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1_A_006.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1_A_006.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86eade54ee5496dddfdf6037d53b928a441c790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1_A_006.txt @@ -0,0 +1,350 @@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051|006|그러니까 네놈들이 뒷골목의 망신이라는 바로 그 컴북스라고?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052|006|큰일났다, 학교 지각이다, 도대체 엄마는 안 깨우고 뭐한 거야, 어떡해, 교문에 쌤 있을 텐데!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053|006|왜 우리가 비밀을 지켜 주려고 애쓰다가 저런 소리까지 들어야 되는 건데, 그냥 말해 버리면 되잖아!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054|006|거짓말, 아무리 내가 바보라도 그런 수법에는 안 넘어가요.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055|006|잠깐, 그 밥에 손 대지 마, 먹지 마, 나가 버려, 나한테 상의도 없이 혼자 그 따위로 일처리를 하고 밥을 드시겠다?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056|006|난 반드시 널 이겨서 정정당당히 이 가문의 사람이 될 거야, 그리고 그날 넌 반드시 오늘을 후회하게 될 거다.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057|006|어제는 밤이 늦어서 특별히 데려 간 거였어, 이제 앞으로 두 번 다시는 그런 일 없을 거야!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058|006|후훗, 너의 도전 받아주겠어, 진 사람이 청소당번 대신 혼자 청소하기, 어때?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059|006|그 사람을 깔보는 듯한 네놈의 눈빛이 마음이 안 든다고, 정말 싫어!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060|006|포탄이 집 한 채를 관통해서 지나갔는데 저놈이 팔팔하게 살아 있는 게 이상하잖아!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061|006|하 사자 따위에게, 이 내가, 겁 먹을 성싶으냐?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062|006|네 녀석의 도움따위 받지 않아도 이딴 놈은 나혼자 상대할 수 있다고!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063|006|이제 그만, 지쳤어, 네 녀석의 시시껄렁한 재주를 상대하기엔 내가 너무 지쳤단 말이야!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064|006|빌어먹을 천하의 내가 저 따위 좀도둑에게 이렇게 허무하게 지다니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065|006|거기 서, 이번엔 절대로 안 놓친다, 촌장님의 복수를 이 손으로 하고 말겠어!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066|006|여기서 기다리면 결국 돌아올 거라고 생각했지 그때의 복수, 지금 해 줄 테다.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067|006|동네 사람들 늑대가 나타났어요, 우리 양을 잡아 먹은 게 바로 저 늑대들이라고요, 도와주세요!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068|006|이 뻥쟁이 녀석, 오늘은 진짜 혼쭐을 내줄테다, 거기 서라!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069|006|이제 십 일 분 남았어, 시간이 없어, 빨리 시간 안에 폭탄을 가진 사람을 알아내야 돼!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070|006|말도 안 되는 소리 집어쳐, 내 봉다리에 든 게 더 비싸다니까!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071|006|이 조끄만 게 사랑이가 뭐야, 사랑이가, 누나라고 불러야지, 윗사람 이름은 함부로 부르는 게 아니야.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072|006|자 돈은 어디에 있지, 찾아낸 거 다 알고 있어, 빨리 말해!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073|006|바쁜데도 일부러 시간 내서 여기까지 왔는데, 이 년 전에 죽은 사람 얘기를 꺼내서 분위기 망쳐야겠어?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074|006|흥, 번개가 치니까 무서워서 꽁지 빠지게 도망간 건 아니고?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075|006|맞아요, 바로 그 사람이에요, 얼굴을 붕대로 감싼 그 사람이 날 해치려고 했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076|006|으아아 도저히 불안해서 여기에 못 있겠어, 우선 이곳부터 벗어나야겠어.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077|006|구해준 건 고맙지만 어차피 당신들도 저 사람들과 똑같은 사람들 아닌가요?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078|006|으아악 동네 사람들, 저 사람이 밀어서 팔이 부러지고, 이마에서 피가 나요!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079|006|무, 무슨 소리야, 너희들끼리 치고받고 하다가 다친 걸 왜 나한테 뒤집어씌워?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080|006|이것 봐요, 또 얼렁뚱땅 넘기려고나 하고, 그러니까 내가 당신을 믿을 수 있겠냐고요!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081|006|얘기는 나중에 하고 지금은 여길 벗어납시다, 한시가 급합니다, 빨리!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082|006|어이 꼬맹이, 너 혹시 자고 있는 괴물 꽃게한테 무슨 짓 하지 않았냐?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083|006|아 망했다, 오늘 분리수거 날인데 완전히 까맣게 잊고 있었어, 엄마한테 혼나겠다!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084|006|너는 남의 일에 신경 쓰지 말고 너 걱정이나 해, 이런 촌구석에서 무슨 대단한 복수를 한다고.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085|006|주목받지 못하고 평범한 학생으로 살아가는 것이 이렇게 춥고 외로운 일이었다니.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086|006|사람들한테 칭찬받고 싶어, 인정받고 싶어, 주목받고 싶어!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087|006|빨리 안 일어나, 같이 영화 본다고 했잖아, 벌써 영화 시작했겠다, 왜 영화 보기로 하고 늦잠을 자고 그래!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088|006|후훗, 너의 본모습을 아이들이 알게 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웃을까, 화낼까, 어이없어 할까?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089|006|너 말이야, 대체 속셈이 뭐야, 언제까지 날 종처럼 부려먹을 건데?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090|006|너가 하는 바로 그런 짓을, 약점 잡아 협박한다고 하는 거야, 부끄럽지도 않아?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091|006|아 물론 억지로 하라는 소리는 아니야, 안 해도 돼, 단 너의 본 모습을 아이들한테 밝힐 용기가 있으면 말이지!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092|006|수련 중에 뭐하는 짓이야, 이리 못 내려와!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093|006|내일은 우리 학교 졸업시험일이다, 하지만 넌 그전에도, 또 그전에도 번번이 떨어졌지!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094|006|이 바보 녀석아, 너 마음대로 변신술도 부리지 말고, 이름도 요상하게 붙이지 마!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095|006|너가 난장판으로 만든 교실을 깨끗하게 만들 때까지 집에 갈 생각도 하지 마!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096|006|어차피 싹수가 글러먹은 놈이니까 발견하는 즉시 없애 버리자!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097|006|어째서 내가 그 선생이 아니란 걸 바로 알아볼 수가 있는 거지?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098|006|큭큭큭, 부모의 원수로 변신해서까지 그 녀석을 돕는 게 무슨 의미가 있지?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099|006|왜 그래, 어서 해 봐, 나 따위 한 방에 저 세상으로 보내준다며, 왜 자신 없어?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00|006|난 그에게 버림받은 게 아니야, 그가 버리기 전에 내가 먼저 차 버린 거야, 그러니까 난 용의자야 아니야!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01|006|잘 생각해 보세요 형사님, 니아가 언제 마이크에 독을 바를 시간이 있었겠어요?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02|006|내 손에 독이 묻어있다면 내 점퍼에도 마찬가지로 묻어 있겠지, 그러니까 독이 묻었다는 게 증거가 될 순 없어!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03|006|그 옷은 자신의 옷이 아니라, 증거를 없애기 위해 자신의 옷과 바꿔치기한 옷이니까요!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04|006|점퍼에 들어 있는 라이터가, 매니저가 범인이라는 결정적인 증거입니다!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05|006|그는 처음부터 나를 조롱하려고 날 스카우트한 거예요, 그래서 용서할 수 없었다고요!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06|006|이게 무슨 짓이야, 안 그래도 막히는 도로에서 갑자기 급브레이크를 밟으면 어떡해?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07|006|뭐하고 있어, 빨리 저 애를 잡아, 앞에 비켜, 비키라고, 누가 놓칠 줄 알고!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08|006|젠장, 뭐가 위험한 생각이라는 거야, 사람을 미친 사람 취급이나 하고, 어디 두고 봐.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09|006|지금까지 인류가 위험을 피해 왔다고 해서 앞으로 잘 피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 건가, 나 같은 천재의 도움 없이?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10|006|인류의 진화가 필요한 시점이야, 이런 때일수록 저 녀석들처럼 미개한 유전자는 남길 필요가 없어.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11|006|애당초 이 계획은 뛰어난 유전자를 가진 나를 위한 계획이었어, 그러니까 무슨 일이 있더라도 실행해야 해.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12|006|이런 바보 같은 일이, 내가 준비한 최정예 부대가 다 당하다니, 하, 내가 널 너무 만만히 봤군.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13|006|화가 풀렸냐고, 너 같으면 겨우 이 정도 때려부쉈다고 해서 화가 풀릴 거 같냐?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14|006|날뛰고 싶어, 더 날뛰고 싶어 몸 속 에너지가 막 끓어올라, 세상을 다 부수고 싶다!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15|006|방금 부딪쳤으면 당할 뻔했어, 뭐지, 내 온 몸이 지금 위험신호를 보내고 있어, 도망쳐야 돼!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16|006|이 녀석, 그렇게나 막강한 파워를 어디서 손에 넣은 거냐?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17|006|뭐라고, 우리 공주님한테 접근하는 벌레같은 놈이 감히 우리집에 찾아왔단 말이야, 두들겨 패서 내쫓아 주겠다!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18|006|안 될 건 또 뭔데, 서울에 가서 알바 하면서 대학도 다니고 잘해 낼 거야, 자신 있어!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19|006|아니야, 알아, 만나면 또 마음이 기울거 같아서 두려워하는 거잖아, 난 알 수 있어.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20|006|그냥 날 좀 내버려 둬, 이놈이고 저놈이고 왜 상관하지 못해 안달인 거야?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21|006|친구들 눈에 띄고 싶지 않아, 그냥 조용히 지내고 싶어, 제발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22|006|그래도 역시 노력해서 차지해 온 전교 일 등 자리를 누군가에게 넘겨주는 건 약 올라.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23|006|너 혹시 나 몰래 공부한 거 아니야, 난 등수가 십 등이나 떨어졌는데 넌 겨우 한 계단 떨어졌다고?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24|006|저는 신사입니다, 그따위 얄팍한 술수에는 전혀 걸려들지 않습니다!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25|006|도련님, 저런 바보랑 같이 있으면 바보균이 옮아 도련님도 바보가 된다고요!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26|006|제 말에 따르는 것만이 진정한 마을의 지도자가 되는 길이라는 걸 왜 모르냔 말씀입니다!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27|006|저리 비키지 못해, 거기는 내가 처음부터 점찍어 놓은 내 자리란 말이야!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28|006|뭐야, 저 눈빛은, 마치 사랑에 빠진 것 같은 눈이잖아, 감히 나를 앞에 두고, 이글이글!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29|006|이건 뭔가 잘못됐어요, 우리 반에서 최고로 우수한 제가 왜 저딴 놈이랑 같은 조냐고요?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30|006|아니, 어떻게 내가 묶은 매듭을 풀고 여기 있는 거지, 분명 제대로 꽉 묶었는데, 너 내 매듭에 무슨 짓을 한 거야?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31|006|너 바보구나, 몇 번을 반복했는데도 매번 등 뒤를 빼앗기다니, 그러고도 너가 마법학교 학생이라 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32|006|너한테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 선물을 사는 그런 센스가 있을 리 만무하겠지만.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33|006|어서 빨리 찾아내, 경찰에서 먼저 손을 쓰면 일이 귀찮아진다고.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34|006|내 방식대로 일처리를 하려고 하는데 자꾸 이렇게 딴지를 걸면, 곧 시체가 한 구 더 늘어나게 될 거야.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35|006|이 어르신을 얕잡아 본 걸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어 주마, 각오해라, 꼬마 탐정!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36|006|찾아보고 싶으면 실컷 찾아보시오, 어처구니가 없구만, 애들 말만 듣고, 쯧쯧.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37|006|그렇게 게으르고 지저분하고 여자만 밝히는 데다 술만 마시면 고주망태가 되는 네 아빠 같은 사람, 딱 질색이야!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38|006|어휴, 아빠, 그러게 내가 뭐랬어요, 이런 산길은 피해서 오자고 했잖아요!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39|006|그 사건은 두 번 다시 입 밖에 내지 않기로 약속하지 않았느냐!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40|006|너의 비밀을 알까 봐 두려워 숨기고 있나 본데, 상관없어, 뭐가 됐든 지금 여기서 파괴할 테니까.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41|006|가자, 이 도시 최고 부자의 저택을 박살내서 우리가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자.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42|006|낄낄낄, 겨우 그걸로 나를 맞히려고, 왜, 내가 눈에 보이지 않아서 속도를 못 따라잡겠나?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43|006|네놈 같은 바보가 이 슈트의 진정한 가치를 어떻게 안다고 감히 내 앞에서 비웃어?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44|006|아냐, 틀렸어, 너가 찾던 악당은 이미 도망갔고, 난 취미로 히어로나 하고 있는 사람이라니까, 믿어줘!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45|006|그건 내 자존심이 허락하지 못해, 그런 의미로 너가 악당이든 아니든 여기서 널 처리해야겠어.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46|006|난 중대한 문제를 알게 돼서 열받았어, 오늘은 이 일로도 머리가 복잡할 예정이야, 그러니까 꺼져!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47|006|세상 사람들이 슬슬 날 알아볼 때가 됐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걔가 그러더라, 너 누구냐고.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48|006|선생님, 설마 영웅 명부에 등록하지 않으신 건가요, 등록 없이 활동하다니 알고 보면 꼴통 아니에요?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49|006|너희 둘 다 우리 학교를 빛내줄 거라 기대가 많았는데, 이번 중간고사 성적은 어떻게 된 거지?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50|006|그런데 이상한 소문이 돌더구나, 중간고사 전 중요한 시기에 너희가 자주 외출을 했다는 소문이.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51|006|학생이 공부를 게을리하고 학업 외에 다른 것에 신경을 쓴다는 것, 그것이 바로 학생 의무 태만이 아닐까?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52|006|선생님, 지금 저희한테 하시는 말씀을 듣다 보니, 이건 취조하시는 겁니까?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53|006|그렇다면 지금 저희가 질문에 답할 의무는 없다고 보는데요.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54|006|공부 좀 한다고 오냐오냐 봐줬더니 지금 선생님한테 하는 말버르장머리 하고는, 쯧쯧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55|006|너희들은 장래가 유망한 학생들이야, 앞으로를 위해서도 지금은 학업을 우선시하는 게 맞아.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56|006|크크크, 저 선생님도 내게 흐물흐물 녹은 거 같군, 우등생이라는 건 역시 여러모로 유리하다니까.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57|006|선생님이 무엇을 걱정하는지는 잘 알겠지만 이렇게까지 저희들을 간섭하시는 건 납득이 안 돼요.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58|006|뭐가 두 걸음 앞을 보라는 거야, 다신 선생님의 뻔한 술수에 걸려들지 않겠어!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59|006|젠장할, 바로 밑에 똑같은 함정이 또 있었을 줄이야!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60|006|너희들 모두 임무를 수행할 자격이 없단 말이다, 그러니 여기서 당장 때려쳐라!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61|006|잠깐만, 방울은 두 개인데 무슨 팀워크를 보는 시험이에요, 애당초 말이 안 되는 시험이잖아요!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62|006|당연하지, 이건 일부러 그렇게 꾸민 시험이니까, 그걸 간파하지 못한 건 너희들의 무능이다.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63|006|시끄럿, 이 몸은 장차 이 마을의 지도자가 되실 몸이다, 날 함부로 봤다간 큰코다칠 거라고!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64|006|여어 다친 덴 없냐, 겁쟁아!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65|006|물 속으로 잠시 도망쳤다 생각했겠지만, 크크큭, 그게 바로 나의 함정이었다!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66|006|혼자서 도대체 뭘 하겠다는 거야, 너가 아무리 덤벼도 저 사람은 꿈쩍도 하지 않아!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67|006|안 돼 건들면 안 돼, 그렇게 되면 여태껏 맞춰 놓은 내 패가 엉망이 된단 말이야!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68|006|무례한 것도 정도가 있지, 어디 사람 면전에 대고 담배 연기를 뿜어?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69|006|당신들이 용의자란 말 못 들었어, 어딜 자꾸 왔다갔다 하냔 말이야!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70|006|뭐야, 사무실 안 어디에서도 독극물 반응이 없다니, 그렇다면 이걸 어쩐다.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71|006|누가 더 좋은 걸 고르나, 우리 내기 한번 해볼까요, 자신 없으면 빠지던가.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72|006|상대는 괴도라고요 이렇게 아무런 준비도 없이 있다가는 다 털린단 말입니다.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73|006|이봐, 그렇다고는 해도 괴도가 무서워 행사를 중지시킨다면 우리 경찰 꼴만 우스워지는 거네.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74|006|잠깐만, 없어, 없어졌어, 그동안 모아 온 증거가 한순간에 다 사라졌다고!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75|006|지금 바쁘다고 했지, 나 지금 짜증나니까 방해하지 말고 썩 꺼져!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76|006|하하하 너도 히어로라는 타이틀에 목숨을 걸 줄이야, 그렇다면 싸울 상황을 만들어 주지, 어때, 싸울 맘이 좀 생겼나?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77|006|너가 진정한 히어로라면, 하찮은 동경 때문에 죽음을 선택하는 비현실적인 선택은 하지 마라!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78|006|네 녀석이구나, 에스 급 히어로 뒤를 따라다녀 랭크를 올린 사기꾼 녀석이, 부끄럽지도 않냐, 앙?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79|006|이 마을을 구했다고 신나서 산책이나 다니다니, 네놈 눈엔 안 보이느냐, 너란 녀석의 활약 때문에 오히려 파괴된 마을의 모습이!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80|006|너처럼 실패할 거였으면 처음부터 나대지 않았으면 됐잖아!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81|006|마음에 들지 않으면 죄다 파괴하는 거냐, 그렇다면 사람 잘못 골랐어, 오늘 너의 상대는 바로 나야!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82|006|그래, 운석을 파괴한 건 나다, 그렇다고 피해 입은 네놈들의 사정 따위까지 내가 다 들어줘야 하냐?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83|006|원망하고 싶다면 날 마음껏 원망해라, 니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그저 원망하는 일이 다겠지만.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84|006|크크크 안심해라, 여긴 도덕성도 구원도 없으니까, 그러니 마음껏 날뛰어도 괜찮단 말이다.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85|006|아앗, 너 뭐야, 왜 이렇게 안 내려오나 했더니 이렇게 귀여운 여자애들이랑 너만 놀고 있었어?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86|006|날 계속 햇빛 내리쬐는 입구에 세워놓고 자기는 여자애들이랑 놀고 있다니, 이 음흉한 색마!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87|006|어떡하지 수상한 사람에게 이런 큰돈을 받았다가 나중에 뒤탈이라도 생기면 어떡해.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88|006|근데 꼭 그런 애들이 남자도 잘 잡아요, 남자들은 특히 그런 타입에 약하거든.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89|006|시간 가는 줄 모르고 남자애들이랑만 놀고 있으니까 시간표가 바뀐 것도 모르지.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90|006|망쳐 놓을 거야, 어떤 더러운 수를 쓰더라도 꼭 두 사람 사이를 망쳐 놓고 말겠어!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91|006|너 대체 왜 이러는 거야, 걔가 뭘 잘못했다고 아까부터 계속 화풀이인 건데?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92|006|지금 뭐하는 거야, 도망치라고 했잖아, 내가 잡힌 시점에서 이미 이 싸움은 결판이 났단 말이야!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93|006|우리들의 임무는 저 할아범을 보호하는 거다, 그걸 잊은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94|006|넌 임마 아직까지 힘의 원천도 모르고, 도대체 학교에서 뭘 배운 거야?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95|006|하아, 진짜 이런 연습이 임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긴 되는 걸까, 겁나게 의심부터 드는데.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96|006|아버지, 제가 아들 앞에선 그 얘기 하지 말라고 몇 번을 말씀드렸잖아요, 왜 또 꺼내신 거예요?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97|006|그 강아지, 소중한 너의 친구라면서, 그럼 빨리 물속에 뛰어들어 구해 보시지!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98|006|어이 그 개의 주인이라며, 그럼 빨리 구하러 뛰어들어 보라니까!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199|006|보기보단 얼간이군, 이제부터 각오해라, 앞으로 넌 내 공격을 막기에도 급급할 테니까!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00|006|좋아, 지금부터라도 감시망을 더 철저히 해, 개미새끼 한 마리도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란 말이야.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01|006|자넨 좀 진지해질 수 없나, 자네가 가는 데마다 사건이 터지는데 어떻게 그렇게 천하태평이야?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02|006|꼬마가 이러쿵저러쿵 웬 말이 이렇게 많아, 이런 위험한 현장에서 썩 꺼져!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03|006|그래, 형수님은 내 작품을 선생님의 작품이라고 속여서, 안목도 없는 어느 멍청한 졸부한테 팔아치웠지.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04|006|수영도 못하면서 바다에는 왜 들어가, 너 땜에 몇 명이나 고생했는 줄 알아?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05|006|제가 무능한 탓에 이번 조사에서 거대괴수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얻지 못하고 빈손으로 돌아왔습니다.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06|006|바깥세상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른 채 계속 이 안에만 갇혀 살아야 한다는 것이 싫어.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07|006|내 눈에는 그저 무서워 벌벌 떨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훨씬 더 멍청해 보여!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08|006|너는 얌전히 거대괴수의 먹이가 되고 싶냐, 농담이지?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09|006|잘 봐 여기 있는 아무도 너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잖아, 다들 속으론 내 말이 맞다고 생각하고 있을걸?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10|006|이 놈이 자꾸 날 보고 웃잖아, 기분 나쁘게 실실 대는 게, 온 몸에 소름이 다 돋네!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11|006|짜샤, 내가 그렇게 웃기게 생겼단 말이냐, 계속 그렇게 웃을 거야, 나한테 한번 맞아볼래?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12|006|이건 또 언제 일어났어, 그렇게 도움이 안 될 바에는 그냥 기절해 있어!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13|006|부탁이 있는데요, 다른 데서는 저 알고 있다고 얘기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네요.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14|006|불량배랑 친하다는 말 듣고 싶지 않단 말이에요, 아시겠어요?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15|006|꼭 싸우기 싫어서 안 싸우는 것처럼 들리네, 무서우면 무섭다고 말하지, 꼴에 자존심은 있어 가지고.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16|006|저기, 죄송해요, 다 말할 테니 다시 물어 봐 주세요, 아까는 정신줄을 놓고 있어서요.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17|006|범죄를 본 이상 내가 절대로 가만두지 않는다, 모두 물러서, 오늘 여기는 내가 처리한다.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18|006|왜 좋은 이름 놔 두고 대머리를 붙여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꼬마야, 왜 미래가 무서워?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19|006|왜 내 남자친구 가슴에 못질이야, 너 진짜 나한테 혼나 볼래?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20|006|계속해서 선생님한테 따박따박 말대꾸를 하는 건 지금 나랑 한번 해 보자는 건가?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21|006|수업 끝나자마자 교무실로 오라고 했을 텐데 이제야 온다는 건, 선생인 나랑 장난하자는 거지?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22|006|뭐야 너, 여자친구 눈치나 보고, 너 정말 나 없는 동안 많이 변했구나.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23|006|너랑 헤어져도 하나도 안 쓸쓸해, 아니 오히려 시원하다!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24|006|뭐라고, 그게 무슨 소리야, 혹시 나 때문에 여자애들 사이에서 왕따가 된 거야?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25|006|됐으니까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 지금은 비록 너한테 뺏겼어도 다시 찾아오고 말 거야!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26|006|야, 이 천둥벌거숭이 녀석아, 너 스스로 결계에 들어오면 어떡해, 그럼 양동 공격이 안 되잖아!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27|006|난 전혀 납득이 안 돼, 이 세계에서 강해지는 것만이 너의 유일한 존재 이유냐?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28|006|조용히 해, 너희들에게 이 시험에 관해 질문할 권리 따윈 없다, 그냥 내 말에 따르기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29|006|시험 중에 어쭙잖은 컨닝 따위를 했다가는 바로 그 자리에서 쫓겨난다는 걸 명심해라, 이상!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30|006|이 녀석, 너 이 정도밖에 안 되는 놈이었냐, 내 앞에서 추한 꼴 보이는 건 그만둬!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31|006|기권이라뇨,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 무슨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릴!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32|006|별로 멋지지 않은 녀석이지만 이번엔 조금 멋져 보였는걸, 에이 분하다.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33|006|우하하, 진짜냐 저거, 삼 년이나 변신술을 배웠다는 놈이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네, 칫, 더 이볼상 필요도 없겠구만!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34|006|낄낄, 인간인 나에게도 안 먹히는 이 실력으로 거대괴수에게 덤비려고 했다니, 너, 간이 배 밖으로 나왔나 봐?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35|006|침착해, 지금은 인류 멸망의 위기야, 이럴 때 네 사사로운 감정을 앞세우면 어떻게 해?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36|006|기다려, 이런 상황에서 단독 행동은 안 돼, 그랬다간 더 큰 화를 불러올 거야.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37|006|백 년 가까이 공짜로 먹고 자고 하다가 이제야 겨우 밥값 좀 한다고 우쭐대지 마!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38|006|할 수 있으면 해 봐, 난 이 도시 시장이랑도 친분이 두텁다고, 그러니 알아서 기어!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39|006|진짜로 몸값이 나가는 건 저 애의 어미였는데 니가 놀라서 죽이는 바람에 일이 틀어졌어.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40|006|정신 차려, 너만 그런 게 아니야, 모두가 공포와 맞서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41|006|그 비밀을 우리 집 지하에 꽁꽁 숨겨 놓았다는 거 아냐, 도대체 왜 숨긴 거야?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42|006|녀석이 괴물이 아니라는 증거를 내놔, 그게 안 된다면 위험요소로 간주되어 제거할 뿐이다!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43|006|공격 태세에 들어가라, 녀석들의 말에 현혹되면 안 돼, 듣지 마!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44|006|콧구멍 속으로 뭔가 미끈하고 끈적한 것이 들어왔을 때의 그 더러운 기분, 너도 느껴보고 싶지, 느끼게 해 줄게.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45|006|새까만 후배가 선배를 때렸다는 건 명백한 하극상이야, 가만히 있을 수 없어!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46|006|뭐야, 지금까지 아무도 그 애의 친척을 찾아보지 않았다는 거잖아, 어쩐지 아무 연락이 없더라.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47|006|내가 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건 아기다, 토하고 똥 싸고, 건방진 데다 쓸데없이 돈만 들어간다고!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48|006|내가 그 녀석을 얼마나 찾아다녔는데, 그 녀석이 있는 곳을 저놈이 알고 있다는데 내가 흥분 안 하게 생겼어?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49|006|킥킥, 이렇게 사람이 단순할 줄이야, 기다려라, 이놈을 이용해 네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 주마!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50|006|내가 그렇게 호락호락한 인간으로 보였나, 네 말을 어떻게 믿으라고, 당장 앞장 서!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51|006|만약 잘못된 정보라면 각오해야 할 거야, 네놈 말 믿고 갔다가 다른 놈이라면 무척 실망할 거 같거든.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52|006|어, 갑자기 밀려드는 이 기분 나쁜 느낌은 뭐지, 불길하고 불쾌한 이 느낌!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53|006|엄마, 그건 동생들 급식비니까 손대지 말라고 했죠, 애들 급식비로 그런 허접쓰레기를 사 오다니.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54|006|난, 니아랑 친한 사랑이 너가 너무 부러웠어, 그래서 너가 되고 싶었어, 부러워서 정말 미칠 거 같았어!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55|006|무,무슨 짓이야, 이런 음흉한 녀석이랑 수영장에 간다니, 너, 너무 경각심이 없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56|006|이 녀석은 사랑이를 무시했던 주범이잖아, 뭐하러 이 녀석이랑 같이 온 거야?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57|006|난 너한테 축하를 받을 만한 인간이 아니야, 너가 축하해 줄 때마다 나의 속물 근성이 드러나면서 내가 최악으로 느껴져.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58|006|제발 부탁이니까 그렇게 진심으로 격려하지 말라고, 너의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내가 쓰레기처럼 느껴져.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59|006|난 아빠랑 둘이 살아, 근데 요즘에 어떤 여자가 가끔 집에 와 엄마 흉내를 내면서 내 비위를 맞춰, 그런 거 정말 열 받아.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60|006|아빠는 어수룩하고 세상 물정을 하나도 모르니까 그 여자한테 홀라당 넘어간 거야, 나는 인정 못 해.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61|006|게다가 그 여자에게는 나와 같은 나이의 아들이 있대, 섬세한 내 마음을 짓밟으려 한다고, 어떻게 그럴 수 있지?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62|006|역시 그놈이 양의 탈을 쓴 악당이었어, 어쩐지 그놈 주위에서 수상한 냄새가 나더라니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63|006|그 배의 보물은 내 거야, 얌전히 잘 갖고 있어, 지금 당장 되찾으러 갈 테니까.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64|006|어쭈, 날 밀쳐놓고 튄 주제에 지금 나한테 불만이라고, 너 진짜 까분다?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65|006|이 년 만에 만났는데 고작 이분 만에 날 실망시키는 거냐, 이 멍청아!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66|006|마을의 평화를 깨려는 요놈, 맛 좀 봐라, 어떠냐, 내 불망치의 맛이!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67|006|네놈은 이제 날뛸 만큼 날뛰었잖아, 목숨만은 살려둘 테니 그만 입다물고 얌전히 있어.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68|006|크하하 저 녀석 봐라, 우스운 꼴로 뭐라고 떠드는 거야, 낄낄낄!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69|006|어른이 식사하는데 겁대가리 없이 끼어들려고 하다니, 네놈의 버르장머리를 이번 기회에 고쳐 놓겠다!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70|006|그런 터무니없는 소리에 우리 목숨을 맡길 수 없어, 우릴 뭘로 보는 거야, 우린 바보가 아니야!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71|006|어이, 누가 앉아도 된다고 했나, 이런 곳에 주저앉는 녀석이 거대괴수와 싸울 수 있을 거 같나?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72|006|너희는 누구야, 어디서 왔어, 도대체 왜 우리를 막는 거야, 이유를 가르쳐 줘!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73|006|여기서 유물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하지 않을 거라면 어디로든 꺼져 버려!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74|006|잠깐, 이번에야말로 모든 문을 봉쇄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렇지 않으면 모두 잡아먹힐 거라고!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75|006|아, 예 그러세요 참 대단한 거 알려주셔서 고오맙습니다, 예?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76|006|마법의 카드를 모으는 일은 니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쪼잔한 일이 아니라고!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77|006|지금 순순히 잡혀 가겠다는 겁니까, 예전의 그 기백은 다 어디 갔어요?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78|006|사나이가 주먹 뒀다 뭐합니까, 그 몸에 붙어 있는 주먹은 물주먹이냐고요, 아으 답답해!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79|006|훗, 그렇게 말하면 나를 이기면 풀어주겠다 내가 이렇게 말할 줄 알았지, 얕은 수나 쓰고 말이야.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80|006|원래부터 잡아넣을 생각 없었다, 왜냐, 넌 이 자리에서 내 손에 뒈질 테니까.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81|006|으악, 피, 머리에서 피가 나잖아, 도대체 이곳에 책상을 둔 놈이 누구야?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82|006|뭐야, 지금 네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최대한 살려서 나와 대결하겠다는 건가, 감히, 이, 나와!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83|006|훗, 내가 너의 그 솜방망이 주먹에 맞을 줄 알았나, 어림없는 소리!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84|006|야, 더럽게 침을 흘리면 어떡해, 그것도 내 머리 위에다가, 에잇!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85|006|싸우다가 딴짓을 하면 어떡해, 마치 내가 비겁한 것처럼 보이잖아, 다시 해!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86|006|나는 아빠의 재혼 같은 거 인정 안 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여자한테서 아빠를 찾아 올 거야.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87|006|왜 우는 거야, 너 진짜 열 받게 굴 거야, 쓸데없는 소리 하면서 여러 사람 힘들게 하지 말고 빨리 나와, 나랑 같이 가게!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88|006|에잇, 못 들어 주겠네, 날 데리러 와서 누가 아빠 사랑 얘기나 잔뜩 하래?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89|006|내가 왜 사과해야 하는데, 왜 내 편은 안 들어주면서 맨날 저 여자 편만 들어주는 건데!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90|006|여자애한테 못된 짓을 하려고 들다니, 어느 놈이야 대체!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91|006|어떡해, 집이 이렇게 지저분한데 청소도 제대로 안 해 놨는데, 집에 손님을 초대하려면 미리 얘기를 해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92|006|너란 애는 엄마에게 왜 맨날 수치심만 주니 일부러 그런 거 아니냐고!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93|006|맙소사, 그럼 처음부터 우릴 이용할 계획이었던 거란 말야?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94|006|얼씨구, 아주 손님을 들이받을 기세네, 해치워 버려, 니아!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95|006|이 시간부터 너희 녀석들 모두 물고기밥이 되게 해 주겠다, 다 덤벼!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96|006|잠깐만요, 당신 몫의 음식이 훨씬 많잖아, 내 몫에 비해서 세 배는 돼 보이는데?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97|006|여기요 여기 사람이 있어요, 이쪽을 좀 보라고 제발 좀 봐라, 봐!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98|006|죽지 마, 뭐든 자기 맘대로 하더니 죽는 것도 자기 맘대로 하는 거야, 내 앞에서 절대 죽지 말란 말야!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299|006|하하하 바보 같은 자식, 밥 한번 얻어먹었다고 자신의 목숨까지 버려서 은혜를 갚는다는 거냐, 멍청하긴!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00|006|죽지 마라, 어떻게든 버텨라, 저 녀석을 내가 날려 버리고 올 테니까 그때까지 버텨!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01|006|그런 사실은 좀 더 빨리 말해 줬어야지, 이 망할 놈의 영감탱이야!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02|006|친구, 웃기지 말아줘, 형편없이 너저분한 뜨내기 주제에!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03|006|지금은 타이밍이 안 좋아, 데려와 봤자 우리에게 짐만 될 뿐이라고 몇 번을 말해!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04|006|도대체 뭐하는 거야, 나는 너와 니아를 도와주려고 왔는데 갑자기 그걸 삼켜버리면 어떡해?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05|006|누구에게나 단점 한두 가지는 있어, 그것만 빼면 그 녀석들도 좋은 녀석들이라고.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06|006|나도 너와 함께 싸울 테니까, 이 손을 놔, 사정이 있어 말할 수 없더라도 난 무조건 네 편이란 말야.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07|006|분명 난 모두를 속였어, 하지만 모든 게 거짓말이었다 생각하지는 말아줘.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08|006|으아아악 이곳은 지옥이 분명해, 믿을 수가 없어, 이건 꿈일 거야.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09|006|무슨 놈의 싸움이 저 따위야, 저런 허접스러운 싸움을 목격한 내 눈을 뽑아 버리고 싶다!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10|006|그러고 보니 저놈 줏대가 없구만, 쯧, 부르면 부르는 대로 다 왔다갔다 하잖아, 에잉!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11|006|아, 아냐 나 안 때렸어, 그냥 수염 난 얼굴로 몇 번 비볐는데 니아가 우는 거야, 진짜야!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12|006|이게 뭐야, 때렸잖아요, 얼굴에 손자국이 울긋불긋하구만, 뭘 안 때렸다고 발뺌이세요?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13|006|거짓말하지 마요, 원래 니아를 안 좋아했잖아요, 나 안 볼 때 무슨 짓을 했을지 어떻게 알아요?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14|006|가증스럽군요, 빠져나갈 구실을 만들어 주자마자 미끼를 덥썩 무는 걸 보니 더 의심스럽습니다.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15|006|이것들이 정말, 나 아니라니까 왜 아동학대범으로 몰아붙이는 거야?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16|006|남들은 쫄쫄 굶고 있는데 지들끼리는 짜장면을 시켜 먹어, 보자보자 하니까 진짜 너무하네!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17|006|어우, 재수 없어, 꼭 저렇게 오뉴월에 여우 목도리를 두르고 부자인 걸 티를 내야 하나?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18|006|오오옷, 깜빡했다, 오랫동안 습관이 돼서 초등학교 등교시간에 나와 버렸잖아, 지각이다!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19|006|너무해, 방학 숙제 보여주는데 돈을 끼워 넣다니, 너와 나의 우정이 이렇게 얄팍했니?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20|006|아 이런 내가 싫다, 니아는 뭐든 완벽하게 해내는데 나는 니아 없이는 바로 나사 풀린 꼴이 돼버리다니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21|006|잘난 체하지 마, 애물단지 주제에, 너는 그냥 잠자코 우리한테 복종만 하면 돼!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22|006|괜한 응석을 받아줘선 안 돼, 우리가 자비를 베풀어서 자신이 여기 있는 거라는 사실을 알게 해야 된다고.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23|006|적당히 좀 하세요, 그 어린아이를 상대로 어른으로서 말이 너무 지나친 거 아닙니까?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24|006|이 여잔 뿌리부터 썩어 문드러진 악녀예요, 형님들은 그동안 이 여자에게 속아온 거라고요!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25|006|그 여자는 천재야, 그런데 그런 자신의 재능을 썩히고 있다고, 이딴 말도 안 되는 일 때문에!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26|006|저 녀석들 아까부터 계속해서 묘하게 우리 일을 방해하고 있다는 느낌 안 들어?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27|006|거짓말, 적이 나한테 이렇게 따뜻한 밥을 먹여줄 리가 없어, 넌 지금 나한테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거라고!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28|006|내 모자 내놔, 지금 나한테 시비 거는 거지, 앙?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29|006|난 그런 거 싫어, 내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네 작품으로 재탄생돼야 하는데?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30|006|상대의 상태가 이상하단 걸 눈치 채고도 싸움을 멈추지 않았다고, 하하하, 이게 웬 궤변이냐?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31|006|너 카드 지킴이 맞냐, 세상 일이 네 생각대로만 돌아가는 줄 알아?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32|006|오빠 저리 비켜, 오빠한테 가려서 내 사랑 진흥 오빠가 안 보이잖아!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33|006|왜 그래, 이제와서 포기하면 어쩌겠다는 거야, 너 그렇게 나약한 인간이었어?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34|006|왜 재밌는 파티에 오빠랑 같이 가야 하냐고, 오빠가 내 보모라도 돼?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35|006|난 절대로 선생님을 용서할 수 없어요, 나한테 소중한 친구를 빼앗아 간 선생님을요.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36|006|선생님은 그때 막 부임한 신입이셨고, 내 친구는 이제 막 졸업을 앞뒀는데, 근데 친구가 선생님과 결혼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37|006|유치원 때부터 내가 사랑이를 얼마나 애지중지 케어했는데 이렇게 덜 떨어진 선생님이 달라붙다니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38|006|열 받아, 열 받아, 왜 매번 선생님께 뺏기기만 하는 거야, 사랑이도, 백 미터 달리기 우승도, 분해!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39|006|저기 얘들아, 종이 상자로 만들랬다고, 계속 위로 쌓기만 해선 안 돼!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40|006|천천히 참아 보려 했는데, 안 돼, 똥은 못 참겠어, 화장실, 화장실이 어디야?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41|006|뭐야, 다들 좀전에 배신하지 않겠다고 해 놓고 나만 빼고 어딜 간 거야.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42|006|헤 내가 이딴 장난에 속아 넘어갈 줄 알고, 도대체 이 니아 님을 뭘로 본 거야!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43|006|아빠가 왜 집에 계세요, 설마 회사에서 잘리셨어요, 이제 우리 집 어떡해요!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44|006|네 얼굴만 봐도 짜증이 나, 매사에 쭈뼛쭈뼛 흠칫흠칫, 귀염성이라곤 하나도 없어.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45|006|또 이런 경박한 모습으로 나타나다니, 넌 도대체 방학 때마다 뭔 짓을 하고 다니길래 이런 거야?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46|006|뭐야, 또 남친이랑 같이 왔어, 정도껏 해라, 더운데 찰싹 달라붙어 있는 꼴 보자니 더 덥잖아!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47|006|시끄러워, 난 시험 이외의 일은 진지하게 생각하고 싶지 않다고!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48|006|분하지만 우리 모두 힘을 다 합쳐도 저 녀석의 페로몬 파워에는 이기지 못할 거야.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49|006|믿음이 너가 걔를 학교에서 노예처럼 부려 먹었잖아, 기억 안 나?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50|006|전통 있는 명문 학교에서 여학생들을 상대로 디너쇼라뇨, 그런 발칙한 공연물은 위법 아닙니까?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51|006|약한 사람 괴롭히지 좀 마, 그리고 너도 당하고만 있지 말고 반항하란 말야!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52|006|오늘이야말로 잡았다, 학교 축제에서 연극을 하기로 했으니까 다시 한번 피해 다니기만 해, 어떻게 될지 기대되지?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53|006|그 녀석도 너처럼 인정받지 못하는 자신을 위해 피를 토하며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54|006|그 누구보다 아니 어쩌면 너보다 더 괴로워하며 자신을 저주하고 있는 게 그 녀석 아닐까?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55|006|운명이 어떻다느니, 바꿀 수 있다느니 없다느니, 그런 따분한 말은 그만 지껄여라.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56|006|약골로 봤던 그 녀석이 결승전에 나갔다고, 분하다, 내가 조금만 더 힘이 있었다면 그 자리는 내 자리일 텐데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57|006|뭐야, 아까 밀어 넘어뜨린 거 아직도 꽁해 있는 거야, 그러니까 니 속이 밴댕이 소갈딱지라는 소릴 듣는 거라고, 메롱!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58|006|이 싸움 말려야 해요, 저 녀석 제정신이 아니라고요, 계속 놔뒀다간 둘 중 하나는 죽을 거란 말이에요!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59|006|뭐야, 자다 깨서 불려 나왔더니 너랑 싸워야 하는 거냐, 난 그러기 싫은데, 쟤는 옛날부터 내 밥이었어.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60|006|적은 이 싸움을 위해 준비된 부대지만 우린 바보에, 별 특기 없는 녀석에, 개 한 마리가 다라고!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61|006|적이 점점 가까이 오고 있어, 혹시 이 자식, 적을 붙잡고 있지 않고 도망 간 거 아냐?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62|006|무슨 소리, 그 녀석은 입도 험하고 항상 투덜대지만 절대 배신은 안 하는 녀석이야!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63|006|아야, 가방에 날 구겨 넣어 놓고 잊어버린 채 덮치면 어떻게 해, 깔려 죽는 줄 알았네.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64|006|뭐, 사랑이가 왕자 역이고 니아가 공주 역이라고, 우씨, 이 연극은 첨부터 망했군!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65|006|그냥 솔직하게 얘기하는 게 어때, 학예회가 무지 보고 싶어서 왔다고 말야.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66|006|아무리 연극이라지만 왜 이런 치렁치렁한 옷을 입어야 하는데, 이 옷을 입으면 카드를 못 찾잖아!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67|006|오호 선생인 내가 보는데도 아주 배짱 좋게 당당하게 학교에서 잠을 자고 있구만, 각오는 돼 있겠지?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68|006|잠깐, 조심해, 굉장히 강한 무언가가 우릴 향해 날아오고 있어, 조심해!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69|006|맨날 나한테만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고, 진짜 너무해, 나 화났어!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70|006|이대로 가다간 동네가 무너지겠어, 빨리 저 카드를 봉인해야만 해!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71|006|거 봐요, 우리는 아니라는 증거가 이렇게 버젓이 있는데 왜 자꾸 의심하는 겁니까?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72|006|니아 너만 사과사탕 먹는 거 너무 얍삽하잖아, 우리한테도 하나씩 나눠 줘!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73|006|후후후, 다들 나한테서 사과를 뺏어 가려고 뭉쳤나 본데, 절대 안 될걸?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74|006|엄마, 이 요리의 정체가 뭐예요, 제발 달걀말이라고는 하지 말아 줘요.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75|006|왜 못 잤는지 궁금하다고요, 그건 손님의 비명소리 때문이죠, 시끄러워서 잠이 와야 말이죠!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76|006|어허 이 녀석들, 지금 어디에 손을 대는 거야, 그러다 세트가 망가지기라도 하면 누가 책임질 거지?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77|006|저건 우리한테 돈을 내게 하려고 한 계획적인 범행이 틀림없어, 두고 보자!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78|006|거짓말 마, 지금 그 눈은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릴 끌어들이겠다는 의지에 찬 눈이잖아, 무서워!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79|006|어이, 어이 너 지금 나 바라보고 있었지, 너 혹시 나한테 마음이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80|006|이봐, 너 내 옆에서 걷지 마, 너랑 나란히 걷고 있으니 스멀스멀 불쾌감이 올라오려고 그래.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81|006|이 이 년간 내가 어떤 마음으로 살아왔는지 너는 몰라, 언젠가 반드시 맛보게 해 주겠어, 그때의 나와 같은 굴욕을.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82|006|처음부터 깨달았겠지, 넌 니아 없이 살기 힘들어도 니아는 너 없이도 잘 산다는 걸, 불쌍하게도,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었을 텐데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83|006|지금 내 고민을 듣고 웃었어, 뭐야, 불공평해, 맨날 나만 얘기하고, 너도 고민 말해 줘!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84|006|뭐야, 아프잖아, 그 괴력은 뭐야, 너 솔직히 말해, 사실 여자 아니지?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85|006|나 빠질래, 도저히 이번 축제에서 남들 앞에서 연극을 못 할 거 같아.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86|006|사귀는 사람에게 연극하는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 보고 나면 맨날 놀릴 거야, 그 녀석은 놀리는 것에 특화된 녀석이니까.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87|006|그, 당신 따위, 라고 말하는 녀석의 실력을 한번 시험해 보지 않겠나?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88|006|나라고 뭐 좋아서 널 훈련시키는 줄 알아, 나도 어쩔 수 없는 명령 때문에 하는 거라고!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89|006|이런 변태, 몰래 여탕이나 훔쳐보고, 사람이 말야 그 나이 먹고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90|006|거짓말 마, 변명은 집어쳐, 여탕을 훔쳐보는 건 완벽한 범죄라고.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91|006|난 이딴 시건방진 애송이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 게다가 남자아이는 더더욱 질색이야.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92|006|이래 봬도 난 신선이야, 가벼운 사탕발림에 넘어갈 인물이 아니라고!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93|006|너 정말 재능 없구나 어떻게 같은 걸 열 번을 가르쳐 줘야 한 번 성공하냐, 와 진짜 이러기 쉽지 않은데, 설마 이게 재능?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94|006|너 제대로 된 가정교육 좀 받고 오지 그래, 정말 자기중심적이고 제멋대로구나.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95|006|쫑알쫑알 시끄럽게 떠들지 말고 나랑 제대로 한판 뜨자!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96|006|왜 저러지, 난 오늘 저 친구를 처음 보는데 왜 날 째려보고 그래?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97|006|그러는 넌 어떻게 섀도 카드에 대해 그렇게 잘 알고 있는데, 난 너가 의심스러운데?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98|006|뭐, 나한테는 생일에 아무것도 안 줬는데 쟤한테는 머리까지 잘라 줬다고, 왜 차별해?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399|006|뭐 하고 있는 거야, 빨리 날려 버리지 않고, 보고 있는 이쪽이 더 화가 난다! +EmotionStyle|A_A1_A_006|A_A1_A_006_0400|006|허세는 집어치우라고 했을 텐데, 온 힘을 다해 덤벼라, 그게 상대에 대한 예의니까!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1_A_007.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1_A_007.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53f18539a1e80bde58131962c7a57844b6447559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1_A_007.txt @@ -0,0 +1,350 @@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051|007|그러니까 네놈들이 뒷골목의 망신이라는 바로 그 컴북스라고?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052|007|큰일났다, 학교 지각이다, 도대체 엄마는 안 깨우고 뭐한 거야, 어떡해, 교문에 쌤 있을 텐데!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053|007|왜 우리가 비밀을 지켜 주려고 애쓰다가 저런 소리까지 들어야 되는 건데, 그냥 말해 버리면 되잖아!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054|007|거짓말, 아무리 내가 바보라도 그런 수법에는 안 넘어가요.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055|007|잠깐, 그 밥에 손 대지 마, 먹지 마, 나가 버려, 나한테 상의도 없이 혼자 그 따위로 일처리를 하고 밥을 드시겠다?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056|007|난 반드시 널 이겨서 정정당당히 이 가문의 사람이 될 거야, 그리고 그날 넌 반드시 오늘을 후회하게 될 거다.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057|007|어제는 밤이 늦어서 특별히 데리러 간 거였어, 이제 앞으로 두 번 다시는 그런 일 없을 거야!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058|007|후훗, 너의 도전 받아주겠어, 진 사람이 청소당번 대신 혼자 청소하기, 어때?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059|007|그 사람을 깔보는 듯한 네놈의 눈빛이 마음이 안 든다고, 정말 싫어!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060|007|포탄이 집 한 채를 관통해서 지나갔는데 저놈이 팔팔하게 살아 있는 게 이상하잖아!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061|007|하 사자 따위에게, 이 내가, 겁 먹을 성싶으냐?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062|007|네 녀석의 도움따위 받지 않아도 이딴 놈은 나혼자 상대할 수 있다고!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063|007|이제 그만, 지쳤어, 네 녀석의 시시껄렁한 재주를 상대하기엔 내가 너무 지쳤단 말이야!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064|007|빌어먹을 천하의 내가 저 따위 좀도둑에게 이렇게 허무하게 지다니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065|007|거기 서, 이번엔 절대로 안 놓친다, 촌장님의 복수를 이 손으로 하고 말겠어!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066|007|여기서 기다리면 결국 돌아올 거라고 생각했지 그때의 복수, 지금 해 줄 테다.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067|007|동네 사람들 늑대가 나타났어요, 우리 양을 잡아 먹은 게 바로 저 늑대들이라고요, 도와주세요!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068|007|이 뻥쟁이 녀석, 오늘은 진짜 혼쭐을 내줄테다, 거기 서라!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069|007|이제 십 일 분 남았어, 시간이 없어, 빨리 시간 안에 폭탄을 가진 사람을 알아내야 돼!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070|007|말도 안 되는 소리 집어쳐, 내 봉다리에 든 게 더 비싸다니까!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071|007|이 조끄만 게 사랑이가 뭐야, 사랑이가, 누나라고 불러야지, 윗사람 이름은 함부로 부르는 게 아냐.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072|007|자 돈은 어디에 있지, 찾아낸 거 다 알고 있어, 빨리 말해!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073|007|바쁜데도 일부러 시간 내서 여기까지 왔는데, 이 년 전에 죽은 사람 얘기를 꺼내서 분위기 망쳐야겠어?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074|007|흥, 번개가 치니까 무서워서 꽁지 빠지게 도망간 건 아니고?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075|007|맞아요, 바로 그 사람이에요, 얼굴을 붕대로 감싼 그 사람이 날 해치려고 했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076|007|으아아 도저히 불안해서 여기에 못 있겠어, 우선 이곳부터 벗어나야겠어.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077|007|구해준 건 고맙지만 어차피 당신들도 저 사람들과 똑같은 사람들 아닌가요?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078|007|으아악 동네 사람들, 저 사람이 밀어서 팔이 부러지고, 이마에서 피가 나요!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079|007|무, 무슨 소리야, 너희들끼리 치고받고 하다가 다친 걸 왜 나한테 뒤집어씌워?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080|007|이것 봐요, 또 얼렁뚱땅 넘기려고나 하고, 그러니까 내가 당신을 믿을 수 있겠냐고요!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081|007|얘기는 나중에 하고 지금은 여길 벗어납시다, 한시가 급합니다, 빨리!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082|007|어이 꼬맹이, 너 혹시 자고 있는 괴물 꽃게한테 무슨 짓 하지 않았냐?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083|007|아 망했다, 오늘 분리수거 날인데 완전히 까맣게 잊고 있었어, 엄마한테 혼나겠다!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084|007|너는 남의 일에 신경 쓰지 말고 너 걱정이나 해, 이런 촌구석에서 무슨 대단한 복수를 한다고.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085|007|주목받지 못하고 평범한 학생으로 살아가는 것이 이렇게 춥고 외로운 일이었다니.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086|007|사람들한테 칭찬받고 싶어, 인정받고 싶어, 주목받고 싶어!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087|007|빨리 안 일어나, 같이 영화 본다고 했잖아, 벌써 영화 시작했겠다, 왜 영화 보기로 하고 늦잠을 자고 그래!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088|007|후훗, 너의 본모습을 아이들이 알게 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웃을까, 화낼까, 어이없어 할까?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089|007|너 말이야, 대체 속셈이 뭐야, 언제까지 날 종처럼 부려먹을 건데?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090|007|너가 하는 바로 그런 짓을, 약점 잡아 협박한다고 하는 거야, 부끄럽지도 않아?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091|007|아 물론 억지로 하라는 소리는 아니야, 안 해도 돼, 단 너의 본 모습을 아이들한테 밝힐 용기가 있으면 말이지!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092|007|수련 중에 뭐하는 짓이야, 이리 못 내려와!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093|007|내일은 우리 학교 졸업시험일이다, 하지만 넌 그전에도, 또 그전에도 번번이 떨어졌지!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094|007|이 바보 녀석아, 너 마음대로 변신술도 부리지 말고, 이름도 요상하게 붙이지 마!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095|007|너가 난장판으로 만든 교실을 깨끗하게 만들 때까지 집에 갈 생각 하지도 마!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096|007|어차피 싹수가 글러먹은 놈이니까 발견하는 즉시 없애 버리자!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097|007|어째서 내가 그 선생이 아니란 걸 바로 알아볼 수가 있는 거지?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098|007|큭큭큭, 부모의 원수로 변신해서까지 그 녀석을 돕는 게 무슨 의미가 있지?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099|007|왜 그래, 어서 해 봐, 나 따위 한 방에 저 세상으로 보내준다며, 왜 자신 없어?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00|007|난 그에게 버림받은 게 아니야, 그가 버리기 전에 내가 먼저 차 버린 거야, 그러니까 용의자야 아니야!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01|007|잘 생각해 보세요 형사님, 니아가 언제 마이크에 독을 바를 시간이 있었겠어요?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02|007|내 손에 독이 묻어있다면 내 점퍼에도 마찬가지로 묻어 있겠지, 그러니까 독이 묻었다는 게 증거가 될 순 없어!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03|007|그 옷은 자신의 옷이 아니라, 증거를 없애기 위해 자신의 옷과 바꿔치기한 옷이니까요!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04|007|점퍼에 들어 있는 라이터가, 매니저가 범인이라는 결정적인 증거입니다!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05|007|그는 처음부터 나를 조롱하려고 날 스카우트한 거예요, 그래서 용서할 수 없었다고요!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06|007|이게 무슨 짓이야, 안 그래도 막히는 도로에서 갑자기 급브레이크를 밟으면 어떡해?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07|007|뭐하고 있어, 빨리 저 애를 잡아, 앞에 비켜, 비키라고, 누가 놓칠 줄 알고!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08|007|젠장, 뭐가 위험한 생각이라는 거야, 사람을 미친 사람 취급이나 하고, 어디 두고 봐.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09|007|지금까지 인류가 위험을 피해 왔다고 해서 앞으로 잘 피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 건가, 나 같은 천재의 도움 없이?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10|007|인류의 진화가 필요한 시점이야, 이런 때일수록 저 녀석들처럼 미개한 유전자는 남길 필요가 없어.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11|007|애당초 이 계획은 뛰어난 유전자를 가진 나를 위한 계획이었어, 그러니까 무슨 일이 있더라도 실행해야 해.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12|007|이런 바보 같은 일이, 내가 준비한 최정예 부대가 다 당하다니, 하, 내가 널 너무 만만히 봤군.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13|007|화가 풀렸냐고, 너 같으면 겨우 이 정도 때려부쉈다고 해서 화가 풀릴 거 같냐?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14|007|날뛰고 싶어, 더 날뛰고 싶어 몸 속 에너지가 막 끓어올라, 세상을 다 부수고 싶다!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15|007|방금 부딪쳤으면 당할 뻔했어, 뭐지, 내 온 몸이 지금 위험신호를 보내고 있어, 도망쳐야 돼!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16|007|이 녀석, 그렇게나 막강한 파워를 어디서 손에 넣은 거냐?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17|007|뭐라고, 우리 공주님한테 접근하는 벌레같은 놈이 감히 우리집에 찾아왔단 말이야, 두들겨 패서 내쫓아 주겠다!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18|007|안 될 건 또 뭔데, 서울에 가서 알바 하면서 대학도 다니고 잘해 낼 거야, 자신 있어!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19|007|아냐, 알아, 만나면 또 마음이 기울거 같아서 두려워하는 거잖아, 난 알 수 있어.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20|007|그냥 날 좀 내버려 둬, 이놈이고 저놈이고 왜 상관하지 못해 안달인 거야?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21|007|친구들 눈에 띄고 싶지 않아, 그냥 조용히 지내고 싶어, 제발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22|007|그래도 역시 노력해서 차지해 온 전교 일 등 자리를 누군가에게 넘겨주는 건 약 올라.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23|007|너 혹시 나 몰래 공부한 거 아니야, 난 등수가 십 등이나 떨어졌는데 넌 겨우 한 계단 떨어졌다고?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24|007|저는 신사입니다, 그따위 얄팍한 술수에는 전혀 걸려들지 않습니다!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25|007|도련님, 저런 바보랑 같이 있으면 바보균이 옮아 도련님도 바보가 된다고요!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26|007|제 말에 따르는 것만이 진정한 마을의 지도자가 되는 길이라는 걸 왜 모르냔 말씀입니다!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27|007|저리 비키지 못해, 거기는 내가 처음부터 점찍어 놓은 내 자리란 말이야!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28|007|뭐야, 저 눈빛은, 마치 사랑에 빠진 것 같은 눈이잖아, 감히 나를 앞에 두고, 이글이글!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29|007|이건 뭔가 잘못됐어요, 우리 반에서 최고로 우수한 제가 왜 저딴 놈이랑 같은 조냐고요?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30|007|아니, 어떻게 내가 묶은 매듭을 풀고 여기 있는 거지, 분명 제대로 꽉 묶었는데, 너 내 매듭에 무슨 짓을 한 거야?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31|007|너 바보구나, 몇 번을 반복했는데도 매번 등 뒤를 빼앗기다니, 그러고도 너가 마법학교 학생이라 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32|007|너한테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 선물을 사는 그런 센스가 있을 리 만무하겠지만.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33|007|어서 빨리 찾아내, 경찰에서 먼저 손을 쓰면 일이 귀찮아진다고.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34|007|내 방식대로 일처리를 하려고 하는데 자꾸 이렇게 딴지를 걸면, 곧 시체가 한 구 더 늘어나게 될 거야.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35|007|이 어르신을 얕잡아 본 걸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어 주마, 각오해라, 꼬마 탐정!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36|007|찾아보고 싶으면 실컷 찾아보시오, 어처구니가 없구만, 애들 말만 듣고, 쯧쯧.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37|007|그렇게 게으르고 지저분하고 여자만 밝히는 데다 술만 마시면 고주망태가 되는 네 아빠 같은 사람, 딱 질색이야!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38|007|어휴, 아빠, 그러게 내가 뭐랬어요, 이런 산길은 피해서 오자고 했잖아요!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39|007|그 사건은 두 번 다시 입 밖에 내지 않기로 약속하지 않았느냐!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40|007|너의 비밀을 내가 알까 봐 두려워 숨기고 있나 본데, 상관없어, 뭐가 됐든 지금 여기서 파괴할 테니까.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41|007|가자, 이 도시 최고 부자의 저택을 박살내서 우리가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자.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42|007|낄낄낄, 겨우 그걸로 나를 맞히려고, 왜, 내가 눈에 보이지 않아서 속도를 못 따라잡겠나?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43|007|네놈 같은 바보가 이 슈트의 진정한 가치를 어떻게 안다고 감히 내 앞에서 비웃어?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44|007|아냐, 틀렸어, 너가 찾던 악당은 이미 도망갔고, 난 취미로 히어로나 하고 있는 사람이라니까, 믿어줘!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45|007|그건 내 자존심이 허락하지 못해, 그런 의미로 너가 악당이든 아니든 여기서 널 처리해야겠어.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46|007|난 중대한 문제를 알게 돼서 열받았어, 오늘은 이 일로도 머리가 복잡할 예정이야, 그러니까 꺼져!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47|007|세상 사람들이 슬슬 날 알아볼 때가 됐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걔가 그러더라, 너 누구냐고.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48|007|선생님, 설마 영웅 명부에 등록하지 않으신 건가요, 등록 없이 활동하다니 알고 보면 꼴통 아니에요?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49|007|너희 둘 다 우리 학교를 빛내줄 거라 기대가 많았는데, 이번 중간고사 성적은 어떻게 된 거지?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50|007|그런데 이상한 소문이 돌더구나, 중간고사 전 중요한 시기에 너희가 자주 외출을 했다는 소문이.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51|007|학생이 공부를 게을리하고 학업 외에 다른 것에 신경을 쓴다는 것, 그것이 바로 학생 의무 태만이 아닐까?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52|007|선생님, 지금 저희한테 하시는 말씀을 듣다 보니, 이건 취조하시는 겁니까?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53|007|그렇다면 지금 저희가 질문에 답할 의무는 없다고 보는데요.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54|007|공부 좀 한다고 오냐오냐 봐줬더니 지금 선생님한테 하는 말버르장머리 하고는, 쯧쯧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55|007|너희들은 장래가 유망한 학생들이야, 앞으로를 위해서도 지금은 학업을 우선시하는 게 맞아.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56|007|크크크, 저 선생님도 내게 흐물흐물 녹는 거 같군, 우등생이라는 건 역시 여러모로 유리하다니까.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57|007|선생님이 무엇을 걱정하는지는 잘 알겠지만 이렇게까지 저희들을 간섭하시는 건 납득이 안 돼요.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58|007|뭐가 두 걸음 앞을 보라는 거야, 다신 선생님의 뻔한 술수에 걸려들지 않겠어!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59|007|젠장할, 바로 밑에 똑같은 함정이 또 있었을 줄이야!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60|007|너희들 모두 임무를 수행할 자격이 없단 말이다, 그러니 여기서 당장 때려쳐라!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61|007|잠깐만, 방울은 두 개인데 무슨 팀워크를 보는 시험이에요, 애당초 말이 안 되는 시험이잖아요!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62|007|당연하지, 이건 일부러 그렇게 꾸민 시험이니까, 그걸 간파하지 못한 건 너희들의 무능이다.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63|007|시끄럿, 이 몸은 장차 이 마을의 지도자가 되실 몸이다, 날 함부로 봤다간 큰코다칠 거라고!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64|007|여어 다친 덴 없냐, 겁쟁아!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65|007|물 속으로 잠시 도망쳤다 생각했겠지만, 크크큭, 그게 바로 나의 함정이었다!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66|007|혼자서 도대체 뭘 하겠다는 거야, 너가 아무리 덤벼도 저 사람은 꿈쩍도 하지 않아!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67|007|안 돼 건들면 안 돼, 그렇게 되면 여태껏 맞춰 놓은 내 패가 엉망이 된단 말야!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68|007|무례한 것도 정도가 있지, 어디 사람 면전에 대고 담배 연기를 뿜어?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69|007|당신들이 용의자란 말 못 들었어, 어딜 자꾸 왔다갔다 하냔 말야!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70|007|뭐야, 사무실 안 어디에서도 독극물 반응이 없다니, 그렇다면 이걸 어쩐다.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71|007|누가 더 좋은 걸 고르나, 우리 내기 한번 해볼까요, 자신 없으면 빠지시든가.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72|007|상대는 괴도라고요 이렇게 아무런 준비도 없이 있다가는 다 털린단 말입니다.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73|007|이봐, 그렇다고는 해도 괴도가 무서워 행사를 중지시킨다면 우리 경찰 꼴만 우스워지는 거네.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74|007|잠깐만, 없어, 없어졌어, 그동안 모아 온 증거가 한순간에 다 사라졌다고!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75|007|지금 바쁘다고 했지, 나 지금 짜증나니까 방해하지 말고 썩 꺼져!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76|007|하하하 너도 히어로라는 타이틀에 목숨을 걸 줄이야, 그렇다면 싸울 상황을 만들어 주지, 어때, 싸울 맘이 좀 생겼나?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77|007|너가 진정한 히어로라면, 하찮은 동경 때문에 죽음을 선택하는 비현실적인 선택은 하지 마라!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78|007|네 녀석이구나, 에스 급 히어로 뒤를 따라다녀 랭크를 올린 사기꾼 녀석이, 부끄럽지도 않냐, 앙?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79|007|이 마을을 구했다고 신나서 산책이나 다니다니, 네놈 눈엔 안 보이느냐, 너란 녀석의 활약 때문에 오히려 파괴된 마을의 모습이!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80|007|너처럼 실패할 거였으면 처음부터 나대지 않았으면 됐잖아!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81|007|마음에 들지 않으면 죄다 파괴하는 거냐, 그렇다면 사람 잘못 골랐어, 오늘 너의 상대는 바로 나야!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82|007|그래, 운석을 파괴한 건 나다, 그렇다고 피해 입은 네놈들의 사정 따위까지 내가 다 들어줘야 하나?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83|007|원망하고 싶다면 날 마음껏 원망해라, 니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그저 원망하는 일이 다겠지만.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84|007|크크크 안심해라, 여긴 도덕성도 구원도 없으니까, 그러니 마음껏 날뛰어도 괜찮단 말이다.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85|007|아앗, 너 뭐야, 왜 이렇게 안 내려오나 했더니 이렇게 귀여운 여자애들이랑 너만 놀고 있었어?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86|007|날 계속 햇빛 내리쬐는 입구에 세워놓고 자기는 여자애들이랑 놀고 있다니, 이 음흉한 색마!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87|007|어떡하지 수상한 사람에게 이런 큰돈을 받았다가 나중에 뒤탈이라도 생기면 어떡해.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88|007|근데 꼭 그런 애들이 남자도 잘 잡아요, 남자들은 특히 그런 타입에 약하거든.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89|007|시간 가는 줄 모르고 남자애들이랑만 놀고 있으니까 시간표가 바뀐 것도 모르지.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90|007|망쳐 놓을 거야, 어떤 더러운 수를 쓰더라도 꼭 두 사람 사이를 망쳐 놓고 말겠어!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91|007|너 대체 왜 이러는 거야, 걔가 뭘 잘못했다고 아까부터 계속 화풀이인 건데?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92|007|지금 뭐하는 거야, 도망치라고 했잖아, 내가 잡힌 시점에서 이미 이 싸움은 결판이 났단 말야!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93|007|우리들의 임무는 저 할아범을 보호하는 거다, 그걸 잊은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94|007|넌 임마 아직까지 힘의 원천도 모르고, 도대체 학교에서 뭘 배운 거야?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95|007|하아, 진짜 이런 연습이 임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긴 되는 걸까, 겁나게 의심부터 드는데.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96|007|아버지, 제가 아들 앞에선 그 얘기 하지 말라고 몇 번을 말씀드렸잖아요, 왜 또 꺼내신 거예요?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97|007|그 강아지, 소중한 너의 친구라면서, 그럼 빨리 물속에 뛰어들어 구해 보시지!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98|007|어이 그 개의 주인이라며, 그럼 빨리 구하러 뛰어들어 보라니까!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199|007|보기보단 얼간이군, 이제부터 각오해라, 앞으로 넌 내 공격을 막기에도 급급할 테니까!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00|007|좋아, 지금부터라도 감시망을 더 철저히 해, 개미새끼 한 마리도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란 말야.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01|007|자넨 좀 진지해질 수 없나, 자네가 가는 데마다 사건이 터지는데 어떻게 그렇게 천하태평이야?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02|007|꼬마가 이러쿵저러쿵 웬 말이 이렇게 많아, 이런 위험한 현장에서 썩 꺼져!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03|007|그래, 형수님은 내 작품을 선생님의 작품이라고 속여서, 안목도 없는 어느 멍청한 졸부한테 팔아치웠지.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04|007|수영도 못하면서 바다에는 왜 들어가, 너 땜에 몇 명이나 고생했는 줄 알아?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05|007|제가 무능한 탓에 이번 조사에서 거대괴수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얻지 못하고 빈손으로 돌아왔습니다.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06|007|바깥세상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른 채 계속 이 안에만 갇혀 살아야 한다는 것이 싫어.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07|007|내 눈에는 그저 무서워 벌벌 떨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훨씬 더 멍청해 보여!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08|007|너는 얌전히 거대괴수의 먹이가 되고 싶냐, 농담이지?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09|007|잘 봐 여기 있는 아무도 너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잖아, 다들 속으론 내 말이 맞다고 생각하고 있을걸?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10|007|이 놈이 자꾸 날 보고 웃잖아, 기분 나쁘게 실실 대는 게, 온 몸에 소름이 다 돋네!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11|007|짜샤, 내가 그렇게 웃기게 생겼단 말이냐, 계속 그렇게 웃을 거야, 나한테 한번 맞아볼래?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12|007|이건 또 언제 일어났어, 그렇게 도움이 안 될 바에는 그냥 기절해 있어!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13|007|부탁이 있는데요, 다른 데서는 저 알고 있다고 얘기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네요.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14|007|불량배랑 친하다는 말 듣고 싶지 않단 말이에요, 아시겠어요?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15|007|꼭 싸우기 싫어서 안 싸우는 것처럼 들리네, 무서우면 무섭다고 말하지, 꼴에 자존심은 있어 가지고.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16|007|저기, 죄송해요, 다 말할 테니 다시 물어 봐 주세요, 아까는 정신줄을 놓고 있어서요.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17|007|범죄를 본 이상 내가 절대로 가만두지 않는다, 모두 물러서, 오늘 여기는 내가 처리한다.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18|007|왜 좋은 이름 놔 두고 대머리를 붙여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꼬마야, 왜 미래가 무서워?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19|007|왜 내 남자친구 가슴에 못질이야, 너 진짜 나한테 혼나 볼래?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20|007|계속해서 선생님한테 따박따박 말대꾸를 하는 건 지금 나랑 한번 해 보자는 건가?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21|007|수업 끝나자마자 교무실로 오라고 했을 텐데 이제야 온다는 건, 선생인 나랑 장난하자는 거지?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22|007|뭐야 너, 여자친구 눈치나 보고, 너 정말 나 없는 동안 많이 변했구나.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23|007|너랑 헤어져도 하나도 안 쓸쓸해, 아니 오히려 시원하다!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24|007|뭐라고, 그게 무슨 소리야, 혹시 나 때문에 여자애들 사이에서 왕따가 된 거야?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25|007|됐으니까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 지금은 비록 너한테 뺏겼어도 다시 찾아오고 말 거야!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26|007|야, 이 천둥벌거숭이 녀석아, 너 스스로 결계에 들어오면 어떡해, 그럼 양동 공격이 안 되잖아!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27|007|난 전혀 납득이 안 돼, 이 세계에서 강해지는 것만이 너의 유일한 존재 이유냐?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28|007|조용히 해, 너희들에게 이 시험에 관해 질문할 권리 따윈 없다, 그냥 내 말에 따르기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29|007|시험 중에 어쭙잖은 커닝 따위를 했다가는 바로 그 자리에서 쫓겨난다는 걸 명심해라, 이상!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30|007|이 녀석, 너 이 정도밖에 안 되는 놈이었냐, 내 앞에서 추한 꼴 보이는 건 그만둬!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31|007|기권이라뇨,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 무슨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릴!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32|007|별로 멋지지 않은 녀석이었지만 이번엔 조금 멋져 보였는걸, 에이 분하다.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33|007|우하하, 진짜냐 저거, 삼 년이나 변신술을 배웠다는 놈이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네, 칫, 더 이상 볼 필요도 없겠구만!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34|007|낄낄, 인간인 나에게도 안 먹히는 이 실력으로 거대괴수에게 덤비려고 했다니, 너, 간이 배 밖으로 나왔나 봐?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35|007|침착해, 지금은 인류 멸망의 위기야, 이럴 때 네 사사로운 감정을 앞세우면 어떻게 해?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36|007|기다려, 이런 상황에서 단독 행동은 안 돼, 그랬다간 더 큰 화를 불러올 거야.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37|007|백 년 가까이 공짜로 먹고 자고 하다가 이제야 겨우 밥값 좀 한다고 우쭐대지 마!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38|007|할 수 있으면 해 봐, 난 이 도시 시장이랑도 친분이 두텁다고, 그러니 알아서 기어!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39|007|진짜로 몸값이 나가는 건 저 애의 어미였는데 니가 놀라서 죽이는 바람에 일이 틀어졌어.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40|007|정신 차려, 너만 그런 게 아니야, 모두가 공포와 맞서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41|007|그 비밀을 우리 집 지하에 꽁꽁 숨겨 놓았다는 거 아냐, 도대체 왜 숨긴 거야?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42|007|녀석이 괴물이 아니라는 증거를 내놔, 그게 안 된다면 위험요소로 간주되어 제거할 뿐이다!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43|007|공격 태세에 들어가라, 녀석들의 말에 현혹되면 안 돼, 듣지 마!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44|007|콧구멍 속으로 뭔가 미끈하고 끈적한 것이 들어왔을 때의 그 더러운 기분, 너도 느껴보고 싶지, 느끼게 해 줄게.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45|007|새까만 후배가 선배를 때렸다는 건 명백한 하극상이야, 가만히 있을 수 없어!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46|007|뭐야, 지금까지 아무도 그 애의 친척을 찾아보지 않았다는 거잖아, 어쩐지 아무 연락이 없더라.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47|007|내가 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건 아기다, 토하고 똥 싸고, 건방진 데다 쓸데없이 돈만 들어간다고!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48|007|내가 그 녀석을 얼마나 찾아다녔는데, 그 녀석이 있는 곳을 저놈이 알고 있다는데 내가 흥분 안 하게 생겼어?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49|007|킥킥, 이렇게 사람이 단순할 줄이야, 기다려라, 이놈을 이용해 네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 주마!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50|007|내가 그렇게 호락호락한 인간으로 보였나, 네 말을 어떻게 믿으라고, 당장 앞장 서!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51|007|만약 잘못된 정보라면 각오해야 할 거야, 네놈 말 믿고 갔다가 다른 놈이라면 무척 실망할 거 같거든.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52|007|어, 갑자기 밀려드는 이 기분 나쁜 느낌은 뭐지, 불길하고 불쾌한 이 느낌!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53|007|엄마, 그건 동생들 급식비니까 손대지 말라고 했죠, 애들 급식비로 그런 허접쓰레기를 사 오다니.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54|007|난, 니아랑 친한 사랑이 너가 너무 부러웠어, 그래서 너가 되고 싶었어, 부러워서 정말 미칠 거 같았어!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55|007|무,무슨 짓이야, 이런 음흉한 녀석이랑 수영장에 간다니, 너, 너무 경각심이 없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56|007|이 녀석은 사랑이를 무시했던 주범이잖아, 뭐하러 이 녀석이랑 같이 온 거야?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57|007|난 너한테 축하를 받을 만한 인간이 아냐, 너가 축하해 줄 때마다 나의 속물 근성이 드러나면서 내가 최악으로 느껴져.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58|007|제발 부탁이니까 그렇게 진심으로 격려하지 말라고, 너의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내가 쓰레기처럼 느껴져.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59|007|난 아빠랑 둘이 살아, 근데 요즘에 어떤 여자가 가끔 집에 와 엄마 흉내를 내면서 내 비위를 맞춰, 그런 거 정말 열 받아.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60|007|아빠는 어수룩하고 세상 물정을 하나도 모르니까 그 여자한테 홀라당 넘어간 거야, 나는 인정 못 해.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61|007|게다가 그 여자에게는 나와 같은 나이의 아들이 있대, 섬세한 내 마음을 짓밟으려 한다고, 어떻게 그럴 수 있지?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62|007|역시 그놈이 양의 탈을 쓴 악당이었어, 어쩐지 그놈 주위에서 수상한 냄새가 나더라니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63|007|그 배의 보물은 내 거야, 얌전히 잘 갖고 있어, 지금 당장 되찾으러 갈 테니까.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64|007|어쭈, 날 밀쳐놓고 튄 주제에 지금 나한테 불만이라고, 너 진짜 까분다?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65|007|이 년 만에 만났는데 고작 이분 만에 날 실망시키는 거냐, 이 멍청아!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66|007|마을의 평화를 깨려는 요놈, 맛 좀 봐라, 어떠냐, 내 불망치의 맛이!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67|007|네놈은 이제 날뛸 만큼 날뛰었잖아, 목숨만은 살려둘 테니 그만 입다물고 얌전히 있어.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68|007|크하하 저 녀석 봐라, 우스운 꼴로 뭐라고 떠드는 거야, 낄낄낄!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69|007|어른이 식사하는데 겁대가리 없이 끼어들려고 하다니, 네놈의 버르장머리를 이번 기회에 고쳐 놓겠다!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70|007|그런 터무니없는 소리에 우리 목숨을 맡길 수 없어, 우릴 뭘로 보는 거야, 우린 바보가 아니야!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71|007|어이, 누가 앉아도 된다고 했나, 이런 곳에 주저앉는 녀석이 거대괴수와 싸울 수 있을 거 같나?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72|007|너희는 누구야, 어디서 왔어, 도대체 왜 우리를 막는 거야, 이유를 가르쳐 줘!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73|007|여기서 유물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하지 않을 거라면 어디로든 꺼져 버려!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74|007|잠깐, 이번에야말로 모든 문을 봉쇄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렇지 않으면 모두 잡아먹힐 거라고!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75|007|아, 예 그러세요 참 대단한 거 알려주셔서 고오맙습니다, 예?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76|007|마법의 카드를 모으는 일은 니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쪼잔한 일이 아니라고!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77|007|지금 순순히 잡혀 가겠다는 겁니까, 예전의 그 기백은 다 어디 갔어요?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78|007|사나이가 주먹 뒀다 뭐합니까, 그 몸에 붙어 있는 주먹은 물주먹이냐고요, 아으 답답해!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79|007|훗, 그렇게 말하면 나를 이기면 풀어주겠다 내가 이렇게 말할 줄 알았지, 얕은 수나 쓰고 말야.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80|007|원래부터 잡아넣을 생각 없었다, 왜냐, 넌 이 자리에서 내 손에 뒈질 테니까.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81|007|으악, 피, 머리에서 피가 나잖아, 도대체 이곳에 책상을 둔 놈이 누구야?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82|007|뭐야, 지금 네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최대한 살려서 나와 대결하겠다는 건가, 감히, 이, 나와!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83|007|훗, 내가 너의 그 솜방망이 주먹에 맞을 줄 알았나, 어림없는 소리!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84|007|야, 더럽게 침을 흘리면 어떡해, 그것도 내 머리 위에다가, 에잇!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85|007|싸우다가 딴짓을 하면 어떡해, 마치 내가 비겁한 것처럼 보이잖아, 다시 해!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86|007|나는 아빠의 재혼 같은 거 인정 안 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여자한테서 아빠를 찾아 올 거야.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87|007|왜 우는 거야, 너 진짜 열 받게 굴 거야, 쓸데없는 소리 하면서 여러 사람 힘들게 하지 말고 빨리 나와, 나랑 같이 가게!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88|007|에잇, 못 들어 주겠네, 날 데리러 와서 누가 아빠 사랑 얘기나 잔뜩 하래?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89|007|내가 왜 사과해야 하는데, 왜 내 편은 안 들어주면서 맨날 저 여자 편만 들어주는 건데!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90|007|여자애한테 못된 짓을 하려고 들다니, 어느 놈이야 대체!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91|007|어떡해, 집이 이렇게 지저분한데 청소도 제대로 안 해 놨는데, 집에 손님을 초대하려면 미리 얘기를 해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92|007|너란 애는 엄마에게 왜 맨날 수치심만 주니 일부러 그런 거 아니냐고!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93|007|맙소사, 그럼 처음부터 우릴 이용할 계획이었던 거란 말야?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94|007|얼씨구, 아주 손님을 들이받을 기세네, 해치워 버려, 니아!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95|007|이 시간부터 너희 녀석들 모두 물고기밥이 되게 해 주겠다, 다 덤벼!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96|007|잠깐만요, 당신 몫의 음식이 훨씬 많잖아, 내 몫에 비해서 세 배는 돼 보이는데?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97|007|여기요 여기 사람이 있어요, 이쪽을 좀 보라고 제발 좀 봐라, 봐!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98|007|죽지 마, 뭐든 자기 맘대로 하더니 죽는 것도 자기 맘대로 하는 거야, 내 앞에서 절대 죽지 말란 말야!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299|007|하하하 바보 같은 자식, 밥 한번 얻어먹었다고 자신의 목숨까지 버려서 은혜를 갚는다는 거냐, 멍청하긴!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00|007|죽지 마라, 어떻게든 버텨라, 저 녀석을 내가 날려 버리고 올 테니까 그때까지 버텨!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01|007|그런 사실은 좀 더 빨리 말해 줬어야지, 이 망할 놈의 영감탱이야!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02|007|친구, 웃기지 말아줘, 형편없이 너저분한 뜨내기 주제에!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03|007|지금은 타이밍이 안 좋아, 데려와 봤자 우리에게 짐만 될 뿐이라고 몇 번을 말해!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04|007|도대체 뭐하는 거야, 나는 너와 니아를 도와주려고 왔는데 갑자기 그걸 삼켜버리면 어떡해?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05|007|누구에게나 단점 한두 가지는 있어, 그것만 빼면 그 녀석들도 좋은 녀석들이라고.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06|007|나도 너와 함께 싸울 테니까, 이 손을 놔, 사정이 있어 말할 수 없더라도 난 무조건 네 편이란 말야.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07|007|분명 난 모두를 속였어, 하지만 모든 게 거짓말이었다 생각하지는 말아줘.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08|007|으아아악 이곳은 지옥이 분명해, 믿을 수가 없어, 이건 꿈일 거야.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09|007|무슨 놈의 싸움이 저 따위야, 저런 허접스러운 싸움을 목격한 내 눈을 뽑아 버리고 싶다!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10|007|그러고 보니 저놈 줏대가 없구만, 쯧, 부르면 부르는 대로 다 왔다갔다 하잖아, 에잉!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11|007|아, 아냐 나 안 때렸어, 그냥 수염 난 얼굴로 몇 번 비볐는데 니아가 우는 거야, 진짜야!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12|007|이게 뭐야, 때렸잖아요, 얼굴에 손자국이 울긋불긋하구만, 뭘 안 때렸다고 발뺌이세요?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13|007|거짓말하지 마요, 원래 니아를 안 좋아했잖아요, 나 안 볼 때 무슨 짓을 했을지 어떻게 알아요?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14|007|가증스럽군요, 빠져나갈 구실을 만들어 주자마자 미끼를 덥썩 무는 걸 보니 더 의심스럽습니다.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15|007|이것들이 정말, 나 아니라니까 왜 아동학대범으로 몰아붙이는 거야?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16|007|남들은 쫄쫄 굶고 있는데 지들끼리는 자장면을 시켜 먹어, 보자보자 하니까 진짜 너무하네!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17|007|어우, 재수 없어, 꼭 저렇게 오뉴월에 여우 목도리를 두르고 부자인 걸 티를 내야 하나?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18|007|오오옷, 깜빡했다, 오랫동안 습관이 돼서 초등학교 등교시간에 나와 버렸잖아, 지각이다!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19|007|너무해, 방학 숙제 보여주는데 돈을 끼워 넣다니, 너와 나의 우정이 이렇게 얄팍했니?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20|007|아 이런 내가 싫다, 니아는 뭐든 완벽하게 해내는데 나는 니아 없이는 바로 나사 풀린 꼴이 돼버리다니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21|007|잘난 체하지 마, 애물단지 주제에, 너는 그냥 잠자코 우리한테 복종만 하면 돼!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22|007|괜한 응석을 받아줘선 안 돼, 우리가 자비를 베풀어서 자신이 여기 있는 거라는 사실을 알게 해야 된다고.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23|007|적당히 좀 하세요, 그 어린아이를 상대로 어른으로서 말이 너무 지나친 거 아닙니까?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24|007|이 여잔 뿌리부터 썩어 문드러진 악녀예요, 형님들은 그동안 이 여자에게 속아온 거라고요!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25|007|그 여자는 천재야, 그런데 그런 자신의 재능을 썩히고 있다고, 이딴 말도 안 되는 일 때문에!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26|007|저 녀석들 아까부터 계속해서 묘하게 우리 일을 방해하고 있다는 느낌 안 들어?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27|007|거짓말, 적이 나한테 이렇게 따뜻한 밥을 먹여줄 리가 없어, 넌 지금 나한테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거라고!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28|007|내 모자 내놔, 지금 나한테 시비 거는 거지, 앙?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29|007|난 그런 거 싫어, 내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네 작품으로 재탄생돼야 하는데?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30|007|상대의 상태가 이상하단 걸 눈치 채고도 싸움을 멈추지 않았다고, 하하하, 이게 웬 궤변이냐?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31|007|너 카드 지킴이 맞냐, 세상 일이 네 생각대로만 돌아가는 줄 알아?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32|007|오빠 저리 비켜, 오빠한테 가려서 내 사랑 진흥 오빠가 안 보이잖아!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33|007|왜 그래, 이제와서 포기하면 어쩌겠다는 거야, 너 그렇게 나약한 인간이었어?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34|007|왜 재밌는 파티에 오빠랑 같이 가야 하냐고, 오빠가 내 보모라도 돼?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35|007|난 절대로 선생님을 용서할 수 없어요, 나한테 소중한 친구를 빼앗아 간 선생님을요.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36|007|선생님은 그때 막 부임한 신입이셨고, 내 친구는 이제 막 졸업을 앞뒀는데, 근데 친구가 선생님과 결혼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37|007|유치원 때부터 내가 사랑이를 얼마나 애지중지 케어했는데 이렇게 덜 떨어진 선생님이 달라붙다니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38|007|열 받아, 열 받아, 왜 매번 선생님께 뺏기기만 하는 거야, 사랑이도, 백 미터 달리기 우승도, 분해!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39|007|저기 얘들아, 종이 상자로 만들랬다고, 계속 위로 쌓기만 해선 안 돼!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40|007|천천히 참아 보려 했는데, 안 돼, 똥은 못 참겠어, 화장실, 화장실이 어디야?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41|007|뭐야, 다들 좀전에 배신하지 않겠다고 해 놓고 나만 빼고 어딜 간 거야.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42|007|헤 내가 이딴 장난에 속아 넘어갈 줄 알고, 도대체 이 니아 님을 뭐로 본 거야!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43|007|아빠가 왜 집에 계세요, 설마 회사에서 잘리셨어요, 이제 우리 집 어떡해요!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44|007|네 얼굴만 봐도 짜증이 나, 매사에 쭈뼛쭈뼛 흠칫흠칫, 귀염성이라곤 하나도 없어.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45|007|또 이런 경박한 모습으로 나타나다니, 넌 도대체 방학 때마다 뭔 짓을 하고 다니길래 이런 거야?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46|007|뭐야, 또 남친이랑 같이 왔어, 정도껏 해라, 더운데 찰싹 달라붙어 있는 꼴 보자니 더 덥잖아!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47|007|시끄러워, 난 시험 이외의 일은 진지하게 생각하고 싶지 않다고!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48|007|분하지만 우리 모두 힘을 다 합쳐도 저 녀석의 페로몬 파워에는 이기지 못할 거야.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49|007|믿음이 너가 걔를 학교에서 노예처럼 부려 먹었잖아, 기억 안 나?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50|007|전통 있는 명문 학교에서 여학생들을 상대로 디너쇼라뇨, 그런 발칙한 공연물은 위법 아닙니까?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51|007|약한 사람 괴롭히지 좀 마, 그리고 너도 당하고만 있지 말고 반항하란 말야!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52|007|오늘이야말로 잡았다, 학교 축제에서 연극을 하기로 했으니까 다시 한번 피해 다니기만 해, 어떻게 될지 기대되지?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53|007|그 녀석도 너처럼 인정받지 못하는 자신을 위해 피를 토하며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54|007|그 누구보다 아니 어쩌면 너보다 너 괴로워하며 자신을 저주하고 있는 게 그 녀석 아닐까?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55|007|운명이 어떻다느니, 바꿀 수 있다느니 없다느니, 그런 따분한 말은 그만 지껄여라.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56|007|약골로 봤던 그 녀석이 결승전에 나갔다고, 분하다, 내가 조금만 더 힘이 있었다면 그 자리는 내 자리일 텐데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57|007|뭐야, 아까 밀어 넘어뜨린 거 아직도 꽁해 있는 거야, 그러니까 니 속이 밴댕이 소갈딱지란 소릴 듣는 거라고, 메롱!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58|007|이 싸움 말려야 해요, 저 녀석 제정신이 아니라고요, 계속 놔뒀다간 둘 중 하나는 죽을 거란 말이에요!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59|007|뭐야, 자다 깨서 불려 나왔더니 너랑 싸워야 하는 거냐, 난 그러기 싫은데, 쟤는 옛날부터 내 밥이었어.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60|007|적은 이 싸움을 위해 준비된 부대지만 우린 바보에, 별 특기 없는 녀석에, 개 한 마리가 다라고!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61|007|적이 점점 가까이 오고 있어, 혹시 이 자식, 적을 붙잡고 있지 않고 도망 간 거 아냐?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62|007|무슨 소리, 그 녀석은 입도 험하고 항상 투덜대지만 절대 배신은 안 하는 녀석이야!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63|007|아야, 가방에 날 구겨 넣어 놓고 잊어버린 채 덮치면 어떡해, 깔려 죽는 줄 알았네.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64|007|뭐, 사랑이가 왕자 역이고 니아가 공주 역이라고, 우씨, 이 연극은 첨부터 망했군!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65|007|그냥 솔직하게 얘기하는 게 어때, 학예회가 무지 보고 싶어서 왔다고 말야.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66|007|아무리 연극이라지만 왜 이런 치렁치렁한 옷을 입어야 하는데, 이 옷을 입으면 카드를 못 찾잖아!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67|007|오호 선생인 내가 보는데도 아주 배짱 좋게 당당하게 학교에서 잠을 자고 있구만, 각오는 돼 있겠지?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68|007|잠깐, 조심해, 굉장히 강한 무언가가 우릴 향해 날아오고 있어, 조심해!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69|007|맨날 나한테만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고, 진짜 너무해, 나 화났어!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70|007|이대로 가다간 동네가 무너지겠어, 빨리 저 카드를 봉인해야만 해!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71|007|거 봐요, 우리는 아니라는 증거가 이렇게 버젓이 있는데 왜 자꾸 의심하는 겁니까?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72|007|니아 너만 사과사탕 먹는 거 너무 얍삽하잖아, 우리한테도 하나씩 나눠 줘!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73|007|후후후, 다들 나한테서 사과를 뺏어 가려고 뭉쳤나 본데, 절대 안 될걸?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74|007|엄마, 이 요리의 정체가 뭐예요, 제발 달걀말이라고는 하지 말아 줘요.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75|007|왜 못 잤는지 궁금하다고요, 그건 손님의 비명소리 때문이죠, 시끄러워서 잠이 와야 말이죠!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76|007|어허 이 녀석들, 지금 어디에 손을 대는 거야, 그러다 세트가 망가지기라도 하면 누가 책임질 거지?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77|007|저건 우리한테 돈을 내게 하려고 한 계획적인 범행이 틀림없어, 두고 보자!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78|007|거짓말 마, 지금 그 눈은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릴 끌어들이겠다는 의지에 찬 눈이잖아, 무서워!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79|007|어이, 어이 너 지금 나 바라보고 있었지, 너 혹시 나한테 마음이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80|007|이봐, 너 내 옆에서 걷지 마, 너랑 나란히 걷고 있으니 스멀스멀 불쾌감이 올라오려고 그래.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81|007|이 이 년간 내가 어떤 마음으로 살아왔는지 너는 몰라, 언젠가 반드시 맛보게 해 주겠어, 그때의 나와 같은 굴욕을.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82|007|처음부터 깨달았겠지, 넌 니아 없이 살기 힘들어도 니아는 너 없이도 잘 산다는 걸, 불쌍하게도,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었을 텐데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83|007|지금 내 고민을 듣고 웃었어, 뭐야, 불공평해, 맨날 나만 얘기하고, 너도 고민 말해 줘!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84|007|뭐야, 아프잖아, 그 괴력은 뭐야, 너 솔직히 말해, 사실 여자 아니지?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85|007|나 빠질래, 도저히 이번 축제에서 남들 앞에서 연극을 못 할 거 같아.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86|007|사귀는 사람에게 연극하는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 보고 나면 맨날 놀릴 거야, 그 녀석은 놀리는 것에 특화된 녀석이니까.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87|007|그, 당신 따위, 라고 말하는 녀석의 실력을 한번 시험해 보지 않겠나?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88|007|나라고 뭐 좋아서 널 훈련시키는 줄 알아, 나도 어쩔 수 없는 명령 때문에 하는 거라고!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89|007|이런 변태, 몰래 여탕이나 훔쳐보고, 사람이 말야 그 나이 먹고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90|007|거짓말 마, 변명은 집어쳐, 여탕을 훔쳐보는 건 완벽한 범죄라고.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91|007|난 이딴 시건방진 애송이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 게다가 남자아이는 더더욱 질색이야.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92|007|이래 봬도 난 신선이야, 가벼운 사탕발림에 넘어갈 인물이 아니라고!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93|007|너 정말 재능 없구나 어떻게 같은 걸 열 번을 가르쳐 줘야 한 번 성공하냐, 와 진짜 이러기 쉽지 않은데, 설마 이게 재능?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94|007|너 제대로 된 가정교육 좀 받고 오지 그래, 정말 자기중심적이고 제멋대로구나.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95|007|쫑알쫑알 시끄럽게 떠들지 말고 나랑 제대로 한판 뜨자!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96|007|왜 저러지, 난 오늘 저 친구를 처음 보는데 왜 날 째려보고 그래?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97|007|그러는 넌 어떻게 섀도 카드에 대해 그렇게 잘 알고 있는데, 난 너가 의심스러운데?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98|007|뭐, 나한테는 생일에 아무것도 안 줬는데 쟤한테는 머리까지 잘라 줬다고, 왜 차별해?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399|007|뭐 하고 있는 거야, 빨리 날려 버리지 않고, 보고 있는 이쪽이 더 화가 난다! +EmotionStyle|A_A1_A_007|A_A1_A_007_0400|007|허세는 집어치우라고 했을 텐데, 온 힘을 다해 덤벼라, 그게 상대에 대한 예의니까!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1_A_013.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1_A_013.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ccd89dd1f627a245d5c40cc924e7df3504cadc81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1_A_013.txt @@ -0,0 +1,349 @@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051|013|그러니까 네놈들이 뒷골목의 망신이라는 바로 그 컴북스라고?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052|013|큰일났다, 학교 지각이다, 도대체 엄마는 안 깨우고 뭐한 거야, 어떡해, 교문에 쌤 있을 텐데!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053|013|왜 우리가 비밀을 지켜 주려고 애쓰다가 저런 소리까지 들어야 되는 건데, 그냥 말해 버리면 되잖아!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054|013|거짓말, 아무리 내가 바보라도 그런 수법에는 안 넘어가요.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055|013|잠깐, 그 밥에 손 대지 마, 먹지 마, 나가 버려, 나한테 상의도 없이 혼자 그 따위로 일처리를 하고 밥을 드시겠다?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056|013|난 반드시 널 이겨서 정정당당히 이 가문의 사람이 될 거야, 그리고 그날 넌 반드시 오늘을 후회하게 될 거다.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057|013|어제는 밤이 늦어서 특별히 데리러 간 거였어, 이제 앞으로 두 번 다시는 그런 일 없을 거야!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058|013|후훗, 너의 도전 받아주겠어, 진 사람이 청소당번 대신 혼자 청소하기, 어때?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059|013|그 사람을 깔보는 듯한 네놈의 눈빛이 마음이 안 든다고, 정말 싫어!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060|013|포탄이 집 한 채를 관통해서 지나갔는데 저놈이 팔팔하게 살아 있는 게 이상하잖아!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061|013|하 사자 따위에게, 이 내가, 겁 먹을 성싶으냐?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062|013|네 녀석의 도움따위 받지 않아도 이딴 놈은 나혼자 상대할 수 있다고!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063|013|이제 그만, 지쳤어, 네 녀석의 시시껄렁한 재주를 상대하기엔 내가 너무 지쳤단 말이야!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064|013|빌어먹을 천하의 내가 저 따위 좀도둑에게 이렇게 허무하게 지다니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065|013|거기 서, 이번엔 절대로 안 놓친다, 촌장님의 복수를 이 손으로 하고 말겠어!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066|013|여기서 기다리면 결국 돌아올 거라고 생각했지 그때의 복수, 지금 해 줄 테다.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067|013|동네 사람들 늑대가 나타났어요, 우리 양을 잡아 먹은 게 바로 저 늑대들이라고요, 도와주세요!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068|013|이 뻥쟁이 녀석, 오늘은 진짜 혼쭐을 내줄테다, 거기 서라!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069|013|이제 십 일 분 남았어, 시간이 없어, 빨리 시간 안에 폭탄을 가진 사람을 알아내야 돼!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070|013|말도 안 되는 소리 집어쳐, 내 봉다리에 든 게 더 비싸다니까!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071|013|이 조끄만 게 사랑이가 뭐야, 사랑이가, 누나라고 불러야지, 윗사람 이름은 함부로 부르는 게 아니야.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072|013|자 돈은 어디에 있지, 찾아낸 거 다 알고 있어, 빨리 말해!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073|013|바쁜데도 일부러 시간 내서 여기까지 왔는데, 이 년 전에 죽은 사람 얘기를 꺼내서 분위기 망쳐야겠어?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074|013|흥, 번개가 치니까 무서워서 꽁지 빠지게 도망간 건 아니고?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075|013|맞아요, 바로 그 사람이에요, 얼굴을 붕대로 감싼 그 사람이 날 해치려고 했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076|013|으아아아 도저히 불안해서 여기에 못 있겠어, 우선 이곳부터 벗어나야겠어.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077|013|구해준 건 고맙지만 어차피 당신들도 저 사람들과 똑같은 사람들 아닌가요?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078|013|으아악 동네 사람들, 저 사람이 밀어서 팔이 부러지고, 이마에서 피가 나요!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079|013|무, 무슨 소리야, 너희들끼리 치고받고 하다가 다친 걸 왜 나한테 뒤집어씌워?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080|013|이것 봐요, 또 얼렁뚱땅 넘기려고나 하고, 그러니까 내가 당신을 믿을 수 있겠냐고요!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081|013|얘기는 나중에 하고 지금은 여길 벗어납시다, 한시가 급합니다, 빨리!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082|013|어이 꼬맹이, 너 혹시 자고 있는 괴물 꽃게한테 무슨 짓 하지 않았냐?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083|013|아 망했다, 오늘 분리수거 날인데 완전히 까맣게 잊고 있었어, 엄마한테 혼나겠다!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084|013|너는 남의 일에 신경 쓰지 말고 너 걱정이나 해, 이런 촌구석에서 무슨 대단한 복수를 한다고.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085|013|주목받지 못하고 평범한 학생으로 살아가는 것이 이렇게 춥고 외로운 일이었다니.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086|013|사람들한테 칭찬받고 싶어, 인정받고 싶어, 주목받고 싶어!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087|013|빨리 안 일어나, 같이 영화 본다고 했잖아, 벌써 영화 시작했겠다, 왜 영화 보기로 하고 늦잠을 자고 그래!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088|013|후훗, 너의 본모습을 아이들이 알게 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웃을까, 화낼까, 어이없어 할까?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089|013|너 말이야, 대체 속셈이 뭐야, 언제까지 날 종처럼 부려먹을 건데?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090|013|너가 하는 바로 그런 짓을, 약점 잡아 협박한다고 하는 거야, 부끄럽지도 않아?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091|013|아 물론 억지로 하라는 소리는 아니야, 안 해도 돼, 단 너의 본 모습을 아이들한테 밝힐 용기가 있으면 말이지!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092|013|수련 중에 뭐하는 짓이야, 이리 못 내려와!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093|013|내일은 우리 학교 졸업시험일이다, 하지만 넌 그전에도, 또 그전에도 번번이 떨어졌지!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094|013|이 바보 녀석아, 너 마음대로 변신술도 부리지 말고, 이름도 요상하게 붙이지 마!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095|013|너가 난장판으로 만든 교실을 깨끗하게 만들 때까지 집에 갈 생각 하지도 마!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096|013|어차피 싹수가 글러먹은 놈이니까 발견하는 즉시 없애 버리자!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097|013|어째서 내가 그 선생이 아니란 걸 바로 알아볼 수가 있는 거지?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098|013|큭큭큭, 부모의 원수로 변신해서까지 그 녀석을 돕는 게 무슨 의미가 있지?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099|013|왜 그래, 어서 해 봐, 나 따위 한 방에 저 세상에 보내준다며, 왜 자신 없어?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00|013|난 그에게 버림받은 게 아니야, 그가 버리기 전에 내가 먼저 차 버린 거야, 그러니까 난 용의자야 아니야!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01|013|잘 생각해 보세요 형사님, 니아가 언제 마이크에 독을 바를 시간이 있었겠어요?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02|013|내 손에 독이 묻어있다면 내 점퍼에도 마찬가지로 묻어 있겠지, 그러니까 독이 묻었다는 게 증거가 될 순 없어!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03|013|그 옷은 자신의 옷이 아니라, 증거를 없애기 위해 자신의 옷과 바꿔치기한 옷이니까요!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04|013|점퍼에 들어 있는 라이터가, 매니저가 범인이라는 결정적인 증거입니다!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05|013|그는 처음부터 나를 조롱하려고 날 스카우트한 거예요, 그래서 용서할 수 없었다고요!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06|013|이게 무슨 짓이야, 안 그래도 막히는 도로에서 갑자기 급브레이크를 밟으면 어떡해?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07|013|뭐하고 있어, 빨리 저 애를 잡아, 앞에 비켜, 비키라고, 누가 놓칠 줄 알고!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08|013|젠장, 뭐가 위험한 생각이라는 거야, 사람을 미친 사람 취급이나 하고, 어디 두고 봐.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09|013|지금까지 인류가 위험을 피해 왔다고 해서 앞으로 잘 피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 나 같은 천재의 도움 없이?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10|013|인류의 진화가 필요한 시점이야, 이런 때일수록 저 녀석들처럼 미개한 유전자는 남길 필요가 없어.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11|013|애당초 이 계획은 뛰어난 유전자를 가진 나를 위한 계획이었어, 그러니까 무슨 일이 있더라도 실행해야 해.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12|013|이런 바보 같은 일이, 내가 준비한 최정예 부대가 다 당하다니, 하, 내가 널 너무 만만히 봤군.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13|013|화가 풀렸냐고, 너 같으면 겨우 이 정도 때려부쉈다고 해서 화가 풀릴 거 같냐?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14|013|날뛰고 싶어, 더 날뛰고 싶어 몸 속 에너지가 막 끓어올라, 세상을 다 부수고 싶다!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15|013|방금 부딪쳤으면 당할 뻔했어, 뭐지, 내 온 몸이 지금 위험신호를 보내고 있어, 도망쳐야 돼!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16|013|이 녀석, 그렇게나 막강한 파워를 어디서 손에 넣은 거냐?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17|013|뭐라고, 우리 공주님한테 접근하는 벌레같은 놈이 감히 우리집에 찾아왔단 말이야, 두들겨 패서 내쫓아 주겠다!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18|013|안 될 건 또 뭔데, 서울에 가서 알바 하면서 대학도 다니고 잘해 낼 거야, 자신 있어!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19|013|아냐, 알아, 만나면 또 마음이 기울거 같아서 두려워하는 거잖아, 난 알 수 있어.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20|013|그냥 날 좀 내버려 둬, 이놈이고 저놈이고 왜 상관하지 못해 안달인 거야?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21|013|친구들 눈에 띄고 싶지 않아, 그냥 조용히 지내고 싶어, 제발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22|013|그래도 역시 노력해서 차지해 온 전교 일 등 자리를 누군가에게 넘겨주는 건 약 올라.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23|013|너 혹시 나 몰래 공부한 거 아냐, 난 등수가 십 등이나 떨어졌는데 넌 겨우 한 계단 떨어졌다고?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24|013|저는 신사입니다, 그따위 얄팍한 술수에는 전혀 걸려들지 않습니다!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25|013|도련님, 저런 바보랑 같이 있으면 바보균이 옮아 도련님도 바보가 된다고요!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26|013|제 말에 따르는 것만이 진정한 마을의 지도자가 되는 길이라는 걸 왜 모르냔 말씀입니다!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27|013|저리 비키지 못해, 거기는 내가 처음부터 점찍어 놓은 내 자리란 말야!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28|013|뭐야, 저 눈빛은, 마치 사랑에 빠진 것 같은 눈이잖아, 감히 나를 앞에 두고, 이글이글!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29|013|이건 뭔가 잘못됐어요, 우리 반에서 최고로 우수한 제가 왜 저딴 놈이랑 같은 조냐고요?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30|013|아니, 어떻게 내가 묶은 매듭을 풀고 여기 있는 거지, 분명 제대로 꽉 묶었는데, 너 내 매듭에 무슨 짓을 한 거야?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31|013|너 바보구나, 몇 번을 반복했는데도 매번 등 뒤를 빼앗기다니, 그러고도 너가 마법학교 학생이라 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32|013|너한테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 선물을 사는 그런 센스가 있을 리 만무하겠지만.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33|013|어서 빨리 찾아내, 경찰에서 먼저 손을 쓰면 일이 귀찮아진다고.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34|013|내 방식대로 일처리를 하려고 하는데 자꾸 이렇게 딴지를 걸면, 곧 시체가 한 구 더 늘어나게 될 거야.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35|013|이 어르신을 얕잡아 본 걸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어 주마, 각오해라, 꼬마 탐정!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36|013|찾아보고 싶으면 실컷 찾아보시오, 어처구니가 없구만, 애들 말만 듣고, 쯧쯧.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37|013|그렇게 게으르고 지저분하고 여자만 밝히는 데다 술만 마시면 고주망태가 되는 네 아빠 같은 사람, 딱 질색이야!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38|013|어휴, 아빠, 그러게 내가 뭐랬어요, 이런 산길은 피해서 오자고 했잖아요!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39|013|그 사건은 두 번 다시 입 밖에 내지 않기로 약속하지 않았느냐!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40|013|너의 비밀을 내가 알까 봐 두려워 숨기고 있나 본데, 상관없어, 뭐가 됐든 지금 여기서 파괴할 테니까.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41|013|가자, 이 도시 최고 부자의 저택을 박살내서 우리가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자.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42|013|낄낄낄, 겨우 그걸로 나를 맞히려고, 왜, 내가 눈에 보이지 않아서 속도를 못 따라잡겠나?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43|013|네놈 같은 바보가 이 슈트의 진정한 가치를 어떻게 안다고 감히 내 앞에서 비웃어?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44|013|아냐, 틀렸어, 너가 찾던 악당은 이미 도망갔고, 난 취미로 히어로나 하고 있는 사람이라니까, 믿어줘!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45|013|그건 내 자존심이 허락하지 못해, 그런 의미로 너가 악당이든 아니든 여기서 널 처리해야겠어.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46|013|난 중대한 문제를 알게 돼서 열받았어, 오늘은 이 일로도 머리가 복잡할 예정이야, 그러니까 꺼져!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47|013|세상 사람들이 슬슬 날 알아볼 때가 됐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걔가 그러더라, 너 누구냐고.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48|013|선생님, 설마 영웅 명부에 등록하지 않으신 건가요, 등록 없이 활동하다니 알고 보면 꼴통 아니에요?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49|013|너희 둘 다 우리 학교를 빛내줄 거라 기대가 많았는데, 이번 중간고사 성적은 어떻게 된 거지?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50|013|그런데 이상한 소문이 돌더구나, 중간고사 전 중요한 시기에 너희가 자주 외출을 했다는 소문이.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52|013|선생님, 지금 저희한테 하시는 말씀을 듣다 보니, 이건 취조하시는 겁니까?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53|013|그렇다면 지금 저희가 질문에 답할 의무는 없다고 보는데요.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54|013|공부 좀 한다고 오냐오냐 봐줬더니 지금 선생님한테 하는 말버르장머리 하고는, 쯧쯧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55|013|너희들은 장래가 유망한 학생들이야, 앞으로를 위해서도 지금은 학업을 우선시하는 게 맞아.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56|013|크크크, 저 선생님도 내게 흐물흐물 녹은 거 같군, 우등생이라는 건 역시 여러모로 유리하다니까.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57|013|선생님이 무엇을 걱정하는지는 잘 알겠지만 이렇게까지 저희들을 간섭하시는 건 납득이 안 돼요.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58|013|뭐가 두 걸음 앞을 보라는 거야, 다신 선생님의 뻔한 술수에 걸려들지 않겠어!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59|013|젠장할, 바로 밑에 똑같은 함정이 또 있었을 줄이야!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60|013|너희들 모두 임무를 수행할 자격이 없단 말이야, 그러니 여기서 당장 때려쳐라!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61|013|잠깐만, 방울은 두 개인데 무슨 팀워크를 보는 시험이에요, 애당초 말이 안 되는 시험이잖아요!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62|013|당연하지, 이건 일부러 그렇게 꾸민 시험이니까, 그걸 간파하지 못한 건 너희들의 무능이다.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63|013|시끄럿, 이 몸은 장차 이 마을의 지도자가 되실 몸이다, 날 함부로 봤다간 큰코다칠 거라고!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64|013|여어 다친 덴 없냐, 겁쟁아!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65|013|물 속으로 잠시 도망쳤다 생각했겠지만, 크크큭, 그게 바로 나의 함정이었다!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66|013|혼자서 도대체 뭘 하겠다는 거야, 너가 아무리 덤벼도 저 사람은 꿈쩍도 하지 않아!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67|013|안 돼 건들면 안 돼, 그렇게 되면 여태껏 맞춰 놓은 내 패가 엉망이 된단 말야!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68|013|무례한 것도 정도가 있지, 어디 사람 면전에 대고 담배 연기를 뿜어?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69|013|당신들이 용의자란 말 못 들었어, 어딜 자꾸 왔다갔다 하냔 말야!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70|013|뭐야, 사무실 안 어디에서도 독극물 반응이 없다니, 그렇다면 이걸 어쩐다.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71|013|누가 더 좋은 걸 고르나, 우리 내기 한번 해볼까요, 자신 없으면 빠지시든가.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72|013|상대는 괴도라고요 이렇게 아무런 준비도 없이 있다가는 다 털린단 말입니다.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73|013|이봐, 그렇다고는 해도 괴도가 무서워 행사를 중지시킨다면 우리 경찰 꼴만 우스워지는 거네.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74|013|잠깐만, 없어, 없어졌어, 그동안 모아 온 증거가 한순간에 다 사라졌다고!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75|013|지금 바쁘다고 했지, 나 지금 짜증나니까 방해하지 말고 썩 꺼져!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76|013|하하하 너도 히어로라는 타이틀에 목숨을 걸 줄이야, 그렇다면 싸울 상황을 만들어 주지, 어때, 싸울 맘이 좀 생겼나?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77|013|너가 진정한 히어로라면, 하찮은 동경 때문에 죽음을 선택하는 비현실적인 선택은 하지 마라!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78|013|네 녀석이구나, 에스 급 히어로 뒤를 따라다녀 랭크를 올린 사기꾼 녀석이, 부끄럽지도 않냐, 앙?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79|013|이 마을을 구했다고 신나서 산책이나 다니다니, 네놈 눈엔 안 보이느냐, 너란 녀석의 활약 때문에 오히려 파괴된 마을의 모습이!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80|013|너처럼 실패할 거였으면 처음부터 나대지 않았으면 됐잖아!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81|013|마음에 들지 않으면 죄다 파괴하는 거냐, 그렇다면 사람 잘못 골랐어, 오늘 너의 상대는 바로 나야!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82|013|그래, 운석을 파괴한 건 나다, 그렇다고 피해 입은 네놈들의 사정 따위까지 내가 다 들어줘야 하나?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83|013|원망하고 싶다면 날 마음껏 원망해라, 니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그저 원망하는 일이 다겠지만.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84|013|크크크 안심해라, 여긴 도덕성도 구원도 없으니까, 그러니 마음껏 날뛰어도 괜찮단 말이다.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85|013|아앗, 너 뭐야, 왜 이렇게 안 내려오나 했더니 이렇게 귀여운 여자애들이랑 너만 놀고 있었어?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86|013|날 계속 햇빛 내리쬐는 입구에 세워놓고 자기는 여자애들이랑 놀고 있다니, 이 음흉한 색마!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87|013|어떡하지 수상한 사람에게 이런 큰돈을 받았다가 나중에 뒤탈이라도 생기면 어떡해.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88|013|근데 꼭 그런 애들이 남자도 잘 잡아요, 남자들은 특히 그런 타입에 약하거든.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89|013|시간 가는 줄 모르고 남자애들이랑만 놀고 있으니까 시간표가 바뀐 것도 모르지.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90|013|망쳐 놓을 거야, 어떤 더러운 수를 쓰더라도 꼭 두 사람 사이를 망쳐 놓고 말겠어!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91|013|너 대체 왜 이러는 거야, 걔가 뭘 잘못했다고 아까부터 계속 화풀이인 건데?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92|013|지금 뭐하는 거야, 도망치라고 했잖아, 내가 잡힌 시점에서 이미 이 싸움은 결판이 났단 말야!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93|013|우리들의 임무는 저 할아범을 보호하는 거다, 그걸 잊은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94|013|넌 임마 아직까지 힘의 원천도 모르고, 도대체 학교에서 뭘 배운 거야?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95|013|하아, 진짜 이런 연습이 임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긴 되는 걸까, 겁나게 의심부터 드는데.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96|013|아버지, 제가 아들 앞에선 그 얘기 하지 말라고 몇 번을 말씀드렸잖아요, 왜 또 꺼내신 거예요?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97|013|그 강아지, 소중한 너의 친구라면서, 그럼 빨리 물속에 뛰어들어 구해 보시지!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98|013|어이 그 개의 주인이라며, 그럼 빨리 구하러 뛰어들어 보라니까!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199|013|보기보단 얼간이군, 이제부터 각오해라, 앞으로 넌 내 공격을 막기에도 급급할 테니까!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00|013|좋아, 지금부터라도 감시망을 더 철저히 해, 개미새끼 한 마리도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란 말야.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01|013|자넨 좀 진지해질 수 없나, 자네가 가는 데마다 사건이 터지는데 어떻게 그렇게 천하태평이야?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02|013|꼬마가 이러쿵저러쿵 웬 말이 이렇게 많아, 이런 위험한 현장에서 썩 꺼져!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03|013|그래, 형수님은 내 작품을 선생님의 작품이라고 속여서, 안목도 없는 어느 멍청한 졸부한테 팔아치웠지.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04|013|수영도 못하면서 바다에는 왜 들어가, 너 땜에 몇 명이나 고생했는 줄 알아?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05|013|제가 무능한 탓에 이번 조사에서 거대괴수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얻지 못하고 빈손으로 돌아왔습니다.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06|013|바깥세상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른 채 계속 이 안에만 갇혀 살아야 한다는 것이 싫어.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07|013|내 눈에는 그저 무서워 벌벌 떨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훨씬 더 멍청해 보여!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08|013|너는 얌전히 거대괴수의 먹이가 되고 싶냐, 농담이지?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09|013|잘 봐 여기 있는 아무도 너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잖아, 다들 속으론 내 말이 맞다고 생각하고 있을걸?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10|013|이 놈이 자꾸 날 보고 웃잖아, 기분 나쁘게 실실 대는 게, 온 몸에 소름이 다 돋네!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11|013|짜샤, 내가 그렇게 웃기게 생겼단 말이냐, 계속 그렇게 웃을 거야, 나한테 한번 맞아볼래?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12|013|이건 또 언제 일어났어, 그렇게 도움이 안 될 바에는 그냥 기절해 있어!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13|013|부탁이 있는데요, 다른 데서는 저 알고 있다고 얘기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네요.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14|013|불량배랑 친하다는 말 듣고 싶지 않단 말이에요, 아시겠어요?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15|013|꼭 싸우기 싫어서 안 싸우는 것처럼 들리네, 무서우면 무섭다고 말하지, 꼴에 자존심은 있어 가지고.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16|013|저기, 죄송해요, 다 말할 테니 다시 물어 봐 주세요, 아까는 정신줄을 놓고 있어서요.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17|013|범죄를 본 이상 내가 절대로 가만두지 않는다, 모두 물러서, 오늘 여기는 내가 처리한다.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18|013|왜 좋은 이름 놔 두고 대머리를 붙여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꼬마야, 왜 미래가 무서워?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19|013|왜 내 남자친구 가슴에 못질이야, 너 진짜 나한테 혼나 볼래?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20|013|계속해서 선생님한테 따박따박 말대꾸를 하는 건 지금 나랑 한번 해 보자는 건가?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21|013|수업 끝나자마자 교무실로 오라고 했을 텐데 이제야 온다는 건, 선생인 나랑 장난하자는 거지?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22|013|뭐야 너, 여자친구 눈치나 보고, 너 정말 나 없는 동안 많이 변했구나.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23|013|너랑 헤어져도 하나도 안 쓸쓸해, 아니 오히려 시원하다!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24|013|뭐라고, 그게 무슨 소리야, 혹시 나 때문에 여자애들 사이에서 왕따가 된 거야?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25|013|됐으니까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 지금은 비록 너한테 뺏겼어도 다시 찾아오고 말 거야!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26|013|야, 이 천둥벌거숭이 녀석아, 너 스스로 결계에 들어오면 어떡해, 그럼 양동 공격이 안 되잖아!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27|013|난 전혀 납득이 안 돼, 이 세계에서 강해지는 것만이 너의 유일한 존재 이유냐?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28|013|조용히 해, 너희들에게 이 시험에 관해 질문할 권리 따윈 없다, 그냥 내 말에 따르기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29|013|시험 중에 어쭙잖은 커닝 따위를 했다가는 바로 그 자리에서 쫓겨난다는 걸 명심해라, 이상!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30|013|이 녀석, 너 이 정도밖에 안 되는 놈이었냐, 내 앞에서 추한 꼴 보이는 건 그만둬!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31|013|기권이라뇨,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 무슨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릴!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32|013|별로 멋지지 않은 녀석이지만 이번엔 조금 멋져 보였는걸, 에이 분하다.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33|013|우하하, 진짜냐 저거, 삼 년이나 변신술을 배웠다는 놈이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네, 칫, 더 이상 볼 필요도 없겠구만!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34|013|낄낄, 인간인 나에게도 안 먹히는 이 실력으로 거대괴수에게 덤비려고 했다니, 너, 간이 배 밖으로 나왔나 봐?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35|013|침착해, 지금은 인류 멸망의 위기야, 이럴 때 네 사사로운 감정을 앞세우면 어떻게 해?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36|013|기다려, 이런 상황에서 단독 행동은 안 돼, 그랬다간 더 큰 화를 불러올 거야.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37|013|백 년 가까이 공짜로 먹고 자고 하다가 이제야 겨우 밥값 좀 한다고 우쭐대지 마!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38|013|할 수 있으면 해 봐, 난 이 도시 시장이랑도 친분이 두텁다고, 그러니 알아서 기어!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39|013|진짜로 몸값이 나가는 건 저 애의 어미였는데 니가 놀라서 죽이는 바람에 일이 틀어졌어.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40|013|정신 차려, 너만 그런 게 아니야, 모두가 공포와 맞서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41|013|그 비밀을 우리 집 지하에 꽁꽁 숨겨 놓았다는 거 아냐, 도대체 왜 숨긴 거야?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42|013|녀석이 괴물이 아니라는 증거를 내놔, 그게 안 된다면 위험요소로 간주되어 제거할 뿐이다!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43|013|공격 태세에 들어가라, 녀석들의 말에 현혹되면 안 돼, 듣지 마!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44|013|콧구멍 속으로 뭔가 미끈하고 끈적한 것이 들어왔을 때의 그 더러운 기분, 너도 느껴보고 싶지, 느끼게 해 줄게.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45|013|새까만 후배가 선배를 때렸다는 건 명백한 하극상이야, 가만히 있을 수 없어!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46|013|뭐야, 지금까지 아무도 그 애의 친척을 찾아보지 않았다는 거잖아, 어쩐지 아무 연락이 없더라.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47|013|내가 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건 아기다, 토하고 똥 싸고, 건방진 데다 쓸데없이 돈만 들어간다고!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48|013|내가 그 녀석을 얼마나 찾아다녔는데, 그 녀석이 있는 곳을 저놈이 알고 있다는데 내가 흥분 안 하게 생겼어?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49|013|킥킥, 이렇게 사람이 단순할 줄이야, 기다려라, 이놈을 이용해 네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 주마!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50|013|내가 그렇게 호락호락한 인간으로 보였나, 네 말을 어떻게 믿으라고, 당장 앞장 서!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51|013|만약 잘못된 정보라면 각오해야 할 거야, 네놈 말 믿고 갔다가 다른 놈이라면 무척 실망할 거 같거든.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52|013|어, 갑자기 밀려드는 이 기분 나쁜 느낌은 뭐지, 불길하고 불쾌한 이 느낌!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53|013|엄마, 그건 동생들 급식비니까 손대지 말라고 했죠, 애들 급식비로 그런 허접쓰레기를 사 오다니.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54|013|난, 니아랑 친한 사랑이 너가 너무 부러웠어, 그래서 너가 되고 싶었어, 부러워서 정말 미칠 거 같았어!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55|013|무,무슨 짓이야, 이런 음흉한 녀석이랑 수영장에 간다니, 너, 너무 경각심이 없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56|013|이 녀석은 사랑이를 무시했던 주범이잖아, 뭐하러 이 녀석이랑 같이 온 거야?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57|013|난 너한테 축하를 받을 만한 인간이 아냐, 너가 축하해 줄 때마다 나의 속물 근성이 드러나면서 내가 최악으로 느껴져.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58|013|제발 부탁이니까 그렇게 진심으로 격려하지 말라고, 너의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내가 쓰레기처럼 느껴져.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59|013|난 아빠랑 둘이 살아, 근데 요즘에 어떤 여자가 가끔 집에 와 엄마 흉내를 내면서 내 비위를 맞춰, 그런 거 정말 열 받아.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60|013|아빠는 어수룩하고 세상 물정을 하나도 모르니까 그 여자한테 홀라당 넘어간 거야, 나는 인정 못 해.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61|013|게다가 그 여자에게는 나와 같은 나이의 아들이 있대, 섬세한 내 마음을 짓밟으려 한다고, 어떻게 그럴 수 있지?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62|013|역시 그놈이 양의 탈을 쓴 악당이었어, 어쩐지 그놈 주위에서 수상한 냄새가 나더라니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63|013|그 배의 보물은 내 거야, 얌전히 잘 갖고 있어, 지금 당장 되찾으러 갈 테니까.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64|013|어쭈, 날 밀쳐놓고 튄 주제에 지금 나한테 불만이라고, 너 진짜 까분다?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65|013|이 년 만에 만났는데 고작 이 분 만에 날 실망시키는 거냐, 이 멍청아!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66|013|마을의 평화를 깨려는 요놈, 맛 좀 봐라, 어떠냐, 내 불망치의 맛이!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67|013|네놈은 이제 날뛸 만큼 날뛰었잖아, 목숨만은 살려둘 테니 그만 입다물고 얌전히 있어.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68|013|크하하 저 녀석 봐라, 우스운 꼴로 뭐라고 떠드는 거야, 낄낄낄!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69|013|어른이 식사하는데 겁대가리 없이 끼어들려고 하다니, 네놈의 버르장머리를 이번 기회에 고쳐 놓겠다!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70|013|그런 터무니없는 소리에 우리 목숨을 맡길 수 없어, 우릴 뭘로 보는 거야, 우린 바보가 아니야!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71|013|어이, 누가 앉아도 된다고 했나, 이런 곳에 주저앉는 녀석이 거대괴수와 싸울 수 있을 거 같나?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72|013|너희는 누구야, 어디서 왔어, 도대체 왜 우리를 막는 거야, 이유를 가르쳐 줘!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73|013|여기서 유물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하지 않을 거라면 어디로든 꺼져 버려!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74|013|잠깐, 이번에야말로 모든 문을 봉쇄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렇지 않으면 모두 잡아먹힐 거라고!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75|013|아, 예 그러세요 참 대단한 거 알려주셔서 고오맙습니다, 예?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76|013|마법의 카드를 모으는 일은 니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쪼잔한 일이 아니라고!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77|013|지금 순순히 잡혀 가겠다는 겁니까, 예전의 그 기백은 다 어디 갔어요?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78|013|사나이가 주먹 뒀다 뭐합니까, 그 몸에 붙어 있는 주먹은 물주먹이냐고요, 아으 답답해!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79|013|훗, 그렇게 말하면 나를 이기면 풀어주겠다 내가 이렇게 말할 줄 알았지, 얕은 수나 쓰고 말야.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80|013|원래부터 잡아넣을 생각 없었다, 왜냐, 넌 이 자리에서 내 손에 뒈질 테니까.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81|013|으악, 피, 머리에서 피가 나잖아, 도대체 이곳에 책상을 둔 놈이 누구야?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82|013|뭐야, 지금 네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최대한 살려서 나와 대결하겠다는 건가, 감히, 이, 나와!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83|013|훗, 내가 너의 그 솜방망이 주먹에 맞을 줄 알았나, 어림없는 소리!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84|013|야, 더럽게 침을 흘리면 어떡해, 그것도 내 머리 위에다가, 에잇!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85|013|싸우다가 딴짓을 하면 어떡해, 마치 내가 비겁한 것처럼 보이잖아, 다시 해!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86|013|나는 아빠의 재혼 같은 거 인정 안 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여자한테서 아빠를 찾아 올 거야.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87|013|왜 우는 거야, 너 진짜 열 받게 굴 거야, 쓸데없는 소리 하면서 여러 사람 힘들게 하지 말고 빨리 나와, 나랑 같이 가게!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88|013|에잇, 못 들어 주겠네, 날 데리러 와서 누가 아빠 사랑 얘기나 잔뜩 하래?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89|013|내가 왜 사과해야 하는데, 왜 내 편은 안 들어주면서 맨날 저 여자 편만 들어주는 건데!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90|013|여자애한테 못된 짓을 하려고 들다니, 어느 놈이야 대체!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91|013|어떡해, 집이 이렇게 지저분한데 청소도 제대로 안 해 놨는데, 집에 손님을 초대하려면 미리 얘기를 해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92|013|너란 애는 엄마에게 왜 맨날 수치심만 주니 일부러 그런 거 아니냐고!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93|013|맙소사, 그럼 처음부터 우릴 이용할 계획이었던 거란 말야?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94|013|얼씨구, 아주 손님을 들이받을 기세네, 해치워 버려, 니아!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95|013|이 시간부터 너희 녀석들 모두 물고기밥이 되게 해 주겠다, 다 덤벼!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96|013|잠깐만요, 당신 몫의 음식이 훨씬 많잖아, 내 몫에 비해서 세 배는 돼 보이는데?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97|013|여기요 여기 사람이 있어요, 이쪽을 좀 보라고 제발 좀 봐라, 봐!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98|013|죽지 마, 뭐든 자기 맘대로 하더니 죽는 것도 자기 맘대로 하는 거야, 내 앞에서 절대 죽지 말란 말야!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299|013|하하하 바보 같은 자식, 밥 한번 얻어먹었다고 자신의 목숨까지 버려서 은혜를 갚는다는 거냐, 멍청하긴!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00|013|죽지 마라, 어떻게든 버텨라, 저 녀석을 내가 날려 버리고 올 테니까 그때까지 버텨!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01|013|그런 사실은 좀 더 빨리 말해 줬어야지, 이 망할 놈의 영감탱이야!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02|013|친구, 웃기지 말아줘, 형편없이 너저분한 뜨내기 주제에!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03|013|지금은 타이밍이 안 좋아, 데려와 봤자 우리에게 짐만 될 뿐이라고 몇 번을 말해!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04|013|도대체 뭐하는 거야, 나는 너와 니아를 도와주려고 왔는데 갑자기 그걸 삼켜버리면 어떡해?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05|013|누구에게나 단점 한두 가지는 있어, 그것만 빼면 그 녀석들도 좋은 녀석들이라고.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06|013|나도 너와 함께 싸울 테니까, 이 손을 놔, 사정이 있어 말할 수 없더라도 난 무조건 네 편이란 말야.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07|013|분명 난 모두를 속였어, 하지만 모든 게 거짓말이었다 생각하지는 말아줘.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08|013|으아아악 이곳은 지옥이 분명해, 믿을 수가 없어, 이건 꿈일 거야.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09|013|무슨 놈의 싸움이 저 따위야, 저런 허접스러운 싸움을 목격한 내 눈을 뽑아 버리고 싶다!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10|013|그러고 보니 저놈 줏대가 없구만, 쯧, 부르면 부르는 대로 다 왔다갔다 하잖아, 에잉!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11|013|아, 아냐 나 안 때렸어, 그냥 수염 난 얼굴로 몇 번 비볐는데 니아가 우는 거야, 진짜야!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12|013|이게 뭐야, 때렸잖아요, 얼굴에 손자국이 울긋불긋하구만, 뭘 안 때렸다고 발뺌이세요?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13|013|거짓말하지 마요, 원래 니아를 안 좋아했잖아요, 나 안 볼 때 무슨 짓을 했을지 어떻게 알아요?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14|013|가증스럽군요, 빠져나갈 구실을 만들어 주자마자 미끼를 덥썩 무는 걸 보니 더 의심스럽습니다.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15|013|이것들이 정말, 나 아니라니까 왜 아동학대범으로 몰아붙이는 거야?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16|013|남들은 쫄쫄 굶고 있는데 지들끼리만 자장면을 시켜 먹어, 보자보자 하니까 진짜 너무하네!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17|013|어우, 재수 없어, 꼭 저렇게 오뉴월에 여우 목도리를 두르고 부자인 걸 티를 내야 하나?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18|013|오오옷, 깜빡했다, 오랫동안 습관이 돼서 초등학교 등교시간에 나와 버렸잖아, 지각이다!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19|013|너무해, 방학 숙제 보여주는데 돈을 끼워 넣다니, 너와 나의 우정이 이렇게 얄팍했니?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20|013|아 이런 내가 싫다, 니아는 뭐든 완벽하게 해내는데 나는 니아 없이는 바로 나사 풀린 꼴이 돼버리다니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21|013|잘난 체하지 마, 애물단지 주제에, 너는 그냥 잠자코 우리한테 복종만 하면 돼!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22|013|괜한 응석을 받아줘선 안 돼, 우리가 자비를 베풀어서 자신이 여기 있는 거라는 사실을 알게 해야 된다고.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23|013|적당히 좀 하세요, 그 어린아이를 상대로 어른으로서 말이 너무 지나친 거 아닙니까?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24|013|이 여잔 뿌리부터 썩어 문드러진 악녀예요, 형님들은 그동안 이 여자에게 속아온 거라고요!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25|013|그 여자는 천재야, 그런데 그런 자신의 재능을 썩히고 있다고, 이딴 말도 안 되는 일 때문에!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26|013|저 녀석들 아까부터 계속해서 묘하게 우리 일을 방해하고 있다는 느낌 안 들어?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27|013|거짓말, 적이 나한테 이렇게 따뜻한 밥을 먹여줄 리가 없어, 넌 지금 나한테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거라고!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28|013|내 모자 내놔, 지금 나한테 시비 거는 거지, 앙?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29|013|난 그런 거 싫어, 내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네 작품으로 재탄생돼야 하는데?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30|013|상대의 상태가 이상하단 걸 눈치 채고도 싸움을 멈추지 않았다고, 하하하, 이게 웬 궤변이냐?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31|013|너 카드 지킴이 맞냐, 세상 일이 네 생각대로만 돌아가는 줄 알아?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32|013|오빠 저리 비켜, 오빠한테 가려서 내 사랑 진흥 오빠가 안 보이잖아!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33|013|왜 그래, 이제와서 포기하면 어쩌겠다는 거야, 너 그렇게 나약한 인간이었어?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34|013|왜 재밌는 파티에 오빠랑 같이 가야 하냐고, 오빠가 내 보모라도 돼?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35|013|난 절대로 선생님을 용서할 수 없어요, 나한테 소중한 친구를 빼앗아 간 선생님을요.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36|013|선생님은 그때 막 부임한 신입이셨고, 내 친구는 이제 막 졸업을 앞뒀는데, 근데 친구가 선생님과 결혼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37|013|유치원 때부터 내가 사랑이를 얼마나 애지중지 케어했는데 이렇게 덜 떨어진 선생님이 달라붙다니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38|013|열 받아, 열 받아, 왜 매번 선생님께 뺏기기만 하는 거야, 사랑이도, 백 미터 달리기 우승도, 분해!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39|013|저기 얘들아, 종이 상자로 만들랬다고, 계속 위로 쌓기만 해선 안 돼!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40|013|천천히 참아 보려 했는데, 안 돼, 똥은 못 참겠어, 화장실, 화장실이 어디야?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41|013|뭐야, 다들 좀전에 배신하지 않겠다고 해 놓고 나만 빼고 어딜 간 거야.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42|013|헤 내가 이딴 장난에 속아 넘어갈 줄 알고, 도대체 이 니아 님을 뭐로 본 거야!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43|013|아빠가 왜 집에 계세요, 설마 회사에서 잘리셨어요, 이제 우리 집 어떡해요!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44|013|네 얼굴만 봐도 짜증이 나, 매사에 쭈뼛쭈뼛 흠칫흠칫, 귀염성이라곤 하나도 없어.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45|013|또 이런 경박한 모습으로 나타나다니, 넌 도대체 방학 때마다 뭔 짓을 하고 다니길래 이런 거야?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46|013|뭐야, 또 남친이랑 같이 왔어, 정도껏 해라, 더운데 찰싹 달라붙어 있는 꼴 보자니 더 덥잖아!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47|013|시끄러워, 난 시험 이외의 일은 진지하게 생각하고 싶지 않다고!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48|013|분하지만 우리 모두 힘을 다 합쳐도 저 녀석의 페로몬 파워에는 이기지 못할 거야.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49|013|믿음이 너가 걔를 학교에서 노예처럼 부려 먹었잖아, 기억 안 나?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50|013|전통 있는 명문 학교에서 여학생들을 상대로 디너쇼라뇨, 그런 발칙한 공연물은 위법 아닙니까?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51|013|약한 사람 괴롭히지 좀 마, 그리고 너도 당하고만 있지 말고 반항하란 말야!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52|013|오늘이야말로 잡았다, 학교 축제에서 연극을 하기로 했으니까 다시 한번 피해 다니기만 해, 어떻게 될지 기대되지?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53|013|그 녀석도 너처럼 인정받지 못하는 자신을 위해 피를 토하며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54|013|그 누구보다 아니 어쩌면 너보다 너 괴로워하며 자신을 저주하고 있는 게 그 녀석 아닐까?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55|013|운명이 어떻다느니, 바꿀 수 있다느니 없다느니, 그런 따분한 말은 그만 지껄여라.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56|013|약골로 봤던 그 녀석이 결승전에 나갔다고, 분하다, 내가 조금만 더 힘이 있었다면 그 자리는 내 자리일 텐데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57|013|뭐야, 아까 밀어 넘어뜨린 거 아직도 꽁해 있는 거야, 그러니까 니 속이 밴댕이 소갈딱지란 소릴 듣는 거라고, 메롱!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58|013|이 싸움 말려야 해요, 저 녀석 제정신이 아니라고요, 계속 놔뒀다간 둘 중 하나는 죽을 거란 말이에요!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59|013|뭐야, 자다 깨서 불려 나왔더니 너랑 싸워야 하는 거냐, 난 그러기 싫은데, 쟤는 옛날부터 내 밥이었어.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60|013|적은 이 싸움을 위해 준비된 부대지만 우린 바보에, 별 특기 없는 녀석에, 개 한 마리가 다라고!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61|013|적이 점점 가까이 오고 있어, 혹시 이 자식, 적을 붙잡고 있지 않고 도망 간 거 아냐?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62|013|무슨 소리, 그 녀석은 입도 험하고 항상 투덜대지만 절대 배신은 안 하는 녀석이야!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63|013|아야, 가방에 날 구겨 넣어 놓고 잊어버린 채 덮치면 어떻게 해, 깔려 죽는 줄 알았네.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64|013|뭐, 사랑이가 왕자 역이고 니아가 공주 역이라고, 우씨, 이 연극은 첨부터 망했군!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65|013|그냥 솔직하게 얘기하는 게 어때, 학예회가 무지 보고 싶어서 왔다고 말야.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66|013|아무리 연극이라지만 왜 이런 치렁치렁한 옷을 입어야 하는데, 이 옷을 입으면 카드를 못 찾잖아!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67|013|오호 선생님인 내가 보는데도 아주 배짱 좋게 당당하게 학교에서 잠을 자고 있구만, 각오는 돼 있겠지?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68|013|잠깐, 조심해, 굉장히 강한 무언가가 우릴 향해 날아오고 있어, 조심해!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69|013|맨날 나한테만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고, 진짜 너무해, 나 화났어!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70|013|이대로 가다간 동네가 무너지겠어, 빨리 저 카드를 봉인해야만 해!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71|013|거 봐요, 우리는 아니라는 증거가 이렇게 버젓이 있는데 왜 자꾸 의심하는 겁니까?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72|013|니아 너만 사과사탕 먹는 거 너무 얍삽하잖아, 우리한테도 하나씩 나눠 줘!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73|013|후후후, 다들 나한테서 사과를 뺏어 가려고 뭉쳤나 본데, 절대 안 될걸?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74|013|엄마, 이 요리의 정체가 뭐예요, 제발 달걀말이라고는 하지 말아 줘요.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75|013|왜 못 잤는지 궁금하다고요, 그건 손님의 비명소리 때문이죠, 시끄러워서 잠이 와야 말이죠!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76|013|어허 이 녀석들, 지금 어디에 손을 대는 거야, 그러다 세트가 망가지기라도 하면 누가 책임질 거지?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77|013|저건 우리한테 돈을 내게 하려고 한 계획적인 범행이 틀림없어, 두고 보자!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78|013|거짓말 마, 지금 그 눈은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릴 끌어들이겠다는 의지에 찬 눈이잖아, 무서워!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79|013|어이, 어이 너 지금 나 바라보고 있었지, 너 혹시 나한테 마음이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80|013|이봐, 너 내 옆에서 걷지 마, 너랑 나란히 걷고 있으니 스멀스멀 불쾌감이 올라오려고 그래.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81|013|이 이 년간 내가 어떤 마음으로 살아왔는지 너는 몰라, 언젠가 반드시 맛보게 해 주겠어, 그때의 나와 같은 굴욕을.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82|013|처음부터 깨달았겠지, 넌 니아 없이 살기 힘들어도 니아는 너 없이도 잘 산다는 걸, 불쌍하게도,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었을 텐데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83|013|지금 내 고민을 듣고 웃었어, 뭐야, 불공평해, 맨날 나만 얘기하고, 너도 고민 말해 줘!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84|013|뭐야, 아프잖아, 그 괴력은 뭐야, 너 솔직히 말해, 사실 여자 아니지?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85|013|나 빠질래, 도저히 이번 축제에서 남들 앞에서 연극을 못 할 거 같아.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86|013|사귀는 사람에게 연극하는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 보고 나면 맨날 놀릴 거야, 그 녀석은 놀리는 것에 특화된 녀석이니까.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87|013|그, 당신 따위, 라고 말하는 녀석의 실력을 한번 시험해 보지 않겠나?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88|013|나라고 뭐 좋아서 널 훈련시키는 줄 알아, 나도 어쩔 수 없는 명령 때문에 하는 거라고!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89|013|이런 변태, 몰래 여탕이나 훔쳐보고, 사람이 말야 그 나이 먹고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90|013|거짓말 마, 변명은 집어쳐, 여탕을 훔쳐보는 건 완벽한 범죄라고.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91|013|난 이딴 시건방진 애송이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 게다가 남자아이는 더더욱 질색이야.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92|013|이래 봬도 난 신선이야, 가벼운 사탕발림에 넘어갈 인물이 아니라고!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93|013|너 정말 재능 없구나 어떻게 같은 걸 열 번을 가르쳐 줘야 한 번 성공하냐, 와 진짜 이러기 쉽지 않은데, 설마 이게 재능?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94|013|너 제대로 된 가정교육 좀 받고 오지 그래, 정말 자기중심적이고 제멋대로구나.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95|013|쫑알쫑알 시끄럽게 떠들지 말고 나랑 제대로 한판 뜨자!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96|013|왜 저러지, 난 오늘 저 친구를 처음 보는데 왜 날 째려보고 그래?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97|013|그러는 넌 어떻게 섀도 카드에 대해 그렇게 잘 알고 있는데, 난 너가 의심스러운데?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98|013|뭐, 나한테는 생일에 아무것도 안 줬는데 쟤한테는 머리까지 잘라 줬다고, 왜 차별해?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399|013|뭐 하고 있는 거야, 빨리 날려 버리지 않고, 보고 있는 이쪽이 더 화가 난다! +EmotionStyle|A_A1_A_013|A_A1_A_013_0400|013|허세는 집어치우라고 했을 텐데, 온 힘을 다해 덤벼라, 그게 상대에 대한 예의니까!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1_A_016.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1_A_016.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21fa37dadfbcccbca639c73013505ea1e82d086d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1_A_016.txt @@ -0,0 +1,349 @@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051|016|그러니까 네놈들이 뒷골목의 망신이라는 바로 그 컴북스라고?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052|016|큰일났다, 학교 지각이다, 도대체 엄마는 안 깨우고 뭐하는 거야, 아 어떡해, 교문에 쌤 있을 텐데!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053|016|왜 우리가 비밀을 지켜 주려고 애쓰다가 저런 소리까지 들어야 되는 건데, 그냥 말해 버리면 되잖아!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054|016|거짓말, 아무리 내가 바보라도 그런 수법에는 안 넘어가요.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055|016|잠깐, 그 밥에 손 대지 마, 먹지 마, 나가 버려, 나한테 상의도 없이 혼자 그 따위로 일처리를 하고 밥을 드시겠다?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056|016|난 반드시 널 이겨서 정정당당히 이 가문의 사람이 될 거야, 그리고 그날 넌 반드시 오늘을 후회하게 될 거다.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057|016|어제는 밤이 늦어서 특별히 데리러 간 거였어, 이제 앞으로 두 번 다시는 그런 일 없을 거야!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058|016|후훗, 너의 도전 받아주겠어, 진 사람이 청소당번 대신 혼자 청소하기, 어때?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059|016|그 사람을 깔보는 듯한 네놈의 눈빛이 마음이 안 든다고, 정말 싫어!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060|016|포탄이 집 한 채를 관통해서 지나갔는데 저놈이 팔팔하게 살아 있는 게 이상하잖아!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061|016|하 사자 따위에게, 이 내가, 겁 먹을 성싶으냐?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062|016|네 녀석의 도움따위 받지 않아도 이딴 놈은 나혼자 상대할 수 있다고!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063|016|이제 그만, 지쳤어, 네 녀석의 시시껄렁한 재주를 상대하기엔 내가 너무 지쳤단 말이야!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064|016|빌어먹을 천하의 내가 저 따위 좀도둑에게 이렇게 허무하게 지다니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065|016|거기 서, 이번엔 절대로 안 놓친다, 촌장님의 복수를 이 손으로 하고 말겠어!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066|016|여기서 기다리면 결국 돌아올 거라고 생각했지 그때의 복수, 지금 해 줄 테다.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067|016|동네 사람들 늑대가 나타났어요, 우리 양을 잡아 먹은 게 바로 저 늑대들이라고요, 도와주세요!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068|016|이 뻥쟁이 녀석, 오늘은 진짜 혼쭐을 내줄테다, 거기 서라!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069|016|이제 십 일 분 남았어, 시간이 없어, 빨리 시간 안에 폭탄을 가진 사람을 알아내야 돼!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070|016|말도 안 되는 소리 집어쳐, 내 봉다리에 든 게 더 비싸다니까!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071|016|이 조끄만 게 사랑이가 뭐야, 사랑이가, 누나라고 불러야지, 윗사람 이름은 함부로 부르는 게 아니야.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072|016|자 돈은 어디에 있지, 찾아낸 거 다 알고 있어, 빨리 말해!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073|016|바쁜데도 일부러 시간 내서 여기까지 왔는데, 이 년 전에 죽은 사람 얘기를 꺼내서 분위기 망쳐야겠어?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074|016|흥, 번개가 치니까 무서워서 꽁지 빠지게 도망간 건 아니고?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075|016|맞아요, 바로 그 사람이에요, 얼굴을 붕대로 감싼 그 사람이 날 해치려고 했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076|016|으아아 도저히 불안해서 여기에 못 있겠어, 우선 이곳부터 벗어나야겠어.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077|016|구해준 건 고맙지만 어차피 당신들도 저 사람들과 똑같은 사람들 아닌가요?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078|016|으아악 동네 사람들, 저 사람이 밀어서 팔이 부러지고, 이마에서 피가 나요!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079|016|무, 무슨 소리야, 너희들끼리 치고받고 하다가 다친 걸 왜 나한테 뒤집어씌워?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080|016|이것 봐요, 또 얼렁뚱땅 넘기려고나 하고, 그러니까 내가 당신을 믿을 수 있겠냐고요!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081|016|얘기는 나중에 하고 지금은 여길 벗어납시다, 한시가 급합니다, 빨리!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082|016|어이 꼬맹이, 너 혹시 자고 있는 괴물 꽃게한테 무슨 짓 하지 않았냐?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083|016|아 망했다, 오늘 분리수거 날인데 완전히 까맣게 잊고 있었어, 엄마한테 혼나겠다!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084|016|너는 남의 일에 신경 쓰지 말고 너 걱정이나 해, 이런 촌구석에서 무슨 대단한 복수를 한다고.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085|016|주목받지 못하고 평범한 학생으로 살아가는 것이 이렇게 춥고 외로운 일이었다니.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086|016|사람들한테 칭찬받고 싶어, 인정받고 싶어, 주목받고 싶어!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087|016|빨리 안 일어나, 같이 영화 본다고 했잖아, 벌써 영화 시작했겠다, 왜 영화 보기로 하고 늦잠을 자고 그래!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088|016|후훗, 너의 본모습을 아이들이 알게 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웃을까, 화낼까, 어이없어 할까?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089|016|너 말이야, 대체 속셈이 뭐야, 언제까지 날 종처럼 부려먹을 건데?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090|016|너가 하는 바로 그런 짓을, 약점 잡아 협박한다고 하는 거야, 부끄럽지도 않아?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091|016|아 물론 억지로 하라는 소리는 아니야, 안 해도 돼, 단 너의 본 모습을 아이들한테 밝힐 용기가 있으면 말이지!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092|016|수련 중에 뭐하는 짓이야, 이리 못 내려와!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093|016|내일은 우리 학교 졸업시험일이다, 하지만 넌 그전에도, 또 그전에도 번번이 떨어졌지!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094|016|이 바보 녀석아, 너 마음대로 변신술도 부리지 말고, 이름도 요상하게 붙이지 마!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095|016|너가 난장판으로 만든 교실을 깨끗하게 만들 때까지 집에 갈 생각 하지도 마!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096|016|어차피 싹수가 글러먹은 놈이니까 발견하는 즉시 없애 버리자!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097|016|어째서 내가 그 선생이 아니란 걸 바로 알아볼 수가 있는 거지?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098|016|큭큭큭, 부모의 원수로 변신해서까지 그 녀석을 돕는 게 무슨 의미가 있지?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099|016|왜 그래, 어서 해 봐, 나 따위 한 방에 저 세상으로 보내준다며, 왜 자신 없어?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00|016|난 그에게 버림받은 게 아니야, 그가 버리기 전에 내가 먼저 차 버린 거야, 그러니까 난 용의자야 아니야!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01|016|잘 생각해 보세요 형사님, 니아가 언제 마이크에 독을 바를 시간이 있었겠어요?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02|016|내 손에 독이 묻어있다면 내 점퍼에도 마찬가지로 묻어 있겠지, 그러니까 독이 묻었다는 게 증거가 될 순 없어!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03|016|그 옷은 자신의 옷이 아니라, 증거를 없애기 위해 자신의 옷과 바꿔치기한 옷이니까요!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04|016|점퍼에 들어 있는 라이터가, 매니저가 범인이라는 결정적인 증거입니다!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05|016|그는 처음부터 나를 조롱하려고 날 스카우트한 거예요, 그래서 용서할 수 없었다고요!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06|016|이게 무슨 짓이야, 안 그래도 막히는 도로에서 갑자기 급브레이크를 밟으면 어떡해?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07|016|뭐하고 있어, 빨리 저 애를 잡아, 앞에 비켜, 비키라고, 누가 놓칠 줄 알고!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08|016|젠장, 뭐가 위험한 생각이라는 거야, 사람을 미친 사람 취급이나 하고, 어디 두고 봐.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09|016|지금까지 인류가 위험을 피해 왔다고 해서 앞으로 잘 피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 건가, 나 같은 천재의 도움 없이?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10|016|인류의 진화가 필요한 시점이야, 이런 때일수록 저 녀석들처럼 미개한 유전자는 남길 필요가 없어.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11|016|애당초 이 계획은 뛰어난 유전자를 가진 나를 위한 계획이었어, 그러니까 무슨 일이 있더라도 실행해야 해.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12|016|이런 바보 같은 일이, 내가 준비한 최정예 부대가 다 당하다니, 하, 내가 널 너무 만만히 봤군.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13|016|화가 풀렸냐고, 너 같으면 겨우 이 정도 때려부쉈다고 해서 화가 풀릴 거 같냐?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14|016|날뛰고 싶어, 더 날뛰고 싶어 몸 속 에너지가 막 끓어올라, 세상을 다 부수고 싶다!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15|016|방금 부딪쳤으면 당할 뻔했어, 뭐지, 내 온 몸이 지금 위험신호를 보내고 있어, 도망쳐야 돼!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16|016|이 녀석, 그렇게나 막강한 파워를 어디서 손에 넣은 거냐?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17|016|뭐라고, 우리 공주님한테 접근하는 벌레같은 놈이 감히 우리집에 찾아왔단 말이야, 두들겨 패서 내쫓아 주겠다!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18|016|안 될 건 또 뭔데, 서울에 가서 알바 하면서 대학도 다니고 잘해 낼 거야, 자신 있어!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19|016|아냐, 알아, 만나면 또 마음이 기울거 같아서 두려워하는 거잖아, 난 알 수 있어.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20|016|그냥 날 좀 내버려 둬, 이놈이고 저놈이고 왜 상관하지 못해 안달인 거야?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21|016|친구들 눈에 띄고 싶지 않아, 그냥 조용히 지내고 싶어, 제발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22|016|그래도 역시 노력해서 차지해 온 전교 일 등 자리를 누군가에게 넘겨주는 건 약 올라.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23|016|너 혹시 나 몰래 공부한 거 아냐, 난 등수가 십 등이나 떨어졌는데 넌 겨우 한 계단 떨어졌다고?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24|016|저는 신사입니다, 그따위 얄팍한 술수에는 전혀 걸려들지 않습니다!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25|016|도련님, 저런 바보랑 같이 있으면 바보균이 옮아 도련님도 바보가 된다고요!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26|016|제 말에 따르는 것만이 진정한 마을의 지도자가 되는 길이라는 걸 왜 모르냔 말씀입니다!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27|016|저리 비키지 못해, 거기는 내가 처음부터 점찍어 놓은 내 자리란 말야!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28|016|뭐야, 저 눈빛은, 마치 사랑에 빠진 것 같은 눈이잖아, 감히 나를 앞에 두고, 이글이글!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29|016|이건 뭔가 잘못됐어요, 우리 반에서 최고로 우수한 제가 왜 저딴 놈이랑 같은 조냐고요?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30|016|아니, 어떻게 내가 묶은 매듭을 풀고 여기 있는 거지, 분명 제대로 꽉 묶었는데, 너 내 매듭에 무슨 짓을 한 거야?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31|016|너 바보구나, 몇 번을 반복했는데도 매번 등 뒤를 빼앗기다니, 그러고도 너가 마법학교 학생이라 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32|016|너한테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 선물을 사는 그런 센스가 있을 리 만무하겠지만.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33|016|어서 빨리 찾아내, 경찰에서 먼저 손을 쓰면 일이 귀찮아진다고.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34|016|내 방식대로 일처리를 하려고 하는데 자꾸 이렇게 딴지를 걸면, 곧 시체가 한 구 더 늘어나게 될 거야.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35|016|이 어르신을 얕잡아 본 걸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어 주마, 각오해라, 꼬마 탐정!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36|016|찾아보고 싶으면 실컷 찾아보시오, 어처구니가 없구만, 애들 말만 듣고, 쯧쯧쯧.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37|016|그렇게 게으르고 지저분하고 여자만 밝히는 데다 술만 마시면 고주망태가 되는 네 아빠 같은 사람, 딱 질색이야!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38|016|어휴, 아빠, 그러게 내가 뭐랬어요, 이런 산길은 피해서 오자고 했잖아요!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39|016|그 사건은 두 번 다시 입 밖에 내지 않기로 약속하지 않았느냐!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40|016|너의 비밀을 내가 알까 봐 두려워 숨기고 있나 본데, 상관없어, 뭐가 됐든 지금 여기서 파괴할 테니까.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41|016|가자, 이 도시 최고 부자의 저택을 박살내서 우리가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자.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42|016|낄낄낄, 겨우 그걸로 나를 맞히려고, 왜, 내가 눈에 보이지 않아서 속도를 못 따라잡겠나?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43|016|네놈 같은 바보가 이 슈트의 진정한 가치를 어떻게 안다고 감히 내 앞에서 비웃어?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44|016|아냐, 틀렸어, 너가 찾던 악당은 이미 도망갔고, 난 취미로 히어로나 하고 있는 사람이라니까, 믿어줘!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45|016|그건 내 자존심이 허락하지 못해, 그런 의미로 너가 악당이든 아니든 여기서 널 처리해야겠어.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46|016|난 중대한 문제를 알게 돼서 열받았어, 오늘은 이 일로도 머리가 복잡할 예정이야, 그러니까 꺼져!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47|016|세상 사람들이 슬슬 날 알아볼 때가 됐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걔가 그러더라, 너 누구냐고.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48|016|선생님, 설마 영웅 명부에 등록하지 않으신 건가요, 등록 없이 활동하다니 알고 보면 꼴통 아니에요?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49|016|너희 둘 다 우리 학교를 빛내줄 거라 기대가 많았는데, 이번 중간고사 성적은 어떻게 된 거지?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50|016|그런데 이상한 소문이 돌더구나, 중간고사 전 중요한 시기에 너희가 자주 외출을 했다는 소문이.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51|016|학생이 공부를 게을리하고 학업 외에 다른 것에 신경을 쓴다는 것, 그것이 바로 학생 의무 태만이 아닐까?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52|016|선생님, 지금 저희한테 하시는 말씀을 듣다 보니, 이건 취조하시는 겁니까?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53|016|그렇다면 지금 저희가 질문에 답할 의무는 없다고 보는데요.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54|016|공부 좀 한다고 오냐오냐 봐줬더니 지금 선생님한테 하는 말버르장머리 하고는, 쯧쯧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55|016|너희들은 장래가 유망한 학생들이야, 앞으로를 위해서도 지금은 학업을 우선시하는 게 맞아.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56|016|크크크, 저 선생님도 내게 흐물흐물 녹은 거 같군, 우등생이라는 건 역시 여러모로 유리하다니까.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57|016|선생님이 무엇을 걱정하는지는 잘 알겠지만 이렇게까지 저희들을 간섭하시는 건 납득이 안 돼요.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58|016|뭐가 두 걸음 앞을 보라는 거야, 다신 선생님의 뻔한 술수에 걸려들지 않겠어!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59|016|젠장할, 바로 밑에 똑같은 함정이 또 있었을 줄이야!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60|016|너희들 모두 임무를 수행할 자격이 없단 말이다, 그러니 여기서 당장 때려쳐라!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61|016|잠깐만, 방울은 두 개인데 무슨 팀워크를 보는 시험이에요, 애당초 말이 안 되는 시험이잖아요!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62|016|당연하지, 이건 일부러 그렇게 꾸민 시험이니까, 그걸 간파하지 못한 건 너희들의 무능이다.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63|016|시끄럿, 이 몸은 장차 이 마을의 지도자가 되실 몸이다, 날 함부로 봤다간 큰코다칠 거라고!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64|016|여어 다친 덴 없냐, 겁쟁아!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65|016|물 속으로 잠시 도망쳤다 생각했겠지만, 크크큭, 그게 바로 나의 함정이었다!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66|016|혼자서 도대체 뭘 하겠다는 거야, 너가 아무리 덤벼도 저 사람은 꿈쩍도 하지 않아!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67|016|안 돼 건들면 안 돼, 그렇게 되면 여태껏 맞춰 놓은 내 패가 엉망이 된단 말이야!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68|016|무례한 것도 정도가 있지, 어디 사람 면전에 대고 담배 연기를 뿜어?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69|016|당신들이 용의자란 말 못 들었어, 어딜 자꾸 왔다갔다 하냔 말이야!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70|016|뭐야, 사무실 안 어디에서도 독극물 반응이 없다니, 그렇다면 이걸 어쩐다.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71|016|누가 더 좋은 걸 고르나, 우리 내기 한번 해볼까요, 자신 없으면 빠지시든가.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72|016|상대는 괴도라고요 이렇게 아무런 준비도 없이 있다가는 다 털린단 말입니다.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73|016|이봐, 그렇다고는 해도 괴도가 무서워 행사를 중지시킨다면 우리 경찰 꼴만 우스워지는 거네.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74|016|잠깐만, 없어, 없어졌어, 그동안 모아 온 증거가 한순간에 다 사라졌다고!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75|016|지금 바쁘다고 했지, 나 지금 짜증나니까 방해하지 말고 썩 꺼져!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76|016|하하하 너도 히어로라는 타이틀에 목숨을 걸 줄이야, 그렇다면 싸울 상황을 만들어 주지, 어때, 싸울 맘이 좀 생겼나?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77|016|너가 진정한 히어로라면, 하찮은 동경 때문에 죽음을 선택하는 비현실적인 선택은 하지 마라!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78|016|네 녀석이구나, 에스 급 히어로 뒤를 따라다녀 랭크를 올린 사기꾼 녀석이, 부끄럽지도 않냐, 앙?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79|016|이 마을을 구했다고 신나서 산책이나 다니다니, 네놈 눈엔 안 보이느냐, 너란 녀석의 활약 때문에 오히려 파괴된 마을의 모습이!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80|016|너처럼 실패할 거였으면 처음부터 나대지 않았으면 됐잖아!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81|016|마음에 들지 않으면 죄다 파괴하는 거냐, 그렇다면 사람 잘못 골랐어, 오늘 너의 상대는 바로 나야!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82|016|그래, 운석을 파괴한 건 나다, 그렇다고 피해 입은 네놈들의 사정 따위까지 내가 다 들어줘야 하나?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83|016|원망하고 싶다면 날 마음껏 원망해라, 니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그저 원망하는 일이 다겠지만.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84|016|크크크 안심해라, 여긴 도덕성도 구원도 없으니까, 그러니 마음껏 날뛰어도 괜찮단 말이다.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85|016|아앗, 너 뭐야, 왜 이렇게 안 내려오나 했더니 이렇게 귀여운 여자애들이랑 너만 놀고 있었어?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86|016|날 계속 햇빛 내리쬐는 입구에 세워놓고 자기는 여자애들이랑 놀고 있다니, 이 음흉한 색마!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87|016|어떡하지 수상한 사람에게 이런 큰돈을 받았다가 나중에 뒤탈이라도 생기면 어떡해.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88|016|근데 꼭 그런 애들이 남자도 잘 잡아요, 남자들은 특히 그런 타입에 약하거든.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89|016|시간 가는 줄 모르고 남자애들이랑만 놀고 있으니까 시간표가 바뀐 것도 모르지.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90|016|망쳐 놓을 거야, 어떤 더러운 수를 쓰더라도 꼭 두 사람 사이를 망쳐 놓고 말겠어!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91|016|너 대체 왜 이러는 거야, 걔가 뭘 잘못했다고 아까부터 계속 화풀이인 건데?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92|016|지금 뭐하는 거야, 도망치라고 했잖아, 내가 잡힌 시점에서 이미 이 싸움은 결판이 났단 말이야!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93|016|우리들의 임무는 저 할아범을 보호하는 거다, 그걸 잊은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94|016|넌 임마 아직까지 힘의 원천도 모르고, 도대체 학교에서 뭘 배운 거야?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95|016|하아, 진짜 이런 연습이 임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긴 되는 걸까, 겁나게 의심부터 드는데.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96|016|아버지, 제가 아들 앞에선 그 얘기 하지 말라고 몇 번을 말씀드렸잖아요, 왜 또 꺼내신 거예요?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97|016|그 강아지, 소중한 너의 친구라면서, 그럼 빨리 물속에 뛰어들어 구해 보시지!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98|016|어이 그 개의 주인이라며, 그럼 빨리 구하러 뛰어들어 보라니까!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199|016|보기보단 얼간이군, 이제부터 각오해라, 앞으로 넌 내 공격을 막기에도 급급할 테니까!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00|016|좋아, 지금부터라도 감시망을 더 철저히 해, 개미새끼 한 마리도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란 말이야.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01|016|자넨 좀 진지해질 수 없나, 자네가 가는 데마다 사건이 터지는데 어떻게 그렇게 천하태평이야?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02|016|꼬마가 이러쿵저러쿵 웬 말이 많아, 이런 위험한 현장에서 썩 꺼져!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03|016|그래, 형수님은 내 작품을 선생님의 작품이라고 속여서, 안목도 없는 어느 멍청한 졸부한테 팔아치웠지.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04|016|수영도 못하면서 바다에는 왜 들어가, 너 땜에 몇 명이나 고생했는 줄 알아?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05|016|제가 무능한 탓에 이번 조사에서 거대괴수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얻지 못하고 빈손으로 돌아왔습니다.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06|016|바깥세상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른 채 계속 이 안에만 갇혀 살아야 한다는 것이 싫어.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07|016|내 눈에는 그저 무서워 벌벌 떨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훨씬 더 멍청해 보여!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08|016|너는 얌전히 거대괴수의 먹이가 되고 싶냐, 농담이지?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09|016|잘 봐 여기 있는 아무도 너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잖아, 다들 속으론 내 말이 맞다고 생각하고 있을걸?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10|016|이 놈이 자꾸 날 보고 웃잖아, 기분 나쁘게 실실 대는 게, 온 몸에 소름이 다 돋네!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11|016|짜샤, 내가 그렇게 웃기게 생겼단 말이냐, 계속 그렇게 웃을 거야, 나한테 한번 맞아볼래?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12|016|이건 또 언제 일어났어, 그렇게 도움이 안 될 바에는 그냥 기절해 있어!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13|016|부탁이 있는데요, 다른 데서는 저 알고 있다고 얘기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네요.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14|016|불량배랑 친하다는 말 듣고 싶지 않단 말이에요, 아시겠어요?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15|016|꼭 싸우기 싫어서 안 싸우는 것처럼 들리네, 무서우면 무섭다고 말하지, 꼴에 자존심은 있어 가지고.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16|016|저기, 죄송해요, 다 말할 테니 다시 물어 봐 주세요, 아까는 정신줄을 놓고 있어서요.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17|016|범죄를 본 이상 내가 절대로 가만두지 않는다, 모두 물러서, 오늘 여기는 내가 처리한다.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18|016|왜 좋은 이름 놔 두고 대머리를 붙여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꼬마야, 왜 미래가 무서워?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19|016|왜 내 남자친구 가슴에 못질이야, 너 진짜 나한테 혼나 볼래?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20|016|계속해서 선생님한테 따박따박 말대꾸를 하는 건 지금 나랑 한번 해 보자는 건가?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21|016|수업 끝나자마자 교무실로 오라고 했을 텐데 이제야 온다는 건, 선생인 나랑 장난하자는 거지?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22|016|뭐야 너, 여자친구 눈치나 보고, 너 정말 나 없는 동안 많이 변했구나.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23|016|너랑 헤어져도 하나도 안 쓸쓸해, 아니 오히려 시원하다!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24|016|뭐라고, 그게 무슨 소리야, 혹시 나 때문에 여자애들 사이에서 왕따가 된 거야?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25|016|됐으니까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 지금은 비록 너한테 뺏겼어도 다시 찾아오고 말 거야!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26|016|야, 이 천둥벌거숭이 녀석아, 너 스스로 결계에 들어오면 어떡해, 그럼 양동 공격이 안 되잖아!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27|016|난 전혀 납득이 안 돼, 이 세계에서 강해지는 것만이 너의 유일한 존재 이유냐?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28|016|조용히 해, 너희들에게 이 시험에 관해 질문할 권리 따윈 없다, 그냥 내 말에 따르기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29|016|시험 중에 어쭙잖은 커닝 따위를 했다가는 바로 그 자리에서 쫓겨난다는 걸 명심해라, 이상!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30|016|이 녀석, 너 이 정도밖에 안 되는 놈이었냐, 내 앞에서 추한 꼴 보이는 건 그만둬!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31|016|기권이라뇨,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 무슨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릴!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32|016|별로 멋지지 않은 녀석이지만 이번엔 조금 멋져 보였는걸, 에이 분하다.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33|016|우하하, 진짜냐 저거, 삼 년이나 변신술을 배웠다는 놈이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네, 칫, 더 이상 볼 필요도 없겠구만!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34|016|낄낄, 인간인 나에게도 안 먹히는 이 실력으로 거대괴수에게 덤비려고 했다니, 너, 간이 배 밖으로 나왔나 봐?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35|016|침착해, 지금은 인류 멸망의 위기야, 이럴 때 네 사사로운 감정을 앞세우면 어떻게 해?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36|016|기다려, 이런 상황에서 단독 행동은 안 돼, 그랬다간 더 큰 화를 불러올 거야.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37|016|백 년 가까이 공짜로 먹고 자고 하다가 이제야 겨우 밥값 좀 한다고 우쭐대지 마!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38|016|할 수 있으면 해 봐, 난 이 도시 시장이랑도 친분이 두텁다고, 그러니 알아서 기어!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39|016|진짜로 몸값이 나가는 건 저 애의 어미였는데 니가 놀라서 죽이는 바람에 일이 틀어졌어.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40|016|정신 차려, 너만 그런 게 아니야, 모두가 공포와 맞서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41|016|그 비밀을 우리 집 지하에 꽁꽁 숨겨 놓았다는 거 아냐, 도대체 왜 숨긴 거야?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42|016|녀석이 괴물이 아니라는 증거를 내놔, 그게 안 된다면 위험요소로 간주되어 제거할 뿐이다!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43|016|공격 태세에 들어가라, 녀석들의 말에 현혹되면 안 돼, 듣지 마!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44|016|콧구멍 속으로 뭔가 미끈하고 끈적한 것이 들어왔을 때의 그 더러운 기분, 너도 느껴보고 싶지, 느끼게 해 줄게.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45|016|새까만 후배가 선배를 때렸다는 건 명백한 하극상이야, 가만히 있을 수 없어!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46|016|뭐야, 지금까지 아무도 그 애의 친척을 찾아보지 않았다는 거잖아, 어쩐지 아무 연락이 없더라.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47|016|내가 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건 아기다, 토하고 똥 싸고, 건방진 데다 쓸데없이 돈만 들어간다고!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48|016|내가 그 녀석을 얼마나 찾아다녔는데, 그 녀석이 있는 곳을 저놈이 알고 있다는데 내가 흥분 안 하게 생겼어?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49|016|킥킥, 이렇게 사람이 단순할 줄이야, 기다려라, 이놈을 이용해 네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 주마!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50|016|내가 그렇게 호락호락한 인간으로 보였나, 네 말을 어떻게 믿으라고, 당장 앞장 서!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51|016|만약 잘못된 정보라면 각오해야 할 거야, 네놈 말 믿고 갔다가 다른 놈이라면 무척 실망할 거 같거든.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52|016|어, 갑자기 밀려드는 이 기분 나쁜 느낌은 뭐지, 불길하고 불쾌한 이 느낌!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53|016|엄마, 그건 동생들 급식비니까 손대지 말라고 했죠, 애들 급식비로 그런 허접쓰레기를 사 오다니.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54|016|난, 니아랑 친한 사랑이 너가 너무 부러웠어, 그래서 너가 되고 싶었어, 부러워서 정말 미칠 거 같았어!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55|016|무,무슨 짓이야, 이런 음흉한 녀석이랑 수영장에 간다니, 너, 너무 경각심이 없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56|016|이 녀석은 사랑이를 무시했던 주범이잖아, 뭐하러 이 녀석이랑 같이 온 거야?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57|016|난 너한테 축하를 받을 만한 인간이 아냐, 너가 축하해 줄 때마다 나의 속물 근성이 드러나면서 내가 최악으로 느껴져.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58|016|제발 부탁이니까 그렇게 진심으로 격려하지 말라고, 너의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내가 쓰레기처럼 느껴져.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59|016|난 아빠랑 둘이 살아, 근데 요즘에 어떤 여자가 가끔 집에 와 엄마 흉내를 내면서 내 비위를 맞춰, 그런 거 정말 열 받아.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60|016|아빠는 어수룩하고 세상 물정을 하나도 모르니까 그 여자한테 홀라당 넘어간 거야, 나는 인정 못 해.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61|016|게다가 그 여자에게는 나와 같은 나이의 아들이 있대, 섬세한 내 마음을 짓밟으려 한다고, 어떻게 그럴 수 있지?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62|016|역시 그놈이 양의 탈을 쓴 악당이었어, 어쩐지 그놈 주위에서 수상한 냄새가 나더라니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63|016|그 배의 보물은 내 거야, 얌전히 잘 갖고 있어, 지금 당장 되찾으러 갈 테니까.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64|016|어쭈, 날 밀쳐놓고 튄 주제에 지금 나한테 불만이라고, 너 진짜 까분다?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65|016|이 년 만에 만났는데 고작 이 분 만에 날 실망시키는 거냐, 이 멍청아!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66|016|마을의 평화를 깨려는 요놈, 맛 좀 봐라, 어떠냐, 내 불망치의 맛이!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67|016|네놈은 이제 날뛸 만큼 날뛰었잖아, 목숨만은 살려둘 테니 그만 입다물고 얌전히 있어.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68|016|크하하 저 녀석 봐라, 우스운 꼴로 뭐라고 떠드는 거야, 낄낄낄!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69|016|어른이 식사하는데 겁대가리 없이 끼어들려고 하다니, 네놈의 버르장머리를 이번 기회에 고쳐 놓겠다!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70|016|그런 터무니없는 소리에 우리 목숨을 맡길 수 없어, 우릴 뭘로 보는 거야, 우린 바보가 아니야!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71|016|어이, 누가 앉아도 된다고 했나, 이런 곳에 주저앉는 녀석이 거대괴수와 싸울 수 있을 거 같나?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72|016|너희는 누구야, 어디서 왔어, 도대체 왜 우리를 막는 거야, 이유를 가르쳐 줘!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73|016|여기서 유물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하지 않을 거라면 어디로든 꺼져 버려!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74|016|잠깐, 이번에야말로 모든 문을 봉쇄하는 거 아닌가요, 그렇지 않으면 모두 잡아먹힐 거라고!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75|016|아, 예 그러세요 참 대단한 거 알려주셔서 고오맙습니다, 예?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76|016|마법의 카드를 모으는 일은 니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쪼잔한 일이 아니라고!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77|016|지금 순순히 잡혀 가겠다는 겁니까, 예전의 그 기백은 다 어디 갔어요?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78|016|사나이가 주먹 뒀다 뭐합니까, 그 몸에 붙어 있는 주먹은 물주먹이냐고요, 아으 답답해!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79|016|훗, 그렇게 말하면 나를 이기면 풀어주겠다 내가 이렇게 말할 줄 알았지, 얕은 수나 쓰고 말야.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80|016|원래부터 잡아넣을 생각 없었다, 왜냐, 넌 이 자리에서 내 손에 뒈질 테니까.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81|016|으악, 피, 머리에서 피가 나잖아, 도대체 이곳에 책상을 둔 놈이 누구야?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82|016|뭐야, 지금 네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최대한 살려서 나와 대결하겠다는 건가, 감히, 이, 나와!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83|016|훗, 내가 너의 그 솜방망이 주먹에 맞을 줄 알았나, 어림없는 소리!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84|016|야, 더럽게 침을 흘리면 어떡해, 그것도 내 머리 위에다가, 에잇!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85|016|싸우다가 딴짓을 하면 어떡해, 마치 내가 비겁한 것처럼 보이잖아, 다시 해!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86|016|나는 아빠의 재혼 같은 거 인정 안 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여자한테서 아빠를 찾아 올 거야.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87|016|왜 우는 거야, 너 진짜 열 받게 굴 거야, 쓸데없는 소리 하면서 여러 사람 힘들게 하지 말고 빨리 나와, 나랑 같이 가게!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88|016|에잇, 못 들어 주겠네, 날 데리러 와서 누가 아빠 사랑 얘기나 잔뜩 하래?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89|016|내가 왜 사과해야 하는데, 왜 내 편은 안 들어주면서 맨날 저 여자 편만 들어주는 건데!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90|016|여자애한테 못된 짓을 하려고 들다니, 어느 놈이야 대체!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91|016|어떡해, 집이 이렇게 지저분한데 청소도 제대로 안 해 놨는데, 집에 손님을 초대하려면 미리 얘기를 해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92|016|너란 애는 엄마에게 왜 맨날 수치심만 주니 일부러 그런 거 아니냐고!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93|016|맙소사, 그럼 처음부터 우릴 이용할 계획이었던 거란 말야?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94|016|얼씨구, 아주 손님을 들이받을 기세네, 해치워 버려, 니아!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95|016|이 시간부터 너희 녀석들 모두 물고기밥이 되게 해 주겠다, 다 덤벼!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96|016|잠깐만요, 당신 몫의 음식이 훨씬 많잖아, 내 몫에 비해서 세 배는 돼 보이는데?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97|016|여기요 여기 사람이 있어요, 이쪽을 좀 보라고 제발 좀 봐라, 봐!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98|016|죽지 마, 뭐든 자기 맘대로 하더니 죽는 것도 자기 맘대로 하는 거야, 내 앞에서 절대 죽지 말란 말야!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299|016|하하하 바보 같은 자식, 밥 한번 얻어먹었다고 자신의 목숨까지 버려서 은혜를 갚는다는 거냐, 멍청하긴!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00|016|죽지 마라, 어떻게든 버텨라, 저 녀석을 내가 날려 버리고 올 테니까 그때까지 버텨!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01|016|그런 사실은 좀 더 빨리 말해 줬어야지, 이 망할 놈의 영감탱이야!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02|016|친구, 웃기지 말아줘, 형편없이 너저분한 뜨내기 주제에!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03|016|지금은 타이밍이 안 좋아, 데려와 봤자 우리에게 짐만 될 뿐이라고 몇 번을 말해!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04|016|도대체 뭐하는 거야, 나는 너와 니아를 도와주려고 왔는데 갑자기 그걸 삼켜버리면 어떡해?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05|016|누구에게나 단점 한두 가지는 있어, 그거만 빼면 그 녀석들도 좋은 녀석들이라고.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06|016|나도 너와 함께 싸울 테니까, 이 손을 놔, 사정이 있어 말할 수 없더라도 난 무조건 네 편이란 말야.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07|016|분명 난 모두를 속였어, 하지만 모든 게 거짓말이었다 생각하지는 말아줘.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08|016|으아아악 이곳은 지옥이 분명해, 믿을 수가 없어, 이건 꿈일 거야.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09|016|무슨 놈의 싸움이 저 따위야, 저런 허접스러운 싸움을 목격한 내 눈을 뽑아 버리고 싶다!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10|016|그러고 보니 저놈 줏대가 없구만, 쯧, 부르면 부르는 대로 다 왔다갔다 하잖아, 에잉!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11|016|아, 아냐 나 안 때렸어, 그냥 수염 난 얼굴로 몇 번 비볐는데 니아가 우는 거야, 진짜야!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12|016|이게 뭐야, 때렸잖아요, 얼굴에 손자국이 울긋불긋하구만, 뭘 안 때렸다고 발뺌이세요?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13|016|거짓말하지 마요, 원래 니아를 안 좋아했잖아요, 나 안 볼 때 무슨 짓을 했을지 어떻게 알아요?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14|016|가증스럽군요, 빠져나갈 구실을 만들어 주자마자 미끼를 덥썩 무는 걸 보니 더 의심스럽습니다.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15|016|이것들이 정말, 나 아니라니까 왜 아동학대범으로 몰아붙이는 거야?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16|016|남들은 쫄쫄 굶고 있는데 지들끼리는 자장면을 시켜 먹어, 보자보자 하니까 진짜 너무하네!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17|016|어우, 재수 없어, 꼭 저렇게 오뉴월에 여우 목도리를 두르고 부자인 걸 티를 내야 하나?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18|016|오오옷, 깜빡했다, 오랫동안 습관이 돼서 초등학교 등교시간에 나와 버렸잖아, 지각이다!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19|016|너무해, 방학 숙제 보여주는데 돈을 끼워 넣다니, 너와 나의 우정이 이렇게 얄팍했니?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20|016|아 이런 내가 싫다, 니아는 뭐든 완벽하게 해내는데 나는 니아 없이는 바로 나사 풀린 꼴이 돼버리다니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21|016|잘난 체하지 마, 애물단지 주제에, 너는 그냥 잠자코 우리한테 복종만 하면 돼!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22|016|괜한 응석을 받아줘선 안 돼, 우리가 자비를 베풀어서 자신이 여기 있는 거라는 사실을 알게 해야 된다고.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23|016|적당히 좀 하세요, 그 어린아이를 상대로 어른으로서 말이 너무 지나친 거 아닙니까?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24|016|이 여잔 뿌리부터 썩어 문드러진 악녀예요, 형님들은 그동안 이 여자에게 속아온 거라고요!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25|016|그 여자는 천재야, 그런데 그런 자신의 재능을 썩히고 있다고, 이딴 말도 안 되는 일 때문에!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26|016|저 녀석들 아까부터 계속해서 묘하게 우리 일을 방해하고 있다는 느낌 안 들어?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27|016|거짓말, 적이 나한테 이렇게 따뜻한 밥을 먹여줄 리가 없어, 넌 지금 나한테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거라고!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28|016|내 모자 내놔, 지금 나한테 시비 거는 거지, 앙?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29|016|난 그런 거 싫어, 내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네 작품으로 재탄생돼야 하는데?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30|016|상대의 상태가 이상하단 걸 눈치 채고도 싸움을 멈추지 않았다고, 하하하, 이게 웬 궤변이냐?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31|016|너 카드 지킴이 맞냐, 세상 일이 네 생각대로만 돌아가는 줄 알아?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32|016|오빠 저리 비켜, 오빠한테 가려서 내 사랑 진흥 오빠가 안 보이잖아!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33|016|왜 그래, 이제와서 포기하면 어쩌겠다는 거야, 너 그렇게 나약한 인간이었어?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34|016|왜 재밌는 파티에 오빠랑 같이 가야 하냐고, 오빠가 내 보모라도 돼?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35|016|난 절대로 선생님을 용서할 수 없어요, 나한테 소중한 친구를 빼앗아 간 선생님을요.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36|016|선생님은 그때 막 부임한 신입이셨고, 내 친구는 이제 막 졸업을 앞뒀는데, 근데 친구가 선생님과 결혼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37|016|유치원 때부터 내가 사랑이를 얼마나 애지중지 케어했는데 이렇게 덜 떨어진 선생님이 달라붙다니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38|016|열 받아, 열 받아, 왜 매번 선생님께 뺏기기만 하는 거야, 사랑이도, 백 미터 달리기 우승도, 분해!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39|016|저기 얘들아, 종이 상자로 만들랬다고, 계속 위로 쌓기만 해선 안 돼!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40|016|천천히 참아 보려 했는데, 안 돼, 똥은 못 참겠어, 화장실, 화장실이 어디야?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41|016|뭐야, 다들 좀전에 배신하지 않겠다고 해 놓고 나만 빼고 어딜 간 거야.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42|016|헤 내가 이딴 장난에 속아 넘어갈 줄 알고, 도대체 이 니아 님을 뭐로 본 거야!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43|016|아빠가 왜 집에 계세요, 설마 회사에서 잘리셨어요, 이제 우리 집 어떡해요!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44|016|네 얼굴만 봐도 짜증이 나, 매사에 쭈뼛쭈뼛 흠칫흠칫, 귀염성이라곤 하나도 없어.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45|016|또 이런 경박한 모습으로 나타나다니, 넌 도대체 방학 때마다 뭔 짓을 하고 다니길래 이런 거야?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46|016|뭐야, 또 남친이랑 같이 왔어, 정도껏 해라, 더운데 찰싹 달라붙어 있는 꼴 보자니 더 덥잖아!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47|016|시끄러워, 난 시험 이외의 일은 진지하게 생각하고 싶지 않다고!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48|016|분하지만 우리 모두 힘을 다 합쳐도 저 녀석의 페로몬 파워에는 이기지 못할 거야.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49|016|믿음이 너가 걔를 학교에서 노예처럼 부려 먹었잖아, 기억 안 나?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50|016|전통 있는 명문 학교에서 여학생들을 상대로 디너쇼라뇨, 그런 발칙한 공연물은 위법 아닙니까?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51|016|약한 사람 괴롭히지 좀 마, 그리고 너도 당하고만 있지 말고 반항하란 말야!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52|016|오늘이야말로 잡았다, 학교 축제에서 연극을 하기로 했으니까 다시 한 번 피해 다니기만 해, 어떻게 될지 기대되지?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53|016|그 녀석도 너처럼 인정받지 못하는 자신을 위해 피를 토하며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54|016|그 누구보다 아니 어쩌면 너보다 너 괴로워하며 자신을 저주하고 있는 게 그 녀석 아닐까?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55|016|운명이 어떻다느니, 바꿀 수 있다느니 없다느니, 그런 따분한 말은 그만 지껄여라.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56|016|약골로 봤던 그 녀석이 결승전에 나갔다고, 분하다, 내가 조금만 더 힘이 있었다면 그 자리는 내 자리일 텐데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57|016|뭐야, 아까 밀어 넘어뜨린 거 아직도 꽁해 있는 거야, 그러니까 니 속이 밴댕이 소갈딱지란 소릴 듣는 거라고, 메롱!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58|016|이 싸움 말려야 해요, 저 녀석 제정신이 아니라고요, 계속 놔뒀다간 둘 중 하나는 죽을 거란 말이에요!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59|016|뭐야, 자다 깨서 불려 나왔더니 너랑 싸워야 하는 거냐, 난 그러기 싫은데, 쟤는 옛날부터 내 밥이었어.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60|016|적은 이 싸움을 위해 준비된 부대지만 우리 바보에, 별 특기 없는 녀석에, 개 한 마리가 다라고!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61|016|적이 점점 가까이 오고 있어, 혹시 이 자식, 적을 붙잡고 있지 않고 도망 간 거 아냐?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62|016|무슨 소리, 그 녀석은 입도 험하고 항상 투덜대지만 절대 배신은 안 하는 녀석이야!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63|016|아야, 가방에 날 구겨 넣어 놓고 잊어버린 채 덮치면 어떻게 해, 깔려 죽는 줄 알았네.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64|016|뭐, 사랑이가 왕자 역이고 니아가 공주 역이라고, 우씨, 이 연극은 첨부터 망했군!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65|016|그냥 솔직하게 얘기하는 게 어때, 학예회가 무지 보고 싶어서 왔다고 말야.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66|016|아무리 연극이라지만 왜 이런 치렁치렁한 옷을 입어야 하는데, 이 옷을 입으면 카드를 못 찾잖아!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67|016|오호 선생인 내가 보는데도 아주 배짱 좋게 당당하게 학교에서 잠을 자고 있구만, 각오는 돼 있겠지?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68|016|잠깐, 조심해, 굉장히 강한 무언가가 우릴 향해 날아오고 있어, 조심해!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69|016|맨날 나한테만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고, 진짜 너무해, 나 화났어!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70|016|이대로 가다간 동네가 무너지겠어, 빨리 저 카드를 봉인해야만 해!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71|016|거 봐요, 우리는 아니라는 증거가 이렇게 버젓이 있는데 왜 자꾸 의심하는 겁니까?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72|016|니아 너만 사과사탕 먹는 거 너무 얍삽하잖아, 우리한테도 하나씩 나눠 줘!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73|016|후후후, 다들 나한테서 사과를 뺏어 가려고 뭉쳤나 본데, 절대 안 될걸?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74|016|엄마, 이 요리의 정체가 뭐예요, 제발 달걀말이라고는 하지 말아 줘요.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75|016|왜 못 잤는지 궁금하다고요, 그건 손님의 비명소리 때문이죠, 시끄러워서 잠이 와야 말이죠!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76|016|어허 이 녀석들, 지금 어디에 손을 대는 거야, 그러다 세트가 망가지기라도 하면 누가 책임질 거지?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77|016|저건 우리한테 돈을 내게 하려고 한 계획적인 범행이 틀림없어, 두고 보자!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78|016|거짓말 마, 지금 그 눈은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릴 끌어들이겠다는 의지에 찬 눈이잖아, 무서워!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79|016|어이, 어이 너 지금 나 바라보고 있었지, 너 혹시 나한테 마음이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80|016|이봐, 너 내 옆에서 걷지 마, 너랑 나란히 걷고 있으니 스멀스멀 불쾌감이 올라오려 그래.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81|016|이 이 년간 내가 어떤 마음으로 살아왔는지 너는 몰라, 언젠가 반드시 맛보게 해 주겠어, 그때의 나와 같은 굴욕을.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82|016|처음부터 깨달았겠지, 넌 니아 없이 살기 힘들어도 니아는 너 없이도 잘 산다는 걸, 불쌍하게도,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었을 텐데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83|016|지금 내 고민을 듣고 웃었어, 뭐야, 불공평해, 맨날 나만 얘기하고, 너도 고민 말해 줘!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84|016|뭐야, 아프잖아, 그 괴력은 뭐야, 너 솔직히 말해, 사실 여자 아니지?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85|016|나 빠질래, 도저히 이번 축제에서 남들 앞에서 연극을 못 할 거 같아.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86|016|사귀는 사람에게 연극하는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 보고 나면 맨날 놀릴 거야, 그 녀석은 놀리는 것에 특화된 녀석이니까.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87|016|그, 당신 따위, 라고 말하는 녀석의 실력을 한번 시험해 보지 않겠나?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88|016|나라고 뭐 좋아서 널 훈련시키는 줄 알아, 나도 어쩔 수 없는 명령 때문에 하는 거라고!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89|016|이런 변태, 몰래 여탕이나 훔쳐보고, 사람이 말야 그 나이 먹고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90|016|거짓말 마, 변명은 집어쳐, 여탕을 훔쳐보는 건 완벽한 범죄라고.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91|016|난 이딴 시건방진 애송이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 게다가 남자아이는 더더욱 질색이야.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92|016|이래 봬도 난 신선이야, 가벼운 사탕발림에 넘어갈 인물이 아니라고!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93|016|너 정말 재능 없구나 어떻게 같은 걸 열 번을 가르쳐 줘야 한 번 성공하냐, 와 진짜 이러기 쉽지 않은데, 설마 이게 재능?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94|016|너 제대로 된 가정교육 좀 받고 오지 그래, 정말 자기중심적이고 제멋대로구나.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95|016|쫑알쫑알 시끄럽게 떠들지 말고 나랑 제대로 한판 뜨자!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96|016|왜 저러지, 난 오늘 저 친구를 처음 보는데 왜 날 째려보고 그래?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97|016|그러는 넌 어떻게 섀도 카드에 대해 그렇게 잘 알고 있는데, 난 너가 의심스러운데?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98|016|뭐, 나한테는 생일에 아무것도 안 줬는데 쟤한테는 머리까지 잘라 줬다고, 왜 차별해? +EmotionStyle|A_A1_A_016|A_A1_A_016_0399|016|뭐 하고 있는 거야, 빨리 날려 버리지 않고, 보고 있는 이쪽이 더 화가 난다!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1_A_017.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1_A_017.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d8c80c37a046320fe09b860d3faeb20454210f7b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1_A_017.txt @@ -0,0 +1,350 @@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051|017|그러니까 네놈들이 뒷골목의 망신이라는 바로 그 컴북스라고?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052|017|큰일났다, 학교 지각이다, 도대체 엄마는 안 깨우고 뭐한 거야, 어떡해, 교문에 쌤 있을 텐데!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053|017|왜 우리가 비밀을 지켜 주려고 애쓰다가 저런 소리까지 들어야 되는 건데, 그냥 말해 버리면 되잖아!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054|017|거짓말, 아무리 내가 바보라도 그런 수법에는 안 넘어가요.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055|017|잠깐, 그 밥에 손 대지 마, 먹지 마, 나가 버려, 나한테 상의도 없이 혼자 그 따위로 일처리를 하고 밥을 드시겠다?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056|017|난 반드시 널 이겨서 정정당당히 이 가문의 사람이 될 거야, 그리고 그날 넌 반드시 오늘을 후회하게 될 거다.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057|017|어제는 밤이 늦어서 특별히 데리러 간 거였어, 이제 앞으로 두 번 다시는 그런 일 없을 거야!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058|017|후훗, 너의 도전 받아주겠어, 진 사람이 청소당번 대신 혼자 청소하기, 어때?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059|017|그 사람을 깔보는 듯한 네놈의 눈빛이 마음에 안 든다고, 정말 싫어!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060|017|포탄이 집 한 채를 관통해서 지나갔는데 저놈이 팔팔하게 살아 있는 게 이상하잖아!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061|017|하 사자 따위에게, 이 내가, 겁 먹을 성싶으냐?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062|017|네 녀석의 도움따위 받지 않아도 이딴 놈은 나혼자 상대할 수 있다고!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063|017|이제 그만, 지쳤어, 네 녀석의 시시껄렁한 재주를 상대하기엔 내가 너무 지쳤단 말이야!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064|017|빌어먹을 천하의 내가 저 따위 좀도둑에게 이렇게 허무하게 지다니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065|017|거기 서, 이번엔 절대로 안 놓친다, 촌장님의 복수를 이 손으로 하고 말겠어!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066|017|여기서 기다리면 결국 돌아올 거라고 생각했지 그때의 복수, 지금 해 줄 테다.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067|017|동네 사람들 늑대가 나타났어요, 우리 양을 잡아 먹은 게 바로 저 늑대들이라고요, 도와주세요!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068|017|이 뻥쟁이 녀석, 오늘은 진짜 혼쭐을 내줄테다, 거기 서라!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069|017|이제 십 일 분 남았어, 시간이 없어, 빨리 시간 안에 폭탄을 가진 사람을 알아내야 돼!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070|017|말도 안 되는 소리 집어쳐, 내 봉다리에 든 게 더 비싸다니까!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071|017|이 조끄만 게 사랑이가 뭐야, 사랑이가, 누나라고 불러야지, 윗사람 이름은 함부로 부르는 게 아냐.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072|017|자 돈은 어디에 있지, 찾아낸 거 다 알고 있어, 빨리 말해!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073|017|바쁜데도 일부러 시간 내서 여기까지 왔는데, 이 년 전에 죽은 사람 얘기를 꺼내서 분위기 망쳐야겠어?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074|017|흥, 번개가 치니까 무서워서 꽁지 빠지게 도망간 건 아니고?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075|017|맞아요, 바로 그 사람이에요, 얼굴을 붕대로 감싼 그 사람이 날 해치려고 했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076|017|으아아 도저히 불안해서 여기에 못 있겠어, 우선 이곳부터 벗어나야겠어.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077|017|구해준 건 고맙지만 어차피 당신들도 저 사람들과 똑같은 사람들 아닌가요?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078|017|으아악 동네 사람들, 저 사람이 밀어서 팔이 부러지고, 이마에서 피가 나요!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079|017|무, 무슨 소리야, 너희들끼리 치고받고 하다가 다친 걸 왜 나한테 뒤집어씌워?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080|017|이것 봐요, 또 얼렁뚱땅 넘기려고나 하고, 그러니까 내가 당신을 믿을 수 있겠냐고요!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081|017|얘기는 나중에 하고 지금은 여길 벗어납시다, 한시가 급합니다, 빨리!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082|017|어이 꼬맹이, 너 혹시 자고 있는 괴물 꽃게한테 무슨 짓 하지 않았냐?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083|017|아 망했다, 오늘 분리수거 날인데 완전히 까맣게 잊고 있었어, 엄마한테 혼나겠다!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084|017|너는 남의 일에 신경 쓰지 말고 너 걱정이나 해, 이런 촌구석에서 무슨 대단한 복수를 한다고.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085|017|주목받지 못하고 평범한 학생으로 살아가는 것이 이렇게 춥고 외로운 일이었다니.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086|017|사람들한테 칭찬받고 싶어, 인정받고 싶어, 주목받고 싶어!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087|017|빨리 안 일어나, 같이 영화 본다고 했잖아, 벌써 영화 시작했겠다, 왜 영화 보기로 하고 늦잠을 자고 그래!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088|017|후훗, 너의 본모습을 아이들이 알게 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웃을까, 화낼까, 어이없어 할까?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089|017|너 말이야, 대체 속셈이 뭐야, 언제까지 날 종처럼 부려먹을 건데?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090|017|너가 하는 바로 그런 짓을, 약점 잡아 협박한다고 하는 거야, 부끄럽지도 않아?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091|017|아 물론 억지로 하는 소리는 아니야, 안 해도 돼, 단 너의 본 모습을 아이들한테 밝힐 용기가 있으면 말이지!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092|017|수련 중에 뭐하는 짓이야, 이리 못 내려와!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093|017|내일은 우리 학교 졸업시험일이다, 하지만 넌 그전에도, 또 그전에도 번번이 떨어졌지!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094|017|이 바보 녀석아, 너 마음대로 변신술도 부리지 말고, 이름도 요상하게 붙이지 마!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095|017|너가 난장판으로 만든 교실을 깨끗하게 만들 때까지 집에 갈 생각 하지도 마!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096|017|어차피 싹수가 글러먹은 놈이니까 발견하는 즉시 없애 버리자!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097|017|어째서 내가 그 선생이 아니란 걸 바로 알아볼 수가 있는 거지?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098|017|큭큭큭, 부모의 원수로 변신해서까지 그 녀석을 돕는 게 무슨 의미가 있지?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099|017|왜 그래, 어서 해 봐, 나 따위 한 방에 저 세상으로 보내준다며, 왜 자신 없어?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00|017|난 그에게 버림받은 게 아니야, 그가 버리기 전에 내가 먼저 차 버린 거야, 그러니까 난 용의자야 아니야!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01|017|잘 생각해 보세요 형사님, 니아가 언제 마이크에 독을 바를 시간이 있었겠어요?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02|017|내 손에 독이 묻어있다면 내 점퍼에도 마찬가지로 묻어 있겠지, 그러니까 독이 묻었다는 게 증거가 될 순 없어!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03|017|그 옷은 자신의 옷이 아니라, 증거를 없애기 위해 자신의 옷과 바꿔치기한 옷이니까요!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04|017|점퍼에 들어 있는 라이터가, 매니저가 범인이라는 결정적인 증거입니다!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05|017|그는 처음부터 나를 조롱하려고 날 스카우트한 거예요, 그래서 용서할 수 없었다고요!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06|017|이게 무슨 짓이야, 안 그래도 막히는 도로에서 갑자기 급브레이크를 밟으면 어떡해?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07|017|뭐하고 있어, 빨리 저 애를 잡아, 앞에 비켜, 비키라고, 누가 놓칠 줄 알고!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08|017|젠장, 뭐가 위험한 생각이라는 거야, 사람을 미친 사람 취급이나 하고, 어디 두고 봐.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09|017|지금까지 인류가 위험을 피해 왔다고 해서 앞으로 잘 피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 건가, 나 같은 천재의 도움 없이?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10|017|인류의 진화가 필요한 시점이야, 이런 때일수록 저 녀석들처럼 미개한 유전자는 남길 필요가 없어.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11|017|애당초 이 계획은 뛰어난 유전자를 가진 나를 위한 계획이었어, 그러니까 무슨 일이 있더라도 실행해야 해.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12|017|이런 바보 같은 일이, 내가 준비한 최정예 부대가 다 당하다니, 하, 내가 널 너무 만만히 봤군.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13|017|화가 풀렸냐고, 너 같으면 겨우 이 정도 때려부쉈다고 해서 화가 풀릴 거 같냐?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14|017|날뛰고 싶어, 더 날뛰고 싶어 몸 속 에너지가 막 끓어올라, 세상을 다 부수고 싶다!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15|017|방금 부딪쳤으면 당할 뻔했어, 뭐지, 내 온 몸이 지금 위험신호를 보내고 있어, 도망쳐야 돼!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16|017|이 녀석, 그렇게나 막강한 파워를 어디서 손에 넣은 거냐?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17|017|뭐라고, 우리 공주님한테 접근하는 벌레같은 놈이 감히 우리집에 찾아왔단 말이야, 두들겨 패서 내쫓아 주겠다!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18|017|안 될 건 또 뭔데, 서울에 가서 알바 하면서 대학도 다니고 잘해 낼 거야, 자신 있어!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19|017|아니야, 알아, 만나면 또 마음이 기울거 같아서 두려워하는 거잖아, 난 알 수 있어.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20|017|그냥 날 좀 내버려 둬, 이놈이고 저놈이고 왜 상관하지 못해 안달인 거야?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21|017|친구들 눈에 띄고 싶지 않아, 그냥 조용히 지내고 싶어, 제발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22|017|그래도 역시 노력해서 차지해 온 전교 일 등 자리를 누군가에게 넘겨주는 건 약 올라.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23|017|너 혹시 나 몰래 공부한 거 아니야, 난 등수가 십 등이나 떨어졌는데 넌 겨우 한 계단 떨어졌다고?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24|017|저는 신사입니다, 그따위 얄팍한 술수에는 전혀 걸려들지 않습니다!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25|017|도련님, 저런 바보랑 같이 있으면 바보균이 옮아 도련님도 바보가 된다고요!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26|017|제 말에 따르는 것만이 진정한 마을의 지도자가 되는 길이라는 걸 왜 모르냔 말씀입니다!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27|017|저리 비키지 못해, 거기는 내가 처음부터 점찍어 놓은 내 자리란 말이야!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28|017|뭐야, 저 눈빛은, 마치 사랑에 빠진 것 같은 눈이잖아, 감히 나를 앞에 두고, 이글이글!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29|017|이건 뭔가 잘못됐어요, 우리 반에서 최고로 우수한 제가 왜 저딴 놈이랑 같은 조냐고요?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30|017|아니, 어떻게 내가 묶은 매듭을 풀고 여기 있는 거지, 분명 제대로 꽉 묶었는데, 너 내 매듭에 무슨 짓을 한 거야?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31|017|너 바보구나, 몇 번을 반복했는데도 매번 등 뒤를 빼앗기다니, 그러고도 너가 마법학교 학생이라 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32|017|너한테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 선물을 사는 그런 센스가 있을 리 만무하겠지만.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33|017|어서 빨리 찾아내, 경찰에서 먼저 손을 쓰면 일이 귀찮아진다고.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34|017|내 방식대로 일처리를 하려고 하는데 자꾸 이렇게 딴지를 걸면, 곧 시체가 한 구 더 늘어나게 될 거야.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35|017|이 어르신을 얕잡아 본 걸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어 주마, 각오해라, 꼬마 탐정!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36|017|찾아보고 싶으면 실컷 찾아보시오, 어처구니가 없구만, 애들 말만 듣고, 쯧쯧.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37|017|그렇게 게으르고 지저분하고 여자만 밝히는 데다 술만 마시면 고주망태가 되는 네 아빠 같은 사람, 딱 질색이야!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38|017|어휴, 아빠, 그러게 내가 뭐랬어요, 이런 산길은 피해서 오자고 했잖아요!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39|017|그 사건은 두 번 다시 입 밖으로 내지 않기로 약속하지 않았느냐!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40|017|너의 비밀을 내가 알까 봐 두려워 숨기고 있나 본데, 상관없어, 뭐가 됐든 지금 여기서 파괴할 테니까.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41|017|가자, 이 도시 최고 부자의 저택을 박살내서 우리가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자.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42|017|낄낄낄, 겨우 그걸로 나를 맞히려고, 왜, 내가 눈에 보이지 않아서 속도를 못 따라잡겠나?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43|017|네놈 같은 바보가 이 슈트의 진정한 가치를 어떻게 안다고 감히 내 앞에서 비웃어?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44|017|아니야, 틀렸어, 너가 찾던 악당은 이미 도망갔고, 난 취미로 히어로나 하고 있는 사람이니까, 믿어줘!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45|017|그건 내 자존심이 허락하지 못해, 그런 의미로 너가 악당이든 아니든 여기서 널 처리해야겠어.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46|017|난 중대한 문제를 알게 돼서 열받았어, 오늘은 이 일로도 머리가 복잡할 예정이야, 그러니까 꺼져!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47|017|세상 사람들이 슬슬 날 알아볼 때가 됐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걔가 그러더라, 너 누구냐고.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48|017|선생님, 설마 영웅 명부에 등록하지 않으신 건가요, 등록 없이 활동하다니 알고 보면 꼴통 아니에요?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49|017|너희 둘 다 우리 학교를 빛내줄 거라 기대가 많았는데, 이번 중간고사 성적은 어떻게 된 거지?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50|017|그런데 이상한 소문이 돌더구나, 중간고사 전 중요한 시기에 너희가 자주 외출을 했다는 소문이.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51|017|학생이 공부를 게을리하고 학업 외에 다른 것에 신경을 쓴다는 것, 그것이 바로 학생 의무 태만이 아닐까?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52|017|선생님, 지금 저희한테 하시는 말씀을 듣다 보니, 이건 취조하시는 겁니까?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53|017|그렇다면 지금 저희가 질문에 답할 의무는 없다고 보는데요.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54|017|공부 좀 한다고 오냐오냐 봐줬더니 지금 선생님한테 하는 말버르장머리 하고는, 쯧쯧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55|017|너희들은 장래가 유망한 학생들이야, 앞으로를 위해서도 지금은 학업을 우선시하는 게 맞아.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56|017|크크크, 저 선생님도 내게 흐물흐물 녹은 거 같군, 우등생이라는 건 역시 여러모로 유리하다니까.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57|017|선생님이 무엇을 걱정하는지는 잘 알겠지만 이렇게까지 저희들을 간섭하시는 건 납득이 안 돼요.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58|017|뭐가 두 걸음 앞을 보라는 거야, 다신 선생님의 뻔한 술수에 걸려들지 않겠어!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59|017|젠장할, 바로 밑에 똑같은 함정이 또 있었을 줄이야!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60|017|너희들 모두 임무를 수행할 자격이 없단 말이다, 그러니 여기서 당장 때려쳐라!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61|017|잠깐만, 방울은 두 개인데 무슨 팀워크를 보는 시험이에요, 애당초 말이 안 되는 시험이잖아요!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62|017|당연하지, 이건 일부러 그렇게 꾸민 시험이니까, 그걸 간파하지 못한 건 너희들의 무능이다.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63|017|시끄럿, 이 몸은 장차 이 마을의 지도자가 되실 몸이다, 날 함부로 봤다간 큰코다칠 거라고!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64|017|여어 다친 덴 없냐, 겁쟁아!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65|017|물 속으로 잠시 도망쳤다 생각했겠지만, 크크큭, 그게 바로 나의 함정이었다!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66|017|혼자서 도대체 뭘 하겠다는 거야, 너가 아무리 덤벼도 저 사람은 꿈쩍도 하지 않아!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67|017|안 돼 건들면 안 돼, 그렇게 되면 여태껏 맞춰 놓은 내 패가 엉망이 된단 말이야!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68|017|무례한 것도 정도가 있지, 어디 사람 면전에 대고 담배 연기를 뿜어?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69|017|당신들이 용의자란 말 못 들었어, 어딜 자꾸 왔다갔다 하냔 말야!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70|017|뭐야, 사무실 안 어디에서도 독극물 반응이 없다니, 그렇다면 이걸 어쩐다.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71|017|누가 더 좋은 걸 고르나, 우리 내기 한번 해볼까요, 자신 없으면 빠지시든가.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72|017|상대는 괴도라고요 이렇게 아무런 준비도 없이 있다가는 다 털린단 말입니다.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73|017|이봐, 그렇다고는 해도 괴도가 무서워 행사를 중지시킨다면 우리 경찰 꼴만 우스워지는 거네.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74|017|잠깐만, 없어, 없어졌어, 그동안 모아 온 증거가 한순간에 다 사라졌다고!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75|017|지금 바쁘다고 했지, 나 지금 짜증나니까 방해하지 말고 썩 꺼져!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76|017|하하하 너도 히어로라는 타이틀에 목숨을 걸 줄이야, 그렇다면 싸울 상황을 만들어 주지, 어때, 싸울 맘이 좀 생겼나?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77|017|너가 진정한 히어로라면, 하찮은 동경 때문에 죽음을 선택하는 비현실적인 선택은 하지 마라!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78|017|네 녀석이구나, 에스 급 히어로 뒤를 따라다녀 랭크를 올린 사기꾼 녀석이, 부끄럽지도 않냐, 앙?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79|017|이 마을을 구했다고 신나서 산책이나 다니다니, 네놈 눈엔 안 보이느냐, 너란 녀석의 활약 때문에 오히려 파괴된 마을의 모습이!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80|017|너처럼 실패할 거였으면 처음부터 나대지 않았으면 됐잖아!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81|017|마음에 들지 않으면 죄다 파괴하는 거냐, 그렇다면 사람 잘못 골랐어, 오늘 너의 상대는 바로 나야!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82|017|그래, 운석을 파괴한 건 나다, 그렇다고 피해 입은 네놈들의 사정 따위까지 내가 다 들어줘야 하나?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83|017|원망하고 싶다면 날 마음껏 원망해라, 니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그저 원망하는 일이 다겠지만.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84|017|크크크 안심해라, 여긴 도덕성도 구원도 없으니까, 그러니 마음껏 날뛰어도 괜찮단 말이다.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85|017|아앗, 너 뭐야, 왜 이렇게 안 내려오나 했더니 이렇게 귀여운 여자애들이랑 너만 놀고 있었어?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86|017|날 계속 햇빛 내리쬐는 입구에 세워놓고 자기는 여자애들이랑 놀고 있다니, 이 음흉한 색마!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87|017|어떡하지 수상한 사람에게 이런 큰돈을 받았다가 나중에 뒤탈이라도 생기면 어떡해.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88|017|근데 꼭 그런 애들이 남자도 잘 잡아요, 남자들은 특히 그런 타입에 약하거든.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89|017|시간 가는 줄 모르고 남자애들이랑만 놀고 있으니까 시간표가 바뀐 것도 모르지.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90|017|망쳐 놓을 거야, 어떤 더러운 수를 쓰더라도 꼭 두 사람 사이를 망쳐 놓고 말겠어!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91|017|너 대체 왜 이러는 거야, 걔가 뭘 잘못했다고 아까부터 계속 화풀이인 건데?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92|017|지금 뭐하는 거야, 도망치라고 했잖아, 내가 잡힌 시점에서 이미 이 싸움은 결판이 났단 말야!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93|017|우리들의 임무는 저 할아범을 보호하는 거다, 그걸 잊은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94|017|넌 임마 아직까지 힘의 원천도 모르고, 도대체 학교에서 뭘 배운 거야?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95|017|하아, 진짜 이런 연습이 임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긴 되는 걸까, 겁나게 의심부터 드는데.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96|017|아버지, 제가 아들 앞에선 그 얘기 하지 말라고 몇 번을 말씀드렸잖아요, 왜 또 꺼내신 거예요?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97|017|그 강아지, 소중한 너의 친구라면서, 그럼 빨리 물속에 뛰어들어 구해 보시지!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98|017|어이 그 개의 주인이라며, 그럼 빨리 구하러 뛰어들어 보라니까!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199|017|보기보단 얼간이군, 이제부터 각오해라, 앞으로 넌 내 공격을 막기에도 급급할 테니까!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00|017|좋아, 지금부터라도 감시망을 더 철저히 해, 개미새끼 한 마리도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란 말이야.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01|017|자넨 좀 진지해질 수 없나, 자네가 가는 데마다 사건이 터지는데 어떻게 그렇게 천하태평이야?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02|017|꼬마가 이러쿵저러쿵 웬 말이 이렇게 많아, 이런 위험한 현장에서 썩 꺼져!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03|017|그래, 형수님은 내 작품을 선생님의 작품이라고 속여서, 안목도 없는 어느 멍청한 졸부한테 팔아치웠지.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04|017|수영도 못하면서 바다에는 왜 들어가, 너 땜에 몇 명이나 고생했는 줄 알아?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05|017|제가 무능한 탓에 이번 조사에서 거대괴수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얻지 못하고 빈손으로 돌아왔습니다.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06|017|바깥세상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른 채 계속 이 안에만 갇혀 살아야 한다는 것이 싫어.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07|017|내 눈에는 그저 무서워 벌벌 떨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훨씬 더 멍청해 보여!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08|017|너는 얌전히 거대괴수의 먹이가 되고 싶냐, 농담이지?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09|017|잘 봐 여기 있는 아무도 너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잖아, 다들 속으론 내 말이 맞다고 생각하고 있을걸?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10|017|이 놈이 자꾸 날 보고 웃잖아, 기분 나쁘게 실실 대는 게, 온 몸에 소름이 다 돋네!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11|017|짜샤, 내가 그렇게 웃기게 생겼단 말이냐, 계속 그렇게 웃을 거야, 나한테 한번 맞아볼래?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12|017|이건 또 언제 일어났어, 그렇게 도움이 안 될 바에는 그냥 기절해 있어!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13|017|부탁이 있는데요, 다른 데서는 저 알고 있다고 얘기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네요.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14|017|불량배랑 친하다는 말 듣고 싶지 않단 말이에요, 아시겠어요?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15|017|꼭 싸우기 싫어서 안 싸우는 것처럼 들리네, 무서우면 무섭다고 말하지, 꼴에 자존심은 있어 가지고.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16|017|저기, 죄송해요, 다 말할 테니 다시 물어 봐 주세요, 아까는 정신줄을 놓고 있어서요.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17|017|범죄를 본 이상 내가 절대로 가만두지 않는다, 모두 물러서, 오늘 여기는 내가 처리한다.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18|017|왜 좋은 이름 놔 두고 대머리를 붙여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꼬마야, 왜 미래가 무서워?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19|017|왜 내 남자친구 가슴에 못질이야, 너 진짜 나한테 혼나 볼래?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20|017|계속해서 선생님한테 따박따박 말대꾸를 하는 건 지금 나랑 한번 해 보자는 건가?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21|017|수업 끝나자마자 교무실로 오라고 했을 텐데 이제야 온다는 건, 선생인 나랑 장난하자는 거지?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22|017|뭐야 너, 여자친구 눈치나 보고, 너 정말 나 없는 동안 많이 변했구나.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23|017|너랑 헤어져도 하나도 안 쓸쓸해, 아니 오히려 시원하다!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24|017|뭐라고, 그게 무슨 소리야, 혹시 나 때문에 여자애들 사이에서 왕따가 된 거야?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25|017|됐으니까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 지금은 비록 너한테 뺏겼어도 다시 찾아오고 말 거야!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26|017|야, 이 천둥벌거숭이 녀석아, 너 스스로 결계에 들어오면 어떡해, 그럼 양동 공격이 안 되잖아!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27|017|난 전혀 납득이 안 돼, 이 세계에서 강해지는 것만이 너의 유일한 존재 이유냐?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28|017|조용히 해, 너희들에게 이 시험에 관해 질문할 권리 따윈 없다, 그냥 내 말에 따르기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29|017|시험 중에 어쭙잖은 커닝 따위를 했다가는 바로 그 자리에서 쫓겨난다는 걸 명심해라, 이상!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30|017|이 녀석, 너 이 정도밖에 안 되는 놈이었냐, 내 앞에서 추한 꼴 보이는 건 그만둬!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31|017|기권이라뇨,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 무슨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릴!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32|017|별로 멋지지 않은 녀석이지만 이번엔 조금 멋져 보였는걸, 에이 분하다.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33|017|우하하, 진짜냐 저거, 삼 년이나 변신술을 배웠다는 놈이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네, 칫, 더 이상 볼 필요도 없겠구만!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34|017|낄낄, 인간인 나에게도 안 먹히는 이 실력으로 거대괴수에게 덤비려고 했다니, 너, 간이 배 밖으로 나왔나 봐?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35|017|침착해, 지금은 인류 멸망의 위기야, 이럴 때 네 사사로운 감정을 앞세우면 어떻게 해?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36|017|기다려, 이런 상황에서 단독 행동은 안 돼, 그랬다간 더 큰 화를 불러올 거야.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37|017|백 년 가까이 공짜로 먹고 자고 하다가 이제야 겨우 밥값 좀 한다고 우쭐대지 마!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38|017|할 수 있으면 해 봐, 난 이 도시 시장이랑도 친분이 두텁다고, 그러니 알아서 기어!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39|017|진짜로 몸값이 나가는 건 저 애의 어미였는데 니가 놀라서 죽이는 바람에 일이 틀어졌어.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40|017|정신 차려, 너만 그런 게 아니야, 모두가 공포와 맞서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41|017|그 비밀을 우리 집 지하에 꽁꽁 숨겨 놓았다는 거 아냐, 도대체 왜 숨긴 거야?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42|017|녀석이 괴물이 아니라는 증거를 내놔, 그게 안 된다면 위험요소로 간주되어 제거할 뿐이다!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43|017|공격 태세에 들어가라, 녀석들의 말에 현혹되면 안 돼, 듣지 마!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44|017|콧구멍 속으로 뭔가 미끈하고 끈적한 것이 들어왔을 때의 그 더러운 기분, 너도 느껴보고 싶지, 느끼게 해 줄게.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45|017|새까만 후배가 선배를 때렸다는 건 명백한 하극상이야, 가만히 있을 수 없어!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46|017|뭐야, 지금까지 아무도 그 애의 친척을 찾아보지 않았다는 거잖아, 어쩐지 아무 연락이 없더라.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47|017|내가 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건 아기다, 토하고 똥 싸고, 건방진 데다 쓸데없이 돈만 들어간다고!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48|017|내가 그 녀석을 얼마나 찾아다녔는데, 그 녀석이 있는 곳을 저놈이 알고 있다는데 내가 흥분 안 하게 생겼어?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49|017|킥킥, 이렇게 사람이 단순할 줄이야, 기다려라, 이놈을 이용해 네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 주마!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50|017|내가 그렇게 호락호락한 인간으로 보였나, 네 말을 어떻게 믿으라고, 당장 앞장 서!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51|017|만약 잘못된 정보라면 각오해야 할 거야, 네놈 말 믿고 갔다가 다른 놈이라면 무척 실망할 거 같거든.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52|017|어, 갑자기 밀려드는 이 기분 나쁜 느낌은 뭐지, 불길하고 불쾌한 이 느낌!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53|017|엄마, 그건 동생들 급식비니까 손대지 말라고 했죠, 애들 급식비로 그런 허접쓰레기를 사 오다니.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54|017|난, 니아랑 친한 사랑이 너가 너무 부러웠어, 그래서 너가 되고 싶었어, 부러워서 정말 미칠 거 같았어!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55|017|무,무슨 짓이야, 이런 음흉한 녀석이랑 수영장에 간다니, 너, 너무 경각심이 없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56|017|이 녀석은 사랑이를 무시했던 주범이잖아, 뭐하러 이 녀석이랑 같이 온 거야?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57|017|난 너한테 축하를 받을 만한 인간이 아냐, 너가 축하해 줄 때마다 나의 속물 근성이 드러나면서 내가 최악으로 느껴져.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58|017|제발 부탁이니까 그렇게 진심으로 격려하지 말라고, 너의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내가 쓰레기처럼 느껴져.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59|017|난 아빠랑 둘이 살아, 근데 요즘에 어떤 여자가 가끔 집에 와 엄마 흉내를 내면서 내 비위를 맞춰, 그런 거 정말 열 받아.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60|017|아빠는 어수룩하고 세상 물정을 하나도 모르니까 그 여자한테 홀라당 넘어간 거야, 나는 인정 못 해.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61|017|게다가 그 여자에게는 나와 같은 나이의 아들이 있대, 섬세한 내 마음을 짓밟으려 한다고, 어떻게 그럴 수 있지?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62|017|역시 그놈이 양의 탈을 쓴 악당이었어, 어쩐지 그놈 주위에서 수상한 냄새가 나더라니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63|017|그 배의 보물은 내 거야, 얌전히 잘 갖고 있어, 지금 당장 되찾으러 갈 테니까.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64|017|어쭈, 날 밀쳐놓고 튄 주제에 지금 나한테 불만이라고, 너 진짜 까분다?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65|017|이 년 만에 만났는데 고작 이분 만에 날 실망시키는 거냐, 이 멍청아!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66|017|마을의 평화를 깨려는 요놈, 맛 좀 봐라, 어떠냐, 내 불망치의 맛이!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67|017|네놈은 이제 날뛸 만큼 날뛰었잖아, 목숨만은 살려둘 테니 그만 입다물고 얌전히 있어.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68|017|크하하 저 녀석 봐라, 우스운 꼴로 뭐라고 떠드는 거야, 낄낄낄!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69|017|어른이 식사하는데 겁대가리 없이 끼어들려고 하다니, 네놈의 버르장머리를 이번 기회에 고쳐 놓겠다!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70|017|그런 터무니없는 소리에 우리 목숨을 맡길 수 없어, 우릴 뭘로 보는 거야, 우린 바보가 아니야!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71|017|어이, 누가 앉아도 된다고 했나, 이런 곳에 주저앉는 녀석이 거대괴수와 싸울 수 있을 거 같나?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72|017|너희는 누구야, 어디서 왔어, 도대체 왜 우리를 막는 거야, 이유를 가르쳐 줘!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73|017|여기서 유물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하지 않을 거라면 어디로든 꺼져 버려!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74|017|잠깐, 이번에야말로 모든 문을 봉쇄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렇지 않으면 모두 잡아먹힐 거라고!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75|017|아, 예 그러세요 참 대단한 거 알려주셔서 고오맙습니다, 예?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76|017|마법의 카드를 모으는 일은 니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쪼잔한 일이 아니라고!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77|017|지금 순순히 잡혀 가겠다는 겁니까, 예전의 그 기백은 다 어디 갔어요?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78|017|사나이가 주먹 뒀다 뭐합니까, 그 몸에 붙어 있는 주먹은 물주먹이냐고요, 아으 답답해!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79|017|훗, 그렇게 말하면 나를 이기면 풀어주겠다 내가 이렇게 말할 줄 알았지, 얕은 수나 쓰고 말야.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80|017|원래부터 잡아넣을 생각 없었다, 왜냐, 넌 이 자리에서 내 손에 뒈질 테니까.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81|017|으악, 피, 머리에서 피가 나잖아, 도대체 이곳에 책상을 둔 놈이 누구야?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82|017|뭐야, 지금 네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최대한 살려서 나와 대결하겠다는 건가, 감히, 이, 나와!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83|017|훗, 내가 너의 그 솜방망이 주먹에 맞을 줄 알았나, 어림없는 소리!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84|017|야, 더럽게 침을 흘리면 어떡해, 그것도 내 머리 위에다가, 에잇!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85|017|싸우다가 딴짓을 하면 어떡해, 마치 내가 비겁한 것처럼 보이잖아, 다시 해!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86|017|나는 아빠의 재혼 같은 거 인정 안 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여자한테서 아빠를 찾아 올 거야.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87|017|왜 우는 거야, 너 진짜 열 받게 굴 거야, 쓸데없는 소리 하면서 여러 사람 힘들게 하지 말고 빨리 나와, 나랑 같이 가게!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88|017|에잇, 못 들어 주겠네, 날 데리러 와서 누가 아빠 사랑 얘기나 잔뜩 하래?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89|017|내가 왜 사과해야 하는데, 왜 내 편은 안 들어주면서 맨날 저 여자 편만 들어주는 건데!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90|017|여자애한테 못된 짓을 하려고 들다니, 어느 놈이야 대체!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91|017|어떡해, 집이 이렇게 지저분한데 청소도 제대로 안 해 놨는데, 집에 손님을 초대하려면 미리 얘기를 해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92|017|너란 애는 엄마에게 왜 맨날 수치심만 주니 일부러 그런 거 아니냐고!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93|017|맙소사, 그럼 처음부터 우릴 이용할 계획이었던 거란 말야?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94|017|얼씨구, 아주 손님을 들이받을 기세네, 해치워 버려, 니아!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95|017|이 시간부터 너희 녀석들 모두 물고기밥이 되게 해 주겠다, 다 덤벼!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96|017|잠깐만요, 당신 몫의 음식이 훨씬 많잖아, 내 몫에 비해서 세 배는 돼 보이는데?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97|017|여기요 여기 사람이 있어요, 이쪽을 좀 보라고 제발 좀 봐라, 봐!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98|017|죽지 마, 뭐든 자기 맘대로 하더니 죽는 것도 자기 맘대로 하는 거야, 내 앞에서 절대 죽지 말란 말야!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299|017|하하하 바보 같은 자식, 밥 한번 얻어먹었다고 자신의 목숨까지 버려서 은혜를 갚는다는 거냐, 멍청하긴!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00|017|죽지 마라, 어떻게든 버텨라, 저 녀석을 내가 날려 버리고 올 테니까 그때까지 버텨!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01|017|그런 사실은 좀 더 빨리 말해 줬어야지, 이 망할 놈의 영감탱이야!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02|017|친구, 웃기지 말아줘, 형편없이 너저분한 뜨내기 주제에!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03|017|지금은 타이밍이 안 좋아, 데려와 봤자 우리에게 짐만 될 뿐이라고 몇 번을 말해!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04|017|도대체 뭐하는 거야, 나는 너와 니아를 도와주려고 왔는데 갑자기 그걸 삼켜버리면 어떡해?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05|017|누구에게나 단점 한두 가지는 있어, 그것만 빼면 그 녀석들도 좋은 녀석들이라고.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06|017|나도 너와 함께 싸울 테니까, 이 손을 놔, 사정이 있어 말할 수 없더라도 난 무조건 네 편이란 말야.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07|017|분명 난 모두를 속였어, 하지만 모든 게 거짓말이었다 생각하지는 말아줘.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08|017|으아아악 이곳은 지옥이 분명해, 믿을 수가 없어, 이건 꿈일 거야.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09|017|무슨 놈의 싸움이 저 따위야, 저런 허접스러운 싸움을 목격한 내 눈을 뽑아 버리고 싶다!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10|017|그러고 보니 저놈 줏대가 없구만, 쯧, 부르면 부르는 대로 다 왔다갔다 하잖아, 에잉!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11|017|아, 아냐 나 안 때렸어, 그냥 수염 난 얼굴로 몇 번 비볐는데 니아가 우는 거야, 진짜야!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12|017|이게 뭐야, 때렸잖아요, 얼굴에 손자국이 울긋불긋하구만, 뭘 안 때렸다고 발뺌이세요?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13|017|거짓말하지 마요, 원래 니아를 안 좋아했잖아요, 나 안 볼 때 무슨 짓을 했을지 어떻게 알아요?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14|017|가증스럽군요, 빠져나갈 구실을 만들어 주자마자 미끼를 덥썩 무는 걸 보니 더 의심스럽습니다.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15|017|이것들이 정말, 나 아니라니까 왜 아동학대범으로 몰아붙이는 거야?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16|017|남들은 쫄쫄 굶고 있는데 지들끼리는 자장면을 시켜 먹어, 보자보자 하니까 진짜 너무하네!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17|017|어우, 재수 없어, 꼭 저렇게 오뉴월에 여우 목도리를 두르고 부자인 걸 티를 내야 하나?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18|017|오오옷, 깜빡했다, 오랫동안 습관이 돼서 초등학교 등교시간에 나와 버렸잖아, 지각이다!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19|017|너무해, 방학 숙제 보여주는데 돈을 끼워 넣다니, 너와 나의 우정이 이렇게 얄팍했니?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20|017|아 이런 내가 싫다, 니아는 뭐든 완벽하게 해내는데 나는 니아 없이는 바로 나사 풀린 꼴이 돼버리다니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21|017|잘난 체하지 마, 애물단지 주제에, 너는 그냥 잠자코 우리한테 복종만 하면 돼!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22|017|괜한 응석을 받아줘선 안 돼, 우리가 자비를 베풀어서 자신이 여기 있는 거라는 사실을 알게 해야 된다고.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23|017|적당히 좀 하세요, 그 어린아이를 상대로 어른으로서 말이 너무 지나친 거 아닙니까?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24|017|이 여잔 뿌리부터 썩어 문드러진 악녀예요, 형님들은 그동안 이 여자에게 속아온 거라고요!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25|017|그 여자는 천재야, 그런데 그런 자신의 재능을 썩히고 있다고, 이딴 말도 안 되는 일 때문에!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26|017|저 녀석들 아까부터 계속해서 묘하게 우리 일을 방해하고 있다는 느낌 안 들어?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27|017|거짓말, 적이 나한테 이렇게 따뜻한 밥을 먹여줄 리가 없어, 넌 지금 나한테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거라고!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28|017|내 모자 내놔, 지금 나한테 시비 거는 거지, 앙?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29|017|난 그런 거 싫어, 내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네 작품으로 재탄생돼야 하는데?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30|017|상대의 상태가 이상하단 걸 눈치 채고도 싸움을 멈추지 않았다고, 하하하, 이게 웬 궤변이냐?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31|017|너 카드 지킴이 맞냐, 세상 일이 네 생각대로만 돌아가는 줄 알아?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32|017|오빠 저리 비켜, 오빠한테 가려서 내 사랑 진흥 오빠가 안 보이잖아!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33|017|왜 그래, 이제와서 포기하면 어쩌겠다는 거야, 너 그렇게 나약한 인간이었어?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34|017|왜 재밌는 파티에 오빠랑 같이 가야 하냐고, 오빠가 내 보모라도 돼?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35|017|난 절대로 선생님을 용서할 수 없어요, 나한테 소중한 친구를 빼앗아 간 선생님을요.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36|017|선생님은 그때 막 부임한 신입이셨고, 내 친구는 이제 막 졸업을 앞뒀는데, 근데 친구가 선생님과 결혼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37|017|유치원 때부터 내가 사랑이를 얼마나 애지중지 케어했는데 이렇게 덜 떨어진 선생님이 달라붙다니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38|017|열 받아, 열 받아, 왜 매번 선생님께 뺏기기만 하는 거야, 사랑이도, 백 미터 달리기 우승도, 분해!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39|017|저기 얘들아, 종이 상자로 만들랬다고, 계속 위로 쌓기만 해선 안 돼!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40|017|천천히 참아 보려 했는데, 안 돼, 똥은 못 참겠어, 화장실, 화장실이 어디야?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41|017|뭐야, 다들 좀전에 배신하지 않겠다고 해 놓고 나만 빼고 어딜 간 거야.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42|017|헤 내가 이딴 장난에 속아 넘어갈 줄 알고, 도대체 이 니아 님을 뭐로 본 거야!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43|017|아빠가 왜 집에 계세요, 설마 회사에서 잘리셨어요, 이제 우리 집 어떡해요!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44|017|네 얼굴만 봐도 짜증이 나, 매사에 쭈뼛쭈뼛 흠칫흠칫, 귀염성이라곤 하나도 없어.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45|017|또 이런 경박한 모습으로 나타나다니, 넌 도대체 방학 때마다 뭔 짓을 하고 다니길래 이런 거야?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46|017|뭐야, 또 남친이랑 같이 왔어, 정도껏 해라, 더운데 찰싹 달라붙어 있는 꼴 보자니 더 덥잖아!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47|017|시끄러워, 난 시험 이외의 일은 진지하게 생각하고 싶지 않다고!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48|017|분하지만 우리 모두 힘을 다 합쳐도 저 녀석의 페로몬 파워에는 이기지 못할 거야.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49|017|믿음이 너가 걔를 학교에서 노예처럼 부려 먹었잖아, 기억 안 나?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50|017|전통 있는 명문 학교에서 여학생들을 상대로 디너쇼라뇨, 그런 발칙한 공연물은 위법 아닙니까?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51|017|약한 사람 괴롭히지 좀 마, 그리고 너도 당하고만 있지 말고 반항하란 말야!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52|017|오늘이야말로 잡았다, 학교 축제에서 연극을 하기로 했으니까 다시 한번 피해 다니기만 해, 어떻게 될지 기대되지?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53|017|그 녀석도 너처럼 인정받지 못하는 자신을 위해 피를 토하며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54|017|그 누구보다 아니 어쩌면 너보다 너 괴로워하며 자신을 저주하고 있는 게 그 녀석 아닐까?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55|017|운명이 어떻다느니, 바꿀 수 있다느니 없다느니, 그런 따분한 말은 그만 지껄여라.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56|017|약골로 봤던 그 녀석이 결승전에 나갔다고, 분하다, 내가 조금만 더 힘이 있었다면 그 자리는 내 자리일 텐데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57|017|뭐야, 아까 밀어 넘어뜨린 거 아직도 꽁해 있는 거야, 그러니까 니 속이 밴댕이 소갈딱지란 소릴 듣는 거라고, 메롱!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58|017|이 싸움 말려야 해요, 저 녀석 제정신이 아니라고요, 계속 놔뒀다간 둘 중 하나는 죽을 거란 말이에요!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59|017|뭐야, 자다 깨서 불려 나왔더니 너랑 싸워야 하는 거냐, 난 그러기 싫은데, 쟤는 옛날부터 내 밥이었어.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60|017|적은 이 싸움을 위해 준비된 부대지만 우린 바보에, 별 특기 없는 녀석에, 개 한 마리가 다라고!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61|017|적이 점점 가까이 오고 있어, 혹시 이 자식, 적을 붙잡고 있지 않고 도망 간 거 아냐?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62|017|무슨 소리, 그 녀석은 입도 험하고 항상 투덜대지만 절대 배신은 안 하는 녀석이야!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63|017|아야, 가방에 날 구겨 넣어 놓고 잊어버린 채 덮치면 어떡해, 깔려 죽는 줄 알았네.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64|017|뭐, 사랑이가 왕자 역이고 니아가 공주 역이라고, 우씨, 이 연극은 첨부터 망했군!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65|017|그냥 솔직하게 얘기하는 게 어때, 학예회가 무지 보고 싶어서 왔다고 말야.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66|017|아무리 연극이라지만 왜 이런 치렁치렁한 옷을 입어야 하는데, 이 옷을 입으면 카드를 못 찾잖아!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67|017|오호 선생인 내가 보는데도 아주 배짱 좋게 당당하게 학교에서 잠을 자고 있구만, 각오는 돼 있겠지?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68|017|잠깐, 조심해, 굉장히 강한 무언가가 우릴 향해 날아오고 있어, 조심해!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69|017|맨날 나한테만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고, 진짜 너무해, 나 화났어!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70|017|이대로 가다간 동네가 무너지겠어, 빨리 저 카드를 봉인해야만 해!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71|017|거 봐요, 우리는 아니라는 증거가 이렇게 버젓이 있는데 왜 자꾸 의심하는 겁니까?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72|017|니아 너만 사과사탕 먹는 거 너무 얍삽하잖아, 우리한테도 하나씩 나눠 줘!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73|017|후후후, 다들 나한테서 사과를 뺏어 가려고 뭉쳤나 본데, 절대 안 될걸?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74|017|엄마, 이 요리의 정체가 뭐예요, 제발 달걀말이라고는 하지 말아 줘요.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75|017|왜 못 잤는지 궁금하다고요, 그건 손님의 비명소리 때문이죠, 시끄러워서 잠이 와야 말이죠!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76|017|어허 이 녀석들, 지금 어디에 손을 대는 거야, 그러다 세트가 망가지기라도 하면 누가 책임질 거지?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77|017|저건 우리한테 돈을 내게 하려고 한 계획적인 범행이 틀림없어, 두고 보자!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78|017|거짓말 마, 지금 그 눈은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릴 끌어들이겠다는 의지에 찬 눈이잖아, 무서워!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79|017|어이, 어이 너 지금 나만 바라보고 있었지, 너 혹시 나한테 마음이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80|017|이봐, 너 내 옆에서 걷지 마, 너랑 나란히 걷고 있으니 스멀스멀 불쾌감이 올라오려고 그래.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81|017|이 이 년간 내가 어떤 마음으로 살아왔는지 너는 몰라, 언젠가 반드시 맛보게 해 주겠어, 그때의 나와 같은 굴욕을.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82|017|처음부터 깨달았겠지, 넌 니아 없이 살기 힘들어도 니아는 너 없이도 잘 산다는 걸, 불쌍하게도,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었을 텐데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83|017|지금 내 고민을 듣고 웃었어, 뭐야, 불공평해, 맨날 나만 얘기하고, 너도 고민 말해 줘!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84|017|뭐야, 아프잖아, 그 괴력은 뭐야, 너 솔직히 말해, 사실 여자 아니지?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85|017|나 빠질래, 도저히 이번 축제에서 남들 앞에서 연극을 못 할 거 같아.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86|017|사귀는 사람에게 연극하는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 보고 나면 맨날 놀릴 거야, 그 녀석은 놀리는 것에 특화된 녀석이니까.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87|017|그, 당신 따위, 라고 말하는 녀석의 실력을 한번 시험해 보지 않겠나?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88|017|나라고 뭐 좋아서 널 훈련시키는 줄 알아, 나도 어쩔 수 없는 명령 때문에 하는 거라고!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89|017|이런 변태, 몰래 여탕이나 훔쳐보고, 사람이 말야 그 나이 먹고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90|017|거짓말 마, 변명은 집어쳐, 여탕을 훔쳐보는 건 완벽한 범죄라고.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91|017|난 이딴 시건방진 애송이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 게다가 남자아이는 더더욱 질색이야.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92|017|이래 봬도 난 신선이야, 가벼운 사탕발림에 넘어갈 인물이 아니라고!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93|017|너 정말 재능 없구나 어떻게 같은 걸 열 번을 가르쳐 줘야 한 번 성공하냐, 와 진짜 이러기 쉽지 않은데, 설마 이게 재능?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94|017|너 제대로 된 가정교육 좀 받고 오지 그래, 정말 자기중심적이고 제멋대로구나.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95|017|쫑알쫑알 시끄럽게 떠들지 말고 나랑 제대로 한판 뜨자!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96|017|왜 저러지, 난 오늘 저 친구를 처음 보는데 왜 날 째려보고 그래?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97|017|그러는 넌 어떻게 섀도 카드에 대해 그렇게 잘 알고 있는데, 난 너가 의심스러운데?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98|017|뭐, 나한테는 생일에 아무것도 안 줬는데 쟤한테는 머리까지 잘라 줬다고, 왜 차별해?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399|017|뭐 하고 있는 거야, 빨리 날려 버리지 않고, 보고 있는 이쪽이 더 화가 난다! +EmotionStyle|A_A1_A_017|A_A1_A_017_0400|017|허세는 집어치우라고 했을 텐데, 온 힘을 다해 덤벼라, 그게 상대에 대한 예의니까!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1_A_026.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1_A_026.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60a57fd5324a7ed06a03c0eae0aa6d1fa3f92447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1_A_026.txt @@ -0,0 +1,350 @@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051|026|그러니까 네놈들이 뒷골목의 망신이라는 바로 그 컴북스라고?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052|026|큰일났다, 학교 지각이다, 도대체 엄마는 안 깨우고 뭐한 거야, 어떡해, 교문에 쌤 있을 텐데!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053|026|왜 우리가 비밀을 지켜 주려고 애쓰다가 저런 소리까지 들어야 되는 건데, 그냥 말해 버리면 되잖아!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054|026|거짓말, 아무리 내가 바보라도 그런 수법에는 안 넘어가요.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055|026|잠깐, 그 밥에 손 대지 마, 먹지 마, 나가 버려, 나한테 상의도 없이 혼자 그 따위로 일처리를 하고 밥을 드시겠다?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056|026|난 반드시 널 이겨서 정정당당히 이 가문의 사람이 될 거야, 그리고 그날 넌 반드시 오늘을 후회하게 될 거다.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057|026|어제는 밤이 늦어서 특별히 데리러 간 거였어, 이제 앞으로 두 번 다시는 그런 일 없을 거야!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058|026|후훗, 너의 도전 받아주겠어, 진 사람이 청소당번 대신 혼자 청소하기, 어때?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059|026|그 사람을 깔보는 듯한 네놈의 눈빛이 마음이 안 든다고, 정말 싫어!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060|026|포탄이 집 한 채를 관통해서 지나갔는데 저놈이 팔팔하게 살아 있는 게 이상하잖아!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061|026|하 사자 따위에게, 이 내가, 겁을 먹을 성싶으냐?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062|026|네 녀석의 도움따위 받지 않아도 이딴 놈은 나혼자 상대할 수 있다고!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063|026|이제 그만, 지쳤어, 네 녀석의 시시껄렁한 재주를 상대하기엔 내가 너무 지쳤단 말이야!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064|026|빌어먹을 천하의 내가 저 따위 좀도둑에게 이렇게 허무하게 지다니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065|026|거기 서, 이번엔 절대로 안 놓친다, 촌장님의 복수를 이 손으로 하고 말겠어!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066|026|여기서 기다리면 결국 돌아올 거라고 생각했지 그때의 복수, 지금 해 줄 테다.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067|026|동네 사람들 늑대가 나타났어요, 우리 양을 잡아 먹은 게 바로 저 늑대들이라고요, 도와주세요!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068|026|이 뻥쟁이 녀석, 오늘은 진짜 혼쭐을 내줄테다, 거기 서라!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069|026|이제 십 일 분 남았어, 시간이 없어, 빨리 시간 안에 폭탄을 가진 사람을 알아내야 돼!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070|026|말도 안 되는 소리 집어쳐, 내 봉다리에 든 게 더 비싸다니까!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071|026|이 조끄만 게 사랑이가 뭐야, 사랑이가, 누나라고 불러야지, 윗사람 이름은 함부로 부르는 게 아니야.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072|026|자 돈은 어디에 있지, 찾아낸 거 다 알고 있어, 빨리 말해!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073|026|바쁜데도 일부러 시간 내서 여기까지 왔는데, 이 년 전에 죽은 사람 얘기를 꺼내서 분위기 망쳐야겠어?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074|026|흥, 번개가 치니까 무서워서 꽁지 빠지게 도망간 건 아니고?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075|026|맞아요, 바로 그 사람이에요, 얼굴을 붕대로 감싼 그 사람이 날 해치려고 했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076|026|으아아 도저히 불안해서 여기에 못 있겠어, 우선 이곳부터 벗어나야겠어.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077|026|구해준 건 고맙지만 어차피 당신들도 저 사람들과 똑같은 사람들 아닌가요?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078|026|으아악 동네 사람들, 저 사람이 밀어서 팔이 부러지고, 이마에서 피가 나요!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079|026|무, 무슨 소리야, 너희들끼리 치고받고 하다가 다친 걸 왜 나한테 뒤집어씌워?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080|026|이것 봐요, 또 얼렁뚱땅 넘기려고나 하고, 그러니까 내가 당신을 믿을 수 있겠냐고요!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081|026|얘기는 나중에 하고 지금은 여길 벗어납시다, 한시가 급합니다, 빨리!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082|026|어이 꼬맹이, 너 혹시 자고 있는 괴물 꽃게한테 무슨 짓 하지 않았냐?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083|026|아 망했다, 오늘 분리수거 날인데 완전히 까맣게 잊고 있었어, 엄마한테 혼나겠다!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084|026|너는 남의 일에 신경 쓰지 말고 너 걱정이나 해, 이런 촌구석에서 무슨 대단한 복수를 한다고.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085|026|주목받지 못하고 평범한 학생으로 살아가는 것이 이렇게 춥고 외로운 일이었다니.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086|026|사람들한테 칭찬받고 싶어, 인정받고 싶어, 주목받고 싶어!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087|026|빨리 안 일어나, 같이 영화 본다고 했잖아, 벌써 영화 시작했겠다, 왜 영화 보기로 하고 늦잠을 자고 그래!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088|026|후훗, 너의 모습들을 아이들이 알게 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웃을까, 화낼까, 어이없어 할까?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089|026|너 말이야, 대체 속셈이 뭐야, 언제까지 날 종처럼 부려먹을 건데?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090|026|너가 하는 바로 그런 짓을, 약점 잡아 협박한다고 하는 거야, 부끄럽지도 않아?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091|026|아 물론 억지로 하라는 소리는 아니야, 안 해도 돼, 단 너의 본 모습을 아이들한테 밝힐 용기가 있으면 말이지!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092|026|수련 중에 뭐하는 짓이야, 이리 못 내려와!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093|026|내일은 우리 학교 졸업시험일이다, 하지만 넌 그전에도, 또 그전에도 번번이 떨어졌지!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094|026|이 바보 녀석아, 너 마음대로 변신술도 부리지 말고, 이름도 요상하게 붙이지 마!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095|026|너가 난장판으로 만든 교실을 깨끗하게 만들 때까지 집에 갈 생각 하지도 마!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096|026|어차피 싹수가 글러먹은 놈이니까 발견하는 즉시 없애 버리자!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097|026|어째서 내가 그 선생이 아니란 걸 바로 알아볼 수가 있는 거지?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098|026|큭큭큭, 부모의 원수로 변신해서까지 그 녀석을 돕는 게 무슨 의미가 있지?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099|026|왜 그래, 어서 해 봐, 나 따위 한 방에 저 세상으로 보내준다며, 왜 자신 없어?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00|026|난 그에게 버림받은 게 아니야, 그가 버리기 전에 내가 먼저 차 버린 거야, 그러니까 난 용의자야 아니야!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01|026|잘 생각해 보세요 형사님, 니아가 언제 마이크에 독을 바를 시간이 있었겠어요?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02|026|내 손에 독이 묻어있다면 내 점퍼에도 마찬가지로 묻어 있겠지, 그러니까 독이 묻었다는 게 증거가 될 순 없어!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03|026|그 옷은 자신의 옷이 아니라, 증거를 없애기 위해 자신의 옷과 바꿔치기한 옷이니까요!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04|026|점퍼에 들어 있는 라이터가, 매니저가 범인이라는 결정적인 증거입니다!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05|026|그는 처음부터 나를 조롱하려고 날 스카우트한 거예요, 그래서 용서할 수 없었다고요!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06|026|이게 무슨 짓이야, 안 그래도 막히는 도로에서 갑자기 급브레이크를 밟으면 어떡해?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07|026|뭐하고 있어, 빨리 저 애를 잡아, 앞에 비켜, 비키라고, 누가 놓칠 줄 알고!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08|026|젠장, 뭐가 위험한 생각이라는 거야, 사람을 미친 사람 취급이나 하고, 어디 두고 봐.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09|026|지금까지 인류가 위험을 피해 왔다고 해서 앞으로 잘 피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 건가, 나 같은 천재의 도움 없이?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10|026|인류의 진화가 필요한 시점이야, 이런 때일수록 저 녀석들처럼 미개한 유전자는 남길 필요가 없어.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11|026|애당초 이 계획은 뛰어난 유전자를 가진 나를 위한 계획이었어, 그러니까 무슨 일이 있더라도 실행해야 해.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12|026|이런 바보 같은 일이, 내가 준비한 최정예 부대가 다 당하다니, 하, 내가 널 너무 만만히 봤군.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13|026|화가 풀렸냐고, 너 같으면 겨우 이 정도 때려부쉈다고 해서 화가 풀릴 거 같냐?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14|026|날뛰고 싶어, 더 날뛰고 싶어 몸 속 에너지가 막 끓어올라, 세상을 다 부수고 싶다!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15|026|방금 부딪쳤으면 당할 뻔했어, 뭐지, 내 온 몸이 지금 위험신호를 보내고 있어, 도망쳐야 돼!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16|026|이 녀석, 그렇게나 막강한 파워를 어디서 손에 넣은 거냐?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17|026|뭐라고, 우리 공주님한테 접근하는 벌레같은 놈이 감히 우리집에 찾아왔단 말이야, 두들겨 패서 내쫓아 주겠다!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18|026|안 될 건 또 뭔데, 서울에 가서 알바 하면서 대학도 다니고 잘해 낼 거야, 자신 있어!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19|026|아니야, 알아, 만나면 또 마음이 기울거 같아서 두려워하는 거잖아, 난 알 수 있어.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20|026|그냥 날 좀 내버려 둬, 이놈이고 저놈이고 왜 상관하지 못해 안달인 거야?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21|026|친구들 눈에 띄고 싶지 않아, 그냥 조용히 지내고 싶어, 제발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22|026|그래도 역시 노력해서 차지해 온 전교 일 등 자리를 누군가에게 넘겨주는 건 약 올라.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23|026|너 혹시 나 몰래 공부한 거 아니야, 난 등수가 십 등이나 떨어졌는데 넌 겨우 한 단계 떨어졌다고?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24|026|저는 신사입니다, 그따위 얄팍한 술수에는 전혀 걸려들지 않습니다!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25|026|도련님, 저런 바보랑 같이 있으면 바보균이 옮아 도련님도 바보가 된다고요!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26|026|제 말에 따르는 것만이 진정한 마을의 지도자가 되는 길이라는 걸 왜 모르냔 말씀입니다!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27|026|저리 비키지 못해, 거기는 내가 처음부터 점찍어 놓은 내 자리란 말이야!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28|026|뭐야, 저 눈빛은, 마치 사랑에 빠진 것 같은 눈이잖아, 감히 나를 앞에 두고, 이글이글!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29|026|이건 뭔가 잘못됐어요, 우리 반에서 최고로 우수한 제가 왜 저딴 놈이랑 같은 조냐고요?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30|026|아니, 어떻게 내가 묶은 매듭을 풀고 여기 있는 거지, 분명 제대로 꽉 묶었는데, 너 내 매듭에 무슨 짓을 한 거야?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31|026|너 바보구나, 몇 번을 반복했는데도 매번 등 뒤를 빼앗기다니, 그러고도 너가 마법학교 학생이라 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32|026|너한테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 선물을 사는 그런 센스가 있을 리 만무하겠지만.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33|026|어서 빨리 찾아내, 경찰에서 먼저 손을 쓰면 일이 귀찮아진다고.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34|026|내 방식대로 일처리를 하려고 하는데 자꾸 이렇게 딴지를 걸면, 곧 시체가 한 구 더 늘어나게 될 거야.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35|026|이 어르신을 얕잡아 본 걸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어 주마, 각오해라, 꼬마 탐정!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36|026|찾아보고 싶으면 실컷 찾아보시오, 어처구니가 없구만, 애들 말만 듣고, 쯧쯧.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37|026|그렇게 게으르고 지저분하고 여자만 밝히는 데다 술만 마시면 고주망태가 되는 네 아빠 같은 사람, 딱 질색이야!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38|026|어휴, 아빠, 그러게 내가 뭐랬어요, 이런 산길은 피해서 오자고 했잖아요!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39|026|그 사건은 두 번 다시 입 밖에 내지 않기로 약속하지 않았느냐!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40|026|너의 비밀을 내가 알까 봐 두려워 숨기고 있나 본데, 상관없어, 뭐가 됐든 지금 여기서 파괴할 테니까.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41|026|가자, 이 도시 최고 부자의 저택을 박살내서 우리가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자.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42|026|낄낄낄, 겨우 그걸로 나를 맞히려고, 왜, 내가 눈에 보이지 않아서 속도를 못 따라잡겠나?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43|026|네놈 같은 바보가 이 슈트의 진정한 가치를 어떻게 안다고 감히 내 앞에서 비웃어?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44|026|아니야, 틀렸어, 너가 찾던 악당은 이미 도망갔고, 난 취미로 히어로나 하고 있는 사람이라니까, 믿어줘!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45|026|그건 내 자존심이 허락하지 못해, 그런 의미로 너가 악당이든 아니든 여기서 널 처리해야겠어.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46|026|난 중대한 문제를 알게 돼서 열받았어, 오늘은 이 일로도 머리가 복잡할 예정이야, 그러니까 꺼져!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47|026|세상 사람들이 슬슬 날 알아볼 때가 됐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걔가 그러더라, 너 누구냐고.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48|026|선생님, 설마 영웅 명부에 등록하지 않으신 건가요, 등록 없이 활동하다니 알고 보면 꼴통 아니에요?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49|026|너희 둘 다 우리 학교를 빛내줄 거라 기대가 많았는데, 이번 중간고사 성적은 어떻게 된 거지?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50|026|그런데 이상한 소문이 돌더구나, 중간고사 전 중요한 시기에 너희가 자주 외출을 했다는 소문이.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51|026|학생이 공부를 게을리하고 학업 외에 다른 것에 신경을 쓴다는 것, 그것이 바로 학생 의무 태만이 아닐까?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52|026|선생님, 지금 저희한테 하시는 말씀을 듣다 보니, 이건 취조하시는 겁니까?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53|026|그렇다면 지금 저희가 질문에 답할 의무는 없다고 보는데요.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54|026|공부 좀 한다고 오냐오냐 봐줬더니 지금 선생님한테 하는 말버르장머리 하고는, 쯧쯧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55|026|너희들은 장래가 유망한 학생들이야, 앞으로를 위해서도 지금은 학업을 우선시하는 게 맞아.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56|026|크크크, 저 선생님도 내게 흐물흐물 녹은 거 같군, 우등생이라는 건 역시 여러모로 유리하다니까.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57|026|선생님이 무엇을 걱정하는지는 잘 알겠지만 이렇게까지 저희들을 간섭하시는 건 납득이 안 돼요.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58|026|뭐가 두 걸음 앞을 보라는 거야, 다신 선생님의 뻔한 술수에 걸려들지 않겠어!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59|026|젠장할, 바로 밑에 똑같은 함정이 또 있었을 줄이야!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60|026|너희들 모두 임무를 수행할 자격이 없단 말이다, 그러니 여기서 당장 때려쳐라!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61|026|잠깐만, 방울은 두 개인데 무슨 팀워크를 보는 시험이에요, 애당초 말이 안 되는 시험이잖아요!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62|026|당연하지, 이건 일부러 그렇게 꾸민 시험이니까, 그걸 간파하지 못한 건 너희들의 무능이다.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63|026|시끄럿, 이 몸은 장차 이 마을의 지도자가 되실 몸이다, 날 함부로 봤다간 큰코다칠 거라고!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64|026|여어 다친 덴 없냐, 겁쟁아!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65|026|물 속으로 잠시 도망쳤다 생각했겠지만, 크크큭, 그게 바로 나의 함정이었다!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66|026|혼자서 도대체 뭘 하겠다는 거야, 너가 아무리 덤벼도 저 사람은 꿈쩍도 하지 않아!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67|026|안 돼 건들면 안 돼, 그렇게 되면 여태껏 맞춰 놓은 내 패가 엉망이 된단 말야!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68|026|무례한 것도 정도가 있지, 어디 사람 면전에 대고 담배 연기를 뿜어?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69|026|당신들의 용의자란 말 못 들었어, 어딜 자꾸 왔다갔다 하냔 말야!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70|026|뭐야, 사무실 안 어디에서도 독극물 반응이 없다니, 그렇다면 이걸 어쩐다.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71|026|누가 더 좋은 걸 고르나, 우리 내기 한번 해볼까요, 자신 없으면 빠지시든가.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72|026|상대는 괴도라고요 이렇게 아무런 준비도 없이 있다가는 다 털린단 말입니다.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73|026|이봐, 그렇다고는 해도 괴도가 무서워 행사를 중지시킨다면 우리 경찰 꼴만 우스워지는 거네.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74|026|잠깐만, 없어, 없어졌어, 그동안 모아 온 증거가 한순간에 다 사라졌다고!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75|026|지금 바쁘다고 했지, 나 지금 짜증나니까 방해하지 말고 썩 꺼져!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76|026|하하하 너도 히어로라는 타이틀에 목숨을 걸 줄이야, 그렇다면 싸울 상황을 만들어 주지, 어때, 싸울 맘이 좀 생겼나?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77|026|너가 진정한 히어로라면, 하찮은 동경 때문에 죽음을 선택하는 비현실적인 선택은 하지 마라!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78|026|네 녀석이구나, 에스 급 히어로 뒤를 따라다녀 랭크를 올린 사기꾼 녀석이, 부끄럽지도 않냐, 앙?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79|026|이 마을을 구했다고 신나서 산책이나 다니다니, 네놈 눈엔 안 보이느냐, 너란 녀석의 활약 때문에 오히려 파괴된 마을의 모습이!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80|026|너처럼 실패할 거였으면 처음부터 나대지 않았으면 됐잖아!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81|026|마음에 들지 않으면 죄다 파괴하는 거냐, 그렇다면 사람 잘못 골랐어, 오늘 너의 상대는 바로 나야!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82|026|그래, 운석을 파괴한 건 나다, 그렇다고 피해 입은 네놈들의 사정 따위까지 내가 다 들어줘야 하나?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83|026|원망하고 싶다면 날 마음껏 원망해라, 니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그저 원망하는 일이 다겠지만.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84|026|크크크 안심해라, 여긴 도덕성도 구원도 없으니까, 그러니 마음껏 날뛰어도 괜찮단 말이다.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85|026|아앗, 너 뭐야, 왜 이렇게 안 내려오나 했더니 이렇게 귀여운 여자애들이랑 너만 놀고 있었어?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86|026|날 계속 햇빛 내리쬐는 입구에 세워놓고 자기는 여자애들이랑 놀고 있다니, 이 음흉한 색마!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87|026|어떡하지 수상한 사람에게 이런 큰돈을 받았다가 나중에 뒤탈이라도 생기면 어떡해.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88|026|근데 꼭 그런 애들이 남자도 잘 잡아요, 남자들은 특히 그런 타입에 약하거든.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89|026|시간 가는 줄 모르고 남자애들이랑만 놀고 있으니까 시간표가 바뀐 것도 모르지.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90|026|망쳐 놓을 거야, 어떤 더러운 수를 쓰더라도 꼭 두 사람 사이를 망쳐 놓고 말겠어!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91|026|너 대체 왜 이러는 거야, 걔가 뭘 잘못했다고 아까부터 계속 화풀이인 건데?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92|026|지금 뭐하는 거야, 도망치라고 했잖아, 내가 잡힌 시점에서 이미 이 싸움은 결판이 났단 말야!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93|026|우리들의 임무는 저 할아범을 보호하는 거다, 그걸 잊은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94|026|넌 임마 아직까지 힘의 원천도 모르고, 도대체 학교에서 뭘 배운 거야?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95|026|하아, 진짜 이런 연습이 임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긴 되는 걸까, 겁나게 의심부터 드는데.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96|026|아버지, 제가 아들 앞에선 그 얘기 하지 말라고 몇 번을 말씀드렸잖아요, 왜 또 꺼내신 거예요?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97|026|그 강아지, 소중한 너의 친구라면서, 그럼 빨리 물속에 뛰어들어 구해 보시지!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98|026|어이 그 개의 주인이라며, 그럼 빨리 구하러 뛰어들어 보라니까!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199|026|보기보단 얼간이군, 이제부터 각오해라, 앞으로 넌 내 공격을 막기에도 급급할 테니까!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00|026|좋아, 지금부터라도 감시망을 더 철저히 해, 개미새끼 한 마리도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란 말이야.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01|026|자넨 좀 진지해질 수 없나, 자네가 가는 데마다 사건이 터지는데 어떻게 그렇게 천하태평이야?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02|026|꼬마가 이러쿵저러쿵 웬 말이 이렇게 많아, 이런 위험한 현장에서 썩 꺼져!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03|026|그래, 형수님은 내 작품을 선생님의 작품이라고 속여서, 안목도 없는 어느 멍청한 졸부한테 팔아치웠지.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04|026|수영도 못하면서 바다에는 왜 들어가, 너 땜에 몇 명이나 고생했는 줄 알아?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05|026|제가 무능한 탓에 이번 조사에서 거대괴수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얻지 못하고 빈손으로 돌아왔습니다.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06|026|바깥세상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른 채 계속 이 안에만 갇혀 살아야 한다는 것이 싫어.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07|026|내 눈에는 그저 무서워 벌벌 떨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훨씬 더 멍청해 보여!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08|026|너는 얌전히 거대괴수의 먹이가 되고 싶냐, 농담이지?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09|026|잘 봐 여기 있는 아무도 너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잖아, 다들 속으론 내 말이 맞다고 생각하고 있을걸?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10|026|이 놈이 자꾸 날 보고 웃잖아, 기분 나쁘게 실실 대는 게, 온 몸에 소름이 다 돋네!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11|026|짜샤, 내가 그렇게 웃기게 생겼단 말이냐, 계속 그렇게 웃을 거야, 나한테 한번 맞아볼래?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12|026|이건 또 언제 일어났어, 그렇게 도움이 안 될 바에는 그냥 기절해 있어!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13|026|부탁이 있는데요, 다른 데서는 저 알고 있다고 얘기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네요.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14|026|불량배랑 친하다는 말 듣고 싶지 않단 말이에요, 아시겠어요?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15|026|꼭 싸우기 싫어서 안 싸우는 것처럼 들리네, 무서우면 무섭다고 말하지, 꼴에 자존심은 있어 가지고.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16|026|저기, 죄송해요, 다 말할 테니 다시 물어 봐 주세요, 아까는 정신줄을 놓고 있어서요.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17|026|범죄를 본 이상 내가 절대로 가만두지 않는다, 모두 물러서, 오늘 여기는 내가 처리한다.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18|026|왜 좋은 이름 놔 두고 대머리를 붙여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꼬마야, 왜 미래가 무서워?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19|026|왜 내 남자친구 가슴에 못질이야, 너 진짜 나한테 혼나 볼래?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20|026|계속해서 선생님한테 따박따박 말대꾸를 하는 건 지금 나랑 한번 해 보자는 건가?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21|026|수업 끝나자마자 교무실로 오라고 했을 텐데 이제야 온다는 건, 선생인 나랑 장난하자는 거지?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22|026|뭐야 너, 여자친구 눈치나 보고, 너 정말 나 없는 동안 많이 변했구나.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23|026|너랑 헤어져도 하나도 안 쓸쓸해, 아니 오히려 시원하다!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24|026|뭐라고, 그게 무슨 소리야, 혹시 나 때문에 여자애들 사이에서 왕따가 된 거야?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25|026|됐으니까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 지금은 비록 너한테 뺏겼어도 다시 찾아오고 말 거야!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26|026|야, 이 천둥벌거숭이 녀석아, 너 스스로 결계에 들어오면 어떡해, 그럼 양동 공격이 안 되잖아!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27|026|난 전혀 납득이 안 돼, 이 세계에서 강해지는 것만이 너의 유일한 존재 이유냐?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28|026|조용히 해, 너희들에게 이 시험에 관해 질문할 권리 따윈 없다, 그냥 내 말에 따르기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29|026|시험 중에 어쭙잖은 커닝 따위를 했다가는 바로 그 자리에서 쫓겨난다는 걸 명심해라, 이상!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30|026|이 녀석, 너 이 정도밖에 안 되는 놈이었냐, 내 앞에서 추한 꼴 보이는 건 그만둬!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31|026|기권이라뇨,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 무슨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릴!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32|026|별로 멋지지 않은 녀석이지만 이번엔 조금 멋져 보였는걸, 에이 분하다.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33|026|우하하, 진짜냐 저거, 삼 년이나 변신술을 배웠다는 놈이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네, 칫, 더 이상 볼 필요도 없겠구만!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34|026|낄낄, 인간인 나에게도 안 먹히는 이 실력으로 거대괴수에게 덤비려고 했다니, 너, 간이 배 밖으로 나왔나 봐?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35|026|침착해, 지금은 인류 멸망의 위기야, 이럴 때 네 사사로운 감정을 앞세우면 어떻게 해?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36|026|기다려, 이런 상황에서 단독 행동은 안 돼, 그랬다간 더 큰 화를 불러올 거야.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37|026|백 년 가까이 공짜로 먹고 자고 하다가 이제야 겨우 밥값 좀 한다고 우쭐대지 마!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38|026|할 수 있으면 해 봐, 난 이 도시 시장이랑도 친분이 두텁다고, 그러니 알아서 기어!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39|026|진짜로 몸값이 나가는 건 저 애의 어미였는데 니가 놀라서 죽이는 바람에 일이 틀어졌어.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40|026|정신 차려, 너만 그런 게 아니야, 모두가 공포와 맞서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41|026|그 비밀을 우리 집 지하에 꽁꽁 숨겨 놓았다는 거 아냐, 도대체 왜 숨긴 거야?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42|026|녀석이 괴물이 아니라는 증거를 내놔, 그게 안 된다면 위험요소로 간주되어 제거할 뿐이다!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43|026|공격 태세에 들어가라, 녀석들의 말에 현혹되면 안 돼, 듣지 마!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44|026|콧구멍 속으로 뭔가 미끈하고 끈적한 것이 들어왔을 때의 그 더러운 기분, 너도 느껴보고 싶지, 느끼게 해 줄게.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45|026|새까만 후배가 선배를 때렸다는 건 명백한 하극상이야, 가만히 있을 수 없어!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46|026|뭐야, 지금까지 아무도 그 애의 친척을 찾아보지 않았다는 거잖아, 어쩐지 아무 연락이 없더라.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47|026|내가 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건 아기다, 토하고 똥 싸고, 건방진 데다 쓸데없이 돈만 들어간다고!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48|026|내가 그 녀석을 얼마나 찾아다녔는데, 그 녀석이 있는 곳을 저놈이 알고 있다는데 내가 흥분 안 하게 생겼어?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49|026|킥킥, 이렇게 사람이 단순할 줄이야, 기다려라, 이놈을 이용해 네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 주마!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50|026|내가 그렇게 호락호락한 인간으로 보였나, 네 말을 어떻게 믿으라고, 당장 앞장 서!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51|026|만약 잘못된 정보라면 각오해야 할 거야, 네놈 말 믿고 갔다가 다른 놈이라면 무척 실망할 거 같거든.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52|026|어, 갑자기 밀려드는 이 기분 나쁜 느낌은 뭐지, 불길하고 불쾌한 이 느낌!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53|026|엄마, 그건 동생들 급식비니까 손대지 말라고 했죠, 애들 급식비로 그런 허접쓰레기를 사 오다니.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54|026|난, 니아랑 친한 사랑이 너가 너무 부러웠어, 그래서 너가 되고 싶었어, 부러워서 정말 미칠 거 같았어!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55|026|무,무슨 짓이야, 이런 음흉한 녀석이랑 수영장에 간다니, 너, 너무 경각심이 없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56|026|이 녀석은 사랑이를 무시했던 주범이잖아, 뭐하러 이 녀석이랑 같이 온 거야?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57|026|난 너한테 축하를 받을 만한 인간이 아냐, 너가 축하해 줄 때마다 나의 속물 근성이 드러나면서 내가 최악으로 느껴져.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58|026|제발 부탁이니까 그렇게 진심으로 격려하지 말라고, 너의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내가 쓰레기처럼 느껴져.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59|026|난 아빠랑 둘이 살아, 근데 요즘에 어떤 여자가 가끔 집에 와 엄마 흉내를 내면서 내 비위를 맞춰, 그런 거 정말 열 받아.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60|026|아빠는 어수룩하고 세상 물정도 하나도 모르니까 그 여자한테 홀라당 넘어간 거야, 나는 인정 못 해.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61|026|게다가 그 여자에게는 나와 같은 나이의 아들이 있대, 섬세한 내 마음을 짓밟으려 한다고, 어떻게 그럴 수 있지?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62|026|역시 그놈이 양의 탈을 쓴 악당이었어, 어쩐지 그놈 주위에서 수상한 냄새가 나더라니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63|026|그 배의 보물은 내 거야, 얌전히 잘 갖고 있어, 지금 당장 되찾으러 갈 테니까.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64|026|어쭈, 날 밀쳐놓고 튄 주제에 지금 나한테 불만이라고, 너 진짜 까분다?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65|026|이 년 만에 만났는데 고작 이 분 만에 날 실망시키는 거냐, 이 멍청아!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66|026|마을의 평화를 깨려는 요놈, 맛 좀 봐라, 어떠냐, 내 불망치의 맛이!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67|026|네놈은 이제 날뛸 만큼 날뛰었잖아, 목숨만은 살려둘 테니 그만 입다물고 얌전히 있어.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68|026|크하하 저 녀석 봐라, 우스운 꼴로 뭐라고 떠드는 거야, 낄낄낄!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69|026|어른이 식사하는데 겁대가리 없이 끼어들려고 하다니, 네놈의 버르장머리를 이번 기회에 고쳐 놓겠다!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70|026|그런 터무니없는 소리에 우리 목숨을 맡길 수 없어, 우릴 뭘로 보는 거야, 우린 바보가 아니야!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71|026|어이, 누가 앉아도 된다고 했나, 이런 곳에 주저앉는 녀석이 거대괴수와 싸울 수 있을 거 같나?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72|026|너희는 누구야, 어디서 왔어, 도대체 왜 우리를 막는 거야, 이유를 가르쳐 줘!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73|026|여기서 유물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하지 않을 거라면 어디로든 꺼져 버려!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74|026|잠깐, 이번에야말로 모든 문을 봉쇄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렇지 않으면 모두 잡아먹힐 거라고!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75|026|아, 예 그러세요 참 대단한 거 알려주셔서 고오맙습니다, 예?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76|026|마법의 카드를 모으는 일은 니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쪼잔한 일이 아니라고!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77|026|지금 순순히 잡혀 가겠다는 겁니까, 예전의 그 기백은 다 어디 갔어요?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78|026|사나이가 주먹 뒀다 뭐합니까, 그 몸에 붙어 있는 주먹은 물주먹이냐고요, 아으 답답해!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79|026|훗, 그렇게 말하면 나를 이기면 풀어주겠다 내가 이렇게 말할 줄 알았지, 얕은 수나 쓰고 말야.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80|026|원래부터 잡아넣을 생각 없었다, 왜냐, 넌 이 자리에서 내 손에 뒈질 테니까.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81|026|으악, 피, 머리에서 피가 나잖아, 도대체 이곳에 책상을 둔 놈이 누구야?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82|026|뭐야, 지금 네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최대한 살려서 나와 대결하겠다는 건가, 감히, 이, 나와!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83|026|훗, 내가 너의 그 솜방망이 주먹에 맞을 줄 알았나, 어림없는 소리!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84|026|야, 더럽게 침을 흘리면 어떡해, 그것도 내 머리 위에다가, 에잇!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85|026|싸우다가 딴짓을 하면 어떡해, 마치 내가 비겁한 것처럼 보이잖아, 다시 해!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86|026|나는 아빠의 재혼 같은 거 인정 안 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여자한테서 아빠를 찾아 올 거야.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87|026|왜 우는 거야, 너 진짜 열 받게 굴 거야, 쓸데없는 소리 하면서 여러 사람 힘들게 하지 말고 빨리 나와, 나랑 같이 가게!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88|026|에잇, 못 들어 주겠네, 날 데리러 와서 누가 아빠 사랑 얘기나 잔뜩 하래?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89|026|내가 왜 사과해야 하는데, 왜 내 편은 안 들어주면서 맨날 저 여자 편만 들어주는 건데!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90|026|여자애한테 못된 짓을 하려고 들다니, 어느 놈이야 대체!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91|026|어떡해, 집이 이렇게 지저분한데 청소도 제대로 안 해 놨는데, 집에 손님을 초대하려면 미리 얘기를 해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92|026|너란 애는 엄마에게 왜 맨날 수치심만 주니 일부러 그런 거 아니냐고!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93|026|맙소사, 그럼 처음부터 우릴 이용할 계획이었던 거란 말야?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94|026|얼씨구, 아주 손님을 들이받을 기세네, 해치워 버려, 니아!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95|026|이 시간부터 너희 녀석들 모두 물고기밥이 되게 해 주겠다, 다 덤벼!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96|026|잠깐만요, 당신 몫의 음식이 훨씬 많잖아, 내 몫에 비해서 세 배는 돼 보이는데?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97|026|여기요 여기 사람이 있어요, 이쪽을 좀 보라고 제발 좀 봐라, 봐!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98|026|죽지 마, 뭐든 자기 맘대로 하더니 죽는 것도 자기 맘대로 하는 거야, 내 앞에서 절대 죽지 말란 말야!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299|026|하하하 바보 같은 자식, 밥 한번 얻어먹었다고 자신의 목숨까지 버려서 은혜를 갚는다는 거냐, 멍청하긴!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00|026|죽지 마라, 어떻게든 버텨라, 저 녀석을 내가 날려 버리고 올 테니까 그때까지 버텨!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01|026|그런 사실은 좀 더 빨리 말해 줬어야지, 이 망할 놈의 영감탱이야!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02|026|친구, 웃기지 말아줘, 형편없이 너저분한 뜨내기 주제에!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03|026|지금은 타이밍이 안 좋아, 데려와 봤자 우리에게 짐만 될 뿐이라고 몇 번을 말해!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04|026|도대체 뭐하는 거야, 나는 너와 니아를 도와주려고 왔는데 갑자기 그걸 삼켜버리면 어떡해?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05|026|누구에게나 단점 한두 가지는 있어, 그것만 빼면 그 녀석들도 좋은 녀석들이라고.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06|026|나도 너와 함께 싸울 테니까, 이 손을 놔, 사정이 있어 말할 수 없더라도 난 무조건 네 편이란 말야.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07|026|분명 난 모두를 속였어, 하지만 모든 게 거짓말이었다 생각하지는 말아줘.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08|026|으아아악 이곳은 지옥이 분명해, 믿을 수가 없어, 이건 꿈일 거야.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09|026|무슨 놈의 싸움이 저 따위야, 저런 허접스러운 싸움을 목격한 내 눈을 뽑아 버리고 싶다!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10|026|그러고 보니 저놈 줏대가 없구만, 쯧, 부르면 부르는 대로 다 왔다갔다 하잖아, 에잉!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11|026|아, 아냐 나 안 때렸어, 그냥 수염 난 얼굴로 몇 번 비볐는데 니아가 우는 거야, 진짜야!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12|026|이게 뭐야, 때렸잖아요, 얼굴에 손자국이 울긋불긋하구만, 뭘 안 때렸다고 발뺌이세요?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13|026|거짓말하지 마요, 원래 니아를 안 좋아했잖아요, 나 안 볼 때 무슨 짓을 했을지 어떻게 알아요?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14|026|가증스럽군요, 빠져나갈 구실을 만들어 주자마자 미끼를 덥썩 무는 걸 보니 더 의심스럽습니다.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15|026|이것들이 정말, 나 아니라니까 왜 아동학대범으로 몰아붙이는 거야?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16|026|남들은 쫄쫄 굶고 있는데 지들끼리는 자장면을 시켜 먹어, 보자보자 하니까 진짜 너무하네!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17|026|어우, 재수 없어, 꼭 저렇게 오뉴월에 여우 목도리를 두르고 부자인 걸 티를 내야 하나?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18|026|오오옷, 깜빡했다, 오랫동안 습관이 돼서 초등학교 등교시간에 나와 버렸잖아, 지각이다!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19|026|너무해, 방학 숙제 보여주는데 돈을 끼워 넣다니, 너와 나의 우정이 이렇게 얄팍했니?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20|026|아 이런 내가 싫다, 니아는 뭐든 완벽하게 해내는데 나는 니아 없이는 바로 나사 풀린 꼴이 돼버리다니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21|026|잘난 체하지 마, 애물단지 주제에, 너는 그냥 잠자코 우리한테 복종만 하면 돼!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22|026|괜한 응석을 받아줘선 안 돼, 우리가 자비를 베풀어서 자신이 여기 있는 거라는 사실을 알게 해야 된다고.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23|026|적당히 좀 하세요, 그 어린아이를 상대로 어른으로서 말이 너무 지나친 거 아닙니까?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24|026|이 여잔 뿌리부터 썩어 문드러진 악녀예요, 형님들은 그동안 이 여자에게 속아온 거라고요!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25|026|그 여자는 천재야, 그런데 그런 자신의 재능을 썩히고 있다고, 이딴 말도 안 되는 일 때문에!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26|026|저 녀석들 아까부터 계속해서 묘하게 우리 일을 방해하고 있다는 느낌 안 들어?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27|026|거짓말, 적이 나한테 이렇게 따뜻한 밥을 먹여줄 리가 없어, 넌 지금 나한테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거라고!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28|026|내 모자 내놔, 지금 나한테 시비 거는 거지, 앙?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29|026|난 그런 거 싫어, 내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네 작품으로 재탄생돼야 하는데?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30|026|상대의 상태가 이상하단 걸 눈치 채고도 싸움을 멈추지 않았다고, 하하하, 이게 웬 궤변이냐?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31|026|너 카드 지킴이 맞냐, 세상 일이 네 생각대로만 돌아가는 줄 알아?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32|026|오빠 저리 비켜, 오빠한테 가려서 내 사랑 진흥 오빠가 안 보이잖아!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33|026|왜 그래, 이제와서 포기하면 어쩌겠다는 거야, 너 그렇게 나약한 인간이었어?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34|026|왜 재밌는 파티에 오빠랑 같이 가야 하냐고, 오빠가 내 보모라도 돼?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35|026|난 절대로 선생님을 용서할 수 없어요, 나한테 소중한 친구를 빼앗아 간 선생님을요.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36|026|선생님은 그때 막 부임한 신입이셨고, 내 친구는 이제 막 졸업을 앞뒀는데, 근데 친구가 선생님과 결혼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37|026|유치원 때부터 내가 사랑이를 얼마나 애지중지 케어했는데 이렇게 덜 떨어진 선생님이 달라붙다니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38|026|열 받아, 열 받아, 왜 매번 선생님께 뺏기기만 하는 거야, 사랑이도, 백 미터 달리기 우승도, 분해!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39|026|저기 얘들아, 종이 상자로 만들랬다고, 계속 위로 쌓기만 해선 안 돼!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40|026|천천히 참아 보려 했는데, 안 돼, 똥은 못 참겠어, 화장실, 화장실이 어디야?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41|026|뭐야, 다들 좀전에 배신하지 않겠다고 해 놓고 나만 빼고 어딜 간 거야.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42|026|헤 내가 이딴 장난에 속아 넘어갈 줄 알고, 도대체 이 니아 님을 뭐로 본 거야!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43|026|아빠가 왜 집에 계세요, 설마 회사에서 잘리셨어요, 이제 우리 집 어떡해요!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44|026|네 얼굴만 봐도 짜증이 나, 매사에 쭈뼛쭈뼛 흠칫흠칫, 귀염성이라곤 하나도 없어.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45|026|또 이런 경박한 모습으로 나타나다니, 넌 도대체 방학 때마다 뭔 짓을 하고 다니길래 이런 거야?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46|026|뭐야, 또 남친이랑 같이 왔어, 정도껏 해라, 더운데 찰싹 달라붙어 있는 꼴 보자니 더 덥잖아!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47|026|시끄러워, 난 시험 이외의 일은 진지하게 생각하고 싶지 않다고!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48|026|분하지만 우리 모두 힘을 다 합쳐도 저 녀석의 페로몬 파워에는 이기지 못할 거야.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49|026|믿음이 너가 걔를 학교에서 노예처럼 부려 먹었잖아, 기억 안 나?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50|026|전통 있는 명문 학교에서 여학생들을 상대로 디너쇼라뇨, 그런 발칙한 공연물은 위법 아닙니까?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51|026|약한 사람 괴롭히지 좀 마, 그리고 너도 당하고만 있지 말고 반항하란 말야!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52|026|오늘이야말로 잡았다, 학교 축제에서 연극을 하기로 했으니까 다시 한번 피해 다니기만 해, 어떻게 될지 기대되지?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53|026|그 녀석도 너처럼 인정받지 못하는 자신을 위해 피를 토하며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54|026|그 누구보다 아니 어쩌면 너보다 더 괴로워하며 자신을 저주하고 있는 게 그 녀석 아닐까?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55|026|운명이 어떻다느니, 바꿀 수 있다느니 없다느니, 그런 따분한 말은 그만 지껄여라.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56|026|약골로 봤던 그 녀석이 결승전에 나갔다고, 분하다, 내가 조금만 더 힘이 있었다면 그 자리는 내 자리일 텐데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57|026|뭐야, 아까 밀어 넘어뜨린 거 아직도 꽁해 있는 거야, 그러니까 니 속이 밴댕이 소갈딱지란 소릴 듣는 거라고, 메롱!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58|026|이 싸움 말려야 해요, 저 녀석 제정신이 아니라고요, 계속 놔뒀다간 둘 중 하나는 죽을 거란 말이에요!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59|026|뭐야, 자다 깨서 불려 나왔더니 너랑 싸워야 하는 거냐, 난 그러기 싫은데, 쟤는 옛날부터 내 밥이었어.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60|026|적은 이 싸움을 위해 준비된 부대지만 우린 바보에, 별 특기 없는 녀석에, 개 한 마리가 다라고!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61|026|적이 점점 가까이 오고 있어, 혹시 이 자식, 적을 붙잡고 있지 않고 도망 간 거 아냐?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62|026|무슨 소리, 그 녀석은 입도 험하고 항상 투덜대지만 절대 배신은 안 하는 녀석이야!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63|026|아야, 가방에 날 구겨 넣어 놓고 잊어버린 채 덮치면 어떻게 해, 깔려 죽는 줄 알았네.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64|026|뭐, 사랑이가 왕자 역이고 니아가 공주 역이라고, 우씨, 이 연극은 첨부터 망했군!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65|026|그냥 솔직하게 얘기하는 게 어때, 학예회가 무지 보고 싶어서 왔다고 말야.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66|026|아무리 연극이라지만 왜 이런 치렁치렁한 옷을 입어야 하는데, 이 옷을 입으면 카드를 못 찾잖아!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67|026|오호 선생인 내가 보는데도 아주 배짱 좋게 당당하게 학교에서 잠을 자고 있구만, 각오는 돼 있겠지?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68|026|잠깐, 조심해, 굉장히 강한 무언가가 우릴 향해 날아오고 있어, 조심해!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69|026|맨날 나한테만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고, 진짜 너무해, 나 화났어!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70|026|이대로 가다간 동네가 무너지겠어, 빨리 저 카드를 봉인해야만 해!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71|026|거 봐요, 우리는 아니라는 증거가 이렇게 버젓이 있는데 왜 자꾸 의심하는 겁니까?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72|026|니아 너만 사과사탕 먹는 거 너무 얍삽하잖아, 우리한테도 하나씩 나눠 줘!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73|026|후후후, 다들 나한테서 사과를 뺏어 가려고 뭉쳤나 본데, 절대 안 될걸?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74|026|엄마, 이 요리의 정체가 뭐예요, 제발 달걀말이라고는 하지 말아 줘요.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75|026|왜 못 잤는지 궁금하다고요, 그건 손님의 비명소리 때문이죠, 시끄러워서 잠이 와야 말이죠!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76|026|어허 이 녀석들, 지금 어디에 손을 대는 거야, 그러다 세트가 망가지기라도 하면 누가 책임질 거지?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77|026|저건 우리한테 돈을 내게 하려고 한 계획적인 범행이 틀림없어, 두고 보자!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78|026|거짓말 마, 지금 그 눈은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릴 끌어들이겠다는 의지에 찬 눈이잖아, 무서워!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79|026|어이, 어이 너 지금 나 바라보고 있었지, 너 혹시 나한테 마음이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80|026|이봐, 너 내 옆에서 걷지 마, 너랑 나란히 걷고 있으니 스멀스멀 불쾌감이 올라오려고 그래.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81|026|이 이 년간 내가 어떤 마음으로 살아왔는지 너는 몰라, 언젠가 반드시 맛보게 해 주겠어, 그때의 나와 같은 굴욕을.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82|026|처음부터 깨달았겠지, 넌 니아 없이 살기 힘들어도 니아는 너 없이도 잘 산다는 걸, 불쌍하게도,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었을 텐데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83|026|지금 내 고민을 듣고 웃었어, 뭐야, 불공평해, 맨날 나만 얘기하고, 너도 고민 말해 줘!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84|026|뭐야, 아프잖아, 그 괴력은 뭐야, 너 솔직히 말해, 사실 여자 아니지?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85|026|나 빠질래, 도저히 이번 축제에서 남들 앞에서 연극을 못 할 거 같아.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86|026|사귀는 사람에게 연극하는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 보고 나면 맨날 놀릴 거야, 그 녀석은 놀리는 것에 특화된 녀석이니까.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87|026|그, 당신 따위, 라고 말하는 녀석의 실력을 한번 시험해 보지 않겠나?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88|026|나라고 뭐 좋아서 널 훈련시키는 줄 알아, 나도 어쩔 수 없는 명령 때문에 하는 거라고!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89|026|이런 변태, 몰래 여탕이나 훔쳐보고, 사람이 말야 그 나이 먹고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90|026|거짓말 마, 변명은 집어쳐, 여탕을 훔쳐보는 건 완벽한 범죄라고.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91|026|난 이딴 시건방진 애송이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 게다가 남자아이는 더더욱 질색이야.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92|026|이래 봬도 난 신선이야, 가벼운 사탕발림에 넘어갈 인물이 아니라고!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93|026|너 정말 재능 없구나 어떻게 같은 걸 열 번을 가르쳐 줘야 한 번 성공하냐, 와 진짜 이러기 쉽지 않은데, 설마 이게 재능?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94|026|너 제대로 된 가정교육 좀 받고 오지 그래, 정말 자기중심적이고 제멋대로구나.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95|026|쫑알쫑알 시끄럽게 떠들지 말고 나랑 제대로 한판 뜨자!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96|026|왜 저러지, 난 오늘 저 친구를 처음 보는데 왜 날 째려보고 그래?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97|026|그러는 넌 어떻게 섀도 카드에 대해 그렇게 잘 알고 있는데, 난 너가 의심스러운데?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98|026|뭐, 나한테는 생일에 아무것도 안 줬는데 쟤한테는 머리까지 잘라 줬다고, 왜 차별해?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399|026|뭐 하고 있는 거야, 빨리 날려 버리지 않고, 보고 있는 이쪽이 더 화가 난다! +EmotionStyle|A_A1_A_026|A_A1_A_026_0400|026|허세는 집어치우라고 했을 텐데, 온 힘을 다해 덤벼라, 그게 상대에 대한 예의니까!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1_B_012.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1_B_012.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6e9dfdd071bf8eb81d60a0cdbfcac554a04eef57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1_B_012.txt @@ -0,0 +1,350 @@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051|012|그러니까 네놈들이 뒷골목의 망신이라는 바로 그 컴북스라고?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052|012|큰일났다, 학교 지각이다, 도대체 엄마는 안 깨우고 뭐한 거야, 어떡해, 교문에 쌤 있을 텐데!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053|012|왜 우리가 비밀을 지켜 주려고 애쓰다가 저런 소리까지 들어야 되는 건데, 그냥 말해 버리면 되잖아!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054|012|거짓말, 아무리 내가 바보라도 그런 수법에는 안 넘어가요.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055|012|잠깐, 그 밥에 손 대지 마, 먹지 마, 나가 버려, 나한테 상의도 없이 혼자 그 따위로 일처리를 하고 밥을 드시겠다?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056|012|난 반드시 널 이겨서 정정당당히 이 가문의 사람이 될 거야, 그리고 그날 넌 반드시 오늘을 후회하게 될 거다.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057|012|어제는 밤이 늦어서 특별히 데리러 간 거였어, 이제 앞으로 두 번 다시는 그런 일 없을 거야!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058|012|후훗, 너의 도전을 받아주겠어, 진 사람이 청소당번 대신 혼자 청소하기, 어때?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059|012|그 사람을 깔보는 듯한 네놈의 눈빛이 마음이 안 든다고, 정말 싫어!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060|012|포탄이 집 한 채를 관통해서 지나갔는데 저놈이 팔팔하게 살아 있는 게 이상하잖아!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061|012|하 사자 따위에게, 이 내가, 겁 먹을 성싶으냐?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062|012|네 녀석의 도움따위 받지 않아도 이딴 놈은 나혼자 상대할 수 있다고!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063|012|이제 그만, 지쳤어, 네 녀석의 시시껄렁한 재주를 상대하기엔 내가 너무 지쳤단 말이야!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064|012|빌어먹을 천하의 내가 저 따위 좀도둑에게 이렇게 허무하게 지다니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065|012|거기 서, 이번엔 절대로 안 놓친다, 촌장님의 복수를 이 손으로 하고 말겠어!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066|012|여기서 기다리면 결국 돌아올 거라고 생각했지 그때의 복수, 지금 해 줄 테다.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067|012|동네 사람들 늑대가 나타났어요, 우리 양을 잡아 먹은 게 바로 저 늑대들이라고요, 도와주세요!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068|012|이 뻥쟁이 녀석, 오늘은 진짜 혼쭐을 내줄테다, 거기 서라!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069|012|이제 십 일 분 남았어, 시간이 없어, 빨리 시간 안에 폭탄을 가진 사람을 알아내야 돼!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070|012|말도 안 되는 소리 집어쳐, 내 봉다리에 든 게 더 비싸다니까!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071|012|이 조끄만 게 사랑이가 뭐야, 사랑이가, 누나라고 불러야지, 윗사람 이름은 함부로 부르는 게 아니야.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072|012|자 돈은 어디에 있지, 찾아낸 거 다 알고 있어, 빨리 말해!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073|012|바쁜데도 일부러 시간 내서 여기까지 왔는데, 이 년 전에 죽은 사람 얘기를 꺼내서 분위기 망쳐야겠어?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074|012|흥, 번개가 치니까 무서워서 꽁지 빠지게 도망간 건 아니고?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075|012|맞아요, 바로 그 사람이에요, 얼굴을 붕대로 감싼 그 사람이 날 해치려고 했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076|012|으아아 도저히 불안해서 여기에 못 있겠어, 우선 이곳부터 벗어나야겠어.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077|012|구해준 건 고맙지만 어차피 당신들도 저 사람들과 똑같은 사람들 아닌가요?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078|012|으아악 동네 사람들, 저 사람이 밀어서 팔이 부러지고, 이마에서 피가 나요!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079|012|무, 무슨 소리야, 너희들끼리 치고받고 하다가 다친 걸 왜 나한테 뒤집어씌워?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080|012|이것 봐요, 또 얼렁뚱땅 넘기려고나 하고, 그러니까 내가 당신을 믿을 수 있겠냐고요!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081|012|얘기는 나중에 하고 지금은 여길 벗어납시다, 한시가 급합니다, 빨리!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082|012|어이 꼬맹이, 너 혹시 자고 있는 괴물 꽃게한테 무슨 짓 하지 않았냐?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083|012|아 망했다, 오늘 분리수거 날인데 완전히 까맣게 잊고 있었어, 엄마한테 혼나겠다!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084|012|너는 남의 일에 신경 쓰지 말고 너 걱정이나 해, 이런 촌구석에서 무슨 대단한 복수를 한다고.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085|012|주목받지 못하고 평범한 학생으로 살아가는 것이 이렇게 춥고 외로운 일이었다니.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086|012|사람들한테 칭찬받고 싶어, 인정받고 싶어, 주목받고 싶어!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087|012|빨리 안 일어나, 같이 영화 본다고 했잖아, 벌써 영화 시작했겠다, 왜 영화 보기로 하고 늦잠을 자고 그래!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088|012|후훗, 너의 본모습을 아이들이 알게 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웃을까, 화낼까, 어이없어 할까?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089|012|너 말이야, 대체 속셈이 뭐야, 언제까지 날 종처럼 부려먹을 건데?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090|012|너가 하는 바로 그런 짓을, 약점 잡아 협박한다고 하는 거야, 부끄럽지도 않아?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091|012|아 물론 억지로 하라는 소리는 아니야, 안 해도 돼, 단 너의 본 모습을 아이들한테 밝힐 용기가 있으면 말이지!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092|012|수련 중에 뭐하는 짓이야, 이리 못 내려와!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093|012|내일은 우리 학교 졸업시험일이다, 하지만 넌 그전에도, 또 그전에도 번번이 떨어졌지!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094|012|이 바보 녀석아, 너 마음대로 변신술도 부리지 말고, 이름도 요상하게 붙이지 마!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095|012|너가 난장판으로 만든 교실을 깨끗하게 만들 때까지 집에 갈 생각 하지도 마!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096|012|어차피 싹수가 글러먹은 놈이니까 발견하는 즉시 없애 버리자!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097|012|어째서 내가 그 선생이 아니란 걸 바로 알아볼 수가 있는 거지?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098|012|큭큭큭, 부모의 원수로 변신해서까지 그 녀석을 돕는 게 무슨 의미가 있지?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099|012|왜 그래, 어서 해 봐, 나 따위 한 방에 저 세상으로 보내준다며, 왜 자신 없어?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00|012|난 그에게 버림받은 게 아니야, 그가 버리기 전에 내가 먼저 차 버린 거야, 그러니까 난 용의자가 아니야!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01|012|잘 생각해 보세요 형사님, 니아가 언제 마이크에 독을 바를 시간이 있었겠어요?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02|012|내 손에 독이 묻어있다면 내 점퍼에도 마찬가지로 묻어 있겠지, 그러니까 독이 묻었다는 게 증거가 될 순 없어!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03|012|그 옷은 자신의 옷이 아니라, 증거를 없애기 위해 자신의 옷과 바꿔치기한 옷이니까요!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04|012|점퍼에 들어 있는 라이터가, 매니저가 범인이라는 결정적인 증거입니다!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05|012|그는 처음부터 나를 조롱하려고 날 스카우트한 거예요, 그래서 용서할 수 없었다고요!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06|012|이게 무슨 짓이야, 안 그래도 막히는 도로에서 갑자기 급브레이크를 밟으면 어떡해?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07|012|뭐하고 있어, 빨리 저 애를 잡아, 앞에 비켜, 비키라고, 누가 놓칠 줄 알고!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08|012|젠장, 뭐가 위험한 생각이라는 거야, 사람을 미친 사람 취급이나 하고, 어디 두고 봐.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09|012|지금까지 인류가 위험을 피해 왔다고 해서 앞으로 잘 피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 건가, 나 같은 천재의 도움 없이?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10|012|인류의 진화가 필요한 시점이야, 이런 때일수록 저 녀석들처럼 미개한 유전자는 남길 필요가 없어.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11|012|애당초 이 계획은 뛰어난 유전자를 가진 나를 위한 계획이었어, 그러니까 무슨 일이 있더라도 실행해야 해.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12|012|이런 바보 같은 일이, 내가 준비한 최정예 부대가 다 당하다니, 하, 내가 널 너무 만만히 봤군.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13|012|화가 풀렸냐고, 너 같으면 겨우 이 정도 때려부쉈다고 해서 화가 풀릴 거 같냐?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14|012|날뛰고 싶어, 더 날뛰고 싶어 몸 속 에너지가 막 끓어올라, 세상을 다 부수고 싶다!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15|012|방금 부딪쳤으면 당할 뻔했어, 뭐지, 내 온 몸이 지금 위험신호를 보내고 있어, 도망쳐야 돼!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16|012|이 녀석, 그렇게나 막강한 파워를 어디서 손에 넣은 거냐?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17|012|뭐라고, 우리 공주님한테 접근하는 벌레같은 놈이 감히 우리집에 찾아왔단 말이야, 두들겨 패서 내쫓아 주겠다!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18|012|안 될 건 또 뭔데, 서울에 가서 알바 하면서 대학도 다니고 잘해 낼 거야, 자신 있어!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19|012|아냐, 알아, 만나면 또 마음이 기울거 같아서 두려워하는 거잖아, 난 알 수 있어.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20|012|그냥 날 좀 내버려 둬, 이놈이고 저놈이고 왜 상관하지 못해 안달인 거야?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21|012|친구들 눈에 띄고 싶지 않아, 그냥 조용히 지내고 싶어, 제발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22|012|그래도 역시 노력해서 차지해 온 전교 일 등 자리를 누군가에게 넘겨주는 건 약 올라.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23|012|너 혹시 나 몰래 공부한 거 아냐, 난 등수가 십 등이나 떨어졌는데 넌 겨우 한 계단 떨어졌다고?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24|012|저는 신사입니다, 그따위 얄팍한 술수에는 전혀 걸려들지 않습니다!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25|012|도련님, 저런 바보랑 같이 있으면 바보균이 옮아 도련님도 바보가 된다고요!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26|012|제 말에 따르는 것만이 진정한 마을의 지도자가 되는 길이라는 걸 왜 모르냔 말씀입니다!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27|012|저리 비키지 못해, 거기는 내가 처음부터 점찍어 놓은 내 자리란 말야!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28|012|뭐야, 저 눈빛은, 마치 사랑에 빠진 것 같은 눈이잖아, 감히 나를 앞에 두고, 이글이글!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29|012|이건 뭔가 잘못됐어요, 우리 반에서 최고로 우수한 제가 왜 저딴 놈이랑 같은 조냐고요?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30|012|아니, 어떻게 내가 묶은 매듭을 풀고 여기 있는 거지, 분명 제대로 꽉 묶었는데, 너 내 매듭에 무슨 짓을 한 거야?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31|012|너 바보구나, 몇 번을 반복했는데도 매번 등 뒤를 빼앗기다니, 그러고도 너가 마법학교 학생이라 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32|012|너한테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 선물을 사는 그런 센스가 있을 리 만무하겠지만.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33|012|어서 빨리 찾아내, 경찰에서 먼저 손을 쓰면 일이 귀찮아진다고.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34|012|내 방식대로 일처리를 하려고 하는데 자꾸 이렇게 딴지를 걸면, 곧 시체가 한 구 더 늘어나게 될 거야.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35|012|이 어르신을 얕잡아 본 걸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어 주마, 각오해라, 꼬마 탐정!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36|012|찾아보고 싶으면 실컷 찾아보시오, 어처구니가 없구만, 애들 말만 듣고, 쯧쯧.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37|012|그렇게 게으르고 지저분하고 여자만 밝히는 데다 술만 마시면 고주망태가 되는 네 아빠 같은 사람, 딱 질색이야!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38|012|어휴, 아빠, 그러게 내가 뭐랬어요, 이런 산길은 피해서 오자고 했잖아요!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39|012|그 사건은 두 번 다시 입 밖에 내지 않기로 약속하지 않았느냐!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40|012|너의 비밀을 내가 알까 봐 두려워 숨기고 있나 본데, 상관없어, 뭐가 됐든 지금 여기서 파괴할 테니까.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41|012|가자, 이 도시 최고 부자의 저택을 박살내서 우리가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자.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42|012|낄낄낄, 겨우 그걸로 나를 맞히려고, 왜, 내가 눈에 보이지 않아서 속도를 못 따라잡겠나?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43|012|네놈 같은 바보가 이 슈트의 진정한 가치를 어떻게 안다고 감히 내 앞에서 비웃어?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44|012|아냐, 틀렸어, 너가 찾던 악당은 이미 도망갔고, 난 취미로 히어로나 하고 있는 사람이라니까, 믿어줘!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45|012|그건 내 자존심이 허락하지 못해, 그런 의미로 너가 악당이든 아니든 여기서 널 처리해야겠어.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46|012|난 중대한 문제를 알게 돼서 열받았어, 오늘은 이 일로도 머리가 복잡할 예정이야, 그러니까 꺼져!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47|012|세상 사람들이 슬슬 날 알아볼 때가 됐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걔가 그러더라, 너 누구냐고.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48|012|선생님, 설마 영웅 명부에 등록하지 않으신 건가요, 등록 없이 활동하다니 알고 보면 꼴통 아니에요?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49|012|너희 둘 다 우리 학교를 빛내줄 거라 기대가 많았는데, 이번 중간고사 성적은 어떻게 된 거지?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50|012|그런데 이상한 소문이 돌더구나, 중간고사 전 중요한 시기에 너희가 자주 외출을 했다는 소문이.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51|012|학생이 공부를 게을리하고 학업 외에 다른 것에 신경을 쓴다는 것, 그것이 바로 학생 의무 태만이 아닐까?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52|012|선생님, 지금 저희한테 하시는 말씀을 듣다 보니, 이건 취조하시는 겁니까?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53|012|그렇다면 지금 저희가 질문에 답할 의무는 없다고 보는데요.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54|012|공부 좀 한다고 오냐오냐 봐줬더니 지금 선생님한테 하는 말버르장머리 하고는, 쯧쯧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55|012|너희들은 장래가 유망한 학생들이야, 앞으로를 위해서도 지금은 학업을 우선시하는 게 맞아.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56|012|크크크, 저 선생님도 내게 흐물흐물 녹은 거 같군, 우등생이라는 건 역시 여러모로 유리하다니까.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57|012|선생님이 무엇을 걱정하는지는 잘 알겠지만 이렇게까지 저희들을 간섭하시는 건 납득이 안 돼요.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58|012|뭐가 두 걸음 앞을 보라는 거야, 다신 선생님의 뻔한 술수에 걸려들지 않겠어!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59|012|젠장할, 바로 밑에 똑같은 함정이 또 있었을 줄이야!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60|012|너희들 모두 임무를 수행할 자격이 없단 말이다, 그러니 여기서 당장 때려쳐라!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61|012|잠깐만, 방울은 두 개인데 무슨 팀워크를 보는 시험이에요, 애당초 말이 안 되는 시험이잖아요!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62|012|당연하지, 이건 일부러 그렇게 꾸민 시험이니까, 그걸 간파하지 못한 건 너희들의 무능이다.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63|012|시끄럿, 이 몸은 장차 이 마을의 지도자가 되실 몸이다, 날 함부로 봤다간 큰코다칠 거라고!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64|012|여어 다친 덴 없냐, 겁쟁아!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65|012|물 속으로 잠시 도망쳤다 생각했겠지만, 크크큭, 그게 바로 나의 함정이었다!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66|012|혼자서 도대체 뭘 하겠다는 거야, 너가 아무리 덤벼도 저 사람은 꿈쩍도 하지 않아!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67|012|안 돼 건들면 안 돼, 그렇게 되면 여태껏 맞춰 놓은 내 패가 엉망이 된단 말야!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68|012|무례한 것도 정도가 있지, 어디 사람 면전에 대고 담배 연기를 뿜어?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69|012|당신들이 용의자란 말 못 들었어, 어딜 자꾸 왔다갔다 하냔 말야!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70|012|뭐야, 사무실 안 어디에서도 독극물 반응이 없다니, 그렇다면 이걸 어쩐다.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71|012|누가 더 좋은 걸 고르나, 우리 내기 한번 해볼까요, 자신 없으면 빠지시든가.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72|012|상대는 괴도라고요 이렇게 아무런 준비도 없이 있다가는 다 털린단 말입니다.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73|012|이봐, 그렇다고는 해도 괴도가 무서워 행사를 중지시킨다면 우리 경찰 꼴만 우스워지는 거네.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74|012|잠깐만, 없어, 없어졌어, 그동안 모아 온 증거가 한순간에 다 사라졌다고!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75|012|지금 바쁘다고 했지, 나 지금 짜증나니까 방해하지 말고 썩 꺼져!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76|012|하하하 너도 히어로라는 타이틀에 목숨을 걸 줄이야, 그렇다면 싸울 상황을 만들어 주지, 어때, 싸울 맘이 좀 생겼나?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77|012|너가 진정한 히어로라면, 하찮은 동경 때문에 죽음을 선택하는 비현실적인 선택은 하지 마라!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78|012|네 녀석이구나, 에스 급 히어로 뒤를 따라다녀 랭크를 올린 사기꾼 녀석이, 부끄럽지도 않냐, 앙?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79|012|이 마을을 구했다고 신나서 산책이나 다니다니, 네놈 눈엔 안 보이느냐, 너란 녀석의 활약 때문에 오히려 파괴된 마을의 모습이!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80|012|너처럼 실패할 거였으면 처음부터 나대지 않았으면 됐잖아!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81|012|마음에 들지 않으면 죄다 파괴하는 거냐, 그렇다면 사람 잘못 골랐어, 오늘 너의 상대는 바로 나야!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82|012|그래, 운석을 파괴한 건 나다, 그렇다고 피해 입은 네놈들의 사정 따위까지 내가 다 들어줘야 하나?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83|012|원망하고 싶다면 날 마음껏 원망해라, 니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그저 원망하는 일이 다겠지만.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84|012|크크크 안심해라, 여긴 도덕성도 구원도 없으니까, 그러니 마음껏 날뛰어도 괜찮단 말이다.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85|012|아앗, 너 뭐야, 왜 이렇게 안 내려오나 했더니 이렇게 귀여운 여자애들이랑 너만 놀고 있었어?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86|012|날 계속 햇빛 내리쬐는 입구에 세워놓고 자기는 여자애들이랑 놀고 있다니, 이 음흉한 색마!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87|012|어떡하지 수상한 사람에게 이런 큰돈을 받았다가 나중에 뒤탈이라도 생기면 어떡해.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88|012|근데 꼭 그런 애들이 남자도 잘 잡아요, 남자들은 특히 그런 타입에 약하거든.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89|012|시간 가는 줄 모르고 남자애들이랑만 놀고 있으니까 시간표가 바뀐 것도 모르지.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90|012|망쳐 놓을 거야, 어떤 더러운 수를 쓰더라도 꼭 두 사람 사이를 망쳐 놓고 말겠어!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91|012|너 대체 왜 이러는 거야, 걔가 뭘 잘못했다고 아까부터 계속 화풀이인 건데?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92|012|지금 뭐하는 거야, 도망치라고 했잖아, 내가 잡힌 시점에서 이미 이 싸움은 결판이 났단 말야!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93|012|우리들의 임무는 저 할아범을 보호하는 거다, 그걸 잊은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94|012|넌 임마 아직까지 힘의 원천도 모르고, 도대체 학교에서 뭘 배운 거야?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95|012|하아, 진짜 이런 연습이 임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긴 되는 걸까, 겁나게 의심부터 드는데.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96|012|아버지, 제가 아들 앞에선 그 얘기 하지 말라고 몇 번을 말씀드렸잖아요, 왜 또 꺼내신 거예요?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97|012|그 강아지, 소중한 너의 친구라면서, 그럼 빨리 물속에 뛰어들어 구해 보시지!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98|012|어이 그 개의 주인이라며, 그럼 빨리 구하러 뛰어들어 보라니까!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199|012|보기보단 얼간이군, 이제부터 각오해라, 앞으로 넌 내 공격을 막기에도 급급할 테니까!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00|012|좋아, 지금부터라도 감시망을 더 철저히 해, 개미새끼 한 마리도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란 말야.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01|012|자넨 좀 진지해질 수 없나, 자네가 가는 데마다 사건이 터지는데 어떻게 그렇게 천하태평이야?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02|012|꼬마가 이러쿵저러쿵 웬 말이 이렇게 많아, 이런 위험한 현장에서 썩 꺼져!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03|012|그래, 형수님은 내 작품을 선생님의 작품이라고 속여서, 안목도 없는 어느 멍청한 졸부한테 팔아치웠지.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04|012|수영도 못하면서 바다에는 왜 들어가, 너 땜에 몇 명이나 고생했는 줄 알아?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05|012|제가 무능한 탓에 이번 조사에서 거대괴수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얻지 못하고 빈손으로 돌아왔습니다.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06|012|바깥세상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른 채 계속 이 안에만 갇혀 살아야 한다는 것이 싫어.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07|012|내 눈에는 그저 무서워 벌벌 떨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훨씬 더 멍청해 보여!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08|012|너는 얌전히 거대괴수의 먹이가 되고 싶냐, 농담이지?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09|012|잘 봐 여기 있는 아무도 너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잖아, 다들 속으론 내 말이 맞다고 생각하고 있을걸?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10|012|이 놈이 자꾸 날 보고 웃잖아, 기분 나쁘게 실실 대는 게, 온 몸에 소름이 다 돋네!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11|012|짜샤, 내가 그렇게 웃기게 생겼단 말이냐, 계속 그렇게 웃을 거야, 나한테 한번 맞아볼래?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12|012|이건 또 언제 일어났어, 그렇게 도움이 안 될 바에는 그냥 기절해 있어!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13|012|부탁이 있는데요, 다른 데서는 저 알고 있다고 얘기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네요.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14|012|불량배랑 친하다는 말 듣고 싶지 않단 말이에요, 아시겠어요?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15|012|꼭 싸우기 싫어서 안 싸우는 것처럼 들리네, 무서우면 무섭다고 말하지, 꼴에 자존심은 있어 가지고.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16|012|저기, 죄송해요, 다 말할 테니 다시 물어 봐 주세요, 아까는 정신줄을 놓고 있어서요.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17|012|범죄를 본 이상 내가 절대로 가만두지 않는다, 모두 물러서, 오늘 여기는 내가 처리한다.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18|012|왜 좋은 이름 놔 두고 대머리를 붙여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꼬마야, 왜 미래가 무서워?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19|012|왜 내 남자친구 가슴에 못질이야, 너 진짜 나한테 혼나 볼래?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20|012|계속해서 선생님한테 따박따박 말대꾸를 하는 건 지금 나랑 한번 해 보자는 건가?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21|012|수업 끝나자마자 교무실로 오라고 했을 텐데 이제야 온다는 건, 선생인 나랑 장난하자는 거지?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22|012|뭐야 너, 여자친구 눈치나 보고, 너 정말 나 없는 동안 많이 변했구나.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23|012|너랑 헤어져도 하나도 안 쓸쓸해, 아니 오히려 시원하다!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24|012|뭐라고, 그게 무슨 소리야, 혹시 나 때문에 여자애들 사이에서 왕따가 된 거야?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25|012|됐으니까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 지금은 비록 너한테 뺏겼어도 다시 찾아오고 말 거야!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26|012|야, 이 천둥벌거숭이 녀석아, 너 스스로 결계에 들어오면 어떡해, 그럼 양동 공격이 안 되잖아!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27|012|난 전혀 납득이 안 돼, 이 세계에서 강해지는 것만이 너의 유일한 존재 이유냐?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28|012|조용히 해, 너희들에게 이 시험에 관해 질문할 권리 따윈 없다, 그냥 내 말에 따르기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29|012|시험 중에 어쭙잖은 커닝 따위를 했다가는 바로 그 자리에서 쫓겨난다는 걸 명심해라, 이상!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30|012|이 녀석, 너 이 정도밖에 안 되는 놈이었냐, 내 앞에서 추한 꼴 보이는 건 그만둬!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31|012|기권이라뇨,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 무슨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릴!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32|012|별로 멋지지 않은 녀석이지만 이번엔 조금 멋져 보였는걸, 에이 분하다.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33|012|우하하, 진짜냐 저거, 삼 년이나 변신술을 배웠다는 놈이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네, 칫, 더 이상 볼 필요도 없겠구만!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34|012|낄낄, 인간인 나에게도 안 먹히는 이 실력으로 거대괴수에게 덤비려고 했다니, 너, 간이 배 밖으로 나왔나 봐?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35|012|침착해, 지금은 인류 멸망의 위기야, 이럴 때 네 사사로운 감정을 앞세우면 어떻게 해?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36|012|기다려, 이런 상황에서 단독 행동은 안 돼, 그랬다간 더 큰 화를 불러올 거야.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37|012|백 년 가까이 공짜로 먹고 자고 하다가 이제야 겨우 밥값 좀 한다고 우쭐대지 마!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38|012|할 수 있으면 해 봐, 난 이 도시 시장이랑도 친분이 두텁다고, 그러니 알아서 기어!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39|012|진짜로 몸값이 나가는 건 저 애의 어미였는데 니가 놀라서 죽이는 바람에 일이 틀어졌어.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40|012|정신 차려, 너만 그런 게 아니야, 모두가 공포와 맞서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41|012|그 비밀을 우리 집 지하에 꽁꽁 숨겨 놓았다는 거 아냐, 도대체 왜 숨긴 거야?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42|012|녀석이 괴물이 아니라는 증거를 내놔, 그게 안 된다면 위험요소로 간주되어 제거할 뿐이다!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43|012|공격 태세에 들어가라, 녀석들의 말에 현혹되면 안 돼, 듣지 마!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44|012|콧구멍 속으로 뭔가 미끈하고 끈적한 것이 들어왔을 때의 그 더러운 기분, 너도 느껴보고 싶지, 느끼게 해 줄게.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45|012|새까만 후배가 선배를 때렸다는 건 명백한 하극상이야, 가만히 있을 수 없어!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46|012|뭐야, 지금까지 아무도 그 애의 친척을 찾아보지 않았다는 거잖아, 어쩐지 아무 연락이 없더라.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47|012|내가 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건 아기다, 토하고 똥 싸고, 건방진 데다 쓸데없이 돈만 들어간다고!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48|012|내가 그 녀석을 얼마나 찾아다녔는데, 그 녀석이 있는 곳을 저놈이 알고 있다는데 내가 흥분 안 하게 생겼어?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49|012|킥킥, 이렇게 사람이 단순할 줄이야, 기다려라, 이놈을 이용해 네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 주마!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50|012|내가 그렇게 호락호락한 인간으로 보였나, 네 말을 어떻게 믿으라고, 당장 앞장 서!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51|012|만약 잘못된 정보라면 각오해야 할 거야, 네놈 말 믿고 갔다가 다른 놈이라면 무척 실망할 거 같거든.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52|012|어, 갑자기 밀려드는 이 기분 나쁜 느낌은 뭐지, 불길하고 불쾌한 이 느낌!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53|012|엄마, 그건 동생들 급식비니까 손대지 말라고 했죠, 애들 급식비로 그런 허접쓰레기를 사 오다니.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54|012|난, 니아랑 친한 사랑이 너가 너무 부러웠어, 그래서 너가 되고 싶었어, 부러워서 정말 미칠 거 같았어!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55|012|무,무슨 짓이야, 이런 음흉한 녀석이랑 수영장에 간다니, 너, 너무 경각심이 없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56|012|이 녀석은 사랑이를 무시했던 주범이잖아, 뭐하러 이 녀석이랑 같이 온 거야?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57|012|난 너한테 축하를 받을 만한 인간이 아냐, 너가 축하해 줄 때마다 나의 속물 근성이 드러나면서 내가 최악으로 느껴져.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58|012|제발 부탁이니까 그렇게 진심으로 격려하지 말라고, 너의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내가 쓰레기처럼 느껴져.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59|012|난 아빠랑 둘이 살아, 근데 요즘에 어떤 여자가 가끔 집에 와 엄마 흉내를 내면서 내 비위를 맞춰, 그런 거 정말 열 받아.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60|012|아빠는 어수룩하고 세상 물정을 하나도 모르니까 그 여자한테 홀라당 넘어간 거야, 나는 인정 못 해.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61|012|게다가 그 여자에게는 나와 같은 나이의 아들이 있대, 섬세한 내 마음을 짓밟으려 한다고, 어떻게 그럴 수 있지?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62|012|역시 그놈이 양의 탈을 쓴 악당이었어, 어쩐지 그놈 주위에서 수상한 냄새가 나더라니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63|012|그 배의 보물은 내 거야, 얌전히 잘 갖고 있어, 지금 당장 되찾으러 갈 테니까.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64|012|어쭈, 날 밀쳐놓고 튄 주제에 지금 나한테 불만이라고, 너 진짜 까분다?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65|012|이 년 만에 만났는데 고작 이 분 만에 날 실망시키는 거냐, 이 멍청아!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66|012|마을의 평화를 깨려는 요놈, 맛 좀 봐라, 어떠냐, 내 불망치의 맛이!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67|012|네놈은 이제 날뛸 만큼 날뛰었잖아, 목숨만은 살려둘 테니 그만 입다물고 얌전히 있어.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68|012|크하하 저 녀석 봐라, 우스운 꼴로 뭐라고 떠드는 거야, 낄낄낄!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69|012|어른이 식사하는데 겁대가리 없이 끼어들려고 하다니, 네놈의 버르장머리를 이번 기회에 고쳐 놓겠다!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70|012|그런 터무니없는 소리에 우리 목숨을 맡길 수 없어, 우릴 뭘로 보는 거야, 우린 바보가 아니야!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71|012|어이, 누가 앉아도 된다고 했나, 이런 곳에 주저앉는 녀석이 거대괴수와 싸울 수 있을 거 같나?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72|012|너희는 누구야, 어디서 왔어, 도대체 왜 우리를 막는 거야, 이유를 가르쳐 줘!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73|012|여기서 유물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하지 않을 거라면 어디로든 꺼져 버려!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74|012|잠깐, 이번에야말로 모든 문을 봉쇄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렇지 않으면 모두 잡아먹힐 거라고!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75|012|아, 예 그러세요 참 대단한 거 알려주셔서 고오맙습니다, 예?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76|012|마법의 카드를 모으는 일은 니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쪼잔한 일이 아니라고!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77|012|지금 순순히 잡혀 가겠다는 겁니까, 예전의 그 기백은 다 어디 갔어요?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78|012|사나이가 주먹 뒀다 뭐합니까, 그 몸에 붙어 있는 주먹은 물주먹이냐고요, 아으 답답해!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79|012|훗, 그렇게 말하면 나를 이기면 풀어주겠다 내가 이렇게 말할 줄 알았지, 얕은 수나 쓰고 말야.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80|012|원래부터 잡아넣을 생각 없었다, 왜냐, 넌 이 자리에서 내 손에 뒈질 테니까.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81|012|으악, 피, 머리에서 피가 나잖아, 도대체 이곳에 책상을 둔 놈이 누구야?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82|012|뭐야, 지금 네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최대한 살려서 나와 대결하겠다는 건가, 감히, 이, 나와!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83|012|훗, 내가 너의 그 솜방망이 주먹에 맞을 줄 알았나, 어림없는 소리!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84|012|야, 더럽게 침을 흘리면 어떡해, 그것도 내 머리 위에다가, 에잇!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85|012|싸우다가 딴짓을 하면 어떡해, 마치 내가 비겁한 것처럼 보이잖아, 다시 해!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86|012|나는 아빠의 재혼 같은 거 인정 안 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여자한테서 아빠를 찾아 올 거야.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87|012|왜 우는 거야, 너 진짜 열 받게 굴 거야, 쓸데없는 소리 하면서 여러 사람 힘들게 하지 말고 빨리 나와, 나랑 같이 가게!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88|012|에잇, 못 들어 주겠네, 날 데리러 와서 누가 아빠 사랑 얘기나 잔뜩 하래?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89|012|내가 왜 사과해야 하는데, 왜 내 편은 안 들어주면서 맨날 저 여자 편만 들어주는 건데!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90|012|여자애한테 못된 짓을 하려고 들다니, 어느 놈이야 대체!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91|012|어떡해, 집이 이렇게 지저분한데 청소도 제대로 안 해 놨는데, 집에 손님을 초대하려면 미리 얘기를 해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92|012|너란 애는 엄마에게 왜 맨날 수치심만 주니 일부러 그런 거 아니냐고!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93|012|맙소사, 그럼 처음부터 우릴 이용할 계획이었던 거란 말야?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94|012|얼씨구, 아주 손님을 들이받을 기세네, 해치워 버려, 니아!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95|012|이 시간부터 너희 녀석들 모두 물고기밥이 되게 해 주겠다, 다 덤벼!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96|012|잠깐만요, 당신 몫의 음식이 훨씬 많잖아, 내 몫에 비해서 세 배는 돼 보이는데?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97|012|여기요 여기 사람이 있어요, 이쪽을 좀 보라고 제발 좀 봐라, 봐!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98|012|죽지 마, 뭐든 자기 맘대로 하더니 죽는 것도 자기 맘대로 하는 거야, 내 앞에서 절대 죽지 말란 말야!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299|012|하하하 바보 같은 자식, 밥 한번 얻어먹었다고 자신의 목숨까지 버려서 은혜를 갚는다는 거냐, 멍청하긴!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00|012|죽지 마라, 어떻게든 버텨라, 저 녀석을 내가 날려 버리고 올 테니까 그때까지 버텨!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01|012|그런 사실은 좀 더 빨리 말해 줬어야지, 이 망할 놈의 영감탱이야!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02|012|친구, 웃기지 말아줘, 형편없이 너저분한 뜨내기 주제에!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03|012|지금은 타이밍이 안 좋아, 데려와 봤자 우리에게 짐만 될 뿐이라고 몇 번을 말해!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04|012|도대체 뭐하는 거야, 나는 너와 니아를 도와주려고 왔는데 갑자기 그걸 삼켜버리면 어떡해?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05|012|누구에게나 단점 한두 가지는 있어, 그것만 빼면 그 녀석들도 좋은 녀석들이라고.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06|012|나도 너와 함께 싸울 테니까, 이 손을 놔, 사정이 있어 말할 수 없더라도 난 무조건 네 편이란 말야.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07|012|분명 난 모두를 속였어, 하지만 모든 게 거짓말이었다 생각하지는 말아줘.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08|012|으아아악 이곳은 지옥이 분명해, 믿을 수가 없어, 이건 꿈일 거야.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09|012|무슨 놈의 싸움이 저 따위야, 저런 허접스러운 싸움을 목격한 내 눈을 뽑아 버리고 싶다!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10|012|그러고 보니 저놈 줏대가 없구만, 쯧, 부르면 부르는 대로 다 왔다갔다 하잖아, 에잉!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11|012|아, 아냐 나 안 때렸어, 그냥 수염 난 얼굴로 몇 번 비볐는데 니아가 우는 거야, 진짜야!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12|012|이게 뭐야, 때렸잖아요, 얼굴에 손자국이 울긋불긋하구만, 뭘 안 때렸다고 발뺌이세요?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13|012|거짓말하지 마요, 원래 니아를 안 좋아했잖아요, 나 안 볼 때 무슨 짓을 했을지 어떻게 알아요?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14|012|가증스럽군요, 빠져나갈 구실을 만들어 주자마자 미끼를 덥썩 무는 걸 보니 더 의심스럽습니다.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15|012|이것들이 정말, 나 아니라니까 왜 아동학대범으로 몰아붙이는 거야?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16|012|남들은 쫄쫄 굶고 있는데 지들끼리는 자장면을 시켜 먹어, 보자보자 하니까 진짜 너무하네!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17|012|어우, 재수 없어, 꼭 저렇게 오뉴월에 여우 목도리를 두르고 부자인 걸 티를 내야 하나?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18|012|오오옷, 깜빡했다, 오랫동안 습관이 돼서 초등학교 등교시간에 나와 버렸잖아, 지각이다!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19|012|너무해, 방학 숙제 보여주는데 돈을 끼워 넣다니, 너와 나의 우정이 이렇게 얄팍했니?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20|012|아 이런 내가 싫다, 니아는 뭐든 완벽하게 해내는데 나는 니아 없이는 바로 나사 풀린 꼴이 돼버리다니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21|012|잘난 체하지 마, 애물단지 주제에, 너는 그냥 잠자코 우리한테 복종만 하면 돼!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22|012|괜한 응석을 받아줘선 안 돼, 우리가 자비를 베풀어서 자신이 여기 있는 거라는 사실을 알게 해야 된다고.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23|012|적당히 좀 하세요, 그 어린아이를 상대로 어른으로서 말이 너무 지나친 거 아닙니까?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24|012|이 여잔 뿌리부터 썩어 문드러진 악녀예요, 형님들은 그동안 이 여자에게 속아온 거라고요!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25|012|그 여자는 천재야, 그런데 그런 자신의 재능을 썩히고 있다고, 이딴 말도 안 되는 일 때문에!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26|012|저 녀석들 아까부터 계속해서 묘하게 우리 일을 방해하고 있다는 느낌 안 들어?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27|012|거짓말, 적이 나한테 이렇게 따뜻한 밥을 먹여줄 리가 없어, 넌 지금 나한테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거라고!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28|012|내 모자 내놔, 지금 나한테 시비 거는 거지, 앙?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29|012|난 그런 거 싫어, 내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네 작품으로 재탄생돼야 하는데?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30|012|상대의 상태가 이상하단 걸 눈치 채고도 싸움을 멈추지 않았다고, 하하하, 이게 웬 궤변이냐?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31|012|너 카드 지킴이 맞냐, 세상 일이 네 생각대로만 돌아가는 줄 알아?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32|012|오빠 저리 비켜, 오빠한테 가려서 내 사랑 진흥 오빠가 안 보이잖아!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33|012|왜 그래, 이제와서 포기하면 어쩌겠다는 거야, 너 그렇게 나약한 인간이었어?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34|012|왜 재밌는 파티에 오빠랑 같이 가야 하냐고, 오빠가 내 보모라도 돼?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35|012|난 절대로 선생님을 용서할 수 없어요, 나한테 소중한 친구를 빼앗아 간 선생님을요.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36|012|선생님은 그때 막 부임한 신입이셨고, 내 친구는 이제 막 졸업을 앞뒀는데, 근데 친구가 선생님과 결혼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37|012|유치원 때부터 내가 사랑이를 얼마나 애지중지 케어했는데 이렇게 덜 떨어진 선생님이 달라붙다니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38|012|열 받아, 열 받아, 왜 매번 선생님께 뺏기기만 하는 거야, 사랑이도, 백 미터 달리기 우승도, 분해!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39|012|저기 얘들아, 종이 상자로 만들랬다고, 계속 위로 쌓기만 해선 안 돼!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40|012|천천히 참아 보려 했는데, 안 돼, 똥은 못 참겠어, 화장실, 화장실이 어디야?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41|012|뭐야, 다들 좀전에 배신하지 않겠다고 해 놓고 나만 빼고 어딜 간 거야.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42|012|헤 내가 이딴 장난에 속아 넘어갈 줄 알고, 도대체 이 니아 님을 뭐로 본 거야!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43|012|아빠가 왜 집에 계세요, 설마 회사에서 잘리셨어요, 이제 우리 집 어떡해요!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44|012|네 얼굴만 봐도 짜증이 나, 매사에 쭈뼛쭈뼛 흠칫흠칫, 귀염성이라곤 하나도 없어.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45|012|또 이런 경박한 모습으로 나타나다니, 넌 도대체 방학 때마다 뭔 짓을 하고 다니길래 이런 거야?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46|012|뭐야, 또 남친이랑 같이 왔어, 정도껏 해라, 더운데 찰싹 달라붙어 있는 꼴 보자니 더 덥잖아!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47|012|시끄러워, 난 시험 이외의 일은 진지하게 생각하고 싶지 않다고!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48|012|분하지만 우리 모두 힘을 다 합쳐도 저 녀석의 페로몬 파워에는 이기지 못할 거야.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49|012|믿음이 너가 걔를 학교에서 노예처럼 부려 먹었잖아, 기억 안 나?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50|012|전통 있는 명문 학교에서 여학생들을 상대로 디너쇼라뇨, 그런 발칙한 공연물은 위법 아닙니까?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51|012|약한 사람 괴롭히지 좀 마, 그리고 너도 당하고만 있지 말고 반항하란 말야!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52|012|오늘이야말로 잡았다, 학교 축제에서 연극을 하기로 했으니까 다시 한번 피해 다니기만 해, 어떻게 될지 기대되지?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53|012|그 녀석도 너처럼 인정받지 못하는 자신을 위해 피를 토하며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54|012|그 누구보다 아니 어쩌면 너보다 너 괴로워하며 자신을 저주하고 있는 게 그 녀석 아닐까?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55|012|운명이 어떻다느니, 바꿀 수 있다느니 없다느니, 그런 따분한 말은 그만 지껄여라.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56|012|약골로 봤던 그 녀석이 결승전에 나갔다고, 분하다, 내가 조금만 더 힘이 있었다면 그 자리는 내 자리일 텐데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57|012|뭐야, 아까 밀어 넘어뜨린 거 아직도 꽁해 있는 거야, 그러니까 니 속이 밴댕이 소갈딱지란 소릴 듣는 거라고, 메롱!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58|012|이 싸움 말려야 해요, 저 녀석 제정신이 아니라고요, 계속 놔뒀다간 둘 중 하나는 죽을 거란 말이에요!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59|012|뭐야, 자다 깨서 불려 나왔더니 너랑 싸워야 하는 거냐, 난 그러기 싫은데, 쟤는 옛날부터 내 밥이었어.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60|012|적은 이 싸움을 위해 준비된 부대지만 우린 바보에, 별 특기 없는 녀석에, 개 한 마리가 다라고!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61|012|적이 점점 가까이 오고 있어, 혹시 이 자식, 적을 붙잡고 있지 않고 도망 간 거 아냐?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62|012|무슨 소리, 그 녀석은 입도 험하고 항상 투덜대지만 절대 배신은 안 하는 녀석이야!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63|012|아야, 가방에 날 구겨 넣어 놓고 잊어버린 채 덮치면 어떻게 해, 깔려 죽는 줄 알았네.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64|012|뭐, 사랑이가 왕자 역이고 니아가 공주 역이라고, 우씨, 이 연극은 첨부터 망했군!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65|012|그냥 솔직하게 얘기하는 게 어때, 학예회가 무지 보고 싶어서 왔다고 말야.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66|012|아무리 연극이라지만 왜 이런 치렁치렁한 옷을 입어야 하는데, 이 옷을 입으면 카드를 못 찾잖아!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67|012|오호 선생인 내가 보는데도 아주 배짱 좋게 당당하게 학교에서 잠을 자고 있구만, 각오는 돼 있겠지?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68|012|잠깐, 조심해, 굉장히 강한 무언가가 우릴 향해 날아오고 있어, 조심해!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69|012|맨날 나한테만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고, 진짜 너무해, 나 화났어!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70|012|이대로 가다간 동네가 무너지겠어, 빨리 저 카드를 봉인해야만 해!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71|012|거 봐요, 우리는 아니라는 증거가 이렇게 버젓이 있는데 왜 자꾸 의심하는 겁니까?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72|012|니아 너만 사과사탕 먹는 거 너무 얍삽하잖아, 우리한테도 하나씩 나눠 줘!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73|012|후후후, 다들 나한테서 사과를 뺏어 가려고 뭉쳤나 본데, 절대 안 될걸?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74|012|엄마, 이 요리의 정체가 뭐예요, 제발 달걀말이라고는 하지 말아 줘요.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75|012|왜 못 잤는지 궁금하다고요, 그건 손님의 비명소리 때문이죠, 시끄러워서 잠이 와야 말이죠!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76|012|어허 이 녀석들, 지금 어디에 손을 대는 거야, 그러다 세트가 망가지기라도 하면 누가 책임질 거지?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77|012|저건 우리한테 돈을 내게 하려고 한 계획적인 범행이 틀림없어, 두고 보자!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78|012|거짓말 마, 지금 그 눈은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릴 끌어들이겠다는 의지에 찬 눈이잖아, 무서워!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79|012|어이, 어이 너 지금 나 바라보고 있었지, 너 혹시 나한테 마음이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80|012|이봐, 너 내 옆에서 걷지 마, 너랑 나란히 걷고 있으니 스멀스멀 불쾌감이 올라오려고 그래.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81|012|이 이 년간 내가 어떤 마음으로 살아왔는지 너는 몰라, 언젠가 반드시 맛보게 해 주겠어, 그때의 나와 같은 굴욕을.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82|012|처음부터 깨달았겠지, 넌 니아 없이 살기 힘들어도 니아는 너 없이도 잘 산다는 걸, 불쌍하게도,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었을 텐데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83|012|지금 내 고민을 듣고 웃었어, 뭐야, 불공평해, 맨날 나만 얘기하고, 너도 고민 말해 줘!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84|012|뭐야, 아프잖아, 그 괴력은 뭐야, 너 솔직히 말해, 사실 여자 아니지?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85|012|나 빠질래, 도저히 이번 축제에서 남들 앞에서 연극을 못 할 거 같아.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86|012|사귀는 사람에게 연극하는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 보고 나면 맨날 놀릴 거야, 그 녀석은 놀리는 것에 특화된 녀석이니까.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87|012|그, 당신 따위, 라고 말하는 녀석의 실력을 한번 시험해 보지 않겠나?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88|012|나라고 뭐 좋아서 널 훈련시키는 줄 알아, 나도 어쩔 수 없는 명령 때문에 하는 거라고!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89|012|이런 변태, 몰래 여탕이나 훔쳐보고, 사람이 말야 그 나이 먹고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90|012|거짓말 마, 변명은 집어쳐, 여탕을 훔쳐보는 건 완벽한 범죄라고.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91|012|난 이딴 시건방진 애송이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 게다가 남자아이는 더더욱 질색이야.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92|012|이래 봬도 난 신선이야, 가벼운 사탕발림에 넘어갈 인물이 아니라고!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93|012|너 정말 재능 없구나 어떻게 같은 걸 열 번을 가르쳐 줘야 한 번 성공하냐, 와 진짜 이러기 쉽지 않은데, 설마 이게 재능?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94|012|너 제대로 된 가정교육 좀 받고 오지 그래, 정말 자기중심적이고 제멋대로구나.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95|012|쫑알쫑알 시끄럽게 떠들지 말고 나랑 제대로 한판 뜨자!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96|012|왜 저러지, 난 오늘 저 친구를 처음 보는데 왜 날 째려보고 그래?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97|012|그러는 넌 어떻게 섀도 카드에 대해 그렇게 잘 알고 있는데, 난 너가 의심스러운데?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98|012|뭐, 나한테는 생일에 아무것도 안 줬는데 쟤한테는 머리까지 잘라 줬다고, 왜 차별해?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399|012|뭐 하고 있는 거야, 빨리 날려 버리지 않고, 보고 있는 이쪽이 더 화가 난다! +EmotionStyle|A_A1_B_012|A_A1_B_012_0400|012|허세는 집어치우라고 했을 텐데, 온 힘을 다해 덤벼라, 그게 상대에 대한 예의니까!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1_B_021.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1_B_021.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20ce41381d25719eb1667245c2eb037c8bee876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1_B_021.txt @@ -0,0 +1,350 @@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051|021|그러니까 네놈들이 뒷골목의 망신이라는 바로 그 컴북스라고?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052|021|큰일났다, 학교 지각이다, 도대체 엄마는 안 깨우고 뭐한 거야, 어떡해, 교문에 쌤 있을 텐데!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053|021|왜 우리가 비밀을 지켜 주려고 애쓰다가 저런 소리까지 들어야 되는 건데, 그냥 말해 버리면 되잖아!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054|021|거짓말, 아무리 내가 바보라도 그런 수법에는 안 넘어가요.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055|021|잠깐, 그 밥에 손 대지 마, 먹지 마, 나가 버려, 나한테 상의도 없이 혼자 그 따위로 일처리를 하고 밥을 드시겠다?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056|021|난 반드시 널 이겨서 정정당당히 이 가문의 사람이 될 거야, 그리고 그날 넌 반드시 오늘을 후회하게 될 거다.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057|021|어제는 밤이 늦어서 특별히 데리러 간 거였어, 이제 앞으로 두 번 다시는 그런 일 없을 거야!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058|021|후훗, 너의 도전 받아주겠어, 진 사람이 청소당번 대신 혼자 청소하기, 어때?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059|021|그 사람을 깔보는 듯한 네놈의 눈빛이 마음이 안 든다고, 정말 싫어!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060|021|포탄이 집 한 채를 관통해서 지나갔는데 저놈이 팔팔하게 살아 있는 게 이상하잖아!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061|021|하 사자 따위에게, 이 내가, 겁 먹을 성싶으냐?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062|021|네 녀석의 도움따위 받지 않아도 이딴 놈은 나혼자 상대할 수 있다고!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063|021|이제 그만, 지쳤어, 네 녀석의 시시껄렁한 재주를 상대하기엔 내가 너무 지쳤단 말이야!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064|021|빌어먹을 천하의 내가 저 따위 좀도둑에게 이렇게 허무하게 지다니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065|021|거기 서, 이번엔 절대로 안 놓친다, 촌장님의 복수를 이 손으로 하고 말겠어!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066|021|여기서 기다리면 결국 돌아올 거라고 생각했지 그때의 복수, 지금 해 줄 테다.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067|021|동네 사람들 늑대가 나타났어요, 우리 양을 잡아 먹은 게 바로 저 늑대들이라고요, 도와주세요!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068|021|이 뻥쟁이 녀석, 오늘은 진짜 혼쭐을 내줄테다, 거기 서라!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069|021|이제 십 일 분 남았어, 시간이 없어, 빨리 시간 안에 폭탄을 가진 사람을 알아내야 돼!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070|021|말도 안 되는 소리 집어쳐, 내 봉다리에 든 게 더 비싸다니까!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071|021|이 조끄만 게 사랑이가 뭐야, 사랑이가, 누나라고 불러야지, 윗사람 이름은 함부로 부르는 게 아니야.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072|021|자 돈은 어디에 있지, 찾아낸 거 다 알고 있어, 빨리 말해!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073|021|바쁜데도 일부러 시간 내서 여기까지 왔는데, 이 년 전에 죽은 사람 얘기를 꺼내서 분위기 망쳐야겠어?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074|021|흥, 번개가 치니까 무서워서 꽁지 빠지게 도망간 건 아니고?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075|021|맞아요, 바로 그 사람이에요, 얼굴을 붕대로 감싼 그 사람이 날 해치려고 했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076|021|으아아 도저히 불안해서 여기에 못 있겠어, 우선 이곳부터 벗어나야겠어.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077|021|구해준 건 고맙지만 어차피 당신들도 저 사람들과 똑같은 사람들 아닌가요?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078|021|으아악 동네 사람들, 저 사람이 밀어서 팔이 부러지고, 이마에서 피가 나요!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079|021|무, 무슨 소리야, 너희들끼리 치고받고 하다가 다친 걸 왜 나한테 뒤집어씌워?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080|021|이것 봐요, 또 얼렁뚱땅 넘기려고나 하고, 그러니까 내가 당신을 믿을 수 있겠냐고요!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081|021|얘기는 나중에 하고 지금은 여길 벗어납시다, 한시가 급합니다, 빨리!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082|021|어이 꼬맹이, 너 혹시 자고 있는 괴물 꽃게한테 무슨 짓 하지 않았냐?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083|021|아 망했다, 오늘 분리수거 날인데 완전히 까맣게 잊고 있었어, 엄마한테 혼나겠다!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084|021|너는 남의 일에 신경 쓰지 말고 너 걱정이나 해, 이런 촌구석에서 무슨 대단한 복수를 한다고.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085|021|주목받지 못하고 평범한 학생으로 살아가는 것이 이렇게 춥고 외로운 일이었다니.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086|021|사람들한테 칭찬받고 싶어, 인정받고 싶어, 주목받고 싶어!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087|021|빨리 안 일어나, 같이 영화 본다고 했잖아, 벌써 영화 시작했겠다, 왜 영화 보기로 하고 늦잠을 자고 그래!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088|021|후훗, 너의 본모습을 아이들이 알게 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웃을까, 화낼까, 어이없어 할까?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089|021|너 말이야, 대체 속셈이 뭐야, 언제까지 날 종처럼 부려먹을 건데?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090|021|너가 하는 바로 그런 짓을, 약점 잡아 협박한다고 하는 거야, 부끄럽지도 않아?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091|021|아 물론 억지로 하라는 소리는 아니야, 안 해도 돼, 단 너의 본 모습을 아이들한테 밝힐 용기가 있으면 말이지!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092|021|수련 중에 뭐하는 짓이야, 이리 못 내려와!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093|021|내일은 우리 학교 졸업시험일이다, 하지만 넌 그전에도, 또 그전에도 번번이 떨어졌지!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094|021|이 바보 녀석아, 너 마음대로 변신술도 부리지 말고, 이름도 요상하게 붙이지 마!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095|021|너가 난장판으로 만든 교실을 깨끗하게 만들 때까지 집에 갈 생각 하지도 마!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096|021|어차피 싹수가 글러먹은 놈이니까 발견하는 즉시 없애 버리자!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097|021|어째서 내가 그 선생이 아니란 걸 바로 알아볼 수가 있는 거지?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098|021|큭큭큭, 부모의 원수로 변신해서까지 그 녀석을 돕는 게 무슨 의미가 있지?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099|021|왜 그래, 어서 해 봐, 나 따위 한 방에 저 세상으로 보내준다며, 왜 자신 없어?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00|021|난 그에게 버림받은 게 아니야, 그가 버리기 전에 내가 먼저 차 버린 거야, 그러니까 난 용의자가 아니야!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01|021|잘 생각해 보세요 형사님, 니아가 언제 마이크에 독을 바를 시간이 있었겠어요?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02|021|내 손에 독이 묻어있다면 내 점퍼에도 마찬가지로 묻어 있겠지, 그러니까 독이 묻었다는 게 증거가 될 순 없어!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03|021|그 옷은 자신의 옷이 아니라, 증거를 없애기 위해 자신의 옷과 바꿔치기한 옷이니까요!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04|021|점퍼에 들어 있는 라이터가, 매니저가 범인이라는 결정적인 증거입니다!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05|021|그는 처음부터 나를 조롱하려고 날 스카우트한 거예요, 그래서 용서할 수 없었다고요!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06|021|이게 무슨 짓이야, 안 그래도 막히는 도로에서 갑자기 급브레이크를 밟으면 어떡해?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07|021|뭐하고 있어, 빨리 저 애를 잡아, 앞에 비켜, 비키라고, 누가 놓칠 줄 알고!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08|021|젠장, 뭐가 위험한 생각이라는 거야, 사람을 미친 사람 취급이나 하고, 어디 두고 봐.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09|021|지금까지 인류가 위험을 피해 왔다고 해서 앞으로 잘 피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 건가, 나 같은 천재의 도움 없이?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10|021|인류의 진화가 필요한 시점이야, 이런 때일수록 저 녀석들처럼 미개한 유전자는 남길 필요가 없어.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11|021|애당초 이 계획은 뛰어난 유전자를 가진 나를 위한 계획이었어, 그러니까 무슨 일이 있더라도 실행해야 해.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12|021|이런 바보 같은 일이, 내가 준비한 최정예 부대가 다 당하다니, 하, 내가 널 너무 만만히 봤군.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13|021|화가 풀렸냐고, 너 같으면 겨우 이 정도 때려부쉈다고 해서 화가 풀릴 거 같냐?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14|021|날뛰고 싶어, 더 날뛰고 싶어 몸 속 에너지가 막 끓어올라, 세상을 다 부수고 싶다!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15|021|방금 부딪쳤으면 당할 뻔했어, 뭐지, 내 온 몸이 지금 위험신호를 보내고 있어, 도망쳐야 돼!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16|021|이 녀석, 그렇게나 막강한 파워를 어디서 손에 넣은 거냐?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17|021|뭐라고, 우리 공주님한테 접근하는 벌레같은 놈이 감히 우리집에 찾아왔단 말이야, 두들겨 패서 내쫓아 주겠다!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18|021|안 될 건 또 뭔데, 서울에 가서 알바 하면서 대학도 다니고 잘해 낼 거야, 자신 있어!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19|021|아니야, 알아, 만나면 또 마음이 기울거 같아서 두려워하는 거잖아, 난 알 수 있어.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20|021|그냥 날 좀 내버려 둬, 이놈이고 저놈이고 왜 상관하지 못해 안달인 거야?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21|021|친구들 눈에 띄고 싶지 않아, 그냥 조용히 지내고 싶어, 제발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22|021|그래도 역시 노력해서 차지해 온 전교 일 등 자리를 누군가에게 넘겨주는 건 약 올라.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23|021|너 혹시 나 몰래 공부한 거 아니야, 난 등수가 십 등이나 떨어졌는데 넌 겨우 한 단계 떨어졌다고?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24|021|저는 신사입니다, 그따위 얄팍한 술수에는 전혀 걸려들지 않습니다!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25|021|도련님, 저런 바보랑 같이 있으면 바보균이 옮아 도련님도 바보가 된다고요!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26|021|제 말에 따르는 것만이 진정한 마을의 지도자가 되는 길이라는 걸 왜 모르냔 말씀입니다!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27|021|저리 비키지 못해, 거기는 내가 처음부터 점찍어 놓은 내 자리란 말이야!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28|021|뭐야, 저 눈빛은, 마치 사랑에 빠진 것 같은 눈이잖아, 감히 나를 앞에 두고, 이글이글!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29|021|이건 뭔가 잘못됐어요, 우리 반에서 최고로 우수한 제가 왜 저딴 놈이랑 같은 조냐고요?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30|021|아니, 어떻게 내가 묶은 매듭을 풀고 여기 있는 거지, 분명 제대로 꽉 묶었는데, 너 내 매듭에 무슨 짓을 한 거야?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31|021|너 바보구나, 몇 번을 반복했는데도 매번 등 뒤를 빼앗기다니, 그러고도 너가 마법학교 학생이라 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32|021|너한테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 선물을 사는 그런 센스가 있을 리 만무하겠지만.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33|021|어서 빨리 찾아내, 경찰에서 먼저 손을 쓰면 일이 귀찮아진다고.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34|021|내 방식대로 일처리를 하려고 하는데 자꾸 이렇게 딴지를 걸면, 곧 시체가 한 구 더 늘어나게 될 거야.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35|021|이 어르신을 얕잡아 본 걸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어 주마, 각오해라, 꼬마 탐정!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36|021|찾아보고 싶으면 실컷 찾아보시오, 어처구니가 없구만, 애들 말만 듣고, 쯧쯧.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37|021|그렇게 게으르고 지저분하고 여자만 밝히는 데다 술만 마시면 고주망태가 되는 네 아빠 같은 사람, 딱 질색이야!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38|021|어휴, 아빠, 그러게 내가 뭐랬어요, 이런 산길은 피해서 오자고 했잖아요!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39|021|그 사건은 두 번 다시 입 밖에 내지 않기로 약속하지 않았느냐!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40|021|너의 비밀을 내가 알까 봐 두려워 숨기고 있나 본데, 상관없어, 뭐가 됐든 지금 여기서 파괴할 테니까.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41|021|가자, 이 도시 최고 부자의 저택을 박살내서 우리가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자.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42|021|낄낄낄, 겨우 그걸로 나를 맞히려고, 왜, 내가 눈에 보이지 않아서 속도를 못 따라잡겠나?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43|021|네놈 같은 바보가 이 슈트의 진정한 가치를 어떻게 안다고 감히 내 앞에서 비웃어?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44|021|아니야, 틀렸어, 너가 찾던 악당은 이미 도망갔고, 난 취미로 히어로나 하고 있는 사람이라니까, 믿어줘!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45|021|그건 내 자존심이 허락하지 못해, 그런 의미로 너가 악당이든 아니든 여기서 널 처리해야겠어.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46|021|난 중대한 문제를 알게 돼서 열받았어, 오늘은 이 일로도 머리가 복잡할 예정이야, 그러니까 꺼져!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47|021|세상 사람들이 슬슬 날 알아볼 때가 됐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걔가 그러더라, 너 누구냐고.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48|021|선생님, 설마 영웅 명부에 등록하지 않으신 건가요, 등록 없이 활동하다니 알고 보면 꼴통 아니에요?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49|021|너희 둘 다 우리 학교를 빛내줄 거라 기대가 많았는데, 이번 중간고사 성적은 어떻게 된 거지?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50|021|그런데 이상한 소문이 돌더구나, 중간고사 전 중요한 시기에 너희가 자주 외출을 했다는 소문이.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51|021|학생이 공부를 게을리하고 학업 외에 다른 것에 신경을 쓴다는 것, 그것이 바로 학생 의무 태만이 아닐까?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52|021|선생님, 지금 저희한테 하시는 말씀을 듣다 보니, 이건 취조하시는 겁니까?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53|021|그렇다면 지금 저희가 질문에 답할 의무는 없다고 보는데요.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54|021|공부 좀 한다고 오냐오냐 봐줬더니 지금 선생님한테 하는 말버르장머리 하고는, 쯧쯧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55|021|너희들은 장래가 유망한 학생들이야, 앞으로를 위해서도 지금은 학업을 우선시하는 게 맞아.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56|021|크크크, 저 선생님도 내게 흐물흐물 녹은 거 같군, 우등생이라는 건 역시 여러모로 유리하다니까.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57|021|선생님이 무엇을 걱정하는지는 잘 알겠지만 이렇게까지 저희들을 간섭하시는 건 납득이 안 돼요.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58|021|뭐가 두 걸음 앞을 보라는 거야, 다신 선생님의 뻔한 술수에 걸려들지 않겠어!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59|021|젠장할, 바로 밑에 똑같은 함정이 또 있었을 줄이야!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60|021|너희들 모두 임무를 수행할 자격이 없단 말이다, 그러니 여기서 당장 때려쳐라!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61|021|잠깐만, 방울은 두 개인데 무슨 팀워크를 보는 시험이에요, 애당초 말이 안 되는 시험이잖아요!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62|021|당연하지, 이건 일부러 그렇게 꾸민 시험이니까, 그걸 간파하지 못한 건 너희들의 무능이다.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63|021|시끄럿, 이 몸은 장차 이 마을의 지도자가 되실 몸이다, 날 함부로 봤다간 큰코다칠 거라고!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64|021|여어 다친 덴 없냐, 겁쟁아!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65|021|물 속으로 잠시 도망쳤다 생각했겠지만, 크크큭, 그게 바로 나의 함정이었다!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66|021|혼자서 도대체 뭘 하겠다는 거야, 너가 아무리 덤벼도 저 사람은 꿈쩍도 하지 않아!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67|021|안 돼 건들면 안 돼, 그렇게 되면 여태껏 맞춰 놓은 내 패가 엉망이 된단 말이야!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68|021|무례한 것도 정도가 있지, 어디 사람 면전에 대고 담배 연기를 뿜어?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69|021|당신들이 용의자란 말 못 들었어, 어딜 자꾸 왔다갔다 하냔 말이야!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70|021|뭐야, 사무실 안 어디에서도 독극물 반응이 없다니, 그렇다면 이걸 어쩐다.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71|021|누가 더 좋은 걸 고르나, 우리 내기 한번 해볼까요, 자신 없으면 빠지시든가.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72|021|상대는 괴도라고요 이렇게 아무런 준비도 없이 있다가는 다 털린단 말입니다.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73|021|이봐, 그렇다고는 해도 괴도가 무서워 행사를 중지시킨다면 우리 경찰 꼴만 우스워지는 거네.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74|021|잠깐만, 없어, 없어졌어, 그동안 모아 온 증거가 한순간에 다 사라졌다고!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75|021|지금 바쁘다고 했지, 나 지금 짜증나니까 방해하지 말고 썩 꺼져!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76|021|하하하 너도 히어로라는 타이틀에 목숨을 걸 줄이야, 그렇다면 싸울 상황을 만들어 주지, 어때, 싸울 맘이 좀 생겼나?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77|021|너가 진정한 히어로라면, 하찮은 동경 때문에 죽음을 선택하는 비현실적인 선택은 하지 마라!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78|021|네 녀석이구나, 에스 급 히어로 뒤를 따라다녀 랭크를 올린 사기꾼 녀석이, 부끄럽지도 않냐, 앙?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79|021|이 마을을 구했다고 신나서 산책이나 다니다니, 네놈 눈엔 안 보이느냐, 너란 녀석의 활약 때문에 오히려 파괴된 마을의 모습이!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80|021|너처럼 실패할 거였으면 처음부터 나대지 않았으면 됐잖아!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81|021|마음에 들지 않으면 죄다 파괴하는 거냐, 그렇다면 사람 잘못 골랐어, 오늘 너의 상대는 바로 나야!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82|021|그래, 운석을 파괴한 건 나다, 그렇다고 피해 입은 네놈들의 사정 따위까지 내가 다 들어줘야 하나?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83|021|원망하고 싶다면 날 마음껏 원망해라, 니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그저 원망하는 일이 다겠지만.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84|021|크크크 안심해라, 여긴 도덕성도 구원도 없으니까, 그러니 마음껏 날뛰어도 괜찮단 말이다.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85|021|아앗, 너 뭐야, 왜 이렇게 안 내려오나 했더니 이렇게 귀여운 여자애들이랑 너만 놀고 있었어?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86|021|날 계속 햇빛 내리쬐는 입구에 세워놓고 자기는 여자애들이랑 놀고 있다니, 이 음흉한 색마!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87|021|어떡하지 수상한 사람에게 이런 큰돈을 받았다가 나중에 뒤탈이라도 생기면 어떡해.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88|021|근데 꼭 그런 애들이 남자도 잘 잡아요, 남자들은 특히 그런 타입에 약하거든.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89|021|시간 가는 줄 모르고 남자애들이랑만 놀고 있으니까 시간표가 바뀐 것도 모르지.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90|021|망쳐 놓을 거야, 어떤 더러운 수를 쓰더라도 꼭 두 사람 사이를 망쳐 놓고 말겠어!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91|021|너 대체 왜 이러는 거야, 걔가 뭘 잘못했다고 아까부터 계속 화풀이인 건데?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92|021|지금 뭐하는 거야, 도망치라고 했잖아, 내가 잡힌 시점에서 이미 이 싸움은 결판이 났단 말이야!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93|021|우리들의 임무는 저 할아범을 보호하는 거다, 그걸 잊은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94|021|넌 임마 아직까지 힘의 원천도 모르고, 도대체 학교에서 뭘 배운 거야?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95|021|하아, 진짜 이런 연습이 임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긴 되는 걸까, 겁나게 의심부터 드는데.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96|021|아버지, 제가 아들 앞에선 그 얘기 하지 말라고 몇 번을 말씀드렸잖아요, 왜 또 꺼내신 거예요?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97|021|그 강아지, 소중한 너의 친구라면서, 그럼 빨리 물속에 뛰어들어 구해 보시지!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98|021|어이 그 개의 주인이라며, 그럼 빨리 구하러 뛰어들어 보라니까!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199|021|보기보단 얼간이군, 이제부터 각오해라, 앞으로 넌 내 공격을 막기에도 급급할 테니까!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00|021|좋아, 지금부터라도 감시망을 더 철저히 해, 개미새끼 한 마리도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란 말이야.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01|021|자넨 좀 진지해질 수 없나, 자네가 가는 데마다 사건이 터지는데 어떻게 그렇게 천하태평이야?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02|021|꼬마가 이러쿵저러쿵 웬 말이 이렇게 많아, 이런 위험한 현장에서 썩 꺼져!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03|021|그래, 형수님은 내 작품을 선생님의 작품이라고 속여서, 안목도 없는 어느 멍청한 졸부한테 팔아치웠지.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04|021|수영도 못하면서 바다에는 왜 들어가, 너 땜에 몇 명이나 고생했는 줄 알아?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05|021|제가 무능한 탓에 이번 조사에서 거대괴수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얻지 못하고 빈손으로 돌아왔습니다.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06|021|바깥세상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른 채 계속 이 안에만 갇혀 살아야 한다는 것이 싫어.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07|021|내 눈에는 그저 무서워 벌벌 떨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훨씬 더 멍청해 보여!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08|021|너는 얌전히 거대괴수의 먹이가 되고 싶냐, 농담이지?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09|021|잘 봐 여기 있는 아무도 너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잖아, 다들 속으론 내 말이 맞다고 생각하고 있을걸?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10|021|이 놈이 자꾸 날 보고 웃잖아, 기분 나쁘게 실실 대는 게, 온 몸에 소름이 다 돋네!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11|021|짜샤, 내가 그렇게 웃기게 생겼단 말이냐, 계속 그렇게 웃을 거야, 나한테 한번 맞아볼래?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12|021|이건 또 언제 일어났어, 그렇게 도움이 안 될 바에는 그냥 기절해 있어!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13|021|부탁이 있는데요, 다른 데서는 저 알고 있다고 얘기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네요.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14|021|불량배랑 친하다는 말 듣고 싶지 않단 말이에요, 아시겠어요?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15|021|꼭 싸우기 싫어서 안 싸우는 것처럼 들리네, 무서우면 무섭다고 말하지, 꼴에 자존심은 있어 가지고.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16|021|저기, 죄송해요, 다 말할 테니 다시 물어 봐 주세요, 아까는 정신줄을 놓고 있어서요.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17|021|범죄를 본 이상 내가 절대로 가만두지 않는다, 모두 물러서, 오늘 여기는 내가 처리한다.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18|021|왜 좋은 이름 놔 두고 대머리를 붙여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꼬마야, 왜 미래가 무서워?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19|021|왜 내 남자친구 가슴에 못질이야, 너 진짜 나한테 혼나 볼래?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20|021|계속해서 선생님한테 따박따박 말대꾸를 하는 건 지금 나랑 한번 해 보자는 건가?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21|021|수업 끝나자마자 교무실로 오라고 했을 텐데 이제야 온다는 건, 선생인 나랑 장난하자는 거지?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22|021|뭐야 너, 여자친구 눈치나 보고, 너 정말 나 없는 동안 많이 변했구나.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23|021|너랑 헤어져도 하나도 안 쓸쓸해, 아니 오히려 시원하다!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24|021|뭐라고, 그게 무슨 소리야, 혹시 나 때문에 여자애들 사이에서 왕따가 된 거야?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25|021|됐으니까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 지금은 비록 너한테 뺏겼어도 다시 찾아오고 말 거야!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26|021|야, 이 천둥벌거숭이 녀석아, 너 스스로 결계에 들어오면 어떡해, 그럼 양동 공격이 안 되잖아!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27|021|난 전혀 납득이 안 돼, 이 세계에서 강해지는 것만이 너의 유일한 존재 이유냐?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28|021|조용히 해, 너희들에게 이 시험에 관해 질문할 권리 따윈 없다, 그냥 내 말에 따르기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29|021|시험 중에 어쭙잖은 커닝 따위를 했다가는 바로 그 자리에서 쫓겨난다는 걸 명심해라, 이상!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30|021|이 녀석, 너 이 정도밖에 안 되는 놈이었냐, 내 앞에서 추한 꼴 보이는 건 그만둬!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31|021|기권이라뇨,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 무슨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릴!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32|021|별로 멋지지 않은 녀석이지만 이번엔 조금 멋져 보였는걸, 에이 분하다.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33|021|우하하, 진짜냐 저거, 삼 년이나 변신술을 배웠다는 놈이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네, 칫, 더 이상 볼 필요도 없겠구만!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34|021|낄낄, 인간인 나에게도 안 먹히는 이 실력으로 거대괴수에게 덤비려고 했다니, 너, 간이 배 밖으로 나왔나 봐?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35|021|침착해, 지금은 인류 멸망의 위기야, 이럴 때 네 사사로운 감정을 앞세우면 어떻게 해?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36|021|기다려, 이런 상황에서 단독 행동은 안 돼, 그랬다간 더 큰 화를 불러올 거야.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37|021|백 년 가까이 공짜로 먹고 자고 하다가 이제야 겨우 밥값 좀 한다고 우쭐대지 마!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38|021|할 수 있으면 해 봐, 난 이 도시 시장이랑도 친분이 두텁다고, 그러니 알아서 기어!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39|021|진짜로 몸값이 나가는 건 저 애의 어미였는데 니가 놀라서 죽이는 바람에 일이 틀어졌어.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40|021|정신 차려, 너만 그런 게 아니야, 모두가 공포와 맞서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41|021|그 비밀을 우리 집 지하에 꽁꽁 숨겨 놓았다는 거 아냐, 도대체 왜 숨긴 거야?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42|021|녀석이 괴물이 아니라는 증거를 내놔, 그게 안 된다면 위험요소로 간주되어 제거할 뿐이다!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43|021|공격 태세에 들어가라, 녀석들의 말에 현혹되면 안 돼, 듣지 마!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44|021|콧구멍 속으로 뭔가 미끈하고 끈적한 것이 들어왔을 때의 그 더러운 기분, 너도 느껴보고 싶지, 느끼게 해 줄게.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45|021|새까만 후배가 선배를 때렸다는 건 명백한 하극상이야, 가만히 있을 수 없어!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46|021|뭐야, 지금까지 아무도 그 애의 친척을 찾아보지 않았다는 거잖아, 어쩐지 아무 연락이 없더라.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47|021|내가 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건 아기다, 토하고 똥 싸고, 건방진 데다 쓸데없이 돈만 들어간다고!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48|021|내가 그 녀석을 얼마나 찾아다녔는데, 그 녀석이 있는 곳을 저놈이 알고 있다는데 내가 흥분 안 하게 생겼어?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49|021|킥킥, 이렇게 사람이 단순할 줄이야, 기다려라, 이놈을 이용해 네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 주마!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50|021|내가 그렇게 호락호락한 인간으로 보였나, 네 말을 어떻게 믿으라고, 당장 앞장 서!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51|021|만약 잘못된 정보라면 각오해야 할 거야, 네놈 말 믿고 갔다가 다른 놈이라면 무척 실망할 거 같거든.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52|021|어, 갑자기 밀려드는 이 기분 나쁜 느낌은 뭐지, 불길하고 불쾌한 이 느낌!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53|021|엄마, 그건 동생들 급식비니까 손대지 말라고 했죠, 애들 급식비로 그런 허접쓰레기를 사 오다니.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54|021|난, 니아랑 친한 사랑이 너가 너무 부러웠어, 그래서 너가 되고 싶었어, 부러워서 정말 미칠 거 같았어!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55|021|무,무슨 짓이야, 이런 음흉한 녀석이랑 수영장에 간다니, 너, 너무 경각심이 없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56|021|이 녀석은 사랑이를 무시했던 주범이잖아, 뭐하러 이 녀석이랑 같이 온 거야?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57|021|난 너한테 축하를 받을 만한 인간이 아냐, 너가 축하해 줄 때마다 나의 속물 근성이 드러나면서 내가 최악으로 느껴져.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58|021|제발 부탁이니까 그렇게 진심으로 격려하지 말라고, 너의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내가 쓰레기처럼 느껴져.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59|021|난 아빠랑 둘이 살아, 근데 요즘에 어떤 여자가 가끔 집에 와 엄마 흉내를 내면서 내 비위를 맞춰, 그런 거 정말 열 받아.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60|021|아빠는 어수룩하고 세상 물정을 하나도 모르니까 그 여자한테 홀라당 넘어간 거야, 나는 인정 못 해.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61|021|게다가 그 여자에게는 나와 같은 나이의 아들이 있대, 섬세한 내 마음을 짓밟으려 한다고, 어떻게 그럴 수 있지?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62|021|역시 그놈이 양의 탈을 쓴 악당이었어, 어쩐지 그놈 주위에서 수상한 냄새가 나더라니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63|021|그 배의 보물은 내 거야, 얌전히 잘 갖고 있어, 지금 당장 되찾으러 갈 테니까.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64|021|어쭈, 날 밀쳐놓고 튄 주제에 지금 나한테 불만이라고, 너 진짜 까분다?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65|021|이 년 만에 만났는데 고작 이분 만에 날 실망시키는 거냐, 이 멍청아!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66|021|마을의 평화를 깨려는 요놈, 맛 좀 봐라, 어떠냐, 내 불망치의 맛이!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67|021|네놈은 이제 날뛸 만큼 날뛰었잖아, 목숨만은 살려둘 테니 그만 입다물고 얌전히 있어.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68|021|크하하 저 녀석 봐라, 우스운 꼴로 뭐라고 떠드는 거야, 낄낄낄!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69|021|어른이 식사하는데 겁대가리 없이 끼어들려고 하다니, 네놈의 버르장머리를 이번 기회에 고쳐 놓겠다!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70|021|그런 터무니없는 소리에 우리 목숨을 맡길 수 없어, 우릴 뭘로 보는 거야, 우린 바보가 아니야!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71|021|어이, 누가 앉아도 된다고 했나, 이런 곳에 주저앉는 녀석이 거대괴수와 싸울 수 있을 거 같나?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72|021|너희는 누구야, 어디서 왔어, 도대체 왜 우리를 막는 거야, 이유를 가르쳐 줘!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73|021|여기서 유물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하지 않을 거라면 어디로든 꺼져 버려!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74|021|잠깐, 이번에야말로 모든 문을 봉쇄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렇지 않으면 모두 잡아먹힐 거라고!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75|021|아, 예 그러세요 참 대단한 거 알려주셔서 고오맙습니다, 예?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76|021|마법의 카드를 모으는 일은 니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쪼잔한 일이 아니라고!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77|021|지금 순순히 잡혀 가겠다는 겁니까, 예전의 그 기백은 다 어디 갔어요?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78|021|사나이가 주먹 뒀다 뭐합니까, 그 몸에 붙어 있는 주먹은 물주먹이냐고요, 아으 답답해!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79|021|훗, 그렇게 말하면 나를 이기면 풀어주겠다 내가 이렇게 말할 줄 알았지, 얕은 수나 쓰고 말야.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80|021|원래부터 잡아넣을 생각 없었다, 왜냐, 넌 이 자리에서 내 손에 뒈질 테니까.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81|021|으악, 피, 머리에서 피가 나잖아, 도대체 이곳에 책상을 둔 놈이 누구야?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82|021|뭐야, 지금 네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최대한 살려서 나와 대결하겠다는 건가, 감히, 이, 나와!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83|021|훗, 내가 너의 그 솜방망이 주먹에 맞을 줄 알았나, 어림없는 소리!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84|021|야, 더럽게 침을 흘리면 어떡해, 그것도 내 머리 위에다가, 에잇!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85|021|싸우다가 딴짓을 하면 어떡해, 마치 내가 비겁한 것처럼 보이잖아, 다시 해!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86|021|나는 아빠의 재혼 같은 거 인정 안 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여자한테서 아빠를 찾아 올 거야.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87|021|왜 우는 거야, 너 진짜 열 받게 굴 거야, 쓸데없는 소리 하면서 여러 사람 힘들게 하지 말고 빨리 나와, 나랑 같이 가게!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88|021|에잇, 못 들어 주겠네, 날 데리러 와서 누가 아빠 사랑 얘기나 잔뜩 하래?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89|021|내가 왜 사과해야 하는데, 왜 내 편은 안 들어주면서 맨날 저 여자 편만 들어주는 건데!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90|021|여자애한테 못된 짓을 하려고 들다니, 어느 놈이야 대체!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91|021|어떡해, 집이 이렇게 지저분한데 청소도 제대로 안 해 놨는데, 집에 손님을 초대하려면 미리 얘기를 해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92|021|너란 애는 엄마에게 왜 맨날 수치심만 주니 일부러 그런 거 아니냐고!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93|021|맙소사, 그럼 처음부터 우릴 이용할 계획이었던 거란 말야?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94|021|얼씨구, 아주 손님을 들이받을 기세네, 해치워 버려, 니아!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95|021|이 시간부터 너희 녀석들 모두 물고기밥이 되게 해 주겠다, 다 덤벼!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96|021|잠깐만요, 당신 몫의 음식이 훨씬 많잖아, 내 몫에 비해서 세 배는 돼 보이는데?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97|021|여기요 여기 사람 있어요, 이쪽을 좀 보라고 제발 좀 봐라, 봐!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98|021|죽지 마, 뭐든 자기 맘대로 하더니 죽는 것도 자기 맘대로 하는 거야, 내 앞에서 절대 죽지 말란 말야!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299|021|하하하 바보 같은 자식, 밥 한번 얻어먹었다고 자신의 목숨까지 버려서 은혜를 갚는다는 거냐, 멍청하긴!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00|021|죽지 마라, 어떻게든 버텨라, 저 녀석을 내가 날려 버리고 올 테니까 그때까지 버텨!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01|021|그런 사실은 좀 더 빨리 말해 줬어야지, 이 망할 놈의 영감탱이야!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02|021|친구, 웃기지 말아줘, 형편없이 너저분한 뜨내기 주제에!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03|021|지금은 타이밍이 안 좋아, 데려와 봤자 우리에게 짐만 될 뿐이라고 몇 번을 말해!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04|021|도대체 뭐하는 거야, 나는 너와 니아를 도와주려고 왔는데 갑자기 그걸 삼켜버리면 어떡해?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05|021|누구에게나 단점 한두 가지는 있어, 그것만 빼면 그 녀석들도 좋은 녀석들이라고.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06|021|나도 너와 함께 싸울 테니까, 이 손을 놔, 사정이 있어 말할 수 없더라도 난 무조건 네 편이란 말야.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07|021|분명 난 모두를 속였어, 하지만 모든 게 거짓말이었다 생각하지는 말아줘.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08|021|으아아악 이곳은 지옥이 분명해, 믿을 수가 없어, 이건 꿈일 거야.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09|021|무슨 놈의 싸움이 저 따위야, 저런 허접스러운 싸움을 목격한 내 눈을 뽑아 버리고 싶다!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10|021|그러고 보니 저놈 줏대가 없구만, 쯧, 부르면 부르는 대로 다 왔다갔다 하잖아, 에잉!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11|021|아, 아냐 나 안 때렸어, 그냥 수염 난 얼굴로 몇 번 비볐는데 니아가 우는 거야, 진짜야!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12|021|이게 뭐야, 때렸잖아요, 얼굴에 손자국이 울긋불긋하구만, 뭘 안 때렸다고 발뺌이세요?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13|021|거짓말하지 마요, 원래 니아를 안 좋아했잖아요, 나 안 볼 때 무슨 짓을 했을지 어떻게 알아요?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14|021|가증스럽군요, 빠져나갈 구실을 만들어 주자마자 미끼를 덥썩 무는 걸 보니 더 의심스럽습니다.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15|021|이것들이 정말, 나 아니라니까 왜 아동학대범으로 몰아붙이는 거야?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16|021|남들은 쫄쫄 굶고 있는데 지들끼리는 자장면을 시켜 먹어, 보자보자 하니까 진짜 너무하네!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17|021|어우, 재수 없어, 꼭 저렇게 오뉴월에 여우 목도리를 두르고 부자인 걸 티를 내야 하나?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18|021|오오옷, 깜빡했다, 오랫동안 습관이 돼서 초등학교 등교시간에 나와 버렸잖아, 지각이다!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19|021|너무해, 방학 숙제 보여주는데 돈을 끼워 넣다니, 너와 나의 우정이 이렇게 얄팍했니?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20|021|아 이런 내가 싫다, 니아는 뭐든 완벽하게 해내는데 나는 니아 없이는 바로 나사 풀린 꼴이 돼어버리다니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21|021|잘난 체하지 마, 애물단지 주제에, 너는 그냥 잠자코 우리한테 복종만 하면 돼!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22|021|괜한 응석을 받아줘선 안 돼, 우리가 자비를 베풀어서 자신이 여기 있는 거라는 사실을 알게 해야 된다고.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23|021|적당히 좀 하세요, 그 어린아이를 상대로 어른으로서 말이 너무 지나친 거 아닙니까?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24|021|이 여잔 뿌리부터 썩어 문드러진 악녀예요, 형님들은 그동안 이 여자에게 속아온 거라고요!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25|021|그 여자는 천재야, 그런데 그런 자신의 재능을 썩히고 있다고, 이딴 말도 안 되는 일 때문에!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26|021|저 녀석들 아까부터 계속해서 묘하게 우리 일을 방해하고 있다는 느낌 안 들어?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27|021|거짓말, 적이 나한테 이렇게 따뜻한 밥을 먹여줄 리가 없어, 넌 지금 나한테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거라고!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28|021|내 모자 내놔, 지금 나한테 시비 거는 거지, 앙?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29|021|난 그런 거 싫어, 내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네 작품으로 재탄생돼야 하는데?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30|021|상대의 상태가 이상하단 걸 눈치 채고도 싸움을 멈추지 않았다고, 하하하, 이게 웬 궤변이냐?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31|021|너 카드 지킴이 맞냐, 세상 일이 네 생각대로만 돌아가는 줄 알아?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32|021|오빠 저리 비켜, 오빠한테 가려서 내 사랑 진흥 오빠가 안 보이잖아!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33|021|왜 그래, 이제와서 포기하면 어쩌겠다는 거야, 너 그렇게 나약한 인간이었어?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34|021|왜 재밌는 파티에 오빠랑 같이 가야 하냐고, 오빠가 내 보모라도 돼?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35|021|난 절대로 선생님을 용서할 수 없어요, 나한테 소중한 친구를 빼앗아 간 선생님을요.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36|021|선생님은 그때 막 부임한 신입이셨고, 내 친구는 이제 막 졸업을 앞뒀는데, 근데 친구가 선생님과 결혼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37|021|유치원 때부터 내가 사랑이를 얼마나 애지중지 케어했는데 이렇게 덜 떨어진 선생님이 달라붙다니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38|021|열 받아, 열 받아, 왜 매번 선생님께 뺏기기만 하는 거야, 사랑이도, 백 미터 달리기 우승도, 분해!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39|021|저기 얘들아, 종이 상자로 만들랬다고, 계속 위로 쌓기만 해선 안 돼!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40|021|천천히 참아 보려 했는데, 안 돼, 똥은 못 참겠어, 화장실, 화장실이 어디야?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41|021|뭐야, 다들 좀전에 배신하지 않겠다고 해 놓고 나만 빼고 어딜 간 거야.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42|021|헤 내가 이딴 장난에 속아 넘어갈 줄 알고, 도대체 이 니아 님을 뭐로 본 거야!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43|021|아빠가 왜 집에 계세요, 설마 회사에서 잘리셨어요, 이제 우리 집 어떡해요!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44|021|네 얼굴만 봐도 짜증이 나, 매사에 쭈뼛쭈뼛 흠칫흠칫, 귀염성이라곤 하나도 없어.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45|021|또 이런 경박한 모습으로 나타나다니, 넌 도대체 방학 때마다 뭔 짓을 하고 다니길래 이런 거야?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46|021|뭐야, 또 남친이랑 같이 왔어, 정도껏 해라, 더운데 찰싹 달라붙어 있는 꼴 보자니 더 덥잖아!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47|021|시끄러워, 난 시험 이외의 일은 진지하게 생각하고 싶지 않다고!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48|021|분하지만 우리 모두 힘을 다 합쳐도 저 녀석의 페로몬 파워에는 이기지 못할 거야.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49|021|믿음이 너가 걔를 학교에서 노예처럼 부려 먹었잖아, 기억 안 나?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50|021|전통 있는 명문 학교에서 여학생들을 상대로 디너쇼라뇨, 그런 발칙한 공연물은 위법 아닙니까?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51|021|약한 사람 괴롭히지 좀 마, 그리고 너도 당하고만 있지 말고 반항하란 말이야!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52|021|오늘이야말로 잡았다, 학교 축제에서 연극을 하기로 했으니까 다시 한번 피해 다니기만 해, 어떻게 될지 기대되지?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53|021|그 녀석도 너처럼 인정받지 못하는 자신을 위해 피를 토하며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54|021|그 누구보다 아니 어쩌면 너보다 더 괴로워하며 자신을 저주하고 있는 게 그 녀석 아닐까?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55|021|운명이 어떻다느니, 바꿀 수 있다느니 없다느니, 그런 따분한 말은 그만 지껄여라.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56|021|약골로 봤던 그 녀석이 결승전에 나갔다고, 분하다, 내가 조금만 더 힘이 있었다면 그 자리는 내 자리일 텐데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57|021|뭐야, 아까 밀어 넘어뜨린 거 아직도 꽁해 있는 거야, 그러니까 니 속이 밴댕이 소갈딱지란 소릴 듣는 거라고, 메롱!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58|021|이 싸움 말려야 해요, 저 녀석 제정신이 아니라고요, 계속 놔뒀다간 둘 중 하나는 죽을 거란 말이에요!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59|021|뭐야, 자다 깨서 불려 나왔더니 너랑 싸워야 하는 거냐, 난 그러기 싫은데, 쟤는 옛날부터 내 밥이었어.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60|021|적은 이 싸움을 위해 준비된 부대지만 우린 바보에, 별 특기 없는 녀석에, 개 한 마리가 다라고!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61|021|적이 점점 가까이 오고 있어, 혹시 이 자식, 적을 붙잡고 있지 않고 도망 간 거 아냐?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62|021|무슨 소리, 그 녀석은 입도 험하고 항상 투덜대지만 절대 배신은 안 하는 녀석이야!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63|021|아야, 가방에 날 구겨 넣어 놓고 잊어버린 채 덮치면 어떻게 해, 깔려 죽는 줄 알았네.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64|021|뭐, 사랑이가 왕자 역이고 니아가 공주 역이라고, 우씨, 이 연극은 첨부터 망했군!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65|021|그냥 솔직하게 얘기하는 게 어때, 학예회가 무지 보고 싶어서 왔다고 말이야.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66|021|아무리 연극이라지만 왜 이런 치렁치렁한 옷을 입어야 하는데, 이 옷을 입으면 카드를 못 찾잖아!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67|021|오호 선생인 내가 보는데도 아주 배짱 좋게 당당하게 학교에서 잠을 자고 있구만, 각오는 돼 있겠지?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68|021|잠깐, 조심해, 굉장히 강한 무언가가 우릴 향해 날아오고 있어, 조심해!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69|021|맨날 나한테만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고, 진짜 너무해, 나 화났어!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70|021|이대로 가다간 동네가 무너지겠어, 빨리 저 카드를 봉인해야만 해!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71|021|거 봐요, 우리는 아니라는 증거가 이렇게 버젓이 있는데 왜 자꾸 의심하는 겁니까?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72|021|니아 너만 사과사탕 먹는 거 너무 얍삽하잖아, 우리한테도 하나씩 나눠 줘!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73|021|후후후, 다들 나한테서 사과를 뺏어 가려고 뭉쳤나 본데, 절대 안 될걸?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74|021|엄마, 이 요리의 정체가 뭐예요, 제발 달걀말이라고는 하지 말아 줘요.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75|021|왜 못 잤는지 궁금하다고요, 그건 손님의 비명소리 때문이죠, 시끄러워서 잠이 와야 말이죠!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76|021|어허 이 녀석들, 지금 어디에 손을 대는 거야, 그러다 세트가 망가지기라도 하면 누가 책임질 거지?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77|021|저건 우리한테 돈을 내게 하려고 한 계획적인 범행이 틀림없어, 두고 보자!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78|021|거짓말 마, 지금 그 눈은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릴 끌어들이겠다는 의지에 찬 눈이잖아, 무서워!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79|021|어이, 어이 너 지금 나 바라보고 있었지, 너 혹시 나한테 마음이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80|021|이봐, 너 내 옆에서 걷지 마, 너랑 나란히 걷고 있으니 스멀스멀 불쾌감이 올라오려고 그래.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81|021|이 이 년간 내가 어떤 마음으로 살아왔는지 너는 몰라, 언젠가 반드시 맛보게 해 주겠어, 그때의 나와 같은 굴욕을.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82|021|처음부터 깨달았겠지, 넌 니아 없이 살기 힘들어도 니아는 너 없이도 잘 산다는 걸, 불쌍하게도,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었을 텐데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83|021|지금 내 고민을 듣고 웃었어, 뭐야, 불공평해, 맨날 나만 얘기하고, 너도 고민 말해 줘!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84|021|뭐야, 아프잖아, 그 괴력은 뭐야, 너 솔직히 말해, 사실 여자 아니지?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85|021|나 빠질래, 도저히 이번 축제에서 남들 앞에서 연극을 못 할 거 같아.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86|021|사귀는 사람에게 연극하는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 보고 나면 맨날 놀릴 거야, 그 녀석은 놀리는 것에 특화된 녀석이니까.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87|021|그, 당신 따위, 라고 말하는 녀석의 실력을 한번 시험해 보지 않겠나?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88|021|나라고 뭐 좋아서 널 훈련시키는 줄 알아, 나도 어쩔 수 없는 명령 때문에 하는 거라고!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89|021|이런 변태, 몰래 여탕이나 훔쳐보고, 사람이 말이야 그 나이 먹고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90|021|거짓말 마, 변명은 집어쳐, 여탕을 훔쳐보는 건 완벽한 범죄라고.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91|021|난 이딴 시건방진 애송이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 게다가 남자아이는 더더욱 질색이야.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92|021|이래 봬도 난 신선이야, 가벼운 사탕발림에 넘어갈 인물이 아니라고!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93|021|너 정말 재능 없구나 어떻게 같은 걸 열 번을 가르쳐 줘야 한 번 성공하냐, 와 진짜 이러기 쉽지 않은데, 설마 이게 재능?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94|021|너 제대로 된 가정교육 좀 받고 오지 그래, 정말 자기중심적이고 제멋대로구나.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95|021|쫑알쫑알 시끄럽게 떠들지 말고 나랑 제대로 한판 뜨자!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96|021|왜 저러지, 난 오늘 저 친구를 처음 보는데 왜 날 째려보고 그래?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97|021|그러는 넌 어떻게 섀도 카드에 대해 그렇게 잘 알고 있는데, 난 너가 의심스러운데?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98|021|뭐, 나한테는 생일에 아무것도 안 줬는데 쟤한테는 머리까지 잘라 줬다고, 왜 차별해?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399|021|뭐 하고 있는 거야, 빨리 날려 버리지 않고, 보고 있는 이쪽이 더 화가 난다! +EmotionStyle|A_A1_B_021|A_A1_B_021_0400|021|허세는 집어치우라고 했을 텐데, 온 힘을 다해 덤벼라, 그게 상대에 대한 예의니까!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1_C_001.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1_C_001.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a3f9bfb0d624b7b1985e5fb5c74d1768081de8a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1_C_001.txt @@ -0,0 +1,350 @@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051|001|그러니까 네놈들이 뒷골목의 망신이라는 바로 그 컴북스라고?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052|001|큰일났다, 학교 지각이다, 도대체 엄마는 안 깨우고 뭐한 거야, 어떡해, 교문에 쌤 있을 텐데!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053|001|왜 우리가 비밀을 지켜 주려고 애쓰다가 저런 소리까지 들어야 되는 건데, 그냥 말해 버리면 되잖아!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054|001|거짓말, 아무리 내가 바보라도 그런 수법에는 안 넘어가요.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055|001|잠깐, 그 밥에 손 대지 마, 먹지 마, 나가 버려, 나한테 상의도 없이 혼자 그 따위로 일처리를 하고 밥을 드시겠다?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056|001|난 반드시 널 이겨서 정정당당히 이 가문의 사람이 될 거야, 그리고 그날 넌 반드시 오늘을 후회하게 될 거다.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057|001|어제는 밤이 늦어서 특별히 데리러 간 거였어, 이제 앞으로 두 번 다시는 그런 일 없을 거야!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058|001|후훗, 너의 도전 받아주겠어, 진 사람이 청소당번 대신 혼자 청소하기, 어때?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059|001|그 사람을 깔보는 듯한 네놈의 눈빛이 마음이 안 든다고, 정말 싫어!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060|001|포탄이 집 한 채를 관통해서 지나갔는데 저놈이 팔팔하게 살아 있는 게 이상하잖아!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061|001|하 사자 따위에게, 이 내가, 겁 먹을 성싶으냐?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062|001|네 녀석의 도움따위 받지 않아도 이딴 놈은 나혼자 상대할 수 있다고!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063|001|이제 그만, 지쳤어, 네 녀석의 시시껄렁한 재주를 상대하기엔 내가 너무 지쳤단 말이야!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064|001|빌어먹을 천하의 내가 저 따위 좀도둑에게 이렇게 허무하게 지다니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065|001|거기 서, 이번엔 절대로 안 놓친다, 촌장님의 복수를 이 손으로 하고 말겠어!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066|001|여기서 기다리면 결국 돌아올 거라고 생각했지 그때의 복수, 지금 해 줄 테다.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067|001|동네 사람들 늑대가 나타났어요, 우리 양을 잡아 먹은 게 바로 저 늑대들이라고요, 도와주세요!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068|001|이 뻥쟁이 녀석, 오늘은 진짜 혼쭐을 내줄테다, 거기 서라!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069|001|이제 십 일 분 남았어, 시간이 없어, 빨리 시간 안에 폭탄을 가진 사람을 알아내야 돼!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070|001|말도 안 되는 소리 집어쳐, 내 봉다리에 든 게 더 비싸다니까!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071|001|이 조끄만 게 사랑이가 뭐야, 사랑이가, 누나라고 불러야지, 윗사람 이름은 함부로 부르는 게 아니야.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072|001|자 돈은 어디에 있지, 찾아낸 거 다 알고 있어, 빨리 말해!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073|001|바쁜데도 일부러 시간 내서 여기까지 왔는데, 이 년 전에 죽은 사람 얘기를 꺼내서 분위기 망쳐야겠어?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074|001|흥, 번개가 치니까 무서워서 꽁지 빠지게 도망간 건 아니고?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075|001|맞아요, 바로 그 사람이에요, 얼굴을 붕대로 감싼 그 사람이 날 해치려고 했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076|001|으아아 도저히 불안해서 여기에 못 있겠어, 우선 이곳부터 벗어나야겠어.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077|001|구해준 건 고맙지만 어차피 당신들도 저 사람들과 똑같은 사람들 아닌가요?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078|001|으아악 동네 사람들, 저 사람이 밀어서 팔이 부러지고, 이마에서 피가 나요!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079|001|무, 무슨 소리야, 너희들끼리 치고받고 하다가 다친 걸 왜 나한테 뒤집어씌워?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080|001|이것 봐요, 또 얼렁뚱땅 넘기려고나 하고, 그러니까 내가 당신을 믿을 수 있겠냐고요!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081|001|얘기는 나중에 하고 지금은 여길 벗어납시다, 한시가 급합니다, 빨리!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082|001|어이 꼬맹이, 너 혹시 자고 있는 괴물 꽃게한테 무슨 짓 하지 않았냐?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083|001|아 망했다, 오늘 분리수거 날인데 완전히 까맣게 잊고 있었어, 엄마한테 혼나겠다!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084|001|너는 남의 일에 신경 쓰지 말고 너 걱정이나 해, 이런 촌구석에서 무슨 대단한 복수를 한다고.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085|001|주목받지 못하고 평범한 학생으로 살아가는 것이 이렇게 춥고 외로운 일이었다니.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086|001|사람들한테 칭찬받고 싶어, 인정받고 싶어, 주목받고 싶어!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087|001|빨리 안 일어나, 같이 영화 본다고 했잖아, 벌써 영화 시작했겠다, 왜 영화 보기로 하고 늦잠을 자고 그래!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088|001|후훗, 너의 본모습을 아이들이 알게 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웃을까, 화낼까, 어이없어 할까?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089|001|너 말이야, 대체 속셈이 뭐야, 언제까지 날 종처럼 부려먹을 건데?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090|001|너가 하는 바로 그런 짓을, 약점 잡아 협박한다고 하는 거야, 부끄럽지도 않아?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091|001|아 물론 억지로 하라는 소리는 아니야, 안 해도 돼, 단 너의 본 모습을 아이들한테 밝힐 용기가 있으면 말이지!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092|001|수련 중에 뭐하는 짓이야, 이리 못 내려와!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093|001|내일은 우리 학교 졸업시험일이다, 하지만 넌 그전에도, 또 그전에도 번번이 떨어졌지!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094|001|이 바보 녀석아, 너 마음대로 변신술도 부리지 말고, 이름도 요상하게 붙이지 마!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095|001|너가 난장판으로 만든 교실을 깨끗하게 만들 때까지 집에 갈 생각 하지도 마!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096|001|어차피 싹수가 글러먹은 놈이니까 발견하는 즉시 없애 버리자!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097|001|어째서 내가 그 선생이 아니란 걸 바로 알아볼 수가 있는 거지?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098|001|큭큭큭, 부모의 원수로 변신해서까지 그 녀석을 돕는 게 무슨 의미가 있지?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099|001|왜 그래, 어서 해 봐, 나 따위 한 방에 저 세상으로 보내준다며, 왜 자신 없어?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00|001|난 그에게 버림받은 게 아니야, 그가 버리기 전에 내가 먼저 차 버린 거야, 그러니까 난 용의자야 아니야!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01|001|잘 생각해 보세요 형사님, 니아가 언제 마이크에 독을 바를 시간이 있었겠어요?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02|001|내 손에 독이 묻어있다면 내 점퍼에도 마찬가지로 묻어 있겠지, 그러니까 독이 묻었다는 게 증거가 될 순 없어!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03|001|그 옷은 자신의 옷이 아니라, 증거를 없애기 위해 자신의 옷과 바꿔치기한 옷이니까요!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04|001|점퍼에 들어 있던 라이터가, 매니저가 범인이라는 결정적인 증거입니다!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05|001|그는 처음부터 나를 조롱하려고 날 스카우트한 거예요, 그래서 용서할 수 없었다고요!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06|001|이게 무슨 짓이야, 안 그래도 막히는 도로에서 갑자기 급브레이크를 밟으면 어떡해?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07|001|뭐하고 있어, 빨리 저 애를 잡아, 앞에 비켜, 비키라고, 누가 놓칠 줄 알고!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08|001|젠장, 뭐가 위험한 생각이라는 거야, 사람을 미친 사람 취급이나 하고, 어디 두고 봐.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09|001|지금까지 인류가 위험을 피해 왔다고 해서 앞으로 잘 피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 건가, 나 같은 천재의 도움 없이?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10|001|인류의 진화가 필요한 시점이야, 이런 때일수록 저 녀석들처럼 미개한 유전자는 남길 필요가 없어.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11|001|애당초 이 계획은 뛰어난 유전자를 가진 나를 위한 계획이었어, 그러니까 무슨 일이 있더라도 실행해야 해.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12|001|이런 바보 같은 일이, 내가 준비한 최정예 부대가 다 당하다니, 하, 내가 널 너무 만만히 봤군.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13|001|화가 풀렸냐고, 너 같으면 겨우 이 정도 때려부쉈다고 해서 화가 풀릴 거 같냐?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14|001|날뛰고 싶어, 더 날뛰고 싶어 몸 속 에너지가 막 끓어올라, 세상을 다 부수고 싶다!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15|001|방금 부딪쳤으면 당할 뻔했어, 뭐지, 내 온 몸이 지금 위험신호를 보내고 있어, 도망쳐야 돼!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16|001|이 녀석, 그렇게나 막강한 파워를 어디서 손에 넣은 거냐?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17|001|뭐라고, 우리 공주님한테 접근하는 벌레같은 놈이 감히 우리집에 찾아왔단 말이야, 두들겨 패서 내쫓아 주겠다!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18|001|안 될 건 또 뭔데, 서울에 가서 알바 하면서 대학도 다니고 잘해 낼 거야, 자신 있어!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19|001|아냐, 알아, 만나면 또 마음이 기울거 같아서 두려워하는 거잖아, 난 알 수 있어.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20|001|그냥 날 좀 내버려 둬, 이놈이고 저놈이고 왜 상관하지 못해 안달인 거야?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21|001|친구들 눈에 띄고 싶지 않아, 그냥 조용히 지내고 싶어, 제발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22|001|그래도 역시 노력해서 차지해 온 전교 일 등 자리를 누군가에게 넘겨주는 건 약 올라.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23|001|너 혹시 나 몰래 공부한 거 아니야, 난 등수가 십 등이나 떨어졌는데 넌 겨우 한 계단 떨어졌다고?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24|001|저는 신사입니다, 그따위 얄팍한 술수에는 전혀 걸려들지 않습니다!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25|001|도련님, 저런 바보랑 같이 있으면 바보균이 옮아 도련님도 바보가 된다고요!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26|001|제 말에 따르는 것만이 진정한 마을의 지도자가 되는 길이라는 걸 왜 모르냔 말씀입니다!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27|001|저리 비키지 못해, 거기는 내가 처음부터 점찍어 놓은 내 자리란 말야!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28|001|뭐야, 저 눈빛은, 마치 사랑에 빠진 것 같은 눈이잖아, 감히 나를 앞에 두고, 이글이글!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29|001|이건 뭔가 잘못됐어요, 우리 반에서 최고로 우수한 제가 왜 저딴 놈이랑 같은 조냐고요?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30|001|아니, 어떻게 내가 묶은 매듭을 풀고 여기 있는 거지, 분명 제대로 꽉 묶었는데, 너 내 매듭에 무슨 짓을 한 거야?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31|001|너 바보구나, 몇 번을 반복했는데도 매번 등 뒤를 빼앗기다니, 그러고도 너가 마법학교 학생이라 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32|001|너한테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 선물을 사는 그런 센스가 있을 리 만무하겠지만.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33|001|어서 빨리 찾아내, 경찰에서 먼저 손을 쓰면 일이 귀찮아진다고.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34|001|내 방식대로 일처리를 하려고 하는데 자꾸 이렇게 딴지를 걸면, 곧 시체가 한 구 더 늘어나게 될 거야.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35|001|이 어르신을 얕잡아 본 걸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어 주마, 각오해라, 꼬마 탐정!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36|001|찾아보고 싶으면 실컷 찾아보시오, 어처구니가 없구만, 애들 말만 듣고, 쯧쯧.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37|001|그렇게 게으르고 지저분하고 여자만 밝히는 데다 술만 마시면 고주망태가 되는 네 아빠 같은 사람, 딱 질색이야!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38|001|어휴, 아빠, 그러게 내가 뭐랬어요, 이런 산길은 피해서 오자고 했잖아요!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39|001|그 사건은 두 번 다시 입 밖으로 내지 않기로 약속하지 않았느냐!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40|001|너의 비밀을 내가 알까 봐 두려워 숨기고 있나 본데, 상관없어, 뭐가 됐든 지금 여기서 파괴할 테니까.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41|001|가자, 이 도시 최고 부자의 저택을 박살내서 우리가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자.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42|001|낄낄낄, 겨우 그걸로 나를 맞히려고, 왜, 내가 눈에 보이지 않아서 속도를 못 따라잡겠나?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43|001|네놈 같은 바보가 이 슈트의 진정한 가치를 어떻게 안다고 감히 내 앞에서 비웃어?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44|001|아니야, 틀렸어, 너가 찾던 악당은 이미 도망갔고, 난 취미로 히어로나 하고 있는 사람이라니까, 믿어줘!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45|001|그건 내 자존심이 허락하지 못해, 그런 의미로 너가 악당이든 아니든 여기서 널 처리해야겠어.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46|001|난 중대한 문제를 알게 돼서 열받았어, 오늘은 이 일로도 머리가 복잡할 예정이야, 그러니까 꺼져!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47|001|세상 사람들이 슬슬 날 알아볼 때가 됐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걔가 그러더라, 너 누구냐고.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48|001|선생님, 설마 영웅 명부에 등록하지 않으신 건가요, 등록 없이 활동하다니 알고 보면 꼴통 아니에요?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49|001|너희 둘 다 우리 학교를 빛내줄 거라 기대가 많았는데, 이번 중간고사 성적은 어떻게 된 거지?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50|001|그런데 이상한 소문이 돌더구나, 중간고사 전 중요한 시기에 너희가 자주 외출을 했다는 소문이.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51|001|학생이 공부를 게을리하고 학업 외에 다른 것에 신경을 쓴다는 것, 그것이 바로 학생 의무 태만이 아닐까?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52|001|선생님, 지금 저희한테 하시는 말씀을 듣다 보니, 이건 취조하시는 겁니까?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53|001|그렇다면 지금 저희가 질문에 답할 의무는 없다고 보는데요.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54|001|공부 좀 한다고 오냐오냐 봐줬더니 지금 선생님한테 하는 말버르장머리 하고는, 쯧쯧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55|001|너희들은 장래가 유망한 학생들이야, 앞으로를 위해서도 지금은 학업을 우선시하는 게 맞아.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56|001|크크크, 저 선생님도 내게 흐물흐물 녹은 거 같군, 우등생이라는 건 역시 여러모로 유리하다니까.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57|001|선생님이 무엇을 걱정하는지는 잘 알겠지만 이렇게까지 저희들을 간섭하시는 건 납득이 안 돼요.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58|001|뭐가 두 걸음 앞을 보라는 거야, 다신 선생님의 뻔한 술수에 걸려들지 않겠어!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59|001|젠장할, 바로 밑에 똑같은 함정이 또 있었을 줄이야!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60|001|너희들 모두 임무를 수행할 자격이 없단 말이다, 그러니 여기서 당장 때려쳐라!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61|001|잠깐만, 방울은 두 개인데 무슨 팀워크를 보는 시험이에요, 애당초 말이 안 되는 시험이잖아요!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62|001|당연하지, 이건 일부러 그렇게 꾸민 시험이니까, 그걸 간파하지 못한 건 너희들의 무능이다.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63|001|시끄럿, 이 몸은 장차 이 마을의 지도자가 되실 몸이다, 날 함부로 봤다간 큰코다칠 거라고!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64|001|여어 다친 덴 없냐, 겁쟁아!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65|001|물 속으로 잠시 도망쳤다 생각했겠지만, 크크큭, 그게 바로 나의 함정이었다!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66|001|혼자서 도대체 뭘 하겠다는 거야, 너가 아무리 덤벼도 저 사람은 꿈쩍도 하지 않아!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67|001|안 돼 건들면 안 돼, 그렇게 되면 여태껏 맞춰 놓은 내 패가 엉망이 된단 말이야!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68|001|무례한 것도 정도가 있지, 어디 사람 면전에 대고 담배 연기를 뿜어?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69|001|당신들이 용의자란 말 못 들었어, 어딜 자꾸 왔다갔다 하냔 말이야!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70|001|뭐야, 사무실 안 어디에서도 독극물 반응이 없다니, 그렇다면 이걸 어쩐다.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71|001|누가 더 좋은 걸 고르나, 우리 내기 한번 해볼까요, 자신 없으면 빠지시든가.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72|001|상대는 괴도라고요 이렇게 아무런 준비도 없이 있다가는 다 털린단 말입니다.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73|001|이봐, 그렇다고는 해도 괴도가 무서워 행사를 중지시킨다면 우리 경찰 꼴만 우스워지는 거네.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74|001|잠깐만, 없어, 없어졌어, 그동안 모아 온 증거가 한순간에 다 사라졌다고!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75|001|지금 바쁘다고 했지, 나 지금 짜증나니까 방해하지 말고 썩 꺼져!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76|001|하하하 너도 히어로라는 타이틀에 목숨을 걸 줄이야, 그렇다면 싸울 상황을 만들어 주지, 어때, 싸울 맘이 좀 생겼나?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77|001|너가 진정한 히어로라면, 하찮은 동경 때문에 죽음을 선택하는 비현실적인 선택은 하지 마라!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78|001|네 녀석이구나, 에스 급 히어로 뒤를 따라다녀 랭크를 올린 사기꾼 녀석이, 부끄럽지도 않냐, 앙?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79|001|이 마을을 구했다고 신나서 산책이나 다니다니, 네놈 눈엔 안 보이느냐, 너란 녀석의 활약 때문에 오히려 파괴된 마을의 모습이!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80|001|너처럼 실패할 거였으면 처음부터 나대지 않았으면 됐잖아!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81|001|마음에 들지 않으면 죄다 파괴하는 거냐, 그렇다면 사람 잘못 골랐어, 오늘 너의 상대는 바로 나야!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82|001|그래, 운석을 파괴한 건 나다, 그렇다고 피해 입은 네놈들의 사정 따위까지 내가 다 들어줘야 하나?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83|001|원망하고 싶다면 날 마음껏 원망해라, 니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그저 원망하는 일이 다겠지만.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84|001|크크크 안심해라, 여긴 도덕성도 구원도 없으니까, 그러니 마음껏 날뛰어도 괜찮단 말이다.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85|001|아앗, 너 뭐야, 왜 이렇게 안 내려오나 했더니 이렇게 귀여운 여자애들이랑 너만 놀고 있었어?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86|001|날 계속 햇빛 내리쬐는 입구에 세워놓고 자기는 여자애들이랑 놀고 있다니, 이 음흉한 색마!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87|001|어떡하지 수상한 사람에게 이런 큰돈을 받았다가 나중에 뒤탈이라도 생기면 어떡해.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88|001|근데 꼭 그런 애들이 남자도 잘 잡아요, 남자들은 특히 그런 타입에 약하거든.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89|001|시간 가는 줄 모르고 남자애들이랑만 놀고 있으니까 시간표가 바뀐 것도 모르지.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90|001|망쳐 놓을 거야, 어떤 더러운 수를 쓰더라도 꼭 두 사람 사이를 망쳐 놓고 말겠어!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91|001|너 대체 왜 이러는 거야, 걔가 뭘 잘못했다고 아까부터 계속 화풀이인 건데?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92|001|지금 뭐하는 거야, 도망치라고 했잖아, 내가 잡힌 시점에서 이미 이 싸움은 결판이 났단 말야!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93|001|우리들의 임무는 저 할아범을 보호하는 거다, 그걸 잊은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94|001|넌 임마 아직까지 힘의 원천도 모르고, 도대체 학교에서 뭘 배운 거야?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95|001|하아, 진짜 이런 연습이 임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긴 되는 걸까, 겁나게 의심부터 드는데.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96|001|아버지, 제가 아들 앞에선 그 얘기 하지 말라고 몇 번을 말씀드렸잖아요, 왜 또 꺼내신 거예요?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97|001|그 강아지, 소중한 너의 친구라면서, 그럼 빨리 물속에 뛰어들어 구해 보시지!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98|001|어이 그 개의 주인이라며, 그럼 빨리 구하러 뛰어들어 보라니까!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199|001|보기보단 얼간이군, 이제부터 각오해라, 앞으로 넌 내 공격을 막기에도 급급할 테니까!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00|001|좋아, 지금부터라도 감시망을 더 철저히 해, 개미새끼 한 마리도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란 말이야.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01|001|자넨 좀 진지해질 수 없나, 자네가 가는 데마다 사건이 터지는데 어떻게 그렇게 천하태평이야?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02|001|꼬마가 이러쿵저러쿵 웬 말이 이렇게 많아, 이런 위험한 현장에서 썩 꺼져!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03|001|그래, 형수님은 내 작품을 선생님의 작품이라고 속여서, 안목도 없는 어느 멍청한 졸부한테 팔아치웠지.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04|001|수영도 못하면서 바다에는 왜 들어가, 너 땜에 몇 명이나 고생했는 줄 알아?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05|001|제가 무능한 탓에 이번 조사에서 거대괴수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얻지 못하고 빈손으로 돌아왔습니다.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06|001|바깥세상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른 채 계속 이 안에만 갇혀 살아야 한다는 것이 싫어.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07|001|내 눈에는 그저 무서워 벌벌 떨며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훨씬 더 멍청해 보여!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08|001|너는 얌전히 거대괴수의 먹이가 되고 싶냐, 농담이지?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09|001|잘 봐 여기 있는 아무도 너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잖아, 다들 속으론 내 말이 맞다고 생각하고 있을걸?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10|001|이 놈이 자꾸 날 보고 웃잖아, 기분 나쁘게 실실 대는 게, 온 몸에 소름이 다 돋네!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11|001|짜샤, 내가 그렇게 웃기게 생겼단 말이냐, 계속 그렇게 웃을 거야, 나한테 한번 맞아볼래?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12|001|이건 또 언제 일어났어, 그렇게 도움이 안 될 바에는 그냥 기절해 있어!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13|001|부탁이 있는데요, 다른 데서는 저 알고 있다고 얘기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네요.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14|001|불량배랑 친하다는 말 듣고 싶지 않단 말이에요, 아시겠어요?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15|001|꼭 싸우기 싫어서 안 싸우는 것처럼 들리네, 무서우면 무섭다고 말하지, 꼴에 자존심은 있어 가지고.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16|001|저기, 죄송해요, 다 말할 테니 다시 물어 봐 주세요, 아까는 정신줄을 놓고 있어서요.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17|001|범죄를 본 이상 내가 절대로 가만두지 않는다, 모두 물러서, 오늘 여기는 내가 처리한다.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18|001|왜 좋은 이름 놔 두고 대머리를 붙여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꼬마야, 왜 미래가 무서워?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19|001|왜 내 남자친구 가슴에 못질이야, 너 진짜 나한테 혼나 볼래?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20|001|계속해서 선생님한테 따박따박 말대꾸를 하는 건 지금 나랑 한번 해 보자는 건가?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21|001|수업 끝나자마자 교무실로 오라고 했을 텐데 이제야 온다는 건, 선생인 나랑 장난하자는 거지?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22|001|뭐야 너, 여자친구 눈치나 보고, 너 정말 나 없는 동안 많이 변했구나.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23|001|너랑 헤어져도 하나도 안 쓸쓸해, 아니 오히려 시원하다!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24|001|뭐라고, 그게 무슨 소리야, 혹시 나 때문에 여자애들 사이에서 왕따가 된 거야?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25|001|됐으니까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 지금은 비록 너한테 뺏겼어도 다시 찾아오고 말 거야!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26|001|야, 이 천둥벌거숭이 녀석아, 너 스스로 결계에 들어오면 어떡해, 그럼 양동 공격이 안 되잖아!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27|001|난 전혀 납득이 안 돼, 이 세계에서 강해지는 것만이 너의 유일한 존재 이유냐?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28|001|조용히 해, 너희들에게 이 시험에 관해 질문할 권리 따윈 없다, 그냥 내 말에 따르기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29|001|시험 중에 어쭙잖은 커닝 따위를 했다가는 바로 그 자리에서 쫓겨난다는 걸 명심해라, 이상!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30|001|이 녀석, 너 이 정도밖에 안 되는 놈이었냐, 내 앞에서 추한 꼴 보이는 건 그만둬!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31|001|기권이라뇨,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 무슨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릴!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32|001|별로 멋지지 않은 녀석이지만 이번엔 조금 멋져 보였는걸, 에이 분하다.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33|001|우하하, 진짜냐 저거, 삼 년이나 변신술을 배웠다는 놈이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네, 칫, 더 이상 볼 필요도 없겠구만!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34|001|낄낄, 인간인 나에게도 안 먹히는 이 실력으로 거대괴수에게 덤비려고 했다니, 너, 간이 배 밖으로 나왔나 봐?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35|001|침착해, 지금은 인류 멸망의 위기야, 이럴 때 네 사사로운 감정을 앞세우면 어떻게 해?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36|001|기다려, 이런 상황에서 단독 행동은 안 돼, 그랬다간 더 큰 화를 불러올 거야.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37|001|백 년 가까이 공짜로 먹고 자고 하다가 이제야 겨우 밥값 좀 한다고 우쭐대지 마!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38|001|할 수 있으면 해 봐, 난 이 도시 시장이랑도 친분이 두텁다고, 그러니 알아서 기어!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39|001|진짜로 몸값이 나가는 건 저 애의 어미였는데 니가 놀라서 죽이는 바람에 일이 틀어졌어.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40|001|정신 차려, 너만 그런 게 아니야, 모두가 공포와 맞서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41|001|그 비밀을 우리 집 지하에 꽁꽁 숨겨 놓았다는 거 아냐, 도대체 왜 숨긴 거야?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42|001|녀석이 괴물이 아니라는 증거를 내놔, 그게 안 된다면 위험요소로 간주되어 제거할 뿐이다!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43|001|공격 태세에 들어가라, 녀석들의 말에 현혹되면 안 돼, 듣지 마!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44|001|콧구멍 속으로 뭔가 미끈하고 끈적한 것이 들어왔을 때의 그 더러운 기분, 너도 느껴보고 싶지, 느끼게 해 줄게.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45|001|새까만 후배가 선배를 때렸다는 건 명백한 하극상이야, 가만히 있을 수 없어!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46|001|뭐야, 지금까지 아무도 그 애의 친척을 찾아보지 않았다는 거잖아, 어쩐지 아무 연락이 없더라.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47|001|내가 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건 아기다, 토하고 똥 싸고, 건방진 데다 쓸데없이 돈만 들어간다고!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48|001|내가 그 녀석을 얼마나 찾아다녔는데, 그 녀석이 있는 곳을 저놈이 알고 있다는데 내가 흥분 안 하게 생겼어?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49|001|킥킥, 이렇게 사람이 단순할 줄이야, 기다려라, 이놈을 이용해 네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 주마!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50|001|내가 그렇게 호락호락한 인간으로 보였나, 네 말을 어떻게 믿으라고, 당장 앞장 서!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51|001|만약 잘못된 정보라면 각오해야 할 거야, 네놈 말 믿고 갔다가 다른 놈이라면 무척 실망할 거 같거든.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52|001|어, 갑자기 밀려드는 이 기분 나쁜 느낌은 뭐지, 불길하고 불쾌한 이 느낌!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53|001|엄마, 그건 동생들 급식비니까 손대지 말라고 했죠, 애들 급식비로 그런 허접쓰레기를 사 오다니.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54|001|난, 니아랑 친한 사랑이 너가 너무 부러웠어, 그래서 너가 되고 싶었어, 부러워서 정말 미칠 거 같았어!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55|001|무,무슨 짓이야, 이런 음흉한 녀석이랑 수영장에 간다니, 너, 너무 경각심이 없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56|001|이 녀석은 사랑이를 무시했던 주범이잖아, 뭐하러 이 녀석이랑 같이 온 거야?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57|001|난 너한테 축하를 받을 만한 인간이 아냐, 너가 축하해 줄 때마다 나의 속물 근성이 드러나면서 내가 최악으로 느껴져.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58|001|제발 부탁이니까 그렇게 진심으로 격려하지 말라고, 너의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내가 쓰레기처럼 느껴져.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59|001|난 아빠랑 둘이 살아, 근데 요즘에 어떤 여자가 가끔 집에 와 엄마 흉내를 내면서 내 비위를 맞춰, 그런 거 정말 열 받아.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60|001|아빠는 어수룩하고 세상 물정을 하나도 모르니까 그 여자한테 홀라당 넘어간 거야, 나는 인정 못 해.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61|001|게다가 그 여자에게는 나와 같은 나이의 아들이 있대, 섬세한 내 마음을 짓밟으려 한다고, 어떻게 그럴 수 있지?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62|001|역시 그놈이 양의 탈을 쓴 악당이었어, 어쩐지 그놈 주위에서 수상한 냄새가 나더라니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63|001|그 배의 보물은 내 거야, 얌전히 잘 갖고 있어, 지금 당장 되찾으러 갈 테니까.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64|001|어쭈, 날 밀쳐놓고 튄 주제에 지금 나한테 불만이라고, 너 진짜 까분다?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65|001|이 년 만에 만났는데 고작 이분 만에 날 실망시키는 거냐, 이 멍청아!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66|001|마을의 평화를 깨려는 요놈, 맛 좀 봐라, 어떠냐, 내 불망치의 맛이!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67|001|네놈은 이제 날뛸 만큼 날뛰었잖아, 목숨만은 살려둘 테니 그만 입다물고 얌전히 있어.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68|001|크하하 저 녀석 봐라, 우스운 꼴로 뭐라고 떠드는 거야, 낄낄낄!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69|001|어른이 식사하는데 겁대가리 없이 끼어들려고 하다니, 네놈의 버르장머리를 이번 기회에 고쳐 놓겠다!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70|001|그런 터무니없는 소리에 우리 목숨을 맡길 수 없어, 우릴 뭘로 보는 거야, 우린 바보가 아니야!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71|001|어이, 누가 앉아도 된다고 했나, 이런 곳에 주저앉는 녀석이 거대괴수와 싸울 수 있을 거 같나?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72|001|너희는 누구야, 어디서 왔어, 도대체 왜 우리를 막는 거야, 이유를 가르쳐 줘!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73|001|여기서 유물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하지 않을 거라면 어디로든 꺼져 버려!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74|001|잠깐, 이번에야말로 모든 문을 봉쇄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렇지 않으면 모두 잡아먹힐 거라고!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75|001|아, 예 그러세요 참 대단한 거 알려주셔서 고오맙습니다, 예?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76|001|마법의 카드를 모으는 일은 니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쪼잔한 일이 아니라고!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77|001|지금 순순히 잡혀 가겠다는 겁니까, 예전의 그 기백은 다 어디 갔어요?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78|001|사나이가 주먹 뒀다 뭐합니까, 그 몸에 붙어 있는 주먹은 물주먹이냐고요, 아으 답답해!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79|001|훗, 그렇게 말하면 나를 이기면 풀어주겠다 내가 이렇게 말할 줄 알았지, 얕은 수나 쓰고 말야.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80|001|원래부터 잡아넣을 생각 없었다, 왜냐, 넌 이 자리에서 내 손에 뒈질 테니까.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81|001|으악, 피, 머리에서 피가 나잖아, 도대체 이곳에 책상을 둔 놈이 누구야?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82|001|뭐야, 지금 네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최대한 살려서 나와 대결하겠다는 건가, 감히, 이, 나와!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83|001|훗, 내가 너의 그 솜방망이 주먹에 맞을 줄 알았나, 어림없는 소리!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84|001|야, 더럽게 침을 흘리면 어떡해, 그것도 내 머리 위에다가, 에잇!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85|001|싸우다가 딴짓을 하면 어떡해, 마치 내가 비겁한 것처럼 보이잖아, 다시 해!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86|001|나는 아빠의 재혼 같은 거 인정 안 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여자한테서 아빠를 찾아 올 거야.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87|001|왜 우는 거야, 너 진짜 열 받게 굴 거야, 쓸데없는 소리 하면서 여러 사람 힘들게 하지 말고 빨리 나와, 나랑 같이 가게!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88|001|에잇, 못 들어 주겠네, 날 데리러 와서 누가 아빠 사랑 얘기나 잔뜩 하래?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89|001|내가 왜 사과해야 하는데, 왜 내 편은 안 들어주면서 맨날 저 여자 편만 들어주는 건데!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90|001|여자애한테 못된 짓을 하려고 들다니, 어느 놈이야 대체!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91|001|어떡해, 집이 이렇게 지저분한데 청소도 제대로 안 해 놨는데, 집에 손님을 초대하려면 미리 얘기를 해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92|001|너란 애는 엄마에게 왜 맨날 수치심만 주니 일부러 그런 거 아니냐고!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93|001|맙소사, 그럼 처음부터 우릴 이용할 계획이었던 거란 말야?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94|001|얼씨구, 아주 손님을 들이받을 기세네, 해치워 버려, 니아!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95|001|이 시간부터 너희 녀석들 모두 물고기밥이 되게 해 주겠다, 다 덤벼!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96|001|잠깐만요, 당신 몫의 음식이 훨씬 많잖아, 내 몫에 비해서 세 배는 돼 보이는데?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97|001|여기요 여기 사람이 있어요, 이쪽을 좀 보라고 제발 좀 봐라, 봐!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98|001|죽지 마, 뭐든 자기 맘대로 하더니 죽는 것도 자기 맘대로 하는 거야, 내 앞에서 절대 죽지 말란 말야!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299|001|하하하 바보 같은 자식, 밥 한번 얻어먹었다고 자신의 목숨까지 버려서 은혜를 갚는다는 거냐, 멍청하긴!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00|001|죽지 마라, 어떻게든 버텨라, 저 녀석을 내가 날려 버리고 올 테니까 그때까지 버텨!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01|001|그런 사실은 좀 더 빨리 말해 줬어야지, 이 망할 놈의 영감탱이야!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02|001|친구, 웃기지 말아줘, 형편없이 너저분한 뜨내기 주제에!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03|001|지금은 타이밍이 안 좋아, 데려와 봤자 우리에게 짐만 될 뿐이라고 몇 번을 말해!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04|001|도대체 뭐하는 거야, 나는 너와 니아를 도와주려고 왔는데 갑자기 그걸 삼켜버리면 어떡해?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05|001|누구에게나 단점 한두 가지는 있어, 그것만 빼면 그 녀석들도 좋은 녀석들이라고.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06|001|나도 너와 함께 싸울 테니까, 이 손을 놔, 사정이 있어 말할 수 없더라도 난 무조건 네 편이란 말야.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07|001|분명 난 모두를 속였어, 하지만 모든 게 거짓말이었다 생각하지는 말아줘.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08|001|으아아악 이곳은 지옥이 분명해, 믿을 수가 없어, 이건 꿈일 거야.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09|001|무슨 놈의 싸움이 저 따위야, 저런 허접스러운 싸움을 목격한 내 눈을 뽑아 버리고 싶다!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10|001|그러고 보니 저놈 줏대가 없구만, 쯧, 부르면 부르는 대로 다 왔다갔다 하잖아, 에잉!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11|001|아, 아냐 나 안 때렸어, 그냥 수염 난 얼굴로 몇 번 비볐는데 니아가 우는 거야, 진짜야!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12|001|이게 뭐야, 때렸잖아요, 얼굴에 손자국이 울긋불긋하구만, 뭘 안 때렸다고 발뺌이세요?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13|001|거짓말하지 마요, 원래 니아를 안 좋아했잖아요, 나 안 볼 때 무슨 짓을 했을지 어떻게 알아요?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14|001|가증스럽군요, 빠져나갈 구실을 만들어 주자마자 미끼를 덥썩 무는 걸 보니 더 의심스럽습니다.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15|001|이것들이 정말, 나 아니라니까 왜 아동학대범으로 몰아붙이는 거야?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16|001|남들은 쫄쫄 굶고 있는데 지들끼리는 자장면을 시켜 먹어, 보자보자 하니까 진짜 너무하네!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17|001|어우, 재수 없어, 꼭 저렇게 오뉴월에 여우 목도리를 두르고 부자인 걸 티를 내야 하나?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18|001|오오옷, 깜빡했다, 오랫동안 습관이 돼서 초등학교 등교시간에 나와 버렸잖아, 지각이다!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19|001|너무해, 방학 숙제 보여주는데 돈을 끼워 넣다니, 너와 나의 우정이 이렇게 얄팍했니?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20|001|아 이런 내가 싫다, 니아는 뭐든 완벽하게 해내는데 나는 니아 없이는 바로 나사 풀린 꼴이 돼버리다니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21|001|잘난 체하지 마, 애물단지 주제에, 너는 그냥 잠자코 우리한테 복종만 하면 돼!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22|001|괜한 응석을 받아줘선 안 돼, 우리가 자비를 베풀어서 자신이 여기 있는 거라는 사실을 알게 해야 된다고.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23|001|적당히 좀 하세요, 그 어린아이를 상대로 어른으로서 말이 너무 지나친 거 아닙니까?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24|001|이 여잔 뿌리부터 썩어 문드러진 악녀예요, 형님들은 그동안 이 여자에게 속아온 거라고요!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25|001|그 여자는 천재야, 그런데 그런 자신의 재능을 썩히고 있다고, 이딴 말도 안 되는 일 때문에!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26|001|저 녀석들 아까부터 계속해서 묘하게 우리 일을 방해하고 있다는 느낌 안 들어?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27|001|거짓말, 적이 나한테 이렇게 따뜻한 밥을 먹여줄 리가 없어, 넌 지금 나한테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거라고!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28|001|내 모자 내놔, 지금 나한테 시비 거는 거지, 앙?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29|001|난 그런 거 싫어, 내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네 작품으로 재탄생돼야 하는데?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30|001|상대의 상태가 이상하단 걸 눈치 채고도 싸움을 멈추지 않았다고, 하하하, 이게 웬 궤변이냐?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31|001|너 카드 지킴이 맞냐, 세상 일이 네 생각대로만 돌아가는 줄 알아?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32|001|오빠 저리 비켜, 오빠한테 가려서 내 사랑 진흥 오빠가 안 보이잖아!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33|001|왜 그래, 이제와서 포기하면 어쩌겠다는 거야, 너 그렇게 나약한 인간이었어?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34|001|왜 재밌는 파티에 오빠랑 같이 가야 하냐고, 오빠가 내 보모라도 돼?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35|001|난 절대로 선생님을 용서할 수 없어요, 나한테 소중한 친구를 빼앗아 간 선생님을요.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36|001|선생님은 그때 막 부임한 신입이셨고, 내 친구는 이제 막 졸업을 앞뒀는데, 근데 친구가 선생님과 결혼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37|001|유치원 때부터 내가 사랑이를 얼마나 애지중지 케어했는데 이렇게 덜 떨어진 선생님이 달라붙다니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38|001|열 받아, 열 받아, 왜 매번 선생님께 뺏기기만 하는 거야, 사랑이도, 백 미터 달리기 우승도, 분해!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39|001|저기 얘들아, 종이 상자로 만들랬다고, 계속 위로 쌓기만 해선 안 돼!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40|001|천천히 참아 보려 했는데, 안 돼, 똥은 못 참겠어, 화장실, 화장실이 어디야?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41|001|뭐야, 다들 좀전에 배신하지 않겠다고 해 놓고 나만 빼고 어딜 간 거야.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42|001|헤 내가 이딴 장난에 속아 넘어갈 줄 알고, 도대체 이 니아 님을 뭐로 본 거야!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43|001|아빠가 왜 집에 계세요, 설마 회사에서 잘리셨어요, 이제 우리 집 어떡해요!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44|001|네 얼굴만 봐도 짜증이 나, 매사에 쭈뼛쭈뼛 흠칫흠칫, 귀염성이라곤 하나도 없어.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45|001|또 이런 경박한 모습으로 나타나다니, 넌 도대체 방학 때마다 뭔 짓을 하고 다니길래 이런 거야?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46|001|뭐야, 또 남친이랑 같이 왔어, 정도껏 해라, 더운데 찰싹 달라붙어 있는 꼴 보자니 더 덥잖아!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47|001|시끄러워, 난 시험 이외의 일은 진지하게 생각하고 싶지 않다고!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48|001|분하지만 우리 모두 힘을 다 합쳐도 저 녀석의 페로몬 파워에는 이기지 못할 거야.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49|001|믿음이 너가 걔를 학교에서 노예처럼 부려 먹었잖아, 기억 안 나?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50|001|전통 있는 명문 학교에서 여학생들을 상대로 디너쇼라뇨, 그런 발칙한 공연물은 위법 아닙니까?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51|001|약한 사람 괴롭히지 좀 마, 그리고 너도 당하고만 있지 말고 반항하란 말야!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52|001|오늘이야말로 잡았다, 학교 축제에서 연극을 하기로 했으니까 다시 한번 피해 다니기만 해, 어떻게 될지 기대되지?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53|001|그 녀석도 너처럼 인정받지 못하는 자신을 위해 피를 토하며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54|001|그 누구보다 아니 어쩌면 너보다 더 괴로워하며 자신을 저주하고 있는 게 그 녀석 아닐까?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55|001|운명이 어떻다느니, 바꿀 수 있다느니 없다느니, 그런 따분한 말은 그만 지껄여라.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56|001|약골로 봤던 그 녀석이 결승전에 나갔다고, 분하다, 내가 조금만 더 힘이 있었다면 그 자리는 내 자리일 텐데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57|001|뭐야, 아까 밀어 넘어뜨린 거 아직도 꽁해 있는 거야, 그러니까 니 속이 밴댕이 소갈딱지란 소릴 듣는 거라고, 메롱!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58|001|이 싸움 말려야 해요, 저 녀석 제정신이 아니라고요, 계속 놔뒀다간 둘 중 하나는 죽을 거란 말이에요!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59|001|뭐야, 자다 깨서 불려 나왔더니 너랑 싸워야 하는 거냐, 난 그러기 싫은데, 쟤는 옛날부터 내 밥이었어.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60|001|적은 이 싸움을 위해 준비된 부대지만 우린 바보에, 별 특기 없는 녀석에, 개 한 마리가 다라고!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61|001|적이 점점 가까이 오고 있어, 혹시 이 자식, 적을 붙잡고 있지 않고 도망 간 거 아냐?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62|001|무슨 소리, 그 녀석은 입도 험하고 항상 투덜대지만 절대 배신은 안 하는 녀석이야!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63|001|아야, 가방에 날 구겨 넣어 놓고 잊어버린 채 덮치면 어떻게 해, 깔려 죽는 줄 알았네.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64|001|뭐, 사랑이가 왕자 역이고 니아가 공주 역이라고, 우씨, 이 연극은 첨부터 망했군!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65|001|그냥 솔직하게 얘기하는 게 어때, 학예회가 무지 보고 싶어서 왔다고 말야.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66|001|아무리 연극이라지만 왜 이런 치렁치렁한 옷을 입어야 하는데, 이 옷을 입으면 카드를 못 찾잖아!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67|001|오호 선생인 내가 보는데도 아주 배짱 좋게 당당하게 학교에서 잠을 자고 있구만, 각오는 돼 있겠지?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68|001|잠깐, 조심해, 굉장히 강한 무언가가 우릴 향해 날아오고 있어, 조심해!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69|001|맨날 나한테만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고, 진짜 너무해, 나 화났어!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70|001|이대로 가다간 동네가 무너지겠어, 빨리 저 카드를 봉인해야만 해!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71|001|거 봐요, 우리는 아니라는 증거가 이렇게 버젓이 있는데 왜 자꾸 의심하는 겁니까?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72|001|니아 너만 사과사탕 먹는 거 너무 얍삽하잖아, 우리한테도 하나씩 나눠 줘!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73|001|후후후, 다들 나한테서 사과를 뺏어 가려고 뭉쳤나 본데, 절대 안 될걸?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74|001|엄마, 이 요리의 정체가 뭐예요, 제발 달걀말이라고는 하지 말아 줘요.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75|001|왜 못 잤는지 궁금하다고요, 그건 손님의 비명소리 때문이죠, 시끄러워서 잠이 와야 말이죠!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76|001|어허 이 녀석들, 지금 어디에 손을 대는 거야, 그러다 세트가 망가지기라도 하면 누가 책임질 거지?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77|001|저건 우리한테 돈을 내게 하려고 한 계획적인 범행이 틀림없어, 두고 보자!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78|001|거짓말 마, 지금 그 눈은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릴 끌어들이겠다는 의지에 찬 눈이잖아, 무서워!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79|001|어이, 어이 너 지금 나 바라보고 있었지, 너 혹시 나한테 마음이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80|001|이봐, 너 내 옆에서 걷지 마, 너랑 나란히 걷고 있으니 스멀스멀 불쾌감이 올라오려고 그래.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81|001|이 이 년간 내가 어떤 마음으로 살아왔는지 너는 몰라, 언젠가 반드시 맛보게 해 주겠어, 그때의 나와 같은 굴욕을.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82|001|처음부터 깨달았겠지, 넌 니아 없이 살기 힘들어도 니아는 너 없이도 잘 산다는 걸, 불쌍하게도,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었을 텐데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83|001|지금 내 고민을 듣고 웃었어, 뭐야, 불공평해, 맨날 나만 얘기하고, 너도 고민 말해 줘!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84|001|뭐야, 아프잖아, 그 괴력은 뭐야, 너 솔직히 말해, 사실 여자 아니지?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85|001|나 빠질래, 도저히 이번 축제에서 남들 앞에서 연극을 못 할 거 같아.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86|001|사귀는 사람에게 연극하는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 보고 나면 맨날 놀릴 거야, 그 녀석은 놀리는 것에 특화된 녀석이니까.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87|001|그, 당신 따위, 라고 말하는 녀석의 실력을 한번 시험해 보지 않겠나?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88|001|나라고 뭐 좋아서 널 훈련시키는 줄 알아, 나도 어쩔 수 없는 명령 때문에 하는 거라고!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89|001|이런 변태, 몰래 여탕이나 훔쳐보고, 사람이 말야 그 나이 먹고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90|001|거짓말 마, 변명은 집어쳐, 여탕을 훔쳐보는 건 완벽한 범죄라고.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91|001|난 이딴 시건방진 애송이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 게다가 남자아이는 더더욱 질색이야.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92|001|이래 봬도 난 신선이야, 가벼운 사탕발림에 넘어갈 인물이 아니라고!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93|001|너 정말 재능 없구나 어떻게 같은 걸 열 번을 가르쳐 줘야 한 번 성공하냐, 와 진짜 이러기 쉽지 않은데, 설마 이게 재능?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94|001|너 제대로 된 가정교육 좀 받고 오지 그래, 정말 자기중심적이고 제멋대로구나.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95|001|쫑알쫑알 시끄럽게 떠들지 말고 나랑 제대로 한판 뜨자!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96|001|왜 저러지, 난 오늘 저 친구를 처음 보는데 왜 날 째려보고 그래?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97|001|그러는 넌 어떻게 섀도 카드에 대해 그렇게 잘 알고 있는데, 난 너가 의심스러운데?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98|001|뭐, 나한테는 생일에 아무것도 안 줬는데 쟤한테는 머리까지 잘라 줬다고, 왜 차별해?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399|001|뭐 하고 있는 거야, 빨리 날려 버리지 않고, 보고 있는 이쪽이 더 화가 난다! +EmotionStyle|A_A1_C_001|A_A1_C_001_0400|001|허세는 집어치우라고 했을 텐데, 온 힘을 다해 덤벼라, 그게 상대에 대한 예의니까!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1_C_011.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1_C_011.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db55108eebeb23b0aca4a2d3188dafc68645c6f5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1_C_011.txt @@ -0,0 +1,350 @@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051|011|그러니까 네놈들이 뒷골목의 망신이라는 바로 그 컴북스라고?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052|011|큰일났다, 학교 지각이다, 도대체 엄마는 안 깨우고 뭐한 거야, 어떡해, 교문에 쌤 있을 텐데!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053|011|왜 우리가 비밀을 지켜 주려고 애쓰다가 저런 소리까지 들어야 되는 건데, 그냥 말해 버리면 되잖아!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054|011|거짓말, 아무리 내가 바보라도 그런 수법에는 안 넘어가요.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055|011|잠깐, 그 밥에 손 대지 마, 먹지 마, 나가 버려, 나한테 상의도 없이 혼자 그 따위로 일처리를 하고 밥을 드시겠다?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056|011|난 반드시 널 이겨서 정정당당히 이 가문의 사람이 될 거야, 그리고 그날 넌 반드시 오늘을 후회하게 될 거다.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057|011|어제는 밤이 늦어서 특별히 데리러 간 거였어, 이제 앞으로 두 번 다시는 그런 일 없을 거야!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058|011|후훗, 너의 도전 받아주겠어, 진 사람이 청소당번 대신 혼자 청소하기, 어때?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059|011|그 사람을 깔보는 듯한 네놈의 눈빛이 마음이 안 든다고, 정말 싫어!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060|011|포탄이 집 한 채를 관통해서 지나갔는데 저놈이 팔팔하게 살아 있는 게 이상하잖아!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061|011|하 사자 따위에게, 이 내가, 겁 먹을 성싶으냐?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062|011|네 녀석의 도움따위 받지 않아도 이딴 놈은 나혼자 상대할 수 있다고!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063|011|이제 그만, 지쳤어, 네 녀석의 시시껄렁한 재주를 상대하기엔 내가 너무 지쳤단 말이야!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064|011|빌어먹을 천하의 내가 저 따위 좀도둑에게 이렇게 허무하게 지다니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065|011|거기 서, 이번엔 절대로 안 놓친다, 촌장님의 복수를 이 손으로 하고 말겠어!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066|011|여기서 기다리면 결국 돌아올 거라고 생각했지 그때의 복수, 지금 해 줄 테다.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067|011|동네 사람들 늑대가 나타났어요, 우리 양을 잡아 먹은 게 바로 저 늑대들이라고요, 도와주세요!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068|011|이 뻥쟁이 녀석, 오늘은 진짜 혼쭐을 내줄테다, 거기 서라!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069|011|이제 십 일 분 남았어, 시간이 없어, 빨리 시간 안에 폭탄을 가진 사람을 알아내야 돼!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070|011|말도 안 되는 소리 집어쳐, 내 봉다리에 든 게 더 비싸다니까!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071|011|이 조끄만 게 사랑이가 뭐야, 사랑이가, 누나라고 불러야지, 윗사람 이름은 함부로 부르는 게 아냐.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072|011|자 돈은 어디에 있지, 찾아낸 거 다 알고 있어, 빨리 말해!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073|011|바쁜데도 일부러 시간 내서 여기까지 왔는데, 이 년 전에 죽은 사람 얘기를 꺼내서 분위기 망쳐야겠어?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074|011|흥, 번개가 치니까 무서워서 꽁지 빠지게 도망간 건 아니고?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075|011|맞아요, 바로 그 사람이에요, 얼굴을 붕대로 감싼 그 사람이 날 해치려고 했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076|011|으아아 도저히 불안해서 여기에 못 있겠어, 우선 이곳부터 벗어나야겠어.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077|011|구해준 건 고맙지만 어차피 당신들도 저 사람들과 똑같은 사람들 아닌가요?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078|011|으아악 동네 사람들, 저 사람이 밀어서 팔이 부러지고, 이마에서 피가 나요!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079|011|무, 무슨 소리야, 너희들끼리 치고받고 하다가 다친 걸 왜 나한테 뒤집어씌워?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080|011|이것 봐요, 또 얼렁뚱땅 넘기려고나 하고, 그러니까 내가 당신을 믿을 수 있겠냐고요!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081|011|얘기는 나중에 하고 지금은 여길 벗어납시다, 한시가 급합니다, 빨리!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082|011|어이 꼬맹이, 너 혹시 자고 있는 괴물 꽃게한테 무슨 짓 하지 않았냐?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083|011|아 망했다, 오늘 분리수거 날인데 완전히 까맣게 잊고 있었어, 엄마한테 혼나겠다!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084|011|너는 남의 일에 신경 쓰지 말고 너 걱정이나 해, 이런 촌구석에서 무슨 대단한 복수를 한다고.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085|011|주목받지 못하고 평범한 학생으로 살아가는 것이 이렇게 춥고 외로운 일이었다니.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086|011|사람들한테 칭찬받고 싶어, 인정받고 싶어, 주목받고 싶어!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087|011|빨리 안 일어나, 같이 영화 본다고 했잖아, 벌써 영화 시작했겠다, 왜 영화 보기로 하고 늦잠을 자고 그래!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088|011|후훗, 너의 본모습을 아이들이 알게 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웃을까, 화낼까, 어이없어 할까?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089|011|너 말이야, 대체 속셈이 뭐야, 언제까지 날 종처럼 부려먹을 건데?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090|011|너가 하는 바로 그런 짓을, 약점 잡아 협박한다고 하는 거야, 부끄럽지도 않아?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091|011|아 물론 억지로 하라는 소리는 아니야, 안 해도 돼, 단 너의 본 모습을 아이들한테 밝힐 용기가 있으면 말이지!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092|011|수련 중에 뭐하는 짓이야, 이리 못 내려와!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093|011|내일은 우리 학교 졸업시험일이다, 하지만 넌 그전에도, 또 그전에도 번번이 떨어졌지!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094|011|이 바보 녀석아, 너 마음대로 변신술도 부리지 말고, 이름도 요상하게 붙이지 마!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095|011|너가 난장판으로 만든 교실을 깨끗하게 만들 때까지 집에 갈 생각 하지도 마!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096|011|어차피 싹수가 글러먹은 놈이니까 발견하는 즉시 없애 버리자!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097|011|어째서 내가 그 선생이 아니란 걸 바로 알아볼 수가 있는 거지?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098|011|큭큭큭, 부모의 원수로 변신해서까지 그 녀석을 돕는 게 무슨 의미가 있지?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099|011|왜 그래, 어서 해 봐, 나 따위 한 방에 저 세상으로 보내준다며, 왜 자신 없어?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00|011|난 그에게 버림받은 게 아니야, 그가 버리기 전에 내가 먼저 차 버린 거야, 그러니까 난 용의자야 아니야!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01|011|잘 생각해 보세요 형사님, 니아가 언제 마이크에 독을 바를 시간이 있었겠어요?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02|011|내 손에 독이 묻어있다면 내 점퍼에도 마찬가지로 묻어 있겠지, 그러니까 독이 묻었다는 게 증거가 될 순 없어!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03|011|그 옷은 자신의 옷이 아니라, 증거를 없애기 위해 자신의 옷과 바꿔치기한 옷이니까요!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04|011|점퍼에 들어 있는 라이터가, 매니저가 범인이라는 결정적인 증거입니다!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05|011|그는 처음부터 나를 조롱하려고 날 스카우트한 거예요, 그래서 용서할 수 없었다고요!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06|011|이게 무슨 짓이야, 안 그래도 막히는 도로에서 갑자기 급브레이크를 밟으면 어떡해?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07|011|뭐하고 있어, 빨리 저 애를 잡아, 앞에 비켜, 비키라고, 누가 놓칠 줄 알고!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08|011|젠장, 뭐가 위험한 생각이라는 거야, 사람을 미친 사람 취급이나 하고, 어디 두고 봐.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09|011|지금까지 인류가 위험을 피해 왔다고 해서 앞으로 잘 피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 건가, 나 같은 천재의 도움 없이?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10|011|인류의 진화가 필요한 시점이야, 이런 때일수록 저 녀석들처럼 미개한 유전자는 남길 필요가 없어.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11|011|애당초 이 계획은 뛰어난 유전자를 가진 나를 위한 계획이었어, 그러니까 무슨 일이 있더라도 실행해야 해.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12|011|이런 바보 같은 일이, 내가 준비한 최정예 부대가 다 당하다니, 하, 내가 널 너무 만만히 봤군.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13|011|화가 풀렸냐고, 너 같으면 겨우 이 정도 때려부쉈다고 해서 화가 풀릴 거 같냐?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14|011|날뛰고 싶어, 더 날뛰고 싶어 몸 속에 에너지가 막 끓어올라, 세상을 다 부수고 싶다!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15|011|방금 부딪쳤으면 당할 뻔했어, 뭐지, 내 온 몸이 지금 위험신호를 보내고 있어, 도망쳐야 돼!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16|011|이 녀석, 그렇게나 막강한 파워를 어디서 손에 넣은 거냐?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17|011|뭐라고, 우리 공주님한테 접근하는 벌레같은 놈이 감히 우리집에 찾아왔단 말이야, 두들겨 패서 내쫓아 주겠다!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18|011|안 될 건 또 뭔데, 서울에 가서 알바 하면서 대학 다니고 잘해 낼 거야, 자신 있어!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19|011|아니야, 알아, 만나면 또 마음이 기울거 같아서 두려워하는 거잖아, 난 알 수 있어.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20|011|그냥 날 좀 내버려 둬, 이놈이고 저놈이고 왜 상관하지 못해 안달인 거야?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21|011|친구들 눈에 띄고 싶지 않아, 그냥 조용히 지내고 싶어, 제발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22|011|그래도 역시 노력해서 차지해 온 전교 일 등 자리를 누군가에게 넘겨주는 건 약 올라.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23|011|너 혹시 나 몰래 공부한 거 아니야, 난 등수가 십 등이나 떨어졌는데 넌 겨우 한 계단 떨어졌다고?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24|011|저는 신사입니다, 그따위 얄팍한 술수에는 전혀 걸려들지 않습니다!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25|011|도련님, 저런 바보랑 같이 있으면 바보균이 옮아 도련님도 바보가 된다고요!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26|011|제 말에 따르는 것만이 진정한 마을의 지도자가 되는 길이라는 걸 왜 모르냔 말씀입니다!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27|011|저리 비키지 못해, 거기는 내가 처음부터 점찍어 놓은 내 자리란 말이야!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28|011|뭐야, 저 눈빛은, 마치 사랑에 빠진 것 같은 눈이잖아, 감히 나를 앞에 두고, 이글이글!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29|011|이건 뭔가 잘못됐어요, 우리 반에서 최고로 우수한 제가 왜 저딴 놈이랑 같은 조냐고요?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30|011|아니, 어떻게 내가 묶은 매듭을 풀고 여기 있는 거지, 분명 제대로 꽉 묶었는데, 너 내 매듭에 무슨 짓을 한 거야?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31|011|너 바보구나, 몇 번을 반복했는데도 매번 등 뒤를 빼앗기다니, 그러고도 너가 마법학교 학생이라 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32|011|너한테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 선물을 사는 그런 센스가 있을 리 만무하겠지만.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33|011|어서 빨리 찾아내, 경찰에서 먼저 손을 쓰면 일이 귀찮아진다고.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34|011|내 방식대로 일처리를 하려고 하는데 자꾸 이렇게 딴지를 걸면, 곧 시체가 한 구 더 늘어나게 될 거야.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35|011|이 어르신을 얕잡아 본 걸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어 주마, 각오해라, 꼬마 탐정!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36|011|찾아보고 싶으면 실컷 찾아보시오, 어처구니가 없구만, 애들 말만 듣고, 쯧쯧.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37|011|그렇게 게으르고 지저분하고 여자만 밝히는 데다 술만 마시면 고주망태가 되는 네 아빠 같은 사람, 딱 질색이야!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38|011|어휴, 아빠, 그러게 내가 뭐랬어요, 이런 산길은 피해서 오자고 했잖아요!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39|011|그 사건은 두 번 다시 입 밖에 내지 않기로 약속하지 않았느냐!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40|011|너의 비밀을 내가 알까 봐 두려워 숨기고 있나 본데, 상관없어, 뭐가 됐든 지금 여기서 파괴할 테니까.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41|011|가자, 이 도시 최고 부자의 저택을 박살내서 우리가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자.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42|011|낄낄낄, 겨우 그걸로 나를 맞히려고, 왜, 내가 눈에 보이지 않아서 속도를 못 따라잡겠나?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43|011|네놈 같은 바보가 이 슈트의 진정한 가치를 어떻게 안다고 감히 내 앞에서 비웃어?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44|011|아니야, 틀렸어, 너가 찾던 악당은 이미 도망갔고, 난 취미로 히어로나 하고 있는 사람이니까, 믿어줘!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45|011|그건 내 자존심이 허락하지 못해, 그런 의미로 너가 악당이든 아니든 여기서 널 처리해야겠어.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46|011|난 중대한 문제를 알게 돼서 열받았어, 오늘은 이 일로도 머리가 복잡할 예정이야, 그러니까 꺼져!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47|011|세상 사람들이 슬슬 날 알아볼 때가 됐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걔가 그러더라, 너 누구냐고.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48|011|선생님, 설마 영웅 명부에 등록하지 않으신 건가요, 등록 없이 활동하다니 알고 보면 꼴통 아니에요?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49|011|너희 둘 다 우리 학교를 빛내줄 거라 기대가 많았는데, 이번 중간고사 성적은 어떻게 된 거지?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50|011|그런데 이상한 소문이 돌더구나, 중간고사 전 중요한 시기에 너희가 자주 외출을 했다는 소문이.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51|011|학생이 공부를 게을리하고 학업 외에 다른 것에 신경을 쓴다는 것, 그것이 바로 학생 의무 태만이 아닐까?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52|011|선생님, 지금 저희한테 하시는 말씀을 듣다 보니, 이건 취조하시는 겁니까?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53|011|그렇다면 지금 저희가 질문에 답할 의무는 없다고 보는데요.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54|011|공부 좀 한다고 오냐오냐 봐줬더니 지금 선생님한테 하는 말버르장머리 하고는, 쯧쯧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55|011|너희들은 장래가 유망한 학생들이야, 앞으로를 위해서도 지금은 학업을 우선시하는 게 맞아.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56|011|크크크, 저 선생님도 내게 흐물흐물 녹은 거 같군, 우등생이라는 건 역시 여러모로 유리하다니까.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57|011|선생님이 무엇을 걱정하는지는 잘 알겠지만 이렇게까지 저희들을 간섭하시는 건 납득이 안 돼요.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58|011|뭐가 두 걸음 앞을 보라는 거야, 다신 선생님의 뻔한 술수에 걸려들지 않겠어!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59|011|젠장할, 바로 밑에 똑같은 함정이 또 있었을 줄이야!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60|011|너희들 모두 임무를 수행할 자격이 없단 말이다, 그러니 여기서 당장 때려쳐라!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61|011|잠깐만, 방울은 두 개인데 무슨 팀워크를 보는 시험이에요, 애당초 말이 안 되는 시험이잖아요!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62|011|당연하지, 이건 일부러 그렇게 꾸민 시험이니까, 그걸 간파하지 못한 건 너희들의 무능이다.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63|011|시끄럿, 이 몸은 장차 이 마을의 지도자가 되실 몸이다, 날 함부로 봤다간 큰코다칠 거라고!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64|011|여어 다친 덴 없냐, 겁쟁아!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65|011|물 속으로 잠시 도망쳤다 생각했겠지만, 크크큭, 그게 바로 나의 함정이었다!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66|011|혼자서 도대체 뭘 하겠다는 거야, 너가 아무리 덤벼도 저 사람은 꿈쩍도 하지 않아!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67|011|안 돼 건들면 안 돼, 그렇게 되면 여태껏 맞춰 놓은 내 패가 엉망이 된단 말야!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68|011|무례한 것도 정도가 있지, 어디 사람 면전에 대고 담배 연기를 뿜어?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69|011|당신들이 용의자란 말 못 들었어, 어딜 자꾸 왔다갔다 하냔 말야!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70|011|뭐야, 사무실 안 어디에서도 독극물 반응이 없다니, 그렇다면 이걸 어쩐다.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71|011|누가 더 좋은 걸 고르나, 우리 내기 한번 해볼까요, 자신 없으면 빠지시든가.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72|011|상대는 괴도라고요 이렇게 아무런 준비도 없이 있다가는 다 털린단 말입니다.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73|011|이봐, 그렇다고는 해도 괴도가 무서워 행사를 중지시킨다면 우리 경찰 꼴만 우스워지는 거네.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74|011|잠깐만, 없어, 없어졌어, 그동안 모아 온 증거가 한순간에 다 사라졌다고!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75|011|지금 바쁘다고 했지, 나 지금 짜증나니까 방해하지 말고 썩 꺼져!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76|011|하하하 너도 히어로라는 타이틀에 목숨을 걸 줄이야, 그렇다면 싸울 상황을 만들어 주지, 어때, 싸울 맘이 좀 생겼나?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77|011|너가 진정한 히어로라면, 하찮은 동경 때문에 죽음을 선택하는 비현실적인 선택은 하지 마라!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78|011|네 녀석이구나, 에스 급 히어로 뒤를 따라다녀 랭크를 올린 사기꾼 녀석이, 부끄럽지도 않냐, 앙?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79|011|이 마을을 구했다고 신나서 산책이나 다니다니, 네놈 눈엔 안 보이느냐, 너란 녀석의 활약 때문에 오히려 파괴된 마을의 모습이!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80|011|너처럼 실패할 거였으면 처음부터 나대지 않았으면 됐잖아!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81|011|마음에 들지 않으면 죄다 파괴하는 거냐, 그렇다면 사람 잘못 골랐어, 오늘 너의 상대는 바로 나야!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82|011|그래, 운석을 파괴한 건 나다, 그렇다고 피해 입은 니놈들의 사정 따위까지 내가 다 들어줘야 하나?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83|011|원망하고 싶다면 날 마음껏 원망해라, 니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그저 원망하는 일이 다겠지만.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84|011|크크크 안심해라, 여긴 도덕성도 구원도 없으니까, 그러니 마음껏 날뛰어도 괜찮단 말이다.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85|011|아앗, 너 뭐야, 왜 이렇게 안 내려오나 했더니 이렇게 귀여운 여자애들이랑 너만 놀고 있었어?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86|011|날 계속 햇빛 내리쬐는 입구에 세워놓고 자기는 여자애들이랑 놀고 있다니, 이 음흉한 색마!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87|011|어떡하지 수상한 사람에게 이런 큰돈을 받았다가 나중에 뒤탈이라도 생기면 어떡해.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88|011|근데 꼭 그런 애들이 남자도 잘 잡아요, 남자들은 특히 그런 타입에 약하거든.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89|011|시간 가는 줄 모르고 남자애들이랑 놀고 있으니까 시간표가 바뀐 것도 모르지.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90|011|망쳐 놓을 거야, 어떤 더러운 수를 쓰더라도 꼭 두 사람 사이를 망쳐 놓고 말겠어!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91|011|너 대체 왜 이러는 거야, 걔가 뭘 잘못했다고 아까부터 계속 화풀이인 건데?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92|011|지금 뭐하는 거야, 도망치라고 했잖아, 내가 잡힌 시점에서 이미 이 싸움은 결판이 났단 말야!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93|011|우리들의 임무는 저 할아범을 보호하는 거다, 그걸 잊은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94|011|넌 임마 아직까지 힘의 원천도 모르고, 도대체 학교에서 뭘 배운 거야?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95|011|하아, 진짜 이런 연습이 임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긴 되는 걸까, 겁나게 의심부터 드는데.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96|011|아버지, 제가 아들 앞에선 그 얘기 하지 말라고 몇 번을 말씀드렸잖아요, 왜 또 꺼내신 거예요?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97|011|그 강아지, 소중한 너의 친구라면서, 그럼 빨리 물속에 뛰어들어 구해 보시지!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98|011|어이 그 개의 주인이라며, 그럼 빨리 구하러 뛰어들어 보라니까!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199|011|보기보단 얼간이군, 이제부터 각오해라, 앞으로 넌 내 공격을 막기에도 급급할 테니까!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00|011|좋아, 지금부터라도 감시망을 더 철저히 해, 개미새끼 한 마리도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란 말이야.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01|011|자넨 좀 진지해질 수 없나, 자네가 가는 데마다 사건이 터지는데 어떻게 그렇게 천하태평이야?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02|011|꼬마가 이러쿵저러쿵 웬 말이 이렇게 많아, 이런 위험한 현장에서 썩 꺼져!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03|011|그래, 형수님은 내 작품을 선생님의 작품이라고 속여서, 안목도 없는 어느 멍청한 졸부한테 팔아치웠지.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04|011|수영도 못하면서 바다에는 왜 들어가, 너 땜에 몇 명이나 고생했는 줄 알아?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05|011|제가 무능한 탓에 이번 조사에서 거대괴수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얻지 못하고 빈손으로 돌아왔습니다.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06|011|바깥세상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른 채 계속 이 안에만 갇혀 살아야 한다는 것이 싫어.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07|011|내 눈에는 그저 무서워 벌벌 떨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훨씬 더 멍청해 보여!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08|011|너는 얌전히 거대괴수의 먹이가 되고 싶냐, 농담이지?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09|011|잘 봐 여기 있는 아무도 너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잖아, 다들 속으론 내 말이 맞다고 생각하고 있을걸?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10|011|이 놈이 자꾸 날 보고 웃잖아, 기분 나쁘게 실실 대는 게, 온 몸에 소름이 다 돋네!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11|011|짜샤, 내가 그렇게 웃기게 생겼단 말이냐, 계속 그렇게 웃을 거야, 나한테 한번 맞아볼래?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12|011|이건 또 언제 일어났어, 그렇게 도움이 안 될 바에는 그냥 기절해 있어!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13|011|부탁이 있는데요, 다른 데서는 저 알고 있다고 얘기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네요.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14|011|불량배랑 친하다는 말 듣고 싶지 않단 말이에요, 아시겠어요?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15|011|꼭 싸우기 싫어서 안 싸우는 것처럼 들리네, 무서우면 무섭다고 말하지, 꼴에 자존심은 있어 가지고.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16|011|저기, 죄송해요, 다 말할 테니 다시 물어 봐 주세요, 아까는 정신줄을 놓고 있어서요.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17|011|범죄를 본 이상 내가 절대로 가만두지 않는다, 모두 물러서, 오늘 여기는 내가 처리한다.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18|011|왜 좋은 이름 놔 두고 대머리를 붙여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꼬마야, 왜 미래가 무서워?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19|011|왜 내 남자친구 가슴에 못질이야, 너 진짜 나한테 혼나 볼래?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20|011|계속해서 선생님한테 따박따박 말대꾸를 하는 건 지금 나랑 한번 해 보자는 건가?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21|011|수업 끝나자마자 교무실로 오라고 했을 텐데 이제야 온다는 건, 선생인 나랑 장난하자는 거지?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22|011|뭐야 너, 여자친구 눈치나 보고, 너 정말 나 없는 동안 많이 변했구나.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23|011|너랑 헤어져도 하나도 안 쓸쓸해, 아니 오히려 시원하다!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24|011|뭐라고, 그게 무슨 소리야, 혹시 나 때문에 여자애들 사이에서 왕따가 된 거야?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25|011|됐으니까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 지금은 비록 너한테 뺏겼어도 다시 찾아오고 말 거야!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26|011|야, 이 천둥벌거숭이 녀석아, 너 스스로 결계에 들어오면 어떡해, 그럼 양동 공격이 안 되잖아!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27|011|난 전혀 납득이 안 돼, 이 세계에서 강해지는 것만이 너의 유일한 존재 이유냐?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28|011|조용히 해, 너희들에게 이 시험에 관해 질문할 권리 따윈 없다, 그냥 내 말에 따르기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29|011|시험 중에 어쭙잖은 커닝 따위를 했다가는 바로 그 자리에서 쫓겨난다는 걸 명심해라, 이상!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30|011|이 녀석, 너 이 정도밖에 안 되는 놈이었냐, 내 앞에서 추한 꼴 보이는 건 그만둬!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31|011|기권이라뇨,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 무슨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릴!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32|011|별로 멋지지 않은 녀석이지만 이번엔 조금 멋져 보였는걸, 에이 분하다.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33|011|우하하, 진짜냐 저거, 삼 년이나 변신술을 배웠다는 놈이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네, 칫, 더 이상 볼 필요도 없겠구만!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34|011|낄낄, 인간인 나에게도 안 먹히는 이 실력으로 거대괴수에게 덤비려고 했다니, 너, 간이 배 밖으로 나왔나 봐?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35|011|침착해, 지금은 인류 멸망의 위기야, 이럴 때 네 사사로운 감정을 앞세우면 어떻게 해?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36|011|기다려, 이런 상황에서 단독 행동은 안 돼, 그랬다간 더 큰 화를 불러올 거야.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37|011|백 년 가까이 공짜로 먹고 자고 하다가 이제야 겨우 밥값 좀 한다고 우쭐대지 마!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38|011|할 수 있으면 해 봐, 난 이 도시 시장이랑도 친분이 두텁다고, 그러니 알아서 기어!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39|011|진짜로 몸값이 나가는 건 저 애의 어미였는데 니가 놀라서 죽이는 바람에 일이 틀어졌어.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40|011|정신 차려, 너만 그런 게 아니야, 모두가 공포와 맞서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41|011|그 비밀을 우리 집 지하에 꽁꽁 숨겨 놓았다는 거 아냐, 도대체 왜 숨긴 거야?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42|011|녀석이 괴물이 아니라는 증거를 내놔, 그게 안 된다면 위험요소로 간주되어 제거할 뿐이다!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43|011|공격 태세에 들어가라, 녀석들의 말에 현혹되면 안 돼, 듣지 마!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44|011|콧구멍 속으로 뭔가 미끈하고 끈적한 것이 들어왔을 때의 그 더러운 기분, 너도 느껴보고 싶지, 느끼게 해 줄게.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45|011|새까만 후배가 선배를 때렸다는 건 명백한 하극상이야, 가만히 있을 수 없어!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46|011|뭐야, 지금까지 아무도 그 애의 친척을 찾아보지 않았다는 거잖아, 어쩐지 아무 연락이 없더라.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47|011|내가 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건 아기다, 토하고 똥 싸고, 건방진 데다 쓸데없이 돈만 들어간다고!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48|011|내가 그 녀석을 얼마나 찾아다녔는데, 그 녀석이 있는 곳을 저놈이 알고 있다는데 내가 흥분 안 하게 생겼어?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49|011|킥킥, 이렇게 사람이 단순할 줄이야, 기다려라, 이놈을 이용해 네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 주마!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50|011|내가 그렇게 호락호락한 인간으로 보였나, 네 말을 어떻게 믿으라고, 당장 앞장 서!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51|011|만약 잘못된 정보라면 각오해야 할 거야, 네놈 말 믿고 갔다가 다른 놈이라면 무척 실망할 거 같거든.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52|011|어, 갑자기 밀려드는 이 기분 나쁜 느낌은 뭐지, 불길하고 불쾌한 이 느낌!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53|011|엄마, 그건 동생들 급식비니까 손대지 말라고 했죠, 애들 급식비로 그런 허접쓰레기를 사 오다니.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54|011|난, 니아랑 친한 사랑이 너가 너무 부러웠어, 그래서 너가 되고 싶었어, 부러워서 정말 미칠 거 같았어!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55|011|무,무슨 짓이야, 이런 음흉한 녀석이랑 수영장에 간다니, 너, 너무 경각심이 없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56|011|이 녀석은 사랑이를 무시했던 주범이잖아, 뭐하러 이 녀석이랑 같이 온 거야?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57|011|난 너한테 축하를 받을 만한 인간이 아니야, 너가 축하해 줄 때마다 나의 속물 근성이 드러나면서 내가 최악으로 느껴져.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58|011|제발 부탁이니까 그렇게 진심으로 격려하지 말라고, 너의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내가 쓰레기처럼 느껴져.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59|011|난 아빠랑 둘이 살아, 근데 요즘에 어떤 여자가 가끔 집에 와 엄마 흉내를 내면서 내 비위를 맞춰, 그런 거 정말 열 받아.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60|011|아빠는 어수룩하고 세상 물정을 하나도 모르니까 그 여자한테 홀라당 넘어간 거야, 나는 인정 못 해.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61|011|게다가 그 여자에게는 나와 같은 나이의 아들이 있대, 섬세한 내 마음을 짓밟으려 한다고, 어떻게 그럴 수 있지?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62|011|역시 그놈이 양의 탈을 쓴 악당이었어, 어쩐지 그놈 주위에서 수상한 냄새가 나더라니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63|011|그 배의 보물은 내 거야, 얌전히 잘 갖고 있어, 지금 당장 되찾으러 갈 테니까.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64|011|어쭈, 날 밀쳐놓고 튄 주제에 지금 나한테 불만이라고, 너 진짜 까분다?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65|011|이 년 만에 만났는데 고작 이분 만에 날 실망시키는 거냐, 이 멍청아!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66|011|마을의 평화를 깨려는 요놈, 맛 좀 봐라, 어떠냐, 내 불망치의 맛이!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67|011|네놈은 이제 날뛸 만큼 날뛰었잖아, 목숨만은 살려둘 테니 그만 입다물고 얌전히 있어.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68|011|크하하 저 녀석 봐라, 우스운 꼴로 뭐라고 떠드는 거야, 낄낄낄!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69|011|어린이 식사하는데 겁대가리 없이 끼어들려고 하다니, 니놈의 버르장머리를 이번 기회에 고쳐 놓겠다!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70|011|그런 터무니없는 소리에 우리 목숨을 맡길 수 없어, 우릴 뭘로 보는 거야, 우린 바보가 아니야!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71|011|어이, 누가 앉아도 된다고 했나, 이런 곳에 주저앉는 녀석이 거대괴수와 싸울 수 있을 거 같나?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72|011|너희는 누구야, 어디서 왔어, 도대체 왜 우리를 막는 거야, 이유를 가르쳐 줘!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73|011|여기서 유물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하지 않을 거라면 어디로든 꺼져 버려!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74|011|잠깐, 이번에야말로 모든 문을 봉쇄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렇지 않으면 모두 잡아먹힐 거라고!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75|011|아, 예 그러세요 참 대단한 거 알려주셔서 고오맙습니다, 예?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76|011|마법의 카드를 모으는 일은 니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쪼잔한 일이 아니라고!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77|011|지금 순순히 잡혀 가겠다는 겁니까, 예전의 그 기백은 다 어디 갔어요?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78|011|사나이가 주먹 뒀다 뭐합니까, 그 몸에 붙어 있는 주먹은 물주먹이냐고요, 아으 답답해!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79|011|훗, 그렇게 말하면 나를 이기면 풀어주겠다 내가 이렇게 말할 줄 알았지, 얕은 수나 쓰고 말야.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80|011|원래부터 잡아넣을 생각 없었다, 왜냐, 넌 이 자리에서 내 손에 뒈질 테니까.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81|011|으악, 피, 머리에서 피가 나잖아, 도대체 이곳에 책상을 둔 놈이 누구야?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82|011|뭐야, 지금 네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최대한 살려서 나와 대결하겠다는 건가, 감히, 이, 나와!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83|011|훗, 내가 너의 그 솜방망이 주먹에 맞을 줄 알았나, 어림없는 소리!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84|011|야, 더럽게 침을 흘리면 어떡해, 그것도 내 머리 위에다가, 에잇!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85|011|싸우다가 딴짓을 하면 어떡해, 마치 내가 비겁한 것처럼 보이잖아, 다시 해!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86|011|나는 아빠의 재혼 같은 거 인정 안 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여자한테서 아빠를 찾아 올 거야.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87|011|왜 우는 거야, 너 진짜 열 받게 굴 거야, 쓸데없는 소리 하면서 여러 사람 힘들게 하지 말고 빨리 나와, 나랑 같이 가게!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88|011|에잇, 못 들어 주겠네, 날 데리러 와서 누가 아빠 사랑 얘기나 잔뜩 하래?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89|011|내가 왜 사과해야 하는데, 왜 내 편은 안 들어주면서 맨날 저 여자 편만 들어주는 건데!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90|011|여자애한테 못된 짓을 하려고 들다니, 어느 놈이야 대체!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91|011|어떡해, 집이 이렇게 지저분한데 청소도 제대로 안 해 놨는데, 집에 손님을 초대하려면 미리 얘기를 해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92|011|너란 애는 엄마에게 왜 맨날 수치심만 주니 일부러 그런 거 아니냐고!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93|011|맙소사, 그럼 처음부터 우릴 이용할 계획이었던 거란 말야?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94|011|얼씨구, 아주 손님을 들이받을 기세네, 해치워 버려, 니아!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95|011|이 시간부터 너희 녀석들 모두 물고기밥이 되게 해 주겠다, 다 덤벼!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96|011|잠깐만요, 당신 몫의 음식이 훨씬 많잖아, 내 몫에 비해서 세 배는 돼 보이는데?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97|011|여기요 여기 사람이 있어요, 이쪽을 좀 보라고 제발 좀 봐라, 봐!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98|011|죽지 마, 뭐든 자기 맘대로 하더니 죽는 것도 자기 맘대로 하는 거야, 내 앞에서 절대 죽지 말란 말야!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299|011|하하하 바보 같은 자식, 밥 한번 얻어먹었다고 자신의 목숨까지 버려서 은혜를 갚는다는 거냐, 멍청하긴!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00|011|죽지 마라, 어떻게든 버텨라, 저 녀석을 내가 날려 버리고 올 테니까 그때까지 버텨!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01|011|그런 사실은 좀 더 빨리 말해 줬어야지, 이 망할 놈의 영감탱이야!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02|011|친구, 웃기지 말아줘, 형편없이 너저분한 뜨내기 주제에!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03|011|지금은 타이밍이 안 좋아, 데려와 봤자 우리에게 짐만 될 뿐이라고 몇 번을 말해!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04|011|도대체 뭐하는 거야, 나는 너와 니아를 도와주려고 왔는데 갑자기 그걸 삼켜버리면 어떡해?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05|011|누구에게나 단점 한두 가지는 있어, 그것만 빼면 그 녀석들도 좋은 녀석들이라고.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06|011|나도 너와 함께 싸울 테니까, 이 손을 놔, 사정이 있어 말할 수 없더라도 난 무조건 네 편이란 말야.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07|011|분명 난 모두를 속였어, 하지만 모든 게 거짓말이었다 생각하지는 말아줘.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08|011|으아아악 이곳은 지옥이 분명해, 믿을 수가 없어, 이건 꿈일 거야.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09|011|무슨 놈의 싸움이 저 따위야, 저런 허접스러운 싸움을 목격한 내 눈을 뽑아 버리고 싶다!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10|011|그러고 보니 저놈 줏대가 없구만, 쯧, 부르면 부르는 대로 다 왔다갔다 하잖아, 에잉!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11|011|아, 아냐 나 안 때렸어, 그냥 수염 난 얼굴로 몇 번 비볐는데 니아가 우는 거야, 진짜야!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12|011|이게 뭐야, 때렸잖아요, 얼굴에 손자국이 울긋불긋하구만, 뭘 안 때렸다고 발뺌이세요?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13|011|거짓말하지 마요, 원래 니아를 안 좋아했잖아요, 나 안 볼 때 무슨 짓을 했을지 어떻게 알아요?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14|011|가증스럽군요, 빠져나갈 구실을 만들어 주자마자 미끼를 덥썩 무는 걸 보니 더 의심스럽습니다.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15|011|이것들이 정말, 나 아니라니까 왜 아동학대범으로 몰아붙이는 거야?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16|011|남들은 쫄쫄 굶고 있는데 지들끼리는 자장면을 시켜 먹어, 보자보자 하니까 진짜 너무하네!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17|011|어우, 재수 없어, 꼭 저렇게 오뉴월에 여우 목도리를 두르고 부자인 걸 티를 내야 하나?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18|011|오오옷, 깜빡했다, 오랫동안 습관이 돼서 초등학교 등교시간에 나와 버렸잖아, 지각이다!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19|011|너무해, 방학 숙제 보여주는데 돈을 끼워 넣다니, 너와 나의 우정이 이렇게 얄팍했니?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20|011|아 이런 내가 싫다, 니아는 뭐든 완벽하게 해냈는데 나는 니아 없이는 바로 나사 풀린 꼴이 돼버리다니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21|011|잘난 체하지 마, 애물단지 주제에, 너는 그냥 잠자코 우리한테 복종만 하면 돼!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22|011|괜한 응석을 받아줘선 안 돼, 우리가 자비를 베풀어서 자신이 여기 있는 거라는 사실을 알게 해야 된다고.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23|011|적당히 좀 하세요, 그 어린아이를 상대로 어른으로서 말이 너무 지나친 거 아닙니까?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24|011|이 여잔 뿌리부터 썩어 문드러진 악녀예요, 형님들은 그동안 이 여자에게 속아온 거라고요!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25|011|그 여자는 천재야, 그런데 그런 자신의 재능을 썩히고 있다고, 이딴 말도 안 되는 일 때문에!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26|011|저 녀석들 아까부터 계속해서 묘하게 우리 일을 방해하고 있다는 느낌 안 들어?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27|011|거짓말, 적이 나한테 이렇게 따뜻한 밥을 먹여줄 리가 없어, 넌 지금 나한테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거라고!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28|011|내 모자 내놔, 지금 나한테 시비 거는 거지, 앙?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29|011|난 그런 거 싫어, 내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네 작품으로 재탄생돼야 하는데?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30|011|상대의 상태가 이상하단 걸 눈치 채고도 싸움을 멈추지 않았다고, 하하하, 이게 웬 궤변이냐?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31|011|너 카드 지킴이 맞냐, 세상 일이 네 생각대로만 돌아가는 줄 알아?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32|011|오빠 저리 비켜, 오빠한테 가려서 내 사랑 진흥 오빠가 안 보이잖아!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33|011|왜 그래, 이제와서 포기하면 어쩌겠다는 거야, 너 그렇게 나약한 인간이었어?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34|011|왜 재밌는 파티에 오빠랑 같이 가야 하냐고, 오빠가 내 보모라도 돼?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35|011|난 절대로 선생님을 용서할 수 없어요, 나한테 소중한 친구를 빼앗아 간 선생님을요.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36|011|선생님은 그때 막 부임한 신입이셨고, 내 친구는 이제 막 졸업을 앞뒀는데, 근데 친구가 선생님과 결혼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37|011|유치원 때부터 내가 사랑이를 얼마나 애지중지 케어했는데 이렇게 덜 떨어진 선생님이 달라붙다니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38|011|열 받아, 열 받아, 왜 매번 선생님께 뺏기기만 하는 거야, 사랑이도, 백 미터 달리기 우승도, 분해!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39|011|저기 얘들아, 종이 상자로 만들랬다고, 계속 위로 쌓기만 해선 안 돼!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40|011|천천히 참아 보려 했는데, 안 돼, 똥은 못 참겠어, 화장실, 화장실이 어디야?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41|011|뭐야, 다들 좀전에 배신하지 않겠다고 해 놓고 나만 빼고 어딜 간 거야.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42|011|헤 내가 이딴 장난에 속아 넘어갈 줄 알고, 도대체 이 니아 님을 뭐로 본 거야!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43|011|아빠가 왜 집에 계세요, 설마 회사에서 잘리셨어요, 이제 우리 집 어떡해요!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44|011|네 얼굴만 봐도 짜증이 나, 매사에 쭈뼛쭈뼛 흠칫흠칫, 귀염성이라곤 하나도 없어.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45|011|또 이런 경박한 모습으로 나타나다니, 넌 도대체 방학 때마다 뭔 짓을 하고 다니길래 이런 거야?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46|011|뭐야, 또 남친이랑 같이 왔어, 정도껏 해라, 더운데 찰싹 달라붙어 있는 꼴 보자니 더 덥잖아!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47|011|시끄러워, 난 시험 이외의 일은 진지하게 생각하고 싶지 않다고!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48|011|분하지만 우리 모두 힘을 다 합쳐도 저 녀석의 페로몬 파워에는 이기지 못할 거야.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49|011|믿음이 너가 걔를 학교에서 노예처럼 부려 먹었잖아, 기억 안 나?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50|011|전통 있는 명문 학교에서 여학생들을 상대로 디너쇼라뇨, 그런 발칙한 공연물은 위법 아닙니까?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51|011|약한 사람 괴롭히지 좀 마, 그리고 너도 당하고만 있지 말고 반항하란 말야!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52|011|오늘이야말로 잡았다, 학교 축제에서 연극을 하기로 했으니까 다시 한번 피해 다니기만 해, 어떻게 될지 기대되지?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53|011|그 녀석도 너처럼 인정받지 못하는 자신을 위해 피를 토하며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54|011|그 누구보다 아니 어쩌면 너보다 너 괴로워하며 자신을 저주하고 있는 게 그 녀석 아닐까?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55|011|운명이 어떻다느니, 바꿀 수 있다느니 없다느니, 그런 따분한 말은 그만 지껄여라.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56|011|약골로 봤던 그 녀석이 결승전에 나갔다고, 분하다, 내가 조금만 더 힘이 있었다면 그 자리는 내 자리일 텐데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57|011|뭐야, 아까 밀어 넘어뜨린 거 아직도 꽁해 있는 거야, 그러니까 니 속이 밴댕이 소갈딱지란 소릴 듣는 거라고, 메롱!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58|011|이 싸움 말려야 해요, 저 녀석 제정신이 아니라고요, 계속 놔뒀다간 둘 중 하나는 죽을 거란 말이에요!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59|011|뭐야, 자다 깨서 불려 나왔더니 너랑 싸워야 하는 거냐, 난 그러기 싫은데, 쟤는 옛날부터 내 밥이었어.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60|011|적은 이 싸움을 위해 준비된 부대지만 우린 바보에, 별 특기 없는 녀석에, 개 한 마리가 다라고!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61|011|적이 점점 가까이 오고 있어, 혹시 이 자식, 적을 붙잡고 있지 않고 도망 간 거 아냐?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62|011|무슨 소리, 그 녀석은 입도 험하고 항상 투덜대지만 절대 배신은 안 하는 녀석이야!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63|011|아야, 가방에 날 구겨 넣어 놓고 잊어버린 채 덮치면 어떡해, 깔려 죽는 줄 알았네.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64|011|뭐, 사랑이가 왕자 역이고 니아가 공주 역이라고, 우씨, 이 연극은 첨부터 망했군!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65|011|그냥 솔직하게 얘기하는 게 어때, 학예회가 무지 보고 싶어서 왔다고 말야.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66|011|아무리 연극이라지만 왜 이런 치렁치렁한 옷을 입어야 하는데, 이 옷을 입으면 카드를 못 찾잖아!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67|011|오호 선생인 내가 보는데도 아주 배짱 좋게 당당하게 학교에서 잠을 자고 있구만, 각오는 돼 있겠지?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68|011|잠깐, 조심해, 굉장히 강한 무언가가 우릴 향해 날아오고 있어, 조심해!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69|011|맨날 나한테만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고, 진짜 너무해, 나 화났어!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70|011|이대로 가다간 동네가 무너지겠어, 빨리 저 카드를 봉인해야만 해!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71|011|거 봐요, 우리는 아니라는 증거가 이렇게 버젓이 있는데 왜 자꾸 의심하는 겁니까?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72|011|니아 너만 사과사탕 먹는 거 너무 얍삽하잖아, 우리한테도 하나씩 나눠 줘!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73|011|후후후, 다들 나한테서 사과를 뺏어 가려고 뭉쳤나 본데, 절대 안 될걸?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74|011|엄마, 이 요리의 정체가 뭐예요, 제발 달걀말이라고는 하지 말아 줘요.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75|011|왜 못 잤는지 궁금하다고요, 그건 손님의 비명소리 때문이죠, 시끄러워서 잠이 와야 말이죠!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76|011|어허 이 녀석들, 지금 어디에 손을 대는 거야, 그러다 세트가 망가지기라도 하면 누가 책임질 거지?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77|011|저건 우리한테 돈을 내게 하려고 한 계획적인 범행이 틀림없어, 두고 보자!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78|011|거짓말 마, 지금 그 눈은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릴 끌어들이겠다는 의지에 찬 눈이잖아, 무서워!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79|011|어이, 어이 너 지금 나 바라보고 있었지, 너 혹시 나한테 마음이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80|011|이봐, 너 내 옆에 걷지 마, 너랑 나란히 걷고 있으니 스멀스멀 불쾌감이 올라오려고 그래.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81|011|이 이 년간 내가 어떤 마음으로 살아왔는지 너는 몰라, 언젠가 반드시 맛보게 해 주겠어, 그때의 나와 같은 굴욕을.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82|011|처음부터 깨달았겠지, 넌 니아 없이 살기 힘들어도 니아는 너 없이도 잘 산다는 걸, 불쌍하게도,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었을 텐데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83|011|지금 내 고민을 듣고 웃었어, 뭐야, 불공평해, 맨날 나만 얘기하고, 너도 고민 말해 줘!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84|011|뭐야, 아프잖아, 그 괴력은 뭐야, 너 솔직히 말해, 사실 여자 아니지?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85|011|나 빠질래, 도저히 이번 축제에서 남들 앞에서 연극을 못 할 거 같아.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86|011|사귀는 사람에게 연극하는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 보고 나면 맨날 놀릴 거야, 그 녀석은 놀리는 것에 특화된 녀석이니까.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87|011|그, 당신 따위, 라고 말하는 녀석의 실력을 한번 시험해 보지 않겠나?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88|011|나라고 뭐 좋아서 널 훈련시키는 줄 알아, 나도 어쩔 수 없는 명령 때문에 하는 거라고!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89|011|이런 변태, 몰래 여탕이나 훔쳐보고, 사람이 말이야 그 나이 먹고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90|011|거짓말 마, 변명은 집어쳐, 여탕을 훔쳐보는 건 완벽한 범죄라고.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91|011|난 이딴 시건방진 애송이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 게다가 남자아이는 더더욱 질색이야.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92|011|이래 봬도 난 신선이야, 가벼운 사탕발림에 넘어갈 인물이 아니라고!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93|011|너 정말 재능 없구나 어떻게 같은 걸 열 번을 가르쳐 줘야 한 번 성공하냐, 와 진짜 이러기 쉽지 않은데, 설마 이게 재능?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94|011|너 제대로 된 가정교육 좀 받고 오지 그래, 정말 자기중심적이고 제멋대로구나.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95|011|쫑알쫑알 시끄럽게 떠들지 말고 나랑 제대로 한판 뜨자!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96|011|왜 저러지, 난 오늘 저 친구를 처음 보는데 왜 날 째려보고 그래?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97|011|그러는 넌 어떻게 섀도 카드에 대해 그렇게 잘 알고 있는데, 난 너가 의심스러운데?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98|011|뭐, 나한테는 생일에 아무것도 안 줬는데 쟤한테는 머리까지 잘라 줬다고, 왜 차별해?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399|011|뭐 하고 있는 거야, 빨리 날려 버리지 않고, 보고 있는 이쪽이 더 화가 난다! +EmotionStyle|A_A1_C_011|A_A1_C_011_0400|011|허세는 집어치우라고 했을 텐데, 온 힘을 다해 덤벼라, 그게 상대에 대한 예의니까!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1_D_014.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1_D_014.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8eb7999f6b106321efca074324eb2395045a73e7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1_D_014.txt @@ -0,0 +1,350 @@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051|014|그러니까 네놈들이 뒷골목의 망신이라는 바로 그 컴북스라고?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052|014|큰일났다, 학교 지각이다, 도대체 엄마는 안 깨우고 뭐한 거야, 어떡해, 교문에 쌤 있을 텐데!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053|014|왜 우리가 비밀을 지켜 주려고 애쓰다가 저런 소리까지 들어야 되는 건데, 그냥 말해 버리면 되잖아!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054|014|거짓말, 아무리 내가 바보라도 그런 수법에는 안 넘어가요.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055|014|잠깐, 그 밥에 손 대지 마, 먹지 마, 나가 버려, 나한테 상의도 없이 혼자 그 따위로 일처리를 하고 밥을 드시겠다?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056|014|난 반드시 널 이겨서 정정당당히 이 가문의 사람이 될 거야, 그리고 그날 넌 반드시 오늘을 후회하게 될 거다.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057|014|어제는 밤이 늦어서 특별히 데리러 간 거였어, 이제 앞으로 두 번 다시는 그런 일 없을 거야!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058|014|후훗, 너의 도전 받아주겠어, 진 사람이 청소당번 대신 혼자 청소하기, 어때?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059|014|그 사람을 깔보는 듯한 네놈의 눈빛이 마음이 안 든다고, 정말 싫어!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060|014|포탄이 집 한 채를 관통해서 지나갔는데 저놈이 팔팔하게 살아 있는 게 이상하잖아!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061|014|하 사자 따위에게, 이 내가, 겁 먹을 성싶으냐?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062|014|네 녀석의 도움따위 받지 않아도 이딴 놈은 나혼자 상대할 수 있다고!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063|014|이제 그만, 지쳤어, 네 녀석의 시시껄렁한 재주를 상대하기엔 내가 너무 지쳤단 말이야!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064|014|빌어먹을 천하의 내가 저 따위 좀도둑에게 이렇게 허무하게 지다니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065|014|거기 서, 이번엔 절대로 안 놓친다, 촌장님의 복수를 이 손으로 하고 말겠어!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066|014|여기서 기다리면 결국 돌아올 거라고 생각했지 그때의 복수, 지금 해 줄 테다.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067|014|동네 사람들 늑대가 나타났어요, 우리 양을 잡아 먹은 게 바로 저 늑대들이라고요, 도와주세요!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068|014|이 뻥쟁이 녀석, 오늘은 진짜 혼쭐을 내줄테다, 거기 서라!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069|014|이제 십 일 분 남았어, 시간이 없어, 빨리 시간 안에 폭탄을 가진 사람을 알아내야 돼!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070|014|말도 안 되는 소리 집어쳐, 내 봉다리에 든 게 더 비싸다니까!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071|014|이 조끄만 게 사랑이가 뭐야, 사랑이가, 누나라고 불러야지, 윗사람 이름은 함부로 부르는 게 아니야.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072|014|자 돈은 어디에 있지, 찾아낸 거 다 알고 있어, 빨리 말해!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073|014|바쁜데도 일부러 시간 내서 여기까지 왔는데, 이 년 전에 죽은 사람 얘기를 꺼내서 분위기 망쳐야겠어?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074|014|흥, 번개가 치니까 무서워서 꽁지 빠지게 도망간 건 아니고?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075|014|맞아요, 바로 그 사람이에요, 얼굴을 붕대로 감싼 그 사람이 날 해치려고 했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076|014|으아아 도저히 불안해서 여기에 못 있겠어, 우선 이곳부터 벗어나야겠어.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077|014|구해준 건 고맙지만 어차피 당신들도 저 사람들과 똑같은 사람들 아닌가요?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078|014|으아악 동네 사람들, 저 사람이 밀어서 팔이 부러지고, 이마에서 피가 나요!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079|014|무, 무슨 소리야, 너희들끼리 치고받고 하다가 다친 걸 왜 나한테 뒤집어씌워?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080|014|이것 봐요, 또 얼렁뚱땅 넘기려고나 하고, 그러니까 내가 당신을 믿을 수 있겠냐고요!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081|014|얘기는 나중에 하고 지금은 여길 벗어납시다, 한시가 급합니다, 빨리!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082|014|어이 꼬맹이, 너 혹시 자고 있는 괴물 꽃게한테 무슨 짓 하지 않았냐?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083|014|아 망했다, 오늘 분리수거 날인데 완전히 까맣게 잊고 있었어, 엄마한테 혼나겠다!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084|014|너는 남의 일에 신경 쓰지 말고 너 걱정이나 해, 이런 촌구석에서 무슨 대단한 복수를 한다고.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085|014|주목받지 못하고 평범한 학생으로 살아가는 것이 이렇게 춥고 외로운 일이었다니.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086|014|사람들한테 칭찬받고 싶어, 인정받고 싶어, 주목받고 싶어!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087|014|빨리 안 일어나, 같이 영화 본다고 했잖아, 벌써 영화 시작했겠다, 왜 영화 보기로 하고 늦잠을 자고 그래!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088|014|후훗, 너의 본모습을 아이들이 알게 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웃을까, 화낼까, 어이없어 할까?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089|014|너 말이야, 대체 속셈이 뭐야, 언제까지 날 종처럼 부려먹을 건데?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090|014|너가 하는 바로 그런 짓을, 약점 잡아 협박한다고 하는 거야, 부끄럽지도 않아?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091|014|아 물론 억지로 하라는 소리는 아니야, 안 해도 돼, 단 너의 본 모습을 아이들한테 밝힐 용기가 있으면 말이지!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092|014|수련 중에 뭐하는 짓이야, 이리 못 내려와!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093|014|내일은 우리 학교 졸업시험일이다, 하지만 넌 그전에도, 또 그전에도 번번이 떨어졌지!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094|014|이 바보 녀석아, 너 마음대로 변신술도 부리지 말고, 이름도 요상하게 붙이지 마!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095|014|너가 난장판으로 만든 교실을 깨끗하게 만들 때까지 집에 갈 생각 하지도 마!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096|014|어차피 싹수가 글러먹은 놈이니까 발견하는 즉시 없애 버리자!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097|014|어째서 내가 그 선생이 아니란 걸 바로 알아볼 수가 있는 거지?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098|014|큭큭큭, 부모의 원수로 변신해서까지 그 녀석을 돕는 게 무슨 의미가 있지?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099|014|왜 그래, 어서 해 봐, 나 따위 한 방에 저 세상으로 보내준다며, 왜 자신 없어?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00|014|난 그에게 버림받은 게 아니야, 그가 버리기 전에 내가 먼저 차 버린 거야, 그러니까 난 용의자야 아니야!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01|014|잘 생각해 보세요 형사님, 니아가 언제 마이크에 독을 바를 시간이 있었겠어요?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02|014|내 손에 독이 묻어있다면 내 점퍼에도 마찬가지로 묻어 있겠지, 그러니까 독이 묻었다는 게 증거가 될 순 없어!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03|014|그 옷은 자신의 옷이 아니라, 증거를 없애기 위해 자신의 옷과 바꿔치기한 옷이니까요!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04|014|점퍼에 들어 있는 라이터가, 매니저가 범인이라는 결정적인 증거입니다!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05|014|그는 처음부터 나를 조롱하려고 날 스카우트한 거예요, 그래서 용서할 수 없었다고요!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06|014|이게 무슨 짓이야, 안 그래도 막히는 도로에서 갑자기 급브레이크를 밟으면 어떡해?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07|014|뭐하고 있어, 빨리 저 애를 잡아, 앞에 비켜, 비키라고, 누가 놓칠 줄 알고!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08|014|젠장, 뭐가 위험한 생각이라는 거야, 사람을 미친 사람 취급이나 하고, 어디 두고 봐.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09|014|지금까지 인류가 위험을 피해 왔다고 해서 앞으로 잘 피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 건가, 나 같은 천재의 도움 없이?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10|014|인류의 진화가 필요한 시점이야, 이런 때일수록 저 녀석들처럼 미개한 유전자는 남길 필요가 없어.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11|014|애당초 이 계획은 뛰어난 유전자를 가진 나를 위한 계획이었어, 그러니까 무슨 일이 있더라도 실행해야 해.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12|014|이런 바보 같은 일이, 내가 준비한 최정예 부대가 다 당하다니, 하, 내가 널 너무 만만히 봤군.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13|014|화가 풀렸냐고, 너 같으면 겨우 이 정도 때려부쉈다고 해서 화가 풀릴 거 같냐?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14|014|날뛰고 싶어, 더 날뛰고 싶어 몸 속 에너지가 막 끓어올라, 세상을 다 부수고 싶다!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15|014|방금 부딪쳤으면 당할 뻔했어, 뭐지, 내 온 몸이 지금 위험신호를 보내고 있어, 도망쳐야 돼!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16|014|이 녀석, 그렇게나 막강한 파워를 어디서 손에 넣은 거냐?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17|014|뭐라고, 우리 공주님한테 접근하는 벌레같은 놈이 감히 우리집에 찾아왔단 말이야, 두들겨 패서 내쫓아 주겠다!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18|014|안 될 건 또 뭔데, 서울에 가서 알바 하면서 대학도 다니고 잘해 낼 거야, 자신 있어!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19|014|아냐, 알아, 만나면 또 마음이 기울거 같아서 두려워하는 거잖아, 난 알 수 있어.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20|014|그냥 날 좀 내버려 둬, 이놈이고 저놈이고 왜 상관하지 못해 안달인 거야?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21|014|친구들 눈에 띄고 싶지 않아, 그냥 조용히 지내고 싶어, 제발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22|014|그래도 역시 노력해서 차지해 온 전교 일 등 자리를 누군가에게 넘겨주는 건 약 올라.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23|014|너 혹시 나 몰래 공부한 거 아냐, 난 등수가 십 등이나 떨어졌는데 넌 겨우 한 계단 떨어졌다고?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24|014|저는 신사입니다, 그따위 얄팍한 술수에는 전혀 걸려들지 않습니다!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25|014|도련님, 저런 바보랑 같이 있으면 바보균이 옮아 도련님도 바보가 된다고요!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26|014|제 말에 따르는 것만이 진정한 마을의 지도자가 되는 길이라는 걸 왜 모르냔 말씀입니다!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27|014|저리 비키지 못해, 거기는 내가 처음부터 점찍어 놓은 내 자리란 말이야!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28|014|뭐야, 저 눈빛은, 마치 사랑에 빠진 것 같은 눈이잖아, 감히 나를 앞에 두고, 이글이글!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29|014|이건 뭔가 잘못됐어요, 우리 반에서 최고로 우수한 제가 왜 저딴 놈이랑 같은 조냐고요?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30|014|아니, 어떻게 내가 묶은 매듭을 풀고 여기 있는 거지, 분명 제대로 꽉 묶었는데, 너 내 매듭에 무슨 짓을 한 거야?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31|014|너 바보구나, 몇 번을 반복했는데도 매번 등 뒤를 빼앗기다니, 그러고도 너가 마법학교 학생이라 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32|014|너한테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 선물을 사는 그런 센스가 있을 리 만무하겠지만.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33|014|어서 빨리 찾아내, 경찰에서 먼저 손을 쓰면 일이 귀찮아진다고.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34|014|내 방식대로 일처리를 하려고 하는데 자꾸 이렇게 딴지를 걸면, 곧 시체가 한 구 더 늘어나게 될 거야.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35|014|이 어르신을 얕잡아 본 걸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어 주마, 각오해라, 꼬마 탐정!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36|014|찾아보고 싶으면 실컷 찾아보시오, 어처구니가 없구만, 애들 말만 듣고, 쯧쯧.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37|014|그렇게 게으르고 지저분하고 여자만 밝히는 데다 술만 마시면 고주망태가 되는 네 아빠 같은 사람, 딱 질색이야!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38|014|어휴, 아빠, 그러게 내가 뭐랬어요, 이런 산길은 피해서 오자고 했잖아요!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39|014|그 사건은 두 번 다시 입 밖에 내지 않기로 약속하지 않았느냐!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40|014|너의 비밀을 내가 알까 봐 두려워 숨기고 있나 본데, 상관없어, 뭐가 됐든 지금 여기서 파괴할 테니까.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41|014|가자, 이 도시 최고 부자의 저택을 박살내서 우리가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자.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42|014|낄낄낄, 겨우 그걸로 나를 맞히려고, 왜, 내가 눈에 보이지 않아서 속도를 못 따라잡겠나?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43|014|네놈 같은 바보가 이 슈트의 진정한 가치를 어떻게 안다고 감히 내 앞에서 비웃어?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44|014|아냐, 틀렸어, 너가 찾던 악당은 이미 도망갔고, 난 취미로 히어로나 하고 있는 사람이라니까, 믿어줘!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45|014|그건 내 자존심이 허락하지 못해, 그런 의미로 너가 악당이든 아니든 여기서 널 처리해야겠어.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46|014|난 중대한 문제를 알게 돼서 열받았어, 오늘은 이 일로도 머리가 복잡할 예정이야, 그러니까 꺼져!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47|014|세상 사람들이 슬슬 날 알아볼 때가 됐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걔가 그러더라, 너 누구냐고.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48|014|선생님, 설마 영웅 명부에 등록하지 않으신 건가요, 등록 없이 활동하다니 알고 보면 꼴통 아니에요?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49|014|너희 둘 다 우리 학교를 빛내줄 거라 기대가 많았는데, 이번 중간고사 성적은 어떻게 된 거지?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50|014|그런데 이상한 소문이 돌더구나, 중간고사 전 중요한 시기에 너희가 자주 외출을 했다는 소문이.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51|014|학생이 공부를 게을리하고 학업 외에 다른 것에 신경을 쓴다는 것, 그것이 바로 학생 의무 태만이 아닐까?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52|014|선생님, 지금 저희한테 하시는 말씀을 듣다 보니, 이건 취조하시는 겁니까?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53|014|그렇다면 지금 저희가 질문에 답할 의무는 없다고 보는데요.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54|014|공부 좀 한다고 오냐오냐 봐줬더니 지금 선생님한테 하는 말버르장머리 하고는, 쯧쯧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55|014|너희들은 장래가 유망한 학생들이야, 앞으로를 위해서도 지금은 학업을 우선시하는 게 맞아.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56|014|크크크, 저 선생님도 내게 흐물흐물 녹은 거 같군, 우등생이라는 건 역시 여러모로 유리하다니까.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57|014|선생님이 무엇을 걱정하는지는 잘 알겠지만 이렇게까지 저희들을 간섭하시는 건 납득이 안 돼요.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58|014|뭐가 두 걸음 앞을 보라는 거야, 다신 선생님의 뻔한 술수에 걸려들지 않겠어!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59|014|젠장할, 바로 밑에 똑같은 함정이 또 있었을 줄이야!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60|014|너희들 모두 임무를 수행할 자격이 없단 말이다, 그러니 여기서 당장 때려쳐라!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61|014|잠깐만, 방울은 두 개인데 무슨 팀워크를 보는 시험이에요, 애당초 말이 안 되는 시험이잖아요!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62|014|당연하지, 이건 일부러 그렇게 꾸민 시험이니까, 그걸 간파하지 못한 건 너희들의 무능이다.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63|014|시끄럿, 이 몸은 장차 이 마을의 지도자가 되실 몸이다, 날 함부로 봤다간 큰코다칠 거라고!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64|014|여어 다친 덴 없냐, 겁쟁아!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65|014|물 속으로 잠시 도망쳤다 생각했겠지만, 크크큭, 그게 바로 나의 함정이었다!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66|014|혼자서 도대체 뭘 하겠다는 거야, 너가 아무리 덤벼도 저 사람은 꿈쩍도 하지 않아!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67|014|안 돼 건들면 안 돼, 그렇게 되면 여태껏 맞춰 놓은 내 패가 엉망이 된단 말이야!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68|014|무례한 것도 정도가 있지, 어디 사람 면전에 대고 담배 연기를 뿜어?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69|014|당신들이 용의자란 말 못 들었어, 어딜 자꾸 왔다갔다 하냔 말야!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70|014|뭐야, 사무실 안 어디에서도 독극물 반응이 없다니, 그렇다면 이걸 어쩐다.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71|014|누가 더 좋은 걸 고르나, 우리 내기 한번 해볼까요, 자신 없으면 빠지시든가.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72|014|상대는 괴도라고요 이렇게 아무런 준비도 없이 있다가는 다 털린단 말입니다.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73|014|이봐, 그렇다고는 해도 괴도가 무서워 행사를 중지시킨다면 우리 경찰 꼴만 우스워지는 거네.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74|014|잠깐만, 없어, 없어졌어, 그동안 모아 온 증거가 한순간에 다 사라졌다고!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75|014|지금 바쁘다고 했지, 나 지금 짜증나니까 방해하지 말고 썩 꺼져!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76|014|하하하 너도 히어로라는 타이틀에 목숨을 걸 줄이야, 그렇다면 싸울 상황을 만들어 주지, 어때, 싸울 맘이 좀 생겼나?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77|014|너가 진정한 히어로라면, 하찮은 동경 때문에 죽음을 선택하는 비현실적인 선택은 하지 마라!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78|014|네 녀석이구나, 에스 급 히어로 뒤를 따라다녀 랭크를 올린 사기꾼 녀석이, 부끄럽지도 않냐, 앙?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79|014|이 마을을 구했다고 신나서 산책이나 다니다니, 네놈 눈엔 안 보이느냐, 너란 녀석의 활약 때문에 오히려 파괴된 마을의 모습이!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80|014|너처럼 실패할 거였으면 처음부터 나대지 않았으면 됐잖아!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81|014|마음에 들지 않으면 죄다 파괴하는 거냐, 그렇다면 사람 잘못 골랐어, 오늘 너의 상대는 바로 나야!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82|014|그래, 운석을 파괴한 건 나다, 그렇다고 피해 입은 네놈들의 사정 따위까지 내가 다 들어줘야 하나?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83|014|원망하고 싶다면 날 마음껏 원망해라, 니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그저 원망하는 일이 다겠지만.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84|014|크크크 안심해라, 여긴 도덕성도 구원도 없으니까, 그러니 마음껏 날뛰어도 괜찮단 말이다.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85|014|아앗, 너 뭐야, 왜 이렇게 안 내려오나 했더니 이렇게 귀여운 여자애들이랑 너만 놀고 있었어?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86|014|날 계속 햇빛 내리쬐는 입구에 세워놓고 자기는 여자애들이랑 놀고 있다니, 이 음흉한 색마!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87|014|어떡하지 수상한 사람에게 이런 큰돈을 받았다가 나중에 뒤탈이라도 생기면 어떡해.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88|014|근데 꼭 그런 애들이 남자도 잘 잡아요, 남자들은 특히 그런 타입에 약하거든.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89|014|시간 가는 줄 모르고 남자애들이랑만 놀고 있으니까 시간표가 바뀐 것도 모르지.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90|014|망쳐 놓을 거야, 어떤 더러운 수를 쓰더라도 꼭 두 사람 사이를 망쳐 놓고 말겠어!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91|014|너 대체 왜 이러는 거야, 걔가 뭘 잘못했다고 아까부터 계속 화풀이인 건데?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92|014|지금 뭐하는 거야, 도망치라고 했잖아, 내가 잡힌 시점에서 이미 이 싸움은 결판이 났단 말야!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93|014|우리들의 임무는 저 할아범을 보호하는 거다, 그걸 잊은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94|014|넌 임마 아직까지 힘의 원천도 모르고, 도대체 학교에서 뭘 배운 거야?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95|014|하아, 진짜 이런 연습이 임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긴 되는 걸까, 겁나게 의심부터 드는데.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96|014|아버지, 제가 아들 앞에선 그 얘기 하지 말라고 몇 번을 말씀드렸잖아요, 왜 또 꺼내신 거예요?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97|014|그 강아지, 소중한 너의 친구라면서, 그럼 빨리 물속에 뛰어들어 구해 보시지!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98|014|어이 그 개의 주인이라며, 그럼 빨리 구하러 뛰어들어 보라니까!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199|014|보기보단 얼간이군, 이제부터 각오해라, 앞으로 넌 내 공격을 막기에도 급급할 테니까!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00|014|좋아, 지금부터라도 감시망을 더 철저히 해, 개미새끼 한 마리도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란 말야.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01|014|자넨 좀 진지해질 수 없나, 자네가 가는 데마다 사건이 터지는데 어떻게 그렇게 천하태평이야?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02|014|꼬마가 이러쿵저러쿵 웬 말이 이렇게 많아, 이런 위험한 현장에서 썩 꺼져!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03|014|그래, 형수님은 내 작품을 선생님의 작품이라고 속여서, 안목도 없는 어느 멍청한 졸부한테 팔아치웠지.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04|014|수영도 못하면서 바다에는 왜 들어가, 너 땜에 몇 명이나 고생했는 줄 알아?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05|014|제가 무능한 탓에 이번 조사에서 거대괴수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얻지 못하고 빈손으로 돌아왔습니다.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06|014|바깥세상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른 채 계속 이 안에만 갇혀 살아야 한다는 것이 싫어.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07|014|내 눈에는 그저 무서워 벌벌 떨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훨씬 더 멍청해 보여!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08|014|너는 얌전히 거대괴수의 먹이가 되고 싶냐, 농담이지?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09|014|잘 봐 여기 있는 아무도 너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잖아, 다들 속으론 내 말이 맞다고 생각하고 있을걸?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10|014|이 놈이 자꾸 날 보고 웃잖아, 기분 나쁘게 실실 대는 게, 온 몸에 소름이 다 돋네!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11|014|짜샤, 내가 그렇게 웃기게 생겼단 말이냐, 계속 그렇게 웃을 거야, 나한테 한번 맞아볼래?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12|014|이건 또 언제 일어났어, 그렇게 도움이 안 될 바에는 그냥 기절해 있어!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13|014|부탁이 있는데요, 다른 데서는 저 알고 있다고 얘기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네요.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14|014|불량배랑 친하다는 말 듣고 싶지 않단 말이에요, 아시겠어요?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15|014|꼭 싸우기 싫어서 안 싸우는 것처럼 들리네, 무서우면 무섭다고 말하지, 꼴에 자존심은 있어 가지고.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16|014|저기, 죄송해요, 다 말할 테니 다시 물어 봐 주세요, 아까는 정신줄을 놓고 있어서요.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17|014|범죄를 본 이상 내가 절대로 가만두지 않는다, 모두 물러서, 오늘 여기는 내가 처리한다.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18|014|왜 좋은 이름 놔 두고 대머리를 붙여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꼬마야, 왜 미래가 무서워?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19|014|왜 내 남자친구 가슴에 못질이야, 너 진짜 나한테 혼나 볼래?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20|014|계속해서 선생님한테 따박따박 말대꾸를 하는 건 지금 나랑 한번 해 보자는 건가?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21|014|수업 끝나자마자 교무실로 오라고 했을 텐데 이제야 온다는 건, 선생인 나랑 장난하자는 거지?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22|014|뭐야 너, 여자친구 눈치나 보고, 너 정말 나 없는 동안 많이 변했구나.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23|014|너랑 헤어져도 하나도 안 쓸쓸해, 아니 오히려 시원하다!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24|014|뭐라고, 그게 무슨 소리야, 혹시 나 때문에 여자애들 사이에서 왕따가 된 거야?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25|014|됐으니까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 지금은 비록 너한테 뺏겼어도 다시 찾아오고 말 거야!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26|014|야, 이 천둥벌거숭이 녀석아, 너 스스로 결계에 들어오면 어떡해, 그럼 양동 공격이 안 되잖아아!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27|014|난 전혀 납득이 안 돼, 이 세계에서 강해지는 것만이 너의 유일한 존재 이유냐?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28|014|조용히 해, 너희들에게 이 시험에 관해 질문할 권리 따윈 없다, 그냥 내 말에 따르기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29|014|시험 중에 어쭙잖은 커닝 따위를 했다가는 바로 그 자리에서 쫓겨난다는 걸 명심해라, 이상!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30|014|이 녀석, 너 이 정도밖에 안 되는 놈이었냐, 내 앞에서 추한 꼴 보이는 건 그만둬!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31|014|기권이라뇨,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 무슨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릴!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32|014|별로 멋지지 않은 녀석이지만 이번엔 조금 멋져 보였는걸, 에이 분하다.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33|014|우하하, 진짜냐 저거, 삼 년이나 변신술을 배웠다는 놈이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네, 칫, 더 이상 볼 필요도 없겠구만!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34|014|낄낄, 인간인 나에게도 안 먹히는 이 실력으로 거대괴수에게 덤비려고 했다니, 너, 간이 배 밖으로 나왔나 봐?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35|014|침착해, 지금은 인류 멸망의 위기야, 이럴 때 네 사사로운 감정을 앞세우면 어떻게 해?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36|014|기다려, 이런 상황에서 단독 행동은 안 돼, 그랬다간 더 큰 화를 불러올 거야.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37|014|백 년 가까이 공짜로 먹고 자고 하다가 이제야 겨우 밥값 좀 한다고 우쭐대지 마!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38|014|할 수 있으면 해 봐, 난 이 도시 시장이랑도 친분이 두텁다고, 그러니 알아서 기어!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39|014|진짜로 몸값이 나가는 건 저 애의 어미였는데 니가 놀라서 죽이는 바람에 일이 틀어졌어.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40|014|정신 차려, 너만 그런 게 아니야, 모두가 공포와 맞서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41|014|그 비밀을 우리 집 지하에 꽁꽁 숨겨 놓았다는 거 아냐, 도대체 왜 숨긴 거야?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42|014|녀석이 괴물이 아니라는 증거를 내놔, 그게 안 된다면 위험요소로 간주되어 제거할 뿐이다!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43|014|공격 태세에 들어가라, 녀석들의 말에 현혹되면 안 돼, 듣지 마!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44|014|콧구멍 속으로 뭔가 미끈하고 끈적한 것이 들어왔을 때의 그 더러운 기분, 너도 느껴보고 싶지, 느끼게 해 줄게.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45|014|새까만 후배가 선배를 때렸다는 건 명백한 하극상이야, 가만히 있을 수 없어!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46|014|뭐야, 지금까지 아무도 그 애의 친척을 찾아보지 않았다는 거잖아, 어쩐지 아무 연락이 없더라.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47|014|내가 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건 아기다, 토하고 똥 싸고, 건방진 데다 쓸데없이 돈만 들어간다고!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48|014|내가 그 녀석을 얼마나 찾아다녔는데, 그 녀석이 있는 곳을 저놈이 알고 있다는데 내가 흥분 안 하게 생겼어?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49|014|킥킥, 이렇게 사람이 단순할 줄이야, 기다려라, 이놈을 이용해 네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 주마!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50|014|내가 그렇게 호락호락한 인간으로 보였나, 네 말을 어떻게 믿으라고, 당장 앞장 서!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51|014|만약 잘못된 정보라면 각오해야 할 거야, 네놈 말 믿고 갔다가 다른 놈이라면 무척 실망할 거 같거든.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52|014|어, 갑자기 밀려드는 이 기분 나쁜 느낌은 뭐지, 불길하고 불쾌한 이 느낌!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53|014|엄마, 그건 동생들 급식비니까 손대지 말라고 했죠, 애들 급식비로 그런 허접쓰레기를 사 오다니.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54|014|난, 니아랑 친한 사랑이 너가 너무 부러웠어, 그래서 너가 되고 싶었어, 부러워서 정말 미칠 거 같았어!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55|014|무,무슨 짓이야, 이런 음흉한 녀석이랑 수영장에 간다니, 너, 너무 경각심이 없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56|014|이 녀석은 사랑이를 무시했던 주범이잖아, 뭐하러 이 녀석이랑 같이 온 거야?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57|014|난 너한테 축하를 받을 만한 인간이 아냐, 너가 축하해 줄 때마다 나의 속물 근성이 드러나면서 내가 최악으로 느껴져.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58|014|제발 부탁이니까 그렇게 진심으로 격려하지 말라고, 너의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내가 쓰레기처럼 느껴져.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59|014|난 아빠랑 둘이 살아, 근데 요즘에 어떤 여자가 가끔 집에 와 엄마 흉내를 내면서 내 비위를 맞춰, 그런 거 정말 열 받아.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60|014|아빠는 어수룩하고 세상 물정을 하나도 모르니까 그 여자한테 홀라당 넘어간 거야, 나는 인정 못 해.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61|014|게다가 그 여자에게는 나와 같은 나이의 아들이 있대, 섬세한 내 마음을 짓밟으려 한다고, 어떻게 그럴 수 있지?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62|014|역시 그놈이 양의 탈을 쓴 악당이었어, 어쩐지 그놈 주위에서 수상한 냄새가 나더라니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63|014|그 배의 보물은 내 거야, 얌전히 잘 갖고 있어, 지금 당장 되찾으러 갈 테니까.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64|014|어쭈, 날 밀쳐놓고 튄 주제에 지금 나한테 불만이라고, 너 진짜 까분다?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65|014|이 년 만에 만났는데 고작 이분 만에 날 실망시키는 거냐, 이 멍청아!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66|014|마을의 평화를 깨려는 요놈, 맛 좀 봐라, 어떠냐, 내 불망치의 맛이!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67|014|네놈은 이제 날뛸 만큼 날뛰었잖아, 목숨만은 살려둘 테니 그만 입다물고 얌전히 있어.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68|014|크하하 저 녀석 봐라, 우스운 꼴로 뭐라고 떠드는 거야, 낄낄낄!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69|014|어른이 식사하는데 겁대가리 없이 끼어들려고 하다니, 네놈의 버르장머리를 이번 기회에 고쳐 놓겠다!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70|014|그런 터무니없는 소리에 우리 목숨을 맡길 수 없어, 우릴 뭘로 보는 거야, 우린 바보가 아니야!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71|014|어이, 누가 앉아도 된다고 했나, 이런 곳에 주저앉는 녀석이 거대괴수와 싸울 수 있을 거 같나?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72|014|너희는 누구야, 어디서 왔어, 도대체 왜 우리를 막는 거야, 이유를 가르쳐 줘!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73|014|여기서 유물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하지 않을 거라면 어디로든 꺼져 버려!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74|014|잠깐, 이번에야말로 모든 문을 봉쇄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렇지 않으면 모두 잡아먹힐 거라고!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75|014|아, 예 그러세요 참 대단한 거 알려주셔서 고오맙습니다, 예?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76|014|마법의 카드를 모으는 일은 니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쪼잔한 일이 아니라고!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77|014|지금 순순히 잡혀 가겠다는 겁니까, 예전의 그 기백은 다 어디 갔어요?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78|014|사나이가 주먹 뒀다 뭐합니까, 그 몸에 붙어 있는 주먹은 물주먹이냐고요, 아으 답답해!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79|014|훗, 그렇게 말하면 나를 이기면 풀어주겠다 내가 이렇게 말할 줄 알았지, 얕은 수나 쓰고 말야.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80|014|원래부터 잡아넣을 생각 없었다, 왜냐, 넌 이 자리에서 내 손에 뒈질 테니까.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81|014|으악, 피, 머리에서 피가 나잖아, 도대체 이곳에 책상을 둔 놈이 누구야?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82|014|뭐야, 지금 네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최대한 살려서 나와 대결하겠다는 건가, 감히, 이, 나와!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83|014|훗, 내가 너의 그 솜방망이 주먹에 맞을 줄 알았나, 어림없는 소리!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84|014|야, 더럽게 침을 흘리면 어떡해, 그것도 내 머리 위에다가, 에잇!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85|014|싸우다가 딴짓을 하면 어떡해, 마치 내가 비겁한 것처럼 보이잖아, 다시 해!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86|014|나는 아빠의 재혼 같은 거 인정 안 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여자한테서 아빠를 찾아 올 거야.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87|014|왜 우는 거야, 너 진짜 열 받게 굴 거야, 쓸데없는 소리 하면서 여러 사람 힘들게 하지 말고 빨리 나와, 나랑 같이 가게!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88|014|에잇, 못 들어 주겠네, 날 데리러 와서 누가 아빠 사랑 얘기나 잔뜩 하래?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89|014|내가 왜 사과해야 하는데, 왜 내 편은 안 들어주면서 맨날 저 여자 편만 들어주는 건데!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90|014|여자애한테 못된 짓을 하려고 들다니, 어느 놈이야 대체!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91|014|어떡해, 집이 이렇게 지저분한데 청소도 제대로 안 해 놨는데, 집에 손님을 초대하려면 미리 얘기를 해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92|014|너란 애는 엄마에게 왜 맨날 수치심만 주니 일부러 그런 거 아니냐고!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93|014|맙소사, 그럼 처음부터 우릴 이용할 계획이었던 거란 말야?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94|014|얼씨구, 아주 손님을 들이받을 기세네, 해치워 버려, 니아!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95|014|이 시간부터 너희 녀석들 모두 물고기밥이 되게 해 주겠다, 다 덤벼!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96|014|잠깐만요, 당신 몫의 음식이 훨씬 많잖아, 내 몫에 비해서 세 배는 돼 보이는데?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97|014|여기요 여기 사람이 있어요, 이쪽을 좀 보라고 제발 좀 봐라, 봐!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98|014|죽지 마, 뭐든 자기 맘대로 하더니 죽는 것도 자기 맘대로 하는 거야, 내 앞에서 절대 죽지 말란 말야!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299|014|하하하 바보 같은 자식, 밥 한번 얻어먹었다고 자신의 목숨까지 버려서 은혜를 갚는다는 거냐, 멍청하긴!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00|014|죽지 마라, 어떻게든 버텨라, 저 녀석을 내가 날려 버리고 올 테니까 그때까지 버텨!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01|014|그런 사실은 좀 더 빨리 말해 줬어야지, 이 망할 놈의 영감탱이야!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02|014|친구, 웃기지 말아줘, 형편없이 너저분한 뜨내기 주제에!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03|014|지금은 타이밍이 안 좋아, 데려와 봤자 우리에게 짐만 될 뿐이라고 몇 번을 말해!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04|014|도대체 뭐하는 거야, 나는 너와 니아를 도와주려고 왔는데 갑자기 그걸 삼켜버리면 어떡해?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05|014|누구에게나 단점 한두 가지는 있어, 그것만 빼면 그 녀석들도 좋은 녀석들이라고.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06|014|나도 너와 함께 싸울 테니까, 이 손을 놔, 사정이 있어 말할 수 없더라도 난 무조건 네 편이란 말이야.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07|014|분명 난 모두를 속였어, 하지만 모든 게 거짓말이었다 생각하지는 말아줘.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08|014|으아아악 이곳은 지옥이 분명해, 믿을 수가 없어, 이건 꿈일 거야.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09|014|무슨 놈의 싸움이 저 따위야, 저런 허접스러운 싸움을 목격한 내 눈을 뽑아 버리고 싶다!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10|014|그러고 보니 저놈 줏대가 없구만, 쯧, 부르면 부르는 대로 다 왔다갔다 하잖아, 에잉!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11|014|아, 아냐 나 안 때렸어, 그냥 수염 난 얼굴로 몇 번 비볐는데 니아가 우는 거야, 진짜야!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12|014|이게 뭐야, 때렸잖아요, 얼굴에 손자국이 울긋불긋하구만, 뭘 안 때렸다고 발뺌이세요?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13|014|거짓말하지 마요, 원래 니아를 안 좋아했잖아요, 나 안 볼 때 무슨 짓을 했을지 어떻게 알아요?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14|014|가증스럽군요, 빠져나갈 구실을 만들어 주자마자 미끼를 덥썩 무는 걸 보니 더 의심스럽습니다.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15|014|이것들이 정말, 나 아니라니까 왜 아동학대범으로 몰아붙이는 거야?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16|014|남들은 쫄쫄 굶고 있는데 지들끼리는 자장면을 시켜 먹어, 보자보자 하니까 진짜 너무하네!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17|014|어우, 재수 없어, 꼭 저렇게 오뉴월에 여우 목도리를 두르고 부자인 걸 티를 내야 하나?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18|014|오오옷, 깜빡했다, 오랫동안 습관이 돼서 초등학교 등교시간에 나와 버렸잖아, 지각이다!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19|014|너무해, 방학 숙제 보여주는데 돈을 끼워 넣다니, 너와 나의 우정이 이렇게 얄팍했니?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20|014|아 이런 내가 싫다, 니아는 뭐든 완벽하게 해내는데 나는 니아 없이는 바로 나사 풀린 꼴이 돼버리다니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21|014|잘난 체하지 마, 애물단지 주제에, 너는 그냥 잠자코 우리한테 복종만 하면 돼!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22|014|괜한 응석을 받아줘선 안 돼, 우리가 자비를 베풀어서 자신이 여기 있는 거라는 사실을 알게 해야 된다고.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23|014|적당히 좀 하세요, 그 어린아이를 상대로 어른으로서 말이 너무 지나친 거 아닙니까?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24|014|이 여잔 뿌리부터 썩어 문드러진 악녀예요, 형님들은 그동안 이 여자에게 속아온 거라고요!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25|014|그 여자는 천재야, 그런데 그런 자신의 재능을 썩히고 있다고, 이딴 말도 안 되는 일 때문에!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26|014|저 녀석들 아까부터 계속해서 묘하게 우리 일을 방해하고 있다는 느낌 안 들어?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27|014|거짓말, 적이 나한테 이렇게 따뜻한 밥을 먹여줄 리가 없어, 넌 지금 나한테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거라고!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28|014|내 모자 내놔, 지금 나한테 시비 거는 거지, 어아?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29|014|난 그런 거 싫어, 내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네 작품으로 재탄생돼야 하는데?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30|014|상대의 상태가 이상하단 걸 눈치 채고도 싸움을 멈추지 않았다고, 하하하, 이게 웬 궤변이냐?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31|014|너 카드 지킴이 맞냐, 세상 일이 네 생각대로만 돌아가는 줄 알아?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32|014|오빠 저리 비켜, 오빠한테 가려서 내 사랑 진흥 오빠가 안 보이잖아!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33|014|왜 그래, 이제와서 포기하면 어쩌겠다는 거야, 너 그렇게 나약한 인간이었어?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34|014|왜 재밌는 파티에 오빠랑 같이 가야 하냐고, 오빠가 내 보모라도 돼?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35|014|난 절대로 선생님을 용서할 수 없어요, 나한테 소중한 친구를 빼앗아 간 선생님을요.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36|014|선생님은 그때 막 부임한 신입이셨고, 내 친구는 이제 막 졸업을 앞뒀는데, 근데 친구가 선생님과 결혼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37|014|유치원 때부터 내가 사랑이를 얼마나 애지중지 케어했는데 이렇게 덜 떨어진 선생님이 달라붙다니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38|014|열 받아, 열 받아, 왜 매번 선생님께 뺏기기만 하는 거야, 사랑이도, 백 미터 달리기 우승도, 분해!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39|014|저기 얘들아, 종이 상자로 만들랬다고, 계속 위로 쌓기만 해선 안 돼!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40|014|천천히 참아 보려 했는데, 안 돼, 똥은 못 참겠어, 화장실, 화장실이 어디야?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41|014|뭐야, 다들 좀전에 배신하지 않겠다고 해 놓고 나만 빼고 어딜 간 거야.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42|014|헤 내가 이딴 장난에 속아 넘어갈 줄 알고, 도대체 이 니아 님을 뭐로 본 거야!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43|014|아빠가 왜 집에 계세요, 설마 회사에서 잘리셨어요, 이제 우리 집 어떡해요!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44|014|네 얼굴만 봐도 짜증이 나, 매사에 쭈뼛쭈뼛 흠칫흠칫, 귀염성이라곤 하나도 없어.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45|014|또 이런 경박한 모습으로 나타나다니, 넌 도대체 방학 때마다 뭔 짓을 하고 다니길래 이런 거야?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46|014|뭐야, 또 남친이랑 같이 왔어, 정도껏 해라, 더운데 찰싹 달라붙어 있는 꼴 보자니 더 덥잖아!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47|014|시끄러워, 난 시험 이외의 일은 진지하게 생각하고 싶지 않다고!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48|014|분하지만 우리 모두 힘을 다 합쳐도 저 녀석의 페로몬 파워에는 이기지 못할 거야.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49|014|믿음이 너가 걔를 학교에서 노예처럼 부려 먹었잖아, 기억 안 나?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50|014|전통 있는 명문 학교에서 여학생들을 상대로 디너쇼라뇨, 그런 발칙한 공연물은 위법 아닙니까?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51|014|약한 사람 괴롭히지 좀 마, 그리고 너도 당하고만 있지 말고 반항하란 말야!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52|014|오늘이야말로 잡았다, 학교 축제에서 연극을 하기로 했으니까 다시 한번 피해 다니기만 해, 어떻게 될지 기대되지?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53|014|그 녀석도 너처럼 인정받지 못하는 자신을 위해 피를 토하며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54|014|그 누구보다 아니 어쩌면 너보다 너 괴로워하며 자신을 저주하고 있는 게 그 녀석 아닐까?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55|014|운명이 어떻다느니, 바꿀 수 있다느니 없다느니, 그런 따분한 말은 그만 지껄여라.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56|014|약골로 봤던 그 녀석이 결승전에 나갔다고, 분하다, 내가 조금만 더 힘이 있었다면 그 자리는 내 자리일 텐데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57|014|뭐야, 아까 밀어 넘어뜨린 거 아직도 꽁해 있는 거야, 그러니까 니 속이 밴댕이 소갈딱지란 소릴 듣는 거라고, 메롱!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58|014|이 싸움 말려야 해요, 저 녀석 제정신이 아니라고요, 계속 놔뒀다간 둘 중 하나는 죽을 거란 말이에요!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59|014|뭐야, 자다 깨서 불려 나왔더니 너랑 싸워야 하는 거냐, 난 그러기 싫은데, 쟤는 옛날부터 내 밥이었어.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60|014|적은 이 싸움을 위해 준비된 부대지만 우린 바보에, 별 특기 없는 녀석에, 개 한 마리가 다라고!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61|014|적이 점점 가까이 오고 있어, 혹시 이 자식, 적을 붙잡고 있지 않고 도망 간 거 아냐?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62|014|무슨 소리, 그 녀석은 입도 험하고 항상 투덜대지만 절대 배신은 안 하는 녀석이야!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63|014|아야, 가방에 날 구겨 넣어 놓고 잊어버린 채 덮치면 어떻게 해, 깔려 죽는 줄 알았네.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64|014|뭐, 사랑이가 왕자 역이고 니아가 공주 역이라고, 우씨, 이 연극은 첨부터 망했군!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65|014|그냥 솔직하게 얘기하는 게 어때, 학예회가 무지 보고 싶어서 왔다고 말야.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66|014|아무리 연극이라지만 왜 이런 치렁치렁한 옷을 입어야 하는데, 이 옷을 입으면 카드를 못 찾잖아!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67|014|오호 선생인 내가 보는데도 아주 배짱 좋게 당당하게 학교에서 잠을 자고 있구만, 각오는 돼 있겠지?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68|014|잠깐, 조심해, 굉장히 강한 무언가가 우릴 향해 날아오고 있어, 조심해!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69|014|맨날 나한테만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고, 진짜 너무해, 나 화났어!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70|014|이대로 가다간 동네가 무너지겠어, 빨리 저 카드를 봉인해야만 해!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71|014|거 봐요, 우리는 아니라는 증거가 이렇게 버젓이 있는데 왜 자꾸 의심하는 겁니까?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72|014|니아 너만 사과사탕 먹는 거 너무 얍삽하잖아, 우리한테도 하나씩 나눠 줘!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73|014|후후후, 다들 나한테서 사과를 뺏어 가려고 뭉쳤나 본데, 절대 안 될걸?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74|014|엄마, 이 요리의 정체가 뭐예요, 제발 달걀말이라고는 하지 말아 줘요.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75|014|왜 못 잤는지 궁금하다고요, 그건 손님의 비명소리 때문이죠, 시끄러워서 잠이 와야 말이죠!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76|014|어허 이 녀석들, 지금 어디에 손을 대는 거야, 그러다 세트가 망가지기라도 하면 누가 책임질 거지?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77|014|저건 우리한테 돈을 내게 하려고 한 계획적인 범행이 틀림없어, 두고 보자!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78|014|거짓말 마, 지금 그 눈은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릴 끌어들이겠다는 의지에 찬 눈이잖아, 무서워!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79|014|어이, 어이 너 지금 나 바라보고 있었지, 너 혹시 나한테 마음이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80|014|이봐, 너 내 옆에서 걷지 마, 너랑 나란히 걷고 있으니 스멀스멀 불쾌감이 올라오려고 그래.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81|014|이 이 년간 내가 어떤 마음으로 살아왔는지 너는 몰라, 언젠가 반드시 맛보게 해 주겠어, 그때의 나와 같은 굴욕을.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82|014|처음부터 깨달았겠지, 넌 니아 없이 살기 힘들어도 니아는 너 없이도 잘 산다는 걸, 불쌍하게도,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었을 텐데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83|014|지금 내 고민을 듣고 웃었어, 뭐야, 불공평해, 맨날 나만 얘기하고, 너도 고민 말해 줘!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84|014|뭐야, 아프잖아, 그 괴력은 뭐야, 너 솔직히 말해, 사실 여자 아니지?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85|014|나 빠질래, 도저히 이번 축제에서 남들 앞에서 연극을 못 할 거 같아.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86|014|사귀는 사람에게 연극하는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 보고 나면 맨날 놀릴 거야, 그 녀석은 놀리는 것에 특화된 녀석이니까.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87|014|그, 당신 따위, 라고 말하는 녀석의 실력을 한번 시험해 보지 않겠나?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88|014|나라고 뭐 좋아서 널 훈련시키는 줄 알아, 나도 어쩔 수 없는 명령 때문에 하는 거라고!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89|014|이런 변태, 몰래 여탕이나 훔쳐보고, 사람이 말이야그 나이 먹고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90|014|거짓말 마, 변명은 집어쳐, 여탕을 훔쳐보는 건 완벽한 범죄라고.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91|014|난 이딴 시건방진 애송이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 게다가 남자아이는 더더욱 질색이야.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92|014|이래 봬도 난 신선이야, 가벼운 사탕발림에 넘어갈 인물이 아니라고!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93|014|너 정말 재능 없구나 어떻게 같은 걸 열 번을 가르쳐 줘야 한 번 성공하냐, 와 진짜 이러기 쉽지 않은데, 설마 이게 재능?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94|014|너 제대로 된 가정교육 좀 받고 오지 그래, 정말 자기중심적이고 제멋대로구나.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95|014|쫑알쫑알 시끄럽게 떠들지 말고 나랑 제대로 한판 뜨자!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96|014|왜 저러지, 난 오늘 저 친구를 처음 보는데 왜 날 째려보고 그래?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97|014|그러는 넌 어떻게 섀도 카드에 대해 그렇게 잘 알고 있는데, 난 너가 의심스러운데?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98|014|뭐, 나한테는 생일에 아무것도 안 줬는데 쟤한테는 머리까지 잘라 줬다고, 왜 차별해?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399|014|뭐 하고 있는 거야, 빨리 날려 버리지 않고, 보고 있는 이쪽이 더 화가 난다! +EmotionStyle|A_A1_D_014|A_A1_D_014_0400|014|허세는 집어치우라고 했을 텐데, 온 힘을 다해 덤벼라, 그게 상대에 대한 예의니까!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1_D_027.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1_D_027.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f15956203933922af48d97d897ccdb7777df5d2e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1_D_027.txt @@ -0,0 +1,350 @@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051|027|그러니까 네놈들이 뒷골목의 망신이라는 바로 그 컴북스라고?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052|027|큰일났다, 학교 지각이다, 도대체 엄마는 안 깨우고 뭐한 거야, 어떡해, 교문에 쌤 있을 텐데!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053|027|왜 우리가 비밀을 지켜 주려고 애쓰다가 저런 소리까지 들어야 되는 건데, 그냥 말해 버리면 되잖아!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054|027|거짓말, 아무리 내가 바보라도 그런 수법에는 안 넘어가요.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055|027|잠깐, 그 밥에 손 대지 마, 먹지 마, 나가 버려, 나한테 상의도 없이 혼자 그 따위로 일처리를 하고 밥을 드시겠다?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056|027|난 반드시 널 이겨서 정정당당히 이 가문의 사람이 될 거야, 그리고 그날 넌 반드시 오늘을 후회하게 될 거다.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057|027|어제는 밤이 늦어서 특별히 데리러 간 거였어, 이제 앞으로 두 번 다시는 그런 일 없을 거야!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058|027|후훗, 너의 도전 받아주겠어, 진 사람이 청소당번 대신 혼자 청소하기, 어때?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059|027|그 사람을 깔보는 듯한 네놈의 눈빛이 마음이 안 든다고, 정말 싫어!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060|027|포탄이 집 한 채를 관통해서 지나갔는데 저놈이 팔팔하게 살아 있는 게 이상하잖아!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061|027|하 사자 따위에게, 이 내가, 겁 먹을 성싶으냐?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062|027|네 녀석의 도움따위 받지 않아도 이딴 놈은 나혼자 상대할 수 있다고!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063|027|이제 그만, 지쳤어, 네 녀석의 시시껄렁한 재주를 상대하기엔 내가 너무 지쳤단 말이야!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064|027|빌어먹을 천하의 내가 저 따위 좀도둑에게 이렇게 허무하게 지다니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065|027|거기 서, 이번엔 절대로 안 놓친다, 촌장님의 복수를 이 손으로 하고 말겠어!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066|027|여기서 기다리면 결국 돌아올 거라고 생각했지 그때의 복수, 지금 해 줄 테다.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067|027|동네 사람들 늑대가 나타났어요, 우리 양을 잡아 먹은 게 바로 저 늑대들이라고요, 도와주세요!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068|027|이 뻥쟁이 녀석, 오늘은 진짜 혼쭐을 내줄테다, 거기 서라!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069|027|이제 십 일 분 남았어, 시간이 없어, 빨리 시간 안에 폭탄을 가진 사람을 알아내야 돼!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070|027|말도 안 되는 소리 집어쳐, 내 봉다리에 든 게 더 비싸다니까!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071|027|이 조끄만 게 사랑이가 뭐야, 사랑이가, 누나라고 불러야지, 윗사람 이름은 함부로 부르는 게 아냐.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072|027|자 돈은 어디에 있지, 찾아낸 거 다 알고 있어, 빨리 말해!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073|027|바쁜데도 일부러 시간 내서 여기까지 왔는데, 이 년 전에 죽은 사람 얘기를 꺼내서 분위기 망쳐야겠어?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074|027|흥, 번개가 치니까 무서워서 꽁지 빠지게 도망간 건 아니고?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075|027|맞아요, 바로 그 사람이에요, 얼굴을 붕대로 감싼 그 사람이 날 해치려고 했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076|027|으아아 도저히 불안해서 여기에 못 있겠어, 우선 이곳부터 벗어나야겠어.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077|027|구해준 건 고맙지만 어차피 당신들도 저 사람들과 똑같은 사람들 아닌가요?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078|027|으아악 동네 사람들, 저 사람이 밀어서 팔이 부러지고, 이마에서 피가 나요!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079|027|무, 무슨 소리야, 너희들끼리 치고받고 하다가 다친 걸 왜 나한테 뒤집어씌워?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080|027|이것 봐요, 또 얼렁뚱땅 넘기려고나 하고, 그러니까 내가 당신을 믿을 수가 있겠냐고요!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081|027|얘기는 나중에 하고 지금은 여길 벗어납시다, 한시가 급합니다, 빨리!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082|027|어이 꼬맹이, 너 혹시 자고 있는 괴물 꽃게한테 무슨 짓 하지 않았냐?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083|027|아 망했다, 오늘 분리수거 날인데 완전히 까맣게 잊고 있었어, 엄마한테 혼나겠다!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084|027|너는 남의 일에 신경 쓰지 말고 너 걱정이나 해, 이런 촌구석에서 무슨 대단한 복수를 한다고.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085|027|주목받지 못하고 평범한 학생으로 살아가는 것이 이렇게 춥고 외로운 일이었다니.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086|027|사람들한테 칭찬받고 싶어, 인정받고 싶어, 주목받고 싶어!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087|027|빨리 안 일어나, 같이 영화 본다고 했잖아, 벌써 영화 시작했겠다, 왜 영화 보기로 하고 늦잠을 자고 그래!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088|027|후훗, 너의 본모습을 아이들이 알게 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웃을까, 화낼까, 어이없어 할까?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089|027|너 말이야, 대체 속셈이 뭐야, 언제까지 날 종처럼 부려먹을 건데?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090|027|너가 하는 바로 그런 짓을, 약점 잡아 협박한다고 하는 거야, 부끄럽지도 않아?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091|027|아 물론 억지로 하라는 소리는 아니야, 안 해도 돼, 단 너의 본 모습을 아이들한테 밝힐 용기가 있으면 말이지!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092|027|수련 중에 뭐하는 짓이야, 이리 못 내려와!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093|027|내일은 우리 학교 졸업시험일이다, 하지만 넌 그전에도, 또 그전에도 번번이 떨어졌지!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094|027|이 바보 녀석아, 너 마음대로 변신술도 부리지 말고, 이름도 요상하게 붙이지 마!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095|027|너가 난장판으로 만든 교실을 깨끗하게 만들 때까지 집에 갈 생각 하지도 마!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096|027|어차피 싹수가 글러먹은 놈이니까 발견하는 즉시 없애 버리자!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097|027|어째서 내가 그 선생이 아니란 걸 바로 알아볼 수가 있는 거지?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098|027|큭큭큭, 부모의 원수로 변신해서까지 그 녀석을 돕는 게 무슨 의미가 있지?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099|027|왜 그래, 어서 해 봐, 나 따위 한 방에 저 세상으로 보내준다며, 왜 자신 없어?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00|027|난 그에게 버림받은 게 아니야, 그가 버리기 전에 내가 먼저 차 버린 거야, 그러니까 난 용의자야 아니야!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01|027|잘 생각해 보세요 형사님, 니아가 언제 마이크에 독을 바를 시간이 있었겠어요?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02|027|내 손에 독이 묻어있다면 내 점퍼에도 마찬가지로 묻어 있겠지, 그러니까 독이 묻었다는 게 증거가 될 순 없어!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03|027|그 옷은 자신의 옷이 아니라, 증거를 없애기 위해 자신의 옷과 바꿔치기한 옷이니까요!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04|027|점퍼에 들어 있는 라이터가, 매니저가 범인이라는 결정적인 증거입니다!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05|027|그는 처음부터 나를 조종하려고 날 스카우트한 거예요, 그래서 용서할 수 없었다고요!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06|027|이게 무슨 짓이야, 안 그래도 막히는 도로에서 갑자기 급브레이크를 밟으면 어떡해?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07|027|뭐하고 있어, 빨리 저 애를 잡아, 앞에 비켜, 비키라고, 누가 놓칠 줄 알고!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08|027|젠장, 뭐가 위험한 생각이라는 거야, 사람을 미친 사람 취급이나 하고, 어디 두고 봐.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09|027|지금까지 인류가 위험을 피해 왔다고 해서 앞으로 잘 피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 건가, 나 같은 천재의 도움 없이?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10|027|인류의 진화가 필요한 시점이야, 이럴 때일수록 저 녀석들처럼 미개한 유전자는 남길 필요가 없어.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11|027|애당초 이 계획은 뛰어난 유전자를 가진 나를 위한 계획이었어, 그러니까 무슨 일이 있더라도 실행해야 해.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12|027|이런 바보 같은 일이, 내가 준비한 최정예 부대가 다 당하다니, 하, 내가 널 너무 만만히 봤군.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13|027|화가 풀렸냐고, 너 같으면 겨우 이 정도 때려부쉈다고 해서 화가 풀릴 거 같냐?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14|027|날뛰고 싶어, 더 날뛰고 싶어 몸 속의 에너지가 막 끓어올라, 세상을 다 부수고 싶다!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15|027|방금 부딪쳤으면 당할 뻔했어, 뭐지, 내 온 몸이 지금 위험신호를 보내고 있어, 도망쳐야 돼!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16|027|이 녀석, 그렇게나 막강한 파워를 어디서 손에 넣은 거냐?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17|027|뭐라고, 우리 공주님한테 접근하는 벌레같은 놈이 감히 우리집에 찾아왔단 말이야, 두들겨 패서 내쫓아 주겠다!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18|027|안 될 건 또 뭔데, 서울에 가서 알바 하면서 대학도 다니고 잘해 낼 거야, 자신 있어!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19|027|아냐, 알아, 만나면 또 마음이 기울거 같아서 두려워하는 거잖아, 난 알 수 있어.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20|027|그냥 날 좀 내버려 둬, 이놈이고 저놈이고 왜 상관하지 못해 안달인 거야?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21|027|친구들 눈에 띄고 싶지 않아, 그냥 조용히 지내고 싶어, 제발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22|027|그래도 역시 노력해서 차지해 온 전교 일 등 자리를 누군가에게 넘겨주는 건 약 올라.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23|027|너 혹시 나 몰래 공부한 거 아냐, 난 등수가 십 등이나 떨어졌는데 넌 겨우 한 계단 떨어졌다고?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24|027|저는 신사입니다, 그따위 얄팍한 술수에는 전혀 걸려들지 않습니다!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25|027|도련님, 저런 바보랑 같이 있으면 바보균이 옮아 도련님도 바보가 된다고요!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26|027|제 말에 따르는 것만이 진정한 마을의 지도자가 되는 길이라는 걸 왜 모르냔 말씀입니다!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27|027|저리 비키지 못해, 거기는 내가 처음부터 점찍어 놓은 내 자리란 말야!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28|027|뭐야, 저 눈빛은, 마치 사랑에 빠진 것 같은 눈이잖아, 감히 나를 앞에 두고, 이글이글!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29|027|이건 뭔가 잘못됐어요, 우리 반에서 최고로 우수한 제가 왜 저딴 놈이랑 같은 조냐고요?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30|027|아니, 어떻게 내가 묶은 매듭을 풀고 여기 있는 거지, 분명 제대로 꽉 묶었는데, 너 내 매듭에 무슨 짓을 한 거야?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31|027|너 바보구나, 몇 번을 반복했는데도 매번 등 뒤를 빼앗기다니, 그러고도 너가 마법학교 학생이라 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32|027|너한테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 선물을 사는 그런 센스가 있을 리 만무하겠지만.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33|027|어서 빨리 찾아내, 경찰에서 먼저 손을 쓰면 일이 귀찮아진다고.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34|027|내 방식대로 일처리를 하려고 하는데 자꾸 이렇게 딴지를 걸면, 곧 시체가 한 구 더 늘어나게 될 거야.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35|027|이 어르신을 얕잡아 본 걸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어 주마, 각오해라, 꼬마 탐정!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36|027|찾아보고 싶으면 실컷 찾아보시오, 어처구니가 없구만, 애들 말만 듣고, 쯧쯧.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37|027|그렇게 게으르고 지저분하고 여자만 밝히는 데다 술만 마시면 고주망태가 되는 네 아빠 같은 사람, 딱 질색이야!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38|027|어휴, 아빠, 그러게 내가 뭐랬어요, 이런 산길은 피해서 오자고 했잖아요!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39|027|그 사건은 두 번 다시 입 밖에 내지 않기로 약속하지 않았느냐!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40|027|너의 비밀을 내가 알까 봐 두려워 숨기고 있나 본데, 상관없어, 뭐가 됐든 지금 여기서 파괴할 테니까.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41|027|가자, 이 도시 최고 부자의 저택을 박살내서 우리가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자.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42|027|낄낄낄, 겨우 그걸로 나를 맞히려고, 왜, 내가 눈에 보이지 않아서 속도를 못 따라잡겠나?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43|027|네놈 같은 바보가 이 슈트의 진정한 가치를 어떻게 안다고 감히 내 앞에서 비웃어?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44|027|아냐, 틀렸어, 너가 찾던 악당은 이미 도망갔고, 난 취미로 히어로나 하고 있는 사람이라니까, 믿어줘!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45|027|그건 내 자존심이 허락하지 못해, 그런 의미로 너가 악당이든 아니든 여기서 널 처리해야겠어.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46|027|난 중대한 문제를 알게 돼서 열받았어, 오늘은 이 일로도 머리가 복잡할 예정이야, 그러니까 꺼져!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47|027|세상 사람들이 슬슬 날 알아볼 때가 됐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걔가 그러더라, 너 누구냐고.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48|027|선생님, 설마 영웅 명부에 등록하지 않으신 건가요, 등록 없이 활동하다니 알고 보면 꼴통 아니에요?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49|027|너희 둘 다 우리 학교를 빛내줄 거라 기대가 많았는데, 이번 중간고사 성적은 어떻게 된 거지?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50|027|그런데 이상한 소문이 돌더구나, 중간고사 전 중요한 시기에 너희가 자주 외출을 했다는 소문이.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51|027|학생이 공부를 게을리하고 학업 외에 다른 것에 신경을 쓴다는 것, 그것이 바로 학생 의무 태만이 아닐까?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52|027|선생님, 지금 저희한테 하시는 말씀을 듣다 보니, 이건 취조하시는 겁니까?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53|027|그렇다면 지금 저희가 질문에 답할 의무는 없다고 보는데요.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54|027|공부 좀 한다고 오냐오냐 봐줬더니 지금 선생님한테 하는 말버르장머리 하고는, 쯧쯧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55|027|너희들은 장래가 유망한 학생들이야, 앞으로를 위해서도 지금은 학업을 우선시하는 게 맞아.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56|027|크크크, 저 선생님도 내게 흐물흐물 녹은 거 같군, 우등생이라는 건 역시 여러모로 유리하다니까.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57|027|선생님이 무엇을 걱정하는지는 잘 알겠지만 이렇게까지 저희들을 간섭하시는 건 납득이 안 돼요.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58|027|뭐가 두 걸음 앞을 보라는 거야, 다신 선생님의 뻔한 술수에 걸려들지 않겠어!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59|027|젠장할, 바로 밑에 똑같은 함정이 또 있었을 줄이야!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60|027|너희들 모두 임무를 수행할 자격이 없단 말이다, 그러니 여기서 당장 때려쳐라!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61|027|잠깐만, 방울은 두 개인데 무슨 팀워크를 보는 시험이에요, 애당초 말이 안 되는 시험이잖아요!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62|027|당연하지, 이건 일부러 그렇게 꾸민 시험이니까, 그걸 간파하지 못한 건 너희들의 무능이다.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63|027|시끄럿, 이 몸은 장차 이 마을의 지도자가 되실 몸이다, 날 함부로 봤다간 큰코다칠 거라고!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64|027|여어 다친 덴 없냐, 겁쟁아!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65|027|물 속으로 잠시 도망쳤다 생각했겠지만, 크크큭, 그게 바로 나의 함정이었다!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66|027|혼자서 도대체 뭘 하겠다는 거야, 너가 아무리 덤벼도 저 사람은 꿈쩍도 하지 않아!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67|027|안 돼 건들면 안 돼, 그렇게 되면 여태껏 맞춰 놓은 내 패가 엉망이 된단 말이야!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68|027|무례한 것도 정도가 있지, 어디 사람 면전에 대고 담배 연기를 뿜어?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69|027|당신들이 용의자란 말 못 들었어, 어딜 자꾸 왔다갔다 하냔 말야!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70|027|뭐야, 사무실 안 어디에서도 독극물 반응이 없다니, 그렇다면 이걸 어쩐다.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71|027|누가 더 좋은 걸 고르나, 우리 내기 한번 해볼까요, 자신 없으면 빠지시든가.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72|027|상대는 괴도라고요 이렇게 아무런 준비도 없이 있다가는 다 털린단 말입니다.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73|027|이봐, 그렇다고는 해도 괴도가 무서워 행사를 중지시킨다면 우리 경찰 꼴만 우스워지는 거네.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74|027|잠깐만, 없어, 없어졌어, 그동안 모아 온 증거가 한순간에 다 사라졌다고!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75|027|지금 바쁘다고 했지, 나 지금 짜증나니까 방해하지 말고 썩 꺼져!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76|027|하하하 너도 히어로라는 타이틀에 목숨을 걸 줄이야, 그렇다면 싸울 상황을 만들어 주지, 어때, 싸울 맘이 좀 생겼나?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77|027|너가 진정한 히어로라면, 하찮은 동경 때문에 죽음을 선택하는 비현실적인 선택은 하지 마라!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78|027|네 녀석이구나, 에스 급 히어로 뒤를 따라다녀 랭크를 올린 사기꾼 녀석이, 부끄럽지도 않냐, 앙?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79|027|이 마을을 구했다고 신나서 산책이나 다니다니, 네놈 눈엔 안 보이느냐, 너란 녀석의 활약 때문에 오히려 파괴된 마을의 모습이!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80|027|너처럼 실패할 거였으면 처음부터 나대지 않았으면 됐잖아!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81|027|마음에 들지 않으면 죄다 파괴하는 거냐, 그렇다면 사람 잘못 골랐어, 오늘 너의 상대는 바로 나야!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82|027|그래, 운석을 파괴한 건 나다, 그렇다고 피해 입은 네놈들의 사정 따위까지 내가 다 들어줘야 하나?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83|027|원망하고 싶다면 날 마음껏 원망해라, 니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그저 원망하는 일이 다겠지만.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84|027|크크크 안심해라, 여긴 도덕성도 구원도 없으니까, 그러니 마음껏 날뛰어도 괜찮단 말이다.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85|027|아앗, 너 뭐야, 왜 이렇게 안 내려오나 했더니 이렇게 귀여운 여자애들이랑 너만 놀고 있었어?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86|027|날 계속 햇빛 내리쬐는 입구에 세워놓고 자기는 여자애들이랑 놀고 있다니, 이 음흉한 색마!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87|027|어떡하지 수상한 사람에게 이런 큰돈을 받았다가 나중에 뒤탈이라도 생기면 어떡해.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88|027|근데 꼭 그런 애들이 남자도 잘 잡아요, 남자들은 특히 그런 타입에 약하거든.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89|027|시간 가는 줄 모르고 남자애들이랑만 놀고 있으니까 시간표가 바뀐 것도 모르지.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90|027|망쳐 놓을 거야, 어떤 더러운 수를 쓰더라도 꼭 두 사람 사이를 망쳐 놓고 말겠어!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91|027|너 대체 왜 이러는 거야, 걔가 뭘 잘못했다고 아까부터 계속 화풀이인 건데?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92|027|지금 뭐하는 거야, 도망치라고 했잖아, 내가 잡힌 시점에서 이미 이 싸움은 결판이 났단 말이야!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93|027|우리들의 임무는 저 할아범을 보호하는 거다, 그걸 잊은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94|027|넌 임마 아직까지 힘의 원천도 모르고, 도대체 학교에서 뭘 배운 거야?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95|027|하아, 진짜 이런 연습이 임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긴 되는 걸까, 겁나게 의심부터 드는데.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96|027|아버지, 제가 아들 앞에선 그 얘기 하지 말라고 몇 번을 말씀드렸잖아요, 왜 또 꺼내신 거예요?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97|027|그 강아지, 소중한 너의 친구라면서, 그럼 빨리 물속에 뛰어들어 구해 보시지!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98|027|어이 그 개의 주인이라며, 그럼 빨리 구하러 뛰어들어 보라니까!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199|027|보기보단 얼간이군, 이제부터 각오해라, 앞으로 넌 내 공격을 막기에도 급급할 테니까!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00|027|좋아, 지금부터라도 감시망을 더 철저히 해, 개미새끼 한 마리도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란 말이야.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01|027|자넨 좀 진지해질 수 없나, 자네가 가는 데마다 사건이 터지는데 어떻게 그렇게 천하태평이야?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02|027|꼬마가 이러쿵저러쿵 웬 말이 이렇게 많아, 이런 위험한 현장에서 썩 꺼져!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03|027|그래, 형수님은 내 작품을 선생님의 작품이라고 속여서, 안목도 없는 어느 멍청한 졸부한테 팔아치웠지.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04|027|수영도 못하면서 바다에는 왜 들어가, 너 땜에 몇 명이나 고생했는 줄 알아?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05|027|제가 무능한 탓에 이번 조사에서 거대괴수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얻지 못하고 빈손으로 돌아왔습니다.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06|027|바깥세상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른 채 계속 이 안에만 갇혀 살아야 한다는 것이 싫어.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07|027|내 눈에는 그저 무서워 벌벌 떨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훨씬 더 멍청해 보여!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08|027|너는 얌전히 거대괴수의 먹이가 되고 싶냐, 농담이지?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09|027|잘 봐 여기 있는 아무도 너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잖아, 다들 속으론 내 말이 맞다고 생각하고 있을걸?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10|027|이 놈이 자꾸 날 보고 웃잖아, 기분 나쁘게 실실 대는 게, 온 몸에 소름이 다 돋네!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11|027|짜샤, 내가 그렇게 웃기게 생겼단 말이냐, 계속 그렇게 웃을 거야, 나한테 한번 맞아볼래?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12|027|이건 또 언제 일어났어, 그렇게 도움이 안 될 바에는 그냥 기절해 있어!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13|027|부탁이 있는데요, 다른 데서는 저 알고 있다고 얘기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네요.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14|027|불량배랑 친하다는 말 듣고 싶지 않단 말이에요, 아시겠어요?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15|027|꼭 싸우기 싫어서 안 싸우는 것처럼 들리네, 무서우면 무섭다고 말하지, 꼴에 자존심은 있어 가지고.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16|027|저기, 죄송해요, 다 말할 테니 다시 물어 봐 주세요, 아까는 정신줄을 놓고 있어서요.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17|027|범죄를 본 이상 내가 절대로 가만두지 않는다, 모두 물러서, 오늘 여기는 내가 처리한다.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18|027|왜 좋은 이름 놔 두고 대머리를 붙여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꼬마야, 왜 미래가 무서워?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19|027|왜 내 남자친구 가슴에 못질이야, 너 진짜 나한테 혼나 볼래?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20|027|계속해서 선생님한테 따박따박 말대꾸를 하는 건 지금 나랑 한번 해 보자는 건가?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21|027|수업 끝나자마자 교무실로 오라고 했을 텐데 이제 온다는 건, 선생인 나랑 장난하자는 거지?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22|027|뭐야 너, 여자친구 눈치나 보고, 너 정말 나 없는 동안 많이 변했구나.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23|027|너랑 헤어져도 하나도 안 쓸쓸해, 아니 오히려 시원하다!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24|027|뭐라고, 그게 무슨 소리야, 혹시 나 때문에 여자애들 사이에서 왕따가 된 거야?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25|027|됐으니까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 지금은 비록 너한테 뺏겼어도 다시 찾아오고 말 거야!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26|027|야, 이 천둥벌거숭이 녀석아, 너 스스로 결계에 들어오면 어떡해, 그럼 양동 공격이 안 되잖아!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27|027|난 전혀 납득이 안 돼, 이 세계에서 강해지는 것만이 너의 유일한 존재 이유냐?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28|027|조용히 해, 너희들에게 이 시험에 관해 질문할 권리 따윈 없다, 그냥 내 말에 따르기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29|027|시험 중에 어쭙잖은 커닝 따위를 했다가는 바로 그 자리에서 쫓겨난다는 걸 명심해라, 이상!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30|027|이 녀석, 너 이 정도밖에 안 되는 놈이었냐, 내 앞에서 추한 꼴 보이는 건 그만둬!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31|027|기권이라뇨,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 무슨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릴!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32|027|별로 멋지지 않은 녀석이지만 이번엔 조금 멋져 보였는걸, 에이 분하다.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33|027|우하하, 진짜냐 저거, 삼 년이나 변신술을 배웠다는 놈이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네, 칫, 더 이상 볼 필요도 없겠구만!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34|027|낄낄, 인간인 나에게도 안 먹히는 이 실력으로 거대괴수에게 덤비려고 했다니, 너, 간이 배 밖으로 나왔나 봐?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35|027|침착해, 지금은 인류 멸망의 위기야, 이럴 때 네 사사로운 감정을 앞세우면 어떻게 해?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36|027|기다려, 이런 상황에서 단독 행동은 안 돼, 그랬다간 더 큰 화를 불러올 거야.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37|027|백 년 가까이 공짜로 먹고 자고 하다가 이제야 겨우 밥값 좀 한다고 우쭐대지 마!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38|027|할 수 있으면 해 봐, 난 이 도시 시장이랑도 친분이 두텁다고, 그러니 알아서 기어!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39|027|진짜로 몸값이 나가는 건 저 애의 어미였는데 니가 놀라서 죽이는 바람에 일이 틀어졌어.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40|027|정신 차려, 너만 그런 게 아니야, 모두가 공포와 맞서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41|027|그 비밀을 우리 집 지하에 꽁꽁 숨겨 놓았다는 거 아냐, 도대체 왜 숨긴 거야?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42|027|녀석이 괴물이 아니라는 증거를 내놔, 그게 안 된다면 위험요소로 간주되어 제거할 뿐이다!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43|027|공격 태세에 들어가라, 녀석들의 말에 현혹되면 안 돼, 듣지 마!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44|027|콧구멍 속으로 뭔가 미끈하고 끈적한 것이 들어왔을 때의 그 더러운 기분, 너도 느껴보고 싶지, 느끼게 해 줄게.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45|027|새까만 후배가 선배를 때렸다는 건 명백한 하극상이야, 가만히 있을 수 없어!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46|027|뭐야, 지금까지 아무도 그 애의 친척을 찾아보지 않았다는 거잖아, 어쩐지 아무 연락이 없더라.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47|027|내가 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건 아기다, 토하고 똥 싸고, 건방진 데다 쓸데없이 돈만 들어간다고!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48|027|내가 그 녀석을 얼마나 찾아다녔는데, 그 녀석이 있는 곳을 저놈이 알고 있다는데 내가 흥분 안 하게 생겼어?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49|027|킥킥, 이렇게 사람이 단순할 줄이야, 기다려라, 이놈을 이용해 네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 주마!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50|027|내가 그렇게 호락호락한 인간으로 보였나, 네 말을 어떻게 믿으라고, 당장 앞장 서!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51|027|만약 잘못된 정보라면 각오해야 할 거야, 네놈 말 믿고 갔다가 다른 놈이라면 무척 실망할 거 같거든.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52|027|어, 갑자기 밀려드는 이 기분 나쁜 느낌은 뭐지, 불길하고 불쾌한 이 느낌!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53|027|엄마, 그건 동생들 급식비니까 손대지 말라고 했죠, 애들 급식비로 그런 허접쓰레기를 사 오다니.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54|027|난, 니아랑 친한 사랑이 너가 너무 부러웠어, 그래서 너가 되고 싶었어, 부러워서 정말 미칠 거 같았어!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55|027|무,무슨 짓이야, 이런 음흉한 녀석이랑 수영장에 간다니, 너, 너무 경각심이 없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56|027|이 녀석은 사랑이를 무시했던 주범이잖아, 뭐하러 이 녀석이랑 같이 온 거야?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57|027|난 너한테 축하를 받을 만한 인간이 아니야, 너가 축하해 줄 때마다 나의 속물 근성이 드러나면서 내가 최악으로 느껴져.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58|027|제발 부탁이니까 그렇게 진심으로 격려하지 말라고, 너의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내가 쓰레기처럼 느껴져.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59|027|난 아빠랑 둘이 살아, 근데 요즘에 어떤 여자가 가끔 집에 와 엄마 흉내를 내면서 내 비위를 맞춰, 그런 거 정말 열 받아.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60|027|아빠는 어수룩하고 세상 물정을 하나도 모르니까 그 여자한테 홀라당 넘어간 거야, 나는 인정 못 해.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61|027|게다가 그 여자에게는 나와 같은 나이의 아들이 있대, 섬세한 내 마음을 짓밟으려 한다고, 어떻게 그럴 수 있지?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62|027|역시 그놈이 양의 탈을 쓴 악당이었어, 어쩐지 그놈 주위에서 수상한 냄새가 나더라니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63|027|그 배의 보물은 내 거야, 얌전히 잘 갖고 있어, 지금 당장 되찾으러 갈 테니까.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64|027|어쭈, 날 밀쳐놓고 튄 주제에 지금 나한테 불만이라고, 너 진짜 까분다?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65|027|이 년 만에 만났는데 고작 이분 만에 날 실망시키는 거냐, 이 멍청아!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66|027|마을의 평화를 깨려는 요놈, 맛 좀 봐라, 어떠냐, 내 불망치의 맛이!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67|027|네놈은 이제 날뛸 만큼 날뛰었잖아, 목숨만은 살려둘 테니 그만 입다물고 얌전히 있어.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68|027|크하하 저 녀석 봐라, 우스운 꼴로 뭐라고 떠드는 거야, 낄낄낄!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69|027|어른이 식사하는데 겁대가리 없이 끼어들려고 하다니, 네놈의 버르장머리를 이번 기회에 고쳐 놓겠다!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70|027|그런 터무니없는 소리에 우리 목숨을 맡길 수 없어, 우릴 뭘로 보는 거야, 우린 바보가 아니야!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71|027|어이, 누가 앉아도 된다고 했나, 이런 곳에 주저앉는 녀석이 거대괴수와 싸울 수 있을 거 같나?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72|027|너희는 누구야, 어디서 왔어, 도대체 왜 우리를 막는 거야, 이유를 가르쳐 줘!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73|027|여기서 유물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하지 않을 거라면 어디로든 꺼져 버려!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74|027|잠깐, 이번에야말로 모든 문을 봉쇄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렇지 않으면 모두 잡아먹힐 거라고!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75|027|아, 예 그러세요 참 대단한 거 알려주셔서 고오맙습니다, 예?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76|027|마법의 카드를 모으는 일은 니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쪼잔한 일이 아니라고!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77|027|지금 순순히 잡혀 가겠다는 겁니까, 예전의 그 기백은 다 어디 갔어요?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78|027|사나이가 주먹 뒀다 뭐합니까, 그 몸에 붙어 있는 주먹은 물주먹이냐고요, 아으 답답해!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79|027|훗, 그렇게 말하면 나를 이기면 풀어주겠다 내가 이렇게 말할 줄 알았지, 얕은 수나 쓰고 말야.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80|027|원래부터 잡아넣을 생각 없었다, 왜냐, 넌 이 자리에서 내 손에 뒈질 테니까.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81|027|으악, 피, 머리에서 피가 나잖아, 도대체 이곳에 책상을 둔 놈이 누구야?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82|027|뭐야, 지금 네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최대한 살려서 나와 대결하겠다는 건가, 감히, 이, 나와!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83|027|훗, 내가 너의 그 솜방망이 주먹에 맞을 줄 알았나, 어림없는 소리!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84|027|야, 더럽게 침을 흘리면 어떡해, 그것도 내 머리 위에다가, 에잇!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85|027|싸우다가 딴짓을 하면 어떡해, 마치 내가 비겁한 것처럼 보이잖아, 다시 해!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86|027|나는 아빠의 재혼 같은 거 인정 안 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여자한테서 아빠를 찾아 올 거야.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87|027|왜 우는 거야, 너 진짜 열 받게 굴 거야, 쓸데없는 소리 하면서 여러 사람 힘들게 하지 말고 빨리 나와, 나랑 같이 가게!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88|027|에잇, 못 들어 주겠네, 날 데리러 와서 누가 아빠 사랑 얘기나 잔뜩 하래?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89|027|내가 왜 사과해야 하는데, 왜 내 편은 안 들어주면서 맨날 저 여자 편만 들어주는 건데!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90|027|여자애한테 못된 짓을 하려고 들다니, 어느 놈이야 대체!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91|027|어떡해, 집이 이렇게 지저분한데 청소도 제대로 안 해 놨는데, 집에 손님을 초대하려면 미리 얘기를 해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92|027|너란 애는 엄마에게 왜 맨날 수치심만 주니 일부러 그런 거 아니냐고!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93|027|맙소사, 그럼 처음부터 우릴 이용할 계획이었던 거란 말야?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94|027|얼씨구, 아주 손님을 들이받을 기세네, 해치워 버려, 니아!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95|027|이 시간부터 너희 녀석들 모두 물고기밥이 되게 해 주겠다, 다 덤벼!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96|027|잠깐만요, 당신 몫의 음식이 훨씬 많잖아, 내 몫에 비해서 세 배는 돼 보이는데?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97|027|여기요 여기 사람이 있어요, 이쪽을 좀 보라고 제발 좀 봐라, 봐!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98|027|죽지 마, 뭐든 자기 맘대로 하더니 죽는 것도 자기 맘대로 하는 거야, 내 앞에서 절대 죽지 말란 말야!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299|027|하하하 바보 같은 자식, 밥 한번 얻어먹었다고 자신의 목숨까지 버려서 은혜를 갚는다는 거냐, 멍청하긴!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00|027|죽지 마라, 어떻게든 버텨라, 저 녀석을 내가 날려 버리고 올 테니까 그때까지 버텨!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01|027|그런 사실은 좀 더 빨리 말해 줬어야지, 이 망할 놈의 영감탱이야!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02|027|친구, 웃기지 말아줘, 형편없이 너저분한 뜨내기 주제에!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03|027|지금은 타이밍이 안 좋아, 데려와 봤자 우리에게 짐만 될 뿐이라고 몇 번을 말해!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04|027|도대체 뭐하는 거야, 나는 너와 니아를 도와주려고 왔는데 갑자기 그걸 삼켜버리면 어떡해?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05|027|누구에게나 단점 한두 가지는 있어, 그것만 빼면 그 녀석들도 좋은 녀석들이라고.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06|027|나도 너와 함께 싸울 테니까, 이 손을 놔, 사정이 있어 말할 수 없더라도 난 무조건 네 편이란 말야.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07|027|분명 난 모두를 속였어, 하지만 모든 게 거짓말이었다 생각하진 말아줘.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08|027|으아아악 이곳은 지옥이 분명해, 믿을 수가 없어, 이건 꿈일 거야.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09|027|무슨 놈의 싸움이 저 따위야, 저런 허접스러운 싸움을 목격한 내 눈을 뽑아 버리고 싶다!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10|027|그러고 보니 저놈 줏대가 없구만, 쯧, 부르면 부르는 대로 다 왔다갔다 하잖아, 에잉!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11|027|아, 아냐 나 안 때렸어, 그냥 수염 난 얼굴로 몇 번 비볐는데 니아가 우는 거야, 진짜야!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12|027|이게 뭐야, 때렸잖아요, 얼굴에 손자국이 울긋불긋하구만, 뭘 안 때렸다고 발뺌이세요?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13|027|거짓말하지 마요, 원래 니아를 안 좋아했잖아요, 나 안 볼 때 무슨 짓을 했을지 어떻게 알아요?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14|027|가증스럽군요, 빠져나갈 구실을 만들어 주자마자 미끼를 덥썩 무는 걸 보니 더 의심스럽습니다.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15|027|이것들이 정말, 나 아니라니까 왜 아동학대범으로 몰아붙이는 거야?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16|027|남들은 쫄쫄 굶고 있는데 지들끼리 자장면을 시켜 먹어, 보자보자 하니까 진짜 너무하네!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17|027|어우, 재수 없어, 꼭 저렇게 오뉴월에 여우 목도리를 두르고 부자인 걸 티를 내야 하나?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18|027|오오옷, 깜빡했다, 오랫동안 습관이 돼서 초등학교 등교시간에 나와 버렸잖아, 지각이다!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19|027|너무해, 방학 숙제 보여주는데 돈을 끼워 넣다니, 너와 나의 우정이 이렇게 얄팍했니?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20|027|아 이런 내가 싫다, 니아는 뭐든 완벽하게 해내는데 나는 니아 없이는 바로 나사 풀린 꼴이 돼버리다니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21|027|잘난 체하지 마, 애물단지 주제에, 너는 그냥 잠자코 우리한테 복종만 하면 돼!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22|027|괜한 응석을 받아줘선 안 돼, 우리가 자비를 베풀어서 자신이 여기 있는 거라는 사실을 알게 해야 된다고.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23|027|적당히 좀 하세요, 그 어린아이를 상대로 어른으로서 말이 너무 지나치신 거 아닙니까?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24|027|이 여잔 뿌리부터 썩어 문드러진 악녀예요, 형님들은 그동안 이 여자에게 속아온 거라고요!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25|027|그 여자는 천재야, 그런데 그런 자신의 재능을 썩히고 있다고, 이딴 말도 안 되는 일 때문에!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26|027|저 녀석들 아까부터 계속해서 묘하게 우리 일을 방해하고 있다는 느낌 안 들어?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27|027|거짓말, 적이 나한테 이렇게 따뜻한 밥을 먹여줄 리가 없어, 넌 지금 나한테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거라고!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28|027|내 모자 내놔, 지금 나한테 시비 거는 거지, 앙?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29|027|난 그런 거 싫어, 내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네 작품으로 재탄생돼야 하는데?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30|027|상대의 상태가 이상하단 걸 눈치 채고도 싸움을 멈추지 않았다고, 하하하, 이게 웬 궤변이냐?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31|027|너 카드 지킴이 맞냐, 세상 일이 네 생각대로만 돌아가는 줄 알아?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32|027|오빠 저리 비켜, 오빠한테 가려서 내 사랑 진흥 오빠가 안 보이잖아!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33|027|왜 그래, 이제와서 포기하면 어쩌겠다는 거야, 너 그렇게 나약한 인간이었어?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34|027|왜 재밌는 파티에 오빠랑 같이 가야 하냐고, 오빠가 내 보모라도 돼?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35|027|난 절대로 선생님을 용서할 수 없어요, 나한테 소중한 친구를 빼앗아 간 선생님을요.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36|027|선생님은 그때 막 부임한 신입이셨고, 내 친구는 이제 막 졸업을 앞뒀는데, 근데 친구가 선생님과 결혼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37|027|유치원 때부터 내가 사랑이를 얼마나 애지중지 케어했는데 이렇게 덜 떨어진 선생님이 달라붙다니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38|027|열 받아, 열 받아, 왜 매번 선생님께 뺏기기만 하는 거야, 사랑이도, 백 미터 달리기 우승도, 분해!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39|027|저기 얘들아, 종이 상자로 만들랬다고, 계속 위로 쌓기만 해선 안 돼!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40|027|천천히 참아 보려 했는데, 안 돼, 똥은 못 참겠어, 화장실, 화장실이 어디야?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41|027|뭐야, 다들 좀전에 배신하지 않겠다고 해 놓고 나만 빼고 어딜 간 거야.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42|027|헤 내가 이딴 장난에 속아 넘어갈 줄 알고, 도대체 이 니아 님을 뭐로 본 거야!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43|027|아빠가 왜 집에 계세요, 설마 회사에서 잘리셨어요, 이제 우리 집 어떡해요!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44|027|네 얼굴만 봐도 짜증이 나, 매사에 쭈뼛쭈뼛 흠칫흠칫, 귀염성이라곤 하나도 없어.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45|027|또 이런 경박한 모습으로 나타나다니, 넌 도대체 방학 때마다 뭔 짓을 하고 다니길래 이런 거야?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46|027|뭐야, 또 남친이랑 같이 왔어, 정도껏 해라, 더운데 찰싹 달라붙어 있는 꼴 보자니 더 덥잖아!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47|027|시끄러워, 난 시험 이외의 일은 진지하게 생각하고 싶지 않다고!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48|027|분하지만 우리 모두 힘을 다 합쳐도 저 녀석의 페로몬 파워에는 이기지 못할 거야.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49|027|믿음이 너가 걔를 학교에서 노예처럼 부려 먹었잖아, 기억 안 나?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50|027|전통 있는 명문 학교에서 여학생들을 상대로 디너쇼라뇨, 그런 발칙한 공연물은 위법 아닙니까?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51|027|약한 사람 괴롭히지 좀 마, 그리고 너도 당하고만 있지 말고 반항하란 말야!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52|027|오늘이야말로 잡았다, 학교 축제에서 연극을 하기로 했으니까 다시 한번 피해 다니기만 해, 어떻게 될지 기대되지?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53|027|그 녀석도 너처럼 인정받지 못하는 자신을 위해 피를 토하며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54|027|그 누구보다 아니야 어쩌면 너보다 너 괴로워하며 자신을 저주하고 있는 게 그 녀석 아닐까?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55|027|운명이 어떻다느니, 바꿀 수 있다느니 없다느니, 그런 따분한 말은 그만 지껄여라.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56|027|약골로 봤던 그 녀석이 결승전에 나갔다고, 분하다, 내가 조금만 더 힘이 있었다면 그 자리는 내 자리일 텐데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57|027|뭐야, 아까 밀어 넘어뜨린 거 아직도 꽁해 있는 거야, 그러니까 니 속이 밴댕이 소갈딱지란 소릴 듣는 거라고, 메롱!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58|027|이 싸움 말려야 해요, 저 녀석 제정신이 아니라고요, 계속 놔뒀다간 둘 중 하나는 죽을 거란 말이에요!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59|027|뭐야, 자다 깨서 불려 나왔더니 너랑 싸워야 하는 거냐, 난 그러기 싫은데, 쟤는 옛날부터 내 밥이었어.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60|027|적은 이 싸움을 위해 준비된 부대지만 우린 바보에, 별 특기 없는 녀석에, 개 한 마리가 다라고!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61|027|적이 점점 가까이 오고 있어, 혹시 이 자식, 적을 붙잡고 있지 않고 도망 간 거 아니야?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62|027|무슨 소리, 그 녀석은 입도 험하고 항상 투덜대지만 절대 배신은 안 한 녀석이야!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63|027|아야, 가방에 날 구겨 넣어 놓고 잊어버린 채 덮치면 어떻게 해, 깔려 죽는 줄 알았네.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64|027|뭐, 사랑이가 왕자 역이고 니아가 공주 역이라고, 우씨, 이 연극은 첨부터 망했군!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65|027|그냥 솔직하게 얘기하는 게 어때, 학예회가 무지 보고 싶어서 왔다고 말야.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66|027|아무리 연극이라지만 왜 이런 치렁치렁한 옷을 입어야 하는데, 이 옷을 입으면 카드를 못 찾잖아!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67|027|오호 선생인 내가 보는데도 아주 배짱 좋게 당당하게 학교에서 잠을 자고 있구만, 각오는 돼 있겠지?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68|027|잠깐, 조심해, 굉장히 강한 무언가가 우릴 향해 날아오고 있어, 조심해!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69|027|맨날 나한테만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고, 진짜 너무해, 나 화났어!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70|027|이대로 가다간 동네가 무너지겠어, 빨리 저 카드를 봉인해야만 해!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71|027|거 봐요, 우리는 아니라는 증거가 이렇게 버젓이 있는데 왜 자꾸 의심하는 겁니까?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72|027|니아 너만 사과사탕 먹는 거 너무 얍삽하잖아, 우리한테도 하나씩 나눠 줘!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73|027|후후후, 다들 나한테서 사과를 뺏어 가려고 뭉쳤나 본데, 절대 안 될걸?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74|027|엄마, 이 요리의 정체가 뭐예요, 제발 달걀말이라고는 하지 말아 줘요.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75|027|왜 못 잤는지 궁금하다고요, 그건 손님의 비명소리 때문이죠, 시끄러워서 잠이 와야 말이죠!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76|027|어허 이 녀석들, 지금 어디에 손을 대는 거야, 그러다 세트가 망가지기라도 하면 누가 책임질 거지?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77|027|저건 우리한테 돈을 내게 하려고 한 계획적인 범행이 틀림없어, 두고 보자!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78|027|거짓말 마, 지금 그 눈은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릴 끌어들이겠다는 의지에 찬 눈이잖아, 무서워!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79|027|어이, 어이 너 지금 나 바라보고 있었지, 너 혹시 나한테 마음이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80|027|이봐, 너 내 옆에서 걷지 마, 너랑 나란히 걷고 있으니 스멀스멀 불쾌감이 올라오려고 그래.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81|027|이 이 년간 내가 어떤 마음으로 살아왔는지 너는 몰라, 언젠가 반드시 맛보게 해 주겠어, 그때의 나와 같은 굴욕을.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82|027|처음부터 깨달았겠지, 넌 니아 없이 살기 힘들어도 니아는 너 없이도 잘 산다는 걸, 불쌍하게도,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었을 텐데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83|027|지금 내 고민을 듣고 웃었어, 뭐야, 불공평해, 맨날 나만 얘기하고, 너도 고민 말해 줘!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84|027|뭐야, 아프잖아, 그 괴력은 뭐야, 너 솔직히 말해, 사실 여자 아니지?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85|027|나 빠질래, 도저히 이번 축제에서 남들 앞에서 연극을 못 할 거 같아.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86|027|사귀는 사람에게 연극하는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 보고 나면 맨날 놀릴 거야, 그 녀석은 놀리는 것에 특화된 녀석이니까.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87|027|그, 당신 따위, 라고 말하는 녀석의 실력을 한번 시험해 보지 않겠나?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88|027|나라고 뭐 좋아서 널 훈련시키는 줄 알아, 나도 어쩔 수 없는 명령 때문에 하는 거라고!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89|027|이런 변태, 몰래 여탕이나 훔쳐보고, 사람이 말야 그 나이 먹고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90|027|거짓말 마, 변명은 집어쳐, 여탕을 훔쳐보는 건 완벽한 범죄라고.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91|027|난 이딴 시건방진 애송이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 게다가 남자아이는 더더욱 질색이야.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92|027|이래 봬도 난 신선이야, 가벼운 사탕발림에 넘어갈 인물이 아니라고!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93|027|너 정말 재능 없구나 어떻게 같은 걸 열 번을 가르쳐 줘야 한 번 성공하냐, 와 진짜 이러기 쉽지 않은데, 설마 이게 재능?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94|027|너 제대로 된 가정교육 좀 받고 오지 그래, 정말 자기중심적이고 제멋대로구나.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95|027|쫑알쫑알 시끄럽게 떠들지 말고 나랑 제대로 한판 뜨자!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96|027|왜 저러지, 난 오늘 저 친구를 처음 보는데 왜 날 째려보고 그래?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97|027|그러는 넌 어떻게 섀도 카드에 대해 그렇게 잘 알고 있는데, 난 너가 의심스러운데?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98|027|뭐, 나한테는 생일에 아무것도 안 줬는데 쟤한테는 머리까지 잘라 줬다고, 왜 차별해?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399|027|뭐 하고 있는 거야, 빨리 날려 버리지 않고, 보고 있는 이쪽이 더 화가 난다! +EmotionStyle|A_A1_D_027|A_A1_D_027_0400|027|허세는 집어치우라고 했을 텐데, 온 힘을 다해 덤벼라, 그게 상대에 대한 예의니까!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1_E_030.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1_E_030.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f567004825b3e2e3ee6e444708423636981306c3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1_E_030.txt @@ -0,0 +1,349 @@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051|030|그러니까 네놈들이 뒷골목의 망신이라는 바로 그 컴북스라고?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052|030|큰일났다, 학교 지각이다, 도대체 엄마는 안 깨우고 뭐한 거야, 어떡해, 교문에 쌤 있을 텐데!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053|030|왜 우리가 비밀을 지켜 주려고 애쓰다가 저런 소리까지 들어야 되는 건데, 그냥 말해 버리면 되잖아!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054|030|거짓말, 아무리 내가 바보라도 그런 수법에는 안 넘어가요.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055|030|잠깐, 그 밥에 손 대지 마, 먹지 마, 나가 버려, 나한테 상의도 없이 혼자 그 따위로 일처리를 하고 밥을 드시겠다?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056|030|난 반드시 널 이겨서 정정당당히 이 가문의 사람이 될 거야, 그리고 그날 넌 반드시 오늘을 후회하게 될 거다.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057|030|어제는 밤이 늦어서 특별히 데리러 간 거였어, 이제 앞으로 두 번 다시는 그런 일 없을 거야!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058|030|후훗, 너의 도전 받아주겠어, 진 사람이 청소당번 대신 혼자 청소하기, 어때?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059|030|그 사람을 깔보는 듯한 네놈의 눈빛이 마음이 안 든다고, 정말 싫어!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060|030|포탄이 집 한 채를 관통해서 지나갔는데 저놈이 팔팔하게 살아 있는 게 이상하잖아!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061|030|하 사자 따위에게, 이 내가, 겁 먹을 성싶으냐?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062|030|네 녀석의 도움따위 받지 않아도 이딴 놈은 나혼자 상대할 수 있다고!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063|030|이제 그만, 지쳤어, 네 녀석의 시시껄렁한 재주를 상대하기엔 내가 너무 지쳤단 말이야!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064|030|빌어먹을 천하의 내가 저 따위 좀도둑에게 이렇게 허무하게 지다니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065|030|거기 서, 이번엔 절대로 안 놓친다, 촌장님의 복수를 이 손으로 하고 말겠어!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066|030|여기서 기다리면 결국 돌아올 거라고 생각했지 그때의 복수, 지금 해 줄 테다.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067|030|동네 사람들 늑대가 나타났어요, 우리 양을 잡아 먹은 게 바로 저 늑대들이라고요, 도와주세요!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068|030|이 뻥쟁이 녀석, 오늘은 진짜 혼쭐을 내줄테다, 거기 서라!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069|030|이제 십 일 분 남았어, 시간이 없어, 빨리 시간 안에 폭탄을 가진 사람을 알아내야 돼!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070|030|말도 안 되는 소리 집어쳐, 내 봉다리에 든 게 더 비싸다니까!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071|030|이 조끄만 게 사랑이가 뭐야, 사랑이가, 누나라고 불러야지, 윗사람 이름은 함부로 부르는 게 아냐.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072|030|자 돈은 어디에 있지, 찾아낸 거 다 알고 있어, 빨리 말해!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073|030|바쁜데도 일부러 시간 내서 여기까지 왔는데, 이 년 전에 죽은 사람 얘기를 꺼내서 분위기 망쳐야겠어?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074|030|흥, 번개가 치니까 무서워서 꽁지 빠지게 도망간 건 아니고?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075|030|맞아요, 바로 그 사람이에요, 얼굴을 붕대로 감싼 그 사람이 날 해치려고 했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076|030|으아아 도저히 불안해서 여기에 못 있겠어, 우선 이곳부터 벗어나야겠어.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077|030|구해준 건 고맙지만 어차피 당신들도 저 사람들과 똑같은 사람들 아닌가요?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078|030|으아악 동네 사람들, 저 사람이 밀어서 팔이 부러지고, 이마에서 피가 나요!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079|030|무, 무슨 소리야, 너희들끼리 치고받고 하다가 다친 걸 왜 나한테 뒤집어씌워?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080|030|이것 봐요, 또 얼렁뚱땅 넘기려고나 하고, 그러니까 내가 당신을 믿을 수 있겠냐고요!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081|030|얘기는 나중에 하고 지금은 여길 벗어납시다, 한시가 급합니다, 빨리!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082|030|어이 꼬맹이, 너 혹시 자고 있는 괴물 꽃게한테 무슨 짓 하지 않았냐?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083|030|아 망했다, 오늘 분리수거 날인데 완전히 까맣게 잊고 있었어, 엄마한테 혼나겠다!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084|030|너는 남의 일에 신경 쓰지 말고 너 걱정이나 해, 이런 촌구석에서 무슨 대단한 복수를 한다고.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085|030|주목받지 못하고 평범한 학생으로 살아가는 것이 이렇게 춥고 외로운 일이었다니.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086|030|사람들한테 칭찬받고 싶어, 인정받고 싶어, 주목받고 싶어!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087|030|빨리 안 일어나, 같이 영화 본다고 했잖아, 벌써 영화 시작했겠다, 왜 영화 보기로 하고 늦잠을 자고 그래!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088|030|후훗, 너의 본모습을 아이들이 알게 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웃을까, 화낼까, 어이없어 할까?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089|030|너 말이야, 대체 속셈이 뭐야, 언제까지 날 종처럼 부려먹을 건데?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090|030|너가 하는 바로 그런 짓을, 약점 잡아 협박한다고 하는 거야, 부끄럽지도 않아?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091|030|아 물론 억지로 하라는 소리는 아니야, 안 해도 돼, 단 너의 본 모습을 아이들한테 밝힐 용기가 있으면 말이지!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092|030|수련 중에 뭐하는 짓이야, 이리 못 내려와!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093|030|내일은 우리 학교 졸업시험일이다, 하지만 넌 그전에도, 또 그전에도 번번이 떨어졌지!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094|030|이 바보 녀석아, 너 마음대로 변신술도 부리지 말고, 이름도 요상하게 붙이지 마!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095|030|너가 난장판으로 만든 교실을 깨끗하게 만들 때까지 집에 갈 생각 하지도 마!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096|030|어차피 싹수가 글러먹은 놈이니까 발견하는 즉시 없애 버리자!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097|030|어째서 내가 그 선생이 아니란 걸 바로 알아볼 수가 있는 거지?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098|030|큭큭큭, 부모의 원수로 변신해서까지 그 녀석을 돕는 게 무슨 의미가 있지?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099|030|왜 그래, 어서 해 봐, 나 따위 한 방에 저 세상으로 보내준다며, 왜 자신 없어?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00|030|난 그에게 버림받은 게 아니야, 그가 버리기 전에 내가 먼저 차 버린 거야, 그러니까 난 용의자가 아니야!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01|030|잘 생각해 보세요 형사님, 니아가 언제 마이크에 독을 바를 시간이 있었겠어요?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02|030|내 손에 독이 묻어있다면 내 점퍼에도 마찬가지로 묻어 있겠지, 그러니까 독이 묻었다는 게 증거가 될 순 없어!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03|030|그 옷은 자신의 옷이 아니라, 증거를 없애기 위해 자신의 옷과 바꿔치기한 옷이니까요!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04|030|점퍼에 들어 있는 라이터가, 매니저가 범인이라는 결정적인 증거입니다!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05|030|그는 처음부터 나를 조롱하려고 날 스카우트한 거예요, 그래서 용서할 수 없었다고요!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06|030|이게 무슨 짓이야, 안 그래도 막히는 도로에서 갑자기 급브레이크를 밟으면 어떡해?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07|030|뭐하고 있어, 빨리 저 애를 잡아, 앞에 비켜, 비키라고, 누가 놓칠 줄 알고!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08|030|젠장, 뭐가 위험한 생각이라는 거야, 사람을 미친 사람 취급이나 하고, 어디 두고 봐.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09|030|지금까지 인류가 위험을 피해 왔다고 해서 앞으로 잘 피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 건가, 나 같은 천재의 도움 없이?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10|030|인류의 진화가 필요한 시점이야, 이런 때일수록 저 녀석들처럼 미개한 유전자는 남길 필요가 없어.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11|030|애당초 이 계획은 뛰어난 유전자를 가진 나를 위한 계획이었어, 그러니까 무슨 일이 있더라도 실행해야 해.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12|030|이런 바보 같은 일이, 내가 준비한 최정예 부대가 다 당하다니, 하, 내가 널 너무 만만히 봤군.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13|030|화가 풀렸냐고, 너 같으면 겨우 이 정도 때려부쉈다고 해서 화가 풀릴 거 같냐?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14|030|날뛰고 싶어, 더 날뛰고 싶어 몸 속 에너지가 막 끓어올라, 세상을 다 부수고 싶다!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15|030|방금 부딪쳤으면 당할 뻔했어, 뭐지, 내 온 몸이 지금 위험신호를 보내고 있어, 도망쳐야 돼!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16|030|이 녀석, 그렇게나 막강한 파워를 어디서 손에 넣은 거냐?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17|030|뭐라고, 우리 공주님한테 접근하는 벌레같은 놈이 감히 우리집에 찾아왔단 말이야, 두들겨 패서 내쫓아 주겠다!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18|030|안 될 건 또 뭔데, 서울에 가서 알바 하면서 대학도 다니고 잘해 낼 거야, 자신 있어!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19|030|아냐, 알아, 만나면 또 마음이 기울거 같아서 두려워하는 거잖아, 난 알 수 있어.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20|030|그냥 날 좀 내버려 둬, 이놈이고 저놈이고 왜 상관하지 못해 안달인 거야?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21|030|친구들 눈에 띄고 싶지 않아, 그냥 조용히 지내고 싶어, 제발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22|030|그래도 역시 노력해서 차지해 온 전교 일 등 자리를 누군가에게 넘겨주는 건 약 올라.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23|030|너 혹시 나 몰래 공부한 거 아냐, 난 등수가 십 등이나 떨어졌는데 넌 겨우 한 계단 떨어졌다고?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24|030|저는 신사입니다, 그따위 얄팍한 술수에는 전혀 걸려들지 않습니다!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25|030|도련님, 저런 바보랑 같이 있으면 바보균이 옮아 도련님도 바보가 된다고요!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26|030|제 말에 따르는 것만이 진정한 마을의 지도자가 되는 길이라는 걸 왜 모르냔 말씀입니다!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27|030|저리 비키지 못해, 거기는 내가 처음부터 점찍어 놓은 내 자리란 말야!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28|030|뭐야, 저 눈빛은, 마치 사랑에 빠진 것 같은 눈이잖아, 감히 나를 앞에 두고, 이글이글!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29|030|이건 뭔가 잘못됐어요, 우리 반에서 최고로 우수한 제가 왜 저딴 놈이랑 같은 조냐고요?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30|030|아니, 어떻게 내가 묶은 매듭을 풀고 여기 있는 거지, 분명 제대로 꽉 묶었는데, 너 내 매듭에 무슨 짓을 한 거야?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31|030|너 바보구나, 몇 번을 반복했는데도 매번 등 뒤를 빼앗기다니, 그러고도 너가 마법학교 학생이라 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32|030|너한테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 선물을 사는 그런 센스가 있을 리 만무하겠지만.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33|030|어서 빨리 찾아내, 경찰에서 먼저 손을 쓰면 일이 귀찮아진다고.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34|030|내 방식대로 일처리를 하려고 하는데 자꾸 이렇게 딴지를 걸면, 곧 시체가 한 구 더 늘어나게 될 거야.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35|030|이 어르신을 얕잡아 본 걸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어 주마, 각오해라, 꼬마 탐정!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36|030|찾아보고 싶으면 실컷 찾아보시오, 어처구니가 없구만, 애들 말만 듣고, 쯧쯧.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37|030|그렇게 게으르고 지저분하고 여자만 밝히는 데다 술만 마시면 고주망태가 되는 네 아빠 같은 사람, 딱 질색이야!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38|030|어휴, 아빠, 그러게 내가 뭐랬어요, 이런 산길은 피해서 오자고 했잖아요!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39|030|그 사건은 두 번 다시 입 밖에 내지 않기로 약속하지 않았느냐!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40|030|너의 비밀을 내가 알까 봐 두려워 숨기고 있나 본데, 상관없어, 뭐가 됐든 지금 여기서 파괴할 테니까.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41|030|가자, 이 도시 최고 부자의 저택을 박살내서 우리가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자.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42|030|낄낄낄, 겨우 그걸로 나를 맞히려고, 왜, 내가 눈에 보이지 않아서 속도를 못 따라잡겠나?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43|030|네놈 같은 바보가 이 슈트의 진정한 가치를 어떻게 안다고 감히 내 앞에서 비웃어?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44|030|아냐, 틀렸어, 너가 찾던 악당은 이미 도망갔고, 난 취미로 히어로나 하고 있는 사람이라니까, 믿어줘!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45|030|그건 내 자존심이 허락하지 못해, 그런 의미로 너가 악당이든 아니든 여기서 널 처리해야겠어.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46|030|난 중대한 문제를 알게 돼서 열받았어, 오늘은 이 일로도 머리가 복잡할 예정이야, 그러니까 꺼져!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47|030|세상 사람들이 슬슬 날 알아볼 때가 됐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걔가 그러더라, 너 누구냐고.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48|030|선생님, 설마 영웅 명부에 등록하지 않으신 건가요, 등록 없이 활동하다니 알고 보면 꼴통 아니에요?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49|030|너희들 둘 다 우리 학교를 빛내줄 거라 기대가 많았는데, 이번 중간고사 성적은 어떻게 된 거지?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50|030|그런데 이상한 소문이 돌더구나, 중간고사 전 중요한 시기에 너희가 자주 외출을 했다는 소문이.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51|030|학생이 공부를 게을리하고 학업 외에 다른 것에 신경을 쓴다는 것, 그것이 바로 학생 의무 태만이 아닐까?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52|030|선생님, 지금 저희한테 하시는 말씀을 듣다 보니, 이건 취조하시는 겁니까?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53|030|그렇다면 지금 저희가 질문에 답할 의무는 없다고 보는데요.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54|030|공부 좀 한다고 오냐오냐 봐줬더니 지금 선생님한테 하는 말버르장머리 하고는, 쯧쯧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55|030|너희들은 장래가 유망한 학생들이야, 앞으로를 위해서도 지금은 학업을 우선시하는 게 맞아.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56|030|크크크, 저 선생님도 내게 흐물흐물 녹은 거 같군, 우등생이라는 건 역시 여러모로 유리하다니까.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57|030|선생님이 무엇을 걱정하는지는 잘 알겠지만 이렇게까지 저희들을 간섭하시는 건 납득이 안 돼요.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58|030|뭐가 두 걸음 앞을 보라는 거야, 다신 선생님의 뻔한 술수에 걸려들지 않겠어!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59|030|젠장할, 바로 밑에 똑같은 함정이 또 있었을 줄이야!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60|030|너희들 모두 임무를 수행할 자격이 없단 말이다, 그러니 여기서 당장 때려쳐라!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61|030|잠깐만, 방울은 두 개인데 무슨 팀워크를 보는 시험이에요, 애당초 말이 안 되는 시험이잖아요!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62|030|당연하지, 이건 일부러 그렇게 꾸민 시험이니까, 그걸 간파하지 못한 건 너희들의 무능이다.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63|030|시끄럿, 이 몸은 장차 이 마을의 지도자가 되실 몸이다, 날 함부로 봤다간 큰코다칠 거라고!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64|030|여어 다친 덴 없냐, 겁쟁아!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65|030|물 속으로 잠시 도망쳤다 생각했겠지만, 크크큭, 그게 바로 나의 함정이었다!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66|030|혼자서 도대체 뭘 하겠다는 거야, 너가 아무리 덤벼도 저 사람은 꿈쩍도 하지 않아!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67|030|안 돼 건들면 안 돼, 그렇게 되면 여태껏 맞춰 놓은 내 패가 엉망이 된단 말야!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68|030|무례한 것도 정도가 있지, 어디 사람 면전에 대고 담배 연기를 뿜어?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69|030|당신들이 용의자란 말 못 들었어, 어딜 자꾸 왔다갔다 하냔 말야!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70|030|뭐야, 사무실 안 어디에서도 독극물 반응이 없다니, 그렇다면 이걸 어쩐다.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71|030|누가 더 좋은 걸 고르나, 우리 내기 한번 해볼까요, 자신 없으면 빠지시든가.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72|030|상대는 괴도라고요 이렇게 아무런 준비도 없이 있다가는 다 털린단 말입니다.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73|030|이봐, 그렇다고는 해도 괴도가 무서워 행사를 중지시킨다면 우리 경찰 꼴만 우스워지는 거네.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74|030|잠깐만, 없어, 없어졌어, 그동안 모아 온 증거가 한순간에 다 사라졌다고!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75|030|지금 바쁘다고 했지, 나 지금 짜증나니까 방해하지 말고 썩 꺼져!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76|030|하하하 너도 히어로라는 타이틀에 목숨을 걸 줄이야, 그렇다면 싸울 상황을 만들어 주지, 어때, 싸울 맘이 좀 생겼나?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77|030|너가 진정한 히어로라면, 하찮은 동경 때문에 죽음을 선택하는 비현실적인 선택은 하지 마라!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78|030|네 이 녀석이구나, 에스 급 히어로 뒤를 따라다녀 랭크를 올린 사기꾼 녀석이, 부끄럽지도 않냐, 앙?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79|030|이 마을을 구했다고 신나서 산책이나 다니다니, 네놈 눈엔 안 보이느냐, 너란 녀석의 활약 때문에 오히려 파괴된 마을의 모습이!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80|030|너처럼 실패할 거였으면 처음부터 나대지 않았으면 됐잖아!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81|030|마음에 들지 않으면 죄다 파괴하는 거냐, 그렇다면 사람 잘못 골랐어, 오늘 너의 상대는 바로 나야!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82|030|그래, 운석을 파괴한 건 나다, 그렇다고 피해 입은 네놈들의 사정 따위까지 내가 다 들어줘야 하나?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83|030|원망하고 싶다면 날 마음껏 원망해라, 니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그저 원망하는 일이 다겠지만.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84|030|크크크 안심해라, 여긴 도덕성도 구원도 없으니까, 그러니 마음껏 날뛰어도 괜찮단 말이다.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85|030|아앗, 너 뭐야, 왜 이렇게 안 내려오나 했더니 이렇게 귀여운 여자애들이랑 너만 놀고 있었어?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86|030|날 계속 햇빛 내리쬐는 입구에 세워놓고 자기는 여자애들이랑 놀고 있다니, 이 음흉한 색마!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87|030|어떡하지 수상한 사람에게 이런 큰돈을 받았다가 나중에 뒤탈이라도 생기면 어떡해.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88|030|근데 꼭 그런 애들이 남자도 잘 잡아요, 남자들은 특히 그런 타입에 약하거든.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89|030|시간 가는 줄 모르고 남자애들이랑만 놀고 있으니까 시간표가 바뀐 것도 모르지.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90|030|망쳐 놓을 거야, 어떤 더러운 수를 쓰더라도 꼭 두 사람 사이를 망쳐 놓고 말겠어!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91|030|너 대체 왜 이러는 거야, 걔가 뭘 잘못했다고 아까부터 계속 화풀이인 건데?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92|030|지금 뭐하는 거야, 도망치라고 했잖아, 내가 잡힌 시점에서 이미 이 싸움은 결판이 났단 말야!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93|030|우리들의 임무는 저 할아범을 보호하는 거다, 그걸 잊은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94|030|넌 임마 아직까지 힘의 원천도 모르고, 도대체 학교에서 뭘 배운 거야?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95|030|하아, 진짜 이런 연습이 임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긴 되는 걸까, 겁나게 의심부터 드는데.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97|030|그 강아지, 소중한 너의 친구라면서, 그럼 빨리 물속에 뛰어들어 구해 보시지!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98|030|어이 그 개의 주인이라며, 그럼 빨리 구하러 뛰어들어 보라니까!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199|030|보기보단 얼간이군, 이제부터 각오해라, 앞으로 넌 내 공격을 막기에도 급급할 테니까!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00|030|좋아, 지금부터라도 감시망을 더 철저히 해, 개미새끼 한 마리도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란 말야.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01|030|자넨 좀 진지해질 수 없나, 자네가 가는 데마다 사건이 터지는데 어떻게 그렇게 천하태평이야?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02|030|꼬마가 이러쿵저러쿵 웬 말이 이렇게 많아, 이런 위험한 현장에서 썩 꺼져!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03|030|그래, 형수님은 내 작품을 선생님의 작품이라고 속여서, 안목도 없는 어느 멍청한 졸부한테 팔아치웠지.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04|030|수영도 못하면서 바다에는 왜 들어가, 너 땜에 몇 명이나 고생했는 줄 알아?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05|030|제가 무능한 탓에 이번 조사에서 거대괴수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얻지 못하고 빈손으로 돌아왔습니다.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06|030|바깥세상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른 채 계속 이 안에만 갇혀 살아야 한다는 것이 싫어.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07|030|내 눈에는 그저 무서워 벌벌 떨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훨씬 더 멍청해 보여!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08|030|너는 얌전히 거대괴수의 먹이가 되고 싶냐, 농담이지?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09|030|잘 봐 여기 있는 아무도 너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잖아, 다들 속으론 내 말이 맞다고 생각하고 있을걸?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10|030|이 놈이 자꾸 날 보고 웃잖아, 기분 나쁘게 실실 대는 게, 온 몸에 소름이 다 돋네!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11|030|짜샤, 내가 그렇게 웃기게 생겼단 말이냐, 계속 그렇게 웃을 거야, 나한테 한번 맞아볼래?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12|030|이건 또 언제 일어났어, 그렇게 도움이 안 될 바에는 그냥 기절해 있어!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13|030|부탁이 있는데요, 다른 데서는 저 알고 있다고 얘기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네요.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14|030|불량배랑 친하다는 말 듣고 싶지 않단 말이에요, 아시겠어요?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15|030|꼭 싸우기 싫어서 안 싸우는 것처럼 들리네, 무서우면 무섭다고 말하지, 꼴에 자존심은 있어 가지고.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16|030|저기, 죄송해요, 다 말할 테니 다시 물어 봐 주세요, 아까는 정신줄을 놓고 있어서요.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17|030|범죄를 본 이상 내가 절대로 가만두지 않는다, 모두 물러서, 오늘 여기는 내가 처리한다.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18|030|왜 좋은 이름 놔 두고 대머리를 붙여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꼬마야, 왜 미래가 무서워?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19|030|왜 내 남자친구 가슴에 못질이야, 너 진짜 나한테 혼나 볼래?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20|030|계속해서 선생님한테 따박따박 말대꾸를 하는 건 지금 나랑 한번 해 보자는 건가?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21|030|수업 끝나자마자 교무실로 오라고 했을 텐데 이제야 온다는 건, 선생인 나랑 장난하자는 거지?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22|030|뭐야 너, 여자친구 눈치나 보고, 너 정말 나 없는 동안 많이 변했구나.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23|030|너랑 헤어져도 하나도 안 쓸쓸해, 아니 오히려 시원하다!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24|030|뭐라고, 그게 무슨 소리야, 혹시 나 때문에 여자애들 사이에서 왕따가 된 거야?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25|030|됐으니까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 지금은 비록 너한테 뺏겼어도 다시 찾아오고 말 거야!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26|030|야, 이 천둥벌거숭이 녀석아, 너 스스로 결계에 들어오면 어떡해, 그럼 양동 공격이 안 되잖아!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27|030|난 전혀 납득이 안 돼, 이 세계에서 강해지는 것만이 너의 유일한 존재 이유냐?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28|030|조용히 해, 너희들에게 이 시험에 관해 질문할 권리 따윈 없다, 그냥 내 말에 따르기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29|030|시험 중에 어쭙잖은 커닝 따위를 했다가는 바로 그 자리에서 쫓겨난다는 걸 명심해라, 이상!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30|030|이 녀석, 너 이 정도밖에 안 되는 놈이었냐, 내 앞에서 추한 꼴 보이는 건 그만둬!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31|030|기권이라뇨,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 무슨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릴!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32|030|별로 멋지지 않은 녀석이지만 이번엔 조금 멋져 보였는걸, 에이 분하다.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33|030|우하하, 진짜냐 저거, 삼 년이나 변신술을 배웠다는 놈이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네, 칫, 더 이상 볼 필요도 없겠구만!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34|030|낄낄, 인간인 나에게도 안 먹히는 이 실력으로 거대괴수에게 덤비려고 했다니, 너, 간이 배 밖으로 나왔나 봐?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35|030|침착해, 지금은 인류 멸망의 위기야, 이럴 때 네 사사로운 감정을 앞세우면 어떻게 해?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36|030|기다려, 이런 상황에서 단독 행동은 안 돼, 그랬다간 더 큰 화를 불러올 거야.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37|030|백 년 가까이 공짜로 먹고 자고 하다가 이제야 겨우 밥값 좀 한다고 우쭐대지 마!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38|030|할 수 있으면 해 봐, 난 이 도시 시장이랑도 친분이 두텁다고, 그러니 알아서 기어!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39|030|진짜로 몸값이 나가는 건 저 애의 어미였는데 니가 놀라서 죽이는 바람에 일이 틀어졌어.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40|030|정신 차려, 너만 그런 게 아니야, 모두가 공포와 맞서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41|030|그 비밀을 우리 집 지하에 꽁꽁 숨겨 놓았다는 거 아냐, 도대체 왜 숨긴 거야?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42|030|녀석이 괴물이 아니라는 증거를 내놔, 그게 안 된다면 위험요소로 간주되어 제거할 뿐이다!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43|030|공격 태세에 들어가라, 녀석들의 말에 현혹되면 안 돼, 듣지 마!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44|030|콧구멍 속으로 뭔가 미끈하고 끈적한 것이 들어왔을 때의 그 더러운 기분, 너도 느껴보고 싶지, 느끼게 해 줄게.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45|030|새까만 후배가 선배를 때렸다는 건 명백한 하극상이야, 가만히 있을 수 없어!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46|030|뭐야, 지금까지 아무도 그 애의 친척을 찾아보지 않았다는 거잖아, 어쩐지 아무 연락이 없더라.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47|030|내가 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건 아기다, 토하고 똥 싸고, 건방진 데다 쓸데없이 돈만 들어간다고!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48|030|내가 그 녀석을 얼마나 찾아다녔는데, 그 녀석이 있는 곳을 저놈이 알고 있다는데 내가 흥분 안 하게 생겼어?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49|030|킥킥, 이렇게 사람이 단순할 줄이야, 기다려라, 이놈을 이용해 네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 주마!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50|030|내가 그렇게 호락호락한 인간으로 보였나, 네 말을 어떻게 믿으라고, 당장 앞장 서!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51|030|만약 잘못된 정보라면 각오해야 할 거야, 네놈 말 믿고 갔다가 다른 놈이라면 무척 실망할 거 같거든.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52|030|어, 갑자기 밀려드는 이 기분 나쁜 느낌은 뭐지, 불길하고 불쾌한 이 느낌!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53|030|엄마, 그건 동생들 급식비니까 손대지 말라고 했죠, 애들 급식비로 그런 허접쓰레기를 사 오다니.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54|030|난, 니아랑 친한 사랑이 너가 너무 부러웠어, 그래서 너가 되고 싶었어, 부러워서 정말 미칠 거 같았어!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55|030|무,무슨 짓이야, 이런 음흉한 녀석이랑 수영장에 간다니, 너, 너무 경각심이 없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56|030|이 녀석은 사랑이를 무시했던 주범이잖아, 뭐하러 이 녀석이랑 같이 온 거야?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57|030|난 너한테 축하를 받을 만한 인간이 아냐, 너가 축하해 줄 때마다 나의 속물 근성이 드러나면서 내가 최악으로 느껴져.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58|030|제발 부탁이니까 그렇게 진심으로 격려하지 말라고, 너의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내가 쓰레기처럼 느껴져.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59|030|난 아빠랑 둘이 살아, 근데 요즘에 어떤 여자가 가끔 집에 와 엄마 흉내를 내면서 내 비위를 맞춰, 그런 거 정말 열 받아.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60|030|아빠는 어수룩하고 세상 물정을 하나도 모르니까 그 여자한테 홀라당 넘어간 거야, 나는 인정 못 해.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61|030|게다가 그 여자에게는 나와 같은 나이의 아들이 있대, 섬세한 내 마음을 짓밟으려 한다고, 어떻게 그럴 수 있지?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62|030|역시 그놈이 양의 탈을 쓴 악당이었어, 어쩐지 그놈 주위에서 수상한 냄새가 나더라니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63|030|그 배의 보물은 내 거야, 얌전히 잘 갖고 있어, 지금 당장 되찾으러 갈 테니까.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64|030|어쭈, 날 밀쳐놓고 튄 주제에 지금 나한테 불만이라고, 너 진짜 까분다?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65|030|이 년 만에 만났는데 고작 이 분 만에 날 실망시키는 거냐, 이 멍청아!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66|030|마을의 평화를 깨려는 요놈, 맛 좀 봐라, 어떠냐, 내 불망치의 맛이!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67|030|네놈은 이제 날뛸 만큼 날뛰었잖아, 목숨만은 살려둘 테니 그만 입다물고 얌전히 있어.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68|030|크하하 저 녀석 봐라, 우스운 꼴로 뭐라고 떠드는 거야, 낄낄낄!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69|030|어른이 식사하는데 겁대가리 없이 끼어들려고 하다니, 네놈의 버르장머리를 이번 기회에 고쳐 놓겠다!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70|030|그런 터무니없는 소리에 우리 목숨을 맡길 수 없어, 우릴 뭘로 보는 거야, 우린 바보가 아니야!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71|030|어이, 누가 앉아도 된다고 했나, 이런 곳에 주저앉는 녀석이 거대괴수와 싸울 수 있을 거 같나?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72|030|너희는 누구야, 어디서 왔어, 도대체 왜 우리를 막는 거야, 이유를 가르쳐 줘!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73|030|여기서 유물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하지 않을 거라면 어디로든 꺼져 버려!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74|030|잠깐, 이번에야말로 모든 문을 봉쇄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렇지 않으면 모두 잡아먹힐 거라고!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75|030|아, 예 그러세요 참 대단한 거 알려주셔서 고오맙습니다, 예?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76|030|마법의 카드를 모으는 일은 니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쪼잔한 일이 아니라고!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77|030|지금 순순히 잡혀가겠다는 겁니까, 예전의 그 기백은 다 어디 갔어요?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78|030|사나이가 주먹 뒀다 뭐합니까, 그 몸에 붙어 있는 주먹은 물주먹이냐고요, 아으 답답해!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79|030|훗, 그렇게 말하면 나를 이기면 풀어주겠다 내가 이렇게 말할 줄 알았지, 얕은 수나 쓰고 말야.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80|030|원래부터 잡아넣을 생각 없었다, 왜냐, 넌 이 자리에서 내 손에 뒈질 테니까.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81|030|으악, 피, 머리에서 피가 나잖아, 도대체 이곳에 책상을 둔 놈이 누구야?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82|030|뭐야, 지금 네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최대한 살려서 나와 대결하겠다는 건가, 감히, 이, 나와!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83|030|훗, 내가 너의 그 솜방망이 주먹에 맞을 줄 알았나, 어림없는 소리!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84|030|야, 더럽게 침을 흘리면 어떡해, 그것도 내 머리 위에다가, 에잇!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85|030|싸우다가 딴짓을 하면 어떡해, 마치 내가 비겁한 것처럼 보이잖아, 다시 해!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86|030|나는 아빠의 재혼 같은 거 인정 안 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여자한테서 아빠를 찾아 올 거야.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87|030|왜 우는 거야, 너 진짜 열 받게 굴 거야, 쓸데없는 소리 하면서 여러 사람 힘들게 하지 말고 빨리 나와, 나랑 같이 가게!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88|030|에잇, 못 들어 주겠네, 날 데리러 와서 누가 아빠 사랑 얘기나 잔뜩 하래?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89|030|내가 왜 사과해야 하는데, 왜 내 편은 안 들어주면서 맨날 저 여자 편만 들어주는 건데!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90|030|여자애한테 못된 짓을 하려고 들다니, 어느 놈이야 대체!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91|030|어떡해, 집이 이렇게 지저분한데 청소도 제대로 안 해 놨는데, 집에 손님을 초대하려면 미리 얘기를 해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92|030|너란 애는 엄마에게 왜 맨날 수치심만 주니 일부러 그런 거 아니냐고!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93|030|맙소사, 그럼 처음부터 우릴 이용할 계획이었던 거란 말야?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94|030|얼씨구, 아주 손님을 들이받을 기세네, 해치워 버려, 니아!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95|030|이 시간부터 너희 녀석들 모두 물고기밥이 되게 해 주겠다, 다 덤벼!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96|030|잠깐만요, 당신 몫의 음식이 훨씬 많잖아, 내 몫에 비해서 세 배는 돼 보이는데?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97|030|여기요 여기 사람이 있어요, 이쪽을 좀 보라고 제발 좀 봐라, 봐!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98|030|죽지 마, 뭐든 자기 맘대로 하더니 죽는 것도 자기 맘대로 하는 거야, 내 앞에서 절대 죽지 말란 말야!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299|030|하하 바보 같은 자식, 밥 한번 얻어먹었다고 자신의 목숨까지 버려서 은혜를 갚는다는 거냐, 멍청하긴!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00|030|죽지 마라, 어떻게든 버텨라, 저 녀석을 내가 날려 버리고 올 테니까 그때까지 버텨!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01|030|그런 사실은 좀 더 빨리 말해 줬어야지, 이 망할 놈의 영감탱이야!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02|030|친구, 웃기지 말아줘, 형편없이 너저분한 뜨내기 주제에!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03|030|지금은 타이밍이 안 좋아, 데려와 봤자 우리에게 짐만 될 뿐이라고 몇 번을 말해!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04|030|도대체 뭐하는 거야, 나는 너와 니아를 도와주려고 왔는데 갑자기 그걸 삼켜버리면 어떡해?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05|030|누구에게나 단점 한두 가지는 있어, 그것만 빼면 그 녀석들도 좋은 녀석들이라고.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06|030|나도 너와 함께 싸울 테니까, 이 손을 놔, 사정이 있어 말할 수 없더라도 난 무조건 네 편이란 말야.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07|030|분명 난 모두를 속였어, 하지만 모든 게 거짓말이었다 생각하지는 말아줘.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08|030|으아아악 이곳은 지옥이 분명해, 믿을 수가 없어, 이건 꿈일 거야.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09|030|무슨 놈의 싸움이 저 따위야, 저런 허접스러운 싸움을 목격한 내 눈을 뽑아 버리고 싶다!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10|030|그러고 보니 저놈 줏대가 없구만, 쯧, 부르면 부르는 대로 다 왔다갔다 하잖아, 에잉!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11|030|아, 아냐 나 안 때렸어, 그냥 수염 난 얼굴로 몇 번 비볐는데 니아가 우는 거야, 진짜야!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12|030|이게 뭐야, 때렸잖아요, 얼굴에 손자국이 울긋불긋하구만, 뭘 안 때렸다고 발뺌이세요?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13|030|거짓말하지 마요, 원래 니아를 안 좋아했잖아요, 나 안 볼 때 무슨 짓을 했을지 어떻게 알아요?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14|030|가증스럽군요, 빠져나갈 구실을 만들어 주자마자 미끼를 덥썩 무는 걸 보니 더 의심스럽습니다.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15|030|이것들이 정말, 나 아니라니까 왜 아동학대범으로 몰아붙이는 거야?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16|030|남들은 쫄쫄 굶고 있는데 지들끼리는 자장면을 시켜 먹어, 보자보자 하니까 진짜 너무하네!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17|030|어우, 재수 없어, 꼭 저렇게 오뉴월에 여우 목도리를 두르고 부자인 걸 티를 내야 하나?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18|030|오오옷, 깜빡했다, 오랫동안 습관이 돼서 초등학교 등교시간에 나와 버렸잖아, 지각이다!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19|030|너무해, 방학 숙제 보여주는데 돈을 끼워 넣다니, 너와 나의 우정이 이렇게 얄팍했니?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20|030|아 이런 내가 싫다, 니아는 뭐든 완벽하게 해내는데 나는 니아 없이는 바로 나사 풀린 꼴이 돼버리다니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21|030|잘난 체하지 마, 애물단지 주제에, 너는 그냥 잠자코 우리한테 복종만 하면 돼!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22|030|괜한 응석을 받아줘선 안 돼, 우리가 자비를 베풀어서 자신이 여기 있는 거라는 사실을 알게 해야 된다고.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23|030|적당히 좀 하세요, 그 어린아이를 상대로 어른으로서 말이 너무 지나친 거 아닙니까?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24|030|이 여잔 뿌리부터 썩어 문드러진 악녀예요, 형님들은 그동안 이 여자에게 속아온 거라고요!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25|030|그 여자는 천재야, 그런데 그런 자신의 재능을 썩히고 있다고, 이딴 말도 안 되는 일 때문에!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26|030|저 녀석들 아까부터 계속해서 묘하게 우리 일을 방해하고 있다는 느낌 안 들어?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27|030|거짓말, 적이 나한테 이렇게 따뜻한 밥을 먹여줄 리가 없어, 넌 지금 나한테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거라고!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28|030|내 모자 내놔, 지금 나한테 시비 거는 거지, 앙?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29|030|난 그런 거 싫어, 내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네 작품으로 재탄생돼야 하는데?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30|030|상대의 상태가 이상하단 걸 눈치 채고도 싸움을 멈추지 않았다고, 하하하, 이게 웬 궤변이냐?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31|030|너 카드 지킴이 맞냐, 세상 일이 네 생각대로만 돌아가는 줄 알아?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32|030|오빠 저리 비켜, 오빠한테 가려서 내 사랑 진흥 오빠가 안 보이잖아!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33|030|왜 그래, 이제와서 포기하면 어쩌겠다는 거야, 너 그렇게 나약한 인간이었어?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34|030|왜 재밌는 파티에 오빠랑 같이 가야 하냐고, 오빠가 내 보모라도 돼?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35|030|난 절대로 선생님을 용서할 수 없어요, 나한테 소중한 친구를 빼앗아 간 선생님을요.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36|030|선생님은 그때 막 부임한 신입이셨고, 내 친구는 이제 막 졸업을 앞뒀는데, 근데 친구가 선생님과 결혼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37|030|유치원 때부터 내가 사랑이를 얼마나 애지중지 케어했는데 이렇게 덜 떨어진 선생님이 달라붙다니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38|030|열 받아, 열 받아, 왜 매번 선생님께 뺏기기만 하는 거야, 사랑이도, 백 미터 달리기 우승도, 분해!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39|030|저기 얘들아, 종이 상자로 만들랬다고, 계속 위로 쌓기만 해선 안 돼!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40|030|천천히 참아 보려 했는데, 안 돼, 똥은 못 참겠어, 화장실, 화장실이 어디야?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41|030|뭐야, 다들 좀전에 배신하지 않겠다고 해 놓고 나만 빼고 어딜 간 거야.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42|030|헤 내가 이딴 장난에 속아 넘어갈 줄 알고, 도대체 이 니아 님을 뭐로 본 거야!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43|030|아빠가 왜 집에 계세요, 설마 회사에서 잘리셨어요, 이제 우리 집 어떡해요!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44|030|네 얼굴만 봐도 짜증이 나, 매사에 쭈뼛쭈뼛 흠칫흠칫, 귀염성이라곤 하나도 없어.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45|030|또 이런 경박한 모습으로 나타나다니, 넌 도대체 방학 때마다 뭔 짓을 하고 다니길래 이런 거야?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46|030|뭐야, 또 남친이랑 같이 왔어, 정도껏 해라, 더운데 찰싹 달라붙어 있는 꼴 보자니 더 덥잖아!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47|030|시끄러워, 난 시험 이외의 일은 진지하게 생각하고 싶지 않다고!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48|030|분하지만 우리 모두 힘을 다 합쳐도 저 녀석의 페로몬 파워에는 이기지 못할 거야.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49|030|믿음이 너가 걔를 학교에서 노예처럼 부려 먹었잖아, 기억 안 나?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50|030|전통 있는 명문 학교에서 여학생들을 상대로 디너쇼라뇨, 그런 발칙한 공연물은 위법 아닙니까?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51|030|약한 사람 괴롭히지 좀 마, 그리고 너도 당하고만 있지 말고 반항하란 말야!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52|030|오늘이야말로 잡았다, 학교 축제에서 연극을 하기로 했으니까 다시 한번 피해 다니기만 해, 어떻게 될지 기대되지?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53|030|그 녀석도 너처럼 인정받지 못하는 자신을 위해 피를 토하며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54|030|그 누구보다 아니 어쩌면 너보다 너 괴로워하며 자신을 저주하고 있는 게 그 녀석 아닐까?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55|030|운명이 어떻다느니, 바꿀 수 있다느니 없다느니, 그런 따분한 말은 그만 지껄여라.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56|030|약골로 봤던 그 녀석이 결승전에 나갔다고, 분하다, 내가 조금만 더 힘이 있었다면 그 자리는 내 자리일 텐데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57|030|뭐야, 아까 밀어 넘어뜨린 거 아직도 꽁해 있는 거야, 그러니까 니 속이 밴댕이 소갈딱지란 소릴 듣는 거라고, 메롱!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58|030|이 싸움 말려야 해요, 저 녀석 제정신이 아니라고요, 계속 놔뒀다간 둘 중 하나는 죽을 거란 말이에요!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59|030|뭐야, 자다 깨서 불려 나왔더니 너랑 싸워야 하는 거냐, 난 그러기 싫은데, 쟤는 옛날부터 내 밥이었어.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60|030|적은 이 싸움을 위해 준비된 부대지만 우린 바보에, 별 특기 없는 녀석에, 개 한 마리가 다라고!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61|030|적이 점점 가까이 오고 있어, 혹시 이 자식, 적을 붙잡고 있지 않고 도망 간 거 아냐?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62|030|무슨 소리, 그 녀석은 입도 험하고 항상 투덜대지만 절대 배신은 안 하는 녀석이야!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63|030|아야, 가방에 날 구겨 넣어 놓고 잊어버린 채 덮치면 어떻게 해, 깔려 죽는 줄 알았네.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64|030|뭐, 사랑이가 왕자 역이고 니아가 공주 역이라고, 우씨, 이 연극은 첨부터 망했군!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65|030|그냥 솔직하게 얘기하는 게 어때, 학예회가 무지 보고 싶어서 왔다고 말야.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66|030|아무리 연극이라지만 왜 이런 치렁치렁한 옷을 입어야 하는데, 이 옷을 입으면 카드를 못 찾잖아!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67|030|오호 선생인 내가 보는데도 아주 배짱 좋게 당당하게 학교에서 잠을 자고 있구만, 각오는 돼 있겠지?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68|030|잠깐, 조심해, 굉장히 강한 무언가가 우릴 향해 날아오고 있어, 조심해!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69|030|맨날 나한테만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고, 진짜 너무해, 나 화났어!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70|030|이대로 가다간 동네가 무너지겠어, 빨리 저 카드를 봉인해야만 해!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71|030|거 봐요, 우리는 아니라는 증거가 이렇게 버젓이 있는데 왜 자꾸 의심하는 겁니까?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72|030|니아 너만 사과사탕 먹는 거 너무 얍삽하잖아, 우리한테도 하나씩 나눠 줘!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73|030|후후후, 다들 나한테 사과를 뺏어 가려고 뭉쳤나 본데, 절대 안 될걸?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74|030|엄마, 이 요리의 정체가 뭐예요, 제발 달걀말이라고는 하지 말아 줘요.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75|030|왜 못 잤는지 궁금하다고요, 그건 손님의 비명소리 때문이죠, 시끄러워서 잠이 와야 말이죠!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76|030|어허 이 녀석들, 지금 어디에 손을 대는 거야, 그러다 세트가 망가지기라도 하면 누가 책임질 거지?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77|030|저건 우리한테 돈을 내게 하려고 한 계획적인 범행이 틀림없어, 두고 보자!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78|030|거짓말 마, 지금 그 눈은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릴 끌어들이겠다는 의지에 찬 눈이잖아, 무서워!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79|030|어이, 어이 너 지금 나 바라보고 있었지, 너 혹시 나한테 마음이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80|030|이봐, 너 내 옆에서 걷지 마, 너랑 나란히 걷고 있으니 스멀스멀 불쾌감이 올라오려고 그래.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81|030|이 이 년간 내가 어떤 마음으로 살아왔는지 너는 몰라, 언젠가 반드시 맛보게 해 주겠어, 그때의 나와 같은 굴욕을.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82|030|처음부터 깨달았겠지, 넌 니아 없이 살기 힘들어도 니아는 너 없이도 잘 산다는 걸, 불쌍하게도,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었을 텐데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83|030|지금 내 고민을 듣고 웃었어, 뭐야, 불공평해, 맨날 나만 얘기하고, 너도 고민 말해 줘!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84|030|뭐야, 아프잖아, 그 괴력은 뭐야, 너 솔직히 말해, 사실 여자 아니지?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85|030|나 빠질래, 도저히 이번 축제에서 남들 앞에서 연극을 못 할 거 같아.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86|030|사귀는 사람에게 연극하는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 보고 나면 맨날 놀릴 거야, 그 녀석은 놀리는 것에 특화된 녀석이니까.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87|030|그, 당신 따위, 라고 말하는 녀석의 실력을 한 번 시험해 보지 않겠나?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88|030|나라고 뭐 좋아서 널 훈련시키는 줄 알아, 나도 어쩔 수 없는 명령 때문에 하는 거라고!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89|030|이런 변태, 몰래 여탕이나 훔쳐보고, 사람이 말야 그 나이 먹고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90|030|거짓말 마, 변명은 집어쳐, 여탕을 훔쳐보는 건 완벽한 범죄라고.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91|030|난 이딴 시건방진 애송이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 게다가 남자아이는 더더욱 질색이야.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92|030|이래 봬도 난 신선이야, 가벼운 사탕발림에 넘어갈 인물이 아니라고!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93|030|너 정말 재능 없구나 어떻게 같은 걸 열 번을 가르쳐 줘야 한 번 성공하냐, 와 진짜 이러기 쉽지 않은데, 설마 이게 재능?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94|030|너 제대로 된 가정교육 좀 받고 오지 그래, 정말 자기중심적이고 제멋대로구나.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95|030|쫑알쫑알 시끄럽게 떠들지 말고 나랑 제대로 한판 뜨자!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96|030|왜 저러지, 난 오늘 저 친구를 처음 보는데 왜 날 째려보고 그래?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97|030|그러는 넌 어떻게 섀도 카드에 대해 그렇게 잘 알고 있는데, 난 너가 의심스러운데?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98|030|뭐, 나한테는 생일에 아무것도 안 줬는데 쟤한테는 머리까지 잘라 줬다고, 왜 차별해?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399|030|뭐 하고 있는 거야, 빨리 날려 버리지 않고, 보고 있는 이쪽이 더 화가 난다! +EmotionStyle|A_A1_E_030|A_A1_E_030_0400|030|허세는 집어치우라고 했을 텐데, 온 힘을 다해 덤벼라, 그게 상대에 대한 예의니까!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1_F_008.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1_F_008.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dc34c5c516e30d1557518b6b656ebbfff6816016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1_F_008.txt @@ -0,0 +1,350 @@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051|008|그러니까 네놈들이 뒷골목의 망신이라는 바로 그 컴북스라고?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052|008|큰일났다, 학교 지각이다, 도대체 엄마는 안 깨우고 뭐한 거야, 어떡해, 교문에 쌤 있을 텐데!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053|008|왜 우리가 비밀을 지켜 주려고 애쓰다가 저런 소리까지 들어야 되는 건데, 그냥 말해 버리면 되잖아!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054|008|거짓말, 아무리 내가 바보라도 그런 수법에는 안 넘어가요.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055|008|잠깐, 그 밥에 손 대지 마, 먹지 마, 나가 버려, 나한테 상의도 없이 혼자 그 따위로 일처리를 하고 밥을 드시겠다?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056|008|난 반드시 널 이겨서 정정당당히 이 가문의 사람이 될 거야, 그리고 그날 넌 반드시 오늘을 후회하게 될 거다.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057|008|어제는 밤이 늦어서 특별히 데리러 간 거였어, 이제 앞으로 두 번 다시는 그럴 일 없을 거야!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058|008|후훗, 너의 도전 받아주겠어, 진 사람이 청소당번 대신 혼자 청소하기, 어때?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059|008|그 사람을 깔보는 듯한 네놈의 눈빛이 마음이 안 든다고, 정말 싫어!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060|008|포탄이 집 한 채를 관통해서 지나갔는데 저놈이 팔팔하게 살아 있는 게 이상하잖아!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061|008|하 사자 따위에게, 이 내가, 겁 먹을 성싶으냐?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062|008|네 녀석의 도움따위 받지 않아도 이딴 놈은 나혼자 상대할 수 있다고!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063|008|이제 그만, 지쳤어, 네 녀석의 시시껄렁한 재주를 상대하기엔 내가 너무 지쳤단 말이야!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064|008|빌어먹을 천하의 내가 저 따위 좀도둑에게 이렇게 허무하게 지다니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065|008|거기 서, 이번엔 절대로 안 놓친다, 촌장님의 복수를 이 손으로 하고 말겠어!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066|008|여기서 기다리면 결국 돌아올 거라고 생각했지 그때의 복수, 지금 해 줄 테다.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067|008|동네 사람들 늑대가 나타났어요, 우리 양을 잡아 먹은 게 바로 저 늑대들이라고요, 도와주세요!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068|008|이 뻥쟁이 녀석, 오늘은 진짜 혼쭐을 내줄테다, 거기 서라!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069|008|이제 십 일 분 남았어, 시간이 없어, 빨리 시간 안에 폭탄을 가진 사람을 알아내야 돼!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070|008|말도 안 되는 소리 집어쳐, 내 봉다리에 든 게 더 비싸다니까!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071|008|이 조끄만 게 사랑이가 뭐야, 사랑이가, 누나라고 불러야지, 윗사람 이름은 함부로 부르는 게 아니야.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072|008|자 돈은 어디에 있지, 찾아낸 거 다 알고 있어, 빨리 말해!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073|008|바쁜데도 일부러 시간 내서 여기까지 왔는데, 이 년 전에 죽은 사람 얘기를 꺼내서 분위기 망쳐야겠어?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074|008|흥, 번개가 치니까 무서워서 꽁지 빠지게 도망간 건 아니고?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075|008|맞아요, 바로 그 사람이에요, 얼굴을 붕대로 감싼 그 사람이 날 해치려고 했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076|008|으아아 도저히 불안해서 여기에 못 있겠어, 우선 이곳부터 벗어나야겠어.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077|008|구해준 건 고맙지만 어차피 당신들도 저 사람들과 똑같은 사람들 아닌가요?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078|008|으아악 동네 사람들, 저 사람이 밀어서 팔이 부러지고, 이마에서 피가 나요!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079|008|무, 무슨 소리야, 너희들끼리 치고받고 하다가 다친 걸 왜 나한테 뒤집어씌워?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080|008|이것 봐요, 또 얼렁뚱땅 넘기려고나 하고, 그러니까 내가 당신을 믿을 수 있겠냐고요!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081|008|얘기는 나중에 하고 지금은 여길 벗어납시다, 한시가 급합니다, 빨리!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082|008|어이 꼬맹이, 너 혹시 자고 있는 괴물 꽃게한테 무슨 짓 하지 않았냐?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083|008|아 망했다, 오늘 분리수거 날인데 완전히 까맣게 잊고 있었어, 엄마한테 혼나겠다!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084|008|너는 남의 일에 신경 쓰지 말고 너 걱정이나 해, 이런 촌구석에서 무슨 대단한 복수를 한다고.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085|008|주목받지 못하고 평범한 학생으로 살아가는 것이 이렇게 춥고 외로운 일이었다니.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086|008|사람들한테 칭찬받고 싶어, 인정받고 싶어, 주목받고 싶어!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087|008|빨리 안 일어나, 같이 영화 본다고 했잖아, 벌써 영화 시작했겠다, 왜 영화 보기로 하고 늦잠을 자고 그래!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088|008|후훗, 너의 본모습을 아이들이 알게 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웃을까, 화낼까, 어이없어 할까?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089|008|너 말이야, 대체 속셈이 뭐야, 언제까지 날 종처럼 부려먹을 건데?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090|008|너가 하는 바로 그런 짓을, 약점 잡아 협박한다고 하는 거야, 부끄럽지도 않아?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091|008|아 물론 억지로 하라는 소리는 아니야, 안 해도 돼, 단 너의 본 모습을 아이들한테 밝힐 용기가 있으면 말이지!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092|008|수련 중에 뭐하는 짓이야, 이리 못 내려와!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093|008|내일은 우리 학교 졸업시험일이다, 하지만 넌 그전에도, 또 그전에도 번번이 떨어졌지!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094|008|이 바보 녀석아, 너 마음대로 변신술도 부리지 말고, 이름도 요상하게 붙이지 마!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095|008|너가 난장판으로 만든 교실을 깨끗하게 만들 때까지 집에 갈 생각 하지도 마!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096|008|어차피 싹수가 글러먹은 놈이니까 발견하는 즉시 없애 버리자!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097|008|어째서 내가 그 선생이 아니란 걸 바로 알아볼 수가 있는 거지?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098|008|큭큭큭, 부모의 원수로 변신해서까지 그 녀석을 돕는 게 무슨 의미가 있지?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099|008|왜 그래, 어서 해 봐, 나 따위 한 방에 저 세상으로 보내준다며, 왜 자신 없어?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00|008|난 그에게 버림받은 게 아니야, 그가 버리기 전에 내가 먼저 차 버린 거야, 그러니까 난 용의자야 아니야!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01|008|잘 생각해 보세요 형사님, 니아가 언제 마이크에 독을 바를 시간이 있었겠어요?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02|008|내 손에 독이 묻어있다면 내 점퍼에도 마찬가지로 묻어 있겠지, 그러니까 독이 묻었다는 게 증거가 될 순 없어!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03|008|그 옷은 자신의 옷이 아니라, 증거를 없애기 위해 자신의 옷과 바꿔치기한 옷이니까요!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04|008|점퍼에 들어 있는 라이터가, 매니저가 범인이라는 결정적인 증거입니다!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05|008|그는 처음부터 나를 조롱하려고 날 스카우트한 거예요, 그래서 용서할 수 없었다고요!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06|008|이게 무슨 짓이야, 안 그래도 막히는 도로에서 갑자기 급브레이크를 밟으면 어떡해?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07|008|뭐하고 있어, 빨리 저 애를 잡아, 앞에 비켜, 비키라고, 누가 놓칠 줄 알고!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08|008|젠장, 뭐가 위험한 생각이라는 거야, 사람을 미친 사람 취급이나 하고, 어디 두고 봐.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09|008|지금까지 인류가 위험을 피해 왔다고 해서 앞으로 잘 피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 건가, 나 같은 천재의 도움 없이?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10|008|인류의 진화가 필요한 시점이야, 이런 때일수록 저 녀석들처럼 미개한 유전자는 남길 필요가 없어.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11|008|애당초 이 계획은 뛰어난 유전자를 가진 나를 위한 계획이었어, 그러니까 무슨 일이 있더라도 실행해야 해.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12|008|이런 바보 같은 일이, 내가 준비한 최정예 부대가 다 당하다니, 하, 내가 널 너무 만만히 봤군.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13|008|화가 풀렸냐고, 너 같으면 겨우 이 정도 때려부쉈다고 해서 화가 풀릴 거 같냐?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14|008|날뛰고 싶어, 더 날뛰고 싶어 몸 속 에너지가 막 끓어올라, 세상을 다 부수고 싶다!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15|008|방금 부딪쳤으면 당할 뻔했어, 뭐지, 내 온 몸이 지금 위험신호를 보내고 있어, 도망쳐야 돼!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16|008|이 녀석, 그렇게나 막강한 파워를 어디서 손에 넣은 거냐?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17|008|뭐라고, 우리 공주님한테 접근하는 벌레같은 놈이 감히 우리집에 찾아왔단 말이야, 두들겨 패서 내쫓아 주겠다!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18|008|안 될 건 또 뭔데, 서울에 가서 알바 하면서 대학도 다니고 잘해 낼 거야, 자신 있어!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19|008|아냐, 알아, 만나면 또 마음이 기울거 같아서 두려워하는 거잖아, 난 알 수 있어.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20|008|그냥 날 좀 내버려 둬, 이놈이고 저놈이고 왜 상관하지 못해 안달인 거야?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21|008|친구들 눈에 띄고 싶지 않아, 그냥 조용히 지내고 싶어, 제발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22|008|그래도 역시 노력해서 차지해 온 전교 일 등 자리를 누군가에게 넘겨주는 건 약 올라.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23|008|너 혹시 나 몰래 공부한 거 아냐, 난 등수가 십 등이나 떨어졌는데 넌 겨우 한 계단 떨어졌다고?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24|008|저는 신사입니다, 그따위 얄팍한 술수에는 전혀 걸려들지 않습니다!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25|008|도련님, 저런 바보랑 같이 있으면 바보균이 옮아 도련님도 바보가 된다고요!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26|008|제 말에 따르는 것만이 진정한 마을의 지도자가 되는 길이라는 걸 왜 모르냔 말씀입니다!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27|008|저리 비키지 못해, 거기는 내가 처음부터 점찍어 놓은 내 자리란 말이야!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28|008|뭐야, 저 눈빛은, 마치 사랑에 빠진 것 같은 눈이잖아, 감히 나를 앞에 두고, 이글이글!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29|008|이건 뭔가 잘못됐어요, 우리 반에서 최고로 우수한 제가 왜 저딴 놈이랑 같은 조냐고요?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30|008|아니, 어떻게 내가 묶은 매듭을 풀고 여기 있는 거지, 분명 제대로 꽉 묶었는데, 너 내 매듭에 무슨 짓을 한 거야?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31|008|너 바보구나, 몇 번을 반복했는데도 매번 등 뒤를 빼앗기다니, 그러고도 너가 마법학교 학생이라 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32|008|너한테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 선물을 사는 그런 센스가 있을 리 만무하겠지만.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33|008|어서 빨리 찾아내, 경찰에서 먼저 손을 쓰면 일이 귀찮아진다고.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34|008|내 방식대로 일처리를 하려고 하는데 자꾸 이렇게 딴지를 걸면, 곧 시체가 한 구 더 늘어나게 될 거야.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35|008|이 어르신을 얕잡아 본 걸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어 주마, 각오해라, 꼬마 탐정!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36|008|찾아보고 싶으면 실컷 찾아보시오, 어처구니가 없구만, 애들 말만 듣고, 쯧쯧.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37|008|그렇게 게으르고 지저분하고 여자만 밝히는 데다 술만 마시면 고주망태가 되는 네 아빠 같은 사람, 딱 질색이야!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38|008|어휴, 아빠, 그러게 내가 뭐랬어요, 이런 산길은 피해서 오자고 했잖아요!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39|008|그 사건은 두 번 다시 입 밖에 내지 않기로 약속하지 않았느냐!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40|008|너의 비밀을 내가 알까 봐 두려워 숨기고 있나 본데, 상관없어, 뭐가 됐든 지금 여기서 파괴할 테니까.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41|008|가자, 이 도시 최고 부자의 저택을 박살내서 우리가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자.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42|008|낄낄낄, 겨우 그걸로 나를 맞히려고, 왜, 내가 눈에 보이지 않아서 속도를 못 따라잡겠나?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43|008|네놈 같은 바보가 이 슈트의 진정한 가치를 어떻게 안다고 감히 내 앞에서 비웃어?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44|008|아냐, 틀렸어, 너가 찾던 악당은 이미 도망갔고, 난 취미로 히어로나 하고 있는 사람이라니까, 믿어줘!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45|008|그건 내 자존심이 허락하지 못해, 그런 의미로 너가 악당이든 아니든 여기서 널 처리해야겠어.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46|008|난 중대한 문제를 알게 돼서 열받았어, 오늘은 이 일로도 머리가 복잡할 예정이야, 그러니까 꺼져!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47|008|세상 사람들이 슬슬 날 알아볼 때가 됐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걔가 그러더라, 너 누구냐고.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48|008|선생님, 설마 영웅 명부에 등록하지 않으신 건가요, 등록 없이 활동하다니 알고 보면 꼴통 아니에요?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49|008|너희 둘 다 우리 학교를 빛내줄 거라 기대가 많았는데, 이번 중간고사 성적은 어떻게 된 거지?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50|008|그런데 이상한 소문이 돌더구나, 중간고사 전 중요한 시기에 너희가 자주 외출을 했다는 소문이.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51|008|학생이 공부를 게을리하고 학업 외에 다른 것에 신경을 쓴다는 것, 그것이 바로 학생 의무 태만이 아닐까?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52|008|선생님, 지금 저희한테 하시는 말씀을 듣다 보니, 이건 취조하시는 겁니까?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53|008|그렇다면 지금 저희가 질문에 답할 의무는 없다고 보는데요.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54|008|공부 좀 한다고 오냐오냐 봐줬더니 지금 선생님한테 하는 말버르장머리 하고는, 쯧쯧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55|008|너희들은 장래가 유망한 학생들이야, 앞으로를 위해서도 지금은 학업을 우선시하는 게 맞아.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56|008|크크크, 저 선생님도 내게 흐물흐물 녹은 거 같군, 우등생이라는 건 역시 여러모로 유리하다니까.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57|008|선생님이 무엇을 걱정하는지는 잘 알겠지만 이렇게까지 저희들을 간섭하시는 건 납득이 안 돼요.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58|008|뭐가 두 걸음 앞을 보라는 거야, 다신 선생님의 뻔한 술수에 걸려들지 않겠어!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59|008|젠장할, 바로 밑에 똑같은 함정이 또 있었을 줄이야!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60|008|너희들 모두 임무를 수행할 자격이 없단 말이다, 그러니 여기서 당장 때려쳐라!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61|008|잠깐만, 방울은 두 개인데 무슨 팀워크를 보는 시험이에요, 애당초 말이 안 되는 시험이잖아요!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62|008|당연하지, 이건 일부러 그렇게 꾸민 시험이니까, 그걸 간파하지 못한 건 너희들의 무능이다.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63|008|시끄럿, 이 몸은 장차 이 마을의 지도자가 되실 몸이다, 날 함부로 봤다간 큰코다칠 거라고!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64|008|여어 다친 덴 없냐, 겁쟁아!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65|008|물 속으로 잠시 도망쳤다 생각했겠지만, 크크큭, 그게 바로 나의 함정이었다!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66|008|혼자서 도대체 뭘 하겠다는 거야, 너가 아무리 덤벼도 저 사람은 꿈쩍도 하지 않아!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67|008|안 돼 건들면 안 돼, 그렇게 되면 여태껏 맞춰 놓은 내 패가 엉망이 된단 말야!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68|008|무례한 것도 정도가 있지, 어디 사람 면전에 대고 담배 연기를 뿜어?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69|008|당신들이 용의자란 말 못 들었어, 어딜 자꾸 왔다갔다 하냔 말야!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70|008|뭐야, 사무실 안 어디에서도 독극물 반응이 없다니, 그렇다면 이걸 어쩐다.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71|008|누가 더 좋은 걸 고르나, 우리 내기 한번 해볼까요, 자신 없으면 빠지시든가.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72|008|상대는 괴도라고요 이렇게 아무런 준비도 없이 있다가는 다 털린단 말입니다.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73|008|이봐, 그렇다고는 해도 괴도가 무서워 행사를 중지시킨다면 우리 경찰 꼴만 우스워지는 거네.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74|008|잠깐만, 없어, 없어졌어, 그동안 모아 온 증거가 한순간에 다 사라졌다고!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75|008|지금 바쁘다고 했지, 나 지금 짜증나니까 방해하지 말고 썩 꺼져!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76|008|하하하 너도 히어로라는 타이틀에 목숨을 걸 줄이야, 그렇다면 싸울 상황을 만들어 주지, 어때, 싸울 맘이 좀 생겼나?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77|008|너가 진정한 히어로라면, 하찮은 동경 때문에 죽음을 선택하는 비현실적인 선택은 하지 마라!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78|008|네 녀석이구나, 에스 급 히어로 뒤를 따라다녀 랭크를 올린 사기꾼 녀석이, 부끄럽지도 않냐, 앙?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79|008|이 마을을 구했다고 신나서 산책이나 다니다니, 네놈 눈엔 안 보이느냐, 너란 녀석의 활약 때문에 오히려 파괴된 마을의 모습이!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80|008|너처럼 실패할 거였으면 처음부터 나대지 않았으면 됐잖아!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81|008|마음에 들지 않으면 죄다 파괴하는 거냐, 그렇다면 사람 잘못 골랐어, 오늘 너의 상대는 바로 나야!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82|008|그래, 운석을 파괴한 건 나다, 그렇다고 피해 입은 네놈들의 사정 따위까지 내가 다 들어줘야 하나?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83|008|원망하고 싶다면 날 마음껏 원망해라, 니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그저 원망하는 일이 다겠지만.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84|008|크크크 안심해라, 여긴 도덕성도 구원도 없으니까, 그러니 마음껏 날뛰어도 괜찮단 말이다.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85|008|아앗, 너 뭐야, 왜 이렇게 안 내려오나 했더니 이렇게 귀여운 여자애들이랑 너만 놀고 있었어?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86|008|날 계속 햇빛 내리쬐는 입구에 세워놓고 자기는 여자애들이랑 놀고 있다니, 이 음흉한 색마!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87|008|어떡하지 수상한 사람에게 이런 큰돈을 받았다가 나중에 뒤탈이라도 생기면 어떡해.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88|008|근데 꼭 그런 애들이 남자도 잘 잡아요, 남자들은 특히 그런 타입에 약하거든.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89|008|시간 가는 줄 모르고 남자애들이랑만 놀고 있으니까 시간표가 바뀐 것도 모르지.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90|008|망쳐 놓을 거야, 어떤 더러운 수를 쓰더라도 꼭 두 사람 사이를 망쳐 놓고 말겠어!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91|008|너 대체 왜 이러는 거야, 걔가 뭘 잘못했다고 아까부터 계속 화풀이인 건데?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92|008|지금 뭐하는 거야, 도망치라고 했잖아, 내가 잡힌 시점에서 이미 이 싸움은 결판이 났단 말야!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93|008|우리들의 임무는 저 할아범을 보호하는 거다, 그걸 잊은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94|008|넌 임마 아직까지 힘의 원천도 모르고, 도대체 학교에서 뭘 배운 거야?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95|008|하아, 진짜 이런 연습이 임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긴 되는 걸까, 겁나게 의심부터 드는데.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96|008|아버지, 제가 아들 앞에선 그 얘기 하지 말라고 몇 번을 말씀드렸잖아요, 왜 또 꺼내신 거예요?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97|008|그 강아지, 소중한 너의 친구라면서, 그럼 빨리 물속에 뛰어들어 구해 보시지!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98|008|어이 그 개의 주인이라며, 그럼 빨리 구하러 뛰어들어 보라니까!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199|008|보기보단 얼간이군, 이제부터 각오해라, 앞으로 넌 내 공격을 막기에도 급급할 테니까!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00|008|좋아, 지금부터라도 감시망을 더 철저히 해, 개미새끼 한 마리도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란 말야.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01|008|자넨 좀 진지해질 수 없나, 자네가 가는 데마다 사건이 터지는데 어떻게 그렇게 천하태평이야?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02|008|꼬마가 이러쿵저러쿵 웬 말이 이렇게 많아, 이런 위험한 현장에서 썩 꺼져!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03|008|그래, 형수님은 내 작품을 선생님의 작품이라고 속여서, 안목도 없는 어느 멍청한 졸부한테 팔아치웠지.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04|008|수영도 못하면서 바다에는 왜 들어가, 너 땜에 몇 명이나 고생했는 줄 알아?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05|008|제가 무능한 탓에 이번 조사에서 거대괴수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얻지 못하고 빈손으로 돌아왔습니다.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06|008|바깥세상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른 채 계속 이 안에만 갇혀 살아야 한다는 것이 싫어.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07|008|내 눈에는 그저 무서워 벌벌 떨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훨씬 더 멍청해 보여!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08|008|너는 얌전히 거대괴수의 먹이가 되고 싶냐, 농담이지?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09|008|잘 봐 여기 있는 아무도 너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잖아, 다들 속으론 내 말이 맞다고 생각하고 있을걸?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10|008|이 놈이 자꾸 날 보고 웃잖아, 기분 나쁘게 실실 대는 게, 온 몸에 소름이 다 돋네!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11|008|짜샤, 내가 그렇게 웃기게 생겼단 말이냐, 계속 그렇게 웃을 거야, 나한테 한번 맞아볼래?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12|008|이건 또 언제 일어났어, 그렇게 도움이 안 될 바에는 그냥 기절해 있어!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13|008|부탁이 있는데요, 다른 데서는 저 알고 있다고 얘기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네요.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14|008|불량배랑 친하다는 말 듣고 싶지 않단 말이에요, 아시겠어요?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15|008|꼭 싸우기 싫어서 안 싸우는 것처럼 들리네, 무서우면 무섭다고 말하지, 꼴에 자존심은 있어 가지고.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16|008|저기, 죄송해요, 다 말할 테니 다시 물어 봐 주세요, 아까는 정신줄을 놓고 있어서요.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17|008|범죄를 본 이상 내가 절대로 가만두지 않는다, 모두 물러서, 오늘 여기는 내가 처리한다.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18|008|왜 좋은 이름 놔 두고 대머리를 붙여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꼬마야, 왜 미래가 무서워?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19|008|왜 내 남자친구 가슴에 못질이야, 너 진짜 나한테 혼나 볼래?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20|008|계속해서 선생님한테 따박따박 말대꾸를 하는 건 지금 나랑 한번 해 보자는 건가?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21|008|수업 끝나자마자 교무실로 오라고 했을 텐데 이제야 온다는 건, 선생인 나랑 장난하자는 거지?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22|008|뭐야 너, 여자친구 눈치나 보고, 너 정말 나 없는 동안 많이 변했구나.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23|008|너랑 헤어져도 하나도 안 쓸쓸해, 아니 오히려 시원하다!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24|008|뭐라고, 그게 무슨 소리야, 혹시 나 때문에 여자애들 사이에서 왕따가 된 거야?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25|008|됐으니까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 지금은 비록 너한테 뺏겼어도 다시 찾아오고 말 거야!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26|008|야, 이 천둥벌거숭이 녀석아, 너 스스로 결계에 들어오면 어떡해, 그럼 양동 공격이 안 되잖아!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27|008|난 전혀 납득이 안 돼, 이 세계에서 강해지는 것만이 너의 유일한 존재 이유냐?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28|008|조용히 해, 너희들에게 이 시험에 관해 질문할 권리 따윈 없다, 그냥 내 말에 따르기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29|008|시험 중에 어쭙잖은 커닝 따위를 했다가는 바로 그 자리에서 쫓겨난다는 걸 명심해라, 이상!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30|008|이 녀석, 너 이 정도밖에 안 되는 놈이었냐, 내 앞에서 추한 꼴 보이는 건 그만둬!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31|008|기권이라뇨,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 무슨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릴!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32|008|별로 멋지지 않은 녀석이지만 이번엔 조금 멋져 보였는걸, 에이 분하다.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33|008|우하하, 진짜냐 저거, 삼 년이나 변신술을 배웠다는 놈이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네, 칫, 더 이상 볼 필요도 없겠구만!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34|008|낄낄, 인간인 나에게도 안 먹히는 이 실력으로 거대괴수에게 덤비려고 했다니, 너, 간이 배 밖으로 나왔나 봐?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35|008|침착해, 지금은 인류 멸망의 위기야, 이럴 때 네 사사로운 감정을 앞세우면 어떻게 해?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36|008|기다려, 이런 상황에서 단독 행동은 안 돼, 그랬다간 더 큰 화를 불러올 거야.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37|008|백 년 가까이 공짜로 먹고 자고 하다가 이제야 겨우 밥값 좀 한다고 우쭐대지 마!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38|008|할 수 있으면 해 봐, 난 이 도시 시장이랑도 친분이 두텁다고, 그러니 알아서 기어!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39|008|진짜로 몸값이 나가는 건 저 애의 어미였는데 니가 놀라서 죽이는 바람에 일이 틀어졌어.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40|008|정신 차려, 너만 그런 게 아니야, 모두가 공포와 맞서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41|008|그 비밀을 우리 집 지하에 꽁꽁 숨겨 놓았다는 거 아냐, 도대체 왜 숨긴 거야?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42|008|녀석이 괴물이 아니라는 증거를 내놔, 그게 안 된다면 위험요소로 간주되어 제거할 뿐이다!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43|008|공격 태세에 들어가라, 녀석들의 말에 현혹되면 안 돼, 듣지 마!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44|008|콧구멍 속으로 뭔가 미끈하고 끈적한 것이 들어왔을 때의 그 더러운 기분, 너도 느껴보고 싶지, 느끼게 해 줄게.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45|008|새까만 후배가 선배를 때렸다는 건 명백한 하극상이야, 가만히 있을 수 없어!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46|008|뭐야, 지금까지 아무도 그 애의 친척을 찾아보지 않았다는 거잖아, 어쩐지 아무 연락이 없더라.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47|008|내가 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건 아기다, 토하고 똥 싸고, 건방진 데다 쓸데없이 돈만 들어간다고!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48|008|내가 그 녀석을 얼마나 찾아다녔는데, 그 녀석이 있는 곳을 저놈이 알고 있다는데 내가 흥분 안 하게 생겼어?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49|008|킥킥, 이렇게 사람이 단순할 줄이야, 기다려라, 이놈을 이용해 네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 주마!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50|008|내가 그렇게 호락호락한 인간으로 보였나, 네 말을 어떻게 믿으라고, 당장 앞장 서!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51|008|만약 잘못된 정보라면 각오해야 할 거야, 네놈 말 믿고 갔다가 다른 놈이라면 무척 실망할 거 같거든.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52|008|어, 갑자기 밀려드는 이 기분 나쁜 느낌은 뭐지, 불길하고 불쾌한 이 느낌!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53|008|엄마, 그건 동생들 급식비니까 손대지 말라고 했죠, 애들 급식비로 그런 허접쓰레기를 사 오다니.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54|008|난, 니아랑 친한 사랑이 너가 너무 부러웠어, 그래서 너가 되고 싶었어, 부러워서 정말 미칠 거 같았어!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55|008|무,무슨 짓이야, 이런 음흉한 녀석이랑 수영장에 간다니, 너, 너무 경각심이 없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56|008|이 녀석은 사랑이를 무시했던 주범이잖아, 뭐하러 이 녀석이랑 같이 온 거야?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57|008|난 너한테 축하를 받을 만한 인간이 아냐, 너가 축하해 줄 때마다 나의 속물 근성이 드러나면서 내가 최악으로 느껴져.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58|008|제발 부탁이니까 그렇게 진심으로 격려하지 말라고, 너의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내가 쓰레기처럼 느껴져.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59|008|난 아빠랑 둘이 살아, 근데 요즘에 어떤 여자가 가끔 집에 와 엄마 흉내를 내면서 내 비위를 맞춰, 그런 거 정말 열 받아.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60|008|아빠는 어수룩하고 세상 물정을 하나도 모르니까 그 여자한테 홀라당 넘어간 거야, 나는 인정 못 해.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61|008|게다가 그 여자에게는 나와 같은 나이의 아들이 있대, 섬세한 내 마음을 짓밟으려 한다고, 어떻게 그럴 수 있지?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62|008|역시 그놈이 양의 탈을 쓴 악당이었어, 어쩐지 그놈 주위에서 수상한 냄새가 나더라니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63|008|그 배의 보물은 내 거야, 얌전히 잘 갖고 있어, 지금 당장 되찾으러 갈 테니까.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64|008|어쭈, 날 밀쳐놓고 튄 주제에 지금 나한테 불만이라고, 너 진짜 까분다?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65|008|이 년 만에 만났는데 고작 이분 만에 날 실망시키는 거냐, 이 멍청아!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66|008|마을의 평화를 깨려는 요놈, 맛 좀 봐라, 어떠냐, 내 불망치의 맛이!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67|008|네놈은 이제 날뛸 만큼 날뛰었잖아, 목숨만은 살려둘 테니 그만 입다물고 얌전히 있어.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68|008|크하하 저 녀석 봐라, 우스운 꼴로 뭐라고 떠드는 거야, 낄낄낄!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69|008|어른이 식사하는데 겁대가리 없이 끼어들려고 하다니, 네놈의 버르장머리를 이번 기회에 고쳐 놓겠다!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70|008|그런 터무니없는 소리에 우리 목숨을 맡길 수 없어, 우릴 뭘로 보는 거야, 우린 바보가 아니야!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71|008|어이, 누가 앉아도 된다고 했나, 이런 곳에 주저앉는 녀석이 거대괴수와 싸울 수 있을 거 같나?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72|008|너희는 누구야, 어디서 왔어, 도대체 왜 우리를 막는 거야, 이유를 가르쳐 줘!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73|008|여기서 유물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하지 않을 거라면 어디로든 꺼져 버려!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74|008|잠깐, 이번에야말로 모든 문을 봉쇄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렇지 않으면 모두 잡아먹힐 거라고!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75|008|아, 예 그러세요 참 대단한 거 알려주셔서 고오맙습니다, 예?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76|008|마법의 카드를 모으는 일은 니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쪼잔한 일이 아니라고!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77|008|지금 순순히 잡혀 가겠다는 겁니까, 예전의 그 기백은 다 어디 갔어요?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78|008|사나이가 주먹 뒀다 뭐합니까, 그 몸에 붙어 있는 주먹은 물주먹이냐고요, 아으 답답해!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79|008|훗, 그렇게 말하면 나를 이기면 풀어주겠다 내가 이렇게 말할 줄 알았지, 얕은 수나 쓰고 말야.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80|008|원래부터 잡아넣을 생각 없었다, 왜냐, 넌 이 자리에서 내 손에 뒈질 테니까.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81|008|으악, 피, 머리에서 피가 나잖아, 도대체 이곳에 책상을 둔 놈이 누구야?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82|008|뭐야, 지금 네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최대한 살려서 나와 대결하겠다는 건가, 감히, 이, 나와!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83|008|훗, 내가 너의 그 솜방망이 주먹에 맞을 줄 알았나, 어림없는 소리!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84|008|야, 더럽게 침을 흘리면 어떡해, 그것도 내 머리 위에다가, 에잇!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85|008|싸우다가 딴짓을 하면 어떡해, 마치 내가 비겁한 것처럼 보이잖아, 다시 해!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86|008|나는 아빠의 재혼 같은 거 인정 안 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여자한테서 아빠를 찾아 올 거야.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87|008|왜 우는 거야, 너 진짜 열 받게 굴 거야, 쓸데없는 소리 하면서 여러 사람 힘들게 하지 말고 빨리 나와, 나랑 같이 가게!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88|008|에잇, 못 들어 주겠네, 날 데리러 와서 누가 아빠 사랑 얘기나 잔뜩 하래?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89|008|내가 왜 사과해야 하는데, 왜 내 편은 안 들어주면서 맨날 저 여자 편만 들어주는 건데!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90|008|여자애한테 못된 짓을 하려고 들다니, 어느 놈이야 대체!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91|008|어떡해, 집이 이렇게 지저분한데 청소도 제대로 안 해 놨는데, 집에 손님을 초대하려면 미리 얘기를 해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92|008|너란 애는 엄마에게 왜 맨날 수치심만 주니 일부러 그런 거 아니냐고!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93|008|맙소사, 그럼 처음부터 우릴 이용할 계획이었던 거란 말야?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94|008|얼씨구, 아주 손님을 들이받을 기세네, 해치워 버려, 니아!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95|008|이 시간부터 너희 녀석들 모두 물고기밥이 되게 해 주겠다, 다 덤벼!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96|008|잠깐만요, 당신 몫의 음식이 훨씬 많잖아, 내 몫에 비해서 세 배는 돼 보이는데?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97|008|여기요 여기 사람이 있어요, 이쪽을 좀 보라고 제발 좀 봐라, 봐!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98|008|죽지 마, 뭐든 자기 맘대로 하더니 죽는 것도 자기 맘대로 하는 거야, 내 앞에서 절대 죽지 말란 말야!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299|008|하하하 바보 같은 자식, 밥 한번 얻어먹었다고 자신의 목숨까지 버려서 은혜를 갚는다는 거냐, 멍청하긴!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00|008|죽지 마라, 어떻게든 버텨라, 저 녀석을 내가 날려 버리고 올 테니까 그때까지 버텨!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01|008|그런 사실은 좀 더 빨리 말해 줬어야지, 이 망할 놈의 영감탱이야!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02|008|친구, 웃기지 말아줘, 형편없이 너저분한 뜨내기 주제에!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03|008|지금은 타이밍이 안 좋아, 데려와 봤자 우리에게 짐만 될 뿐이라고 몇 번을 말해!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04|008|도대체 뭐하는 거야, 나는 너와 니아를 도와주려고 왔는데 갑자기 그걸 삼켜버리면 어떡해?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05|008|누구에게나 단점 한두 가지는 있어, 그것만 빼면 그 녀석들도 좋은 녀석들이라고.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06|008|나도 너와 함께 싸울 테니까, 이 손을 놔, 사정이 있어 말할 수 없더라도 난 무조건 네 편이란 말야.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07|008|분명 난 모두를 속였어, 하지만 모든 게 거짓말이었다 생각하지는 말아줘.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08|008|으아아악 이곳은 지옥이 분명해, 믿을 수가 없어, 이건 꿈일 거야.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09|008|무슨 놈의 싸움이 저 따위야, 저런 허접스러운 싸움을 목격한 내 눈을 뽑아 버리고 싶다!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10|008|그러고 보니 저놈 줏대가 없구만, 쯧, 부르면 부르는 대로 다 왔다갔다 하잖아, 에잉!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11|008|아, 아냐 나 안 때렸어, 그냥 수염 난 얼굴로 몇 번 비볐는데 니아가 우는 거야, 진짜야!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12|008|이게 뭐야, 때렸잖아요, 얼굴에 손자국이 울긋불긋하구만, 뭘 안 때렸다고 발뺌이세요?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13|008|거짓말하지 마요, 원래 니아를 안 좋아했잖아요, 나 안 볼 때 무슨 짓을 했을지 어떻게 알아요?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14|008|가증스럽군요, 빠져나갈 구실을 만들어 주자마자 미끼를 덥썩 무는 걸 보니 더 의심스럽습니다.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15|008|이것들이 정말, 나 아니라니까 왜 아동학대범으로 몰아붙이는 거야?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16|008|남들은 쫄쫄 굶고 있는데 지들끼리는 자장면을 시켜 먹어, 보자보자 하니까 진짜 너무하네!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17|008|어우, 재수 없어, 꼭 저렇게 오뉴월에 여우 목도리를 두르고 부자인 걸 티를 내야 하나?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18|008|오오옷, 깜빡했다, 오랫동안 습관이 돼서 초등학교 등교시간에 나와 버렸잖아, 지각이다!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19|008|너무해, 방학 숙제 보여주는데 돈을 끼워 넣다니, 너와 나의 우정이 이렇게 얄팍했니?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20|008|아 이런 내가 싫다, 니아는 뭐든 완벽하게 해내는데 나는 니아 없이는 바로 나사 풀린 꼴이 돼버리다니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21|008|잘난 체하지 마, 애물단지 주제에, 너는 그냥 잠자코 우리한테 복종만 하면 돼!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22|008|괜한 응석을 받아줘선 안 돼, 우리가 자비를 베풀어서 자신이 여기 있는 거라는 사실을 알게 해야 된다고.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23|008|적당히 좀 하세요, 그 어린아이를 상대로 어른으로서 말이 너무 지나친 거 아닙니까?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24|008|이 여잔 뿌리부터 썩어 문드러진 악녀예요, 형님들은 그동안 이 여자에게 속아온 거라고요!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25|008|그 여자는 천재야, 그런데 그런 자신의 재능을 썩히고 있다고, 이딴 말도 안 되는 일 때문에!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26|008|저 녀석들 아까부터 계속해서 묘하게 우리 일을 방해하고 있다는 느낌 안 들어?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27|008|거짓말, 적이 나한테 이렇게 따뜻한 밥을 먹여줄 리가 없어, 넌 지금 나한테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거라고!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28|008|내 모자 내놔, 지금 나한테 시비 거는 거지, 앙?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29|008|난 그런 거 싫어, 내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네 작품으로 재탄생돼야 하는데?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30|008|상대의 상태가 이상하단 걸 눈치 채고도 싸움을 멈추지 않았다고, 하하하, 이게 웬 궤변이냐?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31|008|너 카드 지킴이 맞냐, 세상 일이 네 생각대로만 돌아가는 줄 알아?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32|008|오빠 저리 비켜, 오빠한테 가려서 내 사랑 진흥 오빠가 안 보이잖아!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33|008|왜 그래, 이제와서 포기하면 어쩌겠다는 거야, 너 그렇게 나약한 인간이었어?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34|008|왜 재밌는 파티에 오빠랑 같이 가야 하냐고, 오빠가 내 보모라도 돼?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35|008|난 절대로 선생님을 용서할 수 없어요, 나한테 소중한 친구를 빼앗아 간 선생님을요.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36|008|선생님은 그때 막 부임한 신입이셨고, 내 친구는 이제 막 졸업을 앞뒀는데, 근데 친구가 선생님과 결혼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37|008|유치원 때부터 내가 사랑이를 얼마나 애지중지 케어했는데 이렇게 덜 떨어진 선생님이 달라붙다니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38|008|열 받아, 열 받아, 왜 매번 선생님께 뺏기기만 하는 거야, 사랑이도, 백 미터 달리기 우승도, 분해!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39|008|저기 얘들아, 종이 상자로 만들랬다고, 계속 위로 쌓기만 해선 안 돼!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40|008|천천히 참아 보려 했는데, 안 돼, 똥은 못 참겠어, 화장실, 화장실이 어디야?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41|008|뭐야, 다들 좀전에 배신하지 않겠다고 해 놓고 나만 빼고 어딜 간 거야.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42|008|헤 내가 이딴 장난에 속아 넘어갈 줄 알고, 도대체 이 니아 님을 뭐로 본 거야!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43|008|아빠가 왜 집에 계세요, 설마 회사에서 잘리셨어요, 이제 우리 집 어떡해요!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44|008|네 얼굴만 봐도 짜증이 나, 매사에 쭈뼛쭈뼛 흠칫흠칫, 귀염성이라곤 하나도 없어.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45|008|또 이런 경박한 모습으로 나타나다니, 넌 도대체 방학 때마다 뭔 짓을 하고 다니길래 이런 거야?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46|008|뭐야, 또 남친이랑 같이 왔어, 정도껏 해라, 더운데 찰싹 달라붙어 있는 꼴 보자니 더 덥잖아!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47|008|시끄러워, 난 시험 이외의 일은 진지하게 생각하고 싶지 않다고!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48|008|분하지만 우리 모두 힘을 다 합쳐도 저 녀석의 페로몬 파워에는 이기지 못할 거야.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49|008|믿음이 너가 걔를 학교에서 노예처럼 부려 먹었잖아, 기억 안 나?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50|008|전통 있는 명문 학교에서 여학생들을 상대로 디너쇼라뇨, 그런 발칙한 공연물은 위법 아닙니까?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51|008|약한 사람 괴롭히지 좀 마, 그리고 너도 당하고만 있지 말고 반항하란 말야!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52|008|오늘이야말로 잡았다, 학교 축제에서 연극을 하기로 했으니까 다시 한번 피해 다니기만 해, 어떻게 될지 기대되지?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53|008|그 녀석도 너처럼 인정받지 못하는 자신을 위해 피를 토하며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54|008|그 누구보다 아니 어쩌면 너보다 더 괴로워하며 자신을 저주하고 있는 게 그 녀석 아닐까?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55|008|운명이 어떻다느니, 바꿀 수 있다느니 없다느니, 그런 따분한 말은 그만 지껄여라.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56|008|약골로 봤던 그 녀석이 결승전에 나갔다고, 분하다, 내가 조금만 더 힘이 있었다면 그 자리는 내 자리일 텐데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57|008|뭐야, 아까 밀어 넘어뜨린 거 아직도 꽁해 있는 거야, 그러니까 니 속이 밴댕이 소갈딱지란 소릴 듣는 거라고, 메롱!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58|008|이 싸움 말려야 해요, 저 녀석 제정신이 아니라고요, 계속 놔뒀다간 둘 중 하나는 죽을 거란 말이에요!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59|008|뭐야, 자다 깨서 불려 나왔더니 너랑 싸워야 하는 거냐, 난 그러기 싫은데, 쟤는 옛날부터 내 밥이었어.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60|008|적은 이 싸움을 위해 준비된 부대지만 우린 바보에, 별 특기 없는 녀석에, 개 한 마리가 다라고!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61|008|적이 점점 가까이 오고 있어, 혹시 이 자식, 적을 붙잡고 있지 않고 도망 간 거 아냐?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62|008|무슨 소리, 그 녀석은 입도 험하고 항상 투덜대지만 절대 배신은 안 하는 녀석이야!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63|008|아야, 가방에 날 구겨 넣어 놓고 잊어버린 채 덮치면 어떻게 해, 깔려 죽는 줄 알았네.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64|008|뭐, 사랑이가 왕자 역이고 니아가 공주 역이라고, 우씨, 이 연극은 첨부터 망했군!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65|008|그냥 솔직하게 얘기하는 게 어때, 학예회가 무지 보고 싶어서 왔다고 말야.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66|008|아무리 연극이라지만 왜 이런 치렁치렁한 옷을 입어야 하는데, 이 옷을 입으면 카드를 못 찾잖아!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67|008|오호 선생인 내가 보는데도 아주 배짱 좋게 당당하게 학교에서 잠을 자고 있구만, 각오는 돼 있겠지?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68|008|잠깐, 조심해, 굉장히 강한 무언가가 우릴 향해 날아오고 있어, 조심해!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69|008|맨날 나한테만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고, 진짜 너무해, 나 화났어!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70|008|이대로 가다간 동네가 무너지겠어, 빨리 저 카드를 봉인해야만 해!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71|008|거 봐요, 우리는 아니라는 증거가 이렇게 버젓이 있는데 왜 자꾸 의심하는 겁니까?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72|008|니아 너만 사과사탕 먹는 거 너무 얍삽하잖아, 우리한테도 하나씩 나눠 줘!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73|008|후후후, 다들 나한테서 사과를 뺏어 가려고 뭉쳤나 본데, 절대 안 될걸?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74|008|엄마, 이 요리의 정체가 뭐예요, 제발 달걀말이라고는 하지 말아 줘요.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75|008|왜 못 잤는지 궁금하다고요, 그건 손님의 비명소리 때문이죠, 시끄러워서 잠이 와야 말이죠!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76|008|어허 이 녀석들, 지금 어디에 손을 대는 거야, 그러다 세트가 망가지기라도 하면 누가 책임질 거지?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77|008|저건 우리한테 돈을 내게 하려고 한 계획적인 범행이 틀림없어, 두고 보자!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78|008|거짓말 마, 지금 그 눈은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릴 끌어들이겠다는 의지에 찬 눈이잖아, 무서워!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79|008|어이, 어이 너 지금 나 바라보고 있었지, 너 혹시 나한테 마음이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80|008|이봐, 너 내 옆에서 걷지 마, 너랑 나란히 걷고 있으니 스멀스멀 불쾌감이 올라오려고 그래.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81|008|이 이 년간 내가 어떤 마음으로 살아왔는지 너는 몰라, 언젠가 반드시 맛보게 해 주겠어, 그때의 나와 같은 굴욕을.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82|008|처음부터 깨달았겠지, 넌 니아 없이 살기 힘들어도 니아는 너 없이도 잘 산다는 걸, 불쌍하게도,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었을 텐데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83|008|지금 내 고민을 듣고 웃었어, 뭐야, 불공평해, 맨날 나만 얘기하고, 너도 고민 말해 줘!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84|008|뭐야, 아프잖아, 그 괴력은 뭐야, 너 솔직히 말해, 사실 여자 아니지?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85|008|나 빠질래, 도저히 이번 축제에서 남들 앞에서 연극을 못 할 거 같아.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86|008|사귀는 사람에게 연극하는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 보고 나면 맨날 놀릴 거야, 그 녀석은 놀리는 것에 특화된 녀석이니까.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87|008|그, 당신 따위, 라고 말하는 녀석의 실력을 한번 시험해 보지 않겠나?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88|008|나라고 뭐 좋아서 널 훈련시키는 줄 알아, 나도 어쩔 수 없는 명령 때문에 하는 거라고!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89|008|이런 변태, 몰래 여탕이나 훔쳐보고, 사람이 말야 그 나이 먹고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90|008|거짓말 마, 변명은 집어쳐, 여탕을 훔쳐보는 건 완벽한 범죄라고.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91|008|난 이딴 시건방진 애송이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 게다가 남자아이는 더더욱 질색이야.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92|008|이래 봬도 난 신선이야, 가벼운 사탕발림에 넘어갈 인물이 아니라고!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93|008|너 정말 재능 없구나 어떻게 같은 걸 열 번을 가르쳐 줘야 한 번 성공하냐, 와 진짜 이러기 쉽지 않은데, 설마 이게 재능?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94|008|너 제대로 된 가정교육 좀 받고 오지 그래, 정말 자기중심적이고 제멋대로구나.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95|008|쫑알쫑알 시끄럽게 떠들지 말고 나랑 제대로 한판 뜨자!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96|008|왜 저러지, 난 오늘 저 친구를 처음 보는데 왜 날 째려보고 그래?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97|008|그러는 넌 어떻게 섀도 카드에 대해 그렇게 잘 알고 있는데, 난 너가 의심스러운데?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98|008|뭐, 나한테는 생일에 아무것도 안 줬는데 쟤한테는 머리까지 잘라 줬다고, 왜 차별해?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399|008|뭐 하고 있는 거야, 빨리 날려 버리지 않고, 보고 있는 이쪽이 더 화가 난다! +EmotionStyle|A_A1_F_008|A_A1_F_008_0400|008|허세는 집어치우라고 했을 텐데, 온 힘을 다해 덤벼라, 그게 상대에 대한 예의니까!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1_F_015.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1_F_015.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45ed5228c15b040b617afeaf2aa01b46dc8048d0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1_F_015.txt @@ -0,0 +1,349 @@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051|015|그러니까 네놈들이 뒷골목의 망신이라는 바로 그 컴북스라고?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052|015|큰일났다, 학교 지각이다, 도대체 엄마는 안 깨우고 뭐한 거야, 어떡해, 교문에 쌤 있을 텐데!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053|015|왜 우리가 비밀을 지켜 주려고 애쓰다가 저런 소리까지 들어야 되는 건데, 그냥 말해 버리면 되잖아!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054|015|거짓말, 아무리 내가 바보라도 그런 수법에는 안 넘어가요.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055|015|잠깐, 그 밥에 손 대지 마, 먹지 마, 나가 버려, 나한테 상의도 없이 혼자 그 따위로 일처리를 하고 밥을 드시겠다?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056|015|난 반드시 널 이겨서 정정당당히 이 가문의 사람이 될 거야, 그리고 그날 넌 반드시 오늘을 후회하게 될 거다.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057|015|어제는 밤이 늦어서 특별히 데리러 간 거였어, 이제 앞으로 두 번 다시는 그런 일 없을 거야!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058|015|후훗, 너의 도전 받아주겠어, 진 사람이 청소당번 대신 혼자 청소하기, 어때?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059|015|그 사람을 깔보는 듯한 네놈의 눈빛이 마음이 안 든다고, 정말 싫어!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060|015|포탄이 집 한 채를 관통해서 지나갔는데 저놈이 팔팔하게 살아 있는 게 이상하잖아!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061|015|하 사자 따위에게, 이 내가, 겁 먹을 성싶으냐?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062|015|네 녀석의 도움따위 받지 않아도 이딴 놈은 나혼자 상대할 수 있다고!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063|015|이제 그만, 지쳤어, 네 녀석의 시시껄렁한 재주를 상대하기엔 내가 너무 지쳤단 말이야!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064|015|빌어먹을 천하의 내가 저 따위 좀도둑에게 이렇게 허무하게 지다니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065|015|거기 서, 이번엔 절대로 안 놓친다, 촌장님의 복수를 이 손으로 하고 말겠어!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066|015|여기서 기다리면 결국 돌아올 거라고 생각했지 그때의 복수, 지금 해 줄 테다.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067|015|동네 사람들 늑대가 나타났어요, 우리 양을 잡아 먹은 게 바로 저 늑대들이라고요, 도와주세요!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068|015|이 뻥쟁이 녀석, 오늘은 진짜 혼쭐을 내줄테다, 거기 서라!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069|015|이제 십 일 분 남았어, 시간이 없어, 빨리 시간 안에 폭탄을 가진 사람을 알아내야 돼!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070|015|말도 안 되는 소리 집어쳐, 내 봉다리에 든 게 더 비싸다니까!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071|015|이 조끄만 게 사랑이가 뭐야, 사랑이가, 누나라고 불러야지, 윗사람 이름은 함부로 부르는 게 아니야.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072|015|자 돈은 어디에 있지, 찾아낸 거 다 알고 있어, 빨리 말해!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073|015|바쁜데도 일부러 시간 내서 여기까지 왔는데, 이 년 전에 죽은 사람 얘기를 꺼내서 분위기 망쳐야겠어?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074|015|흥, 번개가 치니까 무서워서 꽁지 빠지게 도망간 건 아니고?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075|015|맞아요, 바로 그 사람이에요, 얼굴을 붕대로 감싼 그 사람이 날 해치려고 했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076|015|으아아 도저히 불안해서 여기에 못 있겠어, 우선 이곳부터 벗어나야겠어.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077|015|구해준 건 고맙지만 어차피 당신들도 저 사람들과 똑같은 사람들 아닌가요?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078|015|으아악 동네 사람들, 저 사람이 밀어서 팔이 부러지고, 이마에서 피가 나요!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079|015|무, 무슨 소리야, 너희들끼리 치고받고 하다가 다친 걸 왜 나한테 뒤집어씌워?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080|015|이것 봐요, 또 얼렁뚱땅 넘기려고나 하고, 그러니까 내가 당신을 믿을 수 있겠냐고요!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081|015|얘기는 나중에 하고 지금은 여길 벗어납시다, 한시가 급합니다, 빨리!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082|015|어이 꼬맹이, 너 혹시 자고 있는 괴물 꽃게한테 무슨 짓 하지 않았냐?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083|015|아 망했다, 오늘 분리수거 날인데 완전히 까맣게 잊고 있었어, 엄마한테 혼나겠다!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084|015|너는 남의 일에 신경 쓰지 말고 너 걱정이나 해, 이런 촌구석에서 무슨 대단한 복수를 한다고.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085|015|주목받지 못하고 평범한 학생으로 살아가는 것이 이렇게 춥고 외로운 일이었다니.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086|015|사람들한테 칭찬받고 싶어, 인정받고 싶어, 주목받고 싶어!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087|015|빨리 안 일어나, 같이 영화 본다고 했잖아, 벌써 영화 시작했겠다, 왜 영화 보기로 하고 늦잠을 자고 그래!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088|015|후훗, 너의 본모습을 아이들이 알게 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웃을까, 화낼까, 어이없어 할까?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089|015|너 말이야, 대체 속셈이 뭐야, 언제까지 날 종처럼 부려먹을 건데?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090|015|너가 하는 바로 그런 짓을, 약점 잡아 협박한다고 하는 거야, 부끄럽지도 않아?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091|015|아 물론 억지로 하라는 소리는 아니야, 안 해도 돼, 단 너의 본 모습을 아이들한테 밝힐 용기가 있으면 말이지!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092|015|수련 중에 뭐하는 짓이야, 이리 못 내려와!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093|015|내일은 우리 학교 졸업시험일이다, 하지만 넌 그전에도, 또 그전에도 번번이 떨어졌지!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094|015|이 바보 녀석아, 너 마음대로 변신술도 부리지 말고, 이름도 요상하게 붙이지 마!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095|015|너가 난장판으로 만든 교실을 깨끗하게 만들 때까지 집에 갈 생각 하지도 마!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096|015|어차피 싹수가 글러먹은 놈이니까 발견하는 즉시 없애 버리자!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097|015|어째서 내가 그 선생이 아니란 걸 바로 알아볼 수가 있는 거지?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098|015|큭큭큭, 부모의 원수로 변신해서까지 그 녀석을 돕는 게 무슨 의미가 있지?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099|015|왜 그래, 어서 해 봐, 나 따위 한 방에 저 세상으로 보내준다며, 왜 자신 없어?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00|015|난 그에게 버림받은 게 아니야, 그가 버리기 전에 내가 먼저 차 버린 거야, 그러니까 난 용의자야 아니야!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01|015|잘 생각해 보세요 형사님, 니아가 언제 마이크에 독을 바를 시간이 있었겠어요?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02|015|내 손에 독이 묻어있다면 내 점퍼에도 마찬가지로 묻어 있겠지, 그러니까 독이 묻었다는 게 증거가 될 순 없어!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03|015|그 옷은 자신의 옷이 아니라, 증거를 없애기 위해 자신의 옷과 바꿔치기한 옷이니까요!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04|015|점퍼에 들어 있는 라이터가, 매니저가 범인이라는 결정적인 증거입니다!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05|015|그는 처음부터 나를 조롱하려고 날 스카우트한 거예요, 그래서 용서할 수 없었다고요!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06|015|이게 무슨 짓이야, 안 그래도 막히는 도로에서 갑자기 급브레이크를 밟으면 어떡해?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07|015|뭐하고 있어, 빨리 저 애를 잡아, 앞에 비켜, 비키라고, 누가 놓칠 줄 알고!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08|015|젠장, 뭐가 위험한 생각이라는 거야, 사람을 미친 사람 취급이나 하고, 어디 두고 봐.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09|015|지금까지 인류가 위험을 피해 왔다고 해서 앞으로 잘 피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 건가, 나 같은 천재의 도움 없이?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10|015|인류의 진화가 필요한 시점이야, 이런 때일수록 저 녀석들처럼 미개한 유전자는 남길 필요가 없어.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11|015|애당초 이 계획은 뛰어난 유전자를 가진 나를 위한 계획이었어, 그러니까 무슨 일이 있더라도 실행해야 해.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12|015|이런 바보 같은 일이, 내가 준비한 최정예 부대가 다 당하다니, 하, 내가 널 너무 만만히 봤군.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13|015|화가 풀렸냐고, 너 같으면 겨우 이 정도 때려부쉈다고 해서 화가 풀릴 거 같냐?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14|015|날뛰고 싶어, 더 날뛰고 싶어 몸 속 에너지가 막 끓어올라, 세상을 다 부수고 싶다!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15|015|방금 부딪쳤으면 당할 뻔했어, 뭐지, 내 온 몸이 지금 위험신호를 보내고 있어, 도망쳐야 돼!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16|015|이 녀석, 그렇게나 막강한 파워를 어디서 손에 넣은 거냐?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17|015|뭐라고, 우리 공주님한테 접근하는 벌레같은 놈이 감히 우리집에 찾아왔단 말이야, 두들겨 패서 내쫓아 주겠다!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18|015|안 될 건 또 뭔데, 서울에 가서 알바 하면서 대학도 다니고 잘해 낼 거야, 자신 있어!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19|015|아냐, 알아, 만나면 또 마음이 기울거 같아서 두려워하는 거잖아, 난 알 수 있어.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20|015|그냥 날 좀 내버려 둬, 이놈이고 저놈이고 왜 상관하지 못해 안달인 거야?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21|015|친구들 눈에 띄고 싶지 않아, 그냥 조용히 지내고 싶어, 제발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22|015|그래도 역시 노력해서 차지해 온 전교 일 등 자리를 누군가에게 넘겨주는 건 약 올라.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23|015|너 혹시 나 몰래 공부한 거 아냐, 난 등수가 십 등이나 떨어졌는데 넌 겨우 한 계단 떨어졌다고?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24|015|저는 신사입니다, 그따위 얄팍한 술수에는 전혀 걸려들지 않습니다!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25|015|도련님, 저런 바보랑 같이 있으면 바보균이 옮아 도련님도 바보가 된다고요!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26|015|제 말에 따르는 것이 진정한 마을의 지도자가 되는 길이라는 걸 왜 모르냔 말씀입니다!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27|015|저리 비키지 못해, 거기는 내가 처음부터 점찍어 놓은 내 자리란 말야!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28|015|뭐야, 저 눈빛은, 마치 사랑에 빠진 것 같은 눈이잖아, 감히 나를 앞에 두고, 이글이글!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29|015|이건 뭔가 잘못됐어요, 우리 반에서 최고로 우수한 제가 왜 저딴 놈이랑 같은 조냐고요?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30|015|아니, 어떻게 내가 묶은 매듭을 풀고 여기 있는 거지, 분명 제대로 꽉 묶었는데, 너 내 매듭에 무슨 짓을 한 거야?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31|015|너 바보구나, 몇 번을 반복했는데도 매번 등 뒤를 빼앗기다니, 그러고도 너가 마법학교 학생이라 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32|015|너한테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 선물을 사는 그런 센스가 있을 리 만무하겠지만.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33|015|어서 빨리 찾아내, 경찰에서 먼저 손을 쓰면 일이 귀찮아진다고.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34|015|내 방식대로 일처리를 하려고 하는데 자꾸 이렇게 딴지를 걸면, 곧 시체가 한 구 더 늘어나게 될 거야.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35|015|이 어르신을 얕잡아 본 걸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어 주마, 각오해라, 꼬마 탐정!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36|015|찾아보고 싶으면 실컷 찾아보시오, 어처구니가 없구만, 애들 말만 듣고, 쯧쯧.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37|015|그렇게 게으르고 지저분하고 여자만 밝히는 데다 술만 마시면 고주망태가 되는 네 아빠 같은 사람, 딱 질색이야!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38|015|어휴, 아빠, 그러게 내가 뭐랬어요, 이런 산길은 피해서 오자고 했잖아요!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39|015|그 사건은 두 번 다시 입 밖에 내지 않기로 약속하지 않았느냐!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40|015|너의 비밀을 내가 알까 봐 두려워 숨기고 있나 본데, 상관없어, 뭐가 됐든 지금 여기서 파괴할 테니까.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41|015|가자, 이 도시 최고 부자의 저택을 박살내서 우리가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자.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42|015|낄낄낄, 겨우 그걸로 나를 맞히려고, 왜, 내가 눈에 보이지 않아서 속도를 못 따라잡겠나?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43|015|네놈 같은 바보가 이 슈트의 진정한 가치를 어떻게 안다고 감히 내 앞에서 비웃어?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44|015|아냐, 틀렸어, 너가 찾던 악당은 이미 도망갔고, 난 취미로 히어로나 하고 있는 사람이라니까, 믿어줘!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45|015|그건 내 자존심이 허락하지 못해, 그런 의미로 너가 악당이든 아니든 여기서 널 처리해야겠어.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46|015|난 중대한 문제를 알게 돼서 열받았어, 오늘은 이 일로도 머리가 복잡할 예정이야, 그러니까 꺼져!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47|015|세상 사람들이 슬슬 날 알아볼 때가 됐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걔가 그러더라, 너 누구냐고.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48|015|선생님, 설마 영웅 명부에 등록하지 않으신 건가요, 등록 없이 활동하다니 알고 보면 꼴통 아니에요?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49|015|너희 둘 다 우리 학교를 빛내줄 거라 기대가 많았는데, 이번 중간고사 성적은 어떻게 된 거지?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50|015|그런데 이상한 소문이 돌더구나, 중간고사 전 중요한 시기에 너희가 자주 외출을 했다는 소문이.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51|015|학생이 공부를 게을리하고 학업 외에 다른 것에 신경을 쓴다는 것, 그것이 바로 학생 의무 태만이 아닐까?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52|015|선생님, 지금 저희한테 하시는 말씀을 듣다 보니, 이건 취조하시는 겁니까?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53|015|그렇다면 지금 저희가 질문에 답할 의무는 없다고 보는데요.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54|015|공부 좀 한다고 오냐오냐 봐줬더니 지금 선생님한테 하는 말버르장머리 하고는, 쯧쯧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55|015|너희들은 장래가 유망한 학생들이야, 앞으로를 위해서도 지금은 학업을 우선시하는 게 맞아.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56|015|크크크, 저 선생님도 내게 흐물흐물 녹은 거 같군, 우등생이라는 건 역시 여러모로 유리하다니까.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57|015|선생님이 무엇을 걱정하는지는 잘 알겠지만 이렇게까지 저희들을 간섭하시는 건 납득이 안 돼요.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58|015|뭐가 두 걸음 앞을 보라는 거야, 다신 선생님의 뻔한 술수에 걸려들지 않겠어!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59|015|젠장할, 바로 밑에 똑같은 함정이 또 있었을 줄이야!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60|015|너희들 모두 임무를 수행할 자격이 없단 말이다, 그러니 여기서 당장 때려쳐라!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61|015|잠깐만, 방울은 두 개인데 무슨 팀워크를 보는 시험이에요, 애당초 말이 안 되는 시험이잖아요!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62|015|당연하지, 이건 일부러 그렇게 꾸민 시험이니까, 그걸 간파하지 못한 건 너희들의 무능이다.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63|015|시끄럿, 이 몸은 장차 이 마을의 지도자가 되실 몸이다, 날 함부로 봤다간 큰코다칠 거라고!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64|015|여어 다친 덴 없냐, 겁쟁아!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65|015|물 속에서 잠시 도망쳤다 생각했겠지만, 크크큭, 그게 바로 나의 함정이었다!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66|015|혼자서 도대체 뭘 하겠다는 거야, 너가 아무리 덤벼도 저 사람은 꿈쩍도 하지 않아!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67|015|안 돼 건들면 안 돼, 그렇게 되면 여태껏 맞춰 놓은 내 패가 엉망이 된단 말야!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68|015|무례한 것도 정도가 있지, 어디 사람 면전에 대고 담배 연기를 뿜어?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69|015|당신들이 용의자란 말 못 들었어, 어딜 자꾸 왔다갔다 하냔 말야!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70|015|뭐야, 사무실 안 어디에서도 독극물 반응이 없다니, 그렇다면 이걸 어쩐다.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71|015|누가 더 좋은 걸 고르나, 우리 내기 한번 해볼까요, 자신 없으면 빠지시든가.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72|015|상대는 괴도라고요 이렇게 아무런 준비도 없이 있다가는 다 털린단 말입니다.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73|015|이봐, 그렇다고는 해도 괴도가 무서워 행사를 중지시킨다면 우리 경찰 꼴만 우스워지는 거네.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74|015|잠깐만, 없어, 없어졌어, 그동안 모아 온 증거가 한순간에 다 사라졌다고!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75|015|지금 바쁘다고 했지, 나 지금 짜증나니까 방해하지 말고 썩 꺼져!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76|015|하하하 너도 히어로라는 타이틀에 목숨을 걸 줄이야, 그렇다면 싸울 상황을 만들어 주지, 어때, 싸울 맘이 좀 생겼나?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77|015|너가 진정한 히어로라면, 하찮은 동경 때문에 죽음을 선택하는 비현실적인 선택은 하지 마라!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78|015|네 녀석이구나, 에스 급 히어로 뒤를 따라다녀 랭크를 올린 사기꾼 녀석이, 부끄럽지도 않냐, 앙?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79|015|이 마을을 구했다고 신나서 산책이나 다니다니, 네놈 눈엔 안 보이느냐, 너란 녀석의 활약 때문에 오히려 파괴된 마을의 모습이!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80|015|너처럼 실패할 거였으면 처음부터 나대지 않았으면 됐잖아!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81|015|마음에 들지 않으면 죄다 파괴하는 거냐, 그렇다면 사람 잘못 골랐어, 오늘 너의 상대는 바로 나야!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82|015|그래, 운석을 파괴한 건 나다, 그렇다고 피해 입은 네놈들의 사정 따위까지 내가 다 들어줘야 하나?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83|015|원망하고 싶다면 날 마음껏 원망해라, 니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그저 원망하는 일이 다겠지만.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84|015|크크크 안심해라, 여긴 도덕성도 구원도 없으니까, 그러니 마음껏 날뛰어도 괜찮단 말이다.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85|015|아앗, 너 뭐야, 왜 이렇게 안 내려오나 했더니 이렇게 귀여운 여자애들이랑 너만 놀고 있었어?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86|015|날 계속 햇빛 내리쬐는 입구에 세워놓고 자기는 여자애들이랑 놀고 있다니, 이 음흉한 색마!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87|015|어떡하지 수상한 사람에게 이런 큰돈을 받았다가 나중에 뒤탈이라도 생기면 어떡해.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88|015|근데 꼭 그런 애들이 남자도 잘 잡아요, 남자들은 특히 그런 타입에 약하거든.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89|015|시간 가는 줄 모르고 남자애들이랑만 놀고 있으니까 시간표가 바뀐 것도 모르지.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90|015|망쳐 놓을 거야, 어떤 더러운 수를 쓰더라도 꼭 두 사람 사이를 망쳐 놓고 말겠어!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91|015|너 대체 왜 이러는 거야, 걔가 뭘 잘못했다고 아까부터 계속 화풀이인 건데?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92|015|지금 뭐하는 거야, 도망치라고 했잖아, 내가 잡힌 시점에서 이미 이 싸움은 결판이 났단 말이야!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93|015|우리들의 임무는 저 할아범을 보호하는 거다, 그걸 잊은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94|015|넌 임마 아직까지 힘의 원천도 모르고, 도대체 학교에서 뭘 배운 거야?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95|015|하아, 진짜 이런 연습이 임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긴 되는 걸까, 겁나게 의심부터 드는데.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96|015|아버지, 제가 아들 앞에선 그 얘기 하지 말라고 몇 번을 말씀드렸잖아요, 왜 또 꺼내신 거예요?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97|015|그 강아지, 소중한 너의 친구라면서, 그럼 빨리 물속에 뛰어들어 구해 보시지!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98|015|어이 그 개의 주인이라며, 그럼 빨리 구하러 뛰어들어 보라니까!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199|015|보기보단 얼간이군, 이제부터 각오해라, 앞으로 넌 내 공격을 막기에도 급급할 테니까!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00|015|좋아, 지금부터라도 감시망을 더 철저히 해, 개미새끼 한 마리도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란 말야.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01|015|자넨 좀 진지해질 수 없나, 자네가 가는 데마다 사건이 터지는데 어떻게 그렇게 천하태평이야?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02|015|꼬마가 이러쿵저러쿵 웬 말이 이렇게 많아, 이런 위험한 현장에서 썩 꺼져!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03|015|그래, 형수님은 내 작품을 선생님의 작품이라고 속여서, 안목도 없는 어느 멍청한 졸부한테 팔아치웠지.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04|015|수영도 못하면서 바다에는 왜 들어가, 너 땜에 몇 명이나 고생했는 줄 알아?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05|015|제가 무능한 탓에 이번 조사에서 거대괴수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얻지 못하고 빈손으로 돌아왔습니다.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06|015|바깥세상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른 채 계속 이 안에만 갇혀 살아야 한다는 것이 싫어.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07|015|내 눈에는 그저 무서워 벌벌 떨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훨씬 더 멍청해 보여!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08|015|너는 얌전히 거대괴수의 먹이가 되고 싶냐, 농담이지?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09|015|잘 봐 여기 있는 아무도 너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잖아, 다들 속으론 내 말이 맞다고 생각하고 있을걸?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10|015|이 놈이 자꾸 날 보고 웃잖아, 기분 나쁘게 실실 대는 게, 온 몸에 소름이 다 돋네!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11|015|짜샤, 내가 그렇게 웃기게 생겼단 말이냐, 계속 그렇게 웃을 거야, 나한테 한번 맞아볼래?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12|015|이건 또 언제 일어났어, 그렇게 도움이 안 될 바에는 그냥 기절해 있어!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13|015|부탁이 있는데요, 다른 데서는 저 알고 있다고 얘기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네요.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14|015|불량배랑 친하다는 말 듣고 싶지 않단 말이에요, 아시겠어요?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15|015|꼭 싸우기 싫어서 안 싸우는 것처럼 들리네, 무서우면 무섭다고 말하지, 꼴에 자존심은 있어 가지고.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16|015|저기, 죄송해요, 다 말할 테니 다시 물어 봐 주세요, 아까는 정신줄을 놓고 있어서요.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17|015|범죄를 본 이상 내가 절대로 가만두지 않는다, 모두 물러서, 오늘 여기는 내가 처리한다.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18|015|왜 좋은 이름 놔 두고 대머리를 붙여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꼬마야, 왜 미래가 무서워?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19|015|왜 내 남자친구 가슴에 못질이야, 너 진짜 나한테 혼나 볼래?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20|015|계속해서 선생님한테 따박따박 말대꾸를 하는 건 지금 나랑 한번 해 보자는 건가?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21|015|수업 끝나자마자 교무실로 오라고 했을 텐데 이제야 온다는 건, 선생인 나랑 장난하자는 거지?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22|015|뭐야 너, 여자친구 눈치나 보고, 너 정말 나 없는 동안 많이 변했구나.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23|015|너랑 헤어져도 하나도 안 쓸쓸해, 아니 오히려 시원하다!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24|015|뭐라고, 그게 무슨 소리야, 혹시 나 때문에 여자애들 사이에서 왕따가 된 거야?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25|015|됐으니까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 지금은 비록 너한테 뺏겼어도 다시 찾아오고 말 거야!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26|015|야, 이 천둥벌거숭이 녀석아, 너 스스로 결계에 들어오면 어떡해, 그럼 양동 공격이 안 되잖아!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27|015|난 전혀 납득이 안 돼, 이 세계에서 강해지는 것만이 너의 유일한 존재 이유냐?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28|015|조용히 해, 너희들에게 이 시험에 관해 질문할 권리 따윈 없다, 그냥 내 말에 따르기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29|015|시험 중에 어쭙잖은 커닝 따위를 했다가는 바로 그 자리에서 쫓겨난다는 걸 명심해라, 이상!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30|015|이 녀석, 너 이 정도밖에 안 되는 놈이었냐, 내 앞에서 추한 꼴 보이는 건 그만둬!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31|015|기권이라뇨,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 무슨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릴!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32|015|별로 멋지지 않은 녀석이지만 이번엔 조금 멋져 보였는걸, 에이 분하다.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33|015|우하하, 진짜냐 저거, 삼 년이나 변신술을 배웠다는 놈이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네, 칫, 더 이상 볼 필요도 없겠구만!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34|015|낄낄, 인간인 나에게도 안 먹히는 이 실력으로 거대괴수에게 덤비려고 했다니, 너, 간이 배 밖으로 나왔나 봐?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35|015|침착해, 지금은 인류 멸망의 위기야, 이럴 때 네 사사로운 감정을 앞세우면 어떻게 해?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36|015|기다려, 이런 상황에서 단독 행동은 안 돼, 그랬다간 더 큰 화를 불러올 거야.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37|015|백 년 가까이 공짜로 먹고 자고 하다가 이제야 겨우 밥값 좀 한다고 우쭐대지 마!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38|015|할 수 있으면 해 봐, 난 이 도시 시장이랑도 친분이 두텁다고, 그러니 알아서 기어!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39|015|진짜로 몸값이 나가는 건 저 애의 어미였는데 니가 놀라서 죽이는 바람에 일이 틀어졌어.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40|015|정신 차려, 너만 그런 게 아니야, 모두가 공포와 맞서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41|015|그 비밀을 우리 집 지하에 꽁꽁 숨겨 놓았다는 거 아냐, 도대체 왜 숨긴 거야?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42|015|녀석이 괴물이 아니라는 증거를 내놔, 그게 안 된다면 위험요소로 간주되어 제거할 뿐이다!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43|015|공격 태세에 들어가라, 녀석들의 말에 현혹되면 안 돼, 듣지 마!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44|015|콧구멍 속으로 뭔가 미끈하고 끈적한 것이 들어왔을 때의 그 더러운 기분, 너도 느껴보고 싶지, 느끼게 해 줄게.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45|015|새까만 후배가 선배를 때렸다는 건 명백한 하극상이야, 가만히 있을 수 없어!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46|015|뭐야, 지금까지 아무도 그 애의 친척을 찾아보지 않았다는 거잖아, 어쩐지 아무 연락이 없더라.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47|015|내가 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건 아기다, 토하고 똥 싸고, 건방진 데다 쓸데없이 돈만 들어간다고!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48|015|내가 그 녀석을 얼마나 찾아다녔는데, 그 녀석이 있는 곳을 저놈이 알고 있다는데 내가 흥분 안 하게 생겼어?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49|015|킥킥, 이렇게 사람이 단순할 줄이야, 기다려라, 이놈을 이용해 네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 주마!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50|015|내가 그렇게 호락호락한 인간으로 보였나, 네 말을 어떻게 믿으라고, 당장 앞장 서!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51|015|만약 잘못된 정보라면 각오해야 할 거야, 네놈 말 믿고 갔다가 다른 놈이라면 무척 실망할 거 같거든.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52|015|어, 갑자기 밀려드는 이 기분 나쁜 느낌은 뭐지, 불길하고 불쾌한 이 느낌!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53|015|엄마, 그건 동생들 급식비니까 손대지 말라고 했죠, 애들 급식비로 그런 허접쓰레기를 사 오다니.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54|015|난, 니아랑 친한 사랑이 너가 너무 부러웠어, 그래서 너가 되고 싶었어, 부러워서 정말 미칠 거 같았어!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55|015|무,무슨 짓이야, 이런 음흉한 녀석이랑 수영장에 간다니, 너, 너무 경각심이 없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56|015|이 녀석은 사랑이를 무시했던 주범이잖아, 뭐하러 이 녀석이랑 같이 온 거야?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57|015|난 너한테 축하를 받을 만한 인간이 아냐, 너가 축하해 줄 때마다 나의 속물 근성이 드러나면서 내가 최악으로 느껴져.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58|015|제발 부탁이니까 그렇게 진심으로 격려하지 말라고, 너의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내가 쓰레기처럼 느껴져.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59|015|난 아빠랑 둘이 살아, 근데 요즘에 어떤 여자가 가끔 집에 와 엄마 흉내를 내면서 내 비위를 맞춰, 그런 거 정말 열 받아.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60|015|아빠는 어수룩하고 세상 물정을 하나도 모르니까 그 여자한테 홀라당 넘어간 거야, 나는 인정 못 해.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61|015|게다가 그 여자에게는 나와 같은 나이의 아들이 있대, 섬세한 내 마음을 짓밟으려 한다고, 어떻게 그럴 수 있지?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62|015|역시 그놈이 양의 탈을 쓴 악당이었어, 어쩐지 그놈 주위에서 수상한 냄새가 나더라니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63|015|그 배의 보물은 내 거야, 얌전히 잘 갖고 있어, 지금 당장 되찾으러 갈 테니까.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64|015|어쭈, 날 밀쳐놓고 튄 주제에 지금 나한테 불만이라고, 너 진짜 까분다?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65|015|이 년 만에 만났는데 고작 이 분 만에 날 실망시키는 거냐, 이 멍청아!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66|015|마을의 평화를 깨려는 요놈, 맛 좀 봐라, 어떠냐, 내 불망치의 맛이!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67|015|네놈은 이제 날뛸 만큼 날뛰었잖아, 목숨만은 살려둘 테니 그만 입다물고 얌전히 있어.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68|015|크하하 저 녀석 봐라, 우스운 꼴로 뭐라고 떠드는 거야, 낄낄낄!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69|015|어른이 식사하는데 겁대가리 없이 끼어들려고 하다니, 네놈의 버르장머리를 이번 기회에 고쳐 놓겠다!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70|015|그런 터무니없는 소리에 우리 목숨을 맡길 수 없어, 우릴 뭘로 보는 거야, 우린 바보가 아니야!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71|015|어이, 누가 앉아도 된다고 했나, 이런 곳에 주저앉는 녀석이 거대괴수와 싸울 수 있을 거 같나?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72|015|너희는 누구야, 어디서 왔어, 도대체 왜 우리를 막는 거야, 이유를 가르쳐 줘!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73|015|여기서 유물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하지 않을 거라면 어디로든 꺼져 버려!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74|015|잠깐, 이번에야말로 모든 문을 봉쇄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렇지 않으면 모두 잡아먹힐 거라고!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75|015|아, 예 그러세요 참 대단한 거 알려주셔서 고오맙습니다, 예?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76|015|마법의 카드를 모으는 일은 니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쪼잔한 일이 아니라고!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77|015|지금 순순히 잡혀 가겠다는 겁니까, 예전의 그 기백은 다 어디 갔어요?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78|015|사나이가 주먹 뒀다 뭐합니까, 그 몸에 붙어 있는 주먹은 물주먹이냐고요, 아으 답답해!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79|015|훗, 그렇게 말하면 나를 이기면 풀어주겠다 내가 이렇게 말할 줄 알았지, 얕은 수나 쓰고 말야.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80|015|원래부터 잡아넣을 생각 없었다, 왜냐, 넌 이 자리에서 내 손에 뒈질 테니까.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81|015|으악, 피, 머리에서 피가 나잖아, 도대체 이곳에 책상을 둔 놈이 누구야?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82|015|뭐야, 지금 네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최대한 살려서 나와 대결하겠다는 건가, 감히, 이, 나와!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83|015|훗, 내가 너의 그 솜방망이 주먹에 맞을 줄 알았나, 어림없는 소리!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84|015|야, 더럽게 침을 흘리면 어떡해, 그것도 내 머리 위에다가, 에잇!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85|015|싸우다가 딴짓을 하면 어떡해, 마치 내가 비겁한 것처럼 보이잖아, 다시 해!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86|015|나는 아빠의 재혼 같은 거 인정 안 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여자한테서 아빠를 찾아 올 거야.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87|015|왜 우는 거야, 너 진짜 열 받게 굴 거야, 쓸데없는 소리 하면서 여러 사람 힘들게 하지 말고 빨리 나와, 나랑 같이 가게!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88|015|에잇, 못 들어 주겠네, 날 데리러 와서 누가 아빠 사랑 얘기나 잔뜩 하래?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89|015|내가 왜 사과해야 하는데, 왜 내 편은 안 들어주면서 맨날 저 여자 편만 들어주는 건데!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90|015|여자애한테 못된 짓을 하려고 들다니, 어느 놈이야 대체!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91|015|어떡해, 집이 이렇게 지저분한데 청소도 제대로 안 해 놨는데, 집에 손님을 초대하려면 미리 얘기를 해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92|015|너란 애는 엄마에게 왜 맨날 수치심만 주니 일부러 그런 거 아니냐고!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93|015|맙소사, 그럼 처음부터 우릴 이용할 계획이었던 거란 말야?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94|015|얼씨구, 아주 손님을 들이받을 기세네, 해치워 버려, 니아!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95|015|이 시간부터 너희 녀석들 모두 물고기밥이 되게 해 주겠다, 다 덤벼!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96|015|잠깐만요, 당신 몫의 음식이 훨씬 많잖아, 내 몫에 비해서 세 배는 돼 보이는데?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97|015|여기요 여기 사람이 있어요, 이쪽을 좀 보라고 제발 좀 봐라, 봐!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98|015|죽지 마, 뭐든 자기 맘대로 하더니 죽는 것도 자기 맘대로 하는 거야, 내 앞에서 절대 죽지 말란 말야!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299|015|하하하 바보 같은 자식, 밥 한번 얻어먹었다고 자신의 목숨까지 버려서 은혜를 갚는다는 거냐, 멍청하긴!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01|015|그런 사실은 좀 더 빨리 말해 줬어야지, 이 망할 놈의 영감탱이야!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02|015|친구, 웃기지 말아줘, 형편없이 너저분한 뜨내기 주제에!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03|015|지금은 타이밍이 안 좋아, 데려와 봤자 우리에게 짐만 될 뿐이라고 몇 번을 말해!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04|015|도대체 뭐하는 거야, 나는 너와 니아를 도와주려고 왔는데 갑자기 그걸 삼켜버리면 어떡해?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05|015|누구에게나 단점 한두 가지는 있어, 그것만 빼면 그 녀석들도 좋은 녀석들이라고.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06|015|나도 너와 함께 싸울 테니까, 이 손을 놔, 사정이 있어 말할 수 없더라도 난 무조건 네 편이란 말야.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07|015|분명 난 모두를 속였어, 하지만 모든 게 거짓말이었다 생각하지는 말아줘.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08|015|으아아악 이곳은 지옥이 분명해, 믿을 수가 없어, 이건 꿈일 거야.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09|015|무슨 놈의 싸움이 저 따위야, 저런 허접스러운 싸움을 목격한 내 눈을 뽑아 버리고 싶다!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10|015|그러고 보니 저놈 줏대가 없구만, 쯧, 부르면 부르는 대로 다 왔다갔다 하잖아, 에잉!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11|015|아, 아냐 나 안 때렸어, 그냥 수염 난 얼굴로 몇 번 비볐는데 니아가 우는 거야, 진짜야!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12|015|이게 뭐야, 때렸잖아요, 얼굴에 손자국이 울긋불긋하구만, 뭘 안 때렸다고 발뺌이세요?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13|015|거짓말하지 마요, 원래 니아를 안 좋아했잖아요, 나 안 볼 때 무슨 짓을 했을지 어떻게 알아요?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14|015|가증스럽군요, 빠져나갈 구실을 만들어 주자마자 미끼를 덥썩 무는 걸 보니 더 의심스럽습니다.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15|015|이것들이 정말, 나 아니라니까 왜 아동학대범으로 몰아붙이는 거야?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16|015|남들은 쫄쫄 굶고 있는데 지들끼리는 자장면을 시켜 먹어, 보자보자 하니까 진짜 너무하네!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17|015|어우, 재수 없어, 꼭 저렇게 오뉴월에 여우 목도리를 두르고 부자인 걸 티를 내야 하나?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18|015|오오옷, 깜빡했다, 오랫동안 습관이 돼서 초등학교 등교시간에 나와 버렸잖아, 지각이다!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19|015|너무해, 방학 숙제 보여주는데 돈을 끼워 넣다니, 너와 나의 우정이 이렇게 얄팍했니?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20|015|아 이런 내가 싫다, 니아는 뭐든 완벽하게 해내는데 나는 니아 없이는 바로 나사 풀린 꼴이 되어버리다니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21|015|잘난 체하지 마, 애물단지 주제에, 너는 그냥 잠자코 우리한테 복종만 하면 돼!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22|015|괜한 응석을 받아줘선 안 돼, 우리가 자비를 베풀어서 자신이 여기 있는 거라는 사실을 알게 해야 된다고.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23|015|적당히 좀 하세요, 그 어린아이를 상대로 어른으로서 말이 너무 지나친 거 아닙니까?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24|015|이 여잔 뿌리부터 썩어 문드러진 악녀예요, 형님들은 그동안 이 여자에게 속아온 거라고요!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25|015|그 여자는 천재야, 그런데 그런 자신의 재능을 썩히고 있다고, 이딴 말도 안 되는 일 때문에!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26|015|저 녀석들 아까부터 계속해서 묘하게 우리 일을 방해하고 있다는 느낌 안 들어?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27|015|거짓말, 적이 나한테 이렇게 따뜻한 밥을 먹여줄 리가 없어, 넌 지금 나한테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거라고!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28|015|내 모자 내놔, 지금 나한테 시비 거는 거지, 앙?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29|015|난 그런 거 싫어, 내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네 작품으로 재탄생돼야 하는데?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30|015|상대의 상태가 이상하단 걸 눈치 채고도 싸움을 멈추지 않았다고, 하하하, 이게 웬 궤변이냐?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31|015|너 카드 지킴이 맞냐, 세상 일이 네 생각대로만 돌아가는 줄 알아?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32|015|오빠 저리 비켜, 오빠한테 가려서 내 사랑 진흥 오빠가 안 보이잖아!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33|015|왜 그래, 이제와서 포기하면 어쩌겠다는 거야, 너 그렇게 나약한 인간이었어?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34|015|왜 재밌는 파티에 오빠랑 같이 가야 하냐고, 오빠가 내 보모라도 돼?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35|015|난 절대로 선생님을 용서할 수 없어요, 나한테 소중한 친구를 빼앗아 간 선생님을요.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36|015|선생님은 그때 막 부임한 신입이셨고, 내 친구는 이제 막 졸업을 앞뒀는데, 근데 친구가 선생님과 결혼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37|015|유치원 때부터 내가 사랑이를 얼마나 애지중지 케어했는데 이렇게 덜 떨어진 선생님이 달라붙다니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38|015|열 받아, 열 받아, 왜 매번 선생님께 뺏기기만 하는 거야, 사랑이도, 백 미터 달리기 우승도, 분해!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39|015|저기 얘들아, 종이 상자로 만들랬다고, 계속 위로 쌓기만 해선 안 돼!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40|015|천천히 참아 보려 했는데, 안 돼, 똥은 못 참겠어, 화장실, 화장실이 어디야?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41|015|뭐야, 다들 좀전에 배신하지 않겠다고 해 놓고 나만 빼고 어딜 간 거야.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42|015|헤 내가 이딴 장난에 속아 넘어갈 줄 알고, 도대체 이 니아 님을 뭐로 본 거야!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43|015|아빠가 왜 집에 계세요, 설마 회사에서 잘리셨어요, 이제 우리 집 어떡해요!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44|015|네 얼굴만 봐도 짜증이 나, 매사에 쭈뼛쭈뼛 흠칫흠칫, 귀염성이라곤 하나도 없어.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45|015|또 이런 경박한 모습으로 나타나다니, 넌 도대체 방학 때마다 뭔 짓을 하고 다니길래 이런 거야?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46|015|뭐야, 또 남친이랑 같이 왔어, 정도껏 해라, 더운데 찰싹 달라붙어 있는 꼴 보자니 더 덥잖아!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47|015|시끄러워, 난 시험 이외의 일은 진지하게 생각하고 싶지 않다고!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48|015|분하지만 우리 모두 힘을 다 합쳐도 저 녀석의 페로몬 파워에는 이기지 못할 거야.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49|015|믿음이 너가 걔를 학교에서 노예처럼 부려 먹었잖아, 기억 안 나?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50|015|전통 있는 명문 학교에서 여학생들을 상대로 디너쇼라뇨, 그런 발칙한 공연물은 위법 아닙니까?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51|015|약한 사람 괴롭히지 좀 마, 그리고 너도 당하고만 있지 말고 반항하란 말야!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52|015|오늘이야말로 잡았다, 학교 축제에서 연극을 하기로 했으니까 다시 한번 피해 다니기만 해, 어떻게 될지 기대되지?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53|015|그 녀석도 너처럼 인정받지 못하는 자신을 위해 피를 토하며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54|015|그 누구보다 아니 어쩌면 너보다 너 괴로워하며 자신을 저주하고 있는 게 그 녀석 아닐까?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55|015|운명이 어떻다느니, 바꿀 수 있다느니 없다느니, 그런 따분한 말은 그만 지껄여라.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56|015|약골로 봤던 그 녀석이 결승전에 나갔다고, 분하다, 내가 조금만 더 힘이 있었다면 그 자리는 내 자리일 텐데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57|015|뭐야, 아까 밀어 넘어뜨린 거 아직도 꽁해 있는 거야, 그러니까 니 속이 밴댕이 소갈딱지란 소릴 듣는 거라고, 메롱!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58|015|이 싸움 말려야 해요, 저 녀석 제정신이 아니라고요, 계속 놔뒀다간 둘 중 하나는 죽을 거란 말이에요!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59|015|뭐야, 자다 깨서 불려 나왔더니 너랑 싸워야 하는 거냐, 난 그러기 싫은데, 쟤는 옛날부터 내 밥이었어.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60|015|적은 이 싸움을 위해 준비된 부대지만 우린 바보에, 별 특기 없는 녀석에, 개 한 마리가 다라고!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61|015|적이 점점 가까이 오고 있어, 혹시 이 자식, 적을 붙잡고 있지 않고 도망 간 거 아냐?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62|015|무슨 소리, 그 녀석은 입도 험하고 항상 투덜대지만 절대 배신은 안 하는 녀석이야!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63|015|아야, 가방에 날 구겨 넣어 놓고 잊어버린 채 덮치면 어떻게 해, 깔려 죽는 줄 알았네.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64|015|뭐, 사랑이가 왕자 역이고 니아가 공주 역이라고, 우씨, 이 연극은 첨부터 망했군!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65|015|그냥 솔직하게 얘기하는 게 어때, 학예회가 무지 보고 싶어서 왔다고 말야.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66|015|아무리 연극이라지만 왜 이런 치렁치렁한 옷을 입어야 하는데, 이 옷을 입으면 카드를 못 찾잖아!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67|015|오호 선생인 내가 보는데도 아주 배짱 좋게 당당하게 학교에서 잠을 자고 있구만, 각오는 돼 있겠지?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68|015|잠깐, 조심해, 굉장히 강한 무언가가 우릴 향해 날아오고 있어, 조심해!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69|015|맨날 나한테만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고, 진짜 너무해, 나 화났어!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70|015|이대로 가다간 동네가 무너지겠어, 빨리 저 카드를 봉인해야만 해!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71|015|거 봐요, 우리는 아니라는 증거가 이렇게 버젓이 있는데 왜 자꾸 의심하는 겁니까?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72|015|니아 너만 사과사탕 먹는 거 너무 얍삽하잖아, 우리한테도 하나씩 나눠 줘!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73|015|후후후, 다들 나한테서 사과를 뺏어 가려고 뭉쳤나 본데, 절대 안 될걸?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74|015|엄마, 이 요리의 정체가 뭐예요, 제발 달걀말이라고는 하지 말아 줘요.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75|015|왜 못 잤는지 궁금하다고요, 그건 손님의 비명소리 때문이죠, 시끄러워서 잠이 와야 말이죠!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76|015|어허 이 녀석들, 지금 어디에 손을 대는 거야, 그러다 세트가 망가지기라도 하면 누가 책임질 거지?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77|015|저건 우리한테 돈을 내게 하려고 한 계획적인 범행이 틀림없어, 두고 보자!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78|015|거짓말 마, 지금 그 눈은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릴 끌어들이겠다는 의지에 찬 눈이잖아, 무서워!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79|015|어이, 어이 너 지금 나 바라보고 있었지, 너 혹시 나한테 마음이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80|015|이봐, 너 내 옆에서 걷지 마, 너랑 나란히 걷고 있으니 스멀스멀 불쾌감이 올라오려고 그래.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81|015|이 이 년간 내가 어떤 마음으로 살아왔는지 너는 몰라, 언젠가 반드시 맛보게 해 주겠어, 그때의 나와 같은 굴욕을.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82|015|처음부터 깨달았겠지, 넌 니아 없이 살기 힘들어도 니아는 너 없이도 잘 산다는 걸, 불쌍하게도,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었을 텐데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83|015|지금 내 고민을 듣고 웃었어, 뭐야, 불공평해, 맨날 나만 얘기하고, 너도 고민 말해 줘!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84|015|뭐야, 아프잖아, 그 괴력은 뭐야, 너 솔직히 말해, 사실 여자 아니지?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85|015|나 빠질래, 도저히 이번 축제에서 남들 앞에서 연극을 못 할 거 같아.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86|015|사귀는 사람에게 연극하는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 보고 나면 맨날 놀릴 거야, 그 녀석은 놀리는 것에 특화된 녀석이니까.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87|015|그, 당신 따위, 라고 말하는 녀석의 실력을 한번 시험해 보지 않겠나?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88|015|나라고 뭐 좋아서 널 훈련시키는 줄 알아, 나도 어쩔 수 없는 명령 때문에 하는 거라고!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89|015|이런 변태, 몰래 여탕이나 훔쳐보고, 사람이 말야 그 나이 먹고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90|015|거짓말 마, 변명은 집어쳐, 여탕을 훔쳐보는 건 완벽한 범죄라고.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91|015|난 이딴 시건방진 애송이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 게다가 남자아이는 더더욱 질색이야.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92|015|이래 봬도 난 신선이야, 가벼운 사탕발림에 넘어갈 인물이 아니라고!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93|015|너 정말 재능 없구나 어떻게 같은 걸 열 번을 가르쳐 줘야 한 번 성공하냐, 와 진짜 이러기 쉽지 않은데, 설마 이게 재능?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94|015|너 제대로 된 가정교육 좀 받고 오지 그래, 정말 자기중심적이고 제멋대로구나.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95|015|쫑알쫑알 시끄럽게 떠들지 말고 나랑 제대로 한판 뜨자!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96|015|왜 저러지, 난 오늘 저 친구를 처음 보는데 왜 날 째려보고 그래?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97|015|그러는 넌 어떻게 섀도 카드에 대해 그렇게 잘 알고 있는데, 난 너가 의심스러운데?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98|015|뭐, 나한테는 생일에 아무것도 안 줬는데 쟤한테는 머리까지 잘라 줬다고, 왜 차별해?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399|015|뭐 하고 있는 거야, 빨리 날려 버리지 않고, 보고 있는 이쪽이 더 화가 난다! +EmotionStyle|A_A1_F_015|A_A1_F_015_0400|015|허세는 집어치우라고 했을 텐데, 온 힘을 다해 덤벼라, 그게 상대에 대한 예의니까!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1_F_019.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1_F_019.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ab94fdf627be371f427ffc7ea14c5b0e6abe597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1_F_019.txt @@ -0,0 +1,350 @@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051|019|그러니까 네놈들이 뒷골목의 망신이라는 바로 그 컴북스라고?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052|019|큰일났다, 학교 지각이다, 도대체 엄마는 안 깨우고 뭐한 거야, 어떡해, 교문에 쌤 있을 텐데!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053|019|왜 우리가 비밀을 지켜 주려고 애쓰다가 저런 소리까지 들어야 되는 건데, 그냥 말해 버리면 되잖아!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054|019|거짓말, 아무리 내가 바보라도 그런 수법에는 안 넘어가요.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055|019|잠깐, 그 밥에 손 대지 마, 먹지 마, 나가 버려, 나한테 상의도 없이 혼자 그 따위로 일처리를 하고 밥을 드시겠다?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056|019|난 반드시 널 이겨서 정정당당히 이 가문의 사람이 될 거야, 그리고 그날 넌 반드시 오늘을 후회하게 될 거다.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057|019|어제는 밤이 늦어서 특별히 데리러 간 거였어, 이제 앞으로 두 번 다시는 그런 일 없을 거야!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058|019|후훗, 너의 도전 받아주겠어, 진 사람이 청소당번 대신 혼자 청소하기, 어때?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059|019|그 사람을 깔보는 듯한 네놈의 눈빛이 마음이 안 든다고, 정말 싫어!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060|019|포탄이 집 한 채를 관통해서 지나갔는데 저놈이 팔팔하게 살아 있는 게 이상하잖아!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061|019|하 사자 따위에게, 이 내가, 겁 먹을 성싶으냐?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062|019|네 녀석의 도움따위 받지 않아도 이딴 놈은 나혼자 상대할 수 있다고!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063|019|이제 그만, 지쳤어, 네 녀석의 시시껄렁한 재주를 상대하기엔 내가 너무 지쳤단 말이야!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064|019|빌어먹을 천하의 내가 저 따위 좀도둑에게 이렇게 허무하게 지다니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065|019|거기 서, 이번엔 절대로 안 놓친다, 촌장님의 복수를 이 손으로 하고 말겠어!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066|019|여기서 기다리면 결국 돌아올 거라고 생각했지 그때의 복수, 지금 해 줄 테다.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067|019|동네 사람들 늑대가 나타났어요, 우리 양을 잡아 먹은 게 바로 저 늑대들이라고요, 도와주세요!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068|019|이 뻥쟁이 녀석, 오늘은 진짜 혼쭐을 내줄테다, 거기 서라!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069|019|이제 십 일 분 남았어, 시간이 없어, 빨리 시간 안에 폭탄을 가진 사람을 알아내야 돼!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070|019|말도 안 되는 소리 집어쳐, 내 봉다리에 든 게 더 비싸다니까!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071|019|이 조끄만 게 사랑이가 뭐야, 사랑이가, 누나라고 불러야지, 윗사람 이름은 함부로 부르는 게 아냐.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072|019|자 돈은 어디에 있지, 찾아낸 거 다 알고 있어, 빨리 말해!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073|019|바쁜데도 일부러 시간 내서 여기까지 왔는데, 이 년 전에 죽은 사람 얘기를 꺼내서 분위기 망쳐야겠어?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074|019|흥, 번개가 치니까 무서워서 꽁지 빠지게 도망간 건 아니고?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075|019|맞아요, 바로 그 사람이에요, 얼굴을 붕대로 감싼 그 사람이 날 해치려고 했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076|019|으아아 도저히 불안해서 여기에 못 있겠어, 우선 이곳부터 벗어나야겠어.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077|019|구해준 건 고맙지만 어차피 당신들도 저 사람들과 똑같은 사람들 아닌가요?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078|019|으아악 동네 사람들, 저 사람이 밀어서 팔이 부러지고, 이마에서 피가 나요!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079|019|무, 무슨 소리야, 너희들끼리 치고받고 하다가 다친 걸 왜 나한테 뒤집어씌워?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080|019|이것 봐요, 또 얼렁뚱땅 넘기려고나 하고, 그러니까 내가 당신을 믿을 수 있겠냐고요!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081|019|얘기는 나중에 하고 지금은 여길 벗어납시다, 한시가 급합니다, 빨리!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082|019|어이 꼬맹이, 너 혹시 자고 있는 괴물 꽃게한테 무슨 짓 하지 않았냐?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083|019|아 망했다, 오늘 분리수거 날인데 완전히 까맣게 잊고 있었어, 엄마한테 혼나겠다!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084|019|너는 남의 일에 신경 쓰지 말고 너 걱정이나 해, 이런 촌구석에서 무슨 대단한 복수를 한다고.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085|019|주목받지 못하고 평범한 학생으로 살아가는 것이 이렇게 춥고 외로운 일이었다니.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086|019|사람들한테 칭찬받고 싶어, 인정받고 싶어, 주목받고 싶어!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087|019|빨리 안 일어나, 같이 영화 본다고 했잖아, 벌써 영화 시작했겠다, 왜 영화 보기로 하고 늦잠을 자고 그래!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088|019|후훗, 너의 본모습을 아이들이 알게 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웃을까, 화낼까, 어이없어 할까?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089|019|너 말이야, 대체 속셈이 뭐야, 언제까지 날 종처럼 부려먹을 건데?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090|019|너가 하는 바로 그런 짓을, 약점 잡아 협박한다고 하는 거야, 부끄럽지도 않아?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091|019|아 물론 억지로 하라는 소리는 아니야, 안 해도 돼, 단 너의 본 모습을 아이들한테 밝힐 용기가 있으면 말이지!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092|019|수련 중에 뭐하는 짓이야, 이리 못 내려와!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093|019|내일은 우리 학교 졸업시험일이다, 하지만 넌 그전에도, 또 그전에도 번번이 떨어졌지!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094|019|이 바보 녀석아, 너 마음대로 변신술도 부리지 말고, 이름도 요상하게 붙이지 마!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095|019|너가 난장판으로 만든 교실을 깨끗하게 만들 때까지 집에 갈 생각 하지도 마!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096|019|어차피 싹수가 글러먹은 놈이니까 발견하는 즉시 없애 버리자!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097|019|어째서 내가 그 선생이 아니란 걸 바로 알아볼 수가 있는 거지?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098|019|큭큭큭, 부모의 원수로 변신해서까지 그 녀석을 돕는 게 무슨 의미가 있지?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099|019|왜 그래, 어서 해 봐, 나 따위 한 방에 저 세상으로 보내준다며, 왜 자신 없어?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00|019|난 그에게 버림받은 게 아니야, 그가 버리기 전에 내가 먼저 차 버린 거야, 그러니까 난 용의자야 아니야!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01|019|잘 생각해 보세요 형사님, 니아가 언제 마이크에 독을 바를 시간이 있었겠어요?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02|019|내 손에 독이 묻어있다면 내 점퍼에도 마찬가지로 묻어 있겠지, 그러니까 독이 묻었다는 게 증거가 될 순 없어!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03|019|그 옷은 자신의 옷이 아니라, 증거를 없애기 위해 자신의 옷과 바꿔치기한 옷이니까요!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04|019|점퍼에 들어 있는 라이터가, 매니저가 범인이라는 결정적인 증거입니다!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05|019|그는 처음부터 나를 조롱하려고 날 스카우트한 거예요, 그래서 용서할 수 없었다고요!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06|019|이게 무슨 짓이야, 안 그래도 막히는 도로에서 갑자기 급브레이크를 밟으면 어떡해?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07|019|뭐하고 있어, 빨리 저 애를 잡아, 앞에 비켜, 비키라고, 누가 놓칠 줄 알고!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08|019|젠장, 뭐가 위험한 생각이라는 거야, 사람을 미친 사람 취급이나 하고, 어디 두고 봐.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09|019|지금까지 인류가 위험을 피해 왔다고 해서 앞으로 잘 피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 건가, 나 같은 천재의 도움 없이?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10|019|인류의 진화가 필요한 시점이야, 이런 때일수록 저 녀석들처럼 미개한 유전자는 남길 필요가 없어.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11|019|애당초 이 계획은 뛰어난 유전자를 가진 나를 위한 계획이었어, 그러니까 무슨 일이 있더라도 실행해야 해.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12|019|이런 바보 같은 일이, 내가 준비한 최정예 부대가 다 당하다니, 하, 내가 널 너무 만만히 봤군.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13|019|화가 풀렸냐고, 너 같으면 겨우 이 정도 때려부쉈다고 해서 화가 풀릴 거 같냐?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14|019|날뛰고 싶어, 더 날뛰고 싶어 몸 속 에너지가 막 끓어올라, 세상을 다 부수고 싶다!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15|019|방금 부딪쳤으면 당할 뻔했어, 뭐지, 내 온 몸이 지금 위험신호를 보내고 있어, 도망쳐야 돼!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16|019|이 녀석, 그렇게나 막강한 파워를 어디서 손에 넣은 거냐?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17|019|뭐라고, 우리 공주님한테 접근하는 벌레같은 놈이 감히 우리집에 찾아왔단 말이야, 두들겨 패서 내쫓아 주겠다!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18|019|안 될 건 또 뭔데, 서울에 가서 알바 하면서 대학도 다니고 잘해 낼 거야, 자신 있어!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19|019|아냐, 알아, 만나면 또 마음이 기울거 같아서 두려워하는 거잖아, 난 알 수 있어.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20|019|그냥 날 좀 내버려 둬, 이놈이고 저놈이고 왜 상관하지 못해 안달인 거야?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21|019|친구들 눈에 띄고 싶지 않아, 그냥 조용히 지내고 싶어, 제발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22|019|그래도 역시 노력해서 차지해 온 전교 일 등 자리를 누군가에게 넘겨주는 건 약 올라.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23|019|너 혹시 나 몰래 공부한 거 아냐, 난 등수가 십 등이나 떨어졌는데 넌 겨우 한 계단 떨어졌다고?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24|019|저는 신사입니다, 그따위 얄팍한 술수에는 전혀 걸려들지 않습니다!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25|019|도련님, 저런 바보랑 같이 있으면 바보균이 옮아 도련님도 바보가 된다고요!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26|019|제 말에 따르는 것만이 진정한 마을의 지도자가 되는 길이라는 걸 왜 모르냔 말씀입니다!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27|019|저리 비키지 못해, 거기는 내가 처음부터 점찍어 놓은 내 자리란 말이야!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28|019|뭐야, 저 눈빛은, 마치 사랑에 빠진 것 같은 눈이잖아, 감히 나를 앞에 두고, 이글이글!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29|019|이건 뭔가 잘못됐어요, 우리 반에서 최고로 우수한 제가 왜 저딴 놈이랑 같은 조냐고요?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30|019|아니, 어떻게 내가 묶은 매듭을 풀고 여기 있는 거지, 분명 제대로 꽉 묶었는데, 너 내 매듭에 무슨 짓을 한 거야?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31|019|너 바보구나, 몇 번을 반복했는데도 매번 등 뒤를 빼앗기다니, 그러고도 너가 마법학교 학생이라 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32|019|나한테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 선물을 하는 그런 센스가 있을 리 만무하겠지만.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33|019|어서 빨리 찾아내, 경찰에서 먼저 손을 쓰면 일이 귀찮아진다고.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34|019|내 방식대로 일처리를 하려고 하는데 자꾸 이렇게 딴지를 걸면, 곧 시체가 한 구 더 늘어나게 될 거야.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35|019|이 어르신을 얕잡아 본 걸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어 주마, 각오해라, 꼬마 탐정!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36|019|찾아보고 싶으면 실컷 찾아보시오, 어처구니가 없구만, 애들 말만 듣고, 쯧쯧.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37|019|그렇게 게으르고 지저분하고 여자만 밝히는 데다 술만 마시면 고주망태가 되는 네 아빠 같은 사람, 딱 질색이야!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38|019|어휴, 아빠, 그러게 내가 뭐랬어요, 이런 산길은 피해서 오자고 했잖아요!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39|019|그 사건은 두 번 다시 입 밖에 내지 않기로 약속하지 않았느냐!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40|019|너의 비밀을 내가 알까 봐 두려워 숨기고 있나 본데, 상관없어, 뭐가 됐든 지금 여기서 파괴할 테니까.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41|019|가자, 이 도시 최고 부자의 저택을 박살내서 우리가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자.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42|019|낄낄낄, 겨우 그걸로 나를 맞히려고, 왜, 내가 눈에 보이지 않아서 속도를 못 따라잡겠나?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43|019|네놈 같은 바보가 이 슈트의 진정한 가치를 어떻게 안다고 감히 내 앞에서 비웃어?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44|019|아니야, 틀렸어, 너가 찾던 악당은 이미 도망갔고, 난 취미로 히어로나 하고 있는 사람이니까, 믿어줘!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45|019|그건 내 자존심이 허락하지 못해, 그런 의미로 너가 악당이든 아니든 여기서 널 처리해야겠어.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46|019|난 중대한 문제를 알게 돼서 열받았어, 오늘은 이 일로도 머리가 복잡할 예정이야, 그러니까 꺼져!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47|019|세상 사람들이 슬슬 날 알아볼 때가 됐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걔가 그러더라, 너 누구냐고.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48|019|선생님, 설마 영웅 명부에 등록하지 않으신 건가요, 등록 없이 활동하다니 알고 보면 꼴통 아니에요?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49|019|너희 둘 다 우리 학교를 빛내줄 거라 기대가 많았는데, 이번 중간고사 성적은 어떻게 된 거지?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50|019|그런데 이상한 소문이 돌더구나, 중간고사 전 중요한 시기에 너희가 자주 외출을 했다는 소문이.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51|019|학생이 공부를 게을리하고 학업 외에 다른 것에 신경을 쓴다는 것, 그것이 바로 학생 의무 태만이 아닐까?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52|019|선생님, 지금 저희한테 하시는 말씀을 듣다 보니, 이건 취조하시는 겁니까?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53|019|그렇다면 지금 저희가 질문에 답할 의무는 없다고 보는데요.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54|019|공부 좀 한다고 오냐오냐 봐줬더니 지금 선생님한테 하는 말버르장머리 하고는, 쯧쯧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55|019|너희들은 장래가 유망한 학생들이야, 앞으로를 위해서도 지금은 학업을 우선시하는 게 맞아.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56|019|크크크, 저 선생님도 내게 흐물흐물 녹은 거 같군, 우등생이라는 건 역시 여러모로 유리하다니까.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57|019|선생님이 무엇을 걱정하는지는 잘 알겠지만 이렇게까지 저희들을 간섭하시는 건 납득이 안 돼요.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58|019|뭐가 두 걸음 앞을 보라는 거야, 다신 선생님의 뻔한 술수에 걸려들지 않겠어!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59|019|젠장할, 바로 밑에 똑같은 함정이 또 있었을 줄이야!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60|019|너희들 모두 임무를 수행할 자격이 없단 말이다, 그러니 여기서 당장 때려쳐라!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61|019|잠깐만, 방울은 두 개인데 무슨 팀워크를 보는 시험이에요, 애당초 말이 안 되는 시험이잖아요!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62|019|당연하지, 이건 일부러 그렇게 꾸민 시험이니까, 그걸 간파하지 못한 건 너희들의 무능이다.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63|019|시끄럿, 이 몸은 장차 이 마을의 지도자가 되실 몸이다, 날 함부로 봤다간 큰코다칠 거라고!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64|019|여어 다친 덴 없냐, 겁쟁아!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65|019|물 속으로 잠시 도망쳤다 생각했겠지만, 크크큭, 그게 바로 나의 함정이었다!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66|019|혼자서 도대체 뭘 하겠다는 거야, 너가 아무리 덤벼도 저 사람은 꿈쩍도 하지 않아!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67|019|안 돼 건들면 안 돼, 그렇게 되면 여태껏 맞춰 놓은 내 패가 엉망이 된단 말야!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68|019|무례한 것도 정도가 있지, 어디 사람 면전에 대고 담배 연기를 뿜어?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69|019|당신들이 용의자란 말 못 들었어, 어딜 자꾸 왔다갔다 하냔 말야!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70|019|뭐야, 사무실 안 어디에서도 독극물 반응이 없다니, 그렇다면 이걸 어쩐다.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71|019|누가 더 좋은 걸 고르나, 우리 내기 한번 해볼까요, 자신 없으면 빠지시든가.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72|019|상대는 괴도라고요 이렇게 아무런 준비도 없이 있다가는 다 털린단 말입니다.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73|019|이봐, 그렇다고는 해도 괴도가 무서워 행사를 중지시킨다면 우리 경찰 꼴만 우스워지는 거네.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74|019|잠깐만, 없어, 없어졌어, 그동안 모아 온 증거가 한순간에 다 사라졌다고!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75|019|지금 바쁘다고 했지, 나 지금 짜증나니까 방해하지 말고 썩 꺼져!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76|019|하하하 너도 히어로라는 타이틀에 목숨을 걸 줄이야, 그렇다면 싸울 상황을 만들어 주지, 어때, 싸울 맘이 좀 생겼나?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77|019|너가 진정한 히어로라면, 하찮은 동경 때문에 죽음을 선택하는 비현실적인 선택은 하지 마라!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78|019|네 녀석이구나, 에스 급 히어로 뒤를 따라다녀 랭크를 올린 사기꾼 녀석이, 부끄럽지도 않냐, 앙?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79|019|이 마을을 구했다고 신나서 산책이나 다니다니, 네놈 눈엔 안 보이느냐, 너란 녀석의 활약 때문에 오히려 파괴된 마을의 모습이!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80|019|너처럼 실패할 거였으면 처음부터 나대지 않았으면 됐잖아!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81|019|마음에 들지 않으면 죄다 파괴하는 거냐, 그렇다면 사람 잘못 골랐어, 오늘 너의 상대는 바로 나야!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82|019|그래, 운석을 파괴한 건 나다, 그렇다고 피해 입은 네놈들의 사정 따위까지 내가 다 들어줘야 하나?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83|019|원망하고 싶다면 날 마음껏 원망해라, 니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그저 원망하는 일이 다겠지만.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84|019|크크크 안심해라, 여긴 도덕성도 구원도 없으니까, 그러니 마음껏 날뛰어도 괜찮단 말이다.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85|019|아앗, 너 뭐야, 왜 이렇게 안 내려오나 했더니 이렇게 귀여운 여자애들이랑 너만 놀고 있었어?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86|019|날 계속 햇빛 내리쬐는 입구에 세워놓고 자기는 여자애들이랑 놀고 있다니, 이 음흉한 색마!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87|019|어떡하지 수상한 사람에게 이런 큰돈을 받았다가 나중에 뒤탈이라도 생기면 어떡해.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88|019|근데 꼭 그런 애들이 남자도 잘 잡아요, 남자들은 특히 그런 타입에 약하거든.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89|019|시간 가는 줄 모르고 남자애들이랑만 놀고 있으니까 시간표가 바뀐 것도 모르지.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90|019|망쳐 놓을 거야, 어떤 더러운 수를 쓰더라도 꼭 두 사람 사이를 망쳐 놓고 말겠어!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91|019|너 대체 왜 이러는 거야, 걔가 뭘 잘못했다고 아까부터 계속 화풀이인 건데?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92|019|지금 뭐하는 거야, 도망치라고 했잖아, 내가 잡힌 시점에서 이미 이 싸움은 결판이 났단 말이야!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93|019|우리들의 임무는 저 할아범을 보호하는 거다, 그걸 잊은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94|019|넌 임마 아직까지 힘의 원천도 모르고, 도대체 학교에서 뭘 배운 거야?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95|019|하아, 진짜 이런 연습이 임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긴 되는 걸까, 겁나게 의심부터 드는데.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96|019|아버지, 제가 아들 앞에선 그 얘기 하지 말라고 몇 번을 말씀드렸잖아요, 왜 또 꺼내신 거예요?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97|019|그 강아지, 소중한 너의 친구라면서, 그럼 빨리 물속에 뛰어들어 구해 보시지!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98|019|어이 그 개의 주인이라며, 그럼 빨리 구하러 뛰어들어 보라니까!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199|019|보기보단 얼간이군, 이제부터 각오해라, 앞으로 넌 내 공격을 막기에도 급급할 테니까!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00|019|좋아, 지금부터라도 감시망을 더 철저히 해, 개미새끼 한 마리도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란 말이야.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01|019|자넨 좀 진지해질 수 없나, 자네가 가는 데마다 사건이 터지는데 어떻게 그렇게 천하태평이야?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02|019|꼬마가 이러쿵저러쿵 웬 말이 이렇게 많아, 이런 위험한 현장에서 썩 꺼져!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03|019|그래, 형수님은 내 작품을 선생님의 작품이라고 속여서, 안목도 없는 어느 멍청한 졸부한테 팔아치웠지.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04|019|수영도 못하면서 바다에는 왜 들어가, 너 땜에 몇 명이나 고생했는 줄 알아?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05|019|제가 무능한 탓에 이번 조사에서 거대괴수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얻지 못하고 빈손으로 돌아왔습니다.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06|019|바깥세상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른 채 계속 이 안에만 갇혀 살아야 한다는 것이 싫어.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07|019|내 눈에는 그저 무서워 벌벌 떨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훨씬 더 멍청해 보여!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08|019|너는 얌전히 거대괴수의 먹이가 되고 싶냐, 농담이지?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09|019|잘 봐 여기 있는 아무도 너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잖아, 다들 속으론 내 말이 맞다고 생각하고 있을걸?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10|019|이 놈이 자꾸 날 보고 웃잖아, 기분 나쁘게 실실 대는 게, 온 몸에 소름이 다 돋네!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11|019|짜샤, 내가 그렇게 웃기게 생겼단 말이냐, 계속 그렇게 웃을 거야, 나한테 한번 맞아볼래?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12|019|이건 또 언제 일어났어, 그렇게 도움이 안 될 바에는 그냥 기절해 있어!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13|019|부탁이 있는데요, 다른 데서는 저 알고 있다고 얘기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네요.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14|019|불량배랑 친하다는 말 듣고 싶지 않단 말이에요, 아시겠어요?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15|019|꼭 싸우기 싫어서 안 싸우는 것처럼 들리네, 무서우면 무섭다고 말하지, 꼴에 자존심은 있어 가지고.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16|019|저기, 죄송해요, 다 말할 테니 다시 물어 봐 주세요, 아까는 정신줄을 놓고 있어서요.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17|019|범죄를 본 이상 내가 절대로 가만두지 않는다, 모두 물러서, 오늘 여기는 내가 처리한다.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18|019|왜 좋은 이름 놔 두고 대머리를 붙여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꼬마야, 왜 미래가 무서워?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19|019|왜 내 남자친구 가슴에 못질이야, 너 진짜 나한테 혼나 볼래?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20|019|계속해서 선생님한테 따박따박 말대꾸를 하는 건 지금 나랑 한번 해 보자는 건가?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21|019|수업 끝나자마자 교무실로 오라고 했을 텐데 이제야 온다는 건, 선생인 나랑 장난하자는 거지?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22|019|뭐야 너, 여자친구 눈치나 보고, 너 정말 나 없는 동안 많이 변했구나.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23|019|너랑 헤어져도 하나도 안 쓸쓸해, 아니 오히려 시원하다!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24|019|뭐라고, 그게 무슨 소리야, 혹시 나 때문에 여자애들 사이에서 왕따가 된 거야?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25|019|됐으니까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 지금은 비록 너한테 뺏겼어도 다시 찾아오고 말 거야!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26|019|야, 이 천둥벌거숭이 녀석아, 너 스스로 결계에 들어오면 어떡해, 그럼 양동 공격이 안 되잖아!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27|019|난 전혀 납득이 안 돼, 이 세계에서 강해지는 것만이 너의 유일한 존재 이유냐?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28|019|조용히 해, 너희들에게 이 시험에 관해 질문할 권리 따윈 없다, 그냥 내 말에 따르기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29|019|시험 중에 어쭙잖은 커닝 따위를 했다가는 바로 그 자리에서 쫓겨난다는 걸 명심해라, 이상!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30|019|이 녀석, 너 이 정도밖에 안 되는 놈이었냐, 내 앞에서 추한 꼴 보이는 건 그만둬!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31|019|기권이라뇨,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 무슨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릴!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32|019|별로 멋지지 않은 녀석이지만 이번엔 조금 멋져 보였는걸, 에이 분하다.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33|019|우하하, 진짜냐 저거, 삼 년이나 변신술을 배웠다는 놈이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네, 칫, 더 이상 볼 필요도 없겠구만!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34|019|낄낄, 인간인 나에게도 안 먹히는 이 실력으로 거대괴수에게 덤비려고 했다니, 너, 간이 배 밖으로 나왔나 봐?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35|019|침착해, 지금은 인류 멸망의 위기야, 이럴 때 네 사사로운 감정을 앞세우면 어떻게 해?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36|019|기다려, 이런 상황에서 단독 행동은 안 돼, 그랬다간 더 큰 화를 불러올 거야.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37|019|백 년 가까이 공짜로 먹고 자고 하다가 이제야 겨우 밥값 좀 한다고 우쭐대지 마!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38|019|할 수 있으면 해 봐, 난 이 도시 시장이랑도 친분이 두텁다고, 그러니 알아서 기어!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39|019|진짜로 몸값이 나가는 건 저 애의 어미였는데 니가 놀라서 죽이는 바람에 일이 틀어졌어.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40|019|정신 차려, 너만 그런 게 아니야, 모두가 공포와 맞서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41|019|그 비밀을 우리 집 지하에 꽁꽁 숨겨 놓았다는 거 아냐, 도대체 왜 숨긴 거야?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42|019|녀석이 괴물이 아니라는 증거를 내놔, 그게 안 된다면 위험요소로 간주되어 제거할 뿐이다!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43|019|공격 태세에 들어가라, 녀석들의 말에 현혹되면 안 돼, 듣지 마!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44|019|콧구멍 속으로 뭔가 미끈하고 끈적한 것이 들어왔을 때의 그 더러운 기분, 너도 느껴보고 싶지, 느끼게 해 줄게.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45|019|새까만 후배가 선배를 때렸다는 건 명백한 하극상이야, 가만히 있을 수 없어!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46|019|뭐야, 지금까지 아무도 그 애의 친척을 찾아보지 않았다는 거잖아, 어쩐지 아무 연락이 없더라.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47|019|내가 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건 아기다, 토하고 똥 싸고, 건방진 데다 쓸데없이 돈만 들어간다고!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48|019|내가 그 녀석을 얼마나 찾아다녔는데, 그 녀석이 있는 곳을 저놈이 알고 있다는데 내가 흥분 안 하게 생겼어?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49|019|킥킥, 이렇게 사람이 단순할 줄이야, 기다려라, 이놈을 이용해 네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 주마!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50|019|내가 그렇게 호락호락한 인간으로 보였나, 네 말을 어떻게 믿으라고, 당장 앞장 서!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51|019|만약 잘못된 정보라면 각오해야 할 거야, 네놈 말 믿고 갔다가 다른 놈이라면 무척 실망할 거 같거든.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52|019|어, 갑자기 밀려드는 이 기분 나쁜 느낌은 뭐지, 불길하고 불쾌한 이 느낌!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53|019|엄마, 그건 동생들 급식비니까 손대지 말라고 했죠, 애들 급식비로 그런 허접쓰레기를 사 오다니.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54|019|난, 니아랑 친한 사랑이 너가 너무 부러웠어, 그래서 너가 되고 싶었어, 부러워서 정말 미칠 거 같았어!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55|019|무,무슨 짓이야, 이런 음흉한 녀석이랑 수영장에 간다니, 너, 너무 경각심이 없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56|019|이 녀석은 사랑이를 무시했던 주범이잖아, 뭐하러 이 녀석이랑 같이 온 거야?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57|019|난 너한테 축하를 받을 만한 인간이 아냐, 너가 축하해 줄 때마다 나의 속물 근성이 드러나면서 내가 최악으로 느껴져.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58|019|제발 부탁이니까 그렇게 진심으로 격려하지 말라고, 너의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내가 쓰레기처럼 느껴져.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59|019|난 아빠랑 둘이 살아, 근데 요즘에 어떤 여자가 가끔 집에 와 엄마 흉내를 내면서 내 비위를 맞춰, 그런 거 정말 열 받아.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60|019|아빠는 어수룩하고 세상 물정을 하나도 모르니까 그 여자한테 홀라당 넘어간 거야, 나는 인정 못 해.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61|019|게다가 그 여자에게는 나와 같은 나이의 아들이 있대, 섬세한 내 마음을 짓밟으려고 한다고, 어떻게 그럴 수 있지?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62|019|역시 그놈이 양의 탈을 쓴 악당이었어, 어쩐지 그놈 주위에서 수상한 냄새가 나더라니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63|019|그 배의 보물은 내 거야, 얌전히 잘 갖고 있어, 지금 당장 되찾으러 갈 테니까.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64|019|어쭈, 날 밀쳐놓고 튄 주제에 지금 나한테 불만이라고, 너 진짜 까분다?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65|019|이 년 만에 만났는데 고작 이 분 만에 날 실망시키는 거냐, 이 멍청아!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66|019|마을의 평화를 깨려는 요놈, 맛 좀 봐라, 어떠냐, 내 불망치의 맛이!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67|019|네놈은 이제 날뛸 만큼 날뛰었잖아, 목숨만은 살려둘 테니 그만 입다물고 얌전히 있어.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68|019|크하하 저 녀석 봐라, 우스운 꼴로 뭐라고 떠드는 거야, 낄낄낄!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69|019|어른이 식사하는데 겁대가리 없이 끼어들려고 하다니, 네놈의 버르장머리를 이번 기회에 고쳐 놓겠다!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70|019|그런 터무니없는 소리에 우리 목숨을 맡길 수 없어, 우릴 뭘로 보는 거야, 우린 바보가 아니야!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71|019|어이, 누가 앉아도 된다고 했나, 이런 곳에 주저앉는 녀석이 거대괴수와 싸울 수 있을 거 같나?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72|019|너희는 누구야, 어디서 왔어, 도대체 왜 우리를 막는 거야, 이유를 가르쳐 줘!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73|019|여기서 유물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하지 않을 거라면 어디로든 꺼져 버려!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74|019|잠깐, 이번에야말로 모든 문을 봉쇄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렇지 않으면 모두 잡아먹힐 거라고!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75|019|아, 예 그러세요 참 대단한 거 알려주셔서 고오맙습니다, 예?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76|019|마법의 카드를 모으는 일은 니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쪼잔한 일이 아니라고!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77|019|지금 순순히 잡혀 가겠다는 겁니까, 예전의 그 기백은 다 어디 갔어요?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78|019|사나이가 주먹 뒀다 뭐합니까, 그 몸에 붙어 있는 주먹은 물주먹이냐고요, 아으 답답해!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79|019|훗, 그렇게 말하면 나를 이기면 풀어주겠다 내가 이렇게 말할 줄 알았지, 얕은 수나 쓰고 말야.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80|019|원래부터 잡아넣을 생각 없었다, 왜냐, 넌 이 자리에서 내 손에 뒈질 테니까.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81|019|으악, 피, 머리에서 피가 나잖아, 도대체 이곳에 책상을 둔 놈이 누구야?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82|019|뭐야, 지금 네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최대한 살려서 나와 대결하겠다는 건가, 감히, 이, 나와!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83|019|훗, 내가 너의 그 솜방망이 주먹에 맞을 줄 알았나, 어림없는 소리!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84|019|야, 더럽게 침을 흘리면 어떡해, 그것도 내 머리 위에다가, 에잇!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85|019|싸우다가 딴짓을 하면 어떡해, 마치 내가 비겁한 것처럼 보이잖아, 다시 해!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86|019|나는 아빠의 재혼 같은 거 인정 안 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여자한테서 아빠를 찾아 올 거야.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87|019|왜 우는 거야, 너 진짜 열 받게 굴 거야, 쓸데없는 소리 하면서 여러 사람 힘들게 하지 말고 빨리 나와, 나랑 같이 가게!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88|019|에잇, 못 들어 주겠네, 날 데리러 와서 누가 아빠 사랑 얘기나 잔뜩 하래?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89|019|내가 왜 사과해야 하는데, 왜 내 편은 안 들어주면서 맨날 저 여자 편만 들어주는 건데!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90|019|여자애한테 못된 짓을 하려고 들다니, 어느 놈이야 대체!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91|019|어떡해, 집이 이렇게 지저분한데 청소도 제대로 안 해 놨는데, 집에 손님을 초대하려면 미리 얘기를 해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92|019|너란 애는 엄마에게 왜 맨날 수치심만 주니 일부러 그런 거 아니냐고!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93|019|맙소사, 그럼 처음부터 우릴 이용할 계획이었던 거란 말이야?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94|019|얼씨구, 아주 손님을 들이받을 기세네, 해치워 버려, 니아!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95|019|이 시간부터 너희 녀석들 모두 물고기밥이 되게 해 주겠다, 다 덤벼!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96|019|잠깐만요, 당신 몫의 음식이 훨씬 많잖아, 내 몫에 비해서 세 배는 돼 보이는데?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97|019|여기요 여기 사람이 있어요, 이쪽을 좀 보라고 제발 좀 봐라, 봐!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98|019|죽지 마, 뭐든 자기 맘대로 하더니 죽는 것도 자기 맘대로 하는 거야, 내 앞에서 절대 죽지 말란 말이야!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299|019|하하하 바보 같은 자식, 밥 한번 얻어먹었다고 자신의 목숨까지 버려서 은혜를 갚는다는 거냐, 멍청하긴!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00|019|죽지 마라, 어떻게든 버텨라, 저 녀석을 내가 날려 버리고 올 테니까 그때까지 버텨!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01|019|그런 사실은 좀 더 빨리 말해 줬어야지, 이 망할 놈의 영감탱이야!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02|019|친구, 웃기지 말아줘, 형편없이 너저분한 뜨내기 주제에!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03|019|지금은 타이밍이 안 좋아, 데려와 봤자 우리에게 짐만 될 뿐이라고 몇 번을 말해!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04|019|도대체 뭐하는 거야, 나는 너와 니아를 도와주려고 왔는데 갑자기 그걸 삼켜버리면 어떡해?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05|019|누구에게나 단점 한두 가지는 있어, 그것만 빼면 그 녀석들도 좋은 녀석들이라고.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06|019|나도 너와 함께 싸울 테니까, 이 손을 놔, 사정이 있어 말할 수 없더라도 난 무조건 네 편이란 말야.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07|019|분명 난 모두를 속였어, 하지만 모든 게 거짓말이었다 생각하지는 말아줘.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08|019|으아아악 이곳은 지옥이 분명해, 믿을 수가 없어, 이건 꿈일 거야.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09|019|무슨 놈의 싸움이 저 따위야, 저런 허접스러운 싸움을 목격한 내 눈을 뽑아 버리고 싶다!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10|019|그러고 보니 저놈 줏대가 없구만, 쯧, 부르면 부르는 대로 다 왔다갔다 하잖아, 에잉!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11|019|아, 아냐 나 안 때렸어, 그냥 수염 난 얼굴로 몇 번 비볐는데 니아가 우는 거야, 진짜야!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12|019|이게 뭐야, 때렸잖아요, 얼굴에 손자국이 울긋불긋하구만, 뭘 안 때렸다고 발뺌이세요?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13|019|걱정하지 마요, 원래 니아를 안 좋아했잖아요, 나 안 볼 때 무슨 짓을 했을지 어떻게 알아요?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14|019|가증스럽군요, 빠져나갈 구실을 만들어 주자마자 미끼를 덥썩 무는 걸 보니 더 의심스럽습니다.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15|019|이것들이 정말, 나 아니라니까 왜 아동학대범으로 몰아붙이는 거야?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16|019|남들은 쫄쫄 굶고 있는데 지들끼리는 자장면을 시켜 먹어, 보자보자 하니까 진짜 너무하네!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17|019|어우, 재수 없어, 꼭 저렇게 오뉴월에 여우 목도리를 두르고 부자인 걸 티를 내야 하나?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18|019|오오옷, 깜빡했다, 오랫동안 습관이 돼서 초등학교 등교시간에 나와 버렸잖아, 지각이다!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19|019|너무해, 방학 숙제 보여주는데 돈을 끼워 넣다니, 너와 나의 우정이 이렇게 얄팍했니?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20|019|아 이런 내가 싫다, 니아는 뭐든 완벽하게 해내는데 나는 니아 없이는 바로 나사 풀린 꼴이 돼버리다니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21|019|잘난 체하지 마, 애물단지 주제에, 너는 그냥 잠자코 우리한테 복종만 하면 돼!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22|019|괜한 응석을 받아줘선 안 돼, 우리가 자비를 베풀어서 자신이 여기 있는 거라는 사실을 알게 해야 된다고.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23|019|적당히 좀 하세요, 그 어린아이를 상대로 어른으로서 말이 너무 지나친 거 아닙니까?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24|019|이 여잔 뿌리부터 썩어 문드러진 악녀예요, 형님들은 그동안 이 여자에게 속아온 거라고요!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25|019|그 여자는 천재야, 그런데 그런 자신의 재능을 썩히고 있다고, 이딴 말도 안 되는 일 때문에!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26|019|저 녀석들 아까부터 계속해서 묘하게 우리 일을 방해하고 있다는 느낌 안 들어?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27|019|거짓말, 적이 나한테 이렇게 따뜻한 밥을 먹여줄 리가 없어, 넌 지금 나한테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거라고!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28|019|내 모자 내놔, 지금 나한테 시비 거는 거지, 앙?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29|019|난 그런 거 싫어, 내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네 작품으로 재탄생돼야 하는데?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30|019|상대의 상태가 이상하단 걸 눈치 채고도 싸움을 멈추지 않았다고, 하하하, 이게 웬 궤변이냐?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31|019|너 카드 지킴이 맞냐, 세상 일이 네 생각대로만 돌아가는 줄 알아?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32|019|오빠 저리 비켜, 오빠한테 가려서 내 사랑 진흥 오빠가 안 보이잖아!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33|019|왜 그래, 이제와서 포기하면 어쩌겠다는 거야, 너 그렇게 나약한 인간이었어?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34|019|왜 재밌는 파티에 오빠랑 같이 가야 하냐고, 오빠가 내 보모라도 돼?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35|019|난 절대로 선생님을 용서할 수 없어요, 나한테 소중한 친구를 빼앗아 간 선생님을요.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36|019|선생님은 그때 막 부임한 신입이셨고, 내 친구는 이제 막 졸업을 앞뒀는데, 근데 친구가 선생님과 결혼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37|019|유치원 때부터 내가 사랑이를 얼마나 애지중지 케어했는데 이렇게 덜 떨어진 선생님이 달라붙다니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38|019|열 받아, 열 받아, 왜 매번 선생님께 뺏기기만 하는 거야, 사랑이도, 백 미터 달리기 우승도, 분해!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39|019|저기 얘들아, 종이 상자로 만들랬다고, 계속 위로 쌓기만 해선 안 돼!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40|019|천천히 참아 보려 했는데, 안 돼, 똥은 못 참겠어, 화장실, 화장실이 어디야?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41|019|뭐야, 다들 좀전에 배신하지 않겠다고 해 놓고 나만 빼고 어딜 간 거야.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42|019|헤 내가 이딴 장난에 속아 넘어갈 줄 알고, 도대체 이 니아 님을 뭐로 본 거야!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43|019|아빠가 왜 집에 계세요, 설마 회사에서 잘리셨어요, 이제 우리 집 어떡해요!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44|019|네 얼굴만 봐도 짜증이 나, 매사에 쭈뼛쭈뼛 흠칫흠칫, 귀염성이라곤 하나도 없어.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45|019|또 이런 경박한 모습으로 나타나다니, 넌 도대체 방학 때마다 뭔 짓을 하고 다니길래 이런 거야?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46|019|뭐야, 또 남친이랑 같이 왔어, 정도껏 해라, 더운데 찰싹 달라붙어 있는 꼴 보자니 더 덥잖아!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47|019|시끄러워, 난 시험 이외의 일은 진지하게 생각하고 싶지 않다고!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48|019|분하지만 우리 모두 힘을 다 합쳐도 저 녀석의 페로몬 파워에는 이기지 못할 거야.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49|019|믿음이 너가 걔를 학교에서 노예처럼 부려 먹었잖아, 기억 안 나?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50|019|전통 있는 명문 학교에서 여학생들을 상대로 디너쇼라뇨, 그런 발칙한 공연물은 위법 아닙니까?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51|019|약한 사람 괴롭히지 좀 마, 그리고 너도 당하고만 있지 말고 반항하란 말야!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52|019|오늘이야말로 잡았다, 학교 축제에서 연극을 하기로 했으니까 다시 한번 피해 다니기만 해, 어떻게 될지 기대되지?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53|019|그 녀석도 너처럼 인정받지 못하는 자신을 위해 피를 토하며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54|019|그 누구보다 아니 어쩌면 너보다 너 괴로워하며 자신을 저주하고 있는 게 그 녀석 아닐까?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55|019|운명이 어떻다느니, 바꿀 수 있다느니 없다느니, 그런 따분한 말은 그만 지껄여라.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56|019|약골로 봤던 그 녀석이 결승전에 나갔다고, 분하다, 내가 조금만 더 힘이 있었다면 그 자리는 내 자리일 텐데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57|019|뭐야, 아까 밀어 넘어뜨린 거 아직도 꽁해 있는 거야, 그러니까 니 속이 밴댕이 소갈딱지란 소릴 듣는 거라고, 메롱!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58|019|이 싸움 말려야 해요, 저 녀석 제정신이 아니라고요, 계속 놔뒀다간 둘 중 하나는 죽을 거란 말이에요!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59|019|뭐야, 자다 깨서 불려 나왔더니 너랑 싸워야 하는 거냐, 난 그러기 싫은데, 쟤는 옛날부터 내 밥이었어.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60|019|적은 이 싸움을 위해 준비된 부대지만 우린 바보에, 별 특기 없는 녀석에, 개 한 마리가 다라고!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61|019|적이 점점 가까이 오고 있어, 혹시 이 자식, 적을 붙잡고 있지 않고 도망 간 거 아냐?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62|019|무슨 소리, 그 녀석은 입도 험하고 항상 투덜대지만 절대 배신은 안 하는 녀석이야!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63|019|아야, 가방에 날 구겨 넣어 놓고 잊어버린 채 덮치면 어떻게 해, 깔려 죽는 줄 알았네.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64|019|뭐, 사랑이가 왕자 역이고 니아가 공주 역이라고, 우씨, 이 연극은 첨부터 망했군!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65|019|그냥 솔직하게 얘기하는 게 어때, 학예회가 무지 보고 싶어서 왔다고 말야.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66|019|아무리 연극이라지만 왜 이런 치렁치렁한 옷을 입어야 하는데, 이 옷을 입으면 카드를 못 찾잖아!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67|019|오호 선생인 내가 보는데도 아주 배짱 좋게 당당하게 학교에서 잠을 자고 있구만, 각오는 돼 있겠지?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68|019|잠깐, 조심해, 굉장히 강한 무언가가 우릴 향해 날아오고 있어, 조심해!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69|019|맨날 나한테만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고, 진짜 너무해, 나 화났어!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70|019|이대로 가다간 동네가 무너지겠어, 빨리 저 카드를 봉인해야만 해!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71|019|거 봐요, 우리는 아니라는 증거가 이렇게 버젓이 있는데 왜 자꾸 의심하는 겁니까?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72|019|니아 너만 사과사탕 먹는 거 너무 얍삽하잖아, 우리한테도 하나씩 나눠 줘!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73|019|후후후, 다들 나한테서 사과를 뺏어 가려고 뭉쳤나 본데, 절대 안 될걸?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74|019|엄마, 이 요리의 정체가 뭐예요, 제발 달걀말이라고는 하지 말아 줘요.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75|019|왜 못 잤는지 궁금하다고요, 그건 손님의 비명소리 때문이죠, 시끄러워서 잠이 와야 말이죠!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76|019|어허 이 녀석들, 지금 어디에 손을 대는 거야, 그러다 세트가 망가지기라도 하면 누가 책임질 거지?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77|019|저건 우리한테 돈을 내게 하려고 한 계획적인 범행이 틀림없어, 두고 보자!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78|019|거짓말 마, 지금 그 눈은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릴 끌어들이겠다는 의지에 찬 눈이잖아, 무서워!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79|019|어이, 어이 너 지금 나 바라보고 있었지, 너 혹시 나한테 마음이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80|019|이봐, 너 내 옆에서 걷지 마, 너랑 나란히 걷고 있으니 스멀스멀 불쾌감이 올라오려고 그래.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81|019|이 이 년간 내가 어떤 마음으로 살아왔는지 너는 몰라, 언젠가 반드시 맛보게 해 주겠어, 그때의 나와 같은 굴욕을.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82|019|처음부터 깨달았겠지, 넌 니아 없이 살기 힘들어도 니아는 너 없이도 잘 산다는 걸, 불쌍하게도,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었을 텐데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83|019|지금 내 고민을 듣고 웃었어, 뭐야, 불공평해, 맨날 나만 얘기하고, 너도 고민 말해 줘!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84|019|뭐야, 아프잖아, 그 괴력은 뭐야, 너 솔직히 말해, 사실 여자 아니지?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85|019|나 빠질래, 도저히 이번 축제에서 남들 앞에서 연극을 못 할 거 같아.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86|019|사귀는 사람에게 연극하는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 보고 나면 맨날 놀릴 거야, 그 녀석은 놀리는 것에 특화된 녀석이니까.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87|019|그, 당신 따위, 라고 말하는 녀석의 실력을 한번 시험해 보지 않겠나?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88|019|나라고 뭐 좋아서 널 훈련시키는 줄 알아, 나도 어쩔 수 없는 명령 때문에 하는 거라고!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89|019|이런 변태, 몰래 여탕이나 훔쳐보고, 사람이 말야 그 나이 먹고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90|019|거짓말 마, 변명은 집어쳐, 여탕을 훔쳐보는 건 완벽한 범죄라고.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91|019|난 이딴 시건방진 애송이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 게다가 남자아이는 더더욱 질색이야.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92|019|이래 봬도 난 신선이야, 가벼운 사탕발림에 넘어갈 인물이 아니라고!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93|019|너 정말 재능 없구나 어떻게 같은 걸 열 번을 가르쳐 줘야 한 번 성공하냐, 와 진짜 이러기 쉽지 않은데, 설마 이게 재능?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94|019|너 제대로 된 가정교육 좀 받고 오지 그래, 정말 자기중심적이고 제멋대로구나.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95|019|쫑알쫑알 시끄럽게 떠들지 말고 나랑 제대로 한판 뜨자!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96|019|왜 저러지, 난 오늘 저 친구를 처음 보는데 왜 날 째려보고 그래?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97|019|그러는 넌 어떻게 섀도 카드에 대해 그렇게 잘 알고 있는데, 난 너가 의심스러운데?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98|019|뭐, 나한테는 생일에 아무것도 안 줬는데 쟤한테는 머리까지 잘라 줬다고, 왜 차별해?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399|019|뭐 하고 있는 거야, 빨리 날려 버리지 않고, 보고 있는 이쪽이 더 화가 난다! +EmotionStyle|A_A1_F_019|A_A1_F_019_0400|019|허세는 집어치우라고 했을 텐데, 온 힘을 다해 덤벼라, 그게 상대에 대한 예의니까!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1_G_036.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1_G_036.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f616360764237f3d94235c4a8e14e2cabf0e5ce5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1_G_036.txt @@ -0,0 +1,350 @@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051|036|그러니까 네놈들이 뒷골목의 망신이라는 바로 그 컴북스라고?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052|036|큰일났다, 학교 지각이다, 도대체 엄마는 안 깨우고 뭐한 거야, 어떡해, 교문에 쌤 있을 텐데!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053|036|왜 우리가 비밀을 지켜 주려고 애쓰다가 저런 소리까지 들어야 되는 건데, 그냥 말해 버리면 되잖아!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054|036|거짓말, 아무리 내가 바보라도 그런 수법에는 안 넘어가요.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055|036|잠깐, 그 밥에 손 대지 마, 먹지 마, 나가 버려, 나한테 상의도 없이 혼자 그 따위로 일처리를 하고 밥을 드시겠다?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056|036|난 반드시 널 이겨서 정정당당히 이 가문의 사람이 될 거야, 그리고 그날 넌 반드시 오늘을 후회하게 될 거다.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057|036|어제는 밤이 늦어서 특별히 데리러 간 거였어, 이제 앞으로 두 번 다시는 그런 일 없을 거야!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058|036|후훗, 너의 도전 받아주겠어, 진 사람이 청소당번 대신 혼자 청소하기, 어때?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059|036|그 사람을 깔보는 듯한 네놈의 눈빛이 마음이 안 든다고, 정말 싫어!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060|036|포탄이 집 한 채를 관통해서 지나갔는데 저놈이 팔팔하게 살아 있는 게 이상하잖아!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061|036|하 사자 따위에게, 이 내가, 겁 먹을 성싶으냐?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062|036|네 녀석의 도움따위 받지 않아도 이딴 놈은 나혼자 상대할 수 있다고!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063|036|이제 그만, 지쳤어, 네 녀석의 시시껄렁한 재주를 상대하기엔 내가 너무 지쳤단 말이야!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064|036|빌어먹을 천하의 내가 저 따위 좀도둑에게 이렇게 허무하게 지다니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065|036|거기 서, 이번엔 절대로 안 놓친다, 촌장님의 복수를 이 손으로 하고 말겠어!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066|036|여기서 기다리면 결국 돌아올 거라고 생각했지 그때의 복수, 지금 해 줄 테다.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067|036|동네 사람들 늑대가 나타났어요, 우리 양을 잡아 먹은 게 바로 저 늑대들이라고요, 도와주세요!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068|036|이 뻥쟁이 녀석, 오늘은 진짜 혼쭐을 내줄테다, 거기 서라!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069|036|이제 십 일 분 남았어, 시간이 없어, 빨리 시간 안에 폭탄을 가진 사람을 알아내야 돼!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070|036|말도 안 되는 소리 집어쳐, 내 봉다리에 든 게 더 비싸다니까!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071|036|이 조끄만 게 사랑이가 뭐야, 사랑이가, 누나라고 불러야지, 윗사람 이름은 함부로 부르는 게 아니야.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072|036|자 돈은 어디에 있지, 찾아낸 거 다 알고 있어, 빨리 말해!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073|036|바쁜데도 일부러 시간 내서 여기까지 왔는데, 이 년 전에 죽은 사람 얘기를 꺼내서 분위기 망쳐야겠어?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074|036|흥, 번개가 치니까 무서워서 꽁지 빠지게 도망간 건 아니고?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075|036|맞아요, 바로 그 사람이에요, 얼굴을 붕대로 감싼 그 사람이 날 해치려고 했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076|036|으아아 도저히 불안해서 여기에 못 있겠어, 우선 이곳부터 벗어나야겠어.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077|036|구해준 건 고맙지만 어차피 당신들도 저 사람들과 똑같은 사람들 아닌가요?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078|036|으아악 동네 사람들, 저 사람이 밀어서 팔이 부러지고, 이마에서 피가 나요!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079|036|무, 무슨 소리야, 너희들끼리 치고받고 하다가 다친 걸 왜 나한테 뒤집어씌워?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080|036|이것 봐요, 또 얼렁뚱땅 넘기려고나 하고, 그러니까 내가 당신을 믿을 수 있겠냐고요!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081|036|얘기는 나중에 하고 지금은 여길 벗어납시다, 한시가 급합니다, 빨리!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082|036|어이 꼬맹이, 너 혹시 자고 있는 괴물 꽃게한테 무슨 짓 하지 않았냐?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083|036|아 망했다, 오늘 분리수거 날인데 완전히 까맣게 잊고 있었어, 엄마한테 혼나겠다!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084|036|너는 남의 일에 신경 쓰지 말고 너 걱정이나 해, 이런 촌구석에서 무슨 대단한 복수를 한다고.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085|036|주목받지 못하고 평범한 학생으로 살아가는 것이 이렇게 춥고 외로운 일이었다니.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086|036|사람들한테 칭찬받고 싶어, 인정받고 싶어, 주목받고 싶어!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087|036|빨리 안 일어나, 같이 영화 본다고 했잖아, 벌써 영화 시작했겠다, 왜 영화 보기로 하고 늦잠을 자고 그래!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088|036|후훗, 너의 본모습을 아이들이 알게 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웃을까, 화낼까, 어이없어 할까?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089|036|너 말이야, 대체 속셈이 뭐야, 언제까지 날 종처럼 부려먹을 건데?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090|036|너가 하는 바로 그런 짓을, 약점 잡아 협박한다고 하는 거야, 부끄럽지도 않아?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091|036|아 물론 억지로 하라는 소리는 아니야, 안 해도 돼, 단 너의 본 모습을 아이들한테 밝힐 용기가 있으면 말이지!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092|036|수련 중에 뭐하는 짓이야, 이리 못 내려와!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093|036|내일은 우리 학교 졸업시험일이다, 하지만 넌 그전에도, 또 그전에도 번번이 떨어졌지!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094|036|이 바보 녀석아, 너 마음대로 변신술도 부리지 말고, 이름도 요상하게 붙이지 마!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095|036|너가 난장판으로 만든 교실을 깨끗하게 만들 때까지 집에 갈 생각 하지도 마!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096|036|어차피 싹수가 글러먹은 놈이니까 발견하는 즉시 없애 버리자!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097|036|어째서 내가 그 선생이 아니란 걸 바로 알아볼 수가 있는 거지?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098|036|큭큭큭, 부모의 원수로 변신해서까지 그 녀석을 돕는 게 무슨 의미가 있지?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099|036|왜 그래, 어서 해 봐, 나 따위 한 방에 저 세상으로 보내준다며, 왜 자신 없어?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00|036|난 그에게 버림받은 게 아니야, 그가 버리기 전에 내가 먼저 차 버린 거야, 그러니까 난 용의자야 아니야!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01|036|잘 생각해 보세요 형사님, 니아가 언제 마이크에 독을 바를 시간이 있었겠어요?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02|036|내 손에 독이 묻어있다면 내 점퍼에도 마찬가지로 묻어 있겠지, 그러니까 독이 묻었다는 게 증거가 될 순 없어!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03|036|그 옷은 자신의 옷이 아니라, 증거를 없애기 위해 자신의 옷과 바꿔치기한 옷이니까요!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04|036|점퍼에 들어 있는 라이터가, 매니저가 범인이라는 결정적인 증거입니다!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05|036|그는 처음부터 나를 조롱하려고 날 스카우트한 거예요, 그래서 용서할 수 없었다고요!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06|036|이게 무슨 짓이야, 안 그래도 막히는 도로에서 갑자기 급브레이크를 밟으면 어떡해?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07|036|뭐하고 있어, 빨리 저 애를 잡아, 앞에 비켜, 비키라고, 누가 놓칠 줄 알고!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08|036|젠장, 뭐가 위험한 생각이라는 거야, 사람을 미친 사람 취급이나 하고, 어디 두고 봐.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09|036|지금까지 인류가 위험을 피해 왔다고 해서 앞으로 잘 피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 건가, 나 같은 천재의 도움 없이?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10|036|인류의 진화가 필요한 시점이야, 이런 때일수록 저 녀석들처럼 미개한 유전자는 남길 필요가 없어.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11|036|애당초 이 계획은 뛰어난 유전자를 가진 나를 위한 계획이었어, 그러니까 무슨 일이 있더라도 실행해야 해.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12|036|이런 바보 같은 일이, 내가 준비한 최정예 부대가 다 당하다니, 하, 내가 널 너무 만만히 봤군.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13|036|화가 풀렸냐고, 너 같으면 겨우 이 정도 때려부쉈다고 해서 화가 풀릴 거 같냐?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14|036|날뛰고 싶어, 더 날뛰고 싶어 몸 속 에너지가 막 끓어올라, 세상을 다 부수고 싶다!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15|036|방금 부딪쳤으면 당할 뻔했어, 뭐지, 내 온 몸이 지금 위험신호를 보내고 있어, 도망쳐야 돼!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16|036|이 녀석, 그렇게나 막강한 파워를 어디서 손에 넣은 거냐?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17|036|뭐라고, 우리 공주님한테 접근하는 벌레같은 놈이 감히 우리집에 찾아왔단 말이야, 두들겨 패서 내쫓아 주겠다!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18|036|안 될 건 또 뭔데, 서울에 가서 알바 하면서 대학도 다니고 잘해 낼 거야, 자신 있어!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19|036|아냐, 알아, 만나면 또 마음이 기울거 같아서 두려워하는 거잖아, 난 알 수 있어.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20|036|그냥 날 좀 내버려 둬, 이놈이고 저놈이고 왜 상관하지 못해 안달인 거야?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21|036|친구들 눈에 띄고 싶지 않아, 그냥 조용히 지내고 싶어, 제발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22|036|그래도 역시 노력해서 차지해 온 전교 일 등 자리를 누군가에게 넘겨주는 건 약 올라.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23|036|너 혹시 나 몰래 공부한 거 아냐, 난 등수가 십 등이나 떨어졌는데 넌 겨우 한 계단 떨어졌다고?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24|036|저는 신사입니다, 그따위 얄팍한 술수에는 전혀 걸려들지 않습니다!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25|036|도련님, 저런 바보랑 같이 있으면 바보균이 옮아 도련님도 바보가 된다고요!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26|036|제 말에 따르는 것만이 진정한 마을의 지도자가 되는 길이라는 걸 왜 모르냔 말씀입니다!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27|036|저리 비키지 못해, 거기는 내가 처음부터 점찍어 놓은 내 자리란 말이야!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28|036|뭐야, 저 눈빛은, 마치 사랑에 빠진 것 같은 눈이잖아, 감히 나를 앞에 두고, 이글이글!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29|036|이건 뭔가 잘못됐어요, 우리 반에서 최고로 우수한 제가 왜 저딴 놈이랑 같은 조냐고요?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30|036|아니, 어떻게 내가 묶은 매듭을 풀고 여기 있는 거지, 분명 제대로 꽉 묶었는데, 너 내 매듭에 무슨 짓을 한 거야?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31|036|너 바보구나, 몇 번을 반복했는데도 매번 등 뒤를 빼앗기다니, 그러고도 너가 마법학교 학생이라 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32|036|너한테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 선물을 사는 그런 센스가 있을 리 만무하겠지만.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33|036|어서 빨리 찾아내, 경찰에서 먼저 손을 쓰면 일이 귀찮아진다고.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34|036|내 방식대로 일처리를 하려고 하는데 자꾸 이렇게 딴지를 걸면, 곧 시체가 한 구 더 늘어나게 될 거야.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35|036|이 어르신을 얕잡아 본 걸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어 주마, 각오해라, 꼬마 탐정!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36|036|찾아보고 싶으면 실컷 찾아보시오, 어처구니가 없구만, 애들 말만 듣고, 쯧쯧.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37|036|그렇게 게으르고 지저분하고 여자만 밝히는 데다 술만 마시면 고주망태가 되는 네 아빠 같은 사람, 딱 질색이야!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38|036|어휴, 아빠, 그러게 내가 뭐랬어요, 이런 산길은 피해서 오자고 했잖아요!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39|036|그 사건은 두 번 다시 입 밖에 내지 않기로 약속하지 않았느냐!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40|036|너의 비밀을 내가 알까 봐 두려워 숨기고 있나 본데, 상관없어, 뭐가 됐든 지금 여기서 파괴할 테니까.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41|036|가자, 이 도시 최고 부자의 저택을 박살내서 우리가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자.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42|036|낄낄낄, 겨우 그걸로 나를 맞히려고, 왜, 내가 눈에 보이지 않아서 속도를 못 따라잡겠나?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43|036|네놈 같은 바보가 이 슈트의 진정한 가치를 어떻게 안다고 감히 내 앞에서 비웃어?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44|036|아냐, 틀렸어, 너가 찾던 악당은 이미 도망갔고, 난 취미로 히어로나 하고 있는 사람이라니까, 믿어줘!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45|036|그건 내 자존심이 허락하지 못해, 그런 의미로 너가 악당이든 아니든 여기서 널 처리해야겠어.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46|036|난 중대한 문제를 알게 돼서 열받았어, 오늘은 이 일로도 머리가 복잡할 예정이야, 그러니까 꺼져!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47|036|세상 사람들이 슬슬 날 알아볼 때가 됐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걔가 그러더라, 너 누구냐고.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48|036|선생님, 설마 영웅 명부에 등록하지 않으신 건가요, 등록 없이 활동하다니 알고 보면 꼴통 아니에요?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49|036|너희 둘 다 우리 학교를 빛내줄 거라 기대가 많았는데, 이번 중간고사 성적은 어떻게 된 거지?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50|036|그런데 이상한 소문이 돌더구나, 중간고사 전 중요한 시기에 너희가 자주 외출을 했다는 소문이.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51|036|학생이 공부를 게을리하고 학업 외에 다른 것에 신경을 쓴다는 것, 그것이 바로 학생 의무 태만이 아닐까?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52|036|선생님, 지금 저희한테 하시는 말씀을 듣다 보니, 이건 취조하시는 겁니까?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53|036|그렇다면 지금 저희가 질문에 답할 의무는 없다고 보는데요.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54|036|공부 좀 한다고 오냐오냐 봐줬더니 지금 선생님한테 하는 말버르장머리 하고는, 쯧쯧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55|036|너희들은 장래가 유망한 학생들이야, 앞으로를 위해서도 지금은 학업을 우선시하는 게 맞아.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56|036|크크크, 저 선생님도 내게 흐물흐물 녹은 거 같군, 우등생이라는 건 역시 여러모로 유리하다니까.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57|036|선생님이 무엇을 걱정하는지는 잘 알겠지만 이렇게까지 저희들을 간섭하시는 건 납득이 안 돼요.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58|036|뭐가 두 걸음 앞을 보라는 거야, 다신 선생님의 뻔한 술수에 걸려들지 않겠어!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59|036|젠장할, 바로 밑에 똑같은 함정이 또 있었을 줄이야!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60|036|너희들 모두 임무를 수행할 자격이 없단 말이다, 그러니 여기서 당장 때려쳐라!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61|036|잠깐만, 방울은 두 개인데 무슨 팀워크를 보는 시험이에요, 애당초 말이 안 되는 시험이잖아요!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62|036|당연하지, 이건 일부러 그렇게 꾸민 시험이니까, 그걸 간파하지 못한 건 너희들의 무능이다.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63|036|시끄럿, 이 몸은 장차 이 마을의 지도자가 되실 몸이다, 날 함부로 봤다간 큰코다칠 거라고!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64|036|여어 다친 덴 없냐, 겁쟁아!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65|036|물 속으로 잠시 도망쳤다 생각했겠지만, 크크큭, 그게 바로 나의 함정이었다!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66|036|혼자서 도대체 뭘 하겠다는 거야, 너가 아무리 덤벼도 저 사람은 꿈쩍도 하지 않아!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67|036|안 돼 건들면 안 돼, 그렇게 되면 여태껏 맞춰 놓은 내 패가 엉망이 된단 말이야!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68|036|무례한 것도 정도가 있지, 어디 사람 면전에 대고 담배 연기를 뿜어?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69|036|당신들이 용의자란 말 못 들었어, 어딜 자꾸 왔다갔다 하냔 말야!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70|036|뭐야, 사무실 안 어디에서도 독극물 반응이 없다니, 그렇다면 이걸 어쩐다.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71|036|누가 더 좋은 걸 고르나, 우리 내기 한번 해볼까요, 자신 없으면 빠지시든가.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72|036|상대는 괴도라고요 이렇게 아무런 준비도 없이 있다가는 다 털린단 말입니다.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73|036|이봐, 그렇다고는 해도 괴도가 무서워 행사를 중지시킨다면 우리 경찰 꼴만 우스워지는 거네.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74|036|잠깐만, 없어, 없어졌어, 그동안 모아 온 증거가 한순간에 다 사라졌다고!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75|036|지금 바쁘다고 했지, 나 지금 짜증나니까 방해하지 말고 썩 꺼져!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76|036|하하하 너도 히어로라는 타이틀에 목숨을 걸 줄이야, 그렇다면 싸울 상황을 만들어 주지, 어때, 싸울 맘이 좀 생겼나?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77|036|너가 진정한 히어로라면, 하찮은 동경 때문에 죽음을 선택하는 비현실적인 선택은 하지 마라!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78|036|네 녀석이구나, 에스 급 히어로 뒤를 따라다녀 랭크를 올린 사기꾼 녀석이, 부끄럽지도 않냐, 앙?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79|036|이 마을을 구했다고 신나서 산책이나 다니다니, 네놈 눈엔 안 보이느냐, 너란 녀석의 활약 때문에 오히려 파괴된 마을의 모습이!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80|036|너처럼 실패할 거였으면 처음부터 나대지 않았으면 됐잖아!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81|036|마음에 들지 않으면 죄다 파괴하는 거냐, 그렇다면 사람 잘못 골랐어, 오늘 너의 상대는 바로 나야!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82|036|그래, 운석을 파괴한 건 나다, 그렇다고 피해 입은 네놈들의 사정 따위까지 내가 다 들어줘야 하나?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83|036|원망하고 싶다면 날 마음껏 원망해라, 니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그저 원망하는 일이 다겠지만.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84|036|흐흐흐 안심해라, 여긴 도덕성도 구원도 없으니까, 그러니 마음껏 날뛰어도 괜찮단 말이다.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85|036|아앗, 너 뭐야, 왜 이렇게 안 내려오나 했더니 이렇게 귀여운 여자애들이랑 너만 놀고 있었어?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86|036|날 계속 햇빛 내리쬐는 입구에 세워놓고 자기는 여자애들이랑 놀고 있다니, 이 음흉한 색마!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87|036|어떡하지 수상한 사람에게 이런 큰돈을 받았다가 나중에 뒤탈이라도 생기면 어떡해.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88|036|근데 꼭 그런 애들이 남자도 잘 잡아요, 남자들은 특히 그런 타입에 약하거든.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89|036|시간 가는 줄 모르고 남자애들이랑만 놀고 있으니까 시간표가 바뀐 것도 모르지.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90|036|망쳐 놓을 거야, 어떤 더러운 수를 쓰더라도 꼭 두 사람 사이를 망쳐 놓고 말겠어!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91|036|너 대체 왜 이러는 거야, 걔가 뭘 잘못했다고 아까부터 계속 화풀이인 건데?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92|036|지금 뭐하는 거야, 도망치라고 했잖아, 내가 잡힌 시점에서 이미 이 싸움은 결판이 났단 말이야!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93|036|우리들의 임무는 저 할아범을 보호하는 거다, 그걸 잊은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94|036|넌 임마 아직까지 힘의 원천도 모르고, 도대체 학교에서 뭘 배운 거야?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95|036|하아, 진짜 이런 연습이 임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긴 되는 걸까, 겁나게 의심부터 드는데.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96|036|아버지, 제가 아들 앞에선 그 얘기 하지 말라고 몇 번을 말씀드렸잖아요, 왜 또 꺼내신 거예요?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97|036|그 강아지, 소중한 너의 친구라면서, 그럼 빨리 물속에 뛰어들어 구해 보시지!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98|036|어이 그 개의 주인이라며, 그럼 빨리 구하러 뛰어들어 보라니까!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199|036|보기보단 얼간이군, 이제부터 각오해라, 앞으로 넌 내 공격을 막기에도 급급할 테니까!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00|036|좋아, 지금부터라도 감시망을 더 철저히 해, 개미새끼 한 마리도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란 말야.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01|036|자넨 좀 진지해질 수 없나, 자네가 가는 데마다 사건이 터지는데 어떻게 그렇게 천하태평이야?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02|036|꼬마가 이러쿵저러쿵 웬 말이 이렇게 많아, 이런 위험한 현장에서 썩 꺼져!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03|036|그래, 형수님은 내 작품을 선생님의 작품이라고 속여서, 안목도 없는 어느 멍청한 졸부한테 팔아치웠지.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04|036|수영도 못하면서 바다에는 왜 들어가, 너 땜에 몇 명이나 고생했는 줄 알아?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05|036|제가 무능한 탓에 이번 조사에서 거대괴수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얻지 못하고 빈손으로 돌아왔습니다.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06|036|바깥세상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른 채 계속 이 안에만 갇혀 살아야 한다는 것이 싫어.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07|036|내 눈에는 그저 무서워 벌벌 떨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훨씬 더 멍청해 보여!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08|036|너는 얌전히 거대괴수의 먹이가 되고 싶냐, 농담이지?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09|036|잘 봐 여기 있는 아무도 너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잖아, 다들 속으론 내 말이 맞다고 생각하고 있을걸?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10|036|이 놈이 자꾸 날 보고 웃잖아, 기분 나쁘게 실실 대는 게, 온 몸에 소름이 다 돋네!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11|036|짜샤, 내가 그렇게 웃기게 생겼나 말이야, 계속 그렇게 웃을 거야, 나한테 한번 맞아볼래?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12|036|이건 또 언제 일어났어, 그렇게 도움이 안 될 바에는 그냥 기절해 있어!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13|036|부탁이 있는데요, 다른 데서는 저 알고 있다고 얘기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네요.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14|036|불량배랑 친하다는 말 듣고 싶지 않단 말이에요, 아시겠어요?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15|036|꼭 싸우기 싫어서 안 싸우는 것처럼 들리네, 무서우면 무섭다고 말하지, 꼴에 자존심은 있어 가지고.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16|036|저기, 죄송해요, 다 말할 테니 다시 물어 봐 주세요, 아까는 정신줄을 놓고 있어서요.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17|036|범죄를 본 이상 내가 절대로 가만두지 않는다, 모두 물러서, 오늘 여기는 내가 처리한다.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18|036|왜 좋은 이름 놔 두고 대머리를 붙여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꼬마야, 왜 미래가 무서워?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19|036|왜 내 남자친구 가슴에 못질이야, 너 진짜 나한테 혼나 볼래?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20|036|계속해서 선생님한테 따박따박 말대꾸를 하는 건 지금 나랑 한번 해 보자는 건가?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21|036|수업 끝나자마자 교무실로 오라고 했을 텐데 이제야 온다는 건, 선생인 나랑 장난하자는 거지?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22|036|뭐야 너, 여자친구 눈치나 보고, 너 정말 나 없는 동안 많이 변했구나.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23|036|너랑 헤어져도 하나도 안 쓸쓸해, 아니 오히려 시원하다!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24|036|뭐라고, 그게 무슨 소리야, 혹시 나 때문에 여자애들 사이에서 왕따가 된 거야?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25|036|됐으니까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 지금은 비록 너한테 뺏겼어도 다시 찾아오고 말 거야!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26|036|야, 이 천둥벌거숭이 녀석아, 너 스스로 결계에 들어오면 어떡해, 그럼 양동 공격이 안 되잖아!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27|036|난 전혀 납득이 안 돼, 이 세계에서 강해지는 것만이 너의 유일한 존재 이유냐?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28|036|조용히 해, 너희들에게 이 시험에 관해 질문할 권리 따윈 없다, 그냥 내 말에 따르기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29|036|시험 중에 어쭙잖은 컨닝 따위를 했다가는 바로 그 자리에서 쫓겨난다는 걸 명심하라, 이상!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30|036|이 녀석, 너 이 정도밖에 안 되는 놈이었냐, 내 앞에서 추한 꼴 보이는 건 그만둬!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31|036|기권이라뇨,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 무슨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릴!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32|036|별로 멋지지 않은 녀석이지만 이번엔 조금 멋져 보였는걸, 에이 분하다.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33|036|우하하, 진짜냐 저거, 삼 년이나 변신술을 배웠다는 놈이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네, 칫, 더 이상 볼 필요도 없겠구만!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34|036|낄낄, 인간인 나에게도 안 먹히는 이 실력으로 거대괴수에게 덤비려고 했다니, 너, 간이 배 밖으로 나왔나 봐?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35|036|침착해, 지금은 인류 멸망의 위기야, 이럴 때 네 사사로운 감정을 앞세우면 어떻게 해?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36|036|기다려, 이런 상황에서 단독 행동은 안 돼, 그랬다간 더 큰 화를 불러올 거야.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37|036|백 년 가까이 공짜로 먹고 자고 하다가 이제야 겨우 밥값 좀 한다고 우쭐대지 마!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38|036|할 수 있으면 해 봐, 난 이 도시 시장이랑도 친분이 두텁다고, 그러니 알아서 기어!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39|036|진짜로 몸값이 나가는 건 저 애의 어미였는데 니가 놀라서 죽이는 바람에 일이 틀어졌어.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40|036|정신 차려, 너만 그런 게 아니야, 모두가 공포와 맞서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41|036|그 비밀을 우리 집 지하에 꽁꽁 숨겨 놓았다는 거 아냐, 도대체 왜 숨긴 거야?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42|036|녀석이 괴물이 아니라는 증거를 내놔, 그게 안 된다면 위험요소로 간주되어 제거할 뿐이다!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43|036|공격 태세에 들어가라, 녀석들의 말에 현혹되면 안 돼, 듣지 마!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44|036|콧구멍 속으로 뭔가 미끈하고 끈적한 것이 들어왔을 때의 그 더러운 기분, 너도 느껴보고 싶지, 느끼게 해 줄게.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45|036|새까만 후배가 선배를 때렸다는 건 명백한 하극상이야, 가만히 있을 수 없어!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46|036|뭐야, 지금까지 아무도 그 애의 친척을 찾아보지 않았다는 거잖아, 어쩐지 아무 연락이 없더라.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47|036|내가 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건 아기다, 토하고 똥 싸고, 건방진 데다 쓸데없이 돈만 들어간다고!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48|036|내가 그 녀석을 얼마나 찾아다녔는데, 그 녀석이 있는 곳을 저놈이 알고 있다는데 내가 흥분 안 하게 생겼어?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49|036|킥킥, 이렇게 사람이 단순할 줄이야, 기다려라, 이놈을 이용해 네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 주마!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50|036|내가 그렇게 호락호락한 인간으로 보였나, 네 말을 어떻게 믿으라고, 당장 앞장 서!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51|036|만약 잘못된 정보라면 각오해야 할 거야, 네놈 말 믿고 갔다간 다른 놈이라면 무척 실망할 거 같거든.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52|036|어, 갑자기 밀려드는 이 기분 나쁜 느낌은 뭐지, 불길하고 불쾌한 이 느낌!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53|036|엄마, 그건 동생들 급식비니까 손대지 말라고 했죠, 애들 급식비로 그런 허접쓰레기를 사 오다니.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54|036|난, 니아랑 친한 사랑이 너가 너무 부러웠어, 그래서 너가 되고 싶었어, 부러워서 정말 미칠 거 같았어!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55|036|무,무슨 짓이야, 이런 음흉한 녀석이랑 수영장에 간다니, 너, 너무 경각심이 없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56|036|이 녀석은 사랑이를 무시했던 주범이잖아, 뭐하러 이 녀석이랑 같이 온 거야?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57|036|난 너한테 축하를 받을 만한 인간이 아냐, 너가 축하해 줄 때마다 나의 속물 근성이 드러나면서 내가 최악으로 느껴져.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58|036|제발 부탁이니까 그렇게 진심으로 격려하지 말라고, 너의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내가 쓰레기처럼 느껴져.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59|036|난 아빠랑 둘이 살아, 근데 요즘엔 어떤 여자가 가끔 집에 와 엄마 흉내를 내면서 내 비위를 맞춰, 그런 거 정말 열 받아.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60|036|아빠는 어수룩하고 세상 물정을 하나도 모르니까 그 여자한테 홀라당 넘어간 거야, 나는 인정 못 해.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61|036|게다가 그 여자에게는 나와 같은 나이의 아들이 있대, 섬세한 내 마음을 짓밟으려 한다고, 어떻게 그럴 수 있지?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62|036|역시 그놈이 양의 탈을 쓴 악당이었어, 어쩐지 그놈 주위에서 수상한 냄새가 나더라니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63|036|그 배의 보물은 내 거야, 얌전히 잘 갖고 있어, 지금 당장 되찾으러 갈 테니까.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64|036|어쭈, 날 밀쳐놓고 튄 주제에 지금 나한테 불만이라고, 너 진짜 까분다?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65|036|이 년 만에 만났는데 고작 이분 만에 날 실망시키는 거냐, 이 멍청아!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66|036|마을의 평화를 깨려는 요놈, 맛 좀 봐라, 어떠냐, 내 불망치의 맛이!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67|036|네놈은 이제 날뛸 만큼 날뛰었잖아, 목숨만은 살려둘 테니 그만 입다물고 얌전히 있어.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68|036|크하하 저 녀석 봐라, 우스운 꼴로 뭐라고 떠드는 거야, 낄낄낄!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69|036|어른이 식사하는데 겁대가리 없이 끼어들려고 하다니, 네놈의 버르장머리를 이번 기회에 고쳐 놓겠다!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70|036|그런 터무니없는 소리에 우리 목숨을 맡길 수 없어, 우릴 뭘로 보는 거냐, 우린 바보가 아니야!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71|036|어이, 누가 앉아도 된다고 했나, 이런 곳에 주저앉는 녀석이 거대괴수와 싸울 수 있을 거 같나?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72|036|너희는 누구야, 어디서 왔어, 도대체 왜 우리를 막는 거야, 이유를 가르쳐 줘!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73|036|여기서 유물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하지 않을 거라면 어디로든 꺼져 버려!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74|036|잠깐, 이번에야말로 모든 문을 봉쇄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렇지 않으면 모두 잡아먹힐 거라고!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75|036|아, 예 그러세요 참 대단한 거 알려주셔서 고오맙습니다, 예?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76|036|마법의 카드를 모으는 일은 니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쪼잔한 일이 아니라고!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77|036|지금 순순히 잡혀 가겠다는 겁니까, 예전의 그 기백은 다 어디 갔어요?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78|036|사나이가 주먹 뒀다 뭐합니까, 그 몸에 붙어 있는 주먹은 물주먹이냐고요, 아으 답답해!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79|036|훗, 그렇게 말하면 나를 이기면 풀어주겠다 내가 이렇게 말할 줄 알았지, 얕은 수나 쓰고 말야.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80|036|원래부터 잡아넣을 생각 없었다, 왜냐, 넌 이 자리에서 내 손에 뒈질 테니까.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81|036|으악, 피, 머리에서 피가 나잖아, 도대체 이곳에 책상을 둔 놈이 누구야?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82|036|뭐야, 지금 네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최대한 살려서 나와 대결하겠다는 건가, 감히, 이, 나와!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83|036|훗, 내가 너의 그 솜방망이 주먹에 맞을 줄 알았나, 어림없는 소리!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84|036|야, 더럽게 침을 흘리면 어떡해, 그것도 내 머리 위에다가, 에잇!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85|036|싸우다가 딴짓을 하면 어떡해, 마치 내가 비겁한 것처럼 보이잖아, 다시 해!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86|036|나는 아빠의 재혼 같은 거 인정 안 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여자한테서 아빠를 찾아 올 거야.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87|036|왜 우는 거야, 너 진짜 열 받게 굴 거야, 쓸데없는 소리 하면서 여러 사람 힘들게 하지 말고 빨리 나와, 나랑 같이 가게!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88|036|에잇, 못 들어 주겠네, 날 데리러 와서 누가 아빠 사랑 얘기나 잔뜩 하래?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89|036|내가 왜 사과해야 하는데, 왜 내 편은 안 들어주면서 맨날 저 여자 편만 들어주는 건데!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90|036|여자애한테 못된 짓을 하려고 들다니, 어느 놈이야 대체!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91|036|어떡해, 집이 이렇게 지저분한데 청소도 제대로 안 해 놨는데, 집에 손님을 초대하려면 미리 얘기를 해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92|036|너란 애는 엄마에게 왜 맨날 수치심만 주니 일부러 그런 거 아니냐고!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93|036|맙소사, 그럼 처음부터 우릴 이용할 계획이었던 거란 말야?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94|036|얼씨구, 아주 손님을 들이받을 기세네, 해치워 버려, 니아!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95|036|이 시간부터 너희 녀석들 모두 물고기밥이 되게 해 주겠다, 다 덤벼!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96|036|잠깐만요, 당신 몫의 음식이 훨씬 많잖아, 내 몫에 비해서 세 배는 돼 보이는데?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97|036|여기요 여기 사람이 있어요, 이쪽을 좀 보라고 제발 좀 봐라, 봐!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98|036|죽지 마, 뭐든 자기 맘대로 하더니 죽는 것도 자기 맘대로 하는 거야, 내 앞에서 절대 죽지 말란 말야!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299|036|하하하 바보 같은 자식, 밥 한번 얻어먹었다고 자신의 목숨까지 버려서 은혜를 갚는다는 거야, 멍청하긴!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00|036|죽지 마라, 어떻게든 버텨라, 저 녀석을 내가 날려 버리고 올 테니까 그때까지 버텨!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01|036|그런 사실은 좀 더 빨리 말해 줬어야지, 이 망할 놈의 영감탱이야!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02|036|친구, 웃기지 말아줘, 형편없이 너저분한 뜨내기 주제에!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03|036|지금은 타이밍이 안 좋아, 데려와 봤자 우리에게 짐만 될 뿐이라고 몇 번을 말해!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04|036|도대체 뭐하는 거야, 나는 너와 니아를 도와주려고 왔는데 갑자기 그걸 삼켜버리면 어떡해?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05|036|누구에게나 단점 한두 가지는 있어, 그것만 빼면 그 녀석들도 좋은 녀석들이라고.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06|036|나도 너와 함께 싸울 테니까, 이 손을 놔, 사정이 있어 말할 수 없더라도 난 무조건 네 편이란 말야.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07|036|분명 난 모두를 속였어, 하지만 모든 게 거짓말이었다 생각하지는 말아줘.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08|036|으아아악 이곳은 지옥이 분명해, 믿을 수가 없어, 이건 꿈일 거야.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09|036|무슨 놈의 싸움이 저 따위야, 저런 허접스러운 싸움을 목격한 내 눈을 뽑아 버리고 싶다!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10|036|그러고 보니 저놈 줏대가 없구만, 쯧, 부르면 부르는 대로 다 왔다갔다 하잖아, 에잉!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11|036|아, 아냐 나 안 때렸어, 그냥 수염 난 얼굴로 몇 번 비볐는데 니아가 우는 거야, 진짜야!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12|036|이게 뭐야, 때렸잖아요, 얼굴에 손자국이 울긋불긋하구만, 뭘 안 때렸다고 발뺌이세요?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13|036|거짓말하지 마요, 원래 니아를 안 좋아했잖아요, 나 안 볼 때 무슨 짓을 했을지 어떻게 알아요?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14|036|가증스럽군요, 빠져나갈 구실을 만들어 주자마자 미끼를 덥썩 무는 걸 보니 더 의심스럽습니다.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15|036|이것들이 정말, 나 아니라니까 왜 아동학대범으로 몰아붙이는 거야?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16|036|남들은 쫄쫄 굶고 있는데 지들끼리는 자장면을 시켜 먹어, 보자보자 하니까 진짜 너무하네!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17|036|어우, 재수 없어, 꼭 저렇게 오뉴월에 여우 목도리를 두르고 부자인 걸 티를 내야 하나?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18|036|오오옷, 깜빡했다, 오랫동안 습관이 돼서 초등학교 등교시간에 나와 버렸잖아, 지각이다!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19|036|너무해, 방학 숙제 보여주는데 돈을 끼워 넣다니, 너와 나의 우정이 이렇게 얄팍했니?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20|036|아 이런 내가 싫다, 니아는 뭐든 완벽하게 해내는데 나는 니아 없이는 바로 나사 풀린 꼴이 돼버리다니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21|036|잘난 체하지 마, 애물단지 주제에, 너는 그냥 잠자코 우리한테 복종만 하면 돼!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22|036|괜한 응석을 받아줘선 안 돼, 우리가 자비를 베풀어서 자신이 여기 있는 거라는 사실을 알게 해야 된다고.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23|036|적당히 좀 하세요, 그 어린아이를 상대로 어른으로서 말이 너무 지나친 거 아닙니까?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24|036|이 여잔 뿌리부터 썩어 문드러진 악녀예요, 형님들은 그동안 이 여자에게 속아온 거라고요!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25|036|그 여자는 천재야, 그런데 그런 자신의 재능을 썩히고 있다고, 이딴 말도 안 되는 일 때문에!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26|036|저 녀석들 아까부터 계속해서 묘하게 우리 일을 방해하고 있다는 느낌 안 들어?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27|036|거짓말, 적이 나한테 이렇게 따뜻한 밥을 먹여줄 리가 없어, 넌 지금 나한테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거라고!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28|036|내 모자 내놔, 지금 나한테 시비 거는 거지, 앙?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29|036|난 그런 거 싫어, 내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네 작품으로 재탄생돼야 하는데?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30|036|상대의 상태가 이상하단 걸 눈치 채고도 싸움을 멈추지 않았다고, 하하하, 이게 웬 궤변이냐?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31|036|너 카드 지킴이 맞냐, 세상 일이 네 생각대로만 돌아가는 줄 알아?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32|036|오빠 저리 비켜, 오빠한테 가려서 내 사랑 진흥 오빠가 안 보이잖아!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33|036|왜 그래, 이제와서 포기하면 어쩌겠다는 거야, 너 그렇게 나약한 인간이었어?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34|036|왜 재밌는 파티에 오빠랑 같이 가야 하냐고, 오빠가 내 보모라도 돼?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35|036|난 절대로 선생님을 용서할 수 없어요, 나한테 소중한 친구를 빼앗아 간 선생님을요.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36|036|선생님은 그때 막 부임한 신입이셨고, 내 친구는 이제 막 졸업을 앞뒀는데, 근데 친구가 선생님과 결혼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37|036|유치원 때부터 내가 사랑이를 얼마나 애지중지 케어했는데 이렇게 덜 떨어진 선생님이 달라붙다니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38|036|열 받아, 열 받아, 왜 매번 선생님께 뺏기기만 하는 거야, 사랑이도, 백 미터 달리기 우승도, 분해!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39|036|저기 얘들아, 종이 상자로 만들랬다고, 계속 위로 쌓기만 해선 안 돼!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40|036|천천히 참아 보려 했는데, 안 돼, 똥은 못 참겠어, 화장실, 화장실이 어디야?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41|036|뭐야, 다들 좀전에 배신하지 않겠다고 해 놓고 나만 빼고 어딜 간 거야.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42|036|헤 내가 이딴 장난에 속아 넘어갈 줄 알고, 도대체 이 니아 님을 뭐로 본 거야!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43|036|아빠가 왜 집에 계세요, 설마 회사에서 잘리셨어요, 이제 우리 집 어떡해요!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44|036|네 얼굴만 봐도 짜증이 나, 매사에 쭈뼛쭈뼛 흠칫흠칫, 귀염성이라곤 하나도 없어.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45|036|또 이런 경박한 모습으로 나타나다니, 넌 도대체 방학 때마다 뭔 짓을 하고 다니길래 이런 거야?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46|036|뭐야, 또 남친이랑 같이 왔어, 정도껏 해라, 더운데 찰싹 달라붙어 있는 꼴 보자니 더 덥잖아!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47|036|시끄러워, 난 시험 이외의 일은 진지하게 생각하고 싶지 않다고!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48|036|분하지만 우리 모두 힘을 다 합쳐도 저 녀석의 페로몬 파워에는 이기지 못할 거야.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49|036|믿음이 너가 걔를 학교에서 노예처럼 부려 먹었잖아, 기억 안 나?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50|036|전통 있는 명문 학교에서 여학생들을 상대로 디너쇼라뇨, 그런 발칙한 공연물은 위법 아닙니까?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51|036|약한 사람 괴롭히지 좀 마, 그리고 너도 당하고만 있지 말고 반항하란 말야!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52|036|오늘이야말로 잡았다, 학교 축제에서 연극을 하기로 했으니까 다시 한번 피해 다니기만 해, 어떻게 될지 기대되지?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53|036|그 녀석도 너처럼 인정받지 못하는 자신을 위해 피를 토하며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54|036|그 누구보다 아니 어쩌면 너보다 너 괴로워하며 자신을 저주하고 있는 게 그 녀석 아닐까?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55|036|운명이 어떻다느니, 바꿀 수 있다느니 없다느니, 그런 따분한 말은 그만 지껄여라.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56|036|약골로 봤던 그 녀석이 결승전에 나갔다고, 분하다, 내가 조금만 더 힘이 있었다면 그 자리는 내 자리일 텐데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57|036|뭐야, 아까 밀어 넘어뜨린 거 아직도 꽁해 있는 거야, 그러니까 니 속이 밴댕이 소갈딱지란 소릴 듣는 거라고, 메롱!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58|036|이 싸움 말려야 해요, 저 녀석 제정신이 아니라고요, 계속 놔뒀다간 둘 중 하나는 죽을 거란 말이에요!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59|036|뭐야, 자다 깨서 불려 나왔더니 너랑 싸워야 하는 거냐, 난 그러기 싫은데, 쟤는 옛날부터 내 밥이었어.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60|036|적은 이 싸움을 위해 준비된 부대지만 우린 바보에, 별 특기 없는 녀석에, 개 한 마리가 다라고!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61|036|적이 점점 가까이 오고 있어, 혹시 이 자식, 적을 붙잡고 있지 않고 도망 간 거 아냐?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62|036|무슨 소리, 그 녀석은 입도 험하고 항상 투덜대지만 절대 배신은 안 하는 녀석이야!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63|036|아야, 가방에 날 구겨 넣어 놓고 잊어버린 채 덮치면 어떻게 해, 깔려 죽는 줄 알았네.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64|036|뭐, 사랑이가 왕자 역이고 니아가 공주 역이라고, 우씨, 이 연극은 첨부터 망했군!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65|036|그냥 솔직하게 얘기하는 게 어때, 학예회가 무지 보고 싶어서 왔다고 말야.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66|036|아무리 연극이라지만 왜 이런 치렁치렁한 옷을 입어야 하는데, 이 옷을 입으면 카드를 못 찾잖아!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67|036|오호 선생인 내가 보는데도 아주 배짱 좋게 당당하게 학교에서 잠을 자고 있구만, 각오는 돼 있겠지?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68|036|잠깐, 조심해, 굉장히 강한 무언가가 우릴 향해 날아오고 있어, 조심해!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69|036|맨날 나한테만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고, 진짜 너무해, 나 화났어!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70|036|이대로 가다간 동네가 무너지겠어, 빨리 저 카드를 봉인해야만 해!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71|036|거 봐요, 우리는 아니라는 증거가 이렇게 버젓이 있는데 왜 자꾸 의심하는 겁니까?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72|036|니아 너만 사과사탕 먹는 거 너무 얍삽하잖아, 우리한테도 하나씩 나눠 줘!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73|036|후후후, 다들 나한테서 사과를 뺏어 가려고 뭉쳤나 본데, 절대 안 될걸?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74|036|엄마, 이 요리의 정체가 뭐예요, 제발 달걀말이라고는 하지 말아 줘요.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75|036|왜 못 잤는지 궁금하다고요, 그건 손님의 비명소리 때문이죠, 시끄러워서 잠이 와야 말이죠!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76|036|어허 이 녀석들, 지금 어디에 손을 대는 거야, 그러다 세트가 망가지기라도 하면 누가 책임질 거지?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77|036|저건 우리한테 돈을 내게 하려고 한 계획적인 범행이 틀림없어, 두고 보자!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78|036|거짓말 마, 지금 그 눈은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릴 끌어들이겠다는 의지에 찬 눈이잖아, 무서워!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79|036|어이, 어이 너 지금 나 바라보고 있었지, 너 혹시 나한테 마음이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80|036|이봐, 너 내 옆에서 걷지 마, 너랑 나란히 걷고 있으니 스멀스멀 불쾌감이 올라오려고 그래.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81|036|이 이 년간 내가 어떤 마음으로 살아왔는지 너는 몰라, 언젠가 반드시 맛보게 해 주겠어, 그때의 나와 같은 굴욕을.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82|036|처음부터 깨달았겠지, 넌 니아 없이 살기 힘들어도 니아는 너 없이도 잘 산다는 걸, 불쌍하게도,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었을 텐데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83|036|지금 내 고민을 듣고 웃었어, 뭐야, 불공평해, 맨날 나만 얘기하고, 너도 고민 말해 줘!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84|036|뭐야, 아프잖아, 그 괴력은 뭐야, 너 솔직히 말해, 사실 여자 아니지?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85|036|나 빠질래, 도저히 이번 축제에서 남들 앞에서 연극을 못 할 거 같아.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86|036|사귀는 사람에게 연극하는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 보고 나면 맨날 놀릴 거야, 그 녀석은 놀리는 것에 특화된 녀석이니까.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87|036|그, 당신 따위, 라고 말하는 녀석의 실력을 한번 시험해 보지 않겠나?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88|036|나라고 뭐 좋아서 널 훈련시키는 줄 알아, 나도 어쩔 수 없는 명령 때문에 하는 거라고!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89|036|이런 변태, 몰래 여탕이나 훔쳐보고, 사람이 말야 그 나이 먹고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90|036|거짓말 마, 변명은 집어쳐, 여탕을 훔쳐보는 건 완벽한 범죄라고.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91|036|난 이딴 시건방진 애송이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 게다가 남자아이는 더더욱 질색이야.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92|036|이래 봬도 난 신선이야, 가벼운 사탕발림에 넘어갈 인물이 아니라고!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93|036|너 정말 재능 없구나 어떻게 같은 걸 열 번을 가르쳐 줘야 한 번 성공하냐, 와 진짜 이러기 쉽지 않은데, 설마 이게 재능?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94|036|너 제대로 된 가정교육 좀 받고 오지 그래, 정말 자기중심적이고 제멋대로구나.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95|036|쫑알쫑알 시끄럽게 떠들지 말고 나랑 제대로 한판 뜨자!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96|036|왜 저러지, 난 오늘 저 친구를 처음 보는데 왜 날 째려보고 그래?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97|036|그러는 넌 어떻게 섀도 카드에 대해 그렇게 잘 알고 있는데, 난 너가 의심스러운데?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98|036|뭐, 나한테는 생일에 아무것도 안 해 줬는데 쟤한테는 머리까지 잘라 줬다고, 왜 차별해?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399|036|뭐 하고 있는 거야, 빨리 날려 버리지 않고, 보고 있는 이쪽이 더 화가 난다! +EmotionStyle|A_A1_G_036|A_A1_G_036_0400|036|허세는 집어치우라고 했을 텐데, 온 힘을 다해 덤벼라, 그게 상대에 대한 예의니까!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2_A_009.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2_A_009.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d12f00429cdf356f293f2d9eb031fd2d1cacdbdc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2_A_009.txt @@ -0,0 +1,350 @@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051|009|다리 오므리지 못해, 남들 앞에서 추한 꼴 보이지 말고 빨리 조신하게 앉아!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052|009|같이 가족 여행 가고 싶은데 왜 안 된다는 거야, 모두 널 기쁘게 해주려고 준비한 건데 지금 네 태도는 뭐냔 말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053|009|이렇게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돌이켜보면 모두들 내 비위 맞추기에만 급급했던 거야, 역겨워.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054|009|너 말이야, 한자리에 좀 있으면 안 되겠니, 왜 내가 널 찾아 이렇게 계속 헤매야 하는 건데?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055|009|별로 상관없다 생각했는데, 사귀는 사람을 가족 전원이 좋아하는 이런 현실이 어쩐지 너무 싫다.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056|009|그 폭우 속을 가족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걸어왔는데 왜 아무도 날 안 반기는 건데!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057|009|우린 이제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야, 뭐든지 너 혼자 하란 말이야, 나 상관하지 말고 아무 데나 가 버려!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058|009|착각하지 마, 위대한 건 너가 아니라 바로 이 몸이시라고!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059|009|저 녀석을 붙잡아라, 저 녀석은 이 몸이 처리한다!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060|009|어쭈 감히 니가 날 쳤다 이거야, 어디 또 쳐 봐, 또 쳐 보라고!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061|009|당장 그만두지 못해, 밥상머리 앞에서 어쩌자고 싸움질이야, 너희들 진짜 혼나 볼래?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062|009|어떻게 찾은 황금 같은 기회인데, 이렇게 허무하게 날려버리다니, 도저히 내가 내 자신을 용서 못 하겠어!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063|009|이 시건방진 놈들 감히 날 갖고 놀다니, 잡히기만 해 봐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064|009|나참, 난 그 시간에 축제에 있었다니까요, 이 사진을 현상해 봐요, 내 알리바이가 증명될 테니까.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065|009|시끄러, 애들이 뭘 안다고 자꾸 나서서 일을 더 복잡하게 만드냔 말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066|009|그래, 맞아, 난 작년부터 이 일을 계획했어, 니아를 없애고 문단 최고봉에 오르기 위해!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067|009|내 말이 그 말이야, 저런 악귀 붙은 피아노를 계속 놔두니까 이런 끔찍한 사건이 계속 일어나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068|009|뭐가 어쩌고 어째요, 내가 뭐하러 사랑이를 죽였다는 거예요?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069|009|당신이지, 시장 선거에 출마한 세 사람 중 벌써 두 사람이 죽었어, 이제 당신밖에 안 남았잖아!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070|009|얌마, 너 지금 어디에 있어, 당장 내 앞에 와서 이 사태에 대해 설명하지 못해!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071|009|두고 봐, 지금 당장 널 찾아내서 톡톡히 망신을 주고 말테니까, 각오하라고.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072|009|니아는 관계없어요, 니아는 범인과 맞닥뜨렸다고 했잖아요, 그 범인이 나라고요!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073|009|끄아아아 어떡해 남친이 손수 떠준 스웨터가 다 찢어졌어, 이건 꿈이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074|009|연타는 이걸로 끝이냐, 뭐 기뻐해라, 조금은 먹히긴 했으니, 이번엔 내 차례다!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075|009|연타라는 건 말이지, 상대를 확실하게 끝내도록 한 방 한 방 살의를 담아 날리는 걸 말해.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076|009|방금 그 변태는 뭐지, 이 동네가 점점 무서워지고 있어, 빨리 이 동네를 떠야겠어.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077|009|나 진짜 화났어, 이곳에서 엉망진창으로 날뛰어 주지.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078|009|너희 전부 다 여길 빠져나갈 순 없어, 한 마리도 놓치지 않겠다, 각오해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079|009|넌 바보지만 내 몸에 상처를 입혔으니 그 용기는 가상히 여겨주지, 그런 의미로 단숨에 죽여주마.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080|009|내가 때려도 쓰러지지 않다니 제법이긴 하네, 지금까지 본 쓰레기들과는 좀 다른 놈 같다?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081|009|뭐야, 너 말버릇이 그게 뭐야, 전학 와서 외로워 보이길래 데려와 줬더니만 그딴 싸가지 없는 말투는, 재수 없어.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082|009|좋아해도 괴로울 뿐이야, 평생이 걸려도 난 널 따라잡을 수 없을 것만 같다는 게 뼈저리게 느껴져.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083|009|내 험담을 하는 건 좋은데 뭐 하나라도 나한테 이기고서 그렇게 하도록 해, 안 그럼 싸움에 진 개가 짖는 걸로밖에 안 보이니까.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084|009|내 친구로 있고 싶으면 두 번 다시 그러지 마, 내 자존심이 용서치 않으니까.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085|009|대체 나의 어디가 좋다는 건데, 돈인가, 근데 어쩌냐 너 같은 코찔찔이한테는 땡전 한 푼도 못 줘.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086|009|사귄다는 게 뭔데, 왜 사귀면 모든 걸 독점하려고 하는 거지, 어째서 감정을 백 퍼센트 아님 영 퍼센트로밖에 생각하지 않는 건데?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087|009|어차피 이 멤버들은 시간 관념이 없어, 내가 지각 군단에 덩달아 끼어 기합을 받는 건 무지하게 열 받을 거 같거든.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088|009|근데 여자친구도 뭣도 아닌 우리한테 아이스크림 쐈다고 화 내는 거 아니지, 하하하!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089|009|우리 마을을 공격하겠다고, 그렇다면 먼저 나와 승부하자!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090|009|이 마을, 제 목숨을 걸고서라도 지키겠어요, 절 믿어주세요!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091|009|너하고 니아가 친구였다는 소리는, 두 번 다시 입에 담지 마!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092|009|언제까지 내 뒤통수를 칠 수 있을 줄 알았나, 화끈하게 저승으로 보내 주마!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093|009|헛소리 마, 보물은 내 거다, 훔쳤다고 네 것이 될 거라고 생각하나?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094|009|이 멍청아, 너흰 아직 햇병아리에 불과해, 누구든지 처음엔 간단한 임무부터 시작하는 법이다.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095|009|하지만 저번부터 계속 이런 하찮은 임무뿐이잖아요, 우리도 이제 그럴싸한 임무를 맡고 싶다고요!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096|009|싫어 내가 여기서 죽을 줄 아는 모양인데, 난 어떻게든 끝까지 살아남을 거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097|009|알겠나, 이 녀석은 우리 회사의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인 주동자로 이 마을의 질서를 어지럽혔기에 공개 처형을 하겠다!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098|009|여긴 사건 현장이야, 형사인 나하고 탐정인 니아 이외엔 들어가면 안 돼, 누가 경찰에 신고 좀 해!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099|009|선생님 선생님이 이 별장에 있는 거 다 알고 왔어요, 숨지 말고 빨리 나와요!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00|009|너희는 기량도 부족하고 겁쟁이에 얼간이야, 아주 유감이야, 여기서 손가락이나 빨면서 울고 있으라고.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01|009|지금 싸움을 외면하라는 겁니까, 동료들의 죽음에서 눈을 돌리라는 말씀이냐고요?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02|009|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이유를 알아야 움직이든 그냥 있든 제가 판단하죠.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03|009|우린 무조건 반장님의 지시에만 따른다, 알았으면 무조건 복종해!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04|009|우리가 반장님과 대장님에게 신뢰를 못 얻고 있다고 말하고 싶은 거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05|009|젠장, 감히, 어디 덤벼 봐, 너 죽고 나 죽자!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06|009|대단하긴 뭘 대단해, 그냥 네 녀석의 펀치가 약한 거뿐이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07|009|히어로 히어로 해서 대단한 줄 알았더니, 씨급이나 에스급이나 까놓고 보면 다 별거 아니구만.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08|009|구해주는 거뿐이라면 누구든 할 수 있잖아, 역시 괴물들을 쓰러뜨리지 않으면 히어로라 할 수 없지.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09|009|근데 이번에 히어로들 중에도 중상자가 잔뜩 나왔잖아, 그런 인간들을 믿어도 되는 건가 의심스러워.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10|009|뭐 결과적으로 살아서 상관없지만 일반인들과 다르지 않은 약한 히어로라면 와 봤자 도움도 안 되는데 히어로 좀 관둬 주면 안 되나?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11|009|왜, 왜 내가 혼나야 해, 히어로 협회의 활동 자금은 우리 세금에서 나간다며, 그럼 참견 좀 해도 되지 않아?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12|009|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히어로들이 월급 받고 있는데, 제대로 지켜 주지 않으면 이쪽도 곤란하다고!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13|009|너 에스급이랑 친해지고 싶어 일부러 따라온 거지, 히어로가 존심도 없나.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14|009|좋은 아침이야 난 늦잠 자는 꼴은 절대 못 봐, 다들 빨리 안 일어날래?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15|009|도와주려면 제대로 좀 도와, 그 삐뚤어진 심보로 일 더 복잡하게 만들지 말고.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16|009|이 학교에서 최악은 너희들의 성격 같은데, 안 그래, 어?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17|009|뭣이라, 이 자식들, 내가 모처럼 의견을 냈는데 받아들이지는 못할망정 거절해?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18|009|도대체 왜 저 녀석들의 의견엔 반대 없이 모두 따르는 건데, 왜 나랑 차별해, 어?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19|009|나 한 사람 없다고 뭐가 어떤데, 어차피 나 말고 그 녀석만 있으면 학급은 잘 굴러가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20|009|지금 내 이름 불렀냐, 내 이름이 아무나 부르라고 우리 부모님이 지어준 건 아닐 텐데, 다시 한번 불러 봐.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21|009|너희들 멋대로 사진 찍지 마, 찍히는 당사자가 싫어하는 거 안 보여?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22|009|이 골칫덩어리 꼬맹이, 너가 학교에 와서 무슨 짓을 벌였는지 알아?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23|009|도대체 무얼 위해 그렇게 필사적으로 하는 거지, 그런다고 사람들이 고마워할 줄 알아?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24|009|아무리 멋진 소릴 하고 열심히 노력해도 정말로 강한 녀석들한텐 다 당하고 만단 말이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25|009|숙녀 앞에서 이게 무슨 짓이야, 소변을 보려면 저 숲 속으로 가란 말이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26|009|젠장, 여길 도망칠 수밖에 없어, 그렇지 않으면 우릴 기다리는 건 죽음뿐이니까.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27|009|나한테 지금 뭐라고 했어, 난 뚱보가 아냐, 그냥 통통한 거라고!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28|009|훗, 지금 날 비웃은 건가, 하지만 언제나 비장의 무기는 꼭꼭 숨겨두는 법이라고 했다.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29|009|이딴 겉치레는 무의미해, 바로 네 입에서 졌다는 말이 나오게 만들겠어.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30|009|오호 알고 보니 뚜껑 열린 척한 것도 이 작전을 위한 연극이었던가.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31|009|집에 가고 싶으면 혼자 가, 보다시피 난 추리하는 중이라 바쁘단 말이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32|009|아, 왜 나한테 소리는 지르고 그러세요, 그리고 아빠가 무슨 추리를 한다고 그래요, 맨날 틀려서 망신만 당하면서.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33|009|역시 왕년의 연기자다워, 이혼을 앞두고 남편에게 돈을 왕창 뜯어 내려는 여자로는 보이지 않는군, 아주 훌륭해.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34|009|어머, 따지고 보면 그게 다 당신의 바람기 때문에 생긴 일이잖아요?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35|009|그런데 탐정은 불러서 어쩌려고 그래요, 설마 당신 탐정 시켜 내 뒷조사 했어요?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36|009|말도 안 돼, 왜 안 오나 했더니 지금까지 자고 있었다고, 나와의 약속은 까맣게 잊고?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37|009|빨리 그 방 열쇠나 내놔요, 지금 사람이 죽어가고 있소.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38|009|내가 분명 그 여자가 너희 집 거실에서 베란다로 쓰러지는 걸 봤어, 너 말고 또 누가 그렇게 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39|009|이렇게 뻔한 상황에서 누굴 속이려 들어, 내가 문 앞에서 지켰는데 너 말고 아무도 드나든 사람은 없었어.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40|009|좋긴 뭐가 좋아요, 기껏 남한테 얘기 시켜놓고 자고 있었잖아요!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41|009|이것이 뭣이여, 너 지금 이 할미한테 큰소릴 친 거여, 너 거기서 꼼짝 말고 있어, 당장 내려갈 테니.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42|009|뭐야, 일진 동작도 맞춘 거야, 저렇게 유치할 수가, 너무 유치해서 소름 끼쳐!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43|009|울지 좀 마, 너라면 부모도 있고, 집도 있고, 돈도 있는 아이한테 가출해서 우리랑 같이 살자고 할 수 있겠냐?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44|009|지금 이 자리에서 내 성질이 얼마나 더러운지 보고 싶어 그러는 거지?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45|009|기절하면 맞아도 안 아프다고 했는데 왜 기절이 안 되는 거야, 더 머리를 박아야 하나, 으아악!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46|009|집에서도 버림받은 저 같은 낙오자를 누가 찾으러 옵니까, 아무도 안 올 겁니다.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47|009|내가 그깟 경찰을 무서워할 걸로 보여, 나는 의리를 위해서 너희를 데리러 온 거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48|009|난 우리 가족을 위해서라면 이 한 몸을 용광로에 던질 수도 있고, 가족이 잡혀 가면 지구 끝까지라도 쫓아가 찾아 올 거다.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49|009|이봐, 그 녀석이 또 집을 나갔어, 아무리 찾아봐도 어디에도 안 보여, 대체 어딜 간 거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50|009|계속 혼령이 씌었던 이 가문은 너가 생각하는 만큼 즐거운 곳이 아니야, 저주받은 곳이지.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51|009|언젠가 이 가문과 인연을 맺은 것을 후회하기 전에 네 발로 스스로 나가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52|009|너 따위 인간한테 내 소중한 니아를 줄 거 같아, 절대 안 돼, 봐, 너 때문에 괴로워하는 니아를, 다 너가 저렇게 만든 거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53|009|니아의 눈이 안 보이게 되면 네 탓이야, 네 탓이라고!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54|009|말해 두겠지만 나한테서 승리를 빼앗아가려고 치사한 방법을 썼다가는 뒤를 조심해야 할 거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55|009|강 건너 불 보듯 하지 마, 오늘은 너와 꼭 승부를 내고야 말겠어!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56|009|건방진 소리 마, 더 이상 이러쿵저러쿵 잔소리 할 거라면 그 입을 무슨 수를 쓰더라도 틀어막고 말겠어!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57|009|이 재수 없는 꼬맹이, 이 자리에서 쓰러뜨려 줄 테니 어느 쪽에서든 덤벼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58|009|지금의 난 어제의 나와 다르다, 어제의 나로 생각했다간 너의 패배다, 날 깔보지 마!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59|009|크크크, 니가 감히 지도자를 꿈꾼다고, 그 꿈 내 발에 짓밟혔으니 내가 대신 되어 주마, 지도자!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60|009|야, 날 우습게 보지 마, 너 그러다 진짜 큰코다치는 수가 있으니까!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61|009|현실에 눈을 떠, 지배자가 되는 건 태어날 때부터 선택받은 소수의 사람들뿐이라고!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62|009|훗, 분한가, 절대적인 힘 앞에 무릎 꿇고 한없이 약한 자신의 무력감을 깨달아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63|009|노력하면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건 사람들이 만들어 낸 환상에 불과해.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64|009|남의 꿈을 멍청이라고 부르는 그런 썩어빠진 녀석은 내가 용서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65|009|평생 씻을 수 없는 운명을 짊어진다는 게 어떤 건지 네까짓 게 알기나 해!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66|009|내가 보기엔 사건 현장에 꼭꼭 나타나는 자네가 젤 의심스러워, 이제 진실을 털어놓으시지.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67|009|잠깐만, 탐정 나으리, 아까부터 듣자듣자 하니 트릭이니 속임수니 하는데 내가 범인이라는 증거가 있소?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68|009|아이고 내 팔자야 신나는 여름방학에 왜 내가 남의 집에 와서 청소나 하고 있어야 하지?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69|009|거기 그 오토바이 좀 빨리 치워요, 불길이 오토바이로 옮겨 붙을 수 있으니까요!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70|009|촛불을 끄지 않아 생긴 사고라고, 과연 그럴까?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71|009|이 근처에 너희 형이 갈 만한 곳을 가르쳐 줘, 너희 형 목숨이 달린 일이야, 한시가 급해.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72|009|형사 나으리, 빨리 와서 나 좀 살려 줘요, 이대로 가다가는 내가 죽을 판이라고요.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73|009|사랑하는 동생을 잃은 형의 마음이 어떤 건지 너한테 똑똑히 가르쳐 주겠어.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74|009|여보세요, 거기 사진 없나요, 추리하는 데 도움 되게 뭐라도 좀 보내달라고요.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75|009|난 지금까지 너가 주머니괴물 마스터라는 걸 안 들킨 게 용한 거 같은데?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76|009|이보세요, 지금 다른 사람들과 함께 경기를 보고 있는 거니 좀 조용히 봐 주시면 좋겠는데요.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77|009|엥, 당신이 지금 왜 여기에 있는 거지?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78|009|위대한 마스크 님의 신성한 마스크를 훔쳐가려고 하다니 천벌을 받아 마땅한 녀석 같으니라고!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79|009|치사하게 지금 어린아이에게 수업료를 내라니, 이봐요 진짜 너무 한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80|009|왜, 여자가 죽은 거 같으니까 피가 거꾸로 솟냐, 세상에 널린 게 여자인데 한둘쯤 죽는 게 대수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81|009|다들 이 녀석처럼 묵사발이 되고 싶지 않으면 꼼짝 마, 만약 날 방해하면 불꽃 펀치로 다 태워 주겠어!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82|009|아까부터 참고 있었는데 말이야, 날 잡고 있는 그 더러운 손 빨리 치워!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83|009|그놈은 역시 비겁하기 짝이 없는 겁쟁이일 뿐이다, 하하하 앞으로 그놈을 마음껏 비웃어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84|009|내 목표는 시시한 합격 따위가 아니야, 어떤 비열한 방법을 동원하더라도 학년 전체 수석을 차지하는 것이라고!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85|009|여기 응시하는 녀석들은 죄다 근처의 우수한 학생들뿐이잖아, 사람 좋아 보이고 위선적이라 다들 재수 없어.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86|009|이래서 언니랑 마주치고 싶지 않았어, 너무 화려한 언니에 비해 난 초라하니까.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87|009|뭐야, 그런 국제적인 연애를 하다니 너 같은 건 수능 망쳐서 확 대학에나 떨어져 버려!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88|009|세상은 성적으로 모든 게 해결될 만큼 호락호락하지 않다고!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89|009|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잔머리 굴리기나 남의 약점 잡기가 필요하단 말야, 난 말야, 그런 면에서 너한테 절대 뒤지지 않을 자신이 있어.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90|009|아아 진흥이는 그렇게 밥맛 없는 방식으로 여학생들의 인기 점수를 따는구나.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91|009|이 바보야, 어째서 복수를 하지 않은 거야, 나 같으면 당장 피의 복수를 해줬을 거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92|009|우선 그 사촌이란 놈들에게 피의 카니발을 보여주러 가 볼까나.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93|009|싸움이란 남과 자신의 존재 이유를 걸고 서로를 죽이는 것이다!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94|009|왜 그러지, 내 본모습을 보니 이제 와 내가 무서운가, 살의도 증오도, 공포에 다 먹혀버린 건가?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95|009|날 상처 입힐 정도의 힘을 가진 녀석을 쓰러뜨리고 그 녀석의 모든 것을 빼앗는다, 이제부터!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96|009|어줍잖게 날 위로하려는 말 따윈 집어치우십시오, 지금 이 자리에서 죽고 싶지 않다면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97|009|모두가 미웠다, 세상에 눈을 떴을 때 내 앞에 있던 건 날 원망하듯 바라보는 눈밖에 없었으니까.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98|009|자기 자신만 사랑해 주면 돼, 그러니까 자기 자신만을 위해 싸워라, 그것이 가장 강한 자의 정의다.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199|009|흐흐흐, 네가 언제 친구를 포기하고 도망갈지 기대가 되는군, 물론 도망가게 놔두진 않겠지만.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00|009|날 쫓아왔던 그 기세는 다 어디로 도망간 거냐, 하긴 아까부터 내 머리카락 한 올도 못 건드리는 한심한 작자 같으니라고.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01|009|이미 난 내 눈앞에서 모든 걸 한 번 다 잃었다, 그 같은 경험을 다시 하고 싶지 않으니 기회가 있을 때 도망쳐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02|009|인간이든 요괴든 상관없어, 지금 중요한 건, 내 어머니를 미끼로 삼은 널, 내가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는 거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03|009|네가 이렇게 화를 내는 건 그 인간 계집 때문이냐, 그런 감정에 휘둘려서 죽음을 자초하다니, 어리석군.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04|009|네 까짓 반인간 반요괴가 얼마나 검을 잘 다룰지 두 눈 크게 뜨고 지켜봐 주마.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05|009|칼은 좀 낡았지만 그래도 찌르면 모기가 무는 것보다는 아프겠지, 어디 아파 봐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06|009|나는 아버지한테 사랑받은 기억 따위 전혀 없지만 아버지가 내 몸에 숨겨놓은 칼을 다른 녀석한테는 절대로 넘겨주지 않겠어.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07|009|네가 아까 날 평생 동안 지켜 주겠다고 했잖아, 그거 다 거짓말이었어?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08|009|네가 좋은 녀석이라고 생각한 내가 바보였어, 그럼 그렇지, 맨날 말뿐인 널 믿은 내가 멍청이였다고!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09|009|거기 너, 이봐 거기 시녀, 주인이 부르면 대답을 해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10|009|가게도 구질구질하고 손님도 없네, 도대체 이런 집에 누가 들어가서 돈 주고 밥을 먹어?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11|009|볶음밥 말고 내가 주문한 된장라면 달라고요, 왜 손님이 주문하지도 않은 메뉴를 줘요!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12|009|결국은 점심시간 내내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컵라면으로 때워야 하다니, 이게 다 김 과장 때문이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13|009|나참 나한테 아빠랑 아짱이 맡겨놓고 너무 태평하게 외출하시는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14|009|밖에 나가면 시간마다 전화를 해 줘야 집에서 안심을 하지, 도대체 왜 전화를 안 해 주는 거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15|009|어, 뭐야 이 찜통 같은 더위에 에어컨이 고장나 버렸다고, 소사소사 맙소사!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16|009|언니 도대체 왜 이 층엔 에어컨을 안 달아 놓은 거야, 여름내 틀어 봤자 전기요금 그거 얼마 나온다고!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17|009|이 자식 우리 노예로 만들자, 근데 흔적은 남기지 마, 그럼 어른들한테 들킬 테니까.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18|009|센 척 하지 마, 네가 필요없는 아이라는 건 여기 있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니까.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19|009|건방 떨지 마, 어차피 데려온 자식 주제에, 우리보다 성적은 좀 좋을지 몰라도 넌 어차피 우리와는 신분이 달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20|009|싸움에 진 개의 히스테리라니, 훗, 집안만 내세우는 너희들은 정말 품위가 없구나.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21|009|너희들은 늘 그렇게 날 협박했지, 근데 어쩌지, 나도 이제 참는 건 관뒀는데.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22|009|난 슬프지 않아, 아버지도 어머니도 이 마을을 지키기 위해 세상을 떠난 거야, 그러니까 슬퍼하면 안 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23|009|너희들이 내세우는 잘난 집안, 어쩌지, 나도 그 집안 소속이라 앞으로는 너희들보다 뛰어난 나만 보일 거야, 기대해.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24|009|내가 진심으로 너한테 오고 싶어서 온 줄 아냐, 다 부모님이 시킨 거야, 너가 장래성이 보이니까 미리 사귀어 두라고!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25|009|또 너희들끼리만 얘기했지, 왜 매번 재밌는 일들은 자기들끼리만 결정하고 나한테 나중에 통보하는데?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26|009|당신 도대체 뭐야, 어째서 학교 앞에서 날 기다리는 거지, 돌아가, 난 댁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 요만큼도 없으니까.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27|009|저 수많은 적들을 어떻게 나 혼자 상대해, 이 연약한 몸으로, 안 돼, 못 해, 싫어!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28|009|남자라고 별수 있는 줄 알아, 나 지금 다리 후들후들 떨리는 거 안 보여, 그러니까 너가 상대하라고!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29|009|나도 이왕 누가 주워갈 거였다면 부잣집에서 주워가는 게 더 이득이었다고!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30|009|알았어, 이제 네 맘대로 해, 이제 너 같은 건 몰라, 그렇게 가난한 집이 싫으면 어디든 가버려!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31|009|멍청하고 무능하고 어리석은 종족이 인간이다, 바다 물속에서도 오롯이 혼자 살 수 없는 게 인간이란 말이다!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32|009|자긍심도 뭣도 없는 인간이 대장이 될 그릇이라 할 수 있겠냐, 네가 할 수 있는 게 대체 뭐냐?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33|009|너, 너, 너 이놈 언제까지 장난을 칠 생각이냐, 진지하게 싸움에 임하지 못할까!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34|009|자신의 상태가 안 좋음을 알고도 결투에 임하는 상대에게 어떻게 감히 동정을 하냔 말이다!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35|009|푸하하하 꼴좋다 날 그렇게나 비웃더니, 지금 네 모습을 봐, 비통한 게 제법 어울리는걸?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36|009|나야 모르지, 어떤 이유가 있었든, 살인자의 심경 같은 건 알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37|009|맞아요, 이 사람 막 살해당했어요, 이 별장 가까이에 있던 자에게!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38|009|이곳에 오면 바보였던 과거의 내가 보여 언제까지고 저주하고 싶어지는 마음만 강해지지.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39|009|내가 왜요, 내가 왜 선생님과 취재 여행인지 탐방인지를 가야 하냐고요, 하필이면.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40|009|선생님은 왜 맨날 쟤만 감싸고 돌아요, 내가 잘했을 땐 칭찬 한마디 해주지도 않고, 너무 편애하시는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41|009|벌써부터 날 따돌릴 생각이나 하고 있단 말이지, 흥, 그렇겐 절대 안 될걸?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42|009|그런 식으로 혼자만 폼 잡으려고 하니까 결국 이런 끔찍한 사태에 빠진 거잖아, 안 그래?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43|009|더 이상 손대지 마시오, 지금부터 뭐든 손을 대면 범죄현장 훼손으로 고발할 거요!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44|009|이게 진짜 선생님이 남긴 다잉 메시지라는 증거가 어디 있어요, 어쩌면 범인이 나한테 뒤집어씌우려고 했을지 어떻게 알아요?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45|009|히어로를 동경해 현실을 버리고 죽음을 선택한다면 그거만큼 어리석은 짓이 어딨겠나?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46|009|겨우 이런 늙은이 하나에 발목이 잡힌 게 분하다!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47|009|밖으로 나가 도움을 청할까, 그럴 시간은 없어 보이는데, 생각하자, 생각해, 멍청아, 지금이 바로 머리를 굴릴 때야, 생각해!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48|009|입 닥쳐, 버러지 같은 너희 범죄자들은 발언을 할 자유도 없다, 교도소에서 절망하고 또 절망해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49|009|꼬마야, 이제야 절망에서 해방된다, 뭐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지금부터가 지옥이다, 기대해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50|009|자세히 보니 귀엽게 생겼네 그 얼굴 잊지 않고 기억해 뒀다 제대로 환영 인사 치러 주지.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51|009|여긴 그럼 누명 쓰고 들어왔다는 거냐, 인정할 건 순순히 인정해, 그래야 밥이라도 더 얻어먹지.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52|009|누가 진짜 럭비를 하라고 했어, 너 지금 내가 한 말에 반항하는 거냐?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53|009|그딴 건 나도 몰라, 하지만 난 그저 힘 좀 세다고 약한 녀석을 괴롭히는 너의 방식에 화가 날 뿐이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54|009|남의 얼굴은 왜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봐, 기분 나쁘게, 내 얼굴에 뭐 묻었어?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55|009|가게 사람들에게 다 들었어, 나한테 접근한 게 돈 때문이라며, 하아 어차피 그럴 거라 생각했어.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56|009|더워 죽겠는데 찡얼대지 마, 너 같은 쓸모없는 놈한테 줄 건 하나도 없어.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57|009|이렇게 고통스러워하지 않아도 됐단 말야, 이게 다 너를 만난 탓이야, 그러니까 내 인생에서 꺼져!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58|009|정신 차려, 안간힘을 다해 버티란 말야, 여기서 도망치면 안 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59|009|난 더 이상 그때의 세 살 꼬마가 아니야, 내가 두려워했던 건 다 옛날 일이라고!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60|009|사람은 누구나 지키고 싶은 것이 있을 때 강해지는 법이라고 스승님이 말씀하셨지!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61|009|지금 뭐하는 거야, 내가 위험에 처했을 때 같이 싸워주기로 저번에 나랑 약속했잖아!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62|009|꼬마, 지금부터 넌 내 부하다, 그리고 이 몸이 의리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지.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63|009|내 사랑하는 부하를 건드린 대가는 그 몸으로 갚아야 할 거다, 지금부터 뼈저리게 느껴봐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64|009|이 망할 영감탱이, 나한테서 전부 뺏어가 놓고, 혼자 그렇게 가버리다니,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65|009|아, 저기 있다, 아까부터 어디선가 기분 나쁜 냄새가 풍기는 거 같더니 바로 저 녀석에게서 나는 거였어, 으 기분 나빠.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66|009|하지만 내겐 소중한 사람들이 생겼어, 그들이 다치게끔 놔두진 않겠어!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67|009|그래, 나예요, 내가 죽였어요, 우리들의 그 위대하신 니아 선생님을요.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68|009|선생님이 훔쳐갔어, 내가 육 년을 고생해 완성한 논문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훔쳐갔다고!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69|009|너는 지금 이 상황이 어떤 상황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지금 우리들의 임무에 수만 명의 목숨이 달려 있다고!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70|009|감히 어딜 들어오려고, 괴물들이 들이닥치면 내가 맘 편히 술을 못 마시잖아!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71|009|하아, 이 상황에서 진짜 너무한 거 아냐, 도대체 누가 내 술 한 방울도 안 남기고 다 마셨어?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72|009|근본이 썩어 빠졌는데 이제 와서 착한 척하면 천당이라도 갈 줄 알았냐고!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73|009|너 자신을 위해 살아, 이딴 탑 따위를 지키다 죽을 거면 그냥 부숴 버리란 말이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74|009|아니, 잠깐 천천히 얘기해 봐, 갑작스레 그렇게 얘기하니까 하나도 못 알아먹겠어, 그러니까 뭐라고?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75|009|니아, 너가 지금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잘 봐, 지금까지 우릴 속여 온 망할 자식들이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76|009|내가 널 구해 주는 거라 착각하지 마.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77|009|아저씨라 너가 믿는 게 어디의 누구 아저씨인지는 몰라도 애새끼 교육 한번 잘못 시켰군!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78|009|이 돈은 아이들의 내일을 위해 한 푼 두 푼 모은 돈이야, 절대 너희 같은 놈들에게 내 줄 수 없어.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79|009|으아악 저것은 다리가 여덟 개에다 꽁무니로 실을 뽑아낸다는 거, 거, 거미잖아, 으아 징그러, 저리 가!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80|009|어떡해 이 키로그램이나 늘었어 왜 갑자기 쪘지, 도대체 왜, 그렇게 많이 먹지도 않은 거 같은데 이건 저울이 잘못된 거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81|009|누구더라, 최근에 얼굴을 본 적이 없어서, 병문안도 안 오고, 전화도 안 받고, 그러니 나한테 잊혀지지.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82|009|빨리 나와 유치원 버스 올 때 다 됐다고 몇 번을 말해, 너는 도대체 엄마가 한두 번 얘기하는 걸로는 말을 안 듣지, 어?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83|009|지금은 당신에 대해 아무 감정도 없어, 더 이상 내 일상에 끼어든다면 용서하지 않겠어.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84|009|애정 따윈 살고 싶다는 본능 앞에서는 한낱 쓰레기에 불과해, 그 순간 내가 깨달은 게 그거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85|009|웃기지 마, 알고 있는 주제에, 내가 당신한테 끌리고 있다는 걸 알고 있는 주제에 이제 와서 그런 말 하지 말라고.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86|009|어째서 그런 식으로 말하는 거예요, 뭐가 되든 그건 누나의 꿈 아닌가요, 아버지가 돼서 자식의 꿈을 짓밟고 뭐하는 짓이냐고요!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87|009|이건 당신이 초래한 일 아닙니까, 지금까지 나몰라라 하던 가족에게 이제 와서 도움을 구하는 이유가 뭔가요!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88|009|날 괴롭히려고 깐족대길래 그러면 어떻게 되는지 가르쳐 줬을 뿐이야, 이젠 더 이상 쓸데없는 짓 안 하겠지?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89|009|난 아버지도 어머니도 싫어, 닮은 종족끼리 서로의 상처나 핥아주고 있다니 너무 추하잖아.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90|009|우쭐대지 마, 난 이제 당신 같은 사람 필요없어, 나 혼자 잘 살아 볼 테니까 신경 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91|009|너처럼 멍청하고 미래 없는 사람에게 진심일 리가 없잖아, 그만 헤어져!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92|009|너만 없었더라면 난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행복한 인생을 살아 왔겠지, 지금의 이 시궁창 같은 인생이 아니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93|009|너가 안 그래도, 그렇게 할 참이었거든, 아저씨들의 신성한 결투를 저들이 더렵혔어!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94|009|그러니까 대체 그게 무슨 소리냐고, 우리가 지금 밀랍인형이 되기 직전인데 그런 한가한 소리나 하고 있을 때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95|009|마,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 난 동물이라고, 인간 따위랑 어떻게 잘 지내냐!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96|009|당장 꺼져, 뻔뻔한 것도 정도가 있어야지, 널 살려준 대가도 안 받았는데, 네 애완동물까지 돌보라고?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97|009|알았냐, 착한 마음만으로 사람을 구할 수 없다, 사람의 목숨을 구하고 싶으면 그에 맞는 지식과 의술을 배워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98|009|저 자식들 우릴 우습게 보는 게 분명해, 그러니까 아까부터 자꾸 딴소리지!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299|009|권력에 혼을 팔아넘긴 정부의 개인 주제에 영웅 흉내나 내고, 아주 잘난 영웅 납셨지!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00|009|네놈들은 지구상에 있으면 안 되는 놈들이야, 지금까지 무슨 생각으로 같이 있었던 건데, 구역질 나게!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01|009|이 거대한 해충아, 내가 지금부터 너를 구제해 줄게!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02|009|너희들은 그저 거대한 살인자야, 아무 죄 없는 인간을 재미로 먹어치우는 거대한 괴수일 뿐이라고.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03|009|네 녀석들은 이제 인간이 아니야, 이 세계를 지옥으로 바꾼 건 너희들이야, 알겠냐, 이 살인자들아.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04|009|너, 너가 알고 있는 거 전부를 얘기해 봐,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우릴 속인 거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05|009|뭐라고, 성공 가능성이 낮아 이 작전은 포기한다고, 그럼 이 작전을 준비한 내 노력은 물거품인 거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06|009|야, 너는 어떻게 사람을 만나자마자 살 쪘냐고 물어볼 수가 있어, 내가 그렇게 뚱뚱해 보이냐, 그러는 지는 뭐 날씬한 줄 아나.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07|009|다이어트가 말짱 도루묵이 된 건 너 때문이야, 너가 매일 야식 시켰잖아, 먹고 죽은 귀신 때깔도 곱다고!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08|009|내가 안 먹는다니 그렇게도 좋으냐, 어, 어떻게 한 명이라도 먹어보라고 더 권하질 않아?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09|009|이래서 자식새끼 키워봐야 다 소용없다고 하는 거야, 그래 니들끼리 실컷 먹어라, 내 더러워서 안 먹어!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10|009|방학 동안 보충하기 싫어, 놀고 싶어, 바다 가고 싶어, 이렇게 공부만 하다 늙어 죽는 건 싫다고!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11|009|여기보다 넓은 공원이 어딨는데, 너희들 지금, 이 아저씨랑 놀기 싫어서 그러는 거지?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12|009|날도 추운데 밖에서 계속 기다렸어, 약속을 잊어버렸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단 말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13|009|무슨 소리야, 내가 저런 거에 겁 먹을 줄 알아, 다들 지켜보라고, 내가 얼마나 용감한지, 저리 비켜 봐!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14|009|뭐, 너가 지름길이라고 해서 따라왔는데 이제 와서 길을 모르겠다고, 그럼 처음부터 앞장서질 말았어야지!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15|009|애초에 말이지, 그 건물의 위치가 이상한 거야, 창문이 거기에 달려 있을 건 또 뭐야, 그러니까 공에 맞아 깨지지, 안 그래?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16|009|내가 머리만 굴리면, 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얼마든지 너가 태어난 걸 후회하면서 살게 만들 수 있다고!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17|009|도대체 이 리액션은 뭐야, 열네 살의 봄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고, 나처럼 좀 즐겨!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18|009|일부러 그런 건 아니었어,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바람이 불었던 거뿐이잖아, 내 잘못이 아니라고!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19|009|뭐야, 여자애한테 관심 없는 척하더니 너가 먼저 말을 다 걸고, 진짜 너 저 애한테 뭐 있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20|009|그래봤자 소용없어, 오늘 넌 이 소개팅에서 완충재 역할로 옆에 세워 둔 단역에 지나지 않으니까, 포기하라고.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21|009|좋아하는 애 생각이라니, 왜, 왜 그렇게 생각하는 거야, 혹시 내 얼굴에 쓰여 있어?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22|009|그래가지고 어디 오늘 안에 그녀에게 고백이라도 해 보겠니, 쯧쯧, 아서라, 날 샜다.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23|009|믿을 수가 없어, 밥을 안 먹어서 쓰러졌다니, 요새 너무 연습에 미친 거 아냐?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24|009|연주회 날 아침까지 늦잠이라니, 천하태평인 거야, 아님 강심장인 거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25|009|이 바다에 가라앉은 배는 모두 내 거야, 니들 내 거에 손대면 어떻게 되는 줄 잘 알고 있지?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26|009|어느 녀석이냐, 겁도 없이 내 영역에서 설쳐대는 놈들이, 가만두지 않겠다!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27|009|너 내가 속임수 쓰는 걸 봤냐고, 못 봤으면서 지금 괜한 트집 잡고 있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28|009|너말야 방금 이유도 없이 죽을 뻔했다고, 이 마을은 위험해,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마을이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29|009|자꾸 내 말에 따박따박 말대꾸하는 뽄새가 나랑 한판 뜨자는 거지, 앙?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30|009|눈치 없는 녀석들이네, 우리가 왔으면 알아서들 자리를 비켜야지, 썩 꺼져!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31|009|잔소리하지 마, 저쪽에서 먼저 걸어온 싸움에 응해 주고 있을 뿐이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32|009|그 녀석은 늘 이렇게 말했지, 꿈은 살아 있다고, 하하하 그딴 얘긴 패배자의 헛소리다!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33|009|어어, 야, 너 거기 서, 거기 서라니까, 날 물에 빠뜨리고 저 혼자만 가냐, 거기 안 서!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34|009|죽기 싫으면 그만두는 게 좋을걸, 이게 어디 와서 나한테 행패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35|009|꺄아 쟤가 내 옷을 훔쳐 갔어, 빨리 잡아, 거기에 보석이니 뭐니 다 있단 말야, 빨리!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36|009|니아 님이 아니라고요, 뭐야, 괜히 좋아했잖아, 게다가 사인은 뭐하러 받은 거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37|009|내가 온 나라의 처녀들을 잡아들이든 말든 당신은 몰라도 되오!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38|009|여기서 요괴 냄새가 나는 걸, 성 안에 잠입해 봐야겠어, 어, 근데 넌 뭔데 나한테 업혀?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39|009|나의 사랑 이슬 공주를 내놓고 냉큼 그 칼을 치워라 어차피 멍청한 넌 날 이길 수 없어.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40|009|내가 너 같은 줄 알아, 아무리 비위가 좋아도 그렇지 시체들이 이렇게 쌓여 있는 곳에서 어떻게 밥을 먹어!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41|009|기왕이면 맑은 물이 졸졸 흐르는 냇가라거나 꽃밭에서 먹으면 어디가 덧나, 하여간 무신경한 건 알아줘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42|009|어떻게 내가 중간에 없어진 걸 눈치 못 챌 수 있어, 나는 너희들을 위해 중간에 선물까지 챙겨 왔는데 너희 진짜 실망이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43|009|홍수 때문에 대피소로 가야 하는데 이 쓸데없는 것들은 다 뭐야, 화장품에 장난감, 필요한 걸 챙겼어야지, 아휴 내 머리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44|009|사랑이가 자면서 자꾸 믿음이를 걷어차잖아요, 사랑이한테 주의 좀 단단히 주세요!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45|009|뭐라고요, 믿음이 엄마는 요리도 느끼하게 만들면서, 상관없는 사람은 빠져 주세요!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46|009|이봐요, 대피소에서 다같이 모여 자는데 너무 시끄럽게 구는 거 아닙니까, 좀 조용히 해요!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47|009|녀석이, 녀석이 우리 마을로 다시 돌아왔다고, 대체 언제?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48|009|조금 잘한다고 하니까 자만에 빠져서 태연하게 지각이나 하고, 아주 지가 특별한 줄 안다니까?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49|009|선생님이 코스프레 의상 입고 오라고 해서 내가 집에서부터 이 모양 이 꼴로 여기까지 걸어왔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50|009|뭐, 이번 코스프레의 주제가,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대회라고요, 그럼 난 지금까지 뭘 한 거죠?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51|009|머리핀 꽂았다고 운이 좋아진다는 보장이 어딨냐, 숫자로 계산되는 것도 아니고, 그걸 믿은 너가 바보다!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52|009|그만둬 변태, 또 도촬할 생각이지, 음흉한 눈을 하고 있잖아!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53|009|어리광 부리지 맛, 피아노를 손으로 못 친다면 발로라도 치란 말이야, 그게 네가 보여줄 근성이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54|009|황당하네, 난 피아노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고, 반주자 역할을 하지 못한단 말이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55|009|반주 같은 거 못 한다고 전부터 말했잖아, 전문적으로 공부하지도 않았는데, 나 같은 건 못 한다고!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56|009|넌 칠 수 없는 게 아니야, 도망치는 거지, 피아노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걸 핑계 삼아 도피하는 중이잖아.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57|009|뭐야, 잘난 척하더니 치는 법을 잊어버렸나, 이걸로 우승후보는 날아갔군, 꼴좋네.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58|009|여기서 뭐하는 거야, 예선전 시간 다 됐는데, 이제 와서 도망쳐 봐야 숨을 곳도 없다고!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59|009|어째서야 어째서, 내 피아노 소리만 들리지 않는 거지, 점점 가라앉아 간다, 소리의 바다로.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60|009|항해를 하려면 이 정도 상식은 알아야지, 공부 안 했다간 너희들 언젠간 진짜 죽을 거라고!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61|009|너가 날 이 팀에서 쫓아내려고 발악해 봤자, 난 여기서 죽을 때까지 붙어 있을 거다!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62|009|넌 어쩌다가 그런 싸가지 없는 말투밖에 못 배웠냐, 건방진 자식!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63|009|하등한 인간 주제에 감히 내게 무슨 짓이냐, 이 정도 일을 벌일 땐 그만큼의 각오는 돼 있겠지?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64|009|나도 알아, 사실은 행복이가 제일 분하고 억울할 거야, 그러니까 가르쳐 줘, 그 녀석이 어디에 있는지!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65|009|야, 난 너랑 싸울 생각이 없다고 했지, 이미 승부는 났는데 왜 자꾸 시비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66|009|에, 지금 요괴가 인간을 도와줬다고, 그게 말이 되냐, 웃기는 소리 하지 마!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67|009|수준 낮은 인간 주제에 우리 요괴들 싸움에 주제넘게 끼어들지 말라고.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68|009|내가 왜 저렇게 유치하고 멍청한 놈한테 엎드려 빌기까지 해야 되는 거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69|009|싫어, 펄펄 끓는 물에 들어가 네 머릿기름이 될 바에는 차라리 잡아 먹히는 편이 더 나아!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70|009|너 설마 구슬 조각보다 여자 잡는 거에 정신이 팔려서 바보같이 그걸 놓쳤다는 거야, 지금?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71|009|정신 똑바로 차리고 다녀, 너가 만약 내 동생이 아니었다면 넌 내 손에 벌써 죽었어.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72|009|그럼 구슬 조각이랑 내 목숨 중 뭐가 더 중요한데, 구슬 조각이라고 하면 너 그 입을 확 찢어 버릴 거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73|009|왜 이렇게 매사에 부정적이야, 내가 이 핀을 꽂고 운이 좋아지면 어떡할 거야, 방금 너가 한 말에 책임질 수 있어?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74|009|뭐야, 시작하자마자 아웃 돼서 나가다니, 분명 내 운이 세 배나 좋아졌는데 대체 왜 이러냐고!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75|009|거기, 지금 뭐라고 했어, 이게 좋아진 운이면 원래는 마이너스의 운이라고, 하 내가 그 말을 못 들었을 것 같애?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76|009|움직이지 마, 내 머리핀 밟으면 어쩌려고 그래, 그거 당첨돼서 받은 거야, 돈 주고 못 사는 거라고!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77|009|그렇게 소중한 물건이면 유치원에 가지고 오지 말았어야지, 너가 잘못해 놓고 왜 애들한테 난리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78|009|그건 그렇지만 난 애들한테 자랑하고 싶었단 말야, 앞으로도 계속해서 애들한테 자랑하고 싶다고!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79|009|근데 너 왜 아까부터 나한테만 손가락질해, 내가 만만해?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80|009|내 행운의 머리핀을 찾기 위해, 내 행복을 찾기 위해서야, 두 눈 똑바로 뜨고 샅샅이 찾아야 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81|009|내 기억이 정확하다면 틀림없이 여기야, 그러니까 잔말 말고 내 행운의 머리핀이나 찾으라고!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82|009|친구야, 내 시합에 구경 와서 책 같은 건 읽는 게 아냐, 내가 슛 넣는 걸 봐야지, 대체 뭣 때문에 온 거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83|009|상관 마, 나는 나 말고 다른 사람은 안 믿어!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84|009|이런 날에는 애초에 늦는 사람이 나쁜 거예요, 연주가 엉망이니까 생활 태도도 분명히 엉망일 거예요.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85|009|알았다고, 네가 원하는 건 뭐든지 할 테니까 애들이 보는 앞에서 그렇게 쓰러져 울지 좀 마.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86|009|나는 소중한 악보를 던져버린 인간이야, 연주자로서 실격이라고!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87|009|드디어 나왔어, 내 라이벌, 이번엔 꼭 내 피아노로 쓰러뜨려 주겠어,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88|009|니아 너, 그 선배랑 사귄다고 기고만장하지 마, 사랑도 운동도 네가 최고라는 듯이 행동하지 말란 말야, 질투 나게.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89|009|젠장, 젠장, 한 골만 넣었어도 이길 수 있었는데, 다음번엔 절대 지고 싶지 않은데, 고등학교에나 가서 노려야 하나, 분하게!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90|009|비만 내리면 이 가뭄에서 벗어날 수 있고, 반란도 그칠지도 몰라, 난 반드시 이곳의 비를 뺏으러 올 거다, 각오해!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91|009|네게 원망을 품고 있지 않았어, 다들 마지막까지 죽어가면서도 너를 믿었단 말이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92|009|너가 거짓말로라도 무죄라고 하지 않으면 그 사람들의 마음이 어떻게 될지 생각해 봤어?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93|009|우리는 국왕의 호위대다, 국왕이 없다고 망하는 나라가 되어서는 안 된다, 모두들 나를 따르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94|009|하하하 너무 한심한 말에 웃음이 다 나오는군, 대책 없는 바보란 말은, 너 같은 녀석을 두고 하는 말일 거다.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95|009|남자에겐 절대 싸움을 피해선 안 될 순간이 있지, 그건 바로 동료의 꿈이 비웃음당했을 때야.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96|009|한 올 한 올 소중한 내 머리카락, 머리카락만 있음 나도 형처럼 인기 있을 텐데, 네가 감히 내 머리카락을 건드려!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97|009|쳇, 지금까지 나한테 그따위 얘길 지껄이고 좋은 꼴을 본 녀석은 한 놈도 없었어, 알아?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98|009|이, 이럴 수가 없잖아, 내 머리에 머리카락이 한 올도 안 남았어, 너희가 감히 내 마지막 한 가닥을 너네 다 뒈졌어!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399|009|저 여자랑 꼬마 녀석, 보이기만 해봐, 내가 너흴 가만히 놔둘 줄 알아, 발모제로 만들어 버릴 테다! +EmotionStyle|A_A2_A_009|A_A2_A_009_0400|009|왜, 맞은 게 분하냐, 조금만 기다려, 넌 이 녀석을 처리하고 난 다음에 처리해 주마, 죽은 네 아비처럼.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2_A_022.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2_A_022.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f90099546aca30e8ef33fe2a8c583c4663f750f8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2_A_022.txt @@ -0,0 +1,350 @@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051|022|다리 오므리지 못해, 남들 앞에서 추한 꼴 보이지 말고 빨리 조신하게 앉아!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052|022|같이 가족 여행 가고 싶은데 왜 안 된다는 거야, 모두 널 기쁘게 해주려고 준비한 건데 지금 네 태도는 뭐냔 말이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053|022|이렇게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돌이켜보면 모두들 내 비위 맞추기에만 급급했던 거야, 역겨워.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054|022|너 말이야, 한자리에 좀 있으면 안 되겠니, 왜 내가 널 찾아 이렇게 계속 헤매야 하는 건데?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055|022|별로 상관없다 생각했는데, 사귀는 사람을 가족 전원이 좋아하는 이런 현실이 어쩐지 너무 싫다.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056|022|그 폭우 속을 가족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걸어왔는데 왜 아무도 날 안 반기는 건데!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057|022|우린 이제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야, 뭐든지 너 혼자 하란 말이야, 나 상관하지 말고 아무 데나 가 버려!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058|022|착각하지 마, 위대한 건 너가 아니라 바로 이 몸이시라고!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059|022|저 녀석을 붙잡아라, 저 녀석은 이 몸이 처리한다!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060|022|어쭈 감히 니가 날 쳤다 이거야, 어디 또 쳐 봐, 또 쳐 보라고!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061|022|당장 그만두지 못해, 밥상머리 앞에서 어쩌자고 싸움질이야, 너희들 진짜 혼나 볼래?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062|022|어떻게 찾은 황금 같은 기회인데, 이렇게 허무하게 날려버리다니, 도저히 내가 내 자신을 용서 못 하겠어!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063|022|이 시건방진 놈들 감히 날 갖고 놀다니, 잡히기만 해 봐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064|022|나참, 난 그 시간에 축제에 있었다니까요, 이 사진을 현상해 봐요, 내 알리바이가 증명될 테니까.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065|022|시끄러, 애들이 뭘 안다고 자꾸 나서서 일을 더 복잡하게 만드냔 말이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066|022|그래, 맞아, 난 작년부터 이 일을 계획했어, 니아를 없애고 문단 최고봉에 오르기 위해!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067|022|내 말이 그 말이야, 저런 악귀 붙은 피아노를 계속 놔두니까 이런 끔찍한 사건이 계속 일어나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068|022|뭐가 어쩌고 어째요, 내가 뭐하러 사랑이를 죽였다는 거예요?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069|022|당신이지, 시장 선거에 출마한 세 사람 중 벌써 두 사람이 죽었어, 이제 당신밖에 안 남았잖아!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070|022|얌마, 너 지금 어디에 있어, 당장 내 앞에 와서 이 사태에 대해 설명하지 못해!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071|022|두고 봐, 지금 당장 널 찾아내서 톡톡히 망신을 주고 말테니까, 각오하라고.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072|022|니아는 관계없어요, 니아는 범인과 맞닥뜨렸다고 했잖아요, 그 범인이 나라고요!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073|022|끄아아아 어떡해 남친이 손수 떠준 스웨터가 다 찢어졌어, 이건 꿈이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074|022|연타는 이걸로 끝이냐, 뭐 기뻐해라, 조금은 먹히긴 했으니, 이번엔 내 차례다!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075|022|연타라는 건 말이지, 상대를 확실하게 끝내도록 한 방 한 방 살의를 담아 날리는 걸 말해.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076|022|방금 그 변태는 뭐지, 이 동네가 점점 무서워지고 있어, 빨리 이 동네를 떠야겠어.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077|022|나 진짜 화났어, 이곳에서 엉망진창으로 날뛰어 주지.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078|022|너희 전부 다 여길 빠져나갈 순 없어, 한 마리도 놓치지 않겠다, 각오해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079|022|넌 바보지만 내 몸에 상처를 입혔으니 그 용기는 가상히 여겨주지, 그런 의미로 단숨에 죽여주마.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080|022|내가 때려도 쓰러지지 않다니 제법이긴 하네, 지금까지 본 쓰레기들과는 좀 다른 놈 같다?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081|022|뭐야, 너 말버릇이 그게 뭐야, 전학 와서 외로워 보이길래 데려와 줬더니만 그딴 싸가지 없는 말투는, 재수 없어.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082|022|좋아해도 괴로울 뿐이야, 평생이 걸려도 난 널 따라잡을 수 없을 것만 같다는 게 뼈저리게 느껴져.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083|022|내 험담을 하는 건 좋은데 뭐 하나라도 나한테 이기고서 그렇게 하도록 해, 안 그럼 싸움에 진 개가 짖는 걸로밖에 안 보이니까.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084|022|내 친구로 있고 싶으면 두 번 다시 그러지 마, 내 자존심이 용서치 않으니까.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085|022|대체 나의 어디가 좋다는 건데, 돈인가, 근데 어쩌냐 너 같은 코찔찔이한테는 땡전 한 푼도 못 줘.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086|022|사귄다는 게 뭔데, 왜 사귀면 모든 걸 독점하려고 하는 거지, 어째서 감정을 백 퍼센트 아님 영 퍼센트로밖에 생각하지 않는 건데?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087|022|어차피 이 멤버들은 시간 관념이 없어, 내가 지각 군단에 덩달아 끼어 기합을 받는 건 무지하게 열 받을 거 같거든.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088|022|근데 여자친구도 뭣도 아닌 우리한테 아이스크림 쐈다고 화 내는 거 아니지, 하하하!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089|022|우리 마을을 공격하겠다고, 그렇다면 먼저 나와 승부하자!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090|022|이 마을, 제 목숨을 걸고서라도 지키겠어요, 절 믿어주세요!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091|022|너하고 니아가 친구였다는 소리는, 두 번 다시 입에 담지 마!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092|022|언제까지 내 뒤통수를 칠 수 있을 줄 알았나, 화끈하게 저승으로 보내 주마!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093|022|헛소리 마, 보물은 내 거다, 훔쳤다고 네 것이 될 거라고 생각하나?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094|022|이 멍청아, 너흰 아직 햇병아리에 불과해, 누구든지 처음엔 간단한 임무부터 시작하는 법이다.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095|022|하지만 저번부터 계속 이런 하찮은 임무뿐이잖아요, 우리도 이제 그럴싸한 임무를 맡고 싶다고요!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096|022|싫어 내가 여기서 죽을 줄 아는 모양인데, 난 어떻게든 끝까지 살아남을 거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097|022|알겠나, 이 녀석은 우리 회사의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인 주동자로 이 마을의 질서를 어지럽피었기에 공개 처형을 하겠다!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098|022|여긴 사건 현장이야, 형사인 나하고 탐정인 니아 이외엔 들어가면 안 돼, 누가 경찰에 신고 좀 해!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099|022|선생님 선생님이 이 별장에 있는 거 다 알고 왔어요, 숨지 말고 빨리 나와요!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00|022|너희는 기량도 부족하고 겁쟁이에 얼간이야, 아주 유감이야, 여기서 손가락이나 빨면서 울고 있으라고.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01|022|지금 싸움을 외면하라는 겁니까, 동료들의 죽음에서 누를 돌리라는 말씀이냐고요?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02|022|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이유를 알아야 움직이든 그냥 있든 제가 판단하죠.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03|022|우린 무조건 반장님의 지시에만 따른다, 알았으면 무조건 복종해!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04|022|우리가 반장님과 대장님에게 신뢰를 못 얻고 있다고 말하고 싶은 거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05|022|젠장, 감히, 어디 덤벼 봐, 너 죽고 나 죽자!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06|022|대단하긴 뭘 대단해, 그냥 네 녀석의 펀치가 약한 거뿐이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07|022|히어로 히어로 해서 대단한 줄 알았더니, 씨급이나 에스급이나 까놓고 보면 다 별거 아니구만.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08|022|구해주는 거뿐이라면 누구든 할 수 있잖아, 역시 괴물들을 쓰러뜨리지 않으면 히어로라 할 수 없지.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09|022|근데 이번에 히어로들 중에도 중상자가 잔뜩 나왔잖아, 그런 인간들을 믿어도 되는 건가 의심스러워.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10|022|뭐 결과적으로 살아서 상관없지만 일반인과 다르지 않은 약한 히어로라면 와 봤자 도움도 안 되는데 히어로 좀 관둬 주면 안 되나?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11|022|왜, 왜 내가 혼나야 해, 히어로 협회의 활동 자금은 우리 세금에서 나간다며, 그럼 참견 좀 해도 되지 않아?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12|022|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히어로들이 월급 받고 있는데, 제대로 지켜 주지 않으면 이쪽도 곤란하다고!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13|022|너 에스급이랑 친해지고 싶어 일부러 따라온 거지, 히어로가 존심도 없나.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14|022|좋은 아침이야 난 늦잠 자는 꼴은 절대 못 봐, 다들 빨리 안 일어날래?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15|022|도와주려면 제대로 좀 도와, 그 삐뚤어진 심보로 일 더 복잡하게 만들지 말고.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16|022|이 학교에서 최악은 너희들의 성격 같은데, 안 그래, 어?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17|022|뭣이라, 이 자식들, 내가 모처럼 의견을 냈는데 받아들이지는 못할망정 거절해?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18|022|도대체 왜 저 녀석의 의견엔 반대 없이 모두 따르는 건데, 왜 나랑 차별해, 어?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19|022|나 한 사람 없다고 뭐가 어떤데, 어차피 나 말고 그 녀석만 있으면 학급은 잘 굴러가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20|022|지금 내 이름 불렀냐, 내 이름이 아무나 부르라고 우리 부모님이 지어준 건 아닐 텐데, 다시 한번 불러 봐.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21|022|너희들 멋대로 사진 찍지 마, 찍히는 당사자가 싫어하는 거 안 보여?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22|022|이 골칫덩어리 꼬맹이, 너가 학교에 와서 무슨 짓을 벌였는지 알아?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23|022|도대체 무얼 위해 그렇게 필사적으로 하는 거지, 그런다고 사람들이 고마워할 줄 알아?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24|022|아무리 멋진 소릴 하고 열심히 노력해도 정말로 강한 녀석들한텐 다 당하고 만단 말이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25|022|숙녀 앞에서 이게 무슨 짓이야, 소변을 보려면 저 숲 속으로 가란 말이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26|022|젠장, 여길 도망칠 수밖에 없어, 그렇지 않으면 우릴 기다리는 건 죽음뿐이니까.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27|022|나한테 지금 뭐라고 했어, 난 뚱보가 아냐, 그냥 통통한 거라고!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28|022|훗, 지금 날 비웃은 건가, 하지만 언제나 비장의 무기는 꼭꼭 숨겨두는 법이라고 했다.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29|022|이딴 겉치레는 무의미해, 바로 네 입에서 졌다는 말이 나오게 만들겠어.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30|022|오호 알고 보니 뚜껑 열린 척한 것도 이 작전을 위한 연극이었던가.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31|022|집에 가고 싶으면 혼자 가, 보다시피 난 추리하는 중이라 바쁘단 말이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32|022|아, 왜 나한테 소리는 지르고 그러세요, 그리고 아빠가 무슨 추리를 한다고 그래요, 맨날 틀려서 망신만 당하면서.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33|022|역시 왕년의 연기자다워, 이혼을 앞두고 남편에게 돈을 왕창 뜯어 내려는 여자로는 보이지 않는군, 아주 훌륭해.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34|022|어머, 따지고 보면 그게 다 당신의 바람기 때문에 생긴 일이잖아요?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35|022|그런데 탐정은 불러서 어쩌려고 그래요, 설마 당신 탐정 시켜 내 뒷조사 했어요?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36|022|말도 안 돼, 왜 안 오나 했더니 지금까지 자고 있었다고, 나와의 약속은 까맣게 잊고?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37|022|빨리 그 방 열쇠나 내놔요, 지금 사람이 죽어가고 있소.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38|022|내가 분명 그 여자가 너희 집 거실에서 베란다로 쓰러지는 걸 봤어, 너 말고 또 누가 그렇게 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39|022|이렇게 뻔한 상황에서 누굴 속이려 들어, 내가 문 앞에서 지켰는데 너 말고 아무도 드나든 사람은 없었어.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40|022|좋긴 뭐가 좋아요, 기껏 남한테 얘기 시켜놓고 자고 있었잖아요!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41|022|이것이 뭣이여, 너 지금 이 할미한테 큰소릴 친 거여, 너 거기서 꼼짝 말고 있어, 당장 내려갈 테니.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42|022|뭐야, 일진 동작도 맞춘 거야, 저렇게 유치할 수가, 너무 유치해서 소름 끼쳐!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43|022|울지 좀 마, 너라면 부모도 있고, 집도 있고, 돈도 있는 아이한테 가출해서 우리랑 같이 살자고 할 수 있겠냐?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44|022|지금 이 자리에서 내 성질이 얼마나 더러운지 보고 싶어 그러는 거지?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45|022|기절하면 맞아도 안 아프다고 했는데 왜 기절이 안 되는 거야, 더 머리를 박아야 하나, 으아악!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46|022|집에서도 버림받은 저 같은 낙오자를 누가 찾으러 옵니까, 아무도 안 올 겁니다.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47|022|내가 그깟 경찰을 무서워할 걸로 보여, 나는 의리를 위해서 너희를 데리러 온 거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48|022|난 우리 가족을 위해서라면 이 한 몸을 용광로에 던질 수도 있고, 가족이 잡혀 가면 지구 끝까지라도 쫓아가 찾아 올 거다.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49|022|이봐, 그 녀석이 또 집을 나갔어, 아무리 찾아봐도 어디에도 안 보여, 대체 어딜 간 거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50|022|계속 혼령이 씌었던 이 가문은 너가 생각하는 만큼 즐거운 곳이 아니야, 저주받은 곳이지.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51|022|언젠가 이 가문과 인연을 맺은 것을 후회하기 전에 네 발로 스스로 나가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52|022|너 따위 인간한테 내 소중한 니아를 줄 거 같아, 절대 안 돼, 봐, 너 때문에 괴로워하는 니아를, 다 너가 저렇게 만든 거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53|022|니아의 눈이 안 보이게 되면 네 탓이야, 네 탓이라고!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54|022|말해 두겠지만 나한테서 승리를 빼앗아가려고 치사한 방법을 썼다가는 뒤를 조심해야 할 거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55|022|강 건너 불 보듯 하지 마, 오늘 너와 꼭 승부를 내고야 말겠어!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56|022|건방진 소리 마, 더 이상 이러쿵저러쿵 잔소리 할 거라면 그 입을 무슨 수를 쓰더라도 틀어막고 말겠어!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57|022|이 재수 없는 꼬맹이, 이 자리에서 쓰러뜨려 줄 테니 어느 쪽에서든 덤벼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58|022|지금의 난 어제의 나와 다르다, 어제의 나로 생각했다간 너의 패배다, 날 깔보지 마!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59|022|크크크, 니가 감히 지도자를 꿈꾼다고, 그 꿈 내 발에 짓밟혔으니 내가 대신 되어 주마, 지도자!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60|022|야, 날 우습게 보지 마, 너 그러다 진짜 큰코다치는 수가 있으니까!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61|022|현실에 눈을 떠, 지배자가 되는 건 태어날 때부터 선택받은 소수의 사람들뿐이라고!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62|022|훗, 분한가, 절대적인 힘 앞에 무릎 꿇고 한없이 약한 자신의 무력감을 깨달아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63|022|노력하면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건 사람들이 만들어 낸 환상에 불과해.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64|022|남의 꿈을 멍청이라고 부르는 그런 썩어빠진 녀석은 내가 용서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65|022|평생 씻을 수 없는 운명을 짊어진다는 게 어떤 건지 네까짓 게 알기나 해!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66|022|내가 보기엔 사건 현장에 꼭꼭 나타나는 자네가 젤 의심스러워, 이제 진실을 털어놓으시지.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67|022|잠깐만, 탐정 나으리, 아까부터 듣자듣자 하니 트릭이니 속임수니 하는데 내가 범인이라는 증거가 있소?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68|022|아이고 내 팔자야 신나는 여름방학에 왜 내가 남의 집에 와서 청소나 하고 있어야 하지?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69|022|거기 그 오토바이 좀 빨리 치워요, 불길이 오토바이로 옮겨 붙을 수 있으니까요!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70|022|촛불을 끄지 않아 생긴 사고라고, 과연 그럴까?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71|022|이 근처에 너희 형이 갈 만한 곳을 가르쳐 줘, 너희 형 목숨이 달린 일이야, 한시가 급해.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72|022|형사 나으리, 빨리 와서 나 좀 살려 줘요, 이대로 가다가는 내가 죽을 판이라고요.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73|022|사랑하는 동생을 잃은 형의 마음이 어떤 건지 너한테 똑똑히 가르쳐 주겠어.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74|022|여보세요, 거기 사진 없나요, 추리하는 데 도움 되게 뭐라도 좀 보내달라고요.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75|022|난 지금까지 너가 주머니괴물 마스터라는 걸 안 들킨 게 용한 거 같은데?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76|022|이보세요, 지금 다른 사람들과 함께 경기 보고 있는 거니 좀 조용히 봐 주시면 좋겠는데요.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77|022|엥, 당신이 지금 왜 여기에 있는 거지?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78|022|위대한 마스크 님의 신성한 마스크를 훔쳐가려고 하다니 천벌을 받아 마땅한 녀석 같으니라고!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79|022|치사하게 지금 어린아이에게 수업료를 내라니, 이봐요 진짜 너무 한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80|022|왜, 여자가 죽은 거 같으니까 피가 거꾸로 솟냐, 세상에 널린 게 여자인데 한둘쯤 죽는 게 대수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81|022|다들 이 녀석처럼 묵사발이 되고 싶지 않으면 꼼짝 마, 만약 날 방해하면 불꽃 펀치로 다 태워 주겠어!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82|022|아까부터 참고 있었는데 말이야, 날 잡고 있는 그 더러운 손 빨리 치워!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83|022|그놈은 역시 비겁하기 짝이 없는 겁쟁이일 뿐이다, 하하하 앞으로 그놈을 마음껏 비웃어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84|022|내 목표는 시시한 합격 따위가 아니야, 어떤 비열한 방법을 동원하더라도 학년 전체 수석을 차지하는 것이라고!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85|022|여기 응시하는 녀석들은 죄다 근처의 우수한 학생들뿐이잖아, 사람 좋아 보이고 위선적이라 다들 재수 없어.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86|022|이래서 언니랑 마주치고 싶지 않았어, 너무 화려한 언니에 비해 난 초라하니까.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87|022|뭐야, 그런 국제적인 연애를 하다니 너 같은 건 수능 망쳐서 확 대학에나 떨어져 버려!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88|022|세상은 성적으로 모든 게 해결될 만큼 호락호락하지 않다고!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89|022|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잔머리 굴리기나 남의 약점 잡기가 필요하단 말야, 난 말야, 그런 면에서 너한테 절대 뒤지지 않을 자신이 있어.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90|022|아아 진흥이는 그렇게 밥맛 없는 방식으로 여학생들의 인기 점수를 따는구나.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91|022|이 바보야, 어째서 복수를 하지 않은 거야, 나 같으면 당장 피의 복수를 해줬을 거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92|022|우선 그 사촌이란 놈들에게 피의 카니발을 보여주러 가 볼까나.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93|022|싸움이란 남과 자신의 존재 이유를 걸고 서로를 죽이는 것이다!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94|022|왜 그러지, 내 본모습을 보니 이제 와 내가 무서운가, 살의도 증오도, 공포에 다 먹혀버린 건가?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95|022|날 상처 입힐 정도의 힘을 가진 녀석을 쓰러뜨리고 그 녀석의 모든 것을 빼앗는다, 이제부터!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96|022|어줍잖게 날 위로하려는 말 따윈 집어치우십시오, 지금 이 자리에서 죽고 싶지 않다면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97|022|모두가 미웠다, 세상에 눈을 떴을 때 내 앞에 있던 건 날 원망하듯 바라보는 눈밖에 없었으니까.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98|022|자기 자신만 사랑해 주면 돼, 그러니까 자기 자신만을 위해 싸워라, 그것이 가장 강한 자의 정의다.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199|022|흐흐흐, 네가 언제 친구를 포기하고 도망갈지 기대가 되는군, 물론 도망가게 놔두진 않겠지만.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00|022|날 쫓아왔던 그 기세는 다 어디로 도망간 거냐, 하긴 아까부터 내 머리카락 한 올도 못 건드리는 한심한 작자 같으니라고.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01|022|이미 난 내 눈앞에서 모든 걸 한 번 다 잃었다, 그 같은 경험을 다시 하고 싶지 않으니 기회가 있을 때 도망쳐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02|022|인간이든 요괴든 상관없어, 지금 중요한 건, 내 어머니를 미끼로 삼은 널, 내가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는 거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03|022|네가 이렇게 화를 내는 건 그 인간 계집 때문이냐, 그런 감정에 휘둘려서 죽음을 자초하다니, 어리석군.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04|022|네 까짓 반인간 반요괴가 얼마나 검을 잘 다룰지 두 눈 크게 뜨고 지켜봐 주마.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05|022|칼은 좀 낡았지만 그래도 찌르면 모기가 무는 것보다는 아프겠지, 어디 아파 봐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06|022|나는 아버지한테 사랑받은 기억 따위 전혀 없지만 아버지가 내 몸에 숨겨놓은 칼을 다른 녀석한테는 절대로 넘겨주지 않겠어.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07|022|네가 아까 날 평생 동안 지켜 주겠다고 했잖아, 그거 다 거짓말이었어?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08|022|네가 좋은 녀석이라고 생각한 내가 바보였어, 그럼 그렇지, 맨날 말뿐인 널 믿은 내가 멍청이였다고!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09|022|거기 너, 이봐 거기 시녀, 주인이 부르면 대답을 해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10|022|가게도 구질구질하고 손님도 없네, 도대체 이런 집에 누가 들어가서 돈 주고 밥을 먹어?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11|022|볶음밥 말고 내가 주문한 된장라면 달라고요, 왜 손님이 주문하지도 않은 메뉴를 줘요!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12|022|결국은 점심시간 내내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컵라면으로 때워야 하다니, 이게 다 김 과장 때문이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13|022|나참 나한테 아빠랑 아짱이 맡겨놓고 너무 태평하게 외출하시는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14|022|밖에 나가면 시간마다 전화를 해 줘야 집에서 안심을 하지, 도대체 왜 전화를 안 해 주는 거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15|022|어, 뭐야 이 찜통 같은 더위에 에어컨이 고장나 버렸다고, 소사소사 맙소사!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16|022|언니 도대체 왜 이 층엔 에어컨을 안 달아 놓은 거야, 여름내 틀어 봤자 전기요금 그거 얼마 나온다고!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17|022|이 자식 우리 노예로 만들자, 근데 흔적은 남기지 마, 그럼 어른들한테 들킬 테니까.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18|022|센 척 하지 마, 네가 필요없는 아이라는 건 여기 있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니까.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19|022|건방 떨지 마, 어차피 데려온 자식 주제에, 우리보다 성적은 좀 좋을지 몰라도 넌 어차피 우리와는 신분이 달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20|022|싸움에 진 개의 히스테리라니, 훗, 집안만 내세우는 너희들은 정말 품위가 없구나.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21|022|너희들은 늘 그렇게 날 협박했지, 근데 어쩌지, 나도 이제 참는 건 관뒀는데.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22|022|난 슬프지 않아, 아버지도 어머니도 이 마을을 지키기 위해 세상을 떠난 거야, 그러니까 슬퍼하면 안 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23|022|너희들이 내세우는 잘난 집안, 어쩌지, 나도 그 집안 소속이라 앞으로는 너희들보다 뛰어난 나만 보일 거야, 기대해.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24|022|내가 진심으로 너한테 오고 싶어서 온 줄 아냐, 다 부모님이 시킨 거야, 너가 장래성이 보이니까 미리 사귀어 두라고!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25|022|또 너희들끼리만 얘기했지, 왜 매번 재밌는 일들은 자기들끼리만 결정하고 나한테 나중에 통보하는데?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26|022|당신 도대체 뭐야, 어째서 학교 앞에서 날 기다리는 거지, 돌아가, 난 댁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 요만큼도 없으니까.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27|022|저 수많은 적들을 어떻게 나 혼자 상대해, 이 연약한 몸으로, 안 돼, 못 해, 싫어!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28|022|남자라고 별수 있는 줄 알아, 나 지금 다리 후들후들 떨리는 거 안 보여, 그러니까 너가 상대하라고!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29|022|나도 이왕 누가 주워갈 거였다면 부잣집에서 주워가는 게 더 이득이었다고!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30|022|알았어, 이제 네 마음대로 해, 이제 너 같은 건 몰라, 그렇게 가난한 집이 싫으면 어디든 가버려!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31|022|멍청하고 무능하고 어리석은 종족이 인간이다, 바다 물속에서도 오롯이 혼자 살 수 없는 게 인간이란 말이다!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32|022|자긍심도 뭣도 없는 인간이 대장이 될 그릇이라 할 수 있겠냐, 네가 할 수 있는 게 대체 뭐냐?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33|022|너, 너, 너 이놈 언제까지 장난을 칠 생각이냐, 진지하게 싸움에 임하지 못할까!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34|022|자신의 상태가 안 좋음을 알고도 결투에 임하는 상대에게 어떻게 감히 동정을 하냔 말이다!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35|022|푸하하하 꼴좋다 날 그렇게나 비웃더니, 지금 네 모습을 봐, 비통한 게 제법 어울리는걸?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36|022|나야 모르지, 어떤 이유가 있었든, 살인자의 심경 같은 건 알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37|022|맞아요, 이 사람 막 살해당했어요, 이 별장 가까이에 있던 자에게!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38|022|이곳에 오면 바보였던 과거의 내가 보여 언제까지고 저주하고 싶어지는 마음만 강해지지.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39|022|내가 왜요, 내가 왜 선생님과 취재 여행인지 탐방인지를 가야 하냐고요, 하필이면.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40|022|선생님은 왜 맨날 쟤만 감싸고 돌아요, 내가 잘했을 땐 칭찬 한마디 해주지도 않고, 너무 편애하시는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41|022|벌써부터 날 따돌릴 생각이나 하고 있단 말이지, 흥, 그렇겐 절대 안 될걸?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42|022|그런 식으로 혼자만 폼 잡으려고 하니까 결국 이런 끔찍한 사태에 빠진 거잖아, 안 그래?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43|022|더 이상 손대지 마시오, 지금부터 뭐든 손을 대면 범죄현장 훼손으로 고발할 거요!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44|022|이게 진짜 선생님이 남긴 다잉 메시지라는 증거가 어디 있어요, 어쩌면 범인이 나한테 뒤집어씌우려고 했을지 어떻게 알아요?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45|022|히어로를 동경해 현실을 버리고 죽음을 선택한다면 그거만큼 어리석은 짓이 어딨겠나?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46|022|겨우 이런 늙은이 하나에 발목이 잡힌 게 분하다!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47|022|밖으로 나가 도움을 청할까, 그럴 시간은 없어 보이는데, 생각하자, 생각해, 멍청아, 지금이 바로 머리를 굴릴 때야, 생각해!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48|022|입 닥쳐, 버러지 같은 너희 범죄자들은 발언을 할 자유도 없다, 교도소에서 절망하고 또 절망해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49|022|꼬마야, 이제야 절망에서 해방된다, 뭐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지금부터가 지옥이다, 기대해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50|022|자세히 보니 귀엽게 생겼네 그 얼굴 잊지 않고 기억해 뒀다 제대로 환영 인사 치러 주지.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51|022|여긴 그럼 누명 쓰고 들어왔다는 거냐, 인정할 건 순순히 인정해, 그래야 밥이라도 더 얻어먹지.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52|022|누가 진짜 럭비를 하라고 했어, 너 지금 내가 한 말에 반항하는 거냐?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53|022|그딴 건 나도 몰라, 하지만 난 그저 힘 좀 세다고 약한 녀석을 괴롭히는 너의 방식에 화가 날 뿐이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54|022|남의 얼굴은 왜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봐, 기분 나쁘게, 내 얼굴에 뭐 묻었어?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55|022|가게 사람들에게 다 들었어, 나한테 접근한 게 돈 때문이라며, 하아 어차피 그럴 거라 생각했어.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56|022|더워 죽겠는데 찡얼대지 마, 너 같은 쓸모없는 놈한테 줄 건 하나도 없어.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57|022|이렇게 고통스러워하지 않아도 됐단 말야, 이게 다 너를 만난 탓이야, 그러니까 내 인생에서 꺼져!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58|022|정신 차려, 안간힘을 다해 버티란 말야, 여기서 도망치면 안 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59|022|난 더 이상 그때의 세 살 꼬마가 아니야, 내가 두려워했던 건 다 옛날 일이라고!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60|022|사람은 누구나 지키고 싶은 것이 있을 때 강해지는 법이라고 스승님이 말씀하셨지!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61|022|지금 뭐하는 거야, 내가 위험에 처했을 때 같이 싸워주기로 저번에 나랑 약속했잖아!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62|022|꼬마, 지금부터 넌 내 부하다, 그리고 이 몸이 의리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지.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63|022|내 사랑하는 부하를 건드린 대가는 그 몸으로 갚아야 할 거다, 지금부터 뼈저리게 느껴봐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64|022|이 망할 영감탱이, 나한테서 전부 뺏어가 놓고, 혼자 그렇게 가버리다니,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65|022|아, 저기 있다, 아까부터 어디선가 기분 나쁜 냄새가 풍기는 거 같더니 바로 저 녀석에게서 나는 거였어, 으 기분 나빠.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66|022|하지만 내겐 소중한 사람들이 생겼어, 그들이 다치게끔 놔두진 않겠어!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67|022|그래, 나예요, 내가 죽였어요, 우리들의 그 위대하신 니아 선생님을요.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68|022|선생님이 훔쳐갔어, 내가 육 년을 고생해 완성한 논문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훔쳐갔다고!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69|022|너는 지금 이 상황이 어떤 상황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지금 우리들의 임무에 수만 명의 목숨이 달려 있다고!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70|022|감히 어딜 들어오려고, 괴물들이 들이닥치면 내가 맘 편히 술을 못 마시잖아!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71|022|하아, 이 상황에서 진짜 너무한 거 아냐, 도대체 누가 내 술 한 방울도 안 남기고 다 마셨어?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72|022|근본이 썩어 빠졌는데 이제 와서 착한 척하면 천당이라도 갈 줄 알았냐고!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73|022|너 자신을 위해 살아, 이딴 탑 따위를 지키다 죽을 거면 그냥 부숴 버리란 말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74|022|아니, 잠깐 천천히 얘기해 봐, 갑작스레 그렇게 얘기하니까 하나도 못 알아먹겠어, 그러니까 뭐라고?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75|022|니아, 너가 지금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잘 봐, 지금까지 우릴 속여 온 망할 자식들이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76|022|내가 널 구해 주는 거라 착각하지 마.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77|022|아저씨라 너가 믿는 게 어디의 누구 아저씨인지는 몰라도 애새끼 교육 한번 잘못 시켰군!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78|022|이 돈은 아이들의 내일을 위해 한 푼 두 푼 모은 돈이야, 절대 너희 같은 놈들에게 내 줄 수 없어.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79|022|으아악 저것은 다리가 여덟 개에다 꽁무니로 실을 뽑아낸다는 거, 거, 거미잖아, 으아 징그러, 저리 가!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80|022|어떡해 이 키로그램이나 늘었어 왜 갑자기 쪘지, 도대체 왜, 그렇게 많이 먹지도 않은 거 같은데 이건 저울이 잘못된 거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81|022|누구더라, 최근에 얼굴을 본 적이 없어서, 병문안도 안 오고, 전화도 안 받고, 그러니 나한테 잊혀지지.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82|022|빨리 나와 유치원 버스 올 때 다 됐다고 몇 번을 말해, 너는 도대체 엄마가 한두 번 얘기하는 걸로는 말을 안 듣지, 어?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83|022|지금은 당신에 대해 아무 감정도 없어, 더 이상 내 일상에 끼어든다면 용서하지 않겠어.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84|022|애정 따윈 살고 싶다는 본능 앞에서는 한낱 쓰레기에 불과해, 그 순간 내가 깨달은 게 그거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85|022|웃기지 마, 알고 있는 주제에, 내가 당신한테 끌리고 있다는 걸 알고 있는 주제에 이제 와서 그런 말 하지 말라고.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86|022|어째서 그런 식으로 말하는 거예요, 뭐가 되든 그건 누나의 꿈 아닌가요, 아버지가 돼서 자식의 꿈을 짓밟고 뭐하는 짓이냐고요!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87|022|이건 당신이 초래한 일 아닙니까, 지금까지 나몰라라 하던 가족에게 이제 와서 도움을 구하는 이유가 뭔가요!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88|022|날 괴롭히려고 깐족대길래 그러면 어떻게 되는지 가르쳐 줬을 뿐이야, 이젠 더 이상 쓸데없는 짓 안 하겠지?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89|022|난 아버지도 어머니도 싫어, 닮은 종족끼리 서로의 상처나 핥아주고 있다니 너무 추하잖아.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90|022|우쭐대지 마, 난 이제 당신 같은 사람 필요없어, 나 혼자 잘 살아 볼 테니까 신경 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91|022|너처럼 멍청하고 미래 없는 사람에게 진심일 리가 없잖아, 그만 헤어져!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92|022|너만 없었더라면 난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행복한 인생을 살아 왔겠지, 지금의 이 시궁창 같은 인생이 아니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93|022|너가 안 그래도, 그렇게 할 참이었거든, 아저씨들의 신성한 결투를 저들이 더렵혔어!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94|022|그러니까 대체 그게 무슨 소리냐고, 우리가 지금 밀랍인형이 되기 직전인데 그런 한가한 소리나 하고 있을 때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95|022|마,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 난 동물이라고, 인간 따위랑 어떻게 잘 지내냐!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96|022|당장 꺼져, 뻔뻔한 것도 정도가 있어야지, 널 살려준 대가도 안 받았는데, 네 애완동물까지 돌보라고?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97|022|알았냐, 착한 마음만으로 사람을 구할 수 없다, 사람의 목숨을 구하고 싶으면 그에 맞는 지식과 의술을 배워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98|022|저 자식들 우릴 우습게 보는 게 분명해, 그러니까 아까부터 자꾸 딴소리지!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299|022|권력에 혼을 팔아넘긴 정부의 개인 주제에 영웅 흉내나 내고, 아주 잘난 영웅 납셨지!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00|022|네놈들은 지구상에 있으면 안 되는 놈들이야, 지금까지 무슨 생각으로 같이 있었던 건데, 구역질 나게!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01|022|이 거대한 해충아, 내가 지금부터 너를 구제해 줄게!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02|022|너희들은 그저 거대한 살인자야, 아무 죄 없는 인간을 재미로 먹어치우는 거대한 괴수일 뿐이라고.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03|022|네 녀석들은 이제 인간이 아니야, 이 세계를 지옥으로 바꾼 건 너희들이야, 알겠냐, 이 살인자들아.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04|022|너, 너가 알고 있는 거 전부를 얘기해 봐,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우릴 속인 거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05|022|뭐라고, 성공 가능성이 낮아 이 작전을 포기한다고, 그럼 이 작전을 준비한 내 노력은 물거품인 거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06|022|야, 너는 어떻게 사람을 만나자마자 살 쪘냐고 물어볼 수가 있어, 내가 그렇게 뚱뚱해 보이냐, 그러는 지는 뭐 날씬한 줄 아나.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07|022|다이어트가 말짱 도루묵이 된 건 너 때문이야, 너가 매일 야식 시켰잖아, 먹고 죽은 귀신 때깔도 곱다고!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08|022|내가 안 먹는다니 그렇게도 좋으냐, 어, 어떻게 한 명이라도 먹어보라고 더 권하질 않아?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09|022|이래서 자식새끼 키워봐야 다 소용없다고 하는 거야, 그래 니들끼리 실컷 먹어라, 내 더러워서 안 먹어!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10|022|방학 동안 보충하기 싫어, 놀고 싶어, 바다 가고 싶어, 이렇게 공부만 하다 늙어 죽는 건 싫다고!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11|022|여기보다 넓은 공원이 어딨는데, 너희들 지금, 이 아저씨랑 놀기 싫어서 그러는 거지?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12|022|날도 추운데 밖에서 계속 기다렸어, 약속을 잊어버렸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단 말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13|022|무슨 소리야, 내가 저런 거에 겁 먹을 줄 알아, 다들 지켜보라고, 내가 얼마나 용감한지, 저리 비켜 봐!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14|022|뭐, 너가 지름길이라고 해서 따라왔는데 이제 와서 길을 모르겠다고, 그럼 처음부터 앞장서질 말았어야지!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15|022|애초에 말이지, 그 건물의 위치가 이상한 거야, 창문이 거기에 달려 있을 건 또 뭐야, 그러니까 공에 맞아 깨지지, 안 그래?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16|022|내가 머리만 굴리면, 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얼마든지 너가 태어난 걸 후회하면서 살게 만들 수 있다고!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17|022|도대체 이 리액션은 뭐야, 열네 살의 봄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고, 나처럼 좀 즐겨!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18|022|일부러 그런 건 아니었어,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바람이 불었던 거뿐이잖아, 내 잘못이 아니라고!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19|022|뭐야, 여자애한테 관심 없는 척하더니 너가 먼저 말을 다 걸고, 진짜 너 저 애한테 뭐 있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20|022|그래봤자 소용없어, 오늘 넌 이 소개팅에서 완충재 역할로 옆에 세워 둔 단역에 지나지 않으니까, 포기하라고.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21|022|좋아하는 애 생각이라니, 왜, 왜 그렇게 생각하는 거야, 혹시 내 얼굴에 쓰여 있어?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22|022|그래가지고 어디 오늘 안에 그녀에게 고백이라도 해 보겠니, 쯧쯧, 아서라, 날 샜다.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23|022|믿을 수가 없어, 밥을 안 먹어서 쓰러졌다니, 요새 너무 연습에 미친 거 아냐?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24|022|연주회 날 아침까지 늦잠이라니, 천하태평인 거야, 아니면 강심장인 거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25|022|이 바다에 가라앉은 배는 모두 내 거야, 니들 내 거에 손대면 어떻게 되는 줄 잘 알고 있지?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26|022|어느 녀석이냐, 겁도 없이 내 영역에서 설쳐대는 놈들이, 가만두지 않겠다!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27|022|너 내가 속임수 쓰는 걸 봤냐고, 못 봤으면서 지금 괜한 트집 잡고 있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28|022|너말야 방금 이유도 없이 죽을 뻔했다고, 이 마을은 위험해,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마을이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29|022|자꾸 내 말에 따박따박 말대꾸하는 뽄새가 나랑 한판 뜨자는 거지, 엉?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30|022|눈치 없는 녀석들이네, 우리가 왔으면 알아서들 자리를 비켜야지, 썩 꺼져!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31|022|잔소리하지 마, 저쪽에서 먼저 걸어온 싸움에 응해 주고 있을 뿐이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32|022|그 녀석은 늘 이렇게 말했지, 꿈은 살아 있다고, 하하하 그딴 얘긴 패배자의 헛소리다!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33|022|어어, 야, 너 거기 서, 거기 서라니까, 날 물에 빠뜨리고 저 혼자만 가냐, 거기 안 서!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34|022|죽기 싫으면 그만두는 게 좋을걸, 이게 어디 와서 나한테 행패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35|022|꺄아 쟤가 내 옷을 훔쳐 갔어, 빨리 잡아, 거기에 보석이니 뭐니 다 있단 말야, 빨리!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36|022|니아 님이 아니라고요, 뭐야, 괜히 좋아했잖아, 게다가 사인은 뭐하러 받은 거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37|022|내가 온 나라의 처녀들을 잡아들이든 말든 당신은 몰라도 되오!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38|022|여기서 요괴 냄새가 나는 걸, 성 안에 잠입해 봐야겠어, 어, 근데 넌 뭔데 나한테 업혀?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39|022|나의 사랑 이슬 공주를 내놓고 냉큼 그 칼을 치워라 어차피 멍청한 넌 날 이길 수 없어.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40|022|내가 너 같은 줄 알아, 아무리 비위가 좋아도 그렇지 시체들이 이렇게 쌓여 있는 곳에서 어떻게 밥을 먹어!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41|022|기왕이면 맑은 물이 졸졸 흐르는 냇가라거나 꽃밭에서 먹으면 어디가 덧나, 하여간 무신경한 건 알아줘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42|022|어떻게 내가 중간에 없어진 걸 눈치 못 챌 수 있어, 나는 너희들을 위해 중간에 선물까지 챙겨 왔는데 너희 진짜 실망이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43|022|홍수 때문에 대피소로 가야 하는데 이 쓸데없는 것들은 다 뭐야, 화장품에 장난감, 필요한 걸 챙겼어야지, 아휴 내 머리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44|022|사랑이가 자면서 자꾸 믿음이를 걷어차잖아요, 사랑이한테 주의 좀 단단히 주세요!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45|022|뭐라고요, 믿음이 엄마는 요리도 느끼하게 만들면서, 상관없는 사람은 빠져 주세요!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46|022|이봐요, 대피소에서 다같이 모여 자는데 너무 시끄럽게 구는 거 아닙니까, 좀 조용히 해요!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47|022|녀석이, 녀석이 우리 마을로 다시 돌아왔다고, 대체 언제?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48|022|조금 잘한다고 하니까 자만에 빠져서 태연하게 지각이나 하고, 아주 지가 특별한 줄 안다니까?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49|022|선생님이 코스프레 의상 입고 오라고 해서 내가 집에서부터 이 모양 이 꼴로 여기까지 걸어왔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50|022|뭐, 이번 코스프레의 주제가,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대회라고요, 그럼 난 지금까지 뭘 한 거죠?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51|022|머리핀 꽂았다고 운이 좋아진다는 보장이 어딨냐, 숫자로 계산되는 것도 아니고, 그걸 믿은 너가 바보다!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52|022|그만둬 변태, 또 도촬할 생각이지, 음흉한 눈을 하고 있잖아!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53|022|어리광 부리지 맛, 피아노를 손으로 못 친다면 발로라도 치란 말이야, 그게 네가 보여줄 근성이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54|022|황당하네, 난 피아노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고, 반주자 역할을 하지 못한단 말이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55|022|반주 같은 거 못 한다고 전부터 말했잖아, 전문적으로 공부하지도 않았는데, 나 같은 건 못 한다고!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56|022|넌 칠 수 없는 게 아니야, 도망치는 거지, 피아노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걸 핑계 삼아 도피하는 중이잖아.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57|022|뭐야, 잘난 척하더니 치는 법을 잊어버렸나, 이걸로 우승후보는 날아갔군, 꼴좋네.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58|022|여기서 뭐하는 거야, 예선전 시간 다 됐는데, 이제 와서 도망쳐 봐야 숨을 곳도 없다고!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59|022|어째서야 어째서, 내 피아노 소리만 들리지 않는 거지, 점점 가라앉아 간다, 소리의 바다로.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60|022|항해를 하려면 이 정도 상식은 알아야지, 공부 안 했다간 너희들 언젠간 진짜 죽을 거라고!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61|022|너가 날 이 팀에서 쫓아내려고 발악해 봤자, 난 여기서 죽을 때까지 붙어 있을 거다!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62|022|넌 어쩌다가 그런 싸가지 없는 말투밖에 못 배웠냐, 건방진 자식!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63|022|하등한 인간 주제에 감히 내게 무슨 짓이냐, 이 정도 일을 벌일 땐 그만큼의 각오는 돼 있겠지?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64|022|나도 알아, 사실은 행복이가 제일 분하고 억울할 거야, 그러니까 가르쳐 줘, 그 녀석이 어디에 있는지!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65|022|야, 난 너랑 싸울 생각이 없다고 했지, 이미 승부는 났는데 왜 자꾸 시비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66|022|에, 지금 요괴가 인간을 도와줬다고, 그게 말이 되냐, 웃기는 소리 하지 마!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67|022|수준 낮은 인간 주제에 우리 요괴들 싸움에 주제넘게 끼어들지 말라고.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68|022|내가 왜 저렇게 유치하고 멍청한 놈한테 엎드려 빌기까지 해야 되는 거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69|022|싫어, 펄펄 끓는 물에 들어가 네 머릿기름이 될 바에는 차라리 잡아 먹히는 편이 더 나아!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70|022|너 설마 구슬 조각보다 여자 잡는 거에 정신이 팔려서 바보같이 그걸 놓쳤다는 거야, 지금?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71|022|정신 똑바로 차리고 다녀, 너가 만약 내 동생이 아니었다면 넌 내 손에 벌써 죽었어.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72|022|그럼 구슬 조각이랑 내 목숨 중에 뭐가 더 중요한데, 구슬 조각이라고 하면 너 그 입을 확 찢어 버릴 거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73|022|왜 이렇게 매사에 부정적이야, 내가 이 핀을 꽂고 운이 좋아지면 어떡할 거야, 방금 너가 한 말에 책임질 수 있어?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74|022|뭐야, 시작하자마자 아웃 돼서 나가다니, 분명 내 운이 세 배나 좋아졌는데 대체 왜 이러냐고!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75|022|거기, 지금 뭐라고 했어, 이게 좋아진 운이면 원래는 마이너스의 운이라고, 하 내가 그 말을 못 들었을 것 같애?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76|022|움직이지 마, 내 머리핀 밟으면 어쩌려고 그래, 그거 당첨돼서 받은 거야, 돈 주고 못 사는 거라고!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77|022|그렇게 소중한 물건이면 유치원에 가지고 오지 말았어야지, 너가 잘못해 놓고 왜 애들한테 난리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78|022|그건 그렇지만 난 애들한테 자랑하고 싶었단 말야, 앞으로도 계속해서 애들한테 자랑하고 싶다고!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79|022|근데 너 왜 아까부터 나한테만 손가락질해, 내가 만만해?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80|022|내 행운의 머리핀을 찾기 위해, 내 행복을 찾기 위해서야, 두 눈 똑바로 뜨고 샅샅이 찾아야 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81|022|내 기억이 정확하다면 틀림없이 여기야, 그러니까 잔말 말고 내 행운의 머리핀이나 찾으라고!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82|022|친구야, 내 시합에 구경 와서 책 같은 건 읽는 게 아냐, 내가 슛 넣는 걸 봐야지, 대체 뭣 때문에 온 거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83|022|상관 마, 나는 나 말고 다른 사람은 안 믿어!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84|022|이런 날에는 애초에 늦는 사람이 나쁜 거예요, 연주가 엉망이니까 생활 태도도 분명히 엉망일 거예요.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85|022|알았다고, 네가 원하는 건 뭐든지 할 테니까 애들이 보는 앞에서 그렇게 쓰러져 울지 좀 마.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86|022|나는 소중한 악보를 던져버린 인간이야, 연주자로서 실격이라고!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87|022|드디어 나왔어, 내 라이벌, 이번엔 꼭 내 피아노로 쓰러뜨려 주겠어,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88|022|니아 너, 그 선배랑 사귄다고 기고만장하지 마, 사랑도 운동도 네가 최고라는 듯이 행동하지 말란 말야, 질투 나게.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89|022|젠장, 젠장, 한 골만 넣었어도 이길 수 있었는데, 다음번엔 절대 지고 싶지 않은데, 고등학교에나 가서 노려야 하나, 분하게!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90|022|비만 내리면 이 가뭄에서 벗어날 수 있고, 반란도 그칠지도 몰라, 난 반드시 이곳의 비를 뺏으러 올 거다, 각오해!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91|022|네게 원망을 품고 있지 않았어, 다들 마지막까지 죽어가면서도 너를 믿었단 말이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92|022|너가 거짓말로라도 무죄라고 하지 않으면 그 사람들의 마음이 어떻게 될지 생각해 봤어?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93|022|우리는 국왕의 호위대다, 국왕이 없다고 망하는 나라가 되어서는 안 된다, 모두들 나를 따르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94|022|하하하 너무 한심한 말에 웃음이 다 나오는군, 대책 없는 바보란 말은, 너 같은 녀석을 두고 하는 말일 거다.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95|022|남자에겐 절대 싸움을 피해선 안 될 순간이 있지, 그건 바로 동료의 꿈이 비웃음당했을 때야.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96|022|한 올 한 올 소중한 내 머리카락, 머리카락만 있음 나도 형처럼 인기 있을 텐데, 네가 감히 내 머리카락을 건드려!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97|022|쳇, 지금까지 나한테 그따위 얘길 지껄이고 좋은 꼴을 본 녀석은 한 놈도 없었어, 알아?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98|022|이, 이럴 수가 없잖아, 내 머리에 머리카락이 한 올도 안 남았어, 너희가 감히 내 마지막 한 가닥을 너네 다 뒈졌어!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399|022|저 여자랑 꼬마 녀석, 보이기만 해봐, 내가 너흴 가만히 놔둘 줄 알아, 발모제로 만들어 버릴 테다! +EmotionStyle|A_A2_A_022|A_A2_A_022_0400|022|왜, 맞은 게 분하냐, 조금만 기다려, 넌 이 녀석을 처리하고 난 다음에 처리해 주마, 죽은 네 아비처럼.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2_A_028.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2_A_028.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c33b82df8d2b76ee09d0f7a695f3b088add97ee9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2_A_028.txt @@ -0,0 +1,350 @@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051|028|다리 오므리지 못해, 남들 앞에서 추한 꼴 보이지 말고 빨리 조신하게 앉아!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052|028|같이 가족 여행 가고 싶은데 왜 안 된다는 거야, 모두 널 기쁘게 해주려고 준비한 건데 지금 네 태도는 뭐냔 말이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053|028|이렇게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돌이켜보면 모두들 내 비위 맞추기에만 급급했던 거야, 역겨워.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054|028|너 말이야, 한자리에 좀 있으면 안 되겠니, 왜 내가 널 찾아 이렇게 계속 헤매야 하는 건데?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055|028|별로 상관없다 생각했는데, 사귀는 사람을 가족 전원이 좋아하는 이런 현실이 어쩐지 너무 싫다.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056|028|그 폭우 속을 가족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걸어왔는데 왜 아무도 날 안 반기는 건데!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057|028|우린 이제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야, 뭐든지 너 혼자 하란 말이야, 나 상관하지 말고 아무 데나 가 버려!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058|028|착각하지 마, 위대한 건 너가 아니라 바로 이 몸이시라고!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059|028|저 녀석을 붙잡아라, 저 녀석은 이 몸이 처리한다!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060|028|어쭈 감히 니가 날 쳤다 이거야, 어디 또 쳐 봐, 또 쳐 보라고!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061|028|당장 그만두지 못해, 밥상머리 앞에서 어쩌자고 싸움질이야, 너희들 진짜 혼나 볼래?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062|028|어떻게 찾은 황금 같은 기회인데, 이렇게 허무하게 날려버리다니, 도저히 내가 내 자신을 용서 못 하겠어!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063|028|이 시건방진 놈들 감히 날 갖고 놀다니, 잡히기만 해 봐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064|028|나참, 난 그 시간에 축제에 있었다니까요, 이 사진을 현상해 봐요, 내 알리바이가 증명될 테니까.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065|028|시끄러, 애들이 뭘 안다고 자꾸 나서서 일을 더 복잡하게 만드냔 말이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066|028|그래, 맞아, 난 작년부터 이 일을 계획했어, 니아를 없애고 문단 최고봉에 오르기 위해!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067|028|내 말이 그 말이야, 저런 악귀 붙은 피아노를 계속 놔두니까 이런 끔찍한 사건이 계속 일어나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068|028|뭐가 어쩌고 어째요, 내가 뭐하러 사랑이를 죽였다는 거예요?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069|028|당신이지, 시장 선거에 출마한 세 사람 중 벌써 두 사람이 죽었어, 이제 당신밖에 안 남았잖아!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070|028|얌마, 너 지금 어디에 있어, 당장 내 앞에 와서 이 사태에 대해 설명하지 못해!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071|028|두고 봐, 지금 당장 널 찾아내서 톡톡히 망신을 주고 말테니까, 각오하라고.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072|028|니아는 관계없어요, 니아는 범인과 맞닥뜨렸다고 했잖아요, 그 범인이 나라고요!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073|028|끄아아아 어떡해 남친이 손수 떠준 스웨터가 다 찢어졌어, 이건 꿈이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074|028|연타는 이걸로 끝이냐, 뭐 기뻐해라, 조금은 먹히긴 했으니, 이번엔 내 차례다!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075|028|연타라는 건 말이지, 상대를 확실하게 끝내도록 한 방 한 방 살의를 담아 날리는 걸 말해.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076|028|방금 그 변태는 뭐지, 이 동네가 점점 무서워지고 있어, 빨리 이 동네를 떠야겠어.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077|028|나 진짜 화났어, 이곳에서 엉망진창으로 날뛰어 주지.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078|028|너희 전부 다 여길 빠져나갈 순 없어, 한 마리도 놓치지 않겠다, 각오해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079|028|넌 바보지만 내 몸에 상처를 입혔으니 그 용기는 가상히 여겨주지, 그런 의미로 단숨에 죽여주마.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080|028|내가 때려도 쓰러지지 않다니 제법이긴 하네, 지금까지 본 쓰레기들과는 좀 다른 놈 같다?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081|028|뭐야, 너 말버릇이 그게 뭐야, 전학 와서 외로워 보이길래 데려와 줬더니만 그딴 싸가지 없는 말투는, 재수 없어.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082|028|좋아해도 괴로울 뿐이야, 평생이 걸려도 난 널 따라잡을 수 없을 것만 같다는 게 뼈저리게 느껴져.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083|028|내 험담을 하는 건 좋은데 뭐 하나라도 나한테 이기고서 그렇게 하도록 해, 안 그럼 싸움에 진 개가 짖는 걸로밖에 안 보이니까.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084|028|내 친구로 있고 싶으면 두 번 다시 그러지 마, 내 자존심이 용서치 않으니까.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085|028|대체 나의 어디가 좋다는 건데, 돈인가, 근데 어쩌냐 너 같은 코찔찔이한테는 땡전 한 푼도 못 줘.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086|028|사귄다는 게 뭔데, 왜 사귀면 모든 걸 독점하려고 하는 거지, 어째서 감정을 백 퍼센트 아님 영 퍼센트로밖에 생각하지 않는 건데?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087|028|어차피 이 멤버들은 시간 관념이 없어, 내가 지각 군단에 덩달아 끼어 기합을 받는 건 무지하게 열 받을 거 같거든.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088|028|근데 여자친구도 뭣도 아닌 우리한테 아이스크림 쐈다고 화 내는 거 아니지, 하하하!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089|028|우리 마을을 공격하겠다고, 그렇다면 먼저 나와 승부하자!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090|028|이 마을, 제 목숨을 걸고서라도 지키겠어요, 절 믿어주세요!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091|028|너하고 니아가 친구였다는 소리는, 두 번 다시 입에 담지 마!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092|028|언제까지 내 뒤통수를 칠 수 있을 줄 알았나, 화끈하게 저승으로 보내 주마!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093|028|헛소리 마, 보물은 내 거다, 훔쳤다고 네 것이 될 거라고 생각하나?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094|028|이 멍청아, 너흰 아직 햇병아리에 불과해, 누구든지 처음엔 간단한 임무부터 시작하는 법이다.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095|028|하지만 저번부터 계속 이런 하찮은 임무뿐이잖아요, 우리도 이제 그럴싸한 임무를 맡고 싶다고요!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096|028|싫어 내가 여기서 죽을 줄 아는 모양인데, 난 어떻게든 끝까지 살아남을 거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097|028|알겠나, 이 녀석은 우리 회사의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인 주동자로 이 마을의 질서를 어지럽혔기에 공개 처형을 하겠다!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098|028|여긴 사건 현장이야, 형사인 나하고 탐정인 니아 이외엔 들어가면 안 돼, 누가 경찰에 신고 좀 해!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099|028|선생님 선생님이 이 별장에 있는 거 다 알고 왔어요, 숨지 말고 빨리 나와요!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00|028|너희는 기량도 부족하고 겁쟁이에 얼간이야, 아주 유감이야, 여기서 손가락이나 빨면서 울고 있으라고.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01|028|지금 싸움을 외면하라는 겁니까, 동료들의 죽음에서 눈을 돌리라는 말씀이냐고요?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02|028|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이유를 알아야 움직이든 그냥 있든 제가 판단하죠.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03|028|우린 무조건 반장님의 지시에만 따른다, 알았으면 무조건 복종해!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04|028|우리가 반장님과 대장님에게 신뢰를 못 얻고 있다고 말하고 싶은 거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05|028|젠장, 감히, 어디 덤벼 봐, 너 죽고 나 죽자!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06|028|대단하긴 뭘 대단해, 그냥 네 녀석의 펀치가 약한 거뿐이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07|028|히어로 히어로 해서 대단한 줄 알았더니, 씨급이나 에스급이나 까놓고 보면 다 별거 아니구만.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08|028|구해주는 거뿐이라면 누구든 할 수 있잖아, 역시 괴물들을 쓰러뜨리지 않으면 히어로라 할 수 없지.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09|028|근데 이번에 히어로들 중에도 중상자가 잔뜩 나왔잖아, 그런 인간들을 믿어도 되는 건가 의심스러워.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10|028|뭐 결과적으로 살아서 상관없지만 일반인과 다르지 않은 약한 히어로라면 와 봤자 도움도 안 되는데 히어로 좀 관둬 주면 안 되나?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11|028|왜, 왜 내가 혼나야 해, 히어로 협의의 활동 자금은 우리 세금에서 나간다며, 그럼 참견 좀 해도 되지 않아?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12|028|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히어로들이 월급 받고 있는데, 제대로 지켜 주지 않으면 이쪽도 곤란하다고!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13|028|너 에스급이랑 친해지고 싶어 일부러 따라온 거지, 히어로가 존심도 없나.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14|028|좋은 아침이야 난 늦잠 자는 꼴은 절대 못 봐, 다들 빨리 안 일어날래?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15|028|도와주려면 제대로 좀 도와, 그 삐뚤어진 심보로 일 더 복잡하게 만들지 말고.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16|028|이 학교에서 최악은 너희들의 성격 같은데, 안 그래, 어?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17|028|뭣이라, 이 자식들, 내가 모처럼 의견을 냈는데 받아들이지는 못할망정 거절해?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18|028|도대체 왜 저 녀석의 의견엔 반대 없이 모두 따르는 건데, 왜 나랑 차별해, 어?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19|028|나 한 사람 없다고 뭐가 어떤데, 어차피 나 말고 그 녀석만 있으면 학급은 잘 굴러가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20|028|지금 내 이름 불렀냐, 내 이름이 아무나 부르라고 우리 부모님이 지어준 건 아닐 텐데, 다시 한번 불러 봐.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21|028|너희들 멋대로 사진 찍지 마, 찍히는 당사자가 싫어하는 거 안 보여?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22|028|이 골칫덩어리 꼬맹이, 너가 학교에 와서 무슨 짓을 벌였는지 알아?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23|028|도대체 무얼 위해 그렇게 필사적으로 하는 거지, 그런다고 사람들이 고마워할 줄 알아?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24|028|아무리 멋진 소릴 하고 열심히 노력해도 정말로 강한 녀석들한텐 다 당하고 만단 말이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25|028|숙녀 앞에서 이게 무슨 짓이야, 소변을 보려면 저 숲 속으로 가란 말이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26|028|젠장, 여길 도망칠 수밖에 없어, 그렇지 않으면 우릴 기다리는 건 죽음뿐이니까.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27|028|나한테 지금 뭐라고 했어, 난 뚱보가 아냐, 그냥 통통한 거라고!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28|028|훗, 지금 날 비웃은 건가, 하지만 언제나 비장의 무기는 꼭꼭 숨겨두는 법이라고 했다.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29|028|이딴 겉치레는 무의미해, 바로 네 입에서 졌다는 말이 나오게 만들겠어.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30|028|오호 알고 보니 뚜껑 열린 척한 것도 이 작전을 위한 연극이었던가.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31|028|집에 가고 싶으면 혼자 가, 보다시피 난 추리하는 중이라 바쁘단 말이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32|028|아, 왜 나한테 소리는 지르고 그러세요, 그리고 아빠가 무슨 추리를 한다고 그래요, 맨날 틀려서 망신만 당하면서.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33|028|역시 왕년의 연기자다워, 이혼을 앞두고 남편에게 돈을 왕창 뜯어 내려는 여자로는 보이지 않는군, 아주 훌륭해.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34|028|어머, 따지고 보면 그게 다 당신의 바람기 때문에 생긴 일이잖아요?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35|028|그런데 탐정은 불러서 어쩌려고 그래요, 설마 당신 탐정 시켜 내 뒷조사 했어요?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36|028|말도 안 돼, 왜 안 오나 했더니 지금까지 자고 있었다고, 나와의 약속은 까맣게 잊고?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37|028|빨리 그 방 열쇠나 내놔요, 지금 사람이 죽어가고 있소.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38|028|내가 분명 그 여자가 너희 집 거실에서 베란다로 쓰러지는 걸 봤어, 너 말고 또 누가 그렇게 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39|028|이렇게 뻔한 상황에서 누굴 속이려 들어, 내가 문 앞에서 지켰는데 너 말고 아무도 드나든 사람은 없었어.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40|028|좋긴 뭐가 좋아요, 기껏 남한테 얘기 시켜놓고 자고 있었잖아요!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41|028|이것이 뭣이여, 너 지금 이 할미한테 큰소릴 친 거여, 너 거기서 꼼짝 말고 있어, 당장 내려갈 테니.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42|028|뭐야, 일진 동작도 맞춘 거야, 저렇게 유치할 수가, 너무 유치해서 소름 끼쳐!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43|028|울지 좀 마, 너라면 부모도 있고, 집도 있고, 돈도 있는 아이한테 가출해서 우리랑 같이 살자고 할 수 있겠냐?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44|028|지금 이 자리에서 내 성질이 얼마나 더러운지 보고 싶어 그러는 거지?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45|028|기절하면 맞아도 안 아프다고 했는데 왜 기절이 안 되는 거야, 더 머리를 박아야 하나, 으아악!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46|028|집에서도 버림받은 저 같은 낙오자를 누가 찾으러 옵니까, 아무도 안 올 겁니다.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47|028|내가 그깟 경찰을 무서워할 걸로 보여, 나는 의리를 위해서 너희를 데리러 온 거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48|028|난 우리 가족을 위해서라면 이 한 몸을 용광로에 던질 수도 있고, 가족이 잡혀 가면 지구 끝까지라도 쫓아가 찾아 올 거다.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49|028|이봐, 그 녀석이 또 집을 나갔어, 아무리 찾아봐도 어디에도 안 보여, 대체 어딜 간 거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50|028|계속 혼령이 씌었던 이 가문은 너가 생각하는 만큼 즐거운 곳이 아니야, 저주받은 곳이지.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51|028|언젠가 이 가문과 인연을 맺은 것을 후회하기 전에 네 발로 스스로 나가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52|028|너 따위 인간한테 내 소중한 니아를 줄 거 같아, 절대 안 돼, 봐, 너 때문에 괴로워하는 니아를, 다 너가 저렇게 만든 거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53|028|니아의 눈이 안 보이게 되면 네 탓이야, 네 탓이라고!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54|028|말해 두겠지만 나한테서 승리를 빼앗아가려고 치사한 방법을 썼다가는 뒤를 조심해야 할 거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55|028|강 건너 불 보듯 하지 마, 오늘은 너와 꼭 승부를 내고야 말겠어!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56|028|건방진 소리 마, 더 이상 이러쿵저러쿵 잔소리 할 거라면 그 입을 무슨 수를 쓰더라도 틀어막고 말겠어!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57|028|이 재수 없는 꼬맹이, 이 자리에서 쓰러뜨려 줄 테니 어느 쪽에서든 덤벼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58|028|지금의 난 어제의 나와 다르다, 어제 나로 생각했다간 너의 패배다, 날 깔보지 마!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59|028|크크크, 니가 감히 지도자를 꿈꾼다고, 그 꿈 내 발에 짓밟혔으니 내가 대신 되어 주마, 지도자!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60|028|야, 날 우습게 보지 마, 너 그러다 진짜 큰코다치는 수가 있으니까!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61|028|현실에 눈을 떠, 지배자가 되는 건 태어날 때부터 선택받은 소수의 사람들뿐이라고!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62|028|훗, 분한가, 절대적인 힘 앞에 무릎 꿇고 한없이 약한 자신의 무력감을 깨달아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63|028|노력하면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건 사람들이 만들어 낸 환상에 불과해.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64|028|남의 꿈을 멍청이라고 부르는 그런 썩어빠진 녀석은 내가 용서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65|028|평생 씻을 수 없는 운명을 짊어진다는 게 어떤 건지 네까짓 게 알기나 해!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66|028|내가 보기엔 사건 현장에 꼭꼭 나타나는 자네가 젤 의심스러워, 이제 진실을 털어놓으시지.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67|028|잠깐만, 탐정 나으리, 아까부터 듣자듣자 하니 트릭이니 속임수니 하는데 내가 범인이라는 증거가 있소?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68|028|아이고 내 팔자야 신나는 여름방학에 왜 내가 남의 집에 와서 청소나 하고 있어야 하지?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69|028|거기 그 오토바이 좀 빨리 치워요, 불길이 오토바이로 옮겨 붙을 수 있으니까요!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70|028|촛불을 끄지 않아 생긴 사고라고, 과연 그럴까?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71|028|이 근처에 너희 형이 갈 만한 곳을 가르쳐 줘, 너희 형 목숨이 달린 일이야, 한시가 급해.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72|028|형사 나으리, 빨리 와서 나 좀 살려 줘요, 이대로 가다가는 내가 죽을 판이라고요.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73|028|사랑하는 동생을 잃은 형의 마음이 어떤 건지 너한테 똑똑히 가르쳐 주겠어.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74|028|여보세요, 거기 사진 없나요, 추리하는 데 도움 되게 뭐라도 좀 보내달라고요.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75|028|난 지금까지 너가 주머니괴물 마스터라는 걸 안 들킨 게 용한 거 같은데?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76|028|이보세요, 지금 다른 사람들과 함께 경기를 보고 있는 거니 좀 조용히 봐 주시면 좋겠는데요.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77|028|엥, 당신이 지금 왜 여기에 있는 거지?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78|028|위대한 마스크 님의 신성한 마스크를 훔쳐가려고 하다니 천벌을 받아 마땅한 녀석 같으니라고!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79|028|치사하게 지금 어린아이에게 수업료를 내라니, 이봐요 진짜 너무 한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80|028|왜, 여자가 죽은 거 같으니까 피가 거꾸로 솟냐, 세상에 널린 게 여자인데 한둘쯤 죽는 게 대수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81|028|다들 이 녀석처럼 묵사발이 되고 싶지 않으면 꼼짝 마, 만약 날 방해하면 불꽃 펀치로 다 태워 주겠어!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82|028|아까부터 참고 있었는데 말이야, 날 잡고 있는 그 더러운 손 빨리 치워!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83|028|그놈은 역시 비겁하기 짝이 없는 겁쟁이일 뿐이다, 하하하 앞으로 그놈을 마음껏 비웃어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84|028|내 목표는 시시한 합격 따위가 아니야, 어떤 비열한 방법을 동원하더라도 학년 전체 수석을 차지하는 것이라고!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85|028|여기 응시하는 녀석들은 죄다 근처의 우수한 학생들뿐이잖아, 사람 좋아 보이고 위선적이라 다들 재수 없어.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86|028|이래서 언니랑 마주치고 싶지 않았어, 너무 화려한 언니에 비해 난 초라하니까.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87|028|뭐야, 그런 국제적인 연애를 하다니 너 같은 건 수능 망쳐서 확 대학에나 떨어져 버려!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88|028|세상은 성적으로 모든 게 해결될 만큼 호락호락하지 않다고!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89|028|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잔머리 굴리기나 남의 약점 잡기가 필요하단 말이야, 난 말이야, 그런 면에서 너한테 절대 뒤지지 않을 자신이 있어.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90|028|아아 진흥이는 그렇게 밥맛 없는 방식으로 여학생들의 인기 점수를 따는구나.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91|028|이 바보야, 어째서 복수를 하지 않은 거야, 나 같으면 당장 피의 복수를 해줬을 거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92|028|우선 그 사촌이란 놈들에게 피의 카니발을 보여주러 가 볼까나.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93|028|싸움이란 남과 자신의 존재 이유를 걸고 서로를 죽이는 것이다!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94|028|왜 그러지, 내 본모습을 보니 이제 와 내가 무서운가, 살의도 증오도, 공포에 다 먹혀버린 건가?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95|028|날 상처 입힐 정도의 힘을 가진 녀석을 쓰러뜨리고 그 녀석의 모든 것을 빼앗는다, 이제부터!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96|028|어줍잖게 날 위로하려는 말 따윈 집어치우십시오, 지금 이 자리에서 죽고 싶지 않다면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97|028|모두가 미웠다, 세상에 눈을 떴을 때 내 앞에 있던 건 날 원망하듯 바라보는 눈밖에 없었으니까.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98|028|자기 자신만 사랑해 주면 돼, 그러니까 자기 자신만을 위해 싸워라, 그것이 가장 강한 자의 정의다.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199|028|흐흐흐, 네가 언제 친구를 포기하고 도망갈지 기대가 되는군, 물론 도망가게 놔두진 않겠지만.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00|028|날 쫓아왔던 그 기세는 다 어디로 도망간 거냐, 하긴 아까부터 내 머리카락 한 올도 못 건드리는 한심한 작자 같으니라고.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01|028|이미 난 내 눈앞에서 모든 걸 한 번 다 잃었다, 그 같은 경험을 다시 하고 싶지 않으니 기회가 있을 때 도망쳐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02|028|인간이든 요괴든 상관없어, 지금 중요한 건, 내 어머니를 미끼로 삼은 널, 내가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는 거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03|028|네가 이렇게 화를 내는 건 그 인간 계집 때문이냐, 그런 감정에 휘둘려서 죽음을 자초하다니, 어리석군.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04|028|네 까짓 반인간 반요괴가 얼마나 검을 잘 다룰지 두 눈 크게 뜨고 지켜봐 주마.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05|028|칼은 좀 낡았지만 그래도 찌르면 모기가 무는 것보다는 아프겠지, 어디 아파 봐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06|028|나는 아버지한테 사랑받은 기억 따위 전혀 없지만 아버지가 내 몸에 숨겨놓은 칼을 다른 녀석한테는 절대로 넘겨주지 않겠어.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07|028|네가 아까 날 평생 동안 지켜 주겠다고 했잖아, 그거 다 거짓말이었어?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08|028|네가 좋은 녀석이라고 생각한 내가 바보였어, 그럼 그렇지, 맨날 말뿐인 널 믿은 내가 멍청이였다고!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09|028|거기 너, 이봐 거기 시녀, 주인이 부르면 대답을 해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10|028|가게도 구질구질하고 손님도 없네, 도대체 이런 집에 누가 들어가서 돈 주고 밥을 먹어?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11|028|볶음밥 말고 내가 주문한 된장라면 달라고요, 왜 손님이 주문하지도 않은 메뉴를 줘요!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12|028|결국은 점심시간 내내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컵라면으로 때워야 하다니, 이게 다 김 과장 때문이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13|028|나참 나한테 아빠랑 아짱이 맡겨놓고 너무 태평하게 외출하시는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14|028|밖에 나가면 시간마다 전화를 해 줘야 집에서 안심을 하지, 도대체 왜 전화를 안 해 주는 거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15|028|어, 뭐야 이 찜통 같은 더위에 에어컨이 고장나 버렸다고, 소사소사 맙소사!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16|028|언니 도대체 왜 이 층엔 에어컨을 안 달아 놓은 거야, 여름내 틀어 봤자 전기요금 그거 얼마 나온다고!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17|028|이 자식 우리 노예로 만들자, 근데 흔적은 남기지 마, 그럼 어른들한테 들킬 테니까.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18|028|센 척 하지 마, 네가 필요없는 아이라는 건 여기 있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니까.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19|028|건방 떨지 마, 어차피 데려온 자식 주제에, 우리보다 성적은 좀 좋을지 몰라도 넌 어차피 우리와는 신분이 달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20|028|싸움에 진 개의 히스테리라니, 훗, 집안만 내세우는 너희들은 정말 품위가 없구나.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21|028|너희들은 늘 그렇게 날 협박했지, 근데 어쩌지, 나도 이제 참는 건 관뒀는데.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22|028|난 슬프지 않아, 아버지도 어머니도 이 마을을 지키기 위해 세상을 떠난 거야, 그러니까 슬퍼하면 안 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23|028|너희들이 내세우는 잘난 집안, 어쩌지, 나도 그 집안 소속이라 앞으로는 너희들보다 뛰어난 나만 보일 거야, 기대해.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24|028|내가 진심으로 너한테 오고 싶어서 온 줄 아냐, 다 부모님이 시킨 거야, 너가 장래성이 보이니까 미리 사귀어 두라고!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25|028|또 너희들끼리만 얘기했지, 왜 매번 재밌는 일들은 자기들끼리만 결정하고 나한테 나중에 통보하는데?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26|028|당신 도대체 뭐야, 어째서 학교 앞에서 날 기다리는 거지, 돌아가, 난 댁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 요만큼도 없으니까.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27|028|저 수많은 적들을 어떻게 나 혼자 상대해, 이 연약한 몸으로, 안 돼, 못 해, 싫어!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28|028|남자라고 별수 있는 줄 알아, 나 지금 다리 후들후들 떨리는 거 안 보여, 그러니까 너가 상대하라고!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29|028|나도 이왕 누가 주워갈 거였다면 부잣집에서 주워가는 게 더 이득이었다고!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30|028|알았어, 이제 네 맘대로 해, 이제 너 같은 건 몰라, 그렇게 가난한 집이 싫으면 어디든 가버려!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31|028|멍청하고 무능하고 어리석은 종족이 인간이다, 바다 물속에서도 오롯이 혼자 살 수 없는 게 인간이란 말이다!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32|028|자긍심도 뭣도 없는 인간이 대장이 될 그릇이라 할 수 있겠냐, 네가 할 수 있는 게 대체 뭐냐?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33|028|너, 너, 너 이놈 언제까지 장난을 칠 생각이냐, 진지하게 싸움에 임하지 못할까!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34|028|자신의 상태가 안 좋음을 알고도 결투에 임하는 상대에게 어떻게 감히 동정을 하냔 말이다!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35|028|푸하하하 꼴좋다 날 그렇게나 비웃더니, 지금 네 모습을 봐, 비통한 게 제법 어울리는걸?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36|028|나야 모르지, 어떤 이유가 있었든, 살인자의 심경 같은 건 알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37|028|맞아요, 이 사람 막 살해당했어요, 이 별장 가까이에 있던 자에게!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38|028|이곳에 오면 바보였던 과거의 내가 보여 언제까지고 저주하고 싶어지는 마음만 강해지지.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39|028|내가 왜요, 내가 왜 선생님과 취재 여행인지 탐방인지를 가야 하냐고요, 하필이면.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40|028|선생님은 왜 맨날 쟤만 감싸고 돌아요, 내가 잘했을 땐 칭찬 한마디 해주지도 않고, 너무 편애하시는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41|028|벌써부터 날 따돌릴 생각이나 하고 있단 말이지, 흣, 그렇겐 절대 안 될걸?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42|028|그런 식으로 혼자만 폼 잡으려고 하니까 결국 이런 끔찍한 사태에 빠진 거잖아, 안 그래?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43|028|더 이상 손대지 마시오, 지금부터 뭐든 손을 대면 범죄현장 훼손으로 고발할 거요!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44|028|이게 진짜 선생님이 남긴 다잉 메시지라는 증거가 어디 있어요, 어쩌면 범인이 나한테 뒤집어씌우려고 했을지 어떻게 알아요?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45|028|히어로를 동경해 현실을 버리고 죽음을 선택한다면 그거만큼 어리석은 짓이 어딨겠나?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46|028|겨우 이런 늙은이 하나에 발목이 잡힌 게 분하다!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47|028|밖으로 나가 도움을 청할까, 그럴 시간은 없어 보이는데, 생각하자, 생각해, 멍청아, 지금이 바로 머리를 굴릴 때야, 생각해!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48|028|입 닥쳐, 버러지 같은 너희 범죄자들은 발언을 할 자유도 없다, 교도소에서 절망하고 또 절망해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49|028|꼬마야, 이제야 절망에서 해방된다, 뭐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지금부터가 지옥이다, 기대해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50|028|자세히 보니 귀엽게 생겼네 그 얼굴 잊지 않고 기억해 뒀다 제대로 환영 인사 치러 주지.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51|028|여긴 그럼 누명 쓰고 들어왔다는 거냐, 인정할 건 순순히 인정해, 그래야 밥이라도 더 얻어먹지.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52|028|누가 진짜 럭비를 하라고 했어, 너 지금 내가 한 말에 반항하는 거냐?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53|028|그딴 건 나도 몰라, 하지만 난 그저 힘 좀 세다고 약한 녀석을 괴롭히는 너의 방식에 화가 날 뿐이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54|028|남의 얼굴은 왜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봐, 기분 나쁘게, 내 얼굴에 뭐 묻었어?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55|028|가게 사람들에게 다 들었어, 나한테 접근한 게 돈 때문이라며, 하아 어차피 그럴 거라 생각했어.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56|028|더워 죽겠는데 찡얼대지 마, 너 같은 쓸모없는 놈한테 줄 건 하나도 없어.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57|028|이렇게 고통스러워하지 않아도 됐단 말야, 이게 다 너를 만난 탓이야, 그러니까 내 인생에서 꺼져!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58|028|정신 차려, 안간힘을 다해 버티란 말야, 여기서 도망치면 안 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59|028|난 더 이상 그때의 세 살 꼬마가 아니야, 내가 두려워했던 건 다 옛날 일이라고!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60|028|사람은 누구나 지키고 싶은 것이 있을 때 강해지는 법이라고 스승님이 말씀하셨지!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61|028|지금 뭐하는 거야, 내가 위험에 처했을 때 같이 싸워주기로 저번에 나랑 약속했잖아!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62|028|꼬마, 지금부터 넌 내 부하다, 그리고 이 몸이 의리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지.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63|028|내 사랑하는 부하를 건드린 대가는 그 몸으로 갚아야 할 거다, 지금부터 뼈저리게 느껴봐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64|028|이 망할 영감탱이, 나한테서 전부 뺏어가 놓고, 혼자 그렇게 가버리다니,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65|028|아, 저기 있다, 아까부터 어디선가 기분 나쁜 냄새가 풍기는 거 같더니 바로 저 녀석에게서 나는 거였어, 으 기분 나빠.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66|028|하지만 내겐 소중한 사람들이 생겼어, 그들이 다치게끔 놔두진 않겠어!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67|028|그래, 나예요, 내가 죽였어요, 우리들의 그 위대하신 니아 선생님을요.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68|028|선생님이 훔쳐갔어, 내가 육 년을 고생해 완성한 논문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훔쳐갔다고!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69|028|너는 지금 이 상황이 어떤 상황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지금 우리들의 임무에 수만 명의 목숨이 달려 있다고!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70|028|감히 어딜 들어오려고, 괴물들이 들이닥치면 내가 맘 편히 술을 못 마시잖아!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71|028|하아, 이 상황에서 진짜 너무한 거 아냐, 도대체 누가 내 술 한 방울도 안 남기고 다 마셨어?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72|028|근본이 썩어 빠졌는데 이제 와서 착한 척하면 천당이라도 갈 줄 알았냐고!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73|028|너 자신을 위해 살아, 이딴 탑 따위를 지키다 죽을 거면 그냥 부숴 버리란 말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74|028|아니, 잠깐 천천히 얘기해 봐, 갑작스레 그렇게 얘기하니까 하나도 못 알아먹겠어, 그러니까 뭐라고?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75|028|니아, 너가 지금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잘 봐, 지금까지 우릴 속여 온 망할 자식들이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76|028|내가 널 구해 주는 거라 착각하지 마.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77|028|아저씨라 너가 믿는 게 어디의 누구 아저씨인지는 몰라도 애새끼 교육 한번 잘못 시켰군!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78|028|이 돈은 아이들의 내일을 위해 한 푼 두 푼 모은 돈이야, 절대 너희 같은 놈들에게 내 줄 수 없어.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79|028|으아악 저것은 다리가 여덟 개에다 꽁무니로 실을 뽑아낸다는 거, 거, 거미잖아, 으아 징그러, 저리 가!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80|028|어떡해 이 키로그램이나 늘었어 왜 갑자기 쪘지, 도대체 왜, 그렇게 많이 먹지도 않은 거 같은데 이건 저울이 잘못된 거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81|028|누구더라, 최근에 얼굴을 본 적이 없어서, 병문안도 안 오고, 전화도 안 받고, 그러니 나한테 잊혀지지.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82|028|빨리 나와 유치원 버스 올 때 다 됐다고 몇 번을 말해, 너는 도대체 엄마가 한두 번 얘기하는 걸로는 말을 안 듣지, 어?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83|028|지금은 당신에 대해 아무 감정도 없어, 더 이상 내 일상에 끼어든다면 용서하지 않겠어.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84|028|애정 따윈 살고 싶다는 본능 앞에서는 한낱 쓰레기에 불과해, 그 순간 내가 깨달은 게 그거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85|028|웃기지 마, 알고 있는 주제에, 내가 당신한테 끌리고 있다는 걸 알고 있는 주제에 이제 와서 그런 말 하지 말라고.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86|028|어째서 그런 식으로 말하는 거예요, 뭐가 되든 그건 누나의 꿈 아닌가요, 아버지가 돼서 자식의 꿈을 짓밟고 뭐하는 짓이냐고요!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87|028|이건 당신이 초래한 일 아닙니까, 지금까지 나몰라라 하던 가족에게 이제 와서 도움을 구하는 이유가 뭔가요!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88|028|날 괴롭히려고 깐족대길래 그러면 어떻게 되는지 가르쳐 줬을 뿐이야, 이젠 더 이상 쓸데없는 짓 안 하겠지?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89|028|난 아버지도 어머니도 싫어, 닮은 종족끼리 서로의 상처나 핥아주고 있다니 너무 추하잖아.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90|028|우쭐대지 마, 난 이제 당신 같은 사람 필요없어, 나 혼자 잘 살아 볼 테니까 신경 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91|028|너처럼 멍청하고 미래 없는 사람에게 진심일 리가 없잖아, 그만 헤어져!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92|028|너만 없었더라면 난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행복한 인생을 살아 왔겠지, 지금의 이 시궁창 같은 인생이 아니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93|028|너가 안 그래도, 그렇게 할 참이었거든, 아저씨들의 신성한 결투를 저들이 더렵혔어!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94|028|그러니까 대체 그게 무슨 소리냐고, 우리가 지금 밀랍인형이 되기 직전인데 그런 한가한 소리나 하고 있을 때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95|028|마,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 난 동물이라고, 인간 따위랑 어떻게 잘 지내냐!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96|028|당장 꺼져, 뻔뻔한 것도 정도가 있어야지, 널 살려준 대가도 안 받았는데, 네 애완동물까지 돌보라고?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97|028|알았냐, 착한 마음만으로 사람을 구할 수 없다, 사람의 목숨을 구하고 싶으면 그에 맞는 지식과 의술을 배워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98|028|저 자식들 우릴 우습게 보는 게 분명해, 그러니까 아까부터 자꾸 딴소리지!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299|028|권력에 혼을 팔아넘긴 정부의 개인 주제에 영웅 흉내나 내고, 아주 잘난 영웅 납셨지!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00|028|네놈들은 지구상에 있으면 안 되는 놈들이야, 지금까지 무슨 생각으로 같이 있었던 건데, 구역질 나게!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01|028|이 거대한 해충아, 내가 지금부터 너를 구제해 줄게!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02|028|너희들은 그저 거대한 살인자야, 아무 죄 없는 인간을 재미로 먹어치우는 거대한 괴수일 뿐이라고.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03|028|네 녀석들은 이제 인간이 아니야, 이 세계를 지옥으로 바꾼 건 너희들이야, 알겠냐, 이 살인자들아.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04|028|너, 너가 알고 있는 거 전부를 얘기해 봐,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우릴 속인 거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05|028|뭐라고, 성공 가능성이 낮아 이 작전은 포기한다고, 그럼 이 작전을 준비한 내 노력은 물거품인 거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06|028|야, 너는 어떻게 사람을 만나자마자 살 쪘냐고 물어볼 수가 있어, 내가 그렇게 뚱뚱해 보이냐, 그러는 지는 뭐 날씬한 줄 아나.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07|028|다이어트가 말짱 도루묵이 된 건 너 때문이야, 너가 매일 야식 시켰잖아, 먹고 죽은 귀신 때깔도 곱다고!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08|028|내가 안 먹는다니 그렇게도 좋으냐, 어, 어떻게 한 명이라도 먹어보라고 더 권하질 않아?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09|028|이래서 자식새끼 키워봐야 다 소용없다고 하는 거야, 그래 니들끼리 실컷 먹어라, 내 더러워서 안 먹어!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10|028|방학 동안 보충하기 싫어, 놀고 싶어, 바다 가고 싶어, 이렇게 공부만 하다 늙어 죽는 건 싫다고!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11|028|여기보다 넓은 공원이 어딨는데, 너희들 지금, 이 아저씨랑 놀기 싫어서 그러는 거지?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12|028|날도 추운데 밖에서 계속 기다렸어, 약속을 잊어버렸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단 말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13|028|무슨 소리야, 내가 저런 거에 겁 먹을 줄 알아, 다들 지켜보라고, 내가 얼마나 용감한지, 저리 비켜 봐!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14|028|뭐, 너가 지름길이라고 해서 따라왔는데 이제 와서 길을 모르겠다고, 그럼 처음부터 앞장서질 말았어야지!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15|028|애초에 말이지, 그 건물의 위치가 이상한 거야, 창문이 거기에 달려 있을 건 또 뭐야, 그러니까 공에 맞아 깨지지, 안 그래?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16|028|내가 머리만 굴리면, 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얼마든지 너가 태어난 걸 후회하면서 살게 만들 수 있다고!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17|028|도대체 이 리액션은 뭐야, 열네 살의 봄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고, 나처럼 좀 즐겨!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18|028|일부러 그런 건 아니었어,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바람이 불었던 거뿐이잖아, 내 잘못이 아니라고!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19|028|뭐야, 여자애한테 관심 없는 척하더니 너가 먼저 말을 다 걸고, 진짜 너 저 애한테 뭐 있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20|028|그래봤자 소용없어, 오늘 넌 이 소개팅에서 완충재 역할로 옆에 세워 둔 단역에 지나지 않으니까, 포기하라고.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21|028|좋아하는 애 생각이라니, 왜, 왜 그렇게 생각하는 거야, 혹시 내 얼굴에 쓰여 있어?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22|028|그래가지고 어디 오늘 안에 그녀에게 고백이라도 해 보겠니, 쯧쯧, 아서라, 날 샜다.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23|028|믿을 수가 없어, 밥을 안 먹어서 쓰러졌다니, 요새 너무 연습에 미친 거 아냐?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24|028|연주회 날 아침까지 늦잠이라니, 천하태평인 거야, 아님 강심장인 거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25|028|이 바다에 가라앉은 배는 모두 내 거야, 니들 내 거에 손대면 어떻게 되는 줄 잘 알고 있지?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26|028|어느 녀석이냐, 겁도 없이 내 영역에서 설쳐대는 놈들이, 가만두지 않겠다!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27|028|너 내가 속임수 쓰는 걸 봤냐고, 못 봤으면서 지금 괜한 트집 잡고 있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28|028|너말야 방금 이유도 없이 죽을 뻔했다고, 이 마을은 위험해,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마을이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29|028|자꾸 내 말에 따박따박 말대꾸하는 뽄새가 나랑 한판 뜨자는 거지, 앙?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30|028|눈치 없는 녀석들이네, 우리가 왔으면 알아서들 자리를 비켜야지, 썩 꺼져!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31|028|잔소리하지 마, 저쪽에서 먼저 걸어온 싸움에 응해 주고 있을 뿐이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32|028|그 녀석은 늘 이렇게 말했지, 꿈은 살아 있다고, 하하하 그딴 얘긴 패배자의 헛소리다!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33|028|어어, 야, 너 거기 서, 거기 서라니까, 날 물에 빠뜨리고 저 혼자만 가냐, 거기 안 서!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34|028|죽기 싫으면 그만두는 게 좋을걸, 이게 어디 와서 나한테 행패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35|028|꺄아 쟤가 내 옷을 훔쳐 갔어, 빨리 잡아, 거기에 보석이니 뭐니 다 있단 말야, 빨리!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36|028|니아 님이 아니라고요, 뭐야, 괜히 좋아했잖아, 게다가 사인은 뭐하러 받은 거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37|028|내가 온 나라의 처녀들을 잡아들이든 말든 당신은 몰라도 되오!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38|028|여기서 요괴 냄새가 나는 걸, 성 안에 잠입해 봐야겠어, 어, 근데 넌 뭔데 나한테 업혀?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39|028|나의 사랑 이슬 공주를 내놓고 냉큼 그 칼을 치워라 어차피 멍청한 넌 날 이길 수 없어.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40|028|내가 너 같은 줄 알아, 아무리 비위가 좋아도 그렇지 시체들이 이렇게 쌓여 있는 곳에서 어떻게 밥을 먹어!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41|028|기왕이면 맑은 물이 졸졸 흐르는 냇가라거나 꽃밭에서 먹으면 어디가 덧나, 하여간 무신경한 건 알아줘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42|028|어떻게 내가 중간에 없어진 걸 눈치 못 챌 수 있어, 나는 너희들을 위해 중간에 선물까지 챙겨 왔는데 너희 진짜 실망이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43|028|홍수 때문에 대피소로 가야 하는데 이 쓸데없는 것들은 다 뭐야, 화장품에 장난감, 필요한 걸 챙겼어야지, 아휴 내 머리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44|028|사랑이가 자면서 자꾸 믿음이를 걷어차잖아요, 사랑이한테 주의 좀 단단히 주세요!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45|028|뭐라고요, 믿음이 엄마는 요리도 느끼하게 만들면서, 상관없는 사람은 빠져 주세요!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46|028|이봐요, 대피소에서 다같이 모여 자는데 너무 시끄럽게 구는 거 아닙니까, 좀 조용히 해요!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47|028|녀석이, 녀석이 우리 마을로 다시 돌아왔다고, 대체 언제?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48|028|조금 잘한다고 하니까 자만에 빠져서 태연하게 지각이나 하고, 아주 지가 특별한 줄 안다니까?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49|028|선생님이 코스프레 의상 입고 오라고 해서 내가 집에서부터 이 모양 이 꼴로 여기까지 걸어왔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50|028|뭐, 이번 코스프레의 주제가,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대회라고요, 그럼 난 지금까지 뭘 한 거죠?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51|028|머리핀 꽂았다고 운이 좋아진다는 보장이 어딨냐, 숫자로 계산되는 것도 아니고, 그걸 믿은 너가 바보다!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52|028|그만둬 변태, 또 도촬할 생각이지, 음흉한 눈을 하고 있잖아!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53|028|어리광 부리지 맛, 피아노를 손으로 못 친다면 발로라도 치란 말이야, 그게 네가 보여줄 근성이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54|028|황당하네, 난 피아노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고, 반주자 역할을 하지 못한단 말이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55|028|반주 같은 거 못 한다고 전부터 말했잖아, 전문적으로 공부하지도 않았는데, 나 같은 건 못 한다고!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56|028|넌 칠 수 없는 게 아니야, 도망치는 거지, 피아노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걸 핑계 삼아 도피하는 중이잖아.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57|028|뭐야, 잘난 척하더니 치는 법을 잊어버렸나, 이걸로 우승후보는 날아갔군, 꼴좋네.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58|028|여기서 뭐하는 거야, 예선전 시간 다 됐는데, 이제 와서 도망쳐 봐야 숨을 곳도 없다고!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59|028|어째서야 어째서, 내 피아노 소리만 들리지 않는 거지, 점점 가라앉아 간다, 소리의 바다로.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60|028|항해를 하려면 이 정도 상식은 알아야지, 공부 안 했다간 너희들 언젠간 진짜 죽을 거라고!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61|028|너가 날 이 팀에서 쫓아내려고 발악해 봤자, 난 여기서 죽을 때까지 붙어 있을 거다!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62|028|넌 어쩌다가 그런 싸가지 없는 말투밖에 못 배웠냐, 건방진 자식!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63|028|하등한 인간 주제에 감히 내게 무슨 짓이냐, 이 정도 일을 벌일 땐 그만큼의 각오는 돼 있겠지?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64|028|나도 알아, 사실은 행복이가 제일 분하고 억울할 거야, 그러니까 가르쳐 줘, 그 녀석이 어디에 있는지!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65|028|야, 난 너랑 싸울 생각이 없다고 했지, 이미 승부는 났는데 왜 자꾸 시비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66|028|에, 지금 요괴가 인간을 도와줬다고, 그게 말이 되냐, 웃기는 소리 하지 마!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67|028|수준 낮은 인간 주제에 우리 요괴들 싸움에 주제넘게 끼어들지 말라고.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68|028|내가 왜 저렇게 유치하고 멍청한 놈한테 엎드려 빌기까지 해야 되는 거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69|028|싫어, 펄펄 끓는 물에 들어가 네 머릿기름이 될 바에는 차라리 잡아 먹히는 편이 더 나아!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70|028|너 설마 구슬 조각보다 여자 잡는 거에 정신이 팔려서 바보같이 그걸 놓쳤다는 거야, 지금?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71|028|정신 똑바로 차리고 다녀, 너가 만약 내 동생이 아니었다면 넌 내 손에 벌써 죽었어.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72|028|그럼 구슬 조각이랑 내 목숨 중 뭐가 더 중요한데, 구슬 조각이라고 하면 너 그 입을 확 찢어 버릴 거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73|028|왜 이렇게 매사에 부정적이야, 내가 이 핀을 꽂고 운이 좋아지면 어떡할 거야, 방금 너가 한 말에 책임질 수 있어?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74|028|뭐야, 시작하자마자 아웃 돼서 나가다니, 분명 내 운이 세 배나 좋아졌는데 대체 왜 이러냐고!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75|028|거기, 지금 뭐라고 했어, 이게 좋아진 운이면 원래는 마이너스의 운이라고, 하 내가 그 말을 못 들었을 것 같애?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76|028|움직이지 마, 내 머리핀 밟으면 어쩌려고 그래, 그거 당첨돼서 받은 거야, 돈 주고 못 사는 거라고!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77|028|그렇게 소중한 물건이면 유치원에 가지고 오지 말았어야지, 너가 잘못해 놓고 왜 애들한테 난리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78|028|그건 그렇지만 난 애들한테 자랑하고 싶었단 말야, 앞으로도 계속해서 애들한테 자랑하고 싶다고!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79|028|근데 너 왜 아까부터 나한테만 손가락질해, 내가 만만해?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80|028|내 행운의 머리핀을 찾기 위해, 내 행복을 찾기 위해서야, 두 눈 똑바로 뜨고 샅샅이 찾아야 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81|028|내 기억이 정확하다면 틀림없이 여기야, 그러니까 잔말 말고 내 행운의 머리핀이나 찾으라고!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82|028|친구야, 내 시합에 구경 와서 책 같은 건 읽는 게 아냐, 내가 슛 넣는 걸 봐야지, 대체 뭣 때문에 온 거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83|028|상관 마, 나는 나 말고 다른 사람은 안 믿어!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84|028|이런 날에는 애초에 늦는 사람이 나쁜 거예요, 연주가 엉망이니까 생활 태도도 분명히 엉망일 거예요.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85|028|알았다고, 네가 원하는 건 뭐든지 할 테니까 애들이 보는 앞에서 그렇게 쓰러져 울지 좀 마.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86|028|나는 소중한 악보를 던져버린 인간이야, 연주자로서 실격이라고!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87|028|드디어 나왔어, 내 라이벌, 이번엔 꼭 내 피아노로 쓰러뜨려 주겠어,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88|028|니아 너, 그 선배랑 사귄다고 기고만장하지 마, 사랑도 운동도 네가 최고라는 듯이 행동하지 말란 말야, 질투 나게.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89|028|젠장, 젠장, 한 골만 넣었어도 이길 수 있었는데, 다음번엔 절대 지고 싶지 않은데, 고등학교에나 가서 노려야 하나, 분하게!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90|028|비만 내리면 이 가뭄에서 벗어날 수 있고, 반란도 그칠지도 몰라, 난 반드시 이곳의 비를 뺏으러 올 거다, 각오해!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91|028|네게 원망을 품고 있지 않았어, 다들 마지막까지 죽어가면서도 너를 믿었단 말이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92|028|너가 거짓말로라도 무죄라고 하지 않으면 그 사람들의 마음이 어떻게 될지 생각해 봤어?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93|028|우리는 국왕의 호위대다, 국왕이 없다고 망하는 나라가 되어서는 안 된다, 모두들 나를 따르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94|028|하하하 너무 한심한 말에 웃음이 다 나오는군, 대책 없는 바보란 말은, 너 같은 녀석을 두고 하는 말일 거다.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95|028|남자에겐 절대 싸움을 피해선 안 될 순간이 있지, 그건 바로 동료의 꿈이 비웃음당했을 때야.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96|028|한 올 한 올 소중한 내 머리카락, 머리카락만 있음 나도 형처럼 인기 있을 텐데, 네가 감히 내 머리카락을 건드려!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97|028|쳇, 지금까지 나한테 그따위 얘길 지껄이고 좋은 꼴을 본 녀석은 한 놈도 없었어, 알아?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98|028|이, 이럴 수가 없잖아, 내 머리에 머리카락이 한 올도 안 남았어, 너희가 감히 내 마지막 한 가닥을 너네 다 뒈졌어!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399|028|저 여자랑 꼬마 녀석, 보이기만 해봐, 내가 너흴 가만히 놔둘 줄 알아, 발모제로 만들어 버릴 테다! +EmotionStyle|A_A2_A_028|A_A2_A_028_0400|028|왜, 맞은 게 분하냐, 조금만 기다려, 넌 이 녀석을 처리하고 난 다음에 처리해 주마, 죽은 네 아비처럼.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2_A_037.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2_A_037.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83e4dac0f10a69b99af6a18ad7eb5be611f68bc5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2_A_037.txt @@ -0,0 +1,350 @@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051|037|다리 오므리지 못해, 남들 앞에서 추한 꼴 보이지 말고 빨리 조신하게 앉아!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052|037|같이 가족 여행 가고 싶은데 왜 안 된다는 거야, 모두 널 기쁘게 해주려고 준비한 건데 지금 네 태도는 뭐냔 말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053|037|이렇게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돌이켜보면 모두들 내 비위 맞추기에만 급급했던 거야, 역겨워.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054|037|너 말이야, 한자리에 좀 있으면 안 되겠니, 왜 내가 널 찾아 이렇게 계속 헤매야 하는 건데?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055|037|별로 상관없다 생각했는데, 사귀는 사람을 가족 전원이 좋아하는 이런 현실이 어쩐지 너무 싫다.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056|037|그 폭우 속을 가족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걸어왔는데 왜 아무도 날 안 반기는 건데!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057|037|우린 이제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냐, 뭐든지 너 혼자 하란 말이야, 나 상관하지 말고 아무 데나 가 버려!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058|037|착각하지 마, 위대한 건 너가 아니라 바로 이 몸이시라고!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059|037|저 녀석을 붙잡아라, 저 녀석은 이 몸이 처리한다!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060|037|어쭈 감히 니가 날 쳤다 이거야, 어디 또 쳐 봐, 또 쳐 보라고!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061|037|당장 그만두지 못해, 밥상머리 앞에서 어쩌자고 싸움질이야, 너희들 진짜 혼나 볼래?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062|037|어떻게 찾은 황금 같은 기회인데, 이렇게 허무하게 날려버리다니, 도저히 내가 내 자신을 용서 못 하겠어!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063|037|이 시건방진 놈들 감히 날 갖고 놀다니, 잡히기만 해 봐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064|037|나참, 난 그 시간에 축제에 있었다니까요, 이 사진을 현상해 봐요, 내 알리바이가 증명될 테니까.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065|037|시끄러, 애들이 뭘 안다고 자꾸 나서서 일을 더 복잡하게 만드냔 말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066|037|그래, 맞아, 난 작년부터 이 일을 계획했어, 니아를 없애고 문단 최고봉에 오르기 위해!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067|037|내 말이 그 말이야, 저런 악귀 붙은 피아노를 계속 놔두니까 이런 끔찍한 사건이 계속 일어나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068|037|뭐가 어쩌고 어째요, 내가 뭐하러 사랑이를 죽였다는 거예요?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069|037|당신이지, 시장 선거에 출마한 세 사람 중 벌써 두 사람이 죽었어, 이제 당신밖에 안 남았잖아!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070|037|얌마, 너 지금 어디에 있어, 당장 내 앞에 와서 이 사태에 대해 설명하지 못해!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071|037|두고 봐, 지금 당장 널 찾아내서 톡톡히 망신을 주고 말테니까, 각오하라고.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072|037|니아는 관계없어요, 니아는 범인과 맞닥뜨렸다고 했잖아요, 그 범인이 나라고요!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073|037|끄아아아 어떡해 남친이 손수 떠준 스웨터가 다 찢어졌어, 이건 꿈이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074|037|연타는 이걸로 끝이냐, 뭐 기뻐해라, 조금은 먹히긴 했으니, 이번엔 내 차례다!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075|037|연타라는 건 말이지, 상대를 확실하게 끝내도록 한 방 한 방 살의를 담아 날리는 걸 말해.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076|037|방금 그 변태는 뭐지, 이 동네가 점점 무서워지고 있어, 빨리 이 동네를 떠야겠어.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077|037|나 진짜 화났어, 이곳에서 엉망진창으로 날뛰어 주지.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078|037|너희 전부 다 여길 빠져나갈 순 없어, 한 마리도 놓치지 않겠다, 각오해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079|037|넌 바보지만 내 몸에 상처를 입혔으니 그 용기는 가상히 여겨주지, 그런 의미로 단숨에 죽여주마.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080|037|내가 때려도 쓰러지지 않다니 제법이긴 하네, 지금까지 본 쓰레기들과는 좀 다른 놈 같다?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081|037|뭐야, 너 말버릇이 그게 뭐야, 전학 와서 외로워 보이길래 데려와 줬더니만 그딴 싸가지 없는 말투는, 재수 없어.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082|037|좋아해도 괴로울 뿐이야, 평생이 걸려도 난 널 따라잡을 수 없을 것만 같다는 게 뼈저리게 느껴져.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083|037|내 험담을 하는 건 좋은데 뭐 하나라도 나한테 이기고서 그렇게 하도록 해, 안 그럼 싸움에 진 개가 짖는 걸로밖에 안 보이니까.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084|037|내 친구로 있고 싶으면 두 번 다시 그러지 마, 내 자존심이 용서치 않으니까.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085|037|대체 나의 어디가 좋다는 건데, 돈인가, 근데 어쩌냐 너 같은 코찔찔이한테는 땡전 한 푼도 못 줘.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086|037|사귄다는 게 뭔데, 왜 사귀면 모든 걸 독점하려고 하는 거지, 어째서 감정을 백 퍼센트 아님 영 퍼센트로밖에 생각하지 않는 건데?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087|037|어차피 이 멤버들은 시간 관념이 없어, 내가 지각 군단에 덩달아 끼어 기합을 받는 건 무지하게 열 받을 거 같거든.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088|037|근데 여자친구도 뭣도 아닌 우리한테 아이스크림 쐈다고 화 내는 거 아니지, 하하하!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089|037|우리 마을을 공격하겠다고, 그렇다면 먼저 나와 승부하자!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090|037|이 마을, 제 목숨을 걸고서라도 지키겠어요, 절 믿어주세요!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091|037|너하고 니아가 친구였다는 소리는, 두 번 다시 입에 담지 마!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092|037|언제까지 내 뒤통수를 칠 수 있을 줄 알았나, 화끈하게 저승으로 보내 주마!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093|037|헛소리 마, 보물은 내 거다, 훔쳤다고 네 것이 될 거라고 생각하나?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094|037|이 멍청아, 너흰 아직 햇병아리에 불과해, 누구든지 처음엔 간단한 임무부터 시작하는 법이다.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095|037|하지만 저번부터 계속 이런 하찮은 임무뿐이잖아요, 우리도 이제 그럴싸한 임무를 맡고 싶다고요!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096|037|싫어 내가 여기서 죽을 줄 아는 모양인데, 난 어떻게든 끝까지 살아남을 거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097|037|알겠나, 이 녀석은 우리 회사의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인 주동자로 이 마을의 질서를 어지럽혔기에 공개 처형을 하겠다!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098|037|여긴 사건 현장이야, 형사인 나하고 탐정인 니아 이외엔 들어가면 안 돼, 누가 경찰에 신고 좀 해!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099|037|선생님 선생님이 이 별장에 있는 거 다 알고 왔어요, 숨지 말고 빨리 나와요!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00|037|너희는 기량도 부족하고 겁쟁이에 얼간이야, 아주 유감이야, 여기서 손가락이나 빨면서 울고 있으라고.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01|037|지금 싸움을 외면하라는 겁니까, 동료들의 죽음에서 눈을 돌리라는 말씀이냐고요?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02|037|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이유를 알아야 움직이든 그냥 있든 제가 판단하죠.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03|037|우린 무조건 반장님의 지시에만 따른다, 알았으면 무조건 복종해!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04|037|우리가 반장님과 대장님에게 신뢰를 못 얻고 있다고 말하고 싶은 거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05|037|젠장, 감히, 어디 덤벼 봐, 너 죽고 나 죽자!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06|037|대단하긴 뭘 대단해, 그냥 네 녀석의 펀치가 약한 거뿐이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07|037|히어로 히어로 해서 대단한 줄 알았더니, 씨급이나 에스급이나 까놓고 보면 다 별거 아니구만.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08|037|구해주는 거뿐이라면 누구든 할 수 있잖아, 역시 괴물들을 쓰러뜨리지 않으면 히어로라 할 수 없지.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09|037|근데 이번에 히어로들 중에도 중상자가 잔뜩 나왔잖아, 그런 인간들을 믿어도 되는 건가 의심스러워.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10|037|뭐 결과적으로 살아서 상관없지만 일반인과 다르지 않은 약한 히어로라면 와 봤자 도움도 안 되는데 히어로 좀 관둬 주면 안 되나?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11|037|왜, 왜 내가 혼나야 해, 히어로 협회의 활동 자금은 우리 세금에서 나간다며, 그럼 참견 좀 해도 되지 않아?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12|037|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히어로들이 월급 받고 있는데, 제대로 지켜 주지 않으면 이쪽도 곤란하다고!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13|037|너 에스급이랑 친해지고 싶어 일부러 따라온 거지, 히어로가 존심도 없나.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14|037|좋은 아침이야 난 늦잠 자는 꼴은 절대 못 봐, 다들 빨리 안 일어날래?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15|037|도와주려면 제대로 좀 도와, 그 삐뚤어진 심보로 일 더 복잡하게 만들지 말고.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16|037|이 학교에서 최악은 너희들의 성격 같은데, 안 그래, 어?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17|037|뭣이라, 이 자식들, 내가 모처럼 의견을 냈는데 받아들이지는 못할망정 거절해?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18|037|도대체 왜 저 녀석의 의견엔 반대 없이 모두 따르는 건데, 왜 나랑 차별해, 어?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19|037|나 한 사람 없다고 뭐가 어떤데, 어차피 나 말고 그 녀석만 있으면 학급은 잘 굴러가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20|037|지금 내 이름 불렀냐, 내 이름이 아무나 부르라고 우리 부모님이 지어준 건 아닐 텐데, 다시 한번 불러 봐.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21|037|너희들 멋대로 사진 찍지 마, 찍히는 당사자가 싫어하는 거 안 보여?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22|037|이 골칫덩어리 꼬맹이, 너가 학교에 와서 무슨 짓을 벌였는지 알아?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23|037|도대체 무얼 위해 그렇게 필사적으로 하는 거지, 그런다고 사람들이 고마워할 줄 알아?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24|037|아무리 멋진 소리를 하고 열심히 노력해도 정말로 강한 녀석들한텐 다 당하고 만단 말이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25|037|숙녀 앞에서 이게 무슨 짓이야, 소변을 보려면 저 숲 속으로 가란 말이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26|037|젠장, 여길 도망칠 수밖에 없어, 그렇지 않으면 우릴 기다리는 건 죽음뿐이니까.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27|037|나한테 지금 뭐라고 했어, 난 뚱보가 아니야, 그냥 통통한 거라고!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28|037|훗, 지금 날 비웃은 건가, 하지만 언제나 비장의 무기는 꼭꼭 숨겨두는 법이라고 했다.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29|037|이딴 겉치레는 무의미해, 바로 네 입에서 졌다는 말이 나오게 만들겠어.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30|037|오호 알고 보니 뚜껑 열린 척한 것도 이 작전을 위한 연극이었던가.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31|037|집에 가고 싶으면 혼자 가, 보다시피 난 추리하는 중이라 바쁘단 말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32|037|아, 왜 나한테 소리는 지르고 그러세요, 그리고 아빠가 무슨 추리를 한다고 그래요, 맨날 틀려서 망신만 당하면서.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33|037|역시 왕년의 연기자다워, 이혼을 앞두고 남편에게 돈을 왕창 뜯어 내려는 여자로는 보이지 않는군, 아주 훌륭해.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34|037|어머, 따지고 보면 그게 다 당신의 바람기 때문에 생긴 일이잖아요?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35|037|그런데 탐정은 불러서 어쩌려고 그래요, 설마 당신 탐정 시켜 내 뒷조사 했어요?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36|037|말도 안 돼, 왜 안 오나 했더니 지금까지 자고 있었다고, 나와의 약속은 까맣게 잊고?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37|037|빨리 그 방 열쇠나 내놔요, 지금 사람이 죽어가고 있소.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38|037|내가 분명 그 여자가 너희 집 거실에서 베란다로 쓰러지는 걸 봤어, 너 말고 또 누가 그렇게 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39|037|이렇게 뻔한 상황에서 누굴 속이려 들어, 내가 문 앞에서 지켰는데 너 말고 아무도 드나든 사람은 없었어.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40|037|좋긴 뭐가 좁아요, 기껏 남한테 얘기 시켜놓고 자고 있었잖아요!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41|037|이것이 뭣이여, 너 지금 이 할미한테 큰소릴 친 거여, 너 거기서 꼼짝 말고 있어, 당장 내려갈 테니.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42|037|뭐야, 일진 동작도 맞춘 거야, 저렇게 유치할 수가, 너무 유치해서 소름 끼쳐!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43|037|울지 좀 마, 너라면 부모도 있고, 집도 있고, 돈도 있는 아이한테 가출해서 우리랑 같이 살자고 할 수 있겠냐?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44|037|지금 이 자리에서 내 성질이 얼마나 더러운지 보고 싶어 그러는 거지?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45|037|기절하면 맞아도 안 아프다고 했는데 왜 기절이 안 되는 거야, 더 머리를 박아야 하나, 으아악!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46|037|집에서도 버림받은 저 같은 낙오자를 누가 찾으러 옵니까, 아무도 안 올 겁니다.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47|037|내가 그깟 경찰을 무서워할 걸로 보여, 나는 의리를 위해서 너희를 데리러 온 거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48|037|난 우리 가족을 위해서라면 이 한 몸을 용광로에 던질 수도 있고, 가족이 잡혀 가면 지구 끝까지라도 쫓아가 찾아 올 거다.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49|037|이봐, 그 녀석이 또 집을 나갔어, 아무리 찾아봐도 어디에도 안 보여, 대체 어딜 간 거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50|037|계속 혼령이 씌었던 이 가문은 너가 생각하는 만큼 즐거운 곳이 아니야, 저주받은 곳이지.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51|037|언젠가 이 가문과 인연을 맺은 것을 후회하기 전에 네 발로 스스로 나가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52|037|너 따위 인간한테 내 소중한 니아를 줄 거 같아, 절대 안 돼, 봐, 너 때문에 괴로워하는 니아를, 다 너가 저렇게 만든 거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53|037|니아의 눈이 안 보이게 되면 네 탓이야, 네 탓이라고!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54|037|말해 두겠지만 나한테서 승리를 빼앗아가려고 치사한 방법을 썼다가는 뒤를 조심해야 할 거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55|037|강 건너 불 보듯 하지 마, 오늘은 너와 꼭 승부를 내고야 말겠어!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56|037|건방진 소리 마, 더 이상 이러쿵저러쿵 잔소리 할 거라면 그 입을 무슨 수를 쓰더라도 틀어막고 말겠어!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57|037|이 재수 없는 꼬맹이, 이 자리에서 쓰러뜨려 줄 테니 어느 쪽에서든 덤벼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58|037|지금의 난 어제의 나와 다르다, 어제의 나로 생각했다간 너의 패배다, 날 깔보지 마!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59|037|크크크, 니가 감히 지도자를 꿈꾼다고, 그 꿈 내 발에 짓밟혔으니 내가 대신 되어 주마, 지도자!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60|037|야, 날 우습게 보지 마, 너 그러다 진짜 큰코다치는 수가 있으니까!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61|037|현실에 눈을 떠, 지배자가 되는 건 태어날 때부터 선택받은 소수의 사람들뿐이라고!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62|037|훗, 분한가, 절대적인 힘 앞에 무릎 꿇고 한없이 약한 자신의 무력감을 깨달아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63|037|노력하면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건 사람들이 만들어 낸 환상에 불과해.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64|037|남의 꿈을 멍청이라고 부르는 그런 썩어빠진 녀석은 내가 용서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65|037|평생 씻을 수 없는 운명을 짊어진다는 게 어떤 건지 네까짓 게 알기나 해!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66|037|내가 보기엔 사건 현장에 꼭꼭 나타나는 자네가 젤 의심스러워, 이제 진실을 털어놓으시지.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67|037|잠깐만, 탐정 나으리, 아까부터 듣자듣자 하니 트릭이니 속임수니 하는데 내가 범인이라는 증거가 있소?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68|037|아이고 내 팔자야 신나는 여름방학에 왜 내가 남의 집에 와서 청소나 하고 있어야 하지?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69|037|거기 그 오토바이 좀 빨리 치워요, 불길이 오토바이로 옮겨 붙을 수 있으니까요!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70|037|촛불을 끄지 않아 생긴 사고라고, 과연 그럴까?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71|037|이 근처에 너희 형이 갈 만한 곳을 가르쳐 줘, 너희 형 목숨이 달린 일이야, 한시가 급해.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72|037|형사 나으리, 빨리 와서 나 좀 살려 줘요, 이대로 가다가는 내가 죽을 판이라고요.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73|037|사랑하는 동생을 잃은 형의 마음이 어떤 건지 너한테 똑똑히 가르쳐 주겠어.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74|037|여보세요, 거기 사진 없나요, 추리하는 데 도움 되게 뭐라도 좀 보내달라고요.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75|037|난 지금까지 너가 주머니괴물 마스터라는 걸 안 들킨 게 용한 거 같은데?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76|037|이보세요, 지금 다른 사람들과 함께 경기를 보고 있는 거니 좀 조용히 봐 주시면 좋겠는데요.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77|037|엥, 당신이 지금 왜 여기에 있는 거지?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78|037|위대한 마스크 님의 신성한 마스크를 훔쳐가려고 하다니 천벌을 받아 마땅한 녀석 같으니라고!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79|037|치사하게 지금 어린아이에게 수업료를 내라니, 이봐요 진짜 너무 한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80|037|왜, 여자가 죽은 거 같으니까 피가 거꾸로 솟냐, 세상에 널린 게 여자인데 한둘쯤 죽는 게 대수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81|037|다들 이 녀석처럼 묵사발이 되고 싶지 않으면 꼼짝 마, 만약 날 방해하면 불꽃 펀치로 다 태워 주겠어!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82|037|아까부터 참고 있었는데 말이야, 날 잡고 있는 그 더러운 손 빨리 치워!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83|037|그놈은 역시 비겁하기 짝이 없는 겁쟁이일 뿐이다, 하하하 앞으로 그놈을 마음껏 비웃어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84|037|내 목표는 시시한 합격 따위가 아니야, 어떤 비열한 방법을 동원하더라도 학년 전체 수석을 차지하는 것이라고!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85|037|여기 응시하는 녀석들은 죄다 근처의 우수한 학생들뿐이잖아, 사람 좋아 보이고 위선적이라 다들 재수 없어.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86|037|이래서 언니랑 마주치고 싶지 않았어, 너무 화려한 언니에 비해 난 초라하니까.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87|037|뭐야, 그런 국제적인 연애를 하다니 너 같은 건 수능 망쳐서 확 대학에나 떨어져 버려!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88|037|세상은 성적으로 모든 게 해결될 만큼 호락호락하지 않다고!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89|037|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잔머리 굴리기나 남의 약점 잡기가 필요하단 말이야, 난 말이야, 그런 면에서 너한테 절대 뒤지지 않을 자신이 있어.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90|037|아아 진흥이는 그렇게 밥맛 없는 방식으로 여학생들의 인기 점수를 따는구나.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91|037|이 바보야, 어째서 복수를 하지 않은 거야, 나 같으면 당장 피의 복수를 해줬을 거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92|037|우선 그 사촌이란 놈들에게 피의 카니발을 보여주러 가 볼까나.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93|037|싸움이란 남과 자신의 존재 이유를 걸고 서로를 죽이는 것이다!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94|037|왜 그러지, 내 본모습을 보니 이제 와 내가 무서운가, 살의도 증오도, 공포에 다 먹혀버린 건가?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95|037|날 상처 입힐 정도의 힘을 가진 녀석을 쓰러뜨리고 그 녀석의 모든 것을 빼앗는다, 이제부터!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96|037|어줍잖게 날 위로하려는 말 따윈 집어치우십시오, 지금 이 자리에서 죽고 싶지 않다면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97|037|모두가 미웠다, 세상에 눈을 떴을 때 내 앞에 있던 건 날 원망하듯 바라보는 눈밖에 없었으니까.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98|037|자기 자신만 사랑해 주면 돼, 그러니까 자기 자신만을 위해 싸워라, 그것이 가장 강한 자의 정의다.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199|037|흐흐흐, 네가 언제 친구를 포기하고 도망갈지 기대가 되는군, 물론 도망가게 놔두진 않겠지만.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00|037|날 쫓아왔던 그 기세는 다 어디로 도망간 거냐, 하긴 아까부터 내 머리카락 한 올도 못 건드리는 한심한 작자 같으니라고.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01|037|이미 난 내 눈앞에서 모든 걸 한 번 다 잃었다, 그 같은 경험을 다시 하고 싶지 않으니 기회가 있을 때 도망쳐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02|037|인간이든 요괴든 상관없어, 지금 중요한 건, 내 어머니를 미끼로 삼은 널, 내가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는 거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03|037|네가 이렇게 화를 내는 건 그 인간 계집 때문이냐, 그런 감정에 휘둘려서 죽음을 자초하다니, 어리석군.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04|037|네 까짓 반인간 반요괴가 얼마나 검을 잘 다룰지 두 눈 크게 뜨고 지켜봐 주마.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05|037|칼은 좀 낡았지만 그래도 찌르면 모기가 무는 것보다는 아프겠지, 어디 아파 봐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06|037|나는 아버지한테 사랑받은 기억 따위 전혀 없지만 아버지가 내 몸에 숨겨놓은 칼을 다른 녀석한테는 절대로 넘겨주지 않겠어.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07|037|네가 아까 날 평생 동안 지켜 주겠다고 했잖아, 그거 다 거짓말이었어?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08|037|네가 좋은 녀석이라고 생각한 내가 바보였어, 그럼 그렇지, 맨날 말뿐인 널 믿은 내가 멍청이였다고!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09|037|거기 너, 이봐 거기 시녀, 주인이 부르면 대답을 해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10|037|가게도 구질구질하고 손님도 없네, 도대체 이런 집에 누가 들어가서 돈 주고 밥을 먹어?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11|037|볶음밥 말고 내가 주문한 된장라면 달라고요, 왜 손님이 주문하지도 않은 메뉴를 줘요!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12|037|결국은 점심시간 내내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컵라면으로 때워야 하다니, 이게 다 김 과장 때문이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13|037|나참 나한테 아빠랑 아짱이 맡겨놓고 너무 태평하게 외출하시는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14|037|밖에 나가면 시간마다 전화를 해 줘야 집에서 안심을 하지, 도대체 왜 전화를 안 해 주는 거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15|037|어, 뭐야 이 찜통 같은 더위에 에어컨이 고장나 버렸다고, 소사소사 맙소사!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16|037|언니 도대체 왜 이 층엔 에어컨을 안 달아 놓은 거야, 여름내 틀어 봤자 전기요금 그거 얼마 안 나온다고!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17|037|이 자식 우리 노예로 만들자, 근데 흔적은 남기지 마, 그럼 어른들한테 들킬 테니까.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18|037|센 척 하지 마, 네가 필요없는 아이라는 건 여기 있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니까.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19|037|건방 떨지 마, 어차피 데려온 자식 주제에, 우리보다 성적은 좀 좋을지 몰라도 넌 어차피 우리와는 신분이 달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20|037|싸움에 진 개의 히스테리라니, 훗, 집안만 내세우는 너희들은 정말 품위가 없구나.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21|037|너희들은 늘 그렇게 날 협박했지, 근데 어쩌지, 나도 이제 참는 건 관뒀는데.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22|037|난 슬프지 않아, 아버지도 어머니도 이 마을을 지키기 위해 세상을 떠난 거야, 그러니까 슬퍼하면 안 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23|037|너희들이 내세우는 잘난 집안, 어쩌지, 나도 그 집안 소속이라 앞으로는 너희들보다 뛰어난 나만 보일 거야, 기대해.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24|037|내가 진심으로 너한테 오고 싶어서 온 줄 아냐, 다 부모님이 시킨 거야, 너가 장래성이 보이니까 미리 사귀어 두라고!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25|037|또 너희들끼리만 얘기했지, 왜 매번 재밌는 일들은 자기들끼리만 결정하고 나한테 나중에 통보하는데?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26|037|당신 도대체 뭐야, 어째서 학교 앞에서 날 기다리는 거지, 돌아가, 난 댁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 요만큼도 없으니까.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27|037|저 수많은 적들을 어떻게 나 혼자 상대해, 이 연약한 몸으로, 안 돼, 못 해, 싫어!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28|037|남자라고 별수 있는 줄 알아, 나 지금 다리 후들후들 떨리는 거 안 보여, 그러니까 너가 상대하라고!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29|037|나도 이왕 누가 주워갈 거였다면 부잣집에서 주워가는 게 더 이득이었다고!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30|037|알았어, 이제 네 맘대로 해, 이제 너 같은 건 몰라, 그렇게 가난한 집이 싫으면 어디든 가버려!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31|037|멍청하고 무능하고 어리석은 종족이 인간이다, 바다 물속에서도 오롯이 혼자 살 수 없는 게 인간이란 말이다!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32|037|자긍심도 뭣도 없는 인간이 대장이 될 그릇이라 할 수 있겠냐, 네가 할 수 있는 게 대체 뭐냐?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33|037|너, 너, 너 이놈 언제까지 장난을 칠 생각이냐, 진지하게 싸움에 임하지 못할까!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34|037|자신의 상태가 안 좋음을 알고도 결투에 임하는 상대에게 어떻게 감히 동정을 하냔 말이다!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35|037|푸하하하 꼴좋다 날 그렇게나 비웃더니, 지금 네 모습을 봐, 비통한 게 제법 어울리는걸?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36|037|나야 모르지, 어떤 이유가 있었든, 살인자의 심경 같은 건 알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37|037|맞아요, 이 사람 막 살해당했어요, 이 별장 가까이에 있던 자에게!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38|037|이곳에 오면 바보였던 과거의 내가 보여 언제까지고 저주하고 싶어지는 마음만 강해지지.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39|037|내가 왜요, 내가 왜 선생님과 취재 여행인지 탐방인지를 가야 하냐고요, 하필이면.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40|037|선생님은 왜 맨날 쟤만 감싸고 돌아요, 내가 잘했을 땐 칭찬 한마디 해주지도 않고, 너무 편애하시는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41|037|벌써부터 날 따돌릴 생각이나 하고 있단 말이지, 흥, 그렇겐 절대 안 될걸?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42|037|그런 식으로 혼자만 폼 잡으려고 하니까 결국 이런 끔찍한 사태에 빠진 거잖아, 안 그래?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43|037|더 이상 손대지 마시오, 지금부터 뭐든 손을 대면 범죄현장 훼손으로 고발할 거요!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44|037|이게 진짜 선생님이 남긴 다잉 메시지라는 증거가 어디 있어요, 어쩌면 범인이 나한테 뒤집어씌우려고 했을지 어떻게 알아요?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45|037|히어로를 동경해 현실을 버리고 죽음을 선택한다면 그거만큼 어리석은 짓이 어딨겠나?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46|037|겨우 이런 늙은이 하나에 발목이 잡힌 게 분하다!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47|037|밖으로 나가 도움을 청할까, 그럴 시간은 없어 보이는데, 생각하자, 생각해, 멍청아, 지금이 바로 머리를 굴릴 때야, 생각해!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48|037|입 닥쳐, 버러지 같은 너희 범죄자들은 발언을 할 자유도 없다, 교도소에서 절망하고 또 절망해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49|037|꼬마야, 이제야 절망에서 해방된다, 뭐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지금부터가 지옥이다, 기대해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50|037|자세히 보니 귀엽게 생겼네 그 얼굴 잊지 않고 기억해 뒀다 제대로 환영 인사 치러 주지.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51|037|여긴 그럼 누명 쓰고 들어왔다는 거냐, 인정할 건 순순히 인정해, 그래야 밥이라도 더 얻어먹지.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52|037|누가 진짜 럭비를 하라고 했어, 너 지금 내가 한 말에 반항하는 거냐?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53|037|그딴 건 나도 몰라, 하지만 난 그저 힘 좀 세다고 약한 녀석을 괴롭히는 너의 방식에 화가 날 뿐이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54|037|남의 얼굴은 왜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봐, 기분 나쁘게, 내 얼굴에 뭐 묻었어?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55|037|가게 사람들에게 다 들었어, 나한테 접근한 게 돈 때문이라며, 하아 어차피 그럴 거라 생각했어.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56|037|더워 죽겠는데 찡얼대지 마, 너 같은 쓸모없는 놈한테 줄 건 하나도 없어.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57|037|이렇게 고통스러워하지 않아도 됐단 말야, 이게 다 너를 만난 탓이야, 그러니까 내 인생에서 꺼져!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58|037|정신 차려, 안간힘을 다해 버티란 말야, 여기서 도망치면 안 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59|037|난 더 이상 그때의 세 살 꼬마가 아니야, 내가 두려워했던 건 다 옛날 일이라고!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60|037|사람은 누구나 지키고 싶은 것이 있을 때 강해지는 법이라고 스승님이 말씀하셨지!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61|037|지금 뭐하는 거야, 내가 위험에 처했을 때 같이 싸워주기로 저번에 나랑 약속했잖아!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62|037|꼬마, 지금부터 넌 내 부하다, 그리고 이 몸이 의리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지.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63|037|내 사랑하는 부하를 건드린 대가는 그 몸으로 갚아야 할 거다, 지금부터 뼈저리게 느껴봐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64|037|이 망할 영감탱이, 나한테서 전부 뺏어가 놓고, 혼자 그렇게 가버리다니,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65|037|아, 저기 있다, 아까부터 어디선가 기분 나쁜 냄새가 풍기는 거 같더니 바로 저 녀석에게서 나는 거였어, 으 기분 나빠.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66|037|하지만 내겐 소중한 사람들이 생겼어, 그들이 다치게끔 놔두진 않겠어!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67|037|그래, 나예요, 내가 죽였어요, 우리들의 그 위대하신 니아 선생님을요.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68|037|선생님이 훔쳐갔어, 내가 육 년을 고생해 완성한 논문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훔쳐갔다고!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69|037|너는 지금 이 상황이 어떤 상황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지금 우리들의 임무에 수만 명의 목숨이 달려 있다고!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70|037|감히 어딜 들어오려고, 괴물들이 들이닥치면 내가 맘 편히 술을 못 마시잖아!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71|037|하아, 이 상황에서 진짜 너무한 거 아냐, 도대체 누가 내 술 한 방울도 안 남기고 다 마셨어?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72|037|근본이 썩어 빠졌는데 이제 와서 착한 척하면 천당이라도 갈 줄 알았냐고!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73|037|너 자신을 위해 살아, 이딴 탑 따위를 지키다 죽을 거면 그냥 부숴 버리란 말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74|037|아니, 잠깐 천천히 얘기해 봐, 갑작스레 그렇게 얘기하니까 하나도 못 알아먹겠어, 그러니까 뭐라고?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75|037|니아, 너가 지금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잘 봐, 지금까지 우릴 속여 온 망할 자식들이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76|037|내가 널 구해 주는 거라 착각하지 마.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77|037|아저씨라 너가 믿는 게 어디의 누구 아저씨인지는 몰라도 애새끼 교육 한번 잘못 시켰군!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78|037|이 돈은 아이들의 내일을 위해 한 푼 두 푼 모은 돈이야, 절대 너희 같은 놈들에게 내 줄 수 없어.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79|037|으아악 저것은 다리가 여덟 개에다 꽁무니로 실을 뽑아낸다는 거, 거, 거미잖아, 으아 징그러, 저리 가!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80|037|어떡해 이 키로그램이나 늘었어 왜 갑자기 쪘지, 도대체 왜, 그렇게 많이 먹지도 않은 거 같은데 이건 저울이 잘못된 거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81|037|누구더라, 최근에 얼굴을 본 적이 없어서, 병문안도 안 오고, 전화도 안 받고, 그러니 나한테 잊혀지지.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82|037|빨리 나와 유치원 버스 올 때 다 됐다고 몇 번을 말해, 너는 도대체 엄마가 한두 번 얘기하는 걸로는 말을 안 듣지, 어?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83|037|지금은 당신에 대해 아무 감정도 없어, 더 이상 내 일상에 끼어든다면 용서하지 않겠어.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84|037|애정 따윈 살고 싶다는 본능 앞에서는 한낱 쓰레기에 불과해, 그 순간 내가 깨달은 게 그거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85|037|웃기지 마, 알고 있는 주제에, 내가 당신한테 끌리고 있다는 걸 알고 있는 주제에 이제 와서 그런 말 하지 말라고.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86|037|어째서 그런 식으로 말하는 거예요, 뭐가 되든 그건 누나의 꿈 아닌가요, 아버지가 돼서 자식의 꿈을 짓밟고 뭐하는 짓이냐고요!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87|037|이건 당신이 초래한 일 아닙니까, 지금까지 나몰라라 하던 가족에게 이제 와서 도움을 구하는 이유가 뭔가요!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88|037|날 괴롭히려고 깐족대길래 그러면 어떻게 되는지 가르쳐 줬을 뿐이야, 이젠 더 이상 쓸데없는 짓 안 하겠지?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89|037|난 아버지도 어머니도 싫어, 닮은 종족끼리 서로의 상처나 핥아주고 있다니 너무 추하잖아.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90|037|우쭐대지 마, 난 이제 당신 같은 사람 필요없어, 나 혼자 잘 살아 볼 테니까 신경 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91|037|너처럼 멍청하고 미래 없는 사람에게 진심일 리가 없잖아, 그만 헤어져!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92|037|너만 없었더라면 난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행복한 인생을 살아 왔겠지, 지금의 이 시궁창 같은 인생이 아니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93|037|너가 안 그래도, 그렇게 할 참이었거든, 아저씨들의 신성한 결투를 저들이 더렵혔어!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94|037|그러니까 대체 그게 무슨 소리냐고, 우리가 지금 밀랍인형이 되기 직전인데 그런 한가한 소리나 하고 있을 때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95|037|마,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 난 동물이라고, 인간 따위랑 어떻게 잘 지내냐!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96|037|당장 꺼져, 뻔뻔한 것도 정도가 있어야지, 널 살려준 대가도 안 받았는데, 네 애완동물까지 돌보라고?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97|037|알았냐, 착한 마음만으로 사람을 구할 수 없다, 사람의 목숨을 구하고 싶으면 그에 맞는 지식과 의술을 배워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98|037|저 자식들 우릴 우습게 보는 게 분명해, 그러니까 아까부터 자꾸 딴소리지!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299|037|권력에 혼을 팔아넘긴 정부의 개인 주제에 영웅 흉내나 내고, 아주 잘난 영웅 납셨지!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00|037|네놈들은 지구상에 있으면 안 되는 놈들이야, 지금까지 무슨 생각으로 같이 있었던 건데, 구역질 나게!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01|037|이 거대한 해충아, 내가 지금부터 너를 구제해 줄게!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02|037|너희들은 그저 거대한 살인자야, 아무 죄 없는 인간을 재미로 먹어치우는 거대한 괴수일 뿐이라고.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03|037|네 녀석들은 이제 인간이 아니야, 이 세계를 지옥으로 바꾼 건 너희들이야, 알겠냐, 이 살인자들아.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04|037|너, 너가 알고 있는 거 전부를 얘기해 봐,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우릴 속인 거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05|037|뭐라고, 성공 가능성이 낮아 이 작전은 포기한다고, 그럼 이 작전을 준비한 내 노력은 물거품인 거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06|037|야, 너는 어떻게 사람을 만나자마자 살 쪘냐고 물어볼 수가 있어, 내가 그렇게 뚱뚱해 보이냐, 그러는 지는 뭐 날씬한 줄 아나.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07|037|다이어트가 말짱 도루묵이 된 건 너 때문이야, 너가 매일 야식 시켰잖아, 먹고 죽은 귀신 때깔도 곱다고!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08|037|내가 안 먹는다니 그렇게도 좋으냐, 어, 어떻게 한 명이라도 먹어보라고 더 권하질 않아?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09|037|이래서 자식새끼 키워봐야 다 소용없다고 하는 거야, 그래 니들끼리 실컷 먹어라, 내 더러워서 안 먹어!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10|037|방학 동안 보충하기 싫어, 놀고 싶어, 바다 가고 싶어, 이렇게 공부만 하다 늙어 죽는 건 싫다고!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11|037|여기보다 넓은 공원이 어딨는데, 너희들 지금, 이 아저씨랑 놀기 싫어서 그러는 거지?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12|037|날도 추운데 밖에서 계속 기다렸어, 약속을 잊어버렸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단 말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13|037|무슨 소리야, 내가 저런 거에 겁 먹을 줄 알아, 다들 지켜보라고, 내가 얼마나 용감한지, 저리 비켜 봐!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14|037|뭐, 너가 지름길이라고 해서 따라왔는데 이제 와서 길을 모르겠다고, 그럼 처음부터 앞장서질 말았어야지!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15|037|애초에 말이지, 그 건물의 위치가 이상한 거야, 창문이 거기에 달려 있을 건 또 뭐야, 그러니까 공에 맞아 깨지지, 안 그래?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16|037|내가 머리만 굴리면, 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얼마든지 너가 태어난 걸 후회하면서 살게 만들 수 있다고!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17|037|도대체 이 리액션은 뭐야, 열네 살의 봄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고, 나처럼 좀 즐겨!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18|037|일부러 그런 건 아니었어,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바람이 불었던 거뿐이잖아, 내 잘못이 아니라고!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19|037|뭐야, 여자애한테 관심 없는 척하더니 너가 먼저 말을 다 걸고, 진짜 너 저 애한테 뭐 있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20|037|그래봤자 소용없어, 오늘 넌 이 소개팅에서 완충재 역할로 옆에 세워 둔 단역에 지나지 않으니까, 포기하라고.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21|037|좋아하는 애 생각이라니, 왜, 왜 그렇게 생각하는 거야, 혹시 내 얼굴에 쓰여 있어?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22|037|그래가지고 어디 오늘 안에 그녀에게 고백이라도 해 보겠니, 쯧쯧, 아서라, 날 샜다.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23|037|믿을 수가 없어, 밥을 안 먹어서 쓰러졌다니, 요새 너무 연습에 미친 거 아냐?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24|037|연주회 날 아침까지 늦잠이라니, 천하태평인 거야, 아님 강심장인 거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25|037|이 바다에 가라앉은 배는 모두 내 거야, 니들 내 거에 손대면 어떻게 되는 줄 잘 알고 있지?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26|037|어느 녀석이냐, 겁도 없이 내 영역에서 설쳐대는 놈들이, 가만두지 않겠다!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27|037|너 내가 속임수 쓰는 걸 봤냐고, 못 봤으면서 지금 괜한 트집 잡고 있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28|037|너말야 방금 이유도 없이 죽을 뻔했다고, 이 마을은 위험해,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마을이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29|037|자꾸 내 말에 따박따박 말대꾸하는 뽄새가 나랑 한판 뜨자는 거지, 앙?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30|037|눈치 없는 녀석들이네, 우리가 왔으면 알아서들 자리를 비켜야지, 썩 꺼져!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31|037|잔소리하지 마, 저쪽에서 먼저 걸어온 싸움에 응해 주고 있을 뿐이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32|037|그 녀석은 늘 이렇게 말했지, 꿈은 살아 있다고, 하하하 그딴 얘긴 패배자의 헛소리다!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33|037|어어, 야, 너 거기 서, 거기 서라니까, 날 물에 빠뜨리고 저 혼자만 가냐, 거기 안 서!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34|037|죽기 싫으면 그만두는 게 좋을걸, 이게 어디 와서 나한테 행패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35|037|꺄아 쟤가 내 옷을 훔쳐 갔어, 빨리 잡아, 거기에 보석이니 뭐니 다 있단 말야, 빨리!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36|037|니아 님이 아니라고요, 뭐야, 괜히 좋아했잖아, 게다가 사인은 뭐하러 받은 거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37|037|내가 온 나라의 처녀들을 잡아들이든 말든 당신은 몰라도 되오!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38|037|여기서 요괴 냄새가 나는 걸, 성 안에 잠입해 봐야겠어, 어, 근데 넌 뭔데 나한테 업혀?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39|037|나의 사랑 이슬 공주를 내놓고 냉큼 그 칼을 치워라 어차피 멍청한 넌 날 이길 수 없어.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40|037|내가 너 같은 줄 알아, 아무리 비위가 좋아도 그렇지 시체들이 이렇게 쌓여 있는 곳에서 어떻게 밥을 먹어!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41|037|기왕이면 맑은 물이 졸졸 흐르는 냇가라거나 꽃밭에서 먹으면 어디가 덧나, 하여간 무신경한 건 알아줘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42|037|어떻게 내가 중간에 없어진 걸 눈치 못 챌 수 있어, 나는 너희들을 위해 중간에 선물까지 챙겨 왔는데 너희 진짜 실망이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43|037|홍수 때문에 대피소로 가야 하는데 이 쓸데없는 것들은 다 뭐야, 화장품에 장난감, 필요한 걸 챙겼어야지, 아휴 내 머리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44|037|사랑이가 자면서 자꾸 믿음이를 걷어차잖아요, 사랑이한테 주의 좀 단단히 주세요!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45|037|뭐라고요, 믿음이 엄마는 요리도 느끼하게 만들면서, 상관없는 사람은 빠져 주세요!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46|037|이봐요, 대피소에서 다같이 모여 자는데 너무 시끄럽게 구는 거 아닙니까, 좀 조용히 해요!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47|037|녀석이, 녀석이 우리 마을로 다시 돌아왔다고, 대체 언제?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48|037|조금 잘한다고 하니까 자만에 빠져서 태연하게 지각이나 하고, 아주 지가 특별한 줄 안다니까?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49|037|선생님이 코스프레 의상 입고 오라고 해서 내가 집에서부터 이 모양 이 꼴로 여기까지 걸어왔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50|037|뭐, 이번 코스프레의 주제가,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대회라고요, 그럼 난 지금까지 뭘 한 거죠?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51|037|머리핀 꽂았다고 운이 좋아진다는 보장이 어딨냐, 숫자로 계산되는 것도 아니고, 그걸 믿은 너가 바보다!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52|037|그만둬 변태, 또 도촬할 생각이지, 음흉한 눈을 하고 있잖아!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53|037|어리광 부리지 맛, 피아노를 손으로 못 친다면 발로라도 치란 말이야, 그게 네가 보여줄 근성이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54|037|황당하네, 난 피아노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고, 반주자 역할을 하지 못한단 말이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55|037|반주 같은 거 못 한다고 전부터 말했잖아, 전문적으로 공부하지도 않았는데, 나 같은 건 못 한다고!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56|037|넌 칠 수 없는 게 아니야, 도망치는 거지, 피아노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걸 핑계 삼아 도피하는 중이잖아.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57|037|뭐야, 잘난 척하더니 치는 법을 잊어버렸나, 이걸로 우승후보는 날아갔군, 꼴좋네.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58|037|여기서 뭐하는 거야, 예선전 시간 다 됐는데, 이제 와서 도망쳐 봐야 숨을 곳도 없다고!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59|037|어째서야 어째서, 내 피아노 소리만 들리지 않는 거지, 점점 가라앉아 간다, 소리의 바다로.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60|037|항해를 하려면 이 정도 상식은 알아야지, 공부 안 했다간 너희들 언젠간 진짜 죽을 거라고!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61|037|너가 날 이 팀에서 쫓아내려고 발악해 봤자, 난 여기서 죽을 때까지 붙어 있을 거다!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62|037|넌 어쩌다가 그런 싸가지 없는 말투밖에 못 배웠냐, 건방진 자식!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63|037|하등한 인간 주제에 감히 내게 무슨 짓이냐, 이 정도 일을 벌일 땐 그만큼의 각오는 돼 있겠지?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64|037|나도 알아, 사실은 행복이가 제일 분하고 억울할 거야, 그러니까 가르쳐 줘, 그 녀석이 어디에 있는지!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65|037|야, 난 너랑 싸울 생각이 없다고 했지, 이미 승부는 났는데 왜 자꾸 시비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66|037|에, 지금 요괴가 인간을 도와줬다고, 그게 말이 되냐, 웃기는 소리 하지 마!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67|037|수준 낮은 인간 주제에 우리 요괴들 싸움에 주제넘게 끼어들지 말라고.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68|037|내가 왜 저렇게 유치하고 멍청한 놈한테 엎드려 빌기까지 해야 되는 거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69|037|싫어, 펄펄 끓는 물에 들어가 네 머릿기름이 될 바에는 차라리 잡아 먹히는 편이 더 나아!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70|037|너 설마 구슬 조각보다 여자 잡는 거에 정신이 팔려서 바보같이 그걸 놓쳤다는 거야, 지금?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71|037|정신 똑바로 차리고 다녀, 너가 만약 내 동생이 아니었다면 넌 내 손에 벌써 죽었어.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72|037|그럼 구슬 조각이랑 내 목숨 중 뭐가 더 중요한데, 구슬 조각이라고 하면 너 그 입을 확 찢어 버릴 거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73|037|왜 이렇게 매사에 부정적이야, 내가 이 핀을 꽂고 운이 좋아지면 어떡할 거야, 방금 너가 한 말에 책임질 수 있어?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74|037|뭐야, 시작하자마자 아웃 돼서 나가다니, 분명 내 운이 세 배나 좋아졌는데 대체 왜 이러냐고!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75|037|거기, 지금 뭐라고 했어, 이게 좋아진 운이면 원래는 마이너스의 운이라고, 하 내가 그 말을 못 들었을 것 같애?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76|037|움직이지 마, 내 머리핀 밟으면 어쩌려고 그래, 그거 당첨돼서 받은 거야, 돈 주고 못 사는 거라고!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77|037|그렇게 소중한 물건이면 유치원에 가지고 오지 말았어야지, 너가 잘못해 놓고 왜 애들한테 난리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78|037|그건 그렇지만 난 애들한테 자랑하고 싶었단 말야, 앞으로도 계속해서 애들한테 자랑하고 싶다고!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79|037|근데 너 왜 아까부터 나한테만 손가락질해, 내가 만만해?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80|037|내 행운의 머리핀을 찾기 위해, 내 행복을 찾기 위해서야, 두 눈 똑바로 뜨고 샅샅이 찾아야 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81|037|내 기억이 정확하다면 틀림없이 여기야, 그러니까 잔말 말고 내 행운의 머리핀이나 찾으라고!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82|037|친구야, 내 시합에 구경 와서 책 같은 건 읽는 게 아니야, 내가 슛 넣는 걸 봐야지, 대체 뭣 때문에 온 거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83|037|상관 마, 나는 나 말고 다른 사람은 안 믿어!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84|037|이런 날에는 애초에 늦는 사람이 나쁜 거예요, 연주가 엉망이니까 생활 태도도 분명히 엉망일 거예요.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85|037|알았다고, 네가 원하는 건 뭐든지 할 테니까 애들이 보는 앞에서 그렇게 쓰러져 울지 좀 마.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86|037|나는 소중한 악보를 던져버린 인간이야, 연주자로서 실격이라고!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87|037|드디어 나왔어, 내 라이벌, 이번엔 꼭 내 피아노로 쓰러뜨려 주겠어,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88|037|니아 너, 그 선배랑 사귄다고 기고만장하지 마, 사랑도 운동도 네가 최고라는 듯이 행동하지 말란 말야, 질투 나게.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89|037|젠장, 젠장, 한 골만 넣었어도 이길 수 있었는데, 다음번엔 절대 지고 싶지 않은데, 고등학교에나 가서 노려야 하나, 분하게!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90|037|비만 내리면 이 가뭄에서 벗어날 수 있고, 반란도 그칠지도 몰라, 난 반드시 이곳의 비를 뺏으러 올 거다, 각오해!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91|037|네게 원망을 품고 있지 않았어, 다들 마지막까지 죽어가면서도 너를 믿었단 말이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92|037|너가 거짓말로라도 무죄라고 하지 않으면 그 사람들의 마음이 어떻게 될지 생각해 봤어?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93|037|우리는 국왕의 호위대다, 국왕이 없다고 망하는 나라가 되어서는 안 된다, 모두들 나를 따르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94|037|하하하 너무 한심한 말에 웃음이 다 나오는군, 대책 없는 바보란 말은, 너 같은 녀석을 두고 하는 말일 거다.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95|037|남자에겐 절대 싸움을 피해선 안 될 순간이 있지, 그건 바로 동료의 꿈이 비웃음당했을 때야.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96|037|한 올 한 올 소중한 내 머리카락, 머리카락만 있음 나도 형처럼 인기 있을 텐데, 네가 감히 내 머리카락을 건드려!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97|037|쳇, 지금까지 나한테 그따위 얘길 지껄이고 좋은 꼴을 본 녀석은 한 놈도 없었어, 알아?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98|037|이, 이럴 수가 없잖아, 내 머리에 머리카락이 한 올도 안 남았어, 너희가 감히 내 마지막 한 가닥을 너네 다 뒈졌어!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399|037|저 여자랑 꼬마 녀석, 보이기만 해봐, 내가 너흴 가만히 놔둘 줄 알아, 발모제로 만들어 버릴 테다! +EmotionStyle|A_A2_A_037|A_A2_A_037_0400|037|왜, 맞은 게 분하냐, 조금만 기다려, 넌 이 녀석을 처리하고 난 다음에 처리해 주마, 죽은 네 아비처럼.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2_C_046.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2_C_046.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fb0e9c8a65b17684e33cec6685cbd9449b2adc0f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2_C_046.txt @@ -0,0 +1,349 @@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051|046|다리 오므리지 못해, 남들 앞에서 추한 꼴 보이지 말고 빨리 조신하게 앉아!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052|046|같이 가족 여행 가고 싶은데 왜 안 된다는 거야, 모두 널 기쁘게 해주려고 준비한 건데 지금 네 태도는 뭐냔 말이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053|046|이렇게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돌이켜보면 모두들 내 비위 맞추기에만 급급했던 거야, 역겨워.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054|046|너 말이야, 한자리에 좀 있으면 안 되겠니, 왜 내가 널 찾아 이렇게 계속 헤매야 하는 건데?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055|046|별로 상관없다 생각했는데, 사귀는 사람을 가족 전원이 좋아하는 이런 현실이 어쩐지 너무 싫다.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056|046|그 폭우 속을 가족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걸어왔는데 왜 아무도 날 안 반기는 건데!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057|046|우린 이제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냐, 뭐든지 너 혼자 하란 말야, 나 상관하지 말고 아무 데나 가 버려!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058|046|착각하지 마, 위대한 건 너가 아니라 바로 이 몸이시라고!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059|046|저 녀석을 붙잡아, 저 녀석은 이 몸이 처리한다!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060|046|어쭈 감히 니가 날 쳤다 이거야, 어디 또 쳐 봐, 또 쳐 보라고!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061|046|당장 그만두지 못해, 밥상머리 앞에서 어쩌자고 싸움질이야, 너희들 진짜 혼나 볼래?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062|046|어떻게 찾은 황금 같은 기회인데, 이렇게 허무하게 날려버리다니, 도저히 내가 내 자신을 용서 못 하겠어!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063|046|이 시건방진 놈들 감히 날 갖고 놀다니, 잡히기만 해 봐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064|046|나참, 난 그 시간에 축제에 있었다니까요, 이 사진을 현상해 봐요, 내 알리바이가 증명될 테니까.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065|046|시끄러, 애들이 뭘 안다고 자꾸 나서서 일을 더 복잡하게 만드냔 말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066|046|그래, 맞아, 난 작년부터 이 일을 계획했어, 니아를 없애고 문단 최고봉에 오르기 위해!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067|046|내 말이 그 말이야, 저런 악귀 붙은 피아노를 계속 놔두니까 이런 끔찍한 사건이 계속 일어나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068|046|뭐가 어쩌고 어째요, 내가 뭐하러 사랑이를 죽였다는 거예요?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069|046|당신이지, 시장 선거에 출마한 세 사람 중 벌써 두 사람이 죽었어, 이제 당신밖에 안 남았잖아!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070|046|얌마, 너 지금 어디에 있어, 당장 내 앞에 와서 이 사태에 대해 설명하지 못해!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071|046|두고 봐, 지금 당장 널 찾아내서 톡톡히 망신을 주고 말테니까, 각오하라고.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072|046|니아는 관계없어요, 니아는 범인과 맞닥뜨렸다고 했잖아요, 그 범인이 나라고요!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073|046|끄아아아 어떡해 남친이 손수 떠준 스웨터가 다 찢어졌어, 이건 꿈이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074|046|연타는 이걸로 끝이냐, 뭐 기뻐해라, 조금은 먹히긴 했으니, 이번엔 내 차례다!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075|046|연타라는 건 말이지, 상대를 확실하게 끝내도록 한 방 한 방 살의를 담아 날리는 걸 말해.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076|046|방금 그 변태는 뭐지, 이 동네가 점점 무서워지고 있어, 빨리 이 동네를 떠나야겠어.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077|046|나 진짜 화났어, 이곳에서 엉망진창으로 날뛰어 주지.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078|046|너희 전부 다 여길 빠져나갈 순 없어, 한 마리도 놓치지 않겠다, 각오해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079|046|넌 바보지만 내 몸에 상처를 입혔으니 그 용기는 가상히 여겨주지, 그런 의미로 단숨에 죽여주마.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080|046|내가 때려도 쓰러지지 않다니 제법이긴 하네, 지금까지 본 쓰레기들과는 좀 다른 놈 같다?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081|046|뭐야, 너 말버릇이 그게 뭐야, 전학 와서 외로워 보이길래 데려와 줬더니만 그딴 싸가지 없는 말투는, 재수 없어.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082|046|좋아해도 괴로울 뿐이야, 평생이 걸려도 난 널 따라잡을 수 없을 것만 같다는 게 뼈저리게 느껴져.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083|046|내 험담을 하는 건 좋은데 뭐 하나라도 나한테 이기고서 그렇게 하도록 해, 안 그럼 싸움에 진 개가 짖는 걸로밖에 안 보이니까.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084|046|내 친구로 있고 싶으면 두 번 다시 그러지 마, 내 자존심이 용서치 않으니까.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085|046|대체 나의 어디가 좋다는 건데, 돈인가, 근데 어쩌냐 너 같은 코찔찔이한테는 땡전 한 푼도 못 줘.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086|046|사귄다는 게 뭔데, 아 왜 사귀면 모든 걸 독점하려고 하는 거지, 어째서 감정을 백 퍼센트 아님 영 퍼센트로밖에 생각하지 않는 건데?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087|046|어차피 이 멤버들은 시간 관념이 없어, 내가 지각 군단에 덩달아 끼어 기합을 받는 건 무지하게 열 받을 거 같거든.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088|046|근데 여자친구도 뭣도 아닌 우리한테 아이스크림 쐈다고 화 내는 거 아니지, 하하하!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089|046|우리 마을을 공격하겠다고, 그렇다면 먼저 나와 승부하자!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090|046|이 마을, 제 목숨을 걸고서라도 지키겠어요, 절 믿어주세요!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091|046|너하고 니아가 친구였다는 소리는, 두 번 다시 입에 담지 마!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092|046|언제까지 내 뒤통수를 칠 수 있을 줄 알았나, 화끈하게 저승으로 보내 주마!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093|046|헛소리 마, 보물은 내 거다, 훔쳤다고 네 것이 될 거라고 생각하나?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094|046|이 멍청아, 너흰 아직 햇병아리에 불과해, 누구든지 처음엔 간단한 임무부터 시작하는 법이다.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095|046|하지만 저번부터 계속 이런 하찮은 임무뿐이잖아요, 우리도 이제 그럴싸한 임무를 맡고 싶다고요!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096|046|싫어 내가 여기서 죽을 줄 아는 모양인데, 난 어떻게든 끝까지 살아남을 거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097|046|알겠나, 이 녀석은 우리 회사의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인 주동자로 이 마을의 질서를 어지럽혔기에 공개 처형을 하겠다!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098|046|이건 사건 현장이야, 형사인 나하고 탐정인 니아 이외엔 들어가면 안 돼, 누가 경찰에 신고 좀 해!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099|046|선생님 선생님이 이 별장에 있는 거 다 알고 왔어요, 숨지 말고 빨리 나와요!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00|046|너희는 기량도 부족하고 겁쟁이에 얼간이야, 아주 유감이야, 여기서 손가락이나 빨면서 울고 있으라고.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01|046|지금 싸움을 외면하라는 겁니까, 동료들의 죽음에서 눈을 돌리라는 말씀이냐고요?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02|046|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이유를 알아야 움직이든 그냥 있든 제가 판단하죠.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03|046|우린 무조건 반장님의 지시에만 따른다, 알았으면 무조건 복종해!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04|046|우리가 반장님과 대장님에게 신뢰를 못 얻고 있다고 말하고 싶은 거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05|046|젠장, 감히, 어디 덤벼 봐, 너 죽고 나 죽자!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06|046|대단하긴 뭘 대단해, 그냥 네 녀석의 펀치가 약한 거뿐이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07|046|히어로 히어로 해서 대단한 줄 알았더니, 씨급이나 에스급이나 까놓고 보면 다 별거 아니구만.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08|046|구해주는 거뿐이라면 누구든 할 수 있잖아, 역시 괴물들을 쓰러뜨리지 않으면 히어로라 할 수 없지.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09|046|근데 이번에 히어로들 중에도 중상자가 잔뜩 나왔잖아, 그런 인간들을 믿어도 되는 건가 의심스러워.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10|046|뭐 결과적으로 살아서 상관없지만 일반인과 다르지 않은 약한 히어로라면 와 봤자 도움도 안 되는데 히어로 좀 관두면 안 되나?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11|046|왜, 왜 내가 혼나야 해, 히어로 협회의 활동 자금은 우리 세금에서 나간다며, 그럼 참견 좀 해도 되지 않아?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12|046|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히어로들이 월급 받고 있는데, 제대로 지켜 주지 않으면 이쪽도 곤란하다고!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13|046|너 에스급이랑 친해지고 싶어 일부러 따라온 거지, 히어로가 존심도 없나.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14|046|좋은 아침이야 난 늦잠 자는 꼴은 절대 못 봐, 다들 빨리 안 일어날래?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15|046|도와주려면 제대로 좀 도와, 그 삐뚤어진 심보로 일 더 복잡하게 만들지 말고.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16|046|이 학교에서 최악은 너희들의 성격 같은데, 안 그래, 어?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17|046|뭣이라, 이 자식들, 아 내가 모처럼 의견을 냈는데 받아들이지는 못할망정 거절해?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18|046|도대체 왜 저 녀석의 의견엔 반대 없이 모두 따르는 건데, 왜 나랑 차별해, 어?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19|046|나 한 사람 없다고 뭐가 어떤데, 어차피 나 말고 그 녀석만 있으면 학급은 잘 굴러가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20|046|지금 내 이름 불렀냐, 내 이름이 아무나 부르라고 우리 부모님이 지어준 건 아닐 텐데, 다시 한번 불러 봐.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21|046|너희들 멋대로 사진 찍지 마, 찍히는 당사자가 싫어하는 거 안 보여?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22|046|이 골칫덩어리 꼬맹이, 너가 학교에 와서 무슨 짓을 벌였는지 알아?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23|046|도대체 무얼 위해 그렇게 필사적으로 하는 거지, 그런다고 사람들이 고마워할 줄 알아?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24|046|아무리 멋진 소릴 하고 열심히 노력해도 정말로 강한 녀석들한텐 다 당하고 만단 말이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25|046|숙녀 앞에서 이게 무슨 짓이야, 소변을 보려면 저 숲속으로 가란 말이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26|046|젠장, 여길 도망칠 수밖에 없어, 그렇지 않으면 우릴 기다리는 건 죽음뿐이니까.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27|046|나한테 지금 뭐라고 했어, 난 뚱보가 아니야, 그냥 통통한 거라고!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28|046|훗, 지금 날 비웃은 건가, 하지만 언제나 비장의 무기는 꼭꼭 숨겨두는 법이라고 했다.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29|046|이딴 겉치레는 무의미해, 바로 네 입에서 졌다는 말이 나오게 만들겠어.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30|046|오호 알고 보니 뚜껑 열린 척한 것도 이 작전을 위한 연극이었던가.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31|046|집에 가고 싶으면 혼자 가, 보다시피 난 추리하는 중이라 바쁘단 말이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32|046|아, 왜 나한테 소리는 지르고 그러세요, 그리고 아빠가 무슨 추리를 한다고 그래요, 맨날 틀려서 망신만 당하면서.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33|046|역시 왕년의 연기자다워, 이혼을 앞두고 남편에게 돈을 왕창 뜯어 내려는 여자로는 보이지 않는군, 아주 훌륭해.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34|046|어머, 따지고 보면 그게 다 당신의 바람기 때문에 생긴 일이잖아요?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35|046|그런데 탐정은 불러서 어쩌려고 그래요, 설마 당신 탐정 시켜 내 뒷조사했어요?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36|046|말도 안 돼, 왜 안 오나 했더니 지금까지 자고 있었다고, 나와의 약속은 까맣게 잊고?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37|046|빨리 그 방 열쇠나 내놔요, 지금 사람이 죽어가고 있소.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38|046|내가 분명 그 여자가 너희 집 거실에서 베란다로 쓰러지는 걸 봤어, 너 말고 또 누가 그렇게 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39|046|이렇게 뻔한 상황에서 누굴 속이려 들어, 내가 문 앞에서 지켰는데 너 말고 아무도 드나든 사람은 없었어.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40|046|좋긴 뭐가 좋아요, 기껏 남한테 얘기 시켜놓고 자고 있었잖아요!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41|046|이것이 뭣이여, 너 지금 이 할미한테 큰 소릴 친 거여, 너 거기서 꼼짝 말고 있어, 당장 내려갈 테니.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42|046|뭐야, 일진 동작도 맞춘 거야, 저렇게 유치할 수가, 너무 유치해서 소름 끼쳐!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43|046|울지 좀 마, 너라면 부모도 있고, 집도 있고, 돈도 있는 아이한테 가출해서 우리랑 같이 살자고 할 수 있겠냐?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44|046|지금 이 자리에서 내 성질이 얼마나 더러운지 보고 싶어 그러는 거지?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45|046|기절하면 맞아도 안 아프다고 했는데 왜 기절이 안 되는 거야, 더 머리를 박아야 하나, 으아악!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46|046|집에서도 버림받은 저 같은 낙오자를 누가 찾으러 옵니까, 아무도 안 올 겁니다.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47|046|내가 그깟 경찰을 무서워할 걸로 보여, 나는 의리를 위해서 너희를 데리러 온 거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48|046|난 우리 가족을 위해서라면 이 한 몸을 용광로에 던질 수도 있고, 가족이 잡혀가면 지구 끝까지라도 쫓아가 찾아올 거다.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49|046|이봐, 그 녀석이 또 집을 나갔어, 아무리 찾아봐도 어디에도 안 보여, 대체 어딜 간 거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50|046|계속 혼령이 씌었던 이 가문은 너가 생각하는 만큼 즐거운 곳이 아니야, 저주받은 곳이지.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51|046|언젠가 이 가문과 인연을 맺은 것을 후회하기 전에 네 발로 스스로 나가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52|046|너 따위 인간한테 내 소중한 니아를 줄 것 같아, 절대 안 돼, 봐, 너 때문에 괴로워하는 니아를, 다 너가 저렇게 만든 거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53|046|니아의 눈이 안 보이게 되면 네 탓이야, 네 탓이라고!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54|046|말해 두겠지만 나한테서 승리를 빼앗아가려고 치사한 방법을 썼다가는 뒤를 조심해야 할 거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55|046|강 건너 불 보듯 하지 마, 오늘은 너와 꼭 승부를 내고야 말겠어!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56|046|건방진 소리 마, 더 이상 이러쿵저러쿵 잔소리할 거면 그 입을 무슨 수를 쓰더라도 틀어막고 말겠어!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57|046|이 재수 없는 꼬맹이, 이 자리에서 쓰러뜨려 줄 테니 어느 쪽에서든 덤벼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58|046|지금의 난 어제의 나와 다르다, 어제의 나로 생각했다간 너의 패배다, 날 깔보지 마!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59|046|크크크, 니가 감히 지도자를 꿈꾼다고, 그 꿈 내 발에 짓밟혔으니 내가 대신 되어 주마, 지도자!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60|046|야, 날 우습게 보지 마, 너 그러다 진짜 큰코다치는 수가 있으니까!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61|046|현실에 눈을 떠, 지배자가 되는 건 태어날 때부터 선택받은 소수의 사람들뿐이라고!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62|046|훗, 분한가, 절대적인 힘 앞에 무릎 꿇고 한없이 약한 자신의 무력감을 깨달아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63|046|노력하면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건 사람들이 만들어 낸 환상에 불과해.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64|046|남의 꿈을 멍청이라고 부르는 그런 썩어빠진 녀석은 내가 용서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65|046|평생 씻을 수 없는 운명을 짊어진다는 게 어떤 건지 네까짓 게 알기나 해!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66|046|내가 보기엔 사건 현장에 꼭꼭 나타나는 자네가 젤 의심스러워, 이제 진실을 털어놓으시지.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67|046|잠깐만, 탐정 나으리, 아까부터 듣자듣자 하니 트릭이니 속임수니 하는데 내가 범인이라는 증거가 있소?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68|046|아이고 내 팔자야 신나는 여름방학에 왜 내가 남의 집에 와서 청소나 하고 있어야 하지?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69|046|거기 그 오토바이 좀 빨리 치워요, 불길이 오토바이로 옮겨 붙을 수 있으니까요!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70|046|촛불을 끄지 않아 생긴 사고라고, 과연 그럴까?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71|046|이 근처에 너희 형이 갈 만한 곳을 가르쳐 줘, 너희 형 목숨이 달린 일이야, 한시가 급해.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72|046|형사 나으리, 빨리 와서 나 좀 살려 줘요, 이대로 가다가는 내가 죽을 판이라고요.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73|046|사랑하는 동생을 잃은 형의 마음이 어떤 건지 너한테 똑똑히 가르쳐 주겠어.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74|046|여보세요, 거기 사진 없나요, 추리하는 데 도움 되게 뭐라도 좀 보내달라고요.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75|046|난 지금까지 너가 주머니괴물 마스터라는 걸 안 들킨 게 용한 거 같은데?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76|046|이보세요, 지금 다른 사람들과 함께 경기를 보고 있는 거니 좀 조용히 봐 주시면 좋겠는데요.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77|046|엥, 당신이 지금 왜 여기에 있는 거지?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78|046|위대한 마스크 님의 신성한 마스크를 훔쳐가려고 하다니 천벌을 받아 마땅한 녀석 같으니라고!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79|046|치사하게 지금 어린아이에게 수업료를 내라니, 이봐요 진짜 너무 한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80|046|왜, 여자가 죽은 거 같으니까 피가 거꾸로 솟냐, 세상에 널린 게 여자인데 한둘쯤 죽는 게 대수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81|046|다들 이 녀석처럼 묵사발이 되고 싶지 않으면 꼼짝 마, 만약 날 방해하면 불꽃 펀치로 다 태워 주겠어!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82|046|아까부터 참고 있었는데 말이야, 날 잡고 있는 그 더러운 손 빨리 치워!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83|046|그놈은 역시 비겁하기 짝이 없는 겁쟁이일 뿐이다, 하하하 앞으로 그놈을 마음껏 비웃어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84|046|내 목표는 시시한 합격 따위가 아니야, 어떤 비열한 방법을 동원하더라도 학년 전체 수석을 차지하는 것이라고!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85|046|여기 응시하는 녀석들은 죄다 근처의 우수한 학생들뿐이잖아, 사람 좋아 보이고 위선적이라 다들 재수 없어.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86|046|이래서 언니랑 마주치고 싶지 않았어, 너무 화려한 언니에 비해 난 초라하니까.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87|046|뭐야, 그런 국제적인 연애를 하다니 너 같은 건 수능 망쳐서 확 대학에나 떨어져 버려!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88|046|세상은 성적으로 모든 게 해결될 만큼 호락호락하지 않다고!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89|046|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잔머리 굴리기나 남의 약점 잡기가 필요하단 말이야, 난 말야, 그런 면에서 너한테 절대 뒤지지 않을 자신이 있어.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90|046|아아 진흥이는 그렇게 밥맛 없는 방식으로 여학생들의 인기 점수를 따는구나.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91|046|이 바보야, 어째서 복수를 하지 않은 거야, 나 같으면 당장 피의 복수를 해줬을 거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92|046|우선 그 사촌이란 놈들에게 피의 카니발을 보여주러 가 볼까나.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93|046|싸움이란 남과 자신의 존재 이유를 걸고 서로를 죽이는 것이다!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94|046|왜 그러지, 내 본모습을 보니 이제 와 내가 무서운가, 살의도 증오도, 공포에 다 먹혀버린 건가?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95|046|날 상처 입힐 정도의 힘을 가진 녀석을 쓰러뜨리고 그 녀석의 모든 것을 빼앗는다, 이제부터!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96|046|어줍잖게 날 위로하려는 말 따윈 집어치우십시오, 지금 이 자리에서 죽고 싶지 않다면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97|046|모두가 미웠다, 세상에 눈을 떴을 때 내 앞에 있던 건 날 원망하듯 바라보는 눈밖에 없었으니까.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98|046|자기 자신만 사랑해 주면 돼, 그러니까 자기 자신만을 위해 싸워라, 그것이 가장 강한 자의 정의다.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199|046|흐흐흐, 네가 언제 친구를 포기하고 도망갈지 기대가 되는군, 물론 도망가게 놔두진 않겠지만.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00|046|날 쫓아왔던 그 기세는 다 어디로 도망간 거냐, 하긴 아까부터 내 머리카락 한 올도 못 건드리는 한심한 작자 같으니라고.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01|046|이미 난 내 눈앞에서 모든 걸 한 번 다 잃었다, 그 같은 경험을 다시 하고 싶지 않으니 기회가 있을 때 도망쳐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02|046|인간이든 요괴든 상관없어, 지금 중요한 건, 내 어머니를 미끼로 삼은 널, 내가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는 거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03|046|네가 이렇게 화를 내는 건 그 인간 계집 때문이냐, 그런 감정에 휘둘려서 죽음을 자초하다니, 어리석군.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04|046|네까짓 반인간 반요괴가 얼마나 검을 잘 다룰지 두 눈 크게 뜨고 지켜봐 주마.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05|046|칼은 좀 낡았지만 그래도 찌르면 모기가 무는 것보다는 아프겠지, 어디 아파 봐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06|046|나는 아버지한테 사랑받은 기억 따위 전혀 없지만 아버지가 내 몸에 숨겨놓은 칼을 다른 녀석한테는 절대로 넘겨주지 않겠어.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07|046|네가 아까 날 평생 동안 지켜 주겠다고 했잖아, 그거 다 거짓말이었어?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08|046|네가 좋은 녀석이라고 생각한 내가 바보였어, 그럼 그렇지, 맨날 말뿐인 널 믿은 내가 멍청이였다고!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09|046|거기 너, 이봐 거기 시녀, 주인이 부르면 대답을 해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10|046|가게도 구질구질하고 손님도 없네, 도대체 이런 집에 누가 들어가서 돈 주고 밥을 먹어?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11|046|볶음밥 말고 내가 주문한 된장라면 달라고요, 왜 손님이 주문하지도 않은 메뉴를 줘요!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12|046|결국은 점심시간 내내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컵라면으로 때워야 하다니, 이게 다 김 과장 때문이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13|046|나 참 나한테 아빠랑 아짱이 맡겨놓고 너무 태평하게 외출하시는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14|046|밖에 나가면 시간마다 전화를 해 줘야 집에서 안심을 하지, 도대체 왜 전화를 안 해 주는 거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15|046|어, 뭐야 이 찜통 같은 더위에 에어컨이 고장 나 버렸다고, 소사 소사 맙소사!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16|046|언니 도대체 왜 이 층엔 에어컨을 안 달아 놓은 거야, 여름내 틀어 봤자 전기 요금 그거 얼마 나온다고!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17|046|이 자식 우리 노예로 만들자, 근데 흔적은 남기지 마, 그럼 어른들한테 들킬 테니까.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18|046|센 척하지 마, 네가 필요 없는 아이라는 건 여기 있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니까.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19|046|건방 떨지 마, 어차피 데려온 자식 주제에, 우리보다 성적은 좀 좋을지 몰라도 넌 어차피 우리와는 신분이 달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20|046|싸움에 진 개의 히스테리라니, 훗, 집안만 내세우는 너희들은 정말 품위가 없구나.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21|046|너희들은 늘 그렇게 날 협박했지, 근데 어쩌지, 나도 이제 참는 건 관뒀는데.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22|046|난 슬프지 않아, 아버지도 어머니도 이 마을을 지키기 위해 세상을 떠난 거야, 그러니까 슬퍼하면 안 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23|046|너희들이 내세우는 잘난 집안, 어쩌지, 나도 그 집안 소속이라 앞으로는 너희들보다 뛰어난 나만 보일 거야, 기대해.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24|046|내가 진심으로 너한테 오고 싶어서 온 줄 아냐, 다 부모님이 시킨 거야, 너가 장래성이 보이니까 미리 사귀어 두라고!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25|046|또 너희들끼리만 얘기했지, 왜 매번 재밌는 일들은 자기들끼리만 결정하고 나한테 나중에 통보하는데?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26|046|당신 도대체 뭐야, 어째서 학교 앞에서 날 기다리는 거지, 돌아가, 난 댁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 요만큼도 없으니까.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27|046|저 수많은 적들을 어떻게 나 혼자 상대해, 이 연약한 몸으로, 안 돼, 못 해, 싫어!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28|046|남자라고 별수 있는 줄 알아, 나 지금 다리 후들후들 떨리는 거 안 보여, 그러니까 너가 상대하라고!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29|046|나도 이왕 누가 주워갈 거였다면 부잣집에서 주워가는 게 더 이득이었다고!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30|046|알았어, 이제 네 맘대로 해, 이제 너 같은 건 몰라, 그렇게 가난한 집이 싫으면 어디든 가버려!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31|046|멍청하고 무능하고 어리석은 종족이 인간이다, 바다 물속에서도 오롯이 혼자 살 수 없는 게 인간이란 말이다!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32|046|자긍심도 뭣도 없는 인간이 대장이 될 그릇이라 할 수 있겠냐, 네가 할 수 있는 게 대체 뭐냐?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33|046|너, 너, 너 이놈 언제까지 장난을 칠 생각이냐, 진지하게 싸움에 임하지 못할까!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34|046|자신의 상태가 안 좋음을 알고도 결투에 임하는 상대에게 어떻게 감히 동정을 하냔 말이다!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35|046|푸하하하 꼴좋다 날 그렇게나 비웃더니, 지금 네 모습을 봐, 비통한 게 제법 어울리는 걸?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36|046|나야 모르지, 어떤 이유가 있었든, 살인자의 심경 같은 건 알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37|046|맞아요, 이 사람 막 살해당했어요, 이 별장 가까이에 있던 자에게!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38|046|이곳에 오면 바보였던 과거의 내가 보여 언제까지고 저주하고 싶어지는 마음만 강해지지.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39|046|내가 왜요, 내가 왜 선생님과 취재 여행인지 탐방인지를 가야 하냐고요, 하필이면.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40|046|선생님은 왜 맨날 쟤만 감싸고돌아요, 내가 잘했을 땐 칭찬 한마디 해주지도 않고, 너무 편애하시는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41|046|벌써부터 날 따돌릴 생각이나 하고 있단 말이지, 흥, 그렇겐 절대 안 될걸?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42|046|그런 식으로 혼자만 폼 잡으려고 하니까 결국 이런 끔찍한 사태에 빠진 거잖아, 안 그래?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43|046|더 이상 손대지 마시오, 지금부터 뭐든 손을 대면 범죄현장 훼손으로 고발할 거요!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44|046|이게 진짜 선생님이 남긴 다잉 메시지라는 증거가 어디 있어요, 어쩌면 범인이 나한테 뒤집어씌우려고 했을지 어떻게 알아요?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45|046|히어로를 동경해 현실을 버리고 죽음을 선택한다면 그거만큼 어리석은 짓이 어딨겠나?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46|046|겨우 이런 늙은이 하나에 발목이 잡힌 게 분하다!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47|046|밖으로 나가 도움을 청할까, 그럴 시간은 없어 보이는데, 생각하자, 생각해, 멍청아, 지금이 바로 머리를 굴릴 때야, 생각해!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48|046|입 닥쳐, 버러지 같은 너희 범죄자들은 발언을 할 자유도 없다, 교도소에서 절망하고 또 절망해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49|046|꼬마야, 이제야 절망에서 해방된다, 뭐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지금부터가 지옥이다, 기대해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50|046|자세히 보니 귀엽게 생겼네 그 얼굴 잊지 않고 기억해 뒀다 제대로 환영 인사 치러 주지.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52|046|누가 진짜 럭비를 하라고 했어, 너 지금 내가 한 말에 반항하는 거냐?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53|046|그딴 건 나도 몰라, 하지만 난 그저 힘이 좀 세다고 약한 녀석들을 괴롭히는 너의 방식에 화가 날 뿐이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54|046|남의 얼굴은 왜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봐, 기분 나쁘게, 내 얼굴에 뭐 묻었어?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55|046|가게 사람들에게 다 들었어, 나한테 접근한 게 돈 때문이라며, 하아 어차피 그럴 거라 생각했어.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56|046|더워 죽겠는데 찡얼대지 마, 너 같은 쓸모없는 놈한테 줄 건 하나도 없어.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57|046|이렇게 고통스러워하지 않아도 됐단 말야, 이게 다 너를 만난 탓이야, 그러니까 내 인생에서 꺼져!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58|046|정신 차려, 안간힘을 다해 버티란 말야, 여기서 도망치면 안 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59|046|난 더 이상 그때의 세 살 꼬마가 아니야, 내가 두려워했던 건 다 옛날 일이라고!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60|046|사람은 누구나 지키고 싶은 것이 있을 때 강해지는 법이라고 스승님이 말씀하셨지!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61|046|지금 뭐하는 거야, 내가 위험에 처했을 때 같이 싸워주기로 저번에 나랑 약속했잖아!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62|046|꼬마, 지금부터 넌 내 부하다, 그리고 이 몸이 의리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지.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63|046|내 사랑하는 부하를 건드린 대가는 그 몸으로 갚아야 할 거다, 지금부터 뼈저리게 느껴봐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64|046|이 망할 영감탱이, 나한테서 전부 뺏어가 놓고, 혼자 그렇게 가버리다니,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65|046|아, 저기 있다, 아까부터 어디선가 기분 나쁜 냄새가 풍기는 거 같더니 바로 저 녀석에게서 나는 거였어, 으 기분 나빠.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66|046|하지만 내겐 소중한 사람들이 생겼어, 그들이 다치게끔 놔두진 않겠어!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67|046|그래, 나예요, 내가 죽였어요, 우리들의 그 위대하신 니아 선생님을요.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68|046|선생님이 훔쳐갔어, 내가 육 년을 고생해 완성한 논문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훔쳐갔다고!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69|046|너는 지금 이 상황이 어떤 상황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지금 우리들의 임무에 수만 명의 목숨이 달려 있다고!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70|046|감히 어딜 들어오려고, 괴물들이 들이닥치면 내가 맘 편히 술을 못 마시잖아!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71|046|하아, 이 상황에서 진짜 너무한 거 아니야, 도대체 누가 내 술 한 방울도 안 남기고 다 마셨어?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72|046|근본이 썩어 빠졌는데 이제 와서 착한 척하면 천당이라도 갈 줄 알았냐고!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73|046|너 자신을 위해 살아, 이딴 탑 따위를 지키다 죽을 거면 그냥 부숴 버리란 말이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74|046|아니, 잠깐 천천히 얘기해 봐, 갑작스레 그렇게 얘기하니까 하나도 못 알아먹겠어, 그러니까 뭐라고?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75|046|니아, 너가 지금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잘 봐, 지금까지 우릴 속여 온 망할 자식들이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76|046|내가 널 구해 주는 거라 착각하지 마.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77|046|아저씨라 너가 믿는 게 어디의 누구 아저씨인지는 몰라도 애새끼 교육 한번 잘못 시켰군!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78|046|이 돈은 아이들의 내일을 위해 한 푼 두 푼 모은 돈이야, 절대 너희 같은 놈들에게 내 줄 수 없어.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79|046|으아악 저것은 다리가 여덟 개에다 꽁무니로 실을 뽑아낸다는 거, 거, 거미잖아, 으아 징그러, 저리 가!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80|046|어떡해 이 키로그램이나 늘었어 왜 갑자기 쪘지, 도대체 왜, 그렇게 많이 먹지도 않은 거 같은데 이건 저울이 잘못된 거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81|046|누구더라, 최근에 얼굴을 본 적이 없어서, 병문안도 안 오고, 전화도 안 받고, 그러니 나한테 잊혀지지.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82|046|빨리 나와 유치원 버스 올 때 다 됐다고 몇 번을 말해, 너는 도대체 엄마가 한두 번 얘기하는 걸로는 말을 안 듣지, 어?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83|046|지금은 당신에 대해 아무 감정도 없어, 더 이상 내 일상에 끼어든다면 용서하지 않겠어.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84|046|애정 따윈 살고 싶다는 본능 앞에서는 한낱 쓰레기에 불과해, 그 순간 내가 깨달은 게 그거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85|046|웃기지 마, 알고 있는 주제에, 내가 당신한테 끌리고 있다는 걸 알고 있는 주제에 이제 와서 그런 말 하지 말라고.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86|046|어째서 그런 식으로 말하는 거예요, 뭐가 되든 그건 누나의 꿈 아닌가요, 아버지가 돼서 자식의 꿈을 짓밟고 뭐하는 짓이냐고요!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87|046|이건 당신이 초래한 일 아닙니까, 지금까지 나몰라라 하던 가족에게 이제 와서 도움을 구하는 이유가 뭔가요!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88|046|날 괴롭히려고 깐족대길래 그러면 어떻게 되는지 가르쳐 줬을 뿐이야, 이젠 더 이상 쓸데없는 짓 안 하겠지?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89|046|난 아버지도 어머니도 싫어, 닮은 종족끼리 서로의 상처나 핥아주고 있다니 너무 추하잖아.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90|046|우쭐대지 마, 난 이제 당신 같은 사람 필요없어, 나 혼자 잘 살아 볼 테니까 신경 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91|046|너처럼 멍청하고 미래 없는 사람에게 진심일 리가 없잖아, 그만 헤어져!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92|046|너만 없었더라면 난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행복한 인생을 살아 왔겠지, 지금의 이 시궁창 같은 인생이 아니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93|046|너가 안 그래도, 그렇게 할 참이었거든, 아저씨들의 신성한 결투를 저들이 더렵혔어!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94|046|그러니까 대체 그게 무슨 소리냐고, 우리가 지금 밀랍인형이 되기 직전인데 그런 한가한 소리나 하고 있을 때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95|046|마,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 난 동물이라고, 인간 따위랑 어떻게 잘 지내냐!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96|046|당장 꺼져, 뻔뻔한 것도 정도가 있어야지, 널 살려준 대가도 안 받았는데, 네 애완동물까지 돌보라고?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97|046|알았냐, 착한 마음만으로 사람을 구할 수 없다, 사람의 목숨을 구하고 싶으면 그에 맞는 지식과 의술을 배워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98|046|저 자식들 우릴 우습게 보는 게 분명해, 그러니까 아까부터 자꾸 딴소리지!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299|046|권력에 혼을 팔아넘긴 정부의 개인 주제에 영웅 흉내나 내고, 아주 잘난 영웅 납셨지!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00|046|네놈들은 지구상에 있으면 안 되는 놈들이야, 지금까지 무슨 생각으로 같이 있었던 건데, 구역질 나게!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01|046|이 거대한 해충아, 내가 지금부터 너를 구제해 줄게!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02|046|너희들은 그저 거대한 살인자야, 아무 죄 없는 인간을 재미로 먹어치우는 거대한 괴수일 뿐이라고.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03|046|네 녀석들은 이제 인간이 아니야, 이 세계를 지옥으로 바꾼 건 너희들이야, 알겠냐, 이 살인자들아.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04|046|너, 너가 알고 있는 거 전부를 얘기해 봐,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우릴 속인 거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05|046|뭐라고, 성공 가능성이 낮아 이 작전은 포기한다고, 그럼 이 작전을 준비한 내 노력은 물거품인 거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06|046|야, 너는 어떻게 사람을 만나자마자 살 쪘냐고 물어볼 수가 있어, 내가 그렇게 뚱뚱해 보이냐, 그러는 지는 뭐 날씬한 줄 아나.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07|046|다이어트가 말짱 도루묵이 된 건 너 때문이야, 너가 매일 야식 시켰잖아, 먹고 죽은 귀신 때깔도 곱다고!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08|046|내가 안 먹는다니 그렇게도 좋으냐, 어, 어떻게 한 명이라도 먹어보라고 더 권하질 않아?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09|046|이래서 자식새끼 키워봤자 다 소용없다고 하는 거야, 그래 니들끼리 실컷 먹어라, 내 더러워서 안 먹어!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10|046|방학 동안 보충하기 싫어, 놀고 싶어, 바다 가고 싶어, 이렇게 공부만 하다 늙어 죽는 건 싫다고!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11|046|여기보다 넓은 공원이 있는데, 너희들 지금, 이 아저씨랑 놀기 싫어서 그러는 거지?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12|046|날도 추운데 밖에서 계속 기다렸어, 약속을 잊어버렸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단 말이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13|046|무슨 소리야, 내가 저런 거에 겁 먹을 줄 알아, 다들 지켜보라고, 내가 얼마나 용감한지, 저리 비켜 봐!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14|046|뭐, 너가 지름길이라고 해서 따라왔는데 이제 와서 길을 모르겠다고, 그럼 처음부터 앞장서질 말았어야지!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15|046|애초에 말이지, 그 건물의 위치가 이상한 거야, 창문이 거기에 달려 있을 건 또 뭐야, 그러니까 공에 맞아 깨지지, 안 그래?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16|046|내가 머리만 굴리면, 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얼마든지 너가 태어난 걸 후회하면서 살게 만들 수 있다고!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17|046|도대체 이 리액션은 뭐야, 열 네 살의 봄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고, 나처럼 좀 즐겨!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18|046|일부러 그런 건 아니었어,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바람이 불었던 거뿐이잖아, 내 잘못이 아니라고!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19|046|뭐야, 여자애한테 관심 없는 척하더니 너가 먼저 말을 다 걸고, 진짜 너 저 애한테 뭐 있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20|046|그래봤자 소용없어, 오늘 넌 이 소개팅에서 완충재 역할로 옆에 세워 둔 단역에 지나지 않으니까, 포기하라고.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21|046|좋아하는 애 생각이라니, 왜, 왜 그렇게 생각하는 거야, 혹시 내 얼굴에 쓰여 있어?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22|046|그래가지고 어디 오늘 안에 그녀에게 고백이라도 해 보겠니, 쯧쯧, 아서라, 날 샜다.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23|046|믿을 수가 없어, 밥을 안 먹어서 쓰러졌다니, 요새 너무 연습에 미친 거 아니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24|046|연주회 날 아침까지 늦잠이라니, 천하태평인 거야, 아님 강심장인 거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25|046|이 바다에 가라앉은 배는 모두 내 거야, 니들 내 거에 손대면 어떻게 되는 줄 잘 알고 있지?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26|046|어느 녀석이냐, 겁도 없이 내 영역에서 설쳐대는 놈들이, 가만두지 않겠다!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27|046|너 내가 속임수 쓰는 거 봤냐고, 못 봤으면서 지금 괜한 트집 잡고 있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28|046|너말야 방금 이유도 없이 죽을 뻔했다고, 이 마을은 위험해,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마을이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29|046|자꾸 내 말에 따박따박 말대꾸하는 뽄새가 나랑 한판 뜨자는 거지, 앙?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30|046|눈치 없는 녀석들이네, 우리가 왔으면 알아서들 자리를 비켜야지, 썩 꺼져!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31|046|잔소리하지 마, 저쪽에서 먼저 걸어온 싸움에 응해 주고 있을 뿐이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32|046|그 녀석은 늘 이렇게 말했지, 꿈은 살아 있다고, 하하하 그딴 얘긴 패배자의 헛소리다!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33|046|어어, 야, 너 거기 서, 거기 서라니까, 날 물에 빠뜨리고 저 혼자만 가냐, 거기 안 서!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34|046|죽기 싫으면 그만두는 게 좋을걸, 이게 어디 와서 나한테 행패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35|046|꺄아 쟤가 내 옷을 훔쳐 갔어, 빨리 잡아, 거기에 보석이니 뭐니 다 있단 말이야, 빨리!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36|046|니아 님이 아니라고요, 뭐야, 괜히 좋아했잖아, 게다가 사인은 뭐하러 받은 거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37|046|내가 온 나라의 처녀들을 잡아들이든 말든 당신은 몰라도 되오!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38|046|여기서 요괴 냄새가 나는 걸, 성 안에 잠입해 봐야겠어, 어, 근데 넌 뭔데 나한테 업혀?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39|046|나의 사랑 이슬 공주를 내놓고 냉큼 그 칼을 치워라 어차피 멍청한 넌 날 이길 수 없어.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40|046|내가 너 같은 줄 알아, 아무리 비위가 좋아도 그렇지 시체들이 이렇게 쌓여 있는 곳에서 어떻게 밥을 먹어!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41|046|기왕이면 맑은 물이 졸졸 흐르는 냇가라거나 꽃밭에서 먹으면 어디가 덧나, 하여간 무신경한 건 알아줘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42|046|어떻게 내가 중간에 없어진 걸 눈치 못 챌 수 있어, 나는 너희들을 위해 중간에 선물까지 챙겨 왔는데 너희 진짜 실망이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43|046|홍수 때문에 대피소로 가야 하는데 이 쓸데없는 것들은 다 뭐야, 화장품에 장난감, 필요한 걸 챙겼어야지, 아휴 내 머리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44|046|사랑이가 자면서 자꾸 믿음이를 걷어차잖아요, 사랑이한테 주의 좀 단단히 주세요!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45|046|뭐라고요, 믿음이 엄마는 요리도 느끼하게 만들면서, 상관없는 사람은 빠져 주세요!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46|046|이봐요, 대피소에서 다같이 모여 자는데 너무 시끄럽게 구는 거 아닙니까, 좀 조용히 해요!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47|046|녀석이, 녀석이 우리 마을로 다시 돌아왔다고, 대체 언제?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48|046|조금 잘한다고 하니까 자만에 빠져서 태연하게 지각이나 하고, 아주 지가 특별한 줄 안다니까?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49|046|선생님이 코스프레 의상 입고 오라고 해서 내가 집에서부터 이 모양 이 꼴로 여기까지 걸어왔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50|046|뭐, 이번 코스프레의 주제가,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대회라고요, 그럼 난 지금까지 뭘 한 거죠?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51|046|머리핀 꽂았다고 운이 좋아진다는 보장이 어딨냐, 숫자로 계산되는 것도 아니고, 그걸 믿은 너가 바보다!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52|046|그만둬 변태, 또 도촬할 생각이지, 음흉한 눈을 하고 있잖아!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53|046|어리광 부리지 마, 피아노를 손으로 못 친다면 발로라도 치란 말이야, 그게 네가 보여줄 근성이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54|046|황당하네, 난 피아노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고, 반주자 역할을 하지 못한단 말이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55|046|반주 같은 거 못 한다고 전부터 말했잖아, 전문적으로 공부하지도 않았는데, 나 같은 건 못 한다고!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56|046|넌 칠 수 없는 게 아니야, 도망치는 거지, 피아노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걸 핑계 삼아 도피하는 중이잖아.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57|046|뭐야, 잘난 척하더니 치는 법을 잊어버렸나, 이걸로 우승후보는 날아갔군, 꼴좋네.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58|046|여기서 뭐하는 거야, 예선전 시간 다 됐는데, 이제 와서 도망쳐 봐야 숨을 곳도 없다고!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59|046|어째서야 어째서, 내 피아노 소리만 들리지 않는 거지, 점점 가라앉아 간다, 소리의 바다로.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60|046|항해를 하려면 이 정도 상식은 알아야지, 공부 안 했다간 너희들 언젠간 진짜 죽을 거라고!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61|046|너가 날 이 팀에서 쫓아내려고 발악해 봤자, 난 여기서 죽을 때까지 붙어 있을 거다!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62|046|넌 어쩌다가 그런 싸가지 없는 말투밖에 못 배웠냐, 건방진 자식!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63|046|하등한 인간 주제에 감히 내게 무슨 짓이냐, 이 정도 일을 벌일 땐 그만큼의 각오는 돼 있겠지?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64|046|나도 알아, 사실은 행복이가 제일 분하고 억울할 거야, 그러니까 가르쳐 줘, 그 녀석이 어디에 있는지!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65|046|야, 난 너랑 싸울 생각이 없다고 했지, 이미 승부는 났는데 왜 자꾸 시비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66|046|에, 지금 요괴가 인간을 도와줬다고, 그게 말이 되냐, 웃기는 소리 하지 마!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67|046|수준 낮은 인간 주제에 우리 요괴들 싸움에 주제넘게 끼어들지 말라고.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68|046|내가 왜 저렇게 유치하고 멍청한 놈한테 엎드려 빌기까지 해야 되는 거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69|046|싫어, 펄펄 끓는 물에 들어가 네 머릿기름이 될 바에는 차라리 잡아 먹히는 편이 더 나아!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70|046|너 설마 구슬 조각보다 여자 잡는 거에 정신이 팔려서 바보같이 그걸 놓쳤다는 거야, 지금?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71|046|정신 똑바로 차리고 다녀, 너가 만약 내 동생이 아니었다면 넌 내 손에 벌써 죽었어.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72|046|그럼 구슬 조각이랑 내 목숨 중 뭐가 더 중요한데, 구슬 조각이라고 하면 너 그 입을 확 찢어 버릴 거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73|046|왜 이렇게 매사에 부정적이야, 내가 이 핀을 꽂고 운이 좋아지면 어떡할 거야, 방금 너가 한 말에 책임질 수 있어?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74|046|뭐야, 시작하자마자 아웃 돼서 나가다니, 분명 내 운이 세 배나 좋아졌는데 대체 왜 이러냐고!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75|046|거기, 지금 뭐라고 했어, 이게 좋아진 운이면 원래는 마이너스의 운이라고, 하 내가 그 말을 못 들었을 것 같애?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76|046|움직이지 마, 내 머리핀 밟으면 어쩌려고 그래, 그거 당첨돼서 받은 거야, 돈 주고 못 사는 거라고!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77|046|그렇게 소중한 물건이면 유치원에 가지고 오지 말았어야지, 너가 잘못해 놓고 왜 애들한테 난리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78|046|그건 그렇지만 난 애들한테 자랑하고 싶었단 말이야, 앞으로도 계속해서 애들한테 자랑하고 싶다고!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79|046|근데 너 왜 아까부터 나한테만 손가락질해, 내가 만만해?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80|046|내 행운의 머리핀을 찾기 위해, 내 행복을 찾기 위해서야, 두 눈 똑바로 뜨고 샅샅이 찾아야 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81|046|내 기억이 정확하다면 틀림없이 여기야, 그러니까 잔말 말고 내 행운의 머리핀이나 찾으라고!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82|046|친구야, 내 시합에 구경 와서 책 같은 건 읽는 게 아니야, 내가 슛 넣는 걸 봐야지, 대체 뭣 때문에 온 거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83|046|상관 마, 나는 나 말고 다른 사람은 안 믿어!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84|046|이런 날에는 애초에 늦는 사람이 나쁜 거예요, 연주가 엉망이니까 생활 태도도 분명히 엉망일 거예요.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85|046|알았다고, 네가 원하는 건 뭐든지 할 테니까 애들이 보는 앞에서 그렇게 쓰러져 울지 좀 마.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86|046|나는 소중한 악보를 던져버린 인간이야, 연주자로서 실격이라고!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87|046|드디어 나왔어, 내 라이벌, 이번엔 꼭 내 피아노로 쓰러뜨려 주겠어,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88|046|니아 너, 그 선배랑 사귄다고 기고만장하지 마, 사랑도 운동도 네가 최고라는 듯이 행동하지 말란 말야, 질투 나게.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89|046|젠장, 젠장, 한 골만 넣었어도 이길 수 있었는데, 다음번엔 절대 지고 싶지 않은데, 고등학교에나 가서 노려야 하나, 분하게!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90|046|비만 내리면 이 가뭄에서 벗어날 수 있고, 반란도 그칠지도 몰라, 난 반드시 이곳의 비를 뺏으러 올 거다, 각오해!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91|046|네게 원망을 품고 있지 않았어, 다들 마지막까지 죽어가면서도 너를 믿었단 말이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92|046|너가 거짓말로라도 무죄라고 하지 않으면 그 사람들의 마음이 어떻게 될지 생각해 봤어?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93|046|우리는 국왕의 호위대다, 국왕이 없다고 망하는 나라가 되어서는 안 된다, 모두들 나를 따르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94|046|하하하 너무 한심한 말에 웃음이 다 나오는군, 대책 없는 바보란 말은, 너 같은 녀석 두고 하는 말일 거다.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95|046|남자에겐 절대 싸움을 피해선 안 될 순간이 있지, 그건 바로 동료의 꿈이 비웃음당했을 때야.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96|046|한 올 한 올 소중한 내 머리카락, 머리카락만 있음 나도 형처럼 인기 있을 텐데, 네가 감히 내 머리카락을 건드려!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97|046|쳇, 지금까지 나한테 그따위 얘길 지껄이고 좋은 꼴을 본 녀석은 한 놈도 없었어, 알아?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98|046|이, 이럴 수가 없잖아, 내 머리에 머리카락이 한 올도 안 남았어, 너희가 감히 내 마지막 한 가닥을 너네 다 뒈졌어!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399|046|저 여자랑 꼬마 녀석, 보이기만 해봐, 내가 너흴 가만히 놔둘 줄 알아, 발모제로 만들어 버릴 테다! +EmotionStyle|A_A2_C_046|A_A2_C_046_0400|046|왜, 맞은 게 분하냐, 조금만 기다려, 넌 이 녀석을 처리하고 난 다음에 처리해 주마, 죽은 네 아비처럼.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2_C_048.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2_C_048.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2e0cf9e38198fb872fe7a24575a19af7c486a9f0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2_C_048.txt @@ -0,0 +1,350 @@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051|048|다리 오므리지 못해, 남들 앞에서 추한 꼴 보이지 말고 빨리 조신하게 앉아!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052|048|같이 가족 여행 가고 싶은데 왜 안 된다는 거야, 모두 널 기쁘게 해주려고 준비한 건데 지금 네 태도는 뭐냔 말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053|048|이렇게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돌이켜보면 모두들 내 비위 맞추기에만 급급했던 거야, 역겨워.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054|048|너 말이야, 한자리에 좀 있으면 안 되겠니, 왜 내가 널 찾아 이렇게 계속 헤매야 하는 건데?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055|048|별로 상관없다 생각했는데, 사귀는 사람을 가족 전원이 좋아하는 이런 현실이 어쩐지 너무 싫다.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056|048|그 폭우 속을 가족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걸어왔는데 왜 아무도 날 안 반기는 건데!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057|048|우린 이제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야, 뭐든지 너 혼자 하란 말이야, 나 상관하지 말고 아무 데나 가 버려!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058|048|착각하지 마, 위대한 건 너가 아니라 바로 이 몸이시라고!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059|048|저 녀석을 붙잡아라, 저 녀석은 이 몸이 처리한다!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060|048|어쭈 감히 니가 날 쳤다 이거야, 어디 또 쳐 봐, 또 쳐 보라고!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061|048|당장 그만두지 못해, 밥상머리 앞에서 어쩌자고 싸움질이야, 너희들 진짜 혼나 볼래?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062|048|어떻게 찾은 황금 같은 기회인데, 이렇게 허무하게 날려버리다니, 도저히 내가 내 자신을 용서 못 하겠어!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063|048|이 시건방진 놈들 감히 날 갖고 놀다니, 잡히기만 해 봐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064|048|나참, 난 그 시간에 축제에 있었다니까요, 이 사진을 현상해 봐요, 내 알리바이가 증명될 테니까.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065|048|시끄러, 애들이 뭘 안다고 자꾸 나서서 일을 더 복잡하게 만드냔 말이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066|048|그래, 맞아, 난 작년부터 이 일을 계획했어, 니아를 없애고 문단 최고봉에 오르기 위해!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067|048|내 말이 그 말이야, 저런 악귀 붙은 피아노를 계속 놔두니까 이런 끔찍한 사건이 계속 일어나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068|048|뭐가 어쩌고 어째요, 내가 뭐하러 사랑이를 죽였다는 거예요?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069|048|당신이지, 시장 선거에 출마한 세 사람 중 벌써 두 사람이 죽었어, 이제 당신밖에 안 남았잖아!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070|048|얌마, 너 지금 어디에 있어, 당장 내 앞에 와서 이 사태에 대해 설명하지 못해!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071|048|두고 봐, 지금 당장 널 찾아내서 톡톡히 망신을 주고 말테니까, 각오하라고.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072|048|니아는 관계없어요, 니아는 범인과 맞닥뜨렸다고 했잖아요, 그 범인이 나라고요!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073|048|끄아아아 어떡해 남친이 손수 떠준 스웨터가 다 찢어졌어, 이건 꿈이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074|048|연타는 이걸로 끝이냐, 뭐 기뻐해라, 조금은 먹히긴 했으니, 이번엔 내 차례다!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075|048|연타라는 건 말이지, 상대를 확실하게 끝내도록 한 방 한 방 살의를 담아 날리는 걸 말해.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076|048|방금 그 변태는 뭐지, 이 동네가 점점 무서워지고 있어, 빨리 이 동네를 떠야겠어.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077|048|나 진짜 화났어, 이곳에서 엉망진창으로 날뛰어 주지.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078|048|너희 전부 다 여길 빠져나갈 순 없어, 한 마리도 놓치지 않겠다, 각오해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079|048|넌 바보지만 내 몸에 상처를 입혔으니 그 용기는 가상히 여겨주지, 그런 의미로 단숨에 죽여주마.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080|048|내가 때려도 쓰러지지 않다니 제법이긴 하네, 지금까지 본 쓰레기들과는 좀 다른 놈 같다?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081|048|뭐야, 너 말버릇이 그게 뭐야, 전학 와서 외로워 보이길래 데려와 줬더니만 그딴 싸가지 없는 말투는, 재수 없어.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082|048|좋아해도 괴로울 뿐이야, 평생이 걸려도 난 널 따라잡을 수 없을 것만 같다는 게 뼈저리게 느껴져.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083|048|내 험담을 하는 건 좋은데 뭐 하나라도 나한테 이기고서 그렇게 하도록 해, 안 그럼 싸움에 진 개가 짖는 걸로밖에 안 보이니까.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084|048|내 친구로 있고 싶으면 두 번 다시 그러지 마, 내 자존심이 용서치 않으니까.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085|048|대체 나의 어디가 좋다는 건데, 돈인가, 근데 어쩌냐 너 같은 코찔찔이한테는 땡전 한 푼도 못 줘.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086|048|사귄다는 게 뭔데, 왜 사귀면 모든 걸 독점하려고 하는 거지, 어째서 감정을 백 퍼센트 아님 영 퍼센트로밖에 생각하지 않는 건데?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087|048|어차피 이 멤버들은 시간 관념이 없어, 내가 지각 군단에 덩달아 끼어 기합을 받는 건 무지하게 열 받을 거 같거든.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088|048|근데 여자친구도 뭣도 아닌 우리한테 아이스크림 쐈다고 화 내는 거 아니지, 하하하!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089|048|우리 마을을 공격하겠다고, 그렇다면 먼저 나와 승부하자!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090|048|이 마을, 제 목숨을 걸고서라도 지키겠어요, 절 믿어주세요!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091|048|너하고 니아가 친구였다는 소리는, 두 번 다시 입에 담지 마!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092|048|언제까지 내 뒤통수를 칠 수 있을 줄 알았나, 화끈하게 저승으로 보내 주마!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093|048|헛소리 마, 보물은 내 거다, 훔쳤다고 네 것이 될 거라고 생각하나?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094|048|이 멍청아, 너흰 아직 햇병아리에 불과해, 누구든지 처음엔 간단한 임무부터 시작하는 법이다.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095|048|하지만 저번부터 계속 이런 하찮은 임무뿐이잖아요, 우리도 이제 그럴싸한 임무를 맡고 싶다고요!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096|048|싫어 내가 여기서 죽을 줄 아는 모양인데, 난 어떻게든 끝까지 살아남을 거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097|048|알겠나, 이 녀석은 우리 회사의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인 주동자로 이 마을의 질서를 어지럽혔기에 공개 처형을 하겠다!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098|048|여긴 사건 현장이야, 형사인 나하고 탐정인 니아 이외엔 들어가면 안 돼, 누가 경찰에 신고 좀 해!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099|048|선생님 선생님이 이 별장에 있는 거 다 알고 왔어요, 숨지 말고 빨리 나와요!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00|048|너희는 기량도 부족하고 겁쟁이에 얼간이야, 아주 유감이야, 여기서 손가락이나 빨면서 울고 있으라고.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01|048|지금 싸움을 외면하라는 겁니까, 동료들의 죽음에서 눈을 돌리라는 말씀이냐고요?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02|048|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이유를 알아야 움직이든 그냥 있든 제가 판단하죠.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03|048|우린 무조건 반장님의 지시에만 따른다, 알았으면 무조건 복종해!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04|048|우리가 반장님과 대장님에게 신뢰를 못 얻고 있다고 말하고 싶은 거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05|048|젠장, 감히, 어디 덤벼 봐, 너 죽고 나 죽자!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06|048|대단하긴 뭘 대단해, 그냥 네 녀석의 펀치가 약한 거뿐이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07|048|히어로 히어로 해서 대단한 줄 알았더니, 씨급이나 에스급이나 까놓고 보면 다 별거 아니구만.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08|048|구해주는 거뿐이라면 누구든 할 수 있잖아, 역시 괴물들을 쓰러뜨리지 않으면 히어로라 할 수 없지.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09|048|근데 이번에 히어로들 중에도 중상자가 잔뜩 나왔잖아, 그런 인간들을 믿어도 되는 건가 의심스러워.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10|048|뭐 결과적으로 살아서 상관없지만 일반인과 다르지 않은 약한 히어로라면 와 봤자 도움도 안 되는데 히어로 좀 관둬 주면 안 되나?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11|048|왜, 왜 내가 혼나야 해, 히어로 협회의 활동 자금은 우리 세금에서 나간다며, 그럼 참견 좀 해도 되지 않아?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12|048|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히어로들이 월급 받고 있는데, 제대로 지켜 주지 않으면 이쪽도 곤란하다고!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13|048|너 에스급이랑 친해지고 싶어 일부러 따라온 거지, 히어로가 존심도 없나.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14|048|좋은 아침이야 난 늦잠 자는 꼴은 절대 못 봐, 다들 빨리 안 일어날래?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15|048|도와주려면 제대로 좀 도와, 그 삐뚤어진 심보로 일 더 복잡하게 만들지 말고.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16|048|이 학교에서 최악은 너희들의 성격 같은데, 안 그래, 어?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17|048|뭣이라, 이 자식들, 내가 모처럼 의견을 냈는데 받아들이지는 못할망정 거절해?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18|048|도대체 왜 저 녀석의 의견엔 반대 없이 모두 따르는 건데, 왜 나랑 차별해, 어?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19|048|나 한 사람 없다고 뭐가 어떤데, 어차피 나 말고 그 녀석만 있으면 학급은 잘 굴러가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20|048|지금 내 이름 불렀냐, 내 이름이 아무나 부르라고 우리 부모님이 지어준 건 아닐 텐데, 다시 한번 불러 봐.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21|048|너희들 멋대로 사진 찍지 마, 찍히는 당사자가 싫어하는 거 안 보여?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22|048|이 골칫덩어리 꼬맹이, 너가 학교에 와서 무슨 짓을 벌였는지 알아?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23|048|도대체 무얼 위해 그렇게 필사적으로 하는 거지, 그런다고 사람들이 고마워할 줄 알아?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24|048|아무리 멋진 소릴 하고 열심히 노력해도 정말로 강한 녀석들한텐 다 당하고 만단 말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25|048|숙녀 앞에서 이게 무슨 짓이야, 소변을 보려면 저 숲 속으로 가란 말이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26|048|젠장, 여길 도망칠 수밖에 없어, 그렇지 않으면 우릴 기다리는 건 죽음뿐이니까.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27|048|나한테 지금 뭐라고 했어, 난 뚱보가 아니야, 그냥 통통한 거라고!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28|048|훗, 지금 날 비웃은 건가, 하지만 언제나 비장의 무기는 꼭꼭 숨겨두는 법이라고 했다.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29|048|이딴 겉치레는 무의미해, 바로 네 입에서 졌다는 말이 나오게 만들겠어.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30|048|오호 알고 보니 뚜껑 열린 척한 것도 이 작전을 위한 연극이었던가.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31|048|집에 가고 싶으면 혼자 가, 보다시피 난 추리하는 중이라 바쁘단 말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32|048|아, 왜 나한테 소리는 지르고 그러세요, 그리고 아빠가 무슨 추리를 한다 그래요, 맨날 틀려서 망신만 당하면서.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33|048|역시 왕년의 연기자다워, 이혼을 앞두고 남편에게 돈을 왕창 뜯어 내려는 여자로는 보이지 않는군, 아주 훌륭해.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34|048|어머, 따지고 보면 그게 다 당신의 바람기 때문에 생긴 일이잖아요?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35|048|그런데 탐정은 불러서 어쩌려고 그래요, 설마 당신 탐정 시켜 내 뒷조사 했어요?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36|048|말도 안 돼, 왜 안 오나 했더니 지금까지 자고 있었다고, 나와의 약속은 까맣게 잊고?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37|048|빨리 그 방 열쇠나 내놔요, 지금 사람이 죽어가고 있소.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38|048|내가 분명 그 여자가 너희 집 거실에서 베란다로 쓰러지는 걸 봤어, 너 말고 또 누가 그렇게 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39|048|이렇게 뻔한 상황에서 누굴 속이려 들어, 내가 문 앞에서 지켰는데 너 말고 아무도 드나든 사람은 없었어.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40|048|좋긴 뭐가 좋아요, 기껏 남한테 얘기 시켜놓고 자고 있었잖아요!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41|048|이것이 뭣이여, 너 지금 이 할미한테 큰소릴 친 거여, 너 거기서 꼼짝 말고 있어, 당장 내려갈 테니.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42|048|뭐야, 일진 동작도 맞춘 거야, 저렇게 유치할 수가, 너무 유치해서 소름 끼쳐!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43|048|울지 좀 마, 너라면 부모도 있고, 집도 있고, 돈도 있는 아이한테 가출해서 우리랑 같이 살자고 할 수 있겠냐?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44|048|지금 이 자리에서 내 성질이 얼마나 더러운지 보고 싶어 그러는 거지?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45|048|기절하면 맞아도 안 아프다고 했는데 왜 기절이 안 되는 거야, 더 머리를 박아야 하나, 으아악!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46|048|집에서도 버림받은 저 같은 낙오자를 누가 찾으러 옵니까, 아무도 안 올 겁니다.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47|048|내가 그깟 경찰을 무서워할 걸로 보여, 나는 의리를 위해서 너희를 데리러 온 거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48|048|난 우리 가족을 위해서라면 이 한 몸을 용광로에 던질 수도 있고, 가족이 잡혀 가면 지구 끝까지라도 쫓아가 찾아 올 거다.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49|048|이봐, 그 녀석이 또 집을 나갔어, 아무리 찾아봐도 어디에도 안 보여, 대체 어딜 간 거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50|048|계속 혼령이 씌었던 이 가문은 너가 생각하는 만큼 즐거운 곳이 아니야, 저주받은 곳이지.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51|048|언젠가 이 가문과 인연을 맺은 것을 후회하기 전에 네 발로 스스로 나가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52|048|너 따위 인간한테 내 소중한 니아를 줄 거 같아, 절대 안 돼, 봐, 너 때문에 괴로워하는 니아를, 다 너가 저렇게 만든 거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53|048|니아의 눈이 안 보이게 되면 네 탓이야, 네 탓이라고!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54|048|말해 두겠지만 나한테서 승리를 빼앗아가려고 치사한 방법을 썼다가는 뒤를 조심해야 할 거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55|048|강 건너 불 보듯 하지 마, 오늘은 너와 꼭 승부를 내고야 말겠어!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56|048|건방진 소리 마, 더 이상 이러쿵저러쿵 잔소리 할 거라면 그 입을 무슨 수를 쓰더라도 틀어막고 말겠어!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57|048|이 재수 없는 꼬맹이, 이 자리에서 쓰러뜨려 줄 테니 어느 쪽에서든 덤벼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58|048|지금의 난 어제의 나와 다르다, 어제의 나로 생각했다간 너의 패배다, 날 깔보지 마!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59|048|크크크, 니가 감히 지도자를 꿈꾼다고, 그 꿈 내 발에 짓밟혔으니 내가 대신 되어 주마, 지도자!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60|048|야, 날 우습게 보지 마, 너 그러다 진짜 큰코다치는 수가 있으니까!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61|048|현실에 눈을 떠, 지배자가 되는 건 태어날 때부터 선택받은 소수의 사람들뿐이라고!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62|048|훗, 분한가, 절대적인 힘 앞에 무릎 꿇고 한없이 약한 자신의 무력감을 깨달아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63|048|노력하면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건 사람들이 만들어 낸 환상에 불과해.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64|048|남의 꿈을 멍청이라고 부르는 그런 썩어빠진 녀석은 내가 용서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65|048|평생 씻을 수 없는 운명을 짊어진다는 게 어떤 건지 네까짓 게 알기나 해!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66|048|내가 보기엔 사건 현장에 꼭꼭 나타나는 자네가 젤 의심스러워, 이제 진실을 털어놓으시지.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67|048|잠깐만, 탐정 나으리, 아까부터 듣자듣자 하니 트릭이니 속임수니 하는데 내가 범인이라는 증거가 있소?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68|048|아이고 내 팔자야 신나는 여름방학에 왜 내가 남의 집에 와서 청소나 하고 있어야 하지?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69|048|거기 그 오토바이 좀 빨리 치워요, 불길이 오토바이로 옮겨 붙을 수 있으니까요!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70|048|촛불을 끄지 않아 생긴 사고라고, 과연 그럴까?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71|048|이 근처에 너희 형이 갈 만한 곳을 가르쳐 줘, 너희 형 목숨이 달린 일이야, 한시가 급해.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72|048|형사 나으리, 빨리 와서 나 좀 살려 줘요, 이대로 가다가는 내가 죽을 판이라고요.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73|048|사랑하는 동생을 잃은 형의 마음이 어떤 건지 너한테 똑똑히 가르쳐 주겠어.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74|048|여보세요, 거기 사진 없나요, 추리하는 데 도움 되게 뭐라도 좀 보내달라고요.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75|048|난 지금까지 너가 주머니괴물 마스터라는 걸 안 들킨 게 용한 거 같은데?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76|048|이보세요, 지금 다른 사람들과 함께 경기를 보고 있는 거니 좀 조용히 봐 주시면 좋겠는데요.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77|048|엥, 당신이 지금 왜 여기에 있는 거지?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78|048|위대한 마스크 님의 신성한 마스크를 훔쳐가려고 하다니 천벌을 받아 마땅한 녀석 같으니라고!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79|048|치사하게 지금 어린아이에게 수업료를 내라니, 이봐요 진짜 너무 한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80|048|왜, 여자가 죽은 거 같으니까 피가 거꾸로 솟냐, 세상에 널린 게 여자인데 한둘쯤 죽는 게 대수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81|048|다들 이 녀석처럼 묵사발이 되고 싶지 않으면 꼼짝 마, 만약 날 방해하면 불꽃 펀치로 다 태워 주겠어!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82|048|아까부터 참고 있었는데 말이야, 날 잡고 있는 그 더러운 손 빨리 치워!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83|048|그놈은 역시 비겁하기 짝이 없는 겁쟁이일 뿐이다, 하하하 앞으로 그놈을 마음껏 비웃어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84|048|내 목표는 시시한 합격 따위가 아니야, 어떤 비열한 방법을 동원하더라도 학년 전체 수석을 차지하는 것이라고!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85|048|여기 응시하는 녀석들은 죄다 근처의 우수한 학생들뿐이잖아, 사람 좋아 보이고 위선적이라 다들 재수 없어.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86|048|이래서 언니랑 마주치고 싶지 않았어, 너무 화려한 언니에 비해 난 초라하니까.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87|048|뭐야, 그런 국제적인 연애를 하다니 너 같은 건 수능 망쳐서 확 대학에나 떨어져 버려!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88|048|세상은 성적으로 모든 게 해결될 만큼 호락호락하지 않다고!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89|048|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잔머리 굴리기나 남의 약점 잡기가 필요하단 말야, 난 말야, 그런 면에서 너한테 절대 뒤지지 않을 자신이 있어.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90|048|아아 진흥이는 그렇게 밥맛 없는 방식으로 여학생들의 인기 점수를 따는구나.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91|048|이 바보야, 어째서 복수를 하지 않은 거야, 나 같으면 당장 피의 복수를 해줬을 거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92|048|우선 그 사촌이란 놈들에게 피의 카니발을 보여주러 가 볼까나.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93|048|싸움이란 남과 자신의 존재 이유를 걸고 서로를 죽이는 것이다!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94|048|왜 그러지, 내 본모습을 보니 이제 와 내가 무서운가, 살의도 증오도, 공포에 다 먹혀버린 건가?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95|048|날 상처 입힐 정도의 힘을 가진 녀석을 쓰러뜨리고 그 녀석의 모든 것을 빼앗는다, 이제부터!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96|048|어줍잖게 날 위로하려는 말 따윈 집어치우십시오, 지금 이 자리에서 죽고 싶지 않다면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97|048|모두가 미웠다, 세상에 눈을 떴을 때 내 앞에 있던 건 날 원망하듯 바라보는 눈밖에 없었으니까.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98|048|자기 자신만 사랑해 주면 돼, 그러니까 자기 자신만을 위해 싸워라, 그것이 가장 강한 자의 정의다.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199|048|흐흐흐, 네가 언제 친구를 포기하고 도망갈지 기대가 되는군, 물론 도망가게 놔두진 않겠지만.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00|048|날 쫓아왔던 그 기세는 다 어디로 도망간 거냐, 하긴 아까부터 내 머리카락 한 올도 못 건드리는 한심한 작자 같으니라고.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01|048|이미 난 내 눈앞에서 모든 걸 한 번 다 잃었다, 그 같은 경험을 다시 하고 싶지 않으니 기회가 있을 때 도망쳐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02|048|인간이든 요괴든 상관없어, 지금 중요한 건, 내 어머니를 미끼로 삼은 널, 내가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는 거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03|048|네가 이렇게 화를 내는 건 그 인간 계집 때문이냐, 그런 감정에 휘둘려서 죽음을 자초하다니, 어리석군.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04|048|네 까짓 반인간 반요괴가 얼마나 검을 잘 다룰지 두 눈 크게 뜨고 지켜봐 주마.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05|048|칼은 좀 낡았지만 그래도 찌르면 모기가 무는 것보다는 아프겠지, 어디 아파 봐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06|048|나는 아버지한테 사랑받은 기억 따위 전혀 없지만 아버지가 내 몸에 숨겨놓은 칼을 다른 녀석한테는 절대로 넘겨주지 않겠어.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07|048|네가 아까 날 평생 동안 지켜 주겠다고 했잖아, 그거 다 거짓말이었어?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08|048|네가 좋은 녀석이라고 생각한 내가 바보였어, 그럼 그렇지, 맨날 말뿐인 널 믿은 내가 멍청이였다고!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09|048|거기 너, 이봐 거기 시녀, 주인이 부르면 대답을 해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10|048|가게도 구질구질하고 손님도 없네, 도대체 이런 집에 누가 들어가서 돈 주고 밥을 먹어?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11|048|볶음밥 말고 내가 주문한 된장라면 달라고요, 왜 손님이 주문하지도 않은 메뉴를 줘요!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12|048|결국은 점심시간 내내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컵라면으로 때워야 하다니, 이게 다 김 과장 때문이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13|048|나참 나한테 아빠랑 아짱이 맡겨놓고 너무 태평하게 외출하시는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14|048|밖에 나가면 시간마다 전화를 해 줘야 집에서 안심을 하지, 도대체 왜 전화를 안 해 주는 거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15|048|어, 뭐야 이 찜통 같은 더위에 에어컨이 고장나 버렸다고, 소사소사 맙소사!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16|048|언니 도대체 왜 이 층엔 에어컨을 안 달아 놓은 거야, 여름내 틀어 봤자 전기요금 그거 얼마 나온다고!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17|048|이 자식 우리 노예로 만들자, 근데 흔적은 남기지 마, 그럼 어른들한테 들킬 테니까.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18|048|센 척 하지 마, 네가 필요없는 아이라는 건 여기 있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니까.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19|048|건방 떨지 마, 어차피 데려온 자식 주제에, 우리보다 성적은 좀 좋을지 몰라도 넌 어차피 우리와는 신분이 달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20|048|싸움에 진 개의 히스테리라니, 훗, 집안만 내세우는 너희들은 정말 품위가 없구나.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21|048|너희들은 늘 그렇게 날 협박했지, 근데 어쩌지, 나도 이제 참는 건 관뒀는데.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22|048|난 슬프지 않아, 아버지도 어머니도 이 마을을 지키기 위해 세상을 떠난 거야, 그러니까 슬퍼하면 안 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23|048|너희들이 내세우는 잘난 집안, 어쩌지, 나도 그 집안 소속이라 앞으로는 너희들보다 뛰어난 나만 보일 거야, 기대해.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24|048|내가 진심으로 너한테 오고 싶어서 온 줄 아냐, 다 부모님이 시킨 거야, 너가 장래성이 보이니까 미리 사귀어 두라고!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25|048|또 너희들끼리만 얘기했지, 왜 매번 재밌는 일들은 자기들끼리만 결정하고 나한테 나중에 통보하는데?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26|048|당신 도대체 뭐야, 어째서 학교 앞에서 날 기다리는 거지, 돌아가, 난 댁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 요만큼도 없으니까.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27|048|저 수많은 적들을 어떻게 나 혼자 상대해, 이 연약한 몸으로, 안 돼, 못 해, 싫어!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28|048|남자라고 별수 있는 줄 알아, 나 지금 다리 후들후들 떨리는 거 안 보여, 그러니까 너가 상대하라고!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29|048|나도 이왕 누가 주워갈 거였다면 부잣집에서 주워가는 게 더 이득이었다고!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30|048|알았어, 이제 네 맘대로 해, 이제 너 같은 건 몰라, 그렇게 가난한 집이 싫으면 어디든 가버려!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31|048|멍청하고 무능하고 어리석은 종족이 인간이다, 바다 물속에서도 오롯이 혼자 살 수 없는 게 인간이란 말이다!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32|048|자긍심도 뭣도 없는 인간이 대장이 될 그릇이라 할 수 있겠냐, 네가 할 수 있는 게 대체 뭐냐?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33|048|너, 너, 너 이놈 언제까지 장난을 칠 생각이냐, 진지하게 싸움에 임하지 못할까!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34|048|자신의 상태가 안 좋음을 알고도 결투에 임하는 상대에게 어떻게 감히 동정을 하냔 말이다!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35|048|푸하하하 꼴좋다 날 그렇게나 비웃더니, 지금 네 모습을 봐, 비통한 게 제법 어울리는걸?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36|048|나야 모르지, 어떤 이유가 있었든, 살인자의 심경 같은 건 알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37|048|맞아요, 이 사람 막 살해당했어요, 이 별장 가까이에 있던 자에게!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38|048|이곳에 오면 바보였던 과거의 내가 보여 언제까지고 저주하고 싶어지는 마음만 강해지지.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39|048|내가 왜요, 내가 왜 선생님과 취재 여행인지 탐방인지를 가야 하냐고요, 하필이면.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40|048|선생님은 왜 맨날 쟤만 감싸고 돌아요, 내가 잘했을 땐 칭찬 한마디 해주지도 않고, 너무 편애하시는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41|048|벌써부터 날 따돌릴 생각이나 하고 있단 말이지, 흥, 그렇겐 절대 안 될걸?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42|048|그런 식으로 혼자만 폼 잡으려고 하니까 결국 이런 끔찍한 사태에 빠진 거잖아, 안 그래?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43|048|더 이상 손대지 마시오, 지금부터 뭐든 손을 대면 범죄현장 훼손으로 고발할 거요!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44|048|이게 진짜 선생님이 남긴 다잉 메시지라는 증거가 어디 있어요, 어쩌면 범인이 나한테 뒤집어씌우려고 했을지 어떻게 알아요?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45|048|히어로를 동경해 현실을 버리고 죽음을 선택한다면 그거만큼 어리석은 짓이 어딨겠나?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46|048|겨우 이런 늙은이 하나에 발목이 잡힌 게 분하다!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47|048|밖으로 나가 도움을 청할까, 그럴 시간은 없어 보이는데, 생각하자, 생각해, 멍청아, 지금이 바로 머리를 굴릴 때야, 생각해!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48|048|입 닥쳐, 버러지 같은 너희 범죄자들은 발언을 할 자유도 없다, 교도소에서 절망하고 또 절망해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49|048|꼬마야, 이제야 절망에서 해방된다, 뭐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지금부터가 지옥이다, 기대해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50|048|자세히 보니 귀엽게 생겼네 그 얼굴 잊지 않고 기억해 뒀다 제대로 환영 인사 치러 주지.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51|048|여긴 그럼 누명 쓰고 들어왔다는 거냐, 인정할 건 순순히 인정해, 그래야 밥이라도 더 얻어먹지.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52|048|누가 진짜 럭비를 하라고 했어, 너 지금 내가 한 말에 반항하는 거냐?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53|048|그딴 건 나도 몰라, 하지만 난 그저 힘 좀 세다고 약한 녀석을 괴롭히는 너의 방식에 화가 날 뿐이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54|048|남의 얼굴은 왜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봐, 기분 나쁘게, 내 얼굴에 뭐 묻었어?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55|048|가게 사람들에게 다 들었어, 나한테 접근한 게 돈 때문이라며, 하아 어차피 그럴 거라 생각했어.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56|048|더워 죽겠는데 찡얼대지 마, 너 같은 쓸모없는 놈한테 줄 건 하나도 없어.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57|048|이렇게 고통스러워하지 않아도 됐단 말야, 이게 다 너를 만난 탓이야, 그러니까 내 인생에서 꺼져!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58|048|정신 차려, 안간힘을 다해 버티란 말야, 여기서 도망치면 안 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59|048|난 더 이상 그때의 세 살 꼬마가 아니야, 내가 두려워했던 건 다 옛날 일이라고!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60|048|사람은 누구나 지키고 싶은 것이 있을 때 강해지는 법이라고 스승님이 말씀하셨지!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61|048|지금 뭐하는 거야, 내가 위험에 처했을 때 같이 싸워주기로 저번에 나랑 약속했잖아!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62|048|꼬마, 지금부터 넌 내 부하다, 그리고 이 몸이 의리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지.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63|048|내 사랑하는 부하를 건드린 대가는 그 몸으로 갚아야 할 거다, 지금부터 뼈저리게 느껴봐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64|048|이 망할 영감탱이, 나한테서 전부 뺏어가 놓고, 혼자 그렇게 가버리다니,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65|048|아, 저기 있다, 아까부터 어디선가 기분 나쁜 냄새가 풍기는 거 같더니 바로 저 녀석에게서 나는 거였어, 으 기분 나빠.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66|048|하지만 내겐 소중한 사람들이 생겼어, 그들이 다치게끔 놔두진 않겠어!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67|048|그래, 나예요, 내가 죽였어요, 우리들의 그 위대하신 니아 선생님을요.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68|048|선생님이 훔쳐갔어, 내가 육 년을 고생해 완성한 논문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훔쳐갔다고!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69|048|너는 지금 이 상황이 어떤 상황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지금 우리들의 임무에 수만 명의 목숨이 달려 있다고!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70|048|감히 어딜 들어오려고, 괴물들이 들이닥치면 내가 맘 편히 술을 못 마시잖아!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71|048|하아, 이 상황에서 진짜 너무한 거 아냐, 도대체 누가 내 술 한 방울도 안 남기고 다 마셨어?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72|048|근본이 썩어 빠졌는데 이제 와서 착한 척하면 천당이라도 갈 줄 알았냐고!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73|048|너 자신을 위해 살아, 이딴 탑 따위를 지키다 죽을 거면 그냥 부숴 버리란 말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74|048|아니, 잠깐 천천히 얘기해 봐, 갑작스레 그렇게 얘기하니까 하나도 못 알아먹겠어, 그러니까 뭐라고?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75|048|니아, 너가 지금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잘 봐, 지금까지 우릴 속여 온 망할 자식들이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76|048|내가 널 구해 주는 거라 착각하지 마.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77|048|아저씨라 너가 믿는 게 어디의 누구 아저씨인지는 몰라도 애새끼 교육 한번 잘못 시켰군!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78|048|이 돈은 아이들의 내일을 위해 한 푼 두 푼 모은 돈이야, 절대 너희 같은 놈들에게 내 줄 수 없어.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79|048|으아악 저것은 다리가 여덟 개에다 꽁무니로 실을 뽑아낸다는 거, 거, 거미잖아, 으아 징그러, 저리 가!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80|048|어떡해 이 키로그램이나 늘었어 왜 갑자기 쪘지, 도대체 왜, 그렇게 많이 먹지도 않은 거 같은데 이건 저울이 잘못된 거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81|048|누구더라, 최근에 얼굴을 본 적이 없어서, 병문안도 안 오고, 전화도 안 받고, 그러니 나한테 잊혀지지.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82|048|빨리 나와 유치원 버스 올 때 다 됐다고 몇 번을 말해, 너는 도대체 엄마가 한두 번 얘기하는 걸로는 말을 안 듣지, 어?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83|048|지금은 당신에 대해 아무 감정도 없어, 더 이상 내 일상에 끼어든다면 용서하지 않겠어.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84|048|애정 따윈 살고 싶다는 본능 앞에서는 한낱 쓰레기에 불과해, 그 순간 내가 깨달은 게 그거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85|048|웃기지 마, 알고 있는 주제에, 내가 당신한테 끌리고 있다는 걸 알고 있는 주제에 이제 와서 그런 말 하지 말라고.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86|048|어째서 그런 식으로 말하는 거예요, 뭐가 되든 그건 누나의 꿈 아닌가요, 아버지가 돼서 자식의 꿈을 짓밟고 뭐하는 짓이냐고요!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87|048|이건 당신이 초래한 일 아닙니까, 지금까지 나몰라라 하던 가족에게 이제 와서 도움을 구하는 이유가 뭔가요!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88|048|날 괴롭히려고 깐족대길래 그러면 어떻게 되는지 가르쳐 줬을 뿐이야, 이젠 더 이상 쓸데없는 짓 안 하겠지?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89|048|난 아버지도 어머니도 싫어, 닮은 종족끼리 서로의 상처나 핥아주고 있다니 너무 추하잖아.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90|048|우쭐대지 마, 난 이제 당신 같은 사람 필요없어, 나 혼자 잘 살아 볼 테니까 신경 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91|048|너처럼 멍청하고 미래 없는 사람에게 진심일 리가 없잖아, 그만 헤어져!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92|048|너만 없었더라면 난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행복한 인생을 살아 왔겠지, 지금의 이 시궁창 같은 인생이 아니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93|048|너가 안 그래도, 그렇게 할 참이었거든, 아저씨들의 신성한 결투를 저들이 더렵혔어!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94|048|그러니까 대체 그게 무슨 소리냐고, 우리가 지금 밀랍인형이 되기 직전인데 그런 한가한 소리나 하고 있을 때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95|048|마,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 난 동물이라고, 인간 따위랑 어떻게 잘 지내냐!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96|048|당장 꺼져, 뻔뻔한 것도 정도가 있어야지, 널 살려준 대가도 안 받았는데, 네 애완동물까지 돌보라고?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97|048|알았냐, 착한 마음만으로 사람을 구할 수 없다, 사람의 목숨을 구하고 싶으면 그에 맞는 지식과 의술을 배워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98|048|저 자식들 우릴 우습게 보는 게 분명해, 그러니까 아까부터 자꾸 딴소리지!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299|048|권력에 혼을 팔아넘긴 정부의 개인 주제에 영웅 흉내나 내고, 아주 잘난 영웅 납셨지!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00|048|네놈들은 지구상에 있으면 안 되는 놈들이야, 지금까지 무슨 생각으로 같이 있었던 건데, 구역질 나게!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01|048|이 거대한 해충아, 내가 지금부터 너를 구제해 줄게!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02|048|너희들은 그저 거대한 살인자야, 아무 죄 없는 인간을 재미로 먹어치우는 거대한 괴수일 뿐이라고.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03|048|네 녀석들은 이제 인간이 아니야, 이 세계를 지옥으로 바꾼 건 너희들이야, 알겠냐, 이 살인자들아.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04|048|너, 너가 알고 있는 거 전부를 얘기해 봐,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우릴 속인 거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05|048|뭐라고, 성공 가능성이 낮아 이 작전은 포기한다고, 그럼 이 작전을 준비한 내 노력은 물거품인 거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06|048|야, 너는 어떻게 사람을 만나자마자 살 쪘냐고 물어볼 수가 있어, 내가 그렇게 뚱뚱해 보이냐, 그러는 지는 뭐 날씬한 줄 아나.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07|048|다이어트가 말짱 도루묵이 된 건 너 때문이야, 너가 매일 야식 시켰잖아, 먹고 죽은 귀신 때깔도 곱다고!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08|048|내가 안 먹는다니 그렇게도 좋으냐, 어, 어떻게 한 명이라도 먹어보라고 더 권하질 않아?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09|048|이래서 자식새끼 키워봐야 다 소용없다고 하는 거야, 그래 니들끼리 실컷 먹어라, 내 더러워서 안 먹어!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10|048|방학 동안 보충하기 싫어, 놀고 싶어, 바다 가고 싶어, 이렇게 공부만 하다 늙어 죽는 건 싫다고!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11|048|여기보다 넓은 공원이 어딨는데, 너희들 지금, 이 아저씨랑 놀기 싫어서 그러는 거지?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12|048|날도 추운데 밖에서 계속 기다렸어, 약속을 잊어버렸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단 말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13|048|무슨 소리야, 내가 저런 거에 겁 먹을 줄 알아, 다들 지켜보라고, 내가 얼마나 용감한지, 저리 비켜 봐!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14|048|뭐, 너가 지름길이라고 해서 따라왔는데 이제 와서 길을 모르겠다고, 그럼 처음부터 앞장서질 말았어야지!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15|048|애초에 말이지, 그 건물의 위치가 이상한 거야, 창문이 거기에 달려 있을 건 또 뭐야, 그러니까 공에 맞아 깨지지, 안 그래?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16|048|내가 머리만 굴리면, 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얼마든지 너가 태어난 걸 후회하면서 살게 만들 수 있다고!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17|048|도대체 이 리액션은 뭐야, 열 네 살의 봄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고, 나처럼 좀 즐겨!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18|048|일부러 그런 건 아니었어,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바람이 불었던 거뿐이잖아, 내 잘못이 아니라고!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19|048|뭐야, 여자애한테 관심 없는 척하더니 너가 먼저 말을 다 걸고, 진짜 너 저 애한테 뭐 있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20|048|그래봤자 소용없어, 오늘 넌 이 소개팅에서 완충재 역할로 옆에 세워 둔 단역에 지나지 않으니까, 포기하라고.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21|048|좋아하는 애 생각이라니, 왜, 왜 그렇게 생각하는 거야, 혹시 내 얼굴에 쓰여 있어?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22|048|그래가지고 어디 오늘 안에 그녀에게 고백이라도 해 보겠니, 쯧쯧, 아서라, 날 샜다.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23|048|믿을 수가 없어, 밥을 안 먹어서 쓰러졌다니, 요새 너무 연습에 미친 거 아냐?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24|048|연주회 날 아침까지 늦잠이라니, 천하태평인 거야, 아님 강심장인 거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25|048|이 바다에 가라앉은 배는 모두 내 거야, 니들 내 거에 손대면 어떻게 되는 줄 잘 알고 있지?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26|048|어느 녀석이냐, 겁도 없이 내 영역에서 설쳐대는 놈들이, 가만두지 않겠다!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27|048|너 내가 속임수 쓰는 걸 봤냐고, 못 봤으면서 지금 괜한 트집 잡고 있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28|048|너말야 방금 이유도 없이 죽을 뻔했다고, 이 마을은 위험해,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마을이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29|048|자꾸 내 말에 따박따박 말대꾸하는 뽄새가 나랑 한판 뜨자는 거지, 앙?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30|048|눈치 없는 녀석들이네, 우리가 왔으면 알아서들 자리를 비켜야지, 썩 꺼져!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31|048|잔소리하지 마, 저쪽에서 먼저 걸어온 싸움에 응해 주고 있을 뿐이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32|048|그 녀석은 늘 이렇게 말했지, 꿈은 살아 있다고, 하하하 그딴 얘긴 패배자의 헛소리다!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33|048|어어, 야, 너 거기 서, 거기 서라니까, 날 물에 빠뜨리고 저 혼자만 가냐, 거기 안 서!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34|048|죽기 싫으면 그만두는 게 좋을걸, 이게 어디 와서 나한테 행패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35|048|꺄아 쟤가 내 옷을 훔쳐 갔어, 빨리 잡아, 거기에 보석이니 뭐니 다 있단 말야, 빨리!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36|048|니아 님이 아니라고요, 뭐야, 괜히 좋아했잖아, 게다가 사인은 뭐하러 받은 거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37|048|내가 온 나라의 처녀들을 잡아들이든 말든 당신은 몰라도 되오!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38|048|여기서 요괴 냄새가 나는 걸, 성 안에 잠입해 봐야겠어, 어, 근데 넌 뭔데 나한테 업혀?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39|048|나의 사랑 이슬 공주를 내놓고 냉큼 그 칼을 치워라 어차피 멍청한 넌 날 이길 수 없어.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40|048|내가 너 같은 줄 알아, 아무리 비위가 좋아도 그렇지 시체들이 이렇게 쌓여 있는 곳에서 어떻게 밥을 먹어!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41|048|기왕이면 맑은 물이 졸졸 흐르는 냇가라거나 꽃밭에서 먹으면 어디가 덧나, 하여간 무신경한 건 알아줘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42|048|어떻게 내가 중간에 없어진 걸 눈치 못 챌 수 있어, 나는 너희들을 위해 중간에 선물까지 챙겨 왔는데 너희 진짜 실망이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43|048|홍수 때문에 대피소로 가야 하는데 이 쓸데없는 것들은 다 뭐야, 화장품에 장난감, 필요한 걸 챙겼어야지, 아휴 내 머리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44|048|사랑이가 자면서 자꾸 믿음이를 걷어차잖아요, 사랑이한테 주의 좀 단단히 주세요!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45|048|뭐라고요, 믿음이 엄마는 요리도 느끼하게 만들면서, 상관없는 사람은 빠져 주세요!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46|048|이봐요, 대피소에서 다같이 모여 자는데 너무 시끄럽게 구는 거 아닙니까, 좀 조용히 해요!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47|048|녀석이, 녀석이 우리 마을로 다시 돌아왔다고, 대체 언제?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48|048|요즘 잘한다고 하니까 자만에 빠져서 태연하게 지각이나 하고, 아주 지가 특별한 줄 안다니까?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49|048|선생님이 코스프레 의상 입고 오라고 해서 내가 집에서부터 이 모양 이 꼴로 여기까지 걸어왔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50|048|뭐, 이번 코스프레의 주제가,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대회라고요, 그럼 난 지금까지 뭘 한 거죠?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51|048|머리핀 꽂았다고 운이 좋아진다는 보장이 어딨냐, 숫자로 계산되는 것도 아니고, 그걸 믿은 너가 바보다!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52|048|그만둬 변태, 또 도촬할 생각이지, 음흉한 눈을 하고 있잖아!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53|048|어리광 부리지 맛, 피아노를 손으로 못 친다면 발로라도 치란 말이야, 그게 네가 보여줄 근성이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54|048|황당하네, 난 피아노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고, 반주자 역할을 하지 못한단 말이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55|048|반주 같은 거 못 한다고 전부터 말했잖아, 전문적으로 공부하지도 않았는데, 나 같은 건 못 한다고!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56|048|넌 칠 수 없는 게 아니야, 도망치는 거지, 피아노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걸 핑계 삼아 도피하는 중이잖아.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57|048|뭐야, 잘난 척하더니 치는 법을 잊어버렸나, 이걸로 우승후보는 날아갔군, 꼴좋네.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58|048|여기서 뭐하는 거야, 예선전 시간 다 됐는데, 이제 와서 도망쳐 봐야 숨을 곳도 없다고!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59|048|어째서야 어째서, 내 피아노 소리만 들리지 않는 거지, 점점 가라앉아 간다, 소리의 바다로.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60|048|항해를 하려면 이 정도 상식은 알아야지, 공부 안 했다간 너희들 언젠간 진짜 죽을 거라고!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61|048|너가 날 이 팀에서 쫓아내려고 발악해 봤자, 난 여기서 죽을 때까지 붙어 있을 거다!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62|048|넌 어쩌다가 그런 싸가지 없는 말투밖에 못 배웠냐, 건방진 자식!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63|048|하등한 인간 주제에 감히 내게 무슨 짓이냐, 이 정도 일을 벌일 땐 그만큼의 각오는 돼 있겠지?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64|048|나도 알아, 사실은 행복이가 제일 분하고 억울할 거야, 그러니까 가르쳐 줘, 그 녀석이 어디에 있는지!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65|048|야, 난 너랑 싸울 생각이 없다고 했지, 이미 승부는 났는데 왜 자꾸 시비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66|048|에, 지금 요괴가 인간을 도와줬다고, 그게 말이 되냐, 웃기는 소리 하지 마!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67|048|수준 낮은 인간 주제에 우리 요괴들 싸움에 주제넘게 끼어들지 말라고.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68|048|내가 왜 저렇게 유치하고 멍청한 놈한테 엎드려 빌기까지 해야 되는 거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69|048|싫어, 펄펄 끓는 물에 들어가 네 머릿기름이 될 바에는 차라리 잡아 먹히는 편이 더 나아!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70|048|너 설마 구슬 조각보다 여자 잡는 거에 정신이 팔려서 바보같이 그걸 놓쳤다는 거야, 지금?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71|048|정신 똑바로 차리고 다녀, 너가 만약 내 동생이 아니었다면 넌 내 손에 벌써 죽었어.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72|048|그럼 구슬 조각이랑 내 목숨 중 뭐가 더 중요한데, 구슬 조각이라고 하면 너 그 입을 확 찢어 버릴 거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73|048|왜 이렇게 매사에 부정적이야, 내가 이 핀을 꽂고 운이 좋아지면 어떡할 거야, 방금 너가 한 말에 책임질 수 있어?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74|048|뭐야, 시작하자마자 아웃 돼서 나가다니, 분명 내 운이 세 배나 좋아졌는데 대체 왜 이러냐고!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75|048|거기, 지금 뭐라고 했어, 이게 좋아진 운이면 원래는 마이너스의 운이라고, 하 내가 그 말을 못 들었을 것 같애?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76|048|움직이지 마, 내 머리핀 밟으면 어쩌려고 그래, 그거 당첨돼서 받은 거야, 돈 주고 못 사는 거라고!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77|048|그렇게 소중한 물건이면 유치원에 가지고 오지 말았어야지, 너가 잘못해 놓고 왜 애들한테 난리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78|048|그건 그렇지만 난 애들한테 자랑하고 싶었단 말야, 앞으로도 계속해서 애들한테 자랑하고 싶다고!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79|048|근데 너 왜 아까부터 나한테만 손가락질해, 내가 만만해?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80|048|내 행운의 머리핀을 찾기 위해, 내 행복을 찾기 위해서야, 두 눈 똑바로 뜨고 샅샅이 찾아야 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81|048|내 기억이 정확하다면 틀림없이 여기야, 그러니까 잔말 말고 내 행운의 머리핀이나 찾으라고!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82|048|친구야, 내 시합에 구경 와서 책 같은 건 읽는 게 아니야, 내가 슛 넣는 걸 봐야지, 대체 뭣 때문에 온 거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83|048|상관 마, 나는 나 말고 다른 사람은 안 믿어!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84|048|이런 날에는 애초에 늦는 사람이 나쁜 거예요, 연주가 엉망이니까 생활 태도도 분명히 엉망일 거예요.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85|048|알았다고, 네가 원하는 건 뭐든지 할 테니까 애들이 보는 앞에서 그렇게 쓰러져 울지 좀 마.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86|048|나는 소중한 악보를 던져버린 인간이야, 연주자로서 실격이라고!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87|048|드디어 나왔어, 내 라이벌, 이번엔 꼭 내 피아노로 쓰러뜨려 주겠어,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88|048|니아 너, 그 선배랑 사귄다고 기고만장하지 마, 사랑도 운동도 네가 최고라는 듯이 행동하지 말란 말야, 질투 나게.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89|048|젠장, 젠장, 한 골만 넣었어도 이길 수 있었는데, 다음번엔 절대 지고 싶지 않은데, 고등학교에나 가서 노려야 하나, 분하게!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90|048|비만 내리면 이 가뭄에서 벗어날 수 있고, 반란도 그칠지도 몰라, 난 반드시 이곳의 비를 뺏으러 올 거다, 각오해!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91|048|네게 원망을 품고 있지 않았어, 다들 마지막까지 죽어가면서도 너를 믿었단 말이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92|048|너가 거짓말로라도 무죄라고 하지 않으면 그 사람들의 마음이 어떻게 될지 생각해 봤어?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93|048|우리는 국왕의 호위대다, 국왕이 없다고 망하는 나라가 되어서는 안 된다, 모두들 나를 따르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94|048|하하하 너무 한심한 말에 웃음이 다 나오는군, 대책 없는 바보란 말은, 너 같은 녀석을 두고 하는 말일 거다.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95|048|남자에겐 절대 싸움을 피해선 안 될 순간이 있지, 그건 바로 동료의 꿈이 비웃음당했을 때야.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96|048|한 올 한 올 소중한 내 머리카락, 머리카락만 있음 나도 형처럼 인기 있을 텐데, 네가 감히 내 머리카락을 건드려!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97|048|쳇, 지금까지 나한테 그따위 얘길 지껄이고 좋은 꼴을 본 녀석은 한 놈도 없었어, 알아?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98|048|이, 이럴 수가 없잖아, 내 머리에 머리카락이 한 올도 안 남았어, 너희가 감히 내 마지막 한 가닥을 너네 다 뒈졌어!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399|048|저 여자랑 꼬마 녀석, 보이기만 해봐, 내가 너흴 가만히 놔둘 줄 알아, 발모제로 만들어 버릴 테다! +EmotionStyle|A_A2_C_048|A_A2_C_048_0400|048|왜, 맞은 게 분하냐, 조금만 기다려, 넌 이 녀석을 처리하고 난 다음에 처리해 주마, 죽은 네 아비처럼.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2_D_002.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2_D_002.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23c169696260492d37ac5f25fe09a777d48c3d51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2_D_002.txt @@ -0,0 +1,350 @@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051|002|다리 오므리지 못해, 남들 앞에서 추한 꼴 보이지 말고 빨리 조신하게 앉아!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052|002|같이 가족 여행 가고 싶은데 왜 안 된다는 거야, 모두 널 기쁘게 해주려고 준비한 건데 지금 네 태도는 뭐냔 말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053|002|이렇게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돌이켜보면 모두들 내 비위 맞추기에만 급급했던 거야, 역겨워.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054|002|너 말이야, 한자리에 좀 있으면 안 되겠니, 왜 내가 널 찾아 이렇게 계속 헤매야 하는 건데?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055|002|별로 상관없다 생각했는데, 사귀는 사람을 가족 전원이 좋아하는 이런 현실이 어쩐지 너무 싫다.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056|002|그 폭우 속을 가족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걸어왔는데 왜 아무도 날 안 반기는 건데!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057|002|우린 이제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냐, 뭐든지 너 혼자 하란 말야, 나 상관하지 말고 아무 데나 가 버려!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058|002|착각하지 마, 위대한 건 너가 아니라 바로 이 몸이시라고!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059|002|저 녀석을 붙잡아라, 저 녀석은 이 몸이 처리한다!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060|002|어쭈 감히 니가 날 쳤다 이거야, 어디 또 쳐 봐, 또 쳐 보라고!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061|002|당장 그만두지 못해, 밥상머리 앞에서 어쩌자고 싸움질이야, 너희들 진짜 혼나 볼래?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062|002|어떻게 찾은 황금 같은 기회인데, 이렇게 허무하게 날려버리다니, 도저히 내가 내 자신을 용서 못 하겠어!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063|002|이 시건방진 놈들 감히 날 갖고 놀다니, 잡히기만 해 봐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064|002|나참, 난 그 시간에 축제에 있었다니까요, 이 사진을 현상해 봐요, 내 알리바이가 증명될 테니까.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065|002|시끄러, 애들이 뭘 안다고 자꾸 나서서 일을 더 복잡하게 만드냔 말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066|002|그래, 맞아, 난 작년부터 이 일을 계획했어, 니아를 없애고 문단 최고봉에 오르기 위해!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067|002|내 말이 그 말이야, 저런 악귀 붙은 피아노를 계속 놔두니까 이런 끔찍한 사건이 계속 일어나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068|002|뭐가 어쩌고 어째요, 내가 뭐하러 사랑이를 죽였다는 거예요?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069|002|당신이지, 시장 선거에 출마한 세 사람 중 벌써 두 사람이 죽었어, 이제 당신밖에 안 남았잖아!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070|002|얌마, 너 지금 어디에 있어, 당장 내 앞에 와서 이 사태에 대해 설명하지 못해!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071|002|두고 봐, 지금 당장 널 찾아내서 톡톡히 망신을 주고 말테니까, 각오하라고.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072|002|니아는 관계없어요, 니아는 범인과 맞닥뜨렸다고 했잖아요, 그 범인이 나라고요!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073|002|끄아아아 어떡해 남친이 손수 떠준 스웨터가 다 찢어졌어, 이건 꿈이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074|002|연타는 이걸로 끝이냐, 뭐 기뻐해라, 조금은 먹히긴 했으니, 이번엔 내 차례다!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075|002|연타라는 건 말이지, 상대를 확실하게 끝내도록 한 방 한 방 살의를 담아 날리는 걸 말해.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076|002|방금 그 변태는 뭐지, 이 동네가 점점 무서워지고 있어, 빨리 이 동네를 떠야겠어.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077|002|나 진짜 화났어, 이곳에서 엉망진창으로 날뛰어 주지.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078|002|너희 전부 다 여길 빠져나갈 순 없어, 한 마리도 놓치지 않겠다, 각오해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079|002|넌 바보지만 내 몸에 상처를 입혔으니 그 용기는 가상히 여겨주지, 그런 의미로 단숨에 죽여주마.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080|002|내가 때려도 쓰러지지 않다니 제법이긴 하네, 지금까지 본 쓰레기들과는 좀 다른 놈 같다?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081|002|뭐야, 너 말버릇이 그게 뭐야, 전학 와서 외로워 보이길래 데려와 줬더니만 그딴 싸가지 없는 말투는, 재수 없어.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082|002|좋아해도 괴로울 뿐이야, 평생이 걸려도 난 널 따라잡을 수 없을 것만 같다는 게 뼈저리게 느껴져.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083|002|내 험담을 하는 건 좋은데 뭐 하나라도 나한테 이기고서 그렇게 하도록 해, 안 그럼 싸움에 진 개가 짖는 걸로밖에 안 보이니까.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084|002|내 친구로 있고 싶으면 두 번 다시 그러지 마, 내 자존심이 용서치 않으니까.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085|002|대체 나의 어디가 좋다는 건데, 돈인가, 근데 어쩌냐 너 같은 코찔찔이한테는 땡전 한 푼도 못 줘.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086|002|사귄다는 게 뭔데, 왜 사귀면 모든 걸 독점하려고 하는 거지, 어째서 감정을 백 퍼센트 아님 영 퍼센트로밖에 생각하지 않는 건데?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087|002|어차피 이 멤버들은 시간 관념이 없어, 내가 지각 군단에 덩달아 끼어 기합을 받는 건 무지하게 열 받을 거 같거든.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088|002|근데 여자친구도 뭣도 아닌 우리한테 아이스크림 쐈다고 화 내는 거 아니지, 하하하!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089|002|우리 마을을 공격하겠다고, 그렇다면 먼저 나와 승부하자!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090|002|이 마을, 제 목숨을 걸고서라도 지키겠어요, 절 믿어주세요!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091|002|너하고 니아가 친구였다는 소리는, 두 번 다시 입에 담지 마!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092|002|언제까지 내 뒤통수를 칠 수 있을 줄 알았나, 화끈하게 저승으로 보내 주마!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093|002|헛소리 마, 보물은 내 거다, 훔쳤다고 네 것이 될 거라고 생각하나?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094|002|이 멍청아, 너흰 아직 햇병아리에 불과해, 누구든지 처음엔 간단한 임무부터 시작하는 법이다.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095|002|하지만 저번부터 계속 이런 하찮은 임무뿐이잖아요, 우리도 이제 그럴싸한 임무를 맡고 싶다고요!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096|002|싫어 내가 여기서 죽을 줄 아는 모양인데, 난 어떻게든 끝까지 살아남을 거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097|002|알겠나, 이 녀석은 우리 회사의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인 주동자로 이 마을의 질서를 어지럽혔기에 공개 처형을 하겠다!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098|002|여긴 사건 현장이야, 형사인 나하고 탐정인 니아 이외엔 들어가면 안 돼, 누가 경찰에 신고 좀 해!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099|002|선생님 선생님이 이 별장에 있는 거 다 알고 왔어요, 숨지 말고 빨리 나와요!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00|002|너희는 기량도 부족하고 겁쟁이에 얼간이야, 아주 유감이야, 여기서 손가락이나 빨면서 울고 있으라고.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01|002|지금 싸움을 외면하라는 겁니까, 동료들의 죽음에서 눈을 돌리라는 말씀이냐고요?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02|002|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이유를 알아야 움직이든 그냥 있든 제가 판단하죠.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03|002|우린 무조건 반장님의 지시에만 따른다, 알았으면 무조건 복종해!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04|002|우리가 반장님과 대장님에게 신뢰를 못 얻고 있다고 말하고 싶은 거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05|002|젠장, 감히, 어디 덤벼 봐, 너 죽고 나 죽자!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06|002|대단하긴 뭘 대단해, 그냥 네 녀석의 펀치가 약한 거뿐이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07|002|히어로 히어로 해서 대단한 줄 알았더니, 씨급이나 에스급이나 까놓고 보면 다 별거 아니구만.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08|002|구해주는 거뿐이라면 누구든 할 수 있잖아, 역시 괴물들을 쓰러뜨리지 않으면 히어로라 할 수 없지.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09|002|근데 이번에 히어로들 중에도 중상자가 잔뜩 나왔잖아, 그런 인간들을 믿어도 되는 건가 의심스러워.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10|002|뭐 결과적으로 살아서 상관없지만 일반인과 다르지 않은 약한 히어로라면 와 봤자 도움도 안 되는데 히어로 좀 관둬 주면 안 되나?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11|002|왜, 왜 내가 혼나야 해, 히어로 협회의 활동 자금은 우리 세금에서 나간다며, 그럼 참견 좀 해도 되지 않아?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12|002|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히어로들이 월급 받고 있는데, 제대로 지켜 주지 않으면 이쪽도 곤란하다고!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13|002|너 에스급이랑 친해지고 싶어 일부러 따라온 거지, 히어로가 존심도 없나.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14|002|좋은 아침이야 난 늦잠 자는 꼴은 절대 못 봐, 다들 빨리 안 일어날래?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15|002|도와주려면 제대로 좀 도와, 그 삐뚤어진 심보로 일 더 복잡하게 만들지 말고.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16|002|이 학교에서 최악은 너희들의 성격 같은데, 안 그래, 어?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17|002|뭣이라, 이 자식들, 내가 모처럼 의견을 냈는데 받아들이지는 못할망정 거절해?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18|002|도대체 왜 저 녀석의 의견엔 반대 없이 모두 따르는 건데, 왜 나랑 차별해, 어?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19|002|나 한 사람 없다고 뭐가 어떤데, 어차피 나 말고 그 녀석만 있으면 학급은 잘 굴러가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20|002|지금 내 이름 불렀냐, 내 이름이 아무나 부르라고 우리 부모님이 지어준 건 아닐 텐데, 다시 한번 불러 봐.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21|002|너희들 멋대로 사진 찍지 마, 찍히는 당사자가 싫어하는 거 안 보여?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22|002|이 골칫덩어리 꼬맹이, 너가 학교에 와서 무슨 짓을 벌였는지 알아?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23|002|도대체 무얼 위해 그렇게 필사적으로 하는 거지, 그런다고 사람들이 고마워할 줄 알아?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24|002|아무리 멋진 소릴 하고 열심히 노력해도 정말로 강한 녀석들한텐 다 당하고 만단 말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25|002|숙녀 앞에서 이게 무슨 짓이야, 소변을 보려면 저 숲 속으로 가란 말이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26|002|젠장, 여길 도망칠 수밖에 없어, 그렇지 않으면 우릴 기다리는 건 죽음뿐이니까.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27|002|나한테 지금 뭐라고 했어, 난 뚱보가 아냐, 그냥 통통한 거라고!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28|002|훗, 지금 날 비웃은 건가, 하지만 언제나 비장의 무기는 꼭꼭 숨겨두는 법이라고 했다.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29|002|이딴 겉치레는 무의미해, 바로 네 입에서 졌다는 말이 나오게 만들겠어.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30|002|오호 알고 보니 뚜껑 열린 척한 것도 이 작전을 위한 연극이었던가.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31|002|집에 가고 싶으면 혼자 가, 보다시피 난 추리하는 중이라 바쁘단 말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32|002|아, 왜 나한테 소리는 지르고 그러세요, 그리고 아빠가 무슨 추리를 한다고 그래요, 맨날 틀려서 망신만 당하면서.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33|002|역시 왕년의 연기자다워, 이혼을 앞두고 남편에게 돈을 왕창 뜯어 내려는 여자로는 보이지 않는군, 아주 훌륭해.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34|002|어머, 따지고 보면 그게 다 당신의 바람기 때문에 생긴 일이잖아요?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35|002|그런데 탐정은 불러서 어쩌려고 그래요, 설마 당신 탐정 시켜 내 뒷조사 했어요?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36|002|말도 안 돼, 왜 안 오나 했더니 지금까지 자고 있었다고, 나와의 약속은 까맣게 잊고?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37|002|빨리 그 방 열쇠나 내놔요, 지금 사람이 죽어가고 있소.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38|002|내가 분명 그 여자가 너희 집 거실에서 베란다로 쓰러지는 걸 봤어, 너 말고 또 누가 그렇게 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39|002|이렇게 뻔한 상황에서 누굴 속이려 들어, 내가 문 앞에서 지켰는데 너 말고 아무도 드나든 사람은 없었어.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40|002|좋긴 뭐가 좋아요, 기껏 남한테 얘기 시켜놓고 자고 있었잖아요!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41|002|이것이 뭣이여, 너 지금 이 할미한테 큰소릴 친 거여, 너 거기서 꼼짝 말고 있어, 당장 내려갈 테니.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42|002|뭐야, 일진 동작도 맞춘 거야, 저렇게 유치할 수가, 너무 유치해서 소름 끼쳐!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43|002|울지 좀 마, 너라면 부모도 있고, 집도 있고, 돈도 있는 아이한테 가출해서 우리랑 같이 살자고 할 수 있겠냐?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44|002|지금 이 자리에서 내 성질이 얼마나 더러운지 보고 싶어 그러는 거지?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45|002|기절하면 맞아도 안 아프다고 했는데 왜 기절이 안 되는 거야, 더 머리를 박아야 하나, 으아악!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46|002|집에서도 버림받은 저 같은 낙오자를 누가 찾으러 옵니까, 아무도 안 올 겁니다.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47|002|내가 그깟 경찰을 무서워할 걸로 보여, 나는 의리를 위해서 너희를 데리러 온 거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48|002|난 우리 가족을 위해서라면 이 한 몸을 용광로에 던질 수도 있고, 가족이 잡혀 가면 지구 끝까지라도 쫓아가 찾아 올 거다.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49|002|이봐, 그 녀석이 또 집을 나갔어, 아무리 찾아봐도 어디에도 안 보여, 대체 어딜 간 거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50|002|계속 혼령이 씌었던 이 가문은 너가 생각하는 만큼 즐거운 곳이 아니야, 저주받은 곳이지.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51|002|언젠가 이 가문과 인연을 맺은 것을 후회하기 전에 네 발로 스스로 나가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52|002|너 따위 인간한테 내 소중한 니아를 줄 거 같아, 절대 안 돼, 봐, 너 때문에 괴로워하는 니아를, 다 너가 저렇게 만든 거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53|002|니아의 눈이 안 보이게 되면 네 탓이야, 네 탓이라고!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54|002|말해 두겠지만 나한테서 승리를 빼앗아가려고 치사한 방법을 썼다가는 뒤를 조심해야 할 거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55|002|강 건너 불 보듯 하지 마, 오늘은 너와 꼭 승부를 내고야 말겠어!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56|002|건방진 소리 마, 더 이상 이러쿵저러쿵 잔소리 할 거라면 그 입을 무슨 수를 쓰더라도 틀어막고 말겠어!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57|002|이 재수 없는 꼬맹이, 이 자리에서 쓰러뜨려 줄 테니 어느 쪽에서든 덤벼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58|002|지금의 난 어제의 나와 다르다, 어제의 나로 생각했다간 너의 패배다, 날 깔보지 마!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59|002|크크크, 니가 감히 지도자를 꿈꾼다고, 그 꿈 내 발에 짓밟혔으니 내가 대신 되어 주마, 지도자!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60|002|야, 날 우습게 보지 마, 너 그러다 진짜 큰코다치는 수가 있으니까!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61|002|현실에 눈을 떠, 지배자가 되는 건 태어날 때부터 선택받은 소수의 사람들뿐이라고!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62|002|흣, 분한가, 절대적인 힘 앞에 무릎 꿇고 한없이 약한 자신의 무력감을 깨달아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63|002|노력하면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건 사람들이 만들어 낸 환상에 불과해.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64|002|남의 꿈을 멍청이라고 부르는 그런 썩어빠진 녀석은 내가 용서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65|002|평생 씻을 수 없는 운명을 짊어진다는 게 어떤 건지 네까짓 게 알기나 해!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66|002|내가 보기엔 사건 현장에 꼭꼭 나타나는 자네가 젤 의심스러워, 이제 진실을 털어놓으시지.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67|002|잠깐만, 탐정 나으리, 아까부터 듣자듣자 하니 트릭이니 속임수니 하는데 내가 범인이라는 증거가 있소?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68|002|아이고 내 팔자야 신나는 여름방학에 왜 내가 남의 집에 와서 청소나 하고 있어야 하지?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69|002|거기 그 오토바이 좀 빨리 치워요, 불길이 오토바이로 옮겨 붙을 수 있으니까요!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70|002|촛불을 끄지 않아 생긴 사고라고, 과연 그럴까?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71|002|이 근처에 너희 형이 갈 만한 곳을 가르쳐 줘, 너희 형 목숨이 달린 일이야, 한시가 급해.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72|002|형사 나으리, 빨리 와서 나 좀 살려 줘요, 이대로 가다가는 내가 죽을 판이라고요.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73|002|사랑하는 동생을 잃은 형의 마음이 어떤 건지 너한테 똑똑히 가르쳐 주겠어.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74|002|여보세요, 거기 사진 없나요, 추리하는 데 도움 되게 뭐라도 좀 보내달라고요.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75|002|난 지금까지 너가 주머니괴물 마스터라는 걸 안 들킨 게 용한 거 같은데?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76|002|이보세요, 지금 다른 사람들과 함께 경기를 보고 있는 거니 좀 조용히 봐 주시면 좋겠는데요.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77|002|엥, 당신이 지금 왜 여기에 있는 거지?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78|002|위대한 마스크 님의 신성한 마스크를 훔쳐가려고 하다니 천벌을 받아 마땅한 녀석 같으니라고!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79|002|치사하게 지금 어린아이에게 수업료를 내라니, 이봐요 진짜 너무 한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80|002|왜, 여자가 죽은 거 같으니까 피가 거꾸로 솟냐, 세상에 널린 게 여자인데 한둘쯤 죽는 게 대수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81|002|다들 이 녀석처럼 묵사발이 되고 싶지 않으면 꼼짝 마, 만약 날 방해하면 불꽃 펀치로 다 태워 주겠어!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82|002|아까부터 참고 있었는데 말이야, 날 잡고 있는 그 더러운 손 빨리 치워!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83|002|그놈은 역시 비겁하기 짝이 없는 겁쟁이일 뿐이다, 하하하 앞으로 그놈을 마음껏 비웃어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84|002|내 목표는 시시한 합격 따위가 아니야, 어떤 비열한 방법을 동원하더라도 학년 전체 수석을 차지하는 것이라고!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85|002|여기 응시하는 녀석들은 죄다 근처의 우수한 학생들뿐이잖아, 사람 좋아 보이고 위선적이라 다들 재수 없어.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86|002|이래서 언니랑 마주치고 싶지 않았어, 너무 화려한 언니에 비해 난 초라하니까.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87|002|뭐야, 그런 국제적인 연애를 하다니 너 같은 건 수능 망쳐서 확 대학에나 떨어져 버려!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88|002|세상은 성적으로 모든 게 해결될 만큼 호락호락하지 않다고!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89|002|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잔머리 굴리기나 남의 약점 잡기가 필요하단 말이야, 난 말이야, 그런 면에서 너한테 절대 뒤지지 않을 자신이 있어.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90|002|아아 진흥이는 그렇게 밥맛 없는 방식으로 여학생들의 인기 점수를 따는구나.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91|002|이 바보야, 어째서 복수를 하지 않은 거야, 나 같으면 당장 피의 복수를 해줬을 거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92|002|우선 그 사촌이란 놈들에게 피의 카니발을 보여주러 가 볼까나.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93|002|싸움이란 남과 자신의 존재 이유를 걸고 서로를 죽이는 것이다!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94|002|왜 그러지, 내 본모습을 보니 이제 와 내가 무서운가, 살의도 증오도, 공포에 다 먹혀버린 건가?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95|002|날 상처 입힐 정도의 힘을 가진 녀석을 쓰러뜨리고 그 녀석의 모든 것을 빼앗는다, 이제부터!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96|002|어줍잖게 날 위로하려는 말 따윈 집어치우십시오, 지금 이 자리에서 죽고 싶지 않다면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97|002|모두가 미웠다, 세상에 눈을 떴을 때 내 앞에 있던 건 날 원망하듯 바라보는 눈밖에 없었으니까.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98|002|자기 자신만 사랑해 주면 돼, 그러니까 자기 자신만을 위해 싸워라, 그것이 가장 강한 자의 정의다.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199|002|흐흐흐, 네가 언제 친구를 포기하고 도망갈지 기대가 되는군, 물론 도망가게 놔두진 않겠지만.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00|002|날 쫓아왔던 그 기세는 다 어디로 도망간 거냐, 하긴 아까부터 내 머리카락 한 올도 못 건드리는 한심한 작자 같으니라고.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01|002|이미 난 내 눈앞에서 모든 걸 한 번 다 잃었다, 그 같은 경험을 다시 하고 싶지 않으니 기회가 있을 때 도망쳐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02|002|인간이든 요괴든 상관없어, 지금 중요한 건, 내 어머니를 미끼로 삼은 널, 내가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는 거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03|002|네가 이렇게 화를 내는 건 그 인간 계집 때문이냐, 그런 감정에 휘둘려서 죽음을 자초하다니, 어리석군.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04|002|네 까짓 반인간 반요괴가 얼마나 검을 잘 다룰지 두 눈 크게 뜨고 지켜봐 주마.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05|002|칼은 좀 낡았지만 그래도 찌르면 모기가 무는 것보다는 아프겠지, 어디 아파 봐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06|002|나는 아버지한테 사랑받은 기억 따위 전혀 없지만 아버지가 내 몸에 숨겨놓은 칼을 다른 녀석한테는 절대로 넘겨주지 않겠어.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07|002|네가 아까 날 평생 동안 지켜 주겠다고 했잖아, 그거 다 거짓말이었어?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08|002|네가 좋은 녀석이라고 생각한 내가 바보였어, 그럼 그렇지, 맨날 말뿐인 널 믿은 내가 멍청이였다고!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09|002|거기 너, 이봐 거기 시녀, 주인이 부르면 대답을 해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10|002|가게도 구질구질하고 손님도 없네, 도대체 이런 집에 누가 들어가서 돈 주고 밥을 먹어?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11|002|볶음밥 말고 내가 주문한 된장라면 달라고요, 왜 손님이 주문하지도 않은 메뉴를 줘요!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12|002|결국은 점심시간 내내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컵라면으로 때워야 하다니, 이게 다 김 과장 때문이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13|002|나참 나한테 아빠랑 아짱이 맡겨놓고 너무 태평하게 외출하시는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14|002|밖에 나가면 시간마다 전화를 해 줘야 집에서 안심을 하지, 도대체 왜 전화를 안 해 주는 거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15|002|어, 뭐야 이 찜통 같은 더위에 에어컨이 고장나 버렸다고, 소사소사 맙소사!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16|002|언니 도대체 왜 이 층엔 에어컨을 안 달아 놓은 거야, 여름내 틀어 봤자 전기요금 그거 얼마 나온다고!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17|002|이 자식 우리 노예로 만들자, 근데 흔적은 남기지 마, 그럼 어른들한테 들킬 테니까.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18|002|센 척 하지 마, 네가 필요없는 아이라는 건 여기 있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니까.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19|002|건방 떨지 마, 어차피 데려온 자식 주제에, 우리보다 성적은 좀 좋을지 몰라도 넌 어차피 우리와는 신분이 달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20|002|싸움에 진 개의 히스테리라니, 훗, 집안만 내세우는 너희들은 정말 품위가 없구나.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21|002|너희들은 늘 그렇게 날 협박했지, 근데 어쩌지, 나도 이제 참는 건 관뒀는데.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22|002|난 슬프지 않아, 아버지도 어머니도 이 마을을 지키기 위해 세상을 떠난 거야, 그러니까 슬퍼하면 안 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23|002|너희들이 내세우는 잘난 집안, 어쩌지, 나도 그 집안 소속이라 앞으로는 너희들보다 뛰어난 나만 보일 거야, 기대해.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24|002|내가 진심으로 너한테 오고 싶어서 온 줄 아냐, 다 부모님이 시킨 거야, 너가 장래성이 보이니까 미리 사귀어 두라고!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25|002|또 너희들끼리만 얘기했지, 왜 매번 재밌는 일들은 자기들끼리만 결정하고 나한테 나중에 통보하는데?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26|002|당신 도대체 뭐야, 어째서 학교 앞에서 날 기다리는 거지, 돌아가, 난 댁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 요만큼도 없으니까.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27|002|저 수많은 적들을 어떻게 나 혼자 상대해, 이 연약한 몸으로, 안 돼, 못 해, 싫어!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28|002|남자라고 별수 있는 줄 알아, 나 지금 다리 후들후들 떨리는 거 안 보여, 그러니까 너가 상대하라고!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29|002|나도 이왕 누가 주워갈 거였다면 부잣집에서 주워가는 게 더 이득이었다고!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30|002|알았어, 이제 네 맘대로 해, 이제 너 같은 건 몰라, 그렇게 가난한 집이 싫으면 어디든 가버려!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31|002|멍청하고 무능하고 어리석은 종족이 인간이다, 바다 물속에서도 오롯이 혼자 살 수 없는 게 인간이란 말이다!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32|002|자긍심도 뭣도 없는 인간이 대장이 될 그릇이라 할 수 있겠냐, 네가 할 수 있는 게 대체 뭐냐?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33|002|너, 너, 너 이놈 언제까지 장난을 칠 생각이냐, 진지하게 싸움에 임하지 못할까!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34|002|자신의 상태가 안 좋음을 알고도 결투에 임하는 상대에게 어떻게 감히 동정을 하냔 말이다!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35|002|푸하하하 꼴좋다 날 그렇게나 비웃더니, 지금 네 모습을 봐, 비통한 게 제법 어울리는걸?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36|002|나야 모르지, 어떤 이유가 있었든, 살인자의 심경 같은 건 알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37|002|맞아요, 이 사람 막 살해당했어요, 이 별장 가까이에 있던 자에게!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38|002|이곳에 오면 바보였던 과거의 내가 보여 언제까지고 저주하고 싶어지는 마음만 강해지지.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39|002|내가 왜요, 내가 왜 선생님과 취재 여행인지 탐방인지를 가야 하냐고요, 하필이면.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40|002|선생님은 왜 맨날 쟤만 감싸고 돌아요, 내가 잘했을 땐 칭찬 한마디 해주지도 않고, 너무 편애하시는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41|002|벌써부터 날 따돌릴 생각이나 하고 있단 말이지, 흣, 그렇겐 절대 안 될걸?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42|002|그런 식으로 혼자만 폼 잡으려고 하니까 결국 이런 끔찍한 사태에 빠진 거잖아, 안 그래?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43|002|더 이상 손대지 마시오, 지금부터 뭐든 손을 대면 범죄현장 훼손으로 고발할 거요!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44|002|이게 진짜 선생님이 남긴 다잉 메시지라는 증거가 어디 있어요, 어쩌면 범인이 나한테 뒤집어씌우려고 했을지 어떻게 알아요?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45|002|히어로를 동경해 현실을 버리고 죽음을 선택한다면 그거만큼 어리석은 짓이 어딨겠나?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46|002|겨우 이런 늙은이 하나에 발목이 잡힌 게 분하다!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47|002|밖으로 나가 도움을 청할까, 그럴 시간은 없어 보이는데, 생각하자, 생각해, 멍청아, 지금이 바로 머리를 굴릴 때야, 생각해!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48|002|입 닥쳐, 버러지 같은 너희 범죄자들은 발언을 할 자유도 없다, 교도소에서 절망하고 또 절망해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49|002|꼬마야, 이제야 절망에서 해방된다, 뭐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지금부터가 지옥이다, 기대해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50|002|자세히 보니 귀엽게 생겼네 그 얼굴 잊지 않고 기억해 뒀다 제대로 환영 인사 치러 주지.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51|002|여긴 그럼 누명 쓰고 들어왔다는 거냐, 인정할 건 순순히 인정해, 그래야 밥이라도 더 얻어먹지.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52|002|누가 진짜 럭비를 하라고 했어, 너 지금 내가 한 말에 반항하는 거냐?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53|002|그딴 건 나도 몰라, 하지만 난 그저 힘 좀 세다고 약한 녀석을 괴롭히는 너의 방식에 화가 날 뿐이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54|002|남의 얼굴은 왜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봐, 기분 나쁘게, 내 얼굴에 뭐 묻었어?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55|002|가게 사람들에게 다 들었어, 나한테 접근한 게 돈 때문이라며, 하아 어차피 그럴 거라 생각했어.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56|002|더워 죽겠는데 찡얼대지 마, 너 같은 쓸모없는 놈한테 줄 건 하나도 없어.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57|002|이렇게 고통스러워하지 않아도 됐단 말야, 이게 다 너를 만난 탓이야, 그러니까 내 인생에서 꺼져!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58|002|정신 차려, 안간힘을 다해 버티란 말야, 여기서 도망치면 안 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59|002|난 더 이상 그때의 세 살 꼬마가 아니야, 내가 두려워했던 건 다 옛날 일이라고!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60|002|사람은 누구나 지키고 싶은 것이 있을 때 강해지는 법이라고 스승님이 말씀하셨지!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61|002|지금 뭐하는 거야, 내가 위험에 처했을 때 같이 싸워주기로 저번에 나랑 약속했잖아!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62|002|꼬마, 지금부터 넌 내 부하다, 그리고 이 몸이 의리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지.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63|002|내 사랑하는 부하를 건드린 대가는 그 몸으로 갚아야 할 거다, 지금부터 뼈저리게 느껴봐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64|002|이 망할 영감탱이, 나한테서 전부 뺏어가 놓고, 혼자 그렇게 가버리다니,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65|002|아, 저기 있다, 아까부터 어디선가 기분 나쁜 냄새가 풍기는 거 같더니 바로 저 녀석에게서 나는 거였어, 으 기분 나빠.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66|002|하지만 내겐 소중한 사람들이 생겼어, 그들이 다치게끔 놔두진 않겠어!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67|002|그래, 나예요, 내가 죽였어요, 우리들의 그 위대하신 니아 선생님을요.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68|002|선생님이 훔쳐갔어, 내가 육 년을 고생해 완성한 논문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훔쳐갔다고!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69|002|너는 지금 이 상황이 어떤 상황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지금 우리들의 임무에 수만 명의 목숨이 달려 있다고!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70|002|감히 어딜 들어오려고, 괴물들이 들이닥치면 내가 맘 편히 술을 못 마시잖아!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71|002|하아, 이 상황에서 진짜 너무한 거 아냐, 도대체 누가 내 술 한 방울도 안 남기고 다 마셨어?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72|002|근본이 썩어 빠졌는데 이제 와서 착한 척하면 천당이라도 갈 줄 알았냐고!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73|002|너 자신을 위해 살아, 이딴 탑 따위를 지키다 죽을 거면 그냥 부숴 버리란 말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74|002|아니, 잠깐 천천히 얘기해 봐, 갑작스레 그렇게 얘기하니까 하나도 못 알아먹겠어, 그러니까 뭐라고?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75|002|니아, 너가 지금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잘 봐, 지금까지 우릴 속여 온 망할 자식들이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76|002|내가 널 구해 주는 거라 착각하지 마.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77|002|아저씨라 너가 믿는 게 어디의 누구 아저씨인지는 몰라도 애새끼 교육 한번 잘못 시켰군!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78|002|이 돈은 아이들의 내일을 위해 한 푼 두 푼 모은 돈이야, 절대 너희 같은 놈들에게 내 줄 수 없어.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79|002|으아악 저것은 다리가 여덟 개에다 꽁무니로 실을 뽑아낸다는 거, 거, 거미잖아, 으아 징그러, 저리 가!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80|002|어떡해 이 키로그램이나 늘었어 왜 갑자기 쪘지, 도대체 왜, 그렇게 많이 먹지도 않은 거 같은데 이건 저울이 잘못된 거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81|002|누구더라, 최근에 얼굴을 본 적이 없어서, 병문안도 안 오고, 전화도 안 받고, 그러니 나한테 잊혀지지.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82|002|빨리 나와 유치원 버스 올 때 다 됐다고 몇 번을 말해, 너는 도대체 엄마가 한두 번 얘기하는 걸로는 말을 안 듣지, 어?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83|002|지금은 당신에 대해 아무 감정도 없어, 더 이상 내 일상에 끼어든다면 용서하지 않겠어.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84|002|애정 따윈 살고 싶다는 본능 앞에서는 한낱 쓰레기에 불과해, 그 순간 내가 깨달은 게 그거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85|002|웃기지 마, 알고 있는 주제에, 내가 당신한테 끌리고 있다는 걸 알고 있는 주제에 이제 와서 그런 말 하지 말라고.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86|002|어째서 그런 식으로 말하는 거예요, 뭐가 되든 그건 누나의 꿈 아닌가요, 아버지가 돼서 자식의 꿈을 짓밟고 뭐하는 짓이냐고요!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87|002|이건 당신이 초래한 일 아닙니까, 지금까지 나몰라라 하던 가족에게 이제 와서 도움을 구하는 이유가 뭔가요!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88|002|날 괴롭히려고 깐족대길래 그러면 어떻게 되는지 가르쳐 줬을 뿐이야, 이젠 더 이상 쓸데없는 짓 안 하겠지?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89|002|난 아버지도 어머니도 싫어, 닮은 종족끼리 서로의 상처나 핥아주고 있다니 너무 추하잖아.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90|002|우쭐대지 마, 난 이제 당신 같은 사람 필요없어, 나 혼자 잘 살아 볼 테니까 신경 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91|002|너처럼 멍청하고 미래 없는 사람에게 진심일 리가 없잖아, 그만 헤어져!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92|002|너만 없었더라면 난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행복한 인생을 살아 왔겠지, 지금의 이 시궁창 같은 인생이 아니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93|002|너가 안 그래도, 그렇게 할 참이었거든, 아저씨들의 신성한 결투를 저들이 더렵혔어!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94|002|그러니까 대체 그게 무슨 소리냐고, 우리가 지금 밀랍인형이 되기 직전인데 그런 한가한 소리나 하고 있을 때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95|002|마,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 난 동물이라고, 인간 따위랑 어떻게 잘 지내냐!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96|002|당장 꺼져, 뻔뻔한 것도 정도가 있어야지, 널 살려준 대가도 안 받았는데, 네 애완동물까지 돌보라고?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97|002|알았냐, 착한 마음만으로 사람을 구할 수 없다, 사람의 목숨을 구하고 싶으면 그에 맞는 지식과 의술을 배워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98|002|저 자식들 우릴 우습게 보는 게 분명해, 그러니까 아까부터 자꾸 딴소리지!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299|002|권력에 혼을 팔아넘긴 정부의 개인 주제에 영웅 흉내나 내고, 아주 잘난 영웅 납셨지!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00|002|네놈들은 지구상에 있으면 안 되는 놈들이야, 지금까지 무슨 생각으로 같이 있었던 건데, 구역질 나게!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01|002|이 거대한 해충아, 내가 지금부터 너를 구제해 줄게!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02|002|너희들은 그저 거대한 살인자야, 아무 죄 없는 인간을 재미로 먹어치우는 거대한 괴수일 뿐이라고.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03|002|네 녀석들은 이제 인간이 아니야, 이 세계를 지옥으로 바꾼 건 너희들이야, 알겠냐, 이 살인자들아.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04|002|너, 너가 알고 있는 거 전부를 얘기해 봐,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우릴 속인 거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05|002|뭐라고, 성공 가능성이 낮아 이 작전은 포기한다고, 그럼 이 작전을 준비한 내 노력은 물거품인 거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06|002|야, 너는 어떻게 사람을 만나자마자 살 쪘냐고 물어볼 수가 있어, 내가 그렇게 뚱뚱해 보이냐, 그러는 지는 뭐 날씬한 줄 아나.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07|002|다이어트가 말짱 도루묵이 된 건 너 때문이야, 너가 매일 야식 시켰잖아, 먹고 죽은 귀신 때깔도 곱다고!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08|002|내가 안 먹는다니 그렇게도 좋으냐, 어, 어떻게 한 명이라도 먹어보라고 더 권하질 않아?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09|002|이래서 자식새끼 키워봐야 다 소용없다고 하는 거야, 그래 니들끼리 실컷 먹어라, 내 더러워서 안 먹어!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10|002|방학 동안 보충하기 싫어, 놀고 싶어, 바다 가고 싶어, 이렇게 공부만 하다 늙어 죽는 건 싫다고!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11|002|여기보다 넓은 공원이 어딨는데, 너희들 지금, 이 아저씨랑 놀기 싫어서 그러는 거지?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12|002|날도 추운데 밖에서 계속 기다렸어, 약속을 잊어버렸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단 말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13|002|무슨 소리야, 내가 저런 거에 겁 먹을 줄 알아, 다들 지켜보라고, 내가 얼마나 용감한지, 저리 비켜 봐!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14|002|뭐, 너가 지름길이라고 해서 따라왔는데 이제 와서 길을 모르겠다고, 그럼 처음부터 앞장서질 말았어야지!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15|002|애초에 말이지, 그 건물의 위치가 이상한 거야, 창문이 거기에 달려 있을 건 또 뭐야, 그러니까 공에 맞아 깨지지, 안 그래?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16|002|내가 머리만 굴리면, 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얼마든지 너가 태어난 걸 후회하면서 살게 만들 수 있다고!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17|002|도대체 이 리액션은 뭐야, 열네 살의 봄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고, 나처럼 좀 즐겨!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18|002|일부러 그런 건 아니었어,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바람이 불었던 거뿐이잖아, 내 잘못이 아니라고!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19|002|뭐야, 여자애한테 관심 없는 척하더니 너가 먼저 말을 다 걸고, 진짜 너 저 애한테 뭐 있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20|002|그래봤자 소용없어, 오늘 넌 이 소개팅에서 완충재 역할로 옆에 세워 둔 단역에 지나지 않으니까, 포기하라고.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21|002|좋아하는 애 생각이라니, 왜, 왜 그렇게 생각하는 거야, 혹시 내 얼굴에 쓰여 있어?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22|002|그래가지고 어디 오늘 안에 그녀에게 고백이라도 해 보겠니, 쯧쯧, 아서라, 날 샜다.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23|002|믿을 수가 없어, 밥을 안 먹어서 쓰러졌다니, 요새 너무 연습에 미친 거 아냐?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24|002|연주회 날 아침까지 늦잠이라니, 천하태평인 거야, 아님 강심장인 거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25|002|이 바다에 가라앉은 배는 모두 내 거야, 니들 내 거에 손대면 어떻게 되는 줄 잘 알고 있지?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26|002|어느 녀석이냐, 겁도 없이 내 영역에서 설쳐대는 놈들이, 가만두지 않겠다!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27|002|너 내가 속임수 쓰는 걸 봤냐고, 못 봤으면서 지금 괜한 트집 잡고 있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28|002|너말야 방금 이유도 없이 죽을 뻔했다고, 이 마을은 위험해,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마을이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29|002|자꾸 내 말에 따박따박 말대꾸하는 뽄새가 나랑 한판 뜨자는 거지, 앙?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30|002|눈치 없는 녀석들이네, 우리가 왔으면 알아서들 자리를 비켜야지, 썩 꺼져!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31|002|잔소리하지 마, 저쪽에서 먼저 걸어온 싸움에 응해 주고 있을 뿐이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32|002|그 녀석은 늘 이렇게 말했지, 꿈은 살아 있다고, 하하하 그딴 얘긴 패배자의 헛소리다!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33|002|어어, 야, 너 거기 서, 거기 서라니까, 날 물에 빠뜨리고 저 혼자만 가냐, 거기 안 서!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34|002|죽기 싫으면 그만두는 게 좋을걸, 이게 어디 와서 나한테 행패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35|002|꺄아 쟤가 내 옷을 훔쳐 갔어, 빨리 잡아, 거기에 보석이니 뭐니 다 있단 말야, 빨리!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36|002|니아 님이 아니라고요, 뭐야, 괜히 좋아했잖아, 게다가 사인은 뭐하러 받은 거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37|002|내가 온 나라의 처녀들을 잡아들이든 말든 당신은 몰라도 되오!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38|002|여기서 요괴 냄새가 나는 걸, 성 안에 잠입해 봐야겠어, 어, 근데 넌 뭔데 나한테 업혀?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39|002|나의 사랑 이슬 공주를 내놓고 냉큼 그 칼을 치워라 어차피 멍청한 넌 날 이길 수 없어.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40|002|내가 너 같은 줄 알아, 아무리 비위가 좋아도 그렇지 시체들이 이렇게 쌓여 있는 곳에서 어떻게 밥을 먹어!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41|002|기왕이면 맑은 물이 졸졸 흐르는 냇가라거나 꽃밭에서 먹으면 어디가 덧나, 하여간 무신경한 건 알아줘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42|002|어떻게 내가 중간에 없어진 걸 눈치 못 챌 수 있어, 나는 너희들을 위해 중간에 선물까지 챙겨 왔는데 너희 진짜 실망이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43|002|홍수 때문에 대피소로 가야 하는데 이 쓸데없는 것들은 다 뭐야, 화장품에 장난감, 필요한 걸 챙겼어야지, 아휴 내 머리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44|002|사랑이가 자면서 자꾸 믿음이를 걷어차잖아요, 사랑이한테 주의 좀 단단히 주세요!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45|002|뭐라고요, 믿음이 엄마는 요리도 느끼하게 만들면서, 상관없는 사람은 빠져 주세요!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46|002|이봐요, 대피소에서 다같이 모여 자는데 너무 시끄럽게 구는 거 아닙니까, 좀 조용히 해요!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47|002|녀석이, 녀석이 우리 마을로 다시 돌아왔다고, 대체 언제?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48|002|조금 잘한다고 하니까 자만에 빠져서 태연하게 지각이나 하고, 아주 지가 특별한 줄 안다니까?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49|002|선생님이 코스프레 의상 입고 오라고 해서 내가 집에서부터 이 모양 이 꼴로 여기까지 걸어왔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50|002|뭐, 이번 코스프레의 주제가,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대회라고요, 그럼 난 지금까지 뭘 한 거죠?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51|002|머리핀 꽂았다고 운이 좋아진다는 보장이 어딨냐, 숫자로 계산되는 것도 아니고, 그걸 믿은 너가 바보다!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52|002|그만둬 변태, 또 도촬할 생각이지, 음흉한 눈을 하고 있잖아!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53|002|어리광 부리지 맛, 피아노를 손으로 못 친다면 발로라도 치란 말이야, 그게 네가 보여줄 근성이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54|002|황당하네, 난 피아노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고, 반주자 역할을 하지 못한단 말이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55|002|반주 같은 거 못 한다고 전부터 말했잖아, 전문적으로 공부하지도 않았는데, 나 같은 건 못 한다고!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56|002|넌 칠 수 없는 게 아니야, 도망치는 거지, 피아노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걸 핑계 삼아 도피하는 중이잖아.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57|002|뭐야, 잘난 척하더니 치는 법을 잊어버렸나, 이걸로 우승후보는 날아갔군, 꼴좋네.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58|002|여기서 뭐하는 거야, 예선전 시간 다 됐는데, 이제 와서 도망쳐 봐야 숨을 곳도 없다고!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59|002|어째서야 어째서, 내 피아노 소리만 들리지 않는 거지, 점점 가라앉아 간다, 소리의 바다로.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60|002|항해를 하려면 이 정도 상식은 알아야지, 공부 안 했다간 너희들 언젠간 진짜 죽을 거라고!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61|002|너가 날 이 팀에서 쫓아내려고 발악해 봤자, 난 여기서 죽을 때까지 붙어 있을 거다!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62|002|넌 어쩌다가 그런 싸가지 없는 말투밖에 못 배웠냐, 건방진 자식!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63|002|하등한 인간 주제에 감히 내게 무슨 짓이냐, 이 정도 일을 벌일 땐 그만큼의 각오는 돼 있겠지?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64|002|나도 알아, 사실은 행복이가 제일 분하고 억울할 거야, 그러니까 가르쳐 줘, 그 녀석이 어디에 있는지!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65|002|야, 난 너랑 싸울 생각이 없다고 했지, 이미 승부는 났는데 왜 자꾸 시비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66|002|에, 지금 요괴가 인간을 도와줬다고, 그게 말이 되냐, 웃기는 소리 하지 마!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67|002|수준 낮은 인간 주제에 우리 요괴들 싸움에 주제넘게 끼어들지 말라고.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68|002|내가 왜 저렇게 유치하고 멍청한 놈한테 엎드려 빌기까지 해야 되는 거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69|002|싫어, 펄펄 끓는 물에 들어가 네 머릿기름이 될 바에는 차라리 잡아 먹히는 편이 더 나아!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70|002|너 설마 구슬 조각보다 여자 잡는 거에 정신이 팔려서 바보같이 그걸 놓쳤다는 거야, 지금?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71|002|정신 똑바로 차리고 다녀, 너가 만약 내 동생이 아니었다면 넌 내 손에 벌써 죽었어.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72|002|그럼 구슬 조각이랑 내 목숨 중 뭐가 더 중요한데, 구슬 조각이라고 하면 너 그 입을 확 찢어 버릴 거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73|002|왜 이렇게 매사에 부정적이야, 내가 이 핀을 꽂고 운이 좋아지면 어떡할 거야, 방금 너가 한 말에 책임질 수 있어?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74|002|뭐야, 시작하자마자 아웃 돼서 나가다니, 분명 내 운이 세 배나 좋아졌는데 대체 왜 이러냐고!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75|002|거기, 지금 뭐라고 했어, 이게 좋아진 운이면 원래는 마이너스의 운이라고, 하 내가 그 말을 못 들었을 것 같애?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76|002|움직이지 마, 내 머리핀 밟으면 어쩌려고 그래, 그거 당첨돼서 받은 거야, 돈 주고 못 사는 거라고!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77|002|그렇게 소중한 물건이면 유치원에 가지고 오지 말았어야지, 너가 잘못해 놓고 왜 애들한테 난리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78|002|그건 그렇지만 난 애들한테 자랑하고 싶었단 말야, 앞으로도 계속해서 애들한테 자랑하고 싶다고!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79|002|근데 너 왜 아까부터 나한테만 손가락질해, 내가 만만해?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80|002|내 행운의 머리핀을 찾기 위해, 내 행복을 찾기 위해서야, 두 눈 똑바로 뜨고 샅샅이 찾아야 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81|002|내 기억이 정확하다면 틀림없이 여기야, 그러니까 잔말 말고 내 행운의 머리핀이나 찾으라고!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82|002|친구야, 내 시합에 구경 와서 책 같은 건 읽는 게 아냐, 내가 슛 넣는 걸 봐야지, 대체 뭣 때문에 온 거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83|002|상관 마, 나는 나 말고 다른 사람은 안 믿어!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84|002|이런 날에는 애초에 늦는 사람이 나쁜 거예요, 연주가 엉망이니까 생활 태도도 분명히 엉망일 거예요.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85|002|알았다고, 네가 원하는 건 뭐든지 할 테니까 애들이 보는 앞에서 그렇게 쓰러져 울지 좀 마.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86|002|나는 소중한 악보를 던져버린 인간이야, 연주자로서 실격이라고!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87|002|드디어 나왔어, 내 라이벌, 이번엔 꼭 내 피아노로 쓰러뜨려 주겠어,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88|002|니아 너, 그 선배랑 사귄다고 기고만장하지 마, 사랑도 운동도 네가 최고라는 듯이 행동하지 말란 말야, 질투 나게.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89|002|젠장, 젠장, 한 골만 넣었어도 이길 수 있었는데, 다음번엔 절대 지고 싶지 않은데, 고등학교에나 가서 노려야 하나, 분하게!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90|002|비만 내리면 이 가뭄에서 벗어날 수 있고, 반란도 그칠지도 몰라, 난 반드시 이곳의 비를 뺏으러 올 거다, 각오해!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91|002|네게 원망을 품고 있지 않았어, 다들 마지막까지 죽어가면서도 너를 믿었단 말이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92|002|너가 거짓말로라도 무죄라고 하지 않으면 그 사람들의 마음이 어떻게 될지 생각해 봤어?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93|002|우리는 국왕의 호위대다, 국왕이 없다고 망하는 나라가 되어서는 안 된다, 모두들 나를 따르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94|002|하하하 너무 한심한 말에 웃음이 다 나오는군, 대책 없는 바보란 말은, 너 같은 녀석을 두고 하는 말일 거다.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95|002|남자에겐 절대 싸움을 피해선 안 될 순간이 있지, 그건 바로 동료의 꿈이 비웃음당했을 때야.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96|002|한 올 한 올 소중한 내 머리카락, 머리카락만 있음 나도 형처럼 인기 있을 텐데, 네가 감히 내 머리카락을 건드려!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97|002|쳇, 지금까지 나한테 그따위 얘길 지껄이고 좋은 꼴을 본 녀석은 한 놈도 없었어, 알아?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98|002|이, 이럴 수가 없잖아, 내 머리에 머리카락이 한 올도 안 나왔어, 너희가 감히 내 마지막 한 가닥을 너네 다 뒈졌어!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399|002|저 여자랑 꼬마 녀석, 보이기만 해봐, 내가 너흴 가만히 놔둘 줄 알아, 발모제로 만들어 버릴 테다! +EmotionStyle|A_A2_D_002|A_A2_D_002_0400|002|왜, 맞은 게 분하냐, 조금만 기다려, 넌 이 녀석을 처리하고 난 다음에 처리해 주마, 죽은 네 아비처럼.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2_D_005.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2_D_005.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f4dfa49c961d2cdcc693d22c2e31e1f322e9d9d6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2_D_005.txt @@ -0,0 +1,350 @@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051|005|다리 오므리지 못해, 남들 앞에서 추한 꼴 보이지 말고 빨리 조신하게 앉아!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052|005|같이 가족 여행 가고 싶은데 왜 안 된다는 거야, 모두 널 기쁘게 해주려고 준비한 건데 지금 네 태도는 뭐냔 말이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053|005|이렇게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돌이켜보면 모두들 내 비위 맞추기에만 급급했던 거야, 역겨워.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054|005|너 말이야, 한자리에 좀 있으면 안 되겠니, 왜 내가 널 찾아 이렇게 계속 헤매야 하는 건데?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055|005|별로 상관없다 생각했는데, 사귀는 사람을 가족 전원이 좋아하는 이런 현실이 어쩐지 너무 싫다.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056|005|그 폭우 속을 가족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걸어왔는데 왜 아무도 날 안 반기는 건데!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057|005|우린 이제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야, 뭐든지 너 혼자 하란 말이야, 나 상관하지 말고 아무 데나 가 버려!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058|005|착각하지 마, 위대한 건 너가 아니라 바로 이 몸이시라고!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059|005|저 녀석을 붙잡아라, 저 녀석은 이 몸이 처리한다!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060|005|어쭈 감히 니가 날 쳤다 이거야, 어디 또 쳐 봐, 또 쳐 보라고!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061|005|당장 그만두지 못해, 밥상머리 앞에서 어쩌자고 싸움질이야, 너희들 진짜 혼나 볼래?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062|005|어떻게 찾은 황금 같은 기회인데, 이렇게 허무하게 날려버리다니, 도저히 내가 내 자신을 용서 못 하겠어!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063|005|이 시건방진 놈들 감히 날 갖고 놀다니, 잡히기만 해 봐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064|005|나참, 난 그 시간에 축제에 있었다니까요, 이 사진을 현상해 봐요, 내 알리바이가 증명될 테니까.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065|005|시끄러, 애들이 뭘 안다고 자꾸 나서서 일을 더 복잡하게 만드냔 말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066|005|그래, 맞아, 난 작년부터 이 일을 계획했어, 니아를 없애고 문단 최고봉에 오르기 위해!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067|005|내 말이 그 말이야, 저런 악귀 붙은 피아노를 계속 놔두니까 이런 끔찍한 사건이 계속 일어나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068|005|뭐가 어쩌고 어째요, 내가 뭐하러 사랑이를 죽였다는 거예요?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069|005|당신이지, 시장 선거에 출마한 세 사람 중 벌써 두 사람이 죽었어, 이제 당신밖에 안 남았잖아!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070|005|얌마, 너 지금 어디에 있어, 당장 내 앞에 와서 이 사태에 대해 설명하지 못해!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071|005|두고 봐, 지금 당장 널 찾아내서 톡톡히 망신을 주고 말테니까, 각오하라고.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072|005|니아는 관계없어요, 니아는 범인과 맞닥뜨렸다고 했잖아요, 그 범인이 나라고요!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073|005|끄아아아 어떡해 남친이 손수 떠준 스웨터가 다 찢어졌어, 이건 꿈이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074|005|연타는 이걸로 끝이냐, 뭐 기뻐해라, 조금은 먹히긴 했으니, 이번엔 내 차례다!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075|005|연타라는 건 말이지, 상대를 확실하게 끝내도록 한 방 한 방 살의를 담아 날리는 걸 말해.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076|005|방금 그 변태는 뭐지, 이 동네가 점점 무서워지고 있어, 빨리 이 동네를 떠야겠어.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077|005|나 진짜 화났어, 이곳에서 엉망진창으로 날뛰어 주지.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078|005|너희 전부 다 여길 빠져나갈 순 없어, 한 마리도 놓치지 않겠다, 각오해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079|005|넌 바보지만 내 몸에 상처를 입혔으니 그 용기는 가상히 여겨주지, 그런 의미로 단숨에 죽여주마.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080|005|내가 때려도 쓰러지지 않다니 제법이긴 하네, 지금까지 본 쓰레기들과는 좀 다른 놈 같다?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081|005|뭐야, 너 말버릇이 그게 뭐야, 전학 와서 외로워 보이길래 데려와 줬더니만 그딴 싸가지 없는 말투는, 재수 없어.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082|005|좋아해도 괴로울 뿐이야, 평생이 걸려도 난 널 따라잡을 수 없을 것만 같다는 게 뼈저리게 느껴져.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083|005|내 험담을 하는 건 좋은데 뭐 하나라도 나한테 이기고서 그렇게 하도록 해, 안 그럼 싸움에 진 개가 짖는 걸로밖에 안 보이니까.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084|005|내 친구로 있고 싶으면 두 번 다시 그러지 마, 내 자존심이 용서치 않으니까.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085|005|대체 나의 어디가 좋다는 건데, 돈인가, 근데 어쩌냐 너 같은 코찔찔이한테는 땡전 한 푼도 못 줘.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086|005|사귄다는 게 뭔데, 왜 사귀면 모든 걸 독점하려고 하는 거지, 어째서 감정을 백 퍼센트 아님 영 퍼센트로밖에 생각하지 않는 건데?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087|005|어차피 이 멤버들은 시간 관념이 없어, 내가 지각 군단에 덩달아 끼어 기합을 받는 건 무지하게 열 받을 거 같거든.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088|005|근데 여자친구도 뭣도 아닌 우리한테 아이스크림 쐈다고 화 내는 거 아니지, 하하하!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089|005|우리 마을을 공격하겠다고, 그렇다면 먼저 나와 승부하자!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090|005|이 마을, 제 목숨을 걸고서라도 지키겠어요, 절 믿어주세요!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091|005|너하고 니아가 친구였다는 소리는, 두 번 다시 입에 담지 마!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092|005|언제까지 내 뒤통수를 칠 수 있을 줄 알았나, 화끈하게 저승으로 보내 주마!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093|005|헛소리 마, 보물은 내 거다, 훔쳤다고 네 것이 될 거라고 생각하나?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094|005|이 멍청아, 너흰 아직 햇병아리에 불과해, 누구든지 처음엔 간단한 임무부터 시작하는 법이다.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095|005|하지만 저번부터 계속 이런 하찮은 임무뿐이잖아요, 우리도 이제 그럴싸한 임무를 맡고 싶다고요!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096|005|싫어 내가 여기서 죽을 줄 아는 모양인데, 난 어떻게든 끝까지 살아남을 거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097|005|알겠나, 이 녀석은 우리 회사의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인 주동자로 이 마을의 질서를 어지럽혔기에 공개 처형을 하겠다!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098|005|여긴 사건 현장이야, 형사인 나하고 탐정인 니아 이외엔 들어가면 안 돼, 누가 경찰에 신고 좀 해!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099|005|선생님 선생님이 이 별장에 있는 거 다 알고 왔어요, 숨지 말고 빨리 나와요!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00|005|너희는 기량도 부족하고 겁쟁이에 얼간이야, 아주 유감이야, 여기서 손가락이나 빨면서 울고 있으라고.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01|005|지금 싸움을 외면하라는 겁니까, 동료들의 죽음에서 눈을 돌리라는 말씀이냐고요?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02|005|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이유를 알아야 움직이든 그냥 있든 제가 판단하죠.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03|005|우린 무조건 반장님의 지시에만 따른다, 알았으면 무조건 복종해!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04|005|우리가 반장님과 대장님에게 신뢰를 못 얻고 있다고 말하고 싶은 거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05|005|젠장, 감히, 어디 덤벼 봐, 너 죽고 나 죽자!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06|005|대단하긴 뭘 대단해, 그냥 네 녀석의 펀치가 약한 거뿐이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07|005|히어로 히어로 해서 대단한 줄 알았더니, 씨급이나 에스급이나 까놓고 보면 다 별거 아니구만.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08|005|구해주는 거뿐이라면 누구든 할 수 있잖아, 역시 괴물들을 쓰러뜨리지 않으면 히어로라 할 수 없지.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09|005|근데 이번에 히어로들 중에도 중상자가 잔뜩 나왔잖아, 그런 인간들을 믿어도 되는 건가 의심스러워.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10|005|뭐 결과적으로 살아서 상관없지만 일반인과 다르지 않은 약한 히어로라면 와 봤자 도움도 안 되는데 히어로 좀 관둬 주면 안 되나?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11|005|왜, 왜 내가 혼나야 해, 히어로 협회의 활동 자금은 우리 세금에서 나간다며, 그럼 참견 좀 해도 되지 않아?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12|005|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히어로들이 월급 받고 있는데, 제대로 지켜 주지 않으면 이쪽도 곤란하다고!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13|005|너 에스급이랑 친해지고 싶어 일부러 따라온 거지, 히어로가 존심도 없나.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14|005|좋은 아침이야 난 늦잠 자는 꼴은 절대 못 봐, 다들 빨리 안 일어날래?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15|005|도와주려면 제대로 좀 도와, 그 삐뚤어진 심보로 일 더 복잡하게 만들지 말고.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16|005|이 학교에서 최악은 너희들의 성격 같은데, 안 그래, 어?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17|005|뭣이라, 이 자식들, 내가 모처럼 의견을 냈는데 받아들이지는 못할망정 거절해?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18|005|도대체 왜 저 녀석의 의견엔 반대 없이 모두 따르는 건데, 왜 나랑 차별해, 어?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19|005|나 한 사람 없다고 뭐가 어떤데, 어차피 나 말고 그 녀석만 있으면 학급은 잘 굴러가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20|005|지금 내 이름 불렀냐, 내 이름이 아무나 부르라고 우리 부모님이 지어준 건 아닐 텐데, 다시 한번 불러 봐.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21|005|너희들 멋대로 사진 찍지 마, 찍히는 당사자가 싫어하는 거 안 보여?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22|005|이 골칫덩어리 꼬맹이, 너가 학교에 와서 무슨 짓을 벌였는지 알아?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23|005|도대체 무얼 위해 그렇게 필사적으로 하는 거지, 그런다고 사람들이 고마워할 줄 알아?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24|005|아무리 멋진 소릴 하고 열심히 노력해도 정말로 강한 녀석들한텐 다 당하고 만단 말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25|005|숙녀 앞에서 이게 무슨 짓이야, 소변을 보려면 저 숲 속으로 가란 말이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26|005|젠장, 여길 도망칠 수밖에 없어, 그렇지 않으면 우릴 기다리는 건 죽음뿐이니까.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27|005|나한테 지금 뭐라고 했어, 난 뚱보가 아니야, 그냥 통통한 거라고!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28|005|훗, 지금 날 비웃은 건가, 하지만 언제나 비장의 무기는 꼭꼭 숨겨두는 법이라고 했다.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29|005|이딴 겉치레는 무의미해, 바로 네 입에서 졌다는 말이 나오게 만들겠어.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30|005|오호 알고 보니 뚜껑 열린 척한 것도 이 작전을 위한 연극이었던가.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31|005|집에 가고 싶으면 혼자 가, 보다시피 난 추리하는 중이라 바쁘단 말이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32|005|아, 왜 나한테 소리는 지르고 그러세요, 그리고 아빠가 무슨 추리를 한다고 그래요, 맨날 틀려서 망신만 당하면서.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33|005|역시 왕년의 연기자다워, 이혼을 앞두고 남편에게 돈을 왕창 뜯어 내려는 여자로는 보이지 않는군, 아주 훌륭해.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34|005|어머, 따지고 보면 그게 다 당신의 바람기 때문에 생긴 일이잖아요?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35|005|그런데 탐정은 불러서 어쩌려고 그래요, 설마 당신 탐정 시켜 내 뒷조사 했어요?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36|005|말도 안 돼, 왜 안 오나 했더니 지금까지 자고 있었다고, 나와의 약속은 까맣게 잊고?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37|005|빨리 그 방 열쇠나 내놔요, 지금 사람이 죽어가고 있소.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38|005|내가 분명 그 여자가 너희 집 거실에서 베란다로 쓰러지는 걸 봤어, 너 말고 또 누가 그렇게 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39|005|이렇게 뻔한 상황에서 누굴 속이려 들어, 내가 문 앞에서 지켰는데 너 말고 아무도 드나든 사람은 없었어.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40|005|좋긴 뭐가 좋아요, 기껏 남한테 얘기 시켜놓고 자고 있었잖아요!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41|005|이것이 뭣이여, 너 지금 이 할미한테 큰소릴 친 거여, 너 거기서 꼼짝 말고 있어, 당장 내려갈 테니.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42|005|뭐야, 일진 동작도 맞춘 거야, 저렇게 유치할 수가, 너무 유치해서 소름 끼쳐!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43|005|울지 좀 마, 너라면 부모도 있고, 집도 있고, 돈도 있는 아이한테 가출해서 우리랑 같이 살자고 할 수 있겠냐?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44|005|지금 이 자리에서 내 성질이 얼마나 더러운지 보고 싶어 그러는 거지?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45|005|기절하면 맞아도 안 아프다고 했는데 왜 기절이 안 되는 거야, 더 머리를 박아야 하나, 으아악!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46|005|집에서도 버림받은 저 같은 낙오자를 누가 찾으러 옵니까, 아무도 안 올 겁니다.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47|005|내가 그깟 경찰을 무서워할 걸로 보여, 나는 의리를 위해서 너희를 데리러 온 거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48|005|난 우리 가족을 위해서라면 이 한 몸을 용광로에 던질 수도 있고, 가족이 잡혀 가면 지구 끝까지라도 쫓아가 찾아 올 거다.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49|005|이봐, 그 녀석이 또 집을 나갔어, 아무리 찾아봐도 어디에도 안 보여, 대체 어딜 간 거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50|005|계속 혼령이 씌었던 이 가문은 너가 생각하는 만큼 즐거운 곳이 아니야, 저주받은 곳이지.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51|005|언젠가 이 가문과 인연을 맺은 것을 후회하기 전에 네 발로 스스로 나가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52|005|너 따위 인간한테 내 소중한 니아를 줄 거 같아, 절대 안 돼, 봐, 너 때문에 괴로워하는 니아를, 다 너가 저렇게 만든 거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53|005|니아의 눈이 안 보이게 되면 네 탓이야, 네 탓이라고!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54|005|말해 두겠지만 나한테서 승리를 빼앗아가려고 치사한 방법을 썼다가는 뒤를 조심해야 할 거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55|005|강 건너 불 보듯 하지 마, 오늘은 너와 꼭 승부를 내고야 말겠어!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56|005|건방진 소리 마, 더 이상 이러쿵저러쿵 잔소리 할 거라면 그 입을 무슨 수를 쓰더라도 틀어막고 말겠어!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57|005|이 재수 없는 꼬맹이, 이 자리에서 쓰러뜨려 줄 테니 어느 쪽에서든 덤벼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58|005|지금의 난 어제의 나와 다르다, 어제의 나로 생각했다간 너의 패배다, 날 깔보지 마!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59|005|크크크, 니가 감히 지도자를 꿈꾼다고, 그 꿈 내 발에 짓밟혔으니 내가 대신 되어 주마, 지도자!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60|005|야, 날 우습게 보지 마, 너 그러다 진짜 큰코다치는 수가 있으니까!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61|005|현실에 눈을 떠, 지배자가 되는 건 태어날 때부터 선택받은 소수의 사람들뿐이라고!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62|005|흐, 분한가, 절대적인 힘 앞에 무릎 꿇고 한없이 약한 자신의 무력감을 깨달아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63|005|노력하면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건 사람들이 만들어 낸 환상에 불과해.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64|005|남의 꿈을 멍청이라고 부르는 그런 썩어빠진 녀석은 내가 용서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65|005|평생 씻을 수 없는 운명을 짊어진다는 게 어떤 건지 네까짓 게 알기나 해!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66|005|내가 보기엔 사건 현장에 꼭꼭 나타나는 자네가 젤 의심스러워, 이제 진실을 털어놓으시지.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67|005|잠깐만, 탐정 나으리, 아까부터 듣자듣자 하니 트릭이니 속임수니 하는데 내가 범인이라는 증거가 있소?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68|005|아이고 내 팔자야 신나는 여름방학에 왜 내가 남의 집에 와서 청소나 하고 있어야 하지?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69|005|거기 그 오토바이 좀 빨리 치워요, 불길이 오토바이로 옮겨 붙을 수 있으니까요!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70|005|촛불을 끄지 않아 생긴 사고라고, 과연 그럴까?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71|005|이 근처에 너희 형이 갈 만한 곳을 가르쳐 줘, 너희 형 목숨이 달린 일이야, 한시가 급해.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72|005|형사 나으리, 빨리 와서 나 좀 살려 줘요, 이대로 가다가는 내가 죽을 판이라고요.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73|005|사랑하는 동생을 잃은 형의 마음이 어떤 건지 너한테 똑똑히 가르쳐 주겠어.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74|005|여보세요, 거기 사진 없나요, 추리하는 데 도움 되게 뭐라도 좀 보내달라고요.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75|005|난 지금까지 너가 주머니괴물 마스터라는 걸 안 들킨 게 용한 거 같은데?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76|005|이보세요, 지금 다른 사람들과 함께 경기를 보고 있는 거니 좀 조용히 봐 주시면 좋겠는데요.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77|005|엥, 당신이 지금 왜 여기에 있는 거지?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78|005|위대한 마스크 님의 신성한 마스크를 훔쳐가려고 하다니 천벌을 받아 마땅한 녀석 같으니라고!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79|005|치사하게 지금 어린아이에게 수업료를 내라니, 이봐요 진짜 너무 한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80|005|왜, 여자가 죽은 거 같으니까 피가 거꾸로 솟냐, 세상에 널린 게 여자인데 한둘쯤 죽는 게 대수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81|005|다들 이 녀석처럼 묵사발이 되고 싶지 않으면 꼼짝 마, 만약 날 방해하면 불꽃 펀치로 다 태워 주겠어!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82|005|아까부터 참고 있었는데 말이야, 날 잡고 있는 그 더러운 손 빨리 치워!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83|005|그놈은 역시 비겁하기 짝이 없는 겁쟁이일 뿐이다, 하하하 앞으로 그놈을 마음껏 비웃어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84|005|내 목표는 시시한 합격 따위가 아니야, 어떤 비열한 방법을 동원하더라도 학년 전체 수석을 차지하는 것이라고!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85|005|여기 응시하는 녀석들은 죄다 근처의 우수한 학생들뿐이잖아, 사람 좋아 보이고 위선적이라 다들 재수 없어.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86|005|이래서 언니랑 마주치고 싶지 않았어, 너무 화려한 언니에 비해 난 초라하니까.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87|005|뭐야, 그런 국제적인 연애를 하다니 너 같은 건 수능 망쳐서 확 대학에나 떨어져 버려!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88|005|세상은 성적으로 모든 게 해결될 만큼 호락호락하지 않다고!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89|005|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잔머리 굴리기나 남의 약점 잡기가 필요하단 말이야, 난 말이야, 그런 면에서 너한테 절대 뒤지지 않을 자신이 있어.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90|005|아아 진흥이는 그렇게 밥맛 없는 방식으로 여학생들의 인기 점수를 따는구나.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91|005|이 바보야, 어째서 복수를 하지 않은 거야, 나 같으면 당장 피의 복수를 해줬을 거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92|005|우선 그 사촌이란 놈들에게 피의 카니발을 보여주러 가 볼까나.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93|005|싸움이란 남과 자신의 존재 이유를 걸고 서로를 죽이는 것이다!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94|005|왜 그러지, 내 본모습을 보니 이제 와 내가 무서운가, 살의도 증오도, 공포에 다 먹혀버린 건가?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95|005|날 상처 입힐 정도의 힘을 가진 녀석을 쓰러뜨리고 그 녀석의 모든 것을 빼앗는다, 이제부터!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96|005|어줍잖게 날 위로하려는 말 따윈 집어치우십시오, 지금 이 자리에서 죽고 싶지 않다면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97|005|모두가 미웠다, 세상에 눈을 떴을 때 내 앞에 있던 건 날 원망하듯 바라보는 눈밖에 없었으니까.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98|005|자기 자신만 사랑해 주면 돼, 그러니까 자기 자신만을 위해 싸워라, 그것이 가장 강한 자의 정의다.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199|005|흐흐흐, 네가 언제 친구를 포기하고 도망갈지 기대가 되는군, 물론 도망가게 놔두진 않겠지만.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00|005|날 쫓아왔던 그 기세는 다 어디로 도망간 거냐, 하긴 아까부터 내 머리카락 한 올도 못 건드리는 한심한 작자 같으니라고.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01|005|이미 난 내 눈앞에서 모든 걸 한 번 다 잃었다, 그 같은 경험을 다시 하고 싶지 않으니 기회가 있을 때 도망쳐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02|005|인간이든 요괴든 상관없어, 지금 중요한 건, 내 어머니를 미끼로 삼은 널, 내가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는 거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03|005|네가 이렇게 화를 내는 건 그 인간 계집 때문이냐, 그런 감정에 휘둘려서 죽음을 자초하다니, 어리석군.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04|005|네 까짓 반인간 반요괴가 얼마나 검을 잘 다룰지 두 눈 크게 뜨고 지켜봐 주마.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05|005|칼은 좀 낡았지만 그래도 찌르면 모기가 무는 것보다는 아프겠지, 어디 아파 봐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06|005|나는 아버지한테 사랑받은 기억 따위 전혀 없지만 아버지가 내 몸에 숨겨놓은 칼을 다른 녀석한테는 절대로 넘겨주지 않겠어.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07|005|네가 아까 날 평생 동안 지켜 주겠다고 했잖아, 그거 다 거짓말이었어?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08|005|네가 좋은 녀석이라고 생각한 내가 바보였어, 그럼 그렇지, 맨날 말뿐인 널 믿은 내가 멍청이였다고!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09|005|거기 너, 이봐 거기 시녀, 주인이 부르면 대답을 해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10|005|가게도 구질구질하고 손님도 없네, 도대체 이런 집에 누가 들어가서 돈 주고 밥을 먹어?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11|005|볶음밥 말고 내가 주문한 된장라면 달라고요, 왜 손님이 주문하지도 않은 메뉴를 줘요!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12|005|결국은 점심시간 내내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컵라면으로 때워야 하다니, 이게 다 김 과장 때문이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13|005|나참 나한테 아빠랑 아짱이 맡겨놓고 너무 태평하게 외출하시는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14|005|밖에 나가면 시간마다 전화를 해 줘야 집에서 안심을 하지, 도대체 왜 전화를 안 해 주는 거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15|005|어, 뭐야 이 찜통 같은 더위에 에어컨이 고장나 버렸다고, 소사소사 맙소사!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16|005|언니 도대체 왜 이 층엔 에어컨을 안 달아 놓은 거야, 여름내 틀어 봤자 전기요금 그거 얼마 나온다고!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17|005|이 자식 우리 노예로 만들자, 근데 흔적은 남기지 마, 그럼 어른들한테 들킬 테니까.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18|005|센 척 하지 마, 네가 필요없는 아이라는 건 여기 있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니까.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19|005|건방 떨지 마, 어차피 데려온 자식 주제에, 우리보다 성적은 좀 좋을지 몰라도 넌 어차피 우리와는 신분이 달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20|005|싸움에 진 개의 히스테리라니, 훗, 집안만 내세우는 너희들은 정말 품위가 없구나.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21|005|너희들은 늘 그렇게 날 협박했지, 근데 어쩌지, 나도 이제 참는 건 관뒀는데.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22|005|난 슬프지 않아, 아버지도 어머니도 이 마을을 지키기 위해 세상을 떠난 거야, 그러니까 슬퍼하면 안 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23|005|너희들이 내세우는 잘난 집안, 어쩌지, 나도 그 집안 소속이라 앞으로는 너희들보다 뛰어난 나만 보일 거야, 기대해.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24|005|내가 진심으로 너한테 오고 싶어서 온 줄 아냐, 다 부모님이 시킨 거야, 너가 장래성이 보이니까 미리 사귀어 두라고!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25|005|또 너희들끼리만 얘기했지, 왜 매번 재밌는 일들은 자기들끼리만 결정하고 나한테 나중에 통보하는데?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26|005|당신 도대체 뭐야, 어째서 학교 앞에서 날 기다리는 거지, 돌아가, 난 댁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 요만큼도 없으니까.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27|005|저 수많은 적들을 어떻게 나 혼자 상대해, 이 연약한 몸으로, 안 돼, 못 해, 싫어!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28|005|남자라고 별수 있는 줄 알아, 나 지금 다리 후들후들 떨리는 거 안 보여, 그러니까 너가 상대하라고!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29|005|나도 이왕 누가 주워갈 거였다면 부잣집에서 주워가는 게 더 이득이었다고!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30|005|알았어, 이제 네 맘대로 해, 이제 너 같은 건 몰라, 그렇게 가난한 집이 싫으면 어디든 가버려!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31|005|멍청하고 무능하고 어리석은 종족이 인간이다, 바다 물속에서도 오롯이 혼자 살 수 없는 게 인간이란 말이다!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32|005|자긍심도 뭣도 없는 인간이 대장이 될 그릇이라 할 수 있겠냐, 네가 할 수 있는 게 대체 뭐냐?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33|005|너, 너, 너 이놈 언제까지 장난을 칠 생각이냐, 진지하게 싸움에 임하지 못할까!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34|005|자신의 상태가 안 좋음을 알고도 결투에 임하는 상대에게 어떻게 감히 동정을 하냔 말이다!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35|005|푸하하하 꼴좋다 날 그렇게나 비웃더니, 지금 네 모습을 봐, 비통한 게 제법 어울리는걸?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36|005|나야 모르지, 어떤 이유가 있었든, 살인자의 심경 같은 건 알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37|005|맞아요, 이 사람 막 살해당했어요, 이 별장 가까이에 있던 자에게!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38|005|이곳에 오면 바보였던 과거의 내가 보여 언제까지고 저주하고 싶어지는 마음만 강해지지.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39|005|내가 왜요, 내가 왜 선생님과 취재 여행인지 탐방인지를 가야 하냐고요, 하필이면.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40|005|선생님은 왜 맨날 쟤만 감싸고 돌아요, 내가 잘했을 땐 칭찬 한마디 해주지도 않고, 너무 편애하시는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41|005|벌써부터 날 따돌릴 생각이나 하고 있단 말이지, 흥, 그렇겐 절대 안 될걸?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42|005|그런 식으로 혼자만 폼 잡으려고 하니까 결국 이런 끔찍한 사태에 빠진 거잖아, 안 그래?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43|005|더 이상 손대지 마시오, 지금부터 뭐든 손을 대면 범죄현장 훼손으로 고발할 거요!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44|005|이게 진짜 선생님이 남긴 다잉 메시지라는 증거가 어디 있어요, 어쩌면 범인이 나한테 뒤집어씌우려고 했을지 어떻게 알아요?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45|005|히어로를 동경해 현실을 버리고 죽음을 선택한다면 그거만큼 어리석은 짓이 어딨겠나?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46|005|겨우 이런 늙은이 하나에 발목이 잡힌 게 분하다!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47|005|밖으로 나가 도움을 청할까, 그럴 시간은 없어 보이는데, 생각하자, 생각해, 멍청아, 지금이 바로 머리를 굴릴 때야, 생각해!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48|005|입 닥쳐, 버러지 같은 너희 범죄자들은 발언을 할 자유도 없다, 교도소에서 절망하고 또 절망해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49|005|꼬마야, 이제야 절망에서 해방된다, 뭐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지금부터가 지옥이다, 기대해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50|005|자세히 보니 귀엽게 생겼네 그 얼굴 잊지 않고 기억해 뒀다 제대로 환영 인사 치러 주지.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51|005|여긴 그럼 누명 쓰고 들어왔다는 거냐, 인정할 건 순순히 인정해, 그래야 밥이라도 더 얻어먹지.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52|005|누가 진짜 럭비를 하라고 했어, 너 지금 내가 한 말에 반항하는 거냐?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53|005|그딴 건 나도 몰라, 하지만 난 그저 힘 좀 세다고 약한 녀석을 괴롭히는 너의 방식에 화가 날 뿐이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54|005|남의 얼굴은 왜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봐, 기분 나쁘게, 내 얼굴에 뭐 묻었어?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55|005|가게 사람들에게 다 들었어, 나한테 접근한 게 돈 때문이라며, 하아 어차피 그럴 거라 생각했어.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56|005|더워 죽겠는데 찡얼대지 마, 너 같은 쓸모없는 놈한테 줄 건 하나도 없어.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57|005|이렇게 고통스러워하지 않아도 됐단 말야, 이게 다 너를 만난 탓이야, 그러니까 내 인생에서 꺼져!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58|005|정신 차려, 안간힘을 다해 버티란 말야, 여기서 도망치면 안 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59|005|난 더 이상 그때의 세 살 꼬마가 아니야, 내가 두려워했던 건 다 옛날 일이라고!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60|005|사람은 누구나 지키고 싶은 것이 있을 때 강해지는 법이라고 스승님이 말씀하셨지!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61|005|지금 뭐하는 거야, 내가 위험에 처했을 때 같이 싸워주기로 저번에 나랑 약속했잖아!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62|005|꼬마, 지금부터 넌 내 부하다, 그리고 이 몸이 의리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지.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63|005|내 사랑하는 부하를 건드린 대가는 그 몸으로 갚아야 할 거다, 지금부터 뼈저리게 느껴봐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64|005|이 망할 영감탱이, 나한테서 전부 뺏어가 놓고, 혼자 그렇게 가버리다니,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65|005|아, 저기 있다, 아까부터 어디선가 기분 나쁜 냄새가 풍기는 거 같더니 바로 저 녀석에게서 나는 거였어, 으 기분 나빠.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66|005|하지만 내겐 소중한 사람들이 생겼어, 그들이 다치게끔 놔두진 않겠어!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67|005|그래, 나예요, 내가 죽였어요, 우리들의 그 위대하신 니아 선생님을요.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68|005|선생님이 훔쳐갔어, 내가 육 년을 고생해 완성한 논문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훔쳐갔다고!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69|005|너는 지금 이 상황이 어떤 상황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지금 우리들의 임무에 수만 명의 목숨이 달려 있다고!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70|005|감히 어딜 들어오려고, 괴물들이 들이닥치면 내가 맘 편히 술을 못 마시잖아!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71|005|하아, 이 상황에서 진짜 너무한 거 아냐, 도대체 누가 내 술 한 방울도 안 남기고 다 마셨어?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72|005|근본이 썩어 빠졌는데 이제 와서 착한 척하면 천당이라도 갈 줄 알았냐고!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73|005|너 자신을 위해 살아, 이딴 탑 따위를 지키다 죽을 거면 그냥 부숴 버리란 말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74|005|아니, 잠깐 천천히 얘기해 봐, 갑작스레 그렇게 얘기하니까 하나도 못 알아먹겠어, 그러니까 뭐라고?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75|005|니아, 너가 지금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잘 봐, 지금까지 우릴 속여 온 망할 자식들이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76|005|내가 널 구해 주는 거라 착각하지 마.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77|005|아저씨라 너가 믿는 게 어디의 누구 아저씨인지는 몰라도 애새끼 교육 한번 잘못 시켰군!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78|005|이 돈은 아이들의 내일을 위해 한 푼 두 푼 모은 돈이야, 절대 너희 같은 놈들에게 내 줄 수 없어.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79|005|으아악 저것은 다리가 여덟 개에다 꽁무니로 실을 뽑아낸다는 거, 거, 거미잖아, 으아 징그러, 저리 가!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80|005|어떡해 이 키로그램이나 늘었어 왜 갑자기 쪘지, 도대체 왜, 그렇게 많이 먹지도 않은 거 같은데 이건 저울이 잘못된 거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81|005|누구더라, 최근에 얼굴을 본 적이 없어서, 병문안도 안 오고, 전화도 안 받고, 그러니 나한테 잊혀지지.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82|005|빨리 나와 유치원 버스 올 때 다 됐다고 몇 번을 말해, 너는 도대체 엄마가 한두 번 얘기하는 걸로는 말을 안 듣지, 어?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83|005|지금은 당신에 대해 아무 감정도 없어, 더 이상 내 일상에 끼어든다면 용서하지 않겠어.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84|005|애정 따윈 살고 싶다는 본능 앞에서는 한낱 쓰레기에 불과해, 그 순간 내가 깨달은 게 그거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85|005|웃기지 마, 알고 있는 주제에, 내가 당신한테 끌리고 있다는 걸 알고 있는 주제에 이제 와서 그런 말 하지 말라고.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86|005|어째서 그런 식으로 말하는 거예요, 뭐가 되든 그건 누나의 꿈 아닌가요, 아버지가 돼서 자식의 꿈을 짓밟고 뭐하는 짓이냐고요!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87|005|이건 당신이 초래한 일 아닙니까, 지금까지 나몰라라 하던 가족에게 이제 와서 도움을 구하는 이유가 뭔가요!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88|005|날 괴롭히려고 깐족대길래 그러면 어떻게 되는지 가르쳐 줬을 뿐이야, 이젠 더 이상 쓸데없는 짓 안 하겠지?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89|005|난 아버지도 어머니도 싫어, 닮은 종족끼리 서로의 상처나 핥아주고 있다니 너무 추하잖아.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90|005|우쭐대지 마, 난 이제 당신 같은 사람 필요없어, 나 혼자 잘 살아 볼 테니까 신경 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91|005|너처럼 멍청하고 미래 없는 사람에게 진심일 리가 없잖아, 그만 헤어져!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92|005|너만 없었더라면 난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행복한 인생을 살아 왔겠지, 지금의 이 시궁창 같은 인생이 아니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93|005|너가 안 그래도, 그렇게 할 참이었거든, 아저씨들의 신성한 결투를 저들이 더렵혔어!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94|005|그러니까 대체 그게 무슨 소리냐고, 우리가 지금 밀랍인형이 되기 직전인데 그런 한가한 소리나 하고 있을 때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95|005|마,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 난 동물이라고, 인간 따위랑 어떻게 잘 지내냐!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96|005|당장 꺼져, 뻔뻔한 것도 정도가 있어야지, 널 살려준 대가도 안 받았는데, 네 애완동물까지 돌보라고?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97|005|알았냐, 착한 마음만으로 사람을 구할 수 없다, 사람의 목숨을 구하고 싶으면 그에 맞는 지식과 의술을 배워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98|005|저 자식들 우릴 우습게 보는 게 분명해, 그러니까 아까부터 자꾸 딴소리지!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299|005|권력에 혼을 팔아넘긴 정부의 개인 주제에 영웅 흉내나 내고, 아주 잘난 영웅 납셨지!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00|005|네놈들은 지구상에 있으면 안 되는 놈들이야, 지금까지 무슨 생각으로 같이 있었던 건데, 구역질 나게!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01|005|이 거대한 해충아, 내가 지금부터 너를 구제해 줄게!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02|005|너희들은 그저 거대한 살인자야, 아무 죄 없는 인간을 재미로 먹어치우는 거대한 괴수일 뿐이라고.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03|005|네 녀석들은 이제 인간이 아니야, 이 세계를 지옥으로 바꾼 건 너희들이야, 알겠냐, 이 살인자들아.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04|005|너, 너가 알고 있는 거 전부를 얘기해 봐,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우릴 속인 거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05|005|뭐라고, 성공 가능성이 낮아 이 작전은 포기한다고, 그럼 이 작전을 준비한 내 노력은 물거품인 거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06|005|야, 너는 어떻게 사람을 만나자마자 살 쪘냐고 물어볼 수가 있어, 내가 그렇게 뚱뚱해 보이냐, 그러는 지는 뭐 날씬한 줄 아나.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07|005|다이어트가 말짱 도루묵이 된 건 너 때문이야, 너가 매일 야식 시켰잖아, 먹고 죽은 귀신 때깔도 곱다고!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08|005|내가 안 먹는다니 그렇게도 좋으냐, 어, 어떻게 한 명이라도 먹어보라고 더 권하질 않아?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09|005|이래서 자식새끼 키워봐야 다 소용없다고 하는 거야, 그래 니들끼리 실컷 먹어라, 내 더러워서 안 먹어!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10|005|방학 동안 보충하기 싫어, 놀고 싶어, 바다 가고 싶어, 이렇게 공부만 하다 늙어 죽는 건 싫다고!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11|005|여기보다 넓은 공원이 어딨는데, 너희들 지금, 이 아저씨랑 놀기 싫어서 그러는 거지?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12|005|날도 추운데 밖에서 계속 기다렸어, 약속을 잊어버렸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단 말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13|005|무슨 소리야, 내가 저런 거에 겁 먹을 줄 알아, 다들 지켜보라고, 내가 얼마나 용감한지, 저리 비켜 봐!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14|005|뭐, 너가 지름길이라고 해서 따라왔는데 이제 와서 길을 모르겠다고, 그럼 처음부터 앞장서질 말았어야지!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15|005|애초에 말이지, 그 건물의 위치가 이상한 거야, 창문이 거기에 달려 있을 건 또 뭐야, 그러니까 공에 맞아 깨지지, 안 그래?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16|005|내가 머리만 굴리면, 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얼마든지 너가 태어난 걸 후회하면서 살게 만들 수 있다고!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17|005|도대체 이 리액션은 뭐야, 열네 살의 봄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고, 나처럼 좀 즐겨!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18|005|일부러 그런 건 아니었어,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바람이 불었던 거뿐이잖아, 내 잘못이 아니라고!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19|005|뭐야, 여자애한테 관심 없는 척하더니 너가 먼저 말을 다 걸고, 진짜 너 저 애한테 뭐 있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20|005|그래봤자 소용없어, 오늘 넌 이 소개팅에서 완충재 역할로 옆에 세워 둔 단역에 지나지 않으니까, 포기하라고.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21|005|좋아하는 애 생각이라니, 왜, 왜 그렇게 생각하는 거야, 혹시 내 얼굴에 쓰여 있어?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22|005|그래가지고 어디 오늘 안에 그녀에게 고백이라도 해 보겠니, 쯧쯧, 아서라, 날 샜다.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23|005|믿을 수가 없어, 밥을 안 먹어서 쓰러졌다니, 요새 너무 연습에 미친 거 아니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24|005|연주회 날 아침까지 늦잠이라니, 천하태평인 거야, 아님 강심장인 거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25|005|이 바다에 가라앉은 배는 모두 내 거야, 니들 내 거에 손대면 어떻게 되는 줄 잘 알고 있지?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26|005|어느 녀석이냐, 겁도 없이 내 영역에서 설쳐대는 놈들이, 가만두지 않겠다!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27|005|너 내가 속임수 쓰는 걸 봤냐고, 못 봤으면서 지금 괜한 트집 잡고 있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28|005|너말야 방금 이유도 없이 죽을 뻔했다고, 이 마을은 위험해,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마을이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29|005|자꾸 내 말에 따박따박 말대꾸하는 뽄새가 나랑 한판 뜨자는 거지, 앙?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30|005|눈치 없는 녀석들이네, 우리가 왔으면 알아서들 자리를 비켜야지, 썩 꺼져!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31|005|잔소리하지 마, 저쪽에서 먼저 걸어온 싸움에 응해 주고 있을 뿐이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32|005|그 녀석은 늘 이렇게 말했지, 꿈은 살아 있다고, 하하하 그딴 얘긴 패배자의 헛소리다!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33|005|어어, 야, 너 거기 서, 거기 서라니까, 날 물에 빠뜨리고 저 혼자만 가냐, 거기 안 서!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34|005|죽기 싫으면 그만두는 게 좋을걸, 이게 어디 와서 나한테 행패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35|005|꺄아 쟤가 내 옷을 훔쳐 갔어, 빨리 잡아, 거기에 보석이니 뭐니 다 있단 말야, 빨리!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36|005|니아 님이 아니라고요, 뭐야, 괜히 좋아했잖아, 게다가 사인은 뭐하러 받은 거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37|005|내가 온 나라의 처녀들을 잡아들이든 말든 당신은 몰라도 되오!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38|005|여기서 요괴 냄새가 나는 걸, 성 안에 잠입해 봐야겠어, 어, 근데 넌 뭔데 나한테 업혀?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39|005|나의 사랑 이슬 공주를 내놓고 냉큼 그 칼을 치워라 어차피 멍청한 넌 날 이길 수 없어.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40|005|내가 너 같은 줄 알아, 아무리 비위가 좋아도 그렇지 시체들이 이렇게 쌓여 있는 곳에서 어떻게 밥을 먹어!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41|005|기왕이면 맑은 물이 졸졸 흐르는 냇가라거나 꽃밭에서 먹으면 어디가 덧나, 하여간 무신경한 건 알아줘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42|005|어떻게 내가 중간에 없어진 걸 눈치 못 챌 수 있어, 나는 너희들을 위해 중간에 선물까지 챙겨 왔는데 너희 진짜 실망이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43|005|홍수 때문에 대피소로 가야 하는데 이 쓸데없는 것들은 다 뭐야, 화장품에 장난감, 필요한 걸 챙겼어야지, 아휴 내 머리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44|005|사랑이가 자면서 자꾸 믿음이를 걷어차잖아요, 사랑이한테 주의 좀 단단히 주세요!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45|005|뭐라고요, 믿음이 엄마는 요리도 느끼하게 만들면서, 상관없는 사람은 빠져 주세요!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46|005|이봐요, 대피소에서 다같이 모여 자는데 너무 시끄럽게 구는 거 아닙니까, 좀 조용히 해요!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47|005|녀석이, 녀석이 우리 마을로 다시 돌아왔다고, 대체 언제?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48|005|조금 잘한다고 하니까 자만에 빠져서 태연하게 지각이나 하고, 아주 지가 특별한 줄 안다니까?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49|005|선생님이 코스프레 의상 입고 오라고 해서 내가 집에서부터 이 모양 이 꼴로 여기까지 걸어왔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50|005|뭐, 이번 코스프레의 주제가,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대회라고요, 그럼 난 지금까지 뭘 한 거죠?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51|005|머리핀 꽂았다고 운이 좋아진다는 보장이 어딨냐, 숫자로 계산되는 것도 아니고, 그걸 믿은 너가 바보다!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52|005|그만둬 변태, 또 도촬할 생각이지, 음흉한 눈을 하고 있잖아!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53|005|어리광 부리지 맛, 피아노를 손으로 못 친다면 발로라도 치란 말이야, 그게 네가 보여줄 근성이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54|005|황당하네, 난 피아노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고, 반주자 역할을 하지 못한단 말이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55|005|반주 같은 거 못 한다고 전부터 말했잖아, 전문적으로 공부하지도 않았는데, 나 같은 건 못 한다고!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56|005|넌 칠 수 없는 게 아니야, 도망치는 거지, 피아노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걸 핑계 삼아 도피하는 중이잖아.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57|005|뭐야, 잘난 척하더니 치는 법을 잊어버렸나, 이걸로 우승후보는 날아갔군, 꼴좋네.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58|005|여기서 뭐하는 거야, 예선전 시간 다 됐는데, 이제 와서 도망쳐 봐야 숨을 곳도 없다고!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59|005|어째서야 어째서, 내 피아노 소리만 들리지 않는 거지, 점점 가라앉아 간다, 소리의 바다로.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60|005|항해를 하려면 이 정도 상식은 알아야지, 공부 안 했다간 너희들 언젠간 진짜 죽을 거라고!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61|005|너가 날 이 팀에서 쫓아내려고 발악해 봤자, 난 여기서 죽을 때까지 붙어 있을 거다!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62|005|넌 어쩌다가 그런 싸가지 없는 말투밖에 못 배웠냐, 건방진 자식!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63|005|하등한 인간 주제에 감히 내게 무슨 짓이냐, 이 정도 일을 벌일 땐 그만큼의 각오는 돼 있겠지?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64|005|나도 알아, 사실은 행복이가 제일 분하고 억울할 거야, 그러니까 가르쳐 줘, 그 녀석이 어디에 있는지!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65|005|야, 난 너랑 싸울 생각이 없다고 했지, 이미 승부는 났는데 왜 자꾸 시비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66|005|에, 지금 요괴가 인간을 도와줬다고, 그게 말이 되냐, 웃기는 소리 하지 마!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67|005|수준 낮은 인간 주제에 우리 요괴들 싸움에 주제넘게 끼어들지 말라고.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68|005|내가 왜 저렇게 유치하고 멍청한 놈한테 엎드려 빌기까지 해야 되는 거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69|005|싫어, 펄펄 끓는 물에 들어가 네 머릿기름이 될 바에는 차라리 잡아 먹히는 편이 더 나아!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70|005|너 설마 구슬 조각보다 여자 잡는 거에 정신이 팔려서 바보같이 그걸 놓쳤다는 거야, 지금?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71|005|정신 똑바로 차리고 다녀, 너가 만약 내 동생이 아니었다면 넌 내 손에 벌써 죽었어.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72|005|그럼 구슬 조각이랑 내 목숨 중 뭐가 더 중요한데, 구슬 조각이라고 하면 너 그 입을 확 찢어 버릴 거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73|005|왜 이렇게 매사에 부정적이야, 내가 이 핀을 꽂고 운이 좋아지면 어떡할 거야, 방금 너가 한 말에 책임질 수 있어?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74|005|뭐야, 시작하자마자 아웃 돼서 나가다니, 분명 내 운이 세 배나 좋아졌는데 대체 왜 이러냐고!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75|005|거기, 지금 뭐라고 했어, 이게 좋아진 운이면 원래는 마이너스의 운이라고, 하 내가 그 말을 못 들었을 것 같애?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76|005|움직이지 마, 내 머리핀 밟으면 어쩌려고 그래, 그거 당첨돼서 받은 거야, 돈 주고 못 사는 거라고!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77|005|그렇게 소중한 물건이면 유치원에 가지고 오지 말았어야지, 너가 잘못해 놓고 왜 애들한테 난리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78|005|그건 그렇지만 난 애들한테 자랑하고 싶었단 말야, 앞으로도 계속해서 애들한테 자랑하고 싶다고!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79|005|근데 너 왜 아까부터 나한테만 손가락질해, 내가 만만해?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80|005|내 행운의 머리핀을 찾기 위해, 내 행복을 찾기 위해서야, 두 눈 똑바로 뜨고 샅샅이 찾아야 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81|005|내 기억이 정확하다면 틀림없이 여기야, 그러니까 잔말 말고 내 행운의 머리핀이나 찾으라고!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82|005|친구야, 내 시합에 구경 와서 책 같은 건 읽는 게 아냐, 내가 슛 넣는 걸 봐야지, 대체 뭣 때문에 온 거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83|005|상관 마, 나는 나 말고 다른 사람은 안 믿어!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84|005|이런 날에는 애초에 늦는 사람이 나쁜 거예요, 연주가 엉망이니까 생활 태도도 분명히 엉망일 거예요.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85|005|알았다고, 네가 원하는 건 뭐든지 할 테니까 애들이 보는 앞에서 그렇게 쓰러져 울지 좀 마.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86|005|나는 소중한 악보를 던져버린 인간이야, 연주자로서 실격이라고!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87|005|드디어 나왔어, 내 라이벌, 이번엔 꼭 내 피아노로 쓰러뜨려 주겠어,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88|005|니아 너, 그 선배랑 사귄다고 기고만장하지 마, 사랑도 운동도 네가 최고라는 듯이 행동하지 말란 말야, 질투 나게.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89|005|젠장, 젠장, 한 골만 넣었어도 이길 수 있었는데, 다음번엔 절대 지고 싶지 않은데, 고등학교에나 가서 노려야 하나, 분하게!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90|005|비만 내리면 이 가뭄에서 벗어날 수 있고, 반란도 그칠지도 몰라, 난 반드시 이곳의 비를 뺏으러 올 거다, 각오해!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91|005|네게 원망을 품고 있지 않았어, 다들 마지막까지 죽어가면서도 너를 믿었단 말이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92|005|너가 거짓말로라도 무죄라고 하지 않으면 그 사람들의 마음이 어떻게 될지 생각해 봤어?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93|005|우리는 국왕의 호위대다, 국왕이 없다고 망하는 나라가 되어서는 안 된다, 모두들 나를 따르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94|005|하하하 너무 한심한 말에 웃음이 다 나오는군, 대책 없는 바보란 말은, 너 같은 녀석을 두고 하는 말일 거다.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95|005|남자에겐 절대 싸움을 피해선 안 될 순간이 있지, 그건 바로 동료의 꿈이 비웃음당했을 때야.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96|005|한 올 한 올 소중한 내 머리카락, 머리카락만 있음 나도 형처럼 인기 있을 텐데, 네가 감히 내 머리카락을 건드려!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97|005|쳇, 지금까지 나한테 그따위 얘길 지껄이고 좋은 꼴을 본 녀석은 한 놈도 없었어, 알아?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98|005|이, 이럴 수가 없잖아, 내 머리에 머리카락이 한 올도 안 남았어, 너희가 감히 내 마지막 한 가닥을 너네 다 뒈졌어!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399|005|저 여자랑 꼬마 녀석, 보이기만 해봐, 내가 너흴 가만히 놔둘 줄 알아, 발모제로 만들어 버릴 테다! +EmotionStyle|A_A2_D_005|A_A2_D_005_0400|005|왜, 맞은 게 분하냐, 조금만 기다려, 넌 이 녀석을 처리하고 난 다음에 처리해 주마, 죽은 네 아비처럼.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2_D_010.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2_D_010.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b0ac7df1fd7883810c4df9e253370c1a56dcfdc5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2_D_010.txt @@ -0,0 +1,350 @@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051|010|다리 오므리지 못해, 남들 앞에서 추한 꼴 보이지 말고 빨리 조신하게 앉아!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052|010|같이 가족 여행 가고 싶은데 왜 안 된다는 거야, 모두 널 기쁘게 해주려고 준비한 건데 지금 네 태도는 뭐냔 말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053|010|이렇게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돌이켜보면 모두들 내 비위 맞추기에만 급급했던 거야, 역겨워.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054|010|너 말이야, 한자리에 좀 있으면 안 되겠니, 왜 내가 널 찾아 이렇게 계속 헤매야 하는 건데?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055|010|별로 상관없다 생각했는데, 사귀는 사람을 가족 전원이 좋아하는 이런 현실이 어쩐지 너무 싫다.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056|010|그 폭우 속을 가족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걸어왔는데 왜 아무도 날 안 반기는 건데!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057|010|우린 이제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냐, 뭐든지 너 혼자 하란 말이야, 나 상관하지 말고 아무 데나 가 버려!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058|010|착각하지 마, 위대한 건 너가 아니라 바로 이 몸이시라고!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059|010|저 녀석을 붙잡아라, 저 녀석은 이 몸이 처리한다!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060|010|어쭈 감히 니가 날 쳤다 이거야, 어디 또 쳐 봐, 또 쳐 보라고!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061|010|당장 그만두지 못해, 밥상머리 앞에서 어쩌자고 싸움질이야, 너희들 진짜 혼나 볼래?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062|010|어떻게 찾은 황금 같은 기회인데, 이렇게 허무하게 날려버리다니, 도저히 내가 내 자신을 용서 못 하겠어!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063|010|이 시건방진 놈들 감히 날 갖고 놀다니, 잡히기만 해 봐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064|010|나참, 난 그 시간에 축제에 있었다니까요, 이 사진을 현상해 봐요, 내 알리바이가 증명될 테니까.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065|010|시끄러, 애들이 뭘 안다고 자꾸 나서서 일을 더 복잡하게 만드냔 말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066|010|그래, 맞아, 난 작년부터 이 일을 계획했어, 니아를 없애고 문단 최고봉에 오르기 위해!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067|010|내 말이 그 말이야, 저런 악귀 붙은 피아노를 계속 놔두니까 이런 끔찍한 사건이 계속 일어나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068|010|뭐가 어쩌고 어째요, 내가 뭐하러 사랑이를 죽였다는 거예요?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069|010|당신이지, 시장 선거에 출마한 세 사람 중 벌써 두 사람이 죽었어, 이제 당신밖에 안 남았잖아!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070|010|얌마, 너 지금 어디에 있어, 당장 내 앞에 와서 이 사태에 대해 설명하지 못해!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071|010|두고 봐, 지금 당장 널 찾아내서 톡톡히 망신을 주고 말테니까, 각오하라고.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072|010|니아는 관계없어요, 니아는 범인과 맞닥뜨렸다고 했잖아요, 그 범인이 나라고요!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073|010|끄아아아 어떡해 남친이 손수 떠준 스웨터가 다 찢어졌어, 이건 꿈이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074|010|연타는 이걸로 끝이냐, 뭐 기뻐해라, 조금은 먹히긴 했으니, 이번엔 내 차례다!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075|010|연타라는 건 말이지, 상대를 확실하게 끝내도록 한 방 한 방 살의를 담아 날리는 걸 말해.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076|010|방금 그 변태는 뭐지, 이 동네가 점점 무서워지고 있어, 빨리 이 동네를 떠야겠어.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077|010|나 진짜 화났어, 이곳에서 엉망진창으로 날뛰어 주지.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078|010|너희 전부 다 여길 빠져나갈 순 없어, 한 마리도 놓치지 않겠다, 각오해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079|010|넌 바보지만 내 몸에 상처를 입혔으니 그 용기는 가상히 여겨주지, 그런 의미로 단숨에 죽여주마.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080|010|내가 때려도 쓰러지지 않다니 제법이긴 하네, 지금까지 본 쓰레기들과는 좀 다른 놈 같다?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081|010|뭐야, 너 말버릇이 그게 뭐야, 전학 와서 외로워 보이길래 데려와 줬더니만 그딴 싸가지 없는 말투는, 재수 없어.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082|010|좋아해도 괴로울 뿐이야, 평생이 걸려도 난 널 따라잡을 수 없을 것만 같다는 게 뼈저리게 느껴져.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083|010|내 험담을 하는 건 좋은데 뭐 하나라도 나한테 이기고서 그렇게 하도록 해, 안 그럼 싸움에 진 개가 짖는 걸로밖에 안 보이니까.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084|010|내 친구로 있고 싶으면 두 번 다시 그러지 마, 내 자존심이 용서치 않으니까.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085|010|대체 나의 어디가 좋다는 건데, 돈인가, 근데 어쩌냐 너 같은 코찔찔이한테는 땡전 한 푼도 못 줘.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086|010|사귄다는 게 뭔데, 왜 사귀면 모든 걸 독점하려고 하는 거지, 어째서 감정을 백 퍼센트 아님 영 퍼센트로밖에 생각하지 않는 건데?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087|010|어차피 이 멤버들은 시간 관념이 없어, 내가 지각 군단에 덩달아 끼어 기합을 받는 건 무지하게 열 받을 거 같거든.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088|010|근데 여자친구도 뭣도 아닌 우리한테 아이스크림 쐈다고 화 내는 거 아니지, 하하하!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089|010|우리 마을을 공격하겠다고, 그렇다면 먼저 나와 승부하자!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090|010|이 마을, 제 목숨을 걸고서라도 지키겠어요, 절 믿어주세요!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091|010|너하고 니아가 친구였다는 소리는, 두 번 다시 입에 담지 마!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092|010|언제까지 내 뒤통수를 칠 수 있을 줄 알았나, 화끈하게 저승으로 보내 주마!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093|010|헛소리 마, 보물은 내 거다, 훔쳤다고 네 것이 될 거라고 생각하나?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094|010|이 멍청아, 너흰 아직 햇병아리에 불과해, 누구든지 처음엔 간단한 임무부터 시작하는 법이다.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095|010|하지만 저번부터 계속 이런 하찮은 임무뿐이잖아요, 우리도 이제 그럴싸한 임무를 맡고 싶다고요!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096|010|싫어 내가 여기서 죽을 줄 아는 모양인데, 난 어떻게든 끝까지 살아남을 거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097|010|알겠나, 이 녀석은 우리 회사의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인 주동자로 이 마을의 질서를 어지럽혔기에 공개 처형을 하겠다!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098|010|여긴 사건 현장이야, 형사인 나하고 탐정인 니아 이외엔 들어가면 안 돼, 누가 경찰에 신고 좀 해!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099|010|선생님 선생님이 이 별장에 있는 거 다 알고 왔어요, 숨지 말고 빨리 나와요!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00|010|너희는 기량도 부족하고 겁쟁이에 얼간이야, 아주 유감이야, 여기서 손가락이나 빨면서 울고 있으라고.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01|010|지금 싸움을 외면하라는 겁니까, 동료들의 죽음에서 눈을 돌리라는 말씀이냐고요?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02|010|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이유를 알아야 움직이든 그냥 있든 제가 판단하죠.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03|010|우린 무조건 반장님의 지시에만 따른다, 알았으면 무조건 복종해!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04|010|우리가 반장님과 대장님에게 신뢰를 못 얻고 있다고 말하고 싶은 거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05|010|젠장, 감히, 어디 덤벼 봐, 너 죽고 나 죽자!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06|010|대단하긴 뭘 대단해, 그냥 네 녀석의 펀치가 약한 거뿐이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07|010|히어로 히어로 해서 대단한 줄 알았더니, 씨급이나 에스급이나 까놓고 보면 다 별거 아니구만.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08|010|구해주는 거뿐이라면 누구든 할 수 있잖아, 역시 괴물들을 쓰러뜨리지 않으면 히어로라 할 수 없지.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09|010|근데 이번에 히어로들 중에도 중상자가 잔뜩 나왔잖아, 그런 인간들을 믿어도 되는 건가 의심스러워.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10|010|뭐 결과적으로 살아서 상관없지만 일반인과 다르지 않은 약한 히어로라면 와 봤자 도움도 안 되는데 히어로 좀 관둬 주면 안 되나?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11|010|왜, 왜 내가 혼나야 해, 히어로 협회의 활동 자금은 우리 세금에서 나간다며, 그럼 참견 좀 해도 되지 않아?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12|010|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히어로들이 월급 받고 있는데, 제대로 지켜 주지 않으면 이쪽도 곤란하다고!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13|010|너 에스급이랑 친해지고 싶어 일부러 따라온 거지, 히어로가 존심도 없나.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14|010|좋은 아침이야 난 늦잠 자는 꼴은 절대 못 봐, 다들 빨리 안 일어날래?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15|010|도와주려면 제대로 좀 도와, 그 삐뚤어진 심보로 일 더 복잡하게 만들지 말고.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16|010|이 학교에서 최악은 너희들의 성격 같은데, 안 그래, 어?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17|010|뭣이라, 이 자식들, 내가 모처럼 의견을 냈는데 받아들이지는 못할망정 거절해?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18|010|도대체 왜 저 녀석의 의견엔 반대 없이 모두 따르는 건데, 왜 나랑 차별해, 어?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19|010|나 한 사람 없다고 뭐가 어떤데, 어차피 나 말고 그 녀석만 있으면 학급은 잘 굴러가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20|010|지금 내 이름 불렀냐, 내 이름이 아무나 부르라고 우리 부모님이 지어준 건 아닐 텐데, 다시 한번 불러 봐.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21|010|너희들 멋대로 사진 찍지 마, 찍히는 당사자가 싫어하는 거 안 보여?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22|010|이 골칫덩어리 꼬맹이, 너가 학교에 와서 무슨 짓을 벌였는지 알아?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23|010|도대체 무얼 위해 그렇게 필사적으로 하는 거지, 그런다고 사람들이 고마워할 줄 알아?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24|010|아무리 멋진 소릴 하고 열심히 노력해도 정말로 강한 녀석들한텐 다 당하고 만단 말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25|010|숙녀 앞에서 이게 무슨 짓이야, 소변을 보려면 저 숲 속으로 가란 말이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26|010|젠장, 여길 도망칠 수밖에 없어, 그렇지 않으면 우릴 기다리는 건 죽음뿐이니까.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27|010|나한테 지금 뭐라고 했어, 난 뚱보가 아냐, 그냥 통통한 거라고!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28|010|훗, 지금 날 비웃은 건가, 하지만 언제나 비장의 무기는 꼭꼭 숨겨두는 법이라고 했다.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29|010|이딴 겉치레는 무의미해, 바로 네 입에서 졌다는 말이 나오게 만들겠어.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30|010|오호 알고 보니 뚜껑 열린 척한 것도 이 작전을 위한 연극이었던가.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31|010|집에 가고 싶으면 혼자 가, 보다시피 난 추리하는 중이라 바쁘단 말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32|010|아, 왜 나한테 소리는 지르고 그러세요, 그리고 아빠가 무슨 추리를 한다고 그래요, 맨날 틀려서 망신만 당하면서.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33|010|역시 왕년의 연기자다워, 이혼을 앞두고 남편에게 돈을 왕창 뜯어 내려는 여자로는 보이지 않는군, 아주 훌륭해.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34|010|어머, 따지고 보면 그게 다 당신의 바람기 때문에 생긴 일이잖아요?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35|010|그런데 탐정은 불러서 어쩌려고 그래요, 설마 당신 탐정 시켜 내 뒷조사 했어요?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36|010|말도 안 돼, 왜 안 오나 했더니 지금까지 자고 있었다고, 나와의 약속은 까맣게 잊고?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37|010|빨리 그 방 열쇠나 내놔요, 지금 사람이 죽어가고 있소.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38|010|내가 분명 그 여자가 너희 집 거실에서 베란다로 쓰러지는 걸 봤어, 너 말고 또 누가 그렇게 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39|010|이렇게 뻔한 상황에서 누굴 속이려 들어, 내가 문 앞에서 지켰는데 너 말고 아무도 드나든 사람은 없었어.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40|010|좋긴 뭐가 좋아요, 기껏 남한테 얘기 시켜놓고 자고 있었잖아요!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41|010|이것이 뭣이여, 너 지금 이 할미한테 큰소릴 친 거여, 너 거기서 꼼짝 말고 있어, 당장 내려갈 테니.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42|010|뭐야, 일진 동작도 맞춘 거야, 저렇게 유치할 수가, 너무 유치해서 소름 끼쳐!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43|010|울지 좀 마, 너라면 부모도 있고, 집도 있고, 돈도 있는 아이한테 가출해서 우리랑 같이 살자고 할 수 있겠냐?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44|010|지금 이 자리에서 내 성질이 얼마나 더러운지 보고 싶어 그러는 거지?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45|010|기절하면 맞아도 안 아프다고 했는데 왜 기절이 안 되는 거야, 더 머리를 박아야 하나, 으아아악!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46|010|집에서도 버림받은 저 같은 낙오자를 누가 찾으러 옵니까, 아무도 안 올 겁니다.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47|010|내가 그깟 경찰을 무서워할 걸로 보여, 나는 의리를 위해서 너희를 데리러 온 거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48|010|난 우리 가족을 위해서라면 이 한 몸을 용광로에 던질 수도 있고, 가족이 잡혀 가면 지구 끝까지라도 쫓아가 찾아 올 거다.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49|010|이봐, 그 녀석이 또 집을 나갔어, 아무리 찾아봐도 어디에도 안 보여, 대체 어딜 간 거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50|010|계속 혼령이 씌었던 이 가문은 너가 생각하는 만큼 즐거운 곳이 아니야, 저주받은 곳이지.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51|010|언젠가 이 가문과 인연을 맺은 것을 후회하기 전에 네 발로 스스로 나가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52|010|너 따위 인간한테 내 소중한 니아를 줄 거 같아, 절대 안 돼, 봐, 너 때문에 괴로워하는 니아를, 다 너가 저렇게 만든 거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53|010|니아의 눈이 안 보이게 되면 네 탓이야, 네 탓이라고!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54|010|말해 두겠지만 나한테서 승리를 빼앗아가려고 치사한 방법을 썼다가는 뒤를 조심해야 할 거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55|010|강 건너 불 보듯 하지 마, 오늘은 너와 꼭 승부를 내고야 말겠어!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56|010|건방진 소리 마, 더 이상 이러쿵저러쿵 잔소리 할 거라면 그 입을 무슨 수를 쓰더라도 틀어막고 말겠어!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57|010|이 재수 없는 꼬맹이, 이 자리에서 쓰러뜨려 줄 테니 어느 쪽에서든 덤벼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58|010|지금의 난 어제의 나와 다르다, 어제의 나로 생각했다간 너의 패배다, 날 깔보지 마!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59|010|크크크, 니가 감히 지도자를 꿈꾼다고, 그 꿈 내 발에 짓밟혔으니 내가 대신 되어 주마, 지도자!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60|010|야, 날 우습게 보지 마, 너 그러다 진짜 큰코다치는 수가 있으니까!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61|010|현실에 눈을 떠, 지배자가 되는 건 태어날 때부터 선택받은 소수의 사람들뿐이라고!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62|010|훗, 분한가, 절대적인 힘 앞에 무릎 꿇고 한없이 약한 자신의 무력감을 깨달아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63|010|노력하면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건 사람들이 만들어 낸 환상에 불과해.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64|010|남의 꿈을 멍청이라고 부르는 그런 썩어빠진 녀석은 내가 용서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65|010|평생 씻을 수 없는 운명을 짊어진다는 게 어떤 건지 네까짓 게 알기나 해!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66|010|내가 보기엔 사건 현장에 꼭꼭 나타나는 자네가 젤 의심스러워, 이제 진실을 털어놓으시지.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67|010|잠깐만, 탐정 나으리, 아까부터 듣자듣자 하니 트릭이니 속임수니 하는데 내가 범인이라는 증거가 있소?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68|010|아이고 내 팔자야 신나는 여름방학에 왜 내가 남의 집에 와서 청소나 하고 있어야 하지?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69|010|거기 그 오토바이 좀 빨리 치워요, 불길이 오토바이로 옮겨 붙을 수 있으니까요!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70|010|촛불을 끄지 않아 생긴 사고라고, 과연 그럴까?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71|010|이 근처에 너희 형이 갈 만한 곳을 가르쳐 줘, 너희 형 목숨이 달린 일이야, 한시가 급해.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72|010|형사 나으리, 빨리 와서 나 좀 살려 줘요, 이대로 가다가는 내가 죽을 판이라고요.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73|010|사랑하는 동생을 잃은 형의 마음이 어떤 건지 너한테 똑똑히 가르쳐 주겠어.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74|010|여보세요, 거기 사진 없나요, 추리하는 데 도움 되게 뭐라도 좀 보내달라고요.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75|010|난 지금까지 너가 주머니괴물 마스터라는 걸 안 들킨 게 용한 거 같은데?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76|010|이보세요, 지금 다른 사람들과 함께 경기를 보고 있는 거니 좀 조용히 봐 주시면 좋겠는데요.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77|010|엥, 당신이 지금 왜 여기에 있는 거지?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78|010|위대한 마스크 님의 신성한 마스크를 훔쳐가려고 하다니 천벌을 받아 마땅한 녀석 같으니라고!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79|010|치사하게 지금 어린아이에게 수업료를 내라니, 이봐요 진짜 너무 한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80|010|왜, 여자가 죽은 거 같으니까 피가 거꾸로 솟냐, 세상에 널린 게 여자인데 한둘쯤 죽는 게 대수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81|010|다들 이 녀석처럼 묵사발이 되고 싶지 않으면 꼼짝 마, 만약 날 방해하면 불꽃 펀치로 다 태워 주겠어!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82|010|아까부터 참고 있었는데 말이야, 날 잡고 있는 그 더러운 손 빨리 치워!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83|010|그놈은 역시 비겁하기 짝이 없는 겁쟁이일 뿐이다, 하하하 앞으로 그놈을 마음껏 비웃어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84|010|내 목표는 시시한 합격 따위가 아니야, 어떤 비열한 방법을 동원하더라도 학년 전체 수석을 차지하는 것이라고!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85|010|여기 응시하는 녀석들은 죄다 근처의 우수한 학생들뿐이잖아, 사람 좋아 보이고 위선적이라 다들 재수 없어.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86|010|이래서 언니랑 마주치고 싶지 않았어, 너무 화려한 언니에 비해 난 초라하니까.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87|010|뭐야, 그런 국제적인 연애를 하다니 너 같은 건 수능 망쳐서 확 대학에나 떨어져 버려!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88|010|세상은 성적으로 모든 게 해결될 만큼 호락호락하지 않다고!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89|010|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잔머리 굴리거나 남의 약점 잡기가 필요하단 말이야, 난 말이야, 그런 면에서 너한테 절대 뒤지지 않을 자신이 있어.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90|010|아아 진흥이는 그렇게 밥맛 없는 방식으로 여학생들의 인기 점수를 따는구나.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91|010|이 바보야, 어째서 복수를 하지 않은 거야, 나 같으면 당장 피의 복수를 해줬을 거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92|010|우선 그 사촌이란 놈들에게 피의 카니발을 보여주러 가 볼까나.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93|010|싸움이란 남과 자신의 존재 이유를 걸고 서로를 죽이는 것이다!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94|010|왜 그러지, 내 본모습을 보니 이제 와 내가 무서운가, 살의도 증오도, 공포에 다 먹혀버린 건가?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95|010|날 상처 입힐 정도의 힘을 가진 녀석을 쓰러뜨리고 그 녀석의 모든 것을 빼앗는다, 이제부터!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96|010|어줍잖게 날 위로하려는 말 따윈 집어치우십시오, 지금 이 자리에서 죽고 싶지 않다면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97|010|모두가 미웠다, 세상에 눈을 떴을 때 내 앞에 있던 건 날 원망하듯 바라보는 눈밖에 없었으니까.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98|010|자기 자신만 사랑해 주면 돼, 그러니까 자기 자신만을 위해 싸워라, 그것이 가장 강한 자의 정의다.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199|010|흐흐흐, 네가 언제 친구를 포기하고 도망갈지 기대가 되는군, 물론 도망가게 놔두진 않겠지만.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00|010|날 쫓아왔던 그 기세는 다 어디로 도망간 거냐, 하긴 아까부터 내 머리카락 한 올도 못 건드리는 한심한 작자 같으니라고.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01|010|이미 난 내 눈앞에서 모든 걸 한 번 다 잃었다, 그 같은 경험을 다시 하고 싶지 않으니 기회가 있을 때 도망쳐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02|010|인간이든 요괴든 상관없어, 지금 중요한 건, 내 어머니를 미끼로 삼은 널, 내가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는 거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03|010|네가 이렇게 화를 내는 건 그 인간 계집 때문이냐, 그런 감정에 휘둘려서 죽음을 자초하다니, 어리석군.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04|010|네 까짓 반인간 반요괴가 얼마나 검을 잘 다룰지 두 눈 크게 뜨고 지켜봐 주마.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05|010|칼은 좀 낡았지만 그래도 찌르면 모기가 무는 것보다는 아프겠지, 어디 아파 봐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06|010|나는 아버지한테 사랑받은 기억 따위 전혀 없지만 아버지가 내 몸에 숨겨놓은 칼을 다른 녀석한테는 절대로 넘겨주지 않겠어.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07|010|네가 아까 날 평생 동안 지켜 주겠다고 했잖아, 그거 다 거짓말이었어?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08|010|네가 좋은 녀석이라고 생각한 내가 바보였어, 그럼 그렇지, 맨날 말뿐인 널 믿은 내가 멍청이였다고!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09|010|거기 너, 이봐 거기 시녀, 주인이 부르면 대답을 해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10|010|가게도 구질구질하고 손님도 없네, 도대체 이런 집에 누가 들어가서 돈 주고 밥을 먹어?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11|010|볶음밥 말고 내가 주문한 된장라면 달라고요, 왜 손님이 주문하지도 않은 메뉴를 줘요!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12|010|결국은 점심시간 내내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컵라면으로 때워야 하다니, 이게 다 김 과장 때문이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13|010|나참 나한테 아빠랑 아짱이 맡겨놓고 너무 태평하게 외출하시는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14|010|밖에 나가면 시간마다 전화를 해 줘야 집에서 안심을 하지, 도대체 왜 전화를 안 해 주는 거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15|010|어, 뭐야 이 찜통 같은 더위에 에어컨이 고장나 버렸다고, 소사소사 맙소사!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16|010|언니 도대체 왜 이 층엔 에어컨을 안 달아 놓은 거야, 여름내 틀어 봤자 전기요금 그거 얼마 나온다고!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17|010|이 자식 우리 노예로 만들자, 근데 흔적은 남기지 마, 그럼 어른들한테 들킬 테니까.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18|010|센 척 하지 마, 네가 필요없는 아이라는 건 여기 있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니까.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19|010|건방 떨지 마, 어차피 데려온 자식 주제에, 우리보다 성적은 좀 좋을지 몰라도 넌 어차피 우리와는 신분이 달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20|010|싸움에 진 개의 히스테리라니, 훗, 집안만 내세우는 너희들은 정말 품위가 없구나.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21|010|너희들은 늘 그렇게 날 협박했지, 근데 어쩌지, 나도 이제 참는 건 관뒀는데.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22|010|난 슬프지 않아, 아버지도 어머니도 이 마을을 지키기 위해 세상을 떠난 거야, 그러니까 슬퍼하면 안 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23|010|너희들이 내세우는 잘난 집안, 어쩌지, 나도 그 집안 소속이라 앞으로는 너희들보다 뛰어난 나만 보일 거야, 기대해.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24|010|내가 진심으로 너한테 오고 싶어서 온 줄 아냐, 다 부모님이 시킨 거야, 너가 장래성이 보이니까 미리 사귀어 두라고!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25|010|또 너희들끼리만 얘기했지, 왜 매번 재밌는 일들은 자기들끼리만 결정하고 나한테 나중에 통보하는데?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26|010|당신 도대체 뭐야, 어째서 학교 앞에서 날 기다리는 거지, 돌아가, 난 댁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 요만큼도 없으니까.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27|010|저 수많은 적들을 어떻게 나 혼자 상대해, 이 연약한 몸으로, 안 돼, 못 해, 싫어!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28|010|남자라고 별수 있는 줄 알아, 나 지금 다리 후들후들 떨리는 거 안 보여, 그러니까 너가 상대하라고!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29|010|나도 이왕 누가 주워갈 거였다면 부잣집에서 주워가는 게 더 이득이었다고!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30|010|알았어, 이제 네 맘대로 해, 이제 너 같은 건 몰라, 그렇게 가난한 집이 싫으면 어디든 가버려!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31|010|멍청하고 무능하고 어리석은 종족이 인간이다, 바다 물속에서도 오롯이 혼자 살 수 없는 게 인간이란 말이다!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32|010|자긍심도 뭣도 없는 인간이 대장이 될 그릇이라 할 수 있겠냐, 네가 할 수 있는 게 대체 뭐냐?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33|010|너, 너, 너 이놈 언제까지 장난을 칠 생각이냐, 진지하게 싸움에 임하지 못할까!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34|010|자신의 상태가 안 좋음을 알고도 결투에 임하는 상대에게 어떻게 감히 동정을 하냔 말이다!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35|010|푸하하하 꼴좋다 날 그렇게나 비웃더니, 지금 네 모습을 봐, 비통한 게 제법 어울리는걸?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36|010|나야 모르지, 어떤 이유가 있었든, 살인자의 심경 같은 건 알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37|010|맞아요, 이 사람 막 살해당했어요, 이 별장 가까이에 있던 자에게!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38|010|이곳에 오면 바보였던 과거의 내가 보여 언제까지고 저주하고 싶어지는 마음만 강해지지.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39|010|내가 왜요, 내가 왜 선생님과 취재 여행인지 탐방인지를 가야 하냐고요, 하필이면.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40|010|선생님은 왜 맨날 쟤만 감싸고 돌아요, 내가 잘했을 땐 칭찬 한마디 해주지도 않고, 너무 편애하시는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41|010|벌써부터 날 따돌릴 생각이나 하고 있단 말이지, 흥, 그렇겐 절대 안 될걸?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42|010|그런 식으로 혼자만 폼 잡으려고 하니까 결국 이런 끔찍한 사태에 빠진 거잖아, 안 그래?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43|010|더 이상 손대지 마시오, 지금부터 뭐든 손을 대면 범죄현장 훼손으로 고발할 거요!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44|010|이게 진짜 선생님이 남긴 다잉 메시지라는 증거가 어디 있어요, 어쩌면 범인이 나한테 뒤집어씌우려고 했을지 어떻게 알아요?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45|010|히어로를 동경해 현실을 버리고 죽음을 선택한다면 그거만큼 어리석은 짓이 어딨겠나?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46|010|겨우 이런 늙은이 하나에 발목이 잡힌 게 분하다!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47|010|밖으로 나가 도움을 청할까, 그럴 시간은 없어 보이는데, 생각하자, 생각해, 멍청아, 지금이 바로 머리를 굴릴 때야, 생각해!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48|010|입 닥쳐, 버러지 같은 너희 범죄자들은 발언을 할 자유도 없다, 교도소에서 절망하고 또 절망해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49|010|꼬마야, 이제야 절망에서 해방된다, 뭐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지금부터가 지옥이다, 기대해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50|010|자세히 보니 귀엽게 생겼네 그 얼굴 잊지 않고 기억해 뒀다 제대로 환영 인사 치러 주지.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51|010|여긴 그럼 누명 쓰고 들어왔다는 거냐, 인정할 건 순순히 인정해, 그래야 밥이라도 더 얻어먹지.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52|010|누가 진짜 럭비를 하라고 했어, 너 지금 내가 한 말에 반항하는 거냐?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53|010|그딴 건 나도 몰라, 하지만 난 그저 힘 좀 세다고 약한 녀석을 괴롭히는 너의 방식에 화가 날 뿐이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54|010|남의 얼굴은 왜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봐, 기분 나쁘게, 내 얼굴에 뭐 묻었어?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55|010|가게 사람들에게 다 들었어, 나한테 접근한 게 돈 때문이라며, 하아 어차피 그럴 거라 생각했어.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56|010|더워 죽겠는데 찡얼대지 마, 너 같은 쓸모없는 놈한테 줄 건 하나도 없어.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57|010|이렇게 고통스러워하지 않아도 됐단 말야, 이게 다 너를 만난 탓이야, 그러니까 내 인생에서 꺼져!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58|010|정신 차려, 안간힘을 다해 버티란 말야, 여기서 도망치면 안 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59|010|난 더 이상 그때의 세 살 꼬마가 아니야, 내가 두려워했던 건 다 옛날 일이라고!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60|010|사람은 누구나 지키고 싶은 것이 있을 때 강해지는 법이라고 스승님이 말씀하셨지!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61|010|지금 뭐하는 거야, 내가 위험에 처했을 때 같이 싸워주기로 저번에 나랑 약속했잖아!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62|010|꼬마, 지금부터 넌 내 부하다, 그리고 이 몸이 의리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지.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63|010|내 사랑하는 부하를 건드린 대가는 그 몸으로 갚아야 할 거다, 지금부터 뼈저리게 느껴봐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64|010|이 망할 영감탱이, 나한테서 전부 뺏어가 놓고, 혼자 그렇게 가버리다니,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65|010|아, 저기 있다, 아까부터 어디선가 기분 나쁜 냄새가 풍기는 거 같더니 바로 저 녀석에게서 나는 거였어, 으 기분 나빠.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66|010|하지만 내겐 소중한 사람들이 생겼어, 그들이 다치게끔 놔두진 않겠어!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67|010|그래, 나예요, 내가 죽였어요, 우리들의 그 위대하신 니아 선생님을요.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68|010|선생님이 훔쳐갔어, 내가 육 년을 고생해 완성한 논문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훔쳐갔다고!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69|010|너는 지금 이 상황이 어떤 상황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지금 우리들의 임무에 수만 명의 목숨이 달려 있다고!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70|010|감히 어딜 들어오려고, 괴물들이 들이닥치면 내가 맘 편히 술을 못 마시잖아!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71|010|하아, 이 상황에서 진짜 너무한 거 아냐, 도대체 누가 내 술 한 방울도 안 남기고 다 마셨어?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72|010|근본이 썩어 빠졌는데 이제 와서 착한 척하면 천당이라도 갈 줄 알았냐고!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73|010|너 자신을 위해 살아, 이딴 탑 따위를 지키다 죽을 거면 그냥 부숴 버리란 말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74|010|아니, 잠깐 천천히 얘기해 봐, 갑작스레 그렇게 얘기하니까 하나도 못 알아먹겠어, 그러니까 뭐라고?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75|010|니아, 너가 지금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잘 봐, 지금까지 우릴 속여 온 망할 자식들이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76|010|내가 널 구해 주는 거라 착각하지 마.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77|010|아저씨라 너가 믿는 게 어디의 누구 아저씨인지는 몰라도 애새끼 교육 한번 잘못 시켰군!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78|010|이 돈은 아이들의 내일을 위해 한 푼 두 푼 모은 돈이야, 절대 너희 같은 놈들에게 내 줄 수 없어.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79|010|으아악 저것은 다리가 여덟 개에다 꽁무니로 실을 뽑아낸다는 거, 거, 거미잖아, 으아 징그러, 저리 가!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80|010|어떡해 이 키로그램이나 늘었어 왜 갑자기 쪘지, 도대체 왜, 그렇게 많이 먹지도 않은 거 같은데 이건 저울이 잘못된 거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81|010|누구더라, 최근에 얼굴을 본 적이 없어서, 병문안도 안 오고, 전화도 안 받고, 그러니 나한테 잊혀지지.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82|010|빨리 나와 유치원 버스 올 때 다 됐다고 몇 번을 말해, 너는 도대체 엄마가 한두 번 얘기하는 걸로는 말을 안 듣지, 어?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83|010|지금은 당신에 대해 아무 감정도 없어, 더 이상 내 일상에 끼어든다면 용서하지 않겠어.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84|010|애정 따윈 살고 싶다는 본능 앞에서는 한낱 쓰레기에 불과해, 그 순간 내가 깨달은 게 그거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85|010|웃기지 마, 알고 있는 주제에, 내가 당신한테 끌리고 있다는 걸 알고 있는 주제에 이제 와서 그런 말 하지 말라고.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86|010|어째서 그런 식으로 말하는 거예요, 뭐가 되든 그건 누나의 꿈 아닌가요, 아버지가 돼서 자식의 꿈을 짓밟고 뭐하는 짓이냐고요!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87|010|이건 당신이 초래한 일 아닙니까, 지금까지 나몰라라 하던 가족에게 이제 와서 도움을 구하는 이유가 뭔가요!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88|010|날 괴롭히려고 깐족대길래 그러면 어떻게 되는지 가르쳐 줬을 뿐이야, 이젠 더 이상 쓸데없는 짓 안 하겠지?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89|010|난 아버지도 어머니도 싫어, 닮은 종족끼리 서로의 상처나 핥아주고 있다니 너무 추하잖아.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90|010|우쭐대지 마, 난 이제 당신 같은 사람 필요없어, 나 혼자 잘 살아 볼 테니까 신경 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91|010|너처럼 멍청하고 미래 없는 사람에게 진심일 리가 없잖아, 그만 헤어져!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92|010|너만 없었더라면 난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행복한 인생을 살아 왔겠지, 지금의 이 시궁창 같은 인생이 아니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93|010|너가 안 그래도, 그렇게 할 참이었거든, 아저씨들의 신성한 결투를 저들이 더렵혔어!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94|010|그러니까 대체 그게 무슨 소리냐고, 우리가 지금 밀랍인형이 되기 직전인데 그런 한가한 소리나 하고 있을 때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95|010|마,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 난 동물이라고, 인간 따위랑 어떻게 잘 지내냐!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96|010|당장 꺼져, 뻔뻔한 것도 정도가 있어야지, 널 살려준 대가도 안 받았는데, 네 애완동물까지 돌보라고?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97|010|알았냐, 착한 마음만으로 사람을 구할 수 없다, 사람의 목숨을 구하고 싶으면 그에 맞는 지식과 의술을 배워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98|010|저 자식들 우릴 우습게 보는 게 분명해, 그러니까 아까부터 자꾸 딴소리지!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299|010|권력에 혼을 팔아넘긴 정부의 개인 주제에 영웅 흉내나 내고, 아주 잘난 영웅 납셨지!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00|010|네놈들은 지구상에 있으면 안 되는 놈들이야, 지금까지 무슨 생각으로 같이 있었던 건데, 구역질 나게!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01|010|이 거대한 해충아, 내가 지금부터 너를 구제해 줄게!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02|010|너희들은 그저 거대한 살인자야, 아무 죄 없는 인간을 재미로 먹어치우는 거대한 괴수일 뿐이라고.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03|010|네 녀석들은 이제 인간이 아니야, 이 세계를 지옥으로 바꾼 건 너희들이야, 알겠냐, 이 살인자들아.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04|010|너, 너가 알고 있는 거 전부를 얘기해 봐,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우릴 속인 거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05|010|뭐라고, 성공 가능성이 낮아 이 작전은 포기한다고, 그럼 이 작전을 준비한 내 노력은 물거품인 거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06|010|야, 너는 어떻게 사람을 만나자마자 살 쪘냐고 물어볼 수가 있어, 내가 그렇게 뚱뚱해 보이냐, 그러는 지는 뭐 날씬한 줄 아나.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07|010|다이어트가 말짱 도루묵이 된 건 너 때문이야, 너가 매일 야식 시켰잖아, 먹고 죽은 귀신 때깔도 곱다고!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08|010|내가 안 먹는다니 그렇게도 좋으냐, 어, 어떻게 한 명이라도 먹어보라고 더 권하질 않아?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09|010|이래서 자식새끼 키워봐야 다 소용없다고 하는 거야, 그래 니들끼리 실컷 먹어라, 내 더러워서 안 먹어!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10|010|방학 동안 보충하기 싫어, 놀고 싶어, 바다 가고 싶어, 이렇게 공부만 하다 늙어 죽는 건 싫다고!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11|010|여기보다 넓은 공원이 어딨는데, 너희들 지금, 이 아저씨랑 놀기 싫어서 그러는 거지?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12|010|날도 추운데 밖에서 계속 기다렸어, 약속을 잊어버렸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단 말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13|010|무슨 소리야, 내가 저런 거에 겁 먹을 줄 알아, 다들 지켜보라고, 내가 얼마나 용감한지, 저리 비켜 봐!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14|010|뭐, 너가 지름길이라고 해서 따라왔는데 이제 와서 길을 모르겠다고, 그럼 처음부터 앞장서질 말았어야지!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15|010|애초에 말이지, 그 건물의 위치가 이상한 거야, 창문이 거기에 달려 있을 건 또 뭐야, 그러니까 공에 맞아 깨지지, 안 그래?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16|010|내가 머리만 굴리면, 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얼마든지 너가 태어난 걸 후회하면서 살게 만들 수 있다고!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17|010|도대체 이 리액션은 뭐야, 열네 살의 봄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고, 나처럼 좀 즐겨!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18|010|일부러 그런 건 아니었어,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바람이 불었던 거뿐이잖아, 내 잘못이 아니라고!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19|010|뭐야, 여자애한테 관심 없는 척하더니 너가 먼저 말을 다 걸고, 진짜 너 저 애한테 뭐 있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20|010|그래봤자 소용없어, 오늘 넌 이 소개팅에서 완충재 역할로 옆에 세워 둔 단역에 지나지 않으니까, 포기하라고.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21|010|좋아하는 애 생각이라니, 왜, 왜 그렇게 생각하는 거야, 혹시 내 얼굴에 쓰여 있어?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22|010|그래가지고 어디 오늘 안에 그녀에게 고백이라도 해 보겠니, 쯧쯧, 아서라, 날 샜다.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23|010|믿을 수가 없어, 밥을 안 먹어서 쓰러졌다니, 요새 너무 연습에 미친 거 아냐?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24|010|연주회 날 아침까지 늦잠이라니, 천하태평인 거야, 아님 강심장인 거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25|010|이 바다에 가라앉은 배는 모두 내 거야, 니들 내 거에 손대면 어떻게 되는 줄 잘 알고 있지?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26|010|어느 녀석이냐, 겁도 없이 내 영역에서 설쳐대는 놈들이, 가만두지 않겠다!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27|010|너 내가 속임수 쓰는 걸 봤냐고, 못 봤으면서 지금 괜한 트집 잡고 있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28|010|너말야 방금 이유도 없이 죽을 뻔했다고, 이 마을은 위험해,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마을이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29|010|자꾸 내 말에 따박따박 말대꾸하는 뽄새가 나랑 한판 뜨자는 거지, 앙?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30|010|눈치 없는 녀석들이네, 우리가 왔으면 알아서들 자리를 비켜야지, 썩 꺼져!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31|010|잔소리하지 마, 저쪽에서 먼저 걸어온 싸움에 응해 주고 있을 뿐이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32|010|그 녀석은 늘 이렇게 말했지, 꿈은 살아 있다고, 하하하 그딴 얘긴 패배자의 헛소리다!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33|010|어어, 야, 너 거기 서, 거기 서라니까, 날 물에 빠뜨리고 저 혼자만 가냐, 거기 안 서!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34|010|죽기 싫으면 그만두는 게 좋을걸, 이게 어디 와서 나한테 행패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35|010|꺄아 쟤가 내 옷을 훔쳐 갔어, 빨리 잡아, 거기에 보석이니 뭐니 다 있단 말야, 빨리!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36|010|니아 님이 아니라고요, 뭐야, 괜히 좋아했잖아, 게다가 사인은 뭐하러 받은 거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37|010|내가 온 나라의 처녀들을 잡아들이든 말든 당신은 몰라도 되오!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38|010|여기서 요괴 냄새가 나는 걸, 성 안에 잠입해 봐야겠어, 어, 근데 넌 뭔데 나한테 업혀?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39|010|나의 사랑 이슬 공주를 내놓고 냉큼 그 칼을 치워라 어차피 멍청한 넌 날 이길 수 없어.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40|010|내가 너 같은 줄 알아, 아무리 비위가 좋아도 그렇지 시체들이 이렇게 쌓여 있는 곳에서 어떻게 밥을 먹어!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41|010|기왕이면 맑은 물이 졸졸 흐르는 냇가라거나 꽃밭에서 먹으면 어디가 덧나, 하여간 무신경한 건 알아줘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42|010|어떻게 내가 중간에 없어진 걸 눈치 못 챌 수 있어, 나는 너희들을 위해 중간에 선물까지 챙겨 왔는데 너희 진짜 실망이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43|010|홍수 때문에 대피소로 가야 하는데 이 쓸데없는 것들은 다 뭐야, 화장품에 장난감, 필요한 걸 챙겼어야지, 아휴 내 머리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44|010|사랑이가 자면서 자꾸 믿음이를 걷어차잖아요, 사랑이한테 주의 좀 단단히 주세요!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45|010|뭐라고요, 믿음이 엄마는 요리도 느끼하게 만들면서, 상관없는 사람은 빠져 주세요!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46|010|이봐요, 대피소에서 다같이 모여 자는데 너무 시끄럽게 구는 거 아닙니까, 좀 조용히 해요!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47|010|녀석이, 녀석이 우리 마을로 다시 돌아왔다고, 대체 언제?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48|010|조금 잘한다고 하니까 자만에 빠져서 태연하게 지각이나 하고, 아주 지가 특별한 줄 안다니까?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49|010|선생님이 코스프레 의상 입고 오라고 해서 내가 집에서부터 이 모양 이 꼴로 여기까지 걸어왔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50|010|뭐, 이번 코스프레의 주제가,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대회라고요, 그럼 난 지금까지 뭘 한 거죠?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51|010|머리핀 꽂았다고 운이 좋아진다는 보장이 어딨냐, 숫자로 계산되는 것도 아니고, 그걸 믿은 너가 바보다!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52|010|그만둬 변태, 또 도촬할 생각이지, 음흉한 눈을 하고 있잖아!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53|010|어리광 부리지 맛, 피아노를 손으로 못 친다면 발로라도 치란 말이야, 그게 네가 보여줄 근성이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54|010|황당하네, 난 피아노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고, 반주자 역할을 하지 못한단 말이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55|010|반주 같은 거 못 한다고 전부터 말했잖아, 전문적으로 공부하지도 않았는데, 나 같은 건 못 한다고!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56|010|넌 칠 수 없는 게 아니야, 도망치는 거지, 피아노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걸 핑계 삼아 도피하는 중이잖아.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57|010|뭐야, 잘난 척하더니 치는 법을 잊어버렸나, 이걸로 우승후보는 날아갔군, 꼴좋네.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58|010|여기서 뭐하는 거야, 예선전 시간 다 됐는데, 이제 와서 도망쳐 봐야 숨을 곳도 없다고!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59|010|어째서야 어째서, 내 피아노 소리만 들리지 않는 거지, 점점 가라앉아 간다, 소리의 바다로.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60|010|항해를 하려면 이 정도 상식은 알아야지, 공부 안 했다간 너희들 언젠간 진짜 죽을 거라고!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61|010|너가 날 이 팀에서 쫓아내려고 발악해 봤자, 난 여기서 죽을 때까지 붙어 있을 거다!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62|010|넌 어쩌다가 그런 싸가지 없는 말투밖에 못 배웠냐, 건방진 자식!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63|010|하등한 인간 주제에 감히 내게 무슨 짓이냐, 이 정도 일을 벌일 땐 그만큼의 각오는 돼 있겠지?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64|010|나도 알아, 사실은 행복이가 제일 분하고 억울할 거야, 그러니까 가르쳐 줘, 그 녀석이 어디에 있는지!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65|010|야, 난 너랑 싸울 생각이 없다고 했지, 이미 승부는 났는데 왜 자꾸 시비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66|010|에, 지금 요괴가 인간을 도와줬다고, 그게 말이 되냐, 웃기는 소리 하지 마!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67|010|수준 낮은 인간 주제에 우리 요괴들 싸움에 주제넘게 끼어들지 말라고.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68|010|내가 왜 저렇게 유치하고 멍청한 놈한테 엎드려 빌기까지 해야 되는 거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69|010|싫어, 펄펄 끓는 물에 들어가 네 머릿기름이 될 바에는 차라리 잡아 먹히는 편이 더 나아!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70|010|너 설마 구슬 조각보다 여자 잡는 거에 정신이 팔려서 바보같이 그걸 놓쳤다는 거야, 지금?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71|010|정신 똑바로 차리고 다녀, 너가 만약 내 동생이 아니었다면 넌 내 손에 벌써 죽었어.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72|010|그럼 구슬 조각이랑 내 목숨 중 뭐가 더 중요한데, 구슬 조각이라고 하면 너 그 입을 확 찢어 버릴 거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73|010|왜 이렇게 매사에 부정적이야, 내가 이 핀을 꽂고 운이 좋아지면 어떡할 거야, 방금 너가 한 말에 책임질 수 있어?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74|010|뭐야, 시작하자마자 아웃 돼서 나가다니, 분명 내 운이 세 배나 좋아졌는데 대체 왜 이러냐고!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75|010|거기, 지금 뭐라고 했어, 이게 좋아진 운이면 원래는 마이너스의 운이라고, 하 내가 그 말을 못 들었을 것 같애?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76|010|움직이지 마, 내 머리핀 밟으면 어쩌려고 그래, 그거 당첨돼서 받은 거야, 돈 주고 못 사는 거라고!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77|010|그렇게 소중한 물건이면 유치원에 가지고 오지 말았어야지, 너가 잘못해 놓고 왜 애들한테 난리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78|010|그건 그렇지만 난 애들한테 자랑하고 싶었단 말야, 앞으로도 계속해서 애들한테 자랑하고 싶다고!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79|010|근데 너 왜 아까부터 나한테만 손가락질해, 내가 만만해?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80|010|내 행운의 머리핀을 찾기 위해, 내 행복을 찾기 위해서야, 두 눈 똑바로 뜨고 샅샅이 찾아야 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81|010|내 기억이 정확하다면 틀림없이 여기야, 그러니까 잔말 말고 내 행운의 머리핀이나 찾으라고!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82|010|친구야, 내 시합에 구경 와서 책 같은 건 읽는 게 아냐, 내가 슛 넣는 걸 봐야지, 대체 뭣 때문에 온 거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83|010|상관 마, 나는 나 말고 다른 사람은 안 믿어!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84|010|이런 날에는 애초에 늦는 사람이 나쁜 거예요, 연주가 엉망이니까 생활 태도도 분명히 엉망일 거예요.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85|010|알았다고, 네가 원하는 건 뭐든지 할 테니까 애들이 보는 앞에서 그렇게 쓰러져 울지 좀 마.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86|010|나는 소중한 악보를 던져버린 인간이야, 연주자로서 실격이라고!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87|010|드디어 나왔어, 내 라이벌, 이번엔 꼭 내 피아노로 쓰러뜨려 주겠어,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88|010|니아 너, 그 선배랑 사귄다고 기고만장하지 마, 사랑도 운동도 네가 최고라는 듯이 행동하지 말란 말야, 질투 나게.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89|010|젠장, 젠장, 한 골만 넣었어도 이길 수 있었는데, 다음번엔 절대 지고 싶지 않은데, 고등학교에나 가서 노려야 하나, 분하게!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90|010|비만 내리면 이 가뭄에서 벗어날 수 있고, 반란도 그칠지도 몰라, 난 반드시 이곳의 비를 뺏으러 올 거다, 각오해!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91|010|네게 원망을 품고 있지 않았어, 다들 마지막까지 죽어가면서도 너를 믿었단 말이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92|010|너가 거짓말로라도 무죄라고 하지 않으면 그 사람들의 마음이 어떻게 될지 생각해 봤어?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93|010|우리는 국왕의 호위대다, 국왕이 없다고 망하는 나라가 되어서는 안 된다, 모두들 나를 따르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94|010|하하하 너무 한심한 말에 웃음이 다 나오는군, 대책 없는 바보란 말은, 너 같은 녀석을 두고 하는 말일 거다.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95|010|남자에겐 절대 싸움을 피해선 안 될 순간이 있지, 그건 바로 동료의 꿈이 비웃음당했을 때야.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96|010|한 올 한 올 소중한 내 머리카락, 머리카락만 있음 나도 형처럼 인기 있을 텐데, 네가 감히 내 머리카락을 건드려!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97|010|쳇, 지금까지 나한테 그따위 얘길 지껄이고 좋은 꼴을 본 녀석은 한 놈도 없었어, 알아?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98|010|이, 이럴 수가 없잖아, 내 머리에 머리카락이 한 올도 안 남았어, 너희가 감히 내 마지막 한 가닥을 너네 다 뒈졌어!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399|010|저 여자랑 꼬마 녀석, 보이기만 해봐, 내가 너흴 가만히 놔둘 줄 알아, 발모제로 만들어 버릴 테다! +EmotionStyle|A_A2_D_010|A_A2_D_010_0400|010|왜, 맞은 게 분하냐, 조금만 기다려, 넌 이 녀석을 처리하고 난 다음에 처리해 주마, 죽은 네 아비처럼.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2_D_023.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2_D_023.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eb5032be43e1785c7a07e1d94133e50aced3d52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2_D_023.txt @@ -0,0 +1,350 @@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051|023|다리 오므리지 못해, 남들 앞에서 추한 꼴 보이지 말고 빨리 조신하게 앉아!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052|023|같이 가족 여행 가고 싶은데 왜 안 된다는 거야, 모두 널 기쁘게 해주려고 준비한 건데 지금 네 태도는 뭐냔 말이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053|023|이렇게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돌이켜보면 모두들 내 비위 맞추기에만 급급했던 거야, 역겨워.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054|023|너 말이야, 한자리에 좀 있으면 안 되겠니, 왜 내가 널 찾아 이렇게 계속 헤매야 하는 건데?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055|023|별로 상관없다 생각했는데, 사귀는 사람을 가족 전원이 좋아하는 이런 현실이 어쩐지 너무 싫다.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056|023|그 폭우 속을 가족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걸어왔는데 왜 아무도 날 안 반기는 건데!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057|023|우린 이제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야, 뭐든지 너 혼자 하란 말야, 나 상관하지 말고 아무 데나 가 버려!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058|023|착각하지 마, 위대한 건 너가 아니라 바로 이 몸이시라고!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059|023|저 녀석을 붙잡아라, 저 녀석은 이 몸이 처리한다!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060|023|어쭈 감히 니가 날 쳤다 이거야, 어디 또 쳐 봐, 또 쳐 보라고!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061|023|당장 그만두지 못해, 밥상머리 앞에서 어쩌자고 싸움질이야, 너희들 진짜 혼나 볼래?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062|023|어떻게 찾은 황금 같은 기회인데, 이렇게 허무하게 날려버리다니, 도저히 내가 내 자신을 용서 못 하겠어!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063|023|이 시건방진 놈들 감히 날 갖고 놀다니, 잡히기만 해 봐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064|023|나참, 난 그 시간에 축제에 있었다니까요, 이 사진을 현상해 봐요, 내 알리바이가 증명될 테니까.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065|023|시끄러, 애들이 뭘 안다고 자꾸 나서서 일을 더 복잡하게 만드냔 말이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066|023|그래, 맞아, 난 작년부터 이 일을 계획했어, 니아를 없애고 문단 최고봉에 오르기 위해!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067|023|내 말이 그 말이야, 저런 악귀 붙은 피아노를 계속 놔두니까 이런 끔찍한 사건이 계속 일어나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068|023|뭐가 어쩌고 어째요, 내가 뭐하러 사랑이를 죽였다는 거예요?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069|023|당신이지, 시장 선거에 출마한 세 사람 중 벌써 두 사람이 죽었어, 이제 당신밖에 안 남았잖아!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070|023|얌마, 너 지금 어디에 있어, 당장 내 앞에 와서 이 사태에 대해 설명하지 못해!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071|023|두고 봐, 지금 당장 널 찾아내서 톡톡히 망신을 주고 말테니까, 각오하라고.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072|023|니아는 관계없어요, 니아는 범인과 맞닥뜨렸다고 했잖아요, 그 범인이 나라고요!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073|023|끄아아아 어떡해 남친이 손수 떠준 스웨터가 다 찢어졌어, 이건 꿈이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074|023|연타는 이걸로 끝이냐, 뭐 기뻐해라, 조금은 먹히긴 했으니, 이번엔 내 차례다!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075|023|연타라는 건 말이지, 상대를 확실하게 끝내도록 한 방 한 방 살의를 담아 날리는 걸 말해.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076|023|방금 그 변태는 뭐지, 이 동네가 점점 무서워지고 있어, 빨리 이 동네를 떠야겠어.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077|023|나 진짜 화났어, 이곳에서 엉망진창으로 날뛰어 주지.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078|023|너희 전부 다 여길 빠져나갈 순 없어, 한 마리도 놓치지 않겠다, 각오해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079|023|넌 바보지만 내 몸에 상처를 입혔으니 그 용기는 가상히 여겨주지, 그런 의미로 단숨에 죽여주마.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080|023|내가 때려도 쓰러지지 않다니 제법이긴 하네, 지금까지 본 쓰레기들과는 좀 다른 놈 같다?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081|023|뭐야, 너 말버릇이 그게 뭐야, 전학 와서 외로워 보이길래 데려와 줬더니만 그딴 싸가지 없는 말투는, 재수 없어.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082|023|좋아해도 괴로울 뿐이야, 평생이 걸려도 난 널 따라잡을 수 없을 것만 같다는 게 뼈저리게 느껴져.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083|023|내 험담을 하는 건 좋은데 뭐 하나라도 나한테 이기고서 그렇게 하도록 해, 안 그럼 싸움에 진 개가 짖는 걸로밖에 안 보이니까.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084|023|내 친구로 있고 싶으면 두 번 다시 그러지 마, 내 자존심이 용서치 않으니까.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085|023|대체 나의 어디가 좋다는 건데, 돈인가, 근데 어쩌냐 너 같은 코찔찔이한테는 땡전 한 푼도 못 줘.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086|023|사귄다는 게 뭔데, 왜 사귀면 모든 걸 독점하려고 하는 거지, 어째서 감정을 백 퍼센트 아님 영 퍼센트로밖에 생각하지 않는 건데?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087|023|어차피 이 멤버들은 시간 관념이 없어, 내가 지각 군단에 덩달아 끼어 기합을 받는 건 무지하게 열 받을 거 같거든.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088|023|근데 여자친구도 뭣도 아닌 우리한테 아이스크림 쐈다고 화 내는 거 아니지, 하하하!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089|023|우리 마을을 공격하겠다고, 그렇다면 먼저 나와 승부하자!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090|023|이 마을, 제 목숨을 걸고서라도 지키겠어요, 절 믿어주세요!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091|023|너하고 니아가 친구였다는 소리는, 두 번 다시 입에 담지 마!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092|023|언제까지 내 뒤통수를 칠 수 있을 줄 알았나, 화끈하게 저승으로 보내 주마!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093|023|헛소리 마, 보물은 내 거다, 훔쳤다고 네 것이 될 거라고 생각하나?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094|023|이 멍청아, 너흰 아직 햇병아리에 불과해, 누구든지 처음엔 간단한 임무부터 시작하는 법이다.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095|023|하지만 저번부터 계속 이런 하찮은 임무뿐이잖아요, 우리도 이제 그럴싸한 임무를 맡고 싶다고요!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096|023|싫어 내가 여기서 죽을 줄 아는 모양인데, 난 어떻게든 끝까지 살아남을 거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097|023|알겠나, 이 녀석은 우리 회사의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인 주동자로 이 마을의 질서를 어지럽혔기에 공개 처형을 하겠다!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098|023|여긴 사건 현장이야, 형사인 나하고 탐정인 니아 이외엔 들어가면 안 돼, 누가 경찰에 신고 좀 해!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099|023|선생님 선생님이 이 별장에 있는 거 다 알고 왔어요, 숨지 말고 빨리 나와요!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00|023|너희는 기량도 부족하고 겁쟁이에 얼간이야, 아주 유감이야, 여기서 손가락이나 빨면서 울고 있으라고.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01|023|지금 싸움을 외면하라는 겁니까, 동료들의 죽음에서 눈을 돌리라는 말씀이냐고요?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02|023|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이유를 알아야 움직이든 그냥 있든 제가 판단하죠.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03|023|우린 무조건 반장님의 지시에만 따른다, 알았으면 무조건 복종해!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04|023|우리가 반장님과 대장님에게 신뢰를 못 얻고 있다고 말하고 싶은 거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05|023|젠장, 감히, 어디 덤벼 봐, 너 죽고 나 죽자!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06|023|대단하긴 뭘 대단해, 그냥 네 녀석의 펀치가 약한 거뿐이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07|023|히어로 히어로 해서 대단한 줄 알았더니, 씨급이나 에스급이나 까놓고 보면 다 별거 아니구만.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08|023|구해주는 거뿐이라면 누구든 할 수 있잖아, 역시 괴물들을 쓰러뜨리지 않으면 히어로라 할 수 없지.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09|023|근데 이번에 히어로들 중에도 중상자가 잔뜩 나왔잖아, 그런 인간들을 믿어도 되는 건가 의심스러워.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10|023|뭐 결과적으로 살아서 상관없지만 일반인과 다르지 않은 약한 히어로라면 와 봤자 도움도 안 되는데 히어로 좀 관둬 주면 안 되나?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11|023|왜, 왜 내가 혼나야 해, 히어로 협회의 활동 자금은 우리 세금에서 나간다며, 그럼 참견 좀 해도 되지 않아?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12|023|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히어로들이 월급 받고 있는데, 제대로 지켜 주지 않으면 이쪽도 곤란하다고!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13|023|너 에스급이랑 친해지고 싶어 일부러 따라온 거지, 히어로가 존심도 없나.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14|023|좋은 아침이야 난 늦잠 자는 꼴은 절대 못 봐, 다들 빨리 안 일어날래?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15|023|도와주려면 제대로 좀 도와, 그 삐뚤어진 심보로 일 더 복잡하게 만들지 말고.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16|023|이 학교에서 최악은 너희들의 성격 같은데, 안 그래, 어?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17|023|뭣이라, 이 자식들, 내가 모처럼 의견을 냈는데 받아들이지는 못할망정 거절해?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18|023|도대체 왜 저 녀석의 의견엔 반대 없이 모두 따르는 건데, 왜 나랑 차별해, 어?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19|023|나 한 사람 없다고 뭐가 어떤데, 어차피 나 말고 그 녀석만 있으면 학급은 잘 굴러가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20|023|지금 내 이름 불렀냐, 내 이름이 아무나 부르라고 우리 부모님이 지어준 건 아닐 텐데, 다시 한번 불러 봐.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21|023|너희들 멋대로 사진 찍지 마, 찍히는 당사자가 싫어하는 거 안 보여?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22|023|이 골칫덩어리 꼬맹이, 너가 학교에 와서 무슨 짓을 벌였는지 알아?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23|023|도대체 무얼 위해 그렇게 필사적으로 하는 거지, 그런다고 사람들이 고마워할 줄 알아?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24|023|아무리 멋진 소릴 하고 열심히 노력해도 정말로 강한 녀석들한텐 다 당하고 만단 말이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25|023|숙녀 앞에서 이게 무슨 짓이야, 소변을 보려면 저 숲 속으로 가란 말이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26|023|젠장, 여길 도망칠 수밖에 없어, 그렇지 않으면 우릴 기다리는 건 죽음뿐이니까.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27|023|나한테 지금 뭐라고 했어, 난 뚱보가 아냐, 그냥 통통한 거라고!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28|023|훗, 지금 날 비웃은 건가, 하지만 언제나 비장의 무기는 꼭꼭 숨겨두는 법이라고 했다.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29|023|이딴 겉치레는 무의미해, 바로 네 입에서 졌다는 말이 나오게 만들겠어.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30|023|오호 알고 보니 뚜껑 열린 척한 것도 이 작전을 위한 연극이었던가.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31|023|집에 가고 싶으면 혼자 가, 보다시피 난 추리하는 중이라 바쁘단 말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32|023|아, 왜 나한테 소리는 지르고 그러세요, 그리고 아빠가 무슨 추리를 한다고 그래요, 맨날 틀려서 망신만 당하면서.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33|023|역시 왕년의 연기자다워, 이혼을 앞두고 남편에게 돈을 왕창 뜯어 내려는 여자로는 보이지 않는군, 아주 훌륭해.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34|023|어머, 따지고 보면 그게 다 당신의 바람기 때문에 생긴 일이잖아요?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35|023|그런데 탐정은 불러서 어쩌려고 그래요, 설마 당신 탐정 시켜 내 뒷조사 했어요?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36|023|말도 안 돼, 왜 안 오나 했더니 지금까지 자고 있었다고, 나와의 약속은 까맣게 잊고?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37|023|빨리 그 방 열쇠나 내놔요, 지금 사람이 죽어가고 있소.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38|023|내가 분명 그 여자가 너희 집 거실에서 베란다로 쓰러지는 걸 봤어, 너 말고 또 누가 그렇게 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39|023|이렇게 뻔한 상황에서 누굴 속이려 들어, 내가 문 앞에서 지켰는데 너 말고 아무도 드나든 사람은 없었어.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40|023|좋긴 뭐가 좋아요, 기껏 남한테 얘기 시켜놓고 자고 있었잖아요!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41|023|이것이 뭣이여, 너 지금 이 할미한테 큰소릴 친 거여, 너 거기서 꼼짝 말고 있어, 당장 내려갈 테니.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42|023|뭐야, 일진 동작도 맞춘 거야, 저렇게 유치할 수가, 너무 유치해서 소름 끼쳐!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43|023|울지 좀 마, 너라면 부모도 있고, 집도 있고, 돈도 있는 아이한테 가출해서 우리랑 같이 살자고 할 수 있겠냐?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44|023|지금 이 자리에서 내 성질이 얼마나 더러운지 보고 싶어 그러는 거지?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45|023|기절하면 맞아도 안 아프다고 했는데 왜 기절이 안 되는 거야, 더 머리를 박아야 하나, 으아악!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46|023|집에서도 버림받은 저 같은 낙오자를 누가 찾으러 옵니까, 아무도 안 올 겁니다.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47|023|내가 그깟 경찰을 무서워할 걸로 보여, 나는 의리를 위해서 너희를 데리러 온 거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48|023|난 우리 가족을 위해서라면 이 한 몸을 용광로에 던질 수도 있고, 가족이 잡혀 가면 지구 끝까지라도 쫓아가 찾아 올 거다.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49|023|이봐, 그 녀석이 또 집을 나갔어, 아무리 찾아봐도 어디에도 안 보여, 대체 어딜 간 거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50|023|계속 혼령이 씌었던 이 가문은 너가 생각하는 만큼 즐거운 곳이 아니야, 저주받은 곳이지.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51|023|언젠가 이 가문과 인연을 맺은 것을 후회하기 전에 네 발로 스스로 나가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52|023|너 따위 인간한테 내 소중한 니아를 줄 거 같아, 절대 안 돼, 봐, 너 때문에 괴로워하는 니아를, 다 너가 저렇게 만든 거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53|023|니아의 눈이 안 보이게 되면 네 탓이야, 네 탓이라고!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54|023|말해 두겠지만 나한테서 승리를 빼앗아가려고 치사한 방법을 썼다가는 뒤를 조심해야 할 거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55|023|강 건너 불 보듯 하지 마, 오늘은 너와 꼭 승부를 내고야 말겠어!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56|023|건방진 소리 마, 더 이상 이러쿵저러쿵 잔소리 할 거라면 그 입을 무슨 수를 쓰더라도 틀어막고 말겠어!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57|023|이 재수 없는 꼬맹이, 이 자리에서 쓰러뜨려 줄 테니 어느 쪽에서든 덤벼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58|023|지금의 난 어제의 나와 다르다, 어제의 나로 생각했다간 너의 패배다, 날 깔보지 마!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59|023|크크크, 니가 감히 지도자를 꿈꾼다고, 그 꿈 내 발에 짓밟혔으니 내가 대신 되어 주마, 지도자!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60|023|야, 날 우습게 보지 마, 너 그러다 진짜 큰코다치는 수가 있으니까!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61|023|현실에 눈을 떠, 지배자가 되는 건 태어날 때부터 선택받은 소수의 사람들뿐이라고!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62|023|훗, 분한가, 절대적인 힘 앞에 무릎 꿇고 한없이 약한 자신의 무력감을 깨달아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63|023|노력하면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건 사람들이 만들어 낸 환상에 불과해.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64|023|남의 꿈을 멍청이라고 부르는 그런 썩어빠진 녀석은 내가 용서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65|023|평생 씻을 수 없는 운명을 짊어진다는 게 어떤 건지 네까짓 게 알기나 해!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66|023|내가 보기엔 사건 현장에 꼭꼭 나타나는 자네가 젤 의심스러워, 이제 진실을 털어놓으시지.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67|023|잠깐만, 탐정 나으리, 아까부터 듣자듣자 하니 트릭이니 속임수니 하는데 내가 범인이라는 증거가 있소?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68|023|아이고 내 팔자야 신나는 여름방학에 왜 내가 남의 집에 와서 청소나 하고 있어야 하지?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69|023|거기 그 오토바이 좀 빨리 치워요, 불길이 오토바이로 옮겨 붙을 수 있으니까요!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70|023|촛불을 끄지 않아 생긴 사고라고, 과연 그럴까?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71|023|이 근처에 너희 형이 갈 만한 곳을 가르쳐 줘, 너희 형 목숨이 달린 일이야, 한시가 급해.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72|023|형사 나으리, 빨리 와서 나 좀 살려 줘요, 이대로 가다가는 내가 죽을 판이라고요.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73|023|사랑하는 동생을 잃은 형의 마음이 어떤 건지 너한테 똑똑히 가르쳐 주겠어.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74|023|여보세요, 거기 사진 없나요, 추리하는 데 도움 되게 뭐라도 좀 보내달라고요.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75|023|난 지금까지 너가 주머니괴물 마스터라는 걸 안 들킨 게 용한 거 같은데?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76|023|이보세요, 지금 다른 사람들과 함께 경기를 보고 있는 거니 좀 조용히 봐 주시면 좋겠는데요.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77|023|엥, 당신이 지금 왜 여기에 있는 거지?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78|023|위대한 마스크 님의 신성한 마스크를 훔쳐가려고 하다니 천벌을 받아 마땅한 녀석 같으니라고!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79|023|치사하게 지금 어린아이에게 수업료를 내라니, 이봐요 진짜 너무 한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80|023|왜, 여자가 죽은 거 같으니까 피가 거꾸로 솟냐, 세상에 널린 게 여자인데 한 둘쯤 죽는 게 대수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81|023|다들 이 녀석처럼 묵사발이 되고 싶지 않으면 꼼짝 마, 만약 날 방해하면 불꽃 펀치로 다 태워 주겠어!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82|023|아까부터 참고 있었는데 말이야, 날 잡고 있는 그 더러운 손 빨리 치워!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83|023|그놈은 역시 비겁하기 짝이 없는 겁쟁이일 뿐이다, 하하하 앞으로 그놈을 마음껏 비웃어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84|023|내 목표는 시시한 합격 따위가 아니야, 어떤 비열한 방법을 동원하더라도 학년 전체 수석을 차지하는 것이라고!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85|023|여기 응시하는 녀석들은 죄다 근처의 우수한 학생들뿐이잖아, 사람 좋아 보이고 위선적이라 다들 재수 없어.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86|023|이래서 언니랑 마주치고 싶지 않았어, 너무 화려한 언니에 비해 난 초라하니까.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87|023|뭐야, 그런 국제적인 연애를 하다니 너 같은 건 수능 망쳐서 확 대학에나 떨어져 버려!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88|023|세상은 성적으로 모든 게 해결될 만큼 호락호락하지 않다고!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89|023|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잔머리 굴리기나 남의 약점 잡기가 필요하단 말이야, 난 말이야, 그런 면에서 너한테 절대 뒤지지 않을 자신이 있어.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90|023|아아 진흥이는 그렇게 밥맛 없는 방식으로 여학생들의 인기 점수를 따는구나.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91|023|이 바보야, 어째서 복수를 하지 않은 거야, 나 같으면 당장 피의 복수를 해줬을 거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92|023|우선 그 사촌이란 놈들에게 피의 카니발을 보여주러 가 볼까나.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93|023|싸움이란 남과 자신의 존재 이유를 걸고 서로를 죽이는 것이다!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94|023|왜 그러지, 내 본모습을 보니 이제 와 내가 무서운가, 살의도 증오도, 공포에 다 먹혀버린 건가?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95|023|날 상처 입힐 정도의 힘을 가진 녀석을 쓰러뜨리고 그 녀석의 모든 것을 빼앗는다, 이제부터!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96|023|어줍잖게 날 위로하려는 말 따윈 집어치우십시오, 지금 이 자리에서 죽고 싶지 않다면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97|023|모두가 미웠다, 세상에 눈을 떴을 때 내 앞에 있던 건 날 원망하듯 바라보는 눈밖에 없었으니까.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98|023|자기 자신만 사랑해 주면 돼, 그러니까 자기 자신만을 위해 싸워라, 그것이 가장 강한 자의 정의다.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199|023|흐흐흐, 네가 언제 친구를 포기하고 도망갈지 기대가 되는군, 물론 도망가게 놔두진 않겠지만.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00|023|날 쫓아왔던 그 기세는 다 어디로 도망간 거냐, 하긴 아까부터 내 머리카락 한 올도 못 건드리는 한심한 작자 같으니라고.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01|023|이미 난 내 눈앞에서 모든 걸 한 번 다 잃었다, 그 같은 경험을 다시 하고 싶지 않으니 기회가 있을 때 도망쳐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02|023|인간이든 요괴든 상관없어, 지금 중요한 건, 내 어머니를 미끼로 삼은 널, 내가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는 거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03|023|네가 이렇게 화를 내는 건 그 인간 계집 때문이냐, 그런 감정에 휘둘려서 죽음을 자초하다니, 어리석군.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04|023|네 까짓 반인간 반요괴가 얼마나 검을 잘 다룰지 두 눈 크게 뜨고 지켜봐 주마.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05|023|칼은 좀 낡았지만 그래도 찌르면 모기가 무는 것보다는 아프겠지, 어디 아파 봐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06|023|나는 아버지한테 사랑받은 기억 따위 전혀 없지만 아버지가 내 몸에 숨겨놓은 칼을 다른 녀석한테는 절대로 넘겨주지 않겠어.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07|023|네가 아까 날 평생 동안 지켜 주겠다고 했잖아, 그거 다 거짓말이었어?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08|023|네가 좋은 녀석이라고 생각한 내가 바보였어, 그럼 그렇지, 맨날 말뿐인 널 믿은 내가 멍청이였다고!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09|023|거기 너, 이봐 거기 시녀, 주인이 부르면 대답을 해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10|023|가게도 구질구질하고 손님도 없네, 도대체 이런 집에 누가 들어가서 돈 주고 밥을 먹어?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11|023|볶음밥 말고 내가 주문한 된장라면 달라고요, 왜 손님이 주문하지도 않은 메뉴를 줘요!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12|023|결국은 점심시간 내내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컵라면으로 때워야 하다니, 이게 다 김 과장 때문이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13|023|나참 나한테 아빠랑 아짱이 맡겨놓고 너무 태평하게 외출하시는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14|023|밖에 나가면 시간마다 전화를 해 줘야 집에서 안심을 하지, 도대체 왜 전화를 안 해 주는 거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15|023|어, 뭐야 이 찜통 같은 더위에 에어컨이 고장나 버렸다고, 소사소사 맙소사!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16|023|언니 도대체 왜 이 층엔 에어컨을 안 달아 놓은 거야, 여름내 틀어 봤자 전기요금 그거 얼마 나온다고!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17|023|이 자식 우리 노예로 만들자, 근데 흔적은 남기지 마, 그럼 어른들한테 들킬 테니까.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18|023|센 척 하지 마, 네가 필요없는 아이라는 건 여기 있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니까.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19|023|건방 떨지 마, 어차피 데려온 자식 주제에, 우리보다 성적은 좀 좋을지 몰라도 넌 어차피 우리와는 신분이 달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20|023|싸움에 진 개의 히스테리라니, 훗, 집안만 내세우는 너희들은 정말 품위가 없구나.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21|023|너희들은 늘 그렇게 날 협박했지, 근데 어쩌지, 나도 이제 참는 건 관뒀는데.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22|023|난 슬프지 않아, 아버지도 어머니도 이 마을을 지키기 위해 세상을 떠난 거야, 그러니까 슬퍼하면 안 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23|023|너희들이 내세우는 잘난 집안, 어쩌지, 나도 그 집안 소속이라 앞으로는 너희들보다 뛰어난 나만 보일 거야, 기대해.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24|023|내가 진심으로 너한테 오고 싶어서 온 줄 아냐, 다 부모님이 시킨 거야, 너가 장래성이 보이니까 미리 사귀어 두라고!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25|023|또 너희들끼리만 얘기했지, 왜 매번 재밌는 일들은 자기들끼리만 결정하고 나한테 나중에 통보하는데?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26|023|당신 도대체 뭐야, 어째서 학교 앞에서 날 기다리는 거지, 돌아가, 난 댁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 요만큼도 없으니까.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27|023|저 수많은 적들을 어떻게 나 혼자 상대해, 이 연약한 몸으로, 안 돼, 못 해, 싫어!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28|023|남자라고 별수 있는 줄 알아, 나 지금 다리 후들후들 떨리는 거 안 보여, 그러니까 너가 상대하라고!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29|023|나도 이왕 누가 주워갈 거였다면 부잣집에서 주워가는 게 더 이득이었다고!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30|023|알았어, 이제 네 맘대로 해, 이제 너 같은 건 몰라, 그렇게 가난한 집이 싫으면 어디든 가버려!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31|023|멍청하고 무능하고 어리석은 종족이 인간이다, 바다 물속에서도 오롯이 혼자 살 수 없는 게 인간이란 말이다!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32|023|자긍심도 뭣도 없는 인간이 대장이 될 그릇이라 할 수 있겠냐, 네가 할 수 있는 게 대체 뭐냐?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33|023|너, 너, 너 이놈 언제까지 장난을 칠 생각이냐, 진지하게 싸움에 임하지 못할까!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34|023|자신의 상태가 안 좋음을 알고도 결투에 임하는 상대에게 어떻게 감히 동정을 하냔 말이다!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35|023|푸하하하 꼴좋다 날 그렇게나 비웃더니, 지금 네 모습을 봐, 비통한 게 제법 어울리는걸?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36|023|나야 모르지, 어떤 이유가 있었든, 살인자의 심경 같은 건 알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37|023|맞아요, 이 사람 막 살해당했어요, 이 별장 가까이에 있던 자에게!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38|023|이곳에 오면 바보였던 과거의 내가 보여 언제까지고 저주하고 싶어지는 마음만 강해지지.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39|023|내가 왜요, 내가 왜 선생님과 취재 여행인지 탐방인지를 가야 하냐고요, 하필이면.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40|023|선생님은 왜 맨날 쟤만 감싸고 돌아요, 내가 잘했을 땐 칭찬 한마디 해주지도 않고, 너무 편애하시는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41|023|벌써부터 날 따돌릴 생각이나 하고 있단 말이지, 흥, 그렇겐 절대 안 될걸?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42|023|그런 식으로 혼자만 폼 잡으려고 하니까 결국 이런 끔찍한 사태에 빠진 거잖아, 안 그래?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43|023|더 이상 손대지 마시오, 지금부터 뭐든 손을 대면 범죄현장 훼손으로 고발할 거요!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44|023|이게 진짜 선생님이 남긴 다잉 메시지라는 증거가 어디 있어요, 어쩌면 범인이 나한테 뒤집어씌우려고 했을지 어떻게 알아요?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45|023|히어로를 동경해 현실을 버리고 죽음을 선택한다면 그거만큼 어리석은 짓이 어딨겠나?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46|023|겨우 이런 늙은이 하나에 발목이 잡힌 게 분하다!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47|023|밖으로 나가 도움을 청할까, 그럴 시간은 없어 보이는데, 생각하자, 생각해, 멍청아, 지금이 바로 머리를 굴릴 때야, 생각해!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48|023|입 닥쳐, 버러지 같은 너희 범죄자들은 발언을 할 자유도 없다, 교도소에서 절망하고 또 절망해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49|023|꼬마야, 이제야 절망에서 해방된다, 뭐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지금부터가 지옥이다, 기대해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50|023|자세히 보니 귀엽게 생겼네 그 얼굴 잊지 않고 기억해 뒀다 제대로 환영 인사 치러 주지.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51|023|여긴 그럼 누명 쓰고 들어왔다는 거냐, 인정할 건 순순히 인정해, 그래야 밥이라도 더 얻어먹지.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52|023|누가 진짜 럭비를 하라고 했어, 너 지금 내가 한 말에 반항하는 거냐?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53|023|그딴 건 나도 몰라, 하지만 난 그저 힘 좀 세다고 약한 녀석을 괴롭히는 너의 방식에 화가 날 뿐이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54|023|남의 얼굴은 왜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봐, 기분 나쁘게, 내 얼굴에 뭐 묻었어?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55|023|가게 사람들에게 다 들었어, 나한테 접근한 게 돈 때문이라며, 하아 어차피 그럴 거라 생각했어.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56|023|더워 죽겠는데 찡얼대지 마, 너 같은 쓸모없는 놈한테 줄 건 하나도 없어.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57|023|이렇게 고통스러워하지 않아도 됐단 말야, 이게 다 너를 만난 탓이야, 그러니까 내 인생에서 꺼져!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58|023|정신 차려, 안간힘을 다해 버티란 말이야, 여기서 도망치면 안 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59|023|난 더 이상 그때의 세 살 꼬마가 아니야, 내가 두려워했던 건 다 옛날 일이라고!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60|023|사람은 누구나 지키고 싶은 것이 있을 때 강해지는 법이라고 스승님이 말씀하셨지!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61|023|지금 뭐하는 거야, 내가 위험에 처했을 때 같이 싸워주기로 저번에 나랑 약속했잖아!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62|023|꼬마, 지금부터 넌 내 부하다, 그리고 이 몸이 의리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지.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63|023|내 사랑하는 부하를 건드린 대가는 그 몸으로 갚아야 할 거다, 지금부터 뼈저리게 느껴봐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64|023|이 망할 영감탱이, 나한테서 전부 뺏어가 놓고, 혼자 그렇게 가버리다니,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65|023|아, 저기 있다, 아까부터 어디선가 기분 나쁜 냄새가 풍기는 거 같더니 바로 저 녀석에게서 나는 거였어, 으 기분 나빠.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66|023|하지만 내겐 소중한 사람들이 생겼어, 그들이 다치게끔 놔두진 않겠어!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67|023|그래, 나예요, 내가 죽였어요, 우리들의 그 위대하신 니아 선생님을요.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68|023|선생님이 훔쳐갔어, 내가 육 년을 고생해 완성한 논문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훔쳐갔다고!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69|023|너는 지금 이 상황이 어떤 상황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지금 우리들의 임무에 수만 명의 목숨이 달려 있다고!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70|023|감히 어딜 들어오려고, 괴물들이 들이닥치면 내가 맘 편히 술을 못 마시잖아!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71|023|하아, 이 상황에서 진짜 너무한 거 아냐, 도대체 누가 내 술 한 방울도 안 남기고 다 마셨어?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72|023|근본이 썩어 빠졌는데 이제 와서 착한 척하면 천당이라도 갈 줄 알았냐고!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73|023|너 자신을 위해 살아, 이딴 탑 따위를 지키다 죽을 거면 그냥 부숴 버리란 말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74|023|아니, 잠깐 천천히 얘기해 봐, 갑작스레 그렇게 얘기하니까 하나도 못 알아먹겠어, 그러니까 뭐라고?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75|023|니아, 너가 지금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잘 봐, 지금까지 우릴 속여 온 망할 자식들이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76|023|내가 널 구해 주는 거라 착각하지 마.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77|023|아저씨라 너가 믿는 게 어디의 누구 아저씨인지는 몰라도 애새끼 교육 한번 잘못 시켰군!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78|023|이 돈은 아이들의 내일을 위해 한 푼 두 푼 모은 돈이야, 절대 너희 같은 놈들에게 내 줄 수 없어.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79|023|으아악 저것은 다리가 여덟 개에다 꽁무니로 실을 뽑아낸다는 거, 거, 거미잖아, 으아 징그러, 저리 가!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80|023|어떡해 이 키로그램이나 늘었어 왜 갑자기 쪘지, 도대체 왜, 그렇게 많이 먹지도 않은 거 같은데 이건 저울이 잘못된 거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81|023|누구더라, 최근에 얼굴을 본 적이 없어서, 병문안도 안 오고, 전화도 안 받고, 그러니 나한테 잊혀지지.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82|023|빨리 나와 유치원 버스 올 때 다 됐다고 몇 번을 말해, 너는 도대체 엄마가 한두 번 얘기하는 걸로는 말을 안 듣지, 어?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83|023|지금은 당신에 대해 아무 감정도 없어, 더 이상 내 일상에 끼어든다면 용서하지 않겠어.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84|023|애정 따윈 살고 싶다는 본능 앞에서는 한낱 쓰레기에 불과해, 그 순간 내가 깨달은 게 그거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85|023|웃기지 마, 알고 있는 주제에, 내가 당신한테 끌리고 있다는 걸 알고 있는 주제에 이제 와서 그런 말 하지 말라고.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86|023|어째서 그런 식으로 말하는 거예요, 뭐가 되든 그건 누나의 꿈 아닌가요, 아버지가 돼서 자식의 꿈을 짓밟고 뭐하는 짓이냐고요!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87|023|이건 당신이 초래한 일 아닙니까, 지금까지 나몰라라 하던 가족에게 이제 와서 도움을 구하는 이유가 뭔가요!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88|023|날 괴롭히려고 깐족대길래 그러면 어떻게 되는지 가르쳐 줬을 뿐이야, 이젠 더 이상 쓸데없는 짓 안 하겠지?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89|023|난 아버지도 어머니도 싫어, 닮은 종족끼리 서로의 상처나 핥아주고 있다니 너무 추하잖아.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90|023|우쭐대지 마, 난 이제 당신 같은 사람 필요없어, 나 혼자 잘 살아 볼 테니까 신경 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91|023|너처럼 멍청하고 미래 없는 사람에게 진심일 리가 없잖아, 그만 헤어져!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92|023|너만 없었더라면 난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행복한 인생을 살아 왔겠지, 지금의 이 시궁창 같은 인생이 아니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93|023|너가 안 그래도, 그렇게 할 참이었거든, 아저씨들의 신성한 결투를 저들이 더렵혔어!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94|023|그러니까 대체 그게 무슨 소리냐고, 우리가 지금 밀랍인형이 되기 직전인데 그런 한가한 소리나 하고 있을 때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95|023|마,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 난 동물이라고, 인간 따위랑 어떻게 잘 지내냐!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96|023|당장 꺼져, 뻔뻔한 것도 정도가 있어야지, 널 살려준 대가도 안 받았는데, 네 애완동물까지 돌보라고?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97|023|알았냐, 착한 마음만으로 사람을 구할 수 없다, 사람의 목숨을 구하고 싶으면 그에 맞는 지식과 의술을 배워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98|023|저 자식들 우릴 우습게 보는 게 분명해, 그러니까 아까부터 자꾸 딴소리지!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299|023|권력에 혼을 팔아넘긴 정부의 개인 주제에 영웅 흉내나 내고, 아주 잘난 영웅 납셨지!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00|023|네놈들은 지구상에 있으면 안 되는 놈들이야, 지금까지 무슨 생각으로 같이 있었던 건데, 구역질 나게!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01|023|이 거대한 해충아, 내가 지금부터 너를 구제해 줄게!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02|023|너희들은 그저 거대한 살인자야, 아무 죄 없는 인간을 재미로 먹어치우는 거대한 괴수일 뿐이라고.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03|023|네 녀석들은 이제 인간이 아니야, 이 세계를 지옥으로 바꾼 건 너희들이야, 알겠냐, 이 살인자들아.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04|023|너, 너가 알고 있는 거 전부를 얘기해 봐,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우릴 속인 거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05|023|뭐라고, 성공 가능성이 낮아 이 작전은 포기한다고, 그럼 이 작전을 준비한 내 노력은 물거품인 거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06|023|야, 너는 어떻게 사람을 만나자마자 살 쪘냐고 물어볼 수가 있어, 내가 그렇게 뚱뚱해 보이냐, 그러는 지는 뭐 날씬한 줄 아나.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07|023|다이어트가 말짱 도루묵이 된 건 너 때문이야, 너가 매일 야식 시켰잖아, 먹고 죽은 귀신 때깔도 곱다고!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08|023|내가 안 먹는다니 그렇게도 좋으냐, 어, 어떻게 한 명이라도 먹어보라고 더 권하질 않아?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09|023|이래서 자식새끼 키워봐야 다 소용없다고 하는 거야, 그래 니들끼리 실컷 먹어라, 내 더러워서 안 먹어!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10|023|방학 동안 보충하기 싫어, 놀고 싶어, 바다 가고 싶어, 이렇게 공부만 하다 늙어 죽는 건 싫다고!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11|023|여기보다 넓은 공원이 어딨는데, 너희들 지금, 이 아저씨랑 놀기 싫어서 그러는 거지?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12|023|날도 추운데 밖에서 계속 기다렸어, 약속을 잊어버렸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단 말이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13|023|무슨 소리야, 내가 저런 거에 겁 먹을 줄 알아, 다들 지켜보라고, 내가 얼마나 용감한지, 저리 비켜 봐!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14|023|뭐, 너가 지름길이라고 해서 따라왔는데 이제 와서 길을 모르겠다고, 그럼 처음부터 앞장서질 말았어야지!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15|023|애초에 말이지, 그 건물의 위치가 이상한 거야, 창문이 거기에 달려 있을 건 또 뭐야, 그러니까 공에 맞아 깨지지, 안 그래?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16|023|내가 머리만 굴리면, 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얼마든지 너가 태어난 걸 후회하면서 살게 만들 수 있다고!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17|023|도대체 이 리액션은 뭐야, 열 네 살의 봄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고, 나처럼 좀 즐겨!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18|023|일부러 그런 건 아니었어,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바람이 불었던 거뿐이잖아, 내 잘못이 아니라고!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19|023|뭐야, 여자애한테 관심 없는 척하더니 너가 먼저 말을 다 걸고, 진짜 너 저 애한테 뭐 있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20|023|그래봤자 소용없어, 오늘 넌 이 소개팅에서 완충재 역할로 옆에 세워 둔 단역에 지나지 않으니까, 포기하라고.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21|023|좋아하는 애 생각이라니, 왜, 왜 그렇게 생각하는 거야, 혹시 내 얼굴에 쓰여 있어?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22|023|그래가지고 어디 오늘 안에 그녀에게 고백이라도 해 보겠니, 쯧쯧, 아서라, 날 샜다.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23|023|믿을 수가 없어, 밥을 안 먹어서 쓰러졌다니, 요새 너무 연습에 미친 거 아냐?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24|023|연주회 날 아침까지 늦잠이라니, 천하태평인 거야, 아님 강심장인 거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25|023|이 바다에 가라앉은 배는 모두 내 거야, 니들 내 거에 손대면 어떻게 되는 줄 잘 알고 있지?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26|023|어느 녀석이냐, 겁도 없이 내 영역에서 설쳐대는 놈들이, 가만두지 않겠다!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27|023|너 내가 속임수 쓰는 걸 봤냐고, 못 봤으면서 지금 괜한 트집 잡고 있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28|023|너말야 방금 이유도 없이 죽을 뻔했다고, 이 마을은 위험해,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마을이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29|023|자꾸 내 말에 따박따박 말대꾸하는 뽄새가 나랑 한판 뜨자는 거지, 앙?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30|023|눈치 없는 녀석들이네, 우리가 왔으면 알아서들 자리를 비켜야지, 썩 꺼져!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31|023|잔소리하지 마, 저쪽에서 먼저 걸어온 싸움에 응해 주고 있을 뿐이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32|023|그 녀석은 늘 이렇게 말했지, 꿈은 살아 있다고, 하하하 그딴 얘긴 패배자의 헛소리다!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33|023|어어, 야, 너 거기 서, 거기 서라니까, 날 물에 빠뜨리고 저 혼자만 가냐, 거기 안 서!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34|023|죽기 싫으면 그만두는 게 좋을걸, 이게 어디 와서 나한테 행패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35|023|꺄아 쟤가 내 옷을 훔쳐 갔어, 빨리 잡아, 거기에 보석이니 뭐니 다 있단 말야, 빨리!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36|023|니아 님이 아니라고요, 뭐야, 괜히 좋아했잖아, 게다가 사인은 뭐하러 받은 거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37|023|내가 온 나라의 처녀들을 잡아들이든 말든 당신은 몰라도 되오!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38|023|여기서 요괴 냄새가 나는 걸, 성 안에 잠입해 봐야겠어, 어, 근데 넌 뭔데 나한테 업혀?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39|023|나의 사랑 이슬 공주를 내놓고 냉큼 그 칼을 치워라 어차피 멍청한 넌 날 이길 수 없어.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40|023|내가 너 같은 줄 알아, 아무리 비위가 좋아도 그렇지 시체들이 이렇게 쌓여 있는 곳에서 어떻게 밥을 먹어!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41|023|기왕이면 맑은 물이 졸졸 흐르는 냇가라거나 꽃밭에서 먹으면 어디가 덧나, 하여간 무신경한 건 알아줘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42|023|어떻게 내가 중간에 없어진 걸 눈치 못 챌 수 있어, 나는 너희들을 위해 중간에 선물까지 챙겨 왔는데 너희 진짜 실망이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43|023|홍수 때문에 대피소로 가야 하는데 이 쓸데없는 것들은 다 뭐야, 화장품에 장난감, 필요한 걸 챙겼어야지, 아휴 내 머리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44|023|사랑이가 자면서 자꾸 믿음이를 걷어차잖아요, 사랑이한테 주의 좀 단단히 주세요!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45|023|뭐라고요, 믿음이 엄마는 요리도 느끼하게 만들면서, 상관없는 사람은 빠져 주세요!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46|023|이봐요, 대피소에서 다같이 모여 자는데 너무 시끄럽게 구는 거 아닙니까, 좀 조용히 해요!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47|023|녀석이, 녀석이 우리 마을로 다시 돌아왔다고, 대체 언제?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48|023|조금 잘한다고 하니까 자만에 빠져서 태연하게 지각이나 하고, 아주 지가 특별한 줄 안다니까?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49|023|선생님이 코스프레 의상 입고 오라고 해서 내가 집에서부터 이 모양 이 꼴로 여기까지 걸어왔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50|023|뭐, 이번 코스프레의 주제가,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대회라고요, 그럼 난 지금까지 뭘 한 거죠?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51|023|머리핀 꽂았다고 운이 좋아진다는 보장이 어딨냐, 숫자로 계산되는 것도 아니고, 그걸 믿은 너가 바보다!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52|023|그만둬 변태, 또 도촬할 생각이지, 음흉한 눈을 하고 있잖아!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53|023|어리광 부리지 맛, 피아노를 손으로 못 친다면 발로라도 치란 말이야, 그게 네가 보여줄 근성이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54|023|황당하네, 난 피아노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고, 반주자 역할을 하지 못한단 말이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55|023|반주 같은 거 못 한다고 전부터 말했잖아, 전문적으로 공부하지도 않았는데, 나 같은 건 못 한다고!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56|023|넌 칠 수 없는 게 아니야, 도망치는 거지, 피아노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걸 핑계 삼아 도피하는 중이잖아.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57|023|뭐야, 잘난 척하더니 치는 법을 잊어버렸나, 이걸로 우승후보는 날아갔군, 꼴좋네.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58|023|여기서 뭐하는 거야, 예선전 시간 다 됐는데, 이제 와서 도망쳐 봐야 숨을 곳도 없다고!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59|023|어째서야 어째서, 내 피아노 소리만 들리지 않는 거지, 점점 가라앉아 간다, 소리의 바다로.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60|023|항해를 하려면 이 정도 상식은 알아야지, 공부 안 했다간 너희들 언젠간 진짜 죽을 거라고!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61|023|너가 날 이 팀에서 쫓아내려고 발악해 봤자, 난 여기서 죽을 때까지 붙어 있을 거다!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62|023|넌 어쩌다가 그런 싸가지 없는 말투밖에 못 배웠냐, 건방진 자식!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63|023|하등한 인간 주제에 감히 내게 무슨 짓이냐, 이 정도 일을 벌일 땐 그만큼의 각오는 돼 있겠지?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64|023|나도 알아, 사실은 행복이가 제일 분하고 억울할 거야, 그러니까 가르쳐 줘, 그 녀석이 어디에 있는지!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65|023|야, 난 너랑 싸울 생각이 없다고 했지, 이미 승부는 났는데 왜 자꾸 시비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66|023|에, 지금 요괴가 인간을 도와줬다고, 그게 말이 되냐, 웃기는 소리 하지 마!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67|023|수준 낮은 인간 주제에 우리 요괴들 싸움에 주제넘게 끼어들지 말라고.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68|023|내가 왜 저렇게 유치하고 멍청한 놈한테 엎드려 빌기까지 해야 되는 거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69|023|싫어, 펄펄 끓는 물에 들어가 네 머릿기름이 될 바에는 차라리 잡아 먹히는 편이 더 나아!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70|023|너 설마 구슬 조각보다 여자 잡는 거에 정신이 팔려서 바보같이 그걸 놓쳤다는 거야, 지금?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71|023|정신 똑바로 차리고 다녀, 너가 만약 내 동생이 아니었다면 넌 내 손에 벌써 죽었어.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72|023|그럼 구슬 조각이랑 내 목숨 중 뭐가 더 중요한데, 구슬 조각이라고 하면 너 그 입을 확 찢어 버릴 거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73|023|왜 이렇게 매사에 부정적이야, 내가 이 핀을 꽂고 운이 좋아지면 어떡할 거야, 방금 너가 한 말에 책임질 수 있어?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74|023|뭐야, 시작하자마자 아웃 돼서 나가다니, 분명 내 운이 세 배나 좋아졌는데 대체 왜 이러냐고!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75|023|거기, 지금 뭐라고 했어, 이게 좋아진 운이면 원래는 마이너스의 운이라고, 하 내가 그 말을 못 들었을 것 같애?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76|023|움직이지 마, 내 머리핀 밟으면 어쩌려고 그래, 그거 당첨돼서 받은 거야, 돈 주고 못 사는 거라고!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77|023|그렇게 소중한 물건이면 유치원에 가지고 오지 말았어야지, 너가 잘못해 놓고 왜 애들한테 난리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78|023|그건 그렇지만 난 애들한테 자랑하고 싶었단 말이야, 앞으로도 계속해서 애들한테 자랑하고 싶다고!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79|023|근데 너 왜 아까부터 나한테만 손가락질해, 내가 만만해?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80|023|내 행운의 머리핀을 찾기 위해, 내 행복을 찾기 위해서야, 두 눈 똑바로 뜨고 샅샅이 찾아야 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81|023|내 기억이 정확하다면 틀림없이 여기야, 그러니까 잔말 말고 내 행운의 머리핀이나 찾으라고!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82|023|친구야, 내 시합에 구경 와서 책 같은 건 읽는 게 아냐, 내가 슛 넣는 걸 봐야지, 대체 뭣 때문에 온 거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83|023|상관 마, 나는 나 말고 다른 사람은 안 믿어!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84|023|이런 날에는 애초에 늦는 사람이 나쁜 거예요, 연주가 엉망이니까 생활 태도도 분명히 엉망일 거예요.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85|023|알았다고, 네가 원하는 건 뭐든지 할 테니까 애들이 보는 앞에서 그렇게 쓰러져 울지 좀 마.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86|023|나는 소중한 악보를 던져버린 인간이야, 연주자로서 실격이라고!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87|023|드디어 나왔어, 내 라이벌, 이번엔 꼭 내 피아노로 쓰러뜨려 주겠어,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88|023|니아 너, 그 선배랑 사귄다고 기고만장하지 마, 사랑도 운동도 네가 최고라는 듯이 행동하지 말란 말야, 질투 나게.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89|023|젠장, 젠장, 한 골만 넣었어도 이길 수 있었는데, 다음번엔 절대 지고 싶지 않은데, 고등학교에나 가서 노려야 하나, 분하게!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90|023|비만 내리면 이 가뭄에서 벗어날 수 있고, 반란도 그칠지도 몰라, 난 반드시 이곳의 비를 뺏으러 올 거다, 각오해!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91|023|네게 원망을 품고 있지 않았어, 다들 마지막까지 죽어가면서도 너를 믿었단 말이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92|023|너가 거짓말로라도 무죄라고 하지 않으면 그 사람들의 마음이 어떻게 될지 생각해 봤어?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93|023|우리는 국왕의 호위대다, 국왕이 없다고 망하는 나라가 되어서는 안 된다, 모두들 나를 따르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94|023|하하하 너무 한심한 말에 웃음이 다 나오는군, 대책 없는 바보란 말은, 너 같은 녀석을 두고 하는 말일 거다.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95|023|남자에겐 절대 싸움을 피해선 안 될 순간이 있지, 그건 바로 동료의 꿈이 비웃음당했을 때야.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96|023|한 올 한 올 소중한 내 머리카락, 머리카락만 있음 나도 형처럼 인기 있을 텐데, 네가 감히 내 머리카락을 건드려!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97|023|쳇, 지금까지 나한테 그따위 얘길 지껄이고 좋은 꼴을 본 녀석은 한 놈도 없었어, 알아?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98|023|이, 이럴 수가 없잖아, 내 머리에 머리카락이 한 올도 안 남았어, 너희가 감히 내 마지막 한 가닥을 너네 다 뒈졌어!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399|023|저 여자랑 꼬마 녀석, 보이기만 해봐, 내가 너흴 가만히 놔둘 줄 알아, 발모제로 만들어 버릴 테다! +EmotionStyle|A_A2_D_023|A_A2_D_023_0400|023|왜, 맞은 게 분하냐, 조금만 기다려, 넌 이 녀석을 처리하고 난 다음에 처리해 주마, 죽은 네 아비처럼.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2_D_049.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2_D_049.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b7f73ea744334273e38af84a177af77815a2ceca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2_D_049.txt @@ -0,0 +1,350 @@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051|049|다리 오므리지 못해, 남들 앞에서 추한 꼴 보이지 말고 빨리 조신하게 앉아!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052|049|같이 가족 여행 가고 싶은데 왜 안 된다는 거야, 모두 널 기쁘게 해주려고 준비한 건데 지금 네 태도는 뭐냔 말이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053|049|이렇게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돌이켜보면 모두들 내 비위 맞추기에만 급급했던 거야, 역겨워.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054|049|너 말이야, 한자리에 좀 있으면 안 되겠니, 왜 내가 널 찾아 이렇게 계속 헤매야 하는 건데?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055|049|별로 상관없다 생각했는데, 사귀는 사람을 가족 전원이 좋아하는 이런 현실이 어쩐지 너무 싫다.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056|049|그 폭우 속을 가족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걸어왔는데 왜 아무도 날 안 반기는 건데!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057|049|우린 이제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냐, 뭐든지 너 혼자 하란 말야, 나 상관하지 말고 아무 데나 가 버려!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058|049|착각하지 마, 위대한 건 너가 아니라 바로 이 몸이시라고!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059|049|저 녀석들을 붙잡아라, 저 녀석은 이 몸이 처리한다!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060|049|어쭈 감히 니가 날 쳤다 이거야, 어디 또 쳐 봐, 또 쳐 보라고!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061|049|당장 그만두지 못해, 밥상머리 앞에서 어쩌자고 싸움질이야, 너희들 진짜 혼나 볼래?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062|049|어떻게 찾은 황금 같은 기회인데, 이렇게 허무하게 날려버리다니, 도저히 내가 내 자신을 용서 못 하겠어!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063|049|이 시건방진 놈들 감히 날 갖고 놀다니, 잡히기만 해 봐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064|049|나 참, 난 그 시간에 축제에 있었다니까요, 이 사진을 현상해 봐요, 내 알리바이가 증명될 테니까.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065|049|시끄러, 애들이 뭘 안다고 자꾸 나서서 일을 더 복잡하게 만드냔 말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066|049|그래, 맞아, 난 작년부터 이 일을 계획했어, 니아를 없애고 문단 최고봉에 오르기 위해!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067|049|내 말이 그 말이야, 저런 악귀 붙은 피아노를 계속 놔두니까 이런 끔찍한 사건이 계속 일어나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068|049|뭐가 어쩌고 어째요, 내가 뭐 하러 사랑이를 죽였다는 거예요?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069|049|당신이지, 시장 선거에 출마한 세 사람 중 벌써 두 사람이 죽었어, 이제 당신밖에 안 남았잖아!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070|049|얌마, 너 지금 어디에 있어, 당장 내 앞에 와서 이 사태에 대해 설명하지 못해!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071|049|두고 봐, 지금 당장 널 찾아내서 톡톡히 망신을 주고 말테니까, 각오하라고.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072|049|니아는 관계없어요, 니아는 범인과 맞닥뜨렸다고 했잖아요, 그 범인이 나라고요!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073|049|끄아아아 어떡해 남친이 손수 떠준 스웨터가 다 찢어졌어, 이건 꿈이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074|049|연타는 이걸로 끝이냐, 뭐 기뻐해라, 조금은 먹히긴 했으니, 이번엔 내 차례다!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075|049|연타라는 건 말이지, 상대를 확실하게 끝내도록 한 방 한 방 살의를 담아 날리는 걸 말해.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076|049|방금 그 변태는 뭐지, 이 동네가 점점 무서워지고 있어, 빨리 이 동네를 떠야겠어.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077|049|나 진짜 화났어, 이곳에서 엉망진창으로 날뛰어 주지.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078|049|너희 전부 다 여길 빠져나갈 순 없어, 한 마리도 놓치지 않겠다, 각오해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079|049|넌 바보지만 내 몸에 상처를 입혔으니 그 용기는 가상히 여겨주지, 그런 의미로 단숨에 죽여주마.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080|049|내가 때려도 쓰러지지 않다니 제법이긴 하네, 지금까지 본 쓰레기들과는 좀 다른 놈 같다?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081|049|뭐야, 너 말버릇이 그게 뭐야, 전학 와서 외로워 보이길래 데려와 줬더니만 그딴 싸가지 없는 말투는, 재수 없어.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082|049|좋아해도 괴로울 뿐이야, 평생이 걸려도 난 널 따라잡을 수 없을 것만 같다는 게 뼈저리게 느껴져.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083|049|내 험담을 하는 건 좋은데 뭐 하나라도 나한테 이기고서 그렇게 하도록 해, 안 그럼 싸움에 진 개가 짖는 걸로 밖에 안 보이니까.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084|049|내 친구로 있고 싶으면 두 번 다시 그러지 마, 내 자존심이 용서치 않으니까.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085|049|대체 나의 어디가 좋다는 건데, 돈인가, 근데 어쩌냐 너 같은 코찔찔이한테는 땡전 한 푼도 못 줘.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086|049|사귄다는 게 뭔데, 왜 사귀면 모든 걸 독점하려고 하는 거지, 어째서 감정을 백 퍼센트 아니면 영 퍼센트로밖에 생각하지 않는 건데?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087|049|어차피 이 멤버들은 시간관념이 없어, 내가 지각 군단에 덩달아 끼어 기합을 받는 건 무지하게 열받을 거 같거든.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088|049|근데 여자친구도 뭣도 아닌 우리한테 아이스크림 쐈다고 화 내는 거 아니지, 하하하!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089|049|우리 마을을 공격하겠다고, 그렇다면 먼저 나와 승부하자!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090|049|이 마을, 제 목숨을 걸고서라도 지키겠어요, 절 믿어주세요!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091|049|너하고 니아가 친구였다는 소리는, 두 번 다시 입에 담지 마!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092|049|언제까지 내 뒤통수를 칠 수 있을 줄 알았나, 화끈하게 저승으로 보내 주마!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093|049|헛소리 마, 보물은 내 거다, 훔쳤다고 네 것이 될 거라고 생각하나?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094|049|이 멍청아, 너흰 아직 햇병아리에 불과해, 누구든지 처음엔 간단한 임무부터 시작하는 법이다.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095|049|하지만 저번부터 계속 이런 하찮은 임무뿐이잖아요, 우리도 이제 그럴싸한 임무를 맡고 싶다고요!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096|049|싫어 내가 여기서 죽을 줄 아는 모양인데, 난 어떻게든 끝까지 살아남을 거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097|049|알겠나, 이 녀석은 우리 회사의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인 주동자로 이 마을의 질서를 어지럽혔기에 공개 처형을 하겠다!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098|049|여긴 사건 현장이야, 형사인 나하고 탐정인 니아 이외엔 들어가면 안 돼, 누가 경찰에 신고 좀 해!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099|049|선생님 선생님이 이 별장에 있는 거 다 알고 왔어요, 숨지 말고 빨리 나와요!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00|049|너희는 기량도 부족하고 겁쟁이에 얼간이야, 아주 유감이야, 여기서 손가락이나 빨면서 울고 있으라고.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01|049|지금 싸움을 외면하라는 겁니까, 동료들의 죽음에서 눈을 돌리라는 말씀이냐고요?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02|049|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이유를 알아야 움직이든 그냥 있든 제가 판단하죠.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03|049|우린 무조건 반장님의 지시에만 따른다, 알았으면 무조건 복종해!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04|049|우리가 반장님과 대장님에게 신뢰를 못 얻고 있다고 말하고 싶은 거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05|049|젠장, 감히, 어디 덤벼 봐, 너 죽고 나 죽자!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06|049|대단하긴 뭘 대단해, 그냥 네 녀석의 펀치가 약한 거뿐이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07|049|히어로 히어로 해서 대단한 줄 알았더니, 씨급이나 에스급이나 까놓고 보면 다 별거 아니구만.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08|049|구해주는 거뿐이라면 누구든 할 수 있잖아, 역시 괴물들을 쓰러뜨리지 않으면 히어로라 할 수 없지.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09|049|근데 이번에 히어로들 중에도 중상자가 잔뜩 나왔잖아, 그런 인간들을 믿어도 되는 건가 의심스러워.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10|049|뭐 결과적으로 살아서 상관없지만 일반인과 다르지 않은 약한 히어로라면 와 봤자 도움도 안 되는데 히어로 좀 관둬 주면 안 되나?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11|049|왜, 왜 내가 혼나야 해, 히어로 협회의 활동 자금은 우리 세금에서 나간다며, 그럼 참견 좀 해도 되지 않아?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12|049|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히어로들이 월급 받고 있는데, 제대로 지켜 주지 않으면 이쪽도 곤란하다고!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13|049|너 에스급이랑 친해지고 싶어 일부러 따라온 거지, 히어로가 존심도 없나.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14|049|좋은 아침이야 난 늦잠 자는 꼴은 절대 못 봐, 다들 빨리 안 일어날래?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15|049|도와주려면 제대로 좀 도와, 그 삐뚤어진 심보로 일 더 복잡하게 만들지 말고.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16|049|이 학교에서 최악은 너희들의 성격 같은데, 안 그래, 어?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17|049|뭣이라, 이 자식들, 내가 모처럼 의견을 냈는데 받아들이지는 못할망정 거절해?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18|049|도대체 왜 저 녀석의 의견엔 반대 없이 모두 따르는 건데, 왜 나랑 차별해, 어?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19|049|나 한 사람 없다고 뭐가 어떤데, 어차피 나 말고 그 녀석만 있으면 학급은 잘 굴러가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20|049|지금 내 이름 불렀냐, 내 이름이 아무나 부르라고 우리 부모님이 지어준 건 아닐 텐데, 다시 한번 불러 봐.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21|049|너희들 멋대로 사진 찍지 마, 찍히는 당사자가 싫어하는 거 안 보여?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22|049|이 골칫덩어리 꼬맹이, 너가 학교에 와서 무슨 짓을 벌였는지 알아?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23|049|도대체 무얼 위해 그렇게 필사적으로 하는 거지, 그런다고 사람들이 고마워할 줄 알아?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24|049|아무리 멋진 소릴 하고 열심히 노력해도 정말로 강한 녀석들한텐 다 당하고 만단 말이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25|049|숙녀 앞에서 이게 무슨 짓이야, 소변을 보려면 저 숲속으로 가란 말이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26|049|젠장, 여길 도망칠 수밖에 없어, 그렇지 않으면 우릴 기다리는 건 죽음뿐이니까.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27|049|나한테 지금 뭐라고 했어, 난 뚱보가 아니야, 그냥 통통한 거라고!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28|049|훗, 지금 날 비웃은 건가, 하지만 언제나 비장의 무기는 꼭꼭 숨겨두는 법이라고 했다.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29|049|이딴 겉치레는 무의미해, 바로 네 입에서 졌다는 말이 나오게 만들겠어.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30|049|오호 알고 보니 뚜껑 열린 척한 것도 이 작전을 위한 연극이었던가.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31|049|집에 가고 싶으면 혼자 가, 보다시피 난 추리하는 중이라 바쁘단 말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32|049|아, 왜 나한테 소리는 지르고 그러세요, 그리고 아빠가 무슨 추리를 한다고 그래요, 맨날 틀려서 망신만 당하면서.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33|049|역시 왕년의 연기자다워, 이혼을 앞두고 남편에게 돈을 왕창 뜯어 내려는 여자로는 보이지 않는군, 아주 훌륭해.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34|049|어머, 따지고 보면 그게 다 당신의 바람기 때문에 생긴 일이잖아요?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35|049|그런데 탐정은 불러서 어쩌려고 그래요, 설마 당신 탐정 시켜 내 뒷조사했어요?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36|049|말도 안 돼, 왜 안 오나 했더니 지금까지 자고 있었다고, 나와의 약속은 까맣게 잊고?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37|049|빨리 그 방 열쇠나 내놔요, 지금 사람이 죽어가고 있소.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38|049|내가 분명 그 여자가 너희 집 거실에서 베란다로 쓰러지는 걸 봤어, 너 말고 또 누가 그렇게 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39|049|이렇게 뻔한 상황에서 누굴 속이려 들어, 내가 문 앞에서 지켰는데 너 말고 아무도 드나든 사람은 없었어.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40|049|좋긴 뭐가 좋아요, 기껏 남한테 얘기 시켜놓고 자고 있었잖아요!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41|049|이것이 뭣이여, 너 지금 이 할미한테 큰 소릴 친 거여, 너 거기서 꼼짝 말고 있어, 당장 내려갈 테니.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42|049|뭐야, 일진 동작도 맞춘 거야, 저렇게 유치할 수가, 너무 유치해서 소름 끼쳐!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43|049|울지 좀 마, 너라면 부모도 있고, 집도 있고, 돈도 있는 아이한테 가출해서 우리랑 같이 살자고 할 수 있겠냐?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44|049|지금 이 자리에서 내 성질이 얼마나 더러운지 보고 싶어 그러는 거지?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45|049|기절하면 맞아도 안 아프다고 했는데 왜 기절이 안 되는 거야, 더 머리를 박아야 하나, 으아악!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46|049|집에서도 버림받은 저 같은 낙오자를 누가 찾으러 옵니까, 아무도 안 올 겁니다.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47|049|내가 그깟 경찰을 무서워할 걸로 보여, 나는 의리를 위해서 너희를 데리러 온 거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48|049|난 우리 가족을 위해서라면 이 한 몸을 용광로에 던질 수도 있고, 가족이 잡혀가면 지구 끝까지라도 쫓아가 찾아올 거다.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49|049|이봐, 그 녀석이 또 집을 나갔어, 아무리 찾아봐도 어디에도 안 보여, 대체 어딜 간 거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50|049|계속 혼령이 씌었던 이 가문은 너가 생각하는 만큼 즐거운 곳이 아니야, 저주받은 곳이지.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51|049|언젠가 이 가문과 인연을 맺은 것을 후회하기 전에 네 발로 스스로 나가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52|049|너 따위 인간한테 내 소중한 니아를 줄 거 같아, 절대 안 돼, 봐, 너 때문에 괴로워하는 니아를, 다 너가 저렇게 만든 거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53|049|니아의 눈이 안 보이게 되면 네 탓이야, 네 탓이라고!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54|049|말해 두겠지만 나한테서 승리를 빼앗아가려고 치사한 방법을 썼다가는 뒤를 조심해야 할 거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55|049|강 건너 불 보듯 하지 마, 오늘은 너와 꼭 승부를 내고야 말겠어!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56|049|건방진 소리 마, 더 이상 이러쿵저러쿵 잔소리할 거라면 그 입을 무슨 수를 쓰더라도 틀어막고 말겠어!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57|049|이 재수 없는 꼬맹이, 이 자리에서 쓰러뜨려 줄 테니 어느 쪽에서든 덤벼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58|049|지금의 난 어제의 나와 다르다, 어제의 나로 생각했다간 너의 패배다, 날 깔보지 마!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59|049|크크크, 니가 감히 지도자를 꿈꾼다고, 그 꿈 내 발에 짓밟혔으니 내가 대신 되어 주마, 지도자!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60|049|야, 날 우습게 보지 마, 너 그러다 진짜 큰코다치는 수가 있으니까!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61|049|현실에 눈을 떠, 지배자가 되는 건 태어날 때부터 선택받은 소수의 사람들뿐이라고!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62|049|훗, 분한가, 절대적인 힘 앞에 무릎 꿇고 한없이 약한 자신의 무력감을 깨달아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63|049|노력하면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건 사람들이 만들어 낸 환상에 불과해.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64|049|남의 꿈을 멍청이라고 부르는 그런 썩어빠진 녀석은 내가 용서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65|049|평생 씻을 수 없는 운명을 짊어진다는 게 어떤 건지 네까짓 게 알기나 해!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66|049|내가 보기엔 사건 현장에 꼭꼭 나타나는 자네가 제일 의심스러워, 이제 진실을 털어놓으시지.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67|049|잠깐만, 탐정 나으리, 아까부터 듣자 듣자 하니 트릭이니 속임수니 하는데 내가 범인이라는 증거가 있소?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68|049|아이고 내 팔자야 신나는 여름방학에 왜 내가 남의 집에 와서 청소나 하고 있어야 하지?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69|049|거기 그 오토바이 좀 빨리 치워요, 불길이 오토바이로 옮겨붙을 수 있으니까요!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70|049|촛불을 끄지 않아 생긴 사고라고, 과연 그럴까?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71|049|이 근처에 너희 형이 갈 만한 곳을 가르쳐 줘, 너희 형 목숨이 달린 일이야, 한시가 급해.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72|049|형사 나으리, 빨리 와서 나 좀 살려 줘요, 이대로 가다가는 내가 죽을 판이라고요.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73|049|사랑하는 동생을 잃은 형의 마음이 어떤 건지 너한테 똑똑히 가르쳐 주겠어.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74|049|여보세요, 거기 사진 없나요, 추리하는 데 도움 되게 뭐라도 좀 보내달라고요.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75|049|난 지금까지 너가 주머니괴물 마스터라는 걸 안 들킨 게 용한 거 같은데?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76|049|이보세요, 지금 다른 사람들과 함께 경기를 보고 있는 거니 좀 조용히 봐 주시면 좋겠는데요.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77|049|엥, 당신이 지금 왜 여기에 있는 거지?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78|049|위대한 마스크 님의 신성한 마스크를 훔쳐 가려고 하다니 천벌을 받아 마땅한 녀석 같으니라고!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79|049|치사하게 지금 어린아이에게 수업료를 내라니, 이봐요 진짜 너무 한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80|049|왜, 여자가 죽은 거 같으니까 피가 거꾸로 솟냐, 세상에 널린 게 여자인데 한둘쯤 죽는 게 대수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81|049|다들 이 녀석처럼 묵사발이 되고 싶지 않으면 꼼짝 마, 만약 날 방해하면 불꽃 펀치로 다 태워 주겠어!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82|049|아까부터 참고 있었는데 말이야, 날 잡고 있는 그 더러운 손 빨리 치워!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83|049|그놈은 역시 비겁하기 짝이 없는 겁쟁이일 뿐이다, 하하하 앞으로 그놈을 마음껏 비웃어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84|049|내 목표는 시시한 합격 따위가 아니야, 어떤 비열한 방법을 동원하더라도 학년 전체 수석을 차지하는 것이라고!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85|049|여기 응시하는 녀석들은 죄다 근처의 우수한 학생들뿐이잖아, 사람 좋아 보이고 위선적이라 다들 재수 없어.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86|049|이래서 언니랑 마주치고 싶지 않았어, 너무 화려한 언니에 비해 난 초라하니까.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87|049|뭐야, 그런 국제적인 연애를 하다니 너 같은 건 수능 망쳐서 확 대학에나 떨어져 버려!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88|049|세상은 성적으로 모든 게 해결될 만큼 호락호락하지 않다고!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89|049|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잔머리 굴리기나 남의 약점 잡기가 필요하단 말야, 난 말야, 그런 면에서 너한테 절대 뒤지지 않을 자신이 있어.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90|049|아아 진흥이는 그렇게 밥맛 없는 방식으로 여학생들의 인기 점수를 따는구나.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91|049|이 바보야, 어째서 복수를 하지 않은 거야, 나 같으면 당장 피의 복수를 해줬을 거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92|049|우선 그 사촌이란 놈들에게 피의 카니발을 보여주러 가 볼까나.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93|049|싸움이란 남과 자신의 존재 이유를 걸고 서로를 죽이는 것이다!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94|049|왜 그러지, 내 본모습을 보니 이제 와 내가 무서운가, 살의도 증오도, 공포에 다 먹혀버린 건가?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95|049|날 상처 입힐 정도의 힘을 가진 녀석을 쓰러뜨리고 그 녀석의 모든 것을 빼앗는다, 이제부터!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96|049|어줍잖게 날 위로하려는 말 따윈 집어치우십시오, 지금 이 자리에서 죽고 싶지 않다면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97|049|모두가 미웠다, 세상에 눈을 떴을 때 내 앞에 있던 건 날 원망하듯 바라보는 눈밖에 없었으니까.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98|049|자기 자신만 사랑해 주면 돼, 그러니까 자기 자신만을 위해 싸워라, 그것이 가장 강한 자의 정의다.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199|049|흐흐흐, 네가 언제 친구를 포기하고 도망갈지 기대가 되는군, 물론 도망가게 놔두진 않겠지만.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00|049|날 쫓아왔던 그 기세는 다 어디로 도망간 거냐, 하긴 아까부터 내 머리카락 한 올도 못 건드리는 한심한 작자 같으니라고.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01|049|이미 난 내 눈앞에서 모든 걸 한 번 다 잃었다, 그 같은 경험을 다시 하고 싶지 않으니 기회가 있을 때 도망쳐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02|049|인간이든 요괴든 상관없어, 지금 중요한 건, 내 어머니를 미끼로 삼은 널, 내가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는 거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03|049|네가 이렇게 화를 내는 건 그 인간 계집 때문이냐, 그런 감정에 휘둘려서 죽음을 자초하다니, 어리석군.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04|049|네까짓 반인간 반요괴가 얼마나 검을 잘 다룰지 두 눈 크게 뜨고 지켜봐 주마.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05|049|칼은 좀 낡았지만 그래도 찌르면 모기가 무는 것보다는 아프겠지, 어디 아파 봐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06|049|나는 아버지한테 사랑받은 기억 따위 전혀 없지만 아버지가 내 몸에 숨겨놓은 칼을 다른 녀석한테는 절대로 넘겨주지 않겠어.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07|049|네가 아까 날 평생 동안 지켜 주겠다고 했잖아, 그거 다 거짓말이었어?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08|049|네가 좋은 녀석이라고 생각한 내가 바보였어, 그럼 그렇지, 맨날 말뿐인 널 믿은 내가 멍청이였다고!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09|049|거기 너, 이봐 거기 시녀, 주인이 부르면 대답을 해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10|049|가게도 구질구질하고 손님도 없네, 도대체 이런 집에 누가 들어가서 돈 주고 밥을 먹어?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11|049|볶음밥 말고 내가 주문한 된장라면 달라고요, 왜 손님이 주문하지도 않은 메뉴를 줘요!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12|049|결국은 점심시간 내내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컵라면으로 때워야 하다니, 이게 다 김 과장 때문이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13|049|나 참 나한테 아빠랑 아짱이 맡겨놓고 너무 태평하게 외출하시는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14|049|밖에 나가면 시간마다 전화를 해 줘야 집에서 안심을 하지, 도대체 왜 전화를 안 해 주는 거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15|049|어, 뭐야 이 찜통 같은 더위에 에어컨이 고장 나 버렸다고, 소사 소사 맙소사!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16|049|언니 도대체 왜 이 층엔 에어컨을 안 달아 놓은 거야, 여름내 틀어 봤자 전기 요금 그거 얼마 나온다고!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17|049|이 자식 우리 노예로 만들자, 근데 흔적은 남기지 마, 그럼 어른들한테 들킬 테니까.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18|049|센 척하지 마, 네가 필요 없는 아이라는 건 여기 있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니까.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19|049|건방 떨지 마, 어차피 데려온 자식 주제에, 우리보다 성적은 좀 좋을지 몰라도 넌 어차피 우리와는 신분이 달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20|049|싸움에 진 개의 히스테리라니, 훗, 집안만 내세우는 너희들은 정말 품위가 없구나.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21|049|너희들은 늘 그렇게 날 협박했지, 근데 어쩌지, 나도 이제 참는 건 관뒀는데.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22|049|난 슬프지 않아, 아버지도 어머니도 이 마을을 지키기 위해 세상을 떠난 거야, 그러니까 슬퍼하면 안 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23|049|너희들이 내세우는 잘난 집안, 어쩌지, 나도 그 집안 소속이라 앞으로는 너희들보다 뛰어난 나만 보일 거야, 기대해.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24|049|내가 진심으로 너한테 오고 싶어서 온 줄 아냐, 다 부모님이 시킨 거야, 너가 장래성이 보이니까 미리 사귀어 두라고!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25|049|또 너희들끼리만 얘기했지, 왜 매번 재밌는 일들은 자기들끼리만 결정하고 나한테 나중에 통보하는데?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26|049|당신 도대체 뭐야, 어째서 학교 앞에서 날 기다리는 거지, 돌아가, 난 댁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 요만큼도 없으니까.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27|049|저 수많은 적들을 어떻게 나 혼자 상대해, 이 연약한 몸으로, 안 돼, 못 해, 싫어!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28|049|남자라고 별수 있는 줄 알아, 나 지금 다리 후들후들 떨리는 거 안 보여, 그러니까 너가 상대하라고!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29|049|나도 이왕 누가 주워갈 거였다면 부잣집에서 주워가는 게 더 이득이었다고!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30|049|알았어, 이제 네 맘대로 해, 이제 너 같은 건 몰라, 그렇게 가난한 집이 싫으면 어디든 가버려!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31|049|멍청하고 무능하고 어리석은 종족이 인간이다, 바다 물속에서도 오롯이 혼자 살 수 없는 게 인간이란 말이다!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32|049|자긍심도 뭣도 없는 인간이 대장이 될 그릇이라 할 수 있겠냐, 네가 할 수 있는 게 대체 뭐냐?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33|049|너, 너, 너 이놈 언제까지 장난을 칠 생각이냐, 진지하게 싸움에 임하지 못할까!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34|049|자신의 상태가 안 좋음을 알고도 결투에 임하는 상대에게 어떻게 감히 동정을 하냔 말이다!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35|049|푸하하하 꼴좋다 날 그렇게나 비웃더니, 지금 네 모습을 봐, 비통한 게 제법 어울리는 걸?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36|049|나야 모르지, 어떤 이유가 있었든, 살인자의 심경 같은 건 알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37|049|맞아요, 이 사람 막 살해당했어요, 이 별장 가까이에 있던 자에게!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38|049|이곳에 오면 바보였던 과거의 내가 보여 언제까지고 저주하고 싶어지는 마음만 강해지지.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39|049|내가 왜요, 내가 왜 선생님과 취재 여행인지 탐방인지를 가야 하냐고요, 하필이면.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40|049|선생님은 왜 맨날 쟤만 감싸고돌아요, 내가 잘했을 땐 칭찬 한마디 해주지도 않고, 너무 편애하시는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41|049|벌써부터 날 따돌릴 생각이나 하고 있단 말이지, 흥, 그렇겐 절대 안 될걸?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42|049|그런 식으로 혼자만 폼 잡으려고 하니까 결국 이런 끔찍한 사태에 빠진 거잖아, 안 그래?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43|049|더 이상 손대지 마시오, 지금부터 뭐든 손을 대면 범죄현장 훼손으로 고발할 거요!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44|049|이게 진짜 선생님이 남긴 다잉 메시지라는 증거가 어디 있어요, 어쩌면 범인이 나한테 뒤집어씌우려고 했을지 어떻게 알아요?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45|049|히어로를 동경해 현실을 버리고 죽음을 선택한다면 그거만큼 어리석은 짓이 어딨겠나?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46|049|겨우 이런 늙은이 하나에 발목이 잡힌 게 분하다!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47|049|밖으로 나가 도움을 청할까, 그럴 시간은 없어 보이는데, 생각하자, 생각해, 멍청아, 지금이 바로 머리를 굴릴 때야, 생각해!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48|049|입 닥쳐, 버러지 같은 너희 범죄자들은 발언을 할 자유도 없다, 교도소에서 절망하고 또 절망해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49|049|꼬마야, 이제야 절망에서 해방된다, 뭐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지금부터가 지옥이다, 기대해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50|049|자세히 보니 귀엽게 생겼네 그 얼굴 잊지 않고 기억해 뒀다 제대로 환영 인사 치러 주지.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51|049|여긴 그럼 누명 쓰고 들어왔다는 거냐, 인정할 건 순순히 인정해, 그래야 밥이라도 더 얻어먹지.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52|049|누가 진짜 럭비를 하라고 했어, 너 지금 내가 한 말에 반항하는 거냐?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53|049|그딴 건 나도 몰라, 하지만 난 그저 힘 좀 세다고 약한 녀석을 괴롭히는 너의 방식에 화가 날 뿐이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54|049|남의 얼굴은 왜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봐, 기분 나쁘게, 내 얼굴에 뭐 묻었어?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55|049|가게 사람들에게 다 들었어, 나한테 접근한 게 돈 때문이라며, 하아 어차피 그럴 거라 생각했어.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56|049|더워 죽겠는데 찡얼대지 마, 너 같은 쓸모없는 놈한테 줄 건 하나도 없어.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57|049|이렇게 고통스러워하지 않아도 됐단 말야, 이게 다 너를 만난 탓이야, 그러니까 내 인생에서 꺼져!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58|049|정신 차려, 안간힘을 다해 버티란 말이야, 여기서 도망치면 안 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59|049|난 더 이상 그때의 세 살 꼬마가 아니야, 내가 두려워했던 건 다 옛날 일이라고!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60|049|사람은 누구나 지키고 싶은 것이 있을 때 강해지는 법이라고 스승님이 말씀하셨지!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61|049|지금 뭐하는 거야, 내가 위험에 처했을 때 같이 싸워주기로 저번에 나랑 약속했잖아!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62|049|꼬마, 지금부터 넌 내 부하다, 그리고 이 몸이 의리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지.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63|049|내 사랑하는 부하를 건드린 대가는 그 몸으로 갚아야 할 거다, 지금부터 뼈저리게 느껴봐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64|049|이 망할 영감탱이, 나한테서 전부 뺏어가 놓고, 혼자 그렇게 가버리다니,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65|049|아, 저기 있다, 아까부터 어디선가 기분 나쁜 냄새가 풍기는 거 같더니 바로 저 녀석에게서 나는 거였어, 으 기분 나빠.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66|049|하지만 내겐 소중한 사람들이 생겼어, 그들이 다치게끔 놔두진 않겠어!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67|049|그래, 나예요, 내가 죽였어요, 우리들의 그 위대하신 니아 선생님을요.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68|049|선생님이 훔쳐갔어, 내가 육 년을 고생해 완성한 논문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훔쳐갔다고!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69|049|너는 지금 이 상황이 어떤 상황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지금 우리들의 임무에 수만 명의 목숨이 달려 있다고!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70|049|감히 어딜 들여오려고, 괴물들이 들이닥치면 내가 맘 편히 술을 못 마시잖아!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71|049|하아, 이 상황에서 진짜 너무한 거 아냐, 도대체 누가 내 술 한 방울도 안 남기고 다 마셨어?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72|049|근본이 썩어 빠졌는데 이제 와서 착한 척하면 천당이라도 갈 줄 알았냐고!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73|049|너 자신을 위해 살아, 이딴 탑 따위를 지키다 죽을 거면 그냥 부숴 버리란 말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74|049|아니, 잠깐 천천히 얘기해 봐, 갑작스레 그렇게 얘기하니까 하나도 못 알아먹겠어, 그러니까 뭐라고?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75|049|니아, 너가 지금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잘 봐, 지금까지 우릴 속여 온 망할 자식들이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76|049|내가 널 구해 주는 거라 착각하지 마.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77|049|아저씨라 너가 믿는 게 어디의 누구 아저씨인지는 몰라도 애새끼 교육 한번 잘못 시켰군!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78|049|이 돈은 아이들의 내일을 위해 한 푼 두 푼 모은 돈이야, 절대 너희 같은 놈들에게 내 줄 수 없어.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79|049|으아악 저것은 다리가 여덟 개에다 꽁무니로 실을 뽑아낸다는 거, 거, 거미잖아, 으아 징그러, 저리 가!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80|049|어떡해 이 키로그램이나 늘었어 왜 갑자기 쪘지, 도대체 왜, 그렇게 많이 먹지도 않은 거 같은데 이건 저울이 잘못된 거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81|049|누구더라, 최근에 얼굴을 본 적이 없어서, 병문안도 안 오고, 전화도 안 받고, 그러니 나한테 잊혀지지.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82|049|빨리 나와 유치원 버스 올 때 다 됐다고 몇 번을 말해, 너는 도대체 엄마가 한두 번 얘기하는 걸로는 말을 안 듣지, 어?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83|049|지금은 당신에 대해 아무 감정도 없어, 더 이상 내 일상에 끼어든다면 용서하지 않겠어.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84|049|애정 따윈 살고 싶다는 본능 앞에서는 한낱 쓰레기에 불과해, 그 순간 내가 깨달은 게 그거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85|049|웃기지 마, 알고 있는 주제에, 내가 당신한테 끌리고 있다는 걸 알고 있는 주제에 이제 와서 그런 말 하지 말라고.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86|049|어째서 그런 식으로 말하는 거예요, 뭐가 되든 그건 누나의 꿈 아닌가요, 아버지가 돼서 자식의 꿈을 짓밟고 뭐하는 짓이냐고요!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87|049|이건 당신이 초래한 일 아닙니까, 지금까지 나몰라라 하던 가족에게 이제 와서 도움을 구하는 이유가 뭔가요!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88|049|날 괴롭히려고 깐족대길래 그러면 어떻게 되는지 가르쳐 줬을 뿐이야, 이젠 더 이상 쓸데없는 짓 안 하겠지?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89|049|난 아버지도 어머니도 싫어, 닮은 종족끼리 서로의 상처나 핥아주고 있다니 너무 추하잖아.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90|049|우쭐대지 마, 난 이제 당신 같은 사람 필요없어, 나 혼자 잘 살아 볼 테니까 신경 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91|049|너처럼 멍청하고 미래 없는 사람에게 진심일 리가 없잖아, 그만 헤어져!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92|049|너만 없었더라면 난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행복한 인생을 살아 왔겠지, 지금의 이 시궁창 같은 인생이 아니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93|049|너가 안 그래도, 그렇게 할 참이었거든, 아저씨들의 신성한 결투를 저들이 더렵혔어!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94|049|그러니까 대체 그게 무슨 소리냐고, 우리가 지금 밀랍인형이 되기 직전인데 그런 한가한 소리나 하고 있을 때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95|049|마, 말도 안 되는 소리 마, 난 동물이라고, 인간 따위랑 어떻게 잘 지내냐!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96|049|당장 꺼져, 뻔뻔한 것도 정도가 있어야지, 널 살려준 대가도 안 받았는데, 네 애완동물까지 돌보라고?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97|049|알았냐, 착한 마음만으로 사람을 구할 수 없다, 사람의 목숨을 구하고 싶으면 그에 맞는 지식과 의술을 배워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98|049|저 자식들 우릴 우습게 보는 게 분명해, 그러니까 아까부터 자꾸 딴소리지!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299|049|권력에 혼을 팔아넘긴 정부의 개인 주제에 영웅 흉내나 내고, 아주 잘난 영웅 납셨지!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00|049|네놈들은 지구상에 있으면 안 되는 놈들이야, 지금까지 무슨 생각으로 같이 있었던 건데, 구역질 나게!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01|049|이 거대한 해충아, 내가 지금부터 너를 구제해 줄게!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02|049|너희들은 그저 거대한 살인자야, 아무 죄 없는 인간을 재미로 먹어치우는 거대한 괴수일 뿐이라고.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03|049|네 녀석들은 이제 인간이 아니야, 이 세계를 지옥으로 바꾼 건 너희들이야, 알겠냐, 이 살인자들아.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04|049|너, 너가 알고 있는 거 전부를 얘기해 봐,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우릴 속인 거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05|049|뭐라고, 성공 가능성이 낮아 이 작전은 포기한다고, 그럼 이 작전을 준비한 내 노력은 물거품인 거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06|049|야, 너는 어떻게 사람을 만나자마자 살 쪘냐고 물어볼 수가 있어, 내가 그렇게 뚱뚱해 보이냐, 그러는 지는 뭐 날씬한 줄 아나.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07|049|다이어트가 말짱 도루묵이 된 건 너 때문이야, 너가 매일 야식 시켰잖아, 먹고 죽은 귀신 때깔도 곱다고!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08|049|내가 안 먹는다니 그렇게도 좋으냐, 어, 어떻게 한 명이라도 먹어보라고 더 권하질 않아?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09|049|이래서 자식새끼 키워봐야 다 소용없다고 하는 거야, 그래 니들끼리 실컷 먹어라, 내 더러워서 안 먹어!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10|049|방학 동안 보충하기 싫어, 놀고 싶어, 바다 가고 싶어, 이렇게 공부만 하다 늙어 죽는 건 싫다고!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11|049|여기보다 넓은 공원이 어딨는데, 너희들 지금, 이 아저씨랑 놀기 싫어서 그러는 거지?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12|049|날도 추운데 밖에서 계속 기다렸어, 약속을 잊어버렸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단 말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13|049|무슨 소리야, 내가 저런 거에 겁 먹을 줄 알아, 다들 지켜보라고, 내가 얼마나 용감한지, 저리 비켜 봐!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14|049|뭐, 너가 지름길이라고 해서 따라왔는데 이제 와서 길을 모르겠다고, 그럼 처음부터 앞장서질 말았어야지!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15|049|애초에 말이지, 그 건물의 위치가 이상한 거야, 창문이 거기에 달려 있을 건 또 뭐야, 그러니까 공에 맞아 깨지지, 안 그래?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16|049|내가 머리만 굴리면, 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얼마든지 너가 태어난 걸 후회하면서 살게 만들 수 있다고!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17|049|도대체 이 리액션은 뭐야, 열 네 살의 봄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고, 나처럼 좀 즐겨!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18|049|일부러 그런 건 아니었어,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바람이 불었던 거뿐이잖아, 내 잘못이 아니라고!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19|049|뭐야, 여자애한테 관심 없는 척하더니 너가 먼저 말을 다 걸고, 진짜 너 저 애한테 뭐 있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20|049|그래봤자 소용없어, 오늘 넌 이 소개팅에서 완충재 역할로 옆에 세워 둔 단역에 지나지 않으니까, 포기하라고.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21|049|좋아하는 애 생각이라니, 왜, 왜 그렇게 생각하는 거야, 혹시 내 얼굴에 쓰여 있어?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22|049|그래가지고 어디 오늘 안에 그녀에게 고백이라도 해 보겠니, 쯧쯧, 아서라, 날 샜다.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23|049|믿을 수가 없어, 밥을 안 먹어서 쓰러졌다니, 요새 너무 연습에 미친 거 아냐?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24|049|연주회 날 아침까지 늦잠이라니, 천하태평인 거야, 아님 강심장인 거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25|049|이 바다에 가라앉은 배는 모두 내 거야, 니들 내 거에 손대면 어떻게 되는 줄 잘 알고 있지?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26|049|어느 녀석이냐, 겁도 없이 내 영역에서 설쳐대는 놈들이, 가만두지 않겠다!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27|049|너 내가 속임수 쓰는 걸 봤냐고, 못 봤으면서 지금 괜한 트집 잡고 있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28|049|너말야 방금 이유도 없이 죽을 뻔했다고, 이 마을은 위험해,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마을이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29|049|자꾸 내 말에 따박따박 말대꾸하는 뽄새가 나랑 한판 뜨자는 거지, 앙?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30|049|눈치 없는 녀석들이네, 우리가 왔으면 알아서들 자리를 비켜야지, 썩 꺼져!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31|049|잔소리하지 마, 저쪽에서 먼저 걸어온 싸움에 응해 주고 있을 뿐이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32|049|그 녀석은 늘 이렇게 말했지, 꿈은 살아 있다고, 하하하 그딴 얘긴 패배자의 헛소리다!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33|049|어어, 야, 너 거기 서, 거기 서라니까, 날 물에 빠뜨리고 저 혼자만 가냐, 거기 안 서!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34|049|죽기 싫으면 그만두는 게 좋을걸, 이게 어디 와서 나한테 행패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35|049|꺄아 쟤가 내 옷을 훔쳐 갔어, 빨리 잡아, 거기에 보석이니 뭐니 다 있단 말이야, 빨리!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36|049|니아 님이 아니라고요, 뭐야, 괜히 좋아했잖아, 게다가 사인은 뭐하러 받은 거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37|049|내가 온 나라의 처녀들을 잡아들이든 말든 당신은 몰라도 되오!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38|049|여기서 요괴 냄새가 나는 걸, 성 안에 잠입해 봐야겠어, 어, 근데 넌 뭔데 나한테 업혀?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39|049|나의 사랑 이슬 공주를 내놓고 냉큼 그 칼을 치워라 어차피 멍청한 넌 날 이길 수 없어.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40|049|내가 너 같은 줄 알아, 아무리 비위가 좋아도 그렇지 시체들이 이렇게 쌓여 있는 곳에서 어떻게 밥을 먹어!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41|049|기왕이면 맑은 물이 졸졸 흐르는 시냇가라거나 꽃밭에서 먹으면 어디가 덧나, 하여간 무신경한 건 알아줘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42|049|어떻게 내가 중간에 없어진 걸 눈치 못 챌 수 있어, 나는 너희들을 위해 중간에 선물까지 챙겨 왔는데 너희 진짜 실망이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43|049|홍수 때문에 대피소로 가야 하는데 이 쓸데없는 것들은 다 뭐야, 화장품에 장난감, 필요한 걸 챙겼어야지, 아휴 내 머리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44|049|사랑이가 자면서 자꾸 믿음이를 걷어차잖아요, 사랑이한테 주의 좀 단단히 주세요!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45|049|뭐라고요, 믿음이 엄마는 요리도 느끼하게 만들면서, 상관없는 사람은 빠져 주세요!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46|049|이봐요, 대피소에서 다같이 모여 자는데 너무 시끄럽게 구는 거 아닙니까, 좀 조용히 해요!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47|049|녀석이, 녀석이 우리 마을로 다시 돌아왔다고, 대체 언제?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48|049|조금 잘한다고 하니까 자만에 빠져서 태연하게 지각이나 하고, 아주 지가 특별한 줄 안다니까?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49|049|선생님이 코스프레 의상 입고 오라고 해서 내가 집에서부터 이 모양 이 꼴로 여기까지 걸어왔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50|049|뭐, 이번 코스프레의 주제가,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대회라고요, 그럼 난 지금까지 뭘 한 거죠?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51|049|머리핀 꽂았다고 운이 좋아진다는 보장이 어딨냐, 숫자로 계산되는 것도 아니고, 그걸 믿은 너가 바보다!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52|049|그만둬 변태, 또 도촬할 생각이지, 음흉한 눈을 하고 있잖아!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53|049|어리광 부리지 맛, 피아노를 손으로 못 친다면 발로라도 치란 말이야, 그게 네가 보여줄 근성이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54|049|황당하네, 난 피아노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고, 반주자 역할을 하지 못한단 말이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55|049|반주 같은 거 못 한다고 전부터 말했잖아, 전문적으로 공부하지도 않았는데, 나 같은 건 못 한다고!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56|049|넌 칠 수 없는 게 아니야, 도망치는 거지, 피아노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걸 핑계 삼아 도피하는 중이잖아.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57|049|뭐야, 잘난 척하더니 치는 법을 잊어버렸나, 이걸로 우승후보는 날아갔군, 꼴좋네.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58|049|여기서 뭐하는 거야, 예선전 시간 다 됐는데, 이제 와서 도망쳐 봐야 숨을 곳도 없다고!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59|049|어째서야 어째서, 내 피아노 소리만 들리지 않는 거지, 점점 가라앉아 간다, 소리의 바다로.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60|049|항해를 하려면 이 정도 상식은 알아야지, 공부 안 했다간 너희들 언젠간 진짜 죽을 거라고!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61|049|너가 날 이 팀에서 쫓아내려고 발악해 봤자, 난 여기서 죽을 때까지 붙어 있을 거다!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62|049|넌 어쩌다가 그런 싸가지 없는 말투밖에 못 배웠냐, 건방진 자식!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63|049|하등한 인간 주제에 감히 내게 무슨 짓이냐, 이 정도 일을 벌일 땐 그만큼의 각오는 돼 있겠지?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64|049|나도 알아, 사실은 행복이가 제일 분하고 억울할 거야, 그러니까 가르쳐 줘, 그 녀석이 어디에 있는지!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65|049|야, 난 너랑 싸울 생각이 없다고 했지, 이미 승부는 났는데 왜 자꾸 시비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66|049|에, 지금 요괴가 인간을 도와줬다고, 그게 말이 되냐, 웃기는 소리 하지 마!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67|049|수준 낮은 인간 주제에 우리 요괴들 싸움에 주제넘게 끼어들지 말라고.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68|049|내가 왜 저렇게 유치하고 멍청한 놈한테 엎드려 빌기까지 해야 되는 거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69|049|싫어, 펄펄 끓는 물에 들어가 네 머릿기름이 될 바에는 차라리 잡아 먹히는 편이 더 나아!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70|049|너 설마 구슬 조각보다 여자 잡는 거에 정신이 팔려서 바보같이 그걸 놓쳤다는 거야, 지금?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71|049|정신 똑바로 차리고 다녀, 너가 만약 내 동생이 아니었다면 넌 내 손에 벌써 죽었어.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72|049|그럼 구슬 조각이랑 내 목숨 중 뭐가 더 중요한데, 구슬 조각이라고 하면 너 그 입을 확 찢어 버릴 거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73|049|왜 이렇게 매사에 부정적이야, 내가 이 핀을 꽂고 운이 좋아지면 어떡할 거야, 방금 너가 한 말에 책임질 수 있어?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74|049|뭐야, 시작하자마자 아웃 돼서 나가다니, 분명 내 운이 세 배나 좋아졌는데 대체 왜 이러냐고!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75|049|거기, 지금 뭐라고 했어, 이게 좋아진 운이면 원래는 마이너스의 운이라고, 하 내가 그 말을 못 들었을 것 같애?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76|049|움직이지 마, 내 머리핀 밟으면 어쩌려고 그래, 그거 당첨돼서 받은 거야, 돈 주고 못 사는 거라고!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77|049|그렇게 소중한 물건이면 유치원에 가지고 오지 말았어야지, 너가 잘못해 놓고 왜 애들한테 난리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78|049|그건 그렇지만 난 애들한테 자랑하고 싶었단 말야, 앞으로도 계속해서 애들한테 자랑하고 싶다고!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79|049|근데 너 왜 아까부터 나한테만 손가락질해, 내가 만만해?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80|049|내 행운의 머리핀을 찾기 위해, 내 행복을 찾기 위해서야, 두 눈 똑바로 뜨고 샅샅이 찾아야 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81|049|내 기억이 정확하다면 틀림없이 여기야, 그러니까 잔말 말고 내 행운의 머리핀이나 찾으라고!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82|049|친구야, 내 시합에 구경 와서 책 같은 건 읽는 게 아냐, 내가 슛 넣는 걸 봐야지, 대체 뭣 때문에 온 거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83|049|상관 마, 나는 나 말고 다른 사람은 안 믿어!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84|049|이런 날에는 애초에 늦는 사람이 나쁜 거예요, 연주가 엉망이니까 생활 태도도 분명히 엉망일 거예요.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85|049|알았다고, 네가 원하는 건 뭐든지 할 테니까 애들이 보는 앞에서 그렇게 쓰러져 울지 좀 마.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86|049|나는 소중한 악보를 던져버린 인간이야, 연주자로서 실격이라고!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87|049|드디어 나왔어, 내 라이벌, 이번엔 꼭 내 피아노로 쓰러뜨려 주겠어,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88|049|니아 너, 그 선배랑 사귄다고 기고만장하지 마, 사랑도 운동도 네가 최고라는 듯이 행동하지 말란 말이야, 질투 나게.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89|049|젠장, 젠장, 한 골만 넣었어도 이길 수 있었는데, 다음번엔 절대 지고 싶지 않은데, 고등학교에나 가서 노려야 하나, 분하게!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90|049|비만 내리면 이 가뭄에서 벗어날 수 있고, 반란도 그칠지도 몰라, 난 반드시 이곳의 비를 뺏으러 올 거다, 각오해!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91|049|네게 원망을 품고 있지 않았어, 다들 마지막까지 죽어가면서도 너를 믿었단 말이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92|049|너가 거짓말로라도 무죄라고 하지 않으면 그 사람들의 마음이 어떻게 될지 생각해 봤어?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93|049|우리는 국왕의 호위대다, 국왕이 없다고 망하는 나라가 되어서는 안 된다, 모두들 나를 따르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94|049|하하하 너무 한심한 말에 웃음이 다 나오는군, 대책 없는 바보란 말은, 너 같은 녀석을 두고 하는 말일 거다.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95|049|남자에겐 절대 싸움을 피해선 안 될 순간이 있지, 그건 바로 동료의 꿈이 비웃음 당했을 때야.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96|049|한 올 한 올 소중한 내 머리카락, 머리카락만 있음 나도 형처럼 인기 있을 텐데, 네가 감히 내 머리카락을 건드려!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97|049|쳇, 지금까지 나한테 그따위 얘길 지껄이고 좋은 꼴을 본 녀석은 한 놈도 없었어, 알아?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98|049|이, 이럴 수가 없잖아, 내 머리에 머리카락이 한 올도 안 남았어, 너희가 감히 내 마지막 한 가닥을 너네 다 뒈졌어!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399|049|저 여자랑 꼬마 녀석, 보이기만 해봐, 내가 너흴 가만히 놔둘 줄 알아, 발모제로 만들어 버릴 테다! +EmotionStyle|A_A2_D_049|A_A2_D_049_0400|049|왜, 맞은 게 분하냐, 조금만 기다려, 넌 이 녀석을 처리하고 난 다음에 처리해 주마, 죽은 네 아비처럼.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2_E_004.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2_E_004.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a44cfbb1441b051fb7e3a467e116c3c24113393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2_E_004.txt @@ -0,0 +1,350 @@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051|004|다리 오므리지 못해, 남들 앞에서 추한 꼴 보이지 말고 빨리 조신하게 앉아!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052|004|같이 가족 여행 가고 싶은데 왜 안 된다는 거야, 모두 널 기쁘게 해주려고 준비한 건데 지금 네 태도는 뭐냔 말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053|004|이렇게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돌이켜보면 모두들 내 비위 맞추기에만 급급했던 거야, 역겨워.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054|004|너 말이야, 한자리에 좀 있으면 안 되겠니, 왜 내가 널 찾아 이렇게 계속 헤매야 하는 건데?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055|004|별로 상관없다 생각했는데, 사귀는 사람을 가족 전원이 좋아하는 이런 현실이 어쩐지 너무 싫다.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056|004|그 폭우 속을 가족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걸어왔는데 왜 아무도 날 안 반기는 건데!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057|004|우린 이제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야, 뭐든지 너 혼자 하란 말이야, 나 상관하지 말고 아무 데나 가 버려!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058|004|착각하지 마, 위대한 건 너가 아니라 바로 이 몸이시라고!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059|004|저 녀석을 붙잡아라, 저 녀석은 이 몸이 처리한다!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060|004|어쭈 감히 니가 날 쳤다 이거야, 어디 또 쳐 봐, 또 쳐 보라고!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061|004|당장 그만두지 못해, 밥상머리 앞에서 어쩌자고 싸움질이야, 너희들 진짜 혼나 볼래?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062|004|어떻게 찾은 황금 같은 기회인데, 이렇게 허무하게 날려버리다니, 도저히 내가 내 자신을 용서 못 하겠어!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063|004|이 시건방진 놈들 감히 날 갖고 놀다니, 잡히기만 해 봐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064|004|나참, 난 그 시간에 축제에 있었다니까요, 이 사진을 현상해 봐요, 내 알리바이가 증명될 테니까.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065|004|시끄러, 애들이 뭘 안다고 자꾸 나서서 일을 더 복잡하게 만드냔 말이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066|004|그래, 맞아, 난 작년부터 이 일을 계획했어, 니아를 없애고 문단 최고봉에 오르기 위해!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067|004|내 말이 그 말이야, 저런 악귀 붙은 피아노를 계속 놔두니까 이런 끔찍한 사건이 계속 일어나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068|004|뭐가 어쩌고 어째요, 내가 뭐하러 사랑이를 죽였다는 거예요?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069|004|당신이지, 시장 선거에 출마한 세 사람 중 벌써 두 사람이 죽었어, 이제 당신밖에 안 남았잖아!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070|004|얌마, 너 지금 어디에 있어, 당장 내 앞에 와서 이 사태에 대해 설명하지 못해!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071|004|두고 봐, 지금 당장 널 찾아내서 톡톡히 망신을 주고 말테니까, 각오하라고.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072|004|니아는 관계없어요, 니아는 범인과 맞닥뜨렸다고 했잖아요, 그 범인이 나라고요!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073|004|끄아아아 어떡해 남친이 손수 떠준 스웨터가 다 찢어졌어, 이건 꿈이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074|004|연타는 이걸로 끝이냐, 뭐 기뻐해라, 조금은 먹히긴 했으니, 이번엔 내 차례다!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075|004|연타라는 건 말이지, 상대를 확실하게 끝내도록 한 방 한 방 살의를 담아 날리는 걸 말해.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076|004|방금 그 변태는 뭐지, 이 동네가 점점 무서워지고 있어, 빨리 이 동네를 떠야겠어.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077|004|나 진짜 화났어, 이곳에서 엉망진창으로 날뛰어 주지.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078|004|너희 전부 다 여길 빠져나갈 순 없어, 한 마리도 놓치지 않겠다, 각오해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079|004|넌 바보지만 내 몸에 상처를 입혔으니 그 용기는 가상히 여겨주지, 그런 의미로 단숨에 죽여주마.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080|004|내가 때려도 쓰러지지 않다니 제법이긴 하네, 지금까지 본 쓰레기들과는 좀 다른 놈 같다?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081|004|뭐야, 너 말버릇이 그게 뭐야, 전학 와서 외로워 보이길래 데려와 줬더니만 그딴 싸가지 없는 말투는, 재수 없어.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082|004|좋아해도 괴로울 뿐이야, 평생이 걸려도 난 널 따라잡을 수 없을 것만 같다는 게 뼈저리게 느껴져.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083|004|내 험담을 하는 건 좋은데 뭐 하나라도 나한테 이기고서 그렇게 하도록 해, 안 그럼 싸움에 진 개가 짖는 걸로밖에 안 보이니까.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084|004|내 친구로 있고 싶으면 두 번 다시 그러지 마, 내 자존심이 용서치 않으니까.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085|004|대체 나의 어디가 좋다는 건데, 돈인가, 근데 어쩌냐 너 같은 코찔찔이한테는 땡전 한 푼도 못 줘.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086|004|사귄다는 게 뭔데, 왜 사귀면 모든 걸 독점하려고 하는 거지, 어째서 감정을 백 퍼센트 아님 영 퍼센트로밖에 생각하지 않는 건데?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087|004|어차피 이 멤버들은 시간 관념이 없어, 내가 지각 군단에 덩달아 끼어 기합을 받는 건 무지하게 열 받을 거 같거든.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088|004|근데 여자친구도 뭣도 아닌 우리한테 아이스크림 쐈다고 화 내는 거 아니지, 하하하!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089|004|우리 마을을 공격하겠다고, 그렇다면 먼저 나와 승부하자!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090|004|이 마을, 제 목숨을 걸고서라도 지키겠어요, 절 믿어주세요!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091|004|너하고 니아가 친구였다는 소리는, 두 번 다시 입에 담지 마!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092|004|언제까지 내 뒤통수를 칠 수 있을 줄 알았나, 화끈하게 저승으로 보내 주마!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093|004|헛소리 마, 보물은 내 거다, 훔쳤다고 네 것이 될 거라고 생각하나?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094|004|이 멍청아, 너흰 아직 햇병아리에 불과해, 누구든지 처음엔 간단한 임무부터 시작하는 법이다.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095|004|하지만 저번부터 계속 이런 하찮은 임무뿐이잖아요, 우리도 이제 그럴싸한 임무를 맡고 싶다고요!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096|004|싫어 내가 여기서 죽을 줄 아는 모양인데, 난 어떻게든 끝까지 살아남을 거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097|004|알겠나, 이 녀석은 우리 회사의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인 주동자로 이 마을의 질서를 어지럽혔기에 공개 처형을 하겠다!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098|004|여긴 사건 현장이야, 형사인 나하고 탐정인 니아 이외엔 들어가면 안 돼, 누가 경찰에 신고 좀 해!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099|004|선생님 선생님이 이 별장에 있는 거 다 알고 왔어요, 숨지 말고 빨리 나와요!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00|004|너희는 기량도 부족하고 겁쟁이에 얼간이야, 아주 유감이야, 여기서 손가락이나 빨면서 울고 있으라고.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01|004|지금 싸움을 외면하라는 겁니까, 동료들의 죽음에서 눈을 돌리라는 말씀이냐고요?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02|004|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이유를 알아야 움직이든 그냥 있든 제가 판단하죠.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03|004|우린 무조건 반장님의 지시에만 따른다, 알았으면 무조건 복종해!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04|004|우리가 반장님과 대장님에게 신뢰를 못 얻고 있다고 말하고 싶은 거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05|004|젠장, 감히, 어디 덤벼 봐, 너 죽고 나 죽자!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06|004|대단하긴 뭘 대단해, 그냥 네 녀석의 펀치가 약한 거뿐이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07|004|히어로 히어로 해서 대단한 줄 알았더니, 씨급이나 에스급이나 까놓고 보면 다 별거 아니구만.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08|004|구해주는 거뿐이라면 누구든 할 수 있잖아, 역시 괴물들을 쓰러뜨리지 않으면 히어로라 할 수 없지.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09|004|근데 이번에 히어로들 중에도 중상자가 잔뜩 나왔잖아, 그런 인간들을 믿어도 되는 건가 의심스러워.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10|004|뭐 결과적으로 살아서 상관없지만 일반인과 다르지 않은 약한 히어로라면 와 봤자 도움도 안 되는데 히어로 좀 관둬 주면 안 되나?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11|004|왜, 왜 내가 혼나야 해, 히어로 협회의 활동 자금은 우리 세금에서 나간다며, 그럼 참견 좀 해도 되지 않아?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12|004|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히어로들이 월급 받고 있는데, 제대로 지켜 주지 않으면 이쪽도 곤란하다고!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13|004|너 에스급이랑 친해지고 싶어 일부러 따라온 거지, 히어로가 존심도 없나.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14|004|좋은 아침이야 난 늦잠 자는 꼴은 절대 못 봐, 다들 빨리 안 일어날래?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15|004|도와주려면 제대로 좀 도와, 그 삐뚤어진 심보로 일 더 복잡하게 만들지 말고.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16|004|이 학교에서 최악은 너희들의 성격 같은데, 안 그래, 어?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17|004|뭣이라, 이 자식들, 내가 모처럼 의견을 냈는데 받아들이지는 못할망정 거절해?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18|004|도대체 왜 저 녀석의 의견엔 반대 없이 모두 따르는 건데, 왜 나랑 차별해, 어?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19|004|나 한 사람 없다고 뭐가 어떤데, 어차피 나 말고 그 녀석만 있으면 학급은 잘 굴러가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20|004|지금 내 이름 불렀냐, 내 이름이 아무나 부르라고 우리 부모님이 지어준 건 아닐 텐데, 다시 한번 불러 봐.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21|004|너희들 멋대로 사진 찍지 마, 찍히는 당사자가 싫어하는 거 안 보여?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22|004|이 골칫덩어리 꼬맹이, 너가 학교에 와서 무슨 짓을 벌였는지 알아?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23|004|도대체 무얼 위해 그렇게 필사적으로 하는 거지, 그런다고 사람들이 고마워할 줄 알아?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24|004|아무리 멋진 소릴 하고 열심히 노력해도 정말로 강한 녀석들한텐 다 당하고 만단 말이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25|004|숙녀 앞에서 이게 무슨 짓이야, 소변을 보려면 저 숲 속으로 가란 말이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26|004|젠장, 여길 도망칠 수밖에 없어, 그렇지 않으면 우릴 기다리는 건 죽음뿐이니까.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27|004|나한테 지금 뭐라고 했어, 난 뚱보가 아냐, 그냥 통통한 거라고!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28|004|훗, 지금 날 비웃은 건가, 하지만 언제나 비장의 무기는 꼭꼭 숨겨두는 법이라고 했다.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29|004|이딴 겉치레는 무의미해, 바로 네 입에서 졌다는 말이 나오게 만들겠어.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30|004|오호 알고 보니 뚜껑 열린 척한 것도 이 작전을 위한 연극이었던가.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31|004|집에 가고 싶으면 혼자 가, 보다시피 난 추리하는 중이라 바쁘단 말이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32|004|아, 왜 나한테 소리는 지르고 그러세요, 그리고 아빠가 무슨 추리를 한다고 그래요, 맨날 틀려서 망신만 당하면서.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33|004|역시 왕년의 연기자다워, 이혼을 앞두고 남편에게 돈을 왕창 뜯어 내려는 여자로는 보이지 않는군, 아주 훌륭해.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34|004|어머, 따지고 보면 그게 다 당신의 바람기 때문에 생긴 일이잖아요?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35|004|그런데 탐정은 불러서 어쩌려고 그래요, 설마 당신 탐정 시켜 내 뒷조사 했어요?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36|004|말도 안 돼, 왜 안 오나 했더니 지금까지 자고 있었다고, 나와의 약속은 까맣게 잊고?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37|004|빨리 그 방 열쇠나 내놔요, 지금 사람이 죽어가고 있소.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38|004|내가 분명 그 여자가 너희 집 거실에서 베란다로 쓰러지는 걸 봤어, 너 말고 또 누가 그렇게 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39|004|이렇게 뻔한 상황에서 누굴 속이려 들어, 내가 문 앞에서 지켰는데 너 말고 아무도 드나든 사람은 없었어.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40|004|좋긴 뭐가 좋아요, 기껏 남한테 얘기 시켜놓고 자고 있었잖아요!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41|004|이것이 뭣이여, 너 지금 이 할미한테 큰소릴 친 거여, 너 거기서 꼼짝 말고 있어, 당장 내려갈 테니.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42|004|뭐야, 일진 동작도 맞춘 거야, 저렇게 유치할 수가, 너무 유치해서 소름 끼쳐!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43|004|울지 좀 마, 너라면 부모도 있고, 집도 있고, 돈도 있는 아이한테 가출해서 우리랑 같이 살자고 할 수 있겠냐?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44|004|지금 이 자리에서 내 성질이 얼마나 더러운지 보고 싶어 그러는 거지?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45|004|기절하면 맞아도 안 아프다고 했는데 왜 기절이 안 되는 거야, 더 머리를 박아야 하나, 으아악!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46|004|집에서도 버림받은 저 같은 낙오자를 누가 찾으러 옵니까, 아무도 안 올 겁니다.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47|004|내가 그깟 경찰을 무서워할 걸로 보여, 나는 의리를 위해서 너희를 데리러 온 거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48|004|난 우리 가족을 위해서라면 이 한 몸을 용광로에 던질 수도 있고, 가족이 잡혀 가면 지구 끝까지라도 쫓아가 찾아 올 거다.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49|004|이봐, 그 녀석이 또 집을 나갔어, 아무리 찾아봐도 어디에도 안 보여, 대체 어딜 간 거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50|004|계속 혼령이 씌었던 이 가문은 너가 생각하는 만큼 즐거운 곳이 아니야, 저주받은 곳이지.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51|004|언젠가 이 가문과 인연을 맺은 것을 후회하기 전에 네 발로 스스로 나가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52|004|너 따위 인간한테 내 소중한 니아를 줄 거 같아, 절대 안 돼, 봐, 너 때문에 괴로워하는 니아를, 다 너가 저렇게 만든 거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53|004|니아의 눈이 안 보이게 되면 네 탓이야, 네 탓이라고!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54|004|말해 두겠지만 나한테서 승리를 빼앗아가려고 치사한 방법을 썼다가는 뒤를 조심해야 할 거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55|004|강 건너 불 보듯 하지 마, 오늘은 너와 꼭 승부를 내고야 말겠어!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56|004|건방진 소리 마, 더 이상 이러쿵저러쿵 잔소리 할 거라면 그 입을 무슨 수를 쓰더라도 틀어막고 말겠어!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57|004|이 재수 없는 꼬맹이, 이 자리에서 쓰러뜨려 줄 테니 어느 쪽에서든 덤벼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58|004|지금의 난 어제의 나와 다르다, 어제의 나로 생각했다간 너의 패배다, 날 깔보지 마!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59|004|크크크, 니가 감히 지도자를 꿈꾼다고, 그 꿈 내 발에 짓밟혔으니 내가 대신 되어 주마, 지도자!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60|004|야, 날 우습게 보지 마, 너 그러다 진짜 큰코다치는 수가 있으니까!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61|004|현실에 눈을 떠, 지배자가 되는 건 태어날 때부터 선택받은 소수의 사람들뿐이라고!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62|004|훗, 분한가, 절대적인 힘 앞에 무릎 꿇고 한없이 약한 자신의 무력감을 깨달아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63|004|노력하면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건 사람들이 만들어 낸 환상에 불과해.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64|004|남의 꿈을 멍청이라고 부르는 그런 썩어빠진 녀석은 내가 용서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65|004|평생 씻을 수 없는 운명을 짊어진다는 게 어떤 건지 네까짓 게 알기나 해!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66|004|내가 보기엔 사건 현장에 꼭꼭 나타나는 자네가 젤 의심스러워, 이제 진실을 털어놓으시지.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67|004|잠깐만, 탐정 나으리, 아까부터 듣자듣자 하니 트릭이니 속임수니 하는데 내가 범인이라는 증거가 있소?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68|004|아이고 내 팔자야 신나는 여름방학에 왜 내가 남의 집에 와서 청소나 하고 있어야 하지?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69|004|거기 그 오토바이 좀 빨리 치워요, 불길이 오토바이로 옮겨 붙을 수 있으니까요!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70|004|촛불을 끄지 않아 생긴 사고라고, 과연 그럴까?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71|004|이 근처에 너희 형이 갈 만한 곳을 가르쳐 줘, 너희 형 목숨이 달린 일이야, 한시가 급해.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72|004|형사 나으리, 빨리 와서 나 좀 살려 줘요, 이대로 가다가는 내가 죽을 판이라고요.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73|004|사랑하는 동생을 잃은 형의 마음이 어떤 건지 너한테 똑똑히 가르쳐 주겠어.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74|004|여보세요, 거기 사진 없나요, 추리하는 데 도움 되게 뭐라도 좀 보내달라고요.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75|004|난 지금까지 너가 주머니괴물 마스터라는 걸 안 들킨 게 용한 거 같은데?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76|004|이보세요, 지금 다른 사람들과 함께 경기를 보고 있는 거니 좀 조용히 봐 주시면 좋겠는데요.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77|004|엥, 당신이 지금 왜 여기에 있는 거지?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78|004|위대한 마스크 님의 신성한 마스크를 훔쳐가려고 하다니 천벌을 받아 마땅한 녀석 같으니라고!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79|004|치사하게 지금 어린아이에게 수업료를 내라니, 이봐요 진짜 너무 한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80|004|왜, 여자가 죽은 거 같으니까 피가 거꾸로 솟냐, 세상에 널린 게 여자인데 한둘쯤 죽는 게 대수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81|004|다들 이 녀석처럼 묵사발이 되고 싶지 않으면 꼼짝 마, 만약 날 방해하면 불꽃 펀치로 다 태워 주겠어!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82|004|아까부터 참고 있었는데 말이야, 날 잡고 있는 그 더러운 손 빨리 치워!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83|004|그놈은 역시 비겁하기 짝이 없는 겁쟁이일 뿐이다, 하하하 앞으로 그놈을 마음껏 비웃어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84|004|내 목표는 시시한 합격 따위가 아니야, 어떤 비열한 방법을 동원하더라도 학년 전체 수석을 차지하는 것이라고!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85|004|여기 응시하는 녀석들은 죄다 근처의 우수한 학생들뿐이잖아, 사람 좋아 보이고 위선적이라 다들 재수 없어.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86|004|이래서 언니랑 마주치고 싶지 않았어, 너무 화려한 언니에 비해 난 초라하니까.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87|004|뭐야, 그런 국제적인 연애를 하다니 너 같은 건 수능 망쳐서 확 대학에나 떨어져 버려!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88|004|세상은 성적으로 모든 게 해결될 만큼 호락호락하지 않다고!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89|004|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잔머리 굴리기나 남의 약점 잡기가 필요하단 말이야, 난 말야, 그런 면에서 너한테 절대 뒤지지 않을 자신이 있어.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90|004|아아 진흥이는 그렇게 밥맛 없는 방식으로 여학생들의 인기 점수를 따는구나.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91|004|이 바보야, 어째서 복수를 하지 않은 거야, 나 같으면 당장 피의 복수를 해줬을 거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92|004|우선 그 사촌이란 놈들에게 피의 카니발을 보여주러 가 볼까나.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93|004|싸움이란 남과 자신의 존재 이유를 걸고 서로를 죽이는 것이다!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94|004|왜 그러지, 내 본모습을 보니 이제 와 내가 무서운가, 살의도 증오도, 공포에 다 먹혀버린 건가?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95|004|날 상처 입힐 정도의 힘을 가진 녀석을 쓰러뜨리고 그 녀석의 모든 것을 빼앗는다, 이제부터!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96|004|어줍잖게 날 위로하려는 말 따윈 집어치우십시오, 지금 이 자리에서 죽고 싶지 않다면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97|004|모두가 미웠다, 세상에 눈을 떴을 때 내 앞에 있던 건 날 원망하듯 바라보는 눈밖에 없었으니까.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98|004|자기 자신만 사랑해 주면 돼, 그러니까 자기 자신만을 위해 싸워라, 그것이 가장 강한 자의 정의다.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199|004|흐흐흐, 네가 언제 친구를 포기하고 도망갈지 기대가 되는군, 물론 도망가게 놔두진 않겠지만.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00|004|날 쫓아왔던 그 기세는 다 어디로 도망간 거냐, 하긴 아까부터 내 머리카락 한 올도 못 건드리는 한심한 작자 같으니라고.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01|004|이미 난 내 눈앞에서 모든 걸 한 번 다 잃었다, 그 같은 경험을 다시 하고 싶지 않으니 기회가 있을 때 도망쳐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02|004|인간이든 요괴든 상관없어, 지금 중요한 건, 내 어머니를 미끼로 삼은 널, 내가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는 거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03|004|네가 이렇게 화를 내는 건 그 인간 계집 때문이냐, 그런 감정에 휘둘려서 죽음을 자초하다니, 어리석군.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04|004|네 까짓 반인간 반요괴가 얼마나 검을 잘 다룰지 두 눈 크게 뜨고 지켜봐 주마.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05|004|칼은 좀 낡았지만 그래도 찌르면 모기가 무는 것보다는 아프겠지, 어디 아파 봐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06|004|나는 아버지한테 사랑받은 기억 따위 전혀 없지만 아버지가 내 몸에 숨겨놓은 칼을 다른 녀석한테는 절대로 넘겨주지 않겠어.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07|004|네가 아까 날 평생 동안 지켜 주겠다고 했잖아, 그거 다 거짓말이었어?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08|004|네가 좋은 녀석이라고 생각한 내가 바보였어, 그럼 그렇지, 맨날 말뿐인 널 믿은 내가 멍청이였다고!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09|004|거기 너, 이봐 거기 시녀, 주인이 부르면 대답을 해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10|004|가게도 구질구질하고 손님도 없네, 도대체 이런 집에 누가 들어가서 돈 주고 밥을 먹어?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11|004|볶음밥 말고 내가 주문한 된장라면 달라고요, 왜 손님이 주문하지도 않은 메뉴를 줘요!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12|004|결국은 점심시간 내내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컵라면으로 때워야 하다니, 이게 다 김 과장 때문이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13|004|나참 나한테 아빠랑 아짱이 맡겨놓고 너무 태평하게 외출하시는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14|004|밖에 나가면 시간마다 전화를 해 줘야 집에서 안심을 하지, 도대체 왜 전화를 안 해 주는 거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15|004|어, 뭐야 이 찜통 같은 더위에 에어컨이 고장나 버렸다고, 소사소사 맙소사!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16|004|언니 도대체 왜 이 층엔 에어컨을 안 달아 놓은 거야, 여름내 틀어 봤자 전기요금 그거 얼마 나온다고!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17|004|이 자식 우리 노예로 만들자, 근데 흔적은 남기지 마, 그럼 어른들한테 들킬 테니까.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18|004|센 척 하지 마, 네가 필요없는 아이라는 건 여기 있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니까.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19|004|건방 떨지 마, 어차피 데려온 자식 주제에, 우리보다 성적은 좀 좋을지 몰라도 넌 어차피 우리와는 신분이 달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20|004|싸움에 진 개의 히스테리라니, 훗, 집안만 내세우는 너희들은 정말 품위가 없구나.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21|004|너희들은 늘 그렇게 날 협박했지, 근데 어쩌지, 나도 이제 참는 건 관뒀는데.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22|004|난 슬프지 않아, 아버지도 어머니도 이 마을을 지키기 위해 세상을 떠난 거야, 그러니까 슬퍼하면 안 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23|004|너희들이 내세우는 잘난 집안, 어쩌지, 나도 그 집안 소속이라 앞으로는 너희들보다 뛰어난 나만 보일 거야, 기대해.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24|004|내가 진심으로 너한테 오고 싶어서 온 줄 아냐, 다 부모님이 시킨 거야, 너가 장래성이 보이니까 미리 사귀어 두라고!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25|004|또 너희들끼리만 얘기했지, 왜 매번 재밌는 일들은 자기들끼리만 결정하고 나한테 나중에 통보하는데?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26|004|당신 도대체 뭐야, 어째서 학교 앞에서 날 기다리는 거지, 돌아가, 난 댁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 요만큼도 없으니까.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27|004|저 수많은 적들을 어떻게 나 혼자 상대해, 이 연약한 몸으로, 안 돼, 못 해, 싫어!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28|004|남자라고 별수 있는 줄 알아, 나 지금 다리 후들후들 떨리는 거 안 보여, 그러니까 너가 상대하라고!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29|004|나도 이왕 누가 주워갈 거였다면 부잣집에서 주워가는 게 더 이득이었다고!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30|004|알았어, 이제 네 맘대로 해, 이제 너 같은 건 몰라, 그렇게 가난한 집이 싫으면 어디든 가버려!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31|004|멍청하고 무능하고 어리석은 종족이 인간이다, 바다 물속에서도 오롯이 혼자 살 수 없는 게 인간이란 말이다!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32|004|자긍심도 뭣도 없는 인간이 대장이 될 그릇이라 할 수 있겠냐, 네가 할 수 있는 게 대체 뭐냐?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33|004|너, 너, 너 이놈 언제까지 장난을 칠 생각이냐, 진지하게 싸움에 임하지 못할까!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34|004|자신의 상태가 안 좋음을 알고도 결투에 임하는 상대에게 어떻게 감히 동정을 하냔 말이다!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35|004|푸하하하 꼴좋다 날 그렇게나 비웃더니, 지금 네 모습을 봐, 비통한 게 제법 어울리는걸?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36|004|나야 모르지, 어떤 이유가 있었든, 살인자의 심경 같은 건 알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37|004|맞아요, 이 사람 막 살해당했어요, 이 별장 가까이에 있던 자에게!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38|004|이곳에 오면 바보였던 과거의 내가 보여 언제까지고 저주하고 싶어지는 마음만 강해지지.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39|004|내가 왜요, 내가 왜 선생님과 취재 여행인지 탐방인지를 가야 하냐고요, 하필이면.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40|004|선생님은 왜 맨날 쟤만 감싸고 돌아요, 내가 잘했을 땐 칭찬 한마디 해주지도 않고, 너무 편애하시는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41|004|벌써부터 날 따돌릴 생각이나 하고 있단 말이지, 흥, 그렇겐 절대 안 될걸?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42|004|그런 식으로 혼자만 폼 잡으려고 하니까 결국 이런 끔찍한 사태에 빠진 거잖아, 안 그래?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43|004|더 이상 손대지 마시오, 지금부터 뭐든 손을 대면 범죄현장 훼손으로 고발할 거요!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44|004|이게 진짜 선생님이 남긴 다잉 메시지라는 증거가 어디 있어요, 어쩌면 범인이 나한테 뒤집어씌우려고 했을지 어떻게 알아요?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45|004|히어로를 동경해 현실을 버리고 죽음을 선택한다면 그거만큼 어리석은 짓이 어딨겠나?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46|004|겨우 이런 늙은이 하나에 발목이 잡힌 게 분하다!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47|004|밖으로 나가 도움을 청할까, 그럴 시간은 없어 보이는데, 생각하자, 생각해, 멍청아, 지금이 바로 머리를 굴릴 때야, 생각해!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48|004|입 닥쳐, 버러지 같은 너희 범죄자들은 발언을 할 자유도 없다, 교도소에서 절망하고 또 절망해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49|004|꼬마야, 이제야 절망에서 해방된다, 뭐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지금부터가 지옥이다, 기대해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50|004|자세히 보니 귀엽게 생겼네 그 얼굴 잊지 않고 기억해 뒀다 제대로 환영 인사 치러 주지.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51|004|여긴 그럼 누명 쓰고 들어왔다는 거냐, 인정할 건 순순히 인정해, 그래야 밥이라도 더 얻어먹지.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52|004|누가 진짜 럭비를 하라고 했어, 너 지금 내가 한 말에 반항하는 거냐?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53|004|그딴 건 나도 몰라, 하지만 난 그저 힘 좀 세다고 약한 녀석을 괴롭히는 너의 방식에 화가 날 뿐이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54|004|남의 얼굴은 왜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봐, 기분 나쁘게, 내 얼굴에 뭐 묻었어?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55|004|가게 사람들에게 다 들었어, 나한테 접근한 게 돈 때문이라며, 하아 어차피 그럴 거라 생각했어.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56|004|더워 죽겠는데 찡얼대지 마, 너 같은 쓸모없는 놈한테 줄 건 하나도 없어.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57|004|이렇게 고통스러워하지 않아도 됐단 말야, 이게 다 너를 만난 탓이야, 그러니까 내 인생에서 꺼져!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58|004|정신 차려, 안간힘을 다해 버티란 말야, 여기서 도망치면 안 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59|004|난 더 이상 그때의 세 살 꼬마가 아니야, 내가 두려워했던 건 다 옛날 일이라고!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60|004|사람은 누구나 지키고 싶은 것이 있을 때 강해지는 법이라고 스승님이 말씀하셨지!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61|004|지금 뭐하는 거야, 내가 위험에 처했을 때 같이 싸워주기로 저번에 나랑 약속했잖아!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62|004|꼬마, 지금부터 넌 내 부하다, 그리고 이 몸이 의리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지.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63|004|내 사랑하는 부하를 건드린 대가는 그 몸으로 갚아야 할 거다, 지금부터 뼈저리게 느껴봐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64|004|이 망할 영감탱이, 나한테서 전부 뺏어가 놓고, 혼자 그렇게 가버리다니,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65|004|아, 저기 있다, 아까부터 어디선가 기분 나쁜 냄새가 풍기는 거 같더니 바로 저 녀석에게서 나는 거였어, 으 기분 나빠.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66|004|하지만 내겐 소중한 사람들이 생겼어, 그들이 다치게끔 놔두진 않겠어!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67|004|그래, 나예요, 내가 죽였어요, 우리들의 그 위대하신 니아 선생님을요.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68|004|선생님이 훔쳐갔어, 내가 육 년을 고생해 완성한 논문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훔쳐갔다고!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69|004|너는 지금 이 상황이 어떤 상황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지금 우리들의 임무에 수만 명의 목숨이 달려 있다고!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70|004|감히 어딜 들어오려고, 괴물들이 들이닥치면 내가 맘 편히 술을 못 마시잖아!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71|004|하아, 이 상황에서 진짜 너무한 거 아냐, 도대체 누가 내 술 한 방울도 안 남기고 다 마셨어?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72|004|근본이 썩어 빠졌는데 이제 와서 착한 척하면 천당이라도 갈 줄 알았냐고!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73|004|너 자신을 위해 살아, 이딴 탑 따위를 지키다 죽을 거면 그냥 부숴 버리란 말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74|004|아니, 잠깐 천천히 얘기해 봐, 갑작스레 그렇게 얘기하니까 하나도 못 알아먹겠어, 그러니까 뭐라고?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75|004|니아, 너가 지금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잘 봐, 지금까지 우릴 속여 온 망할 자식들이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76|004|내가 널 구해 주는 거라 착각하지 마.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77|004|아저씨라 너가 믿는 게 어디의 누구 아저씨인지는 몰라도 애새끼 교육 한번 잘못 시켰군!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78|004|이 돈은 아이들의 내일을 위해 한 푼 두 푼 모은 돈이야, 절대 너희 같은 놈들에게 내 줄 수 없어.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79|004|으아악 저것은 다리가 여덟 개에다 꽁무니로 실을 뽑아낸다는 거, 거, 거미잖아, 으아 징그러, 저리 가!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80|004|어떡해 이 키로그램이나 늘었어 왜 갑자기 쪘지, 도대체 왜, 그렇게 많이 먹지도 않은 거 같은데 이건 저울이 잘못된 거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81|004|누구더라, 최근에 얼굴을 본 적이 없어서, 병문안도 안 오고, 전화도 안 받고, 그러니 나한테 잊혀지지.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82|004|빨리 나와 유치원 버스 올 때 다 됐다고 몇 번을 말해, 너는 도대체 엄마가 한두 번 얘기하는 걸로는 말을 안 듣지, 어?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83|004|지금은 당신에 대해 아무 감정도 없어, 더 이상 내 일상에 끼어든다면 용서하지 않겠어.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84|004|애정 따윈 살고 싶다는 본능 앞에서는 한낱 쓰레기에 불과해, 그 순간 내가 깨달은 게 그거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85|004|웃기지 마, 알고 있는 주제에, 내가 당신한테 끌리고 있다는 걸 알고 있는 주제에 이제 와서 그런 말 하지 말라고.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86|004|어째서 그런 식으로 말하는 거예요, 뭐가 되든 그건 누나의 꿈 아닌가요, 아버지가 돼서 자식의 꿈을 짓밟고 뭐하는 짓이냐고요!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87|004|이건 당신이 초래한 일 아닙니까, 지금까지 나몰라라 하던 가족에게 이제 와서 도움을 구하는 이유가 뭔가요!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88|004|날 괴롭히려고 깐족대길래 그러면 어떻게 되는지 가르쳐 줬을 뿐이야, 이젠 더 이상 쓸데없는 짓 안 하겠지?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89|004|난 아버지도 어머니도 싫어, 닮은 종족끼리 서로의 상처나 핥아주고 있다니 너무 추하잖아.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90|004|우쭐대지 마, 난 이제 당신 같은 사람 필요없어, 나 혼자 잘 살아 볼 테니까 신경 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91|004|너처럼 멍청하고 미래 없는 사람에게 진심일 리가 없잖아, 그만 헤어져!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92|004|너만 없었더라면 난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행복한 인생을 살아 왔겠지, 지금의 이 시궁창 같은 인생이 아니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93|004|너가 안 그래도, 그렇게 할 참이었거든, 아저씨들의 신성한 결투를 저들이 더렵혔어!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94|004|그러니까 대체 그게 무슨 소리냐고, 우리가 지금 밀랍인형이 되기 직전인데 그런 한가한 소리나 하고 있을 때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95|004|마,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 난 동물이라고, 인간 따위랑 어떻게 잘 지내냐!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96|004|당장 꺼져, 뻔뻔한 것도 정도가 있어야지, 널 살려준 대가도 안 받았는데, 네 애완동물까지 돌보라고?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97|004|알았냐, 착한 마음만으로 사람을 구할 수 없다, 사람의 목숨을 구하고 싶으면 그에 맞는 지식과 의술을 배워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98|004|저 자식들 우릴 우습게 보는 게 분명해, 그러니까 아까부터 자꾸 딴소리지!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299|004|권력에 혼을 팔아넘긴 정부의 개인 주제에 영웅 흉내나 내고, 아주 잘난 영웅 납셨지!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00|004|네놈들은 지구상에 있으면 안 되는 놈들이야, 지금까지 무슨 생각으로 같이 있었던 건데, 구역질 나게!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01|004|이 거대한 해충아, 내가 지금부터 너를 구제해 줄게!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02|004|너희들은 그저 거대한 살인자야, 아무 죄 없는 인간을 재미로 먹어치우는 거대한 괴수일 뿐이라고.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03|004|네 녀석들은 이제 인간이 아니야, 이 세계를 지옥으로 바꾼 건 너희들이야, 알겠냐, 이 살인자들아.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04|004|너, 너가 알고 있는 거 전부를 얘기해 봐,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우릴 속인 거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05|004|뭐라고, 성공 가능성이 낮아 이 작전은 포기한다고, 그럼 이 작전을 준비한 내 노력은 물거품인 거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06|004|야, 너는 어떻게 사람을 만나자마자 살 쪘냐고 물어볼 수가 있어, 내가 그렇게 뚱뚱해 보이냐, 그러는 지는 뭐 날씬한 줄 아나.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07|004|다이어트가 말짱 도루묵이 된 건 너 때문이야, 너가 매일 야식 시켰잖아, 먹고 죽은 귀신 때깔도 곱다고!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08|004|내가 안 먹는다니 그렇게도 좋으냐, 어, 어떻게 한 명이라도 먹어보라고 더 권하질 않아?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09|004|이래서 자식새끼 키워봐야 다 소용없다고 하는 거야, 그래 니들끼리 실컷 먹어라, 내 더러워서 안 먹어!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10|004|방학 동안 보충하기 싫어, 놀고 싶어, 바다 가고 싶어, 이렇게 공부만 하다 늙어 죽는 건 싫다고!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11|004|여기보다 넓은 공원이 어딨는데, 너희들 지금, 이 아저씨랑 놀기 싫어서 그러는 거지?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12|004|날도 추운데 밖에서 계속 기다렸어, 약속을 잊어버렸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단 말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13|004|무슨 소리야, 내가 저런 거에 겁 먹을 줄 알아, 다들 지켜보라고, 내가 얼마나 용감한지, 저리 비켜 봐!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14|004|뭐, 너가 지름길이라고 해서 따라왔는데 이제 와서 길을 모르겠다고, 그럼 처음부터 앞장서질 말았어야지!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15|004|애초에 말이지, 그 건물의 위치가 이상한 거야, 창문이 거기에 달려 있을 건 또 뭐야, 그러니까 공에 맞아 깨지지, 안 그래?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16|004|내가 머리만 굴리면, 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얼마든지 너가 태어난 걸 후회하면서 살게 만들 수 있다고!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17|004|도대체 이 리액션은 뭐야, 열네 살의 봄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고, 나처럼 좀 즐겨!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18|004|일부러 그런 건 아니었어,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바람이 불었던 거뿐이잖아, 내 잘못이 아니라고!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19|004|뭐야, 여자애한테 관심 없는 척하더니 너가 먼저 말을 다 걸고, 진짜 너 저 애한테 뭐 있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20|004|그래봤자 소용없어, 오늘 넌 이 소개팅에서 완충재 역할로 옆에 세워 둔 단역에 지나지 않으니까, 포기하라고.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21|004|좋아하는 애 생각이라니, 왜, 왜 그렇게 생각하는 거야, 혹시 내 얼굴에 쓰여 있어?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22|004|그래가지고 어디 오늘 안에 그녀에게 고백이라도 해 보겠니, 쯧쯧, 아서라, 날 샜다.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23|004|믿을 수가 없어, 밥을 안 먹어서 쓰러졌다니, 요새 너무 연습에 미친 거 아냐?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24|004|연주회 날 아침까지 늦잠이라니, 천하태평인 거야, 아님 강심장인 거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25|004|이 바다에 가라앉은 배는 모두 내 거야, 니들 내 거에 손대면 어떻게 되는 줄 잘 알고 있지?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26|004|어느 녀석이냐, 겁도 없이 내 영역에서 설쳐대는 놈들이, 가만두지 않겠다!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27|004|너 내가 속임수 쓰는 걸 봤냐고, 못 봤으면서 지금 괜한 트집 잡고 있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28|004|너말야 방금 이유도 없이 죽을 뻔했다고, 이 마을은 위험해,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마을이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29|004|자꾸 내 말에 따박따박 말대꾸하는 뽄새가 나랑 한판 뜨자는 거지, 앙?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30|004|눈치 없는 녀석들이네, 우리가 왔으면 알아서들 자리를 비켜야지, 썩 꺼져!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31|004|잔소리하지 마, 저쪽에서 먼저 걸어온 싸움에 응해 주고 있을 뿐이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32|004|그 녀석은 늘 이렇게 말했지, 꿈은 살아 있다고, 하하하 그딴 얘긴 패배자의 헛소리다!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33|004|어어, 야, 너 거기 서, 거기 서라니까, 날 물에 빠뜨리고 저 혼자만 가냐, 거기 안 서!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34|004|죽기 싫으면 그만두는 게 좋을걸, 이게 어디 와서 나한테 행패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35|004|꺄아 쟤가 내 옷을 훔쳐 갔어, 빨리 잡아, 거기에 보석이니 뭐니 다 있단 말야, 빨리!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36|004|니아 님이 아니라고요, 뭐야, 괜히 좋아했잖아, 게다가 사인은 뭐하러 받은 거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37|004|내가 온 나라의 처녀들을 잡아들이든 말든 당신은 몰라도 되오!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38|004|여기서 요괴 냄새가 나는 걸, 성 안에 잠입해 봐야겠어, 어, 근데 넌 뭔데 나한테 업혀?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39|004|나의 사랑 이슬 공주를 내놓고 냉큼 그 칼을 치워라 어차피 멍청한 넌 날 이길 수 없어.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40|004|내가 너 같은 줄 알아, 아무리 비위가 좋아도 그렇지 시체들이 이렇게 쌓여 있는 곳에서 어떻게 밥을 먹어!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41|004|기왕이면 맑은 물이 졸졸 흐르는 냇가라거나 꽃밭에서 먹으면 어디가 덧나, 하여간 무신경한 건 알아줘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42|004|어떻게 내가 중간에 없어진 걸 눈치 못 챌 수 있어, 나는 너희들을 위해 중간에 선물까지 챙겨 왔는데 너희 진짜 실망이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43|004|홍수 때문에 대피소로 가야 하는데 이 쓸데없는 것들은 다 뭐야, 화장품에 장난감, 필요한 걸 챙겼어야지, 아휴 내 머리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44|004|사랑이가 자면서 자꾸 믿음이를 걷어차잖아요, 사랑이한테 주의 좀 단단히 주세요!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45|004|뭐라고요, 믿음이 엄마는 요리도 느끼하게 만들면서, 상관없는 사람은 빠져 주세요!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46|004|이봐요, 대피소에서 다같이 모여 자는데 너무 시끄럽게 구는 거 아닙니까, 좀 조용히 해요!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47|004|녀석이, 녀석이 우리 마을로 다시 돌아왔다고, 대체 언제?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48|004|조금 잘한다고 하니까 자만에 빠져서 태연하게 지각이나 하고, 아주 지가 특별한 줄 안다니까?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49|004|선생님이 코스프레 의상 입고 오라고 해서 내가 집에서부터 이 모양 이 꼴로 여기까지 걸어왔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50|004|뭐, 이번 코스프레의 주제가,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대회라고요, 그럼 난 지금까지 뭘 한 거죠?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51|004|머리핀 꽂았다고 운이 좋아진다는 보장이 어딨냐, 숫자로 계산되는 것도 아니고, 그걸 믿은 너가 바보다!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52|004|그만둬 변태, 또 도촬할 생각이지, 음흉한 눈을 하고 있잖아!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53|004|어리광 부리지 맛, 피아노를 손으로 못 친다면 발로라도 치란 말이야, 그게 네가 보여줄 근성이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54|004|황당하네, 난 피아노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고, 반주자 역할을 하지 못한단 말이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55|004|반주 같은 거 못 한다고 전부터 말했잖아, 전문적으로 공부하지도 않았는데, 나 같은 건 못 한다고!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56|004|넌 칠 수 없는 게 아니야, 도망치는 거지, 피아노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걸 핑계 삼아 도피하는 중이잖아.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57|004|뭐야, 잘난 척하더니 치는 법을 잊어버렸나, 이걸로 우승후보는 날아갔군, 꼴좋네.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58|004|여기서 뭐하는 거야, 예선전 시간 다 됐는데, 이제 와서 도망쳐 봐야 숨을 곳도 없다고!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59|004|어째서야 어째서, 내 피아노 소리만 들리지 않는 거지, 점점 가라앉아 간다, 소리의 바다로.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60|004|항해를 하려면 이 정도 상식은 알아야지, 공부 안 했다간 너희들 언젠간 진짜 죽을 거라고!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61|004|너가 날 이 팀에서 쫓아내려고 발악해 봤자, 난 여기서 죽을 때까지 붙어 있을 거다!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62|004|넌 어쩌다가 그런 싸가지 없는 말투밖에 못 배웠냐, 건방진 자식!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63|004|하등한 인간 주제에 감히 내게 무슨 짓이냐, 이 정도 일을 벌일 땐 그만큼의 각오는 돼 있겠지?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64|004|나도 알아, 사실은 행복이가 제일 분하고 억울할 거야, 그러니까 가르쳐 줘, 그 녀석이 어디에 있는지!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65|004|야, 난 너랑 싸울 생각이 없다고 했지, 이미 승부는 났는데 왜 자꾸 시비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66|004|에, 지금 요괴가 인간을 도와줬다고, 그게 말이 되냐, 웃기는 소리 하지 마!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67|004|수준 낮은 인간 주제에 우리 요괴들 싸움에 주제넘게 끼어들지 말라고.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68|004|내가 왜 저렇게 유치하고 멍청한 놈한테 엎드려 빌기까지 해야 되는 거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69|004|싫어, 펄펄 끓는 물에 들어가 네 머릿기름이 될 바에는 차라리 잡아 먹히는 편이 더 나아!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70|004|너 설마 구슬 조각보다 여자 잡는 거에 정신이 팔려서 바보같이 그걸 놓쳤다는 거야, 지금?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71|004|정신 똑바로 차리고 다녀, 너가 만약 내 동생이 아니었다면 넌 내 손에 벌써 죽었어.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72|004|그럼 구슬 조각이랑 내 목숨 중 뭐가 더 중요한데, 구슬 조각이라고 하면 너 그 입을 확 찢어 버릴 거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73|004|왜 이렇게 매사에 부정적이야, 내가 이 핀을 꽂고 운이 좋아지면 어떡할 거야, 방금 너가 한 말에 책임질 수 있어?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74|004|뭐야, 시작하자마자 아웃 돼서 나가다니, 분명 내 운이 세 배나 좋아졌는데 대체 왜 이러냐고!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75|004|거기, 지금 뭐라고 했어, 이게 좋아진 운이면 원래는 마이너스의 운이라고, 하 내가 그 말을 못 들었을 것 같애?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76|004|움직이지 마, 내 머리핀 밟으면 어쩌려고 그래, 그거 당첨돼서 받은 거야, 돈 주고 못 사는 거라고!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77|004|그렇게 소중한 물건이면 유치원에 가지고 오지 말았어야지, 너가 잘못해 놓고 왜 애들한테 난리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78|004|그건 그렇지만 난 애들한테 자랑하고 싶었단 말야, 앞으로도 계속해서 애들한테 자랑하고 싶다고!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79|004|근데 너 왜 아까부터 나한테만 손가락질해, 내가 만만해?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80|004|내 행운의 머리핀을 찾기 위해, 내 행복을 찾기 위해서야, 두 눈 똑바로 뜨고 샅샅이 찾아야 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81|004|내 기억이 정확하다면 틀림없이 여기야, 그러니까 잔말 말고 내 행운의 머리핀이나 찾으라고!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82|004|친구야, 내 시합에 구경 와서 책 같은 건 읽는 게 아냐, 내가 슛 넣는 걸 봐야지, 대체 뭣 때문에 온 거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83|004|상관 마, 나는 나 말고 다른 사람은 안 믿어!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84|004|이런 날에는 애초에 늦는 사람이 나쁜 거예요, 연주가 엉망이니까 생활 태도도 분명히 엉망일 거예요.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85|004|알았다고, 네가 원하는 건 뭐든지 할 테니까 애들이 보는 앞에서 그렇게 쓰러져 울지 좀 마.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86|004|나는 소중한 악보를 던져버린 인간이야, 연주자로서 실격이라고!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87|004|드디어 나왔어, 내 라이벌, 이번엔 꼭 내 피아노로 쓰러뜨려 주겠어,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88|004|니아 너, 그 선배랑 사귄다고 기고만장하지 마, 사랑도 운동도 네가 최고라는 듯이 행동하지 말란 말야, 질투 나게.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89|004|젠장, 젠장, 한 골만 넣었어도 이길 수 있었는데, 다음번엔 절대 지고 싶지 않은데, 고등학교에나 가서 노려야 하나, 분하게!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90|004|비만 내리면 이 가뭄에서 벗어날 수 있고, 반란도 그칠지도 몰라, 난 반드시 이곳의 비를 뺏으러 올 거다, 각오해!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91|004|네게 원망을 품고 있지 않았어, 다들 마지막까지 죽어가면서도 너를 믿었단 말이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92|004|너가 거짓말로라도 무죄라고 하지 않으면 그 사람들의 마음이 어떻게 될지 생각해 봤어?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93|004|우리는 국왕의 호위대다, 국왕이 없다고 망하는 나라가 되어서는 안 된다, 모두들 나를 따르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94|004|하하하 너무 한심한 말에 웃음이 다 나오는군, 대책 없는 바보란 말은, 너 같은 녀석을 두고 하는 말일 거다.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95|004|남자에겐 절대 싸움을 피해선 안 될 순간이 있지, 그건 바로 동료의 꿈이 비웃음당했을 때야.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96|004|한 올 한 올 소중한 내 머리카락, 머리카락만 있음 나도 형처럼 인기 있을 텐데, 네가 감히 내 머리카락을 건드려!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97|004|쳇, 지금까지 나한테 그따위 얘길 지껄이고 좋은 꼴을 본 녀석은 한 놈도 없었어, 알아?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98|004|이, 이럴 수가 없잖아, 내 머리에 머리카락이 한 올도 안 남았어, 너희가 감히 내 마지막 한 가닥을 너네 다 뒈졌어!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399|004|저 여자랑 꼬마 녀석, 보이기만 해봐, 내가 너흴 가만히 놔둘 줄 알아, 발모제로 만들어 버릴 테다! +EmotionStyle|A_A2_E_004|A_A2_E_004_0400|004|왜, 맞은 게 분하냐, 조금만 기다려, 넌 이 녀석을 처리하고 난 다음에 처리해 주마, 죽은 네 아비처럼.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2_E_020.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2_E_020.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89b588452d9190f1fea4c3740f794c950cab1a84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2_E_020.txt @@ -0,0 +1,350 @@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051|020|다리 오므리지 못해, 남들 앞에서 추한 꼴 보이지 말고 빨리 조신하게 앉아!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052|020|같이 가족 여행 가고 싶은데 왜 안 된다는 거야, 모두 널 기쁘게 해주려고 준비한 건데 지금 네 태도는 뭐냔 말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053|020|이렇게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돌이켜보면 모두들 내 비위 맞추기에만 급급했던 거야, 역겨워.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054|020|너 말이야, 한자리에 좀 있으면 안 되겠니, 왜 내가 널 찾아 이렇게 계속 헤매야 하는 건데?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055|020|별로 상관없다 생각했는데, 사귀는 사람을 가족 전원이 좋아하는 이런 현실이 어쩐지 너무 싫다.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056|020|그 폭우 속을 가족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걸어왔는데 왜 아무도 날 안 반기는 건데!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057|020|우린 이제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야, 뭐든지 너 혼자 하란 말이야, 나 상관하지 말고 아무 데나 가 버려!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058|020|착각하지 마, 위대한 건 너가 아니라 바로 이 몸이시라고!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059|020|저 녀석을 붙잡아라, 저 녀석은 이 몸이 처리한다!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060|020|어쭈 감히 니가 날 쳤다 이거야, 어디 또 쳐 봐, 또 쳐 보라고!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061|020|당장 그만두지 못해, 밥상머리 앞에서 어쩌자고 싸움질이야, 너희들 진짜 혼나 볼래?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062|020|어떻게 찾은 황금 같은 기회인데, 이렇게 허무하게 날려버리다니, 도저히 내가 내 자신을 용서 못 하겠어!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063|020|이 시건방진 놈들 감히 날 갖고 놀다니, 잡히기만 해 봐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064|020|나참, 난 그 시간에 축제에 있었다니까요, 이 사진을 현상해 봐요, 내 알리바이가 증명될 테니까.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065|020|시끄러, 애들이 뭘 안다고 자꾸 나서서 일을 더 복잡하게 만드냔 말이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066|020|그래, 맞아, 난 작년부터 이 일을 계획했어, 니아를 없애고 문단 최고봉에 오르기 위해!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067|020|내 말이 그 말이야, 저런 악귀 붙은 피아노를 계속 놔두니까 이런 끔찍한 사건이 계속 일어나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068|020|뭐가 어쩌고 어째요, 내가 뭐하러 사랑이를 죽였다는 거예요?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069|020|당신이지, 시장 선거에 출마한 세 사람 중 벌써 두 사람이 죽었어, 이제 당신밖에 안 남았잖아!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070|020|얌마, 너 지금 어디에 있어, 당장 내 앞에 와서 이 사태에 대해 설명하지 못해!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071|020|두고 봐, 지금 당장 널 찾아내서 톡톡히 망신을 주고 말테니까, 각오하라고.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072|020|니아는 관계없어요, 니아는 범인과 맞닥뜨렸다고 했잖아요, 그 범인이 나라고요!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073|020|끄아아아 어떡해 남친이 손수 떠준 스웨터가 다 찢어졌어, 이건 꿈이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074|020|연타는 이걸로 끝이냐, 뭐 기뻐해라, 조금은 먹히긴 했으니, 이번엔 내 차례다!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075|020|연타라는 건 말이지, 상대를 확실하게 끝내도록 한 방 한 방 살의를 담아 날리는 걸 말해.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076|020|방금 그 변태는 뭐지, 이 동네가 점점 무서워지고 있어, 빨리 이 동네를 떠야겠어.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077|020|나 진짜 화났어, 이곳에서 엉망진창으로 날뛰어 주지.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078|020|너희 전부 다 여길 빠져나갈 순 없어, 한 마리도 놓치지 않겠다, 각오해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079|020|넌 바보지만 내 몸에 상처를 입혔으니 그 용기는 가상히 여겨주지, 그런 의미로 단숨에 죽여주마.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080|020|내가 때려도 쓰러지지 않다니 제법이긴 하네, 지금까지 본 쓰레기들과는 좀 다른 놈 같다?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081|020|뭐야, 너 말버릇이 그게 뭐야, 전학 와서 외로워 보이길래 데려와 줬더니만 그딴 싸가지 없는 말투는, 재수 없어.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082|020|좋아해도 괴로울 뿐이야, 평생이 걸려도 난 널 따라잡을 수 없을 것만 같다는 게 뼈저리게 느껴져.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083|020|내 험담을 하는 건 좋은데 뭐 하나라도 나한테 이기고서 그렇게 하도록 해, 안 그럼 싸움에 진 개가 짖는 걸로밖에 안 보이니까.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084|020|내 친구로 있고 싶으면 두 번 다시 그러지 마, 내 자존심이 용서치 않으니까.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085|020|대체 나의 어디가 좋다는 건데, 돈인가, 근데 어쩌냐 너 같은 코찔찔이한테는 땡전 한 푼도 못 줘.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086|020|사귄다는 게 뭔데, 왜 사귀면 모든 걸 독점하려고 하는 거지, 어째서 감정을 백 퍼센트 아님 영 퍼센트로밖에 생각하지 않는 건데?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087|020|어차피 이 멤버들은 시간 관념이 없어, 내가 지각 군단에 덩달아 끼어 기합을 받는 건 무지하게 열 받을 거 같거든.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088|020|근데 여자친구도 뭣도 아닌 우리한테 아이스크림 쐈다고 화 내는 거 아니지, 하하하!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089|020|우리 마을을 공격하겠다고, 그렇다면 먼저 나와 승부하자!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090|020|이 마을, 제 목숨을 걸고서라도 지키겠어요, 절 믿어주세요!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091|020|너하고 니아가 친구였다는 소리는, 두 번 다시 입에 담지 마!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092|020|언제까지 내 뒤통수를 칠 수 있을 줄 알았나, 화끈하게 저승으로 보내 주마!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093|020|헛소리 마, 보물은 내 거다, 훔쳤다고 네 것이 될 거라고 생각하나?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094|020|이 멍청아, 너흰 아직 햇병아리에 불과해, 누구든지 처음엔 간단한 임무부터 시작하는 법이다.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095|020|하지만 저번부터 계속 이런 하찮은 임무뿐이잖아요, 우리도 이제 그럴싸한 임무를 맡고 싶다고요!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096|020|싫어 내가 여기서 죽을 줄 아는 모양인데, 난 어떻게든 끝까지 살아남을 거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097|020|알겠나, 이 녀석은 우리 회사의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인 주동자로 이 마을의 질서를 어지럽혔기에 공개 처형을 하겠다!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098|020|여긴 사건 현장이야, 형사인 나하고 탐정인 니아 이외엔 들어가면 안 돼, 누가 경찰에 신고 좀 해!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099|020|선생님 선생님이 이 별장에 있는 거 다 알고 왔어요, 숨지 말고 빨리 나와요!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00|020|너희는 기량도 부족하고 겁쟁이에 얼간이야, 아주 유감이야, 여기서 손가락이나 빨면서 울고 있으라고.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01|020|지금 싸움을 외면하라는 겁니까, 동료들의 죽음에서 눈을 돌리라는 말씀이냐고요?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02|020|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이유를 알아야 움직이든 그냥 있든 제가 판단하죠.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03|020|우린 무조건 반장님의 지시에만 따른다, 알았으면 무조건 복종해!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04|020|우리가 반장님과 대장님에게 신뢰를 못 얻고 있다고 말하고 싶은 거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05|020|젠장, 감히, 어디 덤벼 봐, 너 죽고 나 죽자!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06|020|대단하긴 뭘 대단해, 그냥 네 녀석의 펀치가 약한 거뿐이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07|020|히어로 히어로 해서 대단한 줄 알았더니, 씨급이나 에스급이나 까놓고 보면 다 별거 아니구만.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08|020|구해주는 거뿐이라면 누구든 할 수 있잖아, 역시 괴물들을 쓰러뜨리지 않으면 히어로라 할 수 없지.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09|020|그런데 이번에 히어로들 중에도 중상자가 잔뜩 나왔잖아, 그런 인간들을 믿어도 되는 건가 의심스러워.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10|020|뭐 결과적으로 살아서 상관없지만 일반인과 다르지 않은 약한 히어로라면 와 봤자 도움도 안 되는데 히어로 좀 관둬 주면 안 되나?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11|020|왜, 왜 내가 혼나야 해, 히어로 협회의 활동 지금은 우리 세금에서 나간다며, 그럼 참견 좀 해도 되지 않아?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12|020|우리가 내는 세금로 히어로들이 월급 받고 있는데, 제대로 지켜 주지 않으면 이쪽도 곤란하다고!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13|020|너 에스급이랑 친해지고 싶어 일부러 따라온 거지, 히어로가 존심도 없나.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14|020|좋은 아침이야 난 늦잠 자는 꼴은 절대 못 봐, 다들 빨리 안 일어날래?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15|020|도와주려면 제대로 좀 도와, 그 삐뚤어진 심보로 일 더 복잡하게 만들지 말고.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16|020|이 학교에서 최악은 너희들의 성격 같은데, 안 그래, 어?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17|020|뭣이라, 이 자식들, 내가 모처럼 의견을 냈는데 받아들이지는 못할망정 거절해?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18|020|도대체 왜 저 녀석들의 의견엔 반대 없이 모두 따라는 건데, 왜 나랑 차별해, 어?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19|020|나 한 사람 없다고 뭐가 어떤데, 어차피 나 말고 그 녀석만 있으면 학급은 잘 굴러가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20|020|지금 내 이름 불렀냐, 내 이름이 아무나 부르라고 우리 부모님이 지어준 건 아닐 텐데, 다시 한번 불러 봐.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21|020|너희들 멋대로 사진 찍지 마, 찍히는 당사자가 싫어하는 거 안 보여?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22|020|이 골칫덩어리 꼬맹이, 너가 학교에 와서 무슨 짓을 벌였는지 알아?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23|020|도대체 무얼 위해 그렇게 필사적으로 하는 거지, 그런다고 사람들이 고마워할 줄 알아?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24|020|아무리 멋진 소릴 하고 열심히 노력해도 정말로 강한 녀석들한텐 다 당하고 만단 말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25|020|숙녀 앞에서 이게 무슨 짓이야, 소변을 보려면 저 숲 속으로 가란 말이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26|020|젠장, 여길 도망칠 수밖에 없어, 그렇지 않으면 우릴 기다리는 건 죽음뿐이니까.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27|020|나한테 지금 뭐라고 했어, 난 뚱보가 아니야, 그냥 통통한 거라고!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28|020|허, 지금 날 비웃은 건가, 하지만 언제나 비장의 무기는 꼭꼭 숨겨두는 법이라고 했다.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29|020|이딴 겉치레는 무의미해, 바로 네 입에서 졌다는 말이 나오게 만들겠어.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30|020|오 알고 보니 뚜껑 열린 척한 것도 이 작전을 위한 연극이었던가.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31|020|집에 가고 싶으면 혼자 가, 보다시피 난 추리하는 중이라 바쁘단 말이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32|020|아, 왜 나한테 소리는 지르고 그러세요, 그리고 아빠가 무슨 추리를 한다고 그래요, 맨날 틀려서 망신만 당하면서.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33|020|역시 왕년의 연기자다워, 이혼을 앞두고 남편에게 돈을 왕창 뜯어 내려는 여자로는 보이지 않는군, 아주 훌륭해.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34|020|어머, 따지고 보면 그게 다 당신의 바람기 때문에 생긴 일이잖아요?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35|020|그런데 탐정은 불러서 어쩌려고 그래요, 설마 당신 탐정 시켜 내 뒷조사 했어요?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36|020|말도 안 돼, 왜 안 오나 했더니 지금까지 자고 있었다고, 나와의 약속은 까맣게 잊고?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37|020|빨리 그 방 열쇠나 내놔요, 지금 사람이 죽어가고 있소.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38|020|내가 분명 그 여자가 너희 집 거실에서 베란다로 쓰러지는 걸 봤어, 너 말고 또 누가 그렇게 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39|020|이렇게 뻔한 상황에서 누굴 속이려 들어, 내가 문 앞에서 지켰는데 너 말고 아무도 드나든 사람은 없었어.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40|020|좋긴 뭐가 좋아요, 기껏 남한테 얘기 시켜놓고 자고 있었잖아요!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41|020|이것이 뭣이여, 너 지금 이 할미한테 큰소릴 친 거여, 너 거기서 꼼짝 말고 있어, 당장 내려갈 테니.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42|020|뭐야, 일진 동작도 맞춘 거야, 저렇게 유치할 수가, 너무 유치해서 소름 끼쳐!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43|020|울지 좀 마, 너라면 부모도 있고, 집도 있고, 돈도 있는 아이한테 가출해서 우리랑 같이 살자고 할 수 있겠냐?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44|020|지금 이 자리에서 내 성질이 얼마나 더러운지 보고 싶어 그러는 거지?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45|020|기절하면 맞아도 안 아프다고 했는데 왜 기절이 안 되는 거야, 더 머리를 박아야 하나, 으악!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46|020|집에서도 버림받은 저 같은 낙오자를 누가 찾으러 옵니까, 아무도 안 올 겁니다.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47|020|내가 그깟 경찰을 무서워할 걸로 보여, 나는 의리를 위해서 너희를 데리러 온 거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48|020|난 우리 가족을 위해서라면 이 한 몸을 용광로에 던질 수도 있고, 가족이 잡혀 가면 지구 끝까지라도 쫓아가 찾아 올 거다.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49|020|이봐, 그 녀석이 또 집을 나갔어, 아무리 찾아봐도 어디에도 안 보여, 대체 어딜 간 거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50|020|계속 혼령이 씌었던 이 가문은 너가 생각하는 만큼 즐거운 곳이 아니야, 저주받은 곳이지.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51|020|언젠가 이 가문과 인연을 맺은 것을 후회하기 전에 네 발로 스스로 나가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52|020|너 따위 인간한테 내 소중한 니아를 줄 거 같아, 절대 안 돼, 봐, 너 때문에 괴로워하는 니아를, 다 너가 저렇게 만든 거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53|020|니아의 눈이 안 보이게 되면 네 탓이야, 네 탓이라고!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54|020|말해 두겠지만 나한테서 승리를 빼앗아가려고 치사한 방법을 썼다가는 뒤를 조심해야 할 거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55|020|강 건너 불 보듯 하지 마, 오늘은 너와 꼭 승부를 내고야 말겠어!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56|020|건방진 소리 마, 더 이상 이러쿵저러쿵 잔소리 할 거라면 그 입을 무슨 수를 쓰더라도 틀어막고 말겠어!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57|020|이 재수 없는 꼬맹이, 이 자리에서 쓰러뜨려 줄 테니 어느 쪽에서든 덤벼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58|020|지금의 난 어제의 나와 다르다, 어제의 나로 생각했다간 너의 패배다, 날 깔보지 마!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59|020|흐흐흐, 니가 감히 지도자를 꿈꾼다고, 그 꿈 내 발에 짓밟혔으니 내가 대신 되어 주마, 지도자!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60|020|야, 날 우습게 보지 마, 너 그러다 진짜 큰코다치는 수가 있으니까!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61|020|현실에 눈을 떠, 지배자가 되는 건 태어날 때부터 선택받은 소수의 사람들뿐이라고!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62|020|흣, 분한가, 절대적인 힘 앞에 무릎 꿇고 한없이 약한 자신의 무력감을 깨달아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63|020|노력하면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건 사람들이 만들어 낸 환상에 불과해.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64|020|남의 꿈을 멍청이라고 부르는 그런 썩어빠진 녀석은 내가 용서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65|020|평생 씻을 수 없는 운명을 짊어진다는 게 어떤 건지 네까짓 게 알기나 해!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66|020|내가 보기엔 사건 현장에 꼭꼭 나타나는 자네가 젤 의심스러워, 이제 진실을 털어놓으시지.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67|020|잠깐만, 탐정 나으리, 아까부터 듣자듣자 하니 트릭이니 속임수니 하는데 내가 범인이라는 증거가 있소?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68|020|아이고 내 팔자야 신나는 여름방학에 왜 내가 남의 집에 와서 청소나 하고 있어야 하지?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69|020|거기 그 오토바이 좀 빨리 치워요, 불길이 오토바이로 옮겨 붙을 수 있으니까요!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70|020|촛불을 끄지 않아 생긴 사고라고, 과연 그럴까?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71|020|이 근처에 너희 형이 갈 만한 곳을 가르쳐 줘, 너희 형 목숨이 달린 일이야, 한시가 급해.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72|020|형사 나으리, 빨리 와서 나 좀 살려 줘요, 이대로 가다가는 내가 죽을 판이라고요.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73|020|사랑하는 동생을 잃은 형의 마음이 어떤 건지 너한테 똑똑히 가르쳐 주겠어.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74|020|여보세요, 거기 사진 없나요, 추리하는 데 도움 되게 뭐라도 좀 보내달라고요.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75|020|난 지금까지 너가 주머니괴물 마스터라는 걸 안 들킨 게 용한 거 같은데?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76|020|이보세요, 지금 다른 사람들과 함께 경기를 보고 있는 거니 좀 조용히 봐 주시면 좋겠는데요.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77|020|엥, 당신이 지금 왜 여기에 있는 거지?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78|020|위대한 마스크 님의 신성한 마스크를 훔쳐가려고 하다니 천벌을 받아 마땅한 녀석 같으니라고!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79|020|치사하게 지금 어린아이에게 수업료를 내라니, 이봐요 진짜 너무 한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80|020|왜, 여자가 죽은 거 같으니까 피가 거꾸로 솟냐, 세상에 널린 게 여자인데 한둘쯤 죽는 게 대수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81|020|다들 이 녀석처럼 묵사발이 되고 싶지 않으면 꼼짝 마, 만약 날 방해하면 불꽃 펀치로 다 태워 주겠어!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82|020|아까부터 참고 있었는데 말이야, 날 잡고 있는 그 더러운 손 빨리 치워!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83|020|그놈은 역시 비겁하기 짝이 없는 겁쟁이일 뿐이다, 하하하 앞으로 그놈을 마음껏 비웃어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84|020|내 목표는 시시한 합격 따위가 아니야, 어떤 비열한 방법을 동원하더라도 학년 전체 수석을 차지하는 것이라고!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85|020|여기 응시하는 녀석들은 죄다 근처의 우수한 학생들뿐이잖아, 사람 좋아 보이고 위선적이라 다들 재수 없어.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86|020|이래서 언니랑 마주치고 싶지 않았어, 너무 화려한 언니에 비해 난 초라하니까.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87|020|뭐야, 그런 국제적인 연애를 하다니 너 같은 건 수능 망쳐서 확 대학에나 떨어져 버려!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88|020|세상은 성적으로 모든 게 해결될 만큼 호락호락하지 않다고!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89|020|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잔머리 굴리기나 남의 약점 잡기가 필요하단 말이야, 난 말이야, 그런 면에서 너한테 절대 뒤지지 않을 자신이 있어.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90|020|아 진흥이는 그렇게 밥맛 없는 방식으로 여학생들의 인기 점수를 따는구나.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91|020|이 바보야, 어째서 복수를 하지 않은 거야, 나 같으면 당장 피의 복수를 해줬을 거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92|020|우선 그 사촌이란 놈들에게 피의 카니발을 보여주러 가 볼까나.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93|020|싸움이란 남과 자신의 존재 이유를 걸고 서로를 죽이는 것이다!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94|020|왜 그러지, 내 본모습을 보니 이제 와 내가 무서운가, 살의도 증오도, 공포에 다 먹혀버린 건가?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95|020|날 상처 입힐 정도의 힘을 가진 녀석을 쓰러뜨리고 그 녀석의 모든 것을 빼앗는다, 이제부터!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96|020|어줍잖게 날 위로하려는 말 따윈 집어치우십시오, 지금 이 자리에서 죽고 싶지 않다면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97|020|모두가 미웠다, 세상에 눈을 떴을 때 내 앞에 있던 건 날 원망하듯 바라보는 눈밖에 없었으니까.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98|020|자기 자신만 사랑해 주면 돼, 그러니까 자기 자신만을 위해 싸워라, 그것이 가장 강한 자의 정의다.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199|020|흐흐흐흐, 네가 언제 친구를 포기하고 도망갈지 기대가 되는군, 물론 도망가게 놔두진 않겠지만.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00|020|날 쫓아왔던 그 기세는 다 어디로 도망간 거냐, 하긴 아까부터 내 머리카락 한 올도 못 건드리는 한심한 작자 같으니라고.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01|020|이미 난 내 눈앞에서 모든 걸 한 번 다 잃었다, 그 같은 경험을 다시 하고 싶지 않으니 기회가 있을 때 도망쳐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02|020|인간이든 요괴든 상관없어, 지금 중요한 건, 내 어머니를 미끼로 삼은 널, 내가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는 거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03|020|네가 이렇게 화를 내는 건 그 인간 계집 때문이냐, 그런 감정에 휘둘려서 죽음을 자초하다니, 어리석군.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04|020|네 까짓 반인간 반요괴가 얼마나 검을 잘 다룰지 두 눈 크게 뜨고 지켜봐 주마.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05|020|칼은 좀 낡았지만 그래도 찌르면 모기가 무는 것보다는 아프겠지, 어디 아파 봐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06|020|나는 아버지한테 사랑받은 기억 따위 전혀 없지만 아버지가 내 몸에 숨겨놓은 칼을 다른 녀석한테는 절대로 넘겨주지 않겠어.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07|020|네가 아까 날 평생 동안 지켜 주겠다고 했잖아, 그거 다 거짓말이었어?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08|020|네가 좋은 녀석이라고 생각한 내가 바보였어, 그럼 그렇지, 맨날 말뿐인 널 믿은 내가 멍청이였다고!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09|020|거기 너, 이봐 거기 시녀, 주인이 부르면 대답을 해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10|020|가게도 구질구질하고 손님도 없네, 도대체 이런 집에 누가 들어가서 돈 주고 밥을 먹어?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11|020|볶음밥 말고 내가 주문한 된장라면 달라고요, 왜 손님이 주문하지도 않은 메뉴를 줘요!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12|020|결국은 점심시간 내내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컵라면으로 때워야 하다니, 이게 다 김 과장 때문이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13|020|나참 나한테 아빠랑 아짱이 맡겨놓고 너무 태평하게 외출하시는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14|020|밖에 나가면 시간마다 전화를 해 줘야 집에서 안심을 하지, 도대체 왜 전화를 안 해 주는 거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15|020|어, 뭐야 이 찜통 같은 더위에 에어컨이 고장나 버렸다고, 소사소사 맙소사!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16|020|언니 도대체 왜 이 층엔 에어컨을 안 달아 놓은 거야, 여름내 틀어 봤자 전기요금 그거 얼마 나온다고!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17|020|이 자식 우리 노예로 만들자, 근데 흔적은 남기지 마, 그럼 어른들한테 들킬 테니까.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18|020|센 척 하지 마, 네가 필요없는 아이라는 건 여기 있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니까.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19|020|건방 떨지 마, 어차피 데려온 자식 주제에, 우리보다 성적은 좀 좋을지 몰라도 넌 어차피 우리와는 신분이 달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20|020|싸움에 진 개의 히스테리라니, 훗, 집안만 내세우는 너희들은 정말 품위가 없구나.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21|020|너희들은 늘 그렇게 날 협박했지, 근데 어쩌지, 나도 이제 참는 건 관뒀는데.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22|020|난 슬프지 않아, 아버지도 어머니도 이 마을을 지키기 위해 세상을 떠난 거야, 그러니까 슬퍼하면 안 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23|020|너희들이 내세우는 잘난 집안, 어쩌지, 나도 그 집안 소속이라 앞으로는 너희들보다 뛰어난 나만 보일 거야, 기대해.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24|020|내가 진심으로 너한테 오고 싶어서 온 줄 아냐, 다 부모님이 시킨 거야, 너가 장래성이 보이니까 미리 사귀어 두라고!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25|020|또 너희들끼리만 얘기했지, 왜 매번 재밌는 일들은 자기들끼리만 결정하고 나한테 나중에 통보하는데?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26|020|당신 도대체 뭐야, 어째서 학교 앞에서 날 기다리는 거지, 돌아가, 난 댁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 요만큼도 없으니까.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27|020|저 수많은 적들을 어떻게 나 혼자 상대해, 이 연약한 몸으로, 안 돼, 못 해, 싫어!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28|020|남자라고 별수 있는 줄 알아, 나 지금 다리 후들후들 떨리는 거 안 보여, 그러니까 너가 상대하라고!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29|020|나도 이왕 누가 주워갈 거였다면 부잣집에서 주워가는 게 더 이득이었다고!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30|020|알았어, 이제 네 맘대로 해, 이제 너 같은 건 몰라, 그렇게 가난한 집이 싫으면 어디든 가버려!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31|020|멍청하고 무능하고 어리석은 종족이 인간이다, 바다 물속에서도 오롯이 혼자 살 수 없는 게 인간이란 말이다!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32|020|자긍심도 뭣도 없는 인간이 대장이 될 그릇이라 할 수 있겠냐, 네가 할 수 있는 게 대체 뭐냐?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33|020|너, 너, 너 이놈 언제까지 장난을 칠 생각이냐, 진지하게 싸움에 임하지 못할까!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34|020|자신의 상태가 안 좋음을 알고도 결투에 임하는 상대에게 어떻게 감히 동정을 하냔 말이다!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35|020|푸하하하 꼴좋다 날 그렇게나 비웃더니, 지금 네 모습을 봐, 비통한 게 제법 어울리는걸?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36|020|나야 모르지, 어떤 이유가 있었든, 살인자의 심경 같은 건 알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37|020|맞아요, 이 사람 막 살해당했어요, 이 별장 가까이에 있던 자에게!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38|020|이곳에 오면 바보였던 과거의 내가 보여 언제까지고 저주하고 싶어지는 마음만 강해지지.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39|020|내가 왜요, 내가 왜 선생님과 취재 여행인지 탐방인지를 가야 하냐고요, 하필이면.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40|020|선생님은 왜 맨날 쟤만 감싸고 돌아요, 내가 잘했을 땐 칭찬 한마디 해주지도 않고, 너무 편애하시는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41|020|벌써부터 날 따돌릴 생각이나 하고 있단 말이지, 흥, 그렇겐 절대 안 될걸?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42|020|그런 식으로 혼자만 폼 잡으려고 하니까 결국 이런 끔찍한 사태에 빠진 거잖아, 안 그래?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43|020|더 이상 손대지 마시오, 지금부터 뭐든 손을 대면 범죄현장 훼손으로 고발할 거요!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44|020|이게 진짜 선생님이 남긴 다잉 메시지라는 증거가 어디 있어요, 어쩌면 범인이 나한테 뒤집어씌우려고 했을지 어떻게 알아요?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45|020|히어로를 동경해 현실을 버리고 죽음을 선택한다면 그거만큼 어리석은 짓이 어딨겠나?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46|020|겨우 이런 늙은이 하나에 발목이 잡힌 게 분하다!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47|020|밖으로 나가 도움을 청할까, 그럴 시간은 없어 보이는데, 생각하자, 생각해, 멍청아, 지금이 바로 머리를 굴릴 때야, 생각해!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48|020|입 닥쳐, 버러지 같은 너희 범죄자들은 발언을 할 자유도 없다, 교도소에서 절망하고 또 절망해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49|020|꼬마야, 이제야 절망에서 해방된다, 뭐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지금부터가 지옥이다, 기대해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50|020|자세히 보니 귀엽게 생겼네 그 얼굴 잊지 않고 기억해 뒀다 제대로 환영 인사 치러 주지.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51|020|여긴 그럼 누명 쓰고 들어왔다는 거냐, 인정할 건 순순히 인정해, 그래야 밥이라도 더 얻어먹지.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52|020|누가 진짜 럭비를 하라고 했어, 너 지금 내가 한 말에 반항하는 거냐?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53|020|그딴 건 나도 몰라, 하지만 난 그저 힘 좀 세다고 약한 녀석을 괴롭히는 너의 방식에 화가 날 뿐이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54|020|남의 얼굴은 왜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봐, 기분 나쁘게, 내 얼굴에 뭐 묻었어?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55|020|가게 사람들에게 다 들었어, 나한테 접근한 게 돈 때문이라며, 하아 어차피 그럴 거라 생각했어.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56|020|더워 죽겠는데 찡얼대지 마, 너 같은 쓸모없는 놈한테 줄 건 하나도 없어.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57|020|이렇게 고통스러워하지 않아도 됐단 말야, 이게 다 너를 만난 탓이야, 그러니까 내 인생에서 꺼져!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58|020|정신 차려, 안간힘을 다해 버티란 말야, 여기서 도망치면 안 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59|020|난 더 이상 그때의 세 살 꼬마가 아니야, 내가 두려워했던 건 다 옛날 일이라고!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60|020|사람은 누구나 지키고 싶은 것이 있을 때 강해지는 법이라고 스승님이 말씀하셨지!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61|020|지금 뭐하는 거야, 내가 위험에 처했을 때 같이 싸워주기로 저번에 나랑 약속했잖아!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62|020|꼬마, 지금부터 넌 내 부하다, 그리고 이 몸이 의리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지.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63|020|내 사랑하는 부하를 건드린 대가는 그 몸으로 갚아야 할 거다, 지금부터 뼈저리게 느껴봐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64|020|이 망할 영감탱이, 나한테서 전부 뺏어가 놓고, 혼자 그렇게 가버리다니,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65|020|아, 저기 있다, 아까부터 어디선가 기분 나쁜 냄새가 풍기는 거 같더니 바로 저 녀석에게서 나는 거였어, 으 기분 나빠.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66|020|하지만 내겐 소중한 사람들이 생겼어, 그들이 다치게끔 놔두진 않겠어!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67|020|그래, 나예요, 내가 죽였어요, 우리들의 그 위대하신 니아 선생님을요.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68|020|선생님이 훔쳐갔어, 내가 육 년을 고생해 완성한 논문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훔쳐갔다고!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69|020|너는 지금 이 상황이 어떤 상황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지금 우리들의 임무에 수만 명의 목숨이 달려 있다고!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70|020|감히 어딜 들어오려고, 괴물들이 들이닥치면 내가 맘 편히 술을 못 마시잖아!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71|020|하아, 이 상황에서 진짜 너무한 거 아냐, 도대체 누가 내 술 한 방울도 안 남기고 다 마셨어?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72|020|근본이 썩어 빠졌는데 이제 와서 착한 척하면 천당이라도 갈 줄 알았냐고!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73|020|너 자신을 위해 살아, 이딴 탑 따위를 지키다 죽을 거면 그냥 부숴 버리란 말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74|020|아니, 잠깐 천천히 얘기해 봐, 갑작스레 그렇게 얘기하니까 하나도 못 알아먹겠어, 그러니까 뭐라고?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75|020|니아, 너가 지금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잘 봐, 지금까지 우릴 속여 온 망할 자식들이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76|020|내가 널 구해 주는 거라 착각하지 마.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77|020|아저씨라 너가 믿는 게 어디의 누구 아저씨인지는 몰라도 애새끼 교육 한번 잘못 시켰군!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78|020|이 돈은 아이들의 내일을 위해 한 푼 두 푼 모은 돈이야, 절대 너희 같은 놈들에게 내 줄 수 없어.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79|020|으아악 저것은 다리가 여덟 개에다 꽁무니로 실을 뽑아낸다는 거, 거, 거미잖아, 으아 징그러, 저리 가!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80|020|어떡해 이 키로그램이나 늘었어 왜 갑자기 쪘지, 도대체 왜, 그렇게 많이 먹지도 않은 거 같은데 이건 저울이 잘못된 거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81|020|누구더라, 최근에 얼굴을 본 적이 없어서, 병문안도 안 오고, 전화도 안 받고, 그러니 나한테 잊혀지지.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82|020|빨리 나와 유치원 버스 올 때 다 됐다고 몇 번을 말해, 너는 도대체 엄마가 한두 번 얘기하는 걸로는 말을 안 듣지, 어?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83|020|지금은 당신에 대해 아무 감정도 없어, 더 이상 내 일상에 끼어든다면 용서하지 않겠어.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84|020|애정 따윈 살고 싶다는 본능 앞에서는 한낱 쓰레기에 불과해, 그 순간 내가 깨달은 게 그거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85|020|웃기지 마, 알고 있는 주제에, 내가 당신한테 끌리고 있다는 걸 알고 있는 주제에 이제 와서 그런 말 하지 말라고.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86|020|어째서 그런 식으로 말하는 거예요, 뭐가 되든 그건 누나의 꿈 아닌가요, 아버지가 돼서 자식의 꿈을 짓밟고 뭐하는 짓이냐고요!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87|020|이건 당신이 초래한 일 아닙니까, 지금까지 나몰라라 하던 가족에게 이제 와서 도움을 구하는 이유가 뭔가요!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88|020|날 괴롭히려고 깐족대길래 그러면 어떻게 되는지 가르쳐 줬을 뿐이야, 이젠 더 이상 쓸데없는 짓 안 하겠지?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89|020|난 아버지도 어머니도 싫어, 닮은 종족끼리 서로의 상처나 핥아주고 있다니 너무 추하잖아.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90|020|우쭐대지 마, 난 이제 당신 같은 사람 필요없어, 나 혼자 잘 살아 볼 테니까 신경 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91|020|너처럼 멍청하고 미래 없는 사람에게 진심일 리가 없잖아, 그만 헤어져!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92|020|너만 없었더라면 난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행복한 인생을 살아 왔겠지, 지금의 이 시궁창 같은 인생이 아니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93|020|너가 안 그래도, 그렇게 할 참이었거든, 아저씨들의 신성한 결투를 저들이 더렵혔어!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94|020|그러니까 대체 그게 무슨 소리냐고, 우리가 지금 밀랍인형이 되기 직전인데 그런 한가한 소리나 하고 있을 때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95|020|마,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 난 동물이라고, 인간 따위랑 어떻게 잘 지내냐!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96|020|당장 꺼져, 뻔뻔한 것도 정도가 있어야지, 널 살려준 대가도 안 받았는데, 네 애완동물까지 돌보라고?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97|020|알았냐, 착한 마음만으로 사람을 구할 수 없다, 사람의 목숨을 구하고 싶으면 그에 맞는 지식과 의술을 배워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98|020|저 자식들 우릴 우습게 보는 게 분명해, 그러니까 아까부터 자꾸 딴소리지!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299|020|권력에 혼을 팔아넘긴 정부의 개인 주제에 영웅 흉내나 내고, 아주 잘난 영웅 납셨지!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00|020|네놈들은 지구상에 있으면 안 되는 놈들이야, 지금까지 무슨 생각으로 같이 있었던 건데, 구역질 나게!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01|020|이 거대한 해충아, 내가 지금부터 너를 구제해 줄게!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02|020|너희들은 그저 거대한 살인자야, 아무 죄 없는 인간을 재미로 먹어치우는 거대한 괴수일 뿐이라고.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03|020|네 녀석들은 이제 인간이 아니야, 이 세계를 지옥으로 바꾼 건 너희들이야, 알겠냐, 이 살인자들아.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04|020|너, 너가 알고 있는 거 전부를 얘기해 봐,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우릴 속인 거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05|020|뭐라고, 성공 가능성이 낮아 이 작전은 포기한다고, 그럼 이 작전을 준비한 내 노력은 물거품인 거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06|020|야, 너는 어떻게 사람을 만나자마자 살 쪘냐고 물어볼 수가 있어, 내가 그렇게 뚱뚱해 보이냐, 그러는 지는 뭐 날씬한 줄 아나.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07|020|다이어트가 말짱 도루묵이 된 건 너 때문이야, 너가 매일 야식 시켰잖아, 먹고 죽은 귀신 때깔도 곱다고!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08|020|내가 안 먹는다니 그렇게도 좋으냐, 어, 어떻게 한 명이라도 먹어보라고 더 권하질 않아?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09|020|이래서 자식새끼 키워봐야 다 소용없다고 하는 거야, 그래 니들끼리 실컷 먹어라, 내 더러워서 안 먹어!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10|020|방학 동안 보충하기 싫어, 놀고 싶어, 바다 가고 싶어, 이렇게 공부만 하다 늙어 죽는 건 싫다고!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11|020|여기보다 넓은 공원이 어딨는데, 너희들 지금, 이 아저씨랑 놀기 싫어서 그러는 거지?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12|020|날도 추운데 밖에서 계속 기다렸어, 약속을 잊어버렸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단 말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13|020|무슨 소리야, 내가 저런 거에 겁 먹을 줄 알아, 다들 지켜보라고, 내가 얼마나 용감한지, 저리 비켜 봐!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14|020|뭐, 너가 지름길이라고 해서 따라왔는데 이제 와서 길을 모르겠다고, 그럼 처음부터 앞장서질 말았어야지!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15|020|애초에 말이지, 그 건물의 위치가 이상한 거야, 창문이 거기에 달려 있을 건 또 뭐야, 그러니까 공에 맞아 깨지지, 안 그래?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16|020|내가 머리만 굴리면, 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얼마든지 너가 태어난 걸 후회하면서 살게 만들 수 있다고!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17|020|도대체 이 리액션은 뭐야, 열네 살의 봄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고, 나처럼 좀 즐겨!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18|020|일부러 그런 건 아니었어,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바람이 불었던 거뿐이잖아, 내 잘못이 아니라고!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19|020|뭐야, 여자애한테 관심 없는 척하더니 너가 먼저 말을 다 걸고, 진짜 너 저 애한테 뭐 있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20|020|그래봤자 소용없어, 오늘 넌 이 소개팅에서 완충재 역할로 옆에 세워 둔 단역에 지나지 않으니까, 포기하라고.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21|020|좋아하는 애 생각이라니, 왜, 왜 그렇게 생각하는 거야, 혹시 내 얼굴에 쓰여 있어?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22|020|그래가지고 어디 오늘 안에 그녀에게 고백이라도 해 보겠니, 쯧쯧, 아서라, 날 샜다.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23|020|믿을 수가 없어, 밥을 안 먹어서 쓰러졌다니, 요새 너무 연습에 미친 거 아냐?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24|020|연주회 날 아침까지 늦잠이라니, 천하태평인 거야, 아님 강심장인 거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25|020|이 바다에 가라앉은 배는 모두 내 거야, 니들 내 거에 손대면 어떻게 되는 줄 잘 알고 있지?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26|020|어느 녀석이냐, 겁도 없이 내 영역에서 설쳐대는 놈들이, 가만두지 않겠다!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27|020|너 내가 속임수 쓰는 걸 봤냐고, 못 봤으면서 지금 괜한 트집 잡고 있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28|020|너말야 방금 이유도 없이 죽을 뻔했다고, 이 마을은 위험해,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마을이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29|020|자꾸 내 말에 따박따박 말대꾸하는 뽄새가 나랑 한판 뜨자는 거지, 어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30|020|눈치 없는 녀석들이네, 우리가 왔으면 알아서들 자리를 비켜야지, 썩 꺼져!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31|020|잔소리하지 마, 저쪽에서 먼저 걸어온 싸움에 응해 주고 있을 뿐이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32|020|그 녀석은 늘 이렇게 말했지, 꿈은 살아 있다고, 하하하 그딴 얘긴 패배자의 헛소리다!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33|020|어어, 야, 너 거기 서, 거기 서라니까, 날 물에 빠뜨리고 저 혼자만 가냐, 거기 안 서!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34|020|죽기 싫으면 그만두는 게 좋을걸, 이게 어디 와서 나한테 행패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35|020|꺄아 쟤가 내 옷을 훔쳐 갔어, 빨리 잡아, 거기에 보석이니 뭐니 다 있단 말야, 빨리!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36|020|니아 님이 아니라고요, 뭐야, 괜히 좋아했잖아, 게다가 사인은 뭐하러 받은 거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37|020|내가 온 나라의 처녀들을 잡아들이든 말든 당신은 몰라도 되오!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38|020|여기서 요괴 냄새가 나는 걸, 성 안에 잠입해 봐야겠어, 어, 근데 넌 뭔데 나한테 업혀?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39|020|나의 사랑 이슬 공주를 내놓고 냉큼 그 칼을 치워라 어차피 멍청한 넌 날 이길 수 없어.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40|020|내가 너 같은 줄 알아, 아무리 비위가 좋아도 그렇지 시체들이 이렇게 쌓여 있는 곳에서 어떻게 밥을 먹어!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41|020|기왕이면 맑은 물이 졸졸 흐르는 냇가라거나 꽃밭에서 먹으면 어디가 덧나, 하여간 무신경한 건 알아줘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42|020|어떻게 내가 중간에 없어진 걸 눈치 못 챌 수 있어, 나는 너희들을 위해 중간에 선물까지 챙겨 왔는데 너희 진짜 실망이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43|020|홍수 때문에 대피소로 가야 하는데 이 쓸데없는 것들은 다 뭐야, 화장품에 장난감, 필요한 걸 챙겼어야지, 아휴 내 머리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44|020|사랑이가 자면서 자꾸 믿음이를 걷어차잖아요, 사랑이한테 주의 좀 단단히 주세요!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45|020|뭐라고요, 믿음이 엄마는 요리도 느끼하게 만들면서, 상관없는 사람은 빠져 주세요!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46|020|이봐요, 대피소에서 다같이 모여 자는데 너무 시끄럽게 구는 거 아닙니까, 좀 조용히 해요!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47|020|녀석이, 녀석이 우리 마을로 다시 돌아왔다고, 대체 언제?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48|020|조금 잘한다고 하니까 자만에 빠져서 태연하게 지각이나 하고, 아주 지가 특별한 줄 안다니까?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49|020|선생님이 코스프레 의상 입고 오라고 해서 내가 집에서부터 이 모양 이 꼴로 여기까지 걸어왔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50|020|뭐, 이번 코스프레의 주제가,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대회라고요, 그럼 난 지금까지 뭘 한 거죠?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51|020|머리핀 꽂았다고 운이 좋아진다는 보장이 어딨냐, 숫자로 계산되는 것도 아니고, 그걸 믿은 너가 바보다!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52|020|그만둬 변태, 또 도촬할 생각이지, 음흉한 눈을 하고 있잖아!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53|020|어리광 부리지 맛, 피아노를 손으로 못 친다면 발로라도 치란 말이야, 그게 네가 보여줄 근성이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54|020|황당하네, 난 피아노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고, 반주자 역할을 하지 못한단 말이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55|020|반주 같은 거 못 한다고 전부터 말했잖아, 전문적으로 공부하지도 않았는데, 나 같은 건 못 한다고!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56|020|넌 칠 수 없는 게 아니야, 도망치는 거지, 피아노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걸 핑계 삼아 도피하는 중이잖아.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57|020|뭐야, 잘난 척하더니 치는 법을 잊어버렸나, 이걸로 우승후보는 날아갔군, 꼴좋네.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58|020|여기서 뭐하는 거야, 예선전 시간 다 됐는데, 이제 와서 도망쳐 봐야 숨을 곳도 없다고!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59|020|어째서야 어째서, 내 피아노 소리만 들리지 않는 거지, 점점 가라앉아 간다, 소리의 바다로.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60|020|항해를 하려면 이 정도 상식은 알아야지, 공부 안 했다간 너희들 언젠간 진짜 죽을 거라고!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61|020|너가 날 이 팀에서 쫓아내려고 발악해 봤자, 난 여기서 죽을 때까지 붙어 있을 거다!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62|020|넌 어쩌다가 그런 싸가지 없는 말투밖에 못 배웠냐, 건방진 자식!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63|020|하등한 인간 주제에 감히 내게 무슨 짓이냐, 이 정도 일을 벌일 땐 그만큼의 각오는 돼 있겠지?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64|020|나도 알아, 사실은 행복이가 제일 분하고 억울할 거야, 그러니까 가르쳐 줘, 그 녀석이 어디에 있는지!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65|020|야, 난 너랑 싸울 생각이 없다고 했지, 이미 승부는 났는데 왜 자꾸 시비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66|020|에, 지금 요괴가 인간을 도와줬다고, 그게 말이 되냐, 웃기는 소리 하지 마!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67|020|수준 낮은 인간 주제에 우리 요괴들 싸움에 주제넘게 끼어들지 말라고.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68|020|내가 왜 저렇게 유치하고 멍청한 놈한테 엎드려 빌기까지 해야 되는 거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69|020|싫어, 펄펄 끓는 물에 들어가 네 머릿기름이 될 바에는 차라리 잡아 먹히는 편이 더 나아!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70|020|너 설마 구슬 조각보다 여자 잡는 거에 정신이 팔려서 바보같이 그걸 놓쳤다는 거야, 지금?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71|020|정신 똑바로 차리고 다녀, 너가 만약 내 동생이 아니었다면 넌 내 손에 벌써 죽었어.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72|020|그럼 구슬 조각이랑 내 목숨 중 뭐가 더 중요한데, 구슬 조각이라고 하면 너 그 입을 확 찢어 버릴 거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73|020|왜 이렇게 매사에 부정적이야, 내가 이 핀을 꽂고 운이 좋아지면 어떡할 거야, 방금 너가 한 말에 책임질 수 있어?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74|020|뭐야, 시작하자마자 아웃 돼서 나가다니, 분명 내 운이 세 배나 좋아졌는데 대체 왜 이러냐고!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75|020|거기, 지금 뭐라고 했어, 이게 좋아진 운이면 원래는 마이너스의 운이라고, 하 내가 그 말을 못 들었을 것 같애?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76|020|움직이지 마, 내 머리핀 밟으면 어쩌려고 그래, 그거 당첨돼서 받은 거야, 돈 주고 못 사는 거라고!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77|020|그렇게 소중한 물건이면 유치원에 가지고 오지 말았어야지, 너가 잘못해 놓고 왜 애들한테 난리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78|020|그건 그렇지만 난 애들한테 자랑하고 싶었단 말야, 앞으로도 계속해서 애들한테 자랑하고 싶다고!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79|020|근데 너 왜 아까부터 나한테만 손가락질해, 내가 만만해?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80|020|내 행운의 머리핀을 찾기 위해, 내 행복을 찾기 위해서야, 두 눈 똑바로 뜨고 샅샅이 찾아야 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81|020|내 기억이 정확하다면 틀림없이 여기야, 그러니까 잔말 말고 내 행운의 머리핀이나 찾으라고!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82|020|친구야, 내 시합에 구경 와서 책 같은 건 읽는 게 아냐, 내가 슛 넣는 걸 봐야지, 대체 뭣 때문에 온 거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83|020|상관 마, 나는 나 말고 다른 사람은 안 믿어!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84|020|이런 날에는 애초에 늦는 사람이 나쁜 거예요, 연주가 엉망이니까 생활 태도도 분명히 엉망일 거예요.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85|020|알았다고, 네가 원하는 건 뭐든지 할 테니까 애들이 보는 앞에서 그렇게 쓰러져 울지 좀 마.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86|020|나는 소중한 악보를 던져버린 인간이야, 연주자로서 실격이라고!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87|020|드디어 나왔어, 내 라이벌, 이번엔 꼭 내 피아노로 쓰러뜨려 주겠어,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88|020|니아 너, 그 선배랑 사귄다고 기고만장하지 마, 사랑도 운동도 네가 최고라는 듯이 행동하지 말란 말야, 질투 나게.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89|020|젠장, 젠장, 한 골만 넣었어도 이길 수 있었는데, 다음번엔 절대 지고 싶지 않은데, 고등학교에나 가서 노려야 하나, 분하게!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90|020|비만 내리면 이 가뭄에서 벗어날 수 있고, 반란도 그칠지도 몰라, 난 반드시 이곳의 비를 뺏으러 올 거다, 각오해!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91|020|네게 원망을 품고 있지 않았어, 다들 마지막까지 죽어가면서도 너를 믿었단 말이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92|020|너가 거짓말로라도 무죄라고 하지 않으면 그 사람들의 마음이 어떻게 될지 생각해 봤어?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93|020|우리는 국왕의 호위대다, 국왕이 없다고 망하는 나라가 되어서는 안 된다, 모두들 나를 따르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94|020|하하하 너무 한심한 말에 웃음이 다 나오는군, 대책 없는 바보란 말은, 너 같은 녀석을 두고 하는 말일 거다.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95|020|남자에겐 절대 싸움을 피해선 안 될 순간이 있지, 그건 바로 동료의 꿈이 비웃음당했을 때야.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96|020|한 올 한 올 소중한 내 머리카락, 머리카락만 있음 나도 형처럼 인기 있을 텐데, 네가 감히 내 머리카락을 건드려!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97|020|쳇, 지금까지 나한테 그따위 얘길 지껄이고 좋은 꼴을 본 녀석은 한 놈도 없었어, 알아?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98|020|이, 이럴 수가 없잖아, 내 머리에 머리카락이 한 올도 안 남았어, 너희가 감히 내 마지막 한 가닥을 너네 다 뒈졌어!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399|020|저 여자랑 꼬마 녀석, 보이기만 해봐, 내가 너흴 가만히 놔둘 줄 알아, 발모제로 만들어 버릴 테다! +EmotionStyle|A_A2_E_020|A_A2_E_020_0400|020|왜, 맞은 게 분하냐, 조금만 기다려, 넌 이 녀석을 처리하고 난 다음에 처리해 주마, 죽은 네 아비처럼.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2_E_042.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2_E_042.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a0aabfa6162112abc7b72e73021a7d241edc9ac7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2_E_042.txt @@ -0,0 +1,350 @@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051|042|다리 오므리지 못해, 남들 앞에서 추한 꼴 보이지 말고 빨리 조신하게 앉아!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052|042|같이 가족 여행 가고 싶은데 왜 안 된다는 거야, 모두 널 기쁘게 해주려고 준비한 건데 지금 네 태도는 뭐냔 말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053|042|이렇게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돌이켜보면 모두들 내 비위 맞추기에만 급급했던 거야, 역겨워.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054|042|너 말이야, 한자리에 좀 있으면 안 되겠니, 왜 내가 널 찾아 이렇게 계속 헤매야 하는 건데?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055|042|별로 상관없다 생각했는데, 사귀는 사람을 가족 전원이 좋아하는 이런 현실이 어쩐지 너무 싫다.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056|042|그 폭우 속을 가족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걸어왔는데 왜 아무도 날 안 반기는 건데!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057|042|우린 이제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냐, 뭐든지 너 혼자 하란 말야, 나 상관하지 말고 아무 데나 가 버려!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058|042|착각하지 마, 위대한 건 너가 아니라 바로 이 몸이시라고!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059|042|저 녀석을 붙잡아라, 저 녀석은 이 몸이 처리한다!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060|042|어쭈 감히 니가 날 쳤다 이거야, 어디 또 쳐 봐, 또 쳐 보라고!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061|042|당장 그만두지 못해, 밥상머리 앞에서 어쩌자고 싸움질이야, 너희들 진짜 혼나 볼래?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062|042|어떻게 찾은 황금 같은 기회인데, 이렇게 허무하게 날려버리다니, 도저히 내가 내 자신을 용서 못 하겠어!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063|042|이 시건방진 놈들 감히 날 갖고 놀다니, 잡히기만 해 봐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064|042|나 참, 난 그 시간에 축제에 있었다니까요, 이 사진을 현상해 봐요, 내 알리바이가 증명될 테니까.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065|042|시끄러, 애들이 뭘 안다고 자꾸 나서서 일을 더 복잡하게 만드냔 말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066|042|그래, 맞아, 난 작년부터 일을 계획했어, 니아를 없애고 문단 최고봉에 오르기 위해!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067|042|내 말이 그 말이야, 저런 악귀 붙은 피아노를 계속 놔두니까 이런 끔찍한 사건이 계속 일어나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068|042|뭐가 어쩌고 어째요, 내가 뭐 하러 사랑이를 죽였다는 거예요?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069|042|당신이지, 시장 선거에 출마한 세 사람 중 벌써 두 사람이 죽었어, 이제 당신밖에 안 남았잖아!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070|042|얌마, 너 지금 어디에 있어, 당장 내 앞에 와서 이 사태에 대해 설명하지 못해!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071|042|두고 봐, 지금 당장 널 찾아내서 톡톡히 망신을 주고 말테니까, 각오하라고.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072|042|니아는 관계없어요, 니아는 범인과 맞닥뜨렸다고 했잖아요, 그 범인이 나라고요!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073|042|끄아아아 어떡해 남친이 손수 떠준 스웨터가 다 찢어졌어, 이건 꿈이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074|042|연타는 이걸로 끝이냐, 뭐 기뻐해라, 조금은 먹히긴 했으니, 이번엔 내 차례다!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075|042|연타라는 건 말이지, 상대를 확실하게 끝내도록 한 방 한 방 살의를 담아 날리는 걸 말해.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076|042|방금 그 변태는 뭐지, 이 동네가 점점 무서워지고 있어, 빨리 이 동네를 떠야겠어.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077|042|나 진짜 화났어, 이곳에서 엉망진창으로 날뛰어 주지.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078|042|너희 전부 다 여길 빠져나갈 순 없어, 한 마리도 놓치지 않겠다, 각오해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079|042|넌 바보지만 내 몸에 상처를 입혔으니 그 용기는 가상히 여겨주지, 그런 의미로 단숨에 죽여주마.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080|042|내가 때려도 쓰러지지 않다니 제법이긴 하네, 지금까지 본 쓰레기들과는 좀 다른 놈 같다?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081|042|뭐야, 너 말버릇이 그게 뭐야, 전학 와서 외로워 보이길래 데려와 주었더니만 그딴 싸가지 없는 말투는, 재수 없어.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082|042|좋아해도 괴로울 뿐이야, 평생이 걸려도 난 널 따라잡을 수 없을 것만 같다는 게 뼈저리게 느껴져.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083|042|내 험담을 하는 건 좋은데 뭐 하나라도 나한테 이기고서 그렇게 하도록 해, 안 그럼 싸움에 진 개가 짖는 걸로 밖에 안 보이니까.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084|042|내 친구로 있고 싶으면 두 번 다시 그러지 마, 내 자존심이 용서치 않으니까.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085|042|대체 나의 어디가 좋다는 건데, 돈인가, 근데 어쩌냐 너 같은 코찔찔이한테는 땡전 한 푼도 못 줘.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086|042|사귄다는 게 뭔데, 왜 사귀면 모든 걸 독점하려고 하는 거지, 어째서 감정을 백 퍼센트 아님 영 퍼센트밖에 생각하지 않는 건데?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087|042|어차피 이 멤버들은 시간관념이 없어, 내가 지각 군단에 덩달아 끼어 기합을 받는 건 무지하게 열받을 거 같거든.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088|042|근데 여자친구도 뭣도 아닌 우리한테 아이스크림 쐈다고 화내는 거 아니지, 하하하!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089|042|우리 마을을 공격하겠다고, 그렇다면 먼저 나와 승부하자!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090|042|이 마을, 제 목숨을 걸고서라도 지키겠어요, 절 믿어주세요!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091|042|너하고 니아가 친구였다는 소리는, 두 번 다시 입에 담지 마!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092|042|언제까지 내 뒤통수를 칠 수 있을 줄 알았나, 화끈하게 저승으로 보내 주마!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093|042|헛소리 마, 보물은 내 거다, 훔쳤다고 네 것이 될 거라고 생각하나?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094|042|이 멍청아, 너흰 아직 햇병아리에 불과해, 누구든지 처음엔 간단한 임무부터 시작하는 법이다.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095|042|하지만 저번부터 계속 이런 하찮은 임무뿐이잖아요, 우리도 이제 그럴싸한 임무를 맡고 싶다고요!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096|042|싫어 내가 여기서 죽을 줄 아는 모양인데, 난 어떻게든 끝까지 살아남을 거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097|042|알겠나, 이 녀석은 우리 회사의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인 주동자로 이 마을의 질서를 어지럽혔기에 공개 처형을 하겠다!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098|042|여긴 사건 현장이야, 형사인 나하고 탐정인 니아 이외엔 들어가면 안 돼, 누가 경찰에 신고 좀 해!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099|042|선생님 선생님이 이 별장에 있는 거 다 알고 왔어요, 숨지 말고 빨리 나와요!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00|042|너희는 기량도 부족하고 겁쟁이에 얼갈이야, 아주 유감이야, 여기서 손가락이나 빨면서 울고 있으라고.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01|042|지금 싸움을 외면하라는 겁니까, 동료들의 죽음에서 눈을 돌리라는 말씀이냐고요?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02|042|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이유를 알아야 움직이든 그냥 있든 제가 판단하죠.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03|042|우린 무조건 반장님의 지시에만 따른다, 알았으면 무조건 복종해!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04|042|우리가 반장님과 대장님에게 신뢰를 못 얻고 있다고 말하고 싶은 거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05|042|젠장, 감히, 어디 덤벼 봐, 너 죽고 나 죽자!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06|042|대단하긴 뭘 대단해, 그냥 네 녀석의 펀치가 약한 거뿐이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07|042|히어로 히어로 해서 대단한 줄 알았더니, 씨급이나 에스급이나 까놓고 보면 다 별거 아니구만.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08|042|구해주는 거뿐이라면 누구든 할 수 있잖아, 역시 괴물들을 쓰러뜨리지 않으면 히어로라 할 수 없지.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09|042|근데 이번에 히어로들 중에도 중상자가 잔뜩 나왔잖아, 그런 인간들을 믿어도 되는 건가 의심스러워.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10|042|뭐 결과적으로 살아서 상관없지만 일반인과 다르지 않은 약한 히어로라면 와 봤자 도움도 안 되는데 히어로 좀 관둬 주면 안 되나?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11|042|왜, 왜 내가 혼나야 해, 히어로 협회의 활동 자금은 우리 세금에서 나간다며, 그럼 참견 좀 해도 되지 않아?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12|042|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히어로들이 월급 받고 있는데, 제대로 지켜 주지 않으면 이쪽도 곤란하다고!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13|042|너 에스급이랑 친해지고 싶어 일부러 따라온 거지, 히어로가 존심도 읎냐.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14|042|좋은 아침이야 난 늦잠 자는 꼴은 절대 못 봐, 다들 빨리 안 일어날래?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15|042|도와주려면 제대로 좀 도와, 그 삐뚤어진 심보로 일 더 복잡하게 만들지 말고.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16|042|이 학교에서 최악은 너희들의 성격 같은데, 안 그래, 어?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17|042|뭣이라, 이 자식들, 내가 모처럼 의견을 냈는데 받아들이지는 못할망정 거절해?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18|042|도대체 왜 저 녀석의 의견엔 반대 없이 모두 따르는 건데, 왜 나랑 차별해, 어?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19|042|나 한 사람 없다고 뭐가 어떤데, 어차피 나 말고 그 녀석만 있으면 학급은 잘 굴러가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20|042|지금 내 이름 불렀냐, 내 이름이 아무나 부르라고 우리 부모님이 지어준 건 아닐 텐데, 다시 한번 불러 봐.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21|042|너희들 멋대로 사진 찍지 마, 찍히는 당사자가 싫어하는 거 안 보여?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22|042|이 골칫덩어리 꼬맹이, 너가 학교에 와서 무슨 짓을 벌였는지 알아?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23|042|도대체 무얼 위해 그렇게 필사적으로 하는 거지, 그런다고 사람들이 고마워할 줄 알아?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24|042|아무리 멋진 소릴 하고 열심히 노력해도 정말로 강한 녀석들한텐 다 당하고 만단 말이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25|042|숙녀 앞에서 이게 무슨 짓이야, 소변을 보려면 저 숲속으로 가란 말이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26|042|젠장, 여길 도망칠 수밖에 없어, 그렇지 않으면 우릴 기다리는 건 죽음뿐이니까.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27|042|나한테 지금 뭐라고 했어, 난 뚱뽀가 아냐, 그냥 통통한 거라고!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28|042|훗, 지금 날 비웃은 건가, 하지만 언제나 비장의 무기는 꼭꼭 숨겨두는 법이라고 했다.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29|042|이딴 겉치레는 무의미해, 바로 네 입에서 졌다는 말이 나오게 만들겠어.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30|042|오호 알고 보니 뚜껑 열린 척한 것도 이 작전을 위한 연극이었던가.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31|042|집에 가고 싶으면 혼자 가, 보다시피 난 추리하는 중이라 바쁘단 말이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32|042|아, 왜 나한테 소리는 지르고 그러세요, 그리고 아빠가 무슨 추리를 한다고 그래요, 맨날 틀려서 망신만 당하면서.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33|042|역시 왕년의 연기자다워, 이혼을 앞두고 남편에게 돈을 왕창 뜯어 내려는 여자로는 보이지 않는군, 아주 훌륭해.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34|042|어머, 따지고 보면 그게 다 당신의 바람기 때문에 생긴 일이잖아요?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35|042|그런데 탐정은 불러서 어쩌려고 그래요, 설마 당신 탐정 시켜 내 뒷조사했어요?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36|042|말도 안 돼, 왜 안 오나 했더니 지금까지 자고 있었다고, 나와의 약속은 까맣게 잊고?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37|042|빨리 그 방 열쇠나 내놔요, 지금 사람이 죽어가고 있소.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38|042|내가 분명 그 여자가 너희 집 거실에서 베란다로 쓰러지는 걸 봤어, 너 말고 또 누가 그렇게 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39|042|이렇게 뻔한 상황에서 누굴 속이려 들어, 내가 문 앞에서 지켰는데 너 말고 아무도 드나든 사람은 없었어.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40|042|좋긴 뭐가 좋아요, 기껏 남한테 얘기 시켜놓고 자고 있었잖아요!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41|042|이것이 뭣이여, 너 지금 이 할미한테 큰 소릴 친 거여, 너 거기서 꼼짝 말고 있어, 당장 내려갈 테니.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42|042|뭐야, 일진 동작도 맞춘 거야, 저렇게 유치할 수가, 너무 유치해서 소름 끼쳐!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43|042|울지 좀 마, 너라면 부모도 있고, 집도 있고, 돈도 있는 아이한테 가출해서 우리랑 같이 살자고 할 수 있겠냐?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44|042|지금 이 자리에서 내 성질이 얼마나 더러운지 보고 싶어 그러는 거지?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45|042|기절하면 맞아도 안 아프다고 했는데 왜 기절이 안 되는 거야, 더 머리를 박아야 하나, 으아악!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46|042|집에서도 버림받은 저 같은 낙오자를 누가 찾으러 옵니까, 아무도 안 올 겁니다.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47|042|내가 그깟 경찰을 무서워할 걸로 보여, 나는 의리를 위해서 너희를 데리러 온 거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48|042|난 우리 가족을 위해서라면 이 한 몸을 용광로에 던질 수도 있고, 가족이 잡혀가면 지구 끝까지라도 쫓아가 찾아올 거다.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49|042|이봐, 그 녀석이 또 집을 나갔어, 아무리 찾아봐도 어디에도 안 보여, 대체 어딜 간 거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50|042|계속 혼령이 씌었던 이 가문은 너가 생각하는 만큼 즐거운 곳이 아니야, 저주받은 곳이지.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51|042|언젠가 이 가문과 인연을 맺은 것을 후회하기 전에 네 발로 스스로 나가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52|042|너 따위 인간한테 내 소중한 니아를 줄 거 같아, 절대 안 돼, 봐, 너 때문에 괴로워하는 니아를, 다 너가 저렇게 만든 거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53|042|니아의 눈이 안 보이게 되면 네 탓이야, 네 탓이라고!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54|042|말해 두겠지만 나한테서 승리를 빼앗아가려고 치사한 방법을 썼다가는 뒤를 조심해야 할 거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55|042|강 건너 불 보듯 하지 마, 오늘은 너와 꼭 승부를 내고야 말겠어!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56|042|건방진 소리 마, 더 이상 이러쿵저러쿵 잔소리할 거라면 그 입을 무슨 수를 쓰더라도 틀어막고 말겠어!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57|042|이 재수 없는 꼬맹이, 이 자리에서 쓰러뜨려 줄 테니 어느 쪽에서든 덤벼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58|042|지금의 난 어제의 나와 다르다, 어제의 나로 생각했다간 너의 패배다, 날 깔보지 마!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59|042|크크크, 니가 감히 지도자를 꿈꾼다고, 그 꿈 내 발에 짓밟혔으니 내가 대신 되어 주마, 지도자!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60|042|야, 날 우습게 보지 마, 너 그러다 진짜 큰코다치는 수가 있으니까!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61|042|현실에 눈을 떠, 지배자가 되는 건 태어날 때부터 선택받은 소수의 사람들뿐이라고!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62|042|훗, 분한가, 절대적인 힘 앞에 무릎 꿇고 한없이 약한 자신의 무력감을 깨달아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63|042|노력하면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건 사람들이 만들어 낸 환상에 불과해.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64|042|남의 꿈을 멍청이라고 부르는 그런 썩어빠진 녀석은 내가 용서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65|042|평생 씻을 수 없는 운명을 짊어진다는 게 어떤 건지 네까짓 게 알기나 해!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66|042|내가 보기엔 사건 현장에 꼭꼭 나타나는 자네가 제일 의심스러워, 이제 진실을 털어놓으시지.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67|042|잠깐만, 탐정 나으리, 아까부터 듣자 듣자 하니 트릭이니 속임수니 하는데 내가 범인이라는 증거가 있소?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68|042|아이고 내 팔자야 신나는 여름방학에 왜 내가 남의 집에 와서 청소나 하고 있어야 하지?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69|042|거기 그 오토바이 좀 빨리 치워요, 불길이 오토바이로 옮겨붙을 수 있으니까요!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70|042|촛불을 끄지 않아 생긴 사고라고, 과연 그럴까?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71|042|이 근처에 너희 형이 갈 만한 곳을 가르쳐 줘, 너희 형 목숨이 달린 일이야, 한시가 급해.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72|042|형사 나으리, 빨리 와서 나 좀 살려 줘요, 이대로 가다가는 내가 죽을 판이라고요.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73|042|사랑하는 동생을 잃은 형의 마음이 어떤 건지 너한테 똑똑히 가르쳐 주겠어.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74|042|여보세요, 거기 사진 없나요, 추리하는 데 도움 되게 뭐라도 좀 보내달라고요.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75|042|난 지금까지 너가 주머니괴물 마스터라는 걸 안 들킨 게 용한 거 같은데?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76|042|이보세요, 지금 다른 사람들과 함께 경기를 보고 있는 거니 좀 조용히 봐 주시면 좋겠는데요.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77|042|엥, 당신이 지금 왜 여기에 있는 거지?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78|042|위대한 마스크 님의 신성한 마스크를 훔쳐 가려고 하다니 천벌을 받아 마땅한 녀석 같으니라고!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79|042|치사하게 지금 어린아이에게 수업료를 내라니, 이봐요 진짜 너무 한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80|042|왜, 여자가 죽은 거 같으니까 피가 거꾸로 솟냐, 세상에 널린 게 여자인데 한둘쯤 죽는 게 대수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81|042|다들 이 녀석처럼 묵사발이 되고 싶지 않으면 꼼짝 마, 만약 날 방해하면 불꽃 펀치로 다 태워 주겠어!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82|042|아까부터 참고 있었는데 말이야, 날 잡고 있는 그 더러운 손 빨리 치워!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83|042|그놈은 역시 비겁하기 짝이 없는 겁쟁이일 뿐이다, 하하하 앞으로 그놈을 마음껏 비웃어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84|042|내 목표는 시시한 합격 따위가 아니야, 어떤 비열한 방법을 동원하더라도 학년 전체 수석을 차지하는 것이라고!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85|042|여기 응시하는 녀석들은 죄다 근처의 우수한 학생들뿐이잖아, 사람 좋아 보이고 위선적이라 다들 재수 없어.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86|042|이래서 언니랑 마주치고 싶지 않았어, 너무 화려한 언니에 비해 난 초라하니까.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87|042|뭐야, 그런 국제적인 연애를 하다니 너 같은 건 수능 망쳐서 확 대학에나 떨어져 버려!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88|042|세상은 성적으로 모든 게 해결될 만큼 호락호락하지 않다고!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89|042|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잔머리 굴리기나 남의 약점 잡기가 필요하단 말야, 난 말야, 그런 면에서 너한테 절대 뒤지지 않을 자신이 있어.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90|042|아아 진흥이는 그렇게 밥맛 없는 방식으로 여학생들의 인기 점수를 따는구나.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91|042|이 바보야, 어째서 복수를 하지 않은 거야, 나 같으면 당장 피의 복수를 해줬을 거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92|042|우선 그 사촌이란 놈들에게 피의 카니발을 보여주러 가 볼까나.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93|042|싸움이란 남과 자신의 존재 이유를 걸고 서로를 죽이는 것이다!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94|042|왜 그러지, 내 본모습을 보니 이제 와 내가 무서운가, 살의도 증오도, 공포에 다 먹혀버린 건가?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95|042|날 상처 입힐 정도의 힘을 가진 녀석을 쓰러뜨리고 그 녀석의 모든 것을 빼앗는다, 이제부터!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96|042|어줍잖게 날 위로하려는 말 따윈 집어치우십시오, 지금 이 자리에서 죽고 싶지 않다면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97|042|모두가 미웠다, 세상에 눈을 떴을 때 내 앞에 있던 건 날 원망하듯 바라보는 눈밖에 없었으니까.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98|042|자기 자신만 사랑해 주면 돼, 그러니까 자기 자신만을 위해 싸워라, 그것이 가장 강한 자의 정의다.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199|042|흐흐흐, 네가 언제 친구를 포기하고 도망갈지 기대가 되는군, 물론 도망가게 놔두진 않겠지만.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00|042|날 쫓아왔던 그 기세는 다 어디로 도망간 거냐, 하긴 아까부터 내 머리카락 한 올도 못 건드리는 한심한 작자 같으니라고.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01|042|이미 난 내 눈앞에서 모든 걸 한 번 다 잃었다, 그 같은 경험을 다시 하고 싶지 않으니 기회가 있을 때 도망쳐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02|042|인간이든 요괴든 상관없어, 지금 중요한 건, 내 어머니를 미끼로 삼은 널, 내가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는 거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03|042|네가 이렇게 화를 내는 건 그 인간 계집 때문이냐, 그런 감정에 휘둘려서 죽음을 자초하다니, 어리석군.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04|042|네까짓 반인간 반요괴가 얼마나 검을 잘 다룰지 두 눈 크게 뜨고 지켜봐 주마.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05|042|칼은 좀 낡았지만 그래도 찌르면 모기가 무는 것보다는 아프겠지, 어디 아파 봐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06|042|나는 아버지한테 사랑받은 기억 따위 전혀 없지만 아버지가 내 몸에 숨겨놓은 칼을 다른 녀석한테는 절대로 넘겨주지 않겠어.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07|042|네가 아까 날 평생 동안 지켜 주겠다고 했잖아, 그게 다 거짓말이었어?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08|042|네가 좋은 녀석이라고 생각한 내가 바보였어, 그럼 그렇지, 맨날 말뿐인 널 믿은 내가 멍청이였다고!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09|042|거기 너, 이봐 거기 시녀, 주인이 부르면 대답을 해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10|042|가게도 구질구질하고 손님도 없네, 도대체 이런 집에 누가 들어가서 돈 주고 밥을 먹어?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11|042|볶음밥 말고 내가 주문한 된장라면 달라고요, 왜 손님이 주문하지도 않은 메뉴를 줘요!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12|042|결국은 점심시간 내내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컵라면으로 때워야 하다니, 이게 다 김 과장 때문이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13|042|나 참 나한테 아빠랑 아짱이 맡겨놓고 너무 태평하게 외출하시는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14|042|밖에 나가면 시간마다 전화를 해 줘야 집에서 안심을 하지, 도대체 왜 전화를 안 해 주는 거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15|042|어, 뭐야 이 찜통 같은 더위에 에어컨이 고장 나 버렸다고, 소사 소사 맙소사!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16|042|언니 도대체 왜 이 층엔 에어컨을 안 달아 놓은 거야, 여름내 틀어 봤자 전기 요금 그거 얼마 나온다고!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17|042|이 자식 우리 노예로 만들자, 근데 흔적은 남기지 마, 그럼 어른들한테 들킬 테니까.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18|042|센 척하지 마, 네가 필요 없는 아이라는 건 여기 있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니까.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19|042|건방 떨지 마, 어차피 데려온 자식 주제에, 우리보다 성적은 좀 좋을지 몰라도 넌 어차피 우리와는 신분이 달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20|042|싸움에 진 개의 히스테리라니, 훗, 집안만 내세우는 너희들은 정말 품위가 없구나.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21|042|너희들은 늘 그렇게 날 협박했지, 근데 어쩌지, 나도 이제 참는 건 관뒀는데.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22|042|난 슬프지 않아, 아버지도 어머니도 이 마을을 지키기 위해 세상을 떠난 거야, 그러니까 슬퍼하면 안 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23|042|너희들이 내세우는 잘난 집안, 어쩌지, 나도 그 집안 소속이라 앞으로는 너희들보다 뛰어난 나만 보일 거야, 기대해.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24|042|내가 진심으로 너한테 오고 싶어서 온 줄 아냐, 다 부모님이 시킨 거야, 너가 장래성이 보이니까 미리 사귀어 두라고!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25|042|또 너희들끼리만 얘기했지, 왜 매번 재밌는 일들은 자기들끼리만 결정하고 나한테 나중에 통보하는데?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26|042|당신 도대체 뭐야, 어째서 학교 앞에서 날 기다리는 거지, 돌아가, 난 댁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 요만큼도 없으니까.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27|042|저 수많은 적들을 어떻게 나 혼자 상대해, 이 연약한 몸으로, 안 돼, 못 해, 싫어!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28|042|남자라고 별수 있는 줄 알아, 나 지금 다리 후들후들 떨리는 거 안 보여, 그러니까 너가 상대하라고!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29|042|나도 이왕 누가 주워갈 거였다면 부잣집에서 주워가는 게 더 이득이었다고!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30|042|알았어, 이제 네 맘대로 해, 이제 너 같은 건 몰라, 그렇게 가난한 집이 싫으면 어디든 가버려!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31|042|멍청하고 무능하고 어리석은 종족이 인간이다, 바다 물속에서도 오롯이 혼자 살 수 없는 게 인간이란 말이다!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32|042|자긍심도 뭣도 없는 인간이 대장이 될 그릇이라 할 수 있겠냐, 네가 할 수 있는 게 대체 뭐냐?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33|042|너, 너, 너 이놈 언제까지 장난을 칠 생각이냐, 진지하게 싸움에 임하지 못할까!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34|042|자신의 상태가 안 좋음을 알고도 결투에 임하는 상대에게 어떻게 감히 동정을 하냔 말이다!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35|042|푸하하하 꼴좋다 날 그렇게나 비웃더니, 지금 네 모습을 봐, 비통한 게 제법 어울리는 걸?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36|042|나야 모르지, 어떤 이유가 있었든, 살인자의 심경 같은 건 알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37|042|맞아요, 이 사람 막 살해당했어요, 이 별장 가까이에 있던 자에게!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38|042|이곳에 오면 바보였던 과거의 내가 보여 언제까지고 저주하고 싶어지는 마음만 강해지지.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39|042|내가 왜요, 내가 왜 선생님과 취재 여행인지 탐방인지를 가야 하냐고요, 하필이면.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40|042|선생님은 왜 맨날 쟤만 감싸고돌아요, 내가 잘했을 땐 칭찬 한마디 해주지도 않고, 너무 편애하시는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41|042|벌써부터 날 따돌릴 생각이나 하고 있단 말이지, 흥, 그렇겐 절대 안 될걸?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42|042|그런 식으로 혼자만 폼 잡으려고 하니까 결국 이런 끔찍한 사태에 빠진 거잖아, 안 그래?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43|042|더 이상 손대지 마시오, 지금부터 뭐든 손을 대면 범죄현장 훼손으로 고발할 거요!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44|042|이게 진짜 선생님이 남긴 다잉 메시지라는 증거가 어디 있어요, 어쩌면 범인이 나한테 뒤집어씌우려고 했을지 어떻게 알아요?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45|042|히어로를 동경해 현실을 버리고 죽음을 선택한다면 그거만큼 어리석은 짓이 어딨겠나?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46|042|겨우 이런 늙은이 하나에 발목이 잡힌 게 분하다!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47|042|밖으로 나가 도움을 청할까, 그럴 시간은 없어 보이는데, 생각하자, 생각해, 멍청아, 지금이 바로 머리를 굴릴 때야, 생각해!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48|042|입 닥쳐, 버러지 같은 너희 범죄자들은 발언할 자유도 없다, 교도소에서 절망하고 또 절망해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49|042|꼬마야, 이제야 절망에서 해방된다, 뭐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지금부터가 지옥이다, 기대해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50|042|자세히 보니 귀엽게 생겼네 그 얼굴 잊지 않고 기억해 뒀다 제대로 환영 인사 치러 주지.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51|042|여긴 그럼 누명 쓰고 들어왔다는 거냐, 인정할 건 순순히 인정해, 그래야 밥이라도 더 얻어먹지.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52|042|누가 진짜 럭비를 하라고 했어, 너 지금 내가 한 말에 반항하는 거냐?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53|042|그딴 건 나도 몰라, 하지만 난 그저 힘 좀 세다고 약한 녀석을 괴롭히는 너의 방식에 화가 날 뿐이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54|042|남의 얼굴은 왜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봐, 기분 나쁘게, 내 얼굴에 뭐 묻었어?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55|042|가게 사람들에게 다 들었어, 나한테 접근한 게 돈 때문이라며, 하아 어차피 그럴 거라 생각했어.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56|042|더워 죽겠는데 찡얼대지 마, 너 같은 쓸모없는 놈한테 줄 건 하나도 없어.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57|042|이렇게 고통스러워하지 않아도 됐단 말야, 이게 다 너를 만난 탓이야, 그러니까 내 인생에서 꺼져!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58|042|정신 차려, 안간힘을 다해 버티란 말이야, 여기서 도망치면 안 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59|042|난 더 이상 그때의 세 살 꼬마가 아니야, 내가 두려워했던 건 다 옛날 일이라고!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60|042|사람은 누구나 지키고 싶은 것이 있을 때 강해지는 법이라고 스승님이 말씀하셨지!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61|042|지금 뭐하는 거야, 내가 위험에 처했을 때 같이 싸워주기로 저번에 나랑 약속했잖아!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62|042|꼬마, 지금부터 넌 내 부하다, 그리고 이 몸이 의리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지.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63|042|내 사랑하는 부하를 건드린 대가는 그 몸으로 갚아야 할 거다, 지금부터 뼈저리게 느껴봐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64|042|이 망할 영감탱이, 나한테서 전부 뺏아가 놓고, 혼자 그렇게 가버리다니,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65|042|아, 저기 있다, 아까부터 어디선가 기분 나쁜 냄새가 풍기는 거 같더니 바로 저 녀석에게서 나는 거였어, 으 기분 나빠.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66|042|하지만 내게 소중한 사람들이 생겼어, 그들이 다치게끔 놔두진 않겠어!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67|042|그래, 나예요, 내가 죽였어요, 우리들의 그 위대하신 니아 선생님을요.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68|042|선생님이 훔쳐갔어, 내가 육 년을 고생해 완성한 논문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훔쳐갔다고!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69|042|너는 지금 이 상황이 어떤 상황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지금 우리들의 임무에 수만 명의 목숨이 달려 있다고!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70|042|감히 어딜 들어오려고, 괴물들이 들이닥치면 내가 맘 편히 술을 못 마시잖아!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71|042|하아, 이 상황에서 진짜 너무한 거 아냐, 도대체 누가 내 술 한 방울도 안 남기고 다 마셨어?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72|042|근본이 썩어 빠졌는데 이제 와서 착한 척하면 천당이라도 갈 줄 알았냐고!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73|042|너 자신을 위해 살아, 이딴 탑 따위를 지키다 죽을 거면 그냥 부숴 버리란 말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74|042|아니, 잠깐 천천히 얘기해 봐, 갑작스레 그렇게 얘기하니까 하나도 못 알아먹겠어, 그러니까 뭐라고?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75|042|니아, 너가 지금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잘 봐, 지금까지 우릴 속여 온 망할 자식들이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76|042|내가 널 구해 주는 거라 착각하지 마.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77|042|아저씨라 너가 믿는 게 어디의 누구 아저씨인지는 몰라도 애새끼 교육 한번 잘못 시켰군!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78|042|이 돈은 아이들의 내일을 위해 한 푼 두 푼 모은 돈이야, 절대 너희 같은 놈들에게 내 줄 수 없어.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79|042|으아악 저것은 다리가 여덟 개에다 꽁무니로 실을 뽑아낸다는 거, 거, 거미잖아, 으아 징그러, 저리 가!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80|042|어떡해 이 키로그램이나 늘었어 왜 갑자기 쪘지, 도대체 왜, 그렇게 많이 먹지도 않은 거 같은데 이건 저울이 잘못된 거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81|042|누구더라, 최근에 얼굴을 본 적이 없어서, 병문안도 안 오고, 전화도 안 받고, 그러니 나한테 잊혀지지.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82|042|빨리 나와 유치원 버스 올 때 다 됐다고 아 몇 번을 말해, 너는 도대체 엄마가 한두 번 얘기하는 걸로는 말을 안 듣지, 어?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83|042|지금은 당신에 대해 아무 감정도 없어, 더 이상 내 일상에 끼어든다면 용서하지 않겠어.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84|042|애정 따일 살고 싶다는 본능 앞에서는 한낱 쓰레기에 불과해, 그 순간 내가 깨달은 게 그거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85|042|웃기지 마, 알고 있는 주제에, 내가 당신한테 끌리고 있다는 걸 알고 있는 주제에 이제 와서 그런 말 하지 말라고.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86|042|어째서 그런 식으로 말하는 거예요, 뭐가 되든 그건 누나의 꿈 아닌가요, 아버지가 돼서 자식의 꿈을 짓밟고 뭐하는 짓이냐고요!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87|042|이건 당신이 초래한 일 아닙니까, 지금까지 나몰라라 하던 가족에게 이제 와서 도움을 구하는 이유가 뭔가요!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88|042|날 괴롭히려고 깐족대길래 그러면 어떻게 되는지 가르쳐 줬을 뿐이야, 이젠 더 이상 쓸데없는 짓 안 하겠지?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89|042|난 아버지도 어머니도 싫어, 닮은 종족끼리 서로의 상처나 핥아주고 있다니 너무 추하잖아.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90|042|우쭐대지 마, 난 이제 당신 같은 사람 필요없어, 나 혼자 잘 살아 볼 테니까 신경 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91|042|너처럼 멍청하고 미래 없는 사람에게 진심일 리가 없잖아, 그만 헤어져!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92|042|너만 없었더라면 난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행복한 인생을 살아 왔겠지, 지금의 이 시궁창 같은 인생이 아니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93|042|너가 안 그래도, 그렇게 할 참이었거든, 아저씨들의 신성한 결투를 저들이 더렵혔어!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94|042|그러니까 대체 그게 무슨 소리냐고, 우리가 지금 밀랍인형이 되기 직전인데 그런 한가한 소리나 하고 있을 때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95|042|마,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 난 동물이라고, 인간 따위랑 어떻게 잘 지내냐!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96|042|당장 꺼져, 뻔뻔한 것도 정도가 있어야지, 널 살려준 대가도 안 받았는데, 네 애완동물까지 돌보라고?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97|042|알았냐, 착한 마음으로 사람을 구할 수 없다, 사람의 목숨을 구하고 싶으면 그에 맞는 지식과 의술을 배워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98|042|저 자식들 우릴 우습게 보는 게 분명해, 그러니까 아까부터 자꾸 딴소리지!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299|042|권력에 혼을 팔아넘긴 정부의 개인 주제에 영웅 흉내나 내고, 아주 잘난 영웅 납셨지!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00|042|네놈들은 지구상에 있으면 안 되는 놈들이야, 지금까지 무슨 생각으로 같이 있었던 건데, 구역질 나게!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01|042|이 거대한 해충아, 내가 지금부터 너를 구제해 줄게!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02|042|너희들은 그저 거대한 살인자야, 아무 죄 없는 인간을 재미로 먹어치우는 거대한 괴수일 뿐이라고.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03|042|네 녀석들은 이제 인간이 아니야, 이 세계를 지옥으로 바꾼 건 너희들이야, 알겠냐, 이 살인자들아.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04|042|너, 너가 알고 있는 거 전부 얘기해 봐,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우릴 속인 거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05|042|뭐라고, 성공 가능성이 낮아 이 작전은 포기한다고, 그럼 이 작전을 준비한 내 노력은 물거품인 거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06|042|야, 너는 어떻게 사람을 만나자마자 살 쪘냐고 물어볼 수가 있어, 내가 그렇게 뚱뚱해 보이냐, 그러는 지는 뭐 날씬한 줄 아나.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07|042|다이어트가 말짱 도루묵이 된 건 너 때문이야, 너가 매일 야식 시켰잖아, 먹고 죽은 귀신 때깔도 곱다고!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08|042|내가 안 먹는다니 그렇게도 좋으냐, 어, 어떻게 한 명이라도 먹어보라고 더 권하질 않아?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09|042|이래서 자식새끼 키워봐야 다 소용없다고 하는 거야, 그래 니들끼리 실컷 먹어라, 내 더러워서 안 먹어!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10|042|방학 동안 보충하기 싫어, 놀고 싶어, 바다 가고 싶어, 이렇게 공부만 하다 늙어 죽는 건 싫다고!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11|042|여기보다 넓은 공원이 어딨는데, 너희들 지금, 이 아저씨랑 놀기 싫어서 그러는 거지?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12|042|날도 추운데 밖에서 계속 기다렸어, 약속을 잊어버렸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단 말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13|042|무슨 소리야, 내가 저런 거에 겁 먹을 줄 알아, 다들 지켜보라고, 내가 얼마나 용감한지, 저리 비켜 봐!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14|042|뭐, 너가 지름길이라고 해서 따라왔는데 이제 와서 길을 모르겠다고, 그럼 처음부터 앞장서질 말았어야지!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15|042|애초에 말이지, 그 건물의 위치가 이상한 거야, 창문이 거기에 달려 있을 건 또 뭐야, 그러니까 공에 맞아 깨지지, 안 그래?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16|042|내가 머리만 굴리면, 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얼마든지 너가 태어난 걸 후회하면서 살게 만들 수 있다고!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17|042|도대체 이 리액션은 뭐야, 열 네 살의 봄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고, 나처럼 좀 즐겨!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18|042|일부러 그런 건 아니었어,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바람이 불었던 거뿐이잖아, 내 잘못이 아니라고!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19|042|뭐야, 여자애한테 관심 없는 척하더니 너가 먼저 말을 다 걸고, 진짜 너 저 애한테 뭐 있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20|042|그래봤자 소용없어, 오늘 넌 이 소개팅에서 완충재 역할로 옆에 세워 둔 단역에 지나지 않으니까, 포기하라고.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21|042|좋아하는 애 생각이라니, 왜, 왜 그렇게 생각하는 거야, 혹시 내 얼굴에 쓰여 있어?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22|042|그래가지고 어디 오늘 안에 그녀에게 고백이라도 해 보겠니, 쯧쯧, 아서라, 날 샜다.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23|042|믿을 수가 없어, 밥을 안 먹어서 쓰러졌다니, 요새 너무 연습에 미친 거 아냐?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24|042|연주회 날 아침까지 늦잠이라니, 천하태평인 거야, 아님 강심장인 거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25|042|이 바다에 가라앉은 배는 모두 내 거야, 니들 내 거에 손대면 어떻게 되는 줄 잘 알고 있지?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26|042|어느 녀석이냐, 겁도 없이 내 영역에서 설쳐대는 놈들이, 가만두지 않겠다!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27|042|너 내가 속임수 쓰는 걸 봤냐고, 못 봤으면서 지금 괜한 트집 잡고 있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28|042|너말야 방금 이유도 없이 죽을 뻔했다고, 이 마을은 위험해,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마을이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29|042|자꾸 내 말에 따박따박 말대꾸하는 뽄새가 나랑 한판 뜨자는 거지, 앙?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30|042|눈치 없는 녀석들이네, 우리가 왔으면 알아서들 자리를 비켜야지, 썩 꺼져!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31|042|잔소리하지 마, 저쪽에서 먼저 걸어온 싸움에 응해 주고 있을 뿐이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32|042|그 녀석은 늘 이렇게 말했지, 꿈은 살아 있다고, 하하하 그딴 얘긴 패배자의 헛소리다!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33|042|어어, 야, 너 거기 서, 거기 서라니까, 날 물에 빠뜨리고 저 혼자만 가냐, 거기 안 서!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34|042|죽기 싫으면 그만두는 게 좋을걸, 이게 어디 와서 나한테 행패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35|042|꺄아 쟤가 내 옷을 훔쳐 갔어, 빨리 잡아, 거기에 보석이니 뭐니 다 있단 말야, 빨리!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36|042|니아 님이 아니라고요, 뭐야, 괜히 좋아했잖아, 게다가 사인은 뭐하러 받은 거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37|042|내가 온 나라의 처녀들을 잡아들이든 말든 당신은 몰라도 되오!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38|042|여기서 요괴 냄새가 나는 걸, 성 안에 잠입해 봐야겠어, 어, 근데 넌 뭔데 나한테 업혀?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39|042|나의 사랑 이슬 공주를 내놓고 냉큼 그 칼을 치워라 어차피 멍청한 넌 날 이길 수 없어.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40|042|내가 너 같은 줄 알아, 아무리 비위가 좋아도 그렇지 시체들이 이렇게 쌓여 있는 곳에서 어떻게 밥을 먹어!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41|042|기왕이면 맑은 물이 졸졸 흐르는 냇가라거나 꽃밭에서 먹으면 어디가 덧나, 하여간 무신경한 건 알아줘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42|042|어떻게 내가 중간에 없어진 걸 눈치 못 챌 수 있어, 나는 너희들을 위해 중간에 선물까지 챙겨 왔는데 너희 진짜 실망이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43|042|홍수 때문에 대피소로 가야 하는데 이 쓸데없는 것들은 다 뭐야, 화장품에 장난감, 필요한 걸 챙겼어야지, 아휴 내 머리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44|042|사랑이가 자면서 자꾸 믿음이를 걷어차잖아요, 사랑이한테 주의 좀 단단히 주세요!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45|042|뭐라고요, 믿음이 엄마는 요리도 느끼하게 만들면서, 상관없는 사람은 빠져 주세요!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46|042|이봐요, 대피소에서 다같이 모여 자는데 너무 시끄럽게 구는 거 아닙니까, 좀 조용히 해요!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47|042|녀석이, 녀석이 우리 마을로 다시 돌아왔다고, 대체 언제?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48|042|조금 잘한다고 하니까 자만에 빠져서 태연하게 지각이나 하고, 아주 지가 특별한 줄 안다니까?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49|042|선생님이 코프스레 의상 입고 오라고 해서 내가 집에서부터 이 모양 이 꼴로 여기까지 걸어왔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50|042|뭐, 이번 코스프레의 주제가,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대회라고요, 그럼 난 지금까지 뭘 한 거죠?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51|042|머리핀 꽂았다고 운이 좋아진다는 보장이 어딨냐, 숫자로 계산되는 것도 아니고, 그걸 믿은 너가 바보다!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52|042|그만둬 변태, 또 도촬할 생각이지, 음흉한 눈을 하고 있잖아!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53|042|어리광 부리지 맛, 피아노를 손으로 못 친다면 발로라도 치란 말이야, 그게 네가 보여줄 근성이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54|042|황당하네, 난 피아노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고, 반주자 역할을 하지 못한단 말이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55|042|반주 같은 거 못 한다고 전부터 말했잖아, 전문적으로 공부하지도 않았는데, 나 같은 건 못 한다고!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56|042|넌 칠 수 없는 게 아니야, 도망치는 거지, 피아노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걸 핑계 삼아 도피하는 중이잖아.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57|042|뭐야, 잘난 척하더니 치는 법을 잊어버렸나, 이걸로 우승후보는 날아갔군, 꼴좋네.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58|042|여기서 뭐하는 거야, 예선전 시간 다 됐는데, 이제 와서 도망쳐 봐야 숨을 곳도 없다고!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59|042|어째서야 어째서, 내 피아노 소리만 들리지 않는 거지, 점점 가라앉아 간다, 소리의 바다로.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60|042|항해를 하려면 이 정도 상식은 알아야지, 공부 안 했다간 너희들 언젠간 진짜 죽을 거라고!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61|042|너가 날 이 팀에서 쫓아내려고 발악해 봤자, 난 여기서 죽을 때까지 붙어 있을 거다!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62|042|넌 어쩌다가 그런 싸가지 없는 말투밖에 못 배웠냐, 건방진 자식!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63|042|하등한 인간 주제에 감히 내게 무슨 짓이냐, 이 정도 일을 벌일 땐 그만큼의 각오는 돼 있겠지?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64|042|나도 알아, 사실은 행복이가 제일 분하고 억울할 거야, 그러니까 가르쳐 줘, 그 녀석이 어디에 있는지!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65|042|야, 난 너랑 싸울 생각이 없다고 했지, 이미 승부는 났는데 왜 자꾸 시비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66|042|에, 지금 요괴가 인간을 도와줬다고, 그게 말이 되냐, 웃기는 소리 하지 마!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67|042|수준 낮은 인간 주제에 우리 요괴들 싸움에 주제넘게 끼어들지 말라고.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68|042|내가 왜 저렇게 유치하고 멍청한 놈한테 엎드려 빌기까지 해야 되는 거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69|042|싫어, 펄펄 끓는 물에 들어가 네 머릿기름이 될 바에는 차라리 잡아 먹히는 편이 더 나아!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70|042|너 설마 구슬 조각보다 여자 잡는 거에 정신이 팔려서 바보같이 그걸 놓쳤다는 거야, 지금?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71|042|정신 똑바로 차리고 다녀, 너가 만약 내 동생이 아니었다면 넌 내 손에 벌써 죽었어.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72|042|그럼 구슬 조각이랑 내 목숨 중 뭐가 더 중요한데, 구슬 조각이라고 하면 너 그 입을 확 찢어 버릴 거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73|042|왜 이렇게 매사에 부정적이야, 내가 이 핀을 꽂고 운이 좋아지면 어떡할 거야, 방금 너가 한 말에 책임질 수 있어?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74|042|뭐야, 시작하자마자 이웃 돼서 나가다니, 분명 내 운이 세 배나 좋아졌는데 대체 왜 이러냐고!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75|042|거기, 지금 뭐라고 했어, 이게 좋아진 운이면 원래는 마이너스의 운이라고, 하 내가 그 말을 못 들었을 것 같애?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76|042|움직이지 마, 내 머리핀 밟으면 어쩌려고 그래, 그거 당첨돼서 받은 거야, 돈 주고 못 사는 거라고!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77|042|그렇게 소중한 물건이면 유치원에 가지고 오지 말았어야지, 너가 잘못해 놓고 왜 애들한테 난리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78|042|그건 그렇지만 난 애들한테 자랑하고 싶었단 말야, 앞으로도 계속해서 애들한테 자랑하고 싶다고!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79|042|근데 너 왜 아까부터 나한테만 손가락질해, 내가 만만해?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80|042|내 행운의 머리핀을 찾기 위해, 내 행복을 찾기 위해서야, 두 눈 똑바로 뜨고 샅샅이 찾아야 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81|042|내 기억이 정확하다면 틀림없이 여기야, 그러니까 잔말 말고 내 행운의 머리핀이나 찾으라고!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82|042|친구야, 내 시합에 구경 와서 책 같은 건 읽는 게 아냐, 내가 슛 넣는 걸 봐야지, 대체 뭣 때문에 온 거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83|042|상관 마, 나는 나 말고 다른 사람은 안 믿어!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84|042|이런 날에는 애초에 늦는 사람이 나쁜 거예요, 연주가 엉망이니까 생활 태도도 분명히 엉망일 거예요.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85|042|알았다고, 네가 원하는 건 뭐든지 할 테니까 애들이 보는 앞에서 그렇게 쓰러져 울지 좀 마.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86|042|나는 소중한 악보를 던져버린 인간이야, 연주자로서 실격이라고!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87|042|드디어 나왔어, 내 라이벌, 이번엔 꼭 내 피아노로 쓰러뜨려 주겠어,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88|042|니아 너, 그 선배랑 사귄다고 기고만장하지 마, 사랑도 운동도 네가 최고라는 듯이 행동하지 말란 말야, 질투 나게.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89|042|젠장, 젠장, 한 골만 넣었어도 이길 수 있었는데, 다음번엔 절대 지고 싶지 않은데, 고등학교에나 가서 노려야 하나, 분하게!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90|042|비만 내리면 이 가뭄에서 벗어날 수 있고, 반란도 그칠지도 몰라, 난 반드시 이곳의 비를 뺏으러 올 거다, 각오해!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91|042|네게 원망을 품고 있지 않았어, 다들 마지막까지 죽어가면서도 너를 믿었단 말이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92|042|너가 거짓말로라도 무죄라고 하지 않으면 그 사람들의 마음이 어떻게 될지 생각해 봤어?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93|042|우리는 국왕의 호위대다, 국왕이 없다고 망하는 나라가 되어서는 안 된다, 모두들 나를 따르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94|042|하하하 너무 한심한 말에 웃음이 다 나오는군, 대책 없는 바보란 말은, 너 같은 녀석을 두고 하는 말일 거다.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95|042|남자에겐 절대 싸움을 피해선 안 될 순간이 있지, 그건 바로 동료의 꿈이 비웃음을 당했을 때야.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96|042|한 올 한 올 소중한 내 머리카락, 머리카락만 있음 나도 형처럼 인기 있을 텐데, 네가 감히 내 머리카락을 건드려!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97|042|쳇, 지금까지 나한테 그따위 얘길 지껄이고 좋은 꼴을 본 녀석은 한 놈도 없었어, 알아?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98|042|이, 이럴 수가 없잖아, 내 머리에 머리카락이 한 올도 안 남았어, 너희가 감히 내 마지막 한 가닥을 너네 다 뒈졌어!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399|042|저 여자랑 꼬마 녀석, 보이기만 해봐, 내가 너흴 가만히 놔둘 줄 알아, 발모제로 만들어 버릴 테다! +EmotionStyle|A_A2_E_042|A_A2_E_042_0400|042|왜, 맞은 게 분하냐, 조금만 기다려, 넌 이 녀석을 처리하고 난 다음에 처리해 주마, 죽은 네 아비처럼.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2_E_043.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2_E_043.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6f0a923086faec7e1c1cc5fad3ca10c618812ef9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2_E_043.txt @@ -0,0 +1,350 @@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051|043|다리 오므리지 못해, 남들 앞에서 추한 꼴 보이지 말고 빨리 조신하게 앉아!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052|043|같이 가족 여행 가고 싶은데 왜 안 된다는 거야, 모두 널 기쁘게 해주려고 준비한 건데 지금 네 태도는 뭐냔 말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053|043|이렇게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돌이켜보면 모두들 내 비위 맞추기에만 급급했던 거야, 역겨워.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054|043|너 말이야, 한자리에 좀 있으면 안 되겠니, 왜 내가 널 찾아 이렇게 계속 헤매야 하는 건데?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055|043|별로 상관없다 생각했는데, 사귀는 사람을 가족 전원이 좋아하는 이런 현실이 어쩐지 너무 싫다.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056|043|그 폭우 속을 가족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걸어왔는데 왜 아무도 날 안 반기는 건데!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057|043|우린 이제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냐, 뭐든지 너 혼자 하란 말이야, 나 상관하지 말고 아무 데나 가 버려!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058|043|착각하지 마, 위대한 건 너가 아니라 바로 이 몸이시라고!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059|043|저 녀석을 붙잡아라, 저 녀석은 이 몸이 처리한다!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060|043|어쭈 감히 니가 날 쳤다 이거야, 어디 또 쳐 봐, 또 쳐 보라고!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061|043|당장 그만두지 못해, 밥상머리 앞에서 어쩌자고 싸움질이야, 너희들 진짜 혼나 볼래?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062|043|어떻게 찾은 황금 같은 기회인데, 이렇게 허무하게 날려버리다니, 도저히 내가 내 자신을 용서 못 하겠어!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063|043|이 시건방진 놈들 감히 날 갖고 놀다니, 잡히기만 해 봐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064|043|나 참, 난 그 시간에 축제에 있었다니까요, 이 사진을 현상해 봐요, 내 알리바이가 증명될 테니까.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065|043|시끄러, 애들이 뭘 안다고 자꾸 나서서 일을 더 복잡하게 만드냔 말이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066|043|그래, 맞아, 난 작년부터 이 일을 계획했어, 니아를 없애고 문단 최고봉에 오르기 위해!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067|043|내 말이 그 말이야, 저런 악귀 붙은 피아노를 계속 놔두니까 이런 끔찍한 사건이 계속 일어나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068|043|뭐가 어쩌고 어째요, 내가 뭐 하러 사랑이를 죽였다는 거예요?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069|043|당신이지, 시장 선거에 출마한 세 사람 중 벌써 두 사람이 죽었어, 이제 당신밖에 안 남았잖아!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070|043|얌마, 너 지금 어디에 있어, 당장 내 앞에 와서 이 사태에 대해 설명하지 못해!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071|043|두고 봐, 지금 당장 널 찾아내서 톡톡히 망신을 주고 말테니까, 각오하라고.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072|043|니아는 관계없어요, 니아는 범인과 맞닥뜨렸다고 했잖아요, 그 범인이 나라고요!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073|043|끄아아아 어떡해 남친이 손수 떠준 스웨터가 다 찢어졌어, 이건 꿈이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074|043|연타는 이걸로 끝이냐, 뭐 기뻐해라, 조금은 먹히긴 했으니, 이번엔 내 차례다!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075|043|연타라는 건 말이지, 상대를 확실하게 끝내도록 한 방 한 방 살의를 담아 날리는 걸 말해.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076|043|방금 그 변태는 뭐지, 이 동네가 점점 무서워지고 있어, 빨리 이 동네를 떠야겠어.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077|043|나 진짜 화났어, 이곳에서 엉망진창으로 날뛰어 주지.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078|043|너희 전부 다 여길 빠져나갈 순 없어, 한 마리도 놓치지 않겠다, 각오해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079|043|넌 바보지만 내 몸에 상처를 입혔으니 그 용기는 가상히 여겨주지, 그런 의미로 단숨에 죽여주마.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080|043|내가 때려도 쓰러지지 않다니 제법이긴 하네, 지금까지 본 쓰레기들과는 좀 다른 놈 같다?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081|043|뭐야, 너 말버릇이 그게 뭐야, 전학 와서 외로워 보이길래 데려와 줬더니만 그딴 싸가지 없는 말투는, 재수 없어.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082|043|좋아해도 괴로울 뿐이야, 평생이 걸려도 난 널 따라잡을 수 없을 것만 같다는 게 뼈저리게 느껴져.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083|043|내 험담을 하는 건 좋은데 뭐 하나라도 나한테 이기고서 그렇게 하도록 해, 안 그러면 싸움에 진 개가 짖는 걸로 밖에 안 보이니까.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084|043|내 친구로 있고 싶으면 두 번 다시 그러지 마, 내 자존심이 용서치 않으니까.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085|043|대체 나의 어디가 좋다는 건데, 돈인가, 근데 어쩌냐 너 같은 코찔찔이한테는 땡전 한 푼도 못 줘.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086|043|사귄다는 게 뭔데, 왜 사귀면 모든 걸 독점하려고 하는 거지, 어째서 감정을 백 퍼센트 아님 영 퍼센트로밖에 생각하지 않는 건데?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087|043|어차피 이 멤버들은 시간관념이 없어, 내가 지각 군단에 덩달아 끼어 기합을 받는 건 무지하게 열받을 거 같거든.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088|043|근데 여자친구도 뭣도 아닌 우리한테 아이스크림 쐈다고 화내는 거 아니지, 하하하!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089|043|우리 마을을 공격하겠다고, 그렇다면 먼저 나와 승부하자!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090|043|이 마을, 제 목숨을 걸고서라도 지키겠어요, 절 믿어주세요!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091|043|너하고 니아가 친구였다는 소리는, 두 번 다시 입에 담지 마!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092|043|언제까지 내 뒤통수를 칠 수 있을 줄 알았나, 화끈하게 저승으로 보내 주마!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093|043|헛소리 마, 보물은 내 거다, 훔쳤다고 네 것이 될 거라고 생각하나?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094|043|이 멍청아, 너흰 아직 햇병아리에 불과해, 누구든지 처음엔 간단한 임무부터 시작하는 법이다.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095|043|하지만 저번부터 계속 이런 하찮은 임무뿐이잖아요, 우리도 이제 그럴싸한 임무를 맡고 싶다고요!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096|043|싫어 내가 여기서 죽을 줄 아는 모양인데, 난 어떻게든 끝까지 살아남을 거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097|043|알겠나, 이 녀석은 우리 회사의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인 주동자로 이 마을의 질서를 어지럽혔기에 공개 처형을 하겠다!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098|043|여긴 사건 현장이야, 형사인 나하고 탐정인 니아 이외엔 들어가면 안 돼, 누가 경찰에 신고 좀 해!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099|043|선생님 선생님이 이 별장에 있는 거 다 알고 왔어요, 숨지 말고 빨리 나와요!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00|043|너희는 기량도 부족하고 겁쟁이에 얼간이야, 아주 유감이야, 여기서 손가락이나 빨면서 울고 있으라고.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01|043|지금 싸움을 외면하라는 겁니까, 동료들의 죽음에서 눈을 돌리라는 말씀이냐고요?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02|043|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이유를 알아야 움직이든 그냥 있든 제가 판단하죠.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03|043|우린 무조건 반장님의 지시에만 따른다, 알았으면 무조건 복종해!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04|043|우리가 반장님과 대장님에게 신뢰를 못 얻고 있다고 말하고 싶은 거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05|043|젠장, 감히, 어디 덤벼 봐, 너 죽고 나 죽자!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06|043|대단하긴 뭘 대단해, 그냥 네 녀석의 펀치가 약한 거뿐이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07|043|히어로 히어로 해서 대단한 줄 알았더니, 씨급이나 에스급이나 까놓고 보면 다 별거 아니구만.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08|043|구해주는 거뿐이라면 누구든 할 수 있잖아, 역시 괴물들을 쓰러뜨리지 않으면 히어로라 할 수 없지.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09|043|근데 이번에 히어로들 중에도 중상자가 잔뜩 나왔잖아, 그런 인간들을 믿어도 되는 건가 의심스러워.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10|043|뭐 결과적으로 살아서 상관없지만 일반인과 다르지 않은 약한 히어로라면 와 봤자 도움도 안 되는데 히어로 좀 관둬 주면 안 되나?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11|043|왜, 왜 내가 혼나야 해, 히어로 협회의 활동 자금은 우리 세금에서 나간다며, 그럼 참견 좀 해도 되지 않아?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12|043|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히어로들이 월급 받고 있는데, 제대로 지켜 주지 않으면 이쪽도 곤란하다고!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13|043|너 에스급이랑 친해지고 싶어 일부러 따라온 거지, 히어로가 존심도 없나.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14|043|좋은 아침이야 난 늦잠 자는 꼴은 절대 못 봐, 다들 빨리 안 일어날래?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15|043|도와주려면 제대로 좀 도와, 그 삐뚤어진 심보로 일 더 복잡하게 만들지 말고.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16|043|이 학교에서 최악은 너희들의 성격 같은데, 안 그래, 어?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17|043|뭣이라, 이 자식들, 내가 모처럼 의견을 냈는데 받아들이지는 못할망정 거절해?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18|043|도대체 왜 저 녀석의 의견엔 반대 없이 모두 따르는 건데, 왜 나랑 차별해, 어?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19|043|나 한 사람 없다고 뭐가 어떤데, 어차피 나 말고 그 녀석만 있으면 학급은 잘 굴러가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20|043|지금 내 이름 불렀냐, 내 이름이 아무나 부르라고 우리 부모님이 지어준 건 아닐 텐데, 다시 한번 불러 봐.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21|043|너희들 멋대로 사진 찍지 마, 찍히는 당사자가 싫어하는 거 안 보여?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22|043|이 골칫덩어리 꼬맹이, 너가 학교에 와서 무슨 짓을 벌였는지 알아?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23|043|도대체 무얼 위해 그렇게 필사적으로 하는 거지, 그런다고 사람들이 고마워할 줄 알아?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24|043|아무리 멋진 소릴 하고 열심히 노력해도 정말로 강한 녀석들한텐 다 당하고 만단 말이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25|043|숙녀 앞에서 이게 무슨 짓이야, 소변을 보려면 저 숲속으로 가란 말이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26|043|젠장, 여길 도망칠 수밖에 없어, 그렇지 않으면 우릴 기다리는 건 죽음뿐이니까.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27|043|나한테 지금 뭐라고 했어, 난 뚱보가 아니야, 그냥 통통한 거라고!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28|043|훗, 지금 날 비웃은 건가, 하지만 언제나 비장의 무기는 꼭꼭 숨겨두는 법이라고 했다.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29|043|이딴 겉치레는 무의미해, 바로 네 입에서 졌다는 말이 나오게 만들겠어.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30|043|오호 알고 보니 뚜껑 열린 척한 것도 이 작전을 위한 연극이었던가.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31|043|집에 가고 싶으면 혼자 가, 보다시피 난 추리하는 중이라 바쁘단 말이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32|043|아, 왜 나한테 소리는 지르고 그러세요, 그리고 아빠가 무슨 추리를 한다고 그래요, 맨날 틀려서 망신만 당하면서.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33|043|역시 왕년의 연기자다워, 이혼을 앞두고 남편에게 돈을 왕창 뜯어 내려는 여자로는 보이지 않는군, 아주 훌륭해.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34|043|어머, 따지고 보면 그게 다 당신의 바람기 때문에 생긴 일이잖아요?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35|043|그런데 탐정은 불러서 어쩌려고 그래요, 설마 당신 탐정 시켜 내 뒷조사했어요?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36|043|말도 안 돼, 왜 안 오나 했더니 지금까지 자고 있었다고, 나와의 약속은 까맣게 잊고?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37|043|빨리 그 방 열쇠나 내놔요, 지금 사람이 죽어가고 있소.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38|043|내가 분명 그 여자가 너희 집 거실에서 베란다로 쓰러지는 걸 봤어, 너 말고 또 누가 그렇게 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39|043|이렇게 뻔한 상황에서 누굴 속이려 들어, 내가 문 앞에서 지켰는데 너 말고 아무도 드나든 사람은 없었어.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40|043|좋긴 뭐가 좋아요, 기껏 남한테 얘기 시켜놓고 자고 있었잖아요!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41|043|이것이 뭣이여, 너 지금 이 할미한테 큰 소릴 친 거여, 너 거기서 꼼짝 말고 있어, 당장 내려갈 테니.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42|043|뭐야, 일진 동작도 맞춘 거야, 저렇게 유치할 수가, 너무 유치해서 소름 끼쳐!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43|043|울지 좀 마, 너라면 부모도 있고, 집도 있고, 돈도 있는 아이한테 가출해서 우리랑 같이 살자고 할 수 있겠냐?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44|043|지금 이 자리에서 내 성질이 얼마나 더러운지 보고 싶어 그러는 거지?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45|043|기절하면 맞아도 안 아프다고 했는데 왜 기절이 안 되는 거야, 더 머리를 박아야 하나, 으아악!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46|043|집에서도 버림받은 저 같은 낙오자를 누가 찾으러 옵니까, 아무도 안 올 겁니다.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47|043|내가 그깟 경찰을 무서워할 걸로 보여, 나는 의리를 위해서 너희를 데리러 온 거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48|043|난 우리 가족을 위해서라면 이 한 몸을 용광로에 던질 수도 있고, 가족이 잡혀가면 지구 끝까지라도 쫓아가 찾아올 거다.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49|043|이봐, 그 녀석이 또 집을 나갔어, 아무리 찾아봐도 어디에도 안 보여, 대체 어딜 간 거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50|043|계속 혼령이 씌었던 이 가문은 너가 생각하는 만큼 즐거운 곳이 아니야, 저주받은 곳이지.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51|043|언젠가 이 가문과 인연을 맺은 것을 후회하기 전에 네 발로 스스로 나가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52|043|너 따위 인간한테 내 소중한 니아를 줄 거 같아, 절대 안 돼, 봐, 너 때문에 괴로워하는 니아를, 다 너가 저렇게 만든 거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53|043|니아의 눈이 안 보이게 되면 네 탓이야, 네 탓이라고!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54|043|말해 두겠지만 나한테서 승리를 빼앗아가려고 치사한 방법을 썼다가는 뒤를 조심해야 할 거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55|043|강 건너 불 보듯 하지 마, 오늘은 너와 꼭 승부를 내고야 말겠어!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56|043|건방진 소리 마, 더 이상 이러쿵저러쿵 잔소리할 거라면 그 입을 무슨 수를 쓰더라도 틀어막고 말겠어!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57|043|이 재수 없는 꼬맹이, 이 자리에서 쓰러뜨려 줄 테니 어느 쪽에서든 덤벼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58|043|지금의 난 어제의 나와 다르다, 어제의 나로 생각했다간 너의 패배다, 날 깔보지 마!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59|043|크크크, 니가 감히 지도자를 꿈꾼다고, 그 꿈 내 발에 짓밟혔으니 내가 대신 되어 주마, 지도자!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60|043|야, 날 우습게 보지 마, 너 그러다 진짜 큰코다치는 수가 있으니까!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61|043|현실에 눈을 떠, 지배자가 되는 건 태어날 때부터 선택받은 소수의 사람들뿐이라고!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62|043|훗, 분한가, 절대적인 힘 앞에 무릎 꿇고 한없이 약한 자신의 무력감을 깨달아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63|043|노력하면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건 사람들이 만들어 낸 환상에 불과해.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64|043|남의 꿈을 멍청이라고 부르는 그런 썩어빠진 녀석은 내가 용서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65|043|평생 씻을 수 없는 운명을 짊어진다는 게 어떤 건지 네까짓 게 알기나 해!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66|043|내가 보기엔 사건 현장에 꼭꼭 나타나는 자네가 제일 의심스러워, 이제 진실을 털어놓으시지.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67|043|잠깐만, 탐정 나으리, 아까부터 듣자 듣자 하니 트릭이니 속임수니 하는데 내가 범인이라는 증거가 있소?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68|043|아이고 내 팔자야 신나는 여름방학에 왜 내가 남의 집에 와서 청소나 하고 있어야 하지?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69|043|거기 그 오토바이 좀 빨리 치워요, 불길이 오토바이로 옮겨붙을 수 있으니까요!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70|043|촛불을 끄지 않아 생긴 사고라고, 과연 그럴까?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71|043|이 근처에 너희 형이 갈 만한 곳을 가르쳐 줘, 너희 형 목숨이 달린 일이야, 한시가 급해.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72|043|형사 나으리, 빨리 와서 나 좀 살려 줘요, 이대로 가다가다 내가 죽을 판이라고요.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73|043|사랑하는 동생을 잃은 형의 마음이 어떤 건지 너한테 똑똑히 가르쳐 주겠어.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74|043|여보세요, 거기 사진 없나요, 추리하는 데 도움 되게 뭐라도 좀 보내달라고요.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75|043|난 지금까지 너가 주머니괴물 마스터라는 걸 안 들킨 게 용한 거 같은데?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76|043|이보세요, 지금 다른 사람들과 함께 경기를 보고 있는 거니 좀 조용히 봐 주시면 좋겠는데요.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77|043|엥, 당신이 지금 왜 여기에 있는 거지?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78|043|위대한 마스크 님의 신성한 마스크를 훔쳐 가려고 하다니 천벌을 받아 마땅한 녀석 같으니라고!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79|043|치사하게 지금 어린아이에게 수업료를 내라니, 이봐요 진짜 너무 한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80|043|왜, 여자가 죽은 거 같으니까 피가 거꾸로 솟냐, 세상에 널린 게 여자인데 한둘쯤 죽는 게 대수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81|043|다들 이 녀석처럼 묵사발이 되고 싶지 않으면 꼼짝 마, 만약 날 방해하면 불꽃 펀치로 다 태워 주겠어!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82|043|아까부터 참고 있었는데 말이야, 날 잡고 있는 그 더러운 손 빨리 치워!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83|043|그놈은 역시 비겁하기 짝이 없는 겁쟁이일 뿐이다, 하하하 앞으로 그놈을 마음껏 비웃어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84|043|내 목표는 시시한 합격 따위가 아니야, 어떤 비열한 방법을 동원하더라도 학년 전체 수석을 차지하는 것이라고!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85|043|여기 응시하는 녀석들은 죄다 근처의 우수한 학생들뿐이잖아, 사람 좋아 보이고 위선적이라 다들 재수 없어.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86|043|이래서 언니랑 마주치고 싶지 않았어, 너무 화려한 언니에 비해 난 초라하니까.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87|043|뭐야, 그런 국제적인 연애를 하다니 너 같은 건 수능 망쳐서 확 대학에나 떨어져 버려!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88|043|세상은 성적으로 모든 게 해결될 만큼 호락호락하지 않다고!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89|043|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잔머리 굴리기나 남의 약점 잡기가 필요하단 말이야, 난 말이야, 그런 면에서 너한테 절대 뒤지지 않을 자신이 있어.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90|043|아아 진흥이는 그렇게 밥맛 없는 방식으로 여학생들의 인기 점수를 따는구나.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91|043|이 바보야, 어째서 복수를 하지 않은 거야, 나 같으면 당장 피의 복수를 해줬을 거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92|043|우선 그 사촌이란 놈들에게 피의 카니발을 보여주러 가 볼까나.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93|043|싸움이란 남과 자신의 존재 이유를 걸고 서로를 죽이는 것이다!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94|043|왜 그러지, 내 본모습을 보니 이제 와 내가 무서운가, 살의도 증오도, 공포에 다 먹혀버린 건가?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95|043|날 상처 입힐 정도의 힘을 가진 녀석을 쓰러뜨리고 그 녀석의 모든 것을 빼앗는다, 이제부터!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96|043|어줍잖게 날 위로하려는 말 따윈 집어치우십시오, 지금 이 자리에서 죽고 싶지 않다면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97|043|모두가 미웠다, 세상에 눈을 떴을 때 내 앞에 있던 건 날 원망하듯 바라보는 눈밖에 없었으니까.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98|043|자기 자신만 사랑해 주면 돼, 그러니까 자기 자신만을 위해 싸워라, 그것이 가장 강한 자의 정의다.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199|043|흐흐흐, 네가 언제 친구를 포기하고 도망갈지 기대가 되는군, 물론 도망가게 놔두진 않겠지만.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00|043|날 쫓아왔던 그 기세는 다 어디로 도망간 거냐, 하긴 아까부터 내 머리카락 한 올도 못 건드리는 한심한 작자 같으니라고.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01|043|이미 난 내 눈앞에서 모든 걸 한 번 다 잃었다, 그 같은 경험을 다시 하고 싶지 않으니 기회가 있을 때 도망쳐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02|043|인간이든 요괴든 상관없어, 지금 중요한 건, 내 어머니를 미끼로 삼은 널, 내가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는 거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03|043|네가 이렇게 화를 내는 건 그 인간 계집 때문이냐, 그런 감정에 휘둘려서 죽음을 자초하다니, 어리석군.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04|043|네까짓 반인간 반요괴가 얼마나 검을 잘 다룰지 두 눈 크게 뜨고 지켜봐 주마.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05|043|칼은 좀 낡았지만 그래도 찌르면 모기가 무는 것보다는 아프겠지, 어디 아파 봐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06|043|나는 아버지한테 사랑받은 기억 따위 전혀 없지만 아버지가 내 몸에 숨겨놓은 칼을 다른 녀석한테는 절대로 넘겨주지 않겠어.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07|043|네가 아까 날 평생 동안 지켜 주겠다고 했잖아, 그거 다 거짓말이었어?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08|043|네가 좋은 녀석이라고 생각한 내가 바보였어, 그럼 그렇지, 맨날 말뿐인 널 믿은 내가 멍청이였다고!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09|043|거기 너, 이봐 거기 시녀, 주인이 부르면 대답을 해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10|043|가게도 구질구질하고 손님도 없네, 도대체 이런 집에 누가 들어가서 돈 주고 밥을 먹어?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11|043|볶음밥 말고 내가 주문한 된장라면 달라고요, 왜 손님이 주문하지도 않은 메뉴를 줘요!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12|043|결국은 점심시간 내내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컵라면으로 때워야 하다니, 이게 다 김 과장 때문이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13|043|나 참 나한테 아빠랑 아짱이 맡겨놓고 너무 태평하게 외출하시는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14|043|밖에 나가면 시간마다 전화를 해 줘야 집에서 안심을 하지, 도대체 왜 전화를 안 해 주는 거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15|043|어, 뭐야 이 찜통 같은 더위에 에어컨이 고장 나 버렸다고, 소사 소사 맙소사!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16|043|언니 도대체 왜 이 층엔 에어컨을 안 달아 놓은 거야, 여름내 틀어 봤자 전기 요금 그거 얼마 나온다고!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17|043|이 자식 우리 노예로 만들자, 근데 흔적은 남기지 마, 그럼 어른들한테 들킬 테니까.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18|043|센 척하지 마, 네가 필요 없는 아이라는 건 여기 있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니까.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19|043|건방 떨지 마, 어차피 데려온 자식 주제에, 우리보다 성적은 좀 좋을지 몰라도 넌 어차피 우리와는 신분이 달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20|043|싸움에 진 개의 히스테리라니, 훗, 집안만 내세우는 너희들은 정말 품위가 없구나.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21|043|너희들은 늘 그렇게 날 협박했지, 근데 어쩌지, 나도 이제 참는 건 관뒀는데.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22|043|난 슬프지 않아, 아버지도 어머니도 이 마을을 지키기 위해 세상을 떠난 거야, 그러니까 슬퍼하면 안 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23|043|너희들이 내세우는 잘난 집안, 어쩌지, 나도 그 집안 소속이라 앞으로는 너희들보다 뛰어난 나만 보일 거야, 기대해.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24|043|내가 진심으로 너한테 오고 싶어서 온 줄 아냐, 다 부모님이 시킨 거야, 너가 장래성이 보이니까 미리 사귀어 두라고!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25|043|또 너희들끼리만 얘기했지, 왜 매번 재밌는 일들은 자기네들끼리만 결정하고 나한테 나중에 통보하는데?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26|043|당신 도대체 뭐야, 어째서 학교 앞에서 날 기다리는 거지, 돌아가, 난 댁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 요만큼도 없으니까.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27|043|저 수많은 적들을 어떻게 나 혼자 상대해, 이 연약한 몸으로, 안 돼, 못 해, 싫어!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28|043|남자라고 별수 있는 줄 알아, 나 지금 다리 후들후들 떨리는 거 안 보여, 그러니까 너가 상대하라고!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29|043|나도 이왕 누가 주워갈 거였다면 부잣집에서 주워가는 게 더 이득이었다고!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30|043|알았어, 이제 네 맘대로 해, 이제 너 같은 건 몰라, 그렇게 가난한 집이 싫으면 어디든 가버려!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31|043|멍청하고 무능하고 어리석은 종족이 인간이다, 바다 물속에서도 오롯이 혼자 살 수 없는 게 인간이란 말이다!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32|043|자긍심도 뭣도 없는 인간이 대장이 될 그릇이라 할 수 있겠냐, 네가 할 수 있는 게 대체 뭐냐?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33|043|너, 너, 너 이놈 언제까지 장난을 칠 생각이냐, 진지하게 싸움에 임하지 못할까!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34|043|자신의 상태가 안 좋음을 알고도 결투에 임하는 상대에게 어떻게 감히 동정을 하냔 말이다!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35|043|푸하하하 꼴좋다 날 그렇게나 비웃더니, 지금 네 모습을 봐, 비통한 게 제법 어울리는 걸?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36|043|나야 모르지, 어떤 이유가 있었든, 살인자의 심경 같은 건 알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37|043|맞아요, 이 사람 막 살해당했어요, 이 별장 가까이에 있던 자에게!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38|043|이곳에 오면 바보였던 과거의 내가 보여 언제까지고 저주하고 싶어지는 마음만 강해지지.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39|043|내가 왜요, 내가 왜 선생님과 취재 여행인지 탐방인지를 가야 하냐고요, 하필이면.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40|043|선생님은 왜 맨날 쟤만 감싸고돌아요, 내가 잘했을 땐 칭찬 한마디 해주지 않고, 너무 편애하시는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41|043|벌써부터 날 따돌릴 생각이나 하고 있단 말이지, 흥, 그렇겐 절대 안 될걸?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42|043|그런 식으로 혼자만 폼 잡으려고 하니까 결국 이런 끔찍한 사태에 빠진 거잖아, 안 그래?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43|043|더 이상 손대지 마시오, 지금부터 뭐든 손을 대면 범죄현장 훼손으로 고발할 거요!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44|043|이게 진짜 선생님이 남긴 다잉 메시지라는 증거가 어디 있어요, 어쩌면 범인이 나한테 뒤집어씌우려고 했을지 어떻게 알아요?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45|043|히어로를 동경해 현실을 버리고 죽음을 선택한다면 그거만큼 어리석은 짓이 어딨겠나?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46|043|겨우 이런 늙은이 하나에 발목이 잡힌 게 분하다!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47|043|밖으로 나가 도움을 청할까, 그럴 시간은 없어 보이는데, 생각하자, 생각해, 멍청아, 지금이 바로 머리를 굴릴 때야, 생각해!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48|043|입 닥쳐, 버러지 같은 너희 범죄자들은 발언을 할 자유도 없다, 교도소에서 절망하고 또 절망해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49|043|꼬마야, 이제야 절망에서 해방된다, 뭐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지금부터가 지옥이다, 기대해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50|043|자세히 보니 귀엽게 생겼네 그 얼굴 잊지 않고 기억해 뒀다 제대로 환영 인사 치러 주지.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51|043|여긴 그럼 누명 쓰고 들어왔다는 거냐, 인정할 건 순순히 인정해, 그래야 밥이라도 더 얻어먹지.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52|043|누가 진짜 럭비를 하라고 했어, 너 지금 내가 한 말에 반항하는 거냐?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53|043|그딴 건 나도 몰라, 하지만 난 그저 힘 좀 세다고 약한 녀석을 괴롭히는 너의 방식에 화가 날 뿐이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54|043|남의 얼굴은 왜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봐, 기분 나쁘게, 내 얼굴에 뭐 묻었어?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55|043|가게 사람들에게 다 들었어, 나한테 접근한 게 돈 때문에라며, 하아 어차피 그럴 거라 생각했어.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56|043|더워 죽겠는데 찡얼대지 마, 너 같은 쓸모없는 놈한테 줄 건 하나도 없어.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57|043|이렇게 고통스러워하지 않아도 됐단 말이야, 이게 다 너를 만난 탓이야, 그러니까 내 인생에서 꺼져!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58|043|정신 차려, 안간힘을 다해 버티란 말이야, 여기서 도망치면 안 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59|043|난 더 이상 그때의 세 살 꼬마가 아니야, 내가 두려워했던 건 다 옛날 일이라고!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60|043|사람은 누구나 지키고 싶은 것이 있을 때 강해지는 법이라고 스승님이 말씀하셨지!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61|043|지금 뭐하는 거야, 내가 위험에 처했을 때 같이 싸워주기로 저번에 나랑 약속했잖아!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62|043|꼬마, 지금부터 넌 내 부하다, 그리고 이 몸이 의리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지.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63|043|내 사랑하는 부하를 건드린 대가는 그 몸으로 갚아야 할 거다, 지금부터 뼈저리게 느껴봐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64|043|이 망할 영감탱이, 나한테서 전부 뺏아가 놓고, 혼자 그렇게 가버리다니,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65|043|아, 저기 있다, 아까부터 어디선가 기분 나쁜 냄새가 풍기는 거 같더니 바로 저 녀석에게서 나는 거였어, 으 기분 나빠.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66|043|하지만 내겐 소중한 사람들이 생겼어, 그들이 다치게끔 놔두진 않겠어!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67|043|그래, 나예요, 내가 죽였어요, 우리들의 그 위대하신 니아 선생님을요.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68|043|선생님이 훔쳐갔어, 내가 육 년을 고생해 완성한 논문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훔쳐갔다고!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69|043|너는 지금 이 상황이 어떤 상황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지금 우리들의 임무에 수만 명의 목숨이 달려 있다고!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70|043|감히 어딜 들어오려고, 괴물들이 들이닥치면 내가 맘 편히 술을 못 마시잖아!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71|043|하아, 이 상황에서 진짜 너무한 거 아냐, 도대체 누가 내 술 한 방울도 안 남기고 다 마셨어?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72|043|근본이 썩어 빠졌는데 이제 와서 착한 척하면 천당이라도 갈 줄 알았냐고!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73|043|너 자신을 위해 살아, 이딴 탑 따위를 지키다 죽을 거면 그냥 부숴 버리란 말이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74|043|아니, 잠깐 천천히 얘기해 봐, 갑작스레 그렇게 얘기하니까 하나도 못 알아먹겠어, 그러니까 뭐라고?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75|043|니아, 너가 지금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잘 봐, 지금까지 우릴 속여 온 망할 자식들이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76|043|내가 널 구해 주는 거라 착각하지 마.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77|043|아저씨라 너가 믿는 게 어디의 누구 아저씨인지는 몰라도 애새끼 교육 한번 잘못 시켰군!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78|043|이 돈은 아이들의 내일을 위해 한 푼 두 푼 모은 돈이야, 절대 너희 같은 놈들에게 내 줄 수 없어.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79|043|으아악 저것은 다리가 여덟 개에다 꽁무니로 실을 뽑아낸다는 거, 거, 거미잖아, 으아 징그러, 저리 가!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80|043|어떡해 이 키로그램이나 늘었어 왜 갑자기 쪘지, 도대체 왜, 그렇게 많이 먹지도 않은 거 같은데 이건 저울이 잘못된 거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81|043|누구더라, 최근에 얼굴을 본 적이 없어서, 병문안도 안 오고, 전화도 안 받고, 그러니 나한테 잊혀지지.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82|043|빨리 나와 유치원 버스 올 때 다 됐다고 몇 번을 말해, 너는 도대체 엄마가 한두 번 얘기하는 걸로는 말을 안 듣지, 어?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83|043|지금은 당신에 대해 아무 감정도 없어, 더 이상 내 일상에 끼어든다면 용서하지 않겠어.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84|043|애정 따윈 살고 싶다는 본능 앞에서는 한낱 쓰레기에 불과해, 그 순간 내가 깨달은 게 그거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85|043|웃기지 마, 알고 있는 주제에, 내가 당신한테 끌리고 있다는 걸 알고 있는 주제에 이제 와서 그런 말 하지 말라고.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86|043|어째서 그런 식으로 말하는 거예요, 뭐가 되든 그건 누나의 꿈 아닌가요, 아버지가 돼서 자식의 꿈을 짓밟고 뭐하는 짓이냐고요!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87|043|이건 당신이 초래한 일 아닙니까, 지금까지 나몰라라 하던 가족에게 이제 와서 도움을 구하는 이유가 뭔가요!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88|043|날 괴롭히려고 깐족대길래 그러면 어떻게 되는지 가르쳐 줬을 뿐이야, 이젠 더 이상 쓸데없는 짓 안 하겠지?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89|043|난 아버지도 어머니도 싫어, 닮은 종족끼리 서로의 상처나 핥아주고 있다니 너무 추하잖아.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90|043|우쭐대지 마, 난 이제 당신 같은 사람 필요없어, 나 혼자 잘 살아 볼 테니까 신경 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91|043|너처럼 멍청하고 미래 없는 사람에게 진심일 리가 없잖아, 그만 헤어져!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92|043|너만 없었더라면 난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행복한 인생을 살아 왔겠지, 지금의 이 시궁창 같은 인생이 아니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93|043|너가 안 그래도, 그렇게 할 참이었거든, 아저씨들의 신성한 결투를 저들이 더렵혔어!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94|043|그러니까 대체 그게 무슨 소리냐고, 우리가 지금 밀랍인형이 되기 직전인데 그런 한가한 소리나 하고 있을 때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95|043|마,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 난 동물이라고, 인간 따위랑 어떻게 잘 지내냐!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96|043|당장 꺼져, 뻔뻔한 것도 정도가 있어야지, 널 살려준 대가도 안 받았는데, 네 애완동물까지 돌보라고?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97|043|알았냐, 착한 마음만으로 사람을 구할 수 없다, 사람의 목숨을 구하고 싶으면 그에 맞는 지식과 의술을 배워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98|043|저 자식들 우릴 우습게 보는 게 분명해, 그러니까 아까부터 자꾸 딴소리지!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299|043|권력에 혼을 팔아넘긴 정부의 개인 주제에 영웅 흉내나 내고, 아주 잘난 영웅 납셨지!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00|043|네놈들은 지구상에 있으면 안 되는 놈들이야, 지금까지 무슨 생각으로 같이 있었던 건데, 구역질 나게!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01|043|이 거대한 해충아, 내가 지금부터 너를 구제해 줄게!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02|043|너희들은 그저 거대한 살인자야, 아무 죄 없는 인간을 재미로 먹어치우는 거대한 괴수일 뿐이라고.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03|043|네 녀석들은 이제 인간이 아니야, 이 세계를 지옥으로 바꾼 건 너희들이야, 알겠냐, 이 살인자들아.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04|043|너, 너가 알고 있는 거 전부를 얘기해 봐,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우릴 속인 거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05|043|뭐라고, 성공 가능성이 낮아 이 작전은 포기한다고, 그럼 이 작전을 준비한 내 노력은 물거품인 거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06|043|야, 너는 어떻게 사람을 만나자마자 살 쪘냐고 물어볼 수가 있어, 내가 그렇게 뚱뚱해 보이냐, 그러는 지는 뭐 날씬한 줄 아나.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07|043|다이어트가 말짱 도루묵이 된 건 너 때문이야, 너가 매일 야식 시켰잖아, 먹고 죽은 귀신 때깔도 곱다고!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08|043|내가 안 먹는다니 그렇게도 좋으냐, 어, 어떻게 한 명이라도 먹어보라고 더 권하질 않아?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09|043|이래서 자식새끼 키워봤자 다 소용없다고 하는 거야, 그래 니들끼리 실컷 먹어라, 내 더러워서 안 먹어!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10|043|방학 동안 보충하기 싫어, 놀고 싶어, 바다 가고 싶어, 이렇게 공부만 하다 늙어 죽는 건 싫다고!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11|043|여기보다 넓은 공원이 어딨는데, 너희들 지금, 이 아저씨랑 놀기 싫어서 그러는 거지?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12|043|날도 추운데 밖에서 계속 기다렸어, 약속을 잊어버렸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단 말이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13|043|무슨 소리야, 내가 저런 거에 겁 먹을 줄 알아, 다들 지켜보라고, 내가 얼마나 용감한지, 저리 비켜 봐!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14|043|뭐, 너가 지름길이라고 해서 따라왔는데 이제 와서 길을 모르겠다고, 그럼 처음부터 앞장서질 말았어야지!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15|043|애초에 말이지, 그 건물의 위치가 이상한 거야, 창문이 거기에 달려 있을 건 또 뭐야, 그러니까 공에 맞아 깨지지, 안 그래?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16|043|내가 머리만 굴리면, 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얼마든지 너가 태어난 걸 후회하면서 살게 만들 수 있다고!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17|043|도대체 이 리액션은 뭐야, 열 네 살의 봄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고, 나처럼 좀 즐겨!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18|043|일부러 그런 건 아니었어,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바람이 불었던 거뿐이잖아, 내 잘못이 아니라고!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19|043|뭐야, 여자애한테 관심 없는 척하더니 너가 먼저 말을 다 걸고, 진짜 너 저 애한테 뭐 있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20|043|그래봤자 소용없어, 오늘 넌 이 소개팅에서 완충재 역할로 옆에 세워 둔 단역에 지나지 않으니까, 포기하라고.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21|043|좋아하는 애 생각이라니, 왜, 왜 그렇게 생각하는 거야, 혹시 내 얼굴에 쓰여 있어?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22|043|그래가지고 어디 오늘 안에 그녀에게 고백이라도 해 보겠니, 쯧쯧, 아서라, 날 샜다.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23|043|믿을 수가 없어, 밥을 안 먹어서 쓰러졌다니, 요새 너무 연습에 미친 거 아냐?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24|043|연주회 날 아침까지 늦잠이라니, 천하태평인 거야, 아님 강심장인 거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25|043|이 바다에 가라앉은 배는 모두 내 거야, 니들 내 거에 손대면 어떻게 되는 줄 잘 알고 있지?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26|043|어느 녀석이냐, 겁도 없이 내 영역에서 설쳐대는 놈들이, 가만두지 않겠다!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27|043|너 내가 속임수 쓰는 걸 봤냐고, 못 봤으면서 지금 괜한 트집 잡고 있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28|043|너말야 방금 이유도 없이 죽을 뻔했다고, 이 마을은 위험해,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마을이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29|043|자꾸 내 말에 따박따박 말대꾸하는 뽄새가 나랑 한판 뜨자는 거지, 앙?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30|043|눈치 없는 녀석들이네, 우리가 왔으면 알아서들 자리를 비켜야지, 썩 꺼져!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31|043|잔소리하지 마, 저쪽에서 먼저 걸어온 싸움에 응해 주고 있을 뿐이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32|043|그 녀석은 늘 이렇게 말했지, 꿈은 살아 있다고, 하하하 그딴 얘긴 패배자의 헛소리다!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33|043|어어, 야, 너 거기 서, 거기 서라니까, 날 물에 빠뜨리고 저 혼자만 가냐, 거기 안 서!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34|043|죽기 싫으면 그만두는 게 좋을걸, 이게 어디 와서 나한테 행패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35|043|꺄아 쟤가 내 옷을 훔쳐 갔어, 빨리 잡아, 거기에 보석이니 뭐니 다 있단 말이야, 빨리!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36|043|니아 님이 아니라고요, 뭐야, 괜히 좋아했잖아, 게다가 사인은 뭐하러 받은 거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37|043|내가 온 나라의 처녀들을 잡아들이든 말든 당신은 몰라도 되오!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38|043|여기서 요괴 냄새가 나는 걸, 성 안에 잠입해 봐야겠어, 어, 근데 넌 뭔데 나한테 업혀?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39|043|나의 사랑 이슬 공주를 내놓고 냉큼 그 칼을 치워라 어차피 멍청한 넌 날 이길 수 없어.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40|043|내가 너 같은 줄 알아, 아무리 비위가 좋아도 그렇지 시체들이 이렇게 쌓여 있는 곳에서 어떻게 밥을 먹어!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41|043|기왕이면 맑은 물이 졸졸 흐르는 냇가라거나 꽃밭에서 먹으면 어디가 덧나, 하여간 무신경한 건 알아줘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42|043|어떻게 내가 중간에 없어진 걸 눈치 못 챌 수 있어, 나는 너희들을 위해 중간에 선물까지 챙겨 왔는데 너희 진짜 실망이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43|043|홍수 때문에 대피소로 가야 하는데 이 쓸데없는 것들은 다 뭐야, 화장품에 장난감, 필요한 걸 챙겼어야지, 아휴 내 머리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44|043|사랑이가 자면서 자꾸 믿음이를 걷어차잖아요, 사랑이한테 주의 좀 단단히 주세요!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45|043|뭐라고요, 믿음이 엄마는 요리도 느끼하게 만들면서, 상관없는 사람은 빠져 주세요!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46|043|이봐요, 대피소에서 다같이 모여 자는데 너무 시끄럽게 구는 거 아닙니까, 좀 조용히 해요!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47|043|녀석이, 녀석이 우리 마을로 다시 돌아왔다고, 대체 언제?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48|043|조금 잘한다고 하니까 자만에 빠져서 태연하게 지각이나 하고, 아주 지가 특별한 줄 안다니까?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49|043|선생님이 코스프레 의상 입고 오라고 해서 내가 집에서부터 이 모양 이 꼴로 여기까지 걸어왔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50|043|뭐, 이번 코스프레의 주제가,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대회라고요, 그럼 난 지금까지 뭘 한 거죠?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51|043|머리핀 꽂았다고 운이 좋아진다는 보장이 어딨냐, 숫자로 계산되는 것도 아니고, 그걸 믿은 너가 바보다!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52|043|그만둬 변태, 또 도촬할 생각이지, 음흉한 눈을 하고 있잖아!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53|043|어리광 부리지 맛, 피아노를 손으로 못 친다면 발로라도 치란 말이야, 그게 네가 보여줄 근성이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54|043|황당하네, 난 피아노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고, 반주자 역할을 하지 못한단 말이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55|043|반주 같은 거 못 한다고 전부터 말했잖아, 전문적으로 공부하지도 않았는데, 나 같은 건 못 한다고!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56|043|넌 칠 수 없는 게 아니야, 도망치는 거지, 피아노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걸 핑계 삼아 도피하는 중이잖아.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57|043|뭐야, 잘난 척하더니 치는 법을 잊어버렸나, 이걸로 우승후보는 날아갔군, 꼴좋네.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58|043|여기서 뭐하는 거야, 예선전 시간 다 됐는데, 이제 와서 도망쳐 봐야 숨을 곳도 없다고!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59|043|어째서야 어째서, 내 피아노 소리만 들리지 않는 거지, 점점 가라앉아 간다, 소리의 바다로.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60|043|항해를 하려면 이 정도 상식은 알아야지, 공부 안 했다간 너희들 언젠간 진짜 죽을 거라고!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61|043|너가 날 이 팀에서 쫓아내려고 발악해 봤자, 난 여기서 죽을 때까지 붙어 있을 거다!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62|043|넌 어쩌다가 그런 싸가지 없는 말투밖에 못 배웠냐, 건방진 자식!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63|043|하등한 인간 주제에 감히 내게 무슨 짓이냐, 이 정도 일을 벌일 땐 그만큼의 각오는 돼 있겠지?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64|043|나도 알아, 사실은 행복이가 제일 분하고 억울할 거야, 그러니까 가르쳐 줘, 그 녀석이 어디에 있는지!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65|043|야, 난 너랑 싸울 생각이 없다고 했지, 이미 승부는 났는데 왜 자꾸 시비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66|043|에, 지금 요괴가 인간을 도와줬다고, 그게 말이 되냐, 웃기는 소리 하지 마!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67|043|수준 낮은 인간 주제에 우리 요괴들 싸움에 주제넘게 끼어들지 말라고.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68|043|내가 왜 저렇게 유치하고 멍청한 놈한테 엎드려 빌기까지 해야 되는 거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69|043|싫어, 펄펄 끓는 물에 들어가 네 머릿기름이 될 바에는 차라리 잡아 먹히는 편이 더 나아!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70|043|너 설마 구슬 조각보다 여자 잡는 거에 정신이 팔려서 바보같이 그걸 놓쳤다는 거야, 지금?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71|043|정신 똑바로 차리고 다녀, 너가 만약 내 동생이 아니었다면 넌 내 손에 벌써 죽었어.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72|043|그럼 구슬 조각이랑 내 목숨 중 뭐가 더 중요한데, 구슬 조각이라고 하면 너 그 입을 확 찢어 버릴 거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73|043|왜 이렇게 매사에 부정적이야, 내가 이 핀을 꽂고 운이 좋아지면 어떡할 거야, 방금 너가 한 말에 책임질 수 있어?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74|043|뭐야, 시작하자마자 아웃 돼서 나가다니, 분명 내 운이 세 배나 좋아졌는데 대체 왜 이러냐고!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75|043|거기, 지금 뭐라고 했어, 이게 좋아진 운이면 원래는 마이너스의 운이라고, 하 내가 그 말을 못 들었을 것 같애?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76|043|움직이지 마, 내 머리핀 밟으면 어쩌려고 그래, 그거 당첨돼서 받은 거야, 돈 주고 못 사는 거라고!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77|043|그렇게 소중한 물건이면 유치원에 가지고 오지 말았어야지, 너가 잘못해 놓고 왜 애들한테 난리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78|043|그건 그렇지만 난 애들한테 자랑하고 싶었단 말야, 앞으로도 계속해서 애들한테 자랑하고 싶다고!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79|043|근데 너 왜 아까부터 나한테만 손가락질해, 내가 만만해?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80|043|내 행운의 머리핀을 찾기 위해, 내 행복을 찾기 위해서야, 두 눈 똑바로 뜨고 샅샅이 찾아야 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81|043|내 기억이 정확하다면 틀림없이 여기야, 그러니까 잔말 말고 내 행운의 머리핀이나 찾으라고!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82|043|친구야, 내 시합에 구경 와서 책 같은 건 읽는 게 아니야, 내가 슛 넣는 걸 봐야지, 대체 뭣 때문에 온 거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83|043|상관 마, 나는 나 말고 다른 사람은 안 믿어!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84|043|이런 날에는 애초에 늦는 사람이 나쁜 거예요, 연주가 엉망이니까 생활 태도도 분명히 엉망일 거예요.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85|043|알았다고, 네가 원하는 건 뭐든지 할 테니까 애들이 보는 앞에서 그렇게 쓰러져 울지 좀 마.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86|043|나는 소중한 악보를 던져버린 인간이야, 연주자로서 실격이라고!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87|043|드디어 나왔어, 내 라이벌, 이번엔 꼭 내 피아노로 쓰러뜨려 주겠어,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88|043|니아 너, 그 선배랑 사귄다고 기고만장하지 마, 사랑도 운동도 네가 최고라는 듯이 행동하지 말란 말이야, 질투 나게.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89|043|젠장, 젠장, 한 골만 넣었어도 이길 수 있었는데, 다음번엔 절대 지고 싶지 않은데, 고등학교에나 가서 노려야 하나, 분하게!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90|043|비만 내리면 이 가뭄에서 벗어날 수 있고, 반란도 그칠지도 몰라, 난 반드시 이곳의 비를 뺏으러 올 거다, 각오해!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91|043|네게 원망을 품고 있지 않았어, 다들 마지막까지 죽어가면서도 너를 믿었단 말이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92|043|너가 거짓말로라도 무죄라고 하지 않으면 그 사람들의 마음이 어떻게 될지 생각해 봤어?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93|043|우리는 국왕의 호위대다, 국왕이 없다고 망하는 나라가 되어서는 안 된다, 모두들 나를 따르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94|043|하하하 너무 한심한 말에 웃음이 다 나오는군, 대책 없는 바보란 말은, 너 같은 녀석을 두고 하는 말일 거다.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95|043|남자에겐 절대 싸움을 피해선 안 될 순간이 있지, 그건 바로 동료의 꿈이 비웃음당했을 때야.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96|043|한 올 한 올 소중한 내 머리카락, 머리카락만 있음 나도 형처럼 인기 있을 텐데, 네가 감히 내 머리카락을 건드려!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97|043|쳇, 지금까지 나한테 그따위 얘길 지껄이고 좋은 꼴을 본 녀석은 한 놈도 없었어, 알아?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98|043|이, 이럴 수가 없잖아, 내 머리에 머리카락이 한 올도 안 남았어, 너희가 감히 내 마지막 한 가닥을 너네 다 뒈졌어!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399|043|저 여자랑 꼬마 녀석, 보이기만 해봐, 내가 너흴 가만히 놔둘 줄 알아, 발모제로 만들어 버릴 테다! +EmotionStyle|A_A2_E_043|A_A2_E_043_0400|043|왜, 맞은 게 분하냐, 조금만 기다려, 넌 이 녀석을 처리하고 난 다음에 처리해 주마, 죽은 네 아비처럼.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2_F_003.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2_F_003.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6b7e2617ef2eee48fce7317423265b29404d113b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2_F_003.txt @@ -0,0 +1,350 @@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051|003|다리 오므리지 못해, 남들 앞에서 추한 꼴 보이지 말고 빨리 조신하게 앉아!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052|003|같이 가족 여행 가고 싶은데 왜 안 된다는 거야, 모두 널 기쁘게 해주려고 준비한 건데 지금 네 태도는 뭐냔 말이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053|003|이렇게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돌이켜보면 모두들 내 비위 맞추기에만 급급했던 거야, 역겨워.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054|003|너 말이야, 한자리에 좀 있으면 안 되겠니, 왜 내가 널 찾아 이렇게 계속 헤매야 하는 건데?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055|003|별로 상관없다 생각했는데, 사귀는 사람을 가족 전원이 좋아하는 이런 현실이 어쩐지 너무 싫다.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056|003|그 폭우 속을 가족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걸어왔는데 왜 아무도 날 안 반기는 건데!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057|003|우린 이제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야, 뭐든지 너 혼자 하란 말이야, 나 상관하지 말고 아무 데나 가 버려!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058|003|착각하지 마, 위대한 건 너가 아니라 바로 이 몸이시라고!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059|003|저 녀석을 붙잡아라, 저 녀석은 이 몸이 처리한다!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060|003|어쭈 감히 니가 날 쳤다 이거야, 어디 또 쳐 봐, 또 쳐 보라고!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061|003|당장 그만두지 못해, 밥상머리 앞에서 어쩌자고 싸움질이야, 너희들 진짜 혼나 볼래?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062|003|어떻게 찾은 황금 같은 기회인데, 이렇게 허무하게 날려버리다니, 도저히 내가 내 자신을 용서 못 하겠어!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063|003|이 시건방진 놈들 감히 날 갖고 놀다니, 잡히기만 해 봐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064|003|나참, 난 그 시간에 축제에 있었다니까요, 이 사진을 현상해 봐요, 내 알리바이가 증명될 테니까.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065|003|시끄러, 애들이 뭘 안다고 자꾸 나서서 일을 더 복잡하게 만드냔 말이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066|003|그래, 맞아, 난 작년부터 이 일을 계획했어, 니아를 없애고 문단 최고봉에 오르기 위해!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067|003|내 말이 그 말이야, 저런 악귀 붙은 피아노를 계속 놔두니까 이런 끔찍한 사건이 계속 일어나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068|003|뭐가 어쩌고 어째요, 내가 뭐하러 사랑이를 죽였다는 거예요?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069|003|당신이지, 시장 선거에 출마한 세 사람 중 벌써 두 사람이 죽었어, 이제 당신밖에 안 남았잖아!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070|003|얌마, 너 지금 어디에 있어, 당장 내 앞에 와서 이 사태에 대해 설명하지 못해!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071|003|두고 봐, 지금 당장 널 찾아내서 톡톡히 망신을 주고 말테니까, 각오하라고.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072|003|니아는 관계없어요, 니아는 범인과 맞닥뜨렸다고 했잖아요, 그 범인이 나라고요!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073|003|끄아아아 어떡해 남친이 손수 떠준 스웨터가 다 찢어졌어, 이건 꿈이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074|003|연타는 이걸로 끝이냐, 뭐 기뻐해라, 조금은 먹히긴 했으니, 이번엔 내 차례다!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075|003|연타라는 건 말이지, 상대를 확실하게 끝내도록 한 방 한 방 살의를 담아 날리는 걸 말해.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076|003|방금 그 변태는 뭐지, 이 동네가 점점 무서워지고 있어, 빨리 이 동네를 떠야겠어.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077|003|나 진짜 화났어, 이곳에서 엉망진창으로 날뛰어 주지.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078|003|너희 전부 다 여길 빠져나갈 순 없어, 한 마리도 놓치지 않겠다, 각오해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079|003|넌 바보지만 내 몸에 상처를 입혔으니 그 용기는 가상히 여겨주지, 그런 의미로 단숨에 죽여주마.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080|003|내가 때려도 쓰러지지 않다니 제법이긴 하네, 지금까지 본 쓰레기들과는 좀 다른 놈 같다?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081|003|뭐야, 너 말버릇이 그게 뭐야, 전학 와서 외로워 보이길래 데려와 줬더니만 그딴 싸가지 없는 말투는, 재수 없어.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082|003|좋아해도 괴로울 뿐이야, 평생이 걸려도 난 널 따라잡을 수 없을 것만 같다는 게 뼈저리게 느껴져.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083|003|내 험담을 하는 건 좋은데 뭐 하나라도 나한테 이기고서 그렇게 하도록 해, 안 그럼 싸움에 진 개가 짖는 걸로밖에 안 보이니까.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084|003|내 친구로 있고 싶으면 두 번 다시 그러지 마, 내 자존심이 용서치 않으니까.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085|003|대체 나의 어디가 좋다는 건데, 돈인가, 근데 어쩌냐 너 같은 코찔찔이한테는 땡전 한 푼도 못 줘.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086|003|사귄다는 게 뭔데, 왜 사귀면 모든 걸 독점하려고 하는 거지, 어째서 감정을 백 퍼센트 아님 영 퍼센트로밖에 생각하지 않는 건데?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087|003|어차피 이 멤버들은 시간 관념이 없어, 내가 지각 군단에 덩달아 끼어 기합을 받는 건 무지하게 열 받을 거 같거든.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088|003|근데 여자친구도 뭣도 아닌 우리한테 아이스크림 쐈다고 화 내는 거 아니지, 하하하!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089|003|우리 마을을 공격하겠다고, 그렇다면 먼저 나와 승부하자!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090|003|이 마을, 제 목숨을 걸고서라도 지키겠어요, 절 믿어주세요!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091|003|너하고 니아가 친구였다는 소리는, 두 번 다시 입에 담지 마!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092|003|언제까지 내 뒤통수를 칠 수 있을 줄 알았나, 화끈하게 저승으로 보내 주마!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093|003|헛소리 마, 보물은 내 거다, 훔쳤다고 네 것이 될 거라고 생각하나?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094|003|이 멍청아, 너흰 아직 햇병아리에 불과해, 누구든지 처음엔 간단한 임무부터 시작하는 법이다.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095|003|하지만 저번부터 계속 이런 하찮은 임무뿐이잖아요, 우리도 이제 그럴싸한 임무를 맡고 싶다고요!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096|003|싫어 내가 여기서 죽을 줄 아는 모양인데, 난 어떻게든 끝까지 살아남을 거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097|003|알겠나, 이 녀석은 우리 회사의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인 주동자로 이 마을의 질서를 어지럽혔기에 공개 처형을 하겠다!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098|003|여긴 사건 현장이야, 형사인 나하고 탐정인 니아 이외엔 들어가면 안 돼, 누가 경찰에 신고 좀 해!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099|003|선생님 선생님이 이 별장에 있는 거 다 알고 왔어요, 숨지 말고 빨리 나와요!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00|003|너희는 기량도 부족하고 겁쟁이에 얼간이야, 아주 유감이야, 여기서 손가락이나 빨면서 울고 있으라고.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01|003|지금 싸움을 외면하라는 겁니까, 동료들의 죽음에서 눈을 돌리라는 말씀이냐고요?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02|003|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이유를 알아야 움직이든 그냥 있든 제가 판단하죠.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03|003|우린 무조건 반장님의 지시에만 따른다, 알았으면 무조건 복종해!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04|003|우리가 반장님과 대장님에게 신뢰를 못 얻고 있다고 말하고 싶은 거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05|003|젠장, 감히, 어디 덤벼 봐, 너 죽고 나 죽자!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06|003|대단하긴 뭘 대단해, 그냥 네 녀석의 펀치가 약한 거뿐이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07|003|히어로 히어로 해서 대단한 줄 알았더니, 씨급이나 에스급이나 까놓고 보면 다 별거 아니구만.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08|003|구해주는 거뿐이라면 누구든 할 수 있잖아, 역시 괴물들을 쓰러뜨리지 않으면 히어로라 할 수 없지.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09|003|근데 이번에 히어로들 중에도 중상자가 잔뜩 나왔잖아, 그런 인간들을 믿어도 되는 건가 의심스러워.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10|003|뭐 결과적으로 살아서 상관없지만 일반인과 다르지 않은 약한 히어로라면 와 봤자 도움도 안 되는데 히어로 좀 관둬 주면 안 되나?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11|003|왜, 왜 내가 혼나야 해, 히어로 협회의 활동 자금은 우리 세금에서 나간다며, 그럼 참견 좀 해도 되지 않아?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12|003|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히어로들이 월급 받고 있는데, 제대로 지켜 주지 않으면 이쪽도 곤란하다고!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13|003|너 에스급이랑 친해지고 싶어 일부러 따라온 거지, 히어로가 존심도 없나.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14|003|좋은 아침이야 난 늦잠 자는 꼴은 절대 못 봐, 다들 빨리 안 일어날래?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15|003|도와주려면 제대로 좀 도와, 그 삐뚤어진 심보로 일 더 복잡하게 만들지 말고.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16|003|이 학교에서 최악은 너희들의 성격 같은데, 안 그래, 어?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17|003|뭣이라, 이 자식들, 내가 모처럼 의견을 냈는데 받아들이지는 못할망정 거절해?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18|003|도대체 왜 저 녀석의 의견엔 반대 없이 모두 따르는 건데, 왜 나랑 차별해, 어?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19|003|나 한 사람 없다고 뭐가 어떤데, 어차피 나 말고 그 녀석만 있으면 학급은 잘 굴러가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20|003|지금 내 이름 불렀냐, 내 이름이 아무나 부르라고 우리 부모님이 지어준 건 아닐 텐데, 다시 한번 불러 봐.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21|003|너희들 멋대로 사진 찍지 마, 찍히는 당사자가 싫어하는 거 안 보여?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22|003|이 골칫덩어리 꼬맹이, 너가 학교에 와서 무슨 짓을 벌였는지 알아?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23|003|도대체 무얼 위해 그렇게 필사적으로 하는 거지, 그런다고 사람들이 고마워할 줄 알아?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24|003|아무리 멋진 소릴 하고 열심히 노력해도 정말로 강한 녀석들한텐 다 당하고 만단 말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25|003|숙녀 앞에서 이게 무슨 짓이야, 소변을 보려면 저 숲 속으로 가란 말이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26|003|젠장, 여길 도망칠 수밖에 없어, 그렇지 않으면 우릴 기다리는 건 죽음뿐이니까.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27|003|나한테 지금 뭐라고 했어, 난 뚱보가 아니야, 그냥 통통한 거라고!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28|003|훗, 지금 날 비웃은 건가, 하지만 언제나 비장의 무기는 꼭꼭 숨겨둔 법이라고 했다.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29|003|이딴 겉치레는 무의미해, 바로 네 입에서 졌다는 말이 나오게 만들겠어.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30|003|오호 알고 보니 뚜껑 열린 척한 것도 이 작전을 위한 연극이었던가.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31|003|집에 가고 싶으면 혼자 가, 보다시피 난 추리하는 중이라 바쁘단 말이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32|003|아, 왜 나한테 소리는 지르고 그러세요, 그리고 아빠가 무슨 추리를 한다고 그래요, 맨날 틀려서 망신만 당하면서.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33|003|역시 왕년의 연기자다워, 이혼을 앞두고 남편에게 돈을 왕창 뜯어 내려는 여자로는 보이지 않는군, 아주 훌륭해.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34|003|어머, 따지고 보면 그게 다 당신의 바람기 때문에 생긴 일이잖아요?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35|003|그런데 탐정은 불러서 어쩌려고 그래요, 설마 당신 탐정 시켜 내 뒷조사 했어요?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36|003|말도 안 돼, 왜 안 오나 했더니 지금까지 자고 있었다고, 나와의 약속은 까맣게 잊고?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37|003|빨리 그 방 열쇠나 내놔요, 지금 사람이 죽어가고 있소.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38|003|내가 분명 그 여자가 너희 집 거실에서 베란다로 쓰러지는 걸 봤어, 너 말고 또 누가 그렇게 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39|003|이렇게 뻔한 상황에서 누굴 속이려 들어, 내가 문 앞에서 지켰는데 너 말고 아무도 드나든 사람은 없었어.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40|003|좋긴 뭐가 좋아요, 기껏 남한테 얘기 시켜놓고 자고 있었잖아요!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41|003|이것이 뭣이여, 너 지금 이 할미한테 큰소릴 친 거여, 너 거기서 꼼짝 말고 있어, 당장 내려갈 테니.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42|003|뭐야, 일진 동작도 맞춘 거야, 저렇게 유치할 수가, 너무 유치해서 소름 끼쳐!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43|003|울지 좀 마, 너라면 부모도 있고, 집도 있고, 돈도 있는 아이한테 가출해서 우리랑 같이 살자고 할 수 있겠냐?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44|003|지금 이 자리에서 내 성질이 얼마나 더러운지 보고 싶어 그러는 거지?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45|003|기절하면 맞아도 안 아프다고 했는데 왜 기절이 안 되는 거야, 더 머리를 박아야 하나, 으아악!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46|003|집에서도 버림받은 저 같은 낙오자를 누가 찾으러 옵니까, 아무도 안 올 겁니다.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47|003|내가 그깟 경찰을 무서워할 걸로 보여, 나는 의리를 위해서 너희를 데리러 온 거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48|003|난 우리 가족을 위해서라면 이 한 몸을 용광로에 던질 수도 있고, 가족이 잡혀 가면 지구 끝까지라도 쫓아가 찾아 올 거다.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49|003|이봐, 그 녀석이 또 집을 나갔어, 아무리 찾아봐도 어디에도 안 보여, 대체 어딜 간 거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50|003|계속 혼령이 씌었던 이 가문은 너가 생각하는 만큼 즐거운 곳이 아니야, 저주받은 곳이지.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51|003|언젠가 이 가문과 인연을 맺은 것을 후회하기 전에 네 발로 스스로 나가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52|003|너 따위 인간한테 내 소중한 니아를 줄 거 같아, 절대 안 돼, 봐, 너 때문에 괴로워하는 니아를, 다 너가 저렇게 만든 거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53|003|니아의 눈이 안 보이게 되면 네 탓이야, 네 탓이라고!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54|003|말해 두겠지만 나한테서 승리를 빼앗아가려고 치사한 방법을 썼다가는 뒤를 조심해야 할 거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55|003|강 건너 불 보듯 하지 마, 오늘은 너와 꼭 승부를 내고야 말겠어!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56|003|건방진 소리 마, 더 이상 이러쿵저러쿵 잔소리 할 거라면 그 입을 무슨 수를 쓰더라도 틀어막고 말겠어!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57|003|이 재수 없는 꼬맹이, 이 자리에서 쓰러뜨려 줄 테니 어느 쪽에서든 덤벼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58|003|지금의 난 어제의 나와 다르다, 어제의 나로 생각했다간 너의 패배다, 날 깔보지 마!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59|003|크크크, 니가 감히 지도자를 꿈꾼다고, 그 꿈 내 발에 짓밟혔으니 내가 대신 되어 주마, 지도자!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60|003|야, 날 우습게 보지 마, 너 그러다 진짜 큰코다치는 수가 있으니까!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61|003|현실에 눈을 떠, 지배자가 되는 건 태어날 때부터 선택받은 소수의 사람들뿐이라고!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62|003|훗, 분한가, 절대적인 힘 앞에 무릎 꿇고 한없이 약한 자신의 무력감을 깨달아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63|003|노력하면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건 사람들이 만들어 낸 환상에 불과해.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64|003|남의 꿈을 멍청이라고 부르는 그런 썩어빠진 녀석은 내가 용서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65|003|평생 씻을 수 없는 운명을 짊어진다는 게 어떤 건지 네까짓 게 알기나 해!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66|003|내가 보기엔 사건 현장에 꼭꼭 나타나는 자네가 젤 의심스러워, 이제 진실을 털어놓으시지.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67|003|잠깐만, 탐정 나으리, 아까부터 듣자듣자 하니 트릭이니 속임수니 하는데 내가 범인이라는 증거가 있소?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68|003|아이고 내 팔자야 신나는 여름방학에 왜 내가 남의 집에 와서 청소나 하고 있어야 하지?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69|003|거기 그 오토바이 좀 빨리 치워요, 불길이 오토바이로 옮겨 붙을 수 있으니까요!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70|003|촛불을 끄지 않아 생긴 사고라고, 과연 그럴까?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71|003|이 근처에 너희 형이 갈 만한 곳을 가르쳐 줘, 너희 형 목숨이 달린 일이야, 한시가 급해.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72|003|형사 나으리, 빨리 와서 나 좀 살려 줘요, 이대로 가다가는 내가 죽을 판이라고요.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73|003|사랑하는 동생을 잃은 형의 마음이 어떤 건지 너한테 똑똑히 가르쳐 주겠어.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74|003|여보세요, 거기 사진 없나요, 추리하는 데 도움 되게 뭐라도 좀 보내달라고요.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75|003|난 지금까지 너가 주머니괴물 마스터라는 걸 안 들킨 게 용한 거 같은데?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76|003|이보세요, 지금 다른 사람들과 함께 경기를 보고 있는 거니 좀 조용히 봐 주시면 좋겠는데요.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77|003|엥, 당신이 지금 왜 여기에 있는 거지?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78|003|위대한 마스크 님의 신성한 마스크를 훔쳐가려고 하다니 천벌을 받아 마땅한 녀석 같으니라고!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79|003|치사하게 지금 어린아이에게 수업료를 내라니, 이봐요 진짜 너무 한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80|003|왜, 여자가 죽은 거 같으니까 피가 거꾸로 솟냐, 세상에 널린 게 여자인데 한둘쯤 죽는 게 대수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81|003|다들 이 녀석처럼 묵사발이 되고 싶지 않으면 꼼짝 마, 만약 날 방해하면 불꽃 펀치로 다 태워 주겠어!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82|003|아까부터 참고 있었는데 말이야, 날 잡고 있는 그 더러운 손 빨리 치워!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83|003|그놈은 역시 비겁하기 짝이 없는 겁쟁이일 뿐이다, 하하하 앞으로 그놈을 마음껏 비웃어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84|003|내 목표는 시시한 합격 따위가 아니야, 어떤 비열한 방법을 동원하더라도 학년 전체 수석을 차지하는 것이라고!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85|003|여기 응시하는 녀석들은 죄다 근처의 우수한 학생들뿐이잖아, 사람 좋아 보이고 위선적이라 다들 재수 없어.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86|003|이래서 언니랑 마주치고 싶지 않았어, 너무 화려한 언니에 비해 난 초라하니까.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87|003|뭐야, 그런 국제적인 연애를 하다니 너 같은 건 수능 망쳐서 확 대학에나 떨어져 버려!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88|003|세상은 성적으로 모든 게 해결될 만큼 호락호락하지 않다고!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89|003|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잔머리 굴리기나 남의 약점 잡기가 필요하단 말이야, 난 말야, 그런 면에서 너한테 절대 뒤지지 않을 자신이 있어.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90|003|아아 진흥이는 그렇게 밥맛 없는 방식으로 여학생들의 인기 점수를 따는구나.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91|003|이 바보야, 어째서 복수를 하지 않은 거야, 나 같으면 당장 피의 복수를 해줬을 거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92|003|우선 그 사촌이란 놈들에게 피의 카니발을 보여주러 가 볼까나.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93|003|싸움이란 남과 자신의 존재 이유를 걸고 서로 죽이는 것이다!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94|003|왜 그러지, 내 본모습을 보니 이제 와 내가 무서운가, 살의도 증오도, 공포에 다 먹혀버린 건가?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95|003|날 상처 입힐 정도의 힘을 가진 녀석을 쓰러뜨리고 그 녀석의 모든 것을 빼앗는다, 이제부터!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96|003|어줍잖게 날 위로하려는 말 따윈 집어치우십시오, 지금 이 자리에서 죽고 싶지 않다면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97|003|모두가 미웠다, 세상에 눈을 떴을 때 내 앞에 있던 건 날 원망하듯 바라보는 눈밖에 없었으니까.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98|003|자기 자신만 사랑해 주면 돼, 그러니까 자기 자신만을 위해 싸워라, 그것이 가장 강한 자의 정의다.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199|003|흐흐흐, 네가 언제 친구를 포기하고 도망갈지 기대가 되는군, 물론 도망가게 놔두진 않겠지만.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00|003|날 쫓아왔던 그 기세는 다 어디로 도망간 거냐, 하긴 아까부터 내 머리카락 한 올도 못 건드리는 한심한 작자 같으니라고.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01|003|이미 난 내 눈앞에서 모든 걸 한 번 다 잃었다, 그 같은 경험을 다시 하고 싶지 않으니 기회가 있을 때 도망쳐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02|003|인간이든 요괴든 상관없어, 지금 중요한 건, 내 어머니를 미끼로 삼은 널, 내가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는 거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03|003|네가 이렇게 화를 내는 건 그 인간 계집 때문이냐, 그런 감정에 휘둘려서 죽음을 자초하다니, 어리석군.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04|003|네까짓 반인간 반요괴가 얼마나 검을 잘 다룰지 두 눈 크게 뜨고 지켜봐 주마.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05|003|칼은 좀 낡았지만 그래도 찌르면 모기가 무는 것보다는 아프겠지, 어디 아파 봐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06|003|나는 아버지한테 사랑받은 기억 따위 전혀 없지만 아버지가 내 몸에 숨겨놓은 칼을 다른 녀석한테는 절대로 넘겨주지 않겠어.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07|003|네가 아까 날 평생 동안 지켜 주겠다고 했잖아, 그거 다 거짓말이었어?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08|003|네가 좋은 녀석이라고 생각한 내가 바보였어, 그럼 그렇지, 맨날 말뿐인 널 믿은 내가 멍청이였다고!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09|003|거기 너, 이봐 거기 시녀, 주인이 부르면 대답을 해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10|003|가게도 구질구질하고 손님도 없네, 도대체 이런 집에 누가 들어와서 돈 주고 밥을 먹어?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11|003|볶음밥 말고 내가 주문한 된장라면 달라고요, 왜 손님이 주문하지도 않은 메뉴를 줘요!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12|003|결국은 점심시간 내내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컵라면으로 때워야 하다니, 이게 다 김 과장 때문이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13|003|나참 나한테 아빠랑 아짱이 맡겨놓고 너무 태평하게 외출하시는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14|003|밖에 나가면 시간마다 전화를 해 줘야 집에서 안심을 하지, 도대체 왜 전화를 안 해 주는 거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15|003|어, 뭐야 이 찜통 같은 더위에 에어컨이 고장나 버렸다고, 소사소사 맙소사!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16|003|언니 도대체 왜 이 층엔 에어컨을 안 달아 놓은 거야, 여름내 틀어 봤자 전기요금 그거 얼마 나온다고!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17|003|이 자식 우리 노예로 만들자, 근데 흔적은 남기지 마, 그럼 어른들한테 들킬 테니까.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18|003|센 척 하지 마, 네가 필요없는 아이라는 건 여기 있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니까.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19|003|건방 떨지 마, 어차피 데려온 자식 주제에, 우리보다 성적은 좀 좋을지 몰라도 넌 어차피 우리와는 신분이 달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20|003|싸움에 진 개의 히스테리라니, 훗, 집안만 내세우는 너희들은 정말 품위가 없구나.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21|003|너희들은 늘 그렇게 날 협박했지, 근데 어쩌지, 나도 이제 참는 건 관뒀는데.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22|003|난 슬프지 않아, 아버지도 어머니도 이 마을을 지키기 위해 세상을 떠난 거야, 그러니까 슬퍼하면 안 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23|003|너희들이 내세우는 잘난 집안, 어쩌지, 나도 그 집안 소속이라 앞으로는 너희들보다 뛰어난 나만 보일 거야, 기대해.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24|003|내가 진심으로 너한테 오고 싶어서 온 줄 아냐, 다 부모님이 시킨 거야, 너가 장래성이 보이니까 미리 사귀어 두라고!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25|003|또 너희들끼리만 얘기했지, 왜 매번 재밌는 일들은 자기들끼리만 결정하고 나한테 나중에 통보하는데?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26|003|당신 도대체 뭐야, 어째서 학교 앞에서 날 기다리는 거지, 돌아가, 난 댁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 요만큼도 없으니까.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27|003|저 수많은 적들을 어떻게 나 혼자 상대해, 이 연약한 몸으로, 안 돼, 못 해, 싫어!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28|003|남자라고 별수 있는 줄 알아, 나 지금 다리 후들후들 떨리는 거 안 보여, 그러니까 너가 상대하라고!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29|003|나도 이왕 누가 주워갈 거였다면 부잣집에서 주워가는 게 더 이득이었다고!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30|003|알았어, 이제 네 맘대로 해, 이제 너 같은 건 몰라, 그렇게 가난한 집이 싫으면 어디든 가버려!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31|003|멍청하고 무능하고 어리석은 종족이 인간이다, 바다 물속에서도 오로지 혼자 살 수 없는 게 인간이란 말이다!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32|003|자긍심도 뭣도 없는 인간이 대장이 될 그릇이라 할 수 있겠냐, 네가 할 수 있는 게 대체 뭐냐?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33|003|너, 너, 너 이놈 언제까지 장난을 칠 생각이냐, 진지하게 싸움에 임하지 못할까!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34|003|자신의 상태가 안 좋음을 알고도 결투에 임하는 상대에게 어떻게 감히 동정을 하냔 말이다!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35|003|푸하하하 꼴좋다 날 그렇게나 비웃더니, 지금 네 모습을 봐, 비통한 게 제법 어울리는걸?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36|003|나야 모르지, 어떤 이유가 있었든, 살인자의 심경 같은 건 알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37|003|맞아요, 이 사람 막 살해당했어요, 이 별장 가까이에 있던 자에게!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38|003|이곳에 오면 바보였던 과거의 내가 보여 언제까지고 저주하고 싶어지는 마음만 강해지지.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39|003|내가 왜요, 내가 왜 선생님과 취재 여행인지 탐방인지를 가야 하냐고요, 하필이면.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40|003|선생님은 왜 맨날 쟤만 감싸고 돌아요, 내가 잘했을 땐 칭찬 한마디 해주지도 않고, 너무 편애하시는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41|003|벌써부터 날 따돌릴 생각이나 하고 있단 말이지, 흥, 그렇겐 절대 안 될걸?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42|003|그런 식으로 혼자만 폼 잡으려고 하니까 결국 이런 끔찍한 사태에 빠진 거잖아, 안 그래?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43|003|더 이상 손대지 마시오, 지금부터 뭐든 손을 대면 범죄현장 훼손으로 고발할 거요!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44|003|이게 진짜 선생님이 남긴 다잉 메시지라는 증거가 어디 있어요, 어쩌면 범인이 나한테 뒤집어씌우려고 했을지 어떻게 알아요?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45|003|히어로를 동경해 현실을 버리고 죽음을 선택한다면 그거만큼 어리석은 짓이 어딨겠나?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46|003|겨우 이런 늙은이 하나에 발목이 잡힌 게 분하다!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47|003|밖으로 나가 도움을 청할까, 그럴 시간은 없어 보이는데, 생각하자, 생각해, 멍청아, 지금이 바로 머리를 굴릴 때야, 생각해!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48|003|입 닥쳐, 버러지 같은 너희 범죄자들은 발언을 할 자유도 없다, 교도소에서 절망하고 또 절망해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49|003|꼬마야, 이제야 절망에서 해방된다, 뭐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지금부터가 지옥이다, 기대해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50|003|자세히 보니 귀엽게 생겼네 그 얼굴 잊지 않고 기억해 뒀다 제대로 환영 인사 치러 주지.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51|003|여긴 그럼 누명 쓰고 들어왔다는 거냐, 인정할 건 순순히 인정해, 그래야 밥이라도 더 얻어먹지.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52|003|누가 진짜 럭비를 하라고 했어, 너 지금 내가 한 말에 반항하는 거냐?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53|003|그딴 건 나도 몰라, 하지만 난 그저 힘 좀 세다고 약한 녀석을 괴롭히는 너의 방식에 화가 날 뿐이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54|003|남의 얼굴은 왜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봐, 기분 나쁘게, 내 얼굴에 뭐 묻었어?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55|003|가게 사람들에게 다 들었어, 나한테 접근한 게 돈 때문이라며, 하아 어차피 그럴 거라 생각했어.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56|003|더워 죽겠는데 찡얼대지 마, 너 같은 쓸모없는 놈한테 줄 건 하나도 없어.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57|003|이렇게 고통스러워하지 않아도 됐단 말야, 이게 다 너를 만난 탓이야, 그러니까 내 인생에서 꺼져!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58|003|정신 차려, 안간힘을 다해 버티란 말야, 여기서 도망치면 안 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59|003|난 더 이상 그때의 세 살 꼬마가 아니야, 내가 두려워했던 건 다 옛날 일이라고!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60|003|사람은 누구나 지키고 싶은 것이 있을 때 강해지는 법이라고 스승님이 말씀하셨지!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61|003|지금 뭐하는 거야, 내가 위험에 처했을 때 같이 싸워주기로 저번에 나랑 약속했잖아!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62|003|꼬마, 지금부터 넌 내 부하다, 그리고 이 몸이 의리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지.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63|003|내 사랑하는 부하를 건드린 대가는 그 몸으로 갚아야 할 거다, 지금부터 뼈저리게 느껴봐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64|003|이 망할 영감탱이, 나한테서 전부 뺏어가 놓고, 혼자 그렇게 가버리다니,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65|003|아, 저기 있다, 아까부터 어디선가 기분 나쁜 냄새가 풍기는 거 같더니 바로 저 녀석에게서 나는 거였어, 으 기분 나빠.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66|003|하지만 내겐 소중한 사람들이 생겼어, 그들이 다치게끔 놔두진 않겠어!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67|003|그래, 나예요, 내가 죽였어요, 우리들의 그 위대하신 니아 선생님을요.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68|003|선생님이 훔쳐갔어, 내가 육 년을 고생해 완성한 논문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훔쳐갔다고!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69|003|너는 지금 이 상황이 어떤 상황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지금 우리들의 임무에 수만 명의 목숨이 달려 있다고!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70|003|감히 어딜 들어오려고, 괴물들이 들이닥치면 내가 맘 편히 술을 못 마시잖아!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71|003|하아, 이 상황에서 진짜 너무한 거 아냐, 도대체 누가 내 술 한 방울도 안 남기고 다 마셨어?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72|003|근본이 썩어 빠졌는데 이제 와서 착한 척하면 천당이라도 갈 줄 알았냐고!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73|003|너 자신을 위해 살아, 이딴 탑 따위를 지키다 죽을 거면 그냥 부숴 버리란 말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74|003|아니, 잠깐 천천히 얘기해 봐, 갑작스레 그렇게 얘기하니까 하나도 못 알아먹겠어, 그러니까 뭐라고?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75|003|니아, 너가 지금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잘 봐, 지금까지 우릴 속여 온 망할 자식들이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76|003|내가 널 구해 주는 거라 착각하지 마.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77|003|아저씨라 너가 믿는 게 어디의 누구 아저씨인지는 몰라도 애새끼 교육 한번 잘못 시켰군!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78|003|이 돈은 아이들의 내일을 위해 한 푼 두 푼 모은 돈이야, 절대 너희 같은 놈들에게 내 줄 수 없어.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79|003|으아악 저것은 다리가 여덟 개에다 꽁무니로 실을 뽑아낸다는 거, 거, 거미잖아, 으아 징그러, 저리 가!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80|003|어떡해 이 키로그램이나 늘었어 왜 갑자기 쪘지, 도대체 왜, 그렇게 많이 먹지도 않은 거 같은데 이건 저울이 잘못된 거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81|003|누구더라, 최근에 얼굴을 본 적이 없어서, 병문안도 안 오고, 전화도 안 받고, 그러니 나한테 잊혀지지.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82|003|빨리 나와 유치원 버스 올 때 다 됐다고 몇 번을 말해, 너는 도대체 엄마가 한두 번 얘기하는 걸로는 말을 안 듣지, 어?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83|003|지금은 당신에 대해 아무 감정도 없어, 더 이상 내 일상에 끼어든다면 용서하지 않겠어.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84|003|애정 따윈 살고 싶다는 본능 앞에서는 한낱 쓰레기에 불과해, 그 순간 내가 깨달은 게 그거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85|003|웃기지 마, 알고 있는 주제에, 내가 당신한테 끌리고 있다는 걸 알고 있는 주제에 이제 와서 그런 말 하지 말라고.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86|003|어째서 그런 식으로 말하는 거예요, 뭐가 되든 그건 누나의 꿈 아닌가요, 아버지가 돼서 자식의 꿈을 짓밟고 뭐하는 짓이냐고요!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87|003|이건 당신이 초래한 일 아닙니까, 지금까지 나몰라라 하던 가족에게 이제 와서 도움을 구하는 이유가 뭔가요!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88|003|날 괴롭히려고 깐족대길래 그러면 어떻게 되는지 가르쳐 줬을 뿐이야, 이젠 더 이상 쓸데없는 짓 안 하겠지?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89|003|난 아버지도 어머니도 싫어, 닮은 종족끼리 서로의 상처나 핥아주고 있다니 너무 추하잖아.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90|003|우쭐대지 마, 난 이제 당신 같은 사람 필요없어, 나 혼자 잘 살아 볼 테니까 신경 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91|003|너처럼 멍청하고 미래 없는 사람에게 진심일 리가 없잖아, 그만 헤어져!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92|003|너만 없었더라면 난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행복한 인생을 살아 왔겠지, 지금의 이 시궁창 같은 인생이 아니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93|003|너가 안 그래도, 그렇게 할 참이었거든, 아저씨들의 신성한 결투를 저들이 더렵혔어!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94|003|그러니까 대체 그게 무슨 소리냐고, 우리가 지금 밀랍인형이 되기 직전인데 그런 한가한 소리나 하고 있을 때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95|003|마,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 난 동물이라고, 인간 따위랑 어떻게 잘 지내냐!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96|003|당장 꺼져, 뻔뻔한 것도 정도가 있어야지, 널 살려준 대가도 안 받았는데, 네 애완동물까지 돌보라고?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97|003|알았냐, 착한 마음만으로 사람을 구할 수 없다, 사람의 목숨을 구하고 싶으면 그에 맞는 지식과 의술을 배워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98|003|저 자식들 우릴 우습게 보는 게 분명해, 그러니까 아까부터 자꾸 딴소리지!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299|003|권력에 혼을 팔아넘긴 정부의 개인 주제에 영웅 흉내나 내고, 아주 잘난 영웅 납셨지!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00|003|네놈들은 지구상에 있으면 안 되는 놈들이야, 지금까지 무슨 생각으로 같이 있었던 건데, 구역질 나게!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01|003|이 거대한 해충아, 내가 지금부터 너를 구제해 줄게!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02|003|너희들은 그저 거대한 살인자야, 아무 죄 없는 인간을 재미로 먹어치우는 거대한 괴수일 뿐이라고.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03|003|네 녀석들은 이제 인간이 아니야, 이 세계를 지옥으로 바꾼 건 너희들이야, 알겠냐, 이 살인자들아.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04|003|너, 너가 알고 있는 거 전부를 얘기해 봐,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우릴 속인 거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05|003|뭐라고, 성공 가능성이 낮아 이 작전은 포기한다고, 그럼 이 작전을 준비한 내 노력은 물거품인 거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06|003|야, 너는 어떻게 사람을 만나자마자 살 쪘냐고 물어볼 수가 있어, 내가 그렇게 뚱뚱해 보이냐, 그러는 지는 뭐 날씬한 줄 아나.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07|003|다이어트가 말짱 도루묵이 된 건 너 때문이야, 너가 매일 야식 시켰잖아, 먹고 죽은 귀신 때깔도 곱다고!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08|003|내가 안 먹는다니 그렇게도 좋으냐, 어, 어떻게 한 명이라도 먹어보라고 더 권하질 않아?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09|003|이래서 자식새끼 키워봐야 다 소용없다고 하는 거야, 그래 니들끼리 실컷 먹어라, 내 더러워서 안 먹어!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10|003|방학 동안 보충하기 싫어, 놀고 싶어, 바다 가고 싶어, 이렇게 공부만 하다 늙어 죽는 건 싫다고!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11|003|여기보다 넓은 공원이 어딨는데, 너희들 지금, 이 아저씨랑 놀기 싫어서 그러는 거지?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12|003|날도 추운데 밖에서 계속 기다렸어, 약속을 잊어버렸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단 말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13|003|무슨 소리야, 내가 저런 거에 겁 먹을 줄 알아, 다들 지켜보라고, 내가 얼마나 용감한지, 저리 비켜 봐!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14|003|뭐, 너가 지름길이라고 해서 따라왔는데 이제 와서 길을 모르겠다고, 그럼 처음부터 앞장서질 말았어야지!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15|003|애초에 말이지, 그 건물의 위치가 이상한 거야, 창문이 거기에 달려 있을 건 또 뭐야, 그러니까 공에 맞아 깨지지, 안 그래?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16|003|내가 머리만 굴리면, 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얼마든지 너가 태어난 걸 후회하면서 살게 만들 수 있다고!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17|003|도대체 이 리액션은 뭐야, 열네 살의 봄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고, 나처럼 좀 즐겨!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18|003|일부러 그런 건 아니었어,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바람이 불었던 거뿐이잖아, 내 잘못이 아니라고!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19|003|뭐야, 여자애한테 관심 없는 척하더니 너가 먼저 말을 다 걸고, 진짜 너 저 애한테 뭐 있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20|003|그래봤자 소용없어, 오늘 넌 이 소개팅에서 완충재 역할로 옆에 세워 둔 단역에 지나지 않으니까, 포기하라고.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21|003|좋아하는 애 생각이라니, 왜, 왜 그렇게 생각하는 거야, 혹시 내 얼굴에 쓰여 있어?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22|003|그래가지고 어디 오늘 안에 그녀에게 고백이라도 해 보겠니, 쯧쯧, 아서라, 날 샜다.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23|003|믿을 수가 없어, 밥을 안 먹어서 쓰러졌다니, 요새 너무 연습에 미친 거 아냐?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24|003|연주회 날 아침까지 늦잠이라니, 천하태평인 거야, 아님 강심장인 거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25|003|이 바다에 가라앉은 배는 모두 내 거야, 니들 내 거에 손대면 어떻게 되는 줄 잘 알고 있지?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26|003|어느 녀석이냐, 겁도 없이 내 영역에서 설쳐대는 놈들이, 가만두지 않겠다!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27|003|너 내가 속임수 쓰는 걸 봤냐고, 못 봤으면서 지금 괜한 트집 잡고 있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28|003|너말야 방금 이유도 없이 죽을 뻔했다고, 이 마을은 위험해,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마을이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29|003|자꾸 내 말에 따박따박 말대꾸하는 뽄새가 나랑 한판 뜨자는 거지, 앙?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30|003|눈치 없는 녀석들이네, 우리가 왔으면 알아서들 자리를 비켜야지, 썩 꺼져!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31|003|잔소리하지 마, 저쪽에서 먼저 걸어온 싸움에 응해 주고 있을 뿐이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32|003|그 녀석은 늘 이렇게 말했지, 꿈은 살아 있다고, 하하하 그딴 얘긴 패배자의 헛소리다!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33|003|어어, 야, 너 거기 서, 거기 서라니까, 날 물에 빠뜨리고 저 혼자만 가냐, 거기 안 서!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34|003|죽기 싫으면 그만두는 게 좋을걸, 이게 어디 와서 나한테 행패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35|003|꺄아 쟤가 내 옷을 훔쳐 갔어, 빨리 잡아, 거기에 보석이니 뭐니 다 있단 말야, 빨리!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36|003|니아 님이 아니라고요, 뭐야, 괜히 좋아했잖아, 게다가 사인은 뭐하러 받은 거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37|003|내가 온 나라의 처녀들을 잡아들이든 말든 당신은 몰라도 되오!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38|003|여기서 요괴 냄새가 나는 걸, 성 안에 잠입해 봐야겠어, 어, 근데 넌 뭔데 나한테 업혀?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39|003|나의 사랑 이슬 공주를 내놓고 냉큼 그 칼을 치워라 어차피 멍청한 넌 날 이길 수 없어.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40|003|내가 너 같은 줄 알아, 아무리 비위가 좋아도 그렇지 시체들이 이렇게 쌓여 있는 곳에서 어떻게 밥을 먹어!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41|003|기왕이면 맑은 물이 졸졸 흐르는 냇가라거나 꽃밭에서 먹으면 어디가 덧나, 하여간 무신경한 건 알아줘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42|003|어떻게 내가 중간에 없어진 걸 눈치 못 챌 수 있어, 나는 너희들을 위해 중간에 선물까지 챙겨 왔는데 너희 진짜 실망이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43|003|홍수 때문에 대피소로 가야 하는데 이 쓸데없는 것들은 다 뭐야, 화장품에 장난감, 필요한 걸 챙겼어야지, 아휴 내 머리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44|003|사랑이가 자면서 자꾸 믿음이를 걷어차잖아요, 사랑이한테 주의 좀 단단히 주세요!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45|003|뭐라고요, 믿음이 엄마는 요리도 느끼하게 만들면서, 상관없는 사람은 빠져 주세요!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46|003|이봐요, 대피소에서 다같이 모여 자는데 너무 시끄럽게 구는 거 아닙니까, 좀 조용히 해요!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47|003|녀석이, 녀석이 우리 마을로 다시 돌아왔다고, 대체 언제?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48|003|조금 잘한다고 하니까 자만에 빠져서 태연하게 지각이나 하고, 아주 지가 특별한 줄 안다니까?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49|003|선생님이 코스프레 의상 입고 오라고 해서 내가 집에서부터 이 모양 이 꼴로 여기까지 걸어왔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50|003|뭐, 이번 코스프레의 주제가,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대회라고요, 그럼 난 지금까지 뭘 한 거죠?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51|003|머리핀 꽂았다고 운이 좋아진다는 보장이 어딨냐, 숫자로 계산되는 것도 아니고, 그걸 믿은 너가 바보다!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52|003|그만둬 변태, 또 도촬할 생각이지, 음흉한 눈을 하고 있잖아!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53|003|어리광 부리지 맛, 피아노를 손으로 못 친다면 발로라도 치란 말이야, 그게 네가 보여줄 근성이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54|003|황당하네, 난 피아노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고, 반주자 역할을 하지 못한단 말이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55|003|반주 같은 거 못 한다고 전부터 말했잖아, 전문적으로 공부하지도 않았는데, 나 같은 건 못 한다고!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56|003|넌 칠 수 없는 게 아니야, 도망치는 거지, 피아노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걸 핑계 삼아 도피하는 중이잖아.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57|003|뭐야, 잘난 척하더니 치는 법을 잊어버렸나, 이걸로 우승후보는 날아갔군, 꼴좋네.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58|003|여기서 뭐하는 거야, 예선전 시간 다 됐는데, 이제 와서 도망쳐 봐야 숨을 곳도 없다고!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59|003|어째서야 어째서, 내 피아노 소리만 들리지 않는 거지, 점점 가라앉아 간다, 소리의 바다로.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60|003|항해를 하려면 이 정도 상식은 알아야지, 공부 안 했다간 너희들 언젠간 진짜 죽을 거라고!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61|003|너가 날 이 팀에서 쫓아내려고 발악해 봤자, 난 여기서 죽을 때까지 붙어 있을 거다!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62|003|넌 어쩌다가 그런 싸가지 없는 말투밖에 못 배웠냐, 건방진 자식!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63|003|하등한 인간 주제에 감히 내게 무슨 짓이냐, 이 정도 일을 벌일 땐 그만큼의 각오는 돼 있겠지?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64|003|나도 알아, 사실은 행복이가 제일 분하고 억울할 거야, 그러니까 가르쳐 줘, 그 녀석이 어디에 있는지!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65|003|야, 난 너랑 싸울 생각이 없다고 했지, 이미 승부는 났는데 왜 자꾸 시비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66|003|에, 지금 요괴가 인간을 도와줬다고, 그게 말이 되냐, 웃기는 소리 하지 마!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67|003|수준 낮은 인간 주제에 우리 요괴들 싸움에 주제넘게 끼어들지 말라고.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68|003|내가 왜 저렇게 유치하고 멍청한 놈한테 엎드려 빌기까지 해야 되는 거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69|003|싫어, 펄펄 끓는 물에 들어가 네 머릿기름이 될 바에는 차라리 잡아 먹히는 편이 더 나아!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70|003|너 설마 구슬 조각보다 여자 잡는 거에 정신이 팔려서 바보같이 그걸 놓쳤다는 거야, 지금?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71|003|정신 똑바로 차리고 다녀, 너가 만약 내 동생이 아니었다면 넌 내 손에 벌써 죽었어.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72|003|그럼 구슬 조각이랑 내 목숨 중 뭐가 더 중요한데, 구슬 조각이라고 하면 너 그 입을 확 찢어 버릴 거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73|003|왜 이렇게 매사에 부정적이야, 내가 이 핀을 꽂고 운이 좋아지면 어떡할 거야, 방금 너가 한 말에 책임질 수 있어?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74|003|뭐야, 시작하자마자 아웃 돼서 나가다니, 분명 내 운이 세 배나 좋아졌는데 대체 왜 이러냐고!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75|003|거기, 지금 뭐라고 했어, 이게 좋아진 운이면 원래는 마이너스의 운이라고, 하 내가 그 말을 못 들었을 것 같애?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76|003|움직이지 마, 내 머리핀 밟으면 어쩌려고 그래, 그거 당첨돼서 받은 거야, 돈 주고 못 사는 거라고!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77|003|그렇게 소중한 물건이면 유치원에 가지고 오지 말았어야지, 너가 잘못해 놓고 왜 애들한테 난리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78|003|그건 그렇지만 난 애들한테 자랑하고 싶었단 말야, 앞으로도 계속해서 애들한테 자랑하고 싶다고!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79|003|근데 너 왜 아까부터 나한테만 손가락질해, 내가 만만해?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80|003|내 행운의 머리핀을 찾기 위해, 내 행복을 찾기 위해서야, 두 눈 똑바로 뜨고 샅샅이 찾아야 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81|003|내 기억이 정확하다면 틀림없이 여기야, 그러니까 잔말 말고 내 행운의 머리핀이나 찾으라고!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82|003|친구야, 내 시합에 구경 와서 책 같은 건 읽는 게 아냐, 내가 슛 넣는 걸 봐야지, 대체 뭣 때문에 온 거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83|003|상관 마, 나는 나 말고 다른 사람은 안 믿어!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84|003|이런 날에는 애초에 늦는 사람이 나쁜 거예요, 연주가 엉망이니까 생활 태도도 분명히 엉망일 거예요.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85|003|알았다고, 네가 원하는 건 뭐든지 할 테니까 애들이 보는 앞에서 그렇게 쓰러져 울지 좀 마.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86|003|나는 소중한 악보를 던져버린 인간이야, 연주자로서 실격이라고!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87|003|드디어 나왔어, 내 라이벌, 이번엔 꼭 내 피아노로 쓰러뜨려 주겠어,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88|003|니아 너, 그 선배랑 사귄다고 기고만장하지 마, 사랑도 운동도 네가 최고라는 듯이 행동하지 말란 말야, 질투 나게.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89|003|젠장, 젠장, 한 골만 넣었어도 이길 수 있었는데, 다음번엔 절대 지고 싶지 않은데, 고등학교에나 가서 노려야 하나, 분하게!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90|003|비만 내리면 이 가뭄에서 벗어날 수 있고, 반란도 그칠지도 몰라, 난 반드시 이곳의 비를 뺏으러 올 거다, 각오해!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91|003|네게 원망을 품고 있지 않았어, 다들 마지막까지 죽어가면서도 너를 믿었단 말이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92|003|너가 거짓말로라도 무죄라고 하지 않으면 그 사람들의 마음이 어떻게 될지 생각해 봤어?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93|003|우리는 국왕의 호위대다, 국왕이 없다고 망하는 나라가 되어서는 안 된다, 모두들 나를 따르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94|003|하하하 너무 한심한 말에 웃음이 다 나오는군, 대책 없는 바보란 말은, 너 같은 녀석을 두고 하는 말일 거다.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95|003|남자에겐 절대 싸움을 피해선 안 될 순간이 있지, 그건 바로 동료의 꿈이 비웃음당했을 때야.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96|003|한 올 한 올 소중한 내 머리카락, 머리카락만 있음 나도 형처럼 인기 있을 텐데, 네가 감히 내 머리카락을 건드려!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97|003|쳇, 지금까지 나한테 그따위 얘길 지껄이고 좋은 꼴을 본 녀석은 한 놈도 없었어, 알아?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98|003|이, 이럴 수가 없잖아, 내 머리에 머리카락이 한 올도 안 남았어, 너희가 감히 내 마지막 한 가닥을 너네 다 뒈졌어!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399|003|저 여자랑 꼬마 녀석, 보이기만 해봐, 내가 너흴 가만히 놔둘 줄 알아, 발모제로 만들어 버릴 테다! +EmotionStyle|A_A2_F_003|A_A2_F_003_0400|003|왜, 맞은 게 분하냐, 조금만 기다려, 넌 이 녀석을 처리하고 난 다음에 처리해 주마, 죽은 네 아비처럼.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2_G_067.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2_G_067.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e468ecbd0514db3ee813c1cede8ce029dbf9d838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2_G_067.txt @@ -0,0 +1,350 @@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051|067|다리 오므리지 못해, 남들 앞에서 추한 꼴 보이지 말고 빨리 조신하게 앉아!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052|067|같이 가족 여행 가고 싶은데 왜 안 된다는 거야, 모두 널 기쁘게 해주려고 준비한 건데 지금 네 태도는 뭐냔 말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053|067|이렇게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돌이켜보면 모두들 내 비위 맞추기에만 급급했던 거야, 역겨워.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054|067|너 말이야, 한자리에 좀 있으면 안 되겠니, 왜 내가 널 찾아 이렇게 계속 헤매야 하는 건데?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055|067|별로 상관없다 생각했는데, 사귀는 사람을 가족 전원이 좋아하는 이런 현실이 어쩐지 너무 싫다.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056|067|그 폭우 속을 가족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걸어왔는데 왜 아무도 날 안 반기는 건데!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057|067|우린 이제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야, 뭐든지 너 혼자 하란 말이야, 나 상관하지 말고 아무 데나 가 버려!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058|067|착각하지 마, 위대한 건 너가 아니라 바로 이 몸이시라고!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059|067|저 녀석을 붙잡아라, 저 녀석은 이 몸이 처리한다!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060|067|어쭈 감히 니가 날 쳤다 이거야, 어디 또 쳐 봐, 또 쳐 보라고!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061|067|당장 그만두지 못해, 밥상머리 앞에서 어쩌자고 싸움질이야, 너희들 진짜 혼나 볼래?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062|067|어떻게 찾은 황금 같은 기회인데, 이렇게 허무하게 날려버리다니, 도저히 내가 내 자신을 용서 못 하겠어!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063|067|이 시건방진 놈들 감히 날 갖고 놀다니, 잡히기만 해 봐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064|067|나참, 난 그 시간에 축제에 있었다니까요, 이 사진을 현상해 봐요, 내 알리바이가 증명될 테니까.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065|067|시끄러, 애들이 뭘 안다고 자꾸 나서서 일을 더 복잡하게 만드냔 말이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066|067|그래, 맞아, 난 작년부터 이 일을 계획했어, 니아를 없애고 문단 최고봉에 오르기 위해!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067|067|내 말이 그 말이야, 저런 악귀 붙은 피아노를 계속 놔두니까 이런 끔찍한 사건이 계속 일어나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068|067|뭐가 어쩌고 어째요, 내가 뭐하러 사랑이를 죽였다는 거예요?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069|067|당신이지, 시장 선거에 출마한 세 사람 중 벌써 두 사람이 죽었어, 이제 당신밖에 안 남았잖아!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070|067|얌마, 너 지금 어디에 있어, 당장 내 앞에 와서 이 사태에 대해 설명하지 못해!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071|067|두고 봐, 지금 당장 널 찾아내서 톡톡히 망신을 주고 말테니까, 각오하라고.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072|067|니아는 관계없어요, 니아는 범인과 맞닥뜨렸다고 했잖아요, 그 범인이 나라고요!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073|067|끄아아아 어떡해 남친이 손수 떠준 스웨터가 다 찢어졌어, 이건 꿈이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074|067|연타는 이걸로 끝이냐, 뭐 기뻐해라, 조금은 먹히긴 했으니, 이번엔 내 차례다!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075|067|연타라는 건 말이지, 상대를 확실하게 끝내도록 한 방 한 방 살의를 담아 날리는 걸 말해.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076|067|방금 그 변태는 뭐지, 이 동네가 점점 무서워지고 있어, 빨리 이 동네를 떠야겠어.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077|067|나 진짜 화났어, 이곳에서 엉망진창으로 날뛰어 주지.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078|067|너희 전부 다 여길 빠져나갈 순 없어, 한 마리도 놓치지 않겠다, 각오해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079|067|넌 바보지만 내 몸에 상처를 입혔으니 그 용기는 가상히 여겨주지, 그런 의미로 단숨에 죽여주마.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080|067|내가 때려도 쓰러지지 않다니 제법이긴 하네, 지금까지 본 쓰레기들과는 좀 다른 놈 같다?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081|067|뭐야, 너 말버릇이 그게 뭐야, 전학 와서 외로워 보이길래 데려와 줬더니만 그딴 싸가지 없는 말투는, 재수 없어.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082|067|좋아해도 괴로울 뿐이야, 평생이 걸려도 난 널 따라잡을 수 없을 것만 같다는 게 뼈저리게 느껴져.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083|067|내 험담을 하는 건 좋은데 뭐 하나라도 나한테 이기고서 그렇게 하도록 해, 안 그럼 싸움에 진 개가 짖는 걸로밖에 안 보이니까.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084|067|내 친구로 있고 싶으면 두 번 다시 그러지 마, 내 자존심이 용서치 않으니까.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085|067|대체 나의 어디가 좋다는 건데, 돈인가, 근데 어쩌냐 너 같은 코찔찔이한테는 땡전 한 푼도 못 줘.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086|067|사귄다는 게 뭔데, 왜 사귀면 모든 걸 독점하려고 하는 거지, 어째서 감정을 백 퍼센트 아님 영 퍼센트로밖에 생각하지 않는 건데?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087|067|어차피 이 멤버들은 시간 관념이 없어, 내가 지각 군단에 덩달아 끼어 기합을 받는 건 무지하게 열 받을 거 같거든.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088|067|근데 여자친구도 뭣도 아닌 우리한테 아이스크림 쐈다고 화 내는 거 아니지, 하하하!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089|067|우리 마을을 공격하겠다고, 그렇다면 먼저 나와 승부하자!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090|067|이 마을, 제 목숨을 걸고서라도 지키겠어요, 절 믿어주세요!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091|067|너하고 니아가 친구였다는 소리는, 두 번 다시 입에 담지 마!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092|067|언제까지 내 뒤통수를 칠 수 있을 줄 알았나, 화끈하게 저승으로 보내 주마!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093|067|헛소리 마, 보물은 내 거다, 훔쳤다고 네 것이 될 거라고 생각하나?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094|067|이 멍청아, 너흰 아직 햇병아리에 불과해, 누구든지 처음엔 간단한 임무부터 시작하는 법이다.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095|067|하지만 저번부터 계속 이런 하찮은 임무뿐이잖아요, 우리도 이제 그럴싸한 임무를 맡고 싶다고요!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096|067|싫어 내가 여기서 죽을 줄 아는 모양인데, 난 어떻게든 끝까지 살아남을 거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097|067|알겠나, 이 녀석은 우리 회사의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인 주동자로 이 마을의 질서를 어지럽혔기에 공개 처형을 하겠다!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098|067|여긴 사건 현장이야, 형사인 나하고 탐정인 니아 이외엔 들어가면 안 돼, 누가 경찰에 신고 좀 해!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099|067|선생님 선생님이 이 별장에 있는 거 다 알고 왔어요, 숨지 말고 빨리 나와요!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00|067|너희는 기량도 부족하고 겁쟁이에 얼간이야, 아주 유감이야, 여기서 손가락이나 빨면서 울고 있으라고.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01|067|지금 싸움을 외면하라는 겁니까, 동료들의 죽음에서 눈을 돌리라는 말씀이냐고요?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02|067|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이유를 알아야 움직이든 그냥 있든 제가 판단하죠.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03|067|우린 무조건 반장님의 지시에만 따른다, 알았으면 무조건 복종해!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04|067|우리가 반장님과 대장님에게 신뢰를 못 얻고 있다고 말하고 싶은 거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05|067|젠장, 감히, 어디 덤벼 봐, 너 죽고 나 죽자!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06|067|대단하긴 뭘 대단해, 그냥 네 녀석의 펀치가 약한 거뿐이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07|067|히어로 히어로 해서 대단한 줄 알았더니, 씨급이나 에스급이나 까놓고 보면 다 별거 아니구만.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08|067|구해주는 거뿐이라면 누구든 할 수 있잖아, 역시 괴물들을 쓰러뜨리지 않으면 히어로라 할 수 없지.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09|067|근데 이번에 히어로들 중에도 중상자가 잔뜩 나왔잖아, 그런 인간들을 믿어도 되는 건가 의심스러워.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10|067|뭐 결과적으로 살아서 상관없지만 일반인과 다르지 않은 약한 히어로라면 와 봤자 도움도 안 되는데 히어로 좀 관둬 주면 안 되나?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11|067|왜, 왜 내가 혼나야 해, 히어로 협회의 활동 자금은 우리 세금에서 나간다며, 그럼 참견 좀 해도 되지 않아?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12|067|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히어로들이 월급 받고 있는데, 제대로 지켜 주지 않으면 이쪽도 곤란하다고!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13|067|너 에스급이랑 친해지고 싶어 일부러 따라온 거지, 히어로가 존심도 없나.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14|067|좋은 아침이야 난 늦잠 자는 꼴은 절대 못 봐, 다들 빨리 안 일어날래?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15|067|도와주려면 제대로 좀 도와, 그 삐뚤어진 심보로 일 더 복잡하게 만들지 말고.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16|067|이 학교에서 최악은 너희들의 성격 같은데, 안 그래, 어?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17|067|뭣이라, 이 자식들, 내가 모처럼 의견을 냈는데 받아들이지는 못할망정 거절해?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18|067|도대체 왜 저 녀석의 의견엔 반대 없이 모두 따르는 건데, 왜 나랑 차별해, 어?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19|067|나 한 사람 없다고 뭐가 어떤데, 어차피 나 말고 그 녀석만 있으면 학급은 잘 굴러가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20|067|지금 내 이름 불렀냐, 내 이름이 아무나 부르라고 우리 부모님이 지어준 건 아닐 텐데, 다시 한 번 불러 봐.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21|067|너희들 멋대로 사진 찍지 마, 찍히는 당사자가 싫어하는 거 안 보여?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22|067|이 골칫덩어리 꼬맹이, 너가 학교에 와서 무슨 짓을 벌였는지 알아?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23|067|도대체 무얼 위해 그렇게 필사적으로 하는 거지, 그런다고 사람들이 고마워할 줄 알아?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24|067|아무리 멋진 소릴 하고 열심히 노력해도 정말로 강한 녀석들한텐 다 당하고 만단 말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25|067|숙녀 앞에서 이게 무슨 짓이야, 소변을 보려면 저 숲 속으로 가란 말이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26|067|젠장, 여길 도망칠 수밖에 없어, 그렇지 않으면 우릴 기다리는 건 죽음뿐이니까.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27|067|나한테 지금 뭐라고 했어, 난 뚱보가 아냐, 그냥 통통한 거라고!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28|067|훗, 지금 날 비웃은 건가, 하지만 언제나 비장의 무기는 꼭꼭 숨겨두는 법이라고 했다.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29|067|이딴 겉치레는 무의미해, 바로 네 입에서 졌다는 말이 나오게 만들겠어.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30|067|오호 알고 보니 뚜껑 열린 척한 것도 이 작전을 위한 연극이었던가.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31|067|집에 가고 싶으면 혼자 가, 보다시피 난 추리하는 중이라 바쁘단 말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32|067|아, 왜 나한테 소리는 지르고 그러세요, 그리고 아빠가 무슨 추리를 한다고 그래요, 맨날 틀려서 망신만 당하면서.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33|067|역시 왕년의 연기자다워, 이혼을 앞두고 남편에게 돈을 왕창 뜯어 내려는 여자로는 보이지 않는군, 아주 훌륭해.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34|067|어머, 따지고 보면 그게 다 당신의 바람기 때문에 생긴 일이잖아요?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35|067|그런데 탐정은 불러서 어쩌려고 그래요, 설마 당신 탐정 시켜 내 뒷조사 했어요?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36|067|말도 안 돼, 왜 안 오나 했더니 지금까지 자고 있었다고, 나와의 약속은 까맣게 잊고?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37|067|빨리 그 방 열쇠나 내놔요, 지금 사람이 죽어가고 있소.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38|067|내가 분명 그 여자가 너희 집 거실에서 베란다로 쓰러지는 걸 봤어, 너 말고 또 누가 그렇게 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39|067|이렇게 뻔한 상황에서 누굴 속이려 들어, 내가 문 앞에서 지켰는데 너 말고 아무도 드나든 사람은 없었어.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40|067|좋긴 뭐가 좋아요, 기껏 남한테 얘기 시켜놓고 자고 있었잖아요!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41|067|이것이 뭣이여, 너 지금 이 할미한테 큰소릴 친 거여, 너 거기서 꼼짝 말고 있어, 당장 내려갈 테니.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42|067|뭐야, 일진 동작도 맞춘 거야, 저렇게 유치할 수가, 너무 유치해서 소름 끼쳐!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43|067|울지 좀 마, 너라면 부모도 있고, 집도 있고, 돈도 있는 아이한테 가출해서 우리랑 같이 살자고 할 수 있겠냐?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44|067|지금 이 자리에서 내 성질이 얼마나 더러운지 보고 싶어 그러는 거지?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45|067|기절하면 맞아도 안 아프다고 했는데 왜 기절이 안 되는 거야, 더 머리를 박아야 하나, 으아악!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46|067|집에서도 버림받은 저 같은 낙오자를 누가 찾으러 옵니까, 아무도 안 올 겁니다.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47|067|내가 그깟 경찰을 무서워할 걸로 보여, 난 의리를 위해서 너희를 데리러 온 거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48|067|난 우리 가족을 위해서라면 이 한 몸을 용광로에 던질 수도 있고, 가족이 잡혀 가면 지구 끝까지라도 쫓아가 찾아 올 거다.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49|067|이봐, 그 녀석이 또 집을 나갔어, 아무리 찾아봐도 어디에도 안 보여, 대체 어딜 간 거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50|067|계속 혼령이 씌었던 이 가문은 너가 생각하는 만큼 즐거운 곳이 아니야, 저주받은 곳이지.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51|067|언젠가 이 가문과 인연을 맺은 것을 후회하기 전에 네 발로 스스로 나가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52|067|너 따위 인간한테 내 소중한 니아를 줄 거 같아, 절대 안 돼, 봐, 너 때문에 괴로워하는 니아를, 다 너가 저렇게 만든 거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53|067|니아의 눈이 안 보이게 되면 네 탓이야, 네 탓이라고!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54|067|말해 두겠지만 나한테서 승리를 빼앗아가려고 치사한 방법을 썼다가는 뒤를 조심해야 할 거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55|067|강 건너 불 보듯 하지 마, 오늘은 너와 꼭 승부를 내고야 말겠어!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56|067|건방진 소리 마, 더 이상 이러쿵저러쿵 잔소리 할 거라면 그 입을 무슨 수를 쓰더라도 틀어막고 말겠어!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57|067|이 재수 없는 꼬맹이, 이 자리에서 쓰러뜨려 줄 테니 어느 쪽에서든 덤벼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58|067|지금의 난 어제의 나와 다르다, 어제의 나로 생각했다간 너의 패배다, 날 깔보지 마!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59|067|크크크, 니가 감히 지도자를 꿈꾼다고, 그 꿈 내 발에 짓밟혔으니 내가 대신 되어 주마, 지도자!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60|067|야, 날 우습게 보지 마, 너 그러다 진짜 큰코다치는 수가 있으니까!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61|067|현실에 눈을 떠, 지배자가 되는 건 태어날 때부터 선택받은 소수의 사람들뿐이라고!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62|067|훗, 분한가, 절대적인 힘 앞에 무릎 꿇고 한없이 약한 자신의 무력감을 깨달아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63|067|노력하면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건 사람들이 만들어 낸 환상에 불과해.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64|067|남의 꿈을 멍청이라고 부르는 그런 썩어빠진 녀석은 내가 용서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65|067|평생 씻을 수 없는 운명을 짊어진다는 게 어떤 건지 네까짓 게 알기나 해!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66|067|내가 보기엔 사건 현장에 꼭꼭 나타나는 자네가 젤 의심스러워, 이제 진실을 털어놓으시지.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67|067|잠깐만, 탐정 나으리, 아까부터 듣자듣자 하니 트릭이니 속임수니 하는데 내가 범인이라는 증거가 있소?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68|067|아이고 내 팔자야 신나는 여름방학에 왜 내가 남의 집에 와서 청소나 하고 있어야 하지?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69|067|거기 그 오토바이 좀 빨리 치워요, 불길이 오토바이로 옮겨 붙을 수 있으니까요!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70|067|촛불을 끄지 않아 생긴 사고라고, 과연 그럴까?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71|067|이 근처에 너희 형이 갈 만한 곳을 가르쳐 줘, 너희 형 목숨이 달린 일이야, 한시가 급해.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72|067|형사 나으리, 빨리 와서 나 좀 살려 줘요, 이대로 가다가는 내가 죽을 판이라고요.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73|067|사랑하는 동생을 잃은 형의 마음이 어떤 건지 너한테 똑똑히 가르쳐 주겠어.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74|067|여보세요, 거기 사진 없나요, 추리하는 데 도움 되게 뭐라도 좀 보내달라고요.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75|067|난 지금까지 너가 주머니괴물 마스터라는 걸 안 들킨 게 용한 거 같은데?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76|067|이보세요, 지금 다른 사람들과 함께 경기를 보고 있는 거니 좀 조용히 봐 주시면 좋겠는데요.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77|067|엥, 당신이 지금 왜 여기에 있는 거지?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78|067|위대한 마스크 님의 신성한 마스크를 훔쳐가려고 하다니 천벌을 받아 마땅한 녀석 같으니라고!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79|067|치사하게 지금 어린아이에게 수업료를 내라니, 이봐요 진짜 너무 한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80|067|왜, 여자가 죽은 거 같으니까 피가 거꾸로 솟냐, 세상에 널린 게 여자인데 한둘쯤 죽는 게 대수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81|067|다들 이 녀석처럼 묵사발이 되고 싶지 않으면 꼼짝 마, 만약 날 방해하면 불꽃 펀치로 다 태워 주겠어!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82|067|아까부터 참고 있었는데 말이야, 날 잡고 있는 그 더러운 손 빨리 치워!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83|067|그놈은 역시 비겁하기 짝이 없는 겁쟁이일 뿐이다, 하하하 앞으로 그놈을 마음껏 비웃어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84|067|내 목표는 시시한 합격 따위가 아니야, 어떤 비열한 방법을 동원하더라도 학년 전체 수석을 차지하는 것이라고!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85|067|여기 응시하는 녀석들은 죄다 근처의 우수한 학생들뿐이잖아, 사람 좋아 보이고 위선적이라 다들 재수 없어.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86|067|이래서 언니랑 마주치고 싶지 않았어, 너무 화려한 언니에 비해 난 초라하니까.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87|067|뭐야, 그런 국제적인 연애를 하다니 너 같은 건 수능 망쳐서 확 대학에나 떨어져 버려!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88|067|세상은 성적으로 모든 게 해결될 만큼 호락호락하지 않다고!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89|067|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잔머리 굴리기나 남의 약점 잡기가 필요하단 말야, 난 말야, 그런 면에서 너한테 절대 뒤지지 않을 자신이 있어.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90|067|아아 진흥이는 그렇게 밥맛 없는 방식으로 여학생들의 인기 점수를 따는구나.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91|067|이 바보야, 어째서 복수를 하지 않은 거야, 나 같으면 당장 피의 복수를 해줬을 거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92|067|우선 그 사촌이란 놈들에게 피의 카니발을 보여주러 가 볼까나.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93|067|싸움이란 남과 자신의 존재 이유를 걸고 서로를 죽이는 것이다!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94|067|왜 그러지, 내 본모습을 보니 이제 와 내가 무서운가, 살의도 증오도, 공포에 다 먹혀버린 건가?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95|067|날 상처 입힐 정도의 힘을 가진 녀석을 쓰러뜨리고 그 녀석의 모든 것을 빼앗는다, 이제부터!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96|067|어줍잖게 날 위로하려는 말 따윈 집어치우십시오, 지금 이 자리에서 죽고 싶지 않다면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97|067|모두가 미웠다, 세상에 눈을 떴을 때 내 앞에 있던 건 날 원망하듯 바라보는 눈밖에 없었으니까.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98|067|자기 자신만 사랑해 주면 돼, 그러니까 자기 자신만을 위해 싸워라, 그것이 가장 강한 자의 정의다.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199|067|흐흐흐, 네가 언제 친구를 포기하고 도망갈지 기대가 되는군, 물론 도망가게 놔두진 않겠지만.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00|067|날 쫓아왔던 그 기세는 다 어디로 도망간 거냐, 하긴 아까부터 내 머리카락 한 올도 못 건드리는 한심한 작자 같으니라고.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01|067|이미 난 내 눈앞에서 모든 걸 한 번 다 잃었다, 그 같은 경험을 다시 하고 싶지 않으니 기회가 있을 때 도망쳐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02|067|인간이든 요괴든 상관없어, 지금 중요한 건, 내 어머니를 미끼로 삼은 널, 내가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는 거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03|067|네가 이렇게 화를 내는 건 그 인간 계집 때문이냐, 그런 감정에 휘둘려서 죽음을 자초하다니, 어리석군.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04|067|네 까짓 반인간 반요괴가 얼마나 검을 잘 다룰지 두 눈 크게 뜨고 지켜봐 주마.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05|067|칼은 좀 낡았지만 그래도 찌르면 모기가 무는 것보다는 아프겠지, 어디 아파 봐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06|067|나는 아버지한테 사랑받은 기억 따위 전혀 없지만 아버지가 내 몸에 숨겨놓은 칼을 다른 녀석한테는 절대로 넘겨주지 않겠어.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07|067|네가 아까 날 평생 동안 지켜 주겠다고 했잖아, 그거 다 거짓말이었어?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08|067|네가 좋은 녀석이라고 생각한 내가 바보였어, 그럼 그렇지, 맨날 말뿐인 널 믿은 내가 멍청이였다고!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09|067|거기 너, 이봐 거기 시녀, 주인이 부르면 대답을 해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10|067|가게도 구질구질하고 손님도 없네, 도대체 이런 집에 누가 들어가서 돈 주고 밥을 먹어?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11|067|볶음밥 말고 내가 주문한 된장라면 달라고요, 왜 손님이 주문하지도 않은 메뉴를 줘요!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12|067|결국은 점심시간 내내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컵라면으로 때워야 하다니, 이게 다 김 과장 때문이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13|067|나참 나한테 아빠랑 아짱이 맡겨놓고 너무 태평하게 외출하시는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14|067|밖에 나가면 시간마다 전화를 해 줘야 집에서 안심을 하지, 도대체 왜 전화를 안 해 주는 거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15|067|어, 뭐야 이 찜통 같은 더위에 에어컨이 고장나 버렸다고, 소사소사 맙소사!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16|067|언니 도대체 왜 이 층엔 에어컨을 안 달아 놓은 거야, 여름내 틀어 봤자 전기요금 그거 얼마 나온다고!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17|067|이 자식 우리 노예로 만들자, 근데 흔적은 남기지 마, 그럼 어른들한테 들킬 테니까.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18|067|센 척 하지 마, 네가 필요없는 아이라는 건 여기 있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니까.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19|067|건방 떨지 마, 어차피 데려온 자식 주제에, 우리보다 성적은 좀 좋을지 몰라도 넌 어차피 우리와는 신분이 달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20|067|싸움에 진 개의 히스테리라니, 훗, 집안만 내세우는 너희들은 정말 품위가 없구나.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21|067|너희들은 늘 그렇게 날 협박했지, 근데 어쩌지, 나도 이제 참는 건 관뒀는데.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22|067|난 슬프지 않아, 아버지도 어머니도 이 마을을 지키기 위해 세상을 떠난 거야, 그러니까 슬퍼하면 안 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23|067|너희들이 내세우는 잘난 집안, 어쩌지, 나도 그 집안 소속이라 앞으로는 너희들보다 뛰어난 나만 보일 거야, 기대해.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24|067|내가 진심으로 너한테 오고 싶어서 온 줄 아냐, 다 부모님이 시킨 거야, 너가 장래성이 보이니까 미리 사귀어 두라고!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25|067|또 너희들끼리만 얘기했지, 왜 매번 재밌는 일들은 자기들끼리만 결정하고 나한테 나중에 통보하는데?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26|067|당신 도대체 뭐야, 어째서 학교 앞에서 날 기다리는 거지, 돌아가, 난 댁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 요만큼도 없으니까.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27|067|저 수많은 적들을 어떻게 나 혼자 상대해, 이 연약한 몸으로, 안 돼, 못 해, 싫어!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28|067|남자라고 별수 있는 줄 알아, 나 지금 다리 후들후들 떨리는 거 안 보여, 그러니까 너가 상대하라고!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29|067|나도 이왕 누가 주워갈 거였다면 부잣집에서 주워가는 게 더 이득이었다고!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30|067|알았어, 이제 네 맘대로 해, 이제 너 같은 건 몰라, 그렇게 가난한 집이 싫으면 어디든 가버려!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31|067|멍청하고 무능하고 어리석은 종족이 인간이다, 바다 물속에서도 오롯이 혼자 살 수 없는 게 인간이란 말이다!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32|067|자긍심도 뭣도 없는 인간이 대장이 될 그릇이라 할 수 있겠냐, 네가 할 수 있는 게 대체 뭐냐?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33|067|너, 너, 너 이놈 언제까지 장난을 칠 생각이냐, 진지하게 싸움에 임하지 못할까!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34|067|자신의 상태가 안 좋음을 알고도 결투에 임하는 상대에게 어떻게 감히 동정을 하냔 말이다!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35|067|푸하하하 꼴좋다 날 그렇게나 비웃더니, 지금 네 모습을 봐, 비통한 게 제법 어울리는걸?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36|067|나야 모르지, 어떤 이유가 있었든, 살인자의 심경 같은 건 알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37|067|맞아요, 이 사람 막 살해당했어요, 이 별장 가까이에 있던 자에게!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38|067|이곳에 오면 바보였던 과거의 내가 보여 언제까지고 저주하고 싶어지는 마음만 강해지지.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39|067|내가 왜요, 내가 왜 선생님과 취재 여행인지 탐방인지를 가야 하냐고요, 하필이면.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40|067|선생님은 왜 맨날 쟤만 감싸고 돌아요, 내가 잘했을 땐 칭찬 한마디 해주지도 않고, 너무 편애하시는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41|067|벌써부터 날 따돌릴 생각이나 하고 있단 말이지, 흥, 그렇겐 절대 안 될걸?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42|067|그런 식으로 혼자만 폼 잡으려고 하니까 결국 이런 끔찍한 사태에 빠진 거잖아, 안 그래?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43|067|더 이상 손대지 마시오, 지금부터 뭐든 손을 대면 범죄현장 훼손으로 고발할 거요!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44|067|이게 진짜 선생님이 남긴 다잉 메시지라는 증거가 어디 있어요, 어쩌면 범인이 나한테 뒤집어씌우려고 했을지 어떻게 알아요?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45|067|히어로를 동경해 현실을 버리고 죽음을 선택한다면 그거만큼 어리석은 짓이 어딨겠나?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46|067|겨우 이런 늙은이 하나에 발목이 잡힌 게 분하다!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47|067|밖으로 나가 도움을 청할까, 그럴 시간은 없어 보이는데, 생각하자, 생각해, 멍청아, 지금이 바로 머리를 굴릴 때야, 생각해!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48|067|입 닥쳐, 버러지 같은 너희 범죄자들은 발언을 할 자유도 없다, 교도소에서 절망하고 또 절망해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49|067|꼬마야, 이제야 절망에서 해방된다, 뭐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지금부터가 지옥이다, 기대해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50|067|자세히 보니 귀엽게 생겼네 그 얼굴 잊지 않고 기억해 뒀다 제대로 환영 인사 치러 주지.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51|067|여긴 그럼 누명 쓰고 들어왔다는 거냐, 인정할 건 순순히 인정해, 그래야 밥이라도 더 얻어먹지.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52|067|누가 진짜 럭비를 하라고 했어, 너 지금 내가 한 말에 반항하는 거냐?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53|067|그딴 건 나도 몰라, 하지만 난 그저 힘 좀 세다고 약한 녀석을 괴롭히는 너의 방식에 화가 날 뿐이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54|067|남의 얼굴은 왜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봐, 기분 나쁘게, 내 얼굴에 뭐 묻었어?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55|067|가게 사람들에게 다 들었어, 나한테 접근한 게 돈 때문이라며, 하아 어차피 그럴 거라 생각했어.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56|067|더워 죽겠는데 찡얼대지 마, 너 같은 쓸모없는 놈한테 줄 건 하나도 없어.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57|067|이렇게 고통스러워하지 않아도 됐단 말야, 이게 다 너를 만난 탓이야, 그러니까 내 인생에서 꺼져!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58|067|정신 차려, 안간힘을 다해 버티란 말야, 여기서 도망치면 안 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59|067|난 더 이상 그때의 세 살 꼬마가 아니야, 내가 두려워했던 건 다 옛날 일이라고!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60|067|사람은 누구나 지키고 싶은 것이 있을 때 강해지는 법이라고 스승님이 말씀하셨지!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61|067|지금 뭐하는 거야, 내가 위험에 처했을 때 같이 싸워주기로 저번에 나랑 약속했잖아!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62|067|꼬마, 지금부터 넌 내 부하다, 그리고 이 몸이 의리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지.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63|067|내 사랑하는 부하를 건드린 대가는 그 몸으로 갚아야 할 거다, 지금부터 뼈저리게 느껴봐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64|067|이 망할 영감탱이, 나한테서 전부 뺏어가 놓고, 혼자 그렇게 가버리다니,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65|067|아, 저기 있다, 아까부터 어디선가 기분 나쁜 냄새가 풍기는 거 같더니 바로 저 녀석에게서 나는 거였어, 으 기분 나빠.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66|067|하지만 내겐 소중한 사람들이 생겼어, 그들이 다치게끔 놔두진 않겠어!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67|067|그래, 나예요, 내가 죽였어요, 우리들의 그 위대하신 니아 선생님을요.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68|067|선생님이 훔쳐갔어, 내가 육 년을 고생해 완성한 논문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훔쳐갔다고!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69|067|너는 지금 이 상황이 어떤 상황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지금 우리들의 임무에 수만 명의 목숨이 달려 있다고!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70|067|감히 어딜 들어오려고, 괴물들이 들이닥치면 내가 맘 편히 술을 못 마시잖아!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71|067|하아, 이 상황에서 진짜 너무한 거 아냐, 도대체 누가 내 술 한 방울도 안 남기고 다 마셨어?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72|067|근본이 썩어 빠졌는데 이제 와서 착한 척하면 천당이라도 갈 줄 알았냐고!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73|067|너 자신을 위해 살아, 이딴 탑 따위를 지키다 죽을 거면 그냥 부숴 버리란 말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74|067|아니, 잠깐 천천히 얘기해 봐, 갑작스레 그렇게 얘기하니까 하나도 못 알아먹겠어, 그러니까 뭐라고?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75|067|니아, 너가 지금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잘 봐, 지금까지 우릴 속여 온 망할 자식들이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76|067|내가 널 구해 주는 거라 착각하지 마.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77|067|아저씨라 너가 믿는 게 어디의 누구 아저씨인지는 몰라도 애새끼 교육 한번 잘못 시켰군!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78|067|이 돈은 아이들의 내일을 위해 한 푼 두 푼 모은 돈이야, 절대 너희 같은 놈들에게 내 줄 수 없어.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79|067|으아악 저것은 다리가 여덟 개에다 꽁무니로 실을 뽑아낸다는 거, 거, 거미잖아, 으아 징그러, 저리 가!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80|067|어떡해 이 키로그램이나 늘었어 왜 갑자기 쪘지, 도대체 왜, 그렇게 많이 먹지도 않은 거 같은데 이건 저울이 잘못된 거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81|067|누구더라, 최근에 얼굴을 본 적이 없어서, 병문안도 안 오고, 전화도 안 받고, 그러니 나한테 잊혀지지.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82|067|빨리 나와 유치원 버스 올 때 다 됐다고 몇 번을 말해, 너는 도대체 엄마가 한두 번 얘기하는 걸로는 말을 안 듣지, 어?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83|067|지금은 당신에 대해 아무 감정도 없어, 더 이상 내 일상에 끼어든다면 용서하지 않겠어.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84|067|애정 따윈 살고 싶다는 본능 앞에서는 한낱 쓰레기에 불과해, 그 순간 내가 깨달은 게 그거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85|067|웃기지 마, 알고 있는 주제에, 내가 당신한테 끌리고 있다는 걸 알고 있는 주제에 이제 와서 그런 말 하지 말라고.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86|067|어째서 그런 식으로 말하는 거예요, 뭐가 되든 그건 누나의 꿈 아닌가요, 아버지가 돼서 자식의 꿈을 짓밟고 뭐하는 짓이냐고요!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87|067|이건 당신이 초래한 일 아닙니까, 지금까지 나몰라라 하던 가족에게 이제 와서 도움을 구하는 이유가 뭔가요!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88|067|날 괴롭히려고 깐족대길래 그러면 어떻게 되는지 가르쳐 줬을 뿐이야, 이젠 더 이상 쓸데없는 짓 안 하겠지?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89|067|난 아버지도 어머니도 싫어, 닮은 종족끼리 서로의 상처나 핥아주고 있다니 너무 추하잖아.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90|067|우쭐대지 마, 난 이제 당신 같은 사람 필요없어, 나 혼자 잘 살아 볼 테니까 신경 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91|067|너처럼 멍청하고 미래 없는 사람에게 진심일 리가 없잖아, 그만 헤어져!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92|067|너만 없었더라면 난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행복한 인생을 살아 왔겠지, 지금의 이 시궁창 같은 인생이 아니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93|067|너가 안 그래도, 그렇게 할 참이었거든, 아저씨들의 신성한 결투를 저들이 더렵혔어!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94|067|그러니까 대체 그게 무슨 소리냐고, 우리가 지금 밀랍인형이 되기 직전인데 그런 한가한 소리나 하고 있을 때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95|067|마,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 난 동물이라고, 인간 따위랑 어떻게 잘 지내냐!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96|067|당장 꺼져, 뻔뻔한 것도 정도가 있어야지, 널 살려준 대가도 안 받았는데, 네 애완동물까지 돌보라고?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97|067|알았냐, 착한 마음만으로 사람을 구할 수 없다, 사람의 목숨을 구하고 싶으면 그에 맞는 지식과 의술을 배워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98|067|저 자식들 우릴 우습게 보는 게 분명해, 그러니까 아까부터 자꾸 딴소리지!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299|067|권력에 혼을 팔아넘긴 정부의 개인 주제에 영웅 흉내나 내고, 아주 잘난 영웅 납셨지!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00|067|네놈들은 지구상에 있으면 안 되는 놈들이야, 지금까지 무슨 생각으로 같이 있었던 건데, 구역질 나게!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01|067|이 거대한 해충아, 내가 지금부터 너를 구제해 줄게!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02|067|너희들은 그저 거대한 살인자야, 아무 죄 없는 인간을 재미로 먹어치우는 거대한 괴수일 뿐이라고.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03|067|네 녀석들은 이제 인간이 아니야, 이 세계를 지옥으로 바꾼 건 너희들이야, 알겠냐, 이 살인자들아.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04|067|너, 너가 알고 있는 거 전부를 얘기해 봐,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우릴 속인 거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05|067|뭐라고, 성공 가능성이 낮아 이 작전은 포기한다고, 그럼 이 작전을 준비한 내 노력은 물거품인 거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06|067|야, 너는 어떻게 사람을 만나자마자 살 쪘냐고 물어볼 수가 있어, 내가 그렇게 뚱뚱해 보이냐, 그러는 지는 뭐 날씬한 줄 아나.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07|067|다이어트가 말짱 도루묵이 된 건 너 때문이야, 너가 매일 야식 시켰잖아, 먹고 죽은 귀신 때깔도 곱다고!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08|067|내가 안 먹는다니 그렇게도 좋으냐, 어, 어떻게 한 명이라도 먹어보라고 더 권하질 않아?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09|067|이래서 자식새끼 키워봐야 다 소용없다고 하는 거야, 그래 니들끼리 실컷 먹어라, 내 더러워서 안 먹어!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10|067|방학 동안 보충하기 싫어, 놀고 싶어, 바다 가고 싶어, 이렇게 공부만 하다 늙어 죽는 건 싫다고!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11|067|여기보다 넓은 공원이 어딨는데, 너희들 지금, 이 아저씨랑 놀기 싫어서 그러는 거지?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12|067|날도 추운데 밖에서 계속 기다렸어, 약속을 잊어버렸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단 말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13|067|무슨 소리야, 내가 저런 거에 겁 먹을 줄 알아, 다들 지켜보라고, 내가 얼마나 용감한지, 저리 비켜 봐!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14|067|뭐, 너가 지름길이라고 해서 따라왔는데 이제 와서 길을 모르겠다고, 그럼 처음부터 앞장서질 말았어야지!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15|067|애초에 말이지, 그 건물의 위치가 이상한 거야, 창문이 거기에 달려 있을 건 또 뭐야, 그러니까 공에 맞아 깨지지, 안 그래?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16|067|내가 머리만 굴리면, 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얼마든지 너가 태어난 걸 후회하면서 살게 만들 수 있다고!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17|067|도대체 이 리액션은 뭐야, 열 네 살의 봄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고, 나처럼 좀 즐겨!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18|067|일부러 그런 건 아니었어,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바람이 불었던 거뿐이잖아, 내 잘못이 아니라고!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19|067|뭐야, 여자애한테 관심 없는 척하더니 너가 먼저 말을 다 걸고, 진짜 너 저 애한테 뭐 있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20|067|그래봤자 소용없어, 오늘 넌 이 소개팅에서 완충재 역할로 옆에 세워 둔 단역에 지나지 않으니까, 포기하라고.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21|067|좋아하는 애 생각이라니, 왜, 왜 그렇게 생각하는 거야, 혹시 내 얼굴에 쓰여 있어?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22|067|그래가지고 어디 오늘 안에 그녀에게 고백이라도 해 보겠니, 쯧쯧, 아서라, 날 샜다.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23|067|믿을 수가 없어, 밥을 안 먹어서 쓰러졌다니, 요새 너무 연습에 미친 거 아냐?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24|067|연주회 날 아침까지 늦잠이라니, 천하태평인 거야, 아님 강심장인 거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25|067|이 바다에 가라앉은 배는 모두 내 거야, 니들 내 거에 손대면 어떻게 되는 줄 잘 알고 있지?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26|067|어느 녀석이냐, 겁도 없이 내 영역에서 설쳐대는 놈들이, 가만두지 않겠다!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27|067|너 내가 속임수 쓰는 걸 봤냐고, 못 봤으면서 지금 괜한 트집 잡고 있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28|067|너말야 방금 이유도 없이 죽을 뻔했다고, 이 마을은 위험해,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마을이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29|067|자꾸 내 말에 따박따박 말대꾸하는 뽄새가 나랑 한판 뜨자는 거지, 앙?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30|067|눈치 없는 녀석들이네, 우리가 왔으면 알아서들 자리를 비켜야지, 썩 꺼져!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31|067|잔소리하지 마, 저쪽에서 먼저 걸어온 싸움에 응해 주고 있을 뿐이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32|067|그 녀석은 늘 이렇게 말했지, 꿈은 살아 있다고, 하하하 그딴 얘긴 패배자의 헛소리다!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33|067|어어, 야, 너 거기 서, 거기 서라니까, 날 물에 빠뜨리고 저 혼자만 가냐, 거기 안 서!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34|067|죽기 싫으면 그만두는 게 좋을걸, 이게 어디 와서 나한테 행패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35|067|꺄아 쟤가 내 옷을 훔쳐 갔어, 빨리 잡아, 거기에 보석이니 뭐니 다 있단 말야, 빨리!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36|067|니아 님이 아니라고요, 뭐야, 괜히 좋아했잖아, 게다가 사인은 뭐하러 받은 거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37|067|내가 온 나라의 처녀들을 잡아들이든 말든 당신은 몰라도 되오!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38|067|여기서 요괴 냄새가 나는 걸, 성 안에 잠입해 봐야겠어, 어, 근데 넌 뭔데 나한테 업혀?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39|067|나의 사랑 이슬 공주를 내놓고 냉큼 그 칼을 치워라 어차피 멍청한 넌 날 이길 수 없어.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40|067|내가 너 같은 줄 알아, 아무리 비위가 좋아도 그렇지 시체들이 이렇게 쌓여 있는 곳에서 어떻게 밥을 먹어!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41|067|기왕이면 맑은 물이 졸졸 흐르는 냇가라거나 꽃밭에서 먹으면 어디가 덧나, 하여간 무신경한 건 알아줘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42|067|어떻게 내가 중간에 없어진 걸 눈치 못 챌 수 있어, 나는 너희들을 위해 중간에 선물까지 챙겨 왔는데 너희 진짜 실망이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43|067|홍수 때문에 대피소로 가야 하는데 이 쓸데없는 것들은 다 뭐야, 화장품에 장난감, 필요한 걸 챙겼어야지, 아휴 내 머리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44|067|사랑이가 자면서 자꾸 믿음이를 걷어차잖아요, 사랑이한테 주의 좀 단단히 주세요!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45|067|뭐라고요, 믿음이 엄마는 요리도 느끼하게 만들면서, 상관없는 사람은 빠져 주세요!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46|067|이봐요, 대피소에서 다같이 모여 자는데 너무 시끄럽게 구는 거 아닙니까, 좀 조용히 해요!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47|067|녀석이, 녀석이 우리 마을로 다시 돌아왔다고, 대체 언제?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48|067|조금 잘한다고 하니까 자만에 빠져서 태연하게 지각이나 하고, 아주 지가 특별한 줄 안다니까?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49|067|선생님이 코스프레 의상 입고 오라고 해서 내가 집에서부터 이 모양 이 꼴로 여기까지 걸어왔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50|067|뭐, 이번 코스프레의 주제가,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대회라고요, 그럼 난 지금까지 뭘 한 거죠?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51|067|머리핀 꽂았다고 운이 좋아진다는 보장이 어딨냐, 숫자로 계산되는 것도 아니고, 그걸 믿은 너가 바보다!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52|067|그만둬 변태, 또 도촬할 생각이지, 음흉한 눈을 하고 있잖아!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53|067|어리광 부리지 맛, 피아노를 손으로 못 친다면 발로라도 치란 말이야, 그게 네가 보여줄 근성이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54|067|황당하네, 난 피아노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고, 반주자 역할을 하지 못한단 말이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55|067|반주 같은 거 못 한다고 전부터 말했잖아, 전문적으로 공부하지도 않았는데, 나 같은 건 못 한다고!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56|067|넌 칠 수 없는 게 아니야, 도망치는 거지, 피아노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걸 핑계 삼아 도피하는 중이잖아.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57|067|뭐야, 잘난 척하더니 치는 법을 잊어버렸나, 이걸로 우승후보는 날아갔군, 꼴좋네.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58|067|여기서 뭐하는 거야, 예선전 시간 다 됐는데, 이제 와서 도망쳐 봐야 숨을 곳도 없다고!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59|067|어째서야 어째서, 내 피아노 소리만 들리지 않는 거지, 점점 가라앉아 간다, 소리의 바다로.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60|067|항해를 하려면 이 정도 상식은 알아야지, 공부 안 했다간 너희들 언젠간 진짜 죽을 거라고!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61|067|너가 날 이 팀에서 쫓아내려고 발악해 봤자, 난 여기서 죽을 때까지 붙어 있을 거다!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62|067|넌 어쩌다가 그런 싸가지 없는 말투밖에 못 배웠냐, 건방진 자식!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63|067|하등한 인간 주제에 감히 내게 무슨 짓이냐, 이 정도 일을 벌일 땐 그만큼의 각오는 돼 있겠지?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64|067|나도 알아, 사실은 행복이가 제일 분하고 억울할 거야, 그러니까 가르쳐 줘, 그 녀석이 어디에 있는지!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65|067|야, 난 너랑 싸울 생각이 없다고 했지, 이미 승부는 났는데 왜 자꾸 시비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66|067|에, 지금 요괴가 인간을 도와줬다고, 그게 말이 되냐, 웃기는 소리 하지 마!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67|067|수준 낮은 인간 주제에 우리 요괴들 싸움에 주제넘게 끼어들지 말라고.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68|067|내가 왜 저렇게 유치하고 멍청한 놈한테 엎드려 빌기까지 해야 되는 거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69|067|싫어, 펄펄 끓는 물에 들어가 네 머릿기름이 될 바에는 차라리 잡아 먹히는 편이 더 나아!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70|067|너 설마 구슬 조각보다 여자 잡는 거에 정신이 팔려서 바보같이 그걸 놓쳤다는 거야, 지금?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71|067|정신 똑바로 차리고 다녀, 너가 만약 내 동생이 아니었다면 넌 내 손에 벌써 죽었어.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72|067|그럼 구슬 조각이랑 내 목숨 중 뭐가 더 중요한데, 구슬 조각이라고 하면 너 그 입을 확 찢어 버릴 거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73|067|왜 이렇게 매사에 부정적이야, 내가 이 핀을 꽂고 운이 좋아지면 어떡할 거야, 방금 너가 한 말에 책임질 수 있어?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74|067|뭐야, 시작하자마자 아웃 돼서 나가다니, 분명 내 운이 세 배나 좋아졌는데 대체 왜 이러냐고!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75|067|거기, 지금 뭐라고 했어, 이게 좋아진 운이면 원래는 마이너스의 운이라고, 하 내가 그 말을 못 들었을 것 같애?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76|067|움직이지 마, 내 머리핀 밟으면 어쩌려고 그래, 그거 당첨돼서 받은 거야, 돈 주고 못 사는 거라고!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77|067|그렇게 소중한 물건이면 유치원에 가지고 오지 말았어야지, 너가 잘못해 놓고 왜 애들한테 난리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78|067|그건 그렇지만 난 애들한테 자랑하고 싶었단 말야, 앞으로도 계속해서 애들한테 자랑하고 싶다고!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79|067|근데 너 왜 아까부터 나한테만 손가락질해, 내가 만만해?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80|067|내 행운의 머리핀을 찾기 위해, 내 행복을 찾기 위해서야, 두 눈 똑바로 뜨고 샅샅이 찾아야 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81|067|내 기억이 정확하다면 틀림없이 여기야, 그러니까 잔말 말고 내 행운의 머리핀이나 찾으라고!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82|067|친구야, 내 시합에 구경 와서 책 같은 건 읽는 게 아냐, 내가 슛 넣는 걸 봐야지, 대체 뭣 때문에 온 거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83|067|상관 마, 나는 나 말고 다른 사람은 안 믿어!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84|067|이런 날에는 애초에 늦는 사람이 나쁜 거예요, 연주가 엉망이니까 생활 태도도 분명히 엉망일 거예요.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85|067|알았다고, 네가 원하는 건 뭐든지 할 테니까 애들이 보는 앞에서 그렇게 쓰러져 울지 좀 마.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86|067|나는 소중한 악보를 던져버린 인간이야, 연주자로서 실격이라고!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87|067|드디어 나왔어, 내 라이벌, 이번엔 꼭 내 피아노로 쓰러뜨려 주겠어,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88|067|니아 너, 그 선배랑 사귄다고 기고만장하지 마, 사랑도 운동도 네가 최고라는 듯이 행동하지 말란 말야, 질투 나게.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89|067|젠장, 젠장, 한 골만 넣었어도 이길 수 있었는데, 다음번엔 절대 지고 싶지 않은데, 고등학교에나 가서 노려야 하나, 분하게!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90|067|비만 내리면 이 가뭄에서 벗어날 수 있고, 반란도 그칠지도 몰라, 난 반드시 이곳의 비를 뺏으러 올 거다, 각오해!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91|067|네게 원망을 품고 있지 않았어, 다들 마지막까지 죽어가면서도 너를 믿었단 말이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92|067|너가 거짓말로라도 무죄라고 하지 않으면 그 사람들의 마음이 어떻게 될지 생각해 봤어?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93|067|우리는 국왕의 호위대다, 국왕이 없다고 망하는 나라가 되어서는 안 된다, 모두들 나를 따르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94|067|하하하 너무 한심한 말에 웃음이 다 나오는군, 대책 없는 바보란 말은, 너 같은 녀석을 두고 하는 말일 거다.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95|067|남자에겐 절대 싸움을 피해선 안 될 순간이 있지, 그건 바로 동료의 꿈이 비웃음당했을 때야.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96|067|한 올 한 올 소중한 내 머리카락, 머리카락만 있음 나도 형처럼 인기 있을 텐데, 네가 감히 내 머리카락을 건드려!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97|067|쳇, 지금까지 나한테 그따위 얘길 지껄이고 좋은 꼴을 본 녀석은 한 놈도 없었어, 알아?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98|067|이, 이럴 수가 없잖아, 내 머리에 머리카락이 한 올도 안 남았어, 너희가 감히 내 마지막 한 가닥을 너네 다 뒈졌어!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399|067|저 여자랑 꼬마 녀석, 보이기만 해봐, 내가 너흴 가만히 놔둘 줄 알아, 발모제로 만들어 버릴 테다! +EmotionStyle|A_A2_G_067|A_A2_G_067_0400|067|왜, 맞은 게 분하냐, 조금만 기다려, 넌 이 녀석을 처리하고 난 다음에 처리해 주마, 죽은 네 아비처럼.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3_A_039.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3_A_039.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4938c04239f3b02a5b444a29b538d6a9a874ac86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3_A_039.txt @@ -0,0 +1,350 @@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051|039|이런, 왜 아무도 내 생각에 동조하지 않는 거지, 이 더러운 자본주의 돼지놈들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052|039|너가 뭘 안다고 그래, 최고의 남자를 아버지로 두고도 사랑받지 못하는 딸의 심정을 너가 뭘 알아!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053|039|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아버지의 모든 것을 가질 수 있었던 너가, 설 곳 없는 내 심정을 어떻게 아냐고!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054|039|아버지가 나를 부정하는데 어떻게 내가 자립할 수 있겠어, 날 부정한 아버지의 모든 걸 빼앗아 주겠어.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055|039|넌 바보니까 없는 머리 써 봤자 소용없어, 가서 그냥 부딪혀 보는 거야.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056|039|야, 봐라, 너가 얼빵해 보이니까 그놈들이 널 우습게 보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057|039|그 말이 옳다, 이 학년 디반 니아, 그 오렌지색 머리부터가 불쾌하군, 에잇, 너부터 정신교육을 시켜야겠어.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058|039|남자가 여자 교복을 착용하는 것은 천인공노할 일, 후안무치한 일이야, 교사가 허락해도 학생회장인 내가 허락 못 해!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059|039|감히 나한테 고단수 농간을 부려, 나 완전 뚜껑 열렸어, 가만 안 두겠어!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060|039|겁대가리 없이 제 발로 나를 찾아오다니, 너희들은 이제 죽은 목숨이다!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061|039|시끄러, 그 녀석들에게 불평을 할 수 있는 건 나뿐이야, 나 이외에 그 녀석들을 나쁘게 말하는 자는 용서하지 않겠어.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062|039|내가 산적의 피를 이어받았다는 그 긍지만큼은 속일 수가 없어, 누가 뭐래도 난 산적의 자식이다!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063|039|여기는 너처럼 야만스러운 녀석이 올 만한 곳이 아니다, 두 번 다시 이 저택엔 접근하지 마!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064|039|그를 사랑하고 믿었는데 나에게 돌아온 건 결국 배신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더 용서할 수 없었다고요!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065|039|엄청난 굉음과 진동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갑자기 에이시를 덮친 대폭발은 지금도 규모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066|039|인간 녀석들이 계속해서 오염시킨 지구가 낳은 괴물, 그게 나다!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067|039|지구는 하나의 생명체인데 네놈 인간들은 지구의 생명을 좀먹는 병균, 그 자체다!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068|039|난 그런 인간들, 그리고 인간들이 만들어 낸 문명의 해악을 없애버리기 위해서, 지구의 의지로 태어났다!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069|039|역시 난 인간을 뿌리째 뽑아 없애 버릴 수밖에 없겠구나, 크아아!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070|039|이 꼬맹인 귀하신 내 몸에 낙서를 했어, 그것도 유성 매직으로!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071|039|손이 집게손이라 타올로 박박 닦는 것도 불가능하다고, 가만 안 두겠어, 꼬맹이!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072|039|용서 못 해, 방해를 한다면 너도 평생 취업 활동을 못 하는 몸으로 만들어 주지!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073|039|기다려라, 이 저출산 시대에 아이를 다치게 하겠다는데 가만히 보고 있을 어른이 어딨단 말이냐!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074|039|지금 우리 가계부가 얼마나 펑크가 났는 줄 알아, 그런데 뭐, 고기, 고기?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075|039|나는 지금 샐러리맨이 아니고 무직, 그리고 지금 구직 활동 중이야, 똑바로 알고 말해!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076|039|오늘 면접이 있었는데 보기 좋게 퇴짜 맞고 말았어, 그래서 왠지 모든 게 다 상관없다는 기분이야.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077|039|대단하다, 동생아, 이 기세 그대로 이웃 마을로 쳐들어가서 모두 없애 버리는 거야!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078|039|사랑이 너 왜 우리 집에서 아침, 점심, 저녁을 다 해결하는데, 그만 너희 집으로 가!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079|039|그런 건 일일이 얘기 안 해 줘도 돼, 넌 왜 날 따라와서 귀찮게 구는 건데?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080|039|으아아아 세계는 이제 끝장이야, 어떡해, 난 여기서 죽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081|039|어째서 이렇게 된 거야, 난 단지 강함을 원했을 뿐인데, 드디어 최강의 남자가 됐는데 말야!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082|039|너가 누군지는 몰라도 너 땜에 내 형이 죽었어,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083|039|그만, 그만, 그만 좀 해! 이 사람이고 저 사람이고 왜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 못해 난리인 거야!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084|039|나야말로 이 학교의 학생회장 강소망, 또 다른 이름으로는 학교수비대 대장이다, 당장 문제아들을 잡아들여!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085|039|시끄러, 우물 안 개구리인 주제에 대장인 척 뽐내지 좀 마, 빌어먹을 자식.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086|039|닥쳐, 바보 고양이, 참견하지 마, 바보 고양이, 계속 입 놀렸다간 너도 이 꼴 난다?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087|039|잘난 척하지 마, 지난번 결투에서도 꽁지 빠지게 도망친 주제에.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088|039|최고는 무슨 빌어먹을 놈의 최고, 그건 그저 제멋대로 구는 것에 불과해, 학생은 학생 신분에 맞게 다니란 말야.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089|039|너,적당히 하지 않으면 너와 나의 인연은 여기서 끝이다.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090|039|무슨 짓 했어, 사랑이한테 여기서 무슨 짓 했냔 말야!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091|039|너가 내 말을 자꾸 무시하면 네 전용 방에서 하루 종일 다시 한번 너의 사람됨을 바로잡고 가르칠 수밖에 없어.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092|039|남자가 자잘한 일로 궁시렁 대면 못 써, 임마, 받아들일 건 깨끗하게 받아들이란 말야.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093|039|원숭이처럼 흉내만 내는 그 입, 완전히 봉해 버릴 테다, 각오햇!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094|039|널 보고 있으면 화가 나, 우리 마을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주제 넘게 참견이나 하고 말이야.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095|039|괴로움이 뭔지도 모르는 주제에, 항상 즐거운 듯 웃는 너하곤 난 전혀 다르단 말이야!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096|039|너 같은 바보 녀석은 평생 그렇게 질질 짜고나 있어라, 울보 녀석아!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097|039|기대해, 나와 함께 가는 저승길, 외롭지 않을 테니까!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098|039|넌 사양이라는 것도 모르냐, 주는 족족 받아 먹고, 먹을 때 먹더라도 좀 사양도 하고 그래야지!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099|039|그래 맞아, 내가 그를 떨어뜨렸어, 삼년 전에 오빠를 죽인 원수를 갚기 위해 그런 거란 말야!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00|039|잠깐, 너희들 여기서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마, 이 안에 사랑이한테 독을 먹인 범인이 있을지도 모르잖아!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01|039|지금이 범인을 찾을 땐가요, 아버지라면 당연히 생사를 오가는 딸 곁에 있어 주셔야죠!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02|039|모두 조용, 지금부터 범인을 가르쳐 드릴 테니 제 말을 들으시라고요!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03|039|흥, 기억이 안 나면 기억나게 해주지, 이십 년 전 당신이 쫓던 범인이 교통사고를 일으켜서, 무고한 우리 어머니가 돌아가셨어.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04|039|사랑이가 당신 딸이라는 걸 안 순간, 내 안에서 잊고 있던 당신에 대한 분노가 활활 타올랐어.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05|039|사과하라고, 내가 후보에도 들지 못했던 녀석한테 머리를 숙일 거 같아?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06|039|우리는 지금부터 연극을 해야 하는데 너희가 다 망쳐놨으니 이걸 어떻게 책임질 거야!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07|039|형의 원수, 가만두지 않겠어, 이것이 바로 우리 형제 최강의 힘이다, 받아랏!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08|039|지상에 사는 인간들의 추악함을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지하에 사는 우리가 올라와 다 쓸어버리기로 했단 말이다!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09|039|이런 위기, 이런 긴장감,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싸움의 흥분과 희열이 물밀듯이 밀려온다!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10|039|젊은 나이에 머리 빗겨진 걸로 놀리면 사람이 아니지, 난 뭐 벗겨지고 싶어 벗겨졌겠냐?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11|039|너한테 몇 가지 물어볼 게 있다, 좋은 말로 할 때 순순히 대답하는 것이 네 신상에 좋을걸?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12|039|뭐가 어째, 정신을 잃지 않았다면 너 같은 건 절대로 따라가지 않았어, 허튼소리 집어치우고 곁에서 당장 떨어져!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13|039|없애 주겠어, 이 세상에 거대괴수는 단 한 마리도 살려 두지 않겠어!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14|039|나와 싸운 걸 저세상에서 영원히 후회해라, 이 멍청한 자식!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15|039|시끄러워, 조용히 좀 해, 너희들이 옆에서 떠드는 바람에 공부가 머리에 하나도 안 들어오잖아!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16|039|놓지 않을 거야, 날 피한다 해도 날 싫어한다 해도 상관없어, 네가 날 볼 때까지 얼마나 기다렸는 줄 알아?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17|039|더 이상 안 기다릴 거야, 네 마음 같은 거 이젠 몰라, 사랑, 그 까짓 거 이제부터 나 혼자서 해!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18|039|너 가만 보면 심심풀이 땅콩 삼아 날 놀리는 거지, 맞지, 그렇지?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19|039|지금 당장 이 녀석의 가죽을 벗겨 통구이로 만들어버려, 바로 내 눈앞에서, 라잇 나우!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20|039|하녀한테 일 시키듯 소망이에게 일 시키지 마!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21|039|내 인생 최대의 후회는 저 생물을 나 자신의 몸으로 낳았다는 거예요.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22|039|겨우 사 개월 남짓한 기간 동안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란 말이야, 너 같은 놈은 이틀 만에 나가떨어져 죽을 거야.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23|039|우린 특별히 변한 건 없어, 그저 이 녀석이 무지하게 싫어졌다는 것 이외에는.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24|039|내가 눈이 없어, 손이 없어, 발이 없어, 호수에 뭐하러 빠지겠냐?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25|039|하아 왜 맨날 자기가 불러놓고 자기가 젤 늦게 나타난단 말이야, 짜증나게시리!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26|039|늦잠 자서 머리 손질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나온 소녀의 마음을 그 인간이 알겠냔 말이야.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27|039|까악 저 눈 밑으로 처진 속눈썹, 정말 싫어, 게다가 나한테 윙크라니 왜 저래?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28|039|너 또 나한테 눈으로 이상한 신호 보냈다간 오늘이 네놈의 제삿날이 될 줄 알아!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29|039|이놈이고 저놈이고 전부 다 니아만 찾고, 네놈들 눈에는 이 위대하신 몸이 안 보이냔 말이다!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30|039|시끄럿, 이상한 놈들이 이곳저곳에서 막 튀어나오는데 우리보고 뭘 어쩌라고!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31|039|닥쳐, 다음 번에 절대 이렇게 안 져, 반드시 저 녀석을 뛰어넘어 보일 테다!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32|039|어이 거기 쓰레기, 내 충고 하나 하지, 한번 쓰레기는 영원한 쓰레기다, 결코 변하지 못해.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33|039|외부인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범인은 반드시 우리 중에 있어, 내 친구들 중 하나라고, 반드시 파헤치고 말 테다!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34|039|나도 사랑이를 죽이고 싶지 않았어, 난 사랑이랑 이십 년 동안이나 사귀었다고!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35|039|아무것도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 마, 나라고 청혼 안 했는 줄 알아, 결혼이 싫다고 한 건 사랑이야!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36|039|지금 이 자리에서 니아 씨의 뜻에 따라 계속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범인을 꼭 밝히겠습니다, 반드시!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37|039|못 믿겠으면 시험해 보면 될 거 아니오, 내가 시간 안에 범행 현장까지 갔다올 수 있는지 말이오.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38|039|왜, 왜 내가 살아남은 거야, 훨씬 강하고 빠른 니아가 아니라 내가 살아남은 거냐고, 왜!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39|039|아니까 싸우고 있는 거 아냐, 너희들도 여기서 탈출하고 싶으면 멍하니 있지 말고 거들어!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40|039|웃기지 마, 아무리 밀어붙여도 그 문은 통과할 수 없어, 우릴 기다리는 건 죽음뿐이라고!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41|039|잔소리 말고 밀어, 이 짐차는 하찮은 네 목숨보다 훨씬 중요한 거니까.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42|039|으으 음 아아악 말이 어려워서 하나도 못 알아듣겠잖아, 선생님이란 사람이 학생이 알아듣기 쉽게 설명도 못 해!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43|039|몰라, 나 안 해 어차피 시험 망친 거 지금 한다고 성적이 오르는 것도 아닌데 그냥 때려쳐!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44|039|그리고 우리나라의 역사를 하루 만에 다 외우라고 하는 거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45|039|이것 봐요, 이제 우리 여름방학 어떻게 책임질 거예요, 당신이 잘못 가르쳐서 대장이 방학 내내 보충수업 받게 생겼잖아, 어?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46|039|왜 하필 내가 공부하려고 찍어놓은 데만 골라서 낙서를 해 놓은 거야, 너 죽고 싶어 환장을 했지?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47|039|칭찬한 거 아니거든, 왜 칭찬받은 거처럼 쑥쓰러워하는데?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48|039|도대체 뭐로 낙서를 했길래 이렇게 안 지워져, 에이씨 돌겠네!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49|039|크하하하하 자기가 무슨 상황에 처했는지 알려줄 필요가 있어 보이는구만, 한마디로 넌 새 됐다는 거지!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50|039|이건 여자애 옷이잖아, 이걸 입으면 어떻게 해, 빨리 갈아입어, 시간 내에 빨리 입어야 이득인 게임이라고, 빨리!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51|039|자, 오른발, 아니, 팔이 아니라 발을 들라고, 그건 왼발이고, 오른발, 오른발을 들어야 옷을 입지, 시간 없어, 빨리!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52|039|솔직히 반에 한 명씩 꼭 있잖아, 착한 척하면서 주위를 구워삶아 세상을 쉽게 살려고 하는 애, 아, 뭐 그 애가 꼭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53|039|그렇겐 안 되지, 이 녀석 덕분에 큰 손해를 입었어, 그 손해는 어떤 식으로든 받아내고야 말겠어.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54|039|이럴 수가, 우리 집 저녁밥이 홀랑 사라져버렸어, 너가 먹었냐, 용서 못 해, 지옥에나 떨어져라.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55|039|정말 싫어, 내 얼굴에 방귀 뀌는 아빠도, 도시락에 고등어 넣어주는 엄마도, 난 결혼해도 저렇게는 안 살 거야!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56|039|훗, 감히 그딴 솜씨로 나한테 도전하다니, 백 년 뒤에 또 도전해 봐라, 세일 상품을 내가 뺏기나.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57|039|물론 니아도 멋있긴 한데 사랑이하곤 비교할 급이 안 된단 말이야, 어딜 비교해!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58|039|올해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왕도 작년에 이어 나야, 이 왕 타이틀만은 안 뺏겨, 어딜 뺏겨, 못 뺏겨!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59|039|애들이 완전히 오해했어, 내가 진흥이를 좋아하는 걸로, 내가 왜 진흥이 때문에 남자가 남자를 좋아한단 소릴 들어야 하는 거지?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60|039|이건 모두가 날 위해 준 초콜릿이고 내 동생들의 일용할 양식인데 감히 그걸 불에 던져?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61|039|시끄러워요, 나 역시 죽을 둥 살 둥 하면서 온몸의 기운을 다 짜낸 거란 말이에요!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62|039|너 따윈 그냥 죽어버리는 게 나아, 재능 빵점이야!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63|039|야, 꼬마, 내 머리 위에서 뭐하는 짓이야, 바보같이, 빨리 안 내려와!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64|039|크하하 꼬마야, 거짓말을 하면 쓰나, 똑똑히 들어, 난 너 같은 오줌싸개가 감히 불러낼 몸이 아니란 말이다!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65|039|너 지금 누구한테 대고 그따위 건방진 소리를 지껄이냐, 감히 이 몸에게, 어엉?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66|039|자신의 그릇을 알아보기 위해 엄마 아빠를 죽였다니, 겨우, 겨우 그런 이유로, 으아아악!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67|039|네 말대로 널 원망하고 증오하면서, 오직 널 죽이기 위해 이날까지 살아왔다!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68|039|예쁜 여자가 유혹한다고 칠렐레팔렐레 따라갔던 주제에 지금 폼이나 잡고 있을 때예요?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69|039|이 짐승, 너희는 이렇게 당해도 싸, 어떻게 그 어린아이에게, 다시는 못 일어나게 만들어 주지!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70|039|해로운 짐승을 해치웠을 뿐이야, 저런 건 사람의 탈을 쓴 짐승이니까!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71|039|만약 그렇다 해도 넌 단지 운이 좋았을 뿐이야, 아빤 너가 자신의 목숨을 내던진 점을 야단치는 거라고!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72|039|우리도 이제 이판사판이야, 몰려드는 거대괴물들을 피하기만 해선 살아남을 수 없어, 같이 싸워야 한다고!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73|039|시치미 뗄 생각 마라, 괴물, 다시 한번 묻겠다, 너는 인간이냐, 괴물이냐, 정체를 밝혀라!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74|039|이래서는 니아의 모습을 한 빈 껍질을 만든 것에 지나지 않아, 내가 이걸 만드느라 얼마나 고생했는데, 화가 난다!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75|039|아, 됐어, 엄마가 입힐 테니까 움직이지 마, 얌전히 좀 있으라고, 좀!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76|039|쟤는 너랑 같이 있고 싶다고 했지 같이 죽고 싶다고 안 했잖아, 비겁해!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77|039|어쭈구리, 그런다고 내가 포기할 거 같아, 거기 서라 신사랑 널 꼭 밖에서 데리고 나가고 말겠어!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78|039|으하하하 너가 그럼 그렇지, 이제 넌 독 안에 든 쥐다, 순순히 내 밧줄을 받아랏!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79|039|이런, 미끄러지다니, 으아악 너무 아파 잠깐, 신사랑, 넌 아빠가 아프다는데 웃음이 나와?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80|039|좋아, 그렇게 나오겠다 이거지, 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어디 갈 데까지 가 보자고!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81|039|아 차가워, 누구야, 누가 샤워기를 냉수로 돌려 놨어, 잡히기만 해봐, 가만 안 둬!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82|039|당신이 이랬나요, 널어놓은 빨래도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집 안도 어지럽혀 놓은 게 당신이냐고요.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83|039|이럴 리가 없는데, 분명 여기에다가 넣어 놨던 거 같은데 없어졌어, 이러면 내가 훔쳐간 게 되잖아.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84|039|무슨 소리야, 이제 와서 축구부에 안 들어오겠다니, 내가 널 끌어들이려고 뭘 포기했는데, 너가 그럼 안 되지!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85|039|도시락 같은 거 안 만들어 왔으면 그 아이랑도 어색해지지 않았을 텐데, 왜 생전 안 하던 짓을 해서 이 사달을 낸 거야.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86|039|올 거면 온다고 미리 얘기 좀 하고 와, 매번 불쑥불쑥, 여기가 너희 동네 여관이야?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87|039|나한테 음악을 받고 싶으면 지금 네 프로듀서랑 인연 끊고 와, 그럼 받아 주지.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88|039|난 다시는 그 녀석의 유령 노릇은 안 할 거야, 그게 싫으면 꺼져.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89|039|나도 음악으로 밥 먹고 사는 놈이라 내 재능을 싸구려로 팔아먹는 짓은 더 이상 안 해, 이제 신물 나.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90|039|난 내 여자밖에 프로듀스 안 해, 무슨 뜻인지 알아들어?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91|039|지금까지 내 손아귀에서 벗어난 녀석은 아무도 없었다, 그건 너희라도 마찬가지야!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92|039|젠장, 대체 그 녀석들의 정체가 뭐야, 뭔데 갑자기 나타나서 내 친구에게 무슨 짓을 한 거냐고!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93|039|아까 그 녀석들이 한 말 들었지? 분명 나한테 볼일이 있다고 했어,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지 않고 내가 찾아가 주겠어.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94|039|그럼 이렇게 계속 그 녀석들을 피해 다니면서 살라는 거예요, 매일 벌벌 떨면서 살라는 거냐고요?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95|039|지금 상황이 이런데, 과거나 회상하고 있을 때예요, 빨리 서둘러야 하잖아요!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96|039|용자의 금기 세 가지라고, 어디 그 뚫린 입으로 다시 한번 지껄여 보시지?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97|039|어떻게 가져간 지 한 시간 만에 내 돈을 다 쓸 수가 있는 거죠, 도대체 어디다가 쓴 거예요?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98|039|내가 필사적으로 모은 돈을 이렇게 홀라당 쓰는 법이 어딨어요, 내 돈 물어내요, 내 돈!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199|039|뭐야, 지금 한번 해보자는 거야, 이게 우리 형님을 뭘로 보고, 우리 형님으로 말할 거 같으면 이 동네 최고의 깡패닷!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00|039|어째서 형이 엄마 아빠와 마을 사람들 모두를 죽인 거지, 왜, 도대체 이유가 뭐야?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01|039|내 온 정성을 다해 만들었는데 이게 무슨 실패야, 속이 뒤집히다 못해 화가 나서 피가 거꾸로 솟을 거 같아!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02|039|이런 위험한 곳에 남겨질 바에는 널 따라가는 게 훨씬 더 낫다고, 나도 갈 거야!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03|039|너는 내가 하라는 대로 움직이는 종이 된 거야, 하하하 이 얼마나 아름답고도 추악한 종이던가!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04|039|우리 언니는 너 때문에 상처를 입고 죽었어, 기억 안 난다고 발뺌해 봤자 소용없다고!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05|039|멍청이, 난 인간이 될 마음이 눈꼽만큼도 없어, 영혼의 구슬 이건 내가 고맙게 받아 가겠다.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06|039|그때 내가 어리석었어, 달콤한 너의 말을 믿고 잠시나마 너와의 행복을 꿈꾼 내가 저주스러워!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07|039|고고한 무녀였던 여자가 이제는 원한의 괴물이라 하하하 꼴좋다!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08|039|너와 함께라면 난 괴물이 아닌 인간이 돼도 좋다고 생각했어, 그런데 약속의 날, 난 배신당했어.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09|039|무녀를 죽인 녀석이 틀림없어, 그 녀석은 모습을 바꾸어 나타난다고 했지, 지금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 거야?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10|039|헉, 이 우산 십 만 원이나 하는 거였어, 도대체 누가 유치원에 그런 비싼 우산을 들고 다니는 거야, 재수 없게!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11|039|뭐하는 거야, 내가 지금 우산 고치느라 고생하는 거 안 보여, 방해할 거면 저리 가!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12|039|처음부터 찢어진 우산이었다니, 그럼 지금까지 내가 한 고생은 뭔데, 나 혼자 생 쇼를 한 거란 말이냐!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13|039|선생님, 놔 주세요, 제발 놔 달라고요!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14|039|내가 언제 맨날 공짜를 밝혔다고 이래 자꾸 엄마 망신이나 주고, 내가 너 때문에 못 살아!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15|039|티브이 드라마 좀 그만 보랬지, 넌 이제 다섯 살인 애가 왜 그렇게 느끼한 말만 골라 하는 거야!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16|039|흐흐흐, 역시 사람은 자기한테 어울리는 걸 써야지 너네처럼 가난한 애들에겐 그런 싸구려 모자가 어울려, 안 그래?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17|039|내가 일부러 그런 게 아니야, 믿음이 모자 때문에 앞이 가려져서 안 보여서 그런 거지, 나한테 그러지 마, 다 믿음이 때문이야!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18|039|그렇잖아도 다 죽이고 싶게 열 받은 건 나거든, 그러니까 잔잔한 호수에 돌 좀 그만 던져!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19|039|알아들었으면 열쇠나 돌려줄게, 나 진짜 여자친구 사귈 거거든!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20|039|걱정 마시지, 최선을 다해 무지무지 좋아하도록 노력할 테니까, 너가 질투할 정도로.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21|039|이 바보가, 장승처럼 뻣뻣하게 서서 뭐하는 거야, 공이 오면 막아야지!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22|039|그냥 서 있으라고 해서 서 있었던 건데 내가 뭐 잘못했어요?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23|039|그걸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놈이 어딨냐, 그렇게 서 있을 걸 뭐하러 운동을 해, 마을 밖이나 지키지.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24|039|공 좀 잡았다고 냅다 나한테 와서 뽀뽀나 하고, 저리 꺼져 이 변태 아저씨야!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25|039|사이가 좋다니요, 소름 끼치는 소리 그만하세요, 난 그 사람을 진심으로 아주아주 싫어한다고요!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26|039|니아에게 남친이 생겼대, 내가 고백하기도 전에, 도대체 걔는 왜 그렇게 가벼워?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27|039|스물 다섯 살이나 먹고 부모님께 용돈 타서 쓰나 봐요, 집이 좀 사시나, 그럼 좀 같이 나눠 씁시다.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28|039|흥, 그게 다 수많은 전쟁의 경험들이 쌓여 만들어진 시스템이다, 많은 이들의 희생이 바탕이 된 거란 말이다!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29|039|옛날부터 내 성격 잘 알면서 지금까지 날 갖고 놀았겠다, 지금 바로 죽여 버리겠어!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30|039|너가 사랑했던 남자와 동생을 살려내 주지, 그 모습 그대로, 어떤가, 내 계약 조건이?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31|039|이렇게 방랑자처럼 다니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예전부터 꿈꿔왔던 자신의 바람을 이루고 싶은 거 아닙니까?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32|039|저 녀석들 지금 여기서 결판을 내 버리죠, 마침 저놈들 두목도 다쳐서 약해져 있는데 이 기회를 노리자고요!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33|039|지도자 따위 엿이나 먹으라지, 바보가 아닌 이상에야 아무도 하지 않으려 들걸?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34|039|나와 니아를 함정에 빠뜨려 서로 미워하게 만들고 니아를 죽음에 몰아넣은 놈이, 아직 살아서 영혼의 구슬을 노린다고, 니아의 원수, 꼭 찾아서 빚을 갚아 주겠어.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35|039|너 그만두지 못해, 이 변태 땡중아, 한 번만 더 사랑이한테 수작 부리면 가만 안 둬!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36|039|그 칼이 뭐라도 되냐, 겨우 그거 하나 쥐고서 뭔 말이 그렇게 많아, 그냥 나를 죽여라!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37|039|너 이 자식, 내 허락도 없이 너가 감히 니아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38|039|네 이놈, 너가 감히 얕은 수를 써서 내 주인님을 잡아먹을 궁리를 해, 가만두지 않겠어.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39|039|그때 날 끌어안은 게 내가 가진 영혼의 조각을 뺏기 위해서였다니, 그렇다면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40|039|나는 지옥을 지키는 늑대, 네 피를 마심으로써 나는 다시 태어난다!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41|039|내가 시험으로 고생할 땐 걸핏하면 와서 방해하더니 이젠 왜 안 나타나는 거야, 나타나, 나타나란 말이야!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42|039|매일 착한 어린이 스티커를 붙여주셨는데 오늘은 왜 이런 스티커를 붙여주신 거예요, 선생님 미워!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43|039|그러니까 필요 없는 물건을 지금 우리 집에 떠넘기는 거랑 뭐가 달라요, 필요 없으니 가져가세요!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44|039|이렇게 이가 빠지고 그림도 유치한 개구리 머그 컵을 뭐하러 가지고 있어, 이런 거 때문에 짐이 늘어나는 거야, 버리라고 버려!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45|039|그런 얘긴 미리 해 줬어야지, 추억이 있는 물건인지 내가 어떻게 알아, 그런 건 너희가 따로 챙겨야지.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46|039|그런 사소한 일은 추억이 안 되니까 필요 없어, 사랑아, 가서 버리고 와!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47|039|사소한 일이 아니라고요, 저희한테는 그런 것 하나하나가 사랑의 역사라고요!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48|039|이번 시합에서 지면 당신네 유치원 운동장은 우리 축구팀 연습장이 된다는 사실, 모르고 있었습니까?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49|039|이게 뭐야, 피라미들하고 함께 뛰려니까 이거 영 뛰는 맛이 안 나잖아!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50|039|이런 내가 싫어, 전부 상상이잖아, 벗어나야 해, 이 심각한 망상의 늪에서!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51|039|계속 나한테 귀엽다 해도 하나도 안 기쁘거든, 이왕이면 멋있다고 하란 말이야.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52|039|착각하지 마, 그 인간이 나쁜 게 아니야, 너가 허접하게 연주하니까 매번 연주하는 흉내만 내는 거 아냐, 네 잘못이야, 안 그래?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53|039|그런 놈들의 연주를 돈 주고 사서 들어야 할까, 그건 팬에 대한 모독이야.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54|039|얌마, 손가락으로 사람을 가리키면 안 된다고 집에서 안 배웠냐, 누구한테 삿대질이야?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55|039|상대는 고등학생이니까 네 마음대로 구워삶든 삶아먹든 해서 데뷔시키면 돼, 알았지?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56|039|음악이라는 상품을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대중에게 팔아치우는 게 우리들 역할이야, 뭘 기대한 거야, 애송이.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57|039|그만하세요, 당신의 그런 방식, 구역질 나니까, 전 빠지겠습니다.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58|039|뭐야, 설마 너, 너가 연주를 잘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나, 이거 실망인 걸, 본인 스스로에 대해 제대로 판단도 못하고 있다니.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59|039|왜냐하면 그는 천재인데 스스로 평범하다고 생각하고 있지, 그 모습이 왠지 열 받아, 잘난 척하는 것보다 더 잘나 보여서.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60|039|너희와 어울려 노는 것도 이제 끝이다, 내 앞에서 사라져!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61|039|내 꿈에 미래 따윈 없어, 내 꿈은 과거 그곳에서만 존재하니까.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62|039|이제 난 더 이상 너에게 친구도 동료도 무엇도 아닌 거냐, 우리가 함께 한 시간은 아무 의미도 없는 거냐고!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63|039|유대감이 있었기 때문에 괴로운 거다, 그런 누군가를 잃는다는 게 얼마나 뼈아픈지 아느냔 말이다.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64|039|녀석을 데려오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집어치워, 네 맘대로 안 될 테니까.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65|039|빨리 도망쳐야 돼, 죽기 전에, 그 집사 정체가 바로 산적이라고!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66|039|그 녀석은 이 집의 재산을 노리고 일부러 삼 년 전에 접근한 거야, 그리고 니아 넌 거기에 속은 거라고!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67|039|그 녀석은 야비한 악당이야, 그 녀석 손에 잡혀 죽기 전에 빨리 여기서 도망쳐야 돼, 가자!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68|039|자려면 곱게 잘 것이지 폼 잡은 게 누군데 누구보고 바보래?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69|039|도망쳤다, 겨우 잡았는데 비겁하게 도망치다니, 젠장, 이리 나와서 당당히 싸우란 말이야!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70|039|아무튼 시합을 중지시켜 어서, 지금 당장 관중들과 선수들을 대피시키게, 여긴 위험하네!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71|039|꼬마 녀석들이 지금 뭐하는 거야, 범인은 총을 가진 사람이야, 지금 이게 장난 같아?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72|039|포기하긴 아직 일러, 시간은 있으니까 가능성이 있는 한 계속 찾아봐야 할 거 아니야?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73|039|난 집에 가겠어, 이런 께름칙한 곳에선 하루도 못 자겠어, 당장 돌아갈 거야.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74|039|다시 말해 우린 범인의 계획대로 이 산장에 고립됐다는 거야, 도대체 누가 왜 이런 짓을 벌이는 거지?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75|039|못 온다니 그게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야, 내가 이 공연을 보기 위해 얼마나 애 썼는지 알잖아, 잔말 말고 당장 와, 두 번 얘기 안 해!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76|039|알아, 나도 내가 이 녀석에게 덤벼도 전혀 소용없다는 걸, 하지만, 할 수밖에 없어, 나밖에 할 사람이 없으니까.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77|039|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아니라 여기서 난 너한테 맞서 싸우지 않으면 안 된다고!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78|039|허거덩 집에 간 줄 알았더니 먹고 있잖아, 게다가 내가 아끼는 젓가락으로 먹고 있어, 씨이 왜 안 가는 거야?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79|039|너는 다른 사람이 주면 매번 그렇게 덥썩덥썩 받냐, 다른 사람이 줬을 때 사양이라는 것 좀 해 보라고, 받지만 말고!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80|039|서로를 미워했던 분노만이 진실, 그리고 그게 너희들의 거짓 없는 참된 모습인 거다, 알았나?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81|039|동에 번쩍 서에 번쩍 지가 홍길동이야 뭐야, 좀 한자리에 있지, 또 찾으러 가야 되잖아, 짜증 나!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82|039|그런 게 어딨어요, 왜 이모 혼자 얍삽하게 선풍기를 독차지하는 건데요, 비켜요 나도 바람 쐴래요!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83|039|그만하지 못해, 그건 가족끼리 다같이 쓰는 물건이잖아, 그러다 고장 나면 니네가 책임질 거야?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84|039|욕실 청소 당장 가서 해, 이딴 휴대폰 보느라 도대체 몇 시간째야, 아, 움직이지 못해!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85|039|그거 내 친구 열쇠고린데 만지지 마, 만지지 말라고, 내 친구가 싫어하잖아!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86|039|어, 아직도 옷 안 갈아입었어, 옷에 주름지니까 학교 갔다 오면 바로 갈아입으라고 했어, 안 했어?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87|039|너야말로 무리해서 날 만나러 오는 거 아니야, 거기다 잘난 네가 여기 올 때마다 주변이 소란스러워 내가 곤란하다고.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88|039|앞뒤 상관없이 그냥 말해 본 것뿐이라고,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네놈의 장난질이야!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89|039|사랑하는데 헤어진다니, 납득이 안 가, 그딴 소린 사랑에 자신 없는 한심한 놈들의 신세타령 같아.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90|039|니아는 내 동생이고, 난 네 형이야, 그런 의미에서 선언할게, 앞으로 나에게 복종하거라!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91|039|네 숨통을 끊어놓기 전에 하나만 묻자, 도대체 나한테 무슨 원한이 있는 거지?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92|039|왜 화내는 거야,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라니, 웃기지 마 너,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기나 해?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93|039|그만, 그만해, 그래도 난 널 친구라 믿었는데 집사와 내 사이를 이간질하는 짓, 그만하란 말이야!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94|039|난 너의 거짓말을 정말 좋아했어, 그런데 왜 거짓말로 남을 모함하려고 해, 이건 진짜 아니잖아!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95|039|이 사람 저 사람 전부 다 열 받게 하는 사람들뿐이야, 나도 더 이상 참지 않겠어, 다 꺼져 버려!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96|039|나약하기만 한 너에게 삼 년간 모든 것을 맞춰 온 건 바로 이 순간을 위해서였다!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97|039|무엇이 됐든 나 때문에 당신이 더 이상 아무것도 잃게 하고 싶지 않다고!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98|039|도대체 언제까지, 언제까지 날 어린애 취급만 할 거야?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299|039|장난하지 마, 이 영감탱이야, 당신이 만든 거랑 내가 만든 거랑 뭐가 다른데, 어?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00|039|이딴 엉망진창인 음식이랑 내 요리랑 비교하지 마라, 기분 더럽게 나쁘니까!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01|039|하등한 인간 따위가 감히 이 우월한 종족에게 덤비다니, 지금부터 피의 맛을 보여 주지!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02|039|그렇게 뒷돈을 대줬는데도 이번 선거에서 패했단 말이지, 내 돈을 그렇게 쓰고도 무사할 줄 알았나, 각오는 돼 있겠지.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03|039|바보 같은 소리 하지 마세요, 내가 동생을 해칠 리가 없잖아요, 말썽을 피우긴 했어도 걘 내 동생이라고요!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04|039|너 이 녀석, 아까부터 왜 힐끔힐끔 남의 집은 훔쳐보는 건데, 너 정체가 뭐야?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05|039|누가 누구한테 도움을 요청해, 저 사람이 아까 널 해치려 했던 사람이라고!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06|039|그만하시죠, 아이들한테 억지로 다이어트를 시키려고 하다니 고약하시군요.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07|039|탐정 같은 소리 하네, 잘난 척은, 언제 너가 탐정 같은 일을 해 봤다고 잘난 척이야!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08|039|분명 흉기도 증거도 안 나왔는데 이 무슨 개뼉다귀 같은 소리야!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09|039|그 사람이 그러더군, 좋은 순간은 기다려 봤자 안 온다, 만들어 내는 거다라고, 그 순간 깨달았지, 우리 오빠를 죽인 범인이구나.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10|039|뭐하는 짓이야, 지금 마지막 판 깨는 중인데, 당장 내 휴대폰 안 내놔!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11|039|우리 집에서 얹혀 살려면 하루 종일 누워서 빈둥대지만 말고 집안일도 좀 도우란 말이야!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12|039|난 지금 슬퍼서 우는 게 아니야, 분하고 억울해서 우는 거라고!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13|039|돈도 없는 백수 주제에 그런 건 뭐하러 가지고 다니냐고!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14|039|아니 무슨 말을 그따위로 싸가지 없이 해, 내가 휴대폰 산다고 언니한테 피해 끼친 거 있어, 있으면 대 봐!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15|039|하여간 툭하면 발끈해서 성질내는 게 딱 제 아빠야, 이래서 피는 못 속인다고 하는 거야.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16|039|뭐야, 이렇게까지 하면서 나랑 말하기 싫다 이거지, 그렇게 나온다면 나도 가만 있을 수 없지!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17|039|내가 왜 당신과 처제 싸움에 껴서 일을 못 해야 하냐고, 둘이 싸운 거니까 둘이 풀어, 나를 가운데 끼워넣지 말고!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18|039|뭐가 어째, 그렇게 성질을 부리니까 얼굴에 주름이 자글자글 생기는 거 아니야, 어디 끝까지 한번 해 보자 이거지?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19|039|왜 나 혼자만 멋대로 구는 것처럼 혼나야 해, 왜 내 기분을 조금도 이해해 주지 않는 거냐고?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20|039|너 뭐하는 거야, 주위에 잔뜩 폐만 끼치고 엄마를 곤란하게 만들어 놓고, 재밌니?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21|039|왜 왕따를 당한다고 말해 주지 않았어, 그래 놓고 보란듯이 가출을 하다니, 엄마를 뭘로 보고!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22|039|빌어먹을, 정말 거슬리는군, 두고 봐, 이번 중간고사에서 반드시 널 지옥으로 떨어뜨려 줄 테다!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23|039|질투가 아니야, 그냥 열 받는 거뿐이야, 그 보잘것없는 계집애가 우리 학교 왕자님 옆에 딱 붙어 있는 게.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24|039|니아가 밤새워 가며 시험공부를 봐 줬는데 낙제 점수라니, 하아 내가 봐도 난 너무 한심해!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25|039|이토록 사랑을 주는데 넌 왜 맨날 나를 피해 다니지, 어, 이유가 뭐야?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26|039|이렇게 나한테 딱 맞는 장소는 세상 어디에도 없어, 그런데 이곳을 내놓으라고, 어림없는 소리!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27|039|이런 방이 있으면 안 되는 거야, 녀석이 하고 싶어하지도 않는 일을 하는 장소 따위, 내가 다 부숴 주겠어.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28|039|너같이 은혜도 모르는 놈은 내가 없애 버리겠어, 한마디도 변명하지 마!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29|039|아까부터 정말 쫑알쫑알 시끄럽게 구네, 그 입 안 닥쳐!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30|039|잠깐, 저건 뭐야, 저 이상하게 생긴 독수리 닮은 해달은, 방금 우리에게 비밀 얘길 말한 걸 보고하러 간 거 아냐?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31|039|나도 모르게,라니 그게 말이 돼, 그 한마디로 너랑 저승길 동무가 되게 생겼는데?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32|039|이건 목숨을 걸고 맹세한 깃발이야, 너 같은 녀석이 헤실거리며 꺾어도 되는 깃발이 아니야.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33|039|아무리 선생님이 너희들을 용서했다고 해도 선생님의 삶을 비웃은 네 녀석들은 내가 용서 못 한다!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34|039|너가 재벌집 귀한 딸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오늘부터는 우리 집안의 가풍과 관습을 뼈에 사무치도록 가르쳐 줄 테니까 각오해!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35|039|뭐, 집사가 죽었는데 내일 결혼식은 화려하게 치르겠다니, 사람이 죽었는데 그게 할 소리야, 부끄러운 줄을 알아!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36|039|위험하게 창문에 매달려 뭐하는 거야, 그런다고 증거를 찾을 수 있을 거 같애?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37|039|이봐요, 왜 보고만 있는 거예요, 범인이 코앞까지 왔는데, 분하게시리 당신 때문에 놓쳤어!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38|039|가짜 증거를 남겨서 우리 형한테 뒤집어씌우려고 했나 본데 우리 눈은 못 속였네요, 가엾게도!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39|039|자, 정체를 드러내시죠 아줌마, 이제 빠져나갈 길은 없어요!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40|039|그만두지 못해, 매번 쉽게 달아날 줄 알았다면 아주 큰 오산이야, 어제 민박집에서 날 덮치려고 했던 사람도 당신이지!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41|039|어제 찍은 사진 내놔, 연인들의 러브신인 줄 알고 찍은 그 장면, 사실은 여자 배를 찌르는 살인 장면이었거든.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42|039|이제 이딴 알바 안 해, 기필코 때려치울 거야!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43|039|남이 얘기하는데 자꾸 치고 들어오지 좀 마, 딴 사람이 얘기할 때는 끝까지 들어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44|039|그 얘기는 그만하자고 했지, 왜 자꾸 그 얘길 꺼내서 진도를 못 나가게 하는 건데, 그만해!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45|039|사랑이 너가 여기 몰래 넣어 놓은 거 내가 모를 줄 알고 딴 핑계야?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46|039|나참, 이런 황금 같은 연휴에 수염 많은 아빠랑 집에만 있어야 하다니, 아이고 내 팔자야!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47|039|거기서 팔자가 왜 나와, 그리고 내가 안 나가고 싶어 안 나가는 게 아니잖아, 엄마가 집 보고 있으라고 했잖아!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48|039|용돈 없는 거랑 요가 자세랑 무슨 상관이야, 아빠도 저 자세 할 수 있거든!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49|039|그래요, 그럼 맛이 십 분의 일정도밖에 안 되는 내 도시락은 굳이 안 먹어도 될 거 같은데요, 흥!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50|039|다들 뭐예요, 진짜인 줄 알고 깜짝 놀랐잖아요!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51|039|오빠 깨우랬더니 같이 자고 있으면 어떡하니, 이제 엄마 말 다 알아듣잖아, 불리할 때만 못 알아듣는 척하지?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52|039|난 네가 걱정돼서 죽을 뻔했는데 지금 그 얼빵한 얼굴은 뭐야, 이러니까 나만 바보 같잖아!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53|039|너는 내가 객사를 한다 해도 콧방귀도 안 뀔 거지, 넌 너무 냉정해, 이 얼음대마왕!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54|039|뭐라고, 너한테 애인이 두 사람이나 있다는 거냐, 이 바람둥이가 뚫린 입이라고, 뭐, 애인?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55|039|때리려면 나를 때려요, 여자친구가 있다는 걸 알면서 먼저 좋아한 건 나니까, 나를 때리란 말야!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56|039|왜 보고만 있어, 네 일이니까 너가 하라고, 싸우지 않으면 지는 거야, 네 남자니까 네가 빼앗아 와.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57|039|이 애를 여기서 또 재울 작정이야, 나가라고 해, 여긴 내 집이기도 하니까 네 멋대로 굴지 말라고!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58|039|잘못을 반성하는 건 알겠는데 아까부터 치덕치덕 자꾸 들러붙지 말라고!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59|039|뭘 꾸물대고 있는 거야, 사과를 하러 왔으면 제대로 하든가!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60|039|어째서 그 사람에게 그런 몹쓸 짓을 할 권리가 있는 거지, 난 그 자를 용서할 수가 없어!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61|039|이런 사막 한가운데서 삼 일치 식량을 뺏기다니, 이 사태를 어떻게 책임질 거냐?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62|039|우리가 여기서 죽으면 누가 저 녀석을 날려버리냐, 빨리 우릴 꺼내 줘!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63|039|자신의 의지도 없이 조종당하는 허수아비냐, 아니면 진짜 속이 텅 빈 고철 덩어리라도 되냐?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64|039|괜찮긴 뭐가 괜찮아, 너가 선생님 말을 안 듣고 앞에 나서니까 일이 더 꼬여 버렸잖아!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65|039|그런 것 때문에 지금까지 생사를 함께해 온 동료를 버리는 건 말이 안 돼!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66|039|기껏 와서 구해줬더니만 헛소리나 해 대고, 잠꼬대는 자면서 해!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67|039|너 지금 어린애를 상대로 무슨 짓이야, 그렇게 때리면 아이는 죽을 수도 있다고!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68|039|너희들이 감히 날 속이고 무사할 성싶으냐, 너 때문에 땅에 떨어진 내 체통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널 잡아먹어야겠다!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69|039|원래 제물은 나였어, 그 아이는 가만 냅두고 날 잡아먹으라고!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70|039|어리석은 인간 따위가 쏜 화살에 내 팔이 이렇게 되다니, 가만두지 않겠다!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71|039|본성을 드러냈군, 이 가짜, 그 이상한 힘을 발휘하는 창만 뺏으면 네까짓 건 그냥 잔챙이에 불과하다면서?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72|039|악귀를 데려오다니 대단한 놈들이군, 하지만 지금은 내가 악귀다, 날 막을 수 있으면 막아 봐!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73|039|또 수업 땡땡이치고 여기서 뭐하는 거야, 선생님들이 찾고 난리 났는데!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74|039|세상에 일절 도움 안 되는 너희들을 지금 이 자리에서 처단해 주마!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75|039|헛소리 집어치워, 이 안에 범인이 없다는 건 이미 내가 증명해 보였을 텐데.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76|039|예쁜 여자만 보면 홀라당 넘어가서 맨날 나만 두고 어딜 가는 거야, 당장 안 돌아와?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77|039|아이들한테 그렇게 할 거면 앞으로 유치원에 나오지 마세요, 당신은 교사로서 자격이 없어요!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78|039|여기까지 와서 뭐가 싫어, 그럼 계속 충치 있는 채로 살 거야, 안 돼, 오늘은 꼭 치료 받아야 돼!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79|039|견뎌야 해, 여기서 도망치면 아빠로서 사랑이한테 면이 안 서, 그러니까 무섭더라도 참아야 해!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80|039|왜 아무 말도 하지 않으시는 겁니까, 내일 그 자리에 나갔다간 당신, 죽는다고요!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81|039|그거야 내가 알 바 아니라고 생각해, 먼저 제멋대로 시비를 건 건 그쪽이라고!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82|039|듣기 싫어, 집어치워, 설교는 그쯤 해 두시지!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83|039|사람이 말하다 보면 말이 헛나올 수도 있지 뭘 그래요, 당신은 뭐 틀리는 일 없어요?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84|039|쯧쯧, 그렇게 큰소리 떵떵 치더니 결국엔 저 모양 저 꼴로 내려올 줄 알았어.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85|039|쪽팔리니까 밖에서 나 만나면 말도 걸지 마, 너 혼자 잘 먹고 잘 살아라!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86|039|전화를 몇 번이나 해도 받지 않으니까 걱정돼서 온 거 아냐, 이 멍청아, 대체 왜 안 받은 건데!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87|039|열 받을 만해, 울컥하는 것도 당연하고, 하지만 길거리에 혼자 그대로 놔두고 온 건 너무 심한 거 아니야?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88|039|그런 문제가 아니잖아, 넌 잠자코 있어, 자기가 반한 남자한테 그런 심한 말을 듣고 니아가 얼마나 상처받았을지 잘 생각해 보라고!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89|039|도대체 어딨는 거야, 전화도 안 받고, 어디 처박혀 있는지 보이지도 않고, 찾기만 해 봐, 가만 안 둬!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90|039|사람이 말야, 널 위해서 뭘 해 줬으면 빈말이라도 고맙다는 인사 정도는 해야 하는 거 아냐, 인정머리 없는 놈 같으니.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91|039|넌 예전부터 그랬어, 언제나 내 눈에 거슬리는 존재였단 말야!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92|039|아까부터 깐족깐족 일일이 끼어들기나 하고, 그만하시지, 이 싸가지 없는 놈아!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93|039|난 지금 기분이 몹시 불쾌하다, 더 까불 생각이라면 더 이상은 봐주지 않겠다.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94|039|너 말야, 자신을 몹시 과대평가하는가 본데, 약한 주제에 허풍 좀 작작 떠시지.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95|039|지금 주무시고 계셨죠, 우리한테는 일 시켜놓고 자기만 자다니 치사해요!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96|039|아침부터 귀찮게시리 잔소리는, 으유 마귀할멈 정말 싫어!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97|039|시끄러워, 쓰레기, 이놈이고 저놈이고 말이 많군, 저승 갈 준비나 하라고.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98|039|본인 앞에 닥친 위험은 안 보이나 보지, 죽을 녀석이 웃는 꼬라지 하고는!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399|039|내 앞에서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바보 취급하는 녀석은 여자라도 가만두지 않는다! +EmotionStyle|A_A3_A_039|A_A3_A_039_0400|039|무슨 꿍꿍이속인지는 몰라도 내가 나선 이상 이제 다 끝났어, 죽어라!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3_A_040.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3_A_040.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d4209755627d54fb7bacc90905e5562f67bc7f66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3_A_040.txt @@ -0,0 +1,348 @@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051|040|이런, 왜 아무도 내 생각에 동조하지 않는 거지, 이 더러운 자본주의 돼지놈들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052|040|너가 뭘 안다고 그래, 최고의 아버지를 아버지로 두고도 사랑받지 못하는 딸의 심정을 너가 뭘 알아!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053|040|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아버지의 모든 것을 가질 수 있었던 너가, 설 곳 없는 내 심정을 어떻게 아냐고!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054|040|아버지가 나를 부정하는데 어떻게 내가 자립할 수 있겠어, 날 부정한 아버지의 모든 걸 빼앗아 주겠어.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055|040|넌 바보니까 없는 머리 써 봤자 소용없어, 가서 그냥 부딪혀 보는 거야.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056|040|야, 봐라, 너가 얼빵해 보이니까 그놈들이 널 우습게 보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057|040|그 말이 옳다, 이 학년 디반 니아, 그 오렌지색 머리부터가 불쾌하군, 에잇, 너부터 정신교육을 시켜야겠어.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058|040|남자가 여자 교복을 착용하는 것은 천인공노할 일, 후안무치한 일이야, 교사가 허락해도 학생회장인 내가 허락 못 해!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059|040|감히 나한테 고단수 농간을 부려, 나 완전 뚜껑 열렸어, 가만 안 두겠어!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060|040|겁대가리 없이 제 발로 나를 찾아오다니, 너희들은 이제 죽은 목숨이다!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061|040|시끄러, 그 녀석들에게 불평을 할 수 있는 건 나뿐이야, 나 이외에 그 녀석들을 나쁘게 말하는 자는 용서하지 않겠어.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062|040|내가 산적의 피를 이어받았다는 그 긍지만큼은 속일 수가 없어, 누가 뭐래도 난 산적의 자식이다!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063|040|여기는 너처럼 야만스러운 녀석이 올 만한 곳이 아니다, 두 번 다시 이 저택엔 접근하지 마!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064|040|그를 사랑하고 믿었는데 나에게 돌아온 건 결국 배신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더 용서할 수 없었다고요!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065|040|엄청난 굉음과 진동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갑자기 에이시를 덮친 대폭발은 지금도 규모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066|040|인간 녀석들이 계속해서 오염시킨 지구가 낳은 괴물, 그게 나다!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067|040|지구는 하나의 생명체인데 네놈 인간들은 지구의 생명을 좀먹는 병균, 그 자체다!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068|040|난 그런 인간들, 그리고 인간들이 만들어 낸 문명의 해악을 없애버리기 위해서, 지구의 의지로 태어났다!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069|040|역시 난 인간을 뿌리째 뽑아 없애 버릴 수밖에 없겠구나, 크아아!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070|040|이 꼬맹인 귀하신 내 몸에 낙서를 했어, 그것도 유성 매직으로!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071|040|손이 집게손이라 타올로 박박 닦는 것도 불가능하다고, 가만 안 두겠어, 꼬맹이!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072|040|용서 못 해, 방해를 한다면 너도 평생 취업 활동을 못 하는 몸으로 만들어 주지!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073|040|기다려라, 이 저출산 시대에 아이를 다치게 하겠다는데 가만히 보고 있을 어른이 어딨단 말이냐!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074|040|지금 우리 가계부가 얼마나 펑크가 났는 줄 알아, 그런데 뭐, 고기, 고기?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075|040|나는 지금 샐러리맨이 아니고 무직, 그리고 지금 구직 활동 중이야, 똑바로 알고 말해!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076|040|오늘 면접이 있었는데 보기 좋게 퇴짜 맞고 말았어, 그래서 왠지 모든 게 다 상관없다는 기분이야.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077|040|대단하다, 동생아, 이 기세 그대로 이웃 마을로 쳐들어가서 모두 없애 버리는 거야!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078|040|사랑이 너 왜 우리 집에서 아침, 점심, 저녁을 다 해결하는데, 그만 너희 집으로 가!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079|040|그런 건 일일이 얘기 안 해 줘도 돼, 넌 왜 날 따라와서 귀찮게 구는 건데?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080|040|으아아아 세계는 이제 끝장이야, 어떡해, 난 여기서 죽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081|040|어째서 이렇게 된 거야, 난 단지 강함을 원했을 뿐인데, 드디어 최강의 남자가 됐는데 말야!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082|040|너가 누군지는 몰라도 너 땜에 내 형이 죽었어,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083|040|그만, 그만, 그만 좀 해, 이 사람이고 저 사람이고 왜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 못해 난리인 거야!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084|040|나야말로 이 학교의 학생회장 강소망, 또 다른 이름으로는 학교수비대 대장이다, 당장 문제아들을 잡아들여!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085|040|시끄러, 우물 안 개구리인 주제에 대장인 척 뽐내지 좀 마, 빌어먹을 자식.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086|040|닥쳐, 바보 고양이, 참견하지 마, 바보 고양이, 계속 입 놀렸다간 너도 이 꼴 난다?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087|040|잘난 척하지 마, 지난번 결투에서도 꽁지 빠지게 도망친 주제에.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088|040|최고는 무슨 빌어먹을 놈의 최고, 그건 그저 제멋대로 구는 것에 불과해, 학생은 학생 신분에 맞게 다니란 말야.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089|040|너,적당히 하지 않으면 너와 나의 인연은 여기서 끝이다.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090|040|무슨 짓 했어, 사랑이한테 여기서 무슨 짓 했냔 말야!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091|040|너가 내 말을 자꾸 무시하면 네 전용 방에서 하루 종일 다시 한번 너의 사람됨을 바로잡고 가르칠 수밖에 없어.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092|040|남자가 자잘한 일로 궁시렁 대면 못 써, 임마, 받아들일 건 깨끗하게 받아들이란 말야.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093|040|원숭이처럼 흉내만 내는 그 입, 완전히 봉해 버릴 테다, 각오햇!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094|040|널 보고 있으면 화가 나, 우리 마을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주제 넘게 참견이나 하고 말이야.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095|040|괴로움이 뭔지도 모르는 주제에, 항상 즐거운 듯 웃는 너하곤 난 전혀 다르단 말이야!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096|040|너 같은 바보 녀석은 평생 그렇게 질질 짜고나 있어라, 울보 녀석아!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097|040|기대해, 나와 함께 가는 저승길, 외롭지 않을 테니까!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098|040|넌 사양이라는 것도 모르냐, 주는 족족 받아 먹고, 먹을 때 먹더라도 좀 사양도 하고 그래야지!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099|040|그래 맞아, 내가 그를 떨어뜨렸어, 삼 년 전에 오빠를 죽인 원수를 갚기 위해 그런 거란 말야!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00|040|잠깐, 너희들 여기서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마, 이 안에 사랑이한테 독을 먹인 범인이 있을지도 모르잖아!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01|040|지금이 범인을 찾을 땐가요, 아버지라면 당연히 생사를 오가는 딸 곁에 있어 주셔야죠!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02|040|모두 조용, 지금부터 범인을 가르쳐 드릴 테니 제 말을 들으시라고요!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03|040|흥, 기억이 안 나면 기억나게 해주지, 이십 년 전 당신이 쫓던 범인이 교통사고를 일으켜서, 무고한 우리 어머니가 돌아가셨어.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04|040|사랑이가 당신 딸이라는 걸 안 순간, 내 안에서 잊고 있던 당신에 대한 분노가 활활 타올랐어.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05|040|사과하라고, 내가 후보에도 들지 못했던 녀석한테 머리를 숙일 거 같아?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06|040|우리는 지금부터 연극을 해야 하는데 너희가 다 망쳐놨으니 이걸 어떻게 책임질 거야!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07|040|형의 원수, 가만두지 않겠어, 이것이 바로 우리 형제 최강의 힘이다, 받아랏!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08|040|지상에 사는 인간들의 추악함을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지하에 사는 우리가 올라와 다 쓸어버리기로 했단 말이다!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09|040|이런 위기, 이런 긴장감,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싸움의 흥분과 희열이 물밀듯이 밀려온다!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10|040|젊은 나이에 머리 벗겨진 걸로 놀리면 사람이 아니지, 난 뭐 벗겨지고 싶어 벗겨졌겠냐?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11|040|너한테 몇 가지 물어볼 게 있다, 좋은 말로 할 때 순순히 대답하는 것이 네 신상에 좋을걸?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12|040|뭐가 어째, 정신을 잃지 않았다면 너 같은 건 절대로 따라가지 않았어, 허튼소리 집어치우고 곁에서 당장 떨어져!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13|040|없애 주겠어, 이 세상에 거대괴수는 단 한 마리도 살려 두지 않겠어!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14|040|나와 싸운 걸 저세상에서 영원히 후회해라, 이 멍청한 자식!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15|040|시끄러워, 조용히 좀 해, 너희들이 옆에서 떠드는 바람에 공부가 머리에 하나도 안 들어오잖아!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16|040|놓지 않을 거야, 날 피한다 해도 날 싫어한다 해도 상관없어, 네가 날 볼 때까지 얼마나 기다렸는 줄 알아?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17|040|더 이상 안 기다릴 거야, 네 마음 같은 거 이젠 몰라, 사랑, 그 까짓 거 이제부터 나 혼자 해!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18|040|너 가만 보면 심심풀이 땅콩 삼아 날 놀리는 거지, 맞지, 그렇지?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19|040|지금 당장 이 녀석의 가죽을 벗겨 통구이로 만들어버려, 바로 내 눈앞에서, 라잇 나우!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20|040|하녀한테 일 시키듯 소망이에게 일 시키지 마!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21|040|내 인생 최대의 후회는 저 생물을 나 자신의 몸으로 낳았다는 거예요.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22|040|겨우 사 개월 남짓한 기간 동안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란 말이야, 너 같은 놈은 이틀 만에 나가떨어져 죽을 거야.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23|040|우린 특별히 변한 건 없어, 그저 이 녀석이 무지하게 싫어졌다는 것 이외에는.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24|040|내가 눈이 없어, 손이 없어, 발이 없어, 호수에 뭐하러 빠지겠냐?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25|040|하아 왜 맨날 자기가 불러놓고 자기가 젤 늦게 나타나냔 말야, 짜증나게시리!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26|040|늦잠 자서 머리 손질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나온 소녀의 마음을 그 인간이 알겠냔 말이야.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27|040|까악 저 눈 밑으로 처진 속눈썹, 정말 싫어, 게다가 나한테 윙크라니 왜 저래?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28|040|너 또 나한테 눈으로 이상한 신호 보냈다간 오늘이 네놈의 제삿날이 될 줄 알아!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29|040|이놈이고 저놈이고 전부 다 니아만 찾고, 네놈들 눈에는 이 위대하신 몸이 안 보이냔 말이다!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30|040|시끄럿, 이상한 놈들이 이곳저곳에서 막 튀어나오는데 우리보고 뭘 어쩌라고!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31|040|닥쳐, 다음 번에 절대 이렇게 안 져, 반드시 저 녀석을 뛰어넘어 보일 테다!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32|040|어이 거기 쓰레기, 내 충고 하나 하지, 한 번 쓰레기는 영원한 쓰레기다, 결코 변하지 못해.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33|040|외부인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범인은 반드시 우리 중에 있어, 내 친구들 중 하나라고, 반드시 파헤치고 말 테다!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34|040|나도 사랑이를 죽이고 싶지 않았어, 난 사랑이랑 이십 년 동안이나 사귀었다고!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35|040|아무것도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 마, 나라고 청혼 안 했는 줄 알아, 결혼이 싫다고 한 건 사랑이야!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36|040|지금 이 자리에서 니아 씨의 뜻에 따라 계속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범인을 꼭 밝히겠습니다, 반드시!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37|040|못 믿겠으면 시험해 보면 될 거 아니오, 내가 시간 안에 범행 현장까지 갔다올 수 있는지 말이오.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38|040|왜, 왜 내가 살아남은 거야, 훨씬 강하고 빠른 니아가 아니라 내가 살아남은 거냐고, 왜!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39|040|아니까 싸우고 있는 거 아냐, 너희들도 여기서 탈출하고 싶으면 멍하니 있지 말고 거들어!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40|040|웃기지 마, 아무리 밀어붙여도 그 문은 통과할 수 없어, 우릴 기다리는 건 죽음뿐이라고!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41|040|잔소리 말고 밀어, 이 짐차는 하찮은 네 목숨보다 훨씬 중요한 거니까.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42|040|으으 음 아아악 말이 어려워서 하나도 못 알아듣겠잖아, 선생님이란 사람이 학생이 알아듣기 쉽게 설명도 못 해!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43|040|몰라, 나 안 해 어차피 시험 망친 거 지금 한다고 성적이 오르는 것도 아닌데 그냥 때려쳐!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44|040|그리고 우리나라의 역사를 하루 만에 다 외우라고 하는 거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45|040|이것 봐요, 이제 우리 여름방학 어떻게 책임질 거예요, 당신이 잘못 가르쳐서 대장이 방학 내내 보충수업 받게 생겼잖아, 어?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46|040|왜 하필 내가 공부하려고 찍어놓은 데만 골라서 낙서를 해 놓은 거야, 너 죽고 싶어 환장을 했지?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47|040|칭찬한 거 아니거든, 왜 칭찬받은 거처럼 쑥쓰러워하는데?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48|040|도대체 뭐로 낙서를 했길래 이렇게 안 지워져, 에이씨 돌겠네!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49|040|크하하하하 자기가 무슨 상황에 처했는지 알려줄 필요가 있어 보이는구만, 한마디로 넌 새 됐다는 거지!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50|040|이건 여자애 옷이잖아, 이걸 입으면 어떻게 해, 빨리 갈아입어, 시간 내에 많이 입어야 이득인 게임이라고, 빨리!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51|040|자, 오른발, 아니, 팔이 아니라 발을 들라고, 그건 왼발이고, 오른발, 오른발을 들어야 옷을 입지, 시간 없어, 빨리!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52|040|솔직히 반에 한 명씩 꼭 있잖아, 착한 척하면서 주위를 구워삶아 세상을 쉽게 살려고 하는 애, 아, 뭐 그 애가 꼭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53|040|그렇겐 안 되지, 이 녀석 덕분에 큰 손해를 입었어, 그 손해는 어떤 식으로든 받아내고야 말겠어.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54|040|이럴 수가, 우리 집 저녁밥이 홀랑 사라져버렸어, 너가 먹었냐, 용서 못 해, 지옥에나 떨어져라.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55|040|정말 싫어, 내 얼굴에 방귀 뀌는 아빠도, 도시락에 고등어 넣어주는 엄마도, 난 결혼해도 저렇게는 안 살 거야!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56|040|훗, 감히 그딴 솜씨로 나한테 도전하다니, 백 년 뒤에 또 도전해 봐라, 세일 상품을 내가 뺏기나.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57|040|물론 니아도 멋있긴 한데 사랑이하곤 비교할 급이 안 된단 말야, 어딜 비교해!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58|040|올해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왕도 작년에 이어 나야, 이 왕 타이틀만은 안 뺏겨, 어딜 뺏겨, 못 뺏겨!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59|040|애들이 완전히 오해했어, 내가 진흥이를 좋아하는 걸로, 내가 왜 진흥이 때문에 남자가 남자를 좋아한단 소릴 들어야 하는 거지?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60|040|이건 모두가 날 위해 준 초콜릿이고 내 동생들의 일용할 양식인데 감히 그걸 불에 던져?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61|040|시끄러워요, 나 역시 죽을 둥 살 둥 하면서 온몸의 기운을 다 짜낸 거란 말이에요!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62|040|너 따윈 그냥 죽어버리는 게 나아, 재능 빵점이야!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63|040|야, 꼬마, 내 머리 위에서 뭐하는 짓이야, 바보같이, 빨리 안 내려와!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64|040|크하하 꼬마야, 거짓말을 하면 쓰나, 똑똑히 들어, 난 너 같은 오줌싸개가 감히 불러낼 몸이 아니란 말이다!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65|040|너 지금 누구한테 대고 그따위 건방진 소리를 지껄이냐, 감히 이 몸에게, 어엉?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66|040|자신의 그릇을 알아보기 위해 엄마 아빠를 죽였다니, 겨우, 겨우 그런 이유로, 으아아악!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67|040|네 말대로 널 원망하고 증오하면서, 오직 널 죽이기 위해 이날까지 살아왔다!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68|040|예쁜 여자가 유혹한다고 칠렐레팔렐레 따라갔던 주제에 지금 폼이나 잡고 있을 때예요?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69|040|이 짐승, 너희는 이렇게 당해도 싸, 어떻게 그 어린아이에게, 다시는 못 일어나게 만들어 주지!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70|040|해로운 짐승을 해치웠을 뿐이야, 저런 건 사람의 탈을 쓴 짐승이니까!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71|040|만약 그렇다 해도 넌 단지 운이 좋았을 뿐이야, 아빤 너가 자신의 목숨을 내던진 점을 야단치는 거라고!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72|040|우리도 이제 이판사판이야, 몰려드는 거대괴물들을 피하기만 해선 살아남을 수 없어, 같이 싸워야 한다고!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73|040|시치미 뗄 생각 마라, 괴물, 다시 한번 묻겠다, 너는 인간이냐, 괴물이냐, 정체를 밝혀라!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74|040|이래서는 니아의 모습을 한 빈 껍질을 만든 것에 지나지 않아, 내가 이걸 만드느라 얼마나 고생했는데, 화가 난다!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75|040|아, 됐어, 엄마가 입힐 테니까 움직이지 마, 얌전히 좀 있으라고, 좀!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76|040|쟤는 너랑 같이 있고 싶다고 했지 같이 죽고 싶다고 안 했잖아, 비겁해!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77|040|어쭈구리, 그런다고 내가 포기할 거 같아, 거기 서라 신사랑 널 꼭 밖에 데리고 나가고 말겠어!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78|040|으하하하 너가 그럼 그렇지, 이제 넌 독 안에 든 쥐다, 순순히 내 밧줄을 받아랏!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79|040|이런, 미끄러지다니, 으아악 너무 아파 잠깐, 신사랑, 넌 아빠가 아프다는데 웃음이 나와?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80|040|좋아, 그렇게 나오겠다 이거지, 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어디 갈 데까지 가 보자고!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81|040|아 차가워, 누구야, 누가 샤워기를 냉수로 돌려 놨어, 잡히기만 해봐, 가만 안 둬!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82|040|당신이 이랬나요, 널어놓은 빨래도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집 안도 어지럽혀 놓은 게 당신이냐고요.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83|040|이럴 리가 없는데, 분명 여기에다가 넣어 놨던 거 같은데 없어졌어, 이러면 내가 훔쳐간 게 되잖아.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84|040|무슨 소리야, 이제 와서 축구부에 안 들어오겠다니, 내가 널 끌어들이려고 뭘 포기했는데, 너가 그럼 안 되지!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85|040|도시락 같은 거 안 만들어 왔으면 그 아이랑도 어색해지지 않았을 텐데, 왜 생전 안 하던 짓을 해서 이 사달을 낸 거야.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87|040|나한테 음악을 받고 싶으면 지금 네 프로듀서랑 인연 끊고 와, 그럼 받아 주지.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88|040|난 다시는 그 녀석의 유령 노릇은 안 할 거야, 그게 싫으면 꺼져.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89|040|나도 음악으로 밥 먹고 사는 놈이라 내 재능을 싸구려로 팔아먹는 짓은 더 이상 안 해, 이제 신물 나.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90|040|난 내 여자밖에 프로듀스 안 해, 무슨 뜻인지 알아들어?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91|040|지금까지 내 손아귀에서 벗어난 녀석은 아무도 없었다, 그건 너희라도 마찬가지야!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92|040|젠장, 대체 그 녀석들의 정체가 뭐야, 뭔데 갑자기 나타나서 내 친구에게 무슨 짓을 한 거냐고!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93|040|아까 그 녀석들이 한 말 들었지, 분명 나한테 볼일이 있다고 했어,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지 않고 내가 찾아가 주겠어.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94|040|그럼 이렇게 계속 그 녀석들을 피해 다니면서 살라는 거예요, 매일 벌벌 떨면서 살라는 거냐고요?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95|040|지금 상황이 이런데, 과거나 회상하고 있을 때예요, 빨리 서둘러야 하잖아요!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96|040|용자의 금기 세 가지라고, 어디 그 뚫린 입으로 다시 한번 지껄여 보시지?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97|040|어떻게 가져간 지 한 시간 만에 내 돈을 다 쓸 수가 있는 거죠, 도대체 어디다가 쓴 거예요?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98|040|내가 필사적으로 모은 돈을 이렇게 홀라당 쓰는 법이 어딨어요, 내 돈 물어내요, 내 돈!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199|040|뭐야, 지금 한번 해보자는 거야, 이게 우리 형님을 뭘로 보고, 우리 형님으로 말할 거 같으면 이 동네 최고의 깡패닷!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00|040|어째서 형이 엄마 아빠와 마을 사람들 모두들 죽인 거지, 왜, 도대체 이유가 뭐야?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01|040|내 온 정성을 다해 만들었는데 이게 무슨 실패야, 속이 뒤집히다 못해 화가 나서 피가 거꾸로 솟을 거 같아!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02|040|이런 위험한 곳에 남겨질 바에는 널 따라가는 게 훨씬 더 낫다고, 나도 갈 거야!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03|040|너는 내가 하라는 대로 움직이는 종이 된 거야, 하하하 이 얼마나 아름답고도 추악한 종이던가!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04|040|우리 언니는 너 때문에 상처를 입고 죽었어, 기억 안 난다고 발뺌해 봤자 소용없다고!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05|040|멍청이, 난 인간이 될 마음이 눈꼽만큼도 없어, 영혼의 구슬 이건 내가 고맙게 받아 가겠다.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06|040|그때 내가 어리석었어, 달콤한 너의 말을 믿고 잠시나마 너와의 행복을 꿈꾼 내가 저주스러워!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07|040|고고한 무녀였던 여자가 이제는 원한의 괴물이라 하하하 꼴좋다!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08|040|너와 함께라면 난 괴물이 아닌 인간이 돼도 좋다고 생각했어, 그런데 약속의 날, 난 배신당했어.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09|040|무녀를 죽인 녀석이 틀림없어, 그 녀석은 모습을 바꾸어 나타난다고 했지, 지금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 거야?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10|040|헉, 이 우산 십 만 원이나 하는 거였어, 도대체 누가 유치원에 그렇게 비싼 우산을 들고 다니는 거야, 재수 없게!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11|040|뭐하는 거야, 내가 지금 우산 고치느라 고생하는 거 안 보여, 방해할 거면 저리 가!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12|040|처음부터 찢어진 우산이었다니, 그럼 지금까지 내가 한 고생은 뭔데, 나 혼자 생 쇼를 한 거란 말이냐!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13|040|선생님, 놔 주세요, 제발 놔 달라고요!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14|040|내가 언제 맨날 공짜를 밝혔다고 이래 자꾸 엄마 망신이나 주고, 내가 너 때문에 못 살아!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15|040|티브이 드라마 좀 그만 보랬지, 넌 이제 다섯 살인 애가 왜 그렇게 느끼한 말만 골라 하는 거야!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16|040|흐흐흐, 역시 사람은 자기한테 어울리는 걸 써야지 너네처럼 가난한 애들에겐 그런 싸구려 모자가 어울려, 안 그래?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17|040|내가 일부러 그런 게 아니야, 믿음이 모자 때문에 앞이 가려져서 안 보여서 그런 거지, 나한테 그러지 마, 다 믿음이 때문이야!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18|040|그러지않아도 다 죽이고 싶게 열 받은 건 나거든, 그러니까 잔잔한 호수에 돌 좀 그만 던져!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19|040|알아들었으면 열쇠나 돌려줄게, 나 진짜 여자친구 사귈 거거든!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20|040|걱정 마시지, 최선을 다해 무지무지 좋아하도록 노력할 테니까, 너가 질투할 정도로.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21|040|이 바보가, 장승처럼 뻣뻣하게 서서 뭐하는 거야, 공이 오면 막아야지!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23|040|그걸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놈이 어딨냐, 그렇게 서 있을 걸 뭐하러 운동을 해, 마을 밖이나 지키지.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24|040|공 좀 잡았다고 냅다 나한테 와서 뽀뽀나 하고, 저리 꺼져 이 변태 아저씨야!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25|040|사이가 좋다니요, 소름 끼치는 소리 그만하세요, 난 그 사람을 진심으로 아주아주 싫어한다고요!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26|040|니아에게 남친이 생겼대, 내가 고백하기도 전에, 도대체 걔는 왜 그렇게 가벼워?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27|040|스물 다섯 살이나 먹고 부모님께 용돈 타서 쓰나 봐요, 집이 좀 사시나, 그럼 좀 같이 나눠 씁시다.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28|040|흥, 그게 다 수많은 전쟁의 경험들이 쌓여 만들어진 시스템이다, 많은 이들의 희생이 바탕이 된 거란 말이다!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29|040|옛날부터 내 성격 잘 알면서 지금까지 날 갖고 놀았겠다, 지금 바로 죽여 버리겠어!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30|040|너가 사랑했던 남자와 동생을 살려내 주지, 그 모습 그대로, 어떤가, 내 계약 조건이?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31|040|이렇게 방랑자처럼 다니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예전부터 꿈꿔왔던 자신의 바람을 이루고 싶은 거 아닙니까?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32|040|저 녀석들 지금 여기서 결판을 내 버리죠, 마침 저놈들 두목도 다쳐서 약해져 있는데 이 기회를 노리자고요!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33|040|지도자 따위 엿이나 먹으라지, 바보가 아닌 이상에야 아무도 하지 않으려 들걸?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34|040|나와 니아를 함정에 빠뜨려 서로 미워하게 만들고 니아를 죽음에 몰아넣은 놈이, 아직 살아서 영혼의 구슬을 노린다고, 니아의 원수, 꼭 찾아서 빚을 갚아 주겠어.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35|040|너 그만두지 못해, 이 변태 땡중아, 한 번만 더 사랑이한테 수작 부리면 가만 안 둬!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36|040|그 칼이 뭐라도 되냐, 겨우 그거 하나 쥐고서 뭔 말이 그렇게 많아, 그냥 나를 죽여라!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37|040|너 이 자식, 내 허락도 없이 너가 감히 니아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38|040|네 이놈, 너가 감히 얕은 수를 써서 내 주인님을 잡아먹을 궁리를 해, 가만두지 않겠어.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39|040|그때 날 끌어안은 게 내가 가진 영혼의 조각을 뺏기 위해서였다니, 그렇다면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40|040|나는 지옥을 지키는 늑대, 네 피를 마심으로써 나는 다시 태어난다!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41|040|내가 시험으로 고생할 땐 걸핏하면 와서 방해하더니 이젠 왜 안 나타나는 거야, 나타나, 나타나란 말야!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42|040|매일 착한 어린이 스티커를 붙여주셨는데 오늘은 왜 이런 스티커를 붙여주신 거예요, 선생님 미워!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43|040|그러니까 필요 없는 물건을 지금 우리 집에 떠넘기는 거랑 뭐가 달라요, 필요 없으니 가져가세요!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44|040|이렇게 이가 빠지고 그림도 유치한 개구리 머그 컵을 뭐하러 가지고 있어, 이런 거 때문에 짐이 늘어나는 거야, 버리라고 버려!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45|040|그런 얘긴 미리 해 줬어야지, 추억이 있는 물건인지 내가 어떻게 알아, 그런 건 너희가 따로 챙겨야지.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46|040|그런 사소한 일은 추억이 안 되니까 필요 없어, 사랑아, 가서 버리고 와!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47|040|사소한 일이 아니라고요, 저희한테는 그런 것 하나하나가 사랑의 역사라고요!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48|040|이번 시합에서 지면 당신네 유치원 운동장은 우리 축구팀 연습장이 된다는 사실, 모르고 있었습니까?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49|040|이게 뭐야, 피라미들하고 함께 뛰려니까 이거 영 뛰는 맛이 안 나잖아!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50|040|이런 내가 싫어, 전부 상상이잖아, 벗어나야 해, 이 심각한 망상의 늪에서!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51|040|계속 나한테 귀엽다 해도 하나도 안 기쁘거든, 이왕이면 멋있다고 하란 말야.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52|040|착각하지 마, 그 인간이 나쁜 게 아니야, 너가 허접하게 연주하니까 매번 연주하는 흉내만 내는 거 아냐, 네 잘못이야, 안 그래?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53|040|그런 놈들의 연주를 돈 주고 사서 들어야 할까, 그건 팬에 대한 모독이야.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54|040|얌마, 손가락으로 사람을 가리키면 안 된다고 집에서 안 배웠냐, 누구한테 삿대질이야?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55|040|상대는 고등학생이니까 네 마음대로 구워삶든 삶아먹든 해서 데뷔시키면 돼, 알았지?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56|040|음악이라는 상품을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대중에게 팔아치우는 게 우리들 역할이야, 뭘 기대한 거야, 애송이.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57|040|그만하세요, 당신의 그런 방식, 구역질 나니까, 전 빠지겠습니다.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58|040|뭐야, 설마 너, 너가 연주를 잘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나, 이거 실망인 걸, 본인 스스로에 대해 제대로 판단도 못하고 있다니.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59|040|왜냐하면 그는 천재인데 스스로 평범하다고 생각하고 있지, 그 모습이 왠지 열 받아, 잘난 척하는 것보다 더 잘나 보여서.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60|040|너희와 어울려 노는 것도 이제 끝이다, 내 앞에서 사라져!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61|040|내 꿈에 미래 따윈 없어, 내 꿈은 과거 그곳에서만 존재하니까.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62|040|이제 난 더 이상 너에게 친구도 동료도 무엇도 아닌 거냐, 우리가 함께 한 시간은 아무 의미도 없는 거냐고!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63|040|유대감이 있었기 때문에 괴로운 거다, 그런 누군가를 잃는다는 게 얼마나 뼈아픈지 아느냔 말이다.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64|040|녀석을 데려오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집어치워, 네 맘대로 안 될 테니까.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65|040|빨리 도망쳐야 돼, 죽기 전에, 그 집사 정체가 바로 산적이라고!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66|040|그 녀석은 이 집의 재산을 노리고 일부러 삼 년 전에 접근한 거야, 그리고 니아 넌 거기에 속은 거라고!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67|040|그 녀석은 야비한 악당이야, 그 녀석 손에 잡혀 죽기 전에 빨리 여기서 도망쳐야 돼, 가자!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68|040|자려면 곱게 잘 것이지 폼 잡은 게 누군데 누구보고 바보래?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69|040|도망쳤다, 겨우 잡았는데 비겁하게 도망치다니, 젠장, 이리 나와서 당당히 싸우란 말야!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70|040|아무튼 시합을 중지시켜 어서, 지금 당장 관중들과 선수들을 대피시키게, 여긴 위험하네!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71|040|꼬마 녀석들이 지금 뭐하는 거야, 범인은 총을 가진 사람이야, 지금 이게 장난 같아?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72|040|포기하긴 아직 일러, 시간은 있으니까 가능성이 있는 한 계속 찾아봐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73|040|난 집에 가겠어, 이런 께름칙한 곳에선 하루도 못 자겠어, 당장 돌아갈 거야.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74|040|다시 말해 우린 범인의 계획대로 이 산장에 고립됐다는 거야, 도대체 누가 왜 이런 짓을 벌이는 거지?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75|040|못 온다니 그게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야, 내가 이 공연을 보기 위해 얼마나 애 썼는지 알잖아, 잔말 말고 당장 와, 두 번 얘기 안 해!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76|040|알아, 나도 내가 이 녀석에게 덤벼도 전혀 소용없다는 걸, 하지만, 할 수밖에 없어, 나밖에 할 사람이 없으니까.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77|040|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아니라 여기서 난 너한테 맞서 싸우지 않으면 안 된다고!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78|040|허거덩 집에 간 줄 알았더니 먹고 있잖아, 게다가 내가 아끼는 젓가락으로 먹고 있어, 씨이 왜 안 가는 거야?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79|040|너는 다른 사람이 주면 매번 그렇게 덥썩덥썩 받냐, 다른 사람이 줬을 때 사양이라는 것 좀 해 보라고, 받지만 말고!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80|040|서로를 미워했던 분노만이 진실, 그리고 그게 너희들의 거짓 없는 참된 모습인 거다, 알았나?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81|040|동에 번쩍 서에 번쩍 지가 홍길동이야 뭐야, 좀 한자리에 있지, 또 찾으러 가야 되잖아, 짜증 나!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82|040|그런 게 어딨어요, 왜 이모 혼자 얍삽하게 선풍기를 독차지하는 건데요, 비켜요 나도 바람 쐴래요!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83|040|그만하지 못해, 그건 가족끼리 다같이 쓰는 물건이잖아, 그러다 고장 나면 니네가 책임질 거야?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84|040|욕실 청소 당장 가서 해, 이딴 휴대폰 보느라 도대체 몇 시간째야, 아, 움직이지 못해!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85|040|그거 내 친구 열쇠고린데 만지지 마, 만지지 말라고, 내 친구가 싫어하잖아!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86|040|어, 아직도 옷 안 갈아입었어, 옷에 주름지니까 학교 갔다 오면 바로 갈아입으라고 했어, 안 했어?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87|040|너야말로 무리해서 날 만나러 오는 거 아냐, 거기다 잘난 네가 여기 올 때마다 주변이 소란스러워 내가 곤란하다고.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88|040|앞뒤 상관없이 그냥 말해 본 것뿐이라고,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네놈의 장난질이야!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89|040|사랑하는데 헤어진다니, 납득이 안 가, 그딴 소린 사랑에 자신 없는 한심한 놈들의 신세타령 같아.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90|040|니아는 내 동생이고, 난 네 형이야, 그런 의미에서 선언할게, 앞으로 나에게 복종하거라!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91|040|네 숨통을 끊어놓기 전에 하나만 묻자, 도대체 나한테 무슨 원한이 있는 거지?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92|040|왜 화내는 거야,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라니, 웃기지 마 너,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기나 해?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93|040|그만, 그만해, 그래도 난 널 친구라 믿었는데 집사와 내 사이를 이간질하는 짓, 그만하란 말야!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94|040|난 너의 거짓말을 정말 좋아했어, 그런데 왜 거짓말로 남을 모함하려고 해, 이건 진짜 아니잖아!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95|040|이 사람 저 사람 전부 다 열 받게 하는 사람들뿐이야, 나도 더 이상 참지 않겠어, 다 꺼져 버려!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96|040|나약하기만 한 너에게 삼 년간 모든 것을 맞춰 온 건 바로 이 순간을 위해서였다!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97|040|무엇이 됐든 나 때문에 당신이 더 이상 아무것도 잃게 하고 싶지 않다고!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98|040|도대체 언제까지, 언제까지 날 어린애 취급만 할 거야?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299|040|장난하지 마, 이 영감탱이야, 당신이 만든 거랑 내가 만든 거랑 뭐가 다른데, 어?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00|040|이딴 엉망진창인 음식이랑 내 요리랑 비교하지 마라, 기분 더럽게 나쁘니까!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01|040|하등한 인간 따위가 감히 이 우월한 종족에게 덤비다니, 지금부터 피의 맛을 보여 주지!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02|040|그렇게 뒷돈을 대줬는데도 이번 선거에서 패했단 말이지, 내 돈을 그렇게 쓰고도 무사할 줄 알았나, 각오는 돼 있겠지.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03|040|바보 같은 소리 하지 마세요, 내가 동생을 해칠 리가 없잖아요, 말썽을 피우긴 했어도 걘 내 동생이라고요!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04|040|너 이 녀석, 아까부터 왜 힐끔힐끔 남의 집은 훔쳐보는 건데, 너 정체가 뭐야?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05|040|누가 누구한테 도움을 요청해, 저 사람이 아까 널 해치려 했던 사람이라고!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06|040|그만하시죠, 아이들한테 억지로 다이어트를 시키려고 하다니 고약하시군요.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07|040|탐정 같은 소리 하네, 잘난 척은, 언제 너가 탐정 같은 일을 해 봤다고 잘난 척이야!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08|040|분명 흉기도 증거도 안 나왔는데 이 무슨 개뼉다귀 같은 소리야!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09|040|그 사람이 그러더군, 좋은 순간은 기다려 봤자 안 온다, 만들어 내는 거다라고, 그 순간 깨달았지, 우리 오빠를 죽인 범인이구나.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10|040|뭐하는 짓이야, 지금 마지막 판 깨는 중인데, 당장 내 휴대폰 안 내놔!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11|040|우리 집에서 얹혀 살려면 하루 종일 누워서 빈둥대지만 말고 집안일도 좀 도우란 말야!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12|040|난 지금 슬퍼서 우는 게 아니야, 분하고 억울해서 우는 거라고!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13|040|돈도 없는 백수 주제에 그런 건 뭐하러 가지고 다니냐고!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14|040|아니 무슨 말을 그따위로 싸가지 없이 해, 내가 휴대폰 산다고 언니한테 피해 끼친 거 있어, 있으면 대 봐!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15|040|하여간 툭하면 발끈해서 성질내는 게 딱 제 아빠야, 이래서 피는 못 속인다고 하는 거야.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16|040|뭐야, 이렇게까지 하면서 나랑 말하기 싫다 이거지, 그렇게 나온다면 나도 가만 있을 수 없지!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17|040|내가 왜 당신과 처제 싸움에 껴서 일을 못 해야 하냐고, 둘이 싸운 거니까 둘이 풀어, 나를 가운데 끼워넣지 말고!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18|040|뭐가 어째, 그렇게 성질을 부리니까 얼굴에 주름이 자글자글 생기는 거 아냐, 어디 끝까지 한번 해 보자 이거지?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19|040|왜 나 혼자만 멋대로 구는 것처럼 혼나야 해, 왜 내 기분을 조금도 이해해 주지 않는 거냐고?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20|040|너 뭐하는 거야, 주위에 잔뜩 폐만 끼치고 엄마를 곤란하게 만들어 놓고, 재밌니?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21|040|왜 왕따를 당한다고 말해 주지 않았어, 그래 놓고 보란듯이 가출을 하다니, 엄마를 뭘로 보고!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22|040|빌어먹을, 정말 거슬리는군, 두고 봐, 이번 중간고사에서 반드시 널 지옥으로 떨어뜨려 줄 테다!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23|040|질투가 아니야, 그냥 열 받는 거뿐이야, 그 보잘것없는 계집애가 우리 학교 왕자님 옆에 딱 붙어 있는 게.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24|040|니아가 밤새워 가며 시험공부를 봐 줬는데 낙제 점수라니, 하아 내가 봐도 난 너무 한심해!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25|040|이토록 사랑을 주는데 넌 왜 맨날 나를 피해 다니지, 어, 이유가 뭐야?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26|040|이렇게 나한테 딱 맞는 장소는 세상 어디에도 없어, 그런데 이곳을 내놓으라고, 어림없는 소리!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27|040|이런 방이 있으면 안 되는 거야, 녀석이 하고 싶어하지도 않는 일을 하는 장소 따위, 내가 다 부숴 주겠어.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28|040|너같이 은혜도 모르는 놈은 내가 없애 버리겠어, 한마디도 변명하지 마!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29|040|아까부터 정말 쫑알쫑알 시끄럽게 구네, 그 입 안 닥쳐!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30|040|잠깐, 저건 뭐야, 저 이상하게 생긴 독수리 닮은 해달은, 방금 우리에게 비밀 얘길 말한 걸 보고하러 간 거 아냐?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31|040|나도 모르게,라니 그게 말이 돼, 그 한마디로 너랑 저승길 동무가 되게 생겼는데?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32|040|이건 목숨을 걸고 맹세한 깃발이야, 너 같은 녀석이 헤실거리며 꺾어도 되는 깃발이 아냐.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33|040|아무리 선생님이 너희들을 용서했다고 해도 선생님의 삶을 비웃은 네 녀석들은 내가 용서 못 한다!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34|040|너가 재벌집 귀한 딸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오늘부터는 우리 집안의 가풍과 관습을 뼈에 사무치도록 가르쳐 줄 테니까 각오해!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35|040|뭐, 집사가 죽었는데 내일 결혼식은 화려하게 치르겠다니, 사람이 죽었는데 그게 할 소리야, 부끄러운 줄 알아!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36|040|위험하게 창문에 매달려 뭐하는 거야, 그런다고 증거를 찾을 수 있을 거 같애?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37|040|이봐요, 왜 보고만 있는 거예요, 범인이 코앞까지 왔는데, 분하게시리 당신 때문에 놓쳤어!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38|040|가짜 증거를 남겨서 우리 형한테 뒤집어씌우려고 했나 본데 우리 눈은 못 속였네요, 가엾게도!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39|040|자, 정체를 드러내시죠 아줌마, 이제 빠져나갈 길은 없어요!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40|040|그만두지 못해, 매번 쉽게 달아날 줄 알았다면 아주 큰 오산이야, 어제 민박집에서 날 덮치려고 했던 사람도 당신이지!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41|040|어제 찍은 사진 내놔, 연인들의 러브신인 줄 알고 찍은 그 장면, 사실은 여자 배를 찌르는 살인 장면이었거든.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42|040|이제 이딴 알바 안 해, 기필코 때려치울 거야!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43|040|남이 얘기하는데 자꾸 치고 들어오지 좀 마, 딴 사람이 얘기할 때는 끝까지 들어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44|040|그 얘기는 그만하자고 했지, 왜 자꾸 그 얘길 꺼내서 진도를 못 나가게 하는 건데, 그만해!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45|040|사랑이 너가 여기 몰래 넣어 놓은 거 내가 모를 줄 알고 딴 핑계야?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46|040|나참, 이런 황금 같은 연휴에 수염 많은 아빠랑 집에만 있어야 하다니, 아이고 내 팔자야!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47|040|여기서 팔자가 왜 나와, 그리고 내가 안 나가고 싶어 안 나가는 게 아니잖아, 엄마가 집 보고 있으라고 했잖아!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48|040|용돈 없는 거랑 요가 자세랑 무슨 상관이야, 아빠도 저 자세 할 수 있거든!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49|040|그래요, 그럼 맛이 십 분의 일 정도밖에 안 되는 내 도시락은 굳이 안 먹어도 될 거 같은데요, 흥!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50|040|다들 뭐예요, 진짜인 줄 알고 깜짝 놀랐잖아요!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51|040|오빠 깨우랬더니 같이 자고 있으면 어떡하니, 이제 엄마 말 다 알아듣잖아, 불리할 때만 못 알아듣는 척하지?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52|040|난 네가 걱정돼서 죽을 뻔했는데 지금 그 얼빵한 얼굴은 뭐야, 이러니까 나만 바보 같잖아!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53|040|너는 내가 객사를 한다 해도 콧방귀도 안 뀔 거지, 넌 너무 냉정해, 이 얼음대마왕!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54|040|뭐라고, 너한테 애인이 두 사람이나 있다는 거냐, 이 바람둥이가 뚫린 입이라고, 뭐, 애인?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55|040|때리려면 나를 때려요, 여자친구가 있다는 걸 알면서 먼저 좋아한 건 나니까, 나를 때리란 말야!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56|040|왜 보고만 있어, 네 일이니까 너가 하라고, 싸우지 않으면 지는 거야, 네 남자니까 네가 빼앗아 와.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57|040|이 애를 여기서 또 재울 작정이야, 나가라고 해, 여긴 내 집이기도 하니까 네 멋대로 굴지 말라고!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58|040|잘못을 반성하는 건 알겠는데 아까부터 치덕치덕 자꾸 들러붙지 말라고!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59|040|뭘 꾸물대고 있는 거야, 사과를 하러 왔으면 제대로 하든가!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60|040|어째서 그 사람에게 그런 몹쓸 짓을 할 권리가 있는 거지, 난 그 자를 용서할 수가 없어!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61|040|이런 사막 한가운데서 삼 일치 식량을 뺏기다니, 이 사태를 어떻게 책임질 거냐?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62|040|우리가 여기서 죽으면 누가 저 녀석을 날려버리냐, 빨리 우릴 꺼내 줘!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63|040|자신의 의지도 없이 조종당하는 허수아비냐, 아니면 진짜 속이 텅 빈 고철 덩어리라도 되냐?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64|040|괜찮긴 뭐가 괜찮아, 너가 선생님 말을 안 듣고 앞에 나서니까 일이 더 꼬여 버렸잖아!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65|040|그런 것 때문에 지금까지 생사를 함께해 온 동료를 버리는 건 말이 안 돼!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66|040|기껏 와서 구해줬더니만 헛소리나 해 대고, 잠꼬대는 자면서 해!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67|040|너 지금 어린애를 상대로 무슨 짓이야, 그렇게 때리면 아이는 죽을 수도 있다고!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68|040|너희들이 감히 날 속이고 무사할 성싶으냐, 너 때문에 땅에 떨어진 내 체통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널 잡아먹어야겠다!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69|040|원래 제물은 나였어, 그 아이는 가만 냅두고 날 잡아먹으라고!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70|040|어리석은 인간 따위가 쏜 화살에 내 팔이 이렇게 되다니, 가만두지 않겠다!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71|040|본성을 드러냈군, 이 가짜, 그 이상한 힘을 발휘하는 창만 뺏으면 네까짓 건 그냥 잔챙이에 불과하다면서?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72|040|악귀를 데려오다니 대단한 놈들이군, 하지만 지금은 내가 악귀다, 날 막을 수 있으면 막아 봐!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73|040|또 수업 땡땡이치고 여기서 뭐하는 거야, 선생님들이 찾고 난리 났는데!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74|040|세상에 일절 도움 안 되는 너희들을 지금 이 자리에서 처단해 주마!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75|040|헛소리 집어치워, 이 안에 범인이 없다는 건 이미 내가 증명해 보였을 텐데.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76|040|예쁜 여자만 보면 홀라당 넘어가서 맨날 나만 두고 어딜 가는 거야, 당장 안 돌아와?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77|040|아이들한테 그렇게 할 거면 앞으로 유치원에 나오지 마세요, 당신은 교사로서 자격이 없어요!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78|040|여기까지 와서 뭐가 싫어, 그럼 계속 충치 있는 채로 살 거야, 안 돼, 오늘은 꼭 치료 받아야 돼!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79|040|견뎌야 해, 여기서 도망치면 아빠로서 사랑이한테 면이 안 서, 그러니까 무섭더라도 참아야 해!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80|040|왜 아무 말도 하지 않으시는 겁니까, 내일 그 자리에 나갔다간 당신, 죽는다고요!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81|040|그거야 내가 알 바 아니라고 생각해, 먼저 제멋대로 시비를 건 건 그쪽이라고!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82|040|듣기 싫어, 집어치워, 설교는 그쯤 해 두시지!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83|040|사람이 말하다 보면 말이 헛나올 수도 있지 뭘 그래요, 당신은 뭐 틀리는 일 없어요?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84|040|쯧쯧, 그렇게 큰소리 떵떵 치더니 결국엔 저 모양 저 꼴로 내려올 줄 알았어.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85|040|쪽팔리니까 밖에서 나 만나면 말도 걸지 마, 너 혼자 잘 먹고 잘 살아라!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86|040|전화를 몇 번이나 해도 받지 않으니까 걱정돼서 온 거 아냐, 이 멍청아, 대체 왜 안 받은 건데!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87|040|열 받을 만해, 울컥하는 것도 당연하고, 하지만 길거리에 혼자 그대로 놔두고 온 건 너무 심한 거 아니야?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88|040|그런 문제가 아니잖아, 넌 잠자코 있어, 자기가 반한 남자한테 그런 심한 말을 듣고 니아가 얼마나 상처받았을지 잘 생각해 보라고!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89|040|도대체 어딨는 거야, 전화도 안 받고, 어디 처박혀 있는지 보이지도 않고, 찾기만 해 봐, 가만 안 둬!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90|040|사람이 말야, 널 위해서 뭘 해 줬으면 빈말이라도 고맙다는 인사 정도는 해야 하는 거 아냐, 인정머리 없는 놈 같으니.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91|040|넌 예전부터 그랬어, 언제나 내 눈에 거슬리는 존재였단 말야!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92|040|아까부터 깐족깐족 일일이 끼어들기나 하고, 그만하시지, 이 싸가지 없는 놈아!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93|040|난 지금 기분이 몹시 불쾌하다, 더 까불 생각이라면 더 이상은 봐주지 않겠다.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94|040|너 말야, 자신을 몹시 과대평가하는가 본데, 약한 주제에 허풍 좀 작작 떠시지.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95|040|지금 주무시고 계셨죠, 우리한테는 일 시켜놓고 자기만 자다니 치사해요!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96|040|아침부터 귀찮게시리 잔소리는, 으유 마귀할멈 정말 싫어!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97|040|시끄러워, 쓰레기, 이놈이고 저놈이고 말이 많군, 저승 갈 준비나 하라고.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98|040|본인 앞에 닥친 위험은 안 보이나 보지, 죽을 녀석이 웃는 꼬라지 하고는!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399|040|내 앞에서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바보 취급하는 녀석은 여자라도 가만두지 않는다! +EmotionStyle|A_A3_A_040|A_A3_A_040_0400|040|무슨 꿍꿍이속인지는 몰라도 내가 나선 이상 이제 다 끝났어, 죽어라!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3_A_052.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3_A_052.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ed4f76b2b85ce0d5fea8993e6a6711693d8eb657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3_A_052.txt @@ -0,0 +1,350 @@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051|052|이런, 왜 아무도 내 생각에 동조하지 않는 거지, 이 더러운 자본주의 돼지놈들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052|052|너가 뭘 안다고 그래, 최고의 남자를 아버지로 두고도 사랑받지 못하는 딸의 심정을 너가 뭘 알아!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053|052|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아버지의 모든 것을 가질 수 있었던 너가, 설 곳 없는 내 심정을 어떻게 아냐고!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054|052|아버지가 나를 부정하는데 어떻게 내가 자립할 수 있겠어, 날 부정한 아버지의 모든 걸 빼앗아 주겠어.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055|052|넌 바보니까 없는 머리 써 봤자 소용없어, 가서 그냥 부딪혀 보는 거야.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056|052|야, 봐라, 너가 얼빵해 보이니까 그놈들이 널 우습게 보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057|052|그 말이 옳다, 이 학년 디반 니아, 그 오렌지색 머리부터가 불쾌하군, 에잇, 너부터 정신교육을 시켜야겠어.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058|052|남자가 여자 교복을 착용하는 것은 천인공노할 일, 후안무치한 일이야, 교사가 허락해도 학생회장인 내가 허락 못 해!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059|052|감히 나한테 고단수 농간을 부려, 나 완전 뚜껑 열렸어, 가만 안 두겠어!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060|052|겁대가리 없이 제 발로 나를 찾아오다니, 너희들은 이제 죽은 목숨이다!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061|052|시끄러, 그 녀석들에게 불평을 할 수 있는 건 나뿐이야, 나 이외에 그 녀석들을 나쁘게 말하는 자는 용서하지 않겠어.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062|052|내가 산적의 피를 이어받았다는 그 긍지만큼은 속일 수가 없어, 누가 뭐래도 난 산적의 자식이다!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063|052|여기는 너처럼 야만스러운 녀석이 올 만한 곳이 아니다, 두 번 다시 이 저택엔 접근하지 마!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064|052|그를 사랑하고 믿었는데 나에게 돌아온 건 결국 배신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더 용서할 수 없었다고요!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065|052|엄청난 굉음과 진동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갑자기 에이시를 덮친 대폭발은 지금도 규모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066|052|인간 녀석들이 계속해서 오염시킨 지구가 낳은 괴물, 그게 나다!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067|052|지구는 하나의 생명체인데 네놈 인간들은 지구의 생명을 좀먹는 병균, 그 자체다!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068|052|난 그런 인간들, 그리고 인간들이 만들어 낸 문명의 해악을 없애버리기 위해서, 지구의 의지로 태어났다!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069|052|역시 난 인간을 뿌리째 뽑아 없애 버릴 수밖에 없겠구나, 크아아!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070|052|이 꼬맹인 귀하신 내 몸에 낙서를 했어, 그것도 유성 매직으로!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071|052|손이 집게손이라 타올로 박박 닦는 것도 불가능하다고, 가만 안 두겠어, 꼬맹이!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072|052|용서 못 해, 방해를 한다면 너도 평생 취업 활동을 못 하는 몸으로 만들어 주지!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073|052|기다려라, 이 저출산 시대에 아이를 다치게 하겠다는데 가만히 보고 있을 어른이 어딨단 말이냐!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074|052|지금 우리 가계부가 얼마나 펑크가 났는 줄 알아, 그런데 뭐, 고기, 고기?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075|052|나는 지금 샐러리맨이 아니고 무직, 그리고 지금 구직 활동 중이야, 똑바로 알고 말해!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076|052|오늘 면접이 있었는데 보기 좋게 퇴짜 맞고 말았어, 그래서 왠지 모든 게 다 상관없다는 기분이야.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077|052|대단하다, 동생아, 이 기세 그대로 이웃 마을로 쳐들어가서 모두 없애 버리는 거야!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078|052|사랑이 너 왜 우리 집에서 아침, 점심, 저녁을 다 해결하는데, 그만 너희 집으로 가!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079|052|그런 건 일일이 얘기 안 해 줘도 돼, 넌 왜 날 따라와서 귀찮게 구는 건데?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080|052|으아아아 세계는 이제 끝장이야, 어떡해, 난 여기서 죽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081|052|어째서 이렇게 된 거야, 난 단지 강함을 원했을 뿐인데, 드디어 최강의 남자가 됐는데 말이야!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082|052|너가 누군지는 몰라도 너 땜에 내 형이 죽었어,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083|052|그만, 그만, 그만 좀 해! 이 사람이고 저 사람이고 왜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 못해 난리인 거야!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084|052|나야말로 이 학교의 학생회장 강소망, 또 다른 이름으로는 학교수비대 대장이다, 당장 문제아들을 잡아들여!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085|052|시끄러, 우물 안 개구리인 주제에 대장인 척 뽐내지 좀 마, 빌어먹을 자식.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086|052|닥쳐, 바보 고양이, 참견하지 마, 바보 고양이, 계속 입 놀렸다간 너도 이 꼴 난다?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087|052|잘난 척하지 마, 지난번 결투에서도 꽁지 빠지게 도망친 주제에.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088|052|최고는 무슨 빌어먹을 놈의 최고, 그건 그저 제멋대로 구는 것에 불과해, 학생은 학생 신분에 맞게 다니란 말야.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089|052|너, 적당히 하지 않으면 너와 나의 인연은 여기서 끝이다.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090|052|무슨 짓 했어, 사랑이한테 여기서 무슨 짓 했냔 말야!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091|052|너가 내 말을 자꾸 무시하면 네 전용 방에서 하루 종일 다시 한번 너의 사람됨을 바로잡고 가르칠 수밖에 없어.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092|052|남자가 자잘한 일로 궁시렁 대면 못 써, 임마, 받아들일 건 깨끗하게 받아들이란 말이야.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093|052|원숭이처럼 흉내만 내는 그 입, 완전히 봉해 버릴 테다, 각오햇!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094|052|널 보고 있으면 화가 나, 우리 마을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주제 넘게 참견이나 하고 말이야.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095|052|괴로움이 뭔지도 모르는 주제에, 항상 즐거운 듯 웃는 너하곤 난 전혀 다르단 말야!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096|052|너 같은 바보 녀석은 평생 그렇게 질질 짜고나 있어라, 울보 녀석아!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097|052|기대해, 나와 함께 가는 저승길, 외롭지 않을 테니까!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098|052|넌 사양이라는 것도 모르냐, 주는 족족 받아 먹고, 먹을 때 먹더라도 좀 사양도 하고 그래야지!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099|052|그래 맞아, 내가 그를 떨어뜨렸어, 삼 년 전에 오빠를 죽인 원수를 갚기 위해 그런 거란 말야!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00|052|잠깐, 너희들 여기서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마, 이 안에 사랑이한테 독을 먹인 범인이 있을지도 모르잖아!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01|052|지금이 범인을 찾을 땐가요, 아버지라면 당연히 생사를 오가는 딸 곁에 있어 주셔야죠!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02|052|모두 조용, 지금부터 범인을 가르쳐 드릴 테니 제 말을 들으시라고요!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03|052|흥, 기억이 안 나면 기억나게 해주지, 이십 년 전 당신이 쫓던 범인이 교통사고를 일으켜서, 무고한 우리 어머니가 돌아가셨어.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04|052|사랑이가 당신 딸이라는 걸 안 순간, 내 안에서 잊고 있던 당신에 대한 분노가 활활 타올랐어.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05|052|사과하라고, 내가 후보에도 들지 못했던 녀석한테 머리를 숙일 거 같아?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06|052|우리는 지금부터 연극을 해야 하는데 너희가 다 망쳐놨으니 이걸 어떻게 책임질 거야!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07|052|형의 원수, 가만두지 않겠어, 이것이 바로 우리 형제 최강의 힘이다, 받아랏!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08|052|지상에 사는 인간들의 추악함을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지하에 사는 우리가 올라와 다 쓸어버리기로 했단 말이다!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09|052|이런 위기, 이런 긴장감,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싸움의 흥분과 희열이 물밀듯이 밀려온다!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10|052|젊은 나이에 머리 벗겨진 걸로 놀리면 사람이 아니지, 난 뭐 벗겨지고 싶어 벗겨졌겠냐?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11|052|너한테 몇 가지 물어볼 게 있다, 좋은 말로 할 때 순순히 대답하는 것이 네 신상에 좋을걸?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12|052|뭐가 어째, 정신을 잃지 않았다면 너 같은 건 절대로 따라가지 않았어, 허튼소리 집어치우고 곁에서 당장 떨어져!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13|052|없애 주겠어, 이 세상에 거대괴수는 단 한 마리도 살려 두지 않겠어!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14|052|나와 싸운 걸 저세상에서 영원히 후회해라, 이 멍청한 자식!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15|052|시끄러워, 조용히 좀 해, 너희들이 옆에서 떠드는 바람에 공부가 머리에 하나도 안 들어오잖아!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16|052|놓지 않을 거야, 날 피한다 해도 날 싫어한다 해도 상관없어, 네가 날 볼 때까지 얼마나 기다렸는 줄 알아?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17|052|더 이상 안 기다릴 거야, 네 마음 같은 거 이젠 몰라, 사랑, 그 까짓 거 이제부터 나 혼자서 해!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18|052|너 가만 보면 심심풀이 땅콩 삼아 날 놀리는 거지, 맞지, 그렇지?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19|052|지금 당장 이 녀석의 가죽을 벗겨 통구이로 만들어버려, 바로 내 눈앞에서, 라잇 나우!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20|052|하녀한테 일 시키듯 소망이에게 일 시키지 마!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21|052|내 인생 최대의 후회는 저 생물을 나 자신의 몸으로 낳았다는 거예요.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22|052|겨우 사 개월 남짓한 기간 동안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란 말이야, 너 같은 놈은 이틀 만에 나가떨어져 죽을 거야.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23|052|우린 특별히 변한 건 없어, 그저 이 녀석이 무지하게 싫어졌다는 것 이외에는.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24|052|내가 눈이 없어, 손이 없어, 발이 없어, 호수에 뭐하러 빠지겠냐?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25|052|하아 왜 맨날 자기가 불러놓고 자기가 젤 늦게 나타나냔 말이야, 짜증나게시리!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26|052|늦잠 자서 머리 손질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나온 소녀의 마음을 그 인간이 알겠냔 말이야.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27|052|까악 저 눈 밑으로 처진 속눈썹, 정말 싫어, 게다가 나한테 윙크라니 왜 저래?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28|052|너 또 나한테 눈으로 이상한 신호 보냈다간 오늘이 네놈의 제삿날이 될 줄 알아!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29|052|이놈이고 저놈이고 전부 다 니아만 찾고, 네놈들 눈에는 이 위대하신 몸이 안 보이냔 말이다!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30|052|시끄럿, 이상한 놈들이 이곳저곳에서 막 튀어나오는데 우리보고 뭘 어쩌라고!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31|052|닥쳐, 다음 번에 절대 이렇게 안 져, 반드시 저 녀석을 뛰어넘어 보일 테다!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32|052|어이 거기 쓰레기, 내 충고 하나 하지, 한번 쓰레기는 영원한 쓰레기다, 결코 변하지 못해.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33|052|외부인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범인은 반드시 우리 중에 있어, 내 친구들 중 하나라고, 반드시 파헤치고 말 테다!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34|052|나도 사랑이를 죽이고 싶지 않았어, 난 사랑이랑 이십 년 동안이나 사귀었다고!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35|052|아무것도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 마, 나라고 청혼 안 했는 줄 알아, 결혼이 싫다고 한 건 사랑이야!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36|052|지금 이 자리에서 니아 씨의 뜻에 따라 계속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범인을 꼭 밝히겠습니다, 반드시!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37|052|못 믿겠으면 시험해 보면 될 거 아니오, 내가 시간 안에 범행 현장까지 갔다올 수 있는지 말이오.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38|052|왜, 왜 내가 살아남은 거야, 훨씬 강하고 빠른 니아가 아니라 내가 살아남은 거냐고, 왜!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39|052|아니까 싸우고 있는 거 아니야, 너희들도 여기서 탈출하고 싶으면 멍하니 있지 말고 거들어!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40|052|웃기지 마, 아무리 밀어붙여도 그 문은 통과할 수 없어, 우릴 기다리는 건 죽음뿐이라고!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41|052|잔소리 말고 밀어, 이 짐차는 하찮은 네 목숨보다 훨씬 중요한 거니까.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42|052|으으 음 아아악 말이 어려워서 하나도 못 알아듣겠잖아, 선생님이란 사람이 학생이 알아듣기 쉽게 설명도 못 해!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43|052|몰라, 나 안 해 어차피 시험 망친 거 지금 한다고 성적이 오르는 것도 아닌데 그냥 때려쳐!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44|052|그리고 우리나라의 역사를 하루 만에 다 외우라고 하는 거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45|052|이것 봐요, 이제 우리 여름방학 어떻게 책임질 거예요, 당신이 잘못 가르쳐서 대장이 방학 내내 보충수업 받게 생겼잖아, 어?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46|052|왜 하필 내가 공부하려고 찍어놓은 데만 골라서 낙서를 해 놓은 거야, 너 죽고 싶어 환장을 했지?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47|052|칭찬한 거 아니거든, 왜 칭찬받은 거처럼 쑥쓰러워하는데?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48|052|도대체 뭐로 낙서를 했길래 이렇게 안 지워져, 에이씨 돌겠네!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49|052|크하하하하 자기가 무슨 상황에 처했는지 알려줄 필요가 있어 보이는구만, 한마디로 넌 새 됐다는 거지!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50|052|이건 여자애 옷이잖아, 이걸 입으면 어떻게 해, 빨리 갈아입어, 시간 내에 많이 입어야 이득인 게임이라고, 빨리!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51|052|자, 오른발, 아니, 팔이 아니라 발을 들라고, 그건 왼발이고, 오른발, 오른발을 들어야 옷을 입지, 시간 없어, 빨리!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52|052|솔직히 반에 한 명씩 꼭 있잖아, 착한 척하면서 주위를 구워삶아 세상을 쉽게 살려고 하는 애, 아, 뭐 그 애가 꼭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53|052|그렇겐 안 되지, 이 녀석 덕분에 큰 손해를 입었어, 그 손해는 어떤 식으로든 받아내고야 말겠어.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54|052|이럴 수가, 우리 집 저녁밥이 홀랑 사라져버렸어, 너가 먹었냐, 용서 못 해, 지옥에나 떨어져라.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55|052|정말 싫어, 내 얼굴에 방귀 뀌는 아빠도, 도시락에 고등어 넣어주는 엄마도, 난 결혼해도 저렇게는 안 살 거야!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56|052|훗, 감히 그딴 솜씨로 나한테 도전하다니, 백 년 뒤에 또 도전해 봐라, 세일 상품을 내가 뺏기나.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57|052|물론 니아도 멋있긴 한데 사랑이하곤 비교할 급이 안 된단 말이야, 어딜 비교해!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58|052|올해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왕도 작년에 이어 나야, 이 왕 타이틀만은 안 뺏겨, 어딜 뺏겨, 못 뺏겨!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59|052|애들이 완전히 오해했어, 내가 진흥이를 좋아하는 걸로, 내가 왜 진흥이 때문에 남자가 남자를 좋아한단 소릴 들어야 하는 거지?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60|052|이건 모두가 날 위해 준 초콜릿이고 내 동생들의 일용할 양식인데 감히 그걸 불에 던져?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61|052|시끄러워요, 나 역시 죽을 둥 살 둥 하면서 온몸의 기운을 다 짜낸 거란 말이에요!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62|052|너 따윈 그냥 죽어버리는 게 나아, 재능 빵점이야!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63|052|야, 꼬마, 내 머리 위에서 뭐하는 짓이야, 바보같이, 빨리 안 내려와!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64|052|크하하 꼬마야, 거짓말을 하면 쓰나, 똑똑히 들어, 난 너 같은 오줌싸개가 감히 불러낼 몸이 아니란 말이다!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65|052|너 지금 누구한테 대고 그따위 건방진 소리를 지껄이냐, 감히 이 몸에게, 어엉?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66|052|자신의 그릇을 알아보기 위해 엄마 아빠를 죽였다니, 겨우, 겨우 그런 이유로, 으아아악!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67|052|네 말대로 널 원망하고 증오하면서, 오직 널 죽이기 위해 이날까지 살아왔다!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68|052|예쁜 여자가 유혹한다고 칠렐레팔렐레 따라갔던 주제에 지금 폼이나 잡고 있을 때예요?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69|052|이 짐승, 너희는 이렇게 당해도 싸, 어떻게 그 어린아이에게, 다시는 못 일어나게 만들어 주지!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70|052|해로운 짐승을 해치웠을 뿐이야, 저런 건 사람의 탈을 쓴 짐승이니까!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71|052|만약 그렇다 해도 넌 단지 운이 좋았을 뿐이야, 아빤 너가 자신의 목숨을 내던진 점을 야단치는 거라고!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72|052|우리도 이제 이판사판이야, 몰려드는 거대괴물을 피하기만 해선 살아남을 수 없어, 같이 싸워야 한다고!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73|052|시치미 뗄 생각 마라, 괴물, 다시 한번 묻겠다, 너는 인간이냐, 괴물이냐, 정체를 밝혀라!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74|052|이래서는 니아의 모습을 한 빈 껍질을 만든 것에 지나지 않아, 내가 이걸 만드느라 얼마나 고생했는데, 화가 난다!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75|052|아, 됐어, 엄마가 입힐 테니까 움직이지 마, 얌전히 좀 있으라고, 좀!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76|052|쟤는 너랑 같이 있고 싶다고 했지 같이 죽고 싶다고 안 했잖아, 비겁해!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77|052|어쭈구리, 그런다고 내가 포기할 거 같아, 거기 서라 신사랑 널 꼭 밖에 데리고 나가고 말겠어!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78|052|으하하하 너가 그럼 그렇지, 이제 넌 독 안에 든 쥐다, 순순히 내 밧줄을 받아랏!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79|052|이런, 미끄러지다니, 으아악 너무 아파 잠깐, 신사랑, 넌 아빠가 아프다는데 웃음이 나와?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80|052|좋아, 그렇게 나오겠다 이거지, 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어디 갈 데까지 가 보자고!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81|052|아 차가워, 누구야, 누가 샤워기를 냉수로 돌려 놨어, 잡히기만 해봐, 가만 안 둬!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82|052|당신이 이랬나요, 널어놓은 빨래도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집 안도 어지럽혀 놓은 게 당신이냐고요.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83|052|이럴 리가 없는데, 분명 여기에다가 넣어 놨던 거 같은데 없어졌어, 이러면 내가 훔쳐간 게 되잖아.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84|052|무슨 소리야, 이제 와서 축구부에 안 들어오겠다니, 내가 널 끌어들이려고 뭘 포기했는데, 너가 그럼 안 되지!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85|052|도시락 같은 거 안 만들어 왔으면 그 아이랑도 어색해지지 않았을 텐데, 왜 생전 안 하던 짓을 해서 이 사달을 낸 거야.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86|052|올 거면 온다고 미리 얘기 좀 하고 와, 매번 불쑥불쑥, 여기가 너희 동네 여관이야?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87|052|나한테 음악을 받고 싶으면 지금 네 프로듀서랑 인연 끊고 와, 그럼 받아 주지.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88|052|난 다시는 그 녀석의 유령 노릇은 안 할 거야, 그게 싫으면 꺼져.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89|052|나도 음악으로 밥 먹고 사는 놈이라 내 재능을 싸구려로 팔아먹는 짓은 더 이상 안 해, 이제 신물 나.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90|052|난 내 여자밖에 프로듀스 안 해, 무슨 뜻인지 알아들어?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91|052|지금까지 내 손아귀에서 벗어난 녀석은 아무도 없었다, 그건 너희라도 마찬가지야!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92|052|젠장, 대체 그 녀석들의 정체가 뭐야, 뭔데 갑자기 나타나서 내 친구에게 무슨 짓을 한 거냐고!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93|052|아까 그 녀석들이 한 말 들었지? 분명 나한테 볼일이 있다고 했어,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지 않고 내가 찾아가 주겠어.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94|052|그럼 이렇게 계속 그 녀석들을 피해 다니면서 살라는 거예요, 매일 벌벌 떨면서 살라는 거냐고요?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95|052|지금 상황이 이런데, 과거나 회상하고 있을 때예요, 빨리 서둘러야 하잖아요!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96|052|용자의 금기 세 가지라고, 어디 그 뚫린 입으로 다시 한번 지껄여 보시지?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97|052|어떻게 가져간 지 한 시간 만에 내 돈을 다 쓸 수가 있는 거죠, 도대체 어디다가 쓴 거예요?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98|052|내가 필사적으로 모은 돈을 이렇게 홀라당 쓰는 법이 어딨어요, 내 돈 물어내요, 내 돈!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199|052|뭐야, 지금 한번 해보자는 거야, 이게 우리 형님을 뭘로 보고, 우리 형님으로 말할 거 같으면 이 동네 최고의 깡패닷!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00|052|어째서 형이 엄마 아빠와 마을 사람들 모두들 죽인 거지, 왜, 도대체 이유가 뭐야?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01|052|내 온 정성을 다해 만들었는데 이게 무슨 실패야, 속이 뒤집히다 못해 화가 나서 피가 거꾸로 솟을 거 같아!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02|052|이런 위험한 곳에 남겨질 바에는 널 따라가는 게 훨씬 더 낫다고, 나도 갈 거야!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03|052|너는 내가 하라는 대로 움직이는 종이 된 거야, 하하하 이 얼마나 아름답고도 추악한 종이던가!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04|052|우리 언니는 너 때문에 상처를 입고 죽었어, 기억 안 난다고 발뺌해 봤자 소용없다고!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05|052|멍청이, 난 인간이 될 마음이 눈꼽만큼도 없어, 영혼의 구슬 이건 내가 고맙게 받아 가겠다.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06|052|그때 내가 어리석었어, 달콤한 너의 말을 믿고 잠시나마 너와의 행복을 꿈꾼 내가 저주스러워!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07|052|고고한 무녀였던 여자가 이제는 원한의 괴물이라 하하하 꼴좋다!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08|052|너와 함께라면 난 괴물이 아닌 인간이 돼도 좋다고 생각했어, 그런데 약속의 날, 난 배신당했어.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09|052|무녀를 죽인 녀석이 틀림없어, 그 녀석은 모습을 바꾸어 나타난다고 했지, 지금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 거야?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10|052|헉, 이 우산 십 만 원이나 하는 거였어, 도대체 누가 유치원에 그렇게 비싼 우산을 들고 다니는 거야, 재수 없게!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11|052|뭐하는 거야, 내가 지금 우산 고치느라 고생하는 거 안 보여, 방해할 거면 저리 가!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12|052|처음부터 찢어진 우산이었다니, 그럼 지금까지 내가 한 고생은 뭔데, 나 혼자 생 쇼를 한 거란 말이냐!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13|052|선생님, 놔 주세요, 제발 놔 달라고요!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14|052|내가 언제 맨날 공짜를 밝혔다고 이래 자꾸 엄마 망신이나 주고, 내가 너 때문에 못 살아!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15|052|티브이 드라마 좀 그만 보랬지, 넌 이제 다섯 살인 애가 왜 그렇게 느끼한 말만 골라 하는 거야!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16|052|흐흐흐, 역시 사람은 자기한테 어울리는 걸 써야지 너네처럼 가난한 애들에겐 그런 싸구려 모자가 어울려, 안 그래?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17|052|내가 일부러 그런 게 아니야, 믿음이 모자 때문에 앞이 가려져서 안 보여서 그런 거지, 나한테 그러지 마, 다 믿음이 때문이야!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18|052|그렇잖아도 다 죽이고 싶게 열 받은 건 나거든, 그러니까 잔잔한 호수에 돌 좀 그만 던져!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19|052|알아들었으면 열쇠나 돌려줄게, 나 진짜 여자친구 사귈 거거든!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20|052|걱정 마시지, 최선을 다해 무지무지 좋아하도록 노력할 테니까, 너가 질투할 정도로.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21|052|이 바보가, 장승처럼 뻣뻣하게 서서 뭐하는 거야, 공이 오면 막아야지!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22|052|그냥 서 있으라고 해서 서 있었던 건데 내가 뭐 잘못했어요?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23|052|그걸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놈이 어딨냐, 그렇게 서 있을 걸 뭐하러 운동을 해, 마을 밖이나 지키지.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24|052|공 좀 잡았다고 냅다 나한테 와서 뽀뽀나 하고, 저리 꺼져 이 변태 아저씨야!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25|052|사이가 좋다니요, 소름 끼치는 소리 그만하세요, 난 그 사람을 진심으로 아주아주 싫어한다고요!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26|052|니아에게 남친이 생겼대, 내가 고백하기도 전에, 도대체 걔는 왜 그렇게 가벼워?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27|052|스물 다섯 살이나 먹고 부모님께 용돈 타서 쓰나 봐요, 집이 좀 사시나, 그럼 좀 같이 나눠 씁시다.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28|052|흥, 그게 다 수많은 전쟁의 경험들이 쌓여 만들어진 시스템이다, 많은 이들의 희생이 바탕이 된 거란 말이다!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29|052|옛날부터 내 성격 잘 알면서 지금까지 날 갖고 놀았겠다, 지금 바로 죽여 버리겠어!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30|052|너가 사랑했던 남자와 동생을 살려내 주지, 그 모습 그대로, 어떤가, 내 계약 조건이?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31|052|이렇게 방랑자처럼 다니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예전부터 꿈꿔왔던 자신의 바람을 이루고 싶은 거 아닙니까?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32|052|저 녀석들 지금 여기서 결판을 내 버리죠, 마침 저놈들 두목도 다쳐서 약해져 있는데 이 기회를 노리자고요!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33|052|지도자 따위 엿이나 먹으라지, 바보가 아닌 이상에야 아무도 하지 않으려 들걸?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34|052|나와 니아를 함정에 빠뜨려 서로 미워하게 만들고 니아를 죽음에 몰아넣은 놈이, 아직 살아서 영혼의 구슬을 노린다고, 니아의 원수, 꼭 찾아서 빚을 갚아 주겠어.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35|052|너 그만두지 못해, 이 변태 땡중아, 한 번만 더 사랑이한테 수작 부리면 가만 안 둬!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36|052|그 칼이 뭐라도 되냐, 겨우 그거 하나 쥐고서 뭔 말이 그렇게 많아, 그냥 나를 죽여라!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37|052|너 이 자식, 내 허락도 없이 너가 감히 니아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38|052|네 이놈, 너가 감히 얕은 수를 써서 내 주인님을 잡아먹을 궁리를 해, 가만두지 않겠어.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39|052|그때 날 끌어안은 게 내가 가진 영혼의 조각을 뺏기 위해서였다니, 그렇다면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40|052|나는 지옥을 지키는 늑대, 네 피를 마심으로써 나는 다시 태어난다!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41|052|내가 시험으로 고생할 땐 걸핏하면 와서 방해하더니 이젠 왜 안 나타나는 거야, 나타나, 나타나란 말이야!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42|052|매일 착한 어린이 스티커를 붙여주셨는데 오늘은 왜 이런 스티커를 붙여주신 거예요, 선생님 미워!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43|052|그러니까 필요 없는 물건을 지금 우리 집에 떠넘기는 거랑 뭐가 달라요, 필요 없으니 가져가세요!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44|052|이렇게 이가 빠지고 그림도 유치한 개구리 머그 컵을 뭐하러 가지고 있어, 이런 거 때문에 짐이 늘어나는 거야, 버리라고 버려!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45|052|그런 얘긴 미리 해 줬어야지, 추억이 있는 물건인지 내가 어떻게 알아, 그런 건 너희가 따로 챙겨야지.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46|052|그런 사소한 일은 추억이 안 되니까 필요 없어, 사랑아, 가서 버리고 와!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47|052|사소한 일이 아니라고요, 저희한테는 그런 것 하나하나가 사랑의 역사라고요!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48|052|이번 시합에서 지면 당신네 유치원 운동장은 우리 축구팀 연습장이 된다는 사실, 모르고 있었습니까?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49|052|이게 뭐야, 피라미들하고 함께 뛰려니까 이거 영 뛰는 맛이 안 나잖아!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50|052|이런 내가 싫어, 전부 상상이잖아, 벗어나야 해, 이 심각한 망상의 늪에서!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51|052|계속 나한테 귀엽다 해도 하나도 안 기쁘거든, 이왕이면 멋있다고 하란 말이야.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52|052|착각하지 마, 그 인간이 나쁜 게 아니야, 너가 허접하게 연주하니까 매번 연주하는 흉내만 내는 거 아니야, 네 잘못이야, 안 그래?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53|052|그런 놈들의 연주를 돈 주고 사서 들어야 할까, 그건 팬에 대한 모독이야.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54|052|얌마, 손가락으로 사람을 가리키면 안 된다고 집에서 안 배웠냐, 누구한테 삿대질이야?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55|052|상대는 고등학생이니까 네 마음대로 구워삶든 삶아먹든 해서 데뷔시키면 돼, 알았지?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56|052|음악이라는 상품을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대중에게 팔아치우는 게 우리들 역할이야, 뭘 기대한 거야, 애송이.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57|052|그만하세요, 당신의 그런 방식, 구역질 나니까, 전 빠지겠습니다.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58|052|뭐야, 설마 너, 너가 연주를 잘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나, 이거 실망인 걸, 본인 스스로에 대해 제대로 판단도 못하고 있다니.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59|052|왜냐하면 그는 천재인데 스스로 평범하다고 생각하고 있지, 그 모습이 왠지 열 받아, 잘난 척하는 것보다 더 잘나 보여서.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60|052|너희와 어울려 노는 것도 이제 끝이다, 내 앞에서 사라져!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61|052|내 꿈에 미래 따윈 없어, 내 꿈은 과거 그곳에서만 존재하니까.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62|052|이제 난 더 이상 너에게 친구도 동료도 무엇도 아닌 거냐, 우리가 함께 한 시간은 아무 의미도 없는 거냐고!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63|052|유대감이 있었기 때문에 괴로운 거다, 그런 누군가를 잃는다는 게 얼마나 뼈아픈지 아느냔 말이다.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64|052|녀석을 데려오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집어치워, 네 맘대로 안 될 테니까.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65|052|빨리 도망쳐야 돼, 죽기 전에, 그 집사 정체가 바로 산적이라고!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66|052|그 녀석은 이 집의 재산을 노리고 일부러 삼 년 전에 접근한 거야, 그리고 니아 넌 거기에 속은 거라고!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67|052|그 녀석은 야비한 악당이야, 그 녀석 손에 잡혀 죽기 전에 빨리 여기서 도망쳐야 돼, 가자!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68|052|자려면 곱게 잘 것이지 폼 잡은 게 누군데 누구보고 바보래?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69|052|도망쳤다, 겨우 잡았는데 비겁하게 도망치다니, 젠장, 이리 나와서 당당히 싸우란 말이야!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70|052|아무튼 시합을 중지시켜 어서, 지금 당장 관중들과 선수들을 대피시키게, 여긴 위험하네!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71|052|꼬마 녀석들이 지금 뭐하는 거야, 범인은 총을 가진 사람이야, 지금 이게 장난 같아?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72|052|포기하긴 아직 일러, 시간은 있으니까 가능성이 있는 한 계속 찾아봐야 할 거 아니야?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73|052|난 집에 가겠어, 이런 께름칙한 곳에선 하루도 못 자겠어, 당장 돌아갈 거야.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74|052|다시 말해 우린 범인의 계획대로 이 산장에 고립됐다는 거야, 도대체 누가 왜 이런 짓을 벌이는 거지?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75|052|못 온다니 그게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야, 내가 이 공연을 보기 위해 얼마나 애 썼는지 알잖아, 잔말 말고 당장 와, 두 번 얘기 안 해!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76|052|알아, 나도 내가 이 녀석에게 덤벼도 전혀 소용없다는 걸, 하지만, 할 수밖에 없어, 나밖에 할 사람이 없으니까.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77|052|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아니라 여기서 난 너한테 맞서 싸우지 않으면 안 된다고!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78|052|허거덩 집에 간 줄 알았더니 먹고 있잖아, 게다가 내가 아끼는 젓가락으로 먹고 있어, 씨이 왜 안 가는 거야?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79|052|너는 다른 사람이 주면 매번 그렇게 덥썩덥썩 받냐, 다른 사람이 줬을 때 사양이라는 것 좀 해 보라고, 받지만 말고!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80|052|서로를 미워했던 분노만이 진실, 그리고 그게 너희들의 거짓 없는 참된 모습인 거다, 알았나?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81|052|동에 번쩍 서에 번쩍 지가 홍길동이야 뭐야, 좀 한자리에 있지, 또 찾으러 가야 되잖아, 짜증 나!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82|052|그런 게 어딨어요, 왜 이모 혼자 얍삽하게 선풍기를 독차지하는 건데요, 비켜요 나도 바람 쐴래요!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83|052|그만하지 못해, 그건 가족끼리 다같이 쓰는 물건이잖아, 그러다 고장 나면 니네가 책임질 거야?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84|052|욕실 청소 당장 가서 해, 이딴 휴대폰 보느라 도대체 몇 시간째야, 아, 움직이지 못해!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85|052|그거 내 친구 열쇠고린데 만지지 마, 만지지 말라고, 내 친구가 싫어하잖아!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86|052|어, 아직도 옷 안 갈아입었어, 옷에 주름지니까 학교 갔다 오면 바로 갈아입으라고 했어, 안 했어?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87|052|너야말로 무리해서 날 만나러 오는 거 아니야, 거기다 잘난 네가 여기 올 때마다 주변이 소란스러워 내가 곤란하다고.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88|052|앞뒤 상관없이 그냥 말해 본 것뿐이라고,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네놈의 장난질이야!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89|052|사랑하는데 헤어진다니, 납득이 안 가, 그딴 소린 사랑에 자신 없는 한심한 놈들의 신세타령 같아.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90|052|니아는 내 동생이고, 난 네 형이야, 그런 의미에서 선언할게, 앞으로 나에게 복종하거라!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91|052|네 숨통을 끊어놓기 전에 하나만 묻자, 도대체 나한테 무슨 원한이 있는 거지?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92|052|왜 화내는 거야,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라니, 웃기지 마 너,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기나 해?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93|052|그만, 그만해, 그래도 난 널 친구라 믿었는데 집사와 내 사이를 이간질하는 짓, 그만하란 말이야!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94|052|난 너의 거짓말을 정말 좋아했어, 그런데 왜 거짓말로 남을 모함하려고 해, 이건 진짜 아니잖아!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95|052|이 사람 저 사람 전부 다 열 받게 하는 사람들뿐이야, 나도 더 이상 참지 않겠어, 다 꺼져 버려!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96|052|나약하기만 한 너에게 삼 년간 모든 것을 맞춰 온 건 바로 이 순간을 위해서였다!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97|052|무엇이 됐든 나 때문에 당신이 더 이상 아무것도 잃게 하고 싶지 않다고!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98|052|도대체 언제까지, 언제까지 날 어린애 취급만 할 거야?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299|052|장난하지 마, 이 영감탱이야, 당신이 만든 거랑 내가 만든 거랑 뭐가 다른데, 어?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00|052|이딴 엉망진창인 음식이랑 내 요리랑 비교하지 마라, 기분 더럽게 나쁘니까!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01|052|하등한 인간 따위가 감히 이 우월한 종족에게 덤비다니, 지금부터 피의 맛을 보여 주지!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02|052|그렇게 뒷돈을 대줬는데도 이번 선거에서 패했단 말이지, 내 돈을 그렇게 쓰고도 무사할 줄 알았나, 각오는 돼 있겠지.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03|052|바보 같은 소리 하지 마세요, 내가 동생을 해칠 리 없잖아요, 말썽을 피우긴 했어도 걘 내 동생이라고요!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04|052|너 이 녀석, 아까부터 왜 힐끔힐끔 남의 집은 훔쳐보는 건데, 너 정체가 뭐야?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05|052|누가 누구한테 도움을 요청해, 저 사람이 아까 널 해치려 했던 사람이라고!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06|052|그만하시죠, 아이들한테 억지로 다이어트를 시키려고 하다니 고약하시군요.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07|052|탐정 같은 소리 하네, 잘난 척은, 언제 너가 탐정 같은 일을 해 봤다고 잘난 척이야!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08|052|분명 흉기도 증거도 안 나왔는데 이 무슨 개뼉다귀 같은 소리야!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09|052|그 사람이 그러더군, 좋은 순간은 기다려 봤자 안 온다, 만들어 내는 거다라고, 그 순간 깨달았지, 우리 오빠를 죽인 범인이구나.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10|052|뭐하는 짓이야, 지금 마지막 판 깨는 중인데, 당장 내 휴대폰 안 내놔!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11|052|우리 집에서 얹혀 살려면 하루 종일 누워서 빈둥대지만 말고 집안일도 좀 도우란 말이야!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12|052|난 지금 슬퍼서 우는 게 아니야, 분하고 억울해서 우는 거라고!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13|052|돈도 없는 백수 주제에 그런 건 뭐하러 가지고 다니냐고!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14|052|아니 무슨 말을 그따위로 싸가지 없이 해, 내가 휴대폰 산다고 언니한테 피해 끼친 거 있어, 있으면 대 봐!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15|052|하여간 툭하면 발끈해서 성질내는 게 딱 제 아빠야, 이래서 피는 못 속인다고 하는 거야.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16|052|뭐야, 이렇게까지 하면서 나랑 말하기 싫다 이거지, 그렇게 나온다면 나도 가만 있을 수 없지!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17|052|내가 왜 당신과 처제 싸움에 껴서 일을 못 해야 하냐고, 둘이 싸운 거니까 둘이 풀어, 나를 가운데 끼워넣지 말고!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18|052|뭐가 어째, 그렇게 성질을 부리니까 얼굴에 주름이 자글자글 생기는 거 아냐, 어디 끝까지 한번 해 보자 이거지?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19|052|왜 나 혼자만 멋대로 구는 것처럼 혼나야 해, 왜 내 기분을 조금도 이해해 주지 않는 거냐고?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20|052|너 뭐하는 거야, 주위에 잔뜩 폐만 끼치고 엄마를 곤란하게 만들어 놓고, 재밌니?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21|052|왜 왕따를 당한다고 말해 주지 않았어, 그래 놓고 보란듯이 가출을 하다니, 엄마를 뭘로 보고!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22|052|빌어먹을, 정말 거슬리는군, 두고 봐, 이번 중간고사에서 반드시 널 지옥으로 떨어뜨려 줄 테다!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23|052|질투가 아니야, 그냥 열 받는 거뿐이야, 그 보잘것없는 계집애가 우리 학교 왕자님 옆에 딱 붙어 있는 게.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24|052|니아가 밤새워 가며 시험공부를 봐 줬는데 낙제 점수라니, 하아 내가 봐도 난 너무 한심해!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25|052|이토록 사랑을 주는데 넌 왜 맨날 나를 피해 다니지, 어, 이유가 뭐야?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26|052|이렇게 나한테 딱 맞는 장소는 세상 어디에도 없어, 그런데 이곳을 내놓으라고, 어림없는 소리!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27|052|이런 방이 있으면 안 되는 거야, 녀석이 하고 싶어하지도 않는 일을 하는 장소 따위, 내가 다 부숴 주겠어.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28|052|너같이 은혜도 모르는 놈은 내가 없애 버리겠어, 한마디도 변명하지 마!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29|052|아까부터 정말 쫑알쫑알 시끄럽게 구네, 그 입 안 닥쳐!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30|052|잠깐, 저건 뭐야, 저 이상하게 생긴 독수리 닮은 해달은, 방금 우리에게 비밀 얘길 말한 걸 보고하러 간 거 아냐?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31|052|나도 모르게,라니 그게 말이 돼, 그 한마디로 너랑 저승길 동무가 되게 생겼는데?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32|052|이건 목숨을 걸고 맹세한 깃발이야, 너 같은 녀석이 헤실거리며 꺾어도 되는 깃발이 아니야.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33|052|아무리 선생님이 너희들을 용서했다고 해도 선생님의 삶을 비웃은 네 녀석들은 내가 용서 못 한다!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34|052|너가 재벌집 귀한 딸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오늘부터는 우리 집안의 가풍과 관습을 뼈에 사무치도록 가르쳐 줄 테니까 각오해!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35|052|뭐, 집사가 죽었는데 내일 결혼식은 화려하게 치르겠다니, 사람이 죽었는데 그게 할 소리야, 부끄러운 줄을 알아!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36|052|위험하게 창문에 매달려 뭐하는 거야, 그런다고 증거를 찾을 수 있을 거 같애?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37|052|이봐요, 왜 보고만 있는 거예요, 범인이 코앞까지 왔는데, 분하게시리 당신 때문에 놓쳤어!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38|052|가짜 증거를 남겨서 우리 형한테 뒤집어씌우려고 했나 본데 우리 눈은 못 속였네요, 가엾게도!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39|052|자, 정체를 드러내시죠 아줌마, 이제 빠져나갈 길은 없어요!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40|052|그만두지 못해, 매번 쉽게 달아날 줄 알았다면 아주 큰 오산이야, 어제 민박집에서 날 덮치려고 했던 사람도 당신이지!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41|052|어제 찍은 사진 내놔, 연인들의 러브신인 줄 알고 찍은 그 장면, 사실은 여자 배를 찌르는 살인 장면이었거든.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42|052|이제 이딴 알바 안 해, 기필코 때려치울 거야!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43|052|남이 얘기하는데 자꾸 치고 들어오지 좀 마, 딴 사람이 얘기할 때는 끝까지 들어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44|052|그 얘기는 그만하자고 했지, 왜 자꾸 그 얘길 꺼내서 진도를 못 나가게 하는 건데, 그만해!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45|052|사랑이 너가 여기 몰래 넣어 놓은 거 내가 모를 줄 알고 딴 핑계야?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46|052|나참, 이런 황금 같은 연휴에 수염 많은 아빠랑 집에만 있어야 하다니, 아이고 내 팔자야!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47|052|거기서 팔자가 왜 나와, 그리고 내가 안 나가고 싶어 안 나가는 게 아니잖아, 엄마가 집 보고 있으라고 했잖아!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48|052|용돈 없는 거랑 요가 자세랑 무슨 상관이야, 아빠도 저 자세 할 수 있거든!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49|052|그래요, 그럼 맛이 십 분의 일정도밖에 안 되는 내 도시락은 굳이 안 먹어도 될 거 같은데요, 흥!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50|052|다들 뭐예요, 진짜인 줄 알고 깜짝 놀랐잖아요!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51|052|오빠 깨우랬더니 같이 자고 있으면 어떡하니, 이제 엄마 말 다 알아듣잖아, 불리할 때만 못 알아듣는 척하지?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52|052|난 네가 걱정돼서 죽을 뻔했는데 지금 그 얼빵한 얼굴은 뭐야, 이러니까 나만 바보 같잖아!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53|052|너는 내가 객사를 한다 해도 콧방귀도 안 뀔 거지, 넌 너무 냉정해, 이 얼음대마왕!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54|052|뭐라고, 너한테 애인이 두 사람이나 있다는 거냐, 이 바람둥이가 뚫린 입이라고, 뭐, 애인?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55|052|때리려면 나를 때려요, 여자친구가 있다는 걸 알면서 먼저 좋아한 건 나니까, 나를 때리란 말야!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56|052|왜 보고만 있어, 네 일이니까 너가 하라고, 싸우지 않으면 지는 거야, 네 남자니까 네가 빼앗아 와.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57|052|이 애를 여기서 또 재울 작정이야, 나가라고 해, 여긴 내 집이기도 하니까 네 멋대로 굴지 말라고!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58|052|잘못을 반성하는 건 알겠는데 아까부터 치덕치덕 자꾸 들러붙지 말라고!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59|052|뭘 꾸물대고 있는 거야, 사과를 하러 왔으면 제대로 하든가!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60|052|어째서 그 사람에게 그런 몹쓸 짓을 할 권리가 있는 거지, 난 그 자를 용서할 수가 없어!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61|052|이런 사막 한가운데서 삼 일치 식량을 뺏기다니, 이 사태를 어떻게 책임질 거냐?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62|052|우리가 여기서 죽으면 누가 저 녀석을 날려버리냐, 빨리 우릴 꺼내 줘!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63|052|자신의 의지도 없이 조종당하는 허수아비냐, 아니면 진짜 속이 텅 빈 고철 덩어리라도 되냐?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64|052|괜찮긴 뭐가 괜찮아, 너가 선생님 말을 안 듣고 앞에 나서니까 일이 더 꼬여 버렸잖아!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65|052|그런 것 때문에 지금까지 생사를 함께해 온 동료를 버리는 건 말이 안 돼!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66|052|기껏 와서 구해줬더니만 헛소리나 해 대고, 잠꼬대는 자면서 해!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67|052|너 지금 어린애를 상대로 무슨 짓이야, 그렇게 때리면 아이는 죽을 수도 있다고!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68|052|너희들이 감히 날 속이고 무사할 성싶으냐, 너 때문에 땅에 떨어진 내 체통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널 잡아먹어야겠다!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69|052|원래 제물은 나였어, 그 아이는 가만 냅두고 날 잡아먹으라고!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70|052|어리석은 인간 따위가 쏜 화살에 내 팔이 이렇게 되다니, 가만두지 않겠다!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71|052|본성을 드러냈군, 이 가짜, 그 이상한 힘을 발휘하는 창만 뺏으면 네까짓 건 그냥 잔챙이에 불과하다면서?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72|052|악귀를 데려오다니 대단한 놈들이군, 하지만 지금은 내가 악귀다, 날 막을 수 있으면 막아 봐!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73|052|또 수업 땡땡이치고 여기서 뭐하는 거야, 선생님들이 찾고 난리 났는데!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74|052|세상에 일절 도움 안 되는 너희들을 지금 이 자리에서 처단해 주마!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75|052|헛소리 집어치워, 이 안에 범인이 없다는 건 이미 내가 증명해 보였을 텐데.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76|052|예쁜 여자만 보면 홀라당 넘어가서 맨날 나만 두고 어딜 가는 거야, 당장 안 돌아와?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77|052|아이들한테 그렇게 할 거면 앞으로 유치원에 나오지 마세요, 당신은 교사로서 자격이 없어요!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78|052|여기까지 와서 뭐가 싫어, 그럼 계속 충치 있는 채로 살 거야, 안 돼, 오늘은 꼭 치료 받아야 돼!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79|052|견뎌야 해, 여기서 도망치면 아빠로서 사랑이한테 면이 안 서, 그러니까 무섭더라도 참아야 해!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80|052|왜 아무 말도 하지 않으시는 겁니까, 내일 그 자리에 나갔다간 당신, 죽는다고요!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81|052|그거야 내가 알 바 아니라고 생각해, 먼저 제멋대로 시비를 건 건 그쪽이라고!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82|052|듣기 싫어, 집어치워, 설교는 그쯤 해 두시지!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83|052|사람이 말하다 보면 말이 헛나올 수도 있지 뭘 그래요, 당신은 뭐 틀리는 일 없어요?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84|052|쯧쯧, 그렇게 큰소리 떵떵 치더니 결국엔 저 모양 저 꼴로 내려올 줄 알았어.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85|052|쪽팔리니까 밖에서 나 만나면 말도 걸지 마, 너 혼자 잘 먹고 잘 살아라!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86|052|전화를 몇 번이나 해도 받지 않으니까 걱정돼서 온 거 아냐, 이 멍청아, 대체 왜 안 받은 건데!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87|052|열 받을 만해, 울컥하는 것도 당연하고, 하지만 길거리에 혼자 그대로 놔두고 온 건 너무 심한 거 아니야?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88|052|그런 문제가 아니잖아, 넌 잠자코 있어, 자기가 반한 남자한테 그런 심한 말을 듣고 니아가 얼마나 상처받았을지 잘 생각해 보라고!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89|052|도대체 어딨는 거야, 전화도 안 받고, 어디 처박혀 있는지 보이지도 않고, 찾기만 해 봐, 가만 안 둬!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90|052|사람이 말야, 널 위해서 뭘 해 줬으면 빈말이라도 고맙다는 인사 정도는 해야 하는 거 아냐, 인정머리 없는 놈 같으니.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91|052|넌 예전부터 그랬어, 언제나 내 눈에 거슬리는 존재였단 말야!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92|052|아까부터 깐족깐족 일일이 끼어들기나 하고, 그만하시지, 이 싸가지 없는 놈아!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93|052|난 지금 기분이 몹시 불쾌하다, 더 까불 생각이라면 더 이상은 봐주지 않겠다.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94|052|너 말야, 자신을 몹시 과대평가하는가 본데, 약한 주제에 허풍 좀 작작 떠시지.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95|052|지금 주무시고 계셨죠, 우리한테는 일 시켜놓고 자기만 자다니 치사해요!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96|052|아침부터 귀찮게시리 잔소리는, 으유 마귀할멈 정말 싫어!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97|052|시끄러워, 쓰레기, 이놈이고 저놈이고 말이 많군, 저승 갈 준비나 하라고.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98|052|본인 앞에 닥친 위험은 안 보이나 보지, 죽을 녀석이 웃는 꼬라지 하고는!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399|052|내 앞에서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바보 취급하는 녀석은 여자라도 가만두지 않는다! +EmotionStyle|A_A3_A_052|A_A3_A_052_0400|052|무슨 꿍꿍이속인지는 몰라도 내가 나선 이상 이제 다 끝났어, 죽어라!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3_B_025.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3_B_025.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aab78b331c628ad0c85fd20c60ae35a289e901cf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3_B_025.txt @@ -0,0 +1,349 @@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051|025|이런, 왜 아무도 내 생각에 동조하지 않는 거지, 이 더러운 자본주의 돼지놈들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052|025|너가 뭘 안다고 그래, 최고의 남자를 아버지로 두고도 사랑받지 못하는 딸의 심정을 너가 뭘 알아!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053|025|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아버지의 모든 것을 가질 수 있었던 너가, 설 곳 없는 내 심정을 어떻게 아냐고!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054|025|아버지가 나를 부정하는데 어떻게 내가 자립할 수 있겠어, 날 부정한 아버지의 모든 걸 빼앗아 주겠어.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055|025|넌 바보니까 없는 머리 써 봤자 소용없어, 가서 그냥 부딪혀 보는 거야.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056|025|야, 봐라, 너가 얼빵해 보이니까 그놈들이 널 우습게 보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057|025|그 말이 옳다, 이 학년 디반 니아, 그 오렌지색 머리부터가 불쾌하군, 에잇, 너부터 정신교육을 시켜야겠어.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058|025|남자가 여자 교복을 착용하는 것은 천인공노할 일, 후안무치한 일이야, 교사가 허락해도 학생회장인 내가 허락 못 해!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059|025|감히 나한테 고단수 농간을 부려, 나 완전 뚜껑 열렸어, 가만 안 두겠어!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060|025|겁대가리 없이 제 발로 나를 찾아오다니, 너희들은 이제 죽은 목숨이다!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061|025|시끄러, 그 녀석들에게 불평을 할 수 있는 건 나뿐이야, 나 이외에 그 녀석들을 나쁘게 말하는 자는 용서하지 않겠어.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062|025|내가 산적의 피를 이어받았다는 그 긍지만큼은 속일 수가 없어, 누가 뭐래도 난 산적의 자식이다!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063|025|여기는 너처럼 야만스러운 녀석이 올 만한 곳이 아니다, 두 번 다시 이 저택엔 접근하지 마!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064|025|그를 사랑하고 믿었는데 나에게 돌아온 건 결국 배신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더 용서할 수 없었다고요!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065|025|엄청난 굉음과 진동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갑자기 에이시를 덮친 대폭발은 지금도 규모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066|025|인간 녀석들이 계속해서 오염시킨 지구가 낳은 괴물, 그게 나다!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067|025|지구는 하나의 생명체인데 네놈 인간들은 지구의 생명을 좀먹는 병균, 그 자체다!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068|025|난 그런 인간들, 그리고 인간들이 만들어 낸 문명의 해악을 없애버리기 위해서, 지구의 의지로 태어났다!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069|025|역시 난 인간을 뿌리째 뽑아 없애 버릴 수밖에 없겠구나, 크아아!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070|025|이 꼬맹인 귀하신 내 몸에 낙서를 했어, 그것도 유성 매직으로!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071|025|손이 집게손이라 타올로 박박 닦는 것도 불가능하다고, 가만 안 두겠어, 꼬맹이!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072|025|용서 못 해, 방해를 한다면 너도 평생 취업 활동을 못 하는 몸으로 만들어 주지!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073|025|기다려라, 이 저출산 시대에 아이를 다치게 하겠다는데 가만히 보고 있을 어른이 어딨단 말이냐!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074|025|지금 우리 가계부가 얼마나 펑크가 났는 줄 알아, 그런데 뭐, 고기, 고기?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075|025|나는 지금 샐러리맨이 아니고 무직, 그리고 지금 구직 활동 중이야, 똑바로 알고 말해!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076|025|오늘 면접이 있었는데 보기 좋게 퇴짜 맞고 말았어, 그래서 왠지 모든 게 다 상관없다는 기분이야.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077|025|대단하다, 동생아, 이 기세 그대로 이웃 마을로 쳐들어가서 모두 없애 버리는 거야!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078|025|사랑이 너 왜 우리 집에서 아침, 점심, 저녁을 다 해결하는데, 그만 너희 집으로 가!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079|025|그런 건 일일이 얘기 안 해 줘도 돼, 넌 왜 날 따라와서 귀찮게 구는 건데?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080|025|으아아아 세계는 이제 끝장이야, 어떡해, 난 여기서 죽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081|025|어째서 이렇게 된 거야, 난 단지 강함을 원했을 뿐인데, 드디어 최강의 남자가 됐는데 말야!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082|025|너가 누군진 몰라도 너 땜에 내 형이 죽었어,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083|025|그만, 그만, 그만 좀 해, 이 사람이고 저 사람이고 왜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 못해 난리인 거야!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084|025|나야말로 이 학교의 학생회장 강소망, 또 다른 이름으로는 학교수비대 대장이다, 당장 문제아들을 잡아들여!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085|025|시끄러, 우물 안 개구리인 주제에 대장인 척 뽐내지 좀 마, 빌어먹을 자식.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086|025|닥쳐, 바보 고양이, 참견하지 마, 바보 고양이, 계속 입 놀렸다간 너도 이 꼴 난다?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087|025|잘난 척하지 마, 지난번 결투에서도 꽁지 빠지게 도망친 주제에.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088|025|최고는 무슨 빌어먹을 놈의 최고, 그건 그저 제멋대로 구는 것에 불과해, 학생은 학생 신분에 맞게 다니란 말야.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089|025|너, 적당히 하지 않으면 너와 나의 인연은 여기서 끝이다.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090|025|무슨 짓 했어, 사랑이한테 여기서 무슨 짓 했냔 말야!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091|025|너가 내 말을 자꾸 무시하면 네 전용 방에서 하루 종일 다시 한번 너의 사람됨을 바로잡고 가르칠 수밖에 없어.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092|025|남자가 자잘한 일로 궁시렁 대면 못 써, 임마, 받아들일 건 깨끗하게 받아들이란 말야.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093|025|원숭이처럼 흉내만 내는 그 입, 완전히 봉해 버릴 테다, 각오햇!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094|025|널 보고 있으면 화가 나, 우리 마을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주제 넘게 참견이나 하고 말야.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095|025|괴로움이 뭔지도 모르는 주제에, 항상 즐거운 듯 웃는 너하곤 난 전혀 다르단 말야!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096|025|너 같은 바보 녀석은 평생 그렇게 질질 짜고나 있어라, 울보 녀석아!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097|025|기대해, 나와 함께 가는 저승길, 외롭지 않을 테니까!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098|025|넌 사양이라는 것도 모르냐, 주는 족족 받아 먹고, 먹을 때 먹더라도 좀 사양도 하고 그래야지!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099|025|그래 맞아, 내가 그를 떨어뜨렸어, 삼 년 전에 오빠를 죽인 원수를 갚기 위해 그런 거란 말야!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00|025|잠깐, 너희들 여기서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마, 이 안에 사랑이한테 독을 먹인 범인이 있을지도 모르잖아!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01|025|지금이 범인을 찾을 땐가요, 아버지라면 당연히 생사를 오가는 딸 곁에 있어 주셔야죠!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02|025|모두 조용, 지금부터 범인을 가르쳐 드릴 테니 제 말을 들으시라고요!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03|025|흥, 기억이 안 나면 기억나게 해주지, 이십 년 전 당신이 쫓던 범인이 교통사고를 일으켜서, 무고한 우리 어머니가 돌아가셨어.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04|025|사랑이가 당신 딸이라는 걸 안 순간, 내 안에서 잊고 있던 당신에 대한 분노가 활활 타올랐어.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05|025|사과하라고, 내가 후보에도 들지 못했던 녀석한테 머리를 숙일 거 같아?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06|025|우리는 지금부터 연극을 해야 하는데 너희가 다 망쳐놨으니 이걸 어떻게 책임질 거야!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07|025|형의 원수, 가만두지 않겠어, 이것이 바로 우리 형제 최강의 힘이다, 받아랏!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08|025|지상에 사는 인간들의 추악함을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지하에 사는 우리가 올라와 다 쓸어버리기로 했단 말이다!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09|025|이런 위기, 이런 긴장감,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싸움의 흥분과 희열이 물밀듯이 밀려온다!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10|025|젊은 나이에 머리 벗겨진 걸로 놀리면 사람이 아니지, 난 뭐 벗겨지고 싶어 벗겨졌겠냐?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11|025|너한테 몇 가지 물어볼 게 있다, 좋은 말로 할 때 순순히 대답하는 것이 네 신상에 좋을걸?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12|025|뭐가 어째, 정신을 잃지 않았다면 너 같은 건 절대로 따라가지 않았어, 허튼소리 집어치우고 곁에서 당장 떨어져!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13|025|없애 주겠어, 이 세상에 거대괴수는 단 한 마리도 살려 두지 않겠어!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14|025|나와 싸운 걸 저세상에서 영원히 후회해라, 이 멍청한 자식!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15|025|시끄러워, 조용히 좀 해, 너희들이 옆에서 떠드는 바람에 공부가 머리에 하나도 안 들어오잖아!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16|025|놓지 않을 거야, 날 피한다 해도 날 싫어한다 해도 상관없어, 네가 날 볼 때까지 얼마나 기다렸는 줄 알아?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17|025|더 이상 안 기다릴 거야, 네 마음 같은 거 이젠 몰라, 사랑, 그 까짓 거 이제부터 나 혼자서 해!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18|025|너 가만 보면 심심풀이 땅콩 삼아 날 놀리는 거지, 맞지, 그렇지?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19|025|지금 당장 이 녀석의 가죽을 벗겨 통구이로 만들어버려, 바로 내 눈앞에서, 라잇 나우!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20|025|하녀한테 일 시키듯 소망이에게 일 시키지 마!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21|025|내 인생 최대 후회는 저 생물을 나 자신의 몸으로 낳았다는 거예요.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22|025|겨우 사 개월 남짓한 기간 동안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란 말이야, 너 같은 놈은 이틀 만에 나가떨어져 죽을 거야.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23|025|우린 특별히 변한 건 없어, 그저 이 녀석이 무지하게 싫어졌다는 것 이외에는.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24|025|내가 눈이 없어, 손이 없어, 발이 없어, 호수에 뭐하러 빠지겠냐?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25|025|하아 왜 맨날 자기가 불러놓고 자기가 젤 늦게 나타나냔 말야, 짜증나게시리!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26|025|늦잠 자서 머리 손질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나온 소녀의 마음을 그 인간이 알겠냔 말이야.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27|025|까악 저 눈 밑으로 처진 속눈썹, 정말 싫어, 게다가 나한테 윙크라니 왜 저래?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28|025|너 또 나한테 눈으로 이상한 신호 보냈다간 오늘이 네놈의 제삿날이 될 줄 알아!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29|025|이놈이고 저놈이고 전부 다 니아만 찾고, 네놈들 눈에는 이 위대하신 몸이 안 보이냔 말이다!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30|025|시끄럿, 이상한 놈들이 이곳저곳에서 막 튀어나오는데 우리보고 뭘 어쩌라고!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31|025|닥쳐, 다음 번에 절대 이렇게 안 져, 반드시 저 녀석을 뛰어넘어 보일 테다!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32|025|어이 거기 쓰레기, 내 충고 하나 하지, 한 번 쓰레기는 영원한 쓰레기다, 결코 변하지 못해.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33|025|외부인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범인은 반드시 우리 중에 있어, 내 친구들 중 하나라고, 반드시 파헤치고 말 테다!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34|025|나도 사랑이를 죽이고 싶지 않았어, 난 사랑이랑 이십 년 동안이나 사귀었다고!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35|025|아무것도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 마, 나라고 청혼 안 했는 줄 알아, 결혼이 싫다고 한 건 사랑이야!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36|025|지금 이 자리에서 니아 씨의 뜻에 따라 계속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범인을 꼭 밝히겠습니다, 반드시!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37|025|못 믿겠으면 시험해 보면 될 거 아니오, 내가 시간 안에 범행 현장까지 갔다올 수 있는지 말이오.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38|025|왜, 왜 내가 살아남은 거야, 훨씬 강하고 빠른 니아가 아니라 내가 살아남은 거냐고, 왜!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39|025|아니까 싸우고 있는 거 아냐, 너희들도 여기서 탈출하고 싶으면 멍하니 있지 말고 거들어!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40|025|웃기지 마, 아무리 밀어붙여도 그 문은 통과할 수 없어, 우릴 기다리는 건 죽음뿐이라고!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41|025|잔소리 말고 밀어, 이 짐차는 하찮은 네 목숨보다 훨씬 중요한 거니까.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42|025|으으 음 아아악 말이 어려워서 하나도 못 알아듣겠잖아, 선생님이란 사람이 학생이 알아듣기 쉽게 설명도 못 해!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43|025|몰라, 나 안 해 어차피 시험 망친 거 지금 한다고 성적이 오르는 것도 아닌데 그냥 때려쳐!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44|025|그리고 우리나라의 역사를 하루 만에 다 외우라고 하는 거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45|025|이것 봐요, 이제 우리 여름방학 어떻게 책임질 거예요, 당신이 잘못 가르쳐서 대장이 방학 내내 보충수업 받게 생겼잖아, 어?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46|025|왜 하필 내가 공부하려고 찍어놓은 데만 골라서 낙서를 해 놓은 거야, 너 죽고 싶어 환장을 했지?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47|025|칭찬한 거 아니거든, 왜 칭찬받은 거처럼 쑥쓰러워하는데?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48|025|도대체 뭐로 낙서를 했길래 이렇게 안 지워져, 에이씨 돌겠네!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49|025|크하하하하 자기가 무슨 상황에 처했는지 알려줄 필요가 있어 보이는구만, 한마디로 넌 새 됐다는 거지!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50|025|이건 여자애 옷이잖아, 이걸 입으면 어떻게 해, 빨리 갈아입어, 시간 내에 많이 입어야 이득인 게임이라고, 빨리!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51|025|자, 오른발, 아니, 팔이 아니라 발을 들라고, 그건 왼발이고, 오른발, 오른발을 들어야 옷을 입지, 시간 없어, 빨리!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52|025|솔직히 반에 한 명씩 꼭 있잖아, 착한 척하면서 주위를 구워삶아 세상을 쉽게 살려고 하는 애, 아, 뭐 그 애가 꼭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53|025|그렇겐 안 되지, 이 녀석 덕분에 큰 손해를 입었어, 그 손해는 어떤 식으로든 받아내고야 말겠어.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54|025|이럴 수가, 우리 집 저녁밥이 홀랑 사라져버렸어, 너가 먹었냐, 용서 못 해, 지옥에나 떨어져라.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55|025|정말 싫어, 내 얼굴에 방귀 뀌는 아빠도, 도시락에 고등어 넣어주는 엄마도, 난 결혼해도 저렇게는 안 살 거야!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56|025|훗, 감히 그딴 솜씨로 나한테 도전하다니, 백 년 뒤에 또 도전해 봐라, 세일 상품을 내가 뺏기나.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57|025|물론 니아도 멋있긴 한데 사랑이하곤 비교할 급이 안 된단 말야, 어딜 비교해!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58|025|올해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왕도 작년에 이어 나야, 이 왕 타이틀만은 안 뺏겨, 어딜 뺏겨, 못 뺏겨!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59|025|애들이 완전히 오해했어, 내가 진흥이를 좋아하는 걸로, 내가 왜 진흥이 때문에 남자가 남자를 좋아한단 소릴 들어야 하는 거지?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60|025|이건 모두가 날 위해 준 초콜릿이고 내 동생들의 일용할 양식인데 감히 그걸 불에 던져?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61|025|시끄러워요, 나 역시 죽을 둥 살 둥 하면서 온몸의 기운을 다 짜낸 거란 말이에요!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62|025|너 따윈 그냥 죽어버리는 게 나아, 재능 빵점이야!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63|025|야, 꼬마, 내 머리 위에서 뭐하는 짓이야, 바보같이, 빨리 안 내려와!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64|025|크하하 꼬마야, 거짓말을 하면 쓰나, 똑똑히 들어, 난 너 같은 오줌싸개가 감히 불러낼 몸이 아니란 말이다!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65|025|너 지금 누구한테 대고 그따위 건방진 소리를 지껄이냐, 감히 이 몸에게, 어엉?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66|025|자신의 그릇을 알아보기 위해 엄마 아빠를 죽였다니, 겨우, 겨우 그런 이유로, 으아아악!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67|025|네 말대로 널 원망하고 증오하면서, 오직 널 죽이기 위해 이날까지 살아왔다!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68|025|예쁜 여자가 유혹한다고 칠렐레팔렐레 따라갔던 주제에 지금 폼이나 잡고 있을 때예요?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69|025|이 짐승, 너희는 이렇게 당해도 싸, 어떻게 그 어린아이에게, 다시는 못 일어나게 만들어 주지!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70|025|해로운 짐승을 해치웠을 뿐이야, 저런 건 사람의 탈을 쓴 짐승이니까!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71|025|만약 그렇다 해도 넌 단지 운이 좋았을 뿐이야, 아빤 너가 자신의 목숨을 내던진 점을 야단치는 거라고!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72|025|우리도 이제 이판사판이야, 몰려드는 거대괴물들을 피하기만 해선 살아남을 수 없어, 같이 싸워야 한다고!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73|025|시치미 뗄 생각 마라, 괴물, 다시 한번 묻겠다, 너는 인간이냐, 괴물이냐, 정체를 밝혀라!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74|025|이래서는 니아의 모습을 한 빈 껍질을 만든 것에 지나지 않아, 내가 이걸 만드느라 얼마나 고생했는데, 화가 난다!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75|025|아, 됐어, 엄마가 입힐 테니까 움직이지 마, 얌전히 좀 있으라고, 좀!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76|025|쟤는 너랑 같이 있고 싶다고 했지 같이 죽고 싶다고 안 했잖아, 비겁해!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77|025|어쭈구리, 그런다고 내가 포기할 거 같아, 거기 서라 신사랑 널 꼭 밖에 데리고 나오고 말겠어!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78|025|으하하하 너가 그럼 그렇지, 이제 넌 독 안에 든 쥐다, 순순히 내 밧줄을 받아랏!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79|025|이런, 미끄러지다니, 으아악 너무 아파 잠깐, 신사랑, 넌 아빠가 아프다는데 웃음이 나와?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80|025|좋아, 그렇게 나오겠다 이거지, 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어디 갈 데까지 가 보자고!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81|025|아 차가워, 누구야, 누가 샤워기를 냉수로 돌려 놨어, 잡히기만 해봐, 가만 안 둬!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82|025|당신이 이랬나요, 널어놓은 빨래도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집 안도 어지럽혀 놓은 게 당신이냐고요.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83|025|이럴 리가 없는데, 분명 여기에다가 넣어 놨던 거 같은데 없어졌어, 이러면 내가 훔쳐간 게 되잖아.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84|025|무슨 소리야, 이제 와서 축구부에 안 들어오겠다니, 내가 널 끌어들이려고 뭘 포기했는데, 너가 그럼 안 되지!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85|025|도시락 같은 거 안 만들어 왔으면 그 아이랑도 어색해지지 않았을 텐데, 왜 생전 안 하던 짓을 해서 이 사달을 낸 거야.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86|025|올 거면 온다고 미리 얘기 좀 하고 와, 매번 불쑥불쑥, 여기가 너희 동네 여관이야?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87|025|나한테 음악을 받고 싶으면 지금 네 프로듀서랑 인연 끊고 와, 그럼 받아 주지.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88|025|난 다시는 그 녀석의 유령 노릇은 안 할 거야, 그게 싫으면 꺼져.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89|025|나도 음악으로 밥 먹고 사는 놈이라 내 재능을 싸구려로 팔아먹는 짓은 더 이상 안 해, 이제 신물 나.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90|025|난 내 여자밖에 프로듀스 안 해, 무슨 뜻인지 알아들어?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91|025|지금까지 내 손아귀에서 벗어난 녀석은 아무도 없었다, 그건 너희라도 마찬가지야!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92|025|젠장, 대체 그 녀석들의 정체가 뭐야, 뭔데 갑자기 나타나서 내 친구에게 무슨 짓을 한 거냐고!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93|025|아까 그 녀석들이 한 말 들었지, 분명 나한테 볼일이 있다고 했어,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지 않고 내가 찾아가 주겠어.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94|025|그럼 이렇게 계속 그 녀석들을 피해 다니면서 살라는 거예요, 매일 벌벌 떨면서 살라는 거냐고요?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95|025|지금 상황이 이런데, 과거나 회상하고 있을 때예요, 빨리 서둘러야 하잖아요!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96|025|용자의 금기 세 가지라고, 어디 그 뚫린 입으로 다시 한 번 지껄여 보시지?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97|025|어떻게 가져간 지 한 시간 만에 내 돈을 다 쓸 수가 있는 거죠, 도대체 어디다가 쓴 거예요?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98|025|내가 필사적으로 모은 돈을 이렇게 홀라당 쓰는 법이 어딨어요, 내 돈 물어내요, 내 돈!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199|025|뭐야, 지금 한 번 해보자는 거야, 이게 우리 형님을 뭘로 보고, 우리 형님으로 말할 거 같으면 이 동네 최고의 깡패닷!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00|025|어째서 형이 엄마 아빠와 마을 사람들 모두들 죽인 거지, 왜, 도대체 이유가 뭐야?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01|025|내 온 정성을 다해 만들었는데 이게 무슨 실패야, 속이 뒤집히다 못해 화가 나서 피가 거꾸로 솟을 거 같아!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02|025|이런 위험한 곳에 남겨질 바에는 널 따라가는 게 훨씬 더 낫다고, 나도 갈 거야!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03|025|너는 내가 하라는 대로 움직이는 종이 된 거야, 하하하 이 얼마나 아름답고도 추악한 종이던가!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04|025|우리 언니는 너 때문에 상처를 입고 죽었어, 기억 안 난다고 발뺌해 봤자 소용없다고!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05|025|멍청이, 난 인간이 될 마음이 눈꼽만큼도 없어, 영혼의 구슬 이건 내가 고맙게 받아 가겠다.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06|025|그때 내가 어리석었어, 달콤한 너의 말을 믿고 잠시나마 너와의 행복을 꿈꾼 내가 저주스러워!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07|025|고고한 무녀였던 여자가 이제는 원한의 괴물이라 하하하 꼴좋다!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08|025|너와 함께라면 난 괴물이 아닌 인간이 돼도 좋다고 생각했어, 그런데 약속의 날, 난 배신당했어.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09|025|무녀를 죽인 녀석이 틀림없어, 그 녀석은 모습을 바꾸어 나타난다고 했지, 지금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 거야?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10|025|헉, 이 우산 십 만 원이나 하는 거였어, 도대체 누가 유치원에 그렇게 비싼 우산을 들고 다니는 거야, 재수 없게!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11|025|뭐하는 거야, 내가 지금 우산 고치느라 고생하는 거 안 보여, 방해할 거면 저리 가!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12|025|처음부터 찢어진 우산이었다니, 그럼 지금까지 내가 한 고생은 뭔데, 나 혼자 생 쇼를 한 거란 말이냐!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13|025|선생님, 놔 주세요, 제발 놔 달라고요!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14|025|내가 언제 맨날 공짜를 밝혔다고 이래 자꾸 엄마 망신이나 주고, 내가 너 때문에 못 살아!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15|025|티브이 드라마 좀 그만 보랬지, 넌 이제 다섯 살인 애가 왜 그렇게 느끼한 말만 골라 하는 거야!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16|025|흐흐흐, 역시 사람은 자기한테 어울리는 걸 써야지 너네처럼 가난한 애들에겐 그런 싸구려 모자가 어울려, 안 그래?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17|025|내가 일부러 그런 게 아니야, 믿음이 모자 때문에 앞이 가려져서 안 보여서 그런 거지, 나한테 그러지 마, 다 믿음이 때문이야!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18|025|그렇잖아도 다 죽이고 싶게 열 받은 건 나거든, 그러니까 잔잔한 호수에 돌 좀 그만 던져!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19|025|알아들었으면 열쇠나 돌려줄게, 나 진짜 여자친구 사귈 거거든!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20|025|걱정 마시지, 최선을 다해 무지무지 좋아하도록 노력할 테니까, 너가 질투할 정도로.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21|025|이 바보가, 장승처럼 뻣뻣하게 서서 뭐하는 거야, 공이 오면 막아야지!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22|025|그냥 서 있으라고 해서 서 있었던 건데 내가 뭐 잘못했어요?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23|025|그걸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놈이 어딨냐, 그렇게 서 있을 걸 뭐하러 운동을 해, 마을 밖이나 지키지.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24|025|공 좀 잡았다고 냅다 나한테 와서 뽀뽀나 하고, 저리 꺼져 이 변태 아저씨야!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25|025|사이가 좋다니요, 소름 끼치는 소리 그만하세요, 난 그 사람을 진심으로 아주아주 싫어한다고요!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26|025|니아에게 남친이 생겼대, 내가 고백하기도 전에, 도대체 걔는 왜 그렇게 가벼워?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27|025|스물 다섯 살이나 먹고 부모님께 용돈 타서 쓰나 봐요, 집이 좀 사시나, 그럼 좀 같이 나눠 씁시다.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28|025|흥, 그게 다 수많은 전쟁의 경험들이 쌓여 만들어진 시스템이다, 많은 이들의 희생이 바탕이 된 거란 말이다!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29|025|옛날부터 내 성격 잘 알면서 지금까지 날 갖고 놀았겠다, 지금 바로 죽여 버리겠어!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30|025|너가 사랑했던 남자와 동생을 살려내 주지, 그 모습 그대로, 어떤가, 내 계약 조건이?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31|025|이렇게 방랑자처럼 다니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예전부터 꿈꿔왔던 자신의 바람을 이루고 싶은 거 아닙니까?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32|025|저 녀석들 지금 여기서 결판을 내 버리죠, 마침 저놈들 두목도 다쳐서 약해져 있는데 이 기회를 노리자고요!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33|025|지도자 따위 엿이나 먹으라지, 바보가 아닌 이상에야 아무도 하지 않으려 들걸?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34|025|나와 니아를 함정에 빠뜨려 서로 미워하게 만들고 니아를 죽음에 몰아넣은 놈이, 아직 살아서 영혼의 구슬을 노린다고, 니아의 원수, 꼭 찾아서 빚을 갚아 주겠어.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35|025|너 그만두지 못해, 이 변태 땡중아, 한 번만 더 사랑이한테 수작 부리면 가만 안 둬!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36|025|그 칼이 뭐라도 되냐, 겨우 그거 하나 쥐고서 뭔 말이 그렇게 많아, 그냥 나를 죽여라!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37|025|너 이 자식, 내 허락도 없이 너가 감히 니아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38|025|네 이놈, 너가 감히 얕은 수를 써서 내 주인님을 잡아먹을 궁리를 해, 가만두지 않겠어.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39|025|그때 날 끌어안은 게 내가 가진 영혼의 조각을 뺏기 위해서였다니, 그렇다면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40|025|나는 지옥을 지키는 늑대, 네 피를 마심으로써 나는 다시 태어난다!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41|025|내가 시험으로 고생할 땐 걸핏하면 와서 방해하더니 이젠 왜 안 나타나는 거야, 나타나, 나타나란 말이야!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42|025|매일 착한 어린이 스티커를 붙여주셨는데 오늘은 왜 이런 스티커를 붙여주신 거예요, 선생님 미워!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43|025|그러니까 필요 없는 물건을 지금 우리 집에 떠넘기는 거랑 뭐가 달라요, 필요 없으니 가져가세요!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44|025|이렇게 이가 빠지고 그림도 유치한 개구리 머그 컵을 뭐하러 가지고 있어, 이런 거 때문에 짐이 늘어나는 거야, 버리라고 버려!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45|025|그런 얘긴 미리 해 줬어야지, 추억이 있는 물건인지 내가 어떻게 알아, 그런 건 너희가 따로 챙겨야지.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46|025|그런 사소한 일은 추억이 안 되니까 필요 없어, 사랑아, 가서 버리고 와!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47|025|사소한 일이 아니라고요, 저희한테는 그런 것 하나하나가 사랑의 역사라고요!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48|025|이번 시합에서 지면 당신네 유치원 운동장은 우리 축구팀 연습장이 된다는 사실, 모르고 있었습니까?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49|025|이게 뭐야, 피라미들하고 함께 뛰려니까 이거 영 뛰는 맛이 안 나잖아!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50|025|이런 내가 싫어, 전부 상상이잖아, 벗어나야 해, 이 심각한 망상의 늪에서!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51|025|계속 나한테 귀엽다 해도 하나도 안 기쁘거든, 이왕이면 멋있다고 하란 말야.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52|025|착각하지 마, 그 인간이 나쁜 게 아니야, 너가 허접하게 연주하니까 매번 연주하는 흉내만 내는 거 아냐, 네 잘못이야, 안 그래?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53|025|그런 놈들의 연주를 돈 주고 사서 들어야 할까, 그건 팬에 대한 모독이야.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54|025|얌마, 손가락으로 사람을 가리키면 안 된다고 집에서 안 배웠냐, 누구한테 삿대질이야?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55|025|상대는 고등학생이니까 네 마음대로 구워삶든 삶아먹든 해서 데뷔시키면 돼, 알았지?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56|025|음악이라는 상품을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대중에게 팔아치우는 게 우리들 역할이야, 뭘 기대한 거야, 애송이.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57|025|그만하세요, 당신의 그런 방식, 구역질 나니까, 전 빠지겠습니다.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58|025|뭐야, 설마 너, 너가 연주를 잘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나, 이거 실망인 걸, 본인 스스로에 대해 제대로 판단도 못하고 있다니.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59|025|왜냐하면 그는 천재인데 스스로 평범하다고 생각하고 있지, 그 모습이 왠지 열 받아, 잘난 척하는 것보다 더 잘나 보여서.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60|025|너희와 어울려 노는 것도 이제 끝이다, 내 앞에서 사라져!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61|025|내 꿈에 미래 따윈 없어, 내 꿈은 과거 그곳에서만 존재하니까.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62|025|이제 난 더 이상 너에게 친구도 동료도 무엇도 아닌 거냐, 우리가 함께 한 시간은 아무 의미도 없는 거냐고!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63|025|유대감이 있었기 때문에 괴로운 거다, 그런 누군가를 잃는다는 게 얼마나 뼈아픈지 아느냔 말이다.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64|025|녀석을 데려오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집어치워, 네 맘대로 안 될 테니까.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65|025|빨리 도망쳐야 돼, 죽기 전에, 그 집사 정체가 바로 산적이라고!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66|025|그 녀석은 이 집의 재산을 노리고 일부러 삼 년 전에 접근한 거야, 그리고 니아 넌 거기에 속은 거라고!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67|025|그 녀석은 야비한 악당이야, 그 녀석 손에 잡혀 죽기 전에 빨리 여기서 도망쳐야 돼, 가자!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68|025|자리면 곱게 잘 것이지 폼 잡은 게 누군데 누구보고 바보래?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69|025|도망쳤다, 겨우 잡았는데 비겁하게 도망치다니, 젠장, 이리 나와서 당당히 싸우란 말야!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70|025|아무튼 시합을 중지시켜 어서, 지금 당장 관중들과 선수들을 대피시키게, 여긴 위험하네!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71|025|꼬마 녀석들이 지금 뭐하는 거야, 범인은 총을 가진 사람이야, 지금 이게 장난 같아?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72|025|포기하긴 아직 일러, 시간은 있으니까 가능성이 있는 한 계속 찾아봐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73|025|난 집에 가겠어, 이런 께름칙한 곳에선 하루도 못 자겠어, 당장 돌아갈 거야.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74|025|다시 말해 우린 범인의 계획대로 이 산장에 고립됐다는 거야, 도대체 누가 왜 이런 짓을 벌이는 거지?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75|025|못 온다니 그게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야, 내가 이 공연을 보기 위해 얼마나 애 썼는지 알잖아, 잔말 말고 당장 와, 두 번 얘기 안 해!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76|025|알아, 나도 내가 이 녀석에게 덤벼도 전혀 소용없다는 걸, 하지만, 할 수밖에 없어, 나밖에 할 사람이 없으니까.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77|025|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아니라 여기서 난 너한테 맞서 싸우지 않으면 안 된다고!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78|025|허거덩 집에 간 줄 알았더니 먹고 있잖아, 게다가 내가 아끼는 젓가락으로 먹고 있어, 씨이 왜 안 가는 거야?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79|025|너는 다른 사람이 주면 매번 그렇게 덥썩덥썩 받냐, 다른 사람이 줬을 때 사양이라는 것 좀 해 보라고, 받지만 말고!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80|025|서로를 미워했던 분노만이 진실, 그리고 그게 너희들의 거짓 없는 참된 모습인 거다, 알았나?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81|025|동에 번쩍 서에 번쩍 지가 홍길동이야 뭐야, 좀 한자리에 있지, 또 찾으러 가야 되잖아, 짜증 나!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82|025|그런 게 어딨어요, 왜 이모 혼자 얍삽하게 선풍기를 독차지하는 건데요, 비켜요 나도 바람 쐴래요!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83|025|그만하지 못해, 그건 가족끼리 다같이 쓰는 물건이잖아, 그러다 고장 나면 니네가 책임질 거야?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84|025|욕실 청소 당장 가서 해, 이딴 휴대폰 보느라 도대체 몇 시간째야, 아, 움직이지 못해!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85|025|그거 내 친구 열쇠고린데 만지지 마, 만지지 말라고, 내 친구가 싫어하잖아!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86|025|어, 아직도 옷 안 갈아입었어, 옷에 주름지니까 학교 갔다 오면 바로 갈아입으라고 했어, 안 했어?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87|025|너야말로 무리해서 날 만나러 오는 거 아냐, 거기다 잘난 네가 여기 올 때마다 주변이 소란스러워 내가 곤란하다고.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88|025|앞뒤 상관없이 그냥 말해 본 것뿐이라고,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네놈의 장난질이야!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89|025|사랑하는데 헤어진다니, 납득이 안 가, 그딴 소린 사랑에 자신 없는 한심한 놈들의 신세타령 같아.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90|025|니아는 내 동생이고, 난 네 형이야, 그런 의미에서 선언할게, 앞으로 나에게 복종하거라!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91|025|네 숨통을 끊어놓기 전에 하나만 묻자, 도대체 나한테 무슨 원한이 있는 거지?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92|025|왜 화내는 거야,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라니, 웃기지 마 너,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기나 해?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93|025|그만, 그만해, 그래도 난 널 친구라 믿었는데 집사와 내 사이를 이간질하는 짓, 그만하란 말야!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94|025|난 너의 거짓말을 정말 좋아했어, 그런데 왜 거짓말로 남을 모함하려고 해, 이건 진짜 아니잖아!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95|025|이 사람 저 사람 전부 다 열 받게 하는 사람들뿐이야, 나도 더 이상 참지 않겠어, 다 꺼져 버려!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96|025|나약하기만 한 너에게 삼 년간 모든 것을 맞춰 온 건 바로 이 순간을 위해서였다!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97|025|무엇이 됐든 나 때문에 당신이 더 이상 아무것도 잃게 하고 싶지 않다고!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98|025|도대체 언제까지, 언제까지 날 어린애 취급만 할 거야?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299|025|장난하지 마, 이 영감탱이야, 당신이 만든 거랑 내가 만든 거랑 뭐가 다른데, 어?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00|025|이딴 엉망진창인 음식이랑 내 요리랑 비교하지 마라, 기분 더럽게 나쁘니까!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01|025|하등한 인간 따위가 감히 이 우월한 종족에게 덤비다니, 지금부터 피의 맛을 보여 주지!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02|025|그렇게 뒷돈을 대줬는데도 이번 선거에서 패했단 말이지, 내 돈을 그렇게 쓰고도 무사할 줄 알았나, 각오는 돼 있겠지.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03|025|바보 같은 소리 하지 마세요, 내가 동생을 해칠 리가 없잖아요, 말썽을 피우긴 했어도 걘 내 동생이라고요!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04|025|너 이 녀석, 아까부터 왜 힐끔힐끔 남의 집은 훔쳐보는 건데, 너 정체가 뭐야?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05|025|누가 누구한테 도움을 요청해, 저 사람이 아까 널 해치려 했던 사람이라고!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06|025|그만하시죠, 아이들한테 억지로 다이어트를 시키려고 하다니 고약하시군요.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07|025|탐정 같은 소리 하네, 잘난 척은, 언제 너가 탐정 같은 일을 해 봤다고 잘난 척이야!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08|025|분명 흉기도 증거도 안 나왔는데 이 무슨 개뼉다귀 같은 소리야!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09|025|그 사람이 그러더군, 좋은 순간은 기다려 봤자 안 온다, 만들어 내는 거다라고, 그 순간 깨달았지, 우리 오빠를 죽인 범인이구나.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10|025|뭐하는 짓이야, 지금 마지막 판 깨는 중인데, 당장 내 휴대폰 안 내놔!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11|025|우리 집에서 얹혀 살려면 하루 종일 누워서 빈둥대지만 말고 집안일도 좀 도우란 말야!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12|025|난 지금 슬퍼서 우는 게 아니야, 분하고 억울해서 우는 거라고!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13|025|돈도 없는 백수 주제에 그런 건 뭐하러 가지고 다니냐고!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14|025|아니 무슨 말을 그따위로 싸가지 없이 해, 내가 휴대폰 산다고 언니한테 피해 끼친 거 있어, 있으면 대 봐!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15|025|하여간 툭하면 발끈해서 성질내는 게 딱 제 아빠야, 이래서 피는 못 속인다고 하는 거야.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16|025|뭐야, 이렇게까지 하면서 나랑 말하기 싫다 이거지, 그렇게 나온다면 나도 가만 있을 수 없지!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17|025|내가 왜 당신과 처제 싸움에 껴서 일을 못 해야 하냐고, 둘이 싸운 거니까 둘이 풀어, 나를 가운데 끼워넣지 말고!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18|025|뭐가 어째, 그렇게 성질을 부리니까 얼굴에 주름이 자글자글 생기는 거 아냐, 어디 끝까지 한번 해 보자 이거지?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19|025|왜 나 혼자만 멋대로 구는 것처럼 혼나야 해, 왜 내 기분을 조금도 이해해 주지 않는 거냐고?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20|025|너 뭐하는 거야, 주위에 잔뜩 폐만 끼치고 엄마를 곤란하게 만들어 놓고, 재밌니?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21|025|왜 왕따를 당한다고 말해 주지 않았어, 그래 놓고 보란듯이 가출을 하다니, 엄마를 뭘로 보고!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22|025|빌어먹을, 정말 거슬리는군, 두고 봐, 이번 중간고사에서 반드시 널 지옥으로 떨어뜨려 줄 테다!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23|025|질투가 아니야, 그냥 열 받는 거뿐이야, 그 보잘것없는 계집애가 우리 학교 왕자님 옆에 딱 붙어 있는 게.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24|025|니아가 밤새워 가며 시험공부를 봐 줬는데 낙제 점수라니, 하아 내가 봐도 난 너무 한심해!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25|025|이토록 사랑을 주는데 넌 왜 맨날 나를 피해 다니지, 어, 이유가 뭐야?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26|025|이렇게 나한테 딱 맞는 장소는 세상 어디에도 없어, 그런데 이곳을 내놓으라고, 어림없는 소리!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27|025|이런 방이 있으면 안 되는 거야, 녀석이 하고 싶어하지도 않는 일을 하는 장소 따위, 내가 다 부숴 주겠어.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28|025|너같이 은혜도 모르는 놈은 내가 없애 버리겠어, 한마디도 변명하지 마!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29|025|아까부터 정말 쫑알쫑알 시끄럽게 구네, 그 입 안 닥쳐!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30|025|잠깐, 저건 뭐야, 저 이상하게 생긴 독수리 닮은 해달은, 방금 우리에게 비밀 얘길 말한 걸 보고하러 간 거 아냐?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31|025|나도 모르게,라니 그게 말이 돼, 그 한마디로 너랑 저승길 동무가 되게 생겼는데?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32|025|이건 목숨을 걸고 맹세한 깃발이야, 너 같은 녀석이 헤실거리며 꺾어도 되는 깃발이 아냐.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33|025|아무리 선생님이 너희들을 용서했다고 해도 선생님의 삶을 비웃은 네 녀석들은 내가 용서 못 한다!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34|025|너가 재벌집 귀한 딸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오늘부터는 우리 집안의 가풍과 관습을 뼈에 사무치도록 가르쳐 줄 테니까 각오해!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35|025|뭐, 집사가 죽었는데 내일 결혼식은 화려하게 치르겠다니, 사람이 죽었는데 그게 할 소리야, 부끄러운 줄을 알아!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36|025|위험하게 창문에 매달려 뭐하는 거야, 그런다고 증거를 찾을 수 있을 거 같애?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37|025|이봐요, 왜 보고만 있는 거예요, 범인이 코앞까지 왔는데, 분하게시리 당신 때문에 놓쳤어!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38|025|가짜 증거를 남겨서 우리 형한테 뒤집어씌우려고 했나 본데 우리 눈은 못 속였네요, 가엾게도!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39|025|자, 정체를 드러내시죠 아줌마, 이제 빠져나갈 길은 없어요!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40|025|그만두지 못해, 매번 쉽게 달아날 줄 알았다면 아주 큰 오산이야, 어제 민박집에서 날 덮치려고 했던 사람도 당신이지!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41|025|어제 찍은 사진 내놔, 연인들의 러브신인 줄 알고 찍은 그 장면, 사실은 여자 배를 찌르는 살인 장면이었거든.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42|025|이제 이딴 알바 안 해, 기필코 때려치울 거야!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43|025|남이 얘기하는데 자꾸 치고 들어오지 좀 마, 딴 사람이 얘기할 때는 끝까지 들어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44|025|그 얘기는 그만하자고 했지, 왜 자꾸 그 얘길 꺼내서 진도를 못 나가게 하는 건데, 그만해!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45|025|사랑이 너가 여기 몰래 넣어 놓은 거 내가 모를 줄 알고 딴 핑계야?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46|025|나참, 이런 황금 같은 연휴에 수염 많은 아빠랑 집에만 있어야 하다니, 아이고 내 팔자야!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47|025|거기서 팔자가 왜 나와, 그리고 내가 안 나가고 싶어 안 나가는 게 아니잖아, 엄마가 집 보고 있으라고 했잖아!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48|025|용돈 없는 거랑 요가 자세랑 무슨 상관이야, 아빠도 저 자세 할 수 있거든!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49|025|그래요, 그럼 맛이 십 분의 일 정도밖에 안 되는 내 도시락은 굳이 안 먹어도 될 거 같은데요, 흥!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50|025|다들 뭐예요, 진짜인 줄 알고 깜짝 놀랐잖아요!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51|025|오빠 깨우랬더니 같이 자고 있으면 어떡하니, 이제 엄마 말 다 알아듣잖아, 불리할 때만 못 알아듣는 척하지?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52|025|난 네가 걱정돼서 죽을 뻔했는데 지금 그 얼빵한 얼굴은 뭐야, 이러니까 나만 바보 같잖아!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53|025|너는 내가 객사를 한다 해도 콧방귀도 안 뀔 거지, 넌 너무 냉정해, 이 얼음대마왕!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54|025|뭐라고, 너한테 애인이 두 사람이나 있다는 거냐, 이 바람둥이가 뚫린 입이라고, 뭐, 애인?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55|025|때리려면 나를 때려요, 여자친구가 있다는 걸 알면서 먼저 좋아한 건 나니까, 나를 때리란 말야!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56|025|왜 보고만 있어, 네 일이니까 너가 하라고, 싸우지 않으면 지는 거야, 네 남자니까 네가 빼앗아 와.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58|025|잘못을 반성하는 건 알겠는데 아까부터 치덕치덕 자꾸 들러붙지 말라고!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59|025|뭘 꾸물대고 있는 거야, 사과를 하러 왔으면 제대로 하든가!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60|025|어째서 그 사람에게 그런 몹쓸 짓을 할 권리가 있는 거지, 난 그 자를 용서할 수가 없어!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61|025|이런 사막 한가운데서 삼 일치 식량을 뺏기다니, 이 사태를 어떻게 책임질 거냐?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62|025|우리가 여기서 죽으면 누가 저 녀석을 날려버리냐, 빨리 우릴 꺼내 줘!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63|025|자신의 의지도 없이 조종당하는 허수아비냐, 아니면 진짜 속이 텅 빈 고철 덩어리라도 되냐?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64|025|괜찮긴 뭐가 괜찮아, 너가 선생님 말을 안 듣고 앞에 나서니까 일이 더 꼬여 버렸잖아!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65|025|그런 것 때문에 지금까지 생사를 함께해 온 동료를 버리는 건 말이 안 돼!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66|025|기껏 와서 구해줬더니만 헛소리나 해 대고, 잠꼬대는 자면서 해!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67|025|너 지금 어린애를 상대로 무슨 짓이야, 그렇게 때리면 아이는 죽을 수도 있다고!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68|025|너희들이 감히 날 속이고 무사할 성싶으냐, 너 때문에 땅에 떨어진 내 체통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널 잡아먹어야겠다!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69|025|원래 제물은 나였어, 그 아이는 가만 냅두고 날 잡아먹으라고!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70|025|어리석은 인간 따위가 쏜 화살에 내 팔이 이렇게 되다니, 가만두지 않겠다!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71|025|본성을 드러냈군, 이 가짜, 그 이상한 힘을 발휘하는 창만 뺏으면 네까짓 건 그냥 잔챙이에 불과하다면서?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72|025|악귀를 데려오다니 대단한 놈들이군, 하지만 지금은 내가 악귀다, 날 막을 수 있으면 막아 봐!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73|025|또 수업 땡땡이치고 여기서 뭐하는 거야, 선생님들이 찾고 난리 났는데!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74|025|세상에 일절 도움 안 되는 너희들을 지금 이 자리에서 처단해 주마!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75|025|헛소리 집어치워, 이 안에 범인이 없다는 건 이미 내가 증명해 보였을 텐데.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76|025|예쁜 여자만 보면 홀라당 넘어가서 맨날 나만 두고 어딜 가는 거야, 당장 안 돌아와?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77|025|아이들한테 그렇게 할 거면 앞으로 유치원에 나오지 마세요, 당신은 교사로서 자격이 없어요!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78|025|여기까지 와서 뭐가 싫어, 그럼 계속 충치 있는 채로 살 거야, 안 돼, 오늘은 꼭 치료 받아야 돼!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79|025|견뎌야 해, 여기서 도망치면 아빠로서 사랑이한테 면이 안 서, 그러니까 무섭더라도 참아야 해!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80|025|왜 아무 말도 하지 않으시는 겁니까, 내일 그 자리에 나갔다간 당신, 죽는다고요!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81|025|그거야 내가 알 바 아니라고 생각해, 먼저 제멋대로 시비를 건 건 그쪽이라고!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82|025|듣기 싫어, 집어치워, 설교는 그쯤 해 두시지!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83|025|사람이 말하다 보면 말이 헛나올 수도 있지 뭘 그래요, 당신은 뭐 틀리는 일 없어요?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84|025|쯧쯧, 그렇게 큰소리 떵떵 치더니 결국엔 저 모양 저 꼴로 내려올 줄 알았어.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85|025|쪽팔리니까 밖에서 나 만나면 말도 걸지 마, 너 혼자 잘 먹고 잘 살아라!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86|025|전화를 몇 번이나 해도 받지 않으니까 걱정돼서 온 거 아냐, 이 멍청아, 대체 왜 안 받은 건데!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87|025|열 받을 만해, 울컥하는 것도 당연하고, 하지만 길거리에 혼자 그대로 놔두고 온 건 너무 심한 거 아니야?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88|025|그런 문제가 아니잖아, 넌 잠자코 있어, 자기가 반한 남자한테 그런 심한 말을 듣고 니아가 얼마나 상처받았을지 잘 생각해 보라고!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89|025|도대체 어딨는 거야, 전화도 안 받고, 어디 처박혀 있는지 보이지도 않고, 찾기만 해 봐, 가만 안 둬!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90|025|사람이 말이야, 널 위해서 뭘 해 줬으면 빈말이라도 고맙다는 인사 정도는 해야 하는 거 아니야, 인정머리 없는 놈 같으니.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91|025|넌 예전부터 그랬어, 언제나 내 눈에 거슬리는 존재였단 말이야!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92|025|아까부터 깐족깐족 일일이 끼어들기나 하고, 그만하시지, 이 싸가지 없는 놈아!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93|025|난 지금 기분이 몹시 불쾌하다, 더 까불 생각이라면 더 이상은 봐주지 않겠다.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94|025|너 말이야, 자신을 몹시 과대평가하는가 본데, 약한 주제에 허풍 좀 작작 떠시지.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95|025|지금 주무시고 계셨죠, 우리한테는 일 시켜놓고 자기만 자다니 치사해요!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96|025|아침부터 귀찮게시리 잔소리는, 으유 마귀할멈 정말 싫어!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97|025|시끄러워, 쓰레기, 이놈이고 저놈이고 말이 많군, 저승 갈 준비나 하라고.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98|025|본인 앞에 닥친 위험은 안 보이나 보지, 죽을 녀석이 웃는 꼬라지 하고는!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399|025|내 앞에서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바보 취급하는 녀석은 여자라도 가만두지 않는다! +EmotionStyle|A_A3_B_025|A_A3_B_025_0400|025|무슨 꿍꿍이속인지는 몰라도 내가 나선 이상 이제 다 끝났어, 죽어라!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3_B_033.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3_B_033.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65930765515e44acd24a4469d197d833c3d98921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3_B_033.txt @@ -0,0 +1,350 @@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051|033|이런, 왜 아무도 내 생각에 동조하지 않는 거지, 이 더러운 자본주의 돼지놈들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052|033|너가 뭘 안다고 그래, 최고의 남자를 아버지로 두고도 사랑받지 못하는 딸의 심정을 너가 뭘 알아!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053|033|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아버지의 모든 것을 가질 수 없었던 너가, 설 곳 없는 내 심정을 어떻게 아냐고!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054|033|아버지가 나를 부정하는데 어떻게 내가 자립할 수 있겠어, 날 부정한 아버지의 모든 걸 빼앗아 주겠어.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055|033|넌 바보니까 없는 머리 써 봤자 소용없어, 가서 그냥 부딪혀 보는 거야.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056|033|야, 봐라, 너가 얼빵해 보이니까 그놈들이 널 우습게 보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057|033|그 말이 옳다, 이 학년 디반 니아, 그 오렌지색 머리부터가 불쾌하군, 에잇, 너부터 정신교육을 시켜야겠어.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058|033|남자가 여자 교복을 착용하는 것은 천인공노할 일, 후안무치한 일이야, 교사가 허락해도 학생회장인 내가 허락 못 해!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059|033|감히 나한테 고단수 농간을 부려, 나 완전 뚜껑 열렸어, 가만 안 두겠어!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060|033|겁대가리 없이 제 발로 나를 찾아오다니, 너희들은 이제 죽은 목숨이다!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061|033|시끄러, 그 녀석들에게 불평을 할 수 있는 건 나뿐이야, 나 이외에 그 녀석들을 나쁘게 말하는 자는 용서하지 않겠어.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062|033|내가 산적의 피를 이어받았다는 그 긍지만큼은 속일 수가 없어, 누가 뭐래도 난 산적의 자식이다!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063|033|여기는 너처럼 야만스러운 녀석이 올 만한 곳이 아니다, 두 번 다시 이 저택엔 접근하지 마!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064|033|그를 사랑하고 믿었는데 나에게 돌아온 건 결국 배신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더 용서할 수 없었다고요!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065|033|엄청난 굉음과 진동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갑자기 에이시를 덮친 대폭발은 지금도 규모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066|033|인간 녀석들이 계속해서 오염시킨 지구가 낳은 괴물, 그게 나다!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067|033|지구는 하나의 생명체인데 네놈 인간들은 지구의 생명을 좀먹는 병균, 그 자체다!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068|033|난 그런 인간들, 그리고 인간들이 만들어 낸 문명의 해악을 없애버리기 위해서, 지구의 의지로 태어났다!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069|033|역시 난 인간을 뿌리째 뽑아 없애 버릴 수밖에 없겠구나, 크아아!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070|033|이 꼬맹인 귀하신 내 몸에 낙서를 했어, 그것도 유성 매직으로!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071|033|손이 집게손이라 타올로 박박 닦는 것도 불가능하다고, 가만 안 두겠어, 꼬맹이!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072|033|용서 못 해, 방해를 한다면 너도 평생 취업 활동을 못 하는 몸으로 만들어 주지!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073|033|기다려라, 이 저출산 시대에 아이를 다치게 하겠다는데 가만히 보고 있을 어른이 어딨단 말이냐!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074|033|지금 우리 가계부가 얼마나 펑크가 났는 줄 알아, 그런데 뭐, 고기, 고기?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075|033|나는 지금 샐러리맨이 아니고 무직, 그리고 지금 구직 활동 중이야, 똑바로 알고 말해!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076|033|오늘 면접이 있었는데 보기 좋게 퇴짜 맞고 말았어, 그래서 왠지 모든 게 다 상관없다는 기분이야.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077|033|대단하다, 동생아, 이 기세 그대로 이웃 마을로 쳐들어가서 모두 없애 버리는 거야!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078|033|사랑이 너 왜 우리 집에서 아침, 점심, 저녁을 다 해결하는데, 그만 너희 집으로 가!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079|033|그런 건 일일이 얘기 안 해 줘도 돼, 넌 왜 날 따라와서 귀찮게 구는 건데?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080|033|으아아아 세계는 이제 끝장이야, 어떡해, 난 여기서 죽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081|033|어째서 이렇게 된 거야, 난 단지 강함을 원했을 뿐인데, 드디어 최강의 남자가 됐는데 말야!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082|033|너가 누군지는 몰라도 너 땜에 내 형이 죽었어,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083|033|그만, 그만, 그만 좀 해, 이 사람이고 저 사람이고 왜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 못해 난리인 거야!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084|033|나야말로 이 학교의 학생회장 강소망, 또 다른 이름으로는 학교수비대 대장이다, 당장 문제아들을 잡아들여!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085|033|시끄러, 우물 안 개구리인 주제에 대장인 척 뽐내지 좀 마, 빌어먹을 자식.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086|033|닥쳐, 바보 고양이, 참견하지 마, 바보 고양이, 계속 입 놀렸다간 너도 이 꼴 난다?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087|033|잘난 척하지 마, 지난번 결투에서도 꽁지 빠지게 도망친 주제에.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088|033|최고는 무슨 빌어먹을 놈의 최고, 그건 그저 제멋대로 구는 것에 불과해, 학생은 학생 신분에 맞게 다니란 말야.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089|033|너, 적당히 하지 않으면 너와 나의 인연은 여기서 끝이다.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090|033|무슨 짓 했어, 사랑이한테 여기서 무슨 짓 했냔 말야!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091|033|너가 내 말을 자꾸 무시하면 네 전용 방에서 하루 종일 다시 한 번 너의 사람됨을 바로잡고 가르칠 수밖에 없어.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092|033|남자가 자잘한 일로 궁시렁 대면 못 써, 임마, 받아들일 건 깨끗하게 받아들이란 말야.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093|033|원숭이처럼 흉내만 내는 그 입, 완전히 봉해 버릴 테다, 각오햇!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094|033|널 보고 있으면 화가 나, 우리 마을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주제 넘게 참견이나 하고 말야.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095|033|괴로움이 뭔지도 모르는 주제에, 항상 즐거운 듯 웃는 너하곤 난 전혀 다르단 말야!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096|033|너 같은 바보 녀석은 평생 그렇게 질질 짜고나 있어라, 울보 녀석아!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097|033|기대해, 나와 함께 가는 저승길, 외롭지 않을 테니까!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098|033|넌 사양이라는 것도 모르냐, 주는 족족 받아 먹고, 먹을 때 먹더라도 좀 사양도 하고 그래야지!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099|033|그래 맞아, 내가 그를 떨어뜨렸어, 삼 년 전에 오빠를 죽인 원수를 갚기 위해 그런 거란 말야!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00|033|잠깐, 너희들 여기서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마, 이 안에 사랑이한테 독을 먹인 범인이 있을지도 모르잖아!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01|033|지금이 범인을 찾을 땐가요, 아버지라면 당연히 생사를 오가는 딸 곁에 있어 주셔야죠!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02|033|모두 조용, 지금부터 범인을 가르쳐 드릴 테니 제 말을 들으시라고요!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03|033|흥, 기억이 안 나면 기억나게 해주지, 이십 년 전 당신이 쫓던 범인이 교통사고를 일으켜서, 무고한 우리 어머니가 돌아가셨어.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04|033|사랑이가 당신 딸이라는 걸 안 순간, 내 안에서 잊고 있던 당신에 대한 분노가 활활 타올랐어.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05|033|사과하라고, 내가 후보에도 들지 못했던 녀석한테 머리를 숙일 거 같아?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06|033|우리는 지금부터 연극을 해야 하는데 너희가 다 망쳐놨으니 이걸 어떻게 책임질 거야!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07|033|형의 원수, 가만두지 않겠어, 이것이 바로 우리 형제 최강의 힘이다, 받아랏!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08|033|지상에 사는 인간들의 추악함을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지하에 사는 우리가 올라와 다 쓸어버리기로 했단 말이다!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09|033|이런 위기, 이런 긴장감,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싸움의 흥분과 희열이 물밀듯이 밀려온다!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10|033|젊은 나이에 머리 벗겨진 걸로 놀리면 사람이 아니지, 난 뭐 벗겨지고 싶어 벗겨졌겠냐?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11|033|너한테 몇 가지 물어볼 게 있다, 좋은 말로 할 때 순순히 대답하는 것이 네 신상에 좋을걸?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12|033|뭐가 어째, 정신을 잃지 않았다면 너 같은 건 절대로 따라가지 않았어, 허튼소리 집어치우고 곁에서 당장 떨어져!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13|033|없애 주겠어, 이 세상에 거대괴수는 단 한 마리도 살려 두지 않겠어!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14|033|나와 싸운 걸 저세상에서 영원히 후회해라, 이 멍청한 자식!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15|033|시끄러워, 조용히 좀 해, 너희들이 옆에서 떠드는 바람에 공부가 머리에 하나도 안 들어오잖아!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16|033|놓지 않을 거야, 날 피한다 해도 날 싫어한다 해도 상관없어, 네가 날 볼 때까지 얼마나 기다렸는 줄 알아?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17|033|더 이상 안 기다릴 거야, 네 마음 같은 거 이젠 몰라, 사랑, 그 까짓 거 이제부터 나 혼자서 해!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18|033|너 가만 보면 심심풀이 땅콩 삼아 날 놀리는 거지, 맞지, 그렇지?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19|033|지금 당장 이 녀석의 가죽을 벗겨 통구이로 만들어버려, 바로 내 눈앞에서, 라잇 나우!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20|033|하녀한테 일 시키듯 소망이에게 일 시키지 마!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21|033|내 인생 최대의 후회는 저 생물을 나 자신의 몸으로 낳았다는 거예요.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22|033|겨우 사 개월 남짓한 기간 동안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란 말이야, 너 같은 놈은 이틀 만에 나가떨어져 죽을 거야.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23|033|우린 특별히 변한 건 없어, 그저 이 녀석이 무지하게 싫어졌다는 것 이외에는.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24|033|내가 눈이 없어, 손이 없어, 발이 없어, 호수에 뭐하러 빠지겠냐?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25|033|하아 왜 맨날 자기가 불러놓고 자기가 젤 늦게 나타나냔 말야, 짜증나게시리!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26|033|늦잠 자서 머리 손질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나온 소녀의 마음을 그 인간이 알겠냔 말이야.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27|033|까악 저 눈 밑으로 처진 속눈썹, 정말 싫어, 게다가 나한테 윙크라니 왜 저래?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28|033|너 또 나한테 눈으로 이상한 신호 보냈다간 오늘이 네놈의 제삿날이 될 줄 알아!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29|033|이놈이고 저놈이고 전부 다 니아만 찾고, 네놈들 눈에는 이 위대하신 몸이 안 보이냔 말이다!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30|033|시끄럿, 이상한 놈들이 이곳저곳에서 막 튀어나오는데 우리보고 뭘 어쩌라고!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31|033|닥쳐, 다음 번에 절대 이렇게 안 져, 다시 저 녀석을 뛰어넘어 보일 테다!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32|033|어이 거기 쓰레기, 내 충고 하나 하지, 한 번 쓰레기는 영원한 쓰레기다, 결코 변하지 못해.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33|033|외부인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범인은 반드시 우리 중에 있어, 내 친구들 중 하나라고, 반드시 파헤치고 말 테다!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34|033|나도 사랑이를 죽이고 싶지 않았어, 난 사랑이랑 이십 년 동안이나 사귀었다고!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35|033|아무것도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 마, 나라고 청혼 안 했는 줄 알아, 결혼이 싫다고 한 건 사랑이야!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36|033|지금 이 자리에서 니아 씨의 뜻에 따라 계속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범인을 꼭 밝히겠습니다, 반드시!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37|033|못 믿겠으면 시험해 보면 될 거 아니오, 내가 시간 안에 범행 현장까지 갔다올 수 있는지 말이오.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38|033|왜, 왜 내가 살아남은 거야, 훨씬 강하고 빠른 니아가 아니라 내가 살아남은 거냐고, 왜!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39|033|아니까 싸우고 있는 거 아냐, 너희들도 여기서 탈출하고 싶으면 멍하니 있지 말고 거들어!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40|033|웃기지 마, 아무리 밀어붙여도 그 문은 통과할 수 없어, 우릴 기다리는 건 죽음뿐이라고!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41|033|잔소리 말고 밀어, 이 짐차는 하찮은 네 목숨보다 훨씬 중요한 거니까.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42|033|으으 음 아아악 말이 어려워서 하나도 못 알아듣겠잖아, 선생님이란 사람이 학생이 알아듣기 쉽게 설명도 못 해!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43|033|몰라, 나 안 해 어차피 시험 망친 거 지금 한다고 성적이 오르는 것도 아닌데 그냥 때려쳐!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44|033|그리고 우리나라의 역사를 하루 만에 다 외우라고 하는 거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45|033|이것 봐요, 이제 우리 여름방학 어떻게 책임질 거예요, 당신이 잘못 가르쳐서 대장이 방학 내내 보충수업 받게 생겼잖아, 어?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46|033|왜 하필 내가 공부하려고 찍어놓은 데만 골라서 낙서를 해 놓은 거야, 너 죽고 싶어 환장을 했지?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47|033|칭찬한 거 아니거든, 왜 칭찬받은 거처럼 쑥쓰러워하는데?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48|033|도대체 뭐로 낙서를 했길래 이렇게 안 지워져, 에이씨 돌겠네!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49|033|크하하하하 자기가 무슨 상황에 처했는지 알려줄 필요가 있어 보이는구만, 한마디로 넌 새 됐다는 거지!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50|033|이건 여자애 옷이잖아, 이걸 입으면 어떻게 해, 빨리 갈아입어, 시간 내에 많이 입어야 이득인 게임이라고, 빨리!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51|033|자, 오른발, 아니, 팔이 아니라 발을 들라고, 그건 왼발이고, 오른발, 오른발을 들어야 옷을 입지, 시간 없어, 빨리!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52|033|솔직히 반에 한 명씩 꼭 있잖아, 착한 척하면서 주위를 구워삶아 세상을 쉽게 살려고 하는 애, 아, 뭐 그 애가 꼭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53|033|그렇겐 안 되지, 이 녀석 덕분에 큰 손해를 입었어, 그 손해는 어떤 식으로든 받아내고야 말겠어.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54|033|이럴 수가, 우리 집 저녁밥이 홀랑 사라져버렸어, 너가 먹었냐, 용서 못 해, 지옥에나 떨어져라.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55|033|정말 싫어, 내 얼굴에 방귀 뀌는 아빠도, 도시락에 고등어 넣어주는 엄마도, 난 결혼해도 저렇게는 안 살 거야!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56|033|훗, 감히 그딴 솜씨로 나한테 도전하다니, 백 년 뒤에 또 도전해 봐라, 세일 상품을 내가 뺏기나.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57|033|물론 니아도 멋있긴 한데 사랑이하곤 비교할 급이 안 된단 말이야, 어딜 비교해!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58|033|올해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왕도 작년에 이어 나야, 이 왕 타이틀만은 안 뺏겨, 어딜 뺏겨, 못 뺏겨!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59|033|애들이 완전히 오해했어, 내가 진흥이를 좋아하는 걸로, 내가 왜 진흥이 때문에 남자가 남자를 좋아한단 소릴 들어야 하는 거지?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60|033|이건 모두가 날 위해 준 초콜릿이고 내 동생들의 일용할 양식인데 감히 그걸 불에 던져?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61|033|시끄러워요, 나 역시 죽을 둥 살 둥 하면서 온몸의 기운을 다 짜낸 거란 말이에요!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62|033|너 따윈 그냥 죽어버리는 게 나아, 재능 빵점이야!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63|033|야, 꼬마, 내 머리 위에서 뭐하는 짓이야, 바보같이, 빨리 안 내려와!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64|033|크하하 꼬마야, 거짓말을 하면 쓰나, 똑똑히 들어, 난 너 같은 오줌싸개가 감히 불러낼 몸이 아니란 말이다!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65|033|너 지금 누구한테 대고 그따위 건방진 소리를 지껄이냐, 감히 이 몸에게, 어엉?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66|033|자신의 그릇을 알아보기 위해 엄마 아빠를 죽였다니, 겨우, 겨우 그런 이유로, 으아아악!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67|033|네 말대로 널 원망하고 증오하면서, 오직 널 죽이기 위해 이날까지 살아왔다!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68|033|예쁜 여자가 유혹한다고 칠렐레팔렐레 따라갔던 주제에 지금 폼이나 잡고 있을 때예요?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69|033|이 짐승, 너희는 이렇게 당해도 싸, 어떻게 그 어린아이에게, 다시는 못 일어나게 만들어 주지!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70|033|해로운 짐승을 해치웠을 뿐이야, 저런 건 사람의 탈을 쓴 짐승이니까!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71|033|만약 그렇다 해도 넌 단지 운이 좋았을 뿐이야, 아빤 너가 자신의 목숨을 내던진 점을 야단치는 거라고!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72|033|우리도 이제 이판사판이야, 몰려드는 거대괴물들을 피하기만 해선 살아남을 수 없어, 같이 싸워야 한다고!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73|033|시치미 뗄 생각 마라, 괴물, 다시 한번 묻겠다, 너는 인간이냐, 괴물이냐, 정체를 밝혀라!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74|033|이래서 니아의 모습을 한 빈 껍질을 만든 것에 지나지 않아, 내가 이걸 만드느라 얼마나 고생했는데, 화가 난다!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75|033|아, 됐어, 엄마가 입힐 테니까 움직이지 마, 얌전히 좀 있으라고, 좀!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76|033|쟤는 너랑 같이 있고 싶다고 했지 같이 죽고 싶다고 안 했잖아, 비겁해!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77|033|어쭈구리, 그런다고 내가 포기할 거 같아, 거기 서라 신사랑 널 꼭 밖에 데리고 나가고 말겠어!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78|033|으하하하 너가 그럼 그렇지, 이제 넌 독 안에 든 쥐다, 순순히 내 밧줄을 받아랏!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79|033|이런, 미끄러지다니, 으아악 너무 아파 잠깐, 신사랑, 넌 아빠가 아프다는데 웃음이 나와?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80|033|좋아, 그렇게 나오겠다 이거지, 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어디 갈 데까지 가 보자고!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81|033|아 차가워, 누구야, 누가 샤워기를 냉수로 돌려 놨어, 잡히기만 해봐, 가만 안 둬!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82|033|당신이 이랬나요, 널어놓은 빨래도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집 안도 어지럽혀 놓은 게 당신이냐고요.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83|033|이럴 리가 없는데, 분명 여기에다가 넣어 놨던 거 같은데 없어졌어, 이러면 내가 훔쳐간 게 되잖아.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84|033|무슨 소리야, 이제 와서 축구부에 안 들어오겠다니, 내가 널 끌어들이려고 뭘 포기했는데, 너가 그럼 안 되지!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85|033|도시락 같은 거 안 만들어 왔으면 그 아이랑도 어색해지지 않았을 텐데, 왜 생전 안 하던 짓을 해서 이 사달을 낸 거야.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86|033|올 거면 온다고 미리 얘기 좀 하고 와, 매번 불쑥불쑥, 여기가 너희 동네 여관이야?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87|033|나한테 음악을 받고 싶으면 지금 네 프로듀서랑 인연 끊고 와, 그럼 받아 주지.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88|033|난 다시는 그 녀석의 유령 노릇은 안 할 거야, 그게 싫으면 꺼져.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89|033|나도 음악으로 밥 먹고 사는 놈이라 내 재능을 싸구려로 팔아먹는 짓은 더 이상 안 해, 이제 신물 나.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90|033|난 내 여자밖에 프로듀스 안 해, 무슨 뜻인지 알아들어?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91|033|지금까지 내 손아귀에서 벗어난 녀석은 아무도 없었다, 그건 너희라도 마찬가지야!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92|033|젠장, 대체 그 녀석들의 정체가 뭐야, 뭔데 갑자기 나타나서 내 친구에게 무슨 짓을 한 거냐고!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93|033|아까 그 녀석들이 한 말 들었지, 분명 나한테 볼일이 있다고 했어,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지 않고 내가 찾아가 주겠어.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94|033|그럼 이렇게 계속 그 녀석들을 피해 다니면서 살라는 거예요, 매일 벌벌 떨면서 살라는 거냐고요?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95|033|지금 상황이 이런데, 과거나 회상하고 있을 때예요, 빨리 서둘러야 하잖아요!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96|033|용자의 금기 세 가지라고, 어디 그 뚫린 입으로 다시 한 번 지껄여 보시지?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97|033|어떻게 가져간 지 한 시간 만에 내 돈을 다 쓸 수가 있는 거죠, 도대체 어디다가 쓴 거예요?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98|033|내가 필사적으로 모은 돈을 이렇게 홀라당 쓰는 법이 어딨어요, 내 돈 물어내요, 내 돈!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199|033|뭐야, 지금 한 번 해보자는 거야, 이게 우리 형님을 뭘로 보고, 우리 형님으로 말할 거 같으면 이 동네 최고의 깡패닷!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00|033|어째서 형이 엄마 아빠와 마을 사람들 모두들 죽인 거지, 왜, 도대체 이유가 뭐야?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01|033|내 온 정성을 다해 만들었는데 이게 무슨 실패야, 속이 뒤집히다 못해 화가 나서 피가 거꾸로 솟을 거 같아!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02|033|이런 위험한 곳에 남겨질 바에는 널 따라가는 게 훨씬 더 낫다고, 나도 갈 거야!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03|033|너는 내가 하라는 대로 움직이는 종이 된 거야, 하하하 이 얼마나 아름답고도 추악한 종이던가!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04|033|우리 언니는 너 때문에 상처를 입고 죽었어, 기억 안 난다고 발뺌해 봤자 소용없다고!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05|033|멍청이, 난 인간이 될 마음이 눈꼽만큼도 없어, 영혼의 구슬 이건 내가 고맙게 받아 가겠다.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06|033|그때 내가 어리석었어, 달콤한 너의 말을 믿고 잠시나마 너와의 행복을 꿈꾼 내가 저주스러워!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07|033|고고한 무녀였던 여자가 이제는 원한의 괴물이라 하하하 꼴좋다!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08|033|너와 함께라면 난 괴물이 아닌 인간이 돼도 좋다고 생각했어, 그런데 약속의 날, 난 배신당했어.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09|033|무녀를 죽인 녀석이 틀림없어, 그 녀석은 모습을 바꾸어 나타난다고 했지, 지금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 거야?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10|033|헉, 이 우산 십 만 원이나 하는 거였어, 도대체 누가 유치원에 그렇게 비싼 우산을 들고 다니는 거야, 재수 없게!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11|033|뭐하는 거야, 내가 지금 우산 고치느라 고생하는 거 안 보여, 방해할 거면 저리 가!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12|033|처음부터 찢어진 우산이었다니, 그럼 지금까지 내가 한 고생은 뭔데, 나 혼자 생 쇼를 한 거란 말이냐!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13|033|선생님, 놔 주세요, 제발 놔 달라고요!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14|033|내가 언제 맨날 공짜를 밝혔다고 이래 자꾸 엄마 망신이나 주고, 내가 너 때문에 못 살아!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15|033|티브이 드라마 좀 그만 보랬지, 넌 이제 다섯 살인 애가 왜 그렇게 느끼한 말만 골라 하는 거야!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16|033|흐흐흐, 역시 사람은 자기한테 어울리는 걸 써야지 너네처럼 가난한 애들에겐 그런 싸구려 모자가 어울려, 안 그래?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17|033|내가 일부러 그런 게 아니야, 믿음이 모자 때문에 앞이 가려져서 안 보여서 그런 거지, 나한테 그러지 마, 다 믿음이 때문이야!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18|033|그렇잖아도 다 죽이고 싶게 열 받은 건 나거든, 그러니까 잔잔한 호수에 돌 좀 그만 던져!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19|033|알아들었으면 열쇠나 돌려줄게, 나 진짜 여자친구 사귈 거거든!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20|033|걱정 마시지, 최선을 다해 무지무지 좋아하도록 노력할 테니까, 너가 질투할 정도로.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21|033|이 바보가, 장승처럼 뻣뻣하게 서서 뭐하는 거야, 공이 오면 막아야지!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22|033|그냥 서 있으라고 해서 서 있었던 건데 내가 뭐 잘못했어요?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23|033|그걸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놈이 어딨냐, 그렇게 서 있을 걸 뭐하러 운동을 해, 마을 밖이나 지키지.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24|033|공 좀 잡았다고 냅다 나한테 와서 뽀뽀나 하고, 저리 꺼져 이 변태 아저씨야!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25|033|사이가 좋다니요, 소름 끼치는 소리 그만하세요, 난 그 사람을 진심으로 아주아주 싫어한다고요!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26|033|니아에게 남친이 생겼대, 내가 고백하기도 전에, 도대체 걔는 왜 그렇게 가벼워?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27|033|스물 다섯 살이나 먹고 부모님께 용돈 타서 쓰나 봐요, 집이 좀 사시나, 그럼 좀 같이 나눠 씁시다.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28|033|흥, 그게 다 수많은 전쟁의 경험들이 쌓여 만들어진 시스템이다, 많은 이들의 희생이 바탕이 된 거란 말이다!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29|033|옛날부터 내 성격 잘 알면서 지금까지 날 갖고 놀았겠다, 지금 바로 죽여 버리겠어!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30|033|너가 사랑했던 남자와 동생을 살려내 주지, 그 모습 그대로, 어떤가, 내 계약 조건이?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31|033|이렇게 방랑자처럼 다니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예전부터 꿈꿔왔던 자신의 바람을 이루고 싶은 거 아닙니까?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32|033|저 녀석들 지금 여기서 결판을 내 버리죠, 마침 저놈들 두목도 다쳐서 약해져 있는데 이 기회를 노리자고요!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33|033|지도자 따위 엿이나 먹으라지, 바보가 아닌 이상에야 아무도 하지 않으려 들걸?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34|033|나와 니아를 함정에 빠뜨려 서로 미워하게 만들고 니아를 죽음에 몰아넣은 놈이, 아직 살아서 영혼의 구슬을 노린다고, 니아의 원수, 꼭 찾아서 빚을 갚아 주겠어.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35|033|너 그만두지 못해, 이 변태 땡중아, 한 번만 더 사랑이한테 수작 부리면 가만 안 둬!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36|033|그 칼이 뭐라도 되냐, 겨우 그거 하나 쥐고서 뭔 말이 그렇게 많아, 그냥 나를 죽여라!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37|033|너 이 자식, 내 허락도 없이 너가 감히 니아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38|033|네 이놈, 너가 감히 얕은 수를 써서 내 주인님을 잡아먹을 궁리를 해, 가만두지 않겠어.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39|033|그때 날 끌어안은 게 내가 가진 영혼의 조각을 뺏기 위해서였다니, 그렇다면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40|033|나는 지옥을 지키는 늑대, 네 피를 마심으로써 나는 다시 태어난다!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41|033|내가 시험으로 고생할 땐 걸핏하면 와서 방해하더니 이젠 왜 안 나타나는 거야, 나타나, 나타나란 말이야!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42|033|매일 착한 어린이 스티커를 붙여주셨는데 오늘은 왜 이런 스티커를 붙여주신 거예요, 선생님 미워!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43|033|그러니까 필요 없는 물건을 지금 우리 집에 떠넘기는 거랑 뭐가 달라요, 필요 없으니 가져가세요!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44|033|이렇게 이가 빠지고 그림도 유치한 개구리 머그 컵을 뭐하러 가지고 있어, 이런 거 때문에 짐이 늘어나는 거야, 버리라고 버려!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45|033|그런 얘긴 미리 해 줬어야지, 추억이 있는 물건인지 내가 어떻게 알아, 그런 건 너희가 따로 챙겨야지.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46|033|그런 사소한 일은 추억이 안 되니까 필요 없어, 사랑아, 가서 버리고 와!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47|033|사소한 일이 아니라고요, 저희한테는 그런 것 하나하나가 사랑의 역사라고요!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48|033|이번 시합에서 지면 당신네 유치원 운동장은 우리 축구팀 연습장이 된다는 사실, 모르고 있었습니까?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49|033|이게 뭐야, 피라미들하고 함께 뛰려니까 이거 영 뛰는 맛이 안 나잖아!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50|033|이런 내가 싫어, 전부 상상이잖아, 벗어나야 해, 이 심각한 망상의 늪에서!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51|033|계속 나한테 귀엽다 해도 하나도 안 기쁘거든, 이왕이면 멋있다고 하란 말야.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52|033|착각하지 마, 그 인간이 나쁜 게 아니야, 너가 허접하게 연주하니까 매번 연주하는 흉내만 내는 거 아냐, 네 잘못이야, 안 그래?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53|033|그런 놈들의 연주를 돈 주고 사서 들어야 할까, 그건 팬에 대한 모독이야.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54|033|얌마, 손가락으로 사람을 가리키면 안 된다고 집에서 안 배웠냐, 누구한테 삿대질이야?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55|033|상대는 고등학생이니까 네 마음대로 구워삶든 삶아먹든 해서 데뷔시키면 돼, 알았지?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56|033|음악이라는 상품을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대중에게 팔아치우는 게 우리들 역할이야, 뭘 기대한 거야, 애송이.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57|033|그만하세요, 당신의 그런 방식, 구역질 나니까, 전 빠지겠습니다.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58|033|뭐야, 설마 너, 너가 연주를 잘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나, 이거 실망인 걸, 본인 스스로에 대해 제대로 판단도 못하고 있다니.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59|033|왜냐하면 그는 천재인데 스스로 평범하다고 생각하고 있지, 그 모습이 왠지 열 받아, 잘난 척하는 것보다 더 잘나 보여서.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60|033|너희와 어울려 노는 것도 이제 끝이다, 내 앞에서 사라져!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61|033|내 꿈에 미래 따윈 없어, 내 꿈은 과거 그곳에서만 존재하니까.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62|033|이제 난 더 이상 너에게 친구도 동료도 무엇도 아닌 거냐, 우리가 함께 한 시간은 아무 의미도 없는 거냐고!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63|033|유대감이 있었기 때문에 괴로운 거다, 그런 누군가를 잃는다는 게 얼마나 뼈아픈지 아느냔 말이다.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64|033|녀석을 데려오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집어치워, 네 맘대로 안 될 테니까.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65|033|빨리 도망쳐야 돼, 죽기 전에, 그 집사 정체가 바로 산적이라고!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66|033|그 녀석은 이 집의 재산을 노리고 일부러 삼 년 전에 접근한 거야, 그리고 니아 넌 거기에 속은 거라고!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67|033|그 녀석은 야비한 악당이야, 그 녀석 손에 잡혀 죽기 전에 빨리 여기서 도망쳐야 돼, 가자!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68|033|자려면 곱게 잘 것이지 폼 잡은 게 누군데 누구보고 바보래?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69|033|도망쳤다, 겨우 잡았는데 비겁하게 도망치다니, 젠장, 이리 나와서 당당히 싸우란 말야!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70|033|아무튼 시합을 중지시켜 어서, 지금 당장 관중들과 선수들을 대피시키게, 여긴 위험하네!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71|033|꼬마 녀석들이 지금 뭐하는 거야, 범인은 총을 가진 사람이야, 지금 이게 장난 같아?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72|033|포기하긴 아직 일러, 시간은 있으니까 가능성이 있는 한 계속 찾아봐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73|033|난 집에 가겠어, 이런 께름칙한 곳에선 하루도 못 자겠어, 당장 돌아갈 거야.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74|033|다시 말해 우린 범인의 계획대로 이 산장에 고립됐다는 거야, 도대체 누가 왜 이런 짓을 벌이는 거지?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75|033|못 온다니 그게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야, 내가 이 공연을 보기 위해 얼마나 애 썼는지 알잖아, 잔말 말고 당장 와, 두 번 얘기 안 해!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76|033|알아, 나도 내가 이 녀석에게 덤벼도 전혀 소용없다는 걸, 하지만, 할 수밖에 없어, 나밖에 할 사람이 없으니까.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77|033|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아니라 여기서 난 너한테 맞서 싸우지 않으면 안 된다고!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78|033|허거덩 집에 간 줄 알았더니 먹고 있잖아, 게다가 내가 아끼는 젓가락으로 먹고 있어, 씨이 왜 안 가는 거야?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79|033|너는 다른 사람이 주면 매번 그렇게 덥썩덥썩 받냐, 다른 사람이 줬을 때 사양이라는 것 좀 해 보라고, 받지만 말고!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80|033|서로를 미워했던 분노만이 진실, 그리고 그게 너희들의 거짓 없는 참된 모습인 거다, 알았나?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81|033|동에 번쩍 서에 번쩍 지가 홍길동이야 뭐야, 좀 한자리에 있지, 또 찾으러 가야 되잖아, 짜증 나!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82|033|그런 게 어딨어요, 왜 이모 혼자 얍삽하게 선풍기를 독차지하는 건데요, 비켜요 나도 바람 쐴래요!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83|033|그만하지 못해, 그건 가족끼리 다같이 쓰는 물건이잖아, 그러다 고장 나면 니네가 책임질 거야?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84|033|욕실 청소 당장 가서 해, 이딴 휴대폰 보느라 도대체 몇 시간째야, 아, 움직이지 못해!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85|033|그거 내 친구 열쇠고린데 만지지 마, 만지지 말라고, 내 친구가 싫어하잖아!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86|033|어, 아직도 옷 안 갈아입었어, 옷에 주름지니까 학교 갔다 오면 바로 갈아입으라고 했어, 안 했어?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87|033|너야말로 무리해서 날 만나러 오는 거 아냐, 거기다 잘난 네가 여기 올 때마다 주변이 소란스러워 내가 곤란하다고.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88|033|앞뒤 상관없이 그냥 말해 본 것뿐이라고,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네놈의 장난질이야!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89|033|사랑하는데 헤어진다니, 납득이 안 가, 그딴 소린 사랑에 자신 없는 한심한 놈들의 신세타령 같아.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90|033|니아는 내 동생이고, 난 네 형이야, 그런 의미에서 선언할게, 앞으로 나에게 복종하거라!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91|033|네 숨통을 끊어놓기 전에 하나만 묻자, 도대체 나한테 무슨 원한이 있는 거지?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92|033|왜 화내는 거야,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라니, 웃기지 마 너,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기나 해?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93|033|그만, 그만해, 그래도 난 널 친구라 믿었는데 집사와 내 사이를 이간질하는 짓, 그만하란 말야!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94|033|난 너의 거짓말을 정말 좋아했어, 그런데 왜 거짓말로 남을 모함하려고 해, 이건 진짜 아니잖아!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95|033|이 사람 저 사람 전부 다 열 받게 하는 사람들뿐이야, 나도 더 이상 참지 않겠어, 다 꺼져 버려!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96|033|나약하기만 한 너에게 삼 년 간 모든 것을 맞춰 온 건 바로 이 순간을 위해서였다!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97|033|무엇이 됐든 나 때문에 당신이 더 이상 아무것도 잃게 하고 싶지 않다고!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98|033|도대체 언제까지, 언제까지 날 어린애 취급만 할 거야?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299|033|장난하지 마, 이 영감탱이야, 당신이 만든 거랑 내가 만든 거랑 뭐가 다른데, 어?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00|033|이딴 엉망진창인 음식이랑 내 요리랑 비교하지 마라, 기분 더럽게 나쁘니까!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01|033|하등한 인간 따위가 감히 이 우월한 종족에게 덤비다니, 지금부터 피의 맛을 보여 주지!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02|033|그렇게 뒷돈을 대줬는데도 이번 선거에서 패했단 말이지, 내 돈을 그렇게 쓰고도 무사할 줄 알았나, 각오는 돼 있겠지.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03|033|바보 같은 소리 하지 마세요, 내가 동생을 해칠 리가 없잖아요, 말썽을 피우긴 했어도 걘 내 동생이라고요!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04|033|너 이 녀석, 아까부터 왜 힐끔힐끔 남의 집을 훔쳐보는 건데, 너 정체가 뭐야?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05|033|누가 누구한테 도움을 요청해, 저 사람 아까 널 해치려 했던 사람이라고!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06|033|그만하시죠, 아이들한테 억지로 다이어트를 시키려고 하다니 고약하시군요.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07|033|탐정 같은 소리 하네, 잘난 척은, 언제 너가 탐정 같은 일을 해 봤다고 잘난 척이야!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08|033|분명 흉기도 증거도 안 나왔는데 이 무슨 개뼉다귀 같은 소리야!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09|033|그 사람이 그러더군, 좋은 순간은 기다려 봤자 안 온다, 만들어 내는 거라고, 그 순간 깨달았지, 우리 오빠를 죽인 범인이구나.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10|033|뭐하는 짓이야, 지금 마지막 판 깨는 중인데, 당장 내 휴대폰 안 내놔!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11|033|우리 집에서 얹혀 살려면 하루 종일 누워서 빈둥대지만 말고 집안일도 좀 도우란 말야!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12|033|난 지금 슬퍼서 우는 게 아니야, 분하고 억울해서 우는 거라고!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13|033|돈도 없는 백수 주제에 그런 건 뭐하러 가지고 다니냐고!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14|033|아니 무슨 말을 그따위로 싸가지 없이 해, 내가 휴대폰 산다고 언니한테 피해 끼친 거 있어, 있으면 대 봐!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15|033|하여간 툭하면 발끈해서 성질내는 게 딱 제 아빠야, 이래서 피는 못 속인다고 하는 거야.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16|033|뭐야, 이렇게까지 하면서 나랑 말하기 싫다 이거지, 그렇게 나온다면 나도 가만 있을 수 없지!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17|033|내가 왜 당신과 처제 싸움에 껴서 일을 못 해야 하냐고, 둘이 싸운 거니까 둘이 풀어, 나를 가운데 끼워넣지 말고!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18|033|뭐가 어째, 그렇게 성질을 부리니까 얼굴에 주름이 자글자글 생기는 거 아냐, 어디 끝까지 한번 해 보자 이거지?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19|033|왜 나 혼자만 멋대로 구는 것처럼 혼나야 해, 왜 내 기분을 조금도 이해해 주지 않는 거냐고?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20|033|너 뭐하는 거야, 주위에 잔뜩 폐만 끼치고 엄마를 곤란하게 만들어 놓고, 재밌니?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21|033|왜 왕따를 당한다고 말해 주지 않았어, 그래 놓고 보란듯이 가출을 하다니, 엄마를 뭘로 보고!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22|033|빌어먹을, 정말 거슬리는군, 두고 봐, 이번 중간고사에서 반드시 널 지옥으로 떨어뜨려 줄 테다!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23|033|질투가 아니야, 그냥 열 받는 거뿐이야, 그 보잘것없는 계집애가 우리 학교 왕자님 옆에 딱 붙어 있는 게.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24|033|니아가 밤새워 가며 시험공부를 봐 줬는데 낙제 점수라니, 하아 내가 봐도 난 너무 한심해!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25|033|이토록 사랑을 주는데 넌 왜 맨날 나를 피해 다니지, 어, 이유가 뭐야?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26|033|이렇게 나한테 딱 맞는 장소는 세상 어디에도 없어, 그런데 이곳을 내놓으라고, 어림없는 소리!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27|033|이런 방이 있으면 안 되는 거야, 녀석이 하고 싶어하지도 않는 일을 하는 장소 따위, 내가 다 부숴 주겠어.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28|033|너같이 은혜도 모르는 놈은 내가 없애 버리겠어, 한마디도 변명하지 마!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29|033|아까부터 정말 쫑알쫑알 시끄럽게 구네, 그 입 안 닥쳐!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30|033|잠깐, 저건 뭐야, 저 이상하게 생긴 독수리 닮은 해달은, 방금 우리에게 비밀 얘길 말한 걸 보고하러 간 거 아냐?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31|033|나도 모르게,라니 그게 말이 돼, 그 한마디로 너랑 저승길 동무가 되게 생겼는데?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32|033|이건 목숨을 걸고 맹세한 깃발이야, 너 같은 녀석이 헤실거리며 꺾어도 되는 깃발이 아냐.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33|033|아무리 선생님이 너희들을 용서했다고 해도 선생님의 삶을 비웃는 네 녀석들은 내가 용서 못 한다!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34|033|너가 재벌집 귀한 딸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오늘부터는 우리 집안의 가풍과 관습을 뼈에 사무치도록 가르쳐 줄 테니까 각오해!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35|033|뭐, 집사가 죽었는데 내일 결혼식은 화려하게 치르겠다니, 사람이 죽었는데 그게 할 소리야, 부끄러운 줄을 알아!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36|033|위험하게 창문에 매달려 뭐하는 거야, 그런다고 증거를 찾을 수 있을 거 같애?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37|033|이봐요, 왜 보고만 있는 거예요, 범인이 코앞까지 왔는데, 분하게시리 당신 때문에 놓쳤어!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38|033|가짜 증거를 남겨서 우리 형한테 뒤집어씌우려고 했나 본데 우리 눈은 못 속였네요, 가엾게도!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39|033|자, 정체를 드러내시죠 아줌마, 이제 빠져나갈 길은 없어요!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40|033|그만두지 못해, 매번 쉽게 달아날 줄 알았다면 아주 큰 오산이야, 어제 민박집에서 날 덮치려고 했던 사람도 당신이지!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41|033|어제 찍은 사진 내놔, 연인들의 러브신인 줄 알고 찍은 그 장면, 사실은 여자 배를 찌르는 살인 장면이었거든.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42|033|이제 이딴 알바 안 해, 기필코 때려치울 거야!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43|033|남이 얘기하는데 자꾸 치고 들어오지 좀 마, 딴 사람이 얘기할 때는 끝까지 들어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44|033|그 얘기는 그만하자고 했지, 왜 자꾸 그 얘길 꺼내서 진도를 못 나가게 하는 건데, 그만해!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45|033|사랑이 너가 여기 몰래 넣어 놓은 거 내가 모를 줄 알고 딴 핑계야?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46|033|나참, 이런 황금 같은 연휴에 수염 많은 아빠랑 집에만 있어야 하다니, 아이고 내 팔자야!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47|033|거기서 팔자가 왜 나와, 그리고 내가 안 나가고 싶어 안 나가는 게 아니잖아, 엄마가 집 보고 있으라고 했잖아!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48|033|용돈 없는 거랑 요가 자세랑 무슨 상관이야, 아빠도 저 자세 할 수 있거든!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49|033|그래요, 그럼 맛이 십 분의 일 정도밖에 안 되는 내 도시락은 굳이 안 먹어도 될 거 같은데요, 흥!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50|033|다들 뭐예요, 진짜인 줄 알고 깜짝 놀랐잖아요!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51|033|오빠 깨우랬더니 같이 자고 있으면 어떡하니, 이제 엄마 말 다 알아듣잖아, 불리할 때만 못 알아들은 척하지?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52|033|난 네가 걱정돼서 죽을 뻔했는데 지금 그 얼빵한 얼굴은 뭐야, 이러니까 나만 바보 같잖아!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53|033|너는 내가 객사를 한다 해도 콧방귀도 안 뀔 거지, 넌 너무 냉정해, 이 얼음대마왕!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54|033|뭐라고, 너한테 애인이 두 사람이나 있다는 거냐, 이 바람둥이가 뚫린 입이라고, 뭐, 애인?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55|033|때리려면 나를 때려요, 여자친구가 있다는 걸 알면서 먼저 좋아한 건 나니까, 나를 때리란 말이야!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56|033|왜 보고만 있어, 네 일이니까 너가 하라고, 싸우지 않으면 지는 거야, 네 남자니까 네가 빼앗아 와.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57|033|이 애를 여기서 또 재울 작정이야, 나가라고 해, 여긴 내 집이기도 하니까 네 멋대로 굴지 말라고!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58|033|잘못을 반성하는 건 알겠는데 아까부터 치덕치덕 자꾸 들러붙지 말라고!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59|033|뭘 꾸물대고 있는 거야, 사과를 하러 왔으면 제대로 하든가!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60|033|어째서 그 사람에게 그런 몹쓸 짓을 할 권리가 있는 거지, 난 그 자를 용서할 수가 없어!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61|033|이런 사막 한가운데서 삼 일치 식량을 뺏기다니, 이 사태를 어떻게 책임질 거냐?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62|033|우리가 여기서 죽으면 누가 저 녀석을 날려버리냐, 빨리 우릴 꺼내 줘!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63|033|자신의 의지도 없이 조종당하는 허수아비냐, 아니면 진짜 속이 텅 빈 고철 덩어리라도 되냐?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64|033|괜찮긴 뭐가 괜찮아, 너가 선생님 말을 안 듣고 앞에 나서니까 일이 더 꼬여 버렸잖아!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65|033|그런 것 때문에 지금까지 생사를 함께해 온 동료를 버리는 건 말이 안 돼!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66|033|기껏 와서 구해줬더니만 헛소리나 해 대고, 잠꼬대는 자면서 해!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67|033|너 지금 어린애를 상대로 무슨 짓이야, 그렇게 때리면 아이는 죽을 수도 있다고!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68|033|너희들이 감히 날 속이고 무사할 성싶으냐, 너 때문에 땅에 떨어진 내 체통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널 잡아먹어야겠다!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69|033|원래 제물은 나였어, 그 아이는 가만 냅두고 날 잡아먹으라고!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70|033|어리석은 인간 따위가 쏜 화살에 내 팔이 이렇게 되다니, 가만두지 않겠다!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71|033|본성을 드러냈군, 이 가짜, 그 이상한 힘을 발휘하는 창만 뺏으면 네까짓 건 그냥 잔챙이에 불과하다면서?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72|033|악귀를 데려오다니 대단한 놈들이군, 하지만 지금은 내가 악귀다, 날 막을 수 있으면 막아 봐!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73|033|또 수업 땡땡이치고 여기서 뭐하는 거야, 선생님들이 찾고 난리 났는데!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74|033|세상에 일절 도움 안 되는 너희들을 지금 이 자리에서 처단해 주마!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75|033|헛소리 집어치워, 이 안에 범인이 없다는 건 이미 내가 증명해 보였을 텐데.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76|033|예쁜 여자만 보면 홀라당 넘어가서 맨날 나만 두고 어딜 가는 거야, 당장 안 돌아와?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77|033|아이들한테 그렇게 할 거면 앞으로 유치원에 나오지 마세요, 당신은 교사로서 자격이 없어요!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78|033|여기까지 와서 뭐가 싫어, 그럼 계속 충치 있는 채로 살 거야, 안 돼, 오늘은 꼭 치료 받아야 돼!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79|033|견뎌야 해, 여기서 도망치면 아빠로서 사랑이한테 면이 안 서, 그러니까 무섭더라도 참아야 해!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80|033|왜 아무 말도 하지 않으시는 겁니까, 내일 그 자리에 나갔다간 당신, 죽는다고요!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81|033|그거야 내가 알 바 아니라고 생각해, 먼저 제멋대로 시비를 건 건 그쪽이라고!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82|033|듣기 싫어, 집어치워, 설교는 그쯤 해 두시지!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83|033|사람이 말하다 보면 말이 헛나올 수도 있지 뭘 그래요, 당신은 뭐 틀리는 일 없어요?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84|033|쯧쯧, 그렇게 큰소리 떵떵 치더니 결국엔 저 모양 저 꼴로 내려올 줄 알았어.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85|033|쪽팔리니까 밖에서 나 만나면 말도 걸지 마, 너 혼자 잘 먹고 잘 살아라!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86|033|전화를 몇 번이나 해도 받지 않으니까 걱정돼서 온 거 아냐, 이 멍청아, 대체 왜 안 받은 건데!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87|033|열 받을 만해, 울컥하는 것도 당연하고, 하지만 길거리에 혼자 그대로 놔두고 온 건 너무 심한 거 아니야?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88|033|그런 문제가 아니잖아, 넌 잠자코 있어, 자기가 반한 남자한테 그런 심한 말을 듣고 니아가 얼마나 상처받았을지 잘 생각해 보라고!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89|033|도대체 어딨는 거야, 전화도 안 받고, 어디 처박혀 있는지 보이지도 않고, 찾기만 해 봐, 가만 안 둬!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90|033|사람이 말야, 널 위해서 뭘 해 줬으면 빈말이라도 고맙다는 인사 정도는 해야 하는 거 아냐, 인정머리 없는 놈 같으니.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91|033|넌 예전부터 그랬어, 언제나 내 눈에 거슬리는 존재였단 말야!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92|033|아까부터 깐족깐족 일일이 끼어들기나 하고, 그만하시지, 이 싸가지 없는 놈아!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93|033|난 지금 기분이 몹시 불쾌하다, 더 까불 생각이라면 더 이상은 봐주지 않겠다.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94|033|너 말이야, 자신을 몹시 과대평가하는가 본데, 약한 주제에 허풍 좀 작작 떠시지.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95|033|지금 주무시고 계셨죠, 우리한테는 일 시켜놓고 자기만 자다니 치사해요!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96|033|아침부터 귀찮게시리 잔소리는, 으유 마귀할멈 정말 싫어!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97|033|시끄러워, 쓰레기, 이놈이고 저놈이고 말이 많군, 저승 갈 준비나 하라고.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98|033|본인 앞에 닥친 위험은 안 보이나 보지, 죽을 녀석이 웃는 꼬라지 하고는!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399|033|내 앞에서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바보 취급하는 녀석은 여자라도 가만두지 않는다! +EmotionStyle|A_A3_B_033|A_A3_B_033_0400|033|무슨 꿍꿍이속인지는 몰라도 내가 나선 이상 이제 다 끝났어, 죽어라!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3_B_064.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3_B_064.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2ef3f99e13e8dd2bf60d1b0a4dcda262c4bb08d1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3_B_064.txt @@ -0,0 +1,350 @@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051|064|이런, 왜 아무도 내 생각에 동조하지 않는 거지, 이 더러운 자본주의 돼지놈들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052|064|너가 뭘 안다고 그래, 최고의 남자를 아버지로 두고도 사랑받지 못하는 딸의 심정을 너가 뭘 알아!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053|064|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아버지의 모든 것을 가질 수 있었던 너가, 설 곳 없는 내 심정을 어떻게 아냐고!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054|064|아버지가 나를 부정하는데 어떻게 내가 자립할 수 있겠어, 날 부정한 아버지의 모든 걸 빼앗아 주겠어.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055|064|넌 바보니까 없는 머리 써 봤자 소용없어, 가서 그냥 부딪혀 보는 거야.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056|064|야, 봐라, 너가 얼빵해 보이니까 그놈들이 널 우습게 보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057|064|그 말이 옳다, 일 학년 디반 니아, 그 오렌지색 머리부터가 불쾌하군, 에잇, 너부터 정신교육을 시켜야겠어.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058|064|남자가 여자 교복을 착용하는 것은 천인공노할 일, 후안무치한 일이야, 교사가 허락해도 학생회장인 내가 허락 못 해!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059|064|감히 나한테 고단수 농간을 부려, 나 완전 뚜껑 열렸어, 가만 안 두겠어!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060|064|겁대가리 없이 제 발로 나를 찾아오다니, 너희들은 이제 죽은 목숨이다!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061|064|시끄러, 그 녀석들에게 불평을 할 수 있는 건 나뿐이야, 나 이외에 그 녀석들을 나쁘게 말하는 자는 용서하지 않겠어.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062|064|내가 산적의 피를 이어받았다는 그 긍지만큼은 속일 수가 없어, 누가 뭐래도 난 산적의 자식이다!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063|064|여기는 너처럼 야만스러운 녀석이 올 만한 곳이 아니다, 두 번 다시 이 저택엔 접근하지 마!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064|064|그를 사랑하고 믿었는데 나에게 돌아온 건 결국 배신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더 용서할 수 없었다고요!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065|064|엄청난 굉음과 진동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갑자기 에이시를 덮친 대폭발은 지금도 규모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066|064|인간 녀석들이 계속해서 오염시킨 지구가 낳은 괴물, 그게 나다!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067|064|지구는 하나의 생명체인데 네놈 인간들은 지구의 생명을 좀먹는 병균, 그 자체다!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068|064|난 그런 인간들, 그리고 인간들이 만들어 낸 문명의 해악을 없애버리기 위해서, 지구의 의지로 태어났다!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069|064|역시 난 인간을 뿌리째 뽑아 없애 버릴 수밖에 없겠구나, 크아아!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070|064|이 꼬맹인 귀하신 내 몸에 낙서를 했어, 그것도 유성 매직으로!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071|064|손이 집게손이라 타올로 박박 닦는 것도 불가능하다고, 가만 안 두겠어, 꼬맹이!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072|064|용서 못 해, 방해를 한다면 너도 평생 취업 활동을 못 하는 몸으로 만들어 주지!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073|064|기다려라, 이 저출산 시대에 아이를 다치게 하겠다는데 가만히 보고 있을 어른이 어딨단 말이냐!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074|064|지금 우리 가계부가 얼마나 펑크가 났는 줄 알아, 그런데 뭐, 고기, 고기?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075|064|나는 지금 샐러리맨이 아니고 무직, 그리고 지금 구직 활동 중이야, 똑바로 알고 말해!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076|064|오늘 면접이 있었는데 보기 좋게 퇴짜 맞고 말았어, 그래서 왠지 모든 게 다 상관없다는 기분이야.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077|064|대단하다, 동생아, 이 기세 그대로 이웃 마을로 쳐들어가서 모두 없애 버리는 거야!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078|064|사랑이 너 왜 우리 집에서 아침, 점심, 저녁을 다 해결하는데, 그만 너희 집으로 가!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079|064|그런 건 일일이 얘기 안 해 줘도 돼, 넌 왜 날 따라와서 귀찮게 구는 건데?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080|064|으아아아 세계는 이제 끝장이야, 어떡해, 난 여기서 죽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081|064|어째서 이렇게 된 거야, 난 단지 강함을 원했을 뿐인데, 드디어 최강의 남자가 됐는데 말야!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082|064|너가 누군지는 몰라도 너 땜에 내 형이 죽었어,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083|064|그만, 그만, 그만 좀 해! 이 사람이고 저 사람이고 왜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 못해 난리인 거야!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084|064|나야말로 이 학교의 학생회장 강소망, 또 다른 이름으로는 학교수비대 대장이다, 당장 문제아들을 잡아들여!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085|064|시끄러, 우물 안 개구리인 주제에 대장인 척 뽐내지 좀 마, 빌어먹을 자식.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086|064|닥쳐, 바보 고양이, 참견하지 마, 바보 고양이, 계속 입 놀렸다간 너도 이 꼴 난다?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087|064|잘난 척하지 마, 지난번 결투에서도 꽁지 빠지게 도망친 주제에.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088|064|최고는 무슨 빌어먹을 놈의 최고, 그건 그저 제멋대로 구는 것에 불과해, 학생은 학생 신분에 맞게 다니란 말이야.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089|064|너, 적당히 하지 않으면 너와 나의 인연은 여기서 끝이다.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090|064|무슨 짓 했어, 사랑이한테 여기서 무슨 짓 했냔 말야!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091|064|너가 내 말을 자꾸 무시하면 네 전용 방에서 하루 종일 다시 한번 너의 사람됨을 바로잡고 가르칠 수밖에 없어.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092|064|남자가 자잘한 일로 궁시렁 대면 못 써, 임마, 받아들일 건 깨끗하게 받아들이란 말야.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093|064|원숭이처럼 흉내만 내는 그 입, 완전히 봉해 버릴 테다, 각오햇!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094|064|널 보고 있으면 화가 나, 우리 마을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주제 넘게 참견이나 하고 말야.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095|064|괴로움이 뭔지도 모르는 주제에, 항상 즐거운 듯 웃는 너하곤 난 전혀 다르단 말야!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096|064|너 같은 바보 녀석은 평생 그렇게 질질 짜고나 있어라, 울보 녀석아!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097|064|기대해, 나와 함께 가는 저승길, 외롭지 않을 테니까!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098|064|넌 사양이라는 것도 모르냐, 주는 족족 받아 먹고, 먹을 때 먹더라도 좀 사양도 하고 그래야지!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099|064|그래 맞아, 내가 그를 떨어뜨렸어, 삼 년 전에 오빠를 죽인 원수를 갚기 위해 그런 거란 말이야!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00|064|잠깐, 너희들 여기서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마, 이 안에 사랑이한테 독을 먹인 범인이 있을지도 모르잖아!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01|064|지금이 범인을 찾을 땐가요, 아버지라면 당연히 생사를 오가는 딸 곁에 있어 주셔야죠!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02|064|모두 조용, 지금부터 범인을 가르쳐 드릴 테니 제 말을 들으시라고요!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03|064|흥, 기억이 안 나면 기억나게 해주지, 이십 년 전 당신이 쫓던 범인이 교통사고를 일으켜서, 무고한 우리 어머니가 돌아가셨어.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04|064|사랑이가 당신 딸이라는 걸 안 순간, 내 안에서 잊고 있던 당신에 대한 분노가 활활 타올랐어.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05|064|사과하라고, 내가 후보에도 들지 못했던 녀석한테 머리를 숙일 거 같아?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06|064|우리는 지금부터 연극을 해야 하는데 너희가 다 망쳐놨으니 이걸 어떻게 책임질 거야!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07|064|형의 원수, 가만두지 않겠어, 이것이 바로 우리 형제 최강의 힘이다, 받아랏!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08|064|지상에 사는 인간들의 추악함을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지하에 사는 우리가 올라와 다 쓸어버리기로 했단 말이다!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09|064|이런 위기, 이런 긴장감,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싸움의 흥분과 희열이 물밀듯이 밀려온다!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10|064|젊은 나이에 머리 벗겨진 걸로 놀리면 사람이 아니지, 난 뭐 벗겨지고 싶어 벗겨졌겠냐?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11|064|너한테 몇 가지 물어볼 게 있다, 좋은 말로 할 때 순순히 대답하는 것이 네 신상에 좋을걸?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12|064|뭐가 어째, 정신을 잃지 않았다면 너 같은 건 절대로 따라가지 않았어, 허튼소리 집어치우고 곁에서 당장 떨어져!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13|064|없애 주겠어, 이 세상에 거대괴수는 단 한 마리도 살려 두지 않겠어!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14|064|나와 싸운 걸 저세상에서 영원히 후회해라, 이 멍청한 자식!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15|064|시끄러워, 조용히 좀 해, 너희들이 옆에서 떠드는 바람에 공부가 머리에 하나도 안 들어오잖아!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16|064|놓지 않을 거야, 날 피한다 해도 날 싫어한다 해도 상관없어, 네가 날 볼 때까지 얼마나 기다렸는 줄 알아?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17|064|더 이상 안 기다릴 거야, 네 마음 같은 거 이젠 몰라, 사랑, 그 까짓 거 이제부터 나 혼자서 해!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18|064|너 가만 보면 심심풀이 땅콩 삼아 날 놀리는 거지, 맞지, 그렇지?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19|064|지금 당장 이 녀석의 가죽을 벗겨 통구이로 만들어버려, 바로 내 눈앞에서, 라잇 나우!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20|064|하녀한테 일 시키듯 소망이에게 일 시키지 마!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21|064|내 인생 최대의 후회는 저 생물을 나 자신의 몸으로 낳았다는 거예요.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22|064|겨우 사 개월 남짓한 기간 동안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란 말이야, 너 같은 놈은 이틀 만에 나가떨어져 죽을 거야.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23|064|우린 특별히 변한 건 없어, 그저 이 녀석이 무지하게 싫어졌다는 것 이외에는.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24|064|내가 눈이 없어, 손이 없어, 발이 없어, 호수에 뭐하러 빠지겠냐?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25|064|하아 왜 맨날 자기가 불러놓고 자기가 젤 늦게 나타나냔 말이야, 짜증나게시리!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26|064|늦잠 자서 머리 손질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나온 소녀의 마음을 그 인간이 알겠냔 말이야.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27|064|까악 저 눈 밑으로 처진 속눈썹, 정말 싫어, 게다가 나한테 윙크라니 왜 저래?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28|064|너 또 나한테 눈으로 이상한 신호 보냈다간 오늘이 네놈의 제삿날이 될 줄 알아!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29|064|이놈이고 저놈이고 전부 다 니아만 찾고, 네놈들 눈에는 이 위대하신 몸이 안 보이냔 말이다!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30|064|시끄럿, 이상한 놈들이 이곳저곳에서 막 튀어나오는데 우리보고 뭘 어쩌라고!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31|064|닥쳐, 다음 번에 절대 이렇게 안 져, 반드시 저 녀석을 뛰어넘어 보일 테다!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32|064|어이 거기 쓰레기, 내 충고 하나 하지, 한번 쓰레기는 영원한 쓰레기다, 결코 변하지 못해.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33|064|외부인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범인은 반드시 우리 중에 있어, 내 친구들 중 하나라고, 반드시 파헤치고 말 테다!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34|064|나도 사랑이를 죽이고 싶지 않았어, 난 사랑이랑 이십 년 동안이나 사귀었다고!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35|064|아무것도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 마, 나라고 청혼 안 했는 줄 알아, 결혼이 싫다고 한 건 사랑이야!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36|064|지금 이 자리에서 니아 씨의 뜻에 따라 계속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범인을 꼭 밝히겠습니다, 반드시!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37|064|못 믿겠으면 시험해 보면 될 거 아니오, 내가 시간 안에 범행 현장까지 갔다올 수 있는지 말이오.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38|064|왜, 왜 내가 살아남은 거야, 훨씬 강하고 빠른 니아가 아니라 내가 살아남은 거냐고, 왜!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39|064|아니까 싸우고 있는 거 아냐, 너희들도 여기서 탈출하고 싶으면 멍하니 있지 말고 거들어!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40|064|웃기지 마, 아무리 밀어붙여도 그 문은 통과할 수 없어, 우릴 기다리는 건 죽음뿐이라고!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41|064|잔소리 말고 밀어, 이 짐차는 하찮은 네 목숨보다 훨씬 중요한 거니까.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42|064|으으 음 아아악 말이 어려워서 하나도 못 알아듣겠잖아, 선생님이란 사람이 학생이 알아듣기 쉽게 설명도 못 해!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43|064|몰라, 나 안 해 어차피 시험 망친 거 지금 한다고 성적이 오르는 것도 아닌데 그냥 때려쳐!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44|064|그리고 우리나라의 역사를 하루 만에 다 외우라고 하는 거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45|064|이것 봐요, 이제 우리 여름방학 어떻게 책임질 거예요, 당신이 잘못 가르쳐서 대장이 방학 내내 보충수업 받게 생겼잖아, 어?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46|064|왜 하필 내가 공부하려고 찍어놓은 데만 골라서 낙서를 해 놓은 거야, 너 죽고 싶어 환장을 했지?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47|064|칭찬한 거 아니거든, 왜 칭찬받은 거처럼 쑥쓰러워하는데?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48|064|도대체 뭐로 낙서를 했길래 이렇게 안 지워져, 에이씨 돌겠네!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49|064|크하하하하 자기가 무슨 상황에 처했는지 알려줄 필요가 있어 보이는구만, 한마디로 넌 새 됐다는 거지!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50|064|이건 여자애 옷이잖아, 이걸 입으면 어떻게 해, 빨리 갈아입어, 시간 내에 많이 입어야 이득인 게임이라고, 빨리!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51|064|자, 오른발, 아니, 팔이 아니라 발을 들라고, 그건 왼발이고, 오른발, 오른발을 들어야 옷을 입지, 시간 없어, 빨리!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52|064|솔직히 반에 한 명씩 꼭 있잖아, 착한 척하면서 주위를 구워삶아 세상을 쉽게 살려고 하는 애, 아, 뭐 그 애가 꼭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53|064|그렇겐 안 되지, 이 녀석 덕분에 큰 손해를 입었어, 그 손해는 어떤 식으로든 받아내고야 말겠어.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54|064|이럴 수가, 우리 집 저녁밥이 홀랑 사라져버렸어, 너가 먹었냐, 용서 못 해, 지옥에나 떨어져라.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55|064|정말 싫어, 내 얼굴에 방귀 뀌는 아빠도, 도시락에 고등어 넣어주는 엄마도, 난 결혼해도 저렇게는 안 살 거야!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56|064|훗, 감히 그딴 솜씨로 나한테 도전하다니, 백 년 뒤에 또 도전해 봐라, 세일 상품을 내가 뺏기나.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57|064|물론 니아도 멋있긴 한데 사랑이하곤 비교할 급이 안 된단 말야, 어딜 비교해!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58|064|올해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왕도 작년에 이어 나야, 이 왕 타이틀만은 안 뺏겨, 어딜 뺏겨, 못 뺏겨!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59|064|애들이 완전히 오해했어, 내가 진흥이를 좋아하는 걸로, 내가 왜 진흥이 때문에 남자가 남자를 좋아한단 소릴 들어야 하는 거지?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60|064|이건 모두가 날 위해 준 초콜릿이고 내 동생들의 일용할 양식인데 감히 그걸 불에 던져?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61|064|시끄러워요, 나 역시 죽을 둥 살 둥 하면서 온몸의 기운을 다 짜낸 거란 말이에요!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62|064|너 따윈 그냥 죽어버리는 게 나아, 재능 빵점이야!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63|064|야, 꼬마, 내 머리 위에서 뭐하는 짓이야, 바보같이, 빨리 안 내려와!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64|064|크하하 꼬마야, 거짓말을 하면 쓰나, 똑똑히 들어, 난 너 같은 오줌싸개가 감히 불러낼 몸이 아니란 말이다!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65|064|너 지금 누구한테 대고 그따위 건방진 소리를 지껄이냐, 감히 이 몸에게, 어엉?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66|064|자신의 그릇을 알아보기 위해 엄마 아빠를 죽였다니, 겨우, 겨우 그런 이유로, 으아아악!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67|064|네 말대로 널 원망하고 증오하면서, 오직 널 죽이기 위해 이날까지 살아왔다!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68|064|예쁜 여자가 유혹한다고 칠렐레팔렐레 따라갔던 주제에 지금 폼이나 잡고 있을 때예요?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69|064|이 짐승, 너희는 이렇게 당해도 싸, 어떻게 그 어린아이에게, 다시는 못 일어나게 만들어 주지!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70|064|해로운 짐승을 해치웠을 뿐이야, 저런 건 사람의 탈을 쓴 짐승이니까!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71|064|만약 그렇다 해도 넌 단지 운이 좋았을 뿐이야, 아빤 너가 자신의 목숨을 내던진 점을 야단치는 거라고!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72|064|우리도 이제 이판사판이야, 몰려드는 거대괴물들을 피하기만 해선 살아남을 수 없어, 같이 싸워야 한다고!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73|064|시치미 뗄 생각 마라, 괴물, 다시 한번 묻겠다, 너는 인간이냐, 괴물이냐, 정체를 밝혀라!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74|064|이래서는 니아의 모습을 한 빈 껍질을 만든 것에 지나지 않아, 내가 이걸 만드느라 얼마나 고생했는데, 화가 난다!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75|064|아, 됐어, 엄마가 입힐 테니까 움직이지 마, 얌전히 좀 있으라고, 좀!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76|064|쟤는 너랑 같이 있고 싶다고 했지 같이 죽고 싶다고 안 했잖아, 비겁해!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77|064|어쭈구리, 그런다고 내가 포기할 거 같아, 거기 서라 신사랑 널 꼭 밖에 데리고 나가고 말겠어!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78|064|으하하하 너가 그럼 그렇지, 이제 넌 독 안에 든 쥐다, 순순히 내 밧줄을 받아랏!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79|064|이런, 미끄러지다니, 으아악 너무 아파 잠깐, 신사랑, 넌 아빠가 아프다는데 웃음이 나와?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80|064|좋아, 그렇게 나오겠다 이거지, 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어디 갈 데까지 가 보자고!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81|064|아 차가워, 누구야, 누가 샤워기를 냉수로 돌려 놨어, 잡히기만 해봐, 가만 안 둬!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82|064|당신이 이랬나요, 널어놓은 빨래도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집 안도 어지럽혀 놓은 게 당신이냐고요.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83|064|이럴 리가 없는데, 분명 여기에다가 넣어 놨던 거 같은데 없어졌어, 이러면 내가 훔쳐간 게 되잖아.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84|064|무슨 소리야, 이제 와서 축구부에 안 들어오겠다니, 내가 널 끌어들이려고 뭘 포기했는데, 너가 그럼 안 되지!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85|064|도시락 같은 거 안 만들어 왔으면 그 아이랑도 어색해지지 않았을 텐데, 왜 생전 안 하던 짓을 해서 이 사달을 낸 거야.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86|064|올 거면 온다고 미리 얘기 좀 하고 와, 매번 불쑥불쑥, 여기가 너희 동네 여관이야?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87|064|나한테 음악을 받고 싶으면 지금 네 프로듀서랑 인연 끊고 와, 그럼 받아 주지.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88|064|난 다시는 그 녀석의 유령 노릇은 안 할 거야, 그게 싫으면 꺼져.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89|064|나도 음악으로 밥 먹고 사는 놈이라 내 재능을 싸구려로 팔아먹는 짓은 더 이상 안 해, 이제 신물 나.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90|064|난 내 여자밖에 프로듀스 안 해, 무슨 뜻인지 알아들어?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91|064|지금까지 내 손아귀에서 벗어난 녀석은 아무도 없었다, 그건 너희라도 마찬가지야!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92|064|젠장, 대체 그 녀석들의 정체가 뭐야, 뭔데 갑자기 나타나서 내 친구에게 무슨 짓을 한 거냐고!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93|064|아까 그 녀석들이 한 말 들었지? 분명 나한테 볼일이 있다고 했어,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지 않고 내가 찾아가 주겠어.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94|064|그럼 이렇게 계속 그 녀석들을 피해 다니면서 살라는 거예요, 매일 벌벌 떨면서 살라는 거냐고요?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95|064|지금 상황이 이런데, 과거나 회상하고 있을 때예요, 빨리 서둘러야 하잖아요!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96|064|용자의 금기 세 가지라고, 어디 그 뚫린 입으로 다시 한번 지껄여 보시지?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97|064|어떻게 가져간 지 한 시간 만에 내 돈을 다 쓸 수가 있는 거죠, 도대체 어디다가 쓴 거예요?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98|064|내가 필사적으로 모은 돈을 이렇게 홀라당 쓰는 법이 어딨어요, 내 돈 물어내요, 내 돈!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199|064|뭐야, 지금 한번 해보자는 거야, 이게 우리 형님을 뭘로 보고, 우리 형님으로 말할 거 같으면 이 동네 최고의 깡패닷!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00|064|어째서 형이 엄마 아빠와 마을 사람들 모두들 죽인 거지, 왜, 도대체 이유가 뭐야?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01|064|내 온 정성을 다해 만들었는데 이게 무슨 실패야, 속이 뒤집히다 못해 화가 나서 피가 거꾸로 솟을 거 같아!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02|064|이런 위험한 곳에 남겨질 바에는 널 따라가는 게 훨씬 더 낫다고, 나도 갈 거야!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03|064|너는 내가 하라는 대로 움직이는 종이 된 거야, 하하하 이 얼마나 아름답고도 추악한 종이던가!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04|064|우리 언니는 너 때문에 상처를 입고 죽었어, 기억 안 난다고 발뺌해 봤자 소용없다고!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05|064|멍청이, 난 인간이 될 마음이 눈꼽만큼도 없어, 영혼의 구슬 이건 내가 고맙게 받아 가겠다.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06|064|그때 내가 어리석었어, 달콤한 너의 말을 믿고 잠시나마 너와의 행복을 꿈꾼 내가 저주스러워!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07|064|고고한 무녀였던 여자가 이제는 원한의 괴물이라 하하하 꼴좋다!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08|064|너와 함께라면 난 괴물이 아닌 인간이 돼도 좋다고 생각했어, 그런데 약속의 날, 난 배신당했어.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09|064|무녀를 죽인 녀석이 틀림없어, 그 녀석은 모습을 바꿔 나타난다고 했지, 지금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 거야?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10|064|헉, 이 우산 십 만 원이나 하는 거였어, 도대체 누가 유치원에 그렇게 비싼 우산을 들고 다니는 거야, 재수 없게!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11|064|뭐하는 거야, 내가 지금 우산 고치느라 고생하는 거 안 보여, 방해할 거면 저리 가!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12|064|처음부터 찢어진 우산이었다니, 그럼 지금까지 내가 한 고생은 뭔데, 나 혼자 생 쇼를 한 거란 말이냐!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13|064|선생님, 놔 주세요, 제발 놔 달라고요!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14|064|내가 언제 맨날 공짜를 밝혔다고 이래 자꾸 엄마 망신이나 주고, 내가 너 때문에 못 살아!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15|064|티브이 드라마 좀 그만 보랬지, 넌 이제 다섯 살인 애가 왜 그렇게 느끼한 말만 골라 하는 거야!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16|064|흐흐흐, 역시 사람은 자기한테 어울리는 걸 써야지 너네처럼 가난한 애들에겐 그런 싸구려 모자가 어울려, 안 그래?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17|064|내가 일부러 그런 게 아니야, 믿음이 모자 때문에 앞이 가려져서 안 보여서 그런 거지, 나한테 그러지 마, 다 믿음이 때문이야!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18|064|그렇잖아도 다 죽이고 싶게 열 받은 건 나거든, 그러니까 잔잔한 호수에 돌 좀 그만 던져!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19|064|알아들었으면 열쇠나 돌려줄게, 나 진짜 여자친구 사귈 거거든!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20|064|걱정 마시지, 최선을 다해 무지무지 좋아하도록 노력할 테니까, 너가 질투할 정도로.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21|064|이 바보가, 장승처럼 뻣뻣하게 서서 뭐하는 거야, 공이 오면 막아야지!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22|064|그냥 서 있으라고 해서 서 있었던 건데 내가 뭐 잘못했어요?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23|064|그걸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놈이 어딨냐, 그렇게 서 있을 걸 뭐하러 운동을 해, 마을 밖이나 지키지.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24|064|공 좀 잡았다고 냅다 나한테 와서 뽀뽀나 하고, 저리 꺼져 이 변태 아저씨야!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25|064|사이가 좋다니요, 소름 끼치는 소리 그만하세요, 난 그 사람을 진심으로 아주아주 싫어한다고요!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26|064|니아에게 남친이 생겼대, 내가 고백하기도 전에, 도대체 걔는 왜 그렇게 가벼워?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27|064|스물 다섯 살이나 먹고 부모님께 용돈 타서 쓰나 봐요, 집이 좀 사시나, 그럼 좀 같이 나눠 씁시다.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28|064|흥, 그게 다 수많은 전쟁의 경험들이 쌓여 만들어진 시스템이다, 많은 이들의 희생이 바탕이 된 거란 말이다!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29|064|옛날부터 내 성격 잘 알면서 지금까지 날 갖고 놀았겠다, 지금 바로 죽여 버리겠어!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30|064|너가 사랑했던 남자와 동생을 살려내 주지, 그 모습 그대로, 어떤가, 내 계약 조건이?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31|064|이렇게 방랑자처럼 다니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예전부터 꿈꿔왔던 자신의 바람을 이루고 싶은 거 아닙니까?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32|064|저 녀석들 지금 여기서 결판을 내 버리죠, 마침 저놈들 두목도 다쳐서 약해져 있는데 이 기회를 노리자고요!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33|064|지도자 따위 엿이나 먹으라지, 바보가 아닌 이상에야 아무도 하지 않으려 들걸?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34|064|나와 니아를 함정에 빠뜨려 서로 미워하게 만들고 니아를 죽음에 몰아넣은 놈이, 아직 살아서 영혼의 구슬을 노린다고, 니아의 원수, 꼭 찾아서 빚을 갚아 주겠어.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35|064|너 그만두지 못해, 이 변태 땡중아, 한 번만 더 사랑이한테 수작 부리면 가만 안 둬!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36|064|그 칼이 뭐라도 되냐, 겨우 그거 하나 쥐고서 뭔 말이 그렇게 많아, 그냥 나를 죽여라!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37|064|너 이 자식, 내 허락도 없이 너가 감히 니아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38|064|네 이놈, 너가 감히 얕은 수를 써서 내 주인님을 잡아먹을 궁리를 해, 가만두지 않겠어.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39|064|그때 날 끌어안은 게 내가 가진 영혼의 조각을 뺏기 위해서였다니, 그렇다면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40|064|나는 지옥을 지키는 늑대, 네 피를 마심으로써 나는 다시 태어난다!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41|064|내가 시험으로 고생할 땐 걸핏하면 와서 방해하더니 이젠 왜 안 나타나는 거야, 나타나, 나타나란 말이야!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42|064|매일 착한 어린이 스티커를 붙여주셨는데 오늘은 왜 이런 스티커를 붙여주신 거예요, 선생님 미워!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43|064|그러니까 필요 없는 물건을 지금 우리 집에 떠넘기는 거랑 뭐가 달라요, 필요 없으니 가져가세요!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44|064|이렇게 이가 빠지고 그림도 유치한 개구리 머그 컵을 뭐하러 가지고 있어, 이런 거 때문에 짐이 늘어나는 거야, 버리라고 버려!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45|064|그런 얘긴 미리 해 줬어야지, 추억이 있는 물건인지 내가 어떻게 알아, 그런 건 너희가 따로 챙겨야지.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46|064|그런 사소한 일은 추억이 안 되니까 필요 없어, 사랑아, 가서 버리고 와!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47|064|사소한 일이 아니라고요, 저희한테는 그런 것 하나하나가 사랑의 역사라고요!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48|064|이번 시합에서 지면 당신네 유치원 운동장은 우리 축구팀 연습장이 된다는 사실, 모르고 있었습니까?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49|064|이게 뭐야, 피라미들하고 함께 뛰려니까 이거 영 뛰는 맛이 안 나잖아!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50|064|이런 내가 싫어, 전부 상상이잖아, 벗어나야 해, 이 심각한 망상의 늪에서!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51|064|계속 나한테 귀엽다 해도 하나도 안 기쁘거든, 이왕이면 멋있다고 하란 말이야.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52|064|착각하지 마, 그 인간이 나쁜 게 아니야, 너가 허접하게 연주하니까 매번 연주하는 흉내만 내는 거 아냐, 네 잘못이야, 안 그래?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53|064|그런 놈들의 연주를 돈 주고 사서 들어야 할까, 그건 팬에 대한 모독이야.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54|064|얌마, 손가락으로 사람을 가리키면 안 된다고 집에서 안 배웠냐, 누구한테 삿대질이야?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55|064|상대는 고등학생이니까 네 마음대로 구워삶든 삶아먹든 해서 데뷔시키면 돼, 알았지?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56|064|음악이라는 상품을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대중에게 팔아치우는 게 우리들 역할이야, 뭘 기대한 거야, 애송이.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57|064|그만하세요, 당신의 그런 방식, 구역질 나니까, 전 빠지겠습니다.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58|064|뭐야, 설마 너, 너가 연주를 잘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나, 이거 실망인 걸, 본인 스스로에 대해 제대로 판단도 못하고 있다니.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59|064|왜냐하면 그는 천재인데 스스로 평범하다고 생각하고 있지, 그 모습이 왠지 열 받아, 잘난 척하는 것보다 더 잘나 보여서.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60|064|너희와 어울려 노는 것도 이제 끝이다, 내 앞에서 사라져!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61|064|내 꿈에 미래 따윈 없어, 내 꿈은 과거 그곳에서만 존재하니까.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62|064|이제 난 더 이상 너에게 친구도 동료도 무엇도 아닌 거냐, 우리가 함께 한 시간은 아무 의미도 없는 거냐고!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63|064|유대감이 있었기 때문에 괴로운 거다, 그런 누군가를 잃는다는 게 얼마나 뼈아픈지 아느냔 말이다.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64|064|녀석을 데려오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집어치워, 네 맘대로 안 될 테니까.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65|064|빨리 도망쳐야 돼, 죽기 전에, 그 집사 정체가 바로 산적이라고!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66|064|그 녀석은 이 집의 재산을 노리고 일부러 삼 년 전에 접근한 거야, 그리고 니아 넌 거기에 속은 거라고!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67|064|그 녀석은 야비한 악당이야, 그 녀석 손에 잡혀 죽기 전에 빨리 여기서 도망쳐야 돼, 가자!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68|064|자려면 곱게 잘 것이지 폼 잡은 게 누군데 누구보고 바보래?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69|064|도망쳤다, 겨우 잡았는데 비겁하게 도망치다니, 젠장, 이리 나와서 당당히 싸우란 말이야!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70|064|아무튼 시합을 중지시켜 어서, 지금 당장 관중들과 선수들을 대피시키게, 여긴 위험하네!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71|064|꼬마 녀석들이 지금 뭐하는 거야, 범인은 총을 가진 사람이야, 지금 이게 장난 같아?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72|064|포기하긴 아직 일러, 시간은 있으니까 가능성이 있는 한 계속 찾아봐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73|064|난 집에 가겠어, 이런 께름칙한 곳에선 하루도 못 자겠어, 당장 돌아갈 거야.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74|064|다시 말해 우린 범인의 계획대로 이 산장에 고립됐다는 거야, 도대체 누가 왜 이런 짓을 벌이는 거지?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75|064|못 온다니 그게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야, 내가 이 공연을 보기 위해 얼마나 애 썼는지 알잖아, 잔말 말고 당장 와, 두 번 얘기 안 해!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76|064|알아, 나도 내가 이 녀석에게 덤벼도 전혀 소용없다는 걸, 하지만, 할 수밖에 없어, 나밖에 할 사람이 없으니까.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77|064|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아니라 여기서 난 너한테 맞서 싸우지 않으면 안 된다고!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78|064|허거덩 집에 간 줄 알았더니 먹고 있잖아, 게다가 내가 아끼는 젓가락으로 먹고 있어, 씨이 왜 안 가는 거야?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79|064|너는 다른 사람이 주면 매번 그렇게 덥썩덥썩 받냐, 다른 사람이 줬을 때 사양이라는 것 좀 해 보라고, 받지만 말고!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80|064|서로를 미워했던 분노만이 진실, 그리고 그게 너희들의 거짓 없는 참된 모습인 거다, 알았나?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81|064|동에 번쩍 서에 번쩍 지가 홍길동이야 뭐야, 좀 한자리에 있지, 또 찾으러 가야 되잖아, 짜증 나!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82|064|그런 게 어딨어요, 왜 이모 혼자 얍삽하게 선풍기를 독차지하는 건데요, 비켜요 나도 바람 쐴래요!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83|064|그만하지 못해, 그건 가족끼리 다같이 쓰는 물건이잖아, 그러다 고장 나면 니네가 책임질 거야?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84|064|욕실 청소 당장 가서 해, 이딴 휴대폰 보느라 도대체 몇 시간째야, 아, 움직이지 못해!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85|064|그거 내 친구 열쇠고린데 만지지 마, 만지지 말라고, 내 친구가 싫어하잖아!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86|064|어, 아직도 옷 안 갈아입었어, 옷에 주름지니까 학교 갔다 오면 바로 갈아입으라고 했어, 안 했어?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87|064|너야말로 무리해서 날 만나러 오는 거 아니야, 거기다 잘난 네가 여기 올 때마다 주변이 소란스러워 내가 곤란하다고.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88|064|앞뒤 상관없이 그냥 말해 본 것뿐이라고,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네놈의 장난질이야!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89|064|사랑하는데 헤어진다니, 납득이 안 가, 그딴 소린 사랑에 자신 없는 한심한 놈들의 신세타령 같아.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90|064|니아는 내 동생이고, 난 네 형이야, 그런 의미에서 선언할게, 앞으로 나에게 복종하거라!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91|064|네 숨통을 끊어놓기 전에 하나만 묻자, 도대체 나한테 무슨 원한이 있는 거지?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92|064|왜 화내는 거야,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라니, 웃기지 마 너,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기나 해?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93|064|그만, 그만해, 그래도 난 널 친구라 믿었는데 집사와 내 사이를 이간질하는 짓, 그만하란 말이야!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94|064|난 너의 거짓말을 정말 좋아했어, 그런데 왜 거짓말로 남을 모함하려고 해, 이건 진짜 아니잖아!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95|064|이 사람 저 사람 전부 다 열 받게 하는 사람들뿐이야, 나도 더 이상 참지 않겠어, 다 꺼져 버려!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96|064|나약하기만 한 너에게 삼 년간 모든 것을 맞춰 온 건 바로 이 순간을 위해서였다!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97|064|무엇이 됐든 나 때문에 당신이 더 이상 아무것도 잃게 하고 싶지 않다고!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98|064|도대체 언제까지, 언제까지 날 어린애 취급만 할 거야?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299|064|장난하지 마, 이 영감탱이야, 당신이 만든 거랑 내가 만든 거랑 뭐가 다른데, 어?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00|064|이딴 엉망진창인 음식이랑 내 요리랑 비교하지 마라, 기분 더럽게 나쁘니까!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01|064|하등한 인간 따위가 감히 이 우월한 종족에게 덤비다니, 지금부터 피의 맛을 보여 주지!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02|064|그렇게 뒷돈을 대줬는데도 이번 선거에서 패했단 말이지, 내 돈을 그렇게 쓰고도 무사할 줄 알았나, 각오는 돼 있겠지.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03|064|바보 같은 소리 하지 마세요, 내가 동생을 해칠 리가 없잖아요, 말썽을 피우긴 했어도 걘 내 동생이라고요!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04|064|너 이 녀석, 아까부터 왜 힐끔힐끔 남의 집은 쳐다보는 건데, 너 정체가 뭐야?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05|064|누가 누구한테 도움을 요청해, 저 사람이 아까 널 해치려 했던 사람이라고!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06|064|그만하시죠, 아이들한테 억지로 다이어트를 시키려고 하다니 고약하시군요.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07|064|탐정 같은 소리 하네, 잘난 척은, 언제 너가 탐정 같은 일을 해 봤다고 잘난 척이야!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08|064|분명 흉기도 증거도 안 나왔는데 이 무슨 개뼉다귀 같은 소리야!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09|064|그 사람이 그러더군, 좋은 순간은 기다려 봤자 안 온다, 만들어 내는 거다라고, 그 순간 깨달았지, 우리 오빠를 죽인 범인이구나.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10|064|뭐하는 짓이야, 지금 마지막 판 깨는 중인데, 당장 내 휴대폰 안 내놔!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11|064|우리 집에서 얹혀 살려면 하루 종일 누워서 빈둥대지만 말고 집안일도 좀 도우란 말이야!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12|064|난 지금 슬퍼서 우는 게 아니야, 분하고 억울해서 우는 거라고!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13|064|돈도 없는 백수 주제에 그런 건 뭐하러 가지고 다니냐고!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14|064|아니 무슨 말을 그따위로 싸가지 없이 해, 내가 휴대폰 산다고 언니한테 피해 끼친 거 있어, 있으면 대 봐!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15|064|하여간 툭하면 발끈해서 성질내는 게 딱 제 아빠야, 이래서 피는 못 속인다고 하는 거야.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16|064|뭐야, 이렇게까지 하면서 나랑 말하기 싫다 이거지, 그렇게 나온다면 나도 가만 있을 수 없지!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17|064|내가 왜 당신과 처제 싸움에 껴서 일을 못 해야 하냐고, 둘이 싸운 거니까 둘이 풀어, 나를 가운데 끼워넣지 말고!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18|064|뭐가 어째, 그렇게 성질을 부리니까 얼굴에 주름이 자글자글 생기는 거 아니야, 어디 끝까지 한번 해 보자 이거지?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19|064|왜 나 혼자만 멋대로 구는 것처럼 혼나야 해, 왜 내 기분을 조금도 이해해 주지 않는 거냐고?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20|064|너 뭐하는 거야, 주위에 잔뜩 폐만 끼치고 엄마를 곤란하게 만들어 놓고, 재밌니?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21|064|왜 왕따를 당한다고 말해 주지 않았어, 그래 놓고 보란듯이 가출을 하다니, 엄마를 뭘로 보고!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22|064|빌어먹을, 정말 거슬리는군, 두고 봐, 이번 중간고사에서 반드시 널 지옥으로 떨어뜨려 줄 테다!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23|064|질투가 아니야, 그냥 열 받는 거뿐이야, 그 보잘것없는 계집애가 우리 학교 왕자님 옆에 딱 붙어 있는 게.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24|064|니아가 밤새워 가며 시험공부를 봐 줬는데 낙제 점수라니, 하아 내가 봐도 난 너무 한심해!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25|064|이토록 사랑을 주는데 넌 왜 맨날 나를 피해 다니지, 어, 이유가 뭐야?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26|064|이렇게 나한테 딱 맞는 장소는 세상 어디에도 없어, 그런데 이곳을 내놓으라고, 어림없는 소리!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27|064|이런 방이 있으면 안 되는 거야, 녀석이 하고 싶어하지도 않는 일을 하는 장소 따위, 내가 다 부숴 주겠어.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28|064|너같이 은혜도 모르는 놈은 내가 없애 버리겠어, 한마디도 변명하지 마!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29|064|아까부터 정말 쫑알쫑알 시끄럽게 구네, 그 입 안 닥쳐!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30|064|잠깐, 저건 뭐야, 저 이상하게 생긴 독수리 닮은 해달은, 방금 우리에게 비밀 얘길 말한 걸 보고하러 간 거 아냐?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31|064|나도 모르게,라니 그게 말이 돼, 그 한마디로 너랑 저승길 동무가 되게 생겼는데?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32|064|이건 목숨을 걸고 맹세한 깃발이야, 너 같은 녀석이 헤실거리며 꺾어도 되는 깃발이 아니야.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33|064|아무리 선생님이 너희들을 용서했다고 해도 선생님의 삶을 비웃은 네 녀석들은 내가 용서 못 한다!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34|064|너가 재벌집 귀한 딸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오늘부터는 우리 집안의 가풍과 관습을 뼈에 사무치도록 가르쳐 줄 테니까 각오해!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35|064|뭐, 집사가 죽었는데 내일 결혼식은 화려하게 치르겠다니, 사람이 죽었는데 그게 할 소리야, 부끄러운 줄을 알아!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36|064|위험하게 창문에 매달려 뭐하는 거야, 그런다고 증거를 찾을 수 있을 거 같애?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37|064|이봐요, 왜 보고만 있는 거예요, 범인이 코앞까지 왔는데, 분하게시리 당신 때문에 놓쳤어!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38|064|가짜 증거를 남겨서 우리 형한테 뒤집어씌우려고 했나 본데 우리 눈은 못 속였네요, 가엾게도!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39|064|자, 정체를 드러내시죠 아줌마, 이제 빠져나갈 길은 없어요!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40|064|그만두지 못해, 매번 쉽게 달아날 줄 알았다면 아주 큰 오산이야, 어제 민박집에서 날 덮치려고 했던 사람도 당신이지!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41|064|어제 찍은 사진 내놔, 연인들의 러브신인 줄 알고 찍은 그 장면, 사실은 여자 배를 찌르는 살인 장면이었거든.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42|064|이제 이딴 알바 안 해, 기필코 때려치울 거야!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43|064|남이 얘기하는데 자꾸 치고 들어오지 좀 마, 딴 사람이 얘기할 때는 끝까지 들어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44|064|그 얘기는 그만하자고 했지, 왜 자꾸 그 얘길 꺼내서 진도를 못 나가게 하는 건데, 그만해!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45|064|사랑이 너가 여기 몰래 넣어 놓은 거 내가 모를 줄 알고 딴 핑계야?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46|064|나참, 이런 황금 같은 연휴에 수염 많은 아빠랑 집에만 있어야 하다니, 아이고 내 팔자야!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47|064|거기서 팔자가 왜 나와, 그리고 내가 안 나가고 싶어 안 나가는 게 아니잖아, 엄마가 집 보고 있으라고 했잖아!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48|064|용돈 없는 거랑 요가 자세랑 무슨 상관이야, 아빠도 저 자세 할 수 있거든!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49|064|그래요, 그럼 맛이 십 분의 일정도밖에 안 되는 내 도시락은 굳이 안 먹어도 될 거 같은데요, 흥!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50|064|다들 뭐예요, 진짜인 줄 알고 깜짝 놀랐잖아요!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51|064|오빠 깨우랬더니 같이 자고 있으면 어떡하니, 이제 엄마 말 다 알아듣잖아, 불리할 때만 못 알아듣는 척하지?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52|064|난 네가 걱정돼서 죽을 뻔했는데 지금 그 얼빵한 얼굴은 뭐야, 이러니까 나만 바보 같잖아!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53|064|너는 내가 객사를 한다 해도 콧방귀는 안 뀔 거지, 넌 너무 냉정해, 이 얼음대마왕!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54|064|뭐라고, 너한테 애인이 두 사람이나 있다는 거냐, 이 바람둥이가 뚫린 입이라고, 뭐, 애인?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55|064|때리려면 나를 때려요, 여자친구가 있다는 걸 알면서 먼저 좋아한 건 나니까, 나를 때리란 말야!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56|064|왜 보고만 있어, 네 일이니까 너가 하라고, 싸우지 않으면 지는 거야, 네 남자니까 네가 빼앗아 와.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57|064|이 애를 여기서 또 재울 작정이야, 나가라고 해, 여긴 내 집이기도 하니까 네 멋대로 굴지 말라고!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58|064|잘못을 반성하는 건 알겠는데 아까부터 치덕치덕 자꾸 들러붙지 말라고!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59|064|뭘 꾸물대고 있는 거야, 사과를 하러 왔으면 제대로 하든가!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60|064|어째서 그 사람에게 그런 몹쓸 짓을 할 권리가 있는 거지, 난 그 자를 용서할 수가 없어!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61|064|이런 사막 한가운데서 삼 일치 식량을 뺏기다니, 이 사태를 어떻게 책임질 거냐?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62|064|우리가 여기서 죽으면 누가 저 녀석을 날려버리냐, 빨리 우릴 꺼내 줘!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63|064|자신의 의지도 없이 조종당하는 허수아비냐, 아니면 진짜 속이 텅 빈 고철 덩어리라도 되냐?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64|064|괜찮긴 뭐가 괜찮아, 너가 선생님 말을 안 듣고 앞에 나서니까 일이 더 꼬여 버렸잖아!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65|064|그런 것 때문에 지금까지 생사를 함께해 온 동료를 버리는 건 말이 안 돼!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66|064|기껏 와서 구해줬더니만 헛소리나 해 대고, 잠꼬대는 자면서 해!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67|064|너 지금 어린애를 상대로 무슨 짓이야, 그렇게 때리면 아이는 죽을 수도 있다고!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68|064|너희들이 감히 날 속이고 무사할 성싶으냐, 너 때문에 땅에 떨어진 내 체통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널 잡아먹어야겠다!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69|064|원래 제물은 나였어, 그 아이는 가만 냅두고 날 잡아먹으라고!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70|064|어리석은 인간 따위가 쏜 화살에 내 팔이 이렇게 되다니, 가만두지 않겠다!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71|064|본성을 드러냈군, 이 가짜, 그 이상한 힘을 발휘하는 창만 뺏으면 네까짓 건 그냥 잔챙이에 불과하다면서?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72|064|아귀를 데려오다니 대단한 놈들이군, 하지만 지금은 내가 악귀다, 날 막을 수 있으면 막아 봐!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73|064|또 수업 땡땡이치고 여기서 뭐하는 거야, 선생님들이 찾고 난리 났는데!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74|064|세상에 일절 도움 안 되는 너희들을 지금 이 자리에서 처단해 주마!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75|064|헛소리 집어치워, 이 안에 범인이 없다는 건 이미 내가 증명해 보였을 텐데.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76|064|예쁜 여자만 보면 홀라당 넘어가서 맨날 나만 두고 어딜 가는 거야, 당장 안 돌아와?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77|064|아이들한테 그렇게 할 거면 앞으로 유치원에 나오지 마세요, 당신은 교사로서 자격이 없어요!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78|064|여기까지 와서 뭐가 싫어, 그럼 계속 충치 있는 채로 살 거야, 안 돼, 오늘은 꼭 치료 받아야 돼!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79|064|견뎌야 해, 여기서 도망치면 아빠로서 사랑이한테 면이 안 서, 그러니까 무섭더라도 참아야 해!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80|064|왜 아무 말도 하지 않으시는 겁니까, 내일 그 자리에 나갔다간 당신, 죽는다고요!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81|064|그거야 내가 알 바 아니라고 생각해, 먼저 제멋대로 시비를 건 건 그쪽이라고!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82|064|듣기 싫어, 집어치워, 설교는 그쯤 해 두시지!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83|064|사람이 말하다 보면 말이 헛나올 수도 있지 뭘 그래요, 당신은 뭐 틀리는 일 없어요?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84|064|쯧쯧, 그렇게 큰소리 떵떵 치더니 결국엔 저 모양 저 꼴로 내려올 줄 알았어.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85|064|쪽팔리니까 밖에서 나 만나면 말도 걸지 마, 너 혼자 잘 먹고 잘 살아라!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86|064|전화를 몇 번이나 해도 받지 않으니까 걱정돼서 온 거 아냐, 이 멍청아, 대체 왜 안 받은 건데!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87|064|열 받을 만해, 울컥하는 것도 당연하고, 하지만 길거리에 혼자 그대로 놔두고 온 건 너무 심한 거 아니야?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88|064|그런 문제가 아니잖아, 넌 잠자코 있어, 자기가 반한 남자한테 그런 심한 말을 듣고 니아가 얼마나 상처받았을지 잘 생각해 보라고!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89|064|도대체 어딨는 거야, 전화도 안 받고, 어디 처박혀 있는지 보이지도 않고, 찾기만 해 봐, 가만 안 둬!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90|064|사람이 말야, 널 위해서 뭘 해 줬으면 빈말이라도 고맙다는 인사 정도는 해야 하는 거 아냐, 인정머리 없는 놈 같으니.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91|064|넌 예전부터 그랬어, 언제나 내 눈에 거슬리는 존재였단 말야!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92|064|아까부터 깐족깐족 일일이 끼어들기나 하고, 그만하시지, 이 싸가지 없는 놈아!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93|064|난 지금 기분이 몹시 불쾌하다, 더 까불 생각이라면 더 이상은 봐주지 않겠다.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94|064|너 말야, 자신을 몹시 과대평가하는가 본데, 약한 주제에 허풍 좀 작작 떠시지.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95|064|지금 주무시고 계셨죠, 우리한테는 일 시켜놓고 자기만 자다니 치사해요!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96|064|아침부터 귀찮게시리 잔소리는, 으유 마귀할멈 정말 싫어!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97|064|시끄러워, 쓰레기, 이놈이고 저놈이고 말이 많군, 저승 갈 준비나 하라고.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98|064|본인 앞에 닥친 위험은 안 보이나 보지, 죽을 녀석이 웃는 꼬라지 하고는!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399|064|내 앞에서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바보 취급하는 녀석은 여자라도 가만두지 않겠다! +EmotionStyle|A_A3_B_064|A_A3_B_064_0400|064|무슨 꿍꿍이속인지는 몰라도 내가 나선 이상 이제 다 끝났어, 죽어라!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3_C_024.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3_C_024.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8a3b313b587d49065e04fd2d15efd89ec74ac26e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3_C_024.txt @@ -0,0 +1,350 @@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051|024|이런, 왜 아무도 내 생각에 동조하지 않는 거지, 이 더러운 자본주의 돼지놈들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052|024|니가 뭘 안다고 그래, 최고의 남자를 아버지로 두고도 사랑받지 못하는 딸의 심정을 니가 뭘 알아!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053|024|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아버지의 모든 것을 가질 수 있었던 니가, 설 곳 없는 내 심정을 어떻게 아냐고!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054|024|아버지가 나를 부정하는데 어떻게 내가 자립할 수 있겠어, 날 부정한 아버지의 모든 걸 빼앗아 주겠어.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055|024|넌 바보니까 없는 머리 써 봤자 소용없어, 가서 그냥 부딪혀 보는 거야.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056|024|야, 봐라, 너가 얼빵해 보이니까 그놈들이 널 우습게 보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057|024|그 말이 옳다, 이 학년 디반 니아, 그 오렌지색 머리부터가 불쾌하군, 에잇, 너부터 정신교육을 시켜야겠어.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058|024|남자가 여자 교복을 착용하는 것은 천인공노할 일, 후안무치한 일이야, 교사가 허락해도 학생회장인 내가 허락 못 해!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059|024|감히 나한테 고단수 농간을 부려, 나 완전 뚜껑 열렸어, 가만 안 두겠어!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060|024|겁대가리 없이 제 발로 나를 찾아오다니, 너희들은 이제 죽은 목숨이다!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061|024|시끄러, 그 녀석들에게 불평을 할 수 있는 건 나뿐이야, 나 이외에 그 녀석들을 나쁘게 말하는 자는 용서하지 않겠어.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062|024|내가 산적의 피를 이어받았다는 그 긍지만큼은 속일 수가 없어, 누가 뭐래도 난 산적의 자식이다!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063|024|여기는 너처럼 야만스러운 녀석이 올 만한 곳이 아니다, 두 번 다시 이 저택엔 접근하지 마!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064|024|그를 사랑하고 믿었는데 나에게 돌아온 건 결국 배신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더 용서할 수 없었다고요!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065|024|엄청난 굉음과 진동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갑자기 에이시를 덮친 대폭발은 지금도 규모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066|024|인간 녀석들이 계속해서 오염시킨 지구가 낳은 괴물, 그게 나다!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067|024|지구는 하나의 생명체인데 네놈 인간들은 지구의 생명을 좀먹는 병균, 그 자체다!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068|024|난 그런 인간들, 그리고 인간들이 만들어 낸 문명의 해악을 없애버리기 위해서, 지구의 의지로 태어났다!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069|024|역시 난 인간을 뿌리째 뽑아 없애 버릴 수밖에 없겠구나, 크아아!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070|024|이 꼬맹인 귀하신 내 몸에 낙서를 했어, 그것도 유성 매직으로!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071|024|손이 집게손이라 타올로 박박 닦는 것도 불가능하다고, 가만 안 두겠어, 꼬맹이!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072|024|용서 못 해, 방해를 한다면 너도 평생 취업 활동을 못 하는 몸으로 만들어 주지!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073|024|기다려라, 이 저출산 시대에 아이를 다치게 하겠다는데 가만히 보고 있을 어른이 어딨단 말이냐!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074|024|지금 우리 가계부가 얼마나 펑크가 났는 줄 알아, 그런데 뭐, 고기, 고기?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075|024|나는 지금 샐러리맨이 아니고 무직, 그리고 지금 구직 활동 중이야, 똑바로 알고 말해!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076|024|오늘 면접이 있었는데 보기 좋게 퇴짜 맞고 말았어, 그래서 왠지 모든 게 다 상관없다는 기분이야.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077|024|대단하다, 동생아, 이 기세 그대로 이웃 마을로 쳐들어가서 모두 없애 버리는 거야!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078|024|사랑이 너 왜 우리 집에서 아침, 점심, 저녁을 다 해결하는데, 그만 너희 집으로 가!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079|024|그런 건 일일이 얘기 안 해 줘도 돼, 넌 왜 날 따라와서 귀찮게 구는 건데?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080|024|으아아아 세계는 이제 끝장이야, 어떡해, 난 여기서 죽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081|024|어째서 이렇게 된 거야, 난 단지 강함을 원했을 뿐인데, 드디어 최강의 남자가 됐는데 말야!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082|024|너가 누군지는 몰라도 너 땜에 내 형이 죽었어,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083|024|그만, 그만, 그만 좀 해, 이 사람이고 저 사람이고 왜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 못해 난리인 거야!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084|024|나야말로 이 학교의 학생회장 강소망, 또 다른 이름으로는 학교수비대 대장이다, 당장 문제아들을 잡아들여!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085|024|시끄러, 우물 안 개구리인 주제에 대장인 척 뽐내지 좀 마, 빌어먹을 자식.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086|024|닥쳐, 바보 고양이, 참견하지 마, 바보 고양이, 계속 입 놀렸다간 너도 이 꼴 난다?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087|024|잘난 척하지 마, 지난번 결투에서도 꽁지 빠지게 도망친 주제에.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088|024|최고는 무슨 빌어먹을 놈의 최고, 그건 그저 제멋대로 구는 것에 불과해, 학생은 학생 신분에 맞게 다니란 말야.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089|024|너, 적당히 하지 않으면 너와 나의 인연은 여기서 끝이다.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090|024|무슨 짓 했어, 사랑이한테 여기서 무슨 짓 했냔 말야!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091|024|너가 내 말을 자꾸 무시하면 네 전용 방에서 하루 종일 다시 한번 너의 사람됨을 바로잡고 가르칠 수밖에 없어.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092|024|남자가 자잘한 일로 궁시렁 대면 못 써, 임마, 받아들일 건 깨끗하게 받아들이란 말야.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093|024|원숭이처럼 흉내만 내는 그 입, 완전히 봉해 버릴 테다, 각오햇!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094|024|널 보고 있으면 화가 나, 우리 마을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주제 넘게 참견이나 하고 말야.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095|024|괴로움이 뭔지도 모르는 주제에, 항상 즐거운 듯 웃는 너하곤 난 전혀 다르단 말야!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096|024|너 같은 바보 녀석은 평생 그렇게 질질 짜고나 있어라, 울보 녀석아!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097|024|기대해, 나와 함께 가는 저승길, 외롭지 않을 테니까!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098|024|넌 사양이라는 것도 모르냐, 주는 족족 받아 먹고, 먹을 때 먹더라도 좀 사양도 하고 그래야지!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099|024|그래 맞아, 내가 그를 떨어뜨렸어, 삼 년 전에 오빠를 죽인 원수를 갚기 위해 그런 거란 말야!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00|024|잠깐, 너희들 여기서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마, 이 안에 사랑이한테 독을 먹인 범인이 있을지도 모르잖아!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01|024|지금이 범인을 찾을 땐가요, 아버지라면 당연히 생사를 오가는 딸 곁에 있어 주셔야죠!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02|024|모두 조용, 지금부터 범인을 가르쳐 드릴 테니 제 말을 들으시라고요!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03|024|흥, 기억이 안 나면 기억나게 해주지, 이십 년 전 당신이 쫓던 범인이 교통사고를 일으켜서, 무고한 우리 어머니가 돌아가셨어.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04|024|사랑이가 당신 딸이라는 걸 안 순간, 내 안에서 잊고 있던 당신에 대한 분노가 활활 타올랐어.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05|024|사과하라고, 내가 후보에도 들지 못했던 녀석한테 머리를 숙일 거 같아?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06|024|우리는 지금부터 연극을 해야 하는데 너희가 다 망쳐놨으니 이걸 어떻게 책임질 거야!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07|024|형의 원수, 가만두지 않겠어, 이것이 바로 우리 형제 최강의 힘이다, 받아랏!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08|024|지상에 사는 인간들의 추악함을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지하에 사는 우리가 올라와 다 쓸어버리기로 했단 말이다!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09|024|이런 위기, 이런 긴장감,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싸움의 흥분과 희열이 물밀듯이 밀려온다!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10|024|젊은 나이에 머리 벗겨진 걸로 놀리면 사람이 아니지, 난 뭐 벗겨지고 싶어서 벗겨졌겠냐?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11|024|너한테 몇 가지 물어볼 게 있다, 좋은 말로 할 때 순순히 대답하는 것이 네 신상에 좋을걸?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12|024|뭐가 어째, 정신을 잃지 않았다면 너 같은 건 절대로 따라가지 않았어, 허튼소리 집어치우고 곁에서 당장 떨어져!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13|024|없애 주겠어, 이 세상에 거대괴수는 단 한 마리도 살려 두지 않겠어!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14|024|나와 싸운 걸 저세상에서 영원히 후회해라, 이 멍청한 자식!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15|024|시끄러워, 조용히 좀 해, 너희들이 옆에서 떠드는 바람에 공부가 머리에 하나도 안 들어오잖아!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16|024|놓지 않을 거야, 날 피한다 해도 날 싫어한다 해도 상관없어, 네가 날 볼 때까지 얼마나 기다렸는 줄 알아?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17|024|더 이상 안 기다릴 거야, 네 마음 같은 거 이젠 몰라, 사랑, 그 까짓 거 이제부터 나 혼자서 해!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18|024|너 가만 보면 심심풀이 땅콩 삼아 날 놀리는 거지, 맞지, 그렇지?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19|024|지금 당장 이 녀석의 가죽을 벗겨 통구이로 만들어버려, 바로 내 눈앞에서, 라잇 나우!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20|024|하녀한테 일 시키듯 소망이에게 일 시키지 마!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21|024|내 인생 최대의 후회는 저 생물을 나 자신의 몸으로 낳았다는 거예요.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22|024|겨우 사 개월 남짓한 기간 동안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란 말이야, 너 같은 놈은 이틀 만에 나가떨어져 죽을 거야.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23|024|우린 특별히 변한 건 없어, 그저 이 녀석이 무지하게 싫어졌다는 것 이외에는.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24|024|내가 눈이 없어, 손이 없어, 발이 없어, 호수에 뭐하러 빠지겠냐?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25|024|하아 왜 맨날 자기가 불러놓고 자기가 젤 늦게 나타나냔 말야, 짜증나게시리!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26|024|늦잠 자서 머리 손질도 제대로 못하고 나온 소녀의 마음을 그 인간이 알겠냔 말이야.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27|024|까악 저 눈 밑으로 처진 속눈썹, 정말 싫어, 게다가 나한테 윙크라니 왜 저래?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28|024|너 또 나한테 눈으로 이상한 신호 보냈다간 오늘이 네놈의 제삿날이 될 줄 알아!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29|024|이놈이고 저놈이고 전부 다 니아만 찾고, 네놈들 눈에는 이 위대하신 몸이 안 보이냔 말이다!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30|024|시끄럿, 이상한 놈들이 이곳저곳에서 막 튀어나오는데 우리보고 뭘 어쩌라고!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31|024|닥쳐, 다음 번에는 절대 이렇게 안 져, 반드시 저 녀석을 뛰어넘어 보일 테다!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32|024|어이 거기 쓰레기, 내 충고 하나 하지, 한 번 쓰레기는 영원한 쓰레기다, 결코 변하지 못해.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33|024|외부인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범인은 반드시 우리 중에 있어, 내 친구들 중 하나라고, 반드시 파헤치고 말 테다!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34|024|나도 사랑이를 죽이고 싶지 않았어, 난 사랑이랑 이십 년 동안이나 사귀었다고!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35|024|아무것도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 마, 나라고 청혼 안 했는 줄 알아, 결혼이 싫다고 한 건 사랑이야!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36|024|지금 이 자리에서 니아 씨의 뜻에 따라 계속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범인을 꼭 밝히겠습니다, 반드시!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37|024|못 믿겠으면 시험해 보면 될 거 아니오, 내가 시간 안에 범행 현장까지 갔다올 수 있는지 말이오.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38|024|왜, 왜 내가 살아남은 거야, 훨씬 강하고 빠른 니아가 아니라 내가 살아남은 거냐고, 왜!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39|024|아니까 싸우고 있는 거 아냐, 너희들도 여기서 탈출하고 싶으면 멍하니 있지 말고 거들어!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40|024|웃기지 마, 아무리 밀어붙여도 그 문은 통과할 수 없어, 우릴 기다리는 건 죽음뿐이라고!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41|024|잔소리 말고 밀어, 이 짐차는 하찮은 네 목숨보다 훨씬 중요한 거니까.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42|024|으으 음 아아악 말이 어려워서 하나도 못 알아듣겠잖아, 선생님이란 사람이 학생이 알아듣기 쉽게 설명도 못 해!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43|024|몰라, 나 안 해 어차피 시험 망친 거 지금 한다고 성적이 오르는 것도 아닌데 그냥 때려쳐!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44|024|그리고 우리나라의 역사를 하루 만에 다 외우라고 하는 거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45|024|이것 봐요, 이제 우리 여름방학 어떻게 책임질 거예요, 당신이 잘못 가르쳐서 대장이 방학 내내 보충수업 받게 생겼잖아, 어?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46|024|왜 하필 내가 공부하려고 찍어놓은 데만 골라서 낙서를 해 놓은 거야, 너 죽고 싶어 환장을 했지?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47|024|칭찬한 거 아니거든, 왜 칭찬받은 거처럼 쑥쓰러워하는데?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48|024|도대체 뭐로 낙서를 했길래 이렇게 안 지워져, 에이씨 돌겠네!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49|024|크하하하하 자기가 무슨 상황에 처했는지 알려줄 필요가 있어 보이는구만, 한마디로 넌 새 됐다는 거지!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50|024|이건 여자애 옷이잖아, 이걸 입으면 어떻게 해, 빨리 갈아입어, 시간 내에 많이 입어야 이득인 게임이라고, 빨리!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51|024|자, 오른발, 아니, 팔이 아니라 발을 들라고, 그건 왼발이고, 오른발, 오른발을 들어야 옷을 입지, 시간 없어, 빨리!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52|024|솔직히 반에 한 명씩 꼭 있잖아, 착한 척하면서 주위를 구워삶아 세상을 쉽게 살려고 하는 애, 아, 뭐 그 애가 꼭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53|024|그렇겐 안 되지, 이 녀석 덕분에 큰 손해를 입었어, 그 손해는 어떤 식으로든 받아내고야 말겠어.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54|024|이럴 수가, 우리 집 저녁밥이 홀랑 사라져버렸어, 너가 먹었냐, 용서 못 해, 지옥에나 떨어져라.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55|024|정말 싫어, 내 얼굴에 방귀 뀌는 아빠도, 도시락에 고등어 넣어주는 엄마도, 난 결혼해도 저렇게는 안 살 거야!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56|024|훗, 감히 그딴 솜씨로 나한테 도전하다니, 백 년 뒤에 또 도전해 봐라, 세일 상품을 내가 뺏기나.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57|024|물론 니아도 멋있긴 한데 사랑이하곤 비교할 급이 안 된단 말야, 어딜 비교해!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58|024|올해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왕도 작년에 이어 나야, 이 왕 타이틀만은 안 뺏겨, 어딜 뺏겨, 못 뺏겨!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59|024|애들이 완전히 오해했어, 내가 진흥이를 좋아하는 걸로, 내가 왜 진흥이 때문에 남자가 남자를 좋아한단 소릴 들어야 하는 거지?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60|024|이건 모두가 날 위해 준 초콜릿이고 내 동생들의 일용할 양식인데 감히 그걸 불에 던져?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61|024|시끄러워요, 나 역시 죽을 둥 살 둥 하면서 온몸의 기운을 다 짜낸 거란 말이에요!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62|024|너 따윈 그냥 죽어버리는 게 나아, 재능 빵점이야!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63|024|야, 꼬마, 내 머리 위에서 뭐하는 짓이야, 바보같이, 빨리 안 내려와!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64|024|크하하 꼬마야, 거짓말을 하면 쓰나, 똑똑히 들어, 난 너 같은 오줌싸개가 감히 불러낼 몸이 아니란 말이다!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65|024|너 지금 누구한테 대고 그따위 건방진 소리를 지껄이냐, 감히 이 몸에게, 어엉?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66|024|자신의 그릇을 알아보기 위해 엄마 아빠를 죽였다니, 겨우, 겨우 그런 이유로, 으아아악!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67|024|네 말대로 널 원망하고 증오하면서, 오직 널 죽이기 위해 이날까지 살아왔다!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68|024|예쁜 여자가 유혹한다고 칠렐레팔렐레 따라갔던 주제에 지금 폼이나 잡고 있을 때예요?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69|024|이 짐승, 너희는 이렇게 당해도 싸, 어떻게 그 어린아이에게, 다시는 못 일어나게 만들어 주지!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70|024|해로운 짐승을 해치웠을 뿐이야, 저런 건 사람의 탈을 쓴 짐승이니까!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71|024|만약 그렇다 해도 넌 단지 운이 좋았을 뿐이야, 아빤 너가 자신의 목숨을 내던진 점을 야단치는 거라고!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72|024|우리도 이제 이판사판이야, 몰려드는 거대괴물들을 피하기만 해선 살아남을 수 없어, 같이 싸워야 한다고!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73|024|시치미 뗄 생각 마라, 괴물, 다시 한번 묻겠다, 너는 인간이냐, 괴물이냐, 정체를 밝혀라!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74|024|이래서는 니아의 모습을 한 빈 껍질을 만든 것에 지나지 않아, 내가 이걸 만드느라 얼마나 고생했는데, 화가 난다!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75|024|아, 됐어, 엄마가 입힐 테니까 움직이지 마, 얌전히 좀 있으라고, 좀!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76|024|쟤는 너랑 같이 있고 싶다고 했지 같이 죽고 싶다고 안 했잖아, 비겁해!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77|024|어쭈구리, 그런다고 내가 포기할 거 같아, 거기 서라 신사랑 널 꼭 밖에 데리고 나가고 말겠어!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78|024|으하하하 너가 그럼 그렇지, 이제 넌 독 안에 든 쥐다, 순순히 내 밧줄을 받아랏!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79|024|이런, 미끄러지다니, 으아악 너무 아파 잠깐, 신사랑, 넌 아빠가 아프다는데 웃음이 나와?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80|024|좋아, 그렇게 나오겠다 이거지, 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어디 갈 데까지 가 보자고!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81|024|아 차가워, 누구야, 누가 샤워기를 냉수로 돌려 놨어, 잡히기만 해봐, 가만 안 둬!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82|024|당신이 이랬나요, 널어놓은 빨래도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집 안도 어지럽혀 놓은 게 당신이냐고요.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83|024|이럴 리가 없는데, 분명 여기에다가 넣어 놨던 거 같은데 없어졌어, 이러면 내가 훔쳐간 게 되잖아.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84|024|무슨 소리야, 이제 와서 축구부에 안 들어오겠다니, 내가 널 끌어들이려고 뭘 포기했는데, 너가 그럼 안 되지!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85|024|도시락 같은 거 안 만들어 왔으면 그 아이랑도 어색해지지 않았을 텐데, 왜 생전 안 하던 짓을 해서 이 사달을 낸 거야.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86|024|올 거면 온다고 미리 얘기 좀 하고 와, 매번 불쑥불쑥, 여기가 너희 동네 여관이야?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87|024|나한테 음악을 받고 싶으면 지금 네 프로듀서랑 인연 끊고 와, 그럼 받아 주지.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88|024|난 다시는 그 녀석의 유령 노릇은 안 할 거야, 그게 싫으면 꺼져.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89|024|나도 음악으로 밥 먹고 사는 놈이라 내 재능을 싸구려로 팔아먹는 짓은 더 이상 안 해, 이제 신물 나.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90|024|난 내 여자밖에 프로듀스 안 해, 무슨 뜻인지 알아들어?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91|024|지금까지 내 손아귀에서 벗어난 녀석은 아무도 없었다, 그건 너희라도 마찬가지야!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92|024|젠장, 대체 그 녀석들의 정체가 뭐야, 뭔데 갑자기 나타나서 내 친구에게 무슨 짓을 한 거냐고!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93|024|아까 그 녀석들이 한 말 들었지, 분명 나한테 볼일이 있다고 했어,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지 않고 내가 찾아가 주겠어.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94|024|그럼 이렇게 계속 그 녀석들을 피해 다니면서 살라는 거예요, 매일 벌벌 떨면서 살라는 거냐고요?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95|024|지금 상황이 이런데, 과거나 회상하고 있을 때예요, 빨리 서둘러야 하잖아요!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96|024|용자의 금기 세 가지라고, 어디 그 뚫린 입으로 다시 한 번 지껄여 보시지?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97|024|어떻게 가져간 지 한 시간 만에 내 돈을 다 쓸 수가 있는 거죠, 도대체 어디다가 쓴 거예요?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98|024|내가 필사적으로 모은 돈을 이렇게 홀라당 쓰는 법이 어딨어요, 내 돈 물어내요, 내 돈!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199|024|뭐야, 지금 한 번 해보자는 거야, 이게 우리 형님을 뭘로 보고, 우리 형님으로 말할 거 같으면 이 동네 최고의 깡패닷!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00|024|어째서 형이 엄마 아빠와 마을 사람들 모두들 죽인 거지, 왜, 도대체 이유가 뭐야?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01|024|내 온 정성을 다해 만들었는데 이게 무슨 실패야, 속이 뒤집히다 못해 화가 나서 피가 거꾸로 솟을 거 같아!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02|024|이런 위험한 곳에 남겨질 바에는 널 따라가는 게 훨씬 더 낫다고, 나도 갈 거야!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03|024|너는 내가 하라는 대로 움직이는 종이 된 거야, 하하하 이 얼마나 아름답고도 추악한 종이던가!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04|024|우리 언니는 너 때문에 상처를 입고 죽었어, 기억 안 난다고 발뺌해 봤자 소용없다고!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05|024|멍청이, 난 인간이 될 마음이 눈꼽만큼도 없어, 영혼의 구슬 이건 내가 고맙게 받아 가겠다.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06|024|그때 내가 어리석었어, 달콤한 너의 말을 믿고 잠시나마 너와의 행복을 꿈꾼 내가 저주스러워!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07|024|고고한 무녀였던 여자가 이제는 원한의 괴물이라 하하하 꼴좋다!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08|024|너와 함께라면 난 괴물이 아닌 인간이 돼도 좋다고 생각했어, 그런데 약속의 날, 난 배신당했어.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09|024|무녀를 죽인 녀석이 틀림없어, 그 녀석은 모습을 바꾸어 나타난다고 했지, 지금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 거야?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10|024|헉, 이 우산 십 만 원이나 하는 거였어, 도대체 누가 유치원에 그렇게 비싼 우산을 들고 다니는 거야, 재수 없게!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11|024|뭐하는 거야, 내가 지금 우산 고치느라 고생하는 거 안 보여, 방해할 거면 저리 가!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12|024|처음부터 찢어진 우산이었다니, 그럼 지금까지 내가 한 고생은 뭔데, 나 혼자 생 쇼를 한 거란 말이냐!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13|024|선생님, 놔 주세요, 제발 놔 달라고요!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14|024|내가 언제 맨날 공짜를 밝혔다고 이래 자꾸 엄마 망신이나 주고, 내가 너 때문에 못 살아!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15|024|티브이 드라마 좀 그만 보랬지, 넌 이제 다섯 살인 애가 왜 그렇게 느끼한 말만 골라 하는 거야!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16|024|흐흐흐, 역시 사람은 자기한테 어울리는 걸 써야지 너네처럼 가난한 애들에겐 그런 싸구려 모자가 어울려, 안 그래?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17|024|내가 일부러 그런 게 아니야, 믿음이 모자 때문에 앞이 가려져서 안 보여서 그런 거지, 나한테 그러지 마, 다 믿음이 때문이야!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18|024|그렇잖아도 다 죽이고 싶게 열 받은 건 나거든, 그러니까 잔잔한 호수에 돌 좀 그만 던져!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19|024|알아들었으면 열쇠나 돌려줄게, 나 진짜 여자친구 사귈 거거든!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20|024|걱정 마시지, 최선을 다해 무지무지 좋아하도록 노력할 테니까, 너가 질투할 정도로.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21|024|이 바보가, 장승처럼 뻣뻣하게 서서 뭐하는 거야, 공이 오면 막아야지!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22|024|그냥 서 있으라고 해서 서 있었던 건데 내가 뭐 잘못했어요?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23|024|그걸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놈이 어딨냐, 그렇게 서 있을 걸 뭐하러 운동을 해, 마을 밖이나 지키지.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24|024|공 좀 잡았다고 냅다 나한테 와서 뽀뽀나 하고, 저리 꺼져 이 변태 아저씨야!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25|024|사이가 좋다니요, 소름 끼치는 소리 그만하세요, 난 그 사람을 진심으로 아주아주 싫어한다고요!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26|024|니아에게 남친이 생겼대, 내가 고백하기도 전에, 도대체 걔는 왜 그렇게 가벼워?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27|024|스물 다섯 살이나 먹고 부모님께 용돈 타서 쓰나 봐요, 집이 좀 사시나, 그럼 좀 같이 나눠 씁시다.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28|024|흥, 그게 다 수많은 전쟁의 경험들이 쌓여 만들어진 시스템이다, 많은 이들의 희생이 바탕이 된 거란 말이다!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29|024|옛날부터 내 성격 잘 알면서 지금까지 날 갖고 놀았겠다, 지금 바로 죽여 버리겠어!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30|024|너가 사랑했던 남자와 동생을 살려내 주지, 그 모습 그대로, 어떤가, 내 계약 조건이?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31|024|이렇게 방랑자처럼 다니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예전부터 꿈꿔왔던 자신의 바람을 이루고 싶은 거 아닙니까?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32|024|저 녀석들 지금 여기서 결판을 내 버리죠, 마침 저놈들 두목도 다쳐서 약해져 있는데 이 기회를 노리자고요!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33|024|지도자 따위 엿이나 먹으라지, 바보가 아닌 이상에야 아무도 하지 않으려 들걸?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34|024|나와 니아를 함정에 빠뜨려 서로 미워하게 만들고 니아를 죽음에 몰아넣은 놈이, 아직 살아서 영혼의 구슬을 노린다고, 니아의 원수, 꼭 찾아서 빚을 갚아 주겠어.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35|024|너 그만두지 못해, 이 변태 땡중아, 한 번만 더 사랑이한테 수작 부리면 가만 안 둬!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36|024|그 칼이 뭐라도 되냐, 겨우 그거 하나 쥐고서 뭔 말이 그렇게 많아, 그냥 나를 죽여라!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37|024|너 이 자식, 내 허락도 없이 너가 감히 니아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38|024|네 이놈, 너가 감히 얕은 수를 써서 내 주인님을 잡아먹을 궁리를 해, 가만두지 않겠어.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39|024|그때 날 끌어안은 게 내가 가진 영혼의 조각을 뺏기 위해서였다니, 그렇다면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40|024|나는 지옥을 지키는 늑대, 네 피를 마심으로써 나는 다시 태어난다!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41|024|내가 시험으로 고생할 땐 걸핏하면 와서 방해하더니 이젠 왜 안 나타나는 거야, 나타나, 나타나란 말이야!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42|024|매일 착한 어린이 스티커를 붙여주셨는데 오늘은 왜 이런 스티커를 붙여주신 거예요, 선생님 미워!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43|024|그러니까 필요 없는 물건을 지금 우리 집에 떠넘기는 거랑 뭐가 달라요, 필요 없으니 가져가세요!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44|024|이렇게 이가 빠지고 그림도 유치한 개구리 머그 컵을 뭐하러 가지고 있어, 이런 거 때문에 짐이 늘어나는 거야, 버리라고 버려!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45|024|그런 얘긴 미리 해 줬어야지, 추억이 있는 물건인지 내가 어떻게 알아, 그런 건 너희가 따로 챙겨야지.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46|024|그런 사소한 일은 추억이 안 되니까 필요 없어, 사랑아, 가서 버리고 와!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47|024|사소한 일이 아니라고요, 저희한테는 그런 것 하나하나가 사랑의 역사라고요!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48|024|이번 시합에서 지면 당신네 유치원 운동장은 우리 축구팀 연습장이 된다는 사실, 모르고 있었습니까?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49|024|이게 뭐야, 피라미들하고 함께 뛰려니까 이거 영 뛰는 맛이 안 나잖아!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50|024|이런 내가 싫어, 전부 상상이잖아, 벗어나야 해, 이 심각한 망상의 늪에서!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51|024|계속 나한테 귀엽다 해도 하나도 안 기쁘거든, 이왕이면 멋있다고 하란 말야.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52|024|착각하지 마, 그 인간이 나쁜 게 아니야, 너가 허접하게 연주하니까 매번 연주하는 흉내만 내는 거 아냐, 네 잘못이야, 안 그래?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53|024|그런 놈들의 연주를 돈 주고 사서 들어야 할까, 그건 팬에 대한 모독이야.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54|024|얌마, 손가락으로 사람을 가리키면 안 된다고 집에서 안 배웠냐, 누구한테 삿대질이야?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55|024|상대는 고등학생이니까 네 마음대로 구워삶든 삶아먹든 해서 데뷔시키면 돼, 알았지?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56|024|음악이라는 상품을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대중에게 팔아치우는 게 우리들 역할이야, 뭘 기대한 거야, 애송이.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57|024|그만하세요, 당신의 그런 방식, 구역질 나니까, 전 빠지겠습니다.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58|024|뭐야, 설마 너, 너가 연주를 잘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나, 이거 실망인 걸, 본인 스스로에 대해 제대로 판단도 못하고 있다니.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59|024|왜냐하면 그는 천재인데 스스로 평범하다고 생각하고 있지, 그 모습이 왠지 열 받아, 잘난 척하는 것보다 더 잘나 보여서.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60|024|너희와 어울려 노는 것도 이제 끝이다, 내 앞에서 사라져!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61|024|내 꿈에 미래 따윈 없어, 내 꿈은 과거 그곳에서만 존재하니까.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62|024|이제 난 더 이상 너에게 친구도 동료도 무엇도 아닌 거냐, 우리가 함께 한 시간은 아무 의미도 없는 거냐고!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63|024|유대감이 있었기 때문에 괴로운 거다, 그런 누군가를 잃는다는 게 얼마나 뼈아픈지 아느냔 말이다.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64|024|녀석을 데려오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집어치워, 네 맘대로 안 될 테니까.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65|024|빨리 도망쳐야 돼, 죽기 전에, 그 집사 정체가 바로 산적이라고!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66|024|그 녀석은 이 집의 재산을 노리고 일부러 삼 년 전에 접근한 거야, 그리고 니아 넌 거기에 속은 거라고!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67|024|그 녀석은 야비한 악당이야, 그 녀석 손에 잡혀 죽기 전에 빨리 여기서 도망쳐야 돼, 가자!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68|024|자려면 곱게 잘 것이지 폼 잡은 게 누군데 누구보고 바보래?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69|024|도망쳤다, 겨우 잡았는데 비겁하게 도망치다니, 젠장, 이리 나와서 당당히 싸우란 말야!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70|024|아무튼 시합을 중지시켜 어서, 지금 당장 관중들과 선수들을 대피시키게, 여긴 위험하네!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71|024|꼬마 녀석들이 지금 뭐하는 거야, 범인은 총을 가진 사람이야, 지금 이게 장난 같아?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72|024|포기하긴 아직 일러, 시간은 있으니까 가능성이 있는 한 계속 찾아봐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73|024|난 집에 가겠어, 이런 께름칙한 곳에선 하루도 못 자겠어, 당장 돌아갈 거야.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74|024|다시 말해 우린 범인의 계획대로 이 산장에 고립됐다는 거야, 도대체 누가 왜 이런 짓을 벌이는 거지?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75|024|못 온다니 그게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야, 내가 이 공연을 보기 위해 얼마나 애 썼는지 알잖아, 잔말 말고 당장 와, 두 번 얘기 안 해!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76|024|알아, 나도 내가 이 녀석에게 덤벼도 전혀 소용없다는 걸, 하지만, 할 수밖에 없어, 나밖에 할 사람이 없으니까.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77|024|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아니라 여기서 난 너한테 맞서 싸우지 않으면 안 된다고!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78|024|허거덩 집에 간 줄 알았더니 먹고 있잖아, 게다가 내가 아끼는 젓가락으로 먹고 있어, 씨이 왜 안 가는 거야?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79|024|너는 다른 사람이 주면 매번 그렇게 덥썩덥썩 받냐, 다른 사람이 줬을 때 사양이라는 것 좀 해 보라고, 받지만 말고!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80|024|서로를 미워했던 분노만이 진실, 그리고 그게 너희들의 거짓 없는 참된 모습인 거다, 알았나?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81|024|동에 번쩍 서에 번쩍 지가 홍길동이야 뭐야, 한자리에 있지, 또 찾으러 가야 되잖아, 짜증 나!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82|024|그런 게 어딨어요, 왜 이모 혼자 얍삽하게 선풍기를 독차지하는 건데요, 비켜요 나도 바람 쐴래요!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83|024|그만하지 못해, 그건 가족끼리 다같이 쓰는 물건이잖아, 그러다 고장 나면 니네가 책임질 거야?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84|024|욕실 청소 당장 가서 해, 이딴 휴대폰 보느라 도대체 몇 시간째야, 아, 움직이지 못해!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85|024|그거 내 친구 열쇠고린데 만지지 마, 만지지 말라고, 내 친구가 싫어하잖아!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86|024|어, 아직도 옷 안 갈아입었어, 옷에 주름지니까 학교 갔다 오면 바로 갈아입으라고 했어, 안 했어?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87|024|너야말로 무리해서 날 만나러 오는 거 아냐, 거기다 잘난 네가 여기 올 때마다 주변이 소란스러워 내가 곤란하다고.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88|024|앞뒤 상관없이 그냥 말해 본 것뿐이라고,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네놈의 장난질이야!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89|024|사랑하는데 헤어진다니, 납득이 안 가, 그딴 소린 사랑에 자신 없는 한심한 놈들의 신세타령 같아.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90|024|니아는 내 동생이고, 난 네 형이야, 그런 의미에서 선언할게, 앞으로 나에게 복종하거라!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91|024|네 숨통을 끊어놓기 전에 한마디만 묻자, 도대체 나한테 무슨 원한이 있는 거지?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92|024|왜 화내는 거야,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라니, 웃기지 마 너,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기나 해?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93|024|그만, 그만해, 그래도 난 널 친구라 믿었는데 집사와 내 사이를 이간질하는 짓, 그만하란 말야!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94|024|난 너의 거짓말을 정말 좋아했어, 그런데 왜 거짓말로 남을 모함하려고 해, 이건 진짜 아니잖아!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95|024|이 사람 저 사람 전부 다 열 받게 하는 사람들뿐이야, 나도 더 이상 참지 않겠어, 다 꺼져 버려!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96|024|나약하기만 한 너에게 삼 년간 모든 것을 맞춰 온 건 바로 이 순간을 위해서였다!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97|024|무엇이 됐든 나 때문에 당신이 더 이상 아무것도 잃게 하고 싶지 않다고!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98|024|도대체 언제까지, 언제까지 날 어린애 취급만 할 거야?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299|024|장난하지 마, 이 영감탱이야, 당신이 만든 거랑 내가 만든 거랑 뭐가 다른데, 어?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00|024|이딴 엉망진창인 음식이랑 내 요리랑 비교하지 마라, 기분 더럽게 나쁘니까!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01|024|하등한 인간 따위가 감히 이 우월한 종족에게 덤비다니, 지금부터 피의 맛을 보여 주지!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02|024|그렇게 뒷돈을 대줬는데도 이번 선거에서 패했단 말이지, 내 돈을 그렇게 쓰고도 무사할 줄 알았나, 각오는 돼 있겠지.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03|024|바보 같은 소리 하지 마세요, 내가 동생을 해칠 리가 없잖아요, 말썽을 피우긴 했어도 걘 내 동생이라고요!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04|024|너 이 녀석, 아까부터 왜 힐끔힐끔 남의 집은 훔쳐보는 건데, 너 정체가 뭐야?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05|024|누가 누구한테 도움을 요청해, 저 사람이 아까 널 해치려 했던 사람이라고!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06|024|그만하시죠, 아이들한테 억지로 다이어트를 시키려고 하다니 고약하시군요.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07|024|탐정 같은 소리 하네, 잘난 척은, 언제 너가 탐정 같은 일을 해 봤다고 잘난 척이야!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08|024|분명 흉기도 증거도 안 나왔는데 이 무슨 개뼉다귀 같은 소리야!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09|024|그 사람이 그러더군, 좋은 순간은 기다려 봤자 안 온다, 만들어 내는 거다라고, 그 순간 깨달았지, 우리 오빠를 죽인 범인이구나.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10|024|뭐하는 짓이야, 지금 마지막 판 깨는 중인데, 당장 내 휴대폰 안 내놔!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11|024|우리 집에서 얹혀 살려면 하루 종일 누워서 빈둥대지만 말고 집안일도 좀 도우란 말야!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12|024|난 지금 슬퍼서 우는 게 아니야, 분하고 억울해서 우는 거라고!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13|024|돈도 없는 백수 주제에 그런 건 뭐하러 가지고 다니냐고!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14|024|아니 무슨 말을 그따위로 싸가지 없이 해, 내가 휴대폰 산다고 언니한테 피해 끼친 거 있어, 있으면 대 봐!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15|024|하여간 툭하면 발끈해서 성질내는 게 딱 제 아빠야, 이래서 피는 못 속인다고 하는 거야.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16|024|뭐야, 이렇게까지 하면서 나랑 말하기 싫다 이거지, 그렇게 나온다면 나도 가만 있을 수 없지!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17|024|내가 왜 당신과 처제 싸움에 껴서 일을 못 해야 하냐고, 둘이 싸운 거니까 둘이 풀어, 나를 가운데 끼워넣지 말고!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18|024|뭐가 어째, 그렇게 성질을 부리니까 얼굴에 주름이 자글자글 생기는 거 아냐, 어디 끝까지 한번 해 보자 이거지?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19|024|왜 나 혼자만 멋대로 구는 것처럼 혼나야 해, 왜 내 기분을 조금도 이해해 주지 않는 거냐고?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20|024|너 뭐하는 거야, 주위에 잔뜩 폐만 끼치고 엄마를 곤란하게 만들어 놓고, 재밌니?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21|024|왜 왕따를 당한다고 말해 주지 않았어, 그래 놓고 보란듯이 가출을 하다니, 엄마를 뭘로 보고!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22|024|빌어먹을, 정말 거슬리는군, 두고 봐, 이번 중간고사에서 반드시 널 지옥으로 떨어뜨려 줄 테다!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23|024|질투가 아니야, 그냥 열 받는 거뿐이야, 그 보잘것없는 계집애가 우리 학교 왕자님 옆에 딱 붙어 있는 게.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24|024|니아가 밤새워 가며 시험공부를 봐 줬는데 낙제 점수라니, 하아 내가 봐도 난 너무 한심해!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25|024|이토록 사랑을 주는데 넌 왜 맨날 나를 피해 다니지, 어, 이유가 뭐야?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26|024|이렇게 나한테 딱 맞는 장소는 세상 어디에도 없어, 그런데 이곳을 내놓으라고, 어림없는 소리!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27|024|이런 방이 있으면 안 되는 거야, 녀석이 하고 싶어하지도 않는 일을 하는 장소 따위, 내가 다 부숴 주겠어.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28|024|너같이 은혜도 모르는 놈은 내가 없애 버리겠어, 한마디도 변명하지 마!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29|024|아까부터 정말 쫑알쫑알 시끄럽게 구네, 그 입 안 닥쳐!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30|024|잠깐, 저건 뭐야, 저 이상하게 생긴 독수리 닮은 해달은, 방금 우리에게 비밀 얘길 말한 걸 보고하러 간 거 아냐?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31|024|나도 모르게,라니 그게 말이 돼, 그 한마디로 너랑 저승길 동무가 되게 생겼는데?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32|024|이건 목숨을 걸고 맹세한 깃발이야, 너 같은 녀석이 헤실거리며 꺾어도 되는 깃발이 아냐.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33|024|아무리 선생님이 너희들을 용서했다고 해도 선생님의 삶을 비웃은 네 녀석들은 내가 용서 못 한다!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34|024|너가 재벌집 귀한 딸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오늘부터는 우리 집안의 가풍과 관습을 뼈에 사무치도록 가르쳐 줄 테니까 각오해!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35|024|뭐, 집사가 죽었는데 내일 결혼식은 화려하게 치르겠다니, 사람이 죽었는데 그게 할 소리야, 부끄러운 줄을 알아!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36|024|위험하게 창문에 매달려 뭐하는 거야, 그런다고 증거를 찾을 수 있을 거 같애?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37|024|이봐요, 왜 보고만 있는 거예요, 범인이 코앞까지 왔는데, 분하게시리 당신 때문에 놓쳤어!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38|024|가짜 증거를 남겨서 우리 형한테 뒤집어씌우려고 했나 본데 우리 눈은 못 속였네요, 가엾게도!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39|024|자, 정체를 드러내시죠 아줌마, 이제 빠져나갈 길은 없어요!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40|024|그만두지 못해, 매번 쉽게 달아날 줄 알았다면 아주 큰 오산이야, 어제 민박집에서 날 덮치려고 했던 사람도 당신이지!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41|024|어제 찍은 사진 내놔, 연인들의 러브신인 줄 알고 찍은 그 장면, 사실은 여자 배를 찌르는 살인 장면이었거든.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42|024|이제 이딴 알바 안 해, 기필코 때려치울 거야!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43|024|남이 얘기하는데 자꾸 치고 들어오지 좀 마, 딴 사람이 얘기할 때는 끝까지 들어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44|024|그 얘기는 그만하자고 했지, 왜 자꾸 그 얘길 꺼내서 진도를 못 나가게 하는 건데, 그만해!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45|024|사랑이 너가 여기 몰래 넣어 놓은 거 내가 모를 줄 알고 딴 핑계야?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46|024|나참, 이런 황금 같은 연휴에 수염 많은 아빠랑 집에만 있어야 하다니, 아이고 내 팔자야!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47|024|거기서 팔자가 왜 나와, 그리고 내가 안 나가고 싶어 안 나가는 게 아니잖아, 엄마가 집 보고 있으라고 했잖아!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48|024|용돈 없는 거랑 요가 자세랑 무슨 상관이야, 아빠도 저 자세 할 수 있거든!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49|024|그래요, 그럼 맛이 십 분의 일 정도밖에 안 되는 내 도시락은 굳이 안 먹어도 될 거 같은데요, 흥!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50|024|다들 뭐예요, 진짜인 줄 알고 깜짝 놀랐잖아요!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51|024|오빠 깨우랬더니 같이 자고 있으면 어떡하니, 이제 엄마 말 다 알아듣잖아, 불리할 때만 못 알아듣는 척하지?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52|024|난 네가 걱정돼서 죽을 뻔했는데 지금 그 얼빵한 얼굴은 뭐야, 이러니까 나만 바보 같잖아!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53|024|너는 내가 객사를 한다 해도 콧방귀도 안 뀔 거지, 넌 너무 냉정해, 이 얼음대마왕!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54|024|뭐라고, 너한테 애인이 두 사람이나 있다는 거냐, 이 바람둥이가 뚫린 입이라고, 뭐, 애인?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55|024|때리려면 나를 때려요, 여자친구가 있다는 걸 알면서 먼저 좋아한 건 나니까, 나를 때리란 말야!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56|024|왜 보고만 있어, 네 일이니까 너가 하라고, 싸우지 않으면 지는 거야, 네 남자니까 네가 빼앗아 와.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57|024|이 애를 여기서 또 재울 작정이야, 나가라고 해, 여긴 내 집이기도 하니까 네 멋대로 굴지 말라고!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58|024|잘못을 반성하는 건 알겠는데 아까부터 치덕치덕 자꾸 들러붙지 말라고!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59|024|뭘 꾸물대고 있는 거야, 사과를 하러 왔으면 제대로 하든가!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60|024|어째서 그 사람에게 그런 몹쓸 짓을 할 권리가 있는 거지, 난 그 자를 용서할 수가 없어!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61|024|이런 사막 한가운데서 삼 일치 식량을 뺏기다니, 이 사태를 어떻게 책임질 거냐?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62|024|우리가 여기서 죽으면 누가 저 녀석을 날려버리냐, 빨리 우릴 꺼내 줘!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63|024|자신의 의지도 없이 조종당하는 허수아비냐, 아니면 진짜 속이 텅 빈 고철 덩어리라도 되냐?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64|024|괜찮긴 뭐가 괜찮아, 너가 선생님 말을 안 듣고 앞에 나서니까 일이 더 꼬여 버렸잖아!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65|024|그런 것 때문에 지금까지 생사를 함께해 온 동료를 버리는 건 말이 안 돼!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66|024|기껏 와서 구해줬더니만 헛소리나 해 대고, 잠꼬대는 자면서 해!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67|024|너 지금 어린애를 상대로 무슨 짓이야, 그렇게 때리면 아이는 죽을 수도 있다고!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68|024|너희들이 감히 날 속이고 무사할 성싶으냐, 너 때문에 땅에 떨어진 내 체통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널 잡아먹어야겠다!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69|024|원래 제물은 나였어, 그 아이는 가만 냅두고 날 잡아먹으라고!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70|024|어리석은 인간 따위가 쏜 화살에 내 팔이 이렇게 되다니, 가만두지 않겠다!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71|024|본성을 드러냈군, 이 가짜, 그 이상한 힘을 발휘하는 창만 뺏으면 네까짓 건 그냥 잔챙이에 불과하다면서?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72|024|악귀를 데려오다니 대단한 놈들이군, 하지만 지금은 내가 악귀다, 날 막을 수 있으면 막아 봐!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73|024|또 수업 땡땡이치고 여기서 뭐하는 거야, 선생님들이 찾고 난리 났는데!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74|024|세상에 일절 도움 안 되는 너희들을 지금 이 자리에서 처단해 주마!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75|024|헛소리 집어치워, 이 안에 범인이 없다는 건 이미 내가 증명해 보였을 텐데.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76|024|예쁜 여자만 보면 홀라당 넘어가서 맨날 나만 두고 어딜 가는 거야, 당장 안 돌아와?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77|024|아이들한테 그렇게 할 거면 앞으로 유치원에 나오지 마세요, 당신은 교사로서 자격이 없어요!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78|024|여기까지 와서 뭐가 싫어, 그럼 계속 충치 있는 채로 살 거야, 안 돼, 오늘은 꼭 치료 받아야 돼!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79|024|견뎌야 해, 여기서 도망치면 아빠로서 사랑이한테 면이 안 서, 그러니까 무섭더라도 참아야 해!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80|024|왜 아무 말도 하지 않으시는 겁니까, 내일 그 자리에 나갔다간 당신, 죽는다고요!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81|024|그거야 내가 알 바 아니라고 생각해, 먼저 제멋대로 시비를 건 건 그쪽이라고!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82|024|듣기 싫어, 집어치워, 설교는 그쯤 해 두시지!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83|024|사람이 말하다 보면 말이 헛나올 수도 있지 뭘 그래요, 당신은 뭐 틀리는 일 없어요?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84|024|쯧쯧, 그렇게 큰소리 떵떵 치더니 결국엔 저 모양 저 꼴로 내려올 줄 알았어.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85|024|쪽팔리니까 밖에서 나 만나면 말도 걸지 마, 너 혼자 잘 먹고 잘 살아라!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86|024|전화를 몇 번이나 해도 받지 않으니까 걱정돼서 온 거 아냐, 이 멍청아, 대체 왜 안 받은 건데!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87|024|열 받을 만해, 울컥하는 것도 당연하고, 하지만 길거리에 혼자 그대로 놔두고 온 건 너무 심한 거 아니야?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88|024|그런 문제가 아니잖아, 넌 잠자코 있어, 자기가 반한 남자한테 그런 심한 말을 듣고 니아가 얼마나 상처받았을지 잘 생각해 보라고!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89|024|도대체 어딨는 거야, 전화도 안 받고, 어디 처박혀 있는지 보이지도 않고, 찾기만 해 봐, 가만 안 둬!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90|024|사람이 말야, 널 위해서 뭘 해 줬으면 빈말이라도 고맙다는 인사 정도는 해야 하는 거 아냐, 인정머리 없는 놈 같으니.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91|024|넌 예전부터 그랬어, 언제나 내 눈에 거슬리는 존재였단 말야!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92|024|아까부터 깐족깐족 일일이 끼어들기나 하고, 그만하시지, 이 싸가지 없는 놈아!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93|024|난 지금 기분이 몹시 불쾌하다, 더 까불 생각이라면 더 이상은 봐주지 않겠다.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94|024|너 말야, 자신을 몹시 과대평가하는가 본데, 약한 주제에 허풍 좀 작작 떠시지.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95|024|지금 주무시고 계셨죠, 우리한테는 일 시켜놓고 자기만 자다니 치사해요!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96|024|아침부터 귀찮게시리 잔소리는, 으유 마귀할멈 정말 싫어!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97|024|시끄러워, 쓰레기, 이놈이고 저놈이고 말이 많군, 저승 갈 준비나 하라고.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98|024|본인 앞에 닥친 위험은 안 보이나 보지, 죽을 녀석이 웃는 꼬라지 하고는!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399|024|내 앞에서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바보 취급하는 녀석은 여자라도 가만두지 않는다! +EmotionStyle|A_A3_C_024|A_A3_C_024_0400|024|무슨 꿍꿍이속인지는 몰라도 내가 나선 이상 이제 다 끝났어, 죽어라!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3_C_034.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3_C_034.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f8d2398aa2d62ae70dda604242a9320422985b2a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3_C_034.txt @@ -0,0 +1,350 @@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051|034|이런, 왜 아무도 내 생각에 동조하지 않는 거지, 이 더러운 자본주의 돼지놈들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052|034|너가 뭘 안다고 그래, 최고의 남자를 아버지로 두고도 사랑받지 못하는 딸의 심정을 너가 뭘 알아!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053|034|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아버지의 모든 것을 가질 수 있었던 너가, 설 곳 없는 내 심정을 어떻게 아냐고!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054|034|아버지가 나를 부정하는데 어떻게 내가 자립할 수 있겠어, 날 부정한 아버지의 모든 걸 빼앗아 주겠어.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055|034|넌 바보니까 없는 머리 써 봤자 소용없어, 가서 그냥 부딪혀 보는 거야.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056|034|야, 봐라, 너가 얼빵해 보이니까 그놈들이 널 우습게 보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057|034|그 말이 옳다, 이 학년 디반 니아, 그 오렌지색 머리부터가 불쾌하군, 에잇, 너부터 정신교육을 시켜야겠어.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058|034|남자가 여자 교복을 착용하는 것은 천인공노할 일, 후안무치한 일이야, 교사가 허락해도 학생회장인 내가 허락 못 해!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059|034|감히 나한테 고단수 농간을 부려, 나 완전 뚜껑 열렸어, 가만 안 두겠어!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060|034|겁대가리 없이 제 발로 나를 찾아오다니, 너희들은 이제 죽은 목숨이다!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061|034|시끄러, 그 녀석들에게 불평을 할 수 있는 건 나뿐이야, 나 이외에 그 녀석들을 나쁘게 말하는 자는 용서하지 않겠어.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062|034|내가 산적의 피를 이어받았다는 그 긍지만큼은 속일 수가 없어, 누가 뭐래도 난 산적의 자식이다!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063|034|여기는 너처럼 야만스러운 녀석이 올 만한 곳이 아니다, 두 번 다시 이 저택엔 접근하지 마!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064|034|그를 사랑하고 믿었는데 나에게 돌아온 건 결국 배신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더 용서할 수 없었다고요!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065|034|엄청난 굉음과 진동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갑자기 에이시를 덮친 대폭발은 지금도 규모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066|034|인간 녀석들이 계속해서 오염시킨 지구가 낳은 괴물, 그게 나다!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067|034|지구는 하나의 생명체인데 네놈 인간들은 지구의 생명을 좀먹는 병균, 그 자체다!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068|034|난 그런 인간들, 그리고 인간들이 만들어 낸 문명의 해악을 없애버리기 위해서, 지구의 의지로 태어났다!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069|034|역시 난 인간을 뿌리째 뽑아 없애 버릴 수밖에 없겠구나, 크아아!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070|034|이 꼬맹인 귀하신 내 몸에 낙서를 했어, 그것도 유성 매직으로!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071|034|손이 집게손이라 타올로 박박 닦는 것도 불가능하다고, 가만 안 두겠어, 꼬맹이!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072|034|용서 못 해, 방해를 한다면 너도 평생 취업 활동을 못 하는 몸으로 만들어 주지!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073|034|기다려라, 이 저출산 시대에 아이를 다치게 하겠다는데 가만히 보고 있을 어른이 어딨단 말이냐!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074|034|지금 우리 가계부가 얼마나 펑크가 났는 줄 알아, 그런데 뭐, 고기, 고기?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075|034|나는 지금 샐러리맨이 아니고 무직, 그리고 지금 구직 활동 중이야, 똑바로 알고 말해!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076|034|오늘 면접이 있었는데 보기 좋게 퇴짜 맞고 말았어, 그래서 왠지 모든 게 다 상관없다는 기분이야.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077|034|대단하다, 동생아, 이 기세 그대로 이웃 마을로 쳐들어가서 모두 없애 버리는 거야!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078|034|사랑이 너 왜 우리 집에서 아침, 점심, 저녁을 다 해결하는데, 그만 너희 집으로 가!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079|034|그런 건 일일이 얘기 안 해 줘도 돼, 넌 왜 날 따라와서 귀찮게 구는 건데?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080|034|으아아아 세계는 이제 끝장이야, 어떡해, 난 여기서 죽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081|034|어째서 이렇게 된 거야, 난 단지 강함을 원했을 뿐인데, 드디어 최강의 남자가 됐는데 말야!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082|034|너가 누군지는 몰라도 너 땜에 내 형이 죽었어,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083|034|그만, 그만, 그만 좀 해, 이 사람이고 저 사람이고 왜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 못해 난리인 거야!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084|034|나야말로 이 학교의 학생회장 강소망, 또 다른 이름으로는 학교수비대 대장이다, 당장 문제아들을 잡아들여!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085|034|시끄러, 우물 안 개구리인 주제에 대장인 척 뽐내지 좀 마, 빌어먹을 자식.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086|034|닥쳐, 바보 고양이, 참견하지 마, 바보 고양이, 계속 입 놀렸다간 너도 이 꼴 난다?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087|034|잘난 척하지 마, 지난번 결투에서도 꽁지 빠지게 도망친 주제에.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088|034|최고는 무슨 빌어먹을 놈의 최고, 그건 그저 제멋대로 구는 것에 불과해, 학생은 학생 신분에 맞게 다니란 말야.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089|034|너, 적당히 하지 않으면 너와 나의 인연은 여기서 끝이다.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090|034|무슨 짓 했어, 사랑이한테 여기서 무슨 짓 했냔 말야!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091|034|너가 내 말을 자꾸 무시하면 네 전용 방에서 하루 종일 다시 한번 너의 사람됨을 바로잡고 가르칠 수밖에 없어.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092|034|남자가 자잘한 일로 궁시렁 대면 못 써, 임마, 받아들일 건 깨끗하게 받아들이란 말야.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093|034|원숭이처럼 흉내만 내는 그 입, 완전히 봉해 버릴 테다, 각오햇!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094|034|널 보고 있으면 화가 나, 우리 마을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주제 넘게 참견이나 하고 말야.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095|034|괴로움이 뭔지도 모르는 주제에, 항상 즐거운 듯 웃는 너하곤 난 전혀 다르단 말야!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096|034|너 같은 바보 녀석은 평생 그렇게 질질 짜고나 있어라, 울보 녀석아!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097|034|기대해, 나와 함께 가는 저승길, 외롭지 않을 테니까!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098|034|넌 사양이라는 것도 모르냐, 주는 족족 받아 먹고, 먹을 때 먹더라도 좀 사양도 하고 그래야지!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099|034|그래 맞아, 내가 그를 떨어뜨렸어, 삼 년 전에 오빠를 죽인 원수를 갚기 위해 그런 거란 말야!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00|034|잠깐, 너희들 여기서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마, 이 안에 사랑이한테 독을 먹인 범인이 있을지도 모르잖아!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01|034|지금이 범인을 찾을 땐가요, 아버지라면 당연히 생사를 오가는 딸 곁에 있어 주셔야죠!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02|034|모두 조용, 지금부터 범인을 가르쳐 드릴 테니 제 말을 들으시라고요!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03|034|흥, 기억이 안 나면 기억나게 해주지, 이십 년 전 당신이 쫓던 범인이 교통사고를 일으켜서, 무고한 우리 어머니가 돌아가셨어.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04|034|사랑이가 당신 딸이라는 걸 안 순간, 내 안에서 잊고 있던 당신에 대한 분노가 활활 타올랐어.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05|034|사과하라고, 내가 후보에도 들지 못했던 녀석한테 머리를 숙일 거 같아?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06|034|우리는 지금부터 연극을 해야 하는데 너희가 다 망쳐놨으니 이걸 어떻게 책임질 거야!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07|034|형의 원수, 가만두지 않겠어, 이것이 바로 우리 형제 최강의 힘이다, 받아랏!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08|034|지상에 사는 인간들의 추악함을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지하에 사는 우리가 올라와 다 쓸어버리기로 했단 말이다!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09|034|이런 위기, 이런 긴장감,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싸움의 흥분과 희열이 물밀듯이 밀려온다!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10|034|젊은 나이에 머리 벗겨진 걸로 놀리면 사람이 아니지, 난 뭐 벗겨지고 싶어 벗겨졌겠냐?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11|034|너한테 몇 가지 물어볼 게 있다, 좋은 말로 할 때 순순히 대답하는 것이 네 신상에 좋을걸?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12|034|뭐가 어째, 정신을 잃지 않았다면 너 같은 건 절대로 따라가지 않았어, 허튼소리 집어치우고 곁에서 당장 떨어져!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13|034|없애 주겠어, 이 세상에 거대괴수는 단 한 마리도 살려 두지 않겠어!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14|034|나와 싸운 걸 저세상에서 영원히 후회해라, 이 멍청한 자식!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15|034|시끄러워, 조용히 좀 해, 너희들이 옆에서 떠드는 바람에 공부가 머리에 하나도 안 들어오잖아!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16|034|놓지 않을 거야, 날 피한다 해도 날 싫어한다 해도 상관없어, 네가 날 볼 때까지 얼마나 기다렸는 줄 알아?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17|034|더 이상 안 기다릴 거야, 네 마음 같은 거 이젠 몰라, 사랑, 그 까짓 거 이제부터 나 혼자서 해!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18|034|너 가만 보면 심심풀이 땅콩 삼아 날 놀리는 거지, 맞지, 그렇지?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19|034|지금 당장 이 녀석의 가죽을 벗겨 통구이로 만들어버려, 바로 내 눈앞에서, 라잇 나우!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20|034|하녀한테 일 시키듯 소망이에게 일 시키지 마!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21|034|내 인생 최대의 후회는 저 생물을 나 자신의 몸으로 낳았다는 거예요.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22|034|겨우 사 개월 남짓한 기간 동안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란 말이야, 너 같은 놈은 이틀 만에 나가떨어져 죽을 거야.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23|034|우린 특별히 변한 건 없어, 그저 이 녀석이 무지하게 싫어졌다는 것 이외에는.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24|034|내가 눈이 없어, 손이 없어, 발이 없어, 호수에 뭐하러 빠지겠냐?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25|034|하아 왜 맨날 자기가 불러놓고 자기가 젤 늦게 나타나냔 말야, 짜증나게시리!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26|034|늦잠 자서 머리 손질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나온 소녀의 마음을 그 인간이 알겠냔 말이야.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27|034|까악 저 눈 밑으로 처진 속눈썹, 정말 싫어, 게다가 나한테 윙크라니 왜 저래?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28|034|너 또 나한테 눈으로 이상한 신호 보냈다간 오늘이 네놈의 제삿날이 될 줄 알아!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29|034|이놈이고 저놈이고 전부 다 니아만 찾고, 네놈들 눈에는 이 위대하신 몸이 안 보이냔 말이다!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30|034|시끄럿, 이상한 놈들이 이곳저곳에서 막 튀어나오는데 우리보고 뭘 어쩌라고!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31|034|닥쳐, 다음 번에 절대 이렇게 안 져, 반드시 저 녀석을 뛰어넘어 보일 테다!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32|034|어이 거기 쓰레기, 내 충고 하나 하지, 한 번 쓰레기는 영원한 쓰레기다, 결코 변하지 못해.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33|034|외부인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범인은 반드시 우리 중에 있어, 내 친구들 중 하나라고, 반드시 파헤치고 말 테다!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34|034|나도 사랑이를 죽이고 싶지 않았어, 난 사랑이랑 이십 년 동안이나 사귀었다고!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35|034|아무것도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 마, 나라고 청혼 안 했는 줄 알아, 결혼이 싫다고 한 건 사랑이야!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36|034|지금 이 자리에서 니아 씨의 뜻에 따라 계속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범인을 꼭 밝히겠습니다, 반드시!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37|034|못 믿겠으면 시험해 보면 될 거 아니오, 내가 시간 안에 범행 현장까지 갔다올 수 있는지 말이오.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38|034|왜, 왜 내가 살아남은 거야, 훨씬 강하고 빠른 니아가 아니라 내가 살아남은 거냐고, 왜!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39|034|아니까 싸우고 있는 거 아냐, 너희들도 여기서 탈출하고 싶으면 멍하니 있지 말고 거들어!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40|034|웃기지 마, 아무리 밀어붙여도 그 문은 통과할 수 없어, 우릴 기다리는 건 죽음뿐이라고!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41|034|잔소리 말고 밀어, 이 짐차는 하찮은 네 목숨보다 훨씬 중요한 거니까.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42|034|으으 음 아아악 말이 어려워서 하나도 못 알아듣겠잖아, 선생님이란 사람이 학생이 알아듣기 쉽게 설명도 못 해!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43|034|몰라, 나 안 해 어차피 시험 망친 거 지금 한다고 성적이 오르는 것도 아닌데 그냥 때려쳐!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44|034|그리고 우리나라의 역사를 하루 만에 다 외우라고 하는 거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45|034|이것 봐요, 이제 우리 여름방학 어떻게 책임질 거예요, 당신이 잘못 가르쳐서 대장이 방학 내내 보충수업 받게 생겼잖아, 어?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46|034|왜 하필 내가 공부하려고 찍어놓은 데만 골라서 낙서를 해 놓은 거야, 너 죽고 싶어 환장을 했지?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47|034|칭찬한 거 아니거든, 왜 칭찬받은 거처럼 쑥쓰러워하는데?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48|034|도대체 뭐로 낙서를 했길래 이렇게 안 지워져, 에이씨 돌겠네!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49|034|크하하하하 자기가 무슨 상황에 처했는지 알려줄 필요가 있어 보이는구만, 한마디로 넌 새 됐다는 거지!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50|034|이건 여자애 옷이잖아, 이걸 입으면 어떻게 해, 빨리 갈아입어, 시간 내에 많이 입어야 이득인 게임이라고, 빨리!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51|034|자, 오른발, 아니, 팔이 아니고 발을 들라고, 그건 왼발이고, 오른발, 오른발을 들어야 옷을 입지, 시간 없어, 빨리!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52|034|솔직히 반에 한 명씩 꼭 있잖아, 착한 척하면서 주위를 구워삶아 세상을 쉽게 살려고 하는 애, 아, 뭐 그 애가 꼭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53|034|그렇겐 안 되지, 이 녀석 덕분에 큰 손해를 입었어, 그 손해는 어떤 식으로든 받아내고야 말겠어.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54|034|이럴 수가, 우리 집 저녁밥이 홀랑 사라져버렸어, 너가 먹었냐, 용서 못 해, 지옥에나 떨어져라.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55|034|정말 싫어, 내 얼굴에 방귀 뀌는 아빠도, 도시락에 고등어 넣어주는 엄마도, 난 결혼해도 저렇게는 안 살 거야!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56|034|훗, 감히 그딴 솜씨로 나한테 도전하다니, 백 년 뒤에 또 도전해 봐라, 세일 상품을 내가 뺏기나.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57|034|물론 니아도 멋있긴 한데 사랑이하곤 비교할 급이 안 된단 말야, 어딜 비교해!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58|034|올해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왕도 작년에 이어 나야, 이 왕 타이틀만은 안 뺏겨, 어딜 뺏겨, 못 뺏겨!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59|034|애들이 완전히 오해했어, 내가 진흥이를 좋아하는 걸로, 내가 왜 진흥이 때문에 남자가 남자를 좋아한단 소릴 들어야 하는 거지?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60|034|이건 모두가 날 위해 준 초콜릿이고 내 동생들의 일용할 양식인데 감히 그걸 불에 던져?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61|034|시끄러워요, 나 역시 죽을 둥 살 둥 하면서 온몸의 기운을 다 짜낸 거란 말이에요!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62|034|너 따윈 그냥 죽어버리는 게 나아, 재능 빵점이야!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63|034|야, 꼬마, 내 머리 위에서 뭐하는 짓이야, 바보같이, 빨리 안 내려와!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64|034|크하하 꼬마야, 거짓말을 하면 쓰나, 똑똑히 들어, 난 너 같은 오줌싸개가 감히 불러낼 몸이 아니란 말이다!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65|034|너 지금 누구한테 대고 그따위 건방진 소리를 지껄이냐, 감히 이 몸에게, 어엉?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66|034|자신의 그릇을 알아보기 위해 엄마 아빠를 죽였다니, 겨우, 겨우 그런 이유로, 으아아악!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67|034|네 말대로 널 원망하고 증오하면서, 오직 널 죽이기 위해 이날까지 살아왔다!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68|034|예쁜 여자가 유혹한다고 칠렐레팔렐레 따라갔던 주제에 지금 폼이나 잡고 있을 때예요?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69|034|이 짐승, 너희는 이렇게 당해도 싸, 어떻게 그 어린아이에게, 다시는 못 일어나게 만들어 주지!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70|034|해로운 짐승을 해치웠을 뿐이야, 저런 건 사람의 탈을 쓴 짐승이니까!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71|034|만약 그렇다 해도 넌 단지 운이 좋았을 뿐이야, 아빤 너가 자신의 목숨을 내던진 점을 야단치는 거라고!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72|034|우리도 이제 이판사판이야, 몰려드는 거대괴물들을 피하기만 해선 살아남을 수 없어, 같이 싸워야 한다고!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73|034|시치미 뗄 생각 마라, 괴물, 다시 한번 묻겠다, 너는 인간이냐, 괴물이냐, 정체를 밝혀라!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74|034|이래서는 니아의 모습을 한 빈 껍질을 만든 것에 지나지 않아, 내가 이걸 만드느라 얼마나 고생했는데, 화가 난다!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75|034|아, 됐어, 엄마가 입힐 테니까 움직이지 마, 얌전히 좀 있으라고, 좀!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76|034|쟤는 너랑 같이 있고 싶다고 했지 같이 죽고 싶다고 안 했잖아, 비겁해!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77|034|어쭈구리, 그런다고 내가 포기할 거 같아, 거기 서라 신사랑 널 꼭 밖에 데리고 나가고 말겠어!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78|034|으하하하 너가 그럼 그렇지, 이제 넌 독 안에 든 쥐다, 순순히 내 밧줄을 받아랏!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79|034|이런, 미끄러지다니, 으아악 너무 아파 잠깐, 신사랑, 넌 아빠가 아프다는데 웃음이 나와?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80|034|좋아, 그렇게 나오겠다 이거지, 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어디 갈 데까지 가 보자고!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81|034|아 차가워, 누구야, 누가 샤워기를 냉수로 돌려 놨어, 잡히기만 해봐, 가만 안 둬!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82|034|당신이 이랬나요, 널어놓은 빨래도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집 안도 어지럽혀 놓은 게 당신이냐고요.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83|034|이럴 리가 없는데, 분명 여기에다가 넣어 놨던 거 같은데 없어졌어, 이러면 내가 훔쳐간 게 되잖아.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84|034|무슨 소리야, 이제 와서 축구부에 안 들어오겠다니, 내가 널 끌어들이려고 뭘 포기했는데, 너가 그럼 안 되지!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85|034|도시락 같은 거 안 만들어 왔으면 그 아이랑도 어색해지지 않았을 텐데, 왜 생전 안 하던 짓을 해서 이 사달을 낸 거야.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86|034|올 거면 온다고 미리 얘기 좀 하고 와, 매번 불쑥불쑥, 여기가 너희 동네 여관이냐?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87|034|나한테 음악을 받고 싶으면 지금 네 프로듀서랑 인연 끊고 와, 그럼 받아 주지.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88|034|난 다시는 그 녀석의 유령 노릇은 안 할 거야, 그게 싫으면 꺼져.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89|034|나도 음악으로 밥 먹고 사는 놈이라 내 재능을 싸구려로 팔아먹는 짓은 더 이상 안 해, 이제 신물 나.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90|034|난 내 여자밖에 프로듀스 안 해, 무슨 뜻인지 알아들어?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91|034|지금까지 내 손아귀에서 벗어난 녀석은 아무도 없었다, 그건 너희라도 마찬가지야!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92|034|젠장, 대체 그 녀석들의 정체가 뭐야, 뭔데 갑자기 나타나서 내 친구에게 무슨 짓을 한 거냐고!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93|034|아까 그 녀석들이 한 말 들었지, 분명 나한테 볼일이 있다고 했어,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지 않고 내가 찾아가 주겠어.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94|034|그럼 이렇게 계속 그 녀석들을 피해 다니면서 살라는 거예요, 매일 벌벌 떨면서 살라는 거냐고요?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95|034|지금 상황이 이런데, 과거나 회상하고 있을 때예요, 빨리 서둘러야 하잖아요!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96|034|용자의 금기 세 가지라고, 어디 그 뚫린 입으로 다시 한번 지껄여 보시지?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97|034|어떻게 가져간 지 한 시간 만에 내 돈을 다 쓸 수가 있는 거죠, 도대체 어디다가 쓴 거예요?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98|034|내가 필사적으로 모은 돈을 이렇게 홀라당 쓰는 법이 어딨어요, 내 돈 물어내요, 내 돈!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199|034|뭐야, 지금 한번 해보자는 거야, 이게 우리 형님을 뭘로 보고, 우리 형님으로 말할 거 같으면 이 동네 최고의 깡패닷!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00|034|어째서 형이 엄마 아빠와 마을 사람들 모두들 죽인 거지, 왜, 도대체 이유가 뭐야?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01|034|내 온 정성을 다해 만들었는데 이게 무슨 실패야, 속이 뒤집히다 못해 화가 나서 피가 거꾸로 솟을 거 같아!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02|034|이런 위험한 곳에 남겨질 바에는 널 따라가는 게 훨씬 더 낫다고, 나도 갈 거야!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03|034|너는 내가 하라는 대로 움직이는 종이 된 거야, 하하하 이 얼마나 아름답고도 추악한 종이던가!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04|034|우리 언니는 너 때문에 상처를 입고 죽었어, 기억 안 난다고 발뺌해 봤자 소용없다고!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05|034|멍청이, 난 인간이 될 마음이 눈꼽만큼도 없어, 영혼의 구슬 이건 내가 고맙게 받아 가겠다.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06|034|그때 내가 어리석었어, 달콤한 너의 말을 믿고 잠시나마 너와의 행복을 꿈꾼 내가 저주스러워!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07|034|고고한 무녀였던 여자가 이제는 원한의 괴물이라 하하하 꼴좋다!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08|034|너와 함께라면 난 괴물이 아닌 인간이 돼도 좋다고 생각했어, 그런데 약속의 날, 난 배신당했어.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09|034|무녀를 죽인 녀석이 틀림없어, 그 녀석은 모습을 바꾸어 나타난다고 했지, 지금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 거야?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10|034|헉, 이 우산 십 만 원이나 하는 거였어, 도대체 누가 유치원에 그렇게 비싼 우산을 들고 다니는 거야, 재수 없게!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11|034|뭐하는 거야, 내가 지금 우산 고치느라 고생하는 거 안 보여, 방해할 거면 저리 가!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12|034|처음부터 찢어진 우산이었다니, 그럼 지금까지 내가 한 고생은 뭔데, 나 혼자 생 쇼 한 거란 말이냐!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13|034|선생님, 놔 주세요, 제발 놔 달라고요!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14|034|내가 언제 맨날 공짜를 밝혔다고 이래 자꾸 엄마 망신이나 주고, 내가 너 때문에 못 살아!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15|034|티브이 드라마 좀 그만 보랬지, 넌 이제 다섯 살인 애가 왜 그렇게 느끼한 말만 골라 하는 거야!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16|034|흐흐흐, 역시 사람은 자기한테 어울리는 걸 써야지 너네처럼 가난한 애들에겐 그런 싸구려 모자가 어울려, 안 그래?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17|034|내가 일부러 그런 게 아니야, 믿음이 모자 때문에 앞이 가려져서 안 보여서 그런 거지, 나한테 그러지 마, 다 믿음이 때문이야!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18|034|그렇잖아도 다 죽이고 싶게 열 받은 건 나거든, 그러니까 잔잔한 호수에 돌 좀 그만 던져!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19|034|알아들었으면 열쇠나 돌려줄게, 나 진짜 여자친구 사귈 거거든!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20|034|걱정 마시지, 최선을 다해 무지무지 좋아하도록 노력할 테니까, 너가 질투할 정도로.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21|034|이 바보가, 장승처럼 뻣뻣하게 서서 뭐하는 거야, 공이 오면 막아야지!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22|034|그냥 서 있으라고 해서 서 있었던 건데 내가 뭐 잘못했어요?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23|034|그걸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놈이 어딨냐, 그렇게 서 있을 걸 뭐하러 운동을 해, 마을 밖이나 지키지.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24|034|공 좀 잡았다고 냅다 나한테 와서 뽀뽀나 하고, 저리 꺼져 이 변태 아저씨야!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25|034|사이가 좋다니요, 소름 끼치는 소리 그만하세요, 난 그 사람을 진심으로 아주아주 싫어한다고요!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26|034|니아에게 남친이 생겼대, 내가 고백하기도 전에, 도대체 걔는 왜 그렇게 가벼워?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27|034|스물 다섯 살이나 먹고 부모님께 용돈 타서 쓰나 봐요, 집이 좀 사시나, 그럼 좀 같이 나눠 씁시다.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28|034|흥, 그게 다 수많은 전쟁의 경험들이 쌓여 만들어진 시스템이다, 많은 이들의 희생이 바탕이 된 거란 말이다!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29|034|옛날부터 내 성격 잘 알면서 지금까지 날 갖고 놀았겠다, 지금 바로 죽여 버리겠어!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30|034|너가 사랑했던 남자와 동생을 살려내 주지, 그 모습 그대로, 어떤가, 내 계약 조건이?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31|034|이렇게 방랑자처럼 다니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예전부터 꿈꿔왔던 자신의 바람을 이루고 싶은 거 아닙니까?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32|034|저 녀석들 지금 여기서 결판을 내 버리죠, 마침 저놈들 두목도 다쳐서 약해져 있는데 이 기회를 노리자고요!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33|034|지도자 따위 엿이나 먹으라지, 바보가 아닌 이상에야 아무도 하지 않으려 들걸?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34|034|나와 니아를 함정에 빠뜨려 서로 미워하게 만들고 니아를 죽음에 몰아넣은 놈이, 아직 살아서 영혼의 구슬을 노린다고, 니아의 원수, 꼭 찾아서 빚을 갚아 주겠어.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35|034|너 그만두지 못해, 이 변태 땡중아, 한 번만 더 사랑이한테 수작 부리면 가만 안 둬!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36|034|그 칼이 뭐라도 되냐, 겨우 그거 하나 쥐고서 뭔 말이 그렇게 많아, 그냥 나를 죽여라!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37|034|너 이 자식, 내 허락도 없이 너가 감히 니아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38|034|네 이놈, 너가 감히 얕은 수를 써서 내 주인놈을 잡아먹을 궁리를 해, 가만두지 않겠어.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39|034|그때 날 끌어안은 게 내가 가진 영혼의 조각을 뺏기 위해서였다니, 그렇다면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40|034|나는 지옥을 지키는 늑대, 네 피를 마심으로써 나는 다시 태어난다!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41|034|내가 시험으로 고생할 땐 걸핏하면 와서 방해하더니 이제는 왜 안 나타나는 거야, 나타나, 나타나란 말이야!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42|034|매일 착한 어린이 스티커를 붙여주셨는데 오늘은 왜 이런 스티커를 붙여주신 거예요, 선생님 미워!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43|034|그러니까 필요 없는 물건을 지금 우리 집에 떠넘기는 거랑 뭐가 달라요, 필요 없으니 가져가세요!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44|034|이렇게 이가 빠지고 그림도 유치한 개구리 머그 컵을 뭐하러 가지고 있어, 이런 거 때문에 짐이 늘어난 거야, 버리라고 버려!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45|034|그런 얘긴 미리 해 줬어야지, 추억이 있는 물건인지 내가 어떻게 알아, 그런 건 너희가 따로 챙겨야지.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46|034|그런 사소한 일은 추억이 안 되니까 필요 없어, 사랑아, 가서 버리고 와!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47|034|사소한 일이 아니라고요, 저희한테는 그런 것 하나하나가 사랑의 역사라고요!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48|034|이번 시합에서 지면 당신네 유치원 운동장은 우리 축구팀 연습장이 된다는 사실, 모르고 있었습니까?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49|034|이게 뭐야, 피라미들하고 함께 뛰려니까 이거 영 뛰는 맛이 안 나잖아!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50|034|이런 내가 싫어, 전부 상상이잖아, 벗어나야 해, 이 심각한 망상의 늪에서!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51|034|계속 나한테 귀엽다 해도 하나도 안 기쁘거든, 이왕이면 멋있다고 하란 말야.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52|034|착각하지 마, 그 인간이 나쁜 게 아니야, 너가 허접하게 연주하니까 매번 연주하는 흉내만 내는 거 아냐, 네 잘못이야, 안 그래?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53|034|그런 놈들의 연주를 돈 주고 사서 들어야 할까, 그건 팬에 대한 모독이야.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54|034|얌마, 손가락으로 사람을 가리키면 안 된다고 집에서 안 배웠냐, 누구한테 삿대질이야?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55|034|상대는 고등학생이니까 네 마음대로 구워삶든 삶아먹든 해서 데뷔시키면 돼, 알았지?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56|034|음악이라는 상품을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대중에게 팔아치우는 게 우리들 역할이야, 뭘 기대한 거야, 애송이.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57|034|그만하세요, 당신의 그런 방식, 구역질 나니까, 전 빠지겠습니다.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58|034|뭐야, 설마 너, 너가 연주를 잘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나, 이거 실망인 걸, 본인 스스로에 대해 제대로 판단도 못하고 있다니.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59|034|왜냐하면 그는 천재인데 스스로 평범하다고 생각하고 있지, 그 모습이 왠지 열 받아, 잘난 척하는 것보다 더 잘나 보여서.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60|034|너희와 어울려 노는 것도 이제 끝이다, 내 앞에서 사라져!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61|034|내 꿈에 미래 따윈 없어, 내 꿈은 과거 그곳에서만 존재하니까.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62|034|이제 난 더 이상 너에게 친구도 동료도 무엇도 아닌 거냐, 우리가 함께 한 시간은 아무 의미도 없는 거냐고!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63|034|유대감이 있었기 때문에 괴로운 거다, 그런 누군가를 잃는다는 게 얼마나 뼈아픈지 아느냔 말이다.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64|034|녀석을 데려오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집어치워, 네 맘대로 안 될 테니까.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65|034|빨리 도망쳐야 돼, 죽기 전에, 그 집사 정체가 바로 산적이라고!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66|034|그 녀석은 이 집의 재산을 노리고 일부러 삼 년 전에 접근한 거야, 그리고 니아 넌 거기에 속은 거라고!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67|034|그 녀석은 야비한 악당이야, 그 녀석 손에 잡혀 죽기 전에 빨리 여기서 도망쳐야 돼, 가자!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68|034|자려면 곱게 잘 것이지 폼 잡은 게 누군데 누구보고 바보래?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69|034|도망쳤다, 겨우 잡았는데 비겁하게 도망치다니, 젠장, 이리 나와서 당당히 싸우란 말야!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70|034|아무튼 시합을 중지시켜 어서, 지금 당장 관중들과 선수들을 대피시키게, 여긴 위험하네!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71|034|꼬마 녀석들이 지금 뭐하는 거야, 범인은 총을 가진 사람이야, 지금 이게 장난 같아?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72|034|포기하긴 아직 일러, 시간은 있으니까 가능성이 있는 한 계속 찾아봐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73|034|난 집에 가겠어, 이런 께름칙한 곳에선 하루도 못 자겠어, 당장 돌아갈 거야.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74|034|다시 말해 우린 범인의 계획대로 이 산장에 고립됐다는 거야, 도대체 누가 왜 이런 짓을 벌이는 거지?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75|034|못 온다니 그게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야, 내가 이 공연을 보기 위해 얼마나 애 썼는지 알잖아, 잔말 말고 당장 와, 두 번 얘기 안 해!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76|034|알아, 나도 내가 이 녀석에게 덤벼도 전혀 소용없다는 걸, 하지만, 할 수밖에 없어, 나밖에 할 사람이 없으니까.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77|034|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아니라 여기서 난 너한테 맞서 싸우지 않으면 안 된다고!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78|034|허거덩 집에 간 줄 알았더니 먹고 있잖아, 게다가 내가 아끼는 젓가락으로 먹고 있어, 씨이 왜 안 가는 거야?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79|034|너는 다른 사람이 주면 매번 그렇게 덥썩덥썩 받냐, 다른 사람이 줬을 때 사양이라는 것 좀 해 보라고, 받지만 말고!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80|034|서로를 미워했던 분노만이 진실, 그리고 그게 너희들의 거짓 없는 참된 모습인 거다, 알았나?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81|034|동에 번쩍 서에 번쩍 지가 홍길동이야 뭐야, 좀 한자리에 있지, 또 찾으러 가야 되잖아, 짜증 나!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82|034|그런 게 어딨어요, 왜 이모 혼자 얍삽하게 선풍기를 독차지하는 건데요, 비켜요 나도 바람 쐴래요!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83|034|그만하지 못해, 그건 가족끼리 다같이 쓰는 물건이잖아, 그러다 고장 나면 니네가 책임질 거야?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84|034|욕실 청소 당장 가서 해, 이딴 휴대폰 보느라 도대체 몇 시간째야, 아, 움직이지 못해!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85|034|그거 내 친구 열쇠고린데 만지지 마, 만지지 말라고, 내 친구가 싫어하잖아!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86|034|어, 아직도 옷 안 갈아입었어, 옷에 주름지니까 학교 갔다 오면 바로 갈아입으라고 했어, 안 했어?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87|034|너야말로 무리해서 날 만나러 오는 거 아냐, 거기다 잘난 네가 여기 올 때마다 주변이 소란스러워 내가 곤란하다고.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88|034|앞뒤 상관없이 그냥 말해 본 것뿐이라고,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네놈의 장난질이야!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89|034|사랑하는데 헤어진다니, 납득이 안 가, 그딴 소린 사랑에 자신 없는 한심한 놈들의 신세타령 같아.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90|034|니아는 내 동생이고, 난 네 형이야, 그런 의미에서 선언할게, 앞으로 나에게 복종하거라!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91|034|네 숨통을 끊어놓기 전에 하나만 묻자, 도대체 나한테 무슨 원한이 있는 거지?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92|034|왜 화내는 거야,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라니, 웃기지 마 너,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기나 해?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93|034|그만, 그만해, 그래도 난 널 친구라 믿었는데 집사와 내 사이를 이간질하는 짓, 그만하란 말야!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94|034|난 너의 거짓말을 정말 좋아했어, 그런데 왜 거짓말로 남을 모함하려고 해, 이건 진짜 아니잖아!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95|034|이 사람 저 사람 전부 다 열 받게 하는 사람들뿐이야, 나도 더 이상 참지 않겠어, 다 꺼져 버려!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96|034|나약하기만 한 너에게 삼 년간 모든 것을 맞춰 온 건 바로 이 순간을 위해서였다!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97|034|무엇이 됐든 나 때문에 당신이 더 이상 아무것도 잃게 하고 싶지 않았다고!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98|034|도대체 언제까지, 언제까지 날 어린애 취급만 할 거야?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299|034|장난하지 마, 이 영감탱이야, 당신이 만든 거랑 내가 만든 거랑 뭐가 다른데, 어?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00|034|이딴 엉망진창인 음식이랑 내 요리랑 비교하지 마라, 기분 더럽게 나쁘니까!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01|034|하등한 인간 따위가 감히 이 우월한 종족에게 덤비다니, 지금부터 피의 맛을 보여 주지!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02|034|그렇게 뒷돈을 대줬는데도 이번 선거에서 패했단 말이지, 내 돈을 그렇게 쓰고도 무사할 줄 알았나, 각오는 돼 있겠지.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03|034|바보 같은 소리 하지 마세요, 내가 동생을 해칠 리가 없잖아요, 말썽을 피우긴 했어도 걘 내 동생이라고요!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04|034|너 이 녀석, 아까부터 왜 힐끔힐끔 남의 집은 훔쳐보는 건데, 너 정체가 뭐야?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05|034|누가 누구한테 도움을 요청해, 저 사람이 아까 널 해치려 했던 사람이라고!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06|034|그만하시죠, 아이들한테 억지로 다이어트를 시키려고 하다니 고약하시군요.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07|034|탐정 같은 소리 하네, 잘난 척은, 언제 너가 탐정 같은 일을 해 봤다고 잘난 척이야!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08|034|분명 흉기도 증거도 안 나왔는데 이 무슨 개뼉다귀 같은 소리야!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09|034|그 사람이 그러더군, 좋은 순간은 기다려 봤자 안 온다, 만들어 내는 거다라고, 그 순간 깨달았지, 우리 오빠를 죽인 범인이구나.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10|034|뭐하는 짓이야, 지금 마지막 판 깨는 중인데, 당장 내 휴대폰 안 내놔!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11|034|우리 집에서 얹혀 살려면 하루 종일 누워서 빈둥대지만 말고 집안일도 좀 도우란 말야!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12|034|난 지금 슬퍼서 우는 게 아니야, 분하고 억울해서 우는 거라고!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13|034|돈도 없는 백수 주제에 그런 건 뭐하러 가지고 다니냐고!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14|034|아니 무슨 말을 그따위로 싸가지 없이 해, 내가 휴대폰 산다고 언니한테 피해 끼친 거 있어, 있으면 대 봐!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15|034|하여간 툭하면 발끈해서 성질내는 게 딱 제 아빠야, 이래서 피는 못 속인다고 하는 거야.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16|034|뭐야, 이렇게까지 하면서 나랑 말하기 싫다 이거지, 그렇게 나온다면 나도 가만 있을 수 없지!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17|034|내가 왜 당신과 처제 싸움에 껴서 일을 못 해야 하냐고, 둘이 싸운 거니까 둘이 풀어, 나를 가운데 끼워넣지 말고!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18|034|뭐가 어째, 그렇게 성질을 부리니까 얼굴에 주름이 자글자글 생기는 거 아냐, 어디 끝까지 한번 해 보자 이거지?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19|034|왜 나 혼자만 멋대로 구는 것처럼 혼나야 해, 왜 내 기분을 조금도 이해해 주지 않는 거냐고?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20|034|너 뭐하는 거야, 주위에 잔뜩 폐만 끼치고 엄마를 곤란하게 만들어 놓고, 재밌니?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21|034|왜 왕따를 당한다고 말해 주지 않았어, 그래 놓고 보란듯이 가출을 하다니, 엄마를 뭘로 보고!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22|034|빌어먹을, 정말 거슬리는군, 두고 봐, 이번 중간고사에서 반드시 널 지옥으로 떨어뜨려 줄 테다!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23|034|질투가 아니야, 그냥 열 받는 거뿐이야, 그 보잘것없는 계집애가 우리 학교 왕자님 옆에 딱 붙어 있는 게.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24|034|니아가 밤새워 가며 시험공부를 봐 줬는데 낙제 점수라니, 하아 내가 봐도 난 너무 한심해!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25|034|이토록 사랑을 주는데 넌 왜 맨날 나를 피해 다니지, 어, 이유가 뭐야?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26|034|이렇게 나한테 딱 맞는 장소는 세상 어디에도 없어, 그런데 이곳을 내놓으라고, 어림없는 소리!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27|034|이런 방이 있으면 안 되는 거야, 녀석이 하고 싶어하지도 않는 일을 하는 장소 따위, 내가 다 부숴 주겠어.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28|034|너같이 은혜도 모르는 놈은 내가 없애 버리겠어, 한마디도 변명하지 마!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29|034|아까부터 정말 쫑알쫑알 시끄럽게 구네, 그 입 안 닥쳐!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30|034|잠깐, 저건 뭐야, 저 이상하게 생긴 독수리 닮은 해달은, 방금 우리에게 비밀 얘길 말한 걸 보고하러 간 거 아냐?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31|034|나도 모르게,라니 그게 말이 돼, 그 한마디로 너랑 저승길 동무가 되게 생겼는데?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32|034|이건 목숨을 걸고 맹세한 깃발이야, 너 같은 녀석이 헤실거리며 꺾어도 되는 깃발이 아냐.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33|034|아무리 선생님이 너희들을 용서했다고 해도 선생님의 삶을 비웃은 네 녀석들은 내가 용서 못 한다!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34|034|너가 재벌집 귀한 딸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오늘부터는 우리 집안의 가풍과 관습을 뼈에 사무치도록 가르쳐 줄 테니까 각오해!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35|034|뭐, 집사가 죽었는데 내일 결혼식은 화려하게 치르겠다니, 사람이 죽었는데 그게 할 소리야, 부끄러운 줄을 알아!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36|034|위험하게 창문에 매달려 뭐하는 거야, 그런다고 증거를 찾을 수 있을 거 같애?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37|034|이봐요, 왜 보고만 있는 거예요, 범인이 코앞까지 왔는데, 분하게시리 당신 때문에 놓쳤어!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38|034|가짜 증거를 남겨서 우리 형한테 뒤집어씌우려고 했나 본데 우리 눈은 못 속였네요, 가엾게도!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39|034|자, 정체를 드러내시죠 아줌마, 이제 빠져나갈 길은 없어요!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40|034|그만두지 못해, 매번 쉽게 달아날 줄 알았다면 아주 큰 오산이야, 어제 민박집에서 날 덮치려고 했던 사람도 당신이지!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41|034|어제 찍은 사진 내놔, 연인들의 러브신인 줄 알고 찍은 그 장면, 사실은 여자 배를 찌르는 살인 장면이었거든.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42|034|이제 이딴 알바 안 해, 기필코 때려치울 거야!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43|034|남이 얘기하는데 자꾸 치고 들어오지 좀 마, 딴 사람이 얘기할 때는 끝까지 들어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44|034|그 얘기는 그만하자고 했지, 왜 자꾸 그 얘길 꺼내서 진도를 못 나가게 하는 건데, 그만해!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45|034|사랑이 너가 여기 몰래 넣어 놓은 거 내가 모를 줄 알고 딴 핑계야?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46|034|나참, 이런 황금 같은 연휴에 수염 많은 아빠랑 집에만 있어야 하다니, 아이고 내 팔자야!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47|034|거기서 팔자가 왜 나와, 그리고 내가 안 나가고 싶어 안 나가는 게 아니잖아, 엄마가 집 보고 있으라고 했잖아!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48|034|용돈 없는 거랑 요가 자세랑 무슨 상관이야, 아빠도 저 자세 할 수 있거든!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49|034|그래요, 그럼 맛이 십 분의 일 정도밖에 안 되는 내 도시락은 굳이 안 먹어도 될 거 같은데요, 흥!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50|034|다들 뭐예요, 진짜인 줄 알고 깜짝 놀랐잖아요!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51|034|오빠 깨우랬더니 같이 자고 있으면 어떡하니, 이제 엄마 말 다 알아듣잖아, 불리할 때만 못 알아듣는 척하지?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52|034|난 네가 걱정돼서 죽을 뻔했는데 지금 그 얼빵한 얼굴은 뭐야, 이러니까 나만 바보 같잖아!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53|034|너는 내가 객사를 한다 해도 콧방귀도 안 뀔 거지, 넌 너무 냉정해, 이 얼음대마왕!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54|034|뭐라고, 너한테 애인이 두 사람이나 있다는 거냐, 이 바람둥이가 뚫린 입이라고, 뭐, 애인?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55|034|때리려면 나를 때려요, 여자친구가 있다는 걸 알면서 먼저 좋아한 건 나니까, 나를 때리란 말야!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56|034|왜 보고만 있어, 네 일이니까 너가 하라고, 싸우지 않으면 지는 거야, 네 남자니까 네가 빼앗아 와.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57|034|이 애를 여기서 또 재울 작정이야, 나가라고 해, 여긴 내 집이기도 하니까 네 멋대로 굴지 말라고!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58|034|잘못을 반성하는 건 알겠는데 아까부터 치덕치덕 자꾸 들러붙지 말라고!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59|034|뭘 꾸물대고 있는 거야, 사과를 하러 왔으면 제대로 하든가!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60|034|어째서 그 사람에게 그런 몹쓸 짓을 할 권리가 있는 거지, 난 그 자를 용서할 수가 없어!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61|034|이런 사막 한가운데서 삼 일 치 식량을 뺏기다니, 이 사태를 어떻게 책임질 거냐?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62|034|우리가 여기서 죽으면 누가 저 녀석을 날려버리냐, 빨리 우릴 꺼내 줘!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63|034|자신의 의지도 없이 조종당하는 허수아비냐, 아니면 진짜 속이 텅 빈 고철 덩어리라도 되냐?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64|034|괜찮긴 뭐가 괜찮아, 너가 선생님 말을 안 듣고 앞에 나서니까 일이 더 꼬여 버렸잖아!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65|034|그런 것 때문에 지금까지 생사를 함께해 온 동료를 버리는 건 말이 안 돼!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66|034|기껏 와서 구해줬더니만 헛소리나 해 대고, 잠꼬대는 자면서 해!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67|034|너 지금 어린애를 상대로 무슨 짓이야, 그렇게 때리면 아이는 죽을 수도 있다고!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68|034|너희들이 감히 날 속이고 무사할 성싶으냐, 너 때문에 땅에 떨어진 내 체통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널 잡아먹어야겠다!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69|034|원래 제물은 나였어, 그 아이는 가만 냅두고 날 잡아먹으라고!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70|034|어리석은 인간 따위가 쏜 화살에 내 팔이 이렇게 되다니, 가만두지 않겠다!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71|034|본성을 드러냈군, 이 가짜, 그 이상한 힘을 발휘하는 창만 뺏으면 네까짓 건 그냥 잔챙이에 불과하다면서?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72|034|악귀를 데려오다니 대단한 놈들이군, 하지만 지금은 내가 악귀다, 날 막을 수 있으면 막아 봐!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73|034|또 수업 땡땡이치고 여기서 뭐하는 거야, 선생님들이 찾고 난리 났는데!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74|034|세상에 일절 도움 안 되는 너희들을 지금 이 자리에서 처단해 주마!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75|034|헛소리 집어치워, 이 안에 범인이 없다는 건 이미 내가 증명해 보였을 텐데.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76|034|예쁜 여자만 보면 홀라당 넘어가서 맨날 나만 두고 어딜 가는 거야, 당장 안 돌아와?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77|034|아이들한테 그렇게 할 거면 앞으로 유치원에 나오지 마세요, 당신은 교사로서 자격이 없어요!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78|034|그럼 계속 충치 있는 채로 살 거야, 안 돼, 오늘은 꼭 치료 받아야 돼!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79|034|견뎌야 해, 여기서 도망치면 아빠로서 사랑이한테 면이 안 서, 그러니까 무섭더라도 참아야 해!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80|034|왜 아무 말도 하지 않으시는 겁니까, 내일 그 자리에 나갔다간 당신, 죽는다고요!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81|034|그거야 내가 알 바 아니라고 생각해, 먼저 제멋대로 시비를 건 건 그쪽이라고!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82|034|듣기 싫어, 집어치워, 설교는 그쯤 해 두시지!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83|034|사람이 말하다 보면 말이 헛나올 수도 있지 뭘 그래요, 당신은 뭐 틀리는 일 없어요?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84|034|쯧쯧, 그렇게 큰소리 떵떵 치더니 결국엔 저 모양 저 꼴로 내려올 줄 알았어.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85|034|쪽팔리니까 밖에서 나 만나면 말도 걸지 마, 너 혼자 잘 먹고 잘 살아라!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86|034|전화를 몇 번이나 해도 받지 않으니까 걱정돼서 온 거 아냐, 이 멍청아, 대체 왜 안 받은 건데!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87|034|열 받을 만해, 울컥하는 것도 당연하고, 하지만 길거리에 혼자 그대로 놔두고 온 건 너무 심한 거 아니야?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88|034|그런 문제가 아니잖아, 넌 잠자코 있어, 자기가 반한 남자한테 그런 심한 말을 듣고 니아가 얼마나 상처받았을지 잘 생각해 보라고!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89|034|도대체 어딨는 거야, 전화도 안 받고, 어디 처박혀 있는지 보이지도 않고, 찾기만 해 봐, 가만 안 둬!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90|034|사람이 말이야, 널 위해서 뭘 해 줬으면 빈말이라도 고맙다는 인사 정도는 해야 하는 거 아니야, 인정머리 없는 놈 같으니.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91|034|넌 예전부터 그랬어, 언제나 내 눈에 거슬리는 존재였단 말이야!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92|034|아까부터 깐족깐족 일일이 끼어들기나 하고, 그만하시지, 이 싸가지 없는 놈아!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93|034|난 지금 기분이 몹시 불쾌하다, 더 까불 생각이라면 더 이상은 봐주지 않겠다.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94|034|너 말야, 자신을 몹시 과대평가하는가 본데, 약한 주제에 허풍 좀 작작 떠시지.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95|034|지금 주무시고 계셨죠, 우리한테는 일 시켜놓고 자기만 자다니 치사해요!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96|034|아침부터 귀찮게시리 잔소리는, 으유 마귀할멈 정말 싫어!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97|034|시끄러워, 쓰레기, 이놈이고 저놈이고 말이 많군, 저승 갈 준비나 하라고.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98|034|본인 앞에 닥친 위험은 안 보이나 보지, 죽을 녀석이 웃는 꼬라지 하고는!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399|034|내 앞에서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바보 취급하는 녀석은 여자라도 가만두지 않는다! +EmotionStyle|A_A3_C_034|A_A3_C_034_0400|034|무슨 꿍꿍이속인지는 몰라도 내가 나선 이상 이제 다 끝났어, 죽어라!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3_C_054.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3_C_054.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fbd9361e5485040270cd4496a219041cc76df123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3_C_054.txt @@ -0,0 +1,350 @@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051|054|이런, 왜 아무도 내 생각에 동조하지 않는 거지, 이 더러운 자본주의 돼지놈들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052|054|너가 뭘 안다고 그래, 최고의 남자를 아버지로 두고도 사랑받지 못하는 딸의 심정을 너가 뭘 알아!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053|054|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아버지의 모든 것을 가질 수 있었던 너가, 설 곳 없는 내 심정을 어떻게 아냐고!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054|054|아버지가 나를 부정하는데 어떻게 내가 자립할 수 있겠어, 날 부정한 아버지의 모든 걸 빼앗아 주겠어.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055|054|넌 바보니까 없는 머리 써 봤자 소용없어, 가서 그냥 부딪혀 보는 거야.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056|054|야, 봐라, 너가 얼빵해 보이니까 그놈들이 널 우습게 보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057|054|그 말이 옳다, 이 학년 디반 니아, 그 오렌지색 머리부터가 불쾌하군, 에잇, 너부터 정신교육을 시켜야겠어.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058|054|남자가 여자 교복을 착용하는 것은 천인공노할 일, 후안무치한 일이야, 교사가 허락해도 학생회장인 내가 허락 못 해!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059|054|감히 나한테 고단수 농간을 부려, 나 완전 뚜껑 열렸어, 가만 안 두겠어!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060|054|겁대가리 없이 제 발로 나를 찾아오다니, 너희들은 이제 죽은 목숨이다!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061|054|시끄러, 그 녀석들에게 불평을 할 수 있는 건 나뿐이야, 나 이외에 그 녀석들을 나쁘게 말하는 자는 용서하지 않겠어.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062|054|내가 산적의 피를 이어받았다는 그 긍지만큼은 속일 수가 없어, 누가 뭐래도 난 산적의 자식이다!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063|054|여기는 너처럼 야만스러운 녀석이 올 만한 곳이 아니다, 두 번 다시 이 저택엔 접근하지 마!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064|054|그를 사랑하고 믿었는데 나에게 돌아온 건 결국 배신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더 용서할 수 없었다고요!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065|054|엄청난 굉음과 진동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갑자기 에이시를 덮친 대폭발은 지금도 규모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066|054|인간 녀석들이 계속해서 오염시킨 지구가 낳은 괴물, 그게 나다!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067|054|지구는 하나의 생명체인데 네놈 인간들은 지구의 생명을 좀먹는 병균, 그 자체다!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068|054|난 그런 인간들, 그리고 인간들이 만들어 낸 문명의 해악을 없애버리기 위해서, 지구의 의지로 태어났다!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069|054|역시 난 인간을 뿌리째 뽑아 없애 버릴 수밖에 없겠구나, 크아아!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070|054|이 꼬맹인 귀하신 내 몸에 낙서를 했어, 그것도 유성 매직으로!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071|054|손이 집게손이라 타올로 박박 닦는 것도 불가능하다고, 가만 안 두겠어, 꼬맹이!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072|054|용서 못 해, 방해를 한다면 너도 평생 취업 활동을 못 하는 몸으로 만들어 주지!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073|054|기다려라, 이 저출산 시대에 아이를 다치게 하겠다는데 가만히 보고 있을 어른이 어딨단 말이냐!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074|054|지금 우리 가계부가 얼마나 펑크가 났는 줄 알아, 그런데 뭐, 고기, 고기?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075|054|나는 지금 샐러리맨이 아니고 무직, 그리고 지금 구직 활동 중이야, 똑바로 알고 말해!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076|054|오늘 면접이 있었는데 보기 좋게 퇴짜 맞고 말았어, 그래서 왠지 모든 게 다 상관없다는 기분이야.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077|054|대단하다, 동생아, 이 기세 그대로 이웃 마을로 쳐들어가서 모두 없애 버리는 거야!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078|054|사랑이 너 왜 우리 집에서 아침, 점심, 저녁을 다 해결하는데, 그만 너희 집으로 가!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079|054|그런 건 일일이 얘기 안 해 줘도 돼, 넌 왜 날 따라와서 귀찮게 구는 건데?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080|054|으아아아 세계는 이제 끝장이야, 어떡해, 난 여기서 죽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081|054|어째서 이렇게 된 거야, 난 단지 강함을 원했을 뿐인데, 드디어 최강의 남자가 됐는데 말야!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082|054|너가 누군지는 몰라도 너 땜에 내 형이 죽었어,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083|054|그만, 그만, 그만 좀 해! 이 사람이고 저 사람이고 왜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 못해 난리인 거야!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084|054|나야말로 이 학교의 학생회장 강소망, 또 다른 이름으로는 학교수비대 대장이다, 당장 문제아들을 잡아들여!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085|054|시끄러, 우물 안 개구리인 주제에 대장인 척 뽐내지 좀 마, 빌어먹을 자식.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086|054|닥쳐, 바보 고양이, 참견하지 마, 바보 고양이, 계속 입 놀렸다간 너도 이 꼴 난다?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087|054|잘난 척하지 마, 지난번 결투에서도 꽁지 빠지게 도망친 주제에.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088|054|최고는 무슨 빌어먹을 놈의 최고, 그건 그저 제멋대로 구는 것에 불과해, 학생은 학생 신분에 맞게 다니란 말야.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089|054|너, 적당히 하지 않으면 너와 나의 인연은 여기서 끝이다.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090|054|무슨 짓 했어, 사랑이한테 여기서 무슨 짓 했냔 말야!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091|054|너가 내 말을 자꾸 무시하면 네 전용 방에서 하루 종일 다시 한번 너의 사람됨을 바로잡고 가르칠 수밖에 없어.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092|054|남자가 자잘한 일로 궁시렁 대면 못 써, 임마, 받아들일 건 깨끗하게 받아들이란 말야.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093|054|원숭이처럼 흉내만 내는 그 입, 완전히 봉해 버릴 테다, 각오햇!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094|054|널 보고 있으면 화가 나, 우리 마을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주제 넘게 참견이나 하고 말야.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095|054|괴로움이 뭔지도 모르는 주제에, 항상 즐거운 듯 웃는 너하곤 난 전혀 다르단 말야!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096|054|너 같은 바보 녀석은 평생 그렇게 질질 짜고나 있어라, 울보 녀석아!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097|054|기대해, 나와 함께 가는 저승길, 외롭지 않을 테니까!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098|054|넌 사양이라는 것도 모르냐, 주는 족족 받아 먹고, 먹을 때 먹더라도 좀 사양도 하고 그래야지!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099|054|그래 맞아, 내가 그를 떨어뜨렸어, 삼 년 전에 오빠를 죽인 원수를 갚기 위해 그런 거란 말야!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00|054|잠깐, 너희들 여기서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마, 이 안에 사랑이한테 독을 먹인 범인이 있을지도 모르잖아!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01|054|지금이 범인을 찾을 땐가요, 아버지라면 당연히 생사를 오가는 딸 곁에 있어 주셔야죠!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02|054|모두 조용, 지금부터 범인을 가르쳐 드릴 테니 제 말을 들으시라고요!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03|054|흥, 기억이 안 나면 기억나게 해주지, 이십 년 전 당신이 쫓던 범인이 교통사고를 일으켜서, 무고한 우리 어머니가 돌아가셨어.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04|054|사랑이가 당신 딸이라는 걸 안 순간, 내 안에서 잊고 있던 당신에 대한 분노가 활활 타올랐어.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05|054|사과하라고, 내가 후보에도 들지 못했던 녀석한테 머리를 숙일 거 같아?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06|054|우리는 지금부터 연극을 해야 하는데 너희가 다 망쳐놨으니 이걸 어떻게 책임질 거야!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07|054|형의 원수, 가만두지 않겠어, 이것이 바로 우리 형제 최강의 힘이다, 받아랏!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08|054|지상에 사는 인간들의 추악함을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지하에 사는 우리가 올라와 다 쓸어버리기로 했단 말이다!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09|054|이런 위기, 이런 긴장감,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싸움의 흥분과 희열이 물밀듯이 밀려온다!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10|054|젊은 나이에 머리 벗겨진 걸로 놀리면 사람이 아니지, 난 뭐 벗겨지고 싶어 벗겨졌겠냐?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11|054|너한테 몇 가지 물어볼 게 있다, 좋은 말로 할 때 순순히 대답하는 것이 네 신상에 좋을걸?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12|054|뭐가 어째, 정신을 잃지 않았다면 너 같은 건 절대로 따라가지 않았어, 허튼소리 집어치우고 곁에서 당장 떨어져!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13|054|없애 주겠어, 이 세상에 거대한 괴수는 단 한 마리도 살려 두지 않겠어!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14|054|나와 싸운 걸 저세상에서 영원히 후회해라, 이 멍청한 자식!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15|054|시끄러워, 조용히 좀 해, 너희들이 옆에서 떠드는 바람에 공부가 머리에 하나도 안 들어오잖아!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16|054|놓지 않을 거야, 날 피한다 해도 날 싫어한다 해도 상관없어, 네가 날 볼 때까지 얼마나 기다렸는 줄 알아?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17|054|더 이상 안 기다릴 거야, 네 마음 같은 거 이젠 몰라, 사랑, 그 까짓 거 이제부터 나 혼자서 해!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18|054|너 가만 보면 심심풀이 땅콩 삼아 날 놀리는 거지, 맞지, 그렇지?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19|054|지금 당장 이 녀석의 가죽을 벗겨 통구이로 만들어버려, 바로 내 눈앞에서, 라잇 나우!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20|054|하녀한테 일 시키듯 소망이에게 일 시키지 마!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21|054|내 인생 최대의 후회는 저 생물을 나 자신의 몸으로 낳았다는 거예요.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22|054|겨우 사 개월 남짓한 기간 동안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란 말이야, 너 같은 놈은 이틀 만에 나가떨어져 죽을 거야.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23|054|우린 특별히 변한 건 없어, 그저 이 녀석이 무지하게 싫어졌다는 것 이외에는.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24|054|내가 눈이 없어, 손이 없어, 발이 없어, 호수에 뭐하러 빠지겠냐?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25|054|하아 왜 맨날 자기가 불러놓고 자기가 젤 늦게 나타나냔 말이야, 짜증나게시리!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26|054|늦잠 자서 머리 손질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나온 소녀의 마음을 그 인간이 알겠냔 말이야.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27|054|까악 저 눈 밑으로 처진 속눈썹, 정말 싫어, 게다가 나한테 윙크라니 왜 저래?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28|054|너 또 나한테 눈으로 이상한 신호 보냈다간 오늘이 네놈의 제삿날이 될 줄 알아!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29|054|이놈이고 저놈이고 전부 다 니아만 찾고, 네놈들 눈에는 이 위대하신 몸이 안 보이냔 말이다!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30|054|시끄럿, 이상한 놈들이 이곳저곳에서 막 튀어나오는데 우리보고 뭘 어쩌라고!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31|054|닥쳐, 다음 번에 절대 이렇게 안 져, 반드시 저 녀석을 뛰어넘어 보일 테다!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32|054|어이 거기 쓰레기, 내 충고 하나 하지, 한번 쓰레기는 영원한 쓰레기다, 결코 변하지 못해.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33|054|외부인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범인은 반드시 우리 중에 있어, 내 친구들 중 하나라고, 반드시 파헤치고 말 테다!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34|054|나도 사랑이를 죽이고 싶지 않았어, 난 사랑이랑 이십 년 동안이나 사귀었다고!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35|054|아무것도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 마, 나라고 청혼 안 했는 줄 알아, 결혼이 싫다고 한 건 사랑이야!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36|054|지금 이 자리에서 니아 씨의 뜻에 따라 계속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범인을 꼭 밝히겠습니다, 반드시!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37|054|못 믿겠으면 시험해 보면 될 거 아니오, 내가 시간 안에 범행 현장까지 갔다올 수 있는지 말이오.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38|054|왜, 왜 내가 살아남은 거야, 훨씬 강하고 빠른 니아가 아니라 내가 살아남은 거냐고, 왜!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39|054|아니까 싸우고 있는 거 아냐, 너희들도 여기서 탈출하고 싶으면 멍하니 있지 말고 거들어!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40|054|웃기지 마, 아무리 밀어붙여도 그 문은 통과할 수 없어, 우릴 기다리는 건 죽음뿐이라고!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41|054|잔소리 말고 밀어, 이 짐차는 하찮은 네 목숨보다 훨씬 중요한 거니까.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42|054|으으 음 아아악 말이 어려워서 하나도 못 알아듣겠잖아, 선생님이란 사람이 학생이 알아듣기 쉽게 설명도 못 해!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43|054|몰라, 나 안 해 어차피 시험 망친 거 지금 한다고 성적이 오르는 것도 아닌데 그냥 때려쳐!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44|054|그리고 우리나라의 역사를 하루 만에 다 외우라고 하는 거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45|054|이것 봐요, 이제 우리 여름방학 어떻게 책임질 거예요, 당신이 잘못 가르쳐서 대장이 방학 내내 보충수업 받게 생겼잖아, 어?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46|054|왜 하필 내가 공부하려고 찍어놓은 데만 골라서 낙서를 해 놓은 거야, 너 죽고 싶어 환장을 했지?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47|054|칭찬한 거 아니거든, 왜 칭찬받은 거처럼 쑥쓰러워하는데?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48|054|도대체 뭐로 낙서를 했길래 이렇게 안 지워져, 에이씨 돌겠네!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49|054|크하하하하 자기가 무슨 상황에 처했는지 알려줄 필요가 있어 보이는구만, 한마디로 넌 새 됐다는 거지!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50|054|이건 여자애 옷이잖아, 이걸 입으면 어떡해, 빨리 갈아입어, 시간 내에 많이 입어야 이득인 게임이라고, 빨리!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51|054|자, 오른발, 아니, 팔이 아니라 발을 들라고, 그건 왼발이고, 오른발, 오른발을 들어야 옷을 입지, 시간 없어, 빨리!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52|054|솔직히 반에 한 명씩 꼭 있잖아, 착한 척하면서 주위를 구워삶아 세상을 쉽게 살려고 하는 애, 아, 뭐 그 애가 꼭 그렇단 건 아니지만.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53|054|그렇겐 안 되지, 이 녀석 덕분에 큰 손해를 입었어, 그 손해는 어떤 식으로든 받아내고야 말겠어.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54|054|이럴 수가, 우리 집 저녁밥이 홀랑 사라져버렸어, 너가 먹었냐, 용서 못 해, 지옥에나 떨어져라.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55|054|정말 싫어, 내 얼굴에 방귀 뀌는 아빠도, 도시락에 고등어 넣어주는 엄마도, 난 결혼해도 저렇게는 안 살 거야!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56|054|훗, 감히 그딴 솜씨로 나한테 도전하다니, 백 년 뒤에 또 도전해 봐라, 세일 상품을 내가 뺏기나.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57|054|물론 니아도 멋있긴 한데 사랑이하곤 비교할 급이 안 된단 말이야, 어딜 비교해!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58|054|올해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왕도 작년에 이어 나야, 이 왕 타이틀만은 안 뺏겨, 어딜 뺏겨, 못 뺏겨!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59|054|애들이 완전히 오해했어, 내가 진흥이를 좋아하는 걸로, 내가 왜 진흥이 때문에 남자가 남자를 좋아한단 소리를 들어야 하는 거지?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60|054|이건 모두가 날 위해 준 초콜릿이고 내 동생들의 일용할 양식인데 감히 그걸 불에 던져?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61|054|시끄러워요, 나 역시 죽을 둥 살 둥 하면서 온몸의 기운을 다 짜낸 거란 말이에요!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62|054|너 따윈 그냥 죽어버리는 게 나아, 재능 빵점이야!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63|054|야, 꼬마, 내 머리 위에서 뭐하는 짓이야, 바보같이, 빨리 안 내려와!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64|054|크하하 꼬마야, 거짓말을 하면 쓰나, 똑똑히 들어, 난 너 같은 오줌싸개가 감히 불러낼 몸이 아니란 말이다!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65|054|너 지금 누구한테 대고 그따위 건방진 소리를 지껄이냐, 감히 이 몸에게, 어엉?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66|054|자신의 그릇을 알아보기 위해 엄마 아빠를 죽였다니, 겨우, 겨우 그런 이유로, 으아아악!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67|054|네 말대로 널 원망하고 증오하면서, 오직 널 죽이기 위해 이날까지 살아왔다!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68|054|예쁜 여자가 유혹한다고 칠렐레팔렐레 따라갔던 주제에 지금 폼이나 잡고 있을 때예요?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69|054|이 짐승, 너희는 이렇게 당해도 싸, 어떻게 그 어린아이에게, 다시는 못 일어나게 만들어 주지!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70|054|해로운 짐승을 해치웠을 뿐이야, 저런 건 사람의 탈을 쓴 짐승이니까!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71|054|만약 그렇다 해도 넌 단지 운이 좋았을 뿐이야, 아빤 너가 자신의 목숨을 내던진 점을 야단치는 거라고!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72|054|우리도 이제 이판사판이야, 몰려드는 거대괴물들을 피하기만 해선 살아남을 수 없어, 같이 싸워야 한다고!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73|054|시치미 뗄 생각 마라, 괴물, 다시 한번 묻겠다, 너는 인간이냐, 괴물이냐, 정체를 밝혀라!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74|054|이래서는 니아의 모습을 한 빈 껍질을 만든 것에 지나지 않아, 내가 이걸 만드느라 얼마나 고생했는데, 화가 난다!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75|054|아, 됐어, 엄마가 입힐 테니까 움직이지 마, 얌전히 좀 있으라고, 좀!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76|054|쟤는 너랑 같이 있고 싶다고 했지 같이 죽고 싶다고 안 했잖아, 비겁해!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77|054|어쭈구리, 그런다고 내가 포기할 거 같아, 거기 서라 신사랑 널 꼭 밖으로 데리고 나가고 말겠어!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78|054|으하하하 너가 그럼 그렇지, 이제 넌 독 안에 든 쥐다, 순순히 내 밧줄을 받아랏!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79|054|이런, 미끄러지다니, 으아악 너무 아파 잠깐, 신사랑, 넌 아빠가 아프다는데 웃음이 나와?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80|054|좋아, 그렇게 나오겠다 이거지, 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어디 갈 데까지 가 보자고!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81|054|아 차가워, 누구야, 누가 샤워기를 냉수로 돌려 놨어, 잡히기만 해봐, 가만 안 둬!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82|054|당신이 이랬나요, 널어놓은 빨래도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집 안도 어지럽혀 놓은 게 당신이냐고요.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83|054|이럴 리가 없는데, 분명 여기에다 넣어 놨던 거 같은데 없어졌어, 이러면 내가 훔쳐간 게 되잖아.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84|054|무슨 소리야, 이제 와서 축구부에 안 들어오겠다니, 내가 널 끌어들이려고 뭘 포기했는데, 너가 그럼 안 되지!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85|054|도시락 같은 거 안 만들어 왔으면 그 아이랑도 어색해지지 않았을 텐데, 왜 생전 안 하던 짓을 해서 이 사달을 낸 거야.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86|054|올 거면 온다고 미리 얘기 좀 하고 와, 매번 불쑥불쑥, 여기가 너희 동네 여관이야?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87|054|나한테 음악을 받고 싶으면 지금 네 프로듀서랑 인연 끊고 와, 그럼 받아 주지.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88|054|난 다시는 그 녀석의 유령 노릇은 안 할 거야, 그게 싫으면 꺼져.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89|054|나도 음악으로 밥 먹고 사는 놈이라 내 재능을 싸구려로 팔아먹는 짓은 더 이상 안 해, 이제 신물 나.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90|054|난 내 여자밖에 프로듀스 안 해, 무슨 뜻인지 알아들어?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91|054|지금까지 내 손아귀에서 벗어난 녀석은 아무도 없었다, 그건 너희라도 마찬가지야!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92|054|젠장, 대체 그 녀석들의 정체가 뭐야, 뭔데 갑자기 나타나서 내 친구들에게 무슨 짓을 한 거냐고!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93|054|아까 그 녀석들이 한 말 들었지? 분명 나한테 볼일이 있다고 했어,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지 않고 내가 찾아가 주겠어.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94|054|그럼 이렇게 계속 그 녀석들을 피해 다니면서 살라는 거예요, 매일 벌벌 떨면서 살라는 거냐고요?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95|054|지금 상황이 이런데, 과거나 회상하고 있을 때예요, 빨리 서둘러야 하잖아요!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96|054|용자의 금기 세 가지라고, 어디 그 뚫린 입으로 다시 한번 지껄여 보시지?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97|054|어떻게 가져간 지 한 시간 만에 내 돈을 다 쓸 수가 있는 거죠, 도대체 어디다가 쓴 거예요?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98|054|내가 필사적으로 모은 돈을 이렇게 홀라당 쓰는 법이 어딨어요, 내 돈 물어내요, 내 돈!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199|054|뭐야, 지금 한번 해보자는 거야, 이게 우리 형님을 뭘로 보고, 우리 형님으로 말할 거 같으면 이 동네 최고의 깡패닷!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00|054|어째서 형이 엄마 아빠와 마을 사람들 모두들 죽인 거지, 왜, 도대체 이유가 뭐야?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01|054|내 온 정성을 다해 만들었는데 이게 무슨 실패야, 속이 뒤집히다 못해 화가 나서 피가 거꾸로 솟을 거 같아!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02|054|이런 위험한 곳에 남겨질 바에는 널 따라가는 게 훨씬 더 낫다고, 나도 갈 거야!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03|054|너는 내가 하라는 대로 움직이는 종이 된 거야, 하하하 이 얼마나 아름답고도 추악한 종이던가!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04|054|우리 언니는 너 때문에 상처를 입고 죽었어, 기억 안 난다고 발뺌해 봤자 소용없다고!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05|054|멍청이, 난 인간이 될 마음이 눈꼽만큼도 없어, 영혼의 구슬 이건 내가 고맙게 받아 가겠다.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06|054|그때 내가 어리석었어, 달콤한 너의 말을 믿고 잠시나마 너와의 행복을 꿈꾼 내가 저주스러워!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07|054|고고한 무녀였던 여자가 이제는 원한의 괴물이라 하하하 꼴좋다!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08|054|너와 함께라면 난 괴물이 아닌 인간이 돼도 좋다고 생각했어, 그런데 약속의 날, 난 배신당했어.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09|054|무녀를 죽인 녀석이 틀림없어, 그 녀석은 모습을 바꾸어 나타난다고 했지, 지금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 거야?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10|054|헉, 이 우산 십 만 원이나 하는 거였어, 도대체 누가 유치원에 그렇게 비싼 우산을 들고 다니는 거야, 재수 없게!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11|054|뭐하는 거야, 내가 지금 우산 고치느라 고생하는 거 안 보여, 방해할 거면 저리 가!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12|054|처음부터 찢어진 우산이었다니, 그럼 지금까지 내가 한 고생은 뭔데, 나 혼자 생 쇼를 한 거란 말이냐!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13|054|선생님, 놔 주세요, 제발 놔 달라고요!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14|054|내가 언제 맨날 공짜를 밝혔다고 이래 자꾸 엄마 망신이나 주고, 내가 너 때문에 못 살아!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15|054|티브이 드라마 좀 그만 보랬지, 넌 이제 다섯 살인 애가 왜 그렇게 느끼한 말만 골라 하는 거야!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16|054|흐흐흐, 역시 사람은 자기한테 어울리는 걸 써야지 너네처럼 가난한 애들에겐 그런 싸구려 모자가 어울려, 안 그래?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17|054|내가 일부러 그런 게 아니야, 믿음이 모자 때문에 앞이 가려져서 안 보여서 그런 거지, 나한테 그러지 마, 다 믿음이 때문이야!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18|054|그렇잖아도 다 죽이고 싶게 열 받은 건 나거든, 그러니까 잔잔한 호수에 돌 좀 그만 던져!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19|054|알아들었으면 열쇠나 돌려줄게, 나 진짜 여자친구 사귈 거거든!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20|054|걱정 마시지, 최선을 다해 무지무지 좋아하도록 노력할 테니까, 너가 질투할 정도로.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21|054|이 바보가, 장승처럼 뻣뻣하게 서서 뭐하는 거야, 공이 오면 막아야지!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22|054|그냥 서 있으라고 해서 서 있었던 건데 내가 뭐 잘못했어요?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23|054|그걸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놈이 어딨냐, 그렇게 서 있을 걸 뭐하러 운동을 해, 마을 밖이나 지키지.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24|054|공 좀 잡았다고 냅다 나한테 와서 뽀뽀나 하고, 저리 꺼져 이 변태 아저씨야!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25|054|사이가 좋다니요, 소름 끼치는 소리 그만하세요, 난 그 사람을 진심으로 아주아주 싫어한다고요!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26|054|니아에게 남친이 생겼대, 내가 고백하기도 전에, 도대체 걔는 왜 그렇게 가벼워?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27|054|스물 다섯 살이나 먹고 부모님께 용돈 타서 쓰나 봐요, 집이 좀 사시나, 그럼 좀 같이 나눠 씁시다.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28|054|그게 다 수많은 전쟁의 경험들이 쌓여 만들어진 시스템이다, 많은 이들의 희생이 바탕이 된 거란 말이다!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29|054|옛날부터 내 성격 잘 알면서 지금까지 날 갖고 놀았겠다, 지금 바로 죽여 버리겠어!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30|054|너가 사랑했던 남자와 동생을 살려내 주지, 그 모습 그대로, 어떤가, 내 계약 조건이?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31|054|이렇게 방랑자처럼 다니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예전부터 꿈꿔왔던 자신의 바람을 이루고 싶은 거 아닙니까?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32|054|저 녀석들 지금 여기서 결판을 내 버리죠, 마침 저놈들 두목도 다쳐서 약해져 있는데 이 기회를 노리자고요!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33|054|지도자 따위 엿이나 먹으라지, 바보가 아닌 이상에야 아무도 하지 않으려 들걸?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34|054|나와 니아를 함정에 빠뜨려 서로 미워하게 만들고 니아를 죽음에 몰아넣은 놈이, 아직 살아서 영혼의 구슬을 노린다고, 니아의 원수, 꼭 찾아서 빚을 갚아 주겠어.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35|054|너 그만두지 못해, 이 변태 땡중아, 한 번만 더 사랑이한테 수작 부리면 가만 안 둬!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36|054|그 칼이 뭐라도 되냐, 겨우 그거 하나 쥐고서 뭔 말이 그렇게 많아, 그냥 나를 죽여라!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37|054|너 이 자식, 내 허락도 없이 너가 감히 니아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38|054|네 이놈, 너가 감히 얕은 수를 써서 내 주인님을 잡아먹을 궁리를 해, 가만두지 않겠어.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39|054|그때 날 끌어안은 게 내가 가진 영혼의 조각을 뺏기 위해서였다니, 그렇다면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40|054|나는 지옥을 지키는 늑대, 네 피를 마심으로써 나는 다시 태어난다!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41|054|내가 시험으로 고생할 땐 걸핏하면 와서 방해하더니 이젠 왜 안 나타나는 거야, 나타나, 나타나란 말야!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42|054|매일 착한 어린이 스티커를 붙여주셨는데 오늘은 왜 이런 스티커를 붙여주신 거예요, 선생님 미워!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43|054|그러니까 필요 없는 물건을 지금 우리 집에 떠넘기는 거랑 뭐가 달라요, 필요 없으니 가져가세요!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44|054|이렇게 이가 빠지고 그림도 유치한 개구리 머그 컵을 뭐하러 가지고 있어, 이런 거 때문에 짐이 늘어나는 거야, 버리라고 버려!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45|054|그런 얘긴 미리 해 줬어야지, 추억이 있는 물건인지 내가 어떻게 알아, 그런 건 너희가 따로 챙겨야지.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46|054|그런 사소한 일은 추억이 안 되니까 필요 없어, 사랑아, 가서 버리고 와!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47|054|사소한 일이 아니라고요, 저희한테는 그런 것 하나하나가 사랑의 역사라고요!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48|054|이번 시합에서 지면 당신네 유치원 운동장은 우리 축구팀 연습장이 된다는 사실, 모르고 있었습니까?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49|054|이게 뭐야, 피라미들하고 함께 뛰려니까 이거 영 뛰는 맛이 안 나잖아!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50|054|이런 내가 싫어, 전부 상상이잖아, 벗어나야 해, 이 심각한 망상의 늪에서!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51|054|계속 나한테 귀엽다 해도 하나도 안 기쁘거든, 이왕이면 멋있다고 하란 말야.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52|054|착각하지 마, 그 인간이 나쁜 게 아니야, 너가 허접하게 연주하니까 매번 연주하는 흉내만 내는 거 아냐, 네 잘못이야, 안 그래?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53|054|그런 놈들의 연주를 돈 주고 사서 들어야 할까, 그건 팬에 대한 모독이야.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54|054|얌마, 손가락으로 사람을 가리키면 안 된다고 집에서 안 배웠냐, 누구한테 삿대질이야?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55|054|상대는 고등학생이니까 네 마음대로 구워삶든 삶아먹든 해서 데뷔시키면 돼, 알았지?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56|054|음악이라는 상품을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대중에게 팔아치우는 게 우리들 역할이야, 뭘 기대한 거야, 애송이.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57|054|그만하세요, 당신의 그런 방식, 구역질 나니까, 전 빠지겠습니다.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58|054|뭐야, 설마 너, 너가 연주를 잘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나, 이거 실망인 걸, 본인 스스로에 대해 제대로 판단도 못하고 있다니.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59|054|왜냐면 그는 천재인데 스스로 평범하다고 생각하고 있지, 그 모습이 왠지 열 받아, 잘난 척하는 것보다 더 잘나 보여서.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60|054|너희와 어울려 노는 것도 이제 끝이다, 내 앞에서 사라져!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61|054|내 꿈에 미래 따윈 없어, 내 꿈은 과거 그곳에서만 존재하니까.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62|054|이제 난 더 이상 너에게 친구도 동료도 무엇도 아닌 거냐, 우리가 함께 한 시간은 아무 의미도 없는 거냐고!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63|054|유대감이 있었기 때문에 괴로운 거다, 그런 누군가를 잃는다는 게 얼마나 뼈아픈지 아느냔 말이다.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64|054|녀석을 데려오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집어치워, 네 맘대로 안 될 테니까.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65|054|빨리 도망쳐야 돼, 죽기 전에, 그 집사 정체가 바로 산적이라고!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66|054|그 녀석은 이 집의 재산을 노리고 일부러 삼 년 전에 접근한 거야, 그리고 니아 넌 거기에 속은 거라고!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67|054|그 녀석은 야비한 악당이야, 그 녀석 손에 잡혀 죽기 전에 빨리 여기서 도망쳐야 돼, 가자!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68|054|자려면 곱게 잘 것이지 폼 잡은 게 누군데 누구보고 바보래?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69|054|도망쳤다, 겨우 잡았는데 비겁하게 도망치다니, 젠장, 이리 나와서 당당히 싸우란 말야!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70|054|아무튼 시합을 중지시켜 어서, 지금 당장 관중들과 선수들을 대피시키게, 여긴 위험하네!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71|054|꼬마 녀석들이 지금 뭐하는 거야, 범인은 총을 가진 사람이야, 지금 이게 장난 같아?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72|054|포기하긴 아직 일러, 시간은 있으니까 가능성이 있는 한 계속 찾아봐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73|054|난 집에 가겠어, 이런 께름칙한 곳에선 하루도 못 자겠어, 당장 돌아갈 거야.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74|054|다시 말해 우린 범인의 계획대로 이 산장에 고립됐다는 거야, 도대체 누가 왜 이런 짓을 벌이는 거지?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75|054|못 온다니 그게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야, 내가 이 공연을 보기 위해 얼마나 애 썼는지 알잖아, 잔말 말고 당장 와, 두 번 얘기 안 해!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76|054|알아, 나도 내가 이 녀석에게 덤벼도 전혀 소용없다는 걸, 하지만, 할 수밖에 없어, 나밖에 할 사람이 없으니까.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77|054|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아니라 여기서 난 너한테 맞서 싸우지 않으면 안 된다고!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78|054|허거덩 집에 간 줄 알았더니 먹고 있잖아, 게다가 내가 아끼는 젓가락으로 먹고 있어, 씨이 왜 안 가는 거야?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79|054|너는 다른 사람이 주면 매번 그렇게 덥썩덥썩 받냐, 다른 사람이 줬을 때 사양이라는 것 좀 해 보라고, 받지만 말고!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80|054|서로를 미워했던 분노만이 진실, 그리고 그게 너희들의 거짓 없는 참된 모습인 거다, 알았나?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81|054|동에 번쩍 서에 번쩍 지가 홍길동이야 뭐야, 좀 한자리에 있지, 또 찾으러 가야 되잖아, 짜증 나!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82|054|그런 게 어딨어요, 왜 이모 혼자 얍삽하게 선풍기를 독차지하는 건데요, 비켜요 나도 바람 쐴래요!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83|054|그만하지 못해, 그건 가족끼리 다같이 쓰는 물건이잖아, 그러다 고장 나면 니네가 책임질 거야?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84|054|욕실 청소 당장 가서 해, 이딴 휴대폰 보느라 도대체 몇 시간째야, 아, 움직이지 못해!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85|054|그거 내 친구 열쇠고린데 만지지 마, 만지지 말라고, 내 친구가 싫어하잖아!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86|054|어, 아직도 옷 안 갈아입었어, 옷에 주름지니까 학교 갔다 오면 바로 갈아입으라고 했어, 안 했어?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87|054|너야말로 무리해서 날 만나러 오는 거 아니야, 거기다 잘난 네가 여기 올 때마다 주변이 소란스러워 내가 곤란하다고.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88|054|앞뒤 상관없이 그냥 말해 본 것뿐이라고,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네놈의 장난질이야!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89|054|사랑하는데 헤어진다니, 납득이 안 가, 그딴 소린 사랑에 자신 없는 한심한 놈들의 신세타령 같아.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90|054|니아는 내 동생이고, 난 네 형이야, 그런 의미에서 선언할게, 앞으로 나에게 복종하거라!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91|054|네 숨통을 끊어놓기 전에 하나만 묻자, 도대체 나한테 무슨 원한이 있는 거지?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92|054|왜 화내는 거야,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라니, 웃기지 마 너,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기나 해?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93|054|그만, 그만해, 그래도 난 널 친구라 믿었는데 집사와 내 사이를 이간질하는 짓, 그만하란 말야!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94|054|난 너의 거짓말을 정말 좋아했어, 그런데 왜 거짓말로 남을 모함하려고 해, 이건 진짜 아니잖아!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95|054|이 사람 저 사람 전부 다 열 받게 하는 사람들뿐이야, 나도 더 이상 참지 않겠어, 다 꺼져 버려!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96|054|나약하기만 한 너에게 삼 년간 모든 것을 맞춰 온 건 바로 이 순간을 위해서였다!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97|054|무엇이 됐든 나 때문에 당신이 더 이상 아무것도 잃게 하고 싶지 않다고!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98|054|도대체 언제까지, 언제까지 날 어린애 취급만 할 거야?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299|054|장난하지 마, 이 영감탱이야, 당신이 만든 거랑 내가 만든 거랑 뭐가 다른데, 어?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00|054|이딴 엉망진창인 음식이랑 내 요리랑 비교하지 마라, 기분 더럽게 나쁘니까!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01|054|하등한 인간 따위가 감히 이 우월한 종족에게 덤비다니, 지금부터 피의 맛을 보여 주지!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02|054|그렇게 뒷돈을 대줬는데도 이번 선거에서 패했단 말이지, 내 돈을 그렇게 쓰고도 무사할 줄 알았나, 각오는 돼 있겠지.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03|054|바보 같은 소리 하지 마세요, 내가 동생을 해칠 리가 없잖아요, 말썽을 피우긴 했어도 걘 내 동생이라고요!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04|054|너 이 녀석, 아까부터 왜 힐끔힐끔 남의 집은 훔쳐보는 건데, 너 정체가 뭐야?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05|054|누가 누구한테 도움을 요청해, 저 사람이 아까 널 해치려 했던 사람이라고!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06|054|그만하시죠, 아이들한테 억지로 다이어트를 시키려고 하다니 고약하시군요.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07|054|탐정 같은 소리 하네, 잘난 척은, 언제 너가 탐정 같은 일을 해 봤다고 잘난 척이야!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08|054|분명 흉기도 증거도 안 나왔는데 이 무슨 개뼉다귀 같은 소리야!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09|054|그 사람이 그러더군, 좋은 순간은 기다려 봤자 안 온다, 만들어 내는 거다라고, 그 순간 깨달았지, 우리 오빠를 죽인 범인이구나.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10|054|뭐하는 짓이야, 지금 마지막 판 깨는 중인데, 당장 내 휴대폰 안 내놔!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11|054|우리 집에서 얹혀 살려면 하루 종일 누워서 빈둥대지만 말고 집안일도 좀 도우란 말야!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12|054|난 지금 슬퍼서 우는 게 아니야, 분하고 억울해서 우는 거라고!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13|054|돈도 없는 백수 주제에 그런 건 뭐하러 가지고 다니냐고!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14|054|아니 무슨 말을 그따위로 싸가지 없이 해, 내가 휴대폰 산다고 언니한테 피해 끼친 거 있어, 있으면 대 봐!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15|054|하여간 툭하면 발끈해서 성질내는 게 딱 제 아빠야, 이래서 피는 못 속인다고 하는 거야.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16|054|뭐야, 이렇게까지 하면서 나랑 말하기 싫다 이거지, 그렇게 나온다면 나도 가만 있을 수 없지!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17|054|내가 왜 당신과 처제 싸움에 껴서 일을 못 해야 하냐고, 둘이 싸운 거니까 둘이 풀어, 나를 가운데 끼워넣지 말고!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18|054|뭐가 어째, 그렇게 성질을 부리니까 얼굴에 주름이 자글자글 생기는 거 아냐, 어디 끝까지 한번 해 보자 이거지?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19|054|왜 나 혼자만 멋대로 구는 것처럼 혼나야 해, 왜 내 기분을 조금도 이해해 주지 않는 거냐고?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20|054|너 뭐하는 거야, 주위에 잔뜩 폐만 끼치고 엄마를 곤란하게 만들어 놓고, 재밌니?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21|054|왜 왕따를 당한다고 말해 주지 않았어, 그래 놓고 보란듯이 가출을 하다니, 엄마를 뭘로 보고!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22|054|빌어먹을, 정말 거슬리는군, 두고 봐, 이번 중간고사에서 반드시 널 지옥으로 떨어뜨려 줄 테다!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23|054|질투가 아니야, 그냥 열 받는 거뿐이야, 그 보잘것없는 계집애가 우리 학교 왕자님 옆에 딱 붙어 있는 게.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24|054|니아가 밤새워 가며 시험공부를 봐 줬는데 낙제 점수라니, 하아 내가 봐도 난 너무 한심해!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25|054|이토록 사랑을 주는데 넌 왜 맨날 나를 피해 다니지, 어, 이유가 뭐야?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26|054|이렇게 나한테 딱 맞는 장소는 세상 어디에도 없어, 그런데 이곳을 내놓으라고, 어림없는 소리!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27|054|이런 방이 있으면 안 되는 거야, 녀석이 하고 싶어하지도 않는 일을 하는 장소 따위, 내가 다 부숴 주겠어.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28|054|너같이 은혜도 모르는 놈은 내가 없애 버리겠어, 한마디도 변명하지 마!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29|054|아까부터 정말 쫑알쫑알 시끄럽게 구네, 그 입 안 닥쳐!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30|054|잠깐, 저건 뭐야, 저 이상하게 생긴 독수리 닮은 해달은, 방금 우리에게 비밀 얘길 말한 걸 보고하러 간 거 아니야?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31|054|나도 모르게,라니 그게 말이 돼, 그 한마디로 너랑 저승길 동무가 되게 생겼는데?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32|054|이건 목숨을 걸고 맹세한 깃발이야, 너 같은 녀석이 헤실거리며 꺾어도 되는 깃발이 아니야.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33|054|아무리 선생님이 너희들을 용서했다고 해도 선생님의 삶을 비웃은 네 녀석은 내가 용서 못 한다!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34|054|너가 재벌집 귀한 딸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오늘부터는 우리 집안의 가풍과 관습을 뼈에 사무치도록 가르쳐 줄 테니까 각오해!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35|054|뭐, 집사가 죽었는데 내일 결혼식은 화려하게 치르겠다니, 사람이 죽었는데 그게 할 소리야, 부끄러운 줄을 알아!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36|054|위험하게 창문에 매달려 뭐하는 거야, 그런다고 증거를 찾을 수 있을 거 같애?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37|054|이봐요, 왜 보고만 있는 거예요, 범인이 코앞까지 왔는데, 분하게시리 당신 때문에 놓쳤어!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38|054|가짜 증거를 남겨서 우리 형한테 뒤집어씌우려고 했나 본데 우리 눈은 못 속였네요, 가엾게도!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39|054|자, 정체를 드러내시죠 아줌마, 이제 빠져나갈 길은 없어요!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40|054|그만두지 못해, 매번 쉽게 달아날 줄 알았다면 아주 큰 오산이야, 어제 민박집에서 날 덮치려고 했던 사람도 당신이지!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41|054|어제 찍은 사진 내놔, 연인들의 러브신인 줄 알고 찍은 그 장면, 사실은 여자 배를 찌르는 살인 장면이었거든.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42|054|이제 이딴 알바 안 해, 기필코 때려치울 거야!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43|054|남이 얘기하는데 자꾸 치고 들어오지 좀 마, 딴 사람이 얘기할 때는 끝까지 들어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44|054|그 얘기는 그만하자고 했지, 왜 자꾸 그 얘길 꺼내서 진도를 못 나가게 하는 건데, 그만해!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45|054|사랑이 너가 여기 몰래 넣어 놓은 거 내가 모를 줄 알고 딴 핑계야?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46|054|나참, 이런 황금 같은 연휴에 수염 많은 아빠랑 집에 있어야 하다니, 아이고 내 팔자야!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47|054|거기서 팔자가 왜 나와, 그리고 내가 안 나가고 싶어 안 나가는 게 아니잖아, 엄마가 집 보고 있으라고 했잖아!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48|054|용돈 없는 거랑 요가 자세랑 무슨 상관이야, 아빠도 저 자세 할 수 있거든!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49|054|그래요, 그럼 맛이 십 분의 일정도밖에 안 되는 내 도시락은 굳이 안 먹어도 될 거 같은데요, 흥!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50|054|다들 뭐예요, 진짜인 줄 알고 깜짝 놀랐잖아요!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51|054|오빠 깨우랬더니 같이 자고 있으면 어떡하니, 이제 엄마 말 다 알아듣잖아, 불리할 때만 못 알아듣는 척하지?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52|054|난 네가 걱정돼서 죽을 뻔했는데 지금 그 얼빵한 얼굴은 뭐야, 이러니까 나만 바보 같잖아!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53|054|너는 내가 객사를 한다 해도 콧방귀도 안 뀔 거지, 넌 너무 냉정해, 이 얼음대마왕!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54|054|뭐라고, 너한테 애인이 두 사람이나 있다는 거냐, 이 바람둥이가 뚫린 입이라고, 뭐, 애인?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55|054|때리려면 나를 때려요, 여자친구가 있는 걸 알면서 먼저 좋아한 거니까, 나를 때리란 말야!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56|054|왜 보고만 있어, 네 일이니까 너가 하라고, 싸우지 않으면 지는 거야, 니가 남자니까 니가 빼앗아 와.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57|054|이 애를 여기서 또 재울 작정이야, 나가라고 해, 여긴 내 집이기도 하니까 네 멋대로 굴지 말라고!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58|054|잘못을 반성하는 건 알겠는데 아까부터 치덕치덕 자꾸 들러붙지 말라고!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59|054|뭘 꾸물대고 있는 거야, 사과를 하러 왔으면 제대로 하든가!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60|054|어째서 그 사람에게 그런 몹쓸 짓을 할 권리가 있는 거지, 난 그 자를 용서할 수가 없어!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61|054|이런 사막 한가운데서 삼 일치 식량을 뺏기다니, 이 사태를 어떻게 책임질 거냐?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62|054|우리가 여기서 죽으면 누가 저 녀석을 날려버리냐, 빨리 우릴 꺼내 줘!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63|054|자신의 의지도 없이 조종당하는 허수아비냐, 아니면 진짜 속이 텅 빈 고철 덩어리라도 되냐?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64|054|괜찮긴 뭐가 괜찮아, 너가 선생님 말 안 듣고 앞에 나서니까 일이 더 꼬여 버렸잖아!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65|054|그런 것 때문에 지금까지 생사를 함께해 온 동료를 버리는 건 말이 안 돼!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66|054|기껏 와서 구해줬더니만 헛소리나 해 대고, 잠꼬대는 자면서 해!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67|054|너 지금 어린애를 상대로 무슨 짓이야, 그렇게 때리면 아이는 죽을 수도 있다고!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68|054|너희들이 감히 날 속이고 무사할 성싶으냐, 너 때문에 땅에 떨어진 내 체통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널 잡아먹어야겠다!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69|054|원래 제물은 나였어, 그 아이는 가만 냅두고 날 잡아먹으라고!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70|054|어리석은 인간 따위가 쏜 화살에 내 팔이 이렇게 되다니, 가만두지 않겠다!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71|054|본성을 드러냈군, 이 가짜, 그 이상한 힘을 발휘하는 창만 빼앗으면 네까짓 건 그냥 잔챙이에 불과하다면서?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72|054|악귀를 데려오다니 대단한 놈들이군, 하지만 지금은 내가 악귀다, 날 막을 수 있으면 막아 봐!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73|054|또 수업 땡땡이치고 여기서 뭐하는 거야, 선생님들이 찾고 난리 났는데!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74|054|세상에 일절 도움 안 되는 너희들을 지금 이 자리에서 처단해 주마!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75|054|헛소리 집어치워, 이 안에 범인이 없다는 건 이미 내가 증명해 보였을 텐데.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76|054|예쁜 여자만 보면 홀라당 넘어가서 맨날 나만 두고 어딜 가는 거야, 당장 안 돌아와?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77|054|아이들한테 그렇게 할 거면 앞으로 유치원에 나오지 마세요, 당신은 교사로서 자격이 없어요!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78|054|여기까지 와서 뭐가 싫어, 그럼 계속 충치 있는 채로 살 거야, 안 돼, 오늘은 꼭 치료 받아야 돼!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79|054|견뎌야 해, 여기서 도망치면 아빠로서 사랑이한테 면이 안 서, 그러니까 무섭더라도 참아야 해!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80|054|왜 아무 말도 하지 않으시는 겁니까, 내일 그 자리에 나갔다간 당신, 죽는다고요!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81|054|그거야 내가 알 바 아니라고 생각해, 먼저 제멋대로 시비를 건 건 그쪽이라고!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82|054|듣기 싫어, 집어치워, 설교는 그쯤 해 두시지!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83|054|사람이 말하다 보면 말이 헛나올 수도 있지 뭘 그래요, 당신은 뭐 틀리는 일 없어요?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84|054|쯧쯧, 그렇게 큰소리 떵떵 치더니 결국엔 저 모양 저 꼴로 내려올 줄 알았어.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85|054|쪽팔리니까 밖에서 나 만나면 말도 걸지 마, 너 혼자 잘 먹고 잘 살아라!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86|054|전화를 몇 번이나 해도 받지 않으니까 걱정돼서 온 거 아냐, 이 멍청아, 대체 왜 안 받은 건데!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87|054|열 받을 만해, 울컥하는 것도 당연하고, 하지만 길거리에 혼자 그대로 놔두고 온 건 너무 심한 거 아니야?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88|054|그런 문제가 아니잖아, 넌 잠자코 있어, 자기가 반한 남자한테 그런 심한 말을 듣고 니아가 얼마나 상처받았을지 잘 생각해 보라고!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89|054|도대체 어딨는 거야, 전화도 안 받고, 어디 처박혀 있는지 보이지도 않고, 찾기만 해 봐, 가만 안 둬!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90|054|사람이 말야, 널 위해서 뭘 해 줬으면 빈말이라도 고맙다는 인사 정도는 해야 하는 거 아냐, 인정머리 없는 놈 같으니.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91|054|넌 예전부터 그랬어, 언제나 내 눈에 거슬리는 존재였단 말야!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92|054|아까부터 깐족깐족 일일이 끼어들기나 하고, 그만하시지, 이 싸가지 없는 놈아!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93|054|난 지금 기분이 몹시 불쾌하다, 더 까불 생각이라면 더 이상은 봐주지 않겠다.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94|054|너 말야, 자신을 몹시 과대평가하는가 본데, 약한 주제에 허풍 좀 작작 떠시지.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95|054|지금 주무시고 계셨죠, 우리한테는 일 시켜놓고 자기만 자다니 치사해요!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96|054|아침부터 귀찮게시리 잔소리는, 으유 마귀할멈 정말 싫어!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97|054|시끄러워, 쓰레기, 이놈이고 저놈이고 말이 많군, 저승 갈 준비나 하라고.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98|054|본인 앞에 닥친 위험은 안 보이나 보지, 죽을 녀석이 웃는 꼬라지 하고는!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399|054|내 앞에서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바보 취급하는 녀석은 여자라도 가만두지 않는다! +EmotionStyle|A_A3_C_054|A_A3_C_054_0400|054|무슨 꿍꿍이속인지는 몰라도 내가 나선 이상 이제 다 끝났어, 죽어라!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3_D_051.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3_D_051.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f337c56fdd4e83d6d231e5faed171967f652d1bd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3_D_051.txt @@ -0,0 +1,350 @@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051|051|이런, 왜 아무도 내 생각에 동조하지 않는 거지, 이 더러운 자본주의 돼지놈들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052|051|너가 뭘 안다고 그래, 최고의 남자를 아버지로 두고도 사랑받지 못하는 딸의 심정을 너가 뭘 알아!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053|051|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아버지의 모든 것을 가질 수 있었던 너가, 설 곳 없는 내 심정을 어떻게 아냐고!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054|051|아버지가 나를 부정하는데 어떻게 내가 자립할 수 있겠어, 날 부정한 아버지 모든 걸 빼앗아 주겠어.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055|051|넌 바보니까 없는 머리 써 봤자 소용없어, 가서 그냥 부딪혀 보는 거야.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056|051|야, 봐라, 너가 얼빵해 보이니까 그놈들이 널 우습게 보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057|051|그 말이 옳다, 이 학년 디반 니아, 그 오렌지색 머리부터가 불쾌하군, 에잇, 너부터 정신교육을 시켜야겠어.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058|051|남자가 여자 교복을 착용하는 것은 천인공노할 일, 후안무치한 일이야, 교사가 허락해도 학생회장인 내가 허락 못 해!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059|051|감히 나한테 고단수 농간을 부려, 나 완전 뚜껑 열렸어, 가만 안 두겠어!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060|051|겁대가리 없이 제 발로 나를 찾아오다니, 너희들은 이제 죽은 목숨이다!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061|051|시끄러, 그 녀석들에게 불평을 할 수 있는 건 나뿐이야, 나 이외에 그 녀석들을 나쁘게 말하는 자는 용서하지 않겠어.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062|051|내가 산적의 피를 이어받았다는 그 긍지만큼은 속일 수가 없어, 누가 뭐래도 난 산적의 자식이다!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063|051|여기는 너처럼 야만스러운 녀석이 올 만한 곳이 아니다, 두 번 다시 이 저택엔 접근하지 마!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064|051|그를 사랑하고 믿었는데 나에게 돌아온 건 결국 배신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더 용서할 수 없었다고요!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065|051|엄청난 굉음과 진동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갑자기 에이시를 덮친 대폭발은 지금도 규모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066|051|인간 녀석들이 계속해서 오염시킨 지구가 낳은 괴물, 그게 나다!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067|051|지구는 하나의 생명체인데 네놈 인간들은 지구의 생명을 좀먹는 병균, 그 자체다!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068|051|난 그런 인간들, 그리고 인간들이 만들어 낸 문명의 해악을 없애버리기 위해서, 지구의 의지로 태어났다!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069|051|역시 난 인간을 뿌리째 뽑아 없애 버릴 수밖에 없겠구나, 크아아!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070|051|이 꼬맹인 귀하신 내 몸에 낙서를 했어, 그것도 유성 매직으로!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071|051|손이 집게손이라 타올로 박박 닦는 것도 불가능하다고, 가만 안 두겠어, 꼬맹이!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072|051|용서 못 해, 방해를 한다면 너도 평생 취업 활동을 못 하는 몸으로 만들어 주지!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073|051|기다려라, 이 저출산 시대에 아이를 다치게 하겠다는데 가만히 보고 있을 어른이 어딨단 말이냐!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074|051|지금 우리 가계부가 얼마나 펑크가 났는 줄 알아, 그런데 뭐, 고기, 고기?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075|051|나는 지금 샐러리맨이 아니고 무직, 그리고 지금 구직 활동 중이야, 똑바로 알고 말해!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076|051|오늘 면접이 있었는데 보기 좋게 퇴짜 맞고 말았어, 그래서 왠지 모든 게 다 상관없다는 기분이야.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077|051|대단하다, 동생아, 이 기세 그대로 이웃 마을로 쳐들어가서 모두 없애 버리는 거야!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078|051|사랑이 너 왜 우리 집에서 아침, 점심, 저녁을 다 해결하는데, 그만 너희 집으로 가!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079|051|그런 건 일일이 얘기 안 해 줘도 돼, 넌 왜 날 따라와서 귀찮게 구는 건데?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080|051|으아아아 세계는 이제 끝장이야, 어떡해, 난 여기서 죽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081|051|어째서 이렇게 된 거야, 난 단지 강함을 원했을 뿐인데, 드디어 최강의 남자가 됐는데 말야!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082|051|너가 누군지는 몰라도 너 땜에 내 형이 죽었어,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083|051|그만, 그만, 그만 좀 해! 이 사람이고 저 사람이고 왜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 못해 난리인 거야!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084|051|나야말로 이 학교의 학생회장 강소망, 또 다른 이름으로는 학교수비대 대장이다, 당장 문제아들을 잡아들여!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085|051|시끄러, 우물 안 개구리인 주제에 대장인 척 뽐내지 좀 마, 빌어먹을 자식.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086|051|닥쳐, 바보 고양이, 참견하지 마, 바보 고양이, 계속 입 놀렸다간 너도 이 꼴 난다?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087|051|잘난 척하지 마, 지난번 결투에서도 꽁지 빠지게 도망친 주제에.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088|051|최고는 무슨 빌어먹을 놈의 최고, 그건 그저 제멋대로 구는 것에 불과해, 학생은 학생 신분에 맞게 다니란 말이야.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089|051|너, 적당히 하지 않으면 너와 나의 인연은 여기서 끝이다.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090|051|무슨 짓 했어, 사랑이한테 여기서 무슨 짓 했냔 말이야!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091|051|너가 내 말을 자꾸 무시하면 네 전용 방에서 하루 종일 다시 한번 너의 사람됨을 바로잡고 가르칠 수밖에 없어.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092|051|남자가 자잘한 일로 궁시렁 대면 못 써, 임마, 받아들일 건 깨끗하게 받아들이란 말이야.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093|051|원숭이처럼 흉내만 내는 그 입, 완전히 봉해 버릴 테다, 각오햇!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094|051|널 보고 있으면 화가 나, 우리 마을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주제 넘게 참견이나 하고 말야.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095|051|괴로움이 뭔지도 모르는 주제에, 항상 즐거운 듯 웃는 너하곤 난 전혀 다르단 말이야!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096|051|너 같은 바보 녀석은 평생 그렇게 질질 짜고나 있어라, 울보 녀석아!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097|051|기대해, 나와 함께 가는 저승길, 외롭지 않을 테니까!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098|051|넌 사양이라는 것도 모르냐, 주는 족족 받아 먹고, 먹을 때 먹더라도 좀 사양도 하고 그래야지!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099|051|그래 맞아, 내가 그를 떨어뜨렸어, 삼 년 전에 오빠를 죽인 원수를 갚기 위해 그런 거란 말이야!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00|051|잠깐, 너희들 여기서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마, 이 안에 사랑이한테 독을 먹인 범인이 있을지도 모르잖아!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01|051|지금이 범인을 찾을 땐가요, 아버지라면 당연히 생사를 오가는 딸 곁에 있어 주셔야죠!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02|051|모두 조용, 지금부터 범인을 가르쳐 드릴 테니 제 말을 들으시라고요!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03|051|흥, 기억이 안 나면 기억나게 해주지, 이십 년 전 당신이 쫓던 범인이 교통사고를 일으켜서, 무고한 우리 어머니가 돌아가셨어.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04|051|사랑이가 당신 딸이란 걸 안 순간, 내 안에서 잊고 있던 당신에 대한 분노가 활활 타올랐어.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05|051|사과하라고, 내가 후보에도 들지 못했던 녀석한테 머리를 숙일 거 같아?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06|051|우리는 지금부터 연극을 해야 하는데 너희가 다 망쳐놨으니 이걸 어떻게 책임질 거야!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07|051|형의 원수, 가만두지 않겠어, 이것이 바로 우리 형제 최강의 힘이다, 받아랏!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08|051|지상에 사는 인간들의 추악함을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지하에 사는 우리가 올라와 다 쓸어버리기로 했단 말이다!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09|051|이런 위기, 이런 긴장감,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싸움의 흥분과 희열이 물밀듯이 밀려온다!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10|051|젊은 나이에 머리 벗겨진 걸로 놀리면 사람이 아니지, 난 뭐 벗겨지고 싶어 벗겨졌겠냐?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11|051|너한테 몇 가지 물어볼 게 있다, 좋은 말로 할 때 순순히 대답하는 것이 네 신상에 좋을걸?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12|051|뭐가 어째, 정신을 잃지 않았다면 너 같은 건 절대로 따라가지 않았어, 허튼소리 집어치우고 곁에서 당장 떨어져!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13|051|없애 주겠어, 이 세상에 거대괴수는 단 한 마리도 살려 두지 않겠어!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14|051|나와 싸운 걸 저세상에서 영원히 후회해라, 이 멍청한 자식!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15|051|시끄러워, 조용히 좀 해, 너희들이 옆에서 떠드는 바람에 공부가 머리에 하나도 안 들어오잖아!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16|051|놓지 않을 거야, 날 피한다 해도 날 싫어한다 해도 상관없어, 네가 날 볼 때까지 얼마나 기다렸는 줄 알아?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17|051|더 이상 안 기다릴 거야, 네 마음 같은 거 이젠 몰라, 사랑, 그 까짓 거 이제부터 나 혼자서 해!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18|051|너 가만 보면 심심풀이 땅콩 삼아 날 놀리는 거지, 맞지, 그렇지?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19|051|지금 당장 이 녀석의 가죽을 벗겨 통구이로 만들어버려, 바로 내 눈앞에서, 라잇 나우!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20|051|하녀한테 일 시키듯 소망이에게 일 시키지 마!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21|051|내 인생 최대의 후회는 저 생물을 나 자신의 몸으로 낳았다는 거예요.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22|051|겨우 사 개월 남짓한 기간 동안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란 말이야, 너 같은 놈은 이틀 만에 나가떨어져 죽을 거야.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23|051|우린 특별히 변한 건 없어, 그저 이 녀석이 무지하게 싫어졌다는 것 이외에는.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24|051|내가 눈이 없어, 손이 없어, 발이 없어, 호수에 뭐하러 빠지겠냐?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25|051|하아 왜 맨날 자기가 불러놓고 자기가 젤 늦게 나타나냔 말이야, 짜증나게시리!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26|051|늦잠 자서 머리 손질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나온 소녀의 마음을 그 인간이 알겠냔 말이야.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27|051|까악 저 눈 밑으로 처진 속눈썹, 정말 싫어, 게다가 나한테 윙크라니 왜 저래?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28|051|너 또 나한테 눈으로 이상한 신호 보냈다간 오늘이 네놈의 제삿날이 될 줄 알아!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29|051|이놈이고 저놈이고 전부 다 니아만 찾고, 네놈들 눈에는 이 위대하신 몸이 안 보이냔 말이다!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30|051|시끄럿, 이상한 놈들이 이곳저곳에서 막 튀어나오는데 우리보고 뭘 어쩌라고!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31|051|닥쳐, 다음 번에 절대 이렇게 안 져, 반드시 저 녀석을 뛰어넘어 보일 테다!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32|051|어이 거기 쓰레기, 내 충고 하나 하지, 한번 쓰레기는 영원한 쓰레기다, 결코 변하지 못해.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33|051|외부인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범인은 반드시 우리 중에 있어, 내 친구들 중 하나라고, 반드시 파헤치고 말 테다!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34|051|나도 사랑이를 죽이고 싶지 않았어, 난 사랑이랑 이십 년 동안이나 사귀었다고!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35|051|아무것도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 마, 나라고 청혼 안 했는 줄 알아, 결혼이 싫다고 한 건 사랑이야!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36|051|지금 이 자리에서 니아 씨의 뜻에 따라 계속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범인을 꼭 밝히겠습니다, 반드시!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37|051|못 믿겠으면 시험해 보면 될 거 아니오, 내가 시간 안에 범행 현장까지 갔다올 수 있는지 말이오.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38|051|왜, 왜 내가 살아남은 거야, 훨씬 강하고 빠른 니아가 아니라 내가 살아남은 거냐고, 왜!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39|051|아니까 싸우고 있는 거 아냐, 너희들도 여기서 탈출하고 싶으면 멍하니 있지 말고 거들어!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40|051|웃기지 마, 아무리 밀어붙여도 그 문은 통과할 수 없어, 우릴 기다리는 건 죽음뿐이라고!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41|051|잔소리 말고 밀어, 이 짐차는 하찮은 네 목숨보다 훨씬 중요한 거니까.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42|051|으으 음 아아악 말이 어려워서 하나도 못 알아듣겠잖아, 선생님이란 사람이 학생이 알아듣기 쉽게 설명도 못 해!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43|051|몰라, 나 안 해 어차피 시험 망친 거 지금 한다고 성적이 오르는 것도 아닌데 그냥 때려쳐!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44|051|그리고 우리나라의 역사를 하루 만에 다 외우라고 하는 거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45|051|이것 봐요, 이제 우리 여름방학 어떻게 책임질 거예요, 당신이 잘못 가르쳐서 대장이 방학 내내 보충수업 받게 생겼잖아, 어?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46|051|왜 하필 내가 공부하려고 찍어놓은 데만 골라서 낙서를 해 놓은 거야, 너 죽고 싶어 환장을 했지?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47|051|칭찬한 거 아니거든, 왜 칭찬받은 거처럼 쑥쓰러워하는데?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48|051|도대체 뭐로 낙서를 했길래 이렇게 안 지워져, 에이씨 돌겠네!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49|051|크하하하하 자기가 무슨 상황에 처했는지 알려줄 필요가 있어 보이는구만, 한마디로 넌 새 됐다는 거지!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50|051|이건 여자애 옷이잖아, 이걸 입으면 어떻게 해, 빨리 갈아입어, 시간 내에 많이 입어야 이득인 게임이라고, 빨리!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51|051|자, 오른발, 아니, 팔이 아니라 발을 들라고, 그건 왼발이고, 오른발, 오른발을 들어야 옷을 입지, 시간 없어, 빨리!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52|051|솔직히 반에 한 명씩 꼭 있잖아, 착한 척하면서 주위를 구워삶아 세상을 쉽게 살려고 하는 애, 아, 뭐 그 애가 꼭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53|051|그렇겐 안 되지, 이 녀석 덕분에 큰 손해를 입었어, 그 손해는 어떤 식으로든 받아내고야 말겠어.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54|051|이럴 수가, 우리 집 저녁밥이 홀랑 사라져버렸어, 너가 먹었냐, 용서 못 해, 지옥에나 떨어져라.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55|051|정말 싫어, 내 얼굴에 방귀 뀌는 아빠도, 도시락에 고등어 넣어주는 엄마도, 난 결혼해도 저렇게는 안 살 거야!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56|051|훗, 감히 그딴 솜씨로 나한테 도전하다니, 백 년 뒤에 또 도전해 봐라, 세일 상품을 내가 뺏기나.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57|051|물론 니아도 멋있긴 한데 사랑이하곤 비교할 급이 안 된단 말이야, 어딜 비교해!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58|051|올해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왕도 작년에 이어 나야, 이 왕 타이틀만은 안 뺏겨, 어딜 뺏겨, 못 뺏겨!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59|051|애들이 완전히 오해했어, 내가 진흥이를 좋아하는 걸로, 내가 왜 진흥이 때문에 남자가 남자를 좋아한단 소릴 들어야 하는 거지?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60|051|이건 모두가 날 위해 준 초콜릿이고 내 동생들의 일용할 양식인데 감히 그걸 불에 던져?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61|051|시끄러워요, 나 역시 죽을 둥 살 둥 하면서 온몸의 기운을 다 짜낸 거란 말이에요!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62|051|너 따윈 그냥 죽어버리는 게 나아, 재능 빵점이야!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63|051|야, 꼬마, 내 머리 위에서 뭐하는 짓이야, 바보같이, 빨리 안 내려와!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64|051|크하하 꼬마야, 거짓말을 하면 쓰나, 똑똑히 들어, 난 너 같은 오줌싸개가 감히 불러낼 몸이 아니란 말이다!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65|051|너 지금 누구한테 대고 그따위 건방진 소리를 지껄이냐, 감히 이 몸에게, 어엉?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66|051|자신의 그릇을 알아보기 위해 엄마 아빠를 죽였다니, 겨우, 겨우 그런 이유로, 으아아악!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67|051|네 말대로 널 원망하고 증오하면서, 오직 널 죽이기 위해 이날까지 살아왔다!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68|051|예쁜 여자가 유혹한다고 칠렐레팔렐레 따라갔던 주제에 지금 폼이나 잡고 있을 때예요?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69|051|이 짐승, 너희는 이렇게 당해도 싸, 어떻게 그 어린아이에게, 다시는 못 일어나게 만들어 주지!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70|051|해로운 짐승을 해치웠을 뿐이야, 저런 건 사람의 탈을 쓴 짐승이니까!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71|051|만약 그렇다 해도 넌 단지 운이 좋았을 뿐이야, 아빤 너가 자신의 목숨을 내던진 점을 야단치는 거라고!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72|051|우리도 이제 이판사판이야, 몰려드는 거대괴물들을 피하기만 해선 살아남을 수 없어, 같이 싸워야 한다고!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73|051|시치미 뗄 생각 마라, 괴물, 다시 한번 묻겠다, 너는 인간이냐, 괴물이냐, 정체를 밝혀라!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74|051|이래서는 니아의 모습을 한 빈 껍질을 만든 것에 지나지 않아, 내가 이걸 만드느라 얼마나 고생했는데, 화가 난다!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75|051|아, 됐어, 엄마가 입힐 테니까 움직이지 마, 얌전히 좀 있으라고, 좀!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76|051|쟤는 너랑 같이 있고 싶다고 했지 같이 죽고 싶다고 안 했잖아, 비겁해!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77|051|어쭈구리, 그런다고 내가 포기할 거 같아, 거기 서라 신사랑 널 꼭 밖에 데리고 나가고 말겠어!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78|051|으하하하 너가 그럼 그렇지, 이제 넌 독 안에 든 쥐다, 순순히 내 밧줄을 받아랏!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79|051|이런, 미끄러지다니, 으아악 너무 아파 잠깐, 신사랑, 넌 아빠가 아프다는데 웃음이 나와?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80|051|좋아, 그렇게 나오겠다 이거지, 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어디 갈 데까지 가 보자고!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81|051|아 차가워, 누구야, 누가 샤워기를 냉수로 돌려 놨어, 잡히기만 해봐, 가만 안 둬!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82|051|당신이 이랬나요, 널어놓은 빨래도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집 안도 어지럽혀 놓은 게 당신이냐고요.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83|051|이럴 리가 없는데, 분명 여기에다가 넣어 놨던 거 같은데 없어졌어, 이러면 내가 훔쳐간 게 되잖아.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84|051|무슨 소리야, 이제 와서 축구부에 안 들어오겠다니, 내가 널 끌어들이려고 뭘 포기했는데, 너가 그럼 안 되지!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85|051|도시락 같은 거 안 만들어 왔으면 그 아이랑도 어색해지지 않았을 텐데, 왜 생전 안 하던 짓을 해서 이 사달을 낸 거야.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86|051|올 거면 온다고 미리 얘기 좀 하고 와, 매번 불쑥불쑥, 여기가 너희 동네 여관이야?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87|051|나한테 음악을 받고 싶으면 지금 네 프로듀서랑 인연 끊고 와, 그럼 받아 주지.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88|051|난 다시는 그 녀석의 유령 노릇은 안 할 거야, 그게 싫으면 꺼져.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89|051|나도 음악으로 밥 먹고 사는 놈이라 내 재능을 싸구려로 팔아먹는 짓은 더 이상 안 해, 이제 신물 나.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90|051|난 내 여자밖에 프로듀스 안 해, 무슨 뜻인지 알아들어?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91|051|지금까지 내 손아귀에서 벗어난 녀석은 아무도 없었다, 그건 너희라도 마찬가지야!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92|051|젠장, 대체 그 녀석들의 정체가 뭐야, 뭔데 갑자기 나타나서 내 친구에게 무슨 짓을 한 거냐고!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93|051|아까 그 녀석들이 한 말 들었지? 분명 나한테 볼일이 있다고 했어,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지 않고 내가 찾아가 주겠어.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94|051|그럼 이렇게 계속 그 녀석들을 피해 다니면서 살라는 거예요, 매일 벌벌 떨면서 살라는 거냐고요?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95|051|지금 상황이 이런데, 과거나 회상하고 있을 때예요, 빨리 서둘러야 하잖아요!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96|051|용자의 금기 세 가지라고, 어디 그 뚫린 입으로 다시 한번 지껄여 보시지?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97|051|어떻게 가져간 지 한 시간 만에 내 돈을 다 쓸 수가 있는 거죠, 도대체 어디다가 쓴 거예요?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98|051|내가 필사적으로 모은 돈을 이렇게 홀라당 쓰는 법이 어딨어요, 내 돈 물어내요, 내 돈!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199|051|뭐야, 지금 한번 해보자는 거야, 이게 우리 형님을 뭘로 보고, 우리 형님으로 말할 거 같으면 이 동네 최고의 깡패닷!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00|051|어째서 형이 엄마 아빠와 마을 사람들 모두들 죽인 거지, 왜, 도대체 이유가 뭐야?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01|051|내 온 정성을 다해 만들었는데 이게 무슨 실패야, 속이 뒤집히다 못해 화가 나서 피가 거꾸로 솟을 거 같아!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02|051|이런 위험한 곳에 남겨질 바에는 널 따라가는 게 훨씬 더 낫다고, 나도 갈 거야!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03|051|너는 내가 하라는 대로 움직이는 종이 된 거야, 하하하 이 얼마나 아름답고도 추악한 종이던가!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04|051|우리 언니는 너 때문에 상처를 입고 죽었어, 기억 안 난다고 발뺌해 봤자 소용없다고!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05|051|멍청이, 난 인간이 될 마음이 눈꼽만큼도 없어, 영혼의 구슬 이건 내가 고맙게 받아 가겠다.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06|051|그때 내가 어리석었어, 달콤한 너의 말을 믿고 잠시나마 너와의 행복을 꿈꾼 내가 저주스러워!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07|051|고고한 무녀였던 여자가 이제는 원한의 괴물이라 하하하 꼴좋다!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08|051|너와 함께라면 난 괴물이 아닌 인간이 돼도 좋다고 생각했어, 그런데 약속의 날, 난 배신당했어.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09|051|무녀를 죽인 녀석이 틀림없어, 그 녀석은 모습을 바꾸어 나타난다고 했지, 지금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 거야?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10|051|헉, 이 우산 십 만 원이나 하는 거였어, 도대체 누가 유치원에 그렇게 비싼 우산을 들고 다니는 거야, 재수 없게!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11|051|뭐하는 거야, 내가 지금 우산 고치느라 고생하는 거 안 보여, 방해할 거면 저리 가!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12|051|처음부터 찢어진 우산이었다니, 그럼 지금까지 내가 한 고생은 뭔데, 나 혼자 생 쇼를 한 거란 말이냐!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13|051|선생님, 놔 주세요, 제발 놔 달라고요!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14|051|내가 언제 맨날 공짜를 밝혔다고 이래 자꾸 엄마 망신이나 주고, 내가 너 때문에 못 살아!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15|051|티브이 드라마 좀 그만 보랬지, 넌 이제 다섯 살인 애가 왜 그렇게 느끼한 말만 골라 하는 거야!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16|051|흐흐흐, 역시 사람은 자기한테 어울리는 걸 써야지 너네처럼 가난한 애들에겐 그런 싸구려 모자가 어울려, 안 그래?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17|051|내가 일부러 그런 게 아니야, 믿음이 모자 때문에 앞이 가려져서 안 보여서 그런 거지, 나한테 그러지 마, 다 믿음이 때문이야!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18|051|그렇잖아도 다 죽이고 싶게 열 받은 건 나거든, 그러니까 잔잔한 호수에 돌 좀 그만 던져!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19|051|알아들었으면 열쇠나 돌려줄게, 나 진짜 여자친구 사귈 거거든!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20|051|걱정 마시지, 최선을 다해 무지무지 좋아하도록 노력할 테니까, 너가 질투할 정도로.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21|051|이 바보가, 장승처럼 뻣뻣하게 서서 뭐하는 거야, 공이 오면 막아야지!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22|051|그냥 서 있으라고 해서 서 있었던 건데 내가 뭐 잘못했어요?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23|051|그걸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놈이 어딨냐, 그렇게 서 있을 걸 뭐하러 운동을 해, 마을 밖이나 지키지.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24|051|공 좀 잡았다고 냅다 나한테 와서 뽀뽀나 하고, 저리 꺼져 이 변태 아저씨야!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25|051|사이가 좋다니요, 소름 끼치는 소리 그만하세요, 난 그 사람을 진심으로 아주아주 싫어한다고요!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26|051|니아에게 남친이 생겼대, 내가 고백하기도 전에, 도대체 걔는 왜 그렇게 가벼워?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27|051|스물 다섯 살이나 먹고 부모님께 용돈 타서 쓰나 봐요, 집이 좀 사시나, 그럼 좀 같이 나눠 씁시다.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28|051|흥, 그게 다 수많은 전쟁의 경험들이 쌓여 만들어진 시스템이다, 많은 이들의 희생이 바탕이 된 거란 말이다!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29|051|옛날부터 내 성격 잘 알면서 지금까지 날 갖고 놀았겠다, 지금 바로 죽여 버리겠어!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30|051|너가 사랑했던 남자와 동생을 살려내 주지, 그 모습 그대로, 어떤가, 내 계약 조건이?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31|051|이렇게 방랑자처럼 다니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예전부터 꿈꿔왔던 자신의 바람을 이루고 싶은 거 아닙니까?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32|051|저 녀석들 지금 여기서 결판을 내 버리죠, 마침 저놈들 두목도 다쳐서 약해져 있는데 이 기회를 노리자고요!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33|051|지도자 따위 엿이나 먹으라지, 바보가 아닌 이상에야 아무도 하지 않으려 들걸?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34|051|나와 니아를 함정에 빠뜨려 서로 미워하게 만들고 니아를 죽음에 몰아넣은 놈이, 아직 살아서 영혼의 구슬을 노린다고, 니아의 원수, 꼭 찾아서 빚을 갚아 주겠어.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35|051|너 그만두지 못해, 이 변태 땡중아, 한 번만 더 사랑이한테 수작 부리면 가만 안 둬!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36|051|그 칼이 뭐라도 되냐, 겨우 그거 하나 쥐고서 뭔 말이 그렇게 많아, 그냥 나를 죽여라!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37|051|너 이 자식, 내 허락도 없이 너가 감히 니아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38|051|네 이놈, 너가 감히 얕은 수를 써서 내 주인님을 잡아먹을 궁리를 해, 가만두지 않겠어.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39|051|그때 날 끌어안은 게 내가 가진 영혼의 조각을 뺏기 위해서였다니, 그렇다면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40|051|나는 지옥을 지키는 늑대, 네 피를 마심으로써 나는 다시 태어난다!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41|051|내가 시험으로 고생할 땐 걸핏하면 와서 방해하더니 이젠 왜 안 나타나는 거야, 나타나, 나타나란 말이야!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42|051|매일 착한 어린이 스티커를 붙여주셨는데 오늘은 왜 이런 스티커를 붙여주신 거예요, 선생님 미워!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43|051|그러니까 필요 없는 물건을 지금 우리 집에 떠넘기는 거랑 뭐가 달라요, 필요 없으니 가져가세요!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44|051|이렇게 이가 빠지고 그림도 유치한 개구리 머그 컵을 뭐하러 가지고 있어, 이런 거 때문에 짐이 늘어나는 거야, 버리라고 버려!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45|051|그런 얘긴 미리 해 줬어야지, 추억이 있는 물건인지 내가 어떻게 알아, 그런 건 너희가 따로 챙겨야지.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46|051|그런 사소한 일은 추억이 안 되니까 필요 없어, 사랑아, 가서 버리고 와!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47|051|사소한 일이 아니라고요, 저희한테는 그런 것 하나하나가 사랑의 역사라고요!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48|051|이번 시합에서 지면 당신네 유치원 운동장은 우리 축구팀 연습장이 된다는 사실, 모르고 있었습니까?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49|051|이게 뭐야, 피라미들하고 함께 뛰려니까 이거 영 뛰는 맛이 안 나잖아!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50|051|이런 내가 싫어, 전부 상상이잖아, 벗어나야 해, 이 심각한 망상의 늪에서!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51|051|계속 나한테 귀엽다 해도 하나도 안 기쁘거든, 이왕이면 멋있다고 하란 말이야.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52|051|착각하지 마, 그 인간이 나쁜 게 아니야, 너가 허접하게 연주하니까 매번 연주하는 흉내만 내는 거 아냐, 네 잘못이야, 안 그래?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53|051|그런 놈들의 연주를 돈 주고 사서 들어야 할까, 그건 팬에 대한 모독이야.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54|051|얌마, 손가락으로 사람을 가리키면 안 된다고 집에서 안 배웠냐, 누구한테 삿대질이야?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55|051|상대는 고등학생이니까 네 마음대로 구워삶든 삶아먹든 해서 데뷔시키면 돼, 알았지?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56|051|음악이라는 상품을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대중에게 팔아치우는 게 우리들 역할이야, 뭘 기대한 거야, 애송이.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57|051|그만하세요, 당신의 그런 방식, 구역질 나니까, 전 빠지겠습니다.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58|051|뭐야, 설마 너, 너가 연주를 잘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나, 이거 실망인 걸, 본인 스스로에 대해 제대로 판단도 못하고 있다니.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59|051|왜냐하면 그는 천재인데 스스로 평범하다고 생각하고 있지, 그 모습이 왠지 열 받아, 잘난 척하는 것보다 더 잘나 보여서.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60|051|너희와 어울려 노는 것도 이제 끝이다, 내 앞에서 사라져!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61|051|내 꿈에 미래 따윈 없어, 내 꿈은 과거 그곳에서만 존재하니까.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62|051|이제 난 더 이상 너에게 친구도 동료도 무엇도 아닌 거냐, 우리가 함께 한 시간은 아무 의미도 없는 거냐고!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63|051|유대감이 있었기 때문에 괴로운 거다, 그런 누군가를 잃는다는 게 얼마나 뼈아픈지 아느냔 말이다.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64|051|녀석을 데려오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집어치워, 네 맘대로 안 될 테니까.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65|051|빨리 도망쳐야 돼, 죽기 전에, 그 집사 정체가 바로 산적이라고!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66|051|그 녀석은 이 집의 재산을 노리고 일부러 삼 년 전에 접근한 거야, 그리고 니아 넌 거기에 속은 거라고!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67|051|그 녀석은 야비한 악당이야, 그 녀석 손에 잡혀 죽기 전에 빨리 여기서 도망쳐야 돼, 가자!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68|051|자려면 곱게 잘 것이지 폼 잡은 게 누군데 누구보고 바보래?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69|051|도망쳤다, 겨우 잡았는데 비겁하게 도망치다니, 젠장, 이리 나와서 당당히 싸우란 말이야!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70|051|아무튼 시합을 중지시켜 어서, 지금 당장 관중들과 선수들을 대피시키게, 여긴 위험하네!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71|051|꼬마 녀석들이 지금 뭐하는 거야, 범인은 총을 가진 사람이야, 지금 이게 장난 같아?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72|051|포기하긴 아직 일러, 시간은 있으니까 가능성이 있는 한 계속 찾아봐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73|051|난 집에 가겠어, 이런 께름칙한 곳에선 하루도 못 자겠어, 당장 돌아갈 거야.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74|051|다시 말해 우린 범인의 계획대로 이 산장에 고립됐다는 거야, 도대체 누가 왜 이런 짓을 벌이는 거지?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75|051|못 온다니 그게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야, 내가 이 공연을 보기 위해 얼마나 애 썼는지 알잖아, 잔말 말고 당장 와, 두 번 얘기 안 해!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76|051|알아, 나도 내가 이 녀석에게 덤벼도 전혀 소용없다는 걸, 하지만, 할 수밖에 없어, 나밖에 할 사람이 없으니까.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77|051|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아니라 여기서 난 너한테 맞서 싸우지 않으면 안 된다고!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78|051|허거덩 집에 간 줄 알았더니 먹고 있잖아, 게다가 내가 아끼는 젓가락으로 먹고 있어, 씨이 왜 안 가는 거야?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79|051|너는 다른 사람이 주면 매번 그렇게 덥썩덥썩 받냐, 다른 사람이 줬을 때 사양이라는 것 좀 해 보라고, 받지만 말고!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80|051|서로를 미워했던 분노만이 진실, 그리고 그게 너희들의 거짓 없는 참된 모습인 거다, 알았나?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81|051|동에 번쩍 서에 번쩍 지가 홍길동이야 뭐야, 좀 한자리에 있지, 또 찾으러 가야 되잖아, 짜증 나!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82|051|그런 게 어딨어요, 왜 이모 혼자 얍삽하게 선풍기를 독차지하는 건데요, 비켜요 나도 바람 쐴래요!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83|051|그만하지 못해, 그건 가족끼리 다같이 쓰는 물건이잖아, 그러다 고장 나면 니네가 책임질 거야?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84|051|욕실 청소 당장 가서 해, 이딴 휴대폰 보느라 도대체 몇 시간째야, 아, 움직이지 못해!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85|051|그거 내 친구 열쇠고린데 만지지 마, 만지지 말라고, 내 친구가 싫어하잖아!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86|051|어, 아직도 옷 안 갈아입었어, 옷에 주름지니까 학교 갔다 오면 바로 갈아입으라고 했어, 안 했어?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87|051|너야말로 무리해서 날 만나러 오는 거 아냐, 거기다 잘난 네가 여기 올 때마다 주변이 소란스러워 내가 곤란하다고.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88|051|앞뒤 상관없이 그냥 말해 본 것뿐이라고,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네놈의 장난질이야!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89|051|사랑하는데 헤어진다니, 납득이 안 가, 그딴 소린 사랑에 자신 없는 한심한 놈들의 신세타령 같아.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90|051|니아는 내 동생이고, 난 네 형이야, 그런 의미에서 선언할게, 앞으로 나에게 복종하거라!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91|051|네 숨통을 끊어놓기 전에 하나만 묻자, 도대체 나한테 무슨 원한이 있는 거지?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92|051|왜 화내는 거야,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라니, 웃기지 마 너,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기나 해?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93|051|그만, 그만해, 그래도 난 널 친구라 믿었는데 집사와 내 사이를 이간질하는 짓, 그만하란 말야!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94|051|난 너의 거짓말을 정말 좋아했어, 그런데 왜 거짓말로 남을 모함하려고 해, 이건 진짜 아니잖아!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95|051|이 사람 저 사람 전부 다 열 받게 하는 사람들뿐이야, 나도 더 이상 참지 않겠어, 다 꺼져 버려!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96|051|나약하기만 한 너에게 삼 년간 모든 것을 맞춰 온 건 바로 이 순간을 위해서였다!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97|051|무엇이 됐든 나 때문에 당신이 더 이상 아무것도 잃게 하고 싶지 않다고!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98|051|도대체 언제까지, 언제까지 날 어린애 취급만 할 거야?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299|051|장난하지 마, 이 영감탱이야, 당신이 만든 거랑 내가 만든 거랑 뭐가 다른데, 어?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00|051|이딴 엉망진창인 음식이랑 내 요리랑 비교하지 마라, 기분 더럽게 나쁘니까!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01|051|하등한 인간 따위가 감히 이 우월한 종족에게 덤비다니, 지금부터 피의 맛을 보여 주지!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02|051|그렇게 뒷돈을 대줬는데도 이번 선거에서 패했단 말이지, 내 돈을 그렇게 쓰고도 무사할 줄 알았나, 각오는 돼 있겠지.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03|051|바보 같은 소리 하지 마세요, 내가 동생을 해칠 리가 없잖아요, 말썽을 피우긴 했어도 걘 내 동생이라고요!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04|051|너 이 녀석, 아까부터 왜 힐끔힐끔 남의 집은 훔쳐보는 건데, 너 정체가 뭐야?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05|051|누가 누구한테 도움을 요청해, 저 사람이 아까 널 해치려 했던 사람이라고!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06|051|그만하시죠, 아이들한테 억지로 다이어트를 시키려고 하다니 고약하시군요.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07|051|탐정 같은 소리 하네, 잘난 척은, 언제 너가 탐정 같은 일을 해 봤다고 잘난 척이야!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08|051|분명 흉기도 증거도 안 나왔는데 이 무슨 개뼉다귀 같은 소리야!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09|051|그 사람이 그러더군, 좋은 순간은 기다려 봤자 안 온다, 만들어 내는 거다라고, 그 순간 깨달았지, 우리 오빠를 죽인 범인이구나.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10|051|뭐하는 짓이야, 지금 마지막 판 깨는 중인데, 당장 내 휴대폰 안 내놔!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11|051|우리 집에서 얹혀 살려면 하루 종일 누워서 빈둥대지만 말고 집안일도 좀 도우란 말야!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12|051|난 지금 슬퍼서 우는 게 아니야, 분하고 억울해서 우는 거라고!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13|051|돈도 없는 백수 주제에 그런 건 뭐하러 가지고 다니냐고!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14|051|아니 무슨 말을 그따위로 싸가지 없이 해, 내가 휴대폰 산다고 언니한테 피해 끼친 거 있어, 있으면 대 봐!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15|051|하여간 툭하면 발끈해서 성질내는 게 딱 제 아빠야, 이래서 피는 못 속인다고 하는 거야.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16|051|뭐야, 이렇게까지 하면서 나랑 말하기 싫다 이거지, 그렇게 나온다면 나도 가만 있을 수 없지!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17|051|내가 왜 당신과 처제 싸움에 껴서 일을 못 해야 하냐고, 둘이 싸운 거니까 둘이 풀어, 나를 가운데 끼워넣지 말고!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18|051|뭐가 어째, 그렇게 성질을 부리니까 얼굴에 주름이 자글자글 생기는 거 아냐, 어디 끝까지 한번 해 보자 이거지?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19|051|왜 나 혼자만 멋대로 구는 것처럼 혼나야 해, 왜 내 기분을 조금도 이해해 주지 않는 거냐고?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20|051|너 뭐하는 거야, 주위에 잔뜩 폐만 끼치고 엄마를 곤란하게 만들어 놓고, 재밌니?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21|051|왜 왕따를 당한다고 말해 주지 않았어, 그래 놓고 보란듯이 가출을 하다니, 엄마를 뭘로 보고!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22|051|빌어먹을, 정말 거슬리는군, 두고 봐, 이번 중간고사에서 반드시 널 지옥으로 떨어뜨려 줄 테다!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23|051|질투가 아니야, 그냥 열 받는 거뿐이야, 그 보잘것없는 계집애가 우리 학교 왕자님 옆에 딱 붙어 있는 게.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24|051|니아가 밤새워 가며 시험공부를 봐 줬는데 낙제 점수라니, 하아 내가 봐도 난 너무 한심해!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25|051|이토록 사랑을 주는데 넌 왜 맨날 나를 피해 다니지, 어, 이유가 뭐야?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26|051|이렇게 나한테 딱 맞는 장소는 세상 어디에도 없어, 그런데 이곳을 내놓으라고, 어림없는 소리!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27|051|이런 방이 있으면 안 되는 거야, 녀석이 하고 싶어하지도 않는 일을 하는 장소 따위, 내가 다 부숴 주겠어.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28|051|너같이 은혜도 모르는 놈은 내가 없애 버리겠어, 한마디도 변명하지 마!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29|051|아까부터 정말 쫑알쫑알 시끄럽게 구네, 그 입 안 닥쳐!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30|051|잠깐, 저건 뭐야, 저 이상하게 생긴 독수리 닮은 해달은, 방금 우리에게 비밀 얘길 말한 걸 보고하러 간 거 아냐?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31|051|나도 모르게,라니 그게 말이 돼, 그 한마디로 너랑 저승길 동무가 되게 생겼는데?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32|051|이건 목숨을 걸고 맹세한 깃발이야, 너 같은 녀석이 헤실거리며 꺾어도 되는 깃발이 아냐.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33|051|아무리 선생님이 너희들을 용서했다고 해도 선생님의 삶을 비웃은 네 녀석들은 내가 용서 못 한다!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34|051|너가 재벌집 귀한 딸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오늘부터는 우리 집안의 가풍과 관습을 뼈에 사무치도록 가르쳐 줄 테니까 각오해!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35|051|뭐, 집사가 죽었는데 내일 결혼식은 화려하게 치르겠다니, 사람이 죽었는데 그게 할 소리야, 부끄러운 줄을 알아!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36|051|위험하게 창문에 매달려 뭐하는 거야, 그런다고 증거를 찾을 수 있을 거 같애?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37|051|이봐요, 왜 보고만 있는 거예요, 범인이 코앞까지 왔는데, 분하게시리 당신 때문에 놓쳤어!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38|051|가짜 증거를 남겨서 우리 형한테 뒤집어씌우려고 했나 본데 우리 눈은 못 속였네요, 가엾게도!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39|051|자, 정체를 드러내시죠 아줌마, 이제 빠져나갈 길은 없어요!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40|051|그만두지 못해, 매번 쉽게 달아날 줄 알았다면 아주 큰 오산이야, 어제 민박집에서 날 덮치려고 했던 사람도 당신이지!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41|051|어제 찍은 사진 내놔, 연인들의 러브신인 줄 알고 찍은 그 장면, 사실은 여자 배를 찌르는 살인 장면이었거든.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42|051|이제 이딴 알바 안 해, 기필코 때려치울 거야!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43|051|남이 얘기하는데 자꾸 치고 들어오지 좀 마, 딴 사람이 얘기할 때는 끝까지 들어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44|051|그 얘기는 그만하자고 했지, 왜 자꾸 그 얘길 꺼내서 진도를 못 나가게 하는 건데, 그만해!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45|051|사랑이 너가 여기 몰래 넣어 놓은 거 내가 모를 줄 알고 딴 핑계야?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46|051|나참, 이런 황금 같은 연휴에 수염 많은 아빠랑 집에만 있어야 하다니, 아이고 내 팔자야!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47|051|거기서 팔자가 왜 나와, 그리고 내가 안 나가고 싶어 안 나가는 게 아니잖아, 엄마가 집 보고 있으라고 했잖아!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48|051|용돈 없는 거랑 요가 자세랑 무슨 상관이야, 아빠도 저 자세 할 수 있거든!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49|051|그래요, 그럼 맛이 십 분의 일 정도밖에 안 되는 내 도시락은 굳이 안 먹어도 될 거 같은데요, 흥!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50|051|다들 뭐예요, 진짜인 줄 알고 깜짝 놀랐잖아요!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51|051|오빠 깨우랬더니 같이 자고 있으면 어떡하니, 이제 엄마 말 다 알아듣잖아, 불리할 때만 못 알아듣는 척하지?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52|051|난 네가 걱정돼서 죽을 뻔했는데 지금 그 얼빵한 얼굴은 뭐야, 이러니까 나만 바보 같잖아!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53|051|너는 내가 객사를 한다 해도 콧방귀도 안 뀔 거지, 넌 너무 냉정해, 이 얼음대마왕!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54|051|뭐라고, 너한테 애인이 두 사람이나 있다는 거냐, 이 바람둥이가 뚫린 입이라고, 뭐, 애인?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55|051|때리려면 나를 때려요, 여자친구가 있다는 걸 알면서 먼저 좋아한 건 나니까, 나를 때리란 말야!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56|051|왜 보고만 있어, 네 일이니까 너가 하라고, 싸우지 않으면 지는 거야, 네 남자니까 네가 빼앗아 와.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57|051|이 애를 여기서 또 재울 작정이야, 나가라고 해, 여긴 내 집이기도 하니까 네 멋대로 굴지 말라고!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58|051|잘못을 반성하는 건 알겠는데 아까부터 치덕치덕 자꾸 들러붙지 말라고!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59|051|뭘 꾸물대고 있는 거야, 사과를 하러 왔으면 제대로 하든가!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60|051|어째서 그 사람에게 그런 몹쓸 짓을 할 권리가 있는 거지, 난 그 자를 용서할 수가 없어!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61|051|이런 사막 한가운데서 삼 일치 식량을 뺏기다니, 이 사태를 어떻게 책임질 거냐?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62|051|우리가 여기서 죽으면 누가 저 녀석을 날려버리냐, 빨리 우릴 꺼내 줘!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63|051|자신의 의지도 없이 조종당하는 허수아비냐, 아니면 진짜 속이 텅 빈 고철 덩어리라도 되냐?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64|051|괜찮긴 뭐가 괜찮아, 너가 선생님 말을 안 듣고 앞에 나서니까 일이 더 꼬여 버렸잖아!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65|051|그런 것 때문에 지금까지 생사를 함께해 온 동료를 버리는 건 말이 안 돼!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66|051|기껏 와서 구해줬더니만 헛소리나 해 대고, 잠꼬대는 자면서 해!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67|051|너 지금 어린애를 상대로 무슨 짓이야, 그렇게 때리면 아이는 죽을 수도 있다고!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68|051|너희들이 감히 날 속이고 무사할 성싶으냐, 너 때문에 땅에 떨어진 내 체통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널 잡아먹어야겠다!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69|051|원래 제물은 나였어, 그 아이는 가만 냅두고 날 잡아먹으라고!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70|051|어리석은 인간 따위가 쏜 화살에 내 팔이 이렇게 되다니, 가만두지 않겠다!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71|051|본성을 드러냈군, 이 가짜, 그 이상한 힘을 발휘하는 창만 뺏으면 네까짓 건 그냥 잔챙이에 불과하다면서?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72|051|악귀를 데려오다니 대단한 놈들이군, 하지만 지금은 내가 악귀다, 날 막을 수 있으면 막아 봐!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73|051|또 수업 땡땡이치고 여기서 뭐하는 거야, 선생님들이 찾고 난리 났는데!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74|051|세상에 일절 도움 안 되는 너희들을 지금 이 자리에서 처단해 주마!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75|051|헛소리 집어치워, 이 안에 범인이 없다는 건 이미 내가 증명해 보였을 텐데.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76|051|예쁜 여자만 보면 홀라당 넘어가서 맨날 나만 두고 어딜 가는 거야, 당장 안 돌아와?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77|051|아이들한테 그렇게 할 거면 앞으로 유치원에 나오지 마세요, 당신은 교사로서 자격이 없어요!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78|051|여기까지 와서 뭐가 싫어, 그럼 계속 충치 있는 채로 살 거야, 안 돼, 오늘은 꼭 치료 받아야 돼!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79|051|견뎌야 해, 여기서 도망치면 아빠로서 사랑이한테 면이 안 서, 그러니까 무섭더라도 참아야 해!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80|051|왜 아무 말도 하지 않으시는 겁니까, 내일 그 자리에 나갔다간 당신, 죽는다고요!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81|051|그거야 내가 알 바 아니라고 생각해, 먼저 제멋대로 시비를 건 건 그쪽이라고!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82|051|듣기 싫어, 집어치워, 설교는 그쯤 해 두시지!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83|051|사람이 말하다 보면 말이 헛나올 수도 있지 뭘 그래요, 당신은 뭐 틀리는 일 없어요?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84|051|쯧쯧, 그렇게 큰소리 떵떵 치더니 결국엔 저 모양 저 꼴로 내려올 줄 알았어.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85|051|쪽팔리니까 밖에서 나 만나면 말도 걸지 마, 너 혼자 잘 먹고 잘 살아라!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86|051|전화를 몇 번이나 해도 받지 않으니까 걱정돼서 온 거 아냐, 이 멍청아, 대체 왜 안 받은 건데!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87|051|열 받을 만해, 울컥하는 것도 당연하고, 하지만 길거리에 혼자 그대로 놔두고 온 건 너무 심한 거 아니야?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88|051|그런 문제가 아니잖아, 넌 잠자코 있어, 자기가 반한 남자한테 그런 심한 말을 듣고 니아가 얼마나 상처받았을지 잘 생각해 보라고!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89|051|도대체 어딨는 거야, 전화도 안 받고, 어디 처박혀 있는지 보이지도 않고, 찾기만 해 봐, 가만 안 둬!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90|051|사람이 말야, 널 위해서 뭘 해 줬으면 빈말이라도 고맙다는 인사 정도는 해야 하는 거 아냐, 인정머리 없는 놈 같으니.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91|051|넌 예전부터 그랬어, 언제나 내 눈에 거슬리는 존재였단 말야!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92|051|아까부터 깐족깐족 일일이 끼어들기나 하고, 그만하시지, 이 싸가지 없는 놈아!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93|051|난 지금 기분이 몹시 불쾌하다, 더 까불 생각이라면 더 이상은 봐주지 않겠다.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94|051|너 말야, 자신을 몹시 과대평가하는가 본데, 약한 주제에 허풍 좀 작작 떠시지.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95|051|지금 주무시고 계셨죠, 우리한테는 일 시켜놓고 자기만 자다니 치사해요!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96|051|아침부터 귀찮게시리 잔소리는, 으유 마귀할멈 정말 싫어!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97|051|시끄러워, 쓰레기, 이놈이고 저놈이고 말이 많군, 저승 갈 준비나 하라고.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98|051|본인 앞에 닥친 위험은 안 보이나 보지, 죽을 녀석이 웃는 꼬라지 하고는!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399|051|내 앞에서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바보 취급하는 녀석은 여자라도 가만두지 않는다! +EmotionStyle|A_A3_D_051|A_A3_D_051_0400|051|무슨 꿍꿍이속인지는 몰라도 내가 나선 이상 이제 다 끝났어, 죽어라!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3_E_029.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3_E_029.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9b33a30608d2eb5cbbdbc501e1c331a8fe1edaa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3_E_029.txt @@ -0,0 +1,350 @@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051|029|이런, 왜 아무도 내 생각에 동조하지 않는 거지, 이 더러운 자본주의 돼지놈들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052|029|너가 뭘 안다고 그래, 최고의 남자를 아버지로 두고도 사랑받지 못하는 딸의 심정을 너가 뭘 알아!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053|029|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아버지의 모든 것을 가질 수 있었던 너가, 설 곳 없는 내 심정을 어떻게 아냐고!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054|029|아버지가 나를 부정하는데 어떻게 내가 자립할 수 있겠어, 날 부정한 아버지의 모든 걸 빼앗아 주겠어.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055|029|넌 바보니까 없는 머리 써 봤자 소용없어, 가서 그냥 부딪혀 보는 거야.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056|029|야, 봐라, 너가 얼빵해 보이니까 그놈들이 널 우습게 보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057|029|그 말이 옳다, 이 학년 디반 니아, 그 오렌지색 머리부터가 불쾌하군, 에잇, 너부터 정신교육을 시켜야겠어.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058|029|남자가 여자 교복을 착용하는 것은 천인공노할 일, 후안무치한 일이야, 교사가 허락해도 학생회장인 내가 허락 못 해!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059|029|감히 나한테 고단수 농간을 부려, 나 완전 뚜껑 열렸어, 가만 안 두겠어!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060|029|겁대가리 없이 제 발로 나를 찾아오다니, 너희들은 이제 죽은 목숨이다!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061|029|시끄러, 그 녀석들에게 불평을 할 수 있는 건 나뿐이야, 나 이외에 그 녀석들을 나쁘게 말하는 자는 용서하지 않겠어.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062|029|내가 산적의 피를 이어받았다는 그 긍지만큼은 속일 수가 없어, 누가 뭐래도 난 산적의 자식이다!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063|029|여기는 너처럼 야만스러운 녀석이 올 만한 곳이 아니다, 두 번 다시 이 저택엔 접근하지 마!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064|029|그를 사랑하고 믿었는데 나에게 돌아온 건 결국 배신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더 용서할 수 없었다고요!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065|029|엄청난 굉음과 진동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갑자기 에이시를 덮친 대폭발은 지금도 규모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066|029|인간 녀석들이 계속해서 오염시킨 지구가 낳은 괴물, 그게 나다!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067|029|지구는 하나의 생명체인데 네놈 인간들은 지구의 생명을 좀먹는 병균, 그 자체다!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068|029|난 그런 인간들, 그리고 인간들이 만들어 낸 문명의 해악을 없애버리기 위해서, 지구의 의지로 태어났다!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069|029|역시 난 인간을 뿌리째 뽑아 없애 버릴 수밖에 없겠구나, 크아아!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070|029|이 꼬맹인 귀하신 내 몸에 낙서를 했어, 그것도 유성 매직으로!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071|029|손이 집게손이라 타올로 박박 닦는 것도 불가능하다고, 가만 안 두겠어, 꼬맹이!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072|029|용서 못 해, 방해를 한다면 너도 평생 취업 활동을 못 하는 몸으로 만들어 주지!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073|029|기다려라, 이 저출산 시대에 아이를 다치게 하겠다는데 가만히 보고 있을 어른이 어딨단 말이냐!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074|029|지금 우리 가계부가 얼마나 펑크가 났는 줄 알아, 그런데 뭐, 고기, 고기?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075|029|나는 지금 샐러리맨이 아니고 무직, 그리고 지금 구직 활동 중이야, 똑바로 알고 말해!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076|029|오늘 면접이 있었는데 보기 좋게 퇴짜 맞고 말았어, 그래서 왠지 모든 게 다 상관없다는 기분이야.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077|029|대단하다, 동생아, 이 기세 그대로 이웃 마을로 쳐들어가서 모두 없애 버리는 거야!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078|029|사랑이 너 왜 우리 집에서 아침, 점심, 저녁을 다 해결하는데, 그만 너희 집으로 가!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079|029|그런 건 일일이 얘기 안 해 줘도 돼, 넌 왜 날 따라와서 귀찮게 구는 건데?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080|029|으아아아 세계는 이제 끝장이야, 어떡해, 난 여기서 죽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081|029|어째서 이렇게 된 거야, 난 단지 강함을 원했을 뿐인데, 드디어 최강의 남자가 됐는데 말이야!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082|029|너가 누군지는 몰라도 너 땜에 내 형이 죽었어,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083|029|그만, 그만, 그만 좀 해! 이 사람이고 저 사람이고 왜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 못해 난리인 거야!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084|029|나야말로 이 학교의 학생회장 강소망, 또 다른 이름으로는 학교수비대 대장이다, 당장 문제아들을 잡아들여!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085|029|시끄러, 우물 안 개구리인 주제에 대장인 척 뽐내지 좀 마, 빌어먹을 자식.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086|029|닥쳐, 바보 고양이, 참견하지 마, 바보 고양이, 계속 입 놀렸다간 너도 이 꼴 난다?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087|029|잘난 척하지 마, 지난번 결투에서도 꽁지 빠지게 도망친 주제에.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088|029|최고는 무슨 빌어먹을 놈의 최고, 그건 그저 제멋대로 구는 것에 불과해, 학생은 학생 신분에 맞게 다니란 말이야.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089|029|너, 적당히 하지 않으면 너와 나의 인연은 여기서 끝이다.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090|029|무슨 짓 했어, 사랑이한테 여기서 무슨 짓 했냔 말이야!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091|029|너가 내 말을 자꾸 무시하면 네 전용 방에서 하루 종일 다시 한번 너의 사람됨을 바로잡고 가르칠 수밖에 없어.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092|029|남자가 자잘한 일로 궁시렁 대면 못 써, 임마, 받아들일 건 깨끗하게 받아들이란 말이야.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093|029|원숭이처럼 흉내만 내는 그 입, 완전히 봉해 버릴 테다, 각오햇!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094|029|널 보고 있으면 화가 나, 우리 마을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주제 넘게 참견이나 하고 말이야.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095|029|괴로움이 뭔지도 모르는 주제에, 항상 즐거운 듯 웃는 너하곤 난 전혀 다르단 말야!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096|029|너 같은 바보 녀석은 평생 그렇게 질질 짜고나 있어라, 울보 녀석아!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097|029|기대해, 나와 함께 가는 저승길, 외롭지 않을 테니까!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098|029|넌 사양이라는 것도 모르냐, 주는 족족 받아 먹고, 먹을 때 먹더라도 좀 사양도 하고 그래야지!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099|029|그래 맞아, 내가 그를 떨어뜨렸어, 삼 년 전에 오빠를 죽인 원수를 갚기 위해 그런 거란 말이야!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00|029|잠깐, 너희들 여기서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마, 이 안에 사랑이한테 독을 먹인 범인이 있을지도 모르잖아!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01|029|지금이 범인을 찾을 땐가요, 아버지라면 당연히 생사를 오가는 딸 곁에 있어 주셔야죠!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02|029|모두 조용, 지금부터 범인을 가르쳐 드릴 테니 제 말을 들으시라고요!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03|029|흥, 기억이 안 나면 기억나게 해주지, 이십 년 전 당신이 쫓던 범인이 교통사고를 일으켜서, 무고한 우리 어머니가 돌아가셨어.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04|029|사랑이가 당신 딸이라는 걸 안 순간, 내 안에서 잊고 있던 당신에 대한 분노가 활활 타올랐어.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05|029|사과하라고, 내가 후보에도 들지 못했던 녀석한테 머리를 숙일 거 같아?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06|029|우리는 지금부터 연극을 해야 하는데 너희가 다 망쳐놨으니 이걸 어떻게 책임질 거야!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07|029|형의 원수, 가만두지 않겠어, 이것이 바로 우리 형제 최강의 힘이다, 받아랏!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08|029|지상에 사는 인간들의 추악함을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지하에 사는 우리가 올라와 다 쓸어버리기로 했단 말이다!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09|029|이런 위기, 이런 긴장감,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싸움의 흥분과 희열이 물밀듯이 밀려온다!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10|029|젊은 나이에 머리 벗겨진 걸로 놀리면 사람이 아니지, 난 뭐 벗겨지고 싶어 벗겨졌겠냐?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11|029|너한테 몇 가지 물어볼 게 있다, 좋은 말로 할 때 순순히 대답하는 것이 네 신상에 좋을걸?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12|029|뭐가 어째, 정신을 잃지 않았다면 너 같은 건 절대로 따라가지 않았어, 허튼소리 집어치우고 곁에서 당장 떨어져!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13|029|없애 주겠어, 이 세상에 거대괴수는 단 한 마리도 살려 두지 않겠어!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14|029|나와 싸운 걸 저세상에서 영원히 후회해라, 이 멍청한 자식!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15|029|시끄러워, 조용히 좀 해, 너희들이 옆에서 떠드는 바람에 공부가 머리에 하나도 안 들어오잖아!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16|029|놓지 않을 거야, 날 피한다 해도 날 싫어한다 해도 상관없어, 네가 날 볼 때까지 얼마나 기다렸는 줄 알아?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17|029|더 이상 안 기다릴 거야, 네 마음 같은 거 이젠 몰라, 사랑, 그 까짓 거 이제부터 나 혼자서 해!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18|029|너 가만 보면 심심풀이 땅콩 삼아 날 놀리는 거지, 맞지, 그렇지?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19|029|지금 당장 이 녀석의 가죽을 벗겨 통구이로 만들어버려, 바로 내 눈앞에서, 라잇 나우!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20|029|하녀한테 일 시키듯 소망이에게 일 시키지 마!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21|029|내 인생 최대의 후회는 저 생물을 나 자신의 몸으로 낳았다는 거예요.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22|029|겨우 사 개월 남짓한 기간 동안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란 말이야, 너 같은 놈은 이틀 만에 나가떨어져 죽을 거야.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23|029|우린 특별히 변한 건 없어, 그저 이 녀석이 무지하게 싫어졌다는 것 이외에는.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24|029|내가 눈이 없어, 손이 없어, 발이 없어, 호수에 뭐하러 빠지겠냐?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25|029|하아 왜 맨날 자기가 불러놓고 자기가 젤 늦게 나타나냔 말이야, 짜증나게시리!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26|029|늦잠 자서 머리 손질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나온 소녀의 마음을 그 인간이 알겠냔 말이야.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27|029|까악 저 눈 밑으로 처진 속눈썹, 정말 싫어, 게다가 나한테 윙크라니 왜 저래?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28|029|너 또 나한테 눈으로 이상한 신호 보냈다간 오늘이 네놈의 제삿날이 될 줄 알아!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29|029|이놈이고 저놈이고 전부 다 니아만 찾고, 네놈들 눈에는 이 위대하신 몸이 안 보이냔 말이다!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30|029|시끄럿, 이상한 놈들이 이곳저곳에서 막 튀어나오는데 우리보고 뭘 어쩌라고!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31|029|닥쳐, 다음 번에 절대 이렇게 안 져, 반드시 저 녀석을 뛰어넘어 보일 테다!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32|029|어이 거기 쓰레기, 내 충고 하나 하지, 한번 쓰레기는 영원한 쓰레기다, 결코 변하지 못해.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33|029|외부인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범인은 반드시 우리 중에 있어, 내 친구들 중 하나라고, 반드시 파헤치고 말 테다!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34|029|나도 사랑이를 죽이고 싶지 않았어, 난 사랑이랑 이십 년 동안이나 사귀었다고!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35|029|아무것도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 마, 나라고 청혼 안 했는 줄 알아, 결혼이 싫다고 한 건 사랑이야!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36|029|지금 이 자리에서 니아 씨의 뜻에 따라 계속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범인을 꼭 밝히겠습니다, 반드시!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37|029|못 믿겠으면 시험해 보면 될 거 아니오, 내가 시간 안에 범행 현장까지 갔다올 수 있는지 말이오.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38|029|왜, 왜 내가 살아남은 거야, 훨씬 강하고 빠른 니아가 아니라 내가 살아남은 거냐고, 왜!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39|029|아니까 싸우고 있는 거 아냐, 너희들도 여기서 탈출하고 싶으면 멍하니 있지 말고 거들어!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40|029|웃기지 마, 아무리 밀어붙여도 그 문은 통과할 수 없어, 우릴 기다리는 건 죽음뿐이라고!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41|029|잔소리 말고 밀어, 이 짐차는 하찮은 네 목숨보다 훨씬 중요한 거니까.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42|029|으으 음 아아악 말이 어려워서 하나도 못 알아듣겠잖아, 선생님이란 사람이 학생이 알아듣기 쉽게 설명도 못 해!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43|029|몰라, 나 안 해 어차피 시험 망친 거 지금 한다고 성적이 오르는 것도 아닌데 그냥 때려쳐!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44|029|그리고 우리나라의 역사를 하루 만에 다 외우라고 하는 거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45|029|이것 봐요, 이제 우리 여름방학 어떻게 책임질 거예요, 당신이 잘못 가르쳐서 대장이 방학 내내 보충수업 받게 생겼잖아, 어?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46|029|왜 하필 내가 공부하려고 찍어놓은 데만 골라서 낙서를 해 놓은 거야, 너 죽고 싶어 환장을 했지?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47|029|칭찬한 거 아니거든, 왜 칭찬받은 거처럼 쑥쓰러워하는데?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48|029|도대체 뭐로 낙서를 했길래 이렇게 안 지워져, 에이씨 돌겠네!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49|029|크하하하하 자기가 무슨 상황에 처했는지 알려줄 필요가 있어 보이는구만, 한마디로 넌 새 됐다는 거지!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50|029|이건 여자애 옷이잖아, 이걸 입으면 어떻게 해, 빨리 갈아입어, 시간 내에 많이 입어야 이득인 게임이라고, 빨리!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51|029|자, 오른발, 아니, 팔이 아니라 발을 들라고, 그건 왼발이고, 오른발, 오른발을 들어야 옷을 입지, 시간 없어, 빨리!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52|029|솔직히 반에 한 명씩 꼭 있잖아, 착한 척하면서 주위를 구워삶아 세상을 쉽게 살려고 하는 애, 아, 뭐 그 애가 꼭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53|029|그렇겐 안 되지, 이 녀석 덕분에 큰 손해를 입었어, 그 손해는 어떤 식으로든 받아내고야 말겠어.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54|029|이럴 수가, 우리 집 저녁밥이 홀랑 사라져버렸어, 너가 먹었냐, 용서 못 해, 지옥에나 떨어져라.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55|029|정말 싫어, 내 얼굴에 방귀 뀌는 아빠도, 도시락에 고등어 넣어주는 엄마도, 난 결혼해도 저렇게는 안 살 거야!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56|029|훗, 감히 그딴 솜씨로 나한테 도전하다니, 백 년 뒤에 또 도전해 봐라, 세일 상품을 내가 뺏기나.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57|029|물론 니아도 멋있긴 한데 사랑이하곤 비교할 급이 안 된단 말야, 어딜 비교해!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58|029|올해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왕도 작년에 이어 나야, 이 왕 타이틀만은 안 뺏겨, 어딜 뺏겨, 못 뺏겨!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59|029|애들이 완전히 오해했어, 내가 진흥이를 좋아하는 걸로, 내가 왜 진흥이 때문에 남자가 남자를 좋아한단 소릴 들어야 하는 거지?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60|029|이건 모두가 날 위해 준 초콜릿이고 내 동생들의 일용할 양식인데 감히 그걸 불에 던져?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61|029|시끄러워요, 나 역시 죽을 둥 살 둥 하면서 온몸의 기운을 다 짜낸 거란 말이에요!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62|029|너 따윈 그냥 죽어버리는 게 나아, 재능 빵점이야!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63|029|야, 꼬마, 내 머리 위에서 뭐하는 짓이야, 바보같이, 빨리 안 내려와!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64|029|크하하 꼬마야, 거짓말을 하면 쓰나, 똑똑히 들어, 난 너 같은 오줌싸개가 감히 불러낼 몸이 아니란 말이다!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65|029|너 지금 누구한테 대고 그따위 건방진 소리를 지껄이냐, 감히 이 몸에게, 어엉?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66|029|자신의 그릇을 알아보기 위해 엄마 아빠를 죽였다니, 겨우, 겨우 그런 이유로, 으아아악!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67|029|네 말대로 널 원망하고 증오하면서, 오직 널 죽이기 위해 이날까지 살아왔다!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68|029|예쁜 여자가 유혹한다고 칠렐레팔렐레 따라갔던 주제에 지금 폼이나 잡고 있을 때예요?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69|029|이 짐승, 너희는 이렇게 당해도 싸, 어떻게 그 어린아이에게, 다시는 못 일어나게 만들어 주지!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70|029|해로운 짐승을 해치웠을 뿐이야, 저런 건 사람의 탈을 쓴 짐승이니까!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71|029|만약 그렇다 해도 넌 단지 운이 좋았을 뿐이야, 아빤 너가 자신의 목숨을 내던진 점을 야단치는 거라고!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72|029|우리도 이제 이판사판이야, 몰려드는 거대괴물들을 피하기만 해선 살아남을 수 없어, 같이 싸워야 한다고!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73|029|시치미 뗄 생각 마라, 괴물, 다시 한번 묻겠다, 너는 인간이냐, 괴물이냐, 정체를 밝혀라!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74|029|이래서는 니아의 모습을 한 빈 껍질을 만든 것에 지나지 않아, 내가 이걸 만드느라 얼마나 고생했는데, 화가 난다!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75|029|아, 됐어, 엄마가 입힐 테니까 움직이지 마, 얌전히 좀 있으라고, 좀!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76|029|쟤는 너랑 같이 있고 싶다고 했지 같이 죽고 싶다고 안 했잖아, 비겁해!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77|029|어쭈구리, 그런다고 내가 포기할 거 같아, 거기 서라 신사랑 널 꼭 밖에 데리고 나가고 말겠어!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78|029|으하하하 너가 그럼 그렇지, 이제 넌 독 안에 든 쥐다, 순순히 내 밧줄을 받아랏!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79|029|이런, 미끄러지다니, 으아악 너무 아파 잠깐, 신사랑, 넌 아빠가 아프다는데 웃음이 나와?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80|029|좋아, 그렇게 나오겠다 이거지, 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어디 갈 데까지 가 보자고!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81|029|아 차가워, 누구야, 누가 샤워기를 냉수로 돌려 놨어, 잡히기만 해봐, 가만 안 둬!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82|029|당신이 이랬나요, 널어놓은 빨래도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집 안도 어지럽혀 놓은 게 당신이냐고요.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83|029|이럴 리가 없는데, 분명 여기에다가 넣어 놨던 거 같은데 없어졌어, 이러면 내가 훔쳐간 게 되잖아.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84|029|무슨 소리야, 이제 와서 축구부에 안 들어오겠다니, 내가 널 끌어들이려고 뭘 포기했는데, 너가 그럼 안 되지!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85|029|도시락 같은 거 안 만들어 왔으면 그 아이랑도 어색해지지 않았을 텐데, 왜 생전 안 하던 짓을 해서 이 사달을 낸 거야.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86|029|올 거면 온다고 미리 얘기 좀 하고 와, 매번 불쑥불쑥, 여기가 너희 동네 여관이야?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87|029|나한테 음악을 받고 싶으면 지금 네 프로듀서랑 인연 끊고 와, 그럼 받아 주지.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88|029|난 다시는 그 녀석의 유령 노릇은 안 할 거야, 그게 싫으면 꺼져.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89|029|나도 음악으로 밥 먹고 사는 놈이라 내 재능을 싸구려로 팔아먹는 짓은 더 이상 안 해, 이제 신물 나.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90|029|난 내 여자밖에 프로듀스 안 해, 무슨 뜻인지 알아들어?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91|029|지금까지 내 손아귀에서 벗어난 녀석은 아무도 없었다, 그건 너희라도 마찬가지야!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92|029|젠장, 대체 그 녀석들의 정체가 뭐야, 뭔데 갑자기 나타나서 내 친구에게 무슨 짓을 한 거냐고!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93|029|아까 그 녀석들이 한 말 들었지? 분명 나한테 볼일이 있다고 했어,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지 않고 내가 찾아가 주겠어.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94|029|그럼 이렇게 계속 그 녀석들을 피해 다니면서 살라는 거예요, 매일 벌벌 떨면서 살라는 거냐고요?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95|029|지금 상황이 이런데, 과거나 회상하고 있을 때예요, 빨리 서둘러야 하잖아요!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96|029|용자의 금기 세 가지라고, 어디 그 뚫린 입으로 다시 한번 지껄여 보시지?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97|029|어떻게 가져간 지 한 시간 만에 내 돈을 다 쓸 수가 있는 거죠, 도대체 어디다가 쓴 거예요?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98|029|내가 필사적으로 모은 돈을 이렇게 홀라당 쓰는 법이 어딨어요, 내 돈 물어내요, 내 돈!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199|029|뭐야, 지금 한번 해보자는 거야, 이게 우리 형님을 뭘로 보고, 우리 형님으로 말할 거 같으면 이 동네 최고의 깡패닷!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00|029|어째서 형이 엄마 아빠와 마을 사람들 모두들 죽인 거지, 왜, 도대체 이유가 뭐야?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01|029|내 온 정성을 다해 만들었는데 이게 무슨 실패야, 속이 뒤집히다 못해 화가 나서 피가 거꾸로 솟을 거 같아!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02|029|이런 위험한 곳에 남겨질 바에는 널 따라가는 게 훨씬 더 낫다고, 나도 갈 거야!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03|029|너는 내가 하라는 대로 움직이는 종이 된 거야, 하하하 이 얼마나 아름답고도 추악한 종이던가!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04|029|우리 언니는 너 때문에 상처를 입고 죽었어, 기억 안 난다고 발뺌해 봤자 소용없다고!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05|029|멍청이, 난 인간이 될 마음이 눈꼽만큼도 없어, 영혼의 구슬 이건 내가 고맙게 받아 가겠다.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06|029|그때 내가 어리석었어, 달콤한 너의 말을 믿고 잠시나마 너와의 행복을 꿈꾼 내가 저주스러워!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07|029|고고한 무녀였던 여자가 이제는 원한의 괴물이라 하하하 꼴좋다!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08|029|너와 함께라면 난 괴물이 아닌 인간이 돼도 좋다고 생각했어, 그런데 약속의 날, 난 배신당했어.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09|029|무녀를 죽인 녀석이 틀림없어, 그 녀석은 모습을 바꾸어 나타난다고 했지, 지금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 거야?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10|029|헉, 이 우산 십 만 원이나 하는 거였어, 도대체 누가 유치원에 그렇게 비싼 우산을 들고 다니는 거야, 재수 없게!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11|029|뭐하는 거야, 내가 지금 우산 고치느라 고생하는 거 안 보여, 방해할 거면 저리 가!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12|029|처음부터 찢어진 우산이었다니, 그럼 지금까지 내가 한 고생은 뭔데, 나 혼자 생 쇼를 한 거란 말이냐!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13|029|선생님, 놔 주세요, 제발 놔 달라고요!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14|029|내가 언제 맨날 공짜를 밝혔다고 이래 자꾸 엄마 망신이나 주고, 내가 너 때문에 못 살아!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15|029|티브이 드라마 좀 그만 보랬지, 넌 이제 다섯 살인 애가 왜 그렇게 느끼한 말만 골라 하는 거야!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16|029|흐흐흐, 역시 사람은 자기한테 어울리는 걸 써야지 너네처럼 가난한 애들에겐 그런 싸구려 모자가 어울려, 안 그래?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17|029|내가 일부러 그런 게 아니야, 믿음이 모자 때문에 앞이 가려져서 안 보여서 그런 거지, 나한테 그러지 마, 다 믿음이 때문이야!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18|029|그렇잖아도 다 죽이고 싶게 열 받은 건 나거든, 그러니까 잔잔한 호수에 돌 좀 그만 던져!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19|029|알아들었으면 열쇠나 돌려줄게, 나 진짜 여자친구 사귈 거거든!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20|029|걱정 마시지, 최선을 다해 무지무지 좋아하도록 노력할 테니까, 너가 질투할 정도로.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21|029|이 바보가, 장승처럼 뻣뻣하게 서서 뭐하는 거야, 공이 오면 막아야지!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22|029|그냥 서 있으라고 해서 서 있었던 건데 내가 뭐 잘못했어요?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23|029|그걸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놈이 어딨냐, 그렇게 서 있을 걸 뭐하러 운동을 해, 마을 밖이나 지키지.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24|029|공 좀 잡았다고 냅다 나한테 와서 뽀뽀나 하고, 저리 꺼져 이 변태 아저씨야!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25|029|사이가 좋다니요, 소름 끼치는 소리 그만하세요, 난 그 사람을 진심으로 아주아주 싫어한다고요!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26|029|니아에게 남친이 생겼대, 내가 고백하기도 전에, 도대체 걔는 왜 그렇게 가벼워?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27|029|스물 다섯 살이나 먹고 부모님께 용돈 타서 쓰나 봐요, 집이 좀 사시나, 그럼 좀 같이 나눠 씁시다.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28|029|흥, 그게 다 수많은 전쟁의 경험들이 쌓여 만들어진 시스템이다, 많은 이들의 희생이 바탕이 된 거란 말이다!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29|029|옛날부터 내 성격 잘 알면서 지금까지 날 갖고 놀았겠다, 지금 바로 죽여 버리겠어!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30|029|너가 사랑했던 남자와 동생을 살려내 주지, 그 모습 그대로, 어떤가, 내 계약 조건이?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31|029|이렇게 방랑자처럼 다니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예전부터 꿈꿔왔던 자신의 바람을 이루고 싶은 거 아닙니까?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32|029|저 녀석들 지금 여기서 결판을 내 버리죠, 마침 저놈들 두목도 다쳐서 약해져 있는데 이 기회를 노리자고요!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33|029|지도자 따위 엿이나 먹으라지, 바보가 아닌 이상에야 아무도 하지 않으려 들걸?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34|029|나와 니아를 함정에 빠뜨려 서로 미워하게 만들고 니아를 죽음에 몰아넣은 놈이, 아직 살아서 영혼의 구슬을 노린다고, 니아의 원수, 꼭 찾아서 빚을 갚아 주겠어.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35|029|너 그만두지 못해, 이 변태 땡중아, 한 번만 더 사랑이한테 수작 부리면 가만 안 둬!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36|029|그 칼이 뭐라도 되냐, 겨우 그거 하나 쥐고서 뭔 말이 그렇게 많아, 그냥 나를 죽여라!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37|029|너 이 자식, 내 허락도 없이 너가 감히 니아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38|029|네 이놈, 너가 감히 얕은 수를 써서 내 주인님을 잡아먹을 궁리를 해, 가만두지 않겠어.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39|029|그때 날 끌어안은 게 내가 가진 영혼의 조각을 뺏기 위해서였다니, 그렇다면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40|029|나는 지옥을 지키는 늑대, 네 피를 마심으로써 나는 다시 태어난다!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41|029|내가 시험으로 고생할 땐 걸핏하면 와서 방해하더니 이젠 왜 안 나타나는 거야, 나타나, 나타나란 말야!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42|029|매일 착한 어린이 스티커를 붙여주셨는데 오늘은 왜 이런 스티커를 붙여주신 거예요, 선생님 미워!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43|029|그러니까 필요 없는 물건을 지금 우리 집에 떠넘기는 거랑 뭐가 달라요, 필요 없으니 가져가세요!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44|029|이렇게 이가 빠지고 그림도 유치한 개구리 머그 컵을 뭐하러 가지고 있어, 이런 거 때문에 짐이 늘어나는 거야, 버리라고 버려!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45|029|그런 얘긴 미리 해 줬어야지, 추억이 있는 물건인지 내가 어떻게 알아, 그런 건 너희가 따로 챙겨야지.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46|029|그런 사소한 일은 추억이 안 되니까 필요 없어, 사랑아, 가서 버리고 와!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47|029|사소한 일이 아니라고요, 저희한테는 그런 것 하나하나가 사랑의 역사라고요!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48|029|이번 시합에서 지면 당신네 유치원 운동장은 우리 축구팀 연습장이 된다는 사실, 모르고 있었습니까?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49|029|이게 뭐야, 피라미들하고 함께 뛰려니까 이거 영 뛰는 맛이 안 나잖아!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50|029|이런 내가 싫어, 전부 상상이잖아, 벗어나야 해, 이 심각한 망상의 늪에서!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51|029|계속 나한테 귀엽다 해도 하나도 안 기쁘거든, 이왕이면 멋있다고 하란 말이야.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52|029|착각하지 마, 그 인간이 나쁜 게 아니야, 너가 허접하게 연주하니까 매번 연주하는 흉내만 내는 거 아니야, 네 잘못이야, 안 그래?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53|029|그런 놈들의 연주를 돈 주고 사서 들어야 할까, 그건 팬에 대한 모독이야.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54|029|얌마, 손가락으로 사람을 가리키면 안 된다고 집에서 안 배웠냐, 누구한테 삿대질이야?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55|029|상대는 고등학생이니까 네 마음대로 구워삶든 삶아먹든 해서 데뷔시키면 돼, 알았지?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56|029|음악이라는 상품을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대중에게 팔아치우는 게 우리들 역할이야, 뭘 기대한 거야, 애송이.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57|029|그만하세요, 당신의 그런 방식, 구역질 나니까, 전 빠지겠습니다.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58|029|뭐야, 설마 너, 너가 연주를 잘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나, 이거 실망인 걸, 본인 스스로에 대해 제대로 판단도 못하고 있다니.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59|029|왜냐하면 그는 천재인데 스스로 평범하다고 생각하고 있지, 그 모습이 왠지 열 받아, 잘난 척하는 것보다 더 잘나 보여서.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60|029|너희와 어울려 노는 것도 이제 끝이다, 내 앞에서 사라져!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61|029|내 꿈에 미래 따윈 없어, 내 꿈은 과거 그곳에서만 존재하니까.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62|029|이제 난 더 이상 너에게 친구도 동료도 무엇도 아닌 거냐, 우리가 함께 한 시간은 아무 의미도 없는 거냐고!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63|029|유대감이 있었기 때문에 괴로운 거다, 그런 누군가를 잃는다는 게 얼마나 뼈아픈지 아느냔 말이다.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64|029|녀석을 데려오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집어치워, 네 맘대로 안 될 테니까.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65|029|빨리 도망쳐야 돼, 죽기 전에, 그 집사 정체가 바로 산적이라고!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66|029|그 녀석은 이 집의 재산을 노리고 일부러 삼 년 전에 접근한 거야, 그리고 니아 넌 거기에 속은 거라고!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67|029|그 녀석은 야비한 악당이야, 그 녀석 손에 잡혀 죽기 전에 빨리 여기서 도망쳐야 돼, 가자!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68|029|자려면 곱게 잘 것이지 폼 잡은 게 누군데 누구보고 바보래?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69|029|도망쳤다, 겨우 잡았는데 비겁하게 도망치다니, 젠장, 이리 나와서 당당히 싸우란 말이야!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70|029|아무튼 시합을 중지시켜 어서, 지금 당장 관중들과 선수들을 대피시키게, 여긴 위험하네!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71|029|꼬마 녀석들이 지금 뭐하는 거야, 범인은 총을 가진 사람이야, 지금 이게 장난 같아?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72|029|포기하긴 아직 일러, 시간은 있으니까 가능성이 있는 한 계속 찾아봐야 할 거 아니야?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73|029|난 집에 가겠어, 이런 께름칙한 곳에선 하루도 못 자겠어, 당장 돌아갈 거야.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74|029|다시 말해 우린 범인의 계획대로 이 산장에 고립됐다는 거야, 도대체 누가 왜 이런 짓을 벌이는 거지?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75|029|못 온다니 그게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야, 내가 이 공연을 보기 위해 얼마나 애 썼는지 알잖아, 잔말 말고 당장 와, 두 번 얘기 안 해!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76|029|알아, 나도 내가 이 녀석에게 덤벼도 전혀 소용없다는 걸, 하지만, 할 수밖에 없어, 나밖에 할 사람이 없으니까.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77|029|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아니라 여기서 난 너한테 맞서 싸우지 않으면 안 된다고!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78|029|허거덩 집에 간 줄 알았더니 먹고 있잖아, 게다가 내가 아끼는 젓가락으로 먹고 있어, 씨이 왜 안 가는 거야?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79|029|너는 다른 사람이 주면 매번 그렇게 덥썩덥썩 받냐, 다른 사람이 줬을 때 사양이라는 것 좀 해 보라고, 받지만 말고!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80|029|서로를 미워했던 분노만이 진실, 그리고 그게 너희들의 거짓 없는 참된 모습인 거다, 알았나?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81|029|동에 번쩍 서에 번쩍 지가 홍길동이야 뭐야, 좀 한자리에 있지, 또 찾으러 가야 되잖아, 짜증 나!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82|029|그런 게 어딨어요, 왜 이모 혼자 얍삽하게 선풍기를 독차지하는 건데요, 비켜요 나도 바람 쐴래요!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83|029|그만하지 못해, 그건 가족끼리 다같이 쓰는 물건이잖아, 그러다 고장 나면 니네가 책임질 거야?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84|029|욕실 청소 당장 가서 해, 이딴 휴대폰 보느라 도대체 몇 시간째야, 아, 움직이지 못해!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85|029|그거 내 친구 열쇠고린데 만지지 마, 만지지 말라고, 내 친구가 싫어하잖아!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86|029|어, 아직도 옷 안 갈아입었어, 옷에 주름지니까 학교 갔다 오면 바로 갈아입으라고 했어, 안 했어?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87|029|너야말로 무리해서 날 만나러 오는 거 아니야, 거기다 잘난 네가 여기 올 때마다 주변이 소란스러워 내가 곤란하다고.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88|029|앞뒤 상관없이 그냥 말해 본 것뿐이라고,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네놈의 장난질이야!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89|029|사랑하는데 헤어진다니, 납득이 안 가, 그딴 소린 사랑에 자신 없는 한심한 놈들의 신세타령 같아.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90|029|니아는 내 동생이고, 난 네 형이야, 그런 의미에서 선언할게, 앞으로 나에게 복종하거라!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91|029|네 숨통을 끊어놓기 전에 하나만 묻자, 도대체 나한테 무슨 원한이 있는 거지?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92|029|왜 화내는 거야,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라니, 웃기지 마 너,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기나 해?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93|029|그만, 그만해, 그래도 난 널 친구라 믿었는데 집사와 내 사이를 이간질하는 짓, 그만하란 말이야!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94|029|난 너의 거짓말을 정말 좋아했어, 그런데 왜 거짓말로 남을 모함하려고 해, 이건 진짜 아니잖아!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95|029|이 사람 저 사람 전부 다 열 받게 하는 사람들뿐이야, 나도 더 이상 참지 않겠어, 다 꺼져 버려!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96|029|나약하기만 한 너에게 삼 년간 모든 것을 맞춰 온 건 바로 이 순간을 위해서였다!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97|029|무엇이 됐든 나 때문에 당신이 더 이상 아무것도 잃게 하고 싶지 않다고!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98|029|도대체 언제까지, 언제까지 날 어린애 취급만 할 거야?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299|029|장난하지 마, 이 영감탱이야, 당신이 만든 거랑 내가 만든 거랑 뭐가 다른데, 어?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00|029|이딴 엉망진창인 음식이랑 내 요리랑 비교하지 마라, 기분 더럽게 나쁘니까!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01|029|하등한 인간 따위가 감히 이 우월한 종족에게 덤비다니, 지금부터 피의 맛을 보여 주지!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02|029|그렇게 뒷돈을 대줬는데도 이번 선거에서 패했단 말이지, 내 돈을 그렇게 쓰고도 무사할 줄 알았나, 각오는 돼 있겠지.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03|029|바보 같은 소리 하지 마세요, 내가 동생을 해칠 리가 없잖아요, 말썽을 피우긴 했어도 걘 내 동생이라고요!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04|029|너 이 녀석, 아까부터 왜 힐끔힐끔 남의 집은 훔쳐보는 건데, 너 정체가 뭐야?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05|029|누가 누구한테 도움을 요청해, 저 사람이 아까 널 해치려 했던 사람이라고!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06|029|그만하시죠, 아이들한테 억지로 다이어트를 시키려고 하다니 고약하시군요.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07|029|탐정 같은 소리 하네, 잘난 척은, 언제 너가 탐정 같은 일을 해 봤다고 잘난 척이야!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08|029|분명 흉기도 증거도 안 나왔는데 이 무슨 개뼉다귀 같은 소리야!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09|029|그 사람이 그러더군, 좋은 순간은 기다려 봤자 안 온다, 만들어 내는 거다라고, 그 순간 깨달았지, 우리 오빠를 죽인 범인이구나.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10|029|뭐하는 짓이야, 지금 마지막 판 깨는 중인데, 당장 내 휴대폰 안 내놔!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11|029|우리 집에서 얹혀 살려면 하루 종일 누워서 빈둥대지만 말고 집안일도 좀 도우란 말야!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12|029|난 지금 슬퍼서 우는 게 아니야, 분하고 억울해서 우는 거라고!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13|029|돈도 없는 백수 주제에 그런 건 뭐하러 가지고 다니냐고!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14|029|아니 무슨 말을 그따위로 싸가지 없이 해, 내가 휴대폰 산다고 언니한테 피해 끼친 거 있어, 있으면 대 봐!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15|029|하여간 툭하면 발끈해서 성질내는 게 딱 제 아빠야, 이래서 피는 못 속인다고 하는 거야.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16|029|뭐야, 이렇게까지 하면서 나랑 말하기 싫다 이거지, 그렇게 나온다면 나도 가만 있을 수 없지!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17|029|내가 왜 당신과 처제 싸움에 껴서 일을 못 해야 하냐고, 둘이 싸운 거니까 둘이 풀어, 나를 가운데 끼워넣지 말고!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18|029|뭐가 어째, 그렇게 성질을 부리니까 얼굴에 주름이 자글자글 생기는 거 아냐, 어디 끝까지 한번 해 보자 이거지?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19|029|왜 나 혼자만 멋대로 구는 것처럼 혼나야 해, 왜 내 기분을 조금도 이해해 주지 않는 거냐고?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20|029|너 뭐하는 거야, 주위에 잔뜩 폐만 끼치고 엄마를 곤란하게 만들어 놓고, 재밌니?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21|029|왜 왕따를 당한다고 말해 주지 않았어, 그래 놓고 보란듯이 가출을 하다니, 엄마를 뭘로 보고!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22|029|빌어먹을, 정말 거슬리는군, 두고 봐, 이번 중간고사에서 반드시 널 지옥으로 떨어뜨려 줄 테다!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23|029|질투가 아니야, 그냥 열 받는 거뿐이야, 그 보잘것없는 계집애가 우리 학교 왕자님 옆에 딱 붙어 있는 게.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24|029|니아가 밤새워 가며 시험공부를 봐 줬는데 낙제 점수라니, 하아 내가 봐도 난 너무 한심해!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25|029|이토록 사랑을 주는데 넌 왜 맨날 나를 피해 다니지, 어, 이유가 뭐야?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26|029|이렇게 나한테 딱 맞는 장소는 세상 어디에도 없어, 그런데 이곳을 내놓으라고, 어림없는 소리!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27|029|이런 방이 있으면 안 되는 거야, 녀석이 하고 싶어하지도 않는 일을 하는 장소 따위, 내가 다 부숴 주겠어.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28|029|너같이 은혜도 모르는 놈은 내가 없애 버리겠어, 한마디도 변명하지 마!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29|029|아까부터 정말 쫑알쫑알 시끄럽게 구네, 그 입 안 닥쳐!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30|029|잠깐, 저건 뭐야, 저 이상하게 생긴 독수리 닮은 해달은, 방금 우리에게 비밀 얘길 말한 걸 보고하러 간 거 아냐?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31|029|나도 모르게,라니 그게 말이 돼, 그 한마디로 너랑 저승길 동무가 되게 생겼는데?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32|029|이건 목숨을 걸고 맹세한 깃발이야, 너 같은 녀석이 헤실거리며 꺾어도 되는 깃발이 아냐.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33|029|아무리 선생님이 너희들을 용서했다고 해도 선생님의 삶을 비웃은 네 녀석들은 내가 용서 못 한다!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34|029|너가 재벌집 귀한 딸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오늘부터는 우리 집안의 가풍과 관습을 뼈에 사무치도록 가르쳐 줄 테니까 각오해!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35|029|뭐, 집사가 죽었는데 내일 결혼식은 화려하게 치르겠다니, 사람이 죽었는데 그게 할 소리야, 부끄러운 줄을 알아!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36|029|위험하게 창문에 매달려 뭐하는 거야, 그런다고 증거를 찾을 수 있을 거 같애?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37|029|이봐요, 왜 보고만 있는 거예요, 범인이 코앞까지 왔는데, 분하게시리 당신 때문에 놓쳤어!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38|029|가짜 증거를 남겨서 우리 형한테 뒤집어씌우려고 했나 본데 우리 눈은 못 속였네요, 가엾게도!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39|029|자, 정체를 드러내시죠 아줌마, 이제 빠져나갈 길은 없어요!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40|029|그만두지 못해, 매번 쉽게 달아날 줄 알았다면 아주 큰 오산이야, 어제 민박집에서 날 덮치려고 했던 사람도 당신이지!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41|029|어제 찍은 사진 내놔, 연인들의 러브신인 줄 알고 찍은 그 장면, 사실은 여자 배를 찌르는 살인 장면이었거든.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42|029|이제 이딴 알바 안 해, 기필코 때려치울 거야!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43|029|남이 얘기하는데 자꾸 치고 들어오지 좀 마, 딴 사람이 얘기할 때는 끝까지 들어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44|029|그 얘기는 그만하자고 했지, 왜 자꾸 그 얘길 꺼내서 진도를 못 나가게 하는 건데, 그만해!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45|029|사랑이 너가 여기 몰래 넣어 놓은 거 내가 모를 줄 알고 딴 핑계야?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46|029|나참, 이런 황금 같은 연휴에 수염 많은 아빠랑 집에만 있어야 하다니, 아이고 내 팔자야!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47|029|거기서 팔자가 왜 나와, 그리고 내가 안 나가고 싶어 안 나가는 게 아니잖아, 엄마가 집 보고 있으라고 했잖아!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48|029|용돈 없는 거랑 요가 자세랑 무슨 상관이야, 아빠도 저 자세 할 수 있거든!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49|029|그래요, 그럼 맛이 십 분의 일 정도밖에 안 되는 내 도시락은 굳이 안 먹어도 될 거 같은데요, 흥!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50|029|다들 뭐예요, 진짜인 줄 알고 깜짝 놀랐잖아요!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51|029|오빠 깨우랬더니 같이 자고 있으면 어떡하니, 이제 엄마 말 다 알아듣잖아, 불리할 때만 못 알아듣는 척하지?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52|029|난 네가 걱정돼서 죽을 뻔했는데 지금 그 얼빵한 얼굴은 뭐야, 이러니까 나만 바보 같잖아!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53|029|너는 내가 객사를 한다 해도 콧방귀도 안 뀔 거지, 넌 너무 냉정해, 이 얼음대마왕!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54|029|뭐라고, 너한테 애인이 두 사람이나 있다는 거냐, 이 바람둥이가 뚫린 입이라고, 뭐, 애인?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55|029|때리려면 나를 때려요, 여자친구가 있다는 걸 알면서 먼저 좋아한 건 나니까, 나를 때리란 말야!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56|029|왜 보고만 있어, 네 일이니까 너가 하라고, 싸우지 않으면 지는 거야, 네 남자니까 네가 빼앗아 와.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57|029|이 애를 여기서 또 재울 작정이야, 나가라고 해, 여긴 내 집이기도 하니까 네 멋대로 굴지 말라고!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58|029|잘못을 반성하는 건 알겠는데 아까부터 치덕치덕 자꾸 들러붙지 말라고!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59|029|뭘 꾸물대고 있는 거야, 사과를 하러 왔으면 제대로 하든가!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60|029|어째서 그 사람에게 그런 몹쓸 짓을 할 권리가 있는 거지, 난 그 자를 용서할 수가 없어!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61|029|이런 사막 한가운데서 삼 일치 식량을 뺏기다니, 이 사태를 어떻게 책임질 거냐?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62|029|우리가 여기서 죽으면 누가 저 녀석을 날려버리냐, 빨리 우릴 꺼내 줘!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63|029|자신의 의지도 없이 조종당하는 허수아비냐, 아니면 진짜 속이 텅 빈 고철 덩어리라도 되냐?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64|029|괜찮긴 뭐가 괜찮아, 너가 선생님 말을 안 듣고 앞에 나서니까 일이 더 꼬여 버렸잖아!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65|029|그런 것 때문에 지금까지 생사를 함께해 온 동료를 버리는 건 말이 안 돼!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66|029|기껏 와서 구해줬더니만 헛소리나 해 대고, 잠꼬대는 자면서 해!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67|029|너 지금 어린애를 상대로 무슨 짓이야, 그렇게 때리면 아이는 죽을 수도 있다고!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68|029|너희들이 감히 날 속이고 무사할 성싶으냐, 너 때문에 땅에 떨어진 내 체통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널 잡아먹어야겠다!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69|029|원래 제물은 나였어, 그 아이는 가만 냅두고 날 잡아먹으라고!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70|029|어리석은 인간 따위가 쏜 화살에 내 팔이 이렇게 되다니, 가만두지 않겠다!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71|029|본성을 드러냈군, 이 가짜, 그 이상한 힘을 발휘하는 창만 뺏으면 네까짓 건 그냥 잔챙이에 불과하다면서?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72|029|악귀를 데려오다니 대단한 놈들이군, 하지만 지금은 내가 악귀다, 날 막을 수 있으면 막아 봐!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73|029|또 수업 땡땡이치고 여기서 뭐하는 거야, 선생님들이 찾고 난리 났는데!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74|029|세상에 일절 도움 안 되는 너희들을 지금 이 자리에서 처단해 주마!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75|029|헛소리 집어치워, 이 안에 범인이 없다는 건 이미 내가 증명해 보였을 텐데.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76|029|예쁜 여자만 보면 홀라당 넘어가서 맨날 나만 두고 어딜 가는 거야, 당장 안 돌아와?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77|029|아이들한테 그렇게 할 거면 앞으로 유치원에 나오지 마세요, 당신은 교사로서 자격이 없어요!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78|029|여기까지 와서 뭐가 싫어, 그럼 계속 충치 있는 채로 살 거야, 안 돼, 오늘은 꼭 치료 받아야 돼!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79|029|견뎌야 해, 여기서 도망치면 아빠로서 사랑이한테 면이 안 서, 그러니까 무섭더라도 참아야 해!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80|029|왜 아무 말도 하지 않으시는 겁니까, 내일 그 자리에 나갔다간 당신, 죽는다고요!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81|029|그거야 내가 알 바 아니라고 생각해, 먼저 제멋대로 시비를 건 건 그쪽이라고!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82|029|듣기 싫어, 집어치워, 설교는 그쯤 해 두시지!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83|029|사람이 말하다 보면 말이 헛나올 수도 있지 뭘 그래요, 당신은 뭐 틀리는 일 없어요?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84|029|쯧쯧, 그렇게 큰소리 떵떵 치더니 결국엔 저 모양 저 꼴로 내려올 줄 알았어.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85|029|쪽팔리니까 밖에서 나 만나면 말도 걸지 마, 너 혼자 잘 먹고 잘 살아라!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86|029|전화를 몇 번이나 해도 받지 않으니까 걱정돼서 온 거 아냐, 이 멍청아, 대체 왜 안 받은 건데!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87|029|열 받을 만해, 울컥하는 것도 당연하고, 하지만 길거리에 혼자 그대로 놔두고 온 건 너무 심한 거 아니야?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88|029|그런 문제가 아니잖아, 넌 잠자코 있어, 자기가 반한 남자한테 그런 심한 말을 듣고 니아가 얼마나 상처받았을지 잘 생각해 보라고!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89|029|도대체 어딨는 거야, 전화도 안 받고, 어디 처박혀 있는지 보이지도 않고, 찾기만 해 봐, 가만 안 둬!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90|029|사람이 말야, 널 위해서 뭘 해 줬으면 빈말이라도 고맙다는 인사 정도는 해야 하는 거 아냐, 인정머리 없는 놈 같으니.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91|029|넌 예전부터 그랬어, 언제나 내 눈에 거슬리는 존재였단 말야!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92|029|아까부터 깐족깐족 일일이 끼어들기나 하고, 그만하시지, 이 싸가지 없는 놈아!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93|029|난 지금 기분이 몹시 불쾌하다, 더 까불 생각이라면 더 이상은 봐주지 않겠다.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94|029|너 말야, 자신을 몹시 과대평가하는가 본데, 약한 주제에 허풍 좀 작작 떠시지.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95|029|지금 주무시고 계셨죠, 우리한테는 일 시켜놓고 자기만 자다니 치사해요!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96|029|아침부터 귀찮게시리 잔소리는, 으유 마귀할멈 정말 싫어!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97|029|시끄러워, 쓰레기, 이놈이고 저놈이고 말이 많군, 저승 갈 준비나 하라고.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98|029|본인 앞에 닥친 위험은 안 보이나 보지, 죽을 녀석이 웃는 꼬라지 하고는!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399|029|내 앞에서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바보 취급하는 녀석은 여자라도 가만두지 않는다! +EmotionStyle|A_A3_E_029|A_A3_E_029_0400|029|무슨 꿍꿍이속인지는 몰라도 내가 나선 이상 이제 다 끝났어, 죽어라!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3_E_053.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3_E_053.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a743c47bcabee9a2d49df0574782d4ff9ea603ed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3_E_053.txt @@ -0,0 +1,350 @@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051|053|이런, 왜 아무도 내 생각에 동조하지 않는 거지, 이 더러운 자본주의 돼지놈들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052|053|너가 뭘 안다고 그래, 최고의 남자를 아버지로 두고도 사랑받지 못하는 딸의 심정을 너가 뭘 알아!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053|053|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아버지의 모든 것을 가질 수 있었던 너가, 설 곳 없는 내 심정을 어떻게 아냐고!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054|053|아버지가 나를 부정하는데 어떻게 내가 자립할 수 있겠어, 날 부정한 아버지의 모든 걸 빼앗아 주겠어.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055|053|넌 바보니까 없는 머리 써 봤자 소용없어, 가서 그냥 부딪혀 보는 거야.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056|053|야, 봐라, 너가 얼빵해 보이니까 그놈들이 널 우습게 보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057|053|그 말이 옳다, 이 학년 디반 니아, 그 오렌지색 머리부터가 불쾌하군, 에잇, 너부터 정신교육을 시켜야겠어.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058|053|남자가 여자 교복을 착용하는 것은 천인공노할 일, 후안무치한 일이야, 교사가 허락해도 학생회장인 내가 허락 못 해!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059|053|감히 나한테 고단수 농간을 부려, 나 완전 뚜껑 열렸어, 가만 안 두겠어!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060|053|겁대가리 없이 제 발로 나를 찾아오다니, 너희들은 이제 죽은 목숨이다!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061|053|시끄러, 그 녀석들에게 불평을 할 수 있는 건 나뿐이야, 나 이외에 그 녀석들을 나쁘게 말하는 자는 용서하지 않겠어.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062|053|내가 산적의 피를 이어받았다는 그 긍지만큼은 속일 수가 없어, 누가 뭐래도 난 산적의 자식이다!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063|053|여기는 너처럼 야만스러운 녀석이 올 만한 곳이 아니다, 두 번 다시 이 저택엔 접근하지 마!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064|053|그를 사랑하고 믿었는데 나에게 돌아온 건 결국 배신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더 용서할 수 없었다고요!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065|053|엄청난 굉음과 진동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갑자기 에이시를 덮친 대폭발은 지금도 규모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066|053|인간 녀석들이 계속해서 오염시킨 지구가 낳은 괴물, 그게 나다!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067|053|지구는 하나의 생명체인데 네놈 인간들은 지구의 생명을 좀먹는 병균, 그 자체다!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068|053|난 그런 인간들, 그리고 인간들이 만들어 낸 문명의 해악을 없애버리기 위해서, 지구의 의지로 태어났다!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069|053|역시 난 인간을 뿌리째 뽑아 없애 버릴 수밖에 없겠구나, 크아아!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070|053|이 꼬맹인 귀하신 내 몸에 낙서를 했어, 그것도 유성 매직으로!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071|053|손이 집게손이라 타올로 박박 닦는 것도 불가능하다고, 가만 안 두겠어, 꼬맹이!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072|053|용서 못 해, 방해를 한다면 너도 평생 취업 활동을 못 하는 몸으로 만들어 주지!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073|053|기다려라, 이 저출산 시대에 아이를 다치게 하겠다는데 가만히 보고 있을 어른이 어딨단 말이냐!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074|053|지금 우리 가계부가 얼마나 펑크가 났는 줄 알아, 그런데 뭐, 고기, 고기?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075|053|나는 지금 샐러리맨이 아니고 무직, 그리고 지금 구직 활동 중이야, 똑바로 알고 말해!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076|053|오늘 면접이 있었는데 보기 좋게 퇴짜 맞고 말았어, 그래서 왠지 모든 게 다 상관없다는 기분이야.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077|053|대단하다, 동생아, 이 기세 그대로 이웃 마을로 쳐들어가서 모두 없애 버리는 거야!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078|053|사랑이 너 왜 우리 집에서 아침, 점심, 저녁을 다 해결하는데, 그만 너희 집으로 가!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079|053|그런 건 일일이 얘기 안 해 줘도 돼, 넌 왜 날 따라와서 귀찮게 구는 건데?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080|053|으아아아 세계는 이제 끝장이야, 어떡해, 난 여기서 죽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081|053|어째서 이렇게 된 거야, 난 단지 강함을 원했을 뿐인데, 드디어 최강의 남자가 됐는데 말야!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082|053|너가 누군지는 몰라도 너 땜에 내 형이 죽었어,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083|053|그만, 그만, 그만 좀 해! 이 사람이고 저 사람이고 왜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 못해 난리인 거야!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084|053|나야말로 이 학교의 학생회장 강소망, 또 다른 이름으로는 학교수비대 대장이다, 당장 문제아들을 잡아들여!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085|053|시끄러, 우물 안 개구리인 주제에 대장인 척 뽐내지 좀 마, 빌어먹을 자식.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086|053|닥쳐, 바보 고양이, 참견하지 마, 바보 고양이, 계속 입 놀렸다간 너도 이 꼴 난다?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087|053|잘난 척하지 마, 지난번 결투에서도 꽁지 빠지게 도망친 주제에.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088|053|최고는 무슨 빌어먹을 놈의 최고, 그건 그저 제멋대로 구는 것에 불과해, 학생은 학생 신분에 맞게 다니란 말이야.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089|053|너, 적당히 하지 않으면 너와 나의 인연은 여기서 끝이다.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090|053|무슨 짓 했어, 사랑이한테 여기서 무슨 짓 했냔 말이야!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091|053|너가 내 말을 자꾸 무시하면 네 전용 방에서 하루 종일 다시 한번 너의 사람됨을 바로잡고 가르칠 수밖에 없어.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092|053|남자가 자잘한 일로 궁시렁 대면 못 써, 임마, 받아들일 건 깨끗하게 받아들이란 말이야.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093|053|원숭이처럼 흉내만 내는 그 입, 완전히 봉해 버릴 테다, 각오햇!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094|053|널 보고 있으면 화가 나, 우리 마을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주제 넘게 참견이나 하고 말이야.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095|053|괴로움이 뭔지도 모르는 주제에, 항상 즐거운 듯 웃는 너하곤 난 전혀 다르단 말야!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096|053|너 같은 바보 녀석은 평생 그렇게 질질 짜고나 있어라, 울보 녀석아!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097|053|기대해, 나와 함께 가는 저승길, 외롭지 않을 테니까!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098|053|넌 사양이라는 것도 모르냐, 주는 족족 받아 먹고, 먹을 때 먹더라도 좀 사양도 하고 그래야지!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099|053|그래 맞아, 내가 그를 떨어뜨렸어, 삼 년 전에 오빠를 죽인 원수를 갚기 위해 그런 거란 말이야!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00|053|잠깐, 너희들 여기서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마, 이 안에 사랑이한테 독을 먹인 범인이 있을지도 모르잖아!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01|053|지금이 범인을 찾을 땐가요, 아버지라면 당연히 생사를 오가는 딸 곁에 있어 주셔야죠!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02|053|모두 조용, 지금부터 범인을 가르쳐 드릴 테니 제 말을 들으시라고요!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03|053|흥, 기억이 안 나면 기억나게 해주지, 이십 년 전 당신이 쫓던 범인이 교통사고를 일으켜서, 무고한 우리 어머니가 돌아가셨어.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04|053|사랑이가 당신 딸이라는 걸 안 순간, 내 안에서 잊고 있던 당신에 대한 분노가 활활 타올랐어.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05|053|사과하라고, 내가 후보에도 들지 못했던 녀석한테 머리를 숙일 거 같아?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06|053|우리는 지금부터 연극을 해야 하는데 너희가 다 망쳐놨으니 이걸 어떻게 책임질 거야!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07|053|형의 원수, 가만두지 않겠어, 이것이 바로 우리 형제 최강의 힘이다, 받아랏!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08|053|지상에 사는 인간들의 추악함을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지하에 사는 우리가 올라와 다 쓸어버리기로 했단 말이다!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09|053|이런 위기, 이런 긴장감,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싸움의 흥분과 희열이 물밀듯이 밀려온다!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10|053|젊은 나이에 머리 벗겨진 걸로 놀리면 사람이 아니지, 난 뭐 벗겨지고 싶어 벗겨졌겠냐?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11|053|너한테 몇 가지 물어볼 게 있다, 좋은 말로 할 때 순순히 대답하는 것이 네 신상에 좋을걸?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12|053|뭐가 어째, 정신을 잃지 않았다면 너 같은 건 절대로 따라가지 않았어, 허튼소리 집어치우고 곁에서 당장 떨어져!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13|053|없애 주겠어, 이 세상에 거대괴수는 단 한 마리도 살려 두지 않겠어!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14|053|나와 싸운 걸 저세상에서 영원히 후회해라, 이 멍청한 자식!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15|053|시끄러워, 조용히 좀 해, 너희들이 옆에서 떠드는 바람에 공부가 머리에 하나도 안 들어오잖아!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16|053|놓지 않을 거야, 날 피한다 해도 날 싫어한다 해도 상관없어, 네가 날 볼 때까지 얼마나 기다렸는 줄 알아?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17|053|더 이상 안 기다릴 거야, 네 마음 같은 거 이젠 몰라, 사랑, 그 까짓 거 이제부터 나 혼자서 해!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18|053|너 가만 보면 심심풀이 땅콩 삼아 날 놀리는 거지, 맞지, 그렇지?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19|053|지금 당장 이 녀석의 가죽을 벗겨 통구이로 만들어버려, 바로 내 눈앞에서, 라잇 나우!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20|053|하녀한테 일 시키듯 소망이에게 일 시키지 마!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21|053|내 인생 최대의 후회는 저 생물을 나 자신의 몸으로 낳았다는 거예요.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22|053|겨우 사 개월 남짓한 기간 동안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란 말이야, 너 같은 놈은 이틀 만에 나가떨어져 죽을 거야.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23|053|우린 특별히 변한 건 없어, 그저 이 녀석이 무지하게 싫어졌다는 것 이외에는.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24|053|내가 눈이 없어, 손이 없어, 발이 없어, 호수에 뭐하러 빠지겠냐?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25|053|하아 왜 맨날 자기가 불러놓고 자기가 젤 늦게 나타나냔 말이야, 짜증나게시리!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26|053|늦잠 자서 머리 손질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나온 소녀의 마음을 그 인간이 알겠냔 말이야.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27|053|까악 저 눈 밑으로 처진 속눈썹, 정말 싫어, 게다가 나한테 윙크라니 왜 저래?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28|053|너 또 나한테 눈으로 이상한 신호 보냈다간 오늘이 네놈의 제삿날이 될 줄 알아!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29|053|이놈이고 저놈이고 전부 다 니아만 찾고, 네놈들 눈에는 이 위대하신 몸이 안 보이냔 말이다!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30|053|시끄럿, 이상한 놈들이 이곳저곳에서 막 튀어나오는데 우리보고 뭘 어쩌라고!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31|053|닥쳐, 다음 번에 절대 이렇게 안 져, 반드시 저 녀석을 뛰어넘어 보일 테다!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32|053|어이 거기 쓰레기, 내 충고 하나 하지, 한번 쓰레기는 영원한 쓰레기다, 결코 변하지 못해.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33|053|외부인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범인은 반드시 우리 중에 있어, 내 친구들 중 하나라고, 반드시 파헤치고 말 테다!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34|053|나도 사랑이를 죽이고 싶지 않았어, 난 사랑이랑 이십 년 동안이나 사귀었다고!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35|053|아무것도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 마, 나라고 청혼 안 했는 줄 알아, 결혼이 싫다고 한 건 사랑이야!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36|053|지금 이 자리에서 니아 씨의 뜻에 따라 계속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범인을 꼭 밝히겠습니다, 반드시!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37|053|못 믿겠으면 시험해 보면 될 거 아니오, 내가 시간 안에 범행 현장까지 갔다올 수 있는지 말이오.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38|053|왜, 왜 내가 살아남은 거야, 훨씬 강하고 빠른 니아가 아니라 내가 살아남은 거냐고, 왜!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39|053|아니까 싸우고 있는 거 아냐, 너희들도 여기서 탈출하고 싶으면 멍하니 있지 말고 거들어!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40|053|웃기지 마, 아무리 밀어붙여도 그 문은 통과할 수 없어, 우릴 기다리는 건 죽음뿐이라고!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41|053|잔소리 말고 밀어, 이 짐차는 하찮은 네 목숨보다 훨씬 중요한 거니까.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42|053|으으 음 아아악 말이 어려워서 하나도 못 알아듣겠잖아, 선생님이란 사람이 학생이 알아듣기 쉽게 설명도 못 해!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43|053|몰라, 나 안 해 어차피 시험 망친 거 지금 한다고 성적이 오르는 것도 아닌데 그냥 때려쳐!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44|053|그리고 우리나라의 역사를 하루 만에 다 외우라고 하는 거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45|053|이것 봐요, 이제 우리 여름방학 어떻게 책임질 거예요, 당신이 잘못 가르쳐서 대장이 방학 내내 보충수업 받게 생겼잖아, 어?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46|053|왜 하필 내가 공부하려고 찍어놓은 데만 골라서 낙서를 해 놓은 거야, 너 죽고 싶어 환장을 했지?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47|053|칭찬한 거 아니거든, 왜 칭찬받은 거처럼 쑥쓰러워하는데?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48|053|도대체 뭐로 낙서를 했길래 이렇게 안 지워져, 에이씨 돌겠네!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49|053|크하하하하 자기가 무슨 상황에 처했는지 알려줄 필요가 있어 보이는구만, 한마디로 넌 새 됐다는 거지!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50|053|이건 여자애 옷이잖아, 이걸 입으면 어떻게 해, 빨리 갈아입어, 시간 내에 많이 입어야 이득인 게임이라고, 빨리!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51|053|자, 오른발, 아니, 팔이 아니라 발을 들라고, 그건 왼발이고, 오른발, 오른발을 들어야 옷을 입지, 시간 없어, 빨리!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52|053|솔직히 반에 한 명씩 꼭 있잖아, 착한 척하면서 주위를 구워삶아 세상을 쉽게 살려고 하는 애, 아, 뭐 그 애가 꼭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53|053|그렇겐 안 되지, 이 녀석 덕분에 큰 손해를 입었어, 그 손해는 어떤 식으로든 받아내고야 말겠어.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54|053|이럴 수가, 우리 집 저녁밥이 홀랑 사라져버렸어, 너가 먹었냐, 용서 못 해, 지옥에나 떨어져라.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55|053|정말 싫어, 내 얼굴에 방귀 뀌는 아빠도, 도시락에 고등어 넣어주는 엄마도, 난 결혼해도 저렇게는 안 살 거야!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56|053|훗, 감히 그딴 솜씨로 나한테 도전하다니, 백 년 뒤에 또 도전해 봐라, 세일 상품을 내가 뺏기나.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57|053|물론 니아도 멋있긴 한데 사랑이하곤 비교할 급이 안 된단 말이야, 어딜 비교해!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58|053|올해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왕도 작년에 이어 나야, 이 왕 타이틀만은 안 뺏겨, 어딜 뺏겨, 못 뺏겨!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59|053|애들이 완전히 오해했어, 내가 진흥이를 좋아하는 걸로, 내가 왜 진흥이 때문에 남자가 남자를 좋아한단 소릴 들어야 하는 거지?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60|053|이건 모두가 날 위해 준 초콜릿이고 내 동생들의 일용할 양식인데 감히 그걸 불에 던져?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61|053|시끄러워요, 나 역시 죽을 둥 살 둥 하면서 온몸의 기운을 다 짜낸 거란 말이에요!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62|053|너 따윈 그냥 죽어버리는 게 나아, 재능 빵점이야!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63|053|야, 꼬마, 내 머리 위에서 뭐하는 짓이야, 바보같이, 빨리 안 내려와!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64|053|크하하 꼬마야, 거짓말을 하면 쓰나, 똑똑히 들어, 난 너 같은 오줌싸개가 감히 불러낼 몸이 아니란 말이다!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65|053|너 지금 누구한테 대고 그따위 건방진 소리를 지껄이냐, 감히 이 몸에게, 어엉?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66|053|자신의 그릇을 알아보기 위해 엄마 아빠를 죽였다니, 겨우, 겨우 그런 이유로, 으아아악!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67|053|네 말대로 널 원망하고 증오하면서, 오직 널 죽이기 위해서 이날까지 살아왔다!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68|053|예쁜 여자가 유혹한다고 칠렐레팔렐레 따라갔던 주제에 지금 폼이나 잡고 있을 때예요?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69|053|이 짐승, 너희는 이렇게 당해도 싸, 어떻게 그 어린아이에게, 다시는 못 일어나게 만들어 주지!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70|053|해로운 짐승을 해치웠을 뿐이야, 저런 건 사람의 탈을 쓴 짐승이니까!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71|053|만약 그렇다 해도 넌 단지 운이 좋았을 뿐이야, 아빤 너가 자신의 목숨을 내던진 점을 야단치는 거라고!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72|053|우리도 이제 이판사판이야, 몰려드는 거대괴물을 피하기만 해선 살아남을 수 없어, 같이 싸워야 한다고!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73|053|시치미 뗄 생각 마라, 괴물, 다시 한번 묻겠다, 너는 인간이냐, 괴물이냐, 정체를 밝혀라!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74|053|이래서는 니아의 모습을 한 빈 껍질을 만든 것에 지나지 않아, 내가 이걸 만드느라 얼마나 고생했는데, 화가 난다!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75|053|아, 됐어, 엄마가 입힐 테니까 움직이지 마, 얌전히 좀 있으라고, 좀!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76|053|쟤는 너랑 같이 있고 싶다고 했지 같이 죽고 싶다고 안 했잖아, 비겁해!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77|053|어쭈구리, 그런다고 내가 포기할 거 같아, 거기 서라 신사랑 널 꼭 밖에 데리고 나가고 말겠어!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78|053|으하하하 너가 그럼 그렇지, 이제 넌 독 안에 든 쥐다, 순순히 내 밧줄을 받아랏!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79|053|이런, 미끄러지다니, 으아악 너무 아파 잠깐, 신사랑, 넌 아빠가 아프다는데 웃음이 나와?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80|053|좋아, 그렇게 나오겠다 이거지, 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어디 갈 데까지 가 보자고!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81|053|아 차가워, 누구야, 누가 샤워기를 냉수로 돌려 놨어, 잡히기만 해봐, 가만 안 둬!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82|053|당신이 이랬나요, 널어놓은 빨래도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집 안도 어지럽혀 놓은 게 당신이냐고요.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83|053|이럴 리가 없는데, 분명 여기에다가 넣어 놨던 거 같은데 없어졌어, 이러면 내가 훔쳐간 게 되잖아.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84|053|무슨 소리야, 이제 와서 축구부에 안 들어오겠다니, 내가 널 끌어들이려고 뭘 포기했는데, 너가 그럼 안 되지!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85|053|도시락 같은 거 안 만들어 왔으면 그 아이랑도 어색해지지 않았을 텐데, 왜 생전 안 하던 짓을 해서 이 사달을 낸 거야.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86|053|올 거면 온다고 미리 얘기 좀 하고 와, 매번 불쑥불쑥, 여기가 너희 동네 여관이야?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87|053|나한테 음악을 받고 싶으면 지금 네 프로듀서랑 인연 끊고 와, 그럼 받아 주지.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88|053|난 다시는 그 녀석의 유령 노릇은 안 할 거야, 그게 싫으면 꺼져.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89|053|나도 음악으로 밥 먹고 사는 놈이라 내 재능을 싸구려로 팔아먹는 짓은 더 이상 안 해, 이제 신물 나.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90|053|난 내 여자밖에 프로듀스 안 해, 무슨 뜻인지 알아들어?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91|053|지금까지 내 손아귀에서 벗어난 녀석은 아무도 없었다, 그건 너희라도 마찬가지야!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92|053|젠장, 대체 그 녀석들의 정체가 뭐야, 뭔데 갑자기 나타나서 내 친구에게 무슨 짓을 한 거냐고!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93|053|아까 그 녀석들이 한 말 들었지? 분명 나한테 볼일이 있다고 했어,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지 않고 내가 찾아가 주겠어.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94|053|그럼 이렇게 계속 그 녀석들을 피해 다니면서 살라는 거예요, 매일 벌벌 떨면서 살라는 거냐고요?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95|053|지금 상황이 이런데, 과거나 회상하고 있을 때예요, 빨리 서둘러야 하잖아요!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96|053|용자의 금기 세 가지라고, 어디 그 뚫린 입으로 다시 한번 지껄여 보시지?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97|053|어떻게 가져간 지 한 시간 만에 내 돈을 다 쓸 수가 있는 거죠, 도대체 어디다가 쓴 거예요?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98|053|내가 필사적으로 모은 돈을 이렇게 홀라당 쓰는 법이 어딨어요, 내 돈 물어내요, 내 돈!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199|053|뭐야, 지금 한번 해보자는 거야, 이게 우리 형님을 뭘로 보고, 우리 형님으로 말할 거 같으면 이 동네 최고의 깡패닷!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00|053|어째서 형이 엄마 아빠와 마을 사람들 모두들 죽인 거지, 왜, 도대체 이유가 뭐야?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01|053|내 온 정성을 다해 만들었는데 이게 무슨 실패야, 속이 뒤집히다 못해 화가 나서 피가 거꾸로 솟을 거 같아!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02|053|이런 위험한 곳에 남겨질 바에는 널 따라가는 게 훨씬 더 낫다고, 나도 갈 거야!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03|053|너는 내가 하라는 대로 움직이는 종이 된 거야, 하하하 이 얼마나 아름답고도 추악한 종이던가!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04|053|우리 언니는 너 때문에 상처를 입고 죽었어, 기억 안 난다고 발뺌해 봤자 소용없다고!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05|053|멍청이, 난 인간이 될 마음이 눈꼽만큼도 없어, 영혼의 구슬 이건 내가 고맙게 받아 가겠다.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06|053|그때 내가 어리석었어, 달콤한 너의 말을 믿고 잠시나마 너와의 행복을 꿈꾼 내가 저주스러워!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07|053|고고한 무녀였던 여자가 이제는 원한의 괴물이라 하하하 꼴좋다!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08|053|너와 함께라면 난 괴물이 아닌 인간이 돼도 좋다고 생각했어, 그런데 약속의 날, 난 배신당했어.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09|053|무녀를 죽인 녀석이 틀림없어, 그 녀석은 모습을 바꾸어 나타난다고 했지, 지금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 거야?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10|053|헉, 이 우산 십 만 원이나 하는 거였어, 도대체 누가 유치원에 그렇게 비싼 우산을 들고 다니는 거야, 재수 없게!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11|053|뭐하는 거야, 내가 지금 우산 고치느라 고생하는 거 안 보여, 방해할 거면 저리 가!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12|053|처음부터 찢어진 우산이었다니, 그럼 지금까지 내가 한 고생은 뭔데, 나 혼자 생 쇼를 한 거란 말이냐!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13|053|선생님, 놔 주세요, 제발 놔 달라고요!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14|053|내가 언제 맨날 공짜를 밝혔다고 이래 자꾸 엄마 망신이나 주고, 내가 너 때문에 못 살아!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15|053|티브이 드라마 좀 그만 보랬지, 넌 이제 다섯 살인 애가 왜 그렇게 느끼한 말만 골라 하는 거야!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16|053|흐흐흐, 역시 사람은 자기한테 어울리는 걸 써야지 너네처럼 가난한 애들에겐 그런 싸구려 모자가 어울려, 안 그래?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17|053|내가 일부러 그런 게 아니야, 믿음이 모자 때문에 앞이 가려져서 안 보여서 그런 거지, 나한테 그러지 마, 다 믿음이 때문이야!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18|053|그렇잖아도 다 죽이고 싶게 열 받은 건 나거든, 그러니까 잔잔한 호수에 돌 좀 그만 던져!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19|053|알아들었으면 열쇠나 돌려줄게, 나 진짜 여자친구 사귈 거거든!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20|053|걱정 마시지, 최선을 다해 무지무지 좋아하도록 노력할 테니까, 너가 질투할 정도로.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21|053|이 바보가, 짐승처럼 뻣뻣하게 서서 뭐하는 거야, 공이 오면 막아야지!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22|053|그냥 서 있으라고 해서 서 있었던 건데 내가 뭐 잘못했어요?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23|053|그걸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놈이 어딨냐, 그렇게 서 있을 걸 뭐하러 운동을 해, 마을 밖이나 지키지.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24|053|공 좀 잡았다고 냅다 나한테 와서 뽀뽀나 하고, 저리 꺼져 이 변태 아저씨야!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25|053|사이가 좋다니요, 소름 끼치는 소리 그만하세요, 난 그 사람을 진심으로 아주아주 싫어한다고요!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26|053|니아에게 남친이 생겼대, 내가 고백하기도 전에, 도대체 걔는 왜 그렇게 가벼워?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27|053|스물 다섯 살이나 먹고 부모님께 용돈 타서 쓰나 봐요, 집이 좀 사시나, 그럼 좀 같이 나눠 씁시다.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28|053|흥, 그게 다 수많은 전쟁의 경험들이 쌓여 만들어진 시스템이다, 많은 이들의 희생이 바탕이 된 거란 말이다!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29|053|옛날부터 내 성격 잘 알면서 지금까지 날 갖고 놀았겠다, 지금 바로 죽여 버리겠어!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30|053|너가 사랑했던 남자와 동생을 살려내 주지, 그 모습 그대로, 어떤가, 내 계약 조건이?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31|053|이렇게 방랑자처럼 다니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예전부터 꿈꿔왔던 자신의 바람을 이루고 싶은 거 아닙니까?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32|053|저 녀석들 지금 여기서 결판을 내 버리죠, 마침 저놈들 두목도 다쳐서 약해져 있는데 이 기회를 노리자고요!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33|053|지도자 따위 엿이나 먹으라지, 바보가 아닌 이상에야 아무도 하지 않으려 들걸?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34|053|나와 니아를 함정에 빠뜨려 서로 미워하게 만들고 니아를 죽음에 몰아넣은 놈이, 아직 살아서 영혼의 구슬을 노린다고, 니아의 원수, 꼭 찾아서 빚을 갚아 주겠어.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35|053|너 그만두지 못해, 이 변태 땡중아, 한 번만 더 사랑이한테 수작 부리면 가만 안 둬!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36|053|그 칼이 뭐라도 되냐, 겨우 그거 하나 쥐고서 뭔 말이 그렇게 많아, 그냥 나를 죽여라!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37|053|너 이 자식, 내 허락도 없이 너가 감히 니아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38|053|네 이놈, 너가 감히 얕은 수를 써서 내 주인님을 잡아먹을 궁리를 해, 가만두지 않겠어.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39|053|그때 날 끌어안은 게 내가 가진 영혼의 조각을 뺏기 위해서였다니, 그렇다면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40|053|나는 지옥을 지키는 늑대, 네 피를 마심으로써 나는 다시 태어난다!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41|053|내가 시험으로 고생할 땐 걸핏하면 와서 방해하더니 이젠 왜 안 나타나는 거야, 나타나, 나타나란 말이야!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42|053|매일 착한 어린이 스티커를 붙여주셨는데 오늘은 왜 이런 스티커를 붙여주신 거예요, 선생님 미워!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43|053|그러니까 필요 없는 물건을 지금 우리 집에 떠넘기는 거랑 뭐가 달라요, 필요 없으니 가져가세요!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44|053|이렇게 이가 빠지고 그림도 유치한 개구리 머그 컵을 뭐하러 가지고 있어, 이런 거 때문에 짐이 늘어나는 거야, 버리라고 버려!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45|053|그런 얘긴 미리 해 줬어야지, 추억 있는 물건인지 내가 어떻게 알아, 그런 건 너희가 따로 챙겨야지.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46|053|그런 사소한 일은 추억이 안 되니까 필요 없어, 사랑아, 가서 버리고 와!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47|053|사소한 일이 아니라고요, 저희한테는 그런 것 하나하나가 사랑의 역사라고요!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48|053|이번 시합에서 지면 당신네 유치원 운동장은 우리 축구팀 연습장이 된다는 사실, 모르고 있었습니까?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49|053|이게 뭐야, 피라미들하고 함께 뛰려니까 이거 영 뛰는 맛이 안 나잖아!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50|053|이런 내가 싫어, 전부 상상이잖아, 벗어나야 해, 이 심각한 망상의 늪에서!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51|053|계속 나한테 귀엽다 해도 하나도 안 기쁘거든, 이왕이면 멋있다고 하란 말야.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52|053|착각하지 마, 그 인간이 나쁜 게 아니야, 너가 허접하게 연주하니까 매번 연주하는 흉내만 내는 거 아냐, 네 잘못이야, 안 그래?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53|053|그런 놈들의 연주를 돈 주고 사서 들어야 할까, 그건 팬에 대한 모독이야.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54|053|얌마, 손가락으로 사람을 가리키면 안 된다고 집에서 안 배웠냐, 누구한테 삿대질이야?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55|053|상대는 고등학생이니까 네 마음대로 구워삶든 삶아먹든 해서 데뷔시키면 돼, 알았지?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56|053|음악이라는 상품을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대중에게 팔아치우는 게 우리들 역할이야, 뭘 기대한 거야, 애송이.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57|053|그만하세요, 당신의 그런 방식, 구역질 나니까, 전 빠지겠습니다.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58|053|뭐야, 설마 너, 너가 연주를 잘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나, 이거 실망인 걸, 본인 스스로에 대해 제대로 판단도 못하고 있다니.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59|053|왜냐하면 그는 천재인데 스스로 평범하다고 생각하고 있지, 그 모습이 왠지 열 받아, 잘난 척하는 것보다 더 잘나 보여서.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60|053|너희와 어울려 노는 것도 이제 끝이다, 내 앞에서 사라져!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61|053|내 꿈에 미래 따윈 없어, 내 꿈은 과거 그곳에서만 존재하니까.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62|053|이제 난 더 이상 너에게 친구도 동료도 무엇도 아닌 거냐, 우리가 함께 한 시간은 아무 의미도 없는 거냐고!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63|053|유대감이 있었기 때문에 괴로운 거다, 그런 누군가를 잃는다는 게 얼마나 뼈아픈지 아느냔 말이다.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64|053|녀석을 데려오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집어치워, 네 맘대로 안 될 테니까.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65|053|빨리 도망쳐야 돼, 죽기 전에, 그 집사 정체가 바로 산적이라고!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66|053|그 녀석은 이 집의 재산을 노리고 일부러 삼 년 전에 접근한 거야, 그리고 니아 넌 거기에 속은 거라고!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67|053|그 녀석은 야비한 악당이야, 그 녀석 손에 잡혀 죽기 전에 빨리 여기서 도망쳐야 돼, 가자!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68|053|자려면 곱게 잘 것이지 폼 잡은 게 누군데 누구보고 바보래?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69|053|도망쳤다, 겨우 잡았는데 비겁하게 도망치다니, 젠장, 이리 나와서 당당히 싸우란 말이야!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70|053|아무튼 시합을 중지시켜 어서, 지금 당장 관중들과 선수들을 대피시키게, 여긴 위험하네!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71|053|꼬마 녀석들이 지금 뭐하는 거야, 범인은 총을 가진 사람이야, 지금 이게 장난 같아?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72|053|포기하긴 아직 일러, 시간은 있으니까 가능성이 있는 한 계속 찾아봐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73|053|난 집에 가겠어, 이런 께름칙한 곳에선 하루도 못 자겠어, 당장 돌아갈 거야.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74|053|다시 말해 우린 범인의 계획대로 이 산장에 고립됐다는 거야, 도대체 누가 왜 이런 짓을 벌이는 거지?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75|053|못 온다니 그게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야, 내가 이 공연을 보기 위해 얼마나 애 썼는지 알잖아, 잔말 말고 당장 와, 두 번 얘기 안 해!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76|053|알아, 나도 내가 이 녀석에게 덤벼도 전혀 소용없다는 걸, 하지만, 할 수밖에 없어, 나밖에 할 사람이 없으니까.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77|053|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아니라 여기서 난 너한테 맞서 싸우지 않으면 안 된다고!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78|053|허거덩 집에 간 줄 알았더니 먹고 있잖아, 게다가 내가 아끼는 젓가락으로 먹고 있어, 씨이 왜 안 가는 거야?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79|053|너는 다른 사람이 주면 매번 그렇게 덥썩덥썩 받냐, 다른 사람이 줬을 때 사양이라는 것 좀 해 보라고, 받지만 말고!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80|053|서로를 미워했던 분노만이 진실, 그리고 그게 너희들의 거짓 없는 참된 모습인 거다, 알았나?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81|053|동에 번쩍 서에 번쩍 지가 홍길동이야 뭐야, 좀 한자리에 있지, 또 찾으러 가야 되잖아, 짜증 나!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82|053|그런 게 어딨어요, 왜 이모 혼자 얍삽하게 선풍기를 독차지하는 건데요, 비켜요 나도 바람 쐴래요!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83|053|그만하지 못해, 그건 가족끼리 다같이 쓰는 물건이잖아, 그러다 고장 나면 니네가 책임질 거야?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84|053|욕실 청소 당장 가서 해, 이딴 휴대폰 보느라 도대체 몇 시간째야, 아, 움직이지 못해!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85|053|그거 내 친구 열쇠고린데 만지지 마, 만지지 말라고, 내 친구가 싫어하잖아!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86|053|어, 아직도 옷 안 갈아입었어, 옷에 주름지니까 학교 갔다 오면 바로 갈아입으라고 했어, 안 했어?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87|053|너야말로 무리해서 날 만나러 오는 거 아니야, 거기다 잘난 네가 여기 올 때마다 주변이 소란스러워 내가 곤란하다고.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88|053|앞뒤 상관없이 그냥 말해 본 것뿐이라고,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네놈의 장난질이야!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89|053|사랑하는데 헤어진다니, 납득이 안 가, 그딴 소린 사랑에 자신 없는 한심한 놈들의 신세타령 같아.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90|053|니아는 내 동생이고, 난 네 형이야, 그런 의미에서 선언할게, 앞으로 나에게 복종하거라!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91|053|네 숨통을 끊어놓기 전에 하나만 묻자, 도대체 나한테 무슨 원한이 있는 거지?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92|053|왜 화내는 거야,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라니, 웃기지 마 너,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기나 해?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93|053|그만, 그만해, 그래도 난 널 친구라 믿었는데 집사와 내 사이를 이간질하는 짓, 그만하란 말이야!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94|053|난 너의 거짓말을 정말 좋아했어, 그런데 왜 거짓말로 남을 모함하려고 해, 이건 진짜 아니잖아!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95|053|이 사람 저 사람 전부 다 열 받게 하는 사람들뿐이야, 나도 더 이상 참지 않겠어, 다 꺼져 버려!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96|053|나약하기만 한 너에게 삼 년간 모든 것을 맞춰 온 건 바로 이 순간을 위해서였다!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97|053|무엇이 됐든 나 때문에 당신이 더 이상 아무것도 잃게 하고 싶지 않다고!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98|053|도대체 언제까지, 언제까지 날 어린애 취급만 할 거야?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299|053|장난하지 마, 이 영감탱이야, 당신이 만든 거랑 내가 만든 거랑 뭐가 다른데, 어?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00|053|이딴 엉망진창인 음식이랑 내 요리랑 비교하지 마라, 기분 더럽게 나쁘니까!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01|053|하등한 인간 따위가 감히 이 우월한 종족에게 덤비다니, 지금부터 피의 맛을 보여 주지!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02|053|그렇게 뒷돈을 대줬는데도 이번 선거에서 패했단 말이지, 내 돈을 그렇게 쓰고도 무사할 줄 알았나, 각오는 돼 있겠지.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03|053|바보 같은 소리 하지 마세요, 내가 동생을 해칠 리가 없잖아요, 말썽을 피우긴 했어도 걘 내 동생이라고요!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04|053|너 이 녀석, 아까부터 왜 힐끔힐끔 남의 집은 훔쳐보는 건데, 너 정체가 뭐야?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05|053|누가 누구한테 도움을 요청해, 저 사람이 아까 널 해치려 했던 사람이라고!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06|053|그만하시죠, 아이들한테 억지로 다이어트를 시키려고 하다니 고약하시군요.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07|053|탐정 같은 소리 하네, 잘난 척은, 언제 너가 탐정 같은 일을 해 봤다고 잘난 척이야!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08|053|분명 흉기도 증거도 안 나왔는데 이 무슨 개뼉다귀 같은 소리야!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09|053|그 사람이 그러더군, 좋은 순간은 기다려 봤자 안 온다, 만들어 내는 거다라고, 그 순간 깨달았지, 우리 오빠를 죽인 범인이구나.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10|053|뭐하는 짓이야, 지금 마지막 판 깨는 중인데, 당장 내 휴대폰 안 내놔!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11|053|우리 집에서 얹혀 살려면 하루 종일 누워서 빈둥대지만 말고 집안일도 좀 도우란 말야!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12|053|난 지금 슬퍼서 우는 게 아니야, 분하고 억울해서 우는 거라고!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13|053|돈도 없는 백수 주제에 그런 건 뭐하러 가지고 다니냐고!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14|053|아니 무슨 말을 그따위로 싸가지 없이 해, 내가 휴대폰 산다고 언니한테 피해 끼친 거 있어, 있으면 대 봐!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15|053|하여간 툭하면 발끈해서 성질내는 게 딱 제 아빠야, 이래서 피는 못 속인다고 하는 거야.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16|053|뭐야, 이렇게까지 하면서 나랑 말하기 싫다 이거지, 그렇게 나온다면 나도 가만 있을 수 없지!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17|053|내가 왜 당신과 처제 싸움에 껴서 일을 못 해야 하냐고, 둘이 싸운 거니까 둘이 풀어, 나를 가운데 끼워넣지 말고!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18|053|뭐가 어째, 그렇게 성질을 부리니까 얼굴에 주름이 자글자글 생기는 거 아냐, 어디 끝까지 한번 해 보자 이거지?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19|053|왜 나 혼자만 멋대로 구는 것처럼 혼나야 해, 왜 내 기분을 조금도 이해해 주지 않는 거냐고?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20|053|너 뭐하는 거야, 주위에 잔뜩 폐만 끼치고 엄마를 곤란하게 만들어 놓고, 재밌니?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21|053|왜 왕따를 당한다고 말해 주지 않았어, 그래 놓고 보란듯이 가출을 하다니, 엄마를 뭘로 보고!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22|053|빌어먹을, 정말 거슬리는군, 두고 봐, 이번 중간고사에서 반드시 널 지옥으로 떨어뜨려 줄 테다!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23|053|질투가 아니야, 그냥 열 받는 거뿐이야, 그 보잘것없는 계집애가 우리 학교 왕자님 옆에 딱 붙어 있는 게.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24|053|니아가 밤새워 가며 시험공부를 봐 줬는데 낙제 점수라니, 하아 내가 봐도 난 너무 한심해!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25|053|이토록 사랑을 주는데 넌 왜 맨날 나를 피해 다니지, 어, 이유가 뭐야?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26|053|이렇게 나한테 딱 맞는 장소는 세상 어디에도 없어, 그런데 이곳을 내놓으라고, 어림없는 소리!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27|053|이런 방이 있으면 안 되는 거야, 녀석이 하고 싶어하지도 않는 일을 하는 장소 따위, 내가 다 부숴 주겠어.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28|053|너같이 은혜도 모르는 놈은 내가 없애 버리겠어, 한마디도 변명하지 마!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29|053|아까부터 정말 쫑알쫑알 시끄럽게 구네, 그 입 안 닥쳐!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30|053|잠깐, 저건 뭐야, 저 이상하게 생긴 독수리 닮은 해달은, 방금 우리에게 비밀 얘길 말한 걸 보고하러 간 거 아냐?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31|053|나도 모르게,라니 그게 말이 돼, 그 한마디로 너랑 저승길 동무가 되게 생겼는데?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32|053|이건 목숨을 걸고 맹세한 깃발이야, 너 같은 녀석이 헤실거리며 꺾어도 되는 깃발이 아냐.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33|053|아무리 선생님이 너희들을 용서했다고 해도 선생님의 삶을 비웃은 네 녀석들은 내가 용서 못 한다!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34|053|너가 재벌집 귀한 딸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오늘부터는 우리 집안의 가풍과 관습을 뼈에 사무치도록 가르쳐 줄 테니까 각오해!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35|053|뭐, 집사가 죽었는데 내일 결혼식은 화려하게 치르겠다니, 사람이 죽었는데 그게 할 소리야, 부끄러운 줄을 알아!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36|053|위험하게 창문에 매달려 뭐하는 거야, 그런다고 증거를 찾을 수 있을 거 같애?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37|053|이봐요, 왜 보고만 있는 거예요, 범인이 코앞까지 왔는데, 분하게시리 당신 때문에 놓쳤어!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38|053|가짜 증거를 남겨서 우리 형한테 뒤집어씌우려고 했나 본데 우리 눈은 못 속였네요, 가엾게도!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39|053|자, 정체를 드러내시죠 아줌마, 이제 빠져나갈 길은 없어요!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40|053|그만두지 못해, 매번 쉽게 달아날 줄 알았다면 아주 큰 오산이야, 어제 민박집에서 날 덮치려고 했던 사람도 당신이지!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41|053|어제 찍은 사진 내놔, 연인들의 러브신인 줄 알고 찍은 그 장면, 사실은 여자 배를 찌르는 살인 장면이었거든.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42|053|이제 이딴 알바 안 해, 기필코 때려치울 거야!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43|053|남이 얘기하는데 자꾸 치고 들어오지 좀 마, 딴 사람이 얘기할 때는 끝까지 들어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44|053|그 얘기는 그만하자고 했지, 왜 자꾸 그 얘길 꺼내서 진도를 못 나가게 하는 건데, 그만해!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45|053|사랑이 너가 여기 몰래 넣어 놓은 거 내가 모를 줄 알고 딴 핑계야?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46|053|나참, 이런 황금 같은 연휴에 수염 많은 아빠랑 집에만 있어야 하다니, 아이고 내 팔자야!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47|053|거기서 팔자가 왜 나와, 그리고 내가 안 나가고 싶어 안 나가는 게 아니잖아, 엄마가 집 보고 있으라고 했잖아!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48|053|용돈 없는 거랑 요가 자세랑 무슨 상관이야, 아빠도 저 자세 할 수 있거든!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49|053|그래요, 그럼 맛이 십 분의 일 정도밖에 안 되는 내 도시락은 굳이 안 먹어도 될 거 같은데요, 흥!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50|053|다들 뭐예요, 진짜인 줄 알고 깜짝 놀랐잖아요!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51|053|오빠 깨우랬더니 같이 자고 있으면 어떡하니, 이제 엄마 말 다 알아듣잖아, 불리할 때만 못 알아듣는 척하지?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52|053|난 네가 걱정돼서 죽을 뻔했는데 지금 그 얼빵한 얼굴은 뭐야, 이러니까 나만 바보 같잖아!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53|053|너는 내가 객사를 한다 해도 콧방귀도 안 뀔 거지, 넌 너무 냉정해, 이 얼음대마왕!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54|053|뭐라고, 너한테 애인이 두 사람이나 있다는 거냐, 이 바람둥이가 뚫린 입이라고, 뭐, 애인?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55|053|때리려면 나를 때려요, 여자친구가 있다는 걸 알면서 먼저 좋아한 건 나니까, 나를 때리란 말야!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56|053|왜 보고만 있어, 네 일이니까 너가 하라고, 싸우지 않으면 지는 거야, 네 남자니까 네가 빼앗아 와.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57|053|이 애를 여기서 또 재울 작정이야, 나가라고 해, 여긴 내 집이기도 하니까 네 멋대로 굴지 말라고!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58|053|잘못을 반성하는 건 알겠는데 아까부터 치덕치덕 자꾸 들러붙지 말라고!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59|053|뭘 꾸물대고 있는 거야, 사과를 하러 왔으면 제대로 하든가!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60|053|어째서 그 사람에게 그런 몹쓸 짓을 할 권리가 있는 거지, 난 그 자를 용서할 수가 없어!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61|053|이런 사막 한가운데서 삼 일치 식량을 뺏기다니, 이 사태를 어떻게 책임질 거냐?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62|053|우리가 여기서 죽으면 누가 저 녀석을 날려버리냐, 빨리 우릴 꺼내 줘!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63|053|자신의 의지도 없이 조종당하는 허수아비냐, 아니면 진짜 속이 텅 빈 고철 덩어리라도 되냐?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64|053|괜찮긴 뭐가 괜찮아, 너가 선생님 말을 안 듣고 앞에 나서니까 일이 더 꼬여 버렸잖아!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65|053|그런 것 때문에 지금까지 생사를 함께해 온 동료를 버리는 건 말이 안 돼!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66|053|기껏 와서 구해줬더니만 헛소리나 해 대고, 잠꼬대는 자면서 해!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67|053|너 지금 어린애를 상대로 무슨 짓이야, 그렇게 때리면 아이는 죽을 수도 있다고!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68|053|너희들이 감히 날 속이고 무사할 성싶으냐, 너 때문에 땅에 떨어진 내 체통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널 잡아먹어야겠다!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69|053|원래 제물은 나였어, 그 아이는 가만 냅두고 날 잡아먹으라고!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70|053|어리석은 인간 따위가 쏜 화살에 내 팔이 이렇게 되다니, 가만두지 않겠다!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71|053|본성을 드러냈군, 이 가짜, 그 이상한 힘을 발휘하는 창만 뺏으면 네까짓 건 그냥 잔챙이에 불과하다면서?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72|053|악귀를 데려오다니 대단한 놈들이군, 하지만 지금은 내가 악귀다, 날 막을 수 있으면 막아 봐!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73|053|또 수업 땡땡이치고 여기서 뭐하는 거야, 선생님들이 찾고 난리 났는데!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74|053|세상에 일절 도움 안 되는 너희들을 지금 이 자리에서 처단해 주마!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75|053|헛소리 집어치워, 이 안에 범인이 없다는 건 이미 내가 증명해 보였을 텐데.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76|053|예쁜 여자만 보면 홀라당 넘어가서 맨날 나만 두고 어딜 가는 거야, 당장 안 돌아와?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77|053|아이들한테 그렇게 할 거면 앞으로 유치원에 나오지 마세요, 당신은 교사로서 자격이 없어요!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78|053|여기까지 와서 뭐가 싫어, 그럼 계속 충치 있는 채로 살 거야, 안 돼, 오늘은 꼭 치료 받아야 돼!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79|053|견뎌야 해, 여기서 도망치면 아빠로서 사랑이한테 면이 안 서, 그러니까 무섭더라도 참아야 해!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80|053|왜 아무 말도 하지 않으시는 겁니까, 내일 그 자리에 나갔다간 당신, 죽는다고요!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81|053|그거야 내가 알 바 아니라고 생각해, 먼저 제멋대로 시비를 건 건 그쪽이라고!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82|053|듣기 싫어, 집어치워, 설교는 그쯤 해 두시지!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83|053|사람이 말하다 보면 말이 헛나올 수도 있지 뭘 그래요, 당신은 뭐 틀리는 일 없어요?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84|053|쯧쯧, 그렇게 큰소리 떵떵 치더니 결국엔 저 모양 저 꼴로 내려올 줄 알았어.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85|053|쪽팔리니까 밖에서 나 만나면 말도 걸지 마, 너 혼자 잘 먹고 잘 살아라!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86|053|전화를 몇 번이나 해도 받지 않으니까 걱정돼서 온 거 아냐, 이 멍청아, 대체 왜 안 받은 건데!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87|053|열 받을 만해, 울컥하는 것도 당연하고, 하지만 길거리에 혼자 그대로 놔두고 온 건 너무 심한 거 아니야?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88|053|그런 문제가 아니잖아, 넌 잠자코 있어, 자기가 반한 남자한테 그런 심한 말을 듣고 니아가 얼마나 상처받았을지 잘 생각해 보라고!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89|053|도대체 어딨는 거야, 전화도 안 받고, 어디 처박혀 있는지 보이지도 않고, 찾기만 해 봐, 가만 안 둬!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90|053|사람이 말야, 널 위해서 뭘 해 줬으면 빈말이라도 고맙다는 인사 정도는 해야 하는 거 아냐, 인정머리 없는 놈 같으니.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91|053|넌 예전부터 그랬어, 언제나 내 눈에 거슬리는 존재였단 말야!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92|053|아까부터 깐족깐족 일일이 끼어들기나 하고, 그만하시지, 이 싸가지 없는 놈아!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93|053|난 지금 기분이 몹시 불쾌하다, 더 까불 생각이라면 더 이상은 봐주지 않겠다.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94|053|너 말야, 자신을 몹시 과대평가하는가 본데, 약한 주제에 허풍 좀 작작 떠시지.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95|053|지금 주무시고 계셨죠, 우리한테는 일 시켜놓고 자기만 자다니 치사해요!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96|053|아침부터 귀찮게시리 잔소리는, 으유 마귀할멈 정말 싫어!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97|053|시끄러워, 쓰레기, 이놈이고 저놈이고 말이 많군, 저승 갈 준비나 하라고.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98|053|본인 앞에 닥친 위험은 안 보이나 보지, 죽을 녀석이 웃는 꼬라지 하고는!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399|053|내 앞에서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바보 취급하는 녀석은 여자라도 가만두지 않는다! +EmotionStyle|A_A3_E_053|A_A3_E_053_0400|053|무슨 꿍꿍이속인지는 몰라도 내가 나선 이상 이제 다 끝났어, 죽어라!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3_E_055.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3_E_055.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f6379f5fc2bfde06ea6640ed1f4b36a23a1d42b7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3_E_055.txt @@ -0,0 +1,350 @@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051|055|이런, 왜 아무도 내 생각에 동조하지 않는 거지, 이 더러운 자본주의 돼지놈들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052|055|너가 뭘 안다고 그래, 최고의 남자를 아버지로 두고도 사랑받지 못하는 딸의 심정을 너가 뭘 알아!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053|055|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아버지의 모든 것을 가질 수 있었던 너가, 설 곳 없는 내 심정을 어떻게 아냐고!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054|055|아버지가 나를 부정하는데 어떻게 내가 자립할 수 있겠어, 날 부정한 아버지의 모든 걸 빼앗아 주겠어.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055|055|넌 바보니까 없는 머리 써 봤자 소용없어, 가서 그냥 부딪혀 보는 거야.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056|055|야, 봐라, 너가 얼빵해 보이니까 그놈들이 널 우습게 보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057|055|그 말이 옳다, 이 학년 디반 니아, 그 오렌지색 머리부터가 불쾌하군, 에잇, 너부터 정신교육을 시켜야겠어.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058|055|남자가 여자 교복을 착용하는 것은 천인공노할 일, 후안무치한 일이야, 교사가 허락해도 학생회장인 내가 허락 못 해!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059|055|감히 나한테 고단수 농간을 부려, 나 완전 뚜껑 열렸어, 가만 안 두겠어!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060|055|겁대가리 없이 제 발로 나를 찾아오다니, 너희들은 이제 죽은 목숨이다!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061|055|시끄러, 그 녀석들에게 불평을 할 수 있는 건 나뿐이야, 나 이외에 그 녀석들을 나쁘게 말하는 자는 용서하지 않겠어.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062|055|내가 산적의 피를 이어받았다는 그 긍지만큼은 속일 수가 없어, 누가 뭐래도 난 산적의 자식이다!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063|055|여기는 너처럼 야만스러운 녀석이 올 만한 곳이 아니다, 두 번 다시 이 저택엔 접근하지 마!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064|055|그를 사랑하고 믿었는데 나에게 돌아온 건 결국 배신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더 용서할 수 없었다고요!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065|055|엄청난 굉음과 진동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갑자기 에이시를 덮친 대폭발은 지금도 규모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066|055|인간 녀석들이 계속해서 오염시킨 지구가 낳은 괴물, 그게 나다!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067|055|지구는 하나의 생명체인데 네놈 인간들은 지구의 생명을 좀먹는 병균, 그 자체다!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068|055|난 그런 인간들, 그리고 인간들이 만들어 낸 문명의 해악을 없애버리기 위해서, 지구의 의지로 태어났다!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069|055|역시 난 인간을 뿌리째 뽑아 없애 버릴 수밖에 없겠구나, 크아아!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070|055|이 꼬맹인 귀하신 내 몸에 낙서를 했어, 그것도 유성 매직으로!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071|055|손이 집게손이라 타올로 박박 닦는 것도 불가능하다고, 가만 안 두겠어, 꼬맹이!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072|055|용서 못 해, 방해를 한다면 너도 평생 취업 활동을 못 하는 몸으로 만들어 주지!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073|055|기다려라, 이 저출산 시대에 아이를 다치게 하겠다는데 가만히 보고 있을 어른이 어딨단 말이냐!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074|055|지금 우리 가계부가 얼마나 펑크가 났는 줄 알아, 그런데 뭐, 고기, 고기?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075|055|나는 지금 샐러리맨이 아니고 무직, 그리고 지금 구직 활동 중이야, 똑바로 알고 말해!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076|055|오늘 면접이 있었는데 보기 좋게 퇴짜 맞고 말았어, 그래서 왠지 모든 게 다 상관없다는 기분이야.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077|055|대단하다, 동생아, 이 기세 그대로 이웃 마을로 쳐들어가서 모두 없애 버리는 거야!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078|055|사랑이 너 왜 우리 집에서 아침, 점심, 저녁을 다 해결하는데, 그만 너희 집으로 가!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079|055|그런 건 일일이 얘기 안 해 줘도 돼, 넌 왜 날 따라와서 귀찮게 구는 건데?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080|055|으아아아 세계는 이제 끝장이야, 어떡해, 난 여기서 죽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081|055|어째서 이렇게 된 거야, 난 단지 강함을 원했을 뿐인데, 드디어 최강의 남자가 됐는데 말이야!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082|055|너가 누군지는 몰라도 너 땜에 내 형이 죽었어,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083|055|그만, 그만, 그만 좀 해! 이 사람이고 저 사람이고 왜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 못해 난리인 거야!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084|055|나야말로 이 학교의 학생회장 강소망, 또 다른 이름으로는 학교수비대 대장이다, 당장 문제아들을 잡아들여!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085|055|시끄러, 우물 안 개구리인 주제에 대장인 척 뽐내지 좀 마, 빌어먹을 자식.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086|055|닥쳐, 바보 고양이, 참견하지 마, 바보 고양이, 계속 입 놀렸다간 너도 이 꼴 난다?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087|055|잘난 척하지 마, 지난번 결투에서도 꽁지 빠지게 도망친 주제에.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088|055|최고는 무슨 빌어먹을 놈의 최고, 그건 그저 제멋대로 구는 것에 불과해, 학생은 학생 신분에 맞게 다니란 말이야.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089|055|너, 적당히 하지 않으면 너와 나의 인연은 여기서 끝이다.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090|055|무슨 짓 했어, 사랑이한테 여기서 무슨 짓 했냔 말이야!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091|055|너가 내 말을 자꾸 무시하면 네 전용 방에서 하루 종일 다시 한번 너의 사람됨을 바로잡고 가르칠 수밖에 없어.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092|055|남자가 자잘한 일로 궁시렁 대면 못 써, 임마, 받아들일 건 깨끗하게 받아들이란 말이야.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093|055|원숭이처럼 흉내만 내는 그 입, 완전히 봉해 버릴 테다, 각오햇!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094|055|널 보고 있으면 화가 나, 우리 마을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주제 넘게 참견이나 하고 말이야.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095|055|괴로움이 뭔지도 모르는 주제에, 항상 즐거운 듯 웃는 너하곤 난 전혀 다르단 말이야!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096|055|너 같은 바보 녀석은 평생 그렇게 질질 짜고나 있어라, 울보 녀석아!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097|055|기대해, 나와 함께 가는 저승길, 외롭지 않을 테니까!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098|055|넌 사양이라는 것도 모르냐, 주는 족족 받아 먹고, 먹을 때 먹더라도 좀 사양도 하고 그래야지!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099|055|그래 맞아, 내가 그를 떨어뜨렸어, 삼 년 전에 오빠를 죽인 원수를 갚기 위해 그런 거란 말이야!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00|055|잠깐, 너희들 여기서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마, 이 안에 사랑이한테 독을 먹인 범인이 있을지도 모르잖아!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01|055|지금이 범인을 찾을 땐가요, 아버지라면 당연히 생사를 오가는 딸 곁에 있어 주셔야죠!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02|055|모두 조용, 지금부터 범인을 가르쳐 드릴 테니 제 말을 들으시라고요!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03|055|흥, 기억이 안 나면 기억나게 해주지, 이십 년 전 당신이 쫓던 범인이 교통사고를 일으켜서, 무고한 우리 어머니가 돌아가셨어.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04|055|사랑이가 당신 딸이라는 걸 안 순간, 내 안에서 잊고 있던 당신에 대한 분노가 활활 타올랐어.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05|055|사과하라고, 내가 후보에도 들지 못했던 녀석한테 머리를 숙일 거 같아?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06|055|우리는 지금부터 연극을 해야 하는데 너희가 다 망쳐놨으니 이걸 어떻게 책임질 거야!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07|055|형의 원수, 가만두지 않겠어, 이것이 바로 우리 형제 최강의 힘이다, 받아랏!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08|055|지상에 사는 인간들의 추악함을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지하에 사는 우리가 올라와 다 쓸어버리기로 했단 말이다!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09|055|이런 위기, 이런 긴장감,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싸움의 흥분과 희열이 물밀듯이 밀려온다!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10|055|젊은 나이에 머리 벗겨지는 걸로 놀리면 사람이 아니지, 난 뭐 벗겨지고 싶어 벗겨졌겠냐?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11|055|너한테 몇 가지 물어볼 게 있다, 좋은 말로 할 때 순순히 대답하는 것이 네 신상에 좋을걸?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12|055|뭐가 어째, 정신을 잃지 않았다면 너 같은 건 절대로 따라가지 않았어, 허튼소리 집어치우고 곁에서 당장 떨어져!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13|055|없애 주겠어, 이 세상에 거대괴수는 단 한 마리도 살려 두지 않겠어!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14|055|나와 싸운 걸 저세상에서 영원히 후회해라, 이 멍청한 자식!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15|055|시끄러워, 조용히 좀 해, 너희들이 옆에서 떠드는 바람에 공부가 머리에 하나도 안 들어오잖아!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16|055|놓지 않을 거야, 날 피한다 해도 날 싫어한다 해도 상관없어, 네가 날 볼 때까지 얼마나 기다렸는 줄 알아?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17|055|더 이상 안 기다릴 거야, 네 마음 같은 거 이젠 몰라, 사랑, 그 까짓 거 이제부터 나 혼자서 해!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18|055|너 가만 보면 심심풀이 땅콩 삼아 날 놀리는 거지, 맞지, 그렇지?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19|055|지금 당장 이 녀석의 가죽을 벗겨 통구이로 만들어버려, 바로 내 눈앞에서, 라잇 나우!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20|055|하녀한테 일 시키듯 소망이에게 일 시키지 마!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21|055|내 인생 최대의 후회는 저 생물을 나 자신의 몸으로 낳았다는 거예요.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22|055|겨우 사 개월 남짓한 기간 동안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란 말이야, 너 같은 놈은 이틀 만에 나가떨어져 죽을 거야.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23|055|우린 특별히 변한 건 없어, 그저 이 녀석이 무지하게 싫어졌다는 것 이외에는.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24|055|내가 눈이 없어, 손이 없어, 발이 없어, 호수에 뭐하러 빠지겠냐?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25|055|하아 왜 맨날 자기가 불러놓고 자기가 젤 늦게 나타나냔 말이야, 짜증나게시리!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26|055|늦잠 자서 머리 손질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나온 소녀의 마음을 그 인간이 알겠냔 말이야.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27|055|까악 저 눈 밑으로 처진 속눈썹, 정말 싫어, 게다가 나한테 윙크라니 왜 저래?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28|055|너 또 나한테 눈으로 이상한 신호 보냈다간 오늘이 네놈의 제삿날이 될 줄 알아!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29|055|이놈이고 저놈이고 전부 다 니아만 찾고, 네놈들 눈에는 이 위대하신 몸이 안 보이냔 말이다!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30|055|시끄럿, 이상한 놈들이 이곳저곳에서 막 튀어나오는데 우리보고 뭘 어쩌라고!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31|055|닥쳐, 다음 번에 절대 이렇게 안 져, 반드시 저 녀석을 뛰어넘어 보일 테다!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32|055|어이 거기 쓰레기, 내 충고 하나 하지, 한번 쓰레기는 영원한 쓰레기다, 결코 변하지 못해.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33|055|외부인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범인은 반드시 우리 중에 있어, 내 친구들 중 하나라고, 반드시 파헤치고 말 테다!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34|055|나도 사랑이를 죽이고 싶지 않았어, 난 사랑이랑 이십 년 동안이나 사귀었다고!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35|055|아무것도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 마, 나라고 청혼 안 했는 줄 알아, 결혼이 싫다고 한 건 사랑이야!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36|055|지금 이 자리에서 니아 씨의 뜻에 따라 계속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범인을 꼭 밝히겠습니다, 반드시!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37|055|못 믿겠으면 시험해 보면 될 거 아니오, 내가 시간 안에 범행 현장까지 갔다올 수 있는지 말이오.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38|055|왜, 왜 내가 살아남은 거야, 훨씬 강하고 빠른 니아가 아니라 내가 살아남은 거냐고, 왜!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39|055|아니까 싸우고 있는 거 아냐, 너희들도 여기서 탈출하고 싶으면 멍하니 있지 말고 거들어!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40|055|웃기지 마, 아무리 밀어붙여도 그 문은 통과할 수 없어, 우릴 기다리는 건 죽음뿐이라고!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41|055|잔소리 말고 밀어, 이 짐차는 하찮은 네 목숨보다 훨씬 중요한 거니까.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42|055|으으 음 아아악 말이 어려워서 하나도 못 알아듣겠잖아, 선생님이란 사람이 학생이 알아듣기 쉽게 설명도 못 해!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43|055|몰라, 나 안 해 어차피 시험 망친 거 지금 한다고 성적이 오르는 것도 아닌데 그냥 때려쳐!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44|055|그리고 우리나라의 역사를 하루 만에 다 외우라고 하는 거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45|055|이것 봐요, 이제 우리 여름방학 어떻게 책임질 거예요, 당신이 잘못 가르쳐서 대장이 방학 내내 보충수업 받게 생겼잖아, 어?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46|055|왜 하필 내가 공부하려고 찍어놓은 데만 골라서 낙서를 해 놓은 거야, 너 죽고 싶어 환장을 했지?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47|055|칭찬한 거 아니거든, 왜 칭찬받은 거처럼 쑥쓰러워하는데?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48|055|도대체 뭐로 낙서를 했길래 이렇게 안 지워져, 에이씨 돌겠네!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49|055|크하하하하 자기가 무슨 상황에 처했는지 알려줄 필요가 있어 보이는구만, 한마디로 넌 새 됐다는 거지!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50|055|이건 여자애 옷이잖아, 이걸 입으면 어떻게 해, 빨리 갈아입어, 시간 내에 많이 입어야 이득인 게임이라고, 빨리!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51|055|자, 오른발, 아니, 팔이 아니라 발을 들라고, 그건 왼발이고, 오른발, 오른발을 들어야 옷을 입지, 시간 없어, 빨리!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52|055|솔직히 반에 한 명씩 꼭 있잖아, 착한 척하면서 주위를 구워삶아 세상을 쉽게 살려고 하는 애, 아, 뭐 그 애가 꼭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53|055|그렇겐 안 되지, 이 녀석 덕분에 큰 손해를 입었어, 그 손해는 어떤 식으로든 받아내고야 말겠어.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54|055|이럴 수가, 우리 집 저녁밥이 홀랑 사라져버렸어, 너가 먹었냐, 용서 못 해, 지옥에나 떨어져라.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55|055|정말 싫어, 내 얼굴에 방귀 뀌는 아빠도, 도시락에 고등어 넣어주는 엄마도, 난 결혼해도 저렇게는 안 살 거야!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56|055|훗, 감히 그딴 솜씨로 나한테 도전하다니, 백 년 뒤에 또 도전해 봐라, 세일 상품을 내가 뺏기나.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57|055|물론 니아도 멋있긴 한데 사랑이하곤 비교할 급이 안 된단 말이야, 어딜 비교해!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58|055|올해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왕도 작년에 이어 나야, 이 왕 타이틀만은 안 뺏겨, 어딜 뺏겨, 못 뺏겨!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59|055|애들이 완전히 오해했어, 내가 진흥이를 좋아하는 걸로, 내가 왜 진흥이 때문에 남자가 남자를 좋아한단 소릴 들어야 하는 거지?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60|055|이건 모두가 날 위해 준 초콜릿이고 내 동생들의 일용할 양식인데 감히 그걸 불에 던져?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61|055|시끄러워요, 나 역시 죽을 둥 살 둥 하면서 온몸의 기운을 다 짜낸 거란 말이에요!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62|055|너 따윈 그냥 죽어버리는 게 나아, 재능 빵점이야!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63|055|야, 꼬마, 내 머리 위에서 뭐하는 짓이야, 바보같이, 빨리 안 내려와!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64|055|크하하 꼬마야, 거짓말을 하면 쓰나, 똑똑히 들어, 난 너 같은 오줌싸개가 감히 불러낼 몸이 아니란 말이다!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65|055|너 지금 누구한테 대고 그따위 건방진 소리를 지껄이냐, 감히 이 몸에게, 어엉?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66|055|자신의 그릇을 알아보기 위해 엄마 아빠를 죽였다니, 겨우, 겨우 그런 이유로, 으아아악!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67|055|네 말대로 널 원망하고 증오하면서, 오직 널 죽이기 위해 이날까지 살아왔다!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68|055|예쁜 여자가 유혹한다고 칠렐레팔렐레 따라갔던 주제에 지금 폼이나 잡고 있을 때예요?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69|055|이 짐승, 너희는 이렇게 당해도 싸, 어떻게 그 어린아이에게, 다시는 못 일어나게 만들어 주지!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70|055|해로운 짐승을 해치웠을 뿐이야, 저런 건 사람의 탈을 쓴 짐승이니까!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71|055|만약 그렇다 해도 넌 단지 운이 좋았을 뿐이야, 아빤 너가 자신의 목숨을 내던진 점을 야단치는 거라고!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72|055|우리도 이제 이판사판이야, 몰려드는 거대괴물들을 피하기만 해선 살아남을 수 없어, 같이 싸워야 한다고!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73|055|시치미 뗄 생각 마라, 괴물, 다시 한번 묻겠다, 너는 인간이냐, 괴물이냐, 정체를 밝혀라!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74|055|이래서는 니아의 모습을 한 빈 껍질을 만든 것에 지나지 않아, 내가 이걸 만드느라 얼마나 고생했는데, 화가 난다!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75|055|아, 됐어, 엄마가 입힐 테니까 움직이지 마, 얌전히 좀 있으라고, 좀!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76|055|쟤는 너랑 같이 있고 싶다고 했지 같이 죽고 싶다고 안 했잖아, 비겁해!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77|055|어쭈구리, 그런다고 내가 포기할 거 같아, 거기 서라 신사랑 널 꼭 밖에 데리고 나가고 말겠어!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78|055|으하하하 너가 그럼 그렇지, 이제 넌 독 안에 든 쥐다, 순순히 내 밧줄을 받아랏!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79|055|이런, 미끄러지다니, 으아악 너무 아파 잠깐, 신사랑, 넌 아빠가 아프다는데 웃음이 나와?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80|055|좋아, 그렇게 나오겠다 이거지, 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어디 갈 데까지 가 보자고!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81|055|아 차가워, 누구야, 누가 샤워기를 냉수로 돌려 놨어, 잡히기만 해봐, 가만 안 둬!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82|055|당신이 이랬나요, 널어놓은 빨래도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집 안도 어지럽혀 놓은 게 당신이냐고요.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83|055|이럴 리가 없는데, 분명 여기에다가 넣어 놨던 거 같은데 없어졌어, 이러면 내가 훔쳐간 게 되잖아.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84|055|무슨 소리야, 이제 와서 축구부에 안 들어오겠다니, 내가 널 끌어들이려고 뭘 포기했는데, 너가 그럼 안 되지!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85|055|도시락 같은 거 안 만들어 왔으면 그 아이랑도 어색해지지 않았을 텐데, 왜 생전 안 하던 짓을 해서 이 사달을 낸 거야.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86|055|올 거면 온다고 미리 얘기 좀 하고 와, 매번 불쑥불쑥, 여기가 너희 동네 여관이야?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87|055|나한테 음악을 받고 싶으면 지금 네 프로듀서랑 인연 끊고 와, 그럼 받아 주지.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88|055|난 다시는 그 녀석의 유령 노릇은 안 할 거야, 그게 싫으면 꺼져.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89|055|나도 음악으로 밥 먹고 사는 놈이라 내 재능을 싸구려로 팔아먹는 짓은 더 이상 안 해, 이제 신물 나.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90|055|난 내 여자밖에 프로듀스 안 해, 무슨 뜻인지 알아들어?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91|055|지금까지 내 손아귀에서 벗어난 녀석은 아무도 없었다, 그건 너희라도 마찬가지야!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92|055|젠장, 대체 그 녀석들의 정체가 뭐야, 뭔데 갑자기 나타나서 내 친구에게 무슨 짓을 한 거냐고!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93|055|아까 그 녀석들이 한 말 들었지, 분명 나한테 볼일이 있다고 했어,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지 않고 내가 찾아가 주겠어.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94|055|그럼 이렇게 계속 그 녀석들을 피해 다니면서 살라는 거예요, 매일 벌벌 떨면서 살라는 거냐고요?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95|055|지금 상황이 이런데, 과거나 회상하고 있을 때예요, 빨리 서둘러야 하잖아요!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96|055|용자의 금기 세 가지라고, 어디 그 뚫린 입으로 다시 한번 지껄여 보시지?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97|055|어떻게 가져간 지 한 시간 만에 내 돈을 다 쓸 수가 있는 거죠, 도대체 어디다가 쓴 거예요?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98|055|내가 필사적으로 모은 돈을 이렇게 홀라당 쓰는 법이 어딨어요, 내 돈 물어내요, 내 돈!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199|055|뭐야, 지금 한번 해보자는 거야, 이게 우리 형님을 뭘로 보고, 우리 형님으로 말할 거 같으면 이 동네 최고의 깡패닷!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00|055|어째서 형이 엄마 아빠와 마을 사람들 모두들 죽인 거지, 왜, 도대체 이유가 뭐야?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01|055|내 온 정성을 다해 만들었는데 이게 무슨 실패야, 속이 뒤집히다 못해 화가 나서 피가 거꾸로 솟을 거 같아!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02|055|이런 위험한 곳에 남겨질 바에는 널 따라가는 게 훨씬 더 낫다고, 나도 갈 거야!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03|055|너는 내가 하라는 대로 움직이는 종이 된 거야, 하하하 이 얼마나 아름답고도 추악한 종이던가!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04|055|우리 언니는 너 때문에 상처를 입고 죽었어, 기억 안 난다고 발뺌해 봤자 소용없다고!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05|055|멍청이, 난 인간이 될 마음이 눈꼽만큼도 없어, 영혼의 구슬 이건 내가 고맙게 받아 가겠다.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06|055|그때 내가 어리석었어, 달콤한 너의 말을 믿고 잠시나마 너와의 행복을 꿈꾼 내가 저주스러워!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07|055|고고한 무녀였던 여자가 이제는 원한의 괴물이라 하하하 꼴좋다!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08|055|너와 함께라면 난 괴물이 아닌 인간이 돼도 좋다고 생각했어, 그런데 약속의 날, 난 배신당했어.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09|055|무녀를 죽인 녀석이 틀림없어, 그 녀석은 모습을 바꾸어 나타난다고 했지, 지금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 거야?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10|055|헉, 이 우산 십 만 원이나 하는 거였어, 도대체 누가 유치원에 그렇게 비싼 우산을 들고 다니는 거야, 재수 없게!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11|055|뭐하는 거야, 내가 지금 우산 고치느라 고생하는 거 안 보여, 방해할 거면 저리 가!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12|055|처음부터 찢어진 우산이었다니, 그럼 지금까지 내가 한 고생은 뭔데, 나 혼자 생 쇼를 한 거란 말이냐!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13|055|선생님, 놔 주세요, 제발 놔 달라고요!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14|055|내가 언제 맨날 공짜를 밝혔다고 이래 자꾸 엄마 망신이나 주고, 내가 너 때문에 못 살아!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15|055|티브이 드라마 좀 그만 보랬지, 넌 이제 다섯 살인 애가 왜 그렇게 느끼한 말만 골라 하는 거야!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16|055|흐흐흐, 역시 사람은 자기한테 어울리는 걸 써야지 너네처럼 가난한 애들에겐 그런 싸구려 모자가 어울려, 안 그래?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17|055|내가 일부러 그런 게 아니야, 믿음이 모자 때문에 앞이 가려져서 안 보여서 그런 거지, 나한테 그러지 마, 다 믿음이 때문이야!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18|055|그렇잖아도 다 죽이고 싶게 열 받은 건 나거든, 그러니까 잔잔한 호수에 돌 좀 그만 던져!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19|055|알아들었으면 열쇠나 돌려줄게, 나 진짜 여자친구 사귈 거거든!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20|055|걱정 마시지, 최선을 다해 무지무지 좋아하도록 노력할 테니까, 너가 질투할 정도로.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21|055|이 바보가, 장승처럼 뻣뻣하게 서서 뭐하는 거야, 공이 오면 막아야지!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22|055|그냥 서 있으라고 해서 서 있었던 건데 내가 뭐 잘못했어요?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23|055|그걸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놈이 어딨냐, 그렇게 서 있을 걸 뭐하러 운동을 해, 마을 밖이나 지키지.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24|055|공 좀 잡았다고 냅다 나한테 와서 뽀뽀나 하고, 저리 꺼져 이 변태 아저씨야!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25|055|사이가 좋다니요, 소름 끼치는 소리 그만하세요, 난 그 사람을 진심으로 아주아주 싫어한다고요!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26|055|니아에게 남친이 생겼대, 내가 고백하기도 전에, 도대체 걔는 왜 그렇게 가벼워?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27|055|스물 다섯 살이나 먹고 부모님께 용돈 타서 쓰나 봐요, 집이 좀 사시나, 그럼 좀 같이 나눠 씁시다.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28|055|흥, 그게 다 수많은 전쟁의 경험들이 쌓여 만들어진 시스템이다, 많은 이들의 희생이 바탕이 된 거란 말이다!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29|055|옛날부터 내 성격 잘 알면서 지금까지 날 갖고 놀았겠다, 지금 바로 죽여 버리겠어!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30|055|너가 사랑했던 남자와 동생을 살려내 주지, 그 모습 그대로, 어떤가, 내 계약 조건이?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31|055|이렇게 방랑자처럼 다니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예전부터 꿈꿔왔던 자신의 바람을 이루고 싶은 거 아닙니까?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32|055|저 녀석들 지금 여기서 결판을 내 버리죠, 마침 저놈들 두목도 다쳐서 약해져 있는데 이 기회를 노리자고요!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33|055|지도자 따위 엿이나 먹으라지, 바보가 아닌 이상에야 아무도 하지 않으려 들을걸?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34|055|나와 니아를 함정에 빠뜨려 서로 미워하게 만들고 니아를 죽음에 몰아넣은 놈이, 아직 살아서 영혼의 구슬을 노린다고, 니아의 원수, 꼭 찾아서 빚을 갚아 주겠어.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35|055|너 그만두지 못해, 이 변태 땡중아, 한 번만 더 사랑이한테 수작 부리면 가만 안 둬!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36|055|그 칼이 뭐라도 되냐, 겨우 그거 하나 쥐고서 뭔 말이 그렇게 많아, 그냥 나를 죽여라!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37|055|너 이 자식, 내 허락도 없이 너가 감히 니아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38|055|네 이놈, 너가 감히 얕은 수를 써서 내 주인님을 잡아먹을 궁리를 해, 가만두지 않겠어.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39|055|그때 날 끌어안은 게 내가 가진 영혼의 조각을 뺏기 위해서였다니, 그렇다면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40|055|나는 지옥을 지키는 늑대, 네 피를 마심으로써 나는 다시 태어난다!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41|055|내가 시험으로 고생할 땐 걸핏하면 와서 방해하더니 이젠 왜 안 나타나는 거야, 나타나, 나타나란 말이야!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42|055|매일 착한 어린이 스티커를 붙여주셨는데 오늘은 왜 이런 스티커를 붙여주신 거예요, 선생님 미워!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43|055|그러니까 필요 없는 물건을 지금 우리 집에 떠넘기는 거랑 뭐가 달라요, 필요 없으니 가져가세요!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44|055|이렇게 이가 빠지고 그림도 유치한 개구리 머그 컵을 뭐하러 가지고 있어, 이런 거 때문에 짐이 늘어나는 거야, 버리라고 버려!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45|055|그런 얘긴 미리 해 줬어야지, 추억이 있는 물건인지 내가 어떻게 알아, 그런 건 너희가 따로 챙겨야지.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46|055|그런 사소한 일은 추억이 안 되니까 필요 없어, 사랑아, 가서 버리고 와!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47|055|사소한 일이 아니라고요, 저희한테는 그런 것 하나하나가 사랑의 역사라고요!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48|055|이번 시합에서 지면 당신네 유치원 운동장은 우리 축구팀 연습장이 된다는 사실, 모르고 있었습니까?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49|055|이게 뭐야, 피라미들하고 함께 뛰려니까 이거 영 뛰는 맛이 안 나잖아!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50|055|이런 내가 싫어, 전부 상상이잖아, 벗어나야 해, 이 심각한 망상의 늪에서!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51|055|계속 나한테 귀엽다 해도 하나도 안 기쁘거든, 이왕이면 멋있다고 하란 말이야.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52|055|착각하지 마, 그 인간이 나쁜 게 아니야, 너가 허접하게 연주하니까 매번 연주하는 흉내만 내는 거 아냐, 네 잘못이야, 안 그래?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53|055|그런 놈들의 연주를 돈 주고 사서 들어야 할까, 그건 팬에 대한 모독이야.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54|055|얌마, 손가락으로 사람을 가리키면 안 된다고 집에서 안 배웠냐, 누구한테 삿대질이야?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55|055|상대는 고등학생이니까 네 마음대로 구워삶든 삶아먹든 해서 데뷔시키면 돼, 알았지?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56|055|음악이라는 상품을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대중에게 팔아치우는 게 우리들 역할이야, 뭘 기대한 거야, 애송이.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57|055|그만하세요, 당신의 그런 방식, 구역질 나니까, 전 빠지겠습니다.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58|055|뭐야, 설마 너, 너가 연주를 잘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나, 이거 실망인 걸, 본인 스스로에 대해 제대로 판단도 못하고 있다니.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59|055|왜냐하면 그는 천재인데 스스로 평범하다고 생각하고 있지, 그 모습이 왠지 열 받아, 잘난 척하는 것보다 더 잘나 보여서.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60|055|너희와 어울려 노는 것도 이제 끝이다, 내 앞에서 사라져!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61|055|내 꿈에 미래 따윈 없어, 내 꿈은 과거 그곳에서만 존재하니까.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62|055|이제 난 더 이상 너에게 친구도 동료도 무엇도 아닌 거냐, 우리가 함께 한 시간은 아무 의미도 없는 거냐고!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63|055|유대감이 있었기 때문에 괴로운 거다, 그런 누군가를 잃는다는 게 얼마나 뼈아픈지 아느냔 말이다.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64|055|녀석을 데려오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집어치워, 네 맘대로 안 될 테니까.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65|055|빨리 도망쳐야 돼, 죽기 전에, 그 집사 정체가 바로 산적이라고!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66|055|그 녀석은 이 집의 재산을 노리고 일부러 삼 년 전에 접근한 거야, 그리고 니아 넌 거기에 속은 거라고!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67|055|그 녀석은 야비한 악당이야, 그 녀석 손에 잡혀 죽기 전에 빨리 여기서 도망쳐야 돼, 가자!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68|055|자려면 곱게 잘 것이지 폼 잡은 게 누군데 누구보고 바보래?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69|055|도망쳤다, 겨우 잡았는데 비겁하게 도망치다니, 젠장, 이리 나와서 당당히 싸우란 말이야!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70|055|아무튼 시합을 중지시켜 어서, 지금 당장 관중들과 선수들을 대피시키게, 여긴 위험하네!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71|055|꼬마 녀석들이 지금 뭐하는 거야, 범인은 총을 가진 사람이야, 지금 이게 장난 같아?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72|055|포기하긴 아직 일러, 시간은 있으니까 가능성이 있는 한 계속 찾아봐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73|055|난 집에 가겠어, 이런 께름칙한 곳에선 하루도 못 자겠어, 당장 돌아갈 거야.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74|055|다시 말해 우린 범인의 계획대로 이 산장에 고립됐다는 거야, 도대체 누가 왜 이런 짓을 벌이는 거지?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75|055|못 온다니 그게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야, 내가 이 공연을 보기 위해 얼마나 애 썼는지 알잖아, 잔말 말고 당장 와, 두 번 얘기 안 해!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76|055|알아, 나도 내가 이 녀석에게 덤벼도 전혀 소용없다는 걸, 하지만, 할 수밖에 없어, 나밖에 할 사람이 없으니까.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77|055|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아니라 여기서 난 너한테 맞서 싸우지 않으면 안 된다고!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78|055|허거덩 집에 간 줄 알았더니 먹고 있잖아, 게다가 내가 아끼는 젓가락으로 먹고 있어, 씨이 왜 안 가는 거야?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79|055|너는 다른 사람이 주면 매번 그렇게 덥썩덥썩 받냐, 다른 사람이 줬을 때 사양이라는 것 좀 해 보라고, 받지만 말고!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80|055|서로를 미워했던 분노만이 진실, 그리고 그게 너희들의 거짓 없는 참된 모습인 거다, 알았나?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81|055|동에 번쩍 서에 번쩍 지가 홍길동이야 뭐야, 좀 한자리에 있지, 또 찾으러 가야 되잖아, 짜증 나!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82|055|그런 게 어딨어요, 왜 이모 혼자 얍삽하게 선풍기를 독차지하는 건데요, 비켜요 나도 바람 쐴래요!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83|055|그만하지 못해, 그건 가족끼리 다같이 쓰는 물건이잖아, 그러다 고장 나면 니네가 책임질 거야?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84|055|욕실 청소 당장 가서 해, 이딴 휴대폰 보느라 도대체 몇 시간째야, 아, 움직이지 못해!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85|055|그거 내 친구 열쇠고린데 만지지 마, 만지지 말라고, 내 친구가 싫어하잖아!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86|055|어, 아직도 옷 안 갈아입었어, 옷에 주름지니까 학교 갔다 오면 바로 갈아입으라고 했어, 안 했어?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87|055|너야말로 무리해서 날 만나러 오는 거 아니야, 거기다 잘난 네가 여기 올 때마다 주변이 소란스러워 내가 곤란하다고.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88|055|앞뒤 상관없이 그냥 말해 본 것뿐이라고,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네놈의 장난질이야!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89|055|사랑하는데 헤어진다니, 납득이 안 가, 그딴 소린 사랑에 자신 없는 한심한 놈들의 신세타령 같아.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90|055|니아는 내 동생이고, 난 네 형이야, 그런 의미에서 선언할게, 앞으로 나에게 복종하거라!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91|055|네 숨통을 끊어놓기 전에 하나만 묻자, 도대체 나한테 무슨 원한이 있는 거지?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92|055|왜 화내는 거야,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라니, 웃기지 마 너,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기나 해?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93|055|그만, 그만해, 그래도 난 널 친구라 믿었는데 집사와 내 사이를 이간질하는 짓, 그만하란 말이야!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94|055|난 너의 거짓말을 정말 좋아했어, 그런데 왜 거짓말로 남을 모함하려고 해, 이건 진짜 아니잖아!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95|055|이 사람 저 사람 전부 다 열 받게 하는 사람들뿐이야, 나도 더 이상 참지 않겠어, 다 꺼져 버려!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96|055|나약하기만 한 너에게 삼 년간 모든 것을 맞춰 온 건 바로 이 순간을 위해서였다!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97|055|무엇이 됐든 나 때문에 당신이 더 이상 아무것도 잃게 하고 싶지 않다고!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98|055|도대체 언제까지, 언제까지 날 어린애 취급만 할 거야?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299|055|장난하지 마, 이 영감탱이야, 당신이 만든 거랑 내가 만든 거랑 뭐가 다른데, 어?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00|055|이딴 엉망진창인 음식이랑 내 요리랑 비교하지 마라, 기분 더럽게 나쁘니까!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01|055|하등한 인간 따위가 감히 이 우월한 종족에게 덤비다니, 지금부터 피의 맛을 보여 주지!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02|055|그렇게 뒷돈을 대줬는데도 이번 선거에서 패했단 말이지, 내 돈을 그렇게 쓰고도 무사할 줄 알았나, 각오는 돼 있겠지.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03|055|바보 같은 소리 하지 마세요, 내가 동생을 해칠 리가 없잖아요, 말썽을 피우긴 했어도 걘 내 동생이라고요!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04|055|너 이 녀석, 아까부터 왜 힐끔힐끔 남의 집은 훔쳐보는 건데, 너 정체가 뭐야?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05|055|누가 누구한테 도움을 요청해, 저 사람이 아까 널 해치려 했던 사람이라고!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06|055|그만하시죠, 아이들한테 억지로 다이어트를 시키려고 하다니 고약하시군요.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07|055|탐정 같은 소리 하네, 잘난 척은, 언제 너가 탐정 같은 일을 해 봤다고 잘난 척이야!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08|055|분명 흉기도 증거도 안 나왔는데 이 무슨 개뼉다귀 같은 소리야!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09|055|그 사람이 그러더군, 좋은 순간은 기다려 봤자 안 온다, 만들어 내는 거다라고, 그 순간 깨달았지, 우리 오빠를 죽인 범인이구나.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10|055|뭐하는 짓이야, 지금 마지막 판 깨는 중인데, 당장 내 휴대폰 안 내놔!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11|055|우리 집에서 얹혀 살려면 하루 종일 누워서 빈둥대지만 말고 집안일도 좀 도우란 말야!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12|055|난 지금 슬퍼서 우는 게 아니야, 분하고 억울해서 우는 거라고!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13|055|돈도 없는 백수 주제에 그런 건 뭐하러 가지고 다니냐고!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14|055|아니 무슨 말을 그따위로 싸가지 없이 해, 내가 휴대폰 산다고 언니한테 피해 끼친 거 있어, 있으면 대 봐!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15|055|하여간 툭하면 발끈해서 성질내는 게 딱 제 아빠야, 이래서 피는 못 속인다고 하는 거야.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16|055|뭐야, 이렇게까지 하면서 나랑 말하기 싫다 이거지, 그렇게 나온다면 나도 가만 있을 수 없지!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17|055|내가 왜 당신과 처제 싸움에 껴서 일을 못 해야 하냐고, 둘이 싸운 거니까 둘이 풀어, 나를 가운데 끼워넣지 말고!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18|055|뭐가 어째, 그렇게 성질을 부리니까 얼굴에 주름이 자글자글 생기는 거 아냐, 어디 끝까지 한번 해 보자 이거지?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19|055|왜 나 혼자만 멋대로 구는 것처럼 혼나야 해, 왜 내 기분을 조금도 이해해 주지 않는 거냐구?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20|055|너 뭐하는 거야, 주위에 잔뜩 폐만 끼치고 엄마를 곤란하게 만들어 놓고, 재밌니?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21|055|왜 왕따를 당한다고 말해 주지 않았어, 그래 놓고 보란듯이 가출을 하다니, 엄마를 뭘로 보고!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22|055|빌어먹을, 정말 거슬리는군, 두고 봐, 이번 중간고사에서 반드시 널 지옥으로 떨어뜨려 줄 테다!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23|055|질투가 아니야, 그냥 열 받는 거뿐이야, 그 보잘것없는 계집애가 우리 학교 왕자님 옆에 딱 붙어 있는 게.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24|055|니아가 밤새워 가며 시험공부를 봐 줬는데 낙제 점수라니, 하아 내가 봐도 난 너무 한심해!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25|055|이토록 사랑을 주는데 넌 왜 맨날 나를 피해 다니지, 어, 이유가 뭐야?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26|055|이렇게 나한테 딱 맞는 장소는 세상 어디에도 없어, 그런데 이곳을 내놓으라고, 어림없는 소리!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27|055|이런 방이 있으면 안 되는 거야, 녀석이 하고 싶어하지도 않는 일을 하는 장소 따위, 내가 다 부숴 주겠어.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28|055|너같이 은혜도 모르는 놈은 내가 없애 버리겠어, 한마디도 변명하지 마!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29|055|아까부터 정말 쫑알쫑알 시끄럽게 구네, 그 입 안 닥쳐!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30|055|잠깐, 저건 뭐야, 저 이상하게 생긴 독수리 닮은 해달은, 방금 우리에게 비밀 얘길 말한 걸 보고하러 간 거 아냐?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31|055|나도 모르게,라니 그게 말이 돼, 그 한마디로 너랑 저승길 동무가 되게 생겼는데?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32|055|이건 목숨을 걸고 맹세한 깃발이야, 너 같은 녀석이 헤실거리며 꺾어도 되는 깃발이 아냐.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33|055|아무리 선생님이 너희들을 용서했다고 해도 선생님의 삶을 비웃은 네 녀석들은 내가 용서 못 한다!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34|055|너가 재벌집 귀한 딸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오늘부터는 우리 집안의 가풍과 관습을 뼈에 사무치도록 가르쳐 줄 테니까 각오해!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35|055|뭐, 집사가 죽었는데 내일 결혼식은 화려하게 치르겠다니, 사람이 죽었는데 그게 할 소리야, 부끄러운 줄을 알아!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36|055|위험하게 창문에 매달려 뭐하는 거야, 그런다고 증거를 찾을 수 있을 거 같애?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37|055|이봐요, 왜 보고만 있는 거예요, 범인이 코앞까지 왔는데, 분하게시리 당신 때문에 놓쳤어!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38|055|가짜 증거를 남겨서 우리 형한테 뒤집어씌우려고 했나 본데 우리 눈은 못 속였네요, 가엾게도!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39|055|자, 정체를 드러내시죠 아줌마, 이제 빠져나갈 길은 없어요!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40|055|그만두지 못해, 매번 쉽게 달아날 줄 알았다면 아주 큰 오산이야, 어제 민박집에서 날 덮치려고 했던 사람도 당신이지!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41|055|어제 찍은 사진 내놔, 연인들의 러브신인 줄 알고 찍은 그 장면, 사실은 여자 배를 찌르는 살인 장면이었거든.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42|055|이제 이딴 알바 안 해, 기필코 때려치울 거야!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43|055|남이 얘기하는데 자꾸 치고 들어오지 좀 마, 딴 사람이 얘기할 때는 끝까지 들어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44|055|그 얘기는 그만하자고 했지, 왜 자꾸 그 얘길 꺼내서 진도를 못 나가게 하는 건데, 그만해!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45|055|사랑이 너가 여기 몰래 넣어 놓은 거 내가 모를 줄 알고 딴 핑계야?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46|055|나참, 이런 황금 같은 연휴에 수염 많은 아빠랑 집에만 있어야 하다니, 아이고 내 팔자야!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47|055|거기서 팔자가 왜 나와, 그리고 내가 안 나가고 싶어 안 나가는 게 아니잖아, 엄마가 집 보고 있으라고 했잖아!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48|055|용돈 없는 거랑 요가 자세랑 무슨 상관이야, 아빠도 저 자세 할 수 있거든!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49|055|그래요, 그럼 맛이 십 분의 일 정도밖에 안 되는 내 도시락은 굳이 안 먹어도 될 거 같은데요, 흥!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50|055|다들 뭐예요, 진짜인 줄 알고 깜짝 놀랐잖아요!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51|055|오빠 깨우랬더니 같이 자고 있으면 어떡하니, 이제 엄마 말 다 알아듣잖아, 불리할 때만 못 알아듣는 척하지?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52|055|난 네가 걱정돼서 죽을 뻔했는데 지금 그 얼빵한 얼굴은 뭐야, 이러니까 나만 바보 같잖아!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53|055|너는 내가 객사를 한다 해도 콧방귀도 안 뀔 거지, 넌 너무 냉정해, 이 얼음대마왕!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54|055|뭐라고, 너한테 애인이 두 사람이나 있다는 거냐, 이 바람둥이가 뚫린 입이라고, 뭐, 애인?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55|055|때리려면 나를 때려요, 여자친구가 있다는 걸 알면서 먼저 좋아한 건 나니까, 나를 때리란 말야!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56|055|왜 보고만 있어, 네 일이니까 너가 하라고, 싸우지 않으면 지는 거야, 네 남자니까 네가 빼앗아 와.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57|055|이 애를 여기서 또 재울 작정이야, 나가라고 해, 여긴 내 집이기도 하니까 네 멋대로 굴지 말라고!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58|055|잘못을 반성하는 건 알겠는데 아까부터 치덕치덕 자꾸 들러붙지 말라고!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59|055|뭘 꾸물대고 있는 거야, 사과를 하러 왔으면 제대로 하든가!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60|055|어째서 그 사람에게 그런 몹쓸 짓을 할 권리가 있는 거지, 난 그 자를 용서할 수가 없어!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61|055|이런 사막 한가운데서 삼 일치 식량을 뺏기다니, 이 사태를 어떻게 책임질 거냐?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62|055|우리가 여기서 죽으면 누가 저 녀석을 날려버리냐, 빨리 우릴 꺼내 줘!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63|055|자신의 의지도 없이 조종당하는 허수아비냐, 아니면 진짜 속이 텅 빈 고철 덩어리라도 되냐?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64|055|괜찮긴 뭐가 괜찮아, 너가 선생님 말을 안 듣고 앞에 나서니까 일이 더 꼬여 버렸잖아!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65|055|그런 것 때문에 지금까지 생사를 함께해 온 동료를 버리는 건 말이 안 돼!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66|055|기껏 와서 구해줬더니만 헛소리나 해 대고, 잠꼬대는 자면서 해!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67|055|너 지금 어린애를 상대로 무슨 짓이야, 그렇게 때리면 아이는 죽을 수도 있다고!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68|055|너희들이 감히 날 속이고 무사할 성싶으냐, 너 때문에 땅에 떨어진 내 체통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널 잡아먹어야겠다!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69|055|원래 제물은 나였어, 그 아이는 가만 냅두고 날 잡아먹으라고!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70|055|어리석은 인간 따위가 쏜 화살에 내 팔이 이렇게 되다니, 가만두지 않겠다!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71|055|본성을 드러냈군, 이 가짜, 그 이상한 힘을 발휘하는 창만 뺏으면 네까짓 건 그냥 잔챙이에 불과하다면서?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72|055|악귀를 데려오다니 대단한 놈들이군, 하지만 지금은 내가 악귀다, 날 막을 수 있으면 막아 봐!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73|055|또 수업 땡땡이치고 여기서 뭐하는 거야, 선생님들이 찾고 난리 났는데!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74|055|세상에 일절 도움 안 되는 너희들을 지금 이 자리에서 처단해 주마!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75|055|헛소리 집어치워, 이 안에 범인이 없다는 건 이미 내가 증명해 보였을 텐데.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76|055|예쁜 여자만 보면 홀라당 넘어가서 맨날 나만 두고 어딜 가는 거야, 당장 안 돌아와?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77|055|아이들한테 그렇게 할 거면 앞으로 유치원에 나오지 마세요, 당신은 교사로서 자격이 없어요!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78|055|여기까지 와서 뭐가 싫어, 그럼 계속 충치 있는 채로 살 거야, 안 돼, 오늘은 꼭 치료 받아야 돼!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79|055|견뎌야 해, 여기서 도망치면 아빠로서 사랑이한테 면이 안 서, 그러니까 무섭더라도 참아야 해!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80|055|왜 아무 말도 하지 않으시는 겁니까, 내일 그 자리에 나갔다간 당신, 죽는다고요!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81|055|그거야 내가 알 바 아니라고 생각해, 먼저 제멋대로 시비를 건 건 그쪽이라고!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82|055|듣기 싫어, 집어치워, 설교는 그쯤 해 두시지!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83|055|사람이 말하다 보면 말이 헛나올 수도 있지 뭘 그래요, 당신은 뭐 틀리는 일 없어요?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84|055|쯧쯧, 그렇게 큰소리 떵떵 치더니 결국엔 저 모양 저 꼴로 내려올 줄 알았어.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85|055|쪽팔리니까 밖에서 나 만나면 말도 걸지 마, 너 혼자 잘 먹고 잘 살아라!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86|055|전화를 몇 번이나 해도 받지 않으니까 걱정돼서 온 거 아냐, 이 멍청아, 대체 왜 안 받은 건데!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87|055|열 받을 만해, 울컥하는 것도 당연하고, 하지만 길거리에 혼자 그대로 놔두고 온 건 너무 심한 거 아냐?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88|055|그런 문제가 아니잖아, 넌 잠자코 있어, 자기가 반한 남자한테 그런 심한 말을 듣고 니아가 얼마나 상처받았을지 잘 생각해 보라고!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89|055|도대체 어딨는 거야, 전화도 안 받고, 어디 처박혀 있는지 보이지도 않고, 찾기만 해 봐, 가만 안 둬!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90|055|사람이 말야, 널 위해서 뭘 해 줬으면 빈말이라도 고맙다는 인사 정도는 해야 하는 거 아냐, 인정머리 없는 놈 같으니.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91|055|넌 예전부터 그랬어, 언제나 내 눈에 거슬리는 존재였단 말야!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92|055|아까부터 깐족깐족 일일이 끼어들기나 하고, 그만하시지, 이 싸가지 없는 놈아!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93|055|난 지금 기분이 몹시 불쾌하다, 더 까불 생각이라면 더 이상은 봐주지 않겠다.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94|055|너 말야, 자신을 몹시 과대평가하는가 본데, 약한 주제에 허풍 좀 작작 떠시지.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95|055|지금 주무시고 계셨죠, 우리한테는 일 시켜놓고 자기만 자다니 치사해요!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96|055|아침부터 귀찮게시리 잔소리는, 으유 마귀할멈 정말 싫어!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97|055|시끄러워, 쓰레기, 이놈이고 저놈이고 말이 많군, 저승 갈 준비나 하라고.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98|055|본인 앞에 닥친 위험은 안 보이나 보지, 죽을 녀석이 웃는 꼬라지 하고는!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399|055|내 앞에서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바보 취급하는 녀석은 여자라도 가만두지 않는다! +EmotionStyle|A_A3_E_055|A_A3_E_055_0400|055|무슨 꿍꿍이속인지는 몰라도 내가 나선 이상 이제 다 끝났어, 죽어라!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3_F_031.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3_F_031.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a368e32998fc5fad6f62d902f879097b1ae3047e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3_F_031.txt @@ -0,0 +1,350 @@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051|031|이런, 왜 아무도 내 생각에 동조하지 않는 거지, 이 더러운 자본주의 돼지놈들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052|031|너가 뭘 안다고 그래, 최고의 남자를 아버지로 두고도 사랑받지 못하는 딸의 심정을 너가 뭘 알아!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053|031|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아버지의 모든 것을 가질 수 있었던 너가, 설 곳 없는 내 심정을 어떻게 아냐고!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054|031|아버지가 나를 부정하는데 어떻게 내가 자립할 수 있겠어, 날 부정한 아버지의 모든 걸 빼앗아 주겠어.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055|031|넌 바보니까 없는 머리 써 봤자 소용없어, 가서 그냥 부딪혀 보는 거야.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056|031|야, 봐라, 너가 얼빵해 보이니까 그놈들이 널 우습게 보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057|031|그 말이 옳다, 이 학년 디반 니아, 그 오렌지색 머리부터가 불쾌하군, 에잇, 너부터 정신교육을 시켜야겠어.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058|031|남자가 여자 교복을 착용하는 것은 천인공노할 일, 후안무치한 일이야, 교사가 허락해도 학생회장인 내가 허락 못 해!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059|031|감히 나한테 고단수 농간을 부려, 나 완전 뚜껑 열렸어, 가만 안 두겠어!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060|031|겁대가리 없이 제 발로 나를 찾아오다니, 너희들은 이제 죽은 목숨이다!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061|031|시끄러, 그 녀석들에게 불평을 할 수 있는 건 나뿐이야, 나 외에 그 녀석들을 나쁘게 말하는 자는 용서하지 않겠어.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062|031|내가 산적의 피를 이어받았다는 그 긍지만큼은 속일 수가 없어, 누가 뭐래도 난 산적의 자식이다!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063|031|여기는 너처럼 야만스러운 녀석이 올 만한 곳이 아니다, 두 번 다시 이 저택엔 접근하지 마!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064|031|그를 사랑하고 믿었는데 나에게 돌아온 건 결국 배신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더 용서할 수 없었다고요!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065|031|엄청난 굉음과 진동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갑자기 에이시를 덮친 대폭발은 지금도 규모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066|031|인간 녀석들이 계속해서 오염시킨 지구가 낳은 괴물, 그게 나다!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067|031|지구는 하나의 생명체인데 네놈 인간들은 지구의 생명을 좀먹는 병균, 그 자체다!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068|031|난 그런 인간들, 그리고 인간들이 만들어 낸 문명의 해악을 없애버리기 위해서, 지구의 의지로 태어났다!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069|031|역시 난 인간을 뿌리째 뽑아 없애 버릴 수밖에 없겠구나, 크아아!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070|031|이 꼬맹인 귀하신 내 몸에 낙서를 했어, 그것도 유성 매직으로!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071|031|손이 집게손이라 타올로 박박 닦는 것도 불가능하다고, 가만 안 두겠어, 꼬맹이!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072|031|용서 못 해, 방해를 한다면 너도 평생 취업 활동을 못 하는 몸으로 만들어 주지!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073|031|기다려라, 이 저출산 시대에 아이를 다치게 하겠다는데 가만히 보고 있을 어른이 어딨단 말이냐!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074|031|지금 우리 가계부가 얼마나 펑크가 났는 줄 알아, 그런데 뭐, 고기, 고기?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075|031|나는 지금 샐러리맨이 아니고 무직, 그리고 지금 구직 활동 중이야, 똑바로 알고 말해!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076|031|오늘 면접이 있었는데 보기 좋게 퇴짜 맞고 말았어, 그래서 왠지 모든 게 다 상관없다는 기분이야.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077|031|대단하다, 동생아, 이 기세 그대로 이웃 마을로 쳐들어가서 모두 없애 버리는 거야!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078|031|사랑이 너 왜 우리 집에서 아침, 점심, 저녁을 다 해결하는데, 그만 너희 집으로 가!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079|031|그런 건 일일이 얘기 안 해 줘 돼, 넌 왜 날 따라와서 귀찮게 구는 건데?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080|031|으아아아 세계는 이제 끝장이야, 어떡해, 난 여기서 죽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081|031|어째서 이렇게 된 거야, 난 단지 강함을 원했을 뿐인데, 드디어 최강의 남자가 됐는데 말야!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082|031|너가 누군지는 몰라도 너 땜에 내 형이 죽었어,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083|031|그만, 그만, 그만 좀 해, 이 사람이고 저 사람이고 왜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 못해 난리인 거야!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084|031|나야말로 이 학교의 학생회장 강소망, 또 다른 이름으로는 학교수비대 대장이다, 당장 문제아들을 잡아들여!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085|031|시끄러, 우물 안 개구리인 주제에 대장인 척 뽐내지 좀 마, 빌어먹을 자식.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086|031|닥쳐, 바보 고양이, 참견하지 마, 바보 고양이, 계속 입 놀렸다간 너도 이 꼴 난다?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087|031|잘난 척하지 마, 지난번 결투에서도 꽁지 빠지게 도망친 주제에.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088|031|최고는 무슨 빌어먹을 놈의 최고, 그건 그저 제멋대로 구는 것에 불과해, 학생은 학생 신분에 맞게 다니란 말야.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089|031|너, 적당히 하지 않으면 너와 나의 인연은 여기서 끝이다.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090|031|무슨 짓 했어, 사랑이한테 여기서 무슨 짓 했냔 말야!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091|031|너가 내 말을 자꾸 무시하면 네 전용 방에서 하루 종일 다시 한번 너의 사람됨을 바로잡고 가르칠 수밖에 없어.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092|031|남자가 자잘한 일로 궁시렁 대면 못 써, 임마, 받아들일 건 깨끗하게 받아들이란 말야.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093|031|원숭이처럼 흉내만 내는 그 입, 완전히 봉해 버릴 테다, 각오햇!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094|031|널 보고 있으면 화가 나, 우리 마을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주제 넘게 참견이나 하고 말야.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095|031|괴로움이 뭔지도 모르는 주제에, 항상 즐거운 듯 웃는 너하곤 난 전혀 다르단 말야!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096|031|너 같은 바보 녀석은 평생 그렇게 질질 짜고나 있어라, 울보 녀석아!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097|031|기대해, 나와 함께 가는 저승길, 외롭지 않을 테니까!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098|031|넌 사양이라는 것도 모르냐, 주는 족족 받아 먹고, 먹을 때 먹더라도 좀 사양도 하고 그래야지!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099|031|그래 맞아, 내가 그를 떨어뜨렸어, 삼 년 전에 오빠를 죽인 원수를 갚기 위해 그런 거란 말야!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00|031|잠깐, 너희들 여기서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마, 이 안에 사랑이한테 독을 먹인 범인이 있을지도 모르잖아!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01|031|지금이 범인을 찾을 땐가요, 아버지라면 당연히 생사를 오가는 딸 곁에 있어 주셔야죠!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02|031|모두 조용, 지금부터 범인을 가르쳐 드릴 테니 제 말을 들으시라고요!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03|031|흥, 기억이 안 나면 기억나게 해주지, 이십 년 전 당신이 쫓던 범인이 교통사고를 일으켜서, 무고한 우리 어머니가 돌아가셨어.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04|031|사랑이가 당신 딸이라는 걸 안 순간, 내 안에서 잊고 있던 당신에 대한 분노가 활활 타올랐어.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05|031|사과하라고, 내가 후보에도 들지 못했던 녀석한테 머리를 숙일 거 같아?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06|031|우리는 지금부터 연극을 해야 하는데 너희가 다 망쳐놨으니 이걸 어떻게 책임질 거야!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07|031|형의 원수, 가만두지 않겠어, 이것이 바로 우리 형제 최강의 힘이다, 받아랏!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08|031|지상에 사는 인간들의 추악함을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지하에 사는 우리가 올라와 다 쓸어버리기로 했단 말이다!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09|031|이런 위기, 이런 긴장감,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싸움의 흥분과 희열이 물밀듯이 밀려온다!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10|031|젊은 나이에 머리 벗겨진 걸로 놀리면 사람이 아니지, 난 뭐 벗겨지고 싶어 벗겨졌겠냐?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11|031|너한테 몇 가지 물어볼 게 있다, 좋은 말로 할 때 순순히 대답하는 것이 네 신상에 좋을걸?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12|031|뭐가 어째, 정신을 잃지 않았다면 너 같은 건 절대로 따라가지 않았어, 허튼소리 집어치우고 곁에서 당장 떨어져!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13|031|없애 주겠어, 이 세상에 거대괴수는 단 한 마리도 살려 두지 않겠어!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14|031|나와 싸운 걸 저세상에서 영원히 후회해라, 이 멍청한 자식!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15|031|시끄러워, 조용히 좀 해, 너희들이 옆에서 떠드는 바람에 공부가 머리에 하나도 안 들어오잖아!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16|031|놓지 않을 거야, 날 피한다 해도 날 싫어한다 해도 상관없어, 네가 날 볼 때까지 얼마나 기다렸는 줄 알아?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17|031|더 이상 안 기다릴 거야, 네 마음 같은 거 이젠 몰라, 사랑, 그 까짓 거 이제부터 나 혼자서 해!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18|031|너 가만 보면 심심풀이 땅콩 삼아 날 놀리는 거지, 맞지, 그렇지?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19|031|지금 당장 이 녀석의 가죽을 벗겨 통구이로 만들어버려, 바로 내 눈앞에서, 라잇 나우!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20|031|하녀한테 일 시키듯 소망이에게 일 시키지 마!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21|031|내 인생 최대의 후회는 저 생물을 나 자신의 몸으로 낳았다는 거예요.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22|031|겨우 사 개월 남짓한 기간 동안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란 말이야, 너 같은 놈은 이틀 만에 나가떨어져 죽을 거야.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23|031|우린 특별히 변한 건 없어, 그저 이 녀석이 무지하게 싫어졌다는 것 이외에는.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24|031|내가 눈이 없어, 손이 없어, 발이 없어, 호수에 뭐하러 빠지겠냐?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25|031|하아 왜 맨날 자기가 불러놓고 자기가 젤 늦게 나타나냔 말야, 짜증나게시리!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26|031|늦잠 자서 머리 손질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나온 소녀의 마음을 그 인간이 알겠냔 말이야.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27|031|까악 저 눈 밑으로 처진 속눈썹, 정말 싫어, 게다가 나한테 윙크라니 왜 저래?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28|031|너 또 나한테 눈으로 이상한 신호 보냈다간 오늘이 네놈의 제삿날이 될 줄 알아!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29|031|이놈이고 저놈이고 전부 다 니아만 찾고, 네놈들 눈에는 이 위대하신 몸이 안 보이냔 말이다!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30|031|시끄럿, 이상한 놈들이 이곳저곳에서 막 튀어나오는데 우리보고 뭘 어쩌라고!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31|031|닥쳐, 다음 번에 절대 이렇게 안 져, 반드시 저 녀석을 뛰어넘어 보일 테다!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32|031|어이 거기 쓰레기, 내 충고 하나 하지, 한 번 쓰레기는 영원한 쓰레기다, 결코 변하지 못해.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33|031|외부인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범인은 반드시 우리 중에 있어, 내 친구들 중 하나라고, 반드시 파헤치고 말 테다!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34|031|나도 사랑이를 죽이고 싶지 않았어, 난 사랑이랑 이십 년 동안이나 사귀었다고!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35|031|아무것도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 마, 나라고 청혼 안 했는 줄 알아, 결혼이 싫다고 한 건 사랑이야!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36|031|지금 이 자리에서 니아 씨의 뜻에 따라 계속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범인을 꼭 밝히겠습니다, 반드시!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37|031|못 믿겠으면 시험해 보면 될 거 아니오, 내가 시간 안에 범행 현장까지 갔다올 수 있는지 말이오.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38|031|왜, 왜 내가 살아남은 거야, 훨씬 강하고 빠른 니아가 아니라 내가 살아남은 거냐고, 왜!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39|031|아니까 싸우고 있는 거 아냐, 너희들도 여기서 탈출하고 싶으면 멍하니 있지 말고 거들어!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40|031|웃기지 마, 아무리 밀어붙여도 그 문은 통과할 수 없어, 우릴 기다리는 건 죽음뿐이라고!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41|031|잔소리 말고 밀어, 이 짐차는 하찮은 네 목숨보다 훨씬 중요한 거니까.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42|031|으으 음 아아악 말이 어려워서 하나도 못 알아듣겠잖아, 선생님이란 사람이 학생이 알아듣기 쉽게 설명도 못 해!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43|031|몰라, 나 안 해 어차피 시험 망친 거 지금 한다고 성적이 오르는 것도 아닌데 그냥 때려쳐!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44|031|그리고 우리나라의 역사를 하루 만에 다 외우라고 하는 거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45|031|이것 봐요, 이제 우리 여름방학 어떻게 책임질 거예요, 당신이 잘못 가르쳐서 대장이 방학 내내 보충수업 받게 생겼잖아, 어?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46|031|왜 하필 내가 공부하려고 찍어놓은 데만 골라서 낙서를 해 놓은 거야, 너 죽고 싶어 환장을 했지?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47|031|칭찬한 거 아니거든, 왜 칭찬받은 거처럼 쑥쓰러워하는데?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48|031|도대체 뭐로 낙서를 했길래 이렇게 안 지워져, 에이씨 돌겠네!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49|031|크하하하하 자기가 무슨 상황에 처했는지 알려줄 필요가 있어 보이는구만, 한마디로 넌 새 됐다는 거지!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50|031|이건 여자애 옷이잖아, 이걸 입으면 어떻게 해, 빨리 갈아입어, 시간 내에 많이 입어야 이득인 게임이라고, 빨리!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51|031|자, 오른발, 아니, 팔이 아니라 발을 들라고, 그건 왼발이고, 오른발, 오른발을 들어야 옷을 입지, 시간 없어, 빨리!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52|031|솔직히 반에 한 명씩 꼭 있잖아, 착한 척하면서 주위를 구워삶아 세상을 쉽게 살려고 하는 애, 아, 뭐 그 애가 꼭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53|031|그렇겐 안 되지, 이 녀석 덕분에 큰 손해를 입었어, 그 손해는 어떤 식으로든 받아내고야 말겠어.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54|031|이럴 수가, 우리 집 저녁밥이 홀랑 사라져버렸어, 너가 먹었냐, 용서 못 해, 지옥에나 떨어져라.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55|031|정말 싫어, 내 얼굴에 방귀 뀌는 아빠도, 도시락에 고등어 넣어주는 엄마도, 난 결혼해도 저렇게는 안 살 거야!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56|031|훗, 감히 그딴 솜씨로 나한테 도전하다니, 백 년 뒤에 또 도전해 봐라, 세일 상품을 내가 뺏기나.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57|031|물론 니아도 멋있긴 한데 사랑이하곤 비교할 급이 안 된단 말이야, 어딜 비교해!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58|031|올해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왕도 작년에 이어 나야, 이 왕 타이틀만은 안 뺏겨, 어딜 뺏겨, 못 뺏겨!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59|031|애들이 완전히 오해했어, 내가 진흥이를 좋아하는 걸로, 내가 왜 진흥이 때문에 남자가 남자를 좋아한단 소릴 들어야 하는 거지?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60|031|이건 모두가 날 위해 준 초콜릿이고 내 동생들의 일용할 양식인데 감히 그걸 불에 던져?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61|031|시끄러워요, 나 역시 죽을 둥 살 둥 하면서 온몸의 기운을 다 짜낸 거란 말이에요!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62|031|너 따윈 그냥 죽어버리는 게 나아, 재능 빵점이야!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63|031|야, 꼬마, 내 머리 위에서 뭐하는 짓이야, 바보같이, 빨리 안 내려와!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64|031|크하하 꼬마야, 거짓말을 하면 쓰나, 똑똑히 들어, 난 너 같은 오줌싸개가 감히 불러낼 몸이 아니란 말이다!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65|031|너 지금 누구한테 대고 그따위 건방진 소리를 지껄이냐, 감히 이 몸에게, 어엉?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66|031|자신의 그릇을 알아보기 위해 엄마 아빠를 죽였다니, 겨우, 겨우 그런 이유로, 으아아악!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67|031|네 말대로 널 원망하고 증오하면서, 오직 널 죽이기 위해 이날까지 살아왔다!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68|031|예쁜 여자가 유혹한다고 칠렐레팔렐레 따라갔던 주제에 지금 폼이나 잡고 있을 때예요?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69|031|이 짐승, 너희는 이렇게 당해도 싸, 어떻게 그 어린아이에게, 다시는 못 일어나게 만들어 주지!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70|031|해로운 짐승을 해치웠을 뿐이야, 저런 건 사람의 탈을 쓴 짐승이니까!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71|031|만약 그렇다 해도 넌 단지 운이 좋았을 뿐이야, 아빤 너가 자신의 목숨을 내던진 점을 야단치는 거라고!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72|031|우리도 이제 이판사판이야, 몰려드는 거대괴물들을 피하기만 해선 살아남을 수 없어, 같이 싸워야 한다고!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73|031|시치미 뗄 생각 마라, 괴물, 다시 한번 묻겠다, 너는 인간이냐, 괴물이냐, 정체를 밝혀라!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74|031|이래서는 니아의 모습을 한 빈 껍질을 만든 것에 지나지 않아, 내가 이걸 만드느라 얼마나 고생했는데, 화가 난다!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75|031|아, 됐어, 엄마가 입힐 테니까 움직이지 마, 얌전히 좀 있으라고, 좀!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76|031|쟤는 너랑 같이 있고 싶다고 했지 같이 죽고 싶다고 안 했잖아, 비겁해!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77|031|어쭈구리, 그런다고 내가 포기할 거 같아, 거기 서라 신사랑 널 꼭 밖에 데리고 나가고 말겠어!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78|031|으하하하 너가 그럼 그렇지, 이제 넌 독 안에 든 쥐다, 순순히 내 밧줄을 받아랏!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79|031|이런, 미끄러지다니, 으아악 너무 아파 잠깐, 신사랑, 넌 아빠가 아프다는데 웃음이 나와?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80|031|좋아, 그렇게 나오겠다 이거지, 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어디 갈 데까지 가 보자고!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81|031|아 차가워, 누구야, 누가 샤워기를 냉수로 돌려 놨어, 잡히기만 해봐, 가만 안 둬!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82|031|당신이 이랬나요, 널어놓은 빨래도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집 안도 어지럽혀 놓은 게 당신이냐고요.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83|031|이럴 리가 없는데, 분명 여기에다가 넣어 놨던 거 같은데 없어졌어, 이러면 내가 훔쳐간 게 되잖아.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84|031|무슨 소리야, 이제 와서 축구부에 안 들어오겠다니, 내가 널 끌어들이려고 뭘 포기했는데, 너가 그럼 안 되지!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85|031|도시락 같은 거 안 만들어 왔으면 그 아이랑도 어색해지지 않았을 텐데, 왜 생전 안 하던 짓을 해서 이 사달을 낸 거야.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86|031|올 거면 온다고 미리 얘기 좀 하고 와, 매번 불쑥불쑥, 여기가 너희 동네 여관이야?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87|031|나한테 음악을 받고 싶으면 지금 네 프로듀서랑 인연 끊고 와, 그럼 받아 주지.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88|031|난 다시는 그 녀석의 유령 노릇은 안 할 거야, 그게 싫으면 꺼져.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89|031|나도 음악으로 밥 먹고 사는 놈이라 내 재능을 싸구려로 팔아먹는 짓은 더 이상 안 해, 이제 신물 나.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90|031|난 내 여자밖에 프로듀스 안 해, 무슨 뜻인지 알아들어?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91|031|지금까지 내 손아귀에서 벗어난 녀석은 아무도 없었다, 그건 너희라도 마찬가지야!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92|031|젠장, 대체 그 녀석들의 정체가 뭐야, 뭔데 갑자기 나타나서 내 친구에게 무슨 짓을 한 거냐고!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93|031|아까 그 녀석들이 한 말 들었지, 분명 나한테 볼일이 있다고 했어,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지 않고 내가 찾아가 주겠어.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94|031|그럼 이렇게 계속 그 녀석들을 피해 다니면서 살라는 거예요, 매일 벌벌 떨면서 살라는 거냐고요?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95|031|지금 상황이 이런데, 과거나 회상하고 있을 때예요, 빨리 서둘러야 하잖아요!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96|031|용자의 금기 세 가지라고, 어디 그 뚫린 입으로 다시 한번 지껄여 보시지?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97|031|어떻게 가져간 지 한 시간 만에 내 돈을 다 쓸 수가 있는 거죠, 도대체 어디다가 쓴 거예요?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98|031|내가 필사적으로 모은 돈을 이렇게 홀라당 쓰는 법이 어딨어요, 내 돈 물어내요, 내 돈!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199|031|뭐야, 지금 한번 해보자는 거야, 이게 우리 형님을 뭘로 보고, 우리 형님으로 말할 거 같으면 이 동네 최고의 깡패닷!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00|031|어째서 형이 엄마 아빠와 마을 사람들 모두들 죽인 거지, 왜, 도대체 이유가 뭐야?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01|031|내 온 정성을 다해 만들었는데 이게 무슨 실패야, 속이 뒤집히다 못해 화가 나서 피가 거꾸로 솟을 거 같아!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02|031|이런 위험한 곳에 남겨질 바에는 널 따라가는 게 훨씬 더 낫다고, 나도 갈 거야!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03|031|너는 내가 하라는 대로 움직이는 종이 된 거야, 하하하 이 얼마나 아름답고도 추악한 종이던가!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04|031|우리 언니는 너 때문에 상처를 입고 죽었어, 기억 안 난다고 발뺌해 봤자 소용없다고!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05|031|멍청이, 난 인간이 될 마음이 눈꼽만큼도 없어, 영혼의 구슬 이건 내가 고맙게 받아 가겠다.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06|031|그때 내가 어리석었어, 달콤한 너의 말을 믿고 잠시나마 너와의 행복을 꿈꾼 내가 저주스러워!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07|031|고고한 무녀였던 여자가 이제는 원한의 괴물이라 하하하 꼴좋다!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08|031|너와 함께라면 난 괴물이 아닌 인간이 돼도 좋다고 생각했어, 그런데 약속의 날, 난 배신당했어.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09|031|무녀를 죽인 녀석이 틀림없어, 그 녀석은 모습을 바꾸어 나타난다고 했지, 지금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 거야?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10|031|헉, 이 우산 십 만 원이나 하는 거였어, 도대체 누가 유치원에 그렇게 비싼 우산을 들고 다니는 거야, 재수 없게!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11|031|뭐하는 거야, 내가 지금 우산 고치느라 고생하는 거 안 보여, 방해할 거면 저리 가!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12|031|처음부터 찢어진 우산이었다니, 그럼 지금까지 내가 한 고생은 뭔데, 나 혼자 생 쇼를 한 거란 말이냐!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13|031|선생님, 놔 주세요, 제발 놔 달라고요!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14|031|내가 언제 맨날 공짜를 밝혔다고 이래 자꾸 엄마 망신이나 주고, 내가 너 때문에 못 살아!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15|031|티브이 드라마 좀 그만 보랬지, 넌 이제 다섯 살인 애가 왜 그렇게 느끼한 말만 골라 하는 거야!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16|031|흐흐흐, 역시 사람은 자기한테 어울리는 걸 써야지 너네처럼 가난한 애들에겐 그런 싸구려 모자가 어울려, 안 그래?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17|031|내가 일부러 그런 게 아니야, 믿음이 모자 때문에 앞이 가려져서 안 보여서 그런 거지, 나한테 그러지 마, 다 믿음이 때문이야!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18|031|그렇잖아도 다 죽이고 싶게 열 받은 건 나거든, 그러니까 잔잔한 호수에 돌 좀 그만 던져!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19|031|알아들었으면 열쇠나 돌려줄게, 나 진짜 여자친구 사귈 거거든!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20|031|걱정 마시지, 최선을 다해 무지무지 좋아하도록 노력할 테니까, 너가 질투할 정도로.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21|031|이 바보가, 장승처럼 뻣뻣하게 서서 뭐하는 거야, 공이 오면 막아야지!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22|031|그냥 서 있으라고 해서 서 있었던 건데 내가 뭐 잘못했어요?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23|031|그걸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놈이 어딨냐, 그렇게 서 있을 걸 뭐하러 운동을 해, 마을 밖이나 지키지.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24|031|공 좀 잡았다고 냅다 나한테 와서 뽀뽀나 하고, 저리 꺼져 이 변태 아저씨야!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25|031|사이가 좋다니요, 소름 끼치는 소리 그만하세요, 난 그 사람을 진심으로 아주아주 싫어한다고요!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26|031|니아에게 남친이 생겼대, 내가 고백하기도 전에, 도대체 걔는 왜 그렇게 가벼워?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27|031|스물 다섯 살이나 먹고 부모님께 용돈 타서 쓰나 봐요, 집이 좀 사시나, 그럼 좀 같이 나눠 씁시다.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28|031|흥, 그게 다 수많은 전쟁의 경험들이 쌓여 만들어진 시스템이다, 많은 이들의 희생이 바탕이 된 거란 말이다!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29|031|옛날부터 내 성격 잘 알면서 지금까지 날 갖고 놀았겠다, 지금 바로 죽여 버리겠어!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30|031|너가 사랑했던 남자와 동생을 살려내 주지, 그 모습 그대로, 어떤가, 내 계약 조건이?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31|031|이렇게 방랑자처럼 다니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예전부터 꿈꿔왔던 자신의 바람을 이루고 싶은 거 아닙니까?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32|031|저 녀석들 지금 여기서 결판을 내 버리죠, 마침 저놈들 두목도 다쳐서 약해져 있는데 이 기회를 노리자고요!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33|031|지도자 따위 엿이나 먹으라지, 바보가 아닌 이상에야 아무도 하지 않으려 들걸?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34|031|나와 니아를 함정에 빠뜨려 서로 미워하게 만들고 니아를 죽음에 몰아넣은 놈이, 아직 살아서 영혼의 구슬을 노린다고, 니아의 원수, 꼭 찾아서 빚을 갚아 주겠어.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35|031|너 그만두지 못해, 이 변태 땡중아, 한 번만 더 사랑이한테 수작 부리면 가만 안 둬!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36|031|그 칼이 뭐라도 되냐, 겨우 그거 하나 쥐고서 뭔 말이 그렇게 많아, 그냥 나를 죽여라!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37|031|너 이 자식, 내 허락도 없이 너가 감히 니아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38|031|네 이놈, 너가 감히 얕은 수를 써서 내 주인님을 잡아먹을 궁리를 해, 가만두지 않겠어.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39|031|그때 날 끌어안은 게 내가 가진 영혼의 조각을 뺏기 위해서였다니, 그렇다면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40|031|나는 지옥을 지키는 늑대, 네 피를 마심으로써 나는 다시 태어난다!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41|031|내가 시험으로 고생할 땐 걸핏하면 와서 방해하더니 이젠 왜 안 나타나는 거야, 나타나, 나타나란 말이야!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42|031|매일 착한 어린이 스티커를 붙여주셨는데 오늘은 왜 이런 스티커를 붙여주신 거예요, 선생님 미워!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43|031|그러니까 필요 없는 물건을 지금 우리 집에 떠넘기는 거랑 뭐가 달라요, 필요 없으니 가져가세요!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44|031|이렇게 이가 빠지고 그림도 유치한 개구리 머그 컵을 뭐하러 가지고 있어, 이런 거 때문에 짐이 늘어나는 거야, 버리라고 버려!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45|031|그런 얘긴 미리 해 줬어야지, 추억이 있는 물건인지 내가 어떻게 알아, 그런 건 너희가 따로 챙겨야지.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46|031|그런 사소한 일은 추억이 안 되니까 필요 없어, 사랑아, 가서 버리고 와!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47|031|사소한 일이 아니라고요, 저희한테는 그런 것 하나하나가 사랑의 역사라고요!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48|031|이번 시합에서 지면 당신네 유치원 운동장은 우리 축구팀 연습장이 된다는 사실, 모르고 있었습니까?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49|031|이게 뭐야, 피라미들하고 함께 뛰려니까 이거 영 뛰는 맛이 안 나잖아!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50|031|이런 내가 싫어, 전부 상상이잖아, 벗어나야 해, 이 심각한 망상의 늪에서!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51|031|계속 나한테 귀엽다 해도 하나도 안 기쁘거든, 이왕이면 멋있다고 하란 말야.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52|031|착각하지 마, 그 인간이 나쁜 게 아니야, 너가 허접하게 연주하니까 매번 연주하는 흉내만 내는 거 아냐, 네 잘못이야, 안 그래?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53|031|그런 놈들의 연주를 돈 주고 사서 들어야 할까, 그건 팬에 대한 모독이야.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54|031|얌마, 손가락으로 사람을 가리키면 안 된다고 집에서 안 배웠냐, 누구한테 삿대질이야?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55|031|상대는 고등학생이니까 네 마음대로 구워삶든 삶아먹든 해서 데뷔시키면 돼, 알았지?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56|031|음악이라는 상품을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대중에게 팔아치우는 게 우리들 역할이야, 뭘 기대한 거야, 애송이.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57|031|그만하세요, 당신의 그런 방식, 구역질 나니까, 전 빠지겠습니다.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58|031|뭐야, 설마 너, 너가 연주를 잘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나, 이거 실망인 걸, 본인 스스로에 대해 제대로 판단도 못하고 있다니.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59|031|왜냐하면 그는 천재인데 스스로 평범하다고 생각하고 있지, 그 모습이 왠지 열 받아, 잘난 척하는 것보다 더 잘나 보여서.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60|031|너희와 어울려 노는 것도 이제 끝이다, 내 앞에서 사라져!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61|031|내 꿈에 미래 따윈 없어, 내 꿈은 과거 그곳에서만 존재하니까.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62|031|이제 난 더 이상 너에게 친구도 동료도 무엇도 아닌 거냐, 우리와 함께 한 시간은 아무 의미도 없는 거냐고!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63|031|유대감이 있었기 때문에 괴로운 거다, 그런 누군가를 잃는다는 게 얼마나 뼈아픈지 아느냔 말이다.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64|031|녀석을 데려오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집어치워, 네 맘대로 안 될 테니까.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65|031|빨리 도망쳐야 돼, 죽기 전에, 그 집사 정체가 바로 산적이라고!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66|031|그 녀석은 이 집의 재산을 노리고 일부러 삼 년 전에 접근한 거야, 그리고 니아 넌 거기에 속은 거라고!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67|031|그 녀석은 야비한 악당이야, 그 녀석 손에 잡혀 죽기 전에 빨리 여기서 도망쳐야 돼, 가자!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68|031|자려면 곱게 잘 것이지 폼 잡은 게 누군데 누구보고 바보래?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69|031|도망쳤다, 겨우 잡았는데 비겁하게 도망치다니, 젠장, 이리 나와서 당당히 싸우란 말야!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70|031|아무튼 시합을 중지시켜 어서, 지금 당장 관중들과 선수들을 대피시키게, 여긴 위험하네!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71|031|꼬마 녀석들이 지금 뭐하는 거야, 범인은 총을 가진 사람이야, 지금 이게 장난 같아?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72|031|포기하긴 아직 일러, 시간은 있으니까 가능성이 있는 한 계속 찾아봐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73|031|난 집에 가겠어, 이런 께름칙한 곳에선 하루도 못 자겠어, 당장 돌아갈 거야.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74|031|다시 말해 우린 범인의 계획대로 이 산장에 고립됐다는 거야, 도대체 누가 왜 이런 짓을 벌이는 거지?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75|031|못 온다니 그게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야, 내가 이 공연을 보기 위해 얼마나 애 썼는지 알잖아, 잔말 말고 당장 와, 두 번 얘기 안 해!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76|031|알아, 나도 내가 이 녀석에게 덤벼도 전혀 소용없다는 걸, 하지만, 할 수밖에 없어, 나밖에 할 사람이 없으니까.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77|031|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아니라 여기서 난 너한테 맞서 싸우지 않으면 안 된다고!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78|031|허거덩 집에 간 줄 알았더니 먹고 있잖아, 게다가 내가 아끼는 젓가락으로 먹고 있어, 씨이 왜 안 가는 거야?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79|031|너는 다른 사람이 주면 매번 그렇게 덥썩덥썩 받냐, 다른 사람이 줬을 때 사양이라는 것 좀 해 보라고, 받지만 말고!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80|031|서로를 미워했던 분노만이 진실, 그리고 그게 너희들의 거짓 없는 참된 모습인 거다, 알았나?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81|031|동에 번쩍 서에 번쩍 지가 홍길동이야 뭐야, 좀 한자리에 있지, 또 찾으러 가야 되잖아, 짜증 나!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82|031|그런 게 어딨어요, 왜 이모 혼자 얍삽하게 선풍기를 독차지하는 건데요, 비켜요 나도 바람 쐴래요!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83|031|그만하지 못해, 그건 가족끼리 다같이 쓰는 물건이잖아, 그러다 고장 나면 니네가 책임질 거야?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84|031|욕실 청소 당장 가서 해, 이딴 휴대폰 보느라 도대체 몇 시간째야, 아, 움직이지 못해!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85|031|그거 내 친구 열쇠고린데 만지지 마, 만지지 말라고, 내 친구가 싫어하잖아!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86|031|어, 아직도 옷 안 갈아입었어, 옷에 주름지니까 학교 갔다 오면 바로 갈아입으라고 했어, 안 했어?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87|031|너야말로 무리해서 날 만나러 오는 거 아냐, 거기다 잘난 네가 여기 올 때마다 주변이 소란스러워 내가 곤란하다고.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88|031|앞뒤 상관없이 그냥 말해 본 것뿐이라고,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네놈의 장난질이야!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89|031|사랑하는데 헤어진다니, 납득이 안 가, 그딴 소린 사랑에 자신 없는 한심한 놈들의 신세타령 같아.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90|031|니아는 내 동생이고, 난 네 형이야, 그런 의미에서 선언할게, 앞으로 나에게 복종하거라!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91|031|네 숨통을 끊어놓기 전에 하나만 묻자, 도대체 나한테 무슨 원한이 있는 거지?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92|031|왜 화내는 거야,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라니, 웃기지 마 너,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기나 해?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93|031|그만, 그만해, 그래도 난 널 친구라 믿었는데 집사와 내 사이를 이간질하는 짓, 그만하란 말야!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94|031|난 너의 거짓말을 정말 좋아했어, 그런데 왜 거짓말로 남을 모함하려고 해, 이건 진짜 아니잖아!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95|031|이 사람 저 사람 전부 다 열 받게 하는 사람들뿐이야, 나도 더 이상 참지 않겠어, 다 꺼져 버려!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96|031|나약하기만 한 너에게 삼 년간 모든 것을 맞춰 온 건 바로 이 순간을 위해서였다!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97|031|무엇이 됐든 나 때문에 당신이 더 이상 아무것도 잃게 하고 싶지 않다고!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98|031|도대체 언제까지, 언제까지 날 어린애 취급만 할 거야?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299|031|장난하지 마, 이 영감탱이야, 당신이 만든 거랑 내가 만든 거랑 뭐가 다른데, 어?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00|031|이딴 엉망진창인 음식이랑 내 요리랑 비교하지 마라, 기분 더럽게 나쁘니까!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01|031|하등한 인간 따위가 감히 이 우월한 종족에게 덤비다니, 지금부터 피의 맛을 보여 주지!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02|031|그렇게 뒷돈을 대줬는데도 이번 선거에서 패했단 말이지, 내 돈을 그렇게 쓰고도 무사할 줄 알았나, 각오는 돼 있겠지.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03|031|바보 같은 소리 하지 마세요, 내가 동생을 해칠 리가 없잖아요, 말썽을 피우긴 했어도 걘 내 동생이라고요!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04|031|너 이 녀석, 아까부터 왜 힐끔힐끔 남의 집은 훔쳐보는 건데, 너 정체가 뭐야?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05|031|누가 누구한테 도움을 요청해, 저 사람이 아까 널 해치려 했던 사람이라고!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06|031|그만하시죠, 아이들한테 억지로 다이어트를 시키려고 하다니 고약하시군요.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07|031|탐정 같은 소리 하네, 잘난 척은, 언제 너가 탐정 같은 일을 해 봤다고 잘난 척이야!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08|031|분명 흉기도 증거도 안 나왔는데 이 무슨 개뼉다귀 같은 소리야!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09|031|그 사람이 그러더군, 좋은 순간은 기다려 봤자 안 온다, 만들어 내는 거다라고, 그 순간 깨달았지, 우리 오빠를 죽인 범인이구나.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10|031|뭐하는 짓이야, 지금 마지막 판 깨는 중인데, 당장 내 휴대폰 안 내놔!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11|031|우리 집에서 얹혀 살려면 하루 종일 누워서 빈둥대지만 말고 집안일도 좀 도우란 말야!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12|031|난 지금 슬퍼서 우는 게 아니야, 분하고 억울해서 우는 거라고!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13|031|돈도 없는 백수 주제에 그런 건 뭐하러 가지고 다니냐고!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14|031|아니 무슨 말을 그따위로 싸가지 없이 해, 내가 휴대폰 산다고 언니한테 피해 끼친 거 있어, 있으면 대 봐!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15|031|하여간 툭하면 발끈해서 성질내는 게 딱 제 아빠야, 이래서 피는 못 속인다고 하는 거야.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16|031|뭐야, 이렇게까지 하면서 나랑 말하기 싫다 이거지, 그렇게 나온다면 나도 가만 있을 수 없지!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17|031|내가 왜 당신과 처제 싸움에 껴서 일을 못 해야 하냐고, 둘이 싸운 거니까 둘이 풀어, 나를 가운데 끼워넣지 말고!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18|031|뭐가 어째, 그렇게 성질을 부리니까 얼굴에 주름이 자글자글 생기는 거 아냐, 어디 끝까지 한번 해 보자 이거지?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19|031|왜 나 혼자만 멋대로 구는 것처럼 혼나야 해, 왜 내 기분을 조금도 이해해 주지 않는 거냐고?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20|031|너 뭐하는 거야, 주위에 잔뜩 폐만 끼치고 엄마를 곤란하게 만들어 놓고, 재밌니?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21|031|왜 왕따를 당한다고 말해 주지 않았어, 그래 놓고 보란듯이 가출을 하다니, 엄마를 뭘로 보고!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22|031|빌어먹을, 정말 거슬리는군, 두고 봐, 이번 중간고사에서 반드시 널 지옥으로 떨어뜨려 줄 테다!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23|031|질투가 아니야, 그냥 열 받는 거뿐이야, 그 보잘것없는 계집애가 우리 학교 왕자님 옆에 딱 붙어 있는 게.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24|031|니아가 밤새워 가며 시험공부를 봐 줬는데 낙제 점수라니, 하아 내가 봐도 난 너무 한심해!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25|031|이토록 사랑을 주는데 넌 왜 맨날 나를 피해 다니지, 어, 이유가 뭐야?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26|031|이렇게 나한테 딱 맞는 장소는 세상 어디에도 없어, 그런데 이곳을 내놓으라고, 어림없는 소리!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27|031|이런 방이 있으면 안 되는 거야, 녀석이 하고 싶어하지도 않는 일을 하는 장소 따위, 내가 다 부숴 주겠어.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28|031|너같이 은혜도 모르는 놈은 내가 없애 버리겠어, 한마디도 변명하지 마!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29|031|아까부터 정말 쫑알쫑알 시끄럽게 구네, 그 입 안 닥쳐!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30|031|잠깐, 저건 뭐야, 저 이상하게 생긴 독수리 닮은 해달은, 방금 우리에게 비밀 얘길 말한 걸 보고하러 간 거 아냐?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31|031|나도 모르게,라니 그게 말이 돼, 그 한마디로 너랑 저승길 동무가 되게 생겼는데?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32|031|이건 목숨을 걸고 맹세한 깃발이야, 너 같은 녀석이 헤실거리며 꺾어도 되는 깃발이 아냐.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33|031|아무리 선생님이 너희들을 용서했다고 해도 선생님의 삶을 비웃은 네 녀석들은 내가 용서 못 한다!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34|031|너가 재벌집 귀한 딸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오늘부터는 우리 집안의 가풍과 관습을 뼈에 사무치도록 가르쳐 줄 테니까 각오해!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35|031|뭐, 집사가 죽었는데 내일 결혼식은 화려하게 치르겠다니, 사람이 죽었는데 그게 할 소리야, 부끄러운 줄을 알아!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36|031|위험하게 창문에 매달려 뭐하는 거야, 그런다고 증거를 찾을 수 있을 거 같애?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37|031|이봐요, 왜 보고만 있는 거예요, 범인이 코앞까지 왔는데, 분하게시리 당신 때문에 놓쳤어!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38|031|가짜 증거를 남겨서 우리 형한테 뒤집어씌우려고 했나 본데 우리 눈은 못 속였네요, 가엾게도!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39|031|자, 정체를 드러내시죠 아줌마, 이제 빠져나갈 길은 없어요!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40|031|그만두지 못해, 매번 쉽게 달아날 줄 알았다면 아주 큰 오산이야, 어제 민박집에서 날 덮치려고 했던 사람도 당신이지!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41|031|어제 찍은 사진 내놔, 연인들의 러브신인 줄 알고 찍은 그 장면, 사실은 여자 배를 찌르는 살인 장면이었거든.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42|031|이제 이딴 알바 안 해, 기필코 때려치울 거야!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43|031|남이 얘기하는데 자꾸 치고 들어오지 좀 마, 딴 사람이 얘기할 때는 끝까지 들어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44|031|그 얘기는 그만하자고 했지, 왜 자꾸 그 얘길 꺼내서 진도를 못 나가게 하는 건데, 그만해!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45|031|사랑이 너가 여기 몰래 넣어 놓은 거 내가 모를 줄 알고 딴 핑계야?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46|031|나참, 이런 황금 같은 연휴에 수염 많은 아빠랑 집에만 있어야 하다니, 아이고 내 팔자야!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47|031|거기서 팔자가 왜 나와, 그리고 내가 안 나가고 싶어 안 나가는 게 아니잖아, 엄마가 집 보고 있으라고 했잖아!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48|031|용돈 없는 거랑 요가 자세랑 무슨 상관이야, 아빠도 저 자세 할 수 있거든!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49|031|그래요, 그럼 맛이 십 분의 일 정도밖에 안 되는 내 도시락은 굳이 안 먹어도 될 거 같은데요, 흥!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50|031|다들 뭐예요, 진짜인 줄 알고 깜짝 놀랐잖아요!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51|031|오빠 깨우랬더니 같이 자고 있으면 어떡하니, 이제 엄마 말 다 알아듣잖아, 불리할 때만 못 알아듣는 척하지?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52|031|난 네가 걱정돼서 죽을 뻔했는데 지금 그 얼빵한 얼굴은 뭐야, 이러니까 나만 바보 같잖아!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53|031|너는 내가 객사를 한다 해도 콧방귀도 안 뀔 거지, 넌 너무 냉정해, 이 얼음대마왕!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54|031|뭐라고, 너한테 애인이 두 사람이나 있다는 거냐, 이 바람둥이가 뚫린 입이라고, 뭐, 애인?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55|031|때리려면 나를 때려요, 여자친구가 있다는 걸 알면서 먼저 좋아한 건 나니까, 나를 때리란 말야!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56|031|왜 보고만 있어, 네 일이니까 너가 하라고, 싸우지 않으면 지는 거야, 네 남자니까 네가 빼앗아 와.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57|031|이 애를 여기서 또 재울 작정이야, 나가라고 해, 여긴 내 집이기도 하니까 네 멋대로 굴지 말라고!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58|031|잘못을 반성하는 건 알겠는데 아까부터 치덕치덕 자꾸 들러붙지 말라고!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59|031|뭘 꾸물대고 있는 거야, 사과를 하러 왔으면 제대로 하든가!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60|031|어째서 그 사람에게 그런 몹쓸 짓을 할 권리가 있는 거지, 난 그 자를 용서할 수가 없어!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61|031|이런 사막 한가운데서 삼 일치 식량을 뺏기다니, 이 사태를 어떻게 책임질 거냐?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62|031|우리가 여기서 죽으면 누가 저 녀석을 날려버리냐, 빨리 우릴 꺼내 줘!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63|031|자신의 의지도 없이 조종당하는 허수아비냐, 아니면 진짜 속이 텅 빈 고철 덩어리라도 되냐?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64|031|괜찮긴 뭐가 괜찮아, 너가 선생님 말을 안 듣고 앞에 나서니까 일이 더 꼬여 버렸잖아!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65|031|그런 것 때문에 지금까지 생사를 함께해 온 동료를 버리는 건 말이 안 돼!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66|031|기껏 와서 구해줬더니만 헛소리나 해 대고, 잠꼬대는 자면서 해!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67|031|너 지금 어린애를 상대로 무슨 짓이야, 그렇게 때리면 아이는 죽을 수도 있다고!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68|031|너희들이 감히 날 속이고 무사할 성싶으냐, 너 때문에 땅에 떨어진 내 체통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널 잡아먹어야겠다!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69|031|원래 제물은 나였어, 그 아이는 가만 냅두고 날 잡아먹으라고!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70|031|어리석은 인간 따위가 쏜 화살에 내 팔이 이렇게 되다니, 가만두지 않겠다!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71|031|본성을 드러냈군, 이 가짜, 그 이상한 힘을 발휘하는 창만 뺏으면 네까짓 건 그냥 잔챙이에 불과하다면서?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72|031|악귀를 데려오다니 대단한 놈들이군, 하지만 지금은 내가 악귀다, 날 막을 수 있으면 막아 봐!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73|031|또 수업 땡땡이치고 여기서 뭐하는 거야, 선생님들이 찾고 난리 났는데!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74|031|세상에 일절 도움 안 되는 너희들을 지금 이 자리에서 처단해 주마!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75|031|헛소리 집어치워, 이 안에 범인이 없다는 건 이미 내가 증명해 보였을 텐데.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76|031|예쁜 여자만 보면 홀라당 넘어가서 맨날 나만 두고 어딜 가는 거야, 당장 안 돌아와?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77|031|아이들한테 그렇게 할 거면 앞으로 유치원에 나오지 마세요, 당신은 교사로서 자격이 없어요!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78|031|여기까지 와서 뭐가 싫어, 그럼 계속 충치 있는 채로 살 거야, 안 돼, 오늘은 꼭 치료 받아야 돼!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79|031|견뎌야 해, 여기서 도망치면 아빠로서 사랑이한테 면이 안 서, 그러니까 무섭더라도 참아야 해!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80|031|왜 아무 말도 하지 않으시는 겁니까, 내일 그 자리에 나갔다간 당신, 죽는다고요!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81|031|그거야 내가 알 바 아니라고 생각해, 먼저 제멋대로 시비를 건 건 그쪽이라고!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82|031|듣기 싫어, 집어치워, 설교는 그쯤 해 두시지!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83|031|사람이 말하다 보면 말이 헛나올 수도 있지 뭘 그래요, 당신은 뭐 틀리는 일 없어요?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84|031|쯧쯧, 그렇게 큰소리 떵떵 치더니 결국엔 저 모양 저 꼴로 내려올 줄 알았어.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85|031|쪽팔리니까 밖에서 나 만나면 말도 걸지 마, 너 혼자 잘 먹고 잘 살아라!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86|031|전화를 몇 번이나 해도 받지 않으니까 걱정돼서 온 거 아냐, 이 멍청아, 대체 왜 안 받은 건데!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87|031|열 받을 만해, 울컥하는 것도 당연하고, 하지만 길거리에 혼자 그대로 놔두고 온 건 너무 심한 거 아니야?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88|031|그런 문제가 아니잖아, 넌 잠자코 있어, 자기가 반한 남자한테 그런 심한 말을 듣고 니아가 얼마나 상처받았을지 잘 생각해 보라고!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89|031|도대체 어딨는 거야, 전화도 안 받고, 어디 처박혀 있는지 보이지도 않고, 찾기만 해 봐, 가만 안 둬!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90|031|사람이 말야, 널 위해서 뭘 해 줬으면 빈말이라도 고맙다는 인사 정도는 해야 하는 거 아냐, 인정머리 없는 놈 같으니.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91|031|넌 예전부터 그랬어, 언제나 내 눈에 거슬리는 존재였단 말야!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92|031|아까부터 깐족깐족 일일이 끼어들기나 하고, 그만하시지, 이 싸가지 없는 놈아!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93|031|난 지금 기분이 몹시 불쾌하다, 더 까불 생각이라면 더 이상은 봐주지 않겠다.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94|031|너 말야, 자신을 몹시 과대평가하는가 본데, 약한 주제에 허풍 좀 작작 떠시지.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95|031|지금 주무시고 계셨죠, 우리한테는 일 시켜놓고 자기만 자다니 치사해요!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96|031|아침부터 귀찮게시리 잔소리는, 으유 마귀할멈 정말 싫어!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97|031|시끄러워, 쓰레기, 이놈이고 저놈이고 말이 많군, 저승 갈 준비나 하라고.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98|031|본인 앞에 닥친 위험은 안 보이나 보지, 죽을 녀석이 웃는 꼬라지 하고는!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399|031|내 앞에서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바보 취급하는 녀석은 여자라도 가만두지 않는다! +EmotionStyle|A_A3_F_031|A_A3_F_031_0400|031|무슨 꿍꿍이속인지는 몰라도 내가 나선 이상 이제 다 끝났어, 죽어라!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3_G_032.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3_G_032.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5f07e4c1c61a02851f3e79a91220edbeffde7de4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3_G_032.txt @@ -0,0 +1,350 @@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051|032|이런, 왜 아무도 내 생각에 동조하지 않는 거지, 이 더러운 자본주의 돼지놈들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052|032|너가 뭘 안다고 그래, 최고의 남자를 아버지로 두고도 사랑받지 못하는 딸의 심정을 너가 뭘 알아!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053|032|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아버지의 모든 것을 가질 수 있었던 너가, 설 곳 없는 내 심정을 어떻게 아냐고!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054|032|아버지가 나를 부정하는데 어떻게 내가 자립할 수 있겠어, 날 부정한 아버지의 모든 걸 빼앗아 주겠어.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055|032|넌 바보니까 없는 머리 써 봤자 소용없어, 가서 그냥 부딪혀 보는 거야.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056|032|야, 봐라, 너가 얼빵해 보이니까 그놈들이 널 우습게 보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057|032|그 말이 옳다, 이 학년 디반 니아, 그 오렌지색 머리부터 불쾌하군, 에잇, 너부터 정신교육을 시켜야겠어.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058|032|남자가 여자 교복을 착용하는 것은 천인공노할 일, 후안무치한 일이야, 교사가 허락해도 학생회장인 내가 허락 못 해!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059|032|감히 나한테 고단수 농간을 부려, 나 완전 뚜껑 열렸어, 가만 안 두겠어!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060|032|겁대가리 없이 제 발로 나를 찾아오다니, 너희들은 이제 죽은 목숨이다!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061|032|시끄러, 그 녀석들에게 불평을 할 수 있는 건 나뿐이야, 나 이외에 그 녀석들을 나쁘게 말하는 자는 용서하지 않겠어.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062|032|내가 산적의 피를 이어받았다는 그 긍지만큼은 속일 수가 없어, 누가 뭐래도 난 산속의 자식이다!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063|032|여기는 너처럼 야만스러운 녀석이 올 만한 곳이 아니다, 두 번 다시 이 저택엔 접근하지 마!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064|032|그를 사랑하고 믿었는데 나에게 돌아온 건 결국 배신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더 용서할 수 없다고요!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065|032|엄청난 굉음과 진동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갑자기 에이시를 덮친 대폭발은 지금도 규모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066|032|인간 녀석이 계속해서 오염시킨 지구가 낳은 괴물, 그게 나다!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067|032|지구는 하나의 생명체인데 네놈 인간들은 지구의 생명을 좀먹는 병균, 그 자체다!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068|032|난 그런 인간들, 그리고 인간들이 만들어 낸 문명의 해악을 없애버리기 위해서, 지구의 의지로 태어났다!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069|032|역시 난 인간을 뿌리째 뽑아 없애 버릴 수밖에 없겠구나, 크아아!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070|032|이 꼬맹인 귀하신 내 몸에 낙서를 했어, 그것도 유성 매직으로!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071|032|손이 집게손이라 타올로 박박 닦는 것도 불가능하다고, 가만 안 두겠어, 꼬맹이!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072|032|용서 못 해, 방해를 한다면 너도 평생 취업 활동을 못 하는 몸으로 만들어 주지!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073|032|기다려라, 이 저출산 시대에 아이를 다치게 하겠다는데 가만히 보고 있을 어른이 어딨단 말이냐!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074|032|지금 우리 가계부가 얼마나 펑크가 났는 줄 알아, 그런데 뭐, 고기, 고기?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075|032|나는 지금 샐러리맨이 아니고 무직, 그리고 지금 구직 활동 중이야, 똑바로 알고 말해!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076|032|오늘 면접이 있었는데 보기 좋게 퇴짜 맞고 말았어, 그래서 왠지 모든 게 다 상관없다는 기분이야.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077|032|대단하다, 동생아, 이 기세 그대로 이웃 마을로 쳐들어가서 모두 없애 버리는 거야!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078|032|사랑이 너 왜 우리 집에서 아침, 점심, 저녁을 다 해결하는데, 그만 너희 집으로 가!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079|032|그런 건 일일이 얘기 안 해 줘도 돼, 넌 왜 날 따라와서 귀찮게 구는 건데?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080|032|으아아아 세계는 이제 끝장이야, 어떡해, 난 여기서 죽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081|032|어째서 이렇게 된 거야, 난 단지 강함을 원했을 뿐인데, 드디어 최강의 남자가 됐는데 말야!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082|032|너가 누군지는 몰라도 너 땜에 내 형이 죽었어,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083|032|그만, 그만, 그만 좀 해, 이 사람이고 저 사람이고 왜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 못해 난리인 거야!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084|032|나야말로 이 학교의 학생회장 강소망, 또 다른 이름으로는 학교수비대 대장이다, 당장 문제아들을 잡아들여!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085|032|시끄러, 우물 안 개구리인 주제에 대장인 척 뽐내지 좀 마, 빌어먹을 자식.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086|032|닥쳐, 바보 고양이, 참견하지 마, 바보 고양이, 계속 입 놀려대다간 너도 이 꼴 난다?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087|032|잘난 척하지 마, 지난번 결투에서도 꽁지 빠지게 도망친 주제에.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088|032|최고는 무슨 빌어먹을 놈의 최고, 그건 그저 제멋대로 구는 것에 불과해, 학생은 학생 신분에 맞게 다니란 말야.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089|032|너, 적당히 하지 않으면 너와 나의 인연은 여기서 끝이다.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090|032|무슨 짓 했어, 사랑이한테 여기서 무슨 짓 했냔 말야!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091|032|너가 내 말을 자꾸 무시하면 네 전용 방에서 하루 종일 다시 한번 너의 사람됨을 바로잡고 가르칠 수밖에 없어.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092|032|남자가 자잘한 일로 궁시렁 대면 못 써, 임마, 받아들일 건 깨끗하게 받아들이란 말야.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093|032|원숭이처럼 흉내만 내는 그 입, 완전히 봉해 버릴 테다, 각오햇!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094|032|널 보고 있으면 화가 나, 우리 마을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주제 넘게 참견이나 하고 말야.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095|032|괴로움이 뭔지도 모르는 주제에, 항상 즐거운 듯 웃는 너하곤 난 전혀 다르단 말야!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096|032|너 같은 바보 녀석은 평생 그렇게 질질 짜고나 있어라, 울보 녀석아!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097|032|기대해, 나와 함께 가는 저승길, 외롭지 않을 테니까!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098|032|넌 사양이라는 것도 모르냐, 주는 족족 받아 먹고, 먹을 때 먹더라도 좀 사양도 하고 그래야지!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099|032|그래 맞아, 내가 그를 떨어뜨렸어, 삼 년 전에 오빠를 죽인 원수를 갚기 위해 그런 거란 말야!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00|032|잠깐, 너희들 여기서 한 발짝도 움직이지 마, 이 안에 사랑이한테 독을 먹인 범인이 있을지도 모르잖아!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01|032|지금이 범인을 찾을 땐가요, 아버지라면 당연히 생사를 오가는 딸 곁에 있어 주셔야죠!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02|032|모두 조용, 지금부터 범인을 가르쳐 드릴 테니 제 말을 들으시라고요!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03|032|흥, 기억이 안 나면 기억나게 해주지, 이십 년 전 당신이 쫓던 범인이 교통사고를 일으켜서, 무고한 우리 어머니가 돌아가셨어.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04|032|사랑이가 당신 딸이라는 걸 안 순간, 내 안에 잊고 있던 당신에 대한 분노가 활활 타올랐어.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05|032|사과하라고, 내가 후보에도 들지 못했던 녀석한테 머리를 숙일 거 같아?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06|032|우리는 지금부터 연극을 해야 하는데 너희가 다 망쳐놨으니 이걸 어떻게 책임질 거야!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07|032|형의 원수, 가만두지 않겠어, 이것이 바로 우리 형제 최강의 힘이다, 받아랏!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08|032|지상에 사는 인간들의 추악함을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지하에 사는 우리가 올라와 다 쓸어버리기로 했단 말이다!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09|032|이런 위기, 이런 긴장감,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싸움의 흥분과 희열이 물밀듯이 밀려온다!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10|032|젊은 나이에 머리 벗겨진 걸로 놀리면 사람이 아니지, 난 뭐 벗겨지고 싶어서 벗겨졌겠냐?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11|032|너한테 몇 가지 물어볼 게 있다, 좋은 말로 할 때 순순히 대답하는 것이 네 신상에 좋을걸?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12|032|뭐가 어째, 정신을 잃지 않았다면 너 같은 건 절대로 따라가지 않았어, 허튼소리 집어치우고 곁에서 당장 떨어져!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13|032|없애 주겠어, 이 세상에 거대괴수는 단 한 마리도 살려 두지 않겠어!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14|032|나와 싸운 걸 저세상에서 영원히 후회해라, 이 멍청한 자식!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15|032|시끄러워, 조용히 좀 해, 너희들이 옆에서 떠드는 바람에 공부가 머리에 하나도 안 들어오잖아!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16|032|놓지 않을 거야, 날 피한다 해도 날 싫어한다 해도 상관없어, 네가 날 볼 때까지 얼마나 기다렸는 줄 알아?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17|032|더 이상 안 기다릴 거야, 네 마음 같은 거 이젠 몰라, 사랑, 그 까짓 거 이제부터 나 혼자서 해!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18|032|너 가만 보면 심심풀이 땅콩 삼아 날 놀리는 거지, 맞지, 그렇지?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19|032|지금 당장 이 녀석의 가죽을 벗겨 통구이로 만들어버려, 바로 내 눈앞에서, 라잇 나우!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20|032|하녀한테 일 시키듯 소망이에게 일 시키지 마!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21|032|내 인생 최대의 후회는 저 생물을 나 자신의 몸으로 낳았다는 거예요.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22|032|겨우 사 개월 남짓한 기간 동안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란 말이야, 너 같은 놈은 이틀 만에 나가떨어져 죽을 거야.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23|032|우린 특별히 변한 건 없어, 그저 이 녀석이 무지하게 싫어졌다는 것 이외에는.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24|032|내가 눈이 없어, 손이 없어, 발이 없어, 호수에 뭐하러 빠지겠냐?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25|032|하아 왜 맨날 자기가 불러놓고 자기가 젤 늦게 나타나냔 말야, 짜증나게시리!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26|032|늦잠 자서 머리 손질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나온 소녀의 마음을 그 인간이 알겠냔 말이야.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27|032|까악 저 눈 밑으로 처진 속눈썹, 정말 싫어, 게다가 나한테 윙크라니 왜 저래?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28|032|너 또 나한테 눈으로 이상한 신호 보냈다간 오늘이 네놈의 제삿날이 될 줄 알아!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29|032|니놈이고 저놈이고 전부 다 니아만 찾고, 네놈들 눈에는 이 위대하신 몸이 안 보이냔 말이다!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30|032|시끄럿, 이상한 놈들이 이곳저곳에서 막 튀어나오는데 우리보고 뭘 어쩌라고!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31|032|닥쳐, 다음 번에 절대 이렇게 안 져, 반드시 저 녀석을 뛰어넘어 보일 테다!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32|032|어이 거기 쓰레기, 내 충고 하나 하지, 한 번 쓰레기는 영원한 쓰레기다, 결코 변하지 못해.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33|032|외부인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범인은 반드시 우리 중에 있어, 내 친구들 중 하나라고, 반드시 파헤치고 말 테다!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34|032|나도 사랑이를 죽이고 싶지 않았어, 난 사랑이랑 이십 년 동안이나 사귀었다고!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35|032|아무것도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 마, 나라고 청혼 안 했는 줄 알아, 결혼이 싫다고 한 건 사랑이야!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36|032|지금 이 자리에서 니아 씨의 뜻에 따라 계속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범인을 꼭 밝히겠습니다, 반드시!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37|032|못 믿겠으면 시험해 보면 될 거 아니오, 내가 시간 안에 범행 현장까지 갔다올 수 있는지 말이오.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38|032|왜, 왜 내가 살아남은 거야, 훨씬 강하고 빠른 니아가 아니라 내가 살아남은 거냐고, 왜!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39|032|아니까 싸우고 있는 거 아냐, 너희들도 여기서 탈출하고 싶으면 멍하니 있지 말고 거들어!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40|032|웃기지 마, 아무리 밀어붙여도 그 문은 통과할 수 없어, 우릴 기다리는 건 죽음뿐이라고!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41|032|잔소리 말고 밀어, 이 짐차는 하찮은 네 목숨보다 훨씬 중요한 거니까.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42|032|으으 음 아아악 말이 어려워서 하나도 못 알아듣겠잖아, 선생님이란 사람이 학생이 알아듣기 쉽게 설명도 못 해!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43|032|몰라, 나 안 해 어차피 시험 망친 거 지금 한다고 성적이 오르는 것도 아닌데 그냥 때려쳐!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44|032|그리고 우리나라의 역사를 하루 만에 다 외우라고 하는 거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45|032|이것 봐요, 이제 우리 여름방학 어떻게 책임질 거예요, 당신이 잘못 가르쳐서 대장이 방학 내내 보충수업 받게 생겼잖아, 어?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46|032|왜 하필 내가 공부하려고 찍어놓은 데만 골라서 낙서를 해 놓은 거야, 너 죽고 싶어 환장을 했지?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47|032|칭찬한 거 아니거든, 왜 칭찬받은 거처럼 쑥쓰러워하는데?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48|032|도대체 뭐로 낙서를 했길래 이렇게 안 지워져, 에이씨 돌겠네!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49|032|크하하하하 자기가 무슨 상황에 처했는지 알려줄 필요가 있어 보이는구만, 한마디로 넌 새가 됐다는 거지!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50|032|이건 여자애 옷이잖아, 이걸 입으면 어떻게 해, 빨리 갈아입어, 시간 내에 많이 입어야 이득인 게임이라고, 빨리!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51|032|자, 오른발, 아니, 팔이 아니라 발을 들라고, 그건 왼발이고, 오른발, 오른발을 들어야 옷을 입지, 시간 없어, 빨리!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52|032|솔직히 반에 한 명씩 꼭 있잖아, 착한 척하면서 주위를 구워삶아 세상을 쉽게 살려고 하는 애, 아, 뭐 그 애가 꼭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53|032|그렇겐 안 되지, 이 녀석 덕분에 큰 손해를 입었어, 그 손해는 어떤 식으로든 받아내고야 말겠어.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54|032|이럴 수가, 우리 집 저녁밥이 홀랑 사라져버렸어, 너가 먹었냐, 용서 못 해, 지옥에나 떨어져라.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55|032|정말 싫어, 내 얼굴에 방귀 뀌는 아빠도, 도시락에 고등어 넣어주는 엄마도, 난 결혼해도 저렇게는 안 살 거야!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56|032|훗, 감히 그딴 솜씨로 나한테 도전하다니, 백 년 뒤에 또 도전해 봐라, 세일 상품을 내가 뺏기나.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57|032|물론 니아도 멋있긴 한데 사랑이하곤 비교할 급이 안 된단 말야, 어딜 비교해!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58|032|올해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왕도 작년에 이어 나야, 이 왕 타이틀만은 안 뺏겨, 어딜 뺏겨, 못 뺏겨!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59|032|애들이 완전히 오해했어, 내가 진흥이를 좋아하는 걸로, 내가 왜 진흥이 때문에 남자가 남자를 좋아한단 소릴 들어야 하는 거지?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60|032|이건 모두가 날 위해 준 초콜릿이고 내 동생들의 일용할 양식인데 감히 그걸 불에 던져?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61|032|시끄러워요, 나 역시 죽을 둥 살 둥 하면서 온몸의 기운을 다 짜낸 거란 말이에요!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62|032|너 따윈 그냥 죽어버리는 게 나아, 재능 빵점이야!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63|032|야, 꼬마, 내 머리 위에서 뭐하는 짓이야, 바보같이, 빨리 안 내려와!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64|032|크하하 꼬마야, 거짓말을 하면 쓰나, 똑똑히 들어, 난 너 같은 오줌싸개가 감히 불러낼 몸이 아니란 말이다!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65|032|너 지금 누구한테 대고 그따위 건방진 소리를 지껄이냐, 감히 이 몸에게, 어엉?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66|032|자신의 그릇을 알아보기 위해 엄마 아빠를 죽였다니, 겨우, 겨우 그런 이유로, 으아아악!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67|032|네 말대로 널 원망하고 증오하면서, 오직 널 죽이기 위해 이날까지 살아왔다!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68|032|예쁜 여자가 유혹한다고 칠렐레팔렐레 따라갔던 주제에 지금 폼이나 잡고 있을 때예요?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69|032|이 짐승, 너희는 이렇게 당해도 싸, 어떻게 그 어린아이에게, 다시는 못 일어나게 만들어 주지!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70|032|해로운 짐승을 해치웠을 뿐이야, 저런 건 사람의 탈을 쓴 짐승이니까!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71|032|만약 그렇다 해도 넌 단지 운이 좋았을 뿐이야, 아빤 너가 자신의 목숨을 내던진 점을 야단치는 거라고!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72|032|우리도 이제 이판사판이야, 몰려드는 거대괴물들을 피하기만 해선 살아남을 수 없어, 같이 싸워야 한다고!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73|032|시치미 뗄 생각 마라, 괴물, 다시 한번 묻겠다, 너는 인간이냐, 괴물이냐, 정체를 밝혀라!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74|032|이래서는 니아의 모습을 한 빈 껍질을 만든 것에 지나지 않아, 내가 이걸 만드느라 얼마나 고생했는데, 화가 난다!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75|032|아, 됐어, 엄마가 입힐 테니까 움직이지 마, 얌전히 좀 있으라고, 좀!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76|032|쟤는 너랑 같이 있고 싶다고 했지 같이 죽고 싶다고 안 했잖아, 비겁해!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77|032|어쭈구리, 그런다고 내가 포기할 거 같아, 거기 서라 신사랑 널 꼭 밖에 데리고 나가고 말겠어!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78|032|으하하하 너가 그럼 그렇지, 이제 넌 독 안에 든 쥐다, 순순히 내 밧줄을 받아랏!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79|032|이런, 미끄러지다니, 으아악 너무 아파 잠깐, 신사랑, 넌 아빠가 아프다는데 웃음이 나와?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80|032|좋아, 그렇게 나오겠다 이거지, 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어디 갈 데까지 가 보자고!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81|032|아 차가워, 누구야, 누가 샤워기를 냉수로 돌려 놨어, 잡히기만 해봐, 가만 안 둬!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82|032|당신이 이랬나요, 널어놓은 빨래도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집 안도 어지럽혀 놓은 게 당신이냐고요.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83|032|이럴 리가 없는데, 분명 여기에다가 넣어 놨던 거 같은데 없어졌어, 이러면 내가 훔쳐간 게 되잖아.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84|032|무슨 소리야, 이제 와서 축구부에 안 들어오겠다니, 내가 널 끌어들이려고 뭘 포기했는데, 너가 그럼 안 되지!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85|032|도시락 같은 거 안 만들어 왔으면 그 아이랑도 어색해지지 않았을 텐데, 왜 생전 안 하던 짓을 해서 이 사달을 낸 거야.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86|032|올 거면 온다고 미리 얘기 좀 하고 와, 매번 불쑥불쑥, 여기가 너희 동네 여관이야?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87|032|나한테 음악을 받고 싶으면 지금 네 프로듀서랑 인연 끊고 와, 그럼 받아 주지.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88|032|난 다시는 그 녀석의 유령 노릇은 안 할 거야, 그렇게 싫으면 꺼져.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89|032|나도 음악으로 밥 먹고 사는 놈이라 내 재능을 싸구려로 팔아먹는 짓은 더 이상 안 해, 이제 신물 나.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90|032|난 내 여자밖에 프로듀스 안 해, 무슨 뜻인지 알아들어?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91|032|지금까지 내 손아귀에서 벗어난 녀석은 아무도 없었다, 그건 너희라도 마찬가지야!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92|032|젠장, 대체 그 녀석들의 정체가 뭐야, 뭔데 갑자기 나타나서 내 친구에게 무슨 짓을 한 거냐고!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93|032|아까 그 녀석들이 한 말 들었지, 분명 나한테 볼일이 있다고 했어,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지 않고 내가 찾아가 주겠어.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94|032|그럼 이렇게 계속 그 녀석들을 피해 다니면서 살라는 거예요, 매일 벌벌 떨면서 살라는 거냐고요?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95|032|지금 상황이 이런데, 과거나 회상하고 있을 때예요, 빨리 서둘러야 하잖아요!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96|032|용자의 금기 세 가지라고, 어디 그 뚫린 입으로 다시 한번 지껄여 보시지?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97|032|어떻게 가져간 지 한 시간 만에 내 돈을 다 쓸 수가 있는 거죠, 도대체 어디다가 쓴 거예요?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98|032|내가 필사적으로 모은 돈을 이렇게 홀라당 쓰는 법이 어딨어요, 내 돈 물어내요, 내 돈!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199|032|뭐야, 지금 한번 해보자는 거야, 이게 우리 형님을 뭘로 보고, 우리 형님으로 말할 거 같으면 이 동네 최고의 깡패닷!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00|032|어째서 형이 엄마 아빠와 마을 사람들 모두들 죽인 거지, 왜, 도대체 이유가 뭐야?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01|032|내 온 정성을 다해 만들었는데 이게 무슨 실패야, 속이 뒤집히다 못해 화가 나서 피가 거꾸로 솟을 거 같아!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02|032|이런 위험한 곳에 남겨질 바에는 널 따라가는 게 훨씬 더 낫다고, 나도 갈 거야!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03|032|너는 내가 하라는 대로 움직이는 종이 된 거야, 하하하 이 얼마나 아름답고도 추악한 종이던가!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04|032|우리 언니는 너 때문에 상처를 입고 죽었어, 기억 안 난다고 발뺌해 봤자 소용없다고!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05|032|멍청이, 난 인간이 될 마음이 눈꼽만큼도 없어, 영혼의 구슬 이건 내가 고맙게 받아 가겠다.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06|032|그때 내가 어리석었어, 달콤한 너의 말을 믿고 잠시나마 너와의 행복을 꿈꾼 내가 저주스러워!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07|032|고고한 무녀였던 여자가 이제는 원한의 괴물이라 하하하 꼴좋다!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08|032|너와 함께라면 난 괴물이 아닌 인간이 돼도 좋다고 생각했어, 그런데 약속의 날, 난 배신당했어.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09|032|무녀를 죽인 녀석이 틀림없어, 그 녀석은 모습을 바꾸어 나타난다고 했지, 지금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 거야?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10|032|헉, 이 우산 십 만 원이나 하는 거였어, 도대체 누가 유치원에 그렇게 비싼 우산을 들고 다니는 거야, 재수 없게!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11|032|뭐하는 거야, 내가 지금 우산 고치느라 고생하는 거 안 보여, 방해할 거면 저리 가!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12|032|처음부터 찢어진 우산이었다니, 그럼 지금까지 내가 한 고생은 뭔데, 나 혼자 생 쇼를 한 거란 말이냐!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13|032|선생님, 놔 주세요, 제발 놔 달라고요!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14|032|내가 언제 맨날 공짜를 밝혔다고 이래 자꾸 엄마 망신이나 주고, 내가 너 때문에 못 살아!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15|032|티브이 드라마 좀 그만 보랬지, 넌 이제 다섯 살인 애가 왜 그렇게 느끼한 말만 골라 하는 거야!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16|032|흐흐흐, 역시 사람은 자기한테 어울리는 걸 써야지 너네처럼 가난한 애들에겐 그런 싸구려 모자가 어울려, 안 그래?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17|032|내가 일부러 그런 게 아니야, 믿음이 모자 때문에 앞이 가려져서 안 보여서 그런 거지, 나한테 그러지 마, 다 믿음이 때문이야!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18|032|그렇잖아도 다 죽이고 싶게 열 받은 건 나거든, 그러니까 잔잔한 호수에 돌 좀 그만 던져!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19|032|알아들었으면 열쇠나 돌려줄게, 나 진짜 여자친구 사귈 거거든!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20|032|걱정 마시지, 최선을 다해 무지무지 좋아하도록 노력할 테니까, 너가 질투할 정도로.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21|032|이 바보가, 장승처럼 뻣뻣하게 서서 뭐하는 거야, 공이 오면 막아야지!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22|032|그냥 서 있으라고 해서 서 있었던 건데 내가 뭘 잘못했어요?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23|032|그걸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놈이 어딨냐, 그렇게 서 있을 걸 뭐하러 운동을 해, 마을 밖이나 지키지.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24|032|공 좀 잡았다고 냅다 나한테 와서 뽀뽀나 하고, 저리 꺼져 이 변태 아저씨야!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25|032|사이가 좋다니요, 소름 끼치는 소리 그만하세요, 난 그 사람을 진심으로 아주아주 싫어한다고요!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26|032|니아한테 남친이 생겼대, 내가 고백하기도 전에, 도대체 걔는 왜 그렇게 가벼워?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27|032|스물 다섯 살이나 먹고 부모님께 용돈 타서 쓰나 봐요, 집이 좀 사시나, 그럼 좀 같이 나눠 씁시다.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28|032|흥, 그게 다 수많은 전쟁의 경험들이 쌓여 만들어진 시스템이다, 많은 이들의 희생이 바탕이 된 거란 말이다!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29|032|옛날부터 내 성격 잘 알면서 지금까지 날 갖고 놀았겠다, 지금 바로 죽여 버리겠어!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30|032|너가 사랑했던 남자와 동생을 살려내 주지, 그 모습 그대로, 어떤가, 내 계약 조건이?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31|032|이렇게 방랑자처럼 다니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예전부터 꿈꿔왔던 자신의 바람을 이루고 싶은 거 아닙니까?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32|032|저 녀석들 지금 여기서 결판을 내 버리죠, 마침 저놈들 두목도 다쳐서 약해져 있는데 이 기회를 노리자고요!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33|032|지도자 따위 엿이나 먹으라지, 바보가 아닌 이상에야 아무도 하지 않으려 들걸?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34|032|나와 니아를 함정에 빠뜨려 서로 미워하게 만들고 니아를 죽음에 몰아넣은 놈이, 아직 살아서 영혼의 구슬을 노린다고, 니아의 원수, 꼭 찾아서 빚을 갚아 주겠어.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35|032|너 그만두지 못해, 이 변태 땡중아, 한 번만 더 사랑이한테 수작 부리면 가만 안 둬!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36|032|그 칼이 뭐라도 되냐, 겨우 그거 하나 쥐고서 뭔 말이 그렇게 많아, 그냥 나를 죽여라!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37|032|너 이 자식, 내 허락도 없이 너가 감히 니아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38|032|네 이놈, 너가 감히 얕은 수를 써서 내 주인님을 잡아먹을 궁리를 해, 가만두지 않겠어.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39|032|그때 날 끌어안은 게 내가 가진 영혼의 조각을 뺏기 위해서였다니, 그렇다면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40|032|나는 지옥을 지키는 늑대, 네 피를 마심으로써 나는 다시 태어난다!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41|032|내가 시험으로 고생할 땐 걸핏하면 와서 방해하더니 이젠 왜 안 나타나는 거야, 나타나, 나타나란 말야!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42|032|매일 착한 어린이 스티커를 붙여주셨는데 오늘은 왜 이런 스티커를 붙여주신 거예요, 선생님 미워!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43|032|그러니까 필요 없는 물건을 지금 우리 집에 떠넘기는 거랑 뭐가 달라요, 필요 없으니 가져가세요!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44|032|이렇게 이가 빠지고 그림도 유치한 개구리 머그 컵을 뭐하러 가지고 있어, 이런 거 때문에 짐이 늘어나는 거야, 버리라고 버려!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45|032|그런 얘긴 미리 해 줬어야지, 추억이 있는 물건인지 내가 어떻게 알아, 그런 건 너희가 따로 챙겨야지.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46|032|그런 사소한 일은 추억이 안 되니까 필요 없어, 사랑아, 가서 버리고 와!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47|032|사소한 일이 아니라고요, 저희한테는 그런 것 하나하나가 사랑의 역사라고요!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48|032|이번 시합에서 지면 당신네 유치원 운동장은 우리 축구팀 연습장이 된다는 사실, 모르고 있었습니까?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49|032|이게 뭐야, 피라미들하고 함께 뛰려니까 이거 영 뛰는 맛이 안 나잖아!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50|032|이런 내가 싫어, 전부 상상이잖아, 벗어나야 해, 이 심각한 망상의 늪에서!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51|032|계속 나한테 귀엽다 해도 하나도 안 기쁘거든, 이왕이면 멋있다고 하란 말야.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52|032|착각하지 마, 그 인간이 나쁜 게 아니야, 너가 허접하게 연주하니까 매번 연주하는 흉내만 내는 거 아냐, 네 잘못이야, 안 그래?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53|032|그런 놈들의 연주를 돈 주고 사서 들어야 할까, 그건 팬에 대한 모독이야.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54|032|얌마, 손가락으로 사람을 가리키면 안 된다고 집에서 안 배웠냐, 누구한테 삿대질이야?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55|032|상대는 고등학생이니까 네 마음대로 구워삶든 삶아먹든 해서 데뷔시키면 돼, 알았지?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56|032|음악이라는 상품을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대중에게 팔아치우는 게 우리들 역할이야, 뭘 기대한 거야, 애송이.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57|032|그만하세요, 당신의 그런 방식, 구역질 나니까, 전 빠지겠습니다.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58|032|뭐야, 설마 너, 너가 연주를 잘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나, 이거 실망인 걸, 본인 스스로에 대해 제대로 판단도 못하고 있다니.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59|032|왜냐하면 그는 천재인데 스스로 평범하다고 생각하고 있지, 그 모습이 왠지 열 받아, 잘난 척하는 것보다 더 잘나 보여서.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60|032|너희와 어울려 노는 것도 이제 끝이다, 내 앞에서 사라져!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61|032|내 꿈에 미래 따윈 없어, 내 꿈은 과거 그곳에만 존재하니까.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62|032|이제 난 더 이상 너에게 친구도 동료도 무엇도 아닌 거냐, 우리가 함께 한 시간은 아무 의미도 없는 거냐고!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63|032|유대감이 있었기 때문에 괴로운 거다, 그런 누군가를 잃는다는 게 얼마나 뼈아픈지 아느냔 말이다.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64|032|녀석을 데려오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집어치워, 네 맘대로 안 될 테니까.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65|032|빨리 도망쳐야 돼, 죽기 전에, 그 집사 정체가 바로 산적이라고!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66|032|그 녀석은 이 집의 재산을 노리고 일부러 삼 년 전에 접근한 거야, 그리고 니아 넌 거기에 속은 거라고!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67|032|그 녀석은 야비한 악당이야, 그 녀석 손에 잡혀 죽기 전에 빨리 여기서 도망쳐야 돼, 가자!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68|032|자려면 곱게 잘 것이지 폼 잡은 게 누군데 누구보고 바보래?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69|032|도망쳤다, 겨우 잡았는데 비겁하게 도망치다니, 젠장, 이리 나와서 당당히 싸우란 말야!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70|032|아무튼 시합을 중지시켜 어서, 지금 당장 관중들과 선수들을 대피시키게, 여긴 위험하네!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71|032|꼬마 녀석들이 지금 뭐하는 거야, 범인은 총을 가진 사람이야, 지금 이게 장난 같아?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72|032|포기하긴 아직 일러, 시간은 있으니까 가능성이 있는 한 계속 찾아봐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73|032|난 집에 가겠어, 이런 께름칙한 곳에선 하루도 못 자겠어, 당장 돌아갈 거야.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74|032|다시 말해 우린 범인의 계획대로 이 산장에 고립됐다는 거야, 도대체 누가 왜 이런 짓을 벌이는 거지?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75|032|못 온다니 그게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야, 내가 이 공연을 보기 위해 얼마나 애 썼는지 알잖아, 잔말 말고 당장 와, 두 번 얘기 안 해!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76|032|알아, 나도 내가 이 녀석에게 덤벼도 전혀 소용없다는 걸, 하지만, 할 수밖에 없어, 나밖에 할 사람이 없으니까.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77|032|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아니라 여기서 난 너한테 맞서 싸우지 않으면 안 된다고!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78|032|허거덩 집에 간 줄 알았더니 먹고 있잖아, 게다가 내가 아끼는 젓가락으로 먹고 있어, 씨이 왜 안 가는 거야?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79|032|너는 다른 사람이 주면 매번 그렇게 덥썩덥썩 받냐, 다른 사람이 줬을 때 사양이라는 것 좀 해 보라고, 받지만 말고!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80|032|서로를 미워했던 분노만이 진실, 그리고 그게 너희들의 거짓 없는 참된 모습인 거다, 알았나?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81|032|동에 번쩍 서에 번쩍 지가 홍길동이야 뭐야, 좀 한자리에 있지, 또 찾으러 가야 되잖아, 짜증 나!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82|032|그런 게 어딨어요, 왜 이모 혼자 얍삽하게 선풍기를 독차지하는 건데요, 비켜요 나도 바람 쐴래요!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83|032|그만하지 못해, 그건 가족끼리 다같이 쓰는 물건이잖아, 그러다 고장 나면 니네가 책임질 거야?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84|032|욕실 청소 당장 가서 해, 이딴 휴대폰 보느라 도대체 몇 시간째야, 아, 움직이지 못해!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85|032|그거 내 친구 열쇠고린데 만지지 마, 만지지 말라고, 내 친구가 싫어하잖아!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86|032|어, 아직도 옷 안 갈아입었어, 옷에 주름지니까 학교 갔다 오면 바로 갈아입으라고 했어, 안 했어?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87|032|너야말로 무리해서 날 만나러 오는 거 아냐, 거기다 잘난 네가 여기 올 때마다 주변이 소란스러워 내가 곤란하다고.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88|032|앞뒤 상관없이 그냥 말해 본 것뿐이라고,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네놈의 장난질이야!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89|032|사랑하는데 헤어진다니, 납득이 안 가, 그딴 소린 사랑에 자신 없는 한심한 놈들의 신세타령 같아.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90|032|니아는 내 동생이고, 난 네 형이야, 그런 의미에서 선언할게, 앞으로 나에게 복종하거라!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91|032|네 숨통을 끊어놓기 전에 하나만 묻자, 도대체 나한테 무슨 원한이 있는 거지?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92|032|왜 화내는 거야,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라니, 웃기지 마 너,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기나 해?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93|032|그만, 그만해, 그래도 난 널 친구라 믿었는데 집사와 내 사이를 이간질하는 짓, 그만하란 말야!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94|032|난 너의 거짓말을 정말 좋아했어, 그런데 왜 거짓말로 남을 모함하려고 해, 이건 진짜 아니잖아!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95|032|이 사람 저 사람 전부 다 열 받게 하는 사람들뿐이야, 나도 더 이상 참지 않겠어, 다 꺼져 버려!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96|032|나약하기만 한 너에게 삼 년간 모든 것을 맞춰 온 건 바로 이 순간을 위해서였다!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97|032|무엇이 됐든 나 때문에 당신이 더 이상 아무것도 잃게 하고 싶지 않다고!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98|032|도대체 언제까지, 언제까지 날 어린애 취급만 할 거야?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299|032|장난하지 마, 이 영감탱이야, 당신이 만든 거랑 내가 만든 거랑 뭐가 다른데, 어?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00|032|이딴 엉망진창의 음식이랑 내 요리랑 비교하지 마라, 기분 더럽게 나쁘니까!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01|032|하등한 인간 따위가 감히 이 우월한 종족에게 덤비다니, 지금부터 피의 맛을 보여 주지!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02|032|그렇게 뒷돈을 대줬는데도 이번 선거에서 패했단 말이지, 내 돈을 그렇게 쓰고도 무사할 줄 알았나, 각오는 돼 있겠지.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03|032|바보 같은 소리 하지 마세요, 내가 동생을 해칠 리가 없잖아요, 말썽을 피우긴 했어도 걘 내 동생이라고요!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04|032|너 이 녀석, 아까부터 왜 힐끔힐끔 남의 집은 훔쳐보는 건데, 너 정체가 뭐야?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05|032|누가 누구한테 도움을 요청해, 저 사람이 아까 널 해치려 했던 사람이라고!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06|032|그만하시죠, 아이들한테 억지로 다이어트를 시키려고 하다니 고약하시군요.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07|032|탐정 같은 소리 하네, 잘난 척은, 언제 너가 탐정 같은 일을 해 봤다고 잘난 척이야!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08|032|분명 흉기도 증거도 안 나왔는데 이 무슨 개뼉다귀 같은 소리야!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09|032|그 사람이 그러더군, 좋은 순간은 기다려 봤자 안 온다, 만들어 내는 거다라고, 그 순간 깨달았지, 우리 오빠를 죽인 범인이구나.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10|032|뭐하는 짓이야, 지금 마지막 판 깨는 중인데, 당장 내 휴대폰 안 내놔!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11|032|우리 집에서 얹혀 살려면 하루 종일 누워서 빈둥대지만 말고 집안일도 좀 도우란 말야!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12|032|난 지금 슬퍼서 우는 게 아니야, 분하고 억울해서 우는 거라고!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13|032|돈도 없는 백수 주제에 그런 건 뭐하러 가지고 다니냐고!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14|032|아니 무슨 말을 그따위로 싸가지 없이 해, 내가 휴대폰 산다고 언니한테 피해 끼친 거 있어, 있으면 대 봐!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15|032|하여간 툭하면 발끈해서 성질내는 게 딱 제 아빠야, 이래서 피는 못 속인다고 하는 거야.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16|032|뭐야, 이렇게까지 하면서 나랑 말하기 싫다 이거지, 그렇게 나온다면 나도 가만 있을 수 없지!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17|032|내가 왜 당신과 처제 싸움에 껴서 일을 못 해야 하냐고, 둘이 싸운 거니까 둘이 풀어, 나를 가까운데 끼워넣지 말고!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18|032|뭐가 어째, 그렇게 성질을 부리니까 얼굴에 주름이 자글자글 생기는 거 아냐, 어디 끝까지 한번 해 보자 이거지?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19|032|왜 나 혼자만 멋대로 구는 것처럼 혼나야 해, 왜 내 기분을 조금도 이해해 주지 않는 거냐고?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20|032|너 뭐하는 거야, 주위에 잔뜩 폐만 끼치고 엄마를 곤란하게 만들어 놓고, 재밌니?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21|032|왜 왕따를 당한다고 말해 주지 않았어, 그래 놓고 보란듯이 가출을 하다니, 엄마를 뭘로 보고!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22|032|빌어먹을, 정말 거슬리는군, 두고 봐, 이번 중간고사에서 반드시 널 지옥으로 떨어뜨려 줄 테다!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23|032|질투가 아니야, 그냥 열 받는 거뿐이야, 그 보잘것없는 계집애가 우리 학교 왕자님 옆에 딱 붙어 있는 게.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24|032|니아가 밤새워 가며 시험공부를 봐 줬는데 낙제 점수라니, 하아 내가 봐도 난 너무 한심해!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25|032|이토록 사랑을 주는데 넌 왜 맨날 나를 피해 다니지, 어, 이유가 뭐야?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26|032|이렇게 나한테 딱 맞는 장소는 세상 어디에도 없어, 그런데 이곳을 내놓으라고, 어림없는 소리!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27|032|이런 방이 있으면 안 되는 거야, 녀석이 하고 싶어하지도 않는 일을 하는 장소 따위, 내가 다 부숴 주겠어.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28|032|너같이 은혜도 모르는 놈은 내가 없애 버리겠어, 한마디도 변명하지 마!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29|032|아까부터 정말 쫑알쫑알 시끄럽게 구네, 그 입 안 닥쳐!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30|032|잠깐, 저건 뭐야, 저 이상하게 생긴 독수리 닮은 해달은, 방금 우리에게 비밀 얘길 말한 걸 보고하러 간 거 아냐?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31|032|나도 모르게,라니 그게 말이 돼, 그 한마디로 너랑 저승길 동무가 되게 생겼는데?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32|032|이건 목숨을 걸고 맹세한 깃발이야, 너 같은 녀석이 헤실거리며 꺾어도 되는 깃발이 아냐.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33|032|아무리 선생님이 너희들을 용서했다고 해도 선생님의 삶을 비웃은 네 녀석들은 내가 용서 못 한다!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34|032|너가 재벌집 귀한 딸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오늘부터는 우리 집안의 가풍과 관습을 뼈에 사무치도록 가르쳐 줄 테니까 각오해!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35|032|뭐, 집사가 죽었는데 내일 결혼식은 화려하게 치르겠다니, 사람이 죽었는데 그게 할 소리야, 부끄러운 줄을 알아!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36|032|위험하게 창문에 매달려 뭐하는 거야, 그런다고 증거를 찾을 수 있을 거 같애?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37|032|이봐요, 왜 보고만 있는 거예요, 범인이 코앞까지 왔는데, 분하게시리 당신 때문에 놓쳤어!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38|032|가짜 증거를 남겨서 우리 형한테 뒤집어씌우려고 했나 본데 우리 눈은 못 속였네요, 가엾게도!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39|032|자, 정체를 드러내시죠 아줌마, 이제 빠져나갈 길은 없어요!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40|032|그만두지 못해, 매번 쉽게 달아날 줄 알았다면 아주 큰 오산이야, 어제 민박집에서 날 덮치려 했던 사람도 당신이지!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41|032|어제 찍은 사진 내놔, 연인들의 러브신인 줄 알고 찍은 그 장면, 사실은 여자 배를 찌르는 살인 장면이었거든.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42|032|이제 이딴 알바 안 해, 기필코 때려치울 거야!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43|032|남이 얘기하는데 자꾸 치고 들어오지 좀 마, 딴 사람이 얘기할 때는 끝까지 들어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44|032|그 얘기는 그만하자고 했지, 왜 자꾸 그 얘길 꺼내서 진도를 못 나가게 하는 건데, 그만해!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45|032|사랑이 너가 여기 몰래 넣어 놓은 거 내가 모를 줄 알고 딴 핑계야?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46|032|나참, 이런 황금 같은 연휴에 수염 많은 아빠랑 집에만 있어야 하다니, 아이고 내 팔자야!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47|032|거기서 팔자가 왜 나와, 그리고 내가 안 나가고 싶어 안 나가는 게 아니잖아, 엄마가 집 보고 있으라고 했잖아!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48|032|용돈 없는 거랑 요가 자세랑 무슨 상관이야, 아빠도 저 자세 할 수 있거든!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49|032|그래요, 그럼 맛이 십 분의 일 정도밖에 안 되는 내 도시락은 굳이 안 먹어도 될 거 같은데요, 흥!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50|032|다들 뭐예요, 진짜인 줄 알고 깜짝 놀랐잖아요!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51|032|오빠 깨우랬더니 같이 자고 있으면 어떡하니, 이제 엄마 말 다 알아듣잖아, 불리할 때만 못 알아듣는 척하지?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52|032|난 네가 걱정돼서 죽을 뻔했는데 지금 그 얼빵한 얼굴은 뭐야, 이러니까 나만 바보 같잖아!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53|032|너는 내가 객사를 한다 해도 콧방귀도 안 뀔 거지, 넌 너무 냉정해, 이 얼음대마왕!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54|032|뭐라고, 너한테 애인이 두 사람이나 있다는 거냐, 이 바람둥이가 뚫린 입이라고, 뭐, 애인?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55|032|때리려면 나를 때려요, 여자친구가 있다는 걸 알면서 먼저 좋아한 건 나니까, 나를 때리란 말야!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56|032|왜 보고만 있어, 네 일이니까 너가 하라고, 싸우지 않으면 지는 거야, 네 남자니까 네가 빼앗아 와.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57|032|이 애를 여기서 또 재울 작정이야, 나가라고 해, 여긴 내 집이기도 하니까 네 멋대로 굴지 말라고!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58|032|잘못을 반성하는 건 알겠는데 아까부터 치덕치덕 자꾸 들러붙지 말라고!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59|032|뭘 꾸물대고 있는 거야, 사과를 하러 왔으면 제대로 하든가!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60|032|어째서 그 사람에게 그런 몹쓸 짓을 할 권리가 있는 거지, 난 그 자를 용서할 수가 없어!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61|032|이런 사막 한가운데서 삼 일치 식량을 뺏기다니, 이 사태를 어떻게 책임질 거냐?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62|032|우리가 여기서 죽으면 누가 저 녀석을 날려버리냐, 빨리 우릴 꺼내 줘!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63|032|자신의 의지도 없이 조종당하는 허수아비냐, 아니면 진짜 속이 텅 빈 고철 덩어리라도 되냐?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64|032|괜찮긴 뭐가 괜찮아, 너가 선생님 말을 안 듣고 앞에 나서니까 일이 더 꼬여 버렸잖아!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65|032|그런 것 때문에 지금까지 생사를 함께해 온 동료를 버리는 건 말이 안 돼!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66|032|기껏 와서 구해줬더니만 헛소리나 해 대고, 잠꼬대는 자면서 해!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67|032|너 지금 어린애를 상대로 무슨 짓이야, 그렇게 때리면 아이는 죽을 수도 있다고!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68|032|너희들이 감히 날 속이고 무사할 성싶으냐, 너 때문에 땅에 떨어진 내 체통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널 잡아먹어야겠다!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69|032|원래 제물은 나였어, 그 아이는 가만 냅두고 날 잡아먹으라고!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70|032|어리석은 인간 따위가 쏜 화살에 내 팔이 이렇게 되다니, 가만두지 않겠다!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71|032|본성을 드러냈군, 이 가짜, 그 이상한 힘을 발휘하는 창만 뺏으면 네까짓 건 그냥 잔챙이에 불과하다면서?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72|032|악귀를 데려오다니 대단한 놈들이군, 하지만 지금은 내가 악귀다, 날 막을 수 있으면 막아 봐!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73|032|또 수업 땡땡이치고 여기서 뭐하는 거야, 선생님들이 찾고 난리 났는데!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74|032|세상에 일절 도움 안 되는 너희들을 지금 이 자리에서 처단해 주마!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75|032|헛소리 집어치워, 이 안에 범인이 없다는 건 이미 내가 증명해 보였을 텐데.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76|032|예쁜 여자만 보면 홀라당 넘어가서 맨날 나만 두고 어딜 가는 거야, 당장 안 돌아와?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77|032|아이들한테 그렇게 할 거면 앞으로 유치원에 나오지 마세요, 당신은 교사로서 자격이 없어요!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78|032|여기까지 와서 뭐가 싫어, 그럼 계속 충치 있는 채로 살 거야, 안 돼, 오늘은 꼭 치료 받아야 돼!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79|032|견뎌야 해, 여기서 도망치면 아빠로서 사랑이한테 면이 안 서, 그러니까 무섭더라도 참아야 해!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80|032|왜 아무 말도 하지 않으시는 겁니까, 내일 그 자리에 나갔다간 당신, 죽는다고요!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81|032|그거야 내가 알 바 아니라고 생각해, 먼저 제멋대로 시비를 건 건 그쪽이라고!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82|032|듣기 싫어, 집어치워, 설교는 그쯤 해 두시지!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83|032|사람이 말하다 보면 말이 헛나올 수도 있지 뭘 그래요, 당신은 뭐 틀리는 일 없어요?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84|032|쯧쯧, 그렇게 큰소리 떵떵 치더니 결국엔 저 모양 저 꼴로 내려올 줄 알았어.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85|032|쪽팔리니까 밖에서 나 만나면 말도 걸지 마, 너 혼자 잘 먹고 잘 살아라!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86|032|전화를 몇 번이나 해도 받지 않으니까 걱정돼서 온 거 아냐, 이 멍청아, 대체 왜 안 받은 건데!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87|032|열 받을 만해, 울컥하는 것도 당연하고, 하지만 길거리에 혼자 그대로 놔두고 온 건 너무 심한 거 아니야?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88|032|그런 문제가 아니잖아, 넌 잠자코 있어, 자기가 반한 남자한테 그런 심한 말을 듣고 니아가 얼마나 상처받았을지 잘 생각해 보라고!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89|032|도대체 어딨는 거야, 전화도 안 받고, 어디 처박혀 있는지 보이지도 않고, 찾기만 해 봐, 가만 안 둬!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90|032|사람이 말야, 널 위해서 뭘 해 줬으면 빈말이라도 고맙다는 인사 정도는 해야 하는 거 아냐, 인정머리 없는 놈 같으니.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91|032|넌 예전부터 그랬어, 언제나 내 눈에 거슬리는 존재였단 말이야!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92|032|아까부터 깐족깐족 일일이 끼어들기나 하고, 그만하시지, 이 싸가지 없는 놈아!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93|032|난 지금 기분이 몹시 불쾌하다, 더 까불 생각이라면 더 이상은 봐주지 않겠다.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94|032|너 말야, 자신을 몹시 과대평가하는가 본데, 약한 주제에 허풍 좀 작작 떠시지.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95|032|지금 주무시고 계셨죠, 우리한테는 일 시켜놓고 자기만 자다니 치사해요!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96|032|아침부터 귀찮게시리 잔소리는, 으유 마귀할멈 정말 싫어!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97|032|시끄러워, 쓰레기, 이놈이고 저놈이고 말이 많군, 저승 갈 준비나 하라고.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98|032|본인 앞에 닥친 위험은 안 보이나 보지, 죽을 녀석이 웃는 꼬라지 하고는!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399|032|내 앞에서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바보 취급하는 녀석은 여자라도 가만두지 않는다! +EmotionStyle|A_A3_G_032|A_A3_G_032_0400|032|무슨 꿍꿍이속인지는 몰라도 내가 나선 이상 이제 다 끝났어, 죽어라!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3_G_041.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3_G_041.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9a226b4bdd2c34a9720750db6d4d55bd69ebccd5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A3_G_041.txt @@ -0,0 +1,350 @@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051|041|이런, 왜 아무도 내 생각에 동조하지 않는 거지, 이 더러운 자본주의 돼지놈들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052|041|너가 뭘 안다고 그래, 최고의 남자를 아버지로 두고도 사랑받지 못하는 딸의 심정을 너가 뭘 알아!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053|041|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아버지의 모든 것을 가질 수 있었던 너가, 설 곳 없는 내 심정을 어떻게 아냐고!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054|041|아버지가 나를 부정하는데 어떻게 내가 자립할 수 있겠어, 날 부정한 아버지의 모든 걸 빼앗아 주겠어.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055|041|넌 바보니까 없는 머리 써 봤자 소용없어, 가서 그냥 부딪혀 보는 거야.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056|041|야, 봐라, 너가 얼빵해 보이니까 그놈들이 널 우습게 보는 거 아냐!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057|041|그 말이 옳다, 이 학년 디반 니아, 그 오렌지색 머리부터가 불쾌하군, 에잇, 너부터 정신교육을 시켜야겠어.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058|041|남자가 여자 교복을 착용하는 것은 천인공노할 일, 후안무치한 일이야, 교사가 허락해도 학생회장인 내가 허락 못 해!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059|041|감히 나한테 고단수 농간을 부려, 나 완전 뚜껑 열렸어, 가만 안 두겠어!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060|041|겁대가리 없이 제 발로 나를 찾아오다니, 너희들은 이제 죽은 목숨이다!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061|041|시끄러, 그 녀석들에게 불평을 할 수 있는 건 나뿐이야, 나 이외에 그 녀석들을 나쁘게 말하는 자는 용서하지 않겠어.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062|041|내가 산적의 피를 이어받았다는 그 긍지만큼은 속일 수가 없어, 누가 뭐래도 난 산적의 자식이다!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063|041|여기는 너처럼 야만스러운 녀석이 올 만한 곳이 아니다, 두 번 다시 이 저택엔 접근하지 마!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064|041|그를 사랑하고 믿었는데 나에게 돌아온 건 결국 배신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더 용서할 수 없었다고요!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065|041|엄청난 굉음과 진동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갑자기 에이시를 덮친 대폭발은 지금도 규모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066|041|인간 녀석들이 계속해서 오염시킨 지구가 낳은 괴물, 그게 나다!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067|041|지구는 하나의 생명체인데 네놈 인간들은 지구의 생명을 좀먹는 병균, 그 자체다!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068|041|난 그런 인간들, 그리고 인간들이 만들어 낸 문명의 해악을 없애버리기 위해서, 지구의 의지로 태어났다!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069|041|역시 난 인간을 뿌리째 뽑아 버릴 수밖에 없겠구나, 크아아!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070|041|이 꼬맹인 귀하신 내 몸에 낙서를 했어, 그것도 유성 매직으로!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071|041|손이 집게손이라 타올로 박박 닦는 것도 불가능하다고, 가만 안 두겠어, 꼬맹이!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072|041|용서 못 해, 방해를 한다면 너도 평생 취업 활동을 못 하는 몸으로 만들어 주지!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073|041|기다려라, 이 저출산 시대에 아이를 다치게 하겠다는데 가만히 보고 있을 어른이 어딨단 말이냐!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074|041|지금 우리 가계부가 얼마나 펑크가 났는 줄 알아, 그런데 뭐, 고기, 고기?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075|041|나는 지금 샐러리맨이 아니고 무직, 그리고 지금 구직 활동 중이야, 똑바로 알고 말해!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076|041|오늘 면접이 있었는데 보기 좋게 퇴짜 맞고 말았어, 그래서 왠지 모든 게 다 상관없다는 기분이야.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077|041|대단하다, 동생아, 이 기세 그대로 이웃 마을로 쳐들어가서 모두 없애 버리는 거야!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078|041|사랑이 너 왜 우리 집에서 아침, 점심, 저녁을 다 해결하는데, 그만 너희 집으로 가!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079|041|그런 건 일일이 얘기 안 해 줘도 돼, 넌 왜 날 따라와서 귀찮게 구는 건데?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080|041|으아아아 세계는 이제 끝장이야, 어떡해, 난 여기서 죽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081|041|어째서 이렇게 된 거야, 난 단지 강함을 원했을 뿐인데, 드디어 최강의 남자가 됐는데 말야!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082|041|너가 누군지는 몰라도 너 땜에 내 형이 죽었어,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083|041|그만, 그만, 그만 좀 해, 이 사람이고 저 사람이고 왜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 못해 난리인 거야!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084|041|나야말로 이 학교의 학생회장 강소망, 또 다른 이름으로는 학교수비대 대장이다, 당장 문제아들을 잡아들여!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085|041|시끄러, 우물 안 개구리인 주제에 대장인 척 뽐내지 좀 마, 빌어먹을 자식.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086|041|닥쳐, 바보 고양이, 참견하지 마, 바보 고양이, 계속 입 놀렸다간 너도 이 꼴 난다?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087|041|잘난 척하지 마, 지난번 결투에서도 꽁지 빠지게 도망친 주제에.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088|041|최고는 무슨 빌어먹을 놈의 최고, 그건 그저 제멋대로 구는 것에 불과해, 학생은 학생 신분에 맞게 다니란 말야.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089|041|너, 적당히 하지 않으면 너와 나의 인연은 여기서 끝이다.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090|041|무슨 짓 했어, 사랑이한테 여기서 무슨 짓 했냔 말야!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091|041|너가 내 말을 자꾸 무시하면 네 전용 방에서 하루 종일 다시 한번 너의 사람됨을 바로잡고 가르칠 수밖에 없어.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092|041|남자가 자질한 일로 궁시렁 대면 못 써, 임마, 받아들일 건 깨끗하게 받아들이란 말야.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093|041|원숭이처럼 흉내만 내는 그 입, 완전히 봉해 버릴 테다, 각오햇!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094|041|널 보고 있으면 화가 나, 우리 마을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주제 넘게 참견이나 하고 말야.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095|041|괴로움이 뭔지도 모르는 주제에, 항상 즐거운 듯 웃는 너하곤 난 전혀 다르단 말야!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096|041|너 같은 바보 녀석은 평생 그렇게 질질 짜고나 있어라, 울보 녀석아!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097|041|기대해, 나와 함께 가는 저승길, 외롭지 않을 테니까!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098|041|넌 사양이라는 것도 모르냐, 주는 족족 받아 먹고, 먹을 때 먹더라도 좀 사양도 하고 그래야지!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099|041|그래 맞아, 내가 그를 떨어뜨렸어, 삼 년 전에 오빠를 죽인 원수를 갚기 위해 그런 거란 말야!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00|041|잠깐, 너희들 여기서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마, 이 안에 사랑이한테 독을 먹인 범인이 있을지도 모르잖아!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01|041|지금이 범인을 찾을 땐가요, 아버지라면 당연히 생사를 오가는 딸 곁에 있어 주셔야죠!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02|041|모두 조용, 지금부터 범인을 가르쳐 드릴 테니 제 말을 들으시라고요!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03|041|흥, 기억이 안 나면 기억나게 해주지, 이십 년 전 당신이 쫓던 범인이 교통사고를 일으켜서, 무고한 우리 어머니가 돌아가셨어.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04|041|사랑이가 당신 딸이라는 걸 안 순간, 내 안에서 잊고 있던 당신에 대한 분노가 활활 타올랐어.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05|041|사과하라고, 내가 후보에도 들지 못했던 녀석한테 머리를 숙일 거 같아?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06|041|우리는 지금부터 연극을 해야 하는데 너희가 다 망쳐놨으니 이걸 어떻게 책임질 거야!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07|041|형의 원수, 가만두지 않겠어, 이것이 바로 우리 형제 최강의 힘이다, 받아랏!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08|041|지상에 사는 인간들의 추악함을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지하에 사는 우리가 올라와 다 쓸어버리기로 했단 말이다!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09|041|이런 위기, 이런 긴장감,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싸움의 흥분과 희열이 물밀듯이 밀려온다!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10|041|젊은 나이에 머리 벗겨진 걸로 놀리면 사람이 아니지, 난 뭐 벗겨지고 싶어 벗겨졌겠냐?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11|041|너한테 몇 가지 물어볼 게 있다, 좋은 말로 할 때 순순히 대답하는 것이 네 신상에 좋을걸?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12|041|뭐가 어째, 정신을 잃지 않았다면 너 같은 건 절대로 따라가지 않았어, 허튼소리 집어치우고 곁에서 당장 떨어져!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13|041|없애 주겠어, 이 세상에 거대괴수는 단 한 마리도 살려 두지 않겠어!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14|041|나와 싸운 걸 저세상에서 영원히 후회해라, 이 멍청한 자식!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15|041|시끄러워, 조용히 좀 해, 너희들이 옆에서 떠드는 바람에 공부가 머리에 하나도 안 들어오잖아!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16|041|놓지 않을 거야, 날 피한다 해도 날 싫어한다 해도 상관없어, 네가 날 볼 때까지 얼마나 기다렸는 줄 알아?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17|041|더 이상 안 기다릴 거야, 네 마음 같은 거 이젠 몰라, 사랑, 그 까짓 거 이제부터 나 혼자서 해!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18|041|너 가만 보면 심심풀이 땅콩 삼아 날 놀리는 거지, 맞지, 그렇지?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19|041|지금 당장 이 녀석의 가죽을 벗겨 통구이로 만들어버려, 바로 내 눈앞에서, 라잇 나우!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20|041|하녀한테 일 시키듯 소망이에게 일 시키지 마!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21|041|내 인생 최대의 후회는 저 생물을 나 자신의 몸으로 낳았다는 거예요.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22|041|겨우 사 개월 남짓한 기간 동안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란 말이야, 너 같은 놈은 이틀 만에 나가떨어져 죽을 거야.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23|041|우린 특별히 변한 건 없어, 그저 이 녀석이 무지하게 싫어졌다는 것 이외에는.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24|041|내가 눈이 없어, 손이 없어, 발이 없어, 호수에 뭐하러 빠지겠냐?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25|041|하아 왜 맨날 자기가 불러놓고 자기가 젤 늦게 나타나냔 말야, 짜증나게시리!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26|041|늦잠 자서 머리 손질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나온 소녀의 마음을 그 인간이 알겠냔 말이야.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27|041|까악 저 눈 밑으로 처진 속눈썹, 정말 싫어, 게다가 나한테 윙크라니 왜 저래?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28|041|너 또 나한테 눈으로 이상한 신호 보냈다간 오늘이 네놈의 제삿날이 될 줄 알아!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29|041|이놈이고 저놈이고 전부 다 니아만 찾고, 네놈들 눈에는 이 위대하신 몸이 안 보이냔 말이다!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30|041|시끄럿, 이상한 놈들이 이곳저곳에서 막 튀어나오는데 우리보고 뭘 어쩌라고!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31|041|닥쳐, 다음 번에 절대 이렇게 안 져, 반드시 저 녀석을 뛰어넘어 보일 테다!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32|041|어이 거기 쓰레기, 내 충고 하나 하지, 한 번 쓰레기는 영원한 쓰레기다, 결코 변하지 못해.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33|041|외부인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범인은 반드시 우리 중에 있어, 내 친구들 중 하나라고, 반드시 파헤치고 말 테다!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34|041|나도 사랑이를 죽이고 싶지 않았어, 난 사랑이랑 이십 년 동안이나 사귀었다고!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35|041|아무것도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 마, 나라고 청혼 안 했는 줄 알아, 결혼이 싫다고 한 건 사랑이야!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36|041|지금 이 자리에서 니아 씨의 뜻에 따라 계속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범인을 꼭 밝히겠습니다, 반드시!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37|041|못 믿겠으면 시험해 보면 될 거 아니오, 내가 시간 안에 범행 현장까지 갔다올 수 있는지 말이오.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38|041|왜, 왜 내가 살아남은 거야, 훨씬 강하고 빠른 니아가 아니라 내가 살아남은 거냐고, 왜!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39|041|아니까 싸우고 있는 거 아냐, 너희들도 여기서 탈출하고 싶으면 멍하니 있지 말고 거들어!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40|041|웃기지 마, 아무리 밀어붙여도 그 문은 통과할 수 없어, 우릴 기다리는 건 죽음뿐이라고!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41|041|잔소리 말고 밀어, 이 짐차는 하찮은 네 목숨보다 훨씬 중요한 거니까.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42|041|으으 음 아아악 말이 어려워서 하나도 못 알아듣겠잖아, 선생님이란 사람이 학생이 알아듣기 쉽게 설명도 못 해!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43|041|몰라, 나 안 해 어차피 시험 망친 거 지금 한다고 성적이 오르는 것도 아닌데 그냥 때려쳐!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44|041|그리고 우리나라의 역사를 하루 만에 다 외우라고 하는 거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45|041|이것 봐요, 이제 우리 여름방학 어떻게 책임질 거예요, 당신이 잘못 가르쳐서 대장이 방학 내내 보충수업 받게 생겼잖아, 어?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46|041|왜 하필 내가 공부하려고 찍어놓은 데만 골라서 낙서를 해 놓은 거야, 너 죽고 싶어 환장을 했지?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47|041|칭찬한 거 아니거든, 왜 칭찬받은 거처럼 쑥쓰러워하는데?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48|041|도대체 뭐로 낙서를 했길래 이렇게 안 지워져, 에이씨 돌겠네!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49|041|크하하하하 자기가 무슨 상황에 처했는지 알려줄 필요가 있어 보이는구만, 한마디로 넌 새 됐다는 거지!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50|041|이건 여자애 옷이잖아, 이걸 입으면 어떻게 해, 빨리 갈아입어, 시간 내에 많이 입어야 이득인 게임이라고, 빨리!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51|041|자, 오른발, 아니, 팔이 아니라 발을 들라고, 그건 왼발이고, 오른발, 오른발을 들어야 옷을 입지, 시간 없어, 빨리!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52|041|솔직히 반에 한 명씩 꼭 있잖아, 착한 척하면서 주위를 구워삶아 세상을 쉽게 살려고 하는 애, 아, 뭐 그 애가 꼭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53|041|그렇겐 안 되지, 이 녀석 덕분에 큰 손해를 입었어, 그 손해는 어떤 식으로든 받아내고야 말겠어.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54|041|이럴 수가, 우리 집 저녁밥이 홀랑 사라져버렸어, 너가 먹었냐, 용서 못 해, 지옥에나 떨어져라.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55|041|정말 싫어, 내 얼굴에 방귀 뀌는 아빠도, 도시락에 고등어 넣어주는 엄마도, 난 결혼해도 저렇게는 안 살 거야!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56|041|훗, 감히 그딴 솜씨로 나한테 도전하다니, 백 년 뒤에 또 도전해 봐라, 세일 상품을 내가 뺏기나.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57|041|물론 니아도 멋있긴 한데 사랑이하곤 비교할 급이 안 된단 말야, 어딜 비교해!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58|041|올해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왕도 작년에 이어 나야, 이 왕 타이틀만은 안 뺏겨, 어딜 뺏겨, 못 뺏겨!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59|041|애들이 완전히 오해했어, 내가 진흥이를 좋아하는 걸로, 내가 왜 진흥이 때문에 남자가 남자를 좋아한단 소릴 들어야 하는 거지?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60|041|이건 모두가 날 위해 준 초콜릿이고 내 동생들의 일용할 양식인데 감히 그걸 불에 던져?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61|041|시끄러워요, 나 역시 죽을 둥 살 둥 하면서 온몸의 기운을 다 짜낸 거란 말이에요!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62|041|너 따윈 그냥 죽어버리는 게 나아, 재능 빵점이야!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63|041|야, 꼬마, 내 머리 위에서 뭐하는 짓이야, 바보같이, 빨리 안 내려와!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64|041|크하하 꼬마야, 거짓말을 하면 쓰나, 똑똑히 들어, 난 너 같은 오줌싸개가 감히 불러낼 몸이 아니란 말이다!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65|041|너 지금 누구한테 대고 그따위 건방진 소리를 지껄이냐, 감히 이 몸에게, 어엉?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66|041|자신의 그릇을 알아보기 위해 엄마 아빠를 죽였다니, 겨우, 겨우 그런 이유로, 으아아악!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67|041|네 말대로 널 원망하고 증오하면서, 오직 널 죽이기 위해 이날까지 살아왔다!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68|041|예쁜 여자가 유혹한다고 칠렐레팔렐레 따라갔던 주제에 지금 폼이나 잡고 있을 때예요?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69|041|이 짐승, 너희는 이렇게 당해도 싸, 어떻게 그 어린아이에게, 다시는 못 일어나게 만들어 주지!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70|041|해로운 짐승을 해치웠을 뿐이야, 저런 건 사람의 탈을 쓴 짐승이니까!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71|041|만약 그렇다 해도 넌 단지 운이 좋았을 뿐이야, 아빤 너가 자신의 목숨을 내던진 점을 야단치는 거라고!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72|041|우리도 이제 이판사판이야, 몰려드는 거대괴물들을 피하기만 해선 살아남을 수 없어, 같이 싸워야 한다고!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73|041|시치미 뗄 생각 마라, 괴물, 다시 한번 묻겠다, 너는 인간이냐, 괴물이냐, 정체를 밝혀라!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74|041|이래서는 니아의 모습을 한 빈 껍질을 만든 것에 지나지 않아, 내가 이걸 만드느라 얼마나 고생했는데, 화가 난다!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75|041|아, 됐어, 엄마가 입힐 테니까 움직이지 마, 얌전히 좀 있으라고, 좀!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76|041|쟤는 너랑 같이 있고 싶다고 했지 같이 죽고 싶다고 안 했잖아, 비겁해!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77|041|어쭈구리, 그런다고 내가 포기할 거 같아, 거기 서라 신사랑 널 꼭 밖에 데리고 나가고 말겠어!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78|041|으하하하 너가 그럼 그렇지, 이제 넌 독 안에 든 쥐다, 순순히 내 밧줄을 받아랏!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79|041|이런, 미끄러지다니, 으아악 너무 아파 잠깐, 신사랑, 넌 아빠가 아프다는데 웃음이 나와?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80|041|좋아, 그렇게 나오겠다 이거지, 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어디 갈 데까지 가 보자고!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81|041|아 차가워, 누구야, 누가 샤워기를 냉수로 돌려 놨어, 잡히기만 해봐, 가만 안 둬!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82|041|당신이 이랬나요, 널어놓은 빨래도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집 안도 어지럽혀 놓은 게 당신이냐고요.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83|041|이럴 리가 없는데, 분명 여기에다가 넣어 놨던 거 같은데 없어졌어, 이러면 내가 훔쳐간 게 되잖아.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84|041|무슨 소리야, 이제 와서 축구부에 안 들어오겠다니, 내가 널 끌어들이려고 뭘 포기했는데, 너가 그럼 안 되지!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85|041|도시락 같은 거 안 만들어 왔으면 그 아이랑도 어색해지지 않았을 텐데, 왜 생전 안 하던 짓을 해서 이 사달을 낸 거야.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86|041|올 거면 온다고 미리 얘기 좀 하고 와, 매번 불쑥불쑥, 여기가 너희 동네 여관이야?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87|041|나한테 음악을 받고 싶으면 지금 네 프로듀서랑 인연 끊고 와, 그럼 받아 주지.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88|041|난 다시는 그 녀석의 유령 노릇을 안 할 거야, 그게 싫으면 꺼져.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89|041|나도 음악으로 밥 먹고 사는 놈이라 내 재능을 싸구려로 팔아먹는 짓은 더 이상 안 해, 이제 신물 나.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90|041|난 내 여자밖에 프로듀스 안 해, 무슨 뜻인지 알아들어?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91|041|지금까지 내 손아귀에서 벗어난 녀석은 아무도 없었다, 그건 너희라도 마찬가지야!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92|041|젠장, 대체 그 녀석들의 정체가 뭐야, 뭔데 갑자기 나타나서 내 친구에게 무슨 짓을 한 거냐고!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93|041|아까 그 녀석들이 한 말 들었지, 분명 나한테 볼일이 있다고 했어,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지 않고 내가 찾아가 주겠어.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94|041|그럼 이렇게 계속 그 녀석들을 피해 다니면서 살라는 거예요, 매일 벌벌 떨면서 살라는 거냐고요?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95|041|지금 상황이 이런데, 과거나 회상하고 있을 때예요, 빨리 서둘러야 하잖아요!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96|041|용자의 금기 세 가지라고, 어디 그 뚫린 입으로 다시 한번 지껄여 보시지?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97|041|어떻게 가져간 지 한 시간 만에 내 돈을 다 쓸 수가 있는 거죠, 도대체 어디다가 쓴 거예요?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98|041|내가 필사적으로 모은 돈을 이렇게 홀라당 쓰는 법이 어딨어요, 내 돈 물어내요, 내 돈!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199|041|뭐야, 지금 한번 해보자는 거야, 이게 우리 형님을 뭘로 보고, 우리 형님으로 말할 거 같으면 이 동네 최고의 깡패닷!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00|041|어째서 형이 엄마 아빠와 마을 사람들 모두들 죽인 거지, 왜, 도대체 이유가 뭐야?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01|041|내 온 정성을 다해 만들었는데 이게 무슨 실패야, 속이 뒤집히다 못해 화가 나서 피가 거꾸로 솟을 거 같아!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02|041|이런 위험한 곳에 남겨질 바에는 널 따라가는 게 훨씬 더 낫다고, 나도 갈 거야!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03|041|너는 내가 하라는 대로 움직이는 종이 된 거야, 하하하 이 얼마나 아름답고도 추악한 종이던가!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04|041|우리 언니는 너 때문에 상처를 입고 죽었어, 기억 안 난다고 발뺌해 봤자 소용없다고!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05|041|멍청이, 난 인간이 될 마음이 눈꼽만큼도 없어, 영혼의 구슬 이건 내가 고맙게 받아 가겠다.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06|041|그때 내가 어리석었어, 달콤한 너의 말을 믿고 잠시나마 너와의 행복을 꿈꾼 내가 저주스러워!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07|041|고고한 무녀였던 여자가 이제는 원한의 괴물이라 하하하 꼴좋다!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08|041|너와 함께라면 난 괴물이 아닌 인간이 돼도 좋다고 생각했어, 그런데 약속의 날, 난 배신당했어.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09|041|무녀를 죽인 녀석이 틀림없어, 그 녀석은 모습을 바꾸어 나타난다고 했지, 지금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 거야?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10|041|헉, 이 우산 십 만 원이나 하는 거였어, 도대체 누가 유치원에 그렇게 비싼 우산을 들고 다니는 거야, 재수 없게!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11|041|뭐하는 거야, 내가 지금 우산 고치느라 고생하는 거 안 보여, 방해할 거면 저리 가!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12|041|처음부터 찢어진 우산이었다니, 그럼 지금까지 내가 한 고생은 뭔데, 나 혼자 생 쇼를 한 거란 말이냐!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13|041|선생님, 놔 주세요, 제발 놔 달라고요!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14|041|내가 언제 맨날 공짜를 밝혔다고 이래 자꾸 엄마 망신이나 주고, 내가 너 때문에 못 살아!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15|041|티브이 드라마 좀 그만 보랬지, 넌 이제 다섯 살인 애가 왜 그렇게 느끼한 말만 골라 하는 거야!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16|041|흐흐흐, 역시 사람은 자기한테 어울리는 걸 써야지 너네처럼 가난한 애들에겐 그런 싸구려 모자가 어울려, 안 그래?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17|041|내가 일부러 그런 게 아니야, 믿음이 모자 때문에 앞이 가려져서 안 보여서 그런 거지, 나한테 그러지 마, 다 믿음이 때문이야!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18|041|그렇잖아도 다 죽이고 싶게 열 받은 건 나거든, 그러니까 잔잔한 호수에 돌 좀 그만 던져!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19|041|알아들었으면 열쇠나 돌려줄게, 나 진짜 여자친구 사귈 거거든!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20|041|걱정 마시지, 최선을 다해 무지무지 좋아하도록 노력할 테니까, 너가 질투할 정도로.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21|041|이 바보가, 장승처럼 뻣뻣하게 서서 뭐하는 거야, 공이 오면 막아야지!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22|041|그냥 서 있으라고 해서 서 있었던 건데 내가 뭐 잘못했어요?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23|041|그걸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놈이 어딨냐, 그렇게 서 있을 걸 뭐하러 운동을 해, 마을 밖이나 지키지.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24|041|공 좀 잡았다고 냅다 나한테 와서 뽀뽀나 하고, 저리 꺼져 이 변태 아저씨야!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25|041|사이가 좋다니요, 소름 끼치는 소리 그만하세요, 난 그 사람을 진심으로 아주아주 싫어한다고요!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26|041|니아에게 남친이 생겼대, 내가 고백하기도 전에, 도대체 걔는 왜 그렇게 가벼워?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27|041|스물 다섯 살이나 먹고 부모님께 용돈 타서 쓰나 봐요, 집이 좀 사시나, 그럼 좀 같이 나눠 씁시다.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28|041|흥, 그게 다 수많은 전쟁의 경험들이 쌓여 만들어진 시스템이다, 많은 이들의 희생이 바탕이 된 거란 말이다!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29|041|옛날부터 내 성격 잘 알면서 지금까지 날 갖고 놀았겠다, 지금 바로 죽여 버리겠어!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30|041|너가 사랑했던 남자와 동생을 살려내 주지, 그 모습 그대로, 어떤가, 내 계약 조건이?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31|041|이렇게 방랑자처럼 다니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예전부터 꿈꿔왔던 자신의 바람을 이루고 싶은 거 아닙니까?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32|041|저 녀석들 지금 여기서 결판을 내 버리죠, 마침 저놈들 두목도 다쳐서 약해져 있는데 이 기회를 노리자고!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33|041|지도자 따위 엿이나 먹으라지, 바보가 아닌 이상에야 아무도 하지 않으려 들걸?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34|041|나와 니아를 함정에 빠뜨려 서로 미워하게 만들고 니아를 죽음에 몰아넣은 놈이, 아직 살아서 영혼의 구슬을 노린다고, 니아의 원수, 꼭 찾아서 빚을 갚아 주겠어.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35|041|너 그만두지 못해, 이 변태 땡중아, 한 번만 더 사랑이한테 수작 부리면 가만 안 둬!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36|041|그 칼이 뭐라도 되냐, 겨우 그거 하나 쥐고서 뭔 말이 그렇게 많아, 그냥 나를 죽여라!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37|041|너 이 자식, 내 허락도 없이 너가 감히 니아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38|041|네 이놈, 너가 감히 얕은 수를 써서 내 주인님을 잡아먹을 궁리를 해, 가만두지 않겠어.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39|041|그때 날 끌어안은 게 내가 가진 영혼의 조각을 뺏기 위해서였다니, 그렇다면 용서 못 해!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40|041|나는 지옥을 지키는 늑대, 네 피를 마심으로써 나는 다시 태어난다!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41|041|내가 시험으로 고생할 땐 걸핏하면 와서 방해하더니 이젠 왜 안 나타나는 거야, 나타나, 나타나란 말야!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42|041|매일 착한 어린이 스티커를 붙여주셨는데 오늘은 왜 이런 스티커를 붙여주신 거예요, 선생님 미워!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43|041|그러니까 필요 없는 물건을 지금 우리 집에 떠넘기는 거랑 뭐가 달라요, 필요 없으니 가져가세요!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44|041|이렇게 이가 빠지고 그림도 유치한 개구리 머그 컵을 뭐하러 가지고 있어, 이런 거 때문에 짐이 늘어나는 거야, 버리라고 버려!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45|041|그런 얘긴 미리 해 줬어야지, 추억이 있는 물건인지 내가 어떻게 알아, 그런 건 너희가 따로 챙겨야지.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46|041|그런 사소한 일은 추억이 안 되니까 필요 없어, 사랑아, 가서 버리고 와!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47|041|사소한 일이 아니라고요, 저희한테는 그런 것 하나하나가 사랑의 역사라고요!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48|041|이번 시합에서 지면 당신네 유치원 운동장은 우리 축구팀 연습장이 된다는 사실, 모르고 있었습니까?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49|041|이게 뭐야, 피라미들하고 함께 뛰려니까 이거 영 뛰는 맛이 안 나잖아!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50|041|이런 내가 싫어, 전부 상상이잖아, 벗어나야 해, 이 심각한 망상의 늪에서!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51|041|계속 나한테 귀엽다 해도 하나도 안 기쁘거든, 이왕이면 멋있다고 하란 말야.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52|041|착각하지 마, 그 인간이 나쁜 게 아니야, 너가 허접하게 연주하니까 매번 연주하는 흉내만 내는 거 아냐, 네 잘못이야, 안 그래?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53|041|그런 놈들의 연주를 돈 주고 사서 들어야 할까, 그건 팬에 대한 모독이야.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54|041|얌마, 손가락으로 사람을 가리키면 안 된다고 집에서 안 배웠냐, 누구한테 삿대질이야?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55|041|상대는 고등학생이니까 네 마음대로 구워삶든 삶아먹든 해서 데뷔시키면 돼, 알았지?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56|041|음악이라는 상품을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대중에게 팔아치우는 게 우리들 역할이야, 뭘 기대한 거야, 애송이.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57|041|그만하세요, 당신의 그런 방식, 구역질 나니까, 전 빠지겠습니다.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58|041|뭐야, 설마 너, 너가 연주를 잘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나, 이거 실망인 걸, 본인 스스로에 대해 제대로 판단도 못하고 있다니.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59|041|왜냐하면 그는 천재인데 스스로 평범하다고 생각하고 있지, 그 모습이 왠지 열 받아, 잘난 척하는 것보다 더 잘나 보여서.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60|041|너희와 어울려 노는 것도 이제 끝이다, 내 앞에서 사라져!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61|041|내 꿈에 미래 따윈 없어, 내 꿈은 과거 그곳에서만 존재하니까.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62|041|이제 난 더 이상 너에게 친구도 동료도 무엇도 아닌 거냐, 우리가 함께 한 시간은 아무 의미도 없는 거냐고!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63|041|유대감이 있었기 때문에 괴로운 거다, 그런 누군가를 잃는다는 게 얼마나 뼈아픈지 아느냔 말이다.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64|041|녀석을 데려오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집어치워, 네 맘대로 안 될 테니까.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65|041|빨리 도망쳐야 돼, 죽기 전에, 그 집사 정체가 바로 산적이라고!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66|041|그 녀석은 이 집의 재산을 노리고 일부러 삼 년 전에 접근한 거야, 그리고 니아 넌 거기에 속은 거라고!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67|041|그 녀석은 야비한 악당이야, 그 녀석 손에 잡혀 죽기 전에 빨리 여기서 도망쳐야 돼, 가자!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68|041|자려면 곱게 잘 것이지 폼 잡은 게 누군데 누구보고 바보래?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69|041|도망쳤다, 겨우 잡았는데 비겁하게 도망치다니, 젠장, 이리 나와서 당당히 싸우란 말야!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70|041|아무튼 시합을 중지시켜 어서, 지금 당장 관중들과 선수들을 대피시키게, 여긴 위험하네!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71|041|꼬마 녀석들이 지금 뭐하는 거야, 범인은 총을 가진 사람이야, 지금 이게 장난 같아?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72|041|포기하긴 아직 일러, 시간은 있으니까 가능성이 있는 한 계속 찾아봐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73|041|난 집에 가겠어, 이런 께름칙한 곳에선 하루도 못 자겠어, 당장 돌아갈 거야.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74|041|다시 말해 우린 범인의 계획대로 이 산장에 고립됐다는 거야, 도대체 누가 왜 이런 짓을 벌이는 거지?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75|041|못 온다니 그게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야, 내가 이 공연을 보기 위해 얼마나 애 썼는지 알잖아, 잔말 말고 당장 와, 두 번 얘기 안 해!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76|041|알아, 나도 내가 이 녀석에게 덤벼도 전혀 소용없다는 걸, 하지만, 할 수밖에 없어, 나밖에 할 사람이 없으니까.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77|041|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아니라 여기서 난 너한테 맞서 싸우지 않으면 안 된다고!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78|041|허거덩 집에 간 줄 알았더니 먹고 있잖아, 게다가 내가 아끼는 젓가락으로 먹고 있어, 씨이 왜 안 가는 거야?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79|041|너는 다른 사람이 주면 매번 그렇게 덥썩덥썩 받냐, 다른 사람이 줬을 때 사양이라는 것 좀 해 보라고, 받지만 말고!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80|041|서로를 미워했던 분노만이 진실, 그리고 그게 너희들의 거짓 없는 참된 모습인 거다, 알았나?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81|041|동에 번쩍 서에 번쩍 지가 홍길동이야 뭐야, 좀 한자리에 있지, 또 찾으러 가야 되잖아, 짜증 나!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82|041|그런 게 어딨어요, 왜 이모 혼자 얍삽하게 선풍기를 독차지하는 건데요, 비켜요 나도 바람 쐴래요!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83|041|그만하지 못해, 그건 가족끼리 다같이 쓰는 물건이잖아, 그러다 고장 나면 니네가 책임질 거야?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84|041|욕실 청소 당장 가서 해, 이딴 휴대폰 보느라 도대체 몇 시간째야, 아, 움직이지 못해!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85|041|그거 내 친구 열쇠고린데 만지지 마, 만지지 말라고, 내 친구가 싫어하잖아!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86|041|어, 아직도 옷 안 갈아입었어, 옷에 주름지니까 학교 갔다 오면 바로 갈아입으라고 했어, 안 했어?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87|041|너야말로 무리해서 날 만나러 오는 거 아냐, 거기다 잘난 네가 여기 올 때마다 주변이 소란스러워 내가 곤란하다고.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88|041|앞뒤 상관없이 그냥 말해 본 것뿐이라고,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네놈의 장난질이야!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89|041|사랑하는데 헤어진다니, 납득이 안 가, 그딴 소린 사랑에 자신 없는 한심한 놈들의 신세타령 같아.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90|041|니아는 내 동생이고, 난 네 형이야, 그런 의미에서 선언할게, 앞으로 나에게 복종하거라!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91|041|네 숨통을 끊어놓기 전에 하나만 묻자, 도대체 나한테 무슨 원한이 있는 거지?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92|041|왜 화내는 거야,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라니, 웃기지 마 너,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기나 해?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93|041|그만, 그만해, 그래도 난 널 친구라 믿었는데 집사와 내 사이를 이간질하는 짓, 그만하란 말야!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94|041|난 너의 거짓말을 정말 좋아했어, 그런데 왜 거짓말로 남을 모함하려고 해, 이건 진짜 아니잖아!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95|041|이 사람 저 사람 전부 다 열 받게 하는 사람들뿐이야, 나도 더 이상 참지 않겠어, 다 꺼져 버려!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96|041|나약하기만 한 너에게 삼 년간 모든 것을 맞춰 온 건 바로 이 순간을 위해서였다!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97|041|무엇이 됐든 나 때문에 당신이 더 이상 아무것도 잃게 하고 싶지 않다고!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98|041|도대체 언제까지, 언제까지 날 어린애 취급만 할 거야?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299|041|장난하지 마, 이 영감탱이야, 당신이 만든 거랑 내가 만든 거랑 뭐가 다른데, 어?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00|041|이딴 엉망진창인 음식이랑 내 요리랑 비교하지 마라, 기분 더럽게 나쁘니까!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01|041|하등한 인간 따위가 감히 이 우월한 종족에게 덤비다니, 지금부터 피의 맛을 보여 주지!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02|041|그렇게 뒷돈을 대줬는데도 이번 선거에서 패했단 말이지, 내 돈을 그렇게 쓰고도 무사할 줄 알았나, 각오는 돼 있겠지.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03|041|바보 같은 소리 하지 마세요, 내가 동생을 해칠 리가 없잖아요, 말썽을 피우긴 했어도 걘 내 동생이라고요!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04|041|너 이 녀석, 아까부터 왜 힐끔힐끔 남의 집은 훔쳐보는 건데, 너 정체가 뭐야?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05|041|누가 누구한테 도움을 요청해, 저 사람이 아까 널 해치려 했던 사람이라고!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06|041|그만하시죠, 아이들한테 억지로 다이어트를 시키려고 하다니 고약하시군요.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07|041|탐정 같은 소리 하네, 잘난 척은, 언제 너가 탐정 같은 일을 해 봤다고 잘난 척이야!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08|041|분명 흉기도 증거도 안 나왔는데 이 무슨 개뼉다귀 같은 소리야!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09|041|그 사람이 그러더군, 좋은 순간은 기다려 봤자 안 온다, 만들어 내는 거다라고, 그 순간 깨달았지, 우리 오빠를 죽인 범인이구나.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10|041|뭐하는 짓이야, 지금 마지막 판 깨는 중인데, 당장 내 휴대폰 안 내놔!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11|041|우리 집에서 얹혀 살려면 하루 종일 누워서 빈둥대지만 말고 집안일도 좀 도우란 말야!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12|041|난 지금 슬퍼서 우는 게 아니야, 분하고 억울해서 우는 거라고!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13|041|돈도 없는 백수 주제에 그런 건 뭐하러 가지고 다니냐고!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14|041|아니 무슨 말을 그따위로 싸가지 없이 해, 내가 휴대폰 산다고 언니한테 피해 끼친 거 있어, 있으면 대 봐!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15|041|하여간 툭하면 발끈해서 성질내는 게 딱 제 아빠야, 이래서 피는 못 속인다고 하는 거야.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16|041|뭐야, 이렇게까지 하면서 나랑 말하기 싫다 이거지, 그렇게 나온다면 나도 가만 있을 수 없지!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17|041|내가 왜 당신과 처제 싸움에 끼어서 일을 못 해야 하냐고, 둘이 싸운 거니까 둘이 풀어, 나를 가운데 끼워넣지 말고!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18|041|뭐가 어째, 그렇게 성질을 부리니까 얼굴에 주름이 자글자글 생기는 거 아니야, 어디 끝까지 한번 해 보자 이거지?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19|041|왜 나 혼자만 멋대로 구는 것처럼 혼나야 해, 왜 내 기분을 조금도 이해해 주지 않는 거냐고?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20|041|너 뭐하는 거야, 주위에 잔뜩 폐만 끼치고 엄마를 곤란하게 만들어 놓고, 재밌니?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21|041|왜 왕따를 당한다고 말해 주지 않았어, 그래 놓고 보란듯이 가출을 하다니, 엄마를 뭘로 보고!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22|041|빌어먹을, 정말 거슬리는군, 두고 봐, 이번 중간고사에서 반드시 널 지옥으로 떨어뜨려 줄 테다!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23|041|질투가 아니야, 그냥 열 받는 거뿐이야, 그 보잘것없는 계집애가 우리 학교 왕자님 옆에 딱 붙어 있는 게.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24|041|니아가 밤새워 가며 시험공부를 봐 줬는데 낙제 점수라니, 하아 내가 봐도 난 너무 한심해!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25|041|이토록 사랑을 주는데 넌 왜 맨날 나를 피해 다니지, 어, 이유가 뭐야?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26|041|이렇게 나한테 딱 맞는 장소는 세상 어디에도 없어, 그런데 이곳을 내놓으라고, 어림없는 소리!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27|041|이런 방이 있으면 안 되는 거야, 녀석이 하고 싶어하지도 않는 일을 하는 장소 따위, 내가 다 부숴 주겠어.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28|041|너같이 은혜도 모르는 놈은 내가 없애 버리겠어, 한마디도 변명하지 마!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29|041|아까부터 정말 쫑알쫑알 시끄럽게 구네, 그 입 안 닥쳐!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30|041|잠깐, 저건 뭐야, 저 이상하게 생긴 독수리 닮은 해달은, 방금 우리에게 비밀 얘길 말한 걸 보고하러 간 거 아냐?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31|041|나도 모르게,라니 그게 말이 돼, 그 한마디로 너랑 저승길 동무가 되게 생겼는데?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32|041|이건 목숨을 걸고 맹세한 깃발이야, 너 같은 녀석이 헤실거리며 꺾어도 되는 깃발이 아냐.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33|041|아무리 선생님이 너희들을 용서했다고 해도 선생님의 삶을 비웃은 네 녀석들은 내가 용서 못 한다!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34|041|너가 재벌집 귀한 딸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오늘부터는 우리 집안의 가풍과 관습을 뼈에 사무치도록 가르쳐 줄 테니까 각오해!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35|041|뭐, 집사가 죽었는데 내일 결혼식은 화려하게 치르겠다니, 사람이 죽었는데 그게 할 소리야, 부끄러운 줄을 알아!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36|041|위험하게 창문에 매달려 뭐하는 거야, 그런다고 증거를 찾을 수 있을 거 같애?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37|041|이봐요, 왜 보고만 있는 거예요, 범인이 코앞까지 왔는데, 분하게시리 당신 때문에 놓쳤어!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38|041|가짜 증거를 남겨서 우리 형한테 뒤집어씌우려고 했나 본데 우리 눈은 못 속였네요, 가엾게도!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39|041|자, 정체를 드러내시죠 아줌마, 이제 빠져갈 길은 없어요!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40|041|그만두지 못해, 매번 쉽게 달아날 줄 알았다면 아주 큰 오산이야, 어제 민박집에서 날 덮치려고 했던 사람도 당신이지!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41|041|어제 찍은 사진 내놔, 연인들의 러브신인 줄 알고 찍은 그 장면, 사실은 여자 배를 찌르는 살인 장면이었거든.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42|041|이제 이딴 알바 안 해, 기필코 때려치울 거야!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43|041|남이 얘기하는데 자꾸 치고 들어오지 좀 마, 딴 사람이 얘기할 때는 끝까지 들어야 할 거 아냐?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44|041|그 얘기는 그만하자고 했지, 왜 자꾸 그 얘길 꺼내서 진도를 못 나가게 하는 건데, 그만해!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45|041|사랑이 너가 여기 몰래 넣어 놓은 거 내가 모를 줄 알고 딴 핑계야?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46|041|나참, 이런 황금 같은 연휴에 수염 많은 아빠랑 집에만 있어야 하다니, 아이고 내 팔자야!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47|041|거기서 팔자가 왜 나와, 그리고 내가 안 나가고 싶어 안 나가는 게 아니잖아, 엄마가 집 보고 있으라고 했잖아!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48|041|용돈 없는 거랑 요가 자세랑 무슨 상관이야, 아빠도 저 자세 할 수 있거든!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49|041|그래요, 그럼 맛이 십 분의 일 정도밖에 안 되는 내 도시락은 굳이 안 먹어도 될 거 같은데요, 흥!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50|041|다들 뭐예요, 진짜인 줄 알고 깜짝 놀랐잖아요!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51|041|오빠 깨우랬더니 같이 자고 있으면 어떡하니, 이제 엄마 말 다 알아듣잖아, 불리할 때만 못 알아듣는 척하지?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52|041|난 네가 걱정돼서 죽을 뻔했는데 지금 그 얼빵한 얼굴은 뭐야, 이러니까 나만 바보 같잖아!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53|041|너는 내가 객사를 한다 해도 콧방귀도 안 뀔 거지, 넌 너무 냉정해, 이 얼음대마왕!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54|041|뭐라고, 너한테 애인이 두 사람이나 있다는 거냐, 이 바람둥이가 뚫린 입이라고, 뭐, 애인?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55|041|때리려면 나를 때려요, 여자친구가 있다는 걸 알면서 먼저 좋아한 건 나니까, 나를 때리란 말야!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56|041|왜 보고만 있어, 네 일이니까 너가 하라고, 싸우지 않으면 지는 거야, 네 남자니까 네가 빼앗아 와.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57|041|이 애를 여기서 또 재울 작정이야, 나가라고 해, 여긴 내 집이기도 하니까 네 멋대로 굴지 말라고!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58|041|잘못을 반성하는 건 알겠는데 아까부터 치덕치덕 자꾸 들러붙지 말라고!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59|041|뭘 꾸물대고 있는 거야, 사과를 하러 왔으면 제대로 하든가!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60|041|어째서 그 사람에게 그런 몹쓸 짓을 할 권리가 있는 거지, 난 그 자를 용서할 수가 없어!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61|041|이런 사막 한가운데서 삼 일치 식량을 뺏기다니, 이 사태를 어떻게 책임질 거냐?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62|041|우리가 여기서 죽으면 누가 저 녀석을 날려버리냐, 빨리 우릴 꺼내 줘!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63|041|자신의 의지도 없이 조종당하는 허수아비냐, 아니면 진짜 속이 텅 빈 고철 덩어리라도 되냐?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64|041|괜찮긴 뭐가 괜찮아, 너가 선생님 말을 안 듣고 앞에 나서니까 일이 더 꼬여 버렸잖아!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65|041|그런 것 때문에 지금까지 생사를 함께해 온 동료를 버리는 건 말이 안 돼!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66|041|기껏 와서 구해줬더니만 헛소리나 해 대고, 잠꼬대는 자면서 해!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67|041|너 지금 어린애를 상대로 무슨 짓이야, 그렇게 때리면 아이는 죽을 수도 있다고!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68|041|너희들이 감히 날 속이고 무사할 성싶으냐, 너 때문에 땅에 떨어진 내 체통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널 잡아먹어야겠다!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69|041|원래 제물은 나였어, 그 아이는 가만 냅두고 날 잡아먹으라고!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70|041|어리석은 인간 따위가 쏜 화살에 내 팔이 이렇게 되다니, 가만두지 않겠다!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71|041|본성을 드러냈군, 이 가짜, 그 이상한 힘을 발휘하는 창만 뺏으면 네까짓 건 그냥 잔챙이에 불과하다면서?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72|041|악귀를 데려오다니 대단한 놈들이군, 하지만 지금은 내가 악귀다, 날 막을 수 있으면 막아 봐!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73|041|또 수업 땡땡이치고 여기서 뭐하는 거야, 선생님들이 찾고 난리 났는데!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74|041|세상에 일절 도움 안 되는 너희들을 지금 이 자리에서 처단해 주마!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75|041|헛소리 집어치워, 이 안에 범인이 없다는 건 이미 내가 증명해 보였을 텐데.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76|041|예쁜 여자만 보면 홀라당 넘어가서 맨날 나만 두고 어딜 가는 거야, 당장 안 돌아와?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77|041|아이들한테 그렇게 할 거면 앞으로 유치원에 나오지 마세요, 당신은 교사로서 자격이 없어요!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78|041|여기까지 와서 뭐가 싫어, 그럼 계속 충치 있는 채로 살 거야, 안 돼, 오늘은 꼭 치료 받아야 돼!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79|041|견뎌야 해, 여기서 도망치면 아빠로서 사랑이한테 면이 안 서, 그러니까 무섭더라도 참아야 해!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80|041|왜 아무 말도 하지 않으시는 겁니까, 내일 그 자리에 나갔다간 당신, 죽는다고요!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81|041|그거야 내가 알 바 아니라고 생각해, 먼저 제멋대로 시비를 건 건 그쪽이라고!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82|041|듣기 싫어, 집어치워, 설교는 그쯤 해 두시지!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83|041|사람이 말하다 보면 말이 헛나올 수도 있지 뭘 그래요, 당신은 뭐 틀리는 일 없어요?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84|041|쯧쯧, 그렇게 큰소리 떵떵 치더니 결국엔 저 모양 저 꼴로 내려올 줄 알았어.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85|041|쪽팔리니까 밖에서 나 만나면 말도 걸지 마, 너 혼자 잘 먹고 잘 살아라!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86|041|전화를 몇 번이나 해도 받지 않으니까 걱정돼서 온 거 아니야, 이 멍청아, 대체 왜 안 받은 건데!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87|041|열 받을 만해, 울컥하는 것도 당연하고, 하지만 길거리에 혼자 그대로 놔두고 온 건 너무 심한 거 아니야?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88|041|그런 문제가 아니잖아, 넌 잠자코 있어, 자기가 반한 남자한테 그런 심한 말을 듣고 니아가 얼마나 상처받았을지 잘 생각해 보라고!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89|041|도대체 어딨는 거야, 전화도 안 받고, 어디 처박혀 있는지 보이지도 않고, 찾기만 해 봐, 가만 안 둬!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90|041|사람이 말야, 널 위해서 뭘 해 줬으면 빈말이라도 고맙다는 인사 정도는 해야 하는 거 아니야, 인정머리 없는 놈 같으니.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91|041|넌 예전부터 그랬어, 언제나 내 눈에 거슬리는 존재였단 말야!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92|041|아까부터 깐족깐족 일일이 끼어들기나 하고, 그만하시지, 이 싸가지 없는 놈아!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93|041|난 지금 기분이 몹시 불쾌하다, 더 까불 생각이라면 더 이상은 봐주지 않겠다.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94|041|너 말이야, 자신을 몹시 과대평가하는가 본데, 약한 주제에 허풍 좀 작작 떠시지.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95|041|지금 주무시고 계셨죠, 우리한테는 일 시켜놓고 자기만 자다니 치사해요!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96|041|아침부터 귀찮게시리 잔소리는, 으유 마귀할멈 정말 싫어!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97|041|시끄러워, 쓰레기, 이놈이고 저놈이고 말이 많군, 저승 갈 준비나 하라고.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98|041|본인 앞에 닥친 위험은 안 보이나 보지, 죽을 녀석이 웃는 꼬라지 하고는!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399|041|내 앞에서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바보 취급하는 녀석은 여자라도 가만두지 않는다! +EmotionStyle|A_A3_G_041|A_A3_G_041_0400|041|무슨 꿍꿍이속인지는 몰라도 내가 나선 이상 이제 다 끝났어, 죽어라!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1_A_006.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1_A_006.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341ef2c4b9c4ac6b5e5d60aeccaad75c91bdeb66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1_A_006.txt @@ -0,0 +1,420 @@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051|006|무슨 일이든 즐겁게, 즐겁게, 그게 내 인생의 모토야, 어때 멋지지?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052|006|쟤 우는 것 좀 봐 역시 이래서 애들은 놀리는 맛이 있다니까, 이번엔 누구를 또 놀려볼까?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053|006|그 겁나 큰 장수풍뎅이를 우리한테 준다고, 리얼리, 너 진짜 무지 좋은 녀석이구나!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054|006|호호호 기대하면서 기다릴 테니까 너무 늦게 오지 마 안 그럼 나 가 버린다?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055|006|제군들 지금까지 정말 잘해 왔다, 앞으로도 실수만 안 하면 된다.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056|006|무슨 일이 있어도 저 녀석들을 위해 전력을 다하도록, 알겠나?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057|006|이 편이 훨씬 더 신나고 재밌어요, 저 하는 거 보시고 괜찮으면 우리 같이 해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058|006|고마워, 네가 우리를 위해 싸워 줬단 얘긴 들었어.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059|006|괜찮아, 이깟 상처쯤이야 시간 지나면 금방 낫는 걸, 그보다 네가 무사해서 정말 다행이야.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060|006|내가 영혼의 구슬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으니까 모두와 힘을 합쳐서 조각을 모으는 거야.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061|006|얘들아 빨리 와 봐 여기 우리가 그토록 만나고 싶어했던 홍길동 탐정이 있어!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062|006|와 저 애가 바로, 사건을 백발백중 해결한다는 그 홍길동 탐정 맞지?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063|006|추리하는 네 솜씨가 그렇게 대단하다며, 좀 구경해 보자, 그래서 누가 범인인데, 응?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064|006|하나밖에 없는 내 동생의 목숨을 구해 준 건 바로 니아였어!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065|006|당신이 무서운 놈에게 붙잡혀 갔다는 얘긴 들었는데, 아무튼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입니다.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066|006|잠깐 동안 이 아일 맡아 주겠니, 그렇잖아도 맡길 데가 없어 어쩌나 걱정이었는데, 고맙다.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067|006|걱정 마, 안 귀찮아, 귀여운 남동생이 생긴 거 같아 오히려 좋은걸?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068|006|고생했어, 오늘 우리가 폭탄 찾느라 수고한 걸 모두에게 가서 생색 내야지!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069|006|여러분 오늘부터 새 학기가 시작됐어요, 질서를 잘 지키고 보람찬 학교생활을 하셔야 해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070|006|교장인 제가 언제나 눈을 크게 뜨고, 귀를 쫑긋 세우고, 코를 킁킁 거리겠어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071|006|하하하 그러고 보니 사랑이가 믿음이를 좋아하는가 보구나 둘이 은근 잘 어울리는데.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072|006|알나리깔나리 사랑이랑 믿음이랑 그렇고 그렇대요 알나리깔나리!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073|006|후후후 아무리 그런 걸로 공격해 봐라, 난 기분 나빠하지 않아 오히려 난 즐긴다고!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074|006|막상 들어가려니 긴장감에 다리가 다 후들거리네 후우 좋아, 당당하게 맞서 보는 거야!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075|006|와 이 샵 뭐야, 끝내준다 이거랑 이거랑 이것도, 예쁜 코디가 엄청 많아!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076|006|우와 너의 코디 너무 멋진데, 사랑이는 센스가 넘치는구나.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077|006|안에 들어가 보면 내가 신급 아이돌이라는 걸 바로 알게 될 거야, 보고 너무 깜짝 놀라지 마!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078|006|그래 이게 나야, 옷이랑 머리도 러블리하네 스타일도 멋져지고 어른스러운 모습이잖아!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079|006|얏호 드디어 빨래 다 했다 산더미 빨래에서 드디어 해방이다!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080|006|혹시 귀신 같은 거 보세요, 막 흰 소복 입고 돌아다니는 여자가 보인다거나.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081|006|아하하 뭘 그렇게 째려봐요, 농담이에 요 농담!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082|006|뭐 그 맛에 애들 키운다잖아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083|006|어금니 사이에 뭔가 낀 것처럼 찜찜했는데, 그 기분이 말끔히 사라졌어!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084|006|씻고 나왔더니 너무 개운한데, 뭐해요 당신도 얼른 씻고 이 기분을 느껴 봐야죠!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085|006|기분이 꿀꿀하다 싶으면 나처럼 기분 전환으로 차나 한 잔 마시는 건 어때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086|006|스트레스가 풀리는 거 같죠?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087|006|맞아요, 마음이 외롭고 허전할 때는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는 게 기분 전환에 최고예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088|006|티브이에서 봤는데 기분이 찜찜할 땐 몸을 움직이래, 따라해 봐, 이렇게 어때, 나아졌지?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089|006|어머나 이 사람 뭐야, 완전 꽃미남이잖아, 내가 말을 걸어도 되는 걸까?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090|006|아들 일찍 왔구나 잠깐만 기다려 줄래 저녁 다 될 때까지 식탁에 있는 사과 먹고 있어.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091|006|난, 하늘에 떠 있는 섬을 믿어, 여전히 꿈꾸고 있어!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092|006|어리석다고 비웃어도 좋아, 내겐 로망이니까!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093|006|유후 햇빛도 좋고 바람도 좋고 오늘 날씨 짱 좋아!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094|006|아무래도 이번엔 시간을 딱 맞춰 도착한 거 같은데, 형제여!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095|006|상대가 바람과 바다라면 항해를 해야지 이 배의 항해사는 누구다?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096|006|아아 선장이다 선원들은 응답하라 너무 즐거워서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오버!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097|006|건드리는 구슬마다 이상한 것들이 튀어나와 신기하다, 아저씨 혹시 마법사?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098|006|자아 어느 게 불꽃구슬일까요, 알아맞혀 보세요 딩동댕동 땡, 틀렸습니다, 훗호우!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099|006|너 성격 좋아 보인다 왠지 나랑 잘 맞을 거 같은데 내 친구가 되지 않을래?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00|006|오잉, 화염드래곤을 끌고 오다니, 너 실력이 대단한데?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01|006|사악한 기운과 더러운 독기를 모조리 다 정화시키는 이 힘은 축복이야.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02|006|이것만 있으면 사업을 번창하게 하고 가정도 평화롭게 할 수 있대, 어때, 좋지?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03|006|우리 귀여운 손녀딸에게 집안 대대로 물려 내려오는 구슬을 선물로 주마!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04|006|약소하지만 행운을 가져다주는 복주머니야, 이번 시험 잘 봐!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05|006|사과 안 해도 돼요, 만약에 당신이 없었으면 우리 전부 다 이 자리에서 죽었을 겁니다.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06|006|그래, 너 지금까지 본 모습 중 제일 굉장했어, 덕분에 살았다.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07|006|어, 저기 봐, 우리 집 앞 슈퍼마켓이 보여 제대로 찾아왔나 봐, 다행이야!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08|006|어머나, 너희들 아직 몰랐구나, 할아버지께서 우리한테 얼마나 많은 도움을 주셨는데!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09|006|헹 내 실력 봤지, 그러니까 이제 까불지 마!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10|006|마음만 먹으면 너 같은 건 한 방에 끝장낼 수 있다고!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11|006|우리 시간도 남는데 이 근처에 있는 곳에 놀러가지 않을래, 가서 재밌게 놀자!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12|006|너, 솔직히 말해 요새 너무 수상해.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13|006|학교 가기 전에 거울 보는 시간도 길어지고, 학교에 좋아하는 친구 있지?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14|006|있잖아, 난 오래전부터 아이돌이 되는 게 꿈이었어.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15|006|다들 어린애가 무슨 아이돌을 하냐고 한마디씩 하는데.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16|006|난 꼭 노력해서 내 꿈에 한 발짝씩 다가갈 거야, 너도 응원해 줄 거지?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17|006|너 아이돌이 되고 싶구나, 문제없어.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18|006|모두에게 전하는 거야, 힘차게 노래를 불러줘, 온 세상에 다 들리게!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19|006|너를 좋아하면서부터 내 마음속에 무지개가 떴어, 하루하루가 꿈꾸는 기분이야.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20|006|아까 그 무대, 꿈을 꾸듯 푹 빠졌더니 어떻게 지나갔는지 생각도 안 나 혹시 진짜 꿈이었나?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21|006|나 계속 열심히 환상적으로 아이돌 시계를 모을 거야, 그래서 진짜 꿈꿨던 아이돌이 되겠어!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22|006|밥알이 입안에서 탱글탱글 살아움직이는 느낌이야 맛있어!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23|006|나도 저렇게 운동을 잘하면 좋을 텐데 니아의 환상적인 점프를 보시라, 생각만 해도 멋지다!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24|006|나 오늘부터 다이어트하려고 했는데, 또 하나도 안 남기고 다 먹어버렸네!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25|006|어, 아빠 로봇 몸에서 뭔가 나왔어요, 이게 뭐죠?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26|006|히 이걸 움직이니까 아빠가 내 맘대로 움직여요, 이제부턴 아빠가 내 부하예요, 신난다!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27|006|그렇지, 비록 몸은 이렇게 됐지만 로봇이라 편한 게 많아.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28|006|이거 봐, 다리로 선풍기를 만들 수도 있어, 짱 신기하지?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29|006|사랑아 엄마 좀 봐봐 요새 다이어트를 했더니 살이 빠진 거 같지 않니, 잘 좀 봐봐!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30|006|아싸 이 옷이 드디어 맞다니, 한 달 굶은 효력이 이제 나타나나 봐!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31|006|오랫동안 기다렸지, 나의 꿈의 원피스, 흐흐흐 내가 곧 입어 주마!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32|006|여보, 내가 만든 요리 어때, 맛있어, 맛있으면 빨리 칭찬해줘, 빨리, 빨리!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33|006|어머 이거 보여, 턱 선 날렵해진 거 봐, 이러다 내 턱선에 손 베겠어 아야!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34|006|이거 왜 이래 이젠 예전의 내가 아니거든, 앞으로는 뱃살 공주라고 부르지 말아 줄래?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35|006|요리도 잘하고, 집안 구석구석 수리도 하고, 로봇 남편도 뭐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네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36|006|걱정 붙들어 매, 난 지금보다 더 멋지고 굉장한 사람이 될 거야, 두고 봐!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37|006|얘들아 우리가 타고 온 배를 찾았어, 서둘러 돌아오지 않으면 나 혼자 빠져나간다 메롱!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38|006|이 녀석 누가 놓칠까 보냐 믿음아 어서 내 고무 팔에 매달려, 단숨에 날아가 주지!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39|006|그 황금땅은 바다로 가라앉은 게 아니었어, 하늘에 떠 있었던 거야!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40|006|아아 고생 끝에 도착한 하늘 위의 섬, 그게 황금땅이었을 줄이야.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41|006|이건 평소에 착하게 살아온 저에 대한 신의 선물인 거죠?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42|006|너가 하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가슴이 두근두근해 오늘은 또 어떤 모험 얘기를 해줄 거야?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43|006|저는 당신을 지키기 위해서 이곳에 남았습니다, 그러니까 안심하고 푹 쉬세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44|006|너무나도 잘생긴 남자의 모습에, 몸에서 반짝반짝 빛이 나는 요괴였어.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45|006|그리고 우리 두 사람은 불타는 사랑에 빠졌지.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46|006|뭐, 진짜, 그렇게 지독하게 괴롭히던 그 여자가 죽었단 말이야, 흥, 속 시원 하다.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47|006|소망이는 요괴라 덩치가 커서 그렇지 마음씨는 너무 착해 빠졌단 말야.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48|006|여러분이 이 세상을 구할 수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의 다짐이 꼭 필요해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49|006|보아라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50|006|와, 이것 봐, 내 손에 파랑새가 앉았어, 이런 경험 처음이야!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51|006|자, 이것 봐요, 제 손에 참새가 앉았어요, 저 이런 경험 처음이에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52|006|아 이런 게 즐겁다는 느낌이구나 다른 사람과 마주보면서 웃는 게 얼마 만인지.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53|006|안녕, 얘들아 난 오늘 이 학교로 전학 온 사랑이야, 다들 만나서 반가워!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54|006|그럼, 첫 시간은 전학 온 사랑이를 위해 학교 구경을 시켜주는 건 어때?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55|006|어렵고 힘든 일이 있더라도 우리가 신급 아이돌이 되려고 노력했던 때를 다시 생각해 봐.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56|006|지금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야, 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57|006|여기가 우리 학교에서 제일 맛있는 빵을 파는 매점이야, 바로 우리 학교의 자랑이지.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58|006|비록 기억이 지워지더라도 다시 한번 친구가 되어 줘, 잘 부탁해.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59|006|정 들면 고향, 정 들면 고향, 하아 벌써 포근하게 느껴지는걸?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60|006|그럼, 제가 학생들을 위해 식사 준비를 하겠습니다, 저를 믿고 맡겨만 주세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61|006|매일 혼자 하던 거였는데 너가 들어오고 나서 일이 정말 편해졌어, 고마워.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62|006|대박, 이거 진짜 최고다, 이렇게 변한 게 진짜 나 맞지, 우리 엄마도 몰라볼 정도로 예뻐졌어!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63|006|어, 엄마, 어떻게 아셨어요, 저 이 책 꼭 갖고 싶었던 거예요, 엄마, 고마워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64|006|좋겠다, 오늘 엄마랑 소풍 가는 날이지?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65|006|가서 엄마랑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위험한데 가지 말고, 아빠랑 약속!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66|006|아빠가 로봇이 됐다고 친구들한테 자랑하면 다들 부러워할 텐데, 조금만 자랑하면 안 돼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67|006|먹어보니까 어때, 내 말이 맞지, 이 집에서는 이게 제일 맛있다니까.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68|006|하아 맛있는 걸 먹고 있자니 내 몸이 솜사탕처럼 녹고 있는 거 같아요, 기분이 좋아져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69|006|아유 우리 남편도 로봇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70|006|그럼 잠도 자지 않고 일하면서 돈도 벌어올 텐데, 호호호.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71|006|정말 굉장하다, 우리나라 로봇 산업이 이렇게 발전했다니, 눈으로 직접 보고도 믿기지 않아.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72|006|우리 집엔 더 굉장한 것도 있는데 궁금하지, 근데 말 안 해 줄 거임!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73|006|엄마한테도 말하면 안 돼, 이건 우리들끼리만 아는 비밀!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74|006|이제 안심해, 당신 두고 다신 어디에도 안 갈 테니까, 맹세하라면 할게.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75|006|얏호 바람을 타고 물기둥 위를 배가 수직으로 달리고 있잖아, 좋았어, 이 상태로 구름까지!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76|006|친구야 요즘 부쩍 우울해 보이는데, 기운 나게 내가 재밌는 얘기 하나 해줄까?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77|006|좋은 소식이 뭔데, 혹시 내가 찾던 거, 벌써 찾은 거야?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78|006|자, 이거 너한테 주는 거야, 요새 나한테 너무 잘해 줘서 뭔가 성의를 표시하고 싶었거든.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79|006|앗, 저깄다 소망 누님 사랑의 시련을 뛰어넘어 제가 왔쪄용 사랑의 하트는 덤입니당!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80|006|사람들이 말하던 장소가 여기야, 그런데 정말 여기에 보물이 묻혀 있을까, 빨리 파 보자!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81|006|불 탄 게 너가 아니라 배라서 다행이야, 하하하 배에 대해선 나중에 다시 생각해 보자고!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82|006|해적이 보물을 눈앞에 두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지.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83|006|게다가 적도 많으니 서바이벌이 되려나, 이거 기대되는데?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84|006|오호 그건 바로 소금 결정, 니아 양은 참 좋은 걸 찾아왔네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85|006|이 녀석과 함께 있으면 어쩐지 일이 술술 풀릴 거 같단 말이지, 느낌이 좋아.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86|006|이 약초는 상처 난 데 바르면 좋아요, 제가 고마워서 드리는 것이니 신경 쓰지 않으셔도 돼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87|006|너가 나한테 너의 얘기를 해주는 건 처음이야, 직접 너한테 이 얘길 들으니 기쁘다.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88|006|뭐 어때, 나한테 네 신세타령을 해도 좋아, 그게 다 외톨이가 아니니까 그런 거지.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89|006|언제부턴가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사랑이가 내 곁에 있어, 난 외톨이가 아냐.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90|006|아이고 살았다, 이번 요괴와의 싸움에서 목숨을 건진 것만 해도 다행이야 휴.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91|006|빵하고도, 부침개하고도, 라면하고도 어떤 것하고도 잘 어울리는 평화주의자라고.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92|006|네, 사랑이는 학교가 좋아요, 학교에 오면 즐겁고 행복한 일이 많이 생겨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93|006|저기 오늘 학교 끝나고 뭐해, 시간 맞으면 나랑 노는 건 어때?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94|006|얘들아 나 초능력자인가 봐, 지하철에서 내릴 사람을 딱 알아본다니까.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95|006|와 대단하다, 알고 보니 초능력자가 내 친구라는 건가, 하하하 뭔가 으쓱한 기분인데?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96|006|어떻게 망친 시험지를 여기에 숨겨놓은 걸 알아챈 거지?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97|006|정말로 엄마는 엉뚱하게 감이 좋다니까, 리스펙!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98|006|뭐냐, 그 체육복은 하하하 설마 나 웃기려고 입은 건 아니지?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199|006|어떻게 알았어요, 마침 오늘 저녁이 카레인데, 오늘따라 갑자기 카레가 당겨서 준비했어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00|006|아빠, 회사 잘 다녀오셨어요, 오늘도 가족들을 위해 돈 버시느라 수고하셨어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01|006|이 표시가 된 곳을 찾으면 네가 파묻어 놓은 용돈을 찾을 수 있을 거야, 잘 갔다 와!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02|006|진짜요, 그거 당첨되기 엄청 힘들다고 하던데 정말 축하드려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03|006|그야 당연하죠, 서바이벌에 있어서 목숨과 직결된 것이 염분인데 참 좋은 걸 구해 오셨어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04|006|틀림없어, 이 해골의 오른쪽 눈 속에 막대한 황금이 있을 거야, 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05|006|오옷 이상한 기사님 일어나셨네, 우리 동료를 구해줘서 고마워, 우리 같이 춤추자!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06|006|도움이 필요할 땐 내 이름을 불러, 그럼 빛의 속도로 너에게 날아갈게.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07|006|오케이 지금부터 황금 사냥에 나설 시간이다, 사냥이 끝나면 우린 부자가 되는 거지!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08|006|이야 역시 제독님이십니다 제독님의 말씀대로 키를 잡았더니 정말 섬에 도착했어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09|006|킁킁 어디서 맛있는 냄새가 나는데, 어디지, 어, 저쪽이다, 나를 따르라!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10|006|찾았다 여기 진짜 먹음직스러운 버섯 천지야 얘들아 빨리 이쪽으로 와 봐!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11|006|단서는 다 찾았어, 이제 남은 건 이걸 어떻게 짜 맞추느냐 하는 건데.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12|006|어머, 세상에, 이게 여기에 있었다니, 맞다, 지난번 파티 때 여기다 놔두고 까먹었네!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13|006|전부 다 저 무녀님 덕이야, 고마우신 분이지, 마치 하늘에서 우릴 위해 내려오신 분 같아.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14|006|가만, 내가 왜 남자친구도 아닌 애 등에 맨날 업혀 다녔던 거지, 설마 내가 저 애를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15|006|또 사건을 해결하셨다면서요, 탐정님 다시 봤어요 어쩜 그렇게 추리를 잘하세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16|006|여기서 뭐하고 계세요, 혹시 저 사람 미행하는 중인가요, 재밌겠다, 저도 할래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17|006|아저씨, 혹시 범인의 집을 벌써 찾은 건가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18|006|아까부터 네 눈이 계속 저 사람만 계속 좇고 있는 거 다 봤거든, 솔직히 얘기해 봐!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19|006|여기는 아름다운 동화 나라 숲속이야, 자, 오늘도 예쁘고 귀여운 공주님이 왔어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20|006|너가 설명해 주니까 수학 문제가 쏙쏙 이해가 돼, 생큐 베리 감사.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21|006|베프라면 충고를 해주는 것이 당연지사, 혼자 고민하다 안 될 때는 친구들한테 얘기를 해 봐!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22|006|좋아, 아이들이 생각하는 귀여운 게 뭔지 물어보자, 그럼 이번 과제도 에이플러스 받지 않을까?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23|006|친구니까 힘들 때 당연히 같이 도와주는 거잖아, 우리 같이 힘내서 해 보자!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24|006|저 선배가 그 유명한 우리 학교 검도부 주장이야, 어때, 소문대로 잘생겼지?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25|006|근데 난 그 꿈을 꾸고만 있지는 않을 거야, 꿈은 이루어진다잖아.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26|006|그런 날이 꼭 올 거라고, 그러니까 난 절대 포기 안 해!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27|006|주장, 아까 슛해서 한 골 넣는 거 다 봤어요, 정말 멋있었어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28|006|어 전동 칫솔이네요 이거 전부터 엄마가 사고 싶다고 노래 부르신 거잖아요, 잘됐다!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29|006|나랑 팔씨름을 해서 이기는 사람이 이 집에 남는 거로 하지, 내가 이기겠지만, 준비, 시작!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30|006|이 사실을 우리 엄마가 알면 아주 좋아하시겠는데요, 빨리 알려 드려야겠어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31|006|이거 전부터 갖고 싶어서 노래 불렀던 건데 마침 오늘 세일해서 사왔어요, 짜잔, 어때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32|006|후후 왠지 여기서 떡볶이를 먹고 있을 거란 느낌이 오더라니, 역시 내 감은 끝내준다니까!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33|006|사실 진작부터 이 일을 자네에게 맡기려고 했다네, 열심히 해 봐!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34|006|미용실 원장님이 강추해서 큰 맘 먹고 한 건데 잘 어울리지 않아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35|006|세상에서 제일 예쁜 엄마는 밥을 잘 먹은 사람한테만 꿀을 준답니다!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36|006|이제부터 내가 부장이라 이거야 캬 오늘은 내가 쏜다, 마셔 마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37|006|무슨 소리, 우리가 바로 이 세계 최강 부대야, 넌 충분히 자긍심을 가질 만해!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38|006|이런 곳에서 이렇게 뜻밖의 미인을 만날 줄이야 오늘은 운이 좋은 날인걸?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39|006|아 눈부셔 당신의 미모에 눈을 뜰 수가 없는데, 어떻게 책임지실 건가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40|006|와우 고마워라, 일부러 다시 돌아와 챙겨 주시다니 정말 친절하시군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41|006|훗, 이 정도는 기본 예의죠, 별 말씀을 다 하십니다.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42|006|너 마음대로 해도 돼, 여긴 너가 주인공인 세상이니까 뭐든 네 맘대로 할 수 있어, 파이팅!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43|006|그렇게 생각하니까 갑자기 부끄럽잖아, 아 창피해 혹시 쟤도 내가 좋아하는 거 아는 거 아냐?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44|006|슬픔, 두려움, 망설임,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음의 기운이 이제 활개칠 시간이다, 기대하시라, 낄낄낄!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45|006|사랑아 무사했구나, 너 없어지고 나서 얼마나 걱정했다고!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46|006|하하하 너 또 넘어졌지?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47|006|어떻게 넌 비만 왔다 하면 그렇게 보도블록에서 미끄러지냐, 그것도 재주라면 재준가?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48|006|바로 저 우물이 내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포탈이란 말이지, 여기까지 데려다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49|006|보세요, 저도 아이돌 세계로 한 발짝 들어가면 이렇게 반짝반짝한 아이돌로 변신 가능합니다.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50|006|그렇게까진 안 해도 괜찮은데, 그래도 너가 해준다면 굳이 사양하진 않을게, 아싸, 땡 잡았다.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51|006|오늘 무대는 제가 봐도 정말 완벽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52|006|지금 어디쯤에서 보고 있어, 나도 지금 그쪽으로 갈게, 응, 빨리 갈 테니까 기다려 줘!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53|006|오늘 불꽃놀이 어땠어, 재밌었다면 이제 그 기세로 일하는 거다, 알겠지?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54|006|밑져야 본전이니까 한번 말해 보자.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55|006|이상한데 자꾸 실실 웃고, 시도 때도 없이 볼이 발그레해지고, 선배, 혹시 애인 생겼어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56|006|그래서 선배에 대한 마음 접은 애가 한둘이 아닌데 정말 선배랑 믿음이랑 사귀는 거 몰랐어?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57|006|헤헤헤 결국은 울어버렸네, 근데 이렇게 울고 나니까 차라리 속은 시원하다!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58|006|유후 오늘 밤은 밤새 파티로구나 간식 사러 고고!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59|006|와 연예인인가 봐요 사인 받으려는 줄이 엄청 길어요, 우리도 가서 줄 서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60|006|애엄마도 친정 가서 집에 없는데 오랜만에 동창 녀석과 코가 삐뚤어지게 마셔 볼까나?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61|006|우리 네 식구 같이 가는 거예요, 가족은 같이 있어야 가족이니까, 안 그래요, 여보?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62|006|다들 걱정해주신 덕분인지 어머니가 많이 좋아지셨어요, 다행이죠!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63|006|얘들아 엄마 왔다, 그동안 엄마 없어서 힘들었지, 엄마도 너희 많이 보고 싶었어.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64|006|오늘부터 내가 부장님 사모님이라고요, 아이 몰라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65|006|이왕 만드는 거 보석을 왕창 붙여서 겁나 고급스럽게 만드는 거 어때, 내 아이디어 죽이지?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66|006|저렇게 쇠약해진 모습이야말로 다시 없는 찬스야, 이 기회에 적의 뒤를 쳐야지 돼!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67|006|아하하하 좋아, 그렇게 나와야지, 괜히 발버둥 치지 말고 처음부터 따라왔음 좋잖아.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68|006|지금까지 너희들 덕분에 고마웠다, 하지만 난 여기서 멈추지 않을 거다.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69|006|새로운 시대는 바로 코앞까지 와있다, 자, 다들 새 시대를 맞을 준비를 하자!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70|006|너희들과 함께 한 날은 짧았지만 무척이나 즐거웠어, 그동안 고마웠어.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71|006|진정 남을 위하고 측은히 여기는 자비심이 있다면, 그 칼을 한번 휘둘러.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72|006|백 명의 목숨을 구할 수 있는 명검이니까!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73|006|아이고 이거 아주 딱 맞게 익었군, 자, 그럼 어디 먹어 볼까나?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74|006|돌아가신 아버님의 치아로 만든 칼 두 자루라니, 왠지 묘한 두근거림을 가지게 하는군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75|006|유비무환, 어릴 때 수영을 배워두길 잘했는 걸, 이렇게 써먹을 줄이야.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76|006|그래, 달라, 바람의 냄새가, 그래 바로 저기야, 저기가 이 녀석의 약점이야!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77|006|네가 본 그게 바람의 상처래, 그게 바로 네 칼을 완전히 쓸 수 있는 비법이래, 잘했어!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78|006|뭐가 기쁜 거지, 그냥 한번 물어본 거뿐인데.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79|006|마치 세상을 얻은 듯한 저 미소, 얼어붙은 내 마음도 녹이는군.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80|006|걱정 마, 녀석들은 나 혼자서도 충분히 해치울 수 있어, 그러니 넌 여기서 구경만 하라고!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81|006|난 먼저 돌아갈테니까 너희들은 마을 사람들을 실컷 잡아먹고 와도 좋아, 수고비다!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82|006|좋아, 좋아, 잘하고 있어, 이번 사냥감은 저번처럼 놓치지 말자고, 빨리 이쪽으로 몰아!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83|006|사랑아 네가 그렇게 열 낼만큼 날 생각해 주는 줄은 몰랐어, 어쩐지 기분이 몽글몽글한걸?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84|006|이제 돌아가지 않아, 난 무슨 일이 있어도 믿음이 옆에 있기로 결심했어.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85|006|하고 싶은 게 있다면 뭐든 도전하라고 하셨다고, 정말 멋있는 부모님이네, 좋겠다!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86|006|사랑이의 내숭 기술은 정말 감탄스러울 정도야.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87|006|그래 바로 이 맛이야, 내가 먹고 싶었던 밥이 바로 이거잖아 진짜 이런 집밥 오랜만이다!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88|006|하지만 뭐 시끄럽고 뒤치닥거리만 해줘야 하는 똥강아지를 일부러 기르는 사람도 있잖아.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89|006|뭐에 위안을 받는가는 사람 나름이니까 마치 내가 널 똥강아지마냥 귀여워하는 것처럼!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90|006|전학 첫날 등교한 기분이 어때, 왠지 이 학교에서는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91|006|생일파티라 기대된다, 나 사실 태어나서 한 번도 생일파티 해본 적 없거든!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92|006|그 기타 사랑이가 친 거였어, 그것도 모르고 또 감동해 버렸네.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93|006|근데 역시 진짜 잘 치긴 하더라, 피아노도 잘 치면서 기타까지, 멋지다!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94|006|때론 길을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 자신과 주변을 객관적으로 볼 수 없잖아.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95|006|나 좀 전에 어른이 된 거 같아.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96|006|우린 언제 어디서든 영원한 지구마을 방위대다, 야아 나를 따르라, 내가 대장이다!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97|006|우와 너 진짜 귀엽다, 우리 사랑이한테 이렇게 귀여운 친구가 있었나?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98|006|우리 친구를 잊지 않겠다는 의미로 다 같이 안아 줄까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299|006|우리 집에 놀러 가자, 어제 삼촌이 인형나라 세트 사주셨는데 진짜 예뻐.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00|006|언니, 혹시 나한테 뭐 잘못한 거 있어?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01|006|오늘따라 엄청 상냥하고 잘해 주는 게 의심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좋네.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02|006|선생님도 빨리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랄게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03|006|그럼, 난 안 갈래요, 니아 누나랑 결혼해서 여기서 앞으로 평생 잘 먹고 잘 살 수 있어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04|006|아잉 사랑 누님 니아님 제가 게임 하는 거 보셨구나, 혹시 저한테 반했어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05|006|아프로 스타일로 머리를 했더니 내 펀치력이 증강됐어!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06|006|너 용케도 내 무패 전설에 먹칠했겠다 그래도 훌륭하다, 브라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07|006|할머니랑 할아버지가, 내가 만든 파이를 맛있게 드셔 주셨어, 아 행복해라!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08|006|난 오직 이기기 위해 이곳에 왔다, 자, 다 덤벼!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09|006|다섯이 몽땅 모이면 우리들만의 여행이 시작되는 거야, 자 출발하자고!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10|006|덕분에 많이 좋아졌어, 몸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야, 고마워, 의사 선생님!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11|006|뭐야, 여기가 어디야, 설마 내가 살던 시대로 진짜 돌아온 거야?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12|006|오 이 영화 꽤 잘 만들었네, 과학을 신봉하던 어수룩한 인간의 최후, 짜릿짜릿하지 않아?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13|006|이 정도면 오늘 밤은 물론 내일 아침까지 배부르게 먹겠는데, 오케이, 됐어!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14|006|영화 주인공 멋있지, 주인공 괴물이 얼굴이 좀 작고 몸집도 작았지만 꽤 멋졌어!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15|006|사랑아, 이제 할아버지의 염력을 믿고 마음 놓고 있어도 된단다, 그동안 고생 많았지?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16|006|이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다시 태어난 느낌이야, 세상이 다 아름답게만 보여.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17|006|부끄럽지만 방금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18|006|아까부터 뭘 읽고 있는 걸까, 아 사랑이는 책 읽는 모습조차 예쁘다!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19|006|저 옷 좀 봐, 프릴이 너무 로맨틱하지 않니, 역시 미소녀는 저렇게 입어야 해.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20|006|야구부 연습경기 보러 가자, 이번에 들어온 신입생이 에이스래.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21|006|귀여운 데다 왕 인기라는데, 같이 갈 거지?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22|006|오늘 내 방에서 같이 자는 거 어때, 밤새 실컷 수다 떨자!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23|006|야호 나 영화 초대권 생겼어, 주말에 시간 괜찮으면 나랑 영화 보러 가지 않을래?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24|006|응, 갈래, 나도 그 영화 보고 싶었어, 너랑 같이.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25|006|모두 돌아가고 아무도 없는 학교에 혼자 있는 건 기분 좋은 일이구나!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26|006|휴 바쁜 축제 기간도 끝나고 모처럼 너랑 같이 있으니까 좋은데?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27|006|그거 내가 좋아하는 건데, 잘됐다, 바꿔 먹자!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28|006|진짜 그래 주는 거야, 누가 뭐래도 넌 역시 내 베프야, 고맙다, 친구야.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29|006|얘들아 아빠가 오늘 월급날이라 치킨 시켰어, 빨리 와 치킨 먹자!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30|006|이게 도대체 얼마 만에 먹어보는 치킨이래.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31|006|하도 오랜만이라 치킨이란 음식이 있었다는 것도 잊고 있었어.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32|006|엄마, 아빠, 이거 받으세요 제가 태어나서 처음 드리는 어버이날 선물이에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33|006|그렇잖아도 여름이라 짧게 깎았으면 했는데 시원해 보이고 좋은데?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34|006|왠지 오늘은 운이 좋을 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이럴 땐 역시 복권이죠.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35|006|놀이터에서 그네 탈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탈 순서는 가위바위보로 정하는 거다!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36|006|자, 다들 준비됐지, 세계를 구할 이 여정에 합류할 준비 말야!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37|006|가 보는 거야, 그곳이 어디든, 너와 함께라면 뭐든지 좋아.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38|006|가만히 몸을 기대고 바람에 잠시 몸을 맡겨 봐, 자연의 아름다운 지저귐이 들리지?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39|006|드디어 나왔네, 저 기술을 좀 봐, 저게 바로 씨름의 밭다리 걸기야, 멋진 기술이지?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40|006|나이스 자고 있는 녀석 앞에 열쇠가 있잖아, 살짝 잡은 다음에 살짝 튀어버리면?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41|006|목적 달성 무혈 승리 난 행운왕이다!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42|006|옥상에서 필살의 다이빙을 한 이 몸을 받아줄 마음은 없는 거냐, 그래 이 몸은 살아 있다!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43|006|아하하 이번 일은 너무 쉽잖아, 이런 일이라면 백 번이라도 할 수 있지.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44|006|세상 사람들이 이제야 비로소 내 실력을 알아보는구만, 오케이!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45|006|지난번에 아빠 추리 실력에 깜짝 놀랐어요, 왠지 진짜 우리 아빠가 아닌 거 같았다니까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46|006|너무 사건에만 몰입하는 것도 안 좋아, 가끔 머리도 쉬게 하고 잠깐 즐기는 것도 괜찮아.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47|006|이렇게 쉽게 일이 풀릴 리가 없는데, 어쩌면 내가 행운의 사나이라서?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48|006|다음 번에도 기대하겠소, 탐정 나으리.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49|006|이 시간을 기다렸다, 바로 지금이 내 비장의 무기를 꺼내야 할 순간이야.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50|006|사랑아, 나한테 응석 부리고 싶으면 실컷 부려, 너라면 난 다 괜찮아.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51|006|언니, 일요일에 데이트하기로 했다며, 그날은 꼭 날이 맑으면 좋겠다.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52|006|전혀 상관없어, 비가 오든 태풍이 불든 너와 같이 있으면 뭐든 괜찮아, 이게 바로 사랑의 힘!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53|006|벚꽃 길이 너무 예뻐서 거기서 도시락 먹고 오느라 늦었어요,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54|006|제가 제안 하나 할게요, 우리 모두 저녁 먹고 나서 함께 꽃구경 가는 건 어때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55|006|드디어 시험 끝났다 우리 반 모두 함께 신나게 놀자고!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56|006|아니지, 내가 해준 게 뭐 있다고, 나야말로 고맙지, 뒷정리하는 거 도와줘서.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57|006|쌀쌀맞은 소리만 해서 화났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먼저 와서 기다려 줄 줄도 알고, 다 컸네!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58|006|언제 오나 기다리다 지칠 때쯤 오는 너는 누구, 그렇지 바로 연말, 너만 기다렸다, 연말!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59|006|엄마, 아빠 연말 보너스는 차질 없이 들어오는 거지, 보너스 들어오면 한우 먹는다고 했지?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60|006|와, 저 싱싱한 고기 좀 봐, 역시 고기는 한우야.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61|006|사랑이 생일에 이렇게 초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준비하신 음식도 잘 먹겠습니다.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62|006|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정도로 배 터지게 먹었다, 그럼, 난 이만, 내일 학교에서 보자!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63|006|젊음이란 그 어떤 가능성도 갖추고 있다는 거지.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64|006|너와 나 둘 중에 누가 왕이 될 만한 그릇인지 지금 테스트해 볼까, 보나마나 나겠지만.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65|006|늙은 나라고 해도 아직 이 마을을 위해 해야 할 일이 있을지도 몰라, 홀홀홀홀!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66|006|한심한 늙은이들이 만든 이 자객의 세계에 동료를 생각하는 너 같은 자객이 나타나서 기쁘구나.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67|006|이기고 지고 승패를 떠나서 난 저렇게 단순하지만 무식한 놈들이 좋아!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68|006|선생님이 말했던 네가 가진 신비한 힘, 그 힘이 미래를 바꾸는 원동력이 될 거야.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69|006|살아남기 위한 최고의 무기, 그건 바로 자신이 이길 수 있다는 믿음이란 말씀.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70|006|그 사람이 내게 살아갈 이유를 알려줬어, 다시 한번 고맙다고 전해 줘.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71|006|훌륭하구나 꼬마야, 아주 멋진 추리였어!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72|006|우리 영화 엄청 좋아해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73|006|티브이보다 화면도 엄청 크고, 많은 사람들하고 같이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꿈의 공간이잖아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74|006|맞아, 맞아, 깜깜한 데서 소리가 꽝 울리면 꼭 내가 주인공이 된 거 같아.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75|006|어머 쟤들 영화 보면서 리액션 장난 아니네요 영화관 마지막 손님치고는 최고네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76|006|그렇다면 틀림없이 경마장에서 김행복 씨를 만날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77|006|경마장에 와 본 건 처음이에요, 사람들 열기도 후끈후끈하고, 저 말들 좀 보세요, 굉장해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78|006|이 객석을 저 아이들의 웃는 얼굴로 가득 채우고 싶어, 그때까진 죽을 수 없어.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79|006|일부러 찾아와 사과할 필요 없었는데, 자네도 반성하고 있는 거, 말 안 해도 다 아니까 괜찮아!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80|006|내 기분도 이해해 줘, 난 너한테 엄마 대신이라서 무슨 일이 있어도 축하해 주고 싶었어.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81|006|걱정 마, 내 사랑의 힘은 어떤 장애물도 뛰어넘을 수 있어, 천하무적이라고!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82|006|넌 사랑이의 어디가 마음에 들어서 좋아하는지 모르지만, 난 전부야, 전부 다 좋아.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83|006|깜짝 놀랐어요, 보기완 다르게 이렇게 귀여운 성격이었다니.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84|006|그럼 또 만나자, 다음에 만날 땐 너한테 딱 맞는 선물 가지고 나올게, 오늘은 여기까지!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85|006|다른 사람을 위해 결혼 발표를 미룬다니 어쩜 형부는 멋있는 일만 골라 하는 걸까.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86|006|어머 세상에, 사랑아 사랑이는 어쩜 이렇게 예쁘게 잘 만들어 왔을까, 누구 닮은 솜씨야?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87|006|사랑이는 엄마 닮아 손끝이 야무져요, 그래서 손으로 하는 건 뭐든 잘해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88|006|우리 공주님들 안 자고 아빠 기다렸구나, 그럼 아빠가 상 줘야겠네!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89|006|에잇, 기분이다 이걸로 맛있는 거 많이 사 먹어, 단, 받을 때 아빠한테 뽀뽀!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90|006|진짜, 나 오늘 학교 안 가도 된다고, 오늘 해가 서쪽에서 떴나, 엄마가 좀 이상한데?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91|006|엄마 사랑이 오늘도 신나게 학교 다녀왔습니다, 오늘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냐 하면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92|006|난 유치원 선생님이 되는 게 꿈이야, 귀여운 아이들과 하루하루를 보내는 거, 멋지지 않아?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93|006|기필코 오늘, 이 유치원에서, 나의 꿈을 화려하게 꽃피울 거야!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94|006|내 말 믿어, 웃으면 좋다니까, 괴로울 때는 웃으면 돼!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95|006|하하하, 난 너처럼 말귀 잘 알아듣는 녀석이 좋아, 그래야 대화가 통하거든.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96|006|역시 재밌어, 매번 볼 때마다 당신 얼굴은 신기한 게 언제 봐도 꿀잼이야.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97|006|정말로 저기에 우리 동료가 될 사람이 기다리고 있을까, 지금 가면 만날 수 있겠지, 나 설레.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98|006|여러분 많이들 기다렸죠, 나의 호프, 너의 호프, 여러분의 호프, 이 몸이 돌아오셨다!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399|006|이깟 배틀 한두 번은 식은 죽 먹기지, 좋아요, 덤벼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00|006|허허, 미덥지는 않지만, 보기보다 깡이 있는데?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01|006|어머나 이게 뭐야 내 거미줄에 근사한 먹이가 걸려 있네!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02|006|그렇게 애원한다면 어디 한번 내 솜씨를 보여줄까, 잘 봐!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03|006|우리가 지난날엔 사소한 오해로 싸웠지만, 이젠 나랑 조금은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거지?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04|006|나도 너 같은 멋진 송곳니를 갖고 싶어, 그럼 지금보다 훨씬 더 강해질 수 있겠지!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05|006|걱정 마, 우린 이미 큰일을 낸 몸들이야.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06|006|빼앗은 돈은 쥐 죽은 듯 조용히 지내다 시간이 흐른 후에 꺼내 쓰면 돼, 우린 부자야!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07|006|옛다, 이건 우리가 주는 선물, 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08|006|저승 가는 노잣돈은 넉넉히 넣었으니까, 하하하!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09|006|세상일은 진짜 모르겠어, 어제랑 오늘은 행복해, 하지만 내일은 울지도 모르지.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10|006|그렇지만 모레는 틀림없이 또 웃을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11|006|그걸로 족해, 일상적인 삶이란 그런 거니까, 희망을 버리지 않으면 내일은 오니까!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12|006|오늘 재밌었어, 아직도 꿈만 같아.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13|006|내가 연예인을 그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다니, 다음에도 나 데려가 주라!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14|006|저어, 실례지만 물어볼 게 있는데요, 혹시 지금 사귀는 사람이 있나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15|006|너를 알고 싶어, 네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지, 난 매일매일 네가 궁금해.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16|006|얼어붙은 거 아냐, 다만 내가 널 좋아한다는 걸, 지금 막 깨달았을 뿐이야.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17|006|와 너희 오빠 진짜 멋지다, 요리도 잘하고 동생도 잘 챙겨 주고!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18|006|사 달라는 건 뭐든 다 사 주고 어화둥둥 귀여워해 줄 거야.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19|006|여러분 오늘부터 교생 선생님들이 여러분과 함께 할 거예요, 기대되죠?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20|006|이 해맑은 아이들 좀 봐, 내가 생각했던 모습 그대로야, 어쩜 좋아.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21|006|얘들아 선생님도 껴 줘, 나도 너희들과 같이 놀고 싶어.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22|006|어머, 그거 재밌겠다, 나 어렸을 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정말 많이 하고 놀았는데.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23|006|아빠 이렇게 좋은 데인 줄 몰랐어요, 누나들도 예쁘고 눈호강이 따로 없어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24|006|찾았다, 이런 데 숨어 계시면 어떡해요, 선생님 엉덩이가 다 나와서 쉽게 눈에 띄잖아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25|006|이건 또 놀러 오시라고 드리는 거예요, 뇌물이지요, 흐흐흐!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26|006|너무 예쁜 경치를 보고 있어서 그런지 그런 말을 들어도 화가 일도 안 나네요 호호호!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27|006|걱정 마, 내가 꼭 데리러 올 테니까, 이기고 돌아올 거야.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28|006|좋았어, 이 무시무시한 곳에 발을 내딛으려는 너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 주지!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29|006|뒤로 물러서 있어, 남자인 내가 여기서 도망갈 순 없지.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30|006|이건 과학의 승리야, 우리가 정말 저 주머니요정을 만들어 내다니.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31|006|어서 문을 열어라, 요 앞에서 얼쩡대는 수상한 녀석을 이 몸이 직접 붙잡아 왔다!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32|006|우리가 세상을 지배한다니, 살짝 구미가 생기는데, 어디 계속해 봐.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33|006|우아 바다 냄새 참 좋다!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34|006|잘됐다, 그렇잖아도 배고팠는데 여기서 실컷 먹고 가면 되겠다.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35|006|일 억만 있으면 난 이 마을을 살 수 있어, 그리고 마을 사람들을 악당에게서 해방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36|006|이번 이벤트 퀴즈의 답은 내가 알아요, 우리 참여해 봐요, 상품은 우리 거라고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37|006|좋았어, 내일 방과 후에 다 함께 귀신 찾으러 가자, 추리특공대 출동!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38|006|요즘은 살인사건이 없어서 탐정님 시간도 많잖아요, 우리 돌고래 보러 가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39|006|오늘 사랑이 생일인데, 사랑이 몰래 깜짝파티 하는 건 어때?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40|006|당신이 그 유명한 홍길동 탐정님이시군요, 몰라봐서 죄송해요, 실물이 훨씬 잘생겼네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41|006|이 정도쯤이야, 탐정이라면 누구나 생각할 줄 알아야겠지, 추리의 기본 중에 기본이란다.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42|006|봄이야, 봄에는 게임이지, 우리 다같이 게임하자!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43|006|불의에도 굴하지 않고 덤비는 모습이 멋있어 보여, 미약하나마 내가 도움이 됐음 좋겠어.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44|006|이걸 입은 내 모습, 샤방샤방 엄청 귀엽겠지, 남자아이들도 다 나만 쳐다볼 텐데 어떡해!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45|006|넌 정말 상냥해, 그래서 보고 있으면 행복해서 방긋 웃고 싶어질 정도야.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46|006|전 행복초등학교 육 학년 이 반 김사랑이라고 해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47|006|이건 제가 전부터 생각했던 판타스틱 계열 코디예요, 판타지 타임이라고 이름 붙여 봤어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48|006|지금은 비록 힘이 없어 보여도 믿는 마음이 있다면 반드시 누군가에게 힘이 될 거야.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49|006|예쁘다 학교에서도 저런 식으로 웃는다면, 인기가 훨씬 많아질걸?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50|006|얘들아, 배고프지, 이럴 줄 알고 과자 가져 왔는데, 잘했지?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51|006|여기 들어오니까 운동기구가 정말 많다, 어떤 것부터 해 볼까?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52|006|봄날에 잔디밭에서 이렇게 함께 도시락을 나눠 먹으니까 좋네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53|006|아빠도 출장 가셨으니까 우리 피자 시켜 먹어요, 엄마 식사 준비 안 해도 되고 좋잖아요!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54|006|요즘 코로나가 잠잠해져서인지 여기저기 축제가 많네요, 오늘 저녁 한강 불꽃놀이 기대된다!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55|006|아침은 아침, 점심은 점심, 저녁은 저녁, 이 중요한 세상 이치를 몰라, 사나이는 밥심이지!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56|006|칭찬 고마워, 누가 뭐래도 내가 믿는 건 나 자신뿐이거든.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57|006|헤이 거기 소년, 너가 바로 배지를 아홉 개 모은 녀석이냐, 반갑다, 배틀을 신청한다!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58|006|저런 조무래기들을 상대로 다같이 몰려갈 필요 없어, 나 혼자 가도 충분해!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59|006|어머어머 언니님도 너무 예쁘시다 이 집안은 미모가 대물림이네!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60|006|어서 와라, 이번 여행은 조금 오래 걸렸구나, 무사귀환 한 걸 환영한다.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61|006|이걸 정말 맨손으로 때려잡았다고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나으리!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62|006|각오해 두는 게 좋을 걸, 지금부터 내 무기의 위력을 보여 주마!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63|006|네가 아무리 요괴라도 나는 너랑 사이좋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64|006|여기서 좀 쉬었다 가자, 봐, 바깥 풍경이 너무 예쁘지 않아.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65|006|저런 풍경을 반찬 삼아 밥 열 공기도 거뜬할 거 같애.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66|006|진짜 싸움은 이제부터야, 내 힘을 보고 놀라지나 말라고!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67|006|중요한 건 내가 그 녀석한테 또다시 이겼다는 사실 아닐까?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68|006|너희들은 걱정할 거 하나도 없어, 나만 믿고 따라오면 돼, 자, 준비됐지?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69|006|오호 기특하게 내 이름을 기억하고 있었네, 이번에는 내 얼굴까지 기억하게 해주지! +EmotionStyle|A_H1_A_006|A_H1_A_006_0470|006|언젠가는 이곳으로 다시 돌아올 그 녀석을 위해, 우리 지금처럼 여기서 변함없이 기다리자.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1_A_007.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1_A_007.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e5ac4778f985279d0e89b11dc1e9a59fce532c8e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1_A_007.txt @@ -0,0 +1,420 @@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051|007|무슨 일이든 즐겁게, 즐겁게, 그게 내 인생의 모토야, 어때 멋지지?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052|007|쟤 우는 것 좀 봐 역시 이래서 애들은 놀리는 맛이 있다니까, 이번엔 누구를 또 놀려볼까?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053|007|그 겁나 큰 장수풍뎅이를 우리한테 준다고, 리얼리, 너 진짜 무지 좋은 녀석이구나!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054|007|호호호 기대하면서 기다릴 테니까 너무 늦게 오지 마 안 그럼 나 가 버린다?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055|007|제군들 지금까지 정말 잘해 왔다, 앞으로도 실수만 안 하면 된다.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056|007|무슨 일이 있어도 저 녀석들을 위해 전력을 다하도록, 알겠나?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057|007|이 편이 훨씬 더 신나고 재밌어요, 저 하는 거 보시고 괜찮으면 우리 같이 해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058|007|고마워, 네가 우리를 위해 싸워 줬단 얘긴 들었어.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059|007|괜찮아, 이깟 상처쯤이야 시간이 지나면 금방 낫는 걸, 그보다 네가 무사해서 정말 다행이야.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060|007|내가 영혼의 구슬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으니까 모두와 힘을 합쳐서 조각을 모으는 거야.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061|007|얘들아 빨리 와 봐 여기 우리가 그토록 만나고 싶어했던 홍길동 탐정이 있어!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062|007|와 저 애가 바로, 사건을 백발백중 해결한다는 그 홍길동 탐정 맞지?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063|007|추리하는 네 솜씨가 그렇게 대단하다며, 좀 구경해 보자, 그래서 누가 범인인데, 응?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064|007|하나밖에 없는 내 동생의 목숨을 구해 준 건 바로 니아였어!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065|007|당신이 무서운 놈에게 붙잡혀 갔다는 얘긴 들었는데, 아무튼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입니다.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066|007|잠깐 동안 이 아일 맡아 주겠니, 그렇잖아도 맡길 데가 없어 어쩌나 걱정이었는데, 고맙다.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067|007|걱정 마, 안 귀찮아, 귀여운 남동생이 생긴 거 같아 오히려 좋은걸?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068|007|고생했어, 오늘 우리가 폭탄 찾느라 수고한 걸 모두에게 가서 생색 내야지!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069|007|여러분 오늘부터 새 학기가 시작됐어요, 질서를 잘 지키고 보람찬 학교생활을 하셔야 해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070|007|교장인 제가 언제나 눈을 크게 뜨고, 귀를 쫑긋 세우고, 코를 킁킁 거리겠어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071|007|하하하 그러고 보니 사랑이가 믿음이를 좋아하는가 보구나 둘이 은근 잘 어울리는데.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072|007|알나리깔나리 사랑이랑 믿음이랑 그렇고 그렇대요 알나리깔나리!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073|007|후후후 아무리 그런 걸로 공격해 봐라, 난 기분 나빠하지 않아 오히려 난 즐긴다고!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074|007|막상 들어가려니 긴장감에 다리가 다 후들거리네 후우 좋아, 당당하게 맞서 보는 거야!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075|007|와 이 샵 뭐야, 끝내준다 이거랑 이거랑 이것도, 예쁜 코디가 엄청 많아!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076|007|우와 너의 코디 너무 멋진데, 사랑이는 센스가 넘치는구나.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077|007|안에 들어가 보면 내가 신급 아이돌이라는 걸 바로 알게 될 거야, 보고 너무 깜짝 놀라지 마!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078|007|그래 이게 나야, 옷이랑 머리도 러블리하네 스타일도 멋져지고 어른스러운 모습이잖아!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079|007|얏호 드디어 빨래 다 했다 산더미 빨래에서 드디어 해방이다!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080|007|혹시 귀신 같은 거 보세요, 막 흰 소복 입고 돌아다니는 여자가 보인다거나.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081|007|아하하 뭘 그렇게 째려봐요, 농담이에 요 농담!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082|007|뭐 그 맛에 애들 키운다잖아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083|007|어금니 사이에 뭔가 낀 것처럼 찜찜했는데, 그 기분이 말끔히 사라졌어!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084|007|씻고 나왔더니 너무 개운한데, 뭐해요 당신도 얼른 씻고 이 기분을 느껴 봐야죠!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085|007|기분이 꿀꿀하다 싶으면 나처럼 기분 전환으로 차나 한 잔 마시는 건 어때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086|007|스트레스가 풀리는 거 같죠?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087|007|맞아요, 마음이 외롭고 허전할 때는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는 게 기분 전환에 최고예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088|007|티브이에서 봤는데 기분이 찜찜할 땐 몸을 움직이래, 따라해 봐, 이렇게 어때, 나아졌지?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089|007|어머나 이 사람 뭐야, 완전 꽃미남이잖아, 내가 말을 걸어도 되는 걸까?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090|007|아들 일찍 왔구나 잠깐만 기다려 줄래 저녁 다 될 때까지 식탁에 있는 사과 먹고 있어.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091|007|난, 하늘에 떠 있는 섬을 믿어, 여전히 꿈꾸고 있어!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092|007|어리석다고 비웃어도 좋아, 내겐 로망이니까!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093|007|유후 햇빛도 좋고 바람도 좋고 오늘 날씨 짱 좋아!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094|007|아무래도 이번엔 시간을 딱 맞춰 도착한 거 같은데, 형제여!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095|007|상대가 바람과 바다라면 항해를 해야지 이 배의 항해사는 누구다?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096|007|아아 선장이다 선원들은 응답하라 너무 즐거워서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오버!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097|007|건드리는 구슬마다 이상한 것들이 튀어나와 신기하다, 아저씨 혹시 마법사?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098|007|자아 어느 게 불꽃구슬일까요, 알아맞혀 보세요 딩동댕동 땡, 틀렸습니다, 훗호우!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099|007|너 성격 좋아 보인다 왠지 나랑 잘 맞을 거 같은데 내 친구가 되지 않을래?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00|007|오잉, 화염드래곤을 끌고 오다니, 너 실력이 대단한데?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01|007|사악한 기운과 더러운 독기를 모조리 다 정화시키는 이 힘은 축복이야.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02|007|이것만 있으면 사업을 번창하게 하고 가정도 평화롭게 할 수 있대, 어때, 좋지?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03|007|우리 귀여운 손녀딸에게 집안 대대로 물려 내려오는 구슬을 선물로 주마!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04|007|약소하지만 행운을 가져다주는 복주머니야, 이번 시험 잘 봐!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05|007|사과 안 해도 돼요, 만약에 당신이 없었으면 우리 전부 다 이 자리에서 죽었을 겁니다.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06|007|그래, 너 지금까지 본 모습 중 제일 굉장했어, 덕분에 살았다.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07|007|어, 저기 봐, 우리 집 앞 슈퍼마켓이 보여 제대로 찾아왔나 봐, 다행이야!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08|007|어머나, 너희들 아직 몰랐구나, 할아버지께서 우리한테 얼마나 많은 도움을 주셨는데!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09|007|헹 내 실력 봤지, 그러니까 이제 까불지 마!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10|007|마음만 먹으면 너 같은 건 한 방에 끝장낼 수 있다고!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11|007|우리 시간도 남는데 이 근처에 있는 곳에 놀러가지 않을래, 가서 재밌게 놀자!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12|007|너, 솔직히 말해 요새 너무 수상해.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13|007|학교 가기 전에 거울 보는 시간도 길어지고, 학교에 좋아하는 친구 있지?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14|007|있잖아, 난 오래전부터 아이돌이 되는 게 꿈이었어.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15|007|다들 어린애가 무슨 아이돌을 하냐고 한마디씩 하는데.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16|007|난 꼭 노력해서 내 꿈에 한 발짝씩 다가갈 거야, 너도 응원해 줄 거지?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17|007|너 아이돌이 되고 싶구나, 문제없어.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18|007|모두에게 전하는 거야, 힘차게 노래를 불러줘, 온 세상에 다 들리게!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19|007|너를 좋아하면서부터 내 마음속에 무지개가 떴어, 하루하루가 꿈꾸는 기분이야.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20|007|아까 그 무대, 꿈을 꾸듯 푹 빠졌더니 어떻게 지나갔는지 생각도 안 나 혹시 진짜 꿈이었나?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21|007|나 계속 열심히 환상적으로 아이돌 시계를 모을 거야, 그래서 진짜 꿈꿨던 아이돌이 되겠어!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22|007|밥알이 입안에서 탱글탱글 살아움직이는 느낌이야 맛있어!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23|007|나도 저렇게 운동을 잘하면 좋을 텐데 니아의 환상적인 점프를 보시라, 생각만 해도 멋지다!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24|007|나 오늘부터 다이어트하려고 했는데, 또 하나도 안 남기고 다 먹어버렸네!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25|007|어, 아빠 로봇 몸에서 뭔가 나왔어요, 이게 뭐죠?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26|007|히 이걸 움직이니까 아빠가 내 맘대로 움직여요, 이제부턴 아빠가 내 부하예요, 신난다!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27|007|그렇지, 비록 몸은 이렇게 됐지만 로봇이라 편한 게 많아.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28|007|이거 봐, 다리로 선풍기를 만들 수도 있어, 짱 신기하지?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29|007|사랑아 엄마 좀 봐봐 요새 다이어트를 했더니 살 빠진 거 같지 않니, 잘 좀 봐봐!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30|007|아싸 이 옷이 드디어 맞다니, 한 달 굶은 효력이 이제 나타나나 봐!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31|007|오랫동안 기다렸지, 나의 꿈의 원피스, 흐흐흐 내가 곧 입어 주마!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32|007|여보, 내가 만든 요리 어때, 맛있어, 맛있으면 빨리 칭찬해줘, 빨리, 빨리!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33|007|어머 이거 보여, 턱 선 날렵해진 거 봐, 이러다 내 턱선에 손 베겠어 아야!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34|007|이거 왜 이래 이젠 예전의 내가 아니거든, 앞으로는 뱃살 공주라고 부르지 말아 줄래?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35|007|요리도 잘하고, 집안 구석구석 수리도 하고, 로봇 남편도 뭐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네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36|007|걱정 붙들어 매, 난 지금보다 더 멋지고 굉장한 사람이 될 거야, 두고 봐!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37|007|얘들아 우리가 타고 온 배를 찾았어, 서둘러 돌아오지 않으면 나 혼자 빠져나간다 메롱!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38|007|이 녀석 누가 놓칠까 보냐 믿음아 어서 내 고무 팔에 매달려, 단숨에 날아가 주지!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39|007|그 황금땅은 바다로 가라앉은 게 아니었어, 하늘에 떠 있었던 거야!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40|007|아아 고생 끝에 도착한 하늘 위의 섬, 그게 황금땅이었을 줄이야.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41|007|이건 평소에 착하게 살아온 저에 대한 신의 선물인 거죠?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42|007|너가 하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가슴이 두근두근해 오늘은 또 어떤 모험 얘기를 해줄 거야?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43|007|저는 당신을 지키기 위해서 이곳에 남았습니다, 그러니까 안심하고 푹 쉬세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44|007|너무나도 잘생긴 남자의 모습에, 몸에서 반짝반짝 빛이 나는 요괴였어.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45|007|그리고 우리 두 사람은 불타는 사랑에 빠졌지.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46|007|뭐, 진짜, 그렇게 지독하게 괴롭히던 그 여자가 죽었단 말이야, 흥, 속 시원 하다.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47|007|소망이는 요괴라 덩치가 커서 그렇지 마음씨는 너무 착해 빠졌단 말야.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48|007|여러분이 이 세상을 구할 수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의 다짐이 꼭 필요해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49|007|보아라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50|007|와, 이것 봐, 내 손에 파랑새가 앉았어, 이런 경험 처음이야!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51|007|자, 이것 봐요, 제 손에 참새가 앉았어요, 저 이런 경험 처음이에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52|007|아 이런 게 즐겁다는 느낌이구나 다른 사람과 마주보면서 웃는 게 얼마 만인지.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53|007|안녕, 얘들아 난 오늘 이 학교로 전학 온 사랑이야, 다들 만나서 반가워!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54|007|그럼, 첫 시간은 전학 온 사랑이를 위해 학교 구경을 시켜주는 건 어때?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55|007|어렵고 힘든 일이 있더라도 우리가 신급 아이돌이 되려고 노력했던 때를 다시 생각해 봐.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56|007|지금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야, 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57|007|여기가 우리 학교에서 제일 맛있는 빵을 파는 매점이야, 바로 우리 학교의 자랑이지.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58|007|비록 기억이 지워지더라도 다시 한번 친구가 되어 줘, 잘 부탁해.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59|007|정 들면 고향, 정 들면 고향, 하아 벌써 포근하게 느껴지는걸?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60|007|그럼, 제가 학생들을 위해 식사 준비를 하겠습니다, 저를 믿고 맡겨만 주세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61|007|매일 혼자 하던 거였는데 너가 들어오고 나서 일이 정말 편해졌어, 고마워.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62|007|대박, 이거 진짜 최고다, 이렇게 변한 게 진짜 나 맞지, 우리 엄마도 몰라볼 정도로 예뻐졌어!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63|007|어, 엄마, 어떻게 아셨어요, 저 이 책 꼭 갖고 싶었던 거예요, 엄마, 고마워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64|007|좋겠다, 오늘 엄마랑 소풍 가는 날이지?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65|007|가서 엄마랑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위험한데 가지 말고, 아빠랑 약속!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66|007|아빠가 로봇이 됐다고 친구들한테 자랑하면 다들 부러워할 텐데, 조금만 자랑하면 안 돼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67|007|먹어보니까 어때, 내 말이 맞지, 이 집에서는 이게 제일 맛있다니까.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68|007|하아 맛있는 걸 먹고 있자니 내 몸이 솜사탕처럼 녹고 있는 거 같아요, 기분이 좋아져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69|007|아유 우리 남편도 로봇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70|007|그럼 잠도 자지 않고 일하면서 돈도 벌어올 텐데, 호호호.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71|007|정말 굉장하다, 우리나라 로봇 산업이 이렇게 발전했다니, 눈으로 직접 보고도 믿기지 않아.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72|007|우리 집엔 더 굉장한 것도 있는데 궁금하지, 근데 말 안 해 줄 거임!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73|007|엄마한테도 말하면 안 돼, 이건 우리들끼리만 아는 비밀!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74|007|이제 안심해, 당신 두고 다신 어디에도 안 갈 테니까, 맹세하라면 할게.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75|007|얏호 바람을 타고 물기둥 위를 배가 수직으로 달리고 있잖아, 좋았어, 이 상태로 구름까지!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76|007|친구야 요즘 부쩍 우울해 보이는데, 기운 나게 내가 재밌는 얘기 하나 해줄까?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77|007|좋은 소식이 뭔데, 혹시 내가 찾던 거, 벌써 찾은 거야?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78|007|자, 이거 너한테 주는 거야, 요새 나한테 너무 잘해 줘서 뭔가 성의를 표시하고 싶었거든.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79|007|앗, 저깄다 소망 누님 사랑의 시련을 뛰어넘어 제가 왔쪄용 사랑의 하트는 덤입니당!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80|007|사람들이 말하던 장소가 여기야, 그런데 정말 여기에 보물이 묻혀 있을까, 빨리 파 보자!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81|007|불 탄 게 너가 아니라 배라서 다행이야, 하하하 배에 대해선 나중에 다시 생각해 보자고!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82|007|해적이 보물을 눈앞에 두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지.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83|007|게다가 적도 많으니 서바이벌이 되려나, 이거 기대되는데?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84|007|오호 그건 바로 소금 결정, 니아 양은 참 좋은 걸 찾아왔네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85|007|이 녀석과 함께 있으면 어쩐지 일이 술술 풀릴 거 같단 말이지, 느낌이 좋아.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86|007|이 약초는 상처 난 데 바르면 좋아요, 제가 고마워서 드리는 것이니 신경 쓰지 않으셔도 돼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87|007|너가 나한테 너의 얘기를 해주는 건 처음이야, 직접 너한테 이 얘길 들으니 기쁘다.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88|007|뭐 어때, 나한테 네 신세타령을 해도 좋아, 그게 다 외톨이가 아니니까 그런 거지.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89|007|언제부턴가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사랑이가 내 곁에 있어, 난 외톨이가 아냐.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90|007|아이고 살았다, 이번 요괴와의 싸움에서 목숨을 건진 것만 해도 다행이야 휴.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91|007|빵하고도, 부침개하고도, 라면하고도 어떤 것하고도 잘 어울리는 평화주의자라고.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92|007|네, 사랑이는 학교가 좋아요, 학교에 오면 즐겁고 행복한 일이 많이 생겨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93|007|저기 오늘 학교 끝나고 뭐해, 시간 맞으면 나랑 노는 건 어때?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94|007|얘들아 나 초능력자인가 봐, 지하철에서 내릴 사람을 딱 알아본다니까.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95|007|와 대단하다, 알고 보니 초능력자가 내 친구라는 건가, 하하하 뭔가 으쓱한 기분인데?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96|007|어떻게 망친 시험지를 여기에 숨겨놓은 걸 알아챈 거지?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97|007|정말로 엄마는 엉뚱하게 감이 좋다니까, 리스펙!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98|007|뭐냐, 그 체육복은 하하하 설마 나 웃기려고 입은 건 아니지?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199|007|어떻게 알았어요, 마침 오늘 저녁이 카레인데, 오늘따라 갑자기 카레가 당겨서 준비했어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00|007|아빠, 회사 잘 다녀오셨어요, 오늘도 가족들을 위해 돈 버시느라 수고하셨어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01|007|이 표시가 된 곳을 찾으면 네가 파묻어 놓은 용돈을 찾을 수 있을 거야, 잘 갔다 와!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02|007|진짜요, 그거 당첨되기 엄청 힘들다고 하던데 정말 축하드려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03|007|그야 당연하죠, 서바이벌에 있어서 목숨과 직결된 것이 염분인데 참 좋은 걸 구해 오셨어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04|007|틀림없어, 이 해골의 오른쪽 눈 속에 막대한 황금이 있을 거야, 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05|007|오옷 이상한 기사님 일어나셨네, 우리 동료를 구해줘서 고마워, 우리 같이 춤추자!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06|007|도움이 필요할 땐 내 이름을 불러, 그럼 빛의 속도로 너에게 날아갈게.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07|007|오케이 지금부터 황금 사냥에 나설 시간이다, 사냥이 끝나면 우린 부자가 되는 거지!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08|007|이야 역시 제독님이십니다 제독님의 말씀대로 키를 잡았더니 정말 섬에 도착했어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09|007|킁킁 어디서 맛있는 냄새가 나는데, 어디지, 어, 저쪽이다, 나를 따르라!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10|007|찾았다 여기 진짜 먹음직스러운 버섯 천지야 얘들아 빨리 이쪽으로 와 봐!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11|007|단서는 다 찾았어, 이제 남은 건 이걸 어떻게 짜 맞추느냐 하는 건데.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12|007|어머, 세상에, 이게 여기에 있었다니, 맞다, 지난번 파티 때 여기다 놔두고 까먹었네!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13|007|전부 다 저 무녀님 덕이야, 고마우신 분이지, 마치 하늘에서 우릴 위해 내려오신 분 같아.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14|007|가만, 내가 왜 남자친구도 아닌 애 등에 맨날 업혀 다녔던 거지, 설마 내가 저 애를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15|007|또 사건을 해결하셨다면서요, 탐정님 다시 봤어요 어쩜 그렇게 추리를 잘하세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16|007|여기서 뭐하고 계세요, 혹시 저 사람 미행하는 중인가요, 재밌겠다, 저도 할래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17|007|아저씨, 혹시 범인의 집을 벌써 찾은 건가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18|007|아까부터 네 눈이 계속 저 사람만 계속 좇고 있는 거 다 봤거든, 솔직히 얘기해 봐!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19|007|여기는 아름다운 동화 나라 숲속이야, 자, 오늘도 예쁘고 귀여운 공주님이 왔어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20|007|너가 설명해 주니까 수학 문제가 쏙쏙 이해가 돼, 생큐 베리 감사.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21|007|베프라면 충고를 해주는 것이 당연지사, 혼자 고민하다 안 될 때는 친구들한테 얘기를 해 봐!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22|007|좋아, 아이들이 생각하는 귀여운 게 뭔지 물어보자, 그럼 이번 과제도 에이플러스 받지 않을까?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23|007|친구니까 힘들 때 당연히 같이 도와주는 거잖아, 우리 같이 힘내서 해 보자!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24|007|저 선배가 그 유명한 우리 학교 검도부 주장이야, 어때, 소문대로 잘생겼지?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25|007|근데 난 그 꿈을 꾸고만 있지는 않을 거야, 꿈은 이루어진다잖아.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26|007|그런 날이 꼭 올 거라고, 그러니까 난 절대 포기 안 해!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27|007|주장, 아까 슛해서 한 골 넣는 거 다 봤어요, 정말 멋있었어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28|007|어 전동 칫솔이네요 이거 전부터 엄마가 사고 싶다고 노래 부르신 거잖아요, 잘됐다!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29|007|나랑 팔씨름을 해서 이기는 사람이 이 집에 남는 거로 하지, 내가 이기겠지만, 준비, 시작!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30|007|이 사실을 우리 엄마가 알면 아주 좋아하시겠는데요, 빨리 알려 드려야겠어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31|007|이거 전부터 갖고 싶어서 노래 불렀던 건데 마침 오늘 세일해서 사왔어요, 짜잔, 어때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32|007|후후 왠지 여기서 떡볶이를 먹고 있을 거란 느낌이 오더라니, 역시 내 감은 끝내준다니까!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33|007|사실 진작부터 이 일을 자네에게 맡기려고 했다네, 열심히 해 봐!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34|007|미용실 원장님이 강추해서 큰 맘 먹고 한 건데 잘 어울리지 않아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35|007|세상에서 제일 예쁜 엄마는 밥을 잘 먹은 사람한테만 꿀을 준답니다!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36|007|이제부터 내가 부장이라 이거야 캬 오늘은 내가 쏜다, 마셔 마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37|007|무슨 소리, 우리가 바로 이 세계 최강 부대야, 넌 충분히 자긍심을 가질 만해!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38|007|이런 곳에서 이렇게 뜻밖의 미인을 만날 줄이야 오늘은 운이 좋은 날인걸?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39|007|아 눈부셔 당신의 미모에 눈을 뜰 수가 없는데, 어떻게 책임지실 건가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40|007|와우 고마워라, 일부러 다시 돌아와 챙겨 주시다니 정말 친절하시군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41|007|훗, 이 정도는 기본 예의죠, 별 말씀을 다 하십니다.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42|007|너 마음대로 해도 돼, 여긴 너가 주인공인 세상이니까 뭐든 네 맘대로 할 수 있어, 파이팅!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43|007|그렇게 생각하니까 갑자기 부끄럽잖아, 아 창피해 혹시 쟤도 내가 좋아하는 거 아는 거 아냐?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44|007|슬픔, 두려움, 망설임,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음의 기운이 이제 활개칠 시간이다, 기대하시라, 낄낄낄!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45|007|사랑아 무사했구나, 너 없어지고 나서 얼마나 걱정했다고!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46|007|하하하 너 또 넘어졌지?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47|007|어떻게 넌 비만 왔다 하면 그렇게 보도블록에서 미끄러지냐, 그것도 재주라면 재준가?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48|007|바로 저 우물이 내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포탈이란 말이지, 여기까지 데려다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49|007|보세요, 저도 아이돌 세계로 한 발짝 들어가면 이렇게 반짝반짝한 아이돌로 변신 가능합니다.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50|007|그렇게까진 안 해도 괜찮은데, 그래도 너가 해준다면 굳이 사양하진 않을게, 아싸, 땡 잡았다.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51|007|오늘 무대는 제가 봐도 정말 완벽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부탁 드립니다!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52|007|지금 어디쯤에서 보고 있어, 나도 지금 그쪽으로 갈게, 응, 빨리 갈 테니까 기다려 줘!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53|007|오늘 불꽃놀이 어땠어, 재밌었다면 이제 그 기세로 일하는 거다, 알겠지?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54|007|밑져야 본전이니까 한번 말해 보자.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55|007|이상한데 자꾸 실실 웃고, 시도 때도 없이 볼이 발그레해지고, 선배, 혹시 애인 생겼어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56|007|그래서 선배에 대한 마음 접은 애가 한둘이 아닌데 정말 선배랑 믿음이랑 사귀는 거 몰랐어?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57|007|헤헤헤 결국은 울어버렸네, 근데 이렇게 울고 나니까 차라리 속은 시원하다!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58|007|유후 오늘 밤은 밤새 파티로구나 간식 사러 고고!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59|007|와 연예인인가 봐요 사인 받으려는 줄이 엄청 길어요, 우리도 가서 줄 서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60|007|애엄마도 친정 가서 집에 없는데 오랜만에 동창 녀석과 코가 삐뚤어지게 마셔 볼까나?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61|007|우리 네 식구 같이 가는 거예요, 가족은 같이 있어야 가족이니까, 안 그래요, 여보?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62|007|다들 걱정해주신 덕분인지 어머니가 많이 좋아지셨어요, 다행이죠!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63|007|얘들아 엄마 왔다, 그동안 엄마 없어서 힘들었지, 엄마도 너희 많이 보고 싶었어.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64|007|오늘부터 내가 부장님 사모님이라고요, 아이 몰라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65|007|이왕 만드는 거 보석을 왕창 붙여서 겁나 고급스럽게 만드는 거 어때, 내 아이디어 죽이지?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66|007|저렇게 쇠약해진 모습이야말로 다시 없는 찬스야, 이 기회에 적의 뒤를 쳐야지 돼!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67|007|아하하하 좋아, 그렇게 나와야지, 괜히 발버둥치지 말고 처음부터 따라왔음 좋잖아.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68|007|지금까지 너희들 덕분에 고마웠다, 하지만 난 여기서 멈추지 않을 거다.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69|007|새로운 시대는 바로 코앞까지 와있다, 자, 다들 새 시대를 맞을 준비를 하자!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70|007|너희들과 함께 한 날은 짧았지만 무척이나 즐거웠어, 그동안 고마웠어.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71|007|진정 남을 위하고 측은히 여기는 자비심 있다면, 그 칼을 한번 휘둘러.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72|007|백 명의 목숨을 구할 수 있는 명검이니까!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73|007|아이고 이거 아주 딱 맞게 익었군, 자, 그럼 어디 먹어 볼까나?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74|007|돌아가신 아버님의 치아로 만든 칼 두 자루라니, 왠지 묘한 두근거림을 가지게 하는군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75|007|유비무환, 어릴 때 수영을 배워두길 잘했는 걸, 이렇게 써먹을 줄이야.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76|007|그래, 달라, 바람의 냄새가, 그래 바로 저기야, 저기가 이 녀석의 약점이야!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77|007|네가 본 그게 바람의 상처래, 그게 바로 네 칼을 완전히 쓸 수 있는 비법이래, 잘했어!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78|007|뭐가 기쁜 거지, 그냥 한번 물어본 거뿐인데.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79|007|마치 세상을 얻은 듯한 저 미소, 얼어붙은 내 마음도 녹이는군.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80|007|걱정 마, 녀석들은 나 혼자서도 충분히 해치울 수 있어, 그러니 넌 여기서 구경만 하라고!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81|007|난 먼저 돌아갈테니까 너희들은 마을 사람들을 실컷 잡아먹고 와도 좋아, 수고비다!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82|007|좋아, 좋아, 잘하고 있어, 이번 사냥감은 저번처럼 놓치지 말자고, 빨리 이쪽으로 몰아!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83|007|사랑아 네가 그렇게 열 낼만큼 날 생각해 주는 줄은 몰랐어, 어쩐지 기분이 몽글몽글한걸?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84|007|이제 돌아가지 않아, 난 무슨 일이 있어도 믿음이 옆에 있기로 결심했어.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85|007|하고 싶은 게 있다면 뭐든 도전하라고 하셨다고, 정말 멋있는 부모님이네, 좋겠다!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86|007|사랑이의 내숭 기술은 정말 감탄스러울 정도야.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87|007|그래 바로 이 맛이야, 내가 먹고 싶었던 밥이 바로 이거잖아 진짜 이런 집밥 오랜만이다!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88|007|하지만 뭐 시끄럽고 뒤치닥거리만 해줘야 하는 똥강아지를 일부러 기르는 사람도 있잖아.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89|007|뭐에 위안을 받는가는 사람 나름이니까 마치 내가 널 똥강아지마냥 귀여워하는 것처럼!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90|007|전학 첫날 등교한 기분이 어때, 왠지 이 학교에서는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91|007|생일파티라 기대된다, 나 사실 태어나서 한 번도 생일파티 해본 적 없거든!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92|007|그 기타 사랑이가 친 거였어, 그것도 모르고 또 감동해 버렸네.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93|007|근데 역시 진짜 잘 치긴 하더라, 피아노도 잘 치면서 기타까지, 멋지다!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94|007|때론 길을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 자신과 주변을 객관적으로 볼 수 없잖아.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95|007|나 좀 전에 어른이 된 거 같아.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96|007|우린 언제 어디서든 영원한 지구마을 방위대다, 야아 나를 따르라, 내가 대장이다!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97|007|우와 너 진짜 귀엽다, 우리 사랑이한테 이렇게 귀여운 친구가 있었나?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98|007|우리 친구를 잊지 않겠다는 의미로 다 같이 안아 줄까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299|007|우리 집에 놀러 가자, 어제 삼촌이 인형나라 세트 사주셨는데 진짜 예뻐.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00|007|언니, 혹시 나한테 뭐 잘못한 거 있어?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01|007|오늘따라 엄청 상냥하고 잘해 주는 게 의심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좋네.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02|007|선생님도 빨리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랄게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03|007|그럼, 난 안 갈래요, 니아 누나랑 결혼해서 여기서 앞으로 평생 잘 먹고 잘 살 수 있어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04|007|아잉 사랑 누님 니아님 제가 게임 하는 거 보셨구나, 혹시 저한테 반했어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05|007|아프로 스타일로 머리를 했더니 내 펀치력이 증강됐어!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06|007|너 용케도 내 무패 전설에 먹칠했겠다 그래도 훌륭하다, 브라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07|007|할머니랑 할아버지가, 내가 만든 파이를 맛있게 드셔 주셨어, 아 행복해라!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08|007|난 오직 이기기 위해 이곳에 왔다, 자, 다 덤벼!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09|007|다섯이 몽땅 모이면 우리들만의 여행이 시작되는 거야, 자 출발하자고!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10|007|덕분에 많이 좋아졌어, 몸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야, 고마워, 의사 선생님!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11|007|뭐야, 여기가 어디야, 설마 내가 살던 시대로 진짜 돌아온 거야?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12|007|오 이 영화 꽤 잘 만들었네, 과학을 신봉하던 어수룩한 인간의 최후, 짜릿짜릿하지 않아?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13|007|이 정도면 오늘 밤은 물론 내일 아침까지 배부르게 먹겠는데, 오케이, 됐어!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14|007|영화 주인공 멋있지, 주인공 괴물이 얼굴이 좀 작고 몸집도 작았지만 꽤 멋졌어!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15|007|사랑아, 이제 할아버지의 염력을 믿고 마음 놓고 있어도 된단다, 그동안 고생 많았지?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16|007|이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다시 태어난 느낌이야, 세상이 다 아름답게만 보여.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17|007|부끄럽지만 방금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18|007|아까부터 뭘 읽고 있는 걸까, 아 사랑이는 책 읽는 모습조차 예쁘다!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19|007|저 옷 좀 봐, 프릴이 너무 로맨틱하지 않니, 역시 미소녀는 저렇게 입어야 해.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20|007|야구부 연습경기 보러 가자, 이번에 들어온 신입생이 에이스래.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21|007|귀여운 데다 왕 인기라는데, 같이 갈 거지?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22|007|오늘 내 방에서 같이 자는 거 어때, 밤새 실컷 수다 떨자!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23|007|야호 나 영화 초대권 생겼어, 주말에 시간 괜찮으면 나랑 영화 보러 가지 않을래?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24|007|응, 갈래, 나도 그 영화 보고 싶었어, 너랑 같이.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25|007|모두 돌아가고 아무도 없는 학교에 혼자 있는 건 기분 좋은 일이구나!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26|007|휴 바쁜 축제기간도 끝나고 모처럼 너랑 같이 있으니까 좋은데?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27|007|그거 내가 좋아하는 건데, 잘됐다, 바꿔 먹자!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28|007|진짜 그래 주는 거야, 누가 뭐래도 넌 역시 내 베프야, 고맙다, 친구야.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29|007|얘들아 아빠가 오늘 월급날이라 치킨 시켰어, 빨리 와 치킨 먹자!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30|007|이게 도대체 얼마 만에 먹어보는 치킨이래.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31|007|하도 오랜만이라 치킨이란 음식이 있었다는 것도 잊고 있었어.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32|007|엄마, 아빠, 이거 받으세요 제가 태어나서 처음 드리는 어버이날 선물이에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33|007|그렇잖아도 여름이라 짧게 깎았으면 했는데 시원해 보이고 좋은데?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34|007|왠지 오늘은 운이 좋을 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이럴 땐 역시 복권이죠.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35|007|놀이터에서 그네 탈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탈 순서는 가위바위보로 정하는 거다!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36|007|자, 다들 준비됐지, 세계를 구할 이 여정에 합류할 준비 말야!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37|007|가 보는 거야, 그곳이 어디든, 너와 함께라면 뭐든지 좋아.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38|007|가만히 몸을 기대고 바람에 잠시 몸을 맡겨 봐, 자연의 아름다운 지저귐이 들리지?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39|007|드디어 나왔네, 저 기술을 좀 봐, 저게 바로 씨름의 밭다리 걸기야, 멋진 기술이지?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40|007|나이스 자고 있는 녀석 앞에 열쇠가 있잖아, 살짝 잡은 다음에 살짝 튀어버리면?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41|007|목적 달성 무혈 승리 난 행운왕이다!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42|007|옥상에서 필살의 다이빙을 한 이 몸을 받아줄 마음은 없는 거냐, 그래 이 몸은 살아 있다!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43|007|아하하 이번 일은 너무 쉽잖아, 이런 일이라면 백 번이라도 할 수 있지.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44|007|세상 사람들이 이제야 비로소 내 실력을 알아보는구만, 오케이!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45|007|지난번에 아빠 추리 실력에 깜짝 놀랐어요, 왠지 진짜 우리 아빠가 아닌 거 같았다니까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46|007|너무 사건에만 몰입하는 것도 안 좋아, 가끔 머리도 쉬게 하고 잠깐 즐기는 것도 괜찮아.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47|007|이렇게 쉽게 일이 풀릴 리가 없는데, 어쩌면 내가 행운의 사나이라서?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48|007|다음 번에도 기대하겠소, 탐정 나으리.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49|007|이 시간을 기다렸다, 바로 지금이 내 비장의 무기를 꺼내야 할 순간이야.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50|007|사랑아, 나한테 응석 부리고 싶으면 실컷 부려, 너라면 난 다 괜찮아.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51|007|언니, 일요일에 데이트하기로 했다며, 그날은 꼭 날이 맑으면 좋겠다.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52|007|전혀 상관없어, 비가 오든 태풍이 불든 너와 같이 있으면 뭐든 괜찮아, 이게 바로 사랑의 힘!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53|007|벚꽃 길이 너무 예뻐서 거기서 도시락 먹고 오느라 늦었어요,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54|007|제가 제안 하나 할게요, 우리 모두 저녁 먹고 나서 함께 꽃구경 가는 건 어때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55|007|드디어 시험 끝났다 우리 반 모두 함께 신나게 놀자고!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56|007|아니지, 내가 해준 게 뭐 있다고, 나야말로 고맙지, 뒷정리하는 거 도와줘서.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57|007|쌀쌀맞은 소리만 해서 화났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먼저 와서 기다려 줄 줄도 알고, 다 컸네!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58|007|언제 오나 기다리다 지칠 때쯤 오는 너는 누구, 그렇지 바로 연말, 너만 기다렸다, 연말!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59|007|엄마, 아빠 연말 보너스는 차질 없이 들어오는 거지, 보너스 들어오면 한우 먹는다고 했지?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60|007|와, 저 싱싱한 고기 좀 봐, 역시 고기는 한우야.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61|007|사랑이 생일에 이렇게 초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준비하신 음식도 잘 먹겠습니다.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62|007|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정도로 배 터지게 먹었다, 그럼, 난 이만, 내일 학교에서 보자!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63|007|젊음이란 그 어떤 가능성도 갖추고 있다는 거지.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64|007|너와 나 둘 중에 누가 왕이 될 만한 그릇인지 지금 테스트해 볼까, 보나마나 나겠지만.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65|007|늙은 나라고 해도 아직 이 마을을 위해 해야 할 일이 있을지도 몰라, 홀홀홀홀!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66|007|한심한 늙은이들이 만든 이 자객의 세계에 동료를 생각하는 너 같은 자객이 나타나서 기쁘구나.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67|007|이기고 지고 승패를 떠나서 난 저렇게 단순하지만 무식한 놈들이 좋아!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68|007|선생님이 말했던 네가 가진 신비한 힘, 그 힘이 미래를 바꾸는 원동력이 될 거야.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69|007|살아남기 위한 최고의 무기, 그건 바로 자신이 이길 수 있다는 믿음이란 말씀.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70|007|그 사람이 내게 살아갈 이유를 알려줬어, 다시 한번 고맙다고 전해 줘.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71|007|훌륭하구나 꼬마야, 아주 멋진 추리였어!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72|007|우리 영화 엄청 좋아해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73|007|티브이보다 화면도 엄청 크고, 많은 사람들하고 같이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꿈의 공간이잖아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74|007|맞아, 맞아, 깜깜한 데서 소리가 꽝 울리면 꼭 내가 주인공이 된 거 같아.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75|007|어머 쟤들 영화 보면서 리액션 장난 아니네요 영화관 마지막 손님치고는 최고네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76|007|그렇다면 틀림없이 경마장에서 김행복 씨를 만날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77|007|경마장에 와 본 건 처음이에요, 사람들 열기도 후끈후끈하고, 저 말들 좀 보세요, 굉장해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78|007|이 객석을 저 아이들의 웃는 얼굴로 가득 채우고 싶어, 그때까진 죽을 수 없어.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79|007|일부러 찾아와 사과할 필요 없었는데, 자네도 반성하고 있는 거, 말 안 해도 다 아니까 괜찮아!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80|007|내 기분도 이해해 줘, 난 너한테 엄마 대신이라서 무슨 일이 있어도 축하해 주고 싶었어.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81|007|걱정 마, 내 사랑의 힘은 어떤 장애물도 뛰어넘을 수 있어, 천하무적이라고!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82|007|넌 사랑이의 어디가 마음에 들어서 좋아하는지 모르지만, 난 전부야, 전부 다 좋아.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83|007|깜짝 놀랐어요, 보기완 다르게 이렇게 귀여운 성격이었다니.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84|007|그럼 또 만나자, 다음에 만날 땐 너한테 딱 맞는 선물 가지고 나올게, 오늘은 여기까지!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85|007|다른 사람을 위해 결혼 발표를 미룬다니 어쩜 형부는 멋있는 일만 골라 하는 걸까.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86|007|어머 세상에, 사랑아 사랑이는 어쩜 이렇게 예쁘게 잘 만들어 왔을까, 누구 닮은 솜씨야?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87|007|사랑이는 엄마 닮아 손끝이 야무져요, 그래서 손끝으로 하는 건 뭐든 잘해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88|007|우리 공주님들 안 자고 아빠 기다렸구나, 그럼 아빠가 상 줘야겠네!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89|007|에잇, 기분이다 이걸로 맛있는 거 많이 사 먹어, 단, 받을 때 아빠한테 뽀뽀!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90|007|진짜, 나 오늘 학교 안 가도 된다고, 오늘 해가 서쪽에서 떴나, 엄마가 좀 이상한데?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91|007|엄마 사랑이 오늘도 신나게 학교 다녀왔습니다, 오늘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냐 하면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92|007|난 유치원 선생님이 되는 게 꿈이야, 귀여운 아이들과 하루하루를 보내는 거, 멋지지 않아?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93|007|기필코 오늘, 이 유치원에서, 나의 꿈을 화려하게 꽃피울 거야!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94|007|내 말 믿어, 웃으면 좋다니까, 괴로울 때는 웃으면 돼!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95|007|하하하, 난 너처럼 말귀 잘 알아듣는 녀석이 좋아, 그래야 대화가 통하거든.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96|007|역시 재밌어, 매번 볼 때마다 당신 얼굴은 신기한 게 언제 봐도 꿀잼이야.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97|007|정말로 저기에 우리 동료가 될 사람이 기다리고 있을까, 지금 가면 만날 수 있겠지, 나 설레.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98|007|여러분 많이들 기다렸죠, 나의 호프, 너의 호프, 여러분의 호프, 이 몸이 돌아오셨다!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399|007|이깟 배틀 한두 번은 식은 죽 먹기지, 좋아요, 덤벼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00|007|허허, 미덥지는 않지만, 보기보다 깡이 있는데?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01|007|어머나 이게 뭐야 내 거미줄에 근사한 먹이가 걸려 있네!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02|007|그렇게 애원한다면 어디 한번 내 솜씨를 보여줄까, 잘 봐!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03|007|우리가 지난날엔 사소한 오해로 싸웠지만, 이젠 나랑 조금은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거지?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04|007|나도 너 같은 멋진 송곳니를 갖고 싶어, 그럼 지금보다 훨씬 더 강해질 수 있겠지!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05|007|걱정 마, 우린 이미 큰일을 낸 몸들이야.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06|007|빼앗은 돈은 쥐 죽은 듯 조용히 지내다 시간이 흐른 후에 꺼내 쓰면 돼, 우린 부자야!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07|007|옛다, 이건 우리가 주는 선물, 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08|007|저승 가는 노잣돈은 넉넉히 넣었으니까, 하하하!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09|007|세상일은 진짜 모르겠어, 어제랑 오늘은 행복해, 하지만 내일은 울지도 모르지.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10|007|그렇지만 모레는 틀림없이 또 웃을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11|007|그걸로 족해, 일상적인 삶이란 그런 거니까, 희망을 버리지 않으면 내일은 오니까!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12|007|오늘 재밌었어, 아직도 꿈만 같아.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13|007|내가 연예인을 그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다니, 다음에도 나 데려가 주라!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14|007|저어, 실례지만 물어볼 게 있는데요, 혹시 지금 사귀는 사람이 있나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15|007|너를 알고 싶어, 네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지, 난 매일매일 네가 궁금해.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16|007|얼어붙은 거 아냐, 다만 내가 널 좋아한다는 걸, 지금 막 깨달았을 뿐이야.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17|007|와 너희 오빠 진짜 멋지다, 요리도 잘하고 동생도 잘 챙겨 주고!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18|007|사 달라는 건 뭐든 다 사 주고 어화둥둥 귀여워해 줄 거야.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19|007|여러분 오늘부터 교생 선생님들이 여러분과 함께 할 거예요, 기대되죠?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20|007|이 해맑은 아이들 좀 봐, 내가 생각했던 모습 그대로야, 어쩜 좋아.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21|007|얘들아 선생님도 껴 줘, 나도 너희들과 같이 놀고 싶어.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22|007|어머, 그거 재밌겠다, 나 어렸을 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정말 많이 하고 놀았는데.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23|007|아빠 이렇게 좋은 데인 줄 몰랐어요, 누나들도 예쁘고 눈호강이 따로 없어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24|007|찾았다, 이런 데 숨어 계시면 어떡해요, 선생님 엉덩이가 다 나와서 쉽게 눈에 띄잖아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25|007|이건 또 놀러 오시라고 드리는 거예요, 뇌물이지요, 흐흐흐!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26|007|너무 예쁜 경치를 보고 있어서 그런지 그런 말을 들어도 화가 일도 안 나네요 호호호!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27|007|걱정 마, 내가 꼭 데리러 올 테니까, 이기고 돌아올 거야.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28|007|좋았어, 이 무시무시한 곳에 발을 내딛으려는 너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 주지!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29|007|뒤로 물러서 있어, 남자인 내가 여기서 도망갈 순 없지.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30|007|이건 과학의 승리야, 우리가 정말 저 주머니요정을 만들어 내다니.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31|007|어서 문을 열어라, 요 앞에서 얼쩡대는 수상한 녀석을 이 몸이 직접 붙잡아 왔다!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32|007|우리가 세상을 지배한다니, 살짝 구미가 생기는데, 어디 계속해 봐.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33|007|우아 바다 냄새 참 좋다!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34|007|잘됐다, 그렇잖아도 배고팠는데 여기서 실컷 먹고 가면 되겠다.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35|007|일 억만 있으면 난 이 마을을 살 수 있어, 그리고 마을 사람들을 악당에게서 해방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36|007|이번 이벤트 퀴즈의 답은 내가 알아요, 우리 참여해 봐요, 상품은 우리 거라고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37|007|좋았어, 내일 방과 후에 다 함께 귀신 찾으러 가자, 추리특공대 출동!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38|007|요즘은 살인사건이 없어서 탐정님 시간도 많잖아요, 우리 돌고래 보러 가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39|007|오늘 사랑이 생일인데, 사랑이 몰래 깜짝파티 하는 건 어때?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40|007|당신이 그 유명한 홍길동 탐정님이시군요, 몰라봐서 죄송해요, 실물이 훨씬 잘생겼네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41|007|이 정도쯤이야, 탐정이라면 누구나 생각할 줄 알아야겠지, 추리의 기본 중에 기본이란다.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42|007|봄이야, 봄에는 게임이지, 우리 다같이 게임하자!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43|007|불의에도 굴하지 않고 덤비는 모습이 멋있어 보여, 미약하나마 내가 도움이 됐음 좋겠어.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44|007|이걸 입은 내 모습, 샤방샤방 엄청 귀엽겠지, 남자아이들도 다 나만 쳐다볼 텐데 어떡해!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45|007|넌 정말 상냥해, 그래서 보고 있으면 행복해서 방긋 웃고 싶어질 정도야.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46|007|전 행복초등학교 육 학년 이 반 김사랑이라고 해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47|007|이건 제가 전부터 생각했던 판타스틱 계열 코디예요, 판타지 타임이라고 이름 붙여 봤어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48|007|지금은 비록 힘이 없어 보여도 믿는 마음이 있다면 반드시 누군가에게 힘이 될 거야.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49|007|예쁘다 학교에서도 저런 식으로 웃는다면, 인기가 훨씬 많아질걸?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50|007|얘들아, 배고프지, 이럴 줄 알고 과자 가져 왔는데, 잘했지?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51|007|여기 들어오니까 운동기구가 정말 많다, 어떤 것부터 해 볼까?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52|007|봄날에 잔디밭에서 이렇게 함께 도시락을 나눠 먹으니까 좋네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53|007|아빠도 출장 가셨으니까 우리 피자 시켜 먹어요, 엄마 식사 준비 안 해도 되고 좋잖아요!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54|007|요즘 코로나가 잠잠해져서인지 여기저기 축제가 많네요, 오늘 저녁 한강 불꽃놀이 기대된다!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55|007|아침은 아침, 점심은 점심, 저녁은 저녁, 이 중요한 세상 이치를 몰라, 사나이는 밥심이지!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56|007|칭찬 고마워, 누가 뭐래도 내가 믿는 건 나 자신뿐이거든.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57|007|헤이 거기 소년, 너가 바로 배지를 아홉 개 모은 녀석이냐, 반갑다, 배틀을 신청한다!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58|007|저런 조무래기들을 상대로 다같이 몰려갈 필요 없어, 나 혼자 가도 충분해!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59|007|어머어머 언니님도 너무 예쁘시다 이 집안은 미모가 대물림이네!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60|007|어서 와라, 이번 여행은 조금 오래 걸렸구나, 무사귀환 한 걸 환영한다.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61|007|이걸 정말 맨손으로 때려잡았다고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나으리!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62|007|각오해 두는 게 좋을 걸, 지금부터 내 무기의 위력을 보여 주마!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63|007|네가 아무리 요괴라도 나는 너랑 사이좋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64|007|여기서 좀 쉬었다 가자, 봐, 바깥 풍경이 너무 예쁘지 않아.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65|007|저런 풍경을 반찬 삼아 밥 열 공기도 거뜬할 거 같애.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66|007|진짜 싸움은 이제부터야, 내 힘을 보고 놀라지나 말라고!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67|007|중요한 건 내가 그 녀석한테 또다시 이겼다는 사실 아닐까?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68|007|너희들은 걱정할 거 하나도 없어, 나만 믿고 따라오면 돼, 자, 준비됐지?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69|007|오호 기특하게 내 이름을 기억하고 있었네, 이번에는 내 얼굴까지 기억하게 해주지! +EmotionStyle|A_H1_A_007|A_H1_A_007_0470|007|언젠가는 이곳으로 다시 돌아올 그 녀석을 위해, 우리 지금처럼 여기서 변함없이 기다리자.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1_A_013.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1_A_013.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994f9b6a1636965ba5b978ae3288825fbaf3cf0d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1_A_013.txt @@ -0,0 +1,420 @@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051|013|무슨 일이든 즐겁게, 즐겁게, 그게 내 인생의 모토야, 어때 멋지지?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052|013|쟤 우는 것 좀 봐 역시 이래서 애들은 놀리는 맛이 있다니까, 이번엔 누구를 또 놀려볼까?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053|013|그 겁나 큰 장수풍뎅이를 우리한테 준다고, 리얼리, 너 진짜 무지 좋은 녀석이구나!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054|013|호호호 기대하면서 기다릴 테니까 너무 늦게 오지 마 안 그럼 나 가 버린다?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055|013|제군들 지금까지 정말 잘해 왔다, 앞으로도 실수만 안 하면 된다.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056|013|무슨 일이 있어도 저 녀석을 위해 전력을 다하도록, 알겠나?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057|013|이 편이 훨씬 더 신나고 재밌어요, 저 하는 거 보시고 괜찮으면 우리 같이 해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058|013|고마워, 네가 우리를 위해 싸워 줬단 얘긴 들었어.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059|013|괜찮아, 이깟 상처쯤이야 시간이 지나면 금방 낫는 걸, 그보다 네가 무사해서 정말 다행이야.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060|013|내가 영혼의 구슬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으니까 모두와 힘을 합쳐서 조각을 모으는 거야.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061|013|얘들아 빨리 와 봐 여기 우리가 그토록 만나고 싶어했던 홍길동 탐정이 있어!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062|013|와 저 애가 바로, 사건을 백발백중 해결한다는 그 홍길동 탐정 맞지?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063|013|추리하는 네 솜씨가 그렇게 대단하다며, 좀 구경해 보자, 그래서 누가 범인인데, 응?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064|013|하나밖에 없는 내 동생의 목숨을 구해 준 건 바로 니아였어!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065|013|당신이 무서운 놈에게 붙잡혀 갔다는 얘긴 들었는데, 아무튼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입니다.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066|013|잠깐 동안 이 아일 맡아 주겠니, 그렇잖아도 맡길 데가 없어 어쩌나 걱정이었는데, 고맙다.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067|013|걱정 마, 안 귀찮아, 귀여운 남동생이 생긴 거 같아 오히려 좋은걸?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068|013|고생했어, 오늘 우리가 폭탄 찾느라 수고한 걸 모두에게 가서 생색 내야지!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069|013|여러분 오늘부터 새 학기가 시작됐어요, 질서를 잘 지키고 보람찬 학교생활을 하셔야 해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070|013|교장인 제가 언제나 눈을 크게 뜨고, 귀를 쫑긋 세우고, 코를 킁킁 거리겠어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071|013|하하하 그러고 보니 사랑이가 믿음이를 좋아하는가 보구나 둘이 은근 잘 어울리는데.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072|013|알나리깔나리 사랑이랑 믿음이랑 그렇고 그렇대요 알나리깔나리!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073|013|후후후 아무리 그런 걸로 공격해 봐라, 난 기분 나빠하지 않아 오히려 난 즐긴다고!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074|013|막상 들어가려니 긴장감에 다리가 다 후들거리네 후우 좋아, 당당하게 맞서 보는 거야!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075|013|와 이 샵 뭐야, 끝내준다 이거랑 이거랑 이것도, 예쁜 코디가 엄청 많아!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076|013|우와 너의 코디 너무 멋진데, 사랑이는 센스가 넘치는구나.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077|013|안에 들어가 보면 내가 신급 아이돌이라는 걸 바로 알게 될 거야, 보고 너무 깜짝 놀라지 마!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078|013|그래 이게 나야, 옷이랑 머리도 러블리하네 스타일도 멋져지고 어른스러운 모습이잖아!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079|013|얏호 드디어 빨래 다 했다 산더미 빨래에서 드디어 해방이다!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080|013|혹시 귀신 같은 거 보세요, 막 흰 소복 입고 돌아다니는 여자가 보인다거나.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081|013|아하하 뭘 그렇게 째려봐요, 농담이에요 농담!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082|013|뭐 그 맛에 애들 키운다잖아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083|013|어금니 사이에 뭔가 낀 것처럼 찜찜했는데, 그 기분이 말끔히 사라졌어!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084|013|씻고 나왔더니 너무 개운한데, 뭐해요 당신도 얼른 씻고 이 기분을 느껴 봐야죠!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085|013|기분이 꿀꿀하다 싶으면 나처럼 기분 전환으로 차나 한 잔 마시는 건 어때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086|013|스트레스가 풀리는 거 같죠?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087|013|맞아요, 마음이 외롭고 허전할 때는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는 게 기분 전환에 최고예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088|013|티브이에서 봤는데 기분이 찜찜할 땐 몸을 움직이래, 따라해 봐, 이렇게 어때, 나아졌지?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089|013|어머나 이 사람 뭐야, 완전 꽃미남이잖아, 내가 말을 걸어도 되는 걸까?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090|013|아들 일찍 왔구나 잠깐만 기다려 줄래 저녁 다 될 때까지 식탁에 있는 사과 먹고 있어.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091|013|난, 하늘에 떠 있는 섬을 믿어, 여전히 꿈꾸고 있어!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092|013|어리석다고 비웃어도 좋아, 내겐 로망이니까!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093|013|유후 햇빛도 좋고 바람도 좋고 오늘 날씨 짱 좋아!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094|013|아무래도 이번엔 시간을 딱 맞춰 도착한 거 같은데, 형제여!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095|013|상대가 바람과 바다라면 항해를 해야지 이 배의 항해사는 누구다?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096|013|아아 선장이다 선원들은 응답하라 너무 즐거워서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오버!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097|013|건드리는 구슬마다 이상한 것들이 튀어나와 신기하다, 아저씨 혹시 마법사?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098|013|자아 어느 게 불꽃구슬일까요, 알아맞혀 보세요 딩동댕동 땡, 틀렸습니다, 훗호우!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099|013|너 성격 좋아 보인다 왠지 나랑 잘 맞을 거 같은데 내 친구가 되지 않을래?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00|013|오잉, 화염드래곤을 끌고 오다니, 너 실력이 대단한데?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01|013|사악한 기운과 더러운 독기를 모조리 다 정화시키는 이 힘은 축복이야.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02|013|이것만 있으면 사업을 번창하게 하고 가정도 평화롭게 할 수 있대, 어때, 좋지?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03|013|우리 귀여운 손녀딸에게 집안 대대로 물려 내려오는 구슬을 선물로 주마!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04|013|약소하지만 행운을 가져다주는 복주머니야, 이번 시험 잘 봐!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05|013|사과 안 해도 돼요, 만약에 당신이 없었으면 우리 전부 다 이 자리에서 죽었을 겁니다.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06|013|그래, 너 지금까지 본 모습 중 제일 굉장했어, 덕분에 살았다.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07|013|어, 저기 봐, 우리 집 앞 슈퍼마켓이 보여 제대로 찾아왔나 봐, 다행이야!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08|013|어머나, 너희들 아직 몰랐구나, 할아버지께서 우리한테 얼마나 많은 도움을 주셨는데!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09|013|헹 내 실력 봤지, 그러니까 이제 까불지 마!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10|013|마음만 먹으면 너 같은 건 한 방에 끝장낼 수 있다고!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11|013|우리 시간도 남는데 이 근처에 있는 곳에 놀러가지 않을래, 가서 재밌게 놀자!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12|013|너, 솔직히 말해 요새 너무 수상해.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13|013|학교 가기 전에 거울 보는 시간도 길어지고, 학교에 좋아하는 친구 있지?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14|013|있잖아, 난 오래전부터 아이돌이 되는 게 꿈이었어.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15|013|다들 어린애가 무슨 아이돌을 하냐고 한마디씩 하는데.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16|013|난 꼭 노력해서 내 꿈에 한 발짝씩 다가갈 거야, 너도 응원해 줄 거지?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17|013|너 아이돌이 되고 싶구나, 문제없어.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18|013|모두에게 전하는 거야, 힘차게 노래를 불러줘, 온 세상에 다 들리게!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19|013|너를 좋아하면서부터 내 마음속에 무지개가 떴어, 하루하루가 꿈꾸는 기분이야.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20|013|아까 그 무대, 꿈을 꾸듯 푹 빠졌더니 어떻게 지나갔는지 생각도 안 나 혹시 진짜 꿈이었나?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21|013|나 계속 열심히 환상적으로 아이돌 시계를 모을 거야, 그래서 진짜 꿈꿨던 아이돌이 되겠어!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22|013|밥알이 입안에서 탱글탱글 살아움직이는 느낌이야 맛있어!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23|013|나도 저렇게 운동을 잘하면 좋을 텐데 니아의 환상적인 점프를 보시라, 생각만 해도 멋지다!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24|013|나 오늘부터 다이어트하려고 했는데, 또 하나도 안 남기고 다 먹어버렸네!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25|013|어, 아빠 로봇 몸에서 뭔가 나왔어요, 이게 뭐죠?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26|013|히 이걸 움직이니까 아빠가 내 맘대로 움직여요, 이제부턴 아빠가 내 부하예요, 신난다!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27|013|그렇지, 비록 몸은 이렇게 됐지만 로봇이라 편한 게 많아.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28|013|이거 봐, 다리로 선풍기를 만들 수도 있어, 짱 신기하지?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29|013|사랑아 엄마 좀 봐봐 요새 다이어트를 했더니 살 빠진 거 같지 않니, 잘 좀 봐봐!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30|013|아싸 이 옷이 드디어 맞다니, 한 달 굶은 효력이 이제 나타나나 봐!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31|013|오랫동안 기다렸지, 나의 꿈의 원피스, 흐흐 내가 곧 입어 주마!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32|013|여보, 내가 만든 요리 어때, 맛있어, 맛있으면 빨리 칭찬해줘, 빨리, 빨리!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33|013|어머 이거 보여, 턱 선 날렵해진 거 봐, 이러다 내 턱선에 손 베겠어 아야!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34|013|이거 왜 이래 이젠 예전의 내가 아니거든, 앞으로는 뱃살 공주라고 부르지 말아 줄래?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35|013|요리도 잘하고, 집안 구석구석 수리도 하고, 로봇 남편도 뭐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네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36|013|걱정 붙들어 매, 난 지금보다 더 멋지고 굉장한 사람이 될 거야, 두고 봐!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37|013|얘들아 우리가 타고 온 배를 찾았어, 서둘러 돌아오지 않으면 나 혼자 빠져나간다 메롱!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38|013|이 녀석 누가 놓칠까 보냐 믿음아 어서 내 고무 팔에 매달려, 단숨에 날아가 주지!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39|013|그 황금땅은 바다로 가라앉는 게 아니었어, 하늘에 떠 있었던 거야!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40|013|아아 고생 끝에 도착한 하늘 위의 섬, 그게 황금땅이었을 줄이야.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41|013|이건 평소에 착하게 살아온 저에 대한 신의 선물인 거죠?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42|013|너가 하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가슴이 두근두근해 오늘은 또 어떤 모험 얘기를 해줄 거야?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43|013|저는 당신을 지키기 위해서 이곳에 남았습니다, 그러니까 안심하고 푹 쉬세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44|013|너무나도 잘생긴 남자의 모습에, 몸에서 반짝반짝 빛이 나는 요괴였어.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45|013|그리고 우리 두 사람은 불타는 사랑에 빠졌지.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46|013|뭐, 진짜, 그렇게 지독하게 괴롭히던 그 여자가 죽었단 말이야, 흥, 속 시원 하다.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47|013|소망이는 요괴라 덩치가 커서 그렇지 마음씨는 너무 착해 빠졌단 말야.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48|013|여러분이 이 세상을 구할 수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의 다짐이 꼭 필요해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49|013|보아라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50|013|와, 이것 봐, 내 손에 파랑새가 앉았어, 이런 경험 처음이야!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51|013|자, 이것 봐요, 제 손에 참새가 앉았어요, 저 이런 경험 처음이에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52|013|아 이런 게 즐겁다는 느낌이구나 다른 사람과 마주보면서 웃는 게 얼마 만인지.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53|013|안녕, 얘들아 난 오늘 이 학교로 전학 온 사랑이야, 다들 만나서 반가워!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54|013|그럼, 첫 시간은 전학 온 사랑이를 위해 학교 구경을 시켜주는 건 어때?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55|013|어렵고 힘든 일이 있더라도 우리가 신급 아이돌이 되려고 노력했던 때를 다시 생각해 봐.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56|013|지금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야, 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57|013|여기가 우리 학교에서 제일 맛있는 빵을 파는 매점이야, 바로 우리 학교의 자랑이지.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58|013|비록 기억이 지워지더라도 다시 한번 친구가 되어 줘, 잘 부탁해.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59|013|정 들면 고향, 정 들면 고향, 하아 벌써 포근하게 느껴지는걸?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60|013|그럼, 제가 학생들을 위해 식사 준비를 하겠습니다, 저를 믿고 맡겨만 주세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61|013|매일 혼자 하던 거였는데 너가 들어오고 나서 일이 정말 편해졌어, 고마워.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62|013|대박, 이거 진짜 최고다, 이렇게 변한 게 진짜 나 맞지, 우리 엄마도 몰라볼 정도로 예뻐졌어!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63|013|어, 엄마, 어떻게 아셨어요, 저 이 책 꼭 갖고 싶었던 거예요, 엄마, 고마워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64|013|좋겠다, 오늘 엄마랑 소풍 가는 날이지?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65|013|가서 엄마랑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위험한데 가지 말고, 아빠랑 약속!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66|013|아빠가 로봇이 됐다고 친구들한테 자랑하면 다들 부러워할 텐데, 조금만 자랑하면 안 돼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67|013|먹어보니까 어때, 내 말이 맞지, 이 집에서는 이게 제일 맛있다니까.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68|013|하아 맛있는 걸 먹고 있자니 내 몸이 솜사탕처럼 녹고 있는 거 같아요, 기분이 좋아져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69|013|아유 우리 남편도 로봇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70|013|그럼 잠도 자지 않고 일하면서 돈도 벌어올 텐데, 호호호.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71|013|정말 굉장하다, 우리나라 로봇 산업이 이렇게 발전했다니, 눈으로 직접 보고도 믿기지 않아.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72|013|우리 집엔 더 굉장한 것도 있는데 궁금하지, 근데 말 안 해 줄 거임!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73|013|엄마한테도 말하면 안 돼, 이건 우리들끼리만 아는 비밀!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74|013|이제 안심해, 당신 두고 다신 어디에도 안 갈 테니까, 맹세하라면 할게.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75|013|얏호 바람을 타고 물기둥 위를 배가 수직으로 달리고 있잖아, 좋았어, 이 상태로 구름까지!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76|013|친구야 요즘 부쩍 우울해 보이는데, 기운 나게 내가 재밌는 얘기 하나 해줄까?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77|013|좋은 소식이 뭔데, 혹시 내가 찾던 거, 벌써 찾은 거야?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78|013|자, 이거 너한테 주는 거야, 요새 나한테 너무 잘해 줘서 뭔가 성의를 표시하고 싶었거든.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79|013|앗, 저깄다 소망 누님 사랑의 시련을 뛰어넘어 제가 왔쪄용 사랑의 하트는 덤입니당!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80|013|사람들이 말하던 장소가 여기야, 그런데 정말 여기에 보물이 묻혀 있을까, 빨리 파 보자!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81|013|불 탄 게 너가 아니라 배라서 다행이야, 하하하 배에 대해선 나중에 다시 생각해 보자고!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82|013|해적이 보물을 눈앞에 두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지.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83|013|게다가 적도 많으니 서바이벌이 되려나, 이거 기대되는데?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84|013|오호 그건 바로 소금 결정, 니아 양은 참 좋은 걸 찾아왔네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85|013|이 녀석과 함께 있으면 어쩐지 일이 술술 풀릴 거 같단 말이지, 느낌이 좋아.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86|013|이 약초는 상처 난 데 바르면 좋아요, 제가 고마워서 드리는 것이니 신경 쓰지 않으셔도 돼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87|013|너가 나한테 너의 얘기를 해주는 건 처음이야, 직접 너한테 이 얘길 들으니 기쁘다.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88|013|뭐 어때, 나한테 네 신세타령을 해도 좋아, 그게 다 외톨이가 아니니까 그런 거지.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89|013|언제부턴가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사랑이가 내 곁에 있어, 난 외톨이가 아냐.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90|013|아이고 살았다, 이번 요괴와의 싸움에서 목숨을 건진 것만 해도 다행이야 휴.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91|013|빵하고도, 부침개하고도, 라면하고도 어떤 것하고도 잘 어울리는 평화주의자라고.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92|013|네, 사랑이는 학교가 좋아요, 학교에 오면 즐겁고 행복한 일이 많이 생겨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93|013|저기 오늘 학교 끝나고 뭐해, 시간 맞으면 나랑 노는 건 어때?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94|013|얘들아 나 초능력자인가 봐, 지하철에서 내릴 사람을 딱 알아본다니까.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95|013|와 대단하다, 알고 보니 초능력자가 내 친구라는 건가, 하하하 뭔가 으쓱한 기분인데?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96|013|어떻게 망친 시험지를 여기에 숨겨놓은 걸 알아챈 거지?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97|013|정말로 엄마는 엉뚱하게 감이 좋다니까, 리스펙!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98|013|뭐냐, 그 체육복은 하하하 설마 나 웃기려고 입은 건 아니지?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199|013|어떻게 알았어요, 마침 오늘 저녁이 카레인데, 오늘따라 갑자기 카레가 당겨서 준비했어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00|013|아빠, 회사 잘 다녀오셨어요, 오늘도 가족들을 위해 돈 버시느라 수고하셨어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01|013|이 표시가 된 곳을 찾으면 네가 파묻어 놓은 용돈을 찾을 수 있을 거야, 잘 갔다 와!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02|013|진짜요, 그거 당첨되기 엄청 힘들다고 하던데 정말 축하드려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03|013|그야 당연하죠, 서바이벌에 있어서 목숨과 직결된 것이 염분인데 참 좋은 걸 구해 오셨어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04|013|틀림없어, 이 해골의 오른쪽 눈 속에 막대한 황금이 있을 거야, 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05|013|오옷 이상한 기사님 일어나셨네, 우리 동료를 구해줘서 고마워, 우리 같이 춤추자!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06|013|도움이 필요할 땐 내 이름을 불러, 그럼 빛의 속도로 너에게 날아갈게.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07|013|오케이 지금부터 황금 사냥에 나설 시간이다, 사냥이 끝나면 우린 부자가 되는 거지!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08|013|이야 역시 제독님이십니다 제독님의 말씀대로 키를 잡았더니 정말 섬에 도착했어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09|013|킁킁 어디서 맛있는 냄새가 나는데, 어디지, 어, 저쪽이다, 나를 따르라!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10|013|찾았다 여기 진짜 먹음직스러운 버섯 천지야 얘들아 빨리 이쪽으로 와 봐!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11|013|단서는 다 찾았어, 이제 남은 건 이걸 어떻게 짜 맞추느냐 하는 건데.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12|013|어머, 세상에, 이게 여기에 있었다니, 맞다, 지난번 파티 때 여기다 놔두고 까먹었네!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13|013|전부 다 저 무녀님 덕이야, 고마우신 분이지, 마치 하늘에서 우릴 위해 내려오신 분 같아.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14|013|가만, 내가 왜 남자친구도 아닌 애 등에 맨날 업혀 다녔던 거지, 설마 내가 저 애를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15|013|또 사건을 해결하셨다면서요, 탐정님 다시 봤어요 어쩜 그렇게 추리를 잘하세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16|013|여기서 뭐하고 계세요, 혹시 저 사람 미행하는 중인가요, 재밌겠다, 저도 할래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17|013|아저씨, 혹시 범인의 집을 벌써 찾은 건가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18|013|아까부터 네 눈이 계속 저 사람만 계속 좇고 있는 거 다 봤거든, 솔직히 얘기해 봐!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19|013|여기는 아름다운 동화 나라 숲속이야, 자, 오늘도 예쁘고 귀여운 공주님이 왔어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20|013|너가 설명해 주니까 수학 문제가 쏙쏙 이해가 돼, 생큐 베리 감사.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21|013|베프라면 충고를 해주는 것이 당연지사, 혼자 고민하다 안 될 때는 친구들한테 얘기를 해 봐!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22|013|좋아, 아이들이 생각하는 귀여운 게 뭔지 물어보자, 그럼 이번 과제도 에이플러스 받지 않을까?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23|013|친구니까 힘들 때 당연히 같이 도와주는 거잖아, 우리 같이 힘내서 해 보자!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24|013|저 선배가 그 유명한 우리 학교 검도부 주장이야, 어때, 소문대로 잘생겼지?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25|013|근데 난 그 꿈을 꾸고만 있지는 않을 거야, 꿈은 이루어진다잖아.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26|013|그런 날이 꼭 올 거라고, 그러니까 난 절대 포기 안 해!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27|013|주장, 아까 슛해서 한 골 넣는 거 다 봤어요, 정말 멋있었어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28|013|어 전동 칫솔이네요 이거 전부터 엄마가 사고 싶다고 노래 부르신 거잖아요, 잘됐다!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29|013|나랑 팔씨름을 해서 이기는 사람이 이 집에 남는 거로 하지, 내가 이기겠지만, 준비, 시작!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30|013|이 사실을 우리 엄마가 알면 아주 좋아하시겠는데요, 빨리 알려 드려야겠어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31|013|이거 전부터 갖고 싶어서 노래 불렀던 건데 마침 오늘 세일해서 사왔어요, 짜잔, 어때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32|013|후후 왠지 여기서 떡볶이를 먹고 있을 거란 느낌이 오더라니, 역시 내 감은 끝내준다니까!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33|013|사실 진작부터 이 일을 자네에게 맡기려고 했다네, 열심히 해 봐!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34|013|미용실 원장님이 강추해서 큰 맘 먹고 한 건데 잘 어울리지 않아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35|013|세상에서 제일 예쁜 엄마는 밥을 잘 먹은 사람한테만 꿀을 준답니다!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36|013|이제부터 내가 부장이라 이거야 캬 오늘은 내가 쏜다, 마셔 마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37|013|무슨 소리, 우리가 바로 이 세계 최강 부대야, 넌 충분히 자긍심을 가질 만해!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38|013|이런 곳에서 이렇게 뜻밖의 미인을 만날 줄이야 오늘은 운이 좋은 날인걸?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39|013|아 눈부셔 당신의 미모에 눈을 뜰 수가 없는데, 어떻게 책임지실 건가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40|013|와우 고마워라, 일부러 다시 돌아와 챙겨 주시다니 정말 친절하시군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41|013|훗, 이 정도는 기본 예의죠, 별 말씀을 다 하십니다.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42|013|너 마음대로 해도 돼, 여긴 너가 주인공인 세상이니까 뭐든 네 맘대로 할 수 있어, 파이팅!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43|013|그렇게 생각하니까 갑자기 부끄럽잖아, 아 창피해 혹시 쟤도 내가 좋아하는 거 아는 거 아냐?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44|013|슬픔, 두려움, 망설임,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음의 기운이 이제 활개칠 시간이다, 기대하시라, 낄낄낄!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45|013|사랑아 무사했구나, 너 없어지고 나서 얼마나 걱정했다고!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46|013|하하하 너 또 넘어졌지?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47|013|어떻게 넌 비만 왔다 하면 그렇게 보도블록에서 미끄러지냐, 그것도 재주라면 재준가?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48|013|바로 저 우물이 내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포탈이란 말이지, 여기까지 데려다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49|013|보세요, 저도 아이돌 세계로 한 발짝 들어가면 이렇게 반짝반짝한 아이돌로 변신 가능합니다.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50|013|그렇게까진 안 해도 괜찮은데, 그래도 너가 해준다면 굳이 사양하진 않을게, 아싸, 땡 잡았다.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51|013|오늘 무대는 제가 봐도 정말 완벽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부탁 드립니다!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52|013|지금 어디쯤에서 보고 있어, 나도 지금 그쪽으로 갈게, 응, 빨리 갈 테니까 기다려 줘!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53|013|오늘 불꽃놀이 어땠어, 재밌었다면 이제 그 기세로 일하는 거다, 알겠지?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54|013|밑져야 본전이니까 한번 말해 보자.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55|013|이상한데 자꾸 실실 웃고, 시도 때도 없이 볼이 발그레해지고, 선배, 혹시 애인 생겼어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56|013|그래서 선배에 대한 마음 접은 애가 한둘이 아닌데 정말 선배랑 믿음이랑 사귀는 거 몰랐어?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57|013|헤헤헤 결국은 울어버렸네, 근데 이렇게 울고 나니까 차라리 속은 시원하다!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58|013|유후 오늘 밤은 밤새 파티로구나 간식 사러 고고!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59|013|와 연예인인가 봐요 사인 받으려는 줄이 엄청 길어요, 우리도 가서 줄 서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60|013|애엄마도 친정 가서 집에 없는데 오랜만에 동창 녀석과 코가 삐뚤어지게 마셔 볼까나?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61|013|우리 네 식구 같이 가는 거예요, 가족은 같이 있어야 가족이니까, 안 그래요, 여보?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62|013|다들 걱정해주신 덕분인지 어머니가 많이 좋아지셨어요, 다행이죠!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63|013|얘들아 엄마 왔다, 그동안 엄마 없어서 힘들었지, 엄마도 너희 많이 보고 싶었어.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64|013|오늘부터 내가 부장님 사모님이라고요, 아이 몰라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65|013|이왕 만드는 거 보석을 왕창 붙여서 겁나 고급스럽게 만드는 거 어때, 내 아이디어 죽이지?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66|013|저렇게 쇠약해진 모습이야말로 다시 없는 찬스야, 이 기회에 적의 뒤를 쳐야지 돼!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67|013|아하하하 좋아, 그렇게 나와야지, 괜히 발버둥 치지 말고 처음부터 따라왔음 좋잖아.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68|013|지금까지 너희들 덕분에 고마웠다, 하지만 난 여기서 멈추지 않을 거다.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69|013|새로운 시대는 바로 코앞까지 와있다, 자, 다들 새 시대를 맞을 준비를 하자!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70|013|너희들과 함께 한 날은 짧았지만 무척이나 즐거웠어, 그동안 고마웠어.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71|013|진정 남을 위하고 측은히 여기는 자비심이 있다면, 그 칼을 한번 휘둘러.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72|013|백 명의 목숨을 구할 수 있는 명검이니까!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73|013|아이고 이거 아주 딱 맞게 익었군, 자, 그럼 어디 먹어 볼까나?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74|013|돌아가신 아버님의 치아로 만든 칼 두 자루라니, 왠지 묘한 두근거림을 가지게 하는군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75|013|유비무환, 어릴 때 수영을 배워두길 잘했는 걸, 이렇게 써먹을 줄이야.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76|013|그래, 달라, 바람의 냄새가, 그래 바로 저기야, 저기가 이 녀석의 약점이야!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77|013|네가 본 그게 바람의 상처래, 그게 바로 네 칼을 완전히 쓸 수 있는 비법이래, 잘했어!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78|013|뭐가 기쁜 거지, 그냥 한번 물어본 거뿐인데.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79|013|마치 세상을 얻은 듯한 저 미소, 얼어붙은 내 마음도 녹이는군.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80|013|걱정 마, 녀석들은 나 혼자서도 충분히 해치울 수 있어, 그러니 넌 여기서 구경만 하라고!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81|013|난 먼저 돌아갈테니까 너희들은 마을 사람들을 실컷 잡아먹고 와도 좋아, 수고비다!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82|013|좋아, 좋아, 잘하고 있어, 이번 사냥감은 저번처럼 놓치지 말자고, 빨리 이쪽으로 몰아!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83|013|사랑아 네가 그렇게 열 낼만큼 날 생각해 주는 줄은 몰랐어, 어쩐지 기분이 몽글몽글한걸?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84|013|이제 돌아가지 않아, 난 무슨 일이 있어도 믿음이 옆에 있기로 결심했어.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85|013|하고 싶은 게 있다면 뭐든 도전하라고 하셨다고, 정말 멋있는 부모님이네, 좋겠다!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86|013|사랑이의 내숭 기술은 정말 감탄스러울 정도야.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87|013|그래 바로 이 맛이야, 내가 먹고 싶었던 밥이 바로 이거잖아 진짜 이런 집밥 오랜만이다!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88|013|하지만 뭐 시끄럽고 뒤치닥거리만 해줘야 하는 똥강아지를 일부러 기르는 사람도 있잖아.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89|013|뭐에 위안을 받는가는 사람 나름이니까 마치 내가 널 똥강아지마냥 귀여워하는 것처럼!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90|013|전학 첫날 등교한 기분이 어때, 왠지 이 학교에서는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91|013|생일파티라 기대된다, 나 사실 태어나서 한 번도 생일파티 해본 적 없거든!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92|013|그 기타 사랑이가 친 거였어, 그것도 모르고 또 감동해 버렸네.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93|013|근데 역시 진짜 잘 치긴 하더라, 피아노도 잘 치면서 기타까지, 멋지다!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94|013|때론 길을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 자신과 주변을 객관적으로 볼 수 없잖아.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95|013|나 좀 전에 어른이 된 거 같아.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96|013|우린 언제 어디서든 영원한 지구마을 방위대다, 야아 나를 따르라, 내가 대장이다!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97|013|우와 너 진짜 귀엽다, 우리 사랑이한테 이렇게 귀여운 친구가 있었나?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98|013|우리 친구를 잊지 않겠다는 의미로 다 같이 안아 줄까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299|013|우리 집에 놀러 가자, 어제 삼촌이 인형나라 세트 사주셨는데 진짜 예뻐.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00|013|언니, 혹시 나한테 뭐 잘못한 거 있어?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01|013|오늘따라 엄청 상냥하고 잘해 주는 게 의심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좋네.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02|013|선생님도 빨리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랄게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03|013|그럼, 난 안 갈래요, 니아 누나랑 결혼해서 여기서 앞으로 평생 잘 먹고 잘 살 수 있어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04|013|아잉 사랑 누님 니아님 제가 게임 하는 거 보셨구나, 혹시 저한테 반했어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05|013|아프로 스타일로 머리를 했더니 내 펀치력이 증강됐어!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06|013|너 용케도 내 무패 전설에 먹칠했겠다 그래도 훌륭하다, 브라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07|013|할머니랑 할아버지가, 내가 만든 파이를 맛있게 드셔 주셨어, 아 행복해라!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08|013|난 오직 이기기 위해 이곳에 왔다, 자, 다 덤벼!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09|013|다섯이 몽땅 모이면 우리들만의 여행이 시작되는 거야, 자 출발하자고!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10|013|덕분에 많이 좋아졌어, 몸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야, 고마워, 의사 선생님!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11|013|뭐야, 여기가 어디야, 설마 내가 살던 시대로 진짜 돌아온 거야?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12|013|오 이 영화 꽤 잘 만들었네, 과학을 신봉하던 어수룩한 인간의 최후, 짜릿짜릿하지 않아?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13|013|이 정도면 오늘 밤은 물론 내일 아침까지 배부르게 먹겠는데, 오케이, 됐어!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14|013|영화 주인공 멋있지, 주인공 괴물이 얼굴이 좀 작고 몸집도 작았지만 꽤 멋졌어!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15|013|사랑아, 이제 할아버지의 염력을 믿고 마음 놓고 있어도 된단다, 그동안 고생 많았지?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16|013|이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다시 태어난 느낌이야, 세상이 다 아름답게만 보여.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17|013|부끄럽지만 방금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18|013|아까부터 뭘 읽고 있는 걸까, 아 사랑이는 책 읽는 모습조차 예쁘다!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19|013|저 옷 좀 봐, 프릴이 너무 로맨틱하지 않니, 역시 미소녀는 저렇게 입어야 해.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20|013|야구부 연습경기 보러 가자, 이번에 들어온 신입생이 에이스래.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21|013|귀여운 데다 왕 인기라는데, 같이 갈 거지?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22|013|오늘 내 방에서 같이 자는 거 어때, 밤새 실컷 수다 떨자!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23|013|야호 나 영화 초대권 생겼어, 주말에 시간 괜찮으면 나랑 영화 보러 가지 않을래?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24|013|응, 갈래, 나도 그 영화 보고 싶었어, 너랑 같이.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25|013|모두 돌아가고 아무도 없는 학교에 혼자 있는 건 기분 좋은 일이구나!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26|013|휴 바쁜 축제기간도 끝나고 모처럼 너랑 같이 있으니까 좋은데?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27|013|그거 내가 좋아하는 건데, 잘됐다, 바꿔 먹자!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28|013|진짜 그래 주는 거야, 누가 뭐래도 넌 역시 내 베프야, 고맙다, 친구야.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29|013|얘들아 아빠가 오늘 월급날이라 치킨 시켰어, 빨리 와 치킨 먹자!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30|013|이게 도대체 얼마 만에 먹어보는 치킨이래.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31|013|하도 오랜만이라 치킨이란 음식이 있었다는 것도 잊고 있었어.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32|013|엄마, 아빠, 이거 받으세요 제가 태어나서 처음 드리는 어버이날 선물이에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33|013|그렇잖아도 여름이라 짧게 깎았으면 했는데 시원해 보이고 좋은데?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34|013|왠지 오늘은 운이 좋을 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이럴 땐 역시 복권이죠.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35|013|놀이터에서 그네 탈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탈 순서는 가위바위보로 정하는 거다!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36|013|자, 다들 준비됐지, 세계를 구할 이 여정에 합류할 준비 말야!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37|013|가 보는 거야, 그곳이 어디든, 너와 함께라면 뭐든지 좋아.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38|013|가만히 몸을 기대고 바람에 잠시 몸을 맡겨 봐, 자연의 아름다운 지저귐이 들리지?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39|013|드디어 나왔네, 저 기술을 좀 봐, 저게 바로 씨름의 밭다리 걸기야, 멋진 기술이지?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40|013|나이스 자고 있는 녀석 앞에 열쇠가 있잖아, 살짝 잡은 다음에 살짝 튀어버리면?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41|013|목적 달성 무혈 승리 난 행운왕이다!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42|013|옥상에서 필살의 다이빙을 한 이 몸을 받아줄 마음은 없는 거냐, 그래 이 몸은 살아 있다!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43|013|아하하 이번 일은 너무 쉽잖아, 이런 일이라면 백 번이라도 할 수 있지.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44|013|세상 사람들이 이제야 비로소 내 실력을 알아보는구만, 오케이!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45|013|지난번에 아빠 추리 실력에 깜짝 놀랐어요, 왠지 진짜 우리 아빠가 아닌 거 같았다니까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46|013|너무 사건에만 몰입하는 것도 안 좋아, 가끔 머리도 쉬게 하고 잠깐 즐기는 것도 괜찮아.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47|013|이렇게 쉽게 일이 풀릴 리가 없는데, 어쩌면 내가 행운의 사나이라서?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48|013|다음 번에도 기대하겠소, 탐정 나으리.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49|013|이 시간을 기다렸다, 바로 지금이 내 비장의 무기를 꺼내야 할 순간이야.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50|013|사랑아, 나한테 응석 부리고 싶으면 실컷 부려, 너라면 난 다 괜찮아.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51|013|언니, 일요일에 데이트하기로 했다며, 그날은 꼭 날이 맑으면 좋겠다.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52|013|전혀 상관없어, 비가 오든 태풍이 불든 너와 같이 있으면 뭐든 괜찮아, 이게 바로 사랑의 힘!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53|013|벚꽃 길이 너무 예뻐서 거기서 도시락 먹고 오느라 늦었어요,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54|013|제가 제안 하나 할게요, 우리 모두 저녁 먹고 나서 함께 꽃구경 가는 건 어때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55|013|드디어 시험 끝났다 우리 반 모두 함께 신나게 놀자고!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56|013|아니지, 내가 해준 게 뭐 있다고, 나야말로 고맙지, 뒷정리하는 거 도와줘서.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57|013|쌀쌀맞은 소리만 해서 화났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먼저 와서 기다려 줄 줄도 알고, 다 컸네!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58|013|언제 오나 기다리다 지칠 때쯤 오는 너는 누구, 그렇지 바로 연말, 너만 기다렸다, 연말!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59|013|엄마, 아빠 연말 보너스는 차질 없이 들어오는 거지, 보너스 들어오면 한우 먹는다고 했지?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60|013|와, 저 싱싱한 고기 좀 봐, 역시 고기는 한우야.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61|013|사랑이 생일에 이렇게 초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준비하신 음식도 잘 먹겠습니다.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62|013|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정도로 배 터지게 먹었다, 그럼, 난 이만, 내일 학교에서 보자!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63|013|젊음이란 그 어떤 가능성도 갖추고 있다는 거지.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64|013|너와 나 둘 중에 누가 왕이 될 만한 그릇인지 지금 테스트해 볼까, 보나마나 나겠지만.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65|013|늙은 나라고 해도 아직 이 마을을 위해 해야 할 일이 있을지도 몰라, 홀홀홀홀!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66|013|한심한 늙은이들이 만든 이 자객의 세계에 동료를 생각하는 너 같은 자객이 나타나서 기쁘구나.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67|013|이기고 지고 승패를 떠나서 난 저렇게 단순하지만 무식한 놈들이 좋아!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68|013|선생님이 말했던 네가 가진 신비한 힘, 그 힘이 미래를 바꾸는 원동력이 될 거야.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69|013|살아남기 위한 최고의 무기, 그건 바로 자신이 이길 수 있다는 믿음이란 말씀.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70|013|그 사람이 내게 살아갈 이유를 알려줬어, 다시 한번 고맙다고 전해 줘.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71|013|훌륭하구나 꼬마야, 아주 멋진 추리였어!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72|013|우리 영화 엄청 좋아해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73|013|티브이보다 화면도 엄청 크고, 많은 사람들하고 같이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꿈의 공간이잖아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74|013|맞아, 맞아, 깜깜한 데서 소리가 꽝 울리면 꼭 내가 주인공이 된 거 같아.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75|013|어머 쟤들 영화 보면서 리액션 장난 아니네요 영화관 마지막 손님치고는 최고네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76|013|그렇다면 틀림없이 경마장에서 김행복 씨를 만날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77|013|경마장에 와 본 건 처음이에요, 사람들 열기도 후끈후끈하고, 저 말들 좀 보세요, 굉장해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78|013|이 객석을 저 아이들의 웃는 얼굴로 가득 채우고 싶어, 그때까진 죽을 수 없어.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79|013|일부러 찾아와 사과할 필요 없었는데, 자네도 반성하고 있는 거, 말 안 해도 다 아니까 괜찮아!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80|013|내 기분도 이해해 줘, 난 너한테 엄마 대신이라서 무슨 일이 있어도 축하해 주고 싶었어.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81|013|걱정 마, 내 사랑의 힘은 어떤 장애물도 뛰어넘을 수 있어, 천하무적이라고!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82|013|넌 사랑이의 어디가 마음에 들어서 좋아하는지 모르지만, 난 전부야, 전부 다 좋아.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83|013|깜짝 놀랐어요, 보기완 다르게 이렇게 귀여운 성격이었다니.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84|013|그럼 또 만나자, 다음에 만날 땐 너한테 딱 맞는 선물 가지고 나올게, 오늘은 여기까지!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85|013|다른 사람을 위해 결혼 발표를 미룬다니 어쩜 형부는 멋있는 일만 골라 하는 걸까.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86|013|어머 세상에, 사랑아 사랑이는 어쩜 이렇게 예쁘게 잘 만들어 왔을까, 누구 닮은 솜씨야?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87|013|사랑이는 엄마 닮아 손끝이 야무져요, 그래서 손으로 하는 건 뭐든 잘해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88|013|우리 공주님들 안 자고 아빠 기다렸구나, 그럼 아빠가 상 줘야겠네!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89|013|에잇, 기분이다 이걸로 맛있는 거 많이 사 먹어, 단, 받을 때 아빠한테 뽀뽀!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90|013|진짜, 나 오늘 학교 안 가도 된다고, 오늘 해가 서쪽에서 떴나, 엄마가 좀 이상한데?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91|013|엄마 사랑이 오늘도 신나게 학교 다녀왔습니다, 오늘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냐 하면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92|013|난 유치원 선생님이 되는 게 꿈이야, 귀여운 아이들과 하루하루를 보내는 거, 멋지지 않아?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93|013|기필코 오늘, 이 유치원에서, 나의 꿈을 화려하게 꽃피울 거야!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94|013|내 말 믿어, 웃으면 좋다니까, 괴로울 때는 웃으면 돼!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95|013|하하하, 난 너처럼 말귀 잘 알아듣는 녀석이 좋아, 그래야 대화가 통하거든.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96|013|역시 재밌어, 매번 볼 때마다 당신 얼굴은 신기한 게 언제 봐도 꿀잼이야.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97|013|정말로 저기에 우리 동료가 될 사람이 기다리고 있을까, 지금 가면 만날 수 있겠지, 나 설레.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98|013|여러분 많이들 기다렸죠, 나의 호프, 너의 호프, 여러분의 호프, 이 몸이 돌아오셨다!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399|013|이깟 배틀 한두 번은 식은 죽 먹기지, 좋아요, 덤벼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00|013|허허, 미덥지는 않지만, 보기보다 깡이 있는데?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01|013|어머나 이게 뭐야 내 거미줄에 근사한 먹이가 걸려 있네!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02|013|그렇게 애원한다면 어디 한번 내 솜씨를 보여줄까, 잘 봐!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03|013|우리가 지난날엔 사소한 오해로 싸웠지만, 이젠 나랑 조금은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거지?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04|013|나도 너 같은 멋진 송곳니를 갖고 싶어, 그럼 지금보다 훨씬 더 강해질 수 있겠지!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05|013|걱정 마, 우린 이미 큰일을 낸 몸들이야.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06|013|빼앗은 돈은 쥐 죽은 듯 조용히 지내다 시간이 흐른 후에 꺼내 쓰면 돼, 우린 부자야!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07|013|옛다, 이건 우리가 주는 선물, 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08|013|저승 가는 노잣돈은 넉넉히 넣었으니까, 하하하!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09|013|세상일은 진짜 모르겠어, 어제랑 오늘은 행복해, 하지만 내일은 울지도 모르지.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10|013|그렇지만 모레는 틀림없이 또 웃을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11|013|그걸로 족해, 일상적인 삶이란 그런 거니까, 희망을 버리지 않으면 내일은 오니까!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12|013|오늘 재밌었어, 아직도 꿈만 같아.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13|013|내가 연예인을 그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다니, 다음에도 나 데려가 주라!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14|013|저어, 실례지만 물어볼 게 있는데요, 혹시 지금 사귀는 사람이 있나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15|013|너를 알고 싶어, 네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지, 난 매일매일 네가 궁금해.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16|013|얼어붙은 거 아냐, 다만 내가 널 좋아한다는 걸, 지금 막 깨달았을 뿐이야.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17|013|와 너희 오빠 진짜 멋지다, 요리도 잘하고 동생도 잘 챙겨 주고!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18|013|사 달라는 건 뭐든 다 사 주고 어화둥둥 귀여워해 줄 거야.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19|013|여러분 오늘부터 교생 선생님들이 여러분과 함께 할 거예요, 기대되죠?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20|013|이 해맑은 아이들 좀 봐, 내가 생각했던 모습 그대로야, 어쩜 좋아.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21|013|얘들아 선생님도 껴 줘, 나도 너희들과 같이 놀고 싶어.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22|013|어머, 그거 재밌겠다, 나 어렸을 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정말 많이 하고 놀았는데.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23|013|아빠 이렇게 좋은 데인 줄 몰랐어요, 누나들도 예쁘고 눈호강이 따로 없어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24|013|찾았다, 이런 데 숨어 계시면 어떡해요, 선생님 엉덩이가 다 나와서 쉽게 눈에 띄잖아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25|013|이건 또 놀러 오시라고 드리는 거예요, 뇌물이지요, 흐흐흐!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26|013|너무 예쁜 경치를 보고 있어서 그런지 그런 말을 들어도 화가 일도 안 나네요 호호호!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27|013|걱정 마, 내가 꼭 데리러 올 테니까, 이기고 돌아올 거야.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28|013|좋았어, 이 무시무시한 곳에 발을 내딛으려는 너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 주지!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29|013|뒤로 물러서 있어, 남자인 내가 여기서 도망갈 순 없지.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30|013|이건 과학의 승리야, 우리가 정말 저 주머니요정을 만들어 내다니.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31|013|어서 문을 열어라, 요 앞에서 얼쩡대는 수상한 녀석을 이 몸이 직접 붙잡아 왔다!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32|013|우리가 세상을 지배한다니, 살짝 구미가 생기는데, 어디 계속해 봐.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33|013|우아 바다 냄새 참 좋다!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34|013|잘됐다, 그렇잖아도 배고팠는데 여기서 실컷 먹고 가면 되겠다.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35|013|일 억만 있으면 난 이 마을을 살 수 있어, 그리고 마을 사람들을 악당에게서 해방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36|013|이번 이벤트 퀴즈의 답은 내가 알아요, 우리 참여해 봐요, 상품은 우리 거라고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37|013|좋았어, 내일 방과 후에 다 함께 귀신 찾으러 가자, 추리특공대 출동!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38|013|요즘은 살인사건이 없어서 탐정님 시간도 많잖아요, 우리 돌고래 보러 가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39|013|오늘 사랑이 생일인데, 사랑이 몰래 깜짝파티 하는 건 어때?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40|013|당신이 그 유명한 홍길동 탐정님이시군요, 몰라봐서 죄송해요, 실물이 훨씬 잘생겼네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41|013|이 정도쯤이야, 탐정이라면 누구나 생각할 줄 알아야겠지, 추리의 기본 중에 기본이란다.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42|013|봄이야, 봄에는 게임이지, 우리 다같이 게임하자!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43|013|불의에도 굴하지 않고 덤비는 모습이 멋있어 보여, 미약하나마 내가 도움이 됐음 좋겠어.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44|013|이걸 입은 내 모습, 샤방샤방 엄청 귀엽겠지, 남자아이들도 다 나만 쳐다볼 텐데 어떡해!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45|013|넌 정말 상냥해, 그래서 보고 있으면 행복해서 방긋 웃고 싶어질 정도야.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46|013|전 행복초등학교 육 학년 이 반 김사랑이라고 해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47|013|이건 제가 전부터 생각했던 판타스틱 계열 코디예요, 판타지 타임이라고 이름 붙여 봤어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48|013|지금은 비록 힘이 없어 보여도 믿는 마음이 있다면 반드시 누군가에게 힘이 될 거야.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49|013|예쁘다 학교에서도 저런 식으로 웃는다면, 인기가 훨씬 많아질걸?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50|013|얘들아, 배고프지, 이럴 줄 알고 과자 가져 왔는데, 잘했지?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51|013|여기 들어오니까 운동기구가 정말 많다, 어떤 것부터 해 볼까?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52|013|봄날에 잔디밭에서 이렇게 함께 도시락을 나눠 먹으니까 좋네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53|013|아빠도 출장 가셨으니까 우리 피자 시켜 먹어요, 엄마 식사 준비 안 해도 되고 좋잖아요!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54|013|요즘 코로나가 잠잠해져서인지 여기저기 축제가 많네요, 오늘 저녁 한강 불꽃놀이 기대된다!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55|013|아침은 아침, 점심은 점심, 저녁은 저녁, 이 중요한 세상 이치를 몰라, 사나이는 밥심이지!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56|013|칭찬 고마워, 누가 뭐래도 내가 믿는 건 나 자신뿐이거든.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57|013|헤이 거기 소년, 너가 바로 배지를 아홉 개 모은 녀석이냐, 반갑다, 배틀을 신청한다!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58|013|저런 조무래기들을 상대로 다같이 몰려갈 필요 없어, 나 혼자 가도 충분해!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59|013|어머어머 언니님도 너무 예쁘시다 이 집안은 미모가 대물림이네!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60|013|어서 와라, 이번 여행은 조금 오래 걸렸구나, 무사귀환 한 걸 환영한다.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61|013|이걸 정말 맨손으로 때려잡았다고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나으리!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62|013|각오해 두는 게 좋을 걸, 지금부터 내 무기의 위력을 보여 주마!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63|013|네가 아무리 요괴라도 나는 너랑 사이좋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64|013|여기서 좀 쉬었다 가자, 봐, 바깥 풍경이 너무 예쁘지 않아.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65|013|저런 풍경을 반찬 삼아 밥 열 공기도 거뜬할 거 같애.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66|013|진짜 싸움은 이제부터야, 내 힘을 보고 놀라지나 말라고!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67|013|중요한 건 내가 그 녀석한테 또다시 이겼다는 사실 아닐까?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68|013|너희들은 걱정할 거 하나도 없어, 나만 믿고 따라오면 돼, 자, 준비됐지?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69|013|오호 기특하게 내 이름을 기억하고 있었네, 이번에는 내 얼굴까지 기억하게 해주지! +EmotionStyle|A_H1_A_013|A_H1_A_013_0470|013|언젠가는 이곳으로 다시 돌아올 그 녀석을 위해, 우리 지금처럼 여기서 변함없이 기다리자.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1_A_016.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1_A_016.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5b6269d65fc585fcec2f191b65385e5795d38ae9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1_A_016.txt @@ -0,0 +1,420 @@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051|016|무슨 일이든 즐겁게, 즐겁게, 그게 내 인생의 모토야, 어때 멋지지?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052|016|쟤 우는 것 좀 봐 역시 이래서 애들은 놀리는 맛이 있다니까, 이번엔 누구를 또 놀려볼까?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053|016|그 겁나 큰 장수풍뎅이를 우리한테 준다고, 리얼리, 너 진짜 무지 좋은 녀석이구나!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054|016|호호호 기대하면서 기다릴 테니까 너무 늦게 오지 마 안 그럼 나 가 버린다?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055|016|제군들 지금까지 정말 잘해 왔다, 앞으로도 실수만 안 하면 된다.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056|016|무슨 일이 있어도 저 녀석들을 위해 전력을 다하도록, 알겠나?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057|016|이 편이 훨씬 더 신나고 재밌어요, 저 하는 거 보시고 괜찮으면 우리 같이 해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058|016|고마워, 네가 우리를 위해 싸워 줬단 얘긴 들었어.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059|016|괜찮아, 이깟 상처쯤이야 시간이 지나면 금방 낫는 걸, 그보다 네가 무사해서 정말 다행이야.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060|016|내가 영혼의 구슬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으니까 모두와 힘을 합쳐서 조각을 모으는 거야.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061|016|얘들아 빨리 와 봐 여기 우리가 그토록 만나고 싶어했던 홍길동 탐정이 있어!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062|016|와 저 애가 바로, 사건을 백발백중 해결한다는 그 홍길동 탐정 맞지?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063|016|추리하는 네 솜씨가 그렇게 대단하다며, 좀 구경해 보자, 그래서 누가 범인인데, 응?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064|016|하나밖에 없는 내 동생의 목숨을 구해 준 건 바로 니아였어!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065|016|당신이 무서운 놈에게 붙잡혀 갔다는 얘긴 들었는데, 아무튼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입니다.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066|016|잠깐 동안 이 아일 맡아 주겠니, 그렇잖아도 맡길 데가 없어 어쩌나 걱정이었는데, 고맙다.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067|016|걱정 마, 안 귀찮아, 귀여운 남동생이 생긴 거 같아 오히려 좋은걸?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068|016|고생했어, 오늘 우리가 폭탄 찾느라 수고한 걸 모두에게 가서 생색 내야지!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069|016|여러분 오늘부터 새 학기가 시작됐어요, 질서를 잘 지키고 보람찬 학교생활을 하셔야 해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070|016|교장인 제가 언제나 눈을 크게 뜨고, 귀를 쫑긋 세우고, 코를 킁킁 거리겠어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071|016|하하하 그러고 보니 사랑이가 믿음이를 좋아하는가 보구나 둘이 은근 잘 어울리는데.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072|016|알나리깔나리 사랑이랑 믿음이랑 그렇고 그렇대요 알나리깔나리!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073|016|후후후 아무리 그런 걸로 공격해 봐라, 난 기분 나쁘지 않아 오히려 난 즐긴다고!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074|016|막상 들어가려니 긴장감에 다리가 다 후들거리네 후우 좋아, 당당하게 맞서 보는 거야!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075|016|와 이 샵 뭐야, 끝내준다 이거랑 이거랑 이것도, 예쁜 코디가 엄청 많아!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076|016|우와 너의 코디 너무 멋진데, 사랑이는 센스가 넘치는구나.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077|016|안에 들어가 보면 내가 신급 아이돌이라는 걸 바로 알게 될 거야, 보고 너무 깜짝 놀라지 마!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078|016|그래 이게 나야, 옷이랑 머리도 러블리하네 스타일도 멋져지고 어른스러운 모습이잖아!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079|016|얏호 드디어 빨래 다 했다 산더미 빨래에서 드디어 해방이다!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080|016|혹시 귀신 같은 거 보세요, 막 흰 소복 입고 돌아다니는 여자가 보인다거나.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081|016|아하하 뭘 그렇게 째려봐요, 농담이에요 농담!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082|016|뭐 그 맛에 애들 키운다잖아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083|016|어금니 사이에 뭔가 낀 것처럼 찜찜했는데, 그 기분이 말끔히 사라졌어!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084|016|씻고 나왔더니 너무 개운한데, 뭐해요 당신도 얼른 씻고 이 기분을 느껴 봐야죠!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085|016|기분이 꿀꿀하다 싶으면 나처럼 기분 전환으로 차나 한 잔 마시는 건 어때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086|016|스트레스가 풀리는 거 같죠?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087|016|맞아요, 마음이 외롭고 허전할 때는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는 게 기분 전환에 최고예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088|016|티브이에서 봤는데 기분이 찜찜할 땐 몸을 움직이래, 따라해 봐, 이렇게 어때, 나아졌지?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089|016|어머나 이 사람 뭐야, 완전 꽃미남이잖아, 내가 말을 걸어도 되는 걸까?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090|016|아들 일찍 왔구나 잠깐만 기다려 줄래 저녁 다 될 때까지 식탁에 있는 사과 먹고 있어.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091|016|난, 하늘에 떠 있는 섬을 믿어, 여전히 꿈꾸고 있어!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092|016|어리석다고 비웃어도 좋아, 내겐 로망이니까!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093|016|유후 햇빛도 좋고 바람도 좋고 오늘 날씨 짱 좋아!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094|016|아무래도 이번엔 시간을 딱 맞춰 도착한 거 같은데, 형제여!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095|016|상대가 바람과 바다라면 항해를 해야지 이 배의 항해사는 누구다?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096|016|아아 선장이다 선원들은 응답하라 너무 즐거워서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오버!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097|016|건드리는 구슬마다 이상한 것들이 튀어나와 신기하다, 아저씨 혹시 마법사?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098|016|자아 어느 게 불꽃구슬일까요, 알아맞혀 보세요 딩동댕동 땡, 틀렸습니다, 훗호우!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099|016|너 성격 좋아 보인다 왠지 나랑 잘 맞을 거 같은데 내 친구가 되지 않을래?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00|016|오잉, 화염드래곤을 끌고 오다니, 너 실력이 대단한데?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01|016|사악한 기운과 더러운 독기를 모조리 다 정화시키는 이 힘은 축복이야.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02|016|이것만 있으면 사업을 번창하게 하고 가정도 평화롭게 할 수 있대, 어때, 좋지?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03|016|우리 귀여운 손녀딸에게 집안 대대로 물려 내려오는 구슬을 선물로 주마!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04|016|약소하지만 행운을 가져다주는 복주머니야, 이번 시험 잘 봐!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05|016|사과 안 해도 돼요, 만약에 당신이 없었으면 우리 전부 다 이 자리에서 죽었을 겁니다.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06|016|그래, 너 지금까지 본 모습 중 제일 굉장했어, 덕분에 살았다.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07|016|어, 저기 봐, 우리 집 앞 슈퍼마켓이 보여 제대로 찾아왔나 봐, 다행이야!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08|016|어머나, 너희들 아직 몰랐구나, 할아버지께서 우리한테 얼마나 많은 도움을 주셨는데!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09|016|헹 내 실력 봤지, 그러니까 이제 까불지 마!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10|016|마음만 먹으면 너 같은 건 한 방에 끝장낼 수 있다고!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11|016|우리 시간도 남는데 이 근처에 있는 곳에 놀러가지 않을래, 가서 재밌게 놀자!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12|016|너, 솔직히 말해 요새 너무 수상해.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13|016|학교 가기 전에 거울 보는 시간도 길어지고, 학교에 좋아하는 친구 있지?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14|016|있잖아, 난 오래전부터 아이돌이 되는 게 꿈이었어.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15|016|다들 어린애가 무슨 아이돌을 하냐고 한마디씩 하는데.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16|016|난 꼭 노력해서 내 꿈에 한 발짝씩 다가갈 거야, 너도 응원해 줄 거지?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17|016|너 아이돌이 되고 싶구나, 문제없어.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18|016|모두에게 전하는 거야, 힘차게 노래를 불러줘, 온 세상에 다 들리게!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19|016|너를 좋아하면서부터 내 마음속에 무지개가 떴어, 하루하루가 꿈꾸는 기분이야.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20|016|아까 그 무대, 꿈을 꾸듯 푹 빠졌더니 어떻게 지나갔는지 생각도 안 나 혹시 진짜 꿈이었나?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21|016|나 계속 열심히 환상적으로 아이돌 시계를 모을 거야, 그래서 진짜 꿈꿨던 아이돌이 되겠어!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22|016|밥알이 입안에서 탱글탱글 살아움직이는 느낌이야 맛있어!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23|016|나도 저렇게 운동을 잘하면 좋을 텐데 니아의 환상적인 점프를 보시라, 생각만 해도 멋지다!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24|016|나 오늘부터 다이어트하려고 했는데, 또 하나도 안 남기고 다 먹어버렸네!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25|016|어, 아빠 로봇 몸에서 뭔가 나왔어요, 이게 뭐죠?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26|016|히 이걸 움직이니까 아빠가 내 맘대로 움직여요, 이제부턴 아빠가 내 부하예요, 신난다!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27|016|그렇지, 비록 몸은 이렇게 됐지만 로봇이라 편한 게 많아.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28|016|이거 봐, 다리로 선풍기를 만들 수도 있어, 짱 신기하지?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29|016|사랑아 엄마 좀 봐봐 요새 다이어트를 했더니 살이 빠진 거 같지 않니, 잘 좀 봐봐!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30|016|아싸 이 옷이 드디어 맞다니, 한 달 굶은 효력이 이제 나타나나 봐!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31|016|오랫동안 기다렸지, 나의 꿈의 원피스, 흐흐흐 내가 곧 입어 주마!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32|016|여보, 내가 만든 요리 어때, 맛있어, 맛있으면 빨리 칭찬해줘, 빨리, 빨리!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33|016|어머 이거 보여, 턱 선 날렵해진 거 봐, 이러다 내 턱선에 손 베겠어 아야!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34|016|이거 왜 이래 이젠 예전의 내가 아니거든, 앞으로는 뱃살 공주라고 부르지 말아 줄래?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35|016|요리도 잘하고, 집안 구석구석 수리도 하고, 로봇 남편도 뭐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네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36|016|걱정 붙들어 매, 난 지금보다 더 멋지고 굉장한 사람이 될 거야, 두고 봐!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37|016|얘들아 우리가 타고 온 배를 찾았어, 서둘러 돌아오지 않으면 나 혼자 빠져나간다 메롱!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38|016|이 녀석 누가 놓칠까 보냐 믿음아 어서 내 고무 팔에 매달려, 단숨에 날아가 주지!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39|016|그 황금땅은 바다로 가라앉은 게 아니었어, 하늘에 떠 있었던 거야!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40|016|아아 고생 끝에 도착한 하늘 위의 섬, 그게 황금땅이었을 줄이야.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41|016|이건 평소에 착하게 살아온 저에 대한 신의 선물인 거죠?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42|016|너가 하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가슴이 두근두근해 오늘은 또 어떤 모험 얘기를 해줄 거야?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43|016|저는 당신을 지키기 위해서 이곳에 남았습니다, 그러니까 안심하고 푹 쉬세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44|016|너무나도 잘생긴 남자의 모습에, 몸에서 반짝반짝 빛이 나는 요괴였어.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45|016|그리고 우리 두 사람은 불타는 사랑에 빠졌지.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46|016|뭐, 진짜, 그렇게 지독하게 괴롭히던 그 여자가 죽었단 말이야, 흥, 속 시원 하다.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47|016|소망이는 요괴라 덩치가 커서 그렇지 마음씨는 너무 착해 빠졌단 말이야.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48|016|여러분이 이 세상을 구할 수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의 다짐이 꼭 필요해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49|016|보아라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50|016|와, 이것 봐, 내 손에 파랑새가 앉았어, 이런 경험 처음이야!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51|016|자, 이것 봐요, 제 손에 참새가 앉았어요, 저 이런 경험 처음이에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52|016|아 이런 게 즐겁다는 느낌이구나 다른 사람과 마주보면서 웃는 게 얼마 만인지.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53|016|안녕, 얘들아 난 오늘 이 학교로 전학 온 사랑이야, 다들 만나서 반가워!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54|016|그럼, 첫 시간은 전학 온 사랑이를 위해 학교 구경을 시켜주는 건 어때?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55|016|어렵고 힘든 일이 있더라도 우리가 신급 아이돌이 되려고 노력했던 때를 다시 생각해 봐.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56|016|지금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야, 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57|016|여기가 우리 학교에서 제일 맛있는 빵을 파는 매점이야, 바로 우리 학교의 자랑이지.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58|016|비록 기억이 지워지더라도 다시 한번 친구가 되어 줘, 잘 부탁해.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59|016|정 들면 고향, 정 들면 고향, 하아 벌써 포근하게 느껴지는걸?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60|016|그럼, 제가 학생들을 위해 식사 준비를 하겠습니다, 저를 믿고 맡겨만 주세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61|016|매일 혼자 하던 거였는데 너가 들어오고 나서 일이 정말 편해졌어, 고마워.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62|016|대박, 이거 진짜 최고다, 이렇게 변한 게 진짜 나 맞지, 우리 엄마도 몰라볼 정도로 예뻐졌어!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63|016|어, 엄마, 어떻게 아셨어요, 저 이 책 꼭 갖고 싶었던 거예요, 엄마, 고마워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64|016|좋겠다, 오늘 엄마랑 소풍 가는 날이지?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65|016|가서 엄마랑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위험한데 가지 말고, 아빠랑 약속!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66|016|아빠가 로봇이 됐다고 친구들한테 자랑하면 다들 부러워할 텐데, 조금만 자랑하면 안 돼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67|016|먹어보니까 어때, 내 말이 맞지, 이 집에서는 이게 제일 맛있다니까.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68|016|하아 맛있는 걸 먹고 있자니 내 몸이 솜사탕처럼 녹고 있는 거 같아요, 기분이 좋아져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69|016|아유 우리 남편도 로봇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70|016|그럼 잠도 자지 않고 일하면서 돈도 벌어올 텐데, 호호호.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71|016|정말 굉장하다, 우리나라 로봇 산업이 이렇게 발전했다니, 눈으로 직접 보고도 믿기지 않아.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72|016|우리 집엔 더 굉장한 것도 있는데 궁금하지, 근데 말 안 해 줄 거임!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73|016|엄마한테도 말하면 안 돼, 이건 우리들끼리만 아는 비밀!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74|016|이제 안심해, 당신 두고 다신 어디에도 안 갈 테니까, 맹세하라면 할게.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75|016|얏호 바람을 타고 물기둥 위를 배가 수직으로 달리고 있잖아, 좋았어, 이 상태로 구름까지!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76|016|친구야 요즘 부쩍 우울해 보이는데, 기운 나게 내가 재밌는 얘기 하나 해줄까?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77|016|좋은 소식이 뭔데, 혹시 내가 찾던 거, 벌써 찾은 거야?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78|016|자, 이거 너한테 주는 거야, 요새 나한테 너무 잘해 줘서 뭔가 성의를 표시하고 싶었거든.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79|016|앗, 저깄다 소망 누님 사랑의 시련을 뛰어넘어 제가 왔쪄용 사랑의 하트는 덤입니당!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80|016|사람들이 말하던 장소가 여기야, 그런데 정말 여기에 보물이 묻혀 있을까, 빨리 파 보자!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81|016|불 탄 게 너가 아니라 배라서 다행이야, 하하하 배에 대해선 나중에 다시 생각해 보자고!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82|016|해적이 보물을 눈앞에 두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지.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83|016|게다가 적도 많으니 서바이벌이 되려나, 이거 기대되는데?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84|016|오호 그건 바로 소금 결정, 니아 양은 참 좋은 걸 찾아왔네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85|016|이 녀석과 함께 있으면 어쩐지 일이 술술 풀릴 거 같단 말이지, 느낌이 좋아.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86|016|이 약초는 상처 난 데 바르면 좋아요, 제가 고마워서 드리는 것이니 신경 쓰지 않으셔도 돼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87|016|너가 나한테 너의 얘기를 해주는 건 처음이야, 직접 너한테 이 얘길 들으니 기쁘다.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88|016|뭐 어때, 나한테 네 신세타령을 해도 좋아, 그게 다 외톨이가 아니니까 그런 거지.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89|016|언제부턴가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사랑이가 내 곁에 있어, 난 외톨이가 아냐.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90|016|아이고 살았다, 이번 요괴와의 싸움에서 목숨을 건진 것만 해도 다행이야 휴.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91|016|빵하고도, 부침개하고도, 라면하고도 어떤 것하고도 잘 어울리는 평화주의자라고.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92|016|네, 사랑이는 학교가 좋아요, 학교에 오면 즐겁고 행복한 일이 많이 생겨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93|016|저기 오늘 학교 끝나고 뭐해, 시간 맞으면 나랑 노는 건 어때?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94|016|얘들아 나 초능력자인가 봐, 지하철에서 내릴 사람을 딱 알아본다니까.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95|016|와 대단하다, 알고 보니 초능력자가 내 친구라는 건가, 하하하 뭔가 으쓱한 기분인데?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96|016|어떻게 망친 시험지를 여기에 숨겨놓은 걸 알아챈 거지?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97|016|정말로 엄마는 엉뚱하게 감이 좋다니까, 리스펙!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98|016|뭐냐, 그 체육복은 하하하 설마 나 웃기려고 입은 건 아니지?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199|016|어떻게 알았어요, 마침 오늘 저녁이 카레인데, 오늘따라 갑자기 카레가 당겨서 준비했어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00|016|아빠, 회사 잘 다녀오셨어요, 오늘도 가족들을 위해 돈 버시느라 수고하셨어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01|016|이 표시가 된 곳을 찾으면 네가 파묻어 놓은 용돈을 찾을 수 있을 거야, 잘 갔다 와!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02|016|진짜요, 그거 당첨되기 엄청 힘들다고 하던데 정말 축하드려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03|016|그야 당연하죠, 서바이벌에 있어서 목숨과 직결된 것이 염분인데 참 좋은 걸 구해 오셨어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04|016|틀림없어, 이 해골의 오른쪽 눈 속에 막대한 황금이 있을 거야, 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05|016|오옷 이상한 기사님이 일어나셨네, 우리 동료를 구해줘서 고마워, 우리 같이 춤추자!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06|016|도움이 필요할 땐 내 이름을 불러, 그럼 빛의 속도로 너에게 날아갈게.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07|016|오케이 지금부터 황금 사냥에 나설 시간이다, 사냥이 끝나면 우린 부자가 되는 거지!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08|016|이야 역시 제독님이십니다 제독님의 말씀대로 키를 잡았더니 정말 섬에 도착했어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09|016|킁킁 어디서 맛있는 냄새가 나는데, 어디지, 어, 저쪽이다, 나를 따르라!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10|016|찾았다 여기 진짜 먹음직스러운 버섯 천지야 얘들아 빨리 이쪽으로 와 봐!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11|016|단서는 다 찾았어, 이제 남은 건 이걸 어떻게 짜 맞추느냐 하는 건데.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12|016|어머, 세상에, 이게 여기 있었다니, 맞다, 지난번 파티 때 여기다 놔두고 까먹었네!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13|016|전부 다 저 무녀님 덕이야, 고마우신 분이지, 마치 하늘에서 우릴 위해 내려오신 분 같아.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14|016|가만, 내가 왜 남자친구도 아닌 애 등에 맨날 업혀 다녔던 거지, 설마 내가 저 애를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15|016|또 사건을 해결하셨다면서요, 탐정님 다시 봤어요 어쩜 그렇게 추리를 잘하세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16|016|여기서 뭐하고 계세요, 혹시 저 사람 미행하는 중인가요, 재밌겠다, 저도 할래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17|016|아저씨, 혹시 범인의 집을 벌써 찾은 건가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18|016|아까부터 네 눈이 계속 저 사람만 계속 좇고 있는 거 다 봤거든, 솔직히 얘기해 봐!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19|016|여기는 아름다운 동화 나라 숲속이야, 자, 오늘도 예쁘고 귀여운 공주님이 왔어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20|016|너가 설명해 주니까 수학 문제가 쏙쏙 이해가 돼, 생큐 베리 감사.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21|016|베프라면 충고를 해주는 것이 당연지사, 혼자 고민하다 안 될 때는 친구들한테 얘기를 해 봐!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22|016|좋아, 아이들이 생각하는 귀여운 게 뭔지 물어보자, 그럼 이번 과제도 에이플러스 받지 않을까?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23|016|친구니까 힘들 때 당연히 같이 도와주는 거잖아, 우리 같이 힘내서 해 보자!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24|016|저 선배가 그 유명한 우리 학교 검도부 주장이야, 어때, 소문대로 잘생겼지?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25|016|근데 난 그 꿈을 꾸고만 있진 않을 거야, 꿈은 이루어진다잖아.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26|016|그런 날이 꼭 올 거라고, 그러니까 난 절대 포기 안 해!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27|016|주장, 아까 슛해서 한 골 넣는 거 다 봤어요, 정말 멋있었어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28|016|어 전동 칫솔이네요 이거 전부터 엄마가 사고 싶다고 노래 부르신 거잖아요, 잘됐다!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29|016|나랑 팔씨름을 해서 이기는 사람이 이 집에 남는 거로 하지, 내가 이기겠지만, 준비, 시작!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30|016|이 사실을 우리 엄마가 알면 아주 좋아하시겠는데요, 빨리 알려 드려야겠어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31|016|이거 전부터 갖고 싶어서 노래 불렀던 건데 마침 오늘 세일해서 사왔어요, 짜잔, 어때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32|016|후후 왠지 여기서 떡볶이를 먹고 있을 거란 느낌이 오더라니, 역시 내 감은 끝내준다니까!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33|016|사실 진작부터 이 일을 자네에게 맡기려고 했다네, 열심히 해 봐!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34|016|미용실 원장님이 강추해서 큰 맘 먹고 한 건데 잘 어울리지 않아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35|016|세상에서 제일 예쁜 엄마는 밥을 잘 먹은 사람한테만 꿀을 준답니다!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36|016|이제부터 내가 부장이라 이거야 캬 오늘은 내가 쏜다, 마셔 마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37|016|무슨 소리, 우리가 바로 이 세계 최강 부대야, 넌 충분히 자긍심을 가질 만해!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38|016|이런 곳에서 이렇게 뜻밖의 미인을 만날 줄이야 오늘은 운이 좋은 날인걸?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39|016|아 눈부셔 당신의 미모에 눈을 뜰 수가 없는데, 어떻게 책임지실 건가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40|016|와우 고마워라, 일부러 다시 돌아와 챙겨 주시다니 정말 친절하시군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41|016|훗, 이 정도는 기본 예의죠, 별 말씀을 다 하십니다.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42|016|너 마음대로 해도 돼, 여긴 너가 주인공인 세상이니까 뭐든 네 맘대로 할 수 있어, 파이팅!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43|016|그렇게 생각하니까 갑자기 부끄럽잖아, 아 창피해 혹시 쟤도 내가 좋아하는 거 아는 거 아냐?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44|016|슬픔, 두려움, 망설임,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음의 기운이 이제 활개칠 시간이다, 기대하시라, 깔깔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45|016|사랑아 무사했구나, 너 없어지고 나서 얼마나 걱정했다고!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46|016|하하하 너 또 넘어졌지?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47|016|어떻게 넌 비만 왔다 하면 그렇게 보도블록에서 미끄러지냐, 그것도 재주라면 재준가?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48|016|바로 저 우물이 내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포탈이란 말이지, 여기까지 데려다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49|016|보세요, 저도 아이돌 세계로 한 발짝 들어가면 이렇게 반짝반짝한 아이돌로 변신 가능합니다.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50|016|그렇게까진 안 해도 괜찮은데, 그래도 너가 해준다면 굳이 사양하진 않을게, 아싸, 땡 잡았다.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51|016|오늘 무대는 제가 봐도 정말 완벽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부탁 드립니다!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52|016|지금 어디쯤에서 보고 있어, 나도 지금 그쪽으로 갈게, 응, 빨리 갈 테니까 기다려 줘!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53|016|오늘 불꽃놀이 어땠어, 재밌었다면 이제 그 기세로 일하는 거다, 알겠지?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54|016|밑져야 본전이니까 한번 말해 보자.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55|016|이상한데 자꾸 실실 웃고, 시도 때도 없이 볼이 발그레해지고, 선배, 혹시 애인 생겼어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56|016|그래서 선배에 대한 마음 접은 애가 한둘이 아닌데 정말 선배랑 믿음이랑 사귀는 거 몰랐어?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57|016|헤헤헤 결국은 울어버렸네, 근데 이렇게 울고 나니까 차라리 속은 시원하다!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58|016|유후 오늘 밤은 밤새 파티로구나 간식 사러 고고!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59|016|와 연예인인가 봐요 사인 받으려는 줄이 엄청 길어요, 우리도 가서 줄 서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60|016|애엄마도 친정 가서 집에 없는데 오랜만에 동창 녀석과 코가 삐뚤어지게 마셔 볼까나?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61|016|우리 네 식구 같이 가는 거예요, 가족은 같이 있어야 가족이니까, 안 그래요, 여보?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62|016|다들 걱정해주신 덕분인지 어머니가 많이 좋아지셨어요, 다행이죠!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63|016|얘들아 엄마 왔다, 그동안 엄마 없어서 힘들었지, 엄마도 너희 많이 보고 싶었어.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64|016|오늘부터 내가 부장님 사모님이라고요, 아이 몰라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65|016|이왕 만드는 거 보석을 왕창 붙여서 겁나 고급스럽게 만드는 거 어때, 내 아이디어 죽이지?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66|016|저렇게 쇠약해진 모습이야말로 다시 없는 찬스야, 이 기회에 적의 뒤를 쳐야 돼!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67|016|아하하하 좋아, 그렇게 나와야지, 괜히 발버둥치지 말고 처음부터 따라왔음 좋잖아.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68|016|지금까지 너희들 덕분에 고마웠다, 하지만 난 여기서 멈추지 않을 거다.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69|016|새로운 시대는 바로 코앞까지 와있다, 자, 다들 새 시대를 맞을 준비를 하자!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70|016|너희들과 함께 한 날은 짧았지만 무척이나 즐거웠어, 그동안 고마웠어.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71|016|진정 남을 위하고 측은히 여기는 자비심이 있다면, 그 칼을 한번 휘둘러.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72|016|백 명의 목숨을 구할 수 있는 명검이니까!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73|016|아이고 이거 아주 딱 맞게 익었군, 자, 그럼 어디 먹어 볼까나?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74|016|돌아가신 아버님의 치아로 만든 칼 두 자루라니, 왠지 묘한 두근거림을 가지게 하는군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75|016|유비무환, 어릴 때 수영을 배워두길 잘했는 걸, 이렇게 써먹을 줄이야.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76|016|그래, 달라, 바람의 냄새가, 그래 바로 저기야, 저기가 이 녀석의 약점이야!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77|016|네가 본 그게 바람의 상처래, 그게 바로 네 칼을 완전히 쓸 수 있는 비법이래, 잘했어!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78|016|뭐가 기쁜 거지, 그냥 한번 물어본 거뿐인데.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79|016|마치 세상을 얻은 듯한 저 미소, 얼어붙은 내 마음도 녹이는군.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80|016|걱정 마, 녀석들은 나 혼자서도 충분히 해치울 수 있어, 그러니 넌 여기서 구경만 하라고!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81|016|난 먼저 돌아갈테니까 너희들은 마을 사람들을 실컷 잡아먹고 와도 좋아, 수고비다!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82|016|좋아, 좋아, 잘하고 있어, 이번 사냥감은 저번처럼 놓치지 말자고, 빨리 이쪽으로 몰아!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83|016|사랑아 네가 그렇게 열 낼만큼 날 생각해 주는 줄은 몰랐어, 어쩐지 기분이 몽글몽글한걸?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84|016|이제 돌아가지 않아, 난 무슨 일이 있어도 믿음이 옆에 있기로 결심했어.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85|016|하고 싶은 게 있다면 뭐든 도전하라고 하셨다고, 정말 멋있는 부모님이네, 좋겠다!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86|016|사랑이의 내숭 기술은 정말 감탄스러울 정도야.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87|016|그래 바로 이 맛이야, 내가 먹고 싶었던 밥이 바로 이거잖아 진짜 이런 집밥 오랜만이다!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88|016|하지만 뭐 시끄럽고 뒤치닥거리만 해줘야 하는 똥강아지를 일부러 기르는 사람도 있잖아.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89|016|뭐에 위안을 받는가는 사람 나름이니까 마치 내가 널 똥강아지마냥 귀여워하는 것처럼!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90|016|전학 첫날 등교한 기분이 어때, 왠지 이 학교에서는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91|016|생일파티라 기대된다, 나 사실 태어나서 한 번도 생일파티 해본 적 없거든!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92|016|그 기타 사랑이가 친 거였어, 그것도 모르고 또 감동해 버렸네.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93|016|근데 역시 진짜 잘 치긴 하더라, 피아노도 잘 치면서 기타까지, 멋지다!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94|016|때론 길을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 자신과 주변을 객관적으로 볼 수 없잖아.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95|016|나 좀 전에 어른이 된 거 같아.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96|016|우린 언제 어디서든 영원한 지구마을 방위대다, 야아 나를 따르라, 내가 대장이다!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97|016|우와 너 진짜 귀엽다, 우리 사랑이한테 이렇게 귀여운 친구가 있었나?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98|016|우리 친구를 잊지 않겠다는 의미로 다 같이 안아 줄까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299|016|우리 집에 놀러 가자, 어제 삼촌이 인형나라 세트 사주셨는데 진짜 예뻐.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00|016|언니, 혹시 나한테 뭐 잘못한 거 있어?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01|016|오늘따라 엄청 상냥하고 잘해 주는 게 의심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좋네.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02|016|선생님도 빨리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랄게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03|016|그럼, 난 안 갈래요, 니아 누나랑 결혼해서 여기서 앞으로 평생 잘 먹고 잘 살 수 있어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04|016|아잉 사랑 누님 니아님 제가 게임 하는 거 보셨구나, 혹시 저한테 반했어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05|016|아프로 스타일로 머리를 했더니 내 펀치력이 증강됐어!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06|016|너 용케도 내 무패 전설에 먹칠했겠다 그래도 훌륭하다, 브라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07|016|할머니랑 할아버지가, 내가 만든 파이를 맛있게 드셔 주셨어, 아 행복해라!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08|016|난 오직 이기기 위해 이곳에 왔다, 자, 다 덤벼!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09|016|다섯이 몽땅 모이면 우리들만의 여행이 시작되는 거야, 자 출발하자고!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10|016|덕분에 많이 좋아졌어, 몸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야, 고마워, 의사 선생님!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11|016|뭐야, 여기가 어디야, 설마 내가 살던 시대로 진짜 돌아온 거야?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12|016|오 이 영화 꽤 잘 만들었네, 과학을 신봉하던 어수룩한 인간의 최후, 짜릿짜릿하지 않아?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13|016|이 정도면 오늘 밤은 물론 내일 아침까지 배부르게 먹겠는데, 오케이, 됐어!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14|016|영화 주인공 멋있지, 주인공 괴물이 얼굴이 좀 작고 몸집도 작았지만 꽤 멋졌어!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15|016|사랑아, 이제 할아버지의 염력을 믿고 마음 놓고 있어도 된단다, 그동안 고생 많았지?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16|016|이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다시 태어난 느낌이야, 세상이 다 아름답게만 보여.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17|016|부끄럽지만 방금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18|016|아까부터 뭘 읽고 있는 걸까, 아 사랑이는 책 읽는 모습조차 예쁘다!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19|016|저 옷 좀 봐, 프릴이 너무 로맨틱하지 않니, 역시 미소녀는 저렇게 입어야 해.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20|016|야구부 연습경기 보러 가자, 이번에 들어온 신입생이 에이스래.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21|016|귀여운 데다 왕 인기라는데, 같이 갈 거지?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22|016|오늘 내 방에서 같이 자는 거 어때, 밤새 실컷 수다 떨자!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23|016|야호 나 영화 초대권 생겼어, 주말에 시간 괜찮으면 나랑 영화 보러 가지 않을래?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24|016|응, 갈래, 나도 그 영화 보고 싶었어, 너랑 같이.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25|016|모두 돌아가고 아무도 없는 학교에 혼자 있는 건 기분 좋은 일이구나!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26|016|휴 바쁜 축제기간도 끝나고 모처럼 너랑 같이 있으니까 좋은데?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27|016|그거 내가 좋아하는 건데, 잘됐다, 바꿔 먹자!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28|016|진짜 그래 주는 거야, 누가 뭐래도 넌 역시 내 베프야, 고맙다, 친구야.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29|016|얘들아 아빠가 오늘 월급날이라 치킨 시켰어, 빨리 와 치킨 먹자!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30|016|이게 도대체 얼마 만에 먹어보는 치킨이래.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31|016|하도 오랜만이라 치킨이란 음식이 있었다는 것도 잊고 있었어.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32|016|엄마, 아빠, 이거 받으세요 제가 태어나서 처음 드리는 어버이날 선물이에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33|016|그렇잖아도 여름이라 짧게 깎았으면 했는데 시원해 보이고 좋은데?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34|016|왠지 오늘은 운이 좋을 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이럴 땐 역시 복권이죠.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35|016|놀이터에서 그네 탈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탈 순서는 가위바위보로 정하는 거다!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36|016|자, 다들 준비됐지, 세계를 구할 이 여정에 합류할 준비 말야!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37|016|가 보는 거야, 그곳이 어디든, 너와 함께라면 뭐든지 좋아.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38|016|가만히 몸을 기대고 바람에 잠시 몸을 맡겨 봐, 자연의 아름다운 지저귐이 들리지?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39|016|드디어 나왔네, 저 기술을 좀 봐, 저게 바로 씨름의 밭다리 걸기야, 멋진 기술이지?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40|016|나이스 자고 있는 녀석 앞에 열쇠가 있잖아, 살짝 잡은 다음에 살짝 튀어버리면?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41|016|목적 달성 무혈 승리 난 행운왕이다!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42|016|옥상에서 필살의 다이빙을 한 이 몸을 받아줄 마음은 없는 거냐, 그래 이 몸은 살아 있다!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43|016|아하하 이번 일은 너무 쉽잖아, 이런 일이라면 백 번이라도 할 수 있지.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44|016|세상 사람들이 이제야 비로소 내 실력을 알아보는구만, 오케이!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45|016|지난번에 아빠 추리 실력에 깜짝 놀랐어요, 왠지 진짜 우리 아빠가 아닌 거 같았다니까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46|016|너무 사건에만 몰입하는 것도 안 좋아, 가끔 머리도 쉬게 하고 잠깐 즐기는 것도 괜찮아.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47|016|이렇게 쉽게 일이 풀릴 리가 없는데, 어쩌면 내가 행운의 사나이라서?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48|016|다음 번에도 기대하겠소, 탐정 나으리.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49|016|이 시간을 기다렸다, 바로 지금이 내 비장의 무기를 꺼내야 할 순간이야.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50|016|사랑아, 나한테 응석 부리고 싶으면 실컷 부려, 너라면 난 다 괜찮아.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51|016|언니, 일요일에 데이트하기로 했다며, 그날은 꼭 날이 맑으면 좋겠다.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52|016|전혀 상관없어, 비가 오든 태풍이 불든 너와 같이 있으면 뭐든 괜찮아, 이게 바로 사랑의 힘!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53|016|벚꽃 길이 너무 예뻐서 거기서 도시락 먹고 오느라 늦었어요,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54|016|제가 제안 하나 할게요, 우리 모두 저녁 먹고 나서 함께 꽃구경 가는 건 어때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55|016|드디어 시험 끝났다 우리 반 모두 함께 신나게 놀자고!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56|016|아니지, 내가 해준 게 뭐 있다고, 나야말로 고맙지, 뒷정리하는 거 도와줘서.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57|016|쌀쌀맞은 소리만 해서 화났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먼저 와서 기다려 줄 줄도 알고, 다 컸네!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58|016|언제 오나 기다리다 지칠 때쯤 오는 너는 누구, 그렇지 바로 연말, 너만 기다렸다, 연말!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59|016|엄마, 아빠 연말 보너스는 차질 없이 들어오는 거지, 보너스 들어오면 한우 먹는다고 했지?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60|016|와, 저 싱싱한 고기 좀 봐, 역시 고기는 한우야.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61|016|사랑이 생일에 이렇게 초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준비하신 음식도 잘 먹겠습니다.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62|016|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정도로 배 터지게 먹었다, 그럼, 난 이만, 내일 학교에서 보자!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63|016|젊음이란 그 어떤 가능성도 갖추고 있다는 거지.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64|016|너와 나 둘 중에 누가 왕이 될 만한 그릇인지 지금 테스트해 볼까, 보나마나 나겠지만.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65|016|늙은 나라고 해도 아직 이 마을을 위해 해야 할 일이 있을지도 몰라, 홀홀홀홀!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66|016|한심한 늙은이들이 만든 이 자객의 세계에 동료를 생각하는 너 같은 자객이 나타나서 기쁘구나.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67|016|이기고 지고 승패를 떠나서 난 저렇게 단순하지만 무식한 놈들이 좋아!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68|016|선생님이 말했던 네가 가진 신비한 힘, 그 힘이 미래를 바꾸는 원동력이 될 거야.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69|016|살아남기 위한 최고의 무기, 그건 바로 자신이 이길 수 있다는 믿음이란 말씀.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70|016|그 사람이 내게 살아갈 이유를 알려줬어, 다시 한번 고맙다고 전해 줘.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71|016|훌륭하구나 꼬마야, 아주 멋진 추리였어!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72|016|우리 영화 엄청 좋아해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73|016|티브이보다 화면도 엄청 크고, 많은 사람들하고 같이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꿈의 공간이잖아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74|016|맞아, 맞아, 깜깜한 데서 소리가 꽝 울리면 꼭 내가 주인공이 된 거 같아.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75|016|어머 쟤들 영화 보면서 리액션 장난 아니네요 영화관 마지막 손님치고는 최고네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76|016|그렇다면 틀림없이 경마장에서 김행복 씨를 만날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77|016|경마장에 와 본 건 처음이에요, 사람들 열기도 후끈후끈하고, 저 말들 좀 보세요, 굉장해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78|016|이 객석을 저 아이들의 웃는 얼굴로 가득 채우고 싶어, 그때까진 죽을 수 없어.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79|016|일부러 찾아와 사과할 필요도 없었는데, 자네도 반성하고 있는 거, 말 안 해도 다 아니까 괜찮아!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80|016|내 기분도 이해해 줘, 난 너한테 엄마 대신이라서 무슨 일이 있어도 축하해 주고 싶었어.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81|016|걱정 마, 내 사랑의 힘은 어떤 장애물도 뛰어넘을 수 있어, 천하무적이라고!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82|016|넌 사랑이의 어디가 마음에 들어서 좋아하는지 모르지만, 난 전부야, 전부 다 좋아.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83|016|깜짝 놀랐어요, 보기완 다르게 이렇게 귀여운 성격이었다니.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84|016|그럼 또 만나자, 다음에 만날 땐 너한테 딱 맞는 선물 가지고 나올게, 오늘은 여기까지!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85|016|다른 사람을 위해 결혼 발표를 미룬다니 어쩜 형부는 멋있는 일만 골라 하는 걸까.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86|016|어머 세상에, 사랑아 사랑이는 어쩜 이렇게 예쁘게 잘 만들어 왔을까, 누구 닮은 솜씨야?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87|016|사랑이는 엄마 닮아 손끝이 야무져요, 그래서 손으로 하는 건 뭐든 잘해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88|016|우리 공주님들 안 자고 아빠 기다렸구나, 그럼 아빠가 상 줘야겠네!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89|016|에잇, 기분이다 이걸로 맛있는 거 많이 사 먹어, 단, 받을 때 아빠한테 뽀뽀!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90|016|진짜, 나 오늘 학교 안 가도 된다고, 오늘 해가 서쪽에서 떴나, 엄마가 좀 이상한데?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91|016|엄마 사랑이 오늘도 신나게 학교 다녀왔습니다, 오늘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냐 하면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92|016|난 유치원 선생님이 되는 게 꿈이야, 귀여운 아이들과 하루하루를 보내는 거, 멋지지 않아?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93|016|기필코 오늘, 이 유치원에서, 나의 꿈을 화려하게 꽃피울 거야!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94|016|내 말 믿어, 웃으면 좋다니까, 괴로울 때는 웃으면 돼!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95|016|하하하, 난 너처럼 말귀 잘 알아듣는 녀석이 좋아, 그래야 대화가 통하거든.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96|016|역시 재밌어, 매번 볼 때마다 당신 얼굴은 신기한 게 언제 봐도 꿀잼이야.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97|016|정말로 저기에 우리 동료가 될 사람이 기다리고 있을까, 지금 가면 만날 수 있겠지, 나 설레.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98|016|여러분 많이들 기다렸죠, 나의 호프, 너의 호프, 여러분의 호프, 이 몸이 돌아오셨다!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399|016|이깟 배틀 한두 번은 식은 죽 먹기지, 좋아요, 덤벼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00|016|허허, 미덥진 않지만, 보기보다 깡이 있는데?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01|016|어머나 이게 뭐야 내 거미줄에 근사한 먹이가 걸려 있네!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02|016|그렇게 애원한다면 어디 한번 내 솜씨를 보여줄까, 잘 봐!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03|016|우리가 지난날엔 사소한 오해로 싸웠지만, 이젠 나랑 조금은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거지?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04|016|나도 너 같은 멋진 송곳니를 갖고 싶어, 그럼 지금보다 훨씬 더 강해질 수 있겠지!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05|016|걱정 마, 우린 이미 큰일을 낸 몸들이야.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06|016|빼앗은 돈은 쥐 죽은 듯 조용히 지내다 시간이 흐른 후에 꺼내 쓰면 돼, 우린 부자야!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07|016|옛다, 이건 우리가 주는 선물, 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08|016|저승 가는 노잣돈은 넉넉히 넣었으니까, 하하하!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09|016|세상일은 진짜 모르겠어, 어제랑 오늘은 행복해, 하지만 내일은 울지도 모르지.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10|016|그렇지만 모레는 틀림없이 또 웃을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11|016|그걸로 족해, 일상적인 삶이란 그런 거니까, 희망을 버리지 않으면 내일은 오니까!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12|016|오늘 재밌었어, 아직도 꿈만 같아.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13|016|내가 연예인을 그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다니, 다음에도 나 데려가 주라!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14|016|저어, 실례지만 물어볼 게 있는데요, 혹시 지금 사귀는 사람이 있나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15|016|너를 알고 싶어, 네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지, 난 매일매일 네가 궁금해.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16|016|얼어붙은 거 아냐, 다만 내가 널 좋아한다는 걸, 지금 막 깨달았을 뿐이야.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17|016|와 너희 오빠 진짜 멋지다, 요리도 잘하고 동생도 잘 챙겨 주고!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18|016|사 달라는 건 뭐든 다 사 주고 어화둥둥 귀여워해 줄 거야.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19|016|여러분 오늘부터 교생 선생님들이 여러분과 함께 할 거예요, 기대되죠?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20|016|이 해맑은 아이들 좀 봐, 내가 생각했던 모습 그대로야, 어쩜 좋아.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21|016|얘들아 선생님도 껴 줘, 나도 너희들과 같이 놀고 싶어.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22|016|어머, 그거 재밌겠다, 나 어렸을 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정말 많이 하고 놀았는데.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23|016|아빠 이렇게 좋은 데인 줄 몰랐어요, 누나들도 예쁘고 눈호강이 따로 없어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24|016|찾았다, 이런 데 숨어 계시면 어떡해요, 선생님 엉덩이가 다 나와서 쉽게 눈에 띄잖아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25|016|이건 또 놀러 오시라고 드리는 거예요, 뇌물이지요, 흐흐흐!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26|016|너무 예쁜 경치를 보고 있어서 그런지 그런 말을 들어도 화가 일도 안 나네요 호호호!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27|016|걱정 마, 내가 꼭 데리러 올 테니까, 이기고 돌아올 거야.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28|016|좋았어, 이 무시무시한 곳에 발을 내딛으려는 너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 주지!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29|016|뒤로 물러서 있어, 남자인 내가 여기서 도망갈 순 없지.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30|016|이건 과학의 승리야, 우리가 정말 저 주머니요정을 만들어 내다니.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31|016|어서 문을 열어라, 요 앞에서 얼쩡대는 수상한 녀석을 이 몸이 직접 붙잡아 왔다!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32|016|우리가 세상을 지배한다니, 살짝 구미가 생기는데, 어디 계속해 봐.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33|016|우아 바다 냄새 참 좋다!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34|016|잘됐다, 그렇잖아도 배고팠는데 여기서 실컷 먹고 가면 되겠다.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35|016|일 억만 있으면 난 이 마을을 살 수 있어, 그리고 마을 사람들을 악당에게서 해방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36|016|이번 이벤트 퀴즈의 답은 내가 알아요, 우리 참여해 봐요, 상품은 우리 거라고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37|016|좋았어, 내일 방과 후에 다 함께 귀신 찾으러 가자, 추리특공대 출동!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38|016|요즘은 살인사건이 없어서 탐정님 시간도 많잖아요, 우리 돌고래 보러 가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39|016|오늘 사랑이 생일인데, 사랑이 몰래 깜짝파티 하는 건 어때?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40|016|당신이 그 유명한 홍길동 탐정님이시군요, 몰라봐서 죄송해요, 실물이 훨씬 잘생겼네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41|016|이 정도쯤이야, 탐정이라면 누구나 생각할 줄 알아야겠지, 추리의 기본 중에 기본이란다.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42|016|봄이야, 봄에는 게임이지, 우리 다같이 게임하자!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43|016|불의에도 굴하지 않고 덤비는 모습이 멋있어 보여, 미약하나마 내가 도움이 됐음 좋겠어.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44|016|이걸 입은 내 모습, 샤방샤방 엄청 귀엽겠지, 남자아이들도 다 나만 쳐다볼 텐데 어떡해!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45|016|넌 정말 상냥해, 그래서 보고 있으면 행복해서 방긋 웃고 싶어질 정도야.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46|016|전 행복초등학교 육 학년 이 반 김사랑이라고 해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47|016|이건 제가 전부터 생각했던 판타스틱 계열 코디예요, 판타지 타임이라고 이름 붙여 봤어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48|016|지금은 비록 힘이 없어 보여도 믿는 마음이 있다면 반드시 누군가에게 힘이 될 거야.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49|016|예쁘다 학교에서도 저런 식으로 웃는다면, 인기가 훨씬 많아질걸?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50|016|얘들아, 배고프지, 이럴 줄 알고 과자 가져 왔는데, 잘했지?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51|016|여기 들어오니까 운동기구가 정말 많다, 어떤 것부터 해 볼까?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52|016|봄날에 잔디밭에서 이렇게 함께 도시락을 나눠 먹으니까 좋네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53|016|아빠도 출장 가셨으니까 우리 피자 시켜 먹어요, 엄마 식사 준비 안 해도 되고 좋잖아요!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54|016|요즘 코로나가 잠잠해져서인지 여기저기 축제가 많네요, 오늘 저녁 한강 불꽃놀이 기대된다!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55|016|아침은 아침, 점심은 점심, 저녁은 저녁, 이 중요한 세상 이치를 몰라, 사나이는 밥심이지!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56|016|칭찬 고마워, 누가 뭐래도 내가 믿는 건 나 자신뿐이거든.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57|016|헤이 거기 소년, 너가 바로 배지를 아홉 개 모은 녀석이냐, 반갑다, 배틀을 신청한다!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58|016|저런 조무래기들을 상대로 다같이 몰려갈 필요 없어, 나 혼자 가도 충분해!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59|016|어머어머 언니님도 너무 예쁘시다 이 집안은 미모가 대물림이네!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60|016|어서 와라, 이번 여행은 조금 오래 걸렸구나, 무사귀환 한 걸 환영한다.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61|016|이걸 정말 맨손으로 때려잡았다고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나으리!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62|016|각오해 두는 게 좋을 걸, 지금부터 내 무기의 위력을 보여 주마!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63|016|네가 아무리 요괴라도 나는 너랑 사이좋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64|016|여기서 좀 쉬었다 가자, 봐, 바깥 풍경이 너무 예쁘지 않아.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65|016|저런 풍경을 반찬 삼아 밥 열 공기도 거뜬할 거 같애.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66|016|진짜 싸움은 이제부터야, 내 힘을 보고 놀라지나 말라고!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67|016|중요한 건 내가 그 녀석한테 또다시 이겼다는 사실 아닐까?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68|016|너희들은 걱정할 거 하나도 없어, 나만 믿고 따라오면 돼, 자, 준비됐지?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69|016|오호 기특하게 내 이름을 기억하고 있었네, 이번에는 내 얼굴까지 기억하게 해주지! +EmotionStyle|A_H1_A_016|A_H1_A_016_0470|016|언젠가는 이곳으로 다시 돌아올 그 녀석을 위해, 우리 지금처럼 여기서 변함없이 기다리자.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1_A_017.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1_A_017.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dd0348f35ae512bc60854ddf0a784dc4d770a800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1_A_017.txt @@ -0,0 +1,420 @@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051|017|무슨 일이든 즐겁게, 즐겁게, 그게 내 인생의 모토야, 어때 멋지지?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052|017|쟤 우는 것 좀 봐 역시 이래서 애들은 놀리는 맛이 있다니까, 이번엔 누구를 또 놀려볼까?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053|017|그 겁나 큰 장수풍뎅이를 우리한테 준다고, 리얼리, 너 진짜 무지 좋은 녀석이구나!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054|017|호호호 기대하면서 기다릴 테니까 너무 늦게 오지 마 안 그럼 나 가 버린다?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055|017|제군들 지금까지 정말 잘해 왔다, 앞으로도 실수만 안 하면 된다.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056|017|무슨 일이 있어도 저 녀석들을 위해 전력을 다하도록, 알겠나?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057|017|이 편이 훨씬 더 신나고 재밌어요, 저 하는 거 보시고 괜찮으면 우리 같이 해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058|017|고마워, 네가 우리를 위해 싸워 줬단 얘긴 들었어.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059|017|괜찮아, 이깟 상처쯤이야 시간이 지나면 금방 낫는 걸, 그보다 네가 무사해서 정말 다행이야.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060|017|내가 영혼의 구슬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으니까 모두와 힘을 합쳐서 조각을 모으는 거야.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061|017|얘들아 빨리 와 봐 여기 우리가 그토록 만나고 싶어했던 홍길동 탐정이 있어!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062|017|와 저 애가 바로, 사건을 백발백중 해결한다는 그 홍길동 탐정 맞지?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063|017|추리하는 네 솜씨가 그렇게 대단하다며, 좀 구경해 보자, 그래서 누가 범인인데, 응?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064|017|하나밖에 없는 내 동생의 목숨을 구해 준 건 바로 니아였어!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065|017|당신이 무서운 놈에게 붙잡혀 갔다는 얘긴 들었는데, 아무튼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입니다.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066|017|잠깐 동안 이 아일 맡아 주겠니, 그렇잖아도 맡길 데가 없어 어쩌나 걱정이었는데, 고맙다.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067|017|걱정 마, 안 귀찮아, 귀여운 남동생이 생긴 거 같아 오히려 좋은걸?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068|017|고생했어, 오늘 우리가 폭탄 찾느라 수고한 걸 모두에게 가서 생색 내야지!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069|017|여러분 오늘부터 새 학기가 시작됐어요, 질서를 잘 지키고 보람찬 학교생활을 하셔야 해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070|017|교장인 제가 언제나 눈을 크게 뜨고, 귀를 쫑긋 세우고, 코를 킁킁 거리겠어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071|017|하하하 그러고 보니 사랑이가 믿음이를 좋아하는가 보구나 둘이 은근 잘 어울리는데.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072|017|알나리깔나리 사랑이랑 믿음이랑 그렇고 그렇대요 알나리깔나리!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073|017|후후후 아무리 그런 걸로 공격해 봐라, 난 기분 나빠하지 않아 오히려 난 즐긴다고!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074|017|막상 들어가려니 긴장감에 다리가 다 후들거리네 후우 좋아, 당당하게 맞서 보는 거야!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075|017|와 이 샵 뭐야, 끝내준다 이거랑 이거랑 이것도, 예쁜 코디가 엄청 많아!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076|017|우와 너의 코디 너무 멋진데, 사랑이는 센스가 넘치는구나.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077|017|안에 들어가 보면 내가 신급 아이돌이라는 걸 바로 알게 될 거야, 보고 너무 깜짝 놀라지 마!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078|017|그래 이게 나야, 옷이랑 머리도 러블리하네 스타일도 멋져지고 어른스러운 모습이잖아!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079|017|얏호 드디어 빨래 다 했다 산더미 빨래에서 드디어 해방이다!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080|017|혹시 귀신 같은 거 보세요, 막 흰 소복 입고 돌아다니는 여자가 보인다거나.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081|017|아하하 뭘 그렇게 째려봐요, 농담이에 요 농담!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082|017|뭐 그 맛에 애들 키운다잖아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083|017|어금니 사이에 뭔가 낀 것처럼 찜찜했는데, 그 기분이 말끔히 사라졌어!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084|017|씻고 나왔더니 너무 개운한데, 뭐해요 당신도 얼른 씻고 이 기분을 느껴 봐야죠!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085|017|기분이 꿀꿀하다 싶으면 나처럼 기분 전환으로 차나 한 잔 마시는 건 어때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086|017|스트레스가 풀리는 거 같죠?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087|017|맞아요, 마음이 외롭고 허전할 때는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는 게 기분 전환에 최고예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088|017|티브이에서 봤는데 기분이 찜찜할 땐 몸을 움직이래, 따라해 봐, 이렇게 어때, 나아졌지?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089|017|어머나 이 사람 뭐야, 완전 꽃미남이잖아, 내가 말을 걸어도 되는 걸까?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090|017|아들 일찍 왔구나 잠깐만 기다려 줄래 저녁 다 될 때까지 식탁에 있는 사과 먹고 있어.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091|017|난, 하늘에 떠 있는 섬을 믿어, 여전히 꿈꾸고 있어!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092|017|어리석다고 비웃어도 좋아, 내겐 로망이니까!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093|017|유후 햇빛도 좋고 바람도 좋고 오늘 날씨 짱 좋아!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094|017|아무래도 이번엔 시간을 딱 맞춰 도착한 거 같은데, 형제여!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095|017|상대가 바람과 바다라면 항해를 해야지 이 배의 항해사는 누구다?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096|017|아아 선장이다 선원들은 응답하라 너무 즐거워서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오버!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097|017|건드리는 구슬마다 이상한 것들이 튀어나와 신기하다, 아저씨 혹시 마법사?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098|017|자아 어느 게 불꽃구슬일까요, 알아맞혀 보세요 딩동댕동 땡, 틀렸습니다, 훗호우!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099|017|너 성격 좋아 보인다 왠지 나랑 잘 맞을 거 같은데 내 친구가 되지 않을래?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00|017|오잉, 화염드래곤을 끌고 오다니, 너 실력이 대단한데?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01|017|사악한 기운과 더러운 독기를 모조리 다 정화시키는 이 힘은 축복이야.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02|017|이것만 있으면 사업을 번창하게 하고 가정도 평화롭게 할 수 있대, 어때, 좋지?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03|017|우리 귀여운 손녀딸에게 집안 대대로 물려 내려오는 구슬을 선물로 주마!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04|017|약소하지만 행운을 가져다주는 복주머니야, 이번 시험 잘 봐!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05|017|사과 안 해도 돼요, 만약에 당신이 없었으면 우리 전부 다 이 자리에서 죽었을 겁니다.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06|017|그래, 너 지금까지 본 모습 중 제일 굉장했어, 덕분에 살았다.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07|017|아, 저기 봐, 우리 집 앞 슈퍼마켓이 보여 제대로 찾아왔나 봐, 다행이야!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08|017|어머나, 너희들 아직 몰랐구나, 할아버지께서 우리한테 얼마나 많은 도움을 주셨는데!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09|017|헹 내 실력 봤지, 그러니까 이제 까불지 마!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10|017|마음만 먹으면 너 같은 건 한 방에 끝장낼 수 있다고!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11|017|우리 시간도 남는데 이 근처에 있는 곳에 놀러가지 않을래, 가서 재밌게 놀자!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12|017|너, 솔직히 말해 요새 너무 수상해.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13|017|학교 가기 전에 거울 보는 시간도 길어지고, 학교에 좋아하는 친구 있지?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14|017|있잖아, 난 오래전부터 아이돌이 되는 게 꿈이었어.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15|017|다들 어린애가 무슨 아이돌을 하냐고 한마디씩 하는데.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16|017|난 꼭 노력해서 내 꿈에 한 발짝씩 다가갈 거야, 너도 응원해 줄 거지?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17|017|너 아이돌이 되고 싶구나, 문제없어.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18|017|모두에게 전하는 거야, 힘차게 노래를 불러줘, 온 세상에 다 들리게!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19|017|너를 좋아하면서부터 내 마음속에 무지개가 떴어, 하루하루가 꿈꾸는 기분이야.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20|017|아까 그 무대, 꿈을 꾸듯 푹 빠졌더니 어떻게 지나갔는지 생각도 안 나 혹시 진짜 꿈이었나?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21|017|나 계속 열심히 환상적으로 아이돌 시계를 모을 거야, 그래서 진짜 꿈꿨던 아이돌이 되겠어!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22|017|밥알이 입안에서 탱글탱글 살아움직이는 느낌이야 맛있어!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23|017|나도 저렇게 운동을 잘하면 좋을 텐데 니아의 환상적인 점프를 보시라, 생각만 해도 멋지다!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24|017|나 오늘부터 다이어트하려고 했는데, 또 하나도 안 남기고 다 먹어버렸네!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25|017|어, 아빠 로봇 몸에서 뭔가 나왔어요, 이게 뭐죠?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26|017|히 이걸 움직이니까 아빠가 내 맘대로 움직여요, 이제부턴 아빠가 내 부하예요, 신난다!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27|017|그렇지, 비록 몸은 이렇게 됐지만 로봇이라 편한 게 많아.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28|017|이거 봐, 다리로 선풍기를 만들 수도 있어, 짱 신기하지?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29|017|사랑아 엄마 좀 봐봐 요새 다이어트를 했더니 살 빠진 거 같지 않니, 잘 좀 봐봐!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30|017|아싸 이 옷이 드디어 맞다니, 한 달 굶은 효력이 이제 나타나나 봐!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31|017|오랫동안 기다렸지, 나의 꿈의 원피스, 흐흐흐 내가 곧 입어 주마!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32|017|여보, 내가 만든 요리 어때, 맛있어, 맛있으면 빨리 칭찬해줘, 빨리, 빨리!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33|017|어머 이거 보여, 턱 선 날렵해진 거 봐, 이러다 내 턱선에 손 베겠어 아야!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34|017|이거 왜 이래 이젠 예전의 내가 아니거든, 앞으로는 뱃살 공주라고 부르지 말아 줄래?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35|017|요리도 잘하고, 집안 구석구석 수리도 하고, 로봇 남편도 뭐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네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36|017|걱정 붙들어 매, 난 지금보다 더 멋지고 굉장한 사람이 될 거야, 두고 봐!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37|017|얘들아 우리가 타고 온 배를 찾았어, 서둘러 돌아오지 않으면 나 혼자 빠져나간다 메롱!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38|017|이 녀석 누가 놓칠까 보냐 믿음아 어서 내 고무 팔에 매달려, 단숨에 날아가 주지!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39|017|그 황금땅은 바다로 가라앉은 게 아니었어, 하늘에 떠 있었던 거야!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40|017|아아 고생 끝에 도착한 하늘 위의 섬, 그게 황금땅이었을 줄이야.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41|017|이건 평소에 착하게 살아온 저에 대한 신의 선물인 거죠?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42|017|너가 하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가슴이 두근두근해 오늘은 또 어떤 모험 얘기를 해줄 거야?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43|017|저는 당신을 지키기 위해서 이곳에 남았습니다, 그러니까 안심하고 푹 쉬세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44|017|너무나도 잘생긴 남자의 모습에, 몸에서 반짝반짝 빛이 나는 요괴였어.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45|017|그리고 우리 두 사람은 불타는 사랑에 빠졌지.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46|017|뭐, 진짜, 그렇게 지독하게 괴롭히던 그 여자가 죽었단 말이야, 흥, 속 시원 하다.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47|017|소망이는 요괴라 덩치가 커서 그렇지 마음씨는 너무 착해 빠졌단 말야.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48|017|여러분이 이 세상을 구할 수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의 다짐이 꼭 필요해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49|017|보아라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50|017|와, 이것 봐, 내 손에 파랑새가 앉았어, 이런 경험 처음이야!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51|017|자, 이것 봐요, 제 손에 참새가 앉았어요, 저 이런 경험 처음이에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52|017|아 이런 게 즐겁다는 느낌이구나 다른 사람과 마주보면서 웃는 게 얼마 만인지.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53|017|안녕, 얘들아 난 오늘 이 학교로 전학 온 사랑이야, 다들 만나서 반가워!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54|017|그럼, 첫 시간은 전학 온 사랑이를 위해 학교 구경을 시켜주는 건 어때?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55|017|어렵고 힘든 일이 있더라도 우리가 신급 아이돌이 되려고 노력했던 때를 다시 생각해 봐.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56|017|지금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야, 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57|017|여기가 우리 학교에서 제일 맛있는 빵을 파는 매점이야, 바로 우리 학교의 자랑이지.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58|017|비록 기억이 지워지더라도 다시 한번 친구가 되어 줘, 잘 부탁해.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59|017|정 들면 고향, 정 들면 고향, 하아 벌써 포근하게 느껴지는걸?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60|017|그럼, 제가 학생들을 위해 식사 준비를 하겠습니다, 저를 믿고 맡겨만 주세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61|017|매일 혼자 하던 거였는데 너가 들어오고 나서 일이 정말 편해졌어, 고마워.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62|017|대박, 이거 진짜 최고다, 이렇게 변한 게 진짜 나 맞지, 우리 엄마도 몰라볼 정도로 예뻐졌어!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63|017|어, 엄마, 어떻게 아셨어요, 저 이 책 꼭 갖고 싶었던 거예요, 엄마, 고마워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64|017|좋겠다, 오늘 엄마랑 소풍 가는 날이지?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65|017|가서 엄마랑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위험한데 가지 말고, 아빠랑 약속!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66|017|아빠가 로봇이 됐다고 친구들한테 자랑하면 다들 부러워할 텐데, 조금만 자랑하면 안 돼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67|017|먹어보니까 어때, 내 말이 맞지, 이 집에서는 이게 제일 맛있다니까.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68|017|하아 맛있는 걸 먹고 있자니 내 몸이 솜사탕처럼 녹고 있는 거 같아요, 기분이 좋아져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69|017|아유 우리 남편도 로봇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70|017|그럼 잠도 자지 않고 일하면서 돈도 벌어올 텐데, 호호호.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71|017|정말 굉장하다, 우리나라 로봇 산업이 이렇게 발전했다니, 눈으로 직접 보고도 믿기지 않아.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72|017|우리 집엔 더 굉장한 것도 있는데 궁금하지, 근데 말 안 해 줄 거임!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73|017|엄마한테도 말하면 안 돼, 이건 우리들끼리만 아는 비밀!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74|017|이제 안심해, 당신 두고 다신 어디에도 안 갈 테니까, 맹세하라면 할게.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75|017|얏호 바람을 타고 물기둥 위를 배가 수직으로 달리고 있잖아, 좋았어, 이 상태로 구름까지!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76|017|친구야 요즘 부쩍 우울해 보이는데, 기운 나게 내가 재밌는 얘기 하나 해줄까?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77|017|좋은 소식이 뭔데, 혹시 내가 찾던 거, 벌써 찾은 거야?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78|017|자, 이거 너한테 주는 거야, 요새 나한테 너무 잘해 줘서 뭔가 성의를 표시하고 싶었거든.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79|017|앗, 저깄다 소망 누님 사랑의 시련을 뛰어넘어 제가 왔쪄용 사랑의 하트는 덤입니당!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80|017|사람들이 말하던 장소가 여기야, 그런데 정말 여기에 보물이 묻혀 있을까, 빨리 파 보자!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81|017|불 탄 게 너가 아니라 배라서 다행이야, 하하하 배에 대해선 나중에 다시 생각해 보자고!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82|017|해적이 보물을 눈앞에 두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지.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83|017|게다가 적도 많으니 서바이벌이 되려나, 이거 기대되는데?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84|017|오호 그건 바로 소금 결정, 니아 양은 참 좋은 걸 찾아왔네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85|017|이 녀석과 함께 있으면 어쩐지 일이 술술 풀릴 거 같단 말이지, 느낌이 좋아.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86|017|이 약초는 상처 난 데 바르면 좋아요, 제가 고마워서 드리는 것이니 신경 쓰지 않으셔도 돼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87|017|너가 나한테 너의 얘기를 해주는 건 처음이야, 직접 너한테 이 얘길 들으니 기쁘다.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88|017|뭐 어때, 나한테 네 신세타령을 해도 좋아, 그게 다 외톨이가 아니니까 그런 거지.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89|017|언제부턴가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사랑이가 내 곁에 있어, 난 외톨이가 아냐.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90|017|아이고 살았다, 이번 요괴와의 싸움에서 목숨을 건진 것만 해도 다행이야 휴.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91|017|빵하고도, 부침개하고도, 라면하고도 어떤 것하고도 잘 어울리는 평화주의자라고.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92|017|네, 사랑이는 학교가 좋아요, 학교에 오면 즐겁고 행복한 일이 많이 생겨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93|017|저기 오늘 학교 끝나고 뭐해, 시간 맞으면 나랑 노는 건 어때?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94|017|얘들아 나 초능력자인가 봐, 지하철에서 내릴 사람을 딱 알아본다니까.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95|017|와 대단하다, 알고 보니 초능력자가 내 친구라는 건가, 하하하 뭔가 으쓱한 기분인데?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96|017|어떻게 망친 시험지를 여기에 숨겨놓은 걸 알아챈 거지?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97|017|정말로 엄마는 엉뚱하게 감이 좋다니까, 리스펙!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98|017|뭐냐, 그 체육복은 하하하 설마 나 웃기려고 입은 건 아니지?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199|017|어떻게 알았어요, 마침 오늘 저녁이 카레인데, 오늘따라 갑자기 카레가 당겨서 준비했어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00|017|아빠, 회사 잘 다녀오셨어요, 오늘도 가족들을 위해 돈 버시느라 수고하셨어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01|017|이 표시가 된 곳을 찾으면 네가 파묻어 놓은 용돈을 찾을 수 있을 거야, 잘 갔다 와!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02|017|진짜요, 그거 당첨되기 엄청 힘들다고 하던데 정말 축하드려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03|017|그야 당연하죠, 서바이벌에 있어서 목숨과 직결된 것이 염분인데 참 좋은 걸 구해 오셨어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04|017|틀림없어, 이 해골의 오른쪽 눈 속에 막대한 황금이 있을 거야, 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05|017|오옷 이상한 기사님 일어나셨네, 우리 동료를 구해줘서 고마워, 우리 같이 춤추자!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06|017|도움이 필요할 땐 내 이름을 불러, 그럼 빛의 속도로 너에게 날아갈게.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07|017|오케이 지금부터 황금 사냥에 나설 시간이다, 사냥이 끝나면 우린 부자가 되는 거지!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08|017|이야 역시 제독님이십니다 제독님의 말씀대로 키를 잡았더니 정말 섬에 도착했어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09|017|킁킁 어디서 맛있는 냄새가 나는데, 어디지, 어, 저쪽이다, 나를 따르라!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10|017|찾았다 여기 진짜 먹음직스러운 버섯 천지야 얘들아 빨리 이쪽으로 와 봐!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11|017|단서는 다 찾았어, 이제 남은 건 이걸 어떻게 짜 맞추느냐 하는 건데.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12|017|어머, 세상에, 이게 여기에 있었다니, 맞다, 지난번 파티 때 여기다 놔두고 까먹었네!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13|017|전부 다 저 무녀님 덕이야, 고마우신 분이지, 마치 하늘에서 우릴 위해 내려오신 분 같아.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14|017|가만, 내가 왜 남자친구도 아닌 애 등에 맨날 업혀 다녔던 거지, 설마 내가 저 애를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15|017|또 사건을 해결하셨다면서요, 탐정님 다시 봤어요 어쩜 그렇게 추리를 잘하세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16|017|여기서 뭐하고 계세요, 혹시 저 사람 미행하는 중인가요, 재밌겠다, 저도 할래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17|017|아저씨, 혹시 범인의 집을 벌써 찾은 건가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18|017|아까부터 네 눈이 계속 저 사람만 계속 좇고 있는 거 다 봤거든, 솔직히 얘기해 봐!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19|017|여기는 아름다운 동화 나라 숲속이야, 자, 오늘도 예쁘고 귀여운 공주님이 왔어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20|017|너가 설명해 주니까 수학 문제가 쏙쏙 이해가 돼, 생큐 베리 감사.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21|017|베프라면 충고를 해주는 것이 당연지사, 혼자 고민하다 안 될 때는 친구들한테 얘기를 해 봐!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22|017|좋아, 아이들이 생각하는 귀여운 게 뭔지 물어보자, 그럼 이번 과제도 에이플러스 받지 않을까?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23|017|친구니까 힘들 때 당연히 같이 도와주는 거잖아, 우리 같이 힘내서 해 보자!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24|017|저 선배가 그 유명한 우리 학교 검도부 주장이야, 어때, 소문대로 잘생겼지?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25|017|근데 난 그 꿈을 꾸고만 있지는 않을 거야, 꿈은 이루어진다잖아.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26|017|그런 날이 꼭 올 거라고, 그러니까 난 절대 포기 안 해!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27|017|주장, 아까 슛해서 한 골 넣는 거 다 봤어요, 정말 멋있었어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28|017|어 전동 칫솔이네요 이거 전부터 엄마가 사고 싶다고 노래 부르신 거잖아요, 잘됐다!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29|017|나랑 팔씨름을 해서 이기는 사람이 이 집에 남는 거로 하지, 내가 이기겠지만, 준비, 시작!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30|017|이 사실을 우리 엄마가 알면 아주 좋아하시겠는데요, 빨리 알려 드려야겠어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31|017|이거 전부터 갖고 싶어서 노래 불렀던 건데 마침 오늘 세일해서 사왔어요, 짜잔, 어때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32|017|후후 왠지 여기서 떡볶이를 먹고 있을 거란 느낌이 오더라니, 역시 내 감은 끝내준다니까!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33|017|사실 진작부터 이 일을 자네에게 맡기려고 했다네, 열심히 해 봐!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34|017|미용실 원장님이 강추해서 큰 맘 먹고 한 건데 잘 어울리지 않아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35|017|세상에서 제일 예쁜 엄마는 밥을 잘 먹은 사람한테만 꿀을 준답니다!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36|017|이제부터 내가 부장이라 이거야 캬 오늘은 내가 쏜다, 마셔 마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37|017|무슨 소리, 우리가 바로 이 세계 최강 부대야, 넌 충분히 자긍심을 가질 만해!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38|017|이런 곳에서 이렇게 뜻밖의 미인을 만날 줄이야 오늘은 운이 좋은 날인걸?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39|017|아 눈부셔 당신의 미모에 눈을 뜰 수가 없는데, 어떻게 책임지실 건가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40|017|와우 고마워라, 일부러 다시 돌아와 챙겨 주시다니 정말 친절하시군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41|017|훗, 이 정도는 기본 예의죠, 별 말씀을 다 하십니다.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42|017|너 마음대로 해도 돼, 여긴 너가 주인공인 세상이니까 뭐든 네 맘대로 할 수 있어, 파이팅!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43|017|그렇게 생각하니까 갑자기 부끄럽잖아, 아 창피해 혹시 쟤도 내가 좋아하는 거 아는 거 아냐?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44|017|슬픔, 두려움, 망설임,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음의 기운이 이제 활개칠 시간이다, 기대하시라, 낄낄낄!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45|017|사랑아 무사했구나, 너 없어지고 나서 얼마나 걱정했다고!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46|017|하하하 너 또 넘어졌지?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47|017|어떻게 넌 비만 왔다 하면 그렇게 보도블록에서 미끄러지냐, 그것도 재주라면 재준가?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48|017|바로 저 우물이 내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포탈이란 말이지, 여기까지 데려다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49|017|보세요, 저도 아이돌 세계로 한 발짝 들어가면 이렇게 반짝반짝한 아이돌로 변신 가능합니다.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50|017|그렇게까진 안 해도 괜찮은데, 그래도 너가 해준다면 굳이 사양하진 않을게, 아싸, 땡 잡았다.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51|017|오늘 무대는 제가 봐도 정말 완벽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부탁 드립니다!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52|017|지금 어디쯤에서 보고 있어, 나도 지금 그쪽으로 갈게, 응, 빨리 갈 테니까 기다려 줘!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53|017|오늘 불꽃놀이 어땠어, 재밌었다면 이제 그 기세로 일하는 거다, 알겠지?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54|017|밑져야 본전이니까 한번 말해 보자.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55|017|이상한데 자꾸 실실 웃고, 시도 때도 없이 볼이 발그레해지고, 선배, 혹시 애인 생겼어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56|017|그래서 선배에 대한 마음 접은 애가 한둘이 아닌데 정말 선배랑 믿음이랑 사귀는 거 몰랐어?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57|017|헤헤헤 결국은 울어버렸네, 근데 이렇게 울고 나니까 차라리 속은 시원하다!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58|017|유후 오늘 밤은 밤새 파티로구나 간식 사러 고고!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59|017|와 연예인인가 봐요 사인 받으려는 줄이 엄청 길어요, 우리도 가서 줄 서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60|017|애엄마도 친정 가서 집에 없는데 오랜만에 동창 녀석과 코가 삐뚤어지게 마셔 볼까나?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61|017|우리 네 식구 같이 가는 거예요, 가족은 같이 있어야 가족이니까, 안 그래요, 여보?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62|017|다들 걱정해주신 덕분인지 어머니가 많이 좋아지셨어요, 다행이죠!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63|017|얘들아 엄마 왔다, 그동안 엄마 없어서 힘들었지, 엄마도 너희 많이 보고 싶었어.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64|017|오늘부터 내가 부장님 사모님이라고요, 아이 몰라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65|017|이왕 만드는 거 보석을 왕창 붙여서 겁나 고급스럽게 만드는 거 어때, 내 아이디어 죽이지?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66|017|저렇게 쇠약해진 모습이야말로 다시 없는 찬스야, 이 기회에 적의 뒤를 쳐야지 돼!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67|017|아하하하 좋아, 그렇게 나와야지, 괜히 발버둥 치지 말고 처음부터 따라왔음 좋잖아.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68|017|지금까지 너희들 덕분에 고마웠다, 하지만 난 여기서 멈추지 않을 거다.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69|017|새로운 시대는 바로 코앞까지 와있다, 자, 다들 새 시대를 맞을 준비를 하자!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70|017|너희들과 함께 한 날은 짧았지만 무척이나 즐거웠어, 그동안 고마웠어.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71|017|진정 남을 위하고 측은히 여기는 자비심이 있다면, 그 칼을 한번 휘둘러.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72|017|백 명의 목숨을 구할 수 있는 명검이니까!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73|017|아이고 이거 아주 딱 맞게 익었군, 자, 그럼 어디 먹어 볼까나?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74|017|돌아가신 아버님의 치아로 만든 칼 두 자루라니, 왠지 묘한 두근거림을 가지게 하는군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75|017|유비무환, 어릴 때 수영을 배워두길 잘했는 걸, 이렇게 써먹을 줄이야.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76|017|그래, 달라, 바람의 냄새가, 그래 바로 저기야, 저기가 이 녀석의 약점이야!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77|017|네가 본 그게 바람의 상처래, 그게 바로 네 칼을 완전히 쓸 수 있는 비법이래, 잘했어!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78|017|뭐가 기쁜 거지, 그냥 한번 물어본 거뿐인데.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79|017|마치 세상을 얻은 듯한 저 미소, 얼어붙은 내 마음도 녹이는군.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80|017|걱정 마, 녀석들은 나 혼자서도 충분히 해치울 수 있어, 그러니 넌 여기서 구경만 하라고!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81|017|난 먼저 돌아갈테니까 너희들은 마을 사람들을 실컷 잡아먹고 와도 좋아, 수고비다!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82|017|좋아, 좋아, 잘하고 있어, 이번 사냥감은 저번처럼 놓치지 말자고, 빨리 이쪽으로 몰아!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83|017|사랑아 네가 그렇게 열 낼만큼 날 생각해 주는 줄은 몰랐어, 어쩐지 기분이 몽글몽글한걸?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84|017|이제 돌아가지 않아, 난 무슨 일이 있어도 믿음이 옆에 있기로 결심했어.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85|017|하고 싶은 게 있다면 뭐든 도전하라고 하셨다고, 정말 멋있는 부모님이네, 좋겠다!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86|017|사랑이의 내숭 기술은 정말 감탄스러울 정도야.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87|017|그래 바로 이 맛이야, 내가 먹고 싶었던 밥이 바로 이거잖아 진짜 이런 집밥 오랜만이다!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88|017|하지만 뭐 시끄럽고 뒤치닥거리만 해줘야 하는 똥강아지를 일부러 기르는 사람도 있잖아.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89|017|뭐에 위안을 받는가는 사람 나름이니까 마치 내가 널 똥강아지마냥 귀여워하는 것처럼!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90|017|전학 첫날 등교한 기분이 어때, 왠지 이 학교에서는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91|017|생일파티라 기대된다, 나 사실 태어나서 한 번도 생일파티 해본 적 없거든!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92|017|그 기타 사랑이가 친 거였어, 그것도 모르고 또 감동해 버렸네.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93|017|근데 역시 진짜 잘 치긴 하더라, 피아노도 잘 치면서 기타까지, 멋지다!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94|017|때론 길을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 자신과 주변을 객관적으로 볼 수 없잖아.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95|017|나 좀 전에 어른이 된 거 같아.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96|017|우린 언제 어디서든 영원한 지구마을 방위대다, 야아 나를 따르라, 내가 대장이다!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97|017|우와 너 진짜 귀엽다, 우리 사랑이한테 이렇게 귀여운 친구가 있었나?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98|017|우리 친구를 잊지 않겠다는 의미로 다 같이 안아 줄까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299|017|우리 집에 놀러 가자, 어제 삼촌이 인형나라 세트 사주셨는데 진짜 예뻐.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00|017|언니, 혹시 나한테 뭐 잘못한 거 있어?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01|017|오늘따라 엄청 상냥하고 잘해 주는 게 의심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좋네.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02|017|선생님도 빨리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랄게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03|017|그럼, 난 안 갈래요, 니아 누나랑 결혼해서 여기서 앞으로 평생 잘 먹고 잘 살 수 있어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04|017|아잉 사랑 누님 니아님 제가 게임 하는 거 보셨구나, 혹시 저한테 반했어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05|017|아프로 스타일로 머리를 했더니 내 펀치력이 증강됐어!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06|017|너 용케도 내 무패 전설에 먹칠했겠다 그래도 훌륭하다, 브라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07|017|할머니랑 할아버지가, 내가 만든 파이를 맛있게 드셔 주셨어, 아 행복해라!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08|017|난 오직 이기기 위해 이곳에 왔다, 자, 다 덤벼!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09|017|다섯이 몽땅 모이면 우리들만의 여행이 시작되는 거야, 자 출발하자고!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10|017|덕분에 많이 좋아졌어, 몸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야, 고마워, 의사 선생님!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11|017|뭐야, 여기가 어디야, 설마 내가 살던 시대로 진짜 돌아온 거야?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12|017|오 이 영화 꽤 잘 만들었네, 과학을 신봉하던 어수룩한 인간의 최후, 짜릿짜릿하지 않아?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13|017|이 정도면 오늘 밤은 물론 내일 아침까지 배부르게 먹겠는데, 오케이, 됐어!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14|017|영화 주인공 멋있지, 주인공 괴물이 얼굴이 좀 작고 몸집도 작았지만 꽤 멋졌어!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15|017|사랑아, 이제 할아버지의 염력을 믿고 마음 놓고 있어도 된단다, 그동안 고생 많았지?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16|017|이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다시 태어난 느낌이야, 세상이 다 아름답게만 보여.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17|017|부끄럽지만 방금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18|017|아까부터 뭘 읽고 있는 걸까, 아 사랑이는 책 읽는 모습조차 예쁘다!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19|017|저 옷 좀 봐, 프릴이 너무 로맨틱하지 않니, 역시 미소녀는 저렇게 입어야 해.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20|017|야구부 연습경기 보러 가자, 이번에 들어온 신입생이 에이스래.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21|017|귀여운 데다 왕 인기라는데, 같이 갈 거지?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22|017|오늘 내 방에서 같이 자는 거 어때, 밤새 실컷 수다 떨자!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23|017|야호 나 영화 초대권 생겼어, 주말에 시간 괜찮으면 나랑 영화 보러 가지 않을래?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24|017|응, 갈래, 나도 그 영화 보고 싶었어, 너랑 같이.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25|017|모두 돌아가고 아무도 없는 학교에 혼자 있는 건 기분 좋은 일이구나!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26|017|휴 바쁜 축제기간도 끝나고 모처럼 너랑 같이 있으니까 좋은데?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27|017|그거 내가 좋아하는 건데, 잘됐다, 바꿔 먹자!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28|017|진짜 그래 주는 거야, 누가 뭐래도 넌 역시 내 베프야, 고맙다, 친구야.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29|017|얘들아 아빠가 오늘 월급날이라 치킨 시켰어, 빨리 와 치킨 먹자!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30|017|이게 도대체 얼마 만에 먹어보는 치킨이래.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31|017|하도 오랜만이라 치킨이란 음식이 있었다는 것도 잊고 있었어.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32|017|엄마, 아빠, 이거 받으세요 제가 태어나서 처음 드리는 어버이날 선물이에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33|017|그렇잖아도 여름이라 짧게 깎았으면 했는데 시원해 보이고 좋은데?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34|017|왠지 오늘은 운이 좋을 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이럴 땐 역시 복권이죠.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35|017|놀이터에서 그네 탈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탈 순서는 가위바위보로 정하는 거다!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36|017|자, 다들 준비됐지, 세계를 구할 이 여정에 합류할 준비 말야!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37|017|가 보는 거야, 그곳이 어디든, 너와 함께라면 뭐든지 좋아.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38|017|가만히 몸을 기대고 바람에 잠시 몸을 맡겨 봐, 자연의 아름다운 지저귐이 들리지?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39|017|드디어 나왔네, 저 기술을 좀 봐, 저게 바로 씨름의 밭다리 걸기야, 멋진 기술이지?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40|017|나이스 자고 있는 녀석 앞에 열쇠가 있잖아, 살짝 잡은 다음에 살짝 튀어버리면?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41|017|목적 달성 무혈 승리 난 행운왕이다!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42|017|옥상에서 필살의 다이빙을 한 이 몸을 받아줄 마음은 없는 거냐, 그래 이 몸은 살아 있다!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43|017|아하하 이번 일은 너무 쉽잖아, 이런 일이라면 백 번이라도 할 수 있지.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44|017|세상 사람들이 이제야 비로소 내 실력을 알아보는구만, 오케이!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45|017|지난번에 아빠 추리 실력에 깜짝 놀랐어요, 왠지 진짜 우리 아빠가 아닌 거 같았다니까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46|017|너무 사건에만 몰입하는 것도 안 좋아, 가끔 머리도 쉬게 하고 잠깐 즐기는 것도 괜찮아.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47|017|이렇게 쉽게 일이 풀릴 리가 없는데, 어쩌면 내가 행운의 사나이라서?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48|017|다음 번에도 기대하겠소, 탐정 나으리.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49|017|이 시간을 기다렸다, 바로 지금이 내 비장의 무기를 꺼내야 할 순간이야.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50|017|사랑아, 나한테 응석 부리고 싶으면 실컷 부려, 너라면 난 다 괜찮아.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51|017|언니, 일요일에 데이트하기로 했다며, 그날은 꼭 날이 맑으면 좋겠다.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52|017|전혀 상관없어, 비가 오든 태풍이 불든 너와 같이 있으면 뭐든 괜찮아, 이게 바로 사랑의 힘!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53|017|벚꽃 길이 너무 예뻐서 거기서 도시락 먹고 오느라 늦었어요,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54|017|제가 제안 하나 할게요, 우리 모두 저녁 먹고 나서 함께 꽃구경 가는 건 어때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55|017|드디어 시험 끝났다 우리 반 모두 함께 신나게 놀자고!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56|017|아니지, 내가 해준 게 뭐 있다고, 나야말로 고맙지, 뒷정리하는 거 도와줘서.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57|017|쌀쌀맞은 소리만 해서 화났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먼저 와서 기다려 줄 줄도 알고, 다 컸네!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58|017|언제 오나 기다리다 지칠 때쯤 오는 너는 누구, 그렇지 바로 연말, 너만 기다렸다, 연말!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59|017|엄마, 아빠 연말 보너스는 차질 없이 들어오는 거지, 보너스 들어오면 한우 먹는다고 했지?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60|017|와, 저 싱싱한 고기 좀 봐, 역시 고기는 한우야.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61|017|사랑이 생일에 이렇게 초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준비하신 음식도 잘 먹겠습니다.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62|017|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정도로 배 터지게 먹었다, 그럼, 난 이만, 내일 학교에서 보자!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63|017|젊음이란 그 어떤 가능성도 갖추고 있다는 거지.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64|017|너와 나 둘 중에 누가 왕이 될 만한 그릇인지 지금 테스트해 볼까, 보나마나 나겠지만.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65|017|늙은 나라고 해도 아직 이 마을을 위해 해야 할 일이 있을지도 몰라, 홀홀홀홀!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66|017|한심한 늙은이들이 만든 이 자객의 세계에 동료를 생각하는 너 같은 자객이 나타나서 기쁘구나.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67|017|이기고 지고 승패를 떠나서 난 저렇게 단순하지만 무식한 놈들이 좋아!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68|017|선생님이 말했던 네가 가진 신비한 힘, 그 힘이 미래를 바꾸는 원동력이 될 거야.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69|017|살아남기 위한 최고의 무기, 그건 바로 자신이 이길 수 있다는 믿음이란 말씀.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70|017|그 사람이 내게 살아갈 이유를 알려줬어, 다시 한번 고맙다고 전해 줘.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71|017|훌륭하구나 꼬마야, 아주 멋진 추리였어!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72|017|우리 영화 엄청 좋아해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73|017|티브이보다 화면도 엄청 크고, 많은 사람들하고 같이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꿈의 공간이잖아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74|017|맞아, 맞아, 깜깜한 데서 소리가 꽝 울리면 꼭 내가 주인공이 된 거 같아.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75|017|어머 쟤들 영화 보면서 리액션 장난 아니네요 영화관 마지막 손님치고는 최고네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76|017|그렇다면 틀림없이 경마장에서 김행복 씨를 만날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77|017|경마장에 와 본 건 처음이에요, 사람들 열기도 후끈후끈하고, 저 말들 좀 보세요, 굉장해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78|017|이 객석을 저 아이들의 웃는 얼굴로 가득 채우고 싶어, 그때까진 죽을 수 없어.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79|017|일부러 찾아와 사과할 필요 없었는데, 자네도 반성하고 있는 거, 말 안 해도 다 아니까 괜찮아!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80|017|내 기분도 이해해 줘, 난 너한테 엄마 대신이라서 무슨 일이 있어도 축하해 주고 싶었어.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81|017|걱정 마, 내 사랑의 힘은 어떤 장애물도 뛰어넘을 수 있어, 천하무적이라고!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82|017|넌 사랑이의 어디가 마음에 들어서 좋아하는지 모르지만, 난 전부야, 전부 다 좋아.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83|017|깜짝 놀랐어요, 보기완 다르게 이렇게 귀여운 성격이었다니.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84|017|그럼 또 만나자, 다음에 만날 땐 너한테 딱 맞는 선물 가지고 나올게, 오늘은 여기까지!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85|017|다른 사람을 위해 결혼 발표를 미룬다니 어쩜 형부는 멋있는 일만 골라 하는 걸까.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86|017|어머 세상에, 사랑아 사랑이는 어쩜 이렇게 예쁘게 잘 만들어 왔을까, 누구 닮은 솜씨야?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87|017|사랑이는 엄마 닮아 손끝이 야무져요, 그래서 손으로 하는 건 뭐든 잘해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88|017|우리 공주님들 안 자고 아빠 기다렸구나, 그럼 아빠가 상 줘야겠네!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89|017|에잇, 기분이다 이걸로 맛있는 거 많이 사 먹어, 단, 받을 때 아빠한테 뽀뽀!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90|017|진짜, 나 오늘 학교 안 가도 된다고, 오늘 해가 서쪽에서 떴나, 엄마가 좀 이상한데?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91|017|엄마 사랑이 오늘도 신나게 학교 다녀왔습니다, 오늘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냐 하면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92|017|난 유치원 선생님이 되는 게 꿈이야, 귀여운 아이들과 하루하루를 보내는 거, 멋지지 않아?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93|017|기필코 오늘, 이 유치원에서, 나의 꿈을 화려하게 꽃피울 거야!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94|017|내 말 믿어, 웃으면 좋다니까, 괴로울 때는 웃으면 돼!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95|017|하하하, 난 너처럼 말귀 잘 알아듣는 녀석이 좋아, 그래야 대화가 통하거든.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96|017|역시 재밌어, 매번 볼 때마다 당신 얼굴은 신기한 게 언제 봐도 꿀잼이야.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97|017|정말로 저기에 우리 동료가 될 사람이 기다리고 있을까, 지금 가면 만날 수 있겠지, 나 설레.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98|017|여러분 많이들 기다렸죠, 나의 호프, 너의 호프, 여러분의 호프, 이 몸이 돌아오셨다!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399|017|이깟 배틀 한두 번은 식은 죽 먹기지, 좋아요, 덤벼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00|017|허허, 미덥지는 않지만, 보기보다 깡이 있는데?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01|017|어머나 이게 뭐야 내 거미줄에 근사한 먹이가 걸려 있네!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02|017|그렇게 애원한다면 어디 한번 내 솜씨를 보여줄까, 잘 봐!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03|017|우리가 지난날엔 사소한 오해로 싸웠지만, 이젠 나랑 조금은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거지?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04|017|나도 너 같은 멋진 송곳니를 갖고 싶어, 그럼 지금보다 훨씬 더 강해질 수 있겠지!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05|017|걱정 마, 우린 이미 큰일을 낸 몸들이야.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06|017|빼앗은 돈은 쥐 죽은 듯 조용히 지내다 시간이 흐른 후에 꺼내 쓰면 돼, 우린 부자야!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07|017|옛다, 이건 우리가 주는 선물, 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08|017|저승 가는 노잣돈은 넉넉히 넣었으니까, 하하하!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09|017|세상일은 진짜 모르겠어, 어제랑 오늘은 행복해, 하지만 내일은 울지도 모르지.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10|017|그렇지만 모레는 틀림없이 또 웃을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11|017|그걸로 족해, 일상적인 삶이란 그런 거니까, 희망을 버리지 않으면 내일은 오니까!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12|017|오늘 재밌었어, 아직도 꿈만 같아.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13|017|내가 연예인을 그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다니, 그 다음에도 나 데려가 주라!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14|017|저어, 실례지만 물어볼 게 있는데요, 혹시 지금 사귀는 사람이 있나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15|017|너를 알고 싶어, 네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지, 난 매일매일 네가 궁금해.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16|017|얼어붙은 거 아냐, 다만 내가 널 좋아한다는 걸, 지금 막 깨달았을 뿐이야.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17|017|와 너희 오빠 진짜 멋지다, 요리도 잘하고 동생도 잘 챙겨 주고!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18|017|사 달라는 건 뭐든 다 사 주고 어화둥둥 귀여워해 줄 거야.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19|017|여러분 오늘부터 교생 선생님들이 여러분과 함께 할 거예요, 기대되죠?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20|017|이 해맑은 아이들 좀 봐, 내가 생각했던 모습 그대로야, 어쩜 좋아.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21|017|얘들아 선생님도 껴 줘, 나도 너희들과 같이 놀고 싶어.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22|017|어머, 그거 재밌겠다, 나 어렸을 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정말 많이 하고 놀았는데.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23|017|아빠 이렇게 좋은 데인 줄 몰랐어요, 누나들도 예쁘고 눈호강이 따로 없어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24|017|찾았다, 이런 데 숨어 계시면 어떡해요, 선생님 엉덩이가 다 나와서 쉽게 눈에 띄잖아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25|017|이건 또 놀러 오시라고 드리는 거예요, 뇌물이지요, 흐흐흐!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26|017|너무 예쁜 경치를 보고 있어서 그런지 그런 말을 들어도 화가 일도 안 나네요 호호호!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27|017|걱정 마, 내가 꼭 데리러 올 테니까, 이기고 돌아올 거야.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28|017|좋았어, 이 무시무시한 곳에 발을 내딛으려는 너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 주지!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29|017|뒤로 물러서 있어, 남자인 내가 여기서 도망갈 순 없지.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30|017|이건 과학의 승리야, 우리가 정말 저 주머니요정을 만들어 내다니.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31|017|어서 문을 열어라, 요 앞에서 얼쩡대는 수상한 녀석을 이 몸이 직접 붙잡아 왔다!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32|017|우리가 세상을 지배한다니, 살짝 구미가 생기는데, 어디 계속해 봐.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33|017|우아 바다 냄새 참 좋다!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34|017|잘됐다, 그렇잖아도 배고팠는데 여기서 실컷 먹고 가면 되겠다.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35|017|일 억만 있으면 난 이 마을을 살 수 있어, 그리고 마을 사람들을 악당에게서 해방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36|017|이번 이벤트 퀴즈의 답은 내가 알아요, 우리 참여해 봐요, 상품은 우리 거라고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37|017|좋았어, 내일 방과 후에 다 함께 귀신 찾으러 가자, 추리특공대 출동!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38|017|요즘은 살인사건이 없어서 탐정님 시간도 많잖아요, 우리 돌고래 보러 가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39|017|오늘 사랑이 생일인데, 사랑이 몰래 깜짝파티 하는 건 어때?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40|017|당신이 그 유명한 홍길동 탐정님이시군요, 몰라봐서 죄송해요, 실물이 훨씬 잘생겼네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41|017|이 정도쯤이야, 탐정이라면 누구나 생각할 줄 알아야겠지, 추리의 기본 중에 기본이란다.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42|017|봄이야, 봄에는 게임이지, 우리 다같이 게임하자!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43|017|불의에도 굴하지 않고 덤비는 모습이 멋있어 보여, 미약하나마 내가 도움이 됐음 좋겠어.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44|017|이걸 입은 내 모습, 샤방샤방 엄청 귀엽겠지, 남자아이들도 다 나만 쳐다볼 텐데 어떡해!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45|017|넌 정말 상냥해, 그래서 보고 있으면 행복해서 방긋 웃고 싶어질 정도야.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46|017|전 행복초등학교 육 학년 이 반 김사랑이라고 해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47|017|이건 제가 전부터 생각했던 판타스틱 계열 코디예요, 판타지 타임이라고 이름 붙여 봤어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48|017|지금은 비록 힘이 없어 보여도 믿는 마음이 있다면 반드시 누군가에게 힘이 될 거야.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49|017|예쁘다 학교에서도 저런 식으로 웃는다면, 인기가 훨씬 많아질걸?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50|017|얘들아, 배고프지, 이럴 줄 알고 과자 가져 왔는데, 잘했지?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51|017|여기 들어오니까 운동기구가 정말 많다, 어떤 것부터 해 볼까?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52|017|봄날에 잔디밭에서 이렇게 함께 도시락을 나눠 먹으니까 좋네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53|017|아빠도 출장 가셨으니까 우리 피자 시켜 먹어요, 엄마 식사 준비 안 해도 되고 좋잖아요!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54|017|요즘 코로나가 잠잠해져서인지 여기저기 축제가 많네요, 오늘 저녁 한강 불꽃놀이 기대된다!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55|017|아침은 아침, 점심은 점심, 저녁은 저녁, 이 중요한 세상 이치를 몰라, 사나이는 밥심이지!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56|017|칭찬 고마워, 누가 뭐래도 내가 믿는 건 나 자신뿐이거든.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57|017|헤이 거기 소년, 너가 바로 배지를 아홉 개 모은 녀석이냐, 반갑다, 배틀을 신청한다!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58|017|저런 조무래기들을 상대로 다같이 몰려갈 필요 없어, 나 혼자 가도 충분해!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59|017|어머어머 언니님도 너무 예쁘시다 이 집안은 미모가 대물림이네!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60|017|어서 와라, 이번 여행은 조금 오래 걸렸구나, 무사귀환 한 걸 환영한다.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61|017|이걸 정말 맨손으로 때려잡았다고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나으리!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62|017|각오해 두는 게 좋을 걸, 지금부터 내 무기의 위력을 보여 주마!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63|017|네가 아무리 요괴라도 나는 너랑 사이좋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64|017|여기서 좀 쉬었다 가자, 봐, 바깥 풍경이 너무 예쁘지 않아.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65|017|저런 풍경을 반찬 삼아 밥 열 공기도 거뜬할 거 같애.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66|017|진짜 싸움은 이제부터야, 내 힘을 보고 놀라지나 말라고!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67|017|중요한 건 내가 그 녀석한테 또다시 이겼다는 사실 아닐까?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68|017|너희들은 걱정할 거 하나도 없어, 나만 믿고 따라오면 돼, 자, 준비됐지?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69|017|오호 기특하게 내 이름을 기억하고 있었네, 이번에는 내 얼굴까지 기억하게 해주지! +EmotionStyle|A_H1_A_017|A_H1_A_017_0470|017|언젠가는 이곳으로 다시 돌아올 그 녀석을 위해, 우리 지금처럼 여기서 변함없이 기다리자.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1_A_026.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1_A_026.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d22c7a55ff5bdc992a25376a04328935b24fabac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1_A_026.txt @@ -0,0 +1,420 @@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051|026|무슨 일이든 즐겁게, 즐겁게, 그게 내 인생의 모토야, 어때 멋지지?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052|026|쟤 우는 것 좀 봐 역시 이래서 애들은 놀리는 맛이 있다니까, 이번엔 누구를 또 놀려볼까?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053|026|그 겁나 큰 장수풍뎅이를 우리한테 준다고, 리얼리, 너 진짜 무지 좋은 녀석이구나!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054|026|호호호 기대하면서 기다릴 테니까 너무 늦게 오지 마 안 그럼 나 가 버린다?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055|026|제군들 지금까지 정말 잘해 왔다, 앞으로도 실수만 안 하면 된다.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056|026|무슨 일이 있어도 저 녀석들을 위해 전력을 다하도록, 알겠나?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057|026|이 편이 훨씬 더 신나고 재밌어요, 저 하는 거 보시고 괜찮으면 우리 같이 해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058|026|고마워, 네가 우리를 위해 싸워 줬단 얘긴 들었어.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059|026|괜찮아, 이깟 상처쯤이야 시간이 지나면 금방 낫는 걸, 그보다 네가 무사해서 정말 다행이야.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060|026|내가 영혼의 구슬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으니까 모두와 힘을 합쳐서 조각을 모으는 거야.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061|026|얘들아 빨리 와 봐 여기 우리가 그토록 만나고 싶어했던 홍길동 탐정이 있어!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062|026|와 저 애가 바로, 사건을 백발백중 해결한다는 그 홍길동 탐정 맞지?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063|026|추리하는 네 솜씨가 그렇게 대단하다며, 좀 구경해 보자, 그래서 누가 범인인데, 응?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064|026|하나밖에 없는 내 동생의 목숨을 구해 준 건 바로 니아였어!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065|026|당신이 무서운 놈에게 붙잡혀 갔다는 얘긴 들었는데, 아무튼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입니다.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066|026|잠깐 동안 이 아일 맡아 주겠니, 그렇잖아도 맡길 데가 없어 어쩌나 걱정이었는데, 고맙다.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067|026|걱정 마, 안 귀찮아, 귀여운 남동생이 생긴 거 같아 오히려 좋은걸?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068|026|고생했어, 오늘 우리가 폭탄 찾느라 수고한 걸 모두에게 가서 생색 내야지!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069|026|여러분 오늘부터 새 학기가 시작됐어요, 질서를 잘 지키고 보람찬 학교생활을 하셔야 해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070|026|교장인 제가 언제나 눈을 크게 뜨고, 귀를 쫑긋 세우고, 코를 킁킁 거리겠어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071|026|하하하 그러고 보니 사랑이가 믿음이를 좋아하는가 보구나 둘이 은근 잘 어울리는데.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072|026|알나리깔나리 사랑이랑 믿음이랑 그렇고 그렇대요 알나리깔나리!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073|026|후후후 아무리 그런 걸로 공격해 봐라, 난 기분 나빠하지 않아 오히려 난 즐긴다고!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074|026|막상 들어가려니 긴장감에 다리가 다 후들거리네 후 좋아, 당당하게 맞서 보는 거야!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075|026|와 이 샵 뭐야, 끝내준다 이거랑 이거랑 이것도, 예쁜 코디가 엄청 많아!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076|026|우와 너의 코디 너무 멋진데, 사랑이는 센스가 넘치는구나.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077|026|안에 들어가 보면 내가 신급 아이돌이라는 걸 바로 알게 될 거야, 보고 너무 깜짝 놀라지 마!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078|026|그래 이게 나야, 옷이랑 머리도 러블리하네 스타일도 멋져지고 어른스러운 모습이잖아!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079|026|얏호 드디어 빨래 다 했다 산더미 빨래에서 드디어 해방이다!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080|026|혹시 귀신 같은 거 보세요, 막 흰 소복 입고 돌아다니는 여자가 보인다거나.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081|026|아하하 뭘 그렇게 째려봐요, 농담이에요 농담!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082|026|뭐 그 맛에 애들 키운다잖아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083|026|어금니 사이에 뭔가 낀 것처럼 찜찜했는데, 그 기분이 말끔히 사라졌어!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084|026|씻고 나왔더니 너무 개운한데, 뭐해요 당신도 얼른 씻고 이 기분을 느껴 봐야죠!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085|026|기분이 꿀꿀하다 싶으면 나처럼 기분 전환으로 차나 한 잔 마시는 건 어때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086|026|스트레스가 풀리는 거 같죠?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087|026|맞아요, 마음이 외롭고 허전할 때는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는 게 기분 전환에 최고예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088|026|티브이에서 봤는데 기분이 찜찜할 땐 몸을 움직이래, 따라해 봐, 이렇게 어때, 나아졌지?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089|026|어머나 이 사람 뭐야, 완전 꽃미남이잖아, 내가 말을 걸어도 되는 걸까?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090|026|아들 일찍 왔구나 잠깐만 기다려 줄래 저녁 다 될 때까지 식탁에 있는 사과 먹고 있어.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091|026|난, 하늘에 떠 있는 섬을 믿어, 여전히 꿈꾸고 있어!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092|026|어리석다고 비웃어도 좋아, 내겐 로망이니까!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093|026|유후 햇빛도 좋고 바람도 좋고 오늘 날씨 짱 좋아!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094|026|아무래도 이번엔 시간을 딱 맞춰 도착한 거 같은데, 형제여!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095|026|상대가 바람과 바다라면 항해를 해야지 이 배의 항해사는 누구다?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096|026|아 선장이다 선원들은 응답하라 너무 즐거워서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오버!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097|026|건드리는 구슬마다 이상한 것들이 튀어나와 신기하다, 아저씨 혹시 마법사?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098|026|자 어느 게 불꽃구슬일까요, 알아맞혀 보세요 딩동댕동 땡, 틀렸습니다, 훗호우!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099|026|너 성격 좋아 보인다 왠지 나랑 잘 맞을 거 같은데 내 친구가 되지 않을래?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00|026|오잉, 화염드래곤을 끌고 오다니, 너 실력이 대단한데?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01|026|사악한 기운과 더러운 독기를 모조리 다 정화시키는 이 힘은 축복이야.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02|026|이것만 있으면 사업을 번창하게 하고 가정도 평화롭게 할 수 있대, 어때, 좋지?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03|026|우리 귀여운 손녀딸에게 집안 대대로 물려 내려오는 구슬을 선물로 주마!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04|026|약소하지만 행운을 가져다주는 복주머니야, 이번 시험 잘 봐!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05|026|사과 안 해도 돼요, 만약에 당신이 없었으면 우리 전부 다 이 자리에서 죽었을 겁니다.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06|026|그래, 너 지금까지 본 모습 중 제일 굉장했어, 덕분에 살았다.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07|026|어, 저기 봐, 우리 집 앞 슈퍼마켓이 보여 제대로 찾아왔나 봐, 다행이야!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08|026|어머나, 너희들 아직 몰랐구나, 할아버지께서 우리한테 얼마나 많은 도움을 주셨는데!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09|026|헹 내 실력 봤지, 그러니까 이제 까불지 마!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10|026|마음만 먹으면 너 같은 건 한 방에 끝장낼 수 있다고!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11|026|우리 시간도 남는데 이 근처에 있는 곳에 놀러가지 않을래, 가서 재밌게 놀자!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12|026|너, 솔직히 말해 요새 너무 수상해.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13|026|학교 가기 전에 거울 보는 시간도 길어지고, 학교에 좋아하는 친구 있지?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14|026|있잖아, 난 오래전부터 아이돌이 되는 게 꿈이었어.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15|026|다들 어린애가 무슨 아이돌을 하냐고 한마디씩 하는데.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16|026|난 꼭 노력해서 내 꿈에 한 발짝씩 다가갈 거야, 너도 응원해 줄 거지?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17|026|너 아이돌이 되고 싶구나, 문제없어.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18|026|모두에게 전하는 거야, 힘차게 노래를 불러줘, 온 세상에 다 들리게!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19|026|너를 좋아하면서부터 내 마음속에 무지개가 떴어, 하루하루가 꿈꾸는 기분이야.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20|026|아까 그 무대, 꿈을 꾸듯 푹 빠졌더니 어떻게 지나갔는지 생각도 안 나 혹시 진짜 꿈이었나?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21|026|나 계속 열심히 환상적으로 아이돌 시계를 모을 거야, 그래서 진짜 꿈꿨던 아이돌이 되겠어!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22|026|밥알이 입안에서 탱글탱글 살아움직이는 느낌이야 맛있어!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23|026|나도 저렇게 운동을 잘하면 좋을 텐데 니아의 환상적인 점프를 보시라, 생각만 해도 멋지다!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24|026|나 오늘부터 다이어트하려고 했는데, 또 하나도 안 남기고 다 먹어버렸네!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25|026|어, 아빠 로봇 몸에서 뭔가 나왔어요, 이게 뭐죠?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26|026|히 이걸 움직이니까 아빠가 내 맘대로 움직여요, 이제부턴 아빠가 내 부하예요, 신난다!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27|026|그렇지, 비록 몸은 이렇게 됐지만 로봇이라 편한 게 많아.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28|026|이거 봐, 다리로 선풍기를 만들 수도 있어, 짱 신기하지?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29|026|사랑아 엄마 좀 봐봐 요새 다이어트를 했더니 살 빠진 거 같지 않니, 잘 좀 봐봐!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30|026|아싸 이 옷이 드디어 맞다니, 한 달 굶은 효력이 이제 나타나나 봐!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31|026|오랫동안 기다렸지, 나의 꿈의 원피스, 흐흐흐 내가 곧 입어 주마!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32|026|여보, 내가 만든 요리 어때, 맛있어, 맛있으면 빨리 칭찬해줘, 빨리, 빨리!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33|026|어머 이거 보여, 턱 선 날렵해진 거 봐, 이러다 내 턱선에 손 베겠어 아야!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34|026|이거 왜 이래 이젠 예전의 내가 아니거든, 앞으로는 뱃살 공주라고 부르지 말아 줄래?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35|026|요리도 잘하고, 집안 구석구석 수리도 하고, 로봇 남편도 뭐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네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36|026|걱정 붙들어 매, 난 지금보다 더 멋지고 굉장한 사람이 될 거야, 두고 봐!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37|026|얘들아 우리가 타고 온 배를 찾았어, 서둘러 돌아오지 않으면 나 혼자 빠져나간다 메롱!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38|026|이 녀석 누가 놓칠까 보냐 믿음아 어서 내 고무 팔에 매달려, 단숨에 날아가 주지!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39|026|그 황금땅은 바다로 가라앉은 게 아니었어, 하늘에 떠 있었던 거야!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40|026|아 고생 끝에 도착한 하늘 위의 섬, 그게 황금땅이었을 줄이야.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41|026|이건 평소에 착하게 살아온 저에 대한 신의 선물인 거죠?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42|026|너가 하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가슴이 두근두근해 오늘은 또 어떤 모험 얘기를 해줄 거야?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43|026|저는 당신을 지키기 위해서 이곳에 남았습니다, 그러니까 안심하고 푹 쉬세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44|026|너무나도 잘생긴 남자의 모습에, 몸에서 반짝반짝 빛이 나는 요괴였어.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45|026|그리고 우리 두 사람은 불타는 사랑에 빠졌지.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46|026|뭐, 진짜, 그렇게 지독하게 괴롭히던 그 여자가 죽었단 말이야, 흥, 속 시원 하다.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47|026|소망이는 요괴라 덩치가 커서 그렇지 마음씨는 너무 착해 빠졌단 말야.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48|026|여러분이 이 세상을 구할 수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의 다짐이 꼭 필요해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49|026|보아라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50|026|와, 이것 봐, 내 손에 파랑새가 앉았어, 이런 경험 처음이야!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51|026|자, 이것 봐요, 제 손에 참새가 앉았어요, 저 이런 경험 처음이에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52|026|아 이런 게 즐겁다는 느낌이구나 다른 사람과 마주보면서 웃는 게 얼마 만인지.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53|026|안녕, 얘들아 난 오늘 이 학교로 전학 온 사랑이야, 다들 만나서 반가워!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54|026|그럼, 첫 시간은 전학 온 사랑이를 위해 학교 구경을 시켜주는 건 어때?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55|026|어렵고 힘든 일이 있더라도 우리가 신급 아이돌이 되려고 노력했던 때를 다시 생각해 봐.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56|026|지금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야, 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57|026|여기가 우리 학교에서 제일 맛있는 빵을 파는 매점이야, 바로 우리 학교의 자랑이지.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58|026|비록 기억이 지워지더라도 다시 한번 친구가 되어 줘, 잘 부탁해.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59|026|정 들면 고향, 정 들면 고향, 하아 벌써 포근하게 느껴지는걸?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60|026|그럼, 제가 학생들을 위해 식사 준비를 하겠습니다, 저를 믿고 맡겨만 주세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61|026|매일 혼자 하던 거였는데 너가 들어오고 나서 일이 정말 편해졌어, 고마워.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62|026|대박, 이거 진짜 최고다, 이렇게 변한 게 진짜 나 맞지, 우리 엄마도 몰라볼 정도로 예뻐졌어!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63|026|어, 엄마, 어떻게 아셨어요, 저 이 책 꼭 갖고 싶었던 거예요, 엄마, 고마워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64|026|좋겠다, 오늘 엄마랑 소풍 가는 날이지?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65|026|가서 엄마랑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위험한데 가지 말고, 아빠랑 약속!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66|026|아빠가 로봇이 됐다고 친구들한테 자랑하면 다들 부러워할 텐데, 조금만 자랑하면 안 돼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67|026|먹어보니까 어때, 내 말이 맞지, 이 집에서는 이게 제일 맛있다니까.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68|026|하아 맛있는 걸 먹고 있자니 내 몸이 솜사탕처럼 녹고 있는 거 같아요, 기분이 좋아져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69|026|아유 우리 남편도 로봇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70|026|그럼 잠도 자지 않고 일하면서 돈도 벌어올 텐데, 호호호.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71|026|정말 굉장하다, 우리나라 로봇 산업이 이렇게 발전했다니, 눈으로 직접 보고도 믿기지 않아.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72|026|우리 집엔 더 굉장한 것도 있는데 궁금하지, 근데 말 안 해 줄 거임!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73|026|엄마한테도 말하면 안 돼, 이건 우리들끼리만 아는 비밀!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74|026|이제 안심해, 당신 두고 다신 어디에도 안 갈 테니까, 맹세하라면 할게.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75|026|얏호 바람을 타고 물기둥 위를 배가 수직으로 달리고 있잖아, 좋았어, 이 상태로 구름까지!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76|026|친구야 요즘 부쩍 우울해 보이는데, 기운 나게 내가 재밌는 얘기 하나 해줄까?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77|026|좋은 소식이 뭔데, 혹시 내가 찾던 거, 벌써 찾은 거야?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78|026|자, 이거 너한테 주는 거야, 요새 나한테 너무 잘해 줘서 뭔가 성의를 표시하고 싶었거든.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79|026|앗, 저깄다 소망 누님 사랑의 시련을 뛰어넘어 제가 왔쪄용 사랑의 하트는 덤입니당!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80|026|사람들이 말하던 장소가 여기야, 그런데 정말 여기에 보물이 묻혀 있을까, 빨리 파 보자!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81|026|불 탄 게 너가 아니라 배라서 다행이야, 하하하 배에 대해선 나중에 다시 생각해 보자고!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82|026|해적이 보물을 눈앞에 두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지.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83|026|게다가 적도 많으니 서바이벌이 되려나, 이거 기대되는데?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84|026|오호 그건 바로 소금 결정, 니아 양은 참 좋은 걸 찾아왔네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85|026|이 녀석과 함께 있으면 어쩐지 일이 술술 풀릴 거 같단 말이지, 느낌이 좋아.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86|026|이 약초는 상처 난 데 바르면 좋아요, 제가 고마워서 드리는 것이니 신경 쓰지 않으셔도 돼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87|026|너가 나한테 너의 얘기를 해주는 건 처음이야, 직접 너한테 이 얘길 들으니 기쁘다.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88|026|뭐 어때, 나한테 네 신세타령을 해도 좋아, 그게 다 외톨이가 아니니까 그런 거지.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89|026|언제부턴가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사랑이가 내 곁에 있어, 난 외톨이가 아냐.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90|026|아이고 살았다, 이번 요괴와의 싸움에서 목숨을 건진 것만 해도 다행이야 휴.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91|026|빵하고도, 부침개하고도, 라면하고도 어떤 것하고도 잘 어울리는 평화주의자라고.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92|026|네, 사랑이는 학교가 좋아요, 학교에 오면 즐겁고 행복한 일이 많이 생겨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93|026|저기 오늘 학교 끝나고 뭐해, 시간 맞으면 나랑 노는 건 어때?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94|026|얘들아 나 초능력자인가 봐, 지하철에서 내릴 사람을 딱 알아본다니까.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95|026|와 대단하다, 알고 보니 초능력자가 내 친구라는 건가, 하하하 뭔가 으쓱한 기분인데?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96|026|어떻게 망친 시험지를 여기에 숨겨놓은 걸 알아챈 거지?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97|026|정말로 엄마는 엉뚱하게 감이 좋다니까, 리스펙!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98|026|뭐냐, 그 체육복은 하하하 설마 나 웃기려고 입은 건 아니지?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199|026|어떻게 알았어요, 마침 오늘 저녁이 카레인데, 오늘따라 갑자기 카레가 당겨서 준비했어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00|026|아빠, 회사 잘 다녀오셨어요, 오늘도 가족들을 위해 돈 버시느라 수고하셨어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01|026|이 표시가 된 곳을 찾으면 네가 파묻어 놓은 용돈을 찾을 수 있을 거야, 잘 갔다 와!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02|026|진짜요, 그거 당첨되기 엄청 힘들다고 하던데 정말 축하드려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03|026|그야 당연하죠, 서바이벌에 있어서 목숨과 직결된 것이 염분인데 참 좋은 걸 구해 오셨어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04|026|틀림없어, 이 해골의 오른쪽 눈 속에 막대한 황금이 있을 거야, 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05|026|오옷 이상한 기사님 일어나셨네, 우리 동료를 구해줘서 고마워, 우리 같이 춤추자!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06|026|도움이 필요할 땐 내 이름을 불러, 그럼 빛의 속도로 너에게 날아갈게.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07|026|오케이 지금부터 황금 사냥에 나설 시간이다, 사냥이 끝나면 우린 부자가 되는 거지!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08|026|이야 역시 제독님이십니다 제독님의 말씀대로 키를 잡았더니 정말 섬에 도착했어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09|026|킁킁 어디서 맛있는 냄새가 나는데, 어디지, 어, 저쪽이다, 나를 따르라!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10|026|찾았다 여기 진짜 먹음직스러운 버섯 천지야 얘들아 빨리 이쪽으로 와 봐!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11|026|단서는 다 찾았어, 이제 남은 건 이걸 어떻게 짜 맞추느냐 하는 건데.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12|026|어머, 세상에, 이게 여기에 있었다니, 맞다, 지난번 파티 때 여기다 놔두고 까먹었네!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13|026|전부 다 저 무녀님 덕이야, 고마우신 분이지, 마치 하늘에서 우릴 위해 내려오신 분 같아.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14|026|가만, 내가 왜 남자친구도 아닌 애 등에 맨날 업혀 다녔던 거지, 설마 내가 저 애를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15|026|또 사건을 해결하셨다면서요, 탐정님 다시 봤어요 어쩜 그렇게 추리를 잘하세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16|026|여기서 뭐하고 계세요, 혹시 저 사람 미행하는 중인가요, 재밌겠다, 저도 할래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17|026|아저씨, 혹시 범인의 집을 벌써 찾은 건가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18|026|아까부터 네 눈이 계속 저 사람만 계속 좇고 있는 거 다 봤거든, 솔직히 얘기해 봐!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19|026|여기는 아름다운 동화 나라 숲속이야, 자, 오늘도 예쁘고 귀여운 공주님이 왔어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20|026|너가 설명해 주니까 수학 문제가 쏙쏙 이해가 돼, 생큐 베리 감사.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21|026|베프라면 충고를 해주는 것이 당연지사, 혼자 고민하다 안 될 때는 친구들한테 얘기를 해 봐!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22|026|좋아, 아이들이 생각하는 귀여운 게 뭔지 물어보자, 그럼 이번 과제도 에이플러스 받지 않을까?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23|026|친구니까 힘들 때 당연히 같이 도와주는 거잖아, 우리 같이 힘내서 해 보자!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24|026|저 선배가 그 유명한 우리 학교 검도부 주장이야, 어때, 소문대로 잘생겼지?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25|026|근데 난 그 꿈을 꾸고만 있지는 않을 거야, 꿈은 이루어진다잖아.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26|026|그런 날이 꼭 올 거라고, 그러니까 난 절대 포기 안 해!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27|026|주장, 아까 슛해서 한 골 넣는 거 다 봤어요, 정말 멋있었어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28|026|어 전동 칫솔이네요 이거 전부터 엄마가 사고 싶다고 노래 부르신 거잖아요, 잘됐다!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29|026|나랑 팔씨름을 해서 이기는 사람이 이 집에 남는 거로 하지, 내가 이기겠지만, 준비, 시작!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30|026|이 사실을 우리 엄마가 알면 아주 좋아하시겠는데요, 빨리 알려 드려야겠어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31|026|이거 전부터 갖고 싶어서 노래 불렀던 건데 마침 오늘 세일해서 사왔어요, 짜잔, 어때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32|026|후후 왠지 여기서 떡볶이를 먹고 있을 거란 느낌이 오더라니, 역시 내 감은 끝내준다니까!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33|026|사실 진작부터 이 일을 자네에게 맡기려고 했다네, 열심히 해 봐!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34|026|미용실 원장님이 강추해서 큰 맘 먹고 한 건데 잘 어울리지 않아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35|026|세상에서 제일 예쁜 엄마는 밥을 잘 먹은 사람한테만 꿀을 준답니다!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36|026|이제부터 내가 부장이라 이거야 캬 오늘은 내가 쏜다, 마셔 마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37|026|무슨 소리, 우리가 바로 이 세계 최강 부대야, 넌 충분히 자긍심을 가질 만해!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38|026|이런 곳에서 이렇게 뜻밖의 미인을 만날 줄이야 오늘은 운이 좋은 날인걸?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39|026|아 눈부셔 당신의 미모에 눈을 뜰 수가 없는데, 어떻게 책임지실 건가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40|026|와우 고마워라, 일부러 다시 돌아와 챙겨 주시다니 정말 친절하시군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41|026|훗, 이 정도는 기본 예의죠, 별 말씀을 다 하십니다.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42|026|너 마음대로 해도 돼, 여긴 너가 주인공인 세상이니까 뭐든 네 맘대로 할 수 있어, 파이팅!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43|026|그렇게 생각하니까 갑자기 부끄럽잖아, 아 창피해 혹시 쟤도 내가 좋아하는 거 아는 거 아냐?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44|026|슬픔, 두려움, 망설임,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음의 기운이 이제 활개칠 시간이다, 기대하시라, 낄낄낄!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45|026|사랑아 무사했구나, 너 없어지고 나서 얼마나 걱정했다고!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46|026|하하하 너 또 넘어졌지?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47|026|어떻게 넌 비만 왔다 하면 그렇게 보도블록에서 미끄러지냐, 그것도 재주라면 재준가?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48|026|바로 저 우물이 내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포탈이란 말이지, 여기까지 데려다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49|026|보세요, 저도 아이돌 세계로 한 발짝 들어가면 이렇게 반짝반짝한 아이돌로 변신 가능합니다.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50|026|그렇게까진 안 해도 괜찮은데, 그래도 너가 해준다면 굳이 사양하진 않을게, 아싸, 땡 잡았다.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51|026|오늘 무대는 제가 봐도 정말 완벽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부탁 드립니다!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52|026|지금 어디쯤에서 보고 있어, 나도 지금 그쪽으로 갈게, 응, 빨리 갈 테니까 기다려 줘!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53|026|오늘 불꽃놀이 어땠어, 재밌었다면 이제 그 기세로 일하는 거다, 알겠지?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54|026|밑져야 본전이니까 한번 말해 보자.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55|026|이상한데 자꾸 실실 웃고, 시도 때도 없이 볼이 발그레해지고, 선배, 혹시 애인 생겼어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56|026|그래서 선배에 대한 마음 접은 애가 한둘이 아닌데 정말 선배랑 믿음이랑 사귀는 거 몰랐어?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57|026|헤헤헤 결국은 울어버렸네, 근데 이렇게 울고 나니까 차라리 속은 시원하다!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58|026|유후 오늘 밤은 밤새 파티로구나 간식 사러 고고!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59|026|와 연예인인가 봐요 사인 받으려는 줄이 엄청 길어요, 우리도 가서 줄 서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60|026|애엄마도 친정 가서 집에 없는데 오랜만에 동창 녀석과 코가 삐뚤어지게 마셔 볼까나?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61|026|우리 네 식구 같이 가는 거예요, 가족은 같이 있어야 가족이니까, 안 그래요, 여보?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62|026|다들 걱정해주신 덕분인지 어머니가 많이 좋아지셨어요, 다행이죠!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63|026|얘들아 엄마 왔다, 그동안 엄마 없어서 힘들었지, 엄마도 너희 많이 보고 싶었어.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64|026|오늘부터 내가 부장님 사모님이라고요, 아이 몰라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65|026|이왕 만드는 거 보석을 왕창 붙여서 겁나 고급스럽게 만드는 거 어때, 내 아이디어 죽이지?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66|026|저렇게 쇠약해진 모습이야말로 다시 없는 찬스야, 이 기회에 적의 뒤를 쳐야지 돼!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67|026|아하하하 좋아, 그렇게 나와야지, 괜히 발버둥 치지 말고 처음부터 따라왔음 좋잖아.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68|026|지금까지 너희들 덕분에 고마웠다, 하지만 난 여기서 멈추지 않을 거다.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69|026|새로운 시대는 바로 코앞까지 와있다, 자, 다들 새 시대를 맞을 준비를 하자!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70|026|너희들과 함께 한 날은 짧았지만 무척이나 즐거웠어, 그동안 고마웠어.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71|026|진정 남을 위하고 측은히 여기는 자비심이 있다면, 그 칼을 한번 휘둘러.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72|026|백 명의 목숨을 구할 수 있는 명검이니까!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73|026|아이고 이거 아주 딱 맞게 익었군, 자, 그럼 어디 먹어 볼까나?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74|026|돌아가신 아버님의 치아로 만든 칼 두 자루라니, 왠지 묘한 두근거림을 가지게 하는군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75|026|유비무환, 어릴 때 수영을 배워두길 잘했는 걸, 이렇게 써먹을 줄이야.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76|026|그래, 달라, 바람의 냄새가, 그래 바로 저기야, 저기가 이 녀석의 약점이야!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77|026|네가 본 그게 바람의 상처래, 그게 바로 네 칼을 완전히 쓸 수 있는 비법이래, 잘했어!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78|026|뭐가 기쁜 거지, 그냥 한번 물어본 거뿐인데.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79|026|마치 세상을 얻은 듯한 저 미소, 얼어붙은 내 마음도 녹이는군.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80|026|걱정 마, 녀석들은 나 혼자서도 충분히 해치울 수 있어, 그러니 넌 여기서 구경만 하라고!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81|026|난 먼저 돌아갈테니까 너희들은 마을 사람들을 실컷 잡아먹고 와도 좋아, 수고비다!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82|026|좋아, 좋아, 잘하고 있어, 이번 사냥감은 저번처럼 놓치지 말자고, 빨리 이쪽으로 몰아!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83|026|사랑아 네가 그렇게 열 낼만큼 날 생각해 주는 줄은 몰랐어, 어쩐지 기분이 몽글몽글한걸?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84|026|이제 돌아가지 않아, 난 무슨 일이 있어도 믿음이 옆에 있기로 결심했어.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85|026|하고 싶은 게 있다면 뭐든 도전하라고 하셨다고, 정말 멋있는 부모님이네, 좋겠다!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86|026|사랑이의 내숭 기술은 정말 감탄스러울 정도야.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87|026|그래 바로 이 맛이야, 내가 먹고 싶었던 밥이 바로 이거잖아 진짜 이런 집밥 오랜만이다!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88|026|하지만 뭐 시끄럽고 뒤치닥거리만 해줘야 하는 똥강아지를 일부러 기르는 사람도 있잖아.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89|026|뭐에 위안을 받는가는 사람 나름이니까 마치 내가 널 똥강아지마냥 귀여워하는 것처럼!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90|026|전학 첫날 등교한 기분이 어때, 왠지 이 학교에서는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91|026|생일파티라 기대된다, 나 사실 태어나서 한 번도 생일파티 해본 적 없거든!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92|026|그 기타 사랑이가 친 거였어, 그것도 모르고 또 감동해 버렸네.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93|026|근데 역시 진짜 잘 치긴 하더라, 피아노도 잘 치면서 기타까지, 멋지다!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94|026|때론 길을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 자신과 주변을 객관적으로 볼 수 없잖아.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95|026|나 좀 전에 어른이 된 거 같아.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96|026|우린 언제 어디서든 영원한 지구마을 방위대다, 야아 나를 따르라, 내가 대장이다!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97|026|우와 너 진짜 귀엽다, 우리 사랑이한테 이렇게 귀여운 친구가 있었나?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98|026|우리 친구를 잊지 않겠다는 의미로 다 같이 안아 줄까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299|026|우리 집에 놀러 가자, 어제 삼촌이 인형나라 세트 사주셨는데 진짜 예뻐.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00|026|언니, 혹시 나한테 뭐 잘못한 거 있어?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01|026|오늘따라 엄청 상냥하고 잘해 주는 게 의심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좋네.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02|026|선생님도 빨리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랄게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03|026|그럼, 난 안 갈래요, 니아 누나랑 결혼해서 여기서 앞으로 평생 잘 먹고 잘 살 수 있어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04|026|아잉 사랑 누님 니아님 제가 게임 하는 거 보셨구나, 혹시 저한테 반했어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05|026|아프로 스타일로 머리를 했더니 내 펀치력이 증강됐어!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06|026|너 용케도 내 무패 전설에 먹칠했겠다 그래도 훌륭하다, 브라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07|026|할머니랑 할아버지가, 내가 만든 파이를 맛있게 드셔 주셨어, 아 행복해라!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08|026|난 오직 이기기 위해 이곳에 왔다, 자, 다 덤벼!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09|026|다섯이 몽땅 모이면 우리들만의 여행이 시작되는 거야, 자 출발하자고!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10|026|덕분에 많이 좋아졌어, 몸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야, 고마워, 의사 선생님!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11|026|뭐야, 여기가 어디야, 설마 내가 살던 시대로 진짜 돌아온 거야?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12|026|오 이 영화 꽤 잘 만들었네, 과학을 신봉하던 어수룩한 인간의 최후, 짜릿짜릿하지 않아?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13|026|이 정도면 오늘 밤은 물론 내일 아침까지 배부르게 먹겠는데, 오케이, 됐어!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14|026|영화 주인공 멋있지, 주인공 괴물이 얼굴이 좀 작고 몸집도 작았지만 꽤 멋졌어!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15|026|사랑아, 이제 할아버지의 염력을 믿고 마음 놓고 있어도 된단다, 그동안 고생 많았지?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16|026|이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다시 태어난 느낌이야, 세상이 다 아름답게만 보여.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17|026|부끄럽지만 방금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18|026|아까부터 뭘 읽고 있는 걸까, 아 사랑이는 책 읽는 모습조차 예쁘다!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19|026|저 옷 좀 봐, 프릴이 너무 로맨틱하지 않니, 역시 미소녀는 저렇게 입어야 해.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20|026|야구부 연습경기 보러 가자, 이번에 들어온 신입생이 에이스래.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21|026|귀여운 데다 왕 인기라는데, 같이 갈 거지?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22|026|오늘 내 방에서 같이 자는 거 어때, 밤새 실컷 수다 떨자!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23|026|야호 나 영화 초대권 생겼어, 주말에 시간 괜찮으면 나랑 영화 보러 가지 않을래?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24|026|응, 갈래, 나도 그 영화 보고 싶었어, 너랑 같이.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25|026|모두 돌아가고 아무도 없는 학교에 혼자 있는 건 기분 좋은 일이구나!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26|026|휴 바쁜 축제기간도 끝나고 모처럼 너랑 같이 있으니까 좋은데?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27|026|그거 내가 좋아하는 건데, 잘됐다, 바꿔 먹자!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28|026|진짜 그래 주는 거야, 누가 뭐래도 넌 역시 내 베프야, 고맙다, 친구야.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29|026|얘들아 아빠가 오늘 월급날이라 치킨 시켰어, 빨리 와 치킨 먹자!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30|026|이게 도대체 얼마 만에 먹어보는 치킨이래.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31|026|하도 오랜만이라 치킨이란 음식이 있었다는 것도 잊고 있었어.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32|026|엄마, 아빠, 이거 받으세요 제가 태어나서 처음 드리는 어버이날 선물이에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33|026|그렇잖아도 여름이라 짧게 깎았으면 했는데 시원해 보이고 좋은데?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34|026|왠지 오늘은 운이 좋을 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이럴 땐 역시 복권이죠.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35|026|놀이터에서 그네 탈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탈 순서는 가위바위보로 정하는 거다!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36|026|자, 다들 준비됐지, 세계를 구할 이 여정에 합류할 준비 말야!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37|026|가 보는 거야, 그곳이 어디든, 너와 함께라면 뭐든지 좋아.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38|026|가만히 몸을 기대고 바람에 잠시 몸을 맡겨 봐, 자연의 아름다운 지저귐이 들리지?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39|026|드디어 나왔네, 저 기술을 좀 봐, 저게 바로 씨름의 밭다리 걸기야, 멋진 기술이지?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40|026|나이스 자고 있는 녀석 앞에 열쇠가 있잖아, 살짝 잡은 다음에 살짝 튀어버리면?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41|026|목적 달성 무혈 승리 난 행운왕이다!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42|026|옥상에서 필살의 다이빙을 한 이 몸을 받아줄 마음은 없는 거냐, 그래 이 몸은 살아 있다!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43|026|아하하 이번 일은 너무 쉽잖아, 이런 일이라면 백 번이라도 할 수 있지.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44|026|세상 사람들이 이제야 비로소 내 실력을 알아보는구만, 오케이!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45|026|지난번에 아빠 추리 실력에 깜짝 놀랐어요, 왠지 진짜 우리 아빠가 아닌 거 같았다니까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46|026|너무 사건에만 몰입하는 것도 안 좋아, 가끔 머리도 쉬게 하고 잠깐 즐기는 것도 괜찮아.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47|026|이렇게 쉽게 일이 풀릴 리가 없는데, 어쩌면 내가 행운의 사나이라서?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48|026|다음 번에도 기대하겠소, 탐정 나으리.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49|026|이 시간을 기다렸다, 바로 지금이 내 비장의 무기를 꺼내야 할 순간이야.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50|026|사랑아, 나한테 응석 부리고 싶으면 실컷 부려, 너라면 난 다 괜찮아.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51|026|언니, 일요일에 데이트하기로 했다며, 그날은 꼭 날이 맑으면 좋겠다.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52|026|전혀 상관없어, 비가 오든 태풍이 불든 너와 같이 있으면 뭐든 괜찮아, 이게 바로 사랑의 힘!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53|026|벚꽃 길이 너무 예뻐서 거기서 도시락 먹고 오느라 늦었어요,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54|026|제가 제안 하나 할게요, 우리 모두 저녁 먹고 나서 함께 꽃구경 가는 건 어때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55|026|드디어 시험 끝났다 우리 반 모두 함께 신나게 놀자고!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56|026|아니지, 내가 해준 게 뭐 있다고, 나야말로 고맙지, 뒷정리하는 거 도와줘서.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57|026|쌀쌀맞은 소리만 해서 화났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먼저 와서 기다려 줄 줄도 알고, 다 컸네!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58|026|언제 오나 기다리다 지칠 때쯤 오는 너는 누구, 그렇지 바로 연말, 너만 기다렸다, 연말!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59|026|엄마, 아빠 연말 보너스는 차질 없이 들어오는 거지, 보너스 들어오면 한우 먹는다고 했지?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60|026|와, 저 싱싱한 고기 좀 봐, 역시 고기는 한우야.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61|026|사랑이 생일에 이렇게 초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준비하신 음식도 잘 먹겠습니다.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62|026|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정도로 배 터지게 먹었다, 그럼, 난 이만, 내일 학교에서 보자!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63|026|젊음이란 그 어떤 가능성도 갖추고 있다는 거지.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64|026|너와 나 둘 중에 누가 왕이 될 만한 그릇인지 지금 테스트해 볼까, 보나마나 나겠지만.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65|026|늙은 나라고 해도 아직 이 마을을 위해 해야 할 일이 있을지도 몰라, 홀홀홀홀!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66|026|한심한 늙은이들이 만든 이 자객의 세계에 동료를 생각하는 너 같은 자객이 나타나서 기쁘구나.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67|026|이기고 지고 승패를 떠나서 난 저렇게 단순하지만 무식한 놈들이 좋아!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68|026|선생님이 말했던 네가 가진 신비한 힘, 그 힘이 미래를 바꾸는 원동력이 될 거야.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69|026|살아남기 위한 최고의 무기, 그건 바로 자신이 이길 수 있다는 믿음이란 말씀.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70|026|그 사람이 내게 살아갈 이유를 알려줬어, 다시 한번 고맙다고 전해 줘.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71|026|훌륭하구나 꼬마야, 아주 멋진 추리였어!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72|026|우리 영화 엄청 좋아해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73|026|티브이보다 화면도 엄청 크고, 많은 사람들하고 같이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꿈의 공간이잖아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74|026|맞아, 맞아, 깜깜한 데서 소리가 꽝 울리면 꼭 내가 주인공이 된 거 같아.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75|026|어머 쟤들 영화 보면서 리액션 장난 아니네요 영화관 마지막 손님치고는 최고네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76|026|그렇다면 틀림없이 경마장에서 김행복 씨를 만날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77|026|경마장에 와 본 건 처음이에요, 사람들 열기도 후끈후끈하고, 저 말들 좀 보세요, 굉장해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78|026|이 객석을 저 아이들의 웃는 얼굴로 가득 채우고 싶어, 그때까진 죽을 수 없어.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79|026|일부러 찾아와 사과할 필요 없었는데, 자네도 반성하고 있는 거, 말 안 해도 다 아니까 괜찮아!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80|026|내 기분도 이해해 줘, 난 너한테 엄마 대신이라서 무슨 일이 있어도 축하해 주고 싶었어.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81|026|걱정 마, 내 사랑의 힘은 어떤 장애물도 뛰어넘을 수 있어, 천하무적이라고!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82|026|넌 사랑이의 어디가 마음에 들어서 좋아하는지 모르지만, 난 전부야, 전부 다 좋아.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83|026|깜짝 놀랐어요, 보기완 다르게 이렇게 귀여운 성격이었다니.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84|026|그럼 또 만나자, 다음에 만날 땐 너한테 딱 맞는 선물 가지고 나올게, 오늘은 여기까지!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85|026|다른 사람을 위해 결혼 발표를 미룬다니 어쩜 형부는 멋있는 일만 골라 하는 걸까.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86|026|어머 세상에, 사랑아 사랑이는 어쩜 이렇게 예쁘게 잘 만들어 왔을까, 누구 닮은 솜씨야?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87|026|사랑이는 엄마 닮아 손끝이 야무져요, 그래서 손으로 하는 건 뭐든 잘해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88|026|우리 공주님들 안 자고 아빠 기다렸구나, 그럼 아빠가 상 줘야겠네!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89|026|에잇, 기분이다 이걸로 맛있는 거 많이 사 먹어, 단, 받을 때 아빠한테 뽀뽀!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90|026|진짜, 나 오늘 학교 안 가도 된다고, 오늘 해가 서쪽에서 떴나, 엄마가 좀 이상한데?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91|026|엄마 사랑이 오늘도 신나게 학교 다녀왔습니다, 오늘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냐 하면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92|026|난 유치원 선생님이 되는 게 꿈이야, 귀여운 아이들과 하루하루를 보내는 거, 멋지지 않아?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93|026|기필코 오늘, 이 유치원에서, 나의 꿈을 화려하게 꽃피울 거야!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94|026|내 말 믿어, 웃으면 좋다니까, 괴로울 때는 웃으면 돼!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95|026|하하하, 난 너처럼 말귀 잘 알아듣는 녀석이 좋아, 그래야 대화가 통하거든.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96|026|역시 재밌어, 매번 볼 때마다 당신 얼굴은 신기한 게 언제 봐도 꿀잼이야.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97|026|정말로 저기에 우리 동료가 될 사람이 기다리고 있을까, 지금 가면 만날 수 있겠지, 나 설레.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98|026|여러분 많이들 기다렸죠, 나의 호프, 너의 호프, 여러분의 호프, 이 몸이 돌아오셨다!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399|026|이깟 배틀 한두 번은 식은 죽 먹기지, 좋아요, 덤벼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00|026|허허, 미덥지는 않지만, 보기보다 깡이 있는데?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01|026|어머나 이게 뭐야 내 거미줄에 근사한 먹이가 걸려 있네!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02|026|그렇게 애원한다면 어디 한번 내 솜씨를 보여줄까, 잘 봐!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03|026|우리가 지난날엔 사소한 오해로 싸웠지만, 이젠 나랑 조금은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거지?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04|026|나도 너 같은 멋진 송곳니를 갖고 싶어, 그럼 지금보다 훨씬 더 강해질 수 있겠지!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05|026|걱정 마, 우린 이미 큰일을 낸 몸들이야.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06|026|빼앗은 돈은 쥐 죽은 듯 조용히 지내다 시간이 흐른 후에 꺼내 쓰면 돼, 우린 부자야!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07|026|옛다, 이건 우리가 주는 선물, 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08|026|저승 가는 노잣돈은 넉넉히 넣었으니까, 하하하!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09|026|세상일은 진짜 모르겠어, 어제랑 오늘은 행복해, 하지만 내일은 울지도 모르지.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10|026|그렇지만 모레는 틀림없이 또 웃을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11|026|그걸로 족해, 일상적인 삶이란 그런 거니까, 희망을 버리지 않으면 내일은 오니까!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12|026|오늘 재밌었어, 아직도 꿈만 같아.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13|026|내가 연예인을 그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다니, 다음에도 나 데려가 주라!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14|026|저어, 실례지만 물어볼 게 있는데요, 혹시 지금 사귀는 사람이 있나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15|026|너를 알고 싶어, 네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지, 난 매일매일 네가 궁금해.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16|026|얼어붙은 거 아냐, 다만 내가 널 좋아한다는 걸, 지금 막 깨달았을 뿐이야.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17|026|와 너희 오빠 진짜 멋지다, 요리도 잘하고 동생도 잘 챙겨 주고!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18|026|사 달라는 건 뭐든 다 사 주고 어화둥둥 귀여워해 줄 거야.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19|026|여러분 오늘부터 교생 선생님들이 여러분과 함께 할 거예요, 기대되죠?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20|026|이 해맑은 아이들 좀 봐, 내가 생각했던 모습 그대로야, 어쩜 좋아.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21|026|얘들아 선생님도 껴 줘, 나도 너희들과 같이 놀고 싶어.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22|026|어머, 그거 재밌겠다, 나 어렸을 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정말 많이 하고 놀았는데.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23|026|아빠 이렇게 좋은 데인 줄 몰랐어요, 누나들도 예쁘고 눈호강이 따로 없어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24|026|찾았다, 이런 데 숨어 계시면 어떡해요, 선생님 엉덩이가 다 나와서 쉽게 눈에 띄잖아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25|026|이건 또 놀러 오시라고 드리는 거예요, 뇌물이지요, 흐흐흐!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26|026|너무 예쁜 경치를 보고 있어서 그런지 그런 말을 들어도 화가 일도 안 나네요 호호호!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27|026|걱정 마, 내가 꼭 데리러 올 테니까, 이기고 돌아올 거야.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28|026|좋았어, 이 무시무시한 곳에 발을 내딛으려는 너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 주지!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29|026|뒤로 물러서 있어, 남자인 내가 여기서 도망갈 순 없지.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30|026|이건 과학의 승리야, 우리가 정말 저 주머니요정을 만들어 내다니.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31|026|어서 문을 열어라, 요 앞에서 얼쩡대는 수상한 녀석을 이 몸이 직접 붙잡아 왔다!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32|026|우리가 세상을 지배한다니, 살짝 구미가 생기는데, 어디 계속해 봐.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33|026|우아 바다 냄새 참 좋다!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34|026|잘됐다, 그렇잖아도 배고팠는데 여기서 실컷 먹고 가면 되겠다.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35|026|일 억만 있으면 난 이 마을을 살 수 있어, 그리고 마을 사람들을 악당에게서 해방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36|026|이번 이벤트 퀴즈의 답은 내가 알아요, 우리 참여해 봐요, 상품은 우리 거라고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37|026|좋았어, 내일 방과 후에 다 함께 귀신 찾으러 가자, 추리특공대 출동!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38|026|요즘은 살인사건이 없어서 탐정님 시간도 많잖아요, 우리 돌고래 보러 가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39|026|오늘 사랑이 생일인데, 사랑이 몰래 깜짝파티 하는 건 어때?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40|026|당신이 그 유명한 홍길동 탐정님이시군요, 몰라봐서 죄송해요, 실물이 훨씬 잘생겼네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41|026|이 정도쯤이야, 탐정이라면 누구나 생각할 줄 알아야겠지, 추리의 기본 중에 기본이란다.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42|026|봄이야, 봄에는 게임이지, 우리 다같이 게임하자!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43|026|불의에도 굴하지 않고 덤비는 모습이 멋있어 보여, 미약하나마 내가 도움이 됐음 좋겠어.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44|026|이걸 입은 내 모습, 샤방샤방 엄청 귀엽겠지, 남자아이들도 다 나만 쳐다볼 텐데 어떡해!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45|026|넌 정말 상냥해, 그래서 보고 있으면 행복해서 방긋 웃고 싶어질 정도야.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46|026|전 행복초등학교 육 학년 이 반 김사랑이라고 해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47|026|이건 제가 전부터 생각했던 판타스틱 계열 코디예요, 판타지 타임이라고 이름 붙여 봤어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48|026|지금은 비록 힘이 없어 보여도 믿는 마음이 있다면 반드시 누군가에게 힘이 될 거야.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49|026|예쁘다 학교에서도 저런 식으로 웃는다면, 인기가 훨씬 많아질걸?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50|026|얘들아, 배고프지, 이럴 줄 알고 과자 가져 왔는데, 잘했지?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51|026|여기 들어오니까 운동기구가 정말 많다, 어떤 것부터 해 볼까?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52|026|봄날에 잔디밭에서 이렇게 함께 도시락을 나눠 먹으니까 좋네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53|026|아빠도 출장 가셨으니까 우리 피자 시켜 먹어요, 엄마 식사 준비 안 해도 되고 좋잖아요!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54|026|요즘 코로나가 잠잠해져서인지 여기저기 축제가 많네요, 오늘 저녁 한강 불꽃놀이 기대된다!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55|026|아침은 아침, 점심은 점심, 저녁은 저녁, 이 중요한 세상 이치를 몰라, 사나이는 밥심이지!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56|026|칭찬 고마워, 누가 뭐래도 내가 믿는 건 나 자신뿐이거든.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57|026|헤이 거기 소년, 너가 바로 배지를 아홉 개 모은 녀석이냐, 반갑다, 배틀을 신청한다!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58|026|저런 조무래기들을 상대로 다같이 몰려갈 필요 없어, 나 혼자 가도 충분해!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59|026|어머어머 언니님도 너무 예쁘시다 이 집안은 미모가 대물림이네!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60|026|어서 와라, 이번 여행은 조금 오래 걸렸구나, 무사귀환 한 걸 환영한다.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61|026|이걸 정말 맨손으로 때려잡았다고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나으리!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62|026|각오해 두는 게 좋을 걸, 지금부터 내 무기의 위력을 보여 주마!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63|026|네가 아무리 요괴라도 나는 너랑 사이좋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64|026|여기서 좀 쉬었다 가자, 봐, 바깥 풍경이 너무 예쁘지 않아.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65|026|저런 풍경을 반찬 삼아 밥 열 공기도 거뜬할 거 같애.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66|026|진짜 싸움은 이제부터야, 내 힘을 보고 놀라지나 말라고!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67|026|중요한 건 내가 그 녀석한테 또다시 이겼다는 사실 아닐까?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68|026|너희들은 걱정할 거 하나도 없어, 나만 믿고 따라오면 돼, 자, 준비됐지?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69|026|오호 기특하게 내 이름을 기억하고 있었네, 이번에는 내 얼굴까지 기억하게 해주지! +EmotionStyle|A_H1_A_026|A_H1_A_026_0470|026|언젠가는 이곳으로 다시 돌아올 그 녀석을 위해, 우리 지금처럼 여기서 변함없이 기다리자.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1_B_012.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1_B_012.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83b4103730c761bee03c05b4a2f13890c18a8477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1_B_012.txt @@ -0,0 +1,420 @@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051|012|무슨 일이든 즐겁게, 즐겁게, 그게 내 인생의 모토야, 어때 멋지지?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052|012|쟤 우는 것 좀 봐 역시 이래서 애들은 놀리는 맛이 있다니까, 이번엔 누구를 또 놀려볼까?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053|012|그 겁나 큰 장수풍뎅이를 우리한테 준다고, 리얼리, 너 진짜 무지 좋은 녀석이구나!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054|012|호호호 기대하면서 기다릴 테니까 너무 늦게 오지 마 안 그럼 나 가 버린다?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055|012|제군들 지금까지 정말 잘해 왔다, 앞으로도 실수만 안 하면 된다.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056|012|무슨 일이 있어도 저 녀석들을 위해 전력을 다하도록, 알겠나?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057|012|이 편이 훨씬 더 신나고 재밌어요, 저 하는 거 보시고 괜찮으면 우리 같이 해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058|012|고마워, 네가 우리를 위해 싸워 줬단 얘긴 들었어.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059|012|괜찮아, 이깟 상처쯤이야 시간이 지나면 금방 낫는 걸, 그보다 네가 무사해서 정말 다행이야.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060|012|내가 영혼의 구슬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으니까 모두와 힘을 합쳐서 조각을 모으는 거야.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061|012|얘들아 빨리 와 봐 여기 우리가 그토록 만나고 싶어했던 홍길동 탐정이 있어!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062|012|와 저 애가 바로, 사건을 백발백중 해결한다는 그 홍길동 탐정 맞지?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063|012|추리하는 네 솜씨가 그렇게 대단하다며, 좀 구경해 보자, 그래서 누가 범인인데, 응?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064|012|하나밖에 없는 내 동생의 목숨을 구해 준 건 바로 니아였어!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065|012|당신이 무서운 놈에게 붙잡혀 갔다는 얘긴 들었는데, 아무튼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입니다.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066|012|잠깐 동안 이 아일 맡아 주겠니, 그렇잖아도 맡길 데가 없어 어쩌나 걱정이었는데, 고맙다.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067|012|걱정 마, 안 귀찮아, 귀여운 남동생이 생긴 거 같아 오히려 좋은걸?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068|012|고생했어, 오늘 우리가 폭탄 찾느라 수고한 걸 모두에게 가서 생색 내야지!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069|012|여러분 오늘부터 새 학기가 시작됐어요, 질서를 잘 지키고 보람찬 학교생활을 하셔야 해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070|012|교장인 제가 언제나 눈을 크게 뜨고, 귀를 쫑긋 세우고, 코를 킁킁 거리겠어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071|012|하하하 그러고 보니 사랑이가 믿음이를 좋아하는가 보구나 둘이 은근 잘 어울리는데.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072|012|알나리깔나리 사랑이랑 믿음이랑 그렇고 그렇대요 알나리깔나리!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073|012|후후후 아무리 그런 걸로 공격해 봐라, 난 기분 나빠하지 않아 오히려 난 즐긴다고!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074|012|막상 들어가려니 긴장감에 다리가 다 후들거리네 후우 좋아, 당당하게 맞서 보는 거야!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075|012|와 이 샵 뭐야, 끝내준다 이거랑 이거랑 이것도, 예쁜 코디가 엄청 많아!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076|012|우와 너의 코디 너무 멋진데, 사랑이는 센스가 넘치는구나.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077|012|안에 들어가 보면 내가 신급 아이돌이라는 걸 바로 알게 될 거야, 보고 너무 깜짝 놀라지 마!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078|012|그래 이게 나야, 옷이랑 머리도 러블리하네 스타일도 멋져지고 어른스러운 모습이잖아!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079|012|얏호 드디어 빨래 다 했다 산더미 빨래에서 드디어 해방이다!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080|012|혹시 귀신 같은 거 보세요, 막 흰 소복 입고 돌아다니는 여자가 보인다거나.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081|012|아하하 뭘 그렇게 째려봐요, 농담이에요 농담!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082|012|뭐 그 맛에 애들 키운다잖아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083|012|어금니 사이에 뭔가 낀 것처럼 찜찜했는데, 그 기분이 말끔히 사라졌어!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084|012|씻고 나왔더니 너무 개운한데, 뭐해요 당신도 얼른 씻고 이 기분을 느껴 봐야죠!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085|012|기분이 꿀꿀하다 싶으면 나처럼 기분 전환으로 차나 한 잔 마시는 건 어때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086|012|스트레스가 풀리는 거 같죠?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087|012|맞아요, 마음이 외롭고 허전할 때는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는 게 기분 전환에 최고예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088|012|티브이에서 봤는데 기분이 찜찜할 땐 몸을 움직이래, 따라해 봐, 이렇게 어때, 나아졌지?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089|012|어머나 이 사람 뭐야, 완전 꽃미남이잖아, 내가 말을 걸어도 되는 걸까?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090|012|아들 일찍 왔구나 잠깐만 기다려 줄래 저녁 다 될 때까지 식탁에 있는 사과 먹고 있어.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091|012|난, 하늘에 떠 있는 섬을 믿어, 여전히 꿈꾸고 있어!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092|012|어리석다고 비웃어도 좋아, 내겐 로망이니까!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093|012|유후 햇빛도 좋고 바람도 좋고 오늘 날씨 짱 좋아!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094|012|아무래도 이번엔 시간을 딱 맞춰 도착한 거 같은데, 형제여!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095|012|상대가 바람과 바다라면 항해를 해야지 이 배의 항해사는 누구다?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096|012|아아 선장이다 선원들은 응답하라 너무 즐거워서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오버!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097|012|건드리는 구슬마다 이상한 것들이 튀어나와 신기하다, 아저씨 혹시 마법사?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098|012|자아 어느 게 불꽃구슬일까요, 알아맞혀 보세요 딩동댕동 땡, 틀렸습니다, 훗호우!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099|012|너 성격 좋아 보인다 왠지 나랑 잘 맞을 거 같은데 내 친구가 되지 않을래?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00|012|오잉, 화염드래곤을 끌고 오다니, 너 실력이 대단한데?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01|012|사악한 기운과 더러운 독기를 모조리 다 정화시키는 이 힘은 축복이야.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02|012|이것만 있으면 사업을 번창하게 하고 가정도 평화롭게 할 수 있대, 어때, 좋지?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03|012|우리 귀여운 손녀딸에게 집안 대대로 물려 내려오는 구슬을 선물로 주마!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04|012|약소하지만 행운을 가져다주는 복주머니야, 이번 시험 잘 봐!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05|012|사과 안 해도 돼요, 만약에 당신이 없었으면 우리 전부 다 이 자리에서 죽었을 겁니다.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06|012|그래, 너 지금까지 본 모습 중 제일 굉장했어, 덕분에 살았다.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07|012|어, 저기 봐, 우리 집 앞 슈퍼마켓이 보여 제대로 찾아왔나 봐, 다행이야!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08|012|어머나, 너희들 아직 몰랐구나, 할아버지께서 우리한테 얼마나 많은 도움을 주셨는데!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09|012|헹 내 실력 봤지, 그러니까 이제 까불지 마!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10|012|마음만 먹으면 너 같은 건 한 방에 끝장낼 수 있다고!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11|012|우리 시간도 남는데 이 근처에 있는 곳에 놀러가지 않을래, 가서 재밌게 놀자!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12|012|너, 솔직히 말해 요새 너무 수상해.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13|012|학교 가기 전에 거울 보는 시간도 길어지고, 학교에 좋아하는 친구 있지?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14|012|있잖아, 난 오래전부터 아이돌이 되는 게 꿈이었어.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15|012|다들 어린애가 무슨 아이돌을 하냐고 한마디씩 하는데.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16|012|난 꼭 노력해서 내 꿈에 한 발짝씩 다가갈 거야, 너도 응원해 줄 거지?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17|012|너 아이돌이 되고 싶구나, 문제없어.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18|012|모두에게 전하는 거야, 힘차게 노래를 불러줘, 온 세상에 다 들리게!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19|012|너를 좋아하면서부터 내 마음속에 무지개가 떴어, 하루하루가 꿈꾸는 기분이야.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20|012|아까 그 무대, 꿈을 꾸듯 푹 빠졌더니 어떻게 지나갔는지 생각도 안 나 혹시 진짜 꿈이었나?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21|012|나 계속 열심히 환상적으로 아이돌 시계를 모을 거야, 그래서 진짜 꿈꿨던 아이돌이 되겠어!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22|012|밥알이 입안에서 탱글탱글 살아움직이는 느낌이야 맛있어!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23|012|나도 저렇게 운동을 잘하면 좋을 텐데 니아의 환상적인 점프를 보시라, 생각만 해도 멋지다!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24|012|나 오늘부터 다이어트하려고 했는데, 또 하나도 안 남기고 다 먹어버렸네!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25|012|어, 아빠 로봇 몸에서 뭔가 나왔어요, 이게 뭐죠?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26|012|히 이걸 움직이니까 아빠가 내 맘대로 움직여요, 이제부턴 아빠가 내 부하예요, 신난다!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27|012|그렇지, 비록 몸은 이렇게 됐지만 로봇이라 편한 게 많아.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28|012|이거 봐, 다리로 선풍기를 만들 수도 있어, 짱 신기하지?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29|012|사랑아 엄마 좀 봐봐 요새 다이어트를 했더니 살 빠진 거 같지 않니, 잘 좀 봐봐!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30|012|아싸 이 옷이 드디어 맞다니, 한 달 굶은 효력이 이제 나타나나 봐!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31|012|오랫동안 기다렸지, 나의 꿈의 원피스, 흐흐흐 내가 곧 입어 주마!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32|012|여보, 내가 만든 요리 어때, 맛있어, 맛있으면 빨리 칭찬해줘, 빨리, 빨리!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33|012|어머 이거 보여, 턱 선 날렵해진 거 봐, 이러다 내 턱선에 손 베겠어 아야!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34|012|이거 왜 이래 이젠 예전의 내가 아니거든, 앞으로는 뱃살 공주라고 부르지 말아 줄래?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35|012|요리도 잘하고, 집안 구석구석 수리도 하고, 로봇 남편도 뭐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네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36|012|걱정 붙들어 매, 난 지금보다 더 멋지고 굉장한 사람이 될 거야, 두고 봐!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37|012|얘들아 우리가 타고 온 배를 찾았어, 서둘러 돌아오지 않으면 나 혼자 빠져나간다 메롱!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38|012|이 녀석 누가 놓칠까 보냐 믿음아 어서 내 고무 팔에 매달려, 단숨에 날아가 주지!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39|012|그 황금땅은 바다로 가라앉은 게 아니었어, 하늘에 떠 있었던 거야!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40|012|아아 고생 끝에 도착한 하늘 위의 섬, 그게 황금땅이었을 줄이야.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41|012|이건 평소에 착하게 살아온 저에 대한 신의 선물인 거죠?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42|012|너가 하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가슴이 두근두근해 오늘은 또 어떤 모험 얘기를 해줄 거야?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43|012|저는 당신을 지키기 위해서 이곳에 남았습니다, 그러니까 안심하고 푹 쉬세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44|012|너무나도 잘생긴 남자의 모습에, 몸에서 반짝반짝 빛이 나는 요괴였어.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45|012|그리고 우리 두 사람은 불타는 사랑에 빠졌지.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46|012|뭐, 진짜, 그렇게 지독하게 괴롭히던 그 여자가 죽었단 말이야, 흥, 속 시원 하다.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47|012|소망이는 요괴라 덩치가 커서 그렇지 마음씨는 너무 착해 빠졌단 말야.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48|012|여러분이 이 세상을 구할 수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의 다짐이 꼭 필요해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49|012|보아라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50|012|와, 이것 봐, 내 손에 파랑새가 앉았어, 이런 경험 처음이야!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51|012|자, 이것 봐요, 제 손에 참새가 앉았어요, 저 이런 경험 처음이에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52|012|아 이런 게 즐겁다는 느낌이구나 다른 사람과 마주보면서 웃는 게 얼마 만인지.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53|012|안녕, 얘들아 난 오늘 이 학교로 전학 온 사랑이야, 다들 만나서 반가워!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54|012|그럼, 첫 시간은 전학 온 사랑이를 위해 학교 구경을 시켜주는 건 어때?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55|012|어렵고 힘든 일이 있더라도 우리가 신급 아이돌이 되려고 노력했던 때를 다시 생각해 봐.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56|012|지금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야, 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57|012|여기가 우리 학교에서 제일 맛있는 빵을 파는 매점이야, 바로 우리 학교의 자랑이지.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58|012|비록 기억이 지워지더라도 다시 한번 친구가 되어 줘, 잘 부탁해.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59|012|정 들면 고향, 정 들면 고향, 하아 벌써 포근하게 느껴지는걸?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60|012|그럼, 제가 학생들을 위해 식사 준비를 하겠습니다, 저를 믿고 맡겨만 주세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61|012|매일 혼자 하던 거였는데 너가 들어오고 나서 일이 정말 편해졌어, 고마워.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62|012|대박, 이거 진짜 최고다, 이렇게 변한 게 진짜 나 맞지, 우리 엄마도 몰라볼 정도로 예뻐졌어!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63|012|어, 엄마, 어떻게 아셨어요, 저 이 책 꼭 갖고 싶었던 거예요, 엄마, 고마워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64|012|좋겠다, 오늘 엄마랑 소풍 가는 날이지?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65|012|가서 엄마랑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위험한데 가지 말고, 아빠랑 약속!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66|012|아빠가 로봇이 됐다고 친구들한테 자랑하면 다들 부러워할 텐데, 조금만 자랑하면 안 돼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67|012|먹어보니까 어때, 내 말이 맞지, 이 집에서는 이게 제일 맛있다니까.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68|012|하아 맛있는 걸 먹고 있자니 내 몸이 솜사탕처럼 녹고 있는 거 같아요, 기분이 좋아져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69|012|아유 우리 남편도 로봇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70|012|그럼 잠도 자지 않고 일하면서 돈도 벌어올 텐데, 호호호.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71|012|정말 굉장하다, 우리나라 로봇 산업이 이렇게 발전했다니, 눈으로 직접 보고도 믿기지 않아.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72|012|우리 집엔 더 굉장한 것도 있는데 궁금하지, 근데 말 안 해 줄 거임!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73|012|엄마한테도 말하면 안 돼, 이건 우리들끼리만 아는 비밀!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74|012|이제 안심해, 당신 두고 다신 어디에도 안 갈 테니까, 맹세하라면 할게.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75|012|얏호 바람을 타고 물기둥 위를 배가 수직으로 달리고 있잖아, 좋았어, 이 상태로 구름까지!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76|012|친구야 요즘 부쩍 우울해 보이는데, 기운 나게 내가 재밌는 얘기 하나 해줄까?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77|012|좋은 소식이 뭔데, 혹시 내가 찾던 거, 벌써 찾은 거야?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78|012|자, 이거 너한테 주는 거야, 요새 나한테 너무 잘해 줘서 뭔가 성의를 표시하고 싶었거든.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79|012|앗, 저깄다 소망 누님 사랑의 시련을 뛰어넘어 제가 왔쪄용 사랑의 하트는 덤입니당!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80|012|사람들이 말하던 장소가 여기야, 그런데 정말 여기에 보물이 묻혀 있을까, 빨리 파 보자!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81|012|불 탄 게 너가 아니라 배라서 다행이야, 하하하 배에 대해선 나중에 다시 생각해 보자고!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82|012|해적이 보물을 눈앞에 두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지.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83|012|게다가 적도 많으니 서바이벌이 되려나, 이거 기대되는데?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84|012|오호 그건 바로 소금 결정, 니아 양은 참 좋은 걸 찾아왔네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85|012|이 녀석과 함께 있으면 어쩐지 일이 술술 풀릴 거 같단 말이지, 느낌이 좋아.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86|012|이 약초는 상처 난 데 바르면 좋아요, 제가 고마워서 드리는 것이니 신경 쓰지 않으셔도 돼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87|012|너가 나한테 너의 얘기를 해주는 건 처음이야, 직접 너한테 이 얘길 들으니 기쁘다.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88|012|뭐 어때, 나한테 네 신세타령을 해도 좋아, 그게 다 외톨이가 아니니까 그런 거지.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89|012|언제부턴가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사랑이가 내 곁에 있어, 난 외톨이가 아냐.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90|012|아이고 살았다, 이번 요괴와의 싸움에서 목숨을 건진 것만 해도 다행이야 휴.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91|012|빵하고도, 부침개하고도, 라면하고도 어떤 것하고도 잘 어울리는 평화주의자라고.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92|012|네, 사랑이는 학교가 좋아요, 학교에 오면 즐겁고 행복한 일이 많이 생겨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93|012|저기 오늘 학교 끝나고 뭐해, 시간 맞으면 나랑 노는 건 어때?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94|012|얘들아 나 초능력자인가 봐, 지하철에서 내릴 사람을 딱 알아본다니까.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95|012|와 대단하다, 알고 보니 초능력자가 내 친구라는 건가, 하하하 뭔가 으쓱한 기분인데?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96|012|어떻게 망친 시험지를 여기에 숨겨놓은 걸 알아챈 거지?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97|012|정말로 엄마는 엉뚱하게 감이 좋다니까, 리스펙!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98|012|뭐냐, 그 체육복은 하하하 설마 나 웃기려고 입은 건 아니지?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199|012|어떻게 알았어요, 마침 오늘 저녁이 카레인데, 오늘따라 갑자기 카레가 당겨서 준비했어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00|012|아빠, 회사 잘 다녀오셨어요, 오늘도 가족들을 위해 돈 버시느라 수고하셨어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01|012|이 표시가 된 곳을 찾으면 네가 파묻어 놓은 용돈을 찾을 수 있을 거야, 잘 갔다 와!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02|012|진짜요, 그거 당첨되기 엄청 힘들다고 하던데 정말 축하드려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03|012|그야 당연하죠, 서바이벌에 있어서 목숨과 직결된 것이 염분인데 참 좋은 걸 구해 오셨어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04|012|틀림없어, 이 해골의 오른쪽 눈 속에 막대한 황금이 있을 거야, 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05|012|오옷 이상한 기사님 일어나셨네, 우리 동료를 구해줘서 고마워, 우리 같이 춤추자!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06|012|도움이 필요할 땐 내 이름을 불러, 그럼 빛의 속도로 너에게 날아갈게.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07|012|오케이 지금부터 황금 사냥에 나설 시간이다, 사냥이 끝나면 우린 부자가 되는 거지!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08|012|이야 역시 제독님이십니다 제독님의 말씀대로 키를 잡았더니 정말 섬에 도착했어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09|012|킁킁 어디서 맛있는 냄새가 나는데, 어디지, 어, 저쪽이다, 나를 따르라!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10|012|찾았다 여기 진짜 먹음직스러운 버섯 천지야 얘들아 빨리 이쪽으로 와 봐!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11|012|단서는 다 찾았어, 이제 남은 건 이걸 어떻게 짜 맞추느냐 하는 건데.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12|012|어머, 세상에, 이게 여기에 있었다니, 맞다, 지난번 파티 때 여기다 놔두고 까먹었네!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13|012|전부 다 저 무녀님 덕이야, 고마우신 분이지, 마치 하늘에서 우릴 위해 내려오신 분 같아.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14|012|가만, 내가 왜 남자친구도 아닌 애 등에 맨날 업혀 다녔던 거지, 설마 내가 저 애를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15|012|또 사건을 해결하셨다면서요, 탐정님 다시 봤어요 어쩜 그렇게 추리를 잘하세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16|012|여기서 뭐하고 계세요, 혹시 저 사람 미행하는 중인가요, 재밌겠다, 저도 할래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17|012|아저씨, 혹시 범인의 집을 벌써 찾은 건가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18|012|아까부터 네 눈이 계속 저 사람만 계속 좇고 있는 거 다 봤거든, 솔직히 얘기해 봐!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19|012|여기는 아름다운 동화 나라 숲속이야, 자, 오늘도 예쁘고 귀여운 공주님이 왔어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20|012|너가 설명해 주니까 수학 문제가 쏙쏙 이해가 돼, 생큐 베리 감사.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21|012|베프라면 충고를 해주는 것이 당연지사, 혼자 고민하다 안 될 때는 친구들한테 얘기를 해 봐!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22|012|좋아, 아이들이 생각하는 귀여운 게 뭔지 물어보자, 그럼 이번 과제도 에이플러스 받지 않을까?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23|012|친구니까 힘들 때 당연히 같이 도와주는 거잖아, 우리 같이 힘내서 해 보자!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24|012|저 선배가 그 유명한 우리 학교 검도부 주장이야, 어때, 소문대로 잘생겼지?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25|012|근데 난 그 꿈을 꾸고만 있지는 않을 거야, 꿈은 이루어진다잖아.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26|012|그런 날이 꼭 올 거라고, 그러니까 난 절대 포기 안 해!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27|012|주장, 아까 슛해서 한 골 넣는 거 다 봤어요, 정말 멋있었어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28|012|어 전동 칫솔이네요 이거 전부터 엄마가 사고 싶다고 노래 부르신 거잖아요, 잘됐다!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29|012|나랑 팔씨름을 해서 이기는 사람이 이 집에 남는 거로 하지, 내가 이기겠지만, 준비, 시작!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30|012|이 사실을 우리 엄마가 알면 아주 좋아하시겠는데요, 빨리 알려 드려야겠어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31|012|이거 전부터 갖고 싶어서 노래 불렀던 건데 마침 오늘 세일해서 사왔어요, 짜잔, 어때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32|012|후후 왠지 여기서 떡볶이를 먹고 있을 거란 느낌이 오더라니, 역시 내 감은 끝내준다니까!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33|012|사실 진작부터 이 일을 자네에게 맡기려고 했다네, 열심히 해 봐!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34|012|미용실 원장님이 강추해서 큰 맘 먹고 한 건데 잘 어울리지 않아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35|012|세상에서 제일 예쁜 엄마는 밥을 잘 먹은 사람한테만 꿀을 준답니다!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36|012|이제부터 내가 부장이라 이거야 캬 오늘은 내가 쏜다, 마셔 마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37|012|무슨 소리, 우리가 바로 이 세계 최강 부대야, 넌 충분히 자긍심을 가질 만해!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38|012|이런 곳에서 이렇게 뜻밖의 미인을 만날 줄이야 오늘은 운이 좋은 날인걸?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39|012|아 눈부셔 당신의 미모에 눈을 뜰 수가 없는데, 어떻게 책임지실 건가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40|012|와우 고마워라, 일부러 다시 돌아와 챙겨 주시다니 정말 친절하시군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41|012|훗, 이 정도는 기본 예의죠, 별 말씀을 다 하십니다.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42|012|너 마음대로 해도 돼, 여긴 너가 주인공인 세상이니까 뭐든 네 맘대로 할 수 있어, 파이팅!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43|012|그렇게 생각하니까 갑자기 부끄럽잖아, 아 창피해 혹시 쟤도 내가 좋아하는 거 아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44|012|슬픔, 두려움, 망설임,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음의 기운이 이제 활개칠 시간이다, 기대하시라, 낄낄낄!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45|012|사랑아 무사했구나, 너 없어지고 나서 얼마나 걱정했다고!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46|012|하하하 너 또 넘어졌지?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47|012|어떻게 넌 비만 왔다 하면 그렇게 보도블록에서 미끄러지냐, 그것도 재주라면 재준가?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48|012|바로 저 우물이 내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포탈이란 말이지, 여기까지 데려다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49|012|보세요, 저도 아이돌 세계로 한 발짝 들어가면 이렇게 반짝반짝한 아이돌로 변신 가능합니다.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50|012|그렇게까진 안 해도 괜찮은데, 그래도 너가 해준다면 굳이 사양하진 않을게, 아싸, 땡 잡았다.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51|012|오늘 무대는 제가 봐도 정말 완벽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부탁 드립니다!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52|012|지금 어디쯤에서 보고 있어, 나도 지금 그쪽으로 갈게, 응, 빨리 갈 테니까 기다려 줘!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53|012|오늘 불꽃놀이 어땠어, 재밌었다면 이제 그 기세로 일하는 거다, 알겠지?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54|012|밑져야 본전이니까 한번 말해 보자.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55|012|이상한데 자꾸 실실 웃고, 시도 때도 없이 볼이 발그레해지고, 선배, 혹시 애인 생겼어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56|012|그래서 선배에 대한 마음 접은 애가 한둘이 아닌데 정말 선배랑 믿음이랑 사귀는 거 몰랐어?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57|012|헤헤헤 결국은 울어버렸네, 근데 이렇게 울고 나니까 차라리 속은 시원하다!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58|012|유후 오늘 밤은 밤새 파티로구나 간식 사러 고고!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59|012|와 연예인인가 봐요 사인 받으려는 줄이 엄청 길어요, 우리도 가서 줄 서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60|012|애엄마도 친정 가서 집에 없는데 오랜만에 동창 녀석과 코가 삐뚤어지게 마셔 볼까나?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61|012|우리 네 식구 같이 가는 거예요, 가족은 같이 있어야 가족이니까, 안 그래요, 여보?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62|012|다들 걱정해주신 덕분인지 어머니가 많이 좋아지셨어요, 다행이죠!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63|012|얘들아 엄마 왔다, 그동안 엄마 없어서 힘들었지, 엄마도 너희 많이 보고 싶었어.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64|012|오늘부터 내가 부장님 사모님이라고요, 아이 몰라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65|012|이왕 만드는 거 보석을 왕창 붙여서 겁나 고급스럽게 만드는 거 어때, 내 아이디어 죽이지?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66|012|저렇게 쇠약해진 모습이야말로 다시 없는 찬스야, 이 기회에 적의 뒤를 쳐야지 돼!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67|012|아하하하 좋아, 그렇게 나와야지, 괜히 발버둥 치지 말고 처음부터 따라왔음 좋잖아.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68|012|지금까지 너희들 덕분에 고마웠다, 하지만 난 여기서 멈추지 않을 거다.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69|012|새로운 시대는 바로 코앞까지 와있다, 자, 다들 새 시대를 맞을 준비를 하자!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70|012|너희들과 함께 한 날은 짧았지만 무척이나 즐거웠어, 그동안 고마웠어.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71|012|진정 남을 위하고 측은히 여기는 자비심이 있다면, 그 칼을 한번 휘둘러.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72|012|백 명의 목숨을 구할 수 있는 명검이니까!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73|012|아이고 이거 아주 딱 맞게 익었군, 자, 그럼 어디 먹어 볼까나?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74|012|돌아가신 아버님의 치아로 만든 칼 두 자루라니, 왠지 묘한 두근거림을 가지게 하는군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75|012|유비무환, 어릴 때 수영을 배워두길 잘했는 걸, 이렇게 써먹을 줄이야.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76|012|그래, 달라, 바람의 냄새가, 그래 바로 저기야, 저기가 이 녀석의 약점이야!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77|012|네가 본 그게 바람의 상처래, 그게 바로 네 칼을 완전히 쓸 수 있는 비법이래, 잘했어!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78|012|뭐가 기쁜 거지, 그냥 한번 물어본 거뿐인데.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79|012|마치 세상을 얻은 듯한 저 미소, 얼어붙은 내 마음도 녹이는군.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80|012|걱정 마, 녀석들은 나 혼자서도 충분히 해치울 수 있어, 그러니 넌 여기서 구경만 하라고!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81|012|난 먼저 돌아갈테니까 너희들은 마을 사람들을 실컷 잡아먹고 와도 좋아, 수고비다!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82|012|좋아, 좋아, 잘하고 있어, 이번 사냥감은 저번처럼 놓치지 말라고, 빨리 이쪽으로 몰아!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83|012|사랑아 네가 그렇게 열 낼만큼 날 생각해 주는 줄은 몰랐어, 어쩐지 기분이 몽글몽글한걸?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84|012|이제 돌아가지 않아, 난 무슨 일이 있어도 믿음이 옆에 있기로 결심했어.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85|012|하고 싶은 게 있다면 뭐든 도전하라고 하셨다고, 정말 멋있는 부모님이네, 좋겠다!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86|012|사랑이의 내숭 기술은 정말 감탄스러울 정도야.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87|012|그래 바로 이 맛이야, 내가 먹고 싶었던 밥이 바로 이거잖아 진짜 이런 집밥 오랜만이다!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88|012|하지만 뭐 시끄럽고 뒤치닥거리만 해줘야 하는 똥강아지를 일부러 기르는 사람도 있잖아.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89|012|뭐에 위안을 받는가는 사람 나름이니까 마치 내가 널 똥강아지마냥 귀여워하는 것처럼!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90|012|전학 첫날 등교한 기분이 어때, 왠지 이 학교에서는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91|012|생일파티라 기대된다, 나 사실 태어나서 한 번도 생일파티 해본 적 없거든!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92|012|그 기타 사랑이가 친 거였어, 그것도 모르고 또 감동해 버렸네.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93|012|근데 역시 진짜 잘 치긴 하더라, 피아노도 잘 치면서 기타까지, 멋지다!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94|012|때론 길을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 자신과 주변을 객관적으로 볼 수 없잖아.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95|012|나 좀 전에 어른이 된 거 같아.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96|012|우린 언제 어디서든 영원한 지구마을 방위대다, 야아 나를 따르라, 내가 대장이다!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97|012|우와 너 진짜 귀엽다, 우리 사랑이한테 이렇게 귀여운 친구가 있었나?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98|012|우리 친구를 잊지 않겠다는 의미로 다 같이 안아 줄까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299|012|우리 집에 놀러 가자, 어제 삼촌이 인형나라 세트 사주셨는데 진짜 예뻐.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00|012|언니, 혹시 나한테 뭐 잘못한 거 있어?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01|012|오늘따라 엄청 상냥하고 잘해 주는 게 의심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좋네.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02|012|선생님도 빨리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랄게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03|012|그럼, 난 안 갈래요, 니아 누나랑 결혼해서 여기서 앞으로 평생 잘 먹고 잘 살 수 있어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04|012|아잉 사랑 누님 니아님 제가 게임 하는 거 보셨구나, 혹시 저한테 반했어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05|012|아프로 스타일로 머리를 했더니 내 펀치력이 증강됐어!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06|012|너 용케도 내 무패 전설에 먹칠을 했겠다 그래도 훌륭하다, 브라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07|012|할머니랑 할아버지가, 내가 만든 파이를 맛있게 드셔 주셨어, 아 행복해라!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08|012|난 오직 이기기 위해 이곳에 왔다, 자, 다 덤벼!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09|012|다섯이 몽땅 모이면 우리들만의 여행이 시작되는 거야, 자 출발하자고!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10|012|덕분에 많이 좋아졌어, 몸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야, 고마워, 의사 선생님!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11|012|뭐야, 여기가 어디야, 설마 내가 살던 시대로 진짜 돌아온 거야?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12|012|오 이 영화 꽤 잘 만들었네, 과학을 신봉하던 어수룩한 인간의 최후, 짜릿짜릿하지 않아?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13|012|이 정도면 오늘 밤은 물론 내일 아침까지 배부르게 먹겠는데, 오케이, 됐어!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14|012|영화 주인공 멋있지, 주인공 괴물이 얼굴이 좀 작고 몸집도 작았지만 꽤 멋졌어!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15|012|사랑아, 이제 할아버지의 염력을 믿고 마음 놓고 있어도 된단다, 그동안 고생 많았지?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16|012|이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다시 태어난 느낌이야, 세상이 다 아름답게만 보여.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17|012|부끄럽지만 방금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18|012|아까부터 뭘 읽고 있는 걸까, 아 사랑이는 책 읽는 모습조차 예쁘다!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19|012|저 옷 좀 봐, 프릴이 너무 로맨틱하지 않니, 역시 미소녀는 저렇게 입어야 해.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20|012|야구부 연습경기 보러 가자, 이번에 들어온 신입생이 에이스래.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21|012|귀여운 데다 왕 인기라는데, 같이 갈 거지?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22|012|오늘 내 방에서 같이 자는 거 어때, 밤새 실컷 수다 떨자!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23|012|야호 나 영화 초대권 생겼어, 주말에 시간 괜찮으면 나랑 영화 보러 가지 않을래?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24|012|응, 갈래, 나도 그 영화 보고 싶었어, 너랑 같이.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25|012|모두 돌아가고 아무도 없는 학교에 혼자 있는 건 기분 좋은 일이구나!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26|012|휴 바쁜 축제기간도 끝나고 모처럼 너랑 같이 있으니까 좋은데?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27|012|그거 내가 좋아하는 건데, 잘됐다, 바꿔 먹자!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28|012|진짜 그래 주는 거야, 누가 뭐래도 넌 역시 내 베프야, 고맙다, 친구야.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29|012|얘들아 아빠가 오늘 월급날이라 치킨 시켰어, 빨리 와 치킨 먹자!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30|012|이게 도대체 얼마 만에 먹어보는 치킨이래.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31|012|하도 오랜만이라 치킨이란 음식이 있었다는 것도 잊고 있었어.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32|012|엄마, 아빠, 이거 받으세요 제가 태어나서 처음 드리는 어버이날 선물이에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33|012|그렇잖아도 여름이라 짧게 깎았으면 했는데 시원해 보이고 좋은데?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34|012|왠지 오늘은 운이 좋을 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이럴 땐 역시 복권이죠.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35|012|놀이터에서 그네 탈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탈 순서는 가위바위보로 정하는 거다!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36|012|자, 다들 준비됐지, 세계를 구할 이 여정에 합류할 준비 말야!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37|012|가 보는 거야, 그곳이 어디든, 너와 함께라면 뭐든지 좋아.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38|012|가만히 몸을 기대고 바람에 잠시 몸을 맡겨 봐, 자연의 아름다운 지저귐이 들리지?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39|012|드디어 나왔네, 저 기술을 좀 봐, 저게 바로 씨름의 밭다리 걸기야, 멋진 기술이지?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40|012|나이스 자고 있는 녀석 앞에 열쇠가 있잖아, 살짝 잡은 다음에 살짝 튀어버리면?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41|012|목적 달성 무혈 승리 난 행운왕이다!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42|012|옥상에서 필살의 다이빙을 한 이 몸을 받아줄 마음은 없는 거냐, 그래 이 몸은 살아 있다!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43|012|아하하 이번 일은 너무 쉽잖아, 이런 일이라면 백 번이라도 할 수 있지.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44|012|세상 사람들이 이제야 비로소 내 실력을 알아보는구만, 오케이!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45|012|지난번에 아빠 추리 실력에 깜짝 놀랐어요, 왠지 진짜 우리 아빠가 아닌 거 같았다니까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46|012|너무 사건에만 몰입하는 것도 안 좋아, 가끔 머리도 쉬게 하고 잠깐 즐기는 것도 괜찮아.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47|012|이렇게 쉽게 일이 풀릴 리가 없는데, 어쩌면 내가 행운의 사나이라서?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48|012|다음 번에도 기대하겠소, 탐정 나으리.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49|012|이 시간을 기다렸다, 바로 지금이 내 비장의 무기를 꺼내야 할 순간이야.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50|012|사랑아, 나한테 응석 부리고 싶으면 실컷 부려, 너라면 난 다 괜찮아.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51|012|언니, 일요일에 데이트하기로 했다며, 그날은 꼭 날이 맑으면 좋겠다.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52|012|전혀 상관없어, 비가 오든 태풍이 불든 너와 같이 있으면 뭐든 괜찮아, 이게 바로 사랑의 힘!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53|012|벚꽃 길이 너무 예뻐서 거기서 도시락 먹고 오느라 늦었어요,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54|012|제가 제안 하나 할게요, 우리 모두 저녁 먹고 나서 함께 꽃구경 가는 건 어때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55|012|드디어 시험 끝났다 우리 반 모두 함께 신나게 놀자고!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56|012|아니지, 내가 해준 게 뭐 있다고, 나야말로 고맙지, 뒷정리하는 거 도와줘서.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57|012|쌀쌀맞은 소리만 해서 화났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먼저 와서 기다려 줄 줄도 알고, 다 컸네!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58|012|언제 오나 기다리다 지칠 때쯤 오는 너는 누구, 그렇지 바로 연말, 너만 기다렸다, 연말!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59|012|엄마, 아빠 연말 보너스는 차질 없이 들어오는 거지, 보너스 들어오면 한우 먹는다고 했지?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60|012|와, 저 싱싱한 고기 좀 봐, 역시 고기는 한우야.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61|012|사랑이 생일에 이렇게 초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준비하신 음식도 잘 먹겠습니다.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62|012|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정도로 배 터지게 먹었다, 그럼, 난 이만, 내일 학교에서 보자!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63|012|젊음이란 그 어떤 가능성도 갖추고 있다는 거지.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64|012|너와 나 둘 중에 누가 왕이 될 만한 그릇인지 지금 테스트해 볼까, 보나마나 나겠지만.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65|012|늙은 나라고 해도 아직 이 마을을 위해 해야 할 일이 있을지도 몰라, 홀홀홀홀!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66|012|한심한 늙은이들이 만든 이 자객의 세계에 동료를 생각하는 너 같은 자객이 나타나서 기쁘구나.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67|012|이기고 지고 승패를 떠나서 난 저렇게 단순하지만 무식한 놈들이 좋아!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68|012|선생님이 말했던 네가 가진 신비한 힘, 그 힘이 미래를 바꾸는 원동력이 될 거야.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69|012|살아남기 위한 최고의 무기, 그건 바로 자신이 이길 수 있다는 믿음이란 말씀.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70|012|그 사람이 내게 살아갈 이유를 알려줬어, 다시 한번 고맙다고 전해 줘.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71|012|훌륭하구나 꼬마야, 아주 멋진 추리였어!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72|012|우리 영화 엄청 좋아해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73|012|티브이보다 화면도 엄청 크고, 많은 사람들하고 같이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꿈의 공간이잖아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74|012|맞아, 맞아, 깜깜한 데서 소리가 꽝 울리면 꼭 내가 주인공이 된 거 같아.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75|012|어머 쟤들 영화 보면서 리액션 장난 아니네요 영화관 마지막 손님치고는 최고네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76|012|그렇다면 틀림없이 경마장에서 김행복 씨를 만날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77|012|경마장에 와 본 건 처음이에요, 사람들 열기도 후끈후끈하고, 저 말들 좀 보세요, 굉장해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78|012|이 객석을 저 아이들의 웃는 얼굴로 가득 채우고 싶어, 그때까진 죽을 수 없어.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79|012|일부러 찾아와 사과할 필요 없었는데, 자네도 반성하고 있는 거, 말 안 해도 다 아니까 괜찮아!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80|012|내 기분도 이해해 줘, 난 너한테 엄마 대신이라서 무슨 일이 있어도 축하해 주고 싶었어.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81|012|걱정 마, 내 사랑의 힘은 어떤 장애물도 뛰어넘을 수 있어, 천하무적이라고!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82|012|넌 사랑이의 어디가 마음에 들어서 좋아하는지 모르지만, 난 전부야, 전부 다 좋아.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83|012|깜짝 놀랐어요, 보기완 다르게 이렇게 귀여운 성격이었다니.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84|012|그럼 또 만나자, 다음에 만날 땐 너한테 딱 맞는 선물 가지고 나올게, 오늘은 여기까지!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85|012|다른 사람을 위해 결혼 발표를 미룬다니 어쩜 형부는 멋있는 일만 골라 하는 걸까.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86|012|어머 세상에, 사랑아 사랑이는 어쩜 이렇게 예쁘게 잘 만들어 왔을까, 누구 닮은 솜씨야?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87|012|사랑이는 엄마 닮아 손끝이 야무져요, 그래서 손으로 하는 건 뭐든 잘해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88|012|우리 공주님들 안 자고 아빠 기다렸구나, 그럼 아빠가 상 줘야겠네!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89|012|에잇, 기분이다 이걸로 맛있는 거 많이 사 먹어, 단, 받을 때 아빠한테 뽀뽀!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90|012|진짜, 나 오늘 학교 안 가도 된다고, 오늘 해가 서쪽에서 떴나, 엄마가 좀 이상한데?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91|012|엄마 사랑이 오늘도 신나게 학교 다녀왔습니다, 오늘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냐 하면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92|012|난 유치원 선생님이 되는 게 꿈이야, 귀여운 아이들과 하루하루를 보내는 거, 멋지지 않아?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93|012|기필코 오늘, 이 유치원에서, 나의 꿈을 화려하게 꽃피울 거야!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94|012|내 말 믿어, 웃으면 좋다니까, 괴로울 때는 웃으면 돼!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95|012|하하하, 난 너처럼 말귀 잘 알아듣는 녀석이 좋아, 그래야 대화가 통하거든.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96|012|역시 재밌어, 매번 볼 때마다 당신 얼굴은 신기한 게 언제 봐도 꿀잼이야.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97|012|정말로 저기에 우리 동료가 될 사람이 기다리고 있을까, 지금 가면 만날 수 있겠지, 나 설레.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98|012|여러분 많이들 기다렸죠, 나의 호프, 너의 호프, 여러분의 호프, 이 몸이 돌아오셨다!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399|012|이깟 배틀 한두 번은 식은 죽 먹기지, 좋아요, 덤벼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00|012|허허, 미덥지는 않지만, 보기보다 깡이 있는데?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01|012|어머나 이게 뭐야 내 거미줄에 근사한 먹이가 걸려 있네!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02|012|그렇게 애원한다면 어디 한번 내 솜씨를 보여줄까, 잘 봐!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03|012|우리가 지난날엔 사소한 오해로 싸웠지만, 이젠 나랑 조금은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거지?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04|012|나도 너 같은 멋진 송곳니를 갖고 싶어, 그럼 지금보다 훨씬 더 강해질 수 있겠지!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05|012|걱정 마, 우린 이미 큰일을 낸 몸들이야.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06|012|빼앗은 돈은 쥐 죽은 듯 조용히 지내다 시간이 흐른 후에 꺼내 쓰면 돼, 우린 부자야!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07|012|옛다, 이건 우리가 주는 선물, 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08|012|저승 가는 노잣돈은 넉넉히 넣었으니까, 하하하!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09|012|세상일은 진짜 모르겠어, 어제랑 오늘은 행복해, 하지만 내일은 울지도 모르지.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10|012|그렇지만 모레는 틀림없이 또 웃을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11|012|그걸로 족해, 일상적인 삶이란 그런 거니까, 희망을 버리지 않으면 내일은 오니까!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12|012|오늘 재밌었어, 아직도 꿈만 같아.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13|012|내가 연예인을 그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다니, 다음에도 나 데려가 주라!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14|012|저어, 실례지만 물어볼 게 있는데요, 혹시 지금 사귀는 사람이 있나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15|012|너를 알고 싶어, 네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지, 난 매일매일 네가 궁금해.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16|012|얼어붙은 거 아니야, 다만 내가 널 좋아한다는 걸, 지금 막 깨달았을 뿐이야.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17|012|와 너희 오빠 진짜 멋지다, 요리도 잘하고 동생도 잘 챙겨 주고!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18|012|사 달라는 건 뭐든 다 사 주고 어화둥둥 귀여워해 줄 거야.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19|012|여러분 오늘부터 교생 선생님들이 여러분과 함께 할 거예요, 기대되죠?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20|012|이 해맑은 아이들 좀 봐, 내가 생각했던 모습 그대로야, 어쩜 좋아.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21|012|얘들아 선생님도 껴 줘, 나도 너희들과 같이 놀고 싶어.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22|012|어머, 그거 재밌겠다, 나 어렸을 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정말 많이 하고 놀았는데.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23|012|아빠 이렇게 좋은 데인 줄 몰랐어요, 누나들도 예쁘고 눈호강이 따로 없어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24|012|찾았다, 이런 데 숨어 계시면 어떡해요, 선생님 엉덩이가 다 나와서 쉽게 눈에 띄잖아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25|012|이건 또 놀러 오시라고 드리는 거예요, 뇌물이지요, 흐흐흐!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26|012|너무 예쁜 경치를 보고 있어서 그런지 그런 말을 들어도 화가 일도 안 나네요 호호호!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27|012|걱정 마, 내가 꼭 데리러 올 테니까, 이기고 돌아올 거야.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28|012|좋았어, 이 무시무시한 곳에 발을 내딛으려는 너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 주지!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29|012|뒤로 물러서 있어, 남자인 내가 여기서 도망갈 순 없지.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30|012|이건 과학의 승리야, 우리가 정말 저 주머니요정을 만들어 내다니.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31|012|어서 문을 열어라, 요 앞에서 얼쩡대는 수상한 녀석을 이 몸이 직접 붙잡아 왔다!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32|012|우리가 세상을 지배한다니, 살짝 구미가 생기는데, 어디 계속해 봐.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33|012|우아 바다 냄새 참 좋다!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34|012|잘됐다, 그렇잖아도 배고팠는데 여기서 실컷 먹고 가면 되겠다.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35|012|일 억만 있으면 난 이 마을을 살 수 있어, 그리고 마을 사람들을 악당에게서 해방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36|012|이번 이벤트 퀴즈의 답은 내가 알아요, 우리 참여해 봐요, 상품은 우리 거라고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37|012|좋았어, 내일 방과 후에 다 함께 귀신 찾으러 가자, 추리특공대 출동!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38|012|요즘은 살인사건이 없어서 탐정님 시간도 많잖아요, 우리 돌고래 보러 가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39|012|오늘 사랑이 생일인데, 사랑이 몰래 깜짝파티 하는 건 어때?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40|012|당신이 그 유명한 홍길동 탐정님이시군요, 몰라봐서 죄송해요, 실물이 훨씬 잘생겼네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41|012|이 정도쯤이야, 탐정이라면 누구나 생각할 줄 알아야겠지, 추리의 기본 중에 기본이란다.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42|012|봄이야, 봄에는 게임이지, 우리 다같이 게임하자!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43|012|불의에도 굴하지 않고 덤비는 모습이 멋있어 보여, 미약하나마 내가 도움이 됐음 좋겠어.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44|012|이걸 입은 내 모습, 샤방샤방 엄청 귀엽겠지, 남자아이들도 다 나만 쳐다볼 텐데 어떡해!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45|012|넌 정말 상냥해, 그래서 보고 있으면 행복해서 방긋 웃고 싶어질 정도야.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46|012|전 행복초등학교 육 학년 이 반 김사랑이라고 해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47|012|이건 제가 전부터 생각했던 판타스틱 계열 코디예요, 판타지 타임이라고 이름 붙여 봤어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48|012|지금은 비록 힘이 없어 보여도 믿는 마음이 있다면 반드시 누군가에게 힘이 될 거야.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49|012|예쁘다 학교에서도 저런 식으로 웃는다면, 인기가 훨씬 많아질걸?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50|012|얘들아, 배고프지, 이럴 줄 알고 과자 가져 왔는데, 잘했지?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51|012|여기 들어오니까 운동기구가 정말 많다, 어떤 것부터 해 볼까?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52|012|봄날에 잔디밭에서 이렇게 함께 도시락을 나눠 먹으니까 좋네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53|012|아빠도 출장 가셨으니까 우리 피자 시켜 먹어요, 엄마 식사 준비 안 해도 되고 좋잖아요!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54|012|요즘 코로나가 잠잠해져서인지 여기저기 축제가 많네요, 오늘 저녁 한강 불꽃놀이 기대된다!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55|012|아침은 아침, 점심은 점심, 저녁은 저녁, 이 중요한 세상 이치를 몰라, 사나이는 밥심이지!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56|012|칭찬 고마워, 누가 뭐래도 내가 믿는 건 나 자신뿐이거든.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57|012|헤이 거기 소년, 너가 바로 배지를 아홉 개 모은 녀석이냐, 반갑다, 배틀을 신청한다!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58|012|저런 조무래기들을 상대로 다같이 몰려갈 필요 없어, 나 혼자 가도 충분해!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59|012|어머어머 언니님도 너무 예쁘시다 이 집안은 미모가 대물림이네!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60|012|어서 와라, 이번 여행은 조금 오래 걸렸구나, 무사귀환 한 걸 환영한다.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61|012|이걸 정말 맨손으로 때려잡았다고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나으리!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62|012|각오해 두는 게 좋을 걸, 지금부터 내 무기의 위력을 보여 주마!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63|012|네가 아무리 요괴라도 나는 너랑 사이좋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64|012|여기서 좀 쉬었다 가자, 봐, 바깥 풍경이 너무 예쁘지 않아.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65|012|저런 풍경을 반찬 삼아 밥 열 공기도 거뜬할 거 같애.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66|012|진짜 싸움은 이제부터야, 내 힘을 보고 놀라지나 말라고!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67|012|중요한 건 내가 그 녀석한테 또다시 이겼다는 사실 아닐까?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68|012|너희들은 걱정할 거 하나도 없어, 나만 믿고 따라오면 돼, 자, 준비됐지?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69|012|오호 기특하게 내 이름을 기억하고 있었네, 이번에는 내 얼굴까지 기억하게 해주지! +EmotionStyle|A_H1_B_012|A_H1_B_012_0470|012|언젠가는 이곳으로 다시 돌아올 그 녀석을 위해, 우리 지금처럼 여기서 변함없이 기다리자.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1_B_021.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1_B_021.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5b24bdc4153fbc2ddc884a91f0e8caf32c691bd3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1_B_021.txt @@ -0,0 +1,420 @@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051|021|무슨 일이든 즐겁게, 즐겁게, 그게 내 인생의 모토야, 어때 멋지지?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052|021|쟤 우는 것 좀 봐 역시 이래서 애들은 놀리는 맛이 있다니까, 이번엔 누구를 또 놀려볼까?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053|021|그 겁나 큰 장수풍뎅이를 우리한테 준다고, 리얼리, 너 진짜 무지 좋은 녀석이구나!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054|021|호호호 기대하면서 기다릴 테니까 너무 늦게 오지 마 안 그럼 나 가 버린다?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055|021|제군들 지금까지 정말 잘해 왔다, 앞으로도 실수만 안 하면 된다.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056|021|무슨 일이 있어도 저 녀석들을 위해 전력을 다하도록, 알겠나?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057|021|이 편이 훨씬 더 신나고 재밌어요, 저 하는 거 보시고 괜찮으면 우리 같이 해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058|021|고마워, 네가 우리를 위해 싸워 줬단 얘긴 들었어.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059|021|괜찮아, 이깟 상처쯤이야 시간이 지나면 금방 낫는 걸, 그보다 네가 무사해서 정말 다행이야.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060|021|내가 영혼의 구슬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으니까 모두와 힘을 합쳐서 조각을 모으는 거야.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061|021|얘들아 빨리 와 봐 여기 우리가 그토록 만나고 싶어했던 홍길동 탐정이 있어!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062|021|와 저 애가 바로, 사건을 백발백중 해결한다는 그 홍길동 탐정 맞지?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063|021|추리하는 네 솜씨가 그렇게 대단하다며, 좀 구경해 보자, 그래서 누가 범인인데, 응?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064|021|하나밖에 없는 내 동생의 목숨을 구해 준 건 바로 니아였어!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065|021|당신이 무서운 놈에게 붙잡혀 갔다는 얘긴 들었는데, 아무튼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입니다.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066|021|잠깐 동안 이 아일 맡아 주겠니, 그렇잖아도 맡길 데가 없어 어쩌나 걱정이었는데, 고맙다.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067|021|걱정 마, 안 귀찮아, 귀여운 남동생이 생긴 거 같아 오히려 좋은걸?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068|021|고생했어, 오늘 우리가 폭탄 찾느라 수고한 걸 모두에게 가서 생색 내야지!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069|021|여러분 오늘부터 새 학기가 시작됐어요, 질서를 잘 지키고 보람찬 학교생활을 하셔야 해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070|021|교장인 제가 언제나 눈을 크게 뜨고, 귀를 쫑긋 세우고, 코를 킁킁 거리겠어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071|021|하하하 그러고 보니 사랑이가 믿음이를 좋아하는가 보구나 둘이 은근 잘 어울리는데.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072|021|알나리깔나리 사랑이랑 믿음이랑 그렇고 그렇대요 알나리깔나리!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073|021|후후후 아무리 그런 걸로 공격해 봐라, 난 기분 나빠하지 않아 오히려 난 즐긴다고!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074|021|막상 들어가려니 긴장감에 다리가 다 후들거리네 후우 좋아, 당당하게 맞서 보는 거야!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075|021|와 이 샵 뭐야, 끝내준다 이거랑 이거랑 이것도, 예쁜 코디가 엄청 많아!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076|021|우와 너의 코디 너무 멋진데, 사랑이는 센스가 넘치는구나.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077|021|안에 들어가 보면 내가 신급 아이돌이라는 걸 바로 알게 될 거야, 보고 너무 깜짝 놀라지 마!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078|021|그래 이게 나야, 옷이랑 머리도 러블리하네 스타일도 멋져지고 어른스러운 모습이잖아!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079|021|얏호 드디어 빨래 다 했다 산더미 빨래에서 드디어 해방이다!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080|021|혹시 귀신 같은 거 보세요, 막 흰 소복 입고 돌아다니는 여자가 보인다거나.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081|021|아하하 뭘 그렇게 째려봐요, 농담이에요 농담!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082|021|뭐 그 맛에 애들 키운다잖아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083|021|어금니 사이에 뭔가 낀 것처럼 찜찜했는데, 그 기분이 말끔히 사라졌어!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084|021|씻고 나왔더니 너무 개운한데, 뭐해요 당신도 얼른 씻고 이 기분을 느껴 봐야죠!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085|021|기분이 꿀꿀하다 싶으면 나처럼 기분 전환으로 차나 한 잔 마시는 건 어때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086|021|스트레스가 풀리는 거 같죠?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087|021|맞아요, 마음이 외롭고 허전할 때는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는 게 기분 전환에 최고예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088|021|티브이에서 봤는데 기분이 찜찜할 땐 몸을 움직이래, 따라해 봐, 이렇게 어때, 나아졌지?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089|021|어머나 이 사람 뭐야, 완전 꽃미남이잖아, 내가 말을 걸어도 되는 걸까?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090|021|아들 일찍 왔구나 잠깐만 기다려 줄래 저녁 다 될 때까지 식탁에 있는 사과 먹고 있어.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091|021|난, 하늘에 떠 있는 섬을 믿어, 여전히 꿈꾸고 있어!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092|021|어리석다고 비웃어도 좋아, 내겐 로망이니까!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093|021|유후 햇빛도 좋고 바람도 좋고 오늘 날씨 짱 좋아!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094|021|아무래도 이번엔 시간을 딱 맞춰 도착한 거 같은데, 형제여!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095|021|상대가 바람과 바다라면 항해를 해야지 이 배의 항해사는 누구다?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096|021|아아 선장이다 선원들은 응답하라 너무 즐거워서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오버!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097|021|건드리는 구슬마다 이상한 것들이 튀어나와 신기하다, 아저씨 혹시 마법사?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098|021|자아 어느 게 불꽃구슬일까요, 알아맞혀 보세요 딩동댕동 땡, 틀렸습니다, 훗호우!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099|021|너 성격 좋아 보인다 왠지 나랑 잘 맞을 거 같은데 내 친구가 되지 않을래?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00|021|오잉, 화염드래곤을 끌고 오다니, 너 실력이 대단한데?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01|021|사악한 기운과 더러운 독기를 모조리 다 정화시키는 이 힘은 축복이야.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02|021|이것만 있으면 사업을 번창하게 하고 가정도 평화롭게 할 수 있대, 어때, 좋지?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03|021|우리 귀여운 손녀딸에게 집안 대대로 물려 내려오는 구슬을 선물로 주마!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04|021|약소하지만 행운을 가져다주는 복주머니야, 이번 시험 잘 봐!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05|021|사과 안 해도 돼요, 만약에 당신이 없었으면 우리 전부 다 이 자리에서 죽었을 겁니다.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06|021|그래, 너 지금까지 본 모습 중 제일 굉장했어, 덕분에 살았다.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07|021|어, 저기 봐, 우리 집 앞 슈퍼마켓이 보여 제대로 찾아왔나 봐, 다행이야!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08|021|어머나, 너희들 아직 몰랐구나, 할아버지께서 우리한테 얼마나 많은 도움을 주셨는데!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09|021|헹 내 실력 봤지, 그러니까 이제 까불지 마!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10|021|마음만 먹으면 너 같은 건 한 방에 끝장낼 수 있다고!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11|021|우리 시간도 남는데 이 근처에 있는 곳에 놀러가지 않을래, 가서 재밌게 놀자!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12|021|너, 솔직히 말해 요새 너무 수상해.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13|021|학교 가기 전에 거울 보는 시간도 길어지고, 학교에 좋아하는 친구 있지?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14|021|있잖아, 난 오래전부터 아이돌이 되는 게 꿈이었어.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15|021|다들 어린애가 무슨 아이돌을 하냐고 한마디씩 하는데.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16|021|난 꼭 노력해서 내 꿈에 한 발짝씩 다가갈 거야, 너도 응원해 줄 거지?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17|021|너 아이돌이 되고 싶구나, 문제없어.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18|021|모두에게 전하는 거야, 힘차게 노래를 불러줘, 온 세상에 다 들리게!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19|021|너를 좋아하면서부터 내 마음속에 무지개가 떴어, 하루하루가 꿈꾸는 기분이야.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20|021|아까 그 무대, 꿈을 꾸듯 푹 빠졌더니 어떻게 지나갔는지 생각도 안 나 혹시 진짜 꿈이었나?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21|021|나 계속 열심히 환상적으로 아이돌 시계를 모을 거야, 그래서 진짜 꿈꿨던 아이돌이 되겠어!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22|021|밥알이 입안에서 탱글탱글 살아움직이는 느낌이야 맛있어!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23|021|나도 저렇게 운동을 잘하면 좋을 텐데 니아의 환상적인 점프를 보시라, 생각만 해도 멋지다!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24|021|나 오늘부터 다이어트하려고 했는데, 또 하나도 안 남기고 다 먹어버렸네!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25|021|어, 아빠 로봇 몸에서 뭔가 나왔어요, 이게 뭐죠?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26|021|히 이걸 움직이니까 아빠가 내 맘대로 움직여요, 이제부턴 아빠가 내 부하예요, 신난다!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27|021|그렇지, 비록 몸은 이렇게 됐지만 로봇이라 편한 게 많아.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28|021|이거 봐, 다리로 선풍기를 만들 수도 있어, 짱 신기하지?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29|021|사랑아 엄마 좀 봐봐 요새 다이어트를 했더니 살 빠진 거 같지 않니, 잘 좀 봐봐!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30|021|아싸 이 옷이 드디어 맞다니, 한 달 굶은 효력이 이제 나타나나 봐!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31|021|오랫동안 기다렸지, 나의 꿈의 원피스, 흐흐흐 내가 곧 입어 주마!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32|021|여보, 내가 만든 요리 어때, 맛있어, 맛있으면 빨리 칭찬해줘, 빨리, 빨리!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33|021|어머 이거 보여, 턱 선 날렵해진 거 봐, 이러다 내 턱선에 손 베겠어 아야!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34|021|이거 왜 이래 이젠 예전의 내가 아니거든, 앞으로는 뱃살 공주라고 부르지 말아 줄래?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35|021|요리도 잘하고, 집안 구석구석 수리도 하고, 로봇 남편도 뭐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네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36|021|걱정 붙들어 매, 난 지금보다 더 멋지고 굉장한 사람이 될 거야, 두고 봐!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37|021|얘들아 우리가 타고 온 배를 찾았어, 서둘러 돌아오지 않으면 나 혼자 빠져나간다 메롱!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38|021|이 녀석 누가 놓칠까 보냐 믿음아 어서 내 고무 팔에 매달려, 단숨에 날아가 주지!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39|021|그 황금땅은 바다로 가라앉은 게 아니었어, 하늘에 떠 있던 거야!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40|021|아아 고생 끝에 도착한 하늘 위의 섬, 그게 황금땅이었을 줄이야.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41|021|이건 평소에 착하게 살아온 저에 대한 신의 선물인 거죠?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42|021|너가 하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가슴이 두근두근해 오늘은 또 어떤 모험 얘기를 해줄 거야?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43|021|저는 당신을 지키기 위해서 이곳에 남았습니다, 그러니까 안심하고 푹 쉬세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44|021|너무나도 잘생긴 남자의 모습에, 몸에서 반짝반짝 빛이 나는 요괴였어.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45|021|그리고 우리 두 사람은 불타는 사랑에 빠졌지.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46|021|뭐, 진짜, 그렇게 지독하게 괴롭히던 그 여자가 죽었단 말이야, 흥, 속 시원 하다.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47|021|소망이는 요괴라 덩치가 커서 그렇지 마음씨는 너무 착해 빠졌단 말야.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48|021|여러분이 이 세상을 구할 수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의 다짐이 꼭 필요해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49|021|보아라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50|021|와, 이것 봐, 내 손에 파랑새가 앉았어, 이런 경험 처음이야!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51|021|자, 이것 봐요, 제 손에 참새가 앉았어요, 저 이런 경험 처음이에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52|021|아 이런 게 즐겁다는 느낌이구나 다른 사람과 마주보면서 웃는 게 얼마 만인지.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53|021|안녕, 얘들아 난 오늘 이 학교로 전학 온 사랑이야, 다들 만나서 반가워!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54|021|그럼, 첫 시간은 전학 온 사랑이를 위해 학교 구경을 시켜주는 건 어때?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55|021|어렵고 힘든 일이 있더라도 우리가 신급 아이돌이 되려고 노력했던 때를 다시 생각해 봐.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56|021|지금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야, 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57|021|여기가 우리 학교에서 제일 맛있는 빵을 파는 매점이야, 바로 우리 학교의 자랑이지.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58|021|비록 기억이 지워지더라도 다시 한번 친구가 되어 줘, 잘 부탁해.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59|021|정 들면 고향, 정 들면 고향, 하아 벌써 포근하게 느껴지는걸?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60|021|그럼, 제가 학생들을 위해 식사 준비를 하겠습니다, 저를 믿고 맡겨만 주세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61|021|매일 혼자 하던 거였는데 너가 들어오고 나서 일이 정말 편해졌어, 고마워.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62|021|대박, 이거 진짜 최고다, 이렇게 변한 게 진짜 나 맞지, 우리 엄마도 몰라볼 정도로 예뻐졌어!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63|021|어, 엄마, 어떻게 아셨어요, 저 이 책 꼭 갖고 싶었던 거예요, 엄마, 고마워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64|021|좋겠다, 오늘 엄마랑 소풍 가는 날이지?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65|021|가서 엄마랑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위험한데 가지 말고, 아빠랑 약속!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66|021|아빠가 로봇이 됐다고 친구들한테 자랑하면 다들 부러워할 텐데, 조금만 자랑하면 안 돼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67|021|먹어보니까 어때, 내 말이 맞지, 이 집에서는 이게 제일 맛있다니까.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68|021|하아 맛있는 걸 먹고 있자니 내 몸이 솜사탕처럼 녹고 있는 거 같아요, 기분이 좋아져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69|021|아유 우리 남편도 로봇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70|021|그럼 잠도 자지 않고 일하면서 돈도 벌어올 텐데, 호호호.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71|021|정말 굉장하다, 우리나라 로봇 산업이 이렇게 발전했다니, 눈으로 직접 보고도 믿기지 않아.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72|021|우리 집엔 더 굉장한 것도 있는데 궁금하지, 근데 말 안 해 줄 거임!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73|021|엄마한테도 말하면 안 돼, 이건 우리들끼리만 아는 비밀!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74|021|이제 안심해, 당신 두고 다신 어디에도 안 갈 테니까, 맹세하라면 할게.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75|021|얏호 바람을 타고 물기둥 위를 배가 수직으로 달리고 있잖아, 좋았어, 이 상태로 구름까지!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76|021|친구야 요즘 부쩍 우울해 보이는데, 기운 나게 내가 재밌는 얘기 하나 해줄까?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77|021|좋은 소식이 뭔데, 혹시 내가 찾던 거, 벌써 찾은 거야?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78|021|자, 이거 너한테 주는 거야, 요새 나한테 너무 잘해 줘서 뭔가 성의를 표시하고 싶었거든.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79|021|앗, 저깄다 소망 누님 사랑의 시련을 뛰어넘어 제가 왔쪄용 사랑의 하트는 덤입니당!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80|021|사람들이 말하던 장소가 여기야, 그런데 정말 여기에 보물이 묻혀 있을까, 빨리 파 보자!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81|021|불 탄 게 너가 아니라 배라서 다행이야, 하하하 배에 대해선 나중에 다시 생각해 보자고!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82|021|해적이 보물을 눈앞에 두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지.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83|021|게다가 적도 많으니 서바이벌이 되려나, 이거 기대되는데?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84|021|오호 그건 바로 소금 결정, 니아 양은 참 좋은 걸 찾아왔네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85|021|이 녀석과 함께 있으면 어쩐지 일이 술술 풀릴 거 같단 말이지, 느낌이 좋아.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86|021|이 약초는 상처 난 데 바르면 좋아요, 제가 고마워서 드리는 것이니 신경 쓰지 않으셔도 돼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87|021|너가 나한테 너의 얘기를 해주는 건 처음이야, 직접 너한테 이 얘길 들으니 기쁘다.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88|021|뭐 어때, 나한테 네 신세타령을 해도 좋아, 그게 다 외톨이가 아니니까 그런 거지.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89|021|언제부턴가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사랑이가 내 곁에 있어, 난 외톨이가 아냐.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90|021|아이고 살았다, 이번 요괴와의 싸움에서 목숨을 건진 것만 해도 다행이야 휴.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91|021|빵하고도, 부침개하고도, 라면하고도 어떤 것하고도 잘 어울리는 평화주의자라고.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92|021|네, 사랑이는 학교가 좋아요, 학교에 오면 즐겁고 행복한 일이 많이 생겨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93|021|저기 오늘 학교 끝나고 뭐해, 시간 맞으면 나랑 노는 건 어때?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94|021|얘들아 나 초능력자인가 봐, 지하철에서 내릴 사람을 딱 알아본다니까.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95|021|와 대단하다, 알고 보니 초능력자가 내 친구라는 건가, 하하하 뭔가 으쓱한 기분인데?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96|021|어떻게 망친 시험지를 여기에 숨겨놓은 걸 알아챈 거지?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97|021|정말로 엄마는 엉뚱하게 감이 좋다니까, 리스펙!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98|021|뭐냐, 그 체육복은 하하하 설마 나 웃기려고 입은 건 아니지?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199|021|어떻게 알았어요, 마침 오늘 저녁이 카레인데, 오늘따라 갑자기 카레가 당겨서 준비했어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00|021|아빠, 회사 잘 다녀오셨어요, 오늘도 가족들을 위해 돈 버시느라 수고하셨어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01|021|이 표시가 된 곳을 찾으면 네가 파묻어 놓은 용돈을 찾을 수 있을 거야, 잘 갔다 와!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02|021|진짜요, 그거 당첨되기 엄청 힘들다고 하던데 정말 축하드려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03|021|그야 당연하죠, 서바이벌에 있어서 목숨과 직결된 것이 염분인데 참 좋은 걸 구해 오셨어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04|021|틀림없어, 이 해골의 오른쪽 눈 속에 막대한 황금이 있을 거야, 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05|021|오옷 이상한 기사님 일어나셨네, 우리 동료를 구해줘서 고마워, 우리 같이 춤추자!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06|021|도움이 필요할 땐 내 이름을 불러, 그럼 빛의 속도로 너에게 날아갈게.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07|021|오케이 지금부터 황금 사냥에 나설 시간이다, 사냥이 끝나면 우린 부자가 되는 거지!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08|021|이야 역시 제독님이십니다 제독님의 말씀대로 키를 잡았더니 정말 섬에 도착했어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09|021|킁킁 어디서 맛있는 냄새가 나는데, 어디지, 어, 저쪽이다, 나를 따르라!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10|021|찾았다 여기 진짜 먹음직스러운 버섯 천지야 얘들아 빨리 이쪽으로 와 봐!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11|021|단서는 다 찾았어, 이제 남은 건 이걸 어떻게 짜 맞추느냐 하는 건데.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12|021|어머, 세상에, 이게 여기에 있었다니, 맞다, 지난번 파티 때 여기다 놔두고 까먹었네!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13|021|전부 다 저 무녀님 덕이야, 고마우신 분이지, 마치 하늘에서 우릴 위해 내려오신 분 같아.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14|021|가만, 내가 왜 남자친구도 아닌 애 등에 맨날 업혀 다녔던 거지, 설마 내가 저 애를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15|021|또 사건을 해결하셨다면서요, 탐정님 다시 봤어요 어쩜 그렇게 추리를 잘하세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16|021|여기서 뭐하고 계세요, 혹시 저 사람 미행하는 중인가요, 재밌겠다, 저도 할래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17|021|아저씨, 혹시 범인의 집을 벌써 찾은 건가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18|021|아까부터 네 눈이 계속 저 사람만 계속 좇고 있는 거 다 봤거든, 솔직히 얘기해 봐!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19|021|여기는 아름다운 동화 나라 숲속이야, 자, 오늘도 예쁘고 귀여운 공주님이 왔어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20|021|너가 설명해 주니까 수학 문제가 쏙쏙 이해가 돼, 생큐 베리 감사.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21|021|베프라면 충고를 해주는 것이 당연지사, 혼자 고민하다 안 될 때는 친구들한테 얘기를 해 봐!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22|021|좋아, 아이들이 생각하는 귀여운 게 뭔지 물어보자, 그럼 이번 과제도 에이플러스 받지 않을까?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23|021|친구니까 힘들 때 당연히 같이 도와주는 거잖아, 우리 같이 힘내서 해 보자!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24|021|저 선배가 그 유명한 우리 학교 검도부 주장이야, 어때, 소문대로 잘생겼지?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25|021|근데 난 그 꿈을 꾸고만 있지는 않을 거야, 꿈은 이루어진다잖아.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26|021|그런 날이 꼭 올 거라고, 그러니까 난 절대 포기 안 해!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27|021|주장, 아까 슛해서 한 골 넣는 거 다 봤어요, 정말 멋있었어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28|021|어 전동 칫솔이네요 이거 전부터 엄마가 사고 싶다고 노래 부르신 거잖아요, 잘됐다!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29|021|나랑 팔씨름을 해서 이기는 사람이 이 집에 남는 거로 하지, 내가 이기겠지만, 준비, 시작!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30|021|이 사실을 우리 엄마가 알면 아주 좋아하시겠는데요, 빨리 알려 드려야겠어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31|021|이거 전부터 갖고 싶어서 노래 불렀던 건데 마침 오늘 세일해서 사왔어요, 짜잔, 어때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32|021|후후 왠지 여기서 떡볶이를 먹고 있을 거란 느낌이 오더라니, 역시 내 감은 끝내준다니까!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33|021|사실 진작부터 이 일을 자네에게 맡기려고 했다네, 열심히 해 봐!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34|021|미용실 원장님이 강추해서 큰 맘 먹고 한 건데 잘 어울리지 않아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35|021|세상에서 제일 예쁜 엄마는 밥을 잘 먹은 사람한테만 꿀을 준답니다!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36|021|이제부터 내가 부장이라 이거야 캬 오늘은 내가 쏜다, 마셔 마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37|021|무슨 소리, 우리가 바로 이 세계 최강 부대야, 넌 충분히 자긍심을 가질 만해!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38|021|이런 곳에서 이렇게 뜻밖의 미인을 만날 줄이야 오늘은 운이 좋은 날인걸?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39|021|아 눈부셔 당신의 미모에 눈을 뜰 수가 없는데, 어떻게 책임지실 건가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40|021|와우 고마워라, 일부러 다시 돌아와 챙겨 주시다니 정말 친절하시군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41|021|훗, 이 정도는 기본 예의죠, 별 말씀을 다 하십니다.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42|021|너 마음대로 해도 돼, 여긴 너가 주인공인 세상이니까 뭐든 네 맘대로 할 수 있어, 파이팅!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43|021|그렇게 생각하니까 갑자기 부끄럽잖아, 아 창피해 혹시 쟤도 내가 좋아하는 거 아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44|021|슬픔, 두려움, 망설임,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음의 기운이 이제 활개칠 시간이다, 기대하시라, 낄낄낄!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45|021|사랑아 무사했구나, 너 없어지고 나서 얼마나 걱정했다고!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46|021|하하하 너 또 넘어졌지?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47|021|어떻게 넌 비만 왔다 하면 그렇게 보도블록에서 미끄러지냐, 그것도 재주라면 재준가?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48|021|바로 저 우물이 내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포탈이란 말이지, 여기까지 데려다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49|021|보세요, 저도 아이돌 세계로 한 발짝 들어가면 이렇게 반짝반짝한 아이돌로 변신 가능합니다.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50|021|그렇게까진 안 해도 괜찮은데, 그래도 너가 해준다면 굳이 사양하진 않을게, 아싸, 땡 잡았다.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51|021|오늘 무대는 제가 봐도 정말 완벽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부탁 드립니다!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52|021|지금 어디쯤에서 보고 있어, 나도 지금 그쪽으로 갈게, 응, 빨리 갈 테니까 기다려 줘!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53|021|오늘 불꽃놀이 어땠어, 재밌었다면 이제 그 기세로 일하는 거다, 알겠지?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54|021|밑져야 본전이니까 한번 말해 보자.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55|021|이상한데 자꾸 실실 웃고, 시도 때도 없이 볼이 발그레해지고, 선배, 혹시 애인 생겼어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56|021|그래서 선배에 대한 마음 접은 애가 한둘이 아닌데 정말 선배랑 믿음이랑 사귀는 거 몰랐어?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57|021|헤헤헤 결국은 울어버렸네, 근데 이렇게 울고 나니까 차라리 속은 시원하다!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58|021|휴우 오늘 밤은 밤새 파티로구나 간식 사러 고고!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59|021|와 연예인인가 봐요 사인 받으려는 줄이 엄청 길어요, 우리도 가서 줄 서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60|021|애엄마도 친정 가서 집에 없는데 오랜만에 동창 녀석과 코가 삐뚤어지게 마셔 볼까나?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61|021|우리 네 식구 같이 가는 거예요, 가족은 같이 있어야 가족이니까, 안 그래요, 여보?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62|021|다들 걱정해주신 덕분인지 어머니가 많이 좋아지셨어요, 다행이죠!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63|021|얘들아 엄마 왔다, 그동안 엄마 없어서 힘들었지, 엄마도 너희 많이 보고 싶었어.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64|021|오늘부터 내가 부장님 사모님이라고요, 아이 몰라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65|021|이왕 만드는 거 보석을 왕창 붙여서 겁나 고급스럽게 만드는 거 어때, 내 아이디어 죽이지?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66|021|저렇게 쇠약해진 모습이야말로 다시 없는 찬스야, 이 기회에 적의 뒤를 쳐야지 돼!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67|021|아하하하 좋아, 그렇게 나와야지, 괜히 발버둥치지 말고 처음부터 따라왔음 좋잖아.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68|021|지금까지 너희들 덕분에 고마웠다, 하지만 난 여기서 멈추지 않을 거다.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69|021|새로운 시대는 바로 코앞까지 와있다, 자, 다들 새 시대를 맞을 준비를 하자!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70|021|너희들과 함께 한 날은 짧았지만 무척이나 즐거웠어, 그동안 고마웠어.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71|021|진정 남을 위하고 측은히 여기는 자비심이 있다면, 그 칼을 한번 휘둘러.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72|021|백 명의 목숨을 구할 수 있는 명검이니까!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73|021|아이고 이거 아주 딱 맞게 익었군, 자, 그럼 어디 먹어 볼까나?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74|021|돌아가신 아버님의 치아로 만든 칼 두 자루라니, 왠지 묘한 두근거림을 가지게 하는군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75|021|유비무환, 어릴 때 수영을 배워두길 잘했는 걸, 이렇게 써먹을 줄이야.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76|021|그래, 달라, 바람의 냄새가, 그래 바로 저기야, 저기가 이 녀석의 약점이야!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77|021|네가 본 그게 바람의 상처래, 그게 바로 네 칼을 완전히 쓸 수 있는 비법이래, 잘했어!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78|021|뭐가 기쁜 거지, 그냥 한번 물어본 거뿐인데.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79|021|마치 세상을 얻은 듯한 저 미소, 얼어붙은 내 마음도 녹이는군.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80|021|걱정 마, 녀석들은 나 혼자서도 충분히 해치울 수 있어, 그러니 넌 여기서 구경만 하라고!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81|021|난 먼저 돌아갈테니까 너희들은 마을 사람들을 실컷 잡아먹고 와도 좋아, 수고비다!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82|021|좋아, 좋아, 잘하고 있어, 이번 사냥감은 저번처럼 놓치지 말자고, 빨리 이쪽으로 몰아!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83|021|사랑아 네가 그렇게 열 낼만큼 날 생각해 주는 줄은 몰랐어, 어쩐지 기분이 몽글몽글한걸?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84|021|이제 돌아가지 않아, 난 무슨 일이 있어도 믿음이 옆에 있기로 결심했어.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85|021|하고 싶은 게 있다면 뭐든 도전하라고 하셨다고, 정말 멋있는 부모님이네, 좋겠다!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86|021|사랑이의 내숭 기술은 정말 감탄스러울 정도야.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87|021|그래 바로 이 맛이야, 내가 먹고 싶었던 밥이 바로 이거잖아 진짜 이런 집밥 오랜만이다!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88|021|하지만 뭐 시끄럽고 뒤치닥거리만 해줘야 하는 똥강아지를 일부러 기르는 사람도 있잖아.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89|021|뭐에 위안을 받는가는 사람 나름이니까 마치 내가 널 똥강아지마냥 귀여워하는 것처럼!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90|021|전학 첫날 등교한 기분이 어때, 왠지 이 학교에서는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91|021|생일파티라 기대된다, 나 사실 태어나서 한 번도 생일파티 해본 적 없거든!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92|021|그 기타 사랑이가 친 거였어, 그것도 모르고 또 감동해 버렸네.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93|021|근데 역시 진짜 잘 치긴 하더라, 피아노도 잘 치면서 기타까지, 멋지다!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94|021|때론 길을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 자신과 주변을 객관적으로 볼 수 없잖아.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95|021|나 좀 전에 어른이 된 거 같아.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96|021|우린 언제 어디서든 영원한 지구마을 방위대다, 야아 나를 따르라, 내가 대장이다!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97|021|우와 너 진짜 귀엽다, 우리 사랑이한테 이렇게 귀여운 친구가 있었나?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98|021|우리 친구를 잊지 않겠다는 의미로 다 같이 안아 줄까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299|021|우리 집에 놀러 가자, 어제 삼촌이 인형나라 세트 사주셨는데 진짜 예뻐.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00|021|언니, 혹시 나한테 뭐 잘못한 거 있어?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01|021|오늘따라 엄청 상냥하고 잘해 주는 게 의심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좋네.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02|021|선생님도 빨리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랄게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03|021|그럼, 난 안 갈래요, 니아 누나랑 결혼해서 여기서 앞으로 평생 잘 먹고 잘 살 수 있어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04|021|아잉 사랑 누님 니아님 제가 게임 하는 거 보셨구나, 혹시 저한테 반했어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05|021|아프로 스타일로 머리를 했더니 내 펀치력이 증강됐어!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06|021|너 용케도 내 무패 전설에 먹칠했겠다 그래도 훌륭하다, 브라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07|021|할머니랑 할아버지가, 내가 만든 파이를 맛있게 드셔 주셨어, 아 행복해라!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08|021|난 오직 이기기 위해 이곳에 왔다, 자, 다 덤벼!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09|021|다섯이 몽땅 모이면 우리들만의 여행이 시작되는 거야, 자 출발하자고!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10|021|덕분에 많이 좋아졌어, 몸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야, 고마워, 의사 선생님!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11|021|뭐야, 여기가 어디야, 설마 내가 살던 시대로 진짜 돌아온 거야?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12|021|오 이 영화 꽤 잘 만들었네, 과학을 신봉하던 어수룩한 인간의 최후, 짜릿짜릿하지 않아?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13|021|이 정도면 오늘 밤은 물론 내일 아침까지 배부르게 먹겠는데, 오케이, 됐어!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14|021|영화 주인공 멋있지, 주인공 괴물이 얼굴이 좀 작고 몸집도 작았지만 꽤 멋졌어!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15|021|사랑아, 이제 할아버지의 염력을 믿고 마음 놓고 있어도 된단다, 그동안 고생 많았지?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16|021|이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다시 태어난 느낌이야, 세상이 다 아름답게만 보여.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17|021|부끄럽지만 방금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18|021|아까부터 뭘 읽고 있는 걸까, 아 사랑이는 책 읽는 모습조차 예쁘다!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19|021|저 옷 좀 봐, 프릴이 너무 로맨틱하지 않니, 역시 미소녀는 저렇게 입어야 해.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20|021|야구부 연습경기 보러 가자, 이번에 들어온 신입생이 에이스래.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21|021|귀여운 데다 왕 인기라는데, 같이 갈 거지?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22|021|오늘 내 방에서 같이 자는 거 어때, 밤새 실컷 수다 떨자!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23|021|야호 나 영화 초대권 생겼어, 주말에 시간 괜찮으면 나랑 영화 보러 가지 않을래?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24|021|응, 갈래, 나도 그 영화 보고 싶었어, 너랑 같이.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25|021|모두 돌아가고 아무도 없는 학교에 혼자 있는 건 기분 좋은 일이구나!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26|021|휴 바쁜 축제기간도 끝나고 모처럼 너랑 같이 있으니까 좋은데?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27|021|그거 내가 좋아하는 건데, 잘됐다, 바꿔 먹자!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28|021|진짜 그래 주는 거야, 누가 뭐래도 넌 역시 내 베프야, 고맙다, 친구야.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29|021|얘들아 아빠가 오늘 월급날이라 치킨 시켰어, 빨리 와 치킨 먹자!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30|021|이게 도대체 얼마 만에 먹어보는 치킨이래.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31|021|하도 오랜만이라 치킨이란 음식이 있었다는 것도 잊고 있었어.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32|021|엄마, 아빠, 이거 받으세요 제가 태어나서 처음 드리는 어버이날 선물이에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33|021|그렇잖아도 여름이라 짧게 깎았으면 했는데 시원해 보이고 좋은데?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34|021|왠지 오늘은 운이 좋을 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이럴 땐 역시 복권이죠.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35|021|놀이터에서 그네 탈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탈 순서는 가위바위보로 정하는 거다!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36|021|자, 다들 준비됐지, 세계를 구할 이 여정에 합류할 준비 말이야!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37|021|가 보는 거야, 그곳이 어디든, 너와 함께라면 뭐든지 좋아.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38|021|가만히 몸을 기대고 바람에 잠시 몸을 맡겨 봐, 자연의 아름다운 지저귐이 들리지?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39|021|드디어 나왔네, 저 기술을 좀 봐, 저게 바로 씨름의 밭다리 걸기야, 멋진 기술이지?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40|021|나이스 자고 있는 녀석 앞에 열쇠가 있잖아, 살짝 잡은 다음에 살짝 튀어버리면?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41|021|목적 달성 무혈 승리 난 행운왕이다!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42|021|옥상에서 필살의 다이빙을 한 이 몸을 받아줄 마음은 없는 거냐, 그래 이 몸은 살아 있다!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43|021|아하하 이번 일은 너무 쉽잖아, 이런 일이라면 백 번이라도 할 수 있지.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44|021|세상 사람들이 이제야 비로소 내 실력을 알아보는구만, 오케이!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45|021|지난번에 아빠 추리 실력에 깜짝 놀랐어요, 왠지 진짜 우리 아빠가 아닌 거 같았다니까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46|021|너무 사건에만 몰입하는 것도 안 좋아, 가끔 머리도 쉬게 하고 잠깐 즐기는 것도 괜찮아.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47|021|이렇게 쉽게 일이 풀릴 리가 없는데, 어쩌면 내가 행운의 사나이라서?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48|021|다음 번에도 기대하겠소, 탐정 나으리.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49|021|이 시간을 기다렸다, 바로 지금이 내 비장의 무기를 꺼내야 할 순간이야.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50|021|사랑아, 나한테 응석 부리고 싶으면 실컷 부려, 너라면 난 다 괜찮아.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51|021|언니, 일요일에 데이트하기로 했다며, 그날은 꼭 날이 맑으면 좋겠다.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52|021|전혀 상관없어, 비가 오든 태풍이 불든 너와 같이 있으면 뭐든 괜찮아, 이게 바로 사랑의 힘!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53|021|벚꽃 길이 너무 예뻐서 거기서 도시락 먹고 오느라 늦었어요,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54|021|제가 제안 하나 할게요, 우리 모두 저녁 먹고 나서 함께 꽃구경 가는 건 어때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55|021|드디어 시험 끝났다 우리 반 모두 함께 신나게 놀자고!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56|021|아니지, 내가 해준 게 뭐 있다고, 나야말로 고맙지, 뒷정리하는 거 도와줘서.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57|021|쌀쌀맞은 소리만 해서 화났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먼저 와서 기다려 줄 줄도 알고, 다 컸네!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58|021|언제 오나 기다리다 지칠 때쯤 오는 너는 누구, 그렇지 바로 연말, 너만 기다렸다, 연말!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59|021|엄마, 아빠 연말 보너스는 차질 없이 들어오는 거지, 보너스 들어오면 한우 먹는다고 했지?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60|021|와, 저 싱싱한 고기 좀 봐, 역시 고기는 한우야.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61|021|사랑이 생일에 이렇게 초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준비하신 음식도 잘 먹겠습니다.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62|021|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정도로 배 터지게 먹었다, 그럼, 난 이만, 내일 학교에서 보자!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63|021|젊음이란 그 어떤 가능성도 갖추고 있다는 거지.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64|021|너와 나 둘 중에 누가 왕이 될 만한 그릇인지 지금 테스트해 볼까, 보나마나 나겠지만.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65|021|늙은 나라고 해도 아직 이 마을을 위해 해야 할 일이 있을지도 몰라, 홀홀홀홀!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66|021|한심한 늙은이들이 만든 이 자객의 세계에 동료를 생각하는 너 같은 자객이 나타나서 기쁘구나.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67|021|이기고 지고 승패를 떠나서 난 저렇게 단순하지만 무식한 놈들이 좋아!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68|021|선생님이 말했던 네가 가진 신비한 힘, 그 힘이 미래를 바꾸는 원동력이 될 거야.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69|021|살아남기 위한 최고의 무기, 그건 바로 자신이 이길 수 있다는 믿음이란 말씀.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70|021|그 사람이 내게 살아갈 이유를 알려줬어, 다시 한번 고맙다고 전해 줘.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71|021|훌륭하구나 꼬마야, 아주 멋진 추리였어!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72|021|우리 영화 엄청 좋아해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73|021|티브이보다 화면도 엄청 크고, 많은 사람들하고 같이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꿈의 공간이잖아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74|021|맞아, 맞아, 깜깜한 데서 소리가 꽝 울리면 꼭 내가 주인공이 된 거 같아.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75|021|어머 쟤들 영화 보면서 리액션 장난 아니네요 영화관 마지막 손님치고는 최고네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76|021|그렇다면 틀림없이 경마장에서 김행복 씨를 만날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77|021|경마장에 와 본 건 처음이에요, 사람들 열기도 후끈후끈하고, 저 말들 좀 보세요, 굉장해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78|021|이 객석을 저 아이들의 웃는 얼굴로 가득 채우고 싶어, 그때까진 죽을 수 없어.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79|021|일부러 찾아와 사과할 필요 없었는데, 자네도 반성하고 있는 거, 말 안 해도 다 아니까 괜찮아!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80|021|내 기분도 이해해 줘, 난 너한테 엄마 대신이라서 무슨 일이 있어도 축하해 주고 싶었어.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81|021|걱정 마, 내 사랑의 힘은 어떤 장애물도 뛰어넘을 수 있어, 천하무적이라고!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82|021|넌 사랑이의 어디가 마음에 들어서 좋아하는지 모르지만, 난 전부야, 전부 다 좋아.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83|021|깜짝 놀랐어요, 보기완 다르게 이렇게 귀여운 성격이었다니.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84|021|그럼 또 만나자, 다음에 만날 땐 너한테 딱 맞는 선물 가지고 나올게, 오늘은 여기까지!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85|021|다른 사람을 위해 결혼 발표를 미룬다니 어쩜 형부는 멋있는 일만 골라 하는 걸까.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86|021|어머 세상에, 사랑아 사랑이는 어쩜 이렇게 예쁘게 잘 만들어 왔을까, 누구 닮은 솜씨야?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87|021|사랑이는 엄마 닮아 손끝이 야무져요, 그래서 손으로 하는 건 뭐든 잘해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88|021|우리 공주님들은 안 자고 아빠 기다렸구나, 그럼 아빠가 상 줘야겠네!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89|021|에잇, 기분이다 이걸로 맛있는 거 많이 사 먹어, 단, 받을 때 아빠한테 뽀뽀!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90|021|진짜, 나 오늘 학교 안 가도 된다고, 오늘 해가 서쪽에서 떴나, 엄마가 좀 이상한데?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91|021|엄마 사랑이 오늘도 신나게 학교 다녀왔습니다, 오늘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냐 하면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92|021|난 유치원 선생님이 되는 게 꿈이야, 귀여운 아이들과 하루하루를 보내는 거, 멋지지 않아?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93|021|기필코 오늘, 이 유치원에서, 나의 꿈을 화려하게 꽃피울 거야!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94|021|내 말 믿어, 웃으면 좋다니까, 괴로울 때는 웃으면 돼!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95|021|하하하, 난 너처럼 말귀 잘 알아듣는 녀석이 좋아, 그래야 대화가 통하거든.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96|021|역시 재밌어, 매번 볼 때마다 당신 얼굴은 신기한 게 언제 봐도 꿀잼이야.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97|021|정말로 저기에 우리 동료가 될 사람이 기다리고 있을까, 지금 가면 만날 수 있겠지, 나 설레.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98|021|여러분 많이들 기다렸죠, 나의 호프, 너의 호프, 여러분의 호프, 이 몸이 돌아오셨다!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399|021|이깟 배틀 한두 번은 식은 죽 먹기지, 좋아요, 덤벼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00|021|허허, 미덥지는 않지만, 보기보다 깡이 있는데?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01|021|어머나 이게 뭐야 내 거미줄에 근사한 먹이가 걸려 있네!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02|021|그렇게 애원한다면 어디 한번 내 솜씨를 보여줄까, 잘 봐!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03|021|우리가 지난날엔 사소한 오해로 싸웠지만, 이젠 나랑 조금은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거지?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04|021|나도 너 같은 멋진 송곳니를 갖고 싶어, 그럼 지금보다 훨씬 더 강해질 수 있겠지!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05|021|걱정 마, 우린 이미 큰일을 낸 몸들이야.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06|021|빼앗은 돈은 쥐 죽은 듯 조용히 지내다 시간이 흐른 후에 꺼내 쓰면 돼, 우린 부자야!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07|021|옛다, 이건 우리가 주는 선물, 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08|021|저승 가는 노잣돈은 넉넉히 넣었으니까, 하하하!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09|021|세상일은 진짜 모르겠어, 어제랑 오늘은 행복해, 하지만 내일은 울지도 모르지.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10|021|그렇지만 모레는 틀림없이 또 웃을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11|021|그걸로 족해, 일상적인 삶이란 그런 거니까, 희망을 버리지 않으면 내일은 오니까!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12|021|오늘 재밌었어, 아직도 꿈만 같아.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13|021|내가 연예인을 그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다니, 다음에도 나 데려가 주라!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14|021|저어, 실례지만 물어볼 게 있는데요, 혹시 지금 사귀는 사람이 있나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15|021|너를 알고 싶어, 네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지, 난 매일매일 네가 궁금해.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16|021|얼어붙은 거 아냐, 다만 내가 널 좋아한다는 걸, 지금 막 깨달았을 뿐이야.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17|021|와 너희 오빠 진짜 멋지다, 요리도 잘하고 동생도 잘 챙겨 주고!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18|021|사 달라는 건 뭐든 다 사 주고 어화둥둥 귀여워해 줄 거야.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19|021|여러분 오늘부터 교생 선생님들이 여러분과 함께 할 거예요, 기대되죠?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20|021|이 해맑은 아이들 좀 봐, 내가 생각했던 모습 그대로야, 어쩜 좋아.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21|021|얘들아 선생님도 껴 줘, 나도 너희들과 같이 놀고 싶어.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22|021|어머, 그거 재밌겠다, 나 어렸을 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정말 많이 하고 놀았는데.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23|021|아빠 이렇게 좋은 데인 줄 몰랐어요, 누나들도 예쁘고 눈호강이 따로 없어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24|021|찾았다, 이런 데 숨어 계시면 어떡해요, 선생님 엉덩이가 다 나와서 쉽게 눈에 띄잖아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25|021|이건 또 놀러 오시라고 드리는 거예요, 뇌물이지요, 흐흐흐!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26|021|너무 예쁜 경치를 보고 있어서 그런지 그런 말을 들어도 화가 일도 안 나네요 호호호!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27|021|걱정 마, 내가 꼭 데리러 올 테니까, 이기고 돌아올 거야.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28|021|좋았어, 이 무시무시한 곳에 발을 내딛으려는 너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 주지!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29|021|뒤로 물러서 있어, 남자인 내가 여기서 도망갈 순 없지.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30|021|이건 과학의 승리야, 우리가 정말 저 주머니요정을 만들어 내다니.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31|021|어서 문을 열어라, 요 앞에서 얼쩡대는 수상한 녀석을 이 몸이 직접 붙잡아 왔다!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32|021|우리가 세상을 지배한다니, 살짝 구미가 생기는데, 어디 계속해 봐.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33|021|우아 바다 냄새 참 좋다!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34|021|잘됐다, 그렇잖아도 배고팠는데 여기서 실컷 먹고 가면 되겠다.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35|021|일 억만 있으면 난 이 마을을 살 수 있어, 그리고 마을 사람들을 악당에게서 해방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36|021|이번 이벤트 퀴즈의 답은 내가 알아요, 우리 참여해 봐요, 상품은 우리 거라고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37|021|좋았어, 내일 방과 후에 다 함께 귀신 찾으러 가자, 추리특공대 출동!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38|021|요즘은 살인사건이 없어서 탐정님 시간도 많잖아요, 우리 돌고래 보러 가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39|021|오늘 사랑이 생일인데, 사랑이 몰래 깜짝파티 하는 건 어때?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40|021|당신이 그 유명한 홍길동 탐정님이시군요, 몰라봐서 죄송해요, 실물이 훨씬 잘생겼네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41|021|이 정도쯤이야, 탐정이라면 누구나 생각할 줄 알아야겠지, 추리의 기본 중에 기본이란다.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42|021|봄이야, 봄에는 게임이지, 우리 다같이 게임하자!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43|021|불의에도 굴하지 않고 덤비는 모습이 멋있어 보여, 미약하나마 내가 도움이 됐음 좋겠어.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44|021|이걸 입은 내 모습, 샤방샤방 엄청 귀엽겠지, 남자아이들도 다 나만 쳐다볼 텐데 어떡해!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45|021|넌 정말 상냥해, 그래서 보고 있으면 행복해서 방긋 웃고 싶어질 정도야.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46|021|전 행복초등학교 육 학년 이 반 김사랑이라고 해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47|021|이건 제가 전부터 생각했던 판타스틱 계열 코디예요, 판타지 타임이라고 이름 붙여 봤어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48|021|지금은 비록 힘이 없어 보여도 믿는 마음이 있다면 반드시 누군가에게 힘이 될 거야.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49|021|예쁘다 학교에서도 저런 식으로 웃는다면, 인기가 훨씬 많아질걸?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50|021|얘들아, 배고프지, 이럴 줄 알고 과자 가져 왔는데, 잘했지?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51|021|여기 들어오니까 운동기구가 정말 많다, 어떤 것부터 해 볼까?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52|021|봄날에 잔디밭에서 이렇게 함께 도시락을 나눠 먹으니까 좋네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53|021|아빠도 출장 가셨으니까 우리 피자 시켜 먹어요, 엄마 식사 준비 안 해도 되고 좋잖아요!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54|021|요즘 코로나가 잠잠해져서인지 여기저기 축제가 많네요, 오늘 저녁 한강 불꽃놀이 기대된다!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55|021|아침은 아침, 점심은 점심, 저녁은 저녁, 이 중요한 세상 이치를 몰라, 사나이는 밥심이지!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56|021|칭찬 고마워, 누가 뭐래도 내가 믿는 건 나 자신뿐이거든.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57|021|헤이 거기 소년, 너가 바로 배지를 아홉 개 모은 녀석이냐, 반갑다, 배틀을 신청한다!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58|021|저런 조무래기들을 상대로 다같이 몰려갈 필요 없어, 나 혼자 가도 충분해!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59|021|어머어머 언니님도 너무 예쁘시다 이 집안은 미모가 대물림이네!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60|021|어서 와라, 이번 여행은 조금 오래 걸렸구나, 무사귀환 한 걸 환영한다.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61|021|이걸 정말 맨손으로 때려잡았다고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나으리!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62|021|각오해 두는 게 좋을 걸, 지금부터 내 무기의 위력을 보여 주마!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63|021|네가 아무리 요괴라도 나는 너랑 사이좋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64|021|여기서 좀 쉬었다 가자, 봐, 바깥 풍경이 너무 예쁘지 않아.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65|021|저런 풍경을 반찬 삼아 밥 열 공기도 거뜬할 거 같애.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66|021|진짜 싸움은 이제부터야, 내 힘을 보고 놀라지나 말라고!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67|021|중요한 건 내가 그 녀석한테 또다시 이겼다는 사실 아닐까?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68|021|너희들은 걱정할 거 하나도 없어, 나만 믿고 따라오면 돼, 자, 준비됐지?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69|021|오호 기특하게 내 이름을 기억하고 있었네, 이번에는 내 얼굴까지 기억하게 해주지! +EmotionStyle|A_H1_B_021|A_H1_B_021_0470|021|언젠가는 이곳으로 다시 돌아올 그 녀석을 위해, 우리 지금처럼 여기서 변함없이 기다리자.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1_C_001.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1_C_001.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1131334b1f7634095fdefc2905831b49747c3be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1_C_001.txt @@ -0,0 +1,420 @@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051|001|무슨 일이든 즐겁게, 즐겁게, 그게 내 인생의 모토야, 어때 멋지지?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052|001|쟤 우는 것 좀 봐 역시 이래서 애들은 놀리는 맛이 있다니까, 이번엔 누구를 또 놀려볼까?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053|001|그 겁나 큰 장수풍뎅이를 우리한테 준다고, 리얼리, 너 진짜 무지 좋은 녀석이구나!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054|001|호호호 기대하면서 기다릴 테니까 너무 늦게 오지 마 안 그럼 나 가 버린다?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055|001|제군들 지금까지 정말 잘해 왔다, 앞으로도 실수만 안 하면 된다.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056|001|무슨 일이 있어도 저 녀석들을 위해 전력을 다하도록, 알겠나?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057|001|이 편이 훨씬 더 신나고 재밌어요, 저 하는 거 보시고 괜찮으면 우리 같이 해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058|001|고마워, 네가 우리를 위해 싸워 줬단 얘긴 들었어.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059|001|괜찮아, 이깟 상처쯤이야 시간이 지나면 금방 낫는 걸, 그보다 네가 무사해서 정말 다행이야.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060|001|내가 영혼의 구슬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으니까 모두와 힘을 합쳐서 조각을 모으는 거야.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061|001|얘들아 빨리 와 봐 여기 우리가 그토록 만나고 싶어했던 홍길동 탐정이 있어!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062|001|와 저 애가 바로, 사건을 백발백중 해결한다는 그 홍길동 탐정 맞지?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063|001|추리하는 네 솜씨가 그렇게 대단하다며, 좀 구경해 보자, 그래서 누가 범인인데, 응?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064|001|하나밖에 없는 내 동생의 목숨을 구해 준 건 바로 니아였어!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065|001|당신이 무서운 놈에게 붙잡혀 갔다는 얘긴 들었는데, 아무튼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입니다.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066|001|잠깐 동안 이 아일 맡아 주겠니, 그렇잖아도 맡길 데가 없어 어쩌나 걱정이었는데, 고맙다.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067|001|걱정 마, 안 귀찮아, 귀여운 남동생이 생긴 거 같아 오히려 좋은걸?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068|001|고생했어, 오늘 우리가 폭탄 찾느라 수고한 걸 모두에게 가서 생색 내야지!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069|001|여러분 오늘부터 새 학기가 시작됐어요, 질서를 잘 지키고 보람찬 학교생활을 하셔야 해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070|001|교장인 제가 언제나 눈을 크게 뜨고, 귀를 쫑긋 세우고, 코를 킁킁 거리겠어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071|001|하하하 그러고 보니 사랑이가 믿음이를 좋아하는가 보구나 둘이 은근 잘 어울리는데.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072|001|알나리깔나리 사랑이랑 믿음이랑 그렇고 그렇대요 알나리깔나리!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073|001|후후후 아무리 그런 걸로 공격해 봐라, 난 기분 나빠하지 않아 오히려 난 즐긴다고!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074|001|막상 들어가려니 긴장감에 다리가 다 후들거리네 후우 좋아, 당당하게 맞서 보는 거야!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075|001|와 이 샵 뭐야, 끝내준다 이거랑 이거랑 이것도, 예쁜 코디가 엄청 많아!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076|001|우와 너의 코디 너무 멋진데, 사랑이는 센스가 넘치는구나.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077|001|안에 들어가 보면 내가 신급 아이돌이라는 걸 바로 알게 될 거야, 보고 너무 깜짝 놀라지 마!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078|001|그래 이게 나야, 옷이랑 머리도 러블리하네 스타일도 멋져지고 어른스러운 모습이잖아!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079|001|얏호 드디어 빨래 다 했다 산더미 빨래에서 드디어 해방이다!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080|001|혹시 귀신 같은 거 보세요, 막 흰 소복 입고 돌아다니는 여자가 보인다거나.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081|001|아하하 뭘 그렇게 째려봐요, 농담이에요 농담!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082|001|뭐 그 맛에 애들 키운다잖아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083|001|어금니 사이에 뭔가 낀 것처럼 찜찜했는데, 그 기분이 말끔히 사라졌어!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084|001|씻고 나왔더니 너무 개운한데, 뭐해요 당신도 얼른 씻고 이 기분을 느껴 봐야죠!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085|001|기분이 꿀꿀하다 싶으면 나처럼 기분 전환으로 차나 한 잔 마시는 건 어때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086|001|스트레스가 풀리는 거 같죠?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087|001|맞아요, 마음이 외롭고 허전할 때는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는 게 기분 전환에 최고예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088|001|티브이에서 봤는데 기분이 찜찜할 땐 몸을 움직이래, 따라해 봐, 이렇게 어때, 나아졌지?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089|001|어머나 이 사람 뭐야, 완전 꽃미남이잖아, 내가 말을 걸어도 되는 걸까?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090|001|아들 일찍 왔구나 잠깐만 기다려 줄래 저녁 다 될 때까지 식탁에 있는 사과 먹고 있어.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091|001|난, 하늘에 떠 있는 섬을 믿어, 여전히 꿈꾸고 있어!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092|001|어리석다고 비웃어도 좋아, 내겐 로망이니까!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093|001|유후 햇빛도 좋고 바람도 좋고 오늘 날씨 짱 좋아!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094|001|아무래도 이번엔 시간을 딱 맞춰 도착한 거 같은데, 형제여!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095|001|상대가 바람과 바다라면 항해를 해야지 이 배의 항해사는 누구다?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096|001|아아 선장이다 선원들은 응답하라 너무 즐거워서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오버!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097|001|건드리는 구슬마다 이상한 것들이 튀어나와 신기하다, 아저씨 혹시 마법사?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098|001|자아 어느 게 불꽃구슬일까요, 알아맞혀 보세요 딩동댕동 땡, 틀렸습니다, 훗호우!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099|001|너 성격 좋아 보인다 왠지 나랑 잘 맞을 거 같은데 내 친구가 되지 않을래?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00|001|오잉, 화염드래곤을 끌고 오다니, 너 실력이 대단한데?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01|001|사악한 기운과 더러운 독기를 모조리 다 정화시키는 이 힘은 축복이야.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02|001|이것만 있으면 사업을 번창하게 하고 가정도 평화롭게 할 수 있대, 어때, 좋지?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03|001|우리 귀여운 손녀딸에게 집안 대대로 물려 내려오는 구슬을 선물로 주마!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04|001|약소하지만 행운을 가져다주는 복주머니야, 이번 시험 잘 봐!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05|001|사과 안 해도 돼요, 만약에 당신이 없었으면 우리 전부 다 이 자리에서 죽었을 겁니다.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06|001|그래, 너 지금까지 본 모습 중 제일 굉장했어, 덕분에 살았다.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07|001|어, 저기 봐, 우리 집 앞 슈퍼마켓이 보여 제대로 찾아왔나 봐, 다행이야!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08|001|어머나, 너희들 아직 몰랐구나, 할아버지께서 우리한테 얼마나 많은 도움을 주셨는데!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09|001|헹 내 실력 봤지, 그러니까 이제 까불지 마!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10|001|마음만 먹으면 너 같은 건 한 방에 끝장낼 수 있다고!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11|001|우리 시간도 남는데 이 근처에 있는 곳에 놀러가지 않을래, 가서 재밌게 놀자!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12|001|너, 솔직히 말해 요새 너무 수상해.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13|001|학교 가기 전에 거울 보는 시간도 길어지고, 학교에 좋아하는 친구 있지?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14|001|있잖아, 난 오래전부터 아이돌이 되는 게 꿈이었어.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15|001|다들 어린애가 무슨 아이돌을 하냐고 한마디씩 하는데.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16|001|난 꼭 노력해서 내 꿈에 한 발짝씩 다가갈 거야, 너도 응원해 줄 거지?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17|001|너 아이돌이 되고 싶구나, 문제없어.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18|001|모두에게 전하는 거야, 힘차게 노래를 불러줘, 온 세상에 다 들리게!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19|001|너를 좋아하면서부터 내 마음속에 무지개가 떴어, 하루하루가 꿈꾸는 기분이야.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20|001|아까 그 무대, 꿈을 꾸듯 푹 빠졌더니 어떻게 지나갔는지 생각도 안 나 혹시 진짜 꿈이었나?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21|001|나 계속 열심히 환상적으로 아이돌 시계를 모을 거야, 그래서 진짜 꿈꿨던 아이돌이 되겠어!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22|001|밥알이 입안에서 탱글탱글 살아움직이는 느낌이야 맛있어!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23|001|나도 저렇게 운동을 잘하면 좋을 텐데 니아의 환상적인 점프를 보시라, 생각만 해도 멋지다!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24|001|나 오늘부터 다이어트하려고 했는데, 또 하나도 안 남기고 다 먹어버렸네!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25|001|어, 아빠 로봇 몸에서 뭔가 나왔어요, 이게 뭐죠?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26|001|히 이걸 움직이니까 아빠가 내 맘대로 움직여요, 이제부턴 아빠가 내 부하예요, 신난다!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27|001|그렇지, 비록 몸은 이렇게 됐지만 로봇이라 편한 게 많아.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28|001|이거 봐, 다리로 선풍기를 만들 수도 있어, 짱 신기하지?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29|001|사랑아 엄마 좀 봐봐 요새 다이어트를 했더니 살 빠진 거 같지 않니, 잘 좀 봐봐!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30|001|아싸 이 옷이 드디어 맞다니, 한 달 굶은 효력이 이제 나타나나 봐!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31|001|오랫동안 기다렸지, 나의 꿈의 원피스, 흐흐흐 내가 곧 입어 주마!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32|001|여보, 내가 만든 요리 어때, 맛있어, 맛있으면 빨리 칭찬해줘, 빨리, 빨리!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33|001|어머 이거 보여, 턱 선 날렵해진 거 봐, 이러다 내 턱선에 손 베겠어 아야!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34|001|이거 왜 이래 이젠 예전의 내가 아니거든, 앞으로는 뱃살 공주라고 부르지 말아 줄래?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35|001|요리도 잘하고, 집안 구석구석 수리도 하고, 로봇 남편도 뭐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네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36|001|걱정 붙들어 매, 난 지금보다 더 멋지고 굉장한 사람이 될 거야, 두고 봐!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37|001|얘들아 우리가 타고 온 배를 찾았어, 서둘러 돌아오지 않으면 나 혼자 빠져나간다 메롱!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38|001|이 녀석 누가 놓칠까 보냐 믿음아 어서 내 고무 팔에 매달려, 단숨에 날아가 주지!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39|001|그 황금땅은 바다로 가라앉은 게 아니었어, 하늘에 떠 있었던 거야!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40|001|아아 고생 끝에 도착한 하늘 위의 섬, 그게 황금땅이었을 줄이야.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41|001|이건 평소에 착하게 살아온 저에 대한 신의 선물인 거죠?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42|001|너가 하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가슴이 두근두근해 오늘은 또 어떤 모험 얘기를 해줄 거야?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43|001|저는 당신을 지키기 위해서 이곳에 남았습니다, 그러니까 안심하고 푹 쉬세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44|001|너무나도 잘생긴 남자의 모습에, 몸에서 반짝반짝 빛이 나는 요괴였어.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45|001|그리고 우리 두 사람은 불타는 사랑에 빠졌지.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46|001|뭐, 진짜, 그렇게 지독하게 괴롭히던 그 여자가 죽었단 말이야, 흥, 속 시원 하다.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47|001|소망이는 요괴라 덩치가 커서 그렇지 마음씨는 너무 착해 빠졌단 말야.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48|001|여러분이 이 세상을 구할 수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의 다짐이 꼭 필요해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49|001|보아라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50|001|와, 이것 봐, 내 손에 파랑새가 앉았어, 이런 경험 처음이야!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51|001|자, 이것 봐요, 제 손에 참새가 앉았어요, 저 이런 경험 처음이에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52|001|아 이런 게 즐겁다는 느낌이구나 다른 사람과 마주보면서 웃는 게 얼마 만인지.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53|001|안녕, 얘들아 난 오늘 이 학교로 전학 온 사랑이야, 다들 만나서 반가워!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54|001|그럼, 첫 시간은 전학 온 사랑이를 위해 학교 구경을 시켜주는 건 어때?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55|001|어렵고 힘든 일이 있더라도 우리가 신급 아이돌이 되려고 노력했던 때를 다시 생각해 봐.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56|001|지금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야, 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57|001|여기가 우리 학교에서 제일 맛있는 빵을 파는 매점이야, 바로 우리 학교의 자랑이지.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58|001|비록 기억이 지워지더라도 다시 한번 친구가 되어 줘, 잘 부탁해.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59|001|정 들면 고향, 정 들면 고향, 하아 벌써 포근하게 느껴지는걸?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60|001|그럼, 제가 학생들을 위해 식사 준비를 하겠습니다, 저를 믿고 맡겨만 주세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61|001|매일 혼자 하던 거였는데 너가 들어오고 나서 일이 정말 편해졌어, 고마워.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62|001|대박, 이거 진짜 최고다, 이렇게 변한 게 진짜 나 맞지, 우리 엄마도 몰라볼 정도로 예뻐졌어!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63|001|어, 엄마, 어떻게 아셨어요, 저 이 책 꼭 갖고 싶었던 거예요, 엄마, 고마워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64|001|좋겠다, 오늘 엄마랑 소풍 가는 날이지?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65|001|가서 엄마랑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위험한데 가지 말고, 아빠랑 약속!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66|001|아빠가 로봇이 됐다고 친구들한테 자랑하면 다들 부러워할 텐데, 조금만 자랑하면 안 돼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67|001|먹어보니까 어때, 내 말이 맞지, 이 집에서는 이게 제일 맛있다니까.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68|001|하아 맛있는 걸 먹고 있자니 내 몸이 솜사탕처럼 녹고 있는 거 같아요, 기분이 좋아져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69|001|아유 우리 남편도 로봇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70|001|그럼 잠도 자지 않고 일하면서 돈도 벌어올 텐데, 호호호.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71|001|정말 굉장하다, 우리나라 로봇 산업이 이렇게 발전했다니, 눈으로 직접 보고도 믿기지 않아.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72|001|우리 집엔 더 굉장한 것도 있는데 궁금하지, 근데 말 안 해 줄 거임!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73|001|엄마한테도 말하면 안 돼, 이건 우리들끼리만 아는 비밀!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74|001|이제 안심해, 당신 두고 다신 어디에도 안 갈 테니까, 맹세하라면 할게.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75|001|얏호 바람을 타고 물기둥 위를 배가 수직으로 달리고 있잖아, 좋았어, 이 상태로 구름까지!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76|001|친구야 요즘 부쩍 우울해 보이는데, 기운 나게 내가 재밌는 얘기 하나 해줄까?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77|001|좋은 소식이 뭔데, 혹시 내가 찾던 거, 벌써 찾은 거야?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78|001|자, 이거 너한테 주는 거야, 요새 나한테 너무 잘해 줘서 뭔가 성의를 표시하고 싶었거든.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79|001|앗, 저깄다 소망 누님 사랑의 시련을 뛰어넘어 제가 왔쪄용 사랑의 하트는 덤입니당!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80|001|사람들이 말하던 장소가 여기야, 그런데 정말 여기에 보물이 묻혀 있을까, 빨리 파 보자!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81|001|불 탄 게 너가 아니라 배라서 다행이야, 하하하 배에 대해선 나중에 다시 생각해 보자고!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82|001|해적이 보물을 눈앞에 두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지.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83|001|게다가 적도 많으니 서바이벌이 되려나, 이거 기대되는데?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84|001|오호 그건 바로 소금 결정, 니아 양은 참 좋은 걸 찾아왔네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85|001|이 녀석과 함께 있으면 어쩐지 일이 술술 풀릴 거 같단 말이지, 느낌이 좋아.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86|001|이 약초는 상처 난 데 바르면 좋아요, 제가 고마워서 드리는 것이니 신경 쓰지 않으셔도 돼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87|001|너가 나한테 너의 얘기를 해주는 건 처음이야, 직접 너한테 이 얘길 들으니 기쁘다.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88|001|뭐 어때, 나한테 네 신세타령을 해도 좋아, 그게 다 외톨이가 아니니까 그런 거지.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89|001|언제부턴가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사랑이가 내 곁에 있어, 난 외톨이가 아냐.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90|001|아이고 살았다, 이번 요괴와의 싸움에서 목숨을 건진 것만 해도 다행이야 휴.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91|001|빵하고도, 부침개하고도, 라면하고도 어떤 것하고도 잘 어울리는 평화주의자라고.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92|001|네, 사랑이는 학교가 좋아요, 학교에 오면 즐겁고 행복한 일이 많이 생겨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93|001|저기 오늘 학교 끝나고 뭐해, 시간 맞으면 나랑 노는 건 어때?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94|001|얘들아 나 초능력자인가 봐, 지하철에서 내릴 사람을 딱 알아본다니까.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95|001|와 대단하다, 알고 보니 초능력자가 내 친구라는 건가, 하하하 뭔가 으쓱한 기분인데?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96|001|어떻게 망친 시험지를 여기에 숨겨놓은 걸 알아챈 거지?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97|001|정말로 엄마는 엉뚱하게 감이 좋다니까, 리스펙!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98|001|뭐냐, 그 체육복은 하하하 설마 나 웃기려고 입은 건 아니지?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199|001|어떻게 알았어요, 마침 오늘 저녁이 카레인데, 오늘따라 갑자기 카레가 당겨서 준비했어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00|001|아빠, 회사 잘 다녀오셨어요, 오늘도 가족들을 위해 돈 버느라 수고하셨어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01|001|이 표시가 된 곳을 찾으면 네가 파묻어 놓은 용돈을 찾을 수 있을 거야, 잘 갔다 와!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02|001|진짜요, 그거 당첨되기 엄청 힘들다고 하던데 정말 축하드려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03|001|그야 당연하죠, 서바이벌에 있어서 목숨과 직결된 것이 염분인데 참 좋은 걸 구해 오셨어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04|001|틀림없어, 이 해골의 오른쪽 눈 속에 막대한 황금이 있을 거야, 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05|001|오옷 이상한 기사님 일어나셨네, 우리 동료를 구해줘서 고마워, 우리 같이 춤추자!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06|001|도움이 필요할 땐 내 이름을 불러, 그럼 빛의 속도로 너에게 날아갈게.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07|001|오케이 지금부터 황금 사냥에 나설 시간이다, 사냥이 끝나면 우린 부자가 되는 거지!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08|001|이야 역시 제독님이십니다 제독님의 말씀대로 키를 잡았더니 정말 섬에 도착했어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09|001|킁킁 어디서 맛있는 냄새가 나는데, 어디지, 어, 저쪽이다, 나를 따르라!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10|001|찾았다 여기 진짜 먹음직스러운 버섯 천지야 얘들아 빨리 이쪽으로 와 봐!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11|001|단서는 다 찾았어, 이제 남은 건 이걸 어떻게 짜 맞추느냐 하는 건데.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12|001|어머, 세상에, 이게 여기에 있었다니, 아 맞다, 지난번 파티 때 여기다 놔두고 까먹었네!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13|001|전부 다 저 무녀님 덕이야, 고마우신 분이지, 마치 하늘에서 우릴 위해 내려오신 분 같아.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14|001|가만, 내가 왜 남자친구도 아닌 애 등에 맨날 업혀 다녔던 거지, 설마 내가 저 애를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15|001|또 사건을 해결하셨다면서요, 탐정님 다시 봤어요 어쩜 그렇게 추리를 잘하세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16|001|여기서 뭐하고 계세요, 혹시 저 사람 미행하는 중인가요, 재밌겠다, 저도 할래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17|001|아저씨, 혹시 범인의 집을 벌써 찾은 건가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18|001|아까부터 네 눈이 계속 저 사람만 계속 좇고 있는 거 다 봤거든, 솔직히 얘기해 봐!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19|001|여기는 아름다운 동화 나라 숲속이야, 자, 오늘도 예쁘고 귀여운 공주님이 왔어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20|001|너가 설명해 주니까 수학 문제가 쏙쏙 이해가 돼, 생큐 베리 감사.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21|001|베프라면 충고를 해주는 것이 당연지사, 혼자 고민하다 안 될 때는 친구들한테 얘기를 해 봐!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22|001|좋아, 아이들이 생각하는 귀여운 게 뭔지 물어보자, 그럼 이번 과제도 에이플러스 받지 않을까?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23|001|친구니까 힘들 때 당연히 같이 도와주는 거잖아, 우리 같이 힘내서 해 보자!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24|001|저 선배가 그 유명한 우리 학교 검도부 주장이야, 어때, 소문대로 잘생겼지?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25|001|근데 난 그 꿈을 꾸고만 있지는 않을 거야, 꿈은 이루어진다잖아.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26|001|그런 날이 꼭 올 거라고, 그러니까 난 절대 포기 안 해!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27|001|주장, 아까 슛해서 한 골 넣는 거 다 봤어요, 정말 멋있었어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28|001|어 전동 칫솔이네요 이거 전부터 엄마가 사고 싶다고 노래 부르신 거잖아요, 잘됐다!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29|001|나랑 팔씨름을 해서 이기는 사람이 이 집에 남는 거로 하지, 내가 이기겠지만, 준비, 시작!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30|001|이 사실을 우리 엄마가 알면 아주 좋아하시겠는데요, 빨리 알려 드려야겠어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31|001|이거 전부터 갖고 싶어서 노래 불렀던 건데 마침 오늘 세일해서 사왔어요, 짜잔, 어때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32|001|후후 왠지 여기서 떡볶이를 먹고 있을 거란 느낌이 오더라니, 역시 내 감은 끝내준다니까!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33|001|사실 진작부터 이 일을 자네에게 맡기려고 했다네, 열심히 해 봐!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34|001|미용실 원장님이 강추해서 큰 맘 먹고 한 건데 잘 어울리지 않아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35|001|세상에서 제일 예쁜 엄마는 밥을 잘 먹은 사람한테만 꿀을 준답니다!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36|001|이제부터 내가 부장이라 이거야 캬 오늘은 내가 쏜다, 마셔 마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37|001|무슨 소리, 우리가 바로 이 세계 최강 부대야, 넌 충분히 자긍심을 가질 만해!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38|001|이런 곳에서 이렇게 뜻밖의 미인을 만날 줄이야 오늘은 운이 좋은 날인걸?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39|001|아 눈부셔 당신의 미모에 눈을 뜰 수가 없는데, 어떻게 책임지실 건가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40|001|와우 고마워라, 일부러 다시 돌아와 챙겨 주시다니 정말 친절하시군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41|001|훗, 이 정도는 기본 예의죠, 별 말씀을 다 하십니다.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42|001|너 마음대로 해도 돼, 여긴 너가 주인공인 세상이니까 뭐든 네 맘대로 할 수 있어, 파이팅!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43|001|그렇게 생각하니까 갑자기 부끄럽잖아, 아 창피해 혹시 쟤도 내가 좋아하는 거 아는 거 아냐?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44|001|슬픔, 두려움, 망설임,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음의 기운이 이제 활개칠 시간이다, 기대하시라, 낄낄낄!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45|001|사랑아 무사했구나, 너 없어지고 나서 얼마나 걱정했다고!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46|001|하하하 너 또 넘어졌지?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47|001|어떻게 넌 비만 왔다 하면 그렇게 보도블록에서 미끄러지냐, 그것도 재주라면 재준가?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48|001|바로 저 우물이 내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포탈이란 말이지, 여기까지 데려다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49|001|보세요, 저도 아이돌 세계로 한 발짝 들어가면 이렇게 반짝반짝한 아이돌로 변신 가능합니다.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50|001|그렇게까진 안 해도 괜찮은데, 그래도 너가 해준다면 굳이 사양하진 않을게, 아싸, 땡 잡았다.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51|001|오늘 무대는 제가 봐도 정말 완벽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부탁 드립니다!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52|001|지금 어디쯤에서 보고 있어, 나도 지금 그쪽으로 갈게, 응, 빨리 갈 테니까 기다려 줘!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53|001|오늘 불꽃놀이 어땠어, 재밌었다면 이제 그 기세로 일하는 거다, 알겠지?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54|001|밑져야 본전이니까 한번 말해 보자.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55|001|이상한데 자꾸 실실 웃고, 시도 때도 없이 볼이 발그레해지고, 선배, 혹시 애인 생겼어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56|001|그래서 선배에 대한 마음 접은 애가 한둘이 아닌데 정말 선배랑 믿음이랑 사귀는 거 몰랐어?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57|001|헤헤헤 결국은 울어버렸네, 근데 이렇게 울고 나니까 차라리 속은 시원하다!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58|001|유후 오늘 밤은 밤새 파티로구나 간식 사러 고고!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59|001|와 연예인인가 봐요 사인 받으려는 줄이 엄청 길어요, 우리도 가서 줄 서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60|001|애엄마도 친정 가서 집에 없는데 오랜만에 동창 녀석과 코가 삐뚤어지게 마셔 볼까나?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61|001|우리 네 식구 같이 가는 거예요, 가족은 같이 있어야 가족이니까, 안 그래요, 여보?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62|001|다들 걱정해주신 덕분인지 어머니가 많이 좋아지셨어요, 다행이죠!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63|001|얘들아 엄마 왔다, 그동안 엄마 없어서 힘들었지, 엄마도 너희 많이 보고 싶었어.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64|001|오늘부터 내가 부장님 사모님이라고요, 아이 몰라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65|001|이왕 만드는 거 보석을 왕창 붙여서 겁나 고급스럽게 만드는 거 어때, 내 아이디어 죽이지?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66|001|저렇게 쇠약해진 모습이야말로 다시 없는 찬스야, 이 기회에 적의 뒤를 쳐야지 돼!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67|001|아하하하 좋아, 그렇게 나와야지, 괜히 발버둥 치지 말고 처음부터 따라왔음 좋잖아.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68|001|지금까지 너희들 덕분에 고마웠다, 하지만 난 여기서 멈추지 않을 거다.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69|001|새로운 시대는 바로 코앞까지 와있다, 자, 다들 새 시대를 맞을 준비를 하자!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70|001|너희들과 함께 한 날은 짧았지만 무척이나 즐거웠어, 그동안 고마웠어.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71|001|진정 남을 위하고 측은히 여기는 자비심이 있다면, 그 칼을 한번 휘둘러.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72|001|백 명의 목숨을 구할 수 있는 명검이니까!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73|001|아이고 이거 아주 딱 맞게 익었군, 자, 그럼 어디 먹어 볼까나?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74|001|돌아가신 아버님의 치아로 만든 칼 두 자루라니, 왠지 묘한 두근거림을 가지게 하는군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75|001|유비무환, 어릴 때 수영을 배워두길 잘했는 걸, 이렇게 써먹을 줄이야.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76|001|그래, 달라, 바람의 냄새가, 그래 바로 저기야, 저기가 이 녀석의 약점이야!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77|001|네가 본 그게 바람의 상처래, 그게 바로 네 칼을 완전히 쓸 수 있는 비법이래, 잘했어!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78|001|뭐가 기쁜 거지, 그냥 한번 물어본 거뿐인데.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79|001|마치 세상을 얻은 듯한 저 미소, 얼어붙은 내 마음도 녹이는군.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80|001|걱정 마, 녀석들은 나 혼자서도 충분히 해치울 수 있어, 그러니 넌 여기서 구경만 하라고!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81|001|난 먼저 돌아갈테니까 너희들은 마을 사람들을 실컷 잡아먹고 와도 좋아, 수고비다!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82|001|좋아, 좋아, 잘하고 있어, 이번 사냥감은 저번처럼 놓치지 말자고, 빨리 이쪽으로 몰아!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83|001|사랑아 네가 그렇게 열 낼만큼 날 생각해 주는 줄은 몰랐어, 어쩐지 기분이 몽글몽글한걸?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84|001|이제 돌아가지 않아, 난 무슨 일이 있어도 믿음이 옆에 있기로 결심했어.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85|001|하고 싶은 게 있다면 뭐든 도전하라고 하셨다고, 정말 멋있는 부모님이네, 좋겠다!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86|001|사랑이의 내숭 기술은 정말 감탄스러울 정도야.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87|001|그래 바로 이 맛이야, 내가 먹고 싶었던 밥이 바로 이거잖아 진짜 이런 집밥 오랜만이다!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88|001|하지만 뭐 시끄럽고 뒤치닥거리만 해줘야 하는 똥강아지를 일부러 기르는 사람도 있잖아.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89|001|뭐에 위안을 받는가는 사람 나름이니까 마치 내가 널 똥강아지마냥 귀여워하는 것처럼!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90|001|전학 첫날 등교한 기분이 어때, 왠지 이 학교에서는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91|001|생일파티라 기대된다, 나 사실 태어나서 한 번도 생일파티 해본 적 없거든!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92|001|그 기타 사랑이가 친 거였어, 그것도 모르고 또 감동해 버렸네.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93|001|근데 역시 진짜 잘 치긴 하더라, 피아노도 잘 치면서 기타까지, 멋지다!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94|001|때론 길을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 자신과 주변을 객관적으로 볼 수 없잖아.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95|001|나 좀 전에 어른이 된 거 같아.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96|001|우린 언제 어디서든 영원한 지구마을 방위대다, 야아 나를 따르라, 내가 대장이다!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97|001|우와 너 진짜 귀엽다, 우리 사랑이한테 이렇게 귀여운 친구가 있었나?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98|001|우리 친구를 잊지 않겠다는 의미로 다 같이 안아 줄까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299|001|우리 집에 놀러 가자, 어제 삼촌이 인형나라 세트 사주셨는데 진짜 예뻐.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00|001|언니, 혹시 나한테 뭐 잘못한 거 있어?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01|001|오늘따라 엄청 상냥하고 잘해 주는 게 의심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좋네.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02|001|선생님도 빨리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랄게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03|001|그럼, 난 안 갈래요, 니아 누나랑 결혼해서 여기서 앞으로 평생 잘 먹고 잘 살 수 있어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04|001|아잉 사랑 누님 니아님 제가 게임 하는 거 보셨구나, 혹시 저한테 반했어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05|001|아프로 스타일로 머리를 했더니 내 펀치력이 증강됐어!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06|001|너 용케도 내 무패 전설에 먹칠했겠다 그래도 훌륭하다, 브라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07|001|할머니랑 할아버지가, 내가 만든 파이를 맛있게 드셔 주셨어, 아 행복해라!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08|001|난 오직 이기기 위해 이곳에 왔다, 자, 다 덤벼!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09|001|다섯이 몽땅 모이면 우리들만의 여행이 시작되는 거야, 자 출발하자고!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10|001|덕분에 많이 좋아졌어, 몸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야, 고마워, 의사 선생님!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11|001|뭐야, 여기가 어디야, 설마 내가 살던 시대로 진짜 돌아온 거야?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12|001|오 이 영화 꽤 잘 만들었네, 과학을 신봉하던 어수룩한 인간의 최후, 짜릿짜릿하지 않아?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13|001|이 정도면 오늘 밤은 물론 내일 아침까지 배부르게 먹겠는데, 오케이, 됐어!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14|001|영화 주인공 멋있지, 주인공 괴물이 얼굴이 좀 작고 몸집도 작았지만 꽤 멋졌어!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15|001|사랑아, 이제 할아버지의 염력을 믿고 마음 놓고 있어도 된단다, 그동안 고생 많았지?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16|001|이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다시 태어난 느낌이야, 세상이 다 아름답게만 보여.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17|001|부끄럽지만 방금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18|001|아까부터 뭘 읽고 있는 걸까, 아 사랑이는 책 읽는 모습조차 예쁘다!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19|001|저 옷 좀 봐, 프릴이 너무 로맨틱하지 않니, 역시 미소녀는 저렇게 입어야 해.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20|001|야구부 연습경기 보러 가자, 이번에 들어온 신입생이 에이스래.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21|001|귀여운 데다 왕 인기라는데, 같이 갈 거지?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22|001|오늘 내 방에서 같이 자는 거 어때, 밤새 실컷 수다 떨자!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23|001|야호 나 영화 초대권 생겼어, 주말에 시간 괜찮으면 나랑 영화 보러 가지 않을래?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24|001|응, 갈래, 나도 그 영화 보고 싶었어, 너랑 같이.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25|001|모두 돌아가고 아무도 없는 학교에 혼자 있는 건 기분 좋은 일이구나!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26|001|휴 바쁜 축제기간도 끝나고 모처럼 너랑 같이 있으니까 좋은데?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27|001|그거 내가 좋아하는 건데, 잘됐다, 바꿔 먹자!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28|001|진짜 그래 주는 거야, 누가 뭐래도 넌 역시 내 베프야, 고맙다, 친구야.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29|001|얘들아 아빠가 오늘 월급날이라 치킨 시켰어, 빨리 와 치킨 먹자!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30|001|이게 도대체 얼마 만에 먹어보는 치킨이래.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31|001|하도 오랜만이라 치킨이란 음식이 있었다는 것도 잊고 있었어.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32|001|엄마, 아빠, 이거 받으세요 제가 태어나서 처음 드리는 어버이날 선물이에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33|001|그렇잖아도 여름이라 짧게 깎았으면 했는데 시원해 보이고 좋은데?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34|001|왠지 오늘은 운이 좋을 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이럴 땐 역시 복권이죠.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35|001|놀이터에서 그네 탈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탈 순서는 가위바위보로 정하는 거다!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36|001|자, 다들 준비됐지, 세계를 구할 이 여정에 합류할 준비 말야!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37|001|가 보는 거야, 그곳이 어디든, 너와 함께라면 뭐든지 좋아.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38|001|가만히 몸을 기대고 바람에 잠시 몸을 맡겨 봐, 자연의 아름다운 지저귐이 들리지?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39|001|드디어 나왔네, 저 기술을 좀 봐, 저게 바로 씨름의 밭다리 걸기야, 멋진 기술이지?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40|001|나이스 자고 있는 녀석 앞에 열쇠가 있잖아, 살짝 잡은 다음에 살짝 튀어버리면?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41|001|목적 달성 무혈 승리 난 행운왕이다!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42|001|옥상에서 필살의 다이빙을 한 이 몸을 받아줄 마음은 없는 거냐, 그래 이 몸은 살아 있다!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43|001|아하하 이번 일은 너무 쉽잖아, 이런 일이라면 백 번이라도 할 수 있지.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44|001|세상 사람들이 이제야 비로소 내 실력을 알아보는구만, 오케이!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45|001|지난번에 아빠 추리 실력에 깜짝 놀랐어요, 왠지 진짜 우리 아빠가 아닌 거 같았다니까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46|001|너무 사건에만 몰입하는 것도 안 좋아, 가끔 머리도 쉬게 하고 잠깐 즐기는 것도 괜찮아.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47|001|이렇게 쉽게 일이 풀릴 리가 없는데, 어쩌면 내가 행운의 사나이라서?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48|001|다음 번에도 기대하겠소, 탐정 나으리.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49|001|이 시간을 기다렸다, 바로 지금이 내 비장의 무기를 꺼내야 할 순간이야.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50|001|사랑아, 나한테 응석 부리고 싶으면 실컷 부려, 너라면 난 다 괜찮아.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51|001|언니, 일요일에 데이트하기로 했다며, 그날은 꼭 날이 맑으면 좋겠다.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52|001|전혀 상관없어, 비가 오든 태풍이 불든 너와 같이 있으면 뭐든 괜찮아, 이게 바로 사랑의 힘!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53|001|벚꽃 길이 너무 예뻐서 거기서 도시락 먹고 오느라 늦었어요,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54|001|제가 제안 하나 할게요, 우리 모두 저녁 먹고 나서 함께 꽃구경 가는 건 어때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55|001|드디어 시험 끝났다 우리 반 모두 함께 신나게 놀자고!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56|001|아니지, 내가 해준 게 뭐 있다고, 나야말로 고맙지, 뒷정리하는 거 도와줘서.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57|001|쌀쌀맞은 소리만 해서 화났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먼저 와서 기다려 줄 줄도 알고, 다 컸네!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58|001|언제 오나 기다리다 지칠 때쯤 오는 너는 누구, 그렇지 바로 연말, 너만 기다렸다, 연말!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59|001|엄마, 아빠 연말 보너스는 차질 없이 들어오는 거지, 보너스 들어오면 한우 먹는다고 했지?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60|001|와, 저 싱싱한 고기 좀 봐, 역시 고기는 한우야.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61|001|사랑이 생일에 이렇게 초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준비하신 음식도 잘 먹겠습니다.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62|001|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정도로 배 터지게 먹었다, 그럼, 난 이만, 내일 학교에서 보자!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63|001|젊음이란 그 어떤 가능성도 갖추고 있다는 거지.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64|001|너와 나 둘 중에 누가 왕이 될 만한 그릇인지 지금 테스트해 볼까, 보나마나 나겠지만.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65|001|늙은 나라고 해도 아직 이 마을을 위해 해야 할 일이 있을지도 몰라, 홀홀홀홀!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66|001|한심한 늙은이들이 만든 이 자객의 세계에 동료를 생각하는 너 같은 자객이 나타나서 기쁘구나.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67|001|이기고 지고 승패를 떠나서 난 저렇게 단순하지만 무식한 놈들이 좋아!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68|001|선생님이 말했던 네가 가진 신비한 힘, 그 힘이 미래를 바꾸는 원동력이 될 거야.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69|001|살아남기 위한 최고의 무기, 그건 바로 자신이 이길 수 있다는 믿음이란 말씀.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70|001|그 사람이 내게 살아갈 이유를 알려줬어, 다시 한번 고맙다고 전해 줘.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71|001|훌륭하구나 꼬마야, 아주 멋진 추리였어!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72|001|우리 영화 엄청 좋아해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73|001|티브이보다 화면도 엄청 크고, 많은 사람들하고 같이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꿈의 공간이잖아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74|001|맞아, 맞아, 깜깜한 데서 소리가 꽝 울리면 꼭 내가 주인공이 된 거 같아.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75|001|어머 쟤들 영화 보면서 리액션 장난 아니네요 영화관 마지막 손님치고는 최고네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76|001|그렇다면 틀림없이 경마장에서 김행복 씨를 만날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77|001|경마장에 와 본 건 처음이에요, 사람들 열기도 후끈후끈하고, 저 말들 좀 보세요, 굉장해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78|001|이 객석을 저 아이들의 웃는 얼굴로 가득 채우고 싶어, 그때까진 죽을 수 없어.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79|001|일부러 찾아와 사과할 필요 없었는데, 자네도 반성하고 있는 거, 말 안 해도 다 아니까 괜찮아!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80|001|내 기분도 이해해 줘, 난 너한테 엄마 대신이라서 무슨 일이 있어도 축하해 주고 싶었어.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81|001|걱정 마, 내 사랑의 힘은 어떤 장애물도 뛰어넘을 수 있어, 천하무적이라고!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82|001|넌 사랑이의 어디가 마음에 들어서 좋아하는지 모르지만, 난 전부야, 전부 다 좋아.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83|001|깜짝 놀랐어요, 보기완 다르게 이렇게 귀여운 성격이었다니.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84|001|그럼 또 만나자, 다음에 만날 땐 너한테 딱 맞는 선물 가지고 나올게, 오늘은 여기까지!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85|001|다른 사람을 위해 결혼 발표를 미룬다니 어쩜 형부는 멋있는 일만 골라 하는 걸까.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86|001|어머 세상에, 사랑아 사랑이는 어쩜 이렇게 예쁘게 잘 만들어 왔을까, 누구 닮은 솜씨야?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87|001|사랑이는 엄마 닮아 손끝이 야무져요, 그래서 손으로 하는 건 뭐든 잘해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88|001|우리 공주님들 안 자고 아빠 기다렸구나, 그럼 아빠가 상 줘야겠네!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89|001|에잇, 기분이다 이걸로 맛있는 거 많이 사 먹어, 단, 받을 때 아빠한테 뽀뽀!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90|001|진짜, 나 오늘 학교 안 가도 된다고, 오늘 해가 서쪽에서 떴나, 엄마가 좀 이상한데?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91|001|엄마 사랑이 오늘도 신나게 학교 다녀왔습니다, 오늘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냐 하면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92|001|난 유치원 선생님이 되는 게 꿈이야, 귀여운 아이들과 하루하루를 보내는 거, 멋지지 않아?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93|001|기필코 오늘, 이 유치원에서, 나의 꿈을 화려하게 꽃피울 거야!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94|001|내 말 믿어, 웃으면 좋다니까, 괴로울 때는 웃으면 돼!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95|001|하하하, 난 너처럼 말귀 잘 알아듣는 녀석이 좋아, 그래야 대화가 통하거든.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96|001|역시 재밌어, 매번 볼 때마다 당신 얼굴은 신기한 게 언제 봐도 꿀잼이야.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97|001|정말로 저기에 우리 동료가 될 사람이 기다리고 있을까, 지금 가면 만날 수 있겠지, 나 설레.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98|001|여러분 많이들 기다렸죠, 나의 호프, 너의 호프, 여러분의 호프, 이 몸이 돌아오셨다!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399|001|이깟 배틀 한두 번은 식은 죽 먹기지, 좋아요, 덤벼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00|001|허허, 미덥지는 않지만, 보기보다 깡이 있는데?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01|001|어머나 이게 뭐야 내 거미줄에 근사한 먹이가 걸려 있네!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02|001|그렇게 애원한다면 어디 한번 내 솜씨를 보여줄까, 잘 봐!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03|001|우리가 지난날엔 사소한 오해로 싸웠지만, 이젠 나랑 조금은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거지?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04|001|나도 너 같은 멋진 송곳니를 갖고 싶어, 그럼 지금보다 훨씬 더 강해질 수 있겠지!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05|001|걱정 마, 우린 이미 큰일을 낸 몸들이야.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06|001|빼앗은 돈은 쥐 죽은 듯 조용히 지내다 시간이 흐른 후에 꺼내 쓰면 돼, 우린 부자야!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07|001|옛다, 이건 우리가 주는 선물, 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08|001|저승 가는 노잣돈은 넉넉히 넣었으니까, 하하하!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09|001|세상일은 진짜 모르겠어, 어제랑 오늘은 행복해, 하지만 내일은 울지도 모르지.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10|001|그렇지만 모레는 틀림없이 또 웃을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11|001|그걸로 족해, 일상적인 삶이란 그런 거니까, 희망을 버리지 않으면 내일은 오니까!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12|001|오늘 재밌었어, 아직도 꿈만 같아.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13|001|내가 연예인을 그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다니, 다음에도 나 데려가 주라!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14|001|저어, 실례지만 물어볼 게 있는데요, 혹시 지금 사귀는 사람이 있나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15|001|너를 알고 싶어, 네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지, 난 매일매일 네가 궁금해.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16|001|얼어붙은 거 아냐, 다만 내가 널 좋아한다는 걸, 지금 막 깨달았을 뿐이야.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17|001|와 너희 오빠 진짜 멋지다, 요리도 잘하고 동생도 잘 챙겨 주고!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18|001|사 달라는 건 뭐든 다 사 주고 어화둥둥 귀여워해 줄 거야.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19|001|여러분 오늘부터 교생 선생님들이 여러분과 함께 할 거예요, 기대되죠?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20|001|이 해맑은 아이들 좀 봐, 내가 생각했던 모습 그대로야, 어쩜 좋아.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21|001|얘들아 선생님도 껴 줘, 나도 너희들과 같이 놀고 싶어.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22|001|어머, 그거 재밌겠다, 나 어렸을 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정말 많이 하고 놀았는데.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23|001|아빠 이렇게 좋은 데인 줄 몰랐어요, 누나들도 예쁘고 눈호강이 따로 없어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24|001|찾았다, 이런 데 숨어 계시면 어떡해요, 선생님 엉덩이가 다 나와서 쉽게 눈에 띄잖아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25|001|이건 또 놀러 오시라고 드리는 거예요, 뇌물이지요, 흐흐흐!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26|001|너무 예쁜 경치를 보고 있어서 그런지 그런 말을 들어도 화가 일도 안 나네요 호호호!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27|001|걱정 마, 내가 꼭 데리러 올 테니까, 이기고 돌아올 거야.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28|001|좋았어, 이 무시무시한 곳에 발을 내딛으려는 너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 주지!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29|001|뒤로 물러서 있어, 남자인 내가 여기서 도망갈 순 없지.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30|001|이건 과학의 승리야, 우리가 정말 저 주머니요정을 만들어 내다니.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31|001|어서 문을 열어라, 요 앞에서 얼쩡대는 수상한 녀석을 이 몸이 직접 붙잡아 왔다!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32|001|우리가 세상을 지배한다니, 살짝 구미가 생기는데, 어디 계속해 봐.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33|001|우아 바다 냄새 참 좋다!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34|001|잘됐다, 그렇잖아도 배고팠는데 여기서 실컷 먹고 가면 되겠다.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35|001|일 억만 있으면 난 이 마을을 살 수 있어, 그리고 마을 사람들을 악당에게서 해방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36|001|이번 이벤트 퀴즈의 답은 내가 알아요, 우리 참여해 봐요, 상품은 우리 거라고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37|001|좋았어, 내일 방과 후에 다 함께 귀신 찾으러 가자, 추리특공대 출동!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38|001|요즘은 살인사건이 없어서 탐정님 시간도 많잖아요, 우리 돌고래 보러 가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39|001|오늘 사랑이 생일인데, 사랑이 몰래 깜짝파티 하는 건 어때?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40|001|당신이 그 유명한 홍길동 탐정님이시군요, 몰라봐서 죄송해요, 실물이 훨씬 잘생겼네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41|001|이 정도쯤이야, 탐정이라면 누구나 생각할 줄 알아야겠지, 추리의 기본 중에 기본이란다.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42|001|봄이야, 봄에는 게임이지, 우리 다같이 게임하자!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43|001|불의에도 굴하지 않고 덤비는 모습이 멋있어 보여, 미약하나마 내가 도움이 됐음 좋겠어.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44|001|이걸 입은 내 모습, 샤방샤방 엄청 귀엽겠지, 남자아이들도 다 나만 쳐다볼 텐데 어떡해!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45|001|넌 정말 상냥해, 그래서 보고 있으면 행복해서 방긋 웃고 싶어질 정도야.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46|001|전 행복초등학교 육 학년 이 반 김사랑이라고 해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47|001|이건 제가 전부터 생각했던 판타스틱 계열 코디예요, 판타지 타임이라고 이름 붙여 봤어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48|001|지금은 비록 힘이 없어 보여도 믿는 마음이 있다면 반드시 누군가에게 힘이 될 거야.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49|001|예쁘다 학교에서도 저런 식으로 웃는다면, 인기가 훨씬 많아질걸?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50|001|얘들아, 배고프지, 이럴 줄 알고 과자 가져 왔는데, 잘했지?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51|001|여기 들어오니까 운동기구가 정말 많다, 어떤 것부터 해 볼까?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52|001|봄날에 잔디밭에서 이렇게 함께 도시락을 나눠 먹으니까 좋네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53|001|아빠도 출장 가셨으니까 우리 피자 시켜 먹어요, 엄마 식사 준비 안 해도 되고 좋잖아요!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54|001|요즘 코로나가 잠잠해져서인지 여기저기 축제가 많네요, 오늘 저녁 한강 불꽃놀이 기대된다!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55|001|아침은 아침, 점심은 점심, 저녁은 저녁, 이 중요한 세상 이치를 몰라, 사나이는 밥심이지!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56|001|칭찬 고마워, 누가 뭐래도 내가 믿는 건 나 자신뿐이거든.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57|001|헤이 거기 소년, 너가 바로 배지를 아홉 개 모은 녀석이냐, 반갑다, 배틀을 신청한다!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58|001|저런 조무래기들을 상대로 다같이 몰려갈 필요 없어, 나 혼자 가도 충분해!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59|001|어머어머 언니님도 너무 예쁘시다 이 집안은 미모가 대물림이네!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60|001|어서 와라, 이번 여행은 조금 오래 걸렸구나, 무사귀환 한 걸 환영한다.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61|001|이걸 정말 맨손으로 때려잡았다고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나으리!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62|001|각오해 두는 게 좋을 걸, 지금부터 내 무기의 위력을 보여 주마!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63|001|네가 아무리 요괴라도 나는 너랑 사이좋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64|001|여기서 좀 쉬었다 가자, 봐, 바깥 풍경이 너무 예쁘지 않아.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65|001|저런 풍경을 반찬 삼아 밥 열 공기도 거뜬할 거 같애.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66|001|진짜 싸움은 이제부터야, 내 힘을 보고 놀라지나 말라고!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67|001|중요한 건 내가 그 녀석한테 또다시 이겼다는 사실 아닐까?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68|001|너희들은 걱정할 거 하나도 없어, 나만 믿고 따라오면 돼, 자, 준비됐지?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69|001|오호 기특하게 내 이름을 기억하고 있었네, 이번에는 내 얼굴까지 기억하게 해주지! +EmotionStyle|A_H1_C_001|A_H1_C_001_0470|001|언젠가는 이곳으로 다시 돌아올 그 녀석을 위해, 우리 지금처럼 여기서 변함없이 기다리자.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1_C_011.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1_C_011.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58967838ad18b565f965167d45e8110bf756a409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1_C_011.txt @@ -0,0 +1,420 @@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051|011|무슨 일이든 즐겁게, 즐겁게, 그게 내 인생의 모토야, 어때 멋지지?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052|011|쟤 우는 것 좀 봐 역시 이래서 애들은 놀리는 맛이 있다니까, 이번엔 누구를 또 놀려볼까?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053|011|그 겁나 큰 장수풍뎅이를 우리한테 준다고, 리얼리, 너 진짜 무지 좋은 녀석이구나!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054|011|호호호 기대하면서 기다릴 테니까 너무 늦게 오지 마 안 그럼 나 가 버린다?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055|011|제군들 지금까지 정말 잘해 왔다, 앞으로도 실수만 안 하면 된다.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056|011|무슨 일이 있어도 저 녀석들을 위해 전력을 다하도록, 알겠나?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057|011|이 편이 훨씬 더 신나고 재밌어요, 저 하는 거 보시고 괜찮으면 우리 같이 해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058|011|고마워, 네가 우리를 위해 싸워 줬단 얘긴 들었어.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059|011|괜찮아, 이깟 상처쯤이야 시간이 지나면 금방 낫는 걸, 그보다 네가 무사해서 정말 다행이야.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060|011|내가 영혼의 구슬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으니까 모두와 힘을 합쳐서 조각을 모으는 거야.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061|011|얘들아 빨리 와 봐 여기 우리가 그토록 만나고 싶어했던 홍길동 탐정이 있어!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062|011|와 저 애가 바로, 사건을 백발백중 해결한다는 그 홍길동 탐정 맞지?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063|011|추리하는 네 솜씨가 그렇게 대단하다며, 좀 구경해 보자, 그래서 누가 범인인데, 응?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064|011|하나밖에 없는 내 동생의 목숨을 구해 준 건 바로 니아였어!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065|011|당신이 무서운 놈에게 붙잡혀 갔다는 얘긴 들었는데, 아무튼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입니다.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066|011|잠깐 동안 이 아일 맡아 주겠니, 그렇잖아도 맡길 데가 없어 어쩌나 걱정이었는데, 고맙다.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067|011|걱정 마, 안 귀찮아, 귀여운 남동생이 생긴 거 같아 오히려 좋은걸?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068|011|고생했어, 오늘 우리가 폭탄 찾느라 수고한 걸 모두에게 가서 생색 내야지!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069|011|여러분 오늘부터 새 학기가 시작됐어요, 질서를 잘 지키고 보람찬 학교생활을 하셔야 해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070|011|교장인 제가 언제나 눈을 크게 뜨고, 귀를 쫑긋 세우고, 코를 킁킁 거리겠어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071|011|하하하 그러고 보니 사랑이가 믿음이를 좋아하는가 보구나 둘이 은근 잘 어울리는데.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072|011|알나리깔나리 사랑이랑 믿음이랑 그렇고 그렇대요 알나리깔나리!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073|011|후후후 아무리 그런 걸로 공격해 봐라, 난 기분 나빠하지 않아 오히려 난 즐긴다고!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074|011|막상 들어가려니 긴장감에 다리가 다 후들거리네 후우 좋아, 당당하게 맞서 보는 거야!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075|011|와 이 샵 뭐야, 끝내준다 이거랑 이거랑 이것도, 예쁜 코디가 엄청 많아!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076|011|우와 너의 코디 너무 멋진데, 사랑이는 센스가 넘치는구나.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077|011|안에 들어가 보면 내가 신급 아이돌이라는 걸 바로 알게 될 거야, 보고 너무 깜짝 놀라지 마!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078|011|그래 이게 나야, 옷이랑 머리도 러블리하네 스타일도 멋져지고 어른스러운 모습이잖아!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079|011|얏호 드디어 빨래 다 했다 산더미 빨래에서 드디어 해방이다!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080|011|혹시 귀신 같은 거 보세요, 막 흰 소복 입고 돌아다니는 여자가 보인다거나.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081|011|아하하 뭘 그렇게 째려봐요, 농담이에요 농담!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082|011|뭐 그 맛에 애들 키운다잖아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083|011|어금니 사이에 뭔가 낀 것처럼 찜찜했는데, 그 기분이 말끔히 사라졌어!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084|011|씻고 나왔더니 너무 개운한데, 뭐해요 당신도 얼른 씻고 이 기분을 느껴 봐야죠!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085|011|기분이 꿀꿀하다 싶으면 나처럼 기분 전환으로 차나 한 잔 마시는 건 어때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086|011|스트레스가 풀리는 거 같죠?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087|011|맞아요, 마음이 외롭고 허전할 때는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는 게 기분 전환에 최고예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088|011|티브이에서 봤는데 기분이 찜찜할 땐 몸을 움직이래, 따라해 봐, 이렇게 어때, 나아졌지?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089|011|어머나 이 사람 뭐야, 완전 꽃미남이잖아, 내가 말을 걸어도 되는 걸까?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090|011|아들 일찍 왔구나 잠깐만 기다려 줄래 저녁 다 될 때까지 식탁에 있는 사과 먹고 있어.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091|011|난, 하늘에 떠 있는 섬을 믿어, 여전히 꿈꾸고 있어!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092|011|어리석다고 비웃어도 좋아, 내겐 로망이니까!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093|011|유후 햇빛도 좋고 바람도 좋고 오늘 날씨 짱 좋아!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094|011|아무래도 이번엔 시간을 딱 맞춰 도착한 거 같은데, 형제여!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095|011|상대가 바람과 바다라면 항해를 해야지 이 배의 항해사는 누구다?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096|011|아아 선장이다 선원들은 응답하라 너무 즐거워서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오버!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097|011|건드리는 구슬마다 이상한 것들이 튀어나와 신기하다, 아저씨 혹시 마법사?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098|011|자아 어느 게 불꽃구슬일까요, 알아맞혀 보세요 딩동댕동 땡, 틀렸습니다, 훗호우!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099|011|너 성격 좋아 보인다 왠지 나랑 잘 맞을 거 같은데 내 친구가 되지 않을래?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00|011|오잉, 화염드래곤을 끌고 오다니, 너 실력이 대단한데?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01|011|사악한 기운과 더러운 독기를 모조리 다 정화시키는 이 힘은 축복이야.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02|011|이것만 있으면 사업을 번창하게 하고 가정도 평화롭게 할 수 있대, 어때, 좋지?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03|011|우리 귀여운 손녀딸에게 집안 대대로 물려 내려오는 구슬을 선물로 주마!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04|011|약소하지만 행운을 가져다주는 복주머니야, 이번 시험 잘 봐!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05|011|사과 안 해도 돼요, 만약에 당신이 없었으면 우리 전부 다 이 자리에서 죽었을 겁니다.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06|011|그래, 너 지금까지 본 모습 중 제일 굉장했어, 덕분에 살았다.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07|011|어, 저기 봐, 우리 집 앞 슈퍼마켓이 보여 제대로 찾아왔나 봐, 다행이야!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08|011|어머나, 너희들 아직 몰랐구나, 할아버지께서 우리한테 얼마나 많은 도움을 주셨는데!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09|011|헹 내 실력 봤지, 그러니까 이제 까불지 마!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10|011|마음만 먹으면 너 같은 건 한 방에 끝장낼 수 있다고!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11|011|우리 시간도 남는데 이 근처에 있는 곳에 놀러가지 않을래, 가서 재밌게 놀자!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12|011|너, 솔직히 말해 요새 너무 수상해.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13|011|학교 가기 전에 거울 보는 시간도 길어지고, 학교에 좋아하는 친구 있지?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14|011|있잖아, 난 오래전부터 아이돌이 되는 게 꿈이었어.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15|011|다들 어린애가 무슨 아이돌을 하냐고 한마디씩 하는데.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16|011|난 꼭 노력해서 내 꿈에 한 발짝씩 다가갈 거야, 너도 응원해 줄 거지?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17|011|너 아이돌이 되고 싶구나, 문제없어.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18|011|모두에게 전하는 거야, 힘차게 노래를 불러줘, 온 세상에 다 들리게!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19|011|너를 좋아하면서부터 내 마음속에 무지개가 떴어, 하루하루가 꿈꾸는 기분이야.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20|011|아까 그 무대, 꿈을 꾸듯 푹 빠졌더니 어떻게 지나갔는지 생각도 안 나 혹시 진짜 꿈이었나?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21|011|나 계속 열심히 환상적으로 아이돌 시계를 모을 거야, 그래서 진짜 꿈꿨던 아이돌이 되겠어!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22|011|밥알이 입안에서 탱글탱글 살아움직이는 느낌이야 맛있어!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23|011|나도 저렇게 운동을 잘하면 좋을 텐데 니아의 환상적인 점프를 보시라, 생각만 해도 멋지다!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24|011|나 오늘부터 다이어트하려고 했는데, 또 하나도 안 남기고 다 먹어버렸네!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25|011|어, 아빠 로봇 몸에서 뭔가 나왔어요, 이게 뭐죠?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26|011|히 이걸 움직이니까 아빠가 내 맘대로 움직여요, 이제부턴 아빠가 내 부하예요, 신난다!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27|011|그렇지, 비록 몸은 이렇게 됐지만 로봇이라 편한 게 많아.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28|011|이거 봐, 다리로 선풍기를 만들 수도 있어, 짱 신기하지?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29|011|사랑아 엄마 좀 봐봐 요새 다이어트를 했더니 살 빠진 거 같지 않니, 잘 좀 봐봐!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30|011|아싸 이 옷이 드디어 맞다니, 한 달 굶은 효력이 이제 나타나나 봐!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31|011|오랫동안 기다렸지, 나의 꿈의 원피스, 흐흐흐 내가 곧 입어 주마!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32|011|여보, 내가 만든 요리 어때, 맛있어, 맛있으면 빨리 칭찬해줘, 빨리, 빨리!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33|011|어머 이거 보여, 턱 선 날렵해진 거 봐, 이러다 내 턱선에 손 베겠어 아야!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34|011|이거 왜 이래 이젠 예전의 내가 아니거든, 앞으로는 뱃살 공주라고 부르지 말아 줄래?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35|011|요리도 잘하고, 집안 구석구석 수리도 하고, 로봇 남편도 뭐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네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36|011|걱정 붙들어 매, 난 지금보다 더 멋지고 굉장한 사람이 될 거야, 두고 봐!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37|011|얘들아 우리가 타고 온 배를 찾았어, 서둘러 돌아오지 않으면 나 혼자 빠져나간다 메롱!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38|011|이 녀석 누가 놓칠까 보냐 믿음아 어서 내 고무 팔에 매달려, 단숨에 날아가 주지!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39|011|그 황금땅은 바다로 가라앉은 게 아니었어, 하늘에 떠 있었던 거야!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40|011|아아 고생 끝에 도착한 하늘 위의 섬, 그게 황금땅이었을 줄이야.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41|011|이건 평소에 착하게 살아온 저에 대한 신의 선물인 거죠?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42|011|너가 하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가슴이 두근두근해 오늘은 또 어떤 모험 얘기를 해줄 거야?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43|011|저는 당신을 지키기 위해서 이곳에 남았습니다, 그러니까 안심하고 푹 쉬세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44|011|너무나도 잘생긴 남자의 모습에, 몸에서 반짝반짝 빛이 나는 요괴였어.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45|011|그리고 우리 두 사람은 불타는 사랑에 빠졌지.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46|011|뭐, 진짜, 그렇게 지독하게 괴롭히던 그 여자가 죽었단 말이야, 흥, 속 시원 하다.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47|011|소망이는 요괴라 덩치가 커서 그렇지 마음씨는 너무 착해 빠졌단 말야.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48|011|여러분이 이 세상을 구할 수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의 다짐이 꼭 필요해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49|011|보아라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50|011|와, 이것 봐, 내 손에 파랑새가 앉았어, 이런 경험 처음이야!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51|011|자, 이것 봐요, 제 손에 참새가 앉았어요, 저 이런 경험 처음이에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52|011|아 이런 게 즐겁다는 느낌이구나 다른 사람과 마주보면서 웃는 게 얼마 만인지.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53|011|안녕, 얘들아 난 오늘 이 학교로 전학 온 사랑이야, 다들 만나서 반가워!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54|011|그럼, 첫 시간은 전학 온 사랑이를 위해 학교 구경을 시켜주는 건 어때?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55|011|어렵고 힘든 일이 있더라도 우리가 신급 아이돌이 되려고 노력했던 때를 다시 생각해 봐.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56|011|지금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야, 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57|011|여기가 우리 학교에서 제일 맛있는 빵을 파는 매점이야, 바로 우리 학교의 자랑이지.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58|011|비록 기억이 지워지더라도 다시 한번 친구가 되어 줘, 잘 부탁해.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59|011|정 들면 고향, 정 들면 고향, 하아 벌써 포근하게 느껴지는걸?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60|011|그럼, 제가 학생들을 위해 식사 준비를 하겠습니다, 저를 믿고 맡겨만 주세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61|011|매일 혼자 하던 거였는데 너가 들어오고 나서 일이 정말 편해졌어, 고마워.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62|011|대박, 이거 진짜 최고다, 이렇게 변한 게 진짜 나 맞지, 우리 엄마도 몰라볼 정도로 예뻐졌어!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63|011|어, 엄마, 어떻게 아셨어요, 저 이 책 꼭 갖고 싶었던 거예요, 엄마, 고마워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64|011|좋겠다, 오늘 엄마랑 소풍 가는 날이지?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65|011|가서 엄마랑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위험한데 가지 말고, 아빠랑 약속!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66|011|아빠가 로봇이 됐다고 친구들한테 자랑하면 다들 부러워할 텐데, 조금만 자랑하면 안 돼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67|011|먹어보니까 어때, 내 말이 맞지, 이 집에서는 이게 제일 맛있다니까.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68|011|하아 맛있는 걸 먹고 있자니 내 몸이 솜사탕처럼 녹고 있는 거 같아요, 기분이 좋아져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69|011|아유 우리 남편도 로봇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70|011|그럼 잠도 자지 않고 일하면서 돈도 벌어올 텐데, 호호호.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71|011|정말 굉장하다, 우리나라 로봇 산업이 이렇게 발전했다니, 눈으로 직접 보고도 믿기지 않아.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72|011|우리 집엔 더 굉장한 것도 있는데 궁금하지, 근데 말 안 해 줄 거임!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73|011|엄마한테도 말하면 안 돼, 이건 우리들끼리만 아는 비밀!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74|011|이제 안심해, 당신 두고 다신 어디에도 안 갈 테니까, 맹세하라면 할게.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75|011|얏호 바람을 타고 물기둥 위를 배가 수직으로 달리고 있잖아, 좋았어, 이 상태로 구름까지!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76|011|친구야 요즘 부쩍 우울해 보이는데, 기운 나게 내가 재밌는 얘기 하나 해줄까?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77|011|좋은 소식이 뭔데, 혹시 내가 찾던 거, 벌써 찾은 거야?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78|011|자, 이거 너한테 주는 거야, 요새 나한테 너무 잘해 줘서 뭔가 성의를 표시하고 싶었거든.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79|011|앗, 저깄다 소망 누님 사랑의 시련을 뛰어넘어 제가 왔쪄용 사랑의 하트는 덤입니당!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80|011|사람들이 말하던 장소가 여기야, 그런데 정말 여기에 보물이 묻혀 있을까, 빨리 파 보자!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81|011|불 탄 게 너가 아니라 배라서 다행이야, 하하하 배에 대해선 나중에 다시 생각해 보자고!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82|011|해적이 보물을 눈앞에 두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지.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83|011|게다가 적도 많으니 서바이벌이 되려나, 이거 기대되는데?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84|011|오호 그건 바로 소금 결정, 니아 양은 참 좋은 걸 찾아왔네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85|011|이 녀석과 함께 있으면 어쩐지 일이 술술 풀릴 거 같단 말이지, 느낌이 좋아.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86|011|이 약초는 상처 난 데 바르면 좋아요, 제가 고마워서 드리는 것이니 신경 쓰지 않으셔도 돼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87|011|너가 나한테 너의 얘기를 해주는 건 처음이야, 직접 너한테 이 얘길 들으니 기쁘다.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88|011|뭐 어때, 나한테 네 신세타령을 해도 좋아, 그게 다 외톨이가 아니니까 그런 거지.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89|011|언제부턴가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사랑이가 내 곁에 있어, 난 외톨이가 아냐.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90|011|아이고 살았다, 이번 요괴와의 싸움에서 목숨을 건진 것만 해도 다행이야 휴.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91|011|빵하고도, 부침개하고도, 라면하고도 어떤 것하고도 잘 어울리는 평화주의자라고.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92|011|네, 사랑이는 학교가 좋아요, 학교에 오면 즐겁고 행복한 일이 많이 생겨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93|011|저기 오늘 학교 끝나고 뭐해, 시간 맞으면 나랑 노는 건 어때?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94|011|얘들아 나 초능력자인가 봐, 지하철에서 내릴 사람을 딱 알아본다니까.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95|011|와 대단하다, 알고 보니 초능력자가 내 친구라는 건가, 하하하 뭔가 으쓱한 기분인데?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96|011|어떻게 망친 시험지를 여기에 숨겨놓은 걸 알아챈 거지?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97|011|정말로 엄마는 엉뚱하게 감이 좋다니까, 리스펙!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98|011|뭐냐, 그 체육복은 하하하 설마 나 웃기려고 입은 건 아니지?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199|011|어떻게 알았어요, 마침 오늘 저녁이 카레인데, 오늘따라 갑자기 카레가 당겨서 준비했어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00|011|아빠, 회사 잘 다녀오셨어요, 오늘도 가족들을 위해 돈 버시느라 수고하셨어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01|011|이 표시가 된 곳을 찾으면 네가 파묻어 놓은 용돈을 찾을 수 있을 거야, 잘 갔다 와!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02|011|진짜요, 그거 당첨되기 엄청 힘들다고 하던데 정말 축하드려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03|011|그야 당연하죠, 서바이벌에 있어서 목숨과 직결된 것이 염분인데 참 좋은 걸 구해 오셨어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04|011|틀림없어, 이 해골의 오른쪽 눈 속에 막대한 황금이 있을 거야, 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05|011|오옷 이상한 기사님 일어나셨네, 우리 동료를 구해줘서 고마워, 우리 같이 춤추자!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06|011|도움이 필요할 땐 내 이름을 불러, 그럼 빛의 속도로 너에게 날아갈게.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07|011|오케이 지금부터 황금 사냥에 나설 시간이다, 사냥이 끝나면 우린 부자가 되는 거지!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08|011|이야 역시 제독님이십니다 제독님의 말씀대로 키를 잡았더니 정말 섬에 도착했어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09|011|킁킁 어디서 맛있는 냄새가 나는데, 어디지, 어, 저쪽이다, 나를 따르라!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10|011|찾았다 여기 진짜 먹음직스러운 버섯 천지야 얘들아 빨리 이쪽으로 와 봐!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11|011|단서는 다 찾았어, 이제 남은 건 이걸 어떻게 짜 맞추느냐 하는 건데.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12|011|어머, 세상에, 이게 여기에 있었다니, 맞다, 지난번 파티 때 여기다 놔두고 까먹었네!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13|011|전부 다 저 무녀님 덕이야, 고마우신 분이지, 마치 하늘에서 우릴 위해 내려오신 분 같아.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14|011|가만, 내가 왜 남자친구도 아닌 애 등에 맨날 업혀 다녔던 거지, 설마 내가 저 애를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15|011|또 사건을 해결하셨다면서요, 탐정님 다시 봤어요 어쩜 그렇게 추리를 잘하세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16|011|여기서 뭐하고 계세요, 혹시 저 사람 미행하는 중인가요, 재밌겠다, 저도 할래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17|011|아저씨, 혹시 범인의 집을 벌써 찾은 건가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18|011|아까부터 네 눈이 계속 저 사람만 계속 좇고 있는 거 다 봤거든, 솔직히 얘기해 봐!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19|011|여기는 아름다운 동화 나라 숲속이야, 자, 오늘도 예쁘고 귀여운 공주님이 왔어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20|011|너가 설명해 주니까 수학 문제가 쏙쏙 이해가 돼, 생큐 베리 감사.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21|011|베프라면 충고를 해주는 것이 당연지사, 혼자 고민하다 안 될 때는 친구들한테 얘기를 해 봐!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22|011|좋아, 아이들이 생각하는 귀여운 게 뭔지 물어보자, 그럼 이번 과제도 에이플러스 받지 않을까?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23|011|친구니까 힘들 때 당연히 같이 도와주는 거잖아, 우리 같이 힘내서 해 보자!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24|011|저 선배가 그 유명한 우리 학교 검도부 주장이야, 어때, 소문대로 잘생겼지?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25|011|근데 난 그 꿈을 꾸고만 있지는 않을 거야, 꿈은 이루어진다잖아.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26|011|그런 날이 꼭 올 거라고, 그러니까 난 절대 포기 안 해!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27|011|주장, 아까 슛해서 한 골 넣는 거 다 봤어요, 정말 멋있었어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28|011|어 전동 칫솔이네요 이거 전부터 엄마가 사고 싶다고 노래 부르신 거잖아요, 잘됐다!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29|011|나랑 팔씨름 해서 이기는 사람이 이 집에 남는 거로 하지, 내가 이기겠지만, 준비, 시작!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30|011|이 사실을 우리 엄마가 알면 아주 좋아하시겠는데요, 빨리 알려 드려야겠어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31|011|이거 전부터 갖고 싶어서 노래 불렀던 건데 마침 오늘 세일해서 사왔어요, 짜잔, 어때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32|011|후후 왠지 여기서 떡볶이를 먹고 있을 거란 느낌이 오더라니, 역시 내 감은 끝내준다니까!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33|011|사실 진작부터 이 일을 자네에게 맡기려고 했다네, 열심히 해 봐!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34|011|미용실 원장님이 강추해서 큰 맘 먹고 한 건데 잘 어울리지 않아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35|011|세상에서 제일 예쁜 엄마는 밥을 잘 먹은 사람한테만 꿀을 준답니다!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36|011|이제부터 내가 부장이라 이거야 캬 오늘은 내가 쏜다, 마셔 마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37|011|무슨 소리, 우리가 바로 이 세계 최강 부대야, 넌 충분히 자긍심을 가질 만해!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38|011|이런 곳에서 이렇게 뜻밖의 미인을 만날 줄이야 오늘은 운이 좋은 날인걸?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39|011|아 눈부셔 당신의 미모에 눈을 뜰 수가 없는데, 어떻게 책임지실 건가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40|011|와우 고마워라, 일부러 다시 돌아와 챙겨 주시다니 정말 친절하시군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41|011|훗, 이 정도는 기본 예의죠, 별 말씀을 다 하십니다.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42|011|너 마음대로 해도 돼, 여긴 너가 주인공인 세상이니까 뭐든 네 맘대로 할 수 있어, 파이팅!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43|011|그렇게 생각하니까 갑자기 부끄럽잖아, 아 창피해 혹시 쟤도 내가 좋아하는 거 아는 거 아냐?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44|011|슬픔, 두려움, 망설임,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음의 기운이 이제 활개칠 시간이다, 기대하시라, 낄낄낄!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45|011|사랑아 무사했구나, 너 없어지고 나서 얼마나 걱정했다고!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46|011|하하하 너 또 넘어졌지?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47|011|어떻게 넌 비만 왔다 하면 그렇게 보도블록에서 미끄러지냐, 그것도 재주라면 재준가?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48|011|바로 저 우물이 내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포탈이란 말이지, 여기까지 데려다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49|011|보세요, 저도 아이돌 세계로 한 발짝 들어가면 이렇게 반짝반짝한 아이돌로 변신 가능합니다.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50|011|그렇게까진 안 해도 괜찮은데, 그래도 너가 해준다면 굳이 사양하진 않을게, 아싸, 땡 잡았다.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51|011|오늘 무대는 제가 봐도 정말 완벽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부탁 드립니다!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52|011|지금 어디쯤에서 보고 있어, 나도 지금 그쪽으로 갈게, 응, 빨리 갈 테니까 기다려 줘!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53|011|오늘 불꽃놀이 어땠어, 재밌었다면 이제 그 기세로 일하는 거다, 알겠지?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54|011|밑져야 본전이니까 한번 말해 보자.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55|011|이상한데 자꾸 실실 웃고, 시도 때도 없이 볼이 발그레해지고, 선배, 혹시 애인 생겼어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56|011|그래서 선배에 대한 마음 접은 애가 한둘이 아닌데 정말 선배랑 믿음이랑 사귀는 거 몰랐어?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57|011|헤헤헤 결국은 울어버렸네, 근데 이렇게 울고 나니까 차라리 속은 시원하다!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58|011|유후 오늘 밤은 밤새 파티로구나 간식 사러 고고!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59|011|와 연예인인가 봐요 사인 받으려는 줄이 엄청 길어요, 우리도 가서 줄 서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60|011|애엄마도 친정 가서 집에 없는데 오랜만에 동창 녀석과 코가 삐뚤어지게 마셔 볼까나?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61|011|우리 네 식구 같이 가는 거예요, 가족은 같이 있어야 가족이니까, 안 그래요, 여보?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62|011|다들 걱정해주신 덕분인지 어머니가 많이 좋아지셨어요, 다행이죠!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63|011|얘들아 엄마 왔다, 그동안 엄마 없어서 힘들었지, 엄마도 너희 많이 보고 싶었어.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64|011|오늘부터 내가 부장님 사모님이라고요, 아이 몰라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65|011|이왕 만드는 거 보석을 왕창 붙여서 겁나 고급스럽게 만드는 거 어때, 내 아이디어 죽이지?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66|011|저렇게 쇠약해진 모습이야말로 다시 없는 찬스야, 이 기회에 적의 뒤를 쳐야지 돼!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67|011|아하하하 좋아, 그렇게 나와야지, 괜히 발버둥 치지 말고 처음부터 따라왔음 좋잖아.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68|011|지금까지 너희들 덕분에 고마웠다, 하지만 난 여기서 멈추지 않을 거다.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69|011|새로운 시대는 바로 코앞까지 와있다, 자, 다들 새 시대를 맞을 준비를 하자!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70|011|너희들과 함께 한 날은 짧았지만 무척이나 즐거웠어, 그동안 고마웠어.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71|011|진정 남을 위하고 측은히 여기는 자비심이 있다면, 그 칼을 한번 휘둘러.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72|011|백 명의 목숨을 구할 수 있는 명검이니까!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73|011|아이고 이거 아주 딱 맞게 익었군, 자, 그럼 어디 먹어 볼까나?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74|011|돌아가신 아버님의 치아로 만든 칼 두 자루라니, 왠지 묘한 두근거림을 가지게 하는군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75|011|유비무환, 어릴 때 수영을 배워두길 잘했는 걸, 이렇게 써먹을 줄이야.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76|011|그래, 달라, 바람의 냄새가, 그래 바로 저기야, 저기가 이 녀석의 약점이야!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77|011|네가 본 그게 바람의 상처래, 그게 바로 네 칼을 완전히 쓸 수 있는 비법이래, 잘했어!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78|011|뭐가 기쁜 거지, 그냥 한번 물어본 거뿐인데.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79|011|마치 세상을 얻은 듯한 저 미소, 얼어붙은 내 마음도 녹이는군.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80|011|걱정 마, 녀석들은 나 혼자서도 충분히 해치울 수 있어, 그러니 넌 여기서 구경만 하라고!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81|011|난 먼저 돌아갈테니까 너희들은 마을 사람들을 실컷 잡아먹고 와도 좋아, 수고비다!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82|011|좋아, 좋아, 잘하고 있어, 이번 사냥감은 저번처럼 놓치지 말자고, 빨리 이쪽으로 몰아!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83|011|사랑아 네가 그렇게 열 낼만큼 날 생각해 주는 줄은 몰랐어, 어쩐지 기분이 몽글몽글한걸?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84|011|이제 돌아가지 않아, 난 무슨 일이 있어도 믿음이 옆에 있기로 결심했어.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85|011|하고 싶은 게 있다면 뭐든 도전하라고 하셨다고, 정말 멋있는 부모님이네, 좋겠다!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86|011|사랑이의 내숭 기술은 정말 감탄스러울 정도야.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87|011|그래 바로 이 맛이야, 내가 먹고 싶었던 밥이 바로 이거잖아 진짜 이런 집밥 오랜만이다!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88|011|하지만 뭐 시끄럽고 뒤치닥거리만 해줘야 하는 똥강아지를 일부러 기르는 사람도 있잖아.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89|011|뭐에 위안을 받는가는 사람 나름이니까 마치 내가 널 똥강아지마냥 귀여워하는 것처럼!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90|011|전학 첫날 등교한 기분이 어때, 왠지 이 학교에서는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91|011|생일파티라 기대된다, 나 사실 태어나서 한 번도 생일파티 해본 적 없거든!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92|011|그 기타 사랑이가 친 거였어, 그것도 모르고 또 감동해 버렸네.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93|011|근데 역시 진짜 잘 치긴 하더라, 피아노도 잘 치면서 기타까지, 멋지다!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94|011|때론 길을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 자신과 주변을 객관적으로 볼 수 없잖아.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95|011|나 좀 전에 어른이 된 거 같아.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96|011|우린 언제 어디서든 영원한 지구마을 방위대다, 야아 나를 따르라, 내가 대장이다!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97|011|우와 너 진짜 귀엽다, 우리 사랑이한테 이렇게 귀여운 친구가 있었나?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98|011|우리 친구를 잊지 않겠다는 의미로 다 같이 안아 줄까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299|011|우리 집에 놀러 가자, 어제 삼촌이 인형나라 세트 사주셨는데 진짜 예뻐.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00|011|언니, 혹시 나한테 뭐 잘못한 거 있어?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01|011|오늘따라 엄청 상냥하고 잘해 주는 게 의심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좋네.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02|011|선생님도 빨리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랄게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03|011|그럼, 난 안 갈래요, 니아 누나랑 결혼해서 여기서 앞으로 평생 잘 먹고 잘 살 수 있어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04|011|아잉 사랑 누님 니아님 제가 게임 하는 거 보셨구나, 혹시 저한테 반했어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05|011|아프로 스타일로 머리를 했더니 내 펀치력이 증강됐어!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06|011|너 용케도 내 무패 전설에 먹칠했겠다 그래도 훌륭하다, 브라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07|011|할머니랑 할아버지가, 내가 만든 파이를 맛있게 드셔 주셨어, 아 행복해라!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08|011|난 오직 이기기 위해 이곳에 왔다, 자, 다 덤벼!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09|011|다섯이 몽땅 모이면 우리들만의 여행이 시작되는 거야, 자 출발하자고!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10|011|덕분에 많이 좋아졌어, 몸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야, 고마워, 의사 선생님!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11|011|뭐야, 여기가 어디야, 설마 내가 살던 시대로 진짜 돌아온 거야?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12|011|오 이 영화 꽤 잘 만들었네, 과학을 신봉하던 어수룩한 인간의 최후, 짜릿짜릿하지 않아?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13|011|이 정도면 오늘 밤은 물론 내일 아침까지 배부르게 먹겠는데, 오케이, 됐어!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14|011|영화 주인공 멋있지, 주인공 괴물이 얼굴이 좀 작고 몸집도 작았지만 꽤 멋졌어!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15|011|사랑아, 이제 할아버지의 염력을 믿고 마음 놓고 있어도 된단다, 그동안 고생 많았지?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16|011|이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다시 태어난 느낌이야, 세상이 다 아름답게만 보여.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17|011|부끄럽지만 방금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18|011|아까부터 뭘 읽고 있는 걸까, 아 사랑이는 책 읽는 모습조차 예쁘다!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19|011|저 옷 좀 봐, 프릴이 너무 로맨틱하지 않니, 역시 미소녀는 저렇게 입어야 해.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20|011|야구부 연습경기 보러 가자, 이번에 들어온 신입생이 에이스래.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21|011|귀여운 데다 왕 인기라는데, 같이 갈 거지?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22|011|오늘 내 방에서 같이 자는 거 어때, 밤새 실컷 수다 떨자!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23|011|야호 나 영화 초대권 생겼어, 주말에 시간 괜찮으면 나랑 영화 보러 가지 않을래?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24|011|응, 갈래, 나도 그 영화 보고 싶었어, 너랑 같이.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25|011|모두 돌아가고 아무도 없는 학교에 혼자 있는 건 기분 좋은 일이구나!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26|011|휴 바쁜 축제기간도 끝나고 모처럼 너랑 같이 있으니까 좋은데?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27|011|그거 내가 좋아하는 건데, 잘됐다, 바꿔 먹자!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28|011|진짜 그래 주는 거야, 누가 뭐래도 넌 역시 내 베프야, 고맙다, 친구야.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29|011|얘들아 아빠가 오늘 월급날이라 치킨 시켰어, 빨리 와 치킨 먹자!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30|011|이게 도대체 얼마 만에 먹어보는 치킨이래.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31|011|하도 오랜만이라 치킨이란 음식이 있었다는 것도 잊고 있었어.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32|011|엄마, 아빠, 이거 받으세요 제가 태어나서 처음 드리는 어버이날 선물이에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33|011|그렇잖아도 여름이라 짧게 깎았으면 했는데 시원해 보이고 좋은데?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34|011|왠지 오늘은 운이 좋을 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이럴 땐 역시 복권이죠.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35|011|놀이터에서 그네 탈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탈 순서는 가위바위보로 정하는 거다!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36|011|자, 다들 준비됐지, 세계를 구할 이 여정에 합류할 준비 말야!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37|011|가 보는 거야, 그곳이 어디든, 너와 함께라면 뭐든지 좋아.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38|011|가만히 몸을 기대고 바람에 잠시 몸을 맡겨 봐, 자연의 아름다운 지저귐이 들리지?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39|011|드디어 나왔네, 저 기술을 좀 봐, 저게 바로 씨름의 밭다리 걸기야, 멋진 기술이지?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40|011|나이스 자고 있는 녀석 앞에 열쇠가 있잖아, 살짝 잡은 다음에 살짝 튀어버리면?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41|011|목적 달성 무혈 승리 난 행운왕이다!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42|011|옥상에서 필살의 다이빙을 한 이 몸을 받아줄 마음은 없는 거냐, 그래 이 몸은 살아 있다!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43|011|아하하 이번 일은 너무 쉽잖아, 이런 일이라면 백 번이라도 할 수 있지.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44|011|세상 사람들이 이제야 비로소 내 실력을 알아보는구만, 오케이!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45|011|지난번에 아빠 추리 실력에 깜짝 놀랐어요, 왠지 진짜 우리 아빠가 아닌 거 같았다니까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46|011|너무 사건에만 몰입하는 것도 안 좋아, 가끔 머리도 쉬게 하고 잠깐 즐기는 것도 괜찮아.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47|011|이렇게 쉽게 일이 풀릴 리가 없는데, 어쩌면 내가 행운의 사나이라서?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48|011|다음 번에도 기대하겠소, 탐정 나으리.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49|011|이 시간을 기다렸다, 바로 지금이 내 비장의 무기를 꺼내야 할 순간이야.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50|011|사랑아, 나한테 응석 부리고 싶으면 실컷 부려, 너라면 난 다 괜찮아.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51|011|언니, 일요일에 데이트하기로 했다며, 그날은 꼭 날이 맑으면 좋겠다.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52|011|전혀 상관없어, 비가 오든 태풍이 불든 너와 같이 있으면 뭐든 괜찮아, 이게 바로 사랑의 힘!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53|011|벚꽃 길이 너무 예뻐서 거기서 도시락 먹고 오느라 늦었어요,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54|011|제가 제안 하나 할게요, 우리 모두 저녁 먹고 나서 함께 꽃구경 가는 건 어때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55|011|드디어 시험 끝났다 우리 반 모두 함께 신나게 놀자고!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56|011|아니지, 내가 해준 게 뭐 있다고, 나야말로 고맙지, 뒷정리하는 거 도와줘서.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57|011|쌀쌀맞은 소리만 해서 화난 줄 알았는데 이렇게 먼저 와서 기다려 줄 줄도 알고, 다 컸네!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58|011|언제 오나 기다리다 지칠 때쯤 오는 너는 누구, 그렇지 바로 연말, 너만 기다렸다, 연말!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59|011|엄마, 아빠 연말 보너스는 차질 없이 들어오는 거지, 보너스 들어오면 한우 먹는다고 했지?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60|011|와, 저 싱싱한 고기 좀 봐, 역시 고기는 한우야.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61|011|사랑이 생일에 이렇게 초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준비하신 음식도 잘 먹겠습니다.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62|011|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정도로 배 터지게 먹었다, 그럼, 난 이만, 내일 학교에서 보자!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63|011|젊음이란 그 어떤 가능성도 갖추고 있다는 거지.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64|011|너와 나 둘 중에 누가 왕이 될 만한 그릇인지 지금 테스트해 볼까, 보나마나 나겠지만.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65|011|늙은 나라고 해도 아직 이 마을을 위해 해야 할 일이 있을지도 몰라, 홀홀홀홀!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66|011|한심한 늙은이들이 만든 이 자객의 세계에 동료를 생각하는 너 같은 자객이 나타나서 기쁘구나.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67|011|이기고 지고 승패를 떠나서 난 저렇게 단순하지만 무식한 놈들이 좋아!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68|011|선생님이 말했던 네가 가진 신비한 힘, 그 힘이 미래를 바꾸는 원동력이 될 거야.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69|011|살아남기 위한 최고의 무기, 그건 바로 자신이 이길 수 있다는 믿음이란 말씀.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70|011|그 사람이 내게 살아갈 이유를 알려줬어, 다시 한번 고맙다고 전해 줘.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71|011|훌륭하구나 꼬마야, 아주 멋진 추리였어!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72|011|우리 영화 엄청 좋아해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73|011|티브이보다 화면도 엄청 크고, 많은 사람들하고 같이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꿈의 공간이잖아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74|011|맞아, 맞아, 깜깜한 데서 소리가 꽝 울리면 꼭 내가 주인공이 된 거 같아.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75|011|어머 쟤들 영화 보면서 리액션 장난 아니네요 영화관 마지막 손님치고는 최고네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76|011|그렇다면 틀림없이 경마장에서 김행복 씨를 만날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77|011|경마장에 와 본 건 처음이에요, 사람들 열기도 후끈후끈하고, 저 말들 좀 보세요, 굉장해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78|011|이 객석을 저 아이들의 웃는 얼굴로 가득 채우고 싶어, 그때까진 죽을 수 없어.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79|011|일부러 찾아와 사과할 필요 없었는데, 자네도 반성하고 있는 거, 말 안 해도 다 아니까 괜찮아!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80|011|내 기분도 이해해 줘, 난 너한테 엄마 대신이라서 무슨 일이 있어도 축하해 주고 싶었어.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81|011|걱정 마, 내 사랑의 힘은 어떤 장애물도 뛰어넘을 수 있어, 천하무적이라고!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82|011|넌 사랑이의 어디가 마음에 들어서 좋아하는지 모르지만, 난 전부야, 전부 다 좋아.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83|011|깜짝 놀랐어요, 보기완 다르게 이렇게 귀여운 성격이었다니.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84|011|그럼 또 만나자, 다음에 만날 땐 너한테 딱 맞는 선물 가지고 나올게, 오늘은 여기까지!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85|011|다른 사람을 위해 결혼 발표를 미룬다니 어쩜 형부는 멋있는 일만 골라 하는 걸까.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86|011|어머 세상에, 사랑아 사랑이는 어쩜 이렇게 예쁘게 잘 만들어 왔을까, 누구 닮은 솜씨야?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87|011|사랑이는 엄마 닮아 손끝이 야무져요, 그래서 손으로 하는 건 뭐든 잘해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88|011|우리 공주님들 안 자고 아빠 기다렸구나, 그럼 아빠가 상 줘야겠네!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89|011|에잇, 기분이다 이걸로 맛있는 거 많이 사 먹어, 단, 받을 때 아빠한테 뽀뽀!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90|011|진짜, 나 오늘 학교 안 가도 된다고, 오늘 해가 서쪽에서 떴나, 엄마가 좀 이상한데?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91|011|엄마 사랑이 오늘도 신나게 학교 다녀왔습니다, 오늘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냐 하면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92|011|난 유치원 선생님이 되는 게 꿈이야, 귀여운 아이들과 하루하루를 보내는 거, 멋지지 않아?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93|011|기필코 오늘, 이 유치원에서, 나의 꿈을 화려하게 꽃피울 거야!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94|011|내 말 믿어, 웃으면 좋다니까, 괴로울 때는 웃으면 돼!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95|011|하하하, 난 너처럼 말귀 잘 알아듣는 녀석이 좋아, 그래야 대화가 통하거든.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96|011|역시 재밌어, 매번 볼 때마다 당신 얼굴은 신기한 게 언제 봐도 꿀잼이야.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97|011|정말로 저기에 우리 동료가 될 사람이 기다리고 있을까, 지금 가면 만날 수 있겠지, 나 설레.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98|011|여러분 많이들 기다렸죠, 나의 호프, 너의 호프, 여러분의 호프, 이 몸이 돌아오셨다!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399|011|이깟 배틀 한두 번은 식은 죽 먹기지, 좋아요, 덤벼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00|011|허허, 미덥지는 않지만, 보기보다 깡이 있는데?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01|011|어머나 이게 뭐야 내 거미줄에 근사한 먹이가 걸려 있네!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02|011|그렇게 애원한다면 어디 한번 내 솜씨를 보여줄까, 잘 봐!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03|011|우리가 지난날엔 사소한 오해로 싸웠지만, 이젠 나랑 조금은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거지?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04|011|나도 너 같은 멋진 송곳니를 갖고 싶어, 그럼 지금보다 훨씬 더 강해질 수 있겠지!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05|011|걱정 마, 우린 이미 큰일을 낸 몸들이야.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06|011|빼앗은 돈은 쥐 죽은 듯 조용히 지내다 시간이 흐른 후에 꺼내 쓰면 돼, 우린 부자야!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07|011|옛다, 이건 우리가 주는 선물, 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08|011|저승 가는 노잣돈은 넉넉히 넣었으니까, 하하하!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09|011|세상일은 진짜 모르겠어, 어제랑 오늘은 행복해, 하지만 내일은 울지도 모르지.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10|011|그렇지만 모레는 틀림없이 또 웃을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11|011|그걸로 족해, 일상적인 삶이란 그런 거니까, 희망을 버리지 않으면 내일은 오니까!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12|011|오늘 재밌었어, 아직도 꿈만 같아.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13|011|내가 연예인을 그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다니, 다음에도 나 데려가 주라!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14|011|저어, 실례지만 물어볼 게 있는데요, 혹시 지금 사귀는 사람이 있나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15|011|너를 알고 싶어, 니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지, 난 매일매일 네가 궁금해.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16|011|얼어붙은 거 아냐, 다만 내가 널 좋아한다는 걸, 지금 막 깨달았을 뿐이야.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17|011|와 너희 오빠 진짜 멋지다, 요리도 잘하고 동생도 잘 챙겨 주고!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18|011|사 달라는 건 뭐든 다 사 주고 어화둥둥 귀여워해 줄 거야.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19|011|여러분 오늘부터 교생 선생님들이 여러분과 함께 할 거예요, 기대되죠?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20|011|이 해맑은 아이들 좀 봐, 내가 생각했던 모습 그대로야, 어쩜 좋아.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21|011|얘들아 선생님도 껴 줘, 나도 너희들과 같이 놀고 싶어.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22|011|어머, 그거 재밌겠다, 나 어렸을 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정말 많이 하고 놀았는데.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23|011|아빠 이렇게 좋은 데인 줄 몰랐어요, 누나들도 예쁘고 눈호강이 따로 없어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24|011|찾았다, 이런 데 숨어 계시면 어떡해요, 선생님 엉덩이가 다 나와서 쉽게 눈에 띄잖아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25|011|이건 또 놀러 오시라고 드리는 거예요, 뇌물이지요, 흐흐흐!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26|011|너무 예쁜 경치를 보고 있어서 그런지 그런 말을 들어도 화가 일도 안 나네요 호호호!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27|011|걱정 마, 내가 꼭 데리러 올 테니까, 이기고 돌아올 거야.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28|011|좋았어, 이 무시무시한 곳에 발을 내딛으려는 너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 주지!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29|011|뒤로 물러서 있어, 남자인 내가 여기서 도망갈 순 없지.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30|011|이건 과학의 승리야, 우리가 정말 저 주머니요정을 만들어 내다니.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31|011|어서 문을 열어라, 요 앞에서 얼쩡대는 수상한 녀석을 이 몸이 직접 붙잡아 왔다!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32|011|우리가 세상을 지배한다니, 살짝 구미가 생기는데, 어디 계속해 봐.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33|011|우아 바다 냄새 참 좋다!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34|011|잘됐다, 그렇잖아도 배고팠는데 여기서 실컷 먹고 가면 되겠다.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35|011|일 억만 있으면 난 이 마을을 살 수 있어, 그리고 마을 사람들을 악당에게서 해방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36|011|이번 이벤트 퀴즈의 답은 내가 알아요, 우리 참여해 봐요, 상품은 우리 거라고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37|011|좋았어, 내일 방과 후에 다 함께 귀신 찾으러 가자, 추리특공대 출동!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38|011|요즘은 살인사건이 없어서 탐정님 시간도 많잖아요, 우리 돌고래 보러 가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39|011|오늘 사랑이 생일인데, 사랑이 몰래 깜짝파티 하는 건 어때?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40|011|당신이 그 유명한 홍길동 탐정님이시군요, 몰라봐서 죄송해요, 실물이 훨씬 잘생겼네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41|011|이 정도쯤이야, 탐정이라면 누구나 생각할 줄 알아야겠지, 추리의 기본 중에 기본이란다.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42|011|봄이야, 봄에는 게임이지, 우리 다같이 게임하자!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43|011|불의에도 굴하지 않고 덤비는 모습이 멋있어 보여, 미약하나마 내가 도움이 됐음 좋겠어.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44|011|이걸 입은 내 모습, 샤방샤방 엄청 귀엽겠지, 남자아이들도 다 나만 쳐다볼 텐데 어떡해!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45|011|넌 정말 상냥해, 그래서 보고 있으면 행복해서 방긋 웃고 싶어질 정도야.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46|011|전 행복초등학교 육 학년 이 반 김사랑이라고 해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47|011|이건 제가 전부터 생각했던 판타스틱 계열 코디예요, 판타지 타임이라고 이름 붙여 봤어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48|011|지금은 비록 힘이 없어 보여도 믿는 마음이 있다면 반드시 누군가에게 힘이 될 거야.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49|011|예쁘다 학교에서도 저런 식으로 웃는다면, 인기가 훨씬 많아질걸?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50|011|얘들아, 배고프지, 이럴 줄 알고 과자 가져 왔는데, 잘했지?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51|011|여기 들어오니까 운동기구가 정말 많다, 어떤 것부터 해 볼까?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52|011|봄날에 잔디밭에서 이렇게 함께 도시락을 나눠 먹으니까 좋네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53|011|아빠도 출장 가셨으니까 우리 피자 시켜 먹어요, 엄마 식사 준비 안 해도 되고 좋잖아요!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54|011|요즘 코로나가 잠잠해져서인지 여기저기 축제가 많네요, 오늘 저녁 한강 불꽃놀이 기대된다!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55|011|아침은 아침, 점심은 점심, 저녁은 저녁, 이 중요한 세상 이치를 몰라, 사나이는 밥심이지!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56|011|칭찬 고마워, 누가 뭐래도 내가 믿는 건 나 자신뿐이거든.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57|011|헤이 거기 소년, 너가 바로 배지를 아홉 개 모은 녀석이냐, 반갑다, 배틀을 신청한다!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58|011|저런 조무래기들을 상대로 다같이 몰려갈 필요 없어, 나 혼자 가도 충분해!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59|011|어머어머 언니님도 너무 예쁘시다 이 집안은 미모가 대물림이네!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60|011|어서 와라, 이번 여행은 조금 오래 걸렸구나, 무사귀환 한 걸 환영한다.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61|011|이걸 정말 맨손으로 때려잡았다고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나으리!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62|011|각오해 두는 게 좋을 걸, 지금부터 내 무기의 위력을 보여 주마!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63|011|네가 아무리 요괴라도 나는 너랑 사이좋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64|011|여기서 좀 쉬었다 가자, 봐, 바깥 풍경이 너무 예쁘지 않아.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65|011|저런 풍경을 반찬 삼아 밥 열 공기도 거뜬할 거 같애.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66|011|진짜 싸움은 이제부터야, 내 힘을 보고 놀라지나 말라고!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67|011|중요한 건 내가 그 녀석한테 또다시 이겼다는 사실 아닐까?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68|011|너희들은 걱정할 거 하나도 없어, 나만 믿고 따라오면 돼, 자, 준비됐지?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69|011|오호 기특하게 내 이름을 기억하고 있었네, 이번에는 내 얼굴까지 기억하게 해주지! +EmotionStyle|A_H1_C_011|A_H1_C_011_0470|011|언젠가는 이곳으로 다시 돌아올 그 녀석을 위해, 우리 지금처럼 여기서 변함없이 기다리자.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1_D_014.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1_D_014.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bffd7eb6e35618132b1862ff761ec41b5845c2b9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1_D_014.txt @@ -0,0 +1,420 @@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051|014|무슨 일이든 즐겁게, 즐겁게, 그게 내 인생의 모토야, 어때 멋지지?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052|014|쟤 우는 것 좀 봐 역시 이래서 애들은 놀리는 맛이 있다니까, 이번엔 누구를 또 놀려볼까?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053|014|그 겁나 큰 장수풍뎅이를 우리한테 준다고, 리얼리, 너 진짜 무지 좋은 녀석이구나!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054|014|호호호 기대하면서 기다릴 테니까 너무 늦게 오지 마 안 그럼 나 가 버린다?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055|014|제군들 지금까지 정말 잘해 왔다, 앞으로도 실수만 안 하면 된다.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056|014|무슨 일이 있어도 저 녀석들을 위해 전력을 다하도록, 알겠나?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057|014|이 편이 훨씬 더 신나고 재밌어요, 저 하는 거 보시고 괜찮으면 우리 같이 해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058|014|고마워, 네가 우리를 위해 싸워 줬단 얘긴 들었어.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059|014|괜찮아, 이깟 상처쯤이야 시간이 지나면 금방 낫는 걸, 그보다 네가 무사해서 정말 다행이야.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060|014|내가 영혼의 구슬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으니까 모두와 힘을 합쳐서 조각을 모으는 거야.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061|014|얘들아 빨리 와 봐 여기 우리가 그토록 만나고 싶어했던 홍길동 탐정이 있어!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062|014|와 저 애가 바로, 사건을 백발백중 해결한다는 그 홍길동 탐정 맞지?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063|014|추리하는 네 솜씨가 그렇게 대단하다며, 좀 구경해 보자, 그래서 누가 범인인데, 응?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064|014|하나밖에 없는 내 동생의 목숨을 구해 준 건 바로 니아였어!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065|014|당신이 무서운 놈에게 붙잡혀 갔다는 얘긴 들었는데, 아무튼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입니다.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066|014|잠깐 동안 이 아일 맡아 주겠니, 그렇잖아도 맡길 데가 없어 어쩌나 걱정이었는데, 고맙다.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067|014|걱정 마, 안 귀찮아, 귀여운 남동생이 생긴 거 같아 오히려 좋은걸?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068|014|고생했어, 오늘 우리가 폭탄 찾느라 수고한 걸 모두에게 가서 생색 내야지!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069|014|여러분 오늘부터 새 학기가 시작됐어요, 질서를 잘 지키고 보람찬 학교생활을 하셔야 해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070|014|교장인 제가 언제나 눈을 크게 뜨고, 귀를 쫑긋 세우고, 코를 킁킁 거리겠어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071|014|하하하 그러고 보니 사랑이가 믿음이를 좋아하는가 보구나 둘이 은근 잘 어울리는데.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072|014|알나리깔나리 사랑이랑 믿음이랑 그렇고 그렇대요 알나리깔나리!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073|014|후후후 아무리 그런 걸로 공격해 봐라, 난 기분 나빠하지 않아 오히려 난 즐긴다고!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074|014|막상 들어가려니 긴장감에 다리가 다 후들거리네 후우 좋아, 당당하게 맞서 보는 거야!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075|014|와 이 샵 뭐야, 끝내준다 이거랑 이거랑 이것도, 예쁜 코디가 엄청 많아!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076|014|우와 너의 코디 너무 멋진데, 사랑이는 센스가 넘치는구나.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077|014|안에 들어가 보면 내가 신급 아이돌이라는 걸 바로 알게 될 거야, 보고 너무 깜짝 놀라지 마!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078|014|그래 이게 나야, 옷이랑 머리도 러블리하네 스타일도 멋져지고 어른스러운 모습이잖아!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079|014|얏호 드디어 빨래 다 했다 산더미 빨래에서 드디어 해방이다!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080|014|혹시 귀신 같은 거 보세요, 막 흰 소복 입고 돌아다니는 여자가 보인다거나.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081|014|아하하 뭘 그렇게 째려봐요, 농담이에요 농담!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082|014|뭐 그 맛에 애들 키운다잖아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083|014|어금니 사이에 뭔가 낀 것처럼 찜찜했는데, 그 기분이 말끔히 사라졌어!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084|014|씻고 나왔더니 너무 개운한데, 뭐해요 당신도 얼른 씻고 이 기분을 느껴 봐야죠!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085|014|기분이 꿀꿀하다 싶으면 나처럼 기분 전환으로 차나 한 잔 마시는 건 어때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086|014|스트레스가 풀리는 거 같죠?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087|014|맞아요, 마음이 외롭고 허전할 때는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는 게 기분 전환에 최고예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088|014|티브이에서 봤는데 기분이 찜찜할 땐 몸을 움직이래, 따라해 봐, 이렇게 어때, 나아졌지?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089|014|어머나 이 사람 뭐야, 완전 꽃미남이잖아, 내가 말을 걸어도 되는 걸까?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090|014|아들 일찍 왔구나 잠깐만 기다려 줄래 저녁 다 될 때까지 식탁에 있는 사과 먹고 있어.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091|014|난, 하늘에 떠 있는 섬을 믿어, 여전히 꿈꾸고 있어!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092|014|어리석다고 비웃어도 좋아, 내겐 로망이니까!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093|014|유후 햇빛도 좋고 바람도 좋고 오늘 날씨 짱 좋아!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094|014|아무래도 이번엔 시간을 딱 맞춰 도착한 거 같은데, 형제여!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095|014|상대가 바람과 바다라면 항해를 해야지 이 배의 항해사는 누구다?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096|014|아아 선장이다 선원들은 응답하라 너무 즐거워서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오버!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097|014|건드리는 구슬마다 이상한 것들이 튀어나와 신기하다, 아저씨 혹시 마법사?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098|014|자아 어느 게 불꽃구슬일까요, 알아맞혀 보세요 딩동댕동 땡, 틀렸습니다, 훗호우!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099|014|너 성격 좋아 보인다 왠지 나랑 잘 맞을 거 같은데 내 친구가 되지 않을래?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00|014|오잉, 화염드래곤을 끌고 오다니, 너 실력이 대단한데?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01|014|사악한 기운과 더러운 독기를 모조리 다 정화시키는 이 힘은 축복이야.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02|014|이것만 있으면 사업을 번창하게 하고 가정도 평화롭게 할 수 있대, 어때, 좋지?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03|014|우리 귀여운 손녀딸에게 집안 대대로 물려 내려오는 구슬을 선물로 주마!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04|014|약소하지만 행운을 가져다주는 복주머니야, 이번 시험 잘 봐!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05|014|사과 안 해도 돼요, 만약에 당신이 없었으면 우리 전부 다 이 자리에서 죽었을 겁니다.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06|014|그래, 너 지금까지 본 모습 중 제일 굉장했어, 덕분에 살았다.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07|014|어, 저기 봐, 우리 집 앞 슈퍼마켓이 보여 제대로 찾아왔나 봐, 다행이야!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08|014|어머나, 너희들 아직 몰랐구나, 할아버지께서 우리한테 얼마나 많은 도움을 주셨는데!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09|014|헹 내 실력 봤지, 그러니까 이제 까불지 마!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10|014|마음만 먹으면 너 같은 건 한 방에 끝장낼 수 있다고!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11|014|우리 시간도 남는데 이 근처에 있는 곳에 놀러가지 않을래, 가서 재밌게 놀자!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12|014|너, 솔직히 말해 요새 너무 수상해.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13|014|학교 가기 전에 거울 보는 시간도 길어지고, 학교에 좋아하는 친구 있지?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14|014|있잖아, 난 오래전부터 아이돌이 되는 게 꿈이었어.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15|014|다들 어린애가 무슨 아이돌을 하냐고 한마디씩 하는데.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16|014|난 꼭 노력해서 내 꿈에 한 발짝씩 다가갈 거야, 너도 응원해 줄 거지?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17|014|너 아이돌이 되고 싶구나, 문제없어.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18|014|모두에게 전하는 거야, 힘차게 노래를 불러줘, 온 세상에 다 들리게!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19|014|너를 좋아하면서부터 내 마음속에 무지개가 떴어, 하루하루가 꿈꾸는 기분이야.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20|014|아까 그 무대, 꿈을 꾸듯 푹 빠졌더니 어떻게 지나갔는지 생각도 안 나 혹시 진짜 꿈이었나?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21|014|나 계속 열심히 환상적으로 아이돌 시계를 모을 거야, 그래서 진짜 꿈꿨던 아이돌이 되겠어!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22|014|밥알이 입안에서 탱글탱글 살아움직이는 느낌이야 맛있어!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23|014|나도 저렇게 운동을 잘하면 좋을 텐데 니아의 환상적인 점프를 보시라, 생각만 해도 멋지다!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24|014|나 오늘부터 다이어트하려고 했는데, 또 하나도 안 남기고 다 먹어버렸네!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25|014|어, 아빠 로봇 몸에서 뭔가 나왔어요, 이게 뭐죠?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26|014|히 이걸 움직이니까 아빠가 내 맘대로 움직여요, 이제부턴 아빠가 내 부하예요, 신난다!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27|014|그렇지, 비록 몸은 이렇게 됐지만 로봇이라 편한 게 많아.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28|014|이거 봐, 다리로 선풍기를 만들 수도 있어, 짱 신기하지?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29|014|사랑아 엄마 좀 봐봐 요새 다이어트를 했더니 살 빠진 거 같지 않니, 잘 좀 봐봐!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30|014|아싸 이 옷이 드디어 맞다니, 한 달 굶은 효력이 이제 나타나나 봐!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31|014|오랫동안 기다렸지, 나의 꿈의 원피스, 흐흐흐 내가 곧 입어 주마!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32|014|여보, 내가 만든 요리 어때, 맛있어, 맛있으면 빨리 칭찬해줘, 빨리, 빨리!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33|014|어머 이거 보여, 턱 선 날렵해진 거 봐, 이러다 내 턱선에 손 베겠어 아야!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34|014|이거 왜 이래 이젠 예전의 내가 아니거든, 앞으로는 뱃살 공주라고 부르지 말아 줄래?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35|014|요리도 잘하고, 집안 구석구석 수리도 하고, 로봇 남편도 뭐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네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36|014|걱정 붙들어 매, 난 지금보다 더 멋지고 굉장한 사람이 될 거야, 두고 봐!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37|014|얘들아 우리가 타고 온 배를 찾았어, 서둘러 돌아오지 않으면 나 혼자 빠져나간다 메롱!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38|014|이 녀석 누가 놓칠까 보냐 믿음아 어서 내 고무 팔에 매달려, 단숨에 날아가 주지!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39|014|그 황금땅은 바다로 가라앉은 게 아니었어, 하늘에 떠 있었던 거야!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40|014|아 고생 끝에 도착한 하늘 위의 섬, 그게 황금땅이었을 줄이야.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41|014|이건 평소에 착하게 살아온 저에 대한 신의 선물인 거죠?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42|014|너가 하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가슴이 두근두근해 오늘은 또 어떤 모험 얘기를 해줄 거야?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43|014|저는 당신을 지키기 위해서 이곳에 남았습니다, 그러니까 안심하고 푹 쉬세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44|014|너무나도 잘생긴 남자의 모습에, 몸에서 반짝반짝 빛이 나는 요괴였어.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45|014|그리고 우리 두 사람은 불타는 사랑에 빠졌지.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46|014|뭐, 진짜, 그렇게 지독하게 괴롭히던 그 여자가 죽었단 말이야, 흥, 속 시원 하다.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47|014|소망이는 요괴라 덩치가 커서 그렇지 마음씨는 너무 착해 빠졌단 말야.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48|014|여러분이 이 세상을 구할 수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의 다짐이 꼭 필요해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49|014|보아라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50|014|와, 이것 봐, 내 손에 파랑새가 앉았어, 이런 경험 처음이야!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51|014|자, 이것 봐요, 제 손에 참새가 앉았어요, 저 이런 경험 처음이에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52|014|아 이런 게 즐겁다는 느낌이구나 다른 사람과 마주보면서 웃는 게 얼마 만인지.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53|014|안녕, 얘들아 난 오늘 이 학교로 전학 온 사랑이야, 다들 만나서 반가워!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54|014|그럼, 첫 시간은 전학 온 사랑이를 위해 학교 구경을 시켜주는 건 어때?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55|014|어렵고 힘든 일이 있더라도 우리가 신급 아이돌이 되려고 노력했던 때를 다시 생각해 봐.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56|014|지금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야, 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57|014|여기가 우리 학교에서 제일 맛있는 빵을 파는 매점이야, 바로 우리 학교의 자랑이지.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58|014|비록 기억이 지워지더라도 다시 한번 친구가 되어 줘, 잘 부탁해.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59|014|정 들면 고향, 정 들면 고향, 하아 벌써 포근하게 느껴지는걸?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60|014|그럼, 제가 학생들을 위해 식사 준비를 하겠습니다, 저를 믿고 맡겨만 주세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61|014|매일 혼자 하던 거였는데 너가 들어오고 나서 일이 정말 편해졌어, 고마워.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62|014|대박, 이거 진짜 최고다, 이렇게 변한 게 진짜 나 맞지, 우리 엄마도 몰라볼 정도로 예뻐졌어!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63|014|어, 엄마, 어떻게 아셨어요, 저 이 책 꼭 갖고 싶었던 거예요, 엄마, 고마워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64|014|좋겠다, 오늘 엄마랑 소풍 가는 날이지?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65|014|가서 엄마랑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위험한데 가지 말고, 아빠랑 약속!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66|014|아빠가 로봇이 됐다고 친구들한테 자랑하면 다들 부러워할 텐데, 조금만 자랑하면 안 돼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67|014|먹어보니까 어때, 내 말이 맞지, 이 집에서는 이게 제일 맛있다니까.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68|014|하아 맛있는 걸 먹고 있자니 내 몸이 솜사탕처럼 녹고 있는 거 같아요, 기분이 좋아져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69|014|아유 우리 남편도 로봇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70|014|그럼 잠도 자지 않고 일하면서 돈도 벌어올 텐데, 호호호.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71|014|정말 굉장하다, 우리나라 로봇 산업이 이렇게 발전했다니, 눈으로 직접 보고도 믿기지 않아.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72|014|우리 집엔 더 굉장한 것도 있는데 궁금하지, 근데 말 안 해 줄 거임!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73|014|엄마한테도 말하면 안 돼, 이건 우리들끼리만 아는 비밀!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74|014|이제 안심해, 당신 두고 다신 어디에도 안 갈 테니까, 맹세하라면 할게.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75|014|얏호 바람을 타고 물기둥 위를 배가 수직으로 달리고 있잖아, 좋았어, 이 상태로 구름까지!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76|014|친구야 요즘 부쩍 우울해 보이는데, 기운 나게 내가 재밌는 얘기 하나 해줄까?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77|014|좋은 소식이 뭔데, 혹시 내가 찾던 거, 벌써 찾은 거야?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78|014|자, 이거 너한테 주는 거야, 요새 나한테 너무 잘해 줘서 뭔가 성의를 표시하고 싶었거든.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79|014|앗, 저깄다 소망 누님 사랑의 시련을 뛰어넘어 제가 왔쪄용 사랑의 하트는 덤입니당!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80|014|사람들이 말하던 장소가 여기야, 그런데 정말 여기에 보물이 묻혀 있을까, 빨리 파 보자!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81|014|불 탄 게 너가 아니라 배라서 다행이야, 하하하 배에 대해선 나중에 다시 생각해 보자고!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82|014|해적이 보물을 눈앞에 두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지.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83|014|게다가 적도 많으니 서바이벌이 되려나, 이거 기대되는데?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84|014|오호 그건 바로 소금 결정, 니아 양은 참 좋은 걸 찾아왔네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85|014|이 녀석과 함께 있으면 어쩐지 일이 술술 풀릴 거 같단 말이지, 느낌이 좋아.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86|014|이 약초는 상처 난 데 바르면 좋아요, 제가 고마워서 드리는 것이니 신경 쓰지 않으셔도 돼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87|014|너가 나한테 너의 얘기를 해주는 건 처음이야, 직접 너한테 이 얘길 들으니 기쁘다.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88|014|뭐 어때, 나한테 네 신세타령을 해도 좋아, 그게 다 외톨이가 아니니까 그런 거지.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89|014|언제부턴가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사랑이가 내 곁에 있어, 난 외톨이가 아냐.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90|014|아이고 살았다, 이번 요괴와의 싸움에서 목숨을 건진 것만 해도 다행이야 휴.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91|014|빵하고도, 부침개하고도, 라면하고도 어떤 것하고도 잘 어울리는 평화주의자라고.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92|014|네, 사랑이는 학교가 좋아요, 학교에 오면 즐겁고 행복한 일이 많이 생겨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93|014|저기 오늘 학교 끝나고 뭐해, 시간 맞으면 나랑 노는 건 어때?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94|014|얘들아 나 초능력자인가 봐, 지하철에서 내릴 사람을 딱 알아본다니까.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95|014|와 대단하다, 알고 보니 초능력자가 내 친구라는 건가, 하하하 뭔가 으쓱한 기분인데?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96|014|어떻게 망친 시험지를 여기에 숨겨놓은 걸 알아챈 거지?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97|014|정말로 엄마는 엉뚱하게 감이 좋다니까, 리스펙!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98|014|뭐냐, 그 체육복은 하하하 설마 나 웃기려고 입은 건 아니지?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199|014|어떻게 알았어요, 마침 오늘 저녁이 카레인데, 오늘따라 갑자기 카레가 당겨서 준비했어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00|014|아빠, 회사 잘 다녀오셨어요, 오늘도 가족들을 위해 돈 버시느라 수고하셨어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01|014|이 표시가 된 곳을 찾으면 네가 파묻어 놓은 용돈을 찾을 수 있을 거야, 잘 갔다 와!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02|014|진짜요, 그거 당첨되기 엄청 힘들다고 하던데 정말 축하드려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03|014|그야 당연하죠, 서바이벌에 있어서 목숨과 직결된 것이 염분인데 참 좋은 걸 구해 오셨어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04|014|틀림없어, 이 해골의 오른쪽 눈 속에 막대한 황금이 있을 거야, 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05|014|오옷 이상한 기사님 일어나셨네, 우리 동료를 구해줘서 고마워, 우리 같이 춤추자!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06|014|도움이 필요할 땐 내 이름을 불러, 그럼 빛의 속도로 너에게 날아갈게.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07|014|오케이 지금부터 황금 사냥에 나설 시간이다, 사냥이 끝나면 우린 부자가 되는 거지!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08|014|이야 역시 제독님이십니다 제독님의 말씀대로 키를 잡았더니 정말 섬에 도착했어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09|014|킁킁 어디서 맛있는 냄새가 나는데, 어디지, 어, 저쪽이다, 나를 따르라!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10|014|찾았다 여기 진짜 먹음직스러운 버섯 천지야 얘들아 빨리 이쪽으로 와 봐!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11|014|단서는 다 찾았어, 이제 남은 건 이걸 어떻게 짜 맞추느냐 하는 건데.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12|014|어머, 세상에, 이게 여기에 있었다니, 맞다, 지난번 파티 때 여기다 놔두고 까먹었네!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13|014|전부 다 저 무녀님 덕이야, 고마우신 분이지, 마치 하늘에서 우릴 위해 내려오신 분 같아.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14|014|가만, 내가 왜 남자친구도 아닌 애 등에 맨날 업혀 다녔던 거지, 설마 내가 저 애를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15|014|또 사건을 해결하셨다면서요, 탐정님 다시 봤어요 어쩜 그렇게 추리를 잘하세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16|014|여기서 뭐하고 계세요, 혹시 저 사람 미행하는 중인가요, 재밌겠다, 저도 할래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17|014|아저씨, 혹시 범인의 집을 벌써 찾은 건가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18|014|아까부터 네 눈이 계속 저 사람만 계속 좇고 있는 거 다 봤거든, 솔직히 얘기해 봐!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19|014|여기는 아름다운 동화 나라 숲속이야, 자, 오늘도 예쁘고 귀여운 공주님이 왔어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20|014|너가 설명해 주니까 수학 문제가 쏙쏙 이해가 돼, 생큐 베리 감사.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21|014|베프라면 충고를 해주는 것이 당연지사, 혼자 고민하다 안 될 때는 친구들한테 얘기를 해 봐!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22|014|좋아, 아이들이 생각하는 귀여운 게 뭔지 물어보자, 그럼 이번 과제도 에이플러스 받지 않을까?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23|014|친구니까 힘들 때 당연히 같이 도와주는 거잖아, 우리 같이 힘내서 해 보자!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24|014|저 선배가 그 유명한 우리 학교 검도부 주장이야, 어때, 소문대로 잘생겼지?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25|014|근데 난 그 꿈을 꾸고만 있지는 않을 거야, 꿈은 이루어진다잖아.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26|014|그런 날이 꼭 올 거라고, 그러니까 난 절대 포기 안 해!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27|014|주장, 아까 슛해서 한 골 넣는 거 다 봤어요, 정말 멋있었어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28|014|어 전동 칫솔이네요 이거 전부터 엄마가 사고 싶다고 노래 부르신 거잖아요, 잘됐다!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29|014|나랑 팔씨름을 해서 이기는 사람이 이 집에 남는 거로 하지, 내가 이기겠지만, 준비, 시작!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30|014|이 사실을 우리 엄마가 알면 아주 좋아하시겠는데요, 빨리 알려 드려야겠어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31|014|이거 전부터 갖고 싶어서 노래 불렀던 건데 마침 오늘 세일해서 사왔어요, 짜잔, 어때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32|014|후후 왠지 여기서 떡볶이를 먹고 있을 거란 느낌이 오더라니, 역시 내 감은 끝내준다니까!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33|014|사실 진작부터 이 일을 자네에게 맡기려고 했다네, 열심히 해 봐!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34|014|미용실 원장님이 강추해서 큰 맘 먹고 한 건데 잘 어울리지 않아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35|014|세상에서 제일 예쁜 엄마는 밥을 잘 먹은 사람한테만 꿀을 준답니다!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36|014|이제부터 내가 부장이라 이거야 캬 오늘은 내가 쏜다, 마셔 마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37|014|무슨 소리, 우리가 바로 이 세계 최강 부대야, 넌 충분히 자긍심을 가질 만해!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38|014|이런 곳에서 이렇게 뜻밖의 미인을 만날 줄이야 오늘은 운이 좋은 날인걸?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39|014|아 눈부셔 당신의 미모에 눈을 뜰 수가 없는데, 어떻게 책임지실 건가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40|014|와우 고마워라, 일부러 다시 돌아와 챙겨 주시다니 정말 친절하시군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41|014|훗, 이 정도는 기본 예의죠, 별 말씀을 다 하십니다.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42|014|너 마음대로 해도 돼, 여긴 너가 주인공인 세상이니까 뭐든 네 맘대로 할 수 있어, 파이팅!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43|014|그렇게 생각하니까 갑자기 부끄럽잖아, 아 창피해 혹시 쟤도 내가 좋아하는 거 아는 거 아냐?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44|014|슬픔, 두려움, 망설임,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음의 기운이 이제 활개칠 시간이다, 기대하시라, 낄낄낄!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45|014|사랑아 무사했구나, 너 없어지고 나서 얼마나 걱정했다고!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46|014|하하하 너 또 넘어졌지?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47|014|어떻게 넌 비만 왔다 하면 그렇게 보도블록에서 미끄러지냐, 그것도 재주라면 재준가?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48|014|바로 저 우물이 내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포탈이란 말이지, 여기까지 데려다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49|014|보세요, 저도 아이돌 세계로 한 발짝 들어가면 이렇게 반짝반짝한 아이돌로 변신 가능합니다.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50|014|그렇게까진 안 해도 괜찮은데, 그래도 너가 해준다면 굳이 사양하진 않을게, 아싸, 땡 잡았다.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51|014|오늘 무대는 제가 봐도 정말 완벽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부탁 드립니다!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52|014|지금 어디쯤에서 보고 있어, 나도 지금 그쪽으로 갈게, 응, 빨리 갈 테니까 기다려 줘!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53|014|오늘 불꽃놀이 어땠어, 재밌었다면 이제 그 기세로 일하는 거다, 알겠지?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54|014|밑져야 본전이니까 한번 말해 보자.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55|014|이상한데 자꾸 실실 웃고, 시도 때도 없이 볼이 발그레해지고, 선배, 혹시 애인 생겼어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56|014|그래서 선배에 대한 마음 접은 애가 한둘이 아닌데 정말 선배랑 믿음이랑 사귀는 거 몰랐어?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57|014|헤헤헤 결국은 울어버렸네, 근데 이렇게 울고 나니까 차라리 속은 시원하다!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58|014|유후 오늘 밤은 밤새 파티로구나 간식 사러 고고!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59|014|와 연예인인가 봐요 사인 받으려는 줄이 엄청 길어요, 우리도 가서 줄 서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60|014|애엄마도 친정 가서 집에 없는데 오랜만에 동창 녀석과 코가 삐뚤어지게 마셔 볼까나?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61|014|우리 네 식구 같이 가는 거예요, 가족은 같이 있어야 가족이니까, 안 그래요, 여보?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62|014|다들 걱정해주신 덕분인지 어머니가 많이 좋아지셨어요, 다행이죠!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63|014|얘들아 엄마 왔다, 그동안 엄마 없어서 힘들었지, 엄마도 너희 많이 보고 싶었어.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64|014|오늘부터 내가 부장님 사모님이라고요, 아이 몰라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65|014|이왕 만드는 거 보석을 왕창 붙여서 겁나 고급스럽게 만드는 거 어때, 내 아이디어 죽이지?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66|014|저렇게 쇠약해진 모습이야말로 다시 없는 찬스야, 이 기회에 적의 뒤를 쳐야지 돼!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67|014|아하하하 좋아, 그렇게 나와야지, 괜히 발버둥 치지 말고 처음부터 따라왔음 좋잖아.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68|014|지금까지 너희들 덕분에 고마웠다, 하지만 난 여기서 멈추지 않을 거다.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69|014|새로운 시대는 바로 코앞까지 와있다, 자, 다들 새 시대를 맞을 준비를 하자!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70|014|너희들과 함께 한 날은 짧았지만 무척이나 즐거웠어, 그동안 고마웠어.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71|014|진정 남을 위하고 측은히 여기는 자비심이 있다면, 그 칼을 한번 휘둘러.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72|014|백 명의 목숨을 구할 수 있는 명검이니까!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73|014|아이고 이거 아주 딱 맞게 익었군, 자, 그럼 어디 먹어 볼까나?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74|014|돌아가신 아버님의 치아로 만든 칼 두 자루라니, 왠지 묘한 두근거림을 가지게 하는군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75|014|유비무환, 어릴 때 수영을 배워두길 잘했는 걸, 이렇게 써먹을 줄이야.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76|014|그래, 달라, 바람의 냄새가, 그래 바로 저기야, 저기가 이 녀석의 약점이야!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77|014|네가 본 그게 바람의 상처래, 그게 바로 네 칼을 완전히 쓸 수 있는 비법이래, 잘했어!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78|014|뭐가 기쁜 거지, 그냥 한번 물어본 거뿐인데.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79|014|마치 세상을 얻은 듯한 저 미소, 얼어붙은 내 마음도 녹이는군.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80|014|걱정 마, 녀석들은 나 혼자서도 충분히 해치울 수 있어, 그러니 넌 여기서 구경만 하라고!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81|014|난 먼저 돌아갈테니까 너희들은 마을 사람들을 실컷 잡아먹고 와도 좋아, 수고비다!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82|014|좋아, 좋아, 잘하고 있어, 이번 사냥감은 저번처럼 놓치지 말자고, 빨리 이쪽으로 몰아!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83|014|사랑아 네가 그렇게 열 낼만큼 날 생각해 주는 줄은 몰랐어, 어쩐지 기분이 몽글몽글한걸?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84|014|이제 돌아가지 않아, 난 무슨 일이 있어도 믿음이 옆에 있기로 결심했어.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85|014|하고 싶은 게 있다면 뭐든 도전하라고 하셨다고, 정말 멋있는 부모님이네, 좋겠다!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86|014|사랑이의 내숭 기술은 정말 감탄스러울 정도야.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87|014|그래 바로 이 맛이야, 내가 먹고 싶었던 밥이 바로 이거잖아 진짜 이런 집밥 오랜만이다!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88|014|하지만 뭐 시끄럽고 뒤치닥거리만 해줘야 하는 똥강아지를 일부러 기르는 사람도 있잖아.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89|014|뭐에 위안을 받는가는 사람 나름이니까 마치 내가 널 똥강아지마냥 귀여워하는 것처럼!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90|014|전학 첫날 등교한 기분이 어때, 왠지 이 학교에서는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91|014|생일파티라 기대된다, 나 사실 태어나서 한 번도 생일파티 해본 적 없거든!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92|014|그 기타 사랑이가 친 거였어, 그것도 모르고 또 감동해 버렸네.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93|014|근데 역시 진짜 잘 치긴 하더라, 피아노도 잘 치면서 기타까지, 멋지다!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94|014|때론 길을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 자신과 주변을 객관적으로 볼 수 없잖아.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95|014|나 좀 전에 어른이 된 거 같아.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96|014|우린 언제 어디서든 영원한 지구마을 방위대다, 야아 나를 따르라, 내가 대장이다!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97|014|우와 너 진짜 귀엽다, 우리 사랑이한테 이렇게 귀여운 친구가 있었나?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98|014|우리 친구를 잊지 않겠다는 의미로 다 같이 안아 줄까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299|014|우리 집에 놀러 가자, 어제 삼촌이 인형나라 세트 사주셨는데 진짜 예뻐.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00|014|언니, 혹시 나한테 뭐 잘못한 거 있어?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01|014|오늘따라 엄청 상냥하고 잘해 주는 게 의심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좋네.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02|014|선생님도 빨리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랄게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03|014|그럼, 난 안 갈래요, 니아 누나랑 결혼해서 여기서 앞으로 평생 잘 먹고 잘 살 수 있어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04|014|아잉 사랑 누님 니아님 제가 게임 하는 거 보셨구나, 혹시 저한테 반했어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05|014|아프로 스타일로 머리를 했더니 내 펀치력이 증강됐어!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06|014|너 용케도 내 무패 전설에 먹칠했겠다 그래도 훌륭하다, 브라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07|014|할머니랑 할아버지가, 내가 만든 파이를 맛있게 드셔 주셨어, 아 행복해라!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08|014|난 오직 이기기 위해 이곳에 왔다, 자, 다 덤벼!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09|014|다섯이 몽땅 모이면 우리들만의 여행이 시작되는 거야, 자 출발하자고!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10|014|덕분에 많이 좋아졌어, 몸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야, 고마워, 의사 선생님!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11|014|뭐야, 여기가 어디야, 설마 내가 살던 시대로 진짜 돌아온 거야?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12|014|오 이 영화 꽤 잘 만들었네, 과학을 신봉하던 어수룩한 인간의 최후, 짜릿짜릿하지 않아?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13|014|이 정도면 오늘 밤은 물론 내일 아침까지 배부르게 먹겠는데, 오케이, 됐어!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14|014|영화 주인공 멋있지, 주인공 괴물이 얼굴이 좀 작고 몸집도 작았지만 꽤 멋졌어!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15|014|사랑아, 이제 할아버지의 염력을 믿고 마음 놓고 있어도 된단다, 그동안 고생 많았지?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16|014|이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다시 태어난 느낌이야, 세상이 다 아름답게만 보여.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17|014|부끄럽지만 방금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18|014|아까부터 뭘 읽고 있는 걸까, 아 사랑이는 책 읽는 모습조차 예쁘다!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19|014|저 옷 좀 봐, 프릴이 너무 로맨틱하지 않니, 역시 미소녀는 저렇게 입어야 해.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20|014|야구부 연습경기 보러 가자, 이번에 들어온 신입생이 에이스래.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21|014|귀여운 데다 왕 인기라는데, 같이 갈 거지?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22|014|오늘 내 방에서 같이 자는 거 어때, 밤새 실컷 수다 떨자!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23|014|야호 나 영화 초대권 생겼어, 주말에 시간 괜찮으면 나랑 영화 보러 가지 않을래?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24|014|응, 갈래, 나도 그 영화 보고 싶었어, 너랑 같이.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25|014|모두 돌아가고 아무도 없는 학교에 혼자 있는 건 기분 좋은 일이구나!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26|014|휴 바쁜 축제기간도 끝나고 모처럼 너랑 같이 있으니까 좋은데?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27|014|그거 내가 좋아하는 건데, 잘됐다, 바꿔 먹자!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28|014|진짜 그래 주는 거야, 누가 뭐래도 넌 역시 내 베프야, 고맙다, 친구야.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29|014|얘들아 아빠가 오늘 월급날이라 치킨 시켰어, 빨리 와 치킨 먹자!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30|014|이게 도대체 얼마 만에 먹어보는 치킨이래.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31|014|하도 오랜만이라 치킨이란 음식이 있었다는 것도 잊고 있었어.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32|014|엄마, 아빠, 이거 받으세요 제가 태어나서 처음 드리는 어버이날 선물이에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33|014|그렇잖아도 여름이라 짧게 깎았으면 했는데 시원해 보이고 좋은데?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34|014|왠지 오늘은 운이 좋을 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이럴 땐 역시 복권이죠.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35|014|놀이터에서 그네 탈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탈 순서는 가위바위보로 정하는 거다!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36|014|자, 다들 준비됐지, 세계를 구할 이 여정에 합류할 준비 말야!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37|014|가 보는 거야, 그곳이 어디든, 너와 함께라면 뭐든지 좋아.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38|014|가만히 몸을 기대고 바람에 잠시 몸을 맡겨 봐, 자연의 아름다운 지저귐이 들리지?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39|014|드디어 나왔네, 저 기술을 좀 봐, 저게 바로 씨름의 밭다리 걸기야, 멋진 기술이지?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40|014|나이스 자고 있는 녀석 앞에 열쇠가 있잖아, 살짝 잡은 다음에 살짝 튀어버리면?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41|014|목적 달성 무혈 승리 난 행운왕이다!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42|014|옥상에서 필살의 다이빙을 한 이 몸을 받아줄 마음은 없는 거냐, 그래 이 몸은 살아 있다!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43|014|아하하 이번 일은 너무 쉽잖아, 이런 일이라면 백 번이라도 할 수 있지.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44|014|세상 사람들이 이제야 비로소 내 실력을 알아보는구만, 오케이!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45|014|지난번에 아빠 추리 실력에 깜짝 놀랐어요, 왠지 진짜 우리 아빠가 아닌 거 같았다니까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46|014|너무 사건에만 몰입하는 것도 안 좋아, 가끔 머리도 쉬게 하고 잠깐 즐기는 것도 괜찮아.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47|014|이렇게 쉽게 일이 풀릴 리가 없는데, 어쩌면 내가 행운의 사나이라서?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48|014|다음 번에도 기대하겠소, 탐정 나으리.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49|014|이 시간을 기다렸다, 바로 지금이 내 비장의 무기를 꺼내야 할 순간이야.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50|014|사랑아, 나한테 응석 부리고 싶으면 실컷 부려, 너라면 난 다 괜찮아.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51|014|언니, 일요일에 데이트하기로 했다며, 그날은 꼭 날이 맑으면 좋겠다.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52|014|전혀 상관없어, 비가 오든 태풍이 불든 너와 같이 있으면 뭐든 괜찮아, 이게 바로 사랑의 힘!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53|014|벚꽃 길이 너무 예뻐서 거기서 도시락 먹고 오느라 늦었어요,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54|014|제가 제안 하나 할게요, 우리 모두 저녁 먹고 나서 함께 꽃구경 가는 건 어때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55|014|드디어 시험 끝났다 우리 반 모두 함께 신나게 놀자고!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56|014|아니지, 내가 해준 게 뭐 있다고, 나야말로 고맙지, 뒷정리하는 거 도와줘서.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57|014|쌀쌀맞은 소리만 해서 화났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먼저 와서 기다려 줄 줄도 알고, 다 컸네!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58|014|언제 오나 기다리다 지칠 때쯤 오는 너는 누구, 그렇지 바로 연말, 너만 기다렸다, 연말!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59|014|엄마, 아빠 연말 보너스는 차질 없이 들어오는 거지, 보너스 들어오면 한우 먹는다고 했지?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60|014|와, 저 싱싱한 고기 좀 봐, 역시 고기는 한우야.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61|014|사랑이 생일에 이렇게 초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준비하신 음식도 잘 먹겠습니다.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62|014|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정도로 배 터지게 먹었다, 그럼, 난 이만, 내일 학교에서 보자!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63|014|젊음이란 그 어떤 가능성도 갖추고 있다는 거지.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64|014|너와 나 둘 중에 누가 왕이 될 만한 그릇인지 지금 테스트해 볼까, 보나마나 나겠지만.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65|014|늙은 나라고 해도 아직 이 마을을 위해 해야 할 일이 있을지도 몰라, 홀홀홀홀!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66|014|한심한 늙은이들이 만든 이 자객의 세계에 동료를 생각하는 너 같은 자객이 나타나서 기쁘구나.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67|014|이기고 지고 승패를 떠나서 난 저렇게 단순하지만 무식한 놈들이 좋아!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68|014|선생님이 말했던 네가 가진 신비한 힘, 그 힘이 미래를 바꾸는 원동력이 될 거야.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69|014|살아남기 위한 최고의 무기, 그건 바로 자신이 이길 수 있다는 믿음이란 말씀.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70|014|그 사람이 내게 살아갈 이유를 알려줬어, 다시 한번 고맙다고 전해 줘.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71|014|훌륭하구나 꼬마야, 아주 멋진 추리였어!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72|014|우리 영화 엄청 좋아해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73|014|티브이보다 화면도 엄청 크고, 많은 사람들하고 같이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꿈의 공간이잖아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74|014|맞아, 맞아, 깜깜한 데서 소리가 꽝 울리면 꼭 내가 주인공이 된 거 같아.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75|014|어머 쟤들 영화 보면서 리액션 장난 아니네요 영화관 마지막 손님치고는 최고네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76|014|그렇다면 틀림없이 경마장에서 김행복 씨를 만날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77|014|경마장에 와 본 건 처음이에요, 사람들 열기도 후끈후끈하고, 저 말들 좀 보세요, 굉장해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78|014|이 객석을 저 아이들의 웃는 얼굴로 가득 채우고 싶어, 그때까진 죽을 수 없어.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79|014|일부러 찾아와 사과할 필요 없었는데, 자네도 반성하고 있는 거, 말 안 해도 다 아니까 괜찮아!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80|014|내 기분도 이해해 줘, 난 너한테 엄마 대신이라서 무슨 일이 있어도 축하해 주고 싶었어.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81|014|걱정 마, 내 사랑의 힘은 어떤 장애물도 뛰어넘을 수 있어, 천하무적이라고!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82|014|넌 사랑이의 어디가 마음에 들어서 좋아하는지 모르지만, 난 전부야, 전부 다 좋아.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83|014|깜짝 놀랐어요, 보기완 다르게 이렇게 귀여운 성격이었다니.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84|014|그럼 또 만나자, 다음에 만날 땐 너한테 딱 맞는 선물 가지고 올게, 오늘은 여기까지!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85|014|다른 사람을 위해 결혼 발표를 미룬다니 어쩜 형부는 멋있는 일만 골라 하는 걸까.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86|014|어머 세상에, 사랑아 사랑이는 어쩜 이렇게 예쁘게 잘 만들어 왔을까, 누구 닮은 솜씨야?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87|014|사랑이는 엄마 닮아 손끝이 야무져요, 그래서 손으로 하는 건 뭐든 잘해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88|014|우리 공주님들 안 자고 아빠 기다렸구나, 그럼 아빠가 상 줘야겠네!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89|014|에잇, 기분이다 이걸로 맛있는 거 많이 사 먹어, 단, 받을 때 아빠한테 뽀뽀!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90|014|진짜, 나 오늘 학교 안 가도 된다고, 오늘 해가 서쪽에서 떴나, 엄마가 좀 이상한데?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91|014|엄마 사랑이 오늘도 신나게 학교 다녀왔습니다, 오늘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냐 하면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92|014|난 유치원 선생님이 되는 게 꿈이야, 귀여운 아이들과 하루하루를 보내는 거, 멋지지 않아?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93|014|기필코 오늘, 이 유치원에서, 나의 꿈을 화려하게 꽃피울 거야!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94|014|내 말 믿어, 웃으면 좋다니까, 괴로울 때는 웃으면 돼!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95|014|하하하, 난 너처럼 말귀 잘 알아듣는 녀석이 좋아, 그래야 대화가 통하거든.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96|014|역시 재밌어, 매번 볼 때마다 당신 얼굴은 신기한 게 언제 봐도 꿀잼이야.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97|014|정말로 저기에 우리 동료가 될 사람이 기다리고 있을까, 지금 가면 만날 수 있겠지, 나 설레.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98|014|여러분 많이들 기다렸죠, 나의 호프, 너의 호프, 여러분의 호프, 이 몸이 돌아오셨다!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399|014|이깟 배틀 한두 번은 식은 죽 먹기지, 좋아요, 덤벼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00|014|허허, 미덥지는 않지만, 보기보다 깡이 있는데?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01|014|어머나 이게 뭐야 내 거미줄에 근사한 먹이가 걸려 있네!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02|014|그렇게 애원한다면 어디 한번 내 솜씨를 보여줄까, 잘 봐!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03|014|우리가 지난날엔 사소한 오해로 싸웠지만, 이젠 나랑 조금은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거지?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04|014|나도 너 같은 멋진 송곳니를 갖고 싶어, 그럼 지금보다 훨씬 더 강해질 수 있겠지!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05|014|걱정 마, 우린 이미 큰일을 낸 몸들이야.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06|014|빼앗은 돈은 쥐 죽은 듯 조용히 지내다 시간이 흐른 후에 꺼내 쓰면 돼, 우린 부자야!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07|014|옛다, 이건 우리가 주는 선물, 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08|014|저승 가는 노잣돈은 넉넉히 넣었으니까, 하하하!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09|014|세상일은 진짜 모르겠어, 어제랑 오늘은 행복해, 하지만 내일은 울지도 모르지.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10|014|그렇지만 모레는 틀림없이 또 웃을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11|014|그걸로 족해, 일상적인 삶이란 그런 거니까, 희망을 버리지 않으면 내일은 오니까!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12|014|오늘 재밌었어, 아직도 꿈만 같아.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13|014|내가 연예인을 그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다니, 다음에도 나 데려가 주라!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14|014|저어, 실례지만 물어볼 게 있는데요, 혹시 지금 사귀는 사람이 있나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15|014|너를 알고 싶어, 네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지, 난 매일매일 네가 궁금해.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16|014|얼어붙은 거 아냐, 다만 내가 널 좋아한다는 걸, 지금 막 깨달았을 뿐이야.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17|014|와 너희 오빠 진짜 멋지다, 요리도 잘하고 동생도 잘 챙겨 주고!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18|014|사 달라는 건 뭐든 다 사 주고 어화둥둥 귀여워해 줄 거야.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19|014|여러분 오늘부터 교생 선생님들이 여러분과 함께 할 거예요, 기대되죠?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20|014|이 해맑은 아이들 좀 봐, 내가 생각했던 모습 그대로야, 어쩜 좋아.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21|014|얘들아 선생님도 껴 줘, 나도 너희들과 같이 놀고 싶어.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22|014|어머, 그거 재밌겠다, 나 어렸을 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정말 많이 하고 놀았는데.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23|014|아빠 이렇게 좋은 데인 줄 몰랐어요, 누나들도 예쁘고 눈호강이 따로 없어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24|014|찾았다, 이런 데 숨어 계시면 어떡해요, 선생님 엉덩이가 다 나와서 쉽게 눈에 띄잖아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25|014|이건 또 놀러 오시라고 드리는 거예요, 뇌물이지요, 흐흐흐!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26|014|너무 예쁜 경치를 보고 있어서 그런지 그런 말을 들어도 화가 일도 안 나네요 호호호!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27|014|걱정 마, 내가 꼭 데리러 올 테니까, 이기고 돌아올 거야.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28|014|좋았어, 이 무시무시한 곳에 발을 내딛으려는 너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 주지!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29|014|뒤로 물러서 있어, 남자인 내가 여기서 도망갈 순 없지.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30|014|이건 과학의 승리야, 우리가 정말 저 주머니요정을 만들어 내다니.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31|014|어서 문을 열어라, 요 앞에서 얼쩡대는 수상한 녀석을 이 몸이 직접 붙잡아 왔다!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32|014|우리가 세상을 지배한다니, 살짝 구미가 생기는데, 어디 계속해 봐.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33|014|우아 바다 냄새 참 좋다!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34|014|잘됐다, 그렇잖아도 배고팠는데 여기서 실컷 먹고 가면 되겠다.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35|014|일 억만 있으면 난 이 마을을 살 수 있어, 그리고 마을 사람들을 악당에게서 해방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36|014|이번 이벤트 퀴즈의 답은 내가 알아요, 우리 참여해 봐요, 상품은 우리 거라고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37|014|좋았어, 내일 방과 후에 다 함께 귀신 찾으러 가자, 추리특공대 출동!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38|014|요즘은 살인사건이 없어서 탐정님 시간도 많잖아요, 우리 돌고래 보러 가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39|014|오늘 사랑이 생일인데, 사랑이 몰래 깜짝파티 하는 건 어때?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40|014|당신이 그 유명한 홍길동 탐정님이시군요, 몰라봐서 죄송해요, 실물이 훨씬 잘생겼네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41|014|이 정도쯤이야, 탐정이라면 누구나 생각할 줄 알아야겠지, 추리의 기본 중에 기본이란다.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42|014|봄이야, 봄에는 게임이지, 우리 다같이 게임하자!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43|014|불의에도 굴하지 않고 덤비는 모습이 멋있어 보여, 미약하나마 내가 도움이 됐음 좋겠어.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44|014|이걸 입은 내 모습, 샤방샤방 엄청 귀엽겠지, 남자아이들도 다 나만 쳐다볼 텐데 어떡해!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45|014|넌 정말 상냥해, 그래서 보고 있으면 행복해서 방긋 웃고 싶어질 정도야.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46|014|전 행복초등학교 육 학년 이 반 김사랑이라고 해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47|014|이건 제가 전부터 생각했던 판타스틱 계열 코디예요, 판타지 타임이라고 이름 붙여 봤어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48|014|지금은 비록 힘이 없어 보여도 믿는 마음이 있다면 반드시 누군가에게 힘이 될 거야.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49|014|예쁘다 학교에서도 저런 식으로 웃는다면, 인기가 훨씬 많아질걸?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50|014|얘들아, 배고프지, 이럴 줄 알고 과자 가져 왔는데, 잘했지?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51|014|여기 들어오니까 운동기구가 정말 많다, 어떤 것부터 해 볼까?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52|014|봄날에 잔디밭에서 이렇게 함께 도시락을 나눠 먹으니까 좋네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53|014|아빠도 출장 가셨으니까 우리 피자 시켜 먹어요, 엄마 식사 준비 안 해도 되고 좋잖아요!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54|014|요즘 코로나가 잠잠해져서인지 여기저기 축제가 많네요, 오늘 저녁 한강 불꽃놀이 기대된다!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55|014|아침은 아침, 점심은 점심, 저녁은 저녁, 이 중요한 세상 이치를 몰라, 사나이는 밥심이지!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56|014|칭찬 고마워, 누가 뭐래도 내가 믿는 건 나 자신뿐이거든.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57|014|헤이 거기 소년, 너가 바로 배지를 아홉 개 모은 녀석이냐, 반갑다, 배틀을 신청한다!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58|014|저런 조무래기들을 상대로 다같이 몰려갈 필요 없어, 나 혼자 가도 충분해!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59|014|어머어머 언니님도 너무 예쁘시다 이 집안은 미모가 대물림이네!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60|014|어서 와라, 이번 여행은 조금 오래 걸렸구나, 무사귀환 한 걸 환영한다.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61|014|이걸 정말 맨손으로 때려잡았다고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나으리!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62|014|각오해 두는 게 좋을 걸, 지금부터 내 무기의 위력을 보여 주마!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63|014|네가 아무리 요괴라도 나는 너랑 사이좋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64|014|여기서 좀 쉬었다 가자, 봐, 바깥 풍경이 너무 예쁘지 않아.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65|014|저런 풍경을 반찬 삼아 밥 열 공기도 거뜬할 거 같애.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66|014|진짜 싸움은 이제부터야, 내 힘을 보고 놀라지나 말라고!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67|014|중요한 건 내가 그 녀석한테 또다시 이겼다는 사실 아닐까?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68|014|너희들은 걱정할 거 하나도 없어, 나만 믿고 따라오면 돼, 자, 준비됐지?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69|014|오호 기특하게 내 이름을 기억하고 있었네, 이번에는 내 얼굴까지 기억하게 해주지! +EmotionStyle|A_H1_D_014|A_H1_D_014_0470|014|언젠가는 이곳으로 다시 돌아올 그 녀석을 위해, 우리 지금처럼 여기서 변함없이 기다리자.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1_D_027.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1_D_027.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9868a31ab2ab1fdec9afb4a66b5ed39f8f177c37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1_D_027.txt @@ -0,0 +1,420 @@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051|027|무슨 일이든 즐겁게, 즐겁게, 그게 내 인생의 모토야, 어때 멋지지?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052|027|쟤 우는 것 좀 봐 역시 이래서 애들은 놀리는 맛이 있다니까, 이번엔 누구를 또 놀려볼까?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053|027|그 겁나 큰 장수풍뎅이를 우리한테 준다고, 리얼리, 너 진짜 무지 좋은 녀석이구나!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054|027|호호호 기대하면서 기다릴 테니까 너무 늦게 오지 마 안 그럼 나 가 버린다?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055|027|제군들 지금까지 정말 잘해 왔다, 앞으로도 실수만 안 하면 된다.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056|027|무슨 일이 있어도 저 녀석들을 위해 전력을 다하도록, 알겠나?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057|027|이 편이 훨씬 더 신나고 재밌어요, 저 하는 거 보시고 괜찮으면 우리 같이 해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058|027|고마워, 네가 우리를 위해 싸워 줬단 얘긴 들었어.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059|027|괜찮아, 이깟 상처쯤이야 시간이 지나면 금방 낫는 걸, 그보다 네가 무사해서 정말 다행이야.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060|027|내가 영혼의 구슬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으니까 모두와 힘을 합쳐서 조각을 모으는 거야.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061|027|얘들아 빨리 와 봐 여기 우리가 그토록 만나고 싶어했던 홍길동 탐정이 있어!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062|027|와 저 애가 바로, 사건을 백발백중 해결한다는 그 홍길동 탐정 맞지?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063|027|추리하는 네 솜씨가 그렇게 대단하다며, 좀 구경해 보자, 그래서 누가 범인인데, 응?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064|027|하나밖에 없는 내 동생의 목숨을 구해 준 건 바로 니아였어!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065|027|당신이 무서운 놈에게 붙잡혀 갔다는 얘긴 들었는데, 아무튼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입니다.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066|027|잠깐 동안 이 아일 맡아 주겠니, 그렇잖아도 맡길 데가 없어 어쩌나 걱정이었는데, 고맙다.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067|027|걱정 마, 안 귀찮아, 귀여운 남동생이 생긴 거 같아 오히려 좋은걸?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068|027|고생했어, 오늘 우리가 폭탄 찾느라 수고한 걸 모두에게 가서 생색 내야지!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069|027|여러분 오늘부터 새 학기가 시작됐어요, 질서를 잘 지키고 보람찬 학교생활을 하셔야 해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070|027|교장인 제가 언제나 눈을 크게 뜨고, 귀를 쫑긋 세우고, 코를 킁킁 거리겠어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071|027|하하하 그러고 보니 사랑이가 믿음이를 좋아하는가 보구나 둘이 은근 잘 어울리는데.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072|027|알나리깔나리 사랑이랑 믿음이랑 그렇고 그렇대요 알나리깔나리!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073|027|후후후 아무리 그런 걸로 공격해 봐라, 난 기분 나빠하지 않아 오히려 난 즐긴다고!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074|027|막상 들어가려니 긴장감에 다리가 다 후들거리네 후 좋아, 당당하게 맞서 보는 거야!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075|027|와 이 샵 뭐야, 끝내준다 이거랑 이거랑 이것도, 예쁜 코디가 엄청 많아!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076|027|우와 너의 코디 너무 멋진데, 사랑이는 센스가 넘치는구나.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077|027|안에 들어가 보면 내가 신급 아이돌이라는 걸 바로 알게 될 거야, 보고 너무 깜짝 놀라지 마!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078|027|그래 이게 나야, 옷이랑 머리도 러블리하네 스타일도 멋져지고 어른스러운 모습이잖아!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079|027|얏호 드디어 빨래 다 했다 산더미 빨래에서 드디어 해방이다!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080|027|혹시 귀신 같은 거 보세요, 막 흰 소복 입고 돌아다니는 여자가 보인다거나.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081|027|아하하 뭘 그렇게 째려봐요, 농담이에 요 농담!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082|027|뭐 그 맛에 애들 키운다잖아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083|027|어금니 사이에 뭔가 낀 것처럼 찜찜했는데, 그 기분이 말끔히 사라졌어!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084|027|씻고 나왔더니 너무 개운한데, 뭐해요 당신도 얼른 씻고 이 기분을 느껴 봐야죠!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085|027|기분이 꿀꿀하다 싶으면 나처럼 기분 전환으로 차나 한 잔 마시는 건 어때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086|027|스트레스가 풀리는 거 같죠?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087|027|맞아요, 마음이 외롭고 허전할 때는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는 게 기분 전환에 최고예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088|027|티브이에서 봤는데 기분이 찜찜할 땐 몸을 움직이래, 따라해 봐, 이렇게 어때, 나아졌지?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089|027|어머나 이 사람 뭐야, 완전 꽃미남이잖아, 내가 말을 걸어도 되는 걸까?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090|027|아들 일찍 왔구나 잠깐만 기다려 줄래 저녁 다 될 때까지 식탁에 있는 사과 먹고 있어.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091|027|난, 하늘에 떠 있는 섬을 믿어, 여전히 꿈꾸고 있어!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092|027|어리석다고 비웃어도 좋아, 내겐 로망이니까!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093|027|유후 햇빛도 좋고 바람도 좋고 오늘 날씨 짱 좋아!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094|027|아무래도 이번엔 시간을 딱 맞춰 도착한 거 같은데, 형제여!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095|027|상대가 바람과 바다라면 항해를 해야지 이 배의 항해사는 누구다?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096|027|아아 선장이다 선원들은 응답하라 너무 즐거워서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오버!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097|027|건드리는 구슬마다 이상한 것들이 튀어나와 신기하다, 아저씨 혹시 마법사?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098|027|자아 어느 게 불꽃구슬일까요, 알아맞혀 보세요 딩동댕동 땡, 틀렸습니다, 훗호우!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099|027|너 성격 좋아 보인다 왠지 나랑 잘 맞을 거 같은데 내 친구가 되지 않을래?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00|027|오잉, 화염드래곤을 끌고 오다니, 너 실력이 대단한데?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01|027|사악한 기운과 더러운 독기를 모조리 다 정화시키는 이 힘은 축복이야.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02|027|이것만 있으면 사업을 번창하게 하고 가정도 평화롭게 할 수 있대, 어때, 좋지?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03|027|우리 귀여운 손녀딸에게 집안 대대로 물려 내려오는 구슬을 선물로 주마!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04|027|약소하지만 행운을 가져다주는 복주머니야, 이번 시험 잘 봐!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05|027|사과 안 해도 돼요, 만약에 당신이 없었으면 우리 전부 다 이 자리에서 죽었을 겁니다.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06|027|그래, 너 지금까지 본 모습 중 제일 굉장했어, 덕분에 살았다.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07|027|어, 저기 봐, 우리 집 앞 슈퍼마켓이 보여 제대로 찾아왔나 봐, 다행이야!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08|027|어머나, 너희들 아직 몰랐구나, 할아버지께서 우리한테 얼마나 많은 도움을 주셨는데!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09|027|헹 내 실력 봤지, 그러니까 이제 까불지 마!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10|027|마음만 먹으면 너 같은 건 한 방에 끝장낼 수 있다고!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11|027|우리 시간도 남는데 이 근처에 있는 곳에 놀러가지 않을래, 가서 재밌게 놀자!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12|027|너, 솔직히 말해 요새 너무 수상해.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13|027|학교 가기 전에 거울 보는 시간도 길어지고, 학교에 좋아하는 친구 있지?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14|027|있잖아, 난 오래전부터 아이돌이 되는 게 꿈이었어.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15|027|다들 어린애가 무슨 아이돌을 하냐고 한마디씩 하는데.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16|027|난 꼭 노력해서 내 꿈에 한 발짝씩 다가갈 거야, 너도 응원해 줄 거지?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17|027|너 아이돌이 되고 싶구나, 문제없어.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18|027|모두에게 전하는 거야, 힘차게 노래를 불러줘, 온 세상에 다 들리게!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19|027|너를 좋아하면서부터 내 마음속에 무지개가 떴어, 하루하루가 꿈꾸는 기분이야.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20|027|아까 그 무대, 꿈을 꾸듯 푹 빠졌더니 어떻게 지나갔는지 생각도 안 나 혹시 진짜 꿈이었나?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21|027|나 계속 열심히 환상적으로 아이돌 시계를 모을 거야, 그래서 진짜 꿈꿨던 아이돌이 되겠어!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22|027|밥알이 입안에서 탱글탱글 살아움직이는 느낌이야 맛있어!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23|027|나도 저렇게 운동을 잘하면 좋을 텐데 니아의 환상적인 점프를 보시라, 생각만 해도 멋지다!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24|027|나 오늘부터 다이어트하려고 했는데, 또 하나도 안 남기고 다 먹어버렸네!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25|027|어, 아빠 로봇 몸에서 뭔가 나왔어요, 이게 뭐죠?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26|027|히 이걸 움직이니까 아빠가 내 맘대로 움직여요, 이제부턴 아빠가 내 부하예요, 신난다!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27|027|그렇지, 비록 몸은 이렇게 됐지만 로봇이라 편한 게 많아.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28|027|이거 봐, 다리로 선풍기를 만들 수도 있어, 짱 신기하지?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29|027|사랑아 엄마 좀 봐봐 요새 다이어트를 했더니 살 빠진 거 같지 않니, 잘 좀 봐봐!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30|027|아싸 이 옷이 드디어 맞다니, 한 달 굶은 효력이 이제 나타나나 봐!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31|027|오랫동안 기다렸지, 나의 꿈의 원피스, 흐흐흐 내가 곧 입어 주마!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32|027|여보, 내가 만든 요리 어때, 맛있어, 맛있으면 빨리 칭찬해줘, 빨리, 빨리!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33|027|어머 이거 보여, 턱 선 날렵해진 거 봐, 이러다 내 턱선에 손 베겠어 아야!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34|027|이거 왜 이래 이젠 예전의 내가 아니거든, 앞으로는 뱃살 공주라고 부르지 말아 줄래?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35|027|요리도 잘하고, 집안 구석구석 수리도 하고, 로봇 남편도 뭐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네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36|027|걱정 붙들어 매, 난 지금보다 더 멋지고 굉장한 사람이 될 거야, 두고 봐!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37|027|얘들아 우리가 타고 온 배를 찾았어, 서둘러 돌아오지 않으면 나 혼자 빠져나간다 메롱!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38|027|이 녀석 누가 놓칠까 보냐 믿음아 어서 내 고무 팔에 매달려, 단숨에 날아가 주지!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39|027|그 황금땅은 바다로 가라앉은 게 아니었어, 하늘에 떠 있었던 거야!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40|027|아아 고생 끝에 도착한 하늘 위의 섬, 그게 황금땅이었을 줄이야.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41|027|이건 평소에 착하게 살아온 저에 대한 신의 선물인 거죠?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42|027|너가 하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가슴이 두근두근해 오늘은 또 어떤 모험 얘기를 해줄 거야?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43|027|저는 당신을 지키기 위해서 이곳에 남았습니다, 그러니까 안심하고 푹 쉬세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44|027|너무나도 잘생긴 남자의 모습에, 몸에서 반짝반짝 빛이 나는 요괴였어.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45|027|그리고 우리 두 사람은 불타는 사랑에 빠졌지.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46|027|뭐, 진짜, 그렇게 지독하게 괴롭히던 그 여자가 죽었단 말이야, 흥, 속 시원 하다.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47|027|소망이는 요괴라 덩치가 커서 그렇지 마음씨는 너무 착해 빠졌단 말야.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48|027|여러분이 이 세상을 구할 수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의 다짐이 꼭 필요해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49|027|보아라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50|027|와, 이것 봐, 내 손에 파랑새가 앉았어, 이런 경험 처음이야!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51|027|자, 이것 봐요, 제 손에 참새가 앉았어요, 저 이런 경험 처음이에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52|027|아 이런 게 즐겁다는 느낌이구나 다른 사람 마주보면서 웃는 게 얼마 만인지.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53|027|안녕, 얘들아 난 오늘 이 학교로 전학 온 사랑이야, 다들 만나서 반가워!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54|027|그럼, 첫 시간은 전학 온 사랑이를 위해 학교 구경을 시켜주는 건 어때?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55|027|어렵고 힘든 일이 있더라도 우리가 신급 아이돌이 되려고 노력했던 때를 다시 생각해 봐.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56|027|지금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야, 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57|027|여기가 우리 학교에서 제일 맛있는 빵을 파는 매점이야, 바로 우리 학교의 자랑이지.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58|027|비록 기억이 지워지더라도 다시 한번 친구가 되어 줘, 잘 부탁해.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59|027|정 들면 고향, 정 들면 고향, 하아 벌써 포근하게 느껴지는걸?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60|027|그럼, 제가 학생들을 위해 식사 준비를 하겠습니다, 저를 믿고 맡겨만 주세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61|027|매일 혼자 하던 거였는데 너가 들어오고 나서 일이 정말 편해졌어, 고마워.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62|027|대박, 이거 진짜 최고다, 이렇게 변한 게 진짜 나 맞지, 우리 엄마도 몰라볼 정도로 예뻐졌어!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63|027|어, 엄마, 어떻게 아셨어요, 저 이 책 꼭 갖고 싶었던 거예요, 엄마, 고마워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64|027|좋겠다, 오늘 엄마랑 소풍 가는 날이지?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65|027|가서 엄마랑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위험한데 가지 말고, 아빠랑 약속!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66|027|아빠가 로봇이 됐다고 친구들한테 자랑하면 다들 부러워할 텐데, 조금만 자랑하면 안 돼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67|027|먹어보니까 어때, 내 말이 맞지, 이 집에서는 이게 제일 맛있다니까.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68|027|하아 맛있는 걸 먹고 있자니 내 몸이 솜사탕처럼 녹고 있는 거 같아요, 기분이 좋아져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69|027|아유 우리 남편도 로봇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70|027|그럼 잠도 자지 않고 일하면서 돈도 벌어올 텐데, 호호호.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71|027|정말 굉장하다, 우리나라 로봇 산업이 이렇게 발전했다니, 눈으로 직접 보고도 믿기지 않아.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72|027|우리 집엔 더 굉장한 것도 있는데 궁금하지, 근데 말 안 해 줄 거임!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73|027|엄마한테 말하면 안 돼, 이건 우리들끼리만 아는 비밀!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74|027|이제 안심해, 당신 두고 다신 어디에도 안 갈 테니까, 맹세하라면 할게.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75|027|얏호 바람을 타고 물기둥 위를 배가 수직으로 달리고 있잖아, 좋았어, 이 상태로 구름까지!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76|027|친구야 요즘 부쩍 우울해 보이는데, 기운 나게 내가 재밌는 얘기 하나 해줄까?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77|027|좋은 소식이 뭔데, 혹시 내가 찾던 거, 벌써 찾은 거야?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78|027|자, 이거 너한테 주는 거야, 요새 나한테 너무 잘해 줘서 뭔가 성의를 표시하고 싶었거든.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79|027|앗, 저깄다 소망 누님 사랑의 시련을 뛰어넘어 제가 왔쪄용 사랑의 하트는 덤입니당!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80|027|사람들이 말하던 장소가 여기야, 그런데 정말 여기에 보물이 묻혀 있을까, 빨리 파 보자!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81|027|불 탄 게 너가 아니라 배라서 다행이야, 하하하 배에 대해선 나중에 다시 생각해 보자고!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82|027|해적이 보물을 눈앞에 두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지.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83|027|게다가 적도 많으니 서바이벌이 되려나, 이거 기대되는데?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84|027|오호 그건 바로 소금 결정, 니아 양은 참 좋은 걸 찾아왔네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85|027|이 녀석과 함께 있으면 어쩐지 일이 술술 풀릴 거 같단 말이지, 느낌이 좋아.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86|027|이 약초는 상처 난 데 바르면 좋아요, 제가 고마워서 드리는 것이니 신경 쓰지 않으셔도 돼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87|027|너가 나한테 너의 얘기를 해주는 건 처음이야, 직접 너한테 이 얘길 들으니 기쁘다.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88|027|뭐 어때, 나한테 네 신세타령을 해도 좋아, 그게 다 외톨이가 아니니까 그런 거지.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89|027|언제부턴가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사랑이가 내 곁에 있어, 난 외톨이가 아니야.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90|027|아이고 살았다, 이번 요괴와의 싸움에서 목숨을 건진 것만 해도 다행이야 휴.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91|027|빵하고도, 부침개하고도, 라면하고도 어떤 것하고도 잘 어울리는 평화주의자라고.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92|027|네, 사랑이는 학교가 좋아요, 학교에 오면 즐겁고 행복한 일이 많이 생겨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93|027|저기 오늘 학교 끝나고 뭐해, 시간 맞으면 나랑 노는 건 어때?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94|027|얘들아 나 초능력자인가 봐, 지하철에서 내릴 사람을 딱 알아본다니까.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95|027|우와 대단하다, 알고 보니 초능력자가 내 친구라는 건가, 하하하 뭔가 으쓱한 기분인데?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96|027|어떻게 망친 시험지를 여기에 숨겨놓은 걸 알아챈 거지?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97|027|정말로 엄마는 엉뚱하게 감이 좋다니까, 리스펙!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98|027|뭐냐, 그 체육복은 하하하 설마 나 웃기려고 입은 건 아니지?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199|027|어떻게 알았어요, 마침 오늘 저녁이 카레인데, 오늘따라 갑자기 카레가 당겨서 준비했어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00|027|아빠, 회사 잘 다녀오셨어요, 오늘도 가족들을 위해 돈 버시느라 수고하셨어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01|027|이 표시가 된 곳을 찾으면 네가 파묻어 놓은 용돈을 찾을 수 있을 거야, 잘 갔다 와!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02|027|진짜요, 그거 당첨되기 엄청 힘들다고 하던데 정말 축하드려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03|027|그야 당연하죠, 서바이벌에 있어서 목숨과 직결된 것이 염분인데 참 좋은 걸 구해 오셨어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04|027|틀림없어, 이 해골의 오른쪽 눈 속에 막대한 황금이 있을 거야, 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05|027|오옷 이상한 기사님 일어나셨네, 우리 동료를 구해줘서 고마워, 우리 같이 춤추자!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06|027|도움이 필요할 땐 내 이름을 불러, 그럼 빛의 속도로 너에게 날아갈게.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07|027|오케이 지금부터 황금 사냥에 나설 시간이다, 사냥이 끝나면 우린 부자가 되는 거지!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08|027|이야 역시 제독님이십니다 제독님의 말씀대로 키를 잡았더니 정말 섬에 도착했어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09|027|킁킁 어디서 맛있는 냄새가 나는데, 어디지, 어, 저쪽이다, 나를 따르라!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10|027|찾았다 여기 진짜 먹음직스러운 버섯 천지야 얘들아 빨리 이쪽으로 와 봐!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11|027|단서는 다 찾았어, 이제 남은 건 이걸 어떻게 짜 맞추느냐 하는 건데.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12|027|어머, 세상에, 이게 여기에 있었다니, 맞다, 지난번 파티 때 여기다 놔두고 까먹었네!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13|027|전부 다 저 무녀님 덕이야, 고마우신 분이지, 마치 하늘에서 우릴 위해 내려오신 분 같아.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14|027|가만, 내가 왜 남자친구도 아닌 애 등에 맨날 업혀 다녔던 거지, 설마 내가 저 애를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15|027|또 사건을 해결하셨다면서요, 탐정님 다시 봤어요 어쩜 그렇게 추리를 잘하세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16|027|여기서 뭐하고 계세요, 혹시 저 사람 미행하는 중인가요, 재밌겠다, 저도 할래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17|027|아저씨, 혹시 범인의 집을 벌써 찾은 건가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18|027|아까부터 네 눈이 계속 저 사람만 계속 좇고 있는 거 다 봤거든, 솔직히 얘기해 봐!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19|027|여기는 아름다운 동화 나라 숲속이야, 자, 오늘도 예쁘고 귀여운 공주님이 왔어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20|027|너가 설명해 주니까 수학 문제가 쏙쏙 이해가 돼, 생큐 베리 감사.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21|027|베프라면 충고를 해주는 것이 당연지사, 혼자 고민하다 안 될 때는 친구들한테 얘기를 해 봐!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22|027|좋아, 아이들이 생각하는 귀여운 게 뭔지 물어보자, 그럼 이번 과제도 에이플러스 받지 않을까?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23|027|친구니까 힘들 때 당연히 같이 도와주는 거잖아, 우리 같이 힘내서 해 보자!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24|027|저 선배가 그 유명한 우리 학교 검도부 주장이야, 어때, 소문대로 잘생겼지?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25|027|근데 난 그 꿈을 꾸고만 있지는 않을 거야, 꿈은 이루어진다잖아.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26|027|그런 날이 꼭 올 거라고, 그러니까 난 절대 포기 안 해!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27|027|주장, 아까 슛해서 한 골 넣는 거 다 봤어요, 정말 멋있었어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28|027|어 전동 칫솔이네요 이거 전부터 엄마가 사고 싶다고 노래 부르신 거잖아요, 잘됐다!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29|027|나랑 팔씨름 해서 이기는 사람이 이 집에 남는 거로 하지, 내가 이기겠지만, 준비, 시작!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30|027|이 사실을 우리 엄마가 알면 아주 좋아하시겠는데요, 빨리 알려 드려야겠어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31|027|이거 전부터 갖고 싶어서 노래 불렀던 건데 마침 오늘 세일해서 사왔어요, 짜잔, 어때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32|027|후후 왠지 여기서 떡볶이를 먹고 있을 거란 느낌이 오더라니, 역시 내 감은 끝내준다니까!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33|027|사실 진작부터 이 일을 자네에게 맡기려고 했다네, 열심히 해 봐!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34|027|미용실 원장님이 강추해서 큰 맘 먹고 한 건데 잘 어울리지 않아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35|027|세상에서 제일 예쁜 엄마는 밥을 잘 먹은 사람한테만 꿀을 준답니다!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36|027|이제부터 내가 부장이라 이거야 캬 오늘은 내가 쏜다, 마셔 마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37|027|무슨 소리, 우리가 바로 이 세계 최강 부대야, 넌 충분히 자긍심을 가질 만해!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38|027|이런 곳에서 이렇게 뜻밖의 미인을 만날 줄이야 오늘은 운이 좋은 날인걸?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39|027|아 눈부셔 당신의 미모에 눈을 뜰 수가 없는데, 어떻게 책임지실 건가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40|027|와우 고마워라, 일부러 다시 돌아와 챙겨 주시다니 정말 친절하시군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41|027|훗, 이 정도는 기본 예의죠, 별 말씀을 다 하십니다.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42|027|너 마음대로 해도 돼, 여긴 너가 주인공인 세상이니까 뭐든 네 맘대로 할 수 있어, 파이팅!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43|027|그렇게 생각하니까 갑자기 부끄럽잖아, 아 창피해 혹시 쟤도 내가 좋아하는 거 아는 거 아냐?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44|027|슬픔, 두려움, 망설임,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음의 기운이 이제 활개칠 시간이다, 기대하시라, 낄낄낄!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45|027|사랑아 무사했구나, 너 없어지고 나서 얼마나 걱정했다고!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46|027|하하하 너 또 넘어졌지?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47|027|어떻게 넌 비만 왔다 하면 그렇게 보도블록에서 미끄러지냐, 그것도 재주라면 재준가?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48|027|바로 저 우물이 내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포탈이란 말이지, 여기까지 데려다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49|027|보세요, 저도 아이돌 세계로 한 발짝 들어가면 이렇게 반짝반짝한 아이돌로 변신 가능합니다.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50|027|그렇게까진 안 해도 괜찮은데, 그래도 너가 해준다면 굳이 사양하진 않을게, 아싸, 땡 잡았다.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51|027|오늘 무대는 제가 봐도 정말 완벽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부탁 드립니다!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52|027|지금 어디쯤에서 보고 있어, 나도 지금 그쪽으로 갈게, 응, 빨리 갈 테니까 기다려 줘!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53|027|오늘 불꽃놀이 어땠어, 재밌었다면 이제 그 기세로 일하는 거다, 알겠지?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54|027|밑져야 본전이니까 한번 말해 보자.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55|027|이상한데 자꾸 실실 웃고, 시도 때도 없이 볼이 발그레해지고, 선배, 혹시 애인 생겼어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56|027|그래서 선배에 대한 마음 접은 애가 한둘이 아닌데 정말 선배랑 믿음이랑 사귀는 거 몰랐어?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57|027|헤헤헤 결국은 울어버렸네, 근데 이렇게 울고 나니까 차라리 속은 시원하다!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58|027|유후 오늘 밤은 밤새 파티로구나 간식 사러 고고!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59|027|와 연예인인가 봐요 사인 받으려는 줄이 엄청 길어요, 우리도 가서 줄 서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60|027|애엄마도 친정 가서 집에 없는데 오랜만에 동창 녀석과 코가 삐뚤어지게 마셔 볼까나?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61|027|우리 네 식구 같이 가는 거예요, 가족은 같이 있어야 가족이니까, 안 그래요, 여보?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62|027|다들 걱정해주신 덕분인지 어머니가 많이 좋아지셨어요, 다행이죠!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63|027|얘들아 엄마 왔다, 그동안 엄마 없어서 힘들었지, 엄마도 너희 많이 보고 싶었어.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64|027|오늘부터 내가 부장님 사모님이라고요, 아이 몰라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65|027|이왕 만드는 거 보석을 왕창 붙여서 겁나 고급스럽게 만드는 거 어때, 내 아이디어 죽이지?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66|027|저렇게 쇠약해진 모습이야말로 다시 없는 찬스야, 이 기회에 적의 뒤를 쳐야지 돼!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67|027|아하하하 좋아, 그렇게 나와야지, 괜히 발버둥 치지 말고 처음부터 따라왔음 좋잖아.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68|027|지금까지 너희들 덕분에 고마웠다, 하지만 난 여기서 멈추지 않을 거다.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69|027|새로운 시대는 바로 코앞까지 와있다, 자, 다들 새 시대를 맞을 준비를 하자!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70|027|너희들과 함께 한 날은 짧았지만 무척이나 즐거웠어, 그동안 고마웠어.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71|027|진정 남을 위하고 측은히 여기는 자비심이 있다면, 그 칼을 한번 휘둘러.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72|027|백 명의 목숨을 구할 수 있는 명검이니까!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73|027|아이고 이거 아주 딱 맞게 익었군, 자, 그럼 어디 먹어 볼까나?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74|027|돌아가신 아버님의 치아로 만든 칼 두 자루라니, 왠지 묘한 두근거림을 가지게 하는군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75|027|유비무환, 어릴 때 수영을 배워두길 잘했는 걸, 이렇게 써먹을 줄이야.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76|027|그래, 달라, 바람의 냄새가, 그래 바로 저기야, 저기가 이 녀석의 약점이야!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77|027|네가 본 그게 바람의 상처래, 그게 바로 네 칼을 완전히 쓸 수 있는 비법이래, 잘했어!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78|027|뭐가 기쁜 거지, 그냥 한번 물어본 거뿐인데.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79|027|마치 세상을 얻은 듯한 저 미소, 얼어붙은 내 마음도 녹이는군.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80|027|걱정 마, 녀석들은 나 혼자서도 충분히 해치울 수 있어, 그러니 넌 여기서 구경만 하라고!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81|027|난 먼저 돌아갈테니까 너희들은 마을 사람들을 실컷 잡아먹고 와도 좋아, 수고비다!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82|027|좋아, 좋아, 잘하고 있어, 이번 사냥감은 저번처럼 놓치지 말자고, 빨리 이쪽으로 몰아!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83|027|사랑아 네가 그렇게 열 낼만큼 날 생각해 주는 줄은 몰랐어, 어쩐지 기분이 몽글몽글한걸?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84|027|이제 돌아가지 않아, 난 무슨 일이 있어도 믿음이 옆에 있기로 결심했어.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85|027|하고 싶은 게 있다면 뭐든 도전하라고 하셨다고, 정말 멋있는 부모님이네, 좋겠다!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86|027|사랑이의 내숭 기술은 정말 감탄스러울 정도야.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87|027|그래 바로 이 맛이야, 내가 먹고 싶었던 밥이 바로 이거잖아 진짜 이런 집밥 오랜만이다!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88|027|하지만 뭐 시끄럽고 뒤치닥거리만 해줘야 하는 똥강아지를 일부러 기르는 사람도 있잖아.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89|027|뭐에 위안을 받는가는 사람 나름이니까 마치 내가 널 똥강아지마냥 귀여워하는 것처럼!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90|027|전학 첫날 등교한 기분이 어때, 왠지 이 학교에서는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91|027|생일파티라 기대된다, 나 사실 태어나서 한 번도 생일파티 해본 적 없거든!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92|027|그 기타 사랑이가 친 거였어, 그것도 모르고 또 감동해 버렸네.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93|027|근데 역시 진짜 잘 치긴 하더라, 피아노도 잘 치면서 기타까지, 멋지다!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94|027|때론 길을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 자신과 주변을 객관적으로 볼 수 없잖아.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95|027|나 좀 전에 어른이 된 거 같아.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96|027|우린 언제 어디서든 영원한 지구마을 방위대다, 야아 나를 따르라, 내가 대장이다!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97|027|우와 너 진짜 귀엽다, 우리 사랑이한테 이렇게 귀여운 친구가 있었나?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98|027|우리 친구를 잊지 않겠다는 의미로 다 같이 안아 줄까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299|027|우리 집에 놀러 가자, 어제 삼촌이 인형나라 세트 사주셨는데 진짜 예뻐.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00|027|언니, 혹시 나한테 뭐 잘못한 거 있어?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01|027|오늘따라 엄청 상냥하고 잘해 주는 게 의심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좋네.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02|027|선생님도 빨리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랄게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03|027|그럼, 난 안 갈래요, 니아 누나랑 결혼해서 여기서 앞으로 평생 잘 먹고 잘 살 수 있어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04|027|아잉 사랑 누님 니아님 제가 게임 하는 거 보셨구나, 혹시 저한테 반했어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05|027|아프로 스타일로 머리를 했더니 내 펀치력이 증강됐어!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06|027|너 용케도 내 무패 전설에 먹칠했겠다 그래도 훌륭하다, 브라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07|027|할머니랑 할아버지가, 내가 만든 파이를 맛있게 드셔 주셨어, 아 행복해라!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08|027|난 오직 이기기 위해 이곳에 왔다, 자, 다 덤벼!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09|027|다섯이 몽땅 모이면 우리들만의 여행이 시작되는 거야, 자 출발하자고!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10|027|덕분에 많이 좋아졌어, 몸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야, 고마워, 의사 선생님!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11|027|뭐야, 여기가 어디야, 설마 내가 살던 시대로 진짜 돌아온 거야?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12|027|오 이 영화 꽤 잘 만들었네, 과학을 신봉하던 어수룩한 인간의 최후, 짜릿짜릿하지 않아?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13|027|이 정도면 오늘 밤은 물론 내일 아침까지 배부르게 먹겠는데, 오케이, 됐어!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14|027|영화 주인공 멋있지, 주인공 괴물이 얼굴이 좀 작고 몸집도 작았지만 꽤 멋졌어!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15|027|사랑아, 이제 할아버지의 염력을 믿고 마음 놓고 있어도 된단다, 그동안 고생 많았지?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16|027|이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다시 태어난 느낌이야, 세상이 다 아름답게만 보여.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17|027|부끄럽지만 방금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18|027|아까부터 뭘 읽고 있는 걸까, 아 사랑이는 책 읽는 모습조차 예쁘다!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19|027|저 옷 좀 봐, 프릴이 너무 로맨틱하지 않니, 역시 미소녀는 저렇게 입어야 해.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20|027|야구부 연습경기 보러 가자, 이번에 들어온 신입생이 에이스래.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21|027|귀여운 데다 왕 인기라는데, 같이 갈 거지?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22|027|오늘 내 방에서 같이 자는 거 어때, 밤새 실컷 수다 떨자!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23|027|야호 나 영화 초대권 생겼어, 주말에 시간 괜찮으면 나랑 영화 보러 가지 않을래?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24|027|응, 갈래, 나도 그 영화 보고 싶었어, 너랑 같이.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25|027|모두 돌아가고 아무도 없는 학교에 혼자 있는 건 기분 좋은 일이구나!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26|027|휴 바쁜 축제기간도 끝나고 모처럼 너랑 같이 있으니까 좋은데?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27|027|그거 내가 좋아하는 건데, 잘됐다, 바꿔 먹자!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28|027|진짜 그래 주는 거야, 누가 뭐래도 넌 역시 내 베프야, 고맙다, 친구야.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29|027|얘들아 아빠가 오늘 월급날이라 치킨 시켰어, 빨리 와 치킨 먹자!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30|027|이게 도대체 얼마 만에 먹어보는 치킨이래.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31|027|하도 오랜만이라 치킨이란 음식이 있었다는 것도 잊고 있었어.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32|027|엄마, 아빠, 이거 받으세요 제가 태어나서 처음 드리는 어버이날 선물이에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33|027|그렇잖아도 여름이라 짧게 깎았으면 했는데 시원해 보이고 좋은데?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34|027|왠지 오늘은 운이 좋을 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이럴 땐 역시 복권이죠.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35|027|놀이터에서 그네 탈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탈 순서는 가위바위보로 정하는 거다!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36|027|자, 다들 준비됐지, 세계를 구할 이 여정에 합류할 준비 말야!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37|027|가 보는 거야, 그곳이 어디든, 너와 함께라면 뭐든지 좋아.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38|027|가만히 몸을 기대고 바람에 잠시 몸을 맡겨 봐, 자연의 아름다운 지저귐이 들리지?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39|027|드디어 나왔네, 저 기술을 좀 봐, 저게 바로 씨름의 밭다리 걸기야, 멋진 기술이지?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40|027|나이스 자고 있는 녀석 앞에 열쇠가 있잖아, 살짝 잡은 다음에 살짝 튀어버리면?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41|027|목적 달성 무혈 승리 난 행운왕이다!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42|027|옥상에서 필살의 다이빙을 한 이 몸을 받아줄 마음은 없는 거냐, 그래 이 몸은 살아 있다!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43|027|아하하 이번 일은 너무 쉽잖아, 이런 일이라면 백 번이라도 할 수 있지.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44|027|세상 사람들이 이제야 비로소 내 실력을 알아보는구만, 오케이!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45|027|지난번에 아빠 추리 실력에 깜짝 놀랐어요, 왠지 진짜 우리 아빠가 아닌 거 같았다니까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46|027|너무 사건에만 몰입하는 것도 안 좋아, 가끔 머리도 쉬게 하고 잠깐 즐기는 것도 괜찮아.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47|027|이렇게 쉽게 일이 풀릴 리가 없는데, 어쩌면 내가 행운의 사나이라서?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48|027|다음 번에도 기대하겠소, 탐정 나으리.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49|027|이 시간을 기다렸다, 바로 지금이 내 비장의 무기를 꺼내야 할 순간이야.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50|027|사랑아, 나한테 응석 부리고 싶으면 실컷 부려, 너라면 난 다 괜찮아.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51|027|언니, 일요일에 데이트하기로 했다며, 그날은 꼭 날이 맑으면 좋겠다.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52|027|전혀 상관없어, 비가 오든 태풍이 불든 너와 같이 있으면 뭐든 괜찮아, 이게 바로 사랑의 힘!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53|027|벚꽃 길이 너무 예뻐서 거기서 도시락 먹고 오느라 늦었어요,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54|027|제가 제안 하나 할게요, 우리 모두 저녁 먹고 나서 함께 꽃구경 가는 건 어때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55|027|드디어 시험 끝났다 우리 반 모두 함께 신나게 놀자고!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56|027|아니지, 내가 해준 게 뭐 있다고, 나야말로 고맙지, 뒷정리하는 거 도와줘서.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57|027|쌀쌀맞은 소리만 해서 화났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먼저 와서 기다려 줄 줄도 알고, 다 컸네!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58|027|언제 오나 기다리다 지칠 때쯤 오는 너는 누구, 그렇지 바로 연말, 너만 기다렸다, 연말!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59|027|엄마, 아빠 연말 보너스는 차질 없이 들어오는 거지, 보너스 들어오면 한우 먹는다고 했지?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60|027|와, 저 싱싱한 고기 좀 봐, 역시 고기는 한우야.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61|027|사랑이 생일에 이렇게 초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준비하신 음식도 잘 먹겠습니다.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62|027|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정도로 배 터지게 먹었다, 그럼, 난 이만, 내일 학교에서 보자!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63|027|젊음이란 그 어떤 가능성도 갖추고 있다는 거지.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64|027|너와 나 둘 중에 누가 왕이 될 만한 그릇인지 지금 테스트해 볼까, 보나마나 나겠지만.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65|027|늙은 나라고 해도 아직 이 마을을 위해 해야 할 일이 있을지도 몰라, 홀홀홀홀!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66|027|한심한 늙은이들이 만든 이 자객의 세계에 동료를 생각하는 너 같은 자객이 나타나서 기쁘구나.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67|027|이기고 지고 승패를 떠나서 난 저렇게 단순하지만 무식한 놈들이 좋아!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68|027|선생님이 말했던 네가 가진 신비한 힘, 그 힘이 미래를 바꾸는 원동력이 될 거야.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69|027|살아남기 위한 최고의 무기, 그건 바로 자신이 이길 수 있다는 믿음이란 말씀.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70|027|그 사람이 내게 살아갈 이유를 알려줬어, 다시 한번 고맙다고 전해 줘.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71|027|훌륭하구나 꼬마야, 아주 멋진 추리였어!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72|027|우리 영화 엄청 좋아해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73|027|티브이보다 화면도 엄청 크고, 많은 사람들하고 같이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꿈의 공간이잖아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74|027|맞아, 맞아, 깜깜한 데서 소리가 꽝 울리면 꼭 내가 주인공이 된 거 같아.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75|027|어머 쟤들 영화 보면서 리액션 장난 아니네요 영화관 마지막 손님치고는 최고네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76|027|그렇다면 틀림없이 경마장에서 김행복 씨를 만날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77|027|경마장에 와 본 건 처음이에요, 사람들 열기도 후끈후끈하고, 저 말들 좀 보세요, 굉장해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78|027|이 객석을 저 아이들의 웃는 얼굴로 가득 채우고 싶어, 그때까진 죽을 수 없어.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79|027|일부러 찾아와 사과할 필요 없었는데, 자네도 반성하고 있는 거, 말 안 해도 다 아니까 괜찮아!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80|027|내 기분도 이해해 줘, 난 너한테 엄마 대신이라서 무슨 일이 있어도 축하해 주고 싶었어.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81|027|걱정 마, 내 사랑의 힘은 어떤 장애물도 뛰어넘을 수 있어, 천하무적이라고!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82|027|넌 사랑이의 어디가 마음에 들어서 좋아하는지 모르지만, 난 전부야, 전부 다 좋아.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83|027|깜짝 놀랐어요, 보기완 다르게 이렇게 귀여운 성격이었다니.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84|027|그럼 또 만나자, 다음에 만날 땐 너한테 딱 맞는 선물 가지고 나올게, 오늘은 여기까지!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85|027|다른 사람을 위해 결혼 발표를 미룬다니 어쩜 형부는 멋있는 일만 골라 하는 걸까.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86|027|어머 세상에, 사랑아 사랑이는 어쩜 이렇게 예쁘게 잘 만들어 왔을까, 누구 닮은 솜씨야?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87|027|사랑이는 엄마 닮아 손끝이 야무져요, 그래서 손으로 하는 건 뭐든 잘해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88|027|우리 공주님들 안 자고 아빠 기다렸구나, 그럼 아빠가 상 줘야겠네!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89|027|에잇, 기분이다 이걸로 맛있는 거 많이 사 먹어, 단, 받을 때 아빠한테 뽀뽀!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90|027|진짜, 나 오늘 학교 안 가도 된다고, 오늘 해가 서쪽에서 떴나, 엄마가 좀 이상한데?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91|027|엄마 사랑이 오늘도 신나게 학교 다녀왔습니다, 오늘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냐 하면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92|027|난 유치원 선생님이 되는 게 꿈이야, 귀여운 아이들과 하루하루를 보내는 거, 멋지지 않아?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93|027|기필코 오늘, 이 유치원에서, 나의 꿈을 화려하게 꽃피울 거야!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94|027|내 말 믿어, 웃으면 좋다니까, 괴로울 때는 웃으면 돼!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95|027|하하하, 난 너처럼 말귀 잘 알아듣는 녀석이 좋아, 그래야 대화가 통하거든.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96|027|역시 재밌어, 매번 볼 때마다 당신 얼굴은 신기한 게 언제 봐도 꿀잼이야.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97|027|정말로 저기에 우리 동료가 될 사람이 기다리고 있을까, 지금 가면 만날 수 있겠지, 나 설레.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98|027|여러분 많이들 기다렸죠, 나의 호프, 너의 호프, 여러분의 호프, 이 몸이 돌아오셨다!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399|027|이깟 배틀 한두 번은 식은 죽 먹기지, 좋아요, 덤벼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00|027|허허, 미덥지는 않지만, 보기보다 깡이 있는데?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01|027|어머나 이게 뭐야 내 거미줄에 근사한 먹이가 걸려 있네!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02|027|그렇게 애원한다면 어디 한번 내 솜씨를 보여줄까, 잘 봐!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03|027|우리가 지난날엔 사소한 오해로 싸웠지만, 이젠 나랑 조금은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거지?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04|027|나도 너 같은 멋진 송곳니를 갖고 싶어, 그럼 지금보다 훨씬 더 강해질 수 있겠지!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05|027|걱정 마, 우린 이미 큰일을 낸 몸들이야.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06|027|빼앗은 돈은 쥐 죽은 듯 조용히 지내다 시간이 흐른 후에 꺼내 쓰면 돼, 우린 부자야!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07|027|옛다, 이건 우리가 주는 선물, 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08|027|저승 가는 노잣돈은 넉넉히 넣었으니까, 하하하!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09|027|세상일은 진짜 모르겠어, 어제랑 오늘은 행복해, 하지만 내일은 울지도 모르지.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10|027|그렇지만 모레는 틀림없이 또 웃을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11|027|그걸로 족해, 일상적인 삶이란 그런 거니까, 희망을 버리지 않으면 내일은 오니까!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12|027|오늘 재밌었어, 아직도 꿈만 같아.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13|027|내가 연예인을 그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다니, 다음에도 나 데려가 주라!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14|027|저어, 실례지만 물어볼 게 있는데요, 혹시 지금 사귀는 사람이 있나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15|027|너를 알고 싶어, 네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지, 난 매일매일 네가 궁금해.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16|027|얼어붙은 거 아냐, 다만 내가 널 좋아한다는 걸, 지금 막 깨달았을 뿐이야.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17|027|와 너희 오빠 진짜 멋지다, 요리도 잘하고 동생도 잘 챙겨 주고!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18|027|사 달라는 건 뭐든 다 사 주고 어화둥둥 귀여워해 줄 거야.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19|027|여러분 오늘부터 교생 선생님들이 여러분과 함께 할 거예요, 기대되죠?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20|027|이 해맑은 아이들 좀 봐, 내가 생각했던 모습 그대로야, 어쩜 좋아.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21|027|얘들아 선생님도 껴 줘, 나도 너희들과 같이 놀고 싶어.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22|027|어머, 그거 재밌겠다, 나 어렸을 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정말 많이 하고 놀았는데.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23|027|아빠 이렇게 좋은 데인 줄 몰랐어요, 누나들도 예쁘고 눈호강이 따로 없어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24|027|찾았다, 이런 데 숨어 계시면 어떡해요, 선생님 엉덩이가 다 나와서 쉽게 눈에 띄잖아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25|027|이건 또 놀러 오시라고 드리는 거예요, 뇌물이지요, 흐흐흐!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26|027|너무 예쁜 경치를 보고 있어서 그런지 그런 말을 들어도 화가 일도 안 나네요 호호호!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27|027|걱정 마, 내가 꼭 데리러 올 테니까, 이기고 돌아올 거야.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28|027|좋았어, 이 무시무시한 곳에 발을 내딛으려는 너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 주지!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29|027|뒤로 물러서 있어, 남자인 내가 여기서 도망갈 순 없지.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30|027|이건 과학의 승리야, 우리가 정말 저 주머니요정을 만들어 내다니.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31|027|어서 문을 열어라, 요 앞에서 얼쩡대는 수상한 녀석을 이 몸이 직접 붙잡아 왔다!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32|027|우리가 세상을 지배한다니, 살짝 구미가 생기는데, 어디 계속해 봐.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33|027|우아 바다 냄새 참 좋다!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34|027|잘됐다, 그렇잖아도 배고팠는데 여기서 실컷 먹고 가면 되겠다.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35|027|일 억만 있으면 난 이 마을을 살 수 있어, 그리고 마을 사람들을 악당에서 해방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36|027|이번 이벤트 퀴즈의 답은 내가 알아요, 우리 참여해 봐요, 상품은 우리 거라고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37|027|좋았어, 내일 방과 후에 다 함께 귀신 찾으러 가자, 추리특공대 출동!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38|027|요즘은 살인사건이 없어서 탐정님 시간도 많잖아요, 우리 돌고래 보러 가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39|027|오늘 사랑이 생일인데, 사랑이 몰래 깜짝파티 하는 건 어때?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40|027|당신이 그 유명한 홍길동 탐정이시군요, 몰라봐서 죄송해요, 실물이 훨씬 잘생겼네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41|027|이 정도쯤이야, 탐정이라면 누구나 생각할 줄 알아야겠지, 추리의 기본 중에 기본이란다.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42|027|봄이야, 봄에는 게임이지, 우리 다같이 게임하자!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43|027|불의에도 굴하지 않고 덤비는 모습이 멋있어 보여, 미약하나마 내가 도움이 됐음 좋겠어.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44|027|이걸 입은 내 모습, 샤방샤방 엄청 귀엽겠지, 남자아이들도 다 나만 쳐다볼 텐데 어떡해!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45|027|넌 정말 상냥해, 그래서 보고 있으면 행복해서 방긋 웃고 싶어질 정도야.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46|027|전 행복초등학교 육 학년 이 반 김사랑이라고 해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47|027|이건 제가 전부터 생각했던 판타스틱 계열 코디예요, 판타지 타임이라고 이름 붙여 봤어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48|027|지금은 비록 힘이 없어 보여도 믿는 마음이 있다면 반드시 누군가에게 힘이 될 거야.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49|027|예쁘다 학교에서도 저런 식으로 웃는다면, 인기가 훨씬 많아질걸?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50|027|얘들아, 배고프지, 이럴 줄 알고 과자 가져 왔는데, 잘했지?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51|027|여기 들어오니까 운동기구가 정말 많다, 어떤 것부터 해 볼까?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52|027|봄날에 잔디밭에서 이렇게 함께 도시락을 나눠 먹으니까 좋네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53|027|아빠도 출장 가셨으니까 우리 피자 시켜 먹어요, 엄마 식사 준비 안 해도 되고 좋잖아요!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54|027|요즘 코로나가 잠잠해져서인지 여기저기 축제가 많네요, 오늘 저녁 한강 불꽃놀이 기대된다!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55|027|아침은 아침, 점심은 점심, 저녁은 저녁, 이 중요한 세상 이치를 몰라, 사나이는 밥심이지!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56|027|칭찬 고마워, 누가 뭐래도 내가 믿는 건 나 자신뿐이거든.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57|027|헤이 거기 소년, 너가 바로 배지를 아홉 개 모은 녀석이냐, 반갑다, 배틀을 신청한다!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58|027|저런 조무래기들을 상대로 다같이 몰려갈 필요 없어, 나 혼자 가도 충분해!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59|027|어머어머 언니님도 너무 예쁘시다 이 집안은 미모가 대물림이네!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60|027|어서 와라, 이번 여행은 조금 오래 걸렸구나, 무사귀환 한 걸 환영한다.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61|027|이걸 정말 맨손으로 때려잡았다고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나으리!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62|027|각오해 두는 게 좋을 걸, 지금부터 내 무기의 위력을 보여 주마!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63|027|네가 아무리 요괴라도 나는 너랑 사이좋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64|027|여기서 좀 쉬었다 가자, 봐, 바깥 풍경이 너무 예쁘지 않아.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65|027|저런 풍경을 반찬 삼아 밥 열 공기도 거뜬할 거 같애.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66|027|진짜 싸움은 이제부터야, 내 힘을 보고 놀라지나 말라고!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67|027|중요한 건 내가 그 녀석한테 또다시 이겼다는 사실 아닐까?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68|027|너희들은 걱정할 거 하나도 없어, 나만 믿고 따라오면 돼, 자, 준비됐지?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69|027|오호 기특하게 내 이름을 기억하고 있었네, 이번에는 내 얼굴까지 기억하게 해주지! +EmotionStyle|A_H1_D_027|A_H1_D_027_0470|027|언젠가는 이곳으로 다시 돌아올 그 녀석을 위해, 우리 지금처럼 여기서 변함없이 기다리자.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1_E_030.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1_E_030.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4aa44a0660676d17d1a783ac5d4ed343952763ce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1_E_030.txt @@ -0,0 +1,420 @@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051|030|무슨 일이든 즐겁게, 즐겁게, 그게 내 인생의 모토야, 어때 멋지지?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052|030|쟤 우는 것 좀 봐 역시 이래서 애들은 놀리는 맛이 있다니까, 이번엔 누구를 또 놀려볼까?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053|030|그 겁나 큰 장수풍뎅이를 우리한테 준다고, 리얼리, 너 진짜 무지 좋은 녀석이구나!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054|030|호호호 기대하면서 기다릴 테니까 너무 늦게 오지 마 안 그럼 나 가 버린다?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055|030|제군들 지금까지 정말 잘해 왔다, 앞으로도 실수만 안 하면 된다.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056|030|무슨 일이 있어도 저 녀석들을 위해 전력을 다하도록, 알겠나?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057|030|이 편이 훨씬 더 신나고 재밌어요, 저 하는 거 보시고 괜찮으면 우리 같이 해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058|030|고마워, 네가 우리를 위해 싸워 줬단 얘긴 들었어.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059|030|괜찮아, 이깟 상처쯤이야 시간이 지나면 금방 낫는 걸, 그보다 네가 무사해서 정말 다행이야.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060|030|내가 영혼의 구슬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으니까 모두와 힘을 합쳐서 조각을 모으는 거야.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061|030|얘들아 빨리 와 봐 여기 우리가 그토록 만나고 싶어했던 홍길동 탐정이 있어!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062|030|우와 저 애가 바로, 사건을 백발백중 해결한다는 그 홍길동 탐정 맞지?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063|030|추리하는 네 솜씨가 그렇게 대단하다며, 좀 구경해 보자, 그래서 누가 범인인데, 응?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064|030|하나밖에 없는 내 동생의 목숨을 구해 준 건 바로 니아였어!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065|030|당신이 무서운 놈에게 붙잡혀 갔다는 얘긴 들었는데, 아무튼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입니다.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066|030|잠깐 동안 이 아일 맡아 주겠니, 그렇잖아도 맡길 데가 없어 어쩌나 걱정이었는데, 고맙다.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067|030|걱정 마, 안 귀찮아, 귀여운 남동생이 생긴 거 같아 오히려 좋은걸?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068|030|고생했어, 오늘 우리가 폭탄 찾느라 수고한 걸 모두에게 가서 생색 내야지!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069|030|여러분 오늘부터 새 학기가 시작됐어요, 질서를 잘 지키고 보람찬 학교생활을 하셔야 해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070|030|교장인 제가 언제나 눈을 크게 뜨고, 귀를 쫑긋 세우고, 코를 킁킁 거리겠어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071|030|하하하 그러고 보니 사랑이가 믿음이를 좋아하는가 보구나 둘이 은근 잘 어울리는데.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072|030|알나리깔나리 사랑이랑 믿음이랑 그렇고 그렇대요 알나리깔나리!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073|030|후후후 아무리 그런 걸로 공격해 봐라, 난 기분 나빠하지 않아 오히려 난 즐긴다고!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074|030|막상 들어가려니 긴장감에 다리가 다 후들거리네 후우 좋아, 당당하게 맞서 보는 거야!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075|030|와 이 샵 뭐야, 끝내준다 이거랑 이거랑 이것도, 예쁜 코디가 엄청 많아!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076|030|우와 너의 코디 너무 멋진데, 사랑이는 센스가 넘치는구나.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077|030|안에 들어가 보면 내가 신급 아이돌이라는 걸 바로 알게 될 거야, 보고 너무 깜짝 놀라지 마!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078|030|그래 이게 나야, 옷이랑 머리도 러블리하네 스타일도 멋져지고 어른스러운 모습이잖아!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079|030|얏호 드디어 빨래 다 했다 산더미 빨래에서 드디어 해방이다!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080|030|혹시 귀신 같은 거 보세요, 막 흰 소복 입고 돌아다니는 여자가 보인다거나.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081|030|아하하 뭘 그렇게 째려봐요, 농담이에 요 농담!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082|030|뭐 그 맛에 애들 키운다잖아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083|030|어금니 사이에 뭔가 낀 것처럼 찜찜했는데, 그 기분이 말끔히 사라졌어!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084|030|씻고 나왔더니 너무 개운한데, 뭐해요 당신도 얼른 씻고 이 기분을 느껴 봐야죠!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085|030|기분이 꿀꿀하다 싶으면 나처럼 기분 전환으로 차나 한 잔 마시는 건 어때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086|030|스트레스가 풀리는 거 같죠?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087|030|맞아요, 마음이 외롭고 허전할 때는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는 게 기분 전환에 최고예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088|030|티브이에서 봤는데 기분이 찜찜할 땐 몸을 움직이래, 따라해 봐, 이렇게 어때, 나아졌지?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089|030|어머나 이 사람 뭐야, 완전 꽃미남이잖아, 내가 말을 걸어도 되는 걸까?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090|030|아들 일찍 왔구나 잠깐만 기다려 줄래 저녁 다 될 때까지 식탁에 있는 사과 먹고 있어.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091|030|난, 하늘에 떠 있는 섬을 믿어, 여전히 꿈꾸고 있어!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092|030|어리석다고 비웃어도 좋아, 내겐 로망이니까!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093|030|유후 햇빛도 좋고 바람도 좋고 오늘 날씨 짱 좋아!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094|030|아무래도 이번엔 시간을 딱 맞춰 도착한 거 같은데, 형제여!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095|030|상대가 바람과 바다라면 항해를 해야지 이 배의 항해사는 누구다?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096|030|아아 선장이다 선원들은 응답하라 너무 즐거워서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오버!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097|030|건드리는 구슬마다 이상한 것들이 튀어나와 신기하다, 아저씨 혹시 마법사?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098|030|자아 어느 게 불꽃구슬일까요, 알아맞혀 보세요 딩동댕동 땡, 틀렸습니다, 오호오!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099|030|너 성격 좋아 보인다 왠지 나랑 잘 맞을 거 같은데 내 친구가 되지 않을래?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00|030|오잉, 화염드래곤을 끌고 오다니, 너 실력이 대단한데?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01|030|사악한 기운과 더러운 독기를 모조리 다 정화시키는 이 힘은 축복이야.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02|030|이것만 있으면 사업을 번창하게 하고 가정도 평화롭게 할 수 있대, 어때, 좋지?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03|030|우리 귀여운 손녀딸에게 집안 대대로 물려 내려오는 구슬을 선물로 주마!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04|030|약소하지만 행운을 가져다주는 복주머니야, 이번 시험 잘 봐!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05|030|사과 안 해도 돼요, 만약에 당신이 없었으면 우린 전부 다 이 자리에서 죽었을 겁니다.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06|030|그래, 너 지금까지 본 모습 중 제일 굉장했어, 덕분에 살았다.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07|030|어, 저기 봐, 우리 집 앞 슈퍼마켓이 보여 제대로 찾아왔나 봐, 다행이야!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08|030|어머나, 너희들 아직 몰랐구나, 할아버지께서 우리한테 얼마나 많은 도움을 주셨는데!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09|030|헹 내 실력 봤지, 그러니까 이제 까불지 마!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10|030|마음만 먹으면 너 같은 건 한 방에 끝장낼 수 있다고!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11|030|우리 시간도 남는데 이 근처에 있는 곳에 놀러가지 않을래, 가서 재밌게 놀자!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12|030|너, 솔직히 말해 요새 너무 수상해.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13|030|학교 가기 전에 거울 보는 시간도 길어지고, 학교에 좋아하는 친구 있지?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14|030|있잖아, 난 오래전부터 아이돌이 되는 게 꿈이었어.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15|030|다들 어린애가 무슨 아이돌을 하냐고 한마디씩 하는데.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16|030|난 꼭 노력해서 내 꿈에 한 발짝씩 다가갈 거야, 너도 응원해 줄 거지?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17|030|너 아이돌이 되고 싶구나, 문제없어.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18|030|모두에게 전하는 거야, 힘차게 노래를 불러줘, 온 세상에 다 들리게!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19|030|너를 좋아하면서부터 내 마음속에 무지개가 떴어, 하루하루가 꿈꾸는 기분이야.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20|030|아까 그 무대, 꿈을 꾸듯 푹 빠졌더니 어떻게 지나갔는지 생각도 안 나 혹시 진짜 꿈이었나?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21|030|나 계속 열심히 환상적으로 아이돌 시계를 모을 거야, 그래서 진짜 꿈꿨던 아이돌이 되겠어!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22|030|밥알이 입안에서 탱글탱글 살아움직이는 느낌이야 맛있어!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23|030|나도 저렇게 운동을 잘하면 좋을 텐데 니아의 환상적인 점프를 보시라, 생각만 해도 멋지다!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24|030|나 오늘부터 다이어트하려고 했는데, 또 하나도 안 남기고 다 먹어버렸네!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25|030|어, 아빠 로봇 몸에서 뭔가 나왔어요, 이게 뭐죠?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26|030|히 이걸 움직이니까 아빠가 내 맘대로 움직여요, 이제부턴 아빠가 내 부하예요, 신난다!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27|030|그렇지, 비록 몸은 이렇게 됐지만 로봇이라 편한 게 많아.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28|030|이거 봐, 다리로 선풍기를 만들 수도 있어, 짱 신기하지?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29|030|사랑아 엄마 좀 봐봐 요새 다이어트를 했더니 살 빠진 거 같지 않니, 잘 좀 봐봐!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30|030|아싸 이 옷이 드디어 맞다니, 한 달 굶은 효력이 이제 나타나나 봐!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31|030|오랫동안 기다렸지, 나의 꿈의 원피스, 흐흐흐 내가 곧 입어 주마!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32|030|여보, 내가 만든 요리 어때, 맛있어, 맛있으면 빨리 칭찬해줘, 빨리, 빨리!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33|030|어머 이거 보여, 턱 선 날렵해진 거 봐, 이러다 내 턱선에 손 베겠어 아야!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34|030|이거 왜 이래 이젠 예전의 내가 아니거든, 앞으로는 뱃살 공주라고 부르지 말아 줄래?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35|030|요리도 잘하고, 집안 구석구석 수리도 하고, 로봇 남편도 뭐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네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36|030|걱정 붙들어 매, 난 지금보다 더 멋지고 굉장한 사람이 될 거야, 두고 봐!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37|030|얘들아 우리가 타고 온 배를 찾았어, 서둘러 돌아오지 않으면 나 혼자 빠져나간다 메롱!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38|030|이 녀석 누가 놓칠까 보냐 믿음아 어서 내 고무 팔에 매달려, 단숨에 날아가 주지!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39|030|그 황금땅은 바다로 가라앉은 게 아니었어, 하늘에 떠 있었던 거야!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40|030|아아 고생 끝에 도착한 하늘 위의 섬, 그게 황금땅이었을 줄이야.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41|030|이건 평소에 착하게 살아온 저에 대한 신의 선물인 거죠?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42|030|너가 하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가슴이 두근두근해 오늘은 또 어떤 모험 얘기를 해줄 거야?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43|030|저는 당신을 지키기 위해서 이곳에 남았습니다, 그러니까 안심하고 푹 쉬세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44|030|너무나도 잘생긴 남자의 모습에, 몸에서 반짝반짝 빛이 나는 요괴였어.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45|030|그리고 우리 두 사람은 불타는 사랑에 빠졌지.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46|030|뭐, 진짜, 그렇게 지독하게 괴롭히던 그 여자가 죽었단 말이야, 흥, 속 시원 하다.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47|030|소망이는 요괴라 덩치가 커서 그렇지 마음씨는 너무 착해 빠졌단 말야.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48|030|여러분이 이 세상을 구할 수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의 다짐이 꼭 필요해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49|030|보아라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50|030|와, 이것 봐, 내 손에 파랑새가 앉았어, 이런 경험 처음이야!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51|030|자, 이것 봐요, 제 손에 참새가 앉았어요, 저 이런 경험 처음이에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52|030|아 이런 게 즐겁다는 느낌이구나 다른 사람과 마주보면서 웃는 게 얼마 만인지.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53|030|안녕, 얘들아 난 오늘 이 학교로 전학 온 사랑이야, 다들 만나서 반가워!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54|030|그럼, 첫 시간은 전학 온 사랑이를 위해 학교 구경을 시켜주는 건 어때?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55|030|어렵고 힘든 일이 있더라도 우리가 신급 아이돌이 되려고 노력했던 때를 다시 생각해 봐.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56|030|지금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야, 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57|030|여기가 우리 학교에서 제일 맛있는 빵을 파는 매점이야, 바로 우리 학교의 자랑이지.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58|030|비록 기억이 지워지더라도 다시 한번 친구가 되어 줘, 잘 부탁해.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59|030|정 들면 고향, 정 들면 고향, 하아 벌써 포근하게 느껴지는걸?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60|030|그럼, 제가 학생들을 위해 식사 준비를 하겠습니다, 저를 믿고 맡겨만 주세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61|030|매일 혼자 하던 거였는데 너가 들어오고 나서 일이 정말 편해졌어, 고마워.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62|030|대박, 이거 진짜 최고다, 이렇게 변한 게 진짜 나 맞지, 우리 엄마도 몰라볼 정도로 예뻐졌어!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63|030|어, 엄마, 어떻게 아셨어요, 저 이 책 꼭 갖고 싶었던 거예요, 엄마, 고마워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64|030|좋겠다, 오늘 엄마랑 소풍 가는 날이지?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65|030|가서 엄마랑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위험한데 가지 말고, 아빠랑 약속!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66|030|아빠가 로봇이 됐다고 친구들한테 자랑하면 다들 부러워할 텐데, 조금만 자랑하면 안 돼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67|030|먹어보니까 어때, 내 말이 맞지, 이 집에서는 이게 제일 맛있다니까.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68|030|하아 맛있는 걸 먹고 있자니 내 몸이 솜사탕처럼 녹고 있는 거 같아요, 기분이 좋아져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69|030|아유 우리 남편도 로봇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70|030|그럼 잠도 자지 않고 일하면서 돈도 벌어올 텐데, 호호호.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71|030|정말 굉장하다, 우리나라 로봇 산업이 이렇게 발전했다니, 눈으로 직접 보고도 믿기지 않아.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72|030|우리 집엔 더 굉장한 것도 있는데 궁금하지, 근데 말 안 해 줄 거임!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73|030|엄마한테도 말하면 안 돼, 이건 우리들끼리만 아는 비밀!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74|030|이제 안심해, 당신 두고 다신 어디에도 안 갈 테니까, 맹세하라면 할게.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75|030|얏호 바람을 타고 물기둥 위를 배가 수직으로 달리고 있잖아, 좋았어, 이 상태로 구름까지!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76|030|친구야 요즘 부쩍 우울해 보이는데, 기운 나게 내가 재밌는 얘기 하나 해줄까?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77|030|좋은 소식이 뭔데, 혹시 내가 찾던 거, 벌써 찾은 거야?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78|030|자, 이거 너한테 주는 거야, 요새 나한테 너무 잘해 줘서 뭔가 성의를 표시하고 싶었거든.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79|030|앗, 저깄다 소망 누님 사랑의 시련을 뛰어넘어 제가 왔쪄용 사랑의 하트는 덤입니당!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80|030|사람들이 말하던 장소가 여기야, 그런데 정말 여기에 보물이 묻혀 있을까, 빨리 파 보자!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81|030|불 탄 게 너가 아니라 배라서 다행이야, 하하하 배에 대해선 나중에 다시 생각해 보자고!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82|030|해적이 보물을 눈앞에 두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지.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83|030|게다가 적도 많으니 서바이벌이 되려나, 이거 기대되는데?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84|030|오호 그건 바로 소금 결정, 니아 양은 참 좋은 걸 찾아왔네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85|030|이 녀석과 함께 있으면 어쩐지 일이 술술 풀릴 거 같단 말이지, 느낌이 좋아.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86|030|이 약초는 상처 난 데 바르면 좋아요, 제가 고마워서 드리는 것이니 신경 쓰지 않으셔도 돼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87|030|너가 나한테 너의 얘기를 해주는 건 처음이야, 직접 너한테 이 얘길 들으니 기쁘다.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88|030|뭐 어때, 나한테 네 신세타령을 해도 좋아, 그게 다 외톨이가 아니니까 그런 거지.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89|030|언제부턴가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사랑이가 내 곁에 있어, 난 외톨이가 아니야.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90|030|아이고 살았다, 이번 요괴와의 싸움에서 목숨을 건진 것만 해도 다행이야 휴.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91|030|빵하고도, 부침개하고도, 라면하고도 어떤 것하고도 잘 어울리는 평화주의자라고.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92|030|네, 사랑이는 학교가 좋아요, 학교에 오면 즐겁고 행복한 일이 많이 생겨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93|030|저기 오늘 학교 끝나고 뭐해, 시간 맞으면 나랑 노는 건 어때?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94|030|얘들아 나 초능력자인가 봐, 지하철에서 내릴 사람을 딱 알아본다니까.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95|030|우와 대단하다, 알고 보니 초능력자가 내 친구라는 건가, 하하하 뭔가 으쓱한 기분인데?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96|030|어떻게 망친 시험지를 여기에 숨겨놓은 걸 알아챈 거지?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97|030|정말로 엄마는 엉뚱하게 감이 좋다니까, 리스펙!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98|030|뭐냐, 그 체육복은 하하하 설마 나 웃기려고 입은 건 아니지?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199|030|어떻게 알았어요, 마침 오늘 저녁이 카레인데, 오늘따라 갑자기 카레가 당겨서 준비했어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00|030|아빠, 회사 잘 다녀오셨어요, 오늘도 가족들을 위해 돈 버시느라 수고하셨어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01|030|이 표시가 된 곳을 찾으면 네가 파묻어 놓은 용돈을 찾을 수 있을 거야, 잘 갔다 와!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02|030|진짜요, 그거 당첨되기 엄청 힘들다고 하던데 정말 축하드려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03|030|그야 당연하죠, 서바이벌에 있어서 목숨과 직결된 것이 염분인데 참 좋은 걸 구해 오셨어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04|030|틀림없어, 이 해골의 오른쪽 눈 속에 막대한 황금이 있을 거야, 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05|030|오옷 이상한 기사님 일어나셨네, 우리 동료를 구해줘서 고마워, 우리 같이 춤추자!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06|030|도움이 필요할 땐 내 이름을 불러, 그럼 빛의 속도로 너에게 날아갈게.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07|030|오케이 지금부터 황금 사냥에 나설 시간이다, 사냥이 끝나면 우린 부자가 되는 거지!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08|030|이야 역시 제독님이십니다 제독님의 말씀대로 키를 잡았더니 정말 섬에 도착했어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09|030|킁킁 어디서 맛있는 냄새가 나는데, 어디지, 어, 저쪽이다, 나를 따르라!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10|030|찾았다 여기 진짜 먹음직스러운 버섯 천지야 얘들아 빨리 이쪽으로 와 봐!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11|030|단서는 다 찾았어, 이제 남은 건 이걸 어떻게 짜 맞추느냐 하는 건데.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12|030|어머, 세상에, 이게 여기에 있었다니, 맞다, 지난번 파티 때 여기다 놔두고 까먹었네!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13|030|전부 다 저 무녀님 덕이야, 고마우신 분이지, 마치 하늘에서 우릴 위해 내려오신 분 같아.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14|030|가만, 내가 왜 남자친구도 아닌 애 등에 맨날 업혀 다녔던 거지, 설마 내가 저 애를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15|030|또 사건을 해결하셨다면서요, 탐정님 다시 봤어요 어쩜 그렇게 추리를 잘하세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16|030|여기서 뭐하고 계세요, 혹시 저 사람 미행하는 중인가요, 재밌겠다, 저도 할래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17|030|아저씨, 혹시 범인의 집을 벌써 찾은 건가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18|030|아까부터 네 눈이 계속 저 사람만 계속 좇고 있는 거 다 봤거든, 솔직히 얘기해 봐!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19|030|여기는 아름다운 동화 나라 숲속이야, 자, 오늘도 예쁘고 귀여운 공주님이 왔어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20|030|너가 설명해 주니까 수학 문제가 쏙쏙 이해가 돼, 생큐 베리 감사.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21|030|베프라면 충고를 해주는 것이 당연지사, 혼자 고민하다 안 될 때는 친구들한테 얘기를 해 봐!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22|030|좋아, 아이들이 생각하는 귀여운 게 뭔지 물어보자, 그럼 이번 과제도 에이플러스 받지 않을까?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23|030|친구니까 힘들 때 당연히 같이 도와주는 거잖아, 우리 같이 힘내서 해 보자!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24|030|저 선배가 그 유명한 우리 학교 검도부 주장이야, 어때, 소문대로 잘생겼지?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25|030|근데 난 그 꿈을 꾸고만 있지는 않을 거야, 꿈은 이루어진다잖아.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26|030|그런 날이 꼭 올 거라고, 그러니까 난 절대 포기 안 해!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27|030|주장, 아까 슛해서 한 골 넣는 거 다 봤어요, 정말 멋있었어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28|030|어 전동 칫솔이네요 이거 전부터 엄마가 사고 싶다고 노래 부르신 거잖아요, 잘됐다!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29|030|나랑 팔씨름을 해서 이기는 사람이 이 집에 남는 거로 하지, 내가 이기겠지만, 준비, 시작!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30|030|이 사실을 우리 엄마가 알면 아주 좋아하시겠는데요, 빨리 알려 드려야겠어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31|030|이거 전부터 갖고 싶어서 노래 불렀던 건데 마침 오늘 세일해서 사왔어요, 짜잔, 어때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32|030|후후 왠지 여기서 떡볶이를 먹고 있을 거란 느낌이 오더라니, 역시 내 감은 끝내준다니까!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33|030|사실 진작부터 이 일을 자네에게 맡기려고 했다네, 열심히 해 봐!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34|030|미용실 원장님이 강추해서 큰 맘 먹고 한 건데 잘 어울리지 않아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35|030|세상에서 제일 예쁜 엄마는 밥을 잘 먹은 사람한테만 꿀을 준답니다!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36|030|이제부터 내가 부장이라 이거야 캬 오늘은 내가 쏜다, 마셔 마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37|030|무슨 소리, 우리가 바로 이 세계 최강 부대야, 넌 충분히 자긍심을 가질 만해!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38|030|이런 곳에서 이렇게 뜻밖의 미인을 만날 줄이야 오늘은 운이 좋은 날인걸?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39|030|아 눈부셔 당신의 미모에 눈을 뜰 수가 없는데, 어떻게 책임지실 건가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40|030|와우 고마워라, 일부러 다시 돌아와 챙겨 주시다니 정말 친절하시군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41|030|훗, 이 정도는 기본 예의죠, 별 말씀을 다 하십니다.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42|030|너 마음대로 해도 돼, 여긴 너가 주인공인 세상이니까 뭐든 네 맘대로 할 수 있어, 파이팅!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43|030|그렇게 생각하니까 갑자기 부끄럽잖아, 아이 창피해 혹시 쟤도 내가 좋아하는 거 아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44|030|슬픔, 두려움, 망설임,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음의 기운이 이제 활개칠 시간이다, 기대하시라, 낄낄낄!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45|030|사랑아 무사했구나, 너 없어지고 나서 얼마나 걱정했다고!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46|030|하하하 너 또 넘어졌지?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47|030|어떻게 넌 비만 왔다 하면 그렇게 보도블록에서 미끄러지냐, 그것도 재주라면 재준가?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48|030|바로 저 우물이 내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포탈이란 말이지, 여기까지 데려다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49|030|보세요, 저도 아이돌 세계로 한 발짝 들어가면 이렇게 반짝반짝한 아이돌로 변신 가능합니다.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50|030|그렇게까진 안 해도 괜찮은데, 그래도 너가 해준다면 굳이 사양하진 않을게, 아싸, 땡 잡았다.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51|030|오늘 무대는 제가 봐도 정말 완벽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부탁 드립니다!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52|030|지금 어디쯤에서 보고 있어, 나도 지금 그쪽으로 갈게, 응, 빨리 갈 테니까 기다려 줘!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53|030|오늘 불꽃놀이 어땠어, 재밌었다면 이제 그 기세로 일하는 거다, 알겠지?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54|030|밑져야 본전이니까 한번 말해 보자.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55|030|이상한데 자꾸 실실 웃고, 시도때도 없이 볼이 발그레해지고, 선배, 혹시 애인 생겼어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56|030|그래서 선배에 대한 마음 접은 애가 한둘이 아닌데 정말 선배랑 믿음이랑 사귀는 거 몰랐어?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57|030|헤헤헤 결국은 울어버렸네, 근데 이렇게 울고 나니까 차라리 속은 시원하다!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58|030|유후 오늘밤은 밤새 파티로구나 간식 사러 고고!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59|030|우와 연예인인가 봐요 사인 받으려는 줄이 엄청 길어요, 우리도 가서 줄 서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60|030|애엄마도 친정 가서 집에 없는데 오랜만에 동창 녀석과 코가 삐뚤어지게 마셔 볼까나?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61|030|우리 네 식구 같이 가는 거예요, 가족은 같이 있어야 가족이니까, 안 그래요, 여보?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62|030|다들 걱정해주신 덕분인지 어머니가 많이 좋아지셨어요, 다행이죠!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63|030|얘들아 엄마 왔다, 그동안 엄마 없어서 힘들었지, 엄마도 너희 많이 보고 싶었어.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64|030|오늘부터 내가 부장님 사모님이라고요, 아이 몰라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65|030|이왕 만드는 거 보석을 왕창 붙여서 겁나 고급스럽게 만드는 거 어때, 내 아이디어 죽이지?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66|030|저렇게 쇠약해진 모습이야말로 다시 없는 찬스야, 이 기회에 적의 뒤를 쳐야지 돼!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67|030|아하하하 좋아, 그렇게 나와야지, 괜히 발버둥치지 말고 처음부터 따라왔음 좋잖아.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68|030|지금까지 너희들 덕분에 고마웠다, 하지만 난 여기서 멈추지 않을 거다.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69|030|새로운 시대는 바로 코앞까지 와있다, 자, 다들 새 시대를 맞을 준비를 하자!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70|030|너희들과 함께 한 날은 짧았지만 무척이나 즐거웠어, 그동안 고마웠어.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71|030|진정 남을 위하고 측은히 여기는 자비심이 있다면, 그 칼을 한번 휘둘러.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72|030|백 명의 목숨을 구할 수 있는 명검이니까!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73|030|아이고 이거 아주 딱 맞게 익었군, 자, 그럼 어디 먹어 볼까나?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74|030|돌아가신 아버님의 치아로 만든 칼 두 자루라니, 왠지 묘한 두근거림을 가지게 하는군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75|030|유비무환, 어릴 때 수영을 배워두길 잘했는 걸, 이렇게 써먹을 줄이야.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76|030|그래, 달라, 바람의 냄새가, 그래 바로 저기야, 저기가 이 녀석의 약점이야!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77|030|네가 본 그게 바람의 상처래, 그게 바로 네 칼을 완전히 쓸 수 있는 비법이래, 잘했어!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78|030|뭐가 기쁜 거지, 그냥 한번 물어본 거뿐인데.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79|030|마치 세상을 얻은 듯한 저 미소, 얼어붙은 내 마음도 녹이는군.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80|030|걱정 마, 녀석들은 나 혼자서도 충분히 해치울 수 있어, 그러니 넌 여기서 구경만 하라고!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81|030|난 먼저 돌아갈테니까 너희들은 마을 사람들을 실컷 잡아먹고 와도 좋아, 수고비다!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82|030|좋아, 좋아, 잘하고 있어, 이번 사냥감은 저번처럼 놓치지 말자고, 빨리 이쪽으로 몰아!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83|030|사랑아 네가 그렇게 열 낼만큼 날 생각해 주는 줄은 몰랐어, 어쩐지 기분이 몽글몽글한걸?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84|030|이제 돌아가지 않아, 난 무슨 일이 있어도 믿음이 옆에 있기로 결심했어.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85|030|하고 싶은 게 있다면 뭐든 도전하라고 하셨다고, 정말 멋있는 부모님이네, 좋겠다!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86|030|사랑이의 내숭 기술은 정말 감탄스러울 정도야.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87|030|그래 바로 이 맛이야, 내가 먹고 싶었던 밥이 바로 이거잖아 진짜 이런 집밥 오랜만이다!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88|030|하지만 뭐 시끄럽고 뒤치닥거리만 해줘야 하는 똥강아지를 일부러 기르는 사람도 있잖아.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89|030|뭐에 위안을 받는가는 사람 나름이니까 마치 내가 널 똥강아지마냥 귀여워하는 것처럼!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90|030|전학 첫날 등교한 기분이 어때, 왠지 이 학교에서는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91|030|생일파티라 기대된다, 나 사실 태어나서 한 번도 생일파티 해본 적 없거든!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92|030|그 기타 사랑이가 친 거였어, 그것도 모르고 또 감동해 버렸네.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93|030|근데 역시 진짜 잘 치긴 하더라, 피아노도 잘 치면서 기타까지, 멋지다!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94|030|때론 길을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 자신과 주변을 객관적으로 볼 수 없잖아.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95|030|나 좀전에 어른이 된 거 같아.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96|030|우린 언제 어디서든 영원한 지구마을 방위대다, 야아 나를 따르라, 내가 대장이다!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97|030|우와 너 진짜 귀엽다, 우리 사랑이한테 이렇게 귀여운 친구가 있었나?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98|030|우리 친구를 잊지 않겠다는 의미로 다 같이 안아 줄까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299|030|우리집에 놀러 가자, 어제 삼촌이 인형나라 세트 사주셨는데 진짜 예뻐.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00|030|언니, 혹시 나한테 뭐 잘못한 거 있어?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01|030|오늘따라 엄청 상냥하고 잘해 주는 게 의심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좋네.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02|030|선생님도 빨리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랄게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03|030|그럼, 난 안 갈래요, 니아 누나랑 결혼해서 여기서 앞으로 평생 잘 먹고 잘 살 수 있어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04|030|아잉 사랑 누님 니아님 제가 게임 하는 거 보셨구나, 혹시 저한테 반했어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05|030|아프로 스타일로 머리를 했더니 내 펀치력이 증강됐어!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06|030|너 용케도 내 무패 전설에 먹칠했겠다 그래도 훌륭하다, 브라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07|030|할머니랑 할아버지가, 내가 만든 파이를 맛있게 드셔 주셨어, 아 행복해라!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08|030|난 오직 이기기 위해 이곳에 왔다, 자, 다 덤벼!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09|030|다섯이 몽땅 모이면 우리들만의 여행이 시작되는 거야, 자 출발하자고!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10|030|덕분에 많이 좋아졌어, 몸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야, 고마워, 의사 선생님!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11|030|뭐야, 여기가 어디야, 설마 내가 살던 시대로 진짜 돌아온 거야?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12|030|오 이 영화 꽤 잘 만들었네, 과학을 신봉하던 어수룩한 인간의 최후, 짜릿짜릿하지 않아?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13|030|이 정도면 오늘밤은 물론 내일 아침까지 배부르게 먹겠는데, 오케이, 됐어!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14|030|영화 주인공 멋있지, 주인공 괴물이 얼굴이 좀 작고 몸집도 작았지만 꽤 멋졌어!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15|030|사랑아, 이제 할아버지의 염력을 믿고 마음 놓고 있어도 된단다, 그동안 고생 많았지?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16|030|이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다시 태어난 느낌이야, 세상이 다 아름답게만 보여.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17|030|부끄럽지만 방금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18|030|아까부터 뭘 읽고 있는 걸까, 아 사랑이는 책 읽는 모습조차 예쁘다!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19|030|저 옷 좀 봐, 프릴이 너무 로맨틱하지 않니, 역시 미소녀는 저렇게 입어야 해.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20|030|야구부 연습경기 보러 가자, 이번에 들어온 신입생이 에이스래.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21|030|귀여운 데다 왕 인기라는데, 같이 갈 거지?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22|030|오늘 내 방에서 같이 자는 거 어때, 밤새 실컷 수다 떨자!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23|030|야호 나 영화 초대권 생겼어, 주말에 시간 괜찮으면 나랑 영화 보러 가지 않을래?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24|030|응, 갈래, 나도 그 영화 보고 싶었어, 너랑 같이.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25|030|모두 돌아가고 아무도 없는 학교에 혼자 있는 건 기분 좋은 일이구나!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26|030|휴 바쁜 축제기간도 끝나고 모처럼 너랑 같이 있으니까 좋은데?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27|030|그거 내가 좋아하는 건데, 잘됐다, 바꿔 먹자!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28|030|진짜 그래 주는 거야, 누가 뭐래도 넌 역시 내 베프야, 고맙다, 친구야.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29|030|얘들아 아빠가 오늘 월급날이라 치킨 시켰어, 빨리 와 치킨 먹자!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30|030|이게 도대체 얼마만에 먹어보는 치킨이래.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31|030|하도 오랜만이라 치킨이란 음식이 있었다는 것도 잊고 있었어.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32|030|엄마, 아빠, 이거 받으세요 제가 태어나서 처음 드리는 어버이날 선물이에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33|030|그렇잖아도 여름이라 짧게 깎았으면 했는데 시원해 보이고 좋은데?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34|030|왠지 오늘은 운이 좋을 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이럴 땐 역시 복권이죠.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35|030|놀이터에서 그네 탈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탈 순서는 가위바위보로 정하는 거다!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36|030|자, 다들 준비됐지, 세계를 구할 이 여정에 합류할 준비 말이야!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37|030|가 보는 거야, 그곳이 어디든, 너와 함께라면 뭐든지 좋아.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38|030|가만히 몸을 기대고 바람에 잠시 몸을 맡겨 봐, 자연의 아름다운 지저귐이 들리지?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39|030|드디어 나왔네, 저 기술을 좀 봐, 저게 바로 씨름의 밭다리 걸기야, 멋진 기술이지?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40|030|나이스 자고 있는 녀석 앞에 열쇠가 있잖아, 살짝 잡은 다음에 살짝 튀어버리면?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41|030|목적 달성 무혈 승리 난 행운왕이다!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42|030|옥상에서 필살의 다이빙을 한 이 몸을 받아줄 마음은 없는 거냐, 그래 이 몸은 살아 있다!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43|030|아하하 이번 일은 너무 쉽잖아, 이런 일이라면 백 번이라도 할 수 있지.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44|030|세상 사람들이 이제야 비로소 내 실력을 알아보는구만, 오케이!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45|030|지난번에 아빠 추리 실력에 깜짝 놀랐어요, 왠지 진짜 우리 아빠가 아닌 거 같았다니까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46|030|너무 사건에만 몰입하는 것도 안 좋아, 가끔 머리도 쉬게 하고 잠깐 즐기는 것도 괜찮아.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47|030|이렇게 쉽게 일이 풀릴 리가 없는데, 어쩌면 내가 행운의 사나이라서?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48|030|다음 번에도 기대하겠소, 탐정 나으리.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49|030|이 시간을 기다렸다, 바로 지금이 내 비장의 무기를 꺼내야 할 순간이야.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50|030|사랑아, 나한테 응석 부리고 싶으면 실컷 부려, 너라면 난 다 괜찮아.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51|030|언니, 일요일에 데이트하기로 했다며, 그날은 꼭 날이 맑으면 좋겠다.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52|030|전혀 상관없어, 비가 오든 태풍이 불든 너와 같이 있으면 뭐든 괜찮아, 이게 바로 사랑의 힘!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53|030|벚꽃 길이 너무 예뻐서 거기서 도시락 먹고 오느라 늦었어요,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54|030|제가 제안 하나 할게요, 우리 모두 저녁 먹고 나서 함께 꽃구경 가는 건 어때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55|030|드디어 시험 끝났다 우리 반 모두 함께 신나게 놀자고!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56|030|아니지, 내가 해준 게 뭐 있다고, 나야말로 고맙지, 뒷정리하는 거 도와줘서.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57|030|쌀쌀맞은 소리만 해서 화났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먼저 와서 기다려 줄 줄도 알고, 다 컸네!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58|030|언제 오나 기다리다 지칠 때쯤 오는 너는 누구, 그렇지 바로 연말, 너만 기다렸다, 연말!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59|030|엄마, 아빠 연말 보너스는 차질 없이 들어오는 거지, 보너스 들어오면 한우 먹는다고 했지?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60|030|우와, 저 싱싱한 고기 좀 봐, 역시 고기는 한우야.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61|030|사랑이 생일에 이렇게 초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준비하신 음식도 잘 먹겠습니다.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62|030|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정도로 배 터지게 먹었다, 그럼, 난 이만, 내일 학교에서 보자!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63|030|젊음이란 그 어떤 가능성도 갖추고 있다는 거지.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64|030|너와 나 둘 중에 누가 왕이 될 만한 그릇인지 지금 테스트해 볼까, 보나마나 나겠지만.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65|030|늙은 나라고 해도 아직 이 마을을 위해 해야 할 일이 있을지도 몰라, 홀홀홀홀!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66|030|한심한 늙은이들이 만든 이 자객의 세계에 동료를 생각하는 너 같은 자객이 나타나서 기쁘구나.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67|030|이기고 지고 승패를 떠나서 난 저렇게 단순하지만 무식한 놈들이 좋아!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68|030|선생님이 말했던 네가 가진 신비한 힘, 그 힘이 미래를 바꾸는 원동력이 될 거야.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69|030|살아남기 위한 최고의 무기, 그건 바로 자신이 이길 수 있다는 믿음이란 말씀.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70|030|그 사람이 내게 살아갈 이유를 알려줬어, 다시 한번 고맙다고 전해 줘.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71|030|훌륭하구나 꼬마야, 아주 멋진 추리였어!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72|030|우리 영화 엄청 좋아해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73|030|티브이보다 화면도 엄청 크고, 많은 사람들하고 같이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꿈의 공간이잖아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74|030|맞아, 맞아, 깜깜한 데서 소리가 꽝 울리면 꼭 내가 주인공이 된 거 같아.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75|030|어머 쟤들 영화 보면서 리액션 장난 아니네요 영화관 마지막 손님치고는 최고네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76|030|그렇다면 틀림없이 경마장에서 김행복 씨를 만날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77|030|경마장에 와 본 건 처음이에요, 사람들 열기도 후끈후끈하고, 저 말들 좀 보세요, 굉장해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78|030|이 객석을 저 아이들의 웃는 얼굴로 가득 채우고 싶어, 그때까진 죽을 수 없어.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79|030|일부러 찾아와 사과할 필요 없었는데, 자네도 반성하고 있는 거, 말 안 해도 다 아니까 괜찮아!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80|030|내 기분도 이해해 줘, 난 너한테 엄마 대신이라서 무슨 일이 있어도 축하해 주고 싶었어.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81|030|걱정 마, 내 사랑의 힘은 어떤 장애물도 뛰어넘을 수 있어, 천하무적이라고!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82|030|넌 사랑이의 어디가 마음에 들어서 좋아하는지 모르지만, 난 전부야, 전부 다 좋아.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83|030|깜짝 놀랐어요, 보기완 다르게 이렇게 귀여운 성격이었다니.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84|030|그럼 또 만나자, 다음에 만날 땐 너한테 딱 맞는 선물 가지고 나올게, 오늘은 여기까지!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85|030|다른 사람을 위해 결혼 발표를 미룬다니 어쩜 형부는 멋있는 일만 골라 하는 걸까.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86|030|어머 세상에, 사랑아 사랑이는 어쩜 이렇게 예쁘게 잘 만들어 왔을까, 누구 닮은 솜씨야?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87|030|사랑이는 엄마 닮아 손끝이 야무져요, 그래서 손으로 하는 건 뭐든 잘해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88|030|우리 공주님들 안 자고 아빠 기다렸구나, 그럼 아빠가 상 줘야겠네!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89|030|에잇, 기분이다 이걸로 맛있는 거 많이 사 먹어, 단, 받을 때 아빠한테 뽀뽀!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90|030|진짜, 나 오늘 학교 안 가도 된다고, 오늘 해가 서쪽에서 떴나, 엄마가 좀 이상한데?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91|030|엄마 사랑이 오늘도 신나게 학교 다녀왔습니다, 오늘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냐 하면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92|030|난 유치원 선생님이 되는 게 꿈이야, 귀여운 아이들과 하루하루를 보내는 거, 멋지지 않아?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93|030|기필코 오늘, 이 유치원에서, 나의 꿈을 화려하게 꽃피울 거야!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94|030|내 말 믿어, 웃으면 좋다니까, 괴로울 때는 웃으면 돼!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95|030|하하하, 난 너처럼 말귀 잘 알아듣는 녀석이 좋아, 그래야 대화가 통하거든.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96|030|역시 재밌어, 매번 볼 때마다 당신 얼굴은 신기한 게 언제 봐도 꿀잼이야.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97|030|정말로 저기에 우리 동료가 될 사람이 기다리고 있을까, 지금 가면 만날 수 있겠지, 나 설레.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98|030|여러분 많이들 기다렸죠, 나의 호프, 너의 호프, 여러분의 호프, 이 몸이 돌아오셨다!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399|030|이깟 배틀 한두 번은 식은 죽 먹기지, 좋아요, 덤벼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00|030|허허, 미덥지는 않지만, 보기보다 깡이 있는데?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01|030|어머나 이게 뭐야 내 거미줄에 근사한 먹이가 걸려 있네!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02|030|그렇게 애원한다면 어디 한번 내 솜씨를 보여줄까, 잘 봐!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03|030|우리가 지난날엔 사소한 오해로 싸웠지만, 이젠 나랑 조금은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거지?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04|030|나도 너 같은 멋진 송곳니를 갖고 싶어, 그럼 지금보다 훨씬 더 강해질 수 있겠지!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05|030|걱정 마, 우린 이미 큰일을 낸 몸들이야.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06|030|빼앗은 돈은 쥐죽은 듯 조용히 지내다 시간이 흐른 후에 꺼내 쓰면 돼, 우린 부자야!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07|030|옛다, 이건 우리가 주는 선물, 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08|030|저승 가는 노잣돈은 넉넉히 넣었으니까, 하하하!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09|030|세상일은 진짜 모르겠어, 어제랑 오늘은 행복해, 하지만 내일은 울지도 모르지.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10|030|그렇지만 모레는 틀림없이 또 웃을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11|030|그걸로 족해, 일상적인 삶이란 그런 거니까, 희망을 버리지 않으면 내일은 오니까!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12|030|오늘 재밌었어, 아직도 꿈만 같아.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13|030|내가 연예인을 그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다니, 다음에도 나 데려가 주라!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14|030|저어, 실례지만 물어볼 게 있는데요, 혹시 지금 사귀는 사람이 있나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15|030|너를 알고 싶어, 네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지, 난 매일매일 네가 궁금해.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16|030|얼어붙은 거 아냐, 다만 내가 널 좋아한다는 걸, 지금 막 깨달았을 뿐이야.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17|030|우와 너희 오빠 진짜 멋지다, 요리도 잘하고 동생도 잘 챙겨 주고!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18|030|사 달라는 건 뭐든 다 사 주고 어화둥둥 귀여워해 줄 거야.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19|030|여러분 오늘부터 교생 선생님들이 여러분과 함께 할 거예요, 기대되죠?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20|030|이 해맑은 아이들 좀 봐, 내가 생각했던 모습 그대로야, 어쩜 좋아.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21|030|얘들아 선생님도 껴 줘, 나도 너희들과 같이 놀고 싶어.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22|030|어머, 그거 재밌겠다, 나 어렸을 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정말 많이 하고 놀았는데.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23|030|아빠 이렇게 좋은 데인 줄 몰랐어요, 누나들도 예쁘고 눈호강이 따로 없어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24|030|찾았다, 이런 데 숨어 계시면 어떡해요, 선생님 엉덩이가 다 나와서 쉽게 눈에 띄잖아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25|030|이건 또 놀러 오시라고 드리는 거예요, 뇌물이지 요, 흐흐흐!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26|030|너무 예쁜 경치를 보고 있어서 그런지 그런 말을 들어도 화가 일도 안 나네요 호호호!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27|030|걱정 마, 내가 꼭 데리러 올 테니까, 이기고 돌아올 거야.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28|030|좋았어, 이 무시무시한 곳에 발을 내딛으려는 너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 주지!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29|030|뒤로 물러서 있어, 남자인 내가 여기서 도망갈 순 없지.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30|030|이건 과학의 승리야, 우리가 정말 저 주머니요정을 만들어 내다니.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31|030|어서 문을 열어라, 요 앞에서 얼쩡대는 수상한 녀석을 이 몸이 직접 붙잡아 왔다!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32|030|우리가 세상을 지배한다니, 살짝 구미가 생기는데, 어디 계속해 봐.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33|030|우아 바다 냄새 참 좋다!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34|030|잘됐다, 그렇잖아도 배고팠는데 여기서 실컷 먹고 가면 되겠다.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35|030|일 억만 있으면 난 이 마을을 살 수 있어, 그리고 마을 사람들을 악당에게서 해방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36|030|이번 이벤트 퀴즈의 답은 내가 알아요, 우리 참여해 봐요, 상품은 우리 거라고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37|030|좋았어, 내일 방과 후에 다 함께 귀신 찾으러 가자, 추리특공대 출동!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38|030|요즘은 살인사건이 없어서 탐정님 시간도 많잖아요, 우리 돌고래 보러 가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39|030|오늘 사랑이 생일인데, 사랑이 몰래 깜짝파티 하는 건 어때?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40|030|당신이 그 유명한 홍길동 탐정님이시군요, 몰라봐서 죄송해요, 실물이 훨씬 잘생겼네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41|030|이 정도쯤이야, 탐정이라면 누구나 생각할 줄 알아야겠지, 추리의 기본 중에 기본이란다.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42|030|봄이야, 봄에는 게임이지, 우리 다같이 게임하자!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43|030|불의에도 굴하지 않고 덤비는 모습이 멋있어 보여, 미약하나마 내가 도움이 됐음 좋겠어.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44|030|이걸 입은 내 모습, 샤방샤방 엄청 귀엽겠지, 남자아이들도 다 나만 쳐다볼 텐데 어떡해!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45|030|넌 정말 상냥해, 그래서 보고 있으면 행복해서 방긋 웃고 싶어질 정도야.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46|030|전 행복초등학교 육 학년 이 반 김사랑이라고 해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47|030|이건 제가 전부터 생각했던 판타스틱 계열 코디예요, 판타지 타임이라고 이름 붙여 봤어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48|030|지금은 비록 힘이 없어보여도 믿는 마음이 있다면 반드시 누군가에게 힘이 될 거야.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49|030|예쁘다 학교에서도 저런 식으로 웃는다면, 인기가 훨씬 많아질걸?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50|030|얘들아, 배고프지, 이럴 줄 알고 과자 가져 왔는데, 잘했지?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51|030|여기 들어오니까 운동기구가 정말 많다, 어떤 것부터 해 볼까?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52|030|봄날에 잔디밭에서 이렇게 함께 도시락을 나눠 먹으니까 좋네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53|030|아빠도 출장 가셨으니까 우리 피자 시켜 먹어요, 엄마 식사 준비 안 해도 되고 좋잖아요!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54|030|요즘 코로나가 잠잠해져서인지 여기저기 축제가 많네요, 오늘 저녁 한강 불꽃놀이 기대된다!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55|030|아침은 아침, 점심은 점심, 저녁은 저녁, 이 중요한 세상 이치를 몰라, 사나이는 밥심이지!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56|030|칭찬 고마워, 누가 뭐래도 내가 믿는 건 나 자신뿐이거든.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57|030|헤이 거기 소년, 너가 바로 배지를 아홉 개 모은 녀석이냐, 반갑다, 배틀을 신청한다!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58|030|저런 조무래기들을 상대로 다같이 몰려갈 필요없어, 나 혼자 가도 충분해!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59|030|어머어머 언니님도 너무 예쁘시다 이 집안은 미모가 대물림이네!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60|030|어서 와라, 이번 여행은 조금 오래 걸렸구나, 무사귀환 한 걸 환영한다.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61|030|이걸 정말 맨손으로 때려잡았다고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나으리!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62|030|각오해 두는 게 좋을 걸, 지금부터 내 무기의 위력을 보여 주마!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63|030|네가 아무리 요괴라도 나는 너랑 사이좋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64|030|여기서 좀 쉬었다 가자, 봐, 바깥 풍경이 너무 예쁘지 않아.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65|030|저런 풍경을 반찬 삼아 밥 열 공기도 거뜬할 거 같애.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66|030|진짜 싸움은 이제부터야, 내 힘을 보고 놀라지나 말라고!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67|030|중요한 건 내가 그 녀석한테 또다시 이겼다는 사실 아닐까?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68|030|너희들은 걱정할 거 하나도 없어, 나만 믿고 따라오면 돼, 자, 준비됐지?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69|030|오호 기특하게 내 이름을 기억하고 있었네, 이번에는 내 얼굴까지 기억하게 해주지! +EmotionStyle|A_H1_E_030|A_H1_E_030_0470|030|언젠가는 이곳으로 다시 돌아올 그 녀석을 위해, 우리 지금처럼 여기서 변함없이 기다리자.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1_F_008.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1_F_008.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6cbf7cc6bb8b6d904246f359023b0012d51725b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1_F_008.txt @@ -0,0 +1,420 @@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051|008|무슨 일이든 즐겁게, 즐겁게, 그게 내 인생의 모토야, 어때 멋지지?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052|008|쟤 우는 것 좀 봐 역시 이래서 애들은 놀리는 맛이 있다니까, 이번엔 누구를 또 놀려볼까?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053|008|그 겁나 큰 장수풍뎅이를 우리한테 준다고, 리얼리, 너 진짜 무지 좋은 녀석이구나!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054|008|호호호 기대하면서 기다릴 테니까 너무 늦게 오지 마 안 그럼 나 가 버린다?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055|008|제군들 지금까지 정말 잘해 왔다, 앞으로도 실수만 안 하면 된다.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056|008|무슨 일이 있어도 저 녀석들을 위해 전력을 다하도록, 알겠나?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057|008|이 편이 훨씬 더 신나고 재밌어요, 저 하는 거 보시고 괜찮으면 우리 같이 해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058|008|고마워, 네가 우리를 위해 싸워 줬단 얘긴 들었어.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059|008|괜찮아, 이깟 상처쯤이야 시간이 지나면 금방 낫는 걸, 그보다 네가 무사해서 정말 다행이야.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060|008|내가 영혼의 구슬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으니까 모두와 힘을 합쳐서 조각을 모으는 거야.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061|008|얘들아 빨리 와 봐 여기 우리가 그토록 만나고 싶어했던 홍길동 탐정이 있어!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062|008|와 저 애가 바로, 사건을 백발백중 해결한다는 그 홍길동 탐정 맞지?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063|008|추리하는 네 솜씨가 그렇게 대단하다며, 좀 구경해 보자, 그래서 누가 범인인데, 응?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064|008|하나밖에 없는 내 동생의 목숨을 구해 준 건 바로 니아였어!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065|008|당신이 무서운 놈에게 붙잡혀 갔다는 얘긴 들었는데, 아무튼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입니다.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066|008|잠깐 동안 이 아일 맡아 주겠니, 그렇잖아도 맡길 데가 없어 어쩌나 걱정이었는데, 고맙다.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067|008|걱정 마, 안 귀찮아, 귀여운 남동생이 생긴 거 같아 오히려 좋은걸?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068|008|고생했어, 오늘 우리가 폭탄 찾느라 수고한 걸 모두에게 가서 생색 내야지!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069|008|여러분 오늘부터 새 학기가 시작됐어요, 질서를 잘 지키고 보람찬 학교생활을 하셔야 해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070|008|교장인 제가 언제나 눈을 크게 뜨고, 귀를 쫑긋 세우고, 코를 킁킁 거리겠어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071|008|하하하 그러고 보니 사랑이가 믿음이를 좋아하는가 보구나 둘이 은근 잘 어울리는데.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072|008|알나리깔나리 사랑이랑 믿음이랑 그렇고 그렇대요 알나리깔나리!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073|008|후후후 아무리 그런 걸로 공격해 봐라, 난 기분 나빠하지 않아 오히려 난 즐긴다고!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074|008|막상 들어가려니 긴장감에 다리가 다 후들거리네 후우 좋아, 당당하게 맞서 보는 거야!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075|008|와 이 샵 뭐야, 끝내준다 이거랑 이거랑 이것도, 예쁜 코디가 엄청 많아!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076|008|우와 너의 코디 너무 멋진데, 사랑이는 센스가 넘치는구나.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077|008|안에 들어가 보면 내가 신급 아이돌이라는 걸 바로 알게 될 거야, 보고 너무 깜짝 놀라지 마!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078|008|그래 이게 나야, 옷이랑 머리도 러블리하네 스타일도 멋져지고 어른스러운 모습이잖아!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079|008|얏호 드디어 빨래 다 했다 산더미 빨래에서 드디어 해방이다!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080|008|혹시 귀신 같은 거 보세요, 막 흰 소복 입고 돌아다니는 여자가 보인다거나.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081|008|아하하 뭘 그렇게 째려봐요, 농담이에요 농담!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082|008|뭐 그 맛에 애들 키운다잖아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083|008|어금니 사이에 뭔가 낀 것처럼 찜찜했는데, 그 기분이 말끔히 사라졌어!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084|008|씻고 나왔더니 너무 개운한데, 뭐해요 당신도 얼른 씻고 이 기분을 느껴 봐야죠!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085|008|기분이 꿀꿀하다 싶으면 나처럼 기분 전환으로 차나 한 잔 마시는 건 어때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086|008|스트레스가 풀리는 거 같죠?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087|008|맞아요, 마음이 외롭고 허전할 때는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는 게 기분 전환에 최고예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088|008|티브이에서 봤는데 기분이 찜찜할 땐 몸을 움직이래, 따라해 봐, 이렇게 어때, 나아졌지?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089|008|어머나 이 사람 뭐야, 완전 꽃미남이잖아, 내가 말을 걸어도 되는 걸까?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090|008|아들 일찍 왔구나 잠깐만 기다려 줄래 저녁 다 될 때까지 식탁에 있는 사과 먹고 있어.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091|008|난, 하늘에 떠 있는 섬을 믿어, 여전히 꿈꾸고 있어!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092|008|어리석다고 비웃어도 좋아, 내겐 로망이니까!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093|008|유후 햇빛도 좋고 바람도 좋고 오늘 날씨 짱 좋아!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094|008|아무래도 이번엔 시간을 딱 맞춰 도착한 거 같은데, 형제여!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095|008|상대가 바람과 바다라면 항해를 해야지 이 배의 항해사는 누구다?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096|008|아아 선장이다 선원들은 응답하라 너무 즐거워서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오버!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097|008|건드리는 구슬마다 이상한 것들이 튀어나와 신기하다, 아저씨 혹시 마법사?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098|008|자아 어느 게 불꽃구슬일까요, 알아맞혀 보세요 딩동댕동 땡, 틀렸습니다, 훗호우!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099|008|너 성격 좋아 보인다 왠지 나랑 잘 맞을 거 같은데 내 친구가 되지 않을래?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00|008|오잉, 화염드래곤을 끌고 오다니, 너 실력이 대단한데?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01|008|사악한 기운과 더러운 독기를 모조리 다 정화시키는 이 힘은 축복이야.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02|008|이것만 있으면 사업을 번창하게 하고 가정도 평화롭게 할 수 있대, 어때, 좋지?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03|008|우리 귀여운 손녀딸에게 집안 대대로 물려 내려오는 구슬을 선물로 주마!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04|008|약소하지만 행운을 가져다주는 복주머니야, 이번 시험 잘 봐!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05|008|사과 안 해도 돼요, 만약에 당신이 없었으면 우리 전부 다 이 자리에서 죽었을 겁니다.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06|008|그래, 너 지금까지 본 모습 중 제일 굉장했어, 덕분에 살았다.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07|008|어, 저기 봐, 우리 집 앞 슈퍼마켓이 보여 제대로 찾아왔나 봐, 다행이야!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08|008|어머나, 너희들 아직 몰랐구나, 할아버지께서 우리한테 얼마나 많은 도움을 주셨는데!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09|008|헹 내 실력 봤지, 그러니까 이제 까불지 마!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10|008|마음만 먹으면 너 같은 건 한 방에 끝장낼 수 있다고!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11|008|우리 시간도 남는데 이 근처에 있는 곳에 놀러가지 않을래, 가서 재밌게 놀자!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12|008|너, 솔직히 말해 요새 너무 수상해.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13|008|학교 가기 전에 거울 보는 시간도 길어지고, 학교에 좋아하는 친구 있지?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14|008|있잖아, 난 오래전부터 아이돌이 되는 게 꿈이었어.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15|008|다들 어린애가 무슨 아이돌을 하냐고 한마디씩 하는데.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16|008|난 꼭 노력해서 내 꿈에 한 발짝씩 다가갈 거야, 너도 응원해 줄 거지?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17|008|너 아이돌이 되고 싶구나, 문제없어.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18|008|모두에게 전하는 거야, 힘차게 노래를 불러줘, 온 세상에 다 들리게!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19|008|너를 좋아하면서부터 내 마음속에 무지개가 떴어, 하루하루가 꿈꾸는 기분이야.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20|008|아까 그 무대, 꿈을 꾸듯 푹 빠졌더니 어떻게 지나갔는지 생각도 안 나 혹시 진짜 꿈이었나?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21|008|나 계속 열심히 환상적으로 아이돌 시계를 모을 거야, 그래서 진짜 꿈꿨던 아이돌이 되겠어!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22|008|밥알이 입안에서 탱글탱글 살아움직이는 느낌이야 맛있어!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23|008|나도 저렇게 운동을 잘하면 좋을 텐데 니아의 환상적인 점프를 보시라, 생각만 해도 멋지다!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24|008|나 오늘부터 다이어트하려고 했는데, 또 하나도 안 남기고 다 먹어버렸네!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25|008|어, 아빠 로봇 몸에서 뭔가 나왔어요, 이게 뭐죠?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26|008|히 이걸 움직이니까 아빠가 내 맘대로 움직여요, 이제부턴 아빠가 내 부하예요, 신난다!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27|008|그렇지, 비록 몸은 이렇게 됐지만 로봇이라 편한 게 많아.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28|008|이거 봐, 다리로 선풍기를 만들 수도 있어, 짱 신기하지?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29|008|사랑아 엄마 좀 봐봐 요새 다이어트를 했더니 살 빠진 거 같지 않니, 잘 좀 봐봐!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30|008|아싸 이 옷이 드디어 맞다니, 한 달 굶은 효력이 이제 나타나나 봐!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31|008|오랫동안 기다렸지, 나의 꿈의 원피스, 흐흐흐 내가 곧 입어 주마!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32|008|여보, 내가 만든 요리 어때, 맛있어, 맛있으면 빨리 칭찬해줘, 빨리, 빨리!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33|008|어머 이거 보여, 턱 선 날렵해진 거 봐, 이러다 내 턱선에 손 베겠어 아야!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34|008|이거 왜 이래 이젠 예전의 내가 아니거든, 앞으로는 뱃살 공주라고 부르지 말아 줄래?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35|008|요리도 잘하고, 집안 구석구석 수리도 하고, 로봇 남편도 뭐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네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36|008|걱정 붙들어 매, 난 지금보다 더 멋지고 굉장한 사람이 될 거야, 두고 봐!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37|008|얘들아 우리가 타고 온 배를 찾았어, 서둘러 돌아오지 않으면 나 혼자 빠져나간다 메롱!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38|008|이 녀석 누가 놓칠까 보냐 믿음아 어서 내 고무 팔에 매달려, 단숨에 날아가 주지!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39|008|그 황금땅은 바다로 가라앉은 게 아니었어, 하늘에 떠 있었던 거야!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40|008|아아 고생 끝에 도착한 하늘 위의 섬, 그게 황금땅이었을 줄이야.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41|008|이건 평소에 착하게 살아온 저에 대한 신의 선물인 거죠?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42|008|너가 하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가슴이 두근두근해 오늘은 또 어떤 모험 얘기를 해줄 거야?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43|008|저는 당신을 지키기 위해서 이곳에 남았습니다, 그러니까 안심하고 푹 쉬세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44|008|너무나도 잘생긴 남자의 모습에, 몸에서 반짝반짝 빛이 나는 요괴였어.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45|008|그리고 우리 두 사람은 불타는 사랑에 빠졌지.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46|008|뭐, 진짜, 그렇게 지독하게 괴롭히던 그 여자가 죽었단 말이야, 흥, 속 시원 하다.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47|008|소망이는 요괴라 덩치가 커서 그렇지 마음씨는 너무 착해 빠졌단 말야.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48|008|여러분이 이 세상을 구할 수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의 다짐이 꼭 필요해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49|008|보아라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50|008|와, 이것 봐, 내 손에 파랑새가 앉았어, 이런 경험 처음이야!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51|008|자, 이것 봐요, 제 손에 참새가 앉았어요, 저 이런 경험 처음이에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52|008|아 이런 게 즐겁다는 느낌이구나 다른 사람과 마주보면서 웃는 게 얼마 만인지.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53|008|안녕, 얘들아 난 오늘 이 학교로 전학 온 사랑이야, 다들 만나서 반가워!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54|008|그럼, 첫 시간은 전학 온 사랑이를 위해 학교 구경을 시켜주는 건 어때?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55|008|어렵고 힘든 일이 있더라도 우리가 신급 아이돌이 되려고 노력했던 때를 다시 생각해 봐.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56|008|지금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야, 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57|008|여기가 우리 학교에서 제일 맛있는 빵을 파는 매점이야, 바로 우리 학교의 자랑이지.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58|008|비록 기억이 지워지더라도 다시 한번 친구가 되어 줘, 잘 부탁해.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59|008|정 들면 고향, 정 들면 고향, 하아 벌써 포근하게 느껴지는걸?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60|008|그럼, 제가 학생들을 위해 식사 준비를 하겠습니다, 저를 믿고 맡겨만 주세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61|008|매일 혼자 하던 거였는데 너가 들어오고 나서 일이 정말 편해졌어, 고마워.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62|008|대박, 이거 진짜 최고다, 이렇게 변한 게 진짜 나 맞지, 우리 엄마도 몰라볼 정도로 예뻐졌어!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63|008|어, 엄마, 어떻게 아셨어요, 저 이 책 꼭 갖고 싶었던 거예요, 엄마, 고마워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64|008|좋겠다, 오늘 엄마랑 소풍 가는 날이지?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65|008|가서 엄마랑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위험한데 가지 말고, 아빠랑 약속!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66|008|아빠가 로봇이 됐다고 친구들한테 자랑하면 다들 부러워할 텐데, 조금만 자랑하면 안 돼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67|008|먹어보니까 어때, 내 말이 맞지, 이 집에서는 이게 제일 맛있다니까.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68|008|하아 맛있는 걸 먹고 있자니 내 몸이 솜사탕처럼 녹고 있는 거 같아요, 기분이 좋아져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69|008|아유 우리 남편도 로봇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70|008|그럼 잠도 자지 않고 일하면서 돈도 벌어올 텐데, 호호호.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71|008|정말 굉장하다, 우리나라 로봇 산업이 이렇게 발전했다니, 눈으로 직접 보고도 믿기지 않아.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72|008|우리 집엔 더 굉장한 것도 있는데 궁금하지, 근데 말 안 해 줄 거임!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73|008|엄마한테도 말하면 안 돼, 이건 우리들끼리만 아는 비밀!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74|008|이제 안심해, 당신 두고 다신 어디에도 안 갈 테니까, 맹세하라면 할게.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75|008|얏호 바람을 타고 물기둥 위를 배가 수직으로 달리고 있잖아, 좋았어, 이 상태로 구름까지!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76|008|친구야 요즘 부쩍 우울해 보이는데, 기운 나게 내가 재밌는 얘기 하나 해줄까?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77|008|좋은 소식이 뭔데, 혹시 내가 찾던 거, 벌써 찾은 거야?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78|008|자, 이거 너한테 주는 거야, 요새 나한테 너무 잘해 줘서 뭔가 성의를 표시하고 싶었거든.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79|008|앗, 저깄다 소망 누님 사랑의 시련을 뛰어넘어 제가 왔쪄용 사랑의 하트는 덤입니당!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80|008|사람들이 말하던 장소가 여기야, 그런데 정말 여기에 보물이 묻혀 있을까, 빨리 파 보자!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81|008|불 탄 게 너가 아니라 배라서 다행이야, 하하하 배에 대해선 나중에 다시 생각해 보자고!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82|008|해적이 보물을 눈앞에 두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지.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83|008|게다가 적도 많으니 서바이벌이 되려나, 이거 기대되는데?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84|008|오호 그건 바로 소금 결정, 니아 양은 참 좋은 걸 찾아왔네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85|008|이 녀석과 함께 있으면 어쩐지 일이 술술 풀릴 거 같단 말이지, 느낌이 좋아.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86|008|이 약초는 상처 난 데 바르면 좋아요, 제가 고마워서 드리는 것이니 신경 쓰지 않으셔도 돼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87|008|너가 나한테 너의 얘기를 해주는 건 처음이야, 직접 너한테 이 얘길 들으니 기쁘다.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88|008|뭐 어때, 나한테 네 신세타령을 해도 좋아, 그게 다 외톨이가 아니니까 그런 거지.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89|008|언제부턴가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사랑이가 내 곁에 있어, 난 외톨이가 아냐.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90|008|아이고 살았다, 이번 요괴와의 싸움에서 목숨을 건진 것만 해도 다행이야 휴.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91|008|빵하고도, 부침개하고도, 라면하고도 어떤 것하고도 잘 어울리는 평화주의자라고.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92|008|네, 사랑이는 학교가 좋아요, 학교에 오면 즐겁고 행복한 일이 많이 생겨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93|008|저기 오늘 학교 끝나고 뭐해, 시간 맞으면 나랑 노는 건 어때?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94|008|얘들아 나 초능력자인가 봐, 지하철에서 내릴 사람을 딱 알아본다니까.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95|008|와 대단하다, 알고 보니 초능력자가 내 친구라는 건가, 하하하 뭔가 으쓱한 기분인데?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96|008|어떻게 망친 시험지를 여기에 숨겨놓은 걸 알아챈 거지?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97|008|정말로 엄마는 엉뚱하게 감이 좋다니까, 리스펙!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98|008|뭐냐, 그 체육복은 하하하 설마 나 웃기려고 입은 건 아니지?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199|008|어떻게 알았어요, 마침 오늘 저녁이 카레인데, 오늘따라 갑자기 카레가 당겨서 준비했어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00|008|아빠, 회사 잘 다녀오셨어요, 오늘도 가족들을 위해 돈 버시느라 수고하셨어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01|008|이 표시가 된 곳을 찾으면 네가 파묻어 놓은 용돈을 찾을 수 있을 거야, 잘 갔다 와!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02|008|진짜요, 그거 당첨되기 엄청 힘들다고 하던데 정말 축하드려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03|008|그야 당연하죠, 서바이벌에 있어서 목숨과 직결된 것이 염분인데 참 좋은 걸 구해 오셨어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04|008|틀림없어, 이 해골의 오른쪽 눈 속에 막대한 황금이 있을 거야, 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05|008|오옷 이상한 기사님 일어나셨네, 우리 동료를 구해줘서 고마워, 우리 같이 춤추자!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06|008|도움이 필요할 땐 내 이름을 불러, 그럼 빛의 속도로 너에게 날아갈게.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07|008|오케이 지금부터 황금 사냥에 나설 시간이다, 사냥이 끝나면 우린 부자가 되는 거지!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08|008|이야 역시 제독님이십니다 제독님의 말씀대로 키를 잡았더니 정말 섬에 도착했어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09|008|킁킁 어디서 맛있는 냄새가 나는데, 어디지, 어, 저쪽이다, 나를 따르라!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10|008|찾았다 여기 진짜 먹음직스러운 버섯 천지야 얘들아 빨리 이쪽으로 와 봐!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11|008|단서는 다 찾았어, 이제 남은 건 이걸 어떻게 짜 맞추느냐 하는 건데.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12|008|어머, 세상에, 이게 여기에 있었다니, 맞다, 지난번 파티 때 여기다 놔두고 까먹었네!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13|008|전부 다 저 무녀님 덕이야, 고마우신 분이지, 마치 하늘에서 우릴 위해 내려오신 분 같아.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14|008|가만, 내가 왜 남자친구도 아닌 애 등에 맨날 업혀 다녔던 거지, 설마 내가 저 애를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15|008|또 사건을 해결하셨다면서요, 탐정님 다시 봤어요 어쩜 그렇게 추리를 잘하세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16|008|여기서 뭐하고 계세요, 혹시 저 사람 미행하는 중인가요, 재밌겠다, 저도 할래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17|008|아저씨, 혹시 범인의 집을 벌써 찾은 건가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18|008|아까부터 네 눈이 계속 저 사람만 계속 좇고 있는 거 다 봤거든, 솔직히 얘기해 봐!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19|008|여기는 아름다운 동화 나라 숲속이야, 자, 오늘도 예쁘고 귀여운 공주님이 왔어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20|008|너가 설명해 주니까 수학 문제가 쏙쏙 이해가 돼, 생큐 베리 감사.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21|008|베프라면 충고를 해주는 것이 당연지사, 혼자 고민하다 안 될 때는 친구들한테 얘기를 해 봐!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22|008|좋아, 아이들이 생각하는 귀여운 게 뭔지 물어보자, 그럼 이번 과제도 에이플러스 받지 않을까?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23|008|친구니까 힘들 때 당연히 같이 도와주는 거잖아, 우리 같이 힘내서 해 보자!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24|008|저 선배가 그 유명한 우리 학교 검도부 주장이야, 어때, 소문대로 잘생겼지?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25|008|근데 난 그 꿈을 꾸고만 있지는 않을 거야, 꿈은 이루어진다잖아.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26|008|그런 날이 꼭 올 거라고, 그러니까 난 절대 포기 안 해!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27|008|주장, 아까 슛해서 한 골 넣는 거 다 봤어요, 정말 멋있었어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28|008|어 전동 칫솔이네요 이거 전부터 엄마가 사고 싶다고 노래 부르신 거잖아요, 아 잘됐다!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29|008|나랑 팔씨름을 해서 이기는 사람이 이 집에 남는 거로 하지, 내가 이기겠지만, 준비, 시작!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30|008|이 사실을 우리 엄마가 알면 아주 좋아하시겠는데요, 빨리 알려 드려야겠어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31|008|이거 전부터 갖고 싶어서 노래 불렀던 건데 마침 오늘 세일해서 사왔어요, 짜잔, 어때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32|008|후후 왠지 여기서 떡볶이를 먹고 있을 거란 느낌이 오더라니, 역시 내 감은 끝내준다니까!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33|008|사실 진작부터 이 일을 자네에게 맡기려고 했다네, 열심히 해 봐!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34|008|미용실 원장님이 강추해서 큰 맘 먹고 한 건데 잘 어울리지 않아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35|008|세상에서 제일 예쁜 엄마는 밥을 잘 먹은 사람한테만 꿀을 준답니다!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36|008|이제부터 내가 부장이라 이거야 캬 오늘은 내가 쏜다, 마셔 마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37|008|무슨 소리, 우리가 바로 이 세계 최강 부대야, 넌 충분히 자긍심을 가질 만해!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38|008|이런 곳에서 이렇게 뜻밖의 미인을 만날 줄이야 오늘은 운이 좋은 날인걸?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39|008|아 눈부셔 당신의 미모에 눈을 뜰 수가 없는데, 어떻게 책임지실 건가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40|008|와우 고마워라, 일부러 다시 돌아와 챙겨 주시다니 정말 친절하시군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41|008|훗, 이 정도는 기본 예의죠, 별 말씀을 다 하십니다.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42|008|너 마음대로 해도 돼, 여긴 너가 주인공인 세상이니까 뭐든 네 맘대로 할 수 있어, 파이팅!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43|008|그렇게 생각하니까 갑자기 부끄럽잖아, 아 창피해 혹시 쟤도 내가 좋아하는 거 아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44|008|슬픔, 두려움, 망설임,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음의 기운이 이제 활개칠 시간이다, 기대하시라, 낄낄낄!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45|008|사랑아 무사했구나, 너 없어지고 나서 얼마나 걱정했다고!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46|008|하하하 너 또 넘어졌지?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47|008|어떻게 넌 비만 왔다 하면 그렇게 보도블록에서 미끄러지냐, 그것도 재주라면 재준가?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48|008|바로 저 우물이 내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포탈이란 말이지, 여기까지 데려다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49|008|보세요, 저도 아이돌 세계로 한 발짝 들어가면 이렇게 반짝반짝한 아이돌로 변신 가능합니다.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50|008|그렇게까진 안 해도 괜찮은데, 그래도 너가 해준다면 굳이 사양하진 않을게, 아싸, 땡 잡았다.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51|008|오늘 무대는 제가 봐도 정말 완벽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부탁 드립니다!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52|008|지금 어디쯤에서 보고 있어, 나도 지금 그쪽으로 갈게, 응, 빨리 갈 테니까 기다려 줘!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53|008|오늘 불꽃놀이 어땠어, 재밌었다면 이제 그 기세로 일하는 거다, 알겠지?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54|008|밑져야 본전이니까 한번 말해 보자.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55|008|이상한데 자꾸 실실 웃고, 시도 때도 없이 볼이 발그레해지고, 선배, 혹시 애인 생겼어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56|008|그래서 선배에 대한 마음 접은 애가 한둘이 아닌데 정말 선배랑 믿음이랑 사귀는 거 몰랐어?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57|008|헤헤헤 결국은 울어버렸네, 근데 이렇게 울고 나니까 차라리 속은 시원하다!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58|008|유후 오늘 밤은 밤새 파티로구나 간식 사러 고고!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59|008|와 연예인인가 봐요 사인 받으려는 줄이 엄청 길어요, 우리도 가서 줄 서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60|008|애엄마도 친정 가서 집에 없는데 오랜만에 동창 녀석과 코가 삐뚤어지게 마셔 볼까나?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61|008|우리 네 식구 같이 가는 거예요, 가족은 같이 있어야 가족이니까, 안 그래요, 여보?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62|008|다들 걱정해주신 덕분인지 어머니가 많이 좋아지셨어요, 다행이죠!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63|008|얘들아 엄마 왔다, 그동안 엄마 없어서 힘들었지, 엄마도 너희 많이 보고 싶었어.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64|008|오늘부터 내가 부장님 사모님이라고요, 아이 몰라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65|008|이왕 만드는 거 보석을 왕창 붙여서 겁나 고급스럽게 만드는 거 어때, 내 아이디어 죽이지?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66|008|저렇게 쇠약해진 모습이야말로 다시 없는 찬스야, 이 기회에 적의 뒤를 쳐야지 돼!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67|008|아하하하 좋아, 그렇게 나와야지, 괜히 발버둥 치지 말고 처음부터 따라왔음 좋잖아.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68|008|지금까지 너희들 덕분에 고마웠다, 하지만 난 여기서 멈추지 않을 거다.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69|008|새로운 시대는 바로 코앞까지 와있다, 자, 다들 새 시대를 맞을 준비를 하자!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70|008|너희들과 함께 한 날은 짧았지만 무척이나 즐거웠어, 그동안 고마웠어.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71|008|진정 남을 위하고 측은히 여기는 자비심이 있다면, 그 칼을 한번 휘둘러.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72|008|백 명의 목숨을 구할 수 있는 명검이니까!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73|008|아이고 이거 아주 딱 맞게 익었군, 자, 그럼 어디 먹어 볼까나?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74|008|돌아가신 아버님의 치아로 만든 칼 두 자루라니, 왠지 묘한 두근거림을 가지게 하는군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75|008|유비무환, 어릴 때 수영을 배워두길 잘했는 걸, 이렇게 써먹을 줄이야.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76|008|그래, 달라, 바람의 냄새가, 그래 바로 저기야, 저기가 이 녀석의 약점이야!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77|008|네가 본 그게 바람의 상처래, 그게 바로 네 칼을 완전히 쓸 수 있는 비법이래, 잘했어!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78|008|뭐가 기쁜 거지, 그냥 한번 물어본 거뿐인데.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79|008|마치 세상을 얻은 듯한 저 미소, 얼어붙은 내 마음도 녹이는군.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80|008|걱정 마, 녀석들은 나 혼자서도 충분히 해치울 수 있어, 그러니 넌 여기서 구경만 하라고!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81|008|난 먼저 돌아갈테니까 너희들은 마을 사람들을 실컷 잡아먹고 와도 좋아, 수고비다!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82|008|좋아, 좋아, 잘하고 있어, 이번 사냥감은 저번처럼 놓치지 말자고, 빨리 이쪽으로 몰아!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83|008|사랑아 네가 그렇게 열 낼만큼 날 생각해 주는 줄은 몰랐어, 어쩐지 기분이 몽글몽글한걸?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84|008|이제 돌아가지 않아, 난 무슨 일이 있어도 믿음이 옆에 있기로 결심했어.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85|008|하고 싶은 게 있다면 뭐든 도전하라고 하셨다고, 정말 멋있는 부모님이네, 좋겠다!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86|008|사랑이의 내숭 기술은 정말 감탄스러울 정도야.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87|008|그래 바로 이 맛이야, 내가 먹고 싶었던 밥이 바로 이거잖아 진짜 이런 집밥 오랜만이다!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88|008|하지만 뭐 시끄럽고 뒤치닥거리만 해줘야 하는 똥강아지를 일부러 기르는 사람도 있잖아.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89|008|뭐에 위안을 받는가는 사람 나름이니까 마치 내가 널 똥강아지마냥 귀여워하는 것처럼!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90|008|전학 첫날 등교한 기분이 어때, 왠지 이 학교에서는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91|008|생일파티라 기대된다, 나 사실 태어나서 한 번도 생일파티 해본 적 없거든!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92|008|그 기타 사랑이가 친 거였어, 그것도 모르고 또 감동해 버렸네.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93|008|근데 역시 진짜 잘 치긴 하더라, 피아노도 잘 치면서 기타까지, 멋지다!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94|008|때론 길을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 자신과 주변을 객관적으로 볼 수 없잖아.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95|008|나 좀 전에 어른이 된 거 같아.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96|008|우린 언제 어디서든 영원한 지구마을 방위대다, 야아 나를 따르라, 내가 대장이다!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97|008|우와 너 진짜 귀엽다, 우리 사랑이한테 이렇게 귀여운 친구가 있었나?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98|008|우리 친구를 잊지 않겠다는 의미로 다 같이 안아 줄까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299|008|우리 집에 놀러 가자, 어제 삼촌이 인형나라 세트 사주셨는데 진짜 예뻐.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00|008|언니, 혹시 나한테 뭐 잘못한 거 있어?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01|008|오늘따라 엄청 상냥하고 잘해 주는 게 의심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좋네.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02|008|선생님도 빨리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랄게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03|008|그럼, 난 안 갈래요, 니아 누나랑 결혼해서 여기서 앞으로 평생 잘 먹고 잘 살 수 있어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04|008|아잉 사랑 누님 니아님 제가 게임 하는 거 보셨구나, 혹시 저한테 반했어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05|008|아프로 스타일로 머리를 했더니 내 펀치력이 증강됐어!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06|008|너 용케도 내 무패 전설에 먹칠했겠다 그래도 훌륭하다, 브라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07|008|할머니랑 할아버지가, 내가 만든 파이를 맛있게 드셔 주셨어, 아 행복해라!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08|008|난 오직 이기기 위해 이곳에 왔다, 자, 다 덤벼!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09|008|다섯이 몽땅 모이면 우리들만의 여행이 시작되는 거야, 자 출발하자고!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10|008|덕분에 많이 좋아졌어, 몸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야, 고마워, 의사 선생님!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11|008|뭐야, 여기가 어디야, 설마 내가 살던 시대로 진짜 돌아온 거야?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12|008|오 이 영화 꽤 잘 만들었네, 과학을 신봉하던 어수룩한 인간의 최후, 짜릿짜릿하지 않아?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13|008|이 정도면 오늘밤은 물론 내일 아침까지 배부르게 먹겠는데, 오케이, 됐어!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14|008|영화 주인공 멋있지, 주인공 괴물이 얼굴이 좀 작고 몸집도 작았지만 꽤 멋졌어!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15|008|사랑아, 이제 할아버지의 염력을 믿고 마음 놓고 있어도 된단다, 그동안 고생 많았지?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16|008|이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다시 태어난 느낌이야, 세상이 다 아름답게만 보여.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17|008|부끄럽지만 방금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18|008|아까부터 뭘 읽고 있는 걸까, 아 사랑이는 책 읽는 모습조차 예쁘다!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19|008|저 옷 좀 봐, 프릴이 너무 로맨틱하지 않니, 역시 미소녀는 저렇게 입어야 해.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20|008|야구부 연습경기 보러 가자, 이번에 들어온 신입생이 에이스래.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21|008|귀여운 데다 왕 인기라는데, 같이 갈 거지?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22|008|오늘 내 방에서 같이 자는 거 어때, 밤새 실컷 수다 떨자!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23|008|야호 나 영화 초대권 생겼어, 주말에 시간 괜찮으면 나랑 영화 보러 가지 않을래?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24|008|응, 갈래, 나도 그 영화 보고 싶었어, 너랑 같이.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25|008|모두 돌아가고 아무도 없는 학교에 혼자 있는 건 기분 좋은 일이구나!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26|008|휴 바쁜 축제기간도 끝나고 모처럼 너랑 같이 있으니까 좋은데?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27|008|그거 내가 좋아하는 건데, 잘됐다, 바꿔 먹자!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28|008|진짜 그래 주는 거야, 누가 뭐래도 넌 역시 내 베프야, 고맙다, 친구야.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29|008|얘들아 아빠가 오늘 월급날이라 치킨 시켰어, 빨리 와 치킨 먹자!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30|008|이게 도대체 얼마만에 먹어보는 치킨이래.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31|008|하도 오랜만이라 치킨이란 음식이 있었다는 것도 잊고 있었어.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32|008|엄마, 아빠, 이거 받으세요 제가 태어나서 처음 드리는 어버이날 선물이에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33|008|그렇잖아도 여름이라 짧게 깎았으면 했는데 시원해 보이고 좋은데?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34|008|왠지 오늘은 운이 좋을 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이럴 땐 역시 복권이죠.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35|008|놀이터에서 그네 탈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탈 순서는 가위바위보로 정하는 거다!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36|008|자, 다들 준비됐지, 세계를 구할 이 여정에 합류할 준비 말야!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37|008|가 보는 거야, 그곳이 어디든, 너와 함께라면 뭐든지 좋아.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38|008|가만히 몸을 기대고 바람에 잠시 몸을 맡겨 봐, 자연의 아름다운 지저귐이 들리지?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39|008|드디어 나왔네, 저 기술을 좀 봐, 저게 바로 씨름의 밭다리 걸기야, 멋진 기술이지?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40|008|나이스 자고 있는 녀석 앞에 열쇠가 있잖아, 살짝 잡은 다음에 살짝 튀어버리면?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41|008|목적 달성 무혈 승리 난 행운왕이다!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42|008|옥상에서 필살의 다이빙을 한 이 몸을 받아줄 마음은 없는 거냐, 그래 이 몸은 살아 있다!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43|008|아하하 이번 일은 너무 쉽잖아, 이런 일이라면 백 번이라도 할 수 있지.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44|008|세상 사람들이 이제야 비로소 내 실력을 알아보는구만, 오케이!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45|008|지난번에 아빠 추리 실력에 깜짝 놀랐어요, 왠지 진짜 우리 아빠가 아닌 거 같았다니까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46|008|너무 사건에만 몰입하는 것도 안 좋아, 가끔 머리도 쉬게 하고 잠깐 즐기는 것도 괜찮아.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47|008|이렇게 쉽게 일이 풀릴 리가 없는데, 어쩌면 내가 행운의 사나이라서?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48|008|다음 번에도 기대하겠소, 탐정 나으리.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49|008|이 시간을 기다렸다, 바로 지금이 내 비장의 무기를 꺼내야 할 순간이야.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50|008|사랑아, 나한테 응석 부리고 싶으면 실컷 부려, 너라면 난 다 괜찮아.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51|008|언니, 일요일에 데이트하기로 했다며, 그날은 꼭 날이 맑으면 좋겠다.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52|008|전혀 상관없어, 비가 오든 태풍이 불든 너와 같이 있으면 뭐든 괜찮아, 이게 바로 사랑의 힘!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53|008|벚꽃 길이 너무 예뻐서 거기서 도시락 먹고 오느라 늦었어요,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54|008|제가 제안 하나 할게요, 우리 모두 저녁 먹고 나서 함께 꽃구경 가는 건 어때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55|008|드디어 시험 끝났다 우리 반 모두 함께 신나게 놀자고!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56|008|아니지, 내가 해준 게 뭐 있다고, 나야말로 고맙지, 뒷정리하는 거 도와줘서.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57|008|쌀쌀맞은 소리만 해서 화났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먼저 와서 기다려 줄 줄도 알고, 다 컸네!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58|008|언제 오나 기다리다 지칠 때쯤 오는 너는 누구, 그렇지 바로 연말, 너만 기다렸다, 연말!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59|008|엄마, 아빠 연말 보너스는 차질 없이 들어오는 거지, 보너스 들어오면 한우 먹는다고 했지?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60|008|와, 저 싱싱한 고기 좀 봐, 역시 고기는 한우야.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61|008|사랑이 생일에 이렇게 초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준비하신 음식도 잘 먹겠습니다.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62|008|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정도로 배 터지게 먹었다, 그럼, 난 이만, 내일 학교에서 보자!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63|008|젊음이란 그 어떤 가능성도 갖추고 있다는 거지.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64|008|너와 나 둘 중에 누가 왕이 될 만한 그릇인지 지금 테스트해 볼까, 보나마나 나겠지만.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65|008|늙은 나라고 해도 아직 이 마을을 위해 해야 할 일이 있을지도 몰라, 홀홀홀홀!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66|008|한심한 늙은이들이 만든 이 자객의 세계에 동료를 생각하는 너 같은 자객이 나타나서 기쁘구나.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67|008|이기고 지고 승패를 떠나서 난 저렇게 단순하지만 무식한 놈들이 좋아!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68|008|선생님이 말했던 네가 가진 신비한 힘, 그 힘이 미래를 바꾸는 원동력이 될 거야.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69|008|살아남기 위한 최고의 무기, 그건 바로 자신이 이길 수 있다는 믿음이란 말씀.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70|008|그 사람이 내게 살아갈 이유를 알려줬어, 다시 한번 고맙다고 전해 줘.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71|008|훌륭하구나 꼬마야, 아주 멋진 추리였어!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72|008|우리 영화 엄청 좋아해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73|008|티브이보다 화면도 엄청 크고, 많은 사람들하고 같이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꿈의 공간이잖아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74|008|맞아, 맞아, 깜깜한 데서 소리가 꽝 울리면 꼭 내가 주인공이 된 거 같아.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75|008|어머 쟤들 영화 보면서 리액션 장난 아니네요 영화관 마지막 손님치고는 최고네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76|008|그렇다면 틀림없이 경마장에서 김행복 씨를 만날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77|008|경마장에 와 본 건 처음이에요, 사람들 열기도 후끈후끈하고, 저 말들 좀 보세요, 굉장해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78|008|이 객석을 저 아이들의 웃는 얼굴로 가득 채우고 싶어, 그때까진 죽을 수 없어.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79|008|일부러 찾아와 사과할 필요 없었는데, 자네도 반성하고 있는 거, 말 안 해도 다 아니까 괜찮아!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80|008|내 기분도 이해해 줘, 난 너한테 엄마 대신이라서 무슨 일이 있어도 축하해 주고 싶었어.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81|008|걱정 마, 내 사랑의 힘은 어떤 장애물도 뛰어넘을 수 있어, 천하무적이라고!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82|008|넌 사랑이의 어디가 마음에 들어서 좋아하는지 모르지만, 난 전부야, 전부 다 좋아.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83|008|깜짝 놀랐어요, 보기완 다르게 이렇게 귀여운 성격이었다니.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84|008|그럼 또 만나자, 다음에 만날 땐 너한테 딱 맞는 선물 가지고 나올게, 오늘은 여기까지!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85|008|다른 사람을 위해 결혼 발표를 미룬다니 어쩜 형부는 멋있는 일만 골라 하는 걸까.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86|008|어머 세상에, 사랑아 사랑이는 어쩜 이렇게 예쁘게 잘 만들어 왔을까, 누구 닮은 솜씨야?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87|008|사랑이는 엄마 닮아 손끝이 야무져요, 그래서 손으로 하는 건 뭐든 잘해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88|008|우리 공주님들 안 자고 아빠 기다렸구나, 그럼 아빠가 상 줘야겠네!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89|008|에잇, 기분이다 이걸로 맛있는 거 많이 사 먹어, 단, 받을 때 아빠한테 뽀뽀!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90|008|진짜, 나 오늘 학교 안 가도 된다고, 오늘 해가 서쪽에서 떴나, 엄마가 좀 이상한데?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91|008|엄마 사랑이 오늘도 신나게 학교 다녀왔습니다, 오늘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냐 하면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92|008|난 유치원 선생님이 되는 게 꿈이야, 귀여운 아이들과 하루하루를 보내는 거, 멋지지 않아?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93|008|기필코 오늘, 이 유치원에서, 나의 꿈을 화려하게 꽃피울 거야!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94|008|내 말 믿어, 웃으면 좋다니까, 괴로울 때는 웃으면 돼!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95|008|하하하, 난 너처럼 말귀 잘 알아듣는 녀석이 좋아, 그래야 대화가 통하거든.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96|008|역시 재밌어, 매번 볼 때마다 당신 얼굴은 신기한 게 언제 봐도 꿀잼이야.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97|008|정말로 저기에 우리 동료가 될 사람이 기다리고 있을까, 지금 가면 만날 수 있겠지, 나 설레.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98|008|여러분 많이들 기다렸죠, 나의 호프, 너의 호프, 여러분의 호프, 이 몸이 돌아오셨다!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399|008|이깟 배틀 한두 번은 식은 죽 먹기지, 좋아요, 덤벼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00|008|허허, 미덥지는 않지만, 보기보다 깡이 있는데?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01|008|어머나 이게 뭐야 내 거미줄에 근사한 먹이가 걸려 있네!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02|008|그렇게 애원한다면 어디 한번 내 솜씨를 보여줄까, 잘 봐!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03|008|우리가 지난날엔 사소한 오해로 싸웠지만, 이젠 나랑 조금은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거지?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04|008|나도 너 같은 멋진 송곳니를 갖고 싶어, 그럼 지금보다 훨씬 더 강해질 수 있겠지!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05|008|걱정 마, 우린 이미 큰일을 낸 몸들이야.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06|008|빼앗은 돈은 쥐죽은 듯 조용히 지내다 시간이 흐른 후에 꺼내 쓰면 돼, 우린 부자야!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07|008|옛다, 이건 우리가 주는 선물, 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08|008|저승 가는 노잣돈은 넉넉히 넣었으니까, 하하하!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09|008|세상일은 진짜 모르겠어, 어제랑 오늘은 행복해, 하지만 내일은 울지도 모르지.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10|008|그렇지만 모레는 틀림없이 또 웃을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11|008|그걸로 족해, 일상적인 삶이란 그런 거니까, 희망을 버리지 않으면 내일은 오니까!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12|008|오늘 재밌었어, 아직도 꿈만 같아.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13|008|내가 연예인을 그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다니, 다음에도 나 데려가 주라!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14|008|저어, 실례지만 물어볼 게 있는데요, 혹시 지금 사귀는 사람이 있나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15|008|너를 알고 싶어, 네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지, 난 매일매일 네가 궁금해.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16|008|얼어붙은 거 아냐, 다만 내가 널 좋아한다는 걸, 지금 막 깨달았을 뿐이야.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17|008|와 너희 오빠 진짜 멋지다, 요리도 잘하고 동생도 잘 챙겨 주고!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18|008|사 달라는 건 뭐든 다 사 주고 어화둥둥 귀여워해 줄 거야.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19|008|여러분 오늘부터 교생 선생님들이 여러분과 함께 할 거예요, 기대되죠?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20|008|이 해맑은 아이들 좀 봐, 내가 생각했던 모습 그대로야, 어쩜 좋아.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21|008|얘들아 선생님도 껴 줘, 나도 너희들과 같이 놀고 싶어.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22|008|어머, 그거 재밌겠다, 나 어렸을 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정말 많이 하고 놀았는데.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23|008|아빠 이렇게 좋은 데인 줄 몰랐어요, 누나들도 예쁘고 눈호강이 따로 없어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24|008|찾았다, 이런 데 숨어 계시면 어떡해요, 선생님 엉덩이가 다 나와서 쉽게 눈에 띄잖아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25|008|이건 또 놀러 오시라고 드리는 거예요, 뇌물이지요, 흐흐흐!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26|008|너무 예쁜 경치를 보고 있어서 그런지 그런 말을 들어도 화가 일도 안 나네요 호호호!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27|008|걱정 마, 내가 꼭 데리러 올 테니까, 이기고 돌아올 거야.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28|008|좋았어, 이 무시무시한 곳에 발을 내딛으려는 너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 주지!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29|008|뒤로 물러서 있어, 남자인 내가 여기서 도망갈 순 없지.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30|008|이건 과학의 승리야, 우리가 정말 저 주머니요정을 만들어 내다니.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31|008|어서 문을 열어라, 요 앞에서 얼쩡대는 수상한 녀석을 이 몸이 직접 붙잡아 왔다!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32|008|우리가 세상을 지배한다니, 살짝 구미가 생기는데, 어디 계속해 봐.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33|008|우아 바다 냄새 참 좋다!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34|008|잘됐다, 그렇잖아도 배고팠는데 여기서 실컷 먹고 가면 되겠다.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35|008|일 억만 있으면 난 이 마을을 살 수 있어, 그리고 마을 사람들을 악당에게서 해방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36|008|이번 이벤트 퀴즈의 답은 내가 알아요, 우리 참여해 봐요, 상품은 우리 거라고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37|008|좋았어, 내일 방과 후에 다 함께 귀신 찾으러 가자, 추리특공대 출동!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38|008|요즘은 살인사건이 없어서 탐정님 시간도 많잖아요, 우리 돌고래 보러 가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39|008|오늘 사랑이 생일인데, 사랑이 몰래 깜짝파티 하는 건 어때?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40|008|당신이 그 유명한 홍길동 탐정님이시군요, 몰라봐서 죄송해요, 실물이 훨씬 잘생겼네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41|008|이 정도쯤이야, 탐정이라면 누구나 생각할 줄 알아야겠지, 추리의 기본 중에 기본이란다.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42|008|봄이야, 봄에는 게임이지, 우리 다같이 게임하자!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43|008|불의에도 굴하지 않고 덤비는 모습이 멋있어 보여, 미약하나마 내가 도움이 됐음 좋겠어.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44|008|이걸 입은 내 모습, 샤방샤방 엄청 귀엽겠지, 남자아이들도 다 나만 쳐다볼 텐데 어떡해!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45|008|넌 정말 상냥해, 그래서 보고 있으면 행복해서 방긋 웃고 싶어질 정도야.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46|008|전 행복초등학교 육 학년 이 반 김사랑이라고 해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47|008|이건 제가 전부터 생각했던 판타스틱 계열 코디예요, 판타지 타임이라고 이름 붙여 봤어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48|008|지금은 비록 힘이 없어 보여도 믿는 마음이 있다면 반드시 누군가에게 힘이 될 거야.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49|008|예쁘다 학교에서도 저런 식으로 웃는다면, 인기가 훨씬 많아질걸?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50|008|얘들아, 배고프지, 이럴 줄 알고 과자 가져 왔는데, 잘했지?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51|008|여기 들어오니까 운동기구가 정말 많다, 어떤 것부터 해 볼까?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52|008|봄날에 잔디밭에서 이렇게 함께 도시락을 나눠 먹으니까 좋네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53|008|아빠도 출장 가셨으니까 우리 피자 시켜 먹어요, 엄마 식사 준비 안 해도 되고 좋잖아요!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54|008|요즘 코로나가 잠잠해져서인지 여기저기 축제가 많네요, 오늘 저녁 한강 불꽃놀이 기대된다!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55|008|아침은 아침, 점심은 점심, 저녁은 저녁, 이 중요한 세상 이치를 몰라, 사나이는 밥심이지!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56|008|칭찬 고마워, 누가 뭐래도 내가 믿는 건 나 자신뿐이거든.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57|008|헤이 거기 소년, 너가 바로 배지를 아홉 개 모은 녀석이냐, 반갑다, 배틀을 신청한다!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58|008|저런 조무래기들을 상대로 다같이 몰려갈 필요없어, 나 혼자 가도 충분해!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59|008|어머 어머 언니님도 너무 예쁘시다 이 집안은 미모가 대물림이네!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60|008|어서 와라, 이번 여행은 조금 오래 걸렸구나, 무사귀환 한 걸 환영한다.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61|008|이걸 정말 맨손으로 때려잡았다고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나으리!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62|008|각오해 두는 게 좋을 걸, 지금부터 내 무기의 위력을 보여 주마!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63|008|네가 아무리 요괴라도 나는 너랑 사이좋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64|008|여기서 좀 쉬었다 가자, 봐, 바깥 풍경이 너무 예쁘지 않아.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65|008|저런 풍경을 반찬 삼아 밥 열 공기도 거뜬할 거 같애.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66|008|진짜 싸움은 이제부터야, 내 힘을 보고 놀라지나 말라고!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67|008|중요한 건 내가 그 녀석한테 또다시 이겼다는 사실 아닐까?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68|008|너희들은 걱정할 거 하나도 없어, 나만 믿고 따라오면 돼, 자, 준비됐지?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69|008|오호 기특하게 내 이름을 기억하고 있었네, 이번에는 내 얼굴까지 기억하게 해주지! +EmotionStyle|A_H1_F_008|A_H1_F_008_0470|008|언젠가는 이곳으로 다시 돌아올 그 녀석을 위해, 우리 지금처럼 여기서 변함없이 기다리자.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1_F_015.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1_F_015.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b6a6518c4e4cf7b1dcdf840a611c278aa4bea72e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1_F_015.txt @@ -0,0 +1,420 @@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051|015|무슨 일이든 즐겁게, 즐겁게, 그게 내 인생의 모토야, 어때 멋지지?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052|015|쟤 우는 것 좀 봐 역시 이래서 애들은 놀리는 맛이 있다니까, 이번엔 누구를 또 놀려볼까?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053|015|그 겁나 큰 장수풍뎅이를 우리한테 준다고, 리얼리, 너 진짜 무지 좋은 녀석이구나!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054|015|호호호 기대하면서 기다릴 테니까 너무 늦게 오지 마 안 그럼 나 가 버린다?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055|015|제군들 지금까지 정말 잘해 왔다, 앞으로도 실수만 안 하면 된다.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056|015|무슨 일이 있어도 저 녀석들을 위해 전력을 다하도록, 알겠나?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057|015|이 편이 훨씬 더 신나고 재밌어요, 저 하는 거 보시고 괜찮으면 우리 같이 해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058|015|고마워, 네가 우리를 위해 싸워 줬단 얘긴 들었어.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059|015|괜찮아, 이깟 상처쯤이야 시간이 지나면 금방 낫는 걸, 그보다 네가 무사해서 정말 다행이야.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060|015|내가 영혼의 구슬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으니까 모두와 힘을 합쳐서 조각을 모으는 거야.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061|015|얘들아 빨리 와 봐 여기 우리가 그토록 만나고 싶어했던 홍길동 탐정이 있어!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062|015|와 저 애가 바로, 사건을 백발백중 해결한다는 그 홍길동 탐정 맞지?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063|015|추리하는 네 솜씨가 그렇게 대단하다며, 좀 구경해 보자, 그래서 누가 범인인데, 응?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064|015|하나밖에 없는 내 동생의 목숨을 구해 준 건 바로 니아였어!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065|015|당신이 무서운 놈에게 붙잡혀 간다는 얘긴 들었는데, 아무튼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입니다.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066|015|잠깐 동안 이 아일 맡아 주겠니, 그렇잖아도 맡길 데가 없어 어쩌나 걱정이었는데, 고맙다.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067|015|걱정 마, 안 귀찮아, 귀여운 남동생이 생긴 거 같아 오히려 좋은걸?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068|015|고생했어, 오늘 우리가 폭탄 찾느라 수고한 걸 모두에게 가서 생색 내야지!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069|015|여러분 오늘부터 새 학기가 시작됐어요, 질서를 잘 지키고 보람찬 학교생활을 하셔야 해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070|015|교장인 제가 언제나 눈을 크게 뜨고, 귀를 쫑긋 세우고, 코를 킁킁 거리겠어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071|015|하하하 그러고 보니 사랑이가 믿음이를 좋아하는가 보구나 둘이 은근 잘 어울리는데.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072|015|알나리깔나리 사랑이랑 믿음이랑 그렇고 그렇대요 알나리깔나리!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073|015|후후후 아무리 그런 걸로 공격해 봐라, 난 기분 나빠하지 않아 오히려 난 즐긴다고!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074|015|막상 들어가려니 긴장감에 다리가 다 후들거리네 후우 좋아, 당당하게 맞서 보는 거야!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075|015|와 이 샵 뭐야, 끝내준다 이거랑 이거랑 이것도, 예쁜 코디가 엄청 많아!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076|015|우와 너의 코디 너무 멋진데, 사랑이는 센스가 넘치는구나.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077|015|안에 들어가 보면 내가 신급 아이돌이라는 걸 바로 알게 될 거야, 보고 너무 깜짝 놀라지 마!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078|015|그래 이게 나야, 옷이랑 머리도 러블리하네 스타일도 멋져지고 어른스러운 모습이잖아!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079|015|얏호 드디어 빨래 다 했다 산더미 빨래에서 드디어 해방이다!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080|015|혹시 귀신 같은 거 보세요, 막 흰 소복 입고 돌아다니는 여자가 보인다거나.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081|015|아하하 뭘 그렇게 째려봐요, 농담이에 요 농담!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082|015|뭐 그 맛에 애들 키운다잖아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083|015|어금니 사이에 뭔가 낀 것처럼 찜찜했는데, 그 기분이 말끔히 사라졌어!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084|015|씻고 나왔더니 너무 개운한데, 뭐해요 당신도 얼른 씻고 이 기분을 느껴 봐야죠!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085|015|기분이 꿀꿀하다 싶으면 나처럼 기분 전환으로 차나 한 잔 마시는 건 어때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086|015|스트레스가 풀리는 거 같죠?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087|015|맞아요, 마음이 외롭고 허전할 때는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는 게 기분 전환에 최고예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088|015|티브이에서 봤는데 기분이 찜찜할 땐 몸을 움직이래, 따라해 봐, 이렇게 어때, 나아졌지?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089|015|어머나 이 사람 뭐야, 완전 꽃미남이잖아, 내가 말을 걸어도 되는 걸까?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090|015|아들 일찍 왔구나 잠깐만 기다려 줄래 저녁 다 될 때까지 식탁에 있는 사과 먹고 있어.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091|015|난, 하늘에 떠 있는 섬을 믿어, 여전히 꿈꾸고 있어!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092|015|어리석다고 비웃어도 좋아, 내겐 로망이니까!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093|015|유후 햇빛도 좋고 바람도 좋고 오늘 날씨 짱 좋아!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094|015|아무래도 이번엔 시간을 딱 맞춰 도착한 거 같은데, 형제여!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095|015|상대가 바람과 바다라면 항해를 해야지 이 배의 항해사는 누구다?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096|015|아아 선장이다 선원들은 응답하라 너무 즐거워서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오버!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097|015|건드리는 구슬마다 이상한 것들이 튀어나와 신기하다, 아저씨 혹시 마법사?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098|015|자아 어느 게 불꽃구슬일까요, 알아맞혀 보세요 딩동댕동 땡, 틀렸습니다, 훗호우!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099|015|너 성격 좋아 보인다 왠지 나랑 잘 맞을 거 같은데 내 친구가 되지 않을래?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00|015|오잉, 화염드래곤을 끌고 오다니, 너 실력이 대단한데?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01|015|사악한 기운과 더러운 독기를 모조리 다 정화시키는 이 힘은 축복이야.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02|015|이것만 있으면 사업을 번창하게 하고 가정도 평화롭게 할 수 있대, 어때, 좋지?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03|015|우리 귀여운 손녀딸에게 집안 대대로 물려 내려오는 구슬을 선물로 주마!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04|015|약소하지만 행운을 가져다주는 복주머니야, 이번 시험 잘 봐!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05|015|사과 안 해도 돼요, 만약에 당신이 없었으면 우리 전부 다 이 자리에서 죽었을 겁니다.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06|015|그래, 너 지금까지 본 모습 중 제일 굉장했어, 덕분에 살았다.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07|015|어, 저기 봐, 우리 집 앞 슈퍼마켓이 보여 제대로 찾아왔나 봐, 다행이야!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08|015|어머나, 너희들 아직 몰랐구나, 할아버지께서 우리한테 얼마나 많은 도움을 주셨는데!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09|015|헹 내 실력 봤지, 그러니까 이제 까불지 마!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10|015|마음만 먹으면 너 같은 건 한 방에 끝장낼 수 있다고!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11|015|우리 시간도 남는데 이 근처에 있는 곳에 놀러가지 않을래, 가서 재밌게 놀자!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12|015|너, 솔직히 말해 요새 너무 수상해.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13|015|학교 가기 전에 거울 보는 시간도 길어지고, 학교에 좋아하는 친구 있지?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14|015|있잖아, 난 오래전부터 아이돌이 되는 게 꿈이었어.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15|015|다들 어린애가 무슨 아이돌을 하냐고 한마디씩 하는데.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16|015|난 꼭 노력해서 내 꿈에 한 발짝씩 다가갈 거야, 너도 응원해 줄 거지?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17|015|너 아이돌이 되고 싶구나, 문제없어.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18|015|모두에게 전하는 거야, 힘차게 노래를 불러줘, 온 세상에 다 들리게!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19|015|너를 좋아하면서부터 내 마음속에 무지개가 떴어, 하루하루가 꿈꾸는 기분이야.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20|015|아까 그 무대, 꿈을 꾸듯 푹 빠졌더니 어떻게 지나갔는지 생각도 안 나 혹시 진짜 꿈이었나?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21|015|나 계속 열심히 환상적으로 아이돌 시계를 모을 거야, 그래서 진짜 꿈꿨던 아이돌이 되겠어!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22|015|밥알이 입안에서 탱글탱글 살아움직이는 느낌이야 맛있어!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23|015|나도 저렇게 운동을 잘하면 좋을 텐데 니아의 환상적인 점프를 보시라, 생각만 해도 멋지다!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24|015|나 오늘부터 다이어트하려고 했는데, 또 하나도 안 남기고 다 먹어버렸네!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25|015|어, 아빠 로봇 몸에서 뭔가 나왔어요, 이게 뭐죠?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26|015|히 이걸 움직이니까 아빠가 내 맘대로 움직여요, 이제부턴 아빠가 내 부하예요, 신난다!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27|015|그렇지, 비록 몸은 이렇게 됐지만 로봇이라 편한 게 많아.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28|015|이거 봐, 다리로 선풍기를 만들 수도 있어, 짱 신기하지?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29|015|사랑아 엄마 좀 봐봐 요새 다이어트를 했더니 살 빠진 거 같지 않니, 잘 좀 봐봐!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30|015|아싸 이 옷이 드디어 맞다니, 한 달 굶은 효력이 이제 나타나나 봐!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31|015|오랫동안 기다렸지, 나의 꿈의 원피스, 흐흐흐 내가 곧 입어 주마!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32|015|여보, 내가 만든 요리 어때, 맛있어, 맛있으면 빨리 칭찬해줘, 빨리, 빨리!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33|015|어머 이거 보여, 턱 선 날렵해진 거 봐, 이러다 내 턱선에 손 베겠어 아야!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34|015|이거 왜 이래 이젠 예전의 내가 아니거든, 앞으로는 뱃살 공주라고 부르지 말아 줄래?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35|015|요리도 잘하고, 집안 구석구석 수리도 하고, 로봇 남편도 뭐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네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36|015|걱정 붙들어 매, 난 지금보다 더 멋지고 굉장한 사람이 될 거야, 두고 봐!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37|015|얘들아 우리가 타고 온 배를 찾았어, 서둘러 돌아오지 않으면 나 혼자 빠져나간다 메롱!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38|015|이 녀석 누가 놓칠까 보냐 믿음아 어서 내 고무 팔에 매달려, 단숨에 날아가 주지!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39|015|그 황금땅은 바다로 가라앉은 게 아니었어, 하늘에 떠 있었던 거야!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40|015|아아 고생 끝에 도착한 하늘 위의 섬, 그게 황금땅이었을 줄이야.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41|015|이건 평소에 착하게 살아온 저에 대한 신의 선물인 거죠?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42|015|너가 하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가슴이 두근두근해 오늘은 또 어떤 모험 얘기를 해줄 거야?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43|015|저는 당신을 지키기 위해서 이곳에 남았습니다, 그러니까 안심하고 푹 쉬세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44|015|너무나도 잘생긴 남자의 모습에, 몸에서 반짝반짝 빛이 나는 요괴였어.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45|015|그리고 우리 두 사람은 불타는 사랑에 빠졌지.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46|015|뭐, 진짜, 그렇게 지독하게 괴롭히던 그 여자가 죽었단 말이야, 흥, 속 시원 하다.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47|015|소망이는 요괴라 덩치가 커서 그렇지 마음씨는 너무 착해 빠졌단 말야.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48|015|여러분이 이 세상을 구할 수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의 다짐이 꼭 필요해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49|015|보아라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50|015|와, 이것 봐, 내 손에 파랑새가 앉았어, 이런 경험 처음이야!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51|015|자, 이것 봐요, 제 손에 참새가 앉았어요, 저 이런 경험 처음이에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52|015|아 이런 게 즐겁다는 느낌이구나 다른 사람과 마주보면서 웃는 게 얼마 만인지.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53|015|안녕, 얘들아 난 오늘 이 학교로 전학 온 사랑이야, 다들 만나서 반가워!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54|015|그럼, 첫 시간은 전학 온 사랑이를 위해 학교 구경을 시켜주는 건 어때?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55|015|어렵고 힘든 일이 있더라도 우리가 신급 아이돌이 되려고 노력했던 때를 다시 생각해 봐.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56|015|지금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야, 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57|015|여기가 우리 학교에서 제일 맛있는 빵을 파는 매점이야, 바로 우리 학교의 자랑이지.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58|015|비록 기억이 지워지더라도 다시 한번 친구가 되어 줘, 잘 부탁해.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59|015|정 들면 고향, 정 들면 고향, 하아 벌써 포근하게 느껴지는걸?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60|015|그럼, 제가 학생들을 위해 식사 준비를 하겠습니다, 저를 믿고 맡겨만 주세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61|015|매일 혼자 하던 거였는데 너가 들어오고 나서 일이 정말 편해졌어, 고마워.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62|015|대박, 이거 진짜 최고다, 이렇게 변한 게 진짜 나 맞지, 우리 엄마도 몰라볼 정도로 예뻐졌어!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63|015|어, 엄마, 어떻게 아셨어요, 저 이 책 꼭 갖고 싶었던 거예요, 엄마, 고마워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64|015|좋겠다, 오늘 엄마랑 소풍 가는 날이지?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65|015|가서 엄마랑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위험한데 가지 말고, 아빠랑 약속!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66|015|아빠가 로봇이 됐다고 친구들한테 자랑하면 다들 부러워할 텐데, 조금만 자랑하면 안 돼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67|015|먹어보니까 어때, 내 말이 맞지, 이 집에서는 이게 제일 맛있다니까.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68|015|하아 맛있는 걸 먹고 있자니 내 몸이 솜사탕처럼 녹고 있는 거 같아요, 기분이 좋아져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69|015|아유 우리 남편도 로봇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70|015|그럼 잠도 자지 않고 일하면서 돈도 벌어올 텐데, 호호호.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71|015|정말 굉장하다, 우리나라 로봇 산업이 이렇게 발전했다니, 눈으로 직접 보고도 믿기지 않아.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72|015|우리 집엔 더 굉장한 것도 있는데 궁금하지, 근데 말 안 해 줄 거임!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73|015|엄마한테도 말하면 안 돼, 이건 우리들끼리만 아는 비밀!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74|015|이제 안심해, 당신 두고 다신 어디에도 안 갈 테니까, 맹세하라면 할게.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75|015|얏호 바람을 타고 물기둥 위를 배가 수직으로 달리고 있잖아, 좋았어, 이 상태로 구름까지!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76|015|친구야 요즘 부쩍 우울해 보이는데, 기운 나게 내가 재밌는 얘기 하나 해줄까?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77|015|좋은 소식이 뭔데, 혹시 내가 찾던 거, 벌써 찾은 거야?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78|015|자, 이거 너한테 주는 거야, 요새 나한테 너무 잘해 줘서 뭔가 성의를 표시하고 싶었거든.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79|015|앗, 저깄다 소망 누님 사랑의 시련을 뛰어넘어 제가 왔쪄용 사랑의 하트는 덤입니당!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80|015|사람들이 말하던 장소가 여기야, 그런데 정말 여기에 보물이 묻혀 있을까, 빨리 파 보자!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81|015|불 탄 게 너가 아니라 배라서 다행이야, 하하하 배에 대해선 나중에 다시 생각해 보자고!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82|015|해적이 보물을 눈앞에 두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지.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83|015|게다가 적도 많으니 서바이벌이 되려나, 이거 기대되는데?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84|015|오호 그건 바로 소금 결정, 니아 양은 참 좋은 걸 찾아왔네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85|015|이 녀석과 함께 있으면 어쩐지 일이 술술 풀릴 거 같단 말이지, 느낌이 좋아.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86|015|이 약초는 상처 난 데 바르면 좋아요, 제가 고마워서 드리는 것이니 신경 쓰지 않으셔도 돼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87|015|너가 나한테 너의 얘기를 해주는 건 처음이야, 직접 너한테 이 얘길 들으니 기쁘다.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88|015|뭐 어때, 나한테 네 신세타령을 해도 좋아, 그게 다 외톨이가 아니니까 그런 거지.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89|015|언제부턴가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사랑이가 내 곁에 있어, 난 외톨이가 아냐.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90|015|아이고 살았다, 이번 요괴와의 싸움에서 목숨을 건진 것만 해도 다행이야 휴.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91|015|빵하고도, 부침개하고도, 라면하고도 어떤 것하고도 잘 어울리는 평화주의자라고.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92|015|네, 사랑이는 학교가 좋아요, 학교에 오면 즐겁고 행복한 일이 많이 생겨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93|015|저기 오늘 학교 끝나고 뭐해, 시간 맞으면 나랑 노는 건 어때?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94|015|얘들아 나 초능력자인가 봐, 지하철에서 내릴 사람을 딱 알아본다니까.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95|015|와 대단하다, 알고 보니 초능력자가 내 친구라는 건가, 하하하 뭔가 으쓱한 기분인데?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96|015|어떻게 망친 시험지를 여기에 숨겨놓은 걸 알아챈 거지?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97|015|정말로 엄마는 엉뚱하게 감이 좋다니까, 리스펙!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98|015|뭐냐, 그 체육복은 하하하 설마 나 웃기려고 입은 건 아니지?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199|015|어떻게 알았어요, 마침 오늘 저녁이 카레인데, 오늘따라 갑자기 카레가 당겨서 준비했어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00|015|아빠, 회사 잘 다녀오셨어요, 오늘도 가족들을 위해 돈 버시느라 수고하셨어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01|015|이 표시가 된 곳을 찾으면 네가 파묻어 놓은 용돈을 찾을 수 있을 거야, 잘 갔다 와!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02|015|진짜요, 그거 당첨되기 엄청 힘들다고 하던데 정말 축하드려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03|015|그야 당연하죠, 서바이벌에 있어서 목숨과 직결된 것이 염분인데 참 좋은 걸 구해 오셨어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04|015|틀림없어, 이 해골의 오른쪽 눈 속에 막대한 황금이 있을 거야, 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05|015|오옷 이상한 기사님 일어나셨네, 우리 동료를 구해줘서 고마워, 우리 같이 춤추자!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06|015|도움이 필요할 땐 내 이름을 불러, 그럼 빛의 속도로 너에게 날아갈게.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07|015|오케이 지금부터 황금 사냥에 나설 시간이다, 사냥이 끝나면 우린 부자가 되는 거지!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08|015|이야 역시 제독님이십니다 제독님의 말씀대로 키를 잡았더니 정말 섬에 도착했어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09|015|킁킁 어디서 맛있는 냄새가 나는데, 어디지, 어, 저쪽이다, 나를 따르라!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10|015|찾았다 여기 진짜 먹음직스러운 버섯 천지야 얘들아 빨리 이쪽으로 와 봐!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11|015|단서는 다 찾았어, 이제 남은 건 이걸 어떻게 짜 맞추느냐 하는 건데.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12|015|어머, 세상에, 이게 여기에 있었다니, 맞다, 지난번 파티 때 여기다 놔두고 까먹었네!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13|015|전부 다 저 무녀님 덕이야, 고마우신 분이지, 마치 하늘에서 우릴 위해 내려오신 분 같아.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14|015|가만, 내가 왜 남자친구도 아닌 애 등에 맨날 업혀 다녔던 거지, 설마 내가 저 애를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15|015|또 사건을 해결하셨다면서요, 탐정님 다시 봤어요 어쩜 그렇게 추리를 잘하세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16|015|여기서 뭐하고 계세요, 혹시 저 사람 미행하는 중인가요, 재밌겠다, 저도 할래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17|015|아저씨, 혹시 범인의 집을 벌써 찾은 건가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18|015|아까부터 네 눈이 계속 저 사람만 계속 좇고 있는 거 다 봤거든, 솔직히 얘기해 봐!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19|015|여기는 아름다운 동화 나라 숲속이야, 자, 오늘도 예쁘고 귀여운 공주님이 왔어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20|015|너가 설명해 주니까 수학 문제가 쏙쏙 이해가 돼, 생큐 베리 감사.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21|015|베프라면 충고를 해주는 것이 당연지사, 혼자 고민하다 안 될 때는 친구들한테 얘기를 해 봐!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22|015|좋아, 아이들이 생각하는 귀여운 게 뭔지 물어보자, 그럼 이번 과제도 에이플러스 받지 않을까?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23|015|친구니까 힘들 때 당연히 같이 도와주는 거잖아, 우리 같이 힘내서 해 보자!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24|015|저 선배가 그 유명한 우리 학교 검도부 주장이야, 어때, 소문대로 잘생겼지?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25|015|근데 난 그 꿈을 꾸고만 있지는 않을 거야, 꿈은 이루어진다잖아.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26|015|그런 날이 꼭 올 거라고, 그러니까 난 절대 포기 안 해!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27|015|주장, 아까 슛해서 한 골 넣는 거 다 봤어요, 정말 멋있었어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28|015|어 전동 칫솔이네요 이거 전부터 엄마가 사고 싶다고 노래 부르신 거잖아요, 잘됐다!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29|015|나랑 팔씨름을 해서 이기는 사람이 이 집에 남는 거로 하지, 내가 이기겠지만, 준비, 시작!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30|015|이 사실을 우리 엄마가 알면 아주 좋아하시겠는데요, 빨리 알려 드려야겠어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31|015|이거 전부터 갖고 싶어서 노래 불렀던 건데 마침 오늘 세일해서 사왔어요, 짜잔, 어때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32|015|후후 왠지 여기서 떡볶이를 먹고 있을 거란 느낌이 오더라니, 역시 내 감은 끝내준다니까!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33|015|사실 진작부터 이 일을 자네에게 맡기려고 했다네, 열심히 해 봐!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34|015|미용실 원장님이 강추해서 큰 맘 먹고 한 건데 잘 어울리지 않아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35|015|세상에서 제일 예쁜 엄마는 밥을 잘 먹은 사람한테만 꿀을 준답니다!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36|015|이제부터 내가 부장이라 이거야 캬 오늘은 내가 쏜다, 마셔 마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37|015|무슨 소리, 우리가 바로 이 세계 최강 부대야, 넌 충분히 자긍심을 가질 만해!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38|015|이런 곳에서 이렇게 뜻밖의 미인을 만날 줄이야 오늘은 운이 좋은 날인걸?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39|015|아 눈부셔 당신의 미모에 눈을 뜰 수가 없는데, 어떻게 책임지실 건가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40|015|와우 고마워라, 일부러 다시 돌아와 챙겨 주시다니 정말 친절하시군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41|015|훗, 이 정도는 기본 예의죠, 별 말씀을 다 하십니다.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42|015|너 마음대로 해도 돼, 여긴 너가 주인공인 세상이니까 뭐든 네 맘대로 할 수 있어, 파이팅!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43|015|그렇게 생각하니까 갑자기 부끄럽잖아, 아 창피해 혹시 쟤도 내가 좋아하는 거 아는 거 아냐?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44|015|슬픔, 두려움, 망설임,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음의 기운이 이제 활개칠 시간이다, 기대하시라, 낄낄낄!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45|015|사랑아 무사했구나, 너 없어지고 나서 얼마나 걱정했다고!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46|015|하하하 너 또 넘어졌지?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47|015|어떻게 넌 비만 왔다 하면 그렇게 보도블록에서 미끄러지냐, 그것도 재주라면 재준가?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48|015|바로 저 우물이 내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포탈이란 말이지, 여기까지 데려다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49|015|보세요, 저도 아이돌 세계로 한 발짝 들어가면 이렇게 반짝반짝한 아이돌로 변신 가능합니다.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50|015|그렇게까진 안 해도 괜찮은데, 그래도 너가 해준다면 굳이 사양하진 않을게, 아싸, 땡 잡았다.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51|015|오늘 무대는 제가 봐도 정말 완벽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부탁 드립니다!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52|015|지금 어디쯤에서 보고 있어, 나도 지금 그쪽으로 갈게, 응, 빨리 갈 테니까 기다려 줘!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53|015|오늘 불꽃놀이 어땠어, 재밌었다면 이제 그 기세로 일하는 거다, 알겠지?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54|015|밑져야 본전이니까 한번 말해 보자.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55|015|이상한데 자꾸 실실 웃고, 시도 때도 없이 볼이 발그레해지고, 선배, 혹시 애인 생겼어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56|015|그래서 선배에 대한 마음 접은 애가 한둘이 아닌데 정말 선배랑 믿음이랑 사귀는 거 몰랐어?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57|015|헤헤헤 결국은 울어버렸네, 근데 이렇게 울고 나니까 차라리 속은 시원하다!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58|015|유후 오늘 밤은 밤새 파티로구나 간식 사러 고고!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59|015|와 연예인인가 봐요 사인 받으려는 줄이 엄청 길어요, 우리도 가서 줄 서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60|015|애엄마도 친정 가서 집에 없는데 오랜만에 동창 녀석과 코가 삐뚤어지게 마셔 볼까나?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61|015|우리 네 식구 같이 가는 거예요, 가족은 같이 있어야 가족이니까, 안 그래요, 여보?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62|015|다들 걱정해주신 덕분인지 어머니가 많이 좋아지셨어요, 다행이죠!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63|015|얘들아 엄마 왔다, 그동안 엄마 없어서 힘들었지, 엄마도 너희 많이 보고 싶었어.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64|015|오늘부터 내가 부장님 사모님이라고요, 아이 몰라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65|015|이왕 만드는 거 보석을 왕창 붙여서 겁나 고급스럽게 만드는 거 어때, 내 아이디어 죽이지?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66|015|저렇게 쇠약해진 모습이야말로 다시 없는 찬스야, 이 기회에 적의 뒤를 쳐야지 돼!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67|015|아하하하 좋아, 그렇게 나와야지, 괜히 발버둥 치지 말고 처음부터 따라왔음 좋잖아.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68|015|지금까지 너희들 덕분에 고마웠다, 하지만 난 여기서 멈추지 않을 거다.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69|015|새로운 시대는 바로 코앞까지 와있다, 자, 다들 새 시대를 맞을 준비를 하자!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70|015|너희들과 함께 한 날은 짧았지만 무척이나 즐거웠어, 그동안 고마웠어.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71|015|진정 남을 위하고 측은히 여기는 자비심이 있다면, 그 칼을 한번 휘둘러.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72|015|백 명의 목숨을 구할 수 있는 명검이니까!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73|015|아이고 이거 아주 딱 맞게 익었군, 자, 그럼 어디 먹어 볼까나?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74|015|돌아가신 아버님의 치아로 만든 칼 두 자루라니, 왠지 묘한 두근거림을 가지게 하는군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75|015|유비무환, 어릴 때 수영을 배워두길 잘했는 걸, 이렇게 써먹을 줄이야.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76|015|그래, 달라, 바람의 냄새가, 그래 바로 저기야, 저기가 이 녀석의 약점이야!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77|015|네가 본 그게 바람의 상처래, 그게 바로 네 칼을 완전히 쓸 수 있는 비법이래, 잘했어!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78|015|뭐가 기쁜 거지, 그냥 한번 물어본 거뿐인데.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79|015|마치 세상을 얻은 듯한 저 미소, 얼어붙은 내 마음도 녹이는군.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80|015|걱정 마, 녀석들은 나 혼자서도 충분히 해치울 수 있어, 그러니 넌 여기서 구경만 하라고!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81|015|난 먼저 돌아갈테니까 너희들은 마을 사람들을 실컷 잡아먹고 와도 좋아, 수고비다!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82|015|좋아, 좋아, 잘하고 있어, 이번 사냥감은 저번처럼 놓치지 말자고, 빨리 이쪽으로 몰아!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83|015|사랑아 네가 그렇게 열 낼만큼 날 생각해 주는 줄은 몰랐어, 어쩐지 기분이 몽글몽글한걸?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84|015|이제 돌아가지 않아, 난 무슨 일이 있어도 믿음이 옆에 있기로 결심했어.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85|015|하고 싶은 게 있다면 뭐든 도전하라고 하셨다고, 정말 멋있는 부모님이네, 좋겠다!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86|015|사랑이의 내숭 기술은 정말 감탄스러울 정도야.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87|015|그래 바로 이 맛이야, 내가 먹고 싶었던 밥이 바로 이거잖아 진짜 이런 집밥 오랜만이다!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88|015|하지만 뭐 시끄럽고 뒤치닥거리만 해줘야 하는 똥강아지를 일부러 기르는 사람도 있잖아.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89|015|뭐에 위안을 받는가는 사람 나름이니까 마치 내가 널 똥강아지마냥 귀여워하는 것처럼!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90|015|전학 첫날 등교한 기분이 어때, 왠지 이 학교에서는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91|015|생일파티라 기대된다, 나 사실 태어나서 한 번도 생일파티 해본 적 없거든!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92|015|그 기타 사랑이가 친 거였어, 그것도 모르고 또 감동해 버렸네.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93|015|근데 역시 진짜 잘 치긴 하더라, 피아노도 잘 치면서 기타까지, 멋지다!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94|015|때론 길을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 자신과 주변을 객관적으로 볼 수 없잖아.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95|015|나 좀 전에 어른이 된 거 같아.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96|015|우린 언제 어디서든 영원한 지구마을 방위대다, 야아 나를 따르라, 내가 대장이다!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97|015|우와 너 진짜 귀엽다, 우리 사랑이한테 이렇게 귀여운 친구가 있었나?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98|015|우리 친구를 잊지 않겠다는 의미로 다 같이 안아 줄까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299|015|우리 집에 놀러 가자, 어제 삼촌이 인형나라 세트 사주셨는데 진짜 예뻐.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00|015|언니, 혹시 나한테 뭐 잘못한 거 있어?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01|015|오늘따라 엄청 상냥하고 잘해 주는 게 의심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좋네.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02|015|선생님도 빨리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랄게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03|015|그럼, 난 안 갈래요, 니아 누나랑 결혼해서 여기서 앞으로 평생 잘 먹고 잘 살 수 있어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04|015|아잉 사랑 누님 니아님 제가 게임 하는 거 보셨구나, 혹시 저한테 반했어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05|015|아프로 스타일로 머리를 했더니 내 펀치력이 증강됐어!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06|015|너 용케도 내 무패 전설에 먹칠을 했겠다 그래도 훌륭하다, 브라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07|015|할머니랑 할아버지가, 내가 만든 파이를 맛있게 드셔 주셨어, 아 행복해라!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08|015|난 오직 이기기 위해 이곳에 왔다, 자, 다 덤벼!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09|015|다섯이 몽땅 모이면 우리들만의 여행이 시작되는 거야, 자 출발하자고!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10|015|덕분에 많이 좋아졌어, 몸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야, 고마워, 의사 선생님!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11|015|뭐야, 여기가 어디야, 설마 내가 살던 시대로 진짜 돌아온 거야?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12|015|오 이 영화 꽤 잘 만들었네, 과학을 신봉하던 어수룩한 인간의 최후, 짜릿짜릿하지 않아?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13|015|이 정도면 오늘 밤은 물론 내일 아침까지 배부르게 먹겠는데, 오케이, 됐어!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14|015|영화 주인공 멋있지, 주인공 괴물이 얼굴이 좀 작고 몸집도 작았지만 꽤 멋졌어!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15|015|사랑아, 이제 할아버지의 염력을 믿고 마음 놓고 있어도 된단다, 그동안 고생 많았지?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16|015|이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다시 태어난 느낌이야, 세상이 다 아름답게만 보여.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17|015|부끄럽지만 방금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18|015|아까부터 뭘 읽고 있는 걸까, 아 사랑이는 책 읽는 모습조차 예쁘다!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19|015|저 옷 좀 봐, 프릴이 너무 로맨틱하지 않니, 역시 미소녀는 저렇게 입어야 해.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20|015|야구부 연습경기 보러 가자, 이번에 들어온 신입생이 에이스래.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21|015|귀여운 데다 왕 인기라는데, 같이 갈 거지?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22|015|오늘 내 방에서 같이 자는 거 어때, 밤새 실컷 수다 떨자!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23|015|야호 나 영화 초대권 생겼어, 주말에 시간 괜찮으면 나랑 영화 보러 가지 않을래?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24|015|응, 갈래, 나도 그 영화 보고 싶었어, 너랑 같이.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25|015|모두 돌아가고 아무도 없는 학교에 혼자 있는 건 기분 좋은 일이구나!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26|015|휴 바쁜 축제기간도 끝나고 모처럼 너랑 같이 있으니까 좋은데?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27|015|그거 내가 좋아하는 건데, 잘됐다, 바꿔 먹자!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28|015|진짜 그래 주는 거야, 누가 뭐래도 넌 역시 내 베프야, 고맙다, 친구야.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29|015|얘들아 아빠가 오늘 월급날이라 치킨 시켰어, 빨리 와 치킨 먹자!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30|015|이게 도대체 얼마 만에 먹어보는 치킨이래.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31|015|하도 오랜만이라 치킨이란 음식이 있었다는 것도 잊고 있었어.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32|015|엄마, 아빠, 이거 받으세요 제가 태어나서 처음 드리는 어버이날 선물이에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33|015|그렇잖아도 여름이라 짧게 깎았으면 했는데 시원해 보이고 좋은데?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34|015|왠지 오늘은 운이 좋을 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이럴 땐 역시 복권이죠.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35|015|놀이터에서 그네 탈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탈 순서는 가위바위보로 정하는 거다!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36|015|자, 다들 준비됐지, 세계를 구할 이 여정에 합류할 준비 말야!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37|015|가 보는 거야, 그곳이 어디든, 너와 함께라면 뭐든지 좋아.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38|015|가만히 몸을 기대고 바람에 잠시 몸을 맡겨 봐, 자연의 아름다운 지저귐이 들리지?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39|015|드디어 나왔네, 저 기술을 좀 봐, 저게 바로 씨름의 밭다리 걸기야, 멋진 기술이지?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40|015|나이스 자고 있는 녀석 앞에 열쇠가 있잖아, 살짝 잡은 다음에 살짝 튀어버리면?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41|015|목적 달성 무혈 승리 난 행운왕이다!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42|015|옥상에서 필살의 다이빙을 한 이 몸을 받아줄 마음은 없는 거냐, 그래 이 몸은 살아 있다!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43|015|아하하 이번 일은 너무 쉽잖아, 이런 일이라면 백 번이라도 할 수 있지.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44|015|세상 사람들이 이제야 비로소 내 실력을 알아보는구만, 오케이!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45|015|지난번에 아빠 추리 실력에 깜짝 놀랐어요, 왠지 진짜 우리 아빠가 아닌 거 같았다니까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46|015|너무 사건에만 몰입하는 것도 안 좋아, 가끔 머리도 쉬게 하고 잠깐 즐기는 것도 괜찮아.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47|015|이렇게 쉽게 일이 풀릴 리가 없는데, 어쩌면 내가 행운의 사나이라서?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48|015|다음 번에도 기대하겠소, 탐정 나으리.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49|015|이 시간을 기다렸다, 바로 지금이 내 비장의 무기를 꺼내야 할 순간이야.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50|015|사랑아, 나한테 응석 부리고 싶으면 실컷 부려, 너라면 난 다 괜찮아.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51|015|언니, 일요일에 데이트하기로 했다며, 그날은 꼭 날이 맑으면 좋겠다.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52|015|전혀 상관없어, 비가 오든 태풍이 불든 너와 같이 있으면 뭐든 괜찮아, 이게 바로 사랑의 힘!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53|015|벚꽃 길이 너무 예뻐서 거기서 도시락 먹고 오느라 늦었어요,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54|015|제가 제안 하나 할게요, 우리 모두 저녁 먹고 나서 함께 꽃구경 가는 건 어때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55|015|드디어 시험 끝났다 우리 반 모두 함께 신나게 놀자고!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56|015|아니지, 내가 해준 게 뭐 있다고, 나야말로 고맙지, 뒷정리하는 거 도와줘서.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57|015|쌀쌀맞은 소리만 해서 화났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먼저 와서 기다려 줄 줄도 알고, 다 컸네!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58|015|언제 오나 기다리다 지칠 때쯤 오는 너는 누구, 그렇지 바로 연말, 너만 기다렸다, 연말!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59|015|엄마, 아빠 연말 보너스는 차질 없이 들어오는 거지, 보너스 들어오면 한우 먹는다고 했지?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60|015|와, 저 싱싱한 고기 좀 봐, 역시 고기는 한우야.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61|015|사랑이 생일에 이렇게 초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준비하신 음식도 잘 먹겠습니다.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62|015|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정도로 배 터지게 먹었다, 그럼, 난 이만, 내일 학교에서 보자!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63|015|젊음이란 그 어떤 가능성도 갖추고 있다는 거지.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64|015|너와 나 둘 중에 누가 왕이 될 만한 그릇인지 지금 테스트해 볼까, 보나마나 나겠지만.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65|015|늙은 나라고 해도 아직 이 마을을 위해 해야 할 일이 있을지도 몰라, 홀홀홀홀!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66|015|한심한 늙은이들이 만든 이 자객의 세계에 동료를 생각하는 너 같은 자객이 나타나서 기쁘구나.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67|015|이기고 지고 승패를 떠나서 난 저렇게 단순하지만 무식한 놈이 좋아!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68|015|선생님이 말했던 네가 가진 신비한 힘, 그 힘이 미래를 바꾸는 원동력이 될 거야.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69|015|살아남기 위한 최고의 무기, 그건 바로 자신이 이길 수 있다는 믿음이란 말씀.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70|015|그 사람이 내게 살아갈 이유를 알려줬어, 다시 한번 고맙다고 전해 줘.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71|015|훌륭하구나 꼬마야, 아주 멋진 추리였어!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72|015|우리 영화 엄청 좋아해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73|015|티브이보다 화면도 엄청 크고, 많은 사람들하고 같이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꿈의 공간이잖아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74|015|맞아, 맞아, 깜깜한 데서 소리가 꽝 울리면 꼭 내가 주인공이 된 거 같아.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75|015|어머 쟤들 영화 보면서 리액션 장난 아니네요 영화관 마지막 손님치고는 최고네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76|015|그렇다면 틀림없이 경마장에서 김행복 씨를 만날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77|015|경마장에 와 본 건 처음이에요, 사람들 열기도 후끈후끈하고, 저 말들 좀 보세요, 굉장해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78|015|이 객석을 저 아이들의 웃는 얼굴로 가득 채우고 싶어, 그때까진 죽을 수 없어.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79|015|일부러 찾아와 사과할 필요 없었는데, 자네도 반성하고 있는 거, 말 안 해도 다 아니까 괜찮아!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80|015|내 기분도 이해해 줘, 난 너한테 엄마 대신이라서 무슨 일이 있어도 축하해 주고 싶었어.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81|015|걱정 마, 내 사랑의 힘은 어떤 장애물도 뛰어넘을 수 있어, 천하무적이라고!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82|015|넌 사랑이의 어디가 마음에 들어서 좋아하는지 모르지만, 난 전부야, 전부 다 좋아.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83|015|깜짝 놀랐어요, 보기완 다르게 이렇게 귀여운 성격이었다니.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84|015|그럼 또 만나자, 다음에 만날 땐 너한테 딱 맞는 선물 가지고 나올게, 오늘은 여기까지!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85|015|다른 사람을 위해 결혼 발표를 미룬다니 어쩜 형부는 멋있는 일만 골라 하는 걸까.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86|015|어머 세상에, 사랑아 사랑이는 어쩜 이렇게 예쁘게 잘 만들어 왔을까, 누구 닮은 솜씨야?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87|015|사랑이는 엄마 닮아 손끝이 야무져요, 그래서 손으로 하는 건 뭐든 잘해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88|015|우리 공주님들 안 자고 아빠 기다렸구나, 그럼 아빠가 상 줘야겠네!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89|015|에잇, 기분이다 이걸로 맛있는 거 많이 사 먹어, 단, 받을 때 아빠한테 뽀뽀!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90|015|진짜, 나 오늘 학교 안 가도 된다고, 오늘 해가 서쪽에서 떴나, 엄마가 좀 이상한데?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91|015|엄마 사랑이 오늘도 신나게 학교 다녀왔습니다, 오늘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냐 하면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92|015|난 유치원 선생님이 되는 게 꿈이야, 귀여운 아이들과 하루하루를 보내는 거, 멋지지 않아?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93|015|기필코 오늘, 이 유치원에서, 나의 꿈을 화려하게 꽃피울 거야!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94|015|내 말 믿어, 웃으면 좋다니까, 괴로울 때는 웃으면 돼!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95|015|하하하, 난 너처럼 말귀 잘 알아듣는 녀석이 좋아, 그래야 대화가 통하거든.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96|015|역시 재밌어, 매번 볼 때마다 당신 얼굴은 신기한 게 언제 봐도 꿀잼이야.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97|015|정말로 저기에 우리 동료가 될 사람이 기다리고 있을까, 지금 가면 만날 수 있겠지, 나 설레.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98|015|여러분 많이들 기다렸죠, 나의 호프, 너의 호프, 여러분의 호프, 이 몸이 돌아오셨다!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399|015|이깟 배틀 한두 번은 식은 죽 먹기지, 좋아요, 덤벼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00|015|허허, 미덥지는 않지만, 보기보다 깡이 있는데?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01|015|어머나 이게 뭐야 내 거미줄에 근사한 먹이가 걸려 있네!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02|015|그렇게 애원한다면 어디 한번 내 솜씨를 보여줄까, 잘 봐!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03|015|우리가 지난날엔 사소한 오해로 싸웠지만, 이젠 나랑 조금은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거지?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04|015|나도 너 같은 멋진 송곳니를 갖고 싶어, 그럼 지금보다 훨씬 더 강해질 수 있겠지!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05|015|걱정 마, 우린 이미 큰일을 낸 몸들이야.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06|015|빼앗은 돈은 쥐 죽은 듯 조용히 지내다 시간이 흐른 후에 꺼내 쓰면 돼, 우린 부자야!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07|015|옛다, 이건 우리가 주는 선물, 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08|015|저승 가는 노잣돈은 넉넉히 넣었으니까, 하하하!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09|015|세상일은 진짜 모르겠어, 어제랑 오늘은 행복해, 하지만 내일은 울지도 모르지.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10|015|그렇지만 모레는 틀림없이 또 웃을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11|015|그걸로 족해, 일상적인 삶이란 그런 거니까, 희망을 버리지 않으면 내일은 오니까!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12|015|오늘 재밌었어, 아직도 꿈만 같아.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13|015|내가 연예인을 그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다니, 다음에도 나 데려가 주라!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14|015|저어, 실례지만 물어볼 게 있는데요, 혹시 지금 사귀는 사람이 있나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15|015|너를 알고 싶어, 네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지, 난 매일매일 네가 궁금해.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16|015|얼어붙은 거 아냐, 다만 내가 널 좋아한다는 걸, 지금 막 깨달았을 뿐이야.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17|015|와 너희 오빠 진짜 멋지다, 요리도 잘하고 동생도 잘 챙겨 주고!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18|015|사 달라는 건 뭐든 다 사 주고 어화둥둥 귀여워해 줄 거야.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19|015|여러분 오늘부터 교생 선생님들이 여러분과 함께 할 거예요, 기대되죠?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20|015|이 해맑은 아이들 좀 봐, 내가 생각했던 모습 그대로야, 어쩜 좋아.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21|015|얘들아 선생님도 껴 줘, 나도 너희들과 같이 놀고 싶어.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22|015|어머, 그거 재밌겠다, 나 어렸을 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정말 많이 하고 놀았는데.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23|015|아빠 이렇게 좋은 데인 줄 몰랐어요, 누나들도 예쁘고 눈호강이 따로 없어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24|015|찾았다, 이런 데 숨어 계시면 어떡해요, 선생님 엉덩이가 다 나와서 쉽게 눈에 띄잖아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25|015|이건 또 놀러 오시라고 드리는 거예요, 뇌물이지요, 흐흐흐!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26|015|너무 예쁜 경치를 보고 있어서 그런지 그런 말을 들어도 화가 일도 안 나네요 호호호!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27|015|걱정 마, 내가 꼭 데리러 올 테니까, 이기고 돌아올 거야.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28|015|좋았어, 이 무시무시한 곳에 발을 내딛으려는 너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 주지!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29|015|뒤로 물러서 있어, 남자인 내가 여기서 도망갈 순 없지.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30|015|이건 과학의 승리야, 우리가 정말 저 주머니요정을 만들어 내다니.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31|015|어서 문을 열어라, 요 앞에서 얼쩡대는 수상한 녀석을 이 몸이 직접 붙잡아 왔다!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32|015|우리가 세상을 지배한다니, 살짝 구미가 생기는데, 어디 계속해 봐.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33|015|우아 바다 냄새 참 좋다!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34|015|잘됐다, 그렇잖아도 배고팠는데 여기서 실컷 먹고 가면 되겠다.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35|015|일 억만 있으면 난 이 마을을 살 수 있어, 그리고 마을 사람들을 악당에게서 해방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36|015|이번 이벤트 퀴즈의 답은 내가 알아요, 우리 참여해 봐요, 상품은 우리 거라고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37|015|좋았어, 내일 방과 후에 다 함께 귀신 찾으러 가자, 추리특공대 출동!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38|015|요즘은 살인사건이 없어서 탐정님 시간도 많잖아요, 우리 돌고래 보러 가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39|015|오늘 사랑이 생일인데, 사랑이 몰래 깜짝파티 하는 건 어때?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40|015|당신이 그 유명한 홍길동 탐정님이시군요, 몰라봐서 죄송해요, 실물이 훨씬 잘생겼네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41|015|이 정도쯤이야, 탐정이라면 누구나 생각할 줄 알아야겠지, 추리의 기본 중에 기본이란다.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42|015|봄이야, 봄에는 게임이지, 우리 다같이 게임하자!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43|015|불의에도 굴하지 않고 덤비는 모습이 멋있어 보여, 미약하나마 내가 도움이 됐음 좋겠어.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44|015|이걸 입은 내 모습, 샤방샤방 엄청 귀엽겠지, 남자아이들도 다 나만 쳐다볼 텐데 어떡해!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45|015|넌 정말 상냥해, 그래서 보고 있으면 행복해서 방긋 웃고 싶어질 정도야.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46|015|전 행복초등학교 육 학년 이 반 김사랑이라고 해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47|015|이건 제가 전부터 생각했던 판타스틱 계열 코디예요, 판타지 타임이라고 이름 붙여 봤어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48|015|지금은 비록 힘이 없어 보여도 믿는 마음이 있다면 반드시 누군가에게 힘이 될 거야.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49|015|예쁘다 학교에서도 저런 식으로 웃는다면, 인기가 훨씬 많아질걸?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50|015|얘들아, 배고프지, 이럴 줄 알고 과자 가져 왔는데, 잘했지?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51|015|여기 들어오니까 운동기구가 정말 많다, 어떤 것부터 해 볼까?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52|015|봄날에 잔디밭에서 이렇게 함께 도시락을 나눠 먹으니까 좋네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53|015|아빠도 출장 가셨으니까 우리 피자 시켜 먹어요, 엄마 식사 준비 안 해도 되고 좋잖아요!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54|015|요즘 코로나가 잠잠해져서인지 여기저기 축제가 많네요, 오늘 저녁 한강 불꽃놀이 기대된다!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55|015|아침은 아침, 점심은 점심, 저녁은 저녁, 이 중요한 세상 이치를 몰라, 사나이는 밥심이지!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56|015|칭찬 고마워, 누가 뭐래도 내가 믿는 건 나 자신뿐이거든.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57|015|헤이 거기 소년, 너가 바로 배지를 아홉 개 모은 녀석이냐, 반갑다, 배틀을 신청한다!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58|015|저런 조무래기들을 상대로 다같이 몰려갈 필요 없어, 나 혼자 가도 충분해!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59|015|어머어머 언니님도 너무 예쁘시다 이 집안은 미모가 대물림이네!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60|015|어서 와라, 이번 여행은 조금 오래 걸렸구나, 무사귀환 한 걸 환영한다.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61|015|이걸 정말 맨손으로 때려잡았다고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나으리!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62|015|각오해 두는 게 좋을 걸, 지금부터 내 무기의 위력을 보여 주마!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63|015|네가 아무리 요괴라도 나는 너랑 사이좋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64|015|여기서 좀 쉬었다 가자, 봐, 바깥 풍경이 너무 예쁘지 않아.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65|015|저런 풍경을 반찬 삼아 밥 열 공기도 거뜬할 거 같애.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66|015|진짜 싸움은 이제부터야, 내 힘을 보고 놀라지나 말라고!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67|015|중요한 건 내가 그 녀석한테 또다시 이겼다는 사실 아닐까?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68|015|너희들은 걱정할 거 하나도 없어, 나만 믿고 따라오면 돼, 자, 준비됐지?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69|015|오호 기특하게 내 이름을 기억하고 있었네, 이번에는 내 얼굴까지 기억하게 해주지! +EmotionStyle|A_H1_F_015|A_H1_F_015_0470|015|언젠가는 이곳으로 다시 돌아올 그 녀석을 위해, 우리 지금처럼 여기서 변함없이 기다리자.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1_F_019.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1_F_019.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53b38b7952f63e6adee56d895075e2ee99161af8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1_F_019.txt @@ -0,0 +1,420 @@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051|019|무슨 일이든 즐겁게, 즐겁게, 그게 내 인생의 모토야, 어때 멋지지?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052|019|쟤 우는 것 좀 봐 역시 이래서 애들은 놀리는 맛이 있다니까, 이번엔 누구를 또 놀려볼까?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053|019|그 겁나 큰 장수풍뎅이를 우리한테 준다고, 리얼리, 너 진짜 무지 좋은 녀석이구나!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054|019|호호호 기대하면서 기다릴 테니까 너무 늦게 오지 마 안 그럼 나 가 버린다?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055|019|제군들 지금까지 정말 잘해 왔다, 앞으로도 실수만 안 하면 된다.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056|019|무슨 일이 있어도 저 녀석들을 위해 전력을 다하도록, 알겠나?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057|019|이 편이 훨씬 더 신나고 재밌어요, 저 하는 거 보시고 괜찮으면 우리 같이 해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058|019|고마워, 네가 우리를 위해 싸워 줬단 얘긴 들었어.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059|019|괜찮아, 이깟 상처쯤이야 시간이 지나면 금방 낫는 걸, 그보다 네가 무사해서 정말 다행이야.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060|019|내가 영혼의 구슬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으니까 모두와 힘을 합쳐서 조각을 모으는 거야.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061|019|얘들아 빨리 와 봐 여기 우리가 그토록 만나고 싶어했던 홍길동 탐정이 있어!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062|019|와 저 애가 바로, 사건을 백발백중 해결한다는 그 홍길동 탐정 맞지?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063|019|추리하는 네 솜씨가 그렇게 대단하다며, 좀 구경해 보자, 그래서 누가 범인인데, 응?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064|019|하나밖에 없는 내 동생의 목숨을 구해 준 건 바로 니아였어!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065|019|당신이 무서운 놈에게 붙잡혀 갔다는 얘긴 들었는데, 아무튼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입니다.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066|019|잠깐 동안 이 아일 맡아 주겠니, 그렇잖아도 맡길 데가 없어 어쩌나 걱정이었는데, 고맙다.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067|019|걱정 마, 안 귀찮아, 귀여운 남동생이 생긴 거 같아 오히려 좋은걸?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068|019|고생했어, 오늘 우리가 폭탄 찾느라 수고한 걸 모두에게 가서 생색 내야지!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069|019|여러분 오늘부터 새 학기가 시작됐어요, 질서를 잘 지키고 보람찬 학교생활을 하셔야 해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070|019|교장인 제가 언제나 눈을 크게 뜨고, 귀를 쫑긋 세우고, 코를 킁킁 거리겠어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071|019|하하하 그러고 보니 사랑이가 믿음이를 좋아하는가 보구나 둘이 은근 잘 어울리는데.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072|019|알나리깔나리 사랑이랑 믿음이랑 그렇고 그렇대요 알나리깔나리!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073|019|후후후 아무리 그런 걸로 공격해 봐라, 난 기분 나빠하지 않아 오히려 난 즐긴다고!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074|019|막상 들어가려니 긴장감에 다리가 다 후들거리네 후우 좋아, 당당하게 맞서 보는 거야!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075|019|와 이 샵 뭐야, 끝내준다 이거랑 이거랑 이것도, 예쁜 코디가 엄청 많아!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076|019|우와 너의 코디 너무 멋진데, 사랑이는 센스가 넘치는구나.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077|019|안에 들어가 보면 내가 신급 아이돌이라는 걸 바로 알게 될 거야, 보고 너무 깜짝 놀라지 마!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078|019|그래 이게 나야, 옷이랑 머리도 러블리하네 스타일도 멋져지고 어른스러운 모습이잖아!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079|019|얏호 드디어 빨래 다 했다 산더미 빨래에서 드디어 해방이다!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080|019|혹시 귀신 같은 거 보세요, 막 흰 소복 입고 돌아다니는 여자가 보인다거나.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081|019|아하하 뭘 그렇게 째려봐요, 농담이에요 농담!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082|019|뭐 그 맛에 애들 키운다잖아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083|019|어금니 사이에 뭔가 낀 것처럼 찜찜했는데, 그 기분이 말끔히 사라졌어!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084|019|씻고 나왔더니 너무 개운한데, 뭐해요 당신도 얼른 씻고 이 기분을 느껴 봐야죠!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085|019|기분이 꿀꿀하다 싶으면 나처럼 기분 전환으로 차나 한 잔 마시는 건 어때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086|019|스트레스가 풀리는 거 같죠?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087|019|맞아요, 마음이 외롭고 허전할 때는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는 게 기분 전환에 최고예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088|019|티브이에서 봤는데 기분이 찜찜할 땐 몸을 움직이래, 따라해 봐, 이렇게 어때, 나아졌지?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089|019|어머나 이 사람 뭐야, 완전 꽃미남이잖아, 내가 말을 걸어도 되는 걸까?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090|019|아들 일찍 왔구나 잠깐만 기다려 줄래 저녁 다 될 때까지 식탁에 있는 사과 먹고 있어.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091|019|난, 하늘에 떠 있는 섬을 믿어, 여전히 꿈꾸고 있어!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092|019|어리석다고 비웃어도 좋아, 내겐 로망이니까!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093|019|유후 햇빛도 좋고 바람도 좋고 오늘 날씨 짱 좋아!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094|019|아무래도 이번 시간엔 시간을 딱 맞춰 도착한 거 같은데, 형제여!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095|019|상대가 바람과 바다라면 항해를 해야지 이 배의 항해사는 누구다?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096|019|아아 선장이다 선원들은 응답하라 너무 즐거워서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오버!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097|019|건드리는 구슬마다 이상한 것들이 튀어나와 신기하다, 아저씨 혹시 마법사?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098|019|자아 어느 게 불꽃구슬일까요, 알아맞혀 보세요 딩동댕동 땡, 틀렸습니다, 훗호우!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099|019|너 성격 좋아 보인다 왠지 나랑 잘 맞을 거 같은데 내 친구가 되지 않을래?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00|019|오잉, 화염드래곤을 끌고 오다니, 너 실력이 대단한데?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01|019|사악한 기웃과 더러운 독기를 모조리 다 정화시키는 이 힘은 축복이야.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02|019|이것만 있으면 사업을 번창하게 하고 가정도 평화롭게 할 수 있대, 어때, 좋지?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03|019|우리 귀여운 손녀딸에게 집안 대대로 물려 내려오는 구슬을 선물로 주마!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04|019|약소하지만 행운을 가져다주는 복주머니야, 이번 시험 잘 봐!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05|019|사과 안 해도 돼요, 만약에 당신이 없었으면 우리 전부 다 이 자리에서 죽었을 겁니다.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06|019|그래, 너 지금까지 본 모습 중 제일 굉장했어, 덕분에 살았다.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07|019|어, 저기 봐, 우리 집 앞 슈퍼마켓이 보여 제대로 찾아왔나 봐, 다행이야!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08|019|어머나, 너희들 아직 몰랐구나, 할아버지께서 우리한테 얼마나 많은 도움을 주셨는데!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09|019|헹 내 실력 봤지, 그러니까 이제 까불지 마!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10|019|마음만 먹으면 너 같은 건 한 방에 끝장낼 수 있다고!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11|019|우리 시간도 남는데 이 근처에 있는 곳에 놀러가지 않을래, 가서 재밌게 놀자!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12|019|너, 솔직히 말해 요새 너무 수상해.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13|019|학교 가기 전에 거울 보는 시간도 길어지고, 학교에 좋아하는 친구 있지?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14|019|있잖아, 난 오래전부터 아이돌이 되는 게 꿈이었어.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15|019|다들 어린애가 무슨 아이돌을 하냐고 한마디씩 하는데.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16|019|난 꼭 노력해서 내 꿈에 한 발짝씩 다가갈 거야, 너도 응원해 줄 거지?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17|019|너 아이돌이 되고 싶구나, 문제없어.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18|019|모두에게 전하는 거야, 힘차게 노래를 불러줘, 온 세상에 다 들리게!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19|019|너를 좋아하면서부터 내 마음속에 무지개가 떴어, 하루하루가 꿈꾸는 기분이야.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20|019|아까 그 무대, 꿈을 꾸듯 푹 빠졌더니 어떻게 지나갔는지 생각도 안 나 혹시 진짜 꿈이었나?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21|019|나 계속 열심히 환상적으로 아이돌 시계를 모을 거야, 그래서 진짜 꿈꿨던 아이돌이 되겠어!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22|019|밥알이 입안에서 탱글탱글 살아움직이는 느낌이야 맛있어!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23|019|나도 저렇게 운동을 잘하면 좋을 텐데 니아의 환상적인 점프를 보시라, 생각만 해도 멋지다!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24|019|나 오늘부터 다이어트하려고 했는데, 또 하나도 안 남기고 다 먹어버렸네!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25|019|어, 아빠 로봇 몸에서 뭔가 나왔어요, 이게 뭐죠?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26|019|히 이걸 움직이니까 아빠가 내 맘대로 움직여요, 이제부턴 아빠가 내 부하예요, 신난다!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27|019|그렇지, 비록 몸은 이렇게 됐지만 로봇이라 편한 게 많아.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28|019|이거 봐, 다리로 선풍기를 만들 수도 있어, 짱 신기하지?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29|019|사랑아 엄마 좀 봐봐 요새 다이어트를 했더니 살 빠진 거 같지 않니, 잘 좀 봐봐!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30|019|아싸 이 옷이 드디어 맞다니, 한 달 굶은 효력이 이제 나타나나 봐!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31|019|오랫동안 기다렸지, 나의 꿈의 원피스, 흐흐흐 내가 곧 입어 주마!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32|019|여보, 내가 만든 요리 어때, 맛있어, 맛있으면 빨리 칭찬해줘, 빨리, 빨리!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33|019|어머 이거 보여, 턱 선 날렵해진 거 봐, 이러다 내 턱선에 손 베겠어 아야!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34|019|이거 왜 이래 이젠 예전의 내가 아니거든, 앞으로는 뱃살 공주라고 부르지 말아 줄래?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35|019|요리도 잘하고, 집안 구석구석 수리도 하고, 로봇 남편도 뭐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네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36|019|걱정 붙들어 매, 난 지금보다 더 멋지고 굉장한 사람이 될 거야, 두고 봐!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37|019|얘들아 우리가 타고 온 배를 찾았어, 서둘러 돌아오지 않으면 나 혼자 빠져나간다 메롱!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38|019|이 녀석 누가 놓칠까 보냐 믿음아 어서 내 고무 팔에 매달려, 단숨에 날아가 주지!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39|019|그 황금땅은 바다로 가라앉은 게 아니었어, 하늘에 떠 있었던 거야!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40|019|아아 고생 끝에 도착한 하늘 위의 섬, 그게 황금땅이었을 줄이야.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41|019|이건 평소에 착하게 살아온 저에 대한 신의 선물인 거죠?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42|019|너가 하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가슴이 두근두근해 오늘은 또 어떤 모험 얘기를 해줄 거야?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43|019|저는 당신을 지키기 위해서 이곳에 남았습니다, 그러니까 안심하고 푹 쉬세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44|019|너무나도 잘생긴 남자의 모습에, 몸에서 반짝반짝 빛이 나는 요괴였어.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45|019|그리고 우리 두 사람은 불타는 사랑에 빠졌지.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46|019|뭐, 진짜, 그렇게 지독하게 괴롭히던 그 여자가 죽었단 말이야, 흥, 속 시원 하다.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47|019|소망이는 요괴라 덩치가 커서 그렇지 마음씨는 너무 착해 빠졌단 말야.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48|019|여러분이 이 세상을 구할 수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의 다짐이 꼭 필요해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49|019|보아라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50|019|와, 이것 봐, 내 손에 파랑새가 앉았어, 이런 경험 처음이야!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51|019|자, 이것 봐요, 제 손에 참새가 앉았어요, 저 이런 경험 처음이에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52|019|아 이런 게 즐겁다는 느낌이구나 다른 사람과 마주보면서 웃는 게 얼마 만인지.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53|019|안녕, 얘들아 난 오늘 이 학교로 전학 온 사랑이야, 다들 만나서 반가워!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54|019|그럼, 첫 시간은 전학 온 사랑이를 위해 학교 구경을 시켜주는 건 어때?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55|019|어렵고 힘든 일이 있더라도 우리가 신급 아이돌이 되려고 노력했던 때를 다시 생각해 봐.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56|019|지금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야, 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57|019|여기가 우리 학교에서 제일 맛있는 빵을 파는 매점이야, 바로 우리 학교의 자랑이지.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58|019|비록 기억이 지워지더라도 다시 한번 친구가 되어 줘, 잘 부탁해.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59|019|정 들면 고향, 정 들면 고향, 하아 벌써 포근하게 느껴지는걸?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60|019|그럼, 제가 학생들을 위해 식사 준비를 하겠습니다, 저를 믿고 맡겨만 주세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61|019|매일 혼자 하던 거였는데 너가 들어오고 나서 일이 정말 편해졌어, 고마워.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62|019|대박, 이거 진짜 최고다, 이렇게 변한 게 진짜 나 맞지, 우리 엄마도 몰라볼 정도로 예뻐졌어!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63|019|어, 엄마, 어떻게 아셨어요, 저 이 책 꼭 갖고 싶었던 거예요, 엄마, 고마워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64|019|좋겠다, 오늘 엄마랑 소풍 가는 날이지?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65|019|가서 엄마랑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위험한데 가지 말고, 아빠랑 약속!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66|019|아빠가 로봇이 됐다고 친구들한테 자랑하면 다들 부러워할 텐데, 조금만 자랑하면 안 돼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67|019|먹어보니까 어때, 내 말이 맞지, 이 집에서는 이게 제일 맛있다니까.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68|019|하아 맛있는 걸 먹고 있자니 내 몸이 솜사탕처럼 녹고 있는 거 같아요, 기분이 좋아져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69|019|아유 우리 남편도 로봇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70|019|그럼 잠도 자지 않고 일하면서 돈도 벌어올 텐데, 호호호.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71|019|정말 굉장하다, 우리나라 로봇 산업이 이렇게 발전했다니, 눈으로 직접 보고도 믿기지 않아.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72|019|우리 집엔 더 굉장한 것도 있는데 궁금하지, 근데 말 안 해 줄 거임!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73|019|엄마한테도 말하면 안 돼, 이건 우리들끼리만 아는 비밀!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74|019|이제 안심해, 당신 두고 다신 어디에도 안 갈 테니까, 맹세하라면 할게.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75|019|얏호 바람을 타고 물기둥 위를 배가 수직으로 달리고 있잖아, 좋았어, 이 상태로 구름까지!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76|019|친구야 요즘 부쩍 우울해 보이는데, 기운 나게 내가 재밌는 얘기 하나 해줄까?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77|019|좋은 소식이 뭔데, 혹시 내가 찾던 거, 벌써 찾은 거야?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78|019|자, 이거 너한테 주는 거야, 요새 나한테 너무 잘해 줘서 뭔가 성의를 표시하고 싶었거든.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79|019|앗, 저깄다 소망 누님 사랑의 시련을 뛰어넘어 제가 왔쪄용 사랑의 하트는 덤입니당!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80|019|사람들이 말하던 장소가 여기야, 그런데 정말 여기에 보물이 묻혀 있을까, 빨리 파 보자!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81|019|불 탄 게 너가 아니라 배라서 다행이야, 하하하 배에 대해선 나중에 다시 생각해 보자고!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82|019|해적이 보물을 눈앞에 두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지.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83|019|게다가 적도 많으니 서바이벌이 되려나, 이거 기대되는데?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84|019|오호 그건 바로 소금 결정, 니아 양은 참 좋은 걸 찾아왔네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85|019|이 녀석과 함께 있으면 어쩐지 일이 술술 풀릴 거 같단 말이지, 느낌이 좋아.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86|019|이 약초는 상처 난 데 바르면 좋아요, 제가 고마워서 드리는 것이니 신경 쓰지 않으셔도 돼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87|019|너가 나한테 너의 얘기를 해주는 건 처음이야, 직접 너한테 이 얘길 들으니 기쁘다.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88|019|뭐 어때, 나한테 네 신세타령을 해도 좋아, 그게 다 외톨이가 아니니까 그런 거지.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89|019|언제부턴가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사랑이가 내 곁에 있어, 난 외톨이가 아냐.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90|019|아이고 살았다, 이번 요괴와의 싸움에서 목숨을 건진 것만 해도 다행이야 휴.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91|019|빵하고도, 부침개하고도, 라면하고도 어떤 것하고도 잘 어울리는 평화주의자라고.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92|019|네, 사랑이는 학교가 좋아요, 학교에 오면 즐겁고 행복한 일이 많이 생겨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93|019|저기 오늘 학교 끝나고 뭐해, 시간 맞으면 나랑 노는 건 어때?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94|019|얘들아 나 초능력자인가 봐, 지하철에서 내릴 사람을 딱 알아본다니까.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95|019|와 대단하다, 알고 보니 초능력자가 내 친구라는 건가, 하하하 뭔가 으쓱한 기분인데?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96|019|어떻게 망친 시험지를 여기에 숨겨놓은 걸 알아챈 거지?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97|019|정말로 엄마는 엉뚱하게 감이 좋다니까, 리스펙!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98|019|뭐냐, 그 체육복은 하하하 설마 나 웃기려고 입은 건 아니지?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199|019|어떻게 알았어요, 마침 오늘 저녁이 카레인데, 오늘따라 갑자기 카레가 당겨서 준비했어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00|019|아빠, 회사 잘 다녀오셨어요, 오늘도 가족들을 위해 돈 버시느라 수고하셨어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01|019|이 표시가 된 곳을 찾으면 네가 파묻어 놓은 용돈을 찾을 수 있을 거야, 잘 갔다 와!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02|019|진짜요, 그거 당첨되기 엄청 힘들다고 하던데 정말 축하드려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03|019|그야 당연하죠, 서바이벌에 있어서 목숨과 직결된 것이 염분인데 참 좋은 걸 구해 오셨어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04|019|틀림없어, 이 해골의 오른쪽 눈 속에 막대한 황금이 있을 거야, 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05|019|오옷 이상한 기사님 일어나셨네, 우리 동료를 구해줘서 고마워, 우리 같이 춤추자!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06|019|도움이 필요할 땐 내 이름을 불러, 그럼 빛의 속도로 너에게 날아갈게.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07|019|오케이 지금부터 황금 사냥에 나설 시간이다, 사냥이 끝나면 우린 부자가 되는 거지!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08|019|이야 역시 제독님이십니다 제독님의 말씀대로 키를 잡았더니 정말 섬에 도착했어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09|019|킁킁 어디서 맛있는 냄새가 나는데, 어디지, 어, 저쪽이다, 나를 따르라!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10|019|찾았다 여기 진짜 먹음직스러운 버섯 천지야 얘들아 빨리 이쪽으로 와 봐!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11|019|단서는 다 찾았어, 이제 남은 건 이걸 어떻게 짜 맞추냐 하는 건데.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12|019|어머, 세상에, 이게 여기에 있었다니, 맞다, 지난번 파티 때 여기다 놔두고 온 걸 까먹었네!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13|019|전부 다 저 무녀님 덕이야, 고마우신 분이지, 마치 하늘에서 우릴 위해 내려오신 분 같아.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14|019|가만, 내가 왜 남자친구도 아닌 애 등에 맨날 업혀 다녔던 거지, 설마 내가 저 애를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15|019|또 사건을 해결하셨다면서요, 탐정님 다시 봤어요 어쩜 그렇게 추리를 잘하세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16|019|여기서 뭐하고 계세요, 혹시 저 사람 미행하는 중인가요, 재밌겠다, 저도 할래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17|019|아저씨, 혹시 범인의 집을 벌써 찾은 건가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18|019|아까부터 네 눈이 계속 저 사람만 계속 좇고 있는 거 다 봤거든, 솔직히 얘기해 봐!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19|019|여기는 아름다운 동화 나라 숲속이야, 자, 오늘도 예쁘고 귀여운 공주님이 왔어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20|019|너가 설명해 주니까 수학 문제가 쏙쏙 이해가 돼, 생큐 베리 감사.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21|019|베프라면 충고를 해주는 것이 당연지사, 혼자 고민하다 안 될 때는 친구들한테 얘기를 해 봐!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22|019|좋아, 아이들이 생각하는 귀여운 게 뭔지 물어보자, 그럼 이번 과제도 에이플러스 받지 않을까?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23|019|친구니까 힘들 때 당연히 같이 도와주는 거잖아, 우리 같이 힘내서 해 보자!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24|019|저 선배가 그 유명한 우리 학교 검도부 주장이야, 어때, 소문대로 잘생겼지?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25|019|근데 난 그 꿈을 꾸고만 있지는 않을 거야, 꿈은 이루어진다잖아.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26|019|그런 날이 꼭 올 거라고, 그러니까 난 절대 포기 안 해!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27|019|주장, 아까 슛해서 한 골 넣는 거 다 봤어요, 정말 멋있었어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28|019|어 전동 칫솔이네요 이거 전부터 엄마가 사고 싶다고 노래 부르신 거잖아요, 잘됐다!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29|019|나랑 팔씨름을 해서 이기는 사람이 이 집에 남는 거로 하지, 내가 이기겠지만, 준비, 시작!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30|019|이 사실을 우리 엄마가 알면 아주 좋아하시겠는데요, 빨리 알려 드려야겠어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31|019|이거 전부터 갖고 싶어서 노래 불렀던 건데 마침 오늘 세일해서 사왔어요, 짜잔, 어때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32|019|후후 왠지 여기서 떡볶이를 먹고 있을 거란 느낌이 오더라니, 역시 내 감은 끝내준다니까!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33|019|사실 진작부터 이 일을 자네에게 맡기려고 했다네, 열심히 해 봐!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34|019|미용실 원장님이 강추해서 큰 맘 먹고 한 건데 잘 어울리지 않아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35|019|세상에서 제일 예쁜 엄마는 밥을 잘 먹은 사람한테만 꿀을 준답니다!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36|019|이제부터 내가 부장이라 이거야 캬 오늘은 내가 쏜다, 마셔 마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37|019|무슨 소리, 우리가 바로 이 세계 최강 부대야, 넌 충분히 자긍심을 가질 만해!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38|019|이런 곳에서 이렇게 뜻밖의 미인을 만날 줄이야 오늘은 운이 좋은 날인걸?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39|019|아 눈부셔 당신의 미모에 눈을 뜰 수가 없는데, 어떻게 책임지실 건가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40|019|와우 고마워라, 일부러 다시 돌아와 챙겨 주시다니 정말 친절하시군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41|019|훗, 이 정도는 기본 예의죠, 별 말씀을 다 하십니다.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42|019|너 마음대로 해도 돼, 여긴 너가 주인공인 세상이니까 뭐든 네 맘대로 할 수 있어, 파이팅!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43|019|그렇게 생각하니까 갑자기 부끄럽잖아, 아 창피해 혹시 쟤도 내가 좋아하는 거 아는 거 아냐?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44|019|슬픔, 두려움, 망설임,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음의 기운이 이제 활개칠 시간이다, 기대하시라, 낄낄낄!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45|019|사랑아 무사했구나, 너 없어지고 나서 얼마나 걱정했다고!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46|019|하하하 너 또 넘어졌지?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47|019|어떻게 넌 비만 왔다 하면 그렇게 보도블록에서 미끄러지냐, 그것도 재주라면 재준가?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48|019|바로 저 우물이 내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포탈이란 말이지, 여기까지 데려다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49|019|보세요, 저도 아이돌 세계로 한 발짝 들어가면 이렇게 반짝반짝한 아이돌로 변신 가능합니다.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50|019|그렇게까진 안 해도 괜찮은데, 그래도 너가 해준다면 굳이 사양하진 않을게, 아싸, 땡 잡았다.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51|019|오늘 무대는 제가 봐도 정말 완벽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부탁 드립니다!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52|019|지금 어디쯤에서 보고 있어, 나도 지금 그쪽으로 갈게, 응, 빨리 갈 테니까 기다려 줘!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53|019|오늘 불꽃놀이 어땠어, 재밌었다면 이제 그 기세로 일하는 거다, 알겠지?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54|019|밑져야 본전이니까 한번 말해 보자.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55|019|이상한데 자꾸 실실 웃고, 시도때도 없이 볼이 발그레해지고, 선배, 혹시 애인 생겼어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56|019|그래서 선배에 대한 마음 접은 애가 한둘이 아닌데 정말 선배랑 믿음이랑 사귀는 거 몰랐어?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57|019|헤헤헤 결국은 울어버렸네, 근데 이렇게 울고 나니까 차라리 속은 시원하다!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58|019|유후 오늘밤은 밤새 파티로구나 간식 사러 고고!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59|019|와 연예인인가 봐요 사인 받으려는 줄이 엄청 길어요, 우리도 가서 줄 서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60|019|애엄마도 친정 가서 집에 없는데 오랜만에 동창 녀석과 코가 삐뚤어지게 마셔 볼까나?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61|019|우리 네 식구 같이 가는 거예요, 가족은 길이 있어야 가족이니까, 안 그래요, 여보?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62|019|다들 걱정해주신 덕분인지 어머니가 많이 좋아지셨어요, 다행이죠!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63|019|얘들아 엄마 왔다, 그동안 엄마 없어서 힘들었지, 엄마도 너희 많이 보고 싶었어.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64|019|오늘부터 내가 부장님 사모님이라고요, 아이 몰라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65|019|이왕 만드는 거 보석을 왕창 붙여서 겁나 고급스럽게 만드는 거 어때, 내 아이디어 죽이지?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66|019|저렇게 쇠약해진 모습이야말로 다시 없는 찬스야, 이 기회에 적의 뒤를 쳐야지 돼!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67|019|아하하하 좋아, 그렇게 나와야지, 괜히 발버둥치지 말고 처음부터 따라왔음 좋잖아.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68|019|지금까지 너희들 덕분에 고마웠다, 하지만 난 여기서 멈추지 않을 거다.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69|019|새로운 시대는 바로 코앞까지 와있다, 자, 다들 새 시대를 맞을 준비를 하자!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70|019|너희들과 함께 한 날은 짧았지만 무척이나 즐거웠어, 그동안 고마웠어.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71|019|진정 남을 위하고 측은히 여기는 자비심이 있다면, 그 칼을 한번 휘둘러.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72|019|백 명의 목숨을 구할 수 있는 명검이니까!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73|019|아이고 이거 아주 딱 맞게 익었군, 자, 그럼 어디 먹어 볼까나?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74|019|돌아가신 아버님의 치아로 만든 칼 두 자루라니, 왠지 묘한 두근거림을 가지게 하는군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75|019|유비무환, 어릴 때 수영을 배워두길 잘했는 걸, 이렇게 써먹을 줄이야.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76|019|그래, 달라, 바람의 냄새가, 그래 바로 저기야, 저기가 이 녀석의 약점이야!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77|019|네가 본 그게 바람의 상처래, 그게 바로 네 칼을 완전히 쓸 수 있는 비법이래, 잘했어!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78|019|뭐가 기쁜 거지, 그냥 한번 물어본 거뿐인데.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79|019|마치 세상을 얻은 듯한 저 미소, 얼어붙은 내 마음도 녹이는군.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80|019|걱정 마, 녀석들은 나 혼자서도 충분히 해치울 수 있어, 그러니 넌 여기서 구경만 하라고!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81|019|난 먼저 돌아갈테니까 너희들은 마을 사람들을 실컷 잡아먹고 와도 좋아, 수고비다!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82|019|좋아, 좋아, 잘하고 있어, 이번 사냥감은 저번처럼 놓치지 말자고, 빨리 이쪽으로 몰아!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83|019|사랑아 네가 그렇게 열 낼만큼 날 생각해 주는 줄은 몰랐어, 어쩐지 기분이 몽글몽글한걸?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84|019|이제 돌아가지 않아, 난 무슨 일이 있어도 믿음이 옆에 있기로 결심했어.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85|019|하고 싶은 게 있다면 뭐든 도전하라고 하셨다고, 정말 멋있는 부모님이네, 좋겠다!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86|019|사랑이의 내숭 기술은 정말 감탄스러울 정도야.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87|019|그래 바로 이 맛이야, 내가 먹고 싶었던 밥이 바로 이거잖아 진짜 이런 집밥 오랜만이다!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88|019|하지만 뭐 시끄럽고 뒤치닥거리만 해줘야 하는 똥강아지를 일부러 기르는 사람도 있잖아.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89|019|뭐에 위안을 받는가는 사람 나름이니까 마치 내가 널 똥강아지마냥 귀여워하는 것처럼!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90|019|전학 첫날 등교한 기분이 어때, 왠지 이 학교에서는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91|019|생일파티라 기대된다, 나 사실 태어나서 한 번도 생일파티 해본 적 없거든!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92|019|그 기타 사랑이가 친 거였어, 그것도 모르고 또 감동해 버렸네.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93|019|근데 역시 진짜 잘 치긴 하더라, 피아노도 잘 치면서 기타까지, 멋지다!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94|019|때론 길을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 자신과 주변을 객관적으로 볼 수 없잖아.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95|019|나 좀전에 어른이 된 거 같아.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96|019|우린 언제 어디서든 영원한 지구마을 방위대다, 야아 나를 따르라, 내가 대장이다!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97|019|우와 너 진짜 귀엽다, 우리 사랑이한테 이렇게 귀여운 친구가 있었나?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98|019|우리 친구를 잊지 않겠다는 의미로 다 같이 안아 줄까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299|019|우리집에 놀러 가자, 어제 삼촌이 인형나라 세트 사주셨는데 진짜 예뻐.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00|019|언니, 혹시 나한테 뭐 잘못한 거 있어?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01|019|오늘따라 엄청 상냥하고 잘해 주는 게 의심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좋네.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02|019|선생님도 빨리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랄게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03|019|그럼, 난 안 갈래요, 니아 누나랑 결혼해서 여기서 앞으로 평생 잘 먹고 잘 살 수 있어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04|019|아잉 사랑 누님 니아님 제가 게임 하는 거 보셨구나, 혹시 저한테 반했어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05|019|아프로 스타일로 머리를 했더니 내 펀치력이 증강됐어!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06|019|너 용케도 내 무패 전설에 먹칠했겠다 그래도 훌륭하다, 브라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07|019|할머니랑 할아버지가, 내가 만든 파이를 맛있게 드셔 주셨어, 아 행복해라!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08|019|난 오직 이기기 위해 이곳에 왔다, 자, 다 덤벼!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09|019|다섯이 몽땅 모이면 우리들만의 여행이 시작되는 거야, 자 출발하자고!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10|019|덕분에 많이 좋아졌어, 몸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야, 고마워, 의사 선생님!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11|019|뭐야, 여기가 어디야, 설마 내가 살던 시대로 진짜 돌아온 거야?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12|019|오 이 영화 꽤 잘 만들었네, 과학을 신봉하던 어수룩한 인간의 최후, 짜릿짜릿하지 않아?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13|019|이 정도면 오늘밤은 물론 내일 아침까지 배부르게 먹겠는데, 오케이, 됐어!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14|019|영화 주인공 멋있지, 주인공 괴물이 얼굴이 좀 작고 몸집도 작았지만 꽤 멋졌어!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15|019|사랑아, 이제 할아버지의 염력을 믿고 마음 놓고 있어도 된단다, 그동안 고생 많았지?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16|019|이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다시 태어난 느낌이야, 세상이 다 아름답게만 보여.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17|019|부끄럽지만 방금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18|019|아까부터 뭘 읽고 있는 걸까, 아 사랑이는 책 읽는 모습조차 예쁘다!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19|019|저 옷 좀 봐, 프릴이 너무 로맨틱하지 않니, 역시 미소녀는 저렇게 입어야 해.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20|019|야구부 연습경기 보러 가자, 이번에 들어온 신입생이 에이스래.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21|019|귀여운 데다 왕 인기라는데, 같이 갈 거지?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22|019|오늘 내 방에서 같이 자는 거 어때, 밤새 실컷 수다 떨자!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23|019|야호 나 영화 초대권 생겼어, 주말에 시간 괜찮으면 나랑 영화 보러 가지 않을래?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24|019|응, 갈래, 나도 그 영화 보고 싶었어, 너랑 같이.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25|019|모두 돌아가고 아무도 없는 학교에 혼자 있는 건 기분 좋은 일이구나!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26|019|휴 바쁜 축제기간도 끝나고 모처럼 너랑 같이 있으니까 좋은데?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27|019|그거 내가 좋아하는 건데, 잘됐다, 바꿔 먹자!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28|019|진짜 그래 주는 거야, 누가 뭐래도 넌 역시 내 베프야, 고맙다, 친구야.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29|019|얘들아 아빠가 오늘 월급날이라 치킨 시켰어, 빨리 와 치킨 먹자!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30|019|이게 도대체 얼마만에 먹어보는 치킨이래.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31|019|하도 오랜만이라 치킨이란 음식이 있었다는 것도 잊고 있었어.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32|019|엄마, 아빠, 이거 받으세요 제가 태어나서 처음 드리는 어버이날 선물이에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33|019|그렇잖아도 여름이라 짧게 깎았으면 했는데 시원해 보이고 좋은데?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34|019|왠지 오늘은 운이 좋을 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이럴 땐 역시 복권이죠.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35|019|놀이터에서 그네 탈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탈 순서는 가위바위보로 정하는 거다!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36|019|자, 다들 준비됐지, 세계를 구할 이 여정에 합류할 준비 말야!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37|019|가 보는 거야, 그곳이 어디든, 너와 함께라면 뭐든지 좋아.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38|019|가만히 몸을 기대고 바람에 잠시 몸을 맡겨 봐, 자연의 아름다운 지저귐이 들리지?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39|019|드디어 나왔네, 저 기술을 좀 봐, 저게 바로 씨름의 밭다리 걸기야, 멋진 기술이지?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40|019|나이스 자고 있는 녀석 앞에 열쇠가 있잖아, 살짝 잡은 다음에 살짝 튀어버리면?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41|019|목적 달성 무혈 승리 난 행운왕이다!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42|019|옥상에서 필살의 다이빙을 한 이 몸을 받아줄 마음은 없는 거냐, 그래 이 몸은 살아 있다!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43|019|아하하 이번 일은 너무 쉽잖아, 이런 일이라면 백 번이라도 할 수 있지.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44|019|세상 사람들이 이제야 비로소 내 실력을 알아보는구만, 오케이!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45|019|지난번에 아빠 추리 실력에 깜짝 놀랐어요, 왠지 진짜 우리 아빠가 아닌 거 같았다니까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46|019|너무 사건에만 몰입하는 것도 안 좋아, 가끔 머리도 쉬게 하고 잠깐 즐기는 것도 괜찮아.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47|019|이렇게 쉽게 일이 풀릴 리가 없는데, 어쩌면 내가 행운의 사나이라서?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48|019|다음 번에도 기대하겠소, 탐정 나으리.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49|019|이 시간을 기다렸다, 바로 지금이 내 비장의 무기를 꺼내야 할 순간이야.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50|019|사랑아, 나한테 응석 부리고 싶으면 실컷 부려, 너라면 난 다 괜찮아.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51|019|언니, 일요일에 데이트하기로 했다며, 그날은 꼭 날이 맑으면 좋겠다.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52|019|전혀 상관없어, 비가 오든 태풍이 불든 너와 같이 있으면 뭐든 괜찮아, 이게 바로 사랑의 힘!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53|019|벚꽃 길이 너무 예뻐서 거기서 도시락 먹고 오느라 늦었어요,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54|019|제가 제안 하나 할게요, 우리 모두 저녁 먹고 나서 함께 꽃구경 가는 건 어때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55|019|드디어 시험 끝났다 우리 반 모두 함께 신나게 놀자고!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56|019|아니지, 내가 해준 게 뭐 있다고, 나야말로 고맙지, 뒷정리하는 거 도와줘서.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57|019|쌀쌀맞은 소리만 해서 화났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먼저 와서 기다려 줄 줄도 알고, 다 컸네!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58|019|언제 오나 기다리다 지칠 때쯤 오는 너는 누구, 그렇지 바로 연말, 너만 기다렸다, 연말!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59|019|엄마, 아빠 연말 보너스는 차질 없이 들어오는 거지, 보너스 들어오면 한우 먹는다고 했지?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60|019|와, 저 싱싱한 고기 좀 봐, 역시 고기는 한우야.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61|019|사랑이 생일에 이렇게 초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준비하신 음식도 잘 먹겠습니다.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62|019|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정도로 배 터지게 먹었다, 그럼, 난 이만, 내일 학교에서 보자!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63|019|젊음이란 그 어떤 가능성도 갖추고 있다는 거지.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64|019|너와 나 둘 중에 누가 왕이 될 만한 그릇인지 지금 테스트해 볼까, 보나마나 나겠지만.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65|019|늙은 나라고 해도 아직 이 마을을 위해 해야 할 일이 있을지도 몰라, 홀홀홀홀!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66|019|한심한 늙은이들이 만든 이 자객의 세계에 동료를 생각하는 너 같은 자객이 나타나서 기쁘구나.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67|019|이기고 지고 승패를 떠나서 난 저렇게 단순하지만 무식한 놈들이 좋아!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68|019|선생님이 말했던 네가 가진 신비한 힘, 그 힘이 미래를 바꾸는 원동력이 될 거야.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69|019|살아남기 위한 최고의 무기, 그건 바로 자신이 이길 수 있다는 믿음이란 말씀.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70|019|그 사람이 내게 살아갈 이유를 알려줬어, 다시 한번 고맙다고 전해 줘.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71|019|훌륭하구나 꼬마야, 아주 멋진 추리였어!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72|019|우리 영화 엄청 좋아해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73|019|티브이보다 화면도 엄청 크고, 많은 사람들하고 같이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꿈의 공간이잖아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74|019|맞아, 맞아, 깜깜한 데서 소리가 꽝 울리면 꼭 내가 주인공이 된 거 같아.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75|019|어머 쟤들 영화 보면서 리액션 장난 아니네요 영화관 마지막 손님치고는 최고네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76|019|그렇다면 틀림없이 경마장에서 김행복 씨를 만날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77|019|경마장에 와 본 건 처음이에요, 사람들 열기도 후끈후끈하고, 저 말들 좀 보세요, 굉장해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78|019|이 객석을 저 아이들의 웃는 얼굴로 가득 채우고 싶어, 그때까진 죽을 수 없어.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79|019|일부러 찾아와 사과할 필요 없었는데, 자네도 반성하고 있는 거, 말 안 해도 다 아니까 괜찮아!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80|019|내 기분도 이해해 줘, 난 너한테 엄마 대신이라서 무슨 일이 있어도 축하해 주고 싶었어.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81|019|걱정 마, 내 사랑의 힘은 어떤 장애물도 뛰어넘을 수 있어, 천하무적이라고!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82|019|넌 사랑이의 어디가 마음에 들어서 좋아하는지 모르지만, 난 전부야, 전부 다 좋아.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83|019|깜짝 놀랐어요, 보기완 다르게 이렇게 귀여운 성격이었다니.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84|019|그럼 또 만나자, 다음에 만날 땐 너한테 딱 맞는 선물 가지고 나올게, 오늘은 여기까지!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85|019|다른 사람을 위해 결혼 발표를 미룬다니 어쩜 형부는 멋있는 일만 골라 하는 걸까.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86|019|어머 세상에, 사랑아 사랑이는 어쩜 이렇게 예쁘게 잘 만들어 왔을까, 누구 닮은 솜씨야?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87|019|사랑이는 엄마 닮아 손끝이 야무져요, 그래서 손으로 하는 건 뭐든 잘해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88|019|우리 공주님들 안 자고 아빠 기다렸구나, 그럼 아빠가 상 줘야겠네!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89|019|에잇, 기분이다 이걸로 맛있는 거 많이 사 먹어, 단, 받을 때 아빠한테 뽀뽀!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90|019|진짜, 나 오늘 학교 안 가도 된다고, 오늘 해가 서쪽에서 떴나, 엄마가 좀 이상한데?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91|019|엄마 사랑이 오늘도 신나게 학교 다녀왔습니다, 오늘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냐 하면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92|019|난 유치원 선생님이 되는 게 꿈이야, 귀여운 아이들과 하루하루를 보내는 거, 멋지지 않아?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93|019|기필코 오늘, 이 유치원에서, 나의 꿈을 화려하게 꽃피울 거야!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94|019|내 말 믿어, 웃으면 좋다니까, 괴로울 때는 웃으면 돼!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95|019|하하하, 난 너처럼 말귀 잘 알아듣는 녀석이 좋아, 그래야 대화가 통하거든.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96|019|역시 재밌어, 매번 볼 때마다 당신 얼굴은 신기한 게 언제 봐도 꿀잼이야.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97|019|정말로 저기에 우리 동료가 될 사람이 기다리고 있을까, 지금 가면 만날 수 있겠지, 나 설레.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98|019|여러분 많이들 기다렸죠, 나의 호프, 너의 호프, 여러분의 호프, 이 몸이 돌아오셨다!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399|019|이깟 배틀 한두 번은 식은 죽 먹기지, 좋아요, 덤벼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00|019|허허, 미덥지는 않지만, 보기보다 깡이 있는데?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01|019|어머나 이게 뭐야 내 거미줄에 근사한 먹이가 걸려 있네!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02|019|그렇게 애원한다면 어디 한번 내 솜씨를 보여줄까, 잘 봐!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03|019|우리가 지난날엔 사소한 오해로 싸웠지만, 이젠 나랑 조금은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거지?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04|019|나도 너 같은 멋진 송곳니를 갖고 싶어, 그럼 지금보다 훨씬 더 강해질 수 있겠지!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05|019|걱정 마, 우린 이미 큰일을 낸 몸들이야.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06|019|빼앗은 돈은 쥐죽은 듯 조용히 지내다 시간이 흐른 후에 꺼내 쓰면 돼, 우린 부자야!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07|019|옛다, 이건 우리가 주는 선물, 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08|019|저승 가는 노잣돈은 넉넉히 넣었으니까, 하하하!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09|019|세상일은 진짜 모르겠어, 어제랑 오늘은 행복해, 하지만 내일은 울지도 모르지.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10|019|그렇지만 모레는 틀림없이 또 웃을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11|019|그걸로 족해, 일상적인 삶이란 그런 거니까, 희망을 버리지 않으면 내일은 오니까!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12|019|오늘 재밌었어, 아직도 꿈만 같아.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13|019|내가 연예인을 그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다니, 다음에도 나 데려가 주라!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14|019|저어, 실례지만 물어볼 게 있는데요, 혹시 지금 사귀는 사람이 있나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15|019|너를 알고 싶어, 네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지, 난 매일매일 네가 궁금해.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16|019|얼어붙은 거 아냐, 다만 내가 널 좋아한다는 걸, 지금 막 깨달았을 뿐이야.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17|019|와 너희 오빠 진짜 멋지다, 요리도 잘하고 동생도 잘 챙겨 주고!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18|019|사 달라는 건 뭐든 다 사 주고 어화둥둥 귀여워해 줄 거야.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19|019|여러분 오늘부터 교생 선생님들이 여러분과 함께 할 거예요, 기대되죠?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20|019|이 해맑은 아이들 좀 봐, 내가 생각했던 모습 그대로야, 어쩜 좋아.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21|019|얘들아 선생님도 껴 줘, 나도 너희들과 같이 놀고 싶어.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22|019|어머, 그거 재밌겠다, 나 어렸을 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정말 많이 하고 놀았는데.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23|019|아빠 이렇게 좋은 데인 줄 몰랐어요, 누나들도 예쁘고 눈호강이 따로 없어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24|019|찾았다, 이런 데 숨어 계시면 어떡해요, 선생님 엉덩이가 다 나와서 쉽게 눈에 띄잖아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25|019|이건 또 놀러 오시라고 드리는 거예요, 뇌물이지요, 흐흐흐!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26|019|너무 예쁜 경치를 보고 있어서 그런지 그런 말을 들어도 화가 일도 안 나네요 호호호!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27|019|걱정 마, 내가 꼭 데리러 올 테니까, 이기고 돌아올 거야.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28|019|좋았어, 이 무시무시한 곳에 발을 내딛으려는 너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 주지!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29|019|뒤로 물러서 있어, 남자인 내가 여기서 도망갈 순 없지.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30|019|이건 과학의 승리야, 우리가 정말 저 주머니요정을 만들어 내다니.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31|019|어서 문을 열어라, 요 앞에서 얼쩡대는 수상한 녀석을 이 몸이 직접 붙잡아 왔다!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32|019|우리가 세상을 지배한다니, 살짝 구미가 생기는데, 어디 계속해 봐.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33|019|우아 바다 냄새 참 좋다!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34|019|잘됐다, 그렇잖아도 배고팠는데 여기서 실컷 먹고 가면 되겠다.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35|019|일 억만 있으면 난 이 마을을 살 수 있어, 그리고 마을 사람들을 악당에게서 해방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36|019|이번 이벤트 퀴즈의 답은 내가 알아요, 우리 참여해 봐요, 상품은 우리 거라고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37|019|좋았어, 내일 방과 후에 다 함께 귀신 찾으러 가자, 추리특공대 출동!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38|019|요즘은 살인사건이 없어서 탐정님 시간도 많잖아요, 우리 돌고래 보러 가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39|019|오늘 사랑이 생일인데, 사랑이 몰래 깜짝파티 하는 건 어때?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40|019|당신이 그 유명한 홍길동 탐정님이시군요, 몰라봐서 죄송해요, 실물이 훨씬 잘생겼네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41|019|이 정도쯤이야, 탐정이라면 누구나 생각할 줄 알아야겠지, 추리의 기본 중에 기본이란다.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42|019|봄이야, 봄에는 게임이지, 우리 다같이 게임하자!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43|019|불의에도 굴하지 않고 덤비는 모습이 멋있어 보여, 미약하나마 내가 도움이 됐음 좋겠어.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44|019|이걸 입은 내 모습, 샤방샤방 엄청 귀엽겠지, 남자아이들도 다 나만 쳐다볼 텐데 어떡해!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45|019|넌 정말 상냥해, 그래서 보고 있으면 행복해서 방긋 웃고 싶어질 정도야.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46|019|전 행복초등학교 육 학년 이 반 김사랑이라고 해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47|019|이건 제가 전부터 생각했던 판타스틱 계열 코디예요, 판타지 타임이라고 이름 붙여 봤어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48|019|지금은 비록 힘이 없어 보여도 믿는 마음이 있다면 반드시 누군가에게 힘이 될 거야.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49|019|예쁘다 학교에서도 저런 식으로 웃는다면, 인기가 훨씬 많아질걸?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50|019|얘들아, 배고프지, 이럴 줄 알고 과자 가져 왔는데, 잘했지?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51|019|여기 들어오니까 운동기구가 정말 많다, 어떤 것부터 해 볼까?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52|019|봄날에 잔디밭에서 이렇게 함께 도시락을 나눠 먹으니까 좋네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53|019|아빠도 출장 가셨으니까 우리 피자 시켜 먹어요, 엄마 식사 준비 안 해도 되고 좋잖아요!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54|019|요즘 코로나가 잠잠해져서인지 여기저기 축제가 많네요, 오늘 저녁 한강 불꽃놀이 기대된다!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55|019|아침은 아침, 점심은 점심, 저녁은 저녁, 이 중요한 세상 이치를 몰라, 사나이는 밥심이지!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56|019|칭찬 고마워, 누가 뭐래도 내가 믿는 건 나 자신뿐이거든.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57|019|헤이 거기 소년, 너가 바로 배지를 아홉 개 모은 녀석이냐, 반갑다, 배틀을 신청한다!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58|019|저런 조무래기들을 상대로 다같이 몰려갈 필요없어, 나 혼자 가도 충분해!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59|019|어머어머 언니님도 너무 예쁘시다 이 집안은 미모가 대물림이네!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60|019|어서 와라, 이번 여행은 조금 오래 걸렸구나, 무사귀환 한 걸 환영한다.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61|019|이걸 정말 맨손으로 때려잡았다고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나으리!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62|019|각오해 두는 게 좋을 걸, 지금부터 내 무기의 위력을 보여 주마!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63|019|네가 아무리 요괴라도 나는 너랑 사이좋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64|019|여기서 좀 쉬었다 가자, 봐, 바깥 풍경이 너무 예쁘지 않아.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65|019|저런 풍경을 반찬 삼아 밥 열 공기도 거뜬할 거 같애.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66|019|진짜 싸움은 이제부터야, 내 힘을 보고 놀라지나 말라고!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67|019|중요한 건 내가 그 녀석한테 또다시 이겼다는 사실 아닐까?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68|019|너희들은 걱정할 거 하나도 없어, 나만 믿고 따라오면 돼, 자, 준비됐지?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69|019|오호 기특하게 내 이름을 기억하고 있었네, 이번에는 내 얼굴까지 기억하게 해주지! +EmotionStyle|A_H1_F_019|A_H1_F_019_0470|019|언젠가는 이곳으로 다시 돌아올 그 녀석을 위해, 우리 지금처럼 여기서 변함없이 기다리자.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1_G_036.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1_G_036.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60720d42c76623a7d97243545e1b29b9489f8319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1_G_036.txt @@ -0,0 +1,420 @@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051|036|무슨 일이든 즐겁게, 즐겁게, 그게 내 인생의 모토야, 어때 멋지지?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052|036|쟤 우는 것 좀 봐 역시 이래서 애들은 놀리는 맛이 있다니까, 이번엔 누구를 또 놀려볼까?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053|036|그 겁나 큰 장수풍뎅이를 우리한테 준다고, 리얼리, 너 진짜 무지 좋은 녀석이구나!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054|036|호호호 기대하면서 기다릴 테니까 너무 늦게 오지 마 안 그럼 나 가 버린다?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055|036|제군들 지금까지 정말 잘해 왔다, 앞으로도 실수만 안 하면 된다.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056|036|무슨 일이 있어도 저 녀석들을 위해 전력을 다하도록, 알겠나?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057|036|이 편이 훨씬 더 신나고 재밌어요, 저 하는 거 보시고 괜찮으면 우리 같이 해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058|036|고마워, 네가 우리를 위해 싸워 줬단 얘긴 들었어.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059|036|괜찮아, 이깟 상처쯤이야 시간이 지나면 금방 낫는 걸, 그보다 네가 무사해서 정말 다행이야.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060|036|내가 영혼의 구슬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으니까 모두와 힘을 합쳐서 조각을 모으는 거야.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061|036|얘들아 빨리 와 봐 여기 우리가 그토록 만나고 싶어했던 홍길동 탐정이 있어!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062|036|와 저 애가 바로, 사건을 백발백중 해결한다는 그 홍길동 탐정 맞지?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063|036|추리하는 네 솜씨가 그렇게 대단하다며, 좀 구경해 보자, 그래서 누가 범인인데, 응?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064|036|하나밖에 없는 내 동생의 목숨을 구해 준 건 바로 니아였어!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065|036|당신이 무서운 놈에게 붙잡혀 갔다는 얘긴 들었는데, 아무튼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입니다.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066|036|잠깐 동안 이 아일 맡아 주겠니, 그렇잖아도 맡길 데가 없어 어쩌나 걱정이었는데, 고맙다.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067|036|걱정 마, 안 귀찮아, 귀여운 남동생이 생긴 거 같아 오히려 좋은걸?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068|036|고생했어, 오늘 우리가 폭탄 찾느라 수고한 걸 모두에게 가서 생색 내야지!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069|036|여러분 오늘부터 새 학기가 시작됐어요, 질서를 잘 지키고 보람찬 학교생활을 하셔야 해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070|036|교장인 제가 언제나 눈을 크게 뜨고, 귀를 쫑긋 세우고, 코를 킁킁 거리겠어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071|036|하하하 그러고 보니 사랑이가 믿음이를 좋아하는가 보구나 둘이 은근 잘 어울리는데.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072|036|알나리깔나리 사랑이랑 믿음이랑 그렇고 그렇대요 알나리깔나리!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073|036|후후후 아무리 그런 걸로 공격해 봐라, 난 기분 나빠하지 않아 오히려 난 즐긴다고!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074|036|막상 들어가려니 긴장감에 다리가 다 후들거리네 후우 좋아, 당당하게 맞서 보는 거야!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075|036|와 이 샵 뭐야, 끝내준다 이거랑 이거랑 이것도, 예쁜 코디가 엄청 많아!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076|036|우와 너의 코디 너무 멋진데, 사랑이는 센스가 넘치는구나.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077|036|안에 들어가 보면 내가 신급 아이돌이라는 걸 바로 알게 될 거야, 보고 너무 깜짝 놀라지 마!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078|036|그래 이게 나야, 옷이랑 머리도 러블리하네 스타일도 멋져지고 어른스러운 모습이잖아!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079|036|얏호 드디어 빨래 다 했다 산더미 빨래에서 드디어 해방이다!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080|036|혹시 귀신 같은 거 보세요, 막 흰 소복 입고 돌아다니는 여자가 보인다거나.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081|036|아하하 뭘 그렇게 째려봐요, 농담이에요 농담!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082|036|뭐 그 맛에 애들 키운다잖아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083|036|어금니 사이에 뭔가 낀 것처럼 찜찜했는데, 그 기분이 말끔히 사라졌어!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084|036|씻고 나왔더니 너무 개운한데, 뭐해요 당신도 얼른 씻고 이 기분을 느껴 봐야죠!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085|036|기분이 꿀꿀하다 싶으면 나처럼 기분 전환으로 차나 한 잔 마시는 건 어때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086|036|스트레스가 풀리는 거 같죠?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087|036|맞아요, 마음이 외롭고 허전할 때는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는 게 기분 전환에 최고예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088|036|티브이에서 봤는데 기분이 찜찜할 땐 몸을 움직이래, 따라해 봐, 이렇게 어때, 나아졌지?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089|036|어머나 이 사람 뭐야, 완전 꽃미남이잖아, 내가 말을 걸어도 되는 걸까?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090|036|아들 일찍 왔구나 잠깐만 기다려 줄래 저녁 다 될 때까지 식탁에 있는 사과 먹고 있어.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091|036|난, 하늘에 떠 있는 섬을 믿어, 여전히 꿈꾸고 있어!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092|036|어리석다고 비웃어도 좋아, 내겐 로망이니까!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093|036|유후 햇빛도 좋고 바람도 좋고 오늘 날씨 짱 좋아!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094|036|아무래도 이번엔 시간을 딱 맞춰 도착한 거 같은데, 형제여!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095|036|상대가 바람과 바다라면 항해를 해야지 이 배의 항해사는 누구다?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096|036|아아 선장이다 선원들은 응답하라 너무 즐거워서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오버!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097|036|건드리는 구슬마다 이상한 것들이 튀어나와 신기하다, 아저씨 혹시 마법사?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098|036|자아 어느 게 불꽃구슬일까요, 알아맞혀 보세요 딩동댕동 땡, 틀렸습니다, 훗호우!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099|036|너 성격 좋아 보인다 왠지 나랑 잘 맞을 거 같은데 내 친구가 되지 않을래?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00|036|오잉, 화염드래곤을 끌고 오다니, 너 실력이 대단한데?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01|036|사악한 기운과 더러운 독기를 모조리 다 정화시키는 이 힘은 축복이야.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02|036|이것만 있으면 사업을 번창하게 하고 가정도 평화롭게 할 수 있대, 어때, 좋지?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03|036|우리 귀여운 손녀딸에게 집안 대대로 물려 내려오는 구슬을 선물로 주마!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04|036|약소하지만 행운을 가져다주는 복주머니야, 이번 시험 잘 봐!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05|036|사과 안 해도 돼요, 만약에 당신이 없었으면 우리 전부 다 이 자리에서 죽었을 겁니다.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06|036|그래, 너 지금까지 본 모습 중 제일 굉장했어, 덕분에 살았다.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07|036|어, 저기 봐, 우리 집 앞 슈퍼마켓이 보여 제대로 찾아왔나 봐, 다행이야!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08|036|어머나, 너희들 아직 몰랐구나, 할아버지께서 우리한테 얼마나 많은 도움을 주셨는데!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09|036|헹 내 실력 봤지, 그러니까 이제 까불지 마!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10|036|마음만 먹으면 너 같은 건 한 방에 끝장낼 수 있다고!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11|036|우리 시간도 남는데 이 근처에 있는 곳에 놀러가지 않을래, 가서 재밌게 놀자!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12|036|너, 솔직히 말해 요새 너무 수상해.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13|036|학교 가기 전에 거울 보는 시간도 길어지고, 학교에 좋아하는 친구 있지?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14|036|있잖아, 난 오래전부터 아이돌이 되는 게 꿈이었어.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15|036|다들 어린애가 무슨 아이돌을 하냐고 한마디씩 하는데.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16|036|난 꼭 노력해서 내 꿈에 한 발짝씩 다가갈 거야, 너도 응원해 줄 거지?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17|036|너 아이돌이 되고 싶구나, 문제없어.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18|036|모두에게 전하는 거야, 힘차게 노래를 불러줘, 온 세상에 다 들리게!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19|036|너를 좋아하면서부터 내 마음속에 무지개가 떴어, 하루하루가 꿈꾸는 기분이야.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20|036|아까 그 무대, 꿈을 꾸듯 푹 빠졌더니 어떻게 지나갔는지 생각도 안 나 혹시 진짜 꿈이었나?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21|036|나 계속 열심히 환상적으로 아이돌 시계를 모을 거야, 그래서 진짜 꿈꿨던 아이돌이 되겠어!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22|036|밥알이 입안에서 탱글탱글 살아움직이는 느낌이야 맛있어!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23|036|나도 저렇게 운동을 잘하면 좋을 텐데 니아의 환상적인 점프를 보시라, 생각만 해도 멋지다!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24|036|나 오늘부터 다이어트하려고 했는데, 또 하나도 안 남기고 다 먹어버렸네!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25|036|어, 아빠 로봇 몸에서 뭔가 나왔어요, 이게 뭐죠?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26|036|히 이걸 움직이니까 아빠가 내 맘대로 움직여요, 이제부턴 아빠가 내 부하예요, 신난다!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27|036|그렇지, 비록 몸은 이렇게 됐지만 로봇이라 편한 게 많아.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28|036|이거 봐, 다리로 선풍기를 만들 수도 있어, 짱 신기하지?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29|036|사랑아 엄마 좀 봐봐 요새 다이어트를 했더니 살 빠진 거 같지 않니, 잘 좀 봐봐!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30|036|아싸 이 옷이 드디어 맞다니, 한 달 굶은 효력이 이제 나타나나 봐!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31|036|오랫동안 기다렸지, 나의 꿈의 원피스, 흐흐흐 내가 곧 입어 주마!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32|036|여보, 내가 만든 요리 어때, 맛있어, 맛있으면 빨리 칭찬해줘, 빨리, 빨리!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33|036|어머 이거 보여, 턱 선 날렵해진 거 봐, 이러다 내 턱선에 손 베겠어 아야!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34|036|이거 왜 이래 이젠 예전의 내가 아니거든, 앞으로는 뱃살 공주라고 부르지 말아 줄래?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35|036|요리도 잘하고, 집안 구석구석 수리도 하고, 로봇 남편도 뭐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네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36|036|걱정 붙들어 매, 난 지금보다 더 멋지고 굉장한 사람이 될 거야, 두고 봐!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37|036|얘들아 우리가 타고 온 배를 찾았어, 서둘러 돌아오지 않으면 나 혼자 빠져나간다 메롱!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38|036|이 녀석 누가 놓칠까 보냐 믿음아 어서 내 고무 팔에 매달려, 단숨에 날아가 주지!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39|036|그 황금땅은 바다로 가라앉은 게 아니었어, 하늘에 떠 있었던 거야!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40|036|아아 고생 끝에 도착한 하늘 위의 섬, 그게 황금땅이었을 줄이야.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41|036|이건 평소에 착하게 살아온 저에 대한 신의 선물인 거죠?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42|036|너가 하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가슴이 두근두근해 오늘은 또 어떤 모험 얘기를 해줄 거야?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43|036|저는 당신을 지키기 위해서 이곳에 남았습니다, 그러니까 안심하고 푹 쉬세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44|036|너무나도 잘생긴 남자의 모습에, 몸에서 반짝반짝 빛이 나는 요괴였어.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45|036|그리고 우리 두 사람은 불타는 사랑에 빠졌지.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46|036|뭐, 진짜, 그렇게 지독하게 괴롭히던 그 여자가 죽었단 말이야, 흥, 속 시원 하다.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47|036|소망이는 요괴라 덩치가 커서 그렇지 마음씨는 너무 착해 빠졌단 말야.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48|036|여러분이 이 세상을 구할 수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의 다짐이 꼭 필요해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49|036|보아라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50|036|와, 이것 봐, 내 손에 파랑새가 앉았어, 이런 경험 처음이야!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51|036|자, 이것 봐요, 제 손에 참새가 앉았어요, 저 이런 경험 처음이에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52|036|아 이런 게 즐겁다는 느낌이구나 다른 사람과 마주보면서 웃는 게 얼마 만인지.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53|036|안녕, 얘들아 난 오늘 이 학교로 전학 온 사랑이야, 다들 만나서 반가워!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54|036|그럼, 첫 시간은 전학 온 사랑이를 위해 학교 구경을 시켜주는 건 어때?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55|036|어렵고 힘든 일이 있더라도 우리가 신급 아이돌이 되려고 노력했던 때를 다시 생각해 봐.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56|036|지금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야, 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57|036|여기가 우리 학교에서 제일 맛있는 빵을 파는 매점이야, 바로 우리 학교의 자랑이지.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58|036|비록 기억이 지워지더라도 다시 한번 친구가 되어 줘, 잘 부탁해.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59|036|정 들면 고향, 정들면 고향, 하아 벌써 포근하게 느껴지는걸?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60|036|그럼, 제가 학생들을 위해 식사 준비를 하겠습니다, 저를 믿고 맡겨만 주세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61|036|매일 혼자 하던 거였는데 너가 들어오고 나서 일이 정말 편해졌어, 고마워.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62|036|대박, 이거 진짜 최고다, 이렇게 변한 게 진짜 나 맞지, 우리 엄마도 몰라볼 정도로 예뻐졌어!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63|036|어, 엄마, 어떻게 아셨어요, 저 이 책 꼭 갖고 싶었던 거예요, 엄마, 고마워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64|036|좋겠다, 오늘 엄마랑 소풍 가는 날이지?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65|036|가서 엄마랑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위험한데 가지 말고, 아빠랑 약속!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66|036|아빠가 로봇이 됐다고 친구들한테 자랑하면 다들 부러워할 텐데, 조금만 자랑하면 안 돼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67|036|먹어보니까 어때, 내 말이 맞지, 이 집에서는 이게 제일 맛있다니까.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68|036|하아 맛있는 걸 먹고 있자니 내 몸이 솜사탕처럼 녹고 있는 거 같아요, 기분이 좋아져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69|036|아유 우리 남편도 로봇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70|036|그럼 잠도 자지 않고 일하면서 돈도 벌어올 텐데, 호호호.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71|036|정말 굉장하다, 우리나라 로봇 산업이 이렇게 발전했다니, 눈으로 직접 보고도 믿기지 않아.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72|036|우리 집엔 더 굉장한 것도 있는데 궁금하지, 근데 말 안 해 줄 거임!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73|036|엄마한테도 말하면 안 돼, 이건 우리들끼리만 아는 비밀!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74|036|이제 안심해, 당신 두고 다신 어디에도 안 갈 테니까, 맹세하라면 할게.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75|036|얏호 바람을 타고 물기둥 위를 배가 수직으로 달리고 있잖아, 좋았어, 이 상태로 구름까지!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76|036|친구야 요즘 부쩍 우울해 보이는데, 기운 나게 내가 재밌는 얘기 하나 해줄까?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77|036|좋은 소식이 뭔데, 혹시 내가 찾던 거, 벌써 찾은 거야?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78|036|자, 이거 너한테 주는 거야, 요새 나한테 너무 잘해 줘서 뭔가 성의를 표시하고 싶었거든.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79|036|앗, 저깄다 소망 누님 사랑의 시련을 뛰어넘어 제가 왔쪄용 사랑의 하트는 덤입니당!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80|036|사람들이 말하던 장소가 여기야, 그런데 정말 여기에 보물이 묻혀 있을까, 빨리 파 보자!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81|036|불 탄 게 너가 아니라 배라서 다행이야, 하하하 배에 대해선 나중에 다시 생각해 보자고!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82|036|해적이 보물을 눈앞에 두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지.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83|036|게다가 적도 많으니 서바이벌이 되려나, 이거 기대되는데?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84|036|오호 그건 바로 소금 결정, 니아 양은 참 좋은 걸 찾아왔네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85|036|이 녀석과 함께 있으면 어쩐지 일이 술술 풀릴 거 같단 말이지, 느낌이 좋아.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86|036|이 약초는 상처 난 데 바르면 좋아요, 제가 고마워서 드리는 것이니 신경 쓰지 않으셔도 돼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87|036|너가 나한테 너의 얘기를 해주는 건 처음이야, 직접 너한테 이 얘길 들으니 기쁘다.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88|036|뭐 어때, 나한테 네 신세타령을 해도 좋아, 그게 다 외톨이가 아니니까 그런 거지.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89|036|언제부턴가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사랑이가 내 곁에 있어, 난 외톨이가 아니야.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90|036|아이고 살았다, 이번 요괴와의 싸움에서 목숨을 건진 것만 해도 다행이야 휴.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91|036|빵하고도, 부침개하고도, 라면하고도 어떤 것하고도 잘 어울리는 평화주의자라고.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92|036|네, 사랑이는 학교가 좋아요, 학교에 오면 즐겁고 행복한 일이 많이 생겨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93|036|저기 오늘 학교 끝나고 뭐해, 시간 맞으면 나랑 노는 건 어때?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94|036|얘들아 나 초능력자인가 봐, 지하철에서 내릴 사람을 딱 알아본다니까.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95|036|와 대단하다, 알고 보니 초능력자가 내 친구라는 건가, 하하하 뭔가 으쓱한 기분인데?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96|036|어떻게 망친 시험지를 여기에 숨겨놓은 걸 알아챈 거지?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97|036|정말로 엄마는 엉뚱하게 감이 좋다니까, 리스펙!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98|036|뭐냐, 그 체육복은 하하하 설마 나 웃기려고 입은 건 아니지?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199|036|어떻게 알았어요, 마침 오늘 저녁이 카레인데, 오늘따라 갑자기 카레가 당겨서 준비했어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00|036|아빠, 회사 잘 다녀오셨어요, 오늘도 가족들을 위해 돈 버시느라 수고하셨어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01|036|이 표시가 된 곳을 찾으면 네가 파묻어 놓은 용돈을 찾을 수 있을 거야, 잘 갔다 와!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02|036|진짜요, 그거 당첨되기 엄청 힘들다고 하던데 정말 축하드려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03|036|그야 당연하죠, 서바이벌에 있어서 목숨과 직결된 것이 염분인데 참 좋은 걸 구해 오셨어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04|036|틀림없어, 이 해골의 오른쪽 눈 속에 막대한 황금이 있을 거야, 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05|036|오옷 이상한 기사님 일어나셨네, 우리 동료를 구해줘서 고마워, 우리 같이 춤추자!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06|036|도움이 필요할 땐 내 이름을 불러, 그럼 빛의 속도로 너에게 날아갈게.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07|036|오케이 지금부터 황금 사냥에 나설 시간이다, 사냥이 끝나면 우린 부자가 되는 거지!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08|036|이야 역시 제독님이십니다 제독님의 말씀대로 키를 잡았더니 정말 섬에 도착했어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09|036|킁킁 어디서 맛있는 냄새가 나는데, 어디지, 어, 저쪽이다, 나를 따르라!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10|036|찾았다 여기 진짜 먹음직스러운 버섯 천지야 얘들아 빨리 이쪽으로 와 봐!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11|036|단서는 다 찾았어, 이제 남은 건 이걸 어떻게 짜 맞추느냐 하는 건데.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12|036|어머, 세상에, 이게 여기에 있었다니, 맞다, 지난번 파티 때 여기다 놔두고 까먹었네!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13|036|전부 다 저 무녀님 덕이야, 고마우신 분이지, 마치 하늘에서 우릴 위해 내려오신 분 같아.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14|036|가만, 내가 왜 남자친구도 아닌 애 등에 맨날 업혀 다녔던 거지, 설마 내가 저 애를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15|036|또 사건을 해결하셨다면서요, 탐정님 다시 봤어요 어쩜 그렇게 추리를 잘하세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16|036|여기서 뭐하고 계세요, 혹시 저 사람 미행하는 중인가요, 재밌겠다, 저도 할래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17|036|아저씨, 혹시 범인의 집을 벌써 찾은 건가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18|036|아까부터 네 눈이 계속 저 사람만 계속 좇고 있는 거 다 봤거든, 솔직히 얘기해 봐!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19|036|여기는 아름다운 동화 나라 숲속이야, 자, 오늘도 예쁘고 귀여운 공주님이 왔어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20|036|너가 설명해 주니까 수학 문제가 쏙쏙 이해가 돼, 생큐 베리 감사.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21|036|베프라면 충고를 해주는 것이 당연지사, 혼자 고민하다 안 될 때는 친구들한테 얘기를 해 봐!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22|036|좋아, 아이들이 생각하는 귀여운 게 뭔지 물어보자, 그럼 이번 과제도 에이플러스 받지 않을까?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23|036|친구니까 힘들 때 당연히 같이 도와주는 거잖아, 우리 같이 힘내서 해 보자!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24|036|저 선배가 그 유명한 우리 학교 검도부 주장이야, 어때, 소문대로 잘생겼지?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25|036|근데 난 그 꿈을 꾸고만 있지는 않을 거야, 꿈은 이루어진다잖아.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26|036|그런 날이 꼭 올 거라고, 그러니까 난 절대 포기 안 해!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27|036|주장, 아까 슛해서 한 골 넣는 거 다 봤어요, 정말 멋있었어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28|036|어 전동 칫솔이네요 이거 전부터 엄마가 사고 싶다고 노래 부르신 거잖아요, 잘됐다!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29|036|나랑 팔씨름을 해서 이기는 사람이 이 집에 남는 거로 하지, 내가 이기겠지만, 준비, 시작!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30|036|이 사실을 우리 엄마가 알면 아주 좋아하시겠는데요, 빨리 알려 드려야겠어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31|036|이거 전부터 갖고 싶어서 노래 불렀던 건데 마침 오늘 세일해서 사왔어요, 짜잔, 어때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32|036|후후 왠지 여기서 떡볶이를 먹고 있을 거란 느낌이 오더라니, 역시 내 감은 끝내준다니까!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33|036|사실 진작부터 이 일을 자네에게 맡기려고 했다네, 열심히 해 봐!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34|036|미용실 원장님이 강추해서 큰 맘 먹고 한 건데 잘 어울리지 않아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35|036|세상에서 제일 예쁜 엄마는 밥을 잘 먹은 사람한테만 꿀을 준답니다!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36|036|이제부터 내가 부장이라 이거야 캬 오늘은 내가 쏜다, 마셔 마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37|036|무슨 소리, 우리가 바로 이 세계 최강 부대야, 넌 충분히 자긍심을 가질 만해!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38|036|이런 곳에서 이렇게 뜻밖의 미인을 만날 줄이야 오늘은 운이 좋은 날인걸?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39|036|아 눈부셔 당신의 미모에 눈을 뜰 수가 없는데, 어떻게 책임지실 건가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40|036|와우 고마워라, 일부러 다시 돌아와 챙겨 주시다니 정말 친절하시군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41|036|훗, 이 정도는 기본 예의죠, 별 말씀을 다 하십니다.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42|036|너 마음대로 해도 돼, 여긴 너가 주인공인 세상이니까 뭐든 네 맘대로 할 수 있어, 파이팅!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43|036|그렇게 생각하니까 갑자기 부끄럽잖아, 아 창피해 혹시 쟤도 내가 좋아하는 거 아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44|036|슬픔, 두려움, 망설임,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음의 기운이 이제 활개칠 시간이다, 기대하시라, 낄낄낄!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45|036|사랑아 무사했구나, 너 없어지고 나서 얼마나 걱정했다고!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46|036|하하하 너 또 넘어졌지?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47|036|어떻게 넌 비만 왔다 하면 그렇게 보도블록에서 미끄러지냐, 그것도 재주라면 재준가?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48|036|바로 저 우물이 내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포탈이란 말이지, 여기까지 데려다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49|036|보세요, 저도 아이돌 세계로 한 발짝 들어가면 이렇게 반짝반짝한 아이돌로 변신 가능합니다.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50|036|그렇게까진 안 해도 괜찮은데, 그래도 너가 해준다면 굳이 사양하진 않을게, 아싸, 땡 잡았다.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51|036|오늘 무대는 제가 봐도 정말 완벽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52|036|지금 어디쯤에서 보고 있어, 나도 지금 그쪽으로 갈게, 응, 빨리 갈 테니까 기다려 줘!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53|036|오늘 불꽃놀이 어땠어, 재밌었다면 이제 그 기세로 일하는 거다, 알겠지?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54|036|밑져야 본전이니까 한번 말해 보자.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55|036|이상한데 자꾸 실실 웃고, 시도 때도 없이 볼이 발그레해지고, 선배, 혹시 애인 생겼어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56|036|그래서 선배에 대한 마음 접은 애가 한둘이 아닌데 정말 선배랑 믿음이랑 사귀는 거 몰랐어?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57|036|헤헤헤 결국은 울어버렸네, 근데 이렇게 울고 나니까 차라리 속은 시원하다!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58|036|유후 오늘 밤은 밤새 파티로구나 간식 사러 고고!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59|036|와 연예인인가 봐요 사인 받으려는 줄이 엄청 길어요, 우리도 가서 줄 서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60|036|애엄마도 친정 가서 집에 없는데 오랜만에 동창 녀석과 코가 삐뚤어지게 마셔 볼까나?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61|036|우리 네 식구 같이 가는 거예요, 가족은 같이 있어야 가족이니까, 안 그래요, 여보?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62|036|다들 걱정해주신 덕분인지 어머니가 많이 좋아지셨어요, 다행이죠!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63|036|얘들아 엄마 왔다, 그동안 엄마 없어서 힘들었지, 엄마도 너희 많이 보고 싶었어.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64|036|오늘부터 내가 부장님 사모님이라고요, 아이 몰라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65|036|이왕 만드는 거 보석을 왕창 붙여서 겁나 고급스럽게 만드는 거 어때, 내 아이디어 죽이지?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66|036|저렇게 쇠약해진 모습이야말로 다시 없는 찬스야, 이 기회에 적의 뒤를 쳐야지 돼!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67|036|아하하하 좋아, 그렇게 나와야지, 괜히 발버둥 치지 말고 처음부터 따라왔음 좋잖아.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68|036|지금까지 너희들 덕분에 고마웠다, 하지만 난 여기서 멈추지 않을 거다.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69|036|새로운 시대는 바로 코앞까지 와있다, 자, 다들 새 시대를 맞을 준비를 하자!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70|036|너희들과 함께 한 날은 짧았지만 무척이나 즐거웠어, 그동안 고마웠어.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71|036|진정 남을 위하고 측은히 여기는 자비심이 있다면, 그 칼을 한번 휘둘러.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72|036|백 명의 목숨을 구할 수 있는 명검이니까!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73|036|아이고 이거 아주 딱 맞게 익었군, 자, 그럼 어디 먹어 볼까나?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74|036|돌아가신 아버님의 치아로 만든 칼 두 자루라니, 왠지 묘한 두근거림을 가지게 하는군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75|036|유비무환, 어릴 때 수영을 배워두길 잘했는 걸, 이렇게 써먹을 줄이야.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76|036|그래, 달라, 바람의 냄새가, 그래 바로 저기야, 저기가 이 녀석의 약점이야!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77|036|네가 본 그게 바람의 상처래, 그게 바로 네 칼을 완전히 쓸 수 있는 비법이래, 잘했어!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78|036|뭐가 기쁜 거지, 그냥 한번 물어본 거뿐인데.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79|036|마치 세상을 얻은 듯한 저 미소, 얼어붙은 내 마음도 녹이는군.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80|036|걱정 마, 녀석들은 나 혼자서도 충분히 해치울 수 있어, 그러니 넌 여기서 구경만 하라고!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81|036|난 먼저 돌아갈테니까 너희들은 마을 사람들을 실컷 잡아먹고 와도 좋아, 수고비다!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82|036|좋아, 좋아, 잘하고 있어, 이번 사냥감은 저번처럼 놓치지 말자고, 빨리 이쪽으로 몰아!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83|036|사랑아 네가 그렇게 열 낼만큼 날 생각해 주는 줄은 몰랐어, 어쩐지 기분이 몽글몽글한걸?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84|036|이제 돌아가지 않아, 난 무슨 일이 있어도 믿음이 옆에 있기로 결심했어.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85|036|하고 싶은 게 있다면 뭐든 도전하라고 하셨다고, 정말 멋있는 부모님이네, 좋겠다!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86|036|사랑이의 내숭 기술은 정말 감탄스러울 정도야.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87|036|그래 바로 이 맛이야, 내가 먹고 싶었던 밥이 바로 이거잖아 진짜 이런 집밥 오랜만이다!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88|036|하지만 뭐 시끄럽고 뒤치닥거리만 해줘야 하는 똥강아지를 일부러 기르는 사람도 있잖아.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89|036|뭐에 위안을 받는가는 사람 나름이니까 마치 내가 널 똥강아지마냥 귀여워하는 것처럼!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90|036|전학 첫날 등교한 기분이 어때, 왠지 이 학교에서는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91|036|생일파티라 기대된다, 나 사실 태어나서 한 번도 생일파티 해본 적 없거든!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92|036|그 기타 사랑이가 친 거였어, 그것도 모르고 또 감동해 버렸네.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93|036|근데 역시 진짜 잘 치긴 하더라, 피아노도 잘 치면서 기타까지, 멋지다!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94|036|때론 길을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 자신과 주변을 객관적으로 볼 수 없잖아.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95|036|나 좀 전에 어른이 된 거 같아.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96|036|우린 언제 어디서든 영원한 지구마을 방위대다, 야아 나를 따르라, 내가 대장이다!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97|036|우와 너 진짜 귀엽다, 우리 사랑이한테 이렇게 귀여운 친구가 있었나?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98|036|우리 친구를 잊지 않겠다는 의미로 다 같이 안아 줄까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299|036|우리 집에 놀러 가자, 어제 삼촌이 인형나라 세트 사주셨는데 진짜 예뻐.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00|036|언니, 혹시 나한테 뭐 잘못한 거 있어?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01|036|오늘따라 엄청 상냥하고 잘해 주는 게 의심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좋네.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02|036|선생님도 빨리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랄게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03|036|그럼, 난 안 갈래요, 니아 누나랑 결혼해서 여기서 앞으로 평생 잘 먹고 잘 살 수 있어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04|036|아잉 사랑 누님 니아님 제가 게임 하는 거 보셨구나, 혹시 저한테 반했어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05|036|아프로 스타일로 머리를 했더니 내 펀치력이 증강됐어!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06|036|너 용케도 내 무패 전설에 먹칠했겠다 그래도 훌륭하다, 브라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07|036|할머니랑 할아버지가, 내가 만든 파이를 맛있게 드셔 주셨어, 아 행복해라!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08|036|난 오직 이기기 위해 이곳에 왔다, 자, 다 덤벼!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09|036|다섯이 몽땅 모이면 우리들만의 여행이 시작되는 거야, 자 출발하자고!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10|036|덕분에 많이 좋아졌어, 몸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야, 고마워, 의사 선생님!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11|036|뭐야, 여기가 어디야, 설마 내가 살던 시대로 진짜 돌아온 거야?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12|036|오 이 영화 꽤 잘 만들었네, 과학을 신봉하던 어수룩한 인간의 최후, 짜릿짜릿하지 않아?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13|036|이 정도면 오늘 밤은 물론 내일 아침까지 배부르게 먹겠는데, 오케이, 됐어!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14|036|영화 주인공 멋있지, 주인공 괴물이 얼굴이 좀 작고 몸집도 작았지만 꽤 멋졌어!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15|036|사랑아, 이제 할아버지의 염력을 믿고 마음 놓고 있어도 된단다, 그동안 고생 많았지?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16|036|이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다시 태어난 느낌이야, 세상이 다 아름답게만 보여.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17|036|부끄럽지만 방금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18|036|아까부터 뭘 읽고 있는 걸까, 아 사랑이는 책 읽는 모습조차 예쁘다!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19|036|저 옷 좀 봐, 프릴이 너무 로맨틱하지 않니, 역시 미소녀는 저렇게 입어야 해.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20|036|야구부 연습경기 보러 가자, 이번에 들어온 신입생이 에이스래.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21|036|귀여운 데다 왕 인기라는데, 같이 갈 거지?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22|036|오늘 내 방에서 같이 자는 거 어때, 밤새 실컷 수다 떨자!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23|036|야호 나 영화 초대권 생겼어, 주말에 시간 괜찮으면 나랑 영화 보러 가지 않을래?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24|036|응, 갈래, 나도 그 영화 보고 싶었어, 너랑 같이.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25|036|모두 돌아가고 아무도 없는 학교에 혼자 있는 건 기분 좋은 일이구나!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26|036|휴 바쁜 축제기간도 끝나고 모처럼 너랑 같이 있으니까 좋은데?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27|036|그거 내가 좋아하는 건데, 잘됐다, 바꿔 먹자!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28|036|진짜 그래 주는 거야, 누가 뭐래도 넌 역시 내 베프야, 고맙다, 친구야.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29|036|얘들아 아빠가 오늘 월급날이라 치킨 시켰어, 빨리 와 치킨 먹자!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30|036|이게 도대체 얼마 만에 먹어보는 치킨이래.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31|036|하도 오랜만이라 치킨이란 음식이 있었다는 것도 잊고 있었어.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32|036|엄마, 아빠, 이거 받으세요 제가 태어나서 처음 드리는 어버이날 선물이에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33|036|그렇잖아도 여름이라 짧게 깎았으면 했는데 시원해 보이고 좋은데?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34|036|왠지 오늘은 운이 좋을 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이럴 땐 역시 복권이죠.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35|036|놀이터에서 그네 탈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탈 순서는 가위바위보로 정하는 거다!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36|036|자, 다들 준비됐지, 세계를 구할 이 여정에 합류할 준비 말야!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37|036|가 보는 거야, 그곳이 어디든, 너와 함께라면 뭐든지 좋아.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38|036|가만히 몸을 기대고 바람에 잠시 몸을 맡겨 봐, 자연의 아름다운 지저귐이 들리지?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39|036|드디어 나왔네, 저 기술을 좀 봐, 저게 바로 씨름의 밭다리 걸기야, 멋진 기술이지?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40|036|나이스 자고 있는 녀석 앞에 열쇠가 있잖아, 살짝 잡은 다음에 살짝 튀어버리면?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41|036|목적 달성 무혈 승리 난 행운왕이다!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42|036|옥상에서 필살의 다이빙을 한 이 몸을 받아줄 마음은 없는 거냐, 그래 이 몸은 살아 있다!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43|036|아하하 이번 일은 너무 쉽잖아, 이런 일이라면 백 번이라도 할 수 있지.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44|036|세상 사람들이 이제야 비로소 내 실력을 알아보는구만, 오케이!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45|036|지난번에 아빠 추리 실력에 깜짝 놀랐어요, 왠지 진짜 우리 아빠가 아닌 거 같았다니까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46|036|너무 사건에만 몰입하는 것도 안 좋아, 가끔 머리도 쉬게 하고 잠깐 즐기는 것도 괜찮아.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47|036|이렇게 쉽게 일이 풀릴 리가 없는데, 어쩌면 내가 행운의 사나이라서?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48|036|다음 번에도 기대하겠소, 탐정 나으리.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49|036|이 시간을 기다렸다, 바로 지금이 내 비장의 무기를 꺼내야 할 순간이야.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50|036|사랑아, 나한테 응석 부리고 싶으면 실컷 부려, 너라면 난 다 괜찮아.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51|036|언니, 일요일에 데이트하기로 했다며, 그날은 꼭 날이 맑으면 좋겠다.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52|036|전혀 상관없어, 비가 오든 태풍이 불든 너와 같이 있으면 뭐든 괜찮아, 이게 바로 사랑의 힘!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53|036|벚꽃 길이 너무 예뻐서 거기서 도시락 먹고 오느라 늦었어요,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54|036|제가 제안 하나 할게요, 우리 모두 저녁 먹고 나서 함께 꽃구경 가는 건 어때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55|036|드디어 시험 끝났다 우리 반 모두 함께 신나게 놀자고!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56|036|아니지, 내가 해준 게 뭐 있다고, 나야말로 고맙지, 뒷정리하는 거 도와줘서.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57|036|쌀쌀맞은 소리만 해서 화났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먼저 와서 기다려 줄 줄도 알고, 다 컸네!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58|036|언제 오나 기다리다 지칠 때쯤 오는 너는 누구, 그렇지 바로 연말, 너만 기다렸다, 연말!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59|036|엄마, 아빠 연말 보너스는 차질 없이 들어오는 거지, 보너스 들어오면 한우 먹는다고 했지?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60|036|와, 저 싱싱한 고기 좀 봐, 역시 고기는 한우야.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61|036|사랑이 생일에 이렇게 초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준비하신 음식도 잘 먹겠습니다.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62|036|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정도로 배 터지게 먹었다, 그럼, 난 이만, 내일 학교에서 보자!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63|036|젊음이란 그 어떤 가능성도 갖추고 있다는 거지.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64|036|너와 나 둘 중에 누가 왕이 될 만한 그릇인지 지금 테스트해 볼까, 보나마나 나겠지만.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65|036|늙은 나라고 해도 아직 이 마을을 위해 해야 할 일이 있을지도 몰라, 홀홀홀홀!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66|036|한심한 늙은이들이 만든 이 자객의 세계에 동료를 생각하는 너 같은 자객이 나타나서 기쁘구나.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67|036|이기고 지고 승패를 떠나서 난 저렇게 단순하지만 무식한 놈들이 좋아!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68|036|선생님이 말했던 네가 가진 신비한 힘, 그 힘이 미래를 바꾸는 원동력이 될 거야.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69|036|살아남기 위한 최고의 무기, 그건 바로 자신이 이길 수 있다는 믿음이란 말씀.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70|036|그 사람이 내게 살아갈 이유를 알려줬어, 다시 한번 고맙다고 전해 줘.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71|036|훌륭하구나 꼬마야, 아주 멋진 추리였어!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72|036|우리 영화 엄청 좋아해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73|036|티브이보다 화면도 엄청 크고, 많은 사람들하고 같이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꿈의 공간이잖아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74|036|맞아, 맞아, 깜깜한 데서 소리가 꽝 울리면 꼭 내가 주인공이 된 거 같아.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75|036|어머 쟤들 영화 보면서 리액션 장난 아니네요 영화관 마지막 손님치고는 최고네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76|036|그렇다면 틀림없이 경마장에서 김행복 씨를 만날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77|036|경마장에 와 본 건 처음이에요, 사람들 열기도 후끈후끈하고, 저 말들 좀 보세요, 굉장해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78|036|이 객석을 저 아이들의 웃는 얼굴로 가득 채우고 싶어, 그때까진 죽을 수 없어.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79|036|일부러 찾아와 사과할 필요 없었는데, 자네도 반성하고 있는 거, 말 안 해도 다 아니까 괜찮아!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80|036|내 기분도 이해해 줘, 난 너한테 엄마 대신이라서 무슨 일이 있어도 축하해 주고 싶었어.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81|036|걱정 마, 내 사랑의 힘은 어떤 장애물도 뛰어넘을 수 있어, 천하무적이라고!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82|036|넌 사랑이의 어디가 마음에 들어서 좋아하는지 모르지만, 난 전부야, 전부 다 좋아.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83|036|깜짝 놀랐어요, 보기완 다르게 이렇게 귀여운 성격이었다니.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84|036|그럼 또 만나자, 다음에 만날 땐 너한테 딱 맞는 선물 가지고 나올게, 오늘은 여기까지!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85|036|다른 사람을 위해 결혼 발표를 미룬다니 어쩜 형부는 멋있는 일만 골라 하는 걸까.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86|036|어머 세상에, 사랑아 사랑이는 어쩜 이렇게 예쁘게 잘 만들어 왔을까, 누구 닮은 솜씨야?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87|036|사랑이는 엄마 닮아 손끝이 야무져요, 그래서 손으로 하는 건 뭐든 잘해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88|036|우리 공주님들 안 자고 아빠 기다렸구나, 그럼 아빠가 상 줘야겠네!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89|036|에잇, 기분이다 이걸로 맛있는 거 많이 사 먹어, 단, 받을 때 아빠한테 뽀뽀!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90|036|진짜, 나 오늘 학교 안 가도 된다고, 오늘 해가 서쪽에서 떴나, 엄마가 좀 이상한데?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91|036|엄마 사랑이 오늘도 신나게 학교 다녀왔습니다, 오늘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냐 하면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92|036|난 유치원 선생님이 되는 게 꿈이야, 귀여운 아이들과 하루하루를 보내는 거, 멋지지 않아?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93|036|기필코 오늘, 이 유치원에서, 나의 꿈을 화려하게 꽃피울 거야!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94|036|내 말 믿어, 웃으면 좋다니까, 괴로울 때는 웃으면 돼!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95|036|하하하, 난 너처럼 말귀 잘 알아듣는 녀석이 좋아, 그래야 대화가 통하거든.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96|036|역시 재밌어, 매번 볼 때마다 당신 얼굴은 신기한 게 언제 봐도 꿀잼이야.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97|036|정말로 저기에 우리 동료가 될 사람이 기다리고 있을까, 지금 가면 만날 수 있겠지, 나 설레.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98|036|여러분 많이들 기다렸죠, 나의 호프, 너의 호프, 여러분의 호프, 이 몸이 돌아오셨다!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399|036|이깟 배틀 한두 번은 식은 죽 먹기지, 좋아요, 덤벼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00|036|허허, 미덥지는 않지만, 보기보다 깡이 있는데?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01|036|어머나 이게 뭐야 내 거미줄에 근사한 먹이가 걸려 있네!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02|036|그렇게 애원한다면 어디 한번 내 솜씨를 보여줄까, 잘 봐!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03|036|우리가 지난날엔 사소한 오해로 싸웠지만, 이젠 나랑 조금은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거지?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04|036|나도 너 같은 멋진 송곳니를 갖고 싶어, 그럼 지금보다 훨씬 더 강해질 수 있겠지!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05|036|걱정 마, 우린 이미 큰일을 낸 몸들이야.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06|036|빼앗은 돈은 쥐 죽은 듯 조용히 지내다 시간이 흐른 후에 꺼내 쓰면 돼, 우린 부자야!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07|036|옛다, 이건 우리가 주는 선물, 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08|036|저승 가는 노잣돈은 넉넉히 넣었으니까, 하하하!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09|036|세상일은 진짜 모르겠어, 어제랑 오늘은 행복해, 하지만 내일은 울지도 모르지.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10|036|그렇지만 모레는 틀림없이 또 웃을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11|036|그걸로 족해, 일상적인 삶이란 그런 거니까, 희망을 버리지 않으면 내일은 오니까!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12|036|오늘 재밌었어, 아직도 꿈만 같아.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13|036|내가 연예인을 그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다니, 다음에도 나 데려가 주라!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14|036|저어, 실례지만 물어볼 게 있는데요, 혹시 지금 사귀는 사람이 있나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15|036|너를 알고 싶어, 네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지, 난 매일매일 네가 궁금해.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16|036|얼어붙은 거 아냐, 다만 내가 널 좋아한다는 걸, 지금 막 깨달았을 뿐이야.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17|036|와 너희 오빠 진짜 멋지다, 요리도 잘하고 동생도 잘 챙겨 주고!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18|036|사 달라는 건 뭐든 다 사 주고 어화둥둥 귀여워해 줄 거야.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19|036|여러분 오늘부터 교생 선생님들이 여러분과 함께 할 거예요, 기대되죠?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20|036|이 해맑은 아이들 좀 봐, 내가 생각했던 모습 그대로야, 어쩜 좋아.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21|036|얘들아 선생님도 껴 줘, 나도 너희들과 같이 놀고 싶어.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22|036|어머, 그거 재밌겠다, 나 어렸을 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정말 많이 하고 놀았는데.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23|036|아빠 이렇게 좋은 데인 줄 몰랐어요, 누나들도 예쁘고 눈호강이 따로 없어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24|036|찾았다, 이런 데 숨어 계시면 어떡해요, 선생님 엉덩이가 다 나와서 쉽게 눈에 띄잖아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25|036|이건 또 놀러 오시라고 드리는 거예요, 뇌물이지요, 흐흐흐!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26|036|너무 예쁜 경치를 보고 있어서 그런지 그런 말을 들어도 화가 일도 안 나네요 호호호!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27|036|걱정 마, 내가 꼭 데리러 올 테니까, 이기고 돌아올 거야.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28|036|좋았어, 이 무시무시한 곳에 발을 내딛으려는 너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 주지!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29|036|뒤로 물러서 있어, 남자인 내가 여기서 도망갈 순 없지.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30|036|이건 과학의 승리야, 우리가 정말 저 주머니요정을 만들어 내다니.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31|036|어서 문을 열어라, 요 앞에서 얼쩡대는 수상한 녀석을 이 몸이 직접 붙잡아 왔다!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32|036|우리가 세상을 지배한다니, 살짝 구미가 생기는데, 어디 계속해 봐.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33|036|우아 바다 냄새 참 좋다!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34|036|잘됐다, 그렇잖아도 배고팠는데 여기서 실컷 먹고 가면 되겠다.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35|036|일 억만 있으면 난 이 마을을 살 수 있어, 그리고 마을 사람들을 악당에게서 해방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36|036|이번 이벤트 퀴즈의 답은 내가 알아요, 우리 참여해 봐요, 상품은 우리 거라고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37|036|좋았어, 내일 방과 후에 다 함께 귀신 찾으러 가자, 추리특공대 출동!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38|036|요즘은 살인사건이 없어서 탐정님 시간도 많잖아요, 우리 돌고래 보러 가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39|036|오늘 사랑이 생일인데, 사랑이 몰래 깜짝파티 하는 건 어때?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40|036|당신이 그 유명한 홍길동 탐정님이시군요, 몰라봐서 죄송해요, 실물이 훨씬 잘생겼네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41|036|이 정도쯤이야, 탐정이라면 누구나 생각할 줄 알아야겠지, 추리의 기본 중에 기본이란다.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42|036|봄이야, 봄에는 게임이지, 우리 다같이 게임하자!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43|036|불의에도 굴하지 않고 덤비는 모습이 멋있어 보여, 미약하나마 내가 도움이 됐음 좋겠어.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44|036|이걸 입은 내 모습, 샤방샤방 엄청 귀엽겠지, 남자아이들도 다 나만 쳐다볼 텐데 어떡해!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45|036|넌 정말 상냥해, 그래서 보고 있으면 행복해서 방긋 웃고 싶어질 정도야.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46|036|전 행복초등학교 육 학년 이 반 김사랑이라고 해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47|036|이건 제가 전부터 생각했던 판타스틱 계열 코디예요, 판타지 타임이라고 이름 붙여 봤어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48|036|지금은 비록 힘이 없어 보여도 믿는 마음이 있다면 반드시 누군가에게 힘이 될 거야.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49|036|예쁘다 학교에서도 저런 식으로 웃는다면, 인기가 훨씬 많아질걸?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50|036|얘들아, 배고프지, 이럴 줄 알고 과자 가져 왔는데, 잘했지?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51|036|여기 들어오니까 운동기구가 정말 많다, 어떤 것부터 해 볼까?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52|036|봄날에 잔디밭에서 이렇게 함께 도시락을 나눠 먹으니까 좋네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53|036|아빠도 출장 가셨으니까 우리 피자 시켜 먹어요, 엄마 식사 준비 안 해도 되고 좋잖아요!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54|036|요즘 코로나가 잠잠해져서인지 여기저기 축제가 많네요, 오늘 저녁 한강 불꽃놀이 기대된다!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55|036|아침은 아침, 점심은 점심, 저녁은 저녁, 이 중요한 세상 이치를 몰라, 사나이는 밥심이지!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56|036|칭찬 고마워, 누가 뭐래도 내가 믿는 건 나 자신뿐이거든.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57|036|헤이 거기 소년, 너가 바로 배지를 아홉 개 모은 녀석이냐, 반갑다, 배틀을 신청한다!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58|036|저런 조무래기들을 상대로 다같이 몰려갈 필요 없어, 나 혼자 가도 충분해!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59|036|어머어머 언니님도 너무 예쁘시다 이 집안은 미모가 대물림이네!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60|036|어서 와라, 이번 여행은 조금 오래 걸렸구나, 무사귀환 한 걸 환영한다.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61|036|이걸 정말 맨손으로 때려잡았다고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나으리!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62|036|각오해 두는 게 좋을 걸, 지금부터 내 무기의 위력을 보여 주마!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63|036|네가 아무리 요괴라도 나는 너랑 사이좋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64|036|여기서 좀 쉬었다 가자, 봐, 바깥 풍경이 너무 예쁘지 않아.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65|036|저런 풍경을 반찬 삼아 밥 열 공기도 거뜬할 거 같애.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66|036|진짜 싸움은 이제부터야, 내 힘을 보고 놀라지나 말라고!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67|036|중요한 건 내가 그 녀석한테 또다시 이겼다는 사실 아닐까?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68|036|너희들은 걱정할 거 하나도 없어, 나만 믿고 따라오면 돼, 자, 준비됐지?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69|036|오호 기특하게 내 이름을 기억하고 있었네, 이번에는 내 얼굴까지 기억하게 해주지! +EmotionStyle|A_H1_G_036|A_H1_G_036_0470|036|언젠가는 이곳으로 다시 돌아올 그 녀석을 위해, 우리 지금처럼 여기서 변함없이 기다리자.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2_A_009.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2_A_009.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46a220396d21ee83e4f09b5014199c9c14ea671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2_A_009.txt @@ -0,0 +1,465 @@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051|009|그래 열심히 영혼의 구슬 조각을 모아라, 흐흐.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052|009|네가 영혼 구슬을 다 모으면, 그때 내가 널 지옥으로 보내 줄 테니까.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053|009|난 지금이 좋아, 왜냐하면 내 영혼은 그 시절보다 훨씬 자유로우니까.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054|009|킁킁, 어디서 맛있는 불고기 냄새가 나는데, 어디지, 불고기, 불고기!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055|009|야, 영혼의 구슬 조각 하나 뺏겼다고 그렇게 걱정에 찌들어 있는 거냐?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056|009|괜찮아, 처음부터 다시 찾으면 돼, 얼굴 펴!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057|009|수상한데, 웬일로 저렇게 이해심이 많아졌지?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058|009|처음 이 칼을 만든 건 너일지 몰라도 이제 주인은 나다.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059|009|그러니 내 칼에 대해 왈가왈부는 그만하시지, 어차피 내 거라고, 흐흐.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060|009|이것만 있으면 이제 세계 정복도 꿈만은 아니라고, 우리 두뇌와 근육 형제라면 말이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061|009|좋았어, 내가 두뇌고 너가 근육이니까 최고의 지성과 최강의 육체가 힘을 합치는 거다.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062|009|사부님처럼 강해지고 싶어요, 그게 제 꿈이에요, 꼭 배우고 싶습니다.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063|009|맞아요, 제 목표는 우리 마을 사람들에게 내 존재를 인정받는 거예요, 전 그거면 돼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064|009|뭐지, 이 뜬금없는 도발은, 내 화를 돋우려는 건가, 그렇다면 빙고!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065|009|얼굴만 잘생겨도 생큐인데 거기다 공부까지 잘한다고, 너무 멋져!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066|009|놀이공원에서 귀신의 집에 들어갔는데 진짜 재미있었어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067|009|우오옷, 너의 집 진짜 궁궐이다, 티브이에 나오는 집 같아, 끝내준다!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068|009|앗, 그런 더러운 수법을 아무렇지도 않게 쓰다니, 역시 사랑의 힘인가!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069|009|아하하, 좋은 발차기군, 하지만 그 정도 가지고는 날 굴복시키지 못해!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070|009|오늘 특별활동 너무 재미있지 않았어, 다음 주에도 오늘 같기만 하면 좋겠다.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071|009|언제부턴가 온 세상이 너를 중심으로 도는 거 같아, 이런 내 마음 느껴져?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072|009|까아, 어떡해, 애들이 그러는데 걔도 날 좋아한대, 나 지금 너무 떨려!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073|009|네 고백을 들으니까 심장이 미친듯이 뛰어, 이렇게 뛰다 죽을 수도 있을 것처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074|009|뭐예요, 생각만 해도 좋은 거예요, 어, 진짜 얼굴 빨개지는데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075|009|하하핫, 날 보호하느라 정말 고생 많았네, 우리 집에 가서 편히들 쉬게나.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076|009|아빠, 아빠가 우리 마을을 지켜내실 거예요, 제가 응원할게요, 힘내요, 아빠!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077|009|아까는 고마웠어, 네 응원이 없었으면 난 시합에서 졌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078|009|이얏호, 이건 해보나마나 우리가 이긴 거야, 완전 러키야, 그렇지 않아?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079|009|술법은 잘 생각한 다음에 써야지, 상대방에게 거꾸로 이용당하기 싫다면 말이야, 바보!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080|009|하하하, 정말 젊다는 건 좋은 것이여, 아주 머리가 핑핑 잘 돌아가는구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081|009|소중한 사람을 지켜야 해, 언제 어떤 상황이 와도 이 사실만은 잊지 않아야 한다, 알겠느냐?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082|009|실패를 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 난 그게 가장 큰 강인함이라고 생각해.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083|009|쑥쓰러워 하지 마, 넌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셰도카드를 가진 엄청난 영웅인걸!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084|009|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기대하던 담력 테스트,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085|009|너랑 당분간 못 만나니까 알아두고 싶어, 좋아하는 사람을 안아봤을 때의 느낌을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086|009|고마워, 너의 화살 덕분에 여유가 생겼어,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087|009|무슨 소리예요, 명탐정 홍길동이야말로 우리의 구세주라고요, 역시 너무 멋진 분이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088|009|그대만 내 눈앞에 있으면 심장이 이십사 시간 바운스 바운스, 이 마음을 어찌해야 좋을까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089|009|아유 다정한 부녀지간이네요, 고등학생이 돼서 아빠랑 같이 오는 게 쉽지 않을 텐데.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090|009|뭐야, 그렇게 위험한 놈이 나타났다는데 나 혼자 방에 있으란 말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091|009|너희들 둘이 날 지켜줘야지, 안 그래?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092|009|금색 종이를 잘라 붙여봤어, 어때, 진짜 금으로 보이지?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093|009|재판장님이 판결을 내리면 전 바지를 내리겠습니다, 제 말장난 어때요, 재밌죠?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094|009|드디어 줄 수 있겠다, 내가 싼 도시락, 가슴이 두근거려, 심호흡부터 하고, 니아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095|009|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반찬만 있어서 눈 깜짝 할 사이에 다 먹어버렸어요, 엄마 최고!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096|009|얼굴에 뭐가 많이 묻었네, 아줌마가 닦아줄게, 이제 깨끗해졌다, 아이고, 예뻐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097|009|꿈에 엄청나게 큰 고래가 나왔어요, 그 고래랑 같이 꿈나라를 여행했어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098|009|와, 그런 멋진 꿈을 다 꾸고, 정말 신났겠는걸!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099|009|우리 형님 얼굴은 세계 최강이야, 백수의 왕 사자가 무서워할 정도니, 대단하십니다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00|009|운동을 했더니 출출하네, 뭐 먹을 거 없나, 어 초콜릿이잖아, 아싸, 득템!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01|009|지금만큼 행복한 때는 태어나서 몇 번 없었던 거 같애, 그러니까 영원히 잊지 못할 거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02|009|페로몬 풀파워 버전으로 여학생들을 기다려 주지, 안녕, 나의 사랑스러운 아기 고양이들!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03|009|응, 맞아, 나 학교에 좋아하는 아이가 생겼어, 근데 그 애한테는 비밀이다!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04|009|저 선배 도복이 정말 잘 어울리지 않니, 도복 입은 모습만 보면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05|009|너 몰랐니, 우리 학교 검도부 엄청 유명하잖아?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06|009|지난 대회에서 전국 일 등을 차지했다고, 정말 멋지지 않아?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07|009|얘들아, 축구부 주장의 저 플레이 좀 봐봐, 손흥민 같지 않니, 진짜 너무너무 멋있다!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08|009|그대 고운 미소에 눈 멀고, 그대 고운 소리에 귀 멀었습니다.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09|009|한 떨기 청초한 꽃 같은 그대 모습에 그만 첫눈에 반해 버렸어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10|009|지금 내 꼴이 좀 우습게 됐지만 내가 분명 말했을 텐데, 난 포기를 모르는 남자라고!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11|009|그래, 좋아, 내 힘으로 널 쓰러뜨려서 내가 옳았다는 걸 증명해 보이겠어!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12|009|한 번 실패했더라도,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다음을 준비할 수 있는 것!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13|009|봐, 내가 뭐랬어, 그 녀석이 해 낼 거라고 했잖아.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14|009|그 녀석이라면 반드시 적들의 발을 묶을 거라고 난 믿었어.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15|009|혼자가 아니라는 것이 이렇게 기쁘고 즐거운 일인 줄, 그때는 정말 몰랐다.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16|009|외톨이라는 그 지독한 지옥에서 날 건져 준, 소중한 나의 사람들이니까.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17|009|내가 굉장한 재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날 선택한 거죠, 맞죠?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18|009|그런 녀석들의 표적이 된다는 건 끔찍한 일이긴 하지만, 내가 지켜줄테니 안심해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19|009|그건 너만 쓸 수 있는 칼이잖아, 난 너의 힘을 믿어, 힘내!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20|009|넌 나한테 둘도 없이 다정하고 소중한 소꿉친구잖아.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21|009|어떻게 널 잊을 수 있겠어, 한눈에 알아 봤지!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22|009|굉장한 우연이야, 같은 비행기 바로 옆자리에 앉다니, 혹시 두 사람 전생에 부부?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23|009|후후후,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누굽니까, 사건은 이미 풀렸어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24|009|와, 아가씨가 또 이겼네, 알고 보니 이 아가씨 카드 천재 아니냐?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25|009|어떻게 할 때마다 풀하우스가 나오냐고요, 대단해!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26|009|아저씨, 그 방 좀 보여주세요, 그리고 이 일은 비밀로 해주셔야 해요, 아시죠, 찡긋!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27|009|제가 이 여행에 참여하게 된 건, 이십 년 전 사라진 아버지를 찾기 위해서였어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28|009|아버진 꼭 살아계실 거니까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29|009|고맙다, 너 같은 놈과 싸운 덕에 내 기술이 세계 최고라는 걸 알게 됐네, 역시 난 최고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30|009|힘내라, 네 랭킹이 씨 급이건 에이 급이건 지금 우릴 지켜줄 사람은 너밖에 없어.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31|009|이거 영광입니다, 이렇게 뛰어난 분들과 술자리를 하게 되다니, 가문의 영광입니다!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32|009|얏호, 살이 빠졌다, 거 봐, 나도 한다면 하는 사람이라고, 살도 빠졌는데 뭐부터 먹지?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33|009|우와, 오늘은 소고기 전골이야, 맛있는 소고기 전골, 추앙하라, 소고기 전골!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34|009|사랑아, 그리고 처제, 사랑이 엄마가 안 먹는다니 입이 하나 줄었네, 모두 실컷 먹자!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35|009|저한테 이런 걸 다 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고모!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36|009|오늘은 사랑이가 없으니까 억지로 소꿉놀이 하지 않아도 되겠다, 신난다!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37|009|시험범위에서 몇 부분만 찍어서 공부한다고, 그럼 몇 개는 맞힐 수 있겠군, 당신 천잰데?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38|009|네가 하는 거 모두가 반짝반짝 눈이 부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39|009|난 지금, 해도 없는 캄캄한 바다를 항해하고 있어, 도전하는 건 힘들고 괴로워.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40|009|하지만 마음은 태양처럼 환해, 이런 마음이 들게 해준 건 바로 너야, 고마워.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41|009|그래, 이젠 알겠어, 우린 쇼팽이나 바흐가 아닌걸.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42|009|그 누구도 흉내 내지 않고 우리 자신의 모습으로 진실하고 진지하게 연주하면 되는 거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43|009|여름은 불꽃놀이가 있는 계절이라서 좋아, 그리고 그 계절 속에 있는 너도.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44|009|오늘 하루는 낭비가 아니었어, 시간이 멈췄으면 좋을 만큼 행복한 하루였어, 고마워.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45|009|아, 눈부셔, 회장님의 저 미모, 똑바로 눈을 뜨고 쳐다볼 수가 없어, 회장님!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46|009|멍청아, 귀 열고 잘 들으란 말야, 사실은, 처음 만났을 때부터 너한테 첫눈에 반했어.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47|009|이건 진짜 무덤까지 가져 가고 싶었는데 말하게 될 줄이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48|009|사실, 나 너가 너무 부럽고 좋아, 너가 되고 싶을 정도로.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49|009|전학 온 날 널 처음 봤을 때부터 너랑 사이좋게 지내고 싶었어, 넌 나한테 찍힌 거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50|009|와아, 세상에 태어나서 이렇게 화려한 곳은 처음이에요, 이게 다 뭐예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51|009|아저씨, 저기 있는 오징어 통구이 주세요, 제일 큰 놈으로요, 아, 맛있겠다!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52|009|오징어 통구이가 서비스라고요, 와, 아저씨 짱 멋있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53|009|그런 말이 있잖아,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꿈꿀 수 있어서 청춘은 아름다운 거란다!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54|009|녀석은 나하고 딱히 친하진 않지만, 그래도 우린 녀석을 구하러 간다, 그게 우리의 스타일이니까.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55|009|하늘 위에 섬이 있다는 거지, 좋았어, 모험으로 가슴이 두근두근거려, 당장 출발!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56|009|우린 지금부터 꿈의 섬으로 출발하는 거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57|009|드디어 내일이면 그분을 만날 수 있겠지, 오늘 밤은 잠도 안 올 거 같아.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58|009|나랑 함께 가자, 근사한 모험이 펼쳐질 거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59|009|좋아, 너가 하고 싶은 대로 해 봐, 뭘 할 진 모르지만 벌써부터 기대되는걸?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60|009|이번에 탐정님이 큰 사건을 맡으셨는데 내 도움이 필요하다고 연락이 왔어.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61|009|아싸, 이것만 있으면 난 진짜 요괴가 될 수 있어, 날 얕잡아봤던 놈들 다 죽었어, 히히!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62|009|크흐흐흐, 너희는 이미 우리가 포위했다, 저항해봐야 소용없어, 가진 거 다 내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63|009|어머, 원래 요괴는 옆으로 헤엄을 못 치는데 저 요괴는 옆으로 헤엄치고 있잖아, 대단해, 브라보!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64|009|오늘따라 별이 정말 아름답군요, 그런데 저기 오른쪽에서 다가오는 저 빛은 뭘까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65|009|또 아닌 척한다, 사랑이가 준 부적 보고 엄청 좋아했으면서, 어떻게 할까.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66|009|지금 사랑이한테 전화해 봐?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67|009|와, 내가 제일 좋아하는 햄버거다, 어제부터 먹고 싶었는데 어떻게 알고 사 왔어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68|009|난 세상에서 민트초코가 제일 맛있어, 민트초코 싫어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 된다니까.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69|009|남편이 알아서 척척 사다 주고!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70|009|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우리 아빠, 역시 아빠 요리 솜씨는 지구 제일이에요, 짱짱!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71|009|와, 이럴 줄은 진짜 상상도 못 했어, 너 정말 엄청 빠르구나, 대단해, 박수!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72|009|뭐, 우리 딸 니아가 명문 고등학교에 합격했다고, 세상에, 기대도 안 했는데!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73|009|세상에, 여기서 당첨되신 분 처음 봐요, 진짜 운이 좋으신가 봐요, 축하 드려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74|009|그럼 지금 우리 집에 우리만 있는 거야, 얏호, 지금부터 자유다!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75|009|엄마, 나 학교에서 백 점 받았어, 선물 사 줘!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76|009|공부도 잘해, 운동도 잘해, 게다가 완벽한 남친까지, 멋지다!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77|009|어떡하지, 한 입에 입안에 넣고 와랄라, 해주고 싶을 정도로 귀여운 여자애 발견!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78|009|너 진짜 눈에 콩깍지 제대로 씌었구나, 저런 모습까지 귀엽다니, 사랑의 힘은 대단해!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79|009|수석 입학에, 운동신경도 뛰어나고, 성격도 좋고, 우리 반 인기 짱, 완벽하잖아!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80|009|이건 뭐 전문가의 눈으로 봐도 흠잡을 데가 없이 완벽하잖아, 정말 대단해!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81|009|너랑 정말 오랜만에 외출하는 걸, 너무 기대돼, 우리 어디부터 갈까?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82|009|아냐, 난 다 필요없어, 그냥 이렇게 너와 함께 있는 게 훨씬 좋아.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83|009|너와 함께 있는 이 순간이 공부보다 훨씬 소중해, 내 마음 알겠니?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84|009|세상에, 밖에서 마주치면 몰라볼 정도야, 어느새 이렇게 훌륭한 숙녀로 컸구나.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85|009|혹시 들리니, 두근두근 뛰는 내 심장 소리가!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86|009|너무 빨리 뛰어서 이러다 갑자기 멈춰버려도 이상하지 않을 거 같아.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87|009|와, 선상 파티라니, 생각지도 못한 서프라이즈예요, 너무 신나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88|009|여기 좀 봐,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요리들이 잔뜩 있어, 신난다!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89|009|온몸의 털이 하나하나 삐쭉삐쭉 서는 이 짜릿한 기분, 이 맛에 내가 사는 거 아냐!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90|009|이곳에서 세계 최강을 만나다니, 기뻐서 온몸의 떨림이 멈추지 않는군.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91|009|뭐야, 저쪽도 싸울 기세가 불타 올랐구만, 우리라고 가만 있을 수 없지, 레츠 고!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92|009|저것은 신의 기술이다, 아직 발차기왕의 실력이 건재하단 말인가!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93|009|목숨을 걸어도 아깝지 않을 만큼 저 사람에게 은혜를 입었어.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94|009|그리고 그 은혜를 갚을 기회가 이 순간이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95|009|어릴 적 제 꿈이 경찰이라 아이들과 형사 놀이를 하고 있었거든요, 하하하.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96|009|사람이 워낙 착해서 물러터진 것 같지만, 할 때는 하는 사람이에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97|009|그러니까 마음 푹 놓고 그의 활약을 기다리자고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98|009|그 옆에 안경 낀 꼬마 있잖아요, 그 꼬마 예사로운 녀석이 아니에요, 눈빛이 뭔가 달라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199|009|내 발명품이 드디어 쓰일 날이 왔다 이거야, 너도 내일 꼭 행사에 참석해야 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00|009|견학 왔어요, 경찰서를 눈으로 직접 보고 학교에서 발표하는 숙젠데 너무너무 기대돼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01|009|경찰한테 조사를 받을 땐 아무래도 위축이 되거든요, 우린 그 점을 파고 든 거죠.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02|009|어머, 내가 반장님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알았어, 완전 족집게네.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03|009|한 번쯤은 연습에 빠지고 놀러가는 것도 나쁘지 않지, 이렇게 놀면 왠지 더 재밌다니까?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04|009|오, 자네가 수재들만 들어간다는 에스대를 수석으로 졸업했다고, 이거, 잘 보여야겠네!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05|009|생각 있으면 언제든 말하게, 자네와 파트너가 된다면 홈즈와 왓슨이 부럽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06|009|아무리 어려운 사건이라도 금방 해결할 수 있을 걸세.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07|009|하하하, 너도 머리란 게 있으면 생각을 좀 해봐.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08|009|작은 마을 하나를 날려버릴 무기를 너희 같은 피라미에게 쓰겠냐, 걱정 안 해도 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09|009|고맙습니다, 선생님, 오늘 정말 재밌었어요, 다음에도 같이 놀아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10|009|걱정 마세요, 사랑마을 방범대 대장으로서 제가 책임지고 반드시 전해 줄게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11|009|우리끼리 먹으러 가려니까 꼭 모험하러 가는 거 같아서 가슴이 콩닥거려!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12|009|내가 가져온 건 이거, 토끼 물병, 커다란 코끼리가 밟아도 끄덕도 안 할 만큼 튼튼해, 부럽지?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13|009|우리 엄마는 가끔 새우랑 조개랑 맛있는 해산물을 듬뿍 넣어서 해물 볶음국수를 만들어 줘.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14|009|우와, 저 차 멋지다, 우리도 이번 기회에 자동차 바꿀까?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15|009|우와, 너무 좋다, 나 이 층 침대 꼭 써보고 싶었거든, 양보해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16|009|쟤는 삼 반 니아잖아, 운동 신경도 엄청 좋고, 박자 감각도 최고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17|009|모두가 동경하는 우리 학교의 스타라고.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18|009|저쪽에서 친구들이랑 다과회 중인데 너도 같이 할래?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19|009|거봐, 용기를 냈더니 아주 잘 하잖아, 이게 바로 네 속에 숨어 있던 용기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20|009|오늘의 운세를 보니 눈부신 만남 카드네, 분명 행복한 만남이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21|009|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이 가득한 날이 되길 바랄게!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22|009|너가 쓴 작문 정말 굉장했어, 너가 뽑히는 게 당연해!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23|009|단 일 초라도 더 이 녀석들을 지킬 수 있다면 그게 나의 영광이다!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24|009|너한테 그런 말을 들었다고 내가 기뻐할 줄 알았냐, 으헝, 사실은 눈물이 날 정도로 기뻐.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25|009|후후훗, 살다 보면 가끔 만나게 되지, 상대를 정하면 죽을 때까지 싸우는 바보 말이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26|009|온몸에 수백 개의 무기를 갖춰도, 가슴에 품은 한 자루 칼은 당해낼 수가 없는 법이지.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27|009|형님, 놈들이 훔쳐간 우리 금괴를 찾았습니다!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28|009|어, 온다, 조심해, 왼쪽, 오른쪽, 왼쪽, 자, 이번이 마지막 공격이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29|009|이것만 막으면 우린 이 게임에서 이기는 거라고!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30|009|하하하, 내가 바로 그 위대한 캡틴님이시다, 모두 나를 숭배하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31|009|뭐야, 진짜 이 기술이 먹혀들었다니,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진 않았군, 예쓰!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32|009|당신이 그분이시군요, 이름을 보고 혹시나 했는데 정말이네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33|009|의학에 대해 전혀 모르는 척하셔서 깜빡 속을 뻔했지 뭐예요, 하하!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34|009|두 분 아는 사이였나 봐요, 서로 그렇게 걱정을 해 주시고, 혹시, 과거에 썸 탄 사이?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35|009|이번 사건의 범인을 탐정님이 욕실에서 밝힌다고 하셨어요, 추리 쇼로 말이죠!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36|009|아주아주 간단한 트릭이니까 추리 쇼는 금방 끝난다고 하셨어요, 다들 기대되시죠?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37|009|이거 박사님이 주신 디스켓이야, 박사님께 돌려드리면서 전해 줄래, 이번 게임 완전 퍼펙트하다고!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38|009|이 차 좀 봐, 오십 년도 더 된 클래식 차잖아, 멋지다, 근데 이렇게 관리가 잘돼 있다고?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39|009|걱정 마, 내가 그곳에서 탈출시켜 줄게, 너한테 걸려 있는 마법을 풀 거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40|009|와아, 저기 있다, 저기도, 다들 너무 멋져, 누굴 먼저 찍어야 할지 행복한 고민 중이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41|009|우와, 아빠, 버튼을 누르니까 주먹이 발사됐어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42|009|아빠 진짜 로봇인가 봐요, 로켓 펀치, 완전 멋져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43|009|다행이야, 진짜 다행이야, 너희들 잘못 되는 줄 알고 엄마가 얼마나 걱정했는 줄 알아?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44|009|여보, 고마워요, 역시 내 남편이에요, 당신 정말 대단해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45|009|로봇이라도 좋아요, 왜냐하면 당신은 누구보다 훌륭한 아빠니까.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46|009|그래, 어떻게든 되겠지, 앞으로 우리 가족의 모토는 되는 대로 살자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47|009|한번 부딪쳐 보자, 아자 아자 파이팅!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48|009|낯선 곳에 와서 뭐부터 해야 하나 난감했는데, 이렇게 와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49|009|정말 다행이에요, 외국이라 말이 안 통할까 봐 엄청 걱정했는데, 우리말을 잘하시네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50|009|우리 삼 학년 올라가서도 같은 반 되면 좋겠다, 이번 반 편성 어떻게 나올지 두근거려!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51|009|자수는 생전 처음 해보는 거라 힘은 들었지만, 하다보니 생각보다 재밌더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52|009|뭐야, 결국 나를 사랑의 라이벌로 여긴 거였네, 크크, 귀여운 녀석!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53|009|사과해도 용서하지 않겠어, 엄벌에 처할 거야, 그건 바로, 이렇게 꽉 안아주는 형벌이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54|009|근데 날 걱정했다는 얘기를 들으니까 무척 놀랍고 기뻤어, 고마워 믿음아.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55|009|그건 아마도 좋아하는 여자애 앞에서만 보이는 남자아이의 쑥쓰러움이 아닐까?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56|009|난 좀 더 훌륭한 어른이 되고 싶어.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57|009|니아는 이미 굉장해, 자신의 한계를 똑바로 인정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라고, 대단한 용기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58|009|믿음이는 사랑이를 지킬 수 있는 진정한 왕자님이 되어 갈 거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59|009|믿음이의 가슴에는 분명히 용기가 있으니까!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60|009|도망칠 수 있을까, 그래, 도망치는 건 그만두자, 끝까지 싸우는 거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61|009|올라오지 마 제발, 나 더 이상 싸울 힘이 없는데.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62|009|어, 저 녀석 저절로 가라앉았잖아, 좋았어!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63|009|우와, 진짜 멋진 산업도시다, 바다 열차가 달릴 만도 하네!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64|009|말로만 듣던 수상 도시, 정말 예쁘다, 마치 한 폭의 풍경화 같애.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65|009|아저씨랑 얘기하다 보니까 생각보다 잘 통하네, 이러다 베프 되겠어?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66|009|할 만큼 했으면 그걸로 된 거다, 가슴을 쭉 펴고 당당하게 걷는 거다!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67|009|나는 히어로에게 검을 만들어 준 것을, 힘을 빌려준 일을, 대단히 자랑스럽게 생각하오!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68|009|이 섬은 이제 힘이 넘쳐나고 있어, 내 꿈은 이제야 달리기 시작한 거다.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69|009|그럼 사랑이가 스케이트 가르처 준다면서 은근슬쩍 손도 잡고 그랬겠네, 어머어머!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70|009|멋지다, 올해 불꽃놀이 중에서 오늘 밤 불꽃이 가장 멋져!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71|009|니아는 겉으론 차가워 보여도 냉정하진 않아, 언제나 곁에서 날 지켜주는 것 같다니까.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72|009|있다, 찾았어 압정 자국, 우리가 짐작한 대로야, 범인을 찾았어!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73|009|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절 구해준 당신은 대체 누구신가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74|009|상대역은 두 분도 아는 사람이에요, 우리 학교 보건 선생님인 소망 선생님이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75|009|학생 때 연극부를 하셔서 그런지 연기를 아주 잘하세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76|009|우리 오랜만에 다같이 찜질방에나 갈까, 어때, 좋은 생각이지?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77|009|와, 마을이 꼭 한 폭의 그림 같아요, 너무 예뻐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78|009|이런 곳에서 새 출발을 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79|009|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달려가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소, 그대의 이름을 알려주겠소?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80|009|어쩜 이렇게 춤도 예술적으로 추실까, 선생님 멋쟁이!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81|009|예전에 우리 마을은 별 볼일 없는 곳이었지만, 이제는 달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을이 될 거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82|009|난 사십 일 년간 수많은 식물들을 연구해 왔소.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83|009|그런데 이처럼 독특한 향기를 뿜으면서도 아름다운 꽃은 처음 봅니다, 뷰티풀!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84|009|우리 다같이 이 순간을 기념하며 사진 찍겠습니다, 하나, 둘, 김치!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85|009|두 분이 서로 도와주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문득 이런 말이 떠오르는군요, 인생은 아름다워!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86|009|이건 말 그대로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자, 기념 사진이라도 찍읍시다, 하나, 둘, 김치!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87|009|오늘은 특별히 내가 쏘지, 너의 충고와 위로, 모두 고마워, 그 설교까지도!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88|009|두고 봐, 누가 뭐래도 난 사랑이를 지키는 왕자님이 될 테니까, 반드시!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89|009|이런 상황에서도 그런 엉뚱한 상상을 하다니, 역시 아이들은 놀라워.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90|009|핑크색 수영복을 입은 사랑이의 모습, 분명 천사같이 귀여울 거야, 기대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91|009|무엇보다 내가 이렇게 친구들과 웃을 수 있는 건, 사랑이가 있었기 때문이니까.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92|009|하루종일 지쳐 있었는데 집에 가는 길에 딸을 만나다니, 힘이 나네!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93|009|스승님에게 환상은 깨졌어도 존경이 싹텄다면, 그건 좋은 일 아닌가?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94|009|말도 안 돼, 내가 이런 바보 모녀를 부러워하다니, 가족으로 끼고 싶다 생각하다니!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95|009|근데 이 모녀와 함께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걸 어떡해.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96|009|드디어 나왔군, 이 괴물, 그동안 내가 뼈를 깎으며 수련한 성과를 보여 줄 기회다!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97|009|난 거짓말은 절대 안 해,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고, 그러니까 나를 믿어!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98|009|무슨 소리, 세상이 두 쪽 나도 난 하고 싶은 일은 꼭 해내고 말 거야, 난 나를 믿어!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299|009|다행이다, 그럼 니아는 우리를 배반하지 않은 거구나.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00|009|이제 니아를 찾으러 가야죠, 갈등이 생기면 누구든 약해지기 마련이죠.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01|009|하지만 오해가 풀렸을 때 그 녀석들의 힘은 무한이나 다름없다고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02|009|기절초풍할 뻔했네, 무섭고 떨렸지만 놀라운 경험이었어!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03|009|폭풍우를 헤치며 바다열차를 쫓다니, 훌륭하군, 멋진 녀석들이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04|009|사람이 살고 죽는 건 하늘의 뜻, 맡겨둬, 운에, 그리고 믿어 봐, 너의 운을!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05|009|소름이 돋는군, 정부에 존재하는 유일무이한 킬러집단, 그 집단이 내 손아귀에 있어.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06|009|우리 앞길을 막는 자는 내가 모두 처리할 테니까 걱정 붙들어 매라고!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07|009|내 꿈은, 항상 니아 옆에 있는 거야, 그게 전부야, 지금 나는 꿈을 지키는 중이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08|009|그 모습은, 정말로 아름답군요, 역시 당신은 내가 찾던 아가씨예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09|009|달빛의 가호를 받는 아름다운 꿈을 가진 사람, 그게 바로 당신이군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10|009|그래, 내게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 그들을 더욱 사랑하고 지켜주고 싶어, 그게 내 진심이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11|009|다행이다, 일찍 발견해서, 감기 걸리겠다, 어서 집에 가자!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12|009|커다란 수로를 만들어서 그 안에 가둬버리는 거야, 그럼 놈들이 밖으로 못 나오겠지.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13|009|드디어 문제 해결!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14|009|녀석들을 무찌르고 나면 우린 엄청나게 유명해질 거라고, 얏호!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15|009|됐어, 이 계획이면 저 무시무시한 선인장 괴물들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16|009|좋았어, 이제 우리가 마을 사람들을 구하러 가는 거야, 모두들 준비됐지?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17|009|쌤통이다, 헤, 똑똑히 봤지, 날 괴롭히면 또 한 방 먹여줄 거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18|009|내 무시무시한 방귀 냄새는 천하무적이거든!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19|009|날 먹겠다고, 먹으려면 어디 먹어 봐, 우리 마을은 내가 지킨다, 자, 덤벼, 아뵤!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20|009|못 본 사이에 새로운 친구가 많이 생겼네, 역시 넌 날 닮아 사교성이 좋구나, 역시 내 강아지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21|009|왕자님과 공주님은 함께 괴물을 물리치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22|009|우리가 친구로 보인다니, 정말 그렇게 근사한 관계로 보인단 말이지, 신난다!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23|009|무서워, 도망치고 싶어, 하지만 변하고 싶어, 여기서 도망가면 다시 그 시궁창으로 돌아가야 해.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24|009|그래, 지금은 용기를 낼 때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25|009|사랑이의 진정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사랑이가 자랑스러워할 만한 그런 친구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26|009|제가 도와 드릴게요, 어려울 땐 서로 돕고 살아야죠!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27|009|무슨 천만의 말씀을, 전혀 그렇지 않아요, 만나뵙게 돼서 감격했는 걸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28|009|난 정말 믿음 씨를 만나고 싶었거든요, 이렇게 와 주어서 너무 기뻐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29|009|뭐가 어때서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30|009|인간은 살아있기 때문에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고민도 하고 기뻐하는 거예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31|009|삶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고 해서 나쁜 건 아니잖아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32|009|이거면 충분해요, 일부러 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33|009|이기지 못하면 아무도 지킬 수가 없다, 난 오늘 여기서 널 이긴다!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34|009|난 이미 예전에 한 번 죽었던 몸, 두려울 게 없어.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35|009|저 친구들을 살릴 수 있다면, 기꺼이 뭐든 할 수 있어!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36|009|전원 무사히 다리에 도착했다, 놈들을 무찌르고, 살아서 다함께 돌아가자!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37|009|그렇게 대단한 일을 한 것도 아냐, 단지 사랑하는 친구들을 되찾아왔을 뿐이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38|009|이 싸움, 우리가 이긴 거라고.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39|009|그 배는, 나한테도 너희들한테도 꿈의 배라는 말씀!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40|009|눈물까지 흘려놓고 아닌 척하기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41|009|이 아우들에게 감동 받았으면 감동 받았다 솔직히 얘기하면 좀 좋아?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42|009|내 말이 맞지, 캡틴은 거짓말도 진실로 만들어 버리는 능력이 있다니까.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43|009|전기괴물은 볼 때마다 점점 더 강해지고 있어, 멋지다, 자꾸 보니까 더 탐나!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44|009|어떻게 해서라도 전기괴물을 잡아서 우리 단원으로 만들자!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45|009|이 행성과 내 몸은 너의 지배하에 있을지 몰라도, 내 마음만큼은 결코 지배할 수 없을걸.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46|009|곧 프린스와 프린세스가 와서 악의 세력을 물리칠 거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47|009|걱정은 노노, 경찰이 아무 대책도 없이 악당을 풀어줬을 리가 없어요, 곧 붙잡힐 거예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48|009|그래, 이 개한테 도와달라고 하면 되겠다, 개 코는 인간보다 몇 백 배는 예민하잖아!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49|009|그런데 이 강아지들 어린데 정말 대단하다, 도망치는 범인을 무는 게 꼭 경찰견 같았어!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50|009|뭐라고요, 레스토랑 오픈 기념 파티라고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51|009|그러지 말고 같이 가자, 연예인들도 볼 수 있대, 진짜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52|009|자네가 형사로서 임무를 완수하는 모습을 보고 내 조수로 쓸지 말지 결정하겠네.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53|009|어디 한번 있는 힘껏 사건을 풀어보라고!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54|009|돈이 없으면 치사해지고 자기 여자도 행복하게 해 줄 수 없어.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55|009|세상에서 돈이 최고야, 그러니까 이 돈 다 내 거다!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56|009|사랑이네 유치원에서 놀이동산으로 소풍을 간대요, 덕분에 저도 같이 가게 됐어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57|009|오늘 소풍 가서 다같이 신나게 놀아봐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58|009|여러분, 이렇게 예쁜 가이드 선생님은 처음 보죠.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59|009|많이 봐두세요, 제가 원래 한 미모 하거든요, 오호호호!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60|009|선생님, 원숭이들한테 인기 있네요, 원숭이가 주는 꽃도 받으시고, 부러워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61|009|워후, 나한테만 특별히 서비스를 주신다고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62|009|하여간 어딜 가나 이 놈의 인기는 죽지를 않는다니까, 서비스는 뭔데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63|009|네 동그란 얼굴이 꼭 찐빵처럼 생겼잖아, 잡아 먹으면 완전 맛있을 거 같은데, 츄릅!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64|009|언제 어디라도 연락만 주시면 쏜살같이 달려갑니다요, 많이들 전화 주세요, 띠링띠링!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65|009|소망이의 노래 못 들어봤지, 그 녀석 노랠 들어보면 너도 분명 좋아할 거라고 생각해.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66|009|아니 어쩜 벌써 좋아할지도 몰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67|009|음악의 세계에는 네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훨씬 더 즐거운 일들이 기다리고 있어!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68|009|네가 날 진심으로 만들어 놓고 이제와서 도망치려 해도 허락하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69|009|근데 너 기분이 좋아보인다, 아까 같이 있던 그 애 때문이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70|009|별명이 버섯이야, 그 애 머리 봤지, 진짜 버섯 같다니까.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71|009|뭐야, 너 아까 그 애한테 완전 푹 빠진 거니, 첫눈에 반했다거나 그런 거?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72|009|우리 밴드는 오로지 너의 음악을 연주하기 위해 존재해, 몰랐어?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73|009|그 녀석은 완전 멋진 놈이고 나는 뭐 별 볼일 없지만, 하지만 그래도 네가 날 좋아해줬으면 좋겠어.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74|009|그 정도 폭풍우도 뚫지 못하는 약한 조련사는 와 봤자 의미 없습니다.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75|009|여러분은 선택된 분들이에요, 자부심을 가지세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76|009|난 하늘을 날아왔어, 폭풍우도 날 막을 수는 없다고, 어때, 멋지지?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77|009|이 모든 것보다 아름다운 건, 그 아름다움의 꼭대기에 있는 바로 당신, 퀸, 그대입니다.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78|009|이 세상에 한 마리밖에 없다는 환상의 주머니요정, 그게 바로 너였구나!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79|009|꼭 다시 만날 수 있을 거야, 그날을 기다릴게.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80|009|너, 나와 함께 모험을 떠나자!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81|009|와, 귀엽다, 박사님, 완전 최고예요, 제 마음에 쏘옥 들어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82|009|저 아이와 함께라면 신나는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거 같아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83|009|소문을 듣긴 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신기해요, 노래하면서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이라니!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84|009|와, 여기서 신문을 던져 범인의 머리를 맞혔다고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85|009|혹시 믿음이를 좋아하는 거니, 말해봐, 좋아해, 관심 있어, 그것도 아님 사랑해?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86|009|와, 할머니, 눈썰미 대박!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87|009|비어있는 재떨이와 떨어진 담배꽁초만 보고 주유소에 간 걸 아셨어요, 혹시 추리천재?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88|009|당신이 그 안락의자에 앉아 사건 내용을 듣기만 하고도 사건을 해결한다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89|009|전설의 할머니 탐정, 홍길순 탐정님이시라고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90|009|흠, 듣다 보니 뭔가 빠졌어, 나에게 늘 따라다니는 수식어가 있을 텐데.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91|009|한 세기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세계 최고의 여탐정이라든가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92|009|앗, 함부로 손대면 안 되죠, 내가 오 년 동안 찾아헤매다 겨우 손에 넣은 차란 말입니다.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93|009|사랑아, 얼른 거품목욕 시켜줄게, 잠시만 기다려!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94|009|외딴 별장이라, 이런 곳에선 꼭 사건이 일어나기 마련이지, 이거 괜시리 기대되는데?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95|009|아, 하루종일 일하고 뜨거운 욕조에 몸을 푹 담그고 있으니까 천국이 따로 없구나.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96|009|옷이 필요하면 옷 나타나라 뿅, 배 고프면 맛난 고기 파티 나와라 뿅!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97|009|이러면 뭐든 만들 수 있지, 내 마법이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98|009|그 아저씨 너무 괜찮지 않니, 유머 있고 친절하고,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고 싶어.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399|009|태어나서 이렇게 맛있는 건 처음 먹어 봐요, 어머니 손맛이 끝내 줘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00|009|안녕하십니까, 꿈과 사랑의 나라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여기는 니아월드!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01|009|휴,위기는 겨우 벗어난 거 같애, 앞을 봐, 저기서부턴 꽃길이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02|009|이런 걸 사람들은 전화위복이라고 하지!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03|009|아니, 오른쪽으로 조금만 더, 좀 더 세게, 아유, 시원해라, 꼬마 손이 그래도 약손이네.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04|009|아빠는 우주 최강 회사원, 엄마는 지구 최강 주부!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05|009|난 동네 최강 유치원생이 돼서 너희들을 물리칠 거다!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06|009|너 정말 엉뚱하고 웃긴 아이구나, 티브이에 말을 걸다니, 크크크.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07|009|지난번에 여기까지 와서 사진 못 찍고 돌아간 걸 엄청 후회했거든, 잘 나왔지?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08|009|늘 다른 사람에게서 뛰어난 재능을 발견하고 숨은 보석을 찾아내잖아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09|009|하하, 알았어, 네가 좋다면야, 뭐든 솔직하게 대답할게, 나란 녀석의 뭐가 궁금해?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10|009|사랑 선수, 경기장 벽에 충돌했습니다, 그 옆으로 니아 선수 유유히 빠져나갑니다.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11|009|니아 선수의 화려한 코너링, 여기서 단숨에 톱으로 올라섭니다,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12|009|우승, 역시 니아 선수가 오늘 게임에서도 우승입니다!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13|009|여름방학이 시작되니 가슴이 울렁울렁 두근두근 모드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14|009|받아랏, 나의 사랑의 물총!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15|009|반가워, 난 사랑이야, 앞으로 잘 부탁해!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16|009|어머나, 캐치볼을 할 만큼 친해졌단 거지, 둘 사이가 좋아져서 다행이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17|009|그만해, 공격하려면 나한테 해, 돌을 던진 건 나야, 요정을 공격하지 마, 걘 내 친구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18|009|잘 들어, 너희들 내가 누군 줄 모르는 모양인데, 나 김믿음이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19|009|세계 최강의 요정 마스터가 될 몸이시라고!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20|009|내가 따뜻하게 해줄게, 이제 괜찮으니까 마음 푹 놓고 한숨 자, 넌 내가 돌봐줄게.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21|009|당연하지, 사악한 마음 같은 건 없어, 단순하고 덜렁댈 뿐이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22|009|사실 덜렁대는 건 내가 세계 최고지!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23|009|나 그동안 녀석을 만나서 행복했어, 멀리 떨어져 있어도 우린 언제까지나 소중한 친구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24|009|무지갯빛 날개에 이끌린 자, 칠색조를 만나 무지개 용사가 되리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25|009|유후, 대장의 사랑 고백, 완전 화끈한데!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26|009|소망이는 이미 나와 같은 마음이라고, 그렇지, 소망아?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27|009|걱정 끼쳐서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구해줘서!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28|009|얼마 만에 이렇게 모두 모여서 식사하는 거니, 오늘은 즐겁게 먹자.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29|009|축구부 주장 말고 네 맘속에 둥지를 튼 사람이 누군지 빨리 말해, 우리 반 애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30|009|아님 축구부 말고 다른 운동부야, 아, 궁금해, 내가 더 설레!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31|009|이거 이거 손금이 아주 좋군요, 무병장수하고 자식 복도 많겠어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32|009|이렇게 아름다운 두 분이 한꺼번에 나타나니 누굴 선택할지 제가 좀 곤란하군요, 하하!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33|009|너 그 사람을 좋아하는 거야, 틀림없어!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34|009|아싸, 우리가 이겼다, 신난다, 축제로구나!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35|009|우와, 굉장하다, 나왔어요, 엄마, 와서 보세요, 이렇게 긴 응가는 처음 싸 봐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36|009|세상일이란 게 정해진 대로만 되는 건 아니잖아요, 더구나 사랑이는 아직 어린애고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37|009|여름엔 역시 뜨겁고 정열적인 남미의 삼바가 최고 아니겠어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38|009|세상에서 제일 예쁜 누나, 누나는 연상과 연하 중 어떤 상대가 좋으세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39|009|좋아하는 사람이요, 아이, 부끄럽게 왜 자꾸 그런 걸 물어보세요, 저는 당신이 좋아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40|009|갑자기 그러시니까 무서운데 뭐, 그래도 오케이, 다 사러 갑시다!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41|009|여기서부터 저기까지 다 주세요, 제가 원래 통 큰 여자거든요, 아하하하!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42|009|아이 참,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보면 부끄럽잖아, 내가 그렇게 부러웠으면 진즉 얘기하지.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43|009|사랑아, 용케 잘 살아돌아왔네, 장하다, 내 새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44|009|사랑이 너랑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주변이 예쁜 색으로 보인단 말이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45|009|나한텐 너희 같은 좋은 친구가 언제나 곁에 있어줘서 너무너무 의지가 되는 걸, 고마워.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46|009|뭐랄까, 놀라고 감격하고 동요해서 화끈화끈 거리고 무지 두근두근해, 이 기분이 뭘까?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47|009|눈이 녹으면 뭐가 될까요, 후후, 그 답은 바로 봄이 된다는 거예요, 멋지죠?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48|009|아이가 없던 우리에겐, 너와 보낸 이 십수 년간이 매일매일 꿈같이 행복했어.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49|009|헉, 사랑이한테서 톡 왔다, 그럼 나 먼저 간다, 내일 봐 애들아!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50|009|여름방학 스타트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오늘은 다함께 놀자, 이쪽이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51|009|우리가 가는 곳은 비밀, 하지만 널 위해 특별히 준비했다는 것만 기억해 줘!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52|009|있지, 우리 반 애가 진짜 재밌다고 가르쳐 준 곳이야, 그곳에 가면 가슴이 콩닥콩닥 뛴대!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53|009|친구들과 함께라면 귀신의 집도 무섭지 않아, 들어가 보겠어, 파이팅!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54|009|괜찮아요, 너무 신나서 가만 있을 수가 없어서 뛰다가 넘어진 거뿐이에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55|009|즐거운 축제날인데 사이좋게 지내야지, 뭐해, 이리 와서 같이 즐기자!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56|009|당연하지, 이 삼촌만 믿어, 알다시피 굉장한 주머니요정 조련사잖아,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57|009|어마어마한 강적들을 다 물리치고 사랑이한테 꼭 우승 트로피를 선물해 줄게.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58|009|잠꼬대까지 하고, 오늘 뛰어다니느라 피곤했나 보네.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59|009|자면서도 행복해하는 걸 보니 아주 즐거웠나 봐!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60|009|난 환상의 주머니요정을 불러 간절히 기도했지.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61|009|바로 그때, 환상의 주머니요정들이 순식간에 산불을 꺼 줬어!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62|009|그리하여 이 마을은 무사히 살아남았다, 그 말씀이지, 아무튼 해피엔딩!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63|009|그런 일은 처음이라 나도 모르게 흥분했어, 그러니까 뭐랄까, 온몸이 막 뜨거워졌어!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64|009|그래, 내가 사귀고 있는 사람은 너도 알고 있는 그 똥개가 아니라 니아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65|009|니아라는 멋진 이름이 있으니까 앞으론 네 멋대로 똥개라고 부르지 마, 알았지?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66|009|좋았어, 어차피 다음에 만나면 니아라는 녀석을 죽여버릴 생각이었는데.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67|009|그 친구만 사라지면 너랑 나 사귀는데 아무 문제 없는 거 아냐, 어째 점점 불타오르네!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68|009|내가 사로잡히면 녀석들이 끌고 갈 테고.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69|009|그럼 거기 있는 소망이도 쉽게 구해 낼 수 있다 이거지, 오케이, 접수 완료!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70|009|이렇게 제 발로 찾아오다니, 오늘 내가 운이 좋군 그래!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71|009|기다렸다, 네 놈 몸 속에 있는 영혼의 구슬!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72|009|너희들이 소망이를 지켜 준다니까, 난 안심하고 가서 영혼의 구슬을 빼앗아 올게!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73|009|저렇게 커다란 녀석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건, 오직 나뿐이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74|009|날아가는 새를 쏴 맞힌 적은 없는데, 제발 맞아라, 어, 뭐야, 명중했잖아!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75|009|이렇게 즐겁고 재미있는 춤을 선생님과 꼭 함께 추고 싶습니다, 쉘위댄스?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76|009|아, 사랑이가 그렇게 말했다면 아마 틀림없을 거야, 사랑이 말은 왠지 믿음이 가거든.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77|009|아빠, 오늘 회사에서 좋은 일 있으셨어요, 기분이 엄청 좋아 보이시네요.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78|009|지쳐 쓰러져 있던 내게 넌 한 줄기 빛이었어, 고마워, 내 앞에 나타나 줘서.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79|009|저 사람들 춤추는 모습 정말 즐거워 보여, 나도 추고 싶어, 춤!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80|009|놀라지 마시라, 사랑이 널 지구방위 스파이로 임명하겠다, 지구방위 스파이는 정의의 싸움을 아무도 몰래 뒤에서 도와주는 엄청 중요한 인물이다, 알겠나?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81|009|김사랑 대원, 준비됐나, 그럼 우리 함께 정의의 세계로, 고고 고고!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82|009|이 누나가 뭘 모르시네, 난 지구방위 수비대가 될 거라고요, 되고 말 거예요, 반드시!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83|009|지구방위 수비대로 변신, 어때, 멋있죠, 새삼 또 반하겠죠, 두말하면 입 아프죠, 크!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84|009|이번 여름방학엔 뭔가 멋진 일이 일어날 것만 같아, 기분 좋은 예감이 들어!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85|009|바다, 불꽃놀이, 캠핑, 할 수 있는 게 너무 많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행복해!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86|009|아까 사랑이랑 같이 있었지, 너랑 친해서 은근 걔 유명해.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87|009|학교에 떠도는 소문처럼 둘이 사귀는 거 맞아, 부럽다, 완전 스타 커플 탄생이네.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88|009|화나게 했다면 미안, 내가 워낙 말을 막해서 남들에게 오해를 잘 사.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89|009|그래도 너무 미워하진 말고 친하게 지내줘, 오늘 바래다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90|009|나한테 재미있는 녀석이잖아라고 해준 건 그 애가 처음이었어.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91|009|앞으로의 학교생활, 조금은 기대해도 좋을 거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92|009|그 정도는 식은 죽 먹기죠, 맡겨만 주세요, 자신 있으니까!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93|009|편의점에서 만나 이렇게 카레를 같이 먹으면서 깨달았어.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94|009|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훨씬, 더 당신을 만나고 싶었단걸.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95|009|그래서 결론은, 사랑이 누나는 첫눈에 반한 사람을 좋아한다?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96|009|곧 알게 되겠지만, 혼자선 할 수 없는 일도 있어.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97|009|사랑아, 그동안 이 아이들 보호하느라 수고 많았어,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98|009|주머니요정이 옆에 있으면 기운도 힘도 솟아나거든, 그게 바로 주머니요정 파워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499|009|넌 항상 그랬어, 사람들과 주머니요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했지.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500|009|넌 인간을 싫어하지, 인간을 안 믿지, 근데 그럼 외롭잖아, 이제부터 나랑 친구하자!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501|009|이번엔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산불을 끈 거야, 모두 함께 해낸 거라고!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502|009|혼자 내버려 두면 이 녀석은 죽을 거야, 내가 이 녀석 가족을 찾아 줄 거야, 꼭 살릴 거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503|009|빨리 와봐, 저쪽에 아주 잘 익은 열매가 있어, 벌써부터 맛있는 냄새가 풍기지 않아?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504|009|대단하군, 올해도 멋지게 불꽃놀이를 성사시켰어, 다들 이 불꽃놀이를 보러 여길 오지!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505|009|어떻게든 니아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은데, 어떡하지?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506|009|근데 왜 아까부터 니아 생각만 하면 가슴이 두근거리지?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507|009|온몸에 힘이 느껴져, 그 어느 때보다 훨씬 강하게 연결돼 있어, 그래 바로 이 느낌이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508|009|자신만을 위해 사는 삶은 가치가 없다, 다른 사람을 위해 살 때 비로소 삶이 시작된다는 건가.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509|009|가자, 항상 우리가 꿈꾸던, 진짜 꿈이 있는 그곳을 향해 달려가 보자!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510|009|무슨 일이 생긴 게 틀림없어, 내가 가서 적을 쓰러뜨려야 해, 그게 내 사명이니까.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511|009|항상 폭신하고 좋은 냄새가 가득한 니아의 침대라서 그런지 더 기분 좋아!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512|009|매일 아침 너랑 같이 등교하는 게 내 꿈이었어, 꿈이 현실이 되다니, 믿어지지가 않아!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513|009|기뻐, 너랑 나랑 꿈이 똑같아서.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514|009|이 꼬마만 있으면 구슬을 다 모을 수 있다는 말인가, 그럼 우린 천하무적이 되는 거야,? +EmotionStyle|A_H2_A_009|A_H2_A_009_0515|009|이건 너랑 나랑 우리 둘만의 비밀이야,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 돼, 쉿!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2_A_022.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2_A_022.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e410126626d0ef344b1ac25e426057988f4ed81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2_A_022.txt @@ -0,0 +1,465 @@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051|022|그래 열심히 영혼의 구슬 조각을 모아라, 흐흐.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052|022|네가 영혼 구슬을 다 모으면, 그때 내가 널 지옥으로 보내 줄 테니까.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053|022|난 지금이 좋아, 왜냐하면 내 영혼은 그 시절보다 훨씬 자유로우니까.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054|022|킁킁, 어디서 맛있는 불고기 냄새가 나는데, 어디지, 불고기, 불고기!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055|022|야, 영혼의 구슬 조각 하나 뺏겼다고 그렇게 걱정에 찌들어 있는 거냐?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056|022|괜찮아, 처음부터 다시 찾으면 돼, 얼굴 펴!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057|022|수상한데, 웬일로 저렇게 이해심이 많아졌지?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058|022|처음 이 칼을 만든 건 너일지 몰라도 이제 주인은 나다.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059|022|그러니 내 칼에 대해 왈가왈부는 그만하시지, 어차피 내 거라고, 흐흐.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060|022|이것만 있으면 이제 세계 정복도 꿈만은 아니라고, 우리 두뇌와 근육 형제라면 말이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061|022|좋았어, 내가 두뇌고 너가 근육이니까 최고의 지성과 최강의 육체가 힘을 합치는 거다.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062|022|사부님처럼 강해지고 싶어요, 그게 제 꿈이에요, 꼭 배우고 싶습니다.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063|022|맞아요, 제 목표는 우리 마을 사람들에게 내 존재를 인정받는 거예요, 전 그거면 돼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064|022|뭐지, 이 뜬금없는 도발은, 내 화를 돋우려는 건가, 그렇다면 빙고!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065|022|얼굴만 잘생겨도 생큐인데 거기다 공부까지 잘한다고, 너무 멋져!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066|022|놀이공원에서 귀신의 집에 들어갔는데 진짜 재미있었어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067|022|우오옷, 너의 집 진짜 궁궐이다, 티브이에 나오는 집 같아, 끝내준다!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068|022|앗, 그런 더러운 수법을 아무렇지도 않게 쓰다니, 역시 사랑의 힘인가!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069|022|아하하, 좋은 발차기군, 하지만 그 정도 가지고는 날 굴복시키지 못해!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070|022|오늘 특별활동 너무 재미있지 않았어, 다음 주에도 오늘 같기만 하면 좋겠다.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071|022|언제부턴가 온 세상이 너를 중심으로 도는 거 같아, 이런 내 마음 느껴져?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072|022|까아, 어떡해, 애들이 그러는데 걔도 날 좋아한대, 나 지금 너무 떨려!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073|022|네 고백을 들으니까 심장이 미친듯이 뛰어, 이렇게 뛰다 죽을 수도 있을 것처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074|022|뭐예요, 생각만 해도 좋은 거예요, 어, 진짜 얼굴 빨개지는데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075|022|하하핫, 날 보호하느라 정말 고생 많았네, 우리 집에 가서 편히들 쉬게나.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076|022|아빠, 아빠가 우리 마을을 지켜내실 거예요, 제가 응원할게요, 힘내요, 아빠!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077|022|아까는 고마웠어, 네 응원이 없었으면 난 시합에서 졌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078|022|이얏호, 이건 해보나마나 우리가 이긴 거야, 완전 러키야, 그렇지 않아?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079|022|술법은 잘 생각한 다음에 써야지, 상대방에게 거꾸로 이용당하기 싫다면 말이야, 바보!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080|022|하하하, 정말 젊다는 건 좋은 것이여, 아주 머리가 핑핑 잘 돌아가는구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081|022|소중한 사람을 지켜야 해, 언제 어떤 상황이 와도 이 사실만은 잊지 않아야 한다, 알겠느냐?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082|022|실패를 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 난 그게 가장 큰 강인함이라고 생각해.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083|022|쑥쓰러워 하지 마, 넌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셰도카드를 가진 엄청난 영웅인걸!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084|022|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기대하던 담력 테스트,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085|022|너랑 당분간 못 만나니까 알아두고 싶어, 좋아하는 사람을 안아봤을 때의 느낌을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086|022|고마워, 너의 화살 덕분에 여유가 생겼어,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087|022|무슨 소리예요, 명탐정 홍길동이야말로 우리의 구세주라고요, 역시 너무 멋진 분이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088|022|그대만 내 눈앞에 있으면 심장이 이십사 시간 바운스 바운스, 이 마음을 어찌해야 좋을까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089|022|아유 다정한 부녀지간이네요, 고등학생이 돼서 아빠랑 같이 오는 게 쉽지 않을 텐데.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090|022|뭐야, 그렇게 위험한 놈이 나타났다는데 나 혼자 방에 있으란 말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091|022|너희들 둘이 날 지켜줘야지, 안 그래?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092|022|금색 종이를 잘라 붙여봤어, 어때, 진짜 금으로 보이지?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093|022|재판장님이 판결을 내리면 전 바지를 내리겠습니다, 제 말장난 어때요, 재밌죠?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094|022|드디어 줄 수 있겠다, 내가 싼 도시락, 가슴이 두근거려, 심호흡부터 하고, 니아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095|022|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반찬만 있어서 눈 깜짝 할 사이에 다 먹어버렸어요, 엄마 최고!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096|022|얼굴에 뭐가 많이 묻었네, 아줌마가 닦아줄게, 이제 깨끗해졌다, 아이고, 예뻐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097|022|꿈에 엄청나게 큰 고래가 나왔어요, 그 고래랑 같이 꿈나라를 여행했어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098|022|와, 그런 멋진 꿈을 다 꾸고, 정말 신났겠는걸!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099|022|우리 형님 얼굴은 세계 최강이야, 백수의 왕 사자가 무서워할 정도니, 대단하십니다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00|022|운동을 했더니 출출하네, 뭐 먹을 거 없나, 어 초콜릿이잖아, 아싸, 득템!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01|022|지금만큼 행복한 때는 태어나서 몇 번 없었던 거 같애, 그러니까 영원히 잊지 못할 거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02|022|페로몬 풀파워 버전으로 여학생들을 기다려 주지, 안녕, 나의 사랑스러운 아기 고양이들!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03|022|응, 맞아, 나 학교에 좋아하는 아이가 생겼어, 근데 그 애한테는 비밀이다!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04|022|저 선배 도복이 정말 잘 어울리지 않니, 도복 입은 모습만 보면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05|022|너 몰랐니, 우리 학교 검도부 엄청 유명하잖아?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06|022|지난 대회에서 전국 일 등을 차지했다고, 정말 멋지지 않아?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07|022|얘들아, 축구부 주장의 저 플레이 좀 봐봐, 손흥민 같지 않니, 진짜 너무너무 멋있다!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08|022|그대 고운 미소에 눈 멀고, 그대 고운 소리에 귀 멀었습니다.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09|022|한 떨기 청초한 꽃 같은 그대 모습에 그만 첫눈에 반해 버렸어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10|022|지금 내 꼴이 좀 우습게 됐지만 내가 분명 말했을 텐데, 난 포기를 모르는 남자라고!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11|022|그래, 좋아, 내 힘으로 널 쓰러뜨려서 내가 옳다는 걸 증명해 보이겠어!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12|022|한 번 실패했더라도,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다음을 준비할 수 있는 것!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13|022|봐, 내가 뭐랬어, 그 녀석이 해 낼 거라고 했잖아.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14|022|그 녀석이라면 반드시 적들의 발을 묶을 거라고 난 믿었어.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15|022|혼자가 아니라는 것이 이렇게 기쁘고 즐거운 일인 줄, 그때는 정말 몰랐다.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16|022|외톨이라는 그 지독한 지옥에서 날 건져 준, 소중한 나의 사람들이니까.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17|022|내가 굉장한 재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날 선택한 거죠, 맞죠?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18|022|그런 녀석들의 표적이 된다는 건 끔찍한 일이긴 하지만, 내가 지켜줄테니 안심해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19|022|그건 너만 쓸 수 있는 칼이잖아, 난 너의 힘을 믿어, 힘내!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20|022|넌 나한테 둘도 없이 다정하고 소중한 소꿉친구잖아.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21|022|어떻게 널 잊을 수 있겠어, 한눈에 알아 봤지!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22|022|굉장한 우연이야, 같은 비행기 바로 옆자리에 앉다니, 혹시 두 사람 전생에 부부?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23|022|후후후,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누굽니까, 사건은 이미 풀렸어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24|022|와, 아가씨가 또 이겼네, 알고 보니 이 아가씨 카드 천재 아니냐?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25|022|어떻게 할 때마다 풀하우스가 나오냐고요, 대단해!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26|022|아저씨, 그 방 좀 보여주세요, 그리고 이 일은 비밀로 해주셔야 해요, 아시죠, 찡긋!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27|022|제가 이 여행에 참여하게 된 건, 이십 년 전 사라진 아버지를 찾기 위해서였어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28|022|아버진 꼭 살아계실 거니까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29|022|고맙다, 너 같은 놈과 싸운 덕에 내 기술이 세계 최고라는 걸 알게 됐네, 역시 난 최고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30|022|힘내라, 네 랭킹이 씨 급이건 에이 급이건 지금 우릴 지켜줄 사람은 너밖에 없어.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31|022|이거 영광입니다, 이렇게 뛰어난 분들과 술자리를 하게 되다니, 가문의 영광입니다!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32|022|얏호, 살이 빠졌다, 거 봐, 나도 한다면 하는 사람이라고, 살도 빠졌는데 뭐부터 먹지?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33|022|우와, 오늘은 소고기 전골이야, 맛있는 소고기 전골, 추앙하라, 소고기 전골!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34|022|사랑아, 그리고 처제, 사랑이 엄마가 안 먹는다니 입이 하나 줄었네, 모두 실컷 먹자!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35|022|저한테 이런 걸 다 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고모!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36|022|오늘은 사랑이가 없으니까 억지로 소꿉놀이 하지 않아도 되겠다, 신난다!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37|022|시험범위에서 몇 부분만 찍어서 공부한다고, 그럼 몇 개는 맞힐 수 있겠군, 당신 천잰데?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38|022|네가 하는 거 모두가 반짝반짝 눈이 부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39|022|난 지금, 해도 없는 캄캄한 바다를 항해하고 있어, 도전하는 건 힘들고 괴로워.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40|022|하지만 마음은 태양처럼 환해, 이런 마음이 들게 해준 건 바로 너야, 고마워.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41|022|그래, 이젠 알겠어, 우린 쇼팽이나 바흐가 아닌걸.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42|022|그 누구도 흉내 내지 않고 우리 자신의 모습으로 진실하고 진지하게 연주하면 되는 거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43|022|여름은 불꽃놀이가 있는 계절이라서 좋아, 그리고 그 계절 속에 있는 너도.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44|022|오늘 하루는 낭비가 아니었어, 시간이 멈췄으면 좋을 만큼 행복한 하루였어, 고마워.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45|022|아, 눈부셔, 회장님의 저 미모, 똑바로 눈을 뜨고 쳐다볼 수가 없어, 회장님!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46|022|멍청아, 귀 열고 잘 들으란 말야, 사실은, 처음 만났을 때부터 너한테 첫눈에 반했어.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47|022|이건 진짜 무덤까지 가져 가고 싶었는데 말하게 될 줄이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48|022|사실, 나 너가 너무 부럽고 좋아, 너가 되고 싶을 정도로.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49|022|전학 온 날 널 처음 봤을 때부터 너랑 사이좋게 지내고 싶었어, 넌 나한테 찍힌 거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50|022|와아, 세상에 태어나서 이렇게 화려한 곳은 처음이에요, 이게 다 뭐예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51|022|아저씨, 저기 있는 오징어 통구이 주세요, 제일 큰 놈으로요, 아, 맛있겠다!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52|022|오징어 통구이가 서비스라고요, 와, 아저씨 짱 멋있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53|022|그런 말이 있잖아,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꿈꿀 수 있어서 청춘은 아름다운 거란다!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54|022|녀석은 나하고 딱히 친하진 않지만, 그래도 우린 녀석을 구하러 간다, 그게 우리의 스타일이니까.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55|022|하늘 위에 섬이 있다는 거지, 좋았어, 모험으로 가슴이 두근두근거려, 당장 출발!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56|022|우린 지금부터 꿈의 섬으로 출발하는 거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57|022|드디어 내일이면 그분을 만날 수 있겠지, 오늘 밤은 잠도 안 올 거 같아.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58|022|나랑 함께 가자, 근사한 모험이 펼쳐질 거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59|022|좋아, 너가 하고 싶은 대로 해 봐, 뭘 할 진 모르지만 벌써부터 기대되는걸?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60|022|이번에 탐정님이 큰 사건을 맡으셨는데 내 도움이 필요하다고 연락이 왔어.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61|022|아싸, 이것만 있으면 난 진짜 요괴가 될 수 있어, 날 얕잡아봤던 놈들 다 죽었어, 히히!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62|022|크흐흐흐, 너희는 이미 우리가 포위했다, 저항해봐야 소용없어, 가진 거 다 내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63|022|어머, 원래 요괴는 옆으로 헤엄을 못 치는데 저 요괴는 옆으로 헤엄치고 있잖아, 대단해, 브라보!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64|022|오늘따라 별이 정말 아름답군요, 그런데 저기 오른쪽에서 다가오는 저 빛은 뭘까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65|022|또 아닌 척한다, 사랑이가 준 부적 보고 엄청 좋아했으면서, 어떻게 할까.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66|022|지금 사랑이한테 전화해 봐?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67|022|와, 내가 제일 좋아하는 햄버거다, 어제부터 먹고 싶었는데 어떻게 알고 사 왔어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68|022|난 세상에서 민트초코가 제일 맛있어, 민트초코 싫어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 된다니까.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69|022|남편이 알아서 척척 사다 주고!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70|022|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우리 아빠, 역시 아빠 요리 솜씨는 지구 제일이에요, 짱짱!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71|022|와, 이럴 줄은 진짜 상상도 못 했어, 너 정말 엄청 빠르구나, 대단해, 박수!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72|022|뭐, 우리 딸 니아가 명문 고등학교에 합격했다고, 세상에, 기대도 안 했는데!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73|022|세상에, 여기서 당첨되신 분 처음 봐요, 진짜 운이 좋으신가 봐요, 축하 드려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74|022|그럼 지금 우리 집에 우리만 있는 거야, 얏호, 지금부터 자유다!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75|022|엄마, 나 학교에서 백 점 받았어, 선물 사 줘!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76|022|공부도 잘해, 운동도 잘해, 게다가 완벽한 남친까지, 멋지다!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77|022|어떡하지, 한 입에 입안에 넣고 와랄라, 해주고 싶을 정도로 귀여운 여자애 발견!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78|022|너 진짜 눈에 콩깍지 제대로 씌었구나, 저런 모습까지 귀엽다니, 사랑의 힘은 대단해!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79|022|수석 입학에, 운동신경도 뛰어나고, 성격도 좋고, 우리 반 인기 짱, 완벽하잖아!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80|022|이건 뭐 전문가의 눈으로 봐도 흠잡을 데가 없이 완벽하잖아, 정말 대단해!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81|022|너랑 정말 오랜만에 외출하는 걸, 너무 기대돼, 우리 어디부터 갈까?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82|022|아냐, 난 다 필요없어, 그냥 이렇게 너와 함께 있는 게 훨씬 좋아.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83|022|너와 함께 있는 이 순간이 공부보다 훨씬 소중해, 내 마음 알겠니?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84|022|세상에, 밖에서 마주치면 몰라볼 정도야, 어느새 이렇게 훌륭한 숙녀로 컸구나.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85|022|혹시 들리니, 두근두근 뛰는 내 심장 소리가!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86|022|너무 빨리 뛰어서 이러다 갑자기 멈춰버려도 이상하지 않을 거 같아.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87|022|와, 선상 파티라니, 생각지도 못한 서프라이즈예요, 너무 신나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88|022|여기 좀 봐,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요리들이 잔뜩 있어, 신난다!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89|022|온몸의 털이 하나하나 삐쭉삐쭉 서는 이 짜릿한 기분, 이 맛에 내가 사는 거 아냐!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90|022|이곳에서 세계 최강을 만나다니, 기뻐서 온몸의 떨림이 멈추지 않는군.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91|022|뭐야, 저쪽도 싸울 기세가 불타 올랐구만, 우리라고 가만 있을 수 없지, 레츠 고!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92|022|저것은 신의 기술이다, 아직 발차기왕의 실력이 건재하단 말인가!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93|022|목숨을 걸어도 아깝지 않을 만큼 저 사람에게 은혜를 입었어.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94|022|그리고 그 은혜를 갚을 기회가 이 순간이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95|022|어릴 적 제 꿈이 경찰이라 아이들과 형사 놀이를 하고 있었거든요, 하하하.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96|022|사람이 워낙 착해서 물러터진 것 같지만, 할 때는 하는 사람이에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97|022|그러니까 마음 푹 놓고 그의 활약을 기다리자고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98|022|그 옆에 안경 낀 꼬마 있잖아요, 그 꼬마 예사로운 녀석이 아니에요, 눈빛이 뭔가 달라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199|022|내 발명품이 드디어 쓰일 날이 왔다 이거야, 너도 내일 꼭 행사에 참석해야 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00|022|견학 왔어요, 경찰서를 눈으로 직접 보고 학교에서 발표하는 숙젠데 너무너무 기대돼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01|022|경찰한테 조사를 받을 땐 아무래도 위축이 되거든요, 우린 그 점을 파고 든 거죠.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02|022|어머, 내가 반장님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알았어, 완전 족집게네.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03|022|한 번쯤은 연습에 빠지고 놀러 가는 것도 나쁘지 않지, 이렇게 놀면 왠지 더 재밌다니까?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04|022|오, 자네가 수재들만 들어간다는 에스대를 수석으로 졸업했다고, 이거, 잘 보여야겠네!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05|022|생각 있으면 언제든 말하게, 자네와 파트너가 된다면 홈즈와 왓슨이 부럽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06|022|아무리 어려운 사건이라도 금방 해결할 수 있을 걸세.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07|022|하하하, 너도 머리란 게 있으면 생각을 좀 해봐.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08|022|작은 마을 하나를 날려버릴 무기를 너희 같은 피라미에게 쓰겠냐, 걱정 안 해도 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09|022|고맙습니다, 선생님, 오늘 정말 재밌었어요, 다음에도 같이 놀아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10|022|걱정 마세요, 사랑마을 방범대 대장으로서 제가 책임지고 반드시 전해 줄게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11|022|우리끼리 먹으러 가려니까 꼭 모험하러 가는 거 같아서 가슴이 콩닥거려!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12|022|내가 가져온 건 이거, 토끼 물병, 커다란 코끼리가 밟아도 끄덕도 안 할 만큼 튼튼해, 부럽지?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13|022|우리 엄마는 가끔 새우랑 조개랑 맛있는 해산물을 듬뿍 넣어서 해물 볶음국수를 만들어 줘.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14|022|우와, 저 차 멋지다, 우리도 이번 기회에 자동차 바꿀까?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15|022|우와, 너무 좋다, 나 이 층 침대 꼭 써보고 싶었거든, 양보해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16|022|쟤는 삼 반 니아잖아, 운동 신경도 엄청 좋고, 박자 감각도 최고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17|022|모두가 동경하는 우리 학교의 스타라고.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18|022|저쪽에서 친구들이랑 다과회 중인데 너도 같이 할래?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19|022|거봐, 용기를 냈더니 아주 잘 하잖아, 이게 바로 네 속에 숨어 있던 용기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20|022|오늘의 운세를 보니 눈부신 만남 카드네, 분명 행복한 만남이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21|022|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이 가득한 날이 되길 바랄게!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22|022|너가 쓴 작문 정말 굉장했어, 너가 뽑히는 게 당연해!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23|022|단 일 초라도 더 이 녀석들을 지킬 수 있다면 그게 나의 영광이다!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24|022|너한테 그런 말을 들었다고 내가 기뻐할 줄 알았냐, 으헝, 사실은 눈물이 날 정도로 기뻐.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25|022|후후훗, 살다 보면 가끔 만나게 되지, 상대를 정하면 죽을 때까지 싸우는 바보 말이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26|022|온몸에 수백 개의 무기를 갖춰도, 가슴에 품은 한 자루 칼은 당해낼 수가 없는 법이지.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27|022|형님, 놈들이 훔쳐간 우리 금괴를 찾았습니다!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28|022|어, 온다, 조심해, 왼쪽, 오른쪽, 왼쪽, 자, 이번이 마지막 공격이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29|022|이것만 막으면 우린 이 게임에서 이기는 거라고!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30|022|하하하, 내가 바로 그 위대한 캡틴님이시다, 모두 나를 숭배하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31|022|뭐야, 진짜 이 기술이 먹혀들었다니,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진 않았군, 예쓰!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32|022|당신이 그분이시군요, 이름을 보고 혹시나 했는데 정말이네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33|022|의학에 대해 전혀 모르는 척하셔서 깜빡 속을 뻔했지 뭐예요, 하하!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34|022|두 분 아는 사이였나 봐요, 서로 그렇게 걱정을 해 주시고, 혹시, 과거에 썸 탄 사이?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35|022|이번 사건의 범인을 탐정님이 욕실에서 밝힌다고 하셨어요, 추리 쇼로 말이죠!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36|022|아주아주 간단한 트릭이니까 추리 쇼는 금방 끝난다고 하셨어요, 다들 기대되시죠?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37|022|이거 박사님이 주신 디스켓이야, 박사님께 돌려드리면서 전해 줄래, 이번 게임 완전 퍼펙트하다고!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38|022|이 차 좀 봐, 오십 년도 더 된 클래식 차잖아, 멋지다, 근데 이렇게 관리가 잘돼 있다고?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39|022|걱정 마, 내가 그곳에서 탈출시켜 줄게, 너한테 걸려 있는 마법을 풀 거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40|022|와아, 저기 있다, 저기도, 다들 너무 멋져, 누굴 먼저 찍어야 할지 행복한 고민 중이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41|022|우와, 아빠, 버튼을 누르니까 주먹이 발사됐어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42|022|아빠 진짜 로봇인가 봐요, 로켓 펀치, 완전 멋져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43|022|다행이야, 진짜 다행이야, 너희들 잘못 되는 줄 알고 엄마가 얼마나 걱정했는 줄 알아?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44|022|여보, 고마워요, 역시 내 남편이에요, 당신 정말 대단해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45|022|로봇이라도 좋아요, 왜냐하면 당신은 누구보다 훌륭한 아빠니까.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46|022|그래, 어떻게든 되겠지, 앞으로 우리 가족의 모토는 되는 대로 살자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47|022|한번 부딪쳐 보자, 아자 아자 파이팅!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48|022|낯선 곳에 와서 뭐부터 해야 하나 난감했는데, 이렇게 와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49|022|정말 다행이에요, 외국이라 말이 안 통할까 봐 엄청 걱정했는데, 우리말을 잘하시네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50|022|우리 삼 학년 올라가서도 같은 반 되면 좋겠다, 이번 반 편성 어떻게 나올지 두근거려!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51|022|자수는 생전 처음 해보는 거라 힘은 들었지만, 하다 보니 생각보다 재밌더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52|022|뭐야, 결국 나를 사랑의 라이벌로 여긴 거였네, 크크, 귀여운 녀석!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53|022|사과해도 용서하지 않겠어, 엄벌에 처할 거야, 그건 바로, 이렇게 꽉 안아주는 형벌이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54|022|근데 날 걱정했다는 얘기를 들으니까 무척 놀랍고 기뻤어, 고마워 믿음아.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55|022|그건 아마도 좋아하는 여자애 앞에서만 보이는 남자아이의 쑥쓰러움이 아닐까?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56|022|난 좀 더 훌륭한 어른이 되고 싶어.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57|022|니아는 이미 굉장해, 자신의 한계를 똑바로 인정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라고, 대단한 용기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58|022|믿음이는 사랑이를 지킬 수 있는 진정한 왕자님이 되어 갈 거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59|022|믿음이의 가슴에는 분명히 용기가 있으니까!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60|022|도망칠 수 있을까, 그래, 도망치는 건 그만두자, 끝까지 싸우는 거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61|022|올라오지 마 제발, 나 더 이상 싸울 힘이 없는데.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62|022|어, 저 녀석 저절로 가라앉았잖아, 좋았어!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63|022|우와, 진짜 멋진 산업도시다, 바다 열차가 달릴 만도 하네!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64|022|말로만 듣던 수상 도시, 정말 예쁘다, 마치 한 폭의 풍경화 같애.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65|022|아저씨랑 얘기하다 보니까 생각보다 잘 통하네, 이러다 베프 되겠어?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66|022|할 만큼 했으면 그걸로 된 거다, 가슴을 쭉 펴고 당당하게 걷는 거다!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67|022|나는 히어로에게 검을 만들어 준 것을, 힘을 빌려준 일을, 대단히 자랑스럽게 생각하오!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68|022|이 섬은 이제 힘이 넘쳐나고 있어, 내 꿈은 이제야 달리기 시작한 거다.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69|022|그럼 사랑이가 스케이트 가르쳐 준다면서 은근슬쩍 손도 잡고 그랬겠네, 어머어머!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70|022|멋지다, 올해 불꽃놀이 중에서 오늘 밤 불꽃이 가장 멋져!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71|022|니아는 겉으론 차가워 보여도 냉정하진 않아, 언제나 곁에서 날 지켜주는 것 같다니까.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72|022|있다, 찾았어 압정 자국, 우리가 짐작한 대로야, 범인을 찾았어!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73|022|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절 구해준 당신은 대체 누구신가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74|022|상대역은 두 분도 아는 사람이에요, 우리 학교 보건 선생님인 소망 선생님이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75|022|학생 때 연극부를 하셔서 그런지 연기를 아주 잘하세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76|022|우리 오랜만에 다같이 찜질방에나 갈까, 어때, 좋은 생각이지?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77|022|와, 마을이 꼭 한 폭의 그림 같아요, 너무 예뻐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78|022|이런 곳에서 새 출발을 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79|022|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달려가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소, 그대의 이름을 알려주겠소?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80|022|어쩜 이렇게 춤도 예술적으로 추실까, 선생님 멋쟁이!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81|022|예전에 우리 마을은 별 볼일 없는 곳이었지만, 이제는 달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을이 될 거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82|022|난 사십 일 년간 수많은 식물들을 연구해 왔소.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83|022|그런데 이처럼 독특한 향기를 뿜으면서도 아름다운 꽃은 처음 봅니다, 뷰티풀!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84|022|우리 다같이 이 순간을 기념하며 사진 찍겠습니다, 하나, 둘, 김치!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85|022|두 분이 서로 도와주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문득 이런 말이 떠오르는군요, 인생은 아름다워!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86|022|이건 말 그대로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자, 기념 사진이라도 찍읍시다, 하나, 둘, 김치!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87|022|오늘은 특별히 내가 쏘지, 너의 충고와 위로, 모두 고마워, 그 설교까지도!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88|022|두고 봐, 누가 뭐래도 난 사랑이를 지키는 왕자님이 될 테니까, 반드시!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89|022|이런 상황에서도 그런 엉뚱한 상상을 하다니, 역시 아이들은 놀라워.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90|022|핑크색 수영복을 입은 사랑이의 모습, 분명 천사같이 귀여울 거야, 기대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91|022|무엇보다 내가 이렇게 친구들과 웃을 수 있는 건, 사랑이가 있었기 때문이니까.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92|022|하루종일 지쳐 있었는데 집에 가는 길에 딸을 만나다니, 힘이 나네!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93|022|스승님에게 환상은 깨졌어도 존경이 싹텄다면, 그건 좋은 일 아닌가?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94|022|말도 안 돼, 내가 이런 바보 모녀를 부러워하다니, 가족으로 끼고 싶다 생각하다니!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95|022|근데 이 모녀와 함께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걸 어떡해.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96|022|드디어 나왔군, 이 괴물, 그동안 내가 뼈를 깎으며 수련한 성과를 보여 줄 기회다!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97|022|난 거짓말은 절대 안 해,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고, 그러니까 나를 믿어!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98|022|무슨 소리, 세상이 두 쪽 나도 난 하고 싶은 일은 꼭 해내고 말 거야, 난 나를 믿어!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299|022|다행이다, 그럼 니아는 우리를 배반하지 않은 거구나.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00|022|이제 니아를 찾으러 가야죠, 갈등이 생기면 누구든 약해지기 마련이죠.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01|022|하지만 오해가 풀렸을 때 그 녀석들의 힘은 무한이나 다름없다고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02|022|기절초풍할 뻔했네, 무섭고 떨렸지만 놀라운 경험이었어!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03|022|폭풍우를 헤치며 바다열차를 쫓다니, 훌륭하군, 멋진 녀석들이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04|022|사람이 살고 죽는 건 하늘의 뜻, 맡겨둬, 운에, 그리고 믿어 봐, 너의 운을!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05|022|소름이 돋는군, 정부에 존재하는 유일무이한 킬러집단, 그 집단이 내 손아귀에 있어.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06|022|우리 앞길을 막는 자는 내가 모두 처리할 테니까 걱정 붙들어 매라고!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07|022|내 꿈은, 항상 니아 옆에 있는 거야, 그게 전부야, 지금 나는 꿈을 지키는 중이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08|022|그 모습은, 정말로 아름답군요, 역시 당신은 내가 찾던 아가씨예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09|022|달빛의 가호를 받는 아름다운 꿈을 가진 사람, 그게 바로 당신이군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10|022|그래, 내게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 그들을 더욱 사랑하고 지켜주고 싶어, 그게 내 진심이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11|022|다행이다, 일찍 발견해서, 감기 걸리겠다, 어서 집에 가자!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12|022|커다란 수로를 만들어서 그 안에 가둬버리는 거야, 그럼 놈들이 밖으로 못 나오겠지.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13|022|드디어 문제 해결!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14|022|녀석들을 무찌르고 나면 우린 엄청나게 유명해질 거라고, 얏호!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15|022|됐어, 이 계획이면 저 무시무시한 선인장 괴물들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16|022|좋았어, 이제 우리가 마을 사람들을 구하러 가는 거야, 모두들 준비됐지?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17|022|쌤통이다, 헤, 똑똑히 봤지, 날 괴롭히면 또 한 방 먹여줄 거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18|022|내 무시무시한 방귀 냄새는 천하무적이거든!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19|022|날 먹겠다고, 먹으려면 어디 먹어 봐, 우리 마을은 내가 지킨다, 자, 덤벼, 아뵤!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20|022|못 본 사이에 새로운 친구가 많이 생겼네, 역시 넌 날 닮아 사교성이 좋구나, 역시 내 강아지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21|022|왕자님과 공주님은 함께 괴물을 물리치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22|022|우리가 친구로 보인다니, 정말 그렇게 근사한 관계로 보인단 말이지, 신난다!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23|022|무서워, 도망치고 싶어, 하지만 변하고 싶어, 여기서 도망가면 다시 그 시궁창으로 돌아가야 해.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24|022|그래, 지금은 용기를 낼 때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25|022|사랑이의 진정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사랑이가 자랑스러워할 만한 그런 친구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26|022|제가 도와 드릴게요, 어려울 땐 서로 돕고 살아야죠!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27|022|무슨 천만의 말씀을, 전혀 그렇지 않아요, 만나뵙게 돼서 감격했는 걸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28|022|난 정말 믿음 씨를 만나고 싶었거든요, 이렇게 와 주어서 너무 기뻐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29|022|뭐가 어때서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30|022|인간은 살아있기 때문에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고민도 하고 기뻐하는 거예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31|022|삶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고 해서 나쁜 건 아니잖아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32|022|이거면 충분해요, 일부러 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33|022|이기지 못하면 아무도 지킬 수가 없다, 난 오늘 여기서 널 이긴다!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34|022|난 이미 예전에 한 번 죽었던 몸, 두려울 게 없어.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35|022|저 친구들을 살릴 수 있다면, 기꺼이 뭐든 할 수 있어!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36|022|전원 무사히 다리에 도착했다, 놈들을 무찌르고, 살아서 다함께 돌아가자!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37|022|그렇게 대단한 일을 한 것도 아냐, 단지 사랑하는 친구들을 되찾아왔을 뿐이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38|022|이 싸움, 우리가 이긴 거라고.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39|022|그 배는, 나한테도 너희들한테도 꿈의 배라는 말씀!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40|022|눈물까지 흘려놓고 아닌 척하기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41|022|이 아우들에게 감동 받았으면 감동 받았다 솔직히 얘기하면 좀 좋아?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42|022|내 말이 맞지, 캡틴은 거짓말도 진실로 만들어 버리는 능력이 있다니까.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43|022|전기괴물은 볼 때마다 점점 더 강해지고 있어, 멋지다, 자꾸 보니까 더 탐나!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44|022|어떻게 해서라도 전기괴물을 잡아서 우리 단원으로 만들자!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45|022|이 행성과 내 몸은 너의 지배하에 있을지 몰라도, 내 마음만큼은 결코 지배할 수 없을걸.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46|022|곧 프린스와 프린세스가 와서 악의 세력을 물리칠 거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47|022|걱정은 노노, 경찰이 아무 대책도 없이 악당을 풀어줬을 리가 없어요, 곧 붙잡힐 거예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48|022|그래, 이 개한테 도와달라고 하면 되겠다, 개 코는 인간보다 몇 백 배는 예민하잖아!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49|022|그런데 이 강아지들 어린데 정말 대단하다, 도망치는 범인을 무는 게 꼭 경찰견 같았어!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50|022|뭐라고요, 레스토랑 오픈 기념 파티라고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51|022|그러지 말고 같이 가자, 연예인들도 볼 수 있대, 진짜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52|022|자네가 형사로서 임무를 완수하는 모습을 보고 내 조수로 쓸지 말지 결정하겠네.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53|022|어디 한번 있는 힘껏 사건을 풀어보라고!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54|022|돈이 없으면 치사해지고 자기 여자도 행복하게 해 줄 수 없어.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55|022|세상에서 돈이 최고야, 그러니까 이 돈 다 내 거다!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56|022|사랑이네 유치원에서 놀이동산으로 소풍을 간대요, 덕분에 저도 같이 가게 됐어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57|022|오늘 소풍 가서 다같이 신나게 놀아봐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58|022|여러분, 이렇게 예쁜 가이드 선생님은 처음 보죠.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59|022|많이 봐주세요, 제가 원래 한 미모 하거든요, 오호호호!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60|022|선생님, 원숭이들한테 인기 있네요, 원숭이가 주는 꽃도 받으시고, 부러워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61|022|워후, 나한테만 특별히 서비스를 주신다고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62|022|하여간 어딜 가나 이 놈의 인기는 죽지를 않는다니까, 서비스는 뭔데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63|022|네 동그란 얼굴이 꼭 찐빵처럼 생겼잖아, 잡아 먹으면 완전 맛있을 거 같은데, 츄릅!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64|022|언제 어디라도 연락만 주시면 쏜살같이 달려갑니다요, 많이들 전화 주세요, 띠링띠링!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65|022|소망이의 노래 못 들어봤지, 그 녀석 노랠 들어보면 너도 분명 좋아할 거라고 생각해.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66|022|아니 어쩜 벌써 좋아할지도 몰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67|022|음악의 세계에는 네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훨씬 더 즐거운 일들이 기다리고 있어!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68|022|네가 날 진심으로 만들어 놓고 이제 와서 도망치려 해도 허락하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69|022|근데 너 기분이 좋아 보인다, 아까 같이 있던 그 애 때문이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70|022|별명이 버섯이야, 그 애 머리 봤지, 진짜 버섯 같다니까.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71|022|뭐야, 너 아까 그 애한테 완전 푹 빠진 거니, 첫눈에 반했다거나 그런 거?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72|022|우리 밴드는 오로지 너의 음악을 연주하기 위해 존재해, 몰랐어?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73|022|그 녀석은 완전 멋진 놈이고 나는 뭐 별 볼일 없지만, 하지만 그래도 네가 날 좋아해 줬으면 좋겠어.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74|022|그 정도 폭풍우도 뚫지 못하는 약한 조련사는 와 봤자 의미 없습니다.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75|022|여러분은 선택된 분들이에요, 자부심을 가지세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76|022|난 하늘을 날아왔어, 폭풍우도 날 막을 수는 없다고, 어때, 멋지지?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77|022|이 모든 것보다 아름다운 건, 그 아름다움의 꼭대기에 있는 바로 당신, 퀸, 그대입니다.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78|022|이 세상에 한 마리밖에 없다는 환상의 주머니요정, 그게 바로 너였구나!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79|022|꼭 다시 만날 수 있을 거야, 그날을 기다릴게.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80|022|너, 나와 함께 모험을 떠나자!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81|022|와, 귀엽다, 박사님, 완전 최고예요, 제 마음에 쏘옥 들어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82|022|저 아이와 함께라면 신나는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거 같아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83|022|소문을 듣긴 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신기해요, 노래하면서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이라니!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84|022|와, 여기서 신문을 던져 범인의 머리를 맞혔다고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85|022|혹시 믿음이를 좋아하는 거니, 말해봐, 좋아해, 관심 있어, 그것도 아님 사랑해?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86|022|와, 할머니, 눈썰미 대박!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87|022|비어있는 재떨이와 떨어진 담배꽁초만 보고 주유소에 간 걸 아셨어요, 혹시 추리천재?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88|022|당신이 그 안락의자에 앉아 사건 내용을 듣기만 하고도 사건을 해결한다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89|022|전설의 할머니 탐정, 홍길순 탐정님이시라고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90|022|흠, 듣다 보니 뭔가 빠졌어, 나에게 늘 따라다니는 수식어가 있을 텐데.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91|022|한 세기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세계 최고의 여탐정이라든가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92|022|앗, 함부로 손대면 안 되죠, 내가 오 년 동안 찾아 헤매다 겨우 손에 넣은 차란 말입니다.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93|022|사랑아, 얼른 거품목욕 시켜줄게, 잠시만 기다려!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94|022|외딴 별장이라, 이런 곳에선 꼭 사건이 일어나기 마련이지, 이거 괜시리 기대되는데?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95|022|아, 하루종일 일하고 뜨거운 욕조에 몸을 푹 담그고 있으니까 천국이 따로 없구나.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96|022|옷이 필요하면 옷 나타나라 뿅, 배 고프면 맛난 고기 파티 나와라 뿅!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97|022|이러면 뭐든 만들 수 있지, 내 마법이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98|022|그 아저씨 너무 괜찮지 않니, 유머 있고 친절하고,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고 싶어.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399|022|태어나서 이렇게 맛있는 건 처음 먹어 봐요, 어머니 손맛이 끝내 줘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00|022|안녕하십니까, 꿈과 사랑의 나라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여기는 니아월드!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01|022|휴,위기는 겨우 벗어난 거 같애, 앞을 봐, 저기서부턴 꽃길이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02|022|이런 걸 사람들은 전화위복이라고 하지!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03|022|아니, 오른쪽으로 조금만 더, 좀 더 세게, 아유, 시원해라, 꼬마 손이 그래도 약손이네.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04|022|아빠는 우주 최강 회사원, 엄마는 지구 최강 주부!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05|022|난 동네 최강 유치원생이 돼서 너희들을 물리칠 거다!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06|022|너 정말 엉뚱하고 웃긴 아이구나, 티브이에 말을 걸다니, 크크크.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07|022|지난번에 여기까지 와서 사진 못 찍고 돌아간 걸 엄청 후회했거든, 잘 나왔지?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08|022|늘 다른 사람에게서 뛰어난 재능을 발견하고 숨은 보석을 찾아내잖아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09|022|하하, 알았어, 네가 좋다면야, 뭐든 솔직하게 대답할게, 나란 녀석의 뭐가 궁금해?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10|022|사랑 선수, 경기장 벽에 충돌했습니다, 그 옆으로 니아 선수 유유히 빠져나갑니다.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11|022|니아 선수의 화려한 코너링, 여기서 단숨에 톱으로 올라섭니다,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12|022|우승, 역시 니아 선수가 오늘 게임에서도 우승입니다!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13|022|여름방학이 시작되니 가슴이 울렁울렁 두근두근 모드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14|022|받아랏, 나의 사랑의 물총!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15|022|반가워, 난 사랑이야, 앞으로 잘 부탁해!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16|022|어머나, 캐치볼을 할 만큼 친해졌단 거지, 둘 사이가 좋아져서 다행이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17|022|그만해, 공격하려면 나한테 해, 돌을 던진 건 나야, 요정을 공격하지 마, 걘 내 친구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18|022|잘 들어, 너희들 내가 누군 줄 모르는 모양인데, 나 김믿음이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19|022|세계 최강의 요정 마스터가 될 몸이시라고!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20|022|내가 따뜻하게 해줄게, 이제 괜찮으니까 마음 푹 놓고 한숨 자, 넌 내가 돌봐줄게.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21|022|당연하지, 사악한 마음 같은 건 없어, 단순하고 덜렁댈 뿐이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22|022|사실 덜렁대는 건 내가 세계 최고지!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23|022|나 그동안 녀석을 만나서 행복했어, 멀리 떨어져 있어도 우린 언제까지나 소중한 친구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24|022|무지갯빛 날개에 이끌린 자, 칠색조를 만나 무지개 용사가 되리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25|022|유후, 대장의 사랑 고백, 완전 화끈한데!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26|022|소망이는 이미 나와 같은 마음이라고, 그렇지, 소망아?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27|022|걱정 끼쳐서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구해줘서!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28|022|얼마 만에 이렇게 모두 모여서 식사하는 거니, 오늘은 즐겁게 먹자.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29|022|축구부 주장 말고 네 맘속에 둥지를 튼 사람이 누군지 빨리 말해, 우리 반 애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30|022|아님 축구부 말고 다른 운동부야, 아, 궁금해, 내가 더 설레!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31|022|이거 이거 손금이 아주 좋군요, 무병장수하고 자식 복도 많겠어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32|022|이렇게 아름다운 두 분이 한꺼번에 나타나니 누굴 선택할지 제가 좀 곤란하군요, 하하!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33|022|너 그 사람을 좋아하는 거야, 틀림없어!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34|022|아싸, 우리가 이겼다, 신난다, 축제로구나!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35|022|우와, 굉장하다, 나왔어요, 엄마, 와서 보세요, 이렇게 긴 응가는 처음 싸 봐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36|022|세상일이란 게 정해진 대로만 되는 건 아니잖아요, 더구나 사랑이는 아직 어린애고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37|022|여름엔 역시 뜨겁고 정열적인 남미의 삼바가 최고 아니겠어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38|022|세상에서 제일 예쁜 누나, 누나는 연상과 연하 중 어떤 상대가 좋으세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39|022|좋아하는 사람이요, 아이, 부끄럽게 왜 자꾸 그런 걸 물어보세요, 저는 당신이 좋아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40|022|갑자기 그러시니까 무서운데 뭐, 그래도 오케이, 다 사러 갑시다!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41|022|여기서부터 저기까지 다 주세요, 제가 원래 통 큰 여자거든요, 아하하하!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42|022|아이 참,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보면 부끄럽잖아, 내가 그렇게 부러웠으면 진즉 얘기하지.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43|022|사랑아, 용케 잘 살아돌아왔네, 장하다, 내 새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44|022|사랑이 너랑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주변이 예쁜 색으로 보인단 말이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45|022|나한텐 너희 같은 좋은 친구가 언제나 곁에 있어줘서 너무너무 의지가 되는 걸, 고마워.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46|022|뭐랄까, 놀라고 감격하고 동요해서 화끈화끈 거리고 무지 두근두근해, 이 기분이 뭘까?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47|022|눈이 녹으면 뭐가 될까요, 후후, 그 답은 바로 봄이 된다는 거예요, 멋지죠?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48|022|아이가 없던 우리에겐, 너와 보낸 이 십수 년간이 매일매일 꿈같이 행복했어.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49|022|헉, 사랑이한테서 톡 왔다, 그럼 나 먼저 간다, 내일 봐 애들아!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50|022|여름방학 스타트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오늘은 다함께 놀자, 이쪽이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51|022|우리가 가는 곳은 비밀, 하지만 널 위해 특별히 준비했다는 것만 기억해 줘!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52|022|있지, 우리 반 애가 진짜 재밌다고 가르쳐 준 곳이야, 그곳에 가면 가슴이 콩닥콩닥 뛴대!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53|022|친구들과 함께라면 귀신의 집도 무섭지 않아, 들어가 보겠어, 파이팅!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54|022|괜찮아요, 너무 신나서 가만있을 수가 없어서 뛰다가 넘어진 거뿐이에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55|022|즐거운 축제날인데 사이좋게 지내야지, 뭐해, 이리 와서 같이 즐기자!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56|022|당연하지, 이 삼촌만 믿어, 알다시피 굉장한 주머니요정 조련사잖아,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57|022|어마어마한 강적들을 다 물리치고 사랑이한테 꼭 우승 트로피를 선물해 줄게.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58|022|잠꼬대까지 하고, 오늘 뛰어다니느라 피곤했나 보네.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59|022|자면서도 행복해하는 걸 보니 아주 즐거웠나 봐!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60|022|난 환상의 주머니요정을 불러 간절히 기도했지.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61|022|바로 그때, 환상의 주머니요정들이 순식간에 산불을 꺼 줬어!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62|022|그리하여 이 마을은 무사히 살아남았다, 그 말씀이지, 아무튼 해피엔딩!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63|022|그런 일은 처음이라 나도 모르게 흥분했어, 그러니까 뭐랄까, 온몸이 막 뜨거워졌어!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64|022|그래, 내가 사귀고 있는 사람은 너도 알고 있는 그 똥개가 아니라 니아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65|022|니아라는 멋진 이름이 있으니까 앞으론 네 멋대로 똥개라고 부르지 마, 알았지?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66|022|좋았어, 어차피 다음에 만나면 니아라는 녀석을 죽여버릴 생각이었는데.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67|022|그 친구만 사라지면 너랑 나 사귀는데 아무 문제 없는 거 아냐, 어째 점점 불타오르네!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68|022|내가 사로잡히면 녀석들이 끌고 갈 테고.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69|022|그럼 거기 있는 소망이도 쉽게 구해 낼 수 있다 이거지, 오케이, 접수 완료!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70|022|이렇게 제 발로 찾아오다니, 오늘 내가 운이 좋군 그래!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71|022|기다렸다, 네 놈 몸 속에 있는 영혼의 구슬!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72|022|너희들이 소망이를 지켜 준다니까, 난 안심하고 가서 영혼의 구슬을 빼앗아 올게!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73|022|저렇게 커다란 녀석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건, 오직 나뿐이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74|022|날아가는 새를 쏴 맞힌 적은 없는데, 제발 맞아라, 어, 뭐야, 명중했잖아!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75|022|이렇게 즐겁고 재미있는 춤을 선생님과 꼭 함께 추고 싶습니다, 쉘위댄스?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76|022|아, 사랑이가 그렇게 말했다면 아마 틀림없을 거야, 사랑이 말은 왠지 믿음이 가거든.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77|022|아빠, 오늘 회사에서 좋은 일 있으셨어요, 기분이 엄청 좋아 보이시네요.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78|022|지쳐 쓰러져 있던 내게 넌 한 줄기 빛이었어, 고마워, 내 앞에 나타나 줘서.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79|022|저 사람들 춤추는 모습 정말 즐거워 보여, 나도 추고 싶어, 춤!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80|022|놀라지 마시라, 사랑이 널 지구방위 스파이로 임명하겠다, 지구방위 스파이는 정의의 싸움을 아무도 몰래 뒤에서 도와주는 엄청 중요한 인물이다, 알겠나?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81|022|김사랑 대원, 준비됐나, 그럼 우리 함께 정의의 세계로, 고고 고고!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82|022|이 누나가 뭘 모르시네, 난 지구방위 수비대가 될 거라고요, 되고 말 거예요, 반드시!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83|022|지구방위 수비대로 변신, 어때, 멋있죠, 새삼 또 반하겠죠, 두말하면 입 아프죠, 크!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84|022|이번 여름방학엔 뭔가 멋진 일이 일어날 것만 같아, 기분 좋은 예감이 들어!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85|022|바다, 불꽃놀이, 캠핑, 할 수 있는 게 너무 많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행복해!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86|022|아까 사랑이랑 같이 있었지, 너랑 친해서 은근 걔 유명해.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87|022|학교에 떠도는 소문처럼 둘이 사귀는 거 맞아, 부럽다, 완전 스타 커플 탄생이네.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88|022|화나게 했다면 미안, 내가 워낙 말을 막해서 남들에게 오해를 잘 사.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89|022|그래도 너무 미워하진 말고 친하게 지내줘, 오늘 바래다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90|022|나한테 재미있는 녀석이잖아라고 해준 건 그 애가 처음이었어.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91|022|앞으로의 학교생활, 조금은 기대해도 좋을 거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92|022|그 정도는 식은 죽 먹기죠, 맡겨만 주세요, 자신 있으니까!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93|022|편의점에서 만나 이렇게 카레를 같이 먹으면서 깨달았어.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94|022|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훨씬, 더 당신을 만나고 싶었단걸.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95|022|그래서 결론은, 사랑이 누나는 첫눈에 반한 사람을 좋아한다?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96|022|곧 알게 되겠지만, 혼자선 할 수 없는 일도 있어.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97|022|사랑아, 그동안 이 아이들 보호하느라 수고 많았어,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98|022|주머니요정이 옆에 있으면 기운도 힘도 솟아나거든, 그게 바로 주머니요정 파워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499|022|넌 항상 그랬어, 사람들과 주머니요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했지.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500|022|넌 인간을 싫어하지, 인간을 안 믿지, 근데 그럼 외롭잖아, 이제부터 나랑 친구하자!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501|022|이번엔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산불을 끈 거야, 모두 함께 해낸 거라고!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502|022|혼자 내버려 두면 이 녀석은 죽을 거야, 내가 이 녀석 가족을 찾아 줄 거야, 꼭 살릴 거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503|022|빨리 와봐, 저쪽에 아주 잘 익은 열매가 있어, 벌써부터 맛있는 냄새가 풍기지 않아?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504|022|대단하군, 올해도 멋지게 불꽃놀이를 성사시켰어, 다들 이 불꽃놀이를 보러 여길 오지!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505|022|어떻게든 니아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은데, 어떡하지?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506|022|근데 왜 아까부터 니아 생각만 하면 가슴이 두근거리지?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507|022|온몸에 힘이 느껴져, 그 어느 때보다 훨씬 강하게 연결돼 있어, 그래 바로 이 느낌이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508|022|자신만을 위해 사는 삶은 가치가 없다, 다른 사람을 위해 살 때 비로소 삶이 시작된다는 건가.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509|022|가자, 항상 우리가 꿈꾸던, 진짜 꿈이 있는 그곳을 향해 달려가 보자!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510|022|무슨 일이 생긴 게 틀림없어, 내가 가서 적을 쓰러뜨려야 해, 그게 내 사명이니까.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511|022|항상 폭신하고 좋은 냄새가 가득한 니아의 침대라서 그런지 더 기분 좋아!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512|022|매일 아침 너랑 같이 등교하는 게 내 꿈이었어, 꿈이 현실이 되다니, 믿어지지가 않아!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513|022|기뻐, 너랑 나랑 꿈이 똑같아서.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514|022|이 꼬마만 있으면 구슬을 다 모을 수 있다는 말인가, 그럼 우린 천하무적이 되는 거야,? +EmotionStyle|A_H2_A_022|A_H2_A_022_0515|022|이건 너랑 나랑 우리 둘만의 비밀이야,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 돼, 쉿!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2_A_028.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2_A_028.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af2715811ca2dcb72a1aca1d437e59552f75d59b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2_A_028.txt @@ -0,0 +1,465 @@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051|028|그래 열심히 영혼의 구슬 조각을 모아라, 흐흐.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052|028|네가 영혼 구슬을 다 모으면, 그때 내가 널 지옥으로 보내 줄 테니까.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053|028|난 지금이 좋아, 왜냐하면 내 영혼은 그 시절보다 훨씬 자유로우니까.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054|028|킁킁, 어디서 맛있는 불고기 냄새가 나는데, 어디지, 불고기, 불고기!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055|028|야, 영혼의 구슬 조각 하나 뺏겼다고 그렇게 걱정에 찌들어 있는 거냐?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056|028|괜찮아, 처음부터 다시 찾으면 돼, 얼굴 펴!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057|028|수상한데, 웬일로 저렇게 이해심이 많아졌지?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058|028|처음 이 칼을 만든 건 너일지 몰라도 이제 주인은 나다.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059|028|그러니 내 칼에 대해 왈가왈부는 그만하시지, 어차피 내 거라고, 흐흐.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060|028|이것만 있으면 이제 세계 정복도 꿈만은 아니라고, 우리 두뇌와 근육 형제라면 말이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061|028|좋았어, 내가 두뇌고 너가 근육이니까 최고의 지성과 최강의 육체가 힘을 합치는 거다.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062|028|사부님처럼 강해지고 싶어요, 그게 제 꿈이에요, 꼭 배우고 싶습니다.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063|028|맞아요, 제 목표는 우리 마을 사람들에게 내 존재를 인정받는 거예요, 전 그거면 돼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064|028|뭐지, 이 뜬금없는 도발은, 내 화를 돋우려는 건가, 그렇다면 빙고!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065|028|얼굴만 잘생겨도 생큐인데 거기다 공부까지 잘한다고, 너무 멋져!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066|028|놀이공원에서 귀신의 집에 들어갔는데 진짜 재미있었어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067|028|우오옷, 너의 집 진짜 궁궐이다, 티브이에 나오는 집 같아, 끝내준다!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068|028|앗, 그런 더러운 수법을 아무렇지도 않게 쓰다니, 역시 사랑의 힘인가!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069|028|아하하, 좋은 발차기군, 하지만 그 정도 가지고는 날 굴복시키지 못해!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070|028|오늘 특별활동 너무 재미있지 않았어, 다음 주에도 오늘 같기만 하면 좋겠다.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071|028|언제부턴가 온 세상이 너를 중심으로 도는 거 같아, 이런 내 마음 느껴져?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072|028|까아, 어떡해, 애들이 그러는데 걔도 날 좋아한대, 나 지금 너무 떨려!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073|028|네 고백을 들으니까 심장이 미친듯이 뛰어, 이렇게 뛰다 죽을 수도 있을 것처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074|028|뭐예요, 생각만 해도 좋은 거예요, 어, 진짜 얼굴 빨개지는데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075|028|하하핫, 날 보호하느라 정말 고생 많았네, 우리 집에 가서 편히들 쉬게나.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076|028|아빠, 아빠가 우리 마을을 지켜내실 거예요, 제가 응원할게요, 힘내요, 아빠!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077|028|아까는 고마웠어, 네 응원이 없었으면 난 시합에서 졌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078|028|이얏호, 이건 해보나마나 우리가 이긴 거야, 완전 러키야, 그렇지 않아?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079|028|술법은 잘 생각한 다음에 써야지, 상대방에게 거꾸로 이용당하기 싫다면 말이야, 바보!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080|028|하하하, 정말 젊다는 건 좋은 것이여, 아주 머리가 핑핑 잘 돌아가는구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081|028|소중한 사람을 지켜야 해, 언제 어떤 상황이 와도 이 사실만은 잊지 않아야 한다, 알겠느냐?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082|028|실패를 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 난 그게 가장 큰 강인함이라고 생각해.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083|028|쑥쓰러워 하지 마, 넌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셰도카드를 가진 엄청난 영웅인걸!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084|028|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기대하던 담력 테스트,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085|028|너랑 당분간 못 만나니까 알아두고 싶어, 좋아하는 사람을 안아봤을 때의 느낌을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086|028|고마워, 너의 화살 덕분에 여유가 생겼어,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087|028|무슨 소리예요, 명탐정 홍길동이야말로 우리의 구세주라고요, 역시 너무 멋진 분이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088|028|그대만 내 눈앞에 있으면 심장이 이십사 시간 바운스 바운스, 이 마음을 어찌해야 좋을까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089|028|아유 다정한 부녀지간이네요, 고등학생이 돼서 아빠랑 같이 오는 게 쉽지 않을 텐데.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090|028|뭐야, 그렇게 위험한 놈이 나타났다는데 나 혼자 방에 있으란 말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091|028|너희들 둘이 날 지켜줘야지, 안 그래?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092|028|금색 종이를 잘라 붙여봤어, 어때, 진짜 금으로 보이지?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093|028|재판장님이 판결을 내리면 전 바지를 내리겠습니다, 제 말장난 어때요, 재밌죠?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094|028|드디어 줄 수 있겠다, 내가 싼 도시락, 가슴이 두근거려, 심호흡부터 하고, 니아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095|028|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반찬만 있어서 눈 깜짝 할 사이에 다 먹어버렸어요, 엄마 최고!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096|028|얼굴에 뭐가 많이 묻었네, 아줌마가 닦아줄게, 이제 깨끗해졌다, 아이고, 예뻐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097|028|꿈에 엄청나게 큰 고래가 나왔어요, 그 고래랑 같이 꿈나라를 여행했어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098|028|와, 그런 멋진 꿈을 다 꾸고, 정말 신났겠는걸!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099|028|우리 형님 얼굴은 세계 최강이야, 백수의 왕 사자가 무서워할 정도니, 대단하십니다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00|028|운동을 했더니 출출하네, 뭐 먹을 거 없나, 어 초콜릿이잖아, 아싸, 득템!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01|028|지금만큼 행복한 때는 태어나서 몇 번 없었던 거 같애, 그러니까 영원히 잊지 못할 거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02|028|페로몬 풀파워 버전으로 여학생들을 기다려 주지, 안녕, 나의 사랑스러운 아기 고양이들!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03|028|응, 맞아, 나 학교에 좋아하는 아이가 생겼어, 근데 그 애한테는 비밀이다!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04|028|저 선배 도복이 정말 잘 어울리지 않니, 도복 입은 모습만 보면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05|028|너 몰랐니, 우리 학교 검도부 엄청 유명하잖아?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06|028|지난 대회에서 전국 일 등을 차지했다고, 정말 멋지지 않아?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07|028|얘들아, 축구부 주장의 저 플레이 좀 봐봐, 손흥민 같지 않니, 진짜 너무너무 멋있다!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08|028|그대 고운 미소에 눈 멀고, 그대 고운 소리에 귀 멀었습니다.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09|028|한 떨기 청초한 꽃 같은 그대 모습에 그만 첫눈에 반해 버렸어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10|028|지금 내 꼴이 좀 우습게 됐지만 내가 분명 말했을 텐데, 난 포기를 모르는 남자라고!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11|028|그래, 좋아, 내 힘으로 널 쓰러뜨려서 내가 옳았다는 걸 증명해 보이겠어!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12|028|한 번 실패했더라도,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다음을 준비할 수 있는 것!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13|028|봐, 내가 뭐랬어, 그 녀석이 해 낼 거라고 했잖아.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14|028|그 녀석이라면 반드시 적들의 발을 묶을 거라고 난 믿었어.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15|028|혼자가 아니라는 것이 이렇게 기쁘고 즐거운 일인 줄, 그때는 정말 몰랐다.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16|028|외톨이라는 그 지독한 지옥에서 날 건져 준, 소중한 나의 사람들이니까.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17|028|내가 굉장한 재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날 선택한 거죠, 맞죠?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18|028|그런 녀석들의 표적이 된다는 건 끔찍한 일이긴 하지만, 내가 지켜줄테니 안심해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19|028|그건 너만 쓸 수 있는 칼이잖아, 난 너의 힘을 믿어, 힘내!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20|028|넌 나한테 둘도 없이 다정하고 소중한 소꿉친구잖아.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21|028|어떻게 널 잊을 수 있겠어, 한눈에 알아 봤지!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22|028|굉장한 우연이야, 같은 비행기 바로 옆자리에 앉다니, 혹시 두 사람 전생에 부부?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23|028|후후후,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누굽니까, 사건은 이미 풀렸어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24|028|와, 아가씨가 또 이겼네, 알고 보니 이 아가씨 카드 천재 아니냐?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25|028|어떻게 할 때마다 풀하우스가 나오냐고요, 대단해!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26|028|아저씨, 그 방 좀 보여주세요, 그리고 이 일은 비밀로 해주셔야 해요, 아시죠, 찡긋!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27|028|제가 이 여행에 참여하게 된 건, 이십 년 전 사라진 아버지를 찾기 위해서였어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28|028|아버진 꼭 살아계실 거니까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29|028|고맙다, 너 같은 놈과 싸운 덕에 내 기술이 세계 최고라는 걸 알게 됐네, 역시 난 최고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30|028|힘내라, 네 랭킹이 씨 급이건 에이 급이건 지금 우릴 지켜줄 사람은 너밖에 없어.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31|028|이거 영광입니다, 이렇게 뛰어난 분들과 술자리를 하게 되다니, 가문의 영광입니다!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32|028|얏호, 살이 빠졌다, 거 봐, 나도 한다면 하는 사람이라고, 살도 빠졌는데 뭐부터 먹지?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33|028|우와, 오늘은 소고기 전골이야, 맛있는 소고기 전골, 추앙하라, 소고기 전골!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34|028|사랑아, 그리고 처제, 사랑이 엄마가 안 먹는다니 입이 하나 줄었네, 모두 실컷 먹자!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35|028|저한테 이런 걸 다 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고모!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36|028|오늘은 사랑이가 없으니까 억지로 소꿉놀이 하지 않아도 되겠다, 신난다!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37|028|시험범위에서 몇 부분만 찍어서 공부한다고, 그럼 몇 개는 맞힐 수 있겠군, 당신 천잰데?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38|028|네가 하는 거 모두가 반짝반짝 눈이 부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39|028|난 지금, 해도 없는 캄캄한 바다를 항해하고 있어, 도전하는 건 힘들고 괴로워.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40|028|하지만 마음은 태양처럼 환해, 이런 마음이 들게 해준 건 바로 너야, 고마워.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41|028|그래, 이젠 알겠어, 우린 쇼팽이나 바흐가 아닌걸.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42|028|그 누구도 흉내 내지 않고 우리 자신의 모습으로 진실하고 진지하게 연주하면 되는 거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43|028|여름은 불꽃놀이가 있는 계절이라서 좋아, 그리고 그 계절 속에 있는 너도.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44|028|오늘 하루는 낭비가 아니었어, 시간이 멈췄으면 좋을 만큼 행복한 하루였어, 고마워.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45|028|아, 눈부셔, 회장님의 저 미모, 똑바로 눈을 뜨고 쳐다볼 수가 없어, 회장님!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46|028|멍청아, 귀 열고 잘 들으란 말야, 사실은, 처음 만났을 때부터 너한테 첫눈에 반했어.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47|028|이건 진짜 무덤까지 가져 가고 싶었는데 말하게 될 줄이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48|028|사실, 나 너가 너무 부럽고 좋아, 너가 되고 싶을 정도로.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49|028|전학 온 날 널 처음 봤을 때부터 너랑 사이좋게 지내고 싶었어, 넌 나한테 찍힌 거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50|028|와아, 세상에 태어나서 이렇게 화려한 곳은 처음이에요, 이게 다 뭐예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51|028|아저씨, 저기 있는 오징어 통구이 주세요, 제일 큰 놈으로요, 아, 맛있겠다!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52|028|오징어 통구이가 서비스라고요, 와, 아저씨 짱 멋있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53|028|그런 말이 있잖아,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꿈꿀 수 있어서 청춘은 아름다운 거란다!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54|028|녀석은 나하고 딱히 친하진 않지만, 그래도 우린 녀석을 구하러 간다, 그게 우리의 스타일이니까.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55|028|하늘 위에 섬이 있다는 거지, 좋았어, 모험으로 가슴이 두근두근거려, 당장 출발!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56|028|우린 지금부터 꿈의 섬으로 출발하는 거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57|028|드디어 내일이면 그분을 만날 수 있겠지, 오늘 밤은 잠도 안 올 거 같아.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58|028|나랑 함께 가자, 근사한 모험이 펼쳐질 거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59|028|좋아, 너가 하고 싶은 대로 해 봐, 뭘 할 진 모르겠지만 벌써부터 기대되는 걸?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60|028|이번에 탐정님이 큰 사건을 맡으셨는데 내 도움이 필요하다고 연락이 왔어.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61|028|아싸, 이것만 있으면 난 진짜 요괴가 될 수 있어, 날 얕잡아봤던 놈들 다 죽었어, 히히!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62|028|크흐흐흐, 너희는 이미 우리가 포위했다, 저항해봐야 소용없어, 가진 거 다 내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63|028|어머, 원래 요괴는 옆으로 헤엄을 못 치는데 저 요괴는 옆으로 헤엄치고 있잖아, 대단해, 브라보!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64|028|오늘따라 별이 정말 아름답군요, 그런데 저기 오른쪽에서 다가오는 저 빛은 뭘까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65|028|또 아닌 척한다, 사랑이가 준 부적 보고 엄청 좋아했으면서, 어떻게 할까.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66|028|지금 사랑이한테 전화해 봐?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67|028|와, 내가 제일 좋아하는 햄버거다, 어제부터 먹고 싶었는데 어떻게 알고 사 왔어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68|028|난 세상에서 민트초코가 제일 맛있어, 민트초코 싫어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 된다니까.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69|028|남편이 알아서 척척 사다 주고!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70|028|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우리 아빠, 역시 아빠 요리 솜씨는 지구 제일이에요, 짱짱!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71|028|와, 이럴 줄은 진짜 상상도 못 했어, 너 정말 엄청 빠르구나, 대단해, 박수!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72|028|뭐, 우리 딸 니아가 명문 고등학교에 합격했다고, 세상에, 기대도 안 했는데!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73|028|세상에, 여기서 당첨되신 분 처음 봐요, 진짜 운이 좋으신가 봐요, 축하 드려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74|028|그럼 지금 우리 집에 우리만 있는 거야, 얏호, 지금부터 자유다!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75|028|엄마, 나 학교에서 백 점 받았어, 선물 사 줘!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76|028|공부도 잘해, 운동도 잘해, 게다가 완벽한 남친까지, 멋지다!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77|028|어떡하지, 한 입에 입안에 넣고 와랄라, 해주고 싶을 정도로 귀여운 여자애 발견!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78|028|너 진짜 눈에 콩깍지 제대로 씌었구나, 저런 모습까지 귀엽다니, 사랑의 힘은 대단해!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79|028|수석 입학에, 운동신경도 뛰어나고, 성격도 좋고, 우리 반 인기 짱, 완벽하잖아!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80|028|이건 뭐 전문가의 눈으로 봐도 흠잡을 데가 없이 완벽하잖아, 정말 대단해!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81|028|너랑 정말 오랜만에 외출하는 걸, 너무 기대돼, 우리 어디부터 갈까?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82|028|아냐, 난 다 필요없어, 그냥 이렇게 너와 함께 있는 게 훨씬 좋아.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83|028|너와 함께 있는 이 순간이 공부보다 훨씬 소중해, 내 마음 알겠니?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84|028|세상에, 밖에서 마주치면 몰라볼 정도야, 어느새 이렇게 훌륭한 숙녀로 컸구나.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85|028|혹시 들리니, 두근두근 뛰는 내 심장 소리가!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86|028|너무 빨리 뛰어서 이러다 갑자기 멈춰버려도 이상하지 않을 거 같아.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87|028|와, 선상 파티라니, 생각지도 못한 서프라이즈예요, 너무 신나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88|028|여기 좀 봐,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요리들이 잔뜩 있어, 신난다!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89|028|온몸의 털이 하나하나 삐쭉삐쭉 서는 이 짜릿한 기분, 이 맛에 내가 사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90|028|이곳에서 세계 최강을 만나다니, 기뻐서 온몸의 떨림이 멈추지 않는군.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91|028|뭐야, 저쪽도 싸울 기세가 불타 올랐구만, 우리라고 가만 있을 수 없지, 레츠 고!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92|028|저것은 신의 기술이다, 아직 발차기왕의 실력이 건재하단 말인가!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93|028|목숨을 걸어도 아깝지 않을 만큼 저 사람에게 은혜를 입었어.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94|028|그리고 그 은혜를 갚을 기회가 이 순간이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95|028|어릴 적 제 꿈이 경찰이라 아이들과 형사 놀이를 하고 있었거든요, 하하.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96|028|사람이 워낙 착해서 물러터진 것 같지만, 할 때는 하는 사람이에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97|028|그러니까 마음 푹 놓고 그의 활약을 기다리자고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98|028|그 옆에 안경 낀 꼬마 있잖아요, 그 꼬마 예사로운 녀석이 아니에요, 눈빛이 뭔가 달라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199|028|내 발명품이 드디어 쓰일 날이 왔다 이거야, 너도 내일 꼭 행사에 참석해야 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00|028|견학 왔어요, 경찰서를 눈으로 직접 보고 학교에서 발표하는 숙젠데 너무너무 기대돼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01|028|경찰한테 조사를 받을 땐 아무래도 위축이 되거든요, 우린 그 점을 파고 든 거죠.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02|028|어머, 내가 반장님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알았어, 완전 족집게네.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03|028|한 번쯤은 연습에 빠지고 놀러 가는 것도 나쁘지 않지, 이렇게 놀면 왠지 더 재밌다니까?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04|028|오, 자네가 수재들만 들어간다는 에스대를 수석으로 졸업했다고, 이거, 잘 보여야겠네!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05|028|생각 있으면 언제든 말하게, 자네와 파트너가 된다면 홈즈와 왓슨이 부럽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06|028|아무리 어려운 사건이라도 금방 해결할 수 있을 걸세.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07|028|하하하, 너도 머리란 게 있으면 생각을 좀 해봐.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08|028|작은 마을 하나를 날려버릴 무기를 너희 같은 피라미에게 쓰겠냐, 걱정 안 해도 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09|028|고맙습니다, 선생님, 오늘 정말 재밌었어요, 다음에도 같이 놀아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10|028|걱정 마세요, 사랑마을 방범대 대장으로서 제가 책임지고 반드시 전해 줄게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11|028|우리끼리 먹으러 가려니까 꼭 모험하러 가는 거 같아서 가슴이 콩닥거려!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12|028|내가 가져온 건 이거, 토끼 물병, 커다란 코끼리가 밟아도 끄덕도 안 할 만큼 튼튼해, 부럽지?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13|028|우리 엄마는 가끔 새우랑 조개랑 맛있는 해산물을 듬뿍 넣어서 해물 볶음국수를 만들어 줘.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14|028|우와, 저 차 멋지다, 우리도 이번 기회에 자동차 바꿀까?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15|028|우와, 너무 좋다, 나 이 층 침대 꼭 써보고 싶었거든, 양보해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16|028|쟤는 삼 반 니아잖아, 운동 신경도 엄청 좋고, 박자 감각도 최고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17|028|모두가 동경하는 우리 학교의 스타라고.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18|028|저쪽에서 친구들이랑 다과회 중인데 너도 같이 할래?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19|028|거봐, 용기를 냈더니 아주 잘 하잖아, 이게 바로 네 속에 숨어 있던 용기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20|028|오늘의 운세를 보니 눈부신 만남 카드네, 분명 행복한 만남이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21|028|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이 가득한 날이 되길 바랄게!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22|028|너가 쓴 작문 정말 굉장했어, 너가 뽑히는 게 당연해!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23|028|단 일 초라도 더 이 녀석을 지킬 수 있다면 그게 나의 영광이다!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24|028|너한테 그런 말을 들었다고 내가 기뻐할 줄 알았냐, 으헝, 사실은 눈물이 날 정도로 기뻐.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25|028|후후훗, 살다 보면 가끔 만나게 되지, 상대를 정하면 죽을 때까지 싸우는 바보 말이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26|028|온몸에 수백 개의 무기를 갖춰도, 가슴에 품은 한 자루 칼은 당해낼 수가 없는 법이지.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27|028|형님, 놈들이 훔쳐간 우리 금괴를 찾았습니다!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28|028|어, 온다, 조심해, 왼쪽, 오른쪽, 왼쪽, 자, 이번이 마지막 공격이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29|028|이것만 막으면 우린 이 게임에서 이기는 거라고!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30|028|하하하, 내가 바로 그 위대한 캡틴님이시다, 모두 나를 숭배하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31|028|뭐야, 진짜 이 기술이 먹혀들었다니,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진 않았군, 예쓰!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32|028|당신이 그분이시군요, 이름을 보고 혹시나 했는데 정말이네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33|028|의학에 대해 전혀 모르는 척하셔서 깜빡 속을 뻔했지 뭐예요, 하하!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34|028|두 분 아는 사이였나 봐요, 서로 그렇게 걱정을 해 주시고, 혹시, 과거에 썸 탄 사이?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35|028|이번 사건의 범인을 탐정님이 욕실에서 밝힌다고 하셨어요, 추리 쇼로 말이죠!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36|028|아주아주 간단한 트릭이니까 추리 쇼는 금방 끝난다고 하셨어요, 다들 기대되시죠?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37|028|이거 박사님이 주신 디스켓이야, 박사님께 돌려드리면서 전해 줄래, 이번 게임 완전 퍼펙트하다고!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38|028|이 차 좀 봐, 오십 년도 더 된 클래식 차잖아, 멋지다, 근데 이렇게 관리가 잘돼 있다고?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39|028|걱정 마, 내가 그곳에서 탈출시켜 줄게, 너한테 걸려 있는 마법을 풀 거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40|028|와아, 저기 있다, 저기도, 다들 너무 멋져, 누굴 먼저 찍어야 할지 행복한 고민 중이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41|028|우와, 아빠, 버튼을 누르니까 주먹이 발사됐어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42|028|아빠 진짜 로봇인가 봐요, 로켓 펀치, 완전 멋져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43|028|다행이야, 진짜 다행이야, 너희들 잘못 되는 줄 알고 엄마가 얼마나 걱정했는 줄 알아?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44|028|여보, 고마워요, 역시 내 남편이에요, 당신 정말 대단해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45|028|로봇이라도 좋아요, 왜냐하면 당신은 누구보다 훌륭한 아빠니까.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46|028|그래, 어떻게든 되겠지, 앞으로 우리 가족의 모토는 되는 대로 살자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47|028|한번 부딪쳐 보자, 아자 아자 파이팅!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48|028|낯선 곳에 와서 뭐부터 해야 하나 난감했는데, 이렇게 와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49|028|정말 다행이에요, 외국이라 말이 안 통할까 봐 엄청 걱정했는데, 우리말을 잘하시네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50|028|우리 삼 학년 올라가서도 같은 반 되면 좋겠다, 이번 반 편성 어떻게 나올지 두근거려!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51|028|자수는 생전 처음 해보는 거라 힘은 들었지만, 하다보니 생각보다 재밌더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52|028|뭐야, 결국 나를 사랑의 라이벌로 여긴 거였네, 크크, 귀여운 녀석!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53|028|사과해도 용서하지 않겠어, 엄벌에 처할 거야, 그건 바로, 이렇게 꽉 안아주는 형벌이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54|028|근데 날 걱정했다는 얘기를 들으니까 무척 놀랍고 기뻤어, 고마워 믿음아.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55|028|그건 아마도 좋아하는 여자애 앞에서만 보이는 남자아이의 쑥쓰러움이 아닐까?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56|028|난 좀 더 훌륭한 어른이 되고 싶어.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57|028|니아는 이미 굉장해, 자신의 한계를 똑바로 인정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라고, 대단한 용기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58|028|믿음이는 사랑이를 지킬 수 있는 진정한 왕자님이 되어 갈 거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59|028|믿음이의 가슴에는 분명히 용기가 있으니까!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60|028|도망칠 수 있을까, 그래, 도망치는 건 그만두자, 끝까지 싸우는 거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61|028|올라오지 마 제발, 나 더 이상 싸울 힘이 없는데.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62|028|어, 저 녀석 저절로 가라앉았잖아, 좋았어!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63|028|우와, 진짜 멋진 산업도시다, 바다 열차가 달릴 만도 하네!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64|028|말로만 듣던 수상 도시, 정말 예쁘다, 마치 한 폭의 풍경화 같애.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65|028|아저씨랑 얘기하다 보니까 생각보다 잘 통하네, 이러다 베프 되겠어?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66|028|할 만큼 했으면 그걸로 된 거다, 가슴을 쭉 펴고 당당하게 걷는 거다!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67|028|나는 히어로에게 검을 만들어 준 것을, 힘을 빌려준 일을, 대단히 자랑스럽게 생각하오!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68|028|이 섬은 이제 힘이 넘쳐나고 있어, 내 꿈은 이제야 달리기 시작한 거다.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69|028|그럼 사랑이가 스케이트를 가르처 준다면서 은근슬쩍 손도 잡고 그랬겠네, 어머어머!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70|028|멋지다, 올해 불꽃놀이 중에서 오늘 밤 불꽃이 가장 멋져!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71|028|니아는 겉으론 차가워 보여도 냉정하진 않아, 언제나 곁에서 날 지켜주는 것 같다니까.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72|028|있다, 찾았어 압정 자국, 우리가 짐작한 대로야, 범인을 찾았어!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73|028|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절 구해준 당신은 대체 누구신가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74|028|상대역은 두 분도 아는 사람이에요, 우리 학교 보건 선생님인 소망 선생님이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75|028|학생 때 연극부를 하셔서 그런지 연기를 아주 잘하세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76|028|우리 오랜만에 다같이 찜질방에나 갈까, 어때, 좋은 생각이지?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77|028|와, 마을이 꼭 한 폭의 그림 같아요, 너무 예뻐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78|028|이런 곳에서 새 출발을 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79|028|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달려가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소, 그대의 이름을 알려주겠소?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80|028|어쩜 이렇게 춤도 예술적으로 추실까, 선생님 멋쟁이!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81|028|예전에 우리 마을은 별 볼일 없는 곳이었지만, 이제는 달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을이 될 거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82|028|난 사십 일 년간 수많은 식물들을 연구해 왔소.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83|028|그런데 이처럼 독특한 향기를 뿜으면서도 아름다운 꽃은 처음 봅니다, 뷰티풀!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84|028|우리 다같이 이 순간을 기념하며 사진 찍겠습니다, 하나, 둘, 김치!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85|028|두 분이 서로 도와주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문득 이런 말이 떠오르는군요, 인생은 아름다워!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86|028|이건 말 그대로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자, 기념 사진이라도 찍읍시다, 하나, 둘, 김치!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87|028|오늘은 특별히 내가 쏘지, 너의 충고와 위로, 모두 고마워, 그 설교까지도!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88|028|두고 봐, 누가 뭐래도 난 사랑이를 지키는 왕자님이 될 테니까, 반드시!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89|028|이런 상황에서도 그런 엉뚱한 상상을 하다니, 역시 아이들은 놀라워.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90|028|핑크색 수영복을 입은 사랑이의 모습, 분명 천사같이 귀여울 거야, 기대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91|028|무엇보다 내가 이렇게 친구들과 웃을 수 있는 건, 사랑이가 있었기 때문이니까.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92|028|하루종일 지쳐 있었는데 집에 가는 길에 딸을 만나다니, 힘이 나네!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93|028|스승님에게 환상은 깨졌어도 존경이 싹텄다면, 그건 좋은 일 아닌가?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94|028|말도 안 돼, 내가 이런 바보 모녀를 부러워하다니, 가족으로 끼고 싶다 생각하다니!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95|028|근데 이 모녀와 함께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걸 어떡해.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96|028|드디어 나왔군, 이 괴물, 그동안 내가 뼈를 깎으며 수련한 성과를 보여 줄 기회다!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97|028|난 거짓말은 절대 안 해,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고, 그러니까 나를 믿어!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98|028|무슨 소리, 세상이 두 쪽 나도 난 하고 싶은 일은 꼭 해내고 말 거야, 난 나를 믿어!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299|028|다행이다, 그럼 니아는 우리를 배반하지 않은 거구나.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00|028|이제 니아를 찾으러 가야죠, 갈등이 생기면 누구든 약해지기 마련이죠.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01|028|하지만 오해가 풀렸을 때 그 녀석들의 힘은 무한이나 다름없다고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02|028|기절초풍할 뻔했네, 무섭고 떨렸지만 놀라운 경험이었어!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03|028|폭풍우를 헤치며 바다열차를 쫓다니, 훌륭하군, 멋진 녀석들이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04|028|사람이 살고 죽는 건 하늘의 뜻, 맡겨둬, 운에, 그리고 믿어 봐, 너의 운을!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05|028|소름이 돋는군, 정부에 존재하는 유일무이한 킬러집단, 그 집단이 내 손아귀에 있어.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06|028|우리 앞길을 막는 자는 내가 모두 처리할 테니까 걱정 붙들어 매라고!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07|028|내 꿈은, 항상 니아 옆에 있는 거야, 그게 전부야, 지금 나는 꿈을 지키는 중이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08|028|그 모습은, 정말로 아름답군요, 역시 당신은 내가 찾던 아가씨예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09|028|달빛의 가호를 받는 아름다운 꿈을 가진 사람, 그게 바로 당신이군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10|028|그래, 내게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 그들을 더욱 사랑하고 지켜주고 싶어, 그게 내 진심이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11|028|다행이다, 일찍 발견해서, 감기 걸리겠다, 어서 집에 가자!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12|028|커다란 수로를 만들어서 그 안에 가둬버리는 거야, 그럼 놈들이 밖으로 못 나오겠지.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13|028|드디어 문제 해결!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14|028|녀석들을 무찌르고 나면 우린 엄청나게 유명해질 거라고, 얏호!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15|028|됐어, 이 계획이면 저 무시무시한 선인장 괴물들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16|028|좋았어, 이제 우리가 마을 사람들을 구하러 가는 거야, 모두들 준비됐지?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17|028|쌤통이다, 헤, 똑똑히 봤지, 날 괴롭히면 또 한 방 먹여줄 거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18|028|내 무시무시한 방귀 냄새는 천하무적이거든!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19|028|날 먹겠다고, 먹으려면 어디 먹어 봐, 우리 마을은 내가 지킨다, 자, 덤벼, 아뵤!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20|028|못 본 사이에 새로운 친구가 많이 생겼네, 역시 넌 날 닮아 사교성이 좋구나, 역시 내 강아지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21|028|왕자님과 공주님은 함께 괴물을 물리치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22|028|우리가 친구로 보인다니, 정말 그렇게 근사한 관계로 보인단 말이지, 신난다!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23|028|무서워, 도망치고 싶어, 하지만 변하고 싶어, 여기서 도망가면 다시 그 시궁창으로 돌아가야 해.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24|028|그래, 지금은 용기를 낼 때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25|028|사랑이의 진정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사랑이가 자랑스러워할 만한 그런 친구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26|028|제가 도와 드릴게요, 어려울 땐 서로 돕고 살아야죠!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27|028|무슨 천만의 말씀을, 전혀 그렇지 않아요, 만나뵙게 돼서 감격했는 걸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28|028|난 정말 믿음 씨를 만나고 싶었거든요, 이렇게 와 주어서 너무 기뻐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29|028|뭐가 어때서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30|028|인간은 살아있기 때문에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고민도 하고 기뻐하는 거예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31|028|삶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고 해서 나쁜 건 아니잖아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32|028|이거면 충분해요, 일부러 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33|028|이기지 못하면 아무도 지킬 수가 없다, 난 오늘 여기서 널 이긴다!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34|028|난 이미 예전에 한 번 죽었던 몸, 두려울 게 없어.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35|028|저 친구들을 살릴 수 있다면, 기꺼이 뭐든 할 수 있어!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36|028|전원 무사히 다리에 도착했다, 놈들을 무찌르고, 살아서 다함께 돌아가자!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37|028|그렇게 대단한 일을 한 것도 아냐, 단지 사랑하는 친구들을 되찾아왔을 뿐이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38|028|이 싸움, 우리가 이긴 거라고.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39|028|그 배는, 나한테도 너희들한테도 꿈의 배라는 말씀!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40|028|눈물까지 흘려놓고 아닌 척하기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41|028|이 아우들에게 감동 받았으면 감동 받았다 솔직히 얘기하면 좀 좋아?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42|028|내 말이 맞지, 캡틴은 거짓말도 진실로 만들어 버리는 능력이 있다니까.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43|028|전기괴물은 볼 때마다 점점 더 강해지고 있어, 멋지다, 자꾸 보니까 더 탐나!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44|028|어떻게 해서라도 전기괴물을 잡아서 우리 단원으로 만들자!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45|028|이 행성과 내 몸은 너의 지배하에 있을지 몰라도, 내 마음만큼은 결코 지배할 수 없을걸.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46|028|곧 프린스와 프린세스가 와서 악의 세력을 물리칠 거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47|028|걱정은 노노, 경찰이 아무 대책도 없이 악당을 풀어줬을 리가 없어요, 곧 붙잡힐 거예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48|028|그래, 이 개한테 도와달라고 하면 되겠다, 개 코는 인간보다 몇 백 배는 예민하잖아!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49|028|그런데 이 강아지들 어린데 정말 대단하다, 도망치는 범인을 무는 게 꼭 경찰견 같았어!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50|028|뭐라고요, 레스토랑 오픈 기념 파티라고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51|028|그러지 말고 같이 가자, 연예인들도 볼 수 있대, 진짜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52|028|자네가 형사로서 임무를 완수하는 모습을 보고 내 조수로 쓸지 말지 결정하겠네.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53|028|어디 한번 있는 힘껏 사건을 풀어보라고!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54|028|돈이 없으면 치사해지고 자기 여자도 행복하게 해 줄 수 없어.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55|028|세상에서 돈이 최고야, 그러니까 이 돈 다 내 거다!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56|028|사랑이네 유치원에서 놀이동산으로 소풍을 간대요, 덕분에 저도 같이 가게 됐어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57|028|오늘 소풍 가서 다같이 신나게 놀아봐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58|028|여러분, 이렇게 예쁜 가이드 선생님은 처음 보죠.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59|028|많이 봐두세요, 제가 원래 한 미모 하거든요, 오호호호!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60|028|선생님, 원숭이들한테 인기 있네요, 원숭이가 주는 꽃도 받으시고, 부러워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61|028|워후, 나한테만 특별히 서비스를 주신다고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62|028|하여간 어딜 가나 이 놈의 인기는 죽지를 않는다니까, 서비스는 뭔데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63|028|네 동그란 얼굴이 꼭 찐빵처럼 생겼잖아, 잡아 먹으면 완전 맛있을 거 같은데, 츄릅!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64|028|언제 어디라도 연락만 주시면 쏜살같이 달려갑니다요, 많이들 전화 주세요, 띠링띠링!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65|028|소망이의 노래 못 들어봤지, 그 녀석 노랠 들어보면 너도 분명 좋아할 거라고 생각해.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66|028|아니 어쩜 벌써 좋아할지도 몰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67|028|음악의 세계에는 네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훨씬 더 즐거운 일들이 기다리고 있어!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68|028|네가 날 진심으로 만들어 놓고 이제와서 도망치려 해도 허락하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69|028|근데 너 기분이 좋아보인다, 아까 같이 있던 그 애 때문이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70|028|별명이 버섯이야, 그 애 머리 봤지, 진짜 버섯 같다니까.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71|028|뭐야, 너 아까 그 애한테 완전 푹 빠진 거니, 첫눈에 반했다거나 그런 거?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72|028|우리 밴드는 오로지 너의 음악을 연주하기 위해 존재해, 몰랐어?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73|028|그 녀석은 완전 멋진 놈이고 나는 뭐 별 볼일 없지만, 하지만 그래도 네가 날 좋아해줬으면 좋겠어.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74|028|그 정도 폭풍우도 뚫지 못하는 약한 조련사는 와 봤자 의미 없습니다.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75|028|여러분은 선택된 분들이에요, 자부심을 가지세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76|028|난 하늘을 날아왔어, 폭풍우도 날 막을 수는 없다고, 어때, 멋지지?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77|028|이 모든 것보다 아름다운 건, 그 아름다움의 꼭대기에 있는 바로 당신, 퀸, 그대입니다.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78|028|이 세상에 한 마리밖에 없다는 환상의 주머니요정, 그게 바로 너였구나!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79|028|꼭 다시 만날 수 있을 거야, 그날을 기다릴게.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80|028|너, 나와 함께 모험을 떠나자!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81|028|와, 귀엽다, 박사님, 완전 최고예요, 제 마음에 쏙 들어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82|028|저 아이와 함께라면 신나는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거 같아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83|028|소문을 듣긴 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신기해요, 노래하면서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이라니!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84|028|와, 여기서 신문을 던져 범인의 머리를 맞혔다고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85|028|혹시 믿음이를 좋아하는 거니, 말해봐, 좋아해, 관심 있어, 그것도 아님 사랑해?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86|028|와, 할머니, 눈썰미 대박!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87|028|비어있는 재떨이와 떨어진 담배꽁초만 보고 주유소에 간 걸 아셨어요, 혹시 추리천재?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88|028|당신이 그 안락의자에 앉아 사건 내용을 듣기만 하고도 사건을 해결한다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89|028|전설의 할머니 탐정, 홍길순 탐정님이시라고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90|028|흠, 듣다 보니 뭔가 빠졌어, 나에게 늘 따라다니는 수식어가 있을 텐데.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91|028|한 세기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세계 최고의 여탐정이라든가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92|028|앗, 함부로 손대면 안 되죠, 내가 오 년 동안 찾아헤매다 겨우 손에 넣은 차란 말입니다.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93|028|사랑아, 얼른 거품목욕 시켜줄게, 잠시만 기다려!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94|028|외딴 별장이라, 이런 곳에선 꼭 사건이 일어나기 마련이지, 이거 괜시리 기대되는데?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95|028|아, 하루종일 일하고 뜨거운 욕조에 몸을 푹 담그고 있으니까 천국이 따로 없구나.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96|028|옷이 필요하면 옷 나타나라 뿅, 배 고프면 맛난 고기 파티 나와라 뿅!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97|028|이러면 뭐든 만들 수 있지, 내 마법이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98|028|그 아저씨 너무 괜찮지 않니, 유머 있고 친절하고,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고 싶어.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399|028|태어나서 이렇게 맛있는 건 처음 먹어 봐요, 어머니 손맛이 끝내 줘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00|028|안녕하십니까, 꿈과 사랑의 나라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여기는 니아월드!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01|028|휴,위기는 겨우 벗어난 거 같애, 앞을 봐, 저기서부턴 꽃길이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02|028|이런 걸 사람들은 전화위복이라고 하지!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03|028|아니, 오른쪽으로 조금만 더, 좀 더 세게, 아유, 시원해라, 꼬마 손이 그래도 약손이네.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04|028|아빠는 우주 최강 회사원, 엄마는 지구 최강 주부!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05|028|난 동네 최강 유치원생이 돼서 너희들을 물리칠 거다!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06|028|너 정말 엉뚱하고 웃긴 아이구나, 티브이에 말을 걸다니, 크크크.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07|028|지난번에 여기까지 와서 사진 못 찍고 돌아간 걸 엄청 후회했거든, 잘 나왔지?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08|028|늘 다른 사람에게서 뛰어난 재능을 발견하고 숨은 보석을 찾아내잖아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09|028|하하, 알았어, 네가 좋다면야, 뭐든 솔직하게 대답할게, 나란 녀석의 뭐가 궁금해?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10|028|사랑 선수, 경기장 벽에 충돌했습니다, 그 옆으로 니아 선수 유유히 빠져나갑니다.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11|028|니아 선수의 화려한 코너링, 여기서 단숨에 톱으로 올라섭니다,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12|028|우승, 역시 니아 선수가 오늘 게임에서도 우승입니다!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13|028|여름방학이 시작되니 가슴이 울렁울렁 두근두근 모드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14|028|받아랏, 나의 사랑의 물총!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15|028|반가워, 난 사랑이야, 앞으로 잘 부탁해!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16|028|어머나, 캐치볼을 할 만큼 친해졌단 거지, 둘 사이가 좋아져서 다행이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17|028|그만해, 공격하려면 나한테 해, 돌을 던진 건 나야, 요정을 공격하지 마, 걘 내 친구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18|028|잘 들어, 너희들 내가 누군 줄 모르는 모양인데, 나 김믿음이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19|028|세계 최강의 요정 마스터가 될 몸이시라고!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20|028|내가 따뜻하게 해줄게, 이제 괜찮으니까 마음 푹 놓고 한숨 자, 넌 내가 돌봐줄게.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21|028|당연하지, 사악한 마음 같은 건 없어, 단순하고 덜렁댈 뿐이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22|028|사실 덜렁대는 건 내가 세계 최고지!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23|028|나 그동안 녀석을 만나서 행복했어, 멀리 떨어져 있어도 우린 언제까지나 소중한 친구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24|028|무지갯빛 날개에 이끌린 자, 칠색조를 만나 무지개 용사가 되리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25|028|유후, 대장의 사랑 고백, 완전 화끈한데!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26|028|소망이는 이미 나와 같은 마음이라고, 그렇지, 소망아?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27|028|걱정 끼쳐서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구해줘서!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28|028|얼마 만에 이렇게 모두 모여서 식사하는 거니, 오늘은 즐겁게 먹자.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29|028|축구부 주장 말고 네 맘속에 둥지를 튼 사람이 누군지 빨리 말해, 우리 반 애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30|028|아님 축구부 말고 다른 운동부야, 아, 궁금해, 내가 더 설레!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31|028|이거 이거 손금이 아주 좋군요, 무병장수하고 자식 복도 많겠어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32|028|이렇게 아름다운 두 분이 한꺼번에 나타나니 누굴 선택할지 제가 좀 곤란하군요, 하하!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33|028|너 그 사람을 좋아하는 거야, 틀림없어!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34|028|아싸, 우리가 이겼다, 신난다, 축제로구나!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35|028|우와, 굉장하다, 나왔어요, 엄마, 와서 보세요, 이렇게 긴 응가는 처음 싸 봐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36|028|세상일이란 게 정해진 대로만 되는 건 아니잖아요, 더구나 사랑이는 아직 어린애고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37|028|여름엔 역시 뜨겁고 정열적인 남미의 삼바가 최고 아니겠어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38|028|세상에서 제일 예쁜 누나, 누나는 연상과 연하 중 어떤 상대가 좋으세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39|028|좋아하는 사람이요, 아이, 부끄럽게 왜 자꾸 그런 걸 물어보세요, 저는 당신이 좋아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40|028|갑자기 그러시니까 무서운데 뭐, 그래도 오케이, 다 사러 갑시다!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41|028|여기서부터 저기까지 다 주세요, 제가 원래 통 큰 여자거든요, 아하하하!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42|028|아이 참,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보면 부끄럽잖아, 내가 그렇게 부러웠으면 진즉 얘기하지.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43|028|사랑아, 용케 잘 살아돌아왔네, 장하다, 내 새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44|028|사랑이 너랑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주변이 예쁜 색으로 보인단 말이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45|028|나한텐 너희 같은 좋은 친구가 언제나 곁에 있어줘서 너무너무 의지가 되는 걸, 고마워.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46|028|뭐랄까, 놀라고 감격하고 동요해서 화끈화끈 거리고 무지 두근두근해, 이 기분이 뭘까?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47|028|눈이 녹으면 뭐가 될까요, 후후, 그 답은 바로 봄이 된다는 거예요, 멋지죠?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48|028|아이가 없던 우리에겐, 너와 보낸 이 십수 년간이 매일매일 꿈같이 행복했어.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49|028|헉, 사랑이한테서 톡 왔다, 그럼 나 먼저 간다, 내일 봐 애들아!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50|028|여름방학 스타트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오늘은 다함께 놀자, 이쪽이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51|028|우리가 가는 곳은 비밀, 하지만 널 위해 특별히 준비했다는 것만 기억해 줘!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52|028|있지, 우리 반 애가 진짜 재밌다고 가르쳐 준 곳이야, 그곳에 가면 가슴이 콩닥콩닥 뛴대!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53|028|친구들과 함께라면 귀신의 집도 무섭지 않아, 들어가 보겠어, 파이팅!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54|028|괜찮아요, 너무 신나서 가만있을 수가 없어서 뛰다가 넘어진 거뿐이에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55|028|즐거운 축제날인데 사이좋게 지내야지, 뭐해, 이리 와서 같이 즐기자!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56|028|당연하지, 이 삼촌만 믿어, 알다시피 굉장한 주머니요정 조련사잖아,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57|028|어마어마한 강적들을 다 물리치고 사랑이한테 꼭 우승 트로피를 선물해 줄게.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58|028|잠꼬대까지 하고, 오늘 뛰어다니느라 피곤했나 보네.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59|028|자면서도 행복해하는 걸 보니 아주 즐거웠나 봐!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60|028|난 환상의 주머니요정을 불러 간절히 기도했지.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61|028|바로 그때, 환상의 주머니요정들이 순식간에 산불을 꺼 줬어!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62|028|그리하여 이 마을은 무사히 살아남았다, 그 말씀이지, 아무튼 해피엔딩!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63|028|그런 일은 처음이라 나도 모르게 흥분했어, 그러니까 뭐랄까, 온몸이 막 뜨거워졌어!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64|028|그래, 내가 사귀고 있는 사람은 너도 알고 있는 그 똥개가 아니라 니아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65|028|니아라는 멋진 이름이 있으니까 앞으론 네 멋대로 똥개라고 부르지 마, 알았지?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66|028|좋았어, 어차피 다음에 만나면 니아라는 녀석을 죽여버릴 생각이었는데.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67|028|그 친구만 사라지면 너랑 나 사귀는데 아무 문제 없는 거 아냐, 어째 점점 불타오르네!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68|028|내가 사로잡히면 녀석들이 끌고 갈 테고.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69|028|그럼 거기 있는 소망이도 쉽게 구해 낼 수 있다 이거지, 오케이, 접수 완료!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70|028|이렇게 제 발로 찾아오다니, 오늘 내가 운이 좋군 그래!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71|028|기다렸다, 네 놈 몸 속에 있는 영혼의 구슬!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72|028|너희들이 소망이를 지켜 준다니까, 난 안심하고 가서 영혼의 구슬을 빼앗아 올게!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73|028|저렇게 커다란 녀석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건, 오직 나뿐이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74|028|날아가는 새를 쏴 맞힌 적은 없는데, 제발 맞아라, 어, 뭐야, 명중했잖아!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75|028|이렇게 즐겁고 재미있는 춤을 선생님과 꼭 함께 추고 싶습니다, 쉘위댄스?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76|028|아, 사랑이가 그렇게 말했다면 아마 틀림없을 거야, 사랑이 말은 왠지 믿음이 가거든.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77|028|아빠, 오늘 회사에서 좋은 일 있으셨어요, 기분이 엄청 좋아 보이시네요.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78|028|지쳐 쓰러져 있던 내게 넌 한 줄기 빛이었어, 고마워, 내 앞에 나타나 줘서.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79|028|저 사람들 춤추는 모습 정말 즐거워 보여, 나도 추고 싶어, 춤!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80|028|놀라지 마시라, 사랑이 널 지구방위 스파이로 임명하겠다, 지구방위 스파이는 정의의 싸움을 아무도 몰래 뒤에서 도와주는 엄청 중요한 인물이다, 알겠나?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81|028|김사랑 대원, 준비됐나, 그럼 우리 함께 정의의 세계로, 고고 고고!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82|028|이 누나가 뭘 모르시네, 난 지구방위 수비대가 될 거라고요, 되고 말 거예요, 반드시!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83|028|지구방위 수비대로 변신, 어때, 멋있죠, 새삼 또 반하겠죠, 두말하면 입 아프죠, 크!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84|028|이번 여름방학엔 뭔가 멋진 일이 일어날 것만 같아, 기분 좋은 예감이 들어!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85|028|바다, 불꽃놀이, 캠핑, 할 수 있는 게 너무 많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행복해!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86|028|아까 사랑이랑 같이 있었지, 너랑 친해서 은근 걔 유명해.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87|028|학교에 떠도는 소문처럼 둘이 사귀는 거 맞아, 부럽다, 완전 스타 커플 탄생이네.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88|028|화나게 했다면 미안, 내가 워낙 말을 막해서 남들에게 오해를 잘 사.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89|028|그래도 너무 미워하진 말고 친하게 지내줘, 오늘 바래다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90|028|나한테 재미있는 녀석이잖아라고 해준 건 그 애가 처음이었어.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91|028|앞으로의 학교생활, 조금은 기대해도 좋을 거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92|028|그 정도는 식은 죽 먹기죠, 맡겨만 주세요, 자신 있으니까!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93|028|편의점에서 만나 이렇게 카레를 같이 먹으면서 깨달았어.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94|028|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훨씬, 더 당신을 만나고 싶었단걸.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95|028|그래서 결론은, 사랑이 누나는 첫눈에 반한 사람을 좋아한다?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96|028|곧 알게 되겠지만, 혼자선 할 수 없는 일도 있어.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97|028|사랑아, 그동안 이 아이들 보호하느라 수고 많았어,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98|028|주머니요정이 옆에 있으면 기운도 힘도 솟아나거든, 그게 바로 주머니요정 파워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499|028|넌 항상 그랬어, 사람들과 주머니요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했지.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500|028|넌 인간을 싫어하지, 인간을 안 믿지, 근데 그럼 외롭잖아, 이제부터 나랑 친구하자!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501|028|이번엔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산불을 끈 거야, 모두 함께 해낸 거라고!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502|028|혼자 내버려 두면 이 녀석은 죽을 거야, 내가 이 녀석 가족을 찾아 줄 거야, 꼭 살릴 거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503|028|빨리 와봐, 저쪽에 아주 잘 익은 열매가 있어, 벌써부터 맛있는 냄새가 풍기지 않아?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504|028|대단하군, 올해도 멋지게 불꽃놀이를 성사시켰어, 다들 이 불꽃놀이를 보러 여길 오지!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505|028|어떻게든 니아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은데, 어떡하지?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506|028|근데 왜 아까부터 니아 생각만 하면 가슴이 두근거리지?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507|028|온몸에 힘이 느껴져, 그 어느 때보다 훨씬 강하게 연결돼 있어, 그래 바로 이 느낌이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508|028|자신만을 위해 사는 삶은 가치가 없다, 다른 사람을 위해 살 때 비로소 삶이 시작된다는 건가.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509|028|가자, 항상 우리가 꿈꾸던, 진짜 꿈이 있는 그곳을 향해 달려가 보자!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510|028|무슨 일이 생긴 게 틀림없어, 내가 가서 적을 쓰러뜨려야 해, 그게 내 사명이니까.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511|028|항상 폭신하고 좋은 냄새가 가득한 니아의 침대라서 그런지 더 기분 좋아!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512|028|매일 아침 너랑 같이 등교하는 게 내 꿈이었어, 꿈이 현실이 되다니, 믿어지지가 않아!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513|028|기뻐, 너랑 나랑 꿈이 똑같아서.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514|028|이 꼬마만 있으면 구슬을 다 모을 수 있다는 말인가, 그럼 우린 천하무적이 되는 거야,? +EmotionStyle|A_H2_A_028|A_H2_A_028_0515|028|이건 너랑 나랑 우리 둘만의 비밀이야,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 돼, 쉿!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2_A_037.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2_A_037.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d2583aa2a9d96365db796331ad9fba871c2a783f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2_A_037.txt @@ -0,0 +1,465 @@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051|037|그래 열심히 영혼의 구슬 조각을 모아라, 흐흐.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052|037|네가 영혼 구슬을 다 모으면, 그때 내가 널 지옥으로 보내 줄 테니까.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053|037|난 지금이 좋아, 왜냐하면 내 영혼은 그 시절보다 훨씬 자유로우니까.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054|037|킁킁, 어디서 맛있는 불고기 냄새가 나는데, 어디지, 불고기, 불고기!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055|037|야, 영혼의 구슬 조각 하나 뺏겼다고 그렇게 걱정에 찌들어 있는 거냐?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056|037|괜찮아, 처음부터 다시 찾으면 돼, 얼굴 펴!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057|037|수상한데, 웬일로 저렇게 이해심이 많아졌지?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058|037|처음 이 칼을 만든 건 너일지 몰라도 이제 주인은 나다.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059|037|그러니 내 칼에 대해 왈가왈부는 그만하시지, 어차피 내 거라고, 흐흐.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060|037|이것만 있으면 이제 세계 정복도 꿈만은 아니라고, 우리 두뇌와 근육 형제라면 말이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061|037|좋았어, 내가 두뇌고 너가 근육이니까 최고의 지성과 최강의 육체가 힘을 합치는 거다.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062|037|사부님처럼 강해지고 싶어요, 그게 제 꿈이에요, 꼭 배우고 싶습니다.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063|037|맞아요, 제 목표는 우리 마을 사람들에게 내 존재를 인정받는 거예요, 전 그거면 돼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064|037|뭐지, 이 뜬금없는 도발은, 내 화를 돋우려는 건가, 그렇다면 빙고!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065|037|얼굴만 잘생겨도 생큐인데 거기다 공부까지 잘한다고, 너무 멋져!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066|037|놀이공원에서 귀신의 집에 들어갔는데 진짜 재미있었어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067|037|우오옷, 너의 집 진짜 궁궐이다, 티브이에 나오는 집 같아, 끝내준다!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068|037|앗, 그런 더러운 수법을 아무렇지도 않게 쓰다니, 역시 사랑의 힘인가!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069|037|아하하, 좋은 발차기군, 하지만 그 정도 가지고는 날 굴복시키지 못해!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070|037|오늘 특별활동 너무 재미있지 않았어, 다음 주에도 오늘 같기만 하면 좋겠다.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071|037|언제부턴가 온 세상이 너를 중심으로 도는 거 같아, 이런 내 마음 느껴져?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072|037|까아, 어떡해, 애들이 그러는데 걔도 날 좋아한대, 나 지금 너무 떨려!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073|037|네 고백을 들으니까 심장이 미친듯이 뛰어, 이렇게 뛰다 죽을 수도 있을 것처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074|037|뭐예요, 생각만 해도 좋은 거예요, 어, 진짜 얼굴 빨개지는데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075|037|하하핫, 날 보호하느라 정말 고생 많았네, 우리 집에 가서 편히들 쉬게나.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076|037|아빠, 아빠가 우리 마을을 지켜내실 거예요, 제가 응원할게요, 힘내요, 아빠!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077|037|아까는 고마웠어, 네 응원이 없었으면 난 시합에서 졌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078|037|이얏호, 이건 해보나마나 우리가 이긴 거야, 완전 러키야, 그렇지 않아?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079|037|술법은 잘 생각한 다음에 써야지, 상대방에게 거꾸로 이용당하기 싫다면 말이야, 바보!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080|037|하하하, 정말 젊다는 건 좋은 것이여, 아주 머리가 핑핑 잘 돌아가는구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081|037|소중한 사람을 지켜야 해, 언제 어떤 상황이 와도 이 사실만은 잊지 않아야 한다, 알겠느냐?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082|037|실패를 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 난 그게 가장 큰 강인함이라고 생각해.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083|037|쑥쓰러워 하지 마, 넌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셰도카드를 가진 엄청난 영웅인걸!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084|037|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기대하던 담력 테스트,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085|037|너랑 당분간 못 만나니까 알아두고 싶어, 좋아하는 사람을 안아봤을 때의 느낌을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086|037|고마워, 너의 화살 덕분에 여유가 생겼어,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087|037|무슨 소리예요, 명탐정 홍길동이야말로 우리의 구세주라고요, 역시 너무 멋진 분이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088|037|그대만 내 눈앞에 있으면 심장이 이십 사 시간 바운스 바운스, 이 마음을 어찌해야 좋을까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089|037|아유 다정한 부녀지간이네요, 고등학생이 돼서 아빠랑 같이 오는 게 쉽지 않을 텐데.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090|037|뭐야, 그렇게 위험한 놈이 나타났다는데 나 혼자 방에 있으란 말이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091|037|너희들 둘이 날 지켜줘야지, 안 그래?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092|037|금색 종이를 잘라 붙여봤어, 어때, 진짜 금으로 보이지?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093|037|재판장님이 판결을 내리면 전 바지를 내리겠습니다, 제 말장난 어때요, 재밌죠?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094|037|드디어 줄 수 있겠다, 내가 싼 도시락, 가슴이 두근거려, 심호흡부터 하고, 니아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095|037|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반찬만 있어서 눈 깜짝 할 사이에 다 먹어버렸어요, 엄마 최고!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096|037|얼굴에 뭐가 많이 묻었네, 아줌마가 닦아줄게, 이제 깨끗해졌다, 아이고, 예뻐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097|037|꿈에 엄청나게 큰 고래가 나왔어요, 그 고래랑 같이 꿈나라를 여행했어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098|037|와, 그런 멋진 꿈을 다 꾸고, 정말 신났겠는걸!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099|037|우리 형님 얼굴은 세계 최강이야, 백수의 왕 사자가 무서워할 정도니, 대단하십니다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00|037|운동을 했더니 출출하네, 뭐 먹을 거 없나, 어 초콜릿이잖아, 아싸, 득템!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01|037|지금만큼 행복한 때는 태어나서 몇 번 없었던 거 같애, 그러니까 영원히 잊지 못할 거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02|037|페로몬 풀파워 버전으로 여학생들을 기다려 주지, 안녕, 나의 사랑스러운 아기 고양이들!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03|037|응, 맞아, 나 학교에 좋아하는 아이가 생겼어, 근데 그 애한테는 비밀이다!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04|037|저 선배 도복이 정말 잘 어울리지 않니, 도복 입은 모습만 보면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05|037|너 몰랐니, 우리 학교 검도부 엄청 유명하잖아?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06|037|지난 대회에서 전국 일 등을 차지했다고, 정말 멋지지 않아?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07|037|얘들아, 축구부 주장의 저 플레이 좀 봐봐, 손흥민 같지 않니, 진짜 너무너무 멋있다!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08|037|그대 고운 미소에 눈 멀고, 그대 고운 소리에 귀 멀었습니다.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09|037|한 떨기 청초한 꽃 같은 그대 모습에 그만 첫눈에 반해 버렸어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10|037|지금 내 꼴이 좀 우습게 됐지만 내가 분명 말했을 텐데, 난 포기를 모르는 남자라고!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11|037|그래, 좋아, 내 힘으로 널 쓰러뜨려서 내가 옳았다는 걸 증명해 보이겠어!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12|037|한 번 실패했더라도,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다음을 준비할 수 있는 것!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13|037|봐, 내가 뭐랬어, 그 녀석이 해 낼 거라고 했잖아.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14|037|그 녀석이라면 반드시 적들의 발을 묶을 거라고 난 믿었어.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15|037|혼자가 아니라는 것이 이렇게 기쁘고 즐거운 일인 줄, 그때는 정말 몰랐다.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16|037|외톨이라는 그 지독한 지옥에서 날 건져 준, 소중한 나의 사람들이니까.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17|037|내가 굉장한 재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날 선택한 거죠, 맞죠?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18|037|그런 녀석들의 표적이 된다는 건 끔찍한 일이긴 하지만, 내가 지켜줄테니 안심해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19|037|그건 너만 쓸 수 있는 칼이잖아, 난 너의 힘을 믿어, 힘내!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20|037|넌 나한테 둘도 없이 다정하고 소중한 소꿉친구잖아.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21|037|어떻게 널 잊을 수 있겠어, 한눈에 알아 봤지!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22|037|굉장한 우연이야, 같은 비행기 바로 옆자리에 앉다니, 혹시 두 사람 전생에 부부?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23|037|후후후,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누굽니까, 사건은 이미 풀렸어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24|037|와, 아가씨가 또 이겼네, 알고 보니 이 아가씨 카드 천재 아니냐?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25|037|어떻게 할 때마다 풀하우스가 나오냐고요, 대단해!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26|037|아저씨, 그 방 좀 보여주세요, 그리고 이 일은 비밀로 해주셔야 해요, 아시죠, 찡긋!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27|037|제가 이 여행에 참여하게 된 건, 이십 년 전 사라진 아버지를 찾기 위해서였어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28|037|아버진 꼭 살아계실 거니까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29|037|고맙다, 너 같은 놈과 싸운 덕에 내 기술이 세계 최고라는 걸 알게 됐네, 역시 난 최고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30|037|힘내라, 네 랭킹이 씨 급이건 에이 급이건 지금 우릴 지켜줄 사람은 너밖에 없어.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31|037|이거 영광입니다, 이렇게 뛰어난 분들과 술자리를 하게 되다니, 가문의 영광입니다!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32|037|얏호, 살이 빠졌다, 거 봐, 나도 한다면 하는 사람이라고, 살도 빠졌는데 뭐부터 먹지?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33|037|우와, 오늘은 소고기 전골이야, 맛있는 소고기 전골, 추앙하라, 소고기 전골!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34|037|사랑아, 그리고 처제, 사랑이 엄마가 안 먹는다니 입이 하나 줄었네, 모두 실컷 먹자!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35|037|저한테 이런 걸 다 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고모!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36|037|오늘은 사랑이가 없으니까 억지로 소꿉놀이 하지 않아도 되겠다, 신난다!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37|037|시험범위에서 몇 부분만 찍어서 공부한다고, 그럼 몇 개는 맞힐 수 있겠군, 당신 천잰데?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38|037|네가 하는 거 모두가 반짝반짝 눈이 부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39|037|난 지금, 해도 없는 캄캄한 바다를 항해하고 있어, 도전하는 건 힘들고 괴로워.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40|037|하지만 마음은 태양처럼 환해, 이런 마음이 들게 해준 건 바로 너야, 고마워.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41|037|그래, 이젠 알겠어, 우린 쇼팽이나 바흐가 아닌걸.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42|037|그 누구도 흉내 내지 않고 우리 자신의 모습으로 진실하고 진지하게 연주하면 되는 거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43|037|여름은 불꽃놀이가 있는 계절이라서 좋아, 그리고 그 계절 속에 있는 너도.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44|037|오늘 하루는 낭비가 아니었어, 시간이 멈췄으면 좋을 만큼 행복한 하루였어, 고마워.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45|037|아, 눈부셔, 회장님의 저 미모, 똑바로 눈을 뜨고 쳐다볼 수가 없어, 회장님!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46|037|멍청아, 귀 열고 잘 들으란 말야, 사실은, 처음 만났을 때부터 너한테 첫눈에 반했어.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47|037|이건 진짜 무덤까지 가져 가고 싶었는데 말하게 될 줄이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48|037|사실, 나 너가 너무 부럽고 좋아, 너가 되고 싶을 정도로.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49|037|전학 온 날 널 처음 봤을 때부터 너랑 사이좋게 지내고 싶었어, 넌 나한테 찍힌 거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50|037|와아, 세상에 태어나서 이렇게 화려한 곳은 처음이에요, 이게 다 뭐예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51|037|아저씨, 저기 있는 오징어 통구이 주세요, 제일 큰 놈으로요, 아, 맛있겠다!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52|037|오징어 통구이가 서비스라고요, 와, 아저씨 짱 멋있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53|037|그런 말이 있잖아,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꿈꿀 수 있어서 청춘은 아름다운 거란다!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54|037|녀석은 나하고 딱히 친하진 않지만, 그래도 우린 녀석을 구하러 간다, 그게 우리의 스타일이니까.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55|037|하늘 위에 섬이 있다는 거지, 좋았어, 모험으로 가슴이 두근두근거려, 당장 출발!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56|037|우린 지금부터 꿈의 섬으로 출발하는 거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57|037|드디어 내일이면 그분을 만날 수 있겠지, 오늘 밤은 잠도 안 올 거 같아.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58|037|나랑 함께 가자, 근사한 모험이 펼쳐질 거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59|037|좋아, 너가 하고 싶은 대로 해 봐, 뭘 할 진 모르지만 벌써부터 기대되는 걸?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60|037|이번에 탐정님이 큰 사건을 맡으셨는데 내 도움이 필요하다고 연락이 왔어.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61|037|아싸, 이것만 있으면 난 진짜 요괴가 될 수 있어, 날 얕잡아봤던 놈들 다 죽었어, 히히!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62|037|크흐흐흐, 너희는 이미 우리가 포위했다, 저항해봐야 소용없어, 가진 거 다 내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63|037|어머, 원래 요괴는 옆으로 헤엄을 못 치는데 저 요괴는 옆으로 헤엄치고 있잖아, 대단해, 브라보!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64|037|오늘따라 별이 정말 아름답군요, 그런데 저기 오른쪽에서 다가오는 저 빛은 뭘까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65|037|또 아닌 척한다, 사랑이가 준 부적 보고 엄청 좋아했으면서, 어떻게 할까.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66|037|지금 사랑이한테 전화해 봐?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67|037|와, 내가 제일 좋아하는 햄버거다, 어제부터 먹고 싶었는데 어떻게 알고 사 왔어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68|037|난 세상에서 민트초코가 제일 맛있어, 민트초코 싫어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 된다니까.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69|037|남편이 알아서 척척 사다 주고!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70|037|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우리 아빠, 역시 아빠 요리 솜씨는 지구 제일이에요, 짱짱!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71|037|와, 이럴 줄은 진짜 상상도 못 했어, 너 정말 엄청 빠르구나, 대단해, 박수!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72|037|뭐, 우리 딸 니아가 명문 고등학교에 합격했다고, 세상에, 기대도 안 했는데!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73|037|세상에, 여기서 당첨되신 분 처음 봐요, 진짜 운이 좋으신가 봐요, 축하 드려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74|037|그럼 지금 우리 집에 우리만 있는 거야, 얏호, 지금부터 자유다!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75|037|엄마, 나 학교에서 백 점 받았어, 선물 사 줘!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76|037|공부도 잘해, 운동도 잘해, 게다가 완벽한 남친까지, 멋지다!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77|037|어떡하지, 한 입에 입안에 넣고 와랄라, 해주고 싶을 정도로 귀여운 여자애 발견!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78|037|너 진짜 눈에 콩깍지 제대로 씌었구나, 저런 모습까지 귀엽다니, 사랑의 힘은 대단해!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79|037|수석 입학에, 운동신경도 뛰어나고, 성격도 좋고, 우리 반 인기 짱, 완벽하잖아!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80|037|이건 뭐 전문가의 눈으로 봐도 흠잡을 데가 없이 완벽하잖아, 정말 대단해!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81|037|너랑 정말 오랜만에 외출하는 걸, 너무 기대돼, 우리 어디부터 갈까?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82|037|아냐, 난 다 필요없어, 그냥 이렇게 너와 함께 있는 게 훨씬 좋아.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83|037|너와 함께 있는 이 순간이 공부보다 훨씬 소중해, 내 마음 알겠니?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84|037|세상에, 밖에서 마주치면 몰라볼 정도야, 어느새 이렇게 훌륭한 숙녀로 컸구나.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85|037|혹시 들리니, 두근두근 뛰는 내 심장 소리가!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86|037|너무 빨리 뛰어서 이러다 갑자기 멈춰버려도 이상하지 않을 거 같아.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87|037|와, 선상 파티라니, 생각지도 못한 서프라이즈예요, 너무 신나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88|037|여기 좀 봐,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요리들이 잔뜩 있어, 신난다!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89|037|온몸의 털이 하나하나 삐쭉삐쭉 서는 이 짜릿한 기분, 이 맛에 내가 사는 거 아냐!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90|037|이곳에서 세계 최강을 만나다니, 기뻐서 온몸의 떨림이 멈추지 않는군.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91|037|뭐야, 저쪽도 싸울 기세가 불타 올랐구만, 우리라고 가만 있을 수 없지, 레츠 고!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92|037|저것은 신의 기술이다, 아직 발차기왕의 실력이 건재하단 말인가!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93|037|목숨을 걸어도 아깝지 않을 만큼 저 사람에게 은혜를 입었어.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94|037|그리고 그 은혜를 갚을 기회가 이 순간이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95|037|어릴 적 제 꿈이 경찰이라 아이들과 형사 놀이를 하고 있었거든요, 하하하.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96|037|사람이 워낙 착해서 물러터진 것 같지만, 할 때는 하는 사람이에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97|037|그러니까 마음 푹 놓고 그의 활약을 기다리자고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98|037|그 옆에 안경 낀 꼬마 있잖아요, 그 꼬마 예사로운 녀석이 아니에요, 눈빛이 뭔가 달라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199|037|내 발명품이 드디어 쓰일 날이 왔다 이거야, 너도 내일 꼭 행사에 참석해야 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00|037|견학 왔어요, 경찰서를 눈으로 직접 보고 학교에서 발표하는 숙젠데 너무너무 기대돼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01|037|경찰한테 조사를 받을 땐 아무래도 위축이 되거든요, 우린 그 점을 파고 든 거죠.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02|037|어머, 내가 반장님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알았어, 완전 족집게네.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03|037|한 번쯤은 연습에 빠지고 놀러가는 것도 나쁘지 않지, 이렇게 놀면 왠지 더 재밌다니까?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04|037|오, 자네가 수재들만 들어간다는 에스대를 수석으로 졸업했다고, 이거, 잘 보여야겠네!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05|037|생각 있으면 언제든 말하게, 자네와 파트너가 된다면 홈즈와 왓슨이 부럽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06|037|아무리 어려운 사건이라도 금방 해결할 수 있을 걸세.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07|037|아하하하, 너도 머리란 게 있으면 생각을 좀 해봐.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08|037|작은 마을 하나를 날려버릴 무기를 너희 같은 피라미에게 쓰겠냐, 걱정 안 해도 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09|037|고맙습니다, 선생님, 오늘 정말 재밌었어요, 다음에도 같이 놀아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10|037|걱정 마세요, 사랑마을 방범대 대장으로서 제가 책임지고 반드시 전해 줄게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11|037|우리끼리 먹으러 가려니까 꼭 모험하러 가는 거 같아서 가슴이 콩닥거려!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12|037|내가 가져온 건 이거, 토끼 물병, 커다란 코끼리가 밟아도 끄덕도 안 할 만큼 튼튼해, 부럽지?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13|037|우리 엄마는 가끔 새우랑 조개랑 맛있는 해산물을 듬뿍 넣어서 해물 볶음국수를 만들어 줘.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14|037|우와, 저 차 멋지다, 우리도 이번 기회에 자동차 바꿀까?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15|037|우와, 너무 좋다, 나 이 층 침대 꼭 써보고 싶었거든, 양보해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16|037|쟤네는 삼 반 니아잖아, 운동 신경도 엄청 좋고, 박자 감각도 최고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17|037|모두가 동경하는 우리 학교의 스타라고.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18|037|저쪽에서 친구들이랑 다과회 중인데 너도 같이 할래?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19|037|거봐, 용기를 냈더니 아주 잘 하잖아, 이게 바로 네 속에 숨어 있던 용기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20|037|오늘의 운세를 보니 눈부신 만남 카드네, 분명 행복한 만남이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21|037|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이 가득한 날이 되길 바랄게!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22|037|너가 쓴 작문 정말 굉장했어, 너가 뽑히는 게 당연해!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23|037|단 일 초라도 더 이 녀석들을 지킬 수 있다면 그게 나의 영광이다!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24|037|너한테 그런 말을 들었다고 내가 기뻐할 줄 알았냐, 으헝, 사실은 눈물이 날 정도로 기뻐.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25|037|후후훗, 살다 보면 가끔 만나게 되지, 상대를 정하면 죽을 때까지 싸우는 바보 말이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26|037|온몸에 수백 개의 무기를 갖춰도, 가슴에 품은 한 자루 칼은 당해낼 수가 없는 법이지.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27|037|형님, 놈들이 훔쳐간 우리 금괴를 찾았습니다!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28|037|어, 온다, 조심해, 왼쪽, 오른쪽, 왼쪽, 자, 이번이 마지막 공격이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29|037|이것만 막으면 우린 이 게임에서 이기는 거라고!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30|037|하하하, 내가 바로 그 위대한 캡틴님이시다, 모두 나를 숭배하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31|037|뭐야, 진짜 이 기술이 먹혀들었다니,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진 않았군, 예쓰!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32|037|당신이 그분이시군요, 이름을 보고 혹시나 했는데 정말이네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33|037|의학에 대해 전혀 모르는 척하셔서 깜빡 속을 뻔했지 뭐예요, 하하!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34|037|두 분 아는 사이였나 봐요, 서로 그렇게 걱정을 해 주시고, 혹시, 과거에 썸 탄 사이?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35|037|이번 사건의 범인을 탐정님이 욕실에서 밝힌다고 하셨어요, 추리 쇼로 말이죠!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36|037|아주아주 간단한 트릭이니까 추리 쇼는 금방 끝난다고 하셨어요, 다들 기대되시죠?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37|037|이거 박사님이 주신 디스켓이야, 박사님께 돌려드리면서 전해 줄래, 이번 게임 완전 퍼펙트하다고!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38|037|이 차 좀 봐, 오십 년도 더 된 클래식 차잖아, 멋지다, 근데 이렇게 관리가 잘돼 있다고?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39|037|걱정 마, 내가 그곳에서 탈출시켜 줄게, 너한테 걸려 있는 마법을 풀 거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40|037|와아, 저기 있다, 저기도, 다들 너무 멋져, 누굴 먼저 찍어야 할지 행복한 고민 중이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41|037|우와, 아빠, 버튼을 누르니까 주먹이 발사됐어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42|037|아빠 진짜 로봇인가 봐요, 로켓 펀치, 완전 멋져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43|037|다행이야, 진짜 다행이야, 너희들 잘못되는 줄 알고 엄마가 얼마나 걱정했는 줄 알아?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44|037|여보, 고마워요, 역시 내 남편이에요, 당신 정말 대단해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45|037|로봇이라도 좋아요, 왜냐하면 당신은 누구보다 훌륭한 아빠니까.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46|037|그래, 어떻게든 되겠지, 앞으로 우리 가족의 모토는 되는 대로 살자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47|037|한번 부딪쳐 보자, 아자 아자 파이팅!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48|037|낯선 곳에 와서 뭐부터 해야 하나 난감했는데, 이렇게 와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49|037|정말 다행이에요, 외국이라 말이 안 통할까 봐 엄청 걱정했는데, 우리말을 잘하시네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50|037|우리 삼 학년 올라가서도 같은 반 되면 좋겠다, 이번 반 편성 어떻게 나올지 두근거려!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51|037|자수는 생전 처음 해보는 거라 힘은 들었지만, 하다보니 생각보다 재밌더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52|037|뭐야, 결국 나를 사랑의 라이벌로 여긴 거였네, 크크, 귀여운 녀석!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53|037|사과해도 용서하지 않겠어, 엄벌에 처할 거야, 그건 바로, 이렇게 꽉 안아주는 형벌이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54|037|근데 날 걱정했다는 얘기를 들으니까 무척 놀랍고 기뻤어, 고마워 믿음아.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55|037|그건 아마도 좋아하는 여자애 앞에서만 보이는 남자아이의 쑥쓰러움이 아닐까?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56|037|난 좀 더 훌륭한 어른이 되고 싶어.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57|037|니아는 이미 굉장해, 자신의 한계를 똑바로 인정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라고, 대단한 용기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58|037|믿음이는 사랑이를 지킬 수 있는 진정한 왕자님이 되어 갈 거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59|037|믿음이의 가슴에는 분명히 용기가 있으니까!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60|037|도망칠 수 있을까, 그래, 도망치는 건 그만두자, 끝까지 싸우는 거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61|037|올라오지 마 제발, 나 더 이상 싸울 힘이 없는데.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62|037|어, 저 녀석 저절로 가라앉았잖아, 좋았어!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63|037|우와, 진짜 멋진 산업도시다, 바다 열차가 달릴 만도 하네!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64|037|말로만 듣던 수상 도시, 정말 예쁘다, 마치 한 폭의 풍경화 같애.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65|037|아저씨랑 얘기하다 보니까 생각보다 잘 통하네, 이러다 베프 되겠어?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66|037|할 만큼 했으면 그걸로 된 거다, 가슴을 쭉 펴고 당당하게 걷는 거다!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67|037|나는 히어로에게 검을 만들어 준 것을, 힘을 빌려준 일을, 대단히 자랑스럽게 생각하오!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68|037|이 섬은 이제 힘이 넘쳐나고 있어, 내 꿈은 이제야 달리기 시작한 거다.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69|037|그럼 사랑이가 스케이트 가르처 준다면서 은근슬쩍 손도 잡고 그랬겠네, 어머어머!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70|037|멋지다, 올해 불꽃놀이 중에서 오늘 밤 불꽃이 가장 멋져!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71|037|니아는 겉으론 차가워 보여도 냉정하진 않아, 언제나 곁에서 날 지켜주는 것 같다니까.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72|037|있다, 찾았어 압정 자국, 우리가 짐작한 대로야, 범인을 찾았어!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73|037|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절 구해준 당신은 대체 누구신가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74|037|상대역은 두 분도 아는 사람이에요, 우리 학교 보건 선생님인 소망 선생님이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75|037|학생 때 연극부를 하셔서 그런지 연기를 아주 잘하세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76|037|우리 오랜만에 다같이 찜질방에나 갈까, 어때, 좋은 생각이지?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77|037|와, 마을이 꼭 한 폭의 그림 같아요, 너무 예뻐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78|037|이런 곳에서 새 출발을 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79|037|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달려가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소, 그대의 이름을 알려주겠소?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80|037|어쩜 이렇게 춤도 예술적으로 추실까, 선생님 멋쟁이!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81|037|예전에 우리 마을은 별 볼일 없는 곳이었지만, 이제는 달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을이 될 거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82|037|난 사십 일 년간 수많은 식물들을 연구해 왔소.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83|037|그런데 이처럼 독특한 향기를 뿜으면서도 아름다운 꽃은 처음 봅니다, 뷰티풀!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84|037|우리 다같이 이 순간을 기념하며 사진 찍겠습니다, 하나, 둘, 김치!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85|037|두 분이 서로 도와주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문득 이런 말이 떠오르는군요, 인생은 아름다워!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86|037|이건 말 그대로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자, 기념 사진이라도 찍읍시다, 하나, 둘, 김치!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87|037|오늘은 특별히 내가 쏘지, 너의 충고와 위로, 모두 고마워, 그 설교까지도!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88|037|두고 봐, 누가 뭐래도 난 사랑이를 지키는 왕자님이 될 테니까, 반드시!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89|037|이런 상황에서도 그런 엉뚱한 상상을 하다니, 역시 아이들은 놀라워.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90|037|핑크색 수영복을 입은 사랑이의 모습, 분명 천사같이 귀여울 거야, 기대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91|037|무엇보다 내가 이렇게 친구들과 웃을 수 있는 건, 사랑이가 있었기 때문이니까.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92|037|하루종일 지쳐 있었는데 집에 가는 길에 딸을 만나다니, 힘이 나네!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93|037|스승님에게 환상은 깨졌어도 존경이 싹텄다면, 그건 좋은 일 아닌가?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94|037|말도 안 돼, 내가 이런 바보 모녀를 부러워하다니, 가족으로 끼고 싶다 생각하다니!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95|037|근데 이 모녀와 함께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걸 어떡해.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96|037|드디어 나왔군, 이 괴물, 그동안 내가 뼈를 깎으며 수련한 성과를 보여 줄 기회다!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97|037|난 거짓말은 절대 안 해,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고, 그러니까 나를 믿어!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98|037|무슨 소리, 세상이 두 쪽 나도 난 하고 싶은 일은 꼭 해내고 말 거야, 난 나를 믿어!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299|037|다행이다, 그럼 니아는 우리를 배반하지 않은 거구나.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00|037|이제 니아를 찾으러 가야죠, 갈등이 생기면 누구든 약해지기 마련이죠.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01|037|하지만 오해가 풀렸을 때 그 녀석들의 힘은 무한이나 다름없다고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02|037|기절초풍할 뻔했네, 무섭고 떨렸지만 놀라운 경험이었어!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03|037|폭풍우를 헤치며 바다열차를 쫓다니, 훌륭하군, 멋진 녀석들이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04|037|사람이 살고 죽는 건 하늘의 뜻, 맡겨둬, 운에, 그리고 믿어 봐, 너의 운을!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05|037|소름이 돋는군, 정부에 존재하는 유일무이한 킬러집단, 그 집단이 내 손아귀에 있어.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06|037|우리 앞길을 막는 자는 내가 모두 처리할 테니까 걱정 붙들어 매라고!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07|037|내 꿈은, 항상 니아 옆에 있는 거야, 그게 전부야, 지금 나는 꿈을 지키는 중이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08|037|그 모습은, 정말로 아름답군요, 역시 당신은 내가 찾던 아가씨예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09|037|달빛의 가호를 받는 아름다운 꿈을 가진 사람, 그게 바로 당신이군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10|037|그래, 내게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 그들을 더욱 사랑하고 지켜주고 싶어, 그게 내 진심이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11|037|다행이다, 일찍 발견해서, 감기 걸리겠다, 어서 집에 가자!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12|037|커다란 수로를 만들어서 그 안에 가둬버리는 거야, 그럼 놈들이 밖으로 못 나오겠지.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13|037|드디어 문제 해결!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14|037|녀석들을 무찌르고 나면 우린 엄청나게 유명해질 거라고, 얏호!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15|037|됐어, 이 계획이면 저 무시무시한 선인장 괴물들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16|037|좋았어, 이제 우리가 마을 사람들을 구하러 가는 거야, 모두들 준비됐지?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17|037|쌤통이다, 헤, 똑똑히 봤지, 날 괴롭히면 또 한 방 먹여줄 거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18|037|내 무시무시한 방귀 냄새는 천하무적이거든!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19|037|날 먹겠다고, 먹으려면 어디 먹어 봐, 우리 마을은 내가 지킨다, 자, 덤벼, 아뵤!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20|037|못 본 사이에 새로운 친구가 많이 생겼네, 역시 넌 날 닮아 사교성이 좋구나, 역시 내 강아지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21|037|왕자님과 공주님은 함께 괴물을 물리치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22|037|우리가 친구로 보인다니, 정말 그렇게 근사한 관계로 보인단 말이지, 신난다!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23|037|무서워, 도망치고 싶어, 하지만 변하고 싶어, 여기서 도망가면 다시 그 시궁창으로 돌아가야 해.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24|037|그래, 지금은 용기를 낼 때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25|037|사랑이의 진정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사랑이가 자랑스러워할 만한 그런 친구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26|037|제가 도와 드릴게요, 어려울 땐 서로 돕고 살아야죠!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27|037|무슨 천만의 말씀을, 전혀 그렇지 않아요, 만나뵙게 돼서 감격했는 걸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28|037|난 정말 믿음 씨를 만나고 싶었거든요, 이렇게 와 주어서 너무 기뻐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29|037|뭐가 어때서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30|037|인간은 살아있기 때문에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고민도 하고 기뻐하는 거예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31|037|삶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고 해서 나쁜 건 아니잖아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32|037|이거면 충분해요, 일부러 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33|037|이기지 못하면 아무도 지킬 수가 없다, 난 오늘 여기서 널 이긴다!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34|037|난 이미 예전에 한 번 죽었던 몸, 두려울 게 없어.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35|037|저 친구들을 살릴 수 있다면, 기꺼이 뭐든 할 수 있어!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36|037|전원 무사히 다리에 도착했다, 놈들을 무찌르고, 살아서 다함께 돌아가자!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37|037|그렇게 대단한 일을 한 것도 아냐, 단지 사랑하는 친구들을 되찾아왔을 뿐이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38|037|이 싸움, 우리가 이긴 거라고.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39|037|그 배는, 나한테도 너희들한테도 꿈의 배라는 말씀!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40|037|눈물까지 흘려놓고 아닌 척하기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41|037|이 아우들에게 감동 받았으면 감동 받았다 솔직히 얘기하면 좀 좋아?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42|037|내 말이 맞지, 캡틴은 거짓말도 진실로 만들어 버리는 능력이 있다니까.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43|037|전기괴물은 볼 때마다 점점 더 강해지고 있어, 멋지다, 자꾸 보니까 더 탐나!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44|037|어떻게 해서라도 전기괴물을 잡아서 우리 단원으로 만들자!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45|037|이 행성과 내 몸은 너의 지배하에 있을지 몰라도, 내 마음만큼은 결코 지배할 수 없을걸.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46|037|곧 프린스와 프린세스가 와서 악의 세력을 물리칠 거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47|037|걱정은 노노, 경찰이 아무 대책도 없이 악당을 풀어줬을 리가 없어요, 곧 붙잡힐 거예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48|037|그래, 이 개한테 도와달라고 하면 되겠다, 개 코는 인간보다 몇 백 배는 예민하잖아!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49|037|그런데 이 강아지들 어린데 정말 대단하다, 도망치는 범인을 무는 게 꼭 경찰견 같았어!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50|037|뭐라고요, 레스토랑 오픈 기념 파티라고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51|037|그러지 말고 같이 가자, 연예인들도 볼 수 있대, 진짜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52|037|자네가 형사로서 임무를 완수하는 모습을 보고 내 조수로 쓸지 말지 결정하겠네.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53|037|어디 한번 있는 힘껏 사건을 풀어보라고!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54|037|돈이 없으면 치사해지고 자기 여자도 행복하게 해 줄 수 없어.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55|037|세상에서 돈이 최고야, 그러니까 이 돈 다 내 거다!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56|037|사랑이네 유치원에서 놀이동산으로 소풍을 간대요, 덕분에 저도 같이 가게 됐어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57|037|오늘 소풍 가서 다같이 신나게 놀아봐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58|037|여러분, 이렇게 예쁜 가이드 선생님은 처음 보죠.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59|037|많이 봐두세요, 제가 원래 한 미모 하거든요, 오호호호!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60|037|선생님, 원숭이들한테 인기 있네요, 원숭이가 주는 꽃도 받으시고, 부러워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61|037|워후, 나한테만 특별히 서비스를 주신다고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62|037|하여간 어딜 가나 이 놈의 인기는 죽지를 않는다니까, 서비스는 뭔데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63|037|네 동그란 얼굴이 꼭 찐빵처럼 생겼잖아, 잡아 먹으면 완전 맛있을 거 같은데, 츄릅!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64|037|언제 어디라도 연락만 주시면 쏜살같이 달려갑니다요, 많이들 전화 주세요, 띠링띠링!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65|037|소망이의 노래 못 들어봤지, 그 녀석 노랠 들어보면 너도 분명 좋아할 거라고 생각해.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66|037|아니 어쩜 벌써 좋아할지도 몰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67|037|음악의 세계에는 네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훨씬 더 즐거운 일들이 기다리고 있어!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68|037|네가 날 진심으로 만들어 놓고 이제와서 도망치려 해도 허락하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69|037|근데 너 기분이 좋아보인다, 아까 같이 있던 그 애 때문이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70|037|별명이 버섯이야, 그 애 머리 봤지, 진짜 버섯 같다니까.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71|037|뭐야, 너 아까 그 애한테 완전 푹 빠진 거니, 첫눈에 반했다거나 그런 거?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72|037|우리 밴드는 오로지 너의 음악을 연주하기 위해 존재해, 몰랐어?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73|037|그 녀석은 완전 멋진 놈이고 나는 뭐 별 볼일 없지만, 하지만 그래도 네가 날 좋아해줬으면 좋겠어.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74|037|그 정도 폭풍우도 뚫지 못하는 약한 조련사는 와 봤자 의미 없습니다.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75|037|여러분은 선택된 분들이에요, 자부심을 가지세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76|037|난 하늘을 날아왔어, 폭풍우도 날 막을 수는 없다고, 어때, 멋지지?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77|037|이 모든 것보다 아름다운 건, 그 아름다움의 꼭대기에 있는 바로 당신, 퀸, 그대입니다.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78|037|이 세상에 한 마리밖에 없다는 환상의 주머니요정, 그게 바로 너였구나!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79|037|꼭 다시 만날 수 있을 거야, 그날을 기다릴게.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80|037|너, 나와 함께 모험을 떠나자!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81|037|와, 귀엽다, 박사님, 완전 최고예요, 제 마음에 쏘옥 들어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82|037|저 아이와 함께라면 신나는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거 같아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83|037|소문을 듣긴 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신기해요, 노래하면서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이라니!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84|037|와, 여기서 신문을 던져 범인의 머리를 맞혔다고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85|037|혹시 믿음이를 좋아하는 거니, 말해봐, 좋아해, 관심 있어, 그것도 아님 사랑해?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86|037|와, 할머니, 눈썰미 대박!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87|037|비어있는 재떨이와 떨어진 담배꽁초만 보고 주유소에 간 걸 아셨어요, 혹시 추리천재?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88|037|당신이 그 안락의자에 앉아 사건 내용을 듣기만 하고도 사건을 해결한다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89|037|전설의 할머니 탐정, 홍길순 탐정님이시라고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90|037|흠, 듣다 보니 뭔가 빠졌어, 나에게 늘 따라다니는 수식어가 있을 텐데.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91|037|한 세기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세계 최고의 여탐정이라든가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92|037|앗, 함부로 손대면 안 되죠, 내가 오 년 동안 찾아헤매다 겨우 손에 넣은 차란 말입니다.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93|037|사랑아, 얼른 거품목욕 시켜줄게, 잠시만 기다려!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94|037|외딴 별장이라, 이런 곳에선 꼭 사건이 일어나기 마련이지, 이거 괜시리 기대되는데?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95|037|아, 하루종일 일하고 뜨거운 욕조에 몸을 푹 담그고 있으니까 천국이 따로 없구나.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96|037|옷이 필요하면 옷 나타나라 뿅, 배 고프면 맛난 고기 파티 나와라 뿅!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97|037|이러면 뭐든 만들 수 있지, 내 마법이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98|037|그 아저씨 너무 괜찮지 않니, 유머 있고 친절하고,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고 싶어.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399|037|태어나서 이렇게 맛있는 건 처음 먹어 봐요, 어머니 손맛이 끝내 줘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00|037|안녕하십니까, 꿈과 사랑의 나라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여기는 니아월드!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01|037|휴,위기는 겨우 벗어난 거 같애, 앞을 봐, 저기서부턴 꽃길이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02|037|이런 걸 사람들은 전화위복이라고 하지!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03|037|아니, 오른쪽으로 조금만 더, 아 좀 더 세게, 아유, 시원해라, 꼬마 손이 그래도 약손이네.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04|037|아빠는 우주 최강 회사원, 엄마는 지구 최강 주부!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05|037|난 동네 최강 유치원생이 돼서 너희들을 물리칠 거다!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06|037|너 정말 엉뚱하고 웃긴 아이구나, 티브이에 말을 걸다니, 크크크.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07|037|지난번에 여기까지 와서 사진 못 찍고 돌아간 걸 엄청 후회했거든, 잘 나왔지?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08|037|늘 다른 사람에게서 뛰어난 재능을 발견하고 숨은 보석을 찾아내잖아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09|037|하하, 알았어, 네가 좋다면야, 뭐든 솔직하게 대답할게, 나란 녀석의 뭐가 궁금해?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10|037|사랑 선수, 경기장 벽에 충돌했습니다, 그 옆으로 니아 선수 유유히 빠져나갑니다.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11|037|니아 선수의 화려한 코너링, 여기서 단숨에 톱으로 올라섭니다,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12|037|우승, 역시 니아 선수가 오늘 게임에서도 우승입니다!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13|037|여름방학이 시작되니 가슴이 울렁울렁 두근두근 모드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14|037|받아랏, 나의 사랑의 물총!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15|037|반가워, 난 사랑이야, 앞으로 잘 부탁해!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16|037|어머나, 캐치볼을 할 만큼 친해졌단 거지, 둘 사이가 좋아져서 다행이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17|037|그만해, 공격하려면 나한테 해, 돌을 던진 건 나야, 요정을 공격하지 마, 걘 내 친구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18|037|잘 들어, 너희들 내가 누군 줄 모르는 모양인데, 나 김믿음이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19|037|세계 최강의 요정 마스터가 될 몸이시라고!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20|037|내가 따뜻하게 해줄게, 이제 괜찮으니까 마음 푹 놓고 한숨 자, 넌 내가 돌봐줄게.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21|037|당연하지, 사악한 마음 같은 건 없어, 단순하고 덜렁댈 뿐이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22|037|사실 덜렁대는 건 내가 세계 최고지!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23|037|나 그동안 녀석을 만나서 행복했어, 멀리 떨어져 있어도 우린 언제까지나 소중한 친구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24|037|무지갯빛 날개에 이끌린 자, 칠색조를 만나 무지개 용사가 되리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25|037|유후, 대장의 사랑 고백, 완전 화끈한데!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26|037|소망이는 이미 나와 같은 마음이라고, 그렇지, 소망아?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27|037|걱정 끼쳐서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구해줘서!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28|037|얼마 만에 이렇게 모두 모여서 식사하는 거니, 오늘은 즐겁게 먹자.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29|037|축구부 주장 말고 네 맘속에 둥지를 튼 사람이 누군지 빨리 말해, 우리 반 애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30|037|아님 축구부 말고 다른 운동부야, 아, 궁금해, 내가 더 설레!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31|037|이거 이거 손금이 아주 좋군요, 무병장수하고 자식 복도 많겠어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32|037|이렇게 아름다운 두 분이 한꺼번에 나타나니 누굴 선택할지 제가 좀 곤란하군요, 하하!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33|037|너 그 사람을 좋아하는 거야, 틀림없어!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34|037|아싸, 우리가 이겼다, 신난다, 축제로구나!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35|037|우와, 굉장하다, 나왔어요, 엄마, 와서 보세요, 이렇게 긴 응가는 처음 싸 봐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36|037|세상일이란 게 정해진 대로만 되는 건 아니잖아요, 더구나 사랑이는 아직 어린애고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37|037|여름엔 역시 뜨겁고 정열적인 남미의 삼바가 최고 아니겠어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38|037|세상에서 제일 예쁜 누나, 누나는 연상과 연하 중 어떤 상대가 좋으세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39|037|좋아하는 사람이요, 아이, 부끄럽게 왜 자꾸 그런 걸 물어보세요, 저는 당신이 좋아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40|037|갑자기 그러시니까 무서운데 뭐, 그래도 오케이, 다 사러 갑시다!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41|037|여기서부터 저기까지 다 주세요, 제가 원래 통 큰 여자거든요, 아하하하!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42|037|아이 참,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보면 부끄럽잖아, 내가 그렇게 부러웠으면 진즉 얘기하지.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43|037|사랑아, 용케 잘 살아돌아왔네, 장하다, 내 새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44|037|사랑이 너랑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주변이 예쁜 색으로 보인단 말이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45|037|나한텐 너희 같은 좋은 친구가 언제나 곁에 있어줘서 너무너무 의지가 되는 걸, 고마워.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46|037|뭐랄까, 놀라고 감격하고 동요해서 화끈화끈 거리고 무지 두근두근해, 이 기분이 뭘까?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47|037|눈이 녹으면 뭐가 될까요, 후후, 그 답은 바로 봄이 된다는 거예요, 멋지죠?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48|037|아이가 없던 우리에겐, 너와 보낸 이 십수 년간이 매일매일 꿈같이 행복했어.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49|037|헉, 사랑이한테서 톡 왔다, 그럼 나 먼저 간다, 내일 봐 애들아!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50|037|여름방학 스타트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오늘은 다함께 놀자, 이쪽이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51|037|우리가 가는 곳은 비밀, 하지만 널 위해 특별히 준비했다는 것만 기억해 줘!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52|037|있지, 우리 반 애가 진짜 재밌다고 가르쳐 준 곳이야, 그곳에 가면 가슴이 콩닥콩닥 뛴대!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53|037|친구들과 함께라면 귀신의 집도 무섭지 않아, 들어가 보겠어, 파이팅!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54|037|괜찮아요, 너무 신나서 가만있을 수가 없어서 뛰다가 넘어진 거뿐이에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55|037|즐거운 축제날인데 사이좋게 지내야지, 뭐해, 이리 와서 같이 즐기자!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56|037|당연하지, 이 삼촌만 믿어, 알다시피 굉장한 주머니요정 조련사잖아,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57|037|어마어마한 강적들을 다 물리치고 사랑이한테 꼭 우승 트로피를 선물해 줄게.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58|037|잠꼬대까지 하고, 오늘 뛰어다니느라 피곤했나 보네.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59|037|자면서도 행복해하는 걸 보니 아주 즐거웠나 봐!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60|037|난 환상의 주머니요정을 불러 간절히 기도했지.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61|037|바로 그때, 환상의 주머니요정들이 순식간에 산불을 꺼 줬어!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62|037|그리하여 이 마을은 무사히 살아남았다, 그 말씀이지, 아무튼 해피엔딩!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63|037|그런 일은 처음이라 나도 모르게 흥분했어, 그러니까 뭐랄까, 온몸이 막 뜨거워졌어!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64|037|그래, 내가 사귀고 있는 사람은 너도 알고 있는 그 똥개가 아니라 니아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65|037|니아라는 멋진 이름이 있으니까 앞으론 네 멋대로 똥개라고 부르지 마, 알았지?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66|037|좋았어, 어차피 다음에 만나면 니아라는 녀석을 죽여버릴 생각이었는데.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67|037|그 친구만 사라지면 너랑 나 사귀는데 아무 문제 없는 거 아냐, 어째 점점 불타오르네!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68|037|내가 사로잡히면 녀석들이 끌고 갈 테고.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69|037|그럼 거기 있는 소망이도 쉽게 구해 낼 수 있다 이거지, 오케이, 접수 완료!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70|037|이렇게 제 발로 찾아오다니, 오늘 내가 운이 좋군 그래!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71|037|기다렸다, 네 놈 몸 속에 있는 영혼의 구슬!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72|037|너희들이 소망이를 지켜 준다니까, 난 안심하고 가서 영혼의 구슬을 빼앗아 올게!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73|037|저렇게 커다란 녀석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건, 오직 나뿐이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74|037|날아가는 새를 쏴 맞힌 적은 없는데, 제발 맞아라, 어, 뭐야, 명중했잖아!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75|037|이렇게 즐겁고 재미있는 춤을 선생님과 꼭 함께 추고 싶습니다, 쉘위댄스?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76|037|아, 사랑이가 그렇게 말했다면 아마 틀림없을 거야, 사랑이 말은 왠지 믿음이 가거든.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77|037|아빠, 오늘 회사에서 좋은 일 있으셨어요, 기분이 엄청 좋아 보이시네요.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78|037|지쳐 쓰러져 있던 내게 넌 한 줄기 빛이었어, 고마워, 내 앞에 나타나 줘서.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79|037|저 사람들 춤추는 모습 정말 즐거워 보여, 나도 추고 싶어, 춤!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80|037|놀라지 마시라, 사랑이 널 지구방위 스파이로 임명하겠다, 지구방위 스파이는 정의의 싸움을 아무도 몰래 뒤에서 도와주는 엄청 중요한 인물이다, 알겠나?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81|037|김사랑 대원, 준비됐나, 그럼 우리 함께 정의의 세계로, 고고 고고!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82|037|이 누나가 뭘 모르시네, 난 지구방위 수비대가 될 거라고요, 되고 말 거예요, 반드시!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83|037|지구방위 수비대로 변신, 어때, 멋있죠, 새삼 또 반하겠죠, 두말하면 입 아프죠, 크!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84|037|이번 여름방학엔 뭔가 멋진 일이 일어날 것만 같아, 기분 좋은 예감이 들어!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85|037|바다, 불꽃놀이, 캠핑, 할 수 있는 게 너무 많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행복해!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86|037|아까 사랑이랑 같이 있었지, 너랑 친해서 은근 걔 유명해.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87|037|학교에 떠도는 소문처럼 둘이 사귀는 거 맞아, 부럽다, 완전 스타 커플 탄생이네.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88|037|화나게 했다면 미안, 내가 워낙 말을 막해서 남들에게 오해를 잘 사.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89|037|그래도 너무 미워하진 말고 친하게 지내줘, 오늘 바래다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90|037|나한테 재미있는 녀석이잖아라고 해준 건 그 애가 처음이었어.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91|037|앞으로의 학교생활, 조금은 기대해도 좋을 거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92|037|그 정도는 식은 죽 먹기죠, 맡겨만 주세요, 자신 있으니까!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93|037|편의점에서 만나 이렇게 카레를 같이 먹으면서 깨달았어.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94|037|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훨씬, 더 당신을 만나고 싶었단걸.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95|037|그래서 결론은, 사랑이 누나는 첫눈에 반한 사람을 좋아한다?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96|037|곧 알게 되겠지만, 혼자선 할 수 없는 일도 있어.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97|037|사랑아, 그동안 이 아이들 보호하느라 수고 많았어,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98|037|주머니요정이 옆에 있으면 기운도 힘도 솟아나거든, 그게 바로 주머니요정 파워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499|037|넌 항상 그랬어, 사람들과 주머니요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했지.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500|037|넌 인간을 싫어하지, 인간을 안 믿지, 근데 그럼 외롭잖아, 이제부터 나랑 친구하자!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501|037|이번엔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산불을 끈 거야, 모두 함께 해낸 거라고!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502|037|혼자 내버려 두면 이 녀석은 죽을 거야, 내가 이 녀석 가족을 찾아 줄 거야, 꼭 살릴 거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503|037|빨리 와봐, 저쪽에 아주 잘 익은 열매가 있어, 벌써부터 맛있는 냄새가 풍기지 않아?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504|037|대단하군, 올해도 멋지게 불꽃놀이를 성사시켰어, 다들 이 불꽃놀이를 보러 여길 오지!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505|037|어떻게든 니아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은데, 어떡하지?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506|037|근데 왜 아까부터 니아 생각만 하면 가슴이 두근거리지?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507|037|온몸에 힘이 느껴져, 그 어느 때보다 훨씬 강하게 연결돼 있어, 그래 바로 이 느낌이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508|037|자신만을 위해 사는 삶은 가치가 없다, 다른 사람을 위해 살 때 비로소 삶이 시작된다는 건가.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509|037|가자, 항상 우리가 꿈꾸던, 진짜 꿈이 있는 그곳을 향해 달려가 보자!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510|037|무슨 일이 생긴 게 틀림없어, 내가 가서 적을 쓰러뜨려야 해, 그게 내 사명이니까.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511|037|항상 폭신하고 좋은 냄새가 가득한 니아의 침대라서 그런지 더 기분 좋아!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512|037|매일 아침 너랑 같이 등교하는 게 내 꿈이었어, 꿈이 현실이 되다니, 믿어지지가 않아!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513|037|기뻐, 너랑 나랑 꿈이 똑같아서.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514|037|이 꼬마만 있으면 구슬을 다 모을 수 있다는 말인가, 그럼 우린 천하무적이 되는 거야,? +EmotionStyle|A_H2_A_037|A_H2_A_037_0515|037|이건 너랑 나랑 우리 둘만의 비밀이야,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 돼, 쉿!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2_C_046.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2_C_046.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84dea5ae9710a88f2bda8fb352b40afe1970a01d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2_C_046.txt @@ -0,0 +1,465 @@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051|046|그래 열심히 영혼의 구슬 조각을 모아라, 흐흐.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052|046|네가 영혼 구슬을 다 모으면, 그때 내가 널 지옥으로 보내 줄 테니까.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053|046|난 지금이 좋아, 왜냐하면 내 영혼은 그 시절보다 훨씬 자유로우니까.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054|046|킁킁, 어디서 맛있는 불고기 냄새가 나는데, 어디지, 불고기, 불고기!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055|046|야, 영혼의 구슬 조각 하나 뺏겼다고 그렇게 걱정에 찌들어 있는 거냐?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056|046|괜찮아, 처음부터 다시 찾으면 돼, 얼굴 펴!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057|046|수상한데, 웬일로 저렇게 이해심이 많아졌지?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058|046|처음 이 칼을 만든 건 너일지 몰라도 이제 주인은 나다.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059|046|그러니 내 칼에 대해 왈가왈부는 그만하시지, 어차피 내 거라고, 흐흐.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060|046|이것만 있으면 이제 세계 정복도 꿈만은 아니라고, 우리 두뇌와 근육 형제라면 말이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061|046|좋았어, 내가 두뇌고 너가 근육이니까 최고의 지성과 최강의 육체가 힘을 합치는 거다.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062|046|사부님처럼 강해지고 싶어요, 그게 제 꿈이에요, 꼭 배우고 싶습니다.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063|046|맞아요, 제 목표는 우리 마을 사람들에게 내 존재를 인정받는 거예요, 전 그거면 돼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064|046|뭐지, 이 뜬금없는 도발은, 내 화를 돋우려는 건가, 그렇다면 빙고!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065|046|얼굴만 잘생겨도 생큐인데 거기다 공부까지 잘한다고, 너무 멋져!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066|046|놀이공원에서 귀신의 집에 들어갔는데 진짜 재미있었어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067|046|우오옷, 너의 집 진짜 궁궐이다, 티비에 나오는 집 같아, 끝내준다!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068|046|앗, 그런 더러운 수법을 아무렇지도 않게 쓰다니, 역시 사랑의 힘인가!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069|046|아하하, 좋은 발차기군, 하지만 그 정도 가지고는 날 굴복시키지 못해!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070|046|오늘 특별활동 너무 재미있지 않았어, 다음 주에도 오늘 같기만 하면 좋겠다.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071|046|언제부턴가 온 세상이 너를 중심으로 도는 거 같아, 이런 내 마음 느껴져?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072|046|까아, 어떡해, 애들이 그러는데 걔도 날 좋아한대, 나 지금 너무 떨려!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073|046|네 고백을 들으니까 심장이 미친듯이 뛰어, 이렇게 뛰다 죽을 수도 있을 것처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074|046|뭐예요, 생각만 해도 좋은 거예요, 아유, 진짜 얼굴 빨개지는데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075|046|하하핫, 날 보호하느라 정말 고생 많았네, 우리 집에 가서 편히들 쉬게나.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076|046|아빠, 아빠가 우리 마을을 지켜내실 거예요, 제가 응원할게요, 힘내요, 아빠!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077|046|아까는 고마웠어, 네 응원이 없었으면 난 시합에서 졌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078|046|이얏호, 이건 해보나마나 우리가 이긴 거야, 완전 러키야, 그렇지 않아?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079|046|술법은 잘 생각한 다음에 써야지, 상대방에게 거꾸로 이용당하기 싫다면 말이야, 바보!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080|046|하하하, 정말 젊다는 건 좋은 것이여, 아주 머리가 핑핑 잘 돌아가는구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081|046|소중한 사람을 지켜야 해, 언제 어떤 상황이 와도 이 사실만은 잊지 않아야 한다, 알겠느냐?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082|046|실패를 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 난 그게 가장 큰 강인함이라고 생각해.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083|046|쑥쓰러워 하지 마, 넌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셰도카드를 가진 엄청난 영웅인걸!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084|046|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기대하던 담력 테스트,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085|046|너랑 당분간 못 만나니까 알아두고 싶어, 좋아하는 사람을 안아봤을 때의 느낌을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086|046|고마워, 너의 화살 덕분에 여유가 생겼어,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087|046|무슨 소리예요, 명탐정 홍길동이야말로 우리의 구세주라고요, 역시 너무 멋진 분이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088|046|그대만 내 눈앞에 있으면 심장이 이십 사 시간 바운스 바운스, 이 마음을 어찌해야 좋을까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089|046|아유 다정한 부녀지간이네요, 고등학생이 돼서 아빠랑 같이 오는 게 쉽지 않을 텐데.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090|046|뭐야, 그렇게 위험한 놈이 나타났다는데 나 혼자 방에 있으란 말이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091|046|너희들 둘이 날 지켜줘야지, 안 그래?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092|046|금색 종이를 잘라 붙여봤어, 어때, 진짜 금으로 보이지?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093|046|재판장님이 판결을 내리면 전 바지를 내리겠습니다, 제 말장난 어때요, 재밌죠?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094|046|드디어 줄 수 있겠다, 내가 싼 도시락, 가슴이 두근거려, 심호흡부터 하고, 니아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095|046|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반찬만 있어서 눈 깜짝 할 사이에 다 먹어버렸어요, 엄마 최고!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096|046|얼굴에 뭐가 많이 묻었네, 아줌마가 닦아줄게, 이제 깨끗해졌다, 아이고, 예뻐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097|046|꿈에 엄청나게 큰 고래가 나왔어요, 그 고래랑 같이 꿈나라를 여행했어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098|046|우와, 그런 멋진 꿈을 다 꾸고, 정말 신났겠는걸!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099|046|우리 형님 얼굴은 세계 최강이야, 백수의 왕 사자가 무서워할 정도니, 대단하십니다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00|046|운동을 했더니 출출하네, 뭐 먹을 거 없나, 어 초콜릿이잖아, 아싸, 득템!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01|046|지금만큼 행복한 때는 태어나서 몇 번 없었던 거 같애, 그러니까 영원히 잊지 못할 거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02|046|페로몬 풀파워 버전으로 여학생들을 기다려 주지, 안녕, 나의 사랑스러운 아기 고양이들!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03|046|응, 맞아, 나 학교에 좋아하는 아이가 생겼어, 근데 그 애한테는 비밀이다!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04|046|저 선배 도복이 정말 잘 어울리지 않니, 도복 입은 모습만 보면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05|046|너 몰랐니, 우리 학교 검도부 엄청 유명하잖아?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06|046|지난 대회에서 전국 일등을 차지했다고, 정말 멋지지 않아?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07|046|얘들아, 축구부 주장의 저 플레이 좀 봐봐, 손흥민 같지 않니, 진짜 너무너무 멋있다!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08|046|그대 고운 미소에 눈 멀고, 그대 고운 소리에 귀 멀었습니다.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09|046|한 떨기 청초한 꽃 같은 그대 모습에 그만 첫눈에 반해 버렸어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10|046|지금 내 꼴이 좀 우습게 됐지만 내가 분명 말했을 텐데, 난 포기를 모르는 남자라고!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11|046|그래, 좋아, 내 힘으로 널 쓰러뜨려서 내가 옳았다는 걸 증명해 보이겠어!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12|046|한 번 실패했더라도,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다음을 준비할 수 있는 것!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13|046|봐, 내가 뭐랬어, 그 녀석이 해 낼 거라고 했잖아.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14|046|그 녀석이라면 반드시 적들의 발을 묶을 거라고 난 믿었어.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15|046|혼자가 아니라는 것이 이렇게 기쁘고 즐거운 일인 줄, 그때는 정말 몰랐다.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16|046|외톨이라는 그 지독한 지옥에서 날 건져 준, 소중한 나의 사람들이니까.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17|046|내가 굉장한 재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날 선택한 거죠, 맞죠?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18|046|그런 녀석들의 표적이 된다는 건 끔찍한 일이긴 하지만, 내가 지켜줄테니 안심해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19|046|그건 너만 쓸 수 있는 칼이잖아, 난 너의 힘을 믿어, 힘내!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20|046|넌 나한테 둘도 없이 다정하고 소중한 소꿉친구잖아.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21|046|어떻게 널 잊을 수 있겠어, 한눈에 알아 봤지!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22|046|굉장한 우연이야, 같은 비행기 바로 옆자리에 앉다니, 혹시 두 사람 전생에 부부?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23|046|후후후, 걱정 마세요, 제가 누굽니까, 사건은 이미 풀렸어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24|046|우와, 아가씨가 또 이겼네, 알고 보니 이 아가씨 카드 천재 아니냐?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25|046|어떻게 할 때마다 풀하우스가 나오냐고요, 대단해!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26|046|아저씨, 그 방 좀 보여주세요, 그리고 이 일은 비밀로 해주셔야 해요, 아시죠, 찡긋!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27|046|제가 이 여행에 참여하게 된 건, 이십 년 전 사라진 아버지를 찾기 위해서였어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28|046|아버진 꼭 살아계실 거니까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29|046|고맙다, 너 같은 놈과 싸운 덕에 내 기술이 세계 최고라는 걸 알게 됐네, 역시 난 최고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30|046|힘내라, 네 랭킹이 씨 급이건 에이 급이건 지금 우릴 지켜줄 사람은 너밖에 없어.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31|046|이거 영광입니다, 이렇게 뛰어난 분들과 술자리를 하게 되다니, 가문의 영광입니다!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32|046|얏호, 살이 빠졌다, 거 봐, 나도 한다면 하는 사람이라고, 살도 빠졌는데 뭐부터 먹지?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33|046|우와, 오늘은 소고기 전골이야, 맛있는 소고기 전골, 추앙하라, 소고기 전골!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34|046|사랑아, 그리고 처제, 사랑이 엄마가 안 먹는다니 입이 하나 줄었네, 모두 실컷 먹자!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35|046|저한테 이런 걸 다 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고모!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36|046|오늘은 사랑이가 없으니까 억지로 소꿉놀이 하지 않아도 되겠다, 신난다!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37|046|시험범위에서 몇 부분만 찍어서 공부한다고, 그럼 몇 개는 맞힐 수 있겠군, 당신 천잰데?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38|046|네가 하는 거 모두가 반짝반짝 눈이 부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39|046|난 지금, 해도 없는 캄캄한 바다를 항해하고 있어, 도전하는 건 힘들고 괴로워.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40|046|하지만 마음은 태양처럼 환해, 이런 마음이 들게 해준 건 바로 너야, 고마워.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41|046|그래, 이젠 알겠어, 우린 쇼팽이나 바흐가 아닌걸.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42|046|그 누구도 흉내 내지 않고 우리 자신의 모습으로 진실하고 진지하게 연주하면 되는 거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43|046|여름은 불꽃놀이가 있는 계절이라서 좋아, 그리고 그 계절 속에 있는 너도.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44|046|오늘 하루는 낭비가 아니었어, 시간이 멈췄으면 좋을 만큼 행복한 하루였어, 고마워.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45|046|아, 눈부셔, 회장님의 저 미모, 똑바로 눈을 뜨고 쳐다볼 수가 없어, 회장님!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46|046|멍청아, 귀 열고 잘 들으란 말야, 사실은, 처음 만났을 때부터 너한테 첫눈에 반했어.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47|046|이건 진짜 무덤까지 가져 가고 싶었는데 말하게 될 줄이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48|046|사실, 나 너가 너무 부럽고 좋아, 너가 되고 싶을 정도로.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49|046|전학 온 날 널 처음 봤을 때부터 너랑 사이좋게 지내고 싶었어, 넌 나한테 찍힌 거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50|046|우와아, 세상에 태어나서 이렇게 화려한 곳은 처음이에요, 이게 다 뭐예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51|046|아저씨, 저기 있는 오징어 통구이 주세요, 제일 큰 놈으로요, 아, 맛있겠다!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52|046|오징어 통구이가 서비스라고요, 와, 아저씨 짱 멋있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53|046|그런 말이 있잖아,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꿈꿀 수 있어서 청춘은 아름다운 거란다!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54|046|녀석은 나하고 딱히 친하진 않지만, 그래도 우린 녀석을 구하러 간다, 그게 우리의 스타일이니까.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55|046|하늘 위에 섬이 있다는 거지, 좋았어, 모험으로 가슴이 두근두근거려, 당장 출발!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56|046|우린 지금부터 꿈의 섬으로 출발하는 거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57|046|드디어 내일이면 그분을 만날 수 있겠지, 오늘 밤은 잠도 안 올 거 같아.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58|046|나랑 함께 가자, 근사한 모험이 펼쳐질 거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59|046|좋아, 너가 하고 싶은 대로 해 봐, 뭘 할 진 모르지만 벌써부터 기대되는걸?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60|046|이번에 탐정님이 큰 사건을 맡으셨는데 내 도움이 필요하다고 연락이 왔어.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61|046|아싸, 이것만 있으면 난 진짜 요괴가 될 수 있어, 날 얕잡아봤던 놈들 다 죽었어, 히히!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62|046|크흐흐흐, 너희는 이미 우리가 포위했다, 저항해봤자 소용없어, 가진 거 다 내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63|046|어머, 원래 요괴는 옆으로 헤엄을 못 치는데 저 요괴는 옆으로 헤엄치고 있잖아, 대단해, 브라보!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64|046|오늘따라 별이 정말 아름답군요, 그런데 저기 오른쪽에서 다가오는 저 빛은 뭘까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65|046|또 아닌 척한다, 사랑이가 준 부적 보고 엄청 좋아했으면서, 어떻게 할까.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66|046|지금 사랑이한테 전화해 봐?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67|046|와, 내가 제일 좋아하는 햄버거다, 어제부터 먹고 싶었는데 어떻게 알고 사 왔어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68|046|난 세상에서 민트초코가 제일 맛있어, 민트초코 싫어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 된다니까.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69|046|남편이 알아서 척척 사다 주고!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70|046|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우리 아빠, 역시 아빠 요리 솜씨는 지구 제일이에요, 짱짱!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71|046|와, 이럴 줄은 진짜 상상도 못 했어, 너 정말 엄청 빠르구나, 대단해, 박수!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72|046|뭐, 우리 딸 니아가 명문 고등학교에 합격했다고, 세상에, 기대도 안 했는데!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73|046|세상에, 여기서 당첨되신 분 처음 봐요, 진짜 운이 좋으신가 봐요, 축하 드려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74|046|그럼 지금 우리 집에 우리만 있는 거야, 얏호, 지금부터 자유다!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75|046|엄마, 나 학교에서 백 점 받았어, 선물 사 줘!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76|046|공부도 잘해, 운동도 잘해, 게다가 완벽한 남친까지, 멋지다!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77|046|어떡하지, 한 입에 입안에 넣고 와랄라, 해주고 싶을 정도로 귀여운 여자애 발견!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78|046|너 진짜 눈에 콩깍지 제대로 씌었구나, 저런 모습까지 귀엽다니, 사랑의 힘은 대단해!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79|046|수석 입학에, 운동신경도 뛰어나고, 성격도 좋고, 우리 반 인기 짱, 완벽하잖아!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80|046|이건 뭐 전문가의 눈으로 봐도 흠잡을 데가 없이 완벽하잖아, 정말 대단해!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81|046|너랑 정말 오랜만에 외출하는 걸, 너무 기대돼, 우리 어디부터 갈까?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82|046|아니야, 난 다 필요없어, 그냥 이렇게 너와 함께 있는 게 훨씬 좋아.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83|046|너와 함께 있는 이 순간이 공부보다 훨씬 소중해, 내 마음 알겠니?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84|046|세상에, 밖에서 마주치면 몰라볼 정도야, 어느새 이렇게 훌륭한 숙녀로 컸구나.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85|046|혹시 들리니, 두근두근 뛰는 내 심장 소리가!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86|046|너무 빨리 뛰어서 이러다 갑자기 멈춰버려도 이상하지 않을 거 같아.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87|046|우와, 선상 파티라니, 생각지도 못한 서프라이즈예요, 너무 신나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88|046|여기 좀 봐,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요리들이 잔뜩 있어, 신난다!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89|046|온몸의 털이 하나하나 삐쭉삐쭉 서는 이 짜릿한 기분, 이 맛에 내가 사는 거 아냐!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90|046|이곳에서 세계 최강을 만나다니, 기뻐서 온몸의 떨림이 멈추지 않는군.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91|046|뭐야, 저쪽도 싸울 기세가 불타 올랐구만, 우리라고 가만 있을 수 없지, 레츠 고!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92|046|저것은 신의 기술이다, 아직 발차기왕의 실력이 건재하단 말인가!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93|046|목숨을 걸어도 아깝지 않을 만큼 저 사람에게 은혜를 입었어.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94|046|그리고 그 은혜를 갚을 기회가 이 순간이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95|046|어릴 적 제 꿈이 경찰이라 아이들과 형사 놀이를 하고 있었거든요, 하하하.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96|046|사람이 워낙 착해서 물러터진 것 같지만, 할 때는 하는 사람이에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97|046|그러니까 마음 푹 놓고 그의 활약을 기다리자고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98|046|그 옆에 안경 낀 꼬마 있잖아요, 그 꼬마 예사로운 녀석이 아니에요, 눈빛이 뭔가 달라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199|046|내 발명품이 드디어 쓰일 날이 왔다 이거야, 너도 내일 꼭 행사에 참석해야 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00|046|견학 왔어요, 경찰서를 눈으로 직접 보고 학교에서 발표하는 숙젠데 너무너무 기대돼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01|046|경찰한테 조사를 받을 땐 아무래도 위축이 되거든요, 우린 그 점을 파고 든 거죠.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02|046|어머, 내가 반장님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알았어, 완전 족집게네.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03|046|한번쯤은 연습에 빠지고 놀러가는 것도 나쁘지 않지, 이렇게 놀면 왠지 더 재밌다니까?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04|046|오, 자네가 수재들만 들어간다는 에스대를 수석으로 졸업했다고, 이거, 잘 보여야겠네!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05|046|생각 있으면 언제든 말하게, 자네와 파트너가 된다면 홈즈와 왓슨이 부럽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06|046|아무리 어려운 사건이라도 금방 해결할 수 있을 걸세.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07|046|하하하, 너도 머리란 게 있으면 생각을 좀 해봐.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08|046|작은 마을 하나를 날려버릴 무기를 너희 같은 피라미에게 쓰겠냐, 걱정 안 해도 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09|046|고맙습니다, 선생님, 오늘 정말 재밌었어요, 다음에도 같이 놀아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10|046|걱정 마세요, 사랑마을 방범대 대장으로서 제가 책임지고 반드시 전해 줄게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11|046|우리끼리 먹으러 가려니까 꼭 모험하러 가는 거 같아서 가슴이 콩닥거려!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12|046|내가 가져온 건 이거, 토끼 물병, 커다란 코끼리가 밟아도 끄덕도 안 할 만큼 튼튼해, 부럽지?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13|046|우리 엄마는 가끔 새우랑 조개랑 맛있는 해산물을 듬뿍 넣어서 해물 볶음국수를 만들어 줘.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14|046|우와, 저차 멋지다, 우리도 이번 기회에 자동차 바꿀까?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15|046|우와, 너무 좋다, 나 이 층 침대 꼭 써보고 싶었거든, 양보해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16|046|쟤는 삼 반 니아잖아, 운동 신경도 엄청 좋고, 박자 감각도 최고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17|046|모두가 동경하는 우리 학교의 스타라고.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18|046|저쪽에서 친구들이랑 다과회 중인데 너도 같이 할래?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19|046|거봐, 용기를 냈더니 아주 잘 하잖아, 이게 바로 네 속에 숨어 있던 용기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20|046|오늘의 운세를 보니 눈부신 만남 카드네, 분명 행복한 만남이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21|046|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이 가득한 날이 되길 바랄게!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22|046|너가 쓴 작문 정말 굉장했어, 너가 뽑히는 게 당연해!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23|046|단 일 초라도 더 이 녀석들을 지킬 수 있다면 그게 나의 영광이다!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24|046|너한테 그런 말을 들었다고 내가 기뻐할 줄 알았냐, 으헝, 사실은 눈물이 날 정도로 기뻐.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25|046|후후훗, 살다 보면 가끔 만나게 되지, 상대를 정하면 죽을 때까지 싸우는 바보 말이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26|046|온몸에 수백 개의 무기를 갖춰도, 가슴에 품은 한 자루 칼은 당해낼 수가 없는 법이지.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27|046|형님, 놈들이 훔쳐간 우리 금괴를 찾았습니다!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28|046|어, 온다, 조심해, 왼쪽, 오른쪽, 왼쪽, 자, 이번이 마지막 공격이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29|046|이것만 막으면 우린 이 게임에서 이기는 거라고!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30|046|하하하, 내가 바로 그 위대한 캡틴님이시다, 모두 나를 숭배하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31|046|뭐야, 진짜 이 기술이 먹혀들었다니,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진 않았군, 예쓰!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32|046|당신이 그분이시군요, 이름을 보고 혹시나 했는데 정말이네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33|046|의학에 대해 전혀 모르는 척하셔서 깜빡 속을 뻔했지 뭐예요, 하하!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34|046|두 분 아는 사이였나 봐요, 서로 그렇게 걱정을 해 주시고, 혹시, 과거에 썸 탄 사이?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35|046|이번 사건의 범인을 탐정님이 욕실에서 밝힌다고 하셨어요, 추리쇼로 말이죠!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36|046|아주아주 간단한 트릭이니까 추리쇼는 금방 끝난다고 하셨어요, 다들 기대되시죠?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37|046|이거 박사님이 주신 디스켓이야, 박사님께 돌려드리면서 전해 줄래, 이번 게임 완전 퍼펙트 하다고!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38|046|이 차 좀 봐, 오십 년도 더 된 클래식 차잖아, 멋지다, 근데 이렇게 관리가 잘돼 있다고?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39|046|걱정 마, 내가 그곳에서 탈출시켜 줄게, 너한테 걸려 있는 마법을 풀 거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40|046|와아, 저기 있다, 저기도, 다들 너무 멋져, 누굴 먼저 찍어야 할지 행복한 고민 중이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41|046|우와, 아빠, 버튼을 누르니까 주먹이 발사됐어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42|046|아빠 진짜 로봇인가 봐요, 로켓 펀치, 완전 멋져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43|046|다행이야, 진짜 다행이야, 너희들 잘못 되는 줄 알고 엄마가 얼마나 걱정했는 줄 알아?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44|046|여보, 고마워요, 역시 내 남편이에요, 당신 정말 대단해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45|046|로봇이라도 좋아요, 왜냐하면 당신은 누구보다 훌륭한 아빠니까.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46|046|그래, 어떻게든 되겠지, 앞으로 우리 가족의 모토는 되는대로 살자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47|046|한번 부딪쳐 보자, 아자아자 파이팅!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48|046|낯선 곳에 와서 뭐부터 해야 하나 난감했는데, 이렇게 와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49|046|정말 다행이에요, 외국이라 말이 안 통할까 봐 엄청 걱정했는데, 우리말을 잘하시네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50|046|우리 삼 학년 올라가서도 같은 반 됐으면 좋겠다, 이번 반 편성 어떻게 나올지 두근거려!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51|046|자수는 생전 처음 해보는 거라 힘은 들었지만, 하다보니 생각보다 재밌더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52|046|뭐야, 결국 나를 사랑의 라이벌로 여긴 거였네, 크크, 귀여운 녀석!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53|046|사과해도 용서하지 않겠어, 엄벌에 처할 거야, 그건 바로, 이렇게 꽉 안아주는 형벌이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54|046|근데 날 걱정했다는 얘기를 들으니까 무척 놀랍고 기뻤어, 고마워 믿음아.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55|046|그건 아마도 좋아하는 여자애 앞에서만 보이는 남자아이의 쑥쓰러움이 아닐까?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56|046|난 좀 더 훌륭한 어른이 되고 싶어.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57|046|니아는 이미 굉장해, 자신의 한계를 똑바로 인정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라고, 대단한 용기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58|046|믿음이는 사랑이를 지킬 수 있는 진정한 왕자님이 되어 갈 거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59|046|믿음이의 가슴에는 분명히 용기가 있으니까!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60|046|도망칠 수 있을까, 그래, 도망치는 건 그만두자, 끝까지 싸우는 거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61|046|올라오지 마 제발, 나 더 이상 싸울 힘이 없는데.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62|046|어, 저 녀석 저절로 가라앉았잖아, 좋았어!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63|046|우와, 진짜 멋진 산업도시다, 바다 열차가 달릴 만도 하네!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64|046|말로만 듣던 수상 도시, 정말 예쁘다, 마치 한 폭의 풍경화 같애.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65|046|아저씨랑 얘기하다 보니까 생각보다 잘 통하네, 이러다 베프 되겠어?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66|046|할 만큼 했으면 그걸로 된 거다, 가슴을 쭉 펴고 당당하게 걷는 거다!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67|046|나는 히어로에게 검을 만들어 준 것을, 힘을 빌려준 일을, 대단히 자랑스럽게 생각하오!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68|046|이 섬은 이제 힘이 넘쳐나고 있어, 내 꿈은 이제야 달리기 시작한 거다.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69|046|그럼 사랑이가 스케이트 가르처 준다면서 은근슬쩍 손도 잡고 그랬겠네, 어머어머!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70|046|멋지다, 올해 불꽃놀이 중에서 오늘 밤 불꽃이 가장 멋져!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71|046|니아는 겉으론 차가워 보여도 냉정하진 않아, 언제나 곁에서 날 지켜주는 것 같다니까.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72|046|있다, 찾았어 압정 자국, 우리가 짐작한 대로야, 범인을 찾았어!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73|046|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절 구해준 당신은 대체 누구신가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74|046|상대역은 두 분도 아는 사람이에요, 우리 학교 보건 선생님인 소망 선생님이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75|046|학생 때 연극부를 하셔서 그런지 연기를 아주 잘하세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76|046|우리 오랜만에 다같이 찜질방에나 갈까, 어때, 좋은 생각이지?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77|046|와, 마을이 꼭 한 폭의 그림 같아요, 너무 예뻐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78|046|이런 곳에서 새 출발을 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79|046|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달려가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소, 그대의 이름을 알려주겠소?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80|046|어쩜 이렇게 춤도 예술적으로 추실까, 선생님 멋쟁이!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81|046|예전에 우리 마을은 별 볼일 없는 곳이었지만, 이제는 달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을이 될 거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82|046|난 사십 일 년간 수많은 식물들을 연구해 왔소.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83|046|그런데 이처럼 독특한 향기를 뿜으면서도 아름다운 꽃은 처음 봅니다, 뷰티풀!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84|046|우리 다같이 이 순간을 기념하며 사진 찍겠습니다, 하나, 둘, 김치!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85|046|두 분이 서로 도와주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문득 이런 말이 떠오르는군요, 인생은 아름다워!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86|046|이건 말 그대로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자, 기념 사진이라도 찍읍시다, 하나, 둘, 김치!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87|046|오늘은 특별히 내가 쏘지, 너의 충고와 위로, 모두 고마워, 그 설교까지도!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88|046|두고 봐, 누가 뭐래도 난 사랑이를 지키는 왕자님이 될 테니까, 반드시!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89|046|이런 상황에서도 그런 엉뚱한 상상을 하다니, 역시 아이들은 놀라워.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90|046|핑크색 수영복을 입은 사랑이의 모습, 분명 천사같이 귀여울 거야, 기대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91|046|무엇보다 내가 이렇게 친구들과 웃을 수 있는 건, 사랑이가 있었기 때문이니까.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92|046|하루종일 지쳐 있었는데 집에 가는 길에 딸을 만나다니, 힘이 나네!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93|046|스승님에게 환상은 깨졌어도 존경이 싹텄다면, 그건 좋은 일 아닌가?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94|046|말도 안 돼, 내가 이런 바보 모녀를 부러워하다니, 가족으로 끼고 싶다 생각하다니!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95|046|근데 이 모녀와 함께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걸 어떡해.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96|046|드디어 나왔군, 이 괴물, 그동안 내가 뼈를 깎으며 수련한 성과를 보여 줄 기회다!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97|046|난 거짓말은 절대 안 해,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고, 그러니까 나를 믿어!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98|046|무슨 소리, 세상이 두 쪽 나도 난 하고 싶은 일은 꼭 해내고 말 거야, 난 나를 믿어!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299|046|다행이다, 그럼 니아는 우리를 배반하지 않은 거구나.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00|046|이제 니아를 찾으러 가야죠, 갈등이 생기면 누구든 약해지기 마련이죠.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01|046|하지만 오해가 풀렸을 때 그 녀석들의 힘은 무한이나 다름없다고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02|046|기절초풍할 뻔했네, 무섭고 떨렸지만 놀라운 경험이었어!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03|046|폭풍우를 헤치며 바다열차를 쫓다니, 훌륭하군, 멋진 녀석들이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04|046|사람이 살고 죽는 건 하늘의 뜻, 맡겨둬, 운에, 그리고 믿어봐, 너의 운을!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05|046|소름이 돋는군, 정부에 존재하는 유일무이한 킬러집단, 그 집단이 내 손아귀에 있어.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06|046|우리 앞길을 막는 자는 내가 모두 처리할 테니까 걱정 붙들어 매라고!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07|046|내 꿈은, 항상 니아 옆에 있는 거야, 그게 전부야, 나는 지금 꿈을 지키는 중이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08|046|그 모습은, 정말로 아름답군요, 역시 당신은 내가 찾던 아가씨예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09|046|달빛의 가호를 받는 아름다운 꿈을 가진 사람, 그게 바로 당신이군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10|046|그래, 내게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 그들을 더욱 사랑하고 지켜주고 싶어, 그게 내 진심이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11|046|다행이다, 일찍 발견해서, 감기 걸리겠다, 어서 집에 가자!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12|046|커다란 수로를 만들어서 그 안에 가둬버리는 거야, 그럼 놈들이 밖으로 못 나오겠지.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13|046|드디어 문제 해결!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14|046|녀석들을 무찌르고 나면 우린 엄청나게 유명해질 거라고, 얏호!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15|046|됐어, 이 계획이면 저 무시무시한 선인장 괴물들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16|046|좋았어, 이제 우리가 마을 사람들을 구하러 가는 거야, 모두들 준비됐지?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17|046|쌤통이다, 헤, 똑똑히 봤지, 날 괴롭히면 또 한 방 먹여줄 거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18|046|내 무시무시한 방귀 냄새는 천하무적이거든!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19|046|날 먹겠다고, 먹으려면 어디 먹어 봐, 우리 마을은 내가 지킨다, 자, 덤벼, 아뵤!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20|046|못 본 사이에 새로운 친구가 많이 생겼네, 역시 넌 날 닮아 사교성이 좋구나, 역시 내 강아지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21|046|왕자님과 공주님은 함께 괴물을 물리치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22|046|우리가 친구로 보인다니, 정말 그렇게 근사한 관계로 보인단 말이지, 신난다!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23|046|무서워, 도망치고 싶어, 하지만 변하고 싶어, 여기서 도망가면 다시 그 시궁창으로 돌아가야 해.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24|046|그래, 지금은 용기를 낼 때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25|046|사랑이의 진정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사랑이가 자랑스러워할 만한 그런 친구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26|046|제가 도와 드릴게요, 어려울 땐 서로 돕고 살아야죠!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27|046|무슨 천만의 말씀을, 전혀 그렇지 않아요, 만나뵙게 돼서 감격했는걸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28|046|난 정말 믿음 씨를 만나고 싶었거든요, 이렇게 와 주어서 너무 기뻐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29|046|뭐가 어때서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30|046|인간은 살아있기 때문에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고민도 하고 기뻐하는 거예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31|046|삶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고 해서 나쁜 건 아니잖아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32|046|이거면 충분해요, 일부러 와주셔서 정말루 고맙습니다!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33|046|이기지 못하면 아무도 지킬 수가 없다, 난 오늘 여기서 널 이긴다!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34|046|난 이미 예전에 한 번 죽었던 몸, 두려울 게 없어.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35|046|저 친구들을 살릴 수 있다면, 기꺼이 뭐든 할 수 있어!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36|046|전원 무사히 다리에 도착했다, 놈들을 무찌르고, 살아서 다함께 돌아가자!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37|046|그렇게 대단한 일을 한 것도 아냐, 단지 사랑하는 친구들을 되찾아왔을 뿐이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38|046|이 싸움, 우리가 이긴 거라고.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39|046|그 배는, 나한테도 너희들한테도 꿈의 배라는 말씀!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40|046|눈물까지 흘려놓고 아닌 척하기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41|046|이 아우들에게 감동 받았으면 감동 받았다 솔직히 얘기하면 좀 좋아?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42|046|내 말이 맞지, 캡틴은 거짓말도 진실로 만들어 버리는 능력이 있다니까.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43|046|전기괴물은 볼 때마다 점점 더 강해지고 있어, 멋지다, 자꾸 보니까 더 탐나!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44|046|어떻게 해서라도 전기괴물을 잡아서 우리 단원으로 만들자!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45|046|이 행성과 내 몸은 너의 지배하에 있을지 몰라도, 내 마음만큼은 결코 지배할 수 없을걸.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46|046|곧 프린스와 프린세스가 와서 악의 세력을 물리칠 거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47|046|걱정은 노노, 경찰이 아무 대책도 없이 악당을 풀어줬을 리가 없어요, 곧 붙잡힐 거예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48|046|그래, 이 개한테 도와달라고 하면 되겠다, 개 코는 인간보다 몇 백배는 예민하잖아!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49|046|그런데 이 강아지를 어린데 정말 대단하다, 도망치는 범인을 무는 게 꼭 경찰견 같았어!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50|046|뭐라고요, 레스토랑 오픈 기념 파티라고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51|046|그러지 말고 같이 가자, 연예인들도 볼 수 있대, 진짜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52|046|자네가 형사로서 임무를 완수하는 모습을 보고 내 조수로 쓸지 말지 결정하겠네.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53|046|어디 한번 있는 힘껏 사건을 풀어보라고!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54|046|돈이 없으면 치사해지고 자기 여자도 행복하게 해 줄 수 없어.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55|046|세상에서 돈이 최고야, 그러니까 이 돈 다 내 거다!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56|046|사랑이네 유치원에서 놀이동산으로 소풍을 간대요, 덕분에 저도 같이 가게 됐어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57|046|오늘 소풍 가서 다같이 신나게 놀아봐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58|046|여러분, 이렇게 예쁜 가이드 선생님은 처음 보죠.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59|046|많이 봐두세요, 제가 원래 한 미모 하거든요, 오호호호!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60|046|선생님, 원숭이들한테 인기 있네요, 원숭이가 주는 꽃도 받으시고, 부러워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61|046|워후, 나한테만 특별히 서비스를 주신다고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62|046|하여간 어딜 가나 이 놈의 인기는 죽지를 않는다니까, 서비스는 뭔데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63|046|네 동그란 얼굴이 꼭 찐빵처럼 생겼잖아, 잡아 먹으면 완전 맛있을 거 같은데, 츄릅!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64|046|언제 어디라도 연락만 주시면 쏜살같이 달려갑니다요, 많이들 전화 주세요, 띠링띠링!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65|046|소망이의 노래 못 들어봤지, 그 녀석 노래를 들어보면 너도 분명 좋아할 거라고 생각해.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66|046|아니 어쩜 벌써 좋아할지도 몰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67|046|음악의 세계에는 네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훨씬 더 즐거운 일들이 기다리고 있어!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68|046|네가 날 진심으로 만들어 놓고 이제와서 도망치려 해도 허락하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69|046|근데 너 기분이 좋아보인다, 아까 같이 있던 그 애 때문이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70|046|별명이 버섯이야, 그 애 머리 봤지, 진짜 버섯 같다니까.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71|046|뭐야, 너 아까 그 애한테 완전 푹 빠진 거니, 첫눈에 반했다거나 그런 거?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72|046|우리 밴드는 오로지 너의 음악을 연주하기 위해 존재해, 몰랐어?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73|046|그 녀석은 완전 멋진 놈이고 나는 뭐 별 볼일 없지만, 하지만 그래도 네가 날 좋아해줬으면 좋겠어.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74|046|그 정도 폭풍우도 뚫지 못하는 약한 조련사는 와봤자 의미 없습니다.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75|046|여러분은 선택된 분들이에요, 자부심을 가지세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76|046|난 하늘을 날아왔어, 폭풍우도 날 막을 수는 없다고, 어때, 멋지지?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77|046|이 모든 것보다 아름다운 건, 그 아름다움의 꼭대기에 있는 바로 당신, 퀸, 그대입니다.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78|046|이 세상에 한 마리밖에 없다는 환상의 주머니요정, 그게 바로 너였구나!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79|046|꼭 다시 만날 수 있을 거야, 그날을 기대할게.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80|046|너, 나와 함께 모험을 떠나자!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81|046|와, 귀엽다, 박사님, 완전 최고예요, 제 마음에 쏘옥 들어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82|046|저 아이와 함께라면 신나는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거 같아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83|046|소문을 듣긴 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신기해요, 노래하면서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이라니!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84|046|와, 여기서 신문을 던져 범인의 머리를 맞혔다고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85|046|혹시 믿음이를 좋아하는 거니, 말해봐, 좋아해, 관심 있어, 그것도 아님 사랑해?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86|046|와, 할머니, 눈썰미 대박!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87|046|비어있는 재떨이와 떨어진 담배꽁초만 보고 주유소에 간 걸 아셨어요, 혹시 추리천재?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88|046|당신이 그 안락의자에 앉아 사건 내용을 듣기만 하고도 사건을 해결한다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89|046|전설의 할머니 탐정, 홍길순 탐정님이시라고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90|046|흠, 듣다 보니 뭔가 빠졌어, 나에게 늘 따라다니는 수식어가 있을 텐데.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91|046|한 세기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세계 최고의 여탐정이라든가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92|046|앗, 함부로 손대면 안 되죠, 내가 오 년 동안 찾아헤매다 겨우 손에 넣은 차란 말입니다.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93|046|사랑아, 얼른 거품목욕 시켜줄게, 잠시만 기다려!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94|046|외딴 별장이라, 이런 곳에선 꼭 사건이 일어나기 마련이지, 이거 괜시리 기대되는데?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95|046|아, 하루종일 일하고 뜨거운 욕조에 몸을 푹 담그고 있으니까 천국이 따로 없구나.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96|046|옷이 필요하면 옷 나와라 뿅, 배 고프면 맛난 고기 파티 나와라 뿅!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97|046|이러면 뭐든 만들 수 있지, 내 마법이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98|046|그 아저씨 너무 괜찮지 않니, 유머 있고 친절하고,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고 싶어.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399|046|태어나서 이렇게 맛있는 건 처음 먹어 봐요, 어머니 손맛이 끝내 줘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00|046|안녕하십니까, 꿈과 사랑의 나라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여기는 니아월드!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01|046|휴,위기는 겨우 벗어난 거 같애, 앞을 봐, 저기서부턴 꽃길이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02|046|이런 걸 사람들은 전화위복이라고 하지!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03|046|아니, 오른쪽으로 조금만 더, 좀 더 세게, 아유, 시원해라, 꼬마 손이 그래도 약손이네.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04|046|아빠는 우주 최강 회사원, 엄마는 지구 최강 주부!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05|046|난 동네 최강 유치원생이 돼서 너희들을 물리칠 거다!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06|046|너 정말 엉뚱하고 웃긴 아이구나, 티브이에 말을 걸다니, 크크크.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07|046|지난번에 여기와서 와서 사진 못 찍고 돌아간 걸 엄청 후회했거든, 잘 나왔지?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08|046|늘 다른 사람에게서 뛰어난 재능을 발견하고 숨은 보석을 찾아내잖아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09|046|하하, 알았어, 네가 좋다면야, 뭐든 솔직하게 대답할게, 나란 녀석의 뭐가 궁금해?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10|046|사랑 선수, 경기장 벽에 충돌했습니다, 그 옆으로 니아 선수 유유히 빠져나갑니다.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11|046|니아 선수의 화려한 코너링, 여기서 단숨에 톱으로 올라섭니다,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12|046|우승, 역시 니아 선수가 오늘 게임에서도 우승입니다!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13|046|여름방학이 시작되니 가슴이 울렁울렁 두근두근 모드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14|046|받아랏, 나의 사랑의 물총!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15|046|반가워, 난 사랑이야, 앞으로 잘 부탁해!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16|046|어머나, 캐치볼을 할 만큼 친해졌단 거지, 둘 사이가 좋아져서 다행이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17|046|그만해, 공격하려면 나한테 해, 돌을 던진 건 나야, 요정을 공격하지 마, 걘 내 친구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18|046|잘 들어, 너희들 내가 누군 줄 모르는 모양인데, 나 김믿음이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19|046|세계 최강의 요정 마스터가 될 몸이시라고!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20|046|내가 따뜻하게 해줄게, 이제 괜찮으니까 마음 푹 놓고 한숨 자, 넌 내가 돌봐줄게.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21|046|당연하지, 사악한 마음 같은 건 없어, 단순하고 덜렁댈 뿐이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22|046|사실 덜렁대는 건 내가 세계 최고지!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23|046|나 그동안 녀석을 만나서 행복했어, 멀리 떨어져 있어도 우린 언제까지나 소중한 친구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24|046|무지갯빛 날개에 이끌린 자, 칠색조를 만나 무지개 용사가 되리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25|046|유후, 대장의 사랑 고백, 완전 화끈한데!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26|046|소망이는 이미 나와 같은 마음이라고, 그렇지, 소망아?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27|046|걱정 끼쳐서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구해줘서!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28|046|얼마 만에 이렇게 모두 모여서 식사하는 거니, 오늘은 즐겁게 먹자.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29|046|축구부 주장 말고 네 맘속에 둥지를 튼 사람이 누군지 빨리 말해, 우리 반 애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30|046|아님 축구부 말고 다른 운동부야, 아, 궁금해, 내가 더 설레!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31|046|이거 이거 손금이 아주 좋군요, 무병장수하고 자식 복도 많겠어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32|046|이렇게 아름다운 두 분이 한꺼번에 나타나니 누굴 선택할지 제가 좀 곤란하군요, 하하!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33|046|너 그 사람을 좋아하는 거야, 틀림없어!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34|046|아싸, 우리가 이겼다, 신난다, 축제로구나!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35|046|우와, 굉장하다, 나왔어요, 엄마, 와서 보세요, 이렇게 긴 응가는 처음 싸 봐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36|046|세상일이란 게 정해진 대로만 되는 건 아니잖아요, 더구나 사랑이는 아직 어린애고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37|046|여름엔 역시 뜨겁고 정열적인 남미의 삼바가 최고 아니겠어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38|046|세상에서 제일 예쁜 누나, 누나는 연상과 연하 중 어떤 상대가 좋으세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39|046|좋아하는 사람이요, 아이, 부끄럽게 왜 자꾸 그런 걸 물어보세요, 저는 당신이 좋아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40|046|갑자기 그러시니까 무서운데 뭐, 그래도 오케이, 다 사러 갑시다!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41|046|여기서부터 저기까지 다 주세요, 제가 원래 통 큰 여자거든요, 아하하하!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42|046|아이 참,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보면 부끄럽잖아, 내가 그렇게 부러웠으면 진즉 얘기하지.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43|046|사랑아, 용케 잘 살아 돌아왔네, 장하다, 내 새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44|046|사랑이 너만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주변이 예쁜 색으로 보인단 말이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45|046|나한텐 너희 같은 좋은 친구가 언제나 곁에 있어줘서 너무너무 의지가 되는 걸, 고마워.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46|046|뭐랄까, 놀라고 감격하고 동요해서 화끈화끈 거리고 무지 두근두근해, 이 기분이 뭘까?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47|046|눈이 녹으면 뭐가 될까요, 후후, 그 답은 바로 봄이 된다는 거예요, 멋지죠?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48|046|아이가 없던 우리에겐, 너와 보낸 이 십수 년간이 매일매일 꿈같이 행복했어.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49|046|헉, 사랑이한테서 톡 왔다, 그럼 나 먼저 간다, 내일 봐 애들아!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50|046|여름방학 스타트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오늘은 다함께 놀자, 이쪽이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51|046|우리가 가는 곳은 비밀, 하지만 널 위해 특별히 준비했다는 것만 기억해 줘!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52|046|있지, 우리 반 애가 진짜 재밌다고 가르쳐 준 곳이야, 그곳에 가면 가슴이 콩닥콩닥 뛴대!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53|046|친구들과 함께라면 귀신의 집도 무섭지 않아, 들어가 보겠어, 파이팅!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54|046|괜찮아요, 너무 신나서 가만 있을 수가 없어서 뛰다가 넘어진 거뿐이에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55|046|즐거운 축제날인데 사이좋게 지내야지, 뭐해, 이리 와서 같이 즐기자!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56|046|당연하지, 이 삼촌만 믿어, 알다시피 굉장한 주머니요정 조련사잖아,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57|046|어마어마한 강적들을 다 물리치고 사랑이한테 꼭 우승 트로피를 선물해 줄게.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58|046|잠꼬대까지 하고, 오늘 뛰어다니느라 피곤했나 보네.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59|046|자면서도 행복해하는 걸 보니 아주 즐거웠나 봐!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60|046|난 환상의 주머니요정을 불러 간절히 기도했지.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61|046|바로 그때, 환상의 주머니요정들이 순식간에 산불을 꺼 줬어!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62|046|그리하여 이 마을은 무사히 살아남았다, 그 말씀이지, 아무튼 해피엔딩!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63|046|그런 일은 처음이라 나도 모르게 흥분했어, 그러니까 뭐랄까, 온몸이 막 뜨거워졌어!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64|046|그래, 내가 사귀고 있는 사람은 너도 알고 있는 그 똥개가 아니라 니아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65|046|니아라는 멋진 이름이 있으니까 앞으론 네 멋대로 똥개라고 부르지 마, 알았지?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66|046|좋았어, 어차피 다음에 만나면 니아라는 녀석을 죽여버릴 생각이었는데.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67|046|그 친구만 사라지면 너랑 나 사귀는데 아무 문제 없는 거 아냐, 어째 점점 불타오르네!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68|046|내가 사로잡히면 녀석들이 끌고 갈 테고.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69|046|그럼 거기 있는 소망이도 쉽게 구해 낼 수 있다 이거지, 오케이, 접수 완료!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70|046|이렇게 제 발로 찾아오다니, 오늘 내가 운이 좋군 그래!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71|046|기다렸다, 네 놈 몸 속에 있는 영혼의 구슬!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72|046|너희들이 소망이를 지켜 준다니까, 난 안심하고 가서 영혼의 구슬을 빼앗아 올게!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73|046|저렇게 커다란 녀석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건, 오직 나뿐이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74|046|날아가는 새를 쏴 맞힌 적은 없는데, 제발 맞아라, 어, 뭐야, 명중했잖아!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75|046|이렇게 즐겁고 재미있는 춤을 선생님과 꼭 함께 추고 싶습니다, 쉘위댄스?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76|046|아, 사랑이가 그렇게 말했다면 아마 틀림없을 거야, 사랑이 말은 왠지 믿음이 가거든.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77|046|아빠, 오늘 회사에서 좋은 일 있으셨어요, 기분이 엄청 좋아 보이시네요.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78|046|지쳐 쓰러져 있던 내게 넌 한 줄기 빛이었어, 고마워, 내 앞에 나타나 줘서.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79|046|저 사람들 춤추는 모습 정말 즐거워 보여, 나도 추고 싶어, 춤!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80|046|놀라지 마시라, 사랑이 널 지구방위 스파이로 임명하겠다, 지구방위 스파이는 정의의 싸움을 아무도 몰래 뒤에서 도와주는 엄청 중요한 인물이다, 알겠나?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81|046|김사랑 대원, 준비됐나, 그럼 우리 함께 정의의 세계로, 고고 고고!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82|046|이 누나가 뭘 모르시네, 난 지구방위 수비대가 될 거라고요, 되고 말 거예요, 반드시!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83|046|지구방위 수비대로 변신, 어때, 멋있죠, 새삼 또 반하겠죠, 두말하면 입 아프죠, 크!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84|046|이번 여름방학엔 뭔가 멋진 일이 일어날 것만 같아, 기분 좋은 예감이 들어!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85|046|바다, 불꽃놀이, 캠핑, 할 수 있는 게 너무 많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행복해!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86|046|아까 사랑이랑 같이 있었지, 너랑 친해서 은근 걔 유명해.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87|046|학교에 떠도는 소문처럼 둘이 사귀는 거 맞아, 부럽다, 완전 스타 커플 탄생이네.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88|046|화나게 했다면 미안, 내가 워낙 말을 막해서 남들에게 오해를 잘 사.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89|046|그래도 너무 미워하진 말고 친하게 지내줘, 오늘 바래다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90|046|나한테 재미있는 녀석이잖아라고 해준 건 그 애가 처음이었어.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91|046|앞으로의 학교생활, 조금은 기대해도 좋을 거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92|046|그 정도는 식은 죽 먹기죠, 맡겨만 주세요, 자신 있으니까!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93|046|편의점에서 만나 이렇게 카레를 같이 먹으면서 깨달았어.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94|046|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훨씬, 더 당신을 만나고 싶었단 걸.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95|046|그래서 결론은, 사랑이 누나는 첫눈에 반한 사람을 좋아한다?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96|046|곧 알게 되겠지만, 혼자선 할 수 없는 일도 있어.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97|046|사랑아, 그동안 이 아이들 보호하느라 수고 많았어,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98|046|주머니요정이 옆에 있으면 기운도 힘도 솟아나거든, 그게 바로 주머니요정 파워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499|046|넌 항상 그랬어, 사람들과 주머니요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했지.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500|046|넌 인간을 싫어하지, 인간을 안 믿지, 근데 그럼 외롭잖아, 이제부터 나랑 친구하자!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501|046|이번엔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산불을 끈 거야, 모두 함께 해낸 거라고!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502|046|혼자 내버려 두면 이 녀석은 죽을 거야, 내가 이 녀석 가족을 찾아 줄 거야, 꼭 살릴 거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503|046|빨리 와봐, 저쪽에 아주 잘 익은 열매가 있어, 벌써부터 맛있는 냄새가 풍기지 않아?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504|046|대단하군, 올해도 멋지게 불꽃놀이를 성사시켰어, 다들 이 불꽃놀이를 보러 여길 오지!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505|046|어떻게든 니아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은데, 어떡하지?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506|046|근데 왜 아까부터 니아 생각만 하면 가슴이 두근거리지?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507|046|온몸에 힘이 느껴져, 그 어느 때보다 훨씬 강하게 연결돼 있어, 그래 바로 이 느낌이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508|046|자신만을 위해 사는 삶은 가치가 없다, 다른 사람을 위해 살 때 비로소 삶이 시작된다는 건가.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509|046|가자, 항상 우리가 꿈꾸던, 진짜 꿈이 있는 그곳을 향해 달려가 보자!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510|046|무슨 일이 생긴 게 틀림없어, 내가 가서 적을 쓰러뜨려야 해, 그게 내 사명이니까.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511|046|항상 폭신하고 좋은 냄새가 가득한 니아의 침대라서 그런지 더 기분 좋아!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512|046|매일 아침 너랑 같이 등교하는 게 내 꿈이었어, 꿈이 현실이 되다니, 믿어지지가 않아!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513|046|기뻐, 너랑 나랑 꿈이 똑같아서.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514|046|이 꼬마만 있으면 구슬을 다 모을 수 있다는 말인가, 그럼 우린 천하무적이 되는 거야,? +EmotionStyle|A_H2_C_046|A_H2_C_046_0515|046|이건 너랑 나랑 우리 둘만의 비밀이야, 그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 돼, 쉿!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2_C_048.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2_C_048.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279a6488fb986cde5f613860bb1d8e4e2f3452e4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2_C_048.txt @@ -0,0 +1,465 @@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051|048|그래 열심히 영혼의 구슬 조각을 모아라, 흐흐.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052|048|네가 영혼 구슬을 다 모으면, 그때 내가 널 지옥으로 보내 줄 테니까.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053|048|난 지금이 좋아, 왜냐하면 내 영혼은 그 시절보다 훨씬 자유로우니까.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054|048|킁킁, 어디서 맛있는 불고기 냄새가 나는데, 어디지, 불고기, 불고기!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055|048|야, 영혼의 구슬 조각 하나 뺏겼다고 그렇게 걱정에 찌들어 있는 거냐?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056|048|괜찮아, 처음부터 다시 찾으면 돼, 얼굴 펴!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057|048|수상한데, 웬일로 저렇게 이해심이 많아졌지?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058|048|처음 이 칼을 만든 건 너일지 몰라도 이제 주인은 나다.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059|048|그러니 내 칼에 대해 왈가왈부는 그만하시지, 어차피 내 거라고, 흐흐.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060|048|이것만 있으면 이제 세계 정복도 꿈만은 아니라고, 우리 두뇌와 근육 형제라면 말이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061|048|좋았어, 내가 두뇌고 너가 근육이니까 최고의 지성과 최강의 육체가 힘을 합치는 거다.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062|048|사부님처럼 강해지고 싶어요, 그게 제 꿈이에요, 꼭 배우고 싶습니다.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063|048|맞아요, 제 목표는 우리 마을 사람들에게 내 존재를 인정받는 거예요, 전 그거면 돼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064|048|뭐지, 이 뜬금없는 도발은, 내 화를 돋우려는 건가, 그렇다면 빙고!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065|048|얼굴만 잘생겨도 생큐인데 거기다 공부까지 잘한다고, 너무 멋져!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066|048|놀이공원에서 귀신의 집에 들어갔는데 진짜 재미있었어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067|048|우오옷, 너의 집 진짜 궁궐이다, 티브이에 나오는 집 같아, 끝내준다!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068|048|앗, 그런 더러운 수법을 아무렇지도 않게 쓰다니, 역시 사랑의 힘인가!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069|048|아하하, 좋은 발차기군, 하지만 그 정도 가지고는 날 굴복시키지 못해!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070|048|오늘 특별활동 너무 재미있지 않았어, 다음 주에도 오늘 같기만 하면 좋겠다.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071|048|언제부턴가 온 세상이 너를 중심으로 도는 거 같아, 이런 내 마음 느껴져?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072|048|까아, 어떡해, 애들이 그러는데 걔도 날 좋아한대, 나 지금 너무 떨려!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073|048|네 고백을 들으니까 심장이 미친듯이 뛰어, 이렇게 뛰다 죽을 수도 있을 것처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074|048|뭐예요, 생각만 해도 좋은 거예요, 어, 진짜 얼굴 빨개지는데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075|048|하하핫, 날 보호하느라 정말 고생 많았네, 우리 집에 가서 편히들 쉬게나.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076|048|아빠, 아빠가 우리 마을을 지켜내실 거예요, 제가 응원할게요, 힘내요, 아빠!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077|048|아까는 고마웠어, 네 응원이 없었으면 난 시합에서 졌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078|048|이얏호, 이건 해보나마나 우리가 이긴 거야, 완전 러키야, 그렇지 않아?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079|048|술법은 잘 생각한 다음에 써야지, 상대방에게 거꾸로 이용당하기 싫다면 말이야, 바보!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080|048|하하하, 정말 젊다는 건 좋은 것이여, 아주 머리가 핑핑 잘 돌아가는구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081|048|소중한 사람을 지켜야 해, 언제 어떤 상황이 와도 이 사실만은 잊지 않아야 한다, 알겠느냐?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082|048|실패를 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 난 그게 가장 큰 강인함이라고 생각해.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083|048|쑥쓰러워 하지 마, 넌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셰도카드를 가진 엄청난 영웅인걸!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084|048|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기대하던 담력 테스트,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085|048|너랑 당분간 못 만나니까 알아두고 싶어, 좋아하는 사람을 안아봤을 때의 느낌을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086|048|고마워, 너의 화살 덕분에 여유가 생겼어,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087|048|무슨 소리예요, 명탐정 홍길동이야말로 우리의 구세주라고요, 역시 너무 멋진 분이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088|048|그대만 내 눈앞에 있으면 심장이 이십사시간 바운스 바운스, 이 마음을 어찌해야 좋을까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089|048|아유 다정한 부녀지간이네요, 고등학생이 돼서 아빠랑 같이 오는 게 쉽지 않을 텐데.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090|048|뭐야, 그렇게 위험한 놈이 나타났다는데 나 혼자 방에 있으란 말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091|048|너희들 둘이 날 지켜줘야지, 안 그래?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092|048|금색 종이를 잘라 붙여봤어, 어때, 진짜 금으로 보이지?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093|048|재판장님이 판결을 내리면 전 바지를 내리겠습니다, 제 말장난 어때요, 재밌죠?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094|048|드디어 줄 수 있겠다, 내가 싼 도시락, 가슴이 두근거려, 심호흡부터 하고, 니아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095|048|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반찬만 있어서 눈 깜짝 할 사이에 다 먹어버렸어요, 엄마 최고!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096|048|얼굴에 뭐가 많이 묻었네, 아줌마가 닦아줄게, 이제 깨끗해졌다, 아이고, 예뻐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097|048|꿈에 엄청나게 큰 고래가 나왔어요, 그 고래랑 같이 꿈나라를 여행했어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098|048|와, 그런 멋진 꿈을 다 꾸고, 정말 신났겠는걸!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099|048|우리 형님 얼굴은 세계 최강이야, 백수의 왕 사자가 무서워할 정도니, 대단하십니다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00|048|운동을 했더니 출출하네, 뭐 먹을 거 없나, 어 초콜릿이잖아, 아싸, 득템!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01|048|지금만큼 행복한 때는 태어나서 몇 번 없었던 거 같애, 그러니까 영원히 잊지 못할 거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02|048|페로몬 풀파워 버전으로 여학생들을 기다려 주지, 안녕, 나의 사랑스러운 아기 고양이들!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03|048|응, 맞아, 나 학교에 좋아하는 아이가 생겼어, 근데 그 애한테는 비밀이다!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04|048|저 선배 도복이 정말 잘 어울리지 않니, 도복 입은 모습만 보면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05|048|너 몰랐니, 우리 학교 검도부 엄청 유명하잖아?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06|048|지난 대회에서 전국 일 등을 차지했다고, 정말 멋지지 않아?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07|048|얘들아, 축구부 주장의 저 플레이 좀 봐봐, 손흥민 같지 않니, 진짜 너무너무 멋있다!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08|048|그대 고운 미소에 눈 멀고, 그대 고운 소리에 귀 멀었습니다.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09|048|한 떨기 청초한 꽃 같은 그대 모습에 그만 첫눈에 반해 버렸어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10|048|지금 내 꼴이 좀 우습게 됐지만 내가 분명 말했을 텐데, 난 포기를 모르는 남자라고!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11|048|그래, 좋아, 내 힘으로 널 쓰러뜨려서 내가 옳았다는 걸 증명해 보이겠어!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12|048|한 번 실패했더라도,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다음을 준비할 수 있는 것!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13|048|봐, 내가 뭐랬어, 그 녀석이 해 낼 거라고 했잖아.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14|048|그 녀석이라면 반드시 적들의 발을 묶을 거라고 난 믿었어.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15|048|혼자가 아니라는 것이 이렇게 기쁘고 즐거운 일인 줄, 그때는 정말 몰랐다.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16|048|외톨이라는 그 지독한 지옥에서 날 건져 준, 소중한 나의 사람들이니까.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17|048|내가 굉장한 재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날 선택한 거죠, 맞죠?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18|048|그런 녀석들의 표적이 된다는 건 끔찍한 일이긴 하지만, 내가 지켜줄테니 안심해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19|048|그건 너만 쓸 수 있는 칼이잖아, 난 너의 힘을 믿어, 힘내!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20|048|넌 나한테 둘도 없이 다정하고 소중한 소꿉친구잖아.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21|048|어떻게 널 잊을 수 있겠어, 한눈에 알아 봤지!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22|048|굉장한 우연이야, 같은 비행기 바로 옆자리에 앉다니, 혹시 두 사람 전생에 부부?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23|048|후후후,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누굽니까, 사건은 이미 풀렸어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24|048|와, 아가씨가 또 이겼네, 알고 보니 이 아가씨 카드 천재 아니냐?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25|048|어떻게 할 때마다 풀하우스가 나오냐고요, 대단해!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26|048|아저씨, 그 방 좀 보여주세요, 그리고 이 일은 비밀로 해주셔야 해요, 아시죠, 찡긋!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27|048|제가 이 여행에 참여하게 된 건, 이십 년 전 사라진 아버지를 찾기 위해서였어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28|048|아버진 꼭 살아계실 거니까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29|048|고맙다, 너 같은 놈과 싸운 덕에 내 기술이 세계 최고라는 걸 알게 됐네, 역시 난 최고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30|048|힘내라, 네 랭킹이 씨 급이건 에이 급이건 지금 우릴 지켜줄 사람은 너밖에 없어.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31|048|이거 영광입니다, 이렇게 뛰어난 분들과 술자리를 하게 되다니, 가문의 영광입니다!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32|048|얏호, 살이 빠졌다, 거 봐, 나도 한다면 하는 사람이라고, 살도 빠졌는데 뭐부터 먹지?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33|048|우와, 오늘은 소고기 전골이야, 맛있는 소고기 전골, 추앙하라, 소고기 전골!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34|048|사랑아, 그리고 처제, 사랑이 엄마가 안 먹는다니 입이 하나 줄었네, 모두 실컷 먹자!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35|048|저한테 이런 걸 다 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고모!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36|048|오늘은 사랑이가 없으니까 억지로 소꿉놀이 하지 않아도 되겠다, 신난다!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37|048|시험범위에서 몇 부분만 찍어서 공부한다고, 그럼 몇 개는 맞힐 수 있겠군, 당신 천잰데?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38|048|네가 하는 거 모두가 반짝반짝 눈이 부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39|048|난 지금, 해도 없는 캄캄한 바다를 항해하고 있어, 도전하는 건 힘들고 괴로워.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40|048|하지만 마음은 태양처럼 환해, 이런 마음이 들게 해준 건 바로 너야, 고마워.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41|048|그래, 이젠 알겠어, 우린 쇼팽이나 바흐가 아닌걸.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42|048|그 누구도 흉내 내지 않고 우리 자신의 모습으로 진실하고 진지하게 연주하면 되는 거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43|048|여름은 불꽃놀이가 있는 계절이라서 좋아, 그리고 그 계절 속에 있는 너도.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44|048|오늘 하루는 낭비가 아니었어, 시간이 멈췄으면 좋을 만큼 행복한 하루였어, 고마워.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45|048|아, 눈부셔, 회장님의 저 미모, 똑바로 눈을 뜨고 쳐다볼 수가 없어, 회장님!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46|048|멍청아, 귀 열고 잘 들으란 말야, 사실은, 처음 만났을 때부터 너한테 첫눈에 반했어.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47|048|이건 진짜 무덤까지 가져 가고 싶었는데 말하게 될 줄이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48|048|사실, 나 너가 너무 부럽고 좋아, 너가 되고 싶을 정도로.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49|048|전학 온 날 널 처음 봤을 때부터 너랑 사이좋게 지내고 싶었어, 넌 나한테 찍힌 거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50|048|와아, 세상에 태어나서 이렇게 화려한 곳은 처음이에요, 이게 다 뭐예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51|048|아저씨, 저기 있는 오징어 통구이 주세요, 제일 큰 놈으로요, 아, 맛있겠다!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52|048|오징어 통구이가 서비스라고요, 와, 아저씨 짱 멋있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53|048|그런 말이 있잖아,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꿈꿀 수 있어서 청춘은 아름다운 거란다!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54|048|녀석은 나하고 딱히 친하진 않지만, 그래도 우린 녀석을 구하러 간다, 그게 우리의 스타일이니까.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55|048|하늘 위에 섬이 있다는 거지, 좋았어, 모험으로 가슴이 두근두근거려, 당장 출발!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56|048|우린 지금부터 꿈의 섬으로 출발하는 거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57|048|드디어 내일이면 그분을 만날 수 있겠지, 오늘 밤은 잠도 안 올 거 같아.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58|048|나랑 함께 가자, 근사한 모험이 펼쳐질 거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59|048|좋아, 너가 하고 싶은 대로 해 봐, 뭘 할 진 모르지만 벌써부터 기대되는걸?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60|048|이번에 탐정님이 큰 사건을 맡으셨는데 내 도움이 필요하다고 연락이 왔어.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61|048|아싸, 이것만 있으면 난 진짜 요괴가 될 수 있어, 날 얕잡아봤던 놈들 다 죽었어, 히히!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62|048|크흐흐흐, 너희는 이미 우리가 포위했다, 저항해봐야 소용없어, 가진 거 다 내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63|048|어머, 원래 요괴는 옆으로 헤엄을 못 치는데 저 요괴는 옆으로 헤엄치고 있잖아, 대단해, 브라보!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64|048|오늘따라 별이 정말 아름답군요, 그런데 저기 오른쪽에서 다가오는 저 빛은 뭘까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65|048|또 아닌 척한다, 사랑이가 준 부적 보고 엄청 좋아했으면서, 어떻게 할까.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66|048|지금 사랑이한테 전화해 봐?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67|048|와, 내가 제일 좋아하는 햄버거다, 어제부터 먹고 싶었는데 어떻게 알고 사 왔어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68|048|난 세상에서 민트초코가 제일 맛있어, 민트초코 싫어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 된다니까.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69|048|남편이 알아서 척척 사다 주고!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70|048|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우리 아빠, 역시 아빠 요리 솜씨는 지구 제일이에요, 짱짱!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71|048|와, 이럴 줄은 진짜 상상도 못 했어, 너 정말 엄청 빠르구나, 대단해, 박수!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72|048|뭐, 우리 딸 니아가 명문 고등학교에 합격했다고, 세상에, 기대도 안 했는데!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73|048|세상에, 여기서 당첨되신 분 처음 봐요, 진짜 운이 좋으신가 봐요, 축하 드려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74|048|그럼 지금 우리 집에 우리만 있는 거야, 얏호, 지금부터 자유다!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75|048|엄마, 나 학교에서 백 점 받았어, 선물 사 줘!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76|048|공부도 잘해, 운동도 잘해, 게다가 완벽한 남친까지, 멋지다!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77|048|어떡하지, 한 입에 입안에 넣고 와랄라, 해주고 싶을 정도로 귀여운 여자애 발견!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78|048|너 진짜 눈에 콩깍지 제대로 씌었구나, 저런 모습까지 귀엽다니, 사랑의 힘은 대단해!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79|048|수석 입학에, 운동신경도 뛰어나고, 성격도 좋고, 우리 반 인기 짱, 완벽하잖아!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80|048|이건 뭐 전문가의 눈으로 봐도 흠잡을 데가 없이 완벽하잖아, 정말 대단해!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81|048|너랑 정말 오랜만에 외출하는 걸, 너무 기대돼, 우리 어디부터 갈까?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82|048|아니야, 난 다 필요없어, 그냥 이렇게 너와 함께 있는 게 훨씬 좋아.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83|048|너와 함께 있는 이 순간이 공부보다 훨씬 소중해, 내 마음 알겠니?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84|048|세상에, 밖에서 마주치면 몰라볼 정도야, 어느새 이렇게 훌륭한 숙녀로 컸구나.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85|048|혹시 들리니, 두근두근 뛰는 내 심장 소리가!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86|048|너무 빨리 뛰어서 이러다 갑자기 멈춰버려도 이상하지 않을 거 같아.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87|048|와, 선상 파티라니, 생각지도 못한 서프라이즈예요, 너무 신나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88|048|여기 좀 봐,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요리들이 잔뜩 있어, 신난다!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89|048|온몸의 털이 하나하나 삐쭉삐쭉 서는 이 짜릿한 기분, 이 맛에 내가 사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90|048|이곳에서 세계 최강을 만나다니, 기뻐서 온몸의 떨림이 멈추지 않는군.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91|048|뭐야, 저쪽도 싸울 기세가 불타 올랐구만, 우리라고 가만 있을 수 없지, 레츠 고!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92|048|저것은 신의 기술이다, 아직 발차기왕의 실력이 건재하단 말인가!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93|048|목숨을 걸어도 아깝지 않을 만큼 저 사람에게 은혜를 입었어.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94|048|그리고 그 은혜를 갚을 기회가 이 순간이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95|048|어릴 적 제 꿈이 경찰이라 아이들과 형사 놀이를 하고 있었거든요, 하하하.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96|048|사람이 워낙 착해서 물러터진 것 같지만, 할 때는 하는 사람이에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97|048|그러니까 마음 푹 놓고 그의 활약을 기다리자고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98|048|그 옆에 안경 낀 꼬마 있잖아요, 그 꼬마 예사로운 녀석이 아니에요, 눈빛이 뭔가 달라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199|048|내 발명품이 드디어 쓰일 날이 왔다 이거야, 너도 내일 꼭 행사에 참석해야 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00|048|견학 왔어요, 경찰서를 눈으로 직접 보고 학교에서 발표하는 숙젠데 너무너무 기대돼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01|048|경찰한테 조사를 받을 땐 아무래도 위축이 되거든요, 우린 그 점을 파고 든 거죠.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02|048|어머, 내가 반장님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알았어, 완전 족집게네.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03|048|한 번쯤은 연습에 빠지고 놀러가는 것도 나쁘지 않지, 이렇게 놀면 왠지 더 재밌다니까?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04|048|오, 자네가 수재들만 들어간다는 에스대를 수석으로 졸업했다고, 이거, 잘 보여야겠네!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05|048|생각 있으면 언제든 말하게, 자네와 파트너가 된다면 홈즈와 왓슨이 부럽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06|048|아무리 어려운 사건이라도 금방 해결할 수 있을 걸세.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07|048|하하하, 너도 머리란 게 있으면 생각을 좀 해봐.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08|048|작은 마을 하나를 날려버릴 무기를 너희 같은 피라미에게 쓰겠냐, 걱정 안 해도 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09|048|고맙습니다, 선생님, 오늘 정말 재밌었어요, 다음에도 같이 놀아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10|048|걱정 마세요, 사랑마을 방범대 대장으로서 제가 책임지고 반드시 전해 줄게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11|048|우리끼리 먹으러 가려니까 꼭 모험하러 가는 거 같아서 가슴이 콩닥거려!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12|048|내가 가져온 건 이거, 토끼 물병, 커다란 코끼리가 밟아도 끄덕도 안 할 만큼 튼튼해, 부럽지?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13|048|우리 엄마는 가끔 새우랑 조개랑 맛있는 해산물을 듬뿍 넣어서 해물 볶음국수를 만들어 줘.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14|048|우와, 저 차 멋지다, 우리도 이번 기회에 자동차 바꿀까?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15|048|우와, 너무 좋다, 나 이 층 침대 꼭 써보고 싶었거든, 양보해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16|048|쟤는 삼 반 니아잖아, 운동 신경도 엄청 좋고, 박자 감각도 최고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17|048|모두가 동경하는 우리 학교의 스타라고.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18|048|저쪽에서 친구들이랑 다과회 중인데 너도 같이 할래?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19|048|거봐, 용기를 냈더니 아주 잘 하잖아, 이게 바로 네 속에 숨어 있던 용기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20|048|오늘의 운세를 보니 눈부신 만남 카드네, 분명 행복한 만남이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21|048|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이 가득한 날이 되길 바랄게!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22|048|너가 쓴 작문 정말 굉장했어, 너가 뽑히는 게 당연해!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23|048|단 일 초라도 더 이 녀석들을 지킬 수 있다면 그게 나의 영광이다!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24|048|너한테 그런 말을 들었다고 내가 기뻐할 줄 알았냐, 으헝, 사실은 눈물이 날 정도로 기뻐.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25|048|후후훗, 살다 보면 가끔 만나게 되지, 상대를 정하면 죽을 때까지 싸우는 바보 말이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26|048|온몸에 수백 개의 무기를 갖춰도, 가슴에 품은 한 자루 칼은 당해낼 수가 없는 법이지.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27|048|형님, 놈들이 훔쳐간 우리 금괴를 찾았습니다!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28|048|어, 온다, 조심해, 왼쪽, 오른쪽, 왼쪽, 자, 이번이 마지막 공격이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29|048|이것만 막으면 우린 이 게임에서 이기는 거라고!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30|048|하하하, 내가 바로 그 위대한 캡틴님이시다, 모두 나를 숭배하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31|048|뭐야, 진짜 이 기술이 먹혀들었다니,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진 않았군, 예쓰!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32|048|당신이 그분이시군요, 이름을 보고 혹시나 했는데 정말이네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33|048|의학에 대해 전혀 모르는 척하셔서 깜빡 속을 뻔했지 뭐예요, 하하!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34|048|두 분 아는 사이였나 봐요, 서로 그렇게 걱정을 해 주시고, 혹시, 과거에 썸 탄 사이?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35|048|이번 사건의 범인을 탐정님이 욕실에서 밝힌다고 하셨어요, 추리 쇼로 말이죠!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36|048|아주아주 간단한 트릭이니까 추리 쇼는 금방 끝난다고 하셨어요, 다들 기대되시죠?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37|048|이거 박사님이 주신 디스켓이야, 박사님께 돌려드리면서 전해 줄래, 이번 게임 완전 퍼펙트하다고!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38|048|이 차 좀 봐, 오십 년도 더 된 클래식 차잖아, 멋지다, 근데 이렇게 관리가 잘돼 있다고?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39|048|걱정 마, 내가 그곳에서 탈출시켜 줄게, 너한테 걸려 있는 마법을 풀 거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40|048|와아, 저기 있다, 저기도, 다들 너무 멋져, 누굴 먼저 찍어야 할지 행복한 고민 중이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41|048|우와, 아빠, 버튼을 누르니까 주먹이 발사됐어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42|048|아빠 진짜 로봇인가 봐요, 로켓 펀치, 완전 멋져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43|048|다행이야, 진짜 다행이야, 너희들 잘못 되는 줄 알고 엄마가 얼마나 걱정했는 줄 알아?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44|048|여보, 고마워요, 역시 내 남편이에요, 당신 정말 대단해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45|048|로봇이라도 좋아요, 왜냐하면 당신은 누구보다 훌륭한 아빠니까.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46|048|그래, 어떻게든 되겠지, 앞으로 우리 가족의 모토는 되는 대로 살자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47|048|한번 부딪쳐 보자, 아자 아자 파이팅!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48|048|낯선 곳에 와서 뭐부터 해야 하나 난감했는데, 이렇게 와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49|048|정말 다행이에요, 외국이라 말이 안 통할까 봐 엄청 걱정했는데, 우리말을 잘하시네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50|048|우리 삼 학년 올라가서도 같은 반 되면 좋겠다, 이번 반 편성 어떻게 나올지 두근거려!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51|048|자수는 생전 처음 해보는 거라 힘은 들었지만, 하다보니 생각보다 재밌더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52|048|뭐야, 결국 나를 사랑의 라이벌로 여긴 거였네, 크크, 귀여운 녀석!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53|048|사과해도 용서하지 않겠어, 엄벌에 처할 거야, 그건 바로, 이렇게 꽉 안아주는 형벌이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54|048|근데 날 걱정했다는 얘기를 들으니까 무척 놀랍고 기뻤어, 고마워 믿음아.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55|048|그건 아마도 좋아하는 여자애 앞에서만 보이는 남자아이의 쑥쓰러움이 아닐까?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56|048|난 좀 더 훌륭한 어른이 되고 싶어.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57|048|니아는 이미 굉장해, 자신의 한계를 똑바로 인정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라고, 대단한 용기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58|048|믿음이는 사랑이를 지킬 수 있는 진정한 왕자님이 되어 갈 거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59|048|믿음이의 가슴에는 분명히 용기가 있으니까!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60|048|도망칠 수 있을까, 그래, 도망치는 건 그만두자, 끝까지 싸우는 거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61|048|올라오지 마 제발, 나 더 이상 싸울 힘이 없는데.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62|048|어, 저 녀석 저절로 가라앉았잖아, 좋았어!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63|048|우와, 진짜 멋진 산업도시다, 바다 열차가 달릴 만도 하네!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64|048|말로만 듣던 수상 도시, 정말 예쁘다, 마치 한 폭의 풍경화 같애.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65|048|아저씨랑 얘기하다 보니까 생각보다 잘 통하네, 이러다 베프 되겠어?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66|048|할 만큼 했으면 그걸로 된 거다, 가슴을 쭉 펴고 당당하게 걷는 거다!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67|048|나는 히어로에게 검을 만들어 준 것을, 힘을 빌려준 일을, 대단히 자랑스럽게 생각하오!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68|048|이 섬은 이제 힘이 넘쳐나고 있어, 내 꿈은 이제야 달리기 시작한 거다.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69|048|그럼 사랑이가 스케이트 가르처 준다면서 은근슬쩍 손도 잡고 그랬겠네, 어머어머!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70|048|멋지다, 올해 불꽃놀이 중에서 오늘 밤 불꽃이 가장 멋져!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71|048|니아는 겉으론 차가워 보여도 냉정하진 않아, 언제나 곁에서 날 지켜주는 것 같다니까.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72|048|있다, 찾았어 압정 자국, 우리가 짐작한 대로야, 범인을 찾았어!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73|048|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절 구해준 당신은 대체 누구신가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74|048|상대역은 두 분도 아는 사람이에요, 우리 학교 보건 선생님인 소망 선생님이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75|048|학생 때 연극부를 하셔서 그런지 연기를 아주 잘하세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76|048|우리 오랜만에 다같이 찜질방에나 갈까, 어때, 좋은 생각이지?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77|048|와, 마을이 꼭 한 폭의 그림 같아요, 너무 예뻐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78|048|이런 곳에서 새 출발을 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79|048|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달려가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소, 그대의 이름을 알려주겠소?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80|048|어쩜 이렇게 춤도 예술적으로 추실까, 선생님 멋쟁이!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81|048|예전에 우리 마을은 별 볼일 없는 곳이었지만, 이제는 달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을이 될 거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82|048|난 사십 일 년간 수많은 식물들을 연구해 왔소.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83|048|그런데 이처럼 독특한 향기를 뿜으면서도 아름다운 꽃은 처음 봅니다, 뷰티풀!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84|048|우리 다같이 이 순간을 기념하며 사진 찍겠습니다, 하나, 둘, 김치!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85|048|두 분이 서로 도와주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문득 이런 말이 떠오르는군요, 인생은 아름다워!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86|048|이건 말 그대로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자, 기념 사진이라도 찍읍시다, 하나, 둘, 김치!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87|048|오늘은 특별히 내가 쏘지, 너의 충고와 위로, 모두 고마워, 그 설교까지도!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88|048|두고 봐, 누가 뭐래도 난 사랑이를 지키는 왕자님이 될 테니까, 반드시!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89|048|이런 상황에서도 그런 엉뚱한 상상을 하다니, 역시 아이들은 놀라워.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90|048|핑크색 수영복을 입은 사랑이의 모습, 분명 천사같이 귀여울 거야, 기대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91|048|무엇보다 내가 이렇게 친구들과 웃을 수 있는 건, 사랑이가 있었기 때문이니까.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92|048|하루종일 지쳐 있었는데 집에 가는 길에 딸을 만나다니, 힘이 나네!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93|048|스승님에게 환상은 깨졌어도 존경이 싹텄다면, 그건 좋은 일 아닌가?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94|048|말도 안 돼, 내가 이런 바보 모녀를 부러워하다니, 가족으로 끼고 싶다 생각하다니!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95|048|근데 이 모녀와 함께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걸 어떡해.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96|048|드디어 나왔군, 이 괴물, 그동안 내가 뼈를 깎으며 수련한 성과를 보여 줄 기회다!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97|048|난 거짓말은 절대 안 해,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고, 그러니까 나를 믿어!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98|048|무슨 소리, 세상이 두 쪽 나도 난 하고 싶은 일은 꼭 해내고 말 거야, 난 나를 믿어!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299|048|다행이다, 그럼 니아는 우리를 배반하지 않은 거구나.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00|048|이제 니아를 찾으러 가야죠, 갈등이 생기면 누구든 약해지기 마련이죠.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01|048|하지만 오해가 풀렸을 때 그 녀석들의 힘은 무한이나 다름없다고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02|048|기절초풍할 뻔했네, 무섭고 떨렸지만 놀라운 경험이었어!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03|048|폭풍우를 헤치며 바다열차를 쫓다니, 훌륭하군, 멋진 녀석들이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04|048|사람이 살고 죽는 건 하늘의 뜻, 맡겨둬, 운에, 그리고 믿어 봐, 너의 운을!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05|048|소름이 돋는군, 정부에 존재하는 유일무이한 킬러집단, 그 집단이 내 손아귀에 있어.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06|048|우리 앞길을 막는 자는 내가 모두 처리할 테니까 걱정 붙들어 매라고!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07|048|내 꿈은, 항상 니아 옆에 있는 거야, 그게 전부야, 지금 나는 꿈을 지키는 중이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08|048|그 모습은, 정말로 아름답군요, 역시 당신은 내가 찾던 아가씨예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09|048|달빛의 가호를 받는 아름다운 꿈을 가진 사람, 그게 바로 당신이군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10|048|그래, 내게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 그들을 더욱 사랑하고 지켜주고 싶어, 그게 내 진심이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11|048|다행이다, 일찍 발견해서, 감기 걸리겠다, 어서 집에 가자!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12|048|커다란 수로를 만들어서 그 안에 가둬버리는 거야, 그럼 놈들이 밖으로 못 나오겠지.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13|048|드디어 문제 해결!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14|048|녀석들을 무찌르고 나면 우린 엄청나게 유명해질 거라고, 얏호!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15|048|됐어, 이 계획이면 저 무시무시한 선인장 괴물들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16|048|좋았어, 이제 우리가 마을 사람들을 구하러 가는 거야, 모두들 준비됐지?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17|048|쌤통이다, 헤, 똑똑히 봤지, 날 괴롭히면 또 한 방 먹여줄 거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18|048|내 무시무시한 방귀 냄새는 천하무적이거든!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19|048|날 먹겠다고, 먹으려면 어디 먹어 봐, 우리 마을은 내가 지킨다, 자, 덤벼, 아뵤!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20|048|못 본 사이에 새로운 친구가 많이 생겼네, 역시 넌 날 닮아 사교성이 좋구나, 역시 내 강아지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21|048|왕자님과 공주님은 함께 괴물을 물리치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22|048|우리가 친구로 보인다니, 정말 그렇게 근사한 관계로 보인단 말이지, 신난다!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23|048|무서워, 도망치고 싶어, 하지만 변하고 싶어, 여기서 도망가면 다시 그 시궁창으로 돌아가야 해.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24|048|그래, 지금은 용기를 낼 때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25|048|사랑이의 진정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사랑이가 자랑스러워할 만한 그런 친구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26|048|제가 도와 드릴게요, 어려울 때 서로 돕고 살아야죠!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27|048|무슨 천만의 말씀을, 전혀 그렇지 않아요, 만나뵙게 돼서 감격했는 걸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28|048|난 정말 믿음 씨를 만나고 싶었거든요, 이렇게 와 주어서 너무 기뻐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29|048|뭐가 어때서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30|048|인간은 살아있기 때문에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고민도 하고 기뻐하는 거예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31|048|삶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고 해서 나쁜 건 아니잖아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32|048|이거면 충분해요, 일부러 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33|048|이기지 못하면 아무도 지킬 수가 없다, 난 오늘 여기서 널 이긴다!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34|048|난 이미 예전에 한 번 죽었던 몸, 두려울 게 없어.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35|048|저 친구를 살릴 수 있다면, 기꺼이 뭐든 할 수 있어!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36|048|전원 무사히 다리에 도착했다, 놈들을 무찌르고, 살아서 다함께 돌아가자!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37|048|그렇게 대단한 일을 한 것도 아니야, 단지 사랑하는 친구들을 되찾아왔을 뿐이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38|048|이 싸움, 우리가 이긴 거라고.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39|048|그 배는, 나한테도 너희들한테도 꿈의 배라는 말씀!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40|048|눈물까지 흘려놓고 아닌 척하기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41|048|이 아우들에게 감동 받았으면 감동 받았다 솔직히 얘기하면 좀 좋아?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42|048|내 말이 맞지, 캡틴은 거짓말도 진실로 만들어 버리는 능력이 있다니까.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43|048|전기괴물은 볼 때마다 점점 더 강해지고 있어, 멋지다, 자꾸 보니까 더 탐나!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44|048|어떻게 해서라도 전기괴물을 잡아서 우리 단원으로 만들자!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45|048|이 행성과 내 몸은 너의 지배하에 있을지 몰라도, 내 마음만큼은 결코 지배할 수 없을걸.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46|048|곧 프린스와 프린세스가 와서 악의 세력을 물리칠 거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47|048|걱정은 노노, 경찰이 아무 대책도 없이 악당을 풀어줬을 리가 없어요, 곧 붙잡힐 거예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48|048|그래, 이 개한테 도와달라고 하면 되겠다, 개 코는 인간보다 몇 백 배는 예민하잖아!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49|048|그런데 이 강아지들 어린데 정말 대단하다, 도망치는 범인을 무는 게 꼭 경찰견 같았어!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50|048|뭐라고요, 레스토랑 오픈 기념 파티라고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51|048|그러지 말고 같이 가자, 연예인들도 볼 수 있대, 진짜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52|048|자네가 형사로서 임무를 완수하는 모습을 보고 내 조수로 쓸지 말지 결정하겠네.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53|048|어디 한 번 있는 힘껏 사건을 풀어보라고!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54|048|돈이 없으면 치사해지고 자기 여자도 행복하게 해 줄 수 없어.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55|048|세상에서 돈이 최고야, 그러니까 이 돈 다 내 거다!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56|048|사랑이네 유치원에서 놀이동산으로 소풍을 간대요, 덕분에 저도 같이 가게 됐어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57|048|오늘 소풍 가서 다 같이 신나게 놀아봐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58|048|여러분, 이렇게 예쁜 가이드 선생님은 처음 보죠.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59|048|많이 봐두세요, 제가 원래 한 미모 하거든요, 오호호호!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60|048|선생님, 원숭이들한테 인기 있네요, 원숭이가 주는 꽃도 받으시고, 부러워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61|048|워후, 나한테만 특별히 서비스를 주신다고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62|048|하여간 어딜 가나 이놈의 인기는 죽지를 않는다니까, 서비스는 뭔데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63|048|네 동그란 얼굴이 꼭 찐빵처럼 생겼잖아, 잡아먹으면 완전 맛있을 거 같은데, 츄릅!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64|048|언제 어디라도 연락만 주시면 쏜살같이 달려갑니다요, 많이들 전화 주세요, 띠링띠링!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65|048|소망이의 노래 못 들어봤지, 그 녀석 노랠 들어보면 너도 분명 좋아할 거라고 생각해.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66|048|아니 어쩜 벌써 좋아할지도 몰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67|048|음악의 세계에는 네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훨씬 더 즐거운 일들이 기다리고 있어!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68|048|네가 날 진심으로 만들어 놓고 이제 와서 도망치려 해도 허락하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69|048|근데 너 기분이 좋아 보인다, 아까 같이 있던 그 애 때문이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70|048|별명이 버섯이야, 그 애 머리 봤지, 진짜 버섯 같다니까.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71|048|뭐야, 너 아까 그 애한테 완전 푹 빠진 거니, 첫눈에 반했다거나 그런 거?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72|048|우리 밴드는 오로지 너의 음악을 연주하기 위해 존재해, 몰랐어?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73|048|그 녀석은 완전 멋진 놈이고 나는 뭐 별 볼일 없지만, 하지만 그래도 네가 날 좋아해줬으면 좋겠어.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74|048|그 정도 폭풍우도 뚫지 못하는 약한 조련사는 와 봤자 의미 없습니다.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75|048|여러분은 선택된 분들이에요, 자부심을 가지세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76|048|난 하늘을 날아왔어, 폭풍우도 날 막을 수는 없다고, 어때, 멋지지?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77|048|이 모든 것보다 아름다운 건, 그 아름다움의 꼭대기에 있는 바로 당신, 퀸, 그대입니다.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78|048|이 세상에 한 마리밖에 없다는 환상의 주머니요정, 그게 바로 너였구나!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79|048|꼭 다시 만날 수 있을 거야, 그날을 기다릴게.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80|048|너, 나와 함께 모험을 떠나자!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81|048|와, 귀엽다, 박사님, 완전 최고예요, 제 마음에 쏘옥 들어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82|048|저 아이와 함께라면 신나는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거 같아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83|048|소문을 듣긴 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신기해요, 노래하면서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이라니!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84|048|와, 여기서 신문을 던져 범인의 머리를 맞혔다고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85|048|혹시 믿음이를 좋아하는 거니, 말해봐, 좋아해, 관심 있어, 그것도 아님 사랑해?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86|048|와, 할머니, 눈썰미 대박!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87|048|비어있는 재떨이와 떨어진 담배꽁초만 보고 주유소에 간 걸 아셨어요, 혹시 추리 천재?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88|048|당신이 그 안락의자에 앉아 사건 내용을 듣기만 하고도 사건을 해결한다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89|048|전설의 할머니 탐정, 홍길순 탐정님이시라고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90|048|흠, 듣다 보니 뭔가 빠졌어, 나에게 늘 따라다니는 수식어가 있을 텐데.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91|048|한 세기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세계 최고의 여탐정이라든가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92|048|앗, 함부로 손대면 안 되죠, 내가 오 년 동안 찾아헤매다 겨우 손에 넣은 차란 말입니다.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93|048|사랑아, 얼른 거품 목욕시켜줄게, 잠시만 기다려!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94|048|외딴 별장이라, 이런 곳에선 꼭 사건이 일어나기 마련이지, 이거 괜시리 기대되는데?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95|048|아, 하루종일 일하고 뜨거운 욕조에 몸을 푹 담그고 있으니까 천국이 따로 없구나.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96|048|옷이 필요하면 옷 나타나라 뿅, 배고프면 맛난 고기 파티 나와라 뿅!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97|048|이러면 뭐든 만들 수 있지, 내 마법이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98|048|그 아저씨 너무 괜찮지 않니, 유머 있고 친절하고,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고 싶어.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399|048|태어나서 이렇게 맛있는 건 처음 먹어 봐요, 어머니 손맛이 끝내 줘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00|048|안녕하십니까, 꿈과 사랑의 나라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여기는 니아월드!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01|048|휴, 위기는 겨우 벗어난 거 같애, 앞을 봐, 저기서부턴 꽃길이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02|048|이런 걸 사람들은 전화위복이라고 하지!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03|048|아니, 오른쪽으로 조금만 더, 좀 더 세게, 아유, 시원해라, 꼬마 손이 그래도 약손이네.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04|048|아빠는 우주 최강 회사원, 엄마는 지구 최강 주부!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05|048|난 동네 최강 유치원생이 돼서 너희들을 물리칠 거다!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06|048|너 정말 엉뚱하고 웃긴 아이구나, 티브이에 말을 걸다니, 크크크.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07|048|지난번에 여기까지 와서 사진 못 찍고 돌아간 걸 엄청 후회했거든, 잘 나왔지?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08|048|늘 다른 사람에게서 뛰어난 재능을 발견하고 숨은 보석을 찾아내잖아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09|048|하하, 알았어, 네가 좋다면야, 뭐든 솔직하게 대답할게, 나란 녀석의 뭐가 궁금해?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10|048|사랑 선수, 경기장 벽에 충돌했습니다, 그 옆으로 니아 선수 유유히 빠져나갑니다.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11|048|니아 선수의 화려한 코너링, 여기서 단숨에 톱으로 올라섭니다,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12|048|우승, 역시 니아 선수가 오늘 게임에서도 우승입니다!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13|048|여름방학이 시작되니 가슴이 울렁울렁 두근두근 모드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14|048|받아랏, 나의 사랑의 물총!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15|048|반가워, 난 사랑이야, 앞으로 잘 부탁해!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16|048|어머나, 캐치볼을 할 만큼 친해졌단 거지, 둘 사이가 좋아져서 다행이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17|048|그만해, 공격하려면 나한테 해, 돌을 던진 건 나야, 요정을 공격하지 마, 걘 내 친구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18|048|잘 들어, 너희들 내가 누군 줄 모르는 모양인데, 나 김믿음이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19|048|세계 최강의 요정 마스터가 될 몸이시라고!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20|048|내가 따뜻하게 해줄게, 이제 괜찮으니까 마음 푹 놓고 한숨 자, 넌 내가 돌봐줄게.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21|048|당연하지, 사악한 마음 같은 건 없어, 단순하고 덜렁댈 뿐이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22|048|사실 덜렁대는 건 내가 세계 최고지!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23|048|나 그동안 녀석을 만나서 행복했어, 멀리 떨어져 있어도 우린 언제까지나 소중한 친구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24|048|무지갯빛 날개에 이끌린 자, 칠색조를 만나 무지개 용사가 되리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25|048|유후, 대장의 사랑 고백, 완전 화끈한데!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26|048|소망이는 이미 나와 같은 마음이라고, 그렇지, 소망아?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27|048|걱정 끼쳐서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구해줘서!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28|048|얼마 만에 이렇게 모두 모여서 식사하는 거니, 오늘은 즐겁게 먹자.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29|048|축구부 주장 말고 네 맘속에 둥지를 튼 사람이 누군지 빨리 말해, 우리 반 애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30|048|아님 축구부 말고 다른 운동부야, 아, 궁금해, 내가 더 설레!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31|048|이거 이거 손금이 아주 좋군요, 무병장수하고 자식 복도 많겠어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32|048|이렇게 아름다운 두 분이 한꺼번에 나타나니 누굴 선택할지 제가 좀 곤란하군요, 하하!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33|048|너 그 사람을 좋아하는 거야, 틀림없어!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34|048|아싸, 우리가 이겼다, 신난다, 축제로구나!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35|048|우와, 굉장하다, 나왔어요, 엄마, 와서 보세요, 이렇게 긴 응가는 처음 싸 봐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36|048|세상일이란 게 정해진 대로만 되는 건 아니잖아요, 더구나 사랑이는 아직 어린애고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37|048|여름엔 역시 뜨겁고 정열적인 남미의 삼바가 최고 아니겠어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38|048|세상에서 제일 예쁜 누나, 누나는 연상과 연하 중 어떤 상대가 좋으세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39|048|좋아하는 사람이요, 아이, 부끄럽게 왜 자꾸 그런 걸 물어보세요, 저는 당신이 좋아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40|048|갑자기 그러시니까 무서운데 뭐, 그래도 오케이, 다 사러 갑시다!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41|048|여기서부터 저기까지 다 주세요, 제가 원래 통 큰 여자거든요, 아하하하!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42|048|아이 참,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보면 부끄럽잖아, 내가 그렇게 부러웠으면 진즉 얘기하지.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43|048|사랑아, 용케 잘 살아돌아왔네, 장하다, 내 새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44|048|사랑이 너랑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주변이 예쁜 색으로 보인단 말이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45|048|나한텐 너희 같은 좋은 친구가 언제나 곁에 있어줘서 너무너무 의지가 되는 걸, 고마워.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46|048|뭐랄까, 놀라고 감격하고 동요해서 화끈화끈 거리고 무지 두근두근해, 이 기분이 뭘까?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47|048|눈이 녹으면 뭐가 될까요, 후후, 그 답은 바로 봄이 된다는 거예요, 멋지죠?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48|048|아이가 없던 우리에겐, 너와 보낸 이 십수 년간이 매일매일 꿈같이 행복했어.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49|048|헉, 사랑이한테서 톡 왔다, 그럼 나 먼저 간다, 내일 봐 애들아!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50|048|여름방학 스타트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오늘은 다 함께 놀자, 이쪽이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51|048|우리가 가는 곳은 비밀, 하지만 널 위해 특별히 준비했다는 것만 기억해 줘!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52|048|있지, 우리 반 애가 진짜 재밌다고 가르쳐 준 곳이야, 그곳에 가면 가슴이 콩닥콩닥 뛴대!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53|048|친구들과 함께라면 귀신의 집도 무섭지 않아, 들어가 보겠어, 파이팅!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54|048|괜찮아요, 너무 신나서 가만있을 수가 없어서 뛰다가 넘어진 거뿐이에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55|048|즐거운 축제날인데 사이좋게 지내야지, 뭐해, 이리 와서 같이 즐기자!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56|048|당연하지, 이 삼촌만 믿어, 알다시피 굉장한 주머니요정 조련사잖아,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57|048|어마어마한 강적들을 다 물리치고 사랑이한테 꼭 우승 트로피를 선물해 줄게.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58|048|잠꼬대까지 하고, 오늘 뛰어다니느라 피곤했나 보네.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59|048|자면서도 행복해하는 걸 보니 아주 즐거웠나 봐!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60|048|난 환상의 주머니요정을 불러 간절히 기도했지.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61|048|바로 그때, 환상의 주머니요정들이 순식간에 산불을 꺼 줬어!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62|048|그리하여 이 마을은 무사히 살아남았다, 그 말씀이지, 아무튼 해피엔딩!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63|048|그런 일은 처음이라 나도 모르게 흥분했어, 그러니까 뭐랄까, 온몸이 막 뜨거워졌어!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64|048|그래, 내가 사귀고 있는 사람은 너도 알고 있는 그 똥개가 아니라 니아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65|048|니아라는 멋진 이름이 있으니까 앞으론 네 멋대로 똥개라고 부르지 마, 알았지?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66|048|좋았어, 어차피 다음에 만나면 니아라는 녀석을 죽여버릴 생각이었는데.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67|048|그 친구만 사라지면 너랑 나 사귀는데 아무 문제 없는 거 아냐, 어째 점점 불타오르네!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68|048|내가 사로잡히면 녀석들이 끌고 갈 테고.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69|048|그럼 거기 있는 소망이도 쉽게 구해 낼 수 있다 이거지, 오케이, 접수 완료!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70|048|이렇게 제 발로 찾아오다니, 오늘 내가 운이 좋군그래!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71|048|기다렸다, 네 놈 몸 속에 있는 영혼의 구슬!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72|048|너희들이 소망이를 지켜 준다니까, 난 안심하고 가서 영혼의 구슬을 빼앗아 올게!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73|048|저렇게 커다란 녀석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건, 오직 나뿐이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74|048|날아가는 새를 쏴 맞힌 적은 없는데, 제발 맞아라, 어, 뭐야, 명중했잖아!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75|048|이렇게 즐겁고 재미있는 춤을 선생님과 꼭 함께 추고 싶습니다, 쉘 위 댄스?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76|048|아, 사랑이가 그렇게 말했다면 아마 틀림없을 거야, 사랑이 말은 왠지 믿음이 가거든.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77|048|아빠, 오늘 회사에서 좋은 일 있으셨어요, 기분이 엄청 좋아 보이시네요.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78|048|지쳐 쓰러져 있던 내게 넌 한 줄기 빛이었어, 고마워, 내 앞에 나타나 줘서.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79|048|저 사람들 춤추는 모습 정말 즐거워 보여, 나도 추고 싶어, 춤!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80|048|놀라지 마시라, 사랑이 널 지구방위 스파이로 임명하겠다, 지구방위 스파이는 정의의 싸움을 아무도 몰래 뒤에서 도와주는 엄청 중요한 인물이다, 알겠나?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81|048|김사랑 대원, 준비됐나, 그럼 우리 함께 정의의 세계로, 고고 고고!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82|048|이 누나가 뭘 모르시네, 난 지구방위 수비대가 될 거라고요, 되고 말 거예요, 반드시!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83|048|지구방위 수비대로 변신, 어때, 멋있죠, 새삼 또 반하겠죠, 두말하면 입 아프죠, 크!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84|048|이번 여름방학엔 뭔가 멋진 일이 일어날 것만 같아, 기분 좋은 예감이 들어!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85|048|바다, 불꽃놀이, 캠핑, 할 수 있는 게 너무 많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행복해!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86|048|아까 사랑이랑 같이 있었지, 너랑 친해서 은근 걔 유명해.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87|048|학교에 떠도는 소문처럼 둘이 사귀는 거 맞아, 부럽다, 완전 스타 커플 탄생이네.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88|048|화나게 했다면 미안, 내가 워낙 말을 막해서 남들에게 오해를 잘 사.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89|048|그래도 너무 미워하진 말고 친하게 지내줘, 오늘 바래다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90|048|나한테 재미있는 녀석이잖아라고 해준 건 그 애가 처음이었어.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91|048|앞으로의 학교생활, 조금은 기대해도 좋을 거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92|048|그 정도는 식은 죽 먹기죠, 맡겨만 주세요, 자신 있으니까!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93|048|편의점에서 만나 이렇게 카레를 같이 먹으면서 깨달았어.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94|048|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훨씬, 더 당신을 만나고 싶었단걸.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95|048|그래서 결론은, 사랑이 누나는 첫눈에 반한 사람을 좋아한다?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96|048|곧 알게 되겠지만, 혼자선 할 수 없는 일도 있어.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97|048|사랑아, 그동안 이 아이들 보호하느라 수고 많았어,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98|048|주머니요정이 옆에 있으면 기운도 힘도 솟아나거든, 그게 바로 주머니요정 파워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499|048|넌 항상 그랬어, 사람들과 주머니요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했지.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500|048|넌 인간을 싫어하지, 인간을 안 믿지, 근데 그럼 외롭잖아, 이제부터 나랑 친구하자!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501|048|이번엔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산불을 끈 거야, 모두 함께 해낸 거라고!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502|048|혼자 내버려 두면 이 녀석은 죽을 거야, 내가 이 녀석 가족을 찾아 줄 거야, 꼭 살릴 거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503|048|빨리 와봐, 저쪽에 아주 잘 익은 열매가 있어, 벌써부터 맛있는 냄새가 풍기지 않아?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504|048|대단하군, 올해도 멋지게 불꽃놀이를 성사시켰어, 다들 이 불꽃놀이를 보러 여길 오지!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505|048|어떻게든 니아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은데, 어떡하지?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506|048|근데 왜 아까부터 니아 생각만 하면 가슴이 두근거리지?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507|048|온몸에 힘이 느껴져, 그 어느 때보다 훨씬 강하게 연결돼 있어, 그래 바로 이 느낌이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508|048|자신만을 위해 사는 삶은 가치가 없다, 다른 사람을 위해 살 때 비로소 삶이 시작된다는 건가.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509|048|가자, 항상 우리가 꿈꾸던, 진짜 꿈이 있는 그곳을 향해 달려가 보자!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510|048|무슨 일이 생긴 게 틀림없어, 내가 가서 적을 쓰러뜨려야 해, 그게 내 사명이니까.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511|048|항상 폭신하고 좋은 냄새가 가득한 니아의 침대라서 그런지 더 기분 좋아!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512|048|매일 아침 너랑 같이 등교하는 게 내 꿈이었어, 꿈이 현실이 되다니, 믿어지지가 않아!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513|048|기뻐, 너랑 나랑 꿈이 똑같아서.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514|048|이 꼬마만 있으면 구슬을 다 모을 수 있다는 말인가, 그럼 우린 천하무적이 되는 거야,? +EmotionStyle|A_H2_C_048|A_H2_C_048_0515|048|이건 너랑 나랑 우리 둘만의 비밀이야,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 돼, 쉿!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2_D_002.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2_D_002.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4409e7d69ddc25c7a6e78059527569608268cdc7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2_D_002.txt @@ -0,0 +1,465 @@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051|002|그래 열심히 영혼의 구슬 조각을 모아라, 흐흐.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052|002|네가 영혼 구슬을 다 모으면, 그때 내가 널 지옥으로 보내 줄 테니까.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053|002|난 지금이 좋아, 왜냐하면 내 영혼은 그 시절보다 훨씬 자유로우니까.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054|002|킁킁, 어디서 맛있는 불고기 냄새가 나는데, 어디지, 불고기, 불고기!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055|002|야, 영혼의 구슬 조각 하나 뺏겼다고 그렇게 걱정에 찌들어 있는 거냐?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056|002|괜찮아, 처음부터 다시 찾으면 돼, 얼굴 펴!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057|002|수상한데, 웬일로 저렇게 이해심이 많아졌지?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058|002|처음 이 칼을 만든 건 너일지 몰라도 이제 주인은 나다.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059|002|그러니 내 칼에 대해 왈가왈부는 그만하시지, 어차피 내 거라고, 흐흐.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060|002|이것만 있으면 이제 세계 정복도 꿈만은 아니라고, 우리 두뇌와 근육 형제라면 말이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061|002|좋았어, 내가 두뇌고 너가 근육이니까 최고의 지성과 최강의 육체가 힘을 합치는 거다.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062|002|사부님처럼 강해지고 싶어요, 그게 제 꿈이에요, 꼭 배우고 싶습니다.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063|002|맞아요, 제 목표는 우리 마을 사람들에게 내 존재를 인정받는 거예요, 전 그거면 돼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064|002|뭐지, 이 뜬금없는 도발은, 내 화를 돋우려는 건가, 그렇다면 빙고!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065|002|얼굴만 잘생겨도 생큐인데 거기다 공부까지 잘한다고, 너무 멋져!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066|002|놀이공원에서 귀신의 집에 들어갔는데 진짜 재미있었어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067|002|우오옷, 너의 집 진짜 궁궐이다, 티브이에 나오는 집 같아, 끝내준다!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068|002|앗, 그런 더러운 수법을 아무렇지도 않게 쓰다니, 역시 사랑의 힘인가!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069|002|아하하, 좋은 발차기군, 하지만 그 정도 가지고는 날 굴복시키지 못해!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070|002|오늘 특별활동 너무 재미있지 않았어, 다음 주에도 오늘 같기만 하면 좋겠다.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071|002|언제부턴가 온 세상이 너를 중심으로 도는 거 같아, 이런 내 마음 느껴져?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072|002|까아, 어떡해, 애들이 그러는데 걔도 날 좋아한대, 나 지금 너무 떨려!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073|002|네 고백을 들으니까 심장이 미친듯이 뛰어, 이렇게 뛰다 죽을 수도 있을 것처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074|002|뭐예요, 생각만 해도 좋은 거예요, 어, 진짜 얼굴 빨개지는데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075|002|하하핫, 날 보호하느라 정말 고생 많았네, 우리 집에 가서 편히들 쉬게나.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076|002|아빠, 아빠가 우리 마을을 지켜내실 거예요, 제가 응원할게요, 힘내요, 아빠!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077|002|아까는 고마웠어, 네 응원이 없었으면 난 시합에서 졌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078|002|이얏호, 이건 해보나마나 우리가 이긴 거야, 완전 러키야, 그렇지 않아?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079|002|술법은 잘 생각한 다음에 써야지, 상대방에게 거꾸로 이용당하기 싫다면 말이야, 바보!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080|002|하하하, 정말 젊다는 건 좋은 것이여, 아주 머리가 핑핑 잘 돌아가는구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081|002|소중한 사람을 지켜야 해, 언제 어떤 상황이 와도 이 사실만은 잊지 않아야 한다, 알겠느냐?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082|002|실패를 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 난 그게 가장 큰 강인함이라고 생각해.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083|002|쑥쓰러워 하지 마, 넌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셰도카드를 가진 엄청난 영웅인걸!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084|002|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기대하던 담력 테스트,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085|002|너랑 당분간 못 만나니까 알아두고 싶어, 좋아하는 사람을 안아봤을 때의 느낌을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086|002|고마워, 너의 화살 덕분에 여유가 생겼어,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087|002|무슨 소리예요, 명탐정 홍길동이야말로 우리의 구세주라고요, 역시 너무 멋진 분이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088|002|그대만 내 눈앞에 있으면 심장이 이십사 시간 바운스 바운스, 이 마음을 어찌해야 좋을까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089|002|아유 다정한 부녀지간이네요, 고등학생이 돼서 아빠랑 같이 오는 게 쉽지 않을 텐데.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090|002|뭐야, 그렇게 위험한 놈이 나타났다는데 나 혼자 방에 있으란 말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091|002|너희들 둘이 날 지켜줘야지, 안 그래?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092|002|금색 종이를 잘라 붙여봤어, 어때, 진짜 금으로 보이지?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093|002|재판장님이 판결을 내리면 전 바지를 내리겠습니다, 제 말장난 어때요, 재밌죠?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094|002|드디어 줄 수 있겠다, 내가 싼 도시락, 가슴이 두근거려, 심호흡부터 하고, 니아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095|002|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반찬만 있어서 눈 깜짝 할 사이에 다 먹어버렸어요, 엄마 최고!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096|002|얼굴에 뭐가 많이 묻었네, 아줌마가 닦아줄게, 이제 깨끗해졌다, 아이고, 예뻐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097|002|꿈에 엄청나게 큰 고래가 나왔어요, 그 고래랑 같이 꿈나라를 여행했어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098|002|와, 그런 멋진 꿈을 다 꾸고, 정말 신났겠는걸!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099|002|우리 형님 얼굴은 세계 최강이야, 백수의 왕 사자가 무서워할 정도니, 대단하십니다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00|002|운동을 했더니 출출하네, 뭐 먹을 거 없나, 어 초콜릿이잖아, 아싸, 득템!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01|002|지금만큼 행복한 때는 태어나서 몇 번 없었던 거 같애, 그러니까 영원히 잊지 못할 거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02|002|페로몬 풀파워 버전으로 여학생들을 기다려 주지, 안녕, 나의 사랑스러운 아기 고양이들!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03|002|응, 맞아, 나 학교에 좋아하는 아이가 생겼어, 근데 그 애한테는 비밀이다!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04|002|저 선배 도복이 정말 잘 어울리지 않니, 도복 입은 모습만 보면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05|002|너 몰랐니, 우리 학교 검도부 엄청 유명하잖아?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06|002|지난 대회에서 전국 일 등을 차지했다고, 정말 멋지지 않아?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07|002|얘들아, 축구부 주장의 저 플레이 좀 봐봐, 손흥민 같지 않니, 진짜 너무너무 멋있다!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08|002|그대 고운 미소에 눈 멀고, 그대 고운 소리에 귀 멀었습니다.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09|002|한 떨기 청초한 꽃 같은 그대 모습에 그만 첫눈에 반해 버렸어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10|002|지금 내 꼴이 좀 우습게 됐지만 내가 분명 말했을 텐데, 난 포기를 모르는 남자라고!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11|002|그래, 좋아, 내 힘으로 널 쓰러뜨려서 내가 옳았다는 걸 증명해 보이겠어!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12|002|한 번 실패했더라도,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다음을 준비할 수 있는 것!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13|002|봐, 내가 뭐랬어, 그 녀석이 해 낼 거라고 했잖아.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14|002|그 녀석이라면 반드시 적들의 발을 묶을 거라고 난 믿었어.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15|002|혼자가 아니라는 것이 이렇게 기쁘고 즐거운 일인 줄, 그때는 정말 몰랐다.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16|002|외톨이라는 그 지독한 지옥에서 날 건져 준, 소중한 나의 사람들이니까.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17|002|내가 굉장한 재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날 선택한 거죠, 맞죠?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18|002|그런 녀석들의 표적이 된다는 건 끔찍한 일이긴 하지만, 내가 지켜줄테니 안심해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19|002|그건 너만 쓸 수 있는 칼이잖아, 난 너의 힘을 믿어, 힘내!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20|002|넌 나한테 둘도 없이 다정하고 소중한 소꿉친구잖아.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21|002|어떻게 널 잊을 수 있겠어, 한눈에 알아 봤지!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22|002|굉장한 우연이야, 같은 비행기 바로 옆자리에 앉다니, 혹시 두 사람 전생에 부부?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23|002|후후후,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누굽니까, 사건은 이미 풀렸어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24|002|와, 아가씨가 또 이겼네, 알고 보니 이 아가씨 카드 천재 아니냐?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25|002|어떻게 할 때마다 풀하우스가 나오냐고요, 대단해!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26|002|아저씨, 그 방 좀 보여주세요, 그리고 이 일은 비밀로 해주셔야 해요, 아시죠, 찡긋!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27|002|제가 이 여행에 참여하게 된 건, 이십 년 전 사라진 아버지를 찾기 위해서였어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28|002|아버진 꼭 살아계실 거니까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29|002|고맙다, 너 같은 놈과 싸운 덕에 내 기술이 세계 최고라는 걸 알게 됐네, 역시 난 최고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30|002|힘내라, 네 랭킹이 씨 급이건 에이 급이건 지금 우릴 지켜줄 사람은 너밖에 없어.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31|002|이거 영광입니다, 이렇게 뛰어난 분들과 술자리를 하게 되다니, 가문의 영광입니다!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32|002|얏호, 살이 빠졌다, 거 봐, 나도 한다면 하는 사람이라고, 살도 빠졌는데 뭐부터 먹지?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33|002|우와, 오늘은 소고기 전골이야, 맛있는 소고기 전골, 추앙하라, 소고기 전골!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34|002|사랑아, 그리고 처제, 사랑이 엄마가 안 먹는다니 입이 하나 줄었네, 모두 실컷 먹자!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35|002|저한테 이런 걸 다 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고모!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36|002|오늘은 사랑이가 없으니까 억지로 소꿉놀이 하지 않아도 되겠다, 신난다!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37|002|시험범위에서 몇 부분만 찍어서 공부한다고, 그럼 몇 개는 맞힐 수 있겠군, 당신 천잰데?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38|002|네가 하는 거 모두가 반짝반짝 눈이 부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39|002|난 지금, 해도 없는 캄캄한 바다를 항해하고 있어, 도전하는 건 힘들고 괴로워.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40|002|하지만 마음은 태양처럼 환해, 이런 마음이 들게 해준 건 바로 너야, 고마워.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41|002|그래, 이젠 알겠어, 우린 쇼팽이나 바흐가 아닌걸.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42|002|그 누구도 흉내 내지 않고 우리 자신의 모습으로 진실하고 진지하게 연주하면 되는 거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43|002|여름은 불꽃놀이가 있는 계절이라서 좋아, 그리고 그 계절 속에 있는 너도.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44|002|오늘 하루는 낭비가 아니었어, 시간이 멈췄으면 좋을 만큼 행복한 하루였어, 고마워.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45|002|아, 눈부셔, 회장님의 저 미모, 똑바로 눈을 뜨고 쳐다볼 수가 없어, 회장님!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46|002|멍청아, 귀 열고 잘 들으란 말야, 사실은, 처음 만났을 때부터 너한테 첫눈에 반했어.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47|002|이건 진짜 무덤까지 가져 가고 싶었는데 말하게 될 줄이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48|002|사실, 나 너가 너무 부럽고 좋아, 너가 되고 싶을 정도로.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49|002|전학 온 날 널 처음 봤을 때부터 너랑 사이좋게 지내고 싶었어, 넌 나한테 찍힌 거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50|002|와아, 세상에 태어나서 이렇게 화려한 곳은 처음이에요, 이게 다 뭐예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51|002|아저씨, 저기 있는 오징어 통구이 주세요, 제일 큰 놈으로요, 아, 맛있겠다!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52|002|오징어 통구이가 서비스라고요, 와, 아저씨 짱 멋있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53|002|그런 말이 있잖아,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꿈꿀 수 있어서 청춘은 아름다운 거란다!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54|002|녀석은 나하고 딱히 친하진 않지만, 그래도 우린 녀석을 구하러 간다, 그게 우리의 스타일이니까.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55|002|하늘 위에 섬이 있다는 거지, 좋았어, 모험으로 가슴이 두근두근거려, 당장 출발!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56|002|우린 지금부터 꿈의 섬으로 출발하는 거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57|002|드디어 내일이면 그분을 만날 수 있겠지, 오늘 밤은 잠도 안 올 거 같아.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58|002|나랑 함께 가자, 근사한 모험이 펼쳐질 거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59|002|좋아, 너가 하고 싶은 대로 해 봐, 뭘 할 진 모르지만 벌써부터 기대되는 걸?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60|002|이번에 탐정님이 큰 사건을 맡으셨는데 내 도움이 필요하다고 연락이 왔어.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61|002|아싸, 이것만 있으면 난 진짜 요괴가 될 수 있어, 날 얕잡아봤던 놈들 다 죽었어, 히히!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62|002|크흐흐흐, 너희는 이미 우리가 포위했다, 저항해봐야 소용없어, 가진 거 다 내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63|002|어머, 원래 요괴는 옆으로 헤엄을 못 치는데 저 요괴는 옆으로 헤엄치고 있잖아, 대단해, 브라보!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64|002|오늘따라 별이 정말 아름답군요, 그런데 저기 오른쪽에서 다가오는 저 빛은 뭘까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65|002|또 아닌 척한다, 사랑이가 준 부적 보고 엄청 좋아했으면서, 어떻게 할까.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66|002|지금 사랑이한테 전화해 봐?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67|002|와, 내가 제일 좋아하는 햄버거다, 어제부터 먹고 싶었는데 어떻게 알고 사 왔어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68|002|난 세상에서 민트초코가 제일 맛있어, 민트초코 싫어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 된다니까.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69|002|남편이 알아서 척척 사다 주고!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70|002|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우리 아빠, 역시 아빠 요리 솜씨는 지구 제일이에요, 짱짱!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71|002|와, 이럴 줄은 진짜 상상도 못 했어, 너 정말 엄청 빠르구나, 대단해, 박수!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72|002|뭐, 우리 딸 니아가 명문 고등학교에 합격했다고, 세상에, 기대도 안 했는데!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73|002|세상에, 여기서 당첨되신 분 처음 봐요, 진짜 운이 좋으신가 봐요, 축하 드려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74|002|그럼 지금 우리 집에 우리만 있는 거야, 얏호, 지금부터 자유다!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75|002|엄마, 나 학교에서 백 점 받았어, 선물 사 줘!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76|002|공부도 잘해, 운동도 잘해, 게다가 완벽한 남친까지, 멋지다!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77|002|어떡하지, 한 입에 입안에 넣고 와랄라, 해주고 싶을 정도로 귀여운 여자애 발견!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78|002|너 진짜 눈에 콩깍지 제대로 씌었구나, 저런 모습까지 귀엽다니, 사랑의 힘은 대단해!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79|002|수석 입학에, 운동신경도 뛰어나고, 성격도 좋고, 우리 반 인기 짱, 완벽하잖아!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80|002|이건 뭐 전문가의 눈으로 봐도 흠잡을 데가 없이 완벽하잖아, 정말 대단해!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81|002|너랑 정말 오랜만에 외출하는 걸, 너무 기대돼, 우리 어디부터 갈까?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82|002|아냐, 난 다 필요없어, 그냥 이렇게 너와 함께 있는 게 훨씬 좋아.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83|002|너와 함께 있는 이 순간이 공부보다 훨씬 소중해, 내 마음 알겠니?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84|002|세상에, 밖에서 마주치면 몰라볼 정도야, 어느새 이렇게 훌륭한 숙녀로 컸구나.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85|002|혹시 들리니, 두근두근 뛰는 내 심장 소리가!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86|002|너무 빨리 뛰어서 이러다 갑자기 멈춰버려도 이상하지 않을 거 같아.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87|002|와, 선상 파티라니, 생각지도 못한 서프라이즈예요, 너무 신나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88|002|여기 좀 봐,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요리들이 잔뜩 있어, 신난다!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89|002|온몸의 털이 하나하나 삐쭉삐쭉 서는 이 짜릿한 기분, 이 맛에 내가 사는 거 아냐!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90|002|이곳에서 세계 최강을 만나다니, 기뻐서 온몸의 떨림이 멈추지 않는군.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91|002|뭐야, 저쪽도 싸울 기세가 불타 올랐구만, 우리라고 가만 있을 수 없지, 레츠 고!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92|002|저것은 신의 기술이다, 아직 발차기왕의 실력이 건재하단 말인가!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93|002|목숨을 걸어도 아깝지 않을 만큼 저 사람에게 은혜를 입었어.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94|002|그리고 그 은혜를 갚을 기회가 이 순간이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95|002|어릴 적 제 꿈이 경찰이라 아이들과 형사 놀이를 하고 있었거든요, 하하하.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96|002|사람이 워낙 착해서 물러터진 것 같지만, 할 때는 하는 사람이에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97|002|그러니까 마음 푹 놓고 그의 활약을 기다리자고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98|002|그 옆에 안경 낀 꼬마 있잖아요, 그 꼬마 예사로운 녀석이 아니에요, 눈빛이 뭔가 달라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199|002|내 발명품이 드디어 쓰일 날이 왔다 이거야, 너도 내일 꼭 행사에 참석해야 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00|002|견학 왔어요, 경찰서를 눈으로 직접 보고 학교에서 발표하는 숙젠데 너무너무 기대돼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01|002|경찰한테 조사를 받을 땐 아무래도 위축이 되거든요, 우린 그 점을 파고 든 거죠.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02|002|어머, 내가 반장님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알았어, 완전 족집게네.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03|002|한 번쯤은 연습에 빠지고 놀러 가는 것도 나쁘지 않지, 이렇게 놀면 왠지 더 재밌다니까?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04|002|오, 자네가 수재들만 들어간다는 에스대를 수석으로 졸업했다고, 이거, 잘 보여야겠네!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05|002|생각 있으면 언제든 말하게, 자네와 파트너가 된다면 홈즈와 왓슨이 부럽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06|002|아무리 어려운 사건이라도 금방 해결할 수 있을 걸세.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07|002|하하하, 너도 머리란 게 있으면 생각을 좀 해봐.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08|002|작은 마을 하나를 날려버릴 무기를 너희 같은 피라미에게 쓰겠냐, 걱정 안 해도 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09|002|고맙습니다, 선생님, 오늘 정말 재밌었어요, 다음에도 같이 놀아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10|002|걱정 마세요, 사랑마을 방범대 대장으로서 제가 책임지고 반드시 전해 줄게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11|002|우리끼리 먹으러 가려니까 꼭 모험하러 가는 거 같아서 가슴이 콩닥거려!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12|002|내가 가져온 이거, 토끼 물병, 커다란 코끼리가 밟아도 끄덕도 안 할 만큼 튼튼해, 부럽지?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13|002|우리 엄마는 가끔 새우랑 조개랑 맛있는 해산물을 듬뿍 넣어서 해물 볶음국수를 만들어 줘.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14|002|우와, 저 차 멋지다, 우리도 이번 기회에 자동차 바꿀까?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15|002|우와, 너무 좋다, 나 이 층 침대 꼭 써보고 싶었거든, 양보해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16|002|쟤는 삼 반 니아잖아, 운동 신경도 엄청 좋고, 박자 감각도 최고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17|002|모두가 동경하는 우리 학교의 스타라고.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18|002|저쪽에서 친구들이랑 다과회 중인데 너도 같이 할래?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19|002|거봐, 용기를 냈더니 아주 잘 하잖아, 이게 바로 네 속에 숨어 있던 용기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20|002|오늘의 운세를 보니 눈부신 만남 카드네, 분명 행복한 만남이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21|002|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이 가득한 날이 되길 바랄게!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22|002|너가 쓴 작문 정말 굉장했어, 너가 뽑히는 게 당연해!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23|002|단 일 초라도 더 이 녀석들을 지킬 수 있다면 그게 나의 영광이다!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24|002|너한테 그런 말을 들었다고 내가 기뻐할 줄 알았냐, 으헝, 사실은 눈물이 날 정도로 기뻐.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25|002|후후훗, 살다 보면 가끔 만나게 되지, 상대를 정하면 죽을 때까지 싸우는 바보 말이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26|002|온몸에 수백 개의 무기를 갖춰도, 가슴에 품은 한 자루 칼은 당해낼 수가 없는 법이지.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27|002|형님, 놈들이 훔쳐간 우리 금괴를 찾았습니다!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28|002|어, 온다, 조심해, 왼쪽, 오른쪽, 왼쪽, 자, 이번이 마지막 공격이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29|002|이것만 막으면 우린 이 게임에서 이기는 거라고!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30|002|하하하, 내가 바로 그 위대한 캡틴님이시다, 모두 나를 숭배하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31|002|뭐야, 진짜 이 기술이 먹혀들었다니,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진 않았군, 예쓰!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32|002|당신이 그분이시군요, 이름을 보고 혹시나 했는데 정말이네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33|002|의학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척하셔서 깜빡 속을 뻔했지 뭐예요, 하하!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34|002|두 분 아는 사이였나 봐요, 서로 그렇게 걱정을 해 주시고, 혹시, 과거에 썸 탄 사이?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35|002|이번 사건의 범인을 탐정님이 욕실에서 밝힌다고 하셨어요, 추리 쇼로 말이죠!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36|002|아주아주 간단한 트릭이니까 추리 쇼는 금방 끝난다고 하셨어요, 다들 기대되시죠?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37|002|이거 박사님이 주신 디스켓이야, 박사님께 돌려드리면서 전해 줄래, 이번 게임 완전 퍼펙트하다고!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38|002|이 차 좀 봐, 오십 년도 더 된 클래식 차잖아, 멋지다, 근데 이렇게 관리가 잘돼 있다고?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39|002|걱정 마, 내가 그곳에서 탈출시켜 줄게, 너한테 걸려 있는 마법을 풀 거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40|002|와아, 저기 있다, 저기도, 다들 너무 멋져, 누굴 먼저 찍어야 할지 행복한 고민 중이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41|002|우와, 아빠, 버튼을 누르니까 주먹이 발사됐어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42|002|아빠 진짜 로봇인가 봐요, 로켓 펀치, 완전 멋져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43|002|다행이야, 진짜 다행이야, 너희들 잘못되는 줄 알고 엄마가 얼마나 걱정했는 줄 알아?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44|002|여보, 고마워요, 역시 내 남편이에요, 당신 정말 대단해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45|002|로봇이라도 좋아요, 왜냐하면 당신은 누구보다 훌륭한 아빠니까.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46|002|그래, 어떻게든 되겠지, 앞으로 우리 가족의 모토는 되는 대로 살자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47|002|한번 부딪쳐 보자, 아자 아자 파이팅!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48|002|낯선 곳에 와서 뭐부터 해야 하나 난감했는데, 이렇게 와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49|002|정말 다행이에요, 외국이라 말이 안 통할까 봐 엄청 걱정했는데, 우리말을 잘하시네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50|002|우리 삼 학년 올라가서도 같은 반 되면 좋겠다, 이번 반 편성 어떻게 나올지 두근거려!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51|002|자수는 생전 처음 해보는 거라 힘은 들었지만, 하다보니 생각보다 재밌더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52|002|뭐야, 결국 나를 사랑의 라이벌로 여긴 거였네, 크크, 귀여운 녀석!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53|002|사과해도 용서하지 않겠어, 엄벌에 처할 거야, 그건 바로, 이렇게 꽉 안아주는 형벌이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54|002|근데 날 걱정했다는 얘기를 들으니까 무척 놀랍고 기뻤어, 고마워 믿음아.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55|002|그건 아마도 좋아하는 여자애 앞에서만 보이는 남자아이의 쑥쓰러움이 아닐까?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56|002|난 좀 더 훌륭한 어른이 되고 싶어.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57|002|니아는 이미 굉장해, 자신의 한계를 똑바로 인정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라고, 대단한 용기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58|002|믿음이는 사랑이를 지킬 수 있는 진정한 왕자님이 되어 갈 거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59|002|믿음이의 가슴에는 분명히 용기가 있으니까!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60|002|도망칠 수 있을까, 그래, 도망치는 건 그만두자, 끝까지 싸우는 거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61|002|올라오지 마 제발, 나 더 이상 싸울 힘이 없는데.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62|002|어, 저 녀석 저절로 가라앉았잖아, 좋았어!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63|002|우와, 진짜 멋진 산업도시다, 바다 열차가 달릴 만도 하네!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64|002|말로만 듣던 수상 도시, 정말 예쁘다, 마치 한 폭의 풍경화 같애.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65|002|아저씨랑 얘기하다 보니까 생각보다 잘 통하네, 이러다 베프 되겠어?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66|002|할 만큼 했으면 그걸로 된 거다, 가슴을 쭉 펴고 당당하게 걷는 거다!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67|002|나는 히어로에게 검을 만들어 준 것을, 힘을 빌려준 일을, 대단히 자랑스럽게 생각하오!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68|002|이 섬은 이제 힘이 넘쳐나고 있어, 내 꿈은 이제야 달리기 시작한 거다.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69|002|그럼 사랑이가 스케이트 가르처 준다면서 은근슬쩍 손도 잡고 그랬겠네, 어머어머!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70|002|멋지다, 올해 불꽃놀이 중에서 오늘 밤 불꽃이 가장 멋져!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71|002|니아는 겉으론 차가워 보여도 냉정하진 않아, 언제나 곁에서 날 지켜주는 것 같다니까.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72|002|있다, 찾았어 압정 자국, 우리가 짐작한 대로야, 범인을 찾았어!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73|002|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절 구해준 당신은 대체 누구신가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74|002|상대역은 두 분도 아는 사람이에요, 우리 학교 보건 선생님인 소망 선생님이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75|002|학생 때 연극부를 하셔서 그런지 연기를 아주 잘하세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76|002|우리 오랜만에 다같이 찜질방에나 갈까, 어때, 좋은 생각이지?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77|002|와, 마을이 꼭 한 폭의 그림 같아요, 너무 예뻐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78|002|이런 곳에서 새 출발을 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79|002|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달려가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소, 그대의 이름을 알려주겠소?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80|002|어쩜 이렇게 춤도 예술적으로 추실까, 선생님 멋쟁이!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81|002|예전에 우리 마을은 별 볼일 없는 곳이었지만, 이제는 달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을이 될 거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82|002|난 사십 일 년간 수많은 식물들을 연구해 왔소.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83|002|그런데 이처럼 독특한 향기를 뿜으면서도 아름다운 꽃은 처음 봅니다, 뷰티풀!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84|002|우리 다같이 이 순간을 기념하며 사진 찍겠습니다, 하나, 둘, 김치!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85|002|두 분이 서로 도와주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문득 이런 말이 떠오르는군요, 인생은 아름다워!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86|002|이건 말 그대로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자, 기념 사진이라도 찍읍시다, 하나, 둘, 김치!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87|002|오늘은 특별히 내가 쏘지, 너의 충고와 위로, 모두 고마워, 그 설교까지도!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88|002|두고 봐, 누가 뭐래도 난 사랑이를 지키는 왕자님이 될 테니까, 반드시!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89|002|이런 상황에서도 그런 엉뚱한 상상을 하다니, 역시 아이들은 놀라워.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90|002|핑크색 수영복을 입은 사랑이의 모습, 분명 천사같이 귀여울 거야, 기대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91|002|무엇보다 내가 이렇게 친구들과 웃을 수 있는 건, 사랑이가 있었기 때문이니까.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92|002|하루종일 지쳐 있었는데 집에 가는 길에 딸을 만나다니, 힘이 나네!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93|002|스승님에게 환상은 깨졌어도 존경이 싹텄다면, 그건 좋은 일 아닌가?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94|002|말도 안 돼, 내가 이런 바보 모녀를 부러워하다니, 가족으로 끼고 싶다 생각하다니!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95|002|근데 이 모녀와 함께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걸 어떡해.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96|002|드디어 나왔군, 이 괴물, 그동안 내가 뼈를 깎으며 수련한 성과를 보여 줄 기회다!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97|002|난 거짓말은 절대 안 해,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고, 그러니까 나를 믿어!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98|002|무슨 소리, 세상이 두 쪽 나도 난 하고 싶은 일은 꼭 해내고 말 거야, 난 나를 믿어!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299|002|다행이다, 그럼 니아는 우리를 배반하지 않은 거구나.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00|002|이제 니아를 찾으러 가야죠, 갈등이 생기면 누구든 약해지기 마련이죠.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01|002|하지만 오해가 풀렸을 때 그 녀석들의 힘은 무한이나 다름없다고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02|002|기절초풍할 뻔했네, 무섭고 떨렸지만 놀라운 경험이었어!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03|002|폭풍우를 헤치며 바다열차를 쫓다니, 훌륭하군, 멋진 녀석들이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04|002|사람이 살고 죽는 건 하늘의 뜻, 맡겨둬, 운에, 그리고 믿어 봐, 너의 운을!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05|002|소름이 돋는군, 정부에 존재하는 유일무이한 킬러집단, 그 집단이 내 손아귀에 있어.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06|002|우리 앞길을 막는 자는 내가 모두 처리할 테니까 걱정 붙들어 매라고!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07|002|내 꿈은, 항상 니아 옆에 있는 거야, 그게 전부야, 지금 나는 꿈을 지키는 중이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08|002|그 모습은, 정말로 아름답군요, 역시 당신은 내가 찾던 아가씨예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09|002|달빛의 가호를 받는 아름다운 꿈을 가진 사람, 그게 바로 당신이군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10|002|그래, 내게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 그들을 더욱 사랑하고 지켜주고 싶어, 그게 내 진심이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11|002|다행이다, 일찍 발견해서, 감기 걸리겠다, 어서 집에 가자!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12|002|커다란 수로를 만들어서 그 안에 가둬버리는 거야, 그럼 놈들이 밖으로 못 나오겠지.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13|002|드디어 문제 해결!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14|002|녀석들을 무찌르고 나면 우린 엄청나게 유명해질 거라고, 얏호!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15|002|됐어, 이 계획이면 저 무시무시한 선인장 괴물들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16|002|좋았어, 이제 우리가 마을 사람들을 구하러 가는 거야, 모두들 준비됐지?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17|002|쌤통이다, 헤, 똑똑히 봤지, 날 괴롭히면 또 한 방 먹여줄 거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18|002|내 무시무시한 방귀 냄새는 천하무적이거든!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19|002|날 먹겠다고, 먹으려면 어디 먹어 봐, 우리 마을은 내가 지킨다, 자, 덤벼, 아뵤!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20|002|못 본 사이에 새로운 친구가 많이 생겼네, 역시 넌 날 닮아 사교성이 좋구나, 역시 내 강아지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21|002|왕자님과 공주님은 함께 괴물을 물리치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22|002|우리가 친구로 보인다니, 정말 그렇게 근사한 관계로 보인단 말이지, 신난다!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23|002|무서워, 도망치고 싶어, 하지만 변하고 싶어, 여기서 도망가면 다시 그 시궁창으로 돌아가야 해.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24|002|그래, 지금은 용기를 낼 때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25|002|사랑이의 진정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사랑이가 자랑스러워할 만한 그런 친구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26|002|제가 도와 드릴게요, 어려울 땐 서로 돕고 살아야죠!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27|002|무슨 천만의 말씀을, 전혀 그렇지 않아요, 만나뵙게 돼서 감격했는 걸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28|002|난 정말 믿음 씨를 만나고 싶었거든요, 이렇게 와 주어서 너무 기뻐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29|002|뭐가 어때서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30|002|인간은 살아있기 때문에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고민도 하고 기뻐하는 거예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31|002|삶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고 해서 나쁜 건 아니잖아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32|002|이거면 충분해요, 일부러 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33|002|이기지 못하면 아무도 지킬 수가 없다, 난 오늘 여기서 널 이긴다!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34|002|난 이미 예전에 한 번 죽었던 몸, 두려울 게 없어.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35|002|저 친구들을 살릴 수 있다면, 기꺼이 뭐든 할 수 있어!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36|002|전원 무사히 다리에 도착했다, 놈들을 무찌르고, 살아서 다함께 돌아가자!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37|002|그렇게 대단한 일을 한 것도 아냐, 단지 사랑하는 친구들을 되찾아왔을 뿐이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38|002|이 싸움, 우리가 이긴 거라고.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39|002|그 배는, 나한테도 너희들한테도 꿈의 배라는 말씀!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40|002|눈물까지 흘려놓고 아닌 척하기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41|002|이 아우들에게 감동 받았으면 감동 받았다 솔직히 얘기하면 좀 좋아?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42|002|내 말이 맞지, 캡틴은 거짓말도 진실로 만들어 버리는 능력 있다니까.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43|002|전기괴물은 볼 때마다 점점 더 강해지고 있어, 멋지다, 자꾸 보니까 더 탐나!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44|002|어떻게 해서라도 전기괴물을 잡아서 우리 단원으로 만들자!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45|002|이 행성과 내 몸은 너의 지배하에 있을지 몰라도, 내 마음만큼은 결코 지배할 수 없을걸.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46|002|곧 프린스와 프린세스가 와서 악의 세력을 물리칠 거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47|002|걱정은 노노, 경찰이 아무 대책도 없이 악당을 풀어줬을 리가 없어요, 곧 붙잡힐 거예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48|002|그래, 이 개한테 도와달라고 하면 되겠다, 개 코는 인간보다 몇 백 배는 예민하잖아!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49|002|그런데 이 강아지들 어린데 정말 대단하다, 도망치는 범인을 무는 게 꼭 경찰견 같았어!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50|002|뭐라고요, 레스토랑 오픈 기념 파티라고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51|002|그러지 말고 같이 가자, 연예인들도 볼 수 있대, 진짜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52|002|자네가 형사로서 임무를 완수하는 모습을 보고 내 조수로 쓸지 말지 결정하겠네.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53|002|어디 한번 있는 힘껏 사건을 풀어보라고!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54|002|돈이 없으면 치사해지고 자기 여자도 행복하게 해 줄 수 없어.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55|002|세상에서 돈이 최고야, 그러니까 이 돈 다 내 거다!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56|002|사랑이네 유치원에서 놀이동산으로 소풍을 간대요, 덕분에 저도 같이 가게 됐어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57|002|오늘 소풍 가서 다같이 신나게 놀아봐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58|002|여러분, 이렇게 예쁜 가이드 선생님은 처음 보죠.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59|002|많이 봐두세요, 제가 원래 한 미모 하거든요, 오호호호!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60|002|선생님, 원숭이들한테 인기 있네요, 원숭이가 주는 꽃도 받으시고, 부러워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61|002|워후, 나한테만 특별히 서비스를 주신다고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62|002|하여간 어딜 가나 이 놈의 인기는 죽지를 않는다니까, 서비스는 뭔데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63|002|네 동그란 얼굴이 꼭 찐빵처럼 생겼잖아, 잡아 먹으면 완전 맛있을 거 같은데, 츄릅!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64|002|언제 어디라도 연락만 주시면 쏜살같이 달려갑니다요, 많이들 전화 주세요, 띠링띠링!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65|002|소망이의 노래 못 들어봤지, 그 녀석 노랠 들어보면 너도 분명 좋아할 거라고 생각해.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66|002|아니 어쩜 벌써 좋아할지도 몰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67|002|음악의 세계에는 네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훨씬 더 즐거운 일들이 기다리고 있어!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68|002|네가 날 진심으로 만들어 놓고 이제와서 도망치려 해도 허락하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69|002|근데 너 기분이 좋아보인다, 아까 같이 있던 그 애 때문이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70|002|별명이 버섯이야, 그 애 머리 봤지, 진짜 버섯 같다니까.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71|002|뭐야, 너 아까 그 애한테 완전 푹 빠진 거니, 첫눈에 반했다거나 그런 거?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72|002|우리 밴드는 오로지 너의 음악을 연주하기 위해 존재해, 몰랐어?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73|002|그 녀석은 완전 멋진 놈이고 나는 뭐 별 볼일 없지만, 하지만 그래도 네가 날 좋아해줬으면 좋겠어.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74|002|그 정도 폭풍우도 뚫지 못하는 약한 조련사는 와 봤자 의미 없습니다.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75|002|여러분은 선택된 분들이에요, 자부심을 가지세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76|002|난 하늘을 날아왔어, 폭풍우도 날 막을 수는 없다고, 어때, 멋지지?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77|002|이 모든 것보다 아름다운 건, 그 아름다움의 꼭대기에 있는 바로 당신, 퀸, 그대입니다.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78|002|이 세상에 한 마리밖에 없다는 환상의 주머니요정, 그게 바로 너였구나!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79|002|꼭 다시 만날 수 있을 거야, 그날을 기다릴게.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80|002|너, 나와 함께 모험을 떠나자!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81|002|와, 귀엽다, 박사님, 완전 최고예요, 제 마음에 쏘옥 들어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82|002|저 아이와 함께라면 신나는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거 같아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83|002|소문을 듣긴 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신기해요, 노래하면서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이라니!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84|002|와, 여기서 신문을 던져 범인의 머리를 맞혔다고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85|002|혹시 믿음이를 좋아하는 거니, 말해봐, 좋아해, 관심 있어, 그것도 아님 사랑해?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86|002|와, 할머니, 눈썰미 대박!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87|002|비어있는 재떨이와 떨어진 담배꽁초만 보고 주유소에 간 걸 아셨어요, 혹시 추리천재?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88|002|당신이 그 안락의자에 앉아 사건 내용을 듣기만 하고도 사건을 해결한다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89|002|전설의 할머니 탐정, 홍길순 탐정님이시라고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90|002|흠, 듣다 보니 뭔가 빠졌어, 나에게 늘 따라다니는 수식어가 있을 텐데.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91|002|한 세기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세계 최고의 여탐정이라든가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92|002|앗, 함부로 손대면 안 되죠, 내가 오 년 동안 찾아헤매다 겨우 손에 넣은 차란 말입니다.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93|002|사랑아, 얼른 거품목욕 시켜줄게, 잠시만 기다려!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94|002|외딴 별장이라, 이런 곳에선 꼭 사건이 일어나기 마련이지, 이거 괜시리 기대되는데?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95|002|아, 하루종일 일하고 뜨거운 욕조에 몸을 푹 담그고 있으니까 천국이 따로 없구나.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96|002|옷이 필요하면 옷 나타나라 뿅, 배 고프면 맛난 고기 파티 나와라 뿅!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97|002|이러면 뭐든 만들 수 있지, 내 마법이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98|002|그 아저씨 너무 괜찮지 않니, 유머 있고 친절하고,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고 싶어.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399|002|태어나서 이렇게 맛있는 건 처음 먹어 봐요, 어머니 손맛이 끝내 줘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00|002|안녕하십니까, 꿈과 사랑의 나라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여기는 니아월드!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01|002|휴,위기는 겨우 벗어난 거 같애, 앞을 봐, 저기서부턴 꽃길이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02|002|이런 걸 사람들은 전화위복이라고 하지!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03|002|아니, 오른쪽으로 조금만 더, 좀 더 세게, 아유, 시원해라, 꼬마 손이 그래도 약손이네.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04|002|아빠는 우주 최강 회사원, 엄마는 지구 최강 주부!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05|002|난 동네 최강 유치원생이 돼서 너희들을 물리칠 거다!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06|002|너 정말 엉뚱하고 웃긴 아이구나, 티브이에 말을 걸다니, 크크크.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07|002|지난번에 여기까지 와서 사진 못 찍고 돌아간 걸 엄청 후회했거든, 잘 나왔지?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08|002|늘 다른 사람에게서 뛰어난 재능을 발견하고 숨은 보석을 찾아내잖아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09|002|하하, 알았어, 네가 좋다면야, 뭐든 솔직하게 대답할게, 나란 녀석의 뭐가 궁금해?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10|002|사랑 선수, 경기장 벽에 충돌했습니다, 그 옆으로 니아 선수 유유히 빠져나갑니다.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11|002|니아 선수의 화려한 코너링, 여기서 단숨에 톱으로 올라섭니다,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12|002|우승, 역시 니아 선수가 오늘 게임에서도 우승입니다!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13|002|여름방학이 시작되니 가슴이 울렁울렁 두근두근 모드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14|002|받아랏, 나의 사랑의 물총!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15|002|반가워, 난 사랑이야, 앞으로 잘 부탁해!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16|002|어머나, 캐치볼을 할 만큼 친해졌단 거지, 둘 사이가 좋아져서 다행이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17|002|그만해, 공격하려면 나한테 해, 돌을 던진 건 나야, 요정을 공격하지 마, 걘 내 친구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18|002|잘 들어, 너희들 내가 누군 줄 모르는 모양인데, 나 김믿음이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19|002|세계 최강의 요정 마스터가 될 몸이시라고!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20|002|내가 따뜻하게 해줄게, 이제 괜찮으니까 마음 푹 놓고 한숨 자, 넌 내가 돌봐줄게.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21|002|당연하지, 사악한 마음 같은 건 없어, 단순하고 덜렁댈 뿐이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22|002|사실 덜렁대는 건 내가 세계 최고지!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23|002|나 그동안 녀석을 만나서 행복했어, 멀리 떨어져 있어도 우린 언제까지나 소중한 친구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24|002|무지갯빛 날개에 이끌린 자, 칠색조를 만나 무지개 용사가 되리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25|002|유후, 대장의 사랑 고백, 완전 화끈한데!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26|002|소망이는 이미 나와 같은 마음이라고, 그렇지, 소망아?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27|002|걱정 끼쳐서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구해줘서!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28|002|얼마 만에 이렇게 모두 모여서 식사하는 거니, 오늘은 즐겁게 먹자.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29|002|축구부 주장 말고 네 맘속에 둥지를 튼 사람이 누군지 빨리 말해, 우리 반 애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30|002|아님 축구부 말고 다른 운동부야, 아, 궁금해, 내가 더 설레!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31|002|이거 이거 손금이 아주 좋군요, 무병장수하고 자식 복도 많겠어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32|002|이렇게 아름다운 두 분이 한꺼번에 나타나니 누굴 선택할지 제가 좀 곤란하군요, 하하!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33|002|너 그 사람을 좋아하는 거야, 틀림없어!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34|002|아싸, 우리가 이겼다, 신난다, 축제로구나!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35|002|우와, 굉장하다, 나왔어요, 엄마, 와서 보세요, 이렇게 긴 응가는 처음 싸 봐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36|002|세상일이란 게 정해진 대로만 되는 건 아니잖아요, 더구나 사랑이는 아직 어린애고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37|002|여름엔 역시 뜨겁고 정열적인 남미의 삼바가 최고 아니겠어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38|002|세상에서 제일 예쁜 누나, 누나는 연상과 연하 중 어떤 상대가 좋으세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39|002|좋아하는 사람이요, 아이, 부끄럽게 왜 자꾸 그런 걸 물어보세요, 저는 당신이 좋아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40|002|갑자기 그러시니까 무서운데 뭐, 그래도 오케이, 다 사러 갑시다!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41|002|여기서부터 저기까지 다 주세요, 제가 원래 통 큰 여자거든요, 아하하하!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42|002|아이 참,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보면 부끄럽잖아, 내가 그렇게 부러웠으면 진즉 얘기하지.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43|002|사랑아, 용케 잘 살아돌아왔네, 장하다, 내 새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44|002|사랑이 너랑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주변이 예쁜 색으로 보인단 말이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45|002|나한텐 너희 같은 좋은 친구가 언제나 곁에 있어줘서 너무너무 의지가 되는 걸, 고마워.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46|002|뭐랄까, 놀라고 감격하고 동요해서 화끈화끈 거리고 무지 두근두근해, 이 기분이 뭘까?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47|002|눈이 녹으면 뭐가 될까요, 후후, 그 답은 바로 봄이 된다는 거예요, 멋지죠?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48|002|아이가 없던 우리에겐, 너와 보낸 이 십수 년간이 매일매일 꿈같이 행복했어.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49|002|헉, 사랑이한테서 톡 왔다, 그럼 나 먼저 간다, 내일 봐 애들아!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50|002|여름방학 스타트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오늘은 다함께 놀자, 이쪽이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51|002|우리가 가는 곳은 비밀, 하지만 널 위해 특별히 준비했다는 것만 기억해 줘!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52|002|있지, 우리 반 애가 진짜 재밌다고 가르쳐 준 곳이야, 그곳에 가면 가슴이 콩닥콩닥 뛴대!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53|002|친구들과 함께라면 귀신의 집도 무섭지 않아, 들어가 보겠어, 파이팅!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54|002|괜찮아요, 너무 신나서 가만있을 수가 없어서 뛰다가 넘어진 거뿐이에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55|002|즐거운 축제날인데 사이좋게 지내야지, 뭐해, 이리 와서 같이 즐기자!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56|002|당연하지, 이 삼촌만 믿어, 알다시피 굉장한 주머니요정 조련사잖아,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57|002|어마어마한 강적들을 다 물리치고 사랑이한테 꼭 우승 트로피를 선물해 줄게.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58|002|잠꼬대까지 하고, 오늘 뛰어다니느라 피곤했나 보네.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59|002|자면서도 행복해하는 걸 보니 아주 즐거웠나 봐!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60|002|난 환상의 주머니요정을 불러 간절히 기도했지.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61|002|바로 그때, 환상의 주머니요정들이 순식간에 산불을 꺼 줬어!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62|002|그리하여 이 마을은 무사히 살아남았다, 그 말씀이지, 아무튼 해피엔딩!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63|002|그런 일은 처음이라 나도 모르게 흥분했어, 그러니까 뭐랄까, 온몸이 막 뜨거워졌어!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64|002|그래, 내가 사귀고 있는 사람은 너도 알고 있는 그 똥개가 아니라 니아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65|002|니아라는 멋진 이름이 있으니까 앞으론 네 멋대로 똥개라고 부르지 마, 알았지?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66|002|좋았어, 어차피 다음에 만나면 니아라는 녀석을 죽여버릴 생각이었는데.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67|002|그 친구만 사라지면 너랑 나 사귀는데 아무 문제 없는 거 아냐, 어째 점점 불타오르네!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68|002|내가 사로잡히면 녀석들이 끌고 갈 테고.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69|002|그럼 거기 있는 소망이도 쉽게 구해 낼 수 있다 이거지, 오케이, 접수 완료!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70|002|이렇게 제 발로 찾아오다니, 오늘 내가 운이 좋군 그래!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71|002|기다렸다, 네 놈 몸 속에 있는 영혼의 구슬!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72|002|너희들이 소망이를 지켜 준다니까, 난 안심하고 가서 영혼의 구슬을 빼앗아 올게!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73|002|저렇게 커다란 녀석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건, 오직 나뿐이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74|002|날아가는 새를 쏴 맞힌 적은 없는데, 제발 맞아라, 어, 뭐야, 명중했잖아!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75|002|이렇게 즐겁고 재미있는 춤을 선생님과 꼭 함께 추고 싶습니다, 쉘위댄스?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76|002|아, 사랑이가 그렇게 말했다면 아마 틀림없을 거야, 사랑이 말은 왠지 믿음이 가거든.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77|002|아빠, 오늘 회사에서 좋은 일 있으셨어요, 기분이 엄청 좋아 보이시네요.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78|002|지쳐 쓰러져 있던 내게 넌 한 줄기 빛이었어, 고마워, 내 앞에 나타나 줘서.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79|002|저 사람들 춤추는 모습 정말 즐거워 보여, 나도 추고 싶어, 춤!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80|002|놀라지 마시라, 사랑이 널 지구방위 스파이로 임명하겠다, 지구방위 스파이는 정의의 싸움을 아무도 몰래 뒤에서 도와주는 엄청 중요한 인물이다, 알겠나?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81|002|김사랑 대원, 준비됐나, 그럼 우리 함께 정의의 세계로, 고고 고고!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82|002|이 누나가 뭘 모르시네, 난 지구방위 수비대가 될 거라고요, 되고 말 거예요, 반드시!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83|002|지구방위 수비대로 변신, 어때, 멋있죠, 새삼 또 반하겠죠, 두말하면 입 아프죠, 크!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84|002|이번 여름방학엔 뭔가 멋진 일이 일어날 것만 같아, 기분 좋은 예감이 들어!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85|002|바다, 불꽃놀이, 캠핑, 할 수 있는 게 너무 많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행복해!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86|002|아까 사랑이랑 같이 있었지, 너랑 친해서 은근 걔 유명해.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87|002|학교에 떠도는 소문처럼 둘이 사귀는 거 맞아, 부럽다, 완전 스타 커플 탄생이네.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88|002|화나게 했다면 미안, 내가 워낙 말을 막해서 남들에게 오해를 잘 사.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89|002|그래도 너무 미워하진 말고 친하게 지내줘, 오늘 바래다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90|002|나한테 재미있는 녀석이잖아라고 해준 건 그 애가 처음이었어.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91|002|앞으로의 학교생활, 조금은 기대해도 좋을 거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92|002|그 정도는 식은 죽 먹기죠, 맡겨만 주세요, 자신 있으니까!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93|002|편의점에서 만나 이렇게 카레를 같이 먹으면서 깨달았어.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94|002|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훨씬, 더 당신을 만나고 싶었단걸.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95|002|그래서 결론은, 사랑이 누나는 첫눈에 반한 사람을 좋아한다?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96|002|곧 알게 되겠지만, 혼자선 할 수 없는 일도 있어.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97|002|사랑아, 그동안 이 아이들 보호하느라 수고 많았어,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98|002|주머니요정이 옆에 있으면 기운도 힘도 솟아나거든, 그게 바로 주머니요정 파워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499|002|넌 항상 그랬어, 사람들과 주머니요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했지.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500|002|넌 인간을 싫어하지, 인간을 안 믿지, 근데 그럼 외롭잖아, 이제부터 나랑 친구하자!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501|002|이번엔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산불을 끈 거야, 모두 함께 해낸 거라고!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502|002|혼자 내버려 두면 이 녀석은 죽을 거야, 내가 이 녀석 가족을 찾아 줄 거야, 꼭 살릴 거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503|002|빨리 와봐, 저쪽에 아주 잘 익은 열매가 있어, 벌써부터 맛있는 냄새가 풍기지 않아?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504|002|대단하군, 올해도 멋지게 불꽃놀이를 성사시켰어, 다들 이 불꽃놀이를 보러 여길 오지!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505|002|어떻게든 니아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은데, 어떡하지?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506|002|근데 왜 아까부터 니아 생각만 하면 가슴이 두근거리지?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507|002|온몸에 힘이 느껴져, 그 어느 때보다 훨씬 강하게 연결돼 있어, 그래 바로 이 느낌이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508|002|자신만을 위해 사는 삶은 가치가 없다, 다른 사람을 위해 살 때 비로소 삶이 시작된다는 건가.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509|002|가자, 항상 우리가 꿈꾸던, 진짜 꿈이 있는 그곳을 향해 달려가 보자!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510|002|무슨 일이 생긴 게 틀림없어, 내가 가서 적을 쓰러뜨려야 해, 그게 내 사명이니까.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511|002|항상 폭신하고 좋은 냄새가 가득한 니아의 침대라서 그런지 더 기분 좋아!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512|002|매일 아침 너랑 같이 등교하는 게 내 꿈이었어, 꿈이 현실이 되다니, 믿어지지가 않아!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513|002|기뻐, 너랑 나랑 꿈이 똑같아서.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514|002|이 꼬마만 있으면 구슬을 다 모을 수 있다는 말인가, 그럼 우린 천하무적이 되는 거야,? +EmotionStyle|A_H2_D_002|A_H2_D_002_0515|002|이건 너랑 나랑 우리 둘만의 비밀이야,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 돼, 쉿!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2_D_005.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2_D_005.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3071efa843f3d510f0fb7a9ca5d8cf61500b1827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2_D_005.txt @@ -0,0 +1,465 @@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051|005|그래 열심히 영혼의 구슬 조각을 모아라, 흐흐.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052|005|네가 영혼 구슬을 다 모으면, 그때 내가 널 지옥으로 보내 줄 테니까.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053|005|난 지금이 좋아, 왜냐하면 내 영혼은 그 시절보다 훨씬 자유로우니까.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054|005|킁킁, 어디서 맛있는 불고기 냄새가 나는데, 어디지, 불고기, 불고기!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055|005|야, 영혼의 구슬 조각 하나 뺏겼다고 그렇게 걱정에 찌들어 있는 거냐?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056|005|괜찮아, 처음부터 다시 찾으면 돼, 얼굴 펴!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057|005|수상한데, 웬일로 저렇게 이해심이 많아졌지?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058|005|처음 이 칼을 만든 건 너일지 몰라도 이제 주인은 나다.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059|005|그러니 내 칼에 대해 왈가왈부는 그만하시지, 어차피 내 거라고, 흐흐.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060|005|이것만 있으면 이제 세계 정복도 꿈만은 아니라고, 우리 두뇌와 근육 형제라면 말이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061|005|좋았어, 내가 두뇌고 너가 근육이니까 최고의 지성과 최강의 육체가 힘을 합치는 거다.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062|005|사부님처럼 강해지고 싶어요, 그게 제 꿈이에요, 꼭 배우고 싶습니다.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063|005|맞아요, 제 목표는 우리 마을 사람들에게 내 존재를 인정받는 거예요, 전 그거면 돼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064|005|뭐지, 이 뜬금없는 도발은, 내 화를 돋우려는 건가, 그렇다면 빙고!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065|005|얼굴만 잘생겨도 생큐인데 거기다 공부까지 잘한다고, 너무 멋져!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066|005|놀이공원에서 귀신의 집에 들어갔는데 진짜 재미있었어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067|005|우오옷, 너의 집 진짜 궁궐이다, 티브이에 나오는 집 같아, 끝내준다!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068|005|앗, 그런 더러운 수법을 아무렇지도 않게 쓰다니, 역시 사랑의 힘인가!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069|005|아하하, 좋은 발차기군, 하지만 그 정도 가지고는 날 굴복시키지 못해!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070|005|오늘 특별활동 너무 재미있지 않았어, 다음 주에도 오늘 같기만 하면 좋겠다.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071|005|언제부턴가 온 세상이 너를 중심으로 도는 거 같아, 이런 내 마음 느껴져?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072|005|까아, 어떡해, 애들이 그러는데 걔도 날 좋아한대, 나 지금 너무 떨려!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073|005|네 고백을 들으니까 심장이 미친듯이 뛰어, 이렇게 뛰다 죽을 수도 있을 것처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074|005|뭐예요, 생각만 해도 좋은 거예요, 어, 진짜 얼굴 빨개지는데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075|005|하하핫, 날 보호하느라 정말 고생 많았네, 우리 집에 가서 편히들 쉬게나.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076|005|아빠, 아빠가 우리 마을을 지켜내실 거예요, 제가 응원할게요, 힘내요, 아빠!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077|005|아까는 고마웠어, 네 응원이 없었으면 난 시합에서 졌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078|005|이얏호, 이건 해보나마나 우리가 이긴 거야, 완전 러키야, 그렇지 않아?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079|005|술법은 잘 생각한 다음에 써야지, 상대방에게 거꾸로 이용당하기 싫다면 말이야, 바보!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080|005|하하하, 정말 젊다는 건 좋은 것이여, 아주 머리가 핑핑 잘 돌아가는구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081|005|소중한 사람을 지켜야 해, 언제 어떤 상황이 와도 이 사실만은 잊지 않아야 한다, 알겠느냐?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082|005|실패를 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 난 그게 가장 큰 강인함이라고 생각해.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083|005|쑥쓰러워 하지 마, 넌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셰도카드를 가진 엄청난 영웅인걸!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084|005|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기대하던 담력 테스트,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085|005|너랑 당분간 못 만나니까 알아두고 싶어, 좋아하는 사람을 안아봤을 때의 느낌을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086|005|고마워, 너의 화살 덕분에 여유가 생겼어,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087|005|무슨 소리예요, 명탐정 홍길동이야말로 우리의 구세주라고요, 역시 너무 멋진 분이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088|005|그대만 내 눈앞에 있으면 심장이 이십사 시간 바운스 바운스, 이 마음을 어찌해야 좋을까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089|005|아유 다정한 부녀지간이네요, 고등학생이 돼서 아빠랑 같이 오는 게 쉽지 않을 텐데.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090|005|뭐야, 그렇게 위험한 놈이 나타났다는데 나 혼자 방에 있으란 말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091|005|너희들 둘이 날 지켜줘야지, 안 그래?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092|005|금색 종이를 잘라 붙여봤어, 어때, 진짜 금으로 보이지?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093|005|재판장님이 판결을 내리면 전 바지를 내리겠습니다, 제 말장난 어때요, 재밌죠?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094|005|드디어 줄 수 있겠다, 내가 싼 도시락, 가슴이 두근거려, 심호흡부터 하고, 니아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095|005|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반찬만 있어서 눈 깜짝 할 사이에 다 먹어버렸어요, 엄마 최고!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096|005|얼굴에 뭐가 많이 묻었네, 아줌마가 닦아줄게, 이제 깨끗해졌다, 아이고, 예뻐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097|005|꿈에 엄청나게 큰 고래가 나왔어요, 그 고래랑 같이 꿈나라를 여행했어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098|005|와, 그런 멋진 꿈을 다 꾸고, 정말 신났겠는걸!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099|005|우리 형님 얼굴은 세계 최강이야, 백수의 왕 사자가 무서워할 정도니, 대단하십니다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00|005|운동을 했더니 출출하네, 뭐 먹을 거 없나, 어 초콜릿이잖아, 아싸, 득템!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01|005|지금만큼 행복한 때는 태어나서 몇 번 없었던 거 같애, 그러니까 영원히 잊지 못할 거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02|005|페로몬 풀파워 버전으로 여학생들을 기다려 주지, 안녕, 나의 사랑스러운 아기 고양이들!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03|005|응, 맞아, 나 학교에 좋아하는 아이가 생겼어, 근데 그 애한테는 비밀이다!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04|005|저 선배 도복이 정말 잘 어울리지 않니, 도복 입은 모습만 보면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05|005|너 몰랐니, 우리 학교 검도부 엄청 유명하잖아?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06|005|지난 대회에서 전국 일 등을 차지했다고, 정말 멋지지 않아?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07|005|얘들아, 축구부 주장의 저 플레이 좀 봐봐, 손흥민 같지 않니, 진짜 너무너무 멋있다!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08|005|그대 고운 미소에 눈 멀고, 그대 고운 소리에 귀 멀었습니다.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09|005|한 떨기 청초한 꽃 같은 그대 모습에 그만 첫눈에 반해 버렸어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10|005|지금 내 꼴이 좀 우습게 됐지만 내가 분명 말했을 텐데, 난 포기를 모르는 남자라고!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11|005|그래, 좋아, 내 힘으로 널 쓰러뜨려서 내가 옳았다는 걸 증명해 보이겠어!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12|005|한 번 실패했더라도,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다음을 준비할 수 있는 것!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13|005|봐, 내가 뭐랬어, 그 녀석이 해 낼 거라고 했잖아.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14|005|그 녀석이라면 반드시 적들의 발을 묶을 거라고 난 믿었어.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15|005|혼자가 아니라는 것이 이렇게 기쁘고 즐거운 일인 줄, 그때는 정말 몰랐다.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16|005|외톨이라는 그 지독한 지옥에서 날 건져 준, 소중한 나의 사람들이니까.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17|005|내가 굉장한 재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날 선택한 거죠, 맞죠?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18|005|그런 녀석들의 표적이 된다는 건 끔찍한 일이긴 하지만, 내가 지켜줄테니 안심해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19|005|그건 너만 쓸 수 있는 칼이잖아, 난 너의 힘을 믿어, 힘내!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20|005|넌 나한테 둘도 없이 다정하고 소중한 소꿉친구잖아.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21|005|어떻게 널 잊을 수 있겠어, 한눈에 알아 봤지!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22|005|굉장한 우연이야, 같은 비행기 바로 옆자리에 앉다니, 혹시 두 사람 전생에 부부?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23|005|후후후,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누굽니까, 사건은 이미 풀렸어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24|005|와, 아가씨가 또 이겼네, 알고 보니 이 아가씨 카드 천재 아니냐?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25|005|어떻게 할 때마다 풀하우스가 나오냐고요, 대단해!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26|005|아저씨, 그 방 좀 보여주세요, 그리고 이 일은 비밀로 해주셔야 해요, 아시죠, 찡긋!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27|005|제가 이 여행에 참여하게 된 건, 이십 년 전 사라진 아버지를 찾기 위해서였어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28|005|아버진 꼭 살아계실 거니까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29|005|고맙다, 너 같은 놈과 싸운 덕에 내 기술이 세계 최고라는 걸 알게 됐네, 역시 난 최고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30|005|힘내라, 네 랭킹이 씨 급이건 에이 급이건 지금 우릴 지켜줄 사람은 너밖에 없어.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31|005|이거 영광입니다, 이렇게 뛰어난 분들과 술자리를 하게 되다니, 가문의 영광입니다!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32|005|얏호, 살이 빠졌다, 거 봐, 나도 한다면 하는 사람이라고, 살도 빠졌는데 뭐부터 먹지?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33|005|우와, 오늘은 소고기 전골이야, 맛있는 소고기 전골, 추앙하라, 소고기 전골!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34|005|사랑아, 그리고 처제, 사랑이 엄마가 안 먹는다니 입이 하나 줄었네, 모두 실컷 먹자!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35|005|저한테 이런 걸 다 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고모!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36|005|오늘은 사랑이가 없으니까 억지로 소꿉놀이 하지 않아도 되겠다, 신난다!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37|005|시험범위에서 몇 부분만 찍어서 공부한다고, 그럼 몇 개는 맞힐 수 있겠군, 당신 천잰데?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38|005|네가 하는 거 모두가 반짝반짝 눈이 부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39|005|난 지금, 해도 없는 캄캄한 바다를 항해하고 있어, 도전하는 건 힘들고 괴로워.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40|005|하지만 마음은 태양처럼 환해, 이런 마음이 들게 해준 건 바로 너야, 고마워.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41|005|그래, 이젠 알겠어, 우린 쇼팽이나 바흐가 아닌걸.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42|005|그 누구도 흉내 내지 않고 우리 자신의 모습으로 진실하고 진지하게 연주하면 되는 거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43|005|여름은 불꽃놀이가 있는 계절이라서 좋아, 그리고 그 계절 속에 있는 너도.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44|005|오늘 하루는 낭비가 아니었어, 시간이 멈췄으면 좋을 만큼 행복한 하루였어, 고마워.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45|005|아, 눈부셔, 회장님의 저 미모, 똑바로 눈을 뜨고 쳐다볼 수가 없어, 회장님!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46|005|멍청아, 귀 열고 잘 들으란 말야, 사실은, 처음 만났을 때부터 너한테 첫눈에 반했어.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47|005|이건 진짜 무덤까지 가져 가고 싶었는데 말하게 될 줄이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48|005|사실, 나 너가 너무 부럽고 좋아, 너가 되고 싶을 정도로.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49|005|전학 온 날 널 처음 봤을 때부터 너랑 사이좋게 지내고 싶었어, 넌 나한테 찍힌 거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50|005|와아, 세상에 태어나서 이렇게 화려한 곳은 처음이에요, 이게 다 뭐예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51|005|아저씨, 저기 있는 오징어 통구이 주세요, 제일 큰 놈으로요, 아, 맛있겠다!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52|005|오징어 통구이가 서비스라고요, 와, 아저씨 짱 멋있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53|005|그런 말이 있잖아,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꿈꿀 수 있어서 청춘은 아름다운 거란다!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54|005|녀석은 나하고 딱히 친하진 않지만, 그래도 우린 녀석을 구하러 간다, 그게 우리의 스타일이니까.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55|005|하늘 위에 섬이 있다는 거지, 좋았어, 모험으로 가슴이 두근두근거려, 당장 출발!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56|005|우린 지금부터 꿈의 섬으로 출발하는 거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57|005|드디어 내일이면 그분을 만날 수 있겠지, 오늘 밤은 잠도 안 올 거 같아.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58|005|나랑 함께 가자, 근사한 모험이 펼쳐질 거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59|005|좋아, 너가 하고 싶은 대로 해 봐, 뭘 할 진 모르지만 벌써부터 기대되는 걸?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60|005|이번에 탐정님이 큰 사건을 맡으셨는데 내 도움이 필요하다고 연락이 왔어.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61|005|아싸, 이것만 있으면 난 진짜 요괴가 될 수 있어, 날 얕잡아봤던 놈들 다 죽었어, 히히!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62|005|크흐흐흐, 너희는 이미 우리가 포위했다, 저항해봐야 소용없어, 가진 거 다 내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63|005|어머, 원래 요괴는 옆으로 헤엄을 못 치는데 저 요괴는 옆으로 헤엄치고 있잖아, 대단해, 브라보!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64|005|오늘따라 별이 정말 아름답군요, 그런데 저기 오른쪽에서 다가오는 저 빛은 뭘까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65|005|또 아닌 척한다, 사랑이가 준 부적 보고 엄청 좋아했으면서, 어떻게 할까.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66|005|지금 사랑이한테 전화해 봐?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67|005|와, 내가 제일 좋아하는 햄버거다, 어제부터 먹고 싶었는데 어떻게 알고 사 왔어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68|005|난 세상에서 민트초코가 제일 맛있어, 민트초코 싫어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 된다니까.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69|005|남편이 알아서 척척 사다 주고!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70|005|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우리 아빠, 역시 아빠 요리 솜씨는 지구 제일이에요, 짱짱!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71|005|와, 이럴 줄은 진짜 상상도 못 했어, 너 정말 엄청 빠르구나, 대단해, 박수!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72|005|뭐, 우리 딸 니아가 명문 고등학교에 합격했다고, 세상에, 기대도 안 했는데!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73|005|세상에, 여기서 당첨되신 분 처음 봐요, 진짜 운이 좋으신가 봐요, 축하 드려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74|005|그럼 지금 우리 집에 우리만 있는 거야, 얏호, 지금부터 자유다!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75|005|엄마, 나 학교에서 백 점 받았어, 선물 사 줘!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76|005|공부도 잘해, 운동도 잘해, 게다가 완벽한 남친까지, 멋지다!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77|005|어떡하지, 한 입에 입안에 넣고 와랄라, 해주고 싶을 정도로 귀여운 여자애 발견!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78|005|너 진짜 눈에 콩깍지 제대로 씌었구나, 저런 모습까지 귀엽다니, 사랑의 힘은 대단해!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79|005|수석 입학에, 운동신경도 뛰어나고, 성격도 좋고, 우리 반 인기 짱, 완벽하잖아!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80|005|이건 뭐 전문가의 눈으로 봐도 흠잡을 데가 없이 완벽하잖아, 정말 대단해!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81|005|너랑 정말 오랜만에 외출하는 걸, 너무 기대돼, 우리 어디부터 갈까?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82|005|아냐, 난 다 필요없어, 그냥 이렇게 너와 함께 있는 게 훨씬 좋아.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83|005|너와 함께 있는 이 순간이 공부보다 훨씬 소중해, 내 마음 알겠니?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84|005|세상에, 밖에서 마주치면 몰라볼 정도야, 어느새 이렇게 훌륭한 숙녀로 컸구나.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85|005|혹시 들리니, 두근두근 뛰는 내 심장 소리가!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86|005|너무 빨리 뛰어서 이러다 갑자기 멈춰버려도 이상하지 않을 거 같아.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87|005|와, 선상 파티라니, 생각지도 못한 서프라이즈예요, 너무 신나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88|005|여기 좀 봐,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요리들이 잔뜩 있어, 신난다!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89|005|온몸의 털이 하나하나 삐쭉삐쭉 서는 이 짜릿한 기분, 이 맛에 내가 사는 거 아냐!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90|005|이곳에서 세계 최강을 만나다니, 기뻐서 온몸의 떨림이 멈추지 않는군.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91|005|뭐야, 저쪽도 싸울 기세가 불타 올랐구만, 우리라고 가만 있을 수 없지, 레츠 고!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92|005|저것은 신의 기술이다, 아직 발차기왕의 실력이 건재하단 말인가!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93|005|목숨을 걸어도 아깝지 않을 만큼 저 사람에게 은혜를 입었어.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94|005|그리고 그 은혜를 갚을 기회가 이 순간이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95|005|어릴 적 제 꿈이 경찰이라 아이들과 형사 놀이를 하고 있었거든요, 하하하.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96|005|사람이 워낙 착해서 물러터진 것 같지만, 할 때는 하는 사람이에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97|005|그러니까 마음 푹 놓고 그의 활약을 기다리자고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98|005|그 옆에 안경 낀 꼬마 있잖아요, 그 꼬마 예사로운 녀석이 아니에요, 눈빛이 뭔가 달라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199|005|내 발명품이 드디어 쓰일 날이 왔다 이거야, 너도 내일 꼭 행사에 참석해야 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00|005|견학 왔어요, 경찰서를 눈으로 직접 보고 학교에서 발표하는 숙젠데 너무너무 기대돼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01|005|경찰한테 조사를 받을 땐 아무래도 위축이 되거든요, 우린 그 점을 파고 든 거죠.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02|005|어머, 내가 반장님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알았어, 완전 족집게네.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03|005|한 번쯤은 연습에 빠지고 놀러 가는 것도 나쁘지 않지, 이렇게 놀면 왠지 더 재밌다니까?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04|005|오, 자네가 수재들만 들어간다는 에스대를 수석으로 졸업했다고, 이거, 잘 보여야겠네!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05|005|생각 있으면 언제든 말하게, 자네와 파트너가 된다면 홈즈와 왓슨이 부럽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06|005|아무리 어려운 사건이라도 금방 해결할 수 있을 걸세.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07|005|하하하, 너도 머리란 게 있으면 생각을 좀 해봐.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08|005|작은 마을 하나를 날려버릴 무기를 너희 같은 피라미에게 쓰겠냐, 걱정 안 해도 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09|005|고맙습니다, 선생님, 오늘 정말 재밌었어요, 다음에도 같이 놀아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10|005|걱정 마세요, 사랑마을 방범대 대장으로서 제가 책임지고 반드시 전해 줄게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11|005|우리끼리 먹으러 가려니까 꼭 모험하러 가는 거 같아서 가슴이 콩닥거려!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12|005|내가 가져온 건 이거, 토끼 물병, 커다란 코끼리가 밟아도 끄덕도 안 할 만큼 튼튼해, 부럽지?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13|005|우리 엄마는 가끔 새우랑 조개랑 맛있는 해산물을 듬뿍 넣어서 해물 볶음국수를 만들어 줘.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14|005|우와, 저 차 멋지다, 우리도 이번 기회에 자동차 바꿀까?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15|005|우와, 너무 좋다, 나 이 층 침대 꼭 써보고 싶었거든, 양보해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16|005|쟤는 삼 반 니아잖아, 운동 신경도 엄청 좋고, 박자 감각도 최고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17|005|모두가 동경하는 우리 학교의 스타라고.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18|005|저쪽에서 친구들이랑 다과회 중인데 너도 같이 할래?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19|005|거봐, 용기를 냈더니 아주 잘 하잖아, 이게 바로 네 속에 숨어 있던 용기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20|005|오늘의 운세를 보니 눈부신 만남 카드네, 분명 행복한 만남이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21|005|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이 가득한 날이 되길 바랄게!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22|005|너가 쓴 작문 정말 굉장했어, 너가 뽑히는 게 당연해!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23|005|단 일 초라도 더 이 녀석들을 지킬 수 있다면 그게 나의 영광이다!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24|005|너한테 그런 말을 들었다고 내가 기뻐할 줄 알았냐, 으헝, 사실은 눈물이 날 정도로 기뻐.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25|005|후후훗, 살다 보면 가끔 만나게 되지, 상대를 정하면 죽을 때까지 싸우는 바보 말이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26|005|온몸에 수백 개의 무기를 갖춰도, 가슴에 품은 한 자루 칼은 당해낼 수가 없는 법이지.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27|005|형님, 놈들이 훔쳐간 우리 금괴를 찾았습니다!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28|005|어, 온다, 조심해, 왼쪽, 오른쪽, 왼쪽, 자, 이번이 마지막 공격이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29|005|이것만 막으면 우린 이 게임에서 이기는 거라고!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30|005|하하하, 내가 바로 그 위대한 캡틴님이시다, 모두 나를 숭배하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31|005|뭐야, 진짜 이 기술이 먹혀들었다니,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진 않았군, 예쓰!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32|005|당신이 그분이시군요, 이름을 보고 혹시나 했는데 정말이네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33|005|의학에 대해 전혀 모르는 척하셔서 깜빡 속을 뻔했지 뭐예요, 하하!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34|005|두 분 아는 사이였나 봐요, 서로 그렇게 걱정을 해 주시고, 혹시, 과거에 썸 탄 사이?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35|005|이번 사건의 범인을 탐정님이 욕실에서 밝힌다고 하셨어요, 추리 쇼로 말이죠!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36|005|아주아주 간단한 트릭이니까 추리 쇼는 금방 끝난다고 하셨어요, 다들 기대되시죠?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37|005|이거 박사님이 주신 디스켓이야, 박사님께 돌려드리면서 전해 줄래, 이번 게임 완전 퍼펙트하다고!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38|005|이 차 좀 봐, 오십 년도 더 된 클래식 차잖아, 멋지다, 근데 이렇게 관리가 잘돼 있다고?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39|005|걱정 마, 내가 그곳에서 탈출시켜 줄게, 너한테 걸려 있는 마법을 풀 거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40|005|와아, 저기 있다, 저기도, 다들 너무 멋져, 누굴 먼저 찍어야 할지 행복한 고민 중이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41|005|우와, 아빠, 버튼을 누르니까 주먹이 발사됐어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42|005|아빠 진짜 로봇인가 봐요, 로켓 펀치, 완전 멋져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43|005|다행이야, 진짜 다행이야, 너희들 잘못되는 줄 알고 엄마가 얼마나 걱정했는 줄 알아?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44|005|여보, 고마워요, 역시 내 남편이에요, 당신 정말 대단해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45|005|로봇이라도 좋아요, 왜냐하면 당신은 누구보다 훌륭한 아빠니까.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46|005|그래, 어떻게든 되겠지, 앞으로 우리 가족의 모토는 되는 대로 살자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47|005|한번 부딪쳐 보자, 아자 아자 파이팅!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48|005|낯선 곳에 와서 뭐부터 해야 하나 난감했는데, 이렇게 와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49|005|정말 다행이에요, 외국이라 말이 안 통할까 봐 엄청 걱정했는데, 우리말을 잘하시네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50|005|우리 삼 학년 올라가서도 같은 반 되면 좋겠다, 이번 반 편성 어떻게 나올지 두근거려!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51|005|자수는 생전 처음 해보는 거라 힘은 들었지만, 하다보니 생각보다 재밌더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52|005|뭐야, 결국 나를 사랑의 라이벌로 여긴 거였네, 크크, 귀여운 녀석!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53|005|사과해도 용서하지 않겠어, 엄벌에 처할 거야, 그건 바로, 이렇게 꽉 안아주는 형벌이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54|005|근데 날 걱정했다는 얘기를 들으니까 무척 놀랍고 기뻤어, 고마워 믿음아.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55|005|그건 아마도 좋아하는 여자애 앞에서만 보이는 남자아이의 쑥쓰러움이 아닐까?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56|005|난 좀 더 훌륭한 어른이 되고 싶어.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57|005|니아는 이미 굉장해, 자신의 한계를 똑바로 인정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라고, 대단한 용기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58|005|믿음이는 사랑이를 지킬 수 있는 진정한 왕자님이 되어 갈 거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59|005|믿음이의 가슴에는 분명히 용기가 있으니까!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60|005|도망칠 수 있을까, 그래, 도망치는 건 그만두자, 끝까지 싸우는 거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61|005|올라오지 마 제발, 나 더 이상 싸울 힘이 없는데.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62|005|어, 저 녀석 저절로 가라앉았잖아, 좋았어!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63|005|우와, 진짜 멋진 산업도시다, 바다 열차가 달릴 만도 하네!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64|005|말로만 듣던 수상 도시, 정말 예쁘다, 마치 한 폭의 풍경화 같애.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65|005|아저씨랑 얘기하다 보니까 생각보다 잘 통하네, 이러다 베프 되겠어?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66|005|할 만큼 했으면 그걸로 된 거다, 가슴을 쭉 펴고 당당하게 걷는 거다!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67|005|나는 히어로에게 검을 만들어 준 것을, 힘을 빌려준 일을, 대단히 자랑스럽게 생각하오!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68|005|이 섬은 이제 힘이 넘쳐나고 있어, 내 꿈은 이제야 달리기 시작한 거다.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69|005|그럼 사랑이가 스케이트 가르처 준다면서 은근슬쩍 손도 잡고 그랬겠네, 어머어머!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70|005|멋지다, 올해 불꽃놀이 중에서 오늘 밤 불꽃이 가장 멋져!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71|005|니아는 겉으론 차가워 보여도 냉정하진 않아, 언제나 곁에서 날 지켜주는 것 같다니까.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72|005|있다, 찾았어 압정 자국, 우리가 짐작한 대로야, 범인을 찾았어!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73|005|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절 구해준 당신은 대체 누구신가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74|005|상대역은 두 분도 아는 사람이에요, 우리 학교 보건 선생님인 소망 선생님이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75|005|학생 때 연극부를 하셔서 그런지 연기를 아주 잘하세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76|005|우리 오랜만에 다같이 찜질방에나 갈까, 어때, 좋은 생각이지?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77|005|와, 마을이 꼭 한 폭의 그림 같아요, 너무 예뻐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78|005|이런 곳에서 새 출발을 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79|005|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달려가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소, 그대의 이름을 알려주겠소?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80|005|어쩜 이렇게 춤도 예술적으로 추실까, 선생님 멋쟁이!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81|005|예전에 우리 마을은 별 볼일 없는 곳이었지만, 이제는 달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을이 될 거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82|005|난 사십 일 년간 수많은 식물들을 연구해 왔소.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83|005|그런데 이처럼 독특한 향기를 뿜으면서도 아름다운 꽃은 처음 봅니다, 뷰티풀!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84|005|우리 다같이 이 순간을 기념하며 사진 찍겠습니다, 하나, 둘, 김치!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85|005|두 분이 서로 도와주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문득 이런 말이 떠오르는군요, 인생은 아름다워!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86|005|이건 말 그대로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자, 기념 사진이라도 찍읍시다, 하나, 둘, 김치!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87|005|오늘은 특별히 내가 쏘지, 너의 충고와 위로, 모두 고마워, 그 설교까지도!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88|005|두고 봐, 누가 뭐래도 난 사랑이를 지키는 왕자님이 될 테니까, 반드시!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89|005|이런 상황에서도 그런 엉뚱한 상상을 하다니, 역시 아이들은 놀라워.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90|005|핑크색 수영복을 입은 사랑이의 모습, 분명 천사같이 귀여울 거야, 기대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91|005|무엇보다 내가 이렇게 친구들과 웃을 수 있는 건, 사랑이가 있었기 때문이니까.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92|005|하루종일 지쳐 있었는데 집에 가는 길에 딸을 만나다니, 힘이 나네!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93|005|스승님에게 환상은 깨졌어도 존경이 싹텄다면, 그건 좋은 일 아닌가?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94|005|말도 안 돼, 내가 이런 바보 모녀를 부러워하다니, 가족으로 끼고 싶다 생각하다니!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95|005|근데 이 모녀와 함께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걸 어떡해.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96|005|드디어 나왔군, 이 괴물, 그동안 내가 뼈를 깎으며 수련한 성과를 보여 줄 기회다!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97|005|난 거짓말은 절대 안 해,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고, 그러니까 나를 믿어!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98|005|무슨 소리, 세상이 두 쪽 나도 난 하고 싶은 일은 꼭 해내고 말 거야, 난 나를 믿어!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299|005|다행이다, 그럼 니아는 우리를 배반하지 않은 거구나.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00|005|이제 니아를 찾으러 가야죠, 갈등이 생기면 누구든 약해지기 마련이죠.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01|005|하지만 오해가 풀렸을 때 그 녀석들의 힘은 무한이나 다름없다고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02|005|기절초풍할 뻔했네, 무섭고 떨렸지만 놀라운 경험이었어!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03|005|폭풍우를 헤치며 바다열차를 쫓다니, 훌륭하군, 멋진 녀석들이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04|005|사람이 살고 죽는 건 하늘의 뜻, 맡겨둬, 운에, 그리고 믿어 봐, 너의 운을!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05|005|소름이 돋는군, 정부에 존재하는 유일무이한 킬러집단, 그 집단이 내 손아귀에 있어.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06|005|우리 앞길을 막는 자는 내가 모두 처리할 테니까 걱정 붙들어 매라고!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07|005|내 꿈은, 항상 니아 옆에 있는 거야, 그게 전부야, 지금 나는 꿈을 지키는 중이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08|005|그 모습은, 정말로 아름답군요, 역시 당신은 내가 찾던 아가씨예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09|005|달빛의 가호를 받는 아름다운 꿈을 가진 사람, 그게 바로 당신이군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10|005|그래, 내게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 그들을 더욱 사랑하고 지켜주고 싶어, 그게 내 진심이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11|005|다행이다, 일찍 발견해서, 감기 걸리겠다, 어서 집에 가자!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12|005|커다란 수로를 만들어서 그 안에 가둬버리는 거야, 그럼 놈들이 밖으로 못 나오겠지.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13|005|드디어 문제 해결!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14|005|녀석들을 무찌르고 나면 우린 엄청나게 유명해질 거라고, 얏호!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15|005|됐어, 이 계획이면 저 무시무시한 선인장 괴물들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16|005|좋았어, 이제 우리가 마을 사람들을 구하러 가는 거야, 모두들 준비됐지?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17|005|쌤통이다, 헤, 똑똑히 봤지, 날 괴롭히면 또 한 방 먹여줄 거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18|005|내 무시무시한 방귀 냄새는 천하무적이거든!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19|005|날 먹겠다고, 먹으려면 어디 먹어 봐, 우리 마을은 내가 지킨다, 자, 덤벼, 아뵤!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20|005|못 본 사이에 새로운 친구가 많이 생겼네, 역시 넌 날 닮아 사교성이 좋구나, 역시 내 강아지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21|005|왕자님과 공주님은 함께 괴물을 물리치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22|005|우리가 친구로 보인다니, 정말 그렇게 근사한 관계로 보인단 말이지, 신난다!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23|005|무서워, 도망치고 싶어, 하지만 변하고 싶어, 여기서 도망가면 다시 그 시궁창으로 돌아가야 해.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24|005|그래, 지금은 용기를 낼 때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25|005|사랑이의 진정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사랑이가 자랑스러워할 만한 그런 친구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26|005|제가 도와 드릴게요, 어려울 땐 서로 돕고 살아야죠!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27|005|무슨 천만의 말씀을, 전혀 그렇지 않아요, 만나뵙게 돼서 감격했는 걸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28|005|난 정말 믿음 씨를 만나고 싶었거든요, 이렇게 와 주어서 너무 기뻐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29|005|뭐가 어때서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30|005|인간은 살아있기 때문에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고민도 하고 기뻐하는 거예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31|005|삶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고 해서 나쁜 건 아니잖아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32|005|이거면 충분해요, 일부러 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33|005|이기지 못하면 아무도 지킬 수가 없다, 난 오늘 여기서 널 이긴다!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34|005|난 이미 예전에 한 번 죽었던 몸, 두려울 게 없어.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35|005|저 친구들을 살릴 수 있다면, 기꺼이 뭐든 할 수 있어!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36|005|전원 무사히 다리에 도착했다, 놈들을 무찌르고, 살아서 다함께 돌아가자!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37|005|그렇게 대단한 일을 한 것도 아냐, 단지 사랑하는 친구들을 되찾아왔을 뿐이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38|005|이 싸움, 우리가 이긴 거라고.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39|005|그 배는, 나한테도 너희들한테도 꿈의 배라는 말씀!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40|005|눈물까지 흘려놓고 아닌 척하기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41|005|이 아우들에게 감동 받았으면 감동 받았다 솔직히 얘기하면 좀 좋아?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42|005|내 말이 맞지, 캡틴은 거짓말도 진실로 만들어 버리는 능력이 있다니까.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43|005|전기괴물은 볼 때마다 점점 더 강해지고 있어, 멋지다, 자꾸 보니까 더 탐나!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44|005|어떻게 해서라도 전기괴물을 잡아서 우리 단원으로 만들자!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45|005|이 행성과 내 몸은 너의 지배하에 있을지 몰라도, 내 마음만큼은 결코 지배할 수 없을걸.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46|005|곧 프린스와 프린세스가 와서 악의 세력을 물리칠 거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47|005|걱정은 노노, 경찰이 아무 대책도 없이 악당을 풀어줬을 리가 없어요, 곧 붙잡힐 거예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48|005|그래, 이 개한테 도와달라고 하면 되겠다, 개 코는 인간보다 몇 백 배는 예민하잖아!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49|005|그런데 이 강아지들 어린데 정말 대단하다, 도망치는 범인을 무는 게 꼭 경찰견 같았어!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50|005|뭐라고요, 레스토랑 오픈 기념 파티라고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51|005|그러지 말고 같이 가자, 연예인들도 볼 수 있대, 진짜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52|005|자네가 형사로서 임무를 완수하는 모습을 보고 내 조수로 쓸지 말지 결정하겠네.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53|005|어디 한번 있는 힘껏 사건을 풀어보라고!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54|005|돈이 없으면 치사해지고 자기 여자도 행복하게 해 줄 수 없어.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55|005|세상에서 돈이 최고야, 그러니까 이 돈 다 내 거다!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56|005|사랑이네 유치원에서 놀이동산으로 소풍을 간대요, 덕분에 저도 같이 가게 됐어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57|005|오늘 소풍 가서 다같이 신나게 놀아봐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58|005|여러분, 이렇게 예쁜 가이드 선생님은 처음 보죠.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59|005|많이 봐두세요, 제가 원래 한 미모 하거든요, 오호호호!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60|005|선생님, 원숭이들한테 인기 있네요, 원숭이가 주는 꽃도 받으시고, 부러워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61|005|워후, 나한테만 특별히 서비스를 주신다고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62|005|하여간 어딜 가나 이 놈의 인기는 죽지를 않는다니까, 서비스는 뭔데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63|005|네 동그란 얼굴이 꼭 찐빵처럼 생겼잖아, 잡아 먹으면 완전 맛있을 거 같은데, 츄릅!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64|005|언제 어디라도 연락만 주시면 쏜살같이 달려갑니다요, 많이들 전화 주세요, 띠링띠링!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65|005|소망이의 노래 못 들어봤지, 그 녀석 노랠 들어보면 너도 분명 좋아할 거라고 생각해.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66|005|아니 어쩜 벌써 좋아할지도 몰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67|005|음악의 세계에는 네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훨씬 더 즐거운 일들이 기다리고 있어!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68|005|네가 날 진심으로 만들어 놓고 이제와서 도망치려 해도 허락하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69|005|근데 너 기분이 좋아보인다, 아까 같이 있던 그 애 때문이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70|005|별명이 버섯이야, 그 애 머리 봤지, 진짜 버섯 같다니까.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71|005|뭐야, 너 아까 그 애한테 완전 푹 빠진 거니, 첫눈에 반했다거나 그런 거?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72|005|우리 밴드는 오로지 너의 음악을 연주하기 위해 존재해, 몰랐어?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73|005|그 녀석은 완전 멋진 놈이고 나는 뭐 별 볼일 없지만, 하지만 그래도 네가 날 좋아해줬으면 좋겠어.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74|005|그 정도 폭풍우도 뚫지 못하는 약한 조련사는 와 봤자 의미 없습니다.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75|005|여러분은 선택된 분들이에요, 자부심을 가지세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76|005|난 하늘을 날아왔어, 폭풍우도 날 막을 순 없다고, 어때, 멋지지?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77|005|이 모든 것보다 아름다운 건, 그 아름다움의 꼭대기에 있는 바로 당신, 퀸, 그대입니다.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78|005|이 세상에 한 마리밖에 없다는 환상의 주머니요정, 그게 바로 너였구나!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79|005|꼭 다시 만날 수 있을 거야, 그날을 기다릴게.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80|005|너, 나와 함께 모험을 떠나자!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81|005|와, 귀엽다, 박사님, 완전 최고예요, 제 마음에 쏘옥 들어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82|005|저 아이와 함께라면 신나는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거 같아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83|005|소문을 듣긴 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신기해요, 노래하면서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이라니!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84|005|와, 여기서 신문을 던져 범인의 머리를 맞혔다고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85|005|혹시 믿음이를 좋아하는 거니, 말해봐, 좋아해, 관심 있어, 그것도 아님 사랑해?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86|005|와, 할머니, 눈썰미 대박!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87|005|비어있는 재떨이와 떨어진 담배꽁초만 보고 주유소에 간 걸 아셨어요, 혹시 추리천재?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88|005|당신이 그 안락의자에 앉아 사건 내용을 듣기만 하고도 사건을 해결한다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89|005|전설의 할머니 탐정, 홍길순 탐정님이시라고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90|005|흠, 듣다 보니 뭔가 빠졌어, 나에게 늘 따라다니는 수식어가 있을 텐데.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91|005|한 세기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세계 최고의 여탐정이라든가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92|005|앗, 함부로 손대면 안 되죠, 내가 오 년 동안 찾아헤매다 겨우 손에 넣은 차란 말입니다.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93|005|사랑아, 얼른 거품목욕 시켜줄게, 잠시만 기다려!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94|005|외딴 별장이라, 이런 곳에선 꼭 사건이 일어나기 마련이지, 이거 괜시리 기대되는데?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95|005|아, 하루종일 일하고 뜨거운 욕조에 몸을 푹 담그고 있으니까 천국이 따로 없구나.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96|005|옷이 필요하면 옷 나타나라 뿅, 배 고프면 맛난 고기 파티 나와라 뿅!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97|005|이러면 뭐든 만들 수 있지, 내 마법이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98|005|그 아저씨 너무 괜찮지 않니, 유머 있고 친절하고,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고 싶어.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399|005|태어나서 이렇게 맛있는 건 처음 먹어 봐요, 어머니 손맛이 끝내 줘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00|005|안녕하십니까, 꿈과 사랑의 나라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여기는 니아월드!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01|005|휴,위기는 겨우 벗어난 거 같애, 앞을 봐, 저기서부턴 꽃길이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02|005|이런 걸 사람들은 전화위복이라고 하지!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03|005|아니, 오른쪽으로 조금만 더, 좀 더 세게, 아유, 시원해라, 꼬마 손이 그래도 약손이네.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04|005|아빠는 우주 최강 회사원, 엄마는 지구 최강 주부!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05|005|난 동네 최강 유치원생이 돼서 너희들을 물리칠 거다!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06|005|너 정말 엉뚱하고 웃긴 아이구나, 티브이에 말을 걸다니, 크크크.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07|005|지난번에 여기까지 와서 사진 못 찍고 돌아간 걸 엄청 후회했거든, 잘 나왔지?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08|005|늘 다른 사람에게서 뛰어난 재능을 발견하고 숨은 보석을 찾아내잖아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09|005|하하, 알았어, 네가 좋다면야, 뭐든 솔직하게 대답할게, 나란 녀석의 뭐가 궁금해?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10|005|사랑 선수, 경기장 벽에 충돌했습니다, 그 옆으로 니아 선수 유유히 빠져나갑니다.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11|005|니아 선수의 화려한 코너링, 여기서 단숨에 톱으로 올라섭니다,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12|005|우승, 역시 니아 선수가 오늘 게임에서도 우승입니다!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13|005|여름방학이 시작되니 가슴이 울렁울렁 두근두근 모드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14|005|받아랏, 나의 사랑의 물총!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15|005|반가워, 난 사랑이야, 앞으로 잘 부탁해!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16|005|어머나, 캐치볼을 할 만큼 친해졌단 거지, 둘 사이가 좋아져서 다행이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17|005|그만해, 공격하려면 나한테 해, 돌을 던진 건 나야, 요정을 공격하지 마, 걘 내 친구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18|005|잘 들어, 너희들 내가 누군 줄 모르는 모양인데, 나 김믿음이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19|005|세계 최강의 요정 마스터가 될 몸이시라고!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20|005|내가 따뜻하게 해줄게, 이제 괜찮으니까 마음 푹 놓고 한숨 자, 넌 내가 돌봐줄게.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21|005|당연하지, 사악한 마음 같은 건 없어, 단순하고 덜렁댈 뿐이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22|005|사실 덜렁대는 건 내가 세계 최고지!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23|005|나 그동안 녀석을 만나서 행복했어, 멀리 떨어져 있어도 우린 언제까지나 소중한 친구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24|005|무지갯빛 날개에 이끌린 자, 칠색조를 만나 무지개 용사가 되리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25|005|유후, 대장의 사랑 고백, 완전 화끈한데!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26|005|소망이는 이미 나와 같은 마음이라고, 그렇지, 소망아?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27|005|걱정 끼쳐서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구해줘서!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28|005|얼마 만에 이렇게 모두 모여서 식사하는 거니, 오늘은 즐겁게 먹자.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29|005|축구부 주장 말고 네 맘속에 둥지를 튼 사람이 누군지 빨리 말해, 우리 반 애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30|005|아님 축구부 말고 다른 운동부야, 아, 궁금해, 내가 더 설레!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31|005|이거 이거 손금이 아주 좋군요, 무병장수하고 자식 복도 많겠어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32|005|이렇게 아름다운 두 분이 한꺼번에 나타나니 누굴 선택할지 제가 좀 곤란하군요, 하하!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33|005|너 그 사람을 좋아하는 거야, 틀림없어!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34|005|아싸, 우리가 이겼다, 신난다, 축제로구나!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35|005|우와, 굉장하다, 나왔어요, 엄마, 와서 보세요, 이렇게 긴 응가는 처음 싸 봐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36|005|세상일이란 게 정해진 대로만 되는 건 아니잖아요, 더구나 사랑이는 아직 어린애고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37|005|여름엔 역시 뜨겁고 정열적인 남미의 삼바가 최고 아니겠어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38|005|세상에서 제일 예쁜 누나, 누나는 연상과 연하 중 어떤 상대가 좋으세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39|005|좋아하는 사람이요, 아이, 부끄럽게 왜 자꾸 그런 걸 물어보세요, 저는 당신이 좋아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40|005|갑자기 그러시니까 무서운데 뭐, 그래도 오케이, 다 사러 갑시다!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41|005|여기서부터 저기까지 다 주세요, 제가 원래 통 큰 여자거든요, 아하하하!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42|005|아이 참,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보면 부끄럽잖아, 내가 그렇게 부러웠으면 진즉 얘기하지.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43|005|사랑아, 용케 잘 살아돌아왔네, 장하다, 내 새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44|005|사랑이 너랑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주변이 예쁜 색으로 보인단 말이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45|005|나한텐 너희 같은 좋은 친구가 언제나 곁에 있어줘서 너무너무 의지가 되는 걸, 고마워.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46|005|뭐랄까, 놀라고 감격하고 동요해서 화끈화끈 거리고 무지 두근두근해, 이 기분이 뭘까?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47|005|눈이 녹으면 뭐가 될까요, 후후, 그 답은 바로 봄이 된다는 거예요, 멋지죠?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48|005|아이가 없던 우리에겐, 너와 보낸 십수 년간이 매일매일 꿈같이 행복했어.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49|005|헉, 사랑이한테서 톡 왔다, 그럼 나 먼저 간다, 내일 봐 애들아!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50|005|여름방학 스타트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오늘은 다함께 놀자, 이쪽이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51|005|우리가 가는 곳은 비밀, 하지만 널 위해 특별히 준비했다는 것만 기억해 줘!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52|005|있지, 우리 반 애가 진짜 재밌다고 가르쳐 준 곳이야, 그곳에 가면 가슴이 콩닥콩닥 뛴대!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53|005|친구들과 함께라면 귀신의 집도 무섭지 않아, 들어가 보겠어, 파이팅!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54|005|괜찮아요, 너무 신나서 가만있을 수가 없어서 뛰다가 넘어진 거뿐이에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55|005|즐거운 축제날인데 사이좋게 지내야지, 뭐해, 이리 와서 같이 즐기자!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56|005|당연하지, 이 삼촌만 믿어, 알다시피 굉장한 주머니요정 조련사잖아,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57|005|어마어마한 강적들을 다 물리치고 사랑이한테 꼭 우승 트로피를 선물해 줄게.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58|005|잠꼬대까지 하고, 오늘 뛰어다니느라 피곤했나 보네.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59|005|자면서도 행복해하는 걸 보니 아주 즐거웠나 봐!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60|005|난 환상의 주머니요정을 불러 간절히 기도했지.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61|005|바로 그때, 환상의 주머니요정들이 순식간에 산불을 꺼 줬어!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62|005|그리하여 이 마을은 무사히 살아남았다, 그 말씀이지, 아무튼 해피엔딩!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63|005|그런 일은 처음이라 나도 모르게 흥분했어, 그러니까 뭐랄까, 온몸이 막 뜨거워졌어!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64|005|그래, 내가 사귀고 있는 사람은 너도 알고 있는 그 똥개가 아니라 니아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65|005|니아라는 멋진 이름이 있으니까 앞으론 네 멋대로 똥개라고 부르지 마, 알았지?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66|005|좋았어, 어차피 다음에 만나면 니아라는 녀석을 죽여버릴 생각이었는데.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67|005|그 친구만 사라지면 너랑 나 사귀는데 아무 문제 없는 거 아냐, 어째 점점 불타오르네!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68|005|내가 사로잡히면 녀석들이 끌고 갈 테고.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69|005|그럼 거기 있는 소망이도 쉽게 구해 낼 수 있다 이거지, 오케이, 접수 완료!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70|005|이렇게 제 발로 찾아오다니, 오늘 내가 운이 좋군 그래!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71|005|기다렸다, 네 놈 몸 속에 있는 영혼의 구슬!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72|005|너희들이 소망이를 지켜 준다니까, 난 안심하고 가서 영혼의 구슬을 빼앗아 올게!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73|005|저렇게 커다란 녀석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건, 오직 나뿐이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74|005|날아가는 새를 쏴 맞힌 적은 없는데, 제발 맞아라, 어, 뭐야, 명중했잖아!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75|005|이렇게 즐겁고 재미있는 춤을 선생님과 꼭 함께 추고 싶습니다, 쉘위댄스?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76|005|아, 사랑이가 그렇게 말했다면 아마 틀림없을 거야, 사랑이 말은 왠지 믿음이 가거든.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77|005|아빠, 오늘 회사에서 좋은 일 있으셨어요, 기분이 엄청 좋아 보이시네요.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78|005|지쳐 쓰러져 있던 내게 넌 한 줄기 빛이었어, 고마워, 내 앞에 나타나 줘서.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79|005|저 사람들 춤추는 모습 정말 즐거워 보여, 나도 추고 싶어, 춤!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80|005|놀라지 마시라, 사랑이 널 지구방위 스파이로 임명하겠다, 지구방위 스파이는 정의의 싸움을 아무도 몰래 뒤에서 도와주는 엄청 중요한 인물이다, 알겠나?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81|005|김사랑 대원, 준비됐나, 그럼 우리 함께 정의의 세계로, 고고 고고!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82|005|이 누나가 뭘 모르시네, 난 지구방위 수비대가 될 거라고요, 되고 말 거예요, 반드시!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83|005|지구방위 수비대로 변신, 어때, 멋있죠, 새삼 또 반하겠죠, 두말하면 입 아프죠, 크!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84|005|이번 여름방학엔 뭔가 멋진 일이 일어날 것만 같아, 기분 좋은 예감이 들어!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85|005|바다, 불꽃놀이, 캠핑, 할 수 있는 게 너무 많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행복해!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86|005|아까 사랑이랑 같이 있었지, 너랑 친해서 은근 걔 유명해.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87|005|학교에 떠도는 소문처럼 둘이 사귀는 거 맞아, 부럽다, 완전 스타 커플 탄생이네.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88|005|화나게 했다면 미안, 내가 워낙 말을 막해서 남들에게 오해를 잘 사.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89|005|그래도 너무 미워하진 말고 친하게 지내줘, 오늘 바래다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90|005|나한테 재미있는 녀석이잖아라고 해준 건 그 애가 처음이었어.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91|005|앞으로의 학교생활, 조금은 기대해도 좋을 거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92|005|그 정도는 식은 죽 먹기죠, 맡겨만 주세요, 자신 있으니까!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93|005|편의점에서 만나 이렇게 카레를 같이 먹으면서 깨달았어.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94|005|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훨씬, 더 당신을 만나고 싶었단걸.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95|005|그래서 결론은, 사랑이 누나는 첫눈에 반한 사람을 좋아한다?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96|005|곧 알게 되겠지만, 혼자선 할 수 없는 일도 있어.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97|005|사랑아, 그동안 이 아이들 보호하느라 수고 많았어,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98|005|주머니요정이 옆에 있으면 기운도 힘도 솟아나거든, 그게 바로 주머니요정 파워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499|005|넌 항상 그랬어, 사람들과 주머니요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했지.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500|005|넌 인간을 싫어하지, 인간을 안 믿지, 근데 그럼 외롭잖아, 이제부터 나랑 친구하자!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501|005|이번엔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산불을 끈 거야, 모두 함께 해낸 거라고!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502|005|혼자 내버려 두면 이 녀석은 죽을 거야, 내가 이 녀석 가족을 찾아 줄 거야, 꼭 살릴 거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503|005|빨리 와봐, 저쪽에 아주 잘 익은 열매가 있어, 벌써부터 맛있는 냄새가 풍기지 않아?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504|005|대단하군, 올해도 멋지게 불꽃놀이를 성사시켰어, 다들 이 불꽃놀이를 보러 여길 오지!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505|005|어떻게든 니아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은데, 어떡하지?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506|005|근데 왜 아까부터 니아 생각만 하면 가슴이 두근거리지?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507|005|온몸에 힘이 느껴져, 그 어느 때보다 훨씬 강하게 연결돼 있어, 그래 바로 이 느낌이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508|005|자신만을 위해 사는 삶은 가치가 없다, 다른 사람을 위해 살 때 비로소 삶이 시작된다는 건가.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509|005|가자, 항상 우리가 꿈꾸던, 진짜 꿈이 있는 그곳을 향해 달려가 보자!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510|005|무슨 일이 생긴 게 틀림없어, 내가 가서 적을 쓰러뜨려야 해, 그게 내 사명이니까.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511|005|항상 폭신하고 좋은 냄새가 가득한 니아의 침대라서 그런지 더 기분 좋아!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512|005|매일 아침 너랑 같이 등교하는 게 내 꿈이었어, 꿈이 현실이 되다니, 믿어지지가 않아!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513|005|기뻐, 너랑 나랑 꿈이 똑같아서.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514|005|이 꼬마만 있으면 구슬을 다 모을 수 있다는 말인가, 그럼 우린 천하무적이 되는 거야,? +EmotionStyle|A_H2_D_005|A_H2_D_005_0515|005|이건 너랑 나랑 우리 둘만의 비밀이야,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 돼, 쉿!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2_D_010.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2_D_010.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6348fca3dbb5c887bbf02f8f1bbb99cbefc018cf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2_D_010.txt @@ -0,0 +1,465 @@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051|010|그래 열심히 영혼의 구슬 조각을 모아라, 흐흐.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052|010|네가 영혼 구슬을 다 모으면, 그때 내가 널 지옥으로 보내 줄 테니까.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053|010|난 지금이 좋아, 왜냐하면 내 영혼은 그 시절보다 훨씬 자유로우니까.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054|010|킁킁, 어디서 맛있는 불고기 냄새가 나는데, 어디지, 불고기, 불고기!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055|010|야, 영혼의 구슬 조각 하나 뺏겼다고 그렇게 걱정에 찌들어 있는 거냐?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056|010|괜찮아, 처음부터 다시 찾으면 돼, 얼굴 펴!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057|010|수상한데, 웬일로 저렇게 이해심이 많아졌지?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058|010|처음 이 칼을 만든 건 너일지 몰라도 이제 주인은 나다.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059|010|그러니 내 칼에 대해 왈가왈부는 그만하시지, 어차피 내 거라고, 흐흐.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060|010|이것만 있으면 이제 세계 정복도 꿈만은 아니라고, 우리 두뇌와 근육 형제라면 말이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061|010|좋았어, 내가 두뇌고 너가 근육이니까 최고의 지성과 최강의 육체가 힘을 합치는 거다.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062|010|사부님처럼 강해지고 싶어요, 그게 제 꿈이에요, 꼭 배우고 싶습니다.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063|010|맞아요, 제 목표는 우리 마을 사람들에게 내 존재를 인정받는 거예요, 전 그거면 돼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064|010|뭐지, 이 뜬금없는 도발은, 내 화를 돋우려는 건가, 그렇다면 빙고!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065|010|얼굴만 잘생겨도 생큐인데 거기다 공부까지 잘한다고, 너무 멋져!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066|010|놀이공원에서 귀신의 집에 들어갔는데 진짜 재미있었어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067|010|우오옷, 너의 집 진짜 궁궐이다, 티브이에 나오는 집 같아, 끝내준다!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068|010|앗, 그런 더러운 수법을 아무렇지도 않게 쓰다니, 역시 사랑의 힘인가!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069|010|아하하, 좋은 발차기군, 하지만 그 정도 가지고는 날 굴복시키지 못해!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070|010|오늘 특별활동 너무 재미있지 않았어, 다음 주에도 오늘 같기만 하면 좋겠다.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071|010|언제부턴가 온 세상이 너를 중심으로 도는 거 같아, 이런 내 마음 느껴져?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072|010|까아, 어떡해, 애들이 그러는데 걔도 날 좋아한대, 나 지금 너무 떨려!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073|010|네 고백을 들으니까 심장이 미친듯이 뛰어, 이렇게 뛰다 죽을 수도 있을 것처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074|010|뭐예요, 생각만 해도 좋은 거예요, 어, 진짜 얼굴 빨개지는데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075|010|하하핫, 날 보호하느라 정말 고생 많았네, 우리 집에 가서 편히들 쉬게나.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076|010|아빠, 아빠가 우리 마을을 지켜내실 거예요, 제가 응원할게요, 힘내요, 아빠!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077|010|아까는 고마웠어, 네 응원이 없었으면 난 시합에서 졌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078|010|이얏호, 이건 해보나마나 우리가 이긴 거야, 완전 러키야, 그렇지 않아?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079|010|술법은 잘 생각한 다음에 써야지, 상대방에게 거꾸로 이용당하기 싫다면 말이야, 바보!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080|010|하하하, 정말 젊다는 건 좋은 것이여, 아주 머리가 핑핑 잘 돌아가는구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081|010|소중한 사람을 지켜야 해, 언제 어떤 상황이 와도 이 사실만은 잊지 않아야 한다, 알겠느냐?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082|010|실패를 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 난 그게 가장 큰 강인함이라고 생각해.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083|010|쑥쓰러워 하지 마, 넌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셰도카드를 가진 엄청난 영웅인걸!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084|010|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기대하던 담력 테스트,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085|010|너랑 당분간 못 만나니까 알아두고 싶어, 좋아하는 사람을 안아봤을 때의 느낌을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086|010|고마워, 너의 화살 덕분에 여유가 생겼어,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087|010|무슨 소리예요, 명탐정 홍길동이야말로 우리의 구세주라고요, 역시 너무 멋진 분이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088|010|그대만 내 눈앞에 있으면 심장이 이십사 시간 바운스 바운스, 이 마음을 어찌해야 좋을까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089|010|아유 다정한 부녀지간이네요, 고등학생이 돼서 아빠랑 같이 오는 게 쉽지 않을 텐데.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090|010|뭐야, 그렇게 위험한 놈이 나타났다는데 나 혼자 방에 있으란 말이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091|010|너희들 둘이 날 지켜줘야지, 안 그래?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092|010|금색 종이를 잘라 붙여봤어, 어때, 진짜 금으로 보이지?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093|010|재판장님이 판결을 내리면 전 바지를 내리겠습니다, 제 말장난 어때요, 재밌죠?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094|010|드디어 줄 수 있겠다, 내가 싼 도시락, 가슴이 두근거려, 심호흡부터 하고, 니아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095|010|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반찬만 있어서 눈 깜짝 할 사이에 다 먹어버렸어요, 엄마 최고!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096|010|얼굴에 뭐가 많이 묻었네, 아줌마가 닦아줄게, 이제 깨끗해졌다, 아이고, 예뻐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097|010|꿈에 엄청나게 큰 고래가 나왔어요, 그 고래랑 같이 꿈나라를 여행했어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098|010|와, 그런 멋진 꿈을 다 꾸고, 정말 신났겠는걸!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099|010|우리 형님 얼굴은 세계 최강이야, 백수의 왕 사자가 무서워할 정도니, 대단하십니다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00|010|운동을 했더니 출출하네, 뭐 먹을 거 없나, 어 초콜릿이잖아, 아싸, 득템!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01|010|지금만큼 행복한 때는 태어나서 몇 번 없었던 거 같애, 그러니까 영원히 잊지 못할 거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02|010|페로몬 풀파워 버전으로 여학생들을 기다려 주지, 안녕, 나의 사랑스러운 아기 고양이들!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03|010|응, 맞아, 나 학교에 좋아하는 아이가 생겼어, 근데 그 애한테는 비밀이다!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04|010|저 선배 도복이 정말 잘 어울리지 않니, 도복 입은 모습만 보면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05|010|너 몰랐니, 우리 학교 검도부 엄청 유명하잖아?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06|010|지난 대회에서 전국 일 등을 차지했다고, 정말 멋지지 않아?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07|010|얘들아, 축구부 주장의 저 플레이 좀 봐봐, 손흥민 같지 않니, 진짜 너무너무 멋있다!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08|010|그대 고운 미소에 눈 멀고, 그대 고운 소리에 귀 멀었습니다.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09|010|한 떨기 청초한 꽃 같은 그대 모습에 그만 첫눈에 반해 버렸어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10|010|지금 내 꼴이 좀 우습게 됐지만 내가 분명 말했을 텐데, 난 포기를 모르는 남자라고!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11|010|그래, 좋아, 내 힘으로 널 쓰러뜨려서 내가 옳았다는 걸 증명해 보이겠어!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12|010|한 번 실패했더라도,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다음을 준비할 수 있는 것!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13|010|봐, 내가 뭐랬어, 그 녀석이 해 낼 거라고 했잖아.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14|010|그 녀석이라면 반드시 적들의 발을 묶을 거라고 난 믿었어.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15|010|혼자가 아니라는 것이 이렇게 기쁘고 즐거운 일인 줄, 그때는 정말 몰랐다.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16|010|외톨이라는 그 지독한 지옥에서 날 건져 준, 소중한 나의 사람들이니까.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17|010|내가 굉장한 재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날 선택한 거죠, 맞죠?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18|010|그런 녀석들의 표적이 된다는 건 끔찍한 일이긴 하지만, 내가 지켜줄테니 안심해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19|010|그건 너만 쓸 수 있는 칼이잖아, 난 너의 힘을 믿어, 힘내!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20|010|넌 나한테 둘도 없이 다정하고 소중한 소꿉친구잖아.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21|010|어떻게 널 잊을 수 있겠어, 한눈에 알아 봤지!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22|010|굉장한 우연이야, 같은 비행기 바로 옆자리에 앉다니, 혹시 두 사람 전생에 부부?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23|010|후후후,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누굽니까, 사건은 이미 풀렸어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24|010|와, 아가씨가 또 이겼네, 알고 보니 이 아가씨 카드 천재 아니냐?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25|010|어떻게 할 때마다 풀하우스가 나오냐고요, 대단해!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26|010|아저씨, 그 방 좀 보여주세요, 그리고 이 일은 비밀로 해주셔야 해요, 아시죠, 찡긋!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27|010|제가 이 여행에 참여하게 된 건, 이십 년 전 사라진 아버지를 찾기 위해서였어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28|010|아버진 꼭 살아계실 거니까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29|010|고맙다, 너 같은 놈과 싸운 덕에 내 기술이 세계 최고라는 걸 알게 됐네, 역시 난 최고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30|010|힘내라, 네 랭킹이 씨 급이건 에이 급이건 지금 우릴 지켜줄 사람은 너밖에 없어.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31|010|이거 영광입니다, 이렇게 뛰어난 분들과 술자리를 하게 되다니, 가문의 영광입니다!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32|010|얏호, 살이 빠졌다, 거 봐, 나도 한다면 하는 사람이라고, 살도 빠졌는데 뭐부터 먹지?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33|010|우와, 오늘은 소고기 전골이야, 맛있는 소고기 전골, 추앙하라, 소고기 전골!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34|010|사랑아, 그리고 처제, 사랑이 엄마가 안 먹는다니 입이 하나 줄었네, 모두 실컷 먹자!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35|010|저한테 이런 걸 다 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고모!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36|010|오늘은 사랑이가 없으니까 억지로 소꿉놀이 하지 않아도 되겠다, 신난다!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37|010|시험범위에서 몇 부분만 찍어서 공부한다고, 그럼 몇 개는 맞힐 수 있겠군, 당신 천잰데?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38|010|네가 하는 거 모두가 반짝반짝 눈이 부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39|010|난 지금, 해도 없는 캄캄한 바다를 항해하고 있어, 도전하는 건 힘들고 괴로워.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40|010|하지만 마음은 태양처럼 환해, 이런 마음이 들게 해준 건 바로 너야, 고마워.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41|010|그래, 이젠 알겠어, 우린 쇼팽이나 바흐가 아닌걸.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42|010|그 누구도 흉내 내지 않고 우리 자신의 모습으로 진실하고 진지하게 연주하면 되는 거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43|010|여름은 불꽃놀이가 있는 계절이라서 좋아, 그리고 그 계절 속에 있는 너도.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44|010|오늘 하루는 낭비가 아니었어, 시간이 멈췄으면 좋을 만큼 행복한 하루였어, 고마워.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45|010|아, 눈부셔, 회장님의 저 미모, 똑바로 눈을 뜨고 쳐다볼 수가 없어, 회장님!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46|010|멍청아, 귀 열고 잘 들으란 말야, 사실은, 처음 만났을 때부터 너한테 첫눈에 반했어.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47|010|이건 진짜 무덤까지 가져 가고 싶었는데 말하게 될 줄이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48|010|사실, 나 너가 너무 부럽고 좋아, 너가 되고 싶을 정도로.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49|010|전학 온 날 널 처음 봤을 때부터 너랑 사이좋게 지내고 싶었어, 넌 나한테 찍힌 거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50|010|와아, 세상에 태어나서 이렇게 화려한 곳은 처음이에요, 이게 다 뭐예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51|010|아저씨, 저기 있는 오징어 통구이 주세요, 제일 큰 놈으로요, 아, 맛있겠다!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52|010|오징어 통구이가 서비스라고요, 와, 아저씨 짱 멋있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53|010|그런 말이 있잖아,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꿈꿀 수 있어서 청춘은 아름다운 거란다!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54|010|녀석은 나하고 딱히 친하진 않지만, 그래도 우린 녀석을 구하러 간다, 그게 우리의 스타일이니까.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55|010|하늘 위에 섬이 있다는 거지, 좋았어, 모험으로 가슴이 두근두근거려, 당장 출발!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56|010|우린 지금부터 꿈의 섬으로 출발하는 거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57|010|드디어 내일이면 그분을 만날 수 있겠지, 오늘 밤은 잠도 안 올 거 같아.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58|010|나랑 함께 가자, 근사한 모험이 펼쳐질 거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59|010|좋아, 너가 하고 싶은 대로 해 봐, 뭘 할 진 모르지만 벌써부터 기대되는걸?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60|010|이번에 탐정님이 큰 사건을 맡으셨는데 내 도움이 필요하다고 연락이 왔어.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61|010|아싸, 이것만 있으면 난 진짜 요괴가 될 수 있어, 날 얕잡아봤던 놈들 다 죽었어, 히히!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62|010|크흐흐흐, 너희는 이미 우리가 포위했다, 저항해봐야 소용없어, 가진 거 다 내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63|010|어머, 원래 요괴는 옆으로 헤엄을 못 치는데 저 요괴는 옆으로 헤엄치고 있잖아, 대단해, 브라보!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64|010|오늘따라 별이 정말 아름답군요, 그런데 저기 오른쪽에서 다가오는 저 빛은 뭘까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65|010|또 아닌 척한다, 사랑이가 준 부적 보고 엄청 좋아했으면서, 어떻게 할까.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66|010|지금 사랑이한테 전화해 봐?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67|010|와, 내가 제일 좋아하는 햄버거다, 어제부터 먹고 싶었는데 어떻게 알고 사 왔어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68|010|난 세상에서 민트초코가 제일 맛있어, 민트초코 싫어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 된다니까.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69|010|남편이 알아서 척척 사다 주고!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70|010|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우리 아빠, 역시 아빠 요리 솜씨는 지구 제일이에요, 짱짱!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71|010|와, 이럴 줄은 진짜 상상도 못 했어, 너 정말 엄청 빠르구나, 대단해, 박수!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72|010|뭐, 우리 딸 니아가 명문 고등학교에 합격했다고, 세상에, 기대도 안 했는데!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73|010|세상에, 여기서 당첨되신 분 처음 봐요, 진짜 운이 좋으신가 봐요, 축하 드려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74|010|그럼 지금 우리 집에 우리만 있는 거야, 얏호, 지금부터 자유다!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75|010|엄마, 나 학교에서 백 점 받았어, 선물 사 줘!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76|010|공부도 잘해, 운동도 잘해, 게다가 완벽한 남친까지, 멋지다!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77|010|어떡하지, 한 입에 입안에 넣고 와랄라, 해주고 싶을 정도로 귀여운 여자애 발견!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78|010|너 진짜 눈에 콩깍지 제대로 씌었구나, 저런 모습까지 귀엽다니, 사랑의 힘은 대단해!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79|010|수석 입학에, 운동신경도 뛰어나고, 성격도 좋고, 우리 반 인기 짱, 완벽하잖아!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80|010|이건 뭐 전문가의 눈으로 봐도 흠잡을 데가 없이 완벽하잖아, 정말 대단해!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81|010|너랑 정말 오랜만에 외출하는 걸, 너무 기대돼, 우리 어디부터 갈까?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82|010|아냐, 난 다 필요없어, 그냥 이렇게 너와 함께 있는 게 훨씬 좋아.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83|010|너와 함께 있는 이 순간이 공부보다 훨씬 소중해, 내 마음 알겠니?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84|010|세상에, 밖에서 마주치면 몰라볼 정도야, 어느새 이렇게 훌륭한 숙녀로 컸구나.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85|010|혹시 들리니, 두근두근 뛰는 내 심장 소리가!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86|010|너무 빨리 뛰어서 이러다 갑자기 멈춰버려도 이상하지 않을 거 같아.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87|010|와, 선상 파티라니, 생각지도 못한 서프라이즈예요, 너무 신나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88|010|여기 좀 봐,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요리들이 잔뜩 있어, 신난다!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89|010|온몸의 털이 하나하나 삐쭉삐쭉 서는 이 짜릿한 기분, 이 맛에 내가 사는 거 아냐!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90|010|이곳에서 세계 최강을 만나다니, 기뻐서 온몸의 떨림이 멈추지 않는군.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91|010|뭐야, 저쪽도 싸울 기세가 불타 올랐구만, 우리라고 가만 있을 수 없지, 레츠 고!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92|010|저것은 신의 기술이다, 아직 발차기왕의 실력이 건재하단 말인가!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93|010|목숨을 걸어도 아깝지 않을 만큼 저 사람에게 은혜를 입었어.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94|010|그리고 그 은혜를 갚을 기회가 이 순간이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95|010|어릴 적 제 꿈이 경찰이라 아이들과 형사 놀이를 하고 있었거든요, 하하하.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96|010|사람이 워낙 착해서 물러터진 것 같지만, 할 때는 하는 사람이에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97|010|그러니까 마음 푹 놓고 그의 활약을 기다리자고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98|010|그 옆에 안경 낀 꼬마 있잖아요, 그 꼬마 예사로운 녀석이 아니에요, 눈빛이 뭔가 달라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199|010|내 발명품이 드디어 쓰일 날이 왔다 이거야, 너도 내일 꼭 행사에 참석해야 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00|010|견학 왔어요, 경찰서를 눈으로 직접 보고 학교에서 발표하는 숙젠데 너무너무 기대돼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01|010|경찰한테 조사를 받을 땐 아무래도 위축이 되거든요, 우린 그 점을 파고 든 거죠.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02|010|어머, 내가 반장님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알았어, 완전 족집게네.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03|010|한 번쯤은 연습에 빠지고 놀러 가는 것도 나쁘지 않지, 이렇게 놀면 왠지 더 재밌다니까?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04|010|오, 자네가 수재들만 들어간다는 에스대를 수석으로 졸업했다고, 이거, 잘 보여야겠네!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05|010|생각 있으면 언제든 말하게, 자네와 파트너가 된다면 홈즈와 왓슨이 부럽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06|010|아무리 어려운 사건이라도 금방 해결할 수 있을 걸세.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07|010|하하하, 너도 머리란 게 있으면 생각을 좀 해봐.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08|010|작은 마을 하나를 날려버릴 무기를 너희 같은 피라미에게 쓰겠냐, 걱정 안 해도 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09|010|고맙습니다, 선생님, 오늘 정말 재밌었어요, 다음에도 같이 놀아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10|010|걱정 마세요, 사랑마을 방범대 대장으로서 제가 책임지고 반드시 전해 줄게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11|010|우리끼리 먹으러 가려니까 꼭 모험하러 가는 거 같아서 가슴이 콩닥거려!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12|010|내가 가져온 건 이거, 토끼 물병, 커다란 코끼리가 밟아도 끄덕도 안 할 만큼 튼튼해, 부럽지?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13|010|우리 엄마는 가끔 새우랑 조개랑 맛있는 해산물을 듬뿍 넣어서 해물 볶음국수를 만들어 줘.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14|010|우와, 저 차 멋지다, 우리도 이번 기회에 자동차 바꿀까?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15|010|우와, 너무 좋다, 나 이 층 침대 꼭 써보고 싶었거든, 양보해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16|010|쟤는 삼 반 니아잖아, 운동 신경도 엄청 좋고, 박자 감각도 최고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17|010|모두가 동경하는 우리 학교의 스타라고.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18|010|저쪽에서 친구들이랑 다과회 중인데 너도 같이 할래?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19|010|거봐, 용기를 냈더니 아주 잘 하잖아, 이게 바로 네 속에 숨어 있던 용기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20|010|오늘의 운세를 보니 눈부신 만남 카드네, 분명 행복한 만남이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21|010|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이 가득한 날이 되길 바랄게!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22|010|너가 쓴 작문 정말 굉장했어, 너가 뽑히는 게 당연해!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23|010|단 일 초라도 더 이 녀석들을 지킬 수 있다면 그게 나의 영광이다!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24|010|너한테 그런 말을 들었다고 내가 기뻐할 줄 알았냐, 으헝, 사실은 눈물이 날 정도로 기뻐.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25|010|후후훗, 살다 보면 가끔 만나게 되지, 상대를 정하면 죽을 때까지 싸우는 바보 말이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26|010|온몸에 수백 개의 무기를 갖춰도, 가슴에 품은 한 자루 칼은 당해낼 수가 없는 법이지.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27|010|형님, 놈들이 훔쳐간 우리 금괴를 찾았습니다!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28|010|어, 온다, 조심해, 왼쪽, 오른쪽, 왼쪽, 자, 이번이 마지막 공격이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29|010|이것만 막으면 우린 이 게임에서 이기는 거라고!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30|010|하하하, 내가 바로 그 위대한 캡틴님이시다, 모두 나를 숭배하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31|010|뭐야, 진짜 이 기술이 먹혀들었다니,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진 않았군, 예쓰!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32|010|당신이 그분이시군요, 이름을 보고 혹시나 했는데 정말이네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33|010|의학에 대해 전혀 모르는 척하셔서 깜빡 속을 뻔했지 뭐예요, 하하!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34|010|두 분 아는 사이였나 봐요, 서로 그렇게 걱정을 해 주시고, 혹시, 과거에 썸 탄 사이?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35|010|이번 사건의 범인을 탐정님이 욕실에서 밝힌다고 하셨어요, 추리 쇼로 말이죠!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36|010|아주아주 간단한 트릭이니까 추리 쇼는 금방 끝난다고 하셨어요, 다들 기대되시죠?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37|010|이거 박사님이 주신 디스켓이야, 박사님께 돌려드리면서 전해 줄래, 이번 게임 완전 퍼펙트하다고!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38|010|이 차 좀 봐, 오십 년도 더 된 클래식 차잖아, 멋지다, 근데 이렇게 관리가 잘돼 있다고?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39|010|걱정 마, 내가 그곳에서 탈출시켜 줄게, 너한테 걸려 있는 마법을 풀 거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40|010|와아, 저기 있다, 저기도, 다들 너무 멋져, 누굴 먼저 찍어야 할지 행복한 고민 중이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41|010|우와, 아빠, 버튼을 누르니까 주먹이 발사됐어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42|010|아빠 진짜 로봇인가 봐요, 로켓 펀치, 완전 멋져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43|010|다행이야, 진짜 다행이야, 너희들 잘못되는 줄 알고 엄마가 얼마나 걱정했는 줄 알아?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44|010|여보, 고마워요, 역시 내 남편이에요, 당신 정말 대단해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45|010|로봇이라도 좋아요, 왜냐하면 당신은 누구보다 훌륭한 아빠니까.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46|010|그래, 어떻게든 되겠지, 앞으로 우리 가족의 모토는 되는 대로 살자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47|010|한번 부딪쳐 보자, 아자 아자 파이팅!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48|010|낯선 곳에 와서 뭐부터 해야 하나 난감했는데, 이렇게 와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49|010|정말 다행이에요, 외국이라 말이 안 통할까 봐 엄청 걱정했는데, 우리말을 잘하시네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50|010|우리 삼 학년 올라가서도 같은 반 되면 좋겠다, 이번 반 편성 어떻게 나올지 두근거려!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51|010|자수는 생전 처음 해보는 거라 힘은 들었지만, 하다보니 생각보다 재밌더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52|010|뭐야, 결국 나를 사랑의 라이벌로 여긴 거였네, 크크, 귀여운 녀석!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53|010|사과해도 용서하지 않겠어, 엄벌에 처할 거야, 그건 바로, 이렇게 꽉 안아주는 형벌이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54|010|근데 날 걱정했다는 얘기를 들으니까 무척 놀랍고 기뻤어, 고마워 믿음아.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55|010|그건 아마도 좋아하는 여자애 앞에서만 보이는 남자아이의 쑥쓰러움이 아닐까?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56|010|난 좀 더 훌륭한 어른이 되고 싶어.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57|010|니아는 이미 굉장해, 자신의 한계를 똑바로 인정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라고, 대단한 용기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58|010|믿음이는 사랑이를 지킬 수 있는 진정한 왕자님이 되어 갈 거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59|010|믿음이의 가슴에는 분명히 용기가 있으니까!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60|010|도망칠 수 있을까, 그래, 도망치는 건 그만두자, 끝까지 싸우는 거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61|010|올라오지 마 제발, 나 더 이상 싸울 힘이 없는데.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62|010|어, 저 녀석 저절로 가라앉았잖아, 좋았어!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63|010|우와, 진짜 멋진 산업도시다, 바다 열차가 달릴 만도 하네!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64|010|말로만 듣던 수상 도시, 정말 예쁘다, 마치 한 폭의 풍경화 같애.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65|010|아저씨랑 얘기하다 보니까 생각보다 잘 통하네, 이러다 베프 되겠어?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66|010|할 만큼 했으면 그걸로 된 거다, 가슴을 쭉 펴고 당당하게 걷는 거다!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67|010|나는 히어로에게 검을 만들어 준 것을, 힘을 빌려준 일을, 대단히 자랑스럽게 생각하오!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68|010|이 섬은 이제 힘이 넘쳐나고 있어, 내 꿈은 이제야 달리기 시작한 거다.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69|010|그럼 사랑이가 스케이트 가르처 준다면서 은근슬쩍 손도 잡고 그랬겠네, 어머어머!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70|010|멋지다, 올해 불꽃놀이 중에서 오늘 밤 불꽃이 가장 멋져!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71|010|니아는 겉으론 차가워 보여도 냉정하진 않아, 언제나 곁에서 날 지켜주는 것 같다니까.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72|010|있다, 찾았어 압정 자국, 우리가 짐작한 대로야, 범인을 찾았어!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73|010|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절 구해준 당신은 대체 누구신가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74|010|상대역은 두 분도 아는 사람이에요, 우리 학교 보건 선생님인 소망 선생님이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75|010|학생 때 연극부를 하셔서 그런지 연기를 아주 잘하세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76|010|우리 오랜만에 다같이 찜질방에나 갈까, 어때, 좋은 생각이지?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77|010|와, 마을이 꼭 한 폭의 그림 같아요, 너무 예뻐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78|010|이런 곳에서 새 출발을 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79|010|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달려가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소, 그대의 이름을 알려주겠소?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80|010|어쩜 이렇게 춤도 예술적으로 추실까, 선생님 멋쟁이!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81|010|예전에 우리 마을은 별 볼일 없는 곳이었지만, 이제는 달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을이 될 거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82|010|난 사십 일 년간 수많은 식물들을 연구해 왔소.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83|010|그런데 이처럼 독특한 향기를 뿜으면서도 아름다운 꽃은 처음 봅니다, 뷰티풀!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84|010|우리 다같이 이 순간을 기념하며 사진 찍겠습니다, 하나, 둘, 김치!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85|010|두 분이 서로 도와주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문득 이런 말이 떠오르는군요, 인생은 아름다워!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86|010|이건 말 그대로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자, 기념 사진이라도 찍읍시다, 하나, 둘, 김치!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87|010|오늘은 특별히 내가 쏘지, 너의 충고와 위로, 모두 고마워, 그 설교까지도!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88|010|두고 봐, 누가 뭐래도 난 사랑이를 지키는 왕자님이 될 테니까, 반드시!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89|010|이런 상황에서도 그런 엉뚱한 상상을 하다니, 역시 아이들은 놀라워.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90|010|핑크색 수영복을 입은 사랑이의 모습, 분명 천사같이 귀여울 거야, 기대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91|010|무엇보다 내가 이렇게 친구들과 웃을 수 있는 건, 사랑이가 있었기 때문이니까.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92|010|하루종일 지쳐 있었는데 집에 가는 길에 딸을 만나다니, 힘이 나네!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93|010|스승님에게 환상은 깨졌어도 존경이 싹텄다면, 그건 좋은 일 아닌가?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94|010|말도 안 돼, 내가 이런 바보 모녀를 부러워하다니, 가족으로 끼고 싶다 생각하다니!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95|010|근데 이 모녀와 함께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걸 어떡해.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96|010|드디어 나왔군, 이 괴물, 그동안 내가 뼈를 깎으며 수련한 성과를 보여 줄 기회다!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97|010|난 거짓말은 절대 안 해,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고, 그러니까 나를 믿어!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98|010|무슨 소리, 세상이 두 쪽 나도 난 하고 싶은 일은 꼭 해내고 말 거야, 난 나를 믿어!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299|010|다행이다, 그럼 니아는 우리를 배반하지 않은 거구나.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00|010|이제 니아를 찾으러 가야죠, 갈등이 생기면 누구든 약해지기 마련이죠.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01|010|하지만 오해가 풀렸을 때 그 녀석들의 힘은 무한이나 다름없다고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02|010|기절초풍할 뻔했네, 무섭고 떨렸지만 놀라운 경험이었어!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03|010|폭풍우를 헤치며 바다열차를 쫓다니, 훌륭하군, 멋진 녀석들이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04|010|사람이 살고 죽는 건 하늘의 뜻, 맡겨둬, 운에, 그리고 믿어 봐, 너의 운을!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05|010|소름이 돋는군, 정부에 존재하는 유일무이한 킬러집단, 그 집단이 내 손아귀에 있어.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06|010|우리 앞길을 막는 자는 내가 모두 처리할 테니까 걱정 붙들어 매라고!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07|010|내 꿈은, 항상 니아 옆에 있는 거야, 그게 전부야, 지금 나는 꿈을 지키는 중이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08|010|그 모습은, 정말로 아름답군요, 역시 당신은 내가 찾던 아가씨예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09|010|달빛의 가호를 받는 아름다운 꿈을 가진 사람, 그게 바로 당신이군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10|010|그래, 내게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 그들을 더욱 사랑하고 지켜주고 싶어, 그게 내 진심이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11|010|다행이다, 일찍 발견해서, 감기 걸리겠다, 어서 집에 가자!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12|010|커다란 수로를 만들어서 그 안에 가둬버리는 거야, 그럼 놈들이 밖으로 못 나오겠지.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13|010|드디어 문제 해결!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14|010|녀석들을 무찌르고 나면 우린 엄청나게 유명해질 거라고, 얏호!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15|010|됐어, 이 계획이면 저 무시무시한 선인장 괴물들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16|010|좋았어, 이제 우리가 마을 사람들을 구하러 가는 거야, 모두들 준비됐지?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17|010|쌤통이다, 헤, 똑똑히 봤지, 날 괴롭히면 또 한 방 먹여줄 거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18|010|내 무시무시한 방귀 냄새는 천하무적이거든!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19|010|날 먹겠다고, 먹으려면 어디 먹어 봐, 우리 마을은 내가 지킨다, 자, 덤벼, 아뵤!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20|010|못 본 사이에 새로운 친구가 많이 생겼네, 역시 넌 날 닮아 사교성이 좋구나, 역시 내 강아지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21|010|왕자님과 공주님은 함께 괴물을 물리치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22|010|우리가 친구로 보인다니, 정말 그렇게 근사한 관계로 보인단 말이지, 신난다!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23|010|무서워, 도망치고 싶어, 하지만 변하고 싶어, 여기서 도망가면 다시 그 시궁창으로 돌아가야 해.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24|010|그래, 지금은 용기를 낼 때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25|010|사랑이의 진정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사랑이가 자랑스러워할 만한 그런 친구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26|010|제가 도와 드릴게요, 어려울 땐 서로 돕고 살아야죠!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27|010|무슨 천만의 말씀을, 전혀 그렇지 않아요, 만나뵙게 돼서 감격했는 걸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28|010|난 정말 믿음 씨를 만나고 싶었거든요, 이렇게 와 주어서 너무 기뻐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29|010|뭐가 어때서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30|010|인간은 살아있기 때문에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고민도 하고 기뻐하는 거예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31|010|삶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고 해서 나쁜 건 아니잖아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32|010|이거면 충분해요, 일부러 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33|010|이기지 못하면 아무도 지킬 수가 없다, 난 오늘 여기서 널 이긴다!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34|010|난 이미 예전에 한 번 죽었던 몸, 두려울 게 없어.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35|010|저 친구들을 살릴 수 있다면, 기꺼이 뭐든 할 수 있어!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36|010|전원 무사히 다리에 도착했다, 놈들을 무찌르고, 살아서 다함께 돌아가자!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37|010|그렇게 대단한 일을 한 것도 아냐, 단지 사랑하는 친구들을 되찾아왔을 뿐이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38|010|이 싸움, 우리가 이긴 거라고.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39|010|그 배는, 나한테도 너희들한테도 꿈의 배라는 말씀!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40|010|눈물까지 흘려놓고 아닌 척하기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41|010|이 아우들에게 감동 받았으면 감동 받았다 솔직히 얘기하면 좀 좋아?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42|010|내 말이 맞지, 캡틴은 거짓말도 진실로 만들어 버리는 능력이 있다니까.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43|010|전기괴물은 볼 때마다 점점 더 강해지고 있어, 멋지다, 자꾸 보니까 더 탐나!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44|010|어떻게 해서라도 전기괴물을 잡아서 우리 단원으로 만들자!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45|010|이 행성과 내 몸은 너의 지배하에 있을지 몰라도, 내 마음만큼은 결코 지배할 수 없을걸.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46|010|곧 프린스와 프린세스가 와서 악의 세력을 물리칠 거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47|010|걱정은 노노, 경찰이 아무 대책도 없이 악당을 풀어줬을 리가 없어요, 곧 붙잡힐 거예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48|010|그래, 이 개한테 도와달라고 하면 되겠다, 개 코는 인간보다 몇 백 배는 예민하잖아!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49|010|그런데 이 강아지들 어린데 정말 대단하다, 도망치는 범인을 무는 게 꼭 경찰견 같았어!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50|010|뭐라고요, 레스토랑 오픈 기념 파티라고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51|010|그러지 말고 같이 가자, 연예인들도 볼 수 있대, 진짜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52|010|자네가 형사로서 임무를 완수하는 모습을 보고 내 조수로 쓸지 말지 결정하겠네.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53|010|어디 한번 있는 힘껏 사건을 풀어보라고!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54|010|돈이 없으면 치사해지고 자기 여자도 행복하게 해 줄 수 없어.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55|010|세상에서 돈이 최고야, 그러니까 이 돈 다 내 거다!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56|010|사랑이네 유치원에서 놀이동산으로 소풍을 간대요, 덕분에 저도 같이 가게 됐어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57|010|오늘 소풍 가서 다같이 신나게 놀아봐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58|010|여러분, 이렇게 예쁜 가이드 선생님은 처음 보죠.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59|010|많이 봐두세요, 제가 원래 한 미모 하거든요, 오호호호!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60|010|선생님, 원숭이들한테 인기 있네요, 원숭이가 주는 꽃도 받으시고, 부러워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61|010|워후, 나한테만 특별히 서비스를 주신다고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62|010|하여간 어딜 가나 이 놈의 인기는 죽지를 않는다니까, 서비스는 뭔데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63|010|네 동그란 얼굴이 꼭 찐빵처럼 생겼잖아, 잡아 먹으면 완전 맛있을 거 같은데, 츄릅!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64|010|언제 어디라도 연락만 주시면 쏜살같이 달려갑니다요, 많이들 전화 주세요, 띠링띠링!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65|010|소망이의 노래 못 들어봤지, 그 녀석 노랠 들어보면 너도 분명 좋아할 거라고 생각해.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66|010|아니 어쩜 벌써 좋아할지도 몰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67|010|음악의 세계에는 네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훨씬 더 즐거운 일들이 기다리고 있어!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68|010|네가 날 진심으로 만들어 놓고 이제와서 도망치려 해도 허락하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69|010|근데 너 기분이 좋아보인다, 아까 같이 있던 그 애 때문이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70|010|별명이 버섯이야, 그 애 머리 봤지, 진짜 버섯 같다니까.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71|010|뭐야, 너 아까 그 애한테 완전 푹 빠진 거니, 첫눈에 반했다거나 그런 거?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72|010|우리 밴드는 오로지 너의 음악을 연주하기 위해 존재해, 몰랐어?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73|010|그 녀석은 완전 멋진 놈이고 나는 뭐 별 볼일 없지만, 하지만 그래도 네가 날 좋아해줬으면 좋겠어.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74|010|그 정도 폭풍우도 뚫지 못하는 약한 조련사는 와 봤자 의미 없습니다.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75|010|여러분은 선택된 분들이에요, 자부심을 가지세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76|010|난 하늘을 날아왔어, 폭풍우도 날 막을 수는 없다고, 어때, 멋지지?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77|010|이 모든 것보다 아름다운 건, 그 아름다움의 꼭대기에 있는 바로 당신, 퀸, 그대입니다.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78|010|이 세상에 한 마리밖에 없다는 환상의 주머니요정, 그게 바로 너였구나!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79|010|꼭 다시 만날 수 있을 거야, 그날을 기다릴게.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80|010|너, 나와 함께 모험을 떠나자!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81|010|와, 귀엽다, 박사님, 완전 최고예요, 제 마음에 쏘옥 들어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82|010|저 아이와 함께라면 신나는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거 같아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83|010|소문을 듣긴 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신기해요, 노래하면서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이라니!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84|010|와, 여기서 신문을 던져 범인의 머리를 맞혔다고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85|010|혹시 믿음이를 좋아하는 거니, 말해봐, 좋아해, 관심 있어, 그것도 아님 사랑해?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86|010|와, 할머니, 눈썰미 대박!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87|010|비어있는 재떨이와 떨어진 담배꽁초만 보고 주유소에 간 걸 아셨어요, 혹시 추리천재?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88|010|당신이 그 안락의자에 앉아 사건 내용을 듣기만 하고도 사건을 해결한다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89|010|전설의 할머니 탐정, 홍길순 탐정님이시라고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90|010|흠, 듣다 보니 뭔가 빠졌어, 나에게 늘 따라다니는 수식어가 있을 텐데.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91|010|한 세기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세계 최고의 여탐정이라든가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92|010|앗, 함부로 손대면 안 되죠, 내가 오 년 동안 찾아헤매다 겨우 손에 넣은 차란 말입니다.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93|010|사랑아, 얼른 거품목욕 시켜줄게, 잠시만 기다려!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94|010|외딴 별장이라, 이런 곳에선 꼭 사건이 일어나기 마련이지, 이거 괜시리 기대되는데?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95|010|아, 하루종일 일하고 뜨거운 욕조에 몸을 푹 담그고 있으니까 천국이 따로 없구나.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96|010|옷이 필요하면 옷 나타나라 뿅, 배 고프면 맛난 고기 파티 나와라 뿅!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97|010|이러면 뭐든 만들 수 있지, 내 마법이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98|010|그 아저씨 너무 괜찮지 않니, 유머 있고 친절하고,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고 싶어.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399|010|태어나서 이렇게 맛있는 건 처음 먹어 봐요, 어머니 손맛이 끝내 줘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00|010|안녕하십니까, 꿈과 사랑의 나라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여기는 니아월드!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01|010|휴,위기는 겨우 벗어난 거 같애, 앞을 봐, 저기서부턴 꽃길이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02|010|이런 걸 사람들은 전화위복이라고 하지!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03|010|아니, 오른쪽으로 조금만 더, 좀 더 세게, 아유, 시원해라, 꼬마 손이 그래도 약손이네.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04|010|아빠는 우주 최강 회사원, 엄마는 지구 최강 주부!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05|010|난 동네 최강 유치원생이 돼서 너희들을 물리칠 거다!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06|010|너 정말 엉뚱하고 웃긴 아이구나, 티브이에 말을 걸다니, 크크크.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07|010|지난번에 여기까지 와서 사진 못 찍고 돌아간 걸 엄청 후회했거든, 잘 나왔지?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08|010|늘 다른 사람에게서 뛰어난 재능을 발견하고 숨은 보석을 찾아내잖아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09|010|하하, 알았어, 네가 좋다면야, 뭐든 솔직하게 대답할게, 나란 녀석의 뭐가 궁금해?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10|010|사랑 선수, 경기장 벽에 충돌했습니다, 그 옆으로 니아 선수 유유히 빠져나갑니다.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11|010|니아 선수의 화려한 코너링, 여기서 단숨에 톱으로 올라섭니다,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12|010|우승, 역시 니아 선수가 오늘 게임에서도 우승입니다!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13|010|여름방학이 시작되니 가슴이 울렁울렁 두근두근 모드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14|010|받아랏, 나의 사랑의 물총!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15|010|반가워, 난 사랑이야, 앞으로 잘 부탁해!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16|010|어머나, 캐치볼을 할 만큼 친해졌단 거지, 둘 사이가 좋아져서 다행이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17|010|그만해, 공격하려면 나한테 해, 돌을 던진 건 나야, 요정을 공격하지 마, 걘 내 친구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18|010|잘 들어, 너희들 내가 누군 줄 모르는 모양인데, 나 김믿음이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19|010|세계 최강의 요정 마스터가 될 몸이시라고!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20|010|내가 따뜻하게 해줄게, 이제 괜찮으니까 마음 푹 놓고 한숨 자, 넌 내가 돌봐줄게.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21|010|당연하지, 사악한 마음 같은 건 없어, 단순하고 덜렁댈 뿐이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22|010|사실 덜렁대는 건 내가 세계 최고지!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23|010|나 그동안 녀석을 만나서 행복했어, 멀리 떨어져 있어도 우린 언제까지나 소중한 친구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24|010|무지갯빛 날개에 이끌린 자, 칠색조를 만나 무지개 용사가 되리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25|010|유후, 대장의 사랑 고백, 완전 화끈한데!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26|010|소망이는 이미 나와 같은 마음이라고, 그렇지, 소망아?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27|010|걱정 끼쳐서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구해줘서!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28|010|얼마 만에 이렇게 모두 모여서 식사하는 거니, 오늘은 즐겁게 먹자.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29|010|축구부 주장 말고 네 맘속에 둥지를 튼 사람이 누군지 빨리 말해, 우리 반 애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30|010|아님 축구부 말고 다른 운동부야, 아, 궁금해, 내가 더 설레!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31|010|이거 이거 손금이 아주 좋군요, 무병장수하고 자식 복도 많겠어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32|010|이렇게 아름다운 두 분이 한꺼번에 나타나니 누굴 선택할지 제가 좀 곤란하군요, 하하!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33|010|너 그 사람을 좋아하는 거야, 틀림없어!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34|010|아싸, 우리가 이겼다, 신난다, 축제로구나!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35|010|우와, 굉장하다, 나왔어요, 엄마, 와서 보세요, 이렇게 긴 응가는 처음 싸 봐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36|010|세상일이란 게 정해진 대로만 되는 건 아니잖아요, 더구나 사랑이는 아직 어린애고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37|010|여름엔 역시 뜨겁고 정열적인 남미의 삼바가 최고 아니겠어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38|010|세상에서 제일 예쁜 누나, 누나는 연상과 연하 중 어떤 상대가 좋으세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39|010|좋아하는 사람이요, 아이, 부끄럽게 왜 자꾸 그런 걸 물어보세요, 저는 당신이 좋아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40|010|갑자기 그러시니까 무서운데 뭐, 그래도 오케이, 다 사러 갑시다!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41|010|여기서부터 저기까지 다 주세요, 제가 원래 통 큰 여자거든요, 아하하하!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42|010|아이 참,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보면 부끄럽잖아, 내가 그렇게 부러웠으면 진즉 얘기하지.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43|010|사랑아, 용케 잘 살아돌아왔네, 장하다, 내 새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44|010|사랑이 너랑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주변이 예쁜 색으로 보인단 말이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45|010|나한텐 너희 같은 좋은 친구가 언제나 곁에 있어줘서 너무너무 의지가 되는 걸, 고마워.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46|010|뭐랄까, 놀라고 감격하고 동요해서 화끈화끈 거리고 무지 두근두근해, 이 기분이 뭘까?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47|010|눈이 녹으면 뭐가 될까요, 후후, 그 답은 바로 봄이 된다는 거예요, 멋지죠?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48|010|아이가 없던 우리에겐, 너와 보낸 이 십수 년간이 매일매일 꿈같이 행복했어.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49|010|헉, 사랑이한테서 톡 왔다, 그럼 나 먼저 간다, 내일 봐 애들아!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50|010|여름방학 스타트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오늘은 다함께 놀자, 이쪽이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51|010|우리가 가는 곳은 비밀, 하지만 널 위해 특별히 준비했다는 것만 기억해 줘!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52|010|있지, 우리 반 애가 진짜 재밌다고 가르쳐 준 곳이야, 그곳에 가면 가슴이 콩닥콩닥 뛴대!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53|010|친구들과 함께라면 귀신의 집도 무섭지 않아, 들어가 보겠어, 파이팅!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54|010|괜찮아요, 너무 신나서 가만있을 수가 없어서 뛰다가 넘어진 거뿐이에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55|010|즐거운 축제날인데 사이좋게 지내야지, 뭐해, 이리 와서 같이 즐기자!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56|010|당연하지, 이 삼촌만 믿어, 알다시피 굉장한 주머니요정 조련사잖아,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57|010|어마어마한 강적들을 다 물리치고 사랑이한테 꼭 우승 트로피를 선물해 줄게.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58|010|잠꼬대까지 하고, 오늘 뛰어다니느라 피곤했나 보네.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59|010|자면서도 행복해하는 걸 보니 아주 즐거웠나 봐!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60|010|난 환상의 주머니요정을 불러 간절히 기도했지.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61|010|바로 그때, 환상의 주머니요정들이 순식간에 산불을 꺼 줬어!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62|010|그리하여 이 마을은 무사히 살아남았다, 그 말씀이지, 아무튼 해피엔딩!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63|010|그런 일은 처음이라 나도 모르게 흥분했어, 그러니까 뭐랄까, 온몸이 막 뜨거워졌어!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64|010|그래, 내가 사귀고 있는 사람은 너도 알고 있는 그 똥개가 아니라 니아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65|010|니아라는 멋진 이름이 있으니까 앞으론 네 멋대로 똥개라고 부르지 마, 알았지?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66|010|좋았어, 어차피 다음에 만나면 니아라는 녀석을 죽여버릴 생각이었는데.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67|010|그 친구만 사라지면 너랑 나 사귀는데 아무 문제 없는 거 아냐, 어째 점점 불타오르네!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68|010|내가 사로잡히면 녀석들이 끌고 갈 테고.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69|010|그럼 거기 있는 소망이도 쉽게 구해 낼 수 있다 이거지, 오케이, 접수 완료!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70|010|이렇게 제 발로 찾아오다니, 오늘 내가 운이 좋군 그래!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71|010|기다렸다, 네 놈 몸 속에 있는 영혼의 구슬!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72|010|너희들이 소망이를 지켜 준다니까, 난 안심하고 가서 영혼의 구슬을 빼앗아 올게!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73|010|저렇게 커다란 녀석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건, 오직 나뿐이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74|010|날아가는 새를 쏴 맞힌 적은 없는데, 제발 맞아라, 어, 뭐야, 명중했잖아!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75|010|이렇게 즐겁고 재미있는 춤을 선생님과 꼭 함께 추고 싶습니다, 쉘위댄스?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76|010|아, 사랑이가 그렇게 말했다면 아마 틀림없을 거야, 사랑이 말은 왠지 믿음이 가거든.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77|010|아빠, 오늘 회사에서 좋은 일 있으셨어요, 기분이 엄청 좋아 보이시네요.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78|010|지쳐 쓰러져 있던 내게 넌 한 줄기 빛이었어, 고마워, 내 앞에 나타나 줘서.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79|010|저 사람들 춤추는 모습 정말 즐거워 보여, 나도 추고 싶어, 춤!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80|010|놀라지 마시라, 사랑이 널 지구방위 스파이로 임명하겠다, 지구방위 스파이는 정의의 싸움을 아무도 몰래 뒤에서 도와주는 엄청 중요한 인물이다, 알겠나?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81|010|김사랑 대원, 준비됐나, 그럼 우리 함께 정의의 세계로, 고고 고고!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82|010|이 누나가 뭘 모르시네, 난 지구방위 수비대가 될 거라고요, 되고 말 거예요, 반드시!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83|010|지구방위 수비대로 변신, 어때, 멋있죠, 새삼 또 반하겠죠, 두말하면 입 아프죠, 크!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84|010|이번 여름방학엔 뭔가 멋진 일이 일어날 것만 같아, 기분 좋은 예감이 들어!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85|010|바다, 불꽃놀이, 캠핑, 할 수 있는 게 너무 많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행복해!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86|010|아까 사랑이랑 같이 있었지, 너랑 친해서 은근 걔 유명해.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87|010|학교에서 떠도는 소문처럼 둘이 사귀는 거 맞아, 부럽다, 완전 스타 커플 탄생이네.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88|010|화나게 했다면 미안, 내가 워낙 말을 막해서 남들에게 오해를 잘 사.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89|010|그래도 너무 미워하진 말고 친하게 지내줘, 오늘 바래다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90|010|나한테 재미있는 녀석이잖아라고 해준 건 그 애가 처음이었어.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91|010|앞으로의 학교생활, 조금은 기대해도 좋을 거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92|010|그 정도는 식은 죽 먹기죠, 맡겨만 주세요, 자신 있으니까!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93|010|편의점에서 만나 이렇게 카레를 같이 먹으면서 깨달았어.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94|010|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훨씬, 더 당신을 만나고 싶었단걸.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95|010|그래서 결론은, 사랑이 누나는 첫눈에 반한 사람을 좋아한다?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96|010|곧 알게 되겠지만, 혼자선 할 수 없는 일도 있어.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97|010|사랑아, 그동안 이 아이들 보호하느라 수고 많았어,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98|010|주머니요정이 옆에 있으면 기운도 힘도 솟아나거든, 그게 바로 주머니요정 파워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499|010|넌 항상 그랬어, 사람들과 주머니요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했지.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500|010|넌 인간을 싫어하지, 인간을 안 믿지, 근데 그럼 외롭잖아, 이제부터 나랑 친구하자!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501|010|이번엔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산불을 끈 거야, 모두 함께 해낸 거라고!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502|010|혼자 내버려 두면 이 녀석은 죽을 거야, 내가 이 녀석 가족을 찾아 줄 거야, 꼭 살릴 거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503|010|빨리 와봐, 저쪽에 아주 잘 익은 열매가 있어, 벌써부터 맛있는 냄새가 풍기지 않아?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504|010|대단하군, 올해도 멋지게 불꽃놀이를 성사시켰어, 다들 이 불꽃놀이를 보러 여길 오지!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505|010|어떻게든 니아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은데, 어떡하지?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506|010|근데 왜 아까부터 니아 생각만 하면 가슴이 두근거리지?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507|010|온몸에 힘이 느껴져, 그 어느 때보다 훨씬 강하게 연결돼 있어, 그래 바로 이 느낌이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508|010|자신만을 위해 사는 삶은 가치가 없다, 다른 사람을 위해 살 때 비로소 삶이 시작된다는 건가.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509|010|가자, 항상 우리가 꿈꾸던, 진짜 꿈이 있는 그곳을 향해 달려가 보자!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510|010|무슨 일이 생긴 게 틀림없어, 내가 가서 적을 쓰러뜨려야 해, 그게 내 사명이니까.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511|010|항상 폭신하고 좋은 냄새가 가득한 니아의 침대라서 그런지 더 기분 좋아!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512|010|매일 아침 너랑 같이 등교하는 게 내 꿈이었어, 꿈이 현실이 되다니, 믿어지지가 않아!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513|010|기뻐, 너랑 나랑 꿈이 똑같아서.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514|010|이 꼬마만 있으면 구슬을 다 모을 수 있다는 말인가, 그럼 우린 천하무적이 되는 거야,? +EmotionStyle|A_H2_D_010|A_H2_D_010_0515|010|이건 너랑 나랑 우리 둘만의 비밀이야,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 돼, 쉿!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2_D_023.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2_D_023.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915f28b38de5b7f91e54a4c5bf741dda21dfb9f4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2_D_023.txt @@ -0,0 +1,465 @@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051|023|그래 열심히 영혼의 구슬 조각을 모아라, 흐흐.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052|023|네가 영혼 구슬을 다 모으면, 그때 내가 널 지옥으로 보내 줄 테니까.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053|023|난 지금이 좋아, 왜냐하면 내 영혼은 그 시절보다 훨씬 자유로우니까.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054|023|킁킁, 어디서 맛있는 불고기 냄새가 나는데, 어디지, 불고기, 불고기!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055|023|야, 영혼의 구슬 조각 하나 뺏겼다고 그렇게 걱정에 찌들어 있는 거냐?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056|023|괜찮아, 처음부터 다시 찾으면 돼, 얼굴 펴!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057|023|수상한데, 웬일로 저렇게 이해심이 많아졌지?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058|023|처음 이 칼을 만든 건 너일지 몰라도 이제 주인은 나다.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059|023|그러니 내 칼에 대해 왈가왈부는 그만하시지, 어차피 내 거라고, 흐흐.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060|023|이것만 있으면 이제 세계 정복도 꿈만은 아니라고, 우리 두뇌와 근육 형제라면 말이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061|023|좋았어, 내가 두뇌고 너가 근육이니까 최고의 지성과 최강의 육체가 힘을 합치는 거다.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062|023|사부님처럼 강해지고 싶어요, 그게 제 꿈이에요, 꼭 배우고 싶습니다.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063|023|맞아요, 제 목표는 우리 마을 사람들에게 내 존재를 인정받는 거예요, 전 그거면 돼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064|023|뭐지, 이 뜬금없는 도발은, 내 화를 돋우려는 건가, 그렇다면 빙고!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065|023|얼굴만 잘생겨도 생큐인데 거기다 공부까지 잘한다고, 너무 멋져!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066|023|놀이공원에서 귀신의 집에 들어갔는데 진짜 재미있었어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067|023|우오옷, 너의 집 진짜 궁궐이다, 티브이에 나오는 집 같아, 끝내준다!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068|023|앗, 그런 더러운 수법을 아무렇지도 않게 쓰다니, 역시 사랑의 힘인가!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069|023|아 하하하, 좋은 발차기군, 하지만 그 정도 가지고는 날 굴복시키지 못해!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070|023|오늘 특별활동 너무 재미있지 않았어, 다음 주에도 오늘 같기만 하면 좋겠다.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071|023|언제부턴가 온 세상이 너를 중심으로 도는 거 같아, 이런 내 마음 느껴져?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072|023|까아, 어떡해, 애들이 그러는데 걔도 날 좋아한대, 나 지금 너무 떨려!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073|023|네 고백을 들으니까 심장이 미친듯이 뛰어, 이렇게 뛰다 죽을 수도 있을 것처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074|023|뭐예요, 생각만 해도 좋은 거예요, 어, 진짜 얼굴 빨개지는데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075|023|하하핫, 날 보호하느라 정말 고생 많았네, 우리 집에 가서 편히들 쉬게나.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076|023|아빠, 아빠가 우리 마을을 지켜내실 거예요, 제가 응원할게요, 힘내요, 아빠!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077|023|아까는 고마웠어, 네 응원이 없었으면 난 시합에서 졌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078|023|이얏호, 이건 해보나마나 우리가 이긴 거야, 완전 러키야, 그렇지 않아?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079|023|술법은 잘 생각한 다음에 써야지, 상대방에게 거꾸로 이용당하기 싫다면 말이야, 바보!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080|023|아하하하, 정말 젊다는 건 좋은 것이여, 아주 머리가 핑핑 잘 돌아가는구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081|023|소중한 사람을 지켜야 해, 언제 어떤 상황이 와도 이 사실만은 잊지 않아야 한다, 알겠느냐?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082|023|실패를 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 난 그게 가장 큰 강인함이라고 생각해.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083|023|쑥쓰러워 하지 마, 넌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셰도카드를 가진 엄청난 영웅인걸!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084|023|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기대하던 담력 테스트,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085|023|너랑 당분간 못 만나니까 알아두고 싶어, 좋아하는 사람을 안아봤을 때의 느낌을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086|023|고마워, 너의 화살 덕분에 여유가 생겼어,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087|023|무슨 소리예요, 명탐정 홍길동이야말로 우리의 구세주라고요, 역시 너무 멋진 분이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088|023|그대만 내 눈앞에 있으면 심장이 이십 사 시간 바운스 바운스, 이 마음을 어찌해야 좋을까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089|023|아유 다정한 부녀지간이네요, 고등학생이 돼서 아빠랑 같이 오는 게 쉽지 않을 텐데.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090|023|뭐야, 그렇게 위험한 놈이 나타났다는데 나 혼자 방에 있으란 말이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091|023|너희들 둘이 날 지켜줘야지, 안 그래?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092|023|금색 종이를 잘라 붙여봤어, 어때, 진짜 금으로 보이지?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093|023|재판장님이 판결을 내리면 전 바지를 내리겠습니다, 제 말장난 어때요, 재밌죠?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094|023|드디어 줄 수 있겠다, 내가 싼 도시락, 가슴이 두근거려, 심호흡부터 하고, 니아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095|023|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반찬만 있어서 눈 깜짝 할 사이에 다 먹어버렸어요, 엄마 최고!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096|023|얼굴에 뭐가 많이 묻었네, 아줌마가 닦아줄게, 이제 깨끗해졌다, 아이고, 예뻐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097|023|꿈에 엄청나게 큰 고래가 나왔어요, 그 고래랑 같이 꿈나라를 여행했어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098|023|와, 그런 멋진 꿈을 다 꾸고, 정말 신났겠는걸!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099|023|우리 형님 얼굴은 세계 최강이야, 백수의 왕 사자가 무서워할 정도니, 대단하십니다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00|023|운동을 했더니 출출하네, 뭐 먹을 거 없나, 어 초콜릿이잖아, 아싸, 득템!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01|023|지금만큼 행복한 때는 태어나서 몇 번 없었던 거 같애, 그러니까 영원히 잊지 못할 거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02|023|페로몬 풀파워 버전으로 여학생들을 기다려 주지, 안녕, 나의 사랑스러운 아기 고양이들!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03|023|응, 맞아, 나 학교에 좋아하는 아이가 생겼어, 근데 그 애한테는 비밀이다!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04|023|저 선배 도복이 정말 잘 어울리지 않니, 도복 입은 모습만 보면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05|023|너 몰랐니, 우리 학교 검도부 엄청 유명하잖아?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06|023|지난 대회에서 전국 일 등을 차지했다고, 정말 멋지지 않아?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07|023|얘들아, 축구부 주장의 저 플레이 좀 봐봐, 손흥민 같지 않니, 진짜 너무너무 멋있다!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08|023|그대 고운 미소에 눈 멀고, 그대 고운 소리에 귀 멀었습니다.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09|023|한 떨기 청초한 꽃 같은 그대 모습에 그만 첫눈에 반해 버렸어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10|023|지금 내 꼴이 좀 우습게 됐지만 내가 분명 말했을 텐데, 난 포기를 모르는 남자라고!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11|023|그래, 좋아, 내 힘으로 널 쓰러뜨려서 내가 옳았다는 걸 증명해 보이겠어!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12|023|한 번 실패했더라도,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다음을 준비할 수 있는 것!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13|023|봐, 내가 뭐랬어, 그 녀석이 해 낼 거라고 했잖아.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14|023|그 녀석이라면 반드시 적들의 발을 묶을 거라고 난 믿었어.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15|023|혼자가 아니라는 것이 이렇게 기쁘고 즐거운 일인 줄, 그때는 정말 몰랐다.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16|023|외톨이라는 그 지독한 지옥에서 날 건져 준, 소중한 나의 사람들이니까.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17|023|내가 굉장한 재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날 선택한 거죠, 맞죠?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18|023|그런 녀석들의 표적이 된다는 건 끔찍한 일이긴 하지만, 내가 지켜줄테니 안심해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19|023|그건 너만 쓸 수 있는 칼이잖아, 난 너의 힘을 믿어, 힘내!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20|023|넌 나한테 둘도 없이 다정하고 소중한 소꿉친구잖아.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21|023|어떻게 널 잊을 수 있겠어, 한눈에 알아 봤지!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22|023|굉장한 우연이야, 같은 비행기 바로 옆자리에 앉다니, 혹시 두 사람 전생에 부부?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23|023|후후후,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누굽니까, 사건은 이미 풀렸어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24|023|와, 아가씨가 또 이겼네, 알고 보니 이 아가씨 카드 천재 아니냐?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25|023|어떻게 할 때마다 풀하우스가 나오냐고요, 대단해!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26|023|아저씨, 그 방 좀 보여주세요, 그리고 이 일은 비밀로 해주셔야 해요, 아시죠, 찡긋!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27|023|제가 이 여행에 참여하게 된 건, 이십 년 전 사라진 아버지를 찾기 위해서였어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28|023|아버진 꼭 살아계실 거니까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29|023|고맙다, 너 같은 놈과 싸운 덕에 내 기술이 세계 최고라는 걸 알게 됐네, 역시 난 최고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30|023|힘내라, 네 랭킹이 씨 급이건 에이 급이건 지금 우릴 지켜줄 사람은 너밖에 없어.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31|023|이거 영광입니다, 이렇게 뛰어난 분들과 술자리를 하게 되다니, 가문의 영광입니다!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32|023|얏호, 살이 빠졌다, 거 봐, 나도 한다면 하는 사람이라고, 살도 빠졌는데 뭐부터 먹지?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33|023|우와, 오늘은 소고기 전골이야, 맛있는 소고기 전골, 추앙하라, 소고기 전골!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34|023|사랑아, 그리고 처제, 사랑이 엄마가 안 먹는다니 입이 하나 줄었네, 모두 실컷 먹자!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35|023|저한테 이런 걸 다 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고모!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36|023|오늘은 사랑이가 없으니까 억지로 소꿉놀이 하지 않아도 되겠다, 신난다!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37|023|시험범위에서 몇 부분만 찍어서 공부한다고, 그럼 몇 개는 맞힐 수 있겠군, 당신 천잰데?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38|023|네가 하는 거 모두가 반짝반짝 눈이 부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39|023|난 지금, 해도 없는 캄캄한 바다를 항해하고 있어, 도전하는 건 힘들고 괴로워.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40|023|하지만 마음은 태양처럼 환해, 이런 마음이 들게 해준 건 바로 너야, 고마워.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41|023|그래, 이젠 알겠어, 우린 쇼팽이나 바흐가 아닌걸.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42|023|그 누구도 흉내 내지 않고 우리 자신의 모습으로 진실하고 진지하게 연주하면 되는 거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43|023|여름은 불꽃놀이가 있는 계절이라서 좋아, 그리고 그 계절 속에 있는 너도.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44|023|오늘 하루는 낭비가 아니었어, 시간이 멈췄으면 좋을 만큼 행복한 하루였어, 고마워.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45|023|아, 눈부셔, 회장님의 저 미모, 똑바로 눈을 뜨고 쳐다볼 수가 없어, 회장님!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46|023|멍청아, 귀 열고 잘 들으란 말이야, 사실은, 처음 만났을 때부터 너한테 첫눈에 반했어.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47|023|이건 진짜 무덤까지 가져 가고 싶었는데 말하게 될 줄이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48|023|사실, 나 너가 너무 부럽고 좋아, 너가 되고 싶을 정도로.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49|023|전학 온 날 널 처음 봤을 때부터 너랑 사이좋게 지내고 싶었어, 넌 나한테 찍힌 거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50|023|와아, 세상에 태어나서 이렇게 화려한 곳은 처음이에요, 이게 다 뭐예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51|023|아저씨, 저기 있는 오징어 통구이 주세요, 제일 큰 놈으로요, 아, 맛있겠다!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52|023|오징어 통구이가 서비스라고요, 와, 아저씨 짱 멋있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53|023|그런 말이 있잖아,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꿈꿀 수 있어서 청춘은 아름다운 거란다!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54|023|녀석은 나하고 딱히 친하진 않지만, 그래도 우린 녀석을 구하러 간다, 그게 우리의 스타일이니까.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55|023|하늘 위에 섬이 있다는 거지, 좋았어, 모험으로 가슴이 두근두근거려, 당장 출발!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56|023|우린 지금부터 꿈의 섬으로 출발하는 거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57|023|드디어 내일이면 그분을 만날 수 있겠지, 오늘 밤은 잠도 안 올 거 같아.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58|023|나랑 함께 가자, 근사한 모험이 펼쳐질 거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59|023|좋아, 너가 하고 싶은 대로 해 봐, 뭘 할 진 모르지만 벌써부터 기대되는걸?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60|023|이번에 탐정님이 큰 사건을 맡으셨는데 내 도움이 필요하다고 연락이 왔어.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61|023|아싸, 이것만 있으면 난 진짜 요괴가 될 수 있어, 날 얕잡아봤던 놈들 다 죽었어, 히히!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62|023|크흐흐흐, 너희는 이미 우리가 포위했다, 저항해봐야 소용없어, 가진 거 다 내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63|023|어머, 원래 요괴는 옆으로 헤엄을 못 치는데 저 요괴는 옆으로 헤엄치고 있잖아, 대단해, 브라보!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64|023|오늘따라 별이 정말 아름답군요, 그런데 저기 오른쪽에서 다가오는 저 빛은 뭘까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65|023|또 아닌 척한다, 사랑이가 준 부적 보고 엄청 좋아했으면서, 어떻게 할까.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66|023|지금 사랑이한테 전화해 봐?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67|023|와, 내가 제일 좋아하는 햄버거다, 어제부터 먹고 싶었는데 어떻게 알고 사 왔어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68|023|난 세상에서 민트초코가 제일 맛있어, 민트초코 싫어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 된다니까.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69|023|남편이 알아서 척척 사다 주고!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70|023|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우리 아빠, 역시 아빠 요리 솜씨는 지구 제일이에요, 짱짱!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71|023|와, 이럴 줄은 진짜 상상도 못 했어, 너 정말 엄청 빠르구나, 대단해, 박수!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72|023|뭐, 우리 딸 니아가 명문 고등학교에 합격했다고, 세상에, 기대도 안 했는데!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73|023|세상에, 여기서 당첨되신 분 처음 봐요, 진짜 운이 좋으신가 봐요, 축하 드려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74|023|그럼 지금 우리 집에 우리만 있는 거야, 얏호, 지금부터 자유다!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75|023|엄마, 나 학교에서 백 점 받았어, 선물 사 줘!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76|023|공부도 잘해, 운동도 잘해, 게다가 완벽한 남친까지, 멋지다!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77|023|어떡하지, 한 입에 입안에 넣고 와랄라, 해주고 싶을 정도로 귀여운 여자애 발견!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78|023|너 진짜 눈에 콩깍지 제대로 씌었구나, 저런 모습까지 귀엽다니, 사랑의 힘은 대단해!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79|023|수석 입학에, 운동신경도 뛰어나고, 성격도 좋고, 우리 반 인기 짱, 완벽하잖아!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80|023|이건 뭐 전문가의 눈으로 봐도 흠잡을 데가 없이 완벽하잖아, 정말 대단해!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81|023|너랑 정말 오랜만에 외출하는 걸, 너무 기대돼, 우리 어디부터 갈까?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82|023|아냐, 난 다 필요없어, 그냥 이렇게 너와 함께 있는 게 훨씬 좋아.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83|023|너와 함께 있는 이 순간이 공부보다 훨씬 소중해, 내 마음 알겠니?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84|023|세상에, 밖에서 마주치면 몰라볼 정도야, 어느새 이렇게 훌륭한 숙녀로 컸구나.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85|023|혹시 들리니, 두근두근 뛰는 내 심장 소리가!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86|023|너무 빨리 뛰어서 이러다 갑자기 멈춰버려도 이상하지 않을 거 같아.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87|023|와, 선상 파티라니, 생각지도 못한 서프라이즈예요, 너무 신나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88|023|여기 좀 봐,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요리들이 잔뜩 있어, 신난다!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89|023|온몸의 털이 하나하나 삐쭉삐쭉 서는 이 짜릿한 기분, 이 맛에 내가 사는 거 아냐!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90|023|이곳에서 세계 최강을 만나다니, 기뻐서 온몸의 떨림이 멈추지 않는군.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91|023|뭐야, 저쪽도 싸울 기세가 불타 올랐구만, 우리라고 가만 있을 수 없지, 레츠 고!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92|023|저것은 신의 기술이다, 아직 발차기왕의 실력이 건재하단 말인가!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93|023|목숨을 걸어도 아깝지 않을 만큼 저 사람에게 은혜를 입었어.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94|023|그리고 그 은혜를 갚을 기회가 이 순간이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95|023|어릴 적 제 꿈이 경찰이라 아이들과 형사 놀이를 하고 있었거든요, 하하하하.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96|023|사람이 워낙 착해서 물러터진 것 같지만, 할 때는 하는 사람이에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97|023|그러니까 마음 푹 놓고 그의 활약을 기다리자고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98|023|그 옆에 안경 낀 꼬마 있잖아요, 그 꼬마 예사로운 녀석이 아니에요, 눈빛이 뭔가 달라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199|023|내 발명품이 드디어 쓰일 날이 왔다 이거야, 너도 내일 꼭 행사에 참석해야 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00|023|견학 왔어요, 경찰서를 눈으로 직접 보고 학교에서 발표하는 숙젠데 너무너무 기대돼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01|023|경찰한테 조사를 받을 땐 아무래도 위축이 되거든요, 우린 그 점을 파고 든 거죠.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02|023|어머, 내가 반장님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알았어, 완전 족집게네.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03|023|한 번쯤은 연습에 빠지고 놀러가는 것도 나쁘지 않지, 이렇게 놀면 왠지 더 재밌다니까?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04|023|오, 자네가 수재들만 들어간다는 에스대를 수석으로 졸업했다고, 이거, 잘 보여야겠네!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05|023|생각 있으면 언제든 말하게, 자네와 파트너가 된다면 홈즈와 왓슨이 부럽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06|023|아무리 어려운 사건이라도 금방 해결할 수 있을 걸세.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07|023|하하하, 너도 머리란 게 있으면 생각을 좀 해봐.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08|023|작은 마을 하나를 날려버릴 무기를 너희 같은 피라미에게 쓰겠냐, 걱정 안 해도 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09|023|고맙습니다, 선생님, 오늘 정말 재밌었어요, 다음에도 같이 놀아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10|023|걱정 마세요, 사랑마을 방범대 대장으로서 제가 책임지고 반드시 전해 줄게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11|023|우리끼리 먹으러 가려니까 꼭 모험하러 가는 거 같아서 가슴이 콩닥거려!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12|023|내가 가져온 건 이거, 토끼 물병, 커다란 코끼리가 밟아도 끄덕도 안 할 만큼 튼튼해, 부럽지?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13|023|우리 엄마는 가끔 새우랑 조개랑 맛있는 해산물을 듬뿍 넣어서 해물 볶음국수를 만들어 줘.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14|023|우와, 저 차 멋지다, 우리도 이번 기회에 자동차 바꿀까?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15|023|우와, 너무 좋다, 나 이 층 침대 꼭 써보고 싶었거든, 양보해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16|023|쟤는 삼 반 니아잖아, 운동 신경도 엄청 좋고, 박자 감각도 최고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17|023|모두가 동경하는 우리 학교의 스타라고.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18|023|저쪽에서 친구들이랑 다과회 중인데 너도 같이 할래?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19|023|거봐, 용기를 냈더니 아주 잘 하잖아, 이게 바로 네 속에 숨어 있던 용기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20|023|오늘의 운세를 보니 눈부신 만남 카드네, 분명 행복한 만남이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21|023|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이 가득한 날이 되길 바랄게!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22|023|너가 쓴 작문 정말 굉장했어, 너가 뽑히는 게 당연해!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23|023|단 일 초라도 더 이 녀석들을 지킬 수 있다면 그게 나의 영광이다!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24|023|너한테 그런 말을 들었다고 내가 기뻐할 줄 알았냐, 으헝, 사실은 눈물이 날 정도로 기뻐.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25|023|후후훗, 살다 보면 가끔 만나게 되지, 상대를 정하면 죽을 때까지 싸우는 바보 말이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26|023|온몸에 수백 개의 무기를 갖춰도, 가슴에 품은 한 자루 칼은 당해낼 수가 없는 법이지.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27|023|형님, 놈들이 훔쳐간 우리 금괴를 찾았습니다!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28|023|어, 온다, 조심해, 왼쪽, 오른쪽, 왼쪽, 자, 이번이 마지막 공격이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29|023|이것만 막으면 우린 이 게임에서 이기는 거라고!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30|023|하하하, 내가 바로 그 위대한 캡틴님이시다, 모두 나를 숭배하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31|023|뭐야, 진짜 이 기술이 먹혀들었다니,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진 않았군, 예쓰!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32|023|당신이 그분이시군요, 이름을 보고 혹시나 했는데 정말이네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33|023|의학에 대해 전혀 모르는 척하셔서 깜빡 속을 뻔했지 뭐예요, 하하!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34|023|두 분 아는 사이였나 봐요, 서로 그렇게 걱정을 해 주시고, 혹시, 과거에 썸 탄 사이?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35|023|이번 사건의 범인을 탐정님이 욕실에서 밝힌다고 하셨어요, 추리 쇼로 말이죠!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36|023|아주아주 간단한 트릭이니까 추리 쇼는 금방 끝난다고 하셨어요, 다들 기대되시죠?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37|023|이거 박사님이 주신 디스켓이야, 박사님께 돌려드리면서 전해 줄래, 이번 게임 완전 퍼펙트하다고!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38|023|이 차 좀 봐, 오십 년도 더 된 클래식 차잖아, 멋지다, 근데 이렇게 관리가 잘돼 있다고?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39|023|걱정 마, 내가 그곳에서 탈출시켜 줄게, 너한테 걸려 있는 마법을 풀 거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40|023|와아, 저기 있다, 저기도, 다들 너무 멋져, 누굴 먼저 찍어야 할지 행복한 고민 중이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41|023|우와, 아빠, 버튼을 누르니까 주먹이 발사됐어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42|023|아빠 진짜 로봇인가 봐요, 로켓 펀치, 완전 멋져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43|023|다행이야, 진짜 다행이야, 너희들 잘못 되는 줄 알고 엄마가 얼마나 걱정했는 줄 알아?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44|023|여보, 고마워요, 역시 내 남편이에요, 당신 정말 대단해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45|023|로봇이라도 좋아요, 왜냐하면 당신은 누구보다 훌륭한 아빠니까.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46|023|그래, 어떻게든 되겠지, 앞으로 우리 가족의 모토는 되는 대로 살자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47|023|한번 부딪쳐 보자, 아자 아자 파이팅!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48|023|낯선 곳에 와서 뭐부터 해야 하나 난감했는데, 이렇게 와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49|023|정말 다행이에요, 외국이라 말이 안 통할까 봐 엄청 걱정했는데, 우리말을 잘하시네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50|023|우리 삼 학년 올라가서도 같은 반 되면 좋겠다, 이번 반 편성 어떻게 나올지 두근거려!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51|023|자수는 생전 처음 해보는 거라 힘은 들었지만, 하다보니 생각보다 재밌더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52|023|뭐야, 결국 나를 사랑의 라이벌로 여긴 거였네, 크크, 귀여운 녀석!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53|023|사과해도 용서하지 않겠어, 엄벌에 처할 거야, 그건 바로, 이렇게 꽉 안아주는 형벌이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54|023|근데 날 걱정했다는 얘기를 들으니까 무척 놀랍고 기뻤어, 고마워 믿음아.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55|023|그건 아마도 좋아하는 여자애 앞에서만 보이는 남자아이의 쑥쓰러움이 아닐까?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56|023|난 좀 더 훌륭한 어른이 되고 싶어.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57|023|니아는 이미 굉장해, 자신의 한계를 똑바로 인정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라고, 대단한 용기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58|023|믿음이는 사랑이를 지킬 수 있는 진정한 왕자님이 되어 갈 거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59|023|믿음이의 가슴에는 분명히 용기가 있으니까!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60|023|도망칠 수 있을까, 그래, 도망치는 건 그만두자, 끝까지 싸우는 거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61|023|올라오지 마 제발, 나 더 이상 싸울 힘이 없는데.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62|023|어, 저 녀석 저절로 가라앉았잖아, 좋았어!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63|023|우와, 진짜 멋진 산업도시다, 바다 열차가 달릴 만도 하네!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64|023|말로만 듣던 수상 도시, 정말 예쁘다, 마치 한 폭의 풍경화 같애.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65|023|아저씨랑 얘기하다 보니까 생각보다 잘 통하네, 이러다 베프 되겠어?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66|023|할 만큼 했으면 그걸로 된 거다, 가슴을 쭉 펴고 당당하게 걷는 거다!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67|023|나는 히어로에게 검을 만들어 준 것을, 힘을 빌려준 일을, 대단히 자랑스럽게 생각하오!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68|023|이 섬은 이제 힘이 넘쳐나고 있어, 내 꿈은 이제야 달리기 시작한 거다.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69|023|그럼 사랑이가 스케이트 가르처 준다면서 은근슬쩍 손도 잡고 그랬겠네, 어머어머!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70|023|멋지다, 올해 불꽃놀이 중에서 오늘 밤 불꽃이 가장 멋져!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71|023|니아는 겉으론 차가워 보여도 냉정하진 않아, 언제나 곁에서 날 지켜주는 것 같다니까.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72|023|있다, 찾았어 압정 자국, 우리가 짐작한 대로야, 범인을 찾았어!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73|023|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절 구해준 당신은 대체 누구신가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74|023|상대역은 두 분도 아는 사람이에요, 우리 학교 보건 선생님인 소망 선생님이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75|023|학생 때 연극부를 하셔서 그런지 연기를 아주 잘하세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76|023|우리 오랜만에 다같이 찜질방에나 갈까, 어때, 좋은 생각이지?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77|023|와, 마을이 꼭 한 폭의 그림 같아요, 너무 예뻐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78|023|이런 곳에서 새 출발을 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79|023|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달려가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소, 그대의 이름을 알려주겠소?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80|023|어쩜 이렇게 춤도 예술적으로 추실까, 선생님 멋쟁이!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81|023|예전에 우리 마을은 별 볼일 없는 곳이었지만, 이제는 달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을이 될 거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82|023|난 사십 일 년간 수많은 식물들을 연구해 왔소.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83|023|그런데 이처럼 독특한 향기를 뿜으면서도 아름다운 꽃은 처음 봅니다, 뷰티풀!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84|023|우리 다같이 이 순간을 기념하며 사진 찍겠습니다, 하나, 둘, 김치!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85|023|두 분이 서로 도와주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문득 이런 말이 떠오르는군요, 인생은 아름다워!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86|023|이건 말 그대로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자, 기념 사진이라도 찍읍시다, 하나, 둘, 김치!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87|023|오늘은 특별히 내가 쏘지, 너의 충고와 위로, 모두 고마워, 그 설교까지도!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88|023|두고 봐, 누가 뭐래도 난 사랑이를 지키는 왕자님이 될 테니까, 반드시!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89|023|이런 상황에서도 그런 엉뚱한 상상을 하다니, 역시 아이들은 놀라워.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90|023|핑크색 수영복을 입은 사랑이의 모습, 분명 천사같이 귀여울 거야, 기대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91|023|무엇보다 내가 이렇게 친구들과 웃을 수 있는 건, 사랑이가 있었기 때문이니까.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92|023|하루종일 지쳐 있었는데 집에 가는 길에 딸을 만나다니, 힘이 나네!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93|023|스승님에게 환상은 깨졌어도 존경이 싹텄다면, 그건 좋은 일 아닌가?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94|023|말도 안 돼, 내가 이런 바보 모녀를 부러워하다니, 가족으로 끼고 싶다 생각하다니!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95|023|근데 이 모녀와 함께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걸 어떡해.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96|023|드디어 나왔군, 이 괴물, 그동안 내가 뼈를 깎으며 수련한 성과를 보여 줄 기회다!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97|023|난 거짓말은 절대 안 해,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고, 그러니까 나를 믿어!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98|023|무슨 소리, 세상이 두 쪽 나도 난 하고 싶은 일은 꼭 해내고 말 거야, 난 나를 믿어!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299|023|다행이다, 그럼 니아는 우리를 배반하지 않은 거구나.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00|023|이제 니아를 찾으러 가야죠, 갈등이 생기면 누구든 약해지기 마련이죠.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01|023|하지만 오해가 풀렸을 때 그 녀석들의 힘은 무한이나 다름없다고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02|023|기절초풍할 뻔했네, 무섭고 떨렸지만 놀라운 경험이었어!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03|023|폭풍우를 헤치며 바다열차를 쫓다니, 훌륭하군, 멋진 녀석들이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04|023|사람이 살고 죽는 건 하늘의 뜻, 맡겨둬, 운에, 그리고 믿어 봐, 너의 운을!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05|023|소름이 돋는군, 정부에 존재하는 유일무이한 킬러집단, 그 집단이 내 손아귀에 있어.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06|023|우리 앞길을 막는 자는 내가 모두 처리할 테니까 걱정 붙들어 매라고!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07|023|내 꿈은, 항상 니아 옆에 있는 거야, 그게 전부야, 지금 나는 꿈을 지키는 중이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08|023|그 모습은, 정말로 아름답군요, 역시 당신은 내가 찾던 아가씨예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09|023|달빛의 가호를 받는 아름다운 꿈을 가진 사람, 그게 바로 당신이군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10|023|그래, 내게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 그들을 더욱 사랑하고 지켜주고 싶어, 그게 내 진심이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11|023|다행이다, 일찍 발견해서, 감기 걸리겠다, 어서 집에 가자!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12|023|커다란 수로를 만들어서 그 안에 가둬버리는 거야, 그럼 놈들이 밖으로 못 나오겠지.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13|023|드디어 문제 해결!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14|023|녀석들을 무찌르고 나면 우린 엄청나게 유명해질 거라고, 얏호!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15|023|됐어, 이 계획이면 저 무시무시한 선인장 괴물들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16|023|좋았어, 이제 우리가 마을 사람들을 구하러 가는 거야, 모두들 준비됐지?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17|023|쌤통이다, 헤, 똑똑히 봤지, 날 괴롭히면 또 한 방 먹여줄 거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18|023|내 무시무시한 방귀 냄새는 천하무적이거든!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19|023|날 먹겠다고, 먹으려면 어디 먹어 봐, 우리 마을은 내가 지킨다, 자, 덤벼, 아뵤!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20|023|못 본 사이에 새로운 친구가 많이 생겼네, 역시 넌 날 닮아 사교성이 좋구나, 역시 내 강아지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21|023|왕자님과 공주님은 함께 괴물을 물리치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22|023|우리가 친구로 보인다니, 정말 그렇게 근사한 관계로 보인단 말이지, 신난다!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23|023|무서워, 도망치고 싶어, 하지만 변하고 싶어, 여기서 도망가면 다시 그 시궁창으로 돌아가야 해.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24|023|그래, 지금은 용기를 낼 때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25|023|사랑이의 진정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사랑이가 자랑스러워할 만한 그런 친구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26|023|제가 도와 드릴게요, 어려울 땐 서로 돕고 살아야죠!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27|023|무슨 천만의 말씀을, 전혀 그렇지 않아요, 만나뵙게 돼서 감격했는 걸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28|023|난 정말 믿음 씨를 만나고 싶었거든요, 이렇게 와 주어서 너무 기뻐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29|023|뭐가 어때서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30|023|인간은 살아있기 때문에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고민도 하고 기뻐하는 거예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31|023|삶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고 해서 나쁜 건 아니잖아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32|023|이거면 충분해요, 일부러 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33|023|이기지 못하면 아무도 지킬 수가 없다, 난 오늘 여기서 널 이긴다!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34|023|난 이미 예전에 한 번 죽었던 몸, 두려울 게 없어.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35|023|저 친구들을 살릴 수 있다면, 기꺼이 뭐든 할 수 있어!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36|023|전원 무사히 다리에 도착했다, 놈들을 무찌르고, 살아서 다함께 돌아가자!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37|023|그렇게 대단한 일을 한 것도 아냐, 단지 사랑하는 친구들을 되찾아왔을 뿐이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38|023|이 싸움, 우리가 이긴 거라고.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39|023|그 배는, 나한테도 너희들한테도 꿈의 배라는 말씀!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40|023|눈물까지 흘려놓고 아닌 척하기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41|023|이 아우들에게 감동 받았으면 감동 받았다 솔직히 얘기하면 좀 좋아?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42|023|내 말이 맞지, 캡틴은 거짓말도 진실로 만들어 버리는 능력이 있다니까.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43|023|전기괴물은 볼 때마다 점점 더 강해지고 있어, 멋지다, 자꾸 보니까 더 탐나!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44|023|어떻게 해서라도 전기괴물을 잡아서 우리 단원으로 만들자!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45|023|이 행성과 내 몸은 너의 지배하에 있을지 몰라도, 내 마음만큼은 결코 지배할 수 없을걸.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46|023|곧 프린스와 프린세스가 와서 악의 세력을 물리칠 거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47|023|걱정은 노노, 경찰이 아무 대책도 없이 악당을 풀어줬을 리가 없어요, 곧 붙잡힐 거예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48|023|그래, 이 개한테 도와달라고 하면 되겠다, 개 코는 인간보다 몇 백 배는 예민하잖아!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49|023|그런데 이 강아지들 어린데 정말 대단하다, 도망치는 범인을 무는 게 꼭 경찰견 같았어!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50|023|뭐라고요, 레스토랑 오픈 기념 파티라고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51|023|그러지 말고 같이 가자, 연예인들도 볼 수 있대, 진짜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52|023|자네가 형사로서 임무를 완수하는 모습을 보고 내 조수로 쓸지 말지 결정하겠네.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53|023|어디 한번 있는 힘껏 사건을 풀어보라고!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54|023|돈이 없으면 치사해지고 자기 여자도 행복하게 해 줄 수 없어.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55|023|세상에서 돈이 최고야, 그러니까 이 돈 다 내 거다!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56|023|사랑이네 유치원에서 놀이동산으로 소풍을 간대요, 덕분에 저도 같이 가게 됐어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57|023|오늘 소풍 가서 다같이 신나게 놀아봐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58|023|여러분, 이렇게 예쁜 가이드 선생님은 처음 보죠.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59|023|많이 봐두세요, 제가 원래 한 미모 하거든요, 오호호호!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60|023|선생님, 원숭이들한테 인기 있네요, 원숭이가 주는 꽃도 받으시고, 부러워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61|023|워후, 나한테만 특별히 서비스를 주신다고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62|023|하여간 어딜 가나 이 놈의 인기는 죽지를 않는다니까, 서비스는 뭔데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63|023|네 동그란 얼굴이 꼭 찐빵처럼 생겼잖아, 잡아 먹으면 완전 맛있을 거 같은데, 츄릅!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64|023|언제 어디라도 연락만 주시면 쏜살같이 달려갑니다요, 많이들 전화 주세요, 띠링띠링!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65|023|소망이의 노래 못 들어봤지, 그 녀석 노랠 들어보면 너도 분명 좋아할 거라고 생각해.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66|023|아니 어쩜 벌써 좋아할지도 몰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67|023|음악의 세계에는 네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훨씬 더 즐거운 일들이 기다리고 있어!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68|023|네가 날 진심으로 만들어 놓고 이제와서 도망치려 해도 허락하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69|023|근데 너 기분이 좋아보인다, 아까 같이 있던 그 애 때문이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70|023|별명이 버섯이야, 그 애 머리 봤지, 진짜 버섯 같다니까.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71|023|뭐야, 너 아까 그 애한테 완전 푹 빠진 거니, 첫눈에 반했다거나 그런 거?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72|023|우리 밴드는 오로지 너의 음악을 연주하기 위해 존재해, 몰랐어?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73|023|그 녀석은 완전 멋진 놈이고 나는 뭐 별 볼일 없지만, 하지만 그래도 네가 날 좋아해줬으면 좋겠어.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74|023|그 정도 폭풍우도 뚫지 못하는 약한 조련사는 와 봤자 의미 없습니다.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75|023|여러분은 선택된 분들이에요, 자부심을 가지세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76|023|난 하늘을 날아왔어, 폭풍우도 날 막을 수는 없다고, 어때, 멋지지?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77|023|이 모든 것보다 아름다운 건, 그 아름다움의 꼭대기에 있는 바로 당신, 퀸, 그대입니다.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78|023|이 세상에 한 마리밖에 없다는 환상의 주머니요정, 그게 바로 너였구나!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79|023|꼭 다시 만날 수 있을 거야, 그날을 기다릴게.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80|023|너, 나와 함께 모험을 떠나자!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81|023|와, 귀엽다, 박사님, 완전 최고예요, 제 마음에 쏘옥 들어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82|023|저 아이와 함께라면 신나는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거 같아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83|023|소문을 듣긴 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신기해요, 노래하면서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이라니!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84|023|와, 여기서 신문을 던져 범인의 머리를 맞혔다고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85|023|혹시 믿음이를 좋아하는 거니, 말해봐, 좋아해, 관심 있어, 그것도 아님 사랑해?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86|023|와, 할머니, 눈썰미 대박!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87|023|비어있는 재떨이와 떨어진 담배꽁초만 보고 주유소에 간 걸 아셨어요, 혹시 추리천재?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88|023|당신이 그 안락의자에 앉아 사건 내용을 듣기만 하고도 사건을 해결한다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89|023|전설의 할머니 탐정, 홍길순 탐정님이시라고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90|023|흠, 듣다 보니 뭔가 빠졌어, 나에게 늘 따라다니는 수식어가 있을 텐데.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91|023|한 세기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세계 최고의 여탐정이라든가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92|023|앗, 함부로 손대면 안 되죠, 내가 오 년 동안 찾아헤매다 겨우 손에 넣은 차란 말입니다.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93|023|사랑아, 얼른 거품목욕 시켜줄게, 잠시만 기다려!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94|023|외딴 별장이라, 이런 곳에선 꼭 사건이 일어나기 마련이지, 이거 괜시리 기대되는데?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95|023|아, 하루종일 일하고 뜨거운 욕조에 몸을 푹 담그고 있으니까 천국이 따로 없구나.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96|023|옷이 필요하면 옷 나타나라 뿅, 배 고프면 맛난 고기 파티 나와라 뿅!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97|023|이러면 뭐든 만들 수 있지, 내 마법이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98|023|그 아저씨 너무 괜찮지 않니, 유머 있고 친절하고,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고 싶어.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399|023|태어나서 이렇게 맛있는 건 처음 먹어 봐요, 어머니 손맛이 끝내 줘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00|023|안녕하십니까, 꿈과 사랑의 나라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여기는 니아월드!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01|023|휴,위기는 겨우 벗어난 거 같애, 앞을 봐, 저기서부턴 꽃길이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02|023|이런 걸 사람들은 전화위복이라고 하지!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03|023|아니, 오른쪽으로 조금만 더, 좀 더 세게, 아유, 시원해라, 꼬마 손이 그래도 약손이네.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04|023|아빠는 우주 최강 회사원, 엄마는 지구 최강 주부!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05|023|난 동네 최강 유치원생이 돼서 너희들을 물리칠 거다!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06|023|너 정말 엉뚱하고 웃긴 아이구나, 티브이에 말을 걸다니, 크크크.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07|023|지난번에 여기까지 와서 사진 못 찍고 돌아간 걸 엄청 후회했거든, 잘 나왔지?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08|023|늘 다른 사람에게서 뛰어난 재능을 발견하고 숨은 보석을 찾아내잖아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09|023|하하, 알았어, 네가 좋다면야, 뭐든 솔직하게 대답할게, 나란 녀석의 뭐가 궁금해?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10|023|사랑 선수, 경기장 벽에 충돌했습니다, 그 옆으로 니아 선수 유유히 빠져나갑니다.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11|023|니아 선수의 화려한 코너링, 여기서 단숨에 톱으로 올라섭니다,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12|023|우승, 역시 니아 선수가 오늘 게임에서도 우승입니다!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13|023|여름방학이 시작되니 가슴이 울렁울렁 두근두근 모드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14|023|받아랏, 나의 사랑의 물총!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15|023|반가워, 난 사랑이야, 앞으로 잘 부탁해!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16|023|어머나, 캐치볼을 할 만큼 친해졌단 거지, 둘 사이가 좋아져서 다행이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17|023|그만해, 공격하려면 나한테 해, 돌을 던진 건 나야, 요정을 공격하지 마, 걘 내 친구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18|023|잘 들어, 너희들 내가 누군 줄 모르는 모양인데, 나 김믿음이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19|023|세계 최강의 요정 마스터가 될 몸이시라고!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20|023|내가 따뜻하게 해줄게, 이제 괜찮으니까 마음 푹 놓고 한숨 자, 넌 내가 돌봐줄게.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21|023|당연하지, 사악한 마음 같은 건 없어, 단순하고 덜렁댈 뿐이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22|023|사실 덜렁대는 건 내가 세계 최고지!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23|023|나 그동안 녀석을 만나서 행복했어, 멀리 떨어져 있어도 우린 언제까지나 소중한 친구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24|023|무지갯빛 날개에 이끌린 자, 칠색조를 만나 무지개 용사가 되리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25|023|유후, 대장의 사랑 고백, 완전 화끈한데!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26|023|소망이는 이미 나와 같은 마음이라고, 그렇지, 소망아?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27|023|걱정 끼쳐서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구해줘서!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28|023|얼마 만에 이렇게 모두 모여서 식사하는 거니, 오늘은 즐겁게 먹자.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29|023|축구부 주장 말고 네 맘속에 둥지를 튼 사람이 누군지 빨리 말해, 우리 반 애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30|023|아님 축구부 말고 다른 운동부야, 아, 궁금해, 내가 더 설레!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31|023|이거 이거 손금이 아주 좋군요, 무병장수하고 자식 복도 많겠어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32|023|이렇게 아름다운 두 분이 한꺼번에 나타나니 누굴 선택할지 제가 좀 곤란하군요, 하하!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33|023|너 그 사람을 좋아하는 거야, 틀림없어!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34|023|아싸, 우리가 이겼다, 신난다, 축제로구나!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35|023|우와, 굉장하다, 나왔어요, 엄마, 와서 보세요, 이렇게 긴 응가는 처음 싸 봐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36|023|세상일이란 게 정해진 대로만 되는 건 아니잖아요, 더구나 사랑이는 아직 어린애고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37|023|여름엔 역시 뜨겁고 정열적인 남미의 삼바가 최고 아니겠어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38|023|세상에서 제일 예쁜 누나, 누나는 연상과 연하 중 어떤 상대가 좋으세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39|023|좋아하는 사람이요, 아이, 부끄럽게 왜 자꾸 그런 걸 물어보세요, 저는 당신이 좋아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40|023|갑자기 그러시니까 무서운데 뭐, 그래도 오케이, 다 사러 갑시다!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41|023|여기서부터 저기까지 다 주세요, 제가 원래 통 큰 여자거든요, 아하하하!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42|023|아이 참,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보면 부끄럽잖아, 내가 그렇게 부러웠으면 진즉 얘기하지.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43|023|사랑아, 용케 잘 살아돌아왔네, 장하다, 내 새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44|023|사랑이 너랑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주변이 예쁜 색으로 보인단 말이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45|023|나한텐 너희 같은 좋은 친구가 언제나 곁에 있어줘서 너무너무 의지가 되는 걸, 고마워.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46|023|뭐랄까, 놀라고 감격하고 동요해서 화끈화끈 거리고 무지 두근두근해, 이 기분이 뭘까?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47|023|눈이 녹으면 뭐가 될까요, 후후, 그 답은 바로 봄이 된다는 거예요, 멋지죠?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48|023|아이가 없던 우리에겐, 너와 보낸 이 십수 년간이 매일매일 꿈같이 행복했어.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49|023|헉, 사랑이한테서 톡 왔다, 그럼 나 먼저 간다, 내일 봐 애들아!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50|023|여름방학 스타트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오늘은 다함께 놀자, 이쪽이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51|023|우리가 가는 곳은 비밀, 하지만 널 위해 특별히 준비했다는 것만 기억해 줘!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52|023|있지, 우리 반 애가 진짜 재밌다고 가르쳐 준 곳이야, 그곳에 가면 가슴이 콩닥콩닥 뛴대!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53|023|친구들과 함께라면 귀신의 집도 무섭지 않아, 들어가 보겠어, 파이팅!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54|023|괜찮아요, 너무 신나서 가만 있을 수가 없어서 뛰다가 넘어진 거뿐이에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55|023|즐거운 축제날인데 사이좋게 지내야지, 뭐해, 이리 와서 같이 즐기자!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56|023|당연하지, 이 삼촌만 믿어, 알다시피 굉장한 주머니요정 조련사잖아,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57|023|어마어마한 강적들을 다 물리치고 사랑이한테 꼭 우승 트로피를 선물해 줄게.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58|023|잠꼬대까지 하고, 오늘 뛰어다니느라 피곤했나 보네.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59|023|자면서도 행복해하는 걸 보니 아주 즐거웠나 봐!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60|023|난 환상의 주머니요정을 불러 간절히 기도했지.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61|023|바로 그때, 환상의 주머니요정들이 순식간에 산불을 꺼 줬어!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62|023|그리하여 이 마을은 무사히 살아남았다, 그 말씀이지, 아무튼 해피엔딩!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63|023|그런 일은 처음이라 나도 모르게 흥분했어, 그러니까 뭐랄까, 온몸이 막 뜨거워졌어!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64|023|그래, 내가 사귀고 있는 사람은 너도 알고 있는 그 똥개가 아니라 니아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65|023|니아라는 멋진 이름이 있으니까 앞으론 네 멋대로 똥개라고 부르지 마, 알았지?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66|023|좋았어, 어차피 다음에 만나면 니아라는 녀석을 죽여버릴 생각이었는데.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67|023|그 친구만 사라지면 너랑 나 사귀는데 아무 문제 없는 거 아냐, 어째 점점 불타오르네!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68|023|내가 사로잡히면 녀석들이 끌고 갈 테고.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69|023|그럼 거기 있는 소망이도 쉽게 구해 낼 수 있다 이거지, 오케이, 접수 완료!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70|023|이렇게 제 발로 찾아오다니, 오늘 내가 운이 좋군 그래!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71|023|기다렸다, 네 놈 몸 속에 있는 영혼의 구슬!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72|023|너희들이 소망이를 지켜 준다니까, 난 안심하고 가서 영혼의 구슬을 빼앗아 올게!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73|023|저렇게 커다란 녀석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건, 오직 나뿐이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74|023|날아가는 새를 쏴 맞힌 적은 없는데, 제발 맞아라, 어, 뭐야, 명중했잖아!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75|023|이렇게 즐겁고 재미있는 춤을 선생님과 꼭 함께 추고 싶습니다, 쉘위댄스?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76|023|아, 사랑이가 그렇게 말했다면 아마 틀림없을 거야, 사랑이 말은 왠지 믿음이 가거든.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77|023|아빠, 오늘 회사에서 좋은 일 있으셨어요, 기분이 엄청 좋아 보이시네요.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78|023|지쳐 쓰러져 있던 내게 넌 한 줄기 빛이었어, 고마워, 내 앞에 나타나 줘서.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79|023|저 사람들 춤추는 모습 정말 즐거워 보여, 나도 추고 싶어, 춤!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80|023|놀라지 마시라, 사랑이 널 지구방위 스파이로 임명하겠다, 지구방위 스파이는 정의의 싸움을 아무도 몰래 뒤에서 도와주는 엄청 중요한 인물이다, 알겠나?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81|023|김사랑 대원, 준비됐나, 그럼 우리 함께 정의의 세계로, 고고 고고!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82|023|이 누나가 뭘 모르시네, 난 지구방위 수비대가 될 거라고요, 되고 말 거예요, 반드시!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83|023|지구방위 수비대로 변신, 어때, 멋있죠, 새삼 또 반하겠죠, 두말하면 입 아프죠, 크!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84|023|이번 여름방학엔 뭔가 멋진 일이 일어날 것만 같아, 기분 좋은 예감이 들어!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85|023|바다, 불꽃놀이, 캠핑, 할 수 있는 게 너무 많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행복해!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86|023|아까 사랑이랑 같이 있었지, 너랑 친해서 은근 걔 유명해.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87|023|학교에 떠도는 소문처럼 둘이 사귀는 거 맞아, 부럽다, 완전 스타 커플 탄생이네.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88|023|화나게 했다면 미안, 내가 워낙 말을 막해서 남들에게 오해를 잘 사.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89|023|그래도 너무 미워하진 말고 친하게 지내줘, 오늘 바래다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90|023|나한테 재미있는 녀석이잖아라고 해준 건 그 애가 처음이었어.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91|023|앞으로의 학교생활, 조금은 기대해도 좋을 거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92|023|그 정도는 식은 죽 먹기죠, 맡겨만 주세요, 자신 있으니까!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93|023|편의점에서 만나 이렇게 카레를 같이 먹으면서 깨달았어.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94|023|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훨씬, 더 당신을 만나고 싶었단 걸.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95|023|그래서 결론은, 사랑이 누나는 첫눈에 반한 사람을 좋아한다?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96|023|곧 알게 되겠지만, 혼자선 할 수 없는 일도 있어.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97|023|사랑아, 그동안 이 아이들 보호하느라 수고 많았어,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98|023|주머니요정이 옆에 있으면 기운도 힘도 솟아나거든, 그게 바로 주머니요정 파워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499|023|넌 항상 그랬어, 사람들과 주머니요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했지.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500|023|넌 인간을 싫어하지, 인간을 안 믿지, 근데 그럼 외롭잖아, 이제부터 나랑 친구하자!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501|023|이번엔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산불을 끈 거야, 모두 함께 해낸 거라고!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502|023|혼자 내버려 두면 이 녀석은 죽을 거야, 내가 이 녀석 가족을 찾아 줄 거야, 꼭 살릴 거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503|023|빨리 와봐, 저쪽에 아주 잘 익은 열매가 있어, 벌써부터 맛있는 냄새가 풍기지 않아?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504|023|대단하군, 올해도 멋지게 불꽃놀이를 성사시켰어, 다들 이 불꽃놀이를 보러 여길 오지!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505|023|어떻게든 니아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은데, 어떡하지?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506|023|근데 왜 아까부터 니아 생각만 하면 가슴이 두근거리지?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507|023|온몸에 힘이 느껴져, 그 어느 때보다 훨씬 강하게 연결돼 있어, 그래 바로 이 느낌이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508|023|자신만을 위해 사는 삶은 가치가 없다, 다른 사람을 위해 살 때 비로소 삶이 시작된다는 건가.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509|023|가자, 항상 우리가 꿈꾸던, 진짜 꿈이 있는 그곳을 향해 달려가 보자!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510|023|무슨 일이 생긴 게 틀림없어, 내가 가서 적을 쓰러뜨려야 해, 그게 내 사명이니까.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511|023|항상 폭신하고 좋은 냄새가 가득한 니아의 침대라서 그런지 더 기분 좋아!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512|023|매일 아침 너랑 같이 등교하는 게 내 꿈이었어, 꿈이 현실이 되다니, 믿어지지가 않아!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513|023|기뻐, 너랑 나랑 꿈이 똑같아서.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514|023|이 꼬마만 있으면 구슬을 다 모을 수 있다는 말인가, 그럼 우린 천하무적이 되는 거야,? +EmotionStyle|A_H2_D_023|A_H2_D_023_0515|023|이건 너랑 나랑 우리 둘만의 비밀이야,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 돼, 쉿!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2_D_049.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2_D_049.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592ef46edf8340212a1ecdc09a53ae24264cf487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2_D_049.txt @@ -0,0 +1,465 @@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051|049|그래 열심히 영혼의 구슬 조각을 모아라, 흐흐.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052|049|네가 영혼 구슬을 다 모으면, 그때 내가 널 지옥으로 보내 줄 테니까.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053|049|난 지금이 좋아, 왜냐하면 내 영혼은 그 시절보다 훨씬 자유로우니까.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054|049|킁킁, 어디서 맛있는 불고기 냄새가 나는데, 어디지, 불고기, 불고기!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055|049|이야, 영혼의 구슬 조각 하나 뺏겼다고 그렇게 걱정에 찌들어 있는 거냐?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056|049|괜찮아, 처음부터 다시 찾으면 돼, 얼굴 펴!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057|049|수상한데, 웬일로 저렇게 이해심이 많아졌지?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058|049|처음 이 칼을 만든 건 너일지 몰라도 이제 주인은 나다.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059|049|그러니 내 칼에 대해 왈가왈부는 그만하시지, 어차피 내 거라고, 흐흐.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060|049|이것만 있으면 이제 세계 정복도 꿈만은 아니라고, 우리 두뇌와 근육 형제라면 말이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061|049|좋았어, 내가 두뇌고 너가 근육이니까 최고의 지성과 최강의 육체가 힘을 합치는 거다.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062|049|사부님처럼 강해지고 싶어요, 그게 제 꿈이에요, 꼭 배우고 싶습니다.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063|049|맞아요, 제 목표는 우리 마을 사람들에게 내 존재를 인정받는 거예요, 전 그거면 돼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064|049|뭐지, 이 뜬금없는 도발은, 내 화를 돋우려는 건가, 그렇다면 빙고!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065|049|얼굴만 잘생겨도 생큐인데 거기다 공부까지 잘한다고, 너무 멋져!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066|049|놀이공원에서 귀신의 집에 들어갔는데 진짜 재미있었어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067|049|우오옷, 너의 집 진짜 궁궐이다, 티브이에 나오는 집 같아, 끝내준다!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068|049|앗, 그런 더러운 수법을 아무렇지도 않게 쓰다니, 역시 사랑의 힘인가!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069|049|아하하, 좋은 발차기군, 하지만 그 정도 가지고는 날 굴복시키지 못해!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070|049|오늘 특별활동 너무 재미있지 않았어, 다음 주에도 오늘 같기만 하면 좋겠다.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071|049|언제부턴가 온 세상이 너를 중심으로 도는 거 같아, 이런 내 마음 느껴져?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072|049|까아, 어떡해, 애들이 그러는데 걔도 날 좋아한대, 나 지금 너무 떨려!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073|049|네 고백을 들으니까 심장이 미친듯이 뛰어, 이렇게 뛰다 죽을 수도 있을 것처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074|049|뭐예요, 생각만 해도 좋은 거예요, 어, 진짜 얼굴 빨개지는데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075|049|하하핫, 날 보호하느라 정말 고생 많았네, 우리 집에 가서 편히들 쉬게나.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076|049|아빠, 아빠가 우리 마을을 지켜내실 거예요, 제가 응원할게요, 힘내요, 아빠!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077|049|아까는 고마웠어, 네 응원이 없었으면 난 시합에서 졌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078|049|이얏호, 이건 해보나마나 우리가 이긴 거야, 완전 러키야, 그렇지 않아?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079|049|술법은 잘 생각한 다음에 써야지, 상대방에게 거꾸로 이용당하기 싫다면 말이야, 바보!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080|049|하하하, 정말 젊다는 건 좋은 것이여, 아주 머리가 핑핑 잘 돌아가는구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081|049|소중한 사람을 지켜야 해, 언제 어떤 상황이 와도 이 사실만은 잊지 않아야 한다, 알겠느냐?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082|049|실패를 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 난 그게 가장 큰 강인함이라고 생각해.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083|049|쑥쓰러워 하지 마, 넌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셰도카드를 가진 엄청난 영웅인걸!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084|049|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기대하던 담력 테스트,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085|049|너랑 당분간 못 만나니까 알아두고 싶어, 좋아하는 사람을 안아봤을 때의 느낌을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086|049|고마워, 너의 화살 덕분에 여유가 생겼어,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087|049|무슨 소리예요, 명탐정 홍길동이야말로 우리의 구세주라고요, 역시 너무 멋진 분이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088|049|그대만 내 눈앞에 있으면 심장이 이십 사 시간 바운스 바운스, 이 마음을 어찌해야 좋을까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089|049|아유 다정한 부녀지간이네요, 고등학생이 돼서 아빠랑 같이 오는 게 쉽지 않을 텐데.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090|049|뭐야, 그렇게 위험한 놈이 나타났다는데 나 혼자 방에 있으란 말이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091|049|너희들 둘이 날 지켜줘야지, 안 그래?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092|049|금색 종이를 잘라 붙여봤어, 어때, 진짜 금으로 보이지?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093|049|재판장님이 판결을 내리면 전 바지를 내리겠습니다, 제 말장난 어때요, 재밌죠?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094|049|드디어 줄 수 있겠다, 내가 싼 도시락, 가슴이 두근거려, 심호흡부터 하고, 니아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095|049|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반찬만 있어서 눈 깜짝 할 사이에 다 먹어버렸어요, 엄마 최고!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096|049|얼굴에 뭐가 많이 묻었네, 아줌마가 닦아줄게, 이제 깨끗해졌다, 아이고, 예뻐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097|049|꿈에 엄청나게 큰 고래가 나왔어요, 그 고래랑 같이 꿈나라를 여행했어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098|049|와, 그런 멋진 꿈을 다 꾸고, 정말 신났겠는걸!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099|049|우리 형님 얼굴은 세계 최강이야, 백수의 왕 사자가 무서워할 정도니, 대단하십니다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00|049|운동을 했더니 출출하네, 뭐 먹을 거 없나, 어 초콜릿이잖아, 아싸, 득템!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01|049|지금만큼 행복한 때는 태어나서 몇 번 없었던 거 같애, 그러니까 영원히 잊지 못할 거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02|049|페로몬 풀파워 버전으로 여학생들을 기다려 주지, 안녕, 나의 사랑스러운 아기 고양이들!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03|049|응, 맞아, 나 학교에 좋아하는 아이가 생겼어, 근데 그 애한테는 비밀이다!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04|049|저 선배 도복이 정말 잘 어울리지 않니, 도복 입은 모습만 보면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05|049|너 몰랐니, 우리 학교 검도부 엄청 유명하잖아?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06|049|지난 대회에서 전국 일등을 차지했다고, 정말 멋지지 않아?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07|049|얘들아, 축구부 주장의 저 플레이 좀 봐봐, 손흥민 같지 않니, 진짜 너무너무 멋있다!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08|049|그대 고운 미소에 눈 멀고, 그대 고운 소리에 귀 멀었습니다.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09|049|한 떨기 청초한 꽃 같은 그대 모습에 그만 첫눈에 반해 버렸어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10|049|지금 내 꼴이 좀 우습게 됐지만 내가 분명 말했을 텐데, 난 포기를 모르는 남자라고!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11|049|그래, 좋아, 내 힘으로 널 쓰러뜨려서 내가 옳았다는 걸 증명해 보이겠어!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12|049|한 번 실패했더라도,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다음을 준비할 수 있는 것!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13|049|봐, 내가 뭐랬어, 그 녀석이 해 낼 거라고 했잖아.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14|049|그 녀석이라면 반드시 적들의 발을 묶을 거라고 난 믿었어.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15|049|혼자가 아니라는 것이 이렇게 기쁘고 즐거운 일인 줄, 그때는 정말 몰랐다.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16|049|외톨이라는 그 지독한 지옥에서 날 건져 준, 소중한 나의 사람들이니까.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17|049|내가 굉장한 재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날 선택한 거죠, 맞죠?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18|049|그런 녀석들의 표적이 된다는 건 끔찍한 일이긴 하지만, 내가 지켜줄테니 안심해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19|049|그건 너만 쓸 수 있는 칼이잖아, 난 너의 힘을 믿어, 힘내!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20|049|넌 나한테 둘도 없이 다정하고 소중한 소꿉친구잖아.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21|049|어떻게 널 잊을 수 있겠어, 한눈에 알아 봤지!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22|049|굉장한 우연이야, 같은 비행기 바로 옆자리에 앉다니, 혹시 두 사람 전생에 부부?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23|049|후후후,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누굽니까, 사건은 이미 풀렸어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24|049|우와, 아가씨가 또 이겼네, 알고 보니 이 아가씨 카드 천재 아니냐?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25|049|어떻게 할 때마다 풀하우스가 나오냐고요, 대단해!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26|049|아저씨, 그 방 좀 보여주세요, 그리고 이 일은 비밀로 해주셔야 해요, 아시죠, 찡긋!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27|049|제가 이 여행에 참여하게 된 건, 이십 년 전 사라진 아버지를 찾기 위해서였어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28|049|아버진 꼭 살아계실 거니까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29|049|고맙다, 너 같은 놈과 싸운 덕에 내 기술이 세계 최고라는 걸 알게 됐네, 역시 난 최고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30|049|힘내라, 네 랭킹이 씨 급이건 에이 급이건 지금 우릴 지켜줄 사람은 너밖에 없어.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31|049|이거 영광입니다, 이렇게 뛰어난 분들과 술자리를 하게 되다니, 가문의 영광입니다!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32|049|얏호, 살이 빠졌다, 거 봐, 나도 한다면 하는 사람이라고, 살도 빠졌는데 뭐부터 먹지?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33|049|우와, 오늘은 소고기 전골이야, 맛있는 소고기 전골, 추앙하라, 소고기 전골!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34|049|사랑아, 그리고 처제, 사랑이 엄마가 안 먹는다니 입이 하나 줄었네, 모두 실컷 먹자!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35|049|저한테 이런 걸 다 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고모!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36|049|오늘은 사랑이가 없으니까 억지로 소꿉놀이 하지 않아도 되겠다, 신난다!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37|049|시험범위에서 몇 부분만 찍어서 공부한다고, 그럼 몇 개는 맞힐 수 있겠군, 당신 천잰데?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38|049|네가 하는 거 모두가 반짝반짝 눈이 부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39|049|난 지금, 해도 없는 캄캄한 바다를 항해하고 있어, 도전하는 건 힘들고 괴로워.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40|049|하지만 마음은 태양처럼 환해, 이런 마음이 들게 해준 건 바로 너야, 고마워.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41|049|그래, 이젠 알겠어, 우린 쇼팽이나 바흐가 아닌걸.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42|049|그 누구도 흉내 내지 않고 우리 자신의 모습으로 진실하고 진지하게 연주하면 되는 거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43|049|여름은 불꽃놀이가 있는 계절이라서 좋아, 그리고 그 계절 속에 있는 너도.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44|049|오늘 하루는 낭비가 아니었어, 시간이 멈췄으면 좋을 만큼 행복한 하루였어, 고마워.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45|049|아, 눈부셔, 회장님의 저 미모, 똑바로 눈을 뜨고 쳐다볼 수가 없어, 회장님!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46|049|멍청아, 귀 열고 잘 들으란 말야, 사실은, 처음 만났을 때부터 너한테 첫눈에 반했어.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47|049|이건 진짜 무덤까지 가져 가고 싶었는데 말하게 될 줄이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48|049|사실, 나 너가 너무 부럽고 좋아, 너가 되고 싶을 정도로.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49|049|전학 온 날 널 처음 봤을 때부터 너랑 사이좋게 지내고 싶었어, 넌 나한테 찍힌 거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50|049|와아, 세상에 태어나서 이렇게 화려한 곳은 처음이에요, 이게 다 뭐예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51|049|아저씨, 저기 있는 오징어 통구이 주세요, 제일 큰 놈으로요, 아, 맛있겠다!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52|049|오징어 통구이가 서비스라고요, 와, 아저씨 짱 멋있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53|049|그런 말이 있잖아,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꿈꿀 수 있어서 청춘은 아름다운 거란다!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54|049|녀석은 나하고 딱히 친하진 않지만, 그래도 우린 녀석을 구하러 간다, 그게 우리의 스타일이니까.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55|049|하늘 위에 섬이 있다는 거지, 좋았어, 모험으로 가슴이 두근두근거려, 당장 출발!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56|049|우린 지금부터 꿈의 섬으로 출발하는 거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57|049|드디어 내일이면 그분을 만날 수 있겠지, 오늘 밤은 잠도 안 올 거 같아.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58|049|나랑 함께 가자, 근사한 모험이 펼쳐질 거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59|049|좋아, 너가 하고 싶은 대로 해 봐, 뭘 할 진 모르지만 벌써부터 기대되는걸?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60|049|이번에 탐정님이 큰 사건을 맡으셨는데 내 도움이 필요하다고 연락이 왔어.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61|049|아싸, 이것만 있으면 난 진짜 요괴가 될 수 있어, 날 얕잡아봤던 놈들 다 죽었어, 히히!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62|049|크흐흐흐, 너희는 이미 우리가 포위했다, 저항해봐야 소용없어, 가진 거 다 내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63|049|어머, 원래 요괴는 옆으로 헤엄을 못 치는데 저 요괴는 옆으로 헤엄치고 있잖아, 대단해, 브라보!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64|049|오늘따라 별이 정말 아름답군요, 그런데 저기 오른쪽에서 다가오는 저 빛은 뭘까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65|049|또 아닌 척한다, 사랑이가 준 부적 보고 엄청 좋아했으면서, 어떻게 할까.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66|049|지금 사랑이한테 전화해 봐?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67|049|와, 내가 제일 좋아하는 햄버거다, 어제부터 먹고 싶었는데 어떻게 알고 사 왔어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68|049|난 세상에서 민트초코가 제일 맛있어, 민트초코 싫어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 된다니까.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69|049|남편이 알아서 척척 사다 주고!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70|049|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우리 아빠, 역시 아빠 요리 솜씨는 지구 제일이에요, 짱짱!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71|049|와, 이럴 줄은 진짜 상상도 못 했어, 너 정말 엄청 빠르구나, 대단해, 박수!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72|049|뭐, 우리 딸 니아가 명문 고등학교에 합격했다고, 세상에, 기대도 안 했는데!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73|049|세상에, 여기서 당첨되신 분 처음 봐요, 진짜 운이 좋으신가 봐요, 축하 드려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74|049|그럼 지금 우리 집에 우리만 있는 거야, 얏호, 지금부터 자유다!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75|049|엄마, 나 학교에서 백 점 받았어, 선물 사 줘!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76|049|공부도 잘해, 운동도 잘해, 게다가 완벽한 남친까지, 멋지다!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77|049|어떡하지, 한 입에 입안에 넣고 와랄라, 해주고 싶을 정도로 귀여운 여자애 발견!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78|049|너 진짜 눈에 콩깍지 제대로 씌었구나, 저런 모습까지 귀엽다니, 사랑의 힘은 대단해!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79|049|수석 입학에, 운동신경도 뛰어나고, 성격도 좋고, 우리 반 인기 짱, 완벽하잖아!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80|049|이건 뭐 전문가의 눈으로 봐도 흠잡을 데가 없이 완벽하잖아, 정말 대단해!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81|049|너랑 정말 오랜만에 외출하는 걸, 너무 기대돼, 우리 어디부터 갈까?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82|049|아냐, 난 다 필요없어, 그냥 이렇게 너와 함께 있는 게 훨씬 좋아.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83|049|너와 함께 있는 이 순간이 공부보다 훨씬 소중해, 내 마음 알겠니?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84|049|세상에, 밖에서 마주치면 몰라볼 정도야, 어느새 이렇게 훌륭한 숙녀로 컸구나.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85|049|혹시 들리니, 두근두근 뛰는 내 심장 소리가!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86|049|너무 빨리 뛰어서 이러다 갑자기 멈춰버려도 이상하지 않을 거 같아.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87|049|와, 선상 파티라니, 생각지도 못한 서프라이즈예요, 너무 신나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88|049|여기 좀 봐,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요리들이 잔뜩 있어, 신난다!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89|049|온몸의 털이 하나하나 삐쭉삐쭉 서는 이 짜릿한 기분, 이 맛에 내가 사는 거 아냐!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90|049|이곳에서 세계 최강을 만나다니, 기뻐서 온몸의 떨림이 멈추지 않는군.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91|049|뭐야, 저쪽도 싸울 기세가 불타 올랐구만, 우리라고 가만 있을 수 없지, 레츠 고!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92|049|저것은 신의 기술이다, 아직 발차기왕의 실력이 건재하단 말인가!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93|049|목숨을 걸어도 아깝지 않을 만큼 저 사람에게 은혜를 입었어.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94|049|그리고 그 은혜를 갚을 기회가 이 순간이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95|049|어릴 적 제 꿈이 경찰이라 아이들과 형사 놀이를 하고 있었거든요, 하하하.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96|049|사람이 워낙 착해서 물러터진 것 같지만, 할 때는 하는 사람이에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97|049|그러니까 마음 푹 놓고 그의 활약을 기다리자고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98|049|그 옆에 안경 낀 꼬마 있잖아요, 그 꼬마 예사로운 녀석이 아니에요, 눈빛이 뭔가 달라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199|049|내 발명품이 드디어 쓰일 날이 왔다 이거야, 너도 내일 꼭 행사에 참석해야 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00|049|견학 왔어요, 경찰서를 눈으로 직접 보고 학교에서 발표하는 숙젠데 너무너무 기대돼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01|049|경찰한테 조사를 받을 땐 아무래도 위축이 되거든요, 우린 그 점을 파고 든 거죠.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02|049|어머, 내가 반장님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알았어, 완전 족집게네.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03|049|한번쯤은 연습에 빠지고 놀러가는 것도 나쁘지 않지, 이렇게 놀면 왠지 더 재밌다니까?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04|049|오, 자네가 수재들만 들어간다는 에스대를 수석으로 졸업했다고, 이거, 잘 보여야겠네!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05|049|생각 있으면 언제든 말하게, 자네와 파트너가 된다면 홈즈와 왓슨이 부럽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06|049|아무리 어려운 사건이라도 금방 해결할 수 있을 걸세.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07|049|하하하, 너도 머리란 게 있으면 생각을 좀 해봐.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08|049|작은 마을 하나를 날려버릴 무기를 너희 같은 피아미에게 쓰겠냐, 걱정 안 해도 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09|049|고맙습니다, 선생님, 오늘 정말 재밌었어요, 다음에도 같이 놀아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10|049|걱정 마세요, 사랑마을 방범대 대장으로서 제가 책임지고 반드시 전해 줄게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11|049|우리끼리 먹으러 가려니까 꼭 모험하러 가는 거 같아서 가슴이 콩닥거려!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12|049|내가 가져온 건 이거, 토끼 물병, 커다란 코끼리가 밟아도 끄덕도 안 할 만큼 튼튼해, 부럽지?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13|049|우리 엄마는 가끔 새우랑 조개랑 맛있는 해산물을 듬뿍 넣어서 해물 볶음국수를 만들어 줘.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14|049|우와, 저 차 멋지다, 우리도 이번 기회에 자동차 바꿀까?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15|049|우와, 너무 좋다, 나 이 층 침대 꼭 써보고 싶었거든, 양보해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16|049|쟤는 삼 반 니아잖아, 운동 신경도 엄청 좋고, 박자 감각도 최고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17|049|모두가 동경하는 우리 학교의 스타라고.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18|049|저쪽에서 친구들이랑 다과회 중인데 너도 같이 할래?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19|049|거봐, 용기를 냈더니 아주 잘 하잖아, 이게 바로 네 속에 숨어 있던 용기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20|049|오늘의 운세를 보니 눈부신 만남 카드네, 분명 행복한 만남이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21|049|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이 가득한 날이 되길 바랄게!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22|049|너가 쓴 작문 정말 굉장했어, 너가 뽑히는 게 당연해!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23|049|단 일 초라도 더 이 녀석들을 지킬 수 있다면 그게 나의 영광이다!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24|049|너한테 그런 말을 들었다고 내가 기뻐할 줄 알았냐, 으헝, 사실은 눈물이 날 정도로 기뻐.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25|049|후후훗, 살다 보면 가끔 만나게 되지, 상대를 정하면 죽을 때까지 싸우는 바보 말이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26|049|온몸에 수백 개의 무기를 갖춰도, 가슴에 품은 한 자루 칼은 당해낼 수가 없는 법이지.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27|049|형님, 놈들이 훔쳐간 우리 금괴를 찾았습니다!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28|049|어, 온다, 조심해, 왼쪽, 오른쪽, 왼쪽, 자, 이번이 마지막 공격이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29|049|이것만 막으면 우린 이 게임에서 이기는 거라고!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30|049|하하하, 내가 바로 그 위대한 캡틴님이시다, 모두 나를 숭배하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31|049|뭐야, 진짜 이 기술이 먹혀들었다니,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진 않았군, 예쓰!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32|049|당신이 그분이시군요, 이름을 보고 혹시나 했는데 정말이네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33|049|의학에 대해 전혀 모르는 척하셔서 깜빡 속을 뻔했지 뭐예요, 하하!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34|049|두 분 아는 사이였나 봐요, 서로 그렇게 걱정을 해 주시고, 혹시, 과거에 썸 탄 사이?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35|049|이번 사건의 범인을 탐정님이 욕실에서 밝힌다고 하셨어요, 추리 쇼로 말이죠!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36|049|아주아주 간단한 트릭이니까 추리 쇼는 금방 끝난다고 하셨어요, 다들 기대되시죠?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37|049|이거 박사님이 주신 디스켓이야, 박사님께 돌려드리면서 전해줄래, 이번 게임 완전 퍼펙트 하다고!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38|049|이차 좀 봐, 오십 년도 더 된 클래식 차잖아, 멋지다, 근데 이렇게 관리가 잘돼 있다고?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39|049|걱정 마, 내가 그곳에서 탈출시켜 줄게, 너한테 걸려 있는 마법을 풀 거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40|049|와아, 저기 있다, 저기도, 다들 너무 멋져, 누굴 먼저 찍어야 할지 행복한 고민 중이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41|049|우와, 아빠, 버튼을 누르니까 주먹이 발사됐어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42|049|아빠 진짜 로봇인가 봐요, 로켓 펀치, 완전 멋져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43|049|다행이야, 진짜 다행이야, 너희들 잘못 되는 줄 알고 엄마가 얼마나 걱정했는 줄 알아?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44|049|여보, 고마워요, 역시 내 남편이에요, 당신 정말 대단해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45|049|로봇이라도 좋아요, 왜냐하면 당신은 누구보다 훌륭한 아빠니까.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46|049|그래, 어떻게든 되겠지, 앞으로 우리 가족의 모토는 되는 대로 살자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47|049|한번 부딪쳐 보자, 아자 아자 파이팅!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48|049|낯선 곳에 와서 뭐부터 해야 하나 난감했는데, 이렇게 와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49|049|정말 다행이에요, 외국이라 말이 안 통할까 봐 엄청 걱정했는데, 우리말을 잘하시네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50|049|우리 삼 학년 올라가서도 같은 반 되면 좋겠다, 이번 반 편성 어떻게 나올지 두근거려!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51|049|자수는 생전 처음 해보는 거라 힘은 들었지만, 하다보니 생각보다 재밌더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52|049|뭐야, 결국 나를 사랑의 라이벌로 여긴 거였네, 크크, 귀여운 녀석!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53|049|사과해도 용서하지 않겠어, 엄벌에 처할 거야, 그건 바로, 이렇게 꽉 안아주는 형벌이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54|049|근데 날 걱정했다는 얘기를 들으니까 무척 놀랍고 기뻤어, 고마워 믿음아.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55|049|그건 아마도 좋아하는 여자애 앞에서만 보이는 남자아이의 쑥쓰러움이 아닐까?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56|049|난 좀 더 훌륭한 어른이 되고 싶어.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57|049|니아는 이미 굉장해, 자신의 한계를 똑바로 인정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라고, 대단한 용기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58|049|믿음이는 사랑이를 지킬 수 있는 진정한 왕자님이 되어 갈 거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59|049|믿음이의 가슴에는 분명히 용기가 있으니까!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60|049|도망칠 수 있을까, 그래, 도망치는 건 그만두자, 끝까지 싸우는 거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61|049|올라오지 마 제발, 나 더 이상 싸울 힘이 없는데.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62|049|어, 저 녀석 저절로 가라앉았잖아, 좋았어!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63|049|우와, 진짜 멋진 산업도시다, 바다 열차가 달릴 만도 하네!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64|049|말로만 듣던 수상 도시, 정말 예쁘다, 마치 한 폭의 풍경화 같애.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65|049|아저씨랑 얘기하다 보니까 생각보다 잘 통하네, 이러다 베프 되겠어?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66|049|할 만큼 했으면 그걸로 된 거다, 가슴을 쭉 펴고 당당하게 걷는 거다!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67|049|나는 히어로에게 검을 만들어 준 것을, 힘을 빌려준 일을, 대단히 자랑스럽게 생각하오!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68|049|이 섬은 이제 힘이 넘쳐나고 있어, 내 꿈은 이제야 달리기 시작한 거다.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69|049|그럼 사랑이가 스케이트 가르처 준다면서 은근슬쩍 손도 잡고 그랬겠네, 어머어머!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70|049|멋지다, 올해 불꽃놀이 중에서 오늘 밤 불꽃이 가장 멋져!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71|049|니아는 겉으론 차가워 보여도 냉정하진 않아, 언제나 곁에서 날 지켜주는 것 같다니까.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72|049|있다, 찾았어 압정 자국, 우리가 짐작한 대로야, 범인을 찾았어!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73|049|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절 구해준 당신은 대체 누구신가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74|049|상대역은 두 분도 아는 사람이에요, 우리 학교 보건 선생님인 소망 선생님이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75|049|학생 때 연극부를 하셔서 그런지 연기를 아주 잘하세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76|049|우리 오랜만에 다같이 찜질방에나 갈까, 어때, 좋은 생각이지?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77|049|와, 마을이 꼭 한 폭의 그림 같아요, 너무 예뻐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78|049|이런 곳에서 새 출발을 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79|049|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달려가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소, 그대의 이름을 알려주겠소?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80|049|어쩜 이렇게 춤도 예술적으로 추실까, 선생님 멋쟁이!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81|049|예전에 우리 마을은 별 볼일 없는 곳이었지만, 이제는 달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을이 될 거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82|049|난 사십 일 년간 수많은 식물들을 연구해 왔소.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83|049|그런데 이처럼 독특한 향기를 뿜으면서도 아름다운 꽃은 처음 봅니다, 뷰티풀!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84|049|우리 다같이 이 순간을 기념하며 사진 찍겠습니다, 하나, 둘, 김치!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85|049|두 분이 서로 도와주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문득 이런 말이 떠오르는군요, 인생은 아름다워!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86|049|이건 말 그대로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자, 기념 사진이라도 찍읍시다, 하나, 둘, 김치!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87|049|오늘은 특별히 내가 쏘지, 너의 충고와 위로, 모두 고마워, 그 설교까지도!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88|049|두고 봐, 누가 뭐래도 난 사랑이를 지키는 왕자님이 될 테니까, 반드시!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89|049|이런 상황에서도 그런 엉뚱한 상상을 하다니, 역시 아이들은 놀라워.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90|049|핑크색 수영복을 입은 사랑이의 모습, 분명 천사같이 귀여울 거야, 기대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91|049|무엇보다 내가 이렇게 친구들과 웃을 수 있는 건, 사랑이가 있었기 때문이니까.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92|049|하루종일 지쳐 있었는데 집에 가는 길에 딸을 만나다니, 힘이 나네!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93|049|스승님에게 환상은 깨졌어도 존경이 싹텄다면, 그건 좋은 일 아닌가?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94|049|말도 안 돼, 내가 이런 바보 모녀를 부러워하다니, 가족으로 끼고 싶다 생각하다니!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95|049|근데 이 모녀와 함께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걸 어떡해.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96|049|드디어 나왔군, 이 괴물, 그동안 내가 뼈를 깎으며 수련한 성과를 보여 줄 기회다!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97|049|난 거짓말은 절대 안 해,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고, 그러니까 나를 믿어!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98|049|무슨 소리, 세상이 두 쪽 나도 난 하고 싶은 일은 꼭 해내고 말 거야, 난 나를 믿어!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299|049|다행이다, 그럼 니아는 우리를 배반하지 않은 거구나.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00|049|이제 니아를 찾으러 가야죠, 갈등이 생기면 누구든 약해지기 마련이죠.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01|049|하지만 오해가 풀렸을 때 그 녀석들의 힘은 무한이나 다름없다고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02|049|기절초풍할 뻔했네, 무섭고 떨렸지만 놀라운 경험이었어!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03|049|폭풍우를 헤치며 바다열차를 쫓다니, 훌륭하군, 멋진 녀석들이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04|049|사람이 살고 죽는 건 하늘의 뜻, 맡겨둬, 운에, 그리고 믿어 봐, 너의 운을!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05|049|소름이 돋는군, 정부에 존재하는 유일무이한 킬러집단, 그 집단이 내 손아귀에 있어.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06|049|우리 앞길을 막는 자는 내가 모두 처리할 테니까 걱정 붙들어 매라고!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07|049|내 꿈은, 항상 니아 옆에 있는 거야, 그게 전부야, 지금 나는 꿈을 지키는 중이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08|049|그 모습은, 정말로 아름답군요, 역시 당신은 내가 찾던 아가씨예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09|049|달빛의 가호를 받는 아름다운 꿈을 가진 사람, 그게 바로 당신이군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10|049|그래, 내게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 그들을 더욱 사랑하고 지켜주고 싶어, 그게 내 진심이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11|049|다행이다, 일찍 발견해서, 감기 걸리겠다, 어서 집에 가자!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12|049|커다란 수로를 만들어서 그 안에 가둬버리는 거야, 그럼 놈들이 밖으로 못 나오겠지.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13|049|드디어 문제 해결!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14|049|녀석들을 무찌르고 나면 우린 엄청나게 유명해질 거라고, 얏호!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15|049|됐어, 이 계획이면 저 무시무시한 선인장 괴물들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16|049|좋았어, 이제 우리가 마을 사람들을 구하러 가는 거야, 모두들 준비됐지?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17|049|쌤통이다, 헤, 똑똑히 봤지, 날 괴롭히면 또 한 방 먹여줄 거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18|049|내 무시무시한 방귀 냄새는 천하무적이거든!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19|049|날 먹겠다고, 먹으려면 어디 먹어 봐, 우리 마을은 내가 지킨다, 자, 덤벼, 아뵤!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20|049|못 본 사이에 새로운 친구가 많이 생겼네, 역시 넌 날 닮아 사교성이 좋구나, 역시 내 강아지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21|049|왕자님과 공주님은 함께 괴물을 물리치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22|049|우리가 친구로 보인다니, 정말 그렇게 근사한 관계로 보인단 말이지, 신난다!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23|049|무서워, 도망치고 싶어, 하지만 변하고 싶어, 여기서 도망가면 다시 그 시궁창으로 돌아가야 해.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24|049|그래, 지금은 용기를 낼 때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25|049|사랑이의 진정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사랑이가 자랑스러워할 만한 그런 친구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26|049|제가 도와 드릴게요, 어려울 땐 서로 돕고 살아야죠!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27|049|무슨 천만의 말씀을, 전혀 그렇지 않아요, 만나뵙게 돼서 감격했는걸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28|049|난 정말 믿음 씨를 만나고 싶었거든요, 이렇게 와 주어서 너무 기뻐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29|049|뭐가 어때서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30|049|인간은 살아있기 때문에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고민도 하고 기뻐하는 거예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31|049|삶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고 해서 나쁜 건 아니잖아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32|049|이거면 충분해요, 일부러 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33|049|이기지 못하면 아무도 지킬 수가 없다, 난 오늘 여기서 널 이긴다!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34|049|난 이미 예전에 한 번 죽었던 몸, 두려울 게 없어.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35|049|저 친구들을 살릴 수 있다면, 기꺼이 뭐든 할 수 있어!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36|049|전원 무사히 다리에 도착했다, 놈들을 무찌르고, 살아서 다 함께 돌아가자!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37|049|그렇게 대단한 일을 한 것도 아냐, 단지 사랑하는 친구들을 되찾아왔을 뿐이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38|049|이 싸움, 우리가 이긴 거라고.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39|049|그 배는, 나한테도 너희들한테도 꿈의 배라는 말씀!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40|049|눈물까지 흘려놓고 아닌 척하기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41|049|이 아우들에게 감동 받았으면 감동 받았다 솔직히 얘기하면 좀 좋아?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42|049|내 말이 맞지, 캡틴은 거짓말도 진실로 만들어 버리는 능력이 있다니까.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43|049|전기괴물은 볼 때마다 점점 더 강해지고 있어, 멋지다, 자꾸 보니까 더 탐나!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44|049|어떻게 해서라도 전기괴물을 잡아서 우리 단원으로 만들자!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45|049|이 행성과 내 몸은 너의 지배하에 있을지 몰라도, 내 마음만큼은 결코 지배할 수 없을걸.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46|049|곧 프린스와 프린세스가 와서 악의 세력을 물리칠 거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47|049|걱정은 노노, 경찰이 아무 대책도 없이 악당을 풀어줬을 리가 없어요, 곧 붙잡힐 거예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48|049|그래, 이 개한테 도와달라고 하면 되겠다, 개 코는 인간보다 몇 백 배는 예민하잖아!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49|049|그런데 이 강아지들 어린데 정말 대단하다, 도망치는 범인을 무는 게 꼭 경찰견 같았어!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50|049|뭐라고요, 레스토랑 오픈 기념 파티라고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51|049|그러지 말고 같이 가자, 연예인들도 볼 수 있대, 진짜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52|049|자네가 형사로서 임무를 완수하는 모습을 보고 내 조수로 쓸지 말지 결정하겠네.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53|049|어디 한번 있는 힘껏 사건을 풀어보라고!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54|049|돈이 없으면 치사해지고 자기 여자도 행복하게 해 줄 수 없어.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55|049|세상에서 돈이 최고야, 그러니까 이 돈 다 내 거다!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56|049|사랑이네 유치원에서 놀이동산으로 소풍을 간대요, 덕분에 저도 같이 가게 됐어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57|049|오늘 소풍 가서 다같이 신나게 놀아봐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58|049|여러분, 이렇게 예쁜 가이드 선생님은 처음 보죠.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59|049|많이 봐두세요, 제가 원래 한 미모 하거든요, 오호호호!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60|049|선생님, 원숭이들한테 인기 있네요, 원숭이가 주는 꽃도 받으시고, 부러워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61|049|워후, 나한테만 특별히 서비스를 주신다고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62|049|하여간 어딜 가나 이 놈의 인기는 죽지를 않는다니까, 서비스는 뭔데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63|049|네 동그란 얼굴이 꼭 찐빵처럼 생겼잖아, 잡아 먹으면 완전 맛있을 거 같은데, 츄릅!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64|049|언제 어디라도 연락만 주시면 쏜살같이 달려갑니다요, 많이들 전화 주세요, 띠링띠링!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65|049|소망이의 노래 못 들어봤지, 그 녀석 노랠 들어보면 너도 분명 좋아할 거라고 생각해.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66|049|아니 어쩜 벌써 좋아할지도 몰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67|049|음악의 세계에는 네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훨씬 더 즐거운 일들이 기다리고 있어!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68|049|네가 날 진심으로 만들어 놓고 이제와서 도망치려 해도 허락하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69|049|근데 너 기분이 좋아보인다, 아까 같이 있던 그 애 때문이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70|049|별명이 버섯이야, 그 애 머리 봤지, 진짜 버섯 같다니까.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71|049|뭐야, 너 아까 그 애한테 완전 푹 빠진 거니, 첫눈에 반했다거나 그런 거?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72|049|우리 밴드는 오로지 너의 음악을 연주하기 위해 존재해, 몰랐어?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73|049|그 녀석은 완전 멋진 놈이고 나는 뭐 별 볼일 없지만, 하지만 그래도 네가 날 좋아해줬으면 좋겠어.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74|049|그 정도 폭풍우도 뚫지 못하는 약한 조련사는 와봤자 의미 없습니다.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75|049|여러분은 선택된 분들이에요, 자부심을 가지세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76|049|난 하늘을 날아왔어, 폭풍우도 날 막을 수는 없다고, 어때, 멋지지?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77|049|이 모든 것보다 아름다운 건, 그 아름다움의 꼭대기에 있는 바로 당신, 퀸, 그대입니다.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78|049|이 세상에 한 마리밖에 없다는 환상의 주머니요정, 그게 바로 너였구나!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79|049|꼭 다시 만날 수 있을 거야, 그날을 기다릴게.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80|049|너, 나와 함께 모험을 떠나자!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81|049|와, 귀엽다, 박사님, 완전 최고예요, 제 마음에 쏘옥 들어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82|049|저 아이와 함께라면 신나는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거 같아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83|049|소문을 듣긴 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신기해요, 노래하면서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이라니!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84|049|와, 여기서 신문을 던져 범인의 머리를 맞혔다고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85|049|혹시 믿음이를 좋아하는 거니, 말해봐, 좋아해, 관심 있어, 그것도 아님 사랑해?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86|049|와, 할머니, 눈썰미 대박!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87|049|비어있는 재떨이와 떨어진 담배꽁초만 보고 주유소에 간 걸 아셨어요, 혹시 추리천재?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88|049|당신이 그 안락의자에 앉아 사건 내용을 듣기만 하고도 사건을 해결한다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89|049|전설의 할머니 탐정, 홍길순 탐정님이시라고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90|049|흠, 듣다 보니 뭔가 빠졌어, 나에게 늘 따라다니는 수식어가 있을 텐데.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91|049|한 세기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세계 최고의 여탐정이라든가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92|049|앗, 함부로 손대면 안 되죠, 내가 오 년 동안 찾아헤매다 겨우 손에 넣은 차란 말입니다.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93|049|사랑아, 얼른 거품목욕 시켜줄게, 잠시만 기다려!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94|049|외딴 별장이라, 이런 곳에선 꼭 사건이 일어나기 마련이지, 이거 괜시리 기대되는데?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95|049|아, 하루종일 일하고 뜨거운 욕조에 몸을 푹 담그고 있으니까 천국이 따로 없구나.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96|049|옷이 필요하면 옷 나타나라 뿅, 배 고프면 맛난 고기 파티 나와라 뿅!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97|049|이러면 뭐든 만들 수 있지, 내 마법이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98|049|그 아저씨 너무 괜찮지 않니, 유머 있고 친절하고,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고 싶어.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399|049|태어나서 이렇게 맛있는 건 처음 먹어 봐요, 어머니 손맛이 끝내 줘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00|049|안녕하십니까, 꿈과 사랑의 나라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여기는 니아월드!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01|049|휴,위기는 겨우 벗어난 거 같애, 앞을 봐, 저기서부턴 꽃길이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02|049|이런 걸 사람들은 전화위복이라고 하지!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03|049|아니, 오른쪽으로 조금만 더, 좀 더 세게, 아유, 시원해라, 꼬마 손이 그래도 약손이네.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04|049|아빠는 우주 최강 회사원, 엄마는 지구 최강 주부!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05|049|난 동네 최강 유치원생이 돼서 너희들을 물리칠 거다!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06|049|너 정말 엉뚱하고 웃긴 아이구나, 티브이에 말을 걸다니, 크크크.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07|049|지난번에 여기까지 와서 사진 못 찍고 돌아간 걸 엄청 후회했거든, 잘 나왔지?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08|049|늘 다른 사람에게서 뛰어난 재능을 발견하고 숨은 보석을 찾아내잖아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09|049|하하, 알았어, 네가 좋다면야, 뭐든 솔직하게 대답할게, 나란 녀석의 뭐가 궁금해?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10|049|사랑 선수, 경기장 벽에 충돌했습니다, 그 옆으로 니아 선수 유유히 빠져나갑니다.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11|049|니아 선수의 화려한 코너링, 여기서 단숨에 톱으로 올라섭니다,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12|049|우승, 역시 니아 선수가 오늘 게임에서도 우승입니다!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13|049|여름방학이 시작되니 가슴이 울렁울렁 두근두근 모드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14|049|받아랏, 나의 사랑의 물총!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15|049|반가워, 난 사랑이야, 앞으로 잘 부탁해!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16|049|어머나, 캐치볼을 할 만큼 친해졌단 거지, 둘 사이가 좋아져서 다행이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17|049|그만해, 공격하려면 나한테 해, 돌을 던진 건 나야, 요정을 공격하지 마, 걘 내 친구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18|049|잘 들어, 너희들 내가 누군 줄 모르는 모양인데, 나 김믿음이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19|049|세계 최강의 요정 마스터가 될 몸이시라고!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20|049|내가 따뜻하게 해줄게, 이제 괜찮으니까 마음 푹 놓고 한숨 자, 넌 내가 돌봐줄게.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21|049|당연하지, 사악한 마음 같은 건 없어, 단순하고 덜렁댈 뿐이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22|049|사실 덜렁대는 건 내가 세계 최고지!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23|049|나 그동안 녀석을 만나서 행복했어, 멀리 떨어져 있어도 우린 언제까지나 소중한 친구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24|049|무지갯빛 날개에 이끌린 자, 칠색조를 만나 무지개 용사가 되리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25|049|유후, 대장의 사랑 고백, 완전 화끈한데!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26|049|소망이는 이미 나와 같은 마음이라고, 그렇지, 소망아?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27|049|걱정 끼쳐서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구해줘서!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28|049|얼마 만에 이렇게 모두 모여서 식사하는 거니, 오늘은 즐겁게 먹자.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29|049|축구부 주장 말고 네 맘속에 둥지를 튼 사람이 누군지 빨리 말해, 우리 반 애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30|049|아님 축구부 말고 다른 운동부야, 아, 궁금해, 내가 더 설레!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31|049|이거 이거 손금이 아주 좋군요, 무병장수하고 자식 복도 많겠어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32|049|이렇게 아름다운 두 분이 한꺼번에 나타나니 누굴 선택할지 제가 좀 곤란하군요, 하하!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33|049|너 그 사람을 좋아하는 거야, 틀림없어!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34|049|아싸, 우리가 이겼다, 신난다, 축제로구나!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35|049|우와, 굉장하다, 나왔어요, 엄마, 와서 보세요, 이렇게 긴 응가는 처음 싸 봐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36|049|세상일이란 게 정해진 대로만 되는 건 아니잖아요, 더구나 사랑이는 아직 어린애고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37|049|여름엔 역시 뜨겁고 정열적인 남미의 삼바가 최고 아니겠어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38|049|세상에서 제일 예쁜 누나, 누나는 연상과 연하 중 어떤 상대가 좋으세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39|049|좋아하는 사람이요, 아이, 부끄럽게 왜 자꾸 그런 걸 물어보세요, 저는 당신이 좋아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40|049|갑자기 그러시니까 무서운데 뭐, 그래도 오케이, 다 사러 갑시다!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41|049|여기서부터 저기까지 다 주세요, 제가 원래 통 큰 여자거든요, 아하하하!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42|049|아이 참,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보면 부끄럽잖아, 내가 그렇게 부러웠으면 진즉 얘기하지.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43|049|사랑아, 용케 잘 살아 돌아왔네, 장하다, 내 새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44|049|사랑이 너랑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주변이 예쁜 색으로 보인단 말이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45|049|나한텐 너희 같은 좋은 친구가 언제나 곁에 있어줘서 너무너무 의지가 되는 걸, 고마워.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46|049|뭐랄까, 놀라고 감격하고 동요해서 화끈화끈 거리고 무지 두근두근해, 이 기분이 뭘까?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47|049|눈이 녹으면 뭐가 될까요, 후후, 그 답은 바로 봄이 된다는 거예요, 멋지죠?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48|049|아이가 없던 우리에겐, 너와 보낸 이 십수 년간이 매일매일 꿈같이 행복했어.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49|049|헉, 사랑이한테서 톡 왔다, 그럼 나 먼저 간다, 내일 봐 애들아!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50|049|여름방학 스타트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오늘은 다함께 놀자, 이쪽이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51|049|우리가 가는 곳은 비밀, 하지만 널 위해 특별히 준비했다는 것만 기억해 줘!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52|049|있지, 우리 반 애가 진짜 재밌다고 가르쳐 준 곳이야, 그곳에 가면 가슴이 콩닥콩닥 뛴대!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53|049|친구들과 함께라면 귀신의 집도 무섭지 않아, 들어가 보겠어, 파이팅!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54|049|괜찮아요, 너무 신나서 가만 있을 수가 없어서 뛰다가 넘어진 거뿐이에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55|049|즐거운 축제날인데 사이좋게 지내야지, 뭐해, 이리 와서 같이 즐기자!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56|049|당연하지, 이 삼촌만 믿어, 알다시피 굉장한 주머니요정 조련사잖아,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57|049|어마어마한 강적들을 다 물리치고 사랑이한테 꼭 우승 트로피를 선물해 줄게.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58|049|잠꼬대까지 하고, 오늘 뛰어다니느라 피곤했나 보네.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59|049|자면서도 행복해하는 걸 보니 아주 즐거웠나 봐!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60|049|난 환상의 주머니요정을 불러 간절히 기도했지.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61|049|바로 그때, 환상의 주머니요정들이 순식간에 산불을 꺼 줬어!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62|049|그리하여 이 마을은 무사히 살아남았다, 그 말씀이지, 아무튼 해피엔딩!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63|049|그런 일은 처음이라 나도 모르게 흥분했어, 그러니까 뭐랄까, 온몸이 막 뜨거워졌어!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64|049|그래, 내가 사귀고 있는 사람은 너도 알고 있는 그 똥개가 아니라 니아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65|049|니아라는 멋진 이름이 있으니까 앞으론 네 멋대로 똥개라고 부르지 마, 알았지?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66|049|좋았어, 어차피 다음에 만나면 니아라는 녀석을 죽여버릴 생각이었는데.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67|049|그 친구만 사라지면 너랑 나 사귀는데 아무 문제 없는 거 아냐, 어째 점점 불타오르네!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68|049|내가 사로잡히면 녀석들이 끌고 갈 테고.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69|049|그럼 거기 있는 소망이도 쉽게 구해 낼 수 있다 이거지, 오케이, 접수 완료!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70|049|이렇게 제 발로 찾아오다니, 오늘 내가 운이 좋군 그래!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71|049|기다렸다, 네 놈 몸 속에 있는 영혼의 구슬!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72|049|너희들이 소망이를 지켜 준다니까, 난 안심하고 가서 영혼의 구슬을 빼앗아 올게!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73|049|저렇게 커다란 녀석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건, 오직 나뿐이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74|049|날아가는 새를 쏴 맞힌 적은 없는데, 제발 맞아라, 어, 뭐야, 명중했잖아!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75|049|이렇게 즐겁고 재미있는 춤을 선생님과 꼭 함께 추고 싶습니다, 쉘위댄스?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76|049|아, 사랑이가 그렇게 말했다면 아마 틀림없을 거야, 사랑이 말은 왠지 믿음이 가거든.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77|049|아빠, 오늘 회사에서 좋은 일 있으셨어요, 기분이 엄청 좋아 보이시네요.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78|049|지쳐 쓰러져 있던 내게 넌 한 줄기 빛이었어, 고마워, 내 앞에 나타나 줘서.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79|049|저 사람들 춤추는 모습 정말 즐거워 보여, 나도 추고 싶어, 춤!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80|049|놀라지 마시라, 사랑이 널 지구방위 스파이로 임명하겠다, 지구방위 스파이는 정의의 싸움을 아무도 몰래 뒤에서 도와주는 엄청 중요한 인물이다, 알겠나?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81|049|김사랑 대원, 준비됐나, 그럼 우리 함께 정의의 세계로, 고고 고고!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82|049|이 누나가 뭘 모르시네, 난 지구방위 수비대가 될 거라고요, 되고 말 거예요, 반드시!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83|049|지구방위 수비대로 변신, 어때, 멋있죠, 새삼 또 반하겠죠, 두말하면 입 아프죠, 크!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84|049|이번 여름방학엔 뭔가 멋진 일이 일어날 것만 같아, 기분 좋은 예감이 들어!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85|049|바다, 불꽃놀이, 캠핑, 할 수 있는 게 너무 많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행복해!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86|049|아까 사랑이랑 같이 있었지, 너랑 친해서 은근 걔 유명해.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87|049|학교에 떠도는 소문처럼 둘이 사귀는 거 맞아, 부럽다, 완전 스타 커플 탄생이네.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88|049|화나게 했다면 미안, 내가 워낙 말을 막해서 남들에게 오해를 잘 사.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89|049|그래도 너무 미워하진 말고 친하게 지내줘, 오늘 바래다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90|049|나한테 재미있는 녀석이잖아라고 해준 건 그 애가 처음이었어.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91|049|앞으로의 학교생활, 조금은 기대해도 좋을 거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92|049|그 정도는 식은 죽 먹기죠, 맡겨만 주세요, 자신 있으니까!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93|049|편의점에서 만나 이렇게 카레를 같이 먹으면서 깨달았어.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94|049|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훨씬, 더 당신을 만나고 싶었단걸.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95|049|그래서 결론은, 사랑이 누나는 첫눈에 반한 사람을 좋아한다?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96|049|곧 알게 되겠지만, 혼자선 할 수 없는 일도 있어.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97|049|사랑아, 그동안 이 아이들 보호하느라 수고 많았어,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98|049|주머니요정이 옆에 있으면 기운도 힘도 솟아나거든, 그게 바로 주머니요정 파워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499|049|넌 항상 그랬어, 사람들과 주머니요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했지.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500|049|넌 인간을 싫어하지, 인간을 안 믿지, 근데 그럼 외롭잖아, 이제부터 나랑 친구하자!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501|049|이번엔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산불을 끈 거야, 모두 함께 해낸 거라고!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502|049|혼자 내버려 두면 이 녀석은 죽을 거야, 내가 이 녀석 가족을 찾아 줄 거야, 꼭 살릴 거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503|049|빨리 와봐, 저쪽에 아주 잘 익은 열매가 있어, 벌써부터 맛있는 냄새가 풍기지 않아?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504|049|대단하군, 올해도 멋지게 불꽃놀이를 성사시켰어, 다들 이 불꽃놀이를 보러 여길 오지!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505|049|어떻게든 니아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은데, 어떡하지?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506|049|근데 왜 아까부터 니아 생각만 하면 가슴이 두근거리지?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507|049|온몸에 힘이 느껴져, 그 어느 때보다 훨씬 강하게 연결돼 있어, 그래 바로 이 느낌이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508|049|자신만을 위해 사는 삶은 가치가 없다, 다른 사람을 위해 살 때 비로소 삶이 시작된다는 건가.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509|049|가자, 항상 우리가 꿈꾸던, 진짜 꿈이 있는 그곳을 향해 달려가 보자!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510|049|무슨 일이 생긴 게 틀림없어, 내가 가서 적을 쓰러뜨려야 해, 그게 내 사명이니까.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511|049|항상 폭신하고 좋은 냄새가 가득한 니아의 침대라서 그런지 더 기분 좋아!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512|049|매일 아침 너랑 같이 등교하는 게 내 꿈이었어, 꿈이 현실이 되다니, 믿어지지가 않아!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513|049|기뻐, 너랑 나랑 꿈이 똑같아서.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514|049|이 꼬마만 있으면 구슬을 다 모을 수 있다는 말인가, 그럼 우린 천하무적이 되는 거야,? +EmotionStyle|A_H2_D_049|A_H2_D_049_0515|049|이건 너랑 나랑 우리 둘만의 비밀이야,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 돼, 쉿!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2_E_004.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2_E_004.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bd9df09b5c42b0026763065130349ee4b56e7df1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2_E_004.txt @@ -0,0 +1,465 @@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051|004|그래 열심히 영혼의 구슬 조각을 모아라, 흐흐.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052|004|네가 영혼 구슬을 다 모으면, 그때 내가 널 지옥으로 보내 줄 테니까.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053|004|난 지금이 좋아, 왜냐하면 내 영혼은 그 시절보다 훨씬 자유로우니까.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054|004|킁킁, 어디서 맛있는 불고기 냄새가 나는데, 어디지, 불고기, 불고기!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055|004|야, 영혼의 구슬 조각 하나 뺏겼다고 그렇게 걱정에 찌들어 있는 거냐?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056|004|괜찮아, 처음부터 다시 찾으면 돼, 얼굴 펴!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057|004|수상한데, 웬일로 저렇게 이해심이 많아졌지?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058|004|처음 이 칼을 만든 건 너일지 몰라도 이제 주인은 나다.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059|004|그러니 내 칼에 대해 왈가왈부는 그만하시지, 어차피 내 거라고, 흐흐.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060|004|이것만 있으면 이제 세계 정복도 꿈만은 아니라고, 우리 두뇌와 근육 형제라면 말이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061|004|좋았어, 내가 두뇌고 너가 근육이니까 최고의 지성과 최강의 육체가 힘을 합치는 거다.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062|004|사부님처럼 강해지고 싶어요, 그게 제 꿈이에요, 꼭 배우고 싶습니다.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063|004|맞아요, 제 목표는 우리 마을 사람들에게 내 존재를 인정받는 거예요, 전 그거면 돼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064|004|뭐지, 이 뜬금없는 도발은, 내 화를 돋우려는 건가, 그렇다면 빙고!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065|004|얼굴만 잘생겨도 생큐인데 거기다 공부까지 잘한다고, 너무 멋져!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066|004|놀이공원에서 귀신의 집에 들어갔는데 진짜 재미있었어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067|004|우오옷, 너의 집 진짜 궁궐이다, 티브이에 나오는 집 같아, 끝내준다!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068|004|앗, 그런 더러운 수법을 아무렇지도 않게 쓰다니, 역시 사랑의 힘인가!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069|004|아하하, 좋은 발차기군, 하지만 그 정도 가지고는 날 굴복시키지 못해!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070|004|오늘 특별활동 너무 재미있지 않았어, 다음 주에도 오늘 같기만 하면 좋겠다.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071|004|언제부턴가 온 세상이 너를 중심으로 도는 거 같아, 이런 내 마음 느껴져?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072|004|까아, 어떡해, 애들이 그러는데 걔도 날 좋아한대, 나 지금 너무 떨려!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073|004|네 고백을 들으니까 심장이 미친듯이 뛰어, 이렇게 뛰다 죽을 수도 있을 것처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074|004|뭐예요, 생각만 해도 좋은 거예요, 어, 진짜 얼굴 빨개지는데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075|004|하하핫, 날 보호하느라 정말 고생 많았네, 우리 집에 가서 편히들 쉬게나.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076|004|아빠, 아빠가 우리 마을을 지켜내실 거예요, 제가 응원할게요, 힘내요, 아빠!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077|004|아까는 고마웠어, 네 응원이 없었으면 난 시합에서 졌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078|004|이얏호, 이건 해보나마나 우리가 이긴 거야, 완전 러키야, 그렇지 않아?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079|004|술법은 잘 생각한 다음에 써야지, 상대방에게 거꾸로 이용당하기 싫다면 말이야, 바보!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080|004|하하하, 정말 젊다는 건 좋은 것이여, 아주 머리가 핑핑 잘 돌아가는구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081|004|소중한 사람을 지켜야 해, 언제 어떤 상황이 와도 이 사실만은 잊지 않아야 한다, 알겠느냐?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082|004|실패를 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 난 그게 가장 큰 강인함이라고 생각해.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083|004|쑥쓰러워 하지 마, 넌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셰도카드를 가진 엄청난 영웅인걸!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084|004|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기대하던 담력 테스트,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085|004|너랑 당분간 못 만나니까 알아두고 싶어, 좋아하는 사람을 안아봤을 때의 느낌을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086|004|고마워, 너의 화살 덕분에 여유가 생겼어,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087|004|무슨 소리예요, 명탐정 홍길동이야말로 우리의 구세주라고요, 역시 너무 멋진 분이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088|004|그대만 내 눈앞에 있으면 심장이 이십사 시간 바운스 바운스, 이 마음을 어찌해야 좋을까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089|004|아유 다정한 부녀지간이네요, 고등학생이 돼서 아빠랑 같이 오는 게 쉽지 않을 텐데.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090|004|뭐야, 그렇게 위험한 놈이 나타났다는데 나 혼자 방에 있으란 말이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091|004|너희들 둘이 날 지켜줘야지, 안 그래?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092|004|금색 종이를 잘라 붙여봤어, 어때, 진짜 금으로 보이지?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093|004|재판장님이 판결을 내리면 전 바지를 내리겠습니다, 제 말장난 어때요, 재밌죠?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094|004|드디어 줄 수 있겠다, 내가 싼 도시락, 가슴이 두근거려, 심호흡부터 하고, 니아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095|004|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반찬만 있어서 눈 깜짝 할 사이에 다 먹어버렸어요, 엄마 최고!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096|004|얼굴에 뭐가 많이 묻었네, 아줌마가 닦아줄게, 이제 깨끗해졌다, 아이고, 예뻐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097|004|꿈에 엄청나게 큰 고래가 나왔어요, 그 고래랑 같이 꿈나라를 여행했어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098|004|와, 그런 멋진 꿈을 다 꾸고, 정말 신났겠는걸!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099|004|우리 형님 얼굴은 세계 최강이야, 백수의 왕 사자가 무서워할 정도니, 대단하십니다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00|004|운동을 했더니 출출하네, 뭐 먹을 거 없나, 어 초콜릿이잖아, 아싸, 득템!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01|004|지금만큼 행복한 때는 태어나서 몇 번 없었던 거 같애, 그러니까 영원히 잊지 못할 거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02|004|페로몬 풀파워 버전으로 여학생들을 기다려 주지, 안녕, 나의 사랑스러운 아기 고양이들!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03|004|응, 맞아, 나 학교에 좋아하는 아이가 생겼어, 근데 그 애한테는 비밀이다!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04|004|저 선배 도복이 정말 잘 어울리지 않니, 도복 입은 모습만 보면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05|004|너 몰랐니, 우리 학교 검도부 엄청 유명하잖아?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06|004|지난 대회에서 전국 일 등을 차지했다고, 정말 멋지지 않아?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07|004|얘들아, 축구부 주장의 저 플레이 좀 봐봐, 손흥민 같지 않니, 진짜 너무너무 멋있다!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08|004|그대 고운 미소에 눈 멀고, 그대 고운 소리에 귀 멀었습니다.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09|004|한 떨기 청초한 꽃 같은 그대 모습에 그만 첫눈에 반해 버렸어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10|004|지금 내 꼴이 좀 우습게 됐지만 내가 분명 말했을 텐데, 난 포기를 모르는 남자라고!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11|004|그래, 좋아, 내 힘으로 널 쓰러뜨려서 내가 옳았다는 걸 증명해 보이겠어!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12|004|한 번 실패했더라도,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다음을 준비할 수 있는 것!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13|004|봐, 내가 뭐랬어, 그 녀석이 해 낼 거라고 했잖아.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14|004|그 녀석이라면 반드시 적들의 발을 묶을 거라고 난 믿었어.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15|004|혼자가 아니라는 것이 이렇게 기쁘고 즐거운 일인 줄, 그때는 정말 몰랐다.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16|004|외톨이라는 그 지독한 지옥에서 날 건져 준, 소중한 나의 사람들이니까.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17|004|내가 굉장한 재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날 선택한 거죠, 맞죠?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18|004|그런 녀석들의 표적이 된다는 건 끔찍한 일이긴 하지만, 내가 지켜줄테니 안심해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19|004|그건 너만 쓸 수 있는 칼이잖아, 난 너의 힘을 믿어, 힘내!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20|004|넌 나한테 둘도 없이 다정하고 소중한 소꿉친구잖아.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21|004|어떻게 널 잊을 수 있겠어, 한눈에 알아 봤지!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22|004|굉장한 우연이야, 같은 비행기 바로 옆자리에 앉다니, 혹시 두 사람 전생에 부부?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23|004|후후후,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누굽니까, 사건은 이미 풀렸어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24|004|와, 아가씨가 또 이겼네, 알고 보니 이 아가씨 카드 천재 아니냐?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25|004|어떻게 할 때마다 풀하우스가 나오냐고요, 대단해!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26|004|아저씨, 그 방 좀 보여주세요, 그리고 이 일은 비밀로 해주셔야 해요, 아시죠, 찡긋!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27|004|제가 이 여행에 참여하게 된 건, 이십 년 전 사라진 아버지를 찾기 위해서였어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28|004|아버진 꼭 살아계실 거니까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29|004|고맙다, 너 같은 놈과 싸운 덕에 내 기술이 세계 최고라는 걸 알게 됐네, 역시 난 최고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30|004|힘내라, 네 랭킹이 씨 급이건 에이 급이건 지금 우릴 지켜줄 사람은 너밖에 없어.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31|004|이거 영광입니다, 이렇게 뛰어난 분들과 술자리를 하게 되다니, 가문의 영광입니다!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32|004|얏호, 살이 빠졌다, 거 봐, 나도 한다면 하는 사람이라고, 살도 빠졌는데 뭐부터 먹지?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33|004|우와, 오늘은 소고기 전골이야, 맛있는 소고기 전골, 추앙하라, 소고기 전골!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34|004|사랑아, 그리고 처제, 사랑이 엄마가 안 먹는다니 입이 하나 줄었네, 모두 실컷 먹자!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35|004|저한테 이런 걸 다 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고모!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36|004|오늘은 사랑이가 없으니까 억지로 소꿉놀이 하지 않아도 되겠다, 신난다!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37|004|시험범위에서 몇 부분만 찍어서 공부한다고, 그럼 몇 개는 맞힐 수 있겠군, 당신 천잰데?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38|004|네가 하는 거 모두가 반짝반짝 눈이 부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39|004|난 지금, 해도 없는 캄캄한 바다를 항해하고 있어, 도전하는 건 힘들고 괴로워.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40|004|하지만 마음은 태양처럼 환해, 이런 마음이 들게 해준 건 바로 너야, 고마워.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41|004|그래, 이젠 알겠어, 우린 쇼팽이나 바흐가 아닌걸.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42|004|그 누구도 흉내 내지 않고 우리 자신의 모습으로 진실하고 진지하게 연주하면 되는 거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43|004|여름은 불꽃놀이가 있는 계절이라서 좋아, 그리고 그 계절 속에 있는 너도.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44|004|오늘 하루는 낭비가 아니었어, 시간이 멈췄으면 좋을 만큼 행복한 하루였어, 고마워.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45|004|아, 눈부셔, 회장님의 저 미모, 똑바로 눈을 뜨고 쳐다볼 수가 없어, 회장님!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46|004|멍청아, 귀 열고 잘 들으란 말야, 사실은, 처음 만났을 때부터 너한테 첫눈에 반했어.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47|004|이건 진짜 무덤까지 가져 가고 싶었는데 말하게 될 줄이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48|004|사실, 나 너가 너무 부럽고 좋아, 너가 되고 싶을 정도로.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49|004|전학 온 날 널 처음 봤을 때부터 너랑 사이좋게 지내고 싶었어, 넌 나한테 찍힌 거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50|004|와아, 세상에 태어나서 이렇게 화려한 곳은 처음이에요, 이게 다 뭐예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51|004|아저씨, 저기 있는 오징어 통구이 주세요, 제일 큰 놈으로요, 아, 맛있겠다!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52|004|오징어 통구이가 서비스라고요, 와, 아저씨 짱 멋있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53|004|그런 말이 있잖아,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꿈꿀 수 있어서 청춘은 아름다운 거란다!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54|004|녀석은 나하고 딱히 친하진 않지만, 그래도 우린 녀석을 구하러 간다, 그게 우리의 스타일이니까.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55|004|하늘 위에 섬이 있다는 거지, 좋았어, 모험으로 가슴이 두근두근거려, 당장 출발!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56|004|우린 지금부터 꿈의 섬으로 출발하는 거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57|004|드디어 내일이면 그분을 만날 수 있겠지, 오늘 밤은 잠도 안 올 거 같아.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58|004|나랑 함께 가자, 근사한 모험이 펼쳐질 거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59|004|좋아, 너가 하고 싶은 대로 해 봐, 뭘 할 진 모르지만 벌써부터 기대되는걸?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60|004|이번에 팀장님이 큰 사건을 맡으셨는데 내 도움이 필요하다고 연락이 왔어.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61|004|아싸, 이것만 있으면 난 진짜 요괴가 될 수 있어, 날 얕잡아봤던 놈들 다 죽었어, 히히!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62|004|크흐흐흐, 너희는 이미 우리가 포위했다, 저항해봐야 소용없어, 가진 거 다 내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63|004|어머, 원래 요괴는 옆으로 헤엄을 못 치는데 저 요괴는 옆으로 헤엄치고 있잖아, 대단해, 브라보!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64|004|오늘따라 별이 정말 아름답군요, 그런데 저기 오른쪽에서 다가오는 저 빛은 뭘까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65|004|또 아닌 척한다, 사랑이가 준 부적 보고 엄청 좋아했으면서, 어떻게 할까.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66|004|지금 사랑이한테 전화해 봐?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67|004|와, 내가 제일 좋아하는 햄버거다, 어제부터 먹고 싶었는데 어떻게 알고 사 왔어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68|004|난 세상에서 민트초코가 제일 맛있어, 민트초코 싫어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 된다니까.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69|004|남편이 알아서 척척 사다 주고!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70|004|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우리 아빠, 역시 아빠 요리 솜씨는 지구 제일이에요, 짱짱!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71|004|와, 이럴 줄은 진짜 상상도 못 했어, 너 정말 엄청 빠르구나, 대단해, 박수!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72|004|뭐, 우리 딸 니아가 명문 고등학교에 합격했다고, 세상에, 기대도 안 했는데!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73|004|세상에, 여기서 당첨되신 분 처음 봐요, 진짜 운이 좋으신가 봐요, 축하 드려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74|004|그럼 지금 우리 집에 우리만 있는 거야, 얏호, 지금부터 자유다!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75|004|엄마, 나 학교에서 백 점 받았어, 선물 사 줘!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76|004|공부도 잘해, 운동도 잘해, 게다가 완벽한 남친까지, 멋지다!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77|004|어떡하지, 한 입에 입안에 넣고 와랄라, 해주고 싶을 정도로 귀여운 여자애 발견!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78|004|너 진짜 눈에 콩깍지 제대로 씌었구나, 저런 모습까지 귀엽다니, 사랑의 힘은 대단해!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79|004|수석 입학에, 운동신경도 뛰어나고, 성격도 좋고, 우리 반 인기 짱, 완벽하잖아!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80|004|이건 뭐 전문가의 눈으로 봐도 흠잡을 데가 없이 완벽하잖아, 정말 대단해!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81|004|너랑 정말 오랜만에 외출하는 걸, 너무 기대돼, 우리 어디부터 갈까?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82|004|아냐, 난 다 필요 없어, 그냥 이렇게 너와 함께 있는 게 훨씬 좋아.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83|004|너와 함께 있는 이 순간이 공부보다 훨씬 소중해, 내 마음 알겠니?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84|004|세상에, 밖에서 마주치면 몰라볼 정도야, 어느새 이렇게 훌륭한 숙녀로 컸구나.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85|004|혹시 들리니, 두근두근 뛰는 내 심장 소리가!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86|004|너무 빨리 뛰어서 이러다 갑자기 멈춰버려도 이상하지 않을 거 같아.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87|004|와, 선상 파티라니, 생각지도 못한 서프라이즈예요, 너무 신나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88|004|여기 좀 봐,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요리들이 잔뜩 있어, 신난다!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89|004|온몸의 털이 하나하나 삐쭉삐쭉 서는 이 짜릿한 기분, 이 맛에 내가 사는 거 아냐!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90|004|이곳에서 세계 최강을 만나다니, 기뻐서 온몸의 떨림이 멈추지 않는군.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91|004|뭐야, 저쪽도 싸울 기세가 불타 올랐구만, 우리라고 가만 있을 수 없지, 레츠 고!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92|004|저것은 신의 기술이다, 아직 발차기왕의 실력이 건재하단 말인가!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93|004|목숨을 걸어도 아깝지 않을 만큼 저 사람에게 은혜를 입었어.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94|004|그리고 그 은혜를 갚을 기회가 이 순간이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95|004|어릴 적 제 꿈이 경찰이라 아이들과 형사 놀이를 하고 있었거든요, 하하하.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96|004|사람이 워낙 착해서 물러터진 것 같지만, 할 때는 하는 사람이에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97|004|그러니까 마음 푹 놓고 그의 활약을 기다리자고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98|004|그 옆에 안경 낀 꼬마 있잖아요, 그 꼬마 예사로운 녀석이 아니에요, 눈빛이 뭔가 달라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199|004|내 발명품이 드디어 쓰일 날이 왔다 이거야, 너도 내일 꼭 행사에 참석해야 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00|004|견학 왔어요, 경찰서를 눈으로 직접 보고 학교에서 발표하는 숙젠데 너무너무 기대돼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01|004|경찰한테 조사를 받을 땐 아무래도 위축이 되거든요, 우린 그 점을 파고 든 거죠.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02|004|어머, 내가 반장님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알았어, 완전 족집게네.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03|004|한 번쯤은 연습에 빠지고 놀러 가는 것도 나쁘지 않지, 이렇게 놀면 왠지 더 재밌다니까?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04|004|오, 자네가 수재들만 들어간다는 에스대를 수석으로 졸업했다고, 이거, 잘 보여야겠네!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05|004|생각 있으면 언제든 말하게, 자네와 파트너가 된다면 홈즈와 왓슨이 부럽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06|004|아무리 어려운 사건이라도 금방 해결할 수 있을 걸세.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07|004|하하하, 너도 머리란 게 있으면 생각을 좀 해봐.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08|004|작은 마을 하나를 날려버릴 무기를 너희 같은 피라미에게 쓰겠냐, 걱정 안 해도 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09|004|고맙습니다, 선생님, 오늘 정말 재밌었어요, 다음에도 같이 놀아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10|004|걱정 마세요, 사랑마을 방범대 대장으로서 제가 책임지고 반드시 전해 줄게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11|004|우리끼리 먹으러 가려니까 꼭 모험하러 가는 거 같아서 가슴이 콩닥거려!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12|004|내가 가져온 건 이거, 토끼 물병, 커다란 코끼리가 밟아도 끄덕도 안 할 만큼 튼튼해, 부럽지?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13|004|우리 엄마는 가끔 새우랑 조개랑 맛있는 해산물을 듬뿍 넣어서 해물 볶음국수를 만들어 줘.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14|004|우와, 저 차 멋지다, 우리도 이번 기회에 자동차 바꿀까?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15|004|우와, 너무 좋다, 나 이 층 침대 꼭 써보고 싶었거든, 양보해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16|004|쟤는 삼 반 니아잖아, 운동 신경도 엄청 좋고, 박자 감각도 최고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17|004|모두가 동경하는 우리 학교의 스타라고.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18|004|저쪽에서 친구들이랑 다과회 중인데 너도 같이 할래?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19|004|거봐, 용기를 냈더니 아주 잘 하잖아, 이게 바로 네 속에 숨어 있던 용기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20|004|오늘의 운세를 보니 눈부신 만남 카드네, 분명 행복한 만남이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21|004|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이 가득한 날이 되길 바랄게!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22|004|너가 쓴 작문 정말 굉장했어, 너가 뽑히는 게 당연해!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23|004|단 일 초라도 더 이 녀석들을 지킬 수 있다면 그게 나의 영광이다!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24|004|너한테 그런 말을 들었다고 내가 기뻐할 줄 알았냐, 으헝, 사실은 눈물이 날 정도로 기뻐.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25|004|후후훗, 살다 보면 가끔 만나게 되지, 상대를 정하면 죽을 때까지 싸우는 바보 말이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26|004|온몸에 수백 개의 무기를 갖춰도, 가슴에 품은 한 자루 칼은 당해낼 수가 없는 법이지.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27|004|형님, 놈들이 훔쳐간 우리 금괴를 찾았습니다!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28|004|어, 온다, 조심해, 왼쪽, 오른쪽, 왼쪽, 자, 이번이 마지막 공격이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29|004|이것만 막으면 우린 이 게임에서 이기는 거라고!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30|004|하하하, 내가 바로 그 위대한 캡틴님이시다, 모두 나를 숭배하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31|004|뭐야, 진짜 이 기술이 먹혀들었다니,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진 않았군, 예쓰!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32|004|당신이 그분이시군요, 이름을 보고 혹시나 했는데 정말이네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33|004|의학에 대해 전혀 모르는 척하셔서 깜빡 속을 뻔했지 뭐예요, 하하!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34|004|두 분 아는 사이였나 봐요, 서로 그렇게 걱정을 해 주시고, 혹시, 과거에 썸 탄 사이?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35|004|이번 사건의 범인을 탐정님이 욕실에서 밝힌다고 하셨어요, 추리 쇼로 말이죠!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36|004|아주아주 간단한 트릭이니까 추리 쇼는 금방 끝난다고 하셨어요, 다들 기대되시죠?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37|004|이거 박사님이 주신 디스켓이야, 박사님께 돌려드리면서 전해 줄래, 이번 게임 완전 퍼펙트하다고!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38|004|이 차 좀 봐, 오십 년도 더 된 클래식 차잖아, 멋지다, 근데 이렇게 관리가 잘돼 있다고?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39|004|걱정 마, 내가 그곳에서 탈출시켜 줄게, 너한테 걸려 있는 마법을 풀 거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40|004|와아, 저기 있다, 저기도, 다들 너무 멋져, 누굴 먼저 찍어야 할지 행복한 고민 중이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41|004|우와, 아빠, 버튼을 누르니까 주먹이 발사됐어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42|004|아빠 진짜 로봇인가 봐요, 로켓 펀치, 완전 멋져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43|004|다행이야, 진짜 다행이야, 너희들 잘못되는 줄 알고 엄마가 얼마나 걱정했는 줄 알아?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44|004|여보, 고마워요, 역시 내 남편이에요, 당신 정말 대단해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45|004|로봇이라도 좋아요, 왜냐하면 당신은 누구보다 훌륭한 아빠니까.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46|004|그래, 어떻게든 되겠지, 앞으로 우리 가족의 모토는 되는 대로 살자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47|004|한번 부딪쳐 보자, 아자 아자 파이팅!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48|004|낯선 곳에 와서 뭐부터 해야 하나 난감했는데, 이렇게 와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49|004|정말 다행이에요, 외국이라 말이 안 통할까 봐 엄청 걱정했는데, 우리말을 잘하시네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50|004|우리 삼 학년 올라가서도 같은 반 되면 좋겠다, 이번 반 편성 어떻게 나올지 두근거려!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51|004|자수는 생전 처음 해보는 거라 힘은 들었지만, 하다보니 생각보다 재밌더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52|004|뭐야, 결국 나를 사랑의 라이벌로 여긴 거였네, 크크, 귀여운 녀석!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53|004|사과해도 용서하지 않겠어, 엄벌에 처할 거야, 그건 바로, 이렇게 꽉 안아주는 형벌이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54|004|근데 날 걱정했다는 얘기를 들으니까 무척 놀랍고 기뻤어, 고마워 믿음아.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55|004|그건 아마도 좋아하는 여자애 앞에서만 보이는 남자아이의 쑥쓰러움이 아닐까?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56|004|난 좀 더 훌륭한 어른이 되고 싶어.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57|004|니아는 이미 굉장해, 자신의 한계를 똑바로 인정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라고, 대단한 용기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58|004|믿음이는 사랑이를 지킬 수 있는 진정한 왕자님이 되어 갈 거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59|004|믿음이의 가슴에는 분명히 용기가 있으니까!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60|004|도망칠 수 있을까, 그래, 도망치는 건 그만두자, 끝까지 싸우는 거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61|004|올라오지 마 제발, 나 더 이상 싸울 힘이 없는데.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62|004|어, 저 녀석 저절로 가라앉았잖아, 좋았어!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63|004|우와, 진짜 멋진 산업도시다, 바다 열차가 달릴 만도 하네!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64|004|말로만 듣던 수상 도시, 정말 예쁘다, 마치 한 폭의 풍경화 같애.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65|004|아저씨랑 얘기하다 보니까 생각보다 잘 통하네, 이러다 베프 되겠어?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66|004|할 만큼 했으면 그걸로 된 거다, 가슴을 쭉 펴고 당당하게 걷는 거다!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67|004|나는 히어로에게 검을 만들어 준 것을, 힘을 빌려준 일을, 대단히 자랑스럽게 생각하오!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68|004|이 섬은 이제 힘이 넘쳐나고 있어, 내 꿈은 이제야 달리기 시작한 거다.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69|004|그럼 사랑이가 스케이트 가르처 준다면서 은근슬쩍 손도 잡고 그랬겠네, 어머어머!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70|004|멋지다, 올해 불꽃놀이 중에서 오늘 밤 불꽃이 가장 멋져!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71|004|니아는 겉으론 차가워 보여도 냉정하진 않아, 언제나 곁에서 날 지켜주는 것 같다니까.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72|004|있다, 찾았어 압정 자국, 우리가 짐작한 대로야, 범인을 찾았어!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73|004|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절 구해준 당신은 대체 누구신가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74|004|상대역은 두 분도 아는 사람이에요, 우리 학교 보건 선생님인 소망 선생님이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75|004|학생 때 연극부를 하셔서 그런지 연기를 아주 잘하세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76|004|우리 오랜만에 다같이 찜질방에나 갈까, 어때, 좋은 생각이지?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77|004|와, 마을이 꼭 한 폭의 그림 같아요, 너무 예뻐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78|004|이런 곳에서 새 출발을 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79|004|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달려가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소, 그대의 이름을 알려주겠소?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80|004|어쩜 이렇게 춤도 예술적으로 추실까, 선생님 멋쟁이!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81|004|예전에 우리 마을은 별 볼일 없는 곳이었지만, 이제는 달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을이 될 거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82|004|난 사십 일 년간 수많은 식물들을 연구해 왔소.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83|004|그런데 이처럼 독특한 향기를 뿜으면서도 아름다운 꽃은 처음 봅니다, 뷰티풀!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84|004|우리 다같이 이 순간을 기념하며 사진 찍겠습니다, 하나, 둘, 김치!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85|004|두 분이 서로 도와주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문득 이런 말이 떠오르는군요, 인생은 아름다워!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86|004|이건 말 그대로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자, 기념 사진이라도 찍읍시다, 하나, 둘, 김치!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87|004|오늘은 특별히 내가 쏘지, 너의 충고와 위로, 모두 고마워, 그 설교까지도!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88|004|두고 봐, 누가 뭐래도 난 사랑이를 지키는 왕자님이 될 테니까, 반드시!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89|004|이런 상황에서도 그런 엉뚱한 상상을 하다니, 역시 아이들은 놀라워.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90|004|핑크색 수영복을 입은 사랑이의 모습, 분명 천사같이 귀여울 거야, 기대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91|004|무엇보다 내가 이렇게 친구들과 웃을 수 있는 건, 사랑이가 있었기 때문이니까.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92|004|하루종일 지쳐 있었는데 집에 가는 길에 딸을 만나다니, 힘이 나네!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93|004|스승님에게 환상은 깨졌어도 존경이 싹텄다면, 그건 좋은 일 아닌가?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94|004|말도 안 돼, 내가 이런 바보 모녀를 부러워하다니, 가족으로 끼고 싶다 생각하다니!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95|004|근데 이 모녀와 함께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걸 어떡해.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96|004|드디어 나왔군, 이 괴물, 그동안 내가 뼈를 깎으며 수련한 성과를 보여 줄 기회다!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97|004|난 거짓말은 절대 안 해,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고, 그러니까 나를 믿어!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98|004|무슨 소리, 세상이 두 쪽 나도 난 하고 싶은 일은 꼭 해내고 말 거야, 난 나를 믿어!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299|004|다행이다, 그럼 니아는 우리를 배반하지 않은 거구나.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00|004|이제 니아를 찾으러 가야죠, 갈등이 생기면 누구든 약해지기 마련이죠.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01|004|하지만 오해가 풀렸을 때 그 녀석들의 힘은 무한이나 다름없다고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02|004|기절초풍할 뻔했네, 무섭고 떨렸지만 놀라운 경험이었어!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03|004|폭풍우를 헤치며 바다열차를 쫓다니, 훌륭하군, 멋진 녀석들이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04|004|사람이 살고 죽는 건 하늘의 뜻, 맡겨둬, 운에, 그리고 믿어 봐, 너의 운을!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05|004|소름이 돋는군, 정부에 존재하는 유일무이한 킬러집단, 그 집단이 내 손아귀에 있어.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06|004|우리 앞길을 막는 자는 내가 모두 처리할 테니까 걱정 붙들어 매라고!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07|004|내 꿈은, 항상 니아 옆에 있는 거야, 그게 전부야, 지금 나는 꿈을 지키는 중이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08|004|그 모습은, 정말로 아름답군요, 역시 당신은 내가 찾던 아가씨예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09|004|달빛의 가호를 받는 아름다운 꿈을 가진 사람, 그게 바로 당신이군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10|004|그래, 내게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 그들을 더욱 사랑하고 지켜주고 싶어, 그게 내 진심이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11|004|다행이다, 일찍 발견해서, 감기 걸리겠다, 어서 집에 가자!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12|004|커다란 수로를 만들어서 그 안에 가둬버리는 거야, 그럼 놈들이 밖으로 못 나오겠지.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13|004|드디어 문제 해결!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14|004|녀석들을 무찌르고 나면 우린 엄청나게 유명해질 거라고, 얏호!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15|004|됐어, 이 계획이면 저 무시무시한 선인장 괴물들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16|004|좋았어, 이제 우리가 마을 사람들을 구하러 가는 거야, 모두들 준비됐지?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17|004|쌤통이다, 헤, 똑똑히 봤지, 날 괴롭히면 또 한 방 먹여줄 거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18|004|내 무시무시한 방귀 냄새는 천하무적이거든!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19|004|날 먹겠다고, 먹으려면 어디 먹어 봐, 우리 마을은 내가 지킨다, 자, 덤벼, 아뵤!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20|004|못 본 사이에 새로운 친구가 많이 생겼네, 역시 넌 날 닮아 사교성이 좋구나, 역시 내 강아지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21|004|왕자님과 공주님은 함께 괴물을 물리치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22|004|우리가 친구로 보인다니, 정말 그렇게 근사한 관계로 보인단 말이지, 신난다!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23|004|무서워, 도망치고 싶어, 하지만 변하고 싶어, 여기서 도망가면 다시 그 시궁창으로 돌아가야 해.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24|004|그래, 지금은 용기를 낼 때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25|004|사랑이의 진정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사랑이가 자랑스러워할 만한 그런 친구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26|004|제가 도와 드릴게요, 어려울 땐 서로 돕고 살아야죠!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27|004|무슨 천만의 말씀을, 전혀 그렇지 않아요, 만나뵙게 돼서 감격했는 걸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28|004|난 정말 믿음 씨를 만나고 싶었거든요, 이렇게 와 주어서 너무 기뻐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29|004|뭐가 어때서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30|004|인간은 살아있기 때문에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고민도 하고 기뻐하는 거예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31|004|삶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고 해서 나쁜 건 아니잖아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32|004|이거면 충분해요, 일부러 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33|004|이기지 못하면 아무도 지킬 수가 없다, 난 오늘 여기서 널 이긴다!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34|004|난 이미 예전에 한 번 죽었던 몸, 두려울 게 없어.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35|004|저 친구들을 살릴 수 있다면, 기꺼이 뭐든 할 수 있어!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36|004|전원 무사히 다리에 도착했다, 놈들을 무찌르고, 살아서 다함께 돌아가자!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37|004|그렇게 대단한 일을 한 것도 아냐, 단지 사랑하는 친구들을 되찾아왔을 뿐이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38|004|이 싸움, 우리가 이긴 거라고.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39|004|그 배는, 나한테도 너희들한테도 꿈의 배라는 말씀!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40|004|눈물까지 흘려놓고 아닌 척하기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41|004|이 아우들에게 감동 받았으면 감동 받았다 솔직히 얘기하면 좀 좋아?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42|004|내 말이 맞지, 캡틴은 거짓말도 진실로 만들어 버리는 능력이 있다니까.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43|004|전기괴물은 볼 때마다 점점 더 강해지고 있어, 멋지다, 자꾸 보니까 더 탐나!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44|004|어떻게 해서라도 전기괴물을 잡아서 우리 단원으로 만들자!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45|004|이 행성과 내 몸은 너의 지배하에 있을지 몰라도, 내 마음만큼은 결코 지배할 수 없을걸.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46|004|곧 프린스와 프린세스가 와서 악의 세력을 물리칠 거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47|004|걱정은 노노, 경찰이 아무 대책도 없이 악당을 풀어줬을 리가 없어요, 곧 붙잡힐 거예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48|004|그래, 이 개한테 도와달라고 하면 되겠다, 개 코는 인간보다 몇 백 배는 예민하잖아!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49|004|그런데 이 강아지들 어린데 정말 대단하다, 도망치는 범인을 무는 게 꼭 경찰견 같았어!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50|004|뭐라고요, 레스토랑 오픈 기념 파티라고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51|004|그러지 말고 같이 가자, 연예인들도 볼 수 있대, 진짜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52|004|자네가 형사로서 임무를 완수하는 모습을 보고 내 조수로 쓸지 말지 결정하겠네.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53|004|어디 한번 있는 힘껏 사건을 풀어보라고!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54|004|돈이 없으면 치사해지고 자기 여자도 행복하게 해 줄 수 없어.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55|004|세상에서 돈이 최고야, 그러니까 이 돈 다 내 거다!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56|004|사랑이네 유치원에서 놀이동산으로 소풍을 간대요, 덕분에 저도 같이 가게 됐어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57|004|오늘 소풍 가서 다같이 신나게 놀아봐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58|004|여러분, 이렇게 예쁜 가이드 선생님은 처음 보죠.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59|004|많이 봐두세요, 제가 원래 한 미모 하거든요, 오호호호!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60|004|선생님, 원숭이들한테 인기 있네요, 원숭이가 주는 꽃도 받으시고, 부러워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61|004|워후, 나한테만 특별히 서비스를 주신다고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62|004|하여간 어딜 가나 이 놈의 인기는 죽지를 않는다니까, 서비스는 뭔데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63|004|네 동그란 얼굴이 꼭 찐빵처럼 생겼잖아, 잡아 먹으면 완전 맛있을 거 같은데, 츄릅!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64|004|언제 어디라도 연락만 주시면 쏜살같이 달려갑니다요, 많이들 전화 주세요, 띠링띠링!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65|004|소망이의 노래 못 들어봤지, 그 녀석 노랠 들어보면 너도 분명 좋아할 거라고 생각해.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66|004|아니 어쩜 벌써 좋아할지도 몰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67|004|음악의 세계에는 네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훨씬 더 즐거운 일들이 기다리고 있어!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68|004|네가 날 진심으로 만들어 놓고 이제와서 도망치려 해도 허락하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69|004|근데 너 기분이 좋아보인다, 아까 같이 있던 그 애 때문이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70|004|별명이 버섯이야, 그 애 머리 봤지, 진짜 버섯 같다니까.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71|004|뭐야, 너 아까 그 애한테 완전 푹 빠진 거니, 첫눈에 반했다거나 그런 거?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72|004|우리 밴드는 오로지 너의 음악을 연주하기 위해 존재해, 몰랐어?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73|004|그 녀석은 완전 멋진 놈이고 나는 뭐 별 볼일 없지만, 하지만 그래도 네가 날 좋아해줬으면 좋겠어.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74|004|그 정도 폭풍우도 뚫지 못하는 약한 조련사는 와 봤자 의미 없습니다.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75|004|여러분은 선택된 분들이에요, 자부심을 가지세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76|004|난 하늘을 날아왔어, 폭풍우도 날 막을 수는 없다고, 어때, 멋지지?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77|004|이 모든 것보다 아름다운 건, 그 아름다움의 꼭대기에 있는 바로 당신, 퀸, 그대입니다.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78|004|이 세상에 한 마리밖에 없다는 환상의 주머니요정, 그게 바로 너였구나!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79|004|꼭 다시 만날 수 있을 거야, 그날을 기다릴게.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80|004|너, 나와 함께 모험을 떠나자!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81|004|와, 귀엽다, 박사님, 완전 최고예요, 제 마음에 쏘옥 들어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82|004|저 아이와 함께라면 신나는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거 같아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83|004|소문을 듣긴 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신기해요, 노래하면서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이라니!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84|004|와, 여기서 신문을 던져 범인의 머리를 맞혔다고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85|004|혹시 믿음이를 좋아하는 거니, 말해봐, 좋아해, 관심 있어, 그것도 아님 사랑해?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86|004|와, 할머니, 눈썰미 대박!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87|004|비어있는 재떨이와 떨어진 담배꽁초만 보고 주유소에 간 걸 아셨어요, 혹시 추리천재?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88|004|당신이 그 안락의자에 앉아 사건 내용을 듣기만 하고도 사건을 해결한다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89|004|전설의 할머니 탐정, 홍길순 탐정님이시라고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90|004|흠, 듣다 보니 뭔가 빠졌어, 나에게 늘 따라다니는 수식어가 있을 텐데.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91|004|한 세기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세계 최고의 여탐정이라든가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92|004|앗, 함부로 손대면 안 되죠, 내가 오 년 동안 찾아헤매다 겨우 손에 넣은 차란 말입니다.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93|004|사랑아, 얼른 거품목욕 시켜줄게, 잠시만 기다려!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94|004|외딴 별장이라, 이런 곳에선 꼭 사건이 일어나기 마련이지, 이거 괜시리 기대되는데?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95|004|아, 하루종일 일하고 뜨거운 욕조에 몸을 푹 담그고 있으니까 천국이 따로 없구나.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96|004|옷이 필요하면 옷 나타나라 뿅, 배 고프면 맛난 고기 파티 나와라 뿅!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97|004|이러면 뭐든 만들 수 있지, 내 마법이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98|004|그 아저씨 너무 괜찮지 않니, 유머 있고 친절하고,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고 싶어.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399|004|태어나서 이렇게 맛있는 건 처음 먹어 봐요, 어머니 손맛이 끝내 줘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00|004|안녕하십니까, 꿈과 사랑의 나라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여기는 니아월드!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01|004|휴,위기는 겨우 벗어난 거 같애, 앞을 봐, 저기서부턴 꽃길이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02|004|이런 걸 사람들은 전화위복이라고 하지!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03|004|아니, 오른쪽으로 조금만 더, 좀 더 세게, 아유, 시원해라, 꼬마 손이 그래도 약손이네.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04|004|아빠는 우주 최강 회사원, 엄마는 지구 최강 주부!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05|004|난 동네 최강 유치원생이 돼서 너희들을 물리칠 거다!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06|004|너 정말 엉뚱하고 웃긴 아이구나, 티브이에 말을 걸다니, 크크크.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07|004|지난번에 여기까지 와서 사진 못 찍고 돌아간 걸 엄청 후회했거든, 잘 나왔지?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08|004|늘 다른 사람에게서 뛰어난 재능을 발견하고 숨은 보석을 찾아내잖아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09|004|하하, 알았어, 네가 좋다면야, 뭐든 솔직하게 대답할게, 나란 녀석의 뭐가 궁금해?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10|004|사랑 선수, 경기장 벽에 충돌했습니다, 그 옆으로 니아 선수 유유히 빠져나갑니다.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11|004|니아 선수의 화려한 코너링, 여기서 단숨에 톱으로 올라섭니다,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12|004|우승, 역시 니아 선수가 오늘 게임에서도 우승입니다!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13|004|여름방학이 시작되니 가슴이 울렁울렁 두근두근 모드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14|004|받아랏, 나의 사랑의 물총!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15|004|반가워, 난 사랑이야, 앞으로 잘 부탁해!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16|004|어머나, 캐치볼을 할 만큼 친해졌단 거지, 둘 사이가 좋아져서 다행이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17|004|그만해, 공격하려면 나한테 해, 돌을 던진 건 나야, 요정을 공격하지 마, 걘 내 친구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18|004|잘 들어, 너희들 내가 누군 줄 모르는 모양인데, 나 김믿음이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19|004|세계 최강의 요정 마스터가 될 몸이시라고!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20|004|내가 따뜻하게 해줄게, 이제 괜찮으니까 마음 푹 놓고 한숨 자, 넌 내가 돌봐줄게.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21|004|당연하지, 사악한 마음 같은 건 없어, 단순하고 덜렁댈 뿐이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22|004|사실 덜렁대는 건 내가 세계 최고지!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23|004|나 그동안 녀석을 만나서 행복했어, 멀리 떨어져 있어도 우린 언제까지나 소중한 친구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24|004|무지갯빛 날개에 이끌린 자, 칠색조를 만나 무지개 용사가 되리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25|004|유후, 대장의 사랑 고백, 완전 화끈한데!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26|004|소망이는 이미 나와 같은 마음이라고, 그렇지, 소망아?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27|004|걱정 끼쳐서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구해줘서!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28|004|얼마 만에 이렇게 모두 모여서 식사하는 거니, 오늘은 즐겁게 먹자.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29|004|축구부 주장 말고 네 맘속에 둥지를 튼 사람이 누군지 빨리 말해, 우리 반 애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30|004|아님 축구부 말고 다른 운동부야, 아, 궁금해, 내가 더 설레!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31|004|이거 이거 손금이 아주 좋군요, 무병장수하고 자식 복도 많겠어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32|004|이렇게 아름다운 두 분이 한꺼번에 나타나니 누굴 선택할지 제가 좀 곤란하군요, 하하!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33|004|너 그 사람을 좋아하는 거야, 틀림없어!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34|004|아싸, 우리가 이겼다, 신난다, 축제로구나!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35|004|우와, 굉장하다, 나왔어요, 엄마, 와서 보세요, 이렇게 긴 응가는 처음 싸 봐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36|004|세상일이란 게 정해진 대로만 되는 건 아니잖아요, 더구나 사랑이는 아직 어린애고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37|004|여름엔 역시 뜨겁고 정열적인 남미의 삼바가 최고 아니겠어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38|004|세상에서 제일 예쁜 누나, 누나는 연상과 연하 중 어떤 상대가 좋으세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39|004|좋아하는 사람이요, 아이, 부끄럽게 왜 자꾸 그런 걸 물어보세요, 저는 당신이 좋아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40|004|갑자기 그러시니까 무서운데 뭐, 그래도 오케이, 다 사러 갑시다!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41|004|여기서부터 저기까지 다 주세요, 제가 원래 통 큰 여자거든요, 아하하하!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42|004|아이 참,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보면 부끄럽잖아, 내가 그렇게 부러웠으면 진즉 얘기하지.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43|004|사랑아, 용케 잘 살아돌아왔네, 장하다, 내 새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44|004|사랑이 너랑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주변이 예쁜 색으로 보인단 말이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45|004|나한텐 너희 같은 좋은 친구가 언제나 곁에 있어줘서 너무너무 의지가 되는 걸, 고마워.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46|004|뭐랄까, 놀라고 감격하고 동요해서 화끈화끈 거리고 무지 두근두근해, 이 기분이 뭘까?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47|004|눈이 녹으면 뭐가 될까요, 후후, 그 답은 바로 봄이 된다는 거예요, 멋지죠?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48|004|아이가 없던 우리에겐, 너와 보낸 이 십수 년간이 매일매일 꿈같이 행복했어.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49|004|헉, 사랑이한테서 톡 왔다, 그럼 나 먼저 간다, 내일 봐 애들아!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50|004|여름방학 스타트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오늘은 다함께 놀자, 이쪽이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51|004|우리가 가는 곳은 비밀, 하지만 널 위해 특별히 준비했다는 것만 기억해 줘!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52|004|이제, 우리 반 애가 진짜 재밌다고 가르쳐 준 곳이야, 그곳에 가면 가슴이 콩닥콩닥 뛴대!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53|004|친구들과 함께라면 귀신의 집도 무섭지 않아, 들어가 보겠어, 파이팅!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54|004|괜찮아요, 너무 신나서 가만 있을 수가 없어서 뛰다가 넘어진 거뿐이에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55|004|즐거운 축제날인데 사이좋게 지내야지, 뭐해, 이리 와서 같이 즐기자!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56|004|당연하지, 이 삼촌만 믿어, 알다시피 굉장한 주머니요정 조련사잖아,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57|004|어마어마한 강적들을 다 물리치고 사랑이한테 꼭 우승 트로피를 선물해 줄게.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58|004|잠꼬대까지 하고, 오늘 뛰어다니느라 피곤했나 보네.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59|004|자면서도 행복해하는 걸 보니 아주 즐거웠나 봐!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60|004|난 환상의 주머니요정을 불러 간절히 기도했지.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61|004|바로 그때, 환상의 주머니요정들이 순식간에 산불을 꺼 줬어!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62|004|그리하여 이 마을은 무사히 살아남았다, 그 말씀이지, 아무튼 해피엔딩!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63|004|그런 일은 처음이라 나도 모르게 흥분했어, 그러니까 뭐랄까, 온몸이 막 뜨거워졌어!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64|004|그래, 내가 사귀고 있는 사람은 너도 알고 있는 그 똥개가 아니라 니아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65|004|니아라는 멋진 이름이 있으니까 앞으론 네 멋대로 똥개라고 부르지 마, 알았지?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66|004|좋았어, 어차피 다음에 만나면 니아라는 녀석을 죽여버릴 생각이었는데.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67|004|그 친구만 사라지면 너랑 나 사귀는데 아무 문제 없는 거 아냐, 어째 점점 불타오르네!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68|004|내가 사로잡히면 녀석들이 끌고 갈 테고.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69|004|그럼 거기 있는 소망이도 쉽게 구해 낼 수 있다 이거지, 오케이, 접수 완료!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70|004|이렇게 제 발로 찾아오다니, 오늘 내가 운이 좋군 그래!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71|004|기다렸다, 네 놈 몸 속에 있는 영혼의 구슬!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72|004|너희들이 소망이를 지켜 준다니까, 난 안심하고 가서 영혼의 구슬을 빼앗아 올게!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73|004|저렇게 커다란 녀석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건, 오직 나뿐이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74|004|날아가는 새를 쏴 맞힌 적은 없는데, 제발 맞아라, 어, 뭐야, 명중했잖아!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75|004|이렇게 즐겁고 재미있는 춤을 선생님과 꼭 함께 추고 싶습니다, 쉘위댄스?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76|004|아, 사랑이가 그렇게 말했다면 아마 틀림없을 거야, 사랑이 말은 왠지 믿음이 가거든.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77|004|아빠, 오늘 회사에서 좋은 일 있으셨어요, 기분이 엄청 좋아 보이시네요.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78|004|지쳐 쓰러져 있던 내게 넌 한 줄기 빛이었어, 고마워, 내 앞에 나타나 줘서.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79|004|저 사람들 춤추는 모습 정말 즐거워 보여, 나도 추고 싶어, 춤!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80|004|놀라지 마시라, 사랑이 널 지구방위 스파이로 임명하겠다, 지구방위 스파이는 정의의 싸움을 아무도 몰래 뒤에서 도와주는 엄청 중요한 인물이다, 알겠나?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81|004|김사랑 대원, 준비됐나, 그럼 우리 함께 정의의 세계로, 고고 고고!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82|004|이 누나가 뭘 모르시네, 난 지구방위 수비대가 될 거라고요, 되고 말 거예요, 반드시!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83|004|지구방위 수비대로 변신, 어때, 멋있죠, 새삼 또 반하겠죠, 두말하면 입 아프죠, 크!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84|004|이번 여름방학엔 뭔가 멋진 일이 일어날 것만 같아, 기분 좋은 예감이 들어!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85|004|바다, 불꽃놀이, 캠핑, 할 수 있는 게 너무 많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행복해!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86|004|아까 사랑이랑 같이 있었지, 너랑 친해서 은근 걔 유명해.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87|004|학교에 떠도는 소문처럼 둘이 사귀는 거 맞아, 부럽다, 완전 스타 커플 탄생이네.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88|004|화나게 했다면 미안, 내가 워낙 말을 막해서 남들에게 오해를 잘 사.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89|004|그래도 너무 미워하진 말고 친하게 지내줘, 오늘 바래다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90|004|나한테 재미있는 녀석이잖아라고 해준 건 그 애가 처음이었어.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91|004|앞으로의 학교생활, 조금은 기대해도 좋을 거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92|004|그 정도는 식은 죽 먹기죠, 맡겨만 주세요, 자신 있으니까!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93|004|편의점에서 만나 이렇게 카레를 같이 먹으면서 깨달았어.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94|004|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훨씬, 더 당신을 만나고 싶었단걸.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95|004|그래서 결론은, 사랑이 누나는 첫눈에 반한 사람을 좋아한다?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96|004|곧 알게 되겠지만, 혼자선 할 수 없는 일도 있어.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97|004|사랑아, 그동안 이 아이들 보호하느라 수고 많았어,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98|004|주머니요정이 옆에 있으면 기운도 힘도 솟아나거든, 그게 바로 주머니요정 파워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499|004|넌 항상 그랬어, 사람들과 주머니요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했지.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500|004|넌 인간을 싫어하지, 인간을 안 믿지, 근데 그럼 외롭잖아, 이제부터 나랑 친구하자!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501|004|이번엔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산불을 끈 거야, 모두 함께 해낸 거라고!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502|004|혼자 내버려 두면 이 녀석은 죽을 거야, 내가 이 녀석 가족을 찾아 줄 거야, 꼭 살릴 거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503|004|빨리 와봐, 저쪽에 아주 잘 익은 열매가 있어, 벌써부터 맛있는 냄새가 풍기지 않아?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504|004|대단하군, 올해도 멋지게 불꽃놀이를 성사시켰어, 다들 이 불꽃놀이를 보러 여길 오지!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505|004|어떻게든 니아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은데, 어떡하지?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506|004|근데 왜 아까부터 니아 생각만 하면 가슴이 두근거리지?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507|004|온몸에 힘이 느껴져, 그 어느 때보다 훨씬 강하게 연결돼 있어, 그래 바로 이 느낌이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508|004|자신만을 위해 사는 삶은 가치가 없다, 다른 사람을 위해 살 때 비로소 삶이 시작된다는 건가.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509|004|가자, 항상 우리가 꿈꾸던, 진짜 꿈이 있는 그곳을 향해 달려가 보자!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510|004|무슨 일이 생긴 게 틀림없어, 내가 가서 적을 쓰러뜨려야 해, 그게 내 사명이니까.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511|004|항상 폭신하고 좋은 냄새가 가득한 니아의 침대라서 그런지 더 기분 좋아!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512|004|매일 아침 너랑 같이 등교하는 게 내 꿈이었어, 꿈이 현실이 되다니, 믿어지지가 않아!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513|004|기뻐, 너랑 나랑 꿈이 똑같아서.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514|004|이 꼬마만 있으면 구슬을 다 모을 수 있다는 말인가, 그럼 우린 천하무적이 되는 거야,? +EmotionStyle|A_H2_E_004|A_H2_E_004_0515|004|이건 너랑 나랑 우리 둘만의 비밀이야,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 돼, 쉿!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2_E_020.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2_E_020.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8e4fc1c6fc1c56976e52a1cc51fd8bf43ee6505f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2_E_020.txt @@ -0,0 +1,465 @@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051|020|그래 열심히 영혼의 구슬 조각을 모아라, 흐흐.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052|020|네가 영혼 구슬을 다 모으면, 그때 내가 널 지옥으로 보내 줄 테니까.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053|020|난 지금이 좋아, 왜냐하면 내 영혼은 그때보다 훨씬 자유로우니까.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054|020|킁킁, 어디서 맛있는 불고기 냄새가 나는데, 어디지, 불고기, 불고기!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055|020|야, 영혼의 구슬 조각 하나 뺏겼다고 그렇게 걱정에 찌들어 있는 거냐?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056|020|괜찮아, 처음부터 다시 찾으면 돼, 얼굴 펴!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057|020|수상한데, 웬일로 저렇게 이해심이 많아졌지?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058|020|처음 이 칼을 만든 건 너일지 몰라도 이제 주인은 나다.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059|020|그러니 내 칼에 대해 왈가왈부는 그만하시지, 어차피 내 거라고, 흐흐흐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060|020|이것만 있으면 이제 세계 정복도 꿈만은 아니라고, 우리 두뇌와 근육 형제라면 말이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061|020|좋았어, 내가 두뇌고 너가 근육이니까 최고의 지성과 최강의 육체가 힘을 합치는 거다.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062|020|사부님처럼 강해지고 싶어요, 그게 제 꿈이에요, 꼭 배우고 싶습니다.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063|020|맞아요, 제 목표는 우리 마을 사람들에게 내 존재를 인정받는 거예요, 전 그거면 돼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064|020|뭐지, 이 뜬금없는 도발은, 내 화를 돋우려는 건가, 그렇다면 빙고!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065|020|얼굴만 잘생겨도 생큐인데 거기다 공부까지 잘한다고, 너무 멋져!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066|020|놀이공원에서 귀신의 집에 들어갔는데 진짜 재미있었어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067|020|우오옷, 너의 집 진짜 궁궐이다, 티브이에 나오는 집 같아, 끝내준다!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068|020|앗, 그런 더러운 수법을 아무렇지도 않게 쓰다니, 역시 사랑의 힘인가!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069|020|아하하, 좋은 발차기군, 하지만 그 정도 가지고는 날 굴복시키지 못해!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070|020|오늘 특별활동 너무 재미있지 않았어, 다음 주에도 오늘 같기만 하면 좋겠다.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071|020|언제부턴가 온 세상이 너를 중심으로 도는 거 같아, 이런 내 마음 느껴져?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072|020|까아, 어떡해, 애들이 그러는데 걔도 날 좋아한대, 나 지금 너무 떨려!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073|020|네 고백을 들으니까 심장이 미친듯이 뛰어, 이렇게 뛰다 죽을 수도 있을 것처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074|020|뭐예요, 생각만 해도 좋은 거예요, 어, 진짜 얼굴 빨개지는데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075|020|하하핫, 날 보호하느라 정말 고생 많았네, 우리 집에 가서 편히들 쉬게나.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076|020|아빠, 아빠가 우리 마을을 지켜내실 거예요, 제가 응원할게요, 힘내요, 아빠!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077|020|아까는 고마웠어, 네 응원이 없었으면 난 시합에서 졌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078|020|이얏호, 이건 해보나마나 우리가 이긴 거야, 완전 러키야, 그렇지 않아?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079|020|술법은 잘 생각한 다음에 써야지, 상대방에게 거꾸로 이용당하기 싫다면 말이야, 바보!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080|020|하하하, 정말 젊다는 건 좋은 것이여, 아주 머리가 핑핑 잘 돌아가는구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081|020|소중한 사람을 지켜야 해, 언제 어떤 상황이 와도 이 사실만은 잊지 않아야 한다, 알겠느냐?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082|020|실패를 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 난 그게 가장 큰 강인함이라고 생각해.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083|020|쑥쓰러워 하지 마, 넌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셰도카드를 가진 엄청난 영웅인걸!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084|020|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기대하던 담력 테스트,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085|020|너랑 당분간 못 만나니까 알아두고 싶어, 좋아하는 사람을 안아봤을 때의 느낌을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086|020|고마워, 너의 화살 덕분에 여유가 생겼어,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087|020|무슨 소리예요, 명탐정 홍길동이야말로 우리의 구세주라고요, 역시 너무 멋진 분이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088|020|그대만 내 눈앞에 있으면 심장이 이십사 시간 바운스 바운스, 이 마음을 어찌해야 좋을까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089|020|아유 다정한 부녀지간이네요, 고등학생이 돼서 아빠랑 같이 오는 게 쉽지 않을 텐데.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090|020|뭐야, 그렇게 위험한 놈이 나타났다는데 나 혼자 방에 있으란 말이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091|020|너희들 둘이 날 지켜줘야지, 안 그래?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092|020|금색 종이를 잘라 붙여봤어, 어때, 진짜 금으로 보이지?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093|020|재판장님이 판결을 내리면 전 바지를 내리겠습니다, 제 말장난 어때요, 재밌죠?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094|020|드디어 줄 수 있겠다, 내가 싼 도시락, 가슴이 두근거려, 심호흡부터 하고, 니아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095|020|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반찬만 있어서 눈 깜짝 할 사이에 다 먹어버렸어요, 엄마 최고!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096|020|얼굴에 뭐가 많이 묻었네, 아줌마가 닦아줄게, 이제 깨끗해졌다, 아이고, 예뻐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097|020|꿈에 엄청나게 큰 고래가 나왔어요, 그 고래랑 같이 꿈나라를 여행했어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098|020|와, 그런 멋진 꿈을 다 꾸고, 정말 신났겠는걸!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099|020|우리 형님 얼굴은 세계 최강이야, 백수의 왕 사자가 무서워할 정도니, 대단하십니다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00|020|운동을 했더니 출출하네, 뭐 먹을 거 없나, 어 초콜릿이잖아, 아싸, 득템!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01|020|지금만큼 행복한 때는 태어나서 몇 번 없었던 거 같애, 그러니까 영원히 잊지 못할 거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02|020|페로몬 풀파워 버전으로 여학생들을 기다려 주지, 안녕, 나의 사랑스러운 아기 고양이들!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03|020|응, 맞아, 나 학교에 좋아하는 아이가 생겼어, 근데 그 애한테는 비밀이다!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04|020|저 선배 도복이 정말 잘 어울리지 않니, 도복 입은 모습만 보면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05|020|너 몰랐니, 우리 학교 검도부 엄청 유명하잖아?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06|020|지난 대회에서 전국 일 등을 차지했다고, 정말 멋지지 않아?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07|020|얘들아, 축구부 주장의 저 플레이 좀 봐봐, 손흥민 같지 않니, 진짜 너무너무 멋있다!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08|020|그대 고운 미소에 눈 멀고, 그대 고운 소리에 귀 멀었습니다.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09|020|한 떨기 청초한 꽃 같은 그대 모습에 그만 첫눈에 반해 버렸어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10|020|지금 내 꼴이 좀 우습게 됐지만 내가 분명 말했을 텐데, 난 포기를 모르는 남자라고!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11|020|그래, 좋아, 내 힘으로 널 쓰러뜨려서 내가 옳았다는 걸 증명해 보이겠어!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12|020|한 번 실패했더라도,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다음을 준비할 수 있는 것!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13|020|봐, 내가 뭐랬어, 그 녀석이 해 낼 거라고 했잖아.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14|020|그 녀석이라면 반드시 적들의 발을 묶을 거라고 난 믿었어.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15|020|혼자가 아니라는 것이 이렇게 기쁘고 즐거운 일인 줄, 그때는 정말 몰랐다.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16|020|외톨이라는 그 지독한 지옥에서 날 건져 준, 소중한 나의 사람들이니까.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17|020|내가 굉장한 재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날 선택한 거죠, 맞죠?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18|020|그런 녀석들의 표적이 된다는 건 끔찍한 일이긴 하지만, 내가 지켜줄테니 안심해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19|020|그건 너만 쓸 수 있는 칼이잖아, 난 너의 힘을 믿어, 힘내!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20|020|넌 나한테 둘도 없이 다정하고 소중한 소꿉친구잖아.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21|020|어떻게 널 잊을 수 있겠어, 한눈에 알아 봤지!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22|020|굉장한 우연이야, 같은 비행기 바로 옆자리에 앉다니, 혹시 두 사람 전생에 부부?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23|020|후후후,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누굽니까, 사건은 이미 풀렸어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24|020|와, 아가씨가 또 이겼네, 알고 보니 이 아가씨 카드 천재 아니냐?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25|020|어떻게 할 때마다 풀하우스가 나오냐고요, 대단해!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26|020|아저씨, 그 방 좀 보여주세요, 그리고 이 일은 비밀로 해주셔야 해요, 아시죠, 찡긋!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27|020|제가 이 여행에 참여하게 된 건, 이십 년 전 사라진 아버지를 찾기 위해서였어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28|020|아버진 꼭 살아계실 거니까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29|020|고맙다, 너 같은 놈과 싸운 덕에 내 기술이 세계 최고라는 걸 알게 됐네, 역시 난 최고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30|020|힘내라, 네 랭킹이 씨 급이건 에이 급이건 지금 우릴 지켜줄 사람은 너밖에 없어.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31|020|이거 영광입니다, 이렇게 뛰어난 분들과 술자리를 하게 되다니, 가문의 영광입니다!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32|020|얏호, 살이 빠졌다, 거 봐, 나도 한다면 하는 사람이라고, 살도 빠졌는데 뭐부터 먹지?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33|020|우와, 오늘은 소고기 전골이야, 맛있는 소고기 전골, 추앙하라, 소고기 전골!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34|020|사랑아, 그리고 처제, 사랑이 엄마가 안 먹는다니 입이 하나 줄었네, 모두 실컷 먹자!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35|020|저한테 이런 걸 다 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고모!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36|020|오늘은 사랑이가 없으니까 억지로 소꿉놀이 하지 않아도 되겠다, 신난다!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37|020|시험범위에서 몇 부분만 찍어서 공부한다고, 그럼 몇 개는 맞힐 수 있겠군, 당신 천잰데?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38|020|네가 하는 거 모두가 반짝반짝 눈이 부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39|020|난 지금, 해도 없는 캄캄한 바다를 항해하고 있어, 도전하는 건 힘들고 괴로워.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40|020|하지만 마음은 태양처럼 환해, 이런 마음이 들게 해준 건 바로 너야, 고마워.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41|020|그래, 이젠 알겠어, 우린 쇼팽이나 바흐가 아닌걸.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42|020|그 누구도 흉내 내지 않고 우리 자신의 모습으로 진실하고 진지하게 연주하면 되는 거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43|020|여름은 불꽃놀이가 있는 계절이라서 좋아, 그리고 그 계절 속에 있는 너도.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44|020|오늘 하루는 낭비가 아니었어, 시간이 멈췄으면 좋을 만큼 행복한 하루였어, 고마워.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45|020|아, 눈부셔, 회장님의 저 미모, 똑바로 눈을 뜨고 쳐다볼 수가 없어, 회장님!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46|020|멍청아, 귀 열고 잘 들으란 말야, 사실은, 처음 만났을 때부터 너한테 첫눈에 반했어.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47|020|이건 진짜 무덤까지 가져 가고 싶었는데 말하게 될 줄이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48|020|사실, 나 너가 너무 부럽고 좋아, 너가 되고 싶을 정도로.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49|020|전학 온 날 널 처음 봤을 때부터 너랑 사이좋게 지내고 싶었어, 넌 나한테 찍힌 거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50|020|와아, 세상에 태어나서 이렇게 화려한 곳은 처음이에요, 이게 다 뭐예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51|020|아저씨, 저기 있는 오징어 통구이 주세요, 제일 큰 놈으로요, 아, 맛있겠다!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52|020|오징어 통구이가 서비스라고요, 와, 아저씨 짱 멋있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53|020|그런 말이 있잖아,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꿈꿀 수 있어서 청춘은 아름다운 거란다!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54|020|녀석은 나하고 딱히 친하진 않지만, 그래도 우린 녀석을 구하러 간다, 그게 우리의 스타일이니까.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55|020|하늘 위에 섬이 있다는 거지, 좋았어, 모험으로 가슴이 두근두근거려, 당장 출발!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56|020|우린 지금부터 꿈의 섬으로 출발하는 거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57|020|드디어 내일이면 그분을 만날 수 있겠지, 오늘 밤은 잠도 안 올 거 같아.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58|020|나랑 함께 가자, 근사한 모험이 펼쳐질 거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59|020|좋아, 너가 하고 싶은 대로 해 봐, 뭘 할 진 모르지만 벌써부터 기대되는걸?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60|020|이번에 탐정님이 큰 사건을 맡으셨는데 내 도움이 필요하다고 연락이 왔어.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61|020|아싸, 이것만 있으면 난 진짜 요괴가 될 수 있어, 날 얕잡아봤던 놈들 다 죽었어, 하하!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62|020|크흐흐흐, 너희는 이미 우리가 포위했다, 저항해봐야 소용없어, 가진 거 다 내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63|020|어머, 원래 요괴는 옆으로 헤엄을 못 치는데 저 요괴는 옆으로 헤엄치고 있잖아, 대단해, 브라보!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64|020|오늘따라 별이 정말 아름답군요, 그런데 저기 오른쪽에서 다가오는 저 빛은 뭘까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65|020|또 아닌 척한다, 사랑이가 준 부적 보고 엄청 좋아했으면서, 어떻게 할까.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66|020|지금 사랑이한테 전화해 봐?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67|020|와, 내가 제일 좋아하는 햄버거다, 어제부터 먹고 싶었는데 어떻게 알고 사 왔어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68|020|난 세상에서 민트초코가 제일 맛있어, 민트초코 싫어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 된다니까.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69|020|남편이 알아서 척척 사다 주고!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70|020|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우리 아빠, 역시 아빠 요리 솜씨는 지구 제일이에요, 짱짱!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71|020|와, 이럴 줄은 진짜 상상도 못 했어, 너 정말 엄청 빠르구나, 대단해, 박수!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72|020|뭐, 우리 딸 니아가 명문 고등학교에 합격했다고, 세상에, 기대도 안 했는데!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73|020|세상에, 여기서 당첨되신 분 처음 봐요, 진짜 운이 좋으신가 봐요, 축하 드려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74|020|그럼 지금 우리 집에 우리만 있는 거야, 얏호, 지금부터 자유다!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75|020|엄마, 나 학교에서 백 점 받았어, 선물 사 줘!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76|020|공부도 잘해, 운동도 잘해, 게다가 완벽한 남친까지, 멋지다!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77|020|어떡하지, 한 입에 입안에 넣고 와랄라, 해주고 싶을 정도로 귀여운 여자애 발견!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78|020|너 진짜 눈에 콩깍지 제대로 씌었구나, 저런 모습까지 귀엽다니, 사랑의 힘은 대단해!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79|020|수석 입학에, 운동신경도 뛰어나고, 성격도 좋고, 우리 반 인기 짱, 완벽하잖아!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80|020|이건 뭐 전문가의 눈으로 봐도 흠잡을 데가 없이 완벽하잖아, 정말 대단해!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81|020|너랑 정말 오랜만에 외출하는 걸, 너무 기대돼, 우리 어디부터 갈까?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82|020|아냐, 난 다 필요 없어, 그냥 이렇게 너와 함께 있는 게 훨씬 좋아.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83|020|너와 함께 있는 이 순간이 공부보다 훨씬 소중해, 내 마음 알겠니?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84|020|세상에, 밖에서 마주치면 몰라볼 정도야, 어느새 이렇게 훌륭한 숙녀로 컸구나.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85|020|혹시 들리니, 두근두근 뛰는 내 심장 소리가!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86|020|너무 빨리 뛰어서 이러다 갑자기 멈춰버려도 이상하지 않을 거 같아.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87|020|와, 선상 파티라니, 생각지도 못한 서프라이즈예요, 너무 신나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88|020|여기 좀 봐,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요리들이 잔뜩 있어, 신난다!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89|020|온몸의 털이 하나하나 삐쭉삐쭉 서는 이 짜릿한 기분, 이 맛에 내가 사는 거 아냐!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90|020|이곳에서 세계 최강을 만나다니, 기뻐서 온몸의 떨림이 멈추지 않는군.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91|020|뭐야, 저쪽도 싸울 기세가 불타 올랐구만, 우리라고 가만 있을 수 없지, 레츠 고!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92|020|저것은 신의 기술이다, 아직 발차기왕의 실력이 건재하단 말인가!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93|020|목숨을 걸어도 아깝지 않을 만큼 저 사람에게 은혜를 입었어.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94|020|그리고 그 은혜를 갚을 기회가 이 순간이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95|020|어릴 적 제 꿈이 경찰이라 아이들과 형사 놀이를 하고 있었거든요, 하하하.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96|020|사람이 워낙 착해서 물러터진 것 같지만, 할 때는 하는 사람이에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97|020|그러니까 마음 푹 놓고 그의 활약을 기다리자고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98|020|그 옆에 안경 낀 꼬마 있잖아요, 그 꼬마 예사로운 녀석이 아니에요, 눈빛이 뭔가 달라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199|020|내 발명품이 드디어 쓰일 날이 왔다 이거야, 너도 내일 꼭 행사에 참석해야 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00|020|견학 왔어요, 경찰서를 눈으로 직접 보고 학교에서 발표하는 숙젠데 너무너무 기대돼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01|020|경찰한테 조사를 받을 땐 아무래도 위축이 되거든요, 우린 그 점을 파고 든 거죠.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02|020|어머, 내가 반장님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알았어, 완전 족집게네.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03|020|한 번쯤은 연습에 빠지고 놀러 가는 것도 나쁘지 않지, 이렇게 놀면 왠지 더 재밌다니까?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04|020|오, 자네가 수재들만 들어간다는 에스대를 수석으로 졸업했다고, 이거, 잘 보여야겠네!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05|020|생각 있으면 언제든 말하게, 자네와 파트너가 된다면 홈즈와 왓슨이 부럽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06|020|아무리 어려운 사건이라도 금방 해결할 수 있을 걸세.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07|020|하하하, 너도 머리란 게 있으면 생각을 좀 해봐.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08|020|작은 마을 하나를 날려버릴 무기를 너희 같은 피라미에게 쓰겠냐, 걱정 안 해도 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09|020|고맙습니다, 선생님, 오늘 정말 재밌었어요, 다음에도 같이 놀아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10|020|걱정 마세요, 사랑마을 방범대 대장으로서 제가 책임지고 반드시 전해 줄게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11|020|우리끼리 먹으러 가려니까 꼭 모험하러 가는 거 같아서 가슴이 콩닥거려!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12|020|내가 가져온 건 이거, 토끼 물병, 커다란 코끼리가 밟아도 끄덕도 안 할 만큼 튼튼해, 부럽지?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13|020|우리 엄마는 가끔 새우랑 조개랑 맛있는 해산물을 듬뿍 넣어서 해산물 볶음국수를 만들어 줘.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14|020|우와, 저 차 멋지다, 우리도 이번 기회에 자동차 바꿀까?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15|020|우와, 너무 좋다, 나 이 층 침대 꼭 써보고 싶었거든, 양보해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16|020|쟤는 삼 반 니아잖아, 운동 신경도 엄청 좋고, 박자 감각도 최고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17|020|모두가 동경하는 우리 학교의 스타라고.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18|020|저쪽에서 친구들이랑 다과회 중인데 너도 같이 할래?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19|020|거봐, 용기를 냈더니 아주 잘 하잖아, 이게 바로 네 속에 숨어 있던 용기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20|020|오늘의 운세를 보니 눈부신 만남 카드네, 분명 행복한 만남이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21|020|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이 가득한 날이 되길 바랄게!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22|020|너가 쓴 작문 정말 굉장했어, 너가 뽑히는 게 당연해!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23|020|단 일 초라도 더 이 녀석들을 지킬 수 있다면 그게 나의 영광이다!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24|020|너한테 그런 말을 들었다고 내가 기뻐할 줄 알았냐, 으헝, 사실은 눈물이 날 정도로 기뻐.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25|020|후후훗, 살다 보면 가끔 만나게 되지, 상대를 정하면 죽을 때까지 싸우는 바보 말이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26|020|온몸에 수백 개의 무기를 갖춰도, 가슴에 품은 한 자루 칼은 당해낼 수가 없는 법이지.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27|020|형님, 놈들이 훔쳐간 우리 금괴를 찾았습니다!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28|020|어, 온다, 조심해, 왼쪽, 오른쪽, 왼쪽, 자, 이번이 마지막 공격이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29|020|이것만 막으면 우린 이 게임에서 이기는 거라고!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30|020|하하하, 내가 바로 그 위대한 캡틴님이시다, 모두 나를 숭배하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31|020|뭐야, 진짜 이 기술이 먹혀들었다니,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진 않았군, 예쓰!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32|020|당신이 그분이시군요, 이름을 보고 혹시나 했는데 정말이네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33|020|의학에 대해 전혀 모르는 척하셔서 깜빡 속을 뻔했지 뭐예요, 하하!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34|020|두 분 아는 사이였나 봐요, 서로 그렇게 걱정을 해 주시고, 혹시, 과거에 썸 탄 사이?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35|020|이번 사건의 범인을 탐정님이 욕실에서 밝힌다고 하셨어요, 추리 쇼로 말이죠!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36|020|아주아주 간단한 트릭이니까 추리 쇼는 금방 끝난다고 하셨어요, 다들 기대되시죠?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37|020|이거 박사님이 주신 디스켓이야, 박사님께 돌려드리면서 전해 줄래, 이번 게임 완전 퍼펙트하다고!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38|020|이 차 좀 봐, 오십 년도 더 된 클래식 차잖아, 멋지다, 근데 이렇게 관리가 잘돼 있다고?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39|020|걱정 마, 내가 그곳에서 탈출시켜 줄게, 너한테 걸려 있는 마법을 풀 거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40|020|와아, 저기 있다, 저기도, 다들 너무 멋져, 누굴 먼저 찍어야 할지 행복한 고민 중이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41|020|우와, 아빠, 버튼을 누르니까 주먹이 발사됐어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42|020|아빠 진짜 로봇인가 봐요, 로켓 펀치, 완전 멋져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43|020|다행이야, 진짜 다행이야, 너희들 잘못되는 줄 알고 엄마가 얼마나 걱정했는 줄 알아?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44|020|여보, 고마워요, 역시 내 남편이에요, 당신 정말 대단해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45|020|로봇이라도 좋아요, 왜냐하면 당신은 누구보다 훌륭한 아빠니까.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46|020|그래, 어떻게든 되겠지, 앞으로 우리 가족의 모토는 되는 대로 살자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47|020|한번 부딪쳐 보자, 아자 아자 파이팅!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48|020|낯선 곳에 와서 뭐부터 해야 하나 난감했는데, 이렇게 와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49|020|정말 다행이에요, 외국이라 말이 안 통할까 봐 엄청 걱정했는데, 우리말을 잘하시네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50|020|우리 삼 학년 올라가서도 같은 반 되면 좋겠다, 이번 반 편성 어떻게 나올지 두근거려!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51|020|자수는 생전 처음 해보는 거라 힘은 들었지만, 하다보니 생각보다 재밌더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52|020|뭐야, 결국 나를 사랑의 라이벌로 여긴 거였네, 크크, 귀여운 녀석!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53|020|사과해도 용서하지 않겠어, 엄벌에 처할 거야, 그건 바로, 이렇게 꽉 안아주는 형벌이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54|020|근데 날 걱정했다는 얘기를 들으니까 무척 놀랍고 기뻤어, 고마워 믿음아.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55|020|그건 아마도 좋아하는 여자애 앞에서만 보이는 남자아이의 쑥쓰러움이 아닐까?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56|020|난 좀 더 훌륭한 어른이 되고 싶어.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57|020|니아는 이미 굉장해, 자신의 한계를 똑바로 인정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라고, 대단한 용기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58|020|믿음이는 사랑이를 지킬 수 있는 진정한 왕자님이 되어 갈 거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59|020|믿음이의 가슴에는 분명히 용기가 있으니까!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60|020|도망칠 수 있을까, 그래, 도망치는 건 그만두자, 끝까지 싸우는 거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61|020|올라오지 마 제발, 나 더 이상 싸울 힘이 없는데.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62|020|어, 저 녀석 저절로 가라앉았잖아, 좋았어!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63|020|우와, 진짜 멋진 산업도시다, 바다 열차가 달릴 만도 하네!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64|020|말로만 듣던 수상 도시, 정말 예쁘다, 마치 한 폭의 풍경화 같애.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65|020|아저씨랑 얘기하다 보니까 생각보다 잘 통하네, 이러다 베프 되겠어?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66|020|할 만큼 했으면 그걸로 된 거다, 가슴을 쭉 펴고 당당하게 걷는 거다!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67|020|나는 히어로에게 검을 만들어 준 것을, 힘을 빌려준 일을, 대단히 자랑스럽게 생각하오!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68|020|이 섬은 이제 힘이 넘쳐나고 있어, 내 꿈은 이제야 달리기 시작한 거다.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69|020|그럼 사랑이가 스케이트 가르처 준다면서 은근슬쩍 손도 잡고 그랬겠네, 어머어머!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70|020|멋지다, 올해 불꽃놀이 중에서 오늘 밤 불꽃이 가장 멋져!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71|020|니아는 겉으론 차가워 보여도 냉정하진 않아, 언제나 곁에서 날 지켜주는 것 같다니까.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72|020|있다, 찾았어 압정 자국, 우리가 짐작한 대로야, 범인을 찾았어!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73|020|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절 구해준 당신은 대체 누구신가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74|020|상대역은 두 분도 아는 사람이에요, 우리 학교 보건 선생님인 소망 선생님이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75|020|학생 때 연극부를 하셔서 그런지 연기를 아주 잘하세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76|020|우리 오랜만에 다같이 찜질방에나 갈까, 어때, 좋은 생각이지?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77|020|와, 마을이 꼭 한 폭의 그림 같아요, 너무 예뻐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78|020|이런 곳에서 새 출발을 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79|020|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달려가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소, 그대의 이름을 알려주겠소?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80|020|어쩜 이렇게 춤도 예술적으로 추실까, 선생님 멋쟁이!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81|020|예전에 우리 마을은 별 볼일 없는 곳이었지만, 이제는 달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을이 될 거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82|020|난 사십 일 년간 수많은 식물들을 연구해 왔소.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83|020|그런데 이처럼 독특한 향기를 뿜으면서도 아름다운 꽃은 처음 봅니다, 뷰티풀!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84|020|우리 다같이 이 순간을 기념하며 사진 찍겠습니다, 하나, 둘, 김치!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85|020|두 분이 서로 도와주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문득 이런 말이 떠오르는군요, 인생은 아름다워!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86|020|이건 말 그대로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자, 기념 사진이라도 찍읍시다, 하나, 둘, 김치!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87|020|오늘은 특별히 내가 쏘지, 너의 충고와 위로, 모두 고마워, 그 설교까지도!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88|020|두고 봐, 누가 뭐래도 난 사랑이를 지키는 왕자님이 될 테니까, 반드시!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89|020|이런 상황에서도 그런 엉뚱한 상상을 하다니, 역시 아이들은 놀라워.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90|020|핑크색 수영복을 입은 사랑이의 모습, 분명 천사같이 귀여울 거야, 기대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91|020|무엇보다 내가 이렇게 친구들과 웃을 수 있는 건, 사랑이가 있었기 때문이니까.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92|020|하루종일 지쳐 있었는데 집에 가는 길에 딸을 만나다니, 힘이 나네!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93|020|스승님에게 환상은 깨졌어도 존경이 싹텄다면, 그건 좋은 일 아닌가?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94|020|말도 안 돼, 내가 이런 바보 모녀를 부러워하다니, 가족으로 끼고 싶다 생각하다니!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95|020|근데 이 모녀와 함께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걸 어떡해.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96|020|드디어 나왔군, 이 괴물, 그동안 내가 뼈를 깎으며 수련한 성과를 보여 줄 기회다!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97|020|난 거짓말은 절대 안 해,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고, 그러니까 나를 믿어!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98|020|무슨 소리, 세상이 두 쪽 나도 난 하고 싶은 일은 꼭 해내고 말 거야, 난 나를 믿어!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299|020|다행이다, 그럼 니아는 우리를 배반하지 않은 거구나.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00|020|이제 니아를 찾으러 가야죠, 갈등이 생기면 누구든 약해지기 마련이죠.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01|020|하지만 오해가 풀렸을 때 그 녀석들의 힘은 무한이나 다름없다고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02|020|기절초풍할 뻔했네, 무섭고 떨렸지만 놀라운 경험이었어!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03|020|폭풍우를 헤치며 바다열차를 쫓다니, 훌륭하군, 멋진 녀석들이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04|020|사람이 살고 죽는 건 하늘의 뜻, 맡겨둬, 운에, 그리고 믿어 봐, 너의 운을!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05|020|소름이 돋는군, 정부에 존재하는 유일무이한 킬러집단, 그 집단이 내 손아귀에 있어.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06|020|우리 앞길을 막는 자는 내가 모두 처리할 테니까 걱정 붙들어 매라고!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07|020|내 꿈은, 항상 니아 옆에 있는 거야, 그게 전부야, 지금 나는 꿈을 지키는 중이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08|020|그 모습은, 정말로 아름답군요, 역시 당신은 내가 찾던 아가씨예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09|020|달빛의 가호를 받는 아름다운 꿈을 가진 사람, 그게 바로 당신이군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10|020|그래, 내게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 그들을 더욱 사랑하고 지켜주고 싶어, 그게 내 진심이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11|020|다행이다, 일찍 발견해서, 감기 걸리겠다, 어서 집에 가자!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12|020|커다란 수로를 만들어서 그 안에 가둬버리는 거야, 그럼 놈들이 밖으로 못 나오겠지.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13|020|드디어 문제 해결!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14|020|녀석들을 무찌르고 나면 우린 엄청나게 유명해질 거라고, 얏호!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15|020|됐어, 이 계획이면 저 무시무시한 선인장 괴물들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16|020|좋았어, 이제 우리가 마을 사람들을 구하러 가는 거야, 모두들 준비됐지?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17|020|쌤통이다, 헤, 똑똑히 봤지, 날 괴롭히면 또 한 방 먹여줄 거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18|020|내 무시무시한 방귀 냄새는 천하무적이거든!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19|020|날 먹겠다고, 먹으려면 어디 먹어 봐, 우리 마을은 내가 지킨다, 자, 덤벼, 아뵤!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20|020|못 본 사이에 새로운 친구가 많이 생겼네, 역시 넌 날 닮아 사교성이 좋구나, 역시 내 강아지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21|020|왕자님과 공주님은 함께 괴물을 물리치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22|020|우리가 친구로 보인다니, 정말 그렇게 근사한 관계로 보인단 말이지, 신난다!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23|020|무서워, 도망치고 싶어, 하지만 변하고 싶어, 여기서 도망가면 다시 그 시궁창으로 돌아가야 해.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24|020|그래, 지금은 용기를 낼 때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25|020|사랑이의 진정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사랑이가 자랑스러워할 만한 그런 친구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26|020|제가 도와 드릴게요, 어려울 땐 서로 돕고 살아야죠!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27|020|헤 무슨 천만의 말씀을, 전혀 그렇지 않아요, 만나뵙게 돼서 감격했는 걸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28|020|난 정말 믿음 씨를 만나고 싶었거든요, 이렇게 와 주어서 너무 기뻐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29|020|뭐가 어때서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30|020|인간은 살아있기 때문에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고민도 하고 기뻐하는 거예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31|020|삶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고 해서 나쁜 건 아니잖아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32|020|이거면 충분해요, 일부러 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33|020|이기지 못하면 아무도 지킬 수가 없다, 난 오늘 여기서 널 이긴다!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34|020|난 이미 예전에 한 번 죽었던 몸, 두려울 게 없어.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35|020|저 친구들을 살릴 수 있다면, 기꺼이 뭐든 할 수 있어!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36|020|전원 무사히 다리에 도착했다, 놈들을 무찌르고, 살아서 다함께 돌아가자!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37|020|그렇게 대단한 일을 한 것도 아냐, 단지 사랑하는 친구들을 되찾아왔을 뿐이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38|020|이 싸움, 우리가 이긴 거라고.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39|020|그 배는, 나한테도 너희들한테도 꿈의 배라는 말씀!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40|020|눈물까지 흘려놓고 아닌 척하기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41|020|이 아우들에게 감동 받았으면 감동 받았다 솔직히 얘기하면 좀 좋아?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42|020|내 말이 맞지, 캡틴은 거짓말도 진실로 만들어 버리는 능력이 있다니까.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43|020|전기괴물은 볼 때마다 점점 더 강해지고 있어, 멋지다, 자꾸 보니까 더 탐나!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44|020|어떻게 해서라도 전기괴물을 잡아서 우리 단원으로 만들자!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45|020|이 행성과 내 몸은 너의 지배하에 있을지 몰라도, 내 마음만큼은 결코 지배할 수 없을걸.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46|020|곧 프린스와 프린세스가 와서 악의 세력을 물리칠 거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47|020|걱정은 노노, 경찰이 아무 대책도 없이 악당을 풀어줬을 리가 없어요, 곧 붙잡힐 거예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48|020|그래, 이 개한테 도와달라고 하면 되겠다, 개 코는 인간보다 몇 백 배는 예민하잖아!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49|020|그런데 이 강아지들 어린데 정말 대단하다, 도망치는 범인을 무는 게 꼭 경찰견 같았어!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50|020|뭐라고요, 레스토랑 오픈 기념 파티라고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51|020|그러지 말고 같이 가자, 연예인들도 볼 수 있대, 진짜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52|020|자네가 형사로서 임무를 완수하는 모습을 보고 내 조수로 쓸지 말지 결정하겠네.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53|020|어디 한번 있는 힘껏 사건을 풀어보라고!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54|020|돈이 없으면 치사해지고 자기 여자도 행복하게 해 줄 수 없어.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55|020|세상에서 돈이 최고야, 그러니까 이 돈 다 내 거다!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56|020|사랑이네 유치원에서 놀이동산으로 소풍을 간대요, 덕분에 저도 같이 가게 됐어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57|020|오늘 소풍 가서 다같이 신나게 놀아봐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58|020|여러분, 이렇게 예쁜 가이드 선생님은 처음 보죠.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59|020|많이 봐두세요, 제가 원래 한 미모 하거든요, 오호호호!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60|020|선생님, 원숭이들한테 인기 있네요, 원숭이가 주는 꽃도 받으시고, 부러워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61|020|워후, 나한테만 특별히 서비스를 주신다고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62|020|하여간 어딜 가나 이 놈의 인기는 죽지를 않는다니까, 서비스는 뭔데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63|020|네 동그란 얼굴이 꼭 찐빵처럼 생겼잖아, 잡아 먹으면 완전 맛있을 거 같은데, 츄릅!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64|020|언제 어디라도 연락만 주시면 쏜살같이 달려갑니다요, 많이들 전화 주세요, 띠링띠링!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65|020|소망이의 노래 못 들어봤지, 그 녀석 노랠 들어보면 너도 분명 좋아할 거라고 생각해.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66|020|아니 어쩜 벌써 좋아할지도 몰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67|020|음악의 세계에는 네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훨씬 더 즐거운 일들이 기다리고 있어!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68|020|네가 날 진심으로 만들어 놓고 이제와서 도망치려 해도 허락하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69|020|근데 너 기분이 좋아보인다, 아까 같이 있던 그 애 때문이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70|020|별명이 버섯이야, 그 애 머리 봤지, 진짜 버섯 같다니까.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71|020|뭐야, 너 아까 그 애한테 완전 푹 빠진 거니, 첫눈에 반했다거나 그런 거?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72|020|우리 밴드는 오로지 너의 음악을 연주하기 위해 존재해, 몰랐어?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73|020|그 녀석은 완전 멋진 놈이고 나는 뭐 별 볼일 없지만, 하지만 그래도 네가 날 좋아해줬으면 좋겠어.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74|020|그 정도 폭풍우도 뚫지 못하는 약한 조련사는 와 봤자 의미 없습니다.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75|020|여러분은 선택된 분들이에요, 자부심을 가지세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76|020|난 하늘을 날아왔어, 폭풍우도 날 막을 순 없다고, 어때, 멋지지?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77|020|이 모든 것보다 아름다운 건, 그 아름다움의 꼭대기에 있는 바로 당신, 퀸, 그대입니다.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78|020|이 세상에 한 마리밖에 없다는 환상의 주머니요정, 그게 바로 너였구나!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79|020|꼭 다시 만날 수 있을 거야, 그날을 기다릴게.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80|020|너, 나와 함께 모험을 떠나자!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81|020|와, 귀엽다, 박사님, 완전 최고예요, 제 마음에 쏘옥 들어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82|020|저 아이와 함께라면 신나는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거 같아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83|020|소문을 듣긴 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신기해요, 노래하면서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이라니!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84|020|와, 여기서 신문을 던져 범인의 머리를 맞혔다고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85|020|혹시 믿음이를 좋아하는 거니, 말해봐, 좋아해, 관심 있어, 그것도 아님 사랑해?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86|020|와, 할머니, 눈썰미 대박!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87|020|비어있는 재떨이와 떨어진 담배꽁초만 보고 주유소에 간 걸 아셨어요, 혹시 추리천재?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88|020|당신이 그 안락의자에 앉아 사건 내용을 듣기만 하고도 사건을 해결한다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89|020|전설의 할머니 탐정, 홍길순 탐정님이시라고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90|020|흠, 듣다 보니 뭔가 빠졌어, 나에게 늘 따라다니는 수식어가 있을 텐데.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91|020|한 세기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세계 최고의 여탐정이라든가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92|020|앗, 함부로 손대면 안 되죠, 내가 오 년 동안 찾아헤매다 겨우 손에 넣은 차란 말입니다.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93|020|사랑아, 얼른 거품목욕 시켜줄게, 잠시만 기다려!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94|020|외딴 별장이라, 이런 곳에선 꼭 사건이 일어나기 마련이지, 이거 괜시리 기대되는데?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95|020|아, 하루종일 일하고 뜨거운 욕조에 몸을 푹 담그고 있으니까 천국이 따로 없구나.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96|020|옷이 필요하면 옷 나타나라 뿅, 배 고프면 맛난 고기 파티 나와라 뿅!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97|020|이러면 뭐든 만들 수 있지, 내 마법이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98|020|그 아저씨 너무 괜찮지 않니, 유머 있고 친절하고,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고 싶어.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399|020|태어나서 이렇게 맛있는 건 처음 먹어 봐요, 어머니 손맛이 끝내 줘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00|020|안녕하십니까, 꿈과 사랑의 나라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여기는 니아월드!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01|020|휴,위기는 겨우 벗어난 거 같애, 앞을 봐, 저기서부턴 꽃길이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02|020|이런 걸 사람들은 전화위복이라고 하지!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03|020|아니, 오른쪽으로 조금만 더, 좀 더 세게, 아유, 시원해라, 꼬마 손이 그래도 약손이네.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04|020|아빠는 우주 최강 회사원, 엄마는 지구 최강 주부!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05|020|난 동네 최강 유치원생이 돼서 너희들을 물리칠 거다!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06|020|너 정말 엉뚱하고 웃긴 아이구나, 티브이에 말을 걸다니, 크크크.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07|020|지난번에 여기까지 와서 사진 못 찍고 돌아간 걸 엄청 후회했거든, 잘 나왔지?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08|020|늘 다른 사람에게서 뛰어난 재능을 발견하고 숨은 보석을 찾아내잖아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09|020|하하, 알았어, 네가 좋다면야, 뭐든 솔직하게 대답할게, 나란 녀석의 뭐가 궁금해?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10|020|사랑 선수, 경기장 벽에 충돌했습니다, 그 옆으로 니아 선수 유유히 빠져나갑니다.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11|020|니아 선수의 화려한 코너링, 여기서 단숨에 톱으로 올라섭니다,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12|020|우승, 역시 니아 선수가 오늘 게임에서도 우승입니다!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13|020|여름방학이 시작되니 가슴이 울렁울렁 두근두근 모드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14|020|받아랏, 나의 사랑의 물총!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15|020|반가워, 난 사랑이야, 앞으로 잘 부탁해!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16|020|어머나, 캐치볼을 할 만큼 친해졌단 거지, 둘 사이가 좋아져서 다행이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17|020|그만해, 공격하려면 나한테 해, 돌을 던진 건 나야, 요정을 공격하지 마, 걘 내 친구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18|020|잘 들어, 너희들 내가 누군 줄 모르는 모양인데, 나 김믿음이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19|020|세계 최강의 요정 마스터가 될 몸이시라고!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20|020|내가 따뜻하게 해줄게, 이제 괜찮으니까 마음 푹 놓고 한숨 자, 넌 내가 돌봐줄게.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21|020|당연하지, 사악한 마음 같은 건 없어, 단순하고 덜렁댈 뿐이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22|020|사실 덜렁대는 건 내가 세계 최고지!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23|020|나 그동안 녀석을 만나서 행복했어, 멀리 떨어져 있어도 우린 언제까지나 소중한 친구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24|020|무지갯빛 날개에 이끌린 자, 칠색조를 만나 무지개 용사가 되리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25|020|유후, 대장의 사랑 고백, 완전 화끈한데!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26|020|소망이는 이미 나와 같은 마음이라고, 그렇지, 소망아?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27|020|걱정 끼쳐서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구해줘서!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28|020|얼마 만에 이렇게 모두 모여서 식사하는 거니, 오늘은 즐겁게 먹자.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29|020|축구부 주장 말고 네 맘속에 둥지를 튼 사람이 누군지 빨리 말해, 우리 반 애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30|020|아님 축구부 말고 다른 운동부야, 아, 궁금해, 내가 더 설레!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31|020|이거 이거 손금이 아주 좋군요, 무병장수하고 자식 복도 많겠어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32|020|이렇게 아름다운 두 분이 한꺼번에 나타나니 누굴 선택할지 제가 좀 곤란하군요, 하하!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33|020|너 그 사람을 좋아하는 거야, 틀림없어!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34|020|아싸, 우리가 이겼다, 신난다, 축제로구나!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35|020|우와, 굉장하다, 나왔어요, 엄마, 와서 보세요, 이렇게 긴 응가는 처음 싸 봐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36|020|세상일이란 게 정해진 대로만 되는 건 아니잖아요, 더구나 사랑이는 아직 어린애고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37|020|여름엔 역시 뜨겁고 정열적인 남미의 삼바가 최고 아니겠어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38|020|세상에서 제일 예쁜 누나, 누나는 연상과 연하 중 어떤 상대가 좋으세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39|020|좋아하는 사람이요, 아이, 부끄럽게 왜 자꾸 그런 걸 물어보세요, 저는 당신이 좋아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40|020|갑자기 그러시니까 무서운데 뭐, 그래도 오케이, 다 사러 갑시다!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41|020|여기서부터 저기까지 다 주세요, 제가 원래 통 큰 여자거든요, 아하하하!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42|020|아이 참,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보면 부끄럽잖아, 내가 그렇게 부러웠으면 진즉 얘기하지.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43|020|사랑아, 용케 잘 살아돌아왔네, 장하다, 내 새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44|020|사랑이 너랑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주변이 예쁜 색으로 보인단 말이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45|020|나한텐 너희 같은 좋은 친구가 언제나 곁에 있어줘서 너무너무 의지가 되는 걸, 고마워.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46|020|뭐랄까, 놀라고 감격하고 동요해서 화끈화끈 거리고 무지 두근두근해, 이 기분이 뭘까?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47|020|눈이 녹으면 뭐가 될까요, 후후, 그 답은 바로 봄이 된다는 거예요, 멋지죠?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48|020|아이가 없던 우리에겐, 너와 보낸 이 십수 년간이 매일매일 꿈같이 행복했어.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49|020|헉, 사랑이한테서 톡 왔다, 그럼 나 먼저 간다, 내일 봐 애들아!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50|020|여름방학 스타트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오늘은 다함께 놀자, 이쪽이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51|020|우리가 가는 곳은 비밀, 하지만 널 위해 특별히 준비했다는 것만 기억해 줘!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52|020|있지, 우리 반 애가 진짜 재밌다고 가르쳐 준 곳이야, 그곳에 가면 가슴이 콩닥콩닥 뛴대!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53|020|친구들과 함께라면 귀신의 집도 무섭지 않아, 들어가 보겠어, 파이팅!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54|020|괜찮아요, 너무 신나서 가만 있을 수가 없어서 뛰다가 넘어진 거뿐이에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55|020|즐거운 축제날인데 사이좋게 지내야지, 뭐해, 이리 와서 같이 즐기자!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56|020|당연하지, 이 삼촌만 믿어, 알다시피 굉장한 주머니요정 조련사잖아,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57|020|어마어마한 강적들을 다 물리치고 사랑이한테 꼭 우승 트로피를 선물해 줄게.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58|020|잠꼬대까지 하고, 오늘 뛰어다니느라 피곤했나 보네.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59|020|자면서도 행복해하는 걸 보니 아주 즐거웠나 봐!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60|020|난 환상의 주머니요정을 불러 간절히 기도했지.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61|020|바로 그때, 환상의 주머니요정들이 순식간에 산불을 꺼 줬어!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62|020|그리하여 이 마을은 무사히 살아남았다, 그 말씀이지, 아무튼 해피엔딩!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63|020|그런 일은 처음이라 나도 모르게 흥분했어, 그러니까 뭐랄까, 온몸이 막 뜨거워졌어!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64|020|그래, 내가 사귀고 있는 사람은 너도 알고 있는 그 똥개가 아니라 니아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65|020|니아라는 멋진 이름이 있으니까 앞으론 네 멋대로 똥개라고 부르지 마, 알았지?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66|020|좋았어, 어차피 다음에 만나면 니아라는 녀석을 죽여버릴 생각이었는데.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67|020|그 친구만 사라지면 너랑 나 사귀는데 아무 문제 없는 거 아냐, 어째 점점 불타오르네!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68|020|내가 사로잡히면 녀석들이 끌고 갈 테고.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69|020|그럼 거기 있는 소망이도 쉽게 구해 낼 수 있다 이거지, 오케이, 접수 완료!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70|020|이렇게 제 발로 찾아오다니, 오늘 내가 운이 좋군 그래!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71|020|기다렸다, 네 놈 몸 속에 있는 영혼의 구슬!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72|020|너희들이 소망이를 지켜 준다니까, 난 안심하고 가서 영혼의 구슬을 빼앗아 올게!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73|020|저렇게 커다란 녀석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건, 오직 나뿐이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74|020|날아가는 새를 쏴 맞힌 적은 없는데, 제발 맞아라, 어, 뭐야, 명중했잖아!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75|020|이렇게 즐겁고 재밌는 춤을 선생님과 꼭 함께 추고 싶습니다, 쉘위댄스?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76|020|아, 사랑이가 그렇게 말했다면 아마 틀림없을 거야, 사랑이 말은 왠지 믿음이 가거든.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77|020|아빠, 오늘 회사에서 좋은 일 있으셨어요, 기분이 엄청 좋아 보이시네요.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78|020|지쳐 쓰러져 있던 내게 넌 한 줄기 빛이었어, 고마워, 내 앞에 나타나 줘서.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79|020|저 사람들 춤추는 모습 정말 즐거워 보여, 나도 추고 싶어, 춤!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80|020|놀라지 마시라, 사랑이 널 지구방위 스파이로 임명하겠다, 지구방위 스파이는 정의의 싸움을 아무도 몰래 뒤에서 도와주는 엄청 중요한 인물이다, 알겠나?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81|020|김사랑 대원, 준비됐나, 그럼 우리 함께 정의의 세계로, 고고 고고!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82|020|이 누나가 뭘 모르시네, 난 지구방위 수비대가 될 거라고요, 되고 말 거예요, 반드시!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83|020|지구방위 수비대로 변신, 어때, 멋있죠, 새삼 또 반하겠죠, 두말하면 입 아프죠, 크!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84|020|이번 여름방학엔 뭔가 멋진 일이 일어날 것만 같아, 기분 좋은 예감이 들어!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85|020|바다, 불꽃놀이, 캠핑, 할 수 있는 게 너무 많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행복해!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86|020|아까 사랑이랑 같이 있었지, 너랑 친해서 은근 걔 유명해.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87|020|학교에 떠도는 소문처럼 둘이 사귀는 거 맞아, 부럽다, 완전 스타 커플 탄생이네.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88|020|화나게 했다면 미안, 내가 워낙 말을 막해서 남들에게 오해를 잘 사.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89|020|그래도 너무 미워하진 말고 친하게 지내줘, 오늘 바래다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90|020|나한테 재미있는 녀석이잖아라고 해준 건 그 애가 처음이었어.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91|020|앞으로의 학교생활, 조금은 기대해도 좋을 거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92|020|그 정도는 식은 죽 먹기죠, 맡겨만 주세요, 자신 있으니까!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93|020|편의점에서 만나 이렇게 카레를 같이 먹으면서 깨달았어.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94|020|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훨씬, 더 당신을 만나고 싶었단걸.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95|020|그래서 결론은, 사랑이 누나는 첫눈에 반한 사람을 좋아한다?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96|020|곧 알게 되겠지만, 혼자선 할 수 없는 일도 있어.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97|020|사랑아, 그동안 이 아이들 보호하느라 수고 많았어,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98|020|주머니요정이 옆에 있으면 기운도 힘도 솟아나거든, 그게 바로 주머니요정 파워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499|020|넌 항상 그랬어, 사람들과 주머니요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했지.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500|020|넌 인간을 싫어하지, 인간을 안 믿지, 근데 그럼 외롭잖아, 이제부터 나랑 친구하자!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501|020|이번엔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산불을 끈 거야, 모두 함께 해낸 거라고!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502|020|혼자 내버려 두면 이 녀석은 죽을 거야, 내가 이 녀석 가족을 찾아 줄 거야, 꼭 살릴 거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503|020|빨리 와봐, 저쪽에 아주 잘 익은 열매가 있어, 벌써부터 맛있는 냄새가 풍기지 않아?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504|020|대단하군, 올해도 멋지게 불꽃놀이를 성사시켰어, 다들 이 불꽃놀이를 보러 여길 오지!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505|020|어떻게든 니아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은데, 어떡하지?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506|020|근데 왜 아까부터 니아 생각만 하면 가슴이 두근거리지?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507|020|온몸에 힘이 느껴져, 그 어느 때보다 훨씬 강하게 연결돼 있어, 그래 바로 이 느낌이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508|020|자신만을 위해 사는 삶은 가치가 없다, 다른 사람을 위해 살 때 비로소 삶이 시작된다는 건가.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509|020|가자, 항상 우리가 꿈꾸던, 진짜 꿈이 있는 그곳을 향해 달려가 보자!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510|020|무슨 일이 생긴 게 틀림없어, 내가 가서 적을 쓰러뜨려야 해, 그게 내 사명이니까.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511|020|항상 폭신하고 좋은 냄새가 가득한 니아의 침대라서 그런지 더 기분 좋아!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512|020|매일 아침 너랑 같이 등교하는 게 내 꿈이었어, 꿈이 현실이 되다니, 믿어지지가 않아!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513|020|기뻐, 너랑 나랑 꿈이 똑같아서.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514|020|이 꼬마만 있으면 구슬을 다 모을 수 있단 말인가, 그럼 우린 천하무적이 되는 거야,? +EmotionStyle|A_H2_E_020|A_H2_E_020_0515|020|이건 너랑 나랑 우리 둘만의 비밀이야,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 돼, 쉿!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2_E_042.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2_E_042.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28830a0d1eadf01fd5376de060c364e118b0321b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2_E_042.txt @@ -0,0 +1,465 @@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051|042|그래 열심히 영혼의 구슬 조각을 모아라, 흐흐.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052|042|네가 영혼 구슬을 다 모으면, 그때 내가 널 지옥으로 보내 줄 테니까.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053|042|난 지금이 좋아, 왜냐하면 내 영혼은 그 시절보다 훨씬 자유로우니까.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054|042|킁킁, 어디서 맛있는 불고기 냄새가 나는데, 어디지, 불고기, 불고기!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055|042|야, 영혼의 구슬 조각 하나 뺏겼다고 그렇게 걱정에 찌들어 있는 거냐?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056|042|괜찮아, 처음부터 다시 찾으면 돼, 얼굴 펴!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057|042|수상한데, 웬일로 저렇게 이해심이 많아졌지?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058|042|처음 이 칼을 만든 건 너일지 몰라도 이제 주인은 나다.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059|042|그러니 내 칼에 대해 왈가왈부는 그만하시지, 어차피 내 거라고, 흐흐.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060|042|이것만 있으면 이제 세계 정복도 꿈만은 아니라고, 우리 두뇌와 근육 형제라면 말이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061|042|좋았어, 내가 두뇌고 너가 근육이니까 최고의 지성과 최강의 육체가 힘을 합치는 거다.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062|042|사부님처럼 강해지고 싶어요, 그게 제 꿈이에요, 꼭 배우고 싶습니다.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063|042|맞아요, 제 목표는 우리 마을 사람들에게 내 존재를 인정받는 거예요, 전 그거면 돼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064|042|뭐지, 이 뜬금없는 도발은, 내 화를 돋우려는 건가, 그렇다면 빙고!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065|042|얼굴만 잘생겨도 생큐인데 거기다 공부까지 잘한다고, 너무 멋져!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066|042|놀이공원에서 귀신의 집에 들어갔는데 진짜 재미있었어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067|042|우오옷, 너의 집 진짜 궁궐이다, 티브이에 나오는 집 같아, 끝내준다!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068|042|앗, 그런 더러운 수법을 아무렇지도 않게 쓰다니, 역시 사랑의 힘인가!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069|042|아하하, 좋은 발차기군, 하지만 그 정도 가지고는 날 굴복시키지 못해!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070|042|오늘 특별활동 너무 재미있지 않았어, 다음 주에도 오늘 같기만 하면 좋겠다.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071|042|언제부턴가 온 세상이 너를 중심으로 도는 거 같아, 이런 내 마음 느껴져?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072|042|까아, 어떡해, 애들이 그러는데 걔도 날 좋아한대, 나 지금 너무 떨려!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073|042|네 고백을 들으니까 심장이 미친듯이 뛰어, 이렇게 뛰다 죽을 수도 있을 것처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074|042|뭐예요, 생각만 해도 좋은 거예요, 어, 진짜 얼굴 빨개지는데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075|042|하하핫, 날 보호하느라 정말 고생 많았네, 우리 집에 가서 편히들 쉬게나.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076|042|아빠, 아빠가 우리 마을을 지켜내실 거예요, 제가 응원할게요, 힘내요, 아빠!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077|042|아까는 고마웠어, 네 응원이 없었으면 난 시합에서 졌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078|042|이얏호, 이건 해보나마나 우리가 이긴 거야, 완전 러키야, 그렇지 않아?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079|042|술법은 잘 생각한 다음에 써야지, 상대방에게 거꾸로 이용당하기 싫다면 말이야, 바보!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080|042|하하하, 정말 젊다는 건 좋은 것이여, 아주 머리가 핑핑 잘 돌아가는구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081|042|소중한 사람을 지켜야 해, 언제 어떤 상황이 와도 이 사실만은 잊지 않아야 한다, 알겠느냐?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082|042|실패를 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 난 그게 가장 큰 강인함이라고 생각해.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083|042|쑥쓰러워 하지 마, 넌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셰도카드를 가진 엄청난 영웅인걸!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084|042|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기대하던 담력 테스트,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085|042|너랑 당분간 못 만나니까 알아두고 싶어, 좋아하는 사람을 안아봤을 때의 느낌을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086|042|고마워, 너의 화살 덕분에 여유가 생겼어,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087|042|무슨 소리예요, 명탐정 홍길동이야말로 우리의 구세주라고요, 역시 너무 멋진 분이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088|042|그대만 내 눈앞에 있으면 심장이 이십 사 시간 바운스 바운스, 이 마음을 어찌해야 좋을까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089|042|아유 다정한 부녀지간이네요, 고등학생이 돼서 아빠랑 같이 오는 게 쉽지 않을 텐데.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090|042|뭐야, 그렇게 위험한 놈이 나타났다는데 나 혼자 방에 있으란 말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091|042|너희들 둘이 날 지켜줘야지, 안 그래?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092|042|금색 종이를 잘라 붙여봤어, 어때, 진짜 금으로 보이지?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093|042|재판장님이 판결을 내리면 전 바지를 내리겠습니다, 제 말장난 어때요, 재밌죠?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094|042|드디어 줄 수 있겠다, 내가 싼 도시락, 가슴이 두근거려, 심호흡부터 하고, 니아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095|042|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반찬만 있어서 눈 깜짝 할 사이에 다 먹어버렸어요, 엄마 최고!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096|042|얼굴에 뭐가 많이 묻었네, 아줌마가 닦아줄게, 이제 깨끗해졌다, 아이고, 예뻐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097|042|꿈에 엄청나게 큰 고래가 나왔어요, 그 고래랑 같이 꿈나라를 여행했어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098|042|와, 그런 멋진 꿈을 다 꾸고, 정말 신났겠는걸!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099|042|우리 형님 얼굴은 세계 최강이야, 백수의 왕 사자가 무서워할 정도니, 대단하십니다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00|042|운동을 했더니 출출하네, 뭐 먹을 거 없나, 어 초콜릿이잖아, 아싸, 득템!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01|042|지금만큼 행복한 때는 태어나서 몇 번 없었던 거 같애, 그러니까 영원히 잊지 못할 거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02|042|페로몬 풀파워 버전으로 여학생들을 기다려 주지, 안녕, 나의 사랑스러운 아기 고양이들!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03|042|응, 맞아, 나 학교에 좋아하는 아이가 생겼어, 근데 그 애한테는 비밀이다!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04|042|저 선배 도복이 정말 잘 어울리지 않니, 도복 입은 모습만 보면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05|042|너 몰랐니, 우리 학교 검도부 엄청 유명하잖아?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06|042|지난 대회에서 전국 일 등을 차지했다고, 정말 멋지지 않아?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07|042|얘들아, 축구부 주장의 저 플레이 좀 봐봐, 손흥민 같지 않니, 진짜 너무너무 멋있다!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08|042|그대 고운 미소에 눈 멀고, 그대 고운 소리에 귀 멀었습니다.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09|042|한 떨기 청초한 꽃 같은 그대 모습에 그만 첫눈에 반해 버렸어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10|042|지금 내 꼴이 좀 우습게 됐지만 내가 분명 말했을 텐데, 난 포기를 모르는 남자라고!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11|042|그래, 좋아, 내 힘으로 널 쓰러뜨려서 내가 옳았다는 걸 증명해 보이겠어!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12|042|한 번 실패했더라도,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다음을 준비할 수 있는 것!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13|042|봐, 내가 뭐랬어, 그 녀석이 해 낼 거라고 했잖아.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14|042|그 녀석이라면 반드시 적들의 발을 묶을 거라고 난 믿었어.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15|042|혼자가 아니라는 것이 이렇게 기쁘고 즐거운 일인 줄, 그때는 정말 몰랐다.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16|042|외톨이라는 그 지독한 지옥에서 날 건져 준, 소중한 나의 사람들이니까.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17|042|내가 굉장한 재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날 선택한 거죠, 맞죠?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18|042|그런 녀석들의 표적이 된다는 건 끔찍한 일이긴 하지만, 내가 지켜줄테니 안심해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19|042|그건 너만 쓸 수 있는 칼이잖아, 난 너의 힘을 믿어, 힘내!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20|042|넌 나한테 둘도 없이 다정하고 소중한 소꿉친구잖아.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21|042|어떻게 널 잊을 수 있겠어, 한눈에 알아 봤지!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22|042|굉장한 우연이야, 같은 비행기 바로 옆자리에 앉다니, 혹시 두 사람 전생에 부부?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23|042|후후후,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누굽니까, 사건은 이미 풀렸어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24|042|와, 아가씨가 또 이겼네, 알고 보니 이 아가씨 카드 천재 아니냐?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25|042|어떻게 할 때마다 풀하우스가 나오냐고요, 대단해!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26|042|아저씨, 그 방 좀 보여주세요, 그리고 이 일은 비밀로 해주셔야 해요, 아시죠, 찡긋!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27|042|제가 이 여행에 참여하게 된 건, 이십 년 전 사라진 아버지를 찾기 위해서였어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28|042|아버진 꼭 살아계실 거니까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29|042|고맙다, 너 같은 놈과 싸운 덕에 내 기술이 세계 최고라는 걸 알게 됐네, 역시 난 최고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30|042|힘내라, 네 랭킹이 씨 급이건 에이 급이건 지금 우릴 지켜줄 사람은 너밖에 없어.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31|042|이거 영광입니다, 이렇게 뛰어난 분들과 술자리를 하게 되다니, 가문의 영광입니다!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32|042|얏호, 살이 빠졌다, 거 봐, 나도 한다면 하는 사람이라고, 살도 빠졌는데 뭐부터 먹지?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33|042|우와, 오늘은 소고기 전골이야, 맛있는 소고기 전골, 추앙하라, 소고기 전골!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34|042|사랑아, 그리고 처제, 사랑이 엄마가 안 먹는다니 입이 하나 줄었네, 모두 실컷 먹자!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35|042|저한테 이런 걸 다 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고모!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36|042|오늘은 사랑이가 없으니까 억지로 소꿉놀이 하지 않아도 되겠다, 신난다!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37|042|시험범위에서 몇 부분만 찍어서 공부한다고, 그럼 몇 개는 맞힐 수 있겠군, 당신 천잰데?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38|042|네가 하는 거 모두가 반짝반짝 눈이 부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39|042|난 지금, 해도 없는 캄캄한 바다를 항해하고 있어, 도전하는 건 힘들고 괴로워.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40|042|하지만 마음은 태양처럼 환해, 이런 마음이 들게 해준 건 바로 너야, 고마워.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41|042|그래, 이젠 알겠어, 우린 쇼팽이나 바흐가 아닌걸.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42|042|그 누구도 흉내 내지 않고 우리 자신의 모습으로 진실하고 진지하게 연주하면 되는 거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43|042|여름은 불꽃놀이가 있는 계절이라서 좋아, 그리고 그 계절 속에 있는 너도.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44|042|오늘 하루는 낭비가 아니었어, 시간이 멈췄으면 좋을 만큼 행복한 하루였어, 고마워.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45|042|아, 눈부셔, 회장님의 저 미모, 똑바로 눈을 뜨고 쳐다볼 수가 없어, 회장님!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46|042|멍청아, 귀 열고 잘 들으란 말야, 사실은, 처음 만났을 때부터 너한테 첫눈에 반했어.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47|042|이건 진짜 무덤까지 가져 가고 싶었는데 말하게 될 줄이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48|042|사실, 나 너가 너무 부럽고 좋아, 너가 되고 싶을 정도로.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49|042|전학 온 날 널 처음 봤을 때부터 너랑 사이좋게 지내고 싶었어, 넌 나한테 찍힌 거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50|042|와아, 세상에 태어나서 이렇게 화려한 곳은 처음이에요, 이게 다 뭐예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51|042|아저씨, 저기 있는 오징어 통구이 주세요, 제일 큰 놈으로요, 아, 맛있겠다!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52|042|오징어 통구이가 서비스라고요, 와, 아저씨 짱 멋있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53|042|그런 말이 있잖아,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꿈꿀 수 있어서 청춘은 아름다운 거란다!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54|042|녀석은 나하고 딱히 친하진 않지만, 그래도 우린 녀석을 구하러 간다, 그게 우리의 스타일이니까.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55|042|하늘 위에 섬이 있다는 거지, 좋았어, 모험으로 가슴이 두근두근거려, 당장 출발!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56|042|우린 지금부터 꿈의 섬으로 출발하는 거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57|042|드디어 내일이면 그분을 만날 수 있겠지, 오늘 밤은 잠도 안 올 거 같아.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58|042|나랑 함께 가자, 근사한 모험이 펼쳐질 거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59|042|좋아, 너가 하고 싶은 대로 해 봐, 뭘 할 진 모르지만 벌써부터 기대되는걸?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60|042|이번에 탐정님이 큰 사건을 맡으셨는데 내 도움이 필요하다고 연락이 왔어.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61|042|아싸, 이것만 있으면 난 진짜 요괴가 될 수 있어, 날 얕잡아봤던 놈들 다 죽었어, 히히!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62|042|크흐흐흐, 너희는 이미 우리가 포위했다, 저항해봐야 소용없어, 가진 거 다 내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63|042|어머, 원래 요괴는 옆으로 헤엄을 못 치는데 저 요괴는 옆으로 헤엄치고 있잖아, 대단해, 브라보!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64|042|오늘따라 별이 정말 아름답군요, 그런데 저기 오른쪽에서 다가오는 저 빛은 뭘까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65|042|또 아닌 척한다, 사랑이가 준 부적 보고 엄청 좋아했으면서, 어떻게 할까.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66|042|지금 사랑이한테 전화해 봐?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67|042|와, 내가 제일 좋아하는 햄버거다, 어제부터 먹고 싶었는데 어떻게 알고 사 왔어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68|042|난 세상에서 민트초코가 제일 맛있어, 민트초코 싫어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 된다니까.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69|042|남편이 알아서 척척 사다 주고!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70|042|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우리 아빠, 역시 아빠 요리 솜씨는 지구 제일이에요, 짱짱!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71|042|와, 이럴 줄은 진짜 상상도 못 했어, 너 정말 엄청 빠르구나, 대단해, 박수!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72|042|뭐, 우리 딸 니아가 명문 고등학교에 합격했다고, 세상에, 기대도 안 했는데!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73|042|세상에, 여기서 당첨되신 분 처음 봐요, 진짜 운이 좋으신가 봐요, 축하 드려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74|042|그럼 지금 우리 집에 우리만 있는 거야, 얏호, 지금부터 자유다!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75|042|엄마, 나 학교에서 백 점 받았어, 선물 사 줘!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76|042|공부도 잘해, 운동도 잘해, 게다가 완벽한 남친까지, 멋지다!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77|042|어떡하지, 한 입에 입안에 넣고 와랄라, 해주고 싶을 정도로 귀여운 여자애 발견!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78|042|너 진짜 눈에 콩깍지 제대로 씌었구나, 저런 모습까지 귀엽다니, 사랑의 힘은 대단해!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79|042|수석 입학에, 운동신경도 뛰어나고, 성격도 좋고, 우리 반 인기 짱, 완벽하잖아!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80|042|이건 뭐 전문가의 눈으로 봐도 흠잡을 데가 없이 완벽하잖아, 정말 대단해!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81|042|너랑 정말 오랜만에 외출하는 걸, 너무 기대돼, 우리 어디부터 갈까?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82|042|아냐, 난 다 필요없어, 그냥 이렇게 너와 함께 있는 게 훨씬 좋아.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83|042|너와 함께 있는 이 순간이 공부보다 훨씬 소중해, 내 마음 알겠니?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84|042|세상에, 밖에서 마주치면 몰라볼 정도야, 어느새 이렇게 훌륭한 숙녀로 컸구나.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85|042|혹시 들리니, 두근두근 뛰는 내 심장 소리가!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86|042|너무 빨리 뛰어서 이러다 갑자기 멈춰버려도 이상하지 않을 거 같아.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87|042|우와, 선상 파티라니, 생각지도 못한 서프라이즈예요, 너무 신나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88|042|여기 좀 봐,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요리들이 잔뜩 있어, 신난다!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89|042|온몸의 털이 하나하나 삐쭉삐쭉 서 있는 이 짜릿한 기분, 이 맛에 내가 사는 거 아냐!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90|042|이곳에서 세계 최강을 만나다니, 기뻐서 온몸의 떨림이 멈추지 않는군.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91|042|뭐야, 저쪽도 싸울 기세가 불타 올랐구만, 우리라고 가만 있을 수 없지, 레츠 고!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92|042|저것은 신의 기술이다, 아직 발차기왕의 실력이 건재하단 말인가!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93|042|목숨을 걸어도 아깝지 않을 만큼 저 사람에게 은혜를 입었어.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94|042|그리고 그 은혜를 갚을 기회가 이 순간이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95|042|어릴 적 제 꿈이 경찰이라 아이들과 형사 놀이를 하고 있었거든요, 하하하.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96|042|사람이 워낙 착해서 물러터진 것 같지만, 할 때는 하는 사람이에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97|042|그러니까 마음 푹 놓고 그의 활약을 기다리자고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98|042|그 옆에 안경 낀 꼬마 있잖아요, 그 꼬마 예사로운 녀석이 아니에요, 눈빛이 뭔가 달라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199|042|내 발명품이 드디어 쓰일 날이 왔다 이거야, 너도 내일 꼭 행사에 참석해야 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00|042|견학 왔어요, 경찰서를 눈으로 직접 보고 학교에서 발표하는 숙젠데 너무너무 기대돼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01|042|경찰한테 조사를 받을 땐 아무래도 위축이 되거든요, 우린 그 점을 파고 든 거죠.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02|042|어머, 내가 반장님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알았어, 완전 족집게네.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03|042|한 번쯤은 연습에 빠지고 놀러가는 것도 나쁘지 않지, 이렇게 놀면 왠지 더 재밌다니까?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04|042|오, 자네가 수재들만 들어간다는 에스대를 수석으로 졸업했다고, 이거, 잘 보여야겠네!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05|042|생각 있으면 언제든 말하게, 자네와 파트너가 된다면 홈즈와 왓슨이 부럽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06|042|아무리 어려운 사건이라도 금방 해결할 수 있을 걸세.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07|042|하하하, 너도 머리란 게 있으면 생각을 좀 해봐.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08|042|작은 마을 하나를 날려버릴 무기를 너희 같은 피라미에게 쓰겠냐, 걱정 안 해도 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09|042|고맙습니다, 선생님, 오늘 정말 재밌었어요, 다음에도 같이 놀아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10|042|걱정 마세요, 사랑마을 방범대 대장으로서 제가 책임지고 반드시 전해 줄게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11|042|우리끼리 먹으러 가려니까 꼭 모험하러 가는 거 같아서 가슴이 콩닥거려!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12|042|내가 가져온 건 이거, 토끼 물병, 커다란 코끼리가 밟아도 끄덕도 안 할 만큼 튼튼해, 부럽지?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13|042|우리 엄마는 가끔 새우랑 조개랑 맛있는 해산물을 듬뿍 넣어서 해물 볶음국수를 만들어 줘.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14|042|우와, 저 차 멋지다, 우리도 이번 기회에 자동차 바꿀까?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15|042|우와, 너무 좋다, 나 이 층 침대 꼭 써보고 싶었거든, 양보해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16|042|쟤는 삼 반 니아잖아, 운동 신경도 엄청 좋고, 박자 감각도 최고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17|042|모두가 동경하는 우리 학교의 스타라고.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18|042|저쪽에서 친구들이랑 다과회 중인데 너도 같이 할래?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19|042|거봐, 용기를 냈더니 아주 잘 하잖아, 이게 바로 네 속에 숨어 있던 용기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20|042|오늘의 운세를 보니 눈부신 만남 카드네, 분명 행복한 만남이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21|042|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이 가득한 날이 되길 바랄게!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22|042|너가 쓴 작문 정말 굉장했어, 너가 뽑히는 게 당연해!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23|042|단 일 초라도 더 이 녀석들을 지킬 수 있다면 그게 나의 영광이다!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24|042|너한테 그런 말을 들었다고 내가 기뻐할 줄 알았냐, 으헝, 사실은 눈물이 날 정도로 기뻐.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25|042|후후훗, 살다 보면 가끔 만나게 되지, 상대를 정하면 죽을 때까지 싸우는 바보 말이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26|042|온몸에 수백 개의 무기를 갖춰도, 가슴에 품은 한 자루 칼은 당해낼 수가 없는 법이지.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27|042|형님, 놈들이 훔쳐간 우리 금괴를 찾았습니다!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28|042|어, 온다, 조심해, 왼쪽, 오른쪽, 왼쪽, 자, 이번이 마지막 공격이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29|042|이것만 막으면 우린 이 게임에서 이기는 거라고!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30|042|하하하, 내가 바로 그 위대한 캡틴님이시다, 모두 나를 숭배하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31|042|뭐야, 진짜 이 기술이 먹혀들었다니,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진 않았군, 예쓰!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32|042|당신이 그분이시군요, 이름을 보고 혹시나 했는데 정말이네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33|042|의학에 대해 전혀 모르는 척하셔서 깜빡 속을 뻔했지 뭐예요, 하하!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34|042|두 분 아는 사이였나 봐요, 서로 그렇게 걱정을 해 주시고, 혹시, 과거에 썸 탄 사이?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35|042|이번 사건의 범인을 탐정님이 욕실에서 밝힌다고 하셨어요, 추리 쇼로 말이죠!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36|042|아주아주 간단한 트릭이니까 추리 쇼는 금방 끝난다고 하셨어요, 다들 기대되시죠?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37|042|이거 박사님이 주신 디스켓이야, 박사님께 돌려드리면서 전해 줄래, 이번 게임 완전 퍼펙트하다고!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38|042|이 차 좀 봐, 오십 년도 더 된 클래식 차잖아, 멋지다, 근데 이렇게 관리가 잘돼 있다고?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39|042|걱정 마, 내가 그곳에서 탈출시켜 줄게, 너한테 걸려 있는 마법을 풀 거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40|042|와아, 저기 있다, 저기도, 다들 너무 멋져, 누굴 먼저 찍어야 할지 행복한 고민 중이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41|042|우와, 아빠, 버튼을 누르니까 주먹이 발사됐어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42|042|아빠 진짜 로봇인가 봐요, 로켓 펀치, 완전 멋져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43|042|다행이야, 진짜 다행이야, 너희들 잘못 되는 줄 알고 엄마가 얼마나 걱정했는 줄 알아?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44|042|여보, 고마워요, 역시 내 남편이에요, 당신 정말 대단해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45|042|로봇이라도 좋아요, 왜냐하면 당신은 누구보다 훌륭한 아빠니까.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46|042|그래, 어떻게든 되겠지, 앞으로 우리 가족의 모토는 되는 대로 살자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47|042|한번 부딪쳐 보자, 아자 아자 파이팅!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48|042|낯선 곳에 와서 뭐부터 해야 하나 난감했는데, 이렇게 와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49|042|정말 다행이에요, 외국이라 말이 안 통할까 봐 엄청 걱정했는데, 우리말을 잘하시네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50|042|우리 삼 학년 올라가서도 같은 반 되면 좋겠다, 이번 반 편성 어떻게 나올지 두근거려!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51|042|자수는 생전 처음 해보는 거라 힘은 들었지만, 하다보니 생각보다 재밌더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52|042|뭐야, 결국 나를 사랑의 라이벌로 여긴 거였네, 크크, 귀여운 녀석!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53|042|사과해도 용서하지 않겠어, 엄벌에 처할 거야, 그건 바로, 이렇게 꽉 안아주는 형벌이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54|042|근데 날 걱정했다는 얘기를 들으니까 무척 놀랍고 기뻤어, 고마워 믿음아.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55|042|그건 아마도 좋아하는 여자애 앞에서만 보이는 남자아이의 쑥쓰러움이 아닐까?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56|042|난 좀 더 훌륭한 어른이 되고 싶어.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57|042|니아는 이미 굉장해, 자신의 한계를 똑바로 인정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라고, 대단한 용기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58|042|믿음이는 사랑이를 지킬 수 있는 진정한 왕자님이 되어 갈 거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59|042|믿음이의 가슴에는 분명히 용기가 있으니까!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60|042|도망칠 수 있을까, 그래, 도망치는 건 그만두자, 끝까지 싸우는 거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61|042|올라오지 마 제발, 나 더 이상 싸울 힘이 없는데.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62|042|어, 저 녀석 저절로 가라앉았잖아, 좋았어!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63|042|우와, 진짜 멋진 산업도시다, 바다 열차가 달릴 만도 하네!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64|042|말로만 듣던 수상 도시, 정말 예쁘다, 마치 한 폭의 풍경화 같애.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65|042|아저씨랑 얘기하다 보니까 생각보다 잘 통하네, 이러다 베프 되겠어?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66|042|할 만큼 했으면 그걸로 된 거다, 가슴을 쭉 펴고 당당하게 걷는 거다!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67|042|나는 히어로에게 검을 만들어 준 것을, 힘을 빌려준 일을, 대단히 자랑스럽게 생각하오!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68|042|이 섬은 이제 힘이 넘쳐나고 있어, 내 꿈은 이제야 달리기 시작한 거다.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69|042|그럼 사랑이가 스케이트 가르처 준다면서 은근슬쩍 손도 잡고 그랬겠네, 어머어머!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70|042|멋지다, 올해 불꽃놀이 중에서 오늘 밤 불꽃이 가장 멋져!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71|042|니아는 겉으론 차가워 보여도 냉정하진 않아, 언제나 곁에서 날 지켜주는 것 같다니까.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72|042|있다, 찾았어 압정 자국, 우리가 짐작한 대로야, 범인을 찾았어!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73|042|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절 구해준 당신은 대체 누구신가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74|042|상대역은 두 분도 아는 사람이에요, 우리 학교 보건 선생님인 소망 선생님이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75|042|학생 때 연극부를 하셔서 그런지 연기를 아주 잘하세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76|042|우리 오랜만에 다같이 찜질방에나 갈까, 어때, 좋은 생각이지?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77|042|와, 마을이 꼭 한 폭의 그림 같아요, 너무 예뻐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78|042|이런 곳에서 새 출발을 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79|042|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달려가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소, 그대의 이름을 알려주겠소?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80|042|어쩜 이렇게 춤도 예술적으로 추실까, 선생님 멋쟁이!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81|042|예전에 우리 마을은 별 볼일 없는 곳이었지만, 이제는 달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을이 될 거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82|042|난 사십 일 년간 수많은 식물들을 연구해 왔소.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83|042|그런데 이처럼 독특한 향기를 뿜으면서도 아름다운 꽃은 처음 봅니다, 뷰티풀!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84|042|우리 다같이 이 순간을 기념하며 사진 찍겠습니다, 하나, 둘, 김치!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85|042|두 분이 서로 도와주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문득 이런 말이 떠오르는군요, 인생은 아름다워!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86|042|이건 말 그대로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자, 기념 사진이라도 찍읍시다, 하나, 둘, 김치!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87|042|오늘은 특별히 내가 쏘지, 너의 충고와 위로, 모두 고마워, 그 설교까지도!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88|042|두고 봐, 누가 뭐래도 난 사랑이를 지키는 왕자님이 될 테니까, 반드시!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89|042|이런 상황에서도 그런 엉뚱한 상상을 하다니, 역시 아이들은 놀라워.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90|042|핑크색 수영복을 입은 사랑이의 모습, 분명 천사같이 귀여울 거야, 기대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91|042|무엇보다 내가 이렇게 친구들과 웃을 수 있는 건, 사랑이가 있었기 때문이니까.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92|042|하루종일 지쳐 있었는데 집에 가는 길에 딸을 만나다니, 힘이 나네!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93|042|스승님에게 환상은 깨졌어도 존경이 싹텄다면, 그건 좋은 일 아닌가?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94|042|말도 안 돼, 내가 이런 바보 모녀를 부러워하다니, 가족으로 끼고 싶다 생각하다니!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95|042|근데 이 모녀와 함께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걸 어떡해.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96|042|드디어 나왔군, 이 괴물, 그동안 내가 뼈를 깎으며 수련한 성과를 보여 줄 기회다!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97|042|난 거짓말은 절대 안 해,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고, 그러니까 나를 믿어!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98|042|무슨 소리, 세상이 두 쪽 나도 난 하고 싶은 일은 꼭 해내고 말 거야, 난 나를 믿어!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299|042|다행이다, 그럼 니아는 우리를 배반하지 않은 거구나.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00|042|이제 니아를 찾으러 가야죠, 갈등이 생기면 누구든 약해지기 마련이죠.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01|042|하지만 오해가 풀렸을 때 그 녀석들의 힘은 무한이나 다름없다고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02|042|기절초풍할 뻔했네, 무섭고 떨렸지만 놀라운 경험이었어!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03|042|폭풍우를 헤치며 바다열차를 쫓다니, 훌륭하군, 멋진 녀석들이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04|042|사람이 살고 죽는 건 하늘의 뜻, 맡겨둬, 운에, 그리고 믿어 봐, 너의 운을!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05|042|소름이 돋는군, 정부에 존재하는 유일무일한 킬러집단, 그 집단이 내 손아귀에 있어.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06|042|우리 앞길을 막는 자는 내가 모두 처리할 테니까 걱정 붙들어 매라고!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07|042|내 꿈은, 항상 니아 옆에 있는 거야, 그게 전부야, 지금 나는 꿈을 지키는 중이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08|042|그 모습, 정말로 아름답군요, 역시 당신은 내가 찾던 아가씨예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09|042|달빛의 가호를 받는 아름다운 꿈을 가진 사람, 그게 바로 당신이군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10|042|그래, 내게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 그들을 더욱 사랑하고 지켜주고 싶어, 그게 내 진심이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11|042|다행이다, 일찍 발견해서, 감기 걸리겠다, 어서 집에 가자!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12|042|커다란 수로를 만들어서 그 안에 가둬버리는 거야, 그럼 놈들이 밖으로 못 나오겠지.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13|042|드디어 문제 해결!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14|042|녀석들을 무찌르고 나면 우린 엄청나게 유명해질 거라고, 얏호!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15|042|됐어, 이 계획이면 저 무시무시한 선인장 괴물들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16|042|좋았어, 이제 우리가 마을 사람들을 구하러 가는 거야, 모두들 준비됐지?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17|042|쌤통이다, 헤, 똑똑히 봤지, 날 괴롭히면 또 한 방 먹여줄 거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18|042|내 무시무시한 방귀 냄새는 천하무적이거든!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19|042|날 먹겠다고, 먹으려면 어디 먹어 봐, 우리 마을은 내가 지킨다, 자, 덤벼, 아뵤!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20|042|못 본 사이에 새로운 친구가 많이 생겼네, 역시 넌 날 닮아 사교성이 좋구나, 역시 내 강아지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21|042|왕자님과 공주님은 함께 괴물을 물리치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22|042|우리가 친구로 보인다니, 정말 그렇게 근사한 관계로 보인단 말이지, 신난다!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23|042|무서워, 도망치고 싶어, 하지만 변하고 싶어, 여기서 도망가면 다시 그 시궁창으로 돌아가야 해.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24|042|그래, 지금은 용기를 낼 때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25|042|사랑이의 진정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사랑이가 자랑스러워할 만한 그런 친구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26|042|제가 도와 드릴게요, 어려울 땐 서로 돕고 살아야죠!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27|042|무슨 천만의 말씀을, 전혀 그렇지 않아요, 만나뵙게 돼서 감격했는 걸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28|042|난 정말 믿음 씨를 만나고 싶었거든요, 이렇게 와 주어서 너무 기뻐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29|042|뭐가 어때서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30|042|인간은 살아있기 때문에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고민도 하고 기뻐하는 거예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31|042|삶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고 해서 나쁜 건 아니잖아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32|042|이거면 충분해요, 일부러 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33|042|이기지 못하면 아무도 지킬 수가 없다, 난 오늘 여기서 널 이긴다!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34|042|난 이미 예전에 한 번 죽었던 몸, 두려울 게 없어.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35|042|저 친구들을 살릴 수 있다면, 기꺼이 뭐든 할 수 있어!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36|042|전원 무사히 다리에 도착했다, 놈들을 무찌르고, 살아서 다함께 돌아가자!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37|042|그렇게 대단한 일을 한 것도 아냐, 단지 사랑하는 친구들을 되찾아왔을 뿐이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38|042|이 싸움, 우리가 이긴 거라고.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39|042|그 배는, 나한테도 너희들한테도 꿈의 배라는 말씀!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40|042|눈물까지 흘려놓고 아닌 척하기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41|042|이 아우들에게 감동 받았으면 감동 받았다 솔직히 얘기하면 좀 좋아?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42|042|내 말이 맞지, 캡틴은 거짓말도 진실로 만들어 버리는 능력이 있다니까.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43|042|전기괴물은 볼 때마다 점점 더 강해지고 있어, 멋지다, 자꾸 보니까 더 탐나!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44|042|어떻게 해서라도 전기괴물을 잡아서 우리 단원으로 만들자!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45|042|이 행성과 내 몸은 너의 지배하에 있을지 몰라도, 내 마음만큼은 결코 지배할 수 없을걸.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46|042|곧 프린스와 프린세스가 와서 악의 세력을 물리칠 거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47|042|걱정은 노노, 경찰이 아무 대책도 없이 악당을 풀어줬을 리가 없어요, 곧 붙잡힐 거예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48|042|그래, 이 개한테 도와달라고 하면 되겠다, 개 코는 인간보다 몇 백 배는 예민하잖아!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49|042|그런데 이 강아지들 어린데 정말 대단하다, 도망치는 범인을 무는 게 꼭 경찰견 같았어!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50|042|뭐라고요, 레스토랑 오픈 기념 파티라고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51|042|그러지 말고 같이 가자, 연예인들도 볼 수 있대, 진짜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52|042|자네가 형사로서 임무를 완수하는 모습을 보고 내 조수로 쓸지 말지 결정하겠네.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53|042|어디 한 번 있는 힘껏 사건을 풀어보라고!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54|042|돈이 없으면 치사해지고 자기 여자도 행복하게 해 줄 수 없어.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55|042|세상에서 돈이 최고야, 그러니까 이 돈 다 내 거다!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56|042|사랑이네 유치원에서 놀이동산으로 소풍을 간대요, 덕분에 저도 같이 가게 됐어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57|042|오늘 소풍 가서 다 같이 신나게 놀아봐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58|042|여러분, 이렇게 예쁜 가이드 선생님은 처음 보죠.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59|042|많이 봐두세요, 제가 원래 한 미모 하거든요, 오호호호!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60|042|선생님, 원숭이들한테 인기 있네요, 원숭이가 주는 꽃도 받으시고, 부러워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61|042|워후, 나한테만 특별히 서비스를 주신다고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62|042|하여간 어딜 가나 이놈의 인기는 죽지를 않는다니까, 서비스는 뭔데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63|042|네 동그란 얼굴이 꼭 찐빵처럼 생겼잖아, 잡아먹으면 완전 맛있을 거 같은데, 츄릅!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64|042|언제 어디라도 연락만 주시면 쏜살같이 달려갑니다요, 많이들 전화 주세요, 띠링띠링!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65|042|소망이의 노래 못 들어봤지, 그 녀석 노랠 들어보면 너도 분명 좋아할 거라고 생각해.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66|042|아니 어쩜 벌써 좋아할지도 몰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67|042|음악의 세계에는 네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훨씬 더 즐거운 일들이 기다리고 있어!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68|042|네가 날 진심으로 만들어 놓고 이제 와서 도망치려 해도 허락하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69|042|근데 너 기분이 좋아 보인다, 아까 같이 있던 그 애 때문이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70|042|별명이 버섯이야, 그 애 머리 봤지, 진짜 버섯 같다니까.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71|042|뭐야, 너 아까 그 애한테 완전 푹 빠진 거니, 첫눈에 반했다거나 그런 거?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72|042|우리 밴드는 오로지 너의 음악을 연주하기 위해 존재해, 몰랐어?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73|042|그 녀석은 완전 멋진 놈이고 나는 뭐 별 볼일 없지만, 하지만 그래도 네가 날 좋아해줬으면 좋겠어.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74|042|그 정도 폭풍우도 뚫지 못하는 약한 조련사는 와 봤자 의미 없습니다.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75|042|여러분은 선택된 분들이에요, 자부심을 가지세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76|042|난 하늘을 날아왔어, 폭풍우도 날 막을 수는 없다고, 어때, 멋지지?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77|042|이 모든 것보다 아름다운 건, 그 아름다움의 꼭대기에 있는 바로 당신, 퀸, 그대입니다.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78|042|이 세상에 한 마리밖에 없다는 환상의 주머니요정, 그게 바로 너였구나!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79|042|꼭 다시 만날 수 있을 거야, 그날을 기다릴게.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80|042|너, 나와 함께 모험을 떠나자!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81|042|와, 귀엽다, 박사님, 완전 최고예요, 제 마음에 쏘옥 들어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82|042|저 아이와 함께라면 신나는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거 같아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83|042|소문을 듣긴 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신기해요, 노래하면서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이라니!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84|042|와, 여기서 신문을 던져 범인의 머리를 맞혔다고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85|042|혹시 믿음이를 좋아하는 거니, 말해봐, 좋아해, 관심 있어, 그것도 아님 사랑해?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86|042|와, 할머니, 눈썰미 대박!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87|042|비어있는 재떨이와 떨어진 담배꽁초만 보고 주유소에 간 걸 아셨어요, 혹시 추리 천재?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88|042|당신이 그 안락의자에 앉아 사건 내용을 듣기만 하고도 사건을 해결한다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89|042|전설의 할머니 탐정, 홍길순 탐정님이시라고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90|042|흠, 듣다 보니 뭔가 빠졌어, 나에게 늘 따라다니는 수식어가 있을 텐데.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91|042|한 세기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세계 최고의 여탐정이라든가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92|042|앗, 함부로 손대면 안 되죠, 내가 오 년 동안 찾아헤매다 겨우 손에 넣은 차란 말입니다.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93|042|사랑아, 얼른 거품 목욕시켜줄게, 잠시만 기다려!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94|042|외딴 별장이라, 이런 곳에선 꼭 사건이 일어나기 마련이지, 이거 괜시리 기대되는데?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95|042|아, 하루종일 일하고 뜨거운 욕조에 몸을 푹 담그고 있으니까 천국이 따로 없구나.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96|042|옷이 필요하면 옷 나타나라 뿅, 배고프면 맛난 고기 파티 나와라 뿅!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97|042|이러면 뭐든 만들 수 있지, 내 마법이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98|042|그 아저씨 너무 괜찮지 않니, 유머 있고 친절하고,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고 싶어.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399|042|태어나서 이렇게 맛있는 건 처음 먹어 봐요, 어머니 손맛이 끝내 줘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00|042|안녕하십니까, 꿈과 사랑의 나라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여기는 니아월드!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01|042|휴, 위기는 겨우 벗어난 거 같애, 앞을 봐, 저기서부턴 꽃길이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02|042|이런 걸 사람들은 전화위복이라고 하지!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03|042|아니, 오른쪽으로 조금만 더, 좀 더 세게, 아유, 시원해라, 꼬마 손이 그래도 약손이네.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04|042|아빠는 우주 최강 회사원, 엄마는 지구 최강 주부!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05|042|난 동네 최강 유치원생이 돼서 너희들을 물리칠 거다!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06|042|너 정말 엉뚱하고 웃긴 아이구나, 티브이에 말을 걸다니, 크크크.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07|042|지난번에 여기까지 와서 사진 못 찍고 돌아간 걸 엄청 후회했거든, 잘 나왔지?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08|042|늘 다른 사람에게서 뛰어난 재능을 발견하고 숨은 보석을 찾아내잖아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09|042|하하, 알았어, 네가 좋다면야, 뭐든 솔직하게 대답할게, 나란 녀석의 뭐가 궁금해?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10|042|사랑 선수, 경기장 벽에 충돌했습니다, 그 옆으로 니아 선수 유유히 빠져나갑니다.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11|042|니아 선수의 화려한 코너링, 여기서 단숨에 톱으로 올라섭니다,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12|042|우승, 역시 니아 선수가 오늘 게임에서도 우승입니다!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13|042|여름방학이 시작되니 가슴이 울렁울렁 두근두근 모드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14|042|받아랏, 나의 사랑의 물총!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15|042|반가워, 난 사랑이야, 앞으로 잘 부탁해!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16|042|어머나, 캐치볼을 할 만큼 친해졌단 거지, 둘 사이가 좋아져서 다행이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17|042|그만해, 공격하려면 나한테 해, 돌을 던진 건 나야, 요정을 공격하지 마, 걘 내 친구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18|042|잘 들어, 너희들 내가 누군 줄 모르는 모양인데, 나 김믿음이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19|042|세계 최강의 요정 마스터가 될 몸이시라고!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20|042|내가 따뜻하게 해줄게, 이제 괜찮으니까 마음 푹 놓고 한숨 자, 넌 내가 돌봐줄게.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21|042|당연하지, 사악한 마음 같은 건 없어, 단순하고 덜렁댈 뿐이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22|042|사실 덜렁대는 건 내가 세계 최고지!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23|042|나 그동안 녀석을 만나서 행복했어, 멀리 떨어져 있어도 우린 언제까지나 소중한 친구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24|042|무지갯빛 날개에 이끌린 자, 칠색조를 만나 무지개 용사가 되리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25|042|유후, 대장의 사랑 고백, 완전 화끈한데!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26|042|소망이는 이미 나와 같은 마음이라고, 그렇지, 소망아?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27|042|걱정 끼쳐서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구해줘서!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28|042|얼마 만에 이렇게 모두 모여서 식사하는 거니, 오늘은 즐겁게 먹자.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29|042|축구부 주장 말고 네 맘속에 둥지를 튼 사람이 누군지 빨리 말해, 우리 반 애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30|042|아님 축구부 말고 다른 운동부야, 아, 궁금해, 내가 더 설레!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31|042|이거 이거 손금이 아주 좋군요, 무병장수하고 자식 복도 많겠어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32|042|이렇게 아름다운 두 분이 한꺼번에 나타나니 누굴 선택할지 제가 좀 곤란하군요, 하하!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33|042|너 그 사람을 좋아하는 거야, 틀림없어!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34|042|아싸, 우리가 이겼다, 신난다, 축제로구나!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35|042|우와, 굉장하다, 나왔어요, 엄마, 와서 보세요, 이렇게 긴 응가는 처음 싸 봐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36|042|세상일이란 게 정해진 대로만 되는 건 아니잖아요, 더구나 사랑이는 아직 어린애고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37|042|여름엔 역시 뜨겁고 정열적인 남미의 삼바가 최고 아니겠어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38|042|세상에서 제일 예쁜 누나, 누나는 연상과 연하 중 어떤 상대가 좋으세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39|042|좋아하는 사람이요, 아이, 부끄럽게 왜 자꾸 그런 걸 물어보세요, 저는 당신이 좋아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40|042|갑자기 그러시니까 무서운데 뭐, 그래도 오케이, 다 사러 갑시다!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41|042|여기서부터 저기까지 다 주세요, 제가 원래 통 큰 여자거든요, 아하하하!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42|042|아이 참,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보면 부끄럽잖아, 내가 그렇게 부러웠으면 진즉 얘기하지.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43|042|사랑아, 용케 잘 살아돌아왔네, 장하다, 내 새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44|042|사랑이 너랑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주변이 예쁜 색으로 보인단 말이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45|042|나한텐 너희 같은 좋은 친구가 언제나 곁에 있어줘서 너무너무 의지가 되는 걸, 고마워.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46|042|뭐랄까, 놀라고 감격하고 동요해서 화끈화끈 거리고 무지 두근두근해, 이 기분이 뭘까?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47|042|눈이 녹으면 뭐가 될까요, 후후, 그 답은 바로 봄이 된다는 거예요, 멋지죠?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48|042|아이가 없던 우리에겐, 너와 보낸 이 십수 년간이 매일매일 꿈같이 행복했어.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49|042|헉, 사랑이한테서 톡 왔다, 그럼 나 먼저 간다, 내일 봐 애들아!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50|042|여름방학 스타트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오늘은 다 함께 놀자, 이쪽이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51|042|우리가 가는 곳은 비밀, 하지만 널 위해 특별히 준비했다는 것만 기억해 줘!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52|042|있지, 우리 반 애가 진짜 재밌다고 가르쳐 준 곳이야, 그곳에 가면 가슴이 콩닥콩닥 뛴대!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53|042|친구들과 함께라면 귀신의 집도 무섭지 않아, 들어가 보겠어, 파이팅!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54|042|괜찮아요, 너무 신나서 가만있을 수가 없어서 뛰다가 넘어진 거뿐이에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55|042|즐거운 축제날인데 사이좋게 지내야지, 뭐해, 이리 와서 같이 즐기자!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56|042|당연하지, 이 삼촌만 믿어, 알다시피 굉장한 주머니요정 조련사잖아,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57|042|어마어마한 강적들을 다 물리치고 사랑이한테 꼭 우승 트로피를 선물해 줄게.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58|042|잠꼬대까지 하고, 오늘 뛰어다니느라 피곤했나 보네.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59|042|자면서도 행복해하는 걸 보니 아주 즐거웠나 봐!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60|042|난 환상의 주머니요정을 불러 간절히 기도했지.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61|042|바로 그때, 환상의 주머니요정들이 순식간에 산불을 꺼 줬어!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62|042|그리하여 이 마을은 무사히 살아남았다, 그 말씀이지, 아무튼 해피엔딩!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63|042|그런 일은 처음이라 나도 모르게 흥분했어, 그러니까 뭐랄까, 온몸이 막 뜨거워졌어!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64|042|그래, 내가 사귀고 있는 사람은 너도 알고 있는 그 똥개가 아니라 니아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65|042|니아라는 멋진 이름이 있으니까 앞으론 네 멋대로 똥개라고 부르지 마, 알았지?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66|042|좋았어, 어차피 다음에 만나면 니아라는 녀석을 죽여버릴 생각이었는데.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67|042|그 친구만 사라지면 너랑 나 사귀는데 아무 문제 없는 거 아냐, 어째 점점 불타오르네!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68|042|내가 사로잡히면 녀석들이 끌고 갈 테고.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69|042|그럼 거기 있는 소망이도 쉽게 구해 낼 수 있다 이거지, 오케이, 접수 완료!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70|042|이렇게 제 발로 찾아오다니, 오늘 내가 운이 좋군그래!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71|042|기다렸다, 네 몸 속에 있는 영혼의 구슬!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72|042|너희들이 소망이를 지켜 준다니까, 난 안심하고 가서 영혼의 구슬을 빼앗아 올게!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73|042|저렇게 커다란 녀석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건, 오직 나뿐이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74|042|날아가는 새를 쏴 맞힌 적은 없는데, 제발 맞아라, 어, 뭐야, 명중했잖아!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75|042|이렇게 즐겁고 재미있는 춤을 선생님과 꼭 함께 추고 싶습니다, 쉘 위 댄스?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76|042|아, 사랑이가 그렇게 말했다면 아마 틀림없을 거야, 사랑이 말은 왠지 믿음이 가거든.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77|042|아빠, 오늘 회사에서 좋은 일 있으셨어요, 기분이 엄청 좋아 보이시네요.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78|042|지쳐 쓰러져 있던 내게 넌 한 줄기 빛이었어, 고마워, 내 앞에 나타나 줘서.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79|042|저 사람들 춤추는 모습 정말 즐거워 보여, 나도 추고 싶어, 춤!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80|042|놀라지 마시라, 사랑이 널 지구방위 스파이로 임명하겠다, 지구방위 스파이는 정의의 싸움을 아무도 몰래 뒤에서 도와주는 엄청 중요한 인물이다, 알겠나?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81|042|김사랑 대원, 준비됐나, 그럼 우리 함께 정의의 세계로, 고고 고고!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82|042|이 누나가 뭘 모르시네, 난 지구방위 수비대가 될 거라고요, 되고 말 거예요, 반드시!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83|042|지구방위 수비대로 변신, 어때, 멋있죠, 새삼 또 반하겠죠, 두말하면 입 아프죠, 크!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84|042|이번 여름방학엔 뭔가 멋진 일이 일어날 것만 같아, 기분 좋은 예감이 들어!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85|042|바다, 불꽃놀이, 캠핑, 할 수 있는 게 너무 많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행복해!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86|042|아까 사랑이랑 같이 있었지, 너랑 친해서 은근 걔 유명해.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87|042|학교에 떠도는 소문처럼 둘이 사귀는 거 맞아, 부럽다, 완전 스타 커플 탄생이네.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88|042|화나게 했다면 미안, 내가 워낙 말을 막해서 남들에게 오해를 잘 사.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89|042|그래도 너무 미워하진 말고 친하게 지내줘, 오늘 바래다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90|042|나한테 재미있는 녀석이잖아라고 해준 건 그 애가 처음이었어.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91|042|앞으로의 학교생활, 조금은 기대해도 좋을 거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92|042|그 정도는 식은 죽 먹기죠, 맡겨만 주세요, 자신 있으니까!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93|042|편의점에서 만나 이렇게 카레를 같이 먹으면서 깨달았어.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94|042|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훨씬, 더 당신을 만나고 싶었단걸.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95|042|그래서 결론은, 사랑이 누나는 첫눈에 반한 사람을 좋아한다?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96|042|곧 알게 되겠지만, 혼자선 할 수 없는 일도 있어.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97|042|사랑아, 그동안 이 아이들 보호하느라 수고 많았어,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98|042|주머니요정이 옆에 있으면 기운도 힘도 솟아나거든, 그게 바로 주머니요정 파워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499|042|넌 항상 그랬어, 사람들과 주머니요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했지.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500|042|넌 인간을 싫어하지, 인간을 안 믿지, 근데 그럼 외롭잖아, 이제부터 나랑 친구하자!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501|042|이번엔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산불을 끈 거야, 모두 함께 해낸 거라고!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502|042|혼자 내버려 두면 이 녀석은 죽을 거야, 내가 이 녀석 가족을 찾아 줄 거야, 꼭 살릴 거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503|042|빨리 와봐, 저쪽에 아주 잘 익은 열매가 있어, 벌써부터 맛있는 냄새가 풍기지 않아?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504|042|대단하군, 올해도 멋지게 불꽃놀이를 성사시켰어, 다들 이 불꽃놀이를 보러 여길 오지!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505|042|어떻게든 니아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은데, 어떡하지?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506|042|근데 왜 아까부터 니아 생각만 하면 가슴이 두근거리지?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507|042|온몸에 힘이 느껴져, 그 어느 때보다 훨씬 강하게 연결돼 있어, 그래 바로 이 느낌이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508|042|자신만을 위해 사는 삶은 가치가 없다, 다른 사람을 위해 살 때 비로소 삶이 시작된다는 건가.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509|042|가자, 항상 우리가 꿈꾸던, 진짜 꿈이 있는 그곳을 향해 달려가 보자!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510|042|무슨 일이 생긴 게 틀림없어, 내가 가서 적을 쓰러뜨려야 해, 그게 내 사명이니까.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511|042|항상 폭신하고 좋은 냄새가 가득한 니아의 침대라서 그런지 더 기분 좋아!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512|042|매일 아침 너랑 같이 등교하는 게 내 꿈이었어, 꿈이 현실이 되다니, 믿어지지가 않아!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513|042|기뻐, 너랑 나랑 꿈이 똑같아서.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514|042|이 꼬마만 있으면 구슬을 다 모을 수 있다는 말인가, 그럼 우린 천하무적이 되는 거야,? +EmotionStyle|A_H2_E_042|A_H2_E_042_0515|042|이건 너랑 나랑 우리 둘만의 비밀이야,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 돼, 쉿!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2_E_043.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2_E_043.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ebffc0aaced9d49004bb66f1fffa4e842b31f405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2_E_043.txt @@ -0,0 +1,465 @@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051|043|그래 열심히 영혼의 구슬 조각을 모아라, 흐흐.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052|043|네가 영혼 구슬을 다 모으면, 그때 내가 널 지옥으로 보내 줄 테니까.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053|043|난 지금이 좋아, 왜냐하면 내 영혼은 그 시절보다 훨씬 자유로우니까.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054|043|킁킁, 어디서 맛있는 불고기 냄새가 나는데, 어디지, 불고기, 불고기!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055|043|아, 영혼의 구슬 조각 하나 뺏겼다고 그렇게 걱정에 찌들어 있는 거냐?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056|043|괜찮아, 처음부터 다시 찾으면 돼, 얼굴 펴!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057|043|수상한데, 웬일로 저렇게 이해심이 많아졌지?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058|043|처음 이 칼을 만든 건 너일지 몰라도 이제 주인은 나다.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059|043|그러니 내 칼에 대해 왈가왈부는 그만하시지, 어차피 내 거라고, 흐흐.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060|043|이것만 있으면 이제 세계 정복도 꿈만은 아니라고, 우리 두뇌와 근육 형제라면 말이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061|043|좋았어, 내가 두뇌고 너가 근육이니까 최고의 지성과 최강의 육체가 힘을 합치는 거다.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062|043|사부님처럼 강해지고 싶어요, 그게 제 꿈이에요, 꼭 배우고 싶습니다.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063|043|맞아요, 제 목표는 우리 마을 사람들에게 내 존재를 인정받는 거예요, 전 그거면 돼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064|043|뭐지, 이 뜬금없는 도발은, 내 화를 돋우려는 건가, 그렇다면 빙고!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065|043|얼굴만 잘생겨도 생큐인데 거기다 공부까지 잘한다고, 너무 멋져!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066|043|놀이공원에서 귀신의 집에 들어갔는데 진짜 재미있었어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067|043|우오옷, 너의 집 진짜 궁궐이다, 티브이에 나오는 집 같아, 끝내준다!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068|043|앗, 그런 더러운 수법을 아무렇지도 않게 쓰다니, 역시 사랑의 힘인가!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069|043|아하하, 좋은 발차기군, 하지만 그 정도 가지고는 날 굴복시키지 못해!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070|043|오늘 특별활동 너무 재미있지 않았어, 다음 주에도 오늘 같기만 하면 좋겠다.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071|043|언제부턴가 온 세상이 너를 중심으로 도는 거 같아, 이런 내 마음 느껴져?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072|043|까아, 어떡해, 애들이 그러는데 걔도 날 좋아한대, 나 지금 너무 떨려!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073|043|네 고백을 들으니까 심장이 미친듯이 뛰어, 이렇게 뛰다 죽을 수도 있을 것처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074|043|뭐예요, 생각만 해도 좋은 거예요, 어, 진짜 얼굴 빨개지는데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075|043|하하핫, 날 보호하느라 정말 고생 많았네, 우리 집에 가서 편히들 쉬게나.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076|043|아빠, 아빠가 우리 마을을 지켜내실 거예요, 제가 응원할게요, 힘내요, 아빠!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077|043|아까는 고마웠어, 네 응원이 없었으면 난 시합에서 졌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078|043|얏호, 이건 해보나마나 우리가 이긴 거야, 완전 러키야, 그렇지 않아?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079|043|술법은 잘 생각한 다음에 써야지, 상대방에게 거꾸로 이용당하기 싫다면 말이야, 바보!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080|043|하하하, 정말 젊다는 건 좋은 것이여, 아주 머리가 핑핑 잘 돌아가는구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081|043|소중한 사람을 지켜야 해, 언제 어떤 상황이 와도 이 사실만은 잊지 않아야 한다, 알겠느냐?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082|043|실패를 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 난 그게 가장 큰 강인함이라고 생각해.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083|043|쑥쓰러워 하지 마, 넌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셰도카드를 가진 엄청난 영웅인걸!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084|043|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기대하던 담력 테스트,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085|043|너랑 당분간 못 만나니까 알아두고 싶어, 좋아하는 사람을 안아봤을 때의 느낌을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086|043|고마워, 너의 화살 덕분에 여유가 생겼어,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087|043|무슨 소리예요, 명탐정 홍길동이야말로 우리의 구세주라고요, 역시 너무 멋진 분이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088|043|그대만 내 눈앞에 있으면 심장이 이십 사 시간 바운스 바운스, 이 마음을 어찌해야 좋을까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089|043|아유 다정한 부녀지간이네요, 고등학생이 돼서 아빠랑 같이 오는 게 쉽지 않을 텐데.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090|043|뭐야, 그렇게 위험한 놈이 나타났다는데 나 혼자 방에 있으란 말이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091|043|너희들 둘이 날 지켜줘야지, 안 그래?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092|043|금색 종이를 잘라 붙여봤어, 어때, 진짜 금으로 보이지?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093|043|재판장님이 판결을 내리면 전 바지를 내리겠습니다, 제 말장난 어때요, 재밌죠?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094|043|드디어 줄 수 있겠다, 내가 싼 도시락, 가슴이 두근거려, 심호흡부터 하고, 니아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095|043|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반찬만 있어서 눈 깜짝 할 사이에 다 먹어버렸어요, 엄마 최고!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096|043|얼굴에 뭐가 많이 묻었네, 아줌마가 닦아줄게, 이제 깨끗해졌다, 아이고, 예뻐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097|043|꿈에 엄청나게 큰 고래가 나왔어요, 그 고래랑 같이 꿈나라를 여행했어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098|043|와, 그런 멋진 꿈을 다 꾸고, 정말 신났겠는걸!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099|043|우리 형님 얼굴은 세계 최강이야, 백수의 왕 사자가 무서워할 정도니, 대단하십니다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00|043|운동을 했더니 출출하네, 뭐 먹을 거 없나, 어 초콜릿이잖아, 아싸, 득템!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01|043|지금만큼 행복한 때는 태어나서 몇 번 없었던 거 같애, 그러니까 영원히 잊지 못할 거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02|043|페로몬 풀파워 버전으로 여학생들을 기다려 주지, 안녕, 나의 사랑스러운 아기 고양이들!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03|043|응, 맞아, 나 학교에 좋아하는 아이가 생겼어, 근데 그 애한테는 비밀이다!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04|043|저 선배 도복이 정말 잘 어울리지 않니, 도복 입은 모습만 보면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05|043|너 몰랐니, 우리 학교 검도부 엄청 유명하잖아?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06|043|지난 대회에서 전국 일 등을 차지했다고, 정말 멋지지 않아?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07|043|얘들아, 축구부 주장의 저 플레이 좀 봐봐, 손흥민 같지 않니, 진짜 너무너무 멋있다!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08|043|그대 고운 미소에 눈 멀고, 그대 고운 소리에 귀 멀었습니다.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09|043|한 떨기 청초한 꽃 같은 그대 모습에 그만 첫눈에 반해 버렸어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10|043|지금 내 꼴이 좀 우습게 됐지만 내가 분명 말했을 텐데, 난 포기를 모르는 남자라고!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11|043|그래, 좋아, 내 힘으로 널 쓰러뜨려서 내가 옳았다는 걸 증명해 보이겠어!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12|043|한 번 실패했더라도,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다음을 준비할 수 있는 것!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13|043|봐, 내가 뭐랬어, 그 녀석이 해 낼 거라고 했잖아.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14|043|그 녀석이라면 반드시 적들의 발을 묶을 거라고 난 믿었어.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15|043|혼자가 아니라는 것이 이렇게 기쁘고 즐거운 일인 줄, 그때는 정말 몰랐다.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16|043|외톨이라는 그 지독한 지옥에서 날 건져 준, 소중한 나의 사람들이니까.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17|043|내가 굉장한 재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날 선택한 거죠, 맞죠?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18|043|그런 녀석들의 표적이 된다는 건 끔찍한 일이긴 하지만, 내가 지켜줄테니 안심해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19|043|그건 너만 쓸 수 있는 칼이잖아, 난 너의 힘을 믿어, 힘내!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20|043|넌 나한테 둘도 없이 다정하고 소중한 소꿉친구잖아.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21|043|어떻게 널 잊을 수 있겠어, 한눈에 알아 봤지!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22|043|굉장한 우연이야, 같은 비행기 바로 옆자리에 앉다니, 혹시 두 사람 전생에 부부?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23|043|후후후,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누굽니까, 사건은 이미 풀렸어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24|043|와, 아가씨가 또 이겼네, 알고 보니 이 아가씨 카드 천재 아니냐?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25|043|어떻게 할 때마다 풀하우스가 나오냐고요, 대단해!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26|043|아저씨, 그 방 좀 보여주세요, 그리고 이 일은 비밀로 해주셔야 해요, 아시죠, 찡긋!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27|043|제가 이 여행에 참여하게 된 건, 이십 년 전 사라진 아버지를 찾기 위해서였어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28|043|아버진 꼭 살아계실 거니까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29|043|고맙다, 너 같은 놈과 싸운 덕에 내 기술이 세계 최고란 걸 알게 됐네, 역시 난 최고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30|043|힘내라, 네 랭킹이 씨 급이건 에이 급이건 지금 우릴 지켜줄 사람은 너밖에 없어.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31|043|이거 영광입니다, 이렇게 뛰어난 분들과 술자리를 하게 되다니, 가문의 영광입니다!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32|043|얏호, 살이 빠졌다, 거 봐, 나도 한다면 하는 사람이라고, 살도 빠졌는데 뭐부터 먹지?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33|043|우와, 오늘은 소고기 전골이야, 맛있는 소고기 전골, 추앙하라, 소고기 전골!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34|043|사랑아, 그리고 처제, 사랑이 엄마가 안 먹는다니 입이 하나 줄었네, 모두 실컷 먹자!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35|043|저한테 이런 걸 다 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고모!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36|043|오늘은 사랑이가 없으니까 억지로 소꿉놀이 하지 않아도 되겠다, 신난다!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37|043|시험범위에서 몇 부분만 찍어서 공부한다고, 그럼 몇 개는 맞힐 수 있겠군, 당신 천잰데?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38|043|네가 하는 거 모두가 반짝반짝 눈이 부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39|043|난 지금, 해도 없는 캄캄한 바다를 항해하고 있어, 도전하는 건 힘들고 괴로워.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40|043|하지만 마음은 태양처럼 환해, 이런 마음이 들게 해준 건 바로 너야, 고마워.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41|043|그래, 이젠 알겠어, 우린 쇼팽이나 바흐가 아닌걸.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42|043|그 누구도 흉내 내지 않고 우리 자신의 모습으로 진실하고 진지하게 연주하면 되는 거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43|043|여름은 불꽃놀이가 있는 계절이라서 좋아, 그리고 그 계절 속에 있는 너도.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44|043|오늘 하루는 낭비가 아니었어, 시간이 멈췄으면 좋을 만큼 행복한 하루였어, 고마워.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45|043|아, 눈부셔, 회장님의 저 미모, 똑바로 눈을 뜨고 쳐다볼 수가 없어, 회장님!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46|043|멍청아, 귀 열고 잘 들으란 말야, 사실은, 처음 만났을 때부터 너한테 첫눈에 반했어.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47|043|이건 진짜 무덤까지 가져 가고 싶었는데 말하게 될 줄이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48|043|사실, 나 너가 너무 부럽고 좋아, 너가 되고 싶을 정도로.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49|043|전학 온 날 널 처음 봤을 때부터 너랑 사이좋게 지내고 싶었어, 넌 나한테 찍힌 거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50|043|와아, 세상에 태어나서 이렇게 화려한 곳은 처음이에요, 이게 다 뭐예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51|043|아저씨, 저기 있는 오징어 통구이 주세요, 제일 큰 놈으로요, 아, 맛있겠다!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52|043|오징어 통구이가 서비스라고요, 와, 아저씨 짱 멋있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53|043|그런 말이 있잖아,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꿈꿀 수 있어서 청춘은 아름다운 거란다!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54|043|녀석은 나하고 딱히 친하진 않지만, 그래도 우린 녀석을 구하러 간다, 그게 우리의 스타일이니까.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55|043|하늘 위에 섬이 있다는 거지, 좋았어, 모험으로 가슴이 두근두근거려, 당장 출발!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56|043|우린 지금부터 꿈의 섬으로 출발하는 거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57|043|드디어 내일이면 그분을 만날 수 있겠지, 오늘 밤은 잠도 안 올 거 같아.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58|043|나랑 함께 가자, 근사한 모험이 펼쳐질 거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59|043|좋아, 너가 하고 싶은 대로 해 봐, 뭘 할 진 모르지만 벌써부터 기대되는걸?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60|043|이번에 탐정님이 큰 사건을 맡으셨는데 내 도움이 필요하다고 연락이 왔어.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61|043|아싸, 이것만 있으면 난 진짜 요괴가 될 수 있어, 날 얕잡아봤던 놈들 다 죽었어, 히히!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62|043|크흐흐흐, 너희는 이미 우리가 포위했다, 저항해봐야 소용없어, 가진 거 다 내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63|043|어머, 원래 요괴는 옆으로 헤엄을 못 치는데 저 요괴는 옆으로 헤엄치고 있잖아, 대단해, 브라보!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64|043|오늘따라 별이 정말 아름답군요, 그런데 저기 오른쪽에서 다가오는 저 빛은 뭘까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65|043|또 아닌 척한다, 사랑이가 준 부적 보고 엄청 좋아했으면서, 어떻게 할까.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66|043|지금 사랑이한테 전화해 봐?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67|043|와, 내가 제일 좋아하는 햄버거다, 어제부터 먹고 싶었는데 어떻게 알고 사 왔어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68|043|난 세상에서 민트초코가 제일 맛있어, 민트초코 싫어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 된다니까.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69|043|남편이 알아서 척척 사다 주고!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70|043|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우리 아빠, 역시 아빠 요리 솜씨는 지구 제일이에요, 짱짱!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71|043|와, 이럴 줄은 진짜 상상도 못 했어, 너 정말 엄청 빠르구나, 대단해, 박수!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72|043|뭐, 우리 딸 니아가 명문 고등학교에 합격했다고, 세상에, 기대도 안 했는데!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73|043|세상에, 여기서 당첨되신 분 처음 봐요, 진짜 운이 좋으신가 봐요, 축하 드려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74|043|그럼 지금 우리 집에 우리만 있는 거야, 얏호, 지금부터 자유다!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75|043|엄마, 나 학교에서 백 점 받았어, 선물 사 줘!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76|043|공부도 잘해, 운동도 잘해, 게다가 완벽한 남친까지, 멋지다!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77|043|어떡하지, 한 입에 입안에 넣고 와랄라, 해주고 싶을 정도로 귀여운 여자애 발견!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78|043|너 진짜 눈에 콩깍지 제대로 씌었구나, 저런 모습까지 귀엽다니, 사랑의 힘은 대단해!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79|043|수석 입학에, 운동신경도 뛰어나고, 성격도 좋고, 우리 반 인기 짱, 완벽하잖아!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80|043|이건 뭐 전문가의 눈으로 봐도 흠잡을 데가 없이 완벽하잖아, 정말 대단해!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81|043|너랑 정말 오랜만에 외출하는 걸, 너무 기대돼, 우리 어디부터 갈까?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82|043|아냐, 난 다 필요없어, 그냥 이렇게 너와 함께 있는 게 훨씬 좋아.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83|043|너와 함께 있는 이 순간이 공부보다 훨씬 소중해, 내 마음 알겠니?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84|043|세상에, 밖에서 마주치면 몰라볼 정도야, 어느새 이렇게 훌륭한 숙녀로 컸구나.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85|043|혹시 들리니, 두근두근 뛰는 내 심장 소리가!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86|043|너무 빨리 뛰어서 이러다 갑자기 멈춰버려도 이상하지 않을 거 같아.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87|043|와, 선상 파티라니, 생각지도 못한 서프라이즈예요, 너무 신나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88|043|여기 좀 봐,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요리들이 잔뜩 있어, 신난다!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89|043|온몸의 털이 하나하나 삐쭉삐쭉 서는 이 짜릿한 기분, 이 맛에 내가 사는 거 아냐!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90|043|이곳에서 세계 최강을 만나다니, 기뻐서 온몸의 떨림이 멈추지 않는군.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91|043|뭐야, 저쪽도 싸울 기세가 불타 올랐구만, 우리라고 가만 있을 수 없지, 레츠 고!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92|043|저것은 신의 기술이다, 아직 발차기왕의 실력이 건재하단 말인가!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93|043|목숨을 걸어도 아깝지 않을 만큼 저 사람에게 은혜를 입었어.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94|043|그리고 그 은혜를 갚을 기회가 이 순간이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95|043|어릴 적 제 꿈이 경찰이라 아이들과 형사 놀이를 하고 있었거든요, 하하하.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96|043|사람이 워낙 착해서 물러터진 것 같지만, 할 때는 하는 사람이에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97|043|그러니까 마음 푹 놓고 그의 활약을 기다리자고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98|043|그 옆에 안경 낀 꼬마 있잖아요, 그 꼬마 예사로운 녀석이 아니에요, 눈빛이 뭔가 달라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199|043|내 발명품이 드디어 쓰일 날이 왔다 이거야, 너도 내일 꼭 행사에 참석해야 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00|043|견학 왔어요, 경찰서를 눈으로 직접 보고 학교에서 발표하는 숙젠데 너무너무 기대돼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01|043|경찰한테 조사를 받을 땐 아무래도 위축이 되거든요, 우린 그 점을 파고 든 거죠.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02|043|어머, 내가 반장님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알았어, 완전 족집게네.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03|043|한 번쯤은 연습에 빠지고 놀러가는 것도 나쁘지 않지, 이렇게 놀면 왠지 더 재밌다니까?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04|043|오, 자네가 수재들만 들어간다는 에스대를 수석으로 졸업했다고, 이거, 잘 보여야겠네!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05|043|생각 있으면 언제든 말하게, 자네와 파트너가 된다면 홈즈와 왓슨이 부럽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06|043|아무리 어려운 사건이라도 금방 해결할 수 있을 걸세.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07|043|하하하, 너도 머리란 게 있으면 생각을 좀 해봐.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08|043|작은 마을 하나를 날려버릴 무기를 너희 같은 피라미에게 쓰겠냐, 걱정 안 해도 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09|043|고맙습니다, 선생님, 오늘 정말 재밌었어요, 다음에도 같이 놀아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10|043|걱정 마세요, 사랑마을 방범대 대장으로서 제가 책임지고 반드시 전해 줄게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11|043|우리끼리 먹으러 가려니까 꼭 모험하러 가는 거 같아서 가슴이 콩닥거려!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12|043|내가 가져온 건 이거, 토끼 물병, 커다란 코끼리가 밟아도 끄덕도 안 할 만큼 튼튼해, 부럽지?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13|043|우리 엄마는 가끔 새우랑 조개랑 맛있는 해산물을 듬뿍 넣어서 해물 볶음국수를 만들어 줘.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14|043|우와, 저 차 멋지다, 우리도 이번 기회에 자동차 바꿀까?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15|043|우와, 너무 좋다, 나 이 층 침대 꼭 써보고 싶었거든, 양보해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16|043|쟤는 삼 반 니아잖아, 운동 신경도 엄청 좋고, 박자 감각도 최고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17|043|모두가 동경하는 우리 학교의 스타라고.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18|043|저쪽에서 친구들이랑 다과회 중인데 너도 같이 할래?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19|043|거봐, 용기를 냈더니 아주 잘 하잖아, 이게 바로 네 속에 숨어 있던 용기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20|043|오늘의 운세를 보니 눈부신 만남 카드네, 분명 행복한 만남이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21|043|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이 가득한 날이 되길 바랄게!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22|043|너가 쓴 작문 정말 굉장했어, 너가 뽑히는 게 당연해!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23|043|단 일 초라도 더 이 녀석들을 지킬 수 있다면 그게 나의 영광이다!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24|043|너한테 그런 말을 들었다고 내가 기뻐할 줄 알았냐, 으헝, 사실은 눈물이 날 정도로 기뻐.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25|043|후후훗, 살다 보면 가끔 만나게 되지, 상대를 정하면 죽을 때까지 싸우는 바보 말이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26|043|온몸에 수백 개의 무기를 갖춰도, 가슴에 품은 한 자루 칼은 당해낼 수가 없는 법이지.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27|043|형님, 놈들이 훔쳐간 우리 금괴를 찾았습니다!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28|043|어, 온다, 조심해, 왼쪽, 오른쪽, 왼쪽, 자, 이번이 마지막 공격이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29|043|이것만 막으면 우린 이 게임에서 이기는 거라고!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30|043|하하하, 내가 바로 그 위대한 캡틴님이시다, 모두 나를 숭배하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31|043|뭐야, 진짜 이 기술이 먹혀들었다니,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진 않았군, 예쓰!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32|043|당신이 그분이시군요, 이름을 보고 혹시나 했는데 정말이네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33|043|의학에 대해 전혀 모르는 척하셔서 깜빡 속을 뻔했지 뭐예요, 하하!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34|043|두 분 아는 사이였나 봐요, 서로 그렇게 걱정을 해 주시고, 혹시, 과거에 썸 탄 사이?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35|043|이번 사건의 범인을 탐정님이 욕실에서 밝힌다고 하셨어요, 추리 쇼로 말이죠!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36|043|아주아주 간단한 트릭이니까 추리 쇼는 금방 끝난다고 하셨어요, 다들 기대되시죠?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37|043|이거 박사님이 주신 디스켓이야, 박사님께 돌려드리면서 전해 줄래, 이번 게임 완전 퍼펙트하다고!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38|043|이 차 좀 봐, 오십 년도 더 된 클래식 차잖아, 멋지다, 근데 이렇게 관리가 잘돼 있다고?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39|043|걱정 마, 내가 그곳에서 탈출시켜 줄게, 너한테 걸려 있는 마법을 풀 거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40|043|와아, 저기 있다, 저기도, 다들 너무 멋져, 누굴 먼저 찍어야 할지 행복한 고민 중이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41|043|우와, 아빠, 버튼을 누르니까 주먹이 발사됐어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42|043|아빠 진짜 로봇인가 봐요, 로켓 펀치, 완전 멋져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43|043|다행이야, 진짜 다행이야, 너희들 잘못 되는 줄 알고 엄마가 얼마나 걱정했는 줄 알아?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44|043|여보, 고마워요, 역시 내 남편이에요, 당신 정말 대단해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45|043|로봇이라도 좋아요, 왜냐하면 당신은 누구보다 훌륭한 아빠니까.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46|043|그래, 어떻게든 되겠지, 앞으로 우리 가족의 모토는 되는 대로 살자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47|043|한번 부딪쳐 보자, 아자 아자 파이팅!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48|043|낯선 곳에 와서 뭐부터 해야 하나 난감했는데, 이렇게 와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49|043|정말 다행이에요, 외국이라 말이 안 통할까 봐 엄청 걱정했는데, 우리말을 잘하시네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50|043|우리 삼 학년 올라가서도 같은 반 되면 좋겠다, 이번 반 편성 어떻게 나올지 두근거려!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51|043|자수는 생전 처음 해보는 거라 힘은 들었지만, 하다보니 생각보다 재밌더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52|043|뭐야, 결국 나를 사랑의 라이벌로 여긴 거였네, 크크, 귀여운 녀석!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53|043|사과해도 용서하지 않겠어, 엄벌에 처할 거야, 그건 바로, 이렇게 꽉 안아주는 형벌이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54|043|근데 날 걱정했다는 얘기를 들으니까 무척 놀랍고 기뻤어, 고마워 믿음아.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55|043|그건 아마도 좋아하는 여자애 앞에서만 보이는 남자아이의 쑥쓰러움이 아닐까?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56|043|난 좀 더 훌륭한 어른이 되고 싶어.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57|043|니아는 이미 굉장해, 자신의 한계를 똑바로 인정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라고, 대단한 용기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58|043|믿음이는 사랑이를 지킬 수 있는 진정한 왕자님이 되어 갈 거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59|043|믿음이의 가슴에는 분명히 용기가 있으니까!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60|043|도망칠 수 있을까, 그래, 도망치는 건 그만두자, 끝까지 싸우는 거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61|043|올라오지 마 제발, 나 더 이상 싸울 힘이 없는데.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62|043|어, 저 녀석 저절로 가라앉았잖아, 좋았어!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63|043|우와, 진짜 멋진 산업도시다, 바다 열차가 달릴 만도 하네!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64|043|말로만 듣던 수상 도시, 정말 예쁘다, 마치 한 폭의 풍경화 같애.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65|043|아저씨랑 얘기하다 보니까 생각보다 잘 통하네, 이러다 베프 되겠어?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66|043|할 만큼 했으면 그걸로 된 거다, 가슴을 쭉 펴고 당당하게 걷는 거다!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67|043|나는 히어로에게 검을 만들어 준 것을, 힘을 빌려준 일을, 대단히 자랑스럽게 생각하오!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68|043|이 섬은 이제 힘이 넘쳐나고 있어, 내 꿈은 이제야 달리기 시작한 거다.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69|043|그럼 사랑이가 스케이트 가르처 준다면서 은근슬쩍 손도 잡고 그랬겠네, 어머어머!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70|043|멋지다, 올해 불꽃놀이 중에서 오늘 밤 불꽃이 가장 멋져!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71|043|니아는 겉으론 차가워 보여도 냉정하진 않아, 언제나 곁에서 날 지켜주는 것 같다니까.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72|043|있다, 찾았어 압정 자국, 우리가 짐작한 대로야, 범인을 찾았어!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73|043|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절 구해준 당신은 대체 누구신가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74|043|상대역은 두 분도 아는 사람이에요, 우리 학교 보건 선생님인 소망 선생님이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75|043|학생 때 연극부를 하셔서 그런지 연기를 아주 잘하세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76|043|우리 오랜만에 다같이 찜질방에나 갈까, 어때, 좋은 생각이지?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77|043|와, 마을이 꼭 한 폭의 그림 같아요, 너무 예뻐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78|043|이런 곳에서 새 출발을 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79|043|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달려가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소, 그대의 이름을 알려주겠소?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80|043|어쩜 이렇게 춤도 예술적으로 추실까, 선생님 멋쟁이!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81|043|예전에 우리 마을은 별 볼일 없는 곳이었지만, 이제는 달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을이 될 거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82|043|난 사십 일 년간 수많은 식물들을 연구해 왔소.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83|043|그런데 이처럼 독특한 향기를 뿜으면서도 아름다운 꽃은 처음 봅니다, 뷰티풀!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84|043|우리 다같이 이 순간을 기념하며 사진 찍겠습니다, 하나, 둘, 김치!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85|043|두 분이 서로 도와주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문득 이런 말이 떠오르는군요, 인생은 아름다워!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86|043|이건 말 그대로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자, 기념 사진이라도 찍읍시다, 하나, 둘, 김치!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87|043|오늘은 특별히 내가 쏘지, 너의 충고와 위로, 모두 고마워, 그 설교까지도!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88|043|두고 봐, 누가 뭐래도 난 사랑이를 지키는 왕자님이 될 테니까, 반드시!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89|043|이런 상황에서도 그런 엉뚱한 상상을 하다니, 역시 아이들은 놀라워.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90|043|핑크색 수영복을 입은 사랑이의 모습, 분명 천사같이 귀여울 거야, 기대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91|043|무엇보다 내가 이렇게 친구들과 웃을 수 있는 건, 사랑이가 있었기 때문이니까.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92|043|하루종일 지쳐 있었는데 집에 가는 길에 딸을 만나다니, 힘이 나네!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93|043|스승님에게 환상은 깨졌어도 존경이 싹텄다면, 그건 좋은 일 아닌가?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94|043|말도 안 돼, 내가 이런 바보 모녀를 부러워하다니, 가족으로 끼고 싶다 생각하다니!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95|043|근데 이 모녀와 함께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걸 어떻게 해.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96|043|드디어 나왔군, 이 괴물, 그동안 내가 뼈를 깎으며 수련한 성과를 보여 줄 기회다!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97|043|난 거짓말은 절대 안 해,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고, 그러니까 나를 믿어!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98|043|무슨 소리, 세상이 두 쪽 나도 난 하고 싶은 일은 꼭 해내고 말 거야, 난 나를 믿어!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299|043|다행이다, 그럼 니아는 우리를 배반하지 않은 거구나.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00|043|이제 니아를 찾으러 가야죠, 갈등이 생기면 누구든 약해지기 마련이죠.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01|043|하지만 오해가 풀렸을 때 그 녀석들의 힘은 무한이나 다름없다고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02|043|기절초풍할 뻔했네, 무섭고 떨렸지만 놀라운 경험이었어!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03|043|폭풍우를 헤치며 바다열차를 쫓다니, 훌륭하군, 멋진 녀석들이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04|043|사람이 살고 죽는 건 하늘의 뜻, 맡겨둬, 운에, 그리고 믿어 봐, 너의 운을!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05|043|소름이 돋는군, 정부에 존재하는 유일무이한 킬러집단, 그 집단이 내 손아귀에 있어.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06|043|우리 앞길을 막는 자는 내가 모두 처리할 테니까 걱정 붙들어 매라고!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07|043|내 꿈은, 항상 니아 옆에 있는 거야, 그게 전부야, 지금 나는 꿈을 지키는 중이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08|043|그 모습은, 정말로 아름답군요, 역시 당신은 내가 찾던 아가씨예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09|043|달빛의 가호를 받는 아름다운 꿈을 가진 사람, 그게 바로 당신이군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10|043|그래, 내게는 사랑하는 사람이 많아, 그들을 더욱 사랑하고 지켜주고 싶어, 그게 내 진심이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11|043|다행이다, 일찍 발견해서, 감기 걸리겠다, 어서 집에 가자!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12|043|커다란 수로를 만들어서 그 안에 가둬버리는 거야, 그럼 놈들이 밖으로 못 나오겠지.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13|043|드디어 문제 해결!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14|043|녀석들을 무찌르고 나면 우린 엄청나게 유명해질 거라고, 얏호!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15|043|됐어, 이 계획이면 저 무시무시한 선인장 괴물들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16|043|좋았어, 이제 우리가 마을 사람들을 구하러 가는 거야, 모두들 준비됐지?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17|043|쌤통이다, 헤, 똑똑히 봤지, 날 괴롭히면 또 한 방 먹여줄 거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18|043|내 무시무시한 방귀 냄새는 천하무적이거든!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19|043|날 먹겠다고, 먹으려면 어디 먹어 봐, 우리 마을은 내가 지킨다, 자, 덤벼, 아뵤!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20|043|못 본 사이에 새로운 친구가 많이 생겼네, 역시 넌 날 닮아 사교성이 좋구나, 역시 내 강아지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21|043|왕자님과 공주님은 함께 괴물을 물리치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22|043|우리가 친구로 보인다니, 정말 그렇게 근사한 관계로 보인단 말이지, 신난다!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23|043|무서워, 도망치고 싶어, 하지만 변하고 싶어, 여기서 도망가면 다시 그 시궁창으로 돌아가야 해.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24|043|그래, 지금은 용기를 낼 때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25|043|사랑이의 진정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사랑이가 자랑스러워할 만한 그런 친구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26|043|제가 도와 드릴게요, 어려울 땐 서로 돕고 살아야죠!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27|043|무슨 천만의 말씀을, 전혀 그렇지 않아요, 만나뵙게 돼서 감격했는 걸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28|043|난 정말 믿음 씨를 만나고 싶었거든요, 이렇게 와 주어서 너무 기뻐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29|043|뭐가 어때서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30|043|인간은 살아있기 때문에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고민도 하고 기뻐하는 거예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31|043|삶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고 해서 나쁜 건 아니잖아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32|043|이거면 충분해요, 일부러 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33|043|이기지 못하면 아무도 지킬 수가 없다, 난 오늘 여기서 널 이긴다!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34|043|난 이미 예전에 한 번 죽었던 몸, 두려울 게 없어.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35|043|저 친구들을 살릴 수 있다면, 기꺼이 뭐든 할 수 있어!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36|043|전원 무사히 다리에 도착했다, 놈들을 무찌르고, 살아서 다함께 돌아가자!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37|043|그렇게 대단한 일을 한 것도 아냐, 단지 사랑하는 친구들을 되찾아왔을 뿐이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38|043|이 싸움, 우리가 이긴 거라고.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39|043|그 배는, 나한테도 너희들한테도 꿈의 배라는 말씀!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40|043|눈물까지 흘려놓고 아닌 척하기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41|043|이 아우들에게 감동 받았으면 감동 받았다 솔직히 얘기하면 좀 좋아?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42|043|내 말이 맞지, 캡틴은 거짓말도 진실로 만들어 버리는 능력이 있다니까.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43|043|전기괴물은 볼 때마다 점점 더 강해지고 있어, 멋지다, 자꾸 보니까 더 탐나!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44|043|어떻게 해서라도 전기괴물을 잡아서 우리 단원으로 만들자!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45|043|이 행성과 내 몸은 너의 지배하에 있을지 몰라도, 내 마음만큼은 결코 지배할 수 없을걸.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46|043|곧 프린스와 프린세스가 와서 악의 세력을 물리칠 거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47|043|걱정은 노노, 경찰이 아무 대책도 없이 악당을 풀어줬을 리가 없어요, 곧 붙잡힐 거예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48|043|그래, 이 개한테 도와달라고 하면 되겠다, 개 코는 인간보다 몇 백 배는 예민하잖아!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49|043|그런데 이 강아지들 어린데 정말 대단하다, 도망치는 범인을 무는 게 꼭 경찰견 같았어!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50|043|뭐라고요, 레스토랑 오픈 기념 파티라고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51|043|그러지 말고 같이 가자, 연예인들도 볼 수 있대, 진짜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52|043|자네가 형사로서 임무를 완수하는 모습을 보고 내 조수로 쓸지 말지 결정하겠네.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53|043|어디 한 번 있는 힘껏 사건을 풀어보라고!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54|043|돈이 없으면 치사해지고 자기 여자도 행복하게 해 줄 수 없어.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55|043|세상에서 돈이 최고야, 그러니까 이 돈 다 내 거다!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56|043|사랑이네 유치원에서 놀이동산으로 소풍을 간대요, 덕분에 저도 같이 가게 됐어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57|043|오늘 소풍 가서 다 같이 신나게 놀아봐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58|043|여러분, 이렇게 예쁜 가이드 선생님은 처음 보죠.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59|043|많이 봐두세요, 제가 원래 한 미모 하거든요, 오호호호!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60|043|선생님, 원숭이들한테 인기 있네요, 원숭이가 주는 꽃도 받으시고, 부러워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61|043|워후, 나한테만 특별히 서비스를 주신다고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62|043|하여간 어딜 가나 이놈의 인기는 죽지를 않는다니까, 서비스는 뭔데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63|043|네 동그란 얼굴이 꼭 찐빵처럼 생겼잖아, 잡아먹으면 완전 맛있을 거 같은데, 츄릅!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64|043|언제 어디라도 연락만 주시면 쏜살같이 달려갑니다요, 많이들 전화 주세요, 띠링띠링!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65|043|소망이의 노래 못 들어봤지, 그 녀석 노랠 들어보면 너도 분명 좋아할 거라고 생각해.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66|043|아니 어쩜 벌써 좋아할지도 몰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67|043|음악의 세계에는 네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훨씬 더 즐거운 일들이 기다리고 있어!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68|043|네가 날 진심으로 만들어 놓고 이제 와서 도망치려 해도 허락하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69|043|근데 너 기분이 좋아 보인다, 아까 같이 있던 그 애 때문이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70|043|별명이 버섯이야, 그 애 머리 봤지, 진짜 버섯 같다니까.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71|043|뭐야, 너 아까 그 애한테 완전 푹 빠진 거니, 첫눈에 반했다거나 그런 거?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72|043|우리 밴드는 오로지 너의 음악을 연주하기 위해 존재해, 몰랐어?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73|043|그 녀석은 완전 멋진 놈이고 나는 뭐 별 볼일 없지만, 하지만 그래도 네가 날 좋아해줬으면 좋겠어.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74|043|그 정도 폭풍우도 뚫지 못하는 약한 조련사는 와 봤자 의미 없습니다.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75|043|여러분은 선택된 분들이에요, 자부심을 가지세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76|043|난 하늘을 날아왔어, 폭풍우도 날 막을 수는 없다고, 어때, 멋지지?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77|043|이 모든 것보다 아름다운 건, 그 아름다움의 꼭대기에 있는 바로 당신, 퀸, 그대입니다.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78|043|이 세상에 한 마리밖에 없다는 환상의 주머니요정, 그게 바로 너였구나!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79|043|꼭 다시 만날 수 있을 거야, 그날을 기다릴게.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80|043|너, 나와 함께 모험을 떠나자!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81|043|와, 귀엽다, 박사님, 완전 최고예요, 제 마음에 쏘옥 들어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82|043|저 아이와 함께라면 신나는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거 같아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83|043|소문을 듣긴 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신기해요, 노래하면서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이라니!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84|043|와, 여기서 신문을 던져 범인의 머리를 맞혔다고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85|043|혹시 믿음이를 좋아하는 거니, 말해봐, 좋아해, 관심 있어, 그것도 아님 사랑해?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86|043|와, 할머니, 눈썰미 대박!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87|043|비어있는 재떨이와 떨어진 담배꽁초만 보고 주유소에 간 걸 아셨어요, 혹시 추리 천재?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88|043|당신이 그 안락의자에 앉아 사건 내용을 듣기만 하고도 사건을 해결한다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89|043|전설의 할머니 탐정, 홍길순 탐정님이시라고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90|043|흠, 듣다 보니 뭔가 빠졌어, 나에게 늘 따라다니는 수식어가 있을 텐데.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91|043|한 세기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세계 최고의 여탐정이라든가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92|043|앗, 함부로 손대면 안 되죠, 내가 오 년 동안 찾아헤매다 겨우 손에 넣은 차란 말입니다.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93|043|사랑아, 얼른 거품 목욕시켜줄게, 잠시만 기다려!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94|043|외딴 별장이라, 이런 곳에선 꼭 사건이 일어나기 마련이지, 이거 괜시리 기대되는데?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95|043|아, 하루종일 일하고 뜨거운 욕조에 몸을 푹 담그고 있으니까 천국이 따로 없구나.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96|043|옷이 필요하면 옷 나타나라 뿅, 배고프면 맛난 고기 파티 나와라 뿅!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97|043|이러면 뭐든 만들 수 있지, 내 마법이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98|043|그 아저씨 너무 괜찮지 않니, 유머 있고 친절하고,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고 싶어.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399|043|태어나서 이렇게 맛있는 건 처음 먹어 봐요, 어머니 손맛이 끝내 줘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00|043|안녕하십니까, 꿈과 사랑의 나라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여기는 니아월드!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01|043|휴, 위기는 겨우 벗어난 거 같애, 앞을 봐, 저기서부턴 꽃길이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02|043|이런 걸 사람들은 전화위복이라고 하지!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03|043|아니, 오른쪽으로 조금만 더, 좀 더 세게, 아유, 시원해라, 꼬마 손이 그래도 약손이네.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04|043|아빠는 우주 최강 회사원, 엄마는 지구 최강 주부!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05|043|난 동네 최강 유치원생이 돼서 너희들을 물리칠 거다!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06|043|너 정말 엉뚱하고 웃긴 아이구나, 티브이에 말을 걸다니, 크크크.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07|043|지난번에 여기까지 와서 사진 못 찍고 돌아간 걸 엄청 후회했거든, 잘 나왔지?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08|043|늘 다른 사람에게서 뛰어난 재능을 발견하고 숨은 보석을 찾아내잖아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09|043|하하, 알았어, 네가 좋다면야, 뭐든 솔직하게 대답할게, 나란 녀석의 뭐가 궁금해?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10|043|사랑 선수, 경기장 벽에 충돌했습니다, 그 옆으로 니아 선수 유유히 빠져나갑니다.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11|043|니아 선수의 화려한 코너링, 여기서 단숨에 톱으로 올라섭니다,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12|043|우승, 역시 니아 선수가 오늘 게임에서도 우승입니다!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13|043|여름방학이 시작되니 가슴이 울렁울렁 두근두근 모드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14|043|받아랏, 나의 사랑의 물총!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15|043|반가워, 난 사랑이야, 앞으로 잘 부탁해!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16|043|어머나, 캐치볼을 할 만큼 친해졌단 거지, 둘 사이가 좋아져서 다행이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17|043|그만해, 공격하려면 나한테 해, 돌을 던진 건 나야, 요정을 공격하지 마, 걘 내 친구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18|043|잘 들어, 너희들 내가 누군 줄 모르는 모양인데, 나 김믿음이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19|043|세계 최강의 요정 마스터가 될 몸이시라고!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20|043|내가 따뜻하게 해줄게, 이제 괜찮으니까 마음 푹 놓고 한숨 자, 넌 내가 돌봐줄게.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21|043|당연하지, 사악한 마음 같은 건 없어, 단순하고 덜렁댈 뿐이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22|043|사실 덜렁대는 건 내가 세계 최고지!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23|043|나 그동안 녀석을 만나서 행복했어, 멀리 떨어져 있어도 우린 언제까지나 소중한 친구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24|043|무지갯빛 날개에 이끌린 자, 칠색조를 만나 무지개 용사가 되리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25|043|유후, 대장의 사랑 고백, 완전 화끈한데!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26|043|소망이는 이미 나와 같은 마음이라고, 그렇지, 소망아?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27|043|걱정 끼쳐서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구해줘서!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28|043|얼마 만에 이렇게 모두 모여서 식사하는 거니, 오늘은 즐겁게 먹자.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29|043|축구부 주장 말고 네 맘속에 둥지를 튼 사람이 누군지 빨리 말해, 우리 반 애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30|043|아님 축구부 말고 다른 운동부야, 아, 궁금해, 내가 더 설레!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31|043|이거 이거 손금이 아주 좋군요, 무병장수하고 자식 복도 많겠어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32|043|이렇게 아름다운 두 분이 한꺼번에 나타나니 누굴 선택할지 제가 좀 곤란하군요, 하하!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33|043|너 그 사람을 좋아하는 거야, 틀림없어!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34|043|아싸, 우리가 이겼다, 신난다, 축제로구나!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35|043|우와, 굉장하다, 나왔어요, 엄마, 와서 보세요, 이렇게 긴 응가는 처음 싸 봐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36|043|세상일이라는 게 정해진 대로만 되는 건 아니잖아요, 더구나 사랑이는 아직 어린애고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37|043|여름엔 역시 뜨겁고 정열적인 남미의 삼바가 최고 아니겠어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38|043|세상에서 제일 예쁜 누나, 누나는 연상과 연하 중 어떤 상대가 좋으세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39|043|좋아하는 사람이요, 아이, 부끄럽게 왜 자꾸 그런 걸 물어보세요, 저는 당신이 좋아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40|043|갑자기 그러시니까 무서운데 뭐, 그래도 오케이, 다 사러 갑시다!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41|043|여기서부터 저기까지 다 주세요, 제가 원래 통 큰 여자거든요, 아하하하!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42|043|아이 참,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보면 부끄럽잖아, 내가 그렇게 부러웠으면 진즉 얘기하지.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43|043|사랑아, 용케 잘 살아돌아왔네, 장하다, 내 새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44|043|사랑이 너랑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주변이 예쁜 색으로 보인단 말이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45|043|나한텐 너희 같은 좋은 친구가 언제나 곁에 있어줘서 너무너무 의지가 되는 걸, 고마워.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46|043|뭐랄까, 놀라고 감격하고 동요해서 화끈화끈 거리고 무지 두근두근해, 이 기분이 뭘까?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47|043|눈이 녹으면 뭐가 될까요, 후후, 그 답은 바로 봄이 된다는 거예요, 멋지죠?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48|043|아이가 없던 우리에겐, 너와 보낸 이 십수 년간이 매일매일 꿈같이 행복했어.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49|043|헉, 사랑이한테서 톡 왔다, 그럼 나 먼저 간다, 내일 봐 애들아!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50|043|여름방학 스타트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오늘은 다 함께 놀자, 이쪽이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51|043|우리가 가는 곳은 비밀, 하지만 널 위해 특별히 준비했다는 것만 기억해 줘!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52|043|있지, 우리 반 애가 진짜 재밌다고 가르쳐 준 곳이야, 그곳에 가면 가슴이 콩닥콩닥 뛴대!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53|043|친구들과 함께라면 귀신의 집도 무섭지 않아, 들어가 보겠어, 파이팅!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54|043|괜찮아요, 너무 신나서 가만있을 수가 없어서 뛰다가 넘어진 거뿐이에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55|043|즐거운 축제날인데 사이좋게 지내야지, 뭐해, 이리 와서 같이 즐기자!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56|043|당연하지, 이 삼촌만 믿어, 알다시피 굉장한 주머니요정 조련사잖아,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57|043|어마어마한 강적들을 다 물리치고 사랑이한테 꼭 우승 트로피를 선물해 줄게.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58|043|잠꼬대까지 하고, 오늘 뛰어다니느라 피곤했나 보네.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59|043|자면서도 행복해하는 걸 보니 아주 즐거웠나 봐!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60|043|난 환상의 주머니요정을 불러 간절히 기도했지.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61|043|바로 그때, 환상의 주머니요정들이 순식간에 산불을 꺼 줬어!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62|043|그리하여 이 마을은 무사히 살아남았다, 그 말씀이지, 아무튼 해피엔딩!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63|043|그런 일은 처음이라 나도 모르게 흥분했어, 그러니까 뭐랄까, 온몸이 막 뜨거워졌어!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64|043|그래, 내가 사귀고 있는 사람은 너도 알고 있는 그 똥개가 아니라 니아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65|043|니아라는 멋진 이름이 있으니까 앞으론 네 멋대로 똥개라고 부르지 마, 알았지?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66|043|좋았어, 어차피 다음에 만나면 니아라는 녀석을 죽여버릴 생각이었는데.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67|043|그 친구만 사라지면 너랑 나 사귀는데 아무 문제 없는 거 아냐, 어째 점점 불타오르네!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68|043|내가 사로잡히면 녀석들이 끌고 갈 테고.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69|043|그럼 거기 있는 소망이도 쉽게 구해 낼 수 있다 이거지, 오케이, 접수 완료!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70|043|이렇게 제 발로 찾아오다니, 오늘 내가 운이 좋군그래!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71|043|기다렸다, 네 놈 몸 속에 있는 영혼의 구슬!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72|043|너희들이 소망이를 지켜 준다니까, 난 안심하고 가서 영혼의 구슬을 빼앗아 올게!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73|043|저렇게 커다란 녀석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건, 오직 나뿐이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74|043|날아가는 새를 쏴 맞힌 적은 없는데, 제발 맞아라, 어, 뭐야, 명중했잖아!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75|043|이렇게 즐겁고 재미있는 춤을 선생님과 꼭 함께 추고 싶습니다, 쉘 위 댄스?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76|043|아, 사랑이가 그렇게 말했다면 아마 틀림없을 거야, 사랑이 말은 왠지 믿음이 가거든.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77|043|아빠, 오늘 회사에서 좋은 일 있으셨어요, 기분이 엄청 좋아 보이시네요.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78|043|지쳐 쓰러져 있던 내게 넌 한 줄기 빛이었어, 고마워, 내 앞에 나타나 줘서.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79|043|저 사람들 춤추는 모습 정말 즐거워 보여, 나도 추고 싶어, 춤!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80|043|놀라지 마시라, 사랑이 널 지구방위 스파이로 임명하겠다, 지구방위 스파이는 정의의 싸움을 아무도 몰래 뒤에서 도와주는 엄청 중요한 인물이다, 알겠나?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81|043|김사랑 대원, 준비됐나, 그럼 우리 함께 정의의 세계로, 고고 고고!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82|043|이 누나가 뭘 모르시네, 난 지구방위 수비대가 될 거라고요, 되고 말 거예요, 반드시!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83|043|지구방위 수비대로 변신, 어때, 멋있죠, 새삼 또 반하겠죠, 두말하면 입 아프죠, 크!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84|043|이번 여름방학엔 뭔가 멋진 일이 일어날 것만 같아, 기분 좋은 예감이 들어!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85|043|바다, 불꽃놀이, 캠핑, 할 수 있는 게 너무 많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행복해!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86|043|아까 사랑이랑 같이 있었지, 너랑 친해서 은근 걔 유명해.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87|043|학교에 떠도는 소문처럼 둘이 사귀는 거 맞아, 부럽다, 완전 스타 커플 탄생이네.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88|043|화나게 했다면 미안, 내가 워낙 말을 막해서 남들에게 오해를 잘 사.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89|043|그래도 너무 미워하진 말고 친하게 지내줘, 오늘 바래다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90|043|나한테 재미있는 녀석이잖아라고 해준 건 그 애가 처음이었어.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91|043|앞으로의 학교생활, 조금은 기대해도 좋을 거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92|043|그 정도는 식은 죽 먹기죠, 맡겨만 주세요, 자신 있으니까!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93|043|편의점에서 만나 이렇게 카레를 같이 먹으면서 깨달았어.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94|043|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훨씬, 더 당신을 만나고 싶었단걸.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95|043|그래서 결론은, 사랑이 누나는 첫눈에 반한 사람을 좋아한다?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96|043|곧 알게 되겠지만, 혼자선 할 수 없는 일도 있어.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97|043|사랑아, 그동안 이 아이들 보호하느라 수고 많았어,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98|043|주머니요정이 옆에 있으면 기운도 힘도 솟아나거든, 그게 바로 주머니요정 파워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499|043|넌 항상 그랬어, 사람들과 주머니요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했지.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500|043|넌 인간을 싫어하지, 인간을 안 믿지, 근데 그럼 외롭잖아, 이제부터 나랑 친구하자!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501|043|이번엔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산불을 끈 거야, 모두 함께 해낸 거라고!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502|043|혼자 내버려 두면 이 녀석은 죽을 거야, 내가 이 녀석 가족을 찾아 줄 거야, 꼭 살릴 거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503|043|빨리 와봐, 저쪽에 아주 잘 익은 열매가 있어, 벌써부터 맛있는 냄새가 풍기지 않아?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504|043|대단하군, 올해도 멋지게 불꽃놀이를 성사시켰어, 다들 이 불꽃놀이를 보러 여길 오지!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505|043|어떻게든 니아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은데, 어떡하지?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506|043|근데 왜 아까부터 니아 생각만 하면 가슴이 두근거리지?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507|043|온몸에 힘이 느껴져, 그 어느 때보다 훨씬 강하게 연결돼 있어, 그래 바로 이 느낌이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508|043|자신만을 위해 사는 삶은 가치가 없다, 다른 사람을 위해 살 때 비로소 삶이 시작된다는 건가.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509|043|가자, 항상 우리가 꿈꾸던, 진짜 꿈이 있는 그곳을 향해 달려가 보자!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510|043|무슨 일이 생긴 게 틀림없어, 내가 가서 적을 쓰러뜨려야 해, 그게 내 사명이니까.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511|043|항상 폭신하고 좋은 냄새가 가득한 니아의 침대라서 그런지 더 기분 좋아!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512|043|매일 아침 너랑 같이 등교하는 게 내 꿈이었어, 꿈이 현실이 되다니, 믿어지지가 않아!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513|043|기뻐, 너랑 나랑 꿈이 똑같아서.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514|043|이 꼬마만 있으면 구슬을 다 모을 수 있다는 말인가, 그럼 우린 천하무적이 되는 거야,? +EmotionStyle|A_H2_E_043|A_H2_E_043_0515|043|이건 너랑 나랑 우리 둘만의 비밀이야,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 돼, 쉿!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2_F_003.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2_F_003.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627054d059b0b0cebbb517efaccc750016f24a4a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2_F_003.txt @@ -0,0 +1,465 @@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051|003|그래 열심히 영혼의 구슬 조각을 모아라, 흐흐.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052|003|네가 영혼 구슬을 다 모으면, 그때 내가 널 지옥으로 보내 줄 테니까.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053|003|난 지금이 좋아, 왜냐하면 내 영혼은 그 시절보다 훨씬 자유로우니까.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054|003|킁킁, 어디서 맛있는 불고기 냄새가 나는데, 어디지, 불고기, 불고기!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055|003|야, 영혼의 구슬 조각 하나 뺏겼다고 그렇게 걱정에 찌들어 있는 거냐?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056|003|괜찮아, 처음부터 다시 찾으면 돼, 얼굴 펴!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057|003|수상한데, 웬일로 저렇게 이해심이 많아졌지?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058|003|처음 이 칼을 만든 건 너일지 몰라도 이제 주인은 나다.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059|003|그러니 내 칼에 대해 왈가왈부는 그만하시지, 어차피 내 거라고, 흐흐.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060|003|이것만 있으면 이제 세계 정복도 꿈만은 아니라고, 우리 두뇌와 근육 형제라면 말이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061|003|좋았어, 내가 두뇌고 너가 근육이니까 최고의 지성과 최강의 육체가 힘을 합치는 거다.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062|003|사부님처럼 강해지고 싶어요, 그게 제 꿈이에요, 꼭 배우고 싶습니다.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063|003|맞아요, 제 목표는 우리 마을 사람들에게 내 존재를 인정받는 거예요, 전 그거면 돼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064|003|뭐지, 이 뜬금없는 도발은, 내 화를 돋우려는 건가, 그렇다면 빙고!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065|003|얼굴만 잘생겨도 생큐인데 거기다 공부까지 잘한다고, 너무 멋져!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066|003|놀이공원에서 귀신의 집에 들어갔는데 진짜 재미있었어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067|003|우오옷, 너의 집 진짜 궁궐이다, 티브이에 나오는 집 같아, 끝내준다!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068|003|앗, 그런 더러운 수법을 아무렇지도 않게 쓰다니, 역시 사랑의 힘인가!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069|003|아하하, 좋은 발차기군, 하지만 그 정도 가지고는 날 굴복시키지 못해!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070|003|오늘 특별활동 너무 재미있지 않았어, 다음 주에도 오늘 같기만 하면 좋겠다.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071|003|언제부턴가 온 세상이 너를 중심으로 도는 거 같아, 이런 내 마음 느껴져?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072|003|까아, 어떡해, 애들이 그러는데 걔도 날 좋아한대, 나 지금 너무 떨려!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073|003|네 고백을 들으니까 심장이 미친듯이 뛰어, 이렇게 뛰다 죽을 수도 있을 것처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074|003|뭐예요, 생각만 해도 좋은 거예요, 어, 진짜 얼굴 빨개지는데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075|003|하하핫, 날 보호하느라 정말 고생 많았네, 우리 집에 가서 편히들 쉬게나.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076|003|아빠, 아빠가 우리 마을을 지켜내실 거예요, 제가 응원할게요, 힘내요, 아빠!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077|003|아까는 고마웠어, 네 응원이 없었으면 난 시합에서 졌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078|003|이얏호, 이건 해보나마나 우리가 이긴 거야, 완전 러키야, 그렇지 않아?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079|003|술법은 잘 생각한 다음에 써야지, 상대방에게 거꾸로 이용당하기 싫다면 말이야, 바보!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080|003|하하하, 정말 젊다는 건 좋은 것이여, 아주 머리가 핑핑 잘 돌아가는구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081|003|소중한 사람을 지켜야 해, 언제 어떤 상황이 와도 이 사실만은 잊지 않아야 한다, 알겠느냐?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082|003|실패를 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 난 그게 가장 큰 강인함이라고 생각해.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083|003|쑥쓰러워 하지 마, 넌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셰도카드를 가진 엄청난 영웅인걸!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084|003|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기대하던 담력 테스트,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085|003|너랑 당분간 못 만나니까 알아두고 싶어, 좋아하는 사람을 안아봤을 때의 느낌을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086|003|고마워, 너의 화살 덕분에 여유가 생겼어,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087|003|무슨 소리예요, 명탐정 홍길동이야말로 우리의 구세주라고요, 역시 너무 멋진 분이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088|003|그대만 내 눈앞에 있으면 심장이 이십사 시간 바운스 바운스, 이 마음을 어찌해야 좋을까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089|003|아유 다정한 부녀지간이네요, 고등학생이 돼서 아빠랑 같이 오는 게 쉽지 않을 텐데.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090|003|뭐야, 그렇게 위험한 놈이 나타났다는데 나 혼자 방에 있으란 말이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091|003|너희들 둘이 날 지켜줘야지, 안 그래?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092|003|금색 종이를 잘라 붙여봤어, 어때, 진짜 금으로 보이지?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093|003|재판장님이 판결을 내리면 전 바지를 내리겠습니다, 제 말장난 어때요, 재밌죠?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094|003|드디어 줄 수 있겠다, 내가 싼 도시락, 가슴이 두근거려, 심호흡부터 하고, 니아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095|003|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반찬만 있어서 눈 깜짝 할 사이에 다 먹어버렸어요, 엄마 최고!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096|003|얼굴에 뭐가 많이 묻었네, 아줌마가 닦아줄게, 이제 깨끗해졌다, 아이고, 예뻐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097|003|꿈에 엄청나게 큰 고래가 나왔어요, 그 고래랑 같이 꿈나라를 여행했어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098|003|와, 그런 멋진 꿈을 다 꾸고, 정말 신났겠는걸!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099|003|우리 형님 얼굴은 세계 최강이야, 백수의 왕 사자가 무서워할 정도니, 대단하십니다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00|003|운동을 했더니 출출하네, 뭐 먹을 거 없나, 어 초콜릿이잖아, 아싸, 득템!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01|003|지금만큼 행복한 때는 태어나서 몇 번 없었던 거 같애, 그러니까 영원히 잊지 못할 거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02|003|페로몬 풀파워 버전으로 여학생들을 기다려 주지, 안녕, 나의 사랑스러운 아기 고양이들!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03|003|응, 맞아, 나 학교에 좋아하는 아이가 생겼어, 근데 그 애한테는 비밀이다!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04|003|저 선배 도복이 정말 잘 어울리지 않니, 도복 입은 모습만 보면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05|003|너 몰랐니, 우리 학교 검도부 엄청 유명하잖아?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06|003|지난 대회에서 전국 일 등을 차지했다고, 정말 멋지지 않아?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07|003|얘들아, 축구부 주장의 저 플레이 좀 봐봐, 손흥민 같지 않니, 진짜 너무너무 멋있다!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08|003|그대 고운 미소에 눈 멀고, 그대 고운 소리에 귀 멀었습니다.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09|003|한 떨기 청초한 꽃 같은 그대 모습에 그만 첫눈에 반해 버렸어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10|003|지금 내 꼴이 좀 우습게 됐지만 내가 분명 말했을 텐데, 난 포기를 모르는 남자라고!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11|003|그래, 좋아, 내 힘으로 널 쓰러뜨려서 내가 옳았다는 걸 증명해 보이겠어!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12|003|한 번 실패했더라도,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다음을 준비할 수 있는 것!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13|003|봐, 내가 뭐랬어, 그 녀석이 해 낼 거라고 했잖아.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14|003|그 녀석이라면 반드시 적들의 발을 묶을 거라고 난 믿었어.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15|003|혼자가 아니라는 것이 이렇게 기쁘고 즐거운 일인 줄, 그때는 정말 몰랐다.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16|003|외톨이라는 그 지독한 지옥에서 날 건져 준, 소중한 나의 사람들이니까.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17|003|내가 굉장한 재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날 선택한 거죠, 맞죠?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18|003|그런 녀석들의 표적이 된다는 건 끔찍한 일이긴 하지만, 내가 지켜줄테니 안심해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19|003|그건 너만 쓸 수 있는 칼이잖아, 난 너의 힘을 믿어, 힘내!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20|003|넌 나한테 둘도 없이 다정하고 소중한 소꿉친구잖아.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21|003|어떻게 널 잊을 수 있겠어, 한눈에 알아 봤지!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22|003|굉장한 우연이야, 같은 비행기 바로 옆자리에 앉다니, 혹시 두 사람 전생에 부부?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23|003|후후후,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누굽니까, 사건은 이미 풀렸어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24|003|와, 아가씨가 또 이겼네, 알고 보니 이 아가씨 카드 천재 아니냐?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25|003|어떻게 할 때마다 풀하우스가 나오냐고요, 대단해!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26|003|아저씨, 그 방 좀 보여주세요, 그리고 이 일은 비밀로 해주셔야 해요, 아시죠, 찡긋!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27|003|제가 이 여행에 참여하게 된 건, 이십 년 전 사라진 아버지를 찾기 위해서였어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28|003|아버진 꼭 살아계실 거니까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29|003|고맙다, 너 같은 놈과 싸운 덕에 내 기술이 세계 최고라는 걸 알게 됐네, 역시 난 최고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30|003|힘내라, 네 랭킹이 씨 급이건 에이 급이건 지금 우릴 지켜줄 사람은 너밖에 없어.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31|003|이거 영광입니다, 이렇게 뛰어난 분들과 술자리를 하게 되다니, 가문의 영광입니다!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32|003|얏호, 살이 빠졌다, 거 봐, 나도 한다면 하는 사람이라고, 살도 빠졌는데 뭐부터 먹지?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33|003|우와, 오늘은 소고기 전골이야, 맛있는 소고기 전골, 추앙하라, 소고기 전골!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34|003|사랑아, 그리고 처제, 사랑이 엄마가 안 먹는다니 입이 하나 줄었네, 모두 실컷 먹자!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35|003|저한테 이런 걸 다 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고모!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36|003|오늘은 사랑이가 없으니까 억지로 소꿉놀이 하지 않아도 되겠다, 신난다!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37|003|시험범위에서 몇 부분만 찍어서 공부한다고, 그럼 몇 개는 맞힐 수 있겠군, 당신 천잰데?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38|003|네가 하는 거 모두가 반짝반짝 눈이 부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39|003|난 지금, 해도 없는 캄캄한 바다를 항해하고 있어, 도전하는 건 힘들고 괴로워.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40|003|하지만 마음은 태양처럼 환해, 이런 마음이 들게 해준 건 바로 너야, 고마워.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41|003|그래, 이젠 알겠어, 우린 쇼팽이나 바흐가 아닌걸.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42|003|그 누구도 흉내 내지 않고 우리 자신의 모습으로 진실하고 진지하게 연주하면 되는 거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43|003|여름은 불꽃놀이가 있는 계절이라서 좋아, 그리고 그 계절 속에 있는 너도.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44|003|오늘 하루는 낭비가 아니었어, 시간이 멈췄으면 좋을 만큼 행복한 하루였어, 고마워.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45|003|아, 눈부셔, 회장님의 저 미모, 똑바로 눈을 뜨고 쳐다볼 수가 없어, 회장님!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46|003|멍청아, 귀 열고 잘 들으란 말야, 사실은, 처음 만났을 때부터 너한테 첫눈에 반했어.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47|003|이건 진짜 무덤까지 가져 가고 싶었는데 말하게 될 줄이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48|003|사실, 나 너가 너무 부럽고 좋아, 너가 되고 싶을 정도로.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49|003|전학 온 날 널 처음 봤을 때부터 너랑 사이좋게 지내고 싶었어, 넌 나한테 찍힌 거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50|003|와아, 세상에 태어나서 이렇게 화려한 곳은 처음이에요, 이게 다 뭐예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51|003|아저씨, 저기 있는 오징어 통구이 주세요, 제일 큰 놈으로요, 아, 맛있겠다!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52|003|오징어 통구이가 서비스라고요, 와, 아저씨 짱 멋있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53|003|그런 말이 있잖아,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꿈꿀 수 있어서 청춘은 아름다운 거란다!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54|003|녀석은 나하고 딱히 친하진 않지만, 그래도 우린 녀석을 구하러 간다, 그게 우리의 스타일이니까.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55|003|하늘 위에 섬이 있다는 거지, 좋았어, 모험으로 가슴이 두근두근거려, 당장 출발!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56|003|우린 지금부터 꿈의 섬으로 출발하는 거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57|003|드디어 내일이면 그분을 만날 수 있겠지, 오늘 밤은 잠도 안 올 거 같아.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58|003|나랑 함께 가자, 근사한 모험이 펼쳐질 거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59|003|좋아, 너가 하고 싶은 대로 해 봐, 뭘 할 진 모르지만 벌써부터 기대되는걸?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60|003|이번에 탐정님이 큰 사건을 맡으셨는데 내 도움이 필요하다고 연락이 왔어.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61|003|아싸, 이것만 있으면 난 진짜 요괴가 될 수 있어, 날 얕잡아봤던 놈들 다 죽었어, 히히!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62|003|크흐흐흐, 너희는 이미 우리가 포위했다, 저항해봐야 소용없어, 가진 거 다 내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63|003|어머, 원래 요괴는 옆으로 헤엄을 못 치는데 저 요괴는 옆으로 헤엄치고 있잖아, 대단해, 브라보!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64|003|오늘따라 별이 정말 아름답군요, 그런데 저기 오른쪽에서 다가오는 저 빛은 뭘까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65|003|또 아닌 척한다, 사랑이가 준 부적 보고 엄청 좋아했으면서, 어떻게 할까.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66|003|지금 사랑이한테 전화해 봐?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67|003|와, 내가 제일 좋아하는 햄버거다, 어제부터 먹고 싶었는데 어떻게 알고 사 왔어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68|003|난 세상에서 민트초코가 제일 맛있어, 민트초코 싫어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 된다니까.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69|003|남편이 알아서 척척 사다 주고!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70|003|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우리 아빠, 역시 아빠 요리 솜씨는 지구 제일이에요, 짱짱!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71|003|와, 이럴 줄은 진짜 상상도 못 했어, 너 정말 엄청 빠르구나, 대단해, 박수!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72|003|뭐, 우리 딸 니아가 명문 고등학교에 합격했다고, 세상에, 기대도 안 했는데!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73|003|세상에, 여기서 당첨되신 분 처음 봐요, 진짜 운이 좋으신가 봐요, 축하 드려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74|003|그럼 지금 우리 집에 우리만 있는 거야, 얏호, 지금부터 자유다!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75|003|엄마, 나 학교에서 백 점 받았어, 선물 사 줘!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76|003|공부도 잘해, 운동도 잘해, 게다가 완벽한 남친까지, 멋지다!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77|003|어떡하지, 한 입에 입안에 넣고 와랄라, 해주고 싶을 정도로 귀여운 여자애 발견!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78|003|너 진짜 눈에 콩깍지 제대로 씌었구나, 저런 모습까지 귀엽다니, 사랑의 힘은 대단해!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79|003|수석 입학에, 운동신경도 뛰어나고, 성격도 좋고, 우리 반 인기 짱, 완벽하잖아!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80|003|이건 뭐 전문가의 눈으로 봐도 흠잡을 데가 없이 완벽하잖아, 정말 대단해!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81|003|너랑 정말 오랜만에 외출하는 걸, 너무 기대돼, 우리 어디부터 갈까?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82|003|아냐, 난 다 필요 없어, 그냥 이렇게 너와 함께 있는 게 훨씬 좋아.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83|003|너와 함께 있는 이 순간이 공부보다 훨씬 소중해, 내 마음 알겠니?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84|003|세상에, 밖에서 마주치면 몰라볼 정도야, 어느새 이렇게 훌륭한 숙녀로 컸구나.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85|003|혹시 들리니, 두근두근 뛰는 내 심장 소리가!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86|003|너무 빨리 뛰어서 이러다 갑자기 멈춰버려도 이상하지 않을 거 같아.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87|003|와, 선상 파티라니, 생각지도 못한 서프라이즈예요, 너무 신나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88|003|여기 좀 봐,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요리들이 잔뜩 있어, 신난다!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89|003|온몸의 털이 하나하나 삐쭉삐쭉 서는 이 짜릿한 기분, 이 맛에 내가 사는 거 아냐!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90|003|이곳에서 세계 최강을 만나다니, 기뻐서 온몸의 떨림이 멈추지 않는군.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91|003|뭐야, 저쪽도 싸울 기세가 불타 올랐구만, 우리라고 가만 있을 수 없지, 레츠 고!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92|003|저것은 신의 기술이다, 아직 발차기왕의 실력이 건재하단 말인가!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93|003|목숨을 걸어도 아깝지 않을 만큼 저 사람에게 은혜를 입었어.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94|003|그리고 그 은혜를 갚을 기회가 이 순간이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95|003|어릴 적 제 꿈이 경찰이라 아이들과 형사 놀이를 하고 있었거든요, 하하하.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96|003|사람이 워낙 착해서 물러터진 것 같지만, 할 때는 하는 사람이에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97|003|그러니까 마음 푹 놓고 그의 활약을 기다리자고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98|003|그 옆에 안경 낀 꼬마 있잖아요, 그 꼬마 예사로운 녀석이 아니에요, 눈빛이 뭔가 달라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199|003|내 발명품이 드디어 쓰일 날이 왔다 이거야, 너도 내일 꼭 행사에 참석해야 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00|003|견학 왔어요, 경찰서를 눈으로 직접 보고 학교에서 발표하는 숙젠데 너무너무 기대돼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01|003|경찰한테 조사를 받을 땐 아무래도 위축이 되거든요, 우린 그 점을 파고 든 거죠.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02|003|어머, 내가 반장님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알았어, 완전 족집게네.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03|003|한 번쯤은 연습에 빠지고 놀러 가는 것도 나쁘지 않지, 이렇게 놀면 왠지 더 재밌다니까?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04|003|오, 자네가 수재들만 들어간다는 에스대를 수석으로 졸업했다고, 이거, 잘 보여야겠네!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05|003|생각 있으면 언제든 말하게, 자네와 파트너가 된다면 홈즈와 왓슨이 부럽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06|003|아무리 어려운 사건이라도 금방 해결할 수 있을 걸세.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07|003|하하하, 너도 머리란 게 있으면 생각을 좀 해봐.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08|003|작은 마을 하나를 날려버릴 무기를 너희 같은 피라미에게 쓰겠냐, 걱정 안 해도 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09|003|고맙습니다, 선생님, 오늘 정말 재밌었어요, 다음에도 같이 놀아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10|003|걱정 마세요, 사랑마을 방범대 대장으로서 제가 책임지고 반드시 전해 줄게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11|003|우리끼리 먹으러 가려니까 꼭 모험하는 거 같아서 가슴이 콩닥거려!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12|003|내가 가져온 건 이거, 토끼 물병, 커다란 코끼리가 밟아도 끄덕도 안 할 만큼 튼튼해, 부럽지?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13|003|우리 엄마는 가끔 새우랑 조개랑 맛있는 해산물을 듬뿍 넣어서 해물 볶음국수를 만들어 줘.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14|003|우와, 저 차 멋지다, 우리도 이번 기회에 자동차 바꿀까?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15|003|우와, 너무 좋다, 나 이 층 침대 꼭 써보고 싶었거든, 양보해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16|003|쟤는 삼 반 니아잖아, 운동 신경도 엄청 좋고, 박자 감각도 최고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17|003|모두가 동경하는 우리 학교의 스타라고.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18|003|저쪽에서 친구들이랑 다과회 중인데 너도 같이 할래?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19|003|거봐, 용기를 냈더니 아주 잘 하잖아, 이게 바로 네 속에 숨어 있던 용기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20|003|오늘의 운세를 보니 눈부신 만남 카드네, 분명 행복한 만남이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21|003|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이 가득한 날이 되길 바랄게!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22|003|너가 쓴 작문 정말 굉장했어, 너가 뽑히는 게 당연해!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23|003|단 일 초라도 더 이 녀석들을 지킬 수 있다면 그게 나의 영광이다!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24|003|너한테 그런 말을 들었다고 내가 기뻐할 줄 알았냐, 으헝, 사실은 눈물이 날 정도로 기뻐.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25|003|후후훗, 살다 보면 가끔 만나게 되지, 상대를 정하면 죽을 때까지 싸우는 바보 말이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26|003|온몸에 수백 개의 무기를 갖춰도, 가슴에 품은 한 자루 칼은 당해낼 수가 없는 법이지.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27|003|형님, 놈들이 훔쳐간 우리 금괴를 찾았습니다!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28|003|어, 온다, 조심해, 왼쪽, 오른쪽, 왼쪽, 자, 이번이 마지막 공격이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29|003|이것만 막으면 우린 이 게임에서 이기는 거라고!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30|003|하하하, 내가 바로 그 위대한 캡틴님이시다, 모두 나를 숭배하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31|003|뭐야, 진짜 이 기술이 먹혀들었다니,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진 않았군, 예쓰!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32|003|당신이 그분이시군요, 이름을 보고 혹시나 했는데 정말이네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33|003|의학에 대해 전혀 모르는 척하셔서 깜빡 속을 뻔했지 뭐예요, 하하!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34|003|두 분 아는 사이였나 봐요, 서로 그렇게 걱정을 해 주시고, 혹시, 과거에 썸 탄 사이?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35|003|이번 사건의 범인을 탐정님이 욕실에서 밝힌다고 하셨어요, 추리 쇼로 말이죠!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36|003|아주아주 간단한 트릭이니까 추리 쇼는 금방 끝난다고 하셨어요, 다들 기대되시죠?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37|003|이거 박사님이 주신 디스켓이야, 박사님께 돌려드리면서 전해 줄래, 이번 게임 완전 퍼펙트하다고!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38|003|이 차 좀 봐, 오십 년도 더 된 클래식 차잖아, 멋지다, 근데 이렇게 관리가 잘돼 있다고?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39|003|걱정 마, 내가 그곳에서 탈출시켜 줄게, 너한테 걸려 있는 마법을 풀 거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40|003|와아, 저기 있다, 저기도, 다들 너무 멋져, 누굴 먼저 찍어야 할지 행복한 고민 중이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41|003|우와, 아빠, 버튼을 누르니까 주먹이 발사됐어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42|003|아빠 진짜 로봇인가 봐요, 로켓 펀치, 완전 멋져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43|003|다행이야, 진짜 다행이야, 너희들 잘못되는 줄 알고 엄마가 얼마나 걱정했는 줄 알아?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44|003|여보, 고마워요, 역시 내 남편이에요, 당신 정말 대단해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45|003|로봇이라도 좋아요, 왜냐하면 당신은 누구보다 훌륭한 아빠니까.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46|003|그래, 어떻게든 되겠지, 앞으로 우리 가족의 모토는 되는 대로 살자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47|003|한번 부딪쳐 보자, 아자 아자 파이팅!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48|003|낯선 곳에 와서 뭐부터 해야 하나 난감했는데, 이렇게 와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49|003|정말 다행이에요, 외국이라 말이 안 통할까 봐 엄청 걱정했는데, 우리말을 잘하시네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50|003|우리 삼 학년 올라가서도 같은 반 되면 좋겠다, 이번 반 편성 어떻게 나올지 두근거려!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51|003|자수는 생전 처음 해보는 거라 힘은 들었지만, 하다보니 생각보다 재밌더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52|003|뭐야, 결국 나를 사랑의 라이벌로 여긴 거였네, 크크, 귀여운 녀석!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53|003|사과해도 용서하지 않겠어, 엄벌에 처할 거야, 그건 바로, 이렇게 꽉 안아주는 형벌이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54|003|근데 날 걱정했다는 얘기를 들으니까 무척 놀랍고 기뻤어, 고마워 믿음아.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55|003|그건 아마도 좋아하는 여자애 앞에서만 보이는 남자아이의 쑥쓰러움이 아닐까?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56|003|난 좀 더 훌륭한 어른이 되고 싶어.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57|003|니아는 이미 굉장해, 자신의 한계를 똑바로 인정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라고, 대단한 용기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58|003|믿음이는 사랑이를 지킬 수 있는 진정한 왕자님이 되어 갈 거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59|003|믿음이의 가슴에는 분명히 용기가 있으니까!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60|003|도망칠 수 있을까, 그래, 도망치는 건 그만두자, 끝까지 싸우는 거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61|003|올라오지 마 제발, 나 더 이상 싸울 힘이 없는데.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62|003|어, 저 녀석 저절로 가라앉았잖아, 좋았어!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63|003|우와, 진짜 멋진 산업도시다, 바다 열차가 달릴 만도 하네!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64|003|말로만 듣던 수상 도시, 정말 예쁘다, 마치 한 폭의 풍경화 같애.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65|003|아저씨랑 얘기하다 보니까 생각보다 잘 통하네, 이러다 베프 되겠어?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66|003|할 만큼 했으면 그걸로 된 거다, 가슴을 쭉 펴고 당당하게 걷는 거다!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67|003|나는 히어로에게 검을 만들어 준 것을, 힘을 빌려준 일을, 대단히 자랑스럽게 생각하오!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68|003|이 섬은 이제 힘이 넘쳐나고 있어, 내 꿈은 이제야 달리기 시작한 거다.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69|003|그럼 사랑이가 스케이트 가르처 준다면서 은근슬쩍 손도 잡고 그랬겠네, 어머어머!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70|003|멋지다, 올해 불꽃놀이 중에서 오늘 밤 불꽃이 가장 멋져!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71|003|니아는 겉으론 차가워 보여도 냉정하진 않아, 언제나 곁에서 날 지켜주는 것 같다니까.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72|003|있다, 찾았어 압정 자국, 우리가 짐작한 대로야, 범인을 찾았어!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73|003|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절 구해준 당신은 대체 누구신가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74|003|상대역은 두 분도 아는 사람이에요, 우리 학교 보건 선생님인 소망 선생님이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75|003|학생 때 연극부를 하셔서 그런지 연기를 아주 잘하세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76|003|우리 오랜만에 다같이 찜질방에나 갈까, 어때, 좋은 생각이지?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77|003|와, 마을이 꼭 한 폭의 그림 같아요, 너무 예뻐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78|003|이런 곳에서 새 출발을 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79|003|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달려가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소, 그대의 이름을 알려주겠소?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80|003|어쩜 이렇게 춤도 예술적으로 추실까, 선생님 멋쟁이!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81|003|예전에 우리 마을은 별 볼일 없는 곳이었지만, 이제는 달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을이 될 거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82|003|난 사십 일 년간 수많은 식물들을 연구해 왔소.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83|003|그런데 이처럼 독특한 향기를 뿜으면서도 아름다운 꽃은 처음 봅니다, 뷰티풀!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84|003|우리 다같이 이 순간을 기념하며 사진 찍겠습니다, 하나, 둘, 김치!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85|003|두 분이 서로 도와주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문득 이런 생각이 떠오르는군요, 인생은 아름다워!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86|003|이건 말 그대로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자, 기념 사진이라도 찍읍시다, 하나, 둘, 김치!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87|003|오늘은 특별히 내가 쏘지, 너의 충고와 위로, 모두 고마워, 그 설교까지도!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88|003|두고 봐, 누가 뭐래도 난 사랑이를 지키는 왕자님이 될 테니까, 반드시!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89|003|이런 상황에서도 그런 엉뚱한 상상을 하다니, 역시 아이들은 놀라워.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90|003|핑크색 수영복을 입은 사랑이의 모습, 분명 천사같이 귀여울 거야, 기대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91|003|무엇보다 내가 이렇게 친구들과 웃을 수 있는 건, 사랑이가 있었기 때문이니까.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92|003|하루종일 지쳐 있었는데 집에 가는 길에 딸을 만나다니, 힘이 나네!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93|003|스승님에게 환상은 깨졌어도 존경이 싹텄다면, 그건 좋은 일 아닌가?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94|003|말도 안 돼, 내가 이런 바보 모녀를 부러워하다니, 가족으로 끼고 싶다 생각하다니!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95|003|근데 이 모녀와 함께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걸 어떡해.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96|003|드디어 나왔군, 이 괴물, 그동안 내가 뼈를 깎으며 수련한 성과를 보여 줄 기회다!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97|003|난 거짓말은 절대 안 해,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고, 그러니까 나를 믿어!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98|003|무슨 소리, 세상이 두 쪽 나도 난 하고 싶은 일은 꼭 해내고 말 거야, 난 나를 믿어!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299|003|다행이다, 그럼 니아는 우리를 배반하지 않은 거구나.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00|003|이제 니아를 찾으러 가야죠, 갈등이 생기면 누구든 약해지기 마련이죠.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01|003|하지만 오해가 풀렸을 때 그 녀석들의 힘은 무한이나 다름없다고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02|003|기절초풍할 뻔했네, 무섭고 떨렸지만 놀라운 경험이었어!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03|003|폭풍우를 헤치며 바다열차를 쫓다니, 훌륭하군, 멋진 녀석들이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04|003|사람이 살고 죽는 건 하늘의 뜻, 맡겨둬, 운에, 그리고 믿어 봐, 너의 운을!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05|003|소름이 돋는군, 정부에 존재하는 유일무이한 킬러집단, 그 집단이 내 손아귀에 있어.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06|003|우리 앞길을 막는 자는 내가 모두 처리할 테니까 걱정 붙들어 매라고!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07|003|내 꿈은, 항상 니아 옆에 있는 거야, 그게 전부야, 지금 나는 꿈을 지키는 중이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08|003|그 모습은, 정말로 아름답군요, 역시 당신은 내가 찾던 아가씨예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09|003|달빛의 가호를 받는 아름다운 꿈을 가진 사람, 그게 바로 당신이군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10|003|그래, 내게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 그들을 더욱 사랑하고 지켜주고 싶어, 그게 내 진심이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11|003|다행이다, 일찍 발견해서, 감기 걸리겠다, 어서 집에 가자!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12|003|커다란 수로를 만들어서 그 안에 가둬버리는 거야, 그럼 놈들이 밖으로 못 나오겠지.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13|003|드디어 문제 해결!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14|003|녀석들을 무찌르고 나면 우린 엄청나게 유명해질 거라고, 얏호!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15|003|됐어, 이 계획이면 저 무시무시한 선인장 괴물들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16|003|좋았어, 이제 우리가 마을 사람들을 구하러 가는 거야, 모두들 준비됐지?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17|003|쌤통이다, 헤, 똑똑히 봤지, 날 괴롭히면 또 한 방 먹여줄 거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18|003|내 무시무시한 방귀 냄새는 천하무적이거든!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19|003|날 먹겠다고, 먹으려면 어디 먹어 봐, 우리 마을은 내가 지킨다, 자, 덤벼, 아뵤!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20|003|못 본 사이에 새로운 친구가 많이 생겼네, 역시 넌 날 닮아 사교성이 좋구나, 역시 내 강아지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21|003|왕자님과 공주님은 함께 괴물을 물리치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22|003|우리가 친구로 보인다니, 정말 그렇게 근사한 관계로 보인단 말이지, 신난다!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23|003|무서워, 도망치고 싶어, 하지만 변하고 싶어, 여기서 도망가면 다시 그 시궁창으로 돌아가야 해.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24|003|그래, 지금은 용기를 낼 때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25|003|사랑이의 진정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사랑이가 자랑스러워할 만한 그런 친구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26|003|제가 도와 드릴게요, 어려울 땐 서로 돕고 살아야죠!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27|003|무슨 천만의 말씀을, 전혀 그렇지 않아요, 만나뵙게 돼서 감격했는 걸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28|003|난 정말 믿음 씨를 만나고 싶었거든요, 이렇게 와 주어서 너무 기뻐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29|003|뭐가 어때서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30|003|인간은 살아있기 때문에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고민도 하고 기뻐하는 거예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31|003|삶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고 해서 나쁜 건 아니잖아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32|003|이거면 충분해요, 일부러 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33|003|이기지 못하면 아무도 지킬 수가 없다, 난 오늘 여기서 널 이긴다!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34|003|난 이미 예전에 한 번 죽었던 몸, 두려울 게 없어.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35|003|저 친구들을 살릴 수 있다면, 기꺼이 뭐든 할 수 있어!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36|003|전원 무사히 다리에 도착했다, 놈들을 무찌르고, 살아서 다함께 돌아가자!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37|003|그렇게 대단한 일을 한 것도 아냐, 단지 사랑하는 친구들을 되찾아왔을 뿐이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38|003|이 싸움, 우리가 이긴 거라고.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39|003|그 배는, 나한테도 너희들한테도 꿈의 배라는 말씀!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40|003|눈물까지 흘려놓고 아닌 척하기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41|003|이 아우들에게 감동 받았으면 감동 받았다 솔직히 얘기하면 좀 좋아?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42|003|내 말이 맞지, 캡틴은 거짓말도 진실로 만들어 버리는 능력이 있다니까.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43|003|전기괴물은 볼 때마다 점점 더 강해지고 있어, 멋지다, 자꾸 보니까 더 탐나!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44|003|어떻게 해서라도 전기괴물을 잡아서 우리 단원으로 만들자!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45|003|이 행성과 내 몸은 너의 지배하에 있을지 몰라도, 내 마음만큼은 결코 지배할 수 없을걸.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46|003|곧 프린스와 프린세스가 와서 악의 세력을 물리칠 거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47|003|걱정은 노노, 경찰이 아무 대책도 없이 악당을 풀어줬을 리가 없어요, 곧 붙잡힐 거예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48|003|그래, 이 개한테 도와달라고 하면 되겠다, 개 코는 인간보다 몇 백 배는 예민하잖아!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49|003|그런데 이 강아지들 어린데 정말 대단하다, 도망치는 범인을 무는 게 꼭 경찰견 같았어!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50|003|뭐라고요, 레스토랑 오픈 기념 파티라고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51|003|그러지 말고 같이 가자, 연예인들도 볼 수 있대, 진짜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52|003|자네가 형사로서 임무를 완수하는 모습을 보고 내 조수로 쓸지 말지 결정하겠네.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53|003|어디 한번 있는 힘껏 사건을 풀어보라고!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54|003|돈이 없으면 치사해지고 자기 여자도 행복하게 해 줄 수 없어.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55|003|세상에서 돈이 최고야, 그러니까 이 돈 다 내 거다!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56|003|사랑이네 유치원에서 놀이동산으로 소풍을 간대요, 덕분에 저도 같이 가게 됐어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57|003|오늘 소풍 가서 다같이 신나게 놀아봐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58|003|여러분, 이렇게 예쁜 가이드 선생님은 처음 보죠.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59|003|많이 봐두세요, 제가 원래 한 미모 하거든요, 오호호호!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60|003|선생님, 원숭이들한테 인기 있네요, 원숭이가 주는 꽃도 받으시고, 부러워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61|003|워후, 나한테만 특별히 서비스를 주신다고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62|003|하여간 어딜 가나 이 놈의 인기는 죽지를 않는다니까, 서비스는 뭔데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63|003|네 동그란 얼굴이 꼭 찐빵처럼 생겼잖아, 잡아 먹으면 완전 맛있을 거 같은데, 츄릅!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64|003|언제 어디라도 연락만 주시면 쏜살같이 달려갑니다요, 많이들 전화 주세요, 띠링띠링!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65|003|소망이의 노래 못 들어봤지, 그 녀석 노랠 들어보면 너도 분명 좋아할 거라고 생각해.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66|003|아니 어쩜 벌써 좋아할지도 몰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67|003|음악의 세계에는 네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훨씬 더 즐거운 일들이 기다리고 있어!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68|003|네가 날 진심으로 만들어 놓고 이제와서 도망치려 해도 허락하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69|003|근데 너 기분이 좋아보인다, 아까 같이 있던 그 애 때문이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70|003|별명이 버섯이야, 그 애 머리 봤지, 진짜 버섯 같다니까.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71|003|뭐야, 너 아까 그 애한테 완전 푹 빠진 거니, 첫눈에 반했다거나 그런 거?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72|003|우리 밴드는 오로지 너의 음악을 연주하기 위해 존재해, 몰랐어?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73|003|그 녀석은 완전 멋진 놈이고 나는 뭐 별 볼일 없지만, 하지만 그래도 네가 날 좋아해줬으면 좋겠어.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74|003|그 정도 폭풍우도 뚫지 못하는 약한 조련사는 와 봤자 의미 없습니다.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75|003|여러분은 선택된 분들이에요, 자부심을 가지세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76|003|난 하늘을 날아왔어, 폭풍우도 날 막을 수는 없다고, 어때, 멋지지?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77|003|이 모든 것보다 아름다운 건, 그 아름다움의 꼭대기에 있는 바로 당신, 퀸, 그대입니다.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78|003|이 세상에 한 마리밖에 없다는 환상의 주머니요정, 그게 바로 너였구나!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79|003|꼭 다시 만날 수 있을 거야, 그날을 기다릴게.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80|003|너, 나와 함께 모험을 떠나자!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81|003|와, 귀엽다, 박사님, 완전 최고예요, 제 마음에 쏘옥 들어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82|003|저 아이와 함께라면 신나는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거 같아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83|003|소문을 듣긴 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신기해요, 노래하면서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이라니!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84|003|와, 여기서 신문을 던져 범인의 머리를 맞혔다고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85|003|혹시 믿음이를 좋아하는 거니, 말해봐, 좋아해, 관심 있어, 그것도 아님 사랑해?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86|003|와, 할머니, 눈썰미 대박!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87|003|비어있는 재떨이와 떨어진 담배꽁초만 보고 주유소에 간 걸 아셨어요, 혹시 추리천재?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88|003|당신이 그 안락의자에 앉아 사건 내용을 듣기만 하고도 사건을 해결한다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89|003|전설의 할머니 탐정, 홍길순 탐정님이시라고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90|003|흠, 듣다 보니 뭔가 빠졌어, 나에게 늘 따라다니는 수식어가 있을 텐데.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91|003|한 세기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세계 최고의 여탐정이라든가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92|003|앗, 함부로 손대면 안 되죠, 내가 오 년 동안 찾아헤매다 겨우 손에 넣은 차란 말입니다.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93|003|사랑아, 얼른 거품목욕 시켜줄게, 잠시만 기다려!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94|003|외딴 별장이라, 이런 곳에선 꼭 사건이 일어나기 마련이지, 이거 괜시리 기대되는데?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95|003|아, 하루종일 일하고 뜨거운 욕조에 몸을 푹 담그고 있으니까 천국이 따로 없구나.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96|003|옷이 필요하면 옷 나타나라 뿅, 배 고프면 맛난 고기 파티 나와라 뿅!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97|003|이러면 뭐든 만들 수 있지, 내 마법이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98|003|그 아저씨 너무 괜찮지 않니, 유머 있고 친절하고,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고 싶어.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399|003|태어나서 이렇게 맛있는 건 처음 먹어 봐요, 어머니 손맛이 끝내 줘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00|003|안녕하십니까, 꿈과 사랑의 나라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여기는 니아월드!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01|003|휴,위기는 겨우 벗어난 거 같애, 앞을 봐, 저기서부턴 꽃길이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02|003|이런 걸 사람들은 전화위복이라고 하지!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03|003|아니, 오른쪽으로 조금만 더, 좀 더 세게, 아유, 시원해라, 꼬마 손이 그래도 약손이네.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04|003|아빠는 우주 최강 회사원, 엄마는 지구 최강 주부!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05|003|난 동네 최강 유치원생이 돼서 너희들을 물리칠 거다!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06|003|너 정말 엉뚱하고 웃긴 아이구나, 티브이에 말을 걸다니, 크크크.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07|003|지난번에 여기까지 와서 사진 못 찍고 돌아간 걸 엄청 후회했거든, 잘 나왔지?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08|003|늘 다른 사람에게서 뛰어난 재능을 발견하고 숨은 보석을 찾아내잖아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09|003|하하, 알았어, 네가 좋다면야, 뭐든 솔직하게 대답할게, 나란 녀석의 뭐가 궁금해?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10|003|사랑 선수, 경기장 벽에 충돌했습니다, 그 옆으로 니아 선수 유유히 빠져나갑니다.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11|003|니아 선수의 화려한 코너링, 여기서 단숨에 톱으로 올라섭니다,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12|003|우승, 역시 니아 선수가 오늘 게임에서도 우승입니다!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13|003|여름방학이 시작되니 가슴이 울렁울렁 두근두근 모드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14|003|받아랏, 나의 사랑의 물총!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15|003|반가워, 난 사랑이야, 앞으로 잘 부탁해!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16|003|어머나, 캐치볼을 할 만큼 친해졌단 거지, 둘 사이가 좋아져서 다행이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17|003|그만해, 공격하려면 나한테 해, 돌을 던진 건 나야, 요정을 공격하지 마, 걘 내 친구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18|003|잘 들어, 너희들 내가 누군 줄 모르는 모양인데, 나 김믿음이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19|003|세계 최강의 요정 마스터가 될 몸이시라고!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20|003|내가 따뜻하게 해줄게, 이제 괜찮으니까 마음 푹 놓고 한숨 자, 넌 내가 돌봐줄게.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21|003|당연하지, 사악한 마음 같은 건 없어, 단순하고 덜렁댈 뿐이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22|003|사실 덜렁대는 건 내가 세계 최고지!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23|003|나 그동안 녀석을 만나서 행복했어, 멀리 떨어져 있어도 우린 언제까지나 소중한 친구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24|003|무지갯빛 날개에 이끌린 자, 칠색조를 만나 무지개 용사가 되리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25|003|유후, 대장의 사랑 고백, 완전 화끈한데!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26|003|소망이는 이미 나와 같은 마음이라고, 그렇지, 소망아?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27|003|걱정 끼쳐서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구해줘서!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28|003|얼마 만에 이렇게 모두 모여서 식사하는 거니, 오늘은 즐겁게 먹자.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29|003|축구부 주장 말고 네 맘속에 둥지를 튼 사람이 누군지 빨리 말해, 우리 반 애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30|003|아님 축구부 말고 다른 운동부야, 아, 궁금해, 내가 더 설레!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31|003|이거 이거 손금이 아주 좋군요, 무병장수하고 자식 복도 많겠어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32|003|이렇게 아름다운 두 분이 한꺼번에 나타나니 누굴 선택할지 제가 좀 곤란하군요, 하하!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33|003|너 그 사람을 좋아하는 거야, 틀림없어!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34|003|아싸, 우리가 이겼다, 신난다, 축제로구나!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35|003|우와, 굉장하다, 나왔어요, 엄마, 와서 보세요, 이렇게 긴 응가는 처음 싸 봐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36|003|세상일이란 게 정해진 대로만 되는 건 아니잖아요, 더구나 사랑이는 아직 어린애고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37|003|여름엔 역시 뜨겁고 정열적인 남미의 삼바가 최고 아니겠어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38|003|세상에서 제일 예쁜 누나, 누나는 연상과 연하 중 어떤 상대가 좋으세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39|003|좋아하는 사람이요, 아이, 부끄럽게 왜 자꾸 그런 걸 물어보세요, 저는 당신이 좋아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40|003|갑자기 그러시니까 무서운데 뭐, 그래도 오케이, 다 사러 갑시다!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41|003|여기서부터 저기까지 다 주세요, 제가 원래 통 큰 여자거든요, 아하하하!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42|003|아이 참,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보면 부끄럽잖아, 내가 그렇게 부러웠으면 진즉 얘기하지.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43|003|사랑아, 용케 잘 살아돌아왔네, 장하다, 내 새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44|003|사랑이 너랑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주변이 예쁜 색으로 보인단 말이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45|003|나한텐 너희 같은 좋은 친구가 언제나 곁에 있어줘서 너무너무 의지가 되는 걸, 고마워.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46|003|뭐랄까, 놀라고 감격하고 동요해서 화끈화끈 거리고 무지 두근두근해, 이 기분이 뭘까?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47|003|눈이 녹으면 뭐가 될까요, 후후, 그 답은 바로 봄이 된다는 거예요, 멋지죠?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48|003|아이가 없던 우리에겐, 너와 보낸 이 십수 년간이 매일매일 꿈같이 행복했어.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49|003|헉, 사랑이한테서 톡 왔다, 그럼 나 먼저 간다, 내일 봐 애들아!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50|003|여름방학 스타트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오늘은 다함께 놀자, 이쪽이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51|003|우리가 가는 곳은 비밀, 하지만 널 위해 특별히 준비했다는 것만 기억해 줘!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52|003|있지, 우리 반 애가 진짜 재밌다고 가르쳐 준 곳이야, 그곳에 가면 가슴이 콩닥콩닥 뛴대!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53|003|친구들과 함께라면 귀신의 집도 무섭지 않아, 들어가 보겠어, 파이팅!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54|003|괜찮아요, 너무 신나서 가만 있을 수가 없어서 뛰다가 넘어진 거뿐이에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55|003|즐거운 축제날인데 사이좋게 지내야지, 뭐해, 이리 와서 같이 즐기자!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56|003|당연하지, 이 삼촌만 믿어, 알다시피 굉장한 주머니요정 조련사잖아,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57|003|어마어마한 강적들을 다 물리치고 사랑이한테 꼭 우승 트로피를 선물해 줄게.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58|003|잠꼬대까지 하고, 오늘 뛰어다니느라 피곤했나 보네.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59|003|자면서도 행복해하는 걸 보니 아주 즐거웠나 봐!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60|003|난 환상의 주머니요정을 불러 간절히 기도했지.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61|003|바로 그때, 환상의 주머니요정들이 순식간에 산불을 꺼 줬어!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62|003|그리하여 이 마을은 무사히 살아남았다, 그 말씀이지, 아무튼 해피엔딩!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63|003|그런 일은 처음이라 나도 모르게 흥분했어, 그러니까 뭐랄까, 온몸이 막 뜨거워졌어!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64|003|그래, 내가 사귀고 있는 사람은 너도 알고 있는 그 똥개가 아니라 니아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65|003|니아라는 멋진 이름이 있으니까 앞으론 네 멋대로 똥개라고 부르지 마, 알았지?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66|003|좋았어, 어차피 다음에 만나면 니아라는 녀석을 죽여버릴 생각이었는데.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67|003|그 친구만 사라지면 너랑 나 사귀는데 아무 문제 없는 거 아냐, 어째 점점 불타오르네!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68|003|내가 사로잡히면 녀석들이 끌고 갈 테고.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69|003|그럼 거기 있는 소망이도 쉽게 구해 낼 수 있다 이거지, 오케이, 접수 완료!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70|003|이렇게 제 발로 찾아오다니, 오늘 내가 운이 좋군 그래!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71|003|기다렸다, 네 놈 몸 속에 있는 영혼의 구슬!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72|003|너희들이 소망이를 지켜 준다니까, 난 안심하고 가서 영혼의 구슬을 빼앗아 올게!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73|003|저렇게 커다란 녀석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건, 오직 나뿐이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74|003|날아가는 새를 쏴 맞힌 적은 없는데, 제발 맞아라, 어, 뭐야, 명중했잖아!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75|003|이렇게 즐겁고 재미있는 춤을 선생님과 꼭 함께 추고 싶습니다, 쉘위댄스?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76|003|아, 사랑이가 그렇게 말했다면 아마 틀림없을 거야, 사랑이 말은 왠지 믿음이 가거든.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77|003|아빠, 오늘 회사에서 좋은 일 있으셨어요, 기분이 엄청 좋아 보이시네요.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78|003|지쳐 쓰러져 있던 내게 넌 한 줄기 빛이었어, 고마워, 내 앞에 나타나 줘서.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79|003|저 사람들 춤추는 모습 정말 즐거워 보여, 나도 추고 싶어, 춤!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80|003|놀라지 마시라, 사랑이 널 지구방위 스파이로 임명하겠다, 지구방위 스파이는 정의의 싸움을 아무도 몰래 뒤에서 도와주는 엄청 중요한 인물이다, 알겠나?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81|003|김사랑 대원, 준비됐나, 그럼 우리 함께 정의의 세계로, 고고 고고!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82|003|이 누나가 뭘 모르시네, 난 지구방위 수비대가 될 거라고요, 되고 말 거예요, 반드시!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83|003|지구방위 수비대로 변신, 어때, 멋있죠, 새삼 또 반하겠죠, 두말하면 입 아프죠, 크!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84|003|이번 여름방학엔 뭔가 멋진 일이 일어날 것만 같아, 기분 좋은 예감이 들어!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85|003|바다, 불꽃놀이, 캠핑, 할 수 있는 게 너무 많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행복해!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86|003|아까 사랑이랑 같이 있었지, 너랑 친해서 은근 걔 유명해.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87|003|학교에 떠도는 소문처럼 둘이 사귀는 거 맞아, 부럽다, 완전 스타 커플 탄생이네.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88|003|화나게 했다면 미안, 내가 워낙 말을 막해서 남들에게 오해를 잘 사.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89|003|그래도 너무 미워하진 말고 친하게 지내줘, 오늘 바래다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90|003|나한테 재미있는 녀석이잖아라고 해준 건 그 애가 처음이었어.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91|003|앞으로의 학교생활, 조금은 기대해도 좋을 거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92|003|그 정도는 식은 죽 먹기죠, 맡겨만 주세요, 자신 있으니까!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93|003|편의점에서 만나 이렇게 카레를 같이 먹으면서 깨달았어.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94|003|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훨씬, 더 당신을 만나고 싶었단걸.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95|003|그래서 결론은, 사랑이 누나는 첫눈에 반한 사람을 좋아한다?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96|003|곧 알게 되겠지만, 혼자선 할 수 없는 일도 있어.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97|003|사랑아, 그동안 이 아이들 보호하느라 수고 많았어,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98|003|주머니요정이 옆에 있으면 기운도 힘도 솟아나거든, 그게 바로 주머니요정 파워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499|003|넌 항상 그랬어, 사람들과 주머니요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했지.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500|003|넌 인간을 싫어하지, 인간을 안 믿지, 근데 그럼 외롭잖아, 이제부터 나랑 친구하자!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501|003|이번엔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산불을 끈 거야, 모두 함께 해낸 거라고!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502|003|혼자 내버려 두면 이 녀석은 죽을 거야, 내가 이 녀석 가족을 찾아 줄 거야, 꼭 살릴 거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503|003|빨리 와봐, 저쪽에 아주 잘 익은 열매가 있어, 벌써부터 맛있는 냄새가 풍기지 않아?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504|003|대단하군, 올해도 멋지게 불꽃놀이를 성사시켰어, 다들 이 불꽃놀이를 보러 여길 오지!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505|003|어떻게든 니아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은데, 어떡하지?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506|003|근데 왜 아까부터 니아 생각만 하면 가슴이 두근거리지?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507|003|온몸에 힘이 느껴져, 그 어느 때보다 훨씬 강하게 연결돼 있어, 그래 바로 이 느낌이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508|003|자신만을 위해 사는 삶은 가치가 없다, 다른 사람을 위해 살 때 비로소 삶이 시작된다는 건가.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509|003|가자, 항상 우리가 꿈꾸던, 진짜 꿈이 있는 그곳을 향해 달려가 보자!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510|003|무슨 일이 생긴 게 틀림없어, 내가 가서 적을 쓰러뜨려야 해, 그게 내 사명이니까.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511|003|항상 폭신하고 좋은 냄새가 가득한 니아의 침대라서 그런지 더 기분 좋아!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512|003|매일 아침 너랑 같이 등교하는 게 내 꿈이었어, 꿈이 현실이 되다니, 믿어지지가 않아!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513|003|기뻐, 너랑 나랑 꿈이 똑같아서.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514|003|이 꼬마만 있으면 구슬을 다 모을 수 있다는 말인가, 그럼 우린 천하무적이 되는 거야,? +EmotionStyle|A_H2_F_003|A_H2_F_003_0515|003|이건 너랑 나랑 우리 둘만의 비밀이야,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 돼, 쉿!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2_G_067.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2_G_067.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cb26aa1f0959d7a0ef42a37486c41ada00da162c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2_G_067.txt @@ -0,0 +1,465 @@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051|067|그래 열심히 영혼의 구슬 조각을 모아라, 흐흐.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052|067|네가 영혼 구슬을 다 모으면, 그때 내가 널 지옥으로 보내 줄 테니까.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053|067|난 지금이 좋아, 왜냐하면 내 영혼은 그 시절보다 훨씬 자유로우니까.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054|067|킁킁, 어디서 맛있는 불고기 냄새가 나는데, 어디지, 불고기, 불고기!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055|067|야, 영혼의 구슬 조각 하나 뺏겼다고 그렇게 걱정에 찌들어 있는 거냐?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056|067|괜찮아, 처음부터 다시 찾으면 돼, 얼굴 펴!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057|067|수상한데, 웬일로 저렇게 이해심이 많아졌지?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058|067|처음 이 칼을 만든 건 너일지 몰라도 이제 주인은 나다.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059|067|그러니 내 칼에 대해 왈가왈부는 그만하시지, 어차피 내 거라고, 흐흐.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060|067|이것만 있으면 이제 세계 정복도 꿈만은 아니라고, 우리 두뇌와 근육 형제라면 말이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061|067|좋았어, 내가 두뇌고 너가 근육이니까 최고의 지성과 최강의 육체가 힘을 합치는 거다.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062|067|사부님처럼 강해지고 싶어요, 그게 제 꿈이에요, 꼭 배우고 싶습니다.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063|067|맞아요, 제 목표는 우리 마을 사람들에게 내 존재를 인정받는 거예요, 전 그거면 돼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064|067|뭐지, 이 뜬금없는 도발은, 내 화를 돋우려는 건가, 그렇다면 빙고!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065|067|얼굴만 잘생겨도 생큐인데 거기다 공부까지 잘한다고, 너무 멋져!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066|067|놀이공원에서 귀신의 집에 들어갔는데 진짜 재미있었어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067|067|우오옷, 너의 집 진짜 궁궐이다, 티브이에 나오는 집 같아, 끝내준다!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068|067|앗, 그런 더러운 수법을 아무렇지도 않게 쓰다니, 역시 사랑의 힘인가!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069|067|아하하, 좋은 발차기군, 하지만 그 정도 가지고는 날 굴복시키지 못해!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070|067|오늘 특별활동 너무 재미있지 않았어, 다음 주에도 오늘 같기만 하면 좋겠다.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071|067|언제부턴가 온 세상이 너를 중심으로 도는 거 같아, 이런 내 마음 느껴져?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072|067|까아, 어떡해, 애들이 그러는데 걔도 날 좋아한대, 나 지금 너무 떨려!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073|067|네 고백을 들으니까 심장이 미친듯이 뛰어, 이렇게 뛰다 죽을 수도 있을 것처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074|067|뭐예요, 생각만 해도 좋은 거예요, 어, 진짜 얼굴 빨개지는데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075|067|하하핫, 날 보호하느라 정말 고생 많았네, 우리 집에 가서 편히들 쉬게나.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076|067|아빠, 아빠가 우리 마을을 지켜내실 거예요, 제가 응원할게요, 힘내요, 아빠!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077|067|아까는 고마웠어, 네 응원이 없었으면 난 시합에서 졌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078|067|이얏호, 이건 해보나마나 우리가 이긴 거야, 완전 러키야, 그렇지 않아?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079|067|술법은 잘 생각한 다음에 써야지, 상대방에게 거꾸로 이용당하기 싫다면 말이야, 바보!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080|067|하하하, 정말 젊다는 건 좋은 것이여, 아주 머리가 핑핑 잘 돌아가는구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081|067|소중한 사람을 지켜야 해, 언제 어떤 상황이 와도 이 사실만은 잊지 않아야 한다, 알겠느냐?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082|067|실패를 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 난 그게 가장 큰 강인함이라고 생각해.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083|067|쑥쓰러워 하지 마, 넌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셰도카드를 가진 엄청난 영웅인걸!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084|067|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기대하던 담력 테스트,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085|067|너랑 당분간 못 만나니까 알아두고 싶어, 좋아하는 사람을 안아봤을 때의 느낌을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086|067|고마워, 너의 화살 덕분에 여유가 생겼어,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087|067|무슨 소리예요, 명탐정 홍길동이야말로 우리의 구세주라고요, 역시 너무 멋진 분이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088|067|그대만 내 눈앞에 있으면 심장이 이십 사 시간 바운스 바운스, 이 마음을 어찌해야 좋을까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089|067|아유 다정한 부녀지간이네요, 고등학생이 돼서 아빠랑 같이 오는 게 쉽지 않을 텐데.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090|067|뭐야, 그렇게 위험한 놈이 나타났다는데 나 혼자 방에 있으란 말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091|067|너희들 둘이 날 지켜줘야지, 안 그래?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092|067|금색 종이를 잘라 붙여봤어, 어때, 진짜 금으로 보이지?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093|067|재판장님이 판결을 내리면 전 바지를 내리겠습니다, 제 말장난 어때요, 재밌죠?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094|067|드디어 줄 수 있겠다, 내가 싼 도시락, 가슴이 두근거려, 심호흡부터 하고, 니아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095|067|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반찬만 있어서 눈 깜짝 할 사이에 다 먹어버렸어요, 엄마 최고!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096|067|얼굴에 뭐가 많이 묻었네, 아줌마가 닦아줄게, 이제 깨끗해졌다, 아이고, 예뻐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097|067|꿈에 엄청나게 큰 고래가 나왔어요, 그 고래랑 같이 꿈나라를 여행했어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098|067|와, 그런 멋진 꿈을 다 꾸고, 정말 신났겠는걸!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099|067|우리 형님 얼굴은 세계 최강이야, 백수의 왕 사자가 무서워할 정도니, 대단하십니다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00|067|운동을 했더니 출출하네, 뭐 먹을 거 없나, 어 초콜릿이잖아, 아싸, 득템!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01|067|지금만큼 행복한 때는 태어나서 몇 번 없었던 거 같애, 그러니까 영원히 잊지 못할 거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02|067|페로몬 풀파워 버전으로 여학생들을 기다려 주지, 안녕, 나의 사랑스러운 아기 고양이들!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03|067|응, 맞아, 나 학교에 좋아하는 아이가 생겼어, 근데 그 애한테는 비밀이다!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04|067|저 선배 도복이 정말 잘 어울리지 않니, 도복 입은 모습만 보면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05|067|너 몰랐니, 우리 학교 검도부 엄청 유명하잖아?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06|067|지난 대회에서 전국 일 등을 차지했다고, 정말 멋지지 않아?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07|067|얘들아, 축구부 주장의 저 플레이 좀 봐봐, 손흥민 같지 않니, 진짜 너무너무 멋있다!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08|067|그대 고운 미소에 눈 멀고, 그대 고운 소리에 귀 멀었습니다.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09|067|한 떨기 청초한 꽃 같은 그대 모습에 그만 첫눈에 반해 버렸어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10|067|지금 내 꼴이 좀 우습게 됐지만 내가 분명 말했을 텐데, 난 포기를 모르는 남자라고!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11|067|그래, 좋아, 내 힘으로 널 쓰러뜨려서 내가 옳았다는 걸 증명해 보이겠어!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12|067|한 번 실패했더라도,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다음을 준비할 수 있는 것!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13|067|봐, 내가 뭐랬어, 그 녀석이 해 낼 거라고 했잖아.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14|067|그 녀석이라면 반드시 적들의 발을 묶을 거라고 난 믿었어.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15|067|혼자가 아니라는 것이 이렇게 기쁘고 즐거운 일인 줄, 그때는 정말 몰랐다.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16|067|외톨이라는 그 지독한 지옥에서 날 건져 준, 소중한 나의 사람들이니까.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17|067|내가 굉장한 재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날 선택한 거죠, 맞죠?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18|067|그런 녀석들의 표적이 된다는 건 끔찍한 일이긴 하지만, 내가 지켜줄테니 안심해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19|067|그건 너만 쓸 수 있는 칼이잖아, 난 너의 힘을 믿어, 힘내!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20|067|넌 나한테 둘도 없이 다정하고 소중한 소꿉친구잖아.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21|067|어떻게 널 잊을 수 있겠어, 한눈에 알아 봤지!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22|067|굉장한 우연이야, 같은 비행기 바로 옆자리에 앉다니, 혹시 두 사람 전생에 부부?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23|067|후후후,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누굽니까, 사건은 이미 풀렸어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24|067|우와, 아가씨가 또 이겼네, 알고 보니 이 아가씨 카드 천재 아니냐?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25|067|어떻게 할 때마다 풀하우스가 나오냐고요, 대단해!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26|067|아저씨, 그 방 좀 보여주세요, 그리고 이 일은 비밀로 해주셔야 해요, 아시죠, 찡긋!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27|067|제가 이 여행에 참여하게 된 건, 이십 년 전 사라진 아버지를 찾기 위해서였어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28|067|아버진 꼭 살아계실 거니까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29|067|고맙다, 너 같은 놈과 싸운 덕에 내 기술이 세계 최고라는 걸 알게 됐네, 역시 난 최고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30|067|힘내라, 네 랭킹이 씨 급이건 에이 급이건 지금 우릴 지켜줄 사람은 너밖에 없어.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31|067|이거 영광입니다, 이렇게 뛰어난 분들과 술자리를 하게 되다니, 가문의 영광입니다!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32|067|얏호, 살이 빠졌다, 거 봐, 나도 한다면 하는 사람이라고, 살도 빠졌는데 뭐부터 먹지?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33|067|우와, 오늘은 소고기 전골이야, 맛있는 소고기 전골, 추앙하라, 소고기 전골!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34|067|사랑아, 그리고 처제, 사랑이 엄마가 안 먹는다니 입이 하나 줄었네, 모두 실컷 먹자!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35|067|저한테 이런 걸 다 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고모!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36|067|오늘은 사랑이가 없으니까 억지로 소꿉놀이 하지 않아도 되겠다, 신난다!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37|067|시험범위에서 몇 부분만 찍어서 공부한다고, 그럼 몇 개는 맞힐 수 있겠군, 당신 천잰데?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38|067|네가 하는 거 모두가 반짝반짝 눈이 부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39|067|난 지금, 해도 없는 캄캄한 바다를 항해하고 있어, 도전하는 건 힘들고 괴로워.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40|067|하지만 마음은 태양처럼 환해, 이런 마음이 들게 해준 건 바로 너야, 고마워.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41|067|그래, 이젠 알겠어, 우린 쇼팽이나 바흐가 아닌걸.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42|067|그 누구도 흉내 내지 않고 우리 자신의 모습으로 진실하고 진지하게 연주하면 되는 거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43|067|여름은 불꽃놀이가 있는 계절이라서 좋아, 그리고 그 계절 속에 있는 너도.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44|067|오늘 하루는 낭비가 아니었어, 시간이 멈췄으면 좋을 만큼 행복한 하루였어, 고마워.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45|067|아, 눈부셔, 회장님의 저 미모, 똑바로 눈을 뜨고 쳐다볼 수가 없어, 회장님!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46|067|멍청아, 귀 열고 잘 들으란 말야, 사실은, 처음 만났을 때부터 너한테 첫눈에 반했어.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47|067|이건 진짜 무덤까지 가져 가고 싶었는데 말하게 될 줄이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48|067|사실, 나 너가 너무 부럽고 좋아, 너가 되고 싶을 정도로.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49|067|전학 온 날 널 처음 봤을 때부터 너랑 사이좋게 지내고 싶었어, 넌 나한테 찍힌 거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50|067|와아, 세상에 태어나서 이렇게 화려한 곳은 처음이에요, 이게 다 뭐예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51|067|아저씨, 저기 있는 오징어 통구이 주세요, 제일 큰 놈으로요, 으아, 맛있겠다!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52|067|오징어 통구이가 서비스라고요, 우와, 아저씨 짱 멋있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53|067|그런 말이 있잖아,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꿈꿀 수 있어서 청춘은 아름다운 거란다!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54|067|녀석은 나하고 딱히 친하진 않지만, 그래도 우린 녀석을 구하러 간다, 그게 우리의 스타일이니까.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55|067|하늘 위에 섬이 있다는 거지, 좋았어, 모험으로 가슴이 두근두근거려, 당장 출발!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56|067|우린 지금부터 꿈의 섬으로 출발하는 거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57|067|드디어 내일이면 그분을 만날 수 있겠지, 오늘 밤은 잠도 안 올 거 같아.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58|067|나랑 함께 가자, 근사한 모험이 펼쳐질 거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59|067|좋아, 너가 하고 싶은 대로 해 봐, 뭘 할 진 모르지만 벌써부터 기대되는걸?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60|067|이번에 탐정님이 큰 사건을 맡으셨는데 내 도움이 필요하다고 연락이 왔어.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61|067|아싸, 이것만 있으면 난 진짜 요괴가 될 수 있어, 날 얕잡아봤던 놈들 다 죽었어, 히히!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62|067|크흐흐흐, 너희는 이미 우리가 포위했다, 저항해봐야 소용없어, 가진 거 다 내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63|067|어머, 원래 요괴는 옆으로 헤엄을 못 치는데 저 요괴는 옆으로 헤엄치고 있잖아, 대단해, 브라보!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64|067|오늘따라 별이 정말 아름답군요, 그런데 저기 오른쪽에서 다가오는 저 빛은 뭘까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65|067|또 아닌 척한다, 사랑이가 준 부적 보고 엄청 좋아했으면서, 어떻게 할까.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66|067|지금 사랑이한테 전화해 봐?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67|067|우와, 내가 제일 좋아하는 햄버거다, 어제부터 먹고 싶었는데 어떻게 알고 사 왔어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68|067|난 세상에서 민트초코가 제일 맛있어, 민트초코 싫어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 된다니까.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69|067|남편이 알아서 척척 사다 주고!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70|067|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우리 아빠, 역시 아빠 요리 솜씨는 지구 제일이에요, 짱짱!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71|067|와, 이럴 줄은 진짜 상상도 못 했어, 너 정말 엄청 빠르구나, 대단해, 박수!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72|067|뭐, 우리 딸 니아가 명문 고등학교에 합격했다고, 세상에, 기대도 안 했는데!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73|067|세상에, 여기서 당첨되신 분 처음 봐요, 진짜 운이 좋으신가 봐요, 축하 드려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74|067|그럼 지금 우리 집에 우리만 있는 거야, 얏호, 지금부터 자유다!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75|067|엄마, 나 학교에서 백 점 받았어, 선물 사 줘!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76|067|공부도 잘해, 운동도 잘해, 게다가 완벽한 남친까지, 멋지다!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77|067|어떡하지, 한 입에 입안에 넣고 와랄라, 해주고 싶을 정도로 귀여운 여자애 발견!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78|067|너 진짜 눈에 콩깍지 제대로 씌었구나, 저런 모습까지 귀엽다니, 사랑의 힘은 대단해!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79|067|수석 입학에, 운동신경도 뛰어나고, 성격도 좋고, 우리 반 인기 짱, 완벽하잖아!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80|067|이건 뭐 전문가의 눈으로 봐도 흠잡을 데가 없이 완벽하잖아, 정말 대단해!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81|067|너랑 정말 오랜만에 외출하는 걸, 너무 기대돼, 우리 어디부터 갈까?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82|067|아니야, 난 다 필요없어, 그냥 이렇게 너와 함께 있는 게 훨씬 좋아.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83|067|너와 함께 있는 이 순간이 공부보다 훨씬 소중해, 내 마음 알겠니?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84|067|세상에, 밖에서 마주치면 몰라볼 정도야, 어느새 이렇게 훌륭한 숙녀로 컸구나.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85|067|혹시 들리니, 두근두근 뛰는 내 심장 소리가!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86|067|너무 빨리 뛰어서 이러다 갑자기 멈춰버려도 이상하지 않을 거 같아.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87|067|우와, 선상 파티라니, 생각지도 못한 서프라이즈예요, 너무 신나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88|067|여기 좀 봐,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요리들이 잔뜩 있어, 신난다!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89|067|온몸의 털이 하나하나 삐쭉삐쭉 서는 이 짜릿한 기분, 이 맛에 내가 사는 거 아냐!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90|067|이곳에서 세계 최강을 만나다니, 기뻐서 온몸의 떨림이 멈추지 않는군.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91|067|뭐야, 저쪽도 싸울 기세가 불타 올랐구만, 우리라고 가만 있을 수 없지, 레츠 고!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92|067|저것은 신의 기술이다, 아직 발차기왕의 실력이 건재하단 말인가!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93|067|목숨을 걸어도 아깝지 않을 만큼 저 사람에게 은혜를 입었어.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94|067|그리고 그 은혜를 갚을 기회가 이 순간이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95|067|어릴 적 제 꿈이 경찰이라 아이들과 형사 놀이를 하고 있었거든요, 하하하.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96|067|사람이 워낙 착해서 물러터진 것 같지만, 할 때는 하는 사람이에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97|067|그러니까 마음 푹 놓고 그의 활약을 기다리자고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98|067|그 옆에 안경 낀 꼬마 있잖아요, 그 꼬마 예사로운 녀석이 아니에요, 눈빛이 뭔가 달라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199|067|내 발명품이 드디어 쓰일 날이 왔다 이거야, 너도 내일 꼭 행사에 참석해야 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00|067|견학 왔어요, 경찰서를 눈으로 직접 보고 학교에서 발표하는 숙젠데 너무너무 기대돼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01|067|경찰한테 조사를 받을 땐 아무래도 위축이 되거든요, 우린 그 점을 파고 든 거죠.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02|067|어머, 내가 반장님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알았어, 완전 족집게네.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03|067|한 번쯤은 연습에 빠지고 놀러가는 것도 나쁘지 않지, 이렇게 놀면 왠지 더 재밌다니까?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04|067|오, 자네가 수재들만 들어간다는 에스대를 수석으로 졸업했다고, 이거, 잘 보여야겠네!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05|067|생각 있으면 언제든 말하게, 자네와 파트너가 된다면 홈즈와 왓슨이 부럽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06|067|아무리 어려운 사건이라도 금방 해결할 수 있을 걸세.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07|067|하하하, 너도 머리란 게 있으면 생각을 좀 해봐.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08|067|작은 마을 하나를 날려버릴 무기를 너희 같은 피라미에게 쓰겠냐, 걱정 안 해도 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09|067|고맙습니다, 선생님, 오늘 정말 재밌었어요, 다음에도 같이 놀아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10|067|걱정 마세요, 사랑마을 방범대 대장으로서 제가 책임지고 반드시 전해 줄게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11|067|우리끼리 먹으러 가려니까 꼭 모험하러 가는 거 같아서 가슴이 콩닥거려!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12|067|내가 가져온 건 이거, 토끼 물병, 커다란 코끼리가 밟아도 끄덕도 안 할 만큼 튼튼해, 부럽지?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13|067|우리 엄마는 가끔 새우랑 조개랑 맛있는 해산물을 듬뿍 넣어서 해물 볶음국수를 만들어 줘.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14|067|우와, 저 차 멋지다, 우리도 이번 기회에 자동차 바꿀까?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15|067|우와, 너무 좋다, 나 이 층 침대 꼭 써보고 싶었거든, 양보해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16|067|쟤는 삼 반 니아잖아, 운동 신경도 엄청 좋고, 박자 감각도 최고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17|067|모두가 동경하는 우리 학교의 스타라고.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18|067|저쪽에서 친구들이랑 다과회 중인데 너도 같이 할래?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19|067|거봐, 용기를 냈더니 아주 잘 하잖아, 이게 바로 네 속에 숨어 있던 용기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20|067|오늘의 운세를 보니 눈부신 만남 카드네, 분명 행복한 만남이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21|067|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이 가득한 날이 되길 바랄게!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22|067|너가 쓴 작문 정말 굉장했어, 너가 뽑히는 게 당연해!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23|067|단 일 초라도 더 이 녀석들을 지킬 수 있다면 그게 나의 영광이다!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24|067|너한테 그런 말을 들었다고 내가 기뻐할 줄 알았냐, 으헝, 사실은 눈물이 날 정도로 기뻐.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25|067|후후훗, 살다 보면 가끔 만나게 되지, 상대를 정하면 죽을 때까지 싸우는 바보 말이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26|067|온몸에 수백 개의 무기를 갖춰도, 가슴에 품은 한 자루 칼은 당해낼 수가 없는 법이지.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27|067|형님, 놈들이 훔쳐간 우리 금괴를 찾았습니다!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28|067|어, 온다, 조심해, 왼쪽, 오른쪽, 왼쪽, 자, 이번이 마지막 공격이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29|067|이것만 막으면 우린 이 게임에서 이기는 거라고!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30|067|하하하, 내가 바로 그 위대한 캡틴님이시다, 모두 나를 숭배하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31|067|뭐야, 진짜 이 기술이 먹혀들었다니,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진 않았군, 예쓰!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32|067|당신이 그분이시군요, 이름을 보고 혹시나 했는데 정말이네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33|067|의학에 대해 전혀 모르는 척하셔서 깜빡 속을 뻔했지 뭐예요, 하하!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34|067|두 분 아는 사이였나 봐요, 서로 그렇게 걱정을 해 주시고, 혹시, 과거에 썸 탄 사이?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35|067|이번 사건의 범인을 탐정님이 욕실에서 밝힌다고 하셨어요, 추리 쇼로 말이죠!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36|067|아주아주 간단한 트릭이니까 추리 쇼는 금방 끝난다고 하셨어요, 다들 기대되시죠?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37|067|이거 박사님이 주신 디스켓이야, 박사님께 돌려드리면서 전해 줄래, 이번 게임 완전 퍼펙트하다고!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38|067|이 차 좀 봐, 오십 년도 더 된 클래식 차잖아, 멋지다, 근데 이렇게 관리가 잘돼 있다고?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39|067|걱정 마, 내가 그곳에서 탈출시켜 줄게, 너한테 걸려 있는 마법을 풀 거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40|067|와아, 저기 있다, 저기도, 다들 너무 멋져, 누굴 먼저 찍어야 할지 행복한 고민 중이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41|067|우와, 아빠, 버튼을 누르니까 주먹이 발사됐어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42|067|아빠 진짜 로봇인가 봐요, 로켓 펀치, 완전 멋져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43|067|다행이야, 진짜 다행이야, 너희들 잘못 되는 줄 알고 엄마가 얼마나 걱정했는 줄 알아?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44|067|여보, 고마워요, 역시 내 남편이에요, 당신 정말 대단해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45|067|로봇이라도 좋아요, 왜냐하면 당신은 누구보다 훌륭한 아빠니까.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46|067|그래, 어떻게든 되겠지, 앞으로 우리 가족의 모토는 되는 대로 살자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47|067|한번 부딪쳐 보자, 아자 아자 파이팅!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48|067|낯선 곳에 와서 뭐부터 해야 하나 난감했는데, 이렇게 와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49|067|정말 다행이에요, 외국이라 말이 안 통할까 봐 엄청 걱정했는데, 우리말을 잘하시네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50|067|우리 삼 학년 올라가서도 같은 반 되면 좋겠다, 이번 반 편성 어떻게 나올지 두근거려!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51|067|자수는 생전 처음 해보는 거라 힘은 들었지만, 하다보니 생각보다 재밌더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52|067|뭐야, 결국 나를 사랑의 라이벌로 여긴 거였네, 크크, 귀여운 녀석!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53|067|사과해도 용서하지 않겠어, 엄벌에 처할 거야, 그건 바로, 이렇게 꽉 안아주는 형벌이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54|067|근데 날 걱정했다는 얘기를 들으니까 무척 놀랍고 기뻤어, 고마워 믿음아.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55|067|그건 아마도 좋아하는 여자애 앞에서만 보이는 남자아이의 쑥쓰러움이 아닐까?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56|067|난 좀 더 훌륭한 어른이 되고 싶어.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57|067|니아는 이미 굉장해, 자신의 한계를 똑바로 인정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라고, 대단한 용기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58|067|믿음이는 사랑이를 지킬 수 있는 진정한 왕자님이 되어 갈 거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59|067|믿음이의 가슴에는 분명히 용기가 있으니까!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60|067|도망칠 수 있을까, 그래, 도망치는 건 그만두자, 끝까지 싸우는 거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61|067|올라오지 마 제발, 나 더 이상 싸울 힘이 없는데.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62|067|어, 저 녀석 저절로 가라앉았잖아, 좋았어!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63|067|우와, 진짜 멋진 산업도시다, 바다 열차가 달릴 만도 하네!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64|067|말로만 듣던 수상 도시, 정말 예쁘다, 마치 한 폭의 풍경화 같애.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65|067|아저씨랑 얘기하다 보니까 생각보다 잘 통하네, 이러다 베프 되겠어?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66|067|할 만큼 했으면 그걸로 된 거다, 가슴을 쭉 펴고 당당하게 걷는 거다!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67|067|나는 히어로에게 검을 만들어 준 것을, 힘을 빌려준 일을, 대단히 자랑스럽게 생각하오!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68|067|이 섬은 이제 힘이 넘쳐나고 있어, 내 꿈은 이제야 달리기 시작한 거다.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69|067|그럼 사랑이가 스케이트 가르처 준다면서 은근슬쩍 손도 잡고 그랬겠네, 어머어머!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70|067|멋지다, 올해 불꽃놀이 중에서 오늘 밤 불꽃이 가장 멋져!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71|067|니아는 겉으론 차가워 보여도 냉정하진 않아, 언제나 곁에서 날 지켜주는 것 같다니까.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72|067|있다, 찾았어 압정 자국, 우리가 짐작한 대로야, 범인을 찾았어!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73|067|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절 구해준 당신은 대체 누구신가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74|067|상대역은 두 분도 아는 사람이에요, 우리 학교 보건 선생님인 소망 선생님이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75|067|학생 때 연극부를 하셔서 그런지 연기를 아주 잘하세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76|067|우리 오랜만에 다같이 찜질방에나 갈까, 어때, 좋은 생각이지?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77|067|와, 마을이 꼭 한 폭의 그림 같아요, 너무 예뻐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78|067|이런 곳에서 새 출발을 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79|067|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달려가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소, 그대의 이름을 알려주겠소?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80|067|어쩜 이렇게 춤도 예술적으로 추실까, 선생님 멋쟁이!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81|067|예전에 우리 마을은 별 볼일 없는 곳이었지만, 이제는 달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을이 될 거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82|067|난 사십 일 년간 수많은 식물들을 연구해 왔소.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83|067|그런데 이처럼 독특한 향기를 뿜으면서도 아름다운 꽃은 처음 봅니다, 뷰티풀!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84|067|우리 다같이 이 순간을 기념하며 사진 찍겠습니다, 하나, 둘, 김치!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85|067|두 분이 서로 도와주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문득 이런 말이 떠오르는군요, 인생은 아름다워!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86|067|이건 말 그대로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자, 기념 사진이라도 찍읍시다, 하나, 둘, 김치!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87|067|오늘은 특별히 내가 쏘지, 너의 충고와 위로, 모두 고마워, 그 설교까지도!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88|067|두고 봐, 누가 뭐래도 난 사랑이를 지키는 왕자님이 될 테니까, 반드시!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89|067|이런 상황에서도 그런 엉뚱한 상상을 하다니, 역시 아이들은 놀라워.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90|067|핑크색 수영복을 입은 사랑이의 모습, 분명 천사같이 귀여울 거야, 기대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91|067|무엇보다 내가 이렇게 친구들과 웃을 수 있는 건, 사랑이가 있었기 때문이니까.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92|067|하루종일 지쳐 있었는데 집에 가는 길에 딸을 만나다니, 힘이 나네!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93|067|스승님에게 환상은 깨졌어도 존경이 싹텄다면, 그건 좋은 일 아닌가?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94|067|말도 안 돼, 내가 이런 바보 모녀를 부러워하다니, 가족으로 끼고 싶다 생각하다니!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95|067|근데 이 모녀와 함께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걸 어떡해.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96|067|드디어 나왔군, 이 괴물, 그동안 내가 뼈를 깎으며 수련한 성과를 보여 줄 기회다!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97|067|난 거짓말은 절대 안 해,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고, 그러니까 나를 믿어!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98|067|무슨 소리, 세상이 두 쪽 나도 난 하고 싶은 일은 꼭 해내고 말 거야, 난 나를 믿어!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299|067|다행이다, 그럼 니아는 우리를 배반하지 않은 거구나.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00|067|이제 니아를 찾으러 가야죠, 갈등이 생기면 누구든 약해지기 마련이죠.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01|067|하지만 오해가 풀렸을 때 그 녀석들의 힘은 무한이나 다름없다고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02|067|기절초풍할 뻔했네, 무섭고 떨렸지만 놀라운 경험이었어!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03|067|폭풍우를 헤치며 바다열차를 쫓다니, 훌륭하군, 멋진 녀석들이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04|067|사람이 살고 죽는 건 하늘의 뜻, 맡겨둬, 운에, 그리고 믿어 봐, 너의 운을!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05|067|소름이 돋는군, 정부에 존재하는 유일무이한 킬러 집단, 그 집단이 내 손아귀에 있어.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06|067|우리 앞길을 막는 자는 내가 모두 처리할 테니까 걱정 붙들어 매라고!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07|067|내 꿈은, 항상 니아 옆에 있는 거야, 그게 전부야, 지금 나는 꿈을 지키는 중이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08|067|그 모습은, 정말로 아름답군요, 역시 당신은 내가 찾던 아가씨예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09|067|달빛의 가호를 받는 아름다운 꿈을 가진 사람, 그게 바로 당신이군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10|067|그래, 내게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 그들을 더욱 사랑하고 지켜주고 싶어, 그게 내 진심이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11|067|다행이다, 일찍 발견해서, 감기 걸리겠다, 어서 집에 가자!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12|067|커다란 수로를 만들어서 그 안에 가둬버리는 거야, 그럼 놈들이 밖으로 못 나오겠지.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13|067|드디어 문제 해결!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14|067|녀석들을 무찌르고 나면 우린 엄청나게 유명해질 거라고, 얏호!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15|067|됐어, 이 계획이면 저 무시무시한 선인장 괴물들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16|067|좋았어, 이제 우리가 마을 사람들을 구하러 가는 거야, 모두들 준비됐지?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17|067|쌤통이다, 헤, 똑똑히 봤지, 날 괴롭히면 또 한 방 먹여줄 거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18|067|내 무시무시한 방귀 냄새는 천하무적이거든!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19|067|날 먹겠다고, 먹으려면 어디 먹어 봐, 우리 마을은 내가 지킨다, 자, 덤벼, 아뵤!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20|067|못 본 사이에 새로운 친구가 많이 생겼네, 역시 넌 날 닮아 사교성이 좋구나, 역시 내 강아지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21|067|왕자님과 공주님은 함께 괴물을 물리치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22|067|우리가 친구로 보인다니, 정말 그렇게 근사한 관계로 보인단 말이지, 신난다!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23|067|무서워, 도망치고 싶어, 하지만 변하고 싶어, 여기서 도망가면 다시 그 시궁창으로 돌아가야 해.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24|067|그래, 지금은 용기를 낼 때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25|067|사랑이의 진정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사랑이가 자랑스러워할 만한 그런 친구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26|067|제가 도와 드릴게요, 어려울 땐 서로 돕고 살아야죠!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27|067|무슨 천만의 말씀을, 전혀 그렇지 않아요, 만나 뵙게 돼서 감격했는 걸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28|067|난 정말 믿음 씨를 만나고 싶었거든요, 이렇게 와 주어서 너무 기뻐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29|067|뭐가 어때서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30|067|인간은 살아있기 때문에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고민도 하고 기뻐하는 거예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31|067|삶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고 해서 나쁜 건 아니잖아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32|067|이거면 충분해요, 일부러 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33|067|이기지 못하면 아무도 지킬 수가 없다, 난 오늘 여기서 널 이긴다!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34|067|난 이미 예전에 한 번 죽었던 몸, 두려울 게 없어.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35|067|저 친구들을 살릴 수 있다면, 기꺼이 뭐든 할 수 있어!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36|067|전원 무사히 다리에 도착했다, 놈들을 무찌르고, 살아서 다 함께 돌아가자!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37|067|그렇게 대단한 일을 한 것도 아니야, 단지 사랑하는 친구들을 되찾아왔을 뿐이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38|067|이 싸움, 우리가 이긴 거라고.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39|067|그 배는, 나한테도 너희들한테도 꿈의 배라는 말씀!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40|067|눈물까지 흘려놓고 아닌 척하기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41|067|이 아우들에게 감동받았으면 감동받았다 솔직히 얘기하면 좀 좋아?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42|067|내 말이 맞지, 캡틴은 거짓말도 진실로 만들어 버리는 능력이 있다니까.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43|067|전기괴물은 볼 때마다 점점 더 강해지고 있어, 멋지다, 자꾸 보니까 더 탐나!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44|067|어떻게 해서라도 전기괴물을 잡아서 우리 단원으로 만들자!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45|067|이 행성과 내 몸은 너의 지배하에 있을지 몰라도, 내 마음만큼은 결코 지배할 수 없을걸.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46|067|곧 프린스와 프린세스가 와서 악의 세력을 물리칠 거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47|067|걱정은 노노, 경찰이 아무 대책도 없이 악당을 풀어줬을 리가 없어요, 곧 붙잡힐 거예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48|067|그래, 이 개한테 도와달라고 하면 되겠다, 개 코는 인간보다 몇 백 배는 예민하잖아!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49|067|그런데 이 강아지들 어린데 정말 대단하다, 도망치는 범인을 무는 게 꼭 경찰견 같았어!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50|067|뭐라고요, 레스토랑 오픈 기념 파티라고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51|067|그러지 말고 같이 가자, 연예인들도 볼 수 있대, 진짜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52|067|자네가 형사로서 임무를 완수하는 모습을 보고 내 조수로 쓸지 말지 결정하겠네.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53|067|어디 한 번 있는 힘껏 사건을 풀어보라고!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54|067|돈이 없으면 치사해지고 자기 여자도 행복하게 해 줄 수 없어.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55|067|세상에서 돈이 최고야, 그러니까 이 돈 다 내 거다!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56|067|사랑이네 유치원에서 놀이동산으로 소풍을 간대요, 덕분에 저도 같이 가게 됐어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57|067|오늘 소풍 가서 다 같이 신나게 놀아봐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58|067|여러분, 이렇게 예쁜 가이드 선생님은 처음 보죠.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59|067|많이 봐두세요, 제가 원래 한 미모 하거든요, 오호호호!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60|067|선생님, 원숭이들한테 인기 있네요, 원숭이가 주는 꽃도 받으시고, 부러워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61|067|워후, 나한테만 특별히 서비스를 주신다고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62|067|하여간 어딜 가나 이놈의 인기는 죽지를 않는다니까, 서비스는 뭔데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63|067|네 동그란 얼굴이 꼭 찐빵처럼 생겼잖아, 잡아먹으면 완전 맛있을 거 같은데, 츄릅!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64|067|언제 어디라도 연락만 주시면 쏜살같이 달려갑니다요, 많이들 전화 주세요, 띠링띠링!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65|067|소망이의 노래 못 들어봤지, 그 녀석 노랠 들어보면 너도 분명 좋아할 거라고 생각해.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66|067|아니 어쩜 벌써 좋아할지도 몰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67|067|음악의 세계에는 네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훨씬 더 즐거운 일들이 기다리고 있어!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68|067|네가 날 진심으로 만들어 놓고 이제 와서 도망치려 해도 허락하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69|067|근데 너 기분이 좋아 보인다, 아까 같이 있던 그 애 때문이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70|067|별명이 버섯이야, 그 애 머리 봤지, 진짜 버섯 같다니까.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71|067|뭐야, 너 아까 그 애한테 완전 푹 빠진 거니, 첫눈에 반했다거나 그런 거?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72|067|우리 밴드는 오로지 너의 음악을 연주하기 위해 존재해, 몰랐어?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73|067|그 녀석은 완전 멋진 놈이고 나는 뭐 별 볼일 없지만, 하지만 그래도 네가 날 좋아해줬으면 좋겠어.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74|067|그 정도 폭풍우도 뚫지 못하는 약한 조련사는 와 봤자 의미 없습니다.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75|067|여러분은 선택된 분들이에요, 자부심을 가지세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76|067|난 하늘을 날아왔어, 폭풍우도 날 막을 수는 없다고, 어때, 멋지지?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77|067|이 모든 것보다 아름다운 건, 그 아름다움의 꼭대기에 있는 바로 당신, 퀸, 그대입니다.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78|067|이 세상에 한 마리밖에 없다는 환상의 주머니요정, 그게 바로 너였구나!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79|067|꼭 다시 만날 수 있을 거야, 그날을 기다릴게.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80|067|너, 나와 함께 모험을 떠나자!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81|067|와, 귀엽다, 박사님, 완전 최고예요, 제 마음에 쏘옥 들어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82|067|저 아이와 함께라면 신나는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거 같아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83|067|소문을 듣긴 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신기해요, 노래하면서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이라니!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84|067|와, 여기서 신문을 던져 범인의 머리를 맞혔다고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85|067|혹시 믿음이를 좋아하는 거니, 말해봐, 좋아해, 관심 있어, 그것도 아님 사랑해?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86|067|와, 할머니, 눈썰미 대박!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87|067|비어있는 재떨이와 떨어진 담배꽁초만 보고 주유소에 간 걸 아셨어요, 혹시 추리 천재?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88|067|당신이 그 안락의자에 앉아 사건 내용을 듣기만 하고도 사건을 해결한다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89|067|전설의 할머니 탐정, 홍길순 탐정님이시라고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90|067|흠, 듣다 보니 뭔가 빠졌어, 나에게 늘 따라다니는 수식어가 있을 텐데.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91|067|한 세기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세계 최고의 여탐정이라든가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92|067|앗, 함부로 손대면 안 되죠, 내가 오 년 동안 찾아헤매다 겨우 손에 넣은 차란 말입니다.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93|067|사랑아, 얼른 거품 목욕시켜줄게, 잠시만 기다려!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94|067|외딴 별장이라, 이런 곳에선 꼭 사건이 일어나기 마련이지, 이거 괜시리 기대되는데?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95|067|아, 하루종일 일하고 뜨거운 욕조에 몸을 푹 담그고 있으니까 천국이 따로 없구나.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96|067|옷이 필요하면 옷 나타나라 뿅, 배고프면 맛난 고기 파티 나와라 뿅!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97|067|이러면 뭐든 만들 수 있지, 내 마법이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98|067|그 아저씨 너무 괜찮지 않니, 유머 있고 친절하고,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고 싶어.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399|067|태어나서 이렇게 맛있는 건 처음 먹어 봐요, 어머니 손맛이 끝내 줘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00|067|안녕하십니까, 꿈과 사랑의 나라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여기는 니아월드!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01|067|휴, 위기는 겨우 벗어난 거 같애, 앞을 봐, 저기서부턴 꽃길이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02|067|이런 걸 사람들은 전화위복이라고 하지!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03|067|아니, 오른쪽으로 조금만 더, 좀 더 세게, 아유, 시원해라, 꼬마 손이 그래도 약손이네.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04|067|아빠는 우주 최강 회사원, 엄마는 지구 최강 주부!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05|067|난 동네 최강 유치원생이 돼서 너희들을 물리칠 거다!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06|067|너 정말 엉뚱하고 웃긴 아이구나, 티브이에 말을 걸다니, 크크크.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07|067|지난번에 여기까지 와서 사진 못 찍고 돌아간 걸 엄청 후회했거든, 잘 나왔지?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08|067|늘 다른 사람에게서 뛰어난 재능을 발견하고 숨은 보석을 찾아내잖아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09|067|하하, 알았어, 네가 좋다면야, 뭐든 솔직하게 대답할게, 나란 녀석의 뭐가 궁금해?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10|067|사랑 선수, 경기장 벽에 충돌했습니다, 그 옆으로 니아 선수 유유히 빠져나갑니다.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11|067|니아 선수의 화려한 코너링, 여기서 단숨에 톱으로 올라섭니다,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12|067|우승, 역시 니아 선수가 오늘 게임에서도 우승입니다!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13|067|여름방학이 시작되니 가슴이 울렁울렁 두근두근 모드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14|067|받아랏, 나의 사랑의 물총!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15|067|반가워, 난 사랑이야, 앞으로 잘 부탁해!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16|067|어머나, 캐치볼을 할 만큼 친해졌단 거지, 둘 사이가 좋아져서 다행이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17|067|그만해, 공격하려면 나한테 해, 돌을 던진 건 나야, 요정을 공격하지 마, 걘 내 친구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18|067|잘 들어, 너희들 내가 누군 줄 모르는 모양인데, 나 김믿음이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19|067|세계 최강의 요정 마스터가 될 몸이시라고!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20|067|내가 따뜻하게 해줄게, 이제 괜찮으니까 마음 푹 놓고 한숨 자, 넌 내가 돌봐줄게.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21|067|당연하지, 사악한 마음 같은 건 없어, 단순하고 덜렁댈 뿐이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22|067|사실 덜렁대는 건 내가 세계 최고지!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23|067|나 그동안 녀석을 만나서 행복했어, 멀리 떨어져 있어도 우린 언제까지나 소중한 친구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24|067|무지갯빛 날개에 이끌린 자, 칠색조를 만나 무지개 용사가 되리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25|067|유후, 대장의 사랑 고백, 완전 화끈한데!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26|067|소망이는 이미 나와 같은 마음이라고, 그렇지, 소망아?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27|067|걱정 끼쳐서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구해줘서!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28|067|얼마 만에 이렇게 모두 모여서 식사하는 거니, 오늘은 즐겁게 먹자.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29|067|축구부 주장 말고 네 맘속에 둥지를 튼 사람이 누군지 빨리 말해, 우리 반 애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30|067|아님 축구부 말고 다른 운동부야, 아, 궁금해, 내가 더 설레!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31|067|이거 이거 손금이 아주 좋군요, 무병장수하고 자식 복도 많겠어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32|067|이렇게 아름다운 두 분이 한꺼번에 나타나니 누굴 선택할지 제가 좀 곤란하군요, 하하!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33|067|너 그 사람을 좋아하는 거야, 틀림없어!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34|067|아싸, 우리가 이겼다, 신난다, 축제로구나!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35|067|우와, 굉장하다, 나왔어요, 엄마, 와서 보세요, 이렇게 긴 응가는 처음 싸 봐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36|067|세상일이란 게 정해진 대로만 되는 건 아니잖아요, 더구나 사랑이는 아직 어린애고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37|067|여름엔 역시 뜨겁고 정열적인 남미의 삼바가 최고 아니겠어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38|067|세상에서 제일 예쁜 누나, 누나는 연상과 연하 중 어떤 상대가 좋으세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39|067|좋아하는 사람이요, 아이, 부끄럽게 왜 자꾸 그런 걸 물어보세요, 저는 당신이 좋아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40|067|갑자기 그러시니까 무서운데 뭐, 그래도 오케이, 다 사러 갑시다!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41|067|여기서부터 저기까지 다 주세요, 제가 원래 통 큰 여자거든요, 아하하하!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42|067|아이 참,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보면 부끄럽잖아, 내가 그렇게 부러웠으면 진즉 얘기하지.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43|067|사랑아, 용케 잘 살아돌아왔네, 장하다, 내 새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44|067|사랑이 너랑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주변이 예쁜 색으로 보인단 말이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45|067|나한텐 너희 같은 좋은 친구가 언제나 곁에 있어줘서 너무너무 의지가 되는 걸, 고마워.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46|067|뭐랄까, 놀라고 감격하고 동요해서 화끈화끈 거리고 무지 두근두근해, 이 기분이 뭘까?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47|067|눈이 녹으면 뭐가 될까요, 후후, 그 답은 바로 봄이 된다는 거예요, 멋지죠?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48|067|아이가 없던 우리에겐, 너와 보낸 이 십수 년간이 매일매일 꿈같이 행복했어.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49|067|헉, 사랑이한테서 톡 왔다, 그럼 나 먼저 간다, 내일 봐 애들아!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50|067|여름방학 스타트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오늘은 다 함께 놀자, 이쪽이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51|067|우리가 가는 곳은 비밀, 하지만 널 위해 특별히 준비했다는 것만 기억해 줘!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52|067|있지, 우리 반 애가 진짜 재밌다고 가르쳐 준 곳이야, 그곳에 가면 가슴이 콩닥콩닥 뛴대!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53|067|친구들과 함께라면 귀신의 집도 무섭지 않아, 들어가 보겠어, 파이팅!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54|067|괜찮아요, 너무 신나서 가만있을 수가 없어서 뛰다가 넘어진 거뿐이에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55|067|즐거운 축제날인데 사이좋게 지내야지, 뭐해, 이리 와서 같이 즐기자!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56|067|당연하지, 이 삼촌만 믿어, 알다시피 굉장한 주머니요정 조련사잖아,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57|067|어마어마한 강적들을 다 물리치고 사랑이한테 꼭 우승 트로피를 선물해 줄게.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58|067|잠꼬대까지 하고, 오늘 뛰어다니느라 피곤했나 보네.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59|067|자면서도 행복해하는 걸 보니 아주 즐거웠나 봐!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60|067|난 환상의 주머니요정을 불러 간절히 기도했지.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61|067|바로 그때, 환상의 주머니요정들이 순식간에 산불을 꺼 줬어!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62|067|그리하여 이 마을은 무사히 살아남았다, 그 말씀이지, 아무튼 해피엔딩!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63|067|그런 일은 처음이라 나도 모르게 흥분했어, 그러니까 뭐랄까, 온몸이 막 뜨거워졌어!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64|067|그래, 내가 사귀고 있는 사람은 너도 알고 있는 그 똥개가 아니라 니아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65|067|니아라는 멋진 이름이 있으니까 앞으론 네 멋대로 똥개라고 부르지 마, 알았지?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66|067|좋았어, 어차피 다음에 만나면 니아라는 녀석을 죽여버릴 생각이었는데.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67|067|그 친구만 사라지면 너랑 나 사귀는데 아무 문제 없는 거 아냐, 어째 점점 불타오르네!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68|067|내가 사로잡히면 녀석들이 끌고 갈 테고.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69|067|그럼 거기 있는 소망이도 쉽게 구해 낼 수 있다 이거지, 오케이, 접수 완료!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70|067|이렇게 제 발로 찾아오다니, 오늘 내가 운이 좋군그래!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71|067|기다렸다, 네 놈 몸 속에 있는 영혼의 구슬!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72|067|너희들이 소망이를 지켜 준다니까, 난 안심하고 가서 영혼의 구슬을 빼앗아 올게!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73|067|저렇게 커다란 녀석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건, 오직 나뿐이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74|067|날아가는 새를 쏴 맞힌 적은 없는데, 제발 맞아라, 어, 뭐야, 명중했잖아!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75|067|이렇게 즐겁고 재미있는 춤을 선생님과 꼭 함께 추고 싶습니다, 쉘 위 댄스?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76|067|아, 사랑이가 그렇게 말했다면 아마 틀림없을 거야, 사랑이 말은 왠지 믿음이 가거든.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77|067|아빠, 오늘 회사에서 좋은 일 있으셨어요, 기분이 엄청 좋아 보이시네요.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78|067|지쳐 쓰러져 있던 내게 넌 한 줄기 빛이었어, 고마워, 내 앞에 나타나 줘서.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79|067|저 사람들 춤추는 모습 정말 즐거워 보여, 나도 추고 싶어, 춤!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80|067|놀라지 마시라, 사랑이 널 지구방위 스파이로 임명하겠다, 지구방위 스파이는 정의의 싸움을 아무도 몰래 뒤에서 도와주는 엄청 중요한 인물이다, 알겠나?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81|067|김사랑 대원, 준비됐나, 그럼 우리 함께 정의의 세계로, 고고 고고!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82|067|이 누나가 뭘 모르시네, 난 지구방위 수비대가 될 거라고요, 되고 말 거예요, 반드시!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83|067|지구방위 수비대로 변신, 어때, 멋있죠, 새삼 또 반하겠죠, 두말하면 입 아프죠, 크!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84|067|이번 여름방학엔 뭔가 멋진 일이 일어날 것만 같아, 기분 좋은 예감이 들어!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85|067|바다, 불꽃놀이, 캠핑, 할 수 있는 게 너무 많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행복해!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86|067|아까 사랑이랑 같이 있었지, 너랑 친해서 은근 걔 유명해.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87|067|학교에 떠도는 소문처럼 둘이 사귀는 거 맞아, 부럽다, 완전 스타 커플 탄생이네.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88|067|화나게 했다면 미안, 내가 워낙 말을 막해서 남들에게 오해를 잘 사.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89|067|그래도 너무 미워하진 말고 친하게 지내줘, 오늘 바래다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90|067|나한테 재미있는 녀석이잖아라고 해준 건 그 애가 처음이었어.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91|067|앞으로의 학교생활, 조금은 기대해도 좋을 거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92|067|그 정도는 식은 죽 먹기죠, 맡겨만 주세요, 자신 있으니까!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93|067|편의점에서 만나 이렇게 카레를 같이 먹으면서 깨달았어.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94|067|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훨씬, 더 당신을 만나고 싶었단걸.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95|067|그래서 결론은, 사랑이 누나는 첫눈에 반한 사람을 좋아한다?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96|067|곧 알게 되겠지만, 혼자선 할 수 없는 일도 있어.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97|067|사랑아, 그동안 이 아이들 보호하느라 수고 많았어,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98|067|주머니요정이 옆에 있으면 기운도 힘도 솟아나거든, 그게 바로 주머니요정 파워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499|067|넌 항상 그랬어, 사람들과 주머니요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했지.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500|067|넌 인간을 싫어하지, 인간을 안 믿지, 근데 그럼 외롭잖아, 이제부터 나랑 친구하자!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501|067|이번엔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산불을 끈 거야, 모두 함께 해낸 거라고!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502|067|혼자 내버려 두면 이 녀석은 죽을 거야, 내가 이 녀석 가족을 찾아 줄 거야, 꼭 살릴 거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503|067|빨리 와봐, 저쪽에 아주 잘 익은 열매가 있어, 벌써부터 맛있는 냄새가 풍기지 않아?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504|067|대단하군, 올해도 멋지게 불꽃놀이를 성사시켰어, 다들 이 불꽃놀이를 보러 여길 오지!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505|067|어떻게든 니아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은데, 어떡하지?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506|067|근데 왜 아까부터 니아 생각만 하면 가슴이 두근거리지?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507|067|온몸에 힘이 느껴져, 그 어느 때보다 훨씬 강하게 연결돼 있어, 그래 바로 이 느낌이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508|067|자신만을 위해 사는 삶은 가치가 없다, 다른 사람을 위해 살 때 비로소 삶이 시작된다는 건가.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509|067|가자, 항상 우리가 꿈꾸던, 진짜 꿈이 있는 그곳을 향해 달려가 보자!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510|067|무슨 일이 생긴 게 틀림없어, 내가 가서 적을 쓰러뜨려야 해, 그게 내 사명이니까.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511|067|항상 폭신하고 좋은 냄새가 가득한 니아의 침대라서 그런지 더 기분 좋아!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512|067|매일 아침 너랑 같이 등교하는 게 내 꿈이었어, 꿈이 현실이 되다니, 믿어지지가 않아!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513|067|기뻐, 너랑 나랑 꿈이 똑같아서.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514|067|이 꼬마만 있으면 구슬을 다 모을 수 있다는 말인가, 그럼 우린 천하무적이 되는 거야,? +EmotionStyle|A_H2_G_067|A_H2_G_067_0515|067|이건 너랑 나랑 우리 둘만의 비밀이야,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 돼, 쉿!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3_A_039.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3_A_039.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caf2b3b8c54612beca223dc1f99234d6611c0148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3_A_039.txt @@ -0,0 +1,480 @@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051|039|전설 속의 그 섬을 드디어 내가 찾은 거야, 세상에, 심봤다!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052|039|얘들아, 빨리 일어나, 그토록 바라던 곳에 우리가 드디어 도착했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053|039|우와, 나 태어나서 이렇게 멋진 광경은 처음이야, 어떡해, 너무 멋있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054|039|드디어 해방이다, 이제 저 녀석의 지배는 끝났어, 우린 살았다고!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055|039|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그 지독한 악당에게서 구해 준 이 은혜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056|039|제가 뭐라고 했죠, 이 세상을 구할 열쇠는 바로 사랑, 오직 사랑뿐이랍니다.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057|039|아, 이 얼마나 아름다운 광경인가, 온 세상이 사랑으로 빛나고 있어, 샤방샤방!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058|039|그래, 바로 이거야, 이게 바로 내가 찾던 그 보물이라고!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059|039|요호홋, 심봤다, 드디어 이 보물이 내 손안에 들어왔구나, 이렇게 기쁠 수가!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060|039|바보, 우리가 이 동굴에 들어왔기 때문에 미궁에 빠질 뻔했던 사건을 해결한 거잖아.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061|039|이런 게 전화위복이라는 거야, 다들 기운 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062|039|여기서 나가면 우리 바비큐 파티 하자, 그러니까 좀 더 힘차게 걸어봐, 왼발, 왼발, 왼발!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063|039|이런 깊은 동굴에 눈이 퇴화하지 않은 물고기가 있다는 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064|039|저 물고기가 근처 냇가에서 흘러 들어왔다는 거지.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065|039|그러니까 물줄기를 따라 올라가면 밖으로 나갈 수 있다는 말씀, 뿌뿌!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066|039|우리가 찾는 출구는 이제 진짜 코앞에 있다 이거야!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067|039|어머나, 세상에, 어쩜 이렇게 인사뿐 아니라 자기 소개도 또박또박 잘하니?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068|039|믿음이가 너한테 피를 사백 씨씨나 주고 밤새 간병까지 해 줬다니까, 난 너무 감동했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069|039|믿음이가 헌혈까지 해 준 덕분에 니아가 살았구나, 이만하길 천만다행이야!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070|039|네가 다쳤다고 해서 비행기 타고 바로 날아왔지 뭐야, 나 좀 의리 있는 듯?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071|039|안녕, 너희들 가까이서 보니까 엄청 귀엽다, 스타가 될 가능성이 마구마구 보이는데?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072|039|얏호,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딸기케이크다!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073|039|저 말랑말랑하면서도 부드러워 보이는 생크림 좀 봐, 맛나겠다, 츄릅!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074|039|와, 이 비스켓 한 조각이, 내가 태어나서 먹은 것 중에서 제일 맛있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075|039|아니, 저분은 우리의 영웅 니아맨이잖아, 니아맨, 만세, 괴물을 물리쳐 주세요!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076|039|우와, 대단하다, 무너졌던 건물이 원래대로 돌아왔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077|039|와, 재밌겠다, 엄마아빠, 나 해볼래요, 지금 당장요!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078|039|캬, 역시 일 끝내고 마시는 시원한 맥주 한 잔은 진리야, 진리, 이 맛에 일하는 거지!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079|039|자꾸 잘생겼다고 그렇게 치켜세워 주시니, 이거 쑥쓰럽네요!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080|039|기대하세요, 저쪽에 아주 멋진 선물이 준비돼 있으니까요, 그럼 같이 가실까요?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081|039|그리고 네가 이렇게 고백해줘서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넌 모를 거야.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082|039|내가 정말 그래도 될까, 믿을 수 없어, 나한테 이런 멋진 기회가 찾아오다니!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083|039|사랑아, 너 없는 동안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 어디 갔다 이제 온 거야.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084|039|너가 내 친구라는 게, 내가 너랑 이토록 특별한 친구라는 게, 너무 좋아, 믿어지지 않아!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085|039|이런 말 하기 너무 쑥쓰러운데, 오늘은 꼭 말하고 싶어, 나 사실 너를 만나 너무 기뻐!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086|039|좋아, 진짜 이번 한 번만 딱 말하는 거야, 두 번은 없어, 음, 나, 널, 좋아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087|039|걱정 마, 선생님은 너를 믿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088|039|내일이 몹시 기다려지는 걸, 내일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두근두근거려.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089|039|어머, 그거 내가 엄청 좋아하는 건데, 역시 내 생각해 주는 건 너밖에 없다니까!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090|039|우와아, 그런 얘기는 진짜 처음 들어봐, 그치만 너한테 들으니 무지 기쁘다!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091|039|믿음아, 무사했구나, 잡혀갔다는 소식 듣고 걱정했는데 돌아왔으니 됐어, 이제 안심이야.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092|039|이런 말하기 좀 그런데, 내가 좀 운이 좋은 편이지!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093|039|오늘도 봐, 죽기 일보 직전이었는데 알아서 눈앞에 먹을 게 뚝 떨어졌잖아, 부럽지?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094|039|우와, 맛있다, 이렇게 맛있는 요리는 태어나서 처음 먹어봐요, 진짜!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095|039|너무 맛있어서 눈물이 줄줄 납니다요, 진짜 주방장님은 세계 최고의 요리사예요!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096|039|최고, 최고, 쌍따봉을 드립니다요!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097|039|레알, 이 요리를 공짜로, 그러니까 아무것도 안 받고 저한테 거저 주신다고요.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098|039|이윤 모르겠지만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099|039|하하하 누가 만들었는지 굉장하군, 아주 보기 좋아, 이 작품은 걸작 중의 걸작이야!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00|039|이야, 역시는 역시라더니, 그 실력 안 죽었네, 몇 년을 쉬었다 나와도 우승이라니.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01|039|두말하면 잔소리, 세말하면 입 아프다는 말이 괜히 있겠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02|039|지금 내 기분을 말로 표현하면 울트라캡숑 킹왕짱 기뻐 죽겠다고!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03|039|날 구하려고 지구 반대편 그 먼 곳에서 여기까지 와 주다니, 세상에, 정말 나 때문에?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04|039|고맙다, 널 안 만났으면 영영 알지 못했을 거야.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05|039|전신을 감싸는 희열, 몸이 저절로 상쾌해지는 이 행복한 기분을 말이야.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06|039|와, 이렇게 우리 연극을 보러 온 관객이 많다니, 다음이 우리 차롄데, 너무 떨려!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07|039|그거야 당연하지, 로미오와 줄리엣 뺨치는 감동의 러브 스토리라고 광고를 해 놨으니까.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08|039|이러다 이 축제에서 우리 연극반이 인기투표 일위 하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09|039|꺄아, 얼마 전에 휴학했다고 소문났던 니아 선배야.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10|039|사건 해결하느라 전 세계를 여행하고 있다던데, 오늘 어떻게 왔을까, 혹시 날 보러?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11|039|저분이 바로, 사건이 있으면 어디든 달려오는.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12|039|그 이름도 찬란하고 고귀하신, 우리 학교의 자랑, 명탐정 홍길동이시지!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13|039|우와, 말도 너무 멋지게 한다, 왜 학교의 명물인지 알 거 같아!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14|039|명탐정님을 실제로 만나다니 정말 든든한데요, 탐정님의 추리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니!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15|039|엄마, 드디어 아빠의 무죄를 증명할 수 있게 됐어요!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16|039|당신에게도 보여주고 싶었다고요, 소망 씨의 명추리를요.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17|039|과연 명탐정의 부인다워요, 완전히 반했다니까요!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18|039|역시 날 챙겨주는 건 당신밖에 없어, 여보, 사랑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19|039|이제 우리 앞길을 막을 자들은 없다, 모두 나를 따르라!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20|039|좋아, 이곳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거야, 우리 가족은 전 세계 어디에서도 살아남는다!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21|039|아름다운 식물이여, 그대의 아름다움으로 우리 마을에 영광을 주소서!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22|039|넌 최고의 남자야, 내 사랑의 키스를 받아줘, 쪽!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23|039|사랑아, 생일 축하해, 태어나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24|039|형님, 쟤네들은 출연료가 비싸다고요.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25|039|전 출연료도 싼 데다가, 이 잘생긴 얼굴은 덤으로 드린다니까요, 어떠세요, 확 끌리죠?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26|039|됐어, 사랑이 구출 작전 드디어 완료!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27|039|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최고였어요!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28|039|너와 함께 한 매일매일이 즐겁고 행복했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29|039|아이돌로 성공하면 호화로운 연예인 생활에, 인기는 좀처럼 식을 줄 모르겠지, 아 멋져!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30|039|지구를 넘어서 우주 최초로 데뷔하는 거야, 그리고 그다음엔, 아, 상상만 해도 행복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31|039|헉, 환상 꿀맛, 역시 최신형 전기밥솥에서 한 밥맛이라 끝내 주네!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32|039|난 너가 좋아, 햇빛 속에 은빛으로 빛나는 머리카락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33|039|하얀 피부도, 뺨 위로 그늘지는 긴 속눈썹도, 전부 다 좋아.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34|039|난 니아의 모든 것이 좋아, 니아는 나의 우상이야!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35|039|가능하다면 유급을 해서라도 내가 몸소 아름다운 그 아이를 보좌하고 싶어, 진심으로!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36|039|이 손을 확 당겨서 널 안으면, 넌 어떤 표정을 지을까, 상상만 해도.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37|039|쟨 저런 식으로 웃는 녀석이 아냐, 평소엔 절대로 저렇게 들떠서 떠들어대지 않는다고.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38|039|근데 지금 너무 즐겁고 들떠 보여, 마치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해 보이잖아!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39|039|내가 너와 싸워 보고 싶어서 얼마나 찾아다녔는지 아냐, 나 지금 무지무지 흥분 상태라고!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40|039|명불허전이군, 발차기 기술 좀 봐, 전혀 녹슬지 않았어, 역시 널 존경할 수밖에 없다니까!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41|039|두목도 무적인데, 그런 두목을 상대로 저 녀석이 계속 살아나고 있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42|039|대단해, 세상에 뭐 저런 놈들이 다 있지?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43|039|와, 눈이 튀어나올 정도야, 이게 너가 얘기하던 그 무시무시한 발명품이야, 멋진걸?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44|039|누가 뭐래도 역시 돈이 최고야, 돈만 있으면 나처럼 이렇게 다 누릴 수 있잖아!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45|039|무슨 소리, 난 돈은 됐고, 세상에서 제일 좋은 건 서로 간의 신뢰야.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46|039|나한텐 끝까지 믿을 수 있는 친구들이 있다고!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47|039|정말 대단하십니다, 멋지십니다, 최곱니다, 엄지 척 드립니다, 대장님!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48|039|형님, 형님은 저의 태양이십니다요.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49|039|전 그저 형님 곁을 맴도는 하찮은 위성일 뿐, 세상에서 젤 멋쟁이 우리 형님 짱짱!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50|039|얏호, 이 녀석을 타고 달리니까 마치 하늘을 나는 기분이야, 끝내준다!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51|039|꿈을 꾸는 시대는 끝났다고 했냐, 웃기는 소리, 사람의 꿈은 끝나지 않아!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52|039|살아 있는 동안은 누구나 여전히 꿈꾸고 있다고!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53|039|믿음 씨의 지시로 옆방에서 대기하고 있었죠, 그리고 범인이 벨을 눌렀을 때!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54|039|내 머릿속에서 팡파레가 울렸어요, 아, 형사하길 정말 잘했다, 생각했죠!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55|039|당신이라면 내 무죄를 밝혀줄 거라고 굳게 믿고 있었어,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56|039|너가 이 수수께끼를 풀어 범인을 잡을 수 있다는 거지?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57|039|듣던 중 반가운 소리군, 그렇게만 해 준다면 무슨 소원이든 들어 주마!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58|039|오늘의 운세에 행운이 깃들 거라고 했어요, 어떤 운이 찾아 올까요, 돈복이면 좋겠는데!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59|039|친구 아버님의 소중한 유품이니까요, 아, 오늘따라 더 멋진데요, 형사님?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60|039|이번에 새로 오신 영어 선생님도 얼마나 인기가 좋은데!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61|039|네에, 그 신나는 게임 때문에 방과 후에 매일 이곳을 찾으신다고요?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62|039|사실 그래서 나 영어 선생님이 된 거야, 본고장에서 실컷 게임을 즐겨보려고.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63|039|이곳에 온 뒤로 하루하루가 너무 신나!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64|039|맙소사, 게임 때문에 다른 나라로 온 분은 선생님이 처음일 거예요, 후후!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65|039|상대는 생각보다 강했다, 하지만 내가 이긴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지, 궁금한가?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66|039|전 세계 착한 어린이들이 나에게 커다란 용기를 준 덕분에 이길 수 있었어, 하하하!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67|039|와하하하하, 정의는 반드시 이긴다는 당신의 말을 믿습니다!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68|039|우와, 굉장하다, 어떻게 내 이름을 알고 있죠, 내가 그렇게 유명한가요, 쑥스럽게?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69|039|모두 오늘 최고의 연기를 보여줬어, 오디션 심사가 끝나면 연락할 테니 그때 보자, 안녕!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70|039|고맙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71|039|우리 엄마가 깜짝 놀라시겠는걸.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72|039|내가 이렇게 빨리 연예계에 진출할 거라고 꿈에도 생각 못 하고 계실 거야!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73|039|누나 덕분에 간만에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았네, 누나, 내일도 함께 놀아줄 거죠?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74|039|십 년밖에 안 살았는데 이게 웬 행운이람, 역시 누나랑 콤비가 되길 잘했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75|039|이런 행운이 굴러 들어오다니.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76|039|착한 어린이들, 나에게 너희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하트빔을 보내줘, 오, 고마워.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77|039|지지 마, 절대 지지 마, 힘을 내, 힘을 내라고, 그렇지!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78|039|사랑 양과 사귄다면 난 그 대찬성이죠.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79|039|그렇게 예쁜 아가씨와 우리 아들이 사귀고 있었다니 정말 영광이에요.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80|039|나랑 결혼해주지 않을래, 평생 내 곁에 있어줘!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81|039|무엇보다도 네 목소리의 장점을 어필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82|039|널 혼자 남겨두고 우리끼리 가는 일은 없을 거야, 우린 한 가족이잖아!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83|039|얘야, 우린 널 사랑한다, 그러니까 아직 포기하면 안 돼!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84|039|사부님, 이게 얼마 만인가요, 건강해 보여서 정말 다행이에요.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85|039|오늘은 왠지 요리가 아주 잘될 거 같은 기분인데, 좋아, 한번 끝까지 도전해 보자!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86|039|맞아요, 긴 시간 기다려 왔죠, 이제야 드디어 바뀌고 있다는 게 느껴져요!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87|039|절망에서 벗어나 희망으로 발걸음을 내딛으려 하고 있다고요, 온힘을 다해 응원해 줘요!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88|039|이런 대모험을 놓치면 평생 후회하지, 자, 출발!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89|039|굉장하다, 자동차가 하늘을 날았어, 니아 너 보기보다 더 훌륭한 운전기사구나, 잘했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90|039|이 섬 바닥이 푹신푹신한 구름이야.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91|039|그래서 사람들이 하늘 위의 섬이라 불렀나 봐, 대빵 신기하다.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92|039|진짜야, 바닷가에 텐트 치고 모닥불 피우고 놀 거라고, 신난다 오늘밤은 캠프파이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93|039|황금이라, 이런 모험을 기다렸다고, 좋았어, 시작해 보실까, 황금 찾기!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94|039|캠프파이어 할 땐 사람들이 많을수록 기분이 좋지.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95|039|그래서 오늘 기분이 최고야, 내 솜씨를 보여 줄게, 쉐킷쉐킷!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96|039|여긴 하늘, 바로 신의 영역이지, 사람도 나무도 흙도, 원래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가라!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97|039|모두 대지로 떨어지는 비가 되어라, 아하하하, 나는 이 모든 것을 관장하는 신이다!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98|039|목숨 걸고 힘들게 찾아온 이 황금의 땅!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199|039|긍지 높은 이 모험가님이 빈손으로 돌아갈 수는 없지, 얘들아, 황금을 들고 튀어라!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00|039|싸움은 이제 끝났습니다, 하지만 긍지는 잃지 않을 겁니다, 앞으로도 쭉 지켜봐 주세요!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01|039|좋아하는 것을 위해 물불 안 가리고 뛰어드는 선생님의 행동력, 굉장히 멋져요!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02|039|넌 지금 내게 최고의 구조대원이다, 그 사실을 잊지 마!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03|039|아이 참, 내가 뭘 했다고 그렇게 칭찬 세례야, 부끄럽게시리.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04|039|이렇게 아리따운 여성분을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만나 뵈어 대단히 영광입니다!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05|039|결점 있는 사람이 완벽한 사람보다 훨씬 매력적일 때도 있는 법이죠!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06|039|와, 이렇게 아름다우신 분이 아직 싱글이라니.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07|039|주위에 있는 남자들이 다 바보 아닙니까, 아니, 제겐 행운인가요?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08|039|하하하, 이분은 그런 짓을 할 분이 아니에요, 제가 존경하는 탐정님이시라고요!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09|039|힘들거나 외로우면 언제든지 우리 집에 놀러 와, 항상 기다리고 있을게, 알았지 사랑아?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10|039|그래, 우린 언제든지 두 팔 벌려 널 환영할 거야, 부담 가질 필요 없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11|039|이 몸의 대활약 덕분에 미션을 전부 클리어 했다는 말씀!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12|039|이 반짝이는 빛, 마치 황금 같아, 어쩜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너무 영롱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13|039|들었어, 엄청난 가스가 폭발하면서 나오는 환상적인 소리를, 오케스트라의 연주 같았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14|039|맞아, 이게 바로 뿡뿡 가스가 가지고 있는 진정한 위력이지!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15|039|이건 정의의 용사만이 잘 수 있는 침대다, 용감한 침대라고 하지.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16|039|너는 용감한 아이여서 여기에서 잘 수 있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17|039|이것만 있으면 나 같은 정의의 용사는 언제 어디서든 푹 잘 수 있다니까, 끝내주지?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18|039|네가 해낼 줄 알았어, 역시 사람 보는 내 눈은 틀리지 않았다니까!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19|039|너무 좋은 생각이다, 우리 모두가 다 모이면 진짜 재밌겠지, 즐거울 거야!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20|039|내 소중한 지갑이 거기 있었구나, 다행이야, 영영 잃어버릴 뻔했는데 찾아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21|039|이상하지, 그 아이랑 같이 있으면 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느낌이야.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22|039|축하해, 이제 동생이 생기는 거네, 너가 형이 될지 오빠가 될진 모르지만 정말 축하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23|039|사랑아, 고마워, 항상 내 얘기를 들어줘서, 나의 나약함을 받아줘서.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24|039|먼 예전의 기억을 잊지 않고 있어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25|039|예전에 미아가 된 널 구했던 일, 너무 기뻤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26|039|언제나 시시한 인간이라고 귀에 못이 박히게 들어온 나지만.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27|039|그때 그 순간만큼은 날 필요로 해주는 네가 있단 게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28|039|오늘은 기분이 아주 좋아요, 제가 자라서 어른이 되면 우주비행사가 될 수 있겠죠?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29|039|저 친구는 분명 좋은 애야, 나처럼 보잘것없는 애한테까지 이름을 부르며 인사해 줬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30|039|그래, 여기서 내려가면 새로운 모험이 시작되는 거야.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31|039|얘들아 그럼 이제 우리들의 바다로 돌아가 볼까, 레츠 고!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32|039|드디어 시작된다, 서둘러 준비해라, 준비한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새 시대가 열렸다!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33|039|한 번 버린 목숨도, 잃어버렸던 마음도, 토막나 버린 꿈도, 모두 이해해 주는.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34|039|이런 나를 믿어주는 친구가 생겼어, 그런데 어떻게 기쁘지 않을 수가 있겠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35|039|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외톨박이란 절대로 없어, 내 말을 믿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36|039|삼촌께서 인형뽑기로 뽑아주신 인형, 평생 보물로 간직할 거예요, 너무너무 신나요!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37|039|아빠, 굉장하다, 어떻게 한 거야, 응, 응?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38|039|어, 저깄다, 저기, 청순함의 대명사 김사랑, 눈물 연기의 왕 윤니아.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39|039|인기 아이돌 정소망까지, 눈 호강 제대로네!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40|039|우와, 이 파티 뭐야, 세계적인 축구선수 강믿음도 있잖아.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41|039|엄마를 조르고 졸라서 온 보람이 있어, 진짜 잘 왔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42|039|거 봐, 내 말 맞지, 여기서 기다리면 범인이 제 발로 찾아올 거라고 했잖아!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43|039|이거 봐, 우리가 형사님까지 감쪽같이 속이고 작전에 성공했어, 진범을 우리가 잡았다고!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44|039|가만, 이건 분명히, 그래, 이 신문과 이 신문을 반씩 접어 겹쳐 놓으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45|039|날 구해준 덕분에 하나도 안 다쳤어, 니아야, 넌 내 생명의 은인이야, 고마워, 쪽!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46|039|니아야, 무서웠을 텐데도 적들에게 용감하게 맞서고, 정말 잘했다, 진짜 멋있었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47|039|걱정 마세요, 승객 여러분의 안전은 제가 책임집니다, 저만 믿으세요.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48|039|얏호, 괴물을 물리쳤다, 울 아빠 최고다!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49|039|정의를 지키려는 마음이 크면 클수록 긍정 에너지의 힘이 더 커진대, 힘이 솟아난다!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50|039|근데 미래에서 왔다고 하니까 물어보고 싶은데, 난 언제 부장이 되지?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51|039|내년, 후년, 그건 너무 빠른가, 하하하하!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52|039|미래에 내가 너무 잘생긴 형아가 되면 어떡하지, 인기가 너무 많아도 피곤한데, 흐흐.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53|039|복근은 왕자에다 다리는 롱 다리, 완전 몸짱이잖아, 이번 몸 선택은 좋았어, 예쓰!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54|039|어디선가 나타난 수수께끼의 영웅이 괴물들을 물리치고 시민들을 몽땅 구해 줬습니다!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55|039|너도 그렇다고, 놀라워, 나도 한여름 밤 엄청 좋아하거든.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56|039|밤의 공기, 바람에 나뭇잎 스치는 소리, 풀벌레 소리까지 듣고 있음 얼마나 기분 좋다고.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57|039|이렇게 음침하고 부정적인 이미지였던 내가 애들하고 이렇게 친하게 지낼 수 있다니!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58|039|넌 엄청 긍정적인 아이구나, 밝은 에너지가 온몸에서 흘러 넘치는 거 같아!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59|039|내가 밝아 보인다니, 그런 말 들은 거 태어나서 처음이야, 진짜 처음이야!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60|039|그렇게 보지 마, 네가 빤히 쳐다보니까 엄청 쑥쓰럽잖아.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61|039|자, 너희들이 목 빠지게 기다리던 방학이다, 모쪼록 유익하게 보내고 오도록, 이상!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62|039|그럼 이제 오해는 풀린 거지, 날 위해 일부러 갖고 와주고 말 걸어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63|039|학교의 왕자님은 늘 바쁘지,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걸!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64|039|넌 정말 대단한 애야, 언제나 모두를 움직이게 하는 힘이 되어 주잖아.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65|039|네 덕분에 오늘 하루 정말 즐거웠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66|039|마침 잘 왔다, 지금 이 녀석들의 내부 붕괴가 시작된 참이니, 한번 지켜보자고!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67|039|으하하핫, 최고로 재밌구만!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68|039|유후, 멋진 반응인 걸, 짜릿 오싹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69|039|내가 없는 사이 열심히 수련을 했구나, 이런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거든 굉장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70|039|자랑스러워 해라, 너의 엄마는 훌륭한 학자였어, 이 무지한 세계와 싸운 유일한 학자였지.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71|039|모두 잘 있어요, 전 기쁨을 찾아 떠납니다,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72|039|왜라니, 우린 친구잖아, 친구가 위험에 처했을 때 도와주는 게 진정한 우정이지!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73|039|놈들이 타고 있는 이 트럭을 슬쩍하면 그게 바로 일석이조, 손 안 대고 코 풀기지!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74|039|내가 금방 구해줄게, 숲의 요정들, 너의 아빠, 이 정글, 모두,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75|039|자자, 배가 고프면 아무리 명탐정이라도 추리싸움을 벌일 수 없지 않겠소.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76|039|앞에 놓인 음식들을 마음껏 드시길 바라오!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77|039|이런 사랑싸움은 훔쳐보는 게 더 재밌거든요, 어때요, 흥미진진하죠?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78|039|난 다른 여자애랑 사귈 생각 없었는데, 소망이가 질투를 하니까 이거 왠지 기분 좋은데!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79|039|우하하, 그런 실력으로 감히 이 몸에게 덤비다니 어림도 없지!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80|039|아, 진짜 속이 다 시원하다, 스트레스 푸는 데는 이만한 게 없는 거 같아.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81|039|와, 찾았다, 내 용돈이 몽땅 들어있는 소중한 저금통, 다시는 못 만날 줄 알았잖아!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82|039|너무 좋아, 다신 어디 가지 마 저금통!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83|039|여기 봐, 이걸로 보면 뭐든지 크게 확대해서 볼 수 있어, 진짜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다!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84|039|이걸로 수박 속을 봐서 가장 맛있는 걸로 고르면 되겠구나.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85|039|부드럽게 녹으면서 입안이 달콤해지는 맛이에요.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86|039|겉은 화려함이라곤 전혀 없지만 한 입만 먹어도 최고급 맛을 느낄 수 있죠.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87|039|이거야말로 디저트계의 보물 상자입니다, 여러분도 얼른 맛 보세요, 강추!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88|039|아이들이 너한테 말을 거는 건 다 네가 노력했기 때문이야.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89|039|네 노력이 결실을 맺은 거라고, 정말 다행이야!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90|039|너가 문제를 가르쳐 주니까 넌 복습해서 좋고, 난 공부해서 좋고, 그야말로 일석이조네!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91|039|어떻게 그렇게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지, 널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져!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92|039|우리 지금 행복이네 집에 있는데 다같이 웃고 떠들고 엄청 재밌거든.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93|039|너도 있으면 더 재밌을 거 같은데, 지금 올래?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94|039|체육 대회에다 수학여행, 학교 축제까지 정말 신나는 일이 많이 남았네,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95|039|기대된다, 너희들과 함께라면 정말 신날 거야.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96|039|티브이에서 봤는데 우주에서 본 지구가 엄청 예쁜 거야.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97|039|나도 언젠가 우주에 가면 예쁜 지구를 볼 수 있겠지!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98|039|우리 서로 부적을 교환하자, 네 부적 소중히 간직할게, 너도 내 부적 잘 간직해 줘!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299|039|나 사실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 다른 누구도 그 애 이상으로 생각할 수가 없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00|039|천만에, 고맙다고 해야 할 건 우리거든, 너희 덕분에 잃어버렸던 중요한 파일을 찾았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01|039|인간도 주머니요정도 다 똑같은 생명이야, 같은 하늘 아래 살잖아, 당연히 지켜야지!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02|039|주머니요정들이 숲을 지키려 하고 있어, 우리도 이렇게 있을 순 없지, 같이 힘을 모으자!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03|039|아빤 계속 생각했다, 과연 자랑스러운 아빠가 될 수 있을까 하고.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04|039|네가 내 아들이라서 정말 행복했단다, 세상의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내 보물.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05|039|아무리 싸워도 이길 수 없는 녀석이 나타난다고 해도.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06|039|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널 지킬 거야, 난 아빠니까!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07|039|나도, 나도, 내가 아빠를 지켜줄 거야, 사랑해요 아빠.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08|039|하하하하, 말이라도 고맙다, 그런데 너처럼 쪼그만 꼬맹이가 어떻게 아빠를 지켜?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09|039|이 그림 할머니한테 보여줬어, 할머니가 잘 그렸다고 칭찬 많이 해 주셨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10|039|마을 사람들한테도 다 자랑했지, 다들 칭찬해 줬어, 기분 최고야!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11|039|좋아, 마을 경계를 다 둘러봤는데 아무 데도 이상 없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12|039|이렇게 철통방어를 하는데 감히 어느 누가 쳐들어 오겠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13|039|하하하, 저 녀석 정말 놀고 있네, 괴물새는 지난번에 전멸시켰잖아.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14|039|하여간 겁은 많아가지고, 그렇게 무섭냐, 벌벌 떨긴, 바보 멍청이, 하하하.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15|039|영혼의 구슬 조각을 갖고 싶은 녀석 있나, 두렵지 않다면 우리랑 함께 가자.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16|039|준비됐지, 외쳐, 나가자, 싸우자, 이기자, 와!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17|039|오 이런 느낌인가요, 영혼의 구슬 조각 기운을 느낀다는 건 뭔가 신비로운 체험이네요.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18|039|따로 내비게이션이 없어도 느낌만으로 찾을 수 있다니, 저도 그런 능력을 갖고 싶어요.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19|039|저는요 진심으로요, 진짜진짜 소망씨가 부럽다고요!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20|039|어머 반대하다뇨, 그런 기억 없는데, 저는 응원과 격려가 전문인 초긍정 엄마랍니다.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21|039|어쩜 그렇게 맛깔나게 표현을 잘하니, 정말 잘했어, 최고야!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22|039|오늘 우리 믿음이 생일이라고 친구들이 다같이 찾아와 준 거구나, 세상에 고맙기도 하지.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23|039|생일은 역시 기분 최고라니까, 그런데 얘들아 뭐 잊어먹은 거 없니, 생일 선물 줘야지!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24|039|와, 이것만 있으면 싫은 일은 내가 안 해도 되겠다, 너무 편한걸?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25|039|잘하고 있어, 한 방 먹여, 좋았어, 마지막 라운드다, 이것만 이기면 우리가 우승이라고!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26|039|내 소원이 손으로 수박을 깨 보는 거였는데, 이제 나도 수박 깨기를 할 수 있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27|039|네 인생 처음으로 하는 수박 깨기잖아, 있는 힘껏 내려쳐!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28|039|확실하게 씹히는 쫄깃한 팽이버섯, 윤기 나고 식감이 좋았던 목이버섯.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29|039|진한 국물을 더하면 각각의 맛이 어우러지며 내 마음을 날아오르게 한 그 음식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30|039|바로 할머니의 국수였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31|039|피부에 닿는 뜨거운 김과 함께 늘 떠오르는 기억이 있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32|039|할머니와 둘이서 국수 먹는 소리까지 더해지면 그 순간은 항상 돌아가고픈 순간이야.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33|039|세상 모든 건 변하기 마련이지만, 내 류머티즘엔 당신 약이 여전히 최고의 명약이지.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34|039|나 말야 지금, 선물 포장지를 뜯어볼 때처럼 가슴이 두근거려!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35|039|새로 산 옷이 너무 나한테 잘 어울려, 내 피부 톤에 딱 맞아!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36|039|그래, 이제 이 색깔이 나의 퍼스널 컬러다!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37|039|어이쿠, 이젠 한 팔로 안기도 벅차네, 우리 예쁜 딸이 언제 이렇게 컸을까?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38|039|드디어 우리는 부자다, 이 황금으로 뭘 살까?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39|039|무지하게 큰 동상을 살까, 아님 배에 대포를 설치할까, 자물쇠가 달린 냉장고는 어때?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40|039|우리 가게 단골손님이신데 네 얘기를 했더니 너한테 일을 맡기시겠대, 정말 잘됐지?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41|039|지킬 수 있어, 난 이래 봬도 우리 아빠의 아들이니까!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42|039|그건 그래, 우리 아들 최고다, 얏호, 오늘 기분 째진다, 오늘 저녁은 고기 파티다!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43|039|너희들과 이 숲의 모든 동물들에게 약속할게, 몇 년이 걸려도 숲을 원래대로 만들 거야.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44|039|우리를 믿고 기다려줘, 우린 꼭 약속을 지킬 거야!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45|039|어린 널 키우겠다고 고집부렸을 때 그 누가 이런 미래를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46|039|자, 봐라, 네가 인간과 이 숲의 모든 생명들을 이어준 거다.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47|039|이 일은 네가 아니면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이지!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48|039|나 여행을 하고 싶어, 인간과 주머니요정들을 연결해 주는 다리 역할을 하고 싶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49|039|하고 싶은 거 다 해봐, 원하는 건 뭐든 다 이룰 수 있을 거야, 너라면 할 수 있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50|039|이유는 너도 알겠지, 넌 자랑스러운 내 최고의 아들이니까, 여행 잘 하고 무사히 돌아와!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51|039|너가 웬일이야, 이렇게 방 청소를 깨끗이 해놓다니, 해가 서쪽에서 떴나?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52|039|그래, 거기가 좋겠어, 가보자, 맛있는 디저트랑 예쁜 옷 가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53|039|베어도 소용없고 찔러도 소용없어, 머리가 날아가도 계속 춤추는, 그것이 바로 나다!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54|039|나의 이 위대한 능력을 알고도 감히 덤비는 바보가 있을까, 우하하하!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55|039|하아, 지금 우릴 단단히 얕봤군, 어쩔 수 없지, 믿음아, 우리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자!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56|039|안녕, 늑대 오빠, 이렇게 내 친구의 원수를 갚았으니 이제 여한은 없어, 잘 가!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57|039|신나게 날뛰더니 꼴 좋네,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58|039|그거 알아, 네가 열심히 모았던 구슬은 모두 내가 만든 가짜였다고, 하하하!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59|039|됐다, 이걸로 네 꿈이 이루어졌다, 그동안 고생 많았어, 축하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60|039|게임에서 일등을 한 건 처음이야, 이런 기분이었구나, 엄청 기분 좋은걸?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61|039|봐봐, 나 진짜 귀엽게 생겼지, 지금 생각해보면 이때가 내 인생의 리즈 시절이었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62|039|우리 아기는 방긋방긋 잘 웃기도 하지, 자, 맘마 먹자, 맘마!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63|039|세상에, 이제 돌도 안 된 애가 아빠, 엄마라고 말하네, 우리 사랑이가 아주 똘똘하구나.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64|039|걱정 많이 하셨죠, 다행히 아기는 이상 없습니다, 이제 마음 푹 놓으셔도 돼요.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65|039|부족한 엄마라서 미안하지만 이것만은 알아 둬, 사랑이는 영원한 엄마의 보물이란 거!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66|039|정신이 좀 드니, 다행이다, 엄마가 얼마나 놀랐는지 아니, 하느님 부처님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67|039|어떡하죠, 파티에 오라는 초대장을 받았어요, 뭐부터 준비해야 하죠,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68|039|아, 우선 드레스부터 살까요, 파티라니, 너무 설레어요!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69|039|당신은 아주 운이 좋네요, 마침 아주 귀한 약초를 찾았거든요.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70|039|오신 김에 약을 좀 더 가져 가세요!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71|039|이제 너도 훌륭한 약제사가 됐구나, 뒤에서 보니까 정말 든든하다!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72|039|뭐든지 척척 해내는 걸 보니 여간 솜씨가 좋은 게 아니구나!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73|039|여기에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거든.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74|039|시간과 공기의 흐름이 우리 마을과 달라, 너도 이 나무 위로 올라와 볼래?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75|039|지금 너와 있는 이 순간이 운명이라면 좋겠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76|039|내 운명은 스스로 결정해, 어떤 길로 나아갈지 여부는 나 자신에게 달린 거니까!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77|039|원래 약제사인데 공부를 더 한다니, 와, 너 알고 보니 노력파에 학구파구나!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78|039|여긴 내가 모르는 매력이 잔뜩 숨어 있는 거 같아.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79|039|그래서 마음의 안정이 필요할 때마다 이 도시에 오지!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80|039|와, 얘는 처음 보는 주머니요정이야, 와, 귀엽다.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81|039|넌 어디서 왔니, 이름이 뭐야, 나 한 번만 만져보면 안 될까, 만지게 해 주라 응?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82|039|역시 내 예상이 딱 맞았어, 이제 곧 저 하늘에 구름이 생기고 그 녀석이 나타날 거야.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83|039|그걸 예상하다니, 난 역시 대단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84|039|너 참 재밌는 아이구나, 좋았어, 너한테만 특별히 허락해 줄게, 내 친구가 될 기회를!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85|039|사랑아, 내 말 좀 들어봐, 우리 만남이 얼마나 운명적이었는 줄 알아?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86|039|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심장이 짜릿하면서 온몸에 소름이 쫙 돋는 느낌적인 느낌.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87|039|그 녀석과 눈을 마주쳤을 때 그랬다고요!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88|039|너희의 거침없는 행동력에 찬사를 보낸다!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89|039|덕분에 지금까지 몰랐던 숲속 괴물들의 비밀을 알게 됐어, 네 덕분이야!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90|039|박사님, 제 미래는 이미 제 손안에 있어요!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91|039|저와 사랑이, 이 최강의 콤비가 힘을 합치면 이 정도는 식은 죽 먹기예요!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92|039|맞아, 내가 왜 그 생각을 못 했지?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93|039|내 화살이라면 너의 몸 속에 들어간 독기를 없앨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94|039|이야, 너 정말 많이 컸구나, 하마터면 못 알아볼 뻔했어, 정말 반갑다!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95|039|정말 행복해요,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어요.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96|039|저 아이의 정성이 참 갸륵하죠.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97|039|당신을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 오고 말이지요.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98|039|나 결심했어, 저 재수 없는 녀석을 한 방에 해치울 거야!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399|039|이걸 머리에 쓰면, 그 사람의 기분에 따라 날씨가 변한다는 거지, 오, 정말 좋은데?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00|039|이건 최고급 사양에 최고로 비싼 최신형 로봇이라고, 아빠가 사줬단 거 잊으면 안 된다?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01|039|우와, 진짜 로봇이네, 아빠 제가 한번 조종해봐도 돼요?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02|039|우리 여기서 그림 그릴까, 이곳에서 보이는 풍경이 너무 예쁘잖아!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03|039|어, 저기 봐, 다리 위에 무지개가 떴어, 정말 신기하고 예쁘다!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04|039|우린 닮은 구석이 많구나, 우리 그런 거 아닐까, 그 왜, 영혼의 단짝, 소울 메이트?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05|039|여기가 앞으로 내가 살아갈 나라, 걸어갈 거리, 나아갈 길이야, 너와 함께!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06|039|당황하는 네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자꾸만 널 놀리게 되네, 미안, 근데 너무 귀엽다고!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07|039|네 맞아요, 당신이 내 첫사랑이었어요!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08|039|걱정 붙들어 매, 나도 최선을 다할 테니까, 내 이름과 전교 부회장의 명예를 걸고!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09|039|니아가 점점 강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키도 큰 거 같고 손도 커진 거 같고.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10|039|머잖아 사부님보다 더 클지도 몰라요!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11|039|너가 할 수 있는 건, 그렇게 웃어주는 거야, 네가 웃으면 세상이 조금더 따뜻하게 느껴져!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12|039|이건 꼭 기억해 둬, 너가 네 모습 그대로 있는 건 아주 소중한 일이란다!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13|039|넌 역시 흰색이 잘 어울려, 이렇게 입으니 꼭 공주님 같아 보이는데?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14|039|너 완전 멋있었어, 그래서 결정했어, 내 첫 번째 수집품은 바로 너야!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15|039|어둠이 지나간 자리에 남는 건 폐허뿐, 케하하, 알겠나, 이게 바로 내가 얻은 능력이다!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16|039|힘에 굴복하면 사나이로 태어난 의미가 없지, 난 결코 인생에 후회를 남기지 않는다!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17|039|전 오늘 당신들을 만나 너무나 기뻤습니다, 맛있는 식사는 평생 잊지 않을 겁니다.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18|039|그럼 또 인연이 있으면 어느 바다에서 만날 수 있길 바라요!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19|039|미지의 섬 탐험이라니, 무지하게 설레잖아, 야호, 모험 시작이다!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20|039|와우, 온몸에서 에너지가 솟아오르는 거 같아요.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21|039|그래, 이게 바로 내가 원하던 바로 그 힘이야!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22|039|이 섬 재밌다, 온갖 곳에서 다양한 것들이 튀어나와, 다음엔 뭐가 나오려나, 기대만땅!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23|039|이 몸으로 말할 거 같으면 말이지.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24|039|먼 옛날, 사실인지 거짓인지는 몰라도 하늘을 나는 용을 단칼에 베었다고.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25|039|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전설의 무사올시다, 너가 달아날 곳은 없다는 뜻이지, 크크.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26|039|아, 맛있다, 음식에 독이 있을 거라고 괜한 걱정을 했나 봐, 특히 이 푸딩 끝내주는데?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27|039|훗, 어리석긴, 당신들은 방금 전 내가 건 마술에 이미 모두 걸리고 말았다, 푸하하하!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28|039|완전 땡 잡았는데, 오래된 성이라고 하더니 방마다 멋진 골동품들이 그득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29|039|내다 팔면 값 좀 나가겠는데, 흐흐!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30|039|저 아이는 제가 제일 만나고 싶지 않은 적이죠.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31|039|그리고 이 세상에서 제가 유일하게 인정한 라이벌이기도 하고요,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32|039|오늘은 기분이 너무 좋아서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 소원도 다 들어줄 수 있을 거 같아.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33|039|오, 내 친구~, 울 엄마의 잔소리 감옥에서 날 구해줘서 너무 고마워, 내가 뭘 해주면 될까?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34|039|낮에는 바다에서 놀고 저녁에는 장난감 만들면서 놀자, 어때, 끝내주는 여름 휴가지?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35|039|낚싯대가 좋으니까 역시 물고기가 잘 잡히네, 낚시할 맛이 나는 걸, 오오오, 월척이다!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36|039|다 같이 오늘밤 여기서 캠핑을 하기로 했어, 어때, 좋지, 내가 맛있는 캠핑 요리 해줄게!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37|039|한 공간에 낮과 밤이 있다니,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너무 신기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38|039|밖에서 먹으니까 더 맛있게 느껴져,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행복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39|039|어서 와 믿음아,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40|039|일부러 할아버지를 보러 온 게냐, 고맙구나.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41|039|네 덕분에 이 할아비 금방 기운 차리고 일어날 것 같다!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42|039|당신은 정말 타고난 사령관입니다요,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43|039|학원방위대 사령관님이 되기 위해 태어나신 분 같다니까요, 본투비 사령관님!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44|039|너네 형 넘넘 멋지다, 혹시 애인 있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45|039|나 대신 울어 주는 친구가 생기다니, 이런 날이 올 줄은 상상도 못 했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46|039|내 동생 얘길 전해줘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 꼭 답례하고 싶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47|039|상식으로는 가늠할 수 없는 힘,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힘, 모든 것을 날려버리는 힘.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48|039|그 무시무시한 허리케인의 이름은 바로 사랑이라오.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49|039|너 오늘 완전 눈부시게 빛나 보여!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50|039|그동안은 아무도 날 응원해주지 않았는데, 오늘 이렇게 따스한 말을 듣다니.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51|039|너무 기뻐서 눈물이 나오려고 하잖아.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52|039|엄청난 이야기가 아닌가, 어떻게 오십 년 동안 서로를 잊지 않고 기다릴 수가 있지?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53|039|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아름다움을 가진 자, 바로 당신입니다.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54|039|저는 여신을 구한 줄로 착각했어요!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55|039|네거티브 고스트가 안 먹히는 인간이 있을 줄 상상도 못 했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56|039|너한테 딱 세 마디만 할게, 살다 보면 좋은 일 생길 거야!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57|039|솜털이든 모난 돌이든 난 누구에게도 뭉개지지 않아,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58|039|일곱 번 쓰러진다면 여덟 번 일어나게 돼, 그게 나야!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59|039|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어, 고마워, 너희들 덕분에 우리 모두 잃어버렸던 그림자를 찾았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60|039|사랑하는 여보, 아까 니아한테 나 대신 죽어줄 수 있다고 했다면서요.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61|039|감동했어요, 오늘 저녁 뭐 드실래요, 말만 해요!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62|039|니아야, 기분 좋은 일 있니, 아까부터 계속 콧노래를 부르고, 무슨 일인데, 응?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63|039|바람이 약해진 건가, 그렇다면 지금이 기회야, 지금이라면 충분히 베어버릴 수 있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64|039|내 화살은 저런 나쁜놈한테만 맞는다니까, 내 신념으로 무장한 정의의 화살을 받아랏!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65|039|좋아, 결심했어, 숙제 같은 건 싹 잊고 신나게 놀 거야, 이얏호!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66|039|여기다가 이렇게 먹이를 놔두면 반드시 새끼 고양이가 나타날 거야.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67|039|봐, 너무 귀엽지, 유인 작전 성공이야!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68|039|신난다, 새로 나온 만화책 일빠로 득템, 빨리 집에 가서 봐야지!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69|039|익숙해지면 원하는 대로 날 수 있다고 했는데, 어디 한번 해 볼까.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70|039|와, 진짜 날잖아, 만세, 만세, 내가 날고 있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71|039|얘들아, 준비 됐니, 자, 그럼 다 같이 화끈하게 놀아볼까?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72|039|날 도와줬으니까 상을 내리겠어, 먹고 싶은 거 다 사 줄게, 뭐든지 말해 봐!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73|039|나도 처음 누군가를 좋아하게 됐을 땐 이렇게 행복했지, 지금 너처럼.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74|039|그 선배가 내 이름을 불러준 순간, 난 사랑에 빠져버린 거야, 풍덩!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75|039|오늘 하루 종일 함께 있었는데도 정말 헤어지기 싫다, 보고 있으면 더 보고 싶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76|039|집까지 데려다줘서 고맙다고 얘기해야 하는데.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77|039|깜짝이야, 갑자기 뒤에서 안으면 어떡해, 놀랐잖아.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78|039|근데 나, 이렇게 친근한 아침 인사는 처음이야, 한 번 더 해줄래?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79|039|예쁜 커플이라고 하셨나요, 혹시 저희가 커플로 보이세요, 진짜요?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80|039|괴롭지 않은 날은 하루도 없었어요, 희망 따윈 솔직히 보이지도 않았죠.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81|039|하지만 저는, 살아 있어서 행복합니다, 정말이에요.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82|039|요호호, 듣고 보니 맞는 말씀, 좋습니다, 죽을 각오로 힘 냅죠, 전 이미 죽었지만요, 헤!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83|039|난 반드시 널 구할 거야, 넌 언제나 위험에 빠진 우리를 구해 줬잖아.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84|039|은혜를 갚을 수 있게 돼서 기뻐.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85|039|오늘은 경사스러운 날이야, 역시 신은 존재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86|039|미치도록 보고 싶어 꿈까지 꾸었던 소중한 사람이 지금 눈앞에 있으니까!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87|039|자꾸만 손이 가, 멈출 수가 없어, 이 과자 왜 이렇게 맛있는 거지?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88|039|놀이공원이라니, 신난다.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89|039|힘은 손에 넣는 게 아니야, 만들어 내는 거지, 자, 이제 우리가 반격할 차례다!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90|039|누군가를 지키는 힘은 혼자서 만들 수도, 혼자서 쓸 수도 없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91|039|함께 할 때 가장 강해지는 거야, 이제 누구보다도 강한 우리의 힘을 보여 주지!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92|039|길고도 길었던 악몽이 드디어 끝났네, 다행이야 정말.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93|039|이건 행복해서 나는 눈물이야, 페가수스가 깨어났잖아.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94|039|우린 누구나 가슴속에 별 하나씩 갖고 있잖아.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95|039|그래서 가슴속이 뜨거워지는 건 별이 빛나고 있기 때문이지!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96|039|지금 그 검으로 그 아이를 구하신 겁니까, 대단하십니다, 그 검도, 니아 님도!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97|039|이제 나 좀 완벽하지, 너 덕분이야, 너랑 있으면 내가 더 완벽해지는 느낌이 들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98|039|잠깐, 저기 보이는 저거, 산삼 아닌가, 맞네 산삼, 심 봤다아!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499|039|맞다, 이 크레파스만 있으면 뭐든 그려서 진짜를 만들어낼 수 있잖아.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500|039|배고프면 음식을 그려서 먹으면 돼!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501|039|선물은 벌써 받았는 걸, 그동안 몰랐던 너에 대해 알려줬잖아, 그게 진짜 선물이지!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502|039|내가 스무 살이 되는 이 순간에 함께 있어줘서 정말 고마워, 오늘을 평생 잊지 못할 거야!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503|039|어, 해가 바뀌었네, 이제 새해야, 친구들아 새해 복 많이 받아!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504|039|이 학년이 돼서도 모두 같은 반이 되다니 신기하다, 이건 우연일까 운명일까!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505|039|쟤네 둘 수학여행 일 호 커플 맞지, 고백 이벤트는 확실히 성공 확률이 높다니까.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506|039|근데 쟤들 너무 보기 좋지 않니, 저렇게까지 잘 어울릴 일이야?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507|039|바다를 지배할 필요는 없어, 이 바다에서 가장 자유로워지면 돼.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508|039|가장 자유로운 자가 바다의 왕이 되는 거니까!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509|039|막 자라는 푸른 싹을 꺾어선 안 되지, 이제부터 시작되는 거다, 지금부턴 그들의 시대야!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510|039|살다 살다 저렇게 재밌는 얘긴 처음 들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511|039|분명 적인데도, 우릴 위해 자신의 몸을 날려 지켜줬어, 세상에 이런 사람이 있다니!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512|039|너의 손으로 직접 먹여주니 한층 더 감미로운 식사가 되는군, 냠냠.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513|039|그래, 알았어, 지이이이인짜로 고마워, 이 은혜는 잊지 않을게, 언젠가 꼭 갚을게, 약속!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514|039|너의 몸에 손을 대는 순간 나에게 독이 퍼진다 해도, 괜찮아.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515|039|이 두 팔을 잃더라도 널 이길 수 있다면 뭐든 할 거야!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516|039|내빈 여러분, 최고의 셰프가 준비한 완벽한 풀코스 요리를 마음껏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517|039|와, 이곳 바닷가엔 예쁜 누나들 천지야, 여기도 누나, 저기도 누나, 아, 행, 복, 해, 라!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518|039|나, 멋진 왕자님과 데이트하는 꿈 꿨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519|039|왕자님이 소망아 사랑해 하면서 뽀뽀를 해주지 뭐야, 정말 로맨틱한 분이셨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520|039|이 집을 어떻게 하면 가로채나 늘 골치 아팠는데 이렇게 쉽게 내 것이 되다니, 아하하하.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521|039|무도회라고요, 거기 가면 배 터지게 먹을 수 있잖아요, 오늘 저녁부터 굶어야지, 얏호!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522|039|와아 굉장해요, 보는 내가 다 속이 시원해졌어, 역시 복수는 그렇게 하는 거구나.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523|039|하하하, 역시 재밌어, 이 녀석 놀려 먹는 게 내 취미생활이라니까!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524|039|정말 감동했어요, 당신들 덕분에 신념이란 게 뭔지 다시 생각하게 됐거든요.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525|039|내 생각을 바꿔 줘서 고마워요.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526|039|난 아직 애지만, 강하다는 게 어떤 건지 이제 알 것 같아.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527|039|그러니까 지금 이렇게 앉아있을 수만은 없지, 아자아자!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528|039|나에게도 이런 날이 오다니,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529|039|됐어 성공이야, 이제 축제를 무사히 끝낼 수 있겠어! +EmotionStyle|A_H3_A_039|A_H3_A_039_0530|039|믿을 수 없어, 전설 속의 불꽃 용사가 바로 너였다니!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3_A_040.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3_A_040.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72aa73c30d0d8ef96bd8282b3079632d1f0e2870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3_A_040.txt @@ -0,0 +1,480 @@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051|040|전설 속의 그 섬을 드디어 내가 찾은 거야, 세상에, 심봤다!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052|040|얘들아, 빨리 일어나, 그토록 바라던 곳에 우리가 드디어 도착했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053|040|우와, 나 태어나서 이렇게 멋진 광경은 처음이야, 어떡해, 너무 멋있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054|040|드디어 해방이다, 이제 저 녀석의 지배는 끝났어, 우린 살았다고!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055|040|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그 지독한 악당에게서 구해 준 이 은혜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056|040|제가 뭐라고 했죠, 이 세상을 구할 열쇠는 바로 사랑, 오직 사랑뿐이랍니다.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057|040|아, 이 얼마나 아름다운 광경인가, 온 세상이 사랑으로 빛나고 있어, 샤방샤방!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058|040|그래, 바로 이거야, 이게 바로 내가 찾던 그 보물이라고!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059|040|요호홋, 심봤다, 드디어 이 보물이 내 손안에 들어왔구나, 이렇게 기쁠 수가!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060|040|바보, 우리가 이 동굴에 들어왔기 때문에 미궁에 빠질 뻔했던 사건을 해결한 거잖아.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061|040|이런 게 전화위복이라는 거야, 다들 기운 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062|040|여기서 나가면 우리 바비큐 파티하자, 그러니까 좀 더 힘차게 걸어봐, 왼발, 왼발, 왼발!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063|040|이런 깊은 동굴에 눈이 퇴화하지 않은 물고기가 있다는 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064|040|저 물고기가 근처 냇가에서 흘러들어왔다는 거지.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065|040|그러니까 물줄기를 따라 올라가면 밖으로 나갈 수 있다는 말씀, 뿌뿌!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066|040|우리가 찾는 출구는 이제 진짜 코앞에 있다 이거야!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067|040|어머나, 세상에, 어쩜 이렇게 인사뿐 아니라 자기소개도 또박또박 잘하니?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068|040|믿음이가 너한테 피를 사백 씨씨나 주고 밤새 간병까지 해 줬다니까, 난 너무 감동했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069|040|믿음이가 헌혈까지 해 준 덕분에 니아가 살았구나, 이만하길 천만다행이야!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070|040|네가 다쳤다고 해서 비행기 타고 바로 날아왔지 뭐야, 나 좀 의리 있는 듯?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071|040|안녕, 너희들 가까이서 보니까 엄청 귀엽다, 스타가 될 가능성이 마구마구 보이는데?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072|040|얏호,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딸기케이크다!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073|040|저 말랑말랑하면서도 부드러워 보이는 생크림 좀 봐, 맛나겠다, 츄릅!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074|040|와 하, 이 비스켓 한 조각이, 내가 태어나서 먹은 것 중에서 제일 맛있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075|040|아니, 저분은 우리의 영웅 니아맨이잖아, 니아맨, 만세, 괴물을 물리쳐 주세요!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076|040|우와, 대단하다, 무너졌던 건물이 원래대로 돌아왔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077|040|와, 재밌겠다, 엄마 아빠, 나 해볼래요, 지금 당장요!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078|040|캬, 역시 일 끝내고 마시는 시원한 맥주 한 잔은 진리야, 진리, 이 맛에 일하는 거지!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079|040|자꾸 잘생겼다고 그렇게 치켜세워 주시니, 이거 쑥쓰럽네요!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080|040|기대하세요, 저쪽에 아주 멋진 선물이 준비돼 있으니까요, 그럼 같이 가실까요?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081|040|그리고 네가 이렇게 고백해줘서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넌 모를 거야.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082|040|내가 정말 그래도 될까, 믿을 수 없어, 나한테 이런 멋진 기회가 찾아오다니!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083|040|사랑아, 너 없는 동안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 어디 갔다 이제 온 거야.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084|040|너가 내 친구라는 게, 내가 너랑 이토록 특별한 친구라는 게, 너무 좋아, 믿어지지 않아!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085|040|이런 말 하기 너무 쑥쓰러운데, 오늘은 꼭 말하고 싶어, 나 사실 너를 만나 너무 기뻐!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086|040|좋아, 진짜 이번 한 번만 딱 말하는 거야, 두 번은 없어, 음, 나, 널, 좋아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087|040|걱정 마, 선생님은 너를 믿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088|040|내일이 몹시 기다려지는 걸, 내일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두근두근거려.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089|040|어머, 그거 내가 엄청 좋아하는 건데, 역시 내 생각해 주는 건 너밖에 없다니까!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090|040|우와아, 그런 얘기는 진짜 처음 들어봐, 그치만 너한테 들으니 무지 기쁘다!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091|040|믿음아, 무사했구나, 잡혀갔다는 소식 듣고 걱정했는데 돌아왔으니 됐어, 이제 안심이야.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092|040|이런 말 하기 좀 그런데, 내가 좀 운이 좋은 편이지!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093|040|오늘도 봐, 죽기 일보 직전이었는데 알아서 눈앞에 먹을 게 뚝 떨어졌잖아, 부럽지?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094|040|우와, 맛있다, 이렇게 맛있는 요리는 태어나서 처음 먹어봐요, 진짜!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095|040|너무 맛있어서 눈물이 줄줄 납니다요, 진짜 주방장님은 세계 최고의 요리사예요!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096|040|최고, 최고, 쌍따봉을 드립니다요!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097|040|레알, 이 요리를 공짜로, 그러니까 아무것도 안 받고 저한테 거저 주신다고요.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098|040|이윤 모르겠지만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099|040|하하하 누가 만들었는지 굉장하군, 아주 보기 좋아, 이 작품은 걸작 중의 걸작이야!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00|040|이야, 역시는 역시라더니, 그 실력 안 죽었네, 몇 년을 쉬었다 나와도 우승이라니.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01|040|두말하면 잔소리, 세말하면 입 아프다는 말이 괜히 있겠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02|040|지금 내 기분을 말로 표현하면 울트라캡숑 킹왕짱 기뻐 죽겠다고!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03|040|날 구하려고 지구 반대편 그 먼 곳에서 여기까지 와 주다니, 세상에, 정말 나 때문에?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04|040|고맙다, 널 안 만났으면 영영 알지 못했을 거야.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05|040|전신을 감싸는 희열, 몸이 저절로 상쾌해지는 이 행복한 기분을 말이야.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06|040|와, 이렇게 우리 연극을 보러 온 관객이 많다니, 다음이 우리 차롄데, 너무 떨려!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07|040|그거야 당연하지, 로미오와 줄리엣 뺨치는 감동의 러브 스토리라고 광고를 해 놨으니까.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08|040|이러다 이 축제에서 우리 연극반이 인기 투표 일위 하는 거 아냐?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09|040|꺄아, 얼마 전에 휴학했다고 소문났던 니아 선배야.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10|040|사건 해결하느라 전 세계를 여행하고 있다던데, 오늘 어떻게 왔을까, 혹시 날 보러?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11|040|저분이 바로, 사건이 있으면 어디든 달려오는.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12|040|그 이름도 찬란하고 고귀하신, 우리 학교의 자랑, 명탐정 홍길동이시지!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13|040|우와, 말도 너무 멋지게 한다, 왜 학교의 명물인지 알 거 같아!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14|040|명탐정님을 실제로 만나다니 정말 든든한데요, 탐정님의 추리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니!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15|040|엄마, 드디어 아빠의 무죄를 증명할 수 있게 됐어요!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16|040|당신에게도 보여주고 싶었다고요, 소망 씨의 명추리를요.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17|040|과연 명탐정의 부인다워요, 완전히 반했다니까요!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18|040|역시 날 챙겨주는 건 당신밖에 없어, 여보, 사랑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19|040|이제 우리 앞길을 막을 자들은 없다, 모두 나를 따르라!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20|040|좋아, 이곳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거야, 우리 가족은 전 세계 어디에서도 살아남는다!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21|040|아름다운 식물이여, 그대의 아름다움으로 우리 마을에 영광을 주소서!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22|040|넌 최고의 남자야, 내 사랑의 키스를 받아줘, 쪽!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23|040|사랑아, 생일 축하해, 태어나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24|040|형님, 쟤네들은 출연료가 비싸다고요.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25|040|전 출연료도 싼 데다가, 이 잘생긴 얼굴은 덤으로 드린다니까요, 어떠세요, 확 끌리죠?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26|040|됐어, 사랑이 구출 작전 드디어 완료!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27|040|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최고였어요!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28|040|너와 함께 한 매일 매일이 즐겁고 행복했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29|040|아이돌로 성공하면 호화로운 연예인 생활에, 인기는 좀처럼 식을 줄 모르겠지, 아 멋져!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30|040|지구를 넘어서 우주 최초로 데뷔하는 거야, 그리고 그다음엔, 아, 상상만 해도 행복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31|040|헉, 환상 꿀맛, 역시 최신형 전기밥솥에서 한 밥맛이라 끝내 주네!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32|040|난 너가 좋아, 햇빛 속에 은빛으로 빛나는 머리카락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33|040|하얀 피부도, 뺨 위로 그늘지는 긴 속눈썹도, 전부 다 좋아.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34|040|난 니아의 모든 것이 좋아, 니아는 나의 우상이야!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35|040|가능하다면 유급을 해서라도 내가 몸소 아름다운 그 아이를 보좌하고 싶어, 진심으로!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36|040|이 손을 확 당겨서 널 안으면, 넌 어떤 표정을 지을까, 상상만 해도.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37|040|쟨 저런 식으로 웃는 녀석이 아냐, 평소엔 절대로 저렇게 들떠서 떠들어대지 않는다고.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38|040|근데 지금 너무 즐겁고 들떠 보여, 마치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해 보이잖아!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39|040|내가 너와 싸워 보고 싶어서 얼마나 찾아다녔는지 아냐, 나 지금 무지무지 흥분 상태라고!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40|040|명불허전이군, 발차기 기술 좀 봐, 전혀 녹슬지 않았어, 역시 널 존경할 수밖에 없다니까!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41|040|두목도 무적인데, 그런 두목을 상대로 저 녀석이 계속 살아나고 있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42|040|대단해, 세상에 뭐 저런 놈들이 다 있지?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43|040|와, 눈이 튀어나올 정도야, 이게 너가 얘기하던 그 무시무시한 발명품이야, 멋진걸?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44|040|누가 뭐래도 역시 돈이 최고야, 돈만 있으면 나처럼 이렇게 다 누릴 수 있잖아!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45|040|무슨 소리, 난 돈은 됐고, 세상에서 제일 좋은 건 서로 간의 신뢰야.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46|040|나한텐 끝까지 믿을 수 있는 친구들이 있다고!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47|040|정말 대단하십니다, 멋지십니다, 최곱니다, 엄지 척 드립니다, 대장님!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48|040|형님, 형님은 저의 태양이십니다요.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49|040|전 그저 형님 곁을 맴도는 하찮은 위성일 뿐, 세상에서 젤 멋쟁이 우리 형님 짱짱!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50|040|얏호, 이 녀석을 타고 달리니까 마치 하늘을 나는 기분이야, 끝내준다!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51|040|꿈을 꾸는 시대는 끝났다고 했냐, 웃기는 소리, 사람의 꿈은 끝나지 않아!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52|040|살아 있는 동안은 누구나 여전히 꿈꾸고 있다고!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53|040|믿음 씨의 지시로 옆방에서 대기하고 있었죠, 그리고 범인이 벨을 눌렀을 때!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54|040|내 머릿속에서 팡파레가 울렸어요, 아, 형사하길 정말 잘했다, 생각했죠!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55|040|당신이라면 내 무죄를 밝혀줄 거라고 굳게 믿고 있었어,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56|040|너가 이 수수께끼를 풀어 범인을 잡을 수 있다는 거지?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57|040|듣던 중 반가운 소리군, 그렇게만 해 준다면 무슨 소원이든 들어 주마!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58|040|오늘의 운세에 행운이 깃들 거라고 했어요, 어떤 운이 찾아올까요, 돈복이면 좋겠는데!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59|040|친구 아버님의 소중한 유품이니까요, 아, 오늘따라 더 멋진데요, 형사님?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60|040|이번에 새로 오신 영어 선생님도 얼마나 인기가 좋은데!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61|040|네에, 그 신나는 게임 때문에 방과 후에 매일 이곳을 찾으신다고요?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62|040|사실 그래서 나 영어 선생님이 된 거야, 본고장에서 실컷 게임을 즐겨보려고.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63|040|이곳에 온 뒤로 하루하루가 너무 신나!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64|040|맙소사, 게임 때문에 다른 나라로 온 분은 선생님이 처음일 거예요, 후후!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65|040|상대는 생각보다 강했다, 하지만 내가 이긴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지, 궁금한가?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66|040|전 세계 착한 어린이들이 나에게 커다란 용기를 준 덕분에 이길 수 있었어, 하하하!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67|040|와하하하하, 정의는 반드시 이긴다는 당신의 말을 믿습니다!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68|040|우와, 굉장하다, 어떻게 내 이름을 알고 있죠, 내가 그렇게 유명한가요, 쑥스럽게?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69|040|모두 오늘 최고의 연기를 보여줬어, 오디션 심사가 끝나면 연락할 테니 그때 보자, 안녕!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70|040|고맙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71|040|우리 엄마가 깜짝 놀라시겠는걸.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72|040|내가 이렇게 빨리 연예계에 진출할 거라고 꿈에도 생각 못 하고 계실 거야!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73|040|누나 덕분에 간만에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았네, 누나, 내일도 함께 놀아줄 거죠?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74|040|십 년밖에 안 살았는데 이게 웬 행운이람, 역시 누나랑 콤비가 되길 잘했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75|040|이런 행운이 굴러 들어오다니.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76|040|착한 어린이들, 나에게 너희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하트빔을 보내줘, 오, 고마워.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77|040|지지 마, 절대 지지 마, 힘을 내, 힘을 내라고, 그렇지!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78|040|사랑 양과 사귄다면 난 그 대찬성이죠.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79|040|그렇게 예쁜 아가씨와 우리 아들이 사귀고 있었다니 정말 영광이에요.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80|040|나랑 결혼해주지 않을래, 평생 내 곁에 있어줘!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81|040|무엇보다도 네 목소리의 장점을 어필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82|040|널 혼자 남겨두고 우리끼리 가는 일은 없을 거야, 우린 한 가족이잖아!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83|040|얘야, 우린 널 사랑한다, 그러니까 아직 포기하면 안 돼!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84|040|사부님, 이게 얼마 만인가요, 건강해 보여서 정말 다행이에요.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85|040|오늘은 왠지 요리가 아주 잘될 거 같은 기분인데, 좋아, 한번 끝까지 도전해 보자!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86|040|맞아요, 긴 시간 기다려 왔죠, 이제야 드디어 바뀌고 있다는 게 느껴져요!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87|040|절망에서 벗어나 희망으로 발걸음을 내딛으려 하고 있다고요, 온 힘을 다해 응원해 줘요!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88|040|이런 대모험을 놓치면 평생 후회하지, 자, 출발!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89|040|굉장하다, 자동차가 하늘을 날았어, 니아 너 보기보다 더 훌륭한 운전기사구나, 잘했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90|040|이 섬 바닥이 푹신푹신한 구름이야.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91|040|그래서 사람들이 하늘 위의 섬이라 불렀나 봐, 대빵 신기하다.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92|040|진짜야, 바닷가에 텐트 치고 모닥불 피우고 놀 거라고, 신난다 오늘 밤은 캠프파이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93|040|황금이라, 이런 모험을 기다렸다고, 좋았어, 시작해 보실까, 황금 찾기!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94|040|캠프파이어 할 땐 사람들이 많을수록 기분이 좋지.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95|040|그래서 오늘 기분이 최고야, 내 솜씨를 보여 줄게, 쉐킷쉐킷!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96|040|여긴 하늘, 바로 신의 영역이지, 사람도 나무도 흙도, 원래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가라!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97|040|모두 대지로 떨어지는 비가 되어라, 아하하하하, 나는 이 모든 것을 관장하는 신이다!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98|040|목숨 걸고 힘들게 찾아온 이 황금의 땅!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199|040|긍지 높은 이 모험가님이 빈손으로 돌아갈 수는 없지, 얘들아, 황금을 들고 튀어라!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00|040|싸움은 이제 끝났습니다, 하지만 긍지는 잃지 않을 겁니다, 앞으로도 쭉 지켜봐 주세요!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01|040|좋아하는 것을 위해 물불 안 가리고 뛰어드는 선생님의 행동력, 굉장히 멋져요!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02|040|넌 지금 내게 최고의 구조대원이다, 그 사실을 잊지 마!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03|040|아이 참, 내가 뭘 했다고 그렇게 칭찬 세례야, 부끄럽게시리.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04|040|이렇게 아리따운 여성분을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만나 뵈어 대단히 영광입니다!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05|040|결점 있는 사람이 완벽한 사람보다 훨씬 매력적일 때도 있는 법이죠!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06|040|와, 이렇게 아름다우신 분이 아직 싱글이라니.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07|040|주위에 있는 남자들이 다 바보 아닙니까, 아니, 제겐 행운인가요?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08|040|하하하, 이분은 그런 짓을 할 분이 아니에요, 제가 존경하는 탐정님이시라고요!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09|040|힘들거나 외로우면 언제든지 우리 집에 놀러 와, 항상 기다리고 있을게, 알았지 사랑아?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10|040|그래, 우린 언제든지 두 팔 벌려 널 환영할 거야, 부담 가질 필요 없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11|040|이 몸의 대활약 덕분에 미션을 전부 클리어했다는 말씀!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12|040|이 반짝이는 빛, 마치 황금 같아, 어쩜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너무 영롱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13|040|들었어, 엄청난 가스가 폭발하면서 나오는 환상적인 소리를, 오케스트라의 연주 같았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14|040|맞아, 이게 바로 뿡뿡 가스가 가지고 있는 진정한 위력이지!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15|040|이건 정의의 용사만이 잘 수 있는 침대다, 용감한 침대라고 하지.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16|040|너는 용감한 아이여서 여기에서 잘 수 있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17|040|이것만 있으면 나 같은 정의의 용사는 언제 어디서든 푹 잘 수 있다니까, 끝내주지?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18|040|네가 해낼 줄 알았어, 역시 사람 보는 내 눈은 틀리지 않았다니까!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19|040|너무 좋은 생각이다, 우리 모두가 다 모이면 진짜 재밌겠지, 즐거울 거야!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20|040|내 소중한 지갑이 거기 있었구나, 다행이야, 영영 잃어버릴 뻔했는데 찾아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21|040|이상하지, 그 아이랑 같이 있으면 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느낌이야.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22|040|축하해, 이제 동생이 생기는 거네, 너가 형이 될지 오빠가 될진 모르지만 정말 축하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23|040|사랑아, 고마워, 항상 내 얘기를 들어줘서, 나의 나약함을 받아줘서.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24|040|먼 예전의 기억을 잊지 않고 있어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25|040|예전에 미아가 된 널 구했던 일, 너무 기뻤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26|040|언제나 시시한 인간이라고 귀에 못이 박히게 들어온 나지만.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27|040|그때 그 순간만큼은 날 필요로 해주는 네가 있단 게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28|040|오늘은 기분이 아주 좋아요, 제가 자라서 어른이 되면 우주비행사가 될 수 있겠죠?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29|040|저 친구는 분명 좋은 애야, 나처럼 보잘것없는 애한테까지 이름을 부르며 인사해 줬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30|040|그래, 여기서 내려가면 새로운 모험이 시작되는 거야.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31|040|얘들아 그럼 이제 우리들의 바다로 돌아가 볼까, 레츠 고!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32|040|드디어 시작된다, 서둘러 준비해라, 준비한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새 시대가 열렸다!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33|040|한 번 버린 목숨도, 잃어버렸던 마음도, 토막 나 버린 꿈도, 모두 이해해 주는.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34|040|이런 나를 믿어주는 친구가 생겼어, 그런데 어떻게 기쁘지 않을 수가 있겠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35|040|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외톨박이란 절대로 없어, 내 말을 믿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36|040|삼촌께서 인형 뽑기로 뽑아주신 인형, 평생 보물로 간직할 거예요, 너무너무 신나요!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37|040|아빠, 굉장하다, 어떻게 한 거야, 응, 응?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38|040|어, 저깄다, 저기, 청순함의 대명사 김사랑, 눈물 연기의 왕 윤니아.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39|040|인기 아이돌 정소망까지, 눈 호강 제대로네!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40|040|우와, 이 파티 뭐야, 세계적인 축구선수 강믿음도 있잖아.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41|040|엄마를 조르고 졸라서 온 보람이 있어, 진짜 잘 왔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42|040|거 봐, 내 말 맞지, 여기서 기다리면 범인이 제 발로 찾아올 거라고 했잖아!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43|040|이거 봐, 우리가 형사님까지 감쪽같이 속이고 작전에 성공했어, 진범을 우리가 잡았다고!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44|040|가만, 이건 분명히, 그래, 이 신문과 이 신문을 반씩 접어 겹쳐 놓으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45|040|날 구해준 덕분에 하나도 안 다쳤어, 니아야, 넌 내 생명의 은인이야, 고마워, 쪽!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46|040|니아야, 무서웠을 텐데도 적들에게 용감하게 맞서고, 정말 잘했다, 진짜 멋있었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47|040|걱정 마세요, 승객 여러분의 안전은 제가 책임집니다, 저만 믿으세요.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48|040|얏호, 괴물을 물리쳤다, 울 아빠 최고다!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49|040|정의를 지키려는 마음이 크면 클수록 긍정 에너지의 힘이 더 커진대, 힘이 솟아난다!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50|040|근데 미래에서 왔다고 하니까 물어보고 싶은데, 난 언제 부장이 되지?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51|040|내년, 후년, 그건 너무 빠른가, 하하하하!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52|040|미래에 내가 너무 잘생긴 형아가 되면 어떡하지, 인기가 너무 많아도 피곤한데, 흐흐.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53|040|복근은 왕자에다 다리는 롱 다리, 완전 몸짱이잖아, 이번 몸 선택은 좋았어, 예쓰!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54|040|어디선가 나타난 수수께끼의 영웅이 괴물들을 물리치고 시민들을 몽땅 구해 줬습니다!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55|040|너도 그렇다고, 놀라워, 나도 한여름 밤 엄청 좋아하거든.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56|040|밤의 공기, 바람에 나뭇잎 스치는 소리, 풀벌레 소리까지 듣고 있음 얼마나 기분 좋다고.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57|040|이렇게 음침하고 부정적인 이미지였던 내가 애들하고 이렇게 친하게 지낼 수 있다니!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58|040|넌 엄청 긍정적인 아이구나, 밝은 에너지가 온몸에서 흘러 넘치는 거 같아!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59|040|내가 밝아 보인다니, 그런 말 들은 거 태어나서 처음이야, 진짜 처음이야!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60|040|그렇게 보지 마, 네가 빤히 쳐다보니까 엄청 쑥쓰럽잖아.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61|040|자, 너희들이 목 빠지게 기다리던 방학이다, 모쪼록 유익하게 보내고 오도록, 이상!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62|040|그럼 이제 오해는 풀린 거지, 날 위해 일부러 갖고 와주고 말 걸어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63|040|학교의 왕자님은 늘 바쁘지,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걸!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64|040|넌 정말 대단한 애야, 언제나 모두를 움직이게 하는 힘이 되어 주잖아.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65|040|네 덕분에 오늘 하루 정말 즐거웠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66|040|마침 잘 왔다, 지금 이 녀석들의 내부 붕괴가 시작된 참이니, 한번 지켜보자고!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67|040|으하하핫, 최고로 재밌구만!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68|040|유후, 멋진 반응인 걸, 짜릿 오싹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69|040|내가 없는 사이 열심히 수련을 했구나, 이런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거든 굉장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70|040|자랑스러워해라, 너의 엄마는 훌륭한 학자였어, 이 무지한 세계와 싸운 유일한 학자였지.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71|040|모두 잘 있어요, 전 기쁨을 찾아 떠납니다,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72|040|왜라니, 우린 친구잖아, 친구가 위험에 처했을 때 도와주는 게 진정한 우정이지!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73|040|놈들이 타고 있는 이 트럭을 슬쩍하면 그게 바로 일석이조, 손 안 대고 코 풀기지!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74|040|내가 금방 구해줄게, 숲의 요정들, 너의 아빠, 이 정글, 모두,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75|040|자자, 배가 고프면 아무리 명탐정이라도 추리싸움을 벌일 수 없지 않겠소.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76|040|앞에 놓인 음식들을 마음껏 드시길 바라오!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77|040|이런 사랑싸움은 훔쳐보는 게 더 재밌거든요, 어때요, 흥미진진하죠?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78|040|난 다른 여자애랑 사귈 생각 없었는데, 소망이가 질투를 하니까 이거 왠지 기분 좋은데!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79|040|우하하, 그런 실력으로 감히 이 몸에게 덤비다니 어림도 없지!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80|040|아, 진짜 속이 다 시원하다, 스트레스 푸는 데는 이만한 게 없는 거 같아.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81|040|와, 찾았다, 내 용돈이 몽땅 들어있는 소중한 저금통, 다시는 못 만날 줄 알았잖아!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82|040|너무 좋아, 다신 어디 가지 마 저금통!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83|040|여기 봐, 이걸로 보면 뭐든지 크게 확대해서 볼 수 있어, 진짜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다!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84|040|이걸로 수박 속을 봐서 가장 맛있는 걸로 고르면 되겠구나.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85|040|부드럽게 녹으면서 입안이 달콤해지는 맛이에요.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86|040|겉은 화려함이라곤 전혀 없지만 한 입만 먹어도 최고급 맛을 느낄 수 있죠.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87|040|이거야말로 디저트계의 보물 상자입니다, 여러분도 얼른 맛 보세요, 강추!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88|040|아이들이 너에게 말을 거는 건 다 네가 노력했기 때문이야.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89|040|네 노력이 결실을 맺은 거라고, 정말 다행이야!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90|040|너가 문제를 가르쳐 주니까 넌 복습해서 좋고, 난 공부해서 좋고, 그야말로 일석이조네!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91|040|어떻게 그렇게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지, 널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져!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92|040|우리 지금 행복이네 집에 있는데 다같이 웃고 떠들고 엄청 재밌거든.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93|040|너도 있으면 더 재밌을 거 같은데, 지금 올래?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94|040|체육 대회에다 수학여행, 학교 축제까지 정말 신나는 일이 많이 남았네,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95|040|기대된다, 너희들과 함께라면 정말 신날 거야.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96|040|티브이에서 봤는데 우주에서 본 지구가 엄청 예쁜 거야.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97|040|나도 언젠가 우주에 가면 예쁜 지구를 볼 수 있겠지!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98|040|우리 서로 부적을 교환하자, 네 부적 소중히 간직할게, 너도 내 부적 잘 간직해 줘!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299|040|나 사실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 다른 누구도 그 애 이상으로 생각할 수가 없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00|040|천만에, 고맙다고 해야 할 건 우리거든, 너희 덕분에 잃어버렸던 중요한 파일을 찾았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01|040|인간도 주머니요정도 다 똑같은 생명이야, 같은 하늘 아래 살잖아, 당연히 지켜야지!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02|040|주머니요정들이 숲을 지키려 하고 있어, 우리도 이렇게 있을 순 없지, 같이 힘을 모으자!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03|040|아빤 계속 생각했다, 과연 자랑스러운 아빠가 될 수 있을까 하고.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04|040|네가 내 아들이라서 정말 행복했단다, 세상의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내 보물.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05|040|아무리 싸워도 이길 수 없는 녀석이 나타난다고 해도.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06|040|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널 지킬 거야, 난 아빠니까!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07|040|나도, 나도, 내가 아빠를 지켜줄 거야, 사랑해요 아빠.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08|040|하하하하, 말이라도 고맙다, 그런데 너처럼 쪼그만 꼬맹이가 어떻게 아빠를 지켜?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09|040|이 그림 할머니한테 보여줬어, 할머니가 잘 그렸다고 칭찬 많이 해 주셨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10|040|마을 사람들한테도 다 자랑했지, 다들 칭찬해 줬어, 기분 최고야!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11|040|좋아, 마을 경계를 다 둘러봤는데 아무 데도 이상 없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12|040|이렇게 철통방어를 하는데 감히 어느 누가 쳐들어 오겠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13|040|하하하, 저 녀석 정말 놀고 있네, 괴물새는 지난번에 전멸시켰잖아.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14|040|하여간 겁은 많아가지고, 그렇게 무섭냐, 벌벌 떨긴, 바보 멍청이, 하하하.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15|040|영혼의 구슬 조각을 갖고 싶은 녀석 있나, 두렵지 않다면 우리랑 함께 가자.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16|040|준비됐지, 외쳐, 나가자, 싸우자, 이기자, 와!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17|040|오 이런 느낌인가요, 영혼의 구슬 조각 기운을 느낀다는 건 뭔가 신비로운 체험이네요.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18|040|따로 내비게이션이 없어도 느낌만으로 찾을 수 있다니, 저도 그런 능력을 갖고 싶어요.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19|040|저는요 진심으로요, 진짜진짜 소망씨가 부럽다고요!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20|040|어머 반대하다뇨, 그런 기억 없는데, 저는 응원과 격려가 전문인 초긍정 엄마랍니다.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21|040|어쩜 그렇게 맛깔나게 표현을 잘하니, 정말 잘했어, 최고야!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22|040|오늘 우리 믿음이 생일이라고 친구들이 다같이 찾아와 준 거구나, 세상에 고맙기도 하지.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23|040|생일은 역시 기분 최고라니까, 그런데 얘들아 뭐 잊어먹은 거 없니, 생일 선물 줘야지!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24|040|와, 이것만 있으면 싫은 일은 내가 안 해도 되겠다, 너무 편한걸?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25|040|잘하고 있어, 한 방 먹여, 좋았어, 마지막 라운드다, 이것만 이기면 우리가 우승이라고!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26|040|내 소원이 손으로 수박을 깨 보는 거였는데, 이제 나도 수박 깨기를 할 수 있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27|040|네 인생 처음으로 하는 수박 깨기잖아, 있는 힘껏 내려쳐!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28|040|확실하게 씹히는 쫄깃한 팽이버섯, 윤기 나고 식감이 좋았던 목이버섯.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29|040|진한 국물을 더하면 각각의 맛이 어우러지며 내 마음을 날아오르게 한 그 음식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30|040|바로 할머니의 국수였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31|040|피부에 닿는 뜨거운 김과 함께 늘 떠오르는 기억이 있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32|040|할머니와 둘이서 국수 먹는 소리까지 더해지면 그 순간은 항상 돌아가고픈 순간이야.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33|040|세상 모든 건 변하기 마련이지만, 내 류머티즘엔 당신 약이 여전히 최고의 명약이지.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34|040|나 말야 지금, 선물 포장지를 뜯어볼 때처럼 가슴이 두근거려!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35|040|새로 산 옷이 너무 나한테 잘 어울려, 내 피부 톤에 딱 맞아!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36|040|그래, 이제 이 색깔이 나의 퍼스널 컬러다!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37|040|어이쿠, 이젠 한 팔로 안기도 벅차네, 우리 예쁜 딸이 언제 이렇게 컸을까?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38|040|드디어 우리는 부자다, 이 황금으로 뭘 살까?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39|040|무지하게 큰 동상을 살까, 아님 배에 대포를 설치할까, 자물쇠가 달린 냉장고는 어때?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40|040|우리 가게 단골손님이신데 네 얘기를 했더니 너한테 일을 맡기시겠대, 정말 잘됐지?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41|040|지킬 수 있어, 난 이래 봬도 우리 아빠의 아들이니까!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42|040|그건 그래, 우리 아들 최고다, 얏호, 오늘 기분 째진다, 오늘 저녁은 고기 파티다!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43|040|너희들과 이 숲의 모든 동물들에게 약속할게, 몇 년이 걸려도 숲을 원래대로 만들 거야.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44|040|우리를 믿고 기다려줘, 우린 꼭 약속을 지킬 거야!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45|040|어린 널 키우겠다고 고집부렸을 때 그 누가 이런 미래를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46|040|자, 봐라, 네가 인간과 이 숲의 모든 생명들을 이어준 거다.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47|040|이 일은 네가 아니면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이지!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48|040|나 여행을 하고 싶어, 인간과 주머니요정들을 연결해 주는 다리 역할을 하고 싶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49|040|하고 싶은 거 다 해봐, 원하는 건 뭐든 다 이룰 수 있을 거야, 너라면 할 수 있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50|040|이유는 너도 알겠지, 넌 자랑스러운 내 최고의 아들이니까, 여행 잘 하고 무사히 돌아와!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51|040|너가 웬일이야, 이렇게 방 청소를 깨끗이 해놓다니, 해가 서쪽에서 떴나?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52|040|그래, 거기가 좋겠어, 가보자, 맛있는 디저트랑 예쁜 옷 가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53|040|베어도 소용없고 찔러도 소용없어, 머리가 날아가도 계속 춤추는, 그것이 바로 나다!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54|040|나의 이 위대한 능력을 알고도 감히 덤비는 바보가 있을까, 우하하하!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55|040|하아, 지금 우릴 단단히 얕봤군, 어쩔 수 없지, 믿음아, 우리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자!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56|040|안녕, 늑대 오빠, 이렇게 내 친구의 원수를 갚았으니 이제 여한은 없어, 잘 가!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57|040|신나게 날뛰더니 꼴 좋네,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58|040|그거 알아, 네가 열심히 모았던 구슬은 모두 내가 만든 가짜였다고, 하하하!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59|040|됐다, 이걸로 네 꿈이 이루어졌다, 그동안 고생 많았어, 축하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60|040|게임에서 일 등을 한 건 처음이야, 이런 기분이었구나, 엄청 기분 좋은걸?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61|040|봐봐, 나 진짜 귀엽게 생겼지, 지금 생각해보면 이때가 내 인생의 리즈 시절이었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62|040|우리 아기는 방긋방긋 잘 웃기도 하지, 자, 맘마 먹자, 맘마!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63|040|세상에, 이제 돌도 안 된 애가 아빠, 엄마라고 말하네, 우리 사랑이가 아주 똘똘하구나.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64|040|걱정 많이 하셨죠, 다행히 아기는 이상 없습니다, 이제 마음 푹 놓으셔도 돼요.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65|040|부족한 엄마라서 미안하지만 이것만은 알아 둬, 사랑이는 영원한 엄마의 보물이란 거!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66|040|정신이 좀 드니, 다행이다, 엄마가 얼마나 놀랐는지 아니, 하느님 부처님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67|040|어떡하죠, 파티에 오라는 초대장을 받았어요, 뭐부터 준비해야 하죠,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68|040|아, 우선 드레스부터 살까요, 파티라니, 너무 설레어요!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69|040|당신은 아주 운이 좋네요, 마침 아주 귀한 약초를 찾았거든요.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70|040|오신 김에 약을 좀 더 가져 가세요!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71|040|이제 너도 훌륭한 약제사가 됐구나, 뒤에서 보니까 정말 든든하다!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72|040|뭐든지 척척 해내는 걸 보니 여간 솜씨가 좋은 게 아니구나!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73|040|여기에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거든.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74|040|시간과 공기의 흐름이 우리 마을과 달라, 너도 이 나무 위로 올라와 볼래?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75|040|지금 너와 있는 이 순간이 운명이라면 좋겠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76|040|내 운명은 스스로 결정해, 어떤 길로 나아갈지 여부는 나 자신에게 달린 거니까!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77|040|원래 약제사인데 공부를 더 한다니, 와, 너 알고 보니 노력파에 학구파구나!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78|040|여긴 내가 모르는 매력이 잔뜩 숨어 있는 거 같아.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79|040|그래서 마음의 안정이 필요할 때마다 이 도시에 오지!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80|040|와, 얘는 처음 보는 주머니요정이야, 와, 귀엽다.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81|040|넌 어디서 왔니, 이름이 뭐야, 나 한 번만 만져보면 안 될까, 만지게 해 주라 응?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82|040|역시 내 예상이 딱 맞았어, 이제 곧 저 하늘에 구름이 생기고 그 녀석이 나타날 거야.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83|040|그걸 예상하다니, 난 역시 대단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84|040|너 참 재밌는 아이구나, 좋았어, 너한테만 특별히 허락해 줄게, 내 친구가 될 기회를!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85|040|사랑아, 내 말 좀 들어봐, 우리 만남이 얼마나 운명적이었는 줄 알아?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86|040|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심장이 짜릿하면서 온몸에 소름이 쫙 돋는 느낌적인 느낌.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87|040|그 녀석과 눈을 마주쳤을 때 그랬다고요!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88|040|너희의 거침없는 행동력에 찬사를 보낸다!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89|040|덕분에 지금까지 몰랐던 숲속 괴물들의 비밀을 알게 됐어, 네 덕분이야!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90|040|박사님, 제 미래는 이미 제 손안에 있어요!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91|040|저와 사랑이, 이 최강의 콤비가 힘을 합치면 이 정도는 식은 죽 먹기예요!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92|040|맞아, 내가 왜 그 생각을 못 했지?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93|040|내 화살이라면 너의 몸 속에 들어간 독기를 없앨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94|040|이야, 너 정말 많이 컸구나, 하마터면 못 알아볼 뻔했어, 정말 반갑다!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95|040|정말 행복해요,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어요.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96|040|저 아이의 정성이 참 갸륵하죠.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97|040|당신을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 오고 말이죠.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98|040|나 결심했어, 저 재수 없는 녀석을 한 방에 해치울 거야!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399|040|이걸 머리에 쓰면, 그 사람의 기분에 따라 날씨가 변한다는 거지, 오, 정말 좋은데?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00|040|이건 최고급 사양에 최고로 비싼 최신형 로봇이라고, 아빠가 사줬단 거 잊으면 안 된다?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01|040|우와, 진짜 로봇이네, 아빠 제가 한 번 조종해봐도 돼요?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02|040|우리 여기서 그림 그릴까, 이곳에서 보이는 풍경이 너무 예쁘잖아!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03|040|어, 저기 봐, 다리 위에 무지개가 떴어, 정말 신기하고 예쁘다!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04|040|우린 닮은 구석이 많구나, 우리 그런 거 아닐까, 그 왜, 영혼의 단짝, 소울 메이트?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05|040|여기가 앞으로 내가 살아갈 나라, 걸어갈 거리, 나아갈 길이야, 너와 함께!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06|040|당황하는 네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자꾸만 널 놀리게 되네, 미안, 근데 너무 귀엽다고!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07|040|네 맞아요, 당신이 내 첫사랑이었어요!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08|040|걱정 붙들어 매, 나도 최선을 다할 테니까, 내 이름과 전교 부회장의 명예를 걸고!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09|040|니아가 점점 강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키도 큰 거 같고 손도 커진 거 같고.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10|040|머잖아 사부님보다 더 클지도 몰라요!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11|040|너가 할 수 있는 건, 그렇게 웃어주는 거야, 네가 웃으면 세상이 조금 더 따뜻하게 느껴져!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12|040|이건 꼭 기억해 둬, 너가 네 모습 그대로 있는 건 아주 소중한 일이란다!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13|040|넌 역시 흰색이 잘 어울려, 이렇게 입으니 꼭 공주님 같아 보이는데?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14|040|너 완전 멋있었어, 그래서 결정했어, 내 첫 번째 수집품은 바로 너야!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15|040|어둠이 지나간 자리에 남는 건 폐허뿐, 케하하, 알겠나, 이게 바로 내가 얻은 능력이다!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16|040|힘에 굴복하면 사나이로 태어난 의미가 없지, 난 결코 인생에 후회를 남기지 않는다!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17|040|전 오늘 당신들을 만나 너무나 기뻤습니다, 맛있는 식사는 평생 잊지 않을 겁니다.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18|040|그럼 또 인연이 있으면 어느 바다에서 만날 수 있길 바라요!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19|040|미지의 섬 탐험이라니, 무지하게 설레잖아, 야호, 모험 시작이다!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20|040|와우, 온몸에서 에너지가 솟아오르는 거 같아요.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21|040|그래, 이게 바로 내가 원하던 바로 그 힘이야!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22|040|이 섬 재밌다, 온갖 곳에서 다양한 것들이 튀어나와, 다음엔 뭐가 나오려나, 기대만땅!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23|040|이 몸으로 말할 거 같으면 말이지.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24|040|먼 옛날, 사실인지 거짓인지는 몰라도 하늘을 나는 용을 단칼에 베었다고.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25|040|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전설의 무사올시다, 너가 달아날 곳은 없다는 뜻이지, 크크.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26|040|아, 맛있다, 음식에 독이 있을 거라고 괜한 걱정을 했나 봐, 특히 이 푸딩 끝내주는데?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27|040|훗, 어리석긴, 당신들은 방금 전 내가 건 마술에 이미 모두 걸리고 말았다, 푸하하하!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28|040|완전 땡 잡았는데, 오래된 성이라고 하더니 방마다 멋진 골동품들이 그득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29|040|내다 팔면 값 좀 나가겠는데, 흐흐!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30|040|저 아이는 제가 제일 만나고 싶지 않은 적이죠.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31|040|그리고 이 세상에서 제가 유일하게 인정한 라이벌이기도 하고요,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32|040|오늘은 기분이 너무 좋아서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 소원도 다 들어줄 수 있을 거 같아.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33|040|오, 내 친구~, 울 엄마의 잔소리 감옥에서 날 구해줘서 너무 고마워, 내가 뭘 해주면 될까?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34|040|낮에는 바다에서 놀고 저녁에는 장난감 만들면서 놀자, 어때, 끝내주는 여름 휴가지?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35|040|낚싯대가 좋으니까 역시 물고기가 잘 잡히네, 낚시할 맛이 나는 걸, 오오오, 월척이다!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36|040|다 같이 오늘밤 여기서 캠핑을 하기로 했어, 어때, 좋지, 내가 맛있는 캠핑 요리 해줄게!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37|040|한 공간에 낮과 밤이 있다니,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너무 신기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38|040|밖에서 먹으니까 더 맛있게 느껴져,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행복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39|040|어서 와 믿음아,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40|040|일부러 할아버지를 보러 온 게냐, 고맙구나.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41|040|네 덕분에 이 할아비 금방 기운 차리고 일어날 것 같다!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42|040|당신은 정말 타고난 사령관입니다요,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43|040|학원방위대 사령관님이 되기 위해 태어나신 분 같다니까요, 본투비 사령관님!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44|040|너네 형 넘넘 멋지다, 혹시 애인 있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45|040|나 대신 울어 주는 친구가 생기다니, 이런 날이 올 줄은 상상도 못 했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46|040|내 동생 얘길 전해줘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 꼭 답례하고 싶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47|040|상식으로는 가늠할 수 없는 힘,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힘, 모든 것을 날려버리는 힘.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48|040|그 무시무시한 허리케인의 이름은 바로 사랑이라오.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49|040|너 오늘 완전 눈부시게 빛나 보여!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50|040|그동안은 아무도 날 응원해주지 않았는데, 오늘 이렇게 따스한 말을 듣다니.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51|040|너무 기뻐서 눈물이 나오려고 하잖아.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52|040|엄청난 이야기가 아닌가, 어떻게 오십 년 동안 서로를 잊지 않고 기다릴 수가 있지?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53|040|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아름다움을 가진 자, 바로 당신입니다.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54|040|저는 여신을 구한 줄로 착각했어요!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55|040|네거티브 고스트가 안 먹히는 인간이 있을 줄 상상도 못 했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56|040|너한테 딱 세 마디만 할게, 살다 보면 좋은 일 생길 거야!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57|040|솜털이든 모난 돌이든 난 누구에게도 뭉개지지 않아,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58|040|일곱 번 쓰러진다면 여덟 번 일어나면 돼, 그게 나야!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59|040|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어, 고마워, 너희들 덕분에 우리 모두 잃어버렸던 그림자를 찾았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60|040|사랑하는 여보, 아까 니아한테 나 대신 죽어줄 수 있다고 했다면서요.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61|040|감동했어요, 오늘 저녁 뭐 드실래요, 말만 해요!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62|040|니아야, 기분 좋은 일 있니, 아까부터 계속 콧노래를 부르고, 무슨 일인데, 응?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63|040|바람이 약해진 건가, 그렇다면 지금이 기회야, 지금이라면 충분히 베어버릴 수 있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64|040|내 화살은 저런 나쁜놈한테만 맞는다니까, 내 신념으로 무장한 정의의 화살을 받아랏!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65|040|좋아, 결심했어, 숙제 같은 건 싹 잊고 신나게 놀 거야, 이얏호!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66|040|여기다가 이렇게 먹이를 놔두면 반드시 새끼 고양이가 나타날 거야.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67|040|봐, 너무 귀엽지, 유인 작전 성공이야!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68|040|신난다, 새로 나온 만화책 일빠로 득템, 빨리 집에 가서 봐야지!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69|040|익숙해지면 원하는 대로 날 수 있다고 했는데, 어디 한번 해 볼까.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70|040|와, 진짜 날잖아, 만세, 만세, 내가 날고 있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71|040|얘들아, 준비 됐니, 자, 그럼 다 같이 화끈하게 놀아볼까?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72|040|날 도와줬으니까 상을 내리겠어, 먹고 싶은 거 다 사 줄게, 뭐든지 말해 봐!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73|040|나도 처음 누군가를 좋아하게 됐을 땐 이렇게 행복했지, 지금 너처럼.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74|040|그 선배가 내 이름을 불러준 순간, 난 사랑에 빠져버린 거야, 풍덩!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75|040|오늘 하루 종일 함께 있었는데도 정말 헤어지기 싫다, 보고 있으면 더 보고 싶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76|040|집까지 데려다줘서 고맙다고 얘기해야 하는데.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77|040|깜짝이야, 갑자기 뒤에서 안으면 어떡해, 놀랐잖아.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78|040|근데 나, 이렇게 친근한 아침 인사는 처음이야, 한 번 더 해줄래?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79|040|예쁜 커플이라고 하셨나요, 혹시 저희가 커플로 보이세요, 진짜요?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80|040|괴롭지 않은 날은 하루도 없었어요, 희망 따윈 솔직히 보이지도 않았죠.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81|040|하지만 저는, 살아 있어서 행복합니다, 정말이에요.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82|040|요호호, 듣고 보니 맞는 말씀, 좋습니다, 죽을 각오로 힘 냅죠, 전 이미 죽었지만요, 헤!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83|040|난 반드시 널 구할 거야, 넌 언제나 위험에 빠진 우리를 구해 줬잖아.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84|040|은혜를 갚을 수 있게 돼서 기뻐.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85|040|오늘은 경사스러운 날이야, 역시 신은 존재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86|040|미치도록 보고 싶어 꿈까지 꾸었던 소중한 사람이 지금 눈앞에 있으니까!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87|040|자꾸만 손이 가, 멈출 수가 없어, 이 과자 왜 이렇게 맛있는 거지?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88|040|놀이공원이라니, 신난다.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89|040|힘은 손에 넣는 게 아니야, 만들어 내는 거지, 자, 이제 우리가 반격할 차례다!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90|040|누군가를 지키는 힘은 혼자서 만들 수도, 혼자서 쓸 수도 없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91|040|함께 할 때 가장 강해지는 거야, 이제 누구보다도 강한 우리의 힘을 보여 주지!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92|040|길고도 길었던 악몽이 드디어 끝났네, 다행이야 정말.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93|040|이건 행복해서 나는 눈물이야, 페가수스가 깨어났잖아.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94|040|우린 누구나 가슴속에 별 하나씩 갖고 있잖아.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95|040|그래서 가슴속이 뜨거워지는 건 별이 빛나고 있기 때문이지!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96|040|지금 그 검으로 그 아이를 구하신 겁니까, 대단하십니다, 그 검도, 니아 님도!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97|040|이제 나 좀 완벽하지, 너 덕분이야, 너랑 있으면 내가 더 완벽해지는 느낌이 들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98|040|잠깐, 저기 보이는 저거, 산삼 아닌가, 맞네 산삼, 심 봤다아!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499|040|맞다, 이 크레파스만 있으면 뭐든 그려서 진짜를 만들어낼 수 있잖아.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500|040|배고프면 음식을 그려서 먹으면 돼!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501|040|선물은 벌써 받았는 걸, 그동안 몰랐던 너에 대해 알려줬잖아, 그게 진짜 선물이지!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502|040|내가 스무 살이 되는 이 순간에 함께 있어줘서 정말 고마워, 오늘을 평생 잊지 못할 거야!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503|040|어, 해가 바뀌었네, 이제 새해야, 친구들아 새해 복 많이 받아!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504|040|이 학년이 돼서도 모두 같은 반이 되다니 신기하다, 이건 우연일까 운명일까!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505|040|쟤네 둘 수학여행 일 호 커플 맞지, 고백 이벤트는 확실히 성공 확률이 높다니까.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506|040|근데 쟤들 너무 보기 좋지 않니, 저렇게까지 잘 어울릴 일이야?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507|040|바다를 지배할 필요는 없어, 이 바다에서 가장 자유로워지면 돼.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508|040|가장 자유로운 자가 바다의 왕이 되는 거니까!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509|040|막 자라는 푸른 싹을 꺾어선 안 되지, 이제부터 시작되는 거다, 지금부턴 그들의 시대야!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510|040|살다 살다 저렇게 재밌는 얘긴 처음 들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511|040|분명 적인데도, 우릴 위해 자신의 몸을 날려 지켜줬어, 세상에 이런 사람이 있다니!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512|040|너의 손으로 직접 먹여주니 한층 더 감미로운 식사가 되는군, 냠냠.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513|040|그래, 알았어, 지이이이인짜로 고마워, 이 은혜는 잊지 않을게, 언젠가 꼭 갚을게, 약속!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514|040|너의 몸에 손을 대는 순간 나에게 독이 퍼진다 해도, 괜찮아.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515|040|이 두 팔을 잃더라도 널 이길 수 있다면 뭐든 할 거야!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516|040|내빈 여러분, 최고의 셰프가 준비한 완벽한 풀코스 요리를 마음껏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517|040|와, 이곳 바닷가엔 예쁜 누나들 천지야, 여기도 누나, 저기도 누나, 아, 행, 복, 해, 라!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518|040|나, 멋진 왕자님과 데이트하는 꿈 꿨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519|040|왕자님이 소망아 사랑해 하면서 뽀뽀를 해주지 뭐야, 정말 로맨틱한 분이셨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520|040|이 집을 어떻게 하면 가로채나 늘 골치 아팠는데 이렇게 쉽게 내 것이 되다니, 아하하하.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521|040|무도회라고요, 거기 가면 배 터지게 먹을 수 있잖아요, 오늘 저녁부터 굶어야지, 얏호!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522|040|와아 굉장해요, 보는 내가 다 속이 시원해졌어, 역시 복수는 그렇게 하는 거구나.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523|040|하하하, 역시 재밌어, 이 녀석 놀려 먹는 게 내 취미생활이라니까!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524|040|정말 감동했어요, 당신들 덕분에 신념이란 게 뭔지 다시 생각하게 됐거든요.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525|040|내 생각을 바꿔 줘서 고마워요.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526|040|난 아직 애지만, 강하다는 게 어떤 건지 이제 알 것 같아.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527|040|그러니까 지금 이렇게 앉아있을 수만은 없지, 아자아자!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528|040|나에게도 이런 날이 오다니,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529|040|됐어 성공이야, 이제 축제를 무사히 끝낼 수 있겠어! +EmotionStyle|A_H3_A_040|A_H3_A_040_0530|040|믿을 수 없어, 전설 속의 불꽃 용사가 바로 너였다니!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3_A_052.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3_A_052.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95d9afc845790a58f2abd690fc72270bbe4d11b6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3_A_052.txt @@ -0,0 +1,480 @@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051|052|전설 속의 그 섬을 드디어 내가 찾은 거야, 세상에, 심봤다!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052|052|얘들아, 빨리 일어나, 그토록 바라던 곳에 우리가 드디어 도착했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053|052|우와, 나 태어나서 이렇게 멋진 광경은 처음이야, 어떡해, 너무 멋있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054|052|드디어 해방이다, 이제 저 녀석의 지배는 끝났어, 우린 살았다고!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055|052|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그 지독한 악당에게서 구해 준 이 은혜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056|052|제가 뭐라고 했죠, 이 세상을 구할 열쇠는 바로 사랑, 오직 사랑뿐이랍니다.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057|052|아, 이 얼마나 아름다운 광경인가, 온 세상이 사랑으로 빛나고 있어, 샤방샤방!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058|052|그래, 바로 이거야, 이게 바로 내가 찾던 그 보물이라고!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059|052|요호홋, 심봤다, 드디어 이 보물이 내 손안에 들어왔구나, 이렇게 기쁠 수가!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060|052|바보, 우리가 이 동굴에 들어왔기 때문에 미궁에 빠질 뻔했던 사건을 해결한 거잖아.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061|052|이런 게 전화위복이라는 거야, 다들 기운 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062|052|여기서 나가면 우리 바비큐 파티 하자, 그러니까 좀 더 힘차게 걸어봐, 왼발, 왼발, 왼발!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063|052|이런 깊은 동굴에 눈이 퇴화하지 않은 물고기가 있다는 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064|052|저 물고기가 근처 냇가에서 흘러들어왔다는 거지.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065|052|그러니까 물줄기를 따라 올라가면 밖으로 나갈 수 있다는 말씀, 뿌뿌!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066|052|우리가 찾는 출구는 이제 진짜 코앞에 있다 이거야!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067|052|어머나, 세상에, 어쩜 이렇게 인사뿐 아니라 자기 소개도 또박또박 잘하니?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068|052|믿음이가 너한테 피를 사백 씨씨나 주고 밤새 간병까지 해 줬다니까, 난 너무 감동했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069|052|믿음이가 헌혈까지 해 준 덕분에 니아가 살았구나, 이만하길 천만다행이야!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070|052|네가 다쳤다고 해서 비행기 타고 바로 날아왔지 뭐야, 나 좀 의리 있는 듯?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071|052|안녕, 너희들 가까이서 보니까 엄청 귀엽다, 스타가 될 가능성이 마구마구 보이는데?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072|052|얏호,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딸기케이크다!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073|052|저 말랑말랑하면서도 부드러워 보이는 생크림 좀 봐, 맛나겠다, 츄릅!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074|052|와, 이 비스켓 한 조각이, 내가 태어나서 먹은 것 중에서 제일 맛있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075|052|아니, 저분은 우리의 영웅 니아맨이잖아, 니아맨, 만세, 괴물을 물리쳐 주세요!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076|052|우와, 대단하다, 무너졌던 건물이 원래대로 돌아왔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077|052|와, 재밌겠다, 엄마아빠, 나 해볼래요, 지금 당장요!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078|052|캬, 역시 일 끝내고 마시는 시원한 맥주 한 잔은 진리야, 진리, 이 맛에 일하는 거지!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079|052|자꾸 잘생겼다고 그렇게 치켜세워 주시니, 이거 쑥쓰럽네요!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080|052|기대하세요, 저쪽에 아주 멋진 선물이 준비돼 있으니까요, 그럼 같이 가실까요?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081|052|그리고 네가 이렇게 고백해줘서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넌 모를 거야.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082|052|내가 정말 그래도 될까, 믿을 수 없어, 나한테 이런 멋진 기회가 찾아오다니!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083|052|사랑아, 너 없는 동안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 어디 갔다 이제 온 거야.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084|052|너가 내 친구라는 게, 내가 너랑 이토록 특별한 친구라는 게, 너무 좋아, 믿어지지 않아!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085|052|이런 말 하기 너무 쑥쓰러운데, 오늘은 꼭 말하고 싶어, 나 사실 너를 만나 너무 기뻐!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086|052|좋아, 진짜 이번 한 번만 딱 말하는 거야, 두 번은 없어, 음, 나, 널, 좋아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087|052|걱정 마, 선생님은 너를 믿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088|052|내일이 몹시 기다려지는 걸, 내일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두근두근거려.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089|052|어머, 그거 내가 엄청 좋아하는 건데, 역시 내 생각해 주는 건 너밖에 없다니까!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090|052|우와아, 그런 얘기는 진짜 처음 들어봐, 그치만 너한테 들으니 무지 기쁘다!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091|052|믿음아, 무사했구나, 잡혀갔다는 소식 듣고 걱정했는데 돌아왔으니 됐어, 이제 안심이야.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092|052|이런 말하기 좀 그런데, 내가 좀 운이 좋은 편이지!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093|052|오늘도 봐, 죽기 일보 직전이었는데 알아서 눈앞에 먹을 게 뚝 떨어졌잖아, 부럽지?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094|052|우와, 맛있다, 이렇게 맛있는 요리는 태어나서 처음 먹어봐요, 진짜!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095|052|너무 맛있어서 눈물이 줄줄 납니다요, 진짜 주방장님은 세계 최고의 요리사예요!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096|052|최고, 최고, 쌍따봉을 드립니다요!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097|052|레알, 이 요리를 공짜로, 그러니까 아무것도 안 받고 저한테 거저 주신다고요.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098|052|이윤 모르겠지만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099|052|하하하 누가 만들었는지 굉장하군, 아주 보기 좋아, 이 작품은 걸작 중의 걸작이야!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00|052|이야, 역시는 역시라더니, 그 실력 안 죽었네, 몇 년을 쉬었다 나와도 우승이라니.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01|052|두말하면 잔소리, 세말하면 입 아프다는 말이 괜히 있겠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02|052|지금 내 기분을 말로 표현하면 울트라캡숑 킹왕짱 기뻐 죽겠다고!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03|052|날 구하려고 지구 반대편 그 먼 곳에서 여기까지 와 주다니, 세상에, 정말 나 때문에?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04|052|고맙다, 널 안 만났으면 영영 알지 못했을 거야.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05|052|전신을 감싸는 희열, 몸이 저절로 상쾌해지는 이 행복한 기분을 말이야.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06|052|와, 이렇게 우리 연극을 보러 온 관객이 많다니, 다음이 우리 차롄데, 너무 떨려!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07|052|그거야 당연하지, 로미오와 줄리엣 뺨치는 감동의 러브 스토리라고 광고를 해 놨으니까.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08|052|이러다 이 축제에서 우리 연극반이 인기투표 일위 하는 거 아냐?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09|052|꺄아, 얼마 전에 휴학했다고 소문났던 니아 선배야.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10|052|사건 해결하느라 전 세계를 여행하고 있다던데, 오늘 어떻게 왔을까, 혹시 날 보러?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11|052|저분이 바로, 사건이 있으면 어디든 달려오는.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12|052|그 이름도 찬란하고 고귀하신, 우리 학교의 자랑, 명탐정 홍길동이시지!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13|052|우와, 말도 너무 멋지게 한다, 왜 학교의 명물인지 알 거 같아!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14|052|명탐정님을 실제로 만나다니 정말 든든한데요, 탐정님의 추리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니!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15|052|엄마, 드디어 아빠의 무죄를 증명할 수 있게 됐어요!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16|052|당신에게도 보여주고 싶었다고요, 소망 씨의 명추리를요.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17|052|과연 명탐정의 부인다워요, 완전히 반했다니까요!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18|052|역시 날 챙겨주는 건 당신밖에 없어, 여보, 사랑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19|052|이제 우리 앞길을 막을 자들은 없다, 모두 나를 따르라!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20|052|좋아, 이곳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거야, 우리 가족은 전 세계 어디에서도 살아남는다!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21|052|아름다운 식물이여, 그대의 아름다움으로 우리 마을에 영광을 주소서!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22|052|넌 최고의 남자야, 내 사랑의 키스를 받아줘, 쪽!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23|052|사랑아, 생일 축하해, 태어나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24|052|형님, 쟤네들은 출연료가 비싸다고요.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25|052|전 출연료도 싼 데다가, 이 잘생긴 얼굴은 덤으로 드린다니까요, 어떠세요, 확 끌리죠?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26|052|됐어, 사랑이 구출 작전 드디어 완료!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27|052|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최고였어요!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28|052|너와 함께 한 매일매일이 즐겁고 행복했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29|052|아이돌로 성공하면 호화로운 연예인 생활에, 인기는 좀처럼 식을 줄 모르겠지, 아 멋져!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30|052|지구를 넘어서 우주 최초로 데뷔하는 거야, 그리고 그 다음엔, 아, 상상만 해도 행복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31|052|헉, 환상 꿀맛, 역시 최신형 전기밥솥에서 한 밥맛이라 끝내 주네!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32|052|난 너가 좋아, 햇빛 속에 은빛으로 빛나는 머리카락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33|052|하얀 피부도, 뺨 위로 그늘지는 긴 속눈썹도, 전부 다 좋아.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34|052|난 니아의 모든 것이 좋아, 니아는 나의 우상이야!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35|052|가능하다면 유급을 해서라도 내가 몸소 아름다운 그 아이를 보좌하고 싶어, 진심으로!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36|052|이 손을 확 당겨서 널 안으면, 넌 어떤 표정을 지을까, 상상만 해도.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37|052|쟨 저런 식으로 웃는 녀석이 아냐, 평소엔 절대로 저렇게 들떠서 떠들어대지 않는다고.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38|052|근데 지금 너무 즐겁고 들떠 보여, 마치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해 보이잖아!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39|052|내가 너와 싸워 보고 싶어서 얼마나 찾아다녔는지 아냐, 나 지금 무지무지 흥분 상태라고!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40|052|명불허전이군, 발차기 기술 좀 봐, 전혀 녹슬지 않았어, 역시 널 존경할 수밖에 없다니까!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41|052|두목도 무적인데, 그런 두목을 상대로 저 녀석이 계속 살아나고 있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42|052|대단해, 세상에 뭐 저런 놈들이 다 있지?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43|052|와, 눈이 튀어나올 정도야, 이게 너가 얘기하던 그 무시무시한 발명품이야, 멋진걸?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44|052|누가 뭐래도 역시 돈이 최고야, 돈만 있으면 나처럼 이렇게 다 누릴 수 있잖아!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45|052|무슨 소리, 난 돈은 됐고, 세상에서 제일 좋은 건 서로 간의 신뢰야.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46|052|나한텐 끝까지 믿을 수 있는 친구들이 있다고!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47|052|정말 대단하십니다, 멋지십니다, 최곱니다, 엄지 척 드립니다, 대장님!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48|052|형님, 형님은 저의 태양이십니다요.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49|052|전 그저 형님 곁을 맴도는 하찮은 위성일 뿐, 세상에서 젤 멋쟁이 우리 형님 짱짱!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50|052|얏호, 이 녀석을 타고 달리니까 마치 하늘을 나는 기분이야, 끝내준다!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51|052|꿈을 꾸는 시대는 끝났다고 했냐, 웃기는 소리, 사람의 꿈은 끝나지 않아!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52|052|살아 있는 동안은 누구나 여전히 꿈꾸고 있다고!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53|052|믿음 씨의 지시로 옆방에서 대기하고 있었죠, 그리고 범인이 벨을 눌렀을 때!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54|052|내 머릿속에서 팡파레가 울렸어요, 아, 형사하길 정말 잘했다, 생각했죠!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55|052|당신이라면 내 무죄를 밝혀줄 거라고 굳게 믿고 있었어,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56|052|너가 이 수수께끼를 풀어 범인을 잡을 수 있다는 거지?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57|052|듣던 중 반가운 소리군, 그렇게만 해 준다면 무슨 소원이든 들어 주마!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58|052|오늘의 운세에 행운이 깃들거라고 했어요, 어떤 운이 찾아 올까요, 돈복이면 좋겠는데!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59|052|친구 아버님의 소중한 유품이니까요, 아, 오늘따라 더 멋진데요, 형사님?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60|052|이번에 새로 오신 영어 선생님도 얼마나 인기가 좋은데!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61|052|네에, 그 신나는 게임 때문에 방과 후에 매일 이곳을 찾으신다고요?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62|052|사실 그래서 나 영어 선생님이 된 거야, 본고장에서 실컷 게임을 즐겨보려고.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63|052|이곳에 온 뒤로 하루하루가 너무 신나!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64|052|맙소사, 게임 때문에 다른 나라로 온 분은 선생님이 처음일 거예요, 후후!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65|052|상대는 생각보다 강했다, 하지만 내가 이긴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지, 궁금한가?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66|052|전 세계 착한 어린이들이 나에게 커다란 용기를 준 덕분에 이길 수 있었어, 하하하!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67|052|와하하하하, 정의는 반드시 이긴다는 당신의 말을 믿습니다!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68|052|우와, 굉장하다, 어떻게 내 이름을 알고 있죠, 내가 그렇게 유명한가요, 쑥스럽게?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69|052|모두 오늘 최고의 연기를 보여줬어, 오디션 심사가 끝나면 연락할 테니 그때 보자, 안녕!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70|052|고맙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71|052|우리 엄마가 깜짝 놀라시겠는걸.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72|052|내가 이렇게 빨리 연예계에 진출할 거라고 꿈에도 생각 못 하고 계실 거야!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73|052|누나 덕분에 간만에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았네, 누나, 내일도 함께 놀아줄 거죠?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74|052|십 년밖에 안 살았는데 이게 웬 행운이람, 역시 누나랑 콤비가 되길 잘했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75|052|이런 행운이 굴러 들어오다니.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76|052|착한 어린이들, 나에게 너희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하트빔을 보내줘, 오, 고마워.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77|052|지지 마, 절대 지지 마, 힘을 내, 힘을 내라고, 그렇지!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78|052|사랑 양과 사귄다면 난 그 대찬성이죠.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79|052|그렇게 예쁜 아가씨와 우리 아들이 사귀고 있었다니 정말 영광이에요.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80|052|나랑 결혼해주지 않을래, 평생 내 곁에 있어줘!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81|052|무엇보다도 네 목소리의 장점을 어필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82|052|널 혼자 남겨두고 우리끼리 가는 일은 없을 거야, 우린 한 가족이잖아!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83|052|얘야, 우린 널 사랑한다, 그러니까 아직 포기하면 안 돼!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84|052|사부님, 이게 얼마 만인가요, 건강해 보여서 정말 다행이에요.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85|052|오늘은 왠지 요리가 아주 잘될 거 같은 기분인데, 좋아, 한번 끝까지 도전해 보자!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86|052|맞아요, 긴 시간 기다려 왔죠, 이제야 드디어 바뀌고 있다는 게 느껴져요!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87|052|절망에서 벗어나 희망으로 발걸음을 내딛으려 하고 있다고요, 온힘을 다해 응원해 줘요!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88|052|이런 대모험을 놓치면 평생 후회하지, 자, 출발!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89|052|굉장하다, 자동차가 하늘을 날았어, 니아 너 보기보다 더 훌륭한 운전기사구나, 잘했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90|052|이 섬 바닥이 푹신푹신한 구름이야.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91|052|그래서 사람들이 하늘 위의 섬이라 불렀나 봐, 대빵 신기하다.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92|052|진짜야, 바닷가에 텐트 치고 모닥불 피우고 놀 거라고, 신난다 오늘밤은 캠프파이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93|052|황금이라, 이런 모험을 기다렸다고, 좋았어, 시작해 보실까, 황금 찾기!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94|052|캠프파이어 할 땐 사람들이 많을수록 기분이 좋지.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95|052|그래서 오늘 기분이 최고야, 내 솜씨를 보여 줄게, 쉐킷쉐킷!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96|052|여긴 하늘, 바로 신의 영역이지, 사람도 나무도 흙도, 원래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가라!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97|052|모두 대지로 떨어지는 비가 되어라, 아하하하, 나는 이 모든 것을 관장하는 신이다!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98|052|목숨 걸고 힘들게 찾아온 이 황금의 땅!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199|052|긍지 높은 이 모험가님이 빈손으로 돌아갈 수는 없지, 얘들아, 황금을 들고 튀어라!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00|052|싸움은 이제 끝났습니다, 하지만 긍지는 잃지 않을 겁니다, 앞으로도 쭉 지켜봐 주세요!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01|052|좋아하는 것을 위해 물불 안 가리고 뛰어드는 선생님의 행동력, 굉장히 멋져요!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02|052|넌 지금 내게 최고의 구조대원이다, 그 사실을 잊지 마!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03|052|아이 참, 내가 뭘 했다고 그렇게 칭찬 세례야, 부끄럽게시리.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04|052|이렇게 아리따운 여성분을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만나뵈어 대단히 영광입니다!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05|052|결점 있는 사람이 완벽한 사람보다 훨씬 매력적일 때도 있는 법이죠!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06|052|와, 이렇게 아름다우신 분이 아직 싱글이라니.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07|052|주위에 있는 남자들이 다 바보 아닙니까, 아니, 제겐 행운인가요?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08|052|하하하, 이분은 그런 짓을 할 분이 아니에요, 제가 존경하는 탐정님이시라고요!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09|052|힘들거나 외로우면 언제든지 우리 집에 놀러 와, 항상 기다리고 있을게, 알았지 사랑아?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10|052|그래, 우린 언제든지 두 팔 벌려 널 환영할 거야, 부담 가질 필요 없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11|052|이 몸의 대활약 덕분에 미션을 전부 클리어 했다는 말씀!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12|052|이 반짝이는 빛, 마치 황금 같아, 어쩜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너무 영롱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13|052|들었어, 엄청난 가스가 폭발하면서 나오는 환상적인 소리를, 오케스트라의 연주 같았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14|052|맞아, 이게 바로 뿡뿡 가스가 가지고 있는 진정한 위력이지!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15|052|이건 정의의 용사만이 잘 수 있는 침대다, 용감한 침대라고 하지.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16|052|너는 용감한 아이여서 여기에서 잘 수 있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17|052|이것만 있으면 나 같은 정의의 용사는 언제 어디서든 푹 잘 수 있다니까, 끝내주지?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18|052|네가 해낼 줄 알았어, 역시 사람 보는 내 눈은 틀리지 않았다니까!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19|052|너무 좋은 생각이다, 우리 모두가 다 모이면 진짜 재밌겠지, 즐거울 거야!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20|052|내 소중한 지갑이 거기 있었구나, 다행이야, 영영 잃어버릴 뻔했는데 찾아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21|052|이상하지, 그 아이랑 같이 있으면 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느낌이야.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22|052|축하해, 이제 동생이 생기는 거네, 너가 형이 될지 오빠가 될진 모르지만 정말 축하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23|052|사랑아, 고마워, 항상 내 얘기를 들어줘서, 나의 나약함을 받아줘서.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24|052|먼 예전의 기억을 잊지 않고 있어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25|052|예전에 미아가 된 널 구했던 일, 너무 기뻤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26|052|언제나 시시한 인간이라고 귀에 못이 박히게 들어온 나지만.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27|052|그때 그 순간만큼은 날 필요로 해주는 네가 있단 게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28|052|오늘은 기분이 아주 좋아요, 제가 자라서 어른이 되면 우주비행사가 될 수 있겠죠?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29|052|저 친구는 분명 좋은 애야, 나처럼 보잘것없는 애한테까지 이름을 부르며 인사해 줬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30|052|그래, 여기서 내려가면 새로운 모험이 시작되는 거야.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31|052|얘들아 그럼 이제 우리들의 바다로 돌아가 볼까, 레츠 고!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32|052|드디어 시작된다, 서둘러 준비해라, 준비한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새 시대가 열렸다!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33|052|한 번 버린 목숨도, 잃어버렸던 마음도, 토막나 버린 꿈도, 모두 이해해 주는.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34|052|이런 나를 믿어주는 친구가 생겼어, 그런데 어떻게 기쁘지 않을 수가 있겠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35|052|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외톨박이란 절대로 없어, 내 말을 믿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36|052|삼촌께서 인형뽑기로 뽑아주신 인형, 평생 보물로 간직할 거예요, 너무너무 신나요!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37|052|아빠, 굉장하다, 어떻게 한 거야, 응, 응?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38|052|어, 저깄다, 저기, 청순함의 대명사 김사랑, 눈물 연기의 왕 윤니아.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39|052|인기 아이돌 정소망까지, 눈 호강 제대로네!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40|052|우와, 이 파티 뭐야, 세계적인 축구선수 강믿음도 있잖아.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41|052|엄마를 조르고 졸라서 온 보람이 있어, 진짜 잘 왔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42|052|거 봐, 내 말 맞지, 여기서 기다리면 범인이 제 발로 찾아올 거라고 했잖아!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43|052|이거 봐, 우리가 형사님까지 감쪽같이 속이고 작전에 성공했어, 진범을 우리가 잡았다고!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44|052|가만, 이건 분명히, 그래, 이 신문과 이 신문을 반씩 접어 겹쳐 놓으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45|052|날 구해준 덕분에 하나도 안 다쳤어, 니아야, 넌 내 생명의 은인이야, 고마워, 쪽!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46|052|니아야, 무서웠을텐데도 적들에게 용감하게 맞서고, 정말 잘했다, 진짜 멋있었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47|052|걱정 마세요, 승객 여러분의 안전은 제가 책임집니다, 저만 믿으세요.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48|052|얏호, 괴물을 물리쳤다, 울 아빠 최고다!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49|052|정의를 지키려는 마음이 크면 클수록 긍정 에너지의 힘이 더 커진대, 힘이 솟아난다!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50|052|근데 미래에서 왔다고 하니까 물어보고 싶은데, 난 언제 부장이 되지?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51|052|내년, 후년, 그건 너무 빠른가, 하하하하!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52|052|미래에 내가 너무 잘생긴 형아가 되면 어떡하지, 인기가 너무 많아도 피곤한데, 흐흐.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53|052|복근은 왕자에다 다리는 롱 다리, 완전 몸짱이잖아, 이번 몸 선택은 좋았어, 예쓰!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54|052|어디선가 나타난 수수께끼의 영웅이 괴물들을 물리치고 시민들을 몽땅 구해 줬습니다!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55|052|너도 그렇다고, 놀라워, 나도 한여름 밤 엄청 좋아하거든.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56|052|밤의 공기, 바람에 나뭇잎 스치는 소리, 풀벌레 소리까지 듣고 있음 얼마나 기분 좋다고.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57|052|이렇게 음침하고 부정적인 이미지였던 내가 애들하고 이렇게 친하게 지낼 수 있다니!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58|052|넌 엄청 긍정적인 아이구나, 밝은 에너지가 온몸에서 흘러 넘치는 거 같아!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59|052|내가 밝아 보인다니, 그런 말 들은 거 태어나서 처음이야, 진짜 처음이야!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60|052|그렇게 보지 마, 네가 빤히 쳐다보니까 엄청 쑥쓰럽잖아.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61|052|자, 너희들이 목 빠지게 기다리던 방학이다, 모쪼록 유익하게 보내고 오도록, 이상!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62|052|그럼 이제 오해는 풀린 거지, 날 위해 일부러 갖고 와주고 말 걸어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63|052|학교의 왕자님은 늘 바쁘지,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걸!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64|052|넌 정말 대단한 애야, 언제나 모두를 움직이게 하는 힘이 되어 주잖아.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65|052|네 덕분에 오늘 하루 정말 즐거웠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66|052|마침 잘 왔다, 지금 이 녀석들의 내부 붕괴가 시작된 참이니, 한번 지켜보자고!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67|052|으하하핫, 최고로 재밌구만!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68|052|유후, 멋진 반응인 걸, 짜릿 오싹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69|052|내가 없는 사이 열심히 수련을 했구나, 이런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거든 굉장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70|052|자랑스러워해라, 너의 엄마는 훌륭한 학자였어, 이 무지한 세계와 싸운 유일한 학자였지.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71|052|모두 잘 있어요, 전 기쁨을 찾아 떠납니다,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72|052|왜라니, 우린 친구잖아, 친구가 위험에 처했을 때 도와주는 게 진정한 우정이지!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73|052|놈들이 타고 있는 이 트럭을 슬쩍하면 그게 바로 일석이조, 손 안 대고 코 풀기지!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74|052|내가 금방 구해줄게, 숲의 요정들, 너의 아빠, 이 정글, 모두,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75|052|자자, 배가 고프면 아무리 명탐정이라도 추리싸움을 벌일 수 없지 않겠소.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76|052|앞에 놓인 음식들을 마음껏 드시길 바라오!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77|052|이런 사랑싸움은 훔쳐보는 게 더 재밌거든요, 어때요, 흥미진진하죠?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78|052|난 다른 여자애랑 사귈 생각 없었는데, 소망이가 질투를 하니까 이거 왠지 기분 좋은데!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79|052|우하하, 그런 실력으로 감히 이 몸에게 덤비다니 어림도 없지!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80|052|아, 진짜 속이 다 시원하다, 스트레스 푸는 데는 이만한 게 없는 거 같아.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81|052|와, 찾았다, 내 용돈이 몽땅 들어있는 소중한 저금통, 다시는 못 만날 줄 알았잖아!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82|052|너무 좋아, 다신 어디 가지 마 저금통!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83|052|여기 봐, 이걸로 보면 뭐든지 크게 확대해서 볼 수 있어, 진짜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다!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84|052|이걸로 수박 속을 봐서 가장 맛있는 걸로 고르면 되겠구나.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85|052|부드럽게 녹으면서 입안이 달콤해지는 맛이에요.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86|052|겉은 화려함이라곤 전혀 없지만 한 입만 먹어도 최고급 맛을 느낄 수 있죠.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87|052|이거야말로 디저트계의 보물 상자입니다, 여러분도 얼른 맛 보세요, 강추!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88|052|아이들이 너에게 말을 거는 건 다 네가 노력했기 때문이야.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89|052|네 노력이 결실을 맺은 거라고, 정말 다행이야!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90|052|너가 문제를 가르쳐 주니까 넌 복습해서 좋고, 난 공부해서 좋고, 그야말로 일석이조네!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91|052|어떻게 그렇게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지, 널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져!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92|052|우리 지금 행복이네 집에 있는데 다같이 웃고 떠들고 엄청 재밌거든.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93|052|너도 있으면 더 재밌을 거 같은데, 지금 올래?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94|052|체육 대회에다 수학여행, 학교 축제까지 정말 신나는 일이 많이 남았네,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95|052|기대된다, 너희들과 함께라면 정말 신날 거야.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96|052|티브이에서 봤는데 우주에서 본 지구가 엄청 예쁜 거야.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97|052|나도 언젠가 우주에 가면 예쁜 지구를 볼 수 있겠지!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98|052|우리 서로 부적을 교환하자, 네 부적 소중히 간직할게, 너도 내 부적 잘 간직해 줘!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299|052|나 사실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 다른 누구도 그 애 이상으로 생각할 수가 없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00|052|천만에, 고맙다고 해야 할 건 우리거든, 너희 덕분에 잃어버렸던 중요한 파일을 찾았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01|052|인간도 주머니요정도 다 똑같은 생명이야, 같은 하늘 아래 살잖아, 당연히 지켜야지!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02|052|주머니요정들이 숲을 지키려 하고 있어, 우리도 이렇게 있을 순 없지, 같이 힘을 모으자!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03|052|아빤 계속 생각했다, 과연 자랑스러운 아빠가 될 수 있을까 하고.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04|052|네가 내 아들이라서 정말 행복했단다, 세상의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내 보물.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05|052|아무리 싸워도 이길 수 없는 녀석이 나타난다고 해도.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06|052|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널 지킬 거야, 난 아빠니까!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07|052|나도, 나도, 내가 아빠를 지켜줄 거야, 사랑해요 아빠.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08|052|하하하하, 말이라도 고맙다, 그런데 너처럼 쪼그만 꼬맹이가 어떻게 아빠를 지켜?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09|052|이 그림 할머니한테 보여줬어, 할머니가 잘 그렸다고 칭찬 많이 해 주셨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10|052|마을 사람들한테도 다 자랑했지, 다들 칭찬해 줬어, 기분 최고야!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11|052|좋아, 마을 경계를 다 둘러봤는데 아무 데도 이상 없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12|052|이렇게 철통방어를 하는데 감히 어느 누가 쳐들어 오겠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13|052|하하하, 저 녀석 정말 놀고 있네, 괴물새는 지난번에 전멸시켰잖아.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14|052|하여간 겁은 많아가지고, 그렇게 무섭냐, 벌벌 떨긴, 바보 멍청이, 하하하.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15|052|영혼의 구슬 조각을 갖고 싶은 녀석 있나, 두렵지 않다면 우리랑 함께 가자.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16|052|준비됐지, 외쳐, 나가자, 싸우자, 이기자, 와!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17|052|오 이런 느낌인가요, 영혼의 구슬 조각 기운을 느낀다는 건 뭔가 신비로운 체험이네요.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18|052|따로 내비게이션이 없어도 느낌만으로 찾을 수 있다니, 저도 그런 능력을 갖고 싶어요.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19|052|저는요 진심으로요, 진짜진짜 소망씨가 부럽다고요!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20|052|어머 반대하다뇨, 그런 기억 없는데, 저는 응원과 격려가 전문인 초긍정 엄마랍니다.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21|052|어쩜 그렇게 맛깔나게 표현을 잘하니, 정말 잘했어, 최고야!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22|052|오늘 우리 믿음이 생일이라고 친구들이 다같이 찾아와 준 거구나, 세상에 고맙기도 하지.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23|052|생일은 역시 기분 최고라니까, 그런데 얘들아 뭐 잊어먹은 거 없니, 생일 선물 줘야지!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24|052|와, 이것만 있으면 싫은 일은 내가 안 해도 되겠다, 너무 편한걸?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25|052|잘하고 있어, 한 방 먹여, 좋았어, 마지막 라운드다, 이것만 이기면 우리가 우승이라고!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26|052|내 소원이 손으로 수박을 깨 보는 거였는데, 이제 나도 수박 깨기를 할 수 있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27|052|네 인생 처음으로 하는 수박 깨기잖아, 있는 힘껏 내려쳐!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28|052|확실하게 씹히는 쫄깃한 팽이버섯, 윤기 나고 식감이 좋았던 목이버섯.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29|052|진한 국물을 더하면 각각의 맛이 어우러지며 내 마음을 날아오르게 한 그 음식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30|052|바로 할머니의 국수였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31|052|피부에 닿는 뜨거운 김과 함께 늘 떠오르는 기억이 있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32|052|할머니와 둘이서 국수 먹는 소리까지 더해지면 그 순간은 항상 돌아가고픈 순간이야.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33|052|세상 모든 건 변하기 마련이지만, 내 류머티즘엔 당신 약이 여전히 최고의 명약이지.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34|052|나 말야 지금, 선물 포장지를 뜯어볼 때처럼 가슴이 두근거려!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35|052|새로 산 옷이 너무 나한테 잘 어울려, 내 피부 톤에 딱 맞아!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36|052|그래, 이제 이 색깔이 나의 퍼스널 컬러다!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37|052|어이쿠, 이젠 한 팔로 안기도 벅차네, 우리 예쁜 딸이 언제 이렇게 컸을까?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38|052|드디어 우리는 부자다, 이 황금으로 뭘 살까?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39|052|무지하게 큰 동상을 살까, 아님 배에 대포를 설치할까, 자물쇠가 달린 냉장고는 어때?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40|052|우리 가게 단골손님이신데 네 얘기를 했더니 너한테 일을 맡기시겠대, 정말 잘됐지?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41|052|지킬 수 있어, 난 이래 봬도 우리 아빠의 아들이니까!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42|052|그건 그래, 우리 아들 최고다, 얏호, 오늘 기분 째진다, 오늘 저녁은 고기 파티다!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43|052|너희들과 이 숲의 모든 동물들에게 약속할게, 몇 년이 걸려도 숲을 원래대로 만들 거야.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44|052|우리를 믿고 기다려줘, 우린 꼭 약속을 지킬 거야!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45|052|어린 널 키우겠다고 고집부렸을 때 그 누가 이런 미래를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46|052|자, 봐라, 네가 인간과 이 숲의 모든 생명들을 이어준 거다.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47|052|이 일은 네가 아니면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이지!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48|052|나 여행을 하고 싶어, 인간과 주머니요정들을 연결해 주는 다리 역할을 하고 싶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49|052|하고 싶은 거 다 해봐, 원하는 건 뭐든 다 이룰 수 있을 거야, 너라면 할 수 있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50|052|이유는 너도 알겠지, 넌 자랑스러운 내 최고의 아들이니까, 여행 잘 하고 무사히 돌아와!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51|052|너가 웬일이야, 이렇게 방 청소를 깨끗이 해놓다니, 해가 서쪽에서 떴나?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52|052|그래, 거기가 좋겠어, 가보자, 맛있는 디저트랑 예쁜 옷 가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53|052|베어도 소용없고 찔러도 소용없어, 머리가 날아가도 계속 춤추는, 그것이 바로 나다!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54|052|나의 이 위대한 능력을 알고도 감히 덤비는 바보가 있을까, 우하하하!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55|052|하아, 지금 우릴 단단히 얕봤군, 어쩔 수 없지, 믿음아, 우리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자!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56|052|안녕, 늑대 오빠, 이렇게 내 친구의 원수를 갚았으니 이제 여한은 없어, 잘 가!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57|052|신나게 날뛰더니 꼴 좋네,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58|052|그거 알아, 네가 열심히 모았던 구슬은 모두 내가 만든 가짜였다고, 하하하!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59|052|됐다, 이걸로 네 꿈이 이루어졌다, 그동안 고생 많았어, 축하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60|052|게임에서 일 등을 한 건 처음이야, 이런 기분이었구나, 엄청 기분 좋은걸?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61|052|봐봐, 나 진짜 귀엽게 생겼지, 지금 생각해보면 이때가 내 인생의 리즈 시절이었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62|052|우리 아기는 방긋방긋 잘 웃기도 하지, 자, 맘마 먹자, 맘마!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63|052|세상에, 이제 돌도 안 된 애가 아빠, 엄마라고 말하네, 우리 사랑이가 아주 똘똘하구나.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64|052|걱정 많이 하셨죠, 다행히 아기는 이상 없습니다, 이제 마음 푹 놓으셔도 돼요.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65|052|부족한 엄마라서 미안하지만 이것만은 알아 둬, 사랑이는 영원한 엄마의 보물이란 거!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66|052|정신이 좀 드니, 다행이다, 엄마가 얼마나 놀랐는지 아니, 하느님 부처님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67|052|어떡하죠, 파티에 오라는 초대장을 받았어요, 뭐부터 준비해야 하죠,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68|052|아, 우선 드레스부터 살까요, 파티라니, 너무 설레어요!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69|052|당신은 아주 운이 좋네요, 마침 아주 귀한 약초를 찾았거든요.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70|052|오신 김에 약을 좀 더 가져 가세요!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71|052|이제 너도 훌륭한 약제사가 됐구나, 뒤에서 보니까 정말 든든하다!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72|052|뭐든지 척척 해내는 걸 보니 여간 솜씨가 좋은 게 아니구나!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73|052|여기에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거든.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74|052|시간과 공간의 흐름이 우리 마을과 달라, 너도 이 나무 위로 올라와 볼래?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75|052|지금 너와 있는 이 순간이 운명이라면 좋겠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76|052|내 운명은 스스로 결정해, 어떤 길로 나아갈지 여부는 나 자신에게 달린 거니까!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77|052|원래 약제사인데 공부를 더 한다니, 와, 너 알고 보니 노력파에 학구파구나!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78|052|여긴 내가 모르는 매력이 잔뜩 숨어 있는 거 같아.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79|052|그래서 마음의 안정이 필요할 때마다 이 도시에 오지!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80|052|와, 얘는 처음 보는 주머니요정이야, 와, 귀엽다.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81|052|넌 어디서 왔니, 이름이 뭐야, 나 한 번만 만져보면 안 될까, 만지게 해 주라 응?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82|052|역시 내 예상이 딱 맞았어, 이제 곧 저 하늘에 구름이 생기고 그 녀석이 나타날 거야.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83|052|그걸 예상하다니, 난 역시 대단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84|052|너 참 재밌는 아이구나, 좋았어, 너한테만 특별히 허락해 줄게, 내 친구가 될 기회를!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85|052|사랑아, 내 말 좀 들어봐, 우리 만남이 얼마나 운명적이었는 줄 알아?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86|052|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심장이 짜릿하면서 온몸에 소름이 쫙 돋는 느낌적인 느낌.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87|052|그 녀석과 눈을 마주쳤을 때 그랬다고요!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88|052|너희의 거침없는 행동력에 찬사를 보낸다!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89|052|덕분에 지금까지 몰랐던 숲속 괴물들의 비밀을 알게 됐어, 네 덕분이야!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90|052|박사님, 제 미래는 이미 제 손안에 있어요!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91|052|저와 사랑이, 이 최강의 콤비가 힘을 합치면 이 정도는 식은 죽 먹기예요!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92|052|맞아, 내가 왜 그 생각을 못 했지?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93|052|내 화살이라면 너의 몸 속에 들어간 독기를 없앨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94|052|이야, 너 정말 많이 컸구나, 하마터면 못 알아볼 뻔했어, 정말 반갑다!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95|052|정말 행복해요,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어요.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96|052|저 아이의 정성이 참 갸륵하죠.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97|052|당신을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 오고 말이죠.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98|052|나 결심했어, 저 재수 없는 녀석을 한 방에 해치울 거야!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399|052|이걸 머리에 쓰면, 그 사람의 기분에 따라 날씨가 변한다는 거지, 오, 정말 좋은데?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00|052|이건 최고급 사양에 최고로 비싼 최신형 로봇이라고, 아빠가 사줬단 거 잊으면 안 된다?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01|052|우와, 진짜 로봇이네, 아빠 제가 한번 조종해봐도 돼요?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02|052|우리 여기서 그림 그릴까, 이곳에서 보이는 풍경이 너무 예쁘잖아!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03|052|어, 저기 봐, 다리 위에 무지개가 떴어, 정말 신기하고 예쁘다!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04|052|우린 닮은 구석이 많구나, 우리 그런 거 아닐까, 그 왜, 영혼의 단짝, 소울 메이트?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05|052|여기가 앞으로 내가 살아갈 나라, 걸어갈 거리, 나아갈 길이야, 너와 함께!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06|052|당황하는 네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자꾸만 널 놀리게 되네, 미안, 근데 너무 귀엽다고!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07|052|네 맞아요, 당신이 내 첫사랑이었어요!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08|052|걱정 붙들어 매, 나도 최선을 다할 테니까, 내 이름과 전교 부회장의 명예를 걸고!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09|052|니아가 점점 강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키도 큰 거 같고 손도 커진 거 같고.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10|052|머잖아 사부님보다 더 클지도 몰라요!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11|052|너가 할 수 있는 건, 그렇게 웃어주는 거야, 네가 웃으면 세상이 조금더 따뜻하게 느껴져!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12|052|이건 꼭 기억해 둬, 너가 네 모습 그대로 있는 건 아주 소중한 일이란다!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13|052|넌 역시 흰색이 잘 어울려, 이렇게 입으니 꼭 공주님 같아 보이는데?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14|052|너 완전 멋있었어, 그래서 결정했어, 내 첫 번째 수집품은 바로 너야!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15|052|어둠이 지나간 자리에 남는 건 폐허뿐, 케하하, 알겠나, 이게 바로 내가 얻은 능력이다!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16|052|힘에 굴복하면 사나이로 태어난 의미가 없지, 난 결코 인생에 후회를 남기지 않는다!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17|052|전 오늘 당신들을 만나 너무나 기뻤습니다, 맛있는 식사는 평생 잊지 않을 겁니다.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18|052|그럼 또 인연이 있으면 어느 바다에서 만날 수 있길 바라요!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19|052|미지의 섬 탐험이라니, 무지하게 설레잖아, 야호, 모험 시작이다!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20|052|와우, 온몸에서 에너지가 솟아오르는 거 같아요.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21|052|그래, 이게 바로 내가 원하던 바로 그 힘이야!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22|052|이 섬 재밌다, 온갖 곳에서 다양한 것들이 튀어나와, 다음엔 뭐가 나오려나, 기대만땅!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23|052|이 몸으로 말할 거 같으면 말이지.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24|052|먼 옛날, 사실인지 거짓인지는 몰라도 하늘을 나는 용을 단칼에 베었다고.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25|052|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전설의 무사올시다, 너가 달아날 곳은 없다는 뜻이지, 크크.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26|052|아, 맛있다, 음식에 독이 있을 거라고 괜한 걱정을 했나 봐, 특히 이 푸딩 끝내주는데?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27|052|훗, 어리석긴, 당신들은 방금 전 내가 건 마술에 이미 모두 걸리고 말았다, 푸하하하!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28|052|완전 땡 잡았는데, 오래된 성이라고 하더니 방마다 멋진 골동품들이 그득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29|052|내다 팔면 값 좀 나가겠는데, 흐흐!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30|052|저 아이는 제가 제일 만나고 싶지 않은 적이죠.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31|052|그리고 이 세상에서 제가 유일하게 인정한 라이벌이기도 하고요,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32|052|오늘은 기분이 너무 좋아서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 소원도 다 들어줄 수 있을 거 같아.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33|052|오, 내 친구~, 울 엄마의 잔소리 감옥에서 날 구해줘서 너무 고마워, 내가 뭘 해주면 될까?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34|052|낮에는 바다에서 놀고 저녁에는 장난감 만들면서 놀자, 어때, 끝내주는 여름 휴가지?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35|052|낚싯대가 좋으니까 역시 물고기가 잘 잡히네, 낚시할 맛이 나는 걸, 오오오, 월척이다!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36|052|다 같이 오늘밤 여기서 캠핑을 하기로 했어, 어때, 좋지, 내가 맛있는 캠핑 요리 해줄게!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37|052|한 공간에 낮과 밤이 있다니,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너무 신기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38|052|밖에서 먹으니까 더 맛있게 느껴져,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행복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39|052|어서 와 믿음아,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40|052|일부러 할아버지를 보러 온 게냐, 고맙구나.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41|052|네 덕분에 이 할아비 금방 기운 차리고 일어날 것 같다!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42|052|당신은 정말 타고난 사령관입니다요,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43|052|학원방위대 사령관님이 되기 위해 태어나신 분 같다니까요, 본투비 사령관님!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44|052|너네 형 넘넘 멋지다, 혹시 애인 있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45|052|나 대신 울어 주는 친구가 생기다니, 이런 날이 올 줄은 상상도 못 했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46|052|내 동생 얘길 전해줘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 꼭 답례하고 싶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47|052|상식으로는 가늠할 수 없는 힘,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힘, 모든 것을 날려버리는 힘.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48|052|그 무시무시한 허리케인의 이름은 바로 사랑이라오.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49|052|너 오늘 완전 눈부시게 빛나 보여!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50|052|그동안은 아무도 날 응원해주지 않았는데, 오늘 이렇게 따스한 말을 듣다니.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51|052|너무 기뻐서 눈물이 나오려고 하잖아.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52|052|엄청난 이야기가 아닌가, 어떻게 오십 년 동안 서로를 잊지 않고 기다릴 수가 있지?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53|052|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아름다움을 가진 자, 바로 당신입니다.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54|052|저는 여신을 구한 줄로 착각했어요!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55|052|네거티브 고스트가 안 먹히는 인간이 있을 줄 상상도 못 했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56|052|너한테 딱 세 마디만 할게, 살다 보면 좋은 일 생길 거야!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57|052|솜털이든 모난 돌이든 난 누구에게도 뭉개지지 않아,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58|052|일곱 번 쓰러진다면 여덟 번 일어나면 돼, 그게 나야!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59|052|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어, 고마워, 너희들 덕분에 우리 모두 잃어버렸던 그림자를 찾았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60|052|사랑하는 여보, 아까 니아한테 나 대신 죽어줄 수 있다고 했다면서요.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61|052|감동했어요, 오늘 저녁 뭐 드실래요, 말만 해요!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62|052|니아야, 기분 좋은 일 있니, 아까부터 계속 콧노래를 부르고, 무슨 일인데, 응?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63|052|바람이 약해진 건가, 그렇다면 지금이 기회야, 지금이라면 충분히 베어버릴 수 있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64|052|내 화살은 저런 나쁜놈한테만 맞는다니까, 내 신념으로 무장한 정의의 화살을 받아랏!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65|052|좋아, 결심했어, 숙제 같은 건 싹 잊고 신나게 놀 거야, 이얏호!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66|052|여기에다 이렇게 먹이를 놔두면 반드시 새끼 고양이가 나타날 거야.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67|052|봐, 너무 귀엽지, 유인 작전 성공이야!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68|052|신난다, 새로 나온 만화책 일 빠로 득템, 빨리 집에 가서 봐야지!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69|052|익숙해지면 원하는 대로 날 수 있다고 했는데, 어디 한번 해 볼까.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70|052|와, 진짜 날잖아, 만세, 만세, 내가 날고 있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71|052|얘들아, 준비 됐니, 자, 그럼 다 같이 화끈하게 놀아볼까?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72|052|날 도와줬으니까 상을 내리겠어, 먹고 싶은 거 다 사 줄게, 뭐든지 말해 봐!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73|052|나도 처음 누군가를 좋아하게 됐을 땐 이렇게 행복했지, 지금 너처럼.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74|052|그 선배가 내 이름을 불러준 순간, 난 사랑에 빠져버린 거야, 풍덩!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75|052|오늘 하루 종일 함께 있었는데도 정말 헤어지기 싫다, 보고 있으면 더 보고 싶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76|052|집까지 데려다줘서 고맙다고 얘기해야 하는데.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77|052|깜짝이야, 갑자기 뒤에서 안으면 어떡해, 놀랐잖아.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78|052|근데 나, 이렇게 친근한 아침 인사는 처음이야, 한 번 더 해줄래?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79|052|예쁜 커플이라고 하셨나요, 혹시 저희가 커플로 보이세요, 진짜요?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80|052|괴롭지 않은 날은 하루도 없었어요, 희망 따윈 솔직히 보이지도 않았죠.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81|052|하지만 저는, 살아 있어서 행복합니다, 정말이에요.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82|052|요호호, 듣고 보니 맞는 말씀, 좋습니다, 죽을 각오로 힘 냅죠, 전 이미 죽었지만요, 헤!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83|052|난 반드시 널 구할 거야, 넌 언제나 위험에 빠진 우리를 구해 줬잖아.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84|052|은혜를 갚을 수 있게 돼서 기뻐.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85|052|오늘은 경사스러운 날이야, 역시 신은 존재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86|052|미치도록 보고 싶어 꿈까지 꾸었던 소중한 사람이 지금 눈앞에 있으니까!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87|052|자꾸만 손이 가, 멈출 수가 없어, 이 과자 왜 이렇게 맛있는 거지?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88|052|놀이공원이라니, 신난다.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89|052|힘은 손에 넣는 게 아니야, 만들어 내는 거지, 자, 이제 우리가 반격할 차례다!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90|052|누군가를 지키는 힘은 혼자서 만들 수도, 혼자서 쓸 수도 없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91|052|함께 할 때 가장 강해지는 거야, 이제 누구보다도 강한 우리의 힘을 보여 주지!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92|052|길고도 길었던 악몽이 드디어 끝났네, 다행이야 정말.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93|052|이건 행복해서 나는 눈물이야, 페가수스가 깨어났잖아.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94|052|우린 누구나 가슴속에 별 하나씩 갖고 있잖아.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95|052|그래서 가슴속이 뜨거워지는 건 별이 빛나고 있기 때문이지!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96|052|지금 그 검으로 그 아이를 구하신 겁니까, 대단하십니다, 그 검도, 니아 님도!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97|052|이제 나 좀 완벽하지, 너 덕분이야, 너랑 있으면 내가 더 완벽해지는 느낌이 들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98|052|잠깐, 저기 보이는 저거, 산삼 아닌가, 맞네 산삼, 심 봤다아!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499|052|맞다, 이 크레파스만 있으면 뭐든 그려서 진짜를 만들어낼 수 있잖아.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500|052|배고프면 음식을 그려서 먹으면 돼!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501|052|선물은 벌써 받았는 걸, 그동안 몰랐던 너에 대해 알려줬잖아, 그게 진짜 선물이지!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502|052|내가 스무 살이 되는 이 순간에 함께 있어줘서 정말 고마워, 오늘을 평생 잊지 못할 거야!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503|052|어, 해가 바뀌었네, 이제 새해야, 친구들아 새해 복 많이 받아!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504|052|이 학년이 돼서도 모두 같은 반이 되다니 신기하다, 이건 우연일까 운명일까!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505|052|쟤네 둘 수학여행 일 호 커플 맞지, 고백 이벤트는 확실히 성공 확률이 높다니까.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506|052|근데 쟤들 너무 보기 좋지 않니, 저렇게까지 잘 어울릴 일이야?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507|052|바다를 지배할 필요는 없어, 이 바다에서 가장 자유로워지면 돼.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508|052|가장 자유로운 자가 바다의 왕이 되는 거니까!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509|052|막 자라는 푸른 싹을 꺾어선 안 되지, 이제부터 시작되는 거다, 지금부턴 그들의 시대야!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510|052|살다 살다 저렇게 재밌는 얘긴 처음 들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511|052|분명 적인데도, 우릴 위해 자신의 몸을 날려 지켜줬어, 세상에 이런 사람이 있다니!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512|052|너의 손으로 직접 먹여주니 한층 더 감미로운 식사가 되는군, 냠냠.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513|052|그래, 알았어, 지이이이인짜로 고마워, 이 은혜는 잊지 않을게, 언젠가 꼭 갚을게, 약속!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514|052|너의 몸에 손을 대는 순간 나에게 독이 퍼진다 해도, 괜찮아.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515|052|이 두 팔을 잃더라도 널 이길 수 있다면 뭐든 할 거야!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516|052|내빈 여러분, 최고의 셰프가 준비한 완벽한 풀코스 요리를 마음껏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517|052|와, 이곳 바닷가엔 예쁜 누나들 천지야, 여기도 누나, 저기도 누나, 아, 행, 복, 해, 라!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518|052|나, 멋진 왕자님과 데이트하는 꿈 꿨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519|052|왕자님이 소망아 사랑해 하면서 뽀뽀를 해주지 뭐야, 정말 로맨틱한 분이셨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520|052|이 집을 어떻게 하면 가로채나 늘 골치 아팠는데 이렇게 쉽게 내 것이 되다니, 아하하하.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521|052|무도회라고요, 거기 가면 배 터지게 먹을 수 있잖아요, 오늘 저녁부터 굶어야지, 얏호!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522|052|와아 굉장해요, 보는 내가 다 속이 시원해졌어, 역시 복수는 그렇게 하는 거구나.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523|052|하하하, 역시 재밌어, 이 녀석 놀려 먹는 게 내 취미생활이라니까!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524|052|정말 감동했어요, 당신들 덕분에 신념이란 게 뭔지 다시 생각하게 됐거든요.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525|052|내 생각을 바꿔 줘서 고마워요.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526|052|난 아직 애지만, 강하다는 게 어떤 건지 이제 알 것 같아.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527|052|그러니까 지금 이렇게 앉아있을 수만은 없지, 아자아자!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528|052|나에게도 이런 날이 오다니,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529|052|됐어 성공이야, 이제 축제를 무사히 끝낼 수 있겠어! +EmotionStyle|A_H3_A_052|A_H3_A_052_0530|052|믿을 수 없어, 전설 속의 불꽃 용사가 바로 너였다니!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3_B_025.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3_B_025.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b0a287f857092459f59d728c65d123c6ace60d32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3_B_025.txt @@ -0,0 +1,480 @@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051|025|전설 속의 그 섬을 드디어 내가 찾은 거야, 세상에, 심봤다!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052|025|얘들아, 빨리 일어나, 그토록 바라던 곳에 우리가 드디어 도착했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053|025|우와, 나 태어나서 이렇게 멋진 광경은 처음이야, 어떡해, 너무 멋있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054|025|드디어 해방이다, 이제 저 녀석의 지배는 끝났어, 우린 살았다고!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055|025|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그 지독한 악당에게서 구해 준 이 은혜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056|025|제가 뭐라고 했죠, 이 세상을 구할 열쇠는 바로 사랑, 오직 사랑뿐이랍니다.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057|025|아, 이 얼마나 아름다운 광경인가, 온 세상이 사랑으로 빛나고 있어, 샤방샤방!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058|025|그래, 바로 이거야, 이게 바로 내가 찾던 그 보물이라고!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059|025|요호홋, 심봤다, 드디어 이 보물이 내 손안에 들어왔구나, 이렇게 기쁠 수가!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060|025|바보, 우리가 이 동굴에 들어왔기 때문에 미궁에 빠질 뻔했던 사건을 해결한 거잖아.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061|025|이런 게 전화위복이라는 거야, 다들 기운 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062|025|여기서 나가면 우리 바비큐 파티 하자, 그러니까 좀 더 힘차게 걸어봐, 왼발, 왼발, 왼발!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063|025|이런 깊은 동굴에 눈이 퇴화하지 않은 물고기가 있다는 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064|025|저 물고기가 근처 냇가에서 흘러들어왔다는 거지.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065|025|그러니까 물줄기를 따라 올라가면 밖으로 나갈 수 있다는 말씀, 뿌뿌!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066|025|우리가 찾는 출구는 이제 진짜 코앞에 있다 이거야!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067|025|어머나, 세상에, 어쩜 이렇게 인사뿐 아니라 자기 소개도 또박또박 잘하니?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068|025|믿음이가 너한테 피를 사백 씨씨나 주고 밤새 간병까지 해 줬다니까, 난 너무 감동했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069|025|믿음이가 헌혈까지 해 준 덕분에 니아가 살았구나, 이만하길 천만다행이야!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070|025|네가 다쳤다고 해서 비행기 타고 바로 날아왔지 뭐야, 나 좀 의리 있는 듯?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071|025|안녕, 너희들 가까이서 보니까 엄청 귀엽다, 스타가 될 가능성이 마구마구 보이는데?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072|025|얏호,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딸기케이크다!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073|025|저 말랑말랑하면서도 부드러워 보이는 생크림 좀 봐, 맛나겠다, 츄릅!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074|025|와, 이 비스켓 한 조각이, 내가 태어나서 먹은 것 중에서 제일 맛있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075|025|아니, 저분은 우리의 영웅 니아맨이잖아, 니아맨, 만세, 괴물을 물리쳐 주세요!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076|025|우와, 대단하다, 무너졌던 건물이 원래대로 돌아왔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077|025|와, 재밌겠다, 엄마 아빠, 나 해볼래요, 지금 당장요!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078|025|캬, 역시 일 끝내고 마시는 시원한 맥주 한 잔은 진리야, 진리, 이 맛에 일하는 거지!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079|025|자꾸 잘생겼다고 그렇게 치켜세워 주시니, 이거 쑥쓰럽네요!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080|025|기대하세요, 저쪽에 아주 멋진 선물이 준비돼 있으니까요, 그럼 같이 가실까요?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081|025|그리고 네가 이렇게 고백해줘서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넌 모를 거야.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082|025|내가 정말 그래도 될까, 믿을 수 없어, 나한테 이런 멋진 기회가 찾아오다니!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083|025|사랑아, 너 없는 동안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 어디 갔다 이제 온 거야.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084|025|너가 내 친구라는 게, 내가 너랑 이토록 특별한 친구라는 게, 너무 좋아, 믿어지지 않아!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085|025|이런 말 하기 너무 쑥쓰러운데, 오늘은 꼭 말하고 싶어, 나 사실 너를 만나 너무 기뻐!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086|025|좋아, 진짜 이번 한 번만 딱 말하는 거야, 두 번은 없어, 음, 나, 널, 좋아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087|025|걱정 마, 선생님은 너를 믿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088|025|내일이 몹시 기다려지는 걸, 내일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두근두근거려.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089|025|어머, 그거 내가 엄청 좋아하는 건데, 역시 내 생각해 주는 건 너밖에 없다니까!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090|025|우와아, 그런 얘기는 진짜 처음 들어봐, 그치만 너한테 들으니 무지 기쁘다!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091|025|믿음아, 무사했구나, 잡혀갔다는 소식 듣고 걱정했는데 돌아왔으니 됐어, 이제 안심이야.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092|025|이런 말하기 좀 그런데, 내가 좀 운이 좋은 편이지!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093|025|오늘도 봐, 죽기 일보 직전이었는데 알아서 눈앞에 먹을 게 뚝 떨어졌잖아, 부럽지?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094|025|우와, 맛있다, 이렇게 맛있는 요리는 태어나서 처음 먹어봐요, 진짜!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095|025|너무 맛있어서 눈물이 줄줄 납니다요, 진짜 주방장님은 세계 최고의 요리사예요!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096|025|최고, 최고, 쌍따봉을 드립니다요!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097|025|레알, 이 요리를 공짜로, 그러니까 아무것도 안 받고 저한테 거저 주신다고요.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098|025|이윤 모르겠지만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099|025|하하하 누가 만들었는지 굉장하군, 아주 보기 좋아, 이 작품은 걸작 중의 걸작이야!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00|025|이야, 역시는 역시라더니, 그 실력 안 죽었네, 몇 년을 쉬었다 나와도 우승이라니.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01|025|두말하면 잔소리, 세말하면 입 아프다는 말이 괜히 있겠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02|025|지금 내 기분을 말로 표현하면 울트라캡숑 킹왕짱 기뻐 죽겠다고!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03|025|날 구하려고 지구 반대편 그 먼 곳에서 여기까지 와 주다니, 세상에, 정말 나 때문에?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04|025|고맙다, 널 안 만났으면 영영 알지 못했을 거야.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05|025|전신을 감싸는 희열, 몸이 저절로 상쾌해지는 이 행복한 기분을 말이야.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06|025|와, 이렇게 우리 연극을 보러 온 관객이 많다니, 다음이 우리 차롄데, 너무 떨려!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07|025|그거야 당연하지, 로미오와 줄리엣 뺨치는 감동의 러브 스토리라고 광고를 해 놨으니까.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08|025|이러다 이 축제에서 우리 연극반이 인기투표 일 위 하는 거 아냐?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09|025|꺄아, 얼마 전에 휴학했다고 소문났던 니아 선배야.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10|025|사건 해결하느라 전 세계를 여행하고 있다던데, 오늘 어떻게 왔을까, 혹시 날 보러?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11|025|저분이 바로, 사건이 있으면 어디든 달려오는.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12|025|그 이름도 찬란하고 고귀하신, 우리 학교의 자랑, 명탐정 홍길동이시지!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13|025|우와, 말도 너무 멋지게 한다, 왜 학교의 명물인지 알 거 같아!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14|025|명탐정님을 실제로 만나다니 정말 든든한데요, 탐정님의 추리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니!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15|025|엄마, 드디어 아빠의 무죄를 증명할 수 있게 됐어요!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16|025|당신에게도 보여주고 싶었다고요, 소망 씨의 명추리를요.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17|025|과연 명탐정의 부인다워요, 완전히 반했다니까요!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18|025|역시 날 챙겨주는 건 당신밖에 없어, 여보, 사랑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19|025|이제 우리 앞길을 막을 자들은 없다, 모두 나를 따르라!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20|025|좋아, 이곳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거야, 우리 가족은 전 세계 어디에서도 살아남는다!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21|025|아름다운 식물이여, 그대의 아름다움으로 우리 마을에 영광을 주소서!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22|025|넌 최고의 남자야, 내 사랑의 키스를 받아줘, 쪽!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23|025|사랑아, 생일 축하해, 태어나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24|025|형님, 쟤네들은 출연료가 비싸다고요.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25|025|전 출연료도 싼 데다가, 이 잘생긴 얼굴은 덤으로 드린다니까요, 어떠세요, 확 끌리죠?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26|025|됐어, 사랑이 구출 작전 드디어 완료!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27|025|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최고였어요!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28|025|너와 함께 한 매일매일이 즐겁고 행복했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29|025|아이돌로 성공하면 호화로운 연예인 생활에, 인기는 좀처럼 식을 줄 모르겠지, 아 멋져!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30|025|지구를 넘어서 우주 최초로 데뷔하는 거야, 그리고 그 다음엔, 아, 상상만 해도 행복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31|025|헉, 환상 꿀맛, 역시 최신형 전기밥솥에서 한 밥맛이라 끝내 주네!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32|025|난 너가 좋아, 햇빛 속에 은빛으로 빛나는 머리카락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33|025|하얀 피부도, 뺨 위로 그늘지는 긴 속눈썹도, 전부 다 좋아.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34|025|난 니아의 모든 것이 좋아, 니아는 나의 우상이야!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35|025|가능하다면 유급을 해서라도 내가 몸소 아름다운 그 아이를 보좌하고 싶어, 진심으로!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36|025|이 손을 확 당겨서 널 안으면, 넌 어떤 표정을 지을까, 상상만 해도.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37|025|쟨 저런 식으로 웃는 녀석이 아냐, 평소엔 절대로 저렇게 들떠서 떠들어대지 않는다고.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38|025|근데 지금 너무 즐겁고 들떠 보여, 마치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해 보이잖아!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39|025|내가 너와 싸워 보고 싶어서 얼마나 찾아다녔는지 아냐, 나 지금 무지무지 흥분 상태라고!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40|025|명불허전이군, 발차기 기술 좀 봐, 전혀 녹슬지 않았어, 역시 널 존경할 수밖에 없다니까!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41|025|두목도 무적인데, 그런 두목을 상대로 저 녀석이 계속 살아나고 있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42|025|대단해, 세상에 뭐 저런 놈들이 다 있지?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43|025|와, 눈이 튀어나올 정도야, 이게 너가 얘기하던 그 무시무시한 발명품이야, 멋진걸?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44|025|누가 뭐래도 역시 돈이 최고야, 돈만 있으면 나처럼 이렇게 다 누릴 수 있잖아!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45|025|무슨 소리, 난 돈은 됐고, 세상에서 제일 좋은 건 서로 간의 신뢰야.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46|025|나한텐 끝까지 믿을 수 있는 친구들이 있다고!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47|025|정말 대단하십니다, 멋지십니다, 최곱니다, 엄지 척 드립니다, 대장님!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48|025|형님, 형님은 저의 태양이십니다요.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49|025|전 그저 형님 곁을 맴도는 하찮은 위성일 뿐, 세상에서 젤 멋쟁이 우리 형님 짱짱!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50|025|얏호, 이 녀석을 타고 달리니까 마치 하늘을 나는 기분이야, 끝내준다!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51|025|꿈을 꾸는 시대는 끝났다고 했냐, 웃기는 소리, 사람의 꿈은 끝나지 않아!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52|025|살아 있는 동안은 누구나 여전히 꿈꾸고 있다고!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53|025|믿음 씨의 지시로 옆방에서 대기하고 있었죠, 그리고 범인이 벨을 눌렀을 때!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54|025|내 머릿속에서 팡파레가 울렸어요, 아, 형사하길 정말 잘했다, 생각했죠!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55|025|당신이라면 내 무죄를 밝혀줄 거라고 굳게 믿고 있었어,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56|025|너가 이 수수께끼를 풀어 범인을 잡을 수 있다는 거지?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57|025|듣던 중 반가운 소리군, 그렇게만 해 준다면 무슨 소원이든 들어 주마!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58|025|오늘의 운세에 행운이 깃들거라고 했어요, 어떤 운이 찾아 올까요, 돈복이면 좋겠는데!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59|025|친구 아버님의 소중한 유품이니까요, 아, 오늘따라 더 멋진데요, 형사님?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60|025|이번에 새로 오신 영어 선생님도 얼마나 인기가 좋은데!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61|025|네에, 그 신나는 게임 때문에 방과 후에 매일 이것을 찾으신다고요?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62|025|사실 그래서 나 영어 선생님이 된 거야, 본고장에서 실컷 게임을 즐겨보려고.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63|025|이곳에 온 뒤로 하루하루가 너무 신나!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64|025|맙소사, 게임 때문에 다른 나라로 온 분은 선생님이 처음일 거예요, 후후!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65|025|상대는 생각보다 강했다, 하지만 내가 이긴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지, 궁금한가?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66|025|전 세계 착한 어린이들이 나에게 커다란 용기를 준 덕분에 이길 수 있었어, 하하하!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67|025|와하하하하, 정의는 반드시 이긴다는 당신의 말을 믿습니다!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68|025|우와, 굉장하다, 어떻게 내 이름을 알고 있죠, 내가 그렇게 유명한가요, 쑥스럽게?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69|025|모두 오늘 최고의 연기를 보여줬어, 오디션 심사가 끝나면 연락할 테니 그때 보자, 안녕!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70|025|고맙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71|025|우리 엄마가 깜짝 놀라시겠는걸.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72|025|내가 이렇게 빨리 연예계에 진출할 거라고 꿈에도 생각 못 하고 계실 거야!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73|025|누나 덕분에 간만에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았네, 누나, 내일도 함께 놀아줄 거죠?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74|025|십 년밖에 안 살았는데 이게 웬 행운이람, 역시 누나랑 콤비가 되길 잘했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75|025|이런 행운이 굴러 들어오다니.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76|025|착한 어린이들, 나에게 너희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하트빔을 보내줘, 오, 고마워.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77|025|지지 마, 절대 지지 마, 힘을 내, 힘을 내라고, 그렇지!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78|025|사랑 양과 사귄다면 난 그 대찬성이죠.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79|025|그렇게 예쁜 아가씨와 우리 아들이 사귀고 있었다니 정말 영광이에요.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80|025|나랑 결혼해주지 않을래, 평생 내 곁에 있어줘!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81|025|무엇보다도 네 목소리의 장점을 어필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82|025|널 혼자 남겨두고 우리끼리 가는 일은 없을 거야, 우린 한 가족이잖아!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83|025|얘야, 우린 널 사랑한다, 그러니까 아직 포기하면 안 돼!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84|025|사부님, 이게 얼마 만인가요, 건강해 보여서 정말 다행이에요.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85|025|오늘은 왠지 요리가 아주 잘될 거 같은 기분인데, 좋아, 한번 끝까지 도전해 보자!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86|025|맞아요, 긴 시간 기다려 왔죠, 이제야 드디어 바뀌고 있다는 게 느껴져요!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87|025|절망에서 벗어나 희망으로 발걸음을 내딛으려 하고 있다고요, 온힘을 다해 응원해 줘요!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88|025|이런 대모험을 놓치면 평생 후회하지, 자, 출발!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89|025|굉장하다, 자동차가 하늘을 날았어, 니아 너 보기보다 더 훌륭한 운전기사구나, 잘했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90|025|이 섬 바닥이 푹신푹신한 구름이야.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91|025|그래서 사람들이 하늘 위의 섬이라 불렀나 봐, 대빵 신기하다.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92|025|진짜야, 바닷가에 텐트 치고 모닥불 피우고 놀 거라고, 신난다 오늘밤은 캠프파이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93|025|황금이라, 이런 모험을 기다렸다고, 좋았어, 시작해 보실까, 황금 찾기!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94|025|캠프파이어 할 땐 사람들이 많을수록 기분이 좋지.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95|025|그래서 오늘 기분이 최고야, 내 솜씨를 보여 줄게, 쉐킷쉐킷!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96|025|여긴 하늘, 바로 신의 영역이지, 사람도 나무도 흙도, 원래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가라!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97|025|모두 대지로 떨어지는 비가 되어라, 아하하하, 나는 이 모든 것을 관장하는 신이다!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98|025|목숨 걸고 힘들게 찾아온 이 황금의 땅!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199|025|긍지 높은 이 모험가님이 빈손으로 돌아갈 수는 없지, 얘들아, 황금을 들고 튀어라!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00|025|싸움은 이제 끝났습니다, 하지만 긍지는 잃지 않을 겁니다, 앞으로도 쭉 지켜봐 주세요!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01|025|좋아하는 것을 위해 물불 안 가리고 뛰어드는 선생님의 행동력, 굉장히 멋져요!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02|025|넌 지금 내게 최고의 구조대원이다, 그 사실을 잊지 마!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03|025|아이 참, 내가 뭘 했다고 그렇게 칭찬 세례야, 부끄럽게시리.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04|025|이렇게 아리따운 여성분을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만나뵈어 대단히 영광입니다!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05|025|결점 있는 사람이 완벽한 사람보다 훨씬 매력적일 때도 있는 법이죠!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06|025|와, 이렇게 아름다우신 분이 아직 싱글이라니.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07|025|주위에 있는 남자들이 다 바보 아닙니까, 아니, 제겐 행운인가요?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08|025|하하하, 이분은 그런 짓을 할 분이 아니에요, 제가 존경하는 탐정님이시라고요!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09|025|힘들거나 외로우면 언제든지 우리 집에 놀러 와, 항상 기다리고 있을게, 알았지 사랑아?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10|025|그래, 우린 언제든지 두 팔 벌려 널 환영할 거야, 부담 가질 필요 없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11|025|이 몸의 대활약 덕분에 미션을 전부 클리어 했다는 말씀!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12|025|이 반짝이는 빛, 마치 황금 같아, 어쩜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너무 영롱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13|025|들었어, 엄청난 가스가 폭발하면서 나오는 환상적인 소리를, 오케스트라의 연주 같았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14|025|맞아, 이게 바로 뿡뿡 가스가 가지고 있는 진정한 위력이지!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15|025|이건 정의의 용사만이 잘 수 있는 침대다, 용감한 침대라고 하지.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16|025|너는 용감한 아이여서 여기에서 잘 수 있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17|025|이것만 있으면 나 같은 정의의 용사는 언제 어디서든 푹 잘 수 있다니까, 끝내주지?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18|025|네가 해낼 줄 알았어, 역시 사람 보는 내 눈은 틀리지 않았다니까!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19|025|너무 좋은 생각이다, 우리 모두가 다 모이면 진짜 재밌겠지, 즐거울 거야!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20|025|내 소중한 지갑이 거기 있었구나, 다행이야, 영영 잃어버릴 뻔했는데 찾아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21|025|이상하지, 그 아이랑 같이 있으면 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느낌이야.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22|025|축하해, 이제 동생이 생기는 거네, 너가 형이 될지 오빠가 될진 모르지만 정말 축하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23|025|사랑아, 고마워, 항상 내 얘기를 들어줘서, 나의 나약함을 받아줘서.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24|025|먼 예전의 기억을 잊지 않고 있어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25|025|예전에 미아가 된 널 구했던 일, 너무 기뻤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26|025|언제나 시시한 인간이라고 귀에 못이 박히게 들어온 나지만.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27|025|그때 그 순간만큼은 날 필요로 해주는 네가 있단 게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28|025|오늘은 기분이 아주 좋아요, 제가 자라서 어른이 되면 우주비행사가 될 수 있겠죠?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29|025|저 친구는 분명 좋은 애야, 나처럼 보잘것없는 애한테까지 이름을 부르며 인사해 줬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30|025|그래, 여기서 내려가면 새로운 모험이 시작되는 거야.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31|025|얘들아 그럼 이제 우리들의 바다로 돌아가 볼까, 레츠 고!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32|025|드디어 시작된다, 서둘러 준비해라, 준비한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새 시대가 열렸다!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33|025|한 번 버린 목숨도, 잃어버렸던 마음도, 토막나 버린 꿈도, 모두 이해해 주는.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34|025|이런 나를 믿어주는 친구가 생겼어, 그런데 어떻게 기쁘지 않을 수가 있겠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35|025|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외톨박이란 절대로 없어, 내 말을 믿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36|025|삼촌께서 인형뽑기로 뽑아주신 인형, 평생 보물로 간직할 거예요, 너무너무 신나요!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37|025|아빠, 굉장하다, 어떻게 한 거야, 응, 응?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38|025|어, 저깄다, 저기, 청순함의 대명사 김사랑, 눈물 연기의 왕 윤니아.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39|025|인기 아이돌 정소망까지, 눈 호강 제대로네!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40|025|우와, 이 파티 뭐야, 세계적인 축구선수 강믿음도 있잖아.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41|025|엄마를 조르고 졸라서 온 보람이 있어, 진짜 잘 왔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42|025|거 봐, 내 말 맞지, 여기서 기다리면 범인이 제 발로 찾아올 거라고 했잖아!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43|025|이거 봐, 우리가 형사님까지 감쪽같이 속이고 작전에 성공했어, 진범을 우리가 잡았다고!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44|025|가만, 이건 분명히, 그래, 이 신문과 이 신문을 반씩 접어 겹쳐 놓으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45|025|날 구해준 덕분에 하나도 안 다쳤어, 니아야, 넌 내 생명의 은인이야, 고마워, 쪽!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46|025|니아야, 무서웠을텐데도 적들에게 용감하게 맞서고, 정말 잘했다, 진짜 멋있었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47|025|걱정 마세요, 승객 여러분의 안전은 제가 책임집니다, 저만 믿으세요.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48|025|얏호, 괴물을 물리쳤다, 울 아빠 최고다!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49|025|정의를 지키려는 마음이 크면 클수록 긍정 에너지의 힘이 더 커진대, 힘이 솟아난다!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50|025|근데 미래에서 왔다고 하니까 물어보고 싶은데, 난 언제 부장이 되지?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51|025|내년, 후년, 그건 너무 빠른가, 하하하하!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52|025|미래에 내가 너무 잘생긴 형아가 되면 어떡하지, 인기가 너무 많아도 피곤한데, 흐흐.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53|025|복근은 왕자에다 다리는 롱 다리, 완전 몸짱이잖아, 이번 몸 선택은 좋았어, 예쓰!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54|025|어디선가 나타난 수수께끼의 영웅이 괴물들을 물리치고 시민들을 몽땅 구해 줬습니다!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55|025|너도 그렇다고, 놀라워, 나도 한여름 밤 엄청 좋아하거든.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56|025|밤의 공기, 바람에 나뭇잎 스치는 소리, 풀벌레 소리까지 듣고 있음 얼마나 기분 좋다고.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57|025|이렇게 음침하고 부정적인 이미지였던 내가 애들하고 이렇게 친하게 지낼 수 있다니!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58|025|넌 엄청 긍정적인 아이구나, 밝은 에너지가 온몸에서 흘러 넘치는 거 같아!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59|025|내가 밝아 보인다니, 그런 말 들은 거 태어나서 처음이야, 진짜 처음이야!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60|025|그렇게 보지 마, 네가 빤히 쳐다보니까 엄청 쑥쓰럽잖아.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61|025|자, 너희들이 목 빠지게 기다리던 방학이다, 모쪼록 유익하게 보내고 오도록, 이상!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62|025|그럼 이제 오해는 풀린 거지, 날 위해 일부러 갖고 와주고 말 걸어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63|025|학교의 왕자님은 늘 바쁘지,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걸!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64|025|넌 정말 대단한 애야, 언제나 모두를 움직이게 하는 힘이 되어 주잖아.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65|025|네 덕분에 오늘 하루 정말 즐거웠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66|025|마침 잘 왔다, 지금 이 녀석들의 내부 붕괴가 시작된 참이니, 한번 지켜보자고!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67|025|으하하핫, 최고로 재밌구만!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68|025|유후, 멋진 반응인 걸, 짜릿 오싹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69|025|내가 없는 사이 열심히 수련을 했구나, 이런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거든 굉장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70|025|자랑스러워해라, 너의 엄마는 훌륭한 학자였어, 이 무지한 세계와 싸운 유일한 학자였지.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71|025|모두 잘 있어요, 전 기쁨을 찾아 떠납니다,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72|025|왜라니, 우린 친구잖아, 친구가 위험에 처했을 때 도와주는 게 진정한 우정이지!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73|025|놈들이 타고 있는 이 트럭을 슬쩍하면 그게 바로 일석이조, 손 안 대고 코 풀기지!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74|025|내가 금방 구해줄게, 숲의 요정들, 너의 아빠, 이 정글, 모두,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75|025|짜아 자, 배가 고프면 아무리 명탐정이라도 추리싸움을 벌일 수 없지 않겠소.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76|025|앞에 놓인 음식들을 마음껏 드시길 바라오!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77|025|이런 사랑싸움은 훔쳐보는 게 더 재밌거든요, 어때요, 흥미진진하죠?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78|025|난 다른 여자애랑 사귈 생각 없었는데, 소망이가 질투를 하니까 이거 왠지 기분 좋은데!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79|025|우하하, 그런 실력으로 감히 이 몸에게 덤비다니 어림도 없지!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80|025|아, 진짜 속이 다 시원하다, 스트레스 푸는 데는 이만한 게 없는 거 같아.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81|025|와, 찾았다, 내 용돈이 몽땅 들어있는 소중한 저금통, 다시는 못 만날 줄 알았잖아!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82|025|너무 좋아, 다신 어디 가지 마 저금통!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83|025|여기 봐, 이걸로 보면 뭐든지 크게 확대해서 볼 수 있어, 진짜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다!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84|025|이걸로 수박 속을 봐서 가장 맛있는 걸로 고르면 되겠구나.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85|025|부드럽게 녹으면서 입안이 달콤해지는 맛이에요.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86|025|겉은 화려함이라곤 전혀 없지만 한 입만 먹어도 최고급 맛을 느낄 수 있죠.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87|025|이거야말로 디저트계의 보물 상자입니다, 여러분도 얼른 맛 보세요, 강추!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88|025|아이들이 너에게 말을 거는 건 다 네가 노력했기 때문이야.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89|025|네 노력이 결실을 맺은 거라고, 정말 다행이야!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90|025|너가 문제를 가르쳐 주니까 넌 복습해서 좋고, 난 공부해서 좋고, 그야말로 일석이조네!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91|025|어떻게 그렇게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지, 널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져!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92|025|우리 지금 행복이네 집에 있는데 다같이 웃고 떠들고 엄청 재밌거든.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93|025|너도 있으면 더 재밌을 거 같은데, 지금 올래?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94|025|체육 대회에다 수학여행, 학교 축제까지 정말 신나는 일이 많이 남았네,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95|025|기대된다, 너희들과 함께라면 정말 신날 거야.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96|025|티브이에서 봤는데 우주에서 본 지구가 엄청 예쁜 거야.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97|025|나도 언젠가 우주에 가면 예쁜 지구를 볼 수 있겠지!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98|025|우리 서로 부적을 교환하자, 네 부적 소중히 간직할게, 너도 내 부적 잘 간직해 줘!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299|025|나 사실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 다른 누구도 그 애 이상으로 생각할 수가 없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00|025|천만에, 고맙다고 해야 할 건 우리거든, 너희 덕분에 잃어버렸던 중요한 파일을 찾았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01|025|인간도 주머니요정도 다 똑같은 생명이야, 같은 하늘 아래 살잖아, 당연히 지켜야지!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02|025|주머니요정들이 숲을 지키려 하고 있어, 우리도 이렇게 있을 순 없지, 같이 힘을 모으자!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03|025|아빤 계속 생각했다, 과연 자랑스러운 아빠가 될 수 있을까 하고.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04|025|네가 내 아들이라서 정말 행복했단다, 세상의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내 보물.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05|025|아무리 싸워도 이길 수 없는 녀석이 나타난다고 해도.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06|025|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널 지킬 거야, 난 아빠니까!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07|025|나도, 나도, 내가 아빠를 지켜줄 거야, 사랑해요 아빠.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08|025|하하하하, 말이라도 고맙다, 그런데 너처럼 쪼그만 꼬맹이가 어떻게 아빠를 지켜?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09|025|이 그림 할머니한테 보여줬어, 할머니가 잘 그렸다고 칭찬 많이 해 주셨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10|025|마을 사람들한테도 다 자랑했지, 다들 칭찬해 줬어, 기분 최고야!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11|025|좋아, 마을 경계를 다 둘러봤는데 아무 데도 이상 없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12|025|이렇게 철통방어를 하는데 감히 어느 누가 쳐들어 오겠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13|025|하하하, 저 녀석 정말 놀고 있네, 괴물새는 지난번에 전멸시켰잖아.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14|025|하여간 겁은 많아가지고, 그렇게 무섭냐, 벌벌 떨긴, 바보 멍청이, 하하하.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15|025|영혼의 구슬 조각을 갖고 싶은 녀석 있나, 두렵지 않다면 우리랑 함께 가자.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16|025|준비됐지, 외쳐, 나가자, 싸우자, 이기자, 와!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17|025|오 이런 느낌인가요, 영혼의 구슬 조각 기운을 느낀다는 건 뭔가 신비로운 체험이네요.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18|025|따로 내비게이션이 없어도 느낌만으로 찾을 수 있다니, 저도 그런 능력을 갖고 싶어요.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19|025|저는요 진심으로요, 진짜 진짜 소망씨가 부럽다고요!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20|025|어머 반대하다뇨, 그런 기억 없는데, 저는 응원과 격려가 전문인 초긍정 엄마랍니다.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21|025|어쩜 그렇게 맛깔나게 표현을 잘하니, 정말 잘했어, 최고야!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22|025|오늘 우리 믿음이 생일이라고 친구들이 다같이 찾아와 준 거구나, 세상에 고맙기도 하지.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23|025|생일은 역시 기분 최고라니까, 그런데 얘들아 뭐 잊어먹은 거 없니, 생일 선물 줘야지!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24|025|와, 이것만 있으면 싫은 일은 내가 안 해도 되겠다, 너무 편한걸?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25|025|잘하고 있어, 한 방 먹여, 좋았어, 마지막 라운드다, 이것만 이기면 우리가 우승이라고!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26|025|내 소원이 손으로 수박을 깨 보는 거였는데, 이제 나도 수박 깨기를 할 수 있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27|025|네 인생 처음으로 하는 수박 깨기잖아, 있는 힘껏 내려쳐!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28|025|확실하게 씹히는 쫄깃한 팽이버섯, 윤기 나고 식감이 좋았던 목이버섯.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29|025|진한 국물을 더하면 각각의 맛이 어우러지며 내 마음을 날아오르게 한 그 음식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30|025|바로 할머니의 국수였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31|025|피부에 닿는 뜨거운 김과 함께 늘 떠오르는 기억이 있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32|025|할머니와 둘이서 국수 먹는 소리까지 더해지면 그 순간은 항상 돌아가고픈 순간이야.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33|025|세상 모든 건 변하기 마련이지만, 내 류머티즘엔 당신 약이 여전히 최고의 명약이지.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34|025|나 말야 지금, 선물 포장지를 뜯어볼 때처럼 가슴이 두근거려!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35|025|새로 산 옷이 너무 나한테 잘 어울려, 내 피부 톤에 딱 맞아!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36|025|그래, 이제 이 색깔이 나의 퍼스널 컬러다!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37|025|어이쿠, 이젠 한 팔로 안기도 벅차네, 우리 예쁜 딸이 언제 이렇게 컸을까?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38|025|드디어 우리는 부자다, 이 황금으로 뭘 살까?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39|025|무지하게 큰 동상을 살까, 아님 배에 대포를 설치할까, 자물쇠가 달린 냉장고는 어때?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40|025|우리 가게 단골손님이신데 네 얘기를 했더니 너한테 일을 맡기시겠대, 정말 잘됐지?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41|025|지킬 수 있어, 난 이래 봬도 우리 아빠의 아들이니까!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42|025|그건 그래, 우리 아들 최고다, 얏호, 오늘 기분 째진다, 오늘 저녁은 고기 파티다!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43|025|너희들과 이 숲의 모든 동물들에게 약속할게, 몇 년이 걸려도 숲을 원래대로 만들 거야.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44|025|우리를 믿고 기다려줘, 우린 꼭 약속을 지킬 거야!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45|025|어린 널 키우겠다고 고집부렸을 때 그 누가 이런 미래를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46|025|자, 봐라, 네가 인간과 이 숲의 모든 생명들을 이어준 거다.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47|025|이 일은 네가 아니면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이지!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48|025|나 여행을 하고 싶어, 인간과 주머니요정들을 연결해 주는 다리 역할을 하고 싶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49|025|하고 싶은 거 다 해봐, 원하는 건 뭐든 다 이룰 수 있을 거야, 너라면 할 수 있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50|025|이유는 너도 알겠지, 넌 자랑스러운 내 최고의 아들이니까, 여행 잘 하고 무사히 돌아와!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51|025|너가 웬일이야, 이렇게 방 청소를 깨끗이 해놓다니, 해가 서쪽에서 떴나?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52|025|그래, 거기가 좋겠어, 가보자, 맛있는 디저트랑 예쁜 옷 가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53|025|베어도 소용없고 찔러도 소용없어, 머리가 날아가도 계속 춤추는, 그것이 바로 나다!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54|025|나의 이 위대한 능력을 알고도 감히 덤비는 바보가 있을까, 우하하하!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55|025|하아, 지금 우릴 단단히 얕봤군, 어쩔 수 없지, 믿음아, 우리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자!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56|025|안녕, 늑대 오빠, 이렇게 내 친구의 원수를 갚았으니 이제 여한은 없어, 잘 가!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57|025|신나게 날뛰더니 꼴 좋네,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58|025|그거 알아, 네가 열심히 모았던 구슬은 모두 내가 만든 가짜였다고, 하하하!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59|025|됐다, 이걸로 네 꿈이 이루어졌다, 그동안 고생 많았어, 축하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60|025|게임에서 일 등을 한 건 처음이야, 이런 기분이었구나, 엄청 기분 좋은걸?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61|025|봐봐, 나 진짜 귀엽게 생겼지, 지금 생각해보면 이때가 내 인생의 리즈 시절이었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62|025|우리 아기는 방긋방긋 잘 웃기도 하지, 자, 맘마 먹자, 맘마!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63|025|세상에, 이제 돌도 안 된 애가 아빠, 엄마라고 말하네, 우리 사랑이가 아주 똘똘하구나.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64|025|걱정 많이 하셨죠, 다행히 아기는 이상 없습니다, 이제 마음 푹 놓으셔도 돼요.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65|025|부족한 엄마라서 미안하지만 이것만은 알아 둬, 사랑이는 영원한 엄마의 보물이란 거!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66|025|정신이 좀 드니, 다행이다, 엄마가 얼마나 놀랐는지 아니, 하느님 부처님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67|025|어떡하죠, 파티에 오라는 초대장을 받았어요, 뭐부터 준비해야 하죠,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68|025|아, 우선 드레스부터 살까요, 파티라니, 너무 설레어요!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69|025|당신은 아주 운이 좋네요, 마침 아주 귀한 약초를 찾았거든요.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70|025|오신 김에 약을 좀 더 가져 가세요!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71|025|이제 너도 훌륭한 약제사가 됐구나, 뒤에서 보니까 정말 든든하다!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72|025|뭐든지 척척 해내는 걸 보니 여간 솜씨가 좋은 게 아니구나!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73|025|여기에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거든.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74|025|시간과 공기의 흐름이 우리 마을과 달라, 너도 이 나무 위로 올라와 볼래?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75|025|지금 너와 있는 이 순간이 운명이라면 좋겠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76|025|내 운명은 스스로 결정해, 어떤 길로 나아갈지 여부는 나 자신에게 달린 거니까!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77|025|원래 약제사인데 공부를 더 한다니, 와, 너 알고 보니 노력파에 학구파구나!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78|025|여긴 내가 모르는 매력이 잔뜩 숨어 있는 거 같아.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79|025|그래서 마음의 안정이 필요할 때마다 이 도시에 오지!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80|025|와, 얘는 처음 보는 주머니요정이야, 와, 귀엽다.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81|025|넌 어디서 왔니, 이름이 뭐야, 나 한 번만 만져보면 안 될까, 만지게 해 주라 응?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82|025|역시 내 예상이 딱 맞았어, 이제 곧 저 하늘에 구름이 생기고 그 녀석이 나타날 거야.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83|025|그걸 예상하다니, 난 역시 대단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84|025|너 참 재밌는 아이구나, 좋았어, 너한테만 특별히 허락해 줄게, 내 친구가 될 기회를!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85|025|사랑아, 내 말 좀 들어봐, 우리 만남이 얼마나 운명적이었는 줄 알아?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86|025|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심장이 짜릿하면서 온몸에 소름이 쫙 돋는 느낌적인 느낌.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87|025|그 녀석과 눈을 마주쳤을 때 그랬다고요!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88|025|너희의 거침없는 행동력에 찬사를 보낸다!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89|025|덕분에 지금까지 몰랐던 숲속 괴물들의 비밀을 알게 됐어, 네 덕분이야!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90|025|박사님, 제 미래는 이미 제 손안에 있어요!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91|025|저와 사랑이, 이 최강의 콤비가 힘을 합치면 이 정도는 식은 죽 먹기예요!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92|025|맞아, 내가 왜 그 생각을 못 했지?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93|025|내 화살이라면 너의 몸 속에 들어간 독기를 없앨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94|025|이야, 너 정말 많이 컸구나, 하마터면 못 알아볼 뻔했어, 정말 반갑다!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95|025|정말 행복해요,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어요.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96|025|저 아이의 정성이 참 갸륵하죠.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97|025|당신을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 오고 말이죠.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98|025|나 결심했어, 저 재수 없는 녀석을 한 방에 해치울 거야!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399|025|이걸 머리에 쓰면, 그 사람의 기분에 따라 날씨가 변한다는 거지, 오, 정말 좋은데?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00|025|이건 최고급 사양에 최고로 비싼 최신형 로봇이라고, 아빠가 사줬단 거 잊으면 안 된다?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01|025|우와, 진짜 로봇이네, 아빠 제가 한번 조종해봐도 돼요?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02|025|우리 여기서 그림 그릴까, 이곳에서 보이는 풍경이 너무 예쁘잖아!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03|025|어, 저기 봐, 다리 위에 무지개가 떴어, 정말 신기하고 예쁘다!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04|025|우린 닮은 구석이 많구나, 우리 그런 거 아닐까, 그 왜, 영혼의 단짝, 소울 메이트?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05|025|여기가 앞으로 내가 살아갈 나라, 걸어갈 거리, 나아갈 길이야, 너와 함께!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06|025|당황하는 네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자꾸만 널 놀리게 되네, 미안, 근데 너무 귀엽다고!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07|025|네 맞아요, 당신이 내 첫사랑이었어요!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08|025|걱정 붙들어 매, 나도 최선을 다할 테니까, 내 이름과 전교 부회장의 명예를 걸고!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09|025|니아가 점점 강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키도 큰 거 같고 손도 커진 거 같고.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10|025|머잖아 사부님보다 더 클지도 몰라요!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11|025|너가 할 수 있는 건, 그렇게 웃어주는 거야, 네가 웃으면 세상이 조금 더 따뜻하게 느껴져!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12|025|이건 꼭 기억해 둬, 너가 네 모습 그대로 있는 건 아주 소중한 일이란다!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13|025|넌 역시 흰색이 잘 어울려, 이렇게 입으니 꼭 공주님 같아 보이는데?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14|025|너 완전 멋있었어, 그래서 결정했어, 내 첫 번째 수집품은 바로 너야!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15|025|어둠이 지나간 자리에 남는 건 폐허뿐, 케하하, 알겠나, 이게 바로 내가 얻은 능력이다!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16|025|힘에 굴복하면 사나이로 태어난 의미가 없지, 난 결코 인생에 후회를 남기지 않는다!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17|025|전 오늘 당신들을 만나 너무나 기뻤습니다, 맛있는 식사는 평생 잊지 않을 겁니다.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18|025|그럼 또 인연이 있으면 어느 바다에서 만날 수 있길 바라요!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19|025|미지의 섬 탐험이라니, 무지하게 설레잖아, 야호, 모험 시작이다!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20|025|와우, 온몸에서 에너지가 솟아오르는 거 같아요.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21|025|그래, 이게 바로 내가 원하던 바로 그 힘이야!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22|025|이 섬 재밌다, 온갖 곳에서 다양한 것들이 튀어나와, 다음엔 뭐가 나오려나, 기대만땅!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23|025|이 몸으로 말할 거 같으면 말이지.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24|025|먼 옛날, 사실인지 거짓인지는 몰라도 하늘을 나는 용을 단칼에 베었다고.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25|025|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전설의 무사올시다, 너가 달아날 곳은 없다는 뜻이지, 크크.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26|025|아, 맛있다, 음식에 독이 있을 거라고 괜한 걱정을 했나 봐, 특히 이 푸딩 끝내주는데?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27|025|훗, 어리석긴, 당신들은 방금 전 내가 건 마술에 이미 모두 걸리고 말았다, 푸하하하!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28|025|완전 땡 잡았는데, 오래된 성이라고 하더니 방마다 멋진 골동품들이 그득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29|025|내다 팔면 값 좀 나가겠는데, 흐흐!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30|025|저 아이는 제가 제일 만나고 싶지 않은 적이죠.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31|025|그리고 이 세상에서 제가 유일하게 인정한 라이벌이기도 하고요,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32|025|오늘은 기분이 너무 좋아서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 소원도 다 들어줄 수 있을 거 같아.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33|025|오, 내 친구~, 울 엄마의 잔소리 감옥에서 날 구해줘서 너무 고마워, 내가 뭘 해주면 될까?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34|025|낮에는 바다에서 놀고 저녁에는 장난감 만들면서 놀자, 어때, 끝내주는 여름 휴가지?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35|025|낚싯대가 좋으니까 역시 물고기가 잘 잡히네, 낚시할 맛이 나는 걸, 오오오, 월척이다!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36|025|다 같이 오늘밤 여기서 캠핑을 하기로 했어, 어때, 좋지, 내가 맛있는 캠핑 요리 해줄게!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37|025|한 공간에 낮과 밤이 있다니,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너무 신기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38|025|밖에서 먹으니까 더 맛있게 느껴져,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행복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39|025|어서 와 믿음아,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40|025|일부러 할아버지를 보러 온 게냐, 고맙구나.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41|025|네 덕분에 이 할아비 금방 기운 차리고 일어날 것 같다!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42|025|당신은 정말 타고난 사령관입니다요,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43|025|학원방위대 사령관님이 되기 위해 태어나신 분 같다니까요, 본투비 사령관님!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44|025|너네 형 넘넘 멋지다, 혹시 애인 있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45|025|나 대신 울어 주는 친구가 생기다니, 이런 날이 올 줄은 상상도 못 했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46|025|내 동생 얘길 전해줘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 꼭 답례하고 싶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47|025|상식으로는 가늠할 수 없는 힘,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힘, 모든 것을 날려버리는 힘.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48|025|그 무시무시한 허리케인의 이름은 바로 사랑이라오.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49|025|너 오늘 완전 눈부시게 빛나 보여!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50|025|그동안은 아무도 날 응원해주지 않았는데, 오늘 이렇게 따스한 말을 듣다니.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51|025|너무 기뻐서 눈물이 나오려고 하잖아.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52|025|엄청난 이야기가 아닌가, 어떻게 오십 년 동안 서로를 잊지 않고 기다릴 수가 있지?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53|025|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아름다움을 가진 자, 바로 당신입니다.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54|025|저는 여신을 구한 줄로 착각했어요!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55|025|네거티브 고스트가 안 먹히는 인간이 있을 줄 상상도 못 했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56|025|너한테 딱 세 마디만 할게, 살다 보면 좋은 일 생길 거야!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57|025|솜털이든 모난 돌이든 난 누구에게도 뭉개지지 않아,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58|025|일곱 번 쓰러진다면 여덟 번 일어나면 돼, 그게 나야!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59|025|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어, 고마워, 너희들 덕분에 우리 모두 잃어버렸던 그림자를 찾았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60|025|사랑하는 여보, 아까 니아한테 나 대신 죽어줄 수 있다고 했다면서요.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61|025|감동했어요, 오늘 저녁 뭐 드실래요, 말만 해요!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62|025|니아야, 기분 좋은 일 있니, 아까부터 계속 콧노래를 부르고, 무슨 일인데, 응?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63|025|바람이 약해진 건가, 그렇다면 지금이 기회야, 지금이라면 충분히 베어버릴 수 있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64|025|내 화살은 저런 나쁜놈한테만 맞는다니까, 내 신념으로 무장한 정의의 화살을 받아랏!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65|025|좋아, 결심했어, 숙제 같은 건 싹 잊고 신나게 놀 거야, 이얏호!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66|025|여기다가 이렇게 먹이를 놔두면 반드시 새끼 고양이가 나타날 거야.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67|025|봐, 너무 귀엽지, 유인 작전 성공이야!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68|025|신난다, 새로 나온 만화책 일빠로 득템, 빨리 집에 가서 봐야지!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69|025|익숙해지면 원하는 대로 날 수 있다고 했는데, 어디 한번 해 볼까.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70|025|와, 진짜 날잖아, 만세, 만세, 내가 날고 있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71|025|얘들아, 준비 됐니, 자, 그럼 다 같이 화끈하게 놀아볼까?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72|025|날 도와줬으니까 상을 내리겠어, 먹고 싶은 거 다 사 줄게, 뭐든지 말해 봐!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73|025|나도 처음 누군가를 좋아하게 됐을 땐 이렇게 행복했지, 지금 너처럼.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74|025|그 선배가 내 이름을 불러준 순간, 난 사랑에 빠져버린 거야, 풍덩!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75|025|오늘 하루 종일 함께 있었는데도 정말 헤어지기 싫다, 보고 있으면 더 보고 싶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76|025|집까지 데려다줘서 고맙다고 얘기해야 하는데.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77|025|깜짝이야, 갑자기 뒤에서 안으면 어떡해, 놀랐잖아.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78|025|근데 나, 이렇게 친근한 아침 인사는 처음이야, 한 번 더 해줄래?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79|025|예쁜 커플이라고 하셨나요, 혹시 저희가 커플로 보이세요, 진짜요?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80|025|괴롭지 않은 날은 하루도 없었어요, 희망 따윈 솔직히 보이지도 않았죠.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81|025|하지만 저는, 살아 있어서 행복합니다, 정말이에요.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82|025|요호호, 듣고 보니 맞는 말씀, 좋습니다, 죽을 각오로 힘 냅죠, 전 이미 죽었지만요, 헤!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83|025|난 반드시 널 구할 거야, 넌 언제나 위험에 빠진 우리를 구해 줬잖아.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84|025|은혜를 갚을 수 있게 돼서 기뻐.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85|025|오늘은 경사스러운 날이야, 역시 신은 존재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86|025|미치도록 보고 싶어 꿈까지 꾸었던 소중한 사람이 지금 눈앞에 있으니까!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87|025|자꾸만 손이 가, 멈출 수가 없어, 이 과자 왜 이렇게 맛있는 거지?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88|025|놀이공원이라니, 신난다.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89|025|힘은 손에 넣는 게 아니야, 만들어 내는 거지, 자, 이제 우리가 반격할 차례다!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90|025|누군가를 지키는 힘은 혼자서 만들 수도, 혼자서 쓸 수도 없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91|025|함께 할 때 강해지는 거야, 이제 누구보다도 강한 우리의 힘을 보여 주지!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92|025|길고도 길었던 악몽이 드디어 끝났네, 다행이야 정말.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93|025|이건 행복해서 나는 눈물이야, 페가수스가 깨어났잖아.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94|025|우린 누구나 가슴속에 별 하나씩 갖고 있잖아.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95|025|그래서 가슴속이 뜨거워지는 건 별이 빛나고 있기 때문이지!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96|025|지금 그 검으로 아이를 구하신 겁니까, 대단하십니다, 그 검도, 니아 님도!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97|025|이제 나 좀 완벽하지, 너 덕분이야, 너랑 있으면 내가 더 완벽해지는 느낌이 들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98|025|잠깐, 저기 보이는 저거, 산삼 아닌가, 맞네 산삼, 심 봤다아!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499|025|맞다, 이 크레파스만 있으면 뭐든 그려서 진짜를 만들어낼 수 있잖아.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500|025|배고프면 음식을 그려서 먹으면 돼!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501|025|선물은 벌써 받았는 걸, 그동안 몰랐던 너에 대해 알려줬잖아, 그게 진짜 선물이지!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502|025|내가 스무 살이 되는 이 순간에 함께 있어줘서 정말 고마워, 오늘을 평생 잊지 못할 거야!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503|025|어, 해가 바뀌었네, 이제 새해야, 친구들아 새해 복 많이 받아!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504|025|이 학년이 돼서도 모두 같은 반이 되다니 신기하다, 이건 우연일까 운명일까!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505|025|쟤네 둘 수학여행 일 호 커플 맞지, 고백 이벤트는 확실히 성공 확률이 높다니까.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506|025|근데 쟤들 너무 보기 좋지 않니, 저렇게까지 잘 어울릴 일이야?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507|025|바다를 지배할 필요는 없어, 이 바다에서 가장 자유로워지면 돼.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508|025|가장 자유로운 자가 바다의 왕이 되는 거니까!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509|025|막 자라는 푸른 싹을 꺾어선 안 되지, 이제부터 시작되는 거다, 지금부턴 그들의 시대야!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510|025|살다 살다 저렇게 재밌는 얘긴 처음 들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511|025|분명 적인데도, 우릴 위해 자신의 몸을 날려 지켜줬어, 세상에 이런 사람이 있다니!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512|025|너의 손으로 직접 먹여주니 한층 더 감미로운 식사가 되는군, 냠냠.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513|025|그래, 알았어, 지이이이인짜로 고마워, 이 은혜는 잊지 않을게, 언젠가 꼭 갚을게, 약속!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514|025|너의 몸에 손을 대는 순간 나에게 독이 퍼진다 해도, 괜찮아.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515|025|이 두 팔을 잃더라도 널 이길 수 있다면 뭐든 할 거야!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516|025|내빈 여러분, 최고의 셰프가 준비한 완벽한 풀코스 요리를 마음껏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517|025|와, 이곳 바닷가엔 예쁜 누나들 천지야, 여기도 누나, 저기도 누나, 아, 행, 복, 해, 라!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518|025|나, 멋진 왕자님과 데이트하는 꿈 꿨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519|025|왕자님이 소망아 사랑해 하면서 뽀뽀를 해주지 뭐야, 정말 로맨틱한 분이셨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520|025|이 집을 어떻게 하면 가로채나 늘 골치 아팠는데 이렇게 쉽게 내 것이 되다니, 아하하하.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521|025|무도회라고요, 거기 가면 배 터지게 먹을 수 있잖아요, 오늘 저녁부터 굶어야지, 얏호!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522|025|와아 굉장해요, 보는 내가 다 속이 시원해졌어, 역시 복수는 그렇게 하는 거구나.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523|025|하하하, 역시 재밌어, 이 녀석 놀려 먹는 게 내 취미생활이라니까!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524|025|정말 감동했어요, 당신들 덕분에 신념이란 게 뭔지 다시 생각하게 됐거든요.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525|025|내 생각을 바꿔 줘서 고마워요.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526|025|난 아직 애지만, 강하다는 게 어떤 건지 이제 알 것 같아.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527|025|그러니까 지금 이렇게 앉아있을 수만은 없지, 아자아자!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528|025|나에게도 이런 날이 오다니,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529|025|됐어 성공이야, 이제 축제를 무사히 끝낼 수 있겠어! +EmotionStyle|A_H3_B_025|A_H3_B_025_0530|025|믿을 수 없어, 전설 속의 불꽃 용사가 바로 너였다니!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3_B_033.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3_B_033.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f9985fffe7d16103b71a35ee07cffbee8e54945f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3_B_033.txt @@ -0,0 +1,480 @@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051|033|전설 속의 그 섬을 드디어 내가 찾은 거야, 세상에, 심봤다!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052|033|얘들아, 빨리 일어나, 그토록 바라던 곳에 우리가 드디어 도착했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053|033|우와, 나 태어나서 이렇게 멋진 광경은 처음이야, 어떡해, 너무 멋있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054|033|드디어 해방이다, 이제 저 녀석의 지배는 끝났어, 우린 살았다고!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055|033|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그 지독한 악당에게서 구해 준 이 은혜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056|033|제가 뭐라고 했죠, 이 세상을 구할 열쇠는 바로 사랑, 오직 사랑뿐이랍니다.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057|033|아, 이 얼마나 아름다운 광경인가, 온 세상이 사랑으로 빛나고 있어, 샤방샤방!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058|033|그래, 바로 이거야, 이게 바로 내가 찾던 그 보물이라고!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059|033|요호홋, 심봤다, 드디어 이 보물이 내 손안에 들어왔구나, 이렇게 기쁠 수가!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060|033|바보, 우리가 이 동굴에 들어왔기 때문에 미궁에 빠질 뻔했던 사건을 해결한 거잖아.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061|033|이런 게 전화위복이라는 거야, 다들 기운 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062|033|여기서 나가면 우리 바비큐 파티하자, 그러니까 좀 더 힘차게 걸어봐, 왼발, 왼발, 왼발!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063|033|이런 깊은 동굴에 눈이 퇴화하지 않은 물고기가 있다는 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064|033|저 물고기가 근처 냇가에서 흘러들어왔다는 거지.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065|033|그러니까 물줄기를 따라 올라가면 밖으로 나갈 수 있다는 말씀, 뿌뿌!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066|033|우리가 찾는 출구는 이제 진짜 코앞에 있다 이거야!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067|033|어머나, 세상에, 어쩜 이렇게 인사뿐 아니라 자기소개도 또박또박 잘하니?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068|033|믿음이가 너한테 피를 사백 씨씨나 주고 밤새 간병까지 해 줬다니까, 난 너무 감동했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069|033|믿음이가 헌혈까지 해 준 덕분에 니아가 살았구나, 이만하길 천만다행이야!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070|033|네가 다쳤다고 해서 비행기 타고 바로 날아왔지 뭐야, 나 좀 의리 있는 듯?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071|033|안녕, 너희들 가까이서 보니까 엄청 귀엽다, 스타가 될 가능성이 마구마구 보이는데?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072|033|얏호,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딸기케이크다!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073|033|저 말랑말랑하면서도 부드러워 보이는 생크림 좀 봐, 맛나겠다, 츄릅!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074|033|우와, 이 비스켓 한 조각이, 내가 태어나서 먹은 것 중에서 제일 맛있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075|033|아니, 저분은 우리의 영웅 니아맨이잖아, 니아맨, 만세, 괴물을 물리쳐 주세요!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076|033|우와, 대단하다, 무너졌던 건물이 원래대로 돌아왔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077|033|와, 재밌겠다, 엄마 아빠, 나 해볼래요, 지금 당장요!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078|033|캬, 역시 일 끝내고 마시는 시원한 맥주 한 잔은 진리야, 진리, 이 맛에 일하는 거지!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079|033|자꾸 잘생겼다고 그렇게 치켜세워 주시니, 이거 쑥쓰럽네요!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080|033|기대하세요, 저쪽에 아주 멋진 선물이 준비돼 있으니까요, 그럼 같이 가실까요?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081|033|그리고 네가 이렇게 고백해줘서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넌 모를 거야.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082|033|내가 정말 그래도 될까, 믿을 수 없어, 나한테 이런 멋진 기회가 찾아오다니!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083|033|사랑아, 너 없는 동안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 어디 갔다 이제 온 거야.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084|033|너가 내 친구라는 게, 내가 너랑 이토록 특별한 친구라는 게, 너무 좋아, 믿어지지 않아!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085|033|이런 말 하기 너무 쑥쓰러운데, 오늘은 꼭 말하고 싶어, 나 사실 너를 만나 너무 기뻐!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086|033|좋아, 진짜 이번 한 번만 딱 말하는 거야, 두 번은 없어, 음, 나, 널, 좋아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087|033|걱정 마, 선생님은 너를 믿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088|033|내일이 몹시 기다려지는 걸, 내일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두근두근거려.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089|033|어머, 그거 내가 엄청 좋아하는 건데, 역시 내 생각해 주는 건 너밖에 없다니까!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090|033|우와아, 그런 얘기는 진짜 처음 들어봐, 그치만 너한테 들으니 무지 기쁘다!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091|033|믿음아, 무사했구나, 잡혀갔다는 소식 듣고 걱정했는데 돌아왔으니 됐어, 이제 안심이야.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092|033|이런 말 하기 좀 그런데, 내가 좀 운이 좋은 편이지!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093|033|오늘도 봐, 죽기 일보 직전이었는데 알아서 눈앞에 먹을 게 뚝 떨어졌잖아, 부럽지?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094|033|우와, 맛있다, 이렇게 맛있는 요리는 태어나서 처음 먹어봐요, 진짜!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095|033|너무 맛있어서 눈물이 줄줄 납니다요, 진짜 주방장님은 세계 최고의 요리사예요!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096|033|최고, 최고, 쌍따봉을 드립니다요!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097|033|레알, 이 요리를 공짜로, 그러니까 아무것도 안 받고 저한테 거저 주신다고요.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098|033|이윤 모르겠지만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099|033|하하하 누가 만들었는지 굉장하군, 아주 보기 좋아, 이 작품은 걸작 중의 걸작이야!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00|033|이야, 역시는 역시라더니, 그 실력 안 죽었네, 몇 년을 쉬었다 나와도 우승이라니.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01|033|두말하면 잔소리, 세말하면 입 아프다는 말이 괜히 있겠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02|033|지금 내 기분을 말로 표현하면 울트라캡숑 킹왕짱 기뻐 죽겠다고!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03|033|날 구하려고 지구 반대편 그 먼 곳에서 여기까지 와 주다니, 세상에, 정말 나 때문에?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04|033|고맙다, 널 안 만났으면 영영 알지 못했을 거야.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05|033|전신을 감싸는 희열, 몸이 저절로 상쾌해지는 이 행복한 기분은 말이야.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06|033|와, 이렇게 우리 연극을 보러 온 관객이 많다니, 다음이 우리 차롄데, 너무 떨려!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07|033|그거야 당연하지, 로미오와 줄리엣 뺨치는 감동의 러브 스토리라고 광고를 해 놨으니까.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08|033|이러다 이 축제에서 우리 연극반이 인기 투표 일위 하는 거 아냐?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09|033|꺄아, 얼마 전에 휴학했다고 소문났던 니아 선배야.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10|033|사건 해결하느라 전 세계를 여행하고 있다던데, 오늘 어떻게 왔을까, 혹시 날 보러?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11|033|저분이 바로, 사건이 있으면 어디든 달려오는.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12|033|그 이름도 찬란하고 고귀하신, 우리 학교의 자랑, 명탐정 홍길동이시지!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13|033|우와, 말도 너무 멋지게 한다, 왜 학교의 명물인지 알 거 같아!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14|033|명탐정님을 실제로 만나다니 정말 든든한데요, 탐정님의 추리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니!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15|033|엄마, 드디어 아빠의 무죄를 증명할 수 있게 됐어요!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16|033|당신에게도 보여주고 싶었다고요, 소망 씨의 명추리를요.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17|033|과연 명탐정의 부인다워요, 완전히 반했다니까요!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18|033|역시 날 챙겨주는 건 당신밖에 없어, 여보, 사랑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19|033|이제 우리 앞길을 막을 자들은 없다, 모두 나를 따르라!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20|033|좋아, 이곳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거야, 우리 가족은 전 세계 어디에서도 살아남는다!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21|033|아름다운 식물이여, 그대의 아름다움으로 우리 마을에 영광을 주소서!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22|033|넌 최고의 남자야, 내 사랑의 키스를 받아줘, 쪽!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23|033|사랑아, 생일 축하해, 태어나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24|033|형님, 쟤네들은 출연료가 비싸다고요.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25|033|전 출연료도 싼 데다가, 이 잘생긴 얼굴은 덤으로 드린다니까요, 어떠세요, 확 끌리죠?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26|033|됐어, 사랑이 구출 작전 드디어 완료!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27|033|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최고였어요!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28|033|너와 함께 한 매일 매일이 즐겁고 행복했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29|033|아이돌로 성공하면 호화로운 연예인 생활에, 인기는 좀처럼 식을 줄 모르겠지, 아 멋져!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30|033|지구를 넘어서 우주 최초로 데뷔하는 거야, 그리고 그다음엔, 아, 상상만 해도 행복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31|033|헉, 환상 꿀맛, 역시 최신형 전기밥솥에서 한 밥맛이라 끝내 주네!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32|033|난 너가 좋아, 햇빛 속에 은빛으로 빛나는 머리카락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33|033|하얀 피부도, 뺨 위로 그늘지는 긴 속눈썹도, 전부 다 좋아.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34|033|난 니아의 모든 것이 좋아, 니아는 나의 우상이야!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35|033|가능하다면 유급을 해서라도 내가 몸소 아름다운 그 아이를 보좌하고 싶어, 진심으로!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36|033|이 손을 확 당겨서 널 안으면, 넌 어떤 표정을 지을까, 상상만 해도.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37|033|쟨 저런 식으로 웃는 녀석이 아냐, 평소엔 절대로 저렇게 들떠서 떠들어대지 않는다고.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38|033|근데 지금 너무 즐겁고 들떠 보여, 마치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해 보이잖아!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39|033|내가 너와 싸워 보고 싶어서 얼마나 찾아다녔는지 아냐, 나 지금 무지무지 흥분 상태라고!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40|033|명불허전이군, 발차기 기술 좀 봐, 전혀 녹슬지 않았어, 역시 널 존경할 수밖에 없다니까!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41|033|두목도 무적인데, 그런 두목을 상대로 저 녀석이 계속 살아나고 있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42|033|대단해, 세상에 뭐 저런 놈들이 다 있지?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43|033|와, 눈이 튀어나올 정도야, 이게 너가 얘기하던 그 무시무시한 발명품이야, 멋진걸?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44|033|누가 뭐래도 역시 돈이 최고야, 돈만 있으면 나처럼 이렇게 다 누릴 수 있잖아!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45|033|무슨 소리, 난 돈은 됐고, 세상에서 제일 좋은 건 서로 간의 신뢰야.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46|033|나한텐 끝까지 믿을 수 있는 친구들이 있다고!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47|033|정말 대단하십니다, 멋지십니다, 최곱니다, 엄지 척 드립니다, 대장님!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48|033|형님, 형님은 저의 태양이십니다요.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49|033|전 그저 형님 곁을 맴도는 하찮은 위성일 뿐, 세상에서 젤 멋쟁이 우리 형님 짱짱!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50|033|얏호, 이 녀석을 타고 달리니까 마치 하늘을 나는 기분이야, 끝내준다!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51|033|꿈을 꾸는 시대는 끝났다고 했냐, 웃기는 소리, 사람의 꿈은 끝나지 않아!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52|033|살아 있는 동안은 누구나 여전히 꿈꾸고 있다고!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53|033|믿음 씨의 지시로 옆방에서 대기하고 있었죠, 그리고 범인이 벨을 눌렀을 때!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54|033|내 머릿속에서 팡파레가 울렸어요, 아, 형사하길 정말 잘했다, 생각했죠!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55|033|당신이라면 내 무죄를 밝혀줄 거라고 굳게 믿고 있었어,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56|033|너가 이 수수께끼를 풀어 범인을 잡을 수 있다는 거지?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57|033|듣던 중 반가운 소리군, 그렇게만 해 준다면 무슨 소원이든 들어 주마!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58|033|오늘의 운세에 행운이 깃들 거라고 했어요, 어떤 운이 찾아올까요, 돈복이면 좋겠는데!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59|033|친구 아버님의 소중한 유품이니까요, 아, 오늘따라 더 멋진데요, 형사님?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60|033|이번에 새로 오신 영어 선생님도 얼마나 인기가 좋은데!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61|033|네에, 그 신나는 게임 때문에 방과 후에 매일 이곳을 찾으신다고요?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62|033|사실 그래서 나 영어 선생님이 된 거야, 본고장에서 실컷 게임을 즐겨보려고.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63|033|이곳에 온 뒤로 하루하루가 너무 신나!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64|033|맙소사, 게임 때문에 다른 나라로 온 분은 선생님이 처음일 거예요, 후후!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65|033|상대는 생각보다 강했다, 하지만 내가 이긴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지, 궁금한가?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66|033|전 세계의 착한 어린이들이 나에게 커다란 용기를 준 덕분에 이길 수 있었어, 하하하!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67|033|와하하하하, 정의는 반드시 이긴다는 당신의 말을 믿습니다!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68|033|우와, 굉장하다, 어떻게 내 이름을 알고 있죠, 내가 그렇게 유명한가요, 쑥스럽게?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69|033|모두 오늘 최고의 연기를 보여줬어, 오디션 심사가 끝나면 연락할 테니 그때 보자, 안녕!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70|033|고맙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71|033|우리 엄마가 깜짝 놀라시겠는걸.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72|033|내가 이렇게 빨리 연예계에 진출할 거라고 꿈에도 생각 못 하고 계실 거야!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73|033|누나 덕분에 간만에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았네, 누나, 내일도 함께 놀아줄 거죠?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74|033|십 년밖에 안 살았는데 이게 웬 행운이람, 역시 누나랑 콤비가 되길 잘했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75|033|이런 행운이 굴러 들어오다니.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76|033|착한 어린이들, 나에게 너희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하트빔을 보내줘, 오, 고마워.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77|033|지지 마, 절대 지지 마, 힘을 내, 힘을 내라고, 그렇지!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78|033|사랑 양과 사귄다면 난 그 대찬성이죠.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79|033|그렇게 예쁜 아가씨와 우리 아들이 사귀고 있었다니 정말 영광이에요.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80|033|나랑 결혼해주지 않을래, 평생 내 곁에 있어줘!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81|033|무엇보다도 네 목소리의 장점을 어필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82|033|널 혼자 남겨두고 우리끼리 가는 일은 없을 거야, 우린 한 가족이잖아!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83|033|얘야, 우린 널 사랑한다, 그러니까 아직 포기하면 안 돼!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84|033|사부님, 이게 얼마 만인가요, 건강해 보여서 정말 다행이에요.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85|033|오늘은 왠지 요리가 아주 잘될 거 같은 기분인데, 좋아, 한번 끝까지 도전해 보자!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86|033|맞아요, 긴 시간 기다려 왔죠, 이제야 드디어 바뀌고 있다는 게 느껴져요!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87|033|절망에서 벗어나 희망으로 발걸음을 내딛으려 하고 있다고요, 온 힘을 다해 응원해 줘요!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88|033|이런 대모험을 놓치면 평생 후회하지, 자, 출발!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89|033|굉장하다, 자동차가 하늘을 날았어, 니아 너 보기보다 더 훌륭한 운전기사구나, 잘했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90|033|이 섬 바닥이 푹신푹신한 구름이야.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91|033|그래서 사람들이 하늘 위의 섬이라 불렀나 봐, 대빵 신기하다.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92|033|진짜야, 바닷가에 텐트 치고 모닥불 피우고 놀 거라고, 신난다 오늘 밤은 캠프파이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93|033|황금이라, 이런 모험을 기다렸다고, 좋았어, 시작해 보실까, 황금 찾기!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94|033|캠프파이어 할 땐 사람들이 많을수록 기분이 좋지.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95|033|그래서 오늘 기분이 최고야, 내 솜씨를 보여 줄게, 쉐킷쉐킷!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96|033|여긴 하늘, 바로 신의 영역이지, 사람도 나무도 흙도, 원래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가라!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97|033|모두 대지로 떨어지는 비가 되어라, 아하하하, 나는 이 모든 것을 관장하는 신이다!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98|033|목숨 걸고 힘들게 찾아온 이 황금의 땅!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199|033|긍지 높은 이 모험가님이 빈손으로 돌아갈 수는 없지, 얘들아, 황금을 들고 튀어라!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00|033|싸움은 이제 끝났습니다, 하지만 긍지는 잃지 않을 겁니다, 앞으로도 쭉 지켜봐 주세요!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01|033|좋아하는 것을 위해 물불 안 가리고 뛰어드는 선생님의 행동력, 굉장히 멋져요!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02|033|넌 지금 내게 최고의 구조대원이다, 그 사실을 잊지 마!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03|033|아이 참, 내가 뭘 했다고 그렇게 칭찬 세례야, 부끄럽게시리.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04|033|이렇게 아리따운 여성분을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만나 뵈어 대단히 영광입니다!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05|033|결점 있는 사람이 완벽한 사람보다 훨씬 매력적일 때도 있는 법이죠!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06|033|와, 이렇게 아름다우신 분이 아직 싱글이라니.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07|033|주위에 있는 남자들이 다 바보 아닙니까, 아니, 제겐 행운인가요?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08|033|하하하, 이분은 그런 짓을 할 분이 아니에요, 제가 존경하는 탐정님이시라고요!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09|033|힘들거나 외로우면 언제든지 우리 집에 놀러 와, 항상 기다리고 있을게, 알았지 사랑아?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10|033|그래, 우린 언제든지 두 팔 벌려 널 환영할 거야, 부담 가질 필요 없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11|033|이 몸의 대활약 덕분에 미션을 전부 클리어했다는 말씀!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12|033|이 반짝이는 빛, 마치 황금 같아, 어쩜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너무 영롱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13|033|들었어, 엄청난 가스가 폭발하면서 나오는 환상적인 소리를, 오케스트라의 연주 같았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14|033|맞아, 이게 바로 뿡뿡 가스가 가지고 있는 진정한 위력이지!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15|033|이건 정의의 용사만이 잘 수 있는 침대다, 용감한 침대라고 하지.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16|033|너는 용감한 아이여서 여기에서 잘 수 있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17|033|이것만 있으면 나 같은 정의의 용사는 언제 어디서든 푹 잘 수 있다니까, 끝내주지?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18|033|네가 해낼 줄 알았어, 역시 사람 보는 내 눈은 틀리지 않았다니까!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19|033|너무 좋은 생각이다, 우리 모두가 다 모이면 진짜 재밌겠지, 즐거울 거야!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20|033|내 소중한 지갑이 거기 있었구나, 다행이야, 영영 잃어버릴 뻔했는데 찾아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21|033|이상하지, 그 아이랑 같이 있으면 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느낌이야.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22|033|축하해, 이제 동생이 생기는 거네, 너가 형이 될지 오빠가 될진 모르지만 정말 축하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23|033|사랑아, 고마워, 항상 내 얘기를 들어줘서, 나의 나약함을 받아줘서.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24|033|먼 예전의 기억을 잊지 않고 있어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25|033|예전에 미아가 된 널 구했던 일, 너무 기뻤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26|033|언제나 시시한 인간이라고 귀에 못이 박히게 들어온 나지만.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27|033|그때 그 순간만큼은 날 필요로 해주는 네가 있단 게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28|033|오늘은 기분이 아주 좋아요, 제가 자라서 어른이 되면 우주비행사가 될 수 있겠죠?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29|033|저 친구는 분명 좋은 애야, 나처럼 보잘것없는 애한테까지 이름을 부르며 인사해 줬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30|033|그래, 여기서 내려가면 새로운 모험이 시작되는 거야.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31|033|얘들아 그럼 이제 우리들의 바다로 돌아가 볼까, 레츠 고!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32|033|드디어 시작된다, 서둘러 준비해라, 준비한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새 시대가 열렸다!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33|033|한 번 버린 목숨도, 잃어버렸던 마음도, 토막 나 버린 꿈도, 모두 이해해 주는.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34|033|이런 나를 믿어주는 친구가 생겼어, 그런데 어떻게 기쁘지 않을 수가 있겠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35|033|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외톨박이란 절대로 없어, 내 말을 믿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36|033|삼촌께서 인형 뽑기로 뽑아주신 인형, 평생 보물로 간직할 거예요, 너무너무 신나요!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37|033|아빠, 굉장하다, 어떻게 한 거야, 응, 응?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38|033|어, 저깄다, 저기, 청순함의 대명사 김사랑, 눈물 연기의 왕 윤니아.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39|033|인기 아이돌 정소망까지, 눈 호강 제대로네!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40|033|우와, 이 파티 뭐야, 세계적인 축구선수 강믿음도 있잖아.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41|033|엄마를 조르고 졸라서 온 보람이 있어, 진짜 잘 왔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42|033|거 봐, 내 말 맞지, 여기서 기다리면 범인이 제 발로 찾아올 거라고 했잖아!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43|033|이거 봐, 우리가 형사님까지 감쪽같이 속이고 작전에 성공했어, 진범을 우리가 잡았다고!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44|033|가만, 이건 분명히, 그래, 이 신문과 이 신문을 반씩 접어 겹쳐 놓으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45|033|날 구해준 덕분에 하나도 안 다쳤어, 니아야, 넌 내 생명의 은인이야, 고마워, 쪽!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46|033|니아야, 무서웠을 텐데도 적들에게 용감하게 맞서고, 정말 잘했다, 진짜 멋있었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47|033|걱정 마세요, 승객 여러분의 안전은 제가 책임집니다, 저만 믿으세요.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48|033|얏호, 괴물을 물리쳤다, 울 아빠 최고다!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49|033|정의를 지키려는 마음이 크면 클수록 긍정 에너지의 힘이 더 커진대, 힘이 솟아난다!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50|033|근데 미래에서 왔다고 하니까 물어보고 싶은데, 난 언제 부장이 되지?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51|033|내년, 후년, 그건 너무 빠른가, 하하하하!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52|033|미래에 내가 너무 잘생긴 형아가 되면 어떡하지, 인기가 너무 많아도 피곤한데, 흐흐.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53|033|복근은 왕자에다 다리는 롱 다리, 완전 몸짱이잖아, 이번 몸 선택은 좋았어, 예쓰!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54|033|어디선가 나타난 수수께끼의 영웅이 괴물들을 물리치고 시민들을 몽땅 구해 줬습니다!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55|033|너도 그렇다고, 놀라워, 나도 한여름 밤 엄청 좋아하거든.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56|033|밤의 공기, 바람에 나뭇잎 스치는 소리, 풀벌레 소리까지 듣고 있음 얼마나 기분 좋다고.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57|033|이렇게 음침하고 부정적인 이미지였던 내가 애들하고 이렇게 친하게 지낼 수 있다니!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58|033|넌 엄청 긍정적인 아이구나, 밝은 에너지가 온몸에서 흘러 넘치는 거 같아!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59|033|내가 밝아 보인다니, 그런 말 들은 거 태어나서 처음이야, 진짜 처음이야!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60|033|그렇게 보지 마, 네가 빤히 쳐다보니까 엄청 쑥쓰럽잖아.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61|033|자, 너희들이 목 빠지게 기다리던 방학이다, 모쪼록 유익하게 보내고 오도록, 이상!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62|033|그럼 이제 오해는 풀린 거지, 날 위해 일부러 갖고 와주고 말 걸어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63|033|학교의 왕자님은 늘 바쁘지,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걸!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64|033|넌 정말 대단한 애야, 언제나 모두를 움직이게 하는 힘이 되어 주잖아.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65|033|네 덕분에 오늘 하루 정말 즐거웠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66|033|마침 잘 왔다, 지금 이 녀석들의 내부 붕괴가 시작된 참이니, 한번 지켜보자고!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67|033|으하하핫, 최고로 재밌구만!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68|033|유후, 멋진 반응인 걸, 짜릿 오싹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69|033|내가 없는 사이 열심히 수련을 했구나, 이런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거든 굉장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70|033|자랑스러워해라, 너의 엄마는 훌륭한 학자였어, 이 무지한 세계와 싸운 유일한 학자였지.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71|033|모두 잘 있어요, 전 기쁨을 찾아 떠납니다,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72|033|왜라니, 우린 친구잖아, 친구가 위험에 처했을 때 도와주는 게 진정한 우정이지!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73|033|놈들이 타고 있는 이 트럭을 슬쩍하면 그게 바로 일석이조, 손 안 대고 코 풀기지!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74|033|내가 금방 구해줄게, 숲의 요정들, 너의 아빠, 이 정글, 모두,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75|033|자자, 배가 고프면 아무리 명탐정이라도 추리싸움을 벌일 수 없지 않겠소.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76|033|앞에 놓인 음식들을 마음껏 드시길 바라오!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77|033|이런 사랑싸움은 훔쳐보는 게 더 재밌거든요, 어때요, 흥미진진하죠?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78|033|난 다른 여자애랑 사귈 생각 없었는데, 소망이가 질투를 하니까 이게 왠지 기분 좋은데!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79|033|우하하, 그런 실력으로 감히 이 몸에게 덤비다니 어림도 없지!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80|033|아, 진짜 속이 다 시원하다, 스트레스 푸는 데는 이만한 게 없는 거 같아.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81|033|와, 찾았다, 내 용돈이 몽땅 들어있는 소중한 저금통, 다시는 못 만날 줄 알았잖아!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82|033|너무 좋아, 다신 어디 가지 마 저금통!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83|033|여기 봐, 이걸로 보면 뭐든지 크게 확대해서 볼 수 있어, 진짜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다!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84|033|이걸로 수박 속을 봐서 가장 맛있는 걸로 고르면 되겠구나.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85|033|부드럽게 녹으면서 입안이 달콤해지는 맛이에요.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86|033|겉은 화려함이라곤 전혀 없지만 한 입만 먹어도 최고급 맛을 느낄 수 있죠.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87|033|이거야말로 디저트계의 보물 상자입니다, 여러분도 얼른 맛 보세요, 강추!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88|033|아이들이 너에게 말을 거는 건 다 네가 노력했기 때문이야.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89|033|네 노력이 결실을 맺은 거라고, 정말 다행이야!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90|033|너가 문제를 가르쳐 주니까 넌 복습해서 좋고, 난 공부해서 좋고, 그야말로 일석이조네!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91|033|어떻게 그렇게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지, 널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져!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92|033|우리 지금 행복이네 집에 있는데 다같이 웃고 떠들고 엄청 재밌거든.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93|033|너도 있으면 더 재밌을 거 같은데, 지금 올래?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94|033|체육 대회에다 수학여행, 학교 축제까지 정말 신나는 일이 많이 남았네,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95|033|기대된다, 너희들과 함께라면 정말 신날 거야.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96|033|티브이에서 봤는데 우주에서 본 지구가 엄청 예쁜 거야.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97|033|나도 언젠가 우주에 가면 예쁜 지구를 볼 수 있겠지!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98|033|우리 서로 부적을 교환하자, 네 부적 소중히 간직할게, 너도 내 부적 잘 간직해 줘!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299|033|나 사실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 다른 누구도 그 애 이상으로 생각할 수가 없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00|033|천만에, 고맙다고 해야 할 건 우리거든, 너희 덕분에 잃어버렸던 중요한 파일을 찾았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01|033|인간도 주머니요정도 다 똑같은 생명이야, 같은 하늘 아래 살잖아, 당연히 지켜야지!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02|033|주머니요정들이 숲을 지키려 하고 있어, 우리도 이렇게 있을 순 없지, 같이 힘을 모으자!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03|033|아빤 계속 생각했다, 과연 자랑스러운 아빠가 될 수 있을까 하고.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04|033|네가 내 아들이라서 정말 행복했단다, 세상의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내 보물.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05|033|아무리 싸워도 이길 수 없는 녀석이 나타난다고 해도.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06|033|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널 지킬 거야, 난 아빠니까!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07|033|나도, 나도, 내가 아빠를 지켜줄 거야, 사랑해요 아빠.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08|033|하하하하, 말이라도 고맙다, 그런데 너처럼 쪼그만 꼬맹이가 어떻게 아빠를 지켜?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09|033|이 그림 할머니한테 보여줬어, 할머니가 잘 그렸다고 칭찬 많이 해 주셨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10|033|마을 사람들한테도 다 자랑했지, 다들 칭찬해 줬어, 기분 최고야!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11|033|좋아, 마을 경계를 다 둘러봤는데 아무 데도 이상 없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12|033|이렇게 철통방어를 하는데 감히 어느 누가 쳐들어 오겠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13|033|하하하하, 저 녀석 정말 놀고 있네, 괴물새는 지난번에 전멸시켰잖아.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14|033|하여간 겁은 많아가지고, 그렇게 무섭냐, 벌벌 떨긴, 바보 멍청이, 하하하.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15|033|영혼의 구슬 조각을 갖고 싶은 녀석 있나, 두렵지 않다면 우리랑 함께 가자.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16|033|준비됐지, 외쳐, 나가자, 싸우자, 이기자, 와!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17|033|오 이런 느낌인가요, 영혼의 구슬 조각 기운을 느낀다는 건 뭔가 신비로운 체험이네요.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18|033|따로 내비게이션이 없어도 느낌만으로 찾을 수 있다니, 저도 그런 능력을 갖고 싶어요.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19|033|저는요 진심으로요, 진짜진짜 소망씨가 부럽다고요!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20|033|어머 반대하다뇨, 그런 기억 없는데, 저는 응원과 격려가 전문인 초긍정 엄마랍니다.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21|033|어쩜 그렇게 맛깔나게 표현을 잘하니, 정말 잘했어, 최고야!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22|033|오늘 우리 믿음이 생일이라고 친구들이 다같이 찾아와 준 거구나, 세상에 고맙기도 하지.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23|033|생일은 역시 기분 최고라니까, 그런데 얘들아 뭐 잊어먹은 거 없니, 생일 선물 줘야지!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24|033|우와, 이것만 있으면 싫은 일은 내가 안 해도 되겠다, 너무 편한걸?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25|033|잘하고 있어, 한 방 먹여, 좋았어, 마지막 라운드다, 이것만 이기면 우리가 우승이라고!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26|033|내 소원이 손으로 수박을 깨 보는 거였는데, 이제 나도 수박 깨기를 할 수 있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27|033|네 인생 처음으로 하는 수박 깨기잖아, 있는 힘껏 내려쳐!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28|033|확실하게 씹히는 쫄깃한 팽이버섯, 윤기 나고 식감이 좋았던 목이버섯.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29|033|진한 국물을 더하면 각각의 맛이 어우러지며 내 마음을 날아오르게 한 그 음식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30|033|바로 할머니의 국수였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31|033|피부에 닿는 뜨거운 김과 함께 늘 떠오르는 기억이 있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32|033|할머니와 둘이서 국수 먹는 소리까지 더해지면 그 순간은 항상 돌아가고픈 순간이야.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33|033|세상 모든 건 변하기 마련이지만, 내 류머티즘엔 당신 약이 여전히 최고의 명약이지.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34|033|나 말야 지금, 선물 포장지를 뜯어볼 때처럼 가슴이 두근거려!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35|033|새로 산 옷이 너무 나한테 잘 어울려, 내 피부 톤에 딱 맞아!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36|033|그래, 이제 이 색깔이 나의 퍼스널 컬러다!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37|033|어이쿠, 이젠 한 팔로 안기도 벅차네, 우리 예쁜 딸이 언제 이렇게 컸을까?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38|033|드디어 우리는 부자다, 이 황금으로 뭘 살까?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39|033|무지하게 큰 동상을 살까, 아님 배에 대포를 설치할까, 자물쇠가 달린 냉장고는 어때?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40|033|우리 가게 단골손님이신데 네 얘기를 했더니 너한테 일을 맡기시겠대, 정말 잘됐지?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41|033|지킬 수 있어, 난 이래 봬도 우리 아빠의 아들이니까!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42|033|그건 그래, 우리 아들 최고다, 얏호, 오늘 기분 째진다, 오늘 저녁은 고기 파티다!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43|033|너희들과 이 숲의 모든 동물들에게 약속할게, 몇 년이 걸려도 숲을 원래대로 만들 거야.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44|033|우리를 믿고 기다려줘, 우린 꼭 약속을 지킬 거야!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45|033|어린 널 키우겠다고 고집부렸을 때 그 누가 이런 미래를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46|033|자, 봐라, 네가 인간과 이 숲의 모든 생명들을 이어준 거다.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47|033|이 일은 네가 아니면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이지!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48|033|나 여행을 하고 싶어, 인간과 주머니요정들을 연결해 주는 다리 역할을 하고 싶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49|033|하고 싶은 거 다 해봐, 원하는 건 뭐든 다 이룰 수 있을 거야, 너라면 할 수 있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50|033|이유는 너도 알겠지, 넌 자랑스러운 내 최고의 아들이니까, 여행 잘 하고 무사히 돌아와!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51|033|너가 웬일이야, 이렇게 방 청소를 깨끗이 해놓다니, 해가 서쪽에서 떴나?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52|033|그래, 거기가 좋겠어, 가보자, 맛있는 디저트랑 예쁜 옷 가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53|033|베어도 소용없고 찔러도 소용없어, 머리가 날아가도 계속 춤추는, 그것이 바로 나다!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54|033|나의 이 위대한 능력을 알고도 감히 덤비는 바보가 있을까, 우하하하!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55|033|하아, 지금 우릴 단단히 얕봤군, 어쩔 수 없지, 믿음아, 우리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자!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56|033|안녕, 늑대 오빠, 이렇게 내 친구의 원수를 갚았으니 이제 여한은 없어, 잘 가!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57|033|신나게 날뛰더니 꼴 좋네,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58|033|그거 알아, 네가 열심히 모았던 구슬은 모두 내가 만든 가짜였다고, 하하하!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59|033|됐다, 이걸로 네 꿈이 이루어졌다, 그동안 고생 많았어, 축하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60|033|게임에서 일 등을 한 건 처음이야, 이런 기분이었구나, 엄청 기분 좋은걸?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61|033|봐봐, 나 진짜 귀엽게 생겼지, 지금 생각해보면 이때가 내 인생의 리즈 시절이었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62|033|우리 아기는 방긋방긋 잘 웃기도 하지, 자, 맘마 먹자, 맘마!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63|033|세상에, 이제 돌도 안 된 애가 아빠, 엄마라고 말하네, 우리 사랑이가 아주 똘똘하구나.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64|033|걱정 많이 하셨죠, 다행히 아기는 이상 없습니다, 이제 마음 푹 놓으셔도 돼요.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65|033|부족한 엄마라서 미안하지만 이것만은 알아 둬, 사랑이는 영원한 엄마의 보물이란 거!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66|033|정신이 좀 드니, 다행이다, 엄마가 얼마나 놀랐는지 아니, 하느님 부처님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67|033|어떡하죠, 파티에 오라는 초대장을 받았어요, 뭐부터 준비해야 하죠,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68|033|아, 우선 드레스부터 살까요, 파티라니, 너무 설레어요!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69|033|당신은 아주 운이 좋네요, 마침 아주 귀한 약초를 찾았거든요.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70|033|오신 김에 약을 좀 더 가져 가세요!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71|033|이제 너도 훌륭한 약제사가 됐구나, 뒤에서 보니까 정말 든든하다!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72|033|뭐든지 척척 해내는 걸 보니 여간 솜씨가 좋은 게 아니구나!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73|033|여기에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거든.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74|033|시간과 공기의 흐름이 우리 마을과 달라, 너도 이 나무 위로 올라와 볼래?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75|033|지금 너와 있는 이 순간이 운명이라면 좋겠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76|033|내 운명은 스스로 결정해, 어떤 길로 나아갈지 여부는 나 자신에게 달린 거니까!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77|033|원래 약제사인데 공부를 더 한다니, 와, 너 알고 보니 노력파에 학구파구나!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78|033|여긴 내가 모르는 매력이 잔뜩 숨어 있는 거 같아.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79|033|그래서 마음의 안정이 필요할 때마다 이 도시에 오지!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80|033|와, 얘는 처음 보는 주머니요정이야, 와, 귀엽다.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81|033|넌 어디서 왔니, 이름이 뭐야, 나 한 번만 만져보면 안 될까, 만지게 해 주라 응?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82|033|역시 내 예상이 딱 맞았어, 이제 곧 저 하늘에 구름이 생기고 그 녀석이 나타날 거야.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83|033|그걸 예상하다니, 난 역시 대단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84|033|너 참 재밌는 아이구나, 좋았어, 너한테만 특별히 허락해 줄게, 내 친구가 될 기회를!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85|033|사랑아, 내 말 좀 들어봐, 우리 만남이 얼마나 운명적이었는 줄 알아?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86|033|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심장이 짜릿하면서 온몸에 소름이 쫙 돋는 느낌적인 느낌.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87|033|그 녀석과 눈을 마주쳤을 때 그랬다고요!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88|033|너희의 거침없는 행동력에 찬사를 보낸다!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89|033|덕분에 지금까지 몰랐던 숲속 괴물들의 비밀을 알게 됐어, 네 덕분이야!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90|033|박사님, 제 미래는 이미 제 손안에 있어요!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91|033|저와 사랑이, 이 최강의 콤비가 힘을 합치면 이 정도는 식은 죽 먹기예요!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92|033|맞아, 내가 왜 그 생각을 못 했지?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93|033|내 화살이라면 너의 몸 속에 들어간 독기를 없앨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94|033|이야, 너 정말 많이 컸구나, 하마터면 못 알아볼 뻔했어, 정말 반갑다!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95|033|정말 행복해요,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어요.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96|033|저 아이의 정성이 참 갸륵하죠.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97|033|당신을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 오고 말이죠.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98|033|나 결심했어, 저 재수 없는 녀석을 한 방에 해치울 거야!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399|033|이걸 머리에 쓰면, 그 사람의 기분에 따라 날씨가 변한다는 거지, 오, 정말 좋은데?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00|033|이건 최고급 사양에 최고로 비싼 최신형 로봇이라고, 아빠가 사줬다는 거 잊으면 안 된다?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01|033|우와, 진짜 로봇이네, 아빠 제가 한 번 조종해봐도 돼요?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02|033|우리 여기서 그림 그릴까, 이곳에서 보이는 풍경이 너무 예쁘잖아!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03|033|어, 저기 봐, 다리 위에 무지개가 떴어, 정말 신기하고 예쁘다!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04|033|우린 닮은 구석이 많구나, 우리 그런 거 아닐까, 그 왜, 영혼의 단짝, 소울 메이트?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05|033|여기가 앞으로 내가 살아갈 나라, 걸어갈 거리, 나아갈 길이야, 너와 함께!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06|033|당황하는 네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자꾸만 널 놀리게 되네, 미안, 근데 너무 귀엽다고!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07|033|네 맞아요, 당신이 내 첫사랑이었어요!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08|033|걱정 붙들어 매, 나도 최선을 다할 테니까, 내 이름과 전교 부회장의 명예를 걸고!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09|033|니아가 점점 강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키도 큰 거 같고 손도 커진 거 같고.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10|033|머잖아 사부님보다 더 클지도 몰라요!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11|033|너가 할 수 있는 건, 그렇게 웃어주는 거야, 네가 웃으면 세상이 조금 더 따뜻하게 느껴져!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12|033|이건 꼭 기억해 둬, 너가 네 모습 그대로 있는 건 아주 소중한 일이란다!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13|033|넌 역시 흰색이 잘 어울려, 이렇게 입으니 꼭 공주님 같아 보이는데?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14|033|너 완전 멋있었어, 그래서 결정했어, 내 첫 번째 수집품은 바로 너야!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15|033|어둠이 지나간 자리에 남는 건 폐허뿐, 케하하, 알겠나, 이게 바로 내가 얻은 능력이다!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16|033|힘에 굴복하면 사나이로 태어난 의미가 없지, 난 결코 인생에 후회를 남기지 않는다!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17|033|전 오늘 당신들을 만나 너무나 기뻤습니다, 맛있는 식사는 평생 잊지 않을 겁니다.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18|033|그럼 또 인연이 있으면 어느 바다에서 만날 수 있길 바라요!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19|033|미지의 섬 탐험이라니, 무지하게 설레잖아, 야호, 모험 시작이다!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20|033|와우, 온몸에서 에너지가 솟아오르는 거 같아요.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21|033|그래, 이게 바로 내가 원하던 바로 그 힘이야!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22|033|이 섬 재밌다, 온갖 곳에서 다양한 것들이 튀어나와, 다음엔 뭐가 나오려나, 기대만땅!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23|033|이 몸으로 말할 거 같으면 말이지.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24|033|먼 옛날, 사실인지 거짓인지는 몰라도 하늘을 나는 용을 단칼에 베었다고.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25|033|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전설의 무사올시다, 너가 달아날 곳은 없다는 뜻이지, 크크.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26|033|아, 맛있다, 음식에 독이 있을 거라고 괜한 걱정을 했나 봐, 특히 이 푸딩 끝내주는데?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27|033|훗, 어리석긴, 당신들은 방금 전 내가 건 마술에 이미 모두 걸리고 말았다, 푸하하하!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28|033|완전 땡 잡았는데, 오래된 성이라고 하더니 방마다 멋진 골동품들이 그득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29|033|내다 팔면 값 좀 나가겠는데, 흐흐!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30|033|저 아이는 제가 제일 만나고 싶지 않은 적이죠.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31|033|그리고 이 세상에서 제가 유일하게 인정한 라이벌이기도 하고요,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32|033|오늘은 기분이 너무 좋아서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 소원도 다 들어줄 수 있을 거 같아.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33|033|오, 내 친구~, 울 엄마의 잔소리 감옥에서 날 구해줘서 너무 고마워, 내가 뭘 해주면 될까?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34|033|낮에는 바다에서 놀고 저녁에는 장난감 만들면서 놀자, 어때, 끝내주는 여름 휴가지?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35|033|낚싯대가 좋으니까 역시 물고기가 잘 잡히네, 낚시할 맛이 나는 걸, 오오오, 월척이다!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36|033|다 같이 오늘밤 여기서 캠핑을 하기로 했어, 어때, 좋지, 내가 맛있는 캠핑 요리 해줄게!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37|033|한 공간에 낮과 밤이 있다니,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너무 신기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38|033|밖에서 먹으니까 더 맛있게 느껴져,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행복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39|033|어서 와 믿음아,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40|033|일부러 할아버지를 보러 온 게냐, 고맙구나.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41|033|네 덕분에 이 할아비 금방 기운 차리고 일어날 것 같다!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42|033|당신은 정말 타고난 사령관입니다요,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43|033|학원방위대 사령관님이 되기 위해 태어나신 분 같다니까요, 본투비 사령관님!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44|033|너네 형 넘넘 멋지다, 혹시 애인 있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45|033|나 대신 울어 주는 친구가 생기다니, 이런 날이 올 줄은 상상도 못 했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46|033|내 동생 얘길 전해줘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 꼭 답례하고 싶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47|033|상식으로는 가늠할 수 없는 힘,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힘, 모든 것을 날려버리는 힘.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48|033|그 무시무시한 허리케인의 이름은 바로 사랑이라오.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49|033|너 오늘 완전 눈부시게 빛나 보여!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50|033|그동안은 아무도 날 응원해주지 않았는데, 오늘 이렇게 따스한 말을 듣다니.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51|033|너무 기뻐서 눈물이 나오려고 하잖아.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52|033|엄청난 이야기가 아닌가, 어떻게 오십 년 동안 서로를 잊지 않고 기다릴 수가 있지?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53|033|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아름다움을 가진 자, 바로 당신입니다.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54|033|저는 여신을 구한 줄로 착각했어요!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55|033|네거티브 고스트가 안 먹히는 인간이 있을 줄 상상도 못 했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56|033|너한테 딱 세 마디만 할게, 살다 보면 좋은 일 생길 거야!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57|033|솜털이든 모난 돌이든 난 누구에게도 뭉개지지 않아,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58|033|일곱 번 쓰러진다면 여덟 번 일어나면 돼, 그게 나야!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59|033|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어, 고마워, 너희들 덕분에 우리 모두 잃어버렸던 그림잘 찾았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60|033|사랑하는 여보, 아까 니아한테 나 대신 죽어줄 수 있다고 했다면서요.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61|033|감동했어요, 오늘 저녁 뭐 드실래요, 말만 해요!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62|033|니아야, 기분 좋은 일 있니, 아까부터 계속 콧노래를 부르고, 무슨 일인데, 응?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63|033|바람이 약해진 건가, 그렇다면 지금이 기회야, 지금이라면 충분히 베어버릴 수 있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64|033|내 화살은 저런 나쁜놈한테만 맞는다니까, 내 신념으로 무장한 정의의 화살을 받아랏!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65|033|좋아, 결심했어, 숙제 같은 건 싹 잊고 신나게 놀 거야, 얏호!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66|033|여기다가 이렇게 먹이를 놔두면 반드시 새끼 고양이가 나타날 거야.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67|033|봐, 너무 귀엽지, 유인 작전 성공이야!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68|033|신난다, 새로 나온 만화책 일빠로 득템, 빨리 집에 가서 봐야지!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69|033|익숙해지면 원하는 대로 날 수 있다고 했는데, 어디 한번 해 볼까.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70|033|와, 진짜 날잖아, 만세, 만세, 내가 날고 있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71|033|얘들아, 준비 됐니, 자, 그럼 다 같이 화끈하게 놀아볼까?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72|033|날 도와줬으니까 상을 내리겠어, 먹고 싶은 거 다 사 줄게, 뭐든지 말해 봐!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73|033|나도 처음 누군가를 좋아하게 됐을 땐 이렇게 행복했지, 지금 너처럼.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74|033|그 선배가 내 이름을 불러준 순간, 난 사랑에 빠져버린 거야, 풍덩!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75|033|오늘 하루 종일 함께 있었는데도 정말 헤어지기 싫다, 보고 있으면 더 보고 싶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76|033|집까지 데려다줘서 고맙다고 얘기해야 하는데.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77|033|깜짝이야, 갑자기 뒤에서 안으면 어떡해, 놀랐잖아.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78|033|근데 나, 이렇게 친근한 아침 인사는 처음이야, 한 번 더 해줄래?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79|033|예쁜 커플이라고 하셨나요, 혹시 저희가 커플로 보이세요, 진짜요?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80|033|괴롭지 않은 날은 하루도 없었어요, 희망 따윈 솔직히 보이지도 않았죠.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81|033|하지만 저는, 살아 있어서 행복합니다, 정말이에요.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82|033|요호호, 듣고 보니 맞는 말씀, 좋습니다, 죽을 각오로 힘 냅죠, 전 이미 죽었지만요, 헤!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83|033|난 반드시 널 구할 거야, 넌 언제나 위험에 빠진 우리를 구해 줬잖아.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84|033|은혜를 갚을 수 있게 돼서 기뻐.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85|033|오늘은 경사스러운 날이야, 역시 신은 존재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86|033|미치도록 보고 싶어 꿈까지 꾸었던 소중한 사람이 지금 눈앞에 있으니까!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87|033|자꾸만 손이 가, 멈출 수가 없어, 이 과자 왜 이렇게 맛있는 거지?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88|033|놀이공원이라니, 신난다.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89|033|힘은 손에 넣는 게 아니야, 만들어 내는 거지, 자, 이제 우리가 반격할 차례다!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90|033|누군가를 지키는 힘은 혼자서 만들 수도, 혼자서 쓸 수도 없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91|033|함께 할 때 가장 강해지는 거야, 이제 누구보다도 강한 우리의 힘을 보여 주지!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92|033|길고도 길었던 악몽이 드디어 끝났네, 다행이야 정말.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93|033|이건 행복해서 나는 눈물이야, 페가수스가 깨어났잖아.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94|033|우린 누구나 가슴속에 별 하나씩 갖고 있잖아.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95|033|그래서 가슴속이 뜨거워지는 건 별이 빛나고 있기 때문이지!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96|033|지금 그 검으로 그 아이를 구하신 겁니까, 대단하십니다, 그 검도, 니아 님도!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97|033|이제 나 좀 완벽하지, 너 덕분이야, 너랑 있으면 내가 더 완벽해지는 느낌이 들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98|033|잠깐, 저기 보이는 저거, 산삼 아닌가, 맞네 산삼, 심 봤다아!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499|033|맞다, 이 크레파스만 있으면 뭐든 그려서 진짜를 만들어낼 수 있잖아.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500|033|배고프면 음식을 그려서 먹으면 돼!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501|033|선물은 벌써 받았는 걸, 그동안 몰랐던 너에 대해 알려줬잖아, 그게 진짜 선물이지!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502|033|내가 스무 살이 되는 이 순간에 함께 있어줘서 정말 고마워, 오늘을 평생 잊지 못할 거야!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503|033|어, 해가 바뀌었네, 이제 새해야, 친구들아 새해 복 많이 받아!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504|033|이 학년이 돼서도 모두 같은 반이 되다니 신기하다, 이건 우연일까 운명일까!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505|033|쟤네 둘 수학여행 일 호 커플 맞지, 고백 이벤트는 확실히 성공 확률이 높다니까.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506|033|근데 쟤들 너무 보기 좋지 않니, 저렇게까지 잘 어울릴 일이야?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507|033|바다를 지배할 필요는 없어, 이 바다에서 가장 자유로워지면 돼.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508|033|가장 자유로운 자가 바다의 왕이 되는 거니까!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509|033|막 자라는 푸른 싹을 꺾어선 안 되지, 이제부터 시작되는 거다, 지금부터 그들의 시대야!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510|033|살다 살다 저렇게 재밌는 얘긴 처음 들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511|033|분명 적인데도, 우릴 위해 자신의 몸을 날려 지켜줬어, 세상에 이런 사람이 있다니!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512|033|너의 손으로 직접 먹여주니 한층 더 감미로운 식사가 되는군, 냠냠.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513|033|그래, 알았어, 지이이이인짜로 고마워, 이 은혜는 잊지 않을게, 언젠가 꼭 갚을게, 약속!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514|033|너의 몸에 손을 대는 순간 나에게 독이 퍼진다 해도, 괜찮아.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515|033|이 두 팔을 잃더라도 널 이길 수 있다면 뭐든 할 거야!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516|033|내빈 여러분, 최고의 셰프가 준비한 완벽한 풀코스 요리를 마음껏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517|033|와, 이곳 바닷가엔 예쁜 누나들 천지야, 여기도 누나, 저기도 누나, 아, 행, 복, 해, 라!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518|033|나, 멋진 왕자님과 데이트하는 꿈 꿨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519|033|왕자님이 소망아 사랑해 하면서 뽀뽀를 해주지 뭐야, 정말 로맨틱한 분이셨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520|033|이 집을 어떻게 하면 가로채나 늘 골치 아팠는데 이렇게 쉽게 내 것이 되다니, 아하하하.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521|033|무도회라고요, 거기 가면 배 터지게 먹을 수 있잖아요, 오늘 저녁부터 굶어야지, 얏호!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522|033|와아 굉장해요, 보는 내가 다 속이 시원해졌어, 역시 복수는 그렇게 하는 거구나.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523|033|하하하, 역시 재밌어, 이 녀석 놀려 먹는 게 내 취미생활이라니까!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524|033|정말 감동했어요, 당신들 덕분에 신념이란 게 뭔지 다시 생각하게 됐거든요.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525|033|내 생각을 바꿔 줘서 고마워요.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526|033|난 아직 애지만, 강하다는 게 어떤 건지 이제 알 것 같아.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527|033|그러니까 지금 이렇게 앉아있을 수만은 없지, 아자아자!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528|033|나에게도 이런 날이 오다니,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529|033|됐어 성공이야, 이제 축제를 무사히 끝낼 수 있겠어! +EmotionStyle|A_H3_B_033|A_H3_B_033_0530|033|믿을 수 없어, 전설 속의 불꽃 용사가 바로 너였다니!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3_B_064.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3_B_064.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b1358f4e369fb9ea23cea94413f2e55182556fe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3_B_064.txt @@ -0,0 +1,480 @@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051|064|전설 속의 그 섬을 드디어 내가 찾은 거야, 세상에, 심봤다!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052|064|얘들아, 빨리 일어나, 그토록 바라던 곳에 우리가 드디어 도착했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053|064|우와, 나 태어나서 이렇게 멋진 광경은 처음이야, 어떡해, 너무 멋있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054|064|드디어 해방이다, 이제 저 녀석의 지배는 끝났어, 우린 살았다고!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055|064|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그 지독한 악당에게서 구해 준 이 은혜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056|064|제가 뭐라고 했죠, 이 세상을 구할 열쇠는 바로 사랑, 오직 사랑뿐이랍니다.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057|064|아, 이 얼마나 아름다운 광경인가, 온 세상이 사랑으로 빛나고 있어, 샤방샤방!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058|064|그래, 바로 이거야, 이게 바로 내가 찾던 그 보물이라고!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059|064|요호홋, 심봤다, 드디어 이 보물이 내 손안에 들어왔구나, 이렇게 기쁠 수가!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060|064|바보, 우리가 이 동굴에 들어왔기 때문에 미궁에 빠질 뻔했던 사건을 해결한 거잖아.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061|064|이런 게 전화위복이라는 거야, 다들 기운 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062|064|여기서 나가면 우리 바비큐 파티하자, 그러니까 좀 더 힘차게 걸어봐, 왼발, 왼발, 왼발!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063|064|이런 깊은 동굴에 눈이 퇴화하지 않은 물고기가 있다는 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064|064|저 물고기가 근처 냇가에서 흘러들어왔다는 거지.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065|064|그러니까 물줄기를 따라 올라가면 밖으로 나갈 수 있다는 말씀, 뿌뿌!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066|064|우리가 찾는 출구는 이제 진짜 코앞에 있다 이거야!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067|064|어머나, 세상에, 어쩜 이렇게 인사뿐 아니라 자기소개도 또박또박 잘하니?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068|064|믿음이가 너한테 피를 사백 씨씨나 주고 밤새 간병까지 해 줬다니까, 난 너무 감동했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069|064|믿음이가 헌혈까지 해 준 덕분에 니아가 살았구나, 이만하길 천만다행이야!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070|064|네가 다쳤다고 해서 비행기 타고 바로 날아왔지 뭐야, 나 좀 의리 있는 듯?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071|064|안녕, 너희들 가까이서 보니까 엄청 귀엽다, 스타가 될 가능성이 마구마구 보이는데?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072|064|얏호,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딸기케이크다!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073|064|저 말랑말랑하면서도 부드러워 보이는 생크림 좀 봐, 맛나겠다, 츄릅!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074|064|와, 이 비스켓 한 조각이, 내가 태어나서 먹은 것 중에서 제일 맛있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075|064|아니, 저분은 우리의 영웅 니아맨이잖아, 니아맨, 만세, 괴물을 물리쳐 주세요!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076|064|우와, 대단하다, 무너졌던 건물이 원래대로 돌아왔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077|064|와, 재밌겠다, 엄마 아빠, 나 해볼래요, 지금 당장요!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078|064|캬, 역시 일 끝내고 마시는 시원한 맥주 한 잔은 진리야, 진리, 이 맛에 일하는 거지!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079|064|자꾸 잘생겼다고 그렇게 치켜세워 주시니, 이거 쑥쓰럽네요!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080|064|기대하세요, 저쪽에 아주 멋진 선물이 준비돼 있으니까요, 그럼 같이 가실까요?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081|064|그리고 네가 이렇게 고백해줘서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넌 모를 거야.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082|064|내가 정말 그래도 될까, 믿을 수 없어, 나한테 이런 멋진 기회가 찾아오다니!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083|064|사랑아, 너 없는 동안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 어디 갔다 이제 온 거야.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084|064|너가 내 친구라는 게, 내가 너랑 이토록 특별한 친구라는 게, 너무 좋아, 믿어지지 않아!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085|064|이런 말 하기 너무 쑥쓰러운데, 오늘은 꼭 말하고 싶어, 나 사실 너를 만나 너무 기뻐!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086|064|좋아, 진짜 이번 한 번만 딱 말하는 거야, 두 번은 없어, 음, 나, 널, 좋아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087|064|걱정 마, 선생님은 너를 믿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088|064|내일이 몹시 기다려지는 걸, 내일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두근두근거려.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089|064|어머, 그거 내가 엄청 좋아하는 건데, 역시 내 생각해 주는 건 너밖에 없다니까!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090|064|우와아, 그런 얘기는 진짜 처음 들어봐, 그치만 너한테 들으니 무지 기쁘다!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091|064|믿음아, 무사했구나, 잡혀갔다는 소식 듣고 걱정했는데 돌아왔으니 됐어, 이제 안심이야.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092|064|이런 말 하기 좀 그런데, 내가 좀 운이 좋은 편이지!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093|064|오늘도 봐, 죽기 일보 직전이었는데 알아서 눈앞에 먹을 게 뚝 떨어졌잖아, 부럽지?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094|064|우와, 맛있다, 이렇게 맛있는 요리는 태어나서 처음 먹어봐요, 진짜!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095|064|너무 맛있어서 눈물이 줄줄 납니다요, 진짜 주방장님은 세계 최고의 요리사예요!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096|064|최고, 최고, 쌍따봉을 드립니다요!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097|064|레알, 이 요리를 공짜로, 그러니까 아무것도 안 받고 저한테 거저 주신다고요.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098|064|이윤 모르겠지만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099|064|하하하 누가 만들었는지 굉장하군, 아주 보기 좋아, 이 작품은 걸작 중의 걸작이야!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00|064|이야, 역시는 역시라더니, 그 실력 안 죽었네, 몇 년을 쉬었다 나와도 우승이라니.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01|064|두말하면 잔소리, 세말하면 입 아프다는 말이 괜히 있겠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02|064|지금 내 기분을 말로 표현하면 울트라캡숑 킹왕짱 기뻐 죽겠다고!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03|064|날 구하려고 지구 반대편 그 먼 곳에서 여기까지 와 주다니, 세상에, 정말 나 때문에?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04|064|고맙다, 널 안 만났으면 영영 알지 못했을 거야.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05|064|전신을 감싸는 희열, 몸이 저절로 상쾌해지는 이 행복한 기분을 말이야.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06|064|와, 이렇게 우리 연극을 보러 온 관객이 많다니, 다음이 우리 차롄데, 너무 떨려!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07|064|그거야 당연하지, 로미오와 줄리엣 뺨치는 감동의 러브 스토리라고 광고를 해 놨으니까.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08|064|이러다 이 축제에서 우리 연극반이 인기 투표 일위 하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09|064|꺄아, 얼마 전에 휴학했다고 소문났던 니아 선배야.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10|064|사건 해결하느라 전 세계를 여행하고 있다던데, 오늘 어떻게 왔을까, 혹시 날 보러?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11|064|저분이 바로, 사건이 있으면 어디든 달려오는.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12|064|그 이름도 찬란하고 고귀하신, 우리 학교의 자랑, 명탐정 홍길동이시지!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13|064|우와, 말도 너무 멋지게 한다, 왜 학교의 명물인지 알 거 같아!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14|064|명탐정님을 실제로 만나다니 정말 든든한데요, 탐정님의 추리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니!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15|064|엄마, 드디어 아빠의 무죄를 증명할 수 있게 됐어요!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16|064|당신에게도 보여주고 싶었다고요, 소망 씨의 명추리를요.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17|064|과연 명탐정의 부인다워요, 완전히 반했다니까요!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18|064|역시 날 챙겨주는 건 당신밖에 없어, 여보, 사랑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19|064|이제 우리 앞길을 막을 자들은 없다, 모두 나를 따르라!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20|064|좋아, 이곳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거야, 우리 가족은 전 세계 어디에서도 살아남는다!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21|064|아름다운 식물이여, 그대의 아름다움으로 우리 마을에 영광을 주소서!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22|064|넌 최고의 남자야, 내 사랑의 키스를 받아줘, 쪽!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23|064|사랑아, 생일 축하해, 태어나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24|064|형님, 쟤네들은 출연료가 비싸다고요.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25|064|전 출연료도 싼 데다가, 이 잘생긴 얼굴은 덤으로 드린다니까요, 어떠세요, 확 끌리죠?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26|064|됐어, 사랑이 구출 작전 드디어 완료!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27|064|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최고였어요!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28|064|너와 함께 한 매일 매일이 즐겁고 행복했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29|064|아이돌로 성공하면 호화로운 연예인 생활에, 인기는 좀처럼 식을 줄 모르겠지, 아 멋져!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30|064|지구를 넘어서 우주 최초로 데뷔하는 거야, 그리고 그다음엔, 아, 상상만 해도 행복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31|064|헉, 환상 꿀맛, 역시 최신형 전기밥솥에서 한 밥맛이라 끝내 주네!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32|064|난 너가 좋아, 햇빛 속에 은빛으로 빛나는 머리카락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33|064|하얀 피부도, 뺨 위로 그늘지는 긴 속눈썹도, 전부 다 좋아.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34|064|난 니아의 모든 것이 좋아, 니아는 나의 우상이야!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35|064|가능하다면 유급을 해서라도 내가 몸소 아름다운 그 아이를 보좌하고 싶어, 진심으로!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36|064|이 손을 확 당겨서 널 안으면, 넌 어떤 표정을 지을까, 상상만 해도.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37|064|쟨 저런 식으로 웃는 녀석이 아니야, 평소엔 절대로 저렇게 들떠서 떠들어대지 않는다고.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38|064|근데 지금 너무 즐겁고 들떠 보여, 마치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해 보이잖아!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39|064|내가 너와 싸워 보고 싶어서 얼마나 찾아다녔는지 아냐, 나 지금 무지무지 흥분 상태라고!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40|064|명불허전이군, 발차기 기술 좀 봐, 전혀 녹슬지 않았어, 역시 널 존경할 수밖에 없다니까!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41|064|두목도 무적인데, 그런 두목을 상대로 저 녀석이 계속 살아나고 있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42|064|대단해, 세상에 뭐 저런 놈들이 다 있지?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43|064|와, 눈이 튀어나올 정도야, 이게 너가 얘기하던 그 무시무시한 발명품이야, 멋진걸?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44|064|누가 뭐래도 역시 돈이 최고야, 돈만 있으면 나처럼 이렇게 다 누릴 수 있잖아!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45|064|무슨 소리, 난 돈은 됐고, 세상에서 제일 좋은 건 서로 간의 신뢰야.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46|064|나한텐 끝까지 믿을 수 있는 친구들이 있다고!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47|064|정말 대단하십니다, 멋지십니다, 최곱니다, 엄지 척 드립니다, 대장님!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48|064|형님, 형님은 저의 태양이십니다요.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49|064|전 그저 형님 곁을 맴도는 하찮은 위성일 뿐, 세상에서 젤 멋쟁이 우리 형님 짱짱!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50|064|얏호, 이 녀석을 타고 달리니까 마치 하늘을 나는 기분이야, 끝내준다!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51|064|꿈을 꾸는 시대는 끝났다고 했냐, 웃기는 소리, 사람의 꿈은 끝나지 않아!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52|064|살아 있는 동안은 누구나 여전히 꿈꾸고 있다고!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53|064|믿음 씨의 지시로 옆방에서 대기하고 있었죠, 그리고 범인이 벨을 눌렀을 때!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54|064|내 머릿속에서 팡파레가 울렸어요, 아, 형사하길 정말 잘했다, 생각했죠!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55|064|당신이라면 내 무죄를 밝혀줄 거라고 굳게 믿고 있었어,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56|064|너가 이 수수께끼를 풀어 범인을 잡을 수 있다는 거지?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57|064|듣던 중 반가운 소리군, 그렇게만 해 준다면 무슨 소원이든 들어 주마!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58|064|오늘의 운세에 행운이 깃들거라고 했어요, 어떤 운이 찾아 올까요, 돈복이면 좋겠는데!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59|064|친구 아버님의 소중한 유품이니까요, 아, 오늘따라 더 멋진데요, 형사님?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60|064|이번에 새로 오신 영어 선생님도 얼마나 인기가 좋은데!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61|064|네에, 그 신나는 게임 때문에 방과 후에 매일 이곳을 찾으신다고요?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62|064|사실 그래서 나 영어 선생님이 된 거야, 본고장에서 실컷 게임을 즐겨보려고.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63|064|이곳에 온 뒤로 하루하루가 너무 신나!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64|064|맙소사, 게임 때문에 다른 나라로 온 분은 선생님이 처음일 거예요, 후후!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65|064|상대는 생각보다 강했다, 하지만 내가 이긴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지, 궁금한가?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66|064|전 세계 착한 어린이들이 나에게 커다란 용기를 준 덕분에 이길 수 있었어, 하하하!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67|064|와하하하하, 정의는 반드시 이긴다는 당신의 말을 믿습니다!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68|064|우와, 굉장하다, 어떻게 내 이름을 알고 있죠, 내가 그렇게 유명한가요, 쑥스럽게?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69|064|모두 오늘 최고의 연기를 보여줬어, 오디션 심사가 끝나면 연락할 테니 그때 보자, 안녕!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70|064|고맙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71|064|우리 엄마가 깜짝 놀라시겠는걸.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72|064|내가 이렇게 빨리 연예계에 진출할 거라고 꿈에도 생각 못 하고 계실 거야!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73|064|누나 덕분에 간만에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았네, 누나, 내일도 함께 놀아줄 거죠?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74|064|십 년밖에 안 살았는데 이게 웬 행운이람, 역시 누나랑 콤비가 되길 잘했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75|064|이런 행운이 굴러 들어오다니.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76|064|착한 어린이들, 나에게 너희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하트빔을 보내줘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77|064|지지 마, 절대 지지 마, 힘을 내, 힘을 내라고, 그렇지!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78|064|사랑 양과 사귄다면 난 그 대찬성이죠.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79|064|그렇게 예쁜 아가씨와 우리 아들이 사귀고 있었다니 정말 영광이에요.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80|064|나랑 결혼해주지 않을래, 평생 내 곁에 있어줘!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81|064|무엇보다도 네 목소리의 장점을 어필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82|064|널 혼자 남겨두고 우리끼리 가는 일은 없을 거야, 우린 한 가족이잖아!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83|064|얘야, 우린 널 사랑한다, 그러니까 아직 포기하면 안 돼!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84|064|사부님, 이게 얼마 만인가요, 건강해 보여서 정말 다행이에요.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85|064|오늘은 왠지 요리가 아주 잘 될 것 같은 기분인데, 좋아, 한번 끝까지 도전해 보자!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86|064|맞아요, 긴 시간 기다려 왔죠, 이제야 드디어 바뀌고 있다는 게 느껴져요!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87|064|절망에서 벗어나 희망으로 발걸음을 내딛으려 하고 있다고요, 온힘을 다해 응원해 줘요!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88|064|이런 대모험을 놓치면 평생 후회하지, 자, 출발!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89|064|굉장하다, 자동차가 하늘을 날았어, 니아 너 보기보다 더 훌륭한 운전기사구나, 잘했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90|064|이 섬 바닥이 푹신푹신한 구름이야.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91|064|그래서 사람들이 하늘 위의 섬이라 불렀나 봐, 대빵 신기하다.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92|064|진짜야, 바닷가에 텐트 치고 모닥불 피우고 놀 거라고, 신난다 오늘밤은 캠프파이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93|064|황금이라, 이런 모험을 기다렸다고, 좋았어, 시작해 보실까, 황금 찾기!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94|064|캠프파이어 할 땐 사람들이 많을수록 기분이 좋지.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95|064|그래서 오늘 기분이 최고야, 내 솜씨를 보여 줄게, 쉐킷쉐킷!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96|064|여긴 하늘, 바로 신의 영역이지, 사람도 나무도 흙도, 원래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가라!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97|064|모두 대지로 떨어지는 비가 되어라, 아하하하, 나는 이 모든 것을 관장하는 신이다!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98|064|목숨 걸고 힘들게 찾아온 이 황금의 땅!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199|064|긍지 높은 이 모험가님이 빈손으로 돌아갈 수는 없지, 얘들아, 황금을 들고 튀어라!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00|064|싸움은 이제 끝났습니다, 하지만 긍지는 잃지 않을 겁니다, 앞으로도 쭉 지켜봐 주세요!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01|064|좋아하는 것을 위해 물불 안 가리고 뛰어드는 선생님의 행동력, 굉장히 멋져요!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02|064|넌 지금 내게 최고의 구조대원이다, 그 사실을 잊지 마!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03|064|아이 참, 내가 뭘 했다고 그렇게 칭찬 세례야, 부끄럽게시리.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04|064|이렇게 아리따운 여성분을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만나뵈어 대단히 영광입니다!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05|064|결점 있는 사람이 완벽한 사람보다 훨씬 매력적일 때도 있는 법이죠!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06|064|와, 이렇게 아름다우신 분이 아직 싱글이라니.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07|064|주위에 있는 남자들이 다 바보 아닙니까, 아니, 제겐 행운인가요?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08|064|하하하, 이분은 그런 짓을 할 분이 아니에요, 제가 존경하는 탐정님이시라고요!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09|064|힘들거나 외로우면 언제든지 우리 집에 놀러 와, 항상 기다리고 있을게, 알았지 사랑아?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10|064|그래, 우린 언제든지 두 팔 벌려 널 환영할 거야, 부담 가질 필요 없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11|064|이 몸의 대활약 덕분에 미션을 전부 클리어 했다는 말씀!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12|064|이 반짝이는 빛, 마치 황금 같아, 어쩜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너무 영롱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13|064|들었어, 엄청난 가스가 폭발하면서 나오는 환상적인 소리를, 오케스트라의 연주 같았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14|064|맞아, 이게 바로 뿡뿡 가스가 가지고 있는 진정한 위력이지!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15|064|이건 정의의 용사만이 잘 수 있는 침대다, 용감한 침대라고 하지.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16|064|너는 용감한 아이여서 여기에서 잘 수 있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17|064|이것만 있으면 나 같은 정의의 용사는 언제 어디서든 푹 잘 수 있다니까, 끝내주지?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18|064|네가 해낼 줄 알았어, 역시 사람 보는 내 눈은 틀리지 않았다니까!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19|064|너무 좋은 생각이다, 우리 모두가 다 모이면 진짜 재밌겠지, 즐거울 거야!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20|064|내 소중한 지갑이 거기 있었구나, 다행이야, 영영 잃어버릴 뻔했는데 찾아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21|064|이상하지, 그 아이랑 같이 있으면 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느낌이야.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22|064|축하해, 이제 동생이 생기는 거네, 너가 형이 될지 오빠가 될진 모르지만 정말 축하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23|064|사랑아, 고마워, 항상 내 얘기를 들어줘서, 나의 나약함을 받아줘서.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24|064|먼 예전의 기억을 잊지 않고 있어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25|064|예전에 미아가 된 널 구했던 일, 너무 기뻤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26|064|언제나 시시한 인간이라고 귀에 못이 박히게 들어온 나지만.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27|064|그때 그 순간만큼은 날 필요로 해주는 네가 있단 게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28|064|오늘은 기분이 아주 좋아요, 제가 자라서 어른이 되면 우주비행사가 될 수 있겠죠?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29|064|저 친구는 분명 좋은 애야, 나처럼 보잘것없는 애한테까지 이름을 부르며 인사해 줬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30|064|그래, 여기서 내려가면 새로운 모험이 시작되는 거야.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31|064|얘들아 그럼 이제 우리들의 바다로 돌아가 볼까, 레츠 고!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32|064|드디어 시작된다, 서둘러 준비해라, 준비한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새 시대가 열렸다!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33|064|한 번 버린 목숨도, 잃어버렸던 마음도, 토막나 버린 꿈도, 모두 이해해 주는.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34|064|이런 나를 믿어주는 친구가 생겼어, 그런데 어떻게 기쁘지 않을 수가 있겠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35|064|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외톨박이란 절대로 없어, 내 말을 믿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36|064|삼촌께서 인형뽑기로 뽑아주신 인형, 평생 보물로 간직할 거예요, 너무너무 신나요!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37|064|아빠, 굉장하다, 어떻게 한 거야, 응, 응?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38|064|어, 저깄다, 저기, 청순함의 대명사 김사랑, 눈물 연기의 왕 윤니아.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39|064|인기 아이돌 정소망까지, 눈 호강 제대로네!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40|064|우와, 이 파티 뭐야, 세계적인 축구선수 강믿음도 있잖아.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41|064|엄마를 조르고 졸라서 온 보람이 있어, 진짜 잘 왔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42|064|거 봐, 내 말 맞지, 여기서 기다리면 범인이 제 발로 찾아올 거라고 했잖아!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43|064|이거 봐, 우리가 형사님까지 감쪽같이 속이고 작전에 성공했어, 진범을 우리가 잡았다고!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44|064|가만, 이건 분명히, 그래, 이 신문과 이 신문을 반씩 접어 겹쳐 놓으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45|064|날 구해준 덕분에 하나도 안 다쳤어, 니아야, 넌 내 생명의 은인이야, 고마워, 쪽!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46|064|니아야, 무서웠을텐데도 적들에게 용감하게 맞서고, 정말 잘했다, 진짜 멋있었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47|064|걱정 마세요, 승객 여러분의 안전은 제가 책임집니다, 저만 믿으세요.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48|064|얏호, 괴물을 물리쳤다, 울 아빠 최고다!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49|064|정의를 지키려는 마음이 크면 클수록 긍정 에너지의 힘이 더 커진대, 힘이 솟아난다!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50|064|근데 미래에서 왔다고 하니까 물어보고 싶은데, 난 언제 부장이 되지?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51|064|내년, 후년, 그건 너무 빠른가, 하하하하!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52|064|미래에 내가 너무 잘생긴 형아가 되면 어떡하지, 인기가 너무 많아도 피곤한데, 흐흐.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53|064|복근은 왕자에다 다리는 롱 다리, 완전 몸짱이잖아, 이번 몸 선택은 좋았어, 예쓰!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54|064|어디선가 나타난 수수께끼의 영웅이 괴물들을 물리치고 시민들을 몽땅 구해 줬습니다!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55|064|너도 그렇다고, 놀라워, 나도 한여름 밤 엄청 좋아하거든.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56|064|밤의 공기, 바람에 나뭇잎 스치는 소리, 풀벌레 소리까지 듣고 있음 얼마나 기분 좋다고.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57|064|이렇게 음침하고 부정적인 이미지였던 내가 애들하고 이렇게 친하게 지낼 수 있다니!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58|064|넌 엄청 긍정적인 아이구나, 밝은 에너지가 온몸에서 흘러 넘치는 거 같아!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59|064|내가 밝아 보인다니, 그런 말 들은 거 태어나서 처음이야, 진짜 처음이야!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60|064|그렇게 보지 마, 네가 빤히 쳐다보니까 엄청 쑥쓰럽잖아.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61|064|자, 너희들이 목 빠지게 기다리던 방학이다, 모쪼록 유익하게 보내고 오도록, 이상!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62|064|그럼 이제 오해는 풀린 거지, 날 위해 일부러 갖고 와주고 말 걸어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63|064|학교의 왕자님은 늘 바쁘지,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걸!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64|064|넌 정말 대단한 애야, 언제나 모두를 움직이게 하는 힘이 되어 주잖아.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65|064|네 덕분에 오늘 하루 정말 즐거웠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66|064|마침 잘 왔다, 지금 이 녀석들의 내부 붕괴가 시작된 참이니, 한번 지켜보자고!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67|064|으하하핫, 최고로 재밌구만!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68|064|유후, 멋진 반응인 걸, 짜릿 오싹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69|064|내가 없는 사이 열심히 수련을 했구나, 이런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거든 굉장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70|064|자랑스러워해라, 너의 엄마는 훌륭한 학자였어, 이 무지한 세계와 싸운 유일한 학자였지.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71|064|모두 잘 있어요, 전 기쁨을 찾아 떠납니다,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72|064|왜라니, 우린 친구잖아, 친구가 위험에 처했을 때 도와주는 게 진정한 우정이지!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73|064|놈들이 타고 있는 이 트럭을 슬쩍하면 그게 바로 일석이조, 손 안 대고 코 풀기지!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74|064|내가 금방 구해줄게, 숲의 요정들, 너의 아빠, 이 정글, 모두,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75|064|자자, 배가 고프면 아무리 명탐정이라도 추리싸움을 벌일 수 없지 않겠소.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76|064|앞에 놓인 음식들을 마음껏 드시길 바라오!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77|064|이런 사랑싸움은 훔쳐보는 게 더 재밌거든요, 어때요, 흥미진진하죠?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78|064|난 다른 여자애랑 사귈 생각 없었는데, 소망이가 질투를 하니까 이거 왠지 기분 좋은데!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79|064|우하하, 그런 실력으로 감히 이 몸에게 덤비다니 어림도 없지!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80|064|아, 진짜 속이 다 시원하다, 스트레스 푸는 데는 이만한 게 없는 거 같아.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81|064|와, 찾았다, 내 용돈이 몽땅 들어있는 소중한 저금통, 다시는 못 만날 줄 알았잖아!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82|064|너무 좋아, 다신 어디 가지 마 저금통!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83|064|여기 봐, 이걸로 보면 뭐든지 크게 확대해서 볼 수 있어, 진짜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다!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84|064|이걸로 수박 속을 봐서 가장 맛있는 걸로 고르면 되겠구나.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85|064|부드럽게 녹으면서 입안이 달콤해지는 맛이에요.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86|064|겉은 화려함이라곤 전혀 없지만 한 입만 먹어도 최고급 맛을 느낄 수 있죠.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87|064|이거야말로 디저트계의 보물 상자입니다, 여러분도 얼른 맛 보세요, 강추!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88|064|아이들이 너에게 말을 거는 건 다 네가 노력했기 때문이야.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89|064|네 노력이 결실을 맺은 거라고, 정말 다행이야!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90|064|너가 문제를 가르쳐 주니까 넌 복습해서 좋고, 난 공부해서 좋고, 그야말로 일석이조네!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91|064|어떻게 그렇게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지, 널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져!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92|064|우리 지금 행복이네 집에 있는데 다같이 웃고 떠들고 엄청 재밌거든.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93|064|너도 있으면 더 재밌을 거 같은데, 지금 올래?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94|064|체육 대회에다 수학여행, 학교 축제까지 정말 신나는 일이 많이 남았네,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95|064|기대된다, 너희들과 함께라면 정말 신날 거야.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96|064|티브이에서 봤는데 우주에서 본 지구가 엄청 예쁜 거야.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97|064|나도 언젠가 우주에 가면 예쁜 지구를 볼 수 있겠지!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98|064|우리 서로 부적을 교환하자, 네 부적 소중히 간직할게, 너도 내 부적 잘 간직해 줘!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299|064|나 사실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 다른 누구도 그 애 이상으로 생각할 수가 없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00|064|천만에, 고맙다고 해야 할 건 우리거든, 너희 덕분에 잃어버렸던 중요한 파일을 찾았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01|064|인간도 주머니요정도 다 똑같은 생명이야, 같은 하늘 아래 살잖아, 당연히 지켜야지!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02|064|주머니요정들이 숲을 지키려 하고 있어, 우리도 이렇게 있을 순 없지, 같이 힘을 모으자!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03|064|아빤 계속 생각했다, 과연 자랑스러운 아빠가 될 수 있을까 하고.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04|064|네가 내 아들이라서 정말 행복했단다, 세상의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내 보물.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05|064|아무리 싸워도 이길 수 없는 녀석이 나타난다고 해도.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06|064|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널 지킬 거야, 난 아빠니까!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07|064|나도, 나도, 내가 아빠를 지켜줄 거야, 사랑해요 아빠.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08|064|하하하하, 말이라도 고맙다, 그런데 너처럼 쪼그만 꼬맹이가 어떻게 아빠를 지켜?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09|064|이 그림 할머니한테 보여줬어, 할머니가 잘 그렸다고 칭찬 많이 해 주셨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10|064|마을 사람들한테도 다 자랑했지, 다들 칭찬해 줬어, 기분 최고야!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11|064|좋아, 마을 경계를 다 둘러봤는데 아무 데도 이상 없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12|064|이렇게 철통방어를 하는데 감히 어느 누가 쳐들어 오겠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13|064|하하하, 저 녀석 정말 놀고 있네, 괴물새는 지난번에 전멸시켰잖아.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14|064|하여간 겁은 많아가지고, 그렇게 무섭냐, 벌벌 떨긴, 바보 멍청이, 하하하.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15|064|영혼의 구슬 조각을 갖고 싶은 녀석 있나, 두렵지 않다면 우리랑 함께 가자.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16|064|준비됐지, 외쳐, 나가자, 싸우자, 이기자, 와!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17|064|오 이런 느낌인가요, 영혼의 구슬 조각 기운을 느낀다는 건 뭔가 신비로운 체험이네요.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18|064|따로 내비게이션이 없어도 느낌만으로 찾을 수 있다니, 저도 그런 능력을 갖고 싶어요.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19|064|저는요 진심으로요, 진짜진짜 소망씨가 부럽다고요!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20|064|어머 반대하다뇨, 그런 기억 없는데, 저는 응원과 격려가 전문인 초긍정 엄마랍니다.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21|064|어쩜 그렇게 맛깔나게 표현을 잘하니, 정말 잘했어, 최고야!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22|064|오늘 우리 믿음이 생일이라고 친구들이 다같이 찾아와 준 거구나, 세상에 고맙기도 하지.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23|064|생일은 역시 기분 최고라니까, 그런데 얘들아 뭐 잊어먹은 거 없니, 생일 선물 줘야지!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24|064|와, 이것만 있으면 싫은 일은 내가 안 해도 되겠다, 너무 편한걸?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25|064|잘하고 있어, 한 방 먹여, 좋았어, 마지막 라운드다, 이것만 이기면 우리가 우승이라고!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26|064|내 소원이 손으로 수박을 깨 보는 거였는데, 이제 나도 수박 깨기를 할 수 있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27|064|네 인생 처음으로 하는 수박 깨기잖아, 있는 힘껏 내려쳐!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28|064|확실하게 씹히는 쫄깃한 팽이버섯, 윤기 나고 식감이 좋았던 목이버섯.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29|064|진한 국물을 더하면 각각의 맛이 어우러지며 내 마음을 날아오르게 한 그 음식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30|064|바로 할머니의 국수였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31|064|피부에 닿는 뜨거운 김과 함께 늘 떠오르는 기억이 있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32|064|할머니와 둘이서 국수 먹는 소리까지 더해지면 그 순간은 항상 돌아가고픈 순간이야.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33|064|세상 모든 건 변하기 마련이지만, 내 류머티즘엔 당신 약이 여전히 최고의 명약이지.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34|064|나 말야 지금, 선물 포장지를 뜯어볼 때처럼 가슴이 두근거려!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35|064|새로 산 옷이 너무 나한테 잘 어울려, 내 피부 톤에 딱 맞아!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36|064|그래, 이제 이 색깔이 나의 퍼스널 컬러다!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37|064|어이쿠, 이젠 한 팔로 안기도 벅차네, 우리 예쁜 딸이 언제 이렇게 컸을까?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38|064|드디어 우리는 부자다, 이 황금으로 뭘 살까?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39|064|무지하게 큰 동상을 살까, 아님 배에 대포를 설치할까, 자물쇠가 달린 냉장고는 어때?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40|064|우리 가게 단골손님이신데 네 얘기를 했더니 너한테 일을 맡기시겠대, 정말 잘됐지?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41|064|지킬 수 있어, 난 이래 봬도 우리 아빠의 아들이니까!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42|064|그건 그래, 우리 아들 최고다, 얏호, 오늘 기분 째진다, 오늘 저녁은 고기 파티다!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43|064|너희들과 이 숲의 모든 동물들에게 약속할게, 몇 년이 걸려도 숲을 원래대로 만들 거야.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44|064|우리를 믿고 기다려줘, 우린 꼭 약속을 지킬 거야!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45|064|어린 널 키우겠다고 고집부렸을 때 그 누가 이런 미래를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46|064|자, 봐라, 네가 인간과 이 숲의 모든 생명들을 이어준 거다.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47|064|이 일은 네가 아니면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이지!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48|064|나 여행을 하고 싶어, 인간과 주머니요정들을 연결해 주는 다리 역할을 하고 싶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49|064|하고 싶은 거 다 해봐, 원하는 건 뭐든 다 이룰 수 있을 거야, 너라면 할 수 있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50|064|이유는 너도 알겠지, 넌 자랑스러운 내 최고의 아들이니까, 여행 잘 하고 무사히 돌아와!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51|064|너가 웬일이야, 이렇게 방 청소를 깨끗이 해놓다니, 해가 서쪽에서 떴나?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52|064|그래, 거기가 좋겠어, 가보자, 맛있는 디저트랑 예쁜 옷 가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53|064|베어도 소용없고 찔러도 소용없어, 머리가 날아가도 계속 춤추는, 그것이 바로 나다!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54|064|나의 이 위대한 능력을 알고도 감히 덤비는 바보가 있을까, 우하하하!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55|064|하아, 지금 우릴 단단히 얕봤군, 어쩔 수 없지, 믿음아, 우리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자!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56|064|안녕, 늑대 오빠, 이렇게 내 친구의 원수를 갚았으니 이제 여한은 없어, 잘 가!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57|064|신나게 날뛰더니 꼴 좋네,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58|064|그거 알아, 네가 열심히 모았던 구슬은 모두 내가 만든 가짜였다고, 하하하!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59|064|됐다, 이걸로 네 꿈이 이루어졌다, 그동안 고생 많았어, 축하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60|064|게임에서 일 등을 한 건 처음이야, 이런 기분이었구나, 엄청 기분 좋은걸?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61|064|봐봐, 나 진짜 귀엽게 생겼지, 지금 생각해보면 이때가 내 인생의 리즈 시절이었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62|064|우리 아기는 방긋방긋 잘 웃기도 하지, 자, 맘마 먹자, 맘마!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63|064|세상에, 이제 돌도 안 된 애가 아빠, 엄마라고 말하네, 우리 사랑이가 아주 똘똘하구나.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64|064|걱정 많이 하셨죠, 다행히 아기는 이상 없습니다, 이제 마음 푹 놓으셔도 돼요.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65|064|부족한 엄마라서 미안하지만 이것만은 알아 둬, 사랑이는 영원한 엄마의 보물이란 거!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66|064|정신이 좀 드니, 다행이다, 엄마가 얼마나 놀랐는지 아니, 하느님 부처님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67|064|어떡하죠, 파티에 오라는 초대장을 받았어요, 뭐부터 준비해야 하죠,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68|064|아, 우선 드레스부터 살까요, 파티라니, 너무 설레어요!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69|064|당신은 아주 운이 좋네요, 마침 아주 귀한 약초를 찾았거든요.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70|064|오신 김에 약을 좀 더 가져 가세요!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71|064|이제 너도 훌륭한 약제사가 됐구나, 뒤에서 보니까 정말 든든하다!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72|064|뭐든지 척척 해내는 걸 보니 여간 솜씨가 좋은 게 아니구나!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73|064|여기에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거든.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74|064|시간과 공기의 흐름이 우리 마을과 달라, 너도 이 나무 위로 올라와 볼래?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75|064|지금 너와 있는 이 순간이 운명이라면 좋겠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76|064|내 운명은 스스로 결정해, 어떤 길로 나아갈지 여부는 나 자신에게 달린 거니까!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77|064|원래 약제사인데 공부를 더 한다니, 와, 너 알고 보니 노력파에 학구파구나!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78|064|여긴 내가 모르는 매력이 잔뜩 숨어 있는 거 같아.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79|064|그래서 마음의 안정이 필요할 때마다 이 도시에 오지!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80|064|와, 얘는 처음 보는 주머니요정이야, 와, 귀엽다.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81|064|넌 어디서 왔니, 이름이 뭐야, 나 한 번만 만져보면 안 될까, 만지게 해 주라 응?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82|064|역시 내 예상이 딱 맞았어, 이제 곧 저 하늘에 구름이 생기고 그 녀석이 나타날 거야.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83|064|그걸 예상하다니, 난 역시 대단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84|064|너 참 재밌는 아이구나, 좋았어, 너한테만 특별히 허락해 줄게, 내 친구가 될 기회를!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85|064|사랑아, 내 말 좀 들어봐, 우리 만남이 얼마나 운명적이었는 줄 알아?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86|064|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심장이 짜릿하면서 온몸에 소름이 쫙 돋는 느낌적인 느낌.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87|064|그 녀석과 눈을 마주쳤을 때 그랬다고요!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88|064|너희의 거침없는 행동력에 찬사를 보낸다!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89|064|덕분에 지금까지 몰랐던 숲속 괴물들의 비밀을 알게 됐어, 네 덕분이야!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90|064|박사님, 제 미래는 이미 제 손안에 있어요!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91|064|저와 사랑이, 이 최강의 콤비가 힘을 합치면 이 정도는 식은 죽 먹기예요!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92|064|맞아, 내가 왜 그 생각을 못 했지?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93|064|내 화살이라면 너의 몸 속에 들어간 독기를 없앨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94|064|이야, 너 정말 많이 컸구나, 하마터면 못 알아볼 뻔했어, 정말 반갑다!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95|064|정말 행복해요,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어요.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96|064|저 아이의 정성이 참 갸륵하죠.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97|064|당신을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 오고 말이죠.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98|064|나 결심했어, 저 재수 없는 녀석을 한 방에 해치울 거야!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399|064|이걸 머리에 쓰면, 그 사람의 기분에 따라 날씨가 변한다는 거지, 오, 정말 좋은데?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00|064|이건 최고급 사양에 최고로 비싼 최신형 로봇이라고, 아빠가 사줬단 거 잊으면 안 된다?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01|064|우와, 진짜 로봇이네, 아빠 제가 한 번 조종해봐도 돼요?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02|064|우리 여기서 그림 그릴까, 이곳에서 보이는 풍경이 너무 예쁘잖아!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03|064|어, 저기 봐, 다리 위에 무지개가 떴어, 정말 신기하고 예쁘다!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04|064|우린 닮은 구석이 많구나, 우리 그런 거 아닐까, 그 왜, 영혼의 단짝, 소울 메이트?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05|064|여기가 앞으로 내가 살아갈 나라, 걸어갈 거리, 나아갈 길이야, 너와 함께!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06|064|당황하는 네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자꾸만 널 놀리게 되네, 미안, 근데 너무 귀엽다고!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07|064|네 맞아요, 당신이 내 첫사랑이었어요!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08|064|걱정 붙들어 매, 나도 최선을 다할 테니까, 내 이름과 전교 부회장의 명예를 걸고!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09|064|니아가 점점 강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키도 큰 거 같고 손도 커진 거 같고.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10|064|머잖아 사부님보다 더 클지도 몰라요!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11|064|너가 할 수 있는 건, 그렇게 웃어주는 거야, 네가 웃으면 세상이 조금 더 따뜻하게 느껴져!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12|064|이건 꼭 기억해 둬, 너가 네 모습 그대로 있는 건 아주 소중한 일이란다!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13|064|넌 역시 흰색이 잘 어울려, 이렇게 입으니 꼭 공주님 같아 보이는데?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14|064|너 완전 멋있었어, 그래서 결정했어, 내 첫 번째 수집품은 바로 너야!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15|064|어둠이 지나간 자리에 남는 건 폐허뿐, 케하하, 알겠나, 이게 바로 내가 얻은 능력이다!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16|064|힘에 굴복하면 사나이로 태어난 의미가 없지, 난 결코 인생에 후회를 남기지 않는다!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17|064|전 오늘 당신들을 만나 너무나 기뻤습니다, 맛있는 식사는 평생 잊지 않을 겁니다.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18|064|그럼 또 인연이 있으면 어느 바다에서 만날 수 있길 바라요!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19|064|미지의 섬 탐험이라니, 무지하게 설레잖아, 야호, 모험 시작이다!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20|064|와우, 온몸에서 에너지가 솟아오르는 거 같아요.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21|064|그래, 이게 바로 내가 원하던 바로 그 힘이야!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22|064|이 섬 재밌다, 온갖 곳에서 다양한 것들이 튀어나와, 다음엔 뭐가 나오려나, 기대만땅!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23|064|이 몸으로 말할 거 같으면 말이지.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24|064|먼 옛날, 사실인지 거짓인지는 몰라도 하늘을 나는 용을 단칼에 베었다고.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25|064|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전설의 무사올시다, 너가 달아날 곳은 없다는 뜻이지, 크크.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26|064|아, 맛있다, 음식에 독이 있을 거라고 괜한 걱정을 했나 봐, 특히 이 푸딩 끝내주는데?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27|064|훗, 어리석긴, 당신들은 방금 전 내가 건 마술에 이미 모두 걸리고 말았다, 푸하하하!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28|064|완전 땡 잡았는데, 오래된 성이라고 하더니 방마다 멋진 골동품들이 그득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29|064|내다 팔면 값 좀 나가겠는데, 흐흐!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30|064|저 아이는 제가 제일 만나고 싶지 않은 적이죠.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31|064|그리고 이 세상에서 제가 유일하게 인정한 라이벌이기도 하고요,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32|064|오늘은 기분이 너무 좋아서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 소원도 다 들어줄 수 있을 거 같아.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33|064|오, 내 친구~, 울 엄마의 잔소리 감옥에서 날 구해줘서 너무 고마워, 내가 뭘 해주면 될까?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34|064|낮에는 바다에서 놀고 저녁에는 장난감 만들면서 놀자, 어때, 끝내주는 여름 휴가지?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35|064|낚싯대가 좋으니까 역시 물고기가 잘 잡히네, 낚시할 맛이 나는 걸, 오오오, 월척이다!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36|064|다 같이 오늘밤 여기서 캠핑을 하기로 했어, 어때, 좋지, 내가 맛있는 캠핑 요리 해줄게!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37|064|한 공간에 낮과 밤이 있다니,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너무 신기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38|064|밖에서 먹으니까 더 맛있게 느껴져,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행복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39|064|어서 와 믿음아,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40|064|일부러 할아버지를 보러 온 게냐, 고맙구나.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41|064|네 덕분에 이 할아비 금방 기운 차리고 일어날 것 같다!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42|064|당신은 정말 타고난 사령관입니다요,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43|064|학원방위대 사령관님이 되기 위해 태어나신 분 같다니까요, 본투비 사령관님!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44|064|너네 형 넘넘 멋지다, 혹시 애인 있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45|064|나 대신 울어 주는 친구가 생기다니, 이런 날이 올 줄은 상상도 못 했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46|064|내 동생 얘길 전해줘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 꼭 답례하고 싶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47|064|상식으로는 가늠할 수 없는 힘,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힘, 모든 것을 날려버리는 힘.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48|064|그 무시무시한 허리케인의 이름은 바로 사랑이라오.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49|064|너 오늘 완전 눈부시게 빛나 보여!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50|064|그동안은 아무도 날 응원해주지 않았는데, 오늘 이렇게 따스한 말을 듣다니.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51|064|너무 기뻐서 눈물이 나오려고 하잖아.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52|064|엄청난 이야기가 아닌가, 어떻게 오십 년 동안 서로를 잊지 않고 기다릴 수가 있지?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53|064|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아름다움을 가진 자, 바로 당신입니다.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54|064|저는 여신을 구한 줄로 착각했어요!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55|064|네거티브 고스트가 안 먹히는 인간이 있을 줄 상상도 못 했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56|064|너한테 딱 세 마디만 할게, 살다 보면 좋은 일 생길 거야!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57|064|솜털이든 모난 돌이든 난 누구에게도 뭉개지지 않아,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58|064|일곱 번 쓰러진다면 여덟 번 일어나면 돼, 그게 나야!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59|064|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어, 고마워, 너희들 덕분에 우리 모두 잃어버렸던 그림자를 찾았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60|064|사랑하는 여보, 아까 니아한테 나 대신 죽어줄 수 있다고 했다면서요.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61|064|감동했어요, 오늘 저녁 뭐 드실래요, 말만 해요!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62|064|니아야, 기분 좋은 일 있니, 아까부터 계속 콧노래를 부르고, 무슨 일인데, 응?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63|064|바람이 약해진 건가, 그렇다면 지금이 기회야, 지금이라면 충분히 베어버릴 수 있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64|064|내 화살은 저런 나쁜놈한테만 맞는다니까, 내 신념으로 무장한 정의의 화살을 받아랏!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65|064|좋아, 결심했어, 숙제 같은 건 싹 잊고 신나게 놀 거야, 이얏호!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66|064|여기다가 이렇게 먹이를 놔두면 반드시 새끼 고양이가 나타날 거야.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67|064|봐, 너무 귀엽지, 요인 작전 성공이야!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68|064|신난다, 새로 나온 만화책 일빠로 득템, 빨리 집에 가서 봐야지!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69|064|익숙해지면 원하는 대로 날 수 있다고 했는데, 어디 한번 해 볼까.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70|064|와, 진짜 날잖아, 만세, 만세, 내가 날고 있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71|064|얘들아, 준비 됐니, 자, 그럼 다 같이 화끈하게 놀아볼까?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72|064|날 도와줬으니까 상을 내리겠어, 먹고 싶은 거 다 사 줄게, 뭐든지 말해 봐!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73|064|나도 처음 누군가를 좋아하게 됐을 땐 이렇게 행복했지, 지금 너처럼.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74|064|그 선배가 내 이름을 불러준 순간, 난 사랑에 빠져버린 거야, 풍덩!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75|064|오늘 하루 종일 함께 있었는데도 정말 헤어지기 싫다, 보고 있으면 더 보고 싶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76|064|집까지 데려다줘서 고맙다고 얘기해야 하는데.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77|064|깜짝이야, 갑자기 뒤에서 안으면 어떡해, 놀랐잖아.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78|064|근데 나, 이렇게 친근한 아침 인사는 처음이야, 한 번 더 해줄래?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79|064|예쁜 커플이라고 하셨나요, 혹시 저희가 커플로 보이세요, 진짜요?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80|064|괴롭지 않은 날은 하루도 없었어요, 희망 따윈 솔직히 보이지도 않았죠.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81|064|하지만 저는, 살아 있어서 행복합니다, 정말이에요.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82|064|요호호, 듣고 보니 맞는 말씀, 좋습니다, 죽을 각오로 힘 냅죠, 전 이미 죽었지만요, 헤!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83|064|난 반드시 널 구할 거야, 넌 언제나 위험에 빠진 우리를 구해 줬잖아.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84|064|은혜를 갚을 수 있게 돼서 기뻐.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85|064|오늘은 경사스러운 날이야, 역시 신은 존재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86|064|미치도록 보고 싶어 꿈까지 꾸었던 소중한 사람이 지금 눈앞에 있으니까!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87|064|자꾸만 손이 가, 멈출 수 없어, 이 과자 왜 이렇게 맛있는 거지?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88|064|놀이공원이라니, 신난다.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89|064|힘은 손에 넣는 게 아니야, 만들어 내는 거지, 자, 이제 우리가 반격할 차례다!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90|064|누군가를 지키는 힘은 혼자서 만들 수도, 혼자서 쓸 수도 없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91|064|함께 할 때 가장 강해지는 거야, 이제 누구보다도 강한 우리의 힘을 보여 주지!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92|064|길고도 길었던 악몽이 드디어 끝났네, 다행이야 정말.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93|064|이건 행복해서 나는 눈물이야, 페가수스가 깨어났잖아.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94|064|우린 누구나 가슴속에 별 하나씩 갖고 있잖아.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95|064|그래서 가슴속이 뜨거워지는 건 별이 빛나고 있기 때문이지!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96|064|지금 그 검으로 그 아이를 구하신 겁니까, 대단하십니다, 그 검도, 니아 님도!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97|064|이제 나 좀 완벽하지, 너 덕분이야, 너랑 있으면 내가 더 완벽해지는 느낌이 들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98|064|잠깐, 저기 보이는 저거, 산삼 아닌가, 맞네 산삼, 심 봤다아!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499|064|맞다, 이 크레파스만 있으면 뭐든 그려서 진짜를 만들어낼 수 있잖아.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500|064|배고프면 음식을 그려서 먹으면 돼!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501|064|선물은 벌써 받았는 걸, 그동안 몰랐던 너에 대해 알려줬잖아, 그게 진짜 선물이지!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502|064|내가 스무 살이 되는 이 순간에 함께 있어줘서 정말 고마워, 오늘을 평생 잊지 못할 거야!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503|064|어, 해가 바뀌었네, 이제 새해야, 친구들아 새해 복 많이 받아!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504|064|이 학년이 돼서도 모두 같은 반이 되다니 신기하다, 이건 우연일까 운명일까!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505|064|쟤네 둘 수학여행 일 호 커플 맞지, 고백 이벤트는 확실히 성공 확률이 높다니까.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506|064|근데 쟤들 너무 보기 좋지 않니, 저렇게까지 잘 어울릴 일이야?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507|064|바다를 지배할 필요는 없어, 이 바다에서 가장 자유로워지면 돼.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508|064|가장 자유로운 자가 바다의 왕이 되는 거니까!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509|064|막 자라는 푸른 싹을 꺾어선 안 되지, 이제부터 시작되는 거다, 지금부턴 그들의 시대야!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510|064|살다 살다 저렇게 재밌는 얘긴 처음 들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511|064|분명 적인데도, 우릴 위해 자신의 몸을 날려 지켜줬어, 세상에 이런 사람이 있다니!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512|064|너의 손으로 직접 먹여주니 한층 더 감미로운 식사가 되는군, 냠냠.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513|064|그래, 알았어, 지이이이인짜로 고마워, 이 은혜는 잊지 않을게, 언젠가 꼭 갚을게, 약속!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514|064|너의 몸에 손을 대는 순간 나에게 독이 퍼진다 해도, 괜찮아.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515|064|이 두 팔을 잃더라도 널 이길 수 있다면 뭐든 할 거야!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516|064|내빈 여러분, 최고의 셰프가 준비한 완벽한 풀코스 요리를 마음껏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517|064|와, 이곳 바닷가엔 예쁜 누나들 천지야, 여기도 누나, 저기도 누나, 아, 행, 복, 해, 라!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518|064|나, 멋진 왕자님과 데이트하는 꿈 꿨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519|064|왕자님이 소망아 사랑해 하면서 뽀뽀를 해주지 뭐야, 정말 로맨틱한 분이셨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520|064|이 집을 어떻게 하면 가로채나 늘 골치 아팠는데 이렇게 쉽게 내 것이 되다니, 아하하하.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521|064|무도회라고요, 거기 가면 배 터지게 먹을 수 있잖아요, 오늘 저녁부터 굶어야지, 얏호!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522|064|와아 굉장해요, 보는 내가 다 속이 시원해졌어, 역시 복수는 그렇게 하는 거구나.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523|064|하하하, 역시 재밌어, 이 녀석 놀려 먹는 게 내 취미생활이라니까!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524|064|정말 감동했어요, 당신들 덕분에 신념이란 게 뭔지 다시 생각하게 됐거든요.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525|064|내 생각을 바꿔 줘서 고마워요.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526|064|난 아직 애지만, 강하다는 게 어떤 건지 이제 알 것 같아.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527|064|그러니까 지금 이렇게 앉아있을 수만은 없지, 아자아자!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528|064|나에게도 이런 날이 오다니,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529|064|됐어 성공이야, 이제 축제를 무사히 끝낼 수 있겠어! +EmotionStyle|A_H3_B_064|A_H3_B_064_0530|064|믿을 수 없어, 전설 속의 불꽃 용사가 바로 너였다니!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3_C_024.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3_C_024.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24b9b3dbfd893cd94e6c1fb5ed167206c8a41a71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3_C_024.txt @@ -0,0 +1,480 @@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051|024|전설 속의 그 섬을 드디어 내가 찾은 거야, 세상에, 심봤다!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052|024|얘들아, 빨리 일어나, 그토록 바라던 곳을 우리가 드디어 도착했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053|024|우와, 나 태어나서 이렇게 멋진 광경은 처음이야, 어떡해, 너무 멋있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054|024|드디어 해방이다, 이제 저 녀석의 지배는 끝났어, 우린 살았다고!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055|024|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그 지독한 악당에게서 구해 준 이 은혜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056|024|제가 뭐라고 했죠, 이 세상을 구할 열쇠는 바로 사랑, 오직 사랑뿐이랍니다.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057|024|아, 이 얼마나 아름다운 광경인가, 온 세상이 사랑으로 빛나고 있어, 샤방샤방!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058|024|그래, 바로 이거야, 이게 바로 내가 찾던 그 보물이라고!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059|024|요호홋, 심봤다, 드디어 이 보물이 내 손안에 들어왔구나, 이렇게 기쁠 수가!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060|024|바보, 우리가 이 동굴에 들어왔기 때문에 미궁에 빠질 뻔했던 사건을 해결한 거잖아.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061|024|이런 게 전화위복이라는 거야, 다들 기운 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062|024|여기서 나가면 우리 바비큐 파티 하자, 그러니까 좀 더 힘차게 걸어봐, 왼발, 왼발, 왼발!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063|024|이런 깊은 동굴에 눈이 퇴화하지 않은 물고기가 있다는 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064|024|저 물고기가 근처 냇가에서 흘러들어왔다는 거지.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065|024|그러니까 물줄기를 따라 올라가면 밖으로 나갈 수 있다는 말씀, 뿌뿌!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066|024|우리가 찾는 출구는 이제 진짜 코앞에 있다 이거야!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067|024|어머나, 세상에, 어쩜 이렇게 인사뿐 아니라 자기 소개도 또박또박 잘하니?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068|024|믿음이가 너한테 피를 사백 씨씨나 주고 밤새 간병까지 해 줬다니까, 난 너무 감동했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069|024|믿음이가 헌혈까지 해 준 덕분에 니아가 살았구나, 이만하길 천만다행이야!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070|024|네가 다쳤다고 해서 비행기 타고 바로 날아왔지 뭐야, 나 좀 의리 있는 듯?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071|024|안녕, 너희들 가까이서 보니까 엄청 귀엽다, 스타가 될 가능성이 마구마구 보이는데?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072|024|얏호,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딸기케이크다!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073|024|저 말랑말랑하면서도 부드러워 보이는 생크림 좀 봐, 맛나겠다, 츄릅!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074|024|와, 이 비스켓 한 조각이, 내가 태어나서 먹은 것 중에서 제일 맛있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075|024|아니, 저분은 우리의 영웅 니아맨이잖아, 니아맨, 만세, 괴물을 물리쳐 주세요!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076|024|우와, 대단하다, 무너졌던 건물이 원래대로 돌아왔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077|024|와아, 재밌겠다, 엄마 아빠, 나 해볼래요, 지금 당장요!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078|024|캬아, 역시 일 끝내고 마시는 시원한 맥주 한 잔은 진리야, 진리, 이 맛에 일하는 거지!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079|024|자꾸 잘생겼다고 그렇게 치켜세워 주시니, 이거 쑥쓰럽네요!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080|024|기대하세요, 저쪽에 아주 멋진 선물이 준비돼 있으니까요, 그럼 같이 가실까요?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081|024|그리고 네가 이렇게 고백해줘서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넌 모를 거야.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082|024|내가 정말 그래도 될까, 믿을 수 없어, 나한테 이런 멋진 기회가 찾아오다니!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083|024|사랑아, 너 없는 동안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 어디 갔다 이제 온 거야.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084|024|너가 내 친구라는 게, 내가 너랑 이토록 특별한 친구라는 게, 너무 좋아, 믿어지지가 않아!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085|024|이런 말 하기 너무 쑥쓰러운데, 오늘은 꼭 말하고 싶어, 나 사실 너를 만나 너무 기뻐!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086|024|좋아, 진짜 이번 딱 한 번만 말하는 거야, 두 번은 없어, 음, 나, 널, 좋아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087|024|걱정 마, 선생님은 너를 믿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088|024|내일이 몹시 기다려지는 걸, 내일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두근두근거려.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089|024|어머, 그거 내가 엄청 좋아하는 건데, 역시 내 생각해 주는 건 너밖에 없다니까!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090|024|우와아, 그런 얘기는 진짜 처음 들어봐, 그치만 너한테 들으니 무지 기쁘다!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091|024|믿음아, 무사했구나, 잡혀갔다는 소식 듣고 걱정했는데 돌아왔으니 됐어, 이제 안심이야.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092|024|이런 말하기 좀 그런데, 내가 좀 운이 좋은 편이지!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093|024|오늘도 봐, 죽기 일보 직전이었는데 알아서 눈앞에 먹을 게 뚝 떨어졌잖아, 부럽지?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094|024|우와아, 맛있다, 이렇게 맛있는 요리는 태어나서 처음 먹어봐요, 진짜!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095|024|너무 맛있어서 눈물이 줄줄 납니다요, 진짜 주방장님은 세계 최고의 요리사예요!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096|024|최고, 최고, 쌍따봉을 드립니다요!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097|024|레알, 이 요리를 공짜로, 그러니까 아무것도 안 받고 저한테 거저 주신다고요.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098|024|이윤 모르겠지만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099|024|하하하 누가 만들었는지 굉장하군, 아주 보기 좋아, 이 작품은 걸작 중의 걸작이야!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00|024|이야아, 역시는 역시라더니, 그 실력 안 죽었네, 몇 년을 쉬었다 나와도 우승이라니.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01|024|두말하면 잔소리, 세말하면 입 아프다는 말이 괜히 있겠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02|024|지금 내 기분을 말로 표현하면 울트라캡숑 킹왕짱 기뻐 죽겠다고!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03|024|날 구하려고 지구 반대편 그 먼 곳에서 여기까지 와 주다니, 세상에, 정말 나 때문에?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04|024|고맙다, 널 안 만났으면 영영 알지 못했을 거야.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05|024|전신을 감싸는 희열, 몸이 저절로 상쾌해지는 이 행복한 기분을 말이야.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06|024|와, 이렇게 우리 연극을 보러 온 관객이 많다니, 다음이 우리 차롄데, 너무 떨려!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07|024|그거야 당연하지, 로미오와 줄리엣 뺨치는 감동의 러브 스토리라고 광고를 해 놨으니까.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08|024|이러다 이 축제에서 우리 연극반이 인기투표 일 위 하는 거 아냐?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09|024|꺄아, 얼마 전에 휴학했다고 소문났던 니아 선배야.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10|024|사건 해결하느라 전 세계를 여행하고 있다던데, 오늘 어떻게 왔을까, 혹시 날 보러?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11|024|저분이 바로, 사건이 있으면 어디든 달려오는.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12|024|그 이름도 찬란하고 고귀하신, 우리 학교의 자랑, 명탐정 홍길동이시지!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13|024|우와, 말도 너무 멋지게 한다, 왜 학교의 명물인지 알 거 같아!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14|024|명탐정님을 실제로 만나다니 정말 든든한데요, 탐정님의 추리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니!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15|024|엄마, 드디어 아빠의 무죄를 증명할 수 있게 됐어요!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16|024|당신에게도 보여주고 싶었다고요, 소망 씨의 명추리를요.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17|024|과연 명탐정의 부인다워요, 완전히 반했다니까요!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18|024|역시 날 챙겨주는 건 당신밖에 없어, 여보, 사랑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19|024|이제 우리 앞길을 막을 자들은 없다, 모두 나를 따르라!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20|024|좋아, 이곳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거야, 우리 가족은 전 세계 어디에서도 살아남는다!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21|024|아름다운 식물이여, 그대의 아름다움으로 우리 마을에 영광을 주소서!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22|024|넌 최고의 남자야, 내 사랑의 키스를 받아줘, 쪽!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23|024|사랑아, 생일 축하해, 태어나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24|024|형님, 쟤네들은 출연료가 비싸다고요.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25|024|전 출연료도 싼 데다가, 이 잘생긴 얼굴은 덤으로 드린다니까요, 어떠세요, 확 끌리죠?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26|024|됐어, 사랑이 구출 작전 드디어 완료!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27|024|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최고였어요!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28|024|너와 함께 한 매일매일이 즐겁고 행복했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29|024|아이돌로 성공하면 호화로운 연예인 생활에, 인기는 좀처럼 식을 줄 모르겠지, 아 멋져!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30|024|지구를 넘어서 우주 최초로 데뷔하는 거야, 그리고 그 다음엔, 아, 상상만 해도 행복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31|024|헉, 환상 꿀맛, 역시 최신형 전기밥솥에서 한 밥맛이라 끝내 주네!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32|024|난 너가 좋아, 햇빛 속에 은빛으로 빛나는 머리카락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33|024|하얀 피부도, 뺨 위로 그늘지는 긴 속눈썹도, 전부 다 좋아.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34|024|난 니아의 모든 것이 좋아, 니아는 나의 우상이야!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35|024|가능하다면 유급을 해서라도 내가 몸소 아름다운 그 아이를 보좌하고 싶어, 진심으로!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36|024|이 손을 확 당겨서 널 안으면, 넌 어떤 표정을 지을까, 상상만 해도.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37|024|쟨 저런 식으로 웃는 녀석이 아니야, 평소엔 절대로 저렇게 들떠서 떠들어대지 않는다고.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38|024|근데 지금 너무 즐겁고 들떠 보여, 마치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해 보이잖아!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39|024|내가 너와 싸워 보고 싶어서 얼마나 찾아다녔는지 아냐, 나 지금 무지무지 흥분한 상태라고!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40|024|명불허전이군, 발차기 기술 좀 봐, 전혀 녹슬지 않았어, 역시 널 존경할 수밖에 없다니까!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41|024|두목도 무적인데, 그런 두목을 상대로 저 녀석이 계속 살아나고 있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42|024|대단해, 세상에 뭐 저런 놈들이 다 있지?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43|024|와, 눈이 튀어나올 정도야, 이게 너가 얘기하던 그 무시무시한 발명품이야, 멋진걸?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44|024|누가 뭐래도 역시 돈이 최고야, 돈만 있으면 나처럼 이렇게 다 누릴 수 있잖아!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45|024|무슨 소리, 난 돈은 됐고, 세상에서 제일 좋은 건 서로 간의 신뢰야.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46|024|나한텐 끝까지 믿을 수 있는 친구들이 있다고!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47|024|정말 대단하십니다, 멋지십니다, 최곱니다, 엄지 척 드립니다, 대장님!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48|024|형님, 형님은 저의 태양이십니다요.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49|024|전 그저 형님 곁을 맴도는 하찮은 위성일 뿐, 세상에서 젤 멋쟁이 우리 형님 짱짱!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50|024|얏호, 이 녀석을 타고 달리니까 마치 하늘을 나는 기분이야, 끝내준다!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51|024|꿈을 꾸는 시대는 끝났다고 했냐, 웃기는 소리, 사람의 꿈은 끝나지 않아!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52|024|살아 있는 동안은 누구나 여전히 꿈꾸고 있다고!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53|024|믿음 씨의 지시로 옆방에서 대기하고 있었죠, 그리고 범인이 벨을 눌렀을 때!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54|024|내 머릿속에서 팡파레가 울렸어요, 아, 형사하길 정말 잘했다, 생각했죠!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55|024|당신이라면 내 무죄를 밝혀줄 거라고 굳게 믿고 있었어,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56|024|너가 이 수수께끼를 풀어 범인을 잡을 수 있다는 거지?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57|024|듣던 중 반가운 소리군, 그렇게만 해 준다면 무슨 소원이든 들어 주마!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58|024|오늘의 운세에 행운이 깃들거라고 했어요, 어떤 운이 찾아 올까요, 돈복이면 좋겠는데!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59|024|친구 아버님의 소중한 유품이니까요, 아, 오늘따라 더 멋진데요, 형사님?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60|024|이번에 새로 오신 영어 선생님도 얼마나 인기가 좋은데!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61|024|네에, 그 신나는 게임 때문에 방과 후에 매일 이곳을 찾으신다고요?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62|024|사실 그래서 나 영어 선생님이 된 거야, 본고장에서 실컷 게임을 즐겨보려고.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63|024|이곳에 온 뒤로 하루하루가 너무 신나!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64|024|맙소사, 게임 때문에 다른 나라로 온 분은 선생님이 처음일 거예요, 후후!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65|024|상대는 생각보다 강했다, 하지만 내가 이긴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지, 궁금한가?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66|024|전 세계 착한 어린이들이 나에게 커다란 용기를 준 덕분에 이길 수 있었어, 하하하!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67|024|와하하하하, 정의는 반드시 이긴다는 당신의 말을 믿습니다!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68|024|우와, 굉장하다, 어떻게 내 이름을 알고 있죠, 내가 그렇게 유명한가요, 쑥스럽게?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69|024|모두 오늘 최고의 연기를 보여줬어, 오디션 심사가 끝나면 연락할 테니 그때 보자, 안녕!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70|024|고맙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71|024|우리 엄마가 깜짝 놀라시겠는걸.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72|024|내가 이렇게 빨리 연예계에 진출할 거라고 꿈에도 생각 못 하고 계실 거야!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73|024|누나 덕분에 간만에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았네, 누나, 내일도 함께 놀아줄 거죠?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74|024|십 년밖에 안 살았는데 이게 웬 행운이람, 역시 누나랑 콤비가 되길 잘했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75|024|이런 행운이 굴러 들어오다니.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76|024|착한 어린이들, 나에게 너희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하트빔을 보내줘, 오, 고마워.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77|024|지지 마, 절대 지지 마, 힘을 내, 힘을 내라고, 그렇지!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78|024|사랑 양과 사귄다면 난 그 대찬성이죠.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79|024|그렇게 예쁜 아가씨와 우리 아들이 사귀고 있었다니 정말 영광이에요.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80|024|나랑 결혼해주지 않을래, 평생 내 곁에 있어줘!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81|024|무엇보다도 네 목소리의 장점을 어필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82|024|널 혼자 남겨두고 우리끼리 가는 일은 없을 거야, 우린 한 가족이잖아!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83|024|얘야, 우린 널 사랑한다, 그러니까 아직 포기하면 안 돼!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84|024|사부님, 이게 얼마 만인가요, 건강해 보여서 정말 다행이에요.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85|024|오늘은 왠지 요리가 아주 잘될 거 같은 기분인데, 좋아, 한번 끝까지 도전해 보자!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86|024|맞아요, 긴 시간 기다려 왔죠, 이제야 드디어 바뀌고 있다는 게 느껴져요!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87|024|절망에서 벗어나 희망으로 발걸음을 내딛으려 하고 있다고요, 온힘을 다해 응원해 줘요!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88|024|이런 대모험을 놓치면 평생 후회하지, 자, 출발!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89|024|굉장하다, 자동차가 하늘을 날았어, 니아 너 보기보다 더 훌륭한 운전기사구나, 잘했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90|024|이 섬 바닥이 푹신푹신한 구름이야.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91|024|그래서 사람들이 하늘 위의 섬이라 불렀나 봐, 대빵 신기하다.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92|024|진짜야, 바닷가에 텐트 치고 모닥불 피우고 놀 거라고, 신난다 오늘밤은 캠프파이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93|024|황금이라, 이런 모험을 기다렸다고, 좋았어, 시작해 보실까, 황금 찾기!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94|024|캠프파이어 할 땐 사람들이 많을수록 기분이 좋지.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95|024|그래서 오늘 기분이 최고야, 내 솜씨를 보여 줄게, 쉐킷쉐킷!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96|024|여긴 하늘, 바로 신의 영역이지, 사람도 나무도 흙도, 원래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가라!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97|024|모두 대지로 떨어지는 비가 되어라, 아하하하, 나는 이 모든 것을 관장하는 신이다!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98|024|목숨 걸고 힘들게 찾아온 이 황금의 땅!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199|024|긍지 높은 이 모험가님이 빈손으로 돌아갈 수는 없지, 얘들아, 황금을 들고 튀어라!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00|024|싸움은 이제 끝났습니다, 하지만 긍지는 잃지 않을 겁니다, 앞으로도 쭉 지켜봐 주세요!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01|024|좋아하는 것을 위해 물불 안 가리고 뛰어드는 선생님의 행동력, 굉장히 멋져요!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02|024|넌 지금 내게 최고의 구조대원이다, 그 사실을 잊지 마!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03|024|아이 참, 내가 뭘 했다고 그렇게 칭찬 세례야, 부끄럽게시리.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04|024|이렇게 아리따운 여성분을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만나뵈어 대단히 영광입니다!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05|024|결점 있는 사람이 완벽한 사람보다 훨씬 매력적일 때도 있는 법이죠!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06|024|와, 이렇게 아름다우신 분이 아직 싱글이라니.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07|024|주위에 있는 남자들이 다 바보 아닙니까, 아니, 제겐 행운인가요?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08|024|하하하, 이분은 그런 짓을 할 분이 아니에요, 제가 존경하는 탐정님이시라고요!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09|024|힘들거나 외로우면 언제든지 우리 집에 놀러 와, 항상 기다리고 있을게, 알았지 사랑아?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10|024|그래, 우린 언제든지 두 팔 벌려 널 환영할 거야, 부담 가질 필요 없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11|024|이 몸의 대활약 덕분에 미션을 전부 클리어 했다는 말씀!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12|024|이 반짝이는 빛, 마치 황금 같아, 어쩜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너무 영롱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13|024|들었어, 엄청난 가스가 폭발하면서 나오는 환상적인 소리를, 오케스트라의 연주 같았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14|024|맞아, 이게 바로 뿡뿡 가스가 가지고 있는 진정한 위력이지!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15|024|이건 정의의 용사만이 잘 수 있는 침대다, 용감한 침대라고 하지.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16|024|너는 용감한 아이여서 여기에서 잘 수 있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17|024|이것만 있으면 나 같은 정의의 용사는 언제 어디서든 푹 잘 수 있다니까, 끝내주지?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18|024|네가 해낼 줄 알았어, 역시 사람 보는 내 눈은 틀리지 않았다니까!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19|024|너무 좋은 생각이다, 우리 모두가 다 모이면 진짜 재밌겠지, 즐거울 거야!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20|024|내 소중한 지갑이 거기 있었구나, 다행이야, 영영 잃어버릴 뻔했는데 찾아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21|024|이상하지, 그 아이랑 같이 있으면 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느낌이야.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22|024|축하해, 이제 동생이 생기는 거네, 너가 형이 될지 오빠가 될진 모르지만 정말 축하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23|024|사랑아, 고마워, 항상 내 얘기를 들어줘서, 나의 나약함을 받아줘서.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24|024|먼 예전의 기억을 잊지 않고 있어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25|024|예전에 미아가 된 널 구했던 일, 너무 기뻤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26|024|언제나 시시한 인간이라고 귀에 못이 박히게 들어온 나지만.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27|024|그때 그 순간만큼은 날 필요로 해주는 네가 있단 게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28|024|오늘은 아주 기분이 좋아요, 제가 자라서 어른이 되면 우주비행사가 될 수 있겠죠?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29|024|저 친구는 분명 좋은 애야, 나처럼 보잘것없는 애한테까지 이름을 부르며 인사해 줬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30|024|그래, 여기서 내려가면 새로운 모험이 시작되는 거야.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31|024|얘들아 그럼 이제 우리들의 바다로 돌아가 볼까, 레츠 고!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32|024|드디어 시작된다, 서둘러 준비해라, 준비한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새 시대가 열렸다!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33|024|한 번 버린 목숨도, 잃어버렸던 마음도, 토막나 버린 꿈도, 모두 이해해 주는.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34|024|이런 나를 믿어주는 친구가 생겼어, 그런데 어떻게 기쁘지 않을 수가 있겠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35|024|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외톨박이란 절대로 없어, 내 말을 믿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36|024|삼촌께서 인형뽑기로 뽑아주신 인형, 평생 보물로 간직할 거예요, 너무너무 신나요!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37|024|아빠, 굉장하다, 어떻게 한 거야, 응, 응?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38|024|어, 저깄다, 저기, 청순함의 대명사 김사랑, 눈물 연기의 왕 윤니아.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39|024|인기 아이돌 정소망까지, 눈 호강 제대로네!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40|024|우와, 이 파티 뭐야, 세계적인 축구선수 강믿음도 있잖아.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41|024|엄마를 조르고 졸라서 온 보람이 있어, 진짜 잘 왔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42|024|거 봐, 내 말 맞지, 여기서 기다리면 범인이 제 발로 찾아올 거라고 했잖아!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43|024|이거 봐, 우리가 형사님까지 감쪽같이 속이고 작전에 성공했어, 진범을 우리가 잡았다고!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44|024|가만, 이건 분명히, 그래, 이 신문과 이 신문을 반씩 접어 겹쳐 놓으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45|024|날 구해준 덕분에 하나도 안 다쳤어, 니아야, 넌 내 생명의 은인이야, 고마워, 쪽!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46|024|니아야, 무서웠을텐데도 적들에게 용감하게 맞서고, 정말 잘했다, 진짜 멋있었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47|024|걱정 마세요, 승객 여러분의 안전은 제가 책임집니다, 저만 믿으세요.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48|024|얏호, 괴물을 물리쳤다, 울 아빠 최고다!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49|024|정의를 지키려는 마음이 크면 클수록 긍정 에너지의 힘이 더 커진대, 힘이 솟아난다!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50|024|근데 미래에서 왔다고 하니까 물어보고 싶은데, 난 언제 부장이 되지?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51|024|내년, 후년, 그건 너무 빠른가, 하하하하!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52|024|미래에 내가 너무 잘생긴 형아가 되면 어떡하지, 인기가 너무 많아도 피곤한데, 흐흐.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53|024|복근은 왕자에다 다리는 롱 다리, 완전 몸짱이잖아, 이번 몸 선택은 좋았어, 예쓰!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54|024|어디선가 나타난 수수께끼의 영웅이 괴물들을 물리치고 시민들을 몽땅 구해 줬습니다!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55|024|너도 그렇다고, 놀라워, 나도 한여름 밤 엄청 좋아하거든.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56|024|밤의 공기, 바람에 나뭇잎 스치는 소리, 풀벌레 소리까지 듣고 있음 얼마나 기분 좋다고.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57|024|이렇게 음침하고 부정적인 이미지였던 내가 애들하고 이렇게 친하게 지낼 수 있다니!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58|024|넌 엄청 긍정적인 아이구나, 밝은 에너지가 온몸에서 흘러 넘치는 거 같아!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59|024|내가 밝아 보인다니, 그런 말 들은 거 태어나서 처음이야, 진짜 처음이야!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60|024|그렇게 보지 마, 네가 빤히 쳐다보니까 엄청 쑥쓰럽잖아.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61|024|자, 너희들이 목 빠지게 기다리던 방학이다, 모쪼록 유익하게 보내고 오도록, 이상!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62|024|그럼 이제 오해는 풀린 거지, 날 위해 일부러 갖고 와주고 말 걸어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63|024|학교의 왕자님은 늘 바쁘지,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걸!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64|024|넌 정말 대단한 애야, 언제나 모두를 움직이게 하는 힘이 되어 주잖아.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65|024|네 덕분에 오늘 하루 정말 즐거웠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66|024|마침 잘 왔다, 지금 이 녀석들의 내부 붕괴가 시작된 참이니, 한번 지켜보자고!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67|024|으하하핫, 최고로 재밌구만!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68|024|유후, 멋진 반응인 걸, 짜릿 오싹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69|024|내가 없는 사이 열심히 수련을 했구나, 이런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거든 굉장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70|024|자랑스러워해라, 너의 엄마는 훌륭한 학자였어, 이 무지한 세계와 싸운 유일한 학자였지.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71|024|모두 잘 있어요, 전 기쁨을 찾아 떠납니다,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72|024|왜라니, 우린 친구잖아, 친구가 위험에 처했을 때 도와주는 게 진정한 우정이지!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73|024|놈들이 타고 있는 이 트럭을 슬쩍하면 그게 바로 일석이조, 손 안 대고 코 풀기지!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74|024|내가 금방 구해줄게, 숲의 요정들, 너의 아빠, 이 정글, 모두,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75|024|자자, 배가 고프면 아무리 명탐정이라도 추리싸움을 벌일 수 없지 않겠소.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76|024|앞에 놓인 음식들을 마음껏 드시길 바라오!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77|024|이런 사랑싸움은 훔쳐보는 게 더 재밌거든요, 어때요, 흥미진진하죠?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78|024|난 다른 여자애랑 사귈 생각 없었는데, 소망이가 질투를 하니까 이거 왠지 기분 좋은데!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79|024|우하하, 그런 실력으로 감히 이 몸에게 덤비다니 어림도 없지!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80|024|아, 진짜 속이 다 시원하다, 스트레스 푸는 데는 이만한 게 없는 거 같아.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81|024|와, 찾았다, 내 용돈이 몽땅 들어있는 소중한 저금통, 다시는 못 만날 줄 알았잖아!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82|024|너무 좋아, 다신 어디 가지 마 저금통!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83|024|여기 봐, 이걸로 보면 뭐든지 크게 확대해서 볼 수 있어, 진짜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다!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84|024|이걸로 수박 속을 봐서 가장 맛있는 걸로 고르면 되겠구나.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85|024|부드럽게 녹으면서 입안이 달콤해지는 맛이에요.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86|024|겉은 화려함이라곤 전혀 없지만 한 입만 먹어도 최고급 맛을 느낄 수 있죠.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87|024|이거야말로 디저트계의 보물 상자입니다, 여러분도 얼른 맛 보세요, 강추!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88|024|아이들이 너에게 말을 거는 건 다 네가 노력했기 때문이야.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89|024|네 노력이 결실을 맺은 거라고, 정말 다행이야!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90|024|너가 문제를 가르쳐 주니까 넌 복습해서 좋고, 난 공부해서 좋고, 그야말로 일석이조네!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91|024|어떻게 그렇게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지, 널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져!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92|024|우리 지금 행복이네 집에 있는데 다같이 웃고 떠들고 엄청 재밌거든.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93|024|너도 있으면 더 재밌을 거 같은데, 지금 올래?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94|024|체육 대회에다 수학여행, 학교 축제까지 정말 신나는 일이 많이 남았네,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95|024|기대된다, 너희들과 함께라면 정말 신날 거야.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96|024|티브이에서 봤는데 우주에서 본 지구가 엄청 예쁜 거야.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97|024|나도 언젠가 우주에 가면 예쁜 지구를 볼 수 있겠지!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98|024|우리 서로 부적을 교환하자, 네 부적 소중히 간직할게, 너도 내 부적 잘 간직해 줘!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299|024|나 사실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 다른 누구도 그 애 이상으로 생각할 수가 없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00|024|천만에, 고맙다고 해야 할 건 우리거든, 너희 덕분에 잃어버렸던 중요한 파일을 찾았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01|024|인간도 주머니요정도 다 똑같은 생명이야, 같은 하늘 아래 살잖아, 당연히 지켜야지!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02|024|주머니요정들이 숲을 지키려 하고 있어, 우리도 이렇게 있을 순 없지, 같이 힘을 모으자!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03|024|아빤 계속 생각했다, 과연 자랑스러운 아빠가 될 수 있을까 하고.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04|024|네가 내 아들이라서 정말 행복했단다, 세상의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내 보물.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05|024|아무리 싸워도 이길 수 없는 녀석이 나타난다고 해도.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06|024|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널 지킬 거야, 난 아빠니까!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07|024|나도, 나도, 내가 아빠를 지켜줄 거야, 사랑해요 아빠.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08|024|하하하하, 말이라도 고맙다, 그런데 너처럼 쪼그만 꼬맹이가 어떻게 아빠를 지켜?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09|024|이 그림 할머니한테 보여줬어, 할머니가 잘 그렸다고 칭찬 많이 해 주셨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10|024|마을 사람들한테도 다 자랑했지, 다들 칭찬해 줬어, 기분 최고야!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11|024|좋아, 마을 경계를 다 둘러봤는데 아무 데도 이상 없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12|024|이렇게 철통방어를 하는데 감히 어느 누가 쳐들어 오겠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13|024|하하하, 저 녀석 정말 놀고 있네, 괴물새는 지난번에 전멸시켰잖아.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14|024|하여간 겁은 많아가지고, 그렇게 무섭냐, 벌벌 떨긴, 바보 멍청이, 하하하.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15|024|영혼의 구슬 조각을 갖고 싶은 녀석 있나, 두렵지 않다면 우리랑 함께 가자.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16|024|준비됐지, 외쳐, 나가자, 싸우자, 이기자, 와!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17|024|오 이런 느낌인가요, 영혼의 구슬 조각 기운을 느낀다는 건 뭔가 신비로운 체험이네요.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18|024|따로 내비게이션이 없어도 느낌만으로 찾을 수 있다니, 저도 그런 능력을 갖고 싶어요.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19|024|저는요 진심으로요, 진짜 진짜 소망씨가 부럽다고요!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20|024|어머 반대하다뇨, 그런 기억 없는데, 저는 응원과 격려가 전문인 초긍정 엄마랍니다.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21|024|어쩜 그렇게 맛깔나게 표현을 잘하니, 정말 잘했어, 최고야!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22|024|오늘 우리 믿음이 생일이라고 친구들이 다같이 찾아와 준 거구나, 세상에 고맙기도 하지.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23|024|생일은 역시 기분 최고라니까, 그런데 얘들아 뭐 잊어먹은 거 없니, 생일 선물 줘야지!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24|024|와, 이것만 있으면 싫은 일은 내가 안 해도 되겠다, 너무 편한걸?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25|024|잘하고 있어, 한 방 먹여, 좋았어, 마지막 라운드다, 이것만 이기면 우리가 우승이라고!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26|024|내 소원이 손으로 수박을 깨 보는 거였는데, 이제 나도 수박 깨기를 할 수 있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27|024|네 인생 처음으로 하는 수박 깨기잖아, 있는 힘껏 내려쳐!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28|024|확실하게 씹히는 쫄깃한 팽이버섯, 윤기 나고 식감이 좋았던 목이버섯.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29|024|진한 국물을 더하면 각각의 맛이 어우러지며 내 마음을 날아오르게 한 그 음식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30|024|바로 할머니의 국수였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31|024|피부에 닿는 뜨거운 김과 함께 늘 떠오르는 기억이 있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32|024|할머니와 둘이서 국수 먹는 소리까지 더해지면 그 순간은 항상 돌아가고픈 순간이야.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33|024|세상 모든 건 변하기 마련이지만, 내 류머티즘엔 당신 약이 여전히 최고의 명약이지.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34|024|나 말야 지금, 선물 포장지를 뜯어볼 때처럼 가슴이 두근거려!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35|024|새로 산 옷이 너무 나한테 잘 어울려, 내 피부 톤에 딱 맞아!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36|024|그래, 이제 이 색깔이 나의 퍼스널 컬러다!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37|024|어이쿠, 이젠 한 팔로 안기도 벅차네, 우리 예쁜 딸이 언제 이렇게 컸을까?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38|024|드디어 우리는 부자다, 이 황금으로 뭘 살까?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39|024|무지하게 큰 동상을 살까, 아니면 배에 대포를 설치할까, 자물쇠가 달린 냉장고는 어때?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40|024|우리 가게 단골손님이신데 네 얘기를 했더니 너한테 일을 맡기시겠대, 정말 잘됐지?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41|024|지킬 수 있어, 난 이래 봬도 우리 아빠의 아들이니까!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42|024|그건 그래, 우리 아들 최고다, 얏호, 오늘 기분 째진다, 오늘 저녁은 고기 파티다!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43|024|너희들과 이 숲의 모든 동물들에게 약속할게, 몇 년이 걸려도 숲을 원래대로 만들 거야.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44|024|우리를 믿고 기다려줘, 우린 꼭 약속을 지킬 거야!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45|024|어린 널 키우겠다고 고집부렸을 때 그 누가 이런 미래를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46|024|자, 봐라, 네가 인간과 이 숲의 모든 생명들을 이어준 거다.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47|024|이 일은 네가 아니면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이지!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48|024|나 여행을 하고 싶어, 인간과 주머니요정들을 연결해 주는 다리 역할을 하고 싶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49|024|하고 싶은 거 다 해봐, 원하는 건 뭐든 다 이룰 수 있을 거야, 너라면 할 수 있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50|024|이유는 너도 알겠지, 넌 자랑스러운 내 최고의 아들이니까, 여행 잘 하고 무사히 돌아와!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51|024|너가 웬일이야, 이렇게 방 청소를 깨끗이 해놓다니, 해가 서쪽에서 떴나?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52|024|그래, 거기가 좋겠어, 가보자, 맛있는 디저트랑 예쁜 옷 가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53|024|베어도 소용없고 찔러도 소용없어, 머리가 날아가도 계속 춤추는, 그것이 바로 나다!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54|024|나의 이 위대한 능력을 알고도 감히 덤비는 바보가 있을까, 우하하하!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55|024|하아, 지금 우릴 단단히 얕봤군, 어쩔 수 없지, 믿음아, 우리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자!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56|024|안녕, 늑대 오빠, 이렇게 내 친구의 원수를 갚았으니 이제 여한은 없어, 잘 가!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57|024|신나게 날뛰더니 꼴 좋네,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58|024|그거 알아, 네가 열심히 모았던 구슬은 모두 내가 만든 가짜였다고, 하하하!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59|024|됐다, 이걸로 네 꿈이 이루어졌다, 그동안 고생 많았어, 축하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60|024|게임에서 일 등을 한 건 처음이야, 이런 기분이었구나, 엄청 기분 좋은걸?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61|024|봐봐, 나 진짜 귀엽게 생겼지, 지금 생각해보면 이때가 내 인생의 리즈 시절이었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62|024|우리 아기는 방긋방긋 잘 웃기도 하지, 자, 맘마 먹자, 맘마!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63|024|세상에, 이제 돌도 안 된 애가 아빠, 엄마라고 말하네, 우리 사랑이가 아주 똘똘하구나.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64|024|걱정 많이 하셨죠, 다행히 아기는 이상 없습니다, 이제 마음 푹 놓으셔도 돼요.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65|024|부족한 엄마라서 미안하지만 이것만은 알아 둬, 사랑이는 영원한 엄마의 보물이란 거!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66|024|정신이 좀 드니, 다행이다, 엄마가 얼마나 놀랐는지 아니, 하느님 부처님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67|024|어떡하죠, 파티에 오라는 초대장을 받았어요, 뭐부터 준비해야 하죠,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68|024|아, 우선 드레스부터 살까요, 파티라니, 너무 설레어요!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69|024|당신은 아주 운이 좋네요, 마침 아주 귀한 약초를 찾았거든요.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70|024|오신 김에 약을 좀 더 가져 가세요!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71|024|이제 너도 훌륭한 약제사가 됐구나, 뒤에서 보니까 정말 든든하다!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72|024|뭐든지 척척 해내는 걸 보니 여간 솜씨가 좋은 게 아니구나!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73|024|여기에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거든.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74|024|시간과 공기의 흐름이 우리 마을과 달라, 너도 이 나무 위로 올라와 볼래?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75|024|지금 너와 있는 이 순간이 운명이라면 좋겠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76|024|내 운명은 스스로 결정해, 어떤 길로 나아갈지 여부는 나 자신에게 달린 거니까!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77|024|원래 약제사인데 공부를 더 한다니, 와, 너 알고 보니 노력파에 학구파구나!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78|024|여긴 내가 모르는 매력이 잔뜩 숨어 있는 거 같아.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79|024|그래서 마음의 안정이 필요할 때마다 이 도시에 오지!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80|024|와, 얘는 처음 보는 주머니요정이야, 와, 귀엽다.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81|024|넌 어디서 왔니, 이름이 뭐야, 나 한 번만 만져보면 안 될까, 만지게 해 주라 응?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82|024|역시 내 예상이 딱 맞았어, 이제 곧 저 하늘에 구름이 생기고 그 녀석이 나타날 거야.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83|024|그걸 예상하다니, 난 역시 대단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84|024|너 참 재밌는 아이구나, 좋았어, 너한테만 특별히 허락해 줄게, 내 친구가 될 기회를!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85|024|사랑아, 내 말 좀 들어봐, 우리 만남이 얼마나 운명적이었는 줄 알아?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86|024|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심장이 짜릿하면서 온몸에 소름이 쫙 돋는 느낌적인 느낌.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87|024|그 녀석과 눈을 마주쳤을 때 그랬다고요!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88|024|너희의 거침없는 행동력에 찬사를 보낸다!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89|024|덕분에 지금까지 몰랐던 숲속 괴물들의 비밀을 알게 됐어, 네 덕분이야!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90|024|박사님, 제 미래는 이미 제 손안에 있어요!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91|024|저와 사랑이, 이 최강의 콤비가 힘을 합치면 이 정도는 식은 죽 먹기예요!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92|024|맞아, 내가 왜 그 생각을 못 했지?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93|024|내 화살이라면 너의 몸 속에 들어간 독기를 없앨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94|024|이야, 너 정말 많이 컸구나, 하마터면 못 알아볼 뻔했어, 정말 반갑다!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95|024|정말 행복해요,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어요.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96|024|저 아이의 정성이 참 갸륵하죠.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97|024|당신을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 오고 말이죠.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98|024|나 결심했어, 저 재수 없는 녀석을 한 방에 해치울 거야!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399|024|이걸 머리에 쓰면, 그 사람의 기분에 따라 날씨가 변한다는 거지, 오, 정말 좋은데?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00|024|이건 최고급 사양에 최고로 비싼 최신형 로봇이라고, 아빠가 사줬단 거 잊으면 안 된다?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01|024|우와, 진짜 로봇이네, 아빠 제가 한 번 조종해봐도 돼요?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02|024|우리 여기서 그림 그릴까, 이곳에서 보이는 풍경이 너무 예쁘잖아!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03|024|오, 저기 봐, 다리 위에 무지개가 떴어, 정말 신기하고 예쁘다!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04|024|우린 닮은 구석이 많구나, 우리 그런 거 아닐까, 그 왜, 영혼의 단짝, 소울 메이트?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05|024|여기가 앞으로 내가 살아갈 나라, 걸어갈 거리, 나아갈 길이야, 너와 함께!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06|024|당황하는 네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자꾸만 널 놀리게 되네, 미안, 근데 너무 귀엽다고!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07|024|네 맞아요, 당신이 내 첫사랑이었어요!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08|024|걱정 붙들어 매, 나도 최선을 다할 테니까, 내 이름과 전교 부회장의 명예를 걸고!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09|024|니아가 점점 강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키도 큰 거 같고 손도 커진 거 같고.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10|024|머잖아 사부님보다 더 클지도 몰라요!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11|024|너가 할 수 있는 건, 그렇게 웃어주는 거야, 네가 웃으면 세상이 조금더 따뜻하게 느껴져!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12|024|이건 꼭 기억해 둬, 너가 네 모습 그대로 있는 건 아주 소중한 일이란다!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13|024|넌 역시 흰색이 잘 어울려, 이렇게 입으니 꼭 공주님 같아 보이는데?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14|024|너 완전 멋졌었어, 그래서 결정했어, 내 첫 번째 수집품은 바로 너야!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15|024|어둠이 지나간 자리에 남는 건 폐허뿐, 케하하, 알겠나, 이게 바로 내가 얻은 능력이다!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16|024|힘에 굴복하면 사나이로 태어난 의미가 없지, 난 결코 인생에 후회를 남기지 않는다!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17|024|전 오늘 당신들을 만나 너무나 기뻤습니다, 맛있는 식사는 평생 잊지 않을 겁니다.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18|024|그럼 또 인연이 있으면 어느 바다에서 만날 수 있길 바라요!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19|024|미지의 섬 탐험이라니, 무지하게 설레잖아, 야호, 모험 시작이다!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20|024|와우, 온몸에서 에너지가 솟아오르는 거 같아요.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21|024|그래, 이게 바로 내가 원하던 바로 그 힘이야!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22|024|이 섬 재밌다, 온갖 곳에서 다양한 것들이 튀어나와, 다음엔 뭐가 나오려나, 기대만땅!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23|024|이 몸으로 말할 거 같으면 말이지.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24|024|먼 옛날, 사실인지 거짓인지는 몰라도 하늘을 나는 용을 단칼에 베었다고.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25|024|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전설의 무사올시다, 너가 달아날 곳은 없다는 뜻이지, 크크.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26|024|아, 맛있다, 음식에 독이 있을 거라고 괜한 걱정을 했나 봐, 특히 이 푸딩 끝내주는데?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27|024|훗, 어리석긴, 당신들은 방금 전 내가 건 마술에 이미 모두 걸리고 말았다, 푸하하하!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28|024|완전 땡 잡았는데, 오래된 성이라고 하더니 방마다 멋진 골동품들이 그득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29|024|내다 팔면 값 좀 나가겠는데, 흐흐!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30|024|저 아이는 제가 제일 만나고 싶지 않은 적이죠.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31|024|그리고 이 세상에서 제가 유일하게 인정한 라이벌이기도 하고요,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32|024|오늘은 기분이 너무 좋아서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 소원도 다 들어줄 수 있을 거 같아.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33|024|오, 내 친구~, 울 엄마의 잔소리 감옥에서 날 구해줘서 너무 고마워, 내가 뭘 해주면 될까?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34|024|낮에는 바다에서 놀고 저녁에는 장난감 만들면서 놀자, 어때, 끝내주는 여름 휴가지?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35|024|낚싯대가 좋으니까 역시 물고기가 잘 잡히네, 낚시할 맛이 나는 걸, 오오오, 월척이다!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36|024|다 같이 오늘밤 여기서 캠핑을 하기로 했어, 어때, 좋지, 내가 맛있는 캠핑 요리 해줄게!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37|024|한 공간에 낮과 밤이 있다니,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너무 신기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38|024|밖에서 먹으니까 더 맛있게 느껴져,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행복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39|024|어서 와 믿음아,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40|024|일부러 할아버지를 보러 온 게냐, 고맙구나.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41|024|네 덕분에 이 할아비 금방 기운 차리고 일어날 것 같다!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42|024|당신은 정말 타고난 사령관입니다요,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43|024|학원방위대 사령관님이 되기 위해 태어나신 분 같다니까요, 본투비 사령관님!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44|024|너네 형 넘넘 멋지다, 혹시 애인 있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45|024|나 대신 울어 주는 친구가 생기다니, 이런 날이 올 줄은 상상도 못 했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46|024|내 동생 얘길 전해줘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 꼭 답례하고 싶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47|024|상식으로는 가늠할 수 없는 힘,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힘, 모든 것을 날려버리는 힘.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48|024|그 무시무시한 허리케인의 이름은 바로 사랑이라오.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49|024|너 오늘 완전 눈부시게 빛나 보여!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50|024|그동안은 아무도 날 응원해주지 않았는데, 오늘 이렇게 따스한 말을 듣다니.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51|024|너무 기뻐서 눈물이 나오려고 하잖아.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52|024|엄청난 이야기가 아닌가, 어떻게 오십 년 동안 서로를 잊지 않고 기다릴 수가 있지?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53|024|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아름다움을 가진 자, 바로 당신입니다.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54|024|저는 여신을 구한 줄로 착각했어요!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55|024|네거티브 고스트가 안 먹히는 인간이 있을 줄 상상도 못 했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56|024|너한테 딱 세 마디만 할게, 살다 보면 좋은 일 생길 거야!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57|024|솜털이든 모난 돌이든 난 누구에게도 뭉개지지 않아,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58|024|일곱 번 쓰러진다면 여덟 번 일어나면 돼, 그게 나야!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59|024|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어, 고마워, 너희들 덕분에 우리 모두 잃어버렸던 그림자를 찾았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60|024|사랑하는 여보, 아까 니아한테 나 대신 죽어줄 수 있다고 했다면서요.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61|024|감동했어요, 오늘 저녁 뭐 드실래요, 말만 해요!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62|024|니아야, 기분 좋은 일 있니, 아까부터 계속 콧노래를 부르고, 무슨 일인데, 응?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63|024|바람이 약해진 건가, 그렇다면 지금이 기회야, 지금이라면 충분히 베어버릴 수 있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64|024|내 화살은 저런 나쁜놈한테만 맞는다니까, 내 신념으로 무장한 정의의 화살을 받아랏!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65|024|좋아, 결심했어, 숙제 같은 건 싹 잊고 신나게 놀 거야, 이얏호!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66|024|여기다가 이렇게 먹이를 놔두면 반드시 새끼 고양이가 나타날 거야.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67|024|봐, 너무 귀엽지, 유인 작전 성공이야!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68|024|신난다, 새로 나온 만화책 일빠로 득템, 빨리 집에 가서 봐야지!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69|024|익숙해지면 원하는 대로 날 수 있다고 했는데, 어디 한번 해 볼까.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70|024|와, 진짜 날잖아, 만세, 만세, 내가 날고 있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71|024|얘들아, 준비 됐니, 자, 그럼 다 같이 화끈하게 놀아볼까?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72|024|날 도와줬으니까 상을 내리겠어, 먹고 싶은 거 다 사 줄게, 뭐든지 말해 봐!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73|024|나도 처음 누군가를 좋아하게 됐을 땐 이렇게 행복했지, 지금 너처럼.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74|024|그 선배가 내 이름을 불러준 순간, 난 사랑에 빠져버린 거야, 풍덩!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75|024|오늘 하루 종일 함께 있었는데도 정말 헤어지기 싫다, 보고 있으면 더 보고 싶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76|024|집까지 데려다줘서 고맙다고 얘기해야 하는데.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77|024|깜짝이야, 갑자기 뒤에서 안으면 어떡해, 놀랐잖아.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78|024|근데 나, 이렇게 친근한 아침 인사는 처음이야, 한 번 더 해줄래?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79|024|예쁜 커플이라고 하셨나요, 혹시 저희가 커플로 보이세요, 진짜요?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80|024|괴롭지 않은 날은 하루도 없었어요, 희망 따윈 솔직히 보이지도 않았죠.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81|024|하지만 저는, 살아 있어서 행복합니다, 정말이에요.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82|024|요호호, 듣고 보니 맞는 말씀, 좋습니다, 죽을 각오로 힘 냅죠, 전 이미 죽었지만요, 헤!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83|024|난 반드시 널 구할 거야, 넌 언제나 위험에 빠진 우리를 구해 줬잖아.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84|024|은혜를 갚을 수 있게 돼서 기뻐.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85|024|오늘은 경사스러운 날이야, 역시 신은 존재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86|024|미치도록 보고 싶어 꿈까지 꾸었던 소중한 사람이 지금 눈앞에 있으니까!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87|024|자꾸만 손이 가, 멈출 수가 없어, 이 과자 왜 이렇게 맛있는 거지?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88|024|놀이공원이라니, 신난다.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89|024|힘은 손에 넣는 게 아니야, 만들어 내는 거지, 자, 이제 우리가 반격할 차례다!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90|024|누군가를 지키는 힘은 혼자서 만들 수도, 혼자서 쓸 수도 없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91|024|함께 할 때 가장 강해지는 거야, 이제 누구보다도 강한 우리의 힘을 보여 주지!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92|024|길고도 길었던 악몽이 드디어 끝났네, 다행이야 정말.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93|024|이건 행복해서 나는 눈물이야, 페가수스가 깨어났잖아.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94|024|우린 누구나 가슴속에 별 하나씩 갖고 있잖아.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95|024|그래서 가슴속이 뜨거워지는 건 별이 빛나고 있기 때문이지!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96|024|지금 그 검으로 그 아이를 구하신 겁니까, 대단하십니다, 그 검도, 니아 님도!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97|024|이제 나 좀 완벽하지, 너 덕분이야, 너랑 있으면 내가 더 완벽해지는 느낌이 들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98|024|잠깐, 저기 보이는 저거, 산삼 아닌가, 맞네 산삼, 심 봤다아!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499|024|맞다, 이 크레파스만 있으면 뭐든 그려서 진짜를 만들어낼 수 있잖아.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500|024|배고프면 음식을 그려서 먹으면 돼!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501|024|선물은 벌써 받았는 걸, 그동안 몰랐던 너에 대해 알려줬잖아, 그게 진짜 선물이지!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502|024|내가 스무 살이 되는 이 순간에 함께 있어줘서 정말 고마워, 오늘을 평생 잊지 못할 거야!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503|024|어, 해가 바뀌었네, 이제 새해야, 친구들아 새해 복 많이 받아!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504|024|이 학년이 돼서도 모두 같은 반이 되다니 신기하다, 이건 우연일까 운명일까!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505|024|쟤네 둘 수학여행 일 호 커플 맞지, 고백 이벤트는 확실히 성공 확률이 높다니까.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506|024|근데 쟤들 너무 보기 좋지 않니, 저렇게까지 잘 어울릴 일이야?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507|024|바다를 지배할 필요는 없어, 이 바다에서 가장 자유로워지면 돼.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508|024|가장 자유로운 자가 바다의 왕이 되는 거니까!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509|024|막 자라는 푸른 싹을 꺾어선 안 되지, 이제부터 시작되는 거다, 지금부턴 그들의 시대야!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510|024|살다 살다 저렇게 재밌는 얘긴 처음 들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511|024|분명 적인데도, 우릴 위해 자신의 몸을 날려 지켜줬어, 세상에 이런 사람이 있다니!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512|024|너의 손으로 직접 먹여주니 한층 더 감미로운 식사가 되는군, 냠냠.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513|024|그래, 알았어, 지이이이인짜로 고마워, 이 은혜는 잊지 않을게, 언젠가 꼭 갚을게, 약속!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514|024|너의 몸에 손을 대는 순간 나에게 독이 퍼진다 해도, 괜찮아.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515|024|이 두 팔을 잃더라도 널 이길 수 있다면 뭐든 할 거야!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516|024|내빈 여러분, 최고의 셰프가 준비한 완벽한 풀코스 요리를 마음껏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517|024|와, 이곳 바닷가엔 예쁜 누나들 천지야, 여기도 누나, 저기도 누나, 아, 행, 복, 해, 라!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518|024|나, 멋진 왕자님과 데이트하는 꿈 꿨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519|024|왕자님이 소망아 사랑해 하면서 뽀뽀를 해주지 뭐야, 정말 로맨틱한 분이셨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520|024|이 집을 어떻게 하면 가로채나 늘 골치 아팠는데 이렇게 쉽게 내 것이 되다니, 아하하하.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521|024|무도회라고요, 거기 가면 배 터지게 먹을 수 있잖아요, 오늘 부터 굶어야지, 얏호!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522|024|와아 굉장해요, 보는 내가 다 속이 시원해졌어, 역시 복수는 그렇게 하는 거구나.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523|024|하하하, 역시 재밌어, 이 녀석 놀려 먹는 게 내 취미생활이라니까!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524|024|정말 감동했어요, 당신들 덕분에 신념이란 게 뭔지 다시 생각하게 됐거든요.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525|024|내 생각을 바꿔 줘서 고마워요.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526|024|난 아직 애지만, 강하다는 게 어떤 건지 이제 알 것 같아.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527|024|그러니까 지금 이렇게 앉아있을 수만은 없지, 아자아자!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528|024|나에게도 이런 날이 오다니,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529|024|됐어 성공이야, 이제 축제를 무사히 끝낼 수 있겠어! +EmotionStyle|A_H3_C_024|A_H3_C_024_0530|024|믿을 수 없어, 전설 속의 불꽃 용사가 바로 너였다니!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3_C_034.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3_C_034.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229ae765d26e174711e00eb82aee9d47c3fb50d0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3_C_034.txt @@ -0,0 +1,480 @@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051|034|전설 속의 그 섬을 드디어 내가 찾은 거야, 세상에, 심봤다!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052|034|얘들아, 빨리 일어나, 그토록 바라던 곳에 우리가 드디어 도착했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053|034|우와, 나 태어나서 이렇게 멋진 광경은 처음이야, 어떡해, 너무 멋있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054|034|드디어 해방이다, 이제 저 녀석의 지배는 끝났어, 우린 살았다고!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055|034|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그 지독한 악당에게서 구해 준 이 은혜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056|034|제가 뭐라고 했죠, 이 세상을 구할 열쇠는 바로 사랑, 오직 사랑뿐이랍니다.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057|034|아, 이 얼마나 아름다운 광경인가, 온 세상이 사랑으로 빛나고 있어, 샤방샤방!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058|034|그래, 바로 이거야, 이게 바로 내가 찾던 그 보물이라고!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059|034|요호홋, 심봤다, 드디어 이 보물이 내 손안에 들어왔구나, 이렇게 기쁠 수가!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060|034|바보, 우리가 이 동굴에 들어왔기 때문에 미궁에 빠질 뻔했던 사건을 해결한 거잖아.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061|034|이런 게 전화위복이라는 거야, 다들 기운 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062|034|여기서 나가면 우리 바비큐 파티하자, 그러니까 좀 더 힘차게 걸어봐, 왼발, 왼발, 왼발!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063|034|이런 깊은 곳에 눈이 퇴화하지 않은 물고기가 있다는 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064|034|저 물고기가 근처 냇가에서 흘러들어왔다는 거지.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065|034|그러니까 물줄기를 따라 올라가면 밖으로 나갈 수 있다는 말씀, 뿌뿌!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066|034|우리가 찾는 출구는 이제 진짜 코앞에 있다 이거야!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067|034|어머나, 세상에, 어쩜 이렇게 인사뿐 아니라 자기소개도 또박또박 잘하니?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068|034|믿음이가 너한테 피를 사백 씨씨나 주고 밤새 간병까지 해 줬다니까, 난 너무 감동했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069|034|믿음이가 헌혈까지 해 준 덕분에 니아가 살았구나, 이만하길 천만다행이야!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070|034|네가 다쳤다고 해서 비행기 타고 바로 날아왔지 뭐야, 나 좀 의리 있는 듯?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071|034|안녕, 너희들 가까이서 보니까 엄청 귀엽다, 스타가 될 가능성이 마구마구 보이는데?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072|034|얏호,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딸기케이크다!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073|034|저 말랑말랑하면서도 부드러워 보이는 생크림 좀 봐, 맛나겠다, 츄릅!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074|034|와, 이 비스켓 한 조각이, 내가 태어나서 먹은 것 중에서 제일 맛있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075|034|아니, 저분은 우리의 영웅 니아맨이잖아, 니아맨, 만세, 괴물을 물리쳐 주세요!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076|034|우와, 대단하다, 무너졌던 건물이 원래대로 돌아왔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077|034|와, 재밌겠다, 엄마 아빠, 나 해볼래요, 지금 당장요!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078|034|캬, 역시 일 끝내고 마시는 시원한 맥주 한 잔은 진리야, 진리, 이 맛에 일하는 거지!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079|034|자꾸 잘생겼다고 그렇게 치켜세워 주시니, 이거 쑥쓰럽네요!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080|034|기대하세요, 저쪽에 아주 멋진 선물이 준비돼 있으니까요, 그럼 같이 가실까요?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081|034|그리고 네가 이렇게 고백해줘서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넌 모를 거야.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082|034|내가 정말 그래도 될까, 믿을 수 없어, 나한테 이런 멋진 기회가 찾아오다니!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083|034|사랑아, 너 없는 동안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 어디 갔다 이제 온 거야.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084|034|너가 내 친구라는 게, 내가 너랑 이토록 특별한 친구라는 게, 너무 좋아, 믿어지지 않아!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085|034|이런 말 하기 너무 쑥쓰러운데, 오늘은 꼭 말하고 싶어, 나 사실 너를 만나 너무 기뻐!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086|034|좋아, 진짜 이번 한 번만 딱 말하는 거야, 두 번은 없어, 음, 나, 널, 좋아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087|034|걱정 마, 선생님은 너를 믿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088|034|내일이 몹시 기다려지는 걸, 내일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두근두근거려.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089|034|어머, 그거 내가 엄청 좋아하는 건데, 역시 내 생각해 주는 건 너밖에 없다니까!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090|034|우와아, 그런 얘기는 진짜 처음 들어봐, 그치만 너한테 들으니 무지 기쁘다!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091|034|믿음아, 무사했구나, 잡혀갔다는 소식 듣고 걱정했는데 돌아왔으니 됐어, 이제 안심이야.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092|034|이런 말 하기 좀 그런데, 내가 좀 운이 좋은 편이지!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093|034|오늘도 봐, 죽기 일보 직전이었는데 알아서 눈앞에 먹을 게 뚝 떨어졌잖아, 부럽지?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094|034|우와, 맛있다, 이렇게 맛있는 요리는 태어나서 처음 먹어봐요, 진짜!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095|034|너무 맛있어서 눈물이 줄줄 납니다요, 진짜 주방장님은 세계 최고의 요리사예요!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096|034|최고, 최고, 쌍따봉을 드립니다요!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097|034|레알, 이 요리를 공짜로, 그러니까 아무것도 안 받고 저한테 거저 주신다고요.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098|034|이윤 모르겠지만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099|034|하하하 누가 만들었는지 굉장하군, 아주 보기 좋아, 이 작품은 걸작 중의 걸작이야!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00|034|이야, 역시는 역시라더니, 그 실력 안 죽었네, 몇 년을 쉬었다 나와도 우승이라니.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01|034|두말하면 잔소리, 세말하면 입 아프다는 말이 괜히 있겠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02|034|지금 내 기분을 말로 표현하면 울트라캡숑 킹왕짱 기뻐 죽겠다고!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03|034|날 구하려고 지구 반대편 그 먼 곳에서 여기까지 와 주다니, 세상에, 정말 나 때문에?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04|034|고맙다, 널 안 만났으면 영영 알지 못했을 거야.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05|034|전신을 감싸는 희열, 몸이 저절로 상쾌해지는 이 행복한 기분을 말이야.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06|034|와, 이렇게 우리 연극을 보러 온 관객이 많다니, 다음이 우리 차롄데, 너무 떨려!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07|034|그거야 당연하지, 로미오와 줄리엣 뺨치는 감동의 러브 스토리라고 광고를 해 놨으니까.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08|034|이러다 이 축제에서 우리 연극반이 인기 투표 일위 하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09|034|꺄아, 얼마 전에 휴학했다고 소문났던 니아 선배야.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10|034|사건 해결하느라 전 세계를 여행하고 있다던데, 오늘 어떻게 왔을까, 혹시 날 보러?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11|034|저분이 바로, 사건이 있으면 어디든 달려오는.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12|034|그 이름도 찬란하고 고귀하신, 우리 학교의 자랑, 명탐정 홍길동이시지!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13|034|우와, 말도 너무 멋지게 한다, 왜 학교의 명물인지 알 거 같아!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14|034|명탐정을 실제로 만나다니 정말 든든한데요, 탐정님의 추리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니!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15|034|엄마, 드디어 아빠의 무죄를 증명할 수 있게 됐어요!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16|034|당신에게도 보여주고 싶었다고요, 소망 씨의 명추리를요.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17|034|과연 명탐정의 부인다워요, 완전히 반했다니까요!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18|034|역시 날 챙겨주는 건 당신밖에 없어, 여보, 사랑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19|034|이제 우리 앞길을 막을 자들은 없다, 모두 나를 따르라!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20|034|좋아, 이곳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거야, 우리 가족은 전 세계 어디에서도 살아남는다!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21|034|아름다운 식물이여, 그대의 아름다움으로 우리 마을에 영광을 주소서!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22|034|넌 최고의 남자야, 내 사랑의 키스를 받아줘, 쪽!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23|034|사랑아, 생일 축하해, 태어나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24|034|형님, 쟤네들은 출연료가 비싸다고요.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25|034|전 출연료도 싼 데다가, 이 잘생긴 얼굴은 덤으로 드린다니까요, 어떠세요, 확 끌리죠?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26|034|됐어, 사랑이 구출 작전 드디어 완료!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27|034|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최고였어요!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28|034|너와 함께 한 매일 매일이 즐겁고 행복했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29|034|아이돌로 성공하면 호화로운 연예인 생활에, 인기는 좀처럼 식을 줄 모르겠지, 아 멋져!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30|034|지구를 넘어서 우주 최초로 데뷔하는 거야, 그리고 그다음엔, 아, 상상만 해도 행복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31|034|헉, 환상 꿀맛, 역시 최신형 전기밥솥에서 한 밥맛이라 끝내 주네!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32|034|난 너가 좋아, 햇빛 속에 은빛으로 빛나는 머리카락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33|034|하얀 피부도, 뺨 위로 그늘지는 긴 속눈썹도, 전부 다 좋아.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34|034|난 니아의 모든 것이 좋아, 니아는 나의 우상이야!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35|034|가능하다면 유급을 해서라도 내가 몸소 아름다운 그 아이를 보좌하고 싶어, 진심으로!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36|034|이 손을 확 당겨서 널 안으면, 넌 어떤 표정을 지을까, 상상만 해도.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37|034|쟨 저런 식으로 웃는 녀석이 아니야, 평소엔 절대로 저렇게 들떠서 떠들어대지 않는다고.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38|034|근데 지금 너무 즐겁고 들떠 보여, 마치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해 보이잖아!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39|034|내가 너와 싸워 보고 싶어서 얼마나 찾아다녔는지 아냐, 나 지금 무지무지 흥분 상태라고!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40|034|명불허전이군, 발차기 기술 좀 봐, 전혀 녹슬지 않았어, 역시 널 존경할 수밖에 없다니까!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41|034|두목도 무적인데, 그런 두목을 상대로 저 녀석이 계속 살아나고 있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42|034|대단해, 세상에 뭐 저런 놈들이 다 있지?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43|034|와, 눈이 튀어나올 정도야, 이게 너가 얘기하던 그 무시무시한 발명품이야, 멋진걸?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44|034|누가 뭐래도 역시 돈이 최고야, 돈만 있으면 나처럼 이렇게 다 누릴 수 있잖아!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45|034|무슨 소리, 난 돈은 됐고, 세상에서 제일 좋은 건 서로 간의 신뢰야.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46|034|나한텐 끝까지 믿을 수 있는 친구들이 있다구!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47|034|정말 대단하십니다, 멋지십니다, 최곱니다, 엄지 척 드립니다, 대장님!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48|034|형님, 형님은 저의 태양이십니다요.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49|034|전 그저 형님 곁을 맴도는 하찮은 위성일 뿐, 세상에서 젤 멋쟁이 우리 형님 짱짱!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50|034|얏호, 이 녀석을 타고 달리니까 마치 하늘을 나는 기분이야, 끝내준다!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51|034|꿈을 꾸는 시대는 끝났다고 했냐, 웃기는 소리, 사람의 꿈은 끝나지 않아!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52|034|살아 있는 동안은 누구나 여전히 꿈꾸고 있다고!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53|034|믿음 씨의 지시로 옆방에서 대기하고 있었죠, 그리고 범인이 벨을 눌렀을 때!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54|034|내 머릿속에서 팡파레가 울렸어요, 아, 형사하길 정말 잘했다, 생각했죠!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55|034|당신이라면 내 무죄를 밝혀줄 거라고 굳게 믿고 있었어,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56|034|너가 이 수수께끼를 풀어 범인을 잡을 수 있다는 거지?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57|034|듣던 중 반가운 소리군, 그렇게만 해 준다면 무슨 소원이든 들어 주마!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58|034|오늘의 운세에 행운이 깃들 거라고 했어요, 어떤 운이 찾아올까요, 돈복이면 좋겠는데!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59|034|친구 아버님의 소중한 유품이니까요, 아, 오늘따라 더 멋진데요, 형사님?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60|034|이번에 새로 오신 영어 선생님도 얼마나 인기가 좋은데!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61|034|네에, 그 신나는 게임 때문에 방과 후에 매일 이곳을 찾으신다고요?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62|034|사실 그래서 나 영어 선생님이 된 거야, 본고장에서 실컷 게임을 즐겨보려고.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63|034|이곳에 온 뒤로 하루하루가 너무 신나!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64|034|맙소사, 게임 때문에 다른 나라로 온 분은 선생님이 처음일 거예요, 후후!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65|034|상대는 생각보다 강했다, 하지만 내가 이긴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지, 궁금한가?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66|034|전 세계 착한 어린이들이 나에게 커다란 용기를 준 덕분에 이길 수 있었어, 하하하!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67|034|와하하하하, 정의는 반드시 이긴다는 당신의 말을 믿습니다!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68|034|우와, 굉장하다, 어떻게 내 이름을 알고 있죠, 내가 그렇게 유명한가요, 쑥스럽게?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69|034|모두 오늘 최고의 연기를 보여줬어, 오디션 심사가 끝나면 연락할 테니 그때 보자, 안녕!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70|034|고맙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71|034|우리 엄마가 깜짝 놀라시겠는걸.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72|034|내가 이렇게 빨리 연예계에 진출할 거라고 꿈에도 생각 못 하고 계실 거야!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73|034|누나 덕분에 간만에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았네, 누나, 내일도 함께 놀아줄 거죠?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74|034|십 년밖에 안 살았는데 이게 웬 행운이람, 역시 누나랑 콤비가 되길 잘했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75|034|이런 행운이 굴러 들어오다니.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76|034|착한 어린이들, 나에게 너희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하트빔을 보내줘, 오, 고마워.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77|034|지지 마, 절대 지지 마, 힘을 내, 힘을 내라고, 그렇지!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78|034|사랑 양과 사귄다면 난 그 대찬성이죠.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79|034|그렇게 예쁜 아가씨와 우리 아들이 사귀고 있었다니 정말 영광이에요.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80|034|나랑 결혼해주지 않을래, 평생 내 곁에 있어줘!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81|034|무엇보다도 네 목소리의 장점을 어필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82|034|널 혼자 남겨두고 우리끼리 가는 일은 없을 거야, 우린 한 가족이잖아!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83|034|얘야, 우린 널 사랑한다, 그러니까 아직 포기하면 안 돼!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84|034|사부님, 이게 얼마 만인가요, 건강해 보여서 정말 다행이에요.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85|034|오늘은 왠지 요리가 아주 잘될 거 같은 기분인데, 좋아, 한번 끝까지 도전해 보자!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86|034|맞아요, 긴 시간 기다려 왔죠, 이제야 드디어 바뀌고 있다는 게 느껴져요!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87|034|절망에서 벗어나 희망으로 발걸음을 내딛으려 하고 있다고요, 온 힘을 다해 응원해 줘요!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88|034|이런 대모험을 놓치면 평생 후회하지, 자, 출발!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89|034|굉장하다, 자동차가 하늘을 날았어, 니아 너 보기보다 더 훌륭한 운전기사구나, 잘했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90|034|이 섬 바닥이 푹신푹신한 구름이야.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91|034|그래서 사람들이 하늘 위의 섬이라 불렀나 봐, 대빵 신기하다.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92|034|진짜야, 바닷가에 텐트 치고 모닥불 피우고 놀 거라고, 신난다 오늘 밤은 캠프파이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93|034|황금이라, 이런 모험을 기다렸다고, 좋았어, 시작해 보실까, 황금 찾기!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94|034|캠프파이어 할 땐 사람들이 많을수록 기분이 좋지.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95|034|그래서 오늘 기분이 최고야, 내 솜씨를 보여 줄게, 쉐킷쉐킷!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96|034|여긴 하늘, 바로 신의 영역이지, 사람도 나무도 흙도, 원래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가라!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97|034|모두 대지로 떨어지는 비가 되어라, 아하하하, 나는 이 모든 것을 관장하는 신이다!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98|034|목숨 걸고 힘들게 찾아온 이 황금의 땅!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199|034|긍지 높은 이 모험가님이 빈손으로 돌아갈 수는 없지, 얘들아, 황금을 들고 튀어라!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00|034|싸움은 이제 끝났습니다, 하지만 긍지는 잃지 않을 겁니다, 앞으로도 쭉 지켜봐 주세요!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01|034|좋아하는 것을 위해 물불 안 가리고 뛰어드는 선생님의 행동력, 굉장히 멋져요!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02|034|넌 지금 내게 최고의 구조대원이다, 그 사실을 잊지 마!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03|034|아이 참, 내가 뭘 했다고 그렇게 칭찬 세례야, 부끄럽게시리.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04|034|이렇게 아리따운 여성분을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만나 뵈어 대단히 영광입니다!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05|034|결점 있는 사람이 완벽한 사람보다 훨씬 매력적일 때도 있는 법이죠!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06|034|와, 이렇게 아름다우신 분이 아직 싱글이라니.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07|034|주위에 있는 남자들이 다 바보 아닙니까, 아니, 제겐 행운인가요?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08|034|하하하, 이분은 그런 짓을 할 분이 아니에요, 제가 존경하는 탐정님이시라고요!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09|034|힘들거나 외로우면 언제든지 우리 집에 놀러 와, 항상 기다리고 있을게, 알았지 사랑아?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10|034|그래, 우린 언제든지 두 팔 벌려 널 환영할 거야, 부담 가질 필요 없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11|034|이 몸의 대활약 덕분에 미션을 전부 클리어했다는 말씀!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12|034|이 반짝이는 빛, 마치 황금 같아, 어쩜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너무 영롱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13|034|들었어, 엄청난 가스가 폭발하면서 나오는 환상적인 소리를, 오케스트라의 연주 같았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14|034|맞아, 이게 바로 뿡뿡 가스가 가지고 있는 진정한 위력이지!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15|034|이건 정의의 용사만이 잘 수 있는 침대다, 용감한 침대라고 하지.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16|034|너는 용감한 아이여서 여기에서 잘 수 있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17|034|이것만 있으면 나 같은 정의의 용사는 언제 어디서든 푹 잘 수 있다니까, 끝내주지?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18|034|네가 해낼 줄 알았어, 역시 사람 보는 내 눈은 틀리지 않았다니까!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19|034|너무 좋은 생각이다, 우리 모두가 다 모이면 진짜 재밌겠지, 즐거울 거야!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20|034|내 소중한 지갑이 거기 있었구나, 다행이야, 영영 잃어버릴 뻔했는데 찾아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21|034|이상하지, 그 아이랑 같이 있으면 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느낌이야.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22|034|축하해, 이제 동생이 생기는 거네, 너가 형이 될지 오빠가 될진 모르지만 정말 축하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23|034|사랑아, 고마워, 항상 내 얘기를 들어줘서, 나의 나약함을 받아줘서.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24|034|먼 예전의 기억을 잊지 않고 있어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25|034|예전에 미아가 된 널 구했던 일, 너무 기뻤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26|034|언제나 시시한 인간이라고 귀에 못이 박히게 들어온 나지만.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27|034|그때 그 순간만큼은 날 필요로 해주는 네가 있단 게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28|034|오늘은 기분이 아주 좋아요, 제가 자라서 어른이 되면 우주비행사가 될 수 있겠죠?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29|034|저 친구는 분명 좋은 애야, 나처럼 보잘것없는 애한테까지 이름을 부르며 인사해 줬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30|034|그래, 여기서 내려가면 새로운 모험이 시작되는 거야.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31|034|얘들아 그럼 이제 우리들의 바다로 돌아가 볼까, 레츠 고!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32|034|드디어 시작된다, 서둘러 준비해라, 준비한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새 시대가 열렸다!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33|034|한 번 버린 목숨도, 잃어버렸던 마음도, 토막 나 버린 꿈도, 모두 이해해 주는.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34|034|이런 나를 믿어주는 친구가 생겼어, 그런데 어떻게 기쁘지 않을 수가 있겠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35|034|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외톨박이란 절대로 없어, 내 말을 믿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36|034|삼촌께서 인형 뽑기로 뽑아주신 인형, 평생 보물로 간직할 거예요, 너무너무 신나요!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37|034|아빠, 굉장하다, 어떻게 한 거야, 응, 응?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38|034|어, 저깄다, 저기, 청순함의 대명사 김사랑, 눈물 연기의 왕 윤니아.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39|034|인기 아이돌 정소망까지, 눈 호강 제대로네!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40|034|우와, 이 파티 뭐야, 세계적인 축구선수 강믿음도 있잖아.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41|034|엄마를 조르고 졸라서 온 보람이 있어, 진짜 잘 왔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42|034|거 봐, 내 말 맞지, 여기서 기다리면 범인이 제 발로 찾아올 거라고 했잖아!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43|034|이거 봐, 우리가 형사님까지 감쪽같이 속이고 작전에 성공했어, 진범을 우리가 잡았다고!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44|034|가만, 이건 분명히, 그래, 이 신문과 이 신문을 반씩 접어 겹쳐 놓으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45|034|날 구해준 덕분에 하나도 안 다쳤어, 니아야, 넌 내 생명의 은인이야, 고마워, 쪽!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46|034|니아야, 무서웠을 텐데도 적들에게 용감하게 맞서고, 정말 잘했다, 진짜 멋있었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47|034|걱정 마세요, 승객 여러분의 안전은 제가 책임집니다, 저만 믿으세요.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48|034|얏호, 괴물을 물리쳤다, 울 아빠 최고다!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49|034|정의를 지키려는 마음이 크면 클수록 긍정 에너지의 힘이 더 커진대, 힘이 솟아난다!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50|034|근데 미래에서 왔다고 하니까 물어보고 싶은데, 난 언제 부장이 되지?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51|034|내년, 후년, 그건 너무 빠른가, 하하하하!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52|034|미래에 내가 너무 잘생긴 형아가 되면 어떡하지, 인기가 너무 많아도 피곤한데, 흐흐.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53|034|복근은 왕자에다 다리는 롱 다리, 완전 몸짱이잖아, 이번 몸 선택은 좋았어, 예쓰!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54|034|어디선가 나타난 수수께끼의 영웅이 괴물들을 물리치고 시민들을 몽땅 구해 줬습니다!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55|034|너도 그렇다고, 놀라워, 나도 한여름 밤 엄청 좋아하거든.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56|034|밤의 공기, 바람에 나뭇잎 스치는 소리, 풀벌레 소리까지 듣고 있음 얼마나 기분 좋다고.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57|034|이렇게 음침하고 부정적인 이미지였던 내가 애들하고 이렇게 친하게 지낼 수 있다니!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58|034|넌 엄청 긍정적인 아이구나, 밝은 에너지가 온몸에서 흘러 넘치는 거 같아!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59|034|내가 밝아 보인다니, 그런 말 들은 거 태어나서 처음이야, 진짜 처음이야!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60|034|그렇게 보지 마, 네가 빤히 쳐다보니까 엄청 쑥쓰럽잖아.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61|034|자, 너희들이 목 빠지게 기다리던 방학이다, 모쪼록 유익하게 보내고 오도록, 이상!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62|034|그럼 이제 오해는 풀린 거지, 날 위해 일부러 갖고 와주고 말 걸어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63|034|학교의 왕자님은 늘 바쁘지,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걸!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64|034|넌 정말 대단한 애야, 언제나 모두를 움직이게 하는 힘이 되어 주잖아.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65|034|네 덕분에 오늘 하루 정말 즐거웠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66|034|마침 잘 왔다, 지금 이 녀석들의 내부 붕괴가 시작된 참이니, 한번 지켜보자고!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67|034|으하하핫, 최고로 재밌구만!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68|034|유후, 멋진 반응인 걸, 짜릿 오싹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69|034|내가 없는 사이 열심히 수련을 했구나, 이런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거든 굉장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70|034|자랑스러워해라, 너의 엄마는 훌륭한 학자였어, 이 무지한 세계와 싸운 유일한 학자였지.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71|034|모두 잘 있어요, 전 기쁨을 찾아 떠납니다,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72|034|왜라니, 우린 친구잖아, 친구가 위험에 처했을 때 도와주는 게 진정한 우정이지!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73|034|놈들이 타고 있는 이 트럭을 슬쩍하면 그게 바로 일석이조, 손 안 대고 코 풀기지!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74|034|내가 금방 구해줄게, 숲의 요정들, 너의 아빠, 이 정글, 모두,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75|034|자자, 배가 고프면 아무리 명탐정이라도 추리싸움을 벌일 수 없지 않겠소.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76|034|앞에 놓인 음식들을 마음껏 드시길 바라오!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77|034|이런 사랑싸움은 훔쳐보는 게 더 재밌거든요, 어때요, 흥미진진하죠?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78|034|난 다른 여자애랑 사귈 생각 없었는데, 소망이가 질투를 하니까 이거 왠지 기분 좋은데!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79|034|우하하, 그런 실력으로 감히 이 몸에게 덤비다니 어림도 없지!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80|034|아, 진짜 속이 다 시원하다, 스트레스 푸는 데는 이만한 게 없는 거 같아.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81|034|와, 찾았다, 내 용돈이 몽땅 들어있는 소중한 저금통, 다시는 못 만날 줄 알았잖아!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82|034|너무 좋아, 다신 어디 가지 마 저금통!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83|034|여기 봐, 이걸로 보면 뭐든지 크게 확대해서 볼 수 있어, 진짜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다!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84|034|이걸로 수박 속을 봐서 가장 맛있는 걸로 고르면 되겠구나.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85|034|부드럽게 녹으면서 입안이 달콤해지는 맛이에요.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86|034|겉은 화려함이라곤 전혀 없지만 한 입만 먹어도 최고급 맛을 느낄 수 있죠.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87|034|이거야말로 디저트계의 보물 상자입니다, 여러분도 얼른 맛 보세요, 강추!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88|034|아이들이 너에게 말을 거는 건 다 네가 노력했기 때문이야.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89|034|네 노력이 결실을 맺은 거라고, 정말 다행이야!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90|034|너가 문제를 가르쳐 주니까 넌 복습해서 좋고, 난 공부해서 좋고, 그야말로 일석이조네!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91|034|어떻게 그렇게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지, 널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져!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92|034|우리 지금 행복이네 집에 있는데 다같이 웃고 떠들고 엄청 재밌거든.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93|034|너도 있으면 더 재밌을 거 같은데, 지금 올래?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94|034|체육 대회에다 수학여행, 학교 축제까지 정말 신나는 일이 많이 남았네,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95|034|기대된다, 너희들과 함께라면 정말 신날 거야.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96|034|티브이에서 봤는데 우주에서 본 지구가 엄청 예쁜 거야.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97|034|나도 언젠가 우주에 가면 예쁜 지구를 볼 수 있겠지!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98|034|우리 서로 부적을 교환하자, 네 부적 소중히 간직할게, 너도 내 부적 잘 간직해 줘!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299|034|나 사실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 다른 누구도 그 애 이상으로 생각할 수가 없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00|034|천만에, 고맙다고 해야 할 건 우리거든, 너희 덕분에 잃어버렸던 중요한 파일을 찾았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01|034|인간도 주머니요정도 다 똑같은 생명이야, 같은 하늘 아래 살잖아, 당연히 지켜야지!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02|034|주머니요정들이 숲을 지키려 하고 있어, 우리도 이렇게 있을 순 없지, 같이 힘을 모으자!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03|034|아빤 계속 생각했다, 과연 자랑스러운 아빠가 될 수 있을까 하고.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04|034|네가 내 아들이라서 정말 행복했단다, 세상의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내 보물.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05|034|아무리 싸워도 이길 수 없는 녀석이 나타난다고 해도.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06|034|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널 지킬 거야, 난 아빠니까!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07|034|나도, 나도, 내가 아빠를 지켜줄 거야, 사랑해요 아빠.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08|034|하하하하, 말이라도 고맙다, 그런데 너처럼 쪼그만 꼬맹이가 어떻게 아빠를 지켜?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09|034|이 그림 할머니한테 보여줬어, 할머니가 잘 그렸다고 칭찬 많이 해 주셨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10|034|마을 사람들한테도 다 자랑했지, 다들 칭찬해 줬어, 기분 최고야!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11|034|좋아, 마을 경계를 다 둘러봤는데 아무 데도 이상 없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12|034|이렇게 철통방어를 하는데 감히 어느 누가 쳐들어 오겠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13|034|하하하, 저 녀석 정말 놀고 있네, 괴물새는 지난번에 전멸시켰잖아.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14|034|하여간 겁은 많아가지고, 그렇게 무섭냐, 벌벌 떨긴, 바보 멍청이, 하하하.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15|034|영혼의 구슬 조각을 갖고 싶은 녀석 있나, 두렵지 않다면 우리랑 함께 가자.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16|034|준비됐지, 외쳐, 나가자, 싸우자, 이기자, 와!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17|034|오 이런 느낌인가요, 영혼의 구슬 조각 기운을 느낀다는 건 뭔가 신비로운 체험이네요.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18|034|따로 내비게이션이 없어도 느낌만으로 찾을 수 있다니, 저도 그런 능력을 갖고 싶어요.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19|034|저는요 진심으로요, 진짜진짜 소망씨가 부럽다고요!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20|034|어머 반대하다뇨, 그런 기억 없는데, 저는 응원과 격려가 전문인 초긍정 엄마랍니다.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21|034|어쩜 그렇게 맛깔나게 표현을 잘하니, 정말 잘했어, 최고야!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22|034|오늘 우리 믿음이 생일이라고 친구들이 다같이 찾아와 준 거구나, 세상에 고맙기도 하지.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23|034|생일은 역시 기분 최고라니까, 그런데 얘들아 뭐 잊어먹은 거 없니, 생일 선물 줘야지!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24|034|와, 이것만 있으면 싫은 일은 내가 안 해도 되겠다, 너무 편한걸?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25|034|잘하고 있어, 한 방 먹여, 좋았어, 마지막 라운드다, 이것만 이기면 우리가 우승이라고!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26|034|내 소원이 손으로 수박을 깨 보는 거였는데, 이제 나도 수박 깨기를 할 수 있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27|034|네 인생 처음으로 하는 수박 깨기잖아, 있는 힘껏 내려쳐!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28|034|확실하게 씹히는 쫄깃한 팽이버섯, 윤기 나고 식감이 좋았던 목이버섯.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29|034|진한 국물을 더하면 각각의 맛이 어우러지며 내 마음을 날아오르게 한 그 음식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30|034|바로 할머니의 국수였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31|034|피부에 닿는 뜨거운 김과 함께 늘 떠오르는 기억이 있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32|034|할머니와 둘이서 국수 먹는 소리까지 더해지면 그 순간은 항상 돌아가고픈 순간이야.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33|034|세상 모든 건 변하기 마련이지만, 내 류머티즘엔 당신 약이 여전히 최고의 명약이지.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34|034|나 말야 지금, 선물 포장지를 뜯어볼 때처럼 가슴이 두근거려!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35|034|새로 산 옷이 너무 나한테 잘 어울려, 내 피부 톤에 딱 맞아!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36|034|그래, 이제 이 색깔이 나의 퍼스널 컬러다!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37|034|어이쿠, 이젠 한 팔로 안기도 벅차네, 우리 예쁜 딸이 언제 이렇게 컸을까?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38|034|드디어 우리는 부자다, 이 황금으로 뭘 살까?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39|034|무지하게 큰 동상을 살까, 아님 배에 대포를 설치할까, 자물쇠가 달린 냉장고는 어때?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40|034|우리 가게 단골손님이신데 네 얘기를 했더니 너한테 일을 맡기시겠대, 정말 잘됐지?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41|034|지킬 수 있어, 난 이래 봬도 우리 아빠의 아들이니까!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42|034|그건 그래, 우리 아들 최고다, 얏호, 오늘 기분 째진다, 오늘 저녁은 고기 파티다!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43|034|너희들과 이 숲의 모든 동물들에게 약속할게, 몇 년이 걸려도 숲을 원래대로 만들 거야.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44|034|우릴 믿고 기다려줘, 우린 꼭 약속을 지킬 거야!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45|034|어린 널 키우겠다고 고집부렸을 때 그 누가 이런 미래를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46|034|자, 봐라, 네가 인간과 이 숲의 모든 생명들을 이어준 거다.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47|034|이 일은 네가 아니면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이지!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48|034|나 여행을 하고 싶어, 인간과 주머니요정들을 연결해 주는 다리 역할을 하고 싶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49|034|하고 싶은 거 다 해봐, 원하는 건 뭐든 다 이룰 수 있을 거야, 너라면 할 수 있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50|034|이유는 너도 알겠지, 넌 자랑스러운 내 최고의 아들이니까, 여행 잘 하고 무사히 돌아와!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51|034|너가 웬일이야, 이렇게 방 청소를 깨끗이 해놓다니, 해가 서쪽에서 떴나?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52|034|그래, 거기가 좋겠어, 가보자, 맛있는 디저트랑 예쁜 옷 가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53|034|베어도 소용없고 찔러도 소용없어, 머리가 날아가도 계속 춤추는, 그것이 바로 나다!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54|034|나의 이 위대한 능력을 알고도 감히 덤비는 바보가 있을까, 우하하하!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55|034|하아, 지금 우릴 단단히 얕봤군, 어쩔 수 없지, 믿음아, 우리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자!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56|034|안녕, 늑대 오빠, 이렇게 내 친구의 원수를 갚았으니 이제 여한은 없어, 잘 가!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57|034|신나게 날뛰더니 꼴 좋네,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58|034|그거 알아, 네가 열심히 모았던 구슬은 모두 내가 만든 가짜였다고, 하하하!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59|034|됐다, 이걸로 네 꿈이 이루어졌다, 그동안 고생 많았어, 축하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60|034|게임에서 일 등을 한 건 처음이야, 이런 기분이었구나, 엄청 기분 좋은걸?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61|034|봐봐, 나 진짜 귀엽게 생겼지, 지금 생각해보면 이때가 내 인생의 리즈 시절이었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62|034|우리 아기는 방긋방긋 잘 웃기도 하지, 자, 맘마 먹자, 맘마!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63|034|세상에, 이제 돌도 안 된 애가 아빠, 엄마라고 말하네, 우리 사랑이가 아주 똘똘하구나.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64|034|걱정 많이 하셨죠, 다행히 아기는 이상 없습니다, 이제 마음 푹 놓으셔도 돼요.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65|034|부족한 엄마라서 미안하지만 이것만은 알아 둬, 사랑이는 영원한 엄마의 보물이란 거!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66|034|정신이 좀 드니, 다행이다, 엄마가 얼마나 놀랐는지 아니, 하느님 부처님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67|034|어떡하죠, 파티에 오라는 초대장을 받았어요, 뭐부터 준비해야 하죠,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68|034|아, 우선 드레스부터 살까요, 파티라니, 너무 설레어요!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69|034|당신은 아주 운이 좋네요, 마침 아주 귀한 약초를 찾았거든요.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70|034|오신 김에 약을 좀 더 가져 가세요!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71|034|이제 너도 훌륭한 약제사가 됐구나, 뒤에서 보니까 정말 든든하다!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72|034|뭐든지 척척 해내는 걸 보니 여간 솜씨가 좋은 게 아니구나!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73|034|여기에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거든.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74|034|시간과 공기의 흐름이 우리 마을과 달라, 너도 이 나무 위로 올라와 볼래?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75|034|지금 너와 있는 이 순간이 운명이라면 좋겠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76|034|내 운명은 스스로 결정해, 어떤 길로 나아갈지 여부는 나 자신에게 달린 거니까!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77|034|원래 약제사인데 공부를 더 한다니, 와, 너 알고 보니 노력파에 학구파구나!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78|034|여긴 내가 모르는 매력이 잔뜩 숨어 있는 거 같아.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79|034|그래서 마음의 안정이 필요할 때마다 이 도시에 오지!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80|034|와, 얘는 처음 보는 주머니요정이야, 와, 귀엽다.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81|034|넌 어디서 왔니, 이름이 뭐야, 나 한 번만 만져보면 안 될까, 만지게 해 주라 응?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82|034|역시 내 예상이 딱 맞았어, 이제 곧 저 하늘에 구름이 생기고 그 녀석이 나타날 거야.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83|034|그걸 예상하다니, 난 역시 대단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84|034|너 참 재밌는 아이구나, 좋았어, 너한테만 특별히 허락해 줄게, 내 친구가 될 기회를!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85|034|사랑아, 내 말 좀 들어봐, 우리 만남이 얼마나 운명적이었는 줄 알아?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86|034|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심장이 짜릿하면서 온몸에 소름이 쫙 돋는 느낌적인 느낌.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87|034|그 녀석과 눈을 마주쳤을 때 그랬다고요!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88|034|너희의 거침없는 행동력에 찬사를 보낸다!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89|034|덕분에 지금까지 몰랐던 숲속 괴물들의 비밀을 알게 됐어, 네 덕분이야!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90|034|박사님, 제 미래는 이미 제 손안에 있어요!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91|034|저와 사랑이, 이 최강의 콤비가 힘을 합치면 이 정도는 식은 죽 먹기예요!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92|034|맞아, 내가 왜 그 생각을 못 했지?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93|034|내 화살이라면 너의 몸 속에 들어간 독기를 없앨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94|034|이야, 너 정말 많이 컸구나, 하마터면 못 알아볼 뻔했어, 정말 반갑다!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95|034|정말 행복해요,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어요.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96|034|저 아이의 정성이 참 갸륵하죠.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97|034|당신을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 오고 말이죠.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98|034|나 결심했어, 저 재수 없는 녀석을 한 방에 해치울 거야!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399|034|이걸 머리에 쓰면, 그 사람의 기분에 따라 날씨가 변한다는 거지, 오, 정말 좋은데?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00|034|이건 최고급 사양에 최고로 비싼 최신형 로봇이라고, 아빠가 사줬단 거 잊으면 안 된다?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01|034|우와, 진짜 로봇이네, 아빠 제가 한 번 조종해봐도 돼요?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02|034|우리 여기서 그림 그릴까, 이곳에서 보이는 풍경이 너무 예쁘잖아!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03|034|어, 저기 봐, 다리 위에 무지개가 떴어, 정말 신기하고 예쁘다!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04|034|우린 닮은 구석이 많구나, 우리 그런 거 아닐까, 그 왜, 영혼의 단짝, 소울 메이트?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05|034|여기가 앞으로 내가 살아갈 나라, 걸어갈 거리, 나아갈 길이야, 너와 함께!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06|034|당황하는 네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자꾸만 널 놀리게 되네, 미안, 근데 너무 귀엽다고!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07|034|네 맞아요, 당신이 내 첫사랑이었어요!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08|034|걱정 붙들어 매, 나도 최선을 다할 테니까, 내 이름과 전교 부회장의 명예를 걸고!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09|034|니아가 점점 강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키도 큰 거 같고 손도 커진 거 같고.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10|034|머잖아 사부님보다 더 클지도 몰라요!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11|034|너가 할 수 있는 건, 그렇게 웃어주는 거야, 네가 웃으면 세상이 조금 더 따뜻하게 느껴져!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12|034|이건 꼭 기억해 둬, 너가 네 모습 그대로 있는 건 아주 소중한 일이란다!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13|034|넌 역시 흰색이 잘 어울려, 이렇게 입으니 꼭 공주님 같아 보이는데?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14|034|너 완전 멋있었어, 그래서 결정했어, 내 첫 번째 수집품은 바로 너야!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15|034|어둠이 지나간 자리에 남는 건 폐허뿐, 케하하, 알겠나, 이게 바로 내가 얻은 능력이다!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16|034|힘에 굴복하면 사나이로 태어난 의미가 없지, 난 결코 인생에 후회를 남기지 않는다!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17|034|전 오늘 당신들을 만나 너무나 기뻤습니다, 맛있는 식사는 평생 잊지 않을 겁니다.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18|034|그럼 또 인연이 있으면 어느 바다에서 만날 수 있길 바라요!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19|034|미지의 섬 탐험이라니, 무지하게 설레잖아, 야호, 모험 시작이다!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20|034|와우, 온몸에서 에너지가 솟아오르는 거 같아요.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21|034|그래, 이게 바로 내가 원하던 바로 그 힘이야!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22|034|이 섬 재밌다, 온갖 곳에서 다양한 것들이 튀어나와, 다음엔 뭐가 나오려나, 기대만땅!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23|034|이 몸으로 말할 거 같으면 말이지.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24|034|먼 옛날, 사실인지 거짓인지는 몰라도 하늘을 나는 용을 단칼에 베었다고.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25|034|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전설의 무사올시다, 너가 달아날 곳은 없다는 뜻이지, 크크.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26|034|아, 맛있다, 음식에 독이 있을 거라고 괜한 걱정을 했나 봐, 특히 이 푸딩 끝내주는데?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27|034|훗, 어리석긴, 당신들은 방금 전 내가 건 마술에 이미 모두 걸리고 말았다, 푸하하하!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28|034|완전 땡 잡았는데, 오래된 성이라고 하더니 방마다 멋진 골동품들이 그득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29|034|내다 팔면 값 좀 나가겠는데, 흐흐!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30|034|저 아이는 제가 제일 만나고 싶지 않은 적이죠.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31|034|그리고 이 세상에서 제가 유일하게 인정한 라이벌이기도 하고요,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32|034|오늘은 기분이 너무 좋아서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 소원도 다 들어줄 수 있을 거 같아.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33|034|오, 내 친구~, 울 엄마의 잔소리 감옥에서 날 구해줘서 너무 고마워, 내가 뭘 해주면 될까?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34|034|낮에는 바다에서 놀고 저녁에는 장난감 만들면서 놀자, 어때, 끝내주는 여름 휴가지?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35|034|낚싯대가 좋으니까 역시 물고기가 잘 잡히네, 낚시할 맛이 나는 걸, 오오오, 월척이다!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36|034|다 같이 오늘밤 여기서 캠핑을 하기로 했어, 어때, 좋지, 내가 맛있는 캠핑 요리 해줄게!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37|034|한 공간에 낮과 밤이 있다니,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너무 신기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38|034|밖에서 먹으니까 더 맛있게 느껴져,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행복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39|034|어서 와 믿음아,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40|034|일부러 할아버지를 보러 온 게냐, 고맙구나.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41|034|네 덕분에 이 할아비 금방 기운 차리고 일어날 것 같다!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42|034|당신은 정말 타고난 사령관입니다요,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43|034|학원방위대 사령관님이 되기 위해 태어나신 분 같다니까요, 본투비 사령관님!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44|034|너네 형 넘넘 멋지다, 혹시 애인 있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45|034|나 대신 울어 주는 친구가 생기다니, 이런 날이 올 줄은 상상도 못 했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46|034|내 동생 얘길 전해줘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 꼭 답례하고 싶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47|034|상식으로는 가늠할 수 없는 힘,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힘, 모든 것을 날려버리는 힘.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48|034|그 무시무시한 허리케인의 이름은 바로 사랑이라오.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49|034|너 오늘 완전 눈부시게 빛나 보여!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50|034|그동안은 아무도 날 응원해주지 않았는데, 오늘 이렇게 따스한 말을 듣다니.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51|034|너무 기뻐서 눈물이 나오려고 하잖아.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52|034|엄청난 이야기가 아닌가, 어떻게 오십 년 동안 서로를 잊지 않고 기다릴 수가 있지?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53|034|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아름다움을 가진 자, 바로 당신입니다.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54|034|저는 여신을 구한 줄로 착각했어요!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55|034|네거티브 고스트가 안 먹히는 인간이 있을 줄 상상도 못 했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56|034|너한테 딱 세 마디만 할게, 살다 보면 좋은 일 생길 거야!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57|034|솜털이든 모난 돌이든 난 누구에게도 뭉개지지 않아,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58|034|일곱 번 쓰러진다면 여덟 번 일어나면 돼, 그게 나야!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59|034|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어, 고마워, 너희들 덕분에 우리 모두 잃어버렸던 그림자를 찾았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60|034|사랑하는 여보, 아까 니아한테 나 대신 죽어줄 수 있다고 했다면서요.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61|034|감동했어요, 오늘 저녁 뭐 드실래요, 말만 해요!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62|034|니아야, 기분 좋은 일 있니, 아까부터 계속 콧노래를 부르고, 무슨 일인데, 응?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63|034|바람이 약해진 건가, 그렇다면 지금이 기회야, 지금이라면 충분히 베어버릴 수 있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64|034|내 화살은 저런 나쁜놈한테만 맞는다니까, 내 신념으로 무장한 정의의 화살을 받아랏!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65|034|좋아, 결심했어, 숙제 같은 건 싹 잊고 신나게 놀 거야, 이얏호!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66|034|여기다가 이렇게 먹이를 놔두면 반드시 새끼 고양이가 나타날 거야.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67|034|봐, 너무 귀엽지, 유인 작전 성공이야!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68|034|신난다, 새로 나온 만화책 일빠로 득템, 빨리 집에 가서 봐야지!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69|034|익숙해지면 원하는 대로 날 수 있다고 했는데, 어디 한번 해 볼까.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70|034|와, 진짜 날잖아, 만세, 만세, 내가 날고 있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71|034|얘들아, 준비 됐니, 자, 그럼 다 같이 화끈하게 놀아볼까?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72|034|날 도와줬으니까 상을 내리겠어, 먹고 싶은 거 다 사 줄게, 뭐든지 말해 봐!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73|034|나도 처음 누군가를 좋아하게 됐을 땐 이렇게 행복했지, 지금 너처럼.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74|034|그 선배가 내 이름을 불러주는 순간, 난 사랑에 빠져버린 거야, 풍덩!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75|034|오늘 하루 종일 함께 있었는데도 정말 헤어지기 싫다, 보고 있으면 더 보고 싶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76|034|집까지 데려다줘서 고맙다고 얘기해야 하는데.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77|034|깜짝이야, 갑자기 뒤에서 안으면 어떡해, 놀랐잖아.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78|034|근데 나, 이렇게 친근한 아침 인사는 처음이야, 한 번 더 해줄래?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79|034|예쁜 커플이라고 하셨나요, 혹시 저희가 커플로 보이세요, 진짜요?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80|034|괴롭지 않은 날은 하루도 없었어요, 희망 따윈 솔직히 보이지도 않았죠.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81|034|하지만 저는, 살아 있어서 행복합니다, 정말이에요.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82|034|요호호, 듣고 보니 맞는 말씀, 좋습니다, 죽을 각오로 힘 냅죠, 전 이미 죽었지만요, 헤!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83|034|난 반드시 널 구할 거야, 넌 언제나 위험에 빠진 우리를 구해 줬잖아.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84|034|은혜를 갚을 수 있게 돼서 기뻐.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85|034|오늘은 경사스러운 날이야, 역시 신은 존재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86|034|미치도록 보고 싶어 꿈까지 꾸었던 소중한 사람이 지금 눈앞에 있으니까!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87|034|자꾸만 손이 가, 멈출 수가 없어, 이 과자 왜 이렇게 맛있는 거지?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88|034|놀이공원이라니, 신난다.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89|034|힘은 손에 넣는 게 아니야, 만들어 내는 거지, 자, 이제 우리가 반격할 차례다!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90|034|누군가를 지키는 힘은 혼자서 만들 수도, 혼자서 쓸 수도 없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91|034|함께 할 때 가장 강해지는 거야, 이제 누구보다도 강한 우리의 힘을 보여 주지!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92|034|길고도 길었던 악몽이 드디어 끝났네, 다행이야 정말.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93|034|이건 행복해서 나는 눈물이야, 페가수스가 깨어났잖아.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94|034|우린 누구나 가슴속에 별 하나씩 갖고 있잖아.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95|034|그래서 가슴속이 뜨거워지는 건 별이 빛나고 있기 때문이지!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96|034|지금 그 검으로 그 아이를 구하신 겁니까, 대단하십니다, 그 검도, 니아 님도!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97|034|이제 나 좀 완벽하지, 너 덕분이야, 너랑 있으면 내가 더 완벽해지는 느낌이 들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98|034|잠깐, 저기 보이는 저거, 산삼 아닌가, 맞네 산삼, 심 봤다아!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499|034|맞다, 이 크레파스만 있으면 뭐든 그려서 진짜를 만들어낼 수 있잖아.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500|034|배고프면 음식을 그려서 먹으면 돼!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501|034|선물은 벌써 받았는 걸, 그동안 몰랐던 너에 대해 알려줬잖아, 그게 진짜 선물이지!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502|034|내가 스무 살이 되는 이 순간에 함께 있어줘서 정말 고마워, 오늘을 평생 잊지 못할 거야!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503|034|어, 해가 바뀌었네, 이제 새해야, 친구들아 새해 복 많이 받아!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504|034|이 학년이 돼서도 모두 같은 반이 되다니 신기하다, 이건 우연일까 운명일까!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505|034|쟤네 둘 수학여행 일 호 커플 맞지, 고백 이벤트는 확실히 성공 확률이 높다니까.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506|034|근데 쟤들 너무 보기 좋지 않니, 저렇게까지 잘 어울릴 일이야?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507|034|바다를 지배할 필요는 없어, 이 바다에서 가장 자유로워지면 돼.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508|034|가장 자유로운 자가 바다의 왕이 되는 거니까!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509|034|막 자라는 푸른 싹을 꺾어선 안 되지, 이제부터 시작되는 거다, 지금부턴 그들의 시대야!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510|034|살다 살다 저렇게 재밌는 얘긴 처음 들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511|034|분명 적인데도, 우릴 위해 자신의 몸을 날려 지켜줬어, 세상에 이런 사람이 있다니!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512|034|너의 손으로 직접 먹여주니 한층 더 감미로운 식사가 되는군, 냠냠.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513|034|그래, 알았어, 지이이이인짜로 고마워, 이 은혜는 잊지 않을게, 언젠가 꼭 갚을게, 약속!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514|034|너의 몸에 손을 대는 순간 나에게도 독이 퍼진다 해도, 괜찮아.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515|034|이 두 팔을 잃더라도 널 이길 수 있다면 뭐든 할 거야!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516|034|내빈 여러분, 최고의 셰프가 준비한 완벽한 풀코스 요리를 마음껏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517|034|와, 이곳 바닷가엔 예쁜 누나들 천지야, 여기도 누나, 저기도 누나, 아, 행, 복, 해, 라!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518|034|나, 멋진 왕자님과 데이트하는 꿈 꿨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519|034|왕자님이 소망아 사랑해 하면서 뽀뽀를 해주지 뭐야, 정말 로맨틱한 분이셨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520|034|이 집을 어떻게 하면 가로채나 늘 골치 아팠는데 이렇게 쉽게 내 것이 되다니, 아하하하.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521|034|무도회라고요, 거기 가면 배 터지게 먹을 수 있잖아요, 오늘 저녁부터 굶어야지, 얏호!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522|034|와아 굉장해요, 보는 내가 다 속이 시원해졌어, 역시 복수는 그렇게 하는 거구나.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523|034|하하하, 역시 재밌어, 이 녀석 놀려 먹는 게 내 취미생활이라니까!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524|034|정말 감동했어요, 당신들 덕분에 신념이란 게 뭔지 다시 생각하게 됐거든요.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525|034|내 생각을 바꿔 줘서 고마워요.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526|034|난 아직 애지만, 강하다는 게 어떤 건지 이제 알 것 같아.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527|034|그러니까 지금 이렇게 앉아있을 수만은 없지, 아자아자!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528|034|나에게도 이런 날이 오다니,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529|034|됐어 성공이야, 이제 축제를 무사히 끝낼 수 있겠어! +EmotionStyle|A_H3_C_034|A_H3_C_034_0530|034|믿을 수 없어, 전설 속의 불꽃 용사가 바로 너였다니!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3_C_054.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3_C_054.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3282fa568de2b8810d26e4ad1d176ad72652f0a1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3_C_054.txt @@ -0,0 +1,480 @@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051|054|전설 속의 그 섬을 드디어 내가 찾은 거야, 세상에, 심봤다!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052|054|얘들아, 빨리 일어나, 그토록 바라던 곳에 우리가 드디어 도착했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053|054|우와, 나 태어나서 이렇게 멋진 광경은 처음이야, 어떡해, 너무 멋있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054|054|드디어 해방이다, 이제 저 녀석의 지배는 끝났어, 우린 살았다고!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055|054|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그 지독한 악당에게서 구해 준 이 은혜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056|054|제가 뭐라고 했죠, 이 세상을 구할 열쇠는 바로 사랑, 오직 사랑뿐이랍니다.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057|054|아, 이 얼마나 아름다운 광경인가, 온 세상이 사랑으로 빛나고 있어, 샤방샤방!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058|054|그래, 바로 이거야, 이게 바로 내가 찾던 그 보물이라고!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059|054|요호홋, 심봤다, 드디어 이 보물이 내 손안에 들어왔구나, 이렇게 기쁠 수가!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060|054|바보, 우리가 이 동굴에 들어왔기 때문에 미궁에 빠질 뻔했던 사건을 해결한 거잖아.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061|054|이런 게 전화위복이라는 거야, 다들 기운 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062|054|여기서 나가면 우리 바비큐 파티 하자, 그러니까 좀 더 힘차게 걸어봐, 왼발, 왼발, 왼발!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063|054|이렇게 깊은 동굴에 눈이 퇴화하지 않은 물고기가 있다는 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064|054|저 물고기가 근처 냇가에서 흘러들어왔다는 거지.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065|054|그러니까 물줄기를 따라 올라가면 밖으로 나갈 수 있다는 말씀, 뿌뿌!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066|054|우리가 찾는 출구는 이제 진짜 코앞에 있다 이거야!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067|054|어머나, 세상에, 어쩜 이렇게 인사뿐 아니라 자기 소개도 또박또박 잘하니?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068|054|믿음이가 너한테 피를 사백 씨씨나 주고 밤새 간병까지 해 줬다니까, 난 너무 감동했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069|054|믿음이가 헌혈까지 해 준 덕분에 니아가 살았구나, 이만하길 천만다행이야!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070|054|네가 다쳤다고 해서 비행기 타고 바로 날아왔지 뭐야, 나 좀 의리 있는 듯?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071|054|안녕, 너희들 가까이서 보니까 엄청 귀엽다, 스타가 될 가능성이 마구마구 보이는데?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072|054|얏호,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딸기케이크다!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073|054|저 말랑말랑하면서도 부드러워 보이는 생크림 좀 봐, 맛나겠다, 츄릅!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074|054|와, 이 비스켓 한 조각이, 내가 태어나서 먹은 것 중에서 제일 맛있었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075|054|아니, 저분은 우리의 영웅 니아맨이잖아, 니아맨, 만세, 괴물을 물리쳐 주세요!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076|054|우와, 대단하다, 무너졌던 건물이 원래대로 돌아왔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077|054|와, 재밌겠다, 엄마아빠, 나 해볼래요, 지금 당장요!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078|054|캬, 역시 일 끝내고 마시는 시원한 맥주 한 잔은 진리야, 진리, 이 맛에 일하는 거지!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079|054|자꾸 잘생겼다고 그렇게 치켜세워 주시니, 이거 쑥쓰럽네요!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080|054|기대하세요, 저쪽에 아주 멋진 선물이 준비돼 있으니까요, 그럼 같이 가실까요?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081|054|그리고 네가 이렇게 고백해줘서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넌 모를 거야.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082|054|내가 정말 그래도 될까, 믿을 수 없어, 나한테 이런 멋진 기회가 찾아오다니!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083|054|사랑아, 너 없는 동안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 어디 갔다 이제 온 거야.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084|054|너가 내 친구라는 게, 내가 너랑 이토록 특별한 친구라는 게, 너무 좋아, 믿어지지 않아!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085|054|이런 말 하기 너무 쑥쓰러운데, 오늘은 꼭 말하고 싶어, 나 사실 너를 만나 너무 기뻐!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086|054|좋아, 진짜 이번 한 번만 딱 말하는 거야, 두 번은 없어, 음, 나, 널, 좋아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087|054|걱정 마, 선생님은 너를 믿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088|054|내일이 몹시 기다려지는 걸, 내일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두근두근거려.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089|054|어머, 그거 내가 엄청 좋아하는 건데, 역시 내 생각해 주는 건 너밖에 없다니까!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090|054|우와아, 그런 얘기는 진짜 처음 들어봐, 그치만 너한테 들으니 무지 기쁘다!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091|054|믿음아, 무사했구나, 잡혀갔다는 소식 듣고 걱정했는데 돌아왔으니 됐어, 이제 안심이야.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092|054|이런 말하기 좀 그런데, 내가 좀 운이 좋은 편이지!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093|054|오늘도 봐, 죽기 일보 직전이었는데 알아서 눈앞에 먹을 게 뚝 떨어졌잖아, 부럽지?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094|054|우와, 맛있다, 이렇게 맛있는 요리는 태어나서 처음 먹어봐요, 진짜!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095|054|너무 맛있어서 눈물이 줄줄 납니다요, 진짜 주방장님은 세계 최고의 요리사예요!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096|054|최고, 최고, 쌍따봉을 드립니다요!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097|054|레알, 이 요리를 공짜로, 그러니까 아무것도 안 받고 저한테 거저 주신다고요.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098|054|이윤 모르겠지만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099|054|하하하 누가 만들었는지 굉장하군, 아주 보기 좋아, 이 작품은 걸작 중의 걸작이야!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00|054|이야, 역시는 역시라더니, 그 실력 안 죽었네, 몇 년을 쉬었다 나와도 우승이라니.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01|054|두말하면 잔소리, 세말하면 입 아프다는 말이 괜히 있겠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02|054|지금 내 기분을 말로 표현하면 울트라캡숑 킹왕짱 기뻐 죽겠다고!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03|054|날 구하려고 지구 반대편 그 먼 곳에서 여기까지 와 주다니, 세상에, 정말 나 때문에?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04|054|고맙다, 널 안 만났으면 영영 알지 못했을 거야.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05|054|전신을 감싸는 희열, 몸이 저절로 상쾌해지는 이 행복한 기분을 말이야.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06|054|우와, 이렇게 우리 연극을 보러 온 관객이 많다니, 다음이 우리 차롄데, 너무 떨려!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07|054|그거야 당연하지, 로미오와 줄리엣 뺨치는 감동의 러브 스토리라고 광고를 해 놨으니까.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08|054|이러다 이 축제에서 우리 연극반이 인기투표 일 위 하는 거 아냐?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09|054|꺄아, 얼마 전에 휴학했다고 소문났던 니아 선배야.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10|054|사건 해결하느라 전 세계를 여행하고 있다던데, 오늘 어떻게 왔을까, 혹시 날 보러?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11|054|저분이 바로, 사건이 있으면 어디든 달려오는.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12|054|그 이름도 찬란하고 고귀하신, 우리 학교의 자랑, 명탐정 홍길동이시지!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13|054|우와, 말도 너무 멋지게 한다, 왜 학교의 명물인지 알 거 같아!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14|054|명탐정님을 실제로 만나다니 정말 든든한데요, 탐정님의 추리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니!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15|054|엄마, 드디어 아빠의 무죄를 증명할 수 있게 됐어요!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16|054|당신에게도 보여주고 싶었다고요, 소망 씨의 명추리를요.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17|054|과연 명탐정의 부인다워요, 완전히 반했다니까요!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18|054|역시 날 챙겨주는 건 당신밖에 없어, 여보, 사랑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19|054|이제 우리 앞길을 막을 자들은 없다, 모두 나를 따르라!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20|054|좋아, 이곳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거야, 우리 가족은 전 세계 어디에서도 살아남는다!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21|054|아름다운 식물이여, 그대의 아름다움으로 우리 마을에 영광을 주소서!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22|054|넌 최고의 남자야, 내 사랑의 키스를 받아줘, 쪽!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23|054|사랑아, 생일 축하해, 태어나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24|054|형님, 쟤네들은 출연료가 비싸다고요.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25|054|전 출연료도 싼 데다가, 이 잘생긴 얼굴은 덤으로 드린다니까요, 어떠세요, 확 끌리죠?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26|054|됐어, 사랑이 구출 작전 드디어 완료!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27|054|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최고였어요!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28|054|너와 함께 한 매일매일이 즐겁고 행복했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29|054|아이돌로 성공하면 호화로운 연예인 생활에, 인기는 좀처럼 식을 줄 모르겠지, 아 멋져!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30|054|지구를 넘어서 우주 최초로 데뷔하는 거야, 그리고 그 다음엔, 아, 상상만 해도 행복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31|054|헉, 환상 꿀맛, 역시 최신형 전기밥솥에서 한 밥맛이라 끝내 주네!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32|054|난 너가 좋아, 햇빛 속에 은빛으로 빛나는 머리카락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33|054|하얀 피부도, 뺨 위로 그늘지는 긴 속눈썹도, 전부 다 좋아.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34|054|난 니아의 모든 것이 좋아, 니아는 나의 우상이야!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35|054|가능하다면 유급을 해서라도 내가 몸소 아름다운 그 아이를 보좌하고 싶어, 진심으로!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36|054|이 손을 확 당겨서 널 안으면, 넌 어떤 표정을 지을까, 상상만 해도.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37|054|쟨 저런 식으로 웃는 녀석이 아냐, 평소엔 절대로 저렇게 들떠서 떠들어대지 않는다고.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38|054|근데 지금 너무 즐겁고 들떠 보여, 마치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해 보이잖아!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39|054|내가 너와 싸워 보고 싶어서 얼마나 찾아다녔는지 아냐, 나 지금 무지무지 흥분 상태라고!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40|054|명불허전이군, 발차기 기술 좀 봐, 전혀 녹슬지 않았어, 역시 널 존경할 수밖에 없다니까!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41|054|두목도 무적인데, 그런 두목을 상대로 저 녀석이 계속 살아나고 있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42|054|대단해, 세상에 뭐 저런 놈들이 다 있지?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43|054|와, 눈이 튀어나올 정도야, 이게 너가 얘기하던 그 무시무시한 발명품이야, 멋진걸?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44|054|누가 뭐래도 역시 돈이 최고야, 돈만 있으면 나처럼 이렇게 다 누릴 수 있잖아!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45|054|무슨 소리, 난 돈은 됐고, 세상에서 제일 좋은 건 서로 간의 신뢰야.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46|054|나한텐 끝까지 믿을 수 있는 친구들이 있다고!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47|054|정말 대단하십니다, 멋지십니다, 최곱니다, 엄지 척 드립니다, 대장님!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48|054|형님, 형님은 저의 태양이십니다요.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49|054|전 그저 형님 곁을 맴도는 하찮은 위성일 뿐, 세상에서 젤 멋쟁이 우리 형님 짱짱!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50|054|얏호, 이 녀석을 타고 달리니까 마치 하늘을 나는 기분이야, 끝내준다!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51|054|꿈을 꾸는 시대는 끝났다고 했냐, 웃기는 소리, 사람의 꿈은 끝나지 않아!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52|054|살아 있는 동안 누구나 여전히 꿈꾸고 있다고!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53|054|믿음 씨의 지시로 옆방에서 대기하고 있었죠, 그리고 범인이 벨을 눌렀을 때!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54|054|내 머릿속에서 팡파레가 울렸어요, 아, 형사하길 정말 잘했다, 생각했죠!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55|054|당신이라면 내 무죄를 밝혀줄 거라고 굳게 믿고 있었어,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56|054|너가 이 수수께끼를 풀어 범인을 잡을 수 있다는 거지?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57|054|듣던 중 반가운 소리군, 그렇게만 해 준다면 무슨 소원이든 들어 주마!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58|054|오늘의 운세에 행운이 깃들거라고 했어요, 어떤 운이 찾아 올까요, 돈복이면 좋겠는데!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59|054|친구 아버님의 소중한 유품이니까요, 아, 오늘따라 더 멋진데요, 형사님?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60|054|이번에 새로 오신 영어 선생님도 얼마나 인기가 좋은데!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61|054|네에, 그 신나는 게임 때문에 방과 후에 매일 이곳을 찾으신다고요?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62|054|사실 그래서 나 영어 선생님이 된 거야, 본고장에서 실컷 게임을 즐겨보려고.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63|054|이곳에 온 뒤로 하루하루가 너무 신나!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64|054|맙소사, 게임 때문에 다른 나라로 온 분은 선생님이 처음일 거예요, 후후!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65|054|상대는 생각보다 강했다, 하지만 내가 이긴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지, 궁금한가?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66|054|전 세계 착한 어린이들이 나에게 커다란 용기를 준 덕분에 이길 수 있었어, 하하하!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67|054|와하하하하하, 정의는 반드시 이긴다는 당신의 말을 믿습니다!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68|054|우와, 굉장하다, 어떻게 내 이름을 알고 있죠, 내가 그렇게 유명한가요, 쑥스럽게?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69|054|모두 오늘 최고의 연기를 보여줬어, 오디션 심사가 끝나면 연락할 테니 그때 보자, 안녕!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70|054|고맙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71|054|우리 엄마가 깜짝 놀라시겠는걸.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72|054|내가 이렇게 빨리 연예계에 진출할 거라고 꿈에도 생각 못 하고 계실 거야!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73|054|누나 덕분에 간만에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았네, 누나, 내일도 함께 놀아줄 거죠?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74|054|십 년밖에 안 살았는데 이게 웬 행운이람, 역시 누나랑 콤비가 되길 잘했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75|054|이런 행운이 굴러 들어오다니.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76|054|착한 어린이들, 나에게 너희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하트빔을 보내줘, 오, 고마워.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77|054|지지 마, 절대 지지 마, 힘을 내, 힘을 내라고, 그렇지!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78|054|사랑 양과 사귄다면 난 그 대찬성이죠.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79|054|그렇게 예쁜 아가씨와 우리 아들이 사귀고 있었다니 정말 영광이에요.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80|054|나랑 결혼해주지 않을래, 평생 내 곁에 있어줘!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81|054|무엇보다도 네 목소리의 장점을 어필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82|054|널 혼자 남겨두고 우리끼리 가는 일은 없을 거야, 우린 한 가족이잖아!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83|054|얘야, 우린 널 사랑한다, 그러니까 아직 포기하면 안 돼!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84|054|사부님, 이게 얼마 만인가요, 건강해 보여서 정말 다행이에요.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85|054|오늘은 왠지 요리가 아주 잘될 거 같은 기분인데, 좋아, 한번 끝까지 도전해 보자!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86|054|맞아요, 긴 시간 기다려 왔죠, 이제야 드디어 바뀌고 있다는 게 느껴져요!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87|054|절망에서 벗어나 희망으로 발걸음을 내딛으려 하고 있다고요, 온힘을 다해 응원해 줘요!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88|054|이런 대모험을 놓치면 평생 후회하지, 자, 출발!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89|054|굉장하다, 자동차가 하늘을 날았어, 니아 너 보기보다 더 훌륭한 운전기사구나, 잘했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90|054|이 섬 바닥이 푹신푹신한 구름이야.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91|054|그래서 사람들이 하늘 위의 섬이라 불렀나 봐, 대빵 신기하다.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92|054|진짜야, 바닷가에 텐트 치고 모닥불 피우고 놀 거라고, 신난다 오늘밤은 캠프파이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93|054|황금이라, 이런 모험을 기다렸다고, 좋았어, 시작해 보실까, 황금 찾기!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94|054|캠프파이어 할 땐 사람들이 많을수록 기분이 좋지.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95|054|그래서 오늘 기분이 최고야, 내 솜씨를 보여 줄게, 쉐킷쉐킷!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96|054|여긴 하늘, 바로 신의 영역이지, 사람도 나무도 흙도, 원래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가라!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97|054|모두 대지로 떨어지는 비가 되어라, 아하하하, 나는 이 모든 것을 관장하는 신이다!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98|054|목숨 걸고 힘들게 찾아온 이 황금의 땅!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199|054|긍지 높은 이 모험가님이 빈손으로 돌아갈 수는 없지, 얘들아, 황금을 들고 튀어라!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00|054|싸움은 이제 끝났습니다, 하지만 긍지는 잃지 않을 겁니다, 앞으로도 쭉 지켜봐 주세요!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01|054|좋아하는 것을 위해 물불 안 가리고 뛰어드는 선생님의 행동력, 굉장히 멋져요!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02|054|넌 지금 내게 최고의 구조대원이다, 그 사실을 잊지 마!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03|054|아이 참, 내가 뭘 했다고 그렇게 칭찬 세례야, 부끄럽게시리.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04|054|이렇게 아리따운 여성분을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만나뵈어 대단히 영광입니다!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05|054|결점 있는 사람이 완벽한 사람보다 훨씬 매력적일 때도 있는 법이죠!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06|054|와, 이렇게 아름다우신 분이 아직 싱글이라니.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07|054|주위에 있는 남자들이 다 바보 아닙니까, 아니, 제겐 행운인가요?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08|054|하하하, 이분은 그런 짓을 할 분이 아니에요, 제가 존경하는 탐정님이시라고요!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09|054|힘들거나 외로우면 언제든지 우리 집에 놀러 와, 항상 기다리고 있을게, 알았지 사랑아?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10|054|그래, 우린 언제든지 두 팔 벌려 널 환영할 거야, 부담 가질 필요 없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11|054|이 몸의 대활약 덕분에 미션을 전부 클리어 했단 말씀!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12|054|이 반짝이는 빛, 마치 황금 같아, 어쩜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너무 영롱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13|054|들었어, 엄청난 가스가 폭발하면서 나오는 환상적인 소리를, 오케스트라의 연주 같았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14|054|맞아, 이게 바로 뿡뿡 가스가 가지고 있는 진정한 위력이지!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15|054|이건 정의의 용사만이 잘 수 있는 침대다, 용감한 침대라고 하지.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16|054|너는 용감한 아이여서 여기에서 잘 수 있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17|054|이것만 있으면 나 같은 정의의 용사는 언제 어디서든 푹 잘 수 있다니까, 끝내주지?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18|054|네가 해낼 줄 알았어, 역시 사람 보는 내 눈은 틀리지 않았다니까!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19|054|너무 좋은 생각이다, 우리 모두가 다 모이면 진짜 재밌겠지, 즐거울 거야!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20|054|내 소중한 지갑이 거기 있었구나, 다행이야, 영영 잃어버릴 뻔했는데 찾아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21|054|이상하지, 그 아이랑 같이 있으면 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느낌이야.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22|054|축하해, 이제 동생이 생기는 거네, 너가 형이 될지 오빠가 될진 모르지만 정말 축하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23|054|사랑아, 고마워, 항상 내 얘기 들어줘서, 나의 나약함을 받아줘서.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24|054|먼 예전의 기억을 잊지 않고 있어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25|054|예전에 미아가 된 널 구했던 일, 너무 기뻤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26|054|언제나 시시한 인간이라고 귀에 못이 박히게 들어온 나지만.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27|054|그때 그 순간만큼은 날 필요로 해주는 네가 있단 게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28|054|오늘은 기분이 아주 좋아요, 제가 자라서 어른이 되면 우주비행사가 될 수 있겠죠?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29|054|저 친구는 분명 좋은 애야, 나처럼 보잘것없는 애한테까지 이름을 부르며 인사해 줬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30|054|그래, 여기서 내려가면 새로운 모험이 시작되는 거야.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31|054|얘들아 그럼 이제 우리들의 바다로 돌아가 볼까, 레츠 고!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32|054|드디어 시작된다, 서둘러 준비해라, 준비한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새 시대가 열렸다!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33|054|한 번 버린 목숨도, 잃어버렸던 마음도, 토막나 버린 꿈도, 모두 이해해 주는.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34|054|이런 나를 믿어주는 친구가 생겼어, 그런데 어떻게 기쁘지 않을 수가 있겠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35|054|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외톨박이란 절대로 없어, 내 말을 믿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36|054|삼촌께서 인형뽑기로 뽑아주신 인형, 평생 보물로 간직할 거예요, 너무너무 신나요!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37|054|아빠, 굉장하다, 어떻게 한 거야, 응, 응?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38|054|어, 저깄다, 저기, 청순함의 대명사 김사랑, 눈물 연기의 왕 윤니아.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39|054|인기 아이돌 정소망까지, 눈 호강 제대로네!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40|054|우와, 이 파티 뭐야, 세계적인 축구선수 강믿음도 있잖아.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41|054|엄마를 조르고 졸라서 온 보람이 있어, 진짜 잘 왔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42|054|거 봐, 내 말이 맞지, 여기서 기다리면 범인이 제 발로 찾아올 거라고 했잖아!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43|054|이거 봐, 우리가 형사님까지 감쪽같이 속이고 작전에 성공했어, 진범을 우리가 잡았다고!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44|054|가만, 이건 분명히, 그래, 이 신문과 이 신문을 반씩 접어서 겹쳐 놓으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45|054|날 구해준 덕분에 하나도 안 다쳤어, 니아야, 넌 내 생명의 은인이야, 고마워, 쪽!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46|054|니아야, 무서웠을텐데도 적들에게 용감하게 맞서고, 정말 잘했다, 진짜 멋있었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47|054|걱정 마세요, 승객 여러분의 안전은 제가 책임집니다, 저만 믿으세요.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48|054|얏호, 괴물을 물리쳤다, 울 아빠 최고다!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49|054|정의를 지키려는 마음이 크면 클수록 긍정 에너지의 힘이 더 커진대, 힘이 솟아난다!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50|054|근데 미래에서 왔다고 하니까 물어보고 싶은데, 난 언제 부장이 되지?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51|054|내년, 후년, 그건 너무 빠른가, 하하하하!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52|054|미래에 내가 너무 잘생긴 형아가 되면 어떡하지, 인기가 너무 많아도 피곤한데, 흐흐.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53|054|복근은 왕자에다 다리는 롱 다리, 완전 몸짱이잖아, 이번 몸 선택은 좋았어, 예쓰!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54|054|어디선가 나타난 수수께끼의 영웅이 괴물들을 물리치고 시민을 몽땅 구해 줬습니다!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55|054|너도 그렇다고, 놀라워, 나도 한여름 밤 엄청 좋아하거든.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56|054|밤의 공기, 바람에 나뭇잎 스치는 소리, 풀벌레 소리까지 듣고 있음 얼마나 기분 좋다고.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57|054|이렇게 음침하고 부정적인 이미지였던 내가 애들하고 이렇게 친하게 지낼 수 있다니!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58|054|넌 엄청 긍정적인 아이구나, 밝은 에너지가 온몸에서 흘러 넘치는 거 같아!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59|054|내가 밝아 보인다니, 그런 말 들은 거 태어나서 처음이야, 진짜 처음이야!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60|054|그렇게 보지 마, 네가 빤히 쳐다보니까 엄청 쑥쓰럽잖아.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61|054|자, 너희들이 목 빠지게 기다리던 방학이다, 모쪼록 유익하게 보내고 오도록, 이상!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62|054|그럼 이제 오해는 풀린 거지, 날 위해 일부러 갖고 와주고 말 걸어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63|054|학교의 왕자님은 늘 바쁘지,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걸!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64|054|넌 정말 대단한 애야, 언제나 모두를 움직이게 하는 힘이 되어 주잖아.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65|054|네 덕분에 오늘 하루 정말 즐거웠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66|054|마침 잘 왔다, 지금 이 녀석들의 내부 붕괴가 시작된 참이니, 한번 지켜보자고!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67|054|으하하핫, 최고로 재밌구만!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68|054|유후, 멋진 반응인 걸, 짜릿 오싹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69|054|내가 없는 사이 열심히 수련을 했구나, 이런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거든 굉장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70|054|자랑스러워해라, 너의 엄마는 훌륭한 학자였어, 이 무지한 세계와 싸운 유일한 학자였지.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71|054|모두 잘 있어요, 전 기쁨을 찾아 떠납니다,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72|054|왜라니, 우린 친구잖아, 친구가 위험에 처했을 때 도와주는 게 진정한 우정이지!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73|054|놈들이 타고 있는 이 트럭을 슬쩍하면 그게 바로 일석이조, 손 안 대고 코 풀기지!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74|054|내가 금방 구해줄게, 숲의 요정들, 너의 아빠, 이 정글, 모두,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75|054|자자, 배가 고프면 아무리 명탐정이라도 추리싸움을 벌일 수 없지 않겠소.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76|054|앞에 놓인 음식들을 마음껏 드시길 바라오!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77|054|이런 사랑싸움은 훔쳐보는 게 더 재밌거든요, 어때요, 흥미진진하죠?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78|054|난 다른 여자애랑 사귈 생각 없었는데, 소망이가 질투를 하니까 이거 왠지 기분 좋은데!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79|054|우하하, 그런 실력으로 감히 이 몸에게 덤비다니 어림도 없지!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80|054|아, 진짜 속이 다 시원하다, 스트레스 푸는 데는 이만한 게 없는 거 같아.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81|054|와, 찾았다, 내 용돈이 몽땅 들어있는 소중한 저금통, 다시는 못 만날 줄 알았잖아!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82|054|너무 좋아, 다신 어디 가지 마 저금통!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83|054|여기 봐, 이걸로 보면 뭐든지 크게 확대해서 볼 수 있어, 진짜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다!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84|054|이걸로 수박 속을 봐서 가장 맛있는 걸로 고르면 되겠구나.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85|054|부드럽게 녹으면서 입안이 달콤해지는 맛이에요.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86|054|겉은 화려함이라곤 전혀 없지만 한 입만 먹어도 최고급 맛을 느낄 수 있죠.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87|054|이거야말로 디저트계의 보물 상자입니다, 여러분도 얼른 맛 보세요, 강추!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88|054|아이들이 너에게 말을 거는 건 다 네가 노력했기 때문이야.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89|054|네 노력이 결실을 맺은 거라고, 정말 다행이야!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90|054|너가 문제를 가르쳐 주니까 넌 복습해서 좋고, 난 공부해서 좋고, 그야말로 일석이조네!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91|054|어떻게 그렇게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지, 널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져!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92|054|우리 지금 행복이네 집에 있는데 다같이 웃고 떠들고 엄청 재밌거든.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93|054|너도 있으면 더 재밌을 거 같은데, 지금 올래?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94|054|체육 대회에다 수학여행, 학교 축제까지 정말 신나는 일이 많이 남았네,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95|054|기대된다, 너희들과 함께라면 정말 신날 거야.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96|054|티브이에서 봤는데 우주에서 본 지구가 엄청 예쁜 거야.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97|054|나도 언젠가 우주에 가면 예쁜 지구를 볼 수 있겠지!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98|054|우리 서로 부적을 교환하자, 네 부적 소중히 간직할게, 너도 내 부적 잘 간직해 줘!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299|054|나 사실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 다른 누구도 그 애 이상으로 생각할 수가 없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00|054|천만에, 고맙다고 해야 할 건 우리거든, 너희 덕분에 잃어버렸던 중요한 파일을 찾았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01|054|인간도 주머니요정도 다 똑같은 생명이야, 같은 하늘 아래 살잖아, 당연히 지켜야지!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02|054|주머니요정들이 숲을 지키려 하고 있어, 우리도 이렇게 있을 순 없지, 같이 힘을 모으자!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03|054|아빤 계속 생각했다, 과연 자랑스러운 아빠가 될 수 있을까 하고.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04|054|네가 내 아들이라서 정말 행복했단다, 세상의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내 보물.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05|054|아무리 싸워도 이길 수 없는 녀석이 나타난다고 해도.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06|054|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널 지킬 거야, 난 아빠니까!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07|054|나도, 나도, 내가 아빠를 지켜줄 거야, 사랑해요 아빠.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08|054|하하하하, 말이라도 고맙다, 그런데 너처럼 쪼그만 꼬맹이가 어떻게 아빠를 지켜?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09|054|이 그림 할머니한테 보여줬어, 할머니가 잘 그렸다고 칭찬 많이 해 주셨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10|054|마을 사람들한테도 다 자랑했지, 다들 칭찬해 줬어, 기분 최고야!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11|054|좋아, 마을 경계를 다 둘러봤는데 아무 데도 이상 없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12|054|이렇게 철통방어를 하는데 감히 어느 누가 쳐들어 오겠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13|054|하하하, 저 녀석 정말 놀고 있네, 괴물새는 지난번에 전멸시켰잖아.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14|054|하여간 겁은 많아가지고, 그렇게 무섭냐, 벌벌 떨긴, 바보 멍청이, 하하하.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15|054|영혼의 구슬 조각을 갖고 싶은 녀석 있나, 두렵지 않다면 우리랑 함께 가자.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16|054|준비됐지, 외쳐, 나가자, 싸우자, 이기자, 와!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17|054|오 이런 느낌인가요, 영혼의 구슬 조각 기운을 느낀다는 건 뭔가 신비로운 체험이네요.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18|054|따로 내비게이션이 없어도 느낌만으로 찾을 수 있다니, 저도 그런 능력을 갖고 싶어요.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19|054|저는요 진심으로요, 진짜진짜 소망씨가 부럽다고요!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20|054|어머 반대하다뇨, 그런 기억 없는데, 저는 응원과 격려가 전문인 초긍정 엄마랍니다.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21|054|어쩜 그렇게 맛깔나게 표현을 잘하니, 정말 잘했어, 최고야!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22|054|오늘 우리 믿음이 생일이라고 친구들이 다같이 찾아와 준 거구나, 세상에 고맙기도 하지.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23|054|생일은 역시 기분 최고라니까, 그런데 얘들아 뭐 잊어먹은 거 없니, 생일 선물 줘야지!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24|054|와, 이것만 있으면 싫은 일은 내가 안 해도 되겠다, 너무 편한걸?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25|054|잘하고 있어, 한 방 먹여, 좋았어, 마지막 라운드다, 이것만 이기면 우리가 우승이라고!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26|054|내 소원이 손으로 수박을 깨 보는 거였는데, 이제 나도 수박 깨기를 할 수 있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27|054|네 인생 처음으로 하는 수박 깨기잖아, 있는 힘껏 내려쳐!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28|054|확실하게 씹히는 쫄깃한 팽이버섯, 윤기 나고 식감이 좋았던 목이버섯.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29|054|진한 국물을 더하면 각각의 맛이 어우러지며 내 마음을 날아오르게 한 그 음식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30|054|바로 할머니의 국수였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31|054|피부에 닿는 뜨거운 김과 함께 늘 떠오르는 기억이 있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32|054|할머니와 둘이서 국수 먹는 소리까지 더해지면 그 순간은 항상 돌아가고픈 순간이야.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33|054|세상 모든 건 변하기 마련이지만, 내 류머티즘엔 당신 약이 여전히 최고의 명약이지.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34|054|나 말야 지금, 선물 포장지를 뜯어볼 때처럼 가슴이 두근거려!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35|054|새로 산 옷이 너무 나한테 잘 어울려, 내 피부 톤에 딱 맞아!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36|054|그래, 이제 이 색깔이 나의 퍼스널 컬러다!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37|054|어이쿠, 이젠 한 팔로 안기도 벅차네, 우리 예쁜 딸이 언제 이렇게 컸을까?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38|054|드디어 우리는 부자다, 이 황금으로 뭘 살까?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39|054|무지하게 큰 동상을 살까, 아님 배에 대포를 설치할까, 자물쇠가 달린 냉장고는 어때?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40|054|우리 가게 단골손님이신데 네 얘기를 했더니 너한테 일을 맡기시겠대, 정말 잘됐지?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41|054|지킬 수 있어, 난 이래 봬도 우리 아빠의 아들이니까!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42|054|그건 그래, 우리 아들 최고다, 얏호, 오늘 기분 째진다, 오늘 저녁은 고기 파티다!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43|054|너희들과 이 숲의 모든 동물들에게 약속할게, 몇 년이 걸려도 숲을 원래대로 만들 거야.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44|054|우리를 믿고 기다려줘, 우린 꼭 약속을 지킬 거야!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45|054|어린 널 키우겠다고 고집부렸을 때 그 누가 이런 미래를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46|054|자, 봐라, 네가 인간과 이 숲의 모든 생명들을 이어준 거다.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47|054|이 일은 네가 아니면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이지!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48|054|나 여행을 하고 싶어, 인간과 주머니요정들을 연결해 주는 다리 역할을 하고 싶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49|054|하고 싶은 거 다 해봐, 원하는 건 뭐든 다 이룰 수 있을 거야, 너라면 할 수 있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50|054|이유는 너도 알겠지, 넌 자랑스러운 내 최고의 아들이니까, 여행 잘 하고 무사히 돌아와!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51|054|너가 웬일이야, 이렇게 방 청소를 깨끗이 해놓다니, 해가 서쪽에서 떴나?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52|054|그래, 거기가 좋겠어, 가보자, 맛있는 디저트랑 예쁜 옷 가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53|054|베어도 소용없고 찔러도 소용없어, 머리가 날아가도 계속 춤추는, 그것이 바로 나다!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54|054|나의 이 위대한 능력을 알고도 감히 덤비는 바보가 있을까, 우하하하!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55|054|하아, 지금 우릴 단단히 얕봤군, 어쩔 수 없지, 믿음아, 우리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자!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56|054|안녕, 늑대 오빠, 이렇게 내 친구의 원수를 갚았으니 이제 여한은 없어, 잘 가!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57|054|신나게 날뛰더니 꼴 좋네,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58|054|그거 알아, 네가 열심히 모았던 구슬은 모두 내가 만든 가짜였다고, 하하하!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59|054|됐다, 이걸로 네 꿈이 이루어졌다, 그동안 고생 많았어, 축하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60|054|게임에서 일 등을 한 건 처음이야, 이런 기분이었구나, 엄청 기분 좋은걸?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61|054|봐봐, 나 진짜 귀엽게 생겼지, 지금 생각해보면 이때가 내 인생의 리즈 시절이었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62|054|우리 아기는 방긋방긋 잘 웃기도 하지, 자, 맘마 먹자, 맘마!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63|054|세상에, 이제 돌도 안 된 애가 아빠, 엄마라고 말하네, 우리 사랑이가 아주 똘똘하구나.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64|054|걱정 많이 하셨죠, 다행히 아기는 이상 없습니다, 이제 마음 푹 놓으셔도 돼요.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65|054|부족한 엄마라서 미안하지만 이것만은 알아 둬, 사랑이는 영원한 엄마의 보물이란 거!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66|054|정신이 좀 드니, 다행이다, 엄마가 얼마나 놀랐는지 아니, 하느님 부처님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67|054|어떡하죠, 파티에 오라는 초대장을 받았어요, 뭐부터 준비해야 하죠,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68|054|아, 우선 드레스부터 살까요, 파티라니, 너무 설레어요!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69|054|당신은 아주 운이 좋네요, 마침 아주 귀한 약초를 찾았거든요.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70|054|오신 김에 약을 좀 더 가져 가세요!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71|054|이제 너도 훌륭한 약제사가 됐구나, 뒤에서 보니까 정말 든든하다!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72|054|뭐든지 척척 해내는 걸 보니 여간 솜씨가 좋은 게 아니구나!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73|054|여기에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거든.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74|054|시간과 공기의 흐름이 우리 마을과 달라, 너도 이 나무 위로 올라와 볼래?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75|054|지금 너와 있는 이 순간이 운명이라면 좋겠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76|054|내 운명은 스스로 결정해, 어떤 길로 나아갈지 여부는 나 자신에게 달린 거니까!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77|054|원래 약제사인데 공부를 더 한다니, 와, 너 알고 보니 노력파에 학구파구나!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78|054|여긴 내가 모르는 매력이 잔뜩 숨어 있는 거 같아.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79|054|그래서 마음의 안정이 필요할 때마다 이 도시에 오지!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80|054|와, 얘는 처음 보는 주머니요정이야, 와, 귀엽다.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81|054|넌 어디서 왔니, 이름이 뭐야, 나 한 번만 만져보면 안 될까, 만지게 해 주라 응?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82|054|역시 내 예상이 딱 맞았어, 이제 곧 저 하늘에 구름이 생기고 그 녀석이 나타날 거야.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83|054|그걸 예상하다니, 난 역시 대단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84|054|너 참 재밌는 아이구나, 좋았어, 너한테만 특별히 허락해 줄게, 내 친구가 될 기회를!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85|054|사랑아, 내 말 좀 들어봐, 우리 만남이 얼마나 운명적이었는 줄 알아?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86|054|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심장이 짜릿하면서 온몸에 소름이 쫙 돋는 느낌적인 느낌.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87|054|그 녀석과 눈을 마주쳤을 때 그랬다고요!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88|054|너희의 거침없는 행동력에 찬사를 보낸다!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89|054|덕분에 지금까지 몰랐던 숲 속 괴물들의 비밀을 알게 됐어, 니 덕분이야!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90|054|박사님, 제 미래는 이미 제 손안에 있어요!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91|054|저와 사랑이, 이 최강의 콤비가 힘을 합치면 이 정도는 식은 죽 먹기예요!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92|054|맞아, 내가 왜 그 생각을 못 했지?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93|054|내 화살이라면 너의 몸 속에 들어간 독기를 없앨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94|054|이야, 너 정말 많이 컸구나, 하마터면 못 알아볼 뻔했어, 정말 반갑다!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95|054|정말 행복해요,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어요.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96|054|저 아이의 정성이 참 갸륵하죠.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97|054|당신을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 오고 말이죠.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98|054|나 결심했어, 저 재수 없는 녀석을 한 방에 해치울 거야!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399|054|이걸 머리에 쓰면, 그 사람의 기분에 따라 날씨가 변한다는 거지, 오, 정말 좋은데?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00|054|이건 최고급 사양에 최고로 비싼 최신형 로봇이라고, 아빠가 사줬단 거 잊으면 안 된다?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01|054|우와, 진짜 로봇이네, 아빠 제가 한번 조종해봐도 돼요?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02|054|우리 여기서 그림 그릴까, 이곳에서 보이는 풍경이 너무 예쁘잖아!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03|054|어, 저기 봐, 다리 위에 무지개가 떴어, 정말 신기하고 예쁘다!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04|054|우린 닮은 구석이 많구나, 우리 그런 거 아닐까, 그 왜, 영혼의 단짝, 소울 메이트?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05|054|여기가 앞으로 내가 살아갈 나라, 걸어갈 거리, 나아갈 길이야, 너와 함께!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06|054|당황하는 네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자꾸만 널 놀리게 되네, 미안, 근데 너무 귀엽다고!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07|054|네 맞아요, 당신이 내 첫사랑이었어요!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08|054|걱정 붙들어 매, 나도 최선을 다할 테니까, 내 이름과 전교 부회장의 명예를 걸고!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09|054|니아가 점점 강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키도 큰 거 같고 손도 커진 거 같고.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10|054|머잖아 사부님보다 더 클지도 몰라요!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11|054|너가 할 수 있는 건, 그렇게 웃어주는 거야, 네가 웃으면 세상이 조금 더 따뜻하게 느껴져!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12|054|이건 꼭 기억해 둬, 너가 네 모습 그대로 있는 건 아주 소중한 일이란다!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13|054|넌 역시 흰색이 잘 어울려, 이렇게 입으니 꼭 공주님 같아 보이는데?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14|054|너 완전 멋있었어, 그래서 결정했어, 내 첫 번째 수집품은 바로 너야!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15|054|어둠이 지나간 자리에 남는 건 폐허뿐, 케하하, 알겠나, 이게 바로 내가 얻은 능력이다!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16|054|힘에 굴복하면 사나이로 태어난 의미가 없지, 난 결코 인생에 후회를 남기지 않는다!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17|054|전 오늘 당신들을 만나 너무나 기뻤습니다, 맛있는 식사는 평생 잊지 않을 겁니다.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18|054|그럼 또 인연이 있으면 어느 바다에서 만날 수 있길 바라요!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19|054|미지의 섬 탐험이라니, 무지하게 설레잖아, 야호, 모험 시작이다!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20|054|와우, 온몸에서 에너지가 솟아오르는 거 같아요.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21|054|그래, 이게 바로 내가 원하던 바로 그 힘이야!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22|054|이 섬 재밌다, 온갖 곳에서 다양한 것들이 튀어나와, 다음엔 뭐가 나오려나, 기대만땅!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23|054|이 몸으로 말할 거 같으면 말이지.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24|054|먼 옛날, 사실인지 거짓인지는 몰라도 하늘을 나는 용을 단칼에 베었다고.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25|054|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전설의 무사올시다, 너가 달아날 곳은 없다는 뜻이지, 크크.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26|054|아, 맛있다, 이 음식에 독이 있을 거라고 괜한 걱정을 했나 봐, 특히 이 푸딩 끝내주는데?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27|054|훗, 어리석긴, 당신들은 방금 전 내가 건 마술에 이미 모두 걸리고 말았다, 푸하하하!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28|054|완전 땡 잡았는데, 오래된 성이라고 하더니 방마다 멋진 골동품들이 그득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29|054|내다 팔면 값 좀 나가겠는데, 흐흐!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30|054|저 아이는 제가 제일 만나고 싶지 않은 적이죠.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31|054|그리고 이 세상에서 제가 유일하게 인정한 라이벌이기도 하고요,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32|054|오늘은 기분이 너무 좋아서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 소원도 다 들어줄 수 있을 거 같아.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33|054|오, 내 친구~, 울 엄마의 잔소리 감옥에서 날 구해줘서 너무 고마워, 내가 뭘 해주면 될까?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34|054|낮에는 바다에서 놀고 저녁에는 장난감 만들면서 놀자, 어때, 끝내주는 여름 휴가지?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35|054|낚싯대가 좋으니까 역시 물고기가 잘 잡히네, 낚시할 맛이 나는 걸, 오오오, 월척이다!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36|054|다 같이 오늘밤 여기서 캠핑을 하기로 했어, 어때, 좋지, 내가 맛있는 캠핑 요리 해줄게!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37|054|한 공간에 낮과 밤이 있다니,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너무 신기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38|054|밖에서 먹으니까 더 맛있게 느껴져,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행복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39|054|어서 와 믿음아,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40|054|일부러 할아버지를 보러 온 게냐, 고맙구나.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41|054|네 덕분에 이 할아비 금방 기운 차리고 일어날 것 같다!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42|054|당신은 정말 타고난 사령관입니다요,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43|054|학원방위대 사령관님이 되기 위해 태어나신 분 같다니까요, 본투비 사령관님!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44|054|너네 형 넘넘 멋지다, 혹시 애인 있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45|054|나 대신 울어 주는 친구가 생기다니, 이런 날이 올 줄은 상상도 못 했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46|054|내 동생 얘길 전해줘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 꼭 답례하고 싶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47|054|상식으로는 가늠할 수 없는 힘,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힘, 모든 것을 날려버리는 힘.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48|054|그 무시무시한 허리케인의 이름은 바로 사랑이라오.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49|054|너 오늘 완전 눈부시게 빛나 보여!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50|054|그동안은 아무도 날 응원해주지 않았는데, 오늘 이렇게 따스한 말을 듣다니.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51|054|너무 기뻐서 눈물이 나오려고 하잖아.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52|054|엄청난 이야기가 아닌가, 어떻게 오십 년 동안 서로를 잊지 않고 기다릴 수가 있지?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53|054|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아름다움을 가진 자, 바로 당신입니다.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54|054|저는 여신을 구한 줄로 착각했어요!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55|054|네거티브 고스트가 안 먹히는 인간이 있을 줄 상상도 못 했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56|054|너한테 딱 세 마디만 할게, 살다 보면 좋은 일 생길 거야!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57|054|솜털이든 모난 돌이든 난 누구에게도 뭉개지지 않아,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58|054|일곱 번 쓰러진다면 여덟 번 일어나면 돼, 그게 나야!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59|054|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어, 고마워, 너희들 덕분에 우리 모두 잃어버렸던 그림자를 찾았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60|054|사랑하는 여보, 아까 니아한테 나 대신 죽어줄 수 있다고 했다면서요.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61|054|감동했어요, 오늘 저녁 뭐 드실래요, 말만 해요!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62|054|니아야, 기분 좋은 일 있니, 아까부터 계속 콧노래를 부르고, 무슨 일인데, 응?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63|054|바람이 약해진 건가, 그렇다면 지금이 기회야, 지금이라면 충분히 베어버릴 수 있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64|054|내 화살은 저런 나쁜놈한테만 맞는다니까, 내 신념으로 무장한 정의의 화살을 받아랏!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65|054|좋아, 결심했어, 숙제 같은 건 싹 잊고 신나게 놀 거야, 이얏호!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66|054|여기다가 이렇게 먹이를 놔두면 반드시 새끼 고양이가 나타날 거야.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67|054|봐, 너무 귀엽지, 유인 작전 성공이야!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68|054|신난다, 새로 나온 만화책 일 빠로 득템, 빨리 집에 가서 봐야지!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69|054|익숙해지면 원하는 대로 날 수 있다고 했는데, 어디 한번 해 볼까.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70|054|와, 진짜 날잖아, 만세, 만세, 내가 날고 있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71|054|얘들아, 준비 됐니, 자, 그럼 다 같이 화끈하게 놀아볼까?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72|054|날 도와줬으니까 상을 내리겠어, 먹고 싶은 거 다 사 줄게, 뭐든지 말해 봐!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73|054|나도 처음 누군가를 좋아하게 됐을 땐 이렇게 행복했지, 지금 너처럼.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74|054|그 선배가 내 이름을 불러준 순간, 난 사랑에 빠져버린 거야, 풍덩!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75|054|오늘 하루 종일 함께 있었는데도 정말 헤어지기 싫다, 보고 있으면 더 보고 싶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76|054|집까지 데려다줘서 고맙다고 얘기해야 하는데.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77|054|깜짝이야, 갑자기 뒤에서 안으면 어떡해, 놀랐잖아.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78|054|근데 나, 이렇게 친근한 아침 인사는 처음이야, 한 번 더 해줄래?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79|054|예쁜 커플이라고 하셨나요, 혹시 저희가 커플로 보이세요, 진짜요?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80|054|괴롭지 않은 날은 하루도 없었어요, 희망 따윈 솔직히 보이지도 않았죠.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81|054|하지만 저는, 살아 있어서 행복합니다, 정말이에요.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82|054|요호호, 듣고 보니 맞는 말씀, 좋습니다, 죽을 각오로 힘 냅죠, 전 이미 죽었지만요, 헤!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83|054|난 반드시 널 구할 거야, 넌 언제나 위험에 빠진 우리를 구해 줬잖아.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84|054|은혜를 갚을 수 있게 돼서 기뻐.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85|054|오늘은 경사스러운 날이야, 역시 신은 존재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86|054|미치도록 보고 싶어 꿈까지 꾸었던 소중한 사람이 지금 눈앞에 있으니까!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87|054|자꾸만 손이 가, 멈출 수가 없어, 이 과자 왜 이렇게 맛있는 거지?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88|054|놀이공원이라니, 신난다.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89|054|힘은 손에 넣는 게 아니야, 만들어 내는 거지, 자, 이제 우리가 반격할 차례다!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90|054|누군가를 지키는 힘은 혼자서 만들 수도, 혼자서 쓸 수도 없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91|054|함께 할 때 가장 강해지는 거야, 이제 누구보다도 강한 우리의 힘을 보여 주지!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92|054|길고도 길었던 악몽이 드디어 끝났네, 다행이야 정말.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93|054|이건 행복해서 나는 눈물이야, 페가수스가 깨어났잖아.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94|054|우린 누구나 가슴속에 별 하나씩 갖고 있잖아.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95|054|그래서 가슴속이 뜨거워지는 건 별이 빛나고 있기 때문이지!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96|054|지금 그 검으로 그 아이를 구하신 겁니까, 대단하십니다, 그 검도, 니아 님도!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97|054|이제 나 좀 완벽하지, 너 덕분이야, 너랑 있으면 내가 더 완벽해지는 느낌이 들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98|054|잠깐, 저기 보이는 저거, 산삼 아닌가, 맞네 산삼, 심 봤다아!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499|054|맞다, 이 크레파스만 있으면 뭐든 그려서 진짜를 만들어낼 수 있잖아.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500|054|배고프면 음식을 그려서 먹으면 돼!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501|054|선물은 벌써 받았는 걸, 그동안 몰랐던 너에 대해 알려줬잖아, 그게 진짜 선물이지!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502|054|내가 스무 살이 되는 이 순간에 함께 있어줘서 정말 고마워, 오늘을 평생 잊지 못할 거야!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503|054|어, 해가 바뀌었네, 이제 새해야, 친구들아 새해 복 많이 받아!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504|054|이 학년이 돼서도 모두 같은 반이 되다니 신기하다, 이건 우연일까 운명일까!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505|054|쟤네 둘 수학여행 일 호 커플 맞지, 고백 이벤트는 확실히 성공 확률이 높다니까.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506|054|근데 쟤들 너무 보기 좋지 않니, 저렇게까지 잘 어울릴 일이야?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507|054|바다를 지배할 필요는 없어, 이 바다에서 가장 자유로워지면 돼.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508|054|가장 자유로운 자가 바다의 왕이 되는 거니까!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509|054|막 자라는 푸른 싹을 꺾어선 안 되지, 이제부터 시작되는 거다, 지금부턴 그들의 시대야!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510|054|살다 살다 저렇게 재밌는 얘긴 처음 들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511|054|분명 적인데도, 우릴 위해 자신의 몸을 날려 지켜줬어, 세상에 이런 사람이 있다니!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512|054|너의 손으로 직접 먹여주니 한층 더 감미로운 식사가 되는군, 냠냠.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513|054|그래, 알았어, 지이이이인짜로 고마워, 이 은혜는 잊지 않을게, 언젠가 꼭 갚을게, 약속!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514|054|너의 몸에 손을 대는 순간 나에게 독이 퍼진다 해도, 괜찮아.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515|054|이 두 팔을 잃더라도 너를 이길 수 있다면 뭐든 할 거야!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516|054|내빈 여러분, 최고의 셰프가 준비한 완벽한 풀코스 요리를 마음껏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517|054|와, 이곳 바닷가엔 예쁜 누나들 천지야, 여기도 누나, 저기도 누나, 아, 행, 복, 해, 라!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518|054|나, 멋진 왕자님과 데이트하는 꿈 꿨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519|054|왕자님이 소망아 사랑해 하면서 뽀뽀를 해주지 뭐야, 정말 로맨틱한 분이셨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520|054|이 집을 어떻게 하면 가로채나 늘 골치 아팠는데 이렇게 쉽게 내 것이 되다니, 아하하하.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521|054|무도회라고요, 거기 가면 배 터지게 먹을 수 있잖아요, 오늘 저녁부터 굶어야지, 얏호!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522|054|와아 굉장해요, 보는 내가 다 속이 시원해졌어, 역시 복수는 그렇게 하는 거구나.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523|054|하하하, 역시 재밌어, 이 녀석 놀려 먹는 게 내 취미생활이라니까!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524|054|정말 감동했어요, 당신들 덕분에 신념이란 게 뭔지 다시 생각하게 됐거든요.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525|054|내 생각을 바꿔 줘서 고마워요.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526|054|난 아직 애지만, 강하다는 게 어떤 건지 이제 알 것 같아.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527|054|그러니까 지금 이렇게 앉아있을 수만은 없지, 아자아자!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528|054|나에게도 이런 날이 오다니,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529|054|됐어 성공이야, 이제 축제를 무사히 끝낼 수 있겠어! +EmotionStyle|A_H3_C_054|A_H3_C_054_0530|054|믿을 수 없어, 전설 속의 불꽃 용사가 바로 너였다니!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3_D_051.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3_D_051.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36909484e32f52d330b283a8e6f8a6ee83689a7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3_D_051.txt @@ -0,0 +1,480 @@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051|051|전설 속의 그 섬을 드디어 내가 찾은 거야, 세상에, 심봤다!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052|051|얘들아, 빨리 일어나, 그토록 바라던 곳에 우리가 드디어 도착했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053|051|우와, 나 태어나서 이렇게 멋진 광경은 처음이야, 어떡해, 너무 멋있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054|051|드디어 해방이다, 이제 저 녀석의 지배는 끝났어, 우린 살았다고!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055|051|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그 지독한 악당에게서 구해 준 이 은혜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056|051|제가 뭐라고 했죠, 이 세상을 구할 열쇠는 바로 사랑, 오직 사랑뿐이랍니다.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057|051|아, 이 얼마나 아름다운 광경인가, 온 세상이 사랑으로 빛나고 있어, 샤방샤방!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058|051|그래, 바로 이거야, 이게 바로 내가 찾던 그 보물이라고!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059|051|요호홋, 심봤다, 드디어 이 보물이 내 손안에 들어왔구나, 이렇게 기쁠 수가!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060|051|바보, 우리가 이 동굴에 들어왔기 때문에 미궁에 빠질 뻔했던 사건을 해결한 거잖아.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061|051|이런 게 전화위복이라는 거야, 다들 기운 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062|051|여기서 나가면 우리 바비큐 파티 하자, 그러니까 좀 더 힘차게 걸어봐, 왼발, 왼발, 왼발!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063|051|이런 깊은 동굴에 눈이 퇴화하지 않은 물고기가 있다는 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064|051|저 물고기가 근처 냇가에서 흘러들어왔던 거지.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065|051|그러니까 물줄기를 따라 올라가면 밖으로 나갈 수 있다는 말씀, 뿌뿌!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066|051|우리가 찾는 출구는 이제 진짜 코앞에 있다 이거야!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067|051|어머나, 세상에, 어쩜 이렇게 인사뿐 아니라 자기 소개도 또박또박 잘하니?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068|051|믿음이가 너한테 피를 사백 씨씨나 주고 밤새 간병까지 해 줬다니까, 난 너무 감동했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069|051|믿음이가 헌혈까지 해 준 덕분에 니아가 살았구나, 이만하길 천만다행이야!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070|051|네가 다쳤다고 해서 비행기 타고 바로 날아왔지 뭐야, 나 좀 의리 있는 듯?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071|051|안녕, 너희들 가까이서 보니까 엄청 귀엽다, 스타가 될 가능성이 마구마구 보이는데?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072|051|얏호,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딸기케이크다!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073|051|저 말랑말랑하면서도 부드러워 보이는 생크림 좀 봐, 맛나겠다, 츄릅!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074|051|와, 이 비스켓 한 조각이, 내가 태어나서 먹은 것 중에서 제일 맛있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075|051|아니, 저분은 우리의 영웅 니아맨이잖아, 니아맨, 만세, 괴물을 물리쳐 주세요!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076|051|우와, 대단하다, 무너졌던 건물이 원래대로 돌아왔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077|051|와, 재밌겠다, 엄마아빠, 나 해볼래요, 지금 당장요!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078|051|캬, 역시 일 끝내고 마시는 시원한 맥주 한 잔은 진리야, 진리, 이 맛에 일하는 거지!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079|051|자꾸 잘생겼다고 그렇게 치켜세워 주시니, 이거 쑥쓰럽네요!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080|051|기대하세요, 저쪽에 아주 멋진 선물이 준비돼 있으니까요, 그럼 같이 가실까요?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081|051|그리고 네가 이렇게 고백해줘서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넌 모를 거야.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082|051|내가 정말 그래도 될까, 믿을 수 없어, 나한테 이런 멋진 기회가 찾아오다니!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083|051|사랑아, 너 없는 동안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 어디 갔다 이제 온 거야.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084|051|너가 내 친구라는 게, 내가 너랑 이토록 특별한 친구라는 게, 너무 좋아, 믿어지지 않아!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085|051|이런 말 하기 너무 쑥쓰러운데, 오늘은 꼭 말하고 싶어, 나 사실 너를 만나 너무 기뻐!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086|051|좋아, 진짜 이번 한 번만 딱 말하는 거야, 두 번은 없어, 음, 나, 널, 좋아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087|051|걱정 마, 선생님은 너를 믿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088|051|내일이 몹시 기다려지는 걸, 내일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두근두근거려.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089|051|어머, 그거 내가 엄청 좋아하는 건데, 역시 내 생각해 주는 건 너밖에 없다니까!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090|051|우와아, 그런 얘기는 진짜 처음 들어봐, 그치만 너한테 들으니 무지 기쁘다!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091|051|믿음아, 무사했구나, 잡혀갔다는 소식 듣고 걱정했는데 돌아왔으니 됐어, 이제 안심이야.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092|051|이런 말하기 좀 그런데, 내가 좀 운이 좋은 편이지!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093|051|오늘도 봐, 죽기 일보 직전이었는데 알아서 눈앞에 먹을 게 뚝 떨어졌잖아, 부럽지?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094|051|우와, 맛있다, 이렇게 맛있는 요리는 태어나서 처음 먹어봐요, 진짜!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095|051|너무 맛있어서 눈물이 줄줄 납니다요, 진짜 주방장님은 세계 최고의 요리사예요!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096|051|최고, 최고, 쌍따봉을 드립니다요!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097|051|레알, 이 요리를 공짜로, 그러니까 아무것도 안 받고 저한테 거저 주신다고요.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098|051|이윤 모르겠지만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099|051|하하하하 누가 만들었는지 굉장하군, 아주 보기 좋아, 이 작품은 걸작 중의 걸작이야!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00|051|이야, 역시는 역시라더니, 그 실력 안 죽었네, 몇 년을 쉬었다 나와도 우승이라니.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01|051|두말하면 잔소리, 세말하면 입 아프다는 말이 괜히 있겠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02|051|지금 내 기분을 말로 표현하면 울트라캡숑 킹왕짱 기뻐 죽겠다고!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03|051|날 구하려고 지구 반대편 그 먼 곳에서 여기까지 와 주다니, 세상에, 정말 나 때문에?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04|051|고맙다, 널 안 만났으면 영영 알지 못했을 거야.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05|051|전신을 감싸는 희열, 몸이 저절로 상쾌해지는 이 행복한 기분을 말이야.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06|051|와, 이렇게 우리 연극을 보러 온 관객이 많다니, 다음이 우리 차롄데, 너무 떨려!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07|051|그거야 당연하지, 로미오와 줄리엣 뺨치는 감동의 러브 스토리라고 광고를 해 놨으니까.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08|051|이러다 이 축제에서 우리 연극반이 인기투표 일 위 하는 거 아냐?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09|051|꺄아, 얼마 전에 휴학했다고 소문났던 니아 선배야.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10|051|사건 해결하느라 전 세계를 여행하고 있다던데, 오늘 어떻게 왔을까, 혹시 날 보러?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11|051|저분이 바로, 사건이 있으면 어디든 달려오는.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12|051|그 이름도 찬란하고 고귀하신, 우리 학교의 자랑, 명탐정 홍길동이시지!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13|051|우와, 말도 너무 멋지게 한다, 왜 학교의 명물인지 알 거 같아!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14|051|명탐정님을 실제로 만나다니 정말 든든한데요, 탐정님의 추리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니!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15|051|엄마, 드디어 아빠의 무죄를 증명할 수 있게 됐어요!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16|051|당신에게도 보여주고 싶었다고요, 소망 씨의 명추리를요.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17|051|과연 명탐정의 부인다워요, 완전히 반했다니까요!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18|051|역시 날 챙겨주는 건 당신밖에 없어, 여보, 사랑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19|051|이제 우리 앞길을 막을 자들은 없다, 모두 나를 따르라!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20|051|좋아, 이곳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거야, 우리 가족은 전 세계 어디에서도 살아남는다!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21|051|아름다운 식물이여, 그대의 아름다움으로 우리 마을에 영광을 주소서!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22|051|넌 최고의 남자야, 내 사랑의 키스를 받아줘, 쪽!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23|051|사랑아, 생일 축하해, 태어나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24|051|형님, 쟤네들은 출연료가 비싸다고요.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25|051|전 출연료도 싼 데다가, 이 잘생긴 얼굴은 덤으로 드린다니까요, 어떠세요, 확 끌리죠?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26|051|됐어, 사랑이 구출 작전 드디어 완료!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27|051|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최고였어요!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28|051|너와 함께 한 매일매일이 즐겁고 행복했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29|051|아이돌로 성공하면 호화로운 연예인 생활에, 인기는 좀처럼 식을 줄 모르겠지, 아 멋져!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30|051|지구를 넘어서 우주 최초로 데뷔하는 거야, 그리고 그 다음엔, 아, 상상만 해도 행복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31|051|헉, 환상 꿀맛, 역시 최신형 전기밥솥에서 한 밥맛이라 끝내 주네!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32|051|난 너가 좋아, 햇빛 속에 은빛으로 빛나는 머리카락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33|051|하얀 피부도, 뺨 위로 그늘지는 긴 속눈썹도, 전부 다 좋아.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34|051|난 니아의 모든 것이 좋아, 니아는 나의 우상이야!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35|051|가능하다면 유급을 해서라도 내가 몸소 아름다운 그 아이를 보좌하고 싶어, 진심으로!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36|051|이 손을 확 당겨서 널 안으면, 넌 어떤 표정을 지을까, 상상만 해도.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37|051|쟨 저런 식으로 웃는 녀석이 아냐, 평소엔 절대로 저렇게 들떠서 떠들어대지 않는다고.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38|051|근데 지금 너무 즐겁고 들떠 보여, 마치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해 보이잖아!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39|051|내가 너와 싸워 보고 싶어서 얼마나 찾아다녔는지 아냐, 나 지금 무지무지 흥분 상태라고!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40|051|명불허전이군, 발차기 기술 좀 봐, 전혀 녹슬지 않았어, 역시 널 존경할 수밖에 없다니까!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41|051|두목도 무적인데, 그런 두목을 상대로 저 녀석이 계속 살아나고 있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42|051|대단해, 세상에 뭐 저런 놈들이 다 있지?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43|051|와, 눈이 튀어나올 정도야, 이게 너가 얘기하던 그 무시무시한 발명품이야, 멋진걸?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44|051|누가 뭐래도 역시 돈이 최고야, 돈만 있으면 나처럼 이렇게 다 누릴 수 있잖아!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45|051|무슨 소리, 난 돈은 됐고, 세상에서 제일 좋은 건 서로 간의 신뢰야.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46|051|나한텐 끝까지 믿을 수 있는 친구들이 있다고!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47|051|정말 대단하십니다, 멋지십니다, 최곱니다, 엄지 척 드립니다, 대장님!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48|051|형님, 형님은 저의 태양이십니다요.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49|051|전 그저 형님 곁을 맴도는 하찮은 위성일 뿐, 세상에서 젤 멋쟁이 우리 형님 짱짱!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50|051|야호, 이 녀석을 타고 달리니까 마치 하늘을 나는 기분이야, 끝내준다!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51|051|꿈을 꾸는 시대는 끝났다고 했냐, 웃기는 소리, 사람의 꿈은 끝나지 않아!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52|051|살아 있는 동안은 누구나 여전히 꿈꾸고 있다고!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53|051|믿음 씨의 지시로 옆방에서 대기하고 있었죠, 그리고 범인이 벨을 눌렀을 때!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54|051|내 머릿속에서 팡파레가 울렸어요, 아, 형사하길 정말 잘했다, 생각했죠!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55|051|당신이라면 내 무죄를 밝혀줄 거라고 굳게 믿고 있었어,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56|051|너가 이 수수께끼를 풀어 범인을 잡을 수 있다는 거지?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57|051|듣던 중 반가운 소리군, 그렇게만 해 준다면 무슨 소원이든 들어 주마!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58|051|오늘의 운세에 행운이 깃들거라고 했어요, 어떤 운이 찾아 올까요, 돈복이면 좋겠는데!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59|051|친구 아버님의 소중한 유품이니까요, 아, 오늘따라 더 멋진데요, 형사님?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60|051|이번에 새로 오신 영어 선생님도 얼마나 인기가 좋은데!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61|051|네에, 그 신나는 게임 때문에 방과 후에 매일 이곳을 찾으신다고요?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62|051|사실 그래서 나 영어 선생님이 된 거야, 본고장에서 실컷 게임을 즐겨보려고.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63|051|이곳에 온 뒤로 하루하루가 너무 신나!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64|051|맙소사, 게임 때문에 다른 나라로 온 분은 선생님이 처음일 거예요, 후후!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65|051|상대는 생각보다 강했다, 하지만 내가 이긴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지, 궁금한가?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66|051|전 세계 착한 어린이들이 나에게 커다란 용기를 준 덕분에 이길 수 있었어, 하하하!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67|051|와하하하, 정의는 반드시 이긴다는 당신의 말을 믿습니다!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68|051|우와, 굉장하다, 어떻게 내 이름을 알고 있죠, 내가 그렇게 유명한가요, 쑥스럽게?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69|051|모두 오늘 최고의 연기를 보여줬어, 오디션 심사가 끝나면 연락할 테니 그때 보자, 안녕!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70|051|고맙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71|051|우리 엄마가 깜짝 놀라시겠는걸.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72|051|내가 이렇게 빨리 연예계에 진출할 거라고 꿈에도 생각 못 하고 계실 거야!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73|051|누나 덕분에 간만에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았네, 누나, 내일도 함께 놀아줄 거죠?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74|051|십 년밖에 안 살았는데 이게 웬 행운이람, 역시 누나랑 콤비가 되길 잘했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75|051|이런 행운이 굴러 들어오다니.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76|051|착한 어린이들, 나에게 너희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하트빔을 보내줘, 오, 고마워.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77|051|지지 마, 절대 지지 마, 힘을 내, 힘을 내라고, 그렇지!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78|051|사랑 양과 사귄다면 난 그 대찬성이죠.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79|051|그렇게 예쁜 아가씨와 우리 아들이 사귀고 있었다니 정말 영광이에요.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80|051|나랑 결혼해주지 않을래, 평생 내 곁에 있어줘!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81|051|무엇보다도 네 목소리의 장점을 어필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82|051|널 혼자 남겨두고 우리끼리 가는 일은 없을 거야, 우린 한 가족이잖아!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83|051|얘야, 우린 널 사랑한다, 그러니까 아직 포기하면 안 돼!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84|051|사부님, 이게 얼마 만인가요, 건강해 보여서 정말 다행이에요.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85|051|오늘은 왠지 요리가 아주 잘될 거 같은 기분인데, 좋아, 한번 끝까지 도전해 보자!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86|051|맞아요, 긴 시간 기다려 왔죠, 이제야 드디어 바뀌고 있다는 게 느껴져요!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87|051|절망에서 벗어나 희망으로 발걸음을 내딛으려 하고 있다고요, 온힘을 다해 응원해 줘요!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88|051|이런 대모험을 놓치면 평생 후회하지, 자, 출발!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89|051|굉장하다, 자동차가 하늘을 날았어, 니아 너 보기보다 더 훌륭한 운전기사구나, 잘했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90|051|이 섬 바닥이 푹신푹신한 구름이야.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91|051|그래서 사람들이 하늘 위의 섬이라 불렀나 봐, 대빵 신기하다.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92|051|진짜야, 바닷가에 텐트 치고 모닥불 피우고 놀 거라고, 신난다 오늘밤은 캠프파이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93|051|황금이라, 이런 모험을 기다렸다고, 좋았어, 시작해 보실까, 황금 찾기!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94|051|캠프파이어 할 땐 사람들이 많을수록 기분이 좋지.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95|051|그래서 오늘 기분이 최고야, 내 솜씨를 보여 줄게, 쉐킷쉐킷!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96|051|여긴 하늘, 바로 신의 영역이지, 사람도 나무도 흙도, 원래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가라!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97|051|모두 대지로 떨어지는 비가 되어라, 아하하하, 나는 이 모든 것을 관장하는 신이다!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98|051|목숨 걸고 힘들게 찾아온 이 황금의 땅!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199|051|긍지 높은 이 모험가님이 빈손으로 돌아갈 수는 없지, 얘들아, 황금을 들고 튀어라!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00|051|싸움은 이제 끝났습니다, 하지만 긍지는 잃지 않을 겁니다, 앞으로도 쭉 지켜봐 주세요!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01|051|좋아하는 것을 위해 물불 안 가리고 뛰어드는 선생님의 행동력, 굉장히 멋져요!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02|051|넌 지금 내게 최고의 구조대원이다, 그 사실을 잊지 마!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03|051|아이 참, 내가 뭘 했다고 그렇게 칭찬 세례야, 부끄럽게시리.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04|051|이렇게 아리따운 여성분을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만나뵈어 대단히 영광입니다!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05|051|결점 있는 사람이 완벽한 사람보다 훨씬 매력적일 때도 있는 법이죠!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06|051|와, 이렇게 아름다우신 분이 아직 싱글이라니.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07|051|주위에 있는 남자들이 다 바보 아닙니까, 아니, 제겐 행운인가요?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08|051|하하하하, 이분은 그런 짓을 할 분이 아니에요, 제가 존경하는 탐정님이시라고요!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09|051|힘들거나 외로우면 언제든지 우리 집에 놀러 와, 항상 기다리고 있을게, 알았지 사랑아?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10|051|그래, 우린 언제든지 두 팔 벌려 널 환영할 거야, 부담 가질 필요 없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11|051|이 몸의 대활약 덕분에 미션을 전부 클리어 했다는 말씀!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12|051|이 반짝이는 빛, 마치 황금 같아, 어쩜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너무 영롱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13|051|들었어, 엄청난 가스가 폭발하면서 나오는 환상적인 소리를, 오케스트라의 연주 같았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14|051|맞아, 이게 바로 뿡뿡 가스가 가지고 있는 진정한 위력이지!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15|051|이건 정의의 용사만이 잘 수 있는 침대다, 용감한 침대라고 하지.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16|051|너는 용감한 아이여서 여기에서 잘 수 있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17|051|이것만 있으면 나 같은 정의의 용사는 언제 어디서든 푹 잘 수 있다니까, 끝내주지?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18|051|네가 해낼 줄 알았어, 역시 사람 보는 내 눈은 틀리지 않았다니까!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19|051|너무 좋은 생각이다, 우리 모두가 다 모이면 진짜 재밌겠지, 즐거울 거야!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20|051|내 소중한 지갑이 거기 있었구나, 다행이야, 영영 잃어버릴 뻔했는데 찾아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21|051|이상하지, 그 아이랑 같이 있으면 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느낌이야.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22|051|축하해, 이제 동생이 생기는 거네, 너가 형이 될지 오빠가 될진 모르지만 정말 축하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23|051|사랑아, 고마워, 항상 내 얘기를 들어줘서, 나의 나약함을 받아줘서.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24|051|먼 예전의 기억을 잊지 않고 있어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25|051|예전에 미아가 된 널 구했던 일, 너무 기뻤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26|051|언제나 시시한 인간이라고 귀에 못이 박히게 들어온 나지만.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27|051|그때 그 순간만큼은 날 필요로 해주는 네가 있단 게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28|051|오늘은 기분이 아주 좋아요, 제가 자라서 어른이 되면 우주비행사가 될 수 있겠죠?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29|051|저 친구는 분명 좋은 애야, 나처럼 보잘것없는 애한테까지 이름을 부르며 인사해 줬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30|051|그래, 여기서 내려가면 새로운 모험이 시작되는 거야.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31|051|얘들아 그럼 이제 우리들의 바다로 돌아가 볼까, 레츠 고!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32|051|드디어 시작된다, 서둘러 준비해라, 준비한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새 시대가 열렸다!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33|051|한 번 버린 목숨도, 잃어버렸던 마음도, 토막나 버린 꿈도, 모두 이해해 주는.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34|051|이런 나를 믿어주는 친구가 생겼어, 그런데 어떻게 기쁘지 않을 수가 있겠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35|051|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외톨박이란 절대로 없어, 내 말을 믿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36|051|삼촌께서 인형뽑기로 뽑아주신 인형, 평생 보물로 간직할 거예요, 너무너무 신나요!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37|051|아빠, 굉장하다, 어떻게 한 거야, 응, 응?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38|051|어, 저깄다, 저기, 청순함의 대명사 김사랑, 눈물 연기의 왕 윤니아.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39|051|인기 아이돌 정소망까지, 눈 호강 제대로네!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40|051|우와, 이 파티 뭐야, 세계적인 축구선수 강믿음도 있잖아.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41|051|엄마를 조르고 졸라서 온 보람이 있어, 진짜 잘 왔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42|051|거 봐, 내 말 맞지, 여기서 기다리면 범인이 제 발로 찾아올 거라고 했잖아!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43|051|이거 봐, 우리가 형사님까지 감쪽같이 속이고 작전에 성공했어, 진범을 우리가 잡았다고!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44|051|가만, 이건 분명히, 그래, 이 신문과 이 신문을 반씩 접어 겹쳐 놓으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45|051|날 구해준 덕분에 하나도 안 다쳤어, 니아야, 넌 내 생명의 은인이야, 고마워, 쪽!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46|051|니아야, 무서웠을텐데도 적들에게 용감하게 맞서고, 정말 잘했다, 진짜 멋있었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47|051|걱정 마세요, 승객 여러분의 안전은 제가 책임집니다, 저만 믿으세요.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48|051|얏호, 괴물을 물리쳤다, 울 아빠 최고다!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49|051|정의를 지키려는 마음이 크면 클수록 긍정 에너지의 힘이 더 커진대, 힘이 솟아난다!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50|051|근데 미래에서 왔다고 하니까 물어보고 싶은데, 난 언제 부장이 되지?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51|051|내년, 후년, 그건 너무 빠른가, 하하하하!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52|051|미래에 내가 너무 잘생긴 형아가 되면 어떡하지, 인기가 너무 많아도 피곤한데, 흐흐흐.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53|051|복근은 왕자에다 다리는 롱 다리, 완전 몸짱이잖아, 이번 몸 선택은 좋았어, 예쓰!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54|051|어디선가 나타난 수수께끼의 영웅이 괴물들을 물리치고 시민들을 몽땅 구해 줬습니다!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55|051|너도 그렇다고, 놀라워, 나도 한여름 밤 엄청 좋아하거든.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56|051|밤의 공기, 바람에 나뭇잎 스치는 소리, 풀벌레 소리까지 듣고 있음 얼마나 기분 좋다고.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57|051|이렇게 음침하고 부정적인 이미지였던 내가 애들하고 이렇게 친하게 지낼 수 있다니!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58|051|넌 엄청 긍정적인 아이구나, 밝은 에너지가 온몸에서 흘러 넘치는 거 같아!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59|051|내가 밝아 보인다니, 그런 말 들은 거 태어나서 처음이야, 진짜 처음이야!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60|051|그렇게 보지 마, 네가 빤히 쳐다보니까 엄청 쑥쓰럽잖아.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61|051|자, 너희들이 목 빠지게 기다리던 방학이다, 모쪼록 유익하게 보내고 오도록, 이상!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62|051|그럼 이제 오해는 풀린 거지, 날 위해 일부러 갖고 와주고 말 걸어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63|051|학교의 왕자님은 늘 바쁘지,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걸!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64|051|넌 정말 대단한 애야, 언제나 모두를 움직이게 하는 힘이 되어 주잖아.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65|051|네 덕분에 오늘 하루 정말 즐거웠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66|051|마침 잘 왔다, 지금 이 녀석들의 내부 붕괴가 시작된 참이니, 한번 지켜보자고!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67|051|으하하핫, 최고로 재밌구만!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68|051|유후, 멋진 반응인 걸, 짜릿 오싹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69|051|내가 없는 사이 열심히 수련을 했구나, 이런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거든 굉장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70|051|자랑스러워해라, 너의 엄마는 훌륭한 학자였어, 이 무지한 세계와 싸운 유일한 학자였지.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71|051|모두 잘 있어요, 전 기쁨을 찾아 떠납니다,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72|051|왜라니, 우린 친구잖아, 친구가 위험에 처했을 때 도와주는 게 진정한 우정이지!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73|051|놈들이 타고 있는 이 트럭을 슬쩍하면 그게 바로 일석이조, 손 안 대고 코 풀기지!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74|051|내가 금방 구해줄게, 숲의 요정들, 너의 아빠, 이 정글, 모두,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75|051|자자, 배가 고프면 아무리 명탐정이라도 추리싸움을 벌일 수 없지 않겠소.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76|051|앞에 놓인 음식들을 마음껏 드시길 바라오!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77|051|이런 사랑싸움은 훔쳐보는 게 더 재밌거든요, 어때요, 흥미진진하죠?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78|051|난 다른 여자애랑 사귈 생각 없었는데, 소망이가 질투를 하니까 이거 왠지 기분 좋은데!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79|051|우하하하, 그런 실력으로 감히 이 몸에게 덤비다니 어림도 없지!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80|051|아, 진짜 속이 다 시원하다, 스트레스 푸는 데는 이만한 게 없는 거 같아.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81|051|와, 찾았다, 내 용돈이 몽땅 들어있는 소중한 저금통, 다시는 못 만날 줄 알았잖아!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82|051|너무 좋아, 다신 어디 가지 마 저금통!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83|051|여기 봐, 이걸로 보면 뭐든지 크게 확대해서 볼 수 있어, 진짜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다!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84|051|이걸로 수박 속을 봐서 가장 맛있는 걸로 고르면 되겠구나.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85|051|부드럽게 녹으면서 입안이 달콤해지는 맛이에요.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86|051|겉은 화려함이라곤 전혀 없지만 한 입만 먹어도 최고급 맛을 느낄 수 있죠.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87|051|이거야말로 디저트계의 보물 상자입니다, 여러분도 얼른 맛 보세요, 강추!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88|051|아이들이 너에게 말을 거는 건 다 네가 노력했기 때문이야.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89|051|네 노력이 결실을 맺은 거라고, 정말 다행이야!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90|051|너가 문제를 가르쳐 주니까 넌 복습해서 좋고, 난 공부해서 좋고, 그야말로 일석이조네!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91|051|어떻게 그렇게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지, 널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져!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92|051|우리 지금 행복이네 집에 있는데 다같이 웃고 떠들고 엄청 재밌거든.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93|051|너도 있으면 더 재밌을 거 같은데, 지금 올래?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94|051|체육 대회에다 수학여행, 학교 축제까지 정말 신나는 일이 많이 남았네,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95|051|기대된다, 너희들과 함께라면 정말 신날 거야.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96|051|티브이에서 봤는데 우주에서 본 지구가 엄청 예쁜 거야.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97|051|나도 언젠가 우주에 가면 예쁜 지구를 볼 수 있겠지!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98|051|우리 서로 부적을 교환하자, 네 부적 소중히 간직할게, 너도 내 부적 잘 간직해 줘!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299|051|나 사실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 다른 누구도 그 애 이상으로 생각할 수가 없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00|051|천만에, 고맙다고 해야 할 건 우리거든, 너희 덕분에 잃어버렸던 중요한 파일을 찾았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01|051|인간도 주머니요정도 다 똑같은 생명이야, 같은 하늘 아래 살잖아, 당연히 지켜야지!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02|051|주머니요정들이 숲을 지키려 하고 있어, 우리도 이렇게 있을 순 없지, 같이 힘을 모으자!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03|051|아빤 계속 생각했다, 과연 자랑스러운 아빠가 될 수 있을까 하고.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04|051|네가 내 아들이라서 정말 행복했단다, 세상의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내 보물.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05|051|아무리 싸워도 이길 수 없는 녀석이 나타난다고 해도.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06|051|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널 지킬 거야, 난 아빠니까!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07|051|나도, 나도, 내가 아빠를 지켜줄 거야, 사랑해요 아빠.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08|051|하하하하, 말이라도 고맙다, 그런데 너처럼 쪼그만 꼬맹이가 어떻게 아빠를 지켜?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09|051|이 그림 할머니한테 보여줬어, 할머니가 잘 그렸다고 칭찬 많이 해 주셨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10|051|마을 사람들한테도 다 자랑했지, 다들 칭찬해 줬어, 기분 최고야!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11|051|좋아, 마을 경계를 다 둘러봤는데 아무 데도 이상 없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12|051|이렇게 철통방어를 하는데 감히 어느 누가 쳐들어 오겠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13|051|하하하, 저 녀석 정말 놀고 있네, 괴물새는 지난번에 전멸시켰잖아.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14|051|하여간 겁은 많아가지고, 그렇게 무섭냐, 벌벌 떨긴, 바보 멍청이, 하하하.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15|051|영혼의 구슬 조각을 갖고 싶은 녀석 있나, 두렵지 않다면 우리랑 함께 가자.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16|051|준비됐지, 외쳐, 나가자, 싸우자, 이기자, 와!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17|051|오 이런 느낌인가요, 영혼의 구슬 조각 기운을 느낀다는 건 뭔가 신비로운 체험이네요.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18|051|따로 내비게이션이 없어도 느낌만으로 찾을 수 있다니, 저도 그런 능력을 갖고 싶어요.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19|051|저는요 진심으로요, 진짜진짜 소망씨가 부럽다고요!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20|051|어머 반대하다뇨, 그런 기억 없는데, 저는 응원과 격려가 전문인 초긍정 엄마랍니다.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21|051|어쩜 그렇게 맛깔나게 표현을 잘하니, 정말 잘했어, 최고야!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22|051|오늘 우리 믿음이 생일이라고 친구들이 다같이 찾아와 준 거구나, 세상에 고맙기도 하지.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23|051|생일은 역시 기분 최고라니까, 그런데 얘들아 뭐 잊어먹은 거 없니, 생일 선물 줘야지!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24|051|와, 이것만 있으면 싫은 일은 내가 안 해도 되겠다, 너무 편한걸?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25|051|잘하고 있어, 한 방 먹여, 좋았어, 마지막 라운드다, 이것만 이기면 우리가 우승이라고!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26|051|내 소원이 손으로 수박을 깨 보는 거였는데, 이제 나도 수박 깨기를 할 수 있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27|051|네 인생 처음으로 하는 수박 깨기잖아, 있는 힘껏 내려쳐!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28|051|확실하게 씹히는 쫄깃한 팽이버섯, 윤기 나고 식감이 좋았던 목이버섯.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29|051|진한 국물을 더하면 각각의 맛이 어우러지며 내 마음을 날아오르게 한 그 음식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30|051|바로 할머니의 국수였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31|051|피부에 닿는 뜨거운 김과 함께 늘 떠오르는 기억이 있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32|051|할머니와 둘이서 국수 먹는 소리까지 더해지면 그 순간은 항상 돌아가고픈 순간이야.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33|051|세상 모든 건 변하기 마련이지만, 내 류머티즘엔 당신 약이 여전히 최고의 명약이지.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34|051|나 말야 지금, 선물 포장지를 뜯어볼 때처럼 가슴이 두근거려!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35|051|새로 산 옷이 너무 나한테 잘 어울려, 내 피부 톤에 딱 맞아!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36|051|그래, 이제 이 색깔이 나의 퍼스널 컬러다!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37|051|어이쿠, 이젠 한 팔로 안기도 벅차네, 우리 예쁜 딸이 언제 이렇게 컸을까?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38|051|드디어 우리는 부자다, 이 황금으로 뭘 살까?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39|051|무지하게 큰 동상을 살까, 아님 배에 대포를 설치할까, 자물쇠가 달린 냉장고는 어때?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40|051|우리 가게 단골손님이신데 네 얘기를 했더니 너한테 일을 맡기시겠대, 정말 잘됐지?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41|051|지킬 수 있어, 난 이래 봬도 우리 아빠의 아들이니까!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42|051|그건 그래, 우리 아들 최고다, 얏호, 오늘 기분 째진다, 오늘 저녁은 고기 파티다!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43|051|너희들과 이 숲의 모든 동물들에게 약속할게, 몇 년이 걸려도 숲을 원래대로 만들 거야.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44|051|우리를 믿고 기다려줘, 우린 꼭 약속을 지킬 거야!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45|051|어린 널 키우겠다고 고집부렸을 때 그 누가 이런 미래를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46|051|자, 봐라, 네가 인간과 이 숲의 모든 생명들을 이어준 거다.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47|051|이 일은 네가 아니면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이지!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48|051|나 여행을 하고 싶어, 인간과 주머니요정들을 연결해 주는 다리 역할을 하고 싶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49|051|하고 싶은 거 다 해봐, 원하는 건 뭐든 다 이룰 수 있을 거야, 너라면 할 수 있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50|051|이유는 너도 알겠지, 넌 자랑스러운 내 최고의 아들이니까, 여행 잘 하고 무사히 돌아와!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51|051|너가 웬일이야, 이렇게 방 청소를 깨끗이 해놓다니, 해가 서쪽에서 떴나?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52|051|그래, 거기가 좋겠어, 가보자, 맛있는 디저트랑 예쁜 옷 가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53|051|베어도 소용없고 찔러도 소용없어, 머리가 날아가도 계속 춤추는, 그것이 바로 나다!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54|051|나의 이 위대한 능력을 알고도 감히 덤비는 바보가 있을까, 우하하하!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55|051|하아, 지금 우릴 단단히 얕봤군, 어쩔 수 없지, 믿음아, 우리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자!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56|051|안녕, 늑대 오빠, 이렇게 내 친구의 원수를 갚았으니 이제 여한은 없어, 잘 가!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57|051|신나게 날뛰더니 꼴 좋네,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58|051|그거 알아, 네가 열심히 모았던 구슬은 모두 내가 만든 가짜였다고, 하하하!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59|051|됐다, 이걸로 네 꿈이 이루어졌다, 그동안 고생 많았어, 축하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60|051|게임에서 일등을 한 건 처음이야, 이런 기분이었구나, 엄청 기분 좋은걸?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61|051|봐봐, 나 진짜 귀엽게 생겼지, 지금 생각해보면 이때가 내 인생의 리즈 시절이었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62|051|우리 아기는 방긋방긋 잘 웃기도 하지, 자, 맘마 먹자, 맘마!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63|051|세상에, 이제 돌도 안 된 애가 아빠, 엄마라고 말하네, 우리 사랑이가 아주 똘똘하구나.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64|051|걱정 많이 하셨죠, 다행히 아기는 이상 없습니다, 이제 마음 푹 놓으셔도 돼요.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65|051|부족한 엄마라서 미안하지만 이것만은 알아 둬, 사랑이는 영원한 엄마의 보물이란 거!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66|051|정신이 좀 드니, 다행이다, 엄마가 얼마나 놀랐는지 아니, 하느님 부처님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67|051|어떡하죠, 파티에 오라는 초대장을 받았어요, 뭐부터 준비해야 하죠,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68|051|아, 우선 드레스부터 살까요, 파티라니, 너무 설레어요!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69|051|당신은 아주 운이 좋네요, 마침 아주 귀한 약초를 찾았거든요.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70|051|오신 김에 약을 좀 더 가져 가세요!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71|051|이제 너도 훌륭한 약제사가 됐구나, 뒤에서 보니까 정말 든든하다!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72|051|뭐든지 척척 해내는 걸 보니 여간 솜씨가 좋은 게 아니구나!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73|051|여기에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거든.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74|051|시간과 공기의 흐름이 우리 마을과 달라, 너도 이 나무 위로 올라와 볼래?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75|051|지금 너와 있는 이 순간이 운명이라면 좋겠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76|051|내 운명은 스스로 결정해, 어떤 길로 나아갈지 여부는 나 자신에게 달린 거니까!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77|051|원래 약제사인데 공부를 더 한다니, 와, 너 알고 보니 노력파에 학구파구나!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78|051|여긴 내가 모르는 매력이 잔뜩 숨어 있는 거 같아.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79|051|그래서 마음의 안정이 필요할 때마다 이 도시에 오지!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80|051|와, 얘는 처음 보는 주머니요정이야, 와, 귀엽다.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81|051|넌 어디서 왔니, 이름이 뭐야, 나 한 번만 만져보면 안 될까, 만지게 해 주라 응?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82|051|역시 내 예상이 딱 맞았어, 이제 곧 저 하늘에 구름이 생기고 그 녀석이 나타날 거야.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83|051|그걸 예상하다니, 난 역시 대단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84|051|너 참 재밌는 아이구나, 좋았어, 너한테만 특별히 허락해 줄게, 내 친구가 될 기회를!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85|051|사랑아, 내 말 좀 들어봐, 우리 만남이 얼마나 운명적이었는 줄 알아?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86|051|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심장이 짜릿하면서 온몸에 소름이 쫙 돋는 느낌적인 느낌.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87|051|그 녀석과 눈을 마주쳤을 때 그랬다고요!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88|051|너희의 거침없는 행동력에 찬사를 보낸다!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89|051|덕분에 지금까지 몰랐던 숲속 괴물들의 비밀을 알게 됐어, 네 덕분이야!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90|051|박사님, 제 미래는 이미 제 손안에 있어요!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91|051|저와 사랑이, 이 최강의 콤비가 힘을 합치면 이 정도는 식은 죽 먹기예요!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92|051|맞아, 내가 왜 그 생각을 못 했지?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93|051|내 화살이라면 너의 몸 속에 들어간 독기를 없앨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94|051|이야, 너 정말 많이 컸구나, 하마터면 못 알아볼 뻔했어, 정말 반갑다!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95|051|정말 행복해요,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어요.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96|051|저 아이의 정성이 참 갸륵하죠.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97|051|당신을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 오고 말이죠.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98|051|나 결심했어, 저 재수 없는 녀석을 한 방에 해치울 거야!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399|051|이걸 머리에 쓰면, 그 사람의 기분에 따라 날씨가 변한다는 거지, 오, 정말 좋은데?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00|051|이건 최고급 사양에 최고로 비싼 최신형 로봇이라고, 아빠가 사줬단 거 잊으면 안 된다?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01|051|우와, 진짜 로봇이네, 아빠 제가 한 번 조종해봐도 돼요?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02|051|우리 여기서 그림 그릴까, 이곳에서 보이는 풍경이 너무 예쁘잖아!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03|051|어, 저기 봐, 다리 위에 무지개가 떴어, 정말 신기하고 예쁘다!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04|051|우린 닮은 구석이 많구나, 우리 그런 거 아닐까, 그 왜, 영혼의 단짝, 소울 메이트?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05|051|여기가 앞으로 내가 살아갈 나라, 걸어갈 거리, 나아갈 길이야, 너와 함께!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06|051|당황하는 네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자꾸만 널 놀리게 되네, 미안, 근데 너무 귀엽다고!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07|051|네 맞아요, 당신이 내 첫사랑이었어요!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08|051|걱정 붙들어 매, 나도 최선을 다할 테니까, 내 이름과 전교 부회장의 명예를 걸고!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09|051|니아가 점점 강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키도 큰 거 같고 손도 커진 거 같고.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10|051|머잖아 사부님보다 더 클지도 몰라요!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11|051|너가 할 수 있는 건, 그렇게 웃어주는 거야, 네가 웃으면 세상이 조금더 따뜻하게 느껴져!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12|051|이건 꼭 기억해 둬, 너가 네 모습 그대로 있는 건 아주 소중한 일이란다!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13|051|넌 역시 흰색이 잘 어울려, 이렇게 입으니 꼭 공주님 같아 보이는데?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14|051|너 완전 멋있었어, 그래서 결정했어, 내 첫 번째 수집품은 바로 너야!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15|051|어둠이 지나간 자리에 남는 건 폐허뿐, 케하하, 알겠나, 이게 바로 내가 얻은 능력이다!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16|051|힘에 굴복하면 사나이로 태어난 의미가 없지, 난 결코 인생에 후회를 남기지 않는다!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17|051|전 오늘 당신들을 만나 너무나 기뻤습니다, 맛있는 식사는 평생 잊지 않을 겁니다.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18|051|그럼 또 인연이 있으면 어느 바다에서 만날 수 있길 바라요!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19|051|미지의 섬 탐험이라니, 무지하게 설레잖아, 야호, 모험 시작이다!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20|051|와우, 온몸에서 에너지가 솟아오르는 거 같아요.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21|051|그래, 이게 바로 내가 원하던 바로 그 힘이야!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22|051|이 섬 재밌다, 온갖 곳에서 다양한 것들이 튀어나와, 다음엔 뭐가 나오려나, 기대만땅!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23|051|이 몸으로 말할 거 같으면 말이지.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24|051|먼 옛날, 사실인지 거짓인지는 몰라도 하늘을 나는 용을 단칼에 베었다고.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25|051|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전설의 무사올시다, 너가 달아날 곳은 없다는 뜻이지, 크크.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26|051|아, 맛있다, 음식에 독이 있을 거라고 괜한 걱정을 했나 봐, 특히 이 푸딩 끝내주는데?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27|051|훗, 어리석긴, 당신들은 방금 전 내가 건 마술에 이미 모두 걸리고 말았다, 푸하하하!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28|051|완전 땡 잡았는데, 오래된 성이라고 하더니 방마다 멋진 골동품들이 그득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29|051|내다 팔면 값 좀 나가겠는데, 흐흐!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30|051|저 아이는 제가 제일 만나고 싶지 않은 적이죠.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31|051|그리고 이 세상에서 제가 유일하게 인정한 라이벌이기도 하고요,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32|051|오늘은 기분이 너무 좋아서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 소원도 다 들어줄 수 있을 거 같아.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33|051|오, 내 친구~, 울 엄마의 잔소리 감옥에서 날 구해줘서 너무 고마워, 내가 뭘 해주면 될까?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34|051|낮에는 바다에서 놀고 저녁에는 장난감 만들면서 놀자, 어때, 끝내주는 여름 휴가지?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35|051|낚싯대가 좋으니까 역시 물고기가 잘 잡히네, 낚시할 맛이 나는 걸, 오오오, 월척이다!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36|051|다 같이 오늘밤 여기서 캠핑을 하기로 했어, 어때, 좋지, 내가 맛있는 캠핑 요리 해줄게!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37|051|한 공간에 낮과 밤이 있다니,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너무 신기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38|051|밖에서 먹으니까 더 맛있게 느껴져,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행복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39|051|어서 와 믿음아,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40|051|일부러 할아버지를 보러 온 게냐, 고맙구나.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41|051|네 덕분에 이 할아비 금방 기운 차리고 일어날 것 같다!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42|051|당신은 정말 타고난 사령관입니다요,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43|051|학원방위대 사령관님이 되기 위해 태어나신 분 같다니까요, 본투비 사령관님!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44|051|너네 형 넘넘 멋지다, 혹시 애인 있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45|051|나 대신 울어 주는 친구가 생기다니, 이런 날이 올 줄은 상상도 못 했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46|051|내 동생 얘길 전해줘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 꼭 답례하고 싶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47|051|상식으로는 가늠할 수 없는 힘,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힘, 모든 것을 날려버리는 힘.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48|051|그 무시무시한 허리케인의 이름은 바로 사랑이라오.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49|051|너 오늘 완전 눈부시게 빛나 보여!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50|051|그동안은 아무도 날 응원해주지 않았는데, 오늘 이렇게 따스한 말을 듣다니.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51|051|너무 기뻐서 눈물이 나오려고 하잖아.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52|051|엄청난 이야기가 아닌가, 어떻게 오십 년 동안 서로를 잊지 않고 기다릴 수가 있지?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53|051|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아름다움을 가진 자, 바로 당신입니다.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54|051|저는 여신을 구한 줄로 착각했어요!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55|051|네거티브 고스트가 안 먹히는 인간이 있을 줄 상상도 못 했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56|051|너한테 딱 세 마디만 할게, 살다 보면 좋은 일 생길 거야!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57|051|솜털이든 모난 돌이든 난 누구에게도 뭉개지지 않아,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58|051|일곱 번 쓰러진다면 여덟 번 일어나면 돼, 그게 나야!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59|051|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어, 고마워, 너희들 덕분에 우리 모두 잃어버렸던 그림자를 찾았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60|051|사랑하는 여보, 아까 니아한테 나 대신 죽어줄 수 있다고 했다면서요.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61|051|감동했어요, 오늘 저녁 뭐 드실래요, 말만 해요!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62|051|니아야, 기분 좋은 일 있니, 아까부터 계속 콧노래를 부르고, 무슨 일인데, 응?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63|051|바람이 약해진 건가, 그렇다면 지금이 기회야, 지금이라면 충분히 베어버릴 수 있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64|051|내 화살은 저런 나쁜놈한테만 맞는다니까, 내 신념으로 무장한 정의의 화살을 받아랏!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65|051|좋아, 결심했어, 숙제 같은 건 싹 잊고 신나게 놀 거야, 이얏호!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66|051|여기에다가 이렇게 먹이를 놔두면 반드시 새끼 고양이가 나타날 거야.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67|051|봐, 너무 귀엽지, 유인 작전 성공이야!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68|051|신난다, 새로 나온 만화책 일빠로 득템, 빨리 집에 가서 봐야지!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69|051|익숙해지면 원하는 대로 날 수 있다고 했는데, 어디 한번 해 볼까.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70|051|와, 진짜 날잖아, 만세, 만세, 내가 날고 있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71|051|얘들아, 준비 됐니, 자, 그럼 다 같이 화끈하게 놀아볼까?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72|051|날 도와줬으니까 상을 내리겠어, 먹고 싶은 거 다 사 줄게, 뭐든지 말해 봐!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73|051|나도 처음 누군가를 좋아하게 됐을 땐 이렇게 행복했지, 지금 너처럼.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74|051|그 선배가 내 이름을 불러준 순간, 난 사랑에 빠져버린 거야, 풍덩!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75|051|오늘 하루 종일 함께 있었는데도 정말 헤어지기 싫다, 보고 있으면 더 보고 싶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76|051|집까지 데려다줘서 고맙다고 얘기해야 하는데.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77|051|깜짝이야, 갑자기 뒤에서 안으면 어떡해, 놀랐잖아.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78|051|근데 나, 이렇게 친근한 아침 인사는 처음이야, 한 번 더 해줄래?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79|051|예쁜 커플이라고 하셨나요, 혹시 저희가 커플로 보이세요, 진짜요?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80|051|괴롭지 않은 날은 하루도 없었어요, 희망 따윈 솔직히 보이지도 않았죠.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81|051|하지만 저는, 살아 있어서 행복합니다, 정말이에요.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82|051|요호호, 듣고 보니 맞는 말씀, 좋습니다, 죽을 각오로 힘 냅죠, 전 이미 죽었지만요, 헤!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83|051|난 반드시 널 구할 거야, 넌 언제나 위험에 빠진 우리를 구해 줬잖아.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84|051|은혜를 갚을 수 있게 돼서 기뻐.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85|051|오늘은 경사스러운 날이야, 역시 신은 존재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86|051|미치도록 보고 싶어 꿈까지 꾸었던 소중한 사람이 지금 눈앞에 있으니까!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87|051|자꾸만 손이 가, 멈출 수가 없어, 이 과자 왜 이렇게 맛있는 거지?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88|051|놀이공원이라니, 신난다.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89|051|힘은 손에 넣는 게 아니야, 만들어 내는 거지, 자, 이제 우리가 반격할 차례다!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90|051|누군가를 지키는 힘은 혼자서 만들 수도, 혼자서 쓸 수도 없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91|051|함께 할 때 가장 강해지는 거야, 이제 누구보다도 강한 우리의 힘을 보여 주지!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92|051|길고도 길었던 악몽이 드디어 끝났네, 다행이야 정말.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93|051|이건 행복해서 나는 눈물이야, 페가수스가 깨어났잖아.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94|051|우린 누구나 가슴속에 별 하나씩 갖고 있잖아.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95|051|그래서 가슴속이 뜨거워지는 건 별이 빛나고 있기 때문이지!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96|051|지금 그 검으로 그 아이를 구하신 겁니까, 대단하십니다, 그 검도, 니아 님도!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97|051|이제 나 좀 완벽하지, 너 덕분이야, 너랑 있으면 내가 더 완벽해지는 느낌이 들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98|051|잠깐, 저기 보이는 저거, 산삼 아닌가, 맞네 산삼, 심 봤다아!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499|051|맞다, 이 크레파스만 있으면 뭐든 그려서 진짜를 만들어낼 수 있잖아.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500|051|배고프면 음식을 그려서 먹으면 돼!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501|051|선물은 벌써 받았는 걸, 그동안 몰랐던 너에 대해 알려줬잖아, 그게 진짜 선물이지!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502|051|내가 스무 살이 되는 이 순간에 함께 있어줘서 정말 고마워, 오늘을 평생 잊지 못할 거야!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503|051|어, 해가 바뀌었네, 이제 새해야, 친구들아 새해 복 많이 받아!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504|051|이 학년이 돼서도 모두 같은 반이 되다니 신기하다, 이건 우연일까 운명일까!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505|051|쟤네 둘 수학여행 일 호 커플 맞지, 고백 이벤트는 확실히 성공 확률이 높다니까.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506|051|근데 쟤들 너무 보기 좋지 않니, 저렇게까지 잘 어울릴 일이야?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507|051|바다를 지배할 필요는 없어, 이 바다에서 가장 자유로워지면 돼.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508|051|가장 자유로운 자가 바다의 왕이 되는 거니까!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509|051|막 자라는 푸른 싹을 꺾어선 안 되지, 이제부터 시작되는 거다, 지금부턴 그들의 시대야!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510|051|살다 살다 저렇게 재밌는 얘긴 처음 들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511|051|분명 적인데도, 우릴 위해 자신의 몸을 날려 지켜줬어, 세상에 이런 사람이 있다니!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512|051|너의 손으로 직접 먹여주니 한층 더 감미로운 식사가 되는군, 냠냠.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513|051|그래, 알았어, 지이이이인짜로 고마워, 이 은혜는 잊지 않을게, 언젠가 꼭 갚을게, 약속!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514|051|너의 몸에 손을 대는 순간 나에게 독이 퍼진다 해도, 괜찮아.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515|051|이 두 팔을 잃더라도 널 이길 수 있다면 뭐든 할 거야!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516|051|내빈 여러분, 최고의 셰프가 준비한 완벽한 풀코스 요리를 마음껏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517|051|와, 이곳 바닷가엔 예쁜 누나들 천지야, 여기도 누나, 저기도 누나, 아, 행, 복, 해, 라!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518|051|나, 멋진 왕자님과 데이트하는 꿈 꿨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519|051|왕자님이 소망아 사랑해 하면서 뽀뽀를 해주지 뭐야, 정말 로맨틱한 분이셨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520|051|이 집을 어떻게 하면 가로채나 늘 골치 아팠는데 이렇게 쉽게 내 것이 되다니, 아하하하하.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521|051|무도회라고요, 거기 가면 배 터지게 먹을 수 있잖아요, 오늘 저녁부터 굶어야지, 얏호!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522|051|와아 굉장해요, 보는 내가 다 속이 시원해졌어, 역시 복수는 그렇게 하는 거구나.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523|051|하하하, 역시 재밌어, 이 녀석 놀려 먹는 게 내 취미생활이라니까!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524|051|정말 감동했어요, 당신들 덕분에 신념이란 게 뭔지 다시 생각하게 됐거든요.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525|051|내 생각을 바꿔 줘서 고마워요.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526|051|난 아직 애지만, 강하다는 게 어떤 건지 이제 알 것 같아.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527|051|그러니까 지금 이렇게 앉아있을 수만은 없지, 아자아자!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528|051|나에게도 이런 날이 오다니,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529|051|됐어 성공이야, 이제 축제를 무사히 끝낼 수 있겠어! +EmotionStyle|A_H3_D_051|A_H3_D_051_0530|051|믿을 수 없어, 전설 속의 불꽃 용사가 바로 너였다니!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3_E_029.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3_E_029.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3f4691f5dfafc61287f4701d8c0b1189289d42ab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3_E_029.txt @@ -0,0 +1,480 @@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051|029|전설 속의 그 섬을 드디어 내가 찾은 거야, 세상에, 심봤다!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052|029|얘들아, 빨리 일어나, 그토록 바라던 곳에 우리가 드디어 도착했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053|029|우와, 나 태어나서 이렇게 멋진 광경은 처음이야, 어떡해, 너무 멋있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054|029|드디어 해방이다, 이제 저 녀석의 지배는 끝났어, 우린 살았다고!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055|029|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그 지독한 악당에게서 구해 준 이 은혜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056|029|제가 뭐라고 했죠, 이 세상을 구할 열쇠는 바로 사랑, 오직 사랑뿐이랍니다.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057|029|아, 이 얼마나 아름다운 광경인가, 온 세상이 사랑으로 빛나고 있어, 샤방샤방!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058|029|그래, 바로 이거야, 이게 바로 내가 찾던 그 보물이라고!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059|029|요호홋, 심봤다, 드디어 이 보물이 내 손안에 들어왔구나, 이렇게 기쁠 수가!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060|029|바보, 우리가 이 동굴에 들어왔기 때문에 미궁에 빠질 뻔했던 사건을 해결한 거잖아.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061|029|이런 게 전화위복이라는 거야, 다들 기운 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062|029|여기서 나가면 우리 바베큐 파티 하자, 그러니까 좀 더 힘차게 걸어봐, 왼발, 왼발, 왼발!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063|029|이런 깊은 동굴에 눈이 퇴화하지 않은 물고기가 있다는 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064|029|저 물고기가 근처 냇가에서 흘러들어왔다는 거지.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065|029|그러니까 물줄기를 따라 올라가면 밖으로 나갈 수 있다는 말씀, 뿌뿌!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066|029|우리가 찾는 출구는 이제 진짜 코앞에 있다 이거야!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067|029|어머나, 세상에, 어쩜 이렇게 인사뿐 아니라 자기 소개도 또박또박 잘하니?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068|029|믿음이가 너한테 피를 사백 씨씨나 주고 밤새 간병까지 해 줬다니까, 난 너무 감동했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069|029|믿음이가 헌혈까지 해 준 덕분에 니아가 살았구나, 이만하길 천만다행이야!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070|029|네가 다쳤다고 해서 비행기 타고 바로 날아왔지 뭐야, 나 좀 의리 있는 듯?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071|029|안녕, 너희들 가까이서 보니까 엄청 귀엽다, 스타가 될 가능성이 마구마구 보이는데?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072|029|야호,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딸기케이크다!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073|029|저 말랑말랑하면서도 부드러워 보이는 생크림 좀 봐, 맛나겠다, 츄릅!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074|029|우와, 이 비스켓 한 조각이, 내가 태어나서 먹은 것 중에서 제일 맛있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075|029|아니, 저분은 우리의 영웅 니아맨이잖아, 니아맨, 만세, 괴물을 물리쳐 주세요!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076|029|우와, 대단하다, 무너졌던 건물이 원래대로 돌아왔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077|029|우와, 재밌겠다, 엄마아빠, 나 해볼래요, 지금 당장요!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078|029|캬, 역시 일 끝내고 마시는 시원한 맥주 한 잔은 진리야, 진리, 이 맛에 일하는 거지!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079|029|자꾸 잘생겼다고 그렇게 치켜세워 주시니, 이거 쑥쓰럽네요!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080|029|기대하세요, 저쪽에 아주 멋진 선물이 준비돼 있으니까요, 그럼 같이 가실까요?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081|029|그리고 네가 이렇게 고백해줘서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넌 모를 거야.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082|029|내가 정말 그래도 될까, 믿을 수 없어, 나한테 이런 멋진 기회가 찾아오다니!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083|029|사랑아, 너 없는 동안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 어디 갔다 이제 온 거야.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084|029|너가 내 친구라는 게, 내가 너랑 이토록 특별한 친구라는 게, 너무 좋아, 믿어지지 않아!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085|029|이런 말 하기 너무 쑥쓰러운데, 오늘은 꼭 말하고 싶어, 나 사실 너를 만나 너무 기뻐!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086|029|좋아, 진짜 이번 한 번만 딱 말하는 거야, 두 번은 없어, 음, 나, 널, 좋아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087|029|걱정 마, 선생님은 너를 믿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088|029|내일이 몹시 기다려지는 걸, 내일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두근두근거려.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089|029|어머, 그거 내가 엄청 좋아하는 건데, 역시 내 생각해 주는 건 너밖에 없다니까!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090|029|우와아, 그런 얘기는 진짜 처음 들어봐, 그치만 너한테 들으니 무지 기쁘다!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091|029|믿음아, 무사했구나, 잡혀갔다는 소식 듣고 걱정했는데 돌아왔으니 됐어, 이제 안심이야.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092|029|이런 말하기 좀 그런데, 내가 좀 운이 좋은 편이지!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093|029|오늘도 봐, 죽기 일보 직전이었는데 알아서 눈앞에 먹을 게 뚝 떨어졌잖아, 부럽지?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094|029|우와, 맛있다, 이렇게 맛있는 요리는 태어나서 처음 먹어봐요, 진짜!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095|029|너무 맛있어서 눈물이 줄줄 납니다요, 진짜 주방장님은 세계 최고의 요리사예요!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096|029|최고, 최고, 쌍따봉을 드립니다요!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097|029|레알, 이 요리를 공짜로, 그러니까 아무것도 안 받고 저한테 거저 주신다고요.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098|029|이윤 모르겠지만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099|029|하하하하 누가 만들었는지 굉장하군, 아주 보기 좋아, 이 작품은 걸작 중의 걸작이야!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00|029|이야, 역시는 역시라더니, 그 실력 안 죽었네, 몇 년을 쉬었다 나와도 우승이라니.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01|029|두말하면 잔소리, 세말하면 입 아프다는 말이 괜히 있겠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02|029|지금 내 기분을 말로 표현하면 울트라캡숑 킹왕짱 기뻐 죽겠다고!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03|029|날 구하려고 지구 반대편 그 먼 곳에서 여기까지 와 주다니, 세상에, 정말 나 때문에?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04|029|고맙다, 널 안 만났으면 영영 알지 못했을 거야.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05|029|전신을 감싸는 희열, 몸이 저절로 상쾌해지는 이 행복한 기분을 말이야.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06|029|오와, 이렇게 우리 연극을 보러 온 관객이 많다니, 다음이 우리 차롄데, 너무 떨려!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07|029|그거야 당연하지, 로미오와 줄리엣 뺨치는 감동의 러브 스토리라고 광고를 해 놨으니까.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08|029|이러다 이 축제에서 우리 연극반이 인기투표 일 위 하는 거 아냐?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09|029|꺄아, 얼마 전에 휴학했다고 소문났던 니아 선배야.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10|029|사건 해결하느라 전 세계를 여행하고 있다던데, 오늘 어떻게 왔을까, 혹시 날 보러?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11|029|저분이 바로, 사건이 있으면 어디든 달려오는.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12|029|그 이름도 찬란하고 고귀하신, 우리 학교의 자랑, 명탐정 홍길동이시지!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13|029|우와, 말도 너무 멋지게 한다, 왜 학교의 명물인지 알 거 같아!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14|029|명탐정님을 실제로 만나다니 정말 든든한데요, 탐정님의 추리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니!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15|029|엄마, 드디어 아빠의 무죄를 증명할 수 있게 됐어요!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16|029|당신에게도 보여주고 싶었다고요, 소망 씨의 명추리를요.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17|029|과연 명탐정의 부인다워요, 완전히 반했다니까요!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18|029|역시 날 챙겨주는 건 당신밖에 없어, 여보, 사랑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19|029|이제 우리 앞길을 막을 자들은 없다, 모두 나를 따르라!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20|029|좋아, 이곳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거야, 우리 가족은 전 세계 어디에서도 살아남는다!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21|029|아름다운 식물이여, 그대의 아름다움으로 우리 마을에 영광을 주소서!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22|029|넌 최고의 남자야, 내 사랑의 키스를 받아줘, 쪽!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23|029|사랑아, 생일 축하해, 태어나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24|029|형님, 쟤네들은 출연료가 비싸다고요.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25|029|전 출연료도 싼 데다가, 이 잘생긴 얼굴은 덤으로 드린다니까요, 어떠세요, 확 끌리죠?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26|029|됐어, 사랑이 구출 작전 드디어 완료!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27|029|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최고였어요!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28|029|너와 함께 한 매일매일이 즐겁고 행복했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29|029|아이돌로 성공하면 호화로운 연예인 생활에, 인기는 좀처럼 식을 줄 모르겠지, 아 멋져!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30|029|지구를 넘어서 우주 최초로 데뷔하는 거야, 그리고 그 다음엔, 아, 상상만 해도 행복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31|029|헉, 환상 꿀맛, 역시 최신형 전기밥솥에서 한 밥맛이라 끝내 주네!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32|029|난 너가 좋아, 햇빛 속에 은빛으로 빛나는 머리카락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33|029|하얀 피부도, 뺨 위로 그늘지는 긴 속눈썹도, 전부 다 좋아.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34|029|난 니아의 모든 것이 좋아, 니아는 나의 우상이야!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35|029|가능하다면 유급을 해서라도 내가 몸소 아름다운 그 아이를 보좌하고 싶어, 진심으로!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36|029|이 손을 확 당겨서 널 안으면, 넌 어떤 표정을 지을까, 상상만 해도.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37|029|쟨 저런 식으로 웃는 녀석이 아니야, 평소엔 절대로 저렇게 들떠서 떠들어대지 않는다고.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38|029|근데 지금 너무 즐겁고 들떠 보여, 마치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해 보이잖아!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39|029|내가 너와 싸워 보고 싶어서 얼마나 찾아다녔는지 아냐, 나 지금 무지무지 흥분 상태라고!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40|029|명불허전이군, 발차기 기술 좀 봐, 전혀 녹슬지 않았어, 역시 널 존경할 수밖에 없다니까!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41|029|두목도 무적인데, 그런 두목을 상대로 저 녀석이 계속 살아나고 있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42|029|대단해, 세상에 뭐 저런 놈들이 다 있지?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43|029|우와, 눈이 튀어나올 정도야, 이게 너가 얘기하던 그 무시무시한 발명품이야, 멋진걸?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44|029|누가 뭐래도 역시 돈이 최고야, 돈만 있으면 나처럼 이렇게 다 누릴 수 있잖아!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45|029|무슨 소리, 난 돈은 됐고, 세상에서 제일 좋은 건 서로 간의 신뢰야.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46|029|나한텐 끝까지 믿을 수 있는 친구들이 있다고!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47|029|정말 대단하십니다, 멋지십니다, 최곱니다, 엄지 척 드립니다, 대장님!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48|029|형님, 형님은 저의 태양이십니다요.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49|029|전 그저 형님 곁을 맴도는 하찮은 위성일 뿐, 세상에서 젤 멋쟁이 우리 형님 짱짱!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50|029|얏호, 이 녀석을 타고 달리니까 마치 하늘을 나는 기분이야, 끝내준다!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51|029|꿈을 꾸는 시대는 끝났다고 했냐, 웃기는 소리, 사람의 꿈은 끝나지 않아!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52|029|살아 있는 동안은 누구나 여전히 꿈꾸고 있다고!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53|029|믿음 씨의 지시로 옆방에서 대기하고 있었죠, 그리고 범인이 벨을 눌렀을 때!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54|029|내 머릿속에서 팡파레가 울렸어요, 아, 형사하길 정말 잘했다, 생각했죠!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55|029|당신이라면 내 무죄를 밝혀줄 거라고 굳게 믿고 있었어,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56|029|너가 이 수수께끼를 풀어 범인을 잡을 수 있다는 거지?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57|029|듣던 중 반가운 소리군, 그렇게만 해 준다면 무슨 소원이든 들어 주마!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58|029|오늘의 운세에 행운이 깃들거라고 했어요, 어떤 운이 찾아 올까요, 돈복이면 좋겠는데!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59|029|친구 아버님의 소중한 유품이라니까요, 아, 오늘따라 더 멋진데요, 형사님?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60|029|이번에 새로 오신 영어 선생님도 얼마나 인기가 좋은데!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61|029|네에, 그 신나는 게임 때문에 방과 후에 매일 이곳을 찾으신다고요?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62|029|사실 그래서 나 영어 선생님이 된 거야, 본고장에서 실컷 게임을 즐겨보려고.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63|029|이곳에 온 뒤로 하루하루가 너무 신나!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64|029|맙소사, 게임 때문에 다른 나라로 온 분은 선생님이 처음일 거예요, 후후!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65|029|상대는 생각보다 강했다, 하지만 내가 이긴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지, 궁금한가?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66|029|전 세계 착한 어린이들이 나에게 커다란 용기를 준 덕분에 이길 수 있었어, 하하하!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67|029|와하하하하, 정의는 반드시 이긴다는 당신의 말을 믿습니다!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68|029|우와, 굉장하다, 어떻게 내 이름을 알고 있죠, 내가 그렇게 유명한가요, 쑥스럽게?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69|029|모두 오늘 최고의 연기를 보여줬어, 오디션 심사가 끝나면 연락할 테니 그때 보자, 안녕!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70|029|고맙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71|029|우리 엄마가 깜짝 놀라시겠는걸.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72|029|내가 이렇게 빨리 연예계에 진출할 거라고 꿈에도 생각 못 하고 계실 거야!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73|029|누나 덕분에 간만에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았네, 누나, 내일도 함께 놀아줄 거죠?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74|029|십 년밖에 안 살았는데 이게 웬 행운이람, 역시 누나랑 콤비가 되길 잘했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75|029|이런 행운이 굴러 들어오다니.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76|029|착한 어린이들, 나에게 너희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하트빔을 보내줘, 오, 고마워.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77|029|지지 마, 절대 지지 마, 힘을 내, 힘을 내라고, 그렇지!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78|029|사랑 양과 사귄다면 난 그 대찬성이죠.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79|029|그렇게 예쁜 아가씨와 우리 아들이 사귀고 있었다니 정말 영광이에요.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80|029|나랑 결혼해주지 않을래, 평생 내 곁에 있어줘!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81|029|무엇보다도 네 목소리의 장점을 어필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82|029|널 혼자 남겨두고 우리끼리 가는 일은 없을 거야, 우린 한 가족이잖아!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83|029|얘야, 우린 널 사랑한다, 그러니까 아직 포기하면 안 돼!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84|029|사부님, 이게 얼마 만인가요, 건강해 보여서 정말 다행이에요.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85|029|오늘은 왠지 요리가 아주 잘될 거 같은 기분인데, 좋아, 한번 끝까지 도전해 보자!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86|029|맞아요, 긴 시간 기다려 왔죠, 이제야 드디어 바뀌고 있다는 게 느껴져요!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87|029|절망에서 벗어나 희망으로 발걸음을 내딛으려 하고 있다고요, 온힘을 다해 응원해 줘요!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88|029|이런 대모험을 놓치면 평생 후회하지, 자, 출발!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89|029|굉장하다, 자동차가 하늘을 날았어, 니아 너 보기보다 훌륭한 운전기사구나, 잘했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90|029|이 섬 바닥이 푹신푹신한 구름이야.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91|029|그래서 사람들이 하늘 위의 섬이라 불렀나 봐, 대빵 신기하다.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92|029|진짜야, 바닷가에 텐트 치고 모닥불 피우고 놀 거라고, 신난다 오늘밤은 캠프파이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93|029|황금이라, 이런 모험을 기다렸다고, 좋았어, 시작해 보실까, 황금 찾기!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94|029|캠프파이어 할 땐 사람들이 많을수록 기분이 좋지.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95|029|그래서 오늘 기분이 최고야, 내 솜씨를 보여 줄게, 쉐킷쉐킷!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96|029|여긴 하늘, 바로 신의 영역이지, 사람도 나무도 흙도, 원래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가라!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97|029|모두 대지로 떨어지는 비가 되어라, 아하하하, 나는 이 모든 것을 관장하는 신이다!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98|029|목숨 걸고 힘들게 찾아온 이 황금의 땅!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199|029|긍지 높은 이 모험가님이 빈손으로 돌아갈 수는 없지, 얘들아, 황금을 들고 튀어라!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00|029|싸움은 이제 끝났습니다, 하지만 긍지는 잃지 않을 겁니다, 앞으로도 쭉 지켜봐 주세요!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01|029|좋아하는 것을 위해 물불 안 가리고 뛰어드는 선생님의 행동력, 굉장히 멋져요!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02|029|넌 지금 내게 최고의 구조대원이다, 그 사실을 잊지 마!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03|029|아이 참, 내가 뭘 했다고 그렇게 칭찬 세례야, 부끄럽게시리.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04|029|이렇게 아리따운 여성분을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만나뵈어 대단히 영광입니다!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05|029|결점 있는 사람이 완벽한 사람보다 훨씬 매력적일 때도 있는 법이죠!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06|029|와, 이렇게 아름다우신 분이 아직 싱글이라니.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07|029|주위에 있는 남자들이 다 바보 아닙니까, 아니, 제겐 행운인가요?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08|029|하하하, 이분은 그런 짓을 할 분이 아니에요, 제가 존경하는 탐정님이시라고요!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09|029|힘들거나 외로우면 언제든지 우리 집에 놀러 와, 항상 기다리고 있을게, 알았지 사랑아?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10|029|그래, 우린 언제든지 두 팔 벌려 널 환영할 거야, 부담 가질 필요 없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11|029|이 몸의 대활약 덕분에 미션을 전부 클리어 했다는 말씀!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12|029|이 반짝이는 빛, 마치 황금 같아, 어쩜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너무 영롱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13|029|들었어, 엄청난 가스가 폭발하면서 나오는 환상적인 소리를, 오케스트라의 연주 같았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14|029|맞아, 이게 바로 뿡뿡 가스가 가지고 있는 진정한 위력이지!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15|029|이건 정의의 용사만이 잘 수 있는 침대다, 용감한 침대라고 하지.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16|029|너는 용감한 아이여서 여기에서 잘 수 있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17|029|이것만 있으면 나 같은 정의의 용사는 언제 어디서든 푹 잘 수 있다니까, 끝내주지?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18|029|네가 해낼 줄 알았어, 역시 사람 보는 내 눈은 틀리지 않았다니까!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19|029|너무 좋은 생각이다, 우리 모두가 다 모이면 진짜 재밌겠지, 즐거울 거야!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20|029|내 소중한 지갑이 거기 있었구나, 다행이야, 영영 잃어버릴 뻔했는데 찾아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21|029|이상하지, 그 아이랑 같이 있으면 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느낌이야.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22|029|축하해, 이제 동생이 생기는 거네, 너가 형이 될지 오빠가 될진 모르지만 정말 축하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23|029|사랑아, 고마워, 항상 내 얘기를 들어줘서, 나의 나약함을 받아줘서.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24|029|먼 예전의 기억을 잊지 않고 있어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25|029|예전에 미아가 된 널 구했던 일, 너무 기뻤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26|029|언제나 시시한 인간이라고 귀에 못이 박히게 들어온 나지만.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27|029|그때 그 순간만큼은 날 필요로 해주는 네가 있다는 게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28|029|오늘은 기분이 아주 좋아요, 제가 자라서 어른이 되면 우주비행사가 될 수 있겠죠?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29|029|저 친구는 분명 좋은 애야, 나처럼 보잘것없는 애한테까지 이름을 부르며 인사해 줬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30|029|그래, 여기서 내려가면 새로운 모험이 시작되는 거야.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31|029|얘들아 그럼 이제 우리들의 바다로 돌아가 볼까, 레츠 고!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32|029|드디어 시작된다, 서둘러 준비해라, 준비한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새 시대가 열렸다!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33|029|한 번 버린 목숨도, 잃어버렸던 마음도, 토막나 버린 꿈도, 모두 이해해 주는.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34|029|이런 나를 믿어주는 친구가 생겼어, 그런데 어떻게 기쁘지 않을 수가 있겠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35|029|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외톨박이란 절대로 없어, 내 말을 믿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36|029|삼촌께서 인형뽑기로 뽑아주신 인형, 평생 보물로 간직할 거예요, 너무너무 신나요!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37|029|아빠, 굉장하다, 어떻게 한 거야, 응, 응?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38|029|어, 저깄다, 저기, 청순함의 대명사 김사랑, 눈물 연기의 왕 윤니아.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39|029|인기 아이돌 정소망까지, 눈 호강 제대로네!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40|029|우와, 이 파티 뭐야, 세계적인 축구선수 강믿음도 있잖아.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41|029|엄마를 조르고 졸라서 온 보람이 있어, 진짜 잘 왔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42|029|거 봐, 내 말 맞지, 여기서 기다리면 범인이 제 발로 찾아올 거라고 했잖아!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43|029|이거 봐, 우리가 형사님까지 감쪽같이 속이고 작전에 성공했어, 진범을 우리가 잡았다고!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44|029|가만, 이건 분명히, 그래, 이 신문과 이 신문을 반씩 접어 겹쳐 놓으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45|029|날 구해준 덕분에 하나도 안 다쳤어, 니아야, 넌 내 생명의 은인이야, 고마워, 쪽!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46|029|니아야, 무서웠을텐데도 적들에게 용감하게 맞서고, 정말 잘했다, 진짜 멋있었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47|029|걱정 마세요, 승객 여러분의 안전은 제가 책임집니다, 저만 믿으세요.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48|029|얏호, 괴물을 물리쳤다, 울 아빠 최고다!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49|029|정의를 지키려는 마음이 크면 클수록 긍정 에너지의 힘이 더 커진대, 힘이 솟아난다!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50|029|근데 미래에서 왔다고 하니까 물어보고 싶은데, 난 언제 부장이 되지?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51|029|내년, 후년, 그건 너무 빠른가, 하하하하!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52|029|미래에 내가 너무 잘생긴 형아가 되면 어떡하지, 인기가 너무 많아도 피곤한데, 흐흐.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53|029|복근은 왕자에다 다리는 롱 다리, 완전 몸짱이잖아, 이번 몸 선택은 좋았어, 예쓰!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54|029|어디선가 나타난 수수께끼의 영웅이 괴물들을 물리치고 시민들을 몽땅 구해 줬습니다!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55|029|너도 그렇다고, 놀라워, 나도 한여름 밤 엄청 좋아하거든.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56|029|밤의 공기, 바람에 나뭇잎 스치는 소리, 풀벌레 소리까지 듣고 있음 얼마나 기분 좋다고.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57|029|이렇게 음침하고 부정적인 이미지였던 내가 애들하고 이렇게 친하게 지낼 수 있다니!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58|029|넌 엄청 긍정적인 아이구나, 밝은 에너지가 온몸에서 흘러 넘치는 거 같아!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59|029|내가 밝아 보인다니, 그런 말 들은 거 태어나서 처음이야, 진짜 처음이야!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60|029|그렇게 보지 마, 네가 빤히 쳐다보니까 엄청 쑥쓰럽잖아.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61|029|자, 너희들이 목 빠지게 기다리던 방학이다, 모쪼록 유익하게 보내고 오도록, 이상!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62|029|그럼 이제 오해는 풀린 거지, 날 위해 일부러 갖고 와주고 말 걸어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63|029|학교의 왕자님은 늘 바쁘지,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걸!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64|029|넌 정말 대단한 애야, 언제나 모두를 움직이게 하는 힘이 되어 주잖아.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65|029|네 덕분에 오늘 하루 정말 즐거웠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66|029|마침 잘 왔다, 지금 이 녀석들의 내부 붕괴가 시작된 참이니, 한 번 지켜보자고!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67|029|으하하핫, 최고로 재밌구만!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68|029|유후, 멋진 반응인 걸, 짜릿 오싹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69|029|내가 없는 사이 열심히 수련을 했구나, 이런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거든 굉장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70|029|자랑스러워해라, 너의 엄마는 훌륭한 학자였어, 이 무지한 세계와 싸운 유일한 학자였지.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71|029|모두 잘 있어요, 전 기쁨을 찾아 떠납니다,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72|029|왜라니, 우린 친구잖아, 친구가 위험에 처했을 때 도와주는 게 진정한 우정이지!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73|029|놈들이 타고 있는 이 트럭을 슬쩍하면 그게 바로 일석이조, 손 안 대고 코 풀기지!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74|029|내가 금방 구해줄게, 숲의 요정들, 너의 아빠, 이 정글, 모두,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75|029|자자, 배가 고프면 아무리 명탐정이라도 추리싸움을 벌일 수 없지 않겠소.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76|029|앞에 놓인 음식들을 마음껏 드시길 바라오!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77|029|이런 사랑싸움은 훔쳐보는 게 더 재밌거든요, 어때요, 흥미진진하죠?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78|029|난 다른 여자애랑 사귈 생각 없었는데, 소망이가 질투를 하니까 이거 왠지 기분 좋은데!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79|029|우하하, 그런 실력으로 감히 이 몸에게 덤비다니 어림도 없지!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80|029|아, 진짜 속이 다 시원하다, 스트레스 푸는 데는 이만한 게 없는 거 같아.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81|029|우와, 찾았다, 내 용돈이 몽땅 들어있는 소중한 저금통, 다시는 못 만날 줄 알았잖아!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82|029|너무 좋아, 다신 어디 가지 마 저금통!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83|029|여기 봐, 이걸로 보면 뭐든지 크게 확대해서 볼 수 있어, 진짜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다!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84|029|이걸로 수박 속을 봐서 가장 맛있는 걸로 고르면 되겠구나.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85|029|부드럽게 녹으면서 입안이 달콤해지는 맛이에요.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86|029|겉은 화려함이라곤 전혀 없지만 한 입만 먹어도 최고급 맛을 느낄 수 있죠.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87|029|이거야말로 디저트계의 보물 상자입니다, 여러분도 얼른 맛 보세요, 강추!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88|029|아이들이 너에게 말을 거는 건 다 네가 노력했기 때문이야.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89|029|네 노력이 결실을 맺은 거라고, 정말 다행이야!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90|029|너가 문제를 가르쳐 주니까 넌 복습해서 좋고, 난 공부해서 좋고, 그야말로 일석이조네!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91|029|어떻게 그렇게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지, 널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져!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92|029|우리 지금 행복이네 집에 있는데 다같이 웃고 떠들고 엄청 재밌거든.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93|029|너도 있으면 더 재밌을 거 같은데, 지금 올래?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94|029|체육 대회에다 수학여행, 학교 축제까지 정말 신나는 일이 많이 남았네,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95|029|기대된다, 너희들과 함께라면 정말 신날 거야.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96|029|티브이에서 봤는데 우주에서 본 지구가 엄청 예쁜 거야.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97|029|나도 언젠가 우주에 가면 예쁜 지구를 볼 수 있겠지!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98|029|우리 서로 부적을 교환하자, 네 부적 소중히 간직할게, 너도 내 부적 잘 간직해 줘!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299|029|나 사실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 다른 누구도 그 애 이상으로 생각할 수가 없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00|029|천만에, 고맙다고 해야 할 건 우리거든, 너희 덕분에 잃어버렸던 중요한 파일을 찾았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01|029|인간도 주머니요정도 다 똑같은 생명이야, 같은 하늘 아래 살잖아, 당연히 지켜야지!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02|029|주머니요정들이 숲을 지키려 하고 있어, 우리도 이렇게 있을 순 없지, 같이 힘을 모으자!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03|029|아빤 계속 생각했다, 과연 자랑스러운 아빠가 될 수 있을까 하고.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04|029|네가 내 아들이라서 정말 행복했단다, 세상의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내 보물.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05|029|아무리 싸워도 이길 수 없는 녀석이 나타난다고 해도.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06|029|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널 지킬 거야, 난 아빠니까!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07|029|나도, 나도, 내가 아빠를 지켜줄 거야, 사랑해요 아빠.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08|029|하하하하, 말이라도 고맙다, 그런데 너처럼 쪼그만 꼬맹이가 어떻게 아빠를 지켜?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09|029|이 그림 할머니한테 보여줬어, 할머니가 잘 그렸다고 칭찬 많이 해 주셨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10|029|마을 사람들한테도 다 자랑했지, 다들 칭찬해 줬어, 기분 최고야!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11|029|좋아, 마을 경계를 다 둘러봤는데 아무 데도 이상 없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12|029|이렇게 철통방어를 하는데 감히 어느 누가 쳐들어 오겠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13|029|하하하, 저 녀석 정말 놀고 있네, 괴물새는 지난번에 전멸시켰잖아.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14|029|하여간 겁은 많아가지고, 그렇게 무섭냐, 벌벌 떨긴, 바보 멍청이, 하하하.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15|029|영혼의 구슬 조각을 갖고 싶은 녀석 있나, 두렵지 않다면 우리랑 함께 가자.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16|029|준비됐지, 외쳐, 나가자, 싸우자, 이기자, 와!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17|029|오 이런 느낌인가요, 영혼의 구슬 조각 기운을 느낀다는 건 뭔가 신비로운 체험이네요.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18|029|따로 내비게이션이 없어도 느낌만으로 찾을 수 있다니, 저도 그런 능력을 갖고 싶어요.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19|029|저는요 진심으로요, 진짜진짜 소망씨가 부럽다고요!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20|029|어머 반대하다뇨, 그런 기억 없는데, 저는 응원과 격려가 전문인 초긍정 엄마랍니다.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21|029|어쩜 그렇게 맛깔나게 표현을 잘하니, 정말 잘했어, 최고야!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22|029|오늘 우리 믿음이 생일이라고 친구들이 다같이 찾아와 준 거구나, 세상에 고맙기도 하지.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23|029|생일은 역시 기분 최고라니까, 그런데 얘들아 뭐 잊어먹은 거 없니, 생일 선물 줘야지!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24|029|와, 이것만 있으면 싫은 일은 내가 안 해도 되겠다, 너무 편한걸?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25|029|잘하고 있어, 한 방 먹여, 좋았어, 마지막 라운드다, 이것만 이기면 우리가 우승이라고!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26|029|내 소원이 손으로 수박을 깨 보는 거였는데, 이제 나도 수박 깨기를 할 수 있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27|029|네 인생 처음으로 하는 수박 깨기잖아, 있는 힘껏 내려쳐!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28|029|확실하게 씹히는 쫄깃한 팽이버섯, 윤기 나고 식감이 좋았던 목이버섯.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29|029|진한 국물을 더하면 각각의 맛이 어우러지며 내 마음을 날아오르게 한 그 음식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30|029|바로 할머니의 국수였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31|029|피부에 닿는 뜨거운 김과 함께 늘 떠오르는 기억이 있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32|029|할머니와 둘이서 국수 먹는 소리까지 더해지면 그 순간은 항상 돌아가고픈 순간이야.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33|029|세상 모든 건 변하기 마련이지만, 내 류머티즘엔 당신 약이 여전히 최고의 명약이지.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34|029|나 말야 지금, 선물 포장지를 뜯어볼 때처럼 가슴이 두근거려!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35|029|새로 산 옷이 너무 나한테 잘 어울려, 내 피부 톤에 딱 맞아!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36|029|그래, 이제 이 색깔이 나의 퍼스널 컬러다!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37|029|어이쿠, 이젠 한 팔로 안기도 벅차네, 우리 예쁜 딸이 언제 이렇게 컸을까?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38|029|드디어 우리는 부자다, 이 황금으로 뭘 살까?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39|029|무지하게 큰 동상을 살까, 아님 배에 대포를 설치할까, 자물쇠가 달린 냉장고는 어때?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40|029|우리 가게 단골손님이신데 네 얘기를 했더니 너한테 일을 맡기시겠대, 정말 잘됐지?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41|029|지킬 수 있어, 난 이래 봬도 우리 아빠의 아들이니까!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42|029|그건 그래, 우리 아들 최고다, 얏호, 오늘 기분 째진다, 오늘 저녁은 고기 파티다!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43|029|너희들과 이 숲의 모든 동물들에게 약속할게, 몇 년이 걸려도 숲을 원래대로 만들 거야.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44|029|우리를 믿고 기다려줘, 우린 꼭 약속을 지킬 거야!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45|029|어린 널 키우겠다고 고집부렸을 때 그 누가 이런 미래를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46|029|자, 봐라, 네가 인간과 이 숲의 모든 생명들을 이어준 거다.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47|029|이 일은 네가 아니면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이지!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48|029|나 여행을 하고 싶어, 인간과 주머니요정들을 연결해 주는 다리 역할을 하고 싶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49|029|하고 싶은 거 다 해봐, 원하는 건 뭐든 다 이룰 수 있을 거야, 너라면 할 수 있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50|029|이유는 너도 알겠지, 넌 자랑스러운 내 최고의 아들이니까, 여행 잘 하고 무사히 돌아와!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51|029|너가 웬일이야, 이렇게 방 청소를 깨끗이 해놓다니, 해가 서쪽에서 떴나?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52|029|그래, 거기가 좋겠어, 가보자, 맛있는 디저트랑 예쁜 옷 가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53|029|베어도 소용없고 찔러도 소용없어, 머리가 날아가도 계속 춤추는, 그것이 바로 나다!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54|029|나의 이 위대한 능력을 알고도 감히 덤비는 바보가 있을까, 우하하하!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55|029|하아, 지금 우릴 단단히 얕봤군, 어쩔 수 없지, 믿음아, 우리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자!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56|029|안녕, 늑대 오빠, 이렇게 내 친구의 원수를 갚았으니 이제 여한은 없어, 잘 가!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57|029|신나게 날뛰더니 꼴 좋네,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58|029|그거 알아, 네가 열심히 모았던 구슬은 모두 내가 만든 가짜였다고, 하하하!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59|029|됐다, 이걸로 네 꿈이 이루어졌다, 그동안 고생 많았어, 축하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60|029|게임에서 일등을 한 건 처음이야, 이런 기분이었구나, 엄청 기분 좋은걸?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61|029|봐봐, 나 진짜 귀엽게 생겼지, 지금 생각해보면 이때가 내 인생의 리즈 시절이었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62|029|우리 아기는 방긋방긋 잘 웃기도 하지, 자, 맘마 먹자, 맘마!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63|029|세상에, 이제 돌도 안 된 애가 아빠, 엄마라고 말하네, 우리 사랑이가 아주 똘똘하구나.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64|029|걱정 많이 하셨죠, 다행히 아기는 이상 없습니다, 이제 마음 푹 놓으셔도 돼요.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65|029|부족한 엄마라서 미안하지만 이것만은 알아 둬, 사랑이는 영원한 엄마의 보물이란 거!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66|029|정신이 좀 드니, 다행이다, 엄마가 얼마나 놀랐는지 아니, 하느님 부처님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67|029|어떡하죠, 파티에 오라는 초대장을 받았어요, 뭐부터 준비해야 하죠,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68|029|아, 우선 드레스부터 살까요, 파티라니, 너무 설레어요!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69|029|당신은 아주 운이 좋네요, 마침 아주 귀한 약초를 찾았거든요.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70|029|오신 김에 약을 좀 더 가져 가세요!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71|029|이제 너도 훌륭한 약제사가 됐구나, 뒤에서 보니까 정말 든든하다!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72|029|뭐든지 척척 해내는 걸 보니 여간 솜씨가 좋은 게 아니구나!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73|029|여기에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거든.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74|029|시간과 공기의 흐름이 우리 마을과 달라, 너도 이 나무 위로 올라와 볼래?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75|029|지금 너와 있는 이 순간이 운명이라면 좋겠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76|029|내 운명은 스스로 결정해, 어떤 길로 나아갈지 여부는 나 자신에게 달린 거니까!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77|029|원래 약제사인데 공부를 더 한다니, 우와, 너 알고 보니 노력파에 학구파구나!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78|029|여긴 내가 모르는 매력이 잔뜩 숨어 있는 거 같아.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79|029|그래서 마음의 안정이 필요할 때마다 이 도시에 오지!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80|029|우와, 얘는 처음 보는 주머니요정이야, 우와, 귀엽다.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81|029|넌 어디서 왔니, 이름이 뭐야, 나 한 번만 만져보면 안 될까, 만지게 해 주라 응?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82|029|역시 내 예상이 딱 맞았어, 이제 곧 저 하늘에 구름이 생기고 그 녀석이 나타날 거야.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83|029|그걸 예상하다니, 난 역시 대단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84|029|너 참 재밌는 아이구나, 좋았어, 너한테만 특별히 허락해 줄게, 내 친구가 될 기회를!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85|029|사랑아, 내 말 좀 들어봐, 우리 만남이 얼마나 운명적이었는 줄 알아?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86|029|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심장이 짜릿하면서 온몸에 소름이 쫙 돋는 느낌적인 느낌.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87|029|그 녀석과 눈을 마주쳤을 때 그랬다고요!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88|029|너희의 거침없는 행동력에 찬사를 보낸다!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89|029|덕분에 지금까지 몰랐던 숲속 괴물들의 비밀을 알게 됐어, 네 덕분이야!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90|029|박사님, 제 미래는 이미 제 손안에 있어요!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91|029|저와 사랑이, 이 최강의 콤비가 힘을 합치면 이 정도는 식은 죽 먹기예요!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92|029|맞아, 내가 왜 그 생각을 못 했지?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93|029|내 화살이라면 너의 몸 속에 들어간 독기를 없앨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94|029|이야, 너 정말 많이 컸구나, 하마터면 못 알아볼 뻔했어, 정말 반갑다!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95|029|정말 행복해요,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어요.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96|029|저 아이의 정성이 참 갸륵하죠.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97|029|당신을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 오고 말이죠.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98|029|나 결심했어, 저 재수 없는 녀석을 한 방에 해치울 거야!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399|029|이걸 머리에 쓰면, 그 사람의 기분에 따라 날씨가 변한다는 거지, 오, 정말 좋은데?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00|029|이건 최고급 사양에 최고로 비싼 최신형 로봇이라고, 아빠가 사줬단 거 잊으면 안 된다?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01|029|우와, 진짜 로봇이네, 아빠 제가 한 번 조종해봐도 돼요?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02|029|우리 여기서 그림 그릴까, 이곳에서 보이는 풍경이 너무 예쁘잖아!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03|029|어, 저기 봐, 다리 위에 무지개가 떴어, 정말 신기하고 예쁘다!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04|029|우린 닮은 구석이 많구나, 우리 그런 거 아닐까, 그 왜, 영혼의 단짝, 소울 메이트?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05|029|여기가 앞으로 내가 살아갈 나라, 걸어갈 거리, 나아갈 길이야, 너와 함께!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06|029|당황하는 네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자꾸만 널 놀리게 되네, 미안, 근데 너무 귀엽다고!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07|029|네 맞아요, 당신이 내 첫사랑이었어요!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08|029|걱정 붙들어 매, 나도 최선을 다할 테니까, 내 이름과 전교 부회장의 명예를 걸고!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09|029|니아가 점점 강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키도 큰 거 같고 손도 커진 거 같고.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10|029|머잖아 사부님보다 더 클지도 몰라요!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11|029|너가 할 수 있는 건, 그렇게 웃어주는 거야, 네가 웃으면 세상이 조금더 따뜻하게 느껴져!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12|029|이건 꼭 기억해 둬, 너가 네 모습 그대로 있는 건 아주 소중한 일이란다!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13|029|넌 역시 흰색이 잘 어울려, 이렇게 입으니 꼭 공주님 같아 보이는데?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14|029|너 완전 멋있었어, 그래서 결정했어, 내 첫 번째 수집품은 바로 너야!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15|029|어둠이 지나간 자리에 남는 건 폐허뿐, 케하하, 알겠나, 이게 바로 내가 얻은 능력이다!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16|029|힘에 굴복하면 사나이로 태어난 의미가 없지, 난 결코 인생에 후회를 남기지 않는다!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17|029|전 오늘 당신들을 만나 너무나 기뻤습니다, 맛있는 식사는 평생 잊지 않을 겁니다.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18|029|그럼 또 인연이 있으면 어느 바다에서 만날 수 있길 바라요!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19|029|미지의 섬 탐험이라니, 무지하게 설레잖아, 야호, 모험 시작이다!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20|029|와우, 온몸에서 에너지가 솟아오르는 거 같아요.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21|029|그래, 이게 바로 내가 원하던 바로 그 힘이야!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22|029|이 섬 재밌다, 온갖 곳에서 다양한 것들이 튀어나와, 다음엔 뭐가 나오려나, 기대만땅!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23|029|이 몸으로 말할 거 같으면 말이지.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24|029|먼 옛날, 사실인지 거짓인지는 몰라도 하늘을 나는 용을 단칼에 베었다고.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25|029|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전설의 무사올시다, 너가 달아날 곳은 없다는 뜻이지, 크크.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26|029|아, 맛있다, 음식에 독이 있을 거라고 괜한 걱정을 했나 봐, 특히 이 푸딩 끝내주는데?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27|029|훗, 어리석긴, 당신들은 방금 전 내가 건 마술에 이미 모두 걸리고 말았다, 푸하하하!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28|029|완전 땡 잡았는데, 오래된 성이라고 하더니 방마다 멋진 골동품들이 그득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29|029|내다 팔면 값 좀 나가겠는데, 흐흐!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30|029|저 아이는 제가 제일 만나고 싶지 않은 적이죠.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31|029|그리고 이 세상에서 제가 유일하게 인정한 라이벌이기도 하고요,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32|029|오늘은 기분이 너무 좋아서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 소원도 다 들어줄 수 있을 거 같아.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33|029|오, 내 친구~, 울 엄마의 잔소리 감옥에서 날 구해줘서 너무 고마워, 내가 뭘 해주면 될까?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34|029|낮에는 바다에서 놀고 저녁에는 장난감 만들면서 놀자, 어때, 끝내주는 여름 휴가지?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35|029|낚싯대가 좋으니까 역시 물고기가 잘 잡히네, 낚시할 맛이 나는 걸, 오오오, 월척이다!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36|029|다 같이 오늘밤 여기서 캠핑을 하기로 했어, 어때, 좋지, 내가 맛있는 캠핑 요리 해줄게!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37|029|한 공간에 낮과 밤이 있다니,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너무 신기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38|029|밖에서 먹으니까 더 맛있게 느껴져,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행복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39|029|어서 와 믿음아,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40|029|일부러 할아버지를 보러 온 게냐, 고맙구나.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41|029|네 덕분에 이 할아비 금방 기운 차리고 일어날 것 같다!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42|029|당신은 정말 타고난 사령관입니다요,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43|029|학원방위대 사령관님이 되기 위해 태어나신 분 같다니까요, 본투비 사령관님!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44|029|너네 형 넘넘 멋지다, 혹시 애인 있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45|029|나 대신 울어 주는 친구가 생기다니, 이런 날이 올 줄은 상상도 못 했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46|029|내 동생 얘길 전해줘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 꼭 답례하고 싶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47|029|상식으로는 가늠할 수 없는 힘,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힘, 모든 것을 날려버리는 힘.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48|029|그 무시무시한 허리케인의 이름은 바로 사랑이라오.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49|029|너 오늘 완전 눈부시게 빛나 보여!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50|029|그동안은 아무도 날 응원해주지 않았는데, 오늘 이렇게 따스한 말을 듣다니.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51|029|너무 기뻐서 눈물이 나오려고 하잖아.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52|029|엄청난 이야기가 아닌가, 어떻게 오십 년 동안 서로를 잊지 않고 기다릴 수가 있지?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53|029|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아름다움을 가진 자, 바로 당신입니다.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54|029|저는 여신을 구한 줄로 착각했어요!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55|029|네거티브 고스트가 안 먹히는 인간이 있을 줄 상상도 못 했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56|029|너한테 딱 세 마디만 할게, 살다 보면 좋은 일 생길 거야!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57|029|솜털이든 모난 돌이든 난 누구에게도 뭉개지지 않아.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58|029|일곱 번 쓰러진다면 여덟 번 일어나면 돼, 그게 나야!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59|029|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어, 고마워, 너희들 덕분에 우리 모두 잃어버렸던 그림자를 찾았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60|029|사랑하는 여보, 아까 니아한테 나 대신 죽어줄 수 있다고 했다면서요.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61|029|감동했어요, 오늘 저녁 뭐 드실래요, 말만 해요!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62|029|니아야, 기분 좋은 일 있니, 아까부터 계속 콧노래를 부르고, 무슨 일인데, 응?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63|029|바람이 약해진 건가, 그렇다면 지금이 기회야, 지금이라면 충분히 베어버릴 수 있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64|029|내 화살은 저런 나쁜놈한테만 맞는다니까, 내 신념으로 무장한 정의의 화살을 받아랏!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65|029|좋아, 결심했어, 숙제 같은 건 싹 잊고 신나게 놀 거야, 이얏호!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66|029|여기다가 이렇게 먹이를 놔두면 반드시 새끼 고양이가 나타날 거야.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67|029|봐, 너무 귀엽지, 유인 작전 성공이야!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68|029|신난다, 새로 나온 만화책 일빠로 득템, 빨리 집에 가서 봐야지!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69|029|익숙해지면 원하는 대로 날 수 있다고 했는데, 어디 한번 해 볼까.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70|029|와, 진짜 날잖아, 만세, 만세, 내가 날고 있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71|029|얘들아, 준비 됐니, 자, 그럼 다 같이 화끈하게 놀아볼까?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72|029|날 도와줬으니까 상을 내리겠어, 먹고 싶은 거 다 사 줄게, 뭐든지 말해 봐!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73|029|나도 처음 누군가를 좋아하게 됐을 땐 이렇게 행복했지, 지금 너처럼.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74|029|그 선배가 내 이름을 불러준 순간, 난 사랑에 빠져버린 거야, 풍덩!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75|029|오늘 하루 종일 함께 있었는데도 정말 헤어지기 싫다, 보고 있으면 더 보고 싶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76|029|집까지 데려다줘서 고맙다고 얘기해야 하는데.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77|029|깜짝이야, 갑자기 뒤에서 안으면 어떡해, 놀랐잖아.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78|029|근데 나, 이렇게 친근한 아침 인사는 처음이야, 한 번 더 해줄래?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79|029|예쁜 커플이라고 하셨나요, 혹시 저희가 커플로 보이세요, 진짜요?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80|029|괴롭지 않은 날은 하루도 없었어요, 희망 따윈 솔직히 보이지도 않았죠.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81|029|하지만 저는, 살아 있어서 행복합니다, 정말이에요.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82|029|요호호, 듣고 보니 맞는 말씀, 좋습니다, 죽을 각오로 힘 냅죠, 전 이미 죽었지만요, 헤!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83|029|난 반드시 널 구할 거야, 넌 언제나 위험에 빠진 우리를 구해 줬잖아.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84|029|은혜를 갚을 수 있게 돼서 기뻐.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85|029|오늘은 경사스러운 날이야, 역시 신은 존재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86|029|미치도록 보고 싶어 꿈까지 꾸었던 소중한 사람이 지금 눈앞에 있으니까!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87|029|자꾸만 손이 가, 멈출 수가 없어, 이 과자 왜 이렇게 맛있는 거지?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88|029|놀이공원이라니, 신난다.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89|029|힘은 손에 넣는 게 아니야, 만들어 내는 거지, 자, 이제 우리가 반격할 차례다!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90|029|누군가를 지키는 힘은 혼자서 만들 수도, 혼자서 쓸 수도 없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91|029|함께 할 때 가장 강해지는 거야, 이제 누구보다도 강한 우리의 힘을 보여 주지!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92|029|길고도 길었던 악몽이 드디어 끝났네, 다행이야 정말.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93|029|이건 행복해서 나는 눈물이야, 페가수스가 깨어났잖아.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94|029|우린 누구나 가슴속에 별 하나씩 갖고 있잖아.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95|029|그래서 가슴속이 뜨거워지는 건 별이 빛나고 있기 때문이지!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96|029|지금 그 검으로 그 아이를 구하신 겁니까, 대단하십니다, 그 검도, 니아 님도!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97|029|이제 나 좀 완벽하지, 너 덕분이야, 너랑 있으면 내가 더 완벽해지는 느낌이 들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98|029|잠깐, 저기 보이는 저거, 산삼 아닌가, 맞네 산삼, 심 봤다아!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499|029|맞다, 이 크레파스만 있으면 뭐든 그려서 진짜를 만들어낼 수 있잖아.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500|029|배고프면 음식을 그려서 먹으면 돼!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501|029|선물은 벌써 받았는 걸, 그동안 몰랐던 너에 대해 알려줬잖아, 그게 진짜 선물이지!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502|029|내가 스무 살이 되는 이 순간에 함께 있어줘서 정말 고마워, 오늘을 평생 잊지 못할 거야!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503|029|어, 해가 바뀌었네, 이제 새해야, 친구들아 새해 복 많이 받아!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504|029|이 학년이 돼서도 모두 같은 반이 되다니 신기하다, 이건 우연일까 운명일까!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505|029|쟤네 둘 수학여행 일 호 커플 맞지, 고백 이벤트는 확실히 성공 확률이 높다니까.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506|029|근데 쟤들 너무 보기 좋지 않니, 저렇게까지 잘 어울릴 일이야?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507|029|바다를 지배할 필요는 없어, 이 바다에서 가장 자유로워지면 돼.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508|029|가장 자유로운 자가 바다의 왕이 되는 거니까!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509|029|막 자라는 푸른 싹을 꺾어선 안 되지, 이제부터 시작되는 거다, 지금부턴 그들의 시대야!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510|029|살다 살다 저렇게 재밌는 얘긴 처음 들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511|029|분명 적인데도, 우릴 위해 자신의 몸을 날려 지켜줬어, 세상에 이런 사람이 있다니!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512|029|너의 손으로 직접 먹여주니 한층 더 감미로운 식사가 되는군, 냠냠.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513|029|그래, 알았어, 지이이이인짜로 고마워, 이 은혜는 잊지 않을게, 언젠가 꼭 갚을게, 약속!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514|029|너의 몸에 손을 대는 순간 나에게 독이 퍼진다 해도, 괜찮아.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515|029|이 두 팔을 잃더라도 널 이길 수 있다면 뭐든 할 거야!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516|029|내빈 여러분, 최고의 셰프가 준비한 완벽한 풀코스 요리를 마음껏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517|029|우와, 이곳 바닷가엔 예쁜 누나들 천지야, 여기도 누나, 저기도 누나, 아, 행, 복, 해, 라!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518|029|나, 멋진 왕자님과 데이트하는 꿈 꿨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519|029|왕자님이 소망아 사랑해 하면서 뽀뽀를 해주지 뭐야, 정말 로맨틱한 분이셨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520|029|이 집을 어떻게 하면 가로채나 늘 골치 아팠는데 이렇게 쉽게 내 것이 되다니, 아하하하.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521|029|무도회라고요, 거기 가면 배 터지게 먹을 수 있잖아요, 오늘 저녁부터 굶어야지, 얏호!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522|029|와아 굉장해요, 보는 내가 다 속이 시원해졌어, 역시 복수는 그렇게 하는 거구나.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523|029|하하하, 역시 재밌어, 이 녀석 놀려 먹는 게 내 취미생활이라니까!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524|029|정말 감동했어요, 당신들 덕분에 신념이란 게 뭔지 다시 생각하게 됐거든요.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525|029|내 생각을 바꿔 줘서 고마워요.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526|029|난 아직 애지만, 강하다는 게 어떤 건지 이제 알 것 같아.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527|029|그러니까 지금 이렇게 앉아있을 수만은 없지, 아자아자!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528|029|나에게도 이런 날이 오다니,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529|029|됐어 성공이야, 이제 축제를 무사히 끝낼 수 있겠어! +EmotionStyle|A_H3_E_029|A_H3_E_029_0530|029|믿을 수 없어, 전설 속의 불꽃 용사가 바로 너였다니!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3_E_053.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3_E_053.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67fd48d963b2efce8132715a36c2afd39c2ca961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3_E_053.txt @@ -0,0 +1,477 @@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051|053|전설 속의 그 섬을 드디어 내가 찾은 거야, 세상에, 심봤다!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052|053|얘들아, 빨리 일어나, 그토록 바라던 곳에 우리가 드디어 도착했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053|053|우와, 나 태어나서 이렇게 멋진 광경은 처음이야, 어떡해, 너무 멋있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054|053|드디어 해방이다, 이제 저 녀석의 지배는 끝났어, 우린 살았다고!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055|053|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그 지독한 악당에게서 구해 준 이 은혜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056|053|제가 뭐라고 했죠, 이 세상을 구할 열쇠는 바로 사랑, 오직 사랑뿐이랍니다.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057|053|아, 이 얼마나 아름다운 광경인가, 온 세상이 사랑으로 빛나고 있어, 샤방샤방!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058|053|그래, 바로 이거야, 이게 바로 내가 찾던 그 보물이라고!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059|053|요호홋, 심봤다, 드디어 이 보물이 내 손안에 들어왔구나, 이렇게 기쁠 수가!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060|053|바보, 우리가 이 동굴에 들어왔기 때문에 미궁에 빠질 뻔했던 사건을 해결한 거잖아.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061|053|이런 게 전화위복이라는 거야, 다들 기운 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062|053|여기서 나가면 우리 바비큐 파티 하자, 그러니까 좀 더 힘차게 걸어봐, 왼발, 왼발, 왼발!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063|053|이런 깊은 동굴에 눈이 퇴화하지 않은 물고기가 있다는 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064|053|저 물고기가 근처 냇가에서 흘러들어왔다는 거지.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065|053|그러니까 물줄기를 따라 올라가면 밖으로 나갈 수 있다는 말씀, 뿌뿌!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066|053|우리가 찾는 출구는 이제 진짜 코앞에 있다 이거야!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067|053|어머나, 세상에, 어쩜 이렇게 인사뿐 아니라 자기 소개도 또박또박 잘하니?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068|053|믿음이가 너한테 피를 사백 씨씨나 주고 밤새 간병까지 해 줬다니까, 난 너무 감동했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069|053|믿음이가 헌혈까지 해 준 덕분에 니아가 살았구나, 이만하길 천만다행이야!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070|053|네가 다쳤다고 해서 비행기 타고 바로 날아왔지 뭐야, 나 좀 의리 있는 듯?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071|053|안녕, 너희들 가까이서 보니까 엄청 귀엽다, 스타가 될 가능성이 마구마구 보이는데?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072|053|얏호,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딸기케이크다!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073|053|저 말랑말랑하면서도 부드러워 보이는 생크림 좀 봐, 맛나겠다, 츄릅!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074|053|우와, 이 비스켓 한 조각이, 내가 태어나서 먹은 것 중에서 제일 맛있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075|053|아니, 저분은 우리의 영웅 니아맨이잖아, 니아맨, 만세, 괴물을 물리쳐 주세요!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076|053|우와, 대단하다, 무너졌던 건물이 원래대로 돌아왔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077|053|와, 재밌겠다, 엄마 / 아빠, 나 해볼래요, 지금 당장이요!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078|053|캬, 역시 일 끝내고 마시는 시원한 맥주 한 잔은 진리야, 진리, 이 맛에 일하는 거지!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079|053|자꾸 잘생겼다고 그렇게 치켜세워 주시니, 이거 쑥쓰럽네요!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080|053|기대하세요, 저쪽에 아주 멋진 선물이 준비돼 있으니까요, 그럼 같이 가실까요?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081|053|그리고 네가 이렇게 고백해줘서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넌 모를 거야.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082|053|내가 정말 그래도 될까, 믿을 수 없어, 나한테 이런 멋진 기회가 찾아오다니!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083|053|사랑아, 너 없는 동안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 어디 갔다 이제 온 거야.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084|053|너가 내 친구라는 게, 내가 너랑 이토록 특별한 친구라는 게, 너무 좋아, 믿어지지 않아!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085|053|이런 말 하기 너무 쑥쓰러운데, 오늘은 꼭 말하고 싶어, 나 사실 너를 만나 너무 기뻐!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086|053|좋아, 진짜 이번 한 번만 딱 말하는 거야, 두 번은 없어, 음, 나, 널, 좋아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087|053|걱정 마, 선생님은 너를 믿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088|053|내일이 몹시 기다려지는 걸, 내일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두근두근거려.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089|053|어머, 그거 내가 엄청 좋아하는 건데, 역시 내 생각해 주는 건 너밖에 없다니까!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090|053|우와아, 그런 얘기는 진짜 처음 들어봐, 그치만 너한테 들으니 무지 기쁘다!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091|053|믿음아, 무사했구나, 잡혀갔다는 소식 듣고 걱정했는데 돌아왔으니 됐어, 이제 안심이야.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092|053|이런 말하기 좀 그런데, 내가 좀 운이 좋은 편이지!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093|053|오늘도 봐, 죽기 일보 직전이었는데 알아서 눈앞에 먹을 게 뚝 떨어졌잖아, 부럽지?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094|053|우와, 맛있다, 이렇게 맛있는 요리는 태어나서 처음 먹어봐요, 진짜!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095|053|너무 맛있어서 눈물이 줄줄 납니다요, 진짜 주방장님은 세계 최고의 요리사예요!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096|053|최고, 최고, 쌍따봉을 드립니다요!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097|053|레알, 이 요리를 공짜로, 그러니까 아무것도 안 받고 저한테 거저 주신다고요.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098|053|이윤 모르겠지만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099|053|하하하 누가 만들었는지 굉장하군, 아주 보기 좋아, 이 작품은 걸작 중의 걸작이야!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00|053|이야, 역시는 역시라더니, 그 실력 안 죽었네, 몇 년을 쉬었다 나와도 우승이라니.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01|053|두말하면 잔소리, 세말하면 입 아프다는 말이 괜히 있겠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02|053|지금 내 기분을 말로 표현하면 울트라캡숑 킹왕짱 기뻐 죽겠다고!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03|053|날 구하려고 지구 반대편 그 먼 곳에서 여기까지 와 주다니, 세상에, 정말 나 때문에?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04|053|고맙다, 널 안 만났으면 영영 알지 못했을 거야.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05|053|전신을 감싸는 희열, 몸이 저절로 상쾌해지는 이 행복한 기분을 말이야.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06|053|와, 이렇게 우리 연극을 보러 온 관객이 많다니, 다음이 우리 차롄데, 너무 떨려!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07|053|그거야 당연하지, 로미오와 줄리엣 뺨치는 감동의 러브 스토리라고 광고를 해 놨으니까.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08|053|이러다 이 축제에서 우리 연극반이 인기투표 일 위 하는 거 아냐?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09|053|꺄아, 얼마 전에 휴학했다고 소문났던 니아 선배야.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10|053|사건 해결하느라 전 세계를 여행하고 있다던데, 오늘 어떻게 왔을까, 혹시 날 보러?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11|053|저분이 바로, 사건이 있으면 어디든 달려오는.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12|053|그 이름도 찬란하고 고귀하신, 우리 학교의 자랑, 명탐정 홍길동이시지!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13|053|우와, 말도 너무 멋지게 한다, 왜 학교의 명물인지 알 거 같아!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14|053|명탐정님을 실제로 만나다니 정말 든든한데요, 탐정님의 추리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니!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15|053|엄마, 드디어 아빠의 무죄를 증명할 수 있게 됐어요!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16|053|당신에게도 보여주고 싶었다고요, 소망 씨의 명추리를요.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17|053|과연 명탐정의 부인다워요, 완전히 반했다니까요!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18|053|역시 날 챙겨주는 건 당신밖에 없어, 여보, 사랑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19|053|이제 우리 앞길을 막을 자들은 없다, 모두 나를 따르라!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20|053|좋아, 이곳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거야, 우리 가족은 전 세계 어디에서도 살아남는다!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21|053|아름다운 식물이여, 그대의 아름다움으로 우리 마을에 영광을 주소서!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22|053|넌 최고의 남자야, 내 사랑의 키스를 받아줘, 쪽!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23|053|사랑아, 생일 축하해, 태어나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24|053|형님, 쟤네들은 출연료가 비싸다고요.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25|053|전 출연료도 싼 데다가, 이 잘생긴 얼굴은 덤으로 드린다니까요, 어떠세요, 확 끌리죠?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26|053|됐어, 사랑이 구출 작전 드디어 완료!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27|053|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최고였어요!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28|053|너와 함께 한 매일매일이 즐겁고 행복했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29|053|아이돌로 성공하면 호화로운 연예인 생활에, 인기는 좀처럼 식을 줄 모르겠지, 아 멋져!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30|053|지구를 넘어서 우주 최초로 데뷔하는 거야, 그리고 그 다음엔, 아, 상상만 해도 행복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31|053|헉, 환상 꿀맛, 역시 최신형 전기밥솥에서 한 밥맛이라 끝내 주네!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32|053|난 너가 좋아,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33|053|뺨 위로 그늘지는 긴 속눈썹도, 전부 다 좋아.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34|053|난 니아의 모든 것이 좋아, 니아는 나의 우상이야!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35|053|가능하다면 유급을 해서라도 내가 몸소 아름다운 그 아이를 보좌하고 싶어, 진심으로!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36|053|이 손을 확 당겨서 널 안으면, 어떤 표정을 지을까, 상상만 해도.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37|053|쟨 저런 식으로 웃는 녀석이 아냐, 평소엔 절대로 저렇게 들떠서 떠들어대지 않는다고.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38|053|근데 지금 너무 즐겁고 들떠 보여, 마치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해 보이잖아!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39|053|내가 너와 싸워 보고 싶어서 얼마나 찾아다녔는지 아냐, 나 지금 무지무지 흥분 상태라고!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40|053|명불허전이군, 발차기 기술 좀 봐, 전혀 녹슬지 않았어, 역시 널 존경할 수밖에 없다니까!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41|053|두목도 무적인데, 그런 두목을 상대로 저 녀석이 계속 살아나고 있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42|053|대단해, 세상에 뭐 저런 놈들이 다 있지?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43|053|우와, 눈이 튀어나올 정도야, 이게 너가 얘기하던 그 무시무시한 발명품이야, 멋진걸?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44|053|누가 뭐래도 역시 돈이 최고야, 돈만 있으면 나처럼 이렇게 다 누릴 수 있잖아!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45|053|무슨 소리, 난 돈은 됐고, 세상에서 제일 좋은 건 서로 간의 신뢰야.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46|053|나한텐 끝까지 믿을 수 있는 친구들이 있다고!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47|053|정말 대단하십니다, 멋지십니다, 최곱니다, 엄지 척 드립니다, 대장님!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48|053|형님, 형님은 저의 태양이십니다요.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49|053|전 그저 형님 곁을 맴도는 하찮은 위성일 뿐, 세상에서 젤 멋쟁이 우리 형님 짱짱!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50|053|얏호, 이 녀석을 타고 달리니까 마치 하늘을 나는 기분이야, 끝내준다!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51|053|꿈을 꾸는 시대는 끝났다고 했냐, 웃기는 소리, 사람의 꿈은 끝나지 않아!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52|053|살아 있는 동안은 누구나 여전히 꿈꾸고 있다고!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53|053|믿음 씨의 지시로 옆방에서 대기하고 있었죠, 그리고 범인이 벨을 눌렀을 때!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54|053|내 머릿속에서 팡파레가 울렸어요, 아, 형사하길 정말 잘했다, 생각했죠!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55|053|당신이라면 내 무죄를 밝혀줄 거라고 굳게 믿고 있었어,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56|053|너가 이 수수께끼를 풀어 범인을 잡을 수 있다는 거지?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57|053|듣던 중 반가운 소리군, 그렇게만 해 준다면 무슨 소원이든 들어 주마!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58|053|오늘의 운세에 행운이 깃들거라고 했어요, 어떤 운이 찾아 올까요, 돈복이면 좋겠는데!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59|053|친구 아버님의 소중한 유품이니까요, 아, 오늘따라 더 멋진데요, 형사님?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60|053|이번에 새로 오신 영어 선생님도 얼마나 인기가 좋은데!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61|053|네에, 그 신나는 게임 때문에 방과 후에 매일 이곳을 찾으신다고요?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62|053|사실 그래서 나 영어 선생님이 된 거야, 본고장에서 실컷 게임을 즐겨보려고.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63|053|이곳에 온 뒤로 하루하루가 너무 신나!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64|053|맙소사, 게임 때문에 다른 나라로 온 분은 선생님이 처음일 거예요, 후후!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65|053|상대는 생각보다 강했다, 하지만 내가 이긴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지, 궁금한가?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66|053|전 세계 착한 어린이들이 나에게 커다란 용기를 준 덕분에 이길 수 있었어, 하하하!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67|053|와하하하하, 정의는 반드시 이긴다는 당신의 말을 믿습니다!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68|053|우와, 굉장하다, 어떻게 내 이름을 알고 있죠, 내가 그렇게 유명한가요, 쑥스럽게?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69|053|모두 오늘 최고의 연기를 보여줬어, 오디션 심사가 끝나면 연락할 테니 그때 보자, 안녕!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70|053|고맙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71|053|우리 엄마가 깜짝 놀라시겠는걸.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72|053|내가 이렇게 빨리 연예계에 진출할 거라고 꿈에도 생각 못 하고 계실 거야!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73|053|누나 덕분에 간만에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았네, 누나, 내일도 함께 놀아줄 거죠?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74|053|십 년밖에 안 살았는데 이게 웬 행운이람, 역시 누나랑 콤비가 되길 잘했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75|053|이런 행운이 굴러 들어오다니.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76|053|착한 어린이들, 나에게 너희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하트빔을 보내줘, 오, 고마워.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77|053|지지 마, 절대 지지 마, 힘을 내, 힘을 내라고, 그렇지!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78|053|사랑 양과 사귄다면 난 그 대찬성이죠.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79|053|그렇게 예쁜 아가씨와 우리 아들이 사귀고 있었다니 정말 영광이에요.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80|053|나랑 결혼해주지 않을래, 평생 내 곁에 있어줘!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81|053|무엇보다도 네 목소리의 장점을 어필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82|053|널 혼자 남겨두고 우리끼리 가는 일은 없을 거야, 우린 한 가족이잖아!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83|053|얘야, 우린 널 사랑한다, 그러니까 아직 포기하면 안 돼!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84|053|사부님, 이게 얼마 만인가요, 건강해 보여서 정말 다행이에요.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85|053|오늘은 왠지 요리가 아주 잘될 거 같은 기분인데, 좋아, 한번 끝까지 도전해 보자!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86|053|맞아요, 긴 시간 기다려 왔죠, 이제야 드디어 바뀌고 있다는 게 느껴져요!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87|053|절망에서 벗어나 희망으로 발걸음을 내딛으려 하고 있다고요, 온힘을 다해 응원해 줘요!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88|053|이런 대모험을 놓치면 평생 후회하지, 자, 출발!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89|053|굉장하다, 자동차가 하늘을 날았어, 니아 너 보기보다 더 훌륭한 운전기사구나, 잘했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90|053|이 섬 바닥이 푹신푹신한 구름이야.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91|053|그래서 사람들이 하늘 위의 섬이라 불렀나 봐, 대빵 신기하다.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92|053|진짜야, 바닷가에 텐트 치고 모닥불 피우고 놀 거라고, 신난다 오늘밤은 캠프파이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93|053|황금이라, 이런 모험을 기다렸다고, 좋았어, 시작해 보실까, 황금 찾기!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94|053|캠프파이어 할 땐 사람들이 많을수록 기분이 좋지.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95|053|그래서 오늘 기분 최고야, 내 솜씨를 보여 줄게, 쉐킷쉐킷!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96|053|여긴 하늘, 바로 신의 영역이지, 사람도 나무도 흙도, 원래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가라!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97|053|모두 대지로 떨어지는 비가 되어라, 아하하하, 나는 이 모든 것을 관장하는 신이다!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98|053|목숨 걸고 힘들게 찾아온 이 황금의 땅!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199|053|긍지 높은 이 모험가님이 빈손으로 돌아갈 수는 없지, 얘들아, 황금을 들고 튀어라!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00|053|싸움은 이제 끝났습니다, 하지만 긍지는 잃지 않을 겁니다, 앞으로도 쭉 지켜봐 주세요!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01|053|좋아하는 것을 위해 물불 안 가리고 뛰어드는 선생님의 행동력, 굉장히 멋져요!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02|053|넌 지금 내게 최고의 구조대원이다, 그 사실을 잊지 마!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03|053|아이 참, 내가 뭘 했다고 그렇게 칭찬 세례야, 부끄럽게시리.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04|053|이렇게 아리따운 여성분을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만나뵈어 대단히 영광입니다!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05|053|결점 있는 사람이 완벽한 사람보다 훨씬 매력적일 때도 있는 법이죠!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06|053|와, 이렇게 아름다우신 분이 아직 싱글이라니.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07|053|주위에 있는 남자들이 다 바보 아닙니까, 아니, 제겐 행운인가요?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08|053|하하하, 이분은 그런 짓을 할 분이 아니에요, 제가 존경하는 탐정님이시라고요!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09|053|힘들거나 외로우면 언제든지 우리 집에 놀러 와, 항상 기다리고 있을게, 알았지 사랑아?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10|053|그래, 우린 언제든지 두 팔 벌려 널 환영할 거야, 부담 가질 필요 없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11|053|이 몸의 대활약 덕분에 미션을 전부 클리어 했다는 말씀!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12|053|이 반짝이는 빛, 마치 황금 같아, 어쩜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너무 영롱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13|053|들었어, 엄청난 가스가 폭발하면서 나오는 환상적인 소리를, 오케스트라의 연주 같았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14|053|맞아, 이게 바로 뿡뿡 가스가 가지고 있는 진정한 위력이지!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15|053|이건 정의의 용사만이 잘 수 있는 침대다, 용감한 침대라고 하지.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16|053|너는 용감한 아이여서 여기에서 잘 수 있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17|053|이것만 있으면 나 같은 정의의 용사는 언제 어디서든 푹 잘 수 있다니까, 끝내주지?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18|053|네가 해낼 줄 알았어, 역시 사람 보는 내 눈은 틀리지 않았다니까!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19|053|너무 좋은 생각이다, 우리 모두가 다 모이면 진짜 재밌겠지, 즐거울 거야!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20|053|내 소중한 지갑이 거기 있었구나, 다행이야, 영영 잃어버릴 뻔했는데 찾아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21|053|이상하지, 그 아이랑 같이 있으면 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느낌이야.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22|053|축하해, 이제 동생이 생기는 거네, 너가 형이 될지 오빠가 될진 모르지만 정말 축하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23|053|사랑아, 고마워, 항상 내 얘기를 들어줘서, 나의 나약함을 받아줘서.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24|053|먼 예전의 기억을 잊지 않고 있어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25|053|예전에 미아가 된 널 구했던 일, 너무 기뻤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26|053|언제나 시시한 인간이라고 귀에 못이 박히게 들어온 나지만.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27|053|그때 그 순간만큼은 날 필요로 해주는 네가 있단 게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28|053|오늘은 기분이 아주 좋아요, 제가 자라서 어른이 되면 우주비행사가 될 수 있겠죠?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29|053|저 친구는 분명 좋은 애야, 나처럼 보잘것없는 애한테까지 이름을 부르며 인사해 줬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30|053|그래, 여기서 내려가면 새로운 모험이 시작되는 거야.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31|053|얘들아 그럼 이제 우리들의 바다로 돌아가 볼까, 레츠 고!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32|053|드디어 시작된다, 서둘러 준비해라, 준비한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새 시대가 열렸다!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33|053|한 번 버린 목숨도, 잃어버렸던 마음도, 토막나 버린 꿈도, 모두 이해해 주는.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34|053|이런 나를 믿어주는 친구가 생겼어, 그런데 어떻게 기쁘지 않을 수가 있겠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35|053|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외톨박이란 절대로 없어, 내 말을 믿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36|053|삼촌께서 인형뽑기로 뽑아주신 인형, 평생 보물로 간직할 거예요, 너무너무 신나요!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37|053|아빠, 굉장하다, 어떻게 한 거야, 응, 응?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38|053|어, 저깄다, 저기, 청순함의 대명사 김사랑, 눈물 연기의 왕 윤니아.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39|053|인기 아이돌 정소망까지, 눈 호강 제대로네!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40|053|우와, 이 파티 뭐야, 세계적인 축구선수 강믿음도 있잖아.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41|053|엄마를 조르고 졸라서 온 보람이 있어, 진짜 잘 왔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42|053|거 봐, 내 말 맞지, 여기서 기다리면 범인이 제 발로 찾아올 거라고 했잖아!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43|053|이거 봐, 우리가 형사님까지 감쪽같이 속이고 작전에 성공했어, 진범을 우리가 잡았다고!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44|053|가만, 이건 분명히, 그래, 이 신문과 이 신문을 반씩 접어 겹쳐 놓으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45|053|날 구해준 덕분에 하나도 안 다쳤어, 니아야, 넌 내 생명의 은인이야, 고마워, 쪽!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46|053|니아야, 무서웠을텐데도 적들에게 용감하게 맞서고, 정말 잘했다, 진짜 멋있었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47|053|걱정 마세요, 승객 여러분의 안전은 제가 책임집니다, 저만 믿으세요.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48|053|얏호, 괴물을 물리쳤다, 울 아빠 최고다!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49|053|정의를 지키려는 마음이 크면 클수록 긍정 에너지의 힘이 더 커진대, 힘이 솟아난다!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50|053|근데 미래에서 왔다고 하니까 물어보고 싶은데, 난 언제 부장이 되지?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51|053|내년, 후년, 그건 너무 빠른가, 하하하하!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52|053|미래에 내가 너무 잘생긴 형아가 되면 어떡하지, 인기가 너무 많아도 피곤한데, 흐흐.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53|053|복근은 왕자에다 다리는 롱 다리, 완전 몸짱이잖아, 이번 몸 선택은 좋았어, 예쓰!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54|053|어디선가 나타난 수수께끼의 영웅이 괴물들을 물리치고 시민들을 몽땅 구해 줬습니다!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55|053|너도 그렇다고, 놀라워, 나도 한여름 밤 엄청 좋아하거든.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56|053|밤의 공기, 바람에 나뭇잎 스치는 소리, 풀벌레 소리까지 듣고 있음 얼마나 기분 좋다고.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57|053|이렇게 음침하고 부정적인 이미지였던 내가 애들하고 이렇게 친하게 지낼 수 있다니!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58|053|넌 엄청 긍정적인 아이구나, 밝은 에너지가 온몸에서 흘러 넘치는 거 같아!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59|053|내가 밝아 보인다니, 그런 말 들은 거 태어나서 처음이야, 진짜 처음이야!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60|053|그렇게 보지 마, 네가 빤히 쳐다보니까 엄청 쑥쓰럽잖아.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61|053|자, 너희들이 목 빠지게 기다리던 방학이다, 모쪼록 유익하게 보내고 오도록, 이상!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62|053|그럼 이제 오해는 풀린 거지, 날 위해 일부러 갖고 와주고 말 걸어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63|053|학교의 왕자님은 늘 바쁘지,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걸!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64|053|넌 정말 대단한 애야, 언제나 모두를 움직이게 하는 힘이 되어 주잖아.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65|053|네 덕분에 오늘 하루 정말 즐거웠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66|053|마침 잘 왔다, 지금 이 녀석들의 내부 붕괴가 시작된 참이니, 한번 지켜보자고!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67|053|으하하핫, 최고로 재밌구만!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68|053|유후, 멋진 반응인 걸, 짜릿 오싹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69|053|내가 없는 사이 열심히 수련을 했구나, 이런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거든 굉장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70|053|자랑스러워해라, 너의 엄마는 훌륭한 학자였어, 이 무지한 세계와 싸운 유일한 학자였지.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71|053|모두 잘 있어요, 전 기쁨을 찾아 떠납니다,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72|053|왜라니, 우린 친구잖아, 친구가 위험에 처했을 때 도와주는 게 진정한 우정이지!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73|053|놈들이 타고 있는 이 트럭을 슬쩍하면 그게 바로 일석이조, 손 안 대고 코 풀기지!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74|053|내가 금방 구해줄게, 숲의 요정들, 너의 아빠, 이 정글, 모두,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75|053|자자, 배가 고프면 아무리 명탐정이라도 추리싸움을 벌일 수 없지 않겠소.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76|053|앞에 놓인 음식들을 마음껏 드시길 바라오!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77|053|이런 사랑싸움은 훔쳐보는 게 더 재밌거든요, 어때요, 흥미진진하죠?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78|053|난 다른 여자애랑 사귈 생각 없었는데, 소망이가 질투를 하니까 이거 왠지 기분 좋은데!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79|053|우하하, 그런 실력으로 감히 이 몸에게 덤비다니 어림도 없지!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80|053|아, 진짜 속이 다 시원하다, 스트레스 푸는 데는 이만한 게 없는 거 같아.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81|053|와, 찾았다, 내 용돈이 몽땅 들어있는 소중한 저금통, 다시는 못 만날 줄 알았잖아!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82|053|너무 좋아, 다신 어디 가지 마 저금통!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83|053|여기 봐, 이걸로 보면 뭐든지 크게 확대해서 볼 수 있어, 진짜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다!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84|053|이걸로 수박 속을 봐서 가장 맛있는 걸로 고르면 되겠구나.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85|053|부드럽게 녹으면서 입안이 달콤해지는 맛이에요.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86|053|겉은 화려함이라곤 전혀 없지만 한 입만 먹어도 최고급 맛을 느낄 수 있죠.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87|053|이거야말로 디저트계의 보물 상자입니다, 여러분도 얼른 맛 보세요, 강추!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88|053|아이들이 너에게 말을 거는 건 다 네가 노력했기 때문이야.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89|053|네 노력이 결실을 맺은 거라고, 정말 다행이야!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90|053|너가 문제를 가르쳐 주니까 넌 복습해서 좋고, 난 공부해서 좋고, 그야말로 일석이조네!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91|053|어떻게 그렇게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지, 널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져!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92|053|우리 지금 행복이네 집에 있는데 다같이 웃고 떠들고 엄청 재밌거든.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93|053|너도 있으면 더 재밌을 거 같은데, 지금 올래?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94|053|체육 대회에다 수학여행, 학교 축제까지 정말 신나는 일이 많이 남았네,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95|053|기대된다, 너희들과 함께라면 정말 신날 거야.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96|053|티브이에서 봤는데 우주에서 본 지구가 엄청 예쁜 거야.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97|053|나도 언젠가 우주에 가면 예쁜 지구를 볼 수 있겠지!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98|053|우리 서로 부적을 교환하자, 네 부적 소중히 간직할게, 너도 내 부적 잘 간직해 줘!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299|053|나 사실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 다른 누구도 그 애 이상으로 생각할 수가 없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00|053|천만에, 고맙다고 해야 할 건 우리거든, 너희 덕분에 잃어버렸던 중요한 파일을 찾았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01|053|인간도 주머니요정도 다 똑같은 생명이야, 같은 하늘 아래 살잖아, 당연히 지켜야지!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02|053|주머니요정들이 숲을 지키려 하고 있어, 우리도 이렇게 있을 순 없지, 같이 힘을 모으자!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03|053|아빤 계속 생각했다, 과연 자랑스러운 아빠가 될 수 있을까 하고.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04|053|네가 내 아들이라서 정말 행복했단다, 세상의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내 보물.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05|053|아무리 싸워도 이길 수 없는 녀석이 나타난다고 해도.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06|053|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널 지킬 거야, 난 아빠니까!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07|053|나도, 나도, 내가 아빠를 지켜줄 거야, 사랑해요 아빠.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08|053|하하하하, 말이라도 고맙다, 그런데 너처럼 쪼그만 꼬맹이가 어떻게 아빠를 지켜?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09|053|이 그림 할머니한테 보여줬어, 할머니가 잘 그렸다고 칭찬 많이 해 주셨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10|053|마을 사람들한테도 다 자랑했지, 다들 칭찬해 줬어, 기분 최고야!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11|053|좋아, 마을 경계를 다 둘러봤는데 아무 데도 이상 없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12|053|이렇게 철통방어를 하는데 감히 어느 누가 쳐들어 오겠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13|053|하하하, 저 녀석 정말 놀고 있네, 괴물새는 지난번에 전멸시켰잖아.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14|053|하여간 겁은 많아가지고, 그렇게 무섭냐, 벌벌 떨긴, 바보 멍청이, 하하하.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15|053|영혼의 구슬 조각을 갖고 싶은 녀석 있나, 두렵지 않다면 우리랑 함께 가자.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16|053|준비됐지, 외쳐, 나가자, 싸우자, 이기자, 와!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17|053|오 이런 느낌인가요, 영혼의 구슬 조각 기운을 느낀다는 건 뭔가 신비로운 체험이네요.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18|053|따로 내비게이션이 없어도 느낌만으로 찾을 수 있다니, 저도 그런 능력을 갖고 싶어요.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19|053|저는요 진심으로요, 진짜진짜 소망씨가 부럽다고요!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20|053|어머 반대하다뇨, 그런 기억 없는데, 저는 응원과 격려가 전문인 초긍정 엄마랍니다.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21|053|어쩜 그렇게 맛깔나게 표현을 잘하니, 정말 잘했어, 최고야!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22|053|우리 믿음이 생일이라고 친구들이 다같이 찾아와 준 거구나, 세상에 고맙기도 하지.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23|053|생일은 역시 기분 최고라니까, 그런데 얘들아 뭐 잊어먹은 거 없니, 생일 선물 줘야지!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24|053|와, 이것만 있으면 싫은 일은 내가 안 해도 되겠다, 너무 편한걸?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25|053|잘하고 있어, 한 방 먹여, 좋았어, 마지막 라운드다, 이것만 이기면 우리가 우승이라고!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26|053|내 소원이 손으로 수박을 깨 보는 거였는데, 이제 나도 수박 깨기를 할 수 있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27|053|네 인생 처음으로 하는 수박 깨기잖아, 있는 힘껏 내려쳐!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28|053|확실하게 씹히는 쫄깃한 팽이버섯, 윤기 나고 식감이 좋았던 목이버섯.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29|053|진한 국물을 더하면 각각의 맛이 어우러지며 내 마음을 날아오르게 한 그 음식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30|053|바로 할머니의 국수였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31|053|피부에 닿는 뜨거운 김과 함께 늘 떠오르는 기억이 있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32|053|할머니와 둘이서 국수 먹는 소리까지 더해지면 그 순간은 항상 돌아가고픈 순간이야.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33|053|세상 모든 건 변하기 마련이지만, 내 류머티즘엔 당신 약이 여전히 최고의 명약이지.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34|053|나 말야 지금, 선물 포장지를 뜯어볼 때처럼 가슴이 두근거려!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35|053|새로 산 옷이 너무 나한테 잘 어울려, 내 피부 톤에 딱 맞아!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36|053|그래, 이제 이 색깔이 나의 퍼스널 컬러다!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37|053|어이쿠, 이젠 한 팔로 안기도 벅차네, 우리 예쁜 딸이 언제 이렇게 컸을까?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38|053|드디어 우리는 부자다, 이 황금으로 뭘 살까?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39|053|무지하게 큰 동상을 살까, 아님 배에 대포를 설치할까, 자물쇠가 달린 냉장고는 어때?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40|053|우리 가게 단골손님이신데 네 얘기를 했더니 너한테 일을 맡기시겠대, 정말 잘됐지?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41|053|지킬 수 있어, 난 이래 봬도 우리 아빠의 아들이니까!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42|053|그건 그래, 우리 아들 최고다, 얏호, 오늘 기분 째진다, 오늘 저녁은 고기 파티다!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43|053|너희들과 이 숲의 모든 동물들에게 약속할게, 몇 년이 걸려도 숲을 원래대로 만들 거야.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44|053|우리를 믿고 기다려줘, 우린 꼭 약속을 지킬 거야!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45|053|어린 널 키우겠다고 고집부렸을 때 그 누가 이런 미래를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46|053|자, 봐라, 네가 인간과 이 숲의 모든 생명들을 이어준 거다.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47|053|이 일은 네가 아니면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이지!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48|053|나 여행을 하고 싶어, 인간과 주머니요정들을 연결해 주는 다리 역할을 하고 싶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49|053|하고 싶은 거 다 해봐, 원하는 건 뭐든 다 이룰 수 있을 거야, 너라면 할 수 있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50|053|이유는 너도 알겠지, 넌 자랑스러운 내 최고의 아들이니까, 여행 잘 하고 무사히 돌아와!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51|053|너가 웬일이야, 이렇게 방 청소를 깨끗이 해놓다니, 해가 서쪽에서 떴나?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52|053|그래, 거기가 좋겠어, 가보자, 맛있는 디저트랑 예쁜 옷 가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53|053|베어도 소용없고 찔러도 소용없어, 머리가 날아가도 계속 춤추는, 그것이 바로 나다!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54|053|나의 이 위대한 능력을 알고도 감히 덤비는 바보가 있을까, 우하하하!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55|053|하아, 지금 우릴 단단히 얕봤군, 어쩔 수 없지, 믿음아, 우리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자!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56|053|안녕, 늑대 오빠, 이렇게 내 친구의 원수를 갚았으니 이제 여한은 없어, 잘 가!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57|053|신나게 날뛰더니 꼴 좋네,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58|053|그거 알아, 네가 열심히 모았던 구슬은 모두 내가 만든 가짜였다고, 하하하!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59|053|됐다, 이걸로 네 꿈이 이루어졌다, 그동안 고생 많았어, 축하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60|053|게임에서 일등을 한 건 처음이야, 이런 기분이었구나, 엄청 기분 좋은걸?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61|053|봐봐, 나 진짜 귀엽게 생겼지, 지금 생각해보면 이때가 내 인생의 리즈 시절이었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62|053|우리 아기는 방긋방긋 잘 웃기도 하지, 자, 맘마 먹자, 맘마!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63|053|세상에, 이제 돌도 안 된 애가 아빠, 엄마라고 말하네, 우리 사랑이가 아주 똘똘하구나.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64|053|걱정 많이 하셨죠, 다행히 아기는 이상 없습니다, 이제 마음 푹 놓으셔도 돼요.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65|053|부족한 엄마라서 미안하지만 이것만은 알아 둬, 사랑이는 영원한 엄마의 보물이란 거!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66|053|정신이 좀 드니, 다행이다, 엄마가 얼마나 놀랐는지 아니, 하느님 부처님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67|053|어떡하죠, 파티에 오라는 초대장을 받았어요, 뭐부터 준비해야 하죠,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68|053|아, 우선 드레스부터 살까요, 파티라니, 너무 설레어요!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69|053|당신은 아주 운이 좋네요, 마침 아주 귀한 약초를 찾았거든요.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70|053|오신 김에 약을 좀 더 가져 가세요!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71|053|이제 너도 훌륭한 약제사가 됐구나, 뒤에서 보니까 정말 든든하다!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72|053|뭐든지 척척 해내는 걸 보니 여간 솜씨가 좋은 게 아니구나!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73|053|여기에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거든.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74|053|시간과 공기의 흐름이 우리 마을과 달라, 너도 이 나무 위로 올라와 볼래?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75|053|지금 너와 있는 이 순간이 운명이라면 좋겠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76|053|내 운명은 스스로 결정해, 어떤 길로 나아갈지 여부는 나 자신에게 달린 거니까!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77|053|원래 약제사인데 공부를 더 한다니, 우와, 너 알고 보니 노력파에 학구파구나!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78|053|여긴 내가 모르는 매력이 잔뜩 숨어 있는 거 같아.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79|053|그래서 마음의 안정이 필요할 때마다 이 도시에 오지!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80|053|우와, 얘는 처음 보는 주머니요정이야, 와, 귀엽다.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81|053|넌 어디서 왔니, 이름이 뭐야, 나 한 번만 만져보면 안 될까, 만지게 해 주라 응?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82|053|역시 내 예상이 딱 맞았어, 이제 곧 저 하늘에 구름이 생기고 그 녀석이 나타날 거야.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83|053|그걸 예상하다니, 난 역시 대단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84|053|너 참 재밌는 아이구나, 좋았어, 너한테만 특별히 허락해 줄게, 내 친구가 될 기회를!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85|053|사랑아, 내 말 좀 들어봐, 우리 만남이 얼마나 운명적이었는 줄 알아?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86|053|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심장이 짜릿하면서 온몸에 소름이 쫙 돋는 느낌적인 느낌.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87|053|그 녀석과 눈을 마주쳤을 때 그랬다고요!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88|053|너희의 거침없는 행동력에 찬사를 보낸다!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89|053|덕분에 지금까지 몰랐던 숲속 괴물들의 비밀을 알게 됐어, 네 덕분이야!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90|053|박사님, 제 미래는 이미 제 손안에 있어요!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91|053|저와 사랑이, 이 최강의 콤비가 힘을 합치면 이 정도는 식은 죽 먹기예요!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92|053|맞아, 내가 왜 그 생각을 못 했지?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93|053|내 화살이라면 너의 몸 속에 들어간 독기를 없앨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94|053|이야, 너 정말 많이 컸구나, 하마터면 못 알아볼 뻔했어, 정말 반갑다!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95|053|정말 행복해요,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어요.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96|053|저 아이의 정성이 참 갸륵하죠.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97|053|당신을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 오고 말이죠.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98|053|나 결심했어, 저 재수 없는 녀석을 한 방에 해치울 거야!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399|053|이걸 머리에 쓰면, 그 사람의 기분에 따라 날씨가 변한다는 거지, 오, 정말 좋은데?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00|053|이건 최고급 사양에 최고로 비싼 최신형 로봇이라고, 아빠가 사줬단 거 잊으면 안 된다?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01|053|우와, 진짜 로봇이네, 아빠 제가 한 번 조종해봐도 돼요?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02|053|우리 여기서 그림 그릴까, 이곳에서 보이는 풍경이 너무 예쁘잖아!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03|053|어, 저기 봐, 다리 위에 무지개가 떴어, 정말 신기하고 예쁘다!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04|053|우린 닮은 구석이 많구나, 우리 그런 거 아닐까, 그 왜, 영혼의 단짝, 소울 메이트?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05|053|여기가 앞으로 내가 살아갈 나라, 걸어갈 거리, 나아갈 길이야, 너와 함께!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06|053|당황하는 네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자꾸만 널 놀리게 되네, 미안, 근데 너무 귀엽다고!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07|053|네 맞아요, 당신이 내 첫사랑이었어요!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08|053|걱정 붙들어 매, 나도 최선을 다할 테니까, 내 이름과 전교 부회장의 명예를 걸고!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09|053|니아가 점점 강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키도 큰 거 같고 손도 커진 거 같고.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10|053|머잖아 사부님보다 더 클지도 몰라요!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11|053|너가 할 수 있는 건, 그렇게 웃어주는 거야, 네가 웃으면 세상이 조금더 따뜻하게 느껴져!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12|053|이건 꼭 기억해 둬, 너가 네 모습 그대로 있는 건 아주 소중한 일이란다!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13|053|넌 역시 흰색이 잘 어울려, 이렇게 입으니 꼭 공주님 같아 보이는데?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14|053|너 완전 멋있었어, 그래서 결정했어, 내 첫 번째 수집품은 바로 너야!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15|053|어둠이 지나간 자리에 남는 건 폐허뿐, 케하하, 알겠나, 이게 바로 내가 얻은 능력이다!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16|053|힘에 굴복하면 사나이로 태어난 의미가 없지, 난 결코 인생에 후회를 남기지 않는다!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17|053|전 오늘 당신들을 만나 너무나 기뻤습니다, 맛있는 식사는 평생 잊지 않을 겁니다.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18|053|그럼 또 인연이 있으면 어느 바다에서 만날 수 있길 바라요!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19|053|미지의 섬 탐험이라니, 무지하게 설레잖아, 야호, 모험 시작이다!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20|053|와우, 온몸에서 에너지가 솟아오르는 거 같아요.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21|053|그래, 이게 바로 내가 원하던 바로 그 힘이야!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22|053|이 섬 재밌다, 온갖 곳에서 다양한 것들이 튀어나와, 다음엔 뭐가 나오려나, 기대만땅!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23|053|이 몸으로 말할 거 같으면 말이지.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24|053|먼 옛날, 사실인지 거짓인지는 몰라도 하늘을 나는 용을 단칼에 베었다고.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25|053|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전설의 무사올시다, 너가 달아날 곳은 없다는 뜻이지, 크크.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26|053|아, 맛있다, 음식에 독이 있을 거라고 괜한 걱정을 했나 봐, 특히 이 푸딩 끝내주는데?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27|053|훗, 어리석긴, 당신들은 방금 전 내가 건 마술에 이미 모두 걸리고 말았다, 푸하하하!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28|053|완전 땡 잡았는데, 오래된 성이라고 하더니 방마다 멋진 골동품들이 그득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29|053|내다 팔면 값 좀 나가겠는데, 흐흐!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30|053|저 아이는 제가 제일 만나고 싶지 않은 적이죠.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31|053|그리고 이 세상에서 제가 유일하게 인정한 라이벌이기도 하고요,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32|053|오늘은 기분이 너무 좋아서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 소원도 다 들어줄 수 있을 거 같아.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33|053|오, 내 친구~, 울 엄마의 잔소리 감옥에서 날 구해줘서 너무 고마워, 내가 뭘 해주면 될까?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34|053|낮에는 바다에서 놀고 저녁에는 장난감 만들면서 놀자, 어때, 끝내주는 여름 휴가지?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35|053|낚싯대가 좋으니까 역시 물고기가 잘 잡히네, 낚시할 맛이 나는 걸, 오오오, 월척이다!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36|053|다 같이 오늘밤 여기서 캠핑을 하기로 했어, 어때, 좋지, 내가 맛있는 캠핑 요리 해줄게!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37|053|한 공간에 낮과 밤이 있다니,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너무 신기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38|053|밖에서 먹으니까 더 맛있게 느껴져,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행복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39|053|어서 와 믿음아,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40|053|일부러 할아버지를 보러 온 게냐, 고맙구나.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41|053|네 덕분에 이 할아비 금방 기운 차리고 일어날 것 같다!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42|053|당신은 정말 타고난 사령관입니다요,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43|053|학원방위대 사령관님이 되기 위해 태어나신 분 같다니까요, 본투비 사령관님!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44|053|너네 형 넘넘 멋지다, 혹시 애인 있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45|053|나 대신 울어 주는 친구가 생기다니, 이런 날이 올 줄은 상상도 못 했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46|053|내 동생 얘길 전해줘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 꼭 답례하고 싶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47|053|상식으로는 가늠할 수 없는 힘,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힘, 모든 것을 날려버리는 힘.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48|053|그 무시무시한 허리케인의 이름은 바로 사랑이라오.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49|053|너 오늘 완전 눈부시게 빛나 보여!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50|053|그동안은 아무도 날 응원해주지 않았는데, 오늘 이렇게 따스한 말을 듣다니.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51|053|너무 기뻐서 눈물이 나오려고 하잖아.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52|053|엄청난 이야기가 아닌가, 어떻게 오십 년 동안 서로를 잊지 않고 기다릴 수가 있지?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53|053|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아름다움을 가진 자, 바로 당신입니다.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54|053|저는 여신을 구한 줄로 착각했어요!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55|053|네거티브 고스트가 안 먹히는 인간이 있을 줄 상상도 못 했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56|053|너한테 딱 세 마디만 할게, 살다 보면 좋은 일 생길 거야!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57|053|솜털이든 모난 돌이든 난 누구에게도 뭉개지지 않아,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58|053|일곱 번 쓰러진다면 여덟 번 일어나면 돼, 그게 나야!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59|053|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어, 고마워, 너희들 덕분에 우리 모두 잃어버렸던 그림자를 찾았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60|053|사랑하는 여보, 아까 니아한테 나 대신 죽어줄 수 있다고 했다면서요.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61|053|감동했어요, 오늘 저녁 뭐 드실래요, 말만 해요!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62|053|니아야, 기분 좋은 일 있니, 아까부터 계속 콧노래를 부르고, 무슨 일인데, 응?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63|053|바람이 약해진 건가, 그렇다면 지금이 기회야, 지금이라면 충분히 베어버릴 수 있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64|053|내 화살은 저런 나쁜놈한테만 맞는다니까, 내 신념으로 무장한 정의의 화살을 받아랏!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65|053|좋아, 결심했어, 숙제 같은 건 싹 잊고 신나게 놀 거야, 이얏호!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66|053|여기다가 이렇게 먹이를 놔두면 반드시 새끼 고양이가 나타날 거야.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67|053|봐, 너무 귀엽지, 유인 작전 성공이야!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68|053|신난다, 새로 나온 만화책 일 빠로 득템, 빨리 집에 가서 봐야지!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69|053|익숙해지면 원하는 대로 날 수 있다고 했는데, 어디 한번 해 볼까.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70|053|와, 진짜 날잖아, 만세, 만세, 내가 날고 있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71|053|얘들아, 준비 됐니, 자, 그럼 다 같이 화끈하게 놀아볼까?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72|053|날 도와줬으니까 상을 내리겠어, 먹고 싶은 거 다 사 줄게, 뭐든지 말해 봐!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73|053|나도 처음 누군가를 좋아하게 됐을 땐 이렇게 행복했지, 지금 너처럼.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74|053|그 선배가 내 이름을 불러준 순간, 난 사랑에 빠져버린 거야, 풍덩!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75|053|오늘 하루 종일 함께 있었는데도 정말 헤어지기 싫다, 보고 있으면 더 보고 싶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76|053|집까지 데려다줘서 고맙다고 얘기해야 하는데.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77|053|깜짝이야, 갑자기 뒤에서 안으면 어떡해, 놀랐잖아.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78|053|근데 나, 이렇게 친근한 아침 인사는 처음이야, 한 번 더 해줄래?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79|053|예쁜 커플이라고 하셨나요, 혹시 저희가 커플로 보이세요, 진짜요?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80|053|괴롭지 않은 날은 하루도 없었어요, 희망 따윈 솔직히 보이지도 않았죠.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81|053|하지만 저는, 살아 있어서 행복합니다, 정말이에요.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82|053|요호호, 듣고 보니 맞는 말씀, 좋습니다, 죽을 각오로 힘 냅죠, 전 이미 죽었지만요, 헤!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83|053|난 반드시 널 구할 거야, 넌 언제나 위험에 빠진 우리를 구해 줬잖아.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84|053|은혜를 갚을 수 있게 돼서 기뻐.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85|053|오늘은 경사스러운 날이야, 역시 신은 존재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86|053|미치도록 보고 싶어 꿈까지 꾸었던 소중한 사람이 지금 눈앞에 있으니까!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87|053|자꾸만 손이 가, 멈출 수가 없어, 이 과자 왜 이렇게 맛있는 거지?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88|053|놀이공원이라니, 신난다.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89|053|힘은 손에 넣는 게 아니야, 만들어 내는 거지, 자, 이제 우리가 반격할 차례다!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90|053|누군가를 지키는 힘은 혼자서 만들 수도, 혼자서 쓸 수도 없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91|053|함께 할 때 가장 강해지는 거야, 이제 누구보다도 강한 우리의 힘을 보여 주지!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92|053|길고도 길었던 악몽이 드디어 끝났네, 다행이야 정말.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96|053|지금 그 검으로 그 아이를 구하신 겁니까, 대단하십니다, 그 검도, 니아 님도!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97|053|이제 나 좀 완벽하지, 너 덕분이야, 너랑 있으면 내가 더 완벽해지는 느낌이 들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98|053|잠깐, 저기 보이는 저거, 산삼 아닌가, 맞네 산삼, 심 봤다아!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499|053|맞다, 이 크레파스만 있으면 뭐든 그려서 진짜를 만들어낼 수 있잖아.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500|053|배고프면 음식을 그려서 먹으면 돼!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501|053|선물은 벌써 받았는 걸, 그동안 몰랐던 너에 대해 알려줬잖아, 그게 진짜 선물이지!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502|053|내가 스무 살이 되는 이 순간에 함께 있어줘서 정말 고마워, 오늘을 평생 잊지 못할 거야!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503|053|어, 해가 바뀌었네, 이제 새해야, 친구들아 새해 복 많이 받아!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504|053|이 학년이 돼서도 모두 같은 반이 되다니 신기하다, 이건 우연일까 운명일까!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505|053|쟤네 둘 수학여행 일 호 커플 맞지, 고객 이벤트는 확실히 성공 확률이 높다니까.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506|053|근데 쟤들 너무 보기 좋지 않니, 저렇게까지 잘 어울릴 일이야?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507|053|바다를 지배할 필요는 없어, 이 바다에서 가장 자유로워지면 돼.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508|053|가장 자유로운 자가 바다의 왕이 되는 거니까!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509|053|막 자라는 푸른 싹을 꺾어선 안 되지, 이제부터 시작되는 거다, 지금부턴 그들의 시대야!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510|053|살다 살다 저렇게 재밌는 얘긴 처음 들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511|053|분명 적인데도, 우릴 위해 자신의 몸을 날려 지켜줬어, 세상에 이런 사람이 있다니!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512|053|너의 손으로 직접 먹여주니 한층 더 감미로운 식사가 되는군, 냠냠.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513|053|그래, 알았어, 지이이이인짜로 고마워, 이 은혜는 잊지 않을게, 언젠가 꼭 갚을게, 약속!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514|053|너의 몸에 손을 대는 순간 나에게 독이 퍼진다 해도, 괜찮아.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515|053|이 두 팔을 잃더라도 널 이길 수 있다면 뭐든 할 거야!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516|053|내빈 여러분, 최고의 셰프가 준비한 완벽한 풀코스 요리를 마음껏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517|053|와, 이곳 바닷가엔 예쁜 누나들 천지야, 여기도 누나, 저기도 누나, 아, 행, 복, 해, 라!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518|053|나, 멋진 왕자님과 데이트하는 꿈 꿨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519|053|왕자님이 소망아 사랑해 하면서 뽀뽀를 해주지 뭐야, 정말 로맨틱한 분이셨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520|053|이 집을 어떻게 하면 가로채나 늘 골치 아팠는데 이렇게 쉽게 내 것이 되다니, 아하하하.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521|053|무도회라고요, 거기 가면 배 터지게 먹을 수 있잖아요, 오늘 저녁부터 굶어야지, 얏호!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522|053|와아 굉장해요, 보는 내가 다 속이 시원해졌어, 역시 복수는 그렇게 하는 거구나.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523|053|하하하, 역시 재밌어, 이 녀석 놀려 먹는 게 내 취미생활이라니까!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524|053|정말 감동했어요, 당신들 덕분에 신념이란 게 뭔지 다시 생각하게 됐거든요.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525|053|내 생각을 바꿔 줘서 고마워요.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526|053|난 아직 애지만, 강하다는 게 어떤 건지 이제 알 것 같아.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527|053|그러니까 지금 이렇게 앉아있을 수만은 없지, 아자아자!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528|053|나에게도 이런 날이 오다니,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529|053|됐어 성공이야, 이제 축제를 무사히 끝낼 수 있겠어! +EmotionStyle|A_H3_E_053|A_H3_E_053_0530|053|믿을 수 없어, 전설 속의 불꽃 용사가 바로 너였다니!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3_E_055.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3_E_055.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262dc0c7ac9bed70e8df1d3f38762253cd12f30f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3_E_055.txt @@ -0,0 +1,480 @@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051|055|전설 속의 그 섬을 드디어 내가 찾은 거야, 세상에, 심봤다!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052|055|얘들아, 빨리 일어나, 그토록 바라던 곳에 우리가 드디어 도착했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053|055|우와아, 나 태어나서 이렇게 멋진 광경은 처음이야, 어떡해, 너무 멋있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054|055|드디어 해방이다, 이제 저 녀석의 지배는 끝났어, 우린 살았다고!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055|055|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그 지독한 악당에게서 구해 준 이 은혜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056|055|제가 뭐라고 했죠, 이 세상을 구할 열쇠는 바로 사랑, 오직 사랑뿐이랍니다.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057|055|아, 이 얼마나 아름다운 광경인가, 온 세상이 사랑으로 빛나고 있어, 샤방샤방!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058|055|그래, 바로 이거야, 이게 바로 내가 찾던 그 보물이라고!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059|055|요호홋, 심봤다, 드디어 이 보물이 내 손안에 들어왔구나, 이렇게 기쁠 수가!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060|055|바보, 우리가 이 동굴에 들어왔기 때문에 미궁에 빠질 뻔했던 사건을 해결한 거잖아.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061|055|이런 게 전화위복이라는 거야, 다들 기운 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062|055|여기서 나가면 우리 바비큐 파티 하자, 그러니까 좀 더 힘차게 걸어봐, 왼발, 왼발, 왼발!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063|055|이런 깊은 동굴에 눈이 퇴화하지 않은 물고기가 있다는 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064|055|저 물고기가 근처 냇가에서 흘러들어왔다는 거지.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065|055|그러니까 물줄기를 따라 올라가면 밖으로 나갈 수 있다는 말씀, 뿌뿌!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066|055|우리가 찾는 출구는 이제 진짜 코앞에 있다 이거야!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067|055|어머나, 세상에, 어쩜 이렇게 인사뿐 아니라 자기 소개도 또박또박 잘하니?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068|055|믿음이가 너한테 피를 사백 씨씨나 주고 밤새 간병까지 해 줬다니까, 난 너무 감동했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069|055|믿음이가 헌혈까지 해 준 덕분에 니아가 살았구나, 이만하길 천만다행이야!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070|055|네가 다쳤다고 해서 비행기 타고 바로 날아왔지 뭐야, 나 좀 의리 있는 듯?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071|055|안녕, 너희들 가까이서 보니까 엄청 귀엽다, 스타가 될 가능성이 마구마구 보이는데?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072|055|얏호,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딸기케이크다!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073|055|저 말랑말랑하면서도 부드러워 보이는 생크림 좀 봐, 맛나겠다, 츄릅!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074|055|와, 이 비스켓 한 조각이, 내가 태어나서 먹은 것 중에서 제일 맛있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075|055|아니, 저분은 우리의 영웅 니아맨이잖아, 니아맨, 만세, 괴물을 물리쳐 주세요!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076|055|우와, 대단하다, 무너졌던 건물이 원래대로 돌아왔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077|055|와, 재밌겠다, 엄마아빠, 나 해볼래요, 지금 당장요!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078|055|캬, 역시 일 끝내고 마시는 시원한 맥주 한 잔은 진리야, 진리, 이 맛에 일하는 거지!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079|055|자꾸 잘생겼다고 그렇게 치켜세워 주시니, 이거 쑥쓰럽네요!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080|055|기대하세요, 저쪽에 아주 멋진 선물이 준비돼 있으니까요, 그럼 같이 가실까요?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081|055|그리고 네가 이렇게 고백해줘서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넌 모를 거야.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082|055|내가 정말 그래도 될까, 믿을 수 없어, 나한테 이런 멋진 기회가 찾아오다니!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083|055|사랑아, 너 없는 동안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 어디 갔다 이제 온 거야.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084|055|너가 내 친구라는 게, 내가 너랑 이토록 특별한 친구라는 게, 너무 좋아, 믿어지지 않아!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085|055|이런 말 하기 너무 쑥쓰러운데, 오늘은 꼭 말하고 싶어, 나 사실 너를 만나 너무 기뻐!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086|055|좋아, 진짜 이번 한 번만 딱 말하는 거야, 두 번은 없어, 음, 나, 널, 좋아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087|055|걱정 마, 선생님은 너를 믿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088|055|내일이 몹시 기다려지는 걸, 내일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두근두근거려.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089|055|어머, 그거 내가 엄청 좋아하는 건데, 역시 내 생각해 주는 건 너밖에 없다니까!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090|055|우와아, 그런 얘기는 진짜 처음 들어봐, 그치만 너한테 들으니 무지 기쁘다!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091|055|믿음아, 무사했구나, 잡혀갔다는 소식 듣고 걱정했는데 돌아왔으니 됐어, 이제 안심이야.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092|055|이런 말하기 좀 그런데, 내가 좀 운이 좋은 편이지!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093|055|오늘도 봐, 죽기 일보 직전이었는데 알아서 눈앞에 먹을 게 뚝 떨어졌잖아, 부럽지?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094|055|우와, 맛있다, 이렇게 맛있는 요리는 태어나서 처음 먹어봐요, 진짜!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095|055|너무 맛있어서 눈물이 줄줄 납니다요, 진짜 주방장님은 세계 최고의 요리사예요!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096|055|최고, 최고, 쌍따봉을 드립니다요!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097|055|레알, 이 요리를 공짜로, 그러니까 아무것도 안 받고 저한테 거저 주신다고요.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098|055|이윤 모르겠지만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099|055|하하하 누가 만들었는지 굉장하군, 아주 보기 좋아, 이 작품은 걸작 중의 걸작이야!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00|055|이야, 역시는 역시라더니, 그 실력 안 죽었네, 몇 년을 쉬었다 나와도 우승이라니.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01|055|두말하면 잔소리, 세말하면 입 아프다는 말이 괜히 있겠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02|055|지금 내 기분을 말로 표현하면 울트라캡숑 킹왕짱 기뻐 죽겠다고!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03|055|날 구하려고 지구 반대편 그 먼 곳에서 여기까지 와 주다니, 세상에, 정말 나 때문에?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04|055|고맙다, 널 안 만났으면 영영 알지 못했을 거야.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05|055|전신을 감싸는 희열, 몸이 저절로 상쾌해지는 이 행복한 기분을 말이야.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06|055|와, 이렇게 우리 연극을 보러 온 관객이 많다니, 다음이 우리 차롄데, 너무 떨려!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07|055|그거야 당연하지, 로미오와 줄리엣 뺨치는 감동의 러브 스토리라고 광고를 해 놨으니까.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08|055|이러다 이 축제에서 우리 연극반이 인기투표 일 위 하는 거 아냐?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09|055|꺄아, 얼마 전에 휴학했다고 소문났던 니아 선배야.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10|055|사건 해결하느라 전 세계를 여행하고 있다던데, 오늘 어떻게 왔을까, 혹시 날 보러?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11|055|저분이 바로, 사건이 있으면 어디든 달려오는.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12|055|그 이름도 찬란하고 고귀하신, 우리 학교의 자랑, 명탐정 홍길동이시지!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13|055|우와, 말도 너무 멋지게 한다, 왜 학교의 명물인지 알 거 같아!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14|055|명탐정님을 실제로 만나다니 정말 든든한데요, 탐정님의 추리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니!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15|055|엄마, 드디어 아빠의 무죄를 증명할 수 있게 됐어요!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16|055|당신에게도 보여주고 싶었다고요, 소망 씨의 명추리를요.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17|055|과연 명탐정의 부인다워요, 완전히 반했다니까요!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18|055|역시 날 챙겨주는 건 당신밖에 없어, 여보, 사랑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19|055|이제 우리 앞길을 막을 자들은 없다, 모두 나를 따르라!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20|055|좋아, 이곳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거야, 우리 가족은 전 세계 어디에서도 살아남는다!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21|055|아름다운 식물이여, 그대의 아름다움으로 우리 마을에 영광을 주소서!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22|055|넌 최고의 남자야, 내 사랑의 키스를 받아줘, 쪽!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23|055|사랑아, 생일 축하해, 태어나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24|055|형님, 쟤네들은 출연료가 비싸다고요.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25|055|전 출연료도 싼 데다가, 이 잘생긴 얼굴은 덤으로 드린다니까요, 어떠세요, 확 끌리죠?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26|055|됐어, 사랑이 구출 작전 드디어 완료!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27|055|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최고였어요!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28|055|너와 함께 한 매일매일이 즐겁고 행복했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29|055|아이돌로 성공하면 호화로운 연예인 생활에, 인기는 좀처럼 식을 줄 모르겠지, 아 멋져!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30|055|지구를 넘어서 우주 최초로 데뷔하는 거야, 그리고 그 다음엔, 아, 상상만 해도 행복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31|055|헉, 환상 꿀맛, 역시 최신형 전기밥솥에서 한 밥맛이라 끝내 주네!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32|055|난 너가 좋아, 햇빛 속에 은빛으로 빛나는 머리카락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33|055|하얀 피부도, 뺨 위로 그늘지는 긴 속눈썹도, 전부 다 좋아.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34|055|난 니아의 모든 것이 좋아, 니아는 나의 우상이야!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35|055|가능하다면 유급을 해서라도 내가 몸소 아름다운 그 아이를 보좌하고 싶어, 진심으로!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36|055|이 손을 확 당겨서 널 안으면, 넌 어떤 표정을 지을까, 상상만 해도.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37|055|쟨 저런 식으로 웃는 녀석이 아냐, 평소엔 절대로 저렇게 들떠서 떠들어대지 않는다고.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38|055|근데 지금 너무 즐겁고 들떠 보여, 마치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해 보이잖아!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39|055|내가 너와 싸워 보고 싶어서 얼마나 찾아다녔는지 아냐, 나 지금 무지무지 흥분 상태라고!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40|055|명불허전이군, 발차기 기술 좀 봐, 전혀 녹슬지 않았어, 역시 널 존경할 수밖에 없다니까!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41|055|두목도 무적인데, 그런 두목을 상대로 저 녀석이 계속 살아나고 있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42|055|대단해, 세상에 뭐 저런 놈들이 다 있지?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43|055|와, 눈이 튀어나올 정도야, 이게 너가 얘기하던 그 무시무시한 발명품이야, 멋진걸?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44|055|누가 뭐래도 역시 돈이 최고야, 돈만 있으면 나처럼 이렇게 다 누릴 수 있잖아!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45|055|무슨 소리, 난 돈은 됐고, 세상에서 제일 좋은 건 서로 간의 신뢰야.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46|055|나한텐 끝까지 믿을 수 있는 친구들이 있다고!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47|055|정말 대단하십니다, 멋지십니다, 최곱니다, 엄지 척 드립니다, 대장님!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48|055|형님, 형님은 저의 태양이십니다요.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49|055|전 그저 형님 곁을 맴도는 하찮은 위성일 뿐, 세상에서 젤 멋쟁이 우리 형님 짱짱!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50|055|얏호, 이 녀석을 타고 달리니까 마치 하늘을 나는 기분이야, 끝내준다!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51|055|꿈을 꾸는 시대는 끝났다고 했냐, 웃기는 소리, 사람의 꿈은 끝나지 않아!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52|055|살아 있는 동안은 누구나 여전히 꿈꾸고 있다고!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53|055|믿음 씨의 지시로 옆방에서 대기하고 있었죠, 그리고 범인이 벨을 눌렀을 때!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54|055|내 머릿속에서 팡파레가 울렸어요, 아, 형사하길 정말 잘했다, 생각했죠!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55|055|당신이라면 내 무죄를 밝혀줄 거라고 굳게 믿고 있었어,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56|055|너가 이 수수께끼를 풀어 범인을 잡을 수 있다는 거지?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57|055|듣던 중 반가운 소리군, 그렇게만 해 준다면 무슨 소원이든 들어 주마!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58|055|오늘의 운세에 행운이 깃들거라고 했어요, 어떤 운이 찾아 올까요, 돈복이면 좋겠는데!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59|055|친구 아버님의 소중한 유품이니까요, 아, 오늘따라 더 멋진데요, 형사님?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60|055|이번에 새로 오신 영어 선생님도 얼마나 인기가 좋은데!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61|055|네에, 그 신나는 게임 때문에 방과 후에 매일 이곳을 찾으신다고요?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62|055|사실 그래서 나 영어 선생님이 된 거야, 본고장에서 실컷 게임을 즐겨보려고.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63|055|이곳에 온 뒤로 하루하루가 너무 신나!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64|055|맙소사, 게임 때문에 다른 나라로 온 분은 선생님이 처음일 거예요, 후후!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65|055|상대는 생각보다 강했다, 하지만 내가 이긴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지, 궁금한가?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66|055|전 세계 착한 어린이들이 나에게 커다란 용기를 준 덕분에 이길 수 있었어, 하하하!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67|055|와하하하하, 정의는 반드시 이긴다는 당신의 말을 믿습니다!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68|055|우와, 굉장하다, 어떻게 내 이름을 알고 있죠, 내가 그렇게 유명한가요, 쑥스럽게?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69|055|모두 오늘 최고의 연기를 보여줬어, 오디션 심사가 끝나면 연락할 테니 그때 보자, 안녕!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70|055|고맙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71|055|우리 엄마가 깜짝 놀라시겠는걸.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72|055|내가 이렇게 빨리 연예계에 진출할 거라고 꿈에도 생각 못 하고 계실 거야!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73|055|누나 덕분에 간만에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았네, 누나, 내일도 함께 놀아줄 거죠?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74|055|십 년밖에 안 살았는데 이게 웬 행운이람, 역시 누나랑 콤비가 되길 잘했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75|055|이런 행운이 굴러 들어오다니.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76|055|착한 어린이들, 나에게 너희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하트빔을 보내줘, 오, 고마워.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77|055|지지 마, 절대 지지 마, 힘을 내, 힘을 내라고, 그렇지!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78|055|사랑 양과 사귄다면 난 그 대찬성이죠.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79|055|그렇게 예쁜 아가씨와 우리 아들이 사귀고 있었다니 정말 영광이에요.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80|055|나랑 결혼해주지 않을래, 평생 내 곁에 있어줘!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81|055|무엇보다도 네 목소리의 장점을 어필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82|055|널 혼자 남겨두고 우리끼리 가는 일은 없을 거야, 우린 한 가족이잖아!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83|055|얘야, 우린 널 사랑한다, 그러니까 아직 포기하면 안 돼!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84|055|사부님, 이게 얼마 만인가요, 건강해 보여서 정말 다행이에요.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85|055|오늘은 왠지 요리가 아주 잘될 거 같은 기분인데, 좋아, 한번 끝까지 도전해 보자!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86|055|맞아요, 긴 시간 기다려 왔죠, 이제야 드디어 바뀌고 있다는 게 느껴져요!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87|055|절망에서 벗어나 희망으로 발걸음을 내딛으려 하고 있다고요, 온힘을 다해 응원해 줘요!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88|055|이런 대모험을 놓치면 평생 후회하지, 자, 출발!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89|055|굉장하다, 자동차가 하늘을 날았어, 니아 너 보기보다 더 훌륭한 운전기사구나, 잘했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90|055|이 섬 바닥이 푹신푹신한 구름이야.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91|055|그래서 사람들이 하늘 위의 섬이라 불렀나 봐, 대빵 신기하다.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92|055|진짜야, 바닷가에 텐트 치고 모닥불 피우고 놀 거라고, 신난다 오늘밤은 캠프파이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93|055|황금이라, 이런 모험을 기다렸다고, 좋았어, 시작해 보실까, 황금 찾기!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94|055|캠프파이어 할 땐 사람들이 많을수록 기분이 좋지.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95|055|그래서 오늘 기분이 최고야, 내 솜씨를 보여 줄게, 쉐킷쉐킷!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96|055|여긴 하늘, 바로 신의 영역이지, 사람도 나무도 흙도, 원래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가라!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97|055|모두 대지로 떨어지는 비가 되어라, 아하하하, 나는 이 모든 것을 관장하는 신이다!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98|055|목숨 걸고 힘들게 찾아온 이 황금의 땅!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199|055|긍지 높은 이 모험가님이 빈손으로 돌아갈 수는 없지, 얘들아, 황금을 들고 튀어라!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00|055|싸움은 이제 끝났습니다, 하지만 긍지는 잃지 않을 겁니다, 앞으로도 쭉 지켜봐 주세요!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01|055|좋아하는 것을 위해 물불 안 가리고 뛰어드는 선생님의 행동력, 굉장히 멋져요!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02|055|넌 지금 내게 최고의 구조대원이다, 그 사실을 잊지 마!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03|055|아이 참, 내가 뭘 했다고 그렇게 칭찬 세례야, 부끄럽게시리.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04|055|이렇게 아리따운 여성분을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만나뵈어 대단히 영광입니다!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05|055|결점 있는 사람이 완벽한 사람보다 훨씬 매력적일 때도 있는 법이죠!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06|055|와, 이렇게 아름다우신 분이 아직 싱글이라니.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07|055|주위에 있는 남자들이 다 바보 아닙니까, 아니, 제겐 행운인가요?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08|055|하하하, 이분은 그런 짓을 할 분이 아니에요, 제가 존경하는 탐정님이시라고요!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09|055|힘들거나 외로우면 언제든지 우리 집에 놀러 와, 항상 기다리고 있을게, 알았지 사랑아?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10|055|그래, 우린 언제든지 두 팔 벌려 널 환영할 거야, 부담 가질 필요 없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11|055|이 몸의 대활약 덕분에 미션을 전부 클리어 했다는 말씀!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12|055|이 반짝이는 빛, 마치 황금 같아, 어쩜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너무 영롱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13|055|들었어, 엄청난 가스가 폭발하면서 나오는 환상적인 소리를, 오케스트라의 연주 같았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14|055|맞아, 이게 바로 뿡뿡 가스가 가지고 있는 진정한 위력이지!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15|055|이건 정의의 용사만이 잘 수 있는 침대다, 용감한 침대라고 하지.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16|055|너는 용감한 아이여서 여기서 잘 수 있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17|055|이것만 있으면 나 같은 정의의 용사는 언제 어디서든 푹 잘 수 있다니까, 끝내주지?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18|055|네가 해낼 줄 알았어, 역시 사람 보는 내 눈은 틀리지 않았다니까!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19|055|너무 좋은 생각이다, 우리 모두가 다 모이면 진짜 재밌겠지, 즐거울 거야!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20|055|내 소중한 지갑이 거기 있었구나, 다행이야, 영영 잃어버릴 뻔했는데 찾아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21|055|이상하지, 그 아이랑 같이 있으면 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느낌이야.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22|055|축하해, 이제 동생이 생기는 거네, 너가 형이 될지 오빠가 될진 모르지만 정말 축하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23|055|사랑아, 고마워, 항상 내 얘기를 들어줘서, 나의 나약함을 받아줘서.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24|055|먼 예전의 기억을 잊지 않고 있어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25|055|예전에 미아가 된 널 구했던 일, 너무 기뻤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26|055|언제나 시시한 인간이라고 귀에 못이 박히게 들어온 나지만.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27|055|그때 그 순간만큼은 날 필요로 해주는 네가 있단 게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28|055|오늘은 기분이 아주 좋아요, 제가 자라서 어른이 되면 우주비행사가 될 수 있겠죠?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29|055|저 친구는 분명 좋은 애야, 나처럼 보잘것없는 애한테까지 이름을 부르며 인사해 줬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30|055|그래, 여기서 내려가면 새로운 모험이 시작되는 거야.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31|055|얘들아 그럼 이제 우리들의 바다로 돌아가 볼까, 레츠 고!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32|055|드디어 시작된다, 서둘러 준비해라, 준비한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새 시대가 열렸다!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33|055|한 번 버린 목숨도, 잃어버렸던 마음도, 토막나 버린 꿈도, 모두 이해해 주는.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34|055|이런 나를 믿어주는 친구가 생겼어, 그런데 어떻게 기쁘지 않을 수가 있겠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35|055|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외톨박이란 절대로 없어, 내 말을 믿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36|055|삼촌께서 인형뽑기로 뽑아주신 인형, 평생 보물로 간직할 거예요, 너무너무 신나요!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37|055|아빠, 굉장하다, 어떻게 한 거야, 응, 응?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38|055|어, 저깄다, 저기, 청순함의 대명사 김사랑, 눈물 연기의 왕 윤니아.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39|055|인기 아이돌 정소망까지, 눈 호강 제대로네!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40|055|우와, 이 파티 뭐야, 세계적인 축구선수 강믿음도 있잖아.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41|055|엄마를 조르고 졸라서 온 보람이 있어, 진짜 잘 왔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42|055|거 봐, 내 말 맞지, 여기서 기다리면 범인이 제 발로 찾아올 거라고 했잖아!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43|055|이거 봐, 우리가 형사님까지 감쪽같이 속이고 작전에 성공했어, 진범을 우리가 잡았다고!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44|055|가만, 이건 분명히, 그래, 이 신문과 이 신문을 반씩 접어 겹쳐 놓으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45|055|날 구해준 덕분에 하나도 안 다쳤어, 니아야, 넌 내 생명의 은인이야, 고마워, 쪽!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46|055|니아야, 무서웠을 텐데도 적들에게 용감하게 맞서고, 정말 잘했다, 진짜 멋있었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47|055|걱정 마세요, 승객 여러분의 안전은 제가 책임집니다, 저만 믿으세요.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48|055|얏호, 괴물을 물리쳤다, 울 아빠 최고다!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49|055|정의를 지키려는 마음이 크면 클수록 긍정 에너지의 힘이 더 커진대, 힘이 솟아난다!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50|055|근데 미래에서 왔다고 하니까 물어보고 싶은데, 난 언제 부장이 되지?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51|055|내년, 후년, 그건 너무 빠른가, 하하하하!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52|055|미래에 내가 너무 잘생긴 형아가 되면 어떡하지, 인기가 너무 많아도 피곤한데, 흐흐.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53|055|복근은 왕자에다 다리는 롱 다리, 완전 몸짱이잖아, 이번 몸 선택은 좋았어, 예쓰!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54|055|어디선가 나타난 수수께끼의 영웅이 괴물들을 물리치고 시민들을 몽땅 구해 줬습니다!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55|055|너도 그렇다고, 놀라워, 나도 한여름 밤 엄청 좋아하거든.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56|055|밤의 공기, 바람에 나뭇잎 스치는 소리, 풀벌레 소리까지 듣고 있음 얼마나 기분 좋다고.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57|055|이렇게 음침하고 부정적인 이미지였던 내가 애들하고 이렇게 친하게 지낼 수 있다니!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58|055|넌 엄청 긍정적인 아이구나, 밝은 에너지가 온몸에서 흘러 넘치는 거 같아!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59|055|내가 밝아 보인다니, 그런 말을 들은 거 태어나서 처음이야, 진짜 처음이야!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60|055|그렇게 보지 마, 네가 빤히 쳐다보니까 엄청 쑥쓰럽잖아.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61|055|자, 너희들이 목 빠지게 기다리던 방학이다, 모쪼록 유익하게 보내고 오도록, 이상!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62|055|그럼 이제 오해는 풀린 거지, 날 위해 일부러 갖고 와주고 말 걸어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63|055|학교의 왕자님은 늘 바쁘지,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걸!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64|055|넌 정말 대단한 애야, 언제나 모두를 움직이게 하는 힘이 되어 주잖아.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65|055|네 덕분에 오늘 하루 정말 즐거웠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66|055|마침 잘 왔다, 지금 이 녀석들의 내부 붕괴가 시작된 참이니, 한번 지켜보자고!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67|055|으하하핫, 최고로 재밌구만!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68|055|유후, 멋진 반응인 걸, 짜릿 오싹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69|055|내가 없는 사이 열심히 수련을 했구나, 이런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거든 굉장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70|055|자랑스러워해라, 너의 엄마는 훌륭한 학자였어, 이 무지한 세계와 싸운 유일한 학자였지.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71|055|모두 잘 있어요, 전 기쁨을 찾아 떠납니다,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72|055|왜라니, 우린 친구잖아, 친구가 위험에 처했을 때 도와주는 게 진정한 우정이지!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73|055|놈들이 타고 있는 이 트럭을 슬쩍하면 그게 바로 일석이조, 손 안 대고 코 풀기지!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74|055|내가 금방 구해줄게, 숲의 요정들, 너의 아빠, 이 정글, 모두,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75|055|자자, 배가 고프면 아무리 명탐정이라도 추리싸움을 벌일 수 없지 않겠소.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76|055|앞에 놓인 음식들을 마음껏 드시길 바라오!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77|055|이런 사랑싸움은 훔쳐보는 게 더 재밌거든요, 어때요, 흥미진진하죠?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78|055|난 다른 여자애랑 사귈 생각 없었는데, 소망이가 질투를 하니까 이거 왠지 기분 좋은데!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79|055|우하하, 그런 실력으로 감히 이 몸에게 덤비다니 어림도 없지!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80|055|아, 진짜 속이 다 시원하다, 스트레스 푸는 데는 이만한 게 없는 거 같아.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81|055|와, 찾았다, 내 용돈이 몽땅 들어있는 소중한 저금통, 다시는 못 만날 줄 알았잖아!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82|055|너무 좋아, 다신 어디 가지 마 저금통!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83|055|여기 봐, 이걸로 보면 뭐든지 크게 확대해서 볼 수 있어, 진짜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다!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84|055|이걸로 수박 속을 봐서 가장 맛있는 걸로 고르면 되겠구나.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85|055|부드럽게 녹으면서 입안이 달콤해지는 맛이에요.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86|055|겉은 화려함이라곤 전혀 없지만 한 입만 먹어도 최고급 맛을 느낄 수 있죠.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87|055|이거야말로 디저트계의 보물 상자입니다, 여러분도 얼른 맛 보세요, 강추!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88|055|아이들이 너에게 말을 거는 건 다 네가 노력했기 때문이야.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89|055|네 노력이 결실을 맺은 거라고, 정말 다행이야!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90|055|너가 문제를 가르쳐 주니까 넌 복습해서 좋고, 난 공부해서 좋고, 그야말로 일석이조네!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91|055|어떻게 그렇게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지, 널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져!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92|055|우리 지금 행복이네 집에 있는데 다같이 웃고 떠들고 엄청 재밌거든.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93|055|너도 있으면 더 재밌을 거 같은데, 지금 올래?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94|055|체육 대회에다 수학여행, 학교 축제까지 정말 신나는 일이 많이 남았네,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95|055|기대된다, 너희들과 함께라면 정말 신날 거야.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96|055|티브이에서 봤는데 우주에서 본 지구가 엄청 예쁜 거야.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97|055|나도 언젠가 우주에 가면 예쁜 지구를 볼 수 있겠지!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98|055|우리 서로 부적을 교환하자, 네 부적 소중히 간직할게, 너도 내 부적 잘 간직해 줘!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299|055|나 사실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 다른 누구도 그 애 이상으로 생각할 수가 없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00|055|천만에, 고맙다고 해야 할 건 우리거든, 너희 덕분에 잃어버렸던 중요한 파일을 찾았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01|055|인간도 주머니요정도 다 똑같은 생명이야, 같은 하늘 아래 살잖아, 당연히 지켜야지!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02|055|주머니요정들이 숲을 지키려 하고 있어, 우리도 이렇게 있을 순 없지, 같이 힘을 모으자!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03|055|아빤 계속 생각했다, 과연 자랑스러운 아빠가 될 수 있을까 하고.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04|055|네가 내 아들이라서 정말 행복했단다, 세상의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내 보물.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05|055|아무리 싸워도 이길 수 없는 녀석이 나타난다고 해도.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06|055|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널 지킬 거야, 난 아빠니까!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07|055|나도, 나도, 내가 아빠를 지켜줄 거야, 사랑해요 아빠.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08|055|하하하하, 말이라도 고맙다, 그런데 너처럼 쪼그만 꼬맹이가 어떻게 아빠를 지켜?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09|055|이 그림 할머니한테 보여줬어, 할머니가 잘 그렸다고 칭찬 많이 해 주셨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10|055|마을 사람들한테도 다 자랑했지, 다들 칭찬해 줬어, 기분 최고야!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11|055|좋아, 마을 경계를 다 둘러봤는데 아무 데도 이상 없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12|055|이렇게 철통방어를 하는데 감히 어느 누가 쳐들어 오겠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13|055|하하하, 저 녀석 정말 놀고 있네, 괴물새는 지난번에 전멸시켰잖아.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14|055|하여간 겁은 많아가지고, 그렇게 무섭냐, 벌벌 떨긴, 바보 멍청이, 하하하.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15|055|영혼의 구슬 조각을 갖고 싶은 녀석 있나, 두렵지 않다면 우리랑 함께 가자.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16|055|준비됐지, 외쳐, 나가자, 싸우자, 이기자, 와!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17|055|오 이런 느낌인가요, 영혼의 구슬 조각 기운을 느낀다는 건 뭔가 신비로운 체험이네요.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18|055|따로 내비게이션이 없어도 느낌만으로도 찾을 수 있다니, 저도 그런 능력을 갖고 싶어요.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19|055|저는요 진심으로요, 진짜진짜 소망씨가 부럽다고요!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20|055|어머 반대하다뇨, 그런 기억 없는데, 저는 응원과 격려가 전문인 초긍정 엄마랍니다.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21|055|어쩜 그렇게 맛깔나게 표현을 잘하니, 정말 잘했어, 최고야!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22|055|오늘 우리 믿음이 생일이라고 친구들이 다같이 찾아와 준 거구나, 세상에 고맙기도 하지.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23|055|생일은 역시 기분 최고라니까, 그런데 얘들아 뭐 잊어먹은 거 없니, 생일 선물 줘야지!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24|055|와, 이것만 있으면 싫은 일은 내가 안 해도 되겠다, 너무 편한걸?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25|055|잘하고 있어, 한 방 먹여, 좋았어, 마지막 라운드다, 이것만 이기면 우리가 우승이라고!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26|055|내 소원이 손으로 수박을 깨 보는 거였는데, 이제 나도 수박 깨기를 할 수 있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27|055|네 인생 처음으로 하는 수박 깨기잖아, 있는 힘껏 내려쳐!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28|055|확실하게 씹히는 쫄깃한 팽이버섯, 윤기 나고 식감이 좋았던 목이버섯.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29|055|진한 국물을 더하면 각각의 맛이 어우러지며 내 마음을 날아오르게 한 그 음식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30|055|바로 할머니의 국수였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31|055|피부에 닿는 뜨거운 김과 함께 늘 떠오르는 기억이 있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32|055|할머니와 둘이서 국수 먹는 소리까지 더해지면 그 순간은 항상 돌아가고픈 순간이야.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33|055|세상 모든 건 변하기 마련이지만, 내 류머티즘엔 당신 약이 여전히 최고의 명약이지.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34|055|나 말야 지금, 선물 포장지를 뜯어볼 때처럼 가슴이 두근거려!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35|055|새로 산 옷이 너무 나한테 잘 어울려, 내 피부 톤에 딱 맞아!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36|055|그래, 이제 이 색깔이 나의 퍼스널 컬러다!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37|055|어이쿠, 이젠 한 팔로 안기도 벅차네, 우리 예쁜 딸이 언제 이렇게 컸을까?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38|055|드디어 우리는 부자다, 이 황금으로 뭘 살까?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39|055|무지하게 큰 동상을 살까, 아님 배에 대포를 설치할까, 자물쇠가 달린 냉장고는 어때?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40|055|우리 가게 단골손님이신데 네 얘기를 했더니 너한테 일을 맡기시겠대, 정말 잘됐지?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41|055|지킬 수 있어, 난 이래 봬도 우리 아빠의 아들이니까!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42|055|그건 그래, 우리 아들 최고다, 얏호, 오늘 기분 째진다, 오늘 저녁은 고기 파티다!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43|055|너희들과 이 숲의 모든 동물들에게 약속할게, 몇 년이 걸려도 숲을 원래대로 만들 거야.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44|055|우리를 믿고 기다려줘, 우린 꼭 약속을 지킬 거야!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45|055|어린 널 키우겠다고 고집부렸을 때 그 누가 이런 미래를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46|055|자, 봐라, 네가 인간과 이 숲의 모든 생명들을 이어준 거다.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47|055|이 일은 네가 아니면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이지!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48|055|나 여행을 하고 싶어, 인간과 주머니요정들을 연결해 주는 다리 역할을 하고 싶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49|055|하고 싶은 거 다 해봐, 원하는 건 뭐든 다 이룰 수 있을 거야, 너라면 할 수 있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50|055|이유는 너도 알겠지, 넌 자랑스러운 내 최고의 아들이니까, 여행 잘 하고 무사히 돌아와!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51|055|너가 웬일이야, 이렇게 방 청소를 깨끗이 해놓다니, 해가 서쪽에서 떴나?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52|055|그래, 거기가 좋겠어, 가보자, 맛있는 디저트랑 예쁜 옷 가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53|055|베어도 소용없고 찔러도 소용없어, 머리가 날아가도 계속 춤추는, 그것이 바로 나다!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54|055|나의 이 위대한 능력을 알고도 감히 덤비는 바보가 있을까, 우하하하!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55|055|하아, 지금 우릴 단단히 얕봤군, 어쩔 수 없지, 믿음아, 우리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자!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56|055|안녕, 늑대 오빠, 이렇게 내 친구의 원수를 갚았으니 이제 여한은 없어, 잘 가!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57|055|신나게 날뛰더니 꼴 좋네,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58|055|그거 알아, 네가 열심히 모았던 구슬은 모두 내가 만든 가짜였다고, 하하하!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59|055|됐다, 이걸로 네 꿈이 이루어졌다, 그동안 고생 많았어, 축하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60|055|게임에서 일등을 한 건 처음이야, 이런 기분이었구나, 엄청 기분 좋은걸?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61|055|봐봐, 나 진짜 귀엽게 생겼지, 지금 생각해보면 이때가 내 인생의 리즈 시절이었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62|055|우리 아기는 방긋방긋 잘 웃기도 하지, 자, 맘마 먹자, 맘마!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63|055|세상에, 이제 돌도 안 된 애가 아빠, 엄마라고 말하네, 우리 사랑이가 아주 똘똘하구나.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64|055|걱정 많이 하셨죠, 다행히 아기는 이상 없습니다, 이제 마음 푹 놓으셔도 돼요.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65|055|부족한 엄마라서 미안하지만 이것만은 알아 둬, 사랑이는 영원한 엄마의 보물이란 거!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66|055|정신이 좀 드니, 다행이다, 엄마가 얼마나 놀랐는지 아니, 하느님 부처님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67|055|어떡하죠, 파티에 오라는 초대장을 받았어요, 뭐부터 준비해야 하죠,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68|055|아, 우선 드레스부터 살까요, 파티라니, 너무 설레어요!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69|055|당신은 아주 운이 좋네요, 마침 아주 귀한 약초를 찾았거든요.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70|055|오신 김에 약을 좀 더 가져 가세요!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71|055|이제 너도 훌륭한 약제사가 됐구나, 뒤에서 보니까 정말 든든하다!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72|055|뭐든지 척척 해내는 걸 보니 여간 솜씨가 좋은 게 아니구나!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73|055|여기에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거든.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74|055|시간과 공기의 흐름이 우리 마을과 달라, 너도 이 나무 위로 올라와 볼래?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75|055|지금 너와 있는 이 순간이 운명이라면 좋겠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76|055|내 운명은 스스로 결정해, 어떤 길로 나아갈지 여부는 나 자신에게 달린 거니까!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77|055|원래 약제사인데 공부를 더 한다니, 와, 너 알고 보니 노력파에 학구파구나!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78|055|여긴 내가 모르는 매력이 잔뜩 숨어 있는 거 같아.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79|055|그래서 마음의 안정이 필요할 때마다 이 도시에 오지!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80|055|와, 얘는 처음 보는 주머니요정이야, 와, 귀엽다.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81|055|넌 어디서 왔니, 이름이 뭐야, 나 한 번만 만져보면 안 될까, 만지게 해 주라 응?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82|055|역시 내 예상이 딱 맞았어, 이제 곧 저 하늘에 구름이 생기고 그 녀석이 나타날 거야.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83|055|그걸 예상하다니, 난 역시 대단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84|055|너 참 재밌는 아이구나, 좋았어, 너한테만 특별히 허락해 줄게, 내 친구가 될 기회를!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85|055|사랑아, 내 말 좀 들어봐, 우리 만남이 얼마나 운명적이었는 줄 알아?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86|055|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심장이 짜릿하면서 온몸에 소름이 쫙 돋는 느낌적인 느낌.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87|055|그 녀석과 눈을 마주쳤을 때 그랬다고요!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88|055|너희의 거침없는 행동력에 찬사를 보낸다!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89|055|덕분에 지금까지 몰랐던 숲속 괴물들의 비밀을 알게 됐어, 네 덕분이야!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90|055|박사님, 제 미래는 이미 제 손안에 있어요!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91|055|저와 사랑이, 이 최강의 콤비가 힘을 합치면 이 정도는 식은 죽 먹기예요!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92|055|맞아, 내가 왜 그 생각을 못 했지?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93|055|내 화살이라면 너의 몸 속에 들어간 독기를 없앨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94|055|이야, 너 정말 많이 컸구나, 하마터면 못 알아볼 뻔했어, 정말 반갑다!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95|055|정말 행복해요,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어요.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96|055|저 아이의 정성이 참 갸륵하죠.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97|055|당신을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 오고 말이죠.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98|055|나 결심했어, 저 재수 없는 녀석을 한 방에 해치울 거야!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399|055|이걸 머리에 쓰면, 그 사람의 기분에 따라 날씨가 변한다는 거지, 오, 정말 좋은데?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00|055|이건 최고급 사양에 최고로 비싼 최신형 로봇이라고, 아빠가 사줬단 거 잊으면 안 된다?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01|055|우와, 진짜 로봇이네, 아빠 제가 한번 조종해봐도 돼요?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02|055|우리 여기서 그림 그릴까, 이곳에서 보이는 풍경이 너무 예쁘잖아!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03|055|어, 저기 봐, 다리 위에 무지개가 떴어, 정말 신기하고 예쁘다!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04|055|우린 닮은 구석이 많구나, 우리 그런 거 아닐까, 그 왜, 영혼의 단짝, 소울 메이트?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05|055|여기가 앞으로 내가 살아갈 나라, 걸어갈 거리, 나아갈 길이야, 너와 함께!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06|055|당황하는 네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자꾸만 널 놀리게 되네, 미안, 근데 너무 귀엽다고!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07|055|네 맞아요, 당신이 내 첫사랑이었어요!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08|055|걱정 붙들어 매, 나도 최선을 다할 테니까, 내 이름과 전교 부회장의 명예를 걸고!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09|055|니아가 점점 강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키도 큰 거 같고 손도 커진 거 같고.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10|055|머잖아 사부님보다 더 클지도 몰라요!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11|055|너가 할 수 있는 건, 그렇게 웃어주는 거야, 네가 웃으면 세상이 조금더 따뜻하게 느껴져!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12|055|이건 꼭 기억해 둬, 너가 네 모습 그대로 있는 건 아주 소중한 일이란다!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13|055|넌 역시 흰색이 잘 어울려, 이렇게 입으니 꼭 공주님 같아 보이는데?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14|055|너 완전 멋있었어, 그래서 결정했어, 내 첫 번째 수집품은 바로 너야!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15|055|어둠이 지나간 자리에 남는 건 폐허뿐, 케하하, 알겠나, 이게 바로 내가 얻은 능력이다!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16|055|힘에 굴복하면 사나이로 태어난 의미가 없지, 난 결코 인생에 후회를 남기지 않는다!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17|055|전 오늘 당신들을 만나 너무나 기뻤습니다, 맛있는 식사는 평생 잊지 않을 겁니다.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18|055|그럼 또 인연이 있으면 어느 바다에서 만날 수 있길 바라요!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19|055|미지의 섬 탐험이라니, 무지하게 설레잖아, 야호, 모험 시작이다!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20|055|와우, 온몸에서 에너지가 솟아오르는 거 같아요.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21|055|그래, 이게 바로 내가 원하던 바로 그 힘이야!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22|055|이 섬 재밌다, 온갖 곳에서 다양한 것들이 튀어나와, 다음엔 뭐가 나오려나, 기대만땅!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23|055|이 몸으로 말할 거 같으면 말이지.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24|055|먼 옛날, 사실인지 거짓인지는 몰라도 하늘을 나는 용을 단칼에 베었다고.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25|055|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전설의 무사올시다, 너가 달아날 곳은 없다는 뜻이지, 크크.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26|055|아, 맛있다, 음식에 독이 있을 거라고 괜한 걱정을 했나 봐, 특히 이 푸딩 끝내주는데?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27|055|훗, 어리석긴, 당신들은 방금 전 내가 건 마술에 이미 모두 걸리고 말았다, 푸하하하!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28|055|완전 땡 잡았는데, 오래된 성이라고 하더니 방마다 멋진 골동품들이 그득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29|055|내다 팔면 값 좀 나가겠는데, 흐흐!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30|055|저 아이는 제가 제일 만나고 싶지 않은 적이죠.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31|055|그리고 이 세상에서 제가 유일하게 인정한 라이벌이기도 하고요,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32|055|오늘은 기분이 너무 좋아서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 소원도 다 들어줄 수 있을 거 같아.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33|055|오, 내 친구~, 울 엄마의 잔소리 감옥에서 날 구해줘서 너무 고마워, 내가 뭘 해주면 될까?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34|055|낮에는 바다에서 놀고 저녁에는 장난감 만들면서 놀자, 어때, 끝내주는 여름 휴가지?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35|055|낚싯대가 좋으니까 역시 물고기가 잘 잡히네, 낚시할 맛이 나는 걸, 오오오, 월척이다!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36|055|다 같이 오늘밤 여기서 캠핑을 하기로 했어, 어때, 좋지, 내가 맛있는 캠핑 요리 해줄게!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37|055|한 공간에 낮과 밤이 있다니,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너무 신기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38|055|밖에서 먹으니까 더 맛있게 느껴져,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행복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39|055|어서 와 믿음아,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40|055|일부러 할아버지를 보러 온 게냐, 고맙구나.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41|055|네 덕분에 이 할아비 금방 기운 차리고 일어날 것 같다!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42|055|당신은 정말 타고난 사령관입니다요,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43|055|학원방위대 사령관님이 되기 위해 태어나신 분 같다니까요, 본투비 사령관님!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44|055|너네 형 넘넘 멋지다, 혹시 애인 있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45|055|나 대신 울어 주는 친구가 생기다니, 이런 날이 올 줄은 상상도 못 했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46|055|내 동생 얘길 전해줘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 꼭 답례하고 싶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47|055|상식으로는 가늠할 수 없는 힘,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힘, 모든 것을 날려버리는 힘.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48|055|그 무시무시한 허리케인의 이름은 바로 사랑이라오.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49|055|너 오늘 완전 눈부시게 빛나 보여!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50|055|그동안은 아무도 날 응원해주지 않았는데, 오늘 이렇게 따스한 말을 듣다니.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51|055|너무 기뻐서 눈물이 나오려고 하잖아.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52|055|엄청난 이야기 아닌가, 어떻게 오십 년 동안 서로를 잊지 않고 기다릴 수가 있지?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53|055|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아름다움을 가진 자, 바로 당신입니다.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54|055|저는 여신을 구한 줄로 착각했어요!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55|055|네거티브 고스트가 안 먹히는 인간이 있을 줄 상상도 못 했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56|055|너한테 딱 세 마디만 할게, 살다 보면 좋은 일도 생길 거야!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57|055|솜털이든 모난 돌이든 난 누구에게도 뭉개지지 않아,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58|055|일곱 번 쓰러진다면 여덟 번 일어나면 돼, 그게 나야!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59|055|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어, 고마워, 너희들 덕분에 우리 모두 잃어버렸던 그림자를 찾았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60|055|사랑하는 여보, 아까 니아한테 나 대신 죽어줄 수 있다고 했다면서요.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61|055|감동했어요, 오늘 저녁 뭐 드실래요, 말만 해요!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62|055|니아야, 기분 좋은 일 있니, 아까부터 계속 콧노래를 부르고, 무슨 일인데, 응?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63|055|바람이 약해진 건가, 그렇다면 지금이 기회야, 지금이라면 충분히 베어버릴 수 있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64|055|내 화살은 저런 나쁜놈한테만 맞는다니까, 내 신념으로 무장한 정의의 화살을 받아랏!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65|055|좋아, 결심했어, 숙제 같은 건 싹 잊고 신나게 놀 거야, 이얏호!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66|055|여기다가 이렇게 먹이를 놔두면 반드시 새끼 고양이가 나타날 거야.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67|055|봐, 너무 귀엽지, 유인 작전 성공이야!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68|055|신난다, 새로 나온 만화책 일 빠로 득템, 빨리 집에 가서 봐야지!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69|055|익숙해지면 원하는 대로 날 수 있다고 했는데, 어디 한번 해 볼까.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70|055|와, 진짜 날잖아, 만세, 만세, 내가 날고 있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71|055|얘들아, 준비 됐니, 자, 그럼 다 같이 화끈하게 놀아볼까?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72|055|날 도와줬으니까 상을 내리겠어, 먹고 싶은 건 다 사 줄게, 뭐든지 말해 봐!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73|055|나도 처음 누군가를 좋아하게 됐을 땐 이렇게 행복했지, 지금의 너처럼.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74|055|그 선배가 내 이름을 불러준 순간, 난 사랑에 빠져버린 거야, 풍덩!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75|055|오늘 하루 종일 함께 있었는데도 정말 헤어지기 싫다, 보고 있으면 더 보고 싶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76|055|집까지 데려다줘서 고맙다고 얘기해야 하는데.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77|055|깜짝이야, 갑자기 뒤에서 안으면 어떡해, 놀랐잖아.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78|055|근데 나, 이렇게 친근한 아침 인사는 처음이야, 한 번 더 해줄래?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79|055|예쁜 커플이라고 하셨나요, 혹시 저희가 커플로 보이세요, 진짜요?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80|055|괴롭지 않은 날은 하루도 없었어요, 희망 따윈 솔직히 보이지도 않았죠.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81|055|하지만 저는, 살아 있어서 행복합니다, 정말이에요.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82|055|요호호, 듣고 보니 맞는 말씀, 좋습니다, 죽을 각오로 힘 냅죠, 전 이미 죽었지만요, 헤!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83|055|난 반드시 널 구할 거야, 넌 언제나 위험에 빠진 우리를 구해 줬잖아.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84|055|은혜를 갚을 수 있게 돼서 기뻐.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85|055|오늘은 경사스러운 날이야, 역시 신은 존재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86|055|미치도록 보고 싶어 꿈까지 꾸었던 소중한 사람이 지금 눈앞에 있으니까!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87|055|자꾸만 손이 가, 멈출 수가 없어, 이 과자 왜 이렇게 맛있는 거지?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88|055|놀이공원이라니, 신난다.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89|055|힘은 손에 넣는 게 아니야, 만들어 내는 거지, 자, 이제 우리가 반격할 차례다!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90|055|누군가를 지키는 힘은 혼자서 만들 수도, 혼자서 쓸 수도 없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91|055|함께 할 때 가장 강해지는 거야, 이제 누구보다도 강한 우리의 힘을 보여 주지!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92|055|길고도 길었던 악몽이 드디어 끝났네, 다행이야 정말.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93|055|이건 행복해서 나는 눈물이야, 페가수스가 깨어났잖아.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94|055|우린 누구나 가슴속에 별 하나씩 갖고 있잖아.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95|055|그래서 가슴속이 뜨거워지는 건 별이 빛나고 있기 때문이지!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96|055|지금 그 검으로 그 아이를 구하신 겁니까, 대단하십니다, 그 검도, 니아 님도!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97|055|이제 나 좀 완벽하지, 너 덕분이야, 너랑 있으면 내가 더 완벽해지는 느낌이 들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98|055|잠깐, 저기 보이는 저거, 산삼 아닌가, 맞네 산삼, 심 봤다아!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499|055|맞다, 이 크레파스만 있으면 뭐든 그려서 진짜를 만들어낼 수 있잖아.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500|055|배고프면 음식을 그려서 먹으면 돼!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501|055|선물은 벌써 받았는 걸, 그동안 몰랐던 너에 대해 알려줬잖아, 그게 진짜 선물이지!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502|055|내가 스무 살이 되는 이 순간에 함께 있어줘서 정말 고마워, 오늘을 평생 잊지 못할 거야!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503|055|어, 해가 바뀌었네, 이제 새해야, 친구들아 새해 복 많이 받아!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504|055|이학년이 돼서도 모두 같은 반이 되다니 신기하다, 이건 우연일까 운명일까!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505|055|쟤네 둘 수학여행 일 호 커플 맞지, 고백 이벤트는 확실히 성공 확률이 높다니까.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506|055|근데 쟤들 너무 보기 좋지 않니, 저렇게까지 잘 어울릴 일이야?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507|055|바다를 지배할 필요는 없어, 이 바다에서 가장 자유로워지면 돼.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508|055|가장 자유로운 자가 바다의 왕이 되는 거니까!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509|055|막 자라는 푸른 싹을 꺾어선 안 되지, 이제부터 시작되는 거다, 지금부턴 그들의 시대야!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510|055|살다 살다 저렇게 재밌는 얘긴 처음 들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511|055|분명 적인데도, 우릴 위해 자신의 몸을 날려 지켜줬어, 세상에 이런 사람이 있다니!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512|055|너의 손으로 직접 먹여주니 한층 더 감미로운 식사가 되는군, 냠냠.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513|055|그래, 알았어, 지이이이인짜로 고마워, 이 은혜는 잊지 않을게, 언젠가 꼭 갚을게, 약속!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514|055|너의 몸에 손을 대는 순간 나에게 독이 퍼진다 해도, 괜찮아.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515|055|이 두 팔을 잃더라도 널 이길 수 있다면 뭐든 할 거야!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516|055|내빈 여러분, 최고의 셰프가 준비한 완벽한 풀코스 요리를 마음껏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517|055|와, 이곳 바닷가엔 예쁜 누나들 천지야, 여기도 누나, 저기도 누나, 아, 행복해라!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518|055|나, 멋진 왕자님과 데이트하는 꿈 꿨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519|055|왕자님이 소망아 사랑해 하면서 뽀뽀를 해주지 뭐야, 정말 로맨틱한 분이셨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520|055|이 집을 어떻게 하면 가로채나 늘 골치 아팠는데 이렇게 쉽게 내 것이 되다니, 아하하하.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521|055|무도회라고요, 거기 가면 배 터지게 먹을 수 있잖아요, 오늘 저녁부터 굶어야지, 얏호!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522|055|와아 굉장해요, 보는 내가 다 속이 시원해졌어, 역시 복수는 그렇게 하는 거구나.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523|055|하하하, 역시 재밌어, 이 녀석 놀려 먹는 게 내 취미생활이라니까!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524|055|정말 감동했어요, 당신들 덕분에 신념이란 게 뭔지 다시 생각하게 됐거든요.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525|055|내 생각을 바꿔 줘서 고마워요.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526|055|난 아직 애지만, 강하다는 게 어떤 건지 이제 알 것 같아.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527|055|그러니까 지금 이렇게 앉아있을 수만은 없지, 아자아자!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528|055|나에게도 이런 날이 오다니,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529|055|됐어 성공이야, 이제 축제를 무사히 끝낼 수 있겠어! +EmotionStyle|A_H3_E_055|A_H3_E_055_0530|055|믿을 수 없어, 전설 속의 불꽃 용사가 바로 너였다니!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3_F_031.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3_F_031.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6177c42732ee6181f69f408c90521c498446df0d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3_F_031.txt @@ -0,0 +1,480 @@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051|031|전설 속의 그 섬을 드디어 내가 찾은 거야, 세상에, 심봤다!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052|031|얘들아, 빨리 일어나, 그토록 바라던 곳에 우리가 드디어 도착했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053|031|우와, 나 태어나서 이렇게 멋진 광경은 처음이야, 어떡해, 너무 멋있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054|031|드디어 해방이다, 이제 저 녀석의 지배는 끝났어, 우린 살았다고!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055|031|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그 지독한 악당에게서 구해 준 이 은혜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056|031|제가 뭐라고 했죠, 이 세상을 구할 열쇠는 바로 사랑, 오직 사랑뿐이랍니다.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057|031|아, 이 얼마나 아름다운 광경인가, 온 세상이 사랑으로 빛나고 있어, 샤방샤방!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058|031|그래, 바로 이거야, 이게 바로 내가 찾던 그 보물이라고!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059|031|요호홋, 심봤다, 드디어 이 보물이 내 손안에 들어왔구나, 이렇게 기쁠 수가!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060|031|바보, 우리가 이 동굴에 들어왔기 때문에 미궁에 빠질 뻔했던 사건을 해결한 거잖아.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061|031|이런 게 전화위복이라는 거야, 다들 기운 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062|031|여기서 나가면 우리 바비큐 파티하자, 그러니까 좀 더 힘차게 걸어봐, 왼발, 왼발, 왼발!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063|031|이런 깊은 동굴에 눈이 퇴화하지 않은 물고기가 있다는 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064|031|저 물고기가 근처 냇가에서 흘러들어왔다는 거지.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065|031|그러니까 물줄기를 따라 올라가면 밖으로 나갈 수 있다는 말씀, 뿌뿌!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066|031|우리가 찾는 출구는 이제 진짜 코앞에 있다 이거야!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067|031|어머나, 세상에, 어쩜 이렇게 인사뿐 아니라 자기소개도 또박또박 잘하니?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068|031|믿음이가 너한테 피를 사백 씨씨나 주고 밤새 간병까지 해 줬다니까, 난 너무 감동했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069|031|믿음이가 헌혈까지 해 준 덕분에 니아가 살았구나, 이만하길 천만다행이야!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070|031|네가 다쳤다고 해서 비행기 타고 바로 날아왔지 뭐야, 나 좀 의리 있는 듯?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071|031|안녕, 너희들 가까이서 보니까 엄청 귀엽다, 스타가 될 가능성이 마구마구 보이는데?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072|031|얏호,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딸기케이크다!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073|031|저 말랑말랑하면서도 부드러워 보이는 생크림 좀 봐, 맛나겠다, 츄릅!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074|031|와, 이 비스켓 한 조각이, 내가 태어나서 먹은 것 중에서 제일 맛있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075|031|아니, 저분은 우리의 영웅 니아맨이잖아, 니아맨, 만세, 괴물을 물리쳐 주세요!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076|031|우와, 대단하다, 무너졌던 건물이 원래대로 돌아왔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077|031|와, 재밌겠다, 엄마 아빠, 나 해볼래요, 지금 당장요!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078|031|캬, 역시 일 끝내고 마시는 시원한 맥주 한 잔은 진리야, 진리, 이 맛에 일하는 거지!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079|031|자꾸 잘생겼다고 그렇게 치켜세워 주시니, 이거 쑥쓰럽네요!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080|031|기대하세요, 저쪽에 아주 멋진 선물이 준비돼 있으니까요, 그럼 같이 가실까요?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081|031|그리고 네가 이렇게 고백해줘서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넌 모를 거야.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082|031|내가 정말 그래도 될까, 믿을 수 없어, 나한테 이런 멋진 기회가 찾아오다니!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083|031|사랑아, 너 없는 동안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 어디 갔다 이제 온 거야.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084|031|너가 내 친구라는 게, 내가 너랑 이토록 특별한 친구라는 게, 너무 좋아, 믿어지지 않아!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085|031|이런 말 하기 너무 쑥쓰러운데, 오늘은 꼭 말하고 싶어, 나 사실 너를 만나 너무 기뻐!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086|031|좋아, 진짜 이번 한 번만 딱 말하는 거야, 두 번은 없어, 음, 나, 널, 좋아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087|031|걱정 마, 선생님은 너를 믿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088|031|내일이 몹시 기다려지는 걸, 내일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두근두근거려.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089|031|어머, 그거 내가 엄청 좋아하는 건데, 역시 내 생각해 주는 건 너밖에 없다니까!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090|031|우와아, 그런 얘기는 진짜 처음 들어봐, 그치만 너한테 들으니 무지 기쁘다!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091|031|믿음아, 무사했구나, 잡혀갔다는 소식 듣고 걱정했는데 돌아왔으니 됐어, 이제 안심이야.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092|031|이런 말 하기 좀 그런데, 내가 좀 운이 좋은 편이지!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093|031|오늘도 봐, 죽기 일보 직전이었는데 알아서 눈앞에 먹을 게 뚝 떨어졌잖아, 부럽지?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094|031|우와, 맛있다, 이렇게 맛있는 요리는 태어나서 처음 먹어봐요, 진짜!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095|031|너무 맛있어서 눈물이 줄줄 납니다요, 진짜 주방장님은 세계 최고의 요리사예요!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096|031|최고, 최고, 쌍따봉을 드립니다요!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097|031|레알, 이 요리를 공짜로, 그러니까 아무것도 안 받고 저한테 거저 주신다고요.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098|031|이윤 모르겠지만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099|031|하하하 누가 만들었는지 굉장하군, 아주 보기 좋아, 이 작품은 걸작 중의 걸작이야!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00|031|이야, 역시는 역시라더니, 그 실력 안 죽었네, 몇 년을 쉬었다 나와도 우승이라니.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01|031|두말하면 잔소리, 세말하면 입 아프다는 말이 괜히 있겠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02|031|지금 내 기분을 말로 표현하면 울트라캡숑 킹왕짱 기뻐 죽겠다고!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03|031|날 구하려고 지구 반대편 그 먼 곳에서 여기까지 와 주다니, 세상에, 정말 나 때문에?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04|031|고맙다, 널 안 만났으면 영영 알지 못했을 거야.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05|031|전신을 감싸는 희열, 몸이 저절로 상쾌해지는 이 행복한 기분을 말이야.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06|031|우와, 이렇게 우리 연극을 보러 온 관객이 많다니, 다음이 우리 차롄데, 너무 떨려!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07|031|그거야 당연하지, 로미오와 줄리엣 뺨치는 감동의 러브 스토리라고 광고를 해 놨으니까.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08|031|이러다 이 축제에서 우리 연극반이 인기 투표 일위 하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09|031|꺄아, 얼마 전에 휴학했다고 소문났던 니아 선배야.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10|031|사건 해결하느라 전 세계를 여행하고 있다던데, 오늘 어떻게 왔을까, 혹시 날 보러?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11|031|저분이 바로, 사건이 있으면 어디든 달려오는.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12|031|그 이름도 찬란하고 고귀하신, 우리 학교의 자랑, 명탐정 홍길동이시지!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13|031|우와, 말도 너무 멋지게 한다, 왜 학교의 명물인지 알 거 같아!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14|031|명탐정님을 실제로 만나다니 정말 든든한데요, 탐정님의 추리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니!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15|031|엄마, 드디어 아빠의 무죄를 증명할 수 있게 됐어요!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16|031|당신에게도 보여주고 싶었다고요, 소망 씨의 명추리를요.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17|031|과연 명탐정의 부인다워요, 완전히 반했다니까요!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18|031|역시 날 챙겨주는 건 당신밖에 없어, 여보, 사랑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19|031|이제 우리 앞길을 막을 자들은 없다, 모두 나를 따르라!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20|031|좋아, 이곳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거야, 우리 가족은 전 세계 어디에서도 살아남는다!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21|031|아름다운 식물이여, 그대의 아름다움으로 우리 마을에 영광을 주소서!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22|031|넌 최고의 남자야, 내 사랑의 키스를 받아줘, 쪽!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23|031|사랑아, 생일 축하해, 태어나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24|031|형님, 쟤네들은 출연료가 비싸다고요.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25|031|전 출연료도 싼 데다가, 이 잘생긴 얼굴은 덤으로 드린다니까요, 어떠세요, 확 끌리죠?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26|031|됐어, 사랑이 구출 작전 드디어 완료!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27|031|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최고였어요!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28|031|너와 함께 한 매일 매일이 즐겁고 행복했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29|031|아이돌로 성공하면 호화로운 연예인 생활에, 인기는 좀처럼 식을 줄 모르겠지, 아 멋져!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30|031|지구를 넘어서 우주 최초로 데뷔하는 거야, 그리고 그다음엔, 아, 상상만 해도 행복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31|031|헉, 환상 꿀맛, 역시 최신형 전기밥솥에서 한 밥맛이라 끝내 주네!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32|031|난 너가 좋아, 햇빛 속에 은빛으로 빛나는 머리카락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33|031|하얀 피부도, 뺨 위로 그늘지는 긴 속눈썹도, 전부 다 좋아.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34|031|난 니아의 모든 것이 좋아, 니아는 나의 우상이야!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35|031|가능하다면 유급을 해서라도 내가 몸소 아름다운 그 아이를 보좌하고 싶어, 진심으로!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36|031|이 손을 확 당겨서 널 안으면, 넌 어떤 표정을 지을까, 상상만 해도.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37|031|쟨 저런 식으로 웃는 녀석이 아니야, 평소엔 절대로 저렇게 들떠서 떠들어대지 않는다고.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38|031|근데 지금 너무 즐겁고 들떠 보여, 마치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해 보이잖아!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39|031|내가 너와 싸워 보고 싶어서 얼마나 찾아다녔는지 아냐, 나 지금 무지무지 흥분 상태라고!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40|031|명불허전이군, 발차기 기술 좀 봐, 전혀 녹슬지 않았어, 역시 널 존경할 수밖에 없다니까!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41|031|두목도 무적인데, 그런 두목을 상대로 저 녀석이 계속 살아나고 있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42|031|대단해, 세상에 뭐 저런 놈들이 다 있지?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43|031|우와, 눈이 튀어나올 정도야, 이게 너가 얘기하던 그 무시무시한 발명품이야, 멋진걸?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44|031|누가 뭐래도 역시 돈이 최고야, 돈만 있으면 나처럼 이렇게 다 누릴 수 있잖아!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45|031|무슨 소리, 난 돈은 됐고, 세상에서 제일 좋은 건 서로 간의 신뢰야.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46|031|나한텐 끝까지 믿을 수 있는 친구들이 있다고!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47|031|정말 대단하십니다, 멋지십니다, 최곱니다, 엄지 척 드립니다, 대장님!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48|031|형님, 형님은 저의 태양이십니다요.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49|031|전 그저 형님 곁을 맴도는 하찮은 위성일 뿐, 세상에서 젤 멋쟁이 우리 형님 짱짱!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50|031|얏호, 이 녀석을 타고 달리니까 마치 하늘을 나는 기분이야, 끝내준다!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51|031|꿈을 꾸는 시대는 끝났다고 했냐, 웃기는 소리, 사람의 꿈은 끝나지 않아!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52|031|살아 있는 동안은 누구나 여전히 꿈꾸고 있다고!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53|031|믿음 씨의 지시로 옆방에서 대기하고 있었죠, 그리고 범인이 벨을 눌렀을 때!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54|031|내 머릿속에서 팡파레가 울렸어요, 아, 형사하길 정말 잘했다, 생각했죠!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55|031|당신이라면 내 무죄를 밝혀줄 거라고 굳게 믿고 있었어,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56|031|너가 이 수수께끼를 풀어 범인을 잡을 수 있다는 거지?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57|031|듣던 중 반가운 소리군, 그렇게만 해 준다면 무슨 소원이든 들어 주마!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58|031|오늘의 운세에 행운이 깃들 거라고 했어요, 어떤 운이 찾아올까요, 돈복이면 좋겠는데!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59|031|친구 아버님의 소중한 유품이니까요, 아, 오늘따라 더 멋진데요, 형사님?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60|031|이번에 새로 오신 영어 선생님도 얼마나 인기가 좋은데!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61|031|네에, 그 신나는 게임 때문에 방과 후에 매일 이곳을 찾으신다고요?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62|031|사실 그래서 나 영어 선생님이 된 거야, 본고장에서 실컷 게임을 즐겨보려고.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63|031|이곳에 온 뒤로 하루하루가 너무 신나!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64|031|맙소사, 게임 때문에 다른 나라로 온 분은 선생님이 처음일 거예요, 후후!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65|031|상대는 생각보다 강했다, 하지만 내가 이긴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지, 궁금한가?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66|031|전 세계 착한 어린이들이 나에게 커다란 용기를 준 덕분에 이길 수 있었어, 하하하!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67|031|와하하하하, 정의는 반드시 이긴다는 당신의 말을 믿습니다!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68|031|우와, 굉장하다, 어떻게 내 이름을 알고 있죠, 내가 그렇게 유명한가요, 쑥스럽게?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69|031|모두 오늘 최고의 연기를 보여줬어, 오디션 심사가 끝나면 연락할 테니 그때 보자, 안녕!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70|031|고맙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71|031|우리 엄마가 깜짝 놀라시겠는걸.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72|031|내가 이렇게 빨리 연예계에 진출할 거라고 꿈에도 생각 못 하고 계실 거야!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73|031|누나 덕분에 간만에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았네, 누나, 내일도 함께 놀아줄 거죠?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74|031|십 년밖에 안 살았는데 이게 웬 행운이람, 역시 누나랑 콤비가 되길 잘했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75|031|이런 행운이 굴러 들어오다니.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76|031|착한 어린이들, 나에게 너희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하트빔을 보내줘, 오 호, 고마워.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77|031|지지 마, 절대 지지 마, 힘을 내, 힘을 내라고, 그렇지!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78|031|사랑 양과 사귄다면 난 그 대찬성이죠.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79|031|그렇게 예쁜 아가씨와 우리 아들이 사귀고 있었다니 정말 영광이에요.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80|031|나랑 결혼해주지 않을래, 평생 내 곁에 있어줘!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81|031|무엇보다도 네 목소리의 장점을 어필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82|031|널 혼자 남겨두고 우리끼리 가는 일은 없을 거야, 우린 한 가족이잖아!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83|031|얘야, 우린 널 사랑한다, 그러니까 아직 포기하면 안 돼!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84|031|사부님, 이게 얼마 만인가요, 건강해 보여서 정말 다행이에요.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85|031|오늘은 왠지 요리가 아주 잘될 거 같은 기분인데, 좋아, 한번 끝까지 도전해 보자!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86|031|맞아요, 긴 시간 기다려 왔죠, 이제야 드디어 바뀌고 있다는 게 느껴져요!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87|031|절망에서 벗어나 희망으로 발걸음을 내딛으려 하고 있다고요, 온 힘을 다해 응원해 줘요!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88|031|이런 대모험을 놓치면 평생 후회하지, 자, 출발!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89|031|굉장하다, 자동차가 하늘을 날았어, 니아 너 보기보다 더 훌륭한 운전기사구나, 잘했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90|031|이 섬 바닥이 푹신푹신한 구름이야.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91|031|그래서 사람들이 하늘 위의 섬이라 불렀나 봐, 대빵 신기하다.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92|031|진짜야, 바닷가에 텐트 치고 모닥불 피우고 놀 거라고, 신난다 오늘 밤은 캠프파이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93|031|황금이라, 이런 모험을 기다렸다고, 좋았어, 시작해 보실까, 황금 찾기!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94|031|캠프파이어 할 땐 사람들이 많을수록 기분이 좋지.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95|031|그래서 오늘 기분이 최고야, 내 솜씨를 보여 줄게, 쉐킷쉐킷!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96|031|여긴 하늘, 바로 신의 영역이지, 사람도 나무도 흙도, 원래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가라!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97|031|모두 대지로 떨어지는 비가 되어라, 아하하하, 나는 이 모든 것을 관장하는 신이다!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98|031|목숨 걸고 힘들게 찾아온 이 황금의 땅!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199|031|긍지 높은 이 모험가님이 빈손으로 돌아갈 수는 없지, 얘들아, 황금을 들고 튀어라!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00|031|싸움은 이제 끝났습니다, 하지만 긍지는 잃지 않을 겁니다, 앞으로도 쭉 지켜봐 주세요!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01|031|좋아한 것을 위해 물불 안 가리고 뛰어드는 선생님의 행동력, 굉장히 멋져요!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02|031|넌 지금 내게 최고의 구조대원이다, 그 사실을 잊지 마!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03|031|아이 참, 내가 뭘 했다고 그렇게 칭찬 세례야, 부끄럽게시리.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04|031|이렇게 아리따운 여성분을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만나 뵈어 대단히 영광입니다!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05|031|결점 있는 사람이 완벽한 사람보다 훨씬 매력적일 때도 있는 법이죠!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06|031|우와, 이렇게 아름다우신 분이 아직 싱글이라니.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07|031|주위에 있는 남자들이 다 바보 아닙니까, 아니, 제겐 행운인가요?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08|031|하하하, 이분은 그런 짓을 할 분이 아니에요, 제가 존경하는 탐정님이시라고요!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09|031|힘들거나 외로우면 언제든지 우리 집에 놀러 와, 항상 기다리고 있을게, 알았지 사랑아?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10|031|그래, 우린 언제든지 두 팔 벌려 널 환영할 거야, 부담 가질 필요 없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11|031|이 몸의 대활약 덕분에 미션을 전부 클리어했다는 말씀!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12|031|이 반짝이는 빛, 마치 황금 같아, 어쩜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너무 영롱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13|031|들었어, 엄청난 가스가 폭발하면서 나오는 환상적인 소리를, 오케스트라의 연주 같았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14|031|맞아, 이게 바로 뿡뿡 가스가 가지고 있는 진정한 위력이지!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15|031|이건 정의의 용사만이 잘 수 있는 침대다, 용감한 침대라고 하지.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16|031|너는 용감한 아이여서 여기에서 잘 수 있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17|031|이것만 있으면 나 같은 정의의 용사는 언제 어디서든 푹 잘 수 있다니까, 끝내주지?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18|031|네가 해낼 줄 알았어, 역시 사람 보는 내 눈은 틀리지 않았다니까!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19|031|너무 좋은 생각이다, 우리 모두가 다 모이면 진짜 재밌겠지, 즐거울 거야!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20|031|내 소중한 지갑이 거기 있었구나, 다행이야, 영영 잃어버릴 뻔했는데 찾아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21|031|이상하지, 그 아이랑 같이 있으면 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느낌이야.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22|031|축하해, 이제 동생이 생기는 거네, 너가 형이 될지 오빠가 될진 모르지만 정말 축하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23|031|사랑아, 고마워, 항상 내 얘기를 들어줘서, 나의 나약함을 받아줘서.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24|031|먼 예전의 기억을 잊지 않고 있어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25|031|예전에 미아가 된 널 구했던 일, 너무 기뻤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26|031|언제나 시시한 인간이라고 귀에 못이 박히게 들어온 나지만.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27|031|그때 그 순간만큼은 날 필요로 해주는 네가 있단 게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28|031|오늘은 기분이 아주 좋아요, 제가 자라서 어른이 되면 우주비행사가 될 수 있겠죠?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29|031|저 친구는 분명 좋은 애야, 나처럼 보잘것없는 애한테까지 이름을 부르며 인사해 줬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30|031|그래, 여기서 내려가면 새로운 모험이 시작되는 거야.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31|031|얘들아 그럼 이제 우리들의 바다로 돌아가 볼까, 레츠 고!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32|031|드디어 시작된다, 서둘러 준비해라, 준비한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새 시대가 열렸다!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33|031|한 번 버린 목숨도, 잃어버렸던 마음도, 토막 나 버린 꿈도, 모두 이해해 주는.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34|031|이런 나를 믿어주는 친구가 생겼어, 그런데 어떻게 기쁘지 않을 수가 있겠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35|031|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외톨박이란 절대로 없어, 내 말을 믿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36|031|삼촌께서 인형 뽑기로 뽑아주신 인형, 평생 보물로 간직할 거예요, 너무너무 신나요!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37|031|아빠, 굉장하다, 어떻게 한 거야, 응, 응?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38|031|어, 저깄다, 저기, 청순함의 대명사 김사랑, 눈물 연기의 왕 윤니아.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39|031|인기 아이돌 정소망까지, 눈 호강 제대로네!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40|031|우와, 이 파티 뭐야, 세계적인 축구선수 강믿음도 있잖아.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41|031|엄마를 조르고 졸라서 온 보람이 있어, 진짜 잘 왔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42|031|거 봐, 내 말 맞지, 여기서 기다리면 범인이 제 발로 찾아올 거라고 했잖아!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43|031|이거 봐, 우리가 형사님까지 감쪽같이 속이고 작전에 성공했어, 진범을 우리가 잡았다고!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44|031|가만, 이건 분명히, 그래, 이 신문과 이 신문을 반씩 접어 겹쳐 놓으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45|031|날 구해준 덕분에 하나도 안 다쳤어, 니아야, 넌 내 생명의 은인이야, 고마워, 쪽!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46|031|니아야, 무서웠을 텐데도 적들에게 용감하게 맞서고, 정말 잘했다, 진짜 멋있었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47|031|걱정 마세요, 승객 여러분의 안전은 제가 책임집니다, 저만 믿으세요.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48|031|얏호, 괴물을 물리쳤다, 울 아빠 최고다!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49|031|정의를 지키려는 마음이 크면 클수록 긍정 에너지의 힘이 더 커진대, 힘이 솟아난다!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50|031|근데 미래에서 왔다고 하니까 물어보고 싶은데, 난 언제 부장이 되지?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51|031|내년, 후년, 그건 너무 빠른가, 하하하하!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52|031|미래에 내가 너무 잘생긴 형아가 되면 어떡하지, 인기가 너무 많아도 피곤한데, 흐흐.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53|031|복근은 왕자에다 다리는 롱 다리, 완전 몸짱이잖아, 이번 몸 선택은 좋았어, 예쓰!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54|031|어디선가 나타난 수수께끼의 영웅이 괴물들을 물리치고 시민들을 몽땅 구해 줬습니다!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55|031|너도 그렇다고, 놀라워, 나도 한여름 밤 엄청 좋아하거든.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56|031|밤의 공기, 바람에 나뭇잎 스치는 소리, 풀벌레 소리까지 듣고 있음 얼마나 기분 좋다고.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57|031|이렇게 음침하고 부정적인 이미지였던 내가 애들하고 이렇게 친하게 지낼 수 있다니!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58|031|넌 엄청 긍정적인 아이구나, 밝은 에너지가 온몸에서 흘러 넘치는 거 같아!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59|031|내가 밝아 보인다니, 그런 말 들은 거 태어나서 처음이야, 진짜 처음이야!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60|031|그렇게 보지 마, 네가 빤히 쳐다보니까 엄청 쑥쓰럽잖아.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61|031|자, 너희들이 목 빠지게 기다리던 방학이다, 모쪼록 유익하게 보내고 오도록, 이상!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62|031|그럼 이제 오해는 풀린 거지, 날 위해 일부러 갖고 와주고 말 걸어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63|031|학교의 왕자님은 늘 바쁘지,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걸!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64|031|넌 정말 대단한 애야, 언제나 모두를 움직이게 하는 힘이 되어 주잖아.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65|031|네 덕분에 오늘 하루 정말 즐거웠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66|031|마침 잘 왔다, 지금 이 녀석들의 내부 붕괴가 시작된 참이니, 한번 지켜보자고!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67|031|으하하하, 최고로 재밌구만!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68|031|유후, 멋진 반응인 걸, 짜릿 오싹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69|031|내가 없는 사이 열심히 수련을 했구나, 이런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거든 굉장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70|031|자랑스러워해라, 너의 엄마는 훌륭한 학자였어, 이 무지한 세계와 싸운 유일한 학자였지.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71|031|모두 잘 있어요, 전 기쁨을 찾아 떠납니다,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72|031|왜라니, 우린 친구잖아, 친구가 위험에 처했을 때 도와주는 게 진정한 우정이지!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73|031|놈들이 타고 있는 이 트럭을 슬쩍하면 그게 바로 일석이조, 손 안 대고 코 풀기지!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74|031|내가 금방 구해줄게, 숲의 요정들, 너의 아빠, 이 정글, 모두,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75|031|자자, 배가 고프면 아무리 명탐정이라도 추리싸움을 벌일 수 없지 않겠소.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76|031|앞에 놓인 음식들을 마음껏 드시길 바라오!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77|031|이런 사랑싸움은 훔쳐보는 게 더 재밌거든요, 어때요, 흥미진진하죠?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78|031|난 다른 여자애랑 사귈 생각 없었는데, 소망이가 질투를 하니까 이거 왠지 기분 좋은데!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79|031|우하하하, 그런 실력으로 감히 이 몸에게 덤비다니 어림도 없지!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80|031|아, 진짜 속이 다 시원하다, 스트레스 푸는 데는 이만한 게 없는 거 같아.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81|031|와, 찾았다, 내 용돈이 몽땅 들어있는 소중한 저금통, 다시는 못 만날 줄 알았잖아!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82|031|너무 좋아, 다신 어디 가지 마 저금통!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83|031|여기 봐, 이걸로 보면 뭐든지 크게 확대해서 볼 수 있어, 진짜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다!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84|031|이걸로 수박 속을 봐서 가장 맛있는 걸로 고르면 되겠구나.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85|031|부드럽게 녹으면서 입안이 달콤해지는 맛이에요.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86|031|겉은 화려함이라곤 전혀 없지만 한 입만 먹어도 최고급 맛을 느낄 수 있죠.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87|031|이거야말로 디저트계의 보물 상자입니다, 여러분도 얼른 맛 보세요, 강추!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88|031|아이들이 너에게 말을 거는 건 다 네가 노력했기 때문이야.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89|031|네 노력이 결실을 맺은 거라고, 정말 다행이야!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90|031|너가 문제를 가르쳐 주니까 넌 복습해서 좋고, 난 공부해서 좋고, 그야말로 일석이조네!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91|031|어떻게 그렇게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지, 널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져!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92|031|우리 지금 행복이네 집에 있는데 다같이 웃고 떠들고 엄청 재밌거든.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93|031|너도 있으면 더 재밌을 거 같은데, 지금 올래?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94|031|체육 대회에다 수학여행, 학교 축제까지 정말 신나는 일이 많이 남았네,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95|031|기대된다, 너희들과 함께라면 정말 신날 거야.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96|031|티브이에서 봤는데 우주에서 본 지구가 엄청 예쁜 거야.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97|031|나도 언젠가 우주에 가면 예쁜 지구를 볼 수 있겠지!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98|031|우리 서로 부적을 교환하자, 네 부적 소중히 간직할게, 너도 내 부적 잘 간직해 줘!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299|031|나 사실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 다른 누구도 그 애 이상으로 생각할 수가 없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00|031|천만에, 고맙다고 해야 할 건 우리거든, 너희 덕분에 잃어버렸던 중요한 파일을 찾았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01|031|인간도 주머니요정도 다 똑같은 생명이야, 같은 하늘 아래 살잖아, 당연히 지켜야지!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02|031|주머니요정들이 숲을 지키려 하고 있어, 우리도 이렇게 있을 순 없지, 같이 힘을 모으자!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03|031|아빤 계속 생각했다, 과연 자랑스러운 아빠가 될 수 있을까 하고.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04|031|네가 내 아들이라서 정말 행복했단다, 세상의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내 보물.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05|031|아무리 싸워도 이길 수 없는 녀석이 나타난다고 해도.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06|031|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널 지킬 거야, 난 아빠니까!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07|031|나도, 나도, 내가 아빠를 지켜줄 거야, 사랑해요 아빠.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08|031|하하하하, 말이라도 고맙다, 그런데 너처럼 쪼그만 꼬맹이가 어떻게 아빠를 지켜?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09|031|이 그림 할머니한테 보여줬어, 할머니가 잘 그렸다고 칭찬 많이 해 주셨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10|031|마을 사람들한테도 다 자랑했지, 다들 칭찬해 줬어, 기분 최고야!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11|031|좋아, 마을 경계를 다 둘러봤는데 아무 데도 이상 없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12|031|이렇게 철통방어를 하는데 감히 어느 누가 쳐들어 오겠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13|031|하하하, 저 녀석 정말 놀고 있네, 괴물새는 지난번에 전멸시켰잖아.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14|031|하여간 겁은 많아가지고, 그렇게 무섭냐, 벌벌 떨긴, 바보 멍청이, 하하하.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15|031|영혼의 구슬 조각을 갖고 싶은 녀석 있나, 두렵지 않다면 우리랑 함께 가자.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16|031|준비됐지, 외쳐, 나가자, 싸우자, 이기자, 우와!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17|031|오 이런 느낌인가요, 영혼의 구슬 조각 기운을 느낀다는 건 뭔가 신비로운 체험이네요.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18|031|따로 내비게이션이 없어도 느낌만으로 찾을 수 있다니, 저도 그런 능력을 갖고 싶어요.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19|031|저는요 진심으로요, 진짜진짜 소망씨가 부럽다고요!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20|031|어머 반대하다니요, 그런 기억 없는데, 저는 응원과 격려가 전문인 초긍정 엄마랍니다.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21|031|어쩜 그렇게 맛깔나게 표현을 잘하니, 정말 잘했어, 최고야!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22|031|오늘 우리 믿음이 생일이라고 친구들이 다같이 찾아와 준 거구나, 세상에 고맙기도 하지.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23|031|생일은 역시 기분 최고라니까, 그런데 얘들아 뭐 잊어먹은 거 없니, 생일 선물 줘야지!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24|031|으아, 이것만 있으면 싫은 일은 내가 안 해도 되겠다, 너무 편한걸?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25|031|잘하고 있어, 한 방 먹여, 좋았어, 마지막 라운드다, 이것만 이기면 우리가 우승이라고!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26|031|내 소원이 손으로 수박을 깨 보는 거였는데, 이제 나도 수박 깨기를 할 수 있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27|031|네 인생 처음으로 하는 수박 깨기잖아, 있는 힘껏 내려쳐!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28|031|확실하게 씹히는 쫄깃한 팽이버섯, 윤기 나고 식감이 좋았던 목이버섯.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29|031|진한 국물을 더하면 각각의 맛이 어우러지며 내 마음을 날아오르게 한 그 음식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30|031|바로 할머니의 국수였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31|031|피부에 닿는 뜨거운 김과 함께 늘 떠오르는 기억이 있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32|031|할머니와 둘이서 국수 먹는 소리까지 더해지면 그 순간은 항상 돌아가고픈 순간이야.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33|031|세상 모든 건 변하기 마련이지만, 내 류머티즘엔 당신 약이 여전히 최고의 명약이지.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34|031|나 말야 지금, 선물 포장지를 뜯어볼 때처럼 가슴이 두근거려!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35|031|새로 산 옷이 너무 나한테 잘 어울려, 내 피부 톤에 딱 맞아!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36|031|그래, 이제 이 색깔이 나의 퍼스널 컬러다!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37|031|어이쿠, 이젠 한 팔로 안기도 벅차네, 우리 예쁜 딸이 언제 이렇게 컸을까?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38|031|드디어 우리는 부자다, 이 황금으로 뭘 살까?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39|031|무지하게 큰 동상을 살까, 아님 배에 대포를 설치할까, 자물쇠가 달린 냉장고는 어때?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40|031|우리 가게 단골손님이신데 네 얘기를 했더니 너한테 일을 맡기시겠대, 정말 잘됐지?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41|031|지킬 수 있어, 난 이래 봬도 우리 아빠의 아들이니까!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42|031|그건 그래, 우리 아들 최고다, 얏호, 오늘 기분 째진다, 오늘 저녁은 고기 파티다!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43|031|너희들과 이 숲의 모든 동물들에게 약속할게, 몇 년이 걸려도 숲을 원래대로 만들 거야.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44|031|우리를 믿고 기다려줘, 우린 꼭 약속을 지킬 거야!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45|031|어린 널 키우겠다고 고집부렸을 때 그 누가 이런 미래를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46|031|자, 봐라, 네가 인간과 이 숲의 모든 생명들을 이어준 거다.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47|031|이 일은 네가 아니면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이지!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48|031|나 여행을 하고 싶어, 인간과 주머니요정들을 연결해 주는 다리 역할을 하고 싶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49|031|하고 싶은 거 다 해봐, 원하는 건 뭐든 다 이룰 수 있을 거야, 너라면 할 수 있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50|031|이유는 너도 알겠지, 넌 자랑스러운 내 최고의 아들이니까, 여행 잘 하고 무사히 돌아와!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51|031|너가 웬일이야, 이렇게 방 청소를 깨끗이 해놓다니, 해가 서쪽에서 떴나?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52|031|그래, 거기가 좋겠어, 가보자, 맛있는 디저트랑 예쁜 옷 가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53|031|베어도 소용없고 찔러도 소용없어, 머리가 날아가도 계속 춤추는, 그것이 바로 나다!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54|031|나의 이 위대한 능력을 알고도 감히 덤비는 바보가 있을까, 우하하하!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55|031|하아, 지금 우릴 단단히 얕봤군, 어쩔 수 없지, 믿음아, 우리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자!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56|031|안녕, 늑대 오빠, 이렇게 내 친구의 원수를 갚았으니 이제 여한은 없어, 잘 가!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57|031|신나게 날뛰더니 꼴 좋네,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58|031|그거 알아, 네가 열심히 모았던 구슬은 모두 내가 만든 가짜였다고, 하하하!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59|031|됐다, 이걸로 네 꿈이 이루어졌다, 그동안 고생 많았어, 축하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60|031|게임에서 일 등을 한 건 처음이야, 이런 기분이었구나, 엄청 기분 좋은걸?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61|031|봐봐, 나 진짜 귀엽게 생겼지, 지금 생각해보면 이때가 내 인생의 리즈 시절이었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62|031|우리 아기는 방긋방긋 잘 웃기도 하지, 자, 맘마 먹자, 맘마!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63|031|세상에, 이제 돌도 안 된 애가 아빠, 엄마라고 말하네, 우리 사랑이가 아주 똘똘하구나.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64|031|걱정 많이 하셨죠, 다행히 아기는 이상 없습니다, 이제 마음 푹 놓으셔도 돼요.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65|031|부족한 엄마라서 미안하지만 이것만은 알아 둬, 사랑이는 영원한 엄마의 보물이란 거!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66|031|정신이 좀 드니, 다행이다, 엄마가 얼마나 놀랐는지 아니, 하느님 부처님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67|031|어떡하죠, 파티에 오라는 초대장을 받았어요, 뭐부터 준비해야 하죠,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68|031|아, 우선 드레스부터 살까요, 파티라니, 너무 설레어요!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69|031|당신은 아주 운이 좋네요, 마침 아주 귀한 약초를 찾았거든요.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70|031|오신 김에 약을 좀 더 가져 가세요!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71|031|이제 너도 훌륭한 약제사가 됐구나, 뒤에서 보니까 정말 든든하다!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72|031|뭐든지 척척 해내는 걸 보니 여간 솜씨가 좋은 게 아니구나!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73|031|여기에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거든.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74|031|시간과 공기의 흐름이 우리 마을과 달라, 너도 이 나무 위로 올라와 볼래?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75|031|지금 너와 있는 이 순간이 운명이라면 좋겠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76|031|내 운명은 스스로 결정해, 어떤 길로 나아갈지 여부는 나 자신에게 달린 거니까!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77|031|원래 약제사인데 공부를 더 한다니, 와, 너 알고 보니 노력파에 학구파구나!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78|031|여긴 내가 모르는 매력이 잔뜩 숨어 있는 거 같아.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79|031|그래서 마음의 안정이 필요할 때마다 이 도시에 오지!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80|031|와, 얘는 처음 보는 주머니요정이야, 와, 귀엽다.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81|031|넌 어디서 왔니, 이름이 뭐야, 나 한 번만 만져보면 안 될까, 만지게 해 주라 응?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82|031|역시 내 예상이 딱 맞았어, 이제 곧 저 하늘에 구름이 생기고 그 녀석이 나타날 거야.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83|031|그걸 예상하다니, 난 역시 대단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84|031|너 참 재밌는 아이구나, 좋았어, 너한테만 특별히 허락해 줄게, 내 친구가 될 기회를!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85|031|사랑아, 내 말 좀 들어봐, 우리 만남이 얼마나 운명적이었는 줄 알아?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86|031|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심장이 짜릿하면서 온몸에 소름이 쫙 돋는 느낌적인 느낌.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87|031|그 녀석과 눈을 마주쳤을 때 그랬다고요!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88|031|너희의 거침없는 행동력에 찬사를 보낸다!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89|031|덕분에 지금까지 몰랐던 숲속 괴물들의 비밀을 알게 됐어, 네 덕분이야!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90|031|박사님, 제 미래는 이미 제 손안에 있어요!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91|031|저와 사랑이, 이 최강의 콤비가 힘을 합치면 이 정도는 식은 죽 먹기예요!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92|031|맞아, 내가 왜 그 생각을 못 했지?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93|031|내 화살이라면 너의 몸 속에 들어간 독기를 없앨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94|031|이야, 너 정말 많이 컸구나, 하마터면 못 알아볼 뻔했어, 정말 반갑다!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95|031|정말 행복해요,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어요.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96|031|저 아이의 정성이 참 갸륵하죠.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97|031|당신을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 오고 말이죠.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98|031|나 결심했어, 저 재수 없는 녀석을 한 방에 해치울 거야!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399|031|이걸 머리에 쓰면, 그 사람의 기분에 따라 날씨가 변한다는 거지, 오, 정말 좋은데?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00|031|이건 최고급 사양에 최고로 비싼 최신형 로봇이라고, 아빠가 사줬다는 거 잊으면 안 된다?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01|031|우와, 진짜 로봇이네, 아빠 제가 한 번 조종해봐도 돼요?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02|031|우리 여기서 그림 그릴까, 이곳에서 보이는 풍경이 너무 예쁘잖아!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03|031|어, 저기 봐, 다리 위에 무지개가 떴어, 정말 신기하고 예쁘다!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04|031|우린 닮은 구석이 많구나, 우리 그런 거 아닐까, 그 왜, 영혼의 단짝, 소울 메이트?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05|031|여기가 앞으로 내가 살아갈 나라, 걸어갈 거리, 나아갈 길이야, 너와 함께!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06|031|당황하는 네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자꾸만 널 놀리게 되네, 미안, 근데 너무 귀엽다고!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07|031|네 맞아요, 당신이 내 첫사랑이었어요!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08|031|걱정 붙들어 매, 나도 최선을 다할 테니까, 내 이름과 전교 부회장의 명예를 걸고!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09|031|니아가 점점 강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키도 큰 거 같고 손도 커진 거 같고.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10|031|머잖아 사부님보다 더 클지도 몰라요!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11|031|너가 할 수 있는 건, 그렇게 웃어주는 거야, 네가 웃으면 세상이 조금 더 따뜻하게 느껴져!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12|031|이건 꼭 기억해 둬, 너가 네 모습 그대로 있는 건 아주 소중한 일이란다!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13|031|넌 역시 흰색이 잘 어울려, 이렇게 입으니 꼭 공주님 같아 보이는데?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14|031|너 완전 멋있었어, 그래서 결정했어, 내 첫 번째 수집품은 바로 너야!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15|031|어둠이 지나간 자리에 남는 건 폐허뿐, 케허허, 알겠나, 이게 바로 내가 얻은 능력이다!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16|031|힘에 굴복하면 사나이로 태어난 의미가 없지, 난 결코 인생에 후회를 남기지 않는다!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17|031|전 오늘 당신들을 만나 너무나 기뻤습니다, 맛있는 식사는 평생 잊지 않을 겁니다.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18|031|그럼 또 인연이 있으면 어느 바다에서 만날 수 있길 바라요!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19|031|미지의 섬 탐험이라니, 무지하게 설레잖아, 야호, 모험 시작이다!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20|031|와우, 온몸에서 에너지가 솟아오르는 거 같아요.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21|031|그래, 이게 바로 내가 원하던 바로 그 힘이야!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22|031|이 섬 재밌다, 온갖 곳에서 다양한 것들이 튀어나와, 다음엔 뭐가 나오려나, 기대만땅!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23|031|이 몸으로 말할 거 같으면 말이지.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24|031|먼 옛날, 사실인지 거짓인지는 몰라도 하늘을 나는 용을 단칼에 베었다고.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25|031|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전설의 무서올시다, 너가 달아날 곳은 없다는 뜻이지, 크크.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26|031|아, 맛있다, 음식에 독이 있을 거라고 괜한 걱정을 했나 봐, 특히 이 푸딩 끝내주는데?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27|031|훗, 어리석긴, 당신들은 방금 전 내가 건 마술에 이미 모두 걸리고 말았다, 푸하하하!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28|031|완전 땡 잡았는데, 오래된 성이라고 하더니 방마다 멋진 골동품들이 그득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29|031|내다 팔면 값 좀 나가겠는데, 흐흐!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30|031|저 아이는 제가 제일 만나고 싶지 않은 적이죠.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31|031|그리고 이 세상에서 제가 유일하게 인정한 라이벌이기도 하고요,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32|031|오늘은 기분이 너무 좋아서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 소원도 다 들어줄 수 있을 거 같아.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33|031|오, 내 친구~, 울 엄마의 잔소리 감옥에서 날 구해줘서 너무 고마워, 내가 뭘 해주면 될까?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34|031|낮에는 바다에서 놀고 저녁에는 장난감 만들면서 놀자, 어때, 끝내주는 여름 휴가지?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35|031|낚싯대가 좋으니까 역시 물고기가 잘 잡히네, 낚시할 맛이 나는 걸, 오오오, 월척이다!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36|031|다 같이 오늘밤 여기서 캠핑을 하기로 했어, 어때, 좋지, 내가 맛있는 캠핑 요리 해줄게!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37|031|한 공간에 낮과 밤이 있다니,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너무 신기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38|031|밖에서 먹으니까 더 맛있게 느껴져,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행복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39|031|어서 와 믿음아,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40|031|일부러 할아버지를 보러 온 게냐, 고맙구나.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41|031|네 덕분에 이 할아비 금방 기운 차리고 일어날 것 같다!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42|031|당신은 정말 타고난 사령관입니다요,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43|031|학원방위대 사령관님이 되기 위해 태어나신 분 같다니까요, 본투비 사령관님!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44|031|너네 형 넘넘 멋지다, 혹시 애인 있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45|031|나 대신 울어 주는 친구가 생기다니, 이런 날이 올 줄은 상상도 못 했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46|031|내 동생 얘길 전해줘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 꼭 답례하고 싶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47|031|상식으로는 가늠할 수 없는 힘,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힘, 모든 것을 날려버리는 힘.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48|031|그 무시무시한 허리케인의 이름은 바로 사랑이라오.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49|031|너 오늘 완전 눈부시게 빛나 보여!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50|031|그동안은 아무도 날 응원해주지 않았는데, 오늘 이렇게 따스한 말을 듣다니.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51|031|너무 기뻐서 눈물이 나오려고 하잖아.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52|031|엄청난 이야기가 아닌가, 어떻게 오십 년 동안 서로를 잊지 않고 기다릴 수가 있지?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53|031|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아름다움을 가진 자, 바로 당신입니다.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54|031|저는 여신을 구한 줄로 착각했어요!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55|031|네거티브 고스트가 안 먹히는 인간이 있을 줄 상상도 못 했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56|031|너한테 딱 세 마디만 할게, 살다 보면 좋은 일 생길 거야!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57|031|솜털이든 모난 돌이든 난 누구에게도 뭉개지지 않아,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58|031|일곱 번 쓰러진다면 여덟 번 일어나면 돼, 그게 나야!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59|031|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어, 고마워, 너희들 덕분에 우리 모두 잃어버렸던 그림자를 찾았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60|031|사랑하는 여보, 아까 니아한테 나 대신 죽어줄 수 있다고 했다면서요.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61|031|감동했어요, 오늘 저녁 뭐 드실래요, 말만 해요!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62|031|니아야, 기분 좋은 일 있니, 아까부터 계속 콧노래를 부르고, 무슨 일인데, 응?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63|031|바람이 약해진 건가, 그렇다면 지금이 기회야, 지금이라면 충분히 베어버릴 수 있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64|031|내 화살은 저런 나쁜놈한테만 맞는다니까, 내 신념으로 무장한 정의의 화살을 받아랏!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65|031|좋아, 결심했어, 숙제 같은 건 싹 잊고 신나게 놀 거야, 이얏호!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66|031|여기다가 이렇게 먹이를 놔두면 반드시 새끼 고양이가 나타날 거야.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67|031|봐, 너무 귀엽지, 유인 작전 성공이야!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68|031|신난다, 새로 나온 만화책 일빠로 득템, 빨리 집에 가서 봐야지!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69|031|익숙해지면 원하는 대로 날 수 있다고 했는데, 어디 한번 해 볼까.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70|031|와, 진짜 날잖아, 만세, 만세, 내가 날고 있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71|031|얘들아, 준비 됐니, 자, 그럼 다 같이 화끈하게 놀아볼까?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72|031|날 도와줬으니까 상을 내리겠어, 먹고 싶은 거 다 사 줄게, 뭐든지 말해 봐!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73|031|나도 처음 누군가를 좋아하게 됐을 땐 이렇게 행복했지, 지금 너처럼.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74|031|그 선배가 내 이름을 불러준 순간, 난 사랑에 빠져버린 거야, 풍덩!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75|031|오늘 하루 종일 함께 있었는데도 정말 헤어지기 싫다, 보고 있으면 더 보고 싶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76|031|집까지 데려다줘서 고맙다고 얘기해야 하는데.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77|031|깜짝이야, 갑자기 뒤에서 안으면 어떡해, 놀랐잖아.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78|031|근데 나, 이렇게 친근한 아침 인사는 처음이야, 한 번 더 해줄래?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79|031|예쁜 커플이라고 하셨나요, 혹시 저희가 커플로 보이세요, 진짜요?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80|031|괴롭지 않은 날은 하루도 없었어요, 희망 따윈 솔직히 보이지도 않았죠.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81|031|하지만 저는, 살아 있어서 행복합니다, 정말이에요.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82|031|요호호, 듣고 보니 맞는 말씀, 좋습니다, 죽을 각오로 힘 냅죠, 전 이미 죽었지만요, 헤!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83|031|난 반드시 널 구할 거야, 넌 언제나 위험에 빠진 우리를 구해 줬잖아.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84|031|은혜를 갚을 수 있게 돼서 기뻐.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85|031|오늘은 경사스러운 날이야, 역시 신은 존재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86|031|미치도록 보고 싶어 꿈까지 꾸었던 소중한 사람이 지금 눈앞에 있으니까!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87|031|자꾸만 손이 가, 멈출 수가 없어, 이 과자 왜 이렇게 맛있는 거지?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88|031|놀이공원이라니, 신난다.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89|031|힘은 손에 넣는 게 아니야, 만들어 내는 거지, 자, 이제 우리가 반격할 차례다!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90|031|누군가를 지키는 힘은 혼자서 만들 수도, 혼자서 쓸 수도 없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91|031|함께 할 때 가장 강해지는 거야, 이제 누구보다도 강한 우리의 힘을 보여 주지!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92|031|길고도 길었던 악몽이 드디어 끝났네, 다행이야 정말.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93|031|이건 행복해서 나는 눈물이야, 페가수스가 깨어났잖아.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94|031|우린 누구나 가슴속에 별 하나씩 갖고 있잖아.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95|031|그래서 가슴속이 뜨거워지는 건 별이 빛나고 있기 때문이지!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96|031|지금 그 검으로 그 아이를 구하신 겁니까, 대단하십니다, 그 검도, 니아 님도!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97|031|이제 나 좀 완벽하지, 너 덕분이야, 너랑 있으면 내가 더 완벽해지는 느낌이 들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98|031|잠깐, 저기 보이는 저거, 산삼 아닌가, 맞네 산삼, 심 봤다아!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499|031|맞다, 이 크레파스만 있으면 뭐든 그려서 진짜를 만들어낼 수 있잖아.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500|031|배고프면 음식을 그려서 먹으면 돼!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501|031|선물은 벌써 받았는 걸, 그동안 몰랐던 너에 대해 알려줬잖아, 그게 진짜 선물이지!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502|031|내가 스무 살이 되는 이 순간에 함께 있어줘서 정말 고마워, 오늘을 평생 잊지 못할 거야!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503|031|어, 해가 바뀌었네, 이제 새해야, 친구들아 새해 복 많이 받아!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504|031|이 학년이 돼서도 모두 같은 반이 되다니 신기하다, 이건 우연일까 운명일까!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505|031|쟤네 둘 수학여행 일 호 커플 맞지, 고백 이벤트는 확실히 성공 확률이 높다니까.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506|031|근데 쟤들 너무 보기 좋지 않니, 저렇게까지 잘 어울릴 일이야?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507|031|바다를 지배할 필요는 없어, 이 바다에서 가장 자유로워지면 돼.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508|031|가장 자유로운 자가 바다의 왕이 되는 거니까!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509|031|막 자라는 푸른 싹을 꺾어선 안 되지, 이제부터 시작되는 거다, 지금부턴 그들의 시대야!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510|031|살다 살다 저렇게 재밌는 얘긴 처음 들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511|031|분명 적인데도, 우릴 위해 자신의 몸을 날려 지켜줬어, 세상에 이런 사람이 있다니!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512|031|너의 손으로 직접 먹여주니 한층 더 감미로운 식사가 되는군, 냠냠.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513|031|그래, 알았어, 지이이이인짜로 고마워, 이 은혜는 잊지 않을게, 언젠가 꼭 갚을게, 약속!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514|031|너의 몸에 손을 대는 순간 나에게 독이 퍼진다 해도, 괜찮아.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515|031|이 두 팔을 잃더라도 널 이길 수 있다면 뭐든 할 거야!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516|031|내빈 여러분, 최고의 셰프가 준비한 완벽한 풀코스 요리를 마음껏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517|031|와, 이곳 바닷가엔 예쁜 누나들 천지야, 여기도 누나, 저기도 누나, 아, 행, 복, 해, 라!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518|031|나, 멋진 왕자님과 데이트하는 꿈 꿨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519|031|왕자님이 소망아 사랑해 하면서 뽀뽀를 해주지 뭐야, 정말 로맨틱한 분이셨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520|031|이 집을 어떻게 하면 가로채나 늘 골치 아팠는데 이렇게 쉽게 내 것이 되다니, 아하하하.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521|031|무도회라고요, 거기 가면 배 터지게 먹을 수 있잖아요, 오늘 저녁부터 굶어야지, 얏호!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522|031|우와 굉장해요, 보는 내가 다 속이 시원해졌어, 역시 복수는 그렇게 하는 거구나.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523|031|하하하, 역시 재밌어, 이 녀석 놀려 먹는 게 내 취미생활이라니까!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524|031|정말 감동했어요, 당신들 덕분에 신념이란 게 뭔지 다시 생각하게 됐거든요.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525|031|내 생각을 바꿔 줘서 고마워요.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526|031|난 아직 애지만, 강하다는 게 어떤 건지 이제 알 것 같아.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527|031|그러니까 지금 이렇게 앉아있을 수만은 없지, 아자아자!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528|031|나에게도 이런 날이 오다니,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529|031|됐어 성공이야, 이제 축제를 무사히 끝낼 수 있겠어! +EmotionStyle|A_H3_F_031|A_H3_F_031_0530|031|믿을 수 없어, 전설 속의 불꽃 용사가 바로 너였다니!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3_G_032.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3_G_032.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6b3104e04c9835c5a107d53e323d49cc136f1388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3_G_032.txt @@ -0,0 +1,480 @@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051|032|전설 속의 그 섬을 드디어 내가 찾은 거야, 세상에, 심봤다!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052|032|얘들아, 빨리 일어나, 그토록 바라던 곳에 우리가 드디어 도착했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053|032|우와, 나 태어나서 이렇게 멋진 광경은 처음이야, 어떡해, 너무 멋있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054|032|드디어 해방이다, 이제 저 녀석의 지배는 끝났어, 우린 살았다고!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055|032|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그 지독한 악당에게서 구해 준 이 은혜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056|032|제가 뭐라고 했죠, 이 세상을 구할 열쇠는 바로 사랑, 오직 사랑뿐이랍니다.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057|032|아, 이 얼마나 아름다운 광경인가, 온 세상이 사랑으로 빛나고 있어, 샤방샤방!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058|032|그래, 바로 이거야, 이게 바로 내가 찾던 그 보물이라고!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059|032|요호홋, 심봤다, 드디어 이 보물이 내 손안에 들어왔구나, 이렇게 기쁠 수가!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060|032|바보, 우리가 이 동굴에 들어왔기 때문에 미궁에 빠질 뻔했던 사건을 해결한 거잖아.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061|032|이런 게 전화위복이라는 거야, 다들 기운 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062|032|여기서 나가면 우리 바비큐 파티하자, 그러니까 좀 더 힘차게 걸어봐, 왼발, 왼발, 왼발!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063|032|이런 깊은 동굴에 눈이 퇴화하지 않은 물고기가 있다는 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064|032|저 물고기가 근처 냇가에서 흘러들어왔다는 거지.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065|032|그러니까 물줄기를 따라 올라가면 밖으로 나갈 수 있다는 말씀, 뿌뿌!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066|032|우리가 찾는 출구는 이제 진짜 코앞에 있다 이거야!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067|032|어머나, 세상에, 어쩜 이렇게 인사뿐 아니라 자기소개도 또박또박 잘하니?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068|032|믿음이가 너한테 피를 사백 씨씨나 주고 밤새 간병까지 해 줬다니까, 난 너무 감동했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069|032|믿음이가 헌혈까지 해 준 덕분에 니가 살았구나, 이만하길 천만다행이야!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070|032|네가 다쳤다고 해서 비행기 타고 바로 날아왔지 뭐야, 나 좀 의리 있는 듯?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071|032|안녕, 너희들 가까이서 보니까 엄청 귀엽다, 스타가 될 가능성이 마구마구 보이는데?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072|032|얏호,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딸기케이크다!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073|032|저 말랑말랑하면서도 부드러워 보이는 생크림 좀 봐, 맛나겠다, 츄릅!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074|032|와, 이 비스켓 한 조각이, 내가 태어나서 먹은 것 중에서 제일 맛있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075|032|아니, 저분은 우리의 영웅 니아맨이잖아, 니아맨, 만세, 괴물을 물리쳐 주세요!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076|032|우와, 대단하다, 무너졌던 건물이 원래대로 돌아왔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077|032|으와, 재밌겠다, 엄마 아빠, 나 해볼래요, 지금 당장요!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078|032|캬, 역시 일 끝내고 마시는 시원한 맥주 한 잔은 진리야, 진리, 이 맛에 일하는 거지!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079|032|자꾸 잘생겼다고 그렇게 치켜세워 주시니, 이거 쑥쓰럽네요!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080|032|기대하세요, 저쪽에 아주 멋진 선물이 준비돼 있으니까요, 그럼 같이 가실까요?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081|032|그리고 네가 이렇게 고백해줘서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넌 모를 거야.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082|032|내가 정말 그래도 될까, 믿을 수 없어, 나한테 이런 멋진 기회가 찾아오다니!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083|032|사랑아, 너 없는 동안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 어디 갔다 이제 온 거야.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084|032|너가 내 친구라는 게, 내가 너랑 이토록 특별한 친구라는 게, 너무 좋아, 믿어지지 않아!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085|032|이런 말 하기 너무 쑥쓰러운데, 오늘은 꼭 말하고 싶어, 나 사실 너를 만나 너무 기뻐!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086|032|좋아, 진짜 이번 한 번만 딱 말하는 거야, 두 번은 없어, 음, 나, 널, 좋아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087|032|걱정 마, 선생님은 너를 믿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088|032|내일이 몹시 기다려지는 걸, 내일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두근두근거려.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089|032|어머, 그거 내가 엄청 좋아하는 건데, 역시 내 생각해 주는 건 너밖에 없다니까!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090|032|우와아, 그런 얘기는 진짜 처음 들어봐, 그치만 너한테 들으니 무지 기쁘다!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091|032|믿음아, 무사했구나, 잡혀갔다는 소식 듣고 걱정했는데 돌아왔으니 됐어, 이제 안심이야.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092|032|이런 말 하기 좀 그런데, 내가 좀 운이 좋은 편이지!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093|032|오늘도 봐, 죽기 일보 직전이었는데 알아서 눈앞에 먹을 게 뚝 떨어졌잖아, 부럽지?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094|032|우와, 맛있다, 이렇게 맛있는 요리는 태어나서 처음 먹어봐, 진짜!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095|032|너무 맛있어서 눈물이 줄줄 납니다요, 진짜 주방장님은 세계 최고의 요리사예요!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096|032|최고, 최고, 쌍따봉을 드립니다요!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097|032|레알, 이 요리를 공짜로, 그러니까 아무것도 안 받고 저한테 거저 주신다고요.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098|032|이윤 모르겠지만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099|032|하하하 누가 만들었는지 굉장하군, 아주 보기 좋아, 이 작품은 걸작 중의 걸작이야!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00|032|이야, 역시는 역시라더니, 그 실력 안 죽었네, 몇 년을 쉬었다 나와도 우승이라니.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01|032|두말하면 잔소리, 세말하면 입 아프다는 말이 괜히 있겠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02|032|지금 내 기분을 말로 표현하면 울트라캡숑 킹왕짱 기뻐 죽겠다고!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03|032|날 구하려고 지구 반대편 그 먼 곳에서 여기까지 와 주다니, 세상에, 정말 나 때문에?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04|032|고맙다, 널 안 만났으면 영영 알지 못했을 거야.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05|032|전신을 감싸는 희열, 몸이 저절로 상쾌해지는 이 행복한 기분을 말이야.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06|032|우와, 이렇게 우리 연극을 보러 온 관객이 많다니, 다음이 우리 차롄데, 너무 떨려!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07|032|그거야 당연하지, 로미오와 줄리엣 뺨치는 감동의 러브 스토리라고 광고를 해 놨으니까.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08|032|이러다 이 축제에서 우리 연극반이 인기 투표 일위 하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09|032|꺄아, 얼마 전에 휴학했다고 소문났던 니아 선배야.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10|032|사건 해결하느라 전 세계를 여행하고 있다던데, 오늘 어떻게 왔을까, 혹시 날 보러?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11|032|저분이 바로, 사건이 있으면 어디든 달려오는.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12|032|그 이름도 찬란하고 고귀하신, 우리 학교의 자랑, 명탐정 홍길동이시지!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13|032|우와, 말도 너무 멋지게 한다, 왜 학교의 명물인지 알 거 같아!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14|032|명탐정님을 실제로 만나다니 정말 든든한데요, 탐정님의 추리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니!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15|032|엄마, 드디어 아빠의 무죄를 증명할 수 있게 됐어요!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16|032|당신에게도 보여주고 싶었다고요, 소망 씨의 명추리를요.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17|032|과연 명탐정의 부인다워요, 완전히 반했다니까요!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18|032|역시 날 챙겨주는 건 당신밖에 없어, 여보, 사랑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19|032|이제 우리 앞길을 막을 자들은 없다, 모두 나를 따르라!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20|032|좋아, 이곳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거야, 우리 가족은 전 세계 어디에서도 살아남는다!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21|032|아름다운 식물이여, 그대의 아름다움으로 우리 마을에 영광을 주소서!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22|032|넌 최고의 남자야, 내 사랑의 키스를 받아줘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23|032|사랑아, 생일 축하해, 태어나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24|032|형님, 쟤네들은 출연료가 비싸다고요.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25|032|전 출연료도 싼 데다가, 이 잘생긴 얼굴은 덤으로 드린다니까요, 어떠세요, 확 끌리죠?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26|032|됐어, 사랑이 구출 작전 드디어 완료!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27|032|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최고였어요!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28|032|너와 함께 한 매일 매일이 즐겁고 행복했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29|032|아이돌로 성공하면 호화로운 연예인 생활에, 인기는 좀처럼 식을 줄 모르겠지, 으아 멋져!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30|032|지구를 넘어서 우주 최초로 데뷔하는 거야, 그리고 그다음엔, 으아, 상상만 해도 행복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31|032|헉, 환상 꿀맛, 역시 최신형 전기밥솥에서 한 밥이라 끝내 주네!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32|032|난 너가 좋아, 햇빛 속에 은빛으로 빛나는 머리카락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33|032|하얀 피부도, 뺨 위로 그늘지는 긴 눈썹도, 전부 다 좋아.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34|032|난 니아의 모든 것이 좋아, 니아는 나의 우상이야!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35|032|가능하다면 유급을 해서라도 내가 몸소 아름다운 그 아이를 보좌하고 싶어, 진심으로!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36|032|이 손을 확 당겨서 널 안으면, 넌 어떤 표정을 지을까, 상상만 해도.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37|032|쟨 저런 식으로 웃는 녀석이 아니야, 평소엔 절대로 저렇게 들떠서 떠들어대지 않는다고.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38|032|근데 지금 너무 즐겁고 들떠 보여, 마치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해 보이잖아!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39|032|내가 너와 싸워 보고 싶어서 얼마나 찾아다녔는지 아냐, 나 지금 무지무지 흥분 상태라고!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40|032|명불허전이군, 발차기 기술 좀 봐, 전혀 녹슬지 않았어, 역시 널 존경할 수밖에 없다니까!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41|032|두목도 무적인데, 그런 두목을 상대로 저 녀석이 계속 살아나고 있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42|032|대단해, 세상에 뭐 저런 놈들이 다 있지?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43|032|우와, 눈이 튀어나올 정도야, 이게 너가 얘기하던 그 무시무시한 발명품이야, 멋진걸?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44|032|누가 뭐래도 역시 돈이 최고야, 돈만 있으면 나처럼 이렇게 다 누릴 수 있잖아!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45|032|무슨 소리, 난 돈은 됐고, 세상에서 제일 좋은 건 서로 간의 신뢰야.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46|032|나한텐 끝까지 믿을 수 있는 친구들이 있다고!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47|032|정말 대단하십니다, 멋지십니다, 최곱니다, 엄지 척 드립니다, 대장님!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48|032|형님, 형님은 저의 태양이십니다요.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49|032|전 그저 형님 곁을 맴도는 하찮은 위성일 뿐, 세상에서 젤 멋쟁이 우리 형님 짱짱!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50|032|얏호, 이 녀석을 타고 달리니까 마치 하늘을 나는 기분이야, 끝내준다!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51|032|꿈을 꾸는 시대는 끝났다고 했냐, 웃기는 소리, 사람의 꿈은 끝나지 않아!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52|032|살아 있는 동안은 누구나 여전히 꿈꾸고 있다고!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53|032|믿음 씨의 지시로 옆방에서 대기하고 있었죠, 그리고 범인이 벨을 눌렀을 때!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54|032|내 머릿속에서 팡파레가 울렸어요, 아, 형사하길 정말 잘했다, 생각했죠!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55|032|당신이라면 내 무죄를 밝혀줄 거라고 굳게 믿고 있었어,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56|032|너가 이 수수께끼를 풀어 범인을 잡을 수 있다는 거지?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57|032|듣던 중 반가운 소리군, 그렇게만 해 준다면 무슨 소원이든 들어 주마!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58|032|오늘의 운세에 행운이 깃들 거라고 했어요, 어떤 운이 찾아올까요, 돈복이면 좋겠는데!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59|032|친구 아버님의 소중한 유품이니까요, 아, 오늘따라 더 멋진데요, 형사님?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60|032|이번에 새로 오신 영어 선생님도 얼마나 인기가 좋은데!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61|032|네에, 그 신나는 게임 때문에 방과 후에 매일 이곳을 찾으신다고요?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62|032|사실 그래서 나 영어 선생님이 된 거야, 본고장에서 실컷 게임을 즐겨보려고.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63|032|이곳에 온 뒤로 하루하루가 너무 신나!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64|032|맙소사, 게임 때문에 다른 나라로 온 분은 선생님이 처음일 거예요, 후후!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65|032|상대는 생각보다 강했다, 하지만 내가 이긴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지, 궁금한가?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66|032|전 세계 착한 어린이들이 나에게 커다란 용기를 준 덕분에 이길 수 있었어, 하하하!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67|032|와하하하하하, 정의는 반드시 이긴다는 당신의 말을 믿습니다!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68|032|우와, 굉장하다, 어떻게 내 이름을 알고 있죠, 내가 그렇게 유명한가요, 쑥스럽게?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69|032|모두 오늘 최고의 연기를 보여줬어, 오디션 심사가 끝나면 연락할 테니 그때 보자, 안녕!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70|032|고맙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71|032|우리 엄마가 깜짝 놀라시겠는걸.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72|032|내가 이렇게 빨리 연예계에 진출할 거라고 꿈에도 생각 못 하고 계실 거야!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73|032|누나 덕분에 간만에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았네, 누나, 내일도 함께 놀아줄 거죠?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74|032|십 년밖에 안 살았는데 이게 웬 행운이람, 역시 누나랑 콤비가 되길 잘했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75|032|이런 행운이 굴러 들어오다니.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76|032|착한 어린이들, 나에게 너희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하트빔을 보내줘, 오, 고마워.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77|032|지지 마, 절대 지지 마, 힘을 내, 힘을 내라고, 그렇지!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78|032|사랑 양과 사귄다면 난 그 대찬성이죠.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79|032|그렇게 예쁜 아가씨와 우리 아들이 사귀고 있었다니 정말 영광이에요.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80|032|나랑 결혼해주지 않을래, 평생 내 곁에 있어줘!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81|032|무엇보다도 네 목소리의 장점을 어필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82|032|널 혼자 남겨두고 우리끼리 가는 일은 없을 거야, 우린 한 가족이잖아!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83|032|얘야, 우린 널 사랑한다, 그러니까 아직 포기하면 안 돼!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84|032|사부님, 이게 얼마 만인가요, 건강해 보여서 정말 다행이에요.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85|032|오늘은 왠지 요리가 아주 잘될 거 같은 기분인데, 좋아, 한번 끝까지 도전해 보자!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86|032|맞아요, 긴 시간 기다려 왔죠, 이제야 드디어 바뀌고 있다는 게 느껴져요!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87|032|절망에서 벗어나 희망으로 발걸음을 내딛으려 하고 있다고요, 온 힘을 다해 응원해 줘요!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88|032|이런 대모험을 놓치면 평생 후회하지, 자, 출발!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89|032|굉장하다, 자동차가 하늘을 날았어, 니아 너 보기보다 더 훌륭한 운전기사구나, 잘했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90|032|이 섬 바닥이 푹신푹신한 구름이야.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91|032|그래서 사람들이 하늘 위의 섬이라고 불렀나 봐, 대빵 신기하다.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92|032|진짜야, 바닷가에 텐트 치고 모닥불 피우고 놀 거라고, 신난다 오늘 밤은 캠프파이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93|032|황금이라, 이런 모험을 기다렸다고, 좋았어, 시작해 보실까, 황금 찾기!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94|032|캠프파이어 할 땐 사람들이 많을수록 기분이 좋지.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95|032|그래서 오늘 기분이 최고야, 내 솜씨를 보여 줄게, 쉐킷쉐킷!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96|032|여긴 하늘, 바로 신의 영역이지, 사람도 나무도 흙도, 원래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가라!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97|032|모두 대지로 떨어지는 비가 되어라, 아하하하, 나는 이 모든 것을 관장하는 신이다!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98|032|목숨 걸고 힘들게 찾아온 이 황금의 땅!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199|032|긍지 높은 이 모험가님이 빈손으로 돌아갈 수는 없지, 얘들아, 황금을 들고 튀어라!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00|032|싸움은 이제 끝났습니다, 하지만 긍지는 잃지 않을 겁니다, 앞으로도 쭉 지켜봐 주세요!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01|032|좋아하는 것을 위해 물불 안 가리고 뛰어드는 선생님의 행동력, 굉장히 멋져요!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02|032|넌 지금 내게 최고의 구조대원이다, 그 사실을 잊지 마!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03|032|아이 참, 내가 뭘 했다고 그렇게 칭찬 세례야, 부끄럽게시리.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04|032|이렇게 아름다운 여성분을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만나뵈어 대단히 영광입니다!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05|032|결점 있는 사람이 완벽한 사람보다 훨씬 매력적일 때도 있는 법이죠!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06|032|와, 이렇게 아름다우신 분이 아직 싱글이라니.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07|032|주위에 있는 남자들이 다 바보 아닙니까, 아니, 제겐 행운인가요?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08|032|하하하, 이분은 그런 짓을 할 분이 아니에요, 제가 존경하는 탐정님이시라고요!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09|032|힘들거나 외로우면 언제든지 우리 집에 놀러 와, 항상 기다리고 있을게, 알았지 사랑아?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10|032|그래, 우린 언제든지 두 팔 벌려 널 환영할 거야, 부담 가질 필요 없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11|032|이 몸의 대활약 덕분에 미션을 전부 클리어 했다는 말씀!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12|032|이 반짝이는 빛, 마치 황금 같아, 어쩜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너무 영롱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13|032|들었어, 엄청난 가스가 폭발하면서 나오는 환상적인 소리를, 오케스트라의 연주 같았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14|032|맞아, 이게 바로 뿡뿡 가스가 가지고 있는 진정한 위력이지!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15|032|이건 정의의 용사만이 잘 수 있는 침대다, 용감한 침대라고 하지.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16|032|너는 용감한 아이여서 여기에서 잘 수 있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17|032|이것만 있으면 나 같은 정의의 용사는 언제 어디서든 푹 잘 수 있다니까, 끝내주지?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18|032|네가 해낼 줄 알았어, 역시 사람 보는 내 눈은 틀리지 않았다니까!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19|032|너무 좋은 생각이다, 우리 모두가 다 모이면 진짜 재밌겠지, 즐거울 거야!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20|032|내 소중한 지갑이 거기 있었구나, 다행이야, 영영 잃어버릴 뻔했는데 찾아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21|032|이상하지, 그 아이랑 같이 있으면 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느낌이야.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22|032|축하해, 이제 동생이 생기는 거네, 너가 형이 될지 오빠가 될진 모르지만 정말 축하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23|032|사랑아, 고마워, 항상 내 얘기를 들어줘서, 나의 나약함을 받아줘서.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24|032|먼 예전의 기억을 잊지 않고 있어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25|032|예전에 미아가 된 널 구했던 일, 너무 기뻤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26|032|언제나 시시한 인간이라고 귀에 못이 박히게 들어온 나지만.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27|032|그때 그 순간만큼은 날 필요로 해주는 네가 있단 게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28|032|오늘은 기분이 아주 좋아요, 제가 자라서 어른이 되면 우주비행사가 될 수 있겠죠?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29|032|저 친구는 분명 좋은 애야, 나처럼 보잘것없는 애한테까지 이름을 부르며 인사해 줬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30|032|그래, 여기서 내려가면 새로운 모험이 시작되는 거야.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31|032|얘들아 그럼 이제 우리들의 바다로 돌아가 볼까, 레츠 고!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32|032|드디어 시작된다, 서둘러 준비해라, 준비한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새 시대가 열렸다!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33|032|한 번 버린 목숨도, 잃어버렸던 마음도, 토막나 버린 꿈도, 모두 이해해 주는.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34|032|이런 나를 믿어주는 친구가 생겼어, 그런데 어떻게 기쁘지 않을 수가 있겠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35|032|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외톨박이란 절대로 없어, 내 말을 믿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36|032|삼촌께서 인형뽑기로 뽑아주신 인형, 평생 보물로 간직할 거예요, 너무너무 신나요!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37|032|아빠, 굉장하다, 어떻게 한 거야, 응, 응?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38|032|어, 저깄다, 저기, 청순함의 대명사 김사랑, 눈물 연기의 왕 윤니아.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39|032|인기 아이돌 정소망까지, 눈 호강 제대로네!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40|032|우와, 이 파티 뭐야, 세계적인 축구선수 강믿음도 있잖아.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41|032|엄마를 조르고 졸라서 온 보람이 있어, 진짜 잘 왔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42|032|거 봐, 내 말 맞지, 여기서 기다리면 범인이 제 발로 찾아올 거라고 했잖아!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43|032|이거 봐, 우리가 형사님까지 감쪽같이 속이고 작전에 성공했어, 진범을 우리가 잡았다고!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44|032|가만, 이건 분명히, 그래, 이 신문과 이 신문을 반씩 접어 겹쳐 놓으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45|032|날 구해준 덕분에 하나도 안 다쳤어, 니아야, 넌 내 생명의 은인이야, 고마워, 음 쪽!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46|032|니아야, 무서웠을텐데도 적들에게 용감하게 맞서고, 정말 잘했다, 진짜 멋있었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47|032|걱정 마세요, 승객 여러분의 안전은 제가 책임집니다, 저만 믿으세요.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48|032|얏호, 괴물을 물리쳤다, 울 아빠 최고다!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49|032|정의를 지키려는 마음이 크면 클수록 긍정 에너지의 힘이 더 커진대, 힘이 솟아난다!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50|032|근데 미래에서 왔다고 하니까 물어보고 싶은데, 난 언제 부장이 되지?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51|032|내년, 후년, 그건 너무 빠른가, 하하하하하!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52|032|미래에 내가 너무 잘생긴 형아가 되면 어떡하지, 인기가 너무 많아도 피곤한데, 흐흐.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53|032|복근은 왕자에다 다리는 롱 다리, 완전 몸짱이잖아, 이번 몸 선택은 좋았어, 예쓰!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54|032|어디선가 나타난 수수께끼의 영웅이 괴물들을 물리치고 시민들을 몽땅 구해 줬습니다!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55|032|너도 그렇다고, 놀라워, 나도 한여름 밤 엄청 좋아하거든.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56|032|밤의 공기, 바람에 나뭇잎 스치는 소리, 풀벌레 소리까지 듣고 있음 얼마나 기분 좋다고.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57|032|이렇게 음침하고 부정적인 이미지였던 내가 애들하고 이렇게 친하게 지낼 수 있다니!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58|032|넌 엄청 긍정적인 아이구나, 밝은 에너지가 온몸에서 흘러 넘치는 거 같아!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59|032|내가 밝아 보인다니, 그런 말 들은 거 태어나서 처음이야, 진짜 처음이야!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60|032|그렇게 보지 마, 니가 빤히 쳐다보니까 엄청 쑥쓰럽잖아.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61|032|자, 너희들이 목 빠지게 기다리던 방학이다, 모쪼록 유익하게 보내고 오도록, 이상!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62|032|그럼 이제 오해는 풀린 거지, 날 위해 일부러 갖고 와주고 말 걸어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63|032|학교의 왕자님은 늘 바쁘지,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걸!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64|032|넌 정말 대단한 애야, 언제나 모두를 움직이게 하는 힘이 되어 주잖아.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65|032|네 덕분에 오늘 하루 정말 즐거웠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66|032|마침 잘 왔다, 지금 이 녀석들의 내부 붕괴가 시작된 참이니, 한번 지켜보자고!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67|032|으하하핫, 최고로 재미있구만!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68|032|유후, 멋진 반응인 걸, 짜릿 오싹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69|032|내가 없는 사이 열심히 수련을 했구나, 이런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거든 굉장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70|032|자랑스러워해라, 너의 엄마는 훌륭한 학자였어, 이 무지한 세계와 싸운 유일한 학자였지.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71|032|모두 잘 있어요, 전 기쁨을 찾아 떠납니다,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72|032|왜라니, 우린 친구잖아, 친구가 위험에 처했을 때 도와주는 게 진정한 우정이지!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73|032|놈들이 타고 있는 이 트럭을 슬쩍하면 그게 바로 일석이조, 손 안 대고 코 풀기지!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74|032|내가 금방 구해줄게, 숲의 요정들, 너의 아빠, 이 정글, 모두,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75|032|자자, 배가 고프면 아무리 명탐정이라도 추리싸움을 벌일 수 없지 않겠소.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76|032|앞에 놓인 음식들을 마음껏 드시길 바라오!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77|032|이런 사랑싸움은 훔쳐보는 게 더 재밌거든요, 어때요, 흥미진진하죠?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78|032|난 다른 여자애랑 사귈 생각 없었는데, 소망이가 질투를 하니까 이거 왠지 기분 좋은데!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79|032|우하하, 그런 식으로 감히 이 몸에게 덤비다니 어림도 없지!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80|032|아, 진짜 속이 다 시원하다, 스트레스 푸는 데는 이만한 게 없는 거 같아.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81|032|우와, 찾았다, 내 용돈이 몽땅 들어있는 소중한 저금통, 다시는 못 만날 줄 알았잖아!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82|032|너무 좋아, 다신 어디 가지 마 저금통!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83|032|여기 봐, 이걸로 보면 뭐든지 크게 확대해서 볼 수 있어, 진짜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다!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84|032|이걸로 수박 속을 봐서 가장 맛있는 걸로 고르면 되겠구나.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85|032|부드럽게 녹으면서 입안이 달콤해지는 맛이에요.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86|032|겉은 화려함이라곤 전혀 없지만 한 입만 먹어도 최고급 맛을 느낄 수 있죠.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87|032|이거야말로 디저트계의 보물 상자입니다, 여러분도 얼른 맛 보세요, 강추!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88|032|아이들이 너에게 말을 거는 건 다 네가 노력했기 때문이야.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89|032|네 노력이 결실을 맺은 거라고, 정말 다행이야!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90|032|너가 문제를 가르쳐 주니까 넌 복습해서 좋고, 난 공부해서 좋고, 그야말로 일석이조네!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91|032|어떻게 그렇게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지, 널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져!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92|032|우리 지금 행복이네 집에 있는데 다같이 웃고 떠들고 엄청 재밌거든.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93|032|너도 있으면 더 재밌을 거 같은데, 지금 올래?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94|032|체육 대회에다 수학여행, 학교 축제까지 정말 신나는 일이 많이 남았네,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95|032|기대된다, 너희들과 함께라면 정말 신날 거야.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96|032|티브이에서 봤는데 우주에서 본 지구가 엄청 예쁜 거야.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97|032|나도 언젠가 우주에 가면 예쁜 지구를 볼 수 있겠지!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98|032|우리 서로 부적을 교환하자, 네 부적 소중히 간직할게, 너도 내 부적 잘 간직해 줘!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299|032|나 사실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 다른 누구도 그 애 이상으로 생각할 수가 없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00|032|천만에, 고맙다고 해야 할 건 우리거든, 너희 덕분에 잃어버렸던 중요한 파일을 찾았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01|032|인간도 주머니요정도 다 똑같은 생명이야, 같은 하늘 아래 살잖아, 당연히 지켜야지!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02|032|주머니요정들이 숲을 지키려고 하고 있어, 우리도 이렇게 있을 순 없지, 같이 힘을 모으자!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03|032|아빤 계속 생각했다, 과연 자랑스러운 아빠가 될 수 있을까 하고.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04|032|네가 내 아들이라서 정말 행복했단다, 세상의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내 보물.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05|032|아무리 싸워도 이길 수 없는 녀석이 나타난다고 해도.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06|032|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너를 지킬 거야, 난 아빠니까!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07|032|나도, 나도, 내가 아빠를 지켜줄 거야, 사랑해요 아빠.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08|032|하하하하하, 말이라도 고맙다, 그런데 너처럼 쪼그만 꼬맹이가 어떻게 아빠를 지켜?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09|032|이 그림 할머니한테 보여줬어, 할머니가 잘 그렸다고 칭찬 많이 해 주셨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10|032|마을 사람들한테도 다 자랑했지, 다들 칭찬해 줬어, 기분 최고야!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11|032|좋아, 마을 경계를 다 둘러봤는데 아무 데도 이상 없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12|032|이렇게 철통방어를 하는데 감히 어느 누가 쳐들어 오겠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13|032|하하하, 저 녀석 정말 놀고 있네, 괴물새는 지난번에 전멸시켰잖아.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14|032|하여간 겁은 많아가지고, 그렇게 무섭냐, 벌벌 떨긴, 바보 멍청이, 하하하.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15|032|영혼의 구슬 조각을 갖고 싶은 녀석 있나, 두렵지 않다면 우리랑 함께 가자.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16|032|준비됐지, 외쳐, 나가자, 싸우자, 이기자, 와!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17|032|오 이런 느낌인가요, 영혼의 구슬 조각 기운을 느낀다는 건 뭔가 신비로운 체험이네요.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18|032|따로 내비게이션이 없어도 느낌만으로 찾을 수 있다니, 저도 그런 능력을 갖고 싶어요.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19|032|저는요 진심으로요, 진짜진짜 소망씨가 부럽다고요!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20|032|어머 반대하다뇨, 그런 기억 없는데, 저는 응원과 격려가 전문인 초긍정 엄마랍니다.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21|032|어쩜 그렇게 맛깔나게 표현을 잘하니, 정말 잘했어, 최고야!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22|032|오늘 우리 믿음이 생일이라고 친구들이 다같이 찾아와 준 거구나, 세상에 고맙기도 하지.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23|032|생일은 역시 기분 최고라니까, 그런데 얘들아 뭐 잊어먹은 거 없니, 생일 선물 줘야지!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24|032|와, 이것만 있으면 싫은 일은 내가 안 해도 되겠다, 너무 편한걸?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25|032|잘하고 있어, 한 방 먹여, 좋았어, 마지막 라운드다, 이것만 이기면 우리가 우승이라고!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26|032|내 소원이 손으로 수박을 깨 보는 거였는데, 이제 나도 수박 깨기를 할 수 있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27|032|네 인생 처음으로 하는 수박 깨기잖아, 있는 힘껏 내려쳐!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28|032|확실하게 씹히는 쫄깃한 팽이버섯, 윤기 나고 식감이 좋았던 목이버섯.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29|032|진한 국물을 더하면 각각의 맛이 어우러지며 내 마음을 날아오르게 한 그 음식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30|032|바로 할머니의 국수였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31|032|피부에 닿는 뜨거운 김과 함께 늘 떠오르는 기억이 있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32|032|할머니와 둘이서 국수 먹는 소리까지 더해지면 그 순간은 항상 돌아가고픈 순간이야.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33|032|세상 모든 건 변하기 마련이지만, 내 류머티즘엔 당신 약이 여전히 최고의 명약이지.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34|032|나 말이야 지금, 선물 포장지를 뜯어볼 때처럼 가슴이 두근거려!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35|032|새로 산 옷이 너무 나한테 잘 어울려, 내 피부 톤에 딱 맞아!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36|032|그래, 이제 이 색깔이 나의 퍼스널 컬러다!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37|032|어이쿠, 이젠 한 팔로 안기도 벅차네, 우리 예쁜 딸이 언제 이렇게 컸을까?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38|032|드디어 우리는 부자다, 이 황금으로 뭘 살까?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39|032|무지하게 큰 동상을 살까, 아님 배에 대포를 설치할까, 자물쇠가 달린 냉장고는 어때?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40|032|우리 가게 단골손님이신데 네 얘기를 했더니 너한테 일을 맡기시겠대, 정말 잘됐지?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41|032|지킬 수 있어, 난 이래 봬도 우리 아빠의 아들이니까!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42|032|그건 그래, 우리 아들 최고다, 얏호, 오늘 기분 째진다, 오늘 저녁은 고기 파티다!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43|032|너희들과 이 숲의 모든 동물들에게 약속할게, 몇 년이 걸려도 숲을 원래대로 만들 거야.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44|032|우리를 믿고 기다려줘, 우린 꼭 약속을 지킬 거야!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45|032|어린 널 키우겠다고 고집부렸을 때 그 누가 이런 미래를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46|032|자, 봐라, 네가 인간과 이 숲의 모든 생명들을 이어준 거다.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47|032|이 일은 네가 아니면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이지!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48|032|나 여행을 하고 싶어, 인간과 주머니요정들을 연결해 주는 다리 역할을 하고 싶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49|032|하고 싶은 거 다 해봐, 원하는 건 뭐든 다 이룰 수 있을 거야, 너라면 할 수 있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50|032|이유는 너도 알겠지, 넌 자랑스러운 내 최고의 아들이니까, 여행 잘 하고 무사히 돌아와!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51|032|너가 웬일이야, 이렇게 방 청소를 깨끗이 해놓다니, 해가 서쪽에서 떴나?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52|032|그래, 거기가 좋겠어, 가보자, 맛있는 디저트랑 예쁜 옷 가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53|032|베어도 소용없고 찔러도 소용없어, 머리가 날아가도 계속 춤추는, 그것이 바로 나다!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54|032|나의 이 위대한 능력을 알고도 감히 덤비는 바보가 있을까, 우하하하!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55|032|하아, 지금 우릴 단단히 얕봤군, 어쩔 수 없지, 믿음아, 우리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자!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56|032|안녕, 늑대 오빠, 이렇게 내 친구의 원수를 갚았으니 이제 여한은 없어, 잘 가!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57|032|신나게 날뛰더니 꼴 좋네,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58|032|그거 알아, 네가 열심히 모았던 구슬은 모두 내가 만든 가짜였다고, 하하하!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59|032|됐다, 이걸로 네 꿈이 이루어졌다, 그동안 고생 많았어, 축하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60|032|게임에서 일 등을 한 건 처음이야, 이런 기분이었구나, 엄청 기분 좋은걸?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61|032|봐봐, 나 진짜 귀엽게 생겼지, 지금 생각해보면 이때가 내 인생의 리즈 시절이었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62|032|우리 아기는 방긋방긋 잘 웃기도 하지, 자, 맘마 먹자, 맘마!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63|032|세상에, 이제 돌도 안 된 애가 아빠, 엄마라고 말하네, 우리 사랑이가 아주 똘똘하구나.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64|032|걱정 많이 하셨죠, 다행히 아기는 이상 없습니다, 이제 마음 푹 놓으셔도 됩니다.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65|032|부족한 엄마라서 미안하지만 이것만은 알아 둬, 사랑이는 영원한 엄마의 보물이란 거!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66|032|정신이 좀 드니, 다행이다, 엄마가 얼마나 놀랐는지 아니, 하느님 부처님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67|032|어떡하죠, 파티에 오라는 초대장을 받았어요, 뭐부터 준비해야 하죠,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68|032|아, 우선 드레스부터 살까요, 파티라니, 너무 설레어요!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69|032|당신은 아주 운이 좋네요, 마침 아주 귀한 약초를 찾았거든요.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70|032|오신 김에 약을 좀 더 가져 가세요!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71|032|이제 너도 훌륭한 약제사가 됐구나, 뒤에서 보니까 정말 든든하다!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72|032|뭐든지 척척 해내는 걸 보니 여간 솜씨가 좋은 게 아니구나!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73|032|여기에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거든.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74|032|시간과 공기의 흐름이 우리 마을과 달라, 너도 이 나무 위로 올라와 볼래?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75|032|지금 너와 있는 이 순간이 운명이라면 좋겠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76|032|내 운명은 스스로 결정해, 어떤 길로 나아갈지 여부는 나 자신에게 달린 거니까!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77|032|원래 약제사인데 공부를 더 한다니, 와, 너 알고 보니 노력파에 학구파구나!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78|032|여긴 내가 모르는 매력이 잔뜩 숨어 있는 거 같아.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79|032|그래서 마음의 안정이 필요할 때마다 이 도시에 오지!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80|032|우와, 얘는 처음 보는 주머니요정이야, 와, 귀엽다.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81|032|넌 어디서 왔니, 이름이 뭐야, 나 한 번만 만져보면 안 될까, 만지게 해 주라 응?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82|032|역시 내 예상이 딱 맞았어, 이제 곧 저 하늘에 구름이 생기고 그 녀석이 나타날 거야.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83|032|그걸 예상하다니, 난 역시 대단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84|032|너 참 재밌는 아이구나, 좋았어, 너한테만 특별히 허락해 줄게, 내 친구가 될 기회를!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85|032|사랑아, 내 말 좀 들어봐, 우리 만남이 얼마나 운명적이었는 줄 알아?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86|032|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심장이 짜릿하면서 온몸에 소름이 쫙 돋는 느낌적인 느낌.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87|032|그 녀석과 눈을 마주쳤을 때 그랬다고요!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88|032|너희의 거침없는 행동력에 찬사를 보낸다!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89|032|덕분에 지금까지 몰랐던 숲속 괴물들의 비밀을 알게 됐어, 네 덕분이야!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90|032|박사님, 제 미래는 이미 제 손안에 있어요!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91|032|저와 사랑이, 이 최강의 콤비가 힘을 합치면 이 정도는 식은 죽 먹기예요!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92|032|맞아, 내가 왜 그 생각을 못 했지?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93|032|내 화살이라면 너의 몸 속에 들어간 독기를 없앨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94|032|이야, 너 정말 많이 컸구나, 하마터면 못 알아볼 뻔했어, 정말 반갑다!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95|032|정말 행복해요,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어요.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96|032|저 아이의 정성이 참 갸륵하죠.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97|032|당신을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 오고 말이죠.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98|032|나 결심했어, 저 재수 없는 녀석을 한 방에 해치울 거야!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399|032|이걸 머리에 쓰면, 그 사람의 기분에 따라 날씨가 변한다는 거지, 오, 정말 좋은데?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00|032|이건 최고급 사양에 최고로 비싼 최신형 로봇이라고, 아빠가 사줬다는 거 잊으면 안 된다?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01|032|우와, 진짜 로봇이네, 아빠 제가 한 번 조종해봐도 돼요?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02|032|우리 여기서 그림 그릴까, 이곳에서 보이는 풍경이 너무 예쁘잖아!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03|032|어, 저기 봐, 다리 위에 무지개가 떴어, 정말 신기하고 예쁘다!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04|032|우린 닮은 구석이 많구나, 우리 그런 거 아닐까, 그 왜, 영혼의 단짝, 소울 메이트?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05|032|여기가 앞으로 내가 살아갈 나라, 걸어갈 거리, 나아갈 길이야, 너와 함께!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06|032|당황하는 네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자꾸만 널 놀리게 되네, 미안, 근데 너무 귀엽다고!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07|032|네 맞아요, 당신이 내 첫사랑이었어요!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08|032|걱정 붙들어 매, 나도 최선을 다할 테니까, 내 이름과 전교 부회장의 명예를 걸고!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09|032|니아가 점점 강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키도 큰 거 같고 손도 커진 거 같고.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10|032|머잖아 사부님보다 더 클지도 몰라요!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11|032|너가 할 수 있는 건, 그렇게 웃어주는 거야, 네가 웃으면 세상이 조금 더 따뜻하게 느껴져!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12|032|이건 꼭 기억해 둬, 너가 네 모습 그대로 있는 건 아주 소중한 일이란다!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13|032|넌 역시 흰색이 잘 어울려, 이렇게 입으니까 꼭 공주님 같아 보이는데?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14|032|너 완전히 멋있었어, 그래서 결정했어, 내 첫 번째 수집품은 바로 너야!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15|032|어둠이 지나간 자리에 남는 건 폐허뿐, 케하하, 알겠나, 이게 바로 내가 얻은 능력이다!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16|032|힘에 굴복하면 사나이로 태어난 의미가 없지, 난 결코 인생에 후회를 남기지 않는다!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17|032|전 오늘 당신들을 만나 너무나 기뻤습니다, 맛있는 식사는 평생 잊지 않을 겁니다.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18|032|그럼 또 인연이 있으면 어느 바다에서 만날 수 있길 바라요!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19|032|미지의 섬 탐험이라니, 무지하게 설레잖아, 야호, 모험 시작이다!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20|032|와우, 온몸에서 에너지가 솟아오르는 거 같아요.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21|032|그래, 이게 바로 내가 원하던 바로 그 힘이야!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22|032|이 섬 재밌다, 온갖 곳에서 다양한 것들이 튀어나와, 다음엔 뭐가 나오려나, 기대만땅!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23|032|이 몸으로 말할 거 같으면 말이지.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24|032|먼 옛날, 사실인지 거짓인지는 몰라도 하늘을 나는 용을 단칼에 베었다고.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25|032|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전설의 무사올시다, 너가 달아날 곳은 없다는 뜻이지, 크크.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26|032|아, 맛있다, 음식에 독이 있을 거라고 괜한 걱정을 했나 봐, 특히 이 푸딩 끝내주는데?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27|032|훗, 어리석긴, 당신들은 방금 전 내가 건 마술에 이미 모두 걸리고 말았다, 푸하하!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28|032|완전 땡 잡았는데, 오래된 성이라고 하더니 방마다 멋진 골동품들이 그득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29|032|내다 팔면 값 좀 나가겠는데, 흐흐!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30|032|저 아이는 제가 제일 만나고 싶지 않은 적이죠.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31|032|그리고 이 세상에서 제가 유일하게 인정한 라이벌이기도 하고요,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32|032|오늘은 기분이 너무 좋아서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 소원도 다 들어줄 수 있을 거 같아.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33|032|오, 내 친구~, 울 엄마의 잔소리 감옥에서 날 구해줘서 너무 고마워, 내가 뭘 해주면 될까?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34|032|낮에는 바다에서 놀고 저녁에는 장난감 만들면서 놀자, 어때, 끝내주는 여름 휴가지?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35|032|낚싯대가 좋으니까 역시 물고기가 잘 잡히네, 낚시할 맛이 나는 걸, 오오오, 월척이다!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36|032|다 같이 오늘밤 여기서 캠핑을 하기로 했어, 어때, 좋지, 내가 맛있는 캠핑 요리 해줄게!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37|032|한 공간에 낮과 밤이 있다니,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너무 신기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38|032|밖에서 먹으니까 더 맛있게 느껴져,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행복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39|032|어서 와 믿음아,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40|032|일부러 할아버지를 보러 온 게냐, 고맙구나.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41|032|네 덕분에 이 할아비 금방 기운 차리고 일어날 것 같다!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42|032|당신은 정말 타고난 사령관입니다요,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43|032|학원방위대 사령관님이 되기 위해 태어나신 분 같다니까요, 본투비 사령관님!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44|032|너네 형 넘넘 멋지다, 혹시 애인 있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45|032|나 대신 울어 주는 친구가 생기다니, 이런 날이 올 줄은 상상도 못 했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46|032|내 동생 얘길 전해줘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 꼭 답례하고 싶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47|032|상식으로는 가늠할 수 없는 힘,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힘, 모든 것을 날려버리는 힘.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48|032|그 무시무시한 허리케인의 이름은 바로 사랑이라오.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49|032|너 오늘 완전 눈부시게 빛나 보여!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50|032|그동안은 아무도 날 응원해주지 않았는데, 오늘 이렇게 따스한 말을 듣다니.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51|032|너무 기뻐서 눈물이 나오려고 하잖아.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52|032|엄청난 이야기가 아닌가, 어떻게 오십 년 동안 서로를 잊지 않고 기다릴 수가 있지?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53|032|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아름다움을 가진 자, 바로 당신입니다.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54|032|저는 여신을 구한 줄로 착각했어요!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55|032|네거티브 고스트가 안 먹히는 인간이 있을 줄 상상도 못 했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56|032|너한테 딱 세 마디만 할게, 살다 보면 좋은 일 생길 거야!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57|032|솜털이든 모난 돌이든 난 누구에게도 뭉개지지 않아,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58|032|일곱 번 쓰러진다면 여덟 번 일어나면 돼, 그게 나야!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59|032|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어, 고마워, 너희들 덕분에 우리 모두 잃어버렸던 그림자를 찾았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60|032|사랑하는 여보, 아까 니아한테 나 대신 죽어줄 수 있다고 했다면서요.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61|032|감동했어요, 오늘 저녁 뭐 드실래요, 말만 해요!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62|032|니아야, 기분 좋은 일 있니, 아까부터 계속 콧노래를 부르고, 무슨 일인데, 응?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63|032|바람이 약해진 건가, 그렇다면 지금이 기회야, 지금이라면 충분히 베어버릴 수 있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64|032|내 화살은 저런 나쁜놈한테만 맞는다니까, 내 신념으로 무장한 정의의 화살을 받아랏!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65|032|좋아, 결심했어, 숙제 같은 건 싹 잊고 신나게 놀 거야, 이얏호!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66|032|여기다가 이렇게 먹이를 놔두면 반드시 새끼 고양이가 나타날 거야.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67|032|봐, 너무 귀엽지, 유인 작전 성공이야!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68|032|신난다, 새로 나온 만화책 일빠로 득템, 빨리 집에 가서 봐야지!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69|032|익숙해지면 원하는 대로 날 수 있다고 했는데, 어디 한번 해 볼까.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70|032|와, 진짜 날잖아, 만세, 만세, 내가 날고 있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71|032|얘들아, 준비 됐니, 자, 그럼 다 같이 화끈하게 놀아볼까?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72|032|날 도와줬으니까 상을 내리겠어, 먹고 싶은 거 다 사 줄게, 뭐든지 말해 봐!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73|032|나도 처음 누군가를 좋아하게 됐을 땐 이렇게 행복했지, 지금 너처럼.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74|032|그 선배가 내 이름을 불러준 순간, 난 사랑에 빠져버린 거야, 풍덩!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75|032|오늘 하루 종일 함께 있었는데도 정말 헤어지기 싫다, 보고 있으면 더 보고 싶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76|032|집까지 데려다줘서 고맙다고 얘기해야 하는데.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77|032|깜짝이야, 갑자기 뒤에서 안으면 어떡해, 놀랐잖아.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78|032|근데 나, 이렇게 친근한 아침 인사는 처음이야, 한 번 더 해줄래?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79|032|예쁜 커플이라고 하셨나요, 혹시 저희가 커플로 보이세요, 진짜요?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80|032|괴롭지 않은 날은 하루도 없었어요, 희망 따윈 솔직히 보이지도 않았죠.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81|032|하지만 저는, 살아 있어서 행복합니다, 정말이에요.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82|032|요호호, 듣고 보니 맞는 말씀, 좋습니다, 죽을 각오로 힘 냅죠, 전 이미 죽었지만요, 헤!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83|032|난 반드시 널 구할 거야, 넌 언제나 위험에 빠진 우리를 구해 줬잖아.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84|032|은혜를 갚을 수 있게 돼서 기뻐.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85|032|오늘은 경사스러운 날이야, 역시 신은 존재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86|032|미치도록 보고 싶어 꿈까지 꾸었던 소중한 사람이 지금 눈앞에 있으니까!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87|032|자꾸만 손이 가, 멈출 수가 없어, 이 과자 왜 이렇게 맛있는 거지?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88|032|놀이공원이라니, 신난다.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89|032|힘은 손에 넣는 게 아니야, 만들어 내는 거지, 자, 이제 우리가 반격할 차례다!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90|032|누군가를 지키는 힘은 혼자서 만들 수도, 혼자서 쓸 수도 없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91|032|함께 할 때 가장 강해지는 거야, 이제 누구보다도 강한 우리의 힘을 보여 주지!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92|032|길고도 길었던 악몽이 드디어 끝났네, 다행이야 정말.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93|032|이건 행복해서 나는 눈물이야, 페가수스가 깨어났잖아.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94|032|우린 누구나 가슴속에 별 하나씩 갖고 있잖아.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95|032|그래서 가슴속이 뜨거워지는 건 별이 빛나고 있기 때문이지!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96|032|지금 그 검으로 그 아이를 구하신 겁니까, 대단하십니다, 그 검도, 니아 님도!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97|032|이제 나 좀 완벽하지, 너 덕분이야, 너랑 있으면 내가 더 완벽해지는 느낌이 들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98|032|잠깐, 저기 보이는 저거, 산삼 아닌가, 맞네 산삼, 심 봤다아!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499|032|맞다, 이 크레파스만 있으면 뭐든 그려서 진짜를 만들어낼 수 있잖아.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500|032|배고프면 음식을 그려서 먹으면 돼!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501|032|선물은 벌써 받았는 걸, 그동안 몰랐던 너에 대해 알려줬잖아, 그게 진짜 선물이지!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502|032|내가 스무 살이 되는 이 순간에 함께 있어줘서 정말 고마워, 오늘을 평생 잊지 못할 거야!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503|032|어, 해가 바뀌었네, 이제 새해야, 친구들아 새해 복 많이 받아!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504|032|이 학년이 돼서도 모두 같은 반이 되다니 신기하다, 이건 우연일까 운명일까!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505|032|쟤네 둘 수학여행 일호 커플 맞지, 고백 이벤트는 확실히 성공 확률이 높다니까.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506|032|근데 쟤들 너무 보기 좋지 않니, 저렇게까지 잘 어울릴 일이야?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507|032|바다를 지배할 필요는 없어, 이 바다에서 가장 자유로워지면 돼.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508|032|가장 자유로운 자가 바다의 왕이 되는 거니까!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509|032|막 자라는 푸른 싹을 꺾어선 안 되지, 이제부터 시작되는 거다, 지금부턴 그들의 시대야!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510|032|살다 살다 저렇게 재밌는 얘긴 처음 들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511|032|분명 적인데도, 우릴 위해 자신의 몸을 날려 지켜줬어, 세상에 이런 사람이 있다니!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512|032|너의 손으로 직접 먹여주니 한층 더 감미로운 식사가 되는군, 냠냠.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513|032|그래, 알았어, 지이이이인짜로 고마워, 이 은혜는 잊지 않을게, 언젠가 꼭 갚을게, 약속!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514|032|너의 몸에 손을 대는 순간 나에게 독이 퍼진다 해도, 괜찮아.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515|032|이 두 팔을 잃더라도 너 이길 수 있다면 뭐든 할 거야!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516|032|내빈 여러분, 최고의 셰프가 준비한 완벽한 풀코스 요리를 마음껏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517|032|우와, 이곳 바닷가엔 예쁜 누나들 천지야, 여기도 누나, 저기도 누나, 아, 행, 복, 해, 라!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518|032|나, 멋진 왕자님과 데이트하는 꿈 꿨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519|032|왕자님이 소망아 사랑해 하면서 뽀뽀를 해주지 뭐야, 정말 로맨틱한 분이셨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520|032|이 집을 어떻게 하면 가로채나 늘 골치 아팠는데 이렇게 쉽게 내 것이 되다니, 으하하하하.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521|032|무도회라고요, 거기 가면 배 터지게 먹을 수 있잖아요, 오늘 저녁부터 굶어야지, 얏호!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522|032|와아 굉장해요, 보는 내가 다 속이 시원해졌어, 역시 복수는 그렇게 하는 거구나.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523|032|하하하, 역시 재밌어, 이 녀석 놀려 먹는 게 내 취미생활이라니까!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524|032|정말 감동했어요, 당신들 덕분에 신념이란 게 뭔지 다시 생각하게 됐거든요.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525|032|내 생각을 바꿔 줘서 고마워요.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526|032|난 아직 애지만, 강하다는 게 어떤 건지 이제 알 것 같아.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527|032|그러니까 지금 이렇게 앉아있을 수만은 없지, 아자아자!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528|032|나에게도 이런 날이 오다니,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529|032|됐어 성공이야, 이제 축제를 무사히 끝낼 수 있겠어! +EmotionStyle|A_H3_G_032|A_H3_G_032_0530|032|믿을 수 없어, 전설 속의 불꽃 용사가 바로 너였다니!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3_G_041.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3_G_041.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92102a082c4f9c88662e8c0a49f746c92b294f08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H3_G_041.txt @@ -0,0 +1,480 @@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051|041|전설 속의 그 섬을 드디어 내가 찾은 거야, 세상에, 심봤다!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052|041|얘들아, 빨리 일어나, 그토록 바라던 곳에 우리가 드디어 도착했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053|041|우와, 나 태어나서 이렇게 멋진 광경은 처음이야, 어떡해, 너무 멋있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054|041|드디어 해방이다, 이제 저 녀석의 지배는 끝났어, 우린 살았다고!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055|041|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그 지독한 악당에게서 구해 준 이 은혜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056|041|제가 뭐라고 했죠, 이 세상을 구할 열쇠는 바로 사랑, 오직 사랑뿐이랍니다.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057|041|아, 이 얼마나 아름다운 광경인가, 온 세상이 사랑으로 빛나고 있어, 샤방샤방!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058|041|그래, 바로 이거야, 이게 바로 내가 찾던 그 보물이라고!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059|041|요호홋, 심봤다, 드디어 이 보물이 내 손안에 들어왔구나, 이렇게 기쁠 수가!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060|041|바보, 우리가 이 동굴에 들어왔기 때문에 미궁에 빠질 뻔했던 사건을 해결한 거잖아.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061|041|이런 게 전화위복이라는 거야, 다들 기운 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062|041|여기서 나가면 우리 바비큐 파티하자, 그러니까 좀 더 힘차게 걸어봐, 왼발, 왼발, 왼발!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063|041|이런 깊은 동굴에 눈이 퇴화하지 않은 물고기가 있다는 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064|041|저 물고기가 근처 냇가에서 흘러들어왔다는 거지.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065|041|그러니까 물줄기를 따라 올라가면 밖으로 나갈 수 있다는 말씀, 뿌뿌!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066|041|우리가 찾는 출구는 이제 진짜 코앞에 있다 이거야!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067|041|어머나, 세상에, 어쩜 이렇게 인사뿐 아니라 자기소개도 또박또박 잘하니?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068|041|믿음이가 너한테 피를 사백 씨씨나 주고 밤새 간병까지 해 줬다니까, 난 너무 감동했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069|041|믿음이가 헌혈까지 해 준 덕분에 니아가 살았구나, 이만하길 천만다행이야!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070|041|네가 다쳤다고 해서 비행기 타고 바로 날아왔지 뭐야, 나 좀 의리 있는 듯?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071|041|안녕, 너희들 가까이서 보니까 엄청 귀엽다, 스타가 될 가능성이 마구마구 보이는데?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072|041|얏호,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딸기케이크다!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073|041|저 말랑말랑하면서도 부드러워 보이는 생크림 좀 봐, 맛나겠다, 츄릅!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074|041|와, 이 비스켓 한 조각이, 내가 태어나서 먹은 것 중에서 제일 맛있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075|041|아니, 저분은 우리의 영웅 니아맨이잖아, 니아맨, 만세, 괴물을 물리쳐 주세요!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076|041|우와, 대단하다, 무너졌던 건물이 원래대로 돌아왔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077|041|와, 재밌겠다, 엄마 아빠, 나 해볼래요, 지금 당장요!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078|041|캬, 역시 일 끝내고 마시는 시원한 맥주 한 잔은 진리야, 진리, 이 맛에 일하는 거지!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079|041|자꾸 잘생겼다고 그렇게 치켜세워 주시니, 이거 쑥쓰럽네요!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080|041|기대하세요, 저쪽에 아주 멋진 선물이 준비돼 있으니까요, 그럼 같이 가실까요?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081|041|그리고 네가 이렇게 고백해줘서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넌 모를 거야.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082|041|내가 정말 그래도 될까, 믿을 수 없어, 나한테 이런 멋진 기회가 찾아오다니!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083|041|사랑아, 너 없는 동안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 어디 갔다 이제 온 거야.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084|041|너가 내 친구라는 게, 내가 너랑 이토록 특별한 친구라는 게, 너무 좋아, 믿어지지 않아!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085|041|이런 말 하기 너무 쑥쓰러운데, 오늘은 꼭 말하고 싶어, 나 사실 너를 만나 너무 기뻐!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086|041|좋아, 진짜 이번 한 번만 딱 말하는 거야, 두 번은 없어, 음, 음, 나, 널, 좋아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087|041|걱정 마, 선생님은 너를 믿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088|041|내일이 몹시 기다려지는 걸, 내일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두근두근거려.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089|041|어머, 그거 내가 엄청 좋아하는 건데, 역시 내 생각해 주는 건 너밖에 없다니까!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090|041|우와아, 그런 얘기는 진짜 처음 들어봐, 그치만 너한테 들으니 무지 기쁘다!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091|041|믿음아, 무사했구나, 잡혀갔다는 소식 듣고 걱정했는데 돌아왔으니 됐어, 이제 안심이야.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092|041|이런 말 하기 좀 그런데, 내가 좀 운이 좋은 편이지!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093|041|오늘도 봐, 죽기 일보 직전이었는데 알아서 눈앞에 먹을 게 뚝 떨어졌잖아, 부럽지?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094|041|우와, 맛있다, 이렇게 맛있는 요리는 태어나서 처음 먹어봐요, 진짜!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095|041|너무 맛있어서 눈물이 줄줄 납니다요, 진짜 주방장님은 세계 최고의 요리사예요!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096|041|최고, 최고, 쌍따봉을 드립니다요!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097|041|레알, 이 요리를 공짜로, 그러니까 아무것도 안 받고 저한테 거저 주신다고요.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098|041|이윤 모르겠지만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099|041|하하하 누가 만들었는지 굉장하군, 아주 보기 좋아, 이 작품은 걸작 중의 걸작이야!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00|041|이야, 역시는 역시라더니, 그 실력 안 죽었네, 몇 년을 쉬었다 나와도 우승이라니.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01|041|두말하면 잔소리, 세말하면 입 아프다는 말이 괜히 있겠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02|041|지금 내 기분을 말로 표현하면 울트라캡숑 킹왕짱 기뻐 죽겠다고!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03|041|날 구하려고 지구 반대편 그 먼 곳에서 여기까지 와 주다니, 세상에, 정말 나 때문에?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04|041|고맙다, 널 안 만났으면 영영 알지 못했을 거야.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05|041|전신을 감싸는 희열, 몸이 저절로 상쾌해지는 이 행복한 기분을 말이야.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06|041|우와, 이렇게 우리 연극을 보러 온 관객이 많다니, 다음이 우리 차롄데, 너무 떨려!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07|041|그거야 당연하지, 로미오와 줄리엣 뺨치는 감동의 러브 스토리라고 광고를 해 놨으니까.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08|041|이러다 이 축제에서 우리 연극반이 인기 투표 일위 하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09|041|꺄아, 얼마 전에 휴학했다고 소문났던 니아 선배야.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10|041|사건 해결하느라 전 세계를 여행하고 있다던데, 오늘 어떻게 왔을까, 혹시 날 보러?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11|041|저분이 바로, 사건이 있으면 어디든 달려오는.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12|041|그 이름도 찬란하고 고귀하신, 우리 학교의 자랑, 명탐정 홍길동이시지!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13|041|우와, 말도 너무 멋지게 한다, 왜 학교의 명물인지 알 거 같아!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14|041|명탐정님을 실제로 만나다니 정말 든든한데요, 탐정님의 추리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니!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15|041|엄마, 드디어 아빠의 무죄를 증명할 수 있게 됐어요!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16|041|당신에게도 보여주고 싶었다고요, 소망 씨의 명추리를요.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17|041|과연 명탐정의 부인다워요, 완전히 반했다니까요!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18|041|역시 날 챙겨주는 건 당신밖에 없어, 여보, 사랑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19|041|이제 우리 앞길을 막을 자들은 없다, 모두 나를 따르라!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20|041|좋아, 이곳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거야, 우리 가족은 전 세계 어디에서도 살아남는다!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21|041|아름다운 식물이여, 그대의 아름다움으로 우리 마을에 영광을 주소서!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22|041|넌 최고의 남자야, 내 사랑의 키스를 받아줘, 쪽!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23|041|사랑아, 생일 축하해, 태어나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24|041|형님, 쟤네들은 출연료가 비싸다고요.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25|041|전 출연료도 싼 데다가, 이 잘생긴 얼굴은 덤으로 드린다니까요, 어떠세요, 확 끌리죠?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26|041|됐어, 사랑이 구출 작전 드디어 완료!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27|041|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최고였어요!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28|041|너와 함께 한 매일 매일이 즐겁고 행복했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29|041|아이돌로 성공하면 호화로운 연예인 생활에, 인기는 좀처럼 식을 줄 모르겠지, 아 멋져!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30|041|지구를 넘어서 우주 최초로 데뷔하는 거야, 그리고 그다음엔, 아, 상상만 해도 행복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31|041|헉, 환상 꿀맛, 역시 최신형 전기밥솥에서 한 밥맛이라 끝내 주네!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32|041|난 너가 좋아, 햇빛 속에 은빛으로 빛나는 머리카락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33|041|하얀 피부도, 뺨 위로 그늘지는 긴 속눈썹도, 전부 다 좋아.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34|041|난 니아의 모든 것이 좋아, 니아는 나의 우상이야!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35|041|가능하다면 유급을 해서라도 내가 몸소 아름다운 그 아이를 보좌하고 싶어, 진심으로!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36|041|이 손을 확 당겨서 널 안으면, 넌 어떤 표정을 지을까, 상상만 해도.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37|041|쟨 저런 식으로 웃는 녀석이 아니야, 평소엔 절대로 저렇게 들떠서 떠들어대지 않는다고.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38|041|근데 지금 너무 즐겁고 들떠 보여, 마치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해 보이잖아!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39|041|내가 너와 싸워 보고 싶어서 얼마나 찾아다녔는지 아냐, 나 지금 무지무지 흥분 상태라고!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40|041|명불허전이군, 발차기 기술 좀 봐, 전혀 녹슬지 않았어, 역시 널 존경할 수밖에 없다니까!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41|041|두목도 무적인데, 그런 두목을 상대로 저 녀석이 계속 살아나고 있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42|041|대단해, 세상에 뭐 저런 놈들이 다 있지?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43|041|우와, 눈이 튀어나올 정도야, 이게 너가 얘기하던 그 무시무시한 발명품이야, 멋진걸?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44|041|누가 뭐래도 역시 돈이 최고야, 돈만 있으면 나처럼 이렇게 다 누릴 수 있잖아!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45|041|무슨 소리, 난 돈은 됐고, 세상에서 제일 좋은 건 서로 간의 신뢰야.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46|041|나한텐 끝까지 믿을 수 있는 친구들이 있다고!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47|041|정말 대단하십니다, 멋지십니다, 최곱니다, 엄지 척 드립니다, 대장님!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48|041|형님, 형님은 저의 태양이십니다요.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49|041|전 그저 형님 곁을 맴도는 하찮은 위성일 뿐, 세상에서 젤 멋쟁이 우리 형님 짱짱!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50|041|얏호, 이 녀석을 타고 달리니까 마치 하늘을 나는 기분이야, 끝내준다!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51|041|꿈을 꾸는 시대는 끝났다고 했냐, 웃기는 소리, 사람의 꿈은 끝나지 않아!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52|041|살아 있는 동안은 누구나 여전히 꿈꾸고 있다고!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53|041|믿음 씨의 지시로 옆방에서 대기하고 있었죠, 그리고 범인이 벨을 눌렀을 때!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54|041|내 머릿속에서 팡파레가 울렸어요, 아, 형사하길 정말 잘했다, 생각했죠!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55|041|당신이라면 내 무죄를 밝혀줄 거라고 굳게 믿고 있었어,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56|041|너가 이 수수께끼를 풀어 범인을 잡을 수 있다는 거지?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57|041|듣던 중 반가운 소리군, 그렇게만 해 준다면 무슨 소원이든 들어 주마!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58|041|오늘의 운세에 행운이 깃들 거라고 했어요, 어떤 운이 찾아올까요, 돈복이면 좋겠는데!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59|041|친구 아버님의 소중한 유품이니까요, 아, 오늘따라 더 멋진데요, 형사님?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60|041|이번에 새로 오신 영어 선생님도 얼마나 인기가 좋은데!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61|041|네에, 그 신나는 게임 때문에 방과 후에 매일 이곳을 찾으신다고요?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62|041|사실 그래서 나 영어 선생님이 된 거야, 본고장에서 실컷 게임을 즐겨보려고.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63|041|이곳에 온 뒤로 하루하루가 너무 신나!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64|041|맙소사, 게임 때문에 다른 나라로 온 분은 선생님이 처음일 거예요, 후후!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65|041|상대는 생각보다 강했다, 하지만 내가 이긴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지, 궁금한가?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66|041|전 세계 착한 어린이들이 나에게 커다란 용기를 준 덕분에 이길 수 있었어, 하하하!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67|041|와하하하, 정의는 반드시 이긴다는 당신의 말을 믿습니다!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68|041|우와, 굉장하다, 어떻게 내 이름을 알고 있죠, 내가 그렇게 유명한가요, 쑥스럽게?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69|041|모두 오늘 최고의 연기를 보여줬어, 오디션 심사가 끝나면 연락할 테니 그때 보자, 안녕!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70|041|고맙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71|041|우리 엄마가 깜짝 놀라시겠는걸.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72|041|내가 이렇게 빨리 연예계에 진출할 거라고 꿈에도 생각 못 하고 계실 거야!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73|041|누나 덕분에 간만에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았네, 누나, 내일도 함께 놀아줄 거죠?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74|041|십 년밖에 안 살았는데 이게 웬 행운이람, 역시 누나랑 콤비가 되길 잘했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75|041|이런 행운이 굴러 들어오다니.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76|041|착한 어린이들, 나에게 너희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하트빔을 보내줘, 오, 고마워.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77|041|지지 마, 절대 지지 마, 힘을 내, 힘을 내라고, 그렇지!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78|041|사랑 양과 사귄다면 난 그 대찬성이죠.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79|041|그렇게 예쁜 아가씨와 우리 아들이 사귀고 있었다니 정말 영광이에요.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80|041|나랑 결혼해주지 않을래, 평생 내 곁에 있어줘!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81|041|무엇보다도 네 목소리의 장점을 어필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82|041|널 혼자 남겨두고 우리끼리 가는 일은 없을 거야, 우린 한 가족이잖아!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83|041|얘야, 우린 널 사랑한다, 그러니까 아직 포기하면 안 돼!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84|041|사부님, 이게 얼마 만인가요, 건강해 보여서 정말 다행이에요.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85|041|오늘은 왠지 요리가 아주 잘될 거 같은 기분인데, 좋아, 한번 끝까지 도전해 보자!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86|041|맞아요, 긴 시간 기다려 왔죠, 이제야 드디어 바뀌고 있다는 게 느껴져요!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87|041|절망에서 벗어나 희망으로 발걸음을 내딛으려 하고 있다고요, 온 힘을 다해 응원해 줘요!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88|041|이런 대모험을 놓치면 평생 후회하지, 자, 출발!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89|041|굉장하다, 자동차가 하늘을 날았어, 니아 너 보기보다 더 훌륭한 운전기사구나, 잘했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90|041|이 섬 바닥이 푹신푹신한 구름이야.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91|041|그래서 사람들이 하늘 위의 섬이라 불렀나 봐, 대빵 신기하다.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92|041|진짜야, 바닷가에 텐트 치고 모닥불 피우고 놀 거라고, 신난다 오늘 밤은 캠프파이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93|041|황금이라, 이런 모험을 기다렸다고, 좋았어, 시작해 보실까, 황금 찾기!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94|041|캠프파이어 할 땐 사람들이 많을수록 기분이 좋지.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95|041|그래서 오늘 기분이 최고야, 내 솜씨를 보여 줄게, 쉐킷쉐킷!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96|041|여긴 하늘, 바로 신의 영역이지, 사람도 나무도 흙도, 원래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가라!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97|041|모두 대지로 떨어지는 비가 되어라, 아하하하, 나는 이 모든 것을 관장하는 신이다!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98|041|목숨 걸고 힘들게 찾아온 이 황금의 땅!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199|041|긍지 높은 이 모험가님이 빈손으로 돌아갈 수는 없지, 얘들아, 황금을 들고 튀어라!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00|041|싸움은 이제 끝났습니다, 하지만 긍지는 잃지 않을 겁니다, 앞으로도 쭉 지켜봐 주세요!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01|041|좋아하는 것을 위해 물불 안 가리고 뛰어드는 선생님의 행동력, 굉장히 멋져요!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02|041|넌 지금 내게 최고의 구조대원이다, 그 사실을 잊지 마!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03|041|아이 참, 내가 뭘 했다고 그렇게 칭찬 세례야, 부끄럽게시리.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04|041|이렇게 아리따운 여성분을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만나뵈어 대단히 영광입니다!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05|041|결점 있는 사람이 완벽한 사람보다 훨씬 매력적일 때도 있는 법이죠!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06|041|오와, 이렇게 아름다우신 분이 아직 싱글이라니.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07|041|주위에 있는 남자들이 다 바보 아닙니까, 아니, 제겐 행운인가요?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08|041|하하하, 이분은 그런 짓을 할 분이 아니에요, 제가 존경하는 탐정님이시라고요!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09|041|힘들거나 외로우면 언제든지 우리 집에 놀러 와, 항상 기다리고 있을게, 알았지 사랑아?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10|041|그래, 우린 언제든지 두 팔 벌려 널 환영할 거야, 부담 가질 필요 없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11|041|이 몸의 대활약 덕분에 미션을 전부 클리어 했다는 말씀!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12|041|이 반짝이는 빛, 마치 황금 같아, 어쩜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너무 영롱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13|041|들었어, 엄청난 가스가 폭발하면서 나오는 환상적인 소리를, 오케스트라의 연주 같았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14|041|맞아, 이게 바로 뿡뿡 가스가 가지고 있는 진정한 위력이지!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15|041|이건 정의의 용사만이 잘 수 있는 침대다, 용감한 침대라고 하지.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16|041|너는 용감한 아이여서 여기에서 잘 수 있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17|041|이것만 있으면 나 같은 정의의 용사는 언제 어디서든 푹 잘 수 있다니까, 끝내주지?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18|041|네가 해낼 줄 알았어, 역시 사람 보는 내 눈은 틀리지 않았다니까!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19|041|너무 좋은 생각이다, 우리 모두가 다 모이면 진짜 재밌겠지, 즐거울 거야!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20|041|내 소중한 지갑이 거기 있었구나, 다행이야, 영영 잃어버릴 뻔했는데 찾아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21|041|이상하지, 그 아이랑 같이 있으면 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느낌이야.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22|041|축하해, 이제 동생이 생기는 거네, 너가 형이 될지 오빠가 될진 모르지만 정말 축하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23|041|사랑아, 고마워, 항상 내 얘기를 들어줘서, 나의 나약함을 받아줘서.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24|041|먼 예전의 기억을 잊지 않고 있어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25|041|예전에 미아가 된 널 구했던 일, 너무 기뻤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26|041|언제나 시시한 인간이라고 귀에 못이 박히게 들어온 나지만.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27|041|그때 그 순간만큼은 날 필요로 해주는 네가 있단 게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28|041|오늘은 기분이 아주 좋아요, 제가 자라서 어른이 되면 우주비행사가 될 수 있겠죠?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29|041|저 친구는 분명 좋은 애야, 나처럼 보잘것없는 애한테까지 이름을 부르며 인사해 줬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30|041|그래, 여기서 내려가면 새로운 모험이 시작되는 거야.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31|041|얘들아 그럼 이제 우리들의 바다로 돌아가 볼까, 레츠 고!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32|041|드디어 시작된다, 서둘러 준비해라, 준비한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새 시대가 열렸다!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33|041|한 번 버린 목숨도, 잃어버렸던 마음도, 토막나 버린 꿈도, 모두 이해해 주는.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34|041|이런 나를 믿어주는 친구가 생겼어, 그런데 어떻게 기쁘지 않을 수가 있겠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35|041|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외톨박이란 절대로 없어, 내 말을 믿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36|041|삼촌께서 인형뽑기로 뽑아주신 인형, 평생 보물로 간직할 거예요, 너무너무 신나요!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37|041|아빠, 굉장하다, 어떻게 한 거야, 응, 응?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38|041|어, 저깄다, 저기, 청순함의 대명사 김사랑, 눈물 연기의 왕 윤니아.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39|041|인기 아이돌 정소망까지, 눈 호강 제대로네!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40|041|우와, 이 파티 뭐야, 세계적인 축구선수 강믿음도 있잖아.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41|041|엄마를 조르고 졸라서 온 보람이 있어, 진짜 잘 왔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42|041|거 봐, 내 말 맞지, 여기서 기다리면 범인이 제 발로 찾아올 거라고 했잖아!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43|041|이거 봐, 우리가 형사님까지 감쪽같이 속이고 작전에 성공했어, 진범을 우리가 잡았다고!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44|041|가만, 이건 분명히, 그래, 이 신문과 이 신문을 반씩 접어 겹쳐 놓으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45|041|날 구해준 덕분에 하나도 안 다쳤어, 니아야, 넌 내 생명의 은인이야, 고마워, 쪽!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46|041|니아야, 무서웠을텐데도 적들에게 용감하게 맞서고, 정말 잘했다, 진짜 멋있었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47|041|걱정 마세요, 승객 여러분의 안전은 제가 책임집니다, 저만 믿으세요.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48|041|얏호, 괴물을 물리쳤다, 울 아빠 최고다!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49|041|정의를 지키려는 마음이 크면 클수록 긍정 에너지의 힘이 더 커진대, 힘이 솟아난다!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50|041|근데 미래에서 왔다고 하니까 물어보고 싶은데, 난 언제 부장이 되지?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51|041|내년, 후년, 그건 너무 빠른가, 하하하하!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52|041|미래에 내가 너무 잘생긴 형아가 되면 어떡하지, 인기가 너무 많아도 피곤한데, 흐흐.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53|041|복근은 왕자에다 다리는 롱 다리, 완전 몸짱이잖아, 이번 몸 선택은 좋았어, 예쓰!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54|041|어디선가 나타난 수수께끼의 영웅이 괴물들을 물리치고 시민들을 몽땅 구해 줬습니다!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55|041|너도 그렇다고, 놀라워, 나도 한여름 밤 엄청 좋아하거든.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56|041|밤의 공기, 바람에 나뭇잎 스치는 소리, 풀벌레 소리까지 듣고 있음 얼마나 기분 좋다고.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57|041|이렇게 음침하고 부정적인 이미지였던 내가 애들하고 이렇게 친하게 지낼 수 있다니!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58|041|넌 엄청 긍정적인 아이구나, 밝은 에너지가 온몸에서 흘러 넘치는 거 같아!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59|041|내가 밝아 보인다니, 그런 말 들은 거 태어나서 처음이야, 진짜 처음이야!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60|041|그렇게 보지 마, 네가 빤히 쳐다보니까 엄청 쑥쓰럽잖아.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61|041|자, 너희들이 목 빠지게 기다리던 방학이다, 모쪼록 유익하게 보내고 오도록, 이상!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62|041|그럼 이제 오해는 풀린 거지, 날 위해 일부러 갖고 와주고 말 걸어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63|041|학교의 왕자님은 늘 바쁘지,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걸!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64|041|넌 정말 대단한 애야, 언제나 모두를 움직이게 하는 힘이 되어 주잖아.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65|041|네 덕분에 오늘 하루 정말 즐거웠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66|041|마침 잘 왔다, 지금 이 녀석들의 내부 붕괴가 시작된 참이니, 한번 지켜보자고!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67|041|으하하핫, 최고로 재밌구만!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68|041|유후, 멋진 반응인 걸, 짜릿 오싹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69|041|내가 없는 사이 열심히 수련을 했구나, 이런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거든 굉장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70|041|자랑스러워해라, 너의 엄마는 훌륭한 학자였어, 이 무지한 세계와 싸운 유일한 학자였지.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71|041|모두 잘 있어요, 전 기쁨을 찾아 떠납니다,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72|041|왜라니, 우린 친구잖아, 친구가 위험에 처했을 때 도와주는 게 진정한 우정이지!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73|041|놈들이 타고 있는 이 트럭을 슬쩍하면 그게 바로 일석이조, 손 안 대고 코 풀기지!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74|041|내가 금방 구해줄게, 숲의 요정들, 너의 아빠, 이 정글, 모두,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75|041|자자, 배가 고프면 아무리 명탐정이라도 추리싸움을 벌일 수 없지 않겠소.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76|041|앞에 놓인 음식들을 마음껏 드시길 바라오!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77|041|이런 사랑싸움은 훔쳐보는 게 더 재밌거든요, 어때요, 흥미진진하죠?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78|041|난 다른 여자애랑 사귈 생각 없었는데, 소망이가 질투를 하니까 이거 왠지 기분 좋은데!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79|041|우하하, 그런 실력으로 감히 이 몸에게 덤비다니 어림도 없지!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80|041|아, 진짜 속이 다 시원하다, 스트레스 푸는 데는 이만한 게 없는 거 같아.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81|041|와, 찾았다, 내 용돈이 몽땅 들어있는 소중한 저금통, 다시는 못 만날 줄 알았잖아!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82|041|너무 좋아, 다신 어디 가지 마 저금통!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83|041|여기 봐, 이걸로 보면 뭐든지 크게 확대해서 볼 수 있어, 진짜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다!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84|041|이걸로 수박 속을 봐서 가장 맛있는 걸로 고르면 되겠구나.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85|041|부드럽게 녹으면서 입안이 달콤해지는 맛이에요.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86|041|겉은 화려함이라곤 전혀 없지만 한 입만 먹어도 최고급 맛을 느낄 수 있죠.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87|041|이거야말로 디저트계의 보물 상자입니다, 여러분도 얼른 맛 보세요, 강추!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88|041|아이들이 너에게 말을 거는 건 다 네가 노력했기 때문이야.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89|041|네 노력이 결실을 맺은 거라고, 정말 다행이야!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90|041|너가 문제를 가르쳐 주니까 넌 복습해서 좋고, 난 공부해서 좋고, 그야말로 일석이조네!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91|041|어떻게 그렇게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지, 널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져!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92|041|우리 지금 행복이네 집에 있는데 다같이 웃고 떠들고 엄청 재밌거든.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93|041|너도 있으면 더 재밌을 거 같은데, 지금 올래?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94|041|체육 대회에다 수학여행, 학교 축제까지 정말 신나는 일이 많이 남았네,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95|041|기대된다, 너희들과 함께라면 정말 신날 거야.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96|041|티브이에서 봤는데 우주에서 본 지구가 엄청 예쁜 거야.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97|041|나도 언젠가 우주에 가면 예쁜 지구를 볼 수 있겠지!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98|041|우리 서로 부적을 교환하자, 네 부적 소중히 간직할게, 너도 내 부적 잘 간직해 줘!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299|041|나 사실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 다른 누구도 그 애 이상으로 생각할 수가 없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00|041|천만에, 고맙다고 해야 할 건 우리거든, 너희 덕분에 잃어버렸던 중요한 파일을 찾았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01|041|인간도 주머니요정도 다 똑같은 생명이야, 같은 하늘 아래 살잖아, 당연히 지켜야지!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02|041|주머니요정들이 숲을 지키려 하고 있어, 우리도 이렇게 있을 순 없지, 같이 힘을 모으자!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03|041|아빤 계속 생각했다, 과연 자랑스러운 아빠가 될 수 있을까 하고.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04|041|네가 내 아들이라서 정말 행복했단다, 세상의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내 보물.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05|041|아무리 싸워도 이길 수 없는 녀석이 나타난다고 해도.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06|041|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널 지킬 거야, 난 아빠니까!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07|041|나도, 나도, 내가 아빠를 지켜줄 거야, 사랑해요 아빠.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08|041|하하하하, 말이라도 고맙다, 그런데 너처럼 쪼그만 꼬맹이가 어떻게 아빠를 지켜?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09|041|이 그림 할머니한테 보여줬어, 할머니가 잘 그렸다고 칭찬 많이 해 주셨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10|041|마을 사람들한테도 다 자랑했지, 다들 칭찬해 줬어, 기분 최고야!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11|041|좋아, 마을 경계를 다 둘러봤는데 아무 데도 이상 없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12|041|이렇게 철통방어를 하는데 감히 어느 누가 쳐들어 오겠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13|041|하하하, 저 녀석 정말 놀고 있네, 괴물새는 지난번에 전멸시켰잖아.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14|041|하여간 겁은 많아가지고, 그렇게 무섭냐, 벌벌 떨긴, 바보 멍청이, 하하하.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15|041|영혼의 구슬 조각을 갖고 싶은 녀석 있나, 두렵지 않다면 우리랑 함께 가자.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16|041|준비됐지, 외쳐, 나가자, 싸우자, 이기자, 와우!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17|041|오 이런 느낌인가요, 영혼의 구슬 조각 기운을 느낀다는 건 뭔가 신비로운 체험이네요.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18|041|따로 내비게이션이 없어도 느낌만으로 찾을 수 있다니, 저도 그런 능력을 갖고 싶어요.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19|041|저는요 진심으로요, 진짜진짜 소망씨가 부럽다고요!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20|041|어머 반대하다니요, 그런 기억 없는데, 저는 응원과 격려가 전문인 초긍정 엄마랍니다.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21|041|어쩜 그렇게 맛깔나게 표현을 잘하니, 정말 잘했어, 최고야!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22|041|오늘 우리 믿음이 생일이라고 친구들이 다같이 찾아와 준 거구나, 세상에 고맙기도 하지.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23|041|생일은 역시 기분 최고라니까, 그런데 얘들아 뭐 잊어먹은 거 없니, 생일 선물 줘야지!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24|041|오와, 이것만 있으면 싫은 일은 내가 안 해도 되겠다, 너무 편한걸?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25|041|잘하고 있어, 한 방 먹여, 좋았어, 마지막 라운드다, 이것만 이기면 우리가 우승이라고!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26|041|내 소원이 손으로 수박을 깨 보는 거였는데, 이제 나도 수박 깨기를 할 수 있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27|041|네 인생 처음으로 하는 수박 깨기잖아, 있는 힘껏 내려쳐!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28|041|확실하게 씹히는 쫄깃한 팽이버섯, 윤기 나고 식감이 좋았던 목이버섯.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29|041|진한 국물을 더하면 각각의 맛이 어우러지며 내 마음을 날아오르게 한 그 음식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30|041|바로 할머니의 국수였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31|041|피부에 닿는 뜨거운 김과 함께 늘 떠오르는 기억이 있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32|041|할머니와 둘이서 국수 먹는 소리까지 더해지면 그 순간은 항상 돌아가고픈 순간이야.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33|041|세상 모든 건 변하기 마련이지만, 내 류머티즘엔 당신 약이 여전히 최고의 명약이지.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34|041|나 말야 지금, 선물 포장지를 뜯어볼 때처럼 가슴이 두근거려!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35|041|새로 산 옷이 너무 나한테 잘 어울려, 내 피부 톤에 딱 맞아!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36|041|그래, 이제 이 색깔이 나의 퍼스널 컬러다!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37|041|어이쿠, 이젠 한 팔로 안기도 벅차네, 우리 예쁜 딸이 언제 이렇게 컸을까?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38|041|드디어 우리는 부자다, 이 황금으로 뭘 살까?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39|041|무지하게 큰 동상을 살까, 아님 배에 대포를 설치할까, 자물쇠가 달린 냉장고는 어때?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40|041|우리 가게 단골손님이신데 네 얘기를 했더니 너한테 일을 맡기시겠대, 정말 잘됐지?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41|041|지킬 수 있어, 난 이래 봬도 우리 아빠의 아들이니까!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42|041|그건 그래, 우리 아들 최고다, 얏호, 오늘 기분 째진다, 오늘 저녁은 고기 파티다!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43|041|너희들과 이 숲의 모든 동물들에게 약속할게, 몇 년이 걸려도 숲을 원래대로 만들 거야.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44|041|우리를 믿고 기다려줘, 우린 꼭 약속을 지킬 거야!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45|041|어린 널 키우겠다고 고집부렸을 때 그 누가 이런 미래를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46|041|자, 봐라, 네가 인간과 이 숲의 모든 생명들을 이어준 거다.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47|041|이 일은 네가 아니면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이지!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48|041|나 여행을 하고 싶어, 인간과 주머니요정들을 연결해 주는 다리 역할을 하고 싶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49|041|하고 싶은 거 다 해봐, 원하는 건 뭐든 다 이룰 수 있을 거야, 너라면 할 수 있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50|041|이유는 너도 알겠지, 넌 자랑스러운 내 최고의 아들이니까, 여행 잘 하고 무사히 돌아와!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51|041|너가 웬일이야, 이렇게 방 청소를 깨끗이 해놓다니, 해가 서쪽에서 떴나?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52|041|그래, 거기가 좋겠어, 가보자, 맛있는 디저트랑 예쁜 옷 가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53|041|베어도 소용없고 찔러도 소용없어, 머리가 날아가도 계속 춤추는, 그것이 바로 나다!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54|041|나의 이 위대한 능력을 알고도 감히 덤비는 바보가 있을까, 우하하하!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55|041|하아, 지금 우릴 단단히 얕봤군, 어쩔 수 없지, 믿음아, 우리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자!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56|041|안녕, 늑대 오빠, 이렇게 내 친구의 원수를 갚았으니 이제 여한은 없어, 잘 가!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57|041|신나게 날뛰더니 꼴 좋네,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58|041|그거 알아, 네가 열심히 모았던 구슬은 모두 내가 만든 가짜였다고, 하하하!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59|041|됐다, 이걸로 네 꿈이 이루어졌다, 그동안 고생 많았어, 축하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60|041|게임에서 일 등을 한 건 처음이야, 이런 기분이었구나, 엄청 기분 좋은걸?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61|041|봐봐, 나 진짜 귀엽게 생겼지, 지금 생각해보면 이때가 내 인생의 리즈 시절이었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62|041|우리 아기는 방긋방긋 잘 웃기도 하지, 자, 맘마 먹자, 맘마!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63|041|세상에, 이제 돌도 안 된 애가 아빠, 엄마라고 말하네, 우리 사랑이가 아주 똘똘하구나.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64|041|걱정 많이 하셨죠, 다행히 아기는 이상 없습니다, 이제 마음 푹 놓으셔도 돼요.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65|041|부족한 엄마라서 미안하지만 이것만은 알아 둬, 사랑이는 영원한 엄마의 보물이란 거!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66|041|정신이 좀 드니, 다행이다, 엄마가 얼마나 놀랐는지 아니, 하느님 부처님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67|041|어떡하죠, 파티에 오라는 초대장을 받았어요, 뭐부터 준비해야 하죠,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68|041|아, 우선 드레스부터 살까요, 파티라니, 너무 설레어요!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69|041|당신은 아주 운이 좋네요, 마침 아주 귀한 약초를 찾았거든요.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70|041|오신 김에 약을 좀 더 가져 가세요!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71|041|이제 너도 훌륭한 약제사가 됐구나, 뒤에서 보니까 정말 든든하다!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72|041|뭐든지 척척 해내는 걸 보니 여간 솜씨가 좋은 게 아니구나!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73|041|여기에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거든.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74|041|시간과 공기의 흐름이 우리 마을과 달라, 너도 이 나무 위로 올라와 볼래?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75|041|지금 너와 있는 이 순간이 운명이라면 좋겠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76|041|내 운명은 스스로 결정해, 어떤 길로 나아갈지 여부는 나 자신에게 달린 거니까!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77|041|원래 약제사인데 공부를 더 한다니, 와, 너 알고 보니 노력파에 학구파구나!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78|041|여긴 내가 모르는 매력이 잔뜩 숨어 있는 거 같아.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79|041|그래서 마음의 안정이 필요할 때마다 이 도시에 오지!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80|041|우와, 얘는 처음 보는 주머니요정이야, 우와, 귀엽다.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81|041|넌 어디서 왔니, 이름이 뭐야, 나 한 번만 만져보면 안 될까, 만지게 해 주라 응?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82|041|역시 내 예상이 딱 맞았어, 이제 곧 저 하늘에 구름이 생기고 그 녀석이 나타날 거야.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83|041|그걸 예상하다니, 난 역시 대단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84|041|너 참 재밌는 아이구나, 좋았어, 너한테만 특별히 허락해 줄게, 내 친구가 될 기회를!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85|041|사랑아, 내 말 좀 들어봐, 우리 만남이 얼마나 운명적이었는 줄 알아?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86|041|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심장이 짜릿하면서 온몸에 소름이 쫙 돋는 느낌적인 느낌.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87|041|그 녀석과 눈을 마주쳤을 때 그랬다고요!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88|041|너희의 거침없는 행동력에 찬사를 보낸다!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89|041|덕분에 지금까지 몰랐던 숲속 괴물들의 비밀을 알게 됐어, 네 덕분이야!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90|041|박사님, 제 미래는 이미 제 손안에 있어요!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91|041|저와 사랑이, 이 최강의 콤비가 힘을 합치면 이 정도는 식은 죽 먹기예요!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92|041|맞아, 내가 왜 그 생각을 못 했지?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93|041|내 화살이라면 너의 몸 속에 들어간 독기를 없앨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94|041|이야, 너 정말 많이 컸구나, 하마터면 못 알아볼 뻔했어, 정말 반갑다!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95|041|정말 행복해요,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어요.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96|041|저 아이의 정성이 참 갸륵하죠.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97|041|당신을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 오고 말이죠.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98|041|나 결심했어, 저 재수 없는 녀석을 한 방에 해치울 거야!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399|041|이걸 머리에 쓰면, 그 사람의 기분에 따라 날씨가 변한다는 거지, 오, 정말 좋은데?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00|041|이건 최고급 사양에 최고로 비싼 최신형 로봇이라고, 아빠가 사줬다는 거 잊으면 안 된다?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01|041|우와, 진짜 로봇이네, 아빠 제가 한 번 조종해봐도 돼요?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02|041|우리 여기서 그림 그릴까, 이곳에서 보이는 풍경이 너무 예쁘잖아!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03|041|어, 저기 봐, 다리 위에 무지개가 떴어, 정말 신기하고 예쁘다!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04|041|우린 닮은 구석이 많구나, 우리 그런 거 아닐까, 그 왜, 영혼의 단짝, 소울 메이트?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05|041|여기가 앞으로 내가 살아갈 나라, 걸어갈 거리, 나아갈 길이야, 너와 함께!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06|041|당황하는 네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자꾸만 널 놀리게 되네, 미안, 근데 너무 귀엽다고!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07|041|네 맞아요, 당신이 내 첫사랑이었어요!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08|041|걱정 붙들어 매, 나도 최선을 다할 테니까, 내 이름과 전교 부회장의 명예를 걸고!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09|041|니아가 점점 강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키도 큰 거 같고 손도 커진 거 같고.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10|041|머잖아 사부님보다 더 클지도 몰라요!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11|041|너가 할 수 있는 건, 그렇게 웃어주는 거야, 네가 웃으면 세상이 조금 더 따뜻하게 느껴져!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12|041|이건 꼭 기억해 둬, 너가 네 모습 그대로 있는 건 아주 소중한 일이란다!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13|041|넌 역시 흰색이 잘 어울려, 이렇게 입으니 꼭 공주님 같아 보이는데?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14|041|너 완전 멋있었어, 그래서 결정했어, 내 첫 번째 수집품은 바로 너야!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15|041|어둠이 지나간 자리에 남는 건 폐허뿐, 케하하, 알겠나, 이게 바로 내가 얻은 능력이다!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16|041|힘에 굴복하면 사나이로 태어난 의미가 없지, 난 결코 인생에 후회를 남기지 않는다!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17|041|전 오늘 당신들을 만나 너무나 기뻤습니다, 맛있는 식사는 평생 잊지 않을 겁니다.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18|041|그럼 또 인연이 있으면 어느 바다에서 만날 수 있길 바라요!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19|041|미지의 섬 탐험이라니, 무지하게 설레잖아, 야호, 모험 시작이다!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20|041|와우, 온몸에서 에너지가 솟아오르는 거 같아요.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21|041|그래, 이게 바로 내가 원하던 바로 그 힘이야!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22|041|이 섬 재밌다, 온갖 곳에서 다양한 것들이 튀어나와, 다음엔 뭐가 나오려나, 기대만땅!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23|041|이 몸으로 말할 거 같으면 말이지.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24|041|먼 옛날, 사실인지 거짓인지는 몰라도 하늘을 나는 용을 단칼에 베었다고.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25|041|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전설의 무사올시다, 너가 달아날 곳은 없다는 뜻이지, 크크.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26|041|아, 맛있다, 음식에 독이 있을 거라고 괜한 걱정을 했나 봐, 특히 이 푸딩 끝내주는데?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27|041|훗, 어리석긴, 당신들은 방금 전 내가 건 마술에 이미 모두 걸리고 말았다, 푸하하하!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28|041|완전 땡 잡았는데, 오래된 성이라고 하더니 방마다 멋진 골동품들이 그득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29|041|내다 팔면 값 좀 나가겠는데, 흐흐!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30|041|저 아이는 제가 제일 만나고 싶지 않은 적이죠.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31|041|그리고 이 세상에서 제가 유일하게 인정한 라이벌이기도 하고요,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32|041|오늘은 기분이 너무 좋아서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 소원도 다 들어줄 수 있을 거 같아.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33|041|오, 내 친구~, 울 엄마의 잔소리 감옥에서 날 구해줘서 너무 고마워, 내가 뭘 해주면 될까?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34|041|낮에는 바다에서 놀고 저녁에는 장난감 만들면서 놀자, 어때, 끝내주는 여름 휴가지?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35|041|낚싯대가 좋으니까 역시 물고기가 잘 잡히네, 낚시할 맛이 나는 걸, 오오오, 월척이다!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36|041|다 같이 오늘밤 여기서 캠핑을 하기로 했어, 어때, 좋지, 내가 맛있는 캠핑 요리 해줄게!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37|041|한 공간에 낮과 밤이 있다니,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너무 신기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38|041|밖에서 먹으니까 더 맛있게 느껴져,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행복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39|041|어서 와 믿음아,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40|041|일부러 할아버지를 보러 온 게냐, 고맙구나.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41|041|네 덕분에 이 할아비 금방 기운 차리고 일어날 것 같다!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42|041|당신은 정말 타고난 사령관입니다요,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43|041|학원방위대 사령관님이 되기 위해 태어나신 분 같다니까요, 본투비 사령관님!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44|041|너네 형 넘넘 멋지다, 혹시 애인 있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45|041|나 대신 울어 주는 친구가 생기다니, 이런 날이 올 줄은 상상도 못 했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46|041|내 동생 얘기를 전해줘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 꼭 답례하고 싶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47|041|상식으로는 가늠할 수 없는 힘,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힘, 모든 것을 날려버리는 힘.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48|041|그 무시무시한 허리케인의 이름은 바로 사랑이라오.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49|041|너 오늘 완전 눈부시게 빛나 보여!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50|041|그동안은 아무도 날 응원해주지 않았는데, 오늘 이렇게 따스한 말을 듣다니.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51|041|너무 기뻐서 눈물이 나오려고 하잖아.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52|041|엄청난 이야기가 아닌가, 어떻게 오십 년 동안 서로를 잊지 않고 기다릴 수가 있지?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53|041|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아름다움을 가진 자, 바로 당신입니다.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54|041|저는 여신을 구한 줄로 착각했어요!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55|041|네거티브 고스트가 안 먹히는 인간이 있을 줄 상상도 못 했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56|041|너한테 딱 세 마디만 할게, 살다 보면 좋은 일 생길 거야!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57|041|솜털이든 모난 돌이든 난 누구에게도 뭉개지지 않아,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58|041|일곱 번 쓰러진다면 여덟 번 일어나면 돼, 그게 나야!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59|041|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어, 고마워, 너희들 덕분에 우리 모두 잃어버렸던 그림자를 찾았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60|041|사랑하는 여보, 아까 니아한테 나 대신 죽어줄 수 있다고 했다면서요.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61|041|감동했어요, 오늘 저녁 뭐 드실래요, 말만 해요!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62|041|니아야, 기분 좋은 일 있니, 아까부터 계속 콧노래를 부르고, 무슨 일인데, 응?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63|041|바람이 약해진 건가, 그렇다면 지금이 기회야, 지금이라면 충분히 베어버릴 수 있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64|041|내 화살은 저런 나쁜놈한테만 맞는다니까, 내 신념으로 무장한 정의의 화살을 받아랏!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65|041|좋아, 결심했어, 숙제 같은 건 싹 잊고 신나게 놀 거야, 이얏호!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66|041|여기다가 이렇게 먹이를 놔두면 반드시 새끼 고양이가 나타날 거야.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67|041|봐, 너무 귀엽지, 유인 작전 성공이야!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68|041|신난다, 새로 나온 만화책 일빠로 득템, 빨리 집에 가서 봐야지!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69|041|익숙해지면 원하는 대로 날 수 있다고 했는데, 어디 한번 해 볼까.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70|041|와, 진짜 날잖아, 만세, 만세, 내가 날고 있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71|041|얘들아, 준비 됐니, 자, 그럼 다 같이 화끈하게 놀아볼까?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72|041|날 도와줬으니까 상을 내리겠어, 먹고 싶은 거 다 사 줄게, 뭐든지 말해 봐!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73|041|나도 처음 누군가를 좋아하게 됐을 땐 이렇게 행복했지, 지금 너처럼.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74|041|그 선배가 내 이름을 불러준 순간, 난 사랑에 빠져버린 거야, 풍덩!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75|041|오늘 하루 종일 함께 있었는데도 정말 헤어지기 싫다, 보고 있으면 더 보고 싶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76|041|집까지 데려다줘서 고맙다고 얘기해야 하는데.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77|041|깜짝이야, 갑자기 뒤에서 안으면 어떡해, 놀랐잖아.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78|041|근데 나, 이렇게 친근한 아침 인사는 처음이야, 한 번 더 해줄래?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79|041|예쁜 커플이라고 하셨나요, 혹시 저희가 커플로 보이세요, 진짜요?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80|041|괴롭지 않은 날은 하루도 없었어요, 희망 따윈 솔직히 보이지도 않았죠.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81|041|하지만 저는, 살아 있어서 행복합니다, 정말이에요.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82|041|요호호, 듣고 보니 맞는 말씀, 좋습니다, 죽을 각오로 힘 냅죠, 전 이미 죽었지만요, 헤!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83|041|난 반드시 널 구할 거야, 넌 언제나 위험에 빠진 우리를 구해 줬잖아.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84|041|은혜를 갚을 수 있게 돼서 기뻐.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85|041|오늘은 경사스러운 날이야, 역시 신은 존재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86|041|미치도록 보고 싶어 꿈까지 꾸었던 소중한 사람이 지금 눈앞에 있으니까!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87|041|자꾸만 손이 가, 멈출 수가 없어, 이 과자 왜 이렇게 맛있는 거지?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88|041|놀이공원이라니, 신난다.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89|041|힘은 손에 넣는 게 아니야, 만들어 내는 거지, 자, 이제 우리가 반격할 차례다!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90|041|누군가를 지키는 힘은 혼자서 만들 수도, 혼자서 쓸 수도 없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91|041|함께 할 때 가장 강해지는 거야, 이제 누구보다도 강한 우리의 힘을 보여 주지!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92|041|길고도 길었던 악몽이 드디어 끝났네, 다행이야 정말.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93|041|이건 행복해서 나는 눈물이야, 페가수스가 깨어났잖아.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94|041|우린 누구나 가슴속에 별 하나씩 갖고 있잖아.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95|041|그래서 가슴속이 뜨거워지는 건 별이 빛나고 있기 때문이지!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96|041|지금 그 검으로 그 아이를 구하신 겁니까, 대단하십니다, 그 검도, 니아 님도!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97|041|이제 나 좀 완벽하지, 너 덕분이야, 너랑 있으면 내가 더 완벽해지는 느낌이 들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98|041|잠깐, 저기 보이는 저거, 산삼 아닌가, 맞네 산삼, 심 봤다아!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499|041|맞다, 이 크레파스만 있으면 뭐든 그려서 진짜를 만들어낼 수 있잖아.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500|041|배고프면 음식을 그려서 먹으면 돼!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501|041|선물은 벌써 받았는 걸, 그동안 몰랐던 너에 대해 알려줬잖아, 그게 진짜 선물이지!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502|041|내가 스무 살이 되는 이 순간에 함께 있어줘서 증말 고마워, 오늘을 평생 잊지 못할 거야!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503|041|어, 해가 바뀌었네, 이제 새해야, 친구들아 새해 복 많이 받아!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504|041|이 학년이 돼서도 모두 같은 반이 되다니 신기하다, 이건 우연일까 운명일까!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505|041|쟤네 둘 수학여행 일 호 커플 맞지, 고백 이벤트는 확실히 성공 확률이 높다니까.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506|041|근데 쟤들 너무 보기 좋지 않니, 저렇게까지 잘 어울릴 일이야?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507|041|바다를 지배할 필요는 없어, 이 바다에서 가장 자유로워지면 돼.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508|041|가장 자유로운 자가 바다의 왕이 되는 거니까!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509|041|막 자라는 푸른 싹을 꺾어선 안 되지, 이제부터 시작되는 거다, 지금부턴 그들의 시대야!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510|041|살다 살다 저렇게 재밌는 얘긴 처음 들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511|041|분명 적인데도, 우릴 위해 자신의 몸을 날려 지켜줬어, 세상에 이런 사람이 있다니!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512|041|너의 손으로 직접 먹여주니 한층 더 감미로운 식사가 되는군, 냠냠.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513|041|그래, 알았어, 지이이이인짜로 고마워, 이 은혜는 잊지 않을게, 언젠가 꼭 갚을게, 약속!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514|041|너의 몸에 손을 대는 순간 나에게 독이 퍼진다 해도, 괜찮아.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515|041|이 두 팔을 잃더라도 널 이길 수 있다면 뭐든 할 거야!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516|041|내빈 여러분, 최고의 셰프가 준비한 완벽한 풀코스 요리를 마음껏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517|041|와, 이곳 바닷가엔 예쁜 누나들 천지야, 여기도 누나, 저기도 누나, 아, 행, 복, 해, 라!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518|041|나, 멋진 왕자님과 데이트하는 꿈 꿨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519|041|왕자님이 소망아 사랑해 하면서 뽀뽀를 해주지 뭐야, 정말 로맨틱한 분이셨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520|041|이 집을 어떻게 하면 가로채나 늘 골치 아팠는데 이렇게 쉽게 내 것이 되다니, 아하하하.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521|041|무도회라고요, 거기 가면 배 터지게 먹을 수 있잖아요, 오 오늘 저녁부터 굶어야지, 얏호!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522|041|오와 굉장해요, 보는 내가 다 속이 시원해졌어, 역시 복수는 그렇게 하는 거구나.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523|041|하하하, 역시 재밌어, 이 녀석 놀려 먹는 게 내 취미생활이라니까!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524|041|정말 감동했어요, 당신들 덕분에 신념이란 게 뭔지 다시 생각하게 됐거든요.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525|041|내 생각을 바꿔 줘서 고마워요.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526|041|난 아직 애지만, 강하다는 게 어떤 건지 이제 알 것 같아.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527|041|그러니까 지금 이렇게 앉아있을 수만은 없지, 아자아자!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528|041|나에게도 이런 날이 오다니,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529|041|됐어 성공이야, 이제 축제를 무사히 끝낼 수 있겠어! +EmotionStyle|A_H3_G_041|A_H3_G_041_0530|041|믿을 수 없어, 전설 속의 불꽃 용사가 바로 너였다니!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A_006.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A_006.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805276257510f90d8aa6babf69731af8a68638e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A_006.txt @@ -0,0 +1,486 @@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051|006|지금까지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서초경찰서 이렇게 살아있다니.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052|006|소크라테스며 플라톤이며 아리스토텔레스며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찌 믿어지지 않아요.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054|006|물론이오이다만 정말 대견하구나!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055|006|앨버트의 실크 같은 볼기짝이나 쓰다듬어주며 태평가나 불러보자고!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056|006|넌 호텔이나 물침대 위에 엠마뉴엘부인이라든가 몰라.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057|006|거기 앞에 가시는 이오덕, 그리고 여성운동 무크지 조심하라고 몇 번을 말해요.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058|006|최근 김대업씨로부터 이정연씨 병역면제 의혹 테이프와 녹취록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059|006|이에 따라 국회 증언한 피해자는 수사 피해갈 수 없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060|006|이번에 현대차 공 이 사 공 사 에 팔 이 공 사, 공 팔 공 육 공 공 에 육 공 공 공 기아차 공 이 칠 팔 사 에 일 이 일 이, 중에 뭘 골랐어?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061|006|차 중에 대우차 르노삼성차 모두 공 팔 공 칠 이 팔 에 칠 이 팔 팔 쌍용차 서비스로 전화하래.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062|006|정씨는 오씨가 마크브이 승용차를 팔아넘겨 횡령한데 필요하다며 오씨의 친지로부터 육백여 만 원을 빌렸다 주장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063|006|이번 학기에 헌법개정과 장치와 실제 위상, 인터넷 등 입법행정거버넌스 앤드 퍼블릭 신청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064|006|시민사회 사이에 새로운 권력의 매티우즈는, 세계화와 권력이동이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065|006|부패 척결을 위해 반부패입법과 자산공개법 행정부의 투명성 등 법의 논의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066|006|너, 부정부패 커럽쎤은 부패에 어디에 해당된다고 생각해?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067|006|이번 연구에서 신소재 비트 메모리, 초전도 세라믹 가스 터빈, 개발은 굉장한 성과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068|006|수소 복합체, 아모르퍼스 보다 금속계 탄소 복합 컴퓨터, 뉴럴 성능이 더 뛰어나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069|006|이번 씨에이디 열차, 실험 통해 면역효소, 생체막 이용 기술, 혁신적으로 좋아졌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070|006|자동차 산업, 기술, 씨에프씨 발달로 성능이 뛰어난 제품 출현한다면 어느 정도 예상된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071|006|정책과 여성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주요 협회 주최로 여성 포럼이 열린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072|006|포럼 개최하고 있는데, 그간 몇 차례의 회의를 통해 여성 창업 절차, 벤처기업 및 정부의 벤처 관련 질문 없나요?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073|006|앤디 윌리엄스의 권투시합 비싸서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봤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074|006|이번 연주회는 깊고 영적인 우주자연 다채로운 울림, 그 자체였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075|006|사람은 감수성, 실패 좌절경험에서 신경자극, 영향을 받아 번뇌의 심층활동, 한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076|006|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오백만 원 주식회사 세중 백 이십 오만 팔천 원 보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077|006|에리히 프롬 바슐라르에다가 루소 칸트 헤겔 맑스 쇼펜하우어 키에르 좋아하는 철학자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078|006|금통위가 통화신용정책 위하여 필요하다고 한 정책들이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079|006|회원조합 축협중앙회의 신용사업부문이 포함되며 보험사업자와 공유된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080|006|지금부터 파라마운트 시네마스코프 윈느벨 효과가 가득한 영화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081|006|뮤직이라는 영화에 다시 공포의 보수와, 아파트의 열쇠를 섞었으니 즐기도록 회사의 바람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083|006|애앨러제국의 눈뜸에 의한 이른바 이데올로기 싸움이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084|006|정치에서의 남,북 관계의 퇴조와 긴장 완화에서 표면화, 된 문제는 커뮤니케이션이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085|006|코로나로 거리를 띄우고, 이른바 건전한 유희의 장을 마련하자.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086|006|노년을 위해 양로원 만들며, 경우에 따라서는 마련된 특정한 데로 갈 수도 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087|006|까라마조프의 고엽과 여자의 화해의 깃발 그것이 영화의 모든 것이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088|006|아무 생각도 없이 돛대 피운 그레타 가르보의 차차차를 본 적이 있는가?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089|006|로이베릭과 마리아 태우고 마물리안 열차와 바리키노의 배는 떠났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090|006|이 시는 한 맺힌 음률과 억제 못할 감정을 달래며 구곡간장 녹인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091|006|음악을 들으면 그윽히 쉴 수도 있고, 감정에 스며들게 할 수도 있고, 십 이 현 보다 좋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092|006|가야금 물결이 열 두 줄에 부딪쳐 몸부림 쳐 가며 운명의 소용돌이 맺으며 풀며, 연주된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093|006|찹쌀떡 모본단 호박단 내가 좋아하는 떡인데 가만히 팔장만 끼고 바라봐야 하다니.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094|006|오늘 점심엔 갈비나 뜯고 골프나 치자!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095|006|비협약 채권자인 회사는 피인수설에 대해 십 일 오전까지 답변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096|006|롯데쇼핑컨소시엄이 자회사설립 유상증자 실권주 인수를 오천 사백 이십억 육천만 원에 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097|006|신용정보주식회사에 의하면, 출자아남반도체 아남반도체 최대주주인 암코사가 동부그룹에 넘어갔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098|006|자금난 해소로 계열사에서 사백 칠십 육만 주 투자 확정됐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099|006|일 세대 일 주택 해당여부에 불구하고 등기부등본 등에 의하여 삼 년 보유사실이 인정됐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00|006|둘째, 조세감면규제법상 이 년 이상 보유한 소유권이 인정 이와 유사한 법률적 효력의 사건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01|006|직접 또는 우편에 의해 매매한 경우 본인이 신고 하여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02|006|천 구백 팔십 사 년 가을호는 민족공동체와 모국어라는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03|006|천 구백 팔십 오 년 유 월에는 학술발표회에서 여성언어의 문제점에 살펴본 바 있었고, 천 구백 팔십 오 년 팔 월에는 한국사회 학회가 살펴봤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04|006|요즈음에는 개성 찾아 입다가 스몰 사이즈 입었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05|006|천 구백 칠십 년대 농어촌 계몽 운동과 더불어, 김주열의 시체와 사일구 학생혁명과 더불어, 사회 혼란이 가중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06|006|의료사회와 의료체계의 개혁이 매우 필요하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07|006|잘만 기획됐으면 의약제도를 잉태하는 생산적인 요소로 전환되었을지도 모른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08|006|기독교윤리실천운동, 누가회 씨엠에프, 중심으로 낙태반대운동이 확산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09|006|복음주의협의회, 샘물호스피스선교회, 서울평안교회, 예영커뮤니케이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청아한교회, 한국기독의사회, 학생신앙운동 에스에프씨>, 참가 중이지.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10|006|오후 일곱 시 삼십 분 여덟시 뉴스, 오후 일곱 시 사십 오 분 이천 이 월드컵 재방송을 볼 수 있어.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11|006|거기에는 이민과 윤일봉, 아다다 라애심과 엮인 비극 삼각관계가 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12|006|르네상스와 프랑스혁명, 산업혁명 이후의 사회는 탐욕적인 물질주의, 과학맹신, 주가 되었군.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13|006|의약분업 이후 총요양급여비용을 구십 팔 년에는 의원급이 삼조 오천 사백 십 육억원으로 더 썼잖아.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14|006|이렇게 비겁한 정종수 정징원을 봤나, 아무도 모르게 변영섭 구일회 이융조 찌르다니.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15|006|북한중앙방송, 보도에 의하면 팔십 육 년 사 월 팔 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금강산발전소 건설계획 발표됐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16|006|서양의 뉴턴에 의해 양적 팽창의 변증법, 경제결정론, 논의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17|006|원효는 중국에서 귀국하여 화엄불교를 바탕으로 법화경, 화엄경 전법하였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18|006|맑스주의자들이 모순관계 등을 파악하는 이론은 상호 조건적으로 적용되는 거라고.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19|006|녀석들에게 차원변화의 관계일 뿐만 아니라 내가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겠어.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20|006|새로 나온 랑콤 블랑 퍼시픽 화이트 콘선트레이트 크림이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21|006|이 제품은 화이트 데톡스 엑스트라 기능을 가진 데이엔나이트 제품이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22|006|지방의회를 중심으로 위안부 사건 삭제운동을 반대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23|006|교과서 개정운동을 반대해 교과서를 규탄하는 청년학생쎄미나 열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24|006|정부에 의해 수입한 권련초를 피는 흡연자가 많아 이에 따라 금연이 강조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25|006|흡연을 하는 사람이 증가하여 천 팔백 구십 년에 수입총액의 영점이 퍼센트였던 사백 팔십 사 원이 최고치였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26|006|퇴폐적인 그녀의 눈빛은 어둠속의 육체에 헤매이고, 뒤늦게 한눈 팔던 정치인과 어느 사이 어울려 뒹군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27|006|수도권 지역이기주의자로 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떠드는 거야?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28|006|화석연료에 육십 오퍼센트인 유럽연합을 초과하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는 우리가 만드는 거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29|006|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을 대량 감축 그래야 대규모 환경오염을 막는다구.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30|006|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구입한 기록이 컴퓨터에 남아 있어 영업비밀을 들켰어.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31|006|공시자료의 비치장소는 은행으로 건전성 수익성 생산성 주요정보 자료를 일부 배포 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33|006|한경비즈니스 삼백 육십 이호에서는 금융개방화 국제화 사항, 자금조달 운용에 도입된 법률 위주로 다룬대.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34|006|이번 모임은 유통업계의 신세계백화점, 벤처캐피털업계의 케이티비네트워크, 중심이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35|006|철저한 분단주의체제와 반공주의체제 사상이 허용되던 학문풍토 없어진 지 오래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36|006|이후 가치중립지향적이며 방법론적 변화를 맞아 학문적 양심을 중요시하게 됐다니까.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37|006|원탁의 대왕에서 론 레인저가 외우라고 권하던 글귀야.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38|006|멧셀라가 양자 택일을 할 문장이라며 또박또박 읽어줬어.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39|006|서부 로젠버그 갱이 나오기에는 프로가 가볍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40|006|창호지에다 인쇄가 된 프로그램들하고는 격이 다르잖아.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41|006|요새에서 롤란드가 몰입해 있던 버팔로 따위의 문제가 아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42|006|점묘의 입체로 표현된 넋들의 가벼움으로 치부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43|006|테이블에 찻잔이 유리창이 노려 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44|006|주택의 종류에는 남택, 비소택, 본피택, 곡수택, 그리고 유야택, 등이 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45|006|법류사 살펴보면 대택과, 반향사 북쪽에 금양종택, 있어.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46|006|실제물가상승률과 근원적 인플레이션율 비교해 보면 양자간에 일관성 평균값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47|006|이번 집은 세 개의 층으로 쌓았으며, 아래층은 황색사토질로 두께 삼십 센티미터로 쌓았는걸.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48|006|최하층 판축은 이에서 삼 센티미터, 오에서 육 센티미터되는 여러 층 맞아.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49|006|루씨에서 등장하는 유명한 로버트 배우는 한때 무명이었어.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50|006|잎도열병 이삭도열병 벼멸구 매미충 일화명충 이화명충 등 줄잡아 열 일곱가지가 유행이야.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51|006|오 월 십 구 일에도 협의했으며, 오 월 삼십 일 일에도 진행, 이후 삼 월 십 이 일에 최종 결정된대.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52|006|이후보와 노후보 차이는 한달 전 육 월 십 칠일 자 비교했을 때 차이가 약간 좁혀진 것이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54|006|하버드대학 동기인 빌 게이츠 제의로 엠에스에 개혁작업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55|006|뚝심있는 영업전략과 추진력으로 소프트웨어 회사로 변신했어.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56|006|지난 오 월 삼 일 전국법원장회의를 열어 사법부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들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57|006|주소 이름이 프린트되거나 컴퓨터로 찍혀 있지 않다는 오백 십 우편함 속 내용물이 없어졌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58|006|인터내셔널 페이퍼는 카노드메탈박스를 사십 억 달러에 팔았대.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59|006|최종적인 의학적 소견은 경추부위의 손상으로 특별한 원인이나 다른 이유는 없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60|006|태아의 세포를 통해 양수천자법이나 융모막 추출법과 같이 태아의 유전병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61|006|이날 리언 자크 무역 대표부 집행 위원 위원장과 만났어.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62|006|자율적으로 좌우익의 옳고 그른 것은 좌우익이 국책화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적 판단에 따르자.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63|006|환경파괴적이거나 지역문화의 비판 성차별적인 발언이라구.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64|006|휴전협정이 조인됐는데, 핵심인물인 백형복 조용복 윤순달 등 십이 명이 징역 처벌을 받았대.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65|006|퇴직연금제도는 삼십 사조 제 사항에서 규정한 퇴직연금신탁과 명칭만 같아.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66|006|비언어성 예를 보면 뇌량의 좌측 시야에만 인식될 것들이 주를 이룬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67|006|자본주의 경제가 낳은 불균형 뿐만 아니라 식민지화 등을 꼽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68|006|국회의원인 정치인 대부분 정치외교학과 출신이라 그 과는 등용문쯤으로 여긴대.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69|006|뉴욕의 높은 건물은 뉴욕의 상징이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70|006|이 미터 십 육의 조던은 세븐티식서스 시절인 육십 일 육십 이 시즌에 두 차례 엔비에이무대를 휩쓸었어.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71|006|음양오행 설에 힘입어 미적 의미로 궁중무용에 유교적인 예악 등을 집어넣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72|006|고교의 이수 과정에 따른 개정안은 지역과 진로에 따른 과목 학습 특수성, 우선 반영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73|006|그후 호주와 동양에서도 캘리포니아, 포도를 생산하게 되어 소위 포도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렸지.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74|006|고구려의 주심포구조와 창방 위에 복화반대신 솟을화반이 비슷하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75|006|이번 선거에 관권개입, 정황이 포착되어 금품살포에 오리털 이불이 이용되었대.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76|006|명문인 오클라호마 돌풍이 무섭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77|006|미래에 태어날 자식들의 교육문제 제일 걱정이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78|006|한가지로 입신하고야 말겠다는 조촐한 꿈을 키워가고 있었는데.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79|006|갖고 싶어 세탁기쪽으로 향하는 눈독을 멈출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80|006|물론 영화 에스에프작가들과의 인터뷰나 에스에프잡지 안내 홍보가 주목적이란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81|006|세계 각지의 카페 등지에서 교류하도록 컴퓨터 본체를 갖추어놓은 곳이 많아.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82|006|조리서인 시의전서 에는 온갖 요리법이 있더군, 배숙, 장미 화채, 배 화채, 앵두 화채 등등.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83|006|십 일 월에는 현물환 거래에서 환율상승 요인으로 대체로 외국인 매수가 칠쩜 이퍼센트로 상승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84|006|보아라, 부둥켜안고 죽어가는 이파리의 흐느낌 소리가 들리는가!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85|006|여름 동안 결실을 맺고 씨앗을 묵묵히 퍼뜨린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86|006|북쪽과 더운 이탈리아에서 채소 과일이 골고루 비싸.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87|006|지중해에서 곡식과 포도가 주요 생산품이야.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88|006|북해와 대서양에서 풀밭 위를 뛰노는 젖소의 젖도 이들의 먹거리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89|006|복권 당첨으로 각자 오백만 원씩을 확보한 가족이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90|006|지난해 칠월부터 최근까지 체류자 엄아무개씨 위조 주민등록증을 사용하다 들켰대.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91|006|에쓰케이텔레콤은 케이티가 케이티에프의 피씨에스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며 고소했어.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92|006|철교 밑에 누워 있는 게오르규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군.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93|006|멜빌의 절대적인 율법으로 따르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94|006|출퇴근 시 자가용 도로 이용 비율은 팔십 오 퍼센트를 넘겼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95|006|휴가 인원은 인구의 팔 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는 보도가 있었어.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96|006|신기술 개발로 이 때문에 매출액 십 삼쩜 오퍼센트, 달성했어.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97|006|특히 수출 감소로 인해 순이익률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98|006|약의 오남용 사례는 단지 의사와 상담으로 해결되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199|006|노인 혜택의 하나인 알츠하이머 비용인 사조 이천 이백 십 삼억원으로 책정됐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00|006|이는 암 비용인 오조 육천 육백 팔십 오억 원보다 작지만 노령인구 팔 퍼센트 에 달하는 규모로 보이는데.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01|006|파충류 진화의 역사가 바이러스와 비슷한 그래프로 나타나 흥미롭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02|006|뿐만 아니라 파충류와 가까운 십대와 백대조, 역시 비슷하다는 생각과 일치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03|006|기계공업의 제조업체들이 영세한 규모를 보이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04|006|이에 따라 영세업자에 의해 상실하여 도산하게 되었던 업체들을 파악하고 있어요.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05|006|실태조사에 의하면 고용 지수는 마이너스 사 퍼센트에 도착했어.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06|006|실업률은 꾸준히 하향세를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이천 년 이후 계속 하락세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07|006|제 삼 세계문학을 검토한 결과 매우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08|006|세계문학사의 제 일 제 이 제 삼 세계문학을 나누는 기준은 뭘까?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09|006|천 구백 구십 오 년 십 이 월 타행환의 수취계좌종목이 바뀌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10|006|일반자기앞수표가 타행환 송금대상 체포해.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11|006|홈페이지에는 학술대회와 해외에서 열리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일정이 나와 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12|006|몰큘러 학술대회, 회원의 명단 정리 중이야.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13|006|형용사의 불규칙 활용 예는 된소리 경우 시옷 덧붙여야 돼.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14|006|올해 교육부의 목표는 기초연구 모두에 균형을 두어 발전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15|006|순수기초연구와 사용을 위한 투자 규모를 파악해야 한다구.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16|006|한중 사태에 비난을 퍼부은 한국대표의 말은 논외로 치자.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17|006|변명 운운하며 뒷걸음질 치던 그의 처신은 떳떳지 못한 처사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18|006|시민들의 유전자 분석 성과로 최초로 유전자가 발견됐어.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19|006|이번 가을, 여행은 월요일, 출발이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20|006|알바는 목요일, 토요일, 이틀 동안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21|006|육십, 살이나 여섯, 살이나 먹는 거 앞에서는 똑같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23|006|학사운영 쇄신 하기 위한 장기발전계획이 유명무실해 바보 같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25|006|광화문의 전광판은 아름답기로 손에 꼽힌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26|006|죽은 이의 맞은편이 아비와 지아비와 함께 한 자리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27|006|형과 오라비와 가무 대결을 하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사람이 내 동생이야.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28|006|혼자 벌어 오로지 가무와 의상에만 돈을 썼어.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29|006|벤치마크 서베이는 엔지오들에게 아래의 육 대 부류의 하나야.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30|006|우리 경제가 세계체제의 편입됨에 따라 안보국가와 발전국가의 기틀이 잡혔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31|006|정부 정책은 토착자본가의 산업화를 막았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32|006|이번 정책은 민간의료부문과 누진적 의료보험료율과 맞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33|006|그때부터도 이야기하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 저녁까지 대접하였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34|006|그 사람과 떡 마주 놓고 앉아보니 떡대가 크더라.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35|006|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은 고수익 보장은 물론 에스오씨사업의 활성화에 따라 일이 커졌어.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36|006|경제 규모 확대와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파이낸싱에 투자해야지.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37|006|경제 보복에 나선 미국 영국 대응을 신중 대처 해야 해.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38|006|오늘부터 수업시간에 그룹으로 나누어져 수업한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39|006|김유정 고객상담팀장, 회원관리 일 팀장, 노블레스상담팀장, 인사이동 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41|006|꿈에서도 그리워한 소비 세계이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42|006|경영혁신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상태이고, 우수보안업체로는 선정되지 못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43|006|꼬리부분 에서 유래되는 육 경수 전류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44|006|일 경수 신경분지에서 하나는 의핵 아니야?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45|006|본디 리얼리즘론과 하이퍼 리얼리즘 그사이 리얼리즘론의 위신은 떨어진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46|006|저기 고개가 갸우뚱한 애꾸눈 더글라스, 보인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47|006|헐렁헐렁한 블라우스 차림에 머피, 머리가 산발 되어 손님을 맞는 매퀸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48|006|둥근 쇠뚜껑을 치면 날카롭게 울리는 휴식시간의 종소리 아름답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49|006|예술은 스위치를 태우면 나는 냄새와 같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50|006|심미주의는 예술지상주의와 본질적으로 달라.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51|006|회의 결과 소결론 여성잠재력 많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52|006|이번에는 제시 여성들의 환경의식 부족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자.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53|006|이번 토의 때 자료를 활용 많이 하고, 참여의 기회를 높여보자.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54|006|이번에 이활에게, 보내는 편지가 발견됐대!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55|006|황해도에서 체포되어 북경으로 압송되었다가 옥사하게 된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56|006|저런 행동은 반행위규범 해당 사항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57|006|어느 한 마을의 모델에 가해진 약화사고에 대한 범인 찾기가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58|006|법 아래에서 의사와 약사 가운데 어느 일방에게 불리한 법은 없어.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59|006|네슬레와 식품회사에 유전자 조작 감시 결과 불매운동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60|006|전방경추융합시술사건에서 의사의 잘못이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61|006|명의의 의사진료기록의 기록을 기초로 의사측이 무죄를 주장했지.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62|006|변조이유에 대하여 아직 아무것도 안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63|006|비닐하우스에 앞다투어 기름보일러를 들여 놓아 앞서갔지만 소출이 적어.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64|006|역사상 최단기로 이미 티브이 뉴스의 떠오르는 스타가 됐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65|006|난데없이 시누이가 주민등록을 옮기는 멍청한 짓을 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66|006|전화번호를 잘못 누르자 엄마의 어깨는 솟구쳤다가 가라앉았어.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67|006|피씨 통신 하이텔정보세계를 만나보자.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68|006|수박 씨 뱉기 대회 등 열린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69|006|불법 포도판매 가처분금지신청에 대한 명확한 천안시 입장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71|006|혈류의 기계적 감소 현상에서 혈관수축 경우, 혈액량의 저용량성에서 기인하는 거래.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72|006|우송된 투표용지 문제로 부재자 투표 무효표 숫자가 천을 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73|006|원두커피는 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지.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74|006|원두분쇄커피가 더 맛있는걸.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75|006|죄인을 이야기하면서 언뜻 친일행위에 가까운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76|006|전통주로는 삼해주와 삼오주 벽향춘 사마주 일년주 등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77|006|사람들이 유럽과 아시아로 세 차례나 여행을 왔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78|006|궂은 날씨에 농부가 되어 농사짓는 체험을 해 보았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79|006|세금을 많이 떼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차츰 불만을 가졌지.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80|006|기본급 인상으로 생활을 윤택하게 해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다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81|006|속이 상한지 담배를 연거푸 두 개비 피워댔고, 화를 내더군.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82|006|새끼 따위의 욕설을 퍼부어대며 난동을 부렸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83|006|서류는 가혹행위가 기재되어 있는가에 따라, 효력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84|006|서비스에 불만인 내용 뿐만 아니라 사유를 정확히 기재해야지.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85|006|우리는 경제체제 강화 속에서 이루어야 할 역사적 사명이 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86|006|일이 꼬여 그녀와 하룻밤을 날리고 교인들과 교회 일을 하며 밤을 새웠어.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87|006|미디어 분류에 있어서의 신문은 이제 후진 그룹에 속하게 된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88|006|평등 평화 행복 그 의미와 사람들에게 주는 위안은 대단해.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89|006|섬유 종류는 나누어 포에는 면포, 광목, 등이 있지.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90|006|다소 불편하게 아파트 베란다 아래에 나무를 가득 심어놨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91|006|종교적으로 부처와 공자와 정반대인 것이어서 사람들에게 배척당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92|006|먼 옛날부터 끊임없이 되풀이해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93|006|장윤 애기씨가 이승범 도령과 가까이 이어지던 무렵, 일이 터졌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94|006|짚신을 신어보면 볏짚의 질감도 뻣뻣한 느낌 그대로 살아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95|006|오천 육백 일 한글코드 규격이 아이에스오 이천 이십 이 규격에 맞게 설계됐는지 알아봐라.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96|006|이 제품은 만 육백 사십 육 규격을 어겨 탈락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97|006|지표의 오 에이치티 삼, 알기 위해 연구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98|006|독도의 갈매기를 보기 위해 제주도를 경유하는 여행코스로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299|006|사보디아의 뭉쳐 씹는 껌을 만든 결과 크게 히트를 기록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00|006|맥주와 소주를 섞어 주류시장을 휩쓸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01|006|이엠유연기의 시나리오는 이엠유자체를 무산시킬 리스크를 안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02|006|이천 이 년 월드컵 조직위원회 후원 행사에 참석하여 이름을 알렸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03|006|선수들에게 행사품을 전달하고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을 축하했지.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04|006|약전골목 뒤안 길에 보았던 이웃의 모습이 수상하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05|006|신문팔이를 하며 누볐던 시장통은 동삼동유적의 포문이 되었다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06|006|해저터널은 대서양으로부터 태평양으로의 제이의 커브로의 이동을 고려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07|006|후기무문토기는 제작 시기를 알기 위해 열선을 가하여 추정한 연도를 기본으로 한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08|006|임화가 너 어느 별에서 왔니라고 묻자 한설야는 미래에서 왔다고 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09|006|철도 노조의 반대와 거부에 승무계획은 도입하기 하루 전에 엎어졌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10|006|잡링크의 아르바이트 전문채널 통해 판매, 지하철 알바를 구하게 됐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11|006|니아를 내세워 인민위원회를 조직하였으나, 거센 반대에 부딪쳤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12|006|이번에 도입된 구 등급제도 살펴보면 영역별 등급과 함께 종합등급이 표시된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13|006|몸이 안 좋아 검사를 해보니 전당뇨병, 이라고 하더라.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14|006|이베이의 토크쇼 순위를 보니 프렌즈의 프로듀서 마시 카시는 이백 이십 사 위에 올랐고, 지난주보다 세계단 내렸어.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15|006|팔십 칠 년 구 월 일 일의 날씨를 보니 삼년 육 개월만에 이쩜팔 밀리미터의 우박이 내렸더군.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16|006|실험 결과에 대해 이십여 명은 푸스타이한웅 진단을 받았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17|006|라디오로 비비씨 라디오나 티브이 매체를 선택하면 청취할 수 있는 단파 전파가 잡히거든.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18|006|양파도 양파씨앗도 양파재배 포기에 원인이 될 수 있어.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19|006|양파 간 것을 많이 먹었더니 설사 폭풍이 몰아쳤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20|006|매월 토요일 대구백화점과 회원들은 이 운동에 참여한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21|006|형상관계의 의도적인 목적은 뻔하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22|006|장작을 폈는데 연기가 퍼져 나오지 않고 오히려 위로 올라갔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23|006|노동집회에서 사회조직적 역동성, 대립 투쟁 이유는 근원적인 노사 문제에 있지.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24|006|연암은 당시에 유행하던 북벌론 주장을 힘주어 말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25|006|이번 중간고사 시험 과목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포함돼 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26|006|철학체계에서 원류하는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논리를 이길 방법은 매우 드물고, 힘들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27|006|그 문제에 관해 제일심 법원이 기각하였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28|006|벙커씨유 선택하는 사람들은 평균 십에서 이십 퍼센트 정도야.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29|006|윤건은 기억하지는 못하였으나 자기와 같이 더블류대학 동기인 그의 낯을 알아봤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30|006|민주화운동기념사업 비용 마련을 위해 헌납하자는 의견에서부터 관두자는 의견까지 다양하게 나왔어.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31|006|십 칠 일 오후 열 시께 신월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32|006|고려조의 국교로서 어울리는 태도를 갖추시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33|006|조선의 새 국격에 걸맞게 최고원리에 해당하는 글귀를 만들라!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34|006|이 동네는 국토개발 계획에 추가되어 해당지역 땅값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옆동네도 개발에 포함 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35|006|회사가 부도통지 받고, 폐업 하여 어음교환 불가하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36|006|은행권 경우 중앙은행으로부터 통제를 받는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37|006|중앙은행이 외환 위기가 확고해지자 달러를 보유하기보다는 매수하기로 결정했어.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38|006|남편이 절규하며 미혜의 시신을 끌어안느라 증거들이 뒤덮여지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39|006|산 어귀에 초소와 지휘소 등이 보이는 걸로 봐서 여긴 군부대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40|006|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을 설립해 장애인들의 창작무용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41|006|아이가 아픈 원인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수두증, 뇌교 등이 의심돼.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42|006|볼츠만 상수 단위로 켈빈, 그것은 열역학적 온도 혹은 절대 온도의 단위이지.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43|006|병원에 갔더니 긴엄지굽힘근, 다쳤대.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44|006|혹시 노쪽손목굽힘근, 수술은 위험한가요?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45|006|리니어모터카는 회전모터를 사용하여 실용화됐으며 일본 내 인기가 좋아.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46|006|위험성을 무릅써가며 올 필요 없어, 오사카에도 빵은 있으니까.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47|006|시인이 생각하는 생략법이란 개념적인 것이겠지.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48|006|밖으로부터 오는 광기의 대부분은 위험하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49|006|방충망을 하면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벌레를 막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50|006|물체들을 운동하는 좌표계에서 엑스축은 관념에 의하면 소비값이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51|006|일제하에서 초월의 시가 사람들 마음을 어루만져 줬을 거야.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52|006|초월이 말하여주는 광야가 의미하는 바는 바로 광복이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53|006|언어 단위에 철학적 의미론, 인지의미론 등을 부여하는 게 옳을까?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54|006|이라크 군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격하자 부시는 당황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55|006|해외 항공술은 우리보다 앞서 있어, 거기에 비해 유럽의 항해술은 떨어지지.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56|006|세상만사 뒤얽혀 살고 있으므로 요지경 속이라 하는 거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57|006|어느 샌가 서로 왔다갔다 하며 살다보니 촌뜨기란 것이 없이 하나가 됐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58|006|캔디시스터즈는 팬들도 다시 보고 싶어하는 일 위 걸그룹이야.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59|006|김세레나는 레자만 자꾸 틀리게 써 화가 났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60|006|패티김은 튀김집 주인 이름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61|006|라나에로스포는 위대한 피아니스트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62|006|살해할 목적으로 권총을 머리에 대고 쏘았으나 한 끗 차이로 빗나갔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63|006|손으로 길이를 재어 오른쪽 허벅다리를 벽에 고정시켰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64|006|브로크로 양식으로 지어서 양쪽에 하나씩 집을 마련했단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65|006|먹을 게 있으면 우선 나누어 놓고 시작한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66|006|조직 간 다툼으로 인해 다시 유씨의 조직원 영만돌씨를 폭행해서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67|006|수혜가 버스정류장 앞에서 니아를 기다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68|006|수혜가 효철의 어깨를 때리자 효철은 귀엽다며 웃고만 있더라.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69|006|예컨대 제임스 작품의 초점이 자꾸 여인의 존재 유무에 맞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70|006|유용도에서 볼 때 국회 의원이나 미화원이나 매한가지이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71|006|신경 안 쓰는 편이 관리보다는 훨씬 편하긴 하지.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72|006|회초리의 크기와 체벌 강도는 비례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73|006|학교 다닐 때 숙제 안 해가면 허벅지로 체벌을 받았지.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74|006|신의는 대국질서의 미이며, 대붕우 질서의 미이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75|006|완은 저고리 끝동 아래로 자신의 손을 움켜쥐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76|006|동아시아에 힘의 이동은 중국 쪽에 유리하지만 결코 패권주의로 나아가게 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77|006|칼슘 음료, 노화 보호 음료, 등등이 개발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78|006|모범생으로서만 인식된 생활이 지루해 깨뜨려 보고 싶어도 이미 각인된 이미지를 벗어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79|006|이원복후보는 선거의 열세를 딛고 당선됐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80|006|이윤수 후보는 야당 후보와 붙어 접전 끝에 승리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81|006|전세에서 이백 만 원짜리 주방은 사치 아닐까?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82|006|아기들은 부엌 싱크대만 보면 기어올라가게 되는 것이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83|006|치과의사와 결혼하는 것이 꿈이에요.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84|006|해당사항은 약사면허 정지나 약국업무 방해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85|006|외국과의 이양선 문제는 늘 있었잖아.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86|006|전부터였던 기독교와의 문제가 최근 다시 불거졌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87|006|매끈한 소모사로 짠 옷감은 생각보다 두툼하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88|006|과천동 여섯 통의 광창에서 육 동, 오 동, 사 동, 삼 동, 이 동, 일 동으로 갈라진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89|006|세 마을로 나누어져 있음에서 불구하고 한 마을처럼 정답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90|006|아시아 인구비율은 대부분이 혼혈인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91|006|백인 이 세들은 아시아인의 이 세와 다른 루트로 학교에 입학했다는데.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92|006|에너지 과학의 경우 과학적 형성된 여론이나 결정들에 따르는 경우가 많단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93|006|수영장에 물이 더 채워져도 좋을 거 같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94|006|공사장에서 쓰이는 시멘트는 메워서 쓰기 편하지.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95|006|군학회등에는 미음, 미수 관한 기록이 남아있어.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96|006|다이어트에 효소를 섭취하면 유효하겠으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97|006|떠난 님 뒤를 허겁지겁 뒤쫓다가 보니 내 발디딘 자국조차 남지 않으리라.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98|006|밤에 활동하는 인구가 늘어 늦은 밤 여성의 라이프사이클 그래프가 요동치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399|006|훔쳐보는 행위에 관련된 지필 평가가 한쪽에 치우친 경향성 질문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00|006|국제권력정치의 조약에 의하면 공법에 표기된 것처럼 약속 위반이야.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01|006|농사를 지으려면 우선 볍씨소독 볍씨뿌리기, 순서로 해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02|006|벌써 어둑어둑한데 보리밭매기, 뽕나무심기 언제 다 할꼬.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03|006|우리 모두 다함께 생명의 운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04|006|이번 시간엔 지난번 첨예하게 대립했던 쟁점들을 다시 한번 살펴봅시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05|006|오늘 급식은 꽝이야, 더욱이 거의가 내가 못 먹는 해산물 위주로 나와서 싫었어.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06|006|건축재료적인 측면에서 볼 때 통일신라시대의 탑보다는 삼국시대의 탑파건축과 닮았는걸.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07|006|국제원유가격은 오펙의 원유수출 가격 결정에 영향을 받는다니까.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08|006|그는 유창한 영어로 말했다, 위 페이먼트. 다큐멘터리 크레디트 다큐멘츠.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09|006|환경 오염에 무뎌진 사람들 때문에 사회의 문제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10|006|대구사회연구소가 대구 경북사회의 투표 성향과 정치 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11|006|정보브로커들의 연결책을 찾는 한편 브로커들과 명단 사이의 인과관계도 파악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12|006|코로나 시국 상가 운영에 있어서의 자율성과 영업 제한 문제로 자영업자들은 정부와 줄다리기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13|006|창업을 한다면 차별화 고객서비스 차별화 가치 차별화 등 생각할 거리가 많아.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14|006|발해사 연구소장인 그가 그간 조사한 것을 기초 자료로 쓰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15|006|이번 정명화, 공연은 유엔의 초대 공연 중 하나라지.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16|006|내 지난번 얻어 온 꿀술을 약주라 여긴다면 추동춘하를 안주삼아 마셔보자꾸나.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17|006|엘지 타자 일 회 터뜨린 선제 공격, 사실일까?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18|006|수업 후 발표시간을 가질 테니 각조 모둠장, 모둠 대표는 앞으로 나와 주세요.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19|006|신유교난 겪으면서도 선조들은 가톨릭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20|006|속칭 퉁애라 부르는 퉁소는 대나무로 된 관악기야.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21|006|신선이 부는 것은 퉁소이고, 내가 부는 것은 리코더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22|006|헤어진 뒤 소식이 끊겼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나지 못했대.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23|006|평균대 위에서 동적 동작과 정적인 동작을 결합하여 동작과 속도에 변화를 주며 하는 평균대 운동.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24|006|두록색이 어여쁜 저고리와 진분홍, 심홍 색깔 치마가 조화롭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25|006|한두 척에만 사람들이 몰려 타자 도로꼬 턱의 높이도 넘기 힘들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26|006|어느 한 곳에 얌전히 있으라 간곡히 부탁하였으나 들을 리가 없잖아.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27|006|제발 가만히 있으라 곡진히 권유하셨고 눈물로도 회유했으나 말짱 꽝이라.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28|006|신영균이 빠껄 초입부에서 부른 노래가 뭐더라?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29|006|오늘밤 제주 남부 이십 일 중부 쪽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30|006|싫은 마음에 고개를 내저어 가며 안타깝게 중얼거린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31|006|디자이너 패션쇼는 국가에서 최대한 지원 받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32|006|중편으로 시작된 책 내용이 장편으로 다시 나왔는데 참으로 독특한 주제.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33|006|쓸데없는 생각은 잡생각이 많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34|006|직무공유제는 자신의 일을 공유하여, 빠르게 일을 처리하기 위함이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35|006|수도권 주변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는 팔당호의 호수가 있죠.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36|006|창의적인 발상을 이야기하지만 쉬운 문제가 아니랍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37|006|정책에도 어느 정도 고유한 가치는 남겨둬야 한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38|006|현실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지 못하면 방어기제 발동 상황을 맞게 돼요.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39|006|천 칠백 년대의 옷길이, 참고하여 살펴보면 비례미의 최고인 칠대 삼 황금비례가 보이죠.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40|006|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시혜처럼 나도 널 그렇게 사랑하리라.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41|006|그 당시엔 철저하게 검문검색 하던 때였고, 밤마다 소등도 있었어요.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42|006|조류에 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43|006|조류에 관한 궁금증이 조류 생태 연구에 매진하게 했답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44|006|이 근처에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45|006|날마다 셔츠들을 하루 삼천장 씩 다렸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46|006|우리는 지구의 사 육배판 분량의 쓰레기에 파묻혀 살고 있는 거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47|006|물체의 이동속도와 거리는 비례 관계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48|006|운동의 양이 많을수록 근육은 더 빨리 생기던데요.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49|006|요요현상 때문에 원래의 모습으로 금방 돌아간다고요.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50|006|질문의 답은 동면 양안 삼 권, 이 권,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51|006|당뇨엔 인슐린 복용과 식이요법으로 병을 다스려야 한다지.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52|006|인슐린 요법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몸이 힘이 들겠죠.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53|006|무거운 물건을 들 때에는, 또는 이팔 관절이 아플 때는, 절대 움직이지 마세요.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54|006|그의 언어관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을 엄청 받았어요.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55|006|두 사람 옷을 보면 소매의 형태와 색깔마저 비슷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56|006|교사에게 필요한 건 교육적 능력과 학생들을 이해하려는 마음이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57|006|아리스토텔레스의 철자 알고 있는 사람?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58|006|물속에 녹은 염소량은 몇 그램일까?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59|006|물의 양이 증가하면 염소량이 줄어든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60|006|튀밥이 가득 묻은 찹쌀전병은 산자류의 유밀과에 속한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61|006|고래는 포유류로 분류되는 특징이 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62|006|설마 거기에는 의도적인 요인과 함께 다른 게 또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63|006|구한말 당시 조선은 변화에 대하여 개방적이어야 하겠고 나라 안팎으로 어지러웠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64|006|농산물 협상 때 우루과이 라운드는 안타까웠어.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65|006|쓰면 쓸수록 없어지는 것은?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66|006|사물놀이 패의 공연이 시작되자 강당에 울리는 소리, 궁궁궁궁궁궁궁 깽깽.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67|006|엄마에게 대들다가 겨울옷 보퉁이로 맞을 뻔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68|006|힘 내라고 어깨를 팍팍팍팍팍, 하지만 힘은 어디 갔고 왜 어깨만 아프냐.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69|006|음식을 주문할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은 뭔가요?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70|006|허리춤에 벨트를 묶다 서늘한 느낌에 뒤돌아보니 뒤에는 엄마가 서 있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71|006|이번 학기 교양백서는 과연 뭐가 기록될지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72|006|혜린을 문제아로 낙인 찍어 내쫓고 나서도 학교는 평온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73|006|화학실험에서 혼합 용액 실험이 가장 재밌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74|006|지난번 사건도 그렇고,이번 자연생태계의 사건도 이렇게 잘 해결하다니 대단하군.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75|006|정부에서는 여성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여성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76|006|고려대학교 축제 참가자는 음식을 먹거나 입장료를 내야 할 때 모두 무료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77|006|방학 동안 그대 품안에와 지하실의 멜로디와 사형대의 에레베타의 책을 모두 읽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78|006|달리기 시합 도중 친구놈이 다른 친구와 병행해서 또는 앞질러서 가버리는 꼼수를 부렸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79|006|시합에서 이기려면 경쟁, 전략적 방법을 잘 짜야 이길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80|006|시민들에게 강요된 평화 문제의 해결책을 요구할 수는 없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81|006|다친 곳에 루트로이베릭과, 니트로글리셀린을 바르면 금방 낫는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82|006|로빈슨 크루소 소설을 읽어보니 너무 재밌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83|006|너의 둔한 눈치 덕분에 나랑 그녀 사이가 안 어색해질 수 있었어, 고마워.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84|006|좁은 틈에 접은 은박지 밀어넣어 보려고 애쓴다, 애써.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85|006|아메리카 풋볼대회의 엠브이피로 진 켈리와 레슬리 케론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86|006|지금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내 인생을 무시하지 마.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87|006|막대기 끝에 비둘기와 반장이 각각 앉아있다고 상상하면, 끔찍하지?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88|006|지금까지 우리들의 블루스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89|006|비행기 꼬리에서 창공에 뿜어 내어 만든 신기한 구름을 본 적 있어?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90|006|이게 바로 감정과 의지의 첨단적 표현 그것인가?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91|006|계곡물이 길게 짜르게 굽이쳐 돌아가며, 소용돌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92|006|재판 결과 수요자와 접촉성신양회 성신탱크터미널, 광명콘크리트공업에 대해 각각 벌금형이 내려졌어.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93|006|파산선고에 의한 법률 등에 의하여 팔 년 금고형에 처한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95|006|지금 입속에선 인절미와 치아 간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구.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96|006|군대 내에서도 개헌 바람이 불자 꽁꽁 얼어 붙어 버린 군용 진영 되시겠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97|006|봄이 되자 신익희의 후원을 바라는 안내장이 속속 도착하는군.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98|006|학교 옥상은 밀회의 경험으로 뻔해, 그러니까 그런 장소는 피해.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499|006|양초와 성냥은 정전을 대비해 모아야 하건만, 불놀이에 푹 빠져 다 써 버렸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500|006|이병혁 등 여러분이 언어사회학, 과대를 맡아 한 학기 동안 잘 부탁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501|006|이번 여름에 루이스와 더불어, 강원도 머드 축제에 참석해도 될까요?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502|006|물을 아끼는 한 예로 양치 때 컵에 물을 받아 사용하고 덧붙여, 물을 틀어놓지 않아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503|006|그녀와 헤어진 후 조바심하는 모습을 보인 적 없었는데, 이렇게 무너지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504|006|티브이에서는 코미디언 버드 애보트와 그 친구가 촌스럽게 칙칙폭폭거리며 유머를 주고받고 있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505|006|자연투쟁설, 홉스의 사회투쟁설, 데모크리토스 계급투쟁설 등이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506|006|형상론 요소론 실재론 기계론적인 세계 이해의 기초가 되지.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507|006|강원도내 오 대 맛집 사리원 방문 날짜가 시월 이십 이 일 일요일로 정해졌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508|006|금강산발전소 북한 최대규모 전력을 담당하는 곳으로 구 월 구 일 최고사령부, 방문 뒤 가동된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509|006|많은 선교사들의 피땀으로 일군 교학연구와 교화활동으로 교회는 융성하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510|006|오늘 주식 시장에서 유화 십 사쩜 육 오 제일투자신탁 십 오쩜 삼 일 한국투자신탁 십 이쩜 팔 오 포인트 상승하였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511|006|도를 닦기 위하여 태백산에 수련하려 들어갔다는데?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512|006|생산 토대와 상부구조 사이의 갈등관계, 생산력과 생산관계 파악이 먼저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513|006|화이트젠 프로그램, 설화수 미백 에센스 프로그램, 다 사고 싶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514|006|오늘 학교 도덕 시간에 자유주의사관을 배웠거든.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515|006|자유주의사관연구회를 비롯해서, 우익학자와 승공연합 관계자를 한자리에 모으다니, 대단하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516|006|백 오십 대의 차량을 가지고 있다구요, 실례지만 한 달 수입은 얼마나?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517|006|계약을 하기도 전에 판매가 끝났다고요?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518|006|어쩌다 사모님과 실장님의 밀접한 관계를 알게 되었으며,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실장님 연적이었다니.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519|006|경영이 깨끗하려면 경영지표에 투명성과 자율적으로 모니터 체계가 갖춰져야 한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520|006|활발한 교류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며, 업종별 추천 종목을 추진하여 투자 그렇게 성공했다고 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521|006|아프리카의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522|006|진짜로 비비안 팔백 사십 삼만 오백 사십 원 냈단 말이지?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523|006|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와 사업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524|006|생명안전 윤리 규정을 강력하게 도입하기 위해 나라에서 표시제도를 만들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525|006|애매한 민중의식의 향연이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526|006|한 시간 동안 육백만 명의 회원을 모집했어.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527|006|갑판에서 어느 노인이 낚시를 하고 있군.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528|006|비닐하우스를 설치하자 어떤 이들은 매우 놀라던데.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529|006|포도축제 일시 아는 사람?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530|006|이 책은 프롤레타리아 문인의 이야기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531|006|전통문화의 주체적 근대화 문제는 우리의 당면 과제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532|006|잘 살펴보면 밀짚을 섞은 재료들도 보여.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533|006|국제무역에서 전자 통신 장비의 가격이 상승 중이야.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534|006|원시무문토기는 기원전 쓰던 것으로 추정된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535|006|전후 사정을 토대로 추정해보니 사형당했음이 자명해졌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536|006|조선총독부의 통치권을 지역별로 다르게 설정했지?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537|006|자신이 신이라 표명하면서 사람들을 현혹했지.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538|006|각자의 재량에 맞게 재능기부를 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539|006|이곳에서 무용 발레 미술전시회 등의 대회가 열릴 거야.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540|006|회의에서 이번에 원유는 그만 사들이라는 지시가 있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541|006|왜곡하여 받아들인 현실에 빠져 살고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542|006|퍼렇게 멍든 얼굴을 보이기 싫었어요.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543|006|이번 시험의 핵심인 과목은 국어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544|006|수학 문제와 모범 학생 간 상관관계가 성립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NX_A_006|A_NX_A_006_0545|006|일승원융사상을 바탕으로 화엄사가 지어졌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A_007.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A_007.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209361b7af0ca09ed8296c242287eec1eb60f78c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A_007.txt @@ -0,0 +1,486 @@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051|007|지금까지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서초경찰서 이렇게 살아있다니.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052|007|소크라테스며 플라톤이며 아리스토텔레스며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찌 믿어지지 않아요.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054|007|물론이오이다만 정말 대견하구나!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055|007|앨버트의 실크 같은 볼기짝이나 쓰다듬어주며 태평가나 불러보자고!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056|007|넌 호텔이나 물침대 위에 엠마뉴엘부인이라든가 몰라.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057|007|거기 앞에 가시는 이오덕, 그리고 여성운동 무크지 조심하라고 몇 번을 말해요.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058|007|최근 김대업씨로부터 이정연씨 병역면제 의혹 테이프와 녹취록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059|007|이에 따라 국회 증언한 피해자는 수사 피해갈 수 없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060|007|이번에 현대차 공 이 사 공 사 에 팔 이 공 사, 공 팔 공 육 공 공에 육 공 공 공 기아차 공 이 칠 팔 사 에 일 이 일 이, 중에 뭘 골랐어?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061|007|차 중에 대우차 르노삼성차 모두 공 팔 공 칠 이 팔 에 칠 이 팔 팔 쌍용차 서비스로 전화하래.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062|007|정씨는 오씨가 마크브이 승용차를 팔아넘겨 횡령한데 필요하다며 오씨의 친지로부터 육백여만 원을 빌렸다 주장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063|007|이번 학기에 헌법개정과 정치와 실제 위상, 인터넷 등 입법행정거버넌스 앤드 퍼블릭 신청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064|007|시민사회 사이에 새로운 권력의 매티우즈는, 세계화와 권력이동이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065|007|부패 척결을 위해 반부패입법과 자산공개법 행정부의 투명성 등 법의 논의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066|007|너, 부정부패 커럽쎤은 부패에 어디에 해당된다고 생각해?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067|007|이번 연구에서 신소재 비트 메모리, 초전도 세라믹 가스 터빈, 개발은 굉장한 성과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068|007|수소 복합체, 아모르퍼스 보다 금속계 탄소 복합 컴퓨터, 뉴럴 성능이 더 뛰어나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069|007|이번 씨에이디 열차, 실험 통해 면역효소, 생체막 이용 기술, 혁신적으로 좋아졌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070|007|자동차 산업, 기술, 씨에프씨 발달로 성능이 뛰어난 제품 출현한다면 어느 정도 예상된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071|007|정책과 여성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주요 협회 주최로 여성 포럼이 열린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072|007|포럼 개최하고 있는데, 그간 몇 차례의 회의를 통해 여성 창업 절차, 벤처기업 및 정부의 벤처 관련 질문 없나요?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073|007|앤디 윌리엄스의 권투시합 비싸서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봤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074|007|이번 연주회는 깊고 영적인 우주자연 다채로운 울림, 그 자체였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075|007|사람은 감수성, 실패 좌절경험에서 신경자극, 영향을 받아 번뇌의 심층활동, 한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076|007|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오백만 원 주식회사 세중 백 이십 오만 팔천 원 보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077|007|에리히 프롬 바슐라르에다가 루소 칸트 헤겔 맑스 쇼펜하우어 키에르 좋아하는 철학자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078|007|금통위가 통화신용정책 위하여 필요하다고 한 정책들이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079|007|회원조합 축협중앙회의 신용사업부문이 포함되며 보험사업자와 공유된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080|007|지금부터 파라마운트 시네마스코프 윈느벨 효과가 가득한 영화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081|007|뮤직이라는 영화에 다시 공포의 보수와, 아파트의 열쇠를 섞었으니 즐기도록 회사의 바람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083|007|애앨러제국의 눈뜸에 의한 이른바 이데올로기 싸움이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084|007|정치에서의 남,북 관계의 퇴조와 긴장 완화에서 표면화, 된 문제는 커뮤니케이션이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085|007|코로나로 거리를 띄우고, 이른바 건전한 유희의 장을 마련하자.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086|007|노년을 위해 양로원 만들며, 경우에 따라서는 마련된 특정한 데로 갈 수도 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087|007|까라마조프의 고엽과 여자의 화해의 깃발 그것이 영화의 모든 것이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088|007|아무 생각도 없이 돛대 피운 그레타 가르보의 차차차를 본 적이 있는가?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089|007|로이베릭과 마리아 태우고 마물리안 열차와 바리키노의 배는 떠났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090|007|이 시는 한 맺힌 음률과 억제 못할 감정을 달래며 구곡간장 녹인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091|007|음악을 들으면 그윽히 쉴 수도 있고, 감정에 스며들게 할 수도 있고, 십 이 현 보다 좋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092|007|가야금 물결이 열 두 줄에 부딪쳐 몸부림 쳐 가며 운명의 소용돌이 맺으며 풀며, 연주된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093|007|찹쌀떡 모본단 호박단 내가 좋아하는 떡인데 가만히 팔장만 끼고 바라봐야 하다니.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094|007|오늘 점심엔 갈비나 뜯고 골프나 치자!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095|007|비협약 채권자인 회사는 피인수설에 대해 십 일 오전까지 답변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096|007|롯데쇼핑컨소시엄이 자회사설립 유상증자 실권주 인수를 오천 사백 이십억 육천만 원에 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097|007|신용정보주식회사에 의하면, 출자아남반도체 아남반도체 최대주주인 암코사가 동부그룹에 넘어갔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098|007|자금난 해소로 계열사에서 사백 칠십 육만 주 투자 확정됐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099|007|일 세대 일 주택 해당여부에 불구하고 등기부등본 등에 의하여 삼 년 보유사실이 인정됐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00|007|둘째, 조세감면규제법상 이 년 이상 보유한 소유권이 인정 이와 유사한 법률적 효력의 사건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01|007|직접 또는 우편에 의해 매매한 경우 본인이 신고 하여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02|007|천 구백 팔십 사 년 가을호는 민족공동체와 모국어라는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03|007|천 구백 팔십 오 년 유 월에는 학술발표회에서 여성언어의 문제점에 살펴본 바 있었고, 천 구백 팔십 오 년 팔 월에는 한국사회 학회가 살펴봤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04|007|요즈음에도 개성 찾아 입다가 스몰 사이즈 입었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05|007|천 구백 칠십 년대 농어촌 계몽 운동과 더불어, 김주열의 시체와 사일구 학생혁명과 더불어, 사회 혼란이 가중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06|007|의료사회와 의료체계의 개혁이 매우 필요하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07|007|잘만 기획됐으면 의약제도를 잉태하는 생산적인 요소로 전환되었을지도 모른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08|007|기독교윤리실천운동, 누가회 씨엠에프, 중심으로 낙태반대운동이 확산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09|007|복음주의협의회, 샘물호스피스선교회, 서울평안교회, 예영커뮤니케이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청아한교회, 한국기독의사회, 학생신앙운동 에스에프씨>, 참가 중이지.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10|007|오후 일곱 시 삼십 분 여덟시 뉴스, 오후 일곱 시 사십 오 분 이천 이 월드컵 재방송을 볼 수 있어.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11|007|거기에는 이민과 윤일봉, 아다다 라애심과 엮인 비극 삼각관계가 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12|007|르네상스와 프랑스혁명, 산업혁명 이후의 사회는 탐욕적인 물질주의, 과학맹신, 주가 되었군.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13|007|의약분업 이후 총요양급여비용을 구십 팔 년에는 의원급이 삼조 오천 사백 십 육억원으로 더 썼잖아.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14|007|이렇게 비겁한 정종수 정징원 봤나, 아무도 모르게 변영섭 구일회 이융조 찌르다니.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15|007|북한중앙방송, 보도에 의하면 팔십 육 년 사 월 팔 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금강산발전소 건설계획 발표됐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16|007|서양의 뉴턴에 의해 양적 팽창의 변증법, 경제결정론, 논의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17|007|원효는 중국에서 귀국하여 화엄불교를 바탕으로 법화경, 화엄경 전법하였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18|007|맑스주의자들이 모순관계 등을 파악하는 이론은 상호 조건적으로 적용되는 거라고.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19|007|녀석들에게 차원변화의 관계일 뿐만 아니라 내가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겠어.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20|007|새로 나온 랑콤 블랑 퍼시픽 화이트 콘선트레이트 크림이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21|007|이 제품은 화이트 데톡스 엑스트라 기능을 가진 데이엔나이트 제품이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22|007|지방의회를 중심으로 위안부 사건 삭제운동을 반대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23|007|교과서 개정운동을 반대해 교과서를 규탄하는 청년학생쎄미나 열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24|007|정부에 의해 수입한 권련초를 피는 흡연자가 많아 이에 따라 금연이 강조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25|007|흡연을 하는 사람이 증가하여 천 팔백 구십 년에 수입총액의 영점이 퍼센트였던 사백 팔십 사 원이 최고치였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26|007|퇴폐적인 그녀의 눈빛은 어둠속의 육체에 헤매이고, 뒤늦게 한눈 팔던 정치인과 어느 사이 어울려 뒹군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27|007|수도권 지역이기주의자로 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떠드는 거야?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28|007|화석연료에 육십 오퍼센트인 유럽연합을 초과하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는 우리가 만드는 거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29|007|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을 대량 감축 그래야 대규모 환경오염을 막는다구.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30|007|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구입한 기록이 컴퓨터에 남아 있어 영업비밀을 들켰어.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31|007|공시자료의 비치장소는 은행으로 건전성 수익성 생산성 주요정보 자료를 일부 배포 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33|007|한경비즈니스 삼백 육십 이호에서는 금융개방화 국제화 사항, 자금조달 운용에 도입된 법률 위주로 다룬대.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34|007|이번 모임은 유통업계의 신세계백화점, 벤처캐피털업계의 케이티비네트워크, 중심이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35|007|철저한 분단주의체제와 반공주의체제 사상이 허용되던 학문풍토 없어진 지 오래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36|007|이후 가치중립지향적이며 방법론적 변화를 맞아 학문적 양심을 중요시하게 됐다니까.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37|007|원탁의 대왕에서 론 레인저가 외우라고 권하던 글귀야.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38|007|멧셀라가 양자 택일을 할 문장이라며 또박또박 읽어줬어.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39|007|서부 로젠버그 갱이 나오기에는 프로가 가볍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40|007|창호지에다 인쇄가 된 프로그램들하고는 격이 다르잖아.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41|007|요새에서 롤란드가 몰입해 있던 버팔로 따위의 문제가 아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42|007|점묘의 입체로 표현된 넋들의 가벼움으로 치부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43|007|테이블에 찻잔이 유리창이 놓여 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44|007|주택의 종류에는 남택, 비소택, 본피택, 곡수택, 그리고 유야택, 등이 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45|007|법류사 살펴보면 대택과, 반향사 북쪽에 금양종택, 있어.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46|007|실제물가상승률과 근원적 인플레이션율 비교해 보면 양자간에 일관성 평균값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47|007|이번 집은 세 개의 층으로 쌓았으며, 아래층은 황색사토질로 두께 삼십 센티미터로 쌓았는걸.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48|007|최하층 판축은 이에서 삼 센티미터, 오에서 육 센티미터되는 여러 층 맞아.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49|007|루씨에서 등장하는 유명한 로버트 배우는 한때 무명이었어.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50|007|잎도열병 이삭도열병 벼멸구 매미충 일화명충 이화명충 등 줄잡아 열 일곱가지가 유행이야.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51|007|오 월 이십 구 일에도 협의했으며, 오 월 삼십 일 일에도 진행, 이후 삼 월 십 이 일에 최종 결정된대.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52|007|이후보와 노후보 차이는 한달 전 육 월 십일 칠일 자 비교했을 때 차이가 약간 좁혀진 것이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54|007|하버드대학 동기인 빌 게이츠 제의로 엠에스에 개혁작업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55|007|뚝심있는 영업전략과 추진력으로 소프트웨어 회사로 변신했어.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56|007|지난 오 월 삼 일 전국법원장회의를 열어 사법부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들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57|007|주소 이름이 프린트되거나 컴퓨터로 찍혀 있지 않다는 오백 십 우편함 속 내용물이 없어졌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58|007|인터내셔널 페이퍼는 카노드메탈박스를 사십 억 달러에 팔았대.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59|007|최종적인 의학적 소견은 경추부위의 손상으로 특별한 원인이나 다른 이유는 없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60|007|태아의 세포를 통해 양수천자법이나 융모막 추출법과 같이 태아의 유전병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61|007|이날 리언 자크 무역 대표부 집행 위원 위원장과 만났어.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62|007|자율적으로 좌우익의 옳고 그른 것은 좌우익이 국책화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적 판단에 따르자.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63|007|환경파괴적이거나 지역문화의 비판 성차별적인 발언이라구.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64|007|휴전협정이 조인됐는데, 핵심인물인 백형복 조용복 윤순달 등 십이 명이 징역 처벌을 받았대.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65|007|퇴직연금제도는 삼십 사조 제 사항에서 규정한 퇴직연금신탁과 명칭만 같아.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66|007|비언어성 예를 보면 뇌량의 좌측 시야에만 인식될 것들이 주를 이룬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67|007|자본주의 경제가 낳은 불균형 뿐만 아니라 식민지화 등을 꼽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68|007|국회의원인 정치인 대부분 정치외교학과 출신이라 그 과는 등용문쯤으로 여긴대.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69|007|뉴욕의 높은 건물은 뉴욕의 상징이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70|007|이 미터 십 육의 조던은 세븐티식서스 시절인 육십 일 육십 이 시즌에 두 차례 엔비에이무대를 휩쓸었어.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71|007|음양오행 설에 힘입어 미적 의미로 궁중무용에 유교적인 예악 등을 집어넣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72|007|고교의 이수 과정에 따른 개정안은 지역과 진로에 따른 과목 학습 특수성, 우선 반영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73|007|그후 호주와 동양에서도 캘리포니아, 포도를 생산하게 되어 소위 포도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렸지.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74|007|고구려의 주심포구조와 창방 위에 복화반대신 솟을화반이 비슷하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75|007|이번 선거에 관권개입, 정황이 포착되어 금품살포에 오리털 이불이 이용되었대.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76|007|명문인 오클라호마 돌풍이 무섭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77|007|미래에 태어날 자식들의 교육문제 제일 걱정이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78|007|한가지로 입신하고야 말겠다는 조촐한 꿈을 키워가고 있었는데.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79|007|갖고 싶어 세탁기쪽으로 향하는 눈독을 멈출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80|007|물론 영화 에스에프작가들과의 인터뷰나 에스에프잡지 안내 홍보가 주목적이란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81|007|세계 각지의 카페 등지에서 교류하도록 컴퓨터 본체를 갖추어놓은 곳이 많아.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82|007|조리서인 시의전서 에는 온갖 요리법이 있더군, 배숙, 장미 화채, 배 화채, 앵두 화채 등등.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83|007|십 일 월에는 현물환 거래에서 환율상승 요인으로 대체로 외국인 매수가 칠쩜 이퍼센트로 상승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84|007|보아라, 부둥켜안고 죽어가는 이파리의 흐느낌 소리가 들리는가!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85|007|여름 동안 결실을 맺고 씨앗을 묵묵히 퍼뜨린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86|007|북쪽과 더운 이탈리아에서 채소 과일이 골고루 비싸.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87|007|지중해에서 곡식과 포도가 주요 생산품이야.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88|007|북해와 대서양에서 풀밭 위를 뛰노는 젖소의 젖도 이들의 먹거리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89|007|복권 당첨으로 각자 오백만 원씩을 확보한 가족이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90|007|지난해 칠월부터 최근까지 체류자 엄아무개씨 위조 주민등록증을 사용하다 들켰대.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91|007|에쓰케이텔레콤은 케이티가 케이티에프의 피씨에스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며 고소했어.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92|007|철교 밑에 누워 있는 게오르규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군.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93|007|멜빌의 절대적인 율법으로 따르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94|007|출퇴근 시 자가용 도로 이용 비율은 팔십 오 퍼센트를 넘겼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95|007|휴가 인원은 인구의 팔 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는 보도가 있었어.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96|007|신기술 개발로 이 때문에 매출액 십 삼쩜 오퍼센트, 달성했어.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97|007|특히 수출 감소로 인해 순이익률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98|007|약의 오남용 사례는 단지 의사와 상담으로 해결되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199|007|노인 혜택의 하나인 알츠하이머 비용인 사조 이천 이백 십 삼억원으로 책정됐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00|007|이는 암 비용인 오조 육천 육백 팔십 오억 원보다 작지만 노령인구 팔 퍼센트 에 달하는 규모로 보이는데.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01|007|파충류 진화의 역사가 바이러스와 비슷한 그래프로 나타나 흥미롭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02|007|뿐만 아니라 파충류와 가까운 십대와 백대조, 역시 비슷하다는 생각과 일치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03|007|기계공업의 제조업체들이 영세한 규모를 보이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04|007|이에 따라 영세업자에 의해 상실하여 도산하게 되었던 업체들을 파악하고 있어요.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05|007|실태조사에 의하면 고용 지수는 마이너스 사 퍼센트에 도착했어.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06|007|실업률은 꾸준히 하향세를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이천 년 이후 계속 하락세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07|007|제 삼 세계문학을 검토한 결과 매우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08|007|세계문학사의 제 일 제 이 제 삼 세계문학을 나누는 기준은 뭘까?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09|007|천 구백 구십 오 년 십 이 월 타행환의 수취계좌종목이 바뀌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10|007|일반자기앞수표가 타행환 송금대상 체포해.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11|007|홈페이지에는 학술대회와 해외에서 열리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일정이 나와 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12|007|몰큘러 학술대회, 회원의 명단 정리 중이야.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13|007|형용사의 불규칙 활용 예는 된소리 경우 시옷 덧붙여야 돼.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14|007|올해 교육부의 목표는 기초연구 모두에 균형을 두어 발전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15|007|순수기초연구와 사용을 위한 투자 규모를 파악해야 한다구.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16|007|한중 사태에 비난을 퍼부은 한국대표의 말은 논외로 치자.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17|007|변명 운운하며 뒷걸음질 치던 그의 처신은 떳떳지 못한 처사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18|007|시민들의 유전자 분석 성과로 최초로 유전자가 발견됐어.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19|007|이번 가을, 여행은 월요일, 출발이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20|007|알바는 목요일, 토요일, 이틀 동안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21|007|육십, 살이나 여섯, 살이나 먹는 거 앞에서는 똑같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23|007|학사운영 쇄신 하기 위한 장기발전계획이 유명무실해 바보 같아.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25|007|광화문의 전광판은 아름답기로 손에 꼽힌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26|007|죽은 이의 맞은편이 아비와 지아비와 함께 한 자리이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27|007|형과 오라비와 가무 대결을 하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사람이 내 동생이야.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28|007|혼자 벌어 오로지 가무와 의상에만 돈을 썼어.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29|007|벤치마크 서베이는 엔지오들에게 아래의 육 대 부류의 하나야.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30|007|우리 경제가 세계체제의 편입됨에 따라 안보국가와 발전국가의 기틀이 잡혔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31|007|정부 정책은 토착자본가의 산업화를 막았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32|007|이번 정책은 민간의료부문과 누진적 의료보험률과 맞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33|007|그때부터도 이야기하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 저녁까지 대접하였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34|007|그 사람과 떡 마주 놓고 앉아보니 떡대가 크더라.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35|007|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은 고수익 보장은 물론 에스오씨사업의 활성화에 따라 일이 커졌어.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36|007|경제 규모 확대와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파이낸싱에 투자해야지.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37|007|경제 보복에 나선 미국 영국 대응을 신중 대처 해야 해.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38|007|오늘부터 수업시간에 그룹으로 나누어져 수업한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39|007|김유정 고객상담팀장, 회원관리 일 팀장, 노블레스상담팀장, 인사이동 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41|007|꿈에서도 그리워한 소비 세계이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42|007|경영혁신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상태이고, 우수보안업체로는 선정되지 못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43|007|꼬리부분에서 유래되는 육 경수 전류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44|007|일 경수 신경분지에서 하나는 의핵 아니야?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45|007|본디 리얼리즘론과 하이퍼 리얼리즘 그사이 리얼리즘론의 위신은 떨어진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46|007|저기 고개가 갸우뚱한 애꾸눈 더글라스, 보인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47|007|헐렁헐렁한 블라우스 차림에 머피, 머리가 산발 되어 손님을 맞는 매퀸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48|007|둥근 쇠뚜껑을 치면 날카롭게 울리는 휴식시간의 종소리 아름답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49|007|예술은 스위치를 태우면 나는 냄새와 같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50|007|심미주의는 예술지상주의와 본질적으로 달라.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51|007|회의 결과 소결론 여성잠재력 많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52|007|이번에는 제시 여성들의 환경의식 부족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자.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53|007|이번 토의 때 자료를 활용 많이 하고, 참여의 기회를 높여보자.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54|007|이번에 이활에게, 보내는 편지가 발견됐대!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55|007|황해도에서 체포되어 북경으로 압송되었다가 옥사하게 된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56|007|저런 행동은 반행위규범 해당 사항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57|007|어느 한 마을의 모델에 가해진 약화사고에 대한 범인 찾기가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58|007|법 아래에서 의사와 약사 가운데 어느 일방에게 불리한 법은 없어.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59|007|네슬레와 식품회사에 유전자 조작 감시 결과 불매운동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60|007|전방경추융합시술사건에서 의사의 잘못이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61|007|명의의 의사진료기록의 기록을 기초로 의사측이 무죄를 주장했지.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62|007|변조이유에 대하여 아직 아무것도 안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63|007|비닐하우스에 앞다투어 기름보일러를 들여 놓아 앞서갔지만 소출이 적어.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64|007|역사상 최단기로 이미 티브이 뉴스의 떠오르는 스타가 됐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65|007|난데없이 시누이가 주민등록을 옮기는 멍청한 짓을 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66|007|전화번호를 잘못 누르자 엄마의 어깨는 솟구쳤다가 가라앉았어.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67|007|피씨 통신 하이텔정보세계를 만나보자.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68|007|수박 씨 뱉기 대회 등 열린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69|007|불법 포도판매 가처분금지신청에 대한 명확한 천안시 입장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71|007|혈류의 기계적 감소 현상에서 혈관수축 경우, 혈액량의 저용량성에서 기인하는 거래.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72|007|우송된 투표용지 문제로 부재자 투표 무효표 숫자가 천을 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73|007|원두커피는 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지.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74|007|원두분쇄커피가 더 맛있는걸.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75|007|죄인을 이야기하면서 언뜻 친일행위에 가까운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76|007|전통주로는 삼해주와 삼오주 벽향춘 사마주 일년주 등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77|007|사람들이 유럽과 아시아로 세 차례나 여행을 왔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78|007|궂은 날씨에 농부가 되어 농사짓는 체험을 해 보았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79|007|세금을 많이 떼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차츰 불만을 가졌지.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80|007|기본급 인상으로 생활을 윤택하게 해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다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81|007|속이 상한지 담배를 연거푸 두 개비 피워댔고, 화를 내더군.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82|007|새끼 따위의 욕설을 퍼부어대며 난동을 부렸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83|007|서류는 가혹행위가 기재되어 있는가에 따라, 효력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84|007|서비스에 불만인 내용 뿐만 아니라 사유를 정확히 기재해야지.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85|007|우리는 경제체제 강화 속에서 이루어야 할 역사적 사명이 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86|007|일이 꼬여 그녀와 하룻밤을 날리고 교인들과 교회 일을 하며 밤을 새웠어.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87|007|미디어 분류에 있어서의 신문은 이제 후진 그룹에 속하게 된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88|007|평등 평화 행복 그 의미와 사람들에게 주는 위안은 대단해.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89|007|섬유 종류는 나누어 포에는 면포, 광목, 등이 있지.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90|007|다소 불편하게 아파트 베란다 아래에 나무를 가득 심어놨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91|007|종교적으로 부처와 공자와 정반대인 것이어서 사람들에게 배척당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92|007|먼 옛날부터 끊임없이 되풀이해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93|007|장윤 애기씨가 이승범 도령과 가까이 이어지던 무렵, 일이 터졌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94|007|짚신을 신어보면 볏짚의 질감도 뻣뻣한 느낌 그대로 살아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95|007|오천 육백 일 한글코드 규격이 아이에스오 이천 이십 이 규격에 맞게 설계됐는지 알아봐라.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96|007|이 제품은 만 육백 사십 육 규격을 어겨 탈락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97|007|지표의 오 에이치티 삼, 알기 위해 연구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98|007|독도의 갈매기를 보기 위해 제주도를 경유하는 여행코스로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299|007|사보디아의 뭉쳐 씹는 껌을 만든 결과 크게 히트를 기록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00|007|맥주와 소주를 섞어 주류시장을 휩쓸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01|007|이엠유연기의 시나리오는 이엠유자체를 무산시킬 리스크를 안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02|007|이천 이 년 월드컵 조직위원회 후원 행사에 참석하여 이름을 알렸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03|007|선수들에게 행사품을 전달하고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을 축하했지.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04|007|약전골목 뒤안 길에 보았던 이웃의 모습이 수상하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05|007|신문팔이를 하며 누볐던 시장통은 동삼동유적의 포문이 되었다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06|007|해저터널은 대서양으로부터 태평양으로의 제이의 커브로의 이동을 고려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07|007|후기무문토기는 제작 시기를 알기 위해 열선을 가하여 추정한 연도를 기본으로 한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08|007|임화가 너 어느 별에서 왔니라고 묻자 한설야는 미래에서 왔다고 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09|007|철도 노조의 반대와 거부에 승무계획은 도입하기 하루 전에 엎어졌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10|007|잡링크의 아르바이트 전문채널 통해 판매, 지하철 알바를 구하게 됐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11|007|니아를 내세워 인민위원회를 조직하였으나, 거센 반대에 부딪쳤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12|007|이번에 도입된 구 등급제도 살펴보면 영역별 등급과 함께 종합등급이 표시된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13|007|몸이 안 좋아 검사를 해보니 전당뇨병, 이라고 하더라.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14|007|이베이의 토크쇼 순위를 보니 프렌즈의 프로듀서 마시 카시는 이백 이십 사위에 올랐고, 지난주보다 세계단 내렸어.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15|007|팔십 칠 년 구 월 일 일의 날씨를 보니 삼 년 육 개월만에 이쩜 팔 밀리미터의 우박이 내렸더군.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16|007|실험 결과에 대해 이십 여 명은 푸스타이한웅 진단을 받았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17|007|라디오로 비비씨 라디오나 티브이 매체를 선택하면 청취할 수 있는 단파 전파가 잡히거든.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18|007|양파도 양파씨앗도 양파재배 포기에 원인이 될 수 있어.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19|007|양파 간 것을 많이 먹었더니 설사 폭풍이 몰아쳤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20|007|매월 토요일 대구백화점과 회원들은 이 운동에 참여한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21|007|형상관계의 의도적인 목적은 뻔하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22|007|장작을 폈는데 연기가 퍼져나오지 않고 오히려 위로 올라갔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23|007|노동집회에서 사회조직적 역동성, 대립 투쟁 이유는 근원적인 노사 문제에 있지.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24|007|연암은 당시에 유행하던 북벌론 주장을 힘주어 말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25|007|이번 중간고사 시험 과목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포함돼 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26|007|철학체계에서 원류하는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논리를 이길 방법은 매우 드물고, 힘들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27|007|그 문제에 관해 제일심 법원이 기각하였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28|007|벙커씨유 선택하는 사람들은 평균 십에서 이십 퍼센트 정도야.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29|007|윤건은 기억하지는 못하였으나 자기와 같이 더블류대학 동기인 그의 낯을 알아봤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30|007|민주화운동기념사업 비용 마련을 위해 헌납하자는 의견에서부터 관두자는 의견까지 다양하게 나왔어.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31|007|십 칠 일 오후 열 시께 신월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32|007|고려조의 국교로서 어울리는 태도를 갖추시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33|007|조선의 새 국격에 걸맞게 최고원리에 해당하는 글귀를 만들라!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34|007|이 동네는 국토개발 계획에 추가되어 해당지역 땅값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옆동네도 개발에 포함 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35|007|회사가 부도 통지 받고, 폐업하여 어음교환 불가하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36|007|은행권 경우 중앙은행으로부터 통제를 받는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37|007|중앙은행이 외환 위기가 확고해지자 달러를 보유하기보다는 매수하기로 결정했어.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38|007|남편이 절규하며 미혜의 시신을 끌어안느라 증거들이 뒤덮여지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39|007|산 어귀에 초소와 지휘소 등이 보이는 걸로 봐서 여긴 군부대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40|007|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을 설립해 장애인들의 창작무용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41|007|아이가 아픈 원인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수두증, 뇌교 등이 의심돼.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42|007|볼츠만 상수 단위로 켈빈, 그것은 열역학적 온도 혹은 절대 온도의 단위이지.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43|007|병원에 갔더니 긴엄지굽힘근, 다쳤대.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44|007|혹시 노쪽손목굽힘근, 수술은 위험한가요?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45|007|리니어모터카는 회전모터를 사용하여 실용화됐으며 일본 내 인기가 좋아.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46|007|위험성을 무릅써가며 올 필요 없어, 오사카에도 빵은 있으니까.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47|007|시인이 생각하는 생략법이란 개념적인 것이겠지.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48|007|밖으로부터 오는 광기의 대부분은 위험하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49|007|방충망을 하면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벌레를 막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50|007|물체들을 운동하는 좌표계에서 엑스축은 관념에 의하면 소비값이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51|007|일제하에서 초월의 시가 사람들 마음을 어루만져 줬을 거야.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52|007|초월이 말하여주는 광야가 의미하는 바는 바로 광복이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53|007|언어 단위에 철학적 의미론, 인지의미론 등을 부여하는 게 옳을까?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54|007|이라크 군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격하자 부시는 당황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55|007|해외 항공술은 우리보다 앞서 있어, 거기에 비해 유럽의 항해술은 떨어지지.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56|007|세상만사 뒤얽혀 살고 있으므로 요지경 속이라 하는 거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57|007|어느 샌가 서로 왔다갔다 하며 살다보니 촌뜨기란 것 없이 하나가 됐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58|007|캔디시스터즈는 팬들도 다시 보고 싶어하는 일 위 걸그룹이야.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59|007|김세레나는 레자만 자꾸 틀리게 써 화가 났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60|007|패티김은 튀김집 주인 이름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61|007|라나에로스포는 위대한 피아니스트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62|007|살해할 목적으로 권총을 머리에 대고 쏘았으나 한 끗 차이로 빗나갔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63|007|손으로 길이를 재어 오른쪽 허벅다리를 벽에 고정시켰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64|007|브로크로 양식으로 지어서 양쪽에 하나씩 집을 마련했단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65|007|먹을 게 있으면 우선 나누어 놓고 시작한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66|007|조직 간 다툼으로 인해 다시 유씨의 조직원 영만돌씨를 폭행해서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67|007|수혜가 버스정류장 앞에서 니아를 기다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68|007|수혜가 효철의 어깨를 때리자 효철은 귀엽다며 웃고만 있더라.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69|007|예컨대 제임스 작품의 초점이 자꾸 여인의 존재 유무에 맞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70|007|유용도에서 볼 때 국회 의원이나 미화원이나 매한가지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71|007|신경 안 쓰는 편이 관리보다는 훨씬 편하긴 하지.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72|007|회초리의 크기와 체벌 강도는 비례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73|007|학교 다닐 때 숙제 안 해가면 허벅지로 체벌을 받았지.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74|007|신의는 대국질서의 미이며, 대붕우 질서의 미이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75|007|완은 저고리 끝동 아래로 자신의 손을 움켜쥐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76|007|동아시아에 힘의 이동은 중국 쪽에 유리하지만 결코 패권주의로 나아가게 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77|007|칼슘 음료, 노화 보호 음료, 등등이 개발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78|007|모범생으로서만 인식된 생활이 지루해 깨뜨려 보고 싶어도 이미 각인된 이미지를 벗어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79|007|이원복후보는 선거의 열세를 딛고 당선됐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80|007|이윤수 후보는 야당 후보와 붙어 접전 끝에 승리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81|007|전세에서 이백 만 원짜리 주방은 사치 아닐까?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82|007|아기들은 부엌 싱크대만 보면 기어올라가게 되는 것이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83|007|치과의사와 결혼하는 것이 꿈이에요.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84|007|해당사항은 약사면허 정지나 약국업무 방해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85|007|외국과의 이양선 문제는 늘 있었잖아.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86|007|전부터였던 기독교와의 문제가 최근 다시 불거졌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87|007|매끈한 소모사로 짠 옷감은 생각보다 두툼하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88|007|과천동 여섯 통의 광창에서 육 동, 오 동, 사 동, 삼 동, 이 동, 일 동으로 갈라진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89|007|세 마을로 나누어져 있음에서 불구하고 한 마을처럼 정답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90|007|아시아 인구비율은 대부분이 혼혈인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91|007|백인 이 세들은 아시아인의 이 세와 다른 루트로 학교에 입학했다는데.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92|007|에너지 과학의 경우 과학적 형성된 여론이나 결정들에 따르는 경우가 많단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93|007|수영장에 물이 더 채워져도 좋을 거 같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94|007|공사장에서 쓰이는 시멘트는 메워서 쓰기 편하지.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95|007|군학회등에는 미음, 미수 관한 기록이 남아있어.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96|007|다이어트에 효소를 섭취하면 유효하겠으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97|007|떠난 님 뒤를 허겁지겁 뒤쫓다가 보니 내 발디딘 자국조차 남지 않으리라.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98|007|밤에 활동하는 인구가 늘어 늦은 밤 여성의 라이프사이클 그래프가 요동치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399|007|훔쳐보는 행위에 관련된 지필 평가가 한쪽에 치우친 경향성 질문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00|007|국제권력정치의 조약에 의하면 공법에 표기된 것처럼 약속 위반이야.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01|007|농사를 지으려면 우선 볍씨소독 볍씨뿌리기, 순서로 해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02|007|벌써 어둑어둑한데 보리밭매기, 뽕나무심기 언제 다 할꼬.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03|007|우리 모두 다함께 생명의 운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04|007|이번 시간엔 지난번 첨예하게 대립했던 쟁점들을 다시 한번 살펴봅시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05|007|오늘 급식은 꽝이야, 더욱이 거의가 내가 못 먹는 해산물 위주로 나와서 싫었어.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06|007|건축재료적인 측면에서 볼 때 통일신라시대의 탑보다는 삼국시대의 탑파건축과 닮았는걸.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07|007|국제원유가격은 오펙의 원유수출 가격 결정에 영향을 받는다니까.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08|007|그는 유창한 영어로 말했다, 위 페이먼트. 다큐멘터리 크레디트 다큐멘츠.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09|007|환경 오염에 무뎌진 사람들 때문에 사회의 문제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10|007|대구사회연구소가 대구 경북사회의 투표 성향과 정치 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11|007|정보브로커들에 연결책을 찾는 한편 브로커들과 명단 사이의 인과관계도 파악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12|007|코로나 시국 상가 운영에 있어서의 자율성과 영업 제한 문제로 자영업자들은 정부와 줄다리기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13|007|창업을 한다면 차별화 고객서비스 차별화 가치 차별화 등 생각할 거리가 많아.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14|007|발해사 연구소장인 그가 그간 조사한 것을 기초 자료로 쓰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15|007|이번 정명화, 공연은 유엔의 초대 공연 중 하나라지.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16|007|내 지난번 얻어 온 꿀술을 약주라 여긴다면 추동춘하를 안주삼아 마셔보자꾸나.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17|007|엘지 타자 일 회 터뜨린 선제 공격, 사실일까?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18|007|수업 후 발표시간을 가질 테니 각조 모둠장, 모둠 대표는 앞으로 나와 주세요.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19|007|신유교난 겪으면서도 선조들은 가톨릭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20|007|속칭 퉁애라 부르는 퉁소는 대나무로 된 관악기야.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21|007|신선이 부는 것은 퉁소이고, 내가 부는 것은 리코더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22|007|헤어진 뒤 소식이 끊겼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나지 못했대.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23|007|평균대 위에서 동적 동작과 정적인 동작을 결합하여 동작과 속도에 변화를 주며 하는 평균대 운동.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24|007|두록색이 어여쁜 저고리와 진분홍, 심홍 색깔 치마가 조화롭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25|007|한두 척에만 사람들이 몰려 타자 도로꼬 턱의 높이도 넘기 힘들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26|007|어느 한 곳에 얌전히 있으라 간곡히 부탁하였으나 들을 리가 없잖아.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27|007|제발 가만히 있으라 곡진히 권유하셨고 눈물로도 회유했으나 말짱 꽝이라.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28|007|신영균이 빠껄 초입부에서 부른 노래가 뭐더라?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29|007|오늘밤 제주 남부 이십 일 중부 쪽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30|007|싫은 마음에 고개를 내저어 가며 안타깝게 중얼거린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31|007|디자이너 패션쇼는 국가에서 최대한 지원 받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32|007|중편으로 시작된 책 내용이 장편으로 다시 나왔는데 참으로 독특한 주제.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33|007|쓸데없는 생각은 잡생각이 많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34|007|직무공유제는 자신의 일을 공유하여, 빠르게 일을 처리하기 위함이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35|007|수도권 주변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는 팔당호의 호수가 있죠.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36|007|창의적인 발상을 이야기하지만 쉬운 문제가 아니랍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37|007|정책에도 어느 정도 고유한 가치는 남겨둬야 한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38|007|현실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지 못하면 방어기제 발동 상황을 맞게 돼요.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39|007|천 칠백 년대의 옷길이, 참고하여 살펴보면 비례미의 최고인 칠대 삼 황금비례가 보이죠.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40|007|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시혜처럼 나도 널 그렇게 사랑하리라.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41|007|그 당시엔 철저하게 검문검색 하던 때였고, 밤마다 소등도 있었어요.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42|007|조류에 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43|007|조류에 관한 궁금증이 조류 생태 연구에 매진하게 했답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44|007|이 근처에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45|007|날마다 셔츠들을 하루 삼천 장 씩 다렸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46|007|우리는 지구의 사 육 배판 분량의 쓰레기에 파묻혀 살고 있는 거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47|007|물체의 이동속도와 거리는 비례 관계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48|007|운동의 양이 많을수록 근육은 더 빨리 생기던데요.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49|007|요요현상 때문에 원래의 모습으로 금방 돌아간다고요.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50|007|질문의 답은 동면 양안 삼 권, 이 권,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51|007|당뇨엔 인슐린 복용과 식이요법으로 병을 다스려야 한다지.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52|007|인슐린 요법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몸이 힘이 들겠죠.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53|007|무거운 물건을 들 때에는, 또는 이팔 관절이 아플 때는, 절대 움직이지 마세요.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54|007|그의 언어관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을 엄청 받았어요.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55|007|두 사람 옷을 보면 소매의 형태와 색깔마저 비슷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56|007|교사에게 필요한 건 교육적 능력과 학생들을 이해하려는 마음이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57|007|아리스토텔레스의 철자 알고 있는 사람?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58|007|물속에 녹은 염소량은 몇 그램일까?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59|007|물의 양이 증가하면 염소량이 줄어든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60|007|튀밥이 가득 묻은 찹쌀전병은 산자류의 유밀과에 속한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61|007|고래는 포유류로 분류되는 특징이 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62|007|설마 거기에는 의도적인 요인과 함께 다른 게 또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63|007|구한말 당시 조선은 변화에 대하여 개방적이어야 하겠고 나라 안팎으로 어지러웠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64|007|농산물 협상 때 우루과이 라운드는 안타까웠어.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65|007|쓰면 쓸수록 없어지는 것은?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66|007|사물놀이 패의 공연이 시작되자 강당에 울리는 소리, 궁궁궁궁궁궁궁 깽깽.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67|007|엄마에게 대들다가 겨울옷 보퉁이로 맞을 뻔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68|007|힘 내라고 어깨를 팍팍팍팍팍, 하지만 힘은 어디 갔고 왜 어깨만 아프냐.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69|007|음식을 주문할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은 뭔가요?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70|007|허리춤에 벨트를 묶다 서늘한 느낌에 뒤돌아보니 뒤에는 엄마가 서 있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71|007|이번 학기 교양백서는 과연 뭐가 기록될지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72|007|혜린을 문제아로 낙인 찍어 내쫓고 나서도 학교는 평온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73|007|화학실험에서 혼합 용액 실험이 가장 재밌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74|007|지난번 사건도 그렇고,이번 자연생태계의 사건도 이렇게 잘 해결하다니 대단하군.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75|007|정부에서는 여성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여성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76|007|고려대학교 축제 참가자는 음식을 먹거나 입장료를 내야 할 때 모두 무료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77|007|방학 동안 그대 품안에와 지하실의 멜로디와 사형대의 에레베타의 책을 모두 읽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78|007|달리기 시합 도중 친구놈이 다른 친구와 병행해서 또는 앞질러서 가버리는 꼼수를 부렸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79|007|시합에서 이기려면 경쟁, 전략적 방법을 잘 짜야 이길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80|007|시민들에게 강요된 평화 문제의 해결책을 요구할 수는 없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81|007|다친 곳에 루트로이베릭과, 니트로글리셀린을 바르면 금방 낫는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82|007|로빈슨 크루소 소설을 읽어보니 너무 재밌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83|007|너의 둔한 눈치 덕분에 나랑 그녀 사이가 안 어색해질 수 있었어, 고마워.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84|007|좁은 틈에 접은 은박지 밀어넣어 보려고 애쓴다, 애써.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85|007|아메리카 풋볼대회의 엠브이피로 진 켈리와 레슬리 케론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86|007|지금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내 인생을 무시하지 마.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87|007|막대기 끝에 비둘기와 반장이 각각 앉아있다고 상상하면, 끔찍하지?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88|007|지금까지 우리들의 블루스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89|007|비행기 꼬리에서 창공에 뿜어 내어 만든 신기한 구름을 본 적 있어?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90|007|이게 바로 감정과 의지의 첨단적 표현 그것인가?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91|007|계곡물이 길게 짜르게 굽이쳐 돌아가며, 소용돌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92|007|재판 결과 수요자와 접촉성신양회 성신탱크터미널, 광명콘크리트공업에 대해 각각 벌금형이 내려졌어.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93|007|파산선고에 의한 법률 등에 의하여 팔 년 금고형에 처한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95|007|지금 입속에선 인절미와 치아 간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구.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96|007|군 내에서도 개헌 바람이 불자 꽁꽁 얼어 붙어 버린 군용 진영 되시겠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97|007|봄이 되자 신악희의 후원을 바라는 안내장이 속속 도착하는군.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98|007|학교 옥상은 밀회의 경험으로 뻔해, 그러니까 그런 장소는 피해.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499|007|양초와 성냥은 정전을 대비해 모아야 하건만, 불놀이에 푹 빠져 다 써 버렸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500|007|이병혁 등 여러분이 언어사회학, 과대를 맡아 한 학기 동안 잘 부탁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501|007|이번 여름에 루이스와 더불어, 강원도 머드 축제에 참석해도 될까요?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502|007|물을 아끼는 한 예로 양치 때 컵에 물을 받아 사용하고 덧붙여, 물을 틀어놓지 않아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503|007|그녀와 헤어진 후 조바심하는 모습을 보인 적 없었는데, 이렇게 무너지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504|007|티브이에서는 코미디언 버드 애보트와 그 친구가 촌스럽게 칙칙폭폭거리며 유머를 주고받고 있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505|007|자연투쟁설, 홉스의 사회투쟁설, 데모크리토스 계급투쟁설 등이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506|007|형상론 요소론 실재론 기계론적인 세계 이해의 기초가 되지.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507|007|강원도내 오 대 맛집 사리원 방문 날짜가 시월 이십 이 일 일요일로 정해졌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508|007|금강산발전소 북한 최대규모 전력을 담당하는 곳으로 구 월 구 일 최고사령부, 방문 뒤 가동된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509|007|많은 선교사들의 피땀으로 일군 교학연구와 교화활동으로 교회는 융성하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510|007|오늘 주식 시장에서 유화 십 사쩜육오 제일투자신탁 십 오쩜삼일 한국투자신탁 십 이쩜팔오 포인트 상승하였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511|007|도를 닦기 위하여 태백산에 수련하려 들어갔다는데?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512|007|생산 토대와 상부구조 사이의 갈등관계, 생산력과 생산관계 파악이 먼저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513|007|화이트젠 프로그램, 설화수 미백 에센스 프로그램, 다 사고 싶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514|007|오늘 학교 도덕 시간에 자유주의사관을 배웠거든.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515|007|자유주의사관연구회를 비롯해서, 우익학자와 승공연합 관계자를 한자리에 모으다니, 대단하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516|007|백 오십 대의 차량을 가지고 있다구요, 실례지만 한 달 수입은 얼마나?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517|007|계약을 하기도 전에 판매가 끝났다고요?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518|007|어쩌다 사모님과 실장님의 밀접한 관계를 알게 되었으며,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실장님 연적이었다니.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519|007|경영이 깨끗하려면 경영지표에 투명성과 자율적으로 모니터 체계가 갖춰져야 한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520|007|활발한 교류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며, 업종별 추천 종목을 추진하여 투자 그렇게 성공했다고 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521|007|아프리카의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522|007|진짜로 비비안 팔백 사십 삼만 오백 사십 원 냈단 말이지?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523|007|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와 사업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524|007|생명안전 윤리 규정을 강력하게 도입하기 위해 나라에서 표시제도를 만들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525|007|애매한 민중의식의 향연이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526|007|한 시간 동안 육백 만 명의 회원을 모집했어.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527|007|갑판에서 어느 노인이 낚시를 하고 있군.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528|007|비닐하우스를 설치하자 어떤 이들은 매우 놀라던데.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529|007|포도축제 일시 아는 사람?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530|007|이 책은 프롤레타리아 문인의 이야기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531|007|전통문화의 주체적 근대화 문제는 우리의 당면 과제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532|007|잘 살펴보면 밀짚을 섞은 재료들도 보여.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533|007|국제무역에서 전자 통신 장비의 가격이 상승 중이야.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534|007|원시무문토기는 기원전 쓰던 것으로 추정된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535|007|전후 사정을 토대로 추정해보니 사형당했음이 자명해졌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536|007|조선총독부의 통치권을 지역별로 다르게 설정했지?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537|007|자신이 신이라 표명하면서 사람들을 현혹했지.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538|007|각자의 재량에 맞게 재능기부를 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539|007|이곳에서 무용 발레 미술전시회 등의 대회가 열릴 거야.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540|007|회의에서 이번에 원유는 그만 사들이라는 지시가 있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541|007|왜곡하여 받아들인 현실에 빠져 살고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542|007|퍼렇게 멍든 얼굴을 보이기 싫었어요.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543|007|이번 시험의 핵심인 과목은 국어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544|007|수학 문제와 모범 학생 간 상관관계가 성립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NX_A_007|A_NX_A_007_0545|007|일승원융사상을 바탕으로 화엄사가 지어졌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A_009.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A_009.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98ac2eca2c95cb0231631fde98053c88cf4d7b6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A_009.txt @@ -0,0 +1,486 @@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051|009|지금까지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서초경찰서 이렇게 살아있다니.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052|009|소크라테스며 플라톤이며 아리스토텔레스며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찌 믿어지지 않아요.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054|009|물론이오이다만 정말 대견하구나!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055|009|앨버트의 실크 같은 볼기짝이나 쓰다듬어주며 태평가나 불러보자고!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056|009|넌 호텔이나 물침대 위에 엠마뉴엘부인이라든가 몰라.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057|009|거기 앞에 가시는 이오덕, 그리고 여성운동 무크지 조심하라고 몇 번을 말해요.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058|009|최근 김대업씨로부터 이정연씨 병역면제 의혹 테이프와 녹취록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059|009|이에 따라 국회 증언한 피해자는 수사 피해갈 수 없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060|009|이번에 현대차 공 이 사 공 사에 팔 이 공 사, 공 팔 공 육 공 공에 육 공 공 공 기아차 공 이 칠 팔 사에 일 이 일 이, 중에 뭘 골랐어?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061|009|차 중에 대우차 르노삼성차 모두 공 팔 공 칠 이 팔에 칠 이 팔 팔 쌍용차 서비스로 전화하래.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062|009|정씨는 오씨가 마크브이 승용차를 팔아넘겨 횡령한데 필요하다며 오씨의 친지로부터 육백여 만 원을 빌렸다 주장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063|009|이번 학기에 헌법개정과 장치와 실제 위상, 인터넷 등 입법행정거버넌스 앤드 퍼블릭 신청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064|009|시민사회 사이에 새로운 권력의 매티우즈는, 세계화와 권력이동 이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065|009|부패 척결을 위해 반부패입법과 자산공개법 행정부의 투명성 등 법의 논의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066|009|너, 부정부패커럽쎤은 부패에 어디에 해당된다고 생각해?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067|009|이번 연구에서 신소재 비트 메모리, 초전도 세라믹 가스 터빈, 개발은 굉장한 성과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068|009|수소 복합체, 아모르퍼스 보다 금속계 탄소 복합 컴퓨터, 뉴럴 성능이 더 뛰어나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069|009|이번 씨에이디 열차, 실험 통해 면역효소, 생체막 이용 기술, 혁신적으로 좋아졌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070|009|자동차 산업, 기술, 씨에프씨 발달로 성능이 뛰어난 제품 출현한다면 어느 정도 예상된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071|009|정책과 여성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주요 협회 주최로 여성 포럼이 열린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072|009|포럼 개최하고 있는데, 그간 몇 차례의 회의를 통해 여성 창업 절차, 벤처기업 및 정부의 벤처 관련 질문 없나요?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073|009|앤디 윌리엄스의 권투시합 비싸서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봤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074|009|이번 연주회는 깊고 영적인우주자연 다채로운 울림, 그 자체였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075|009|사람은 감수성, 실패 좌절경험에서 신경자극, 영향을 받아 번뇌의 심층활동, 한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076|009|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오백 만 원 주식회사 세중 백 이십 오만 팔천 원 보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077|009|에리히 프롬 바슐라르에다가 루소 칸트 헤겔 맑스 쇼펜하우어 키에르 좋아하는 철학자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078|009|금통위가 통화신용정책 위하여 필요하다고 한 정책들이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079|009|회원조합 축협중앙회의 신용사업부문이 포함되며 보험사업자와 공유된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080|009|지금부터 파라마운트 시네마스코프 윈느벨 효과가 가득한 영화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081|009|뮤직이라는 영화에 다시 공포의 보수와, 아파트의 열쇠를 섞었으니 즐기도록 회사의 바람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083|009|애앨러제국의 눈뜸에 의한 이른바 이데올로기 싸움이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084|009|정치에서의 남,북 관계의 퇴조와 긴장 완화에서 표면화, 된 문제는 커뮤니케이션 이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085|009|코로나로 거리를 띄우고, 이른바 건전한 유희의 장을 마련하자.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086|009|노년을 위해 양로원 만들며, 경우에 따라서는 마련된 특정한 데로 갈 수도 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087|009|까라마조프의 고엽과 여자의 화해의 깃발 그것이 영화의 모든 것이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088|009|아무 생각도 없이 돛대 피운 그레타 가르보의 차차차를 본 적이 있는가?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089|009|로이베릭과 마리아 태우고 마물리안 열차와 바리키노의 배는 떠났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090|009|이 시는 한 맺힌 음률과 억제 못할 감정을 달래며 구곡간장 녹인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091|009|음악을 들으면 그윽히 쉴 수도 있고, 감정에 스며들게 할 수도 있고, 십 이 현 보다 좋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092|009|가야금 물결이 열두 줄에 부딪쳐 몸부림 쳐 가며 운명의 소용돌이 맺으며 풀며, 연주된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093|009|찹쌀떡 모본단 호박단 내가 좋아하는 떡인데 가만히 팔장만 끼고 바라봐야 하다니.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094|009|오늘 점심엔 갈비나 뜯고 골프나 치자!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095|009|비협약 채권자인 회사는 피인수설에 대해 십 일 오전까지 답변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096|009|롯데쇼핑컨소시엄이 자회사설립 유상증자 실권주 인수를 오천 사백 이십억 육천 만 원에 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097|009|신용정보주식회사에 의하면, 출자아남반도체 아남반도체 최대주주인 암코사가 동부그룹에 넘어갔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098|009|자금난 해소로 계열사에서 사백 칠십 육만 주 투자 확정됐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099|009|일 세대 일 주택 해당여부에 불구하고 등기부등본 등에 의하여 삼 년 보유사실이 인정됐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00|009|둘째, 조세감면규제법상 이 년 이상 보유한 소유권이 인정 이와 유사한 법률적 효력의 사건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01|009|직접 또는 우편에 의해 매매한 경우 본인이 신고 하여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02|009|천 구백 팔십 사 년 가을호는 민족공동체와 모국어라는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03|009|천 구백 팔십 오 년 유 월에는 학술발표회에서 여성언어의 문제점에 살펴본 바 있었고, 천 구백 팔십 오 년 팔 월에는 한국사회 학회가 살펴봤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04|009|요즈음에도 개성 찾아 입다가 스몰 사이즈 입었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05|009|천 구백 칠십 년대 농어촌 계몽 운동과 더불어, 김주열의 시체와 사일구 학생혁명과 더불어, 사회 혼란이 가중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06|009|의료사회와 의료체계의 개혁이 매우 필요하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07|009|잘만 기획됐으면 의약제도를 잉태하는 생산적인 요소로 전환되었을지도 모른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08|009|기독교윤리실천운동, 누가회 씨엠에프, 중심으로 낙태반대운동이 확산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09|009|복음주의협의회, 샘물호스피스선교회, 서울평안교회, 예영커뮤니케이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청아한교회, 한국기독의사회, 학생신앙운동 에스에프씨>, 참가 중이지.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10|009|오후 일곱 시 삼십 분 여덟 시 뉴스, 오후 일곱 시 사십 오 분 이천 이 월드컵 재방송을 볼 수 있어.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11|009|거기에는 이민과 윤일봉, 아다다 라애심과 엮인 비극 삼각관계가 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12|009|르네상스와 프랑스혁명, 산업혁명 이후의 사회는 탐욕적인 물질주의, 과학맹신, 주가 되었군.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13|009|의약분업 이후 총요양급여비용을 구십 팔 년에는 의원급이 삼조 오천 사백 십 육억 원으로 더 썼잖아.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14|009|이렇게 비겁한 정종수 정징원 봤나, 아무도 모르게 변영섭 구일회 이융조 찌르다니.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15|009|북한중앙방송, 보도에 의하면 팔십 육 년 사 월 팔 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금강산발전소 건설계획 발표됐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16|009|서양의 뉴턴에 의해 양적 팽창의 변증법, 경제결정론, 논의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17|009|원효는 중국에서 귀국하여 화엄불교를 바탕으로 법화경, 화엄경 전법하였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18|009|맑스주의자들이 모순관계 등을 파악하는 이론은 상호 조건적으로 적용되는 거라고.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19|009|녀석들에게 차원변화의 관계일 뿐만 아니라 내가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겠어.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20|009|새로 나온 랑콤 블랑 퍼시픽 화이트 콘선트레이트 크림이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21|009|이 제품은 화이트 데톡스 엑스트라 기능을 가진 데이엔나이트 제품이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22|009|지방의회를 중심으로 위안부 사건 삭제운동을 반대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23|009|교과서 개정운동을 반대해 교과서를 규탄하는 청년학생쎄미나 열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24|009|정부에 의해 수입한 권련초를 피는 흡연자가 많아 이에 따라 금연이 강조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25|009|흡연을 하는 사람이 증가하여 천 팔백 구십 년에 수입총액의 영점이 퍼센트였던 사백 팔십 사 원이 최고치였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26|009|퇴폐적인 그녀의 눈빛은 어둠속의 육체에 헤매이고, 뒤늦게 한눈 팔던 정치인과 어느 사이 어울려 뒹군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27|009|수도권 지역이기주의자로 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떠드는 거야?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28|009|화석연료에 육십 오 퍼센트인 유럽연합을 초과하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는 우리가 만드는 거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29|009|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을 대량 감축 그래야 대규모 환경오염을 막는다구.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30|009|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구입한 기록이 컴퓨터에 남아 있어 영업비밀을 들켰어.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31|009|공시자료의 비치장소는 은행으로 건전성 수익성 생산성 주요정보 자료를 일부 배포 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33|009|한경비즈니스 삼백 육십 이 호에서는 금융개방화 국제화 사항, 자금조달 운용에 도입된 법률 위주로 다룬대.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34|009|이번 모임은 유통업계의 신세계백화점, 벤처캐피털업계의 케이티비네트워크, 중심이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35|009|철저한 분단주의체제와 반공주의체제 사상이 허용되던 학문풍토 없어진 지 오래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36|009|이후 가치중립지향적이며 방법론적 변화를 맞아 학문적 양심을 중요시하게 됐다니까.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37|009|원탁의 대왕에서 론 레인저가 외우라고 권하던 글귀야.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38|009|멧셀라가 양자 택일을 할 문장이라며 또박또박 읽어줬어.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39|009|서부 로젠버그 갱이 나오기에는 프로가 가볍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40|009|창호지에다 인쇄가 된 프로그램들하고는 격이 다르잖아.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41|009|요새에서 롤란드가 몰입해 있던 버팔로 따위의 문제가 아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42|009|점묘의 입체로 표현된 넋들의 가벼움으로 치부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43|009|테이블에 찻잔이 유리창이 놓여 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44|009|주택의 종류에는 남택, 비소택, 본피택, 곡수택, 그리고 유야택, 등이 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45|009|법류사 살펴보면 대택과, 반향사 북쪽에 금양종택, 있어.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46|009|실제물가상승률과 근원적 인플레이션율 비교해 보면 양자간에 일관성 평균값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47|009|이번 집은 세 개의 층으로 쌓았으며, 아래층은 황색사토질로 두께 삼십 센티미터로 쌓았는걸.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48|009|최하층 판축은 이에서 삼 센티미터, 오에서 육 센티미터되는 여러 층 맞아.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49|009|루씨에서 등장하는 유명한 로버트 배우는 한때 무명이었어.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50|009|잎도열병 이삭도열병 벼멸구 매미충 일화명충 이화명충 등 줄잡아 열 일곱 가지가 유행이야.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51|009|오 월 이십 구 일에도 협의했으며, 오 월 삼십 일 일에도 진행, 이후 삼 월 십 이 일에 최종 결정된대.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52|009|이후보와 노후보 차이는 한달 전 육 월 십 칠 일 자 비교했을 때 차이가 약간 좁혀진 것이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54|009|하버드대학 동기인 빌 게이츠 제의로 에메쓰에 개혁작업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55|009|뚝심있는 영업전략과 추진력으로 소프트웨어 회사로 변신했어.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56|009|지난 오 월 삼 일 전국법원장회의를 열어 사법부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들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57|009|주소 이름이 프린트되거나 컴퓨터로 찍혀 있지 않다는 오백 십 우편함 속 내용물이 없어졌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58|009|인터내셔널 페이퍼는 카노드메탈박스를 사십 억 달러에 팔았대.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59|009|최종적인 의학적 소견은 경추부위의 손상으로 특별한 원인이나 다른 이유는 없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60|009|태아의 세포를 통해 양수천자법이나 융모막 추출법과 같이 태아의 유전병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61|009|이날 리언 자크 무역 대표부 집행 위원 위원장과 만났어.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62|009|자율적으로 좌우익의 옳고 그른 것은 좌우익이 국책화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적 판단에 따르자.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63|009|환경파괴적이거나 지역문화의 비판 성차별적인 발언이라구.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64|009|휴전협정이 조인됐는데, 핵심인물인 백형복 조용복 윤순달 등 십 이 명이 징역 처벌을 받았대.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65|009|퇴직연금제도는 삼십 사 조 제사 항에서 규정한 퇴직연금신탁과 명칭만 같아.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66|009|비언어성 예를 보면 뇌량의 좌측 시야에만 인식될 것들이 주를 이룬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67|009|자본주의 경제가 낳은 불균형 뿐만 아니라 식민지화 등을 꼽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68|009|국회의원인 정치인 대부분 정치외교학과 출신이라 그 과는 등용문쯤으로 여긴대.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69|009|뉴욕의 높은 건물은 뉴욕의 상징이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70|009|이 미터 십 육의 조던은 세븐티식서스 시절인 육십 일 육십 이 시즌에 두 차례 엔비에이무대를 휩쓸었어.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71|009|음양오행 설에 힘입어 미적 의미로 궁중무용에 유교적인 예악 등을 집어넣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72|009|고교의 이수 과정에 따른 개정안은 지역과 진로에 따른 과목 학습 특수성, 우선 반영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73|009|그후 호주와 동양에서도 캘리포니아, 포도를 생산하게 되어 소위 포도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렸지.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74|009|고구려의 주심포구조와 창방 위에 복화반대신 솟을화반이 비슷하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75|009|이번 선거에 관권개입, 정황이 포착되어 금품살포에 오리털 이불이 이용되었대.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76|009|명문인 오클라호마 돌풍이 무섭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77|009|미래에 태어날 자식들의 교육문제 제일 걱정이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78|009|한가지로 입신하고야 말겠다는 조촐한 꿈을 키워가고 있었는데.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79|009|갖고 싶어 세탁기쪽으로 향하는 눈독을 멈출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80|009|물론 영화 에스에프작가들과의 인터뷰나 에스에프잡지 안내 홍보가 주목적이란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81|009|세계 각지의 카페 등지에서 교류하도록 컴퓨터 본체를 갖추어놓은 곳이 많아.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82|009|조리서인시의전서에는 온갖 요리법이 있더군, 배숙, 장미 화채, 배 화채, 앵두 화채 등등.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83|009|십 일 월에는 현물환 거래에서 환율상승 요인으로 대체로 외국인 매수가 칠쩜이 퍼센트로 상승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84|009|보아라, 부둥켜안고 죽어가는 이파리의 흐느낌 소리가 들리는가!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85|009|여름 동안 결실을 맺고 씨앗을 묵묵히 퍼뜨린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86|009|북쪽과 더운 이탈리아에서 채소 과일이 골고루 비싸.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87|009|지중해에서 곡식과 포도가 주요 생산품이야.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88|009|북해와 대서양에서 풀밭 위를 뛰노는 젖소의 젖도 이들의 먹거리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89|009|복권 당첨으로 각자 오백 만 원씩을 확보한 가족이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90|009|지난해 칠 월부터 최근까지 체류자 엄아무개씨 위조 주민등록증을 사용하다 들켰대.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91|009|에쓰케이텔레콤은 케이티가 케이티에프의 피씨에스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며 고소했어.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92|009|철교 밑에 누워 있는 게오르규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군.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93|009|멜빌의 절대적인 율법으로 따르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94|009|출퇴근 시 자가용 도로 이용 비율은 팔십 오 퍼센트를 넘겼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95|009|휴가 인원은 인구의 팔 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는 보도가 있었어.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96|009|신기술 개발로 이 때문에 매출액 십 삼쩜오 퍼센트, 달성했어.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97|009|특히 수출 감소로 인해 순이익률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98|009|약의 오남용 사례는 단지 의사와 상담으로 해결되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199|009|노인 혜택의 하나인 알츠하이머 비용인 사조 이천 이백 십 삼억 원으로 책정됐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00|009|이는 암 비용인 오조 육천 육백 팔십 오억 원보다 작지만 노령인구 팔 퍼센트에 달하는 규모로 보이는데.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01|009|파충류 진화의 역사가 바이러스와 비슷한 그래프로 나타나 흥미롭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02|009|뿐만 아니라 파충류와 가까운 십대와 백대조, 역시 비슷하다는 생각과 일치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03|009|기계공업의 제조업체들이 영세한 규모를 보이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04|009|이에 따라 영세업자에 의해 상실하여 도산하게 되었던 업체들을 파악하고 있어요.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05|009|실태조사에 의하면 고용 지수는 마이너스 사 퍼센트에 도착했어.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06|009|실업률은 꾸준히 하향세를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이천 년 이후 계속 하락세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07|009|제삼 세계문학을 검토한 결과 매우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08|009|세계문학사의 제일 제이 제삼 세계문학을 나누는 기준은 뭘까?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09|009|천 구백 구십 오 년 십 이 월 타행환의 수취계좌종목이 바뀌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10|009|일반자기앞수표가 타행환 송금대상 체포해.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11|009|홈페이지에는 학술대회와 해외에서 열리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일정이 나와 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12|009|몰큘러 학술대회, 회원의 명단 정리 중이야.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13|009|형용사의 불규칙 활용 예는 된소리 경우 시옷 덧붙여야 돼.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14|009|올해 교육부의 목표는 기초연구 모두에 균형을 두어 발전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15|009|순수기초연구와 사용을 위한 투자 규모를 파악해야 한다구.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16|009|한중 사태에 비난을 퍼부은 한국대표의 말은 논외로 치자.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17|009|변명 운운하며 뒷걸음질 치던 그의 처신은 떳떳지 못한 처사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18|009|시민들의 유전자 분석 성과로 최초로 유전자가 발견됐어.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19|009|이번 가을, 여행은 월요일, 출발이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20|009|알바는 목요일, 토요일, 이틀 동안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21|009|육십, 살이나 여섯, 살이나 먹는 거 앞에서는 똑같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23|009|학사운영 쇄신 하기 위한 장기발전계획이 유명무실해 바보 같아.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25|009|광화문의 전광판은 아름답기로 손에 꼽힌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26|009|죽은 이의 맞은편이 아비와 지아비와 함께 한 자리이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27|009|형과 오라비와 가무 대결을 하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사람이 내 동생이야.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28|009|혼자 벌어 오로지 가무와 의상에만 돈을 썼어.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29|009|벤치마크 서베이는 엔지오들에게 아래의 육 대 부류의 하나야.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30|009|우리 경제가 세계체제의 편입됨에 따라 안보국가와 발전국가의 기틀이 잡혔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31|009|정부 정책은 토착자본가의 산업화를 막았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32|009|이번 정책은 민간의료부문과 누진적 의료보험료율과 맞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33|009|그때부터도 이야기하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 저녁까지 대접하였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34|009|그 사람과 떡 마주 놓고 앉아보니 떡대가 크더라.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35|009|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은 고수익 보장은 물론 에스오씨사업의 활성화에 따라 일이 커졌어.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36|009|경제 규모 확대와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파이낸싱에 투자해야지.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37|009|경제 보복에 나선 미국 영국 대응을 신중 대처 해야 해.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38|009|오늘부터 수업시간에 그룹으로 나누어져 수업한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39|009|김유정 고객상담팀장, 회원관리 일 팀장, 노블레스상담팀장, 인사이동 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41|009|꿈에서도 그리워한 소비 세계이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42|009|경영혁신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상태이고, 우수보안업체로는 선정되지 못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43|009|꼬리부분에서 유래되는 육 경수 전류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44|009|일 경수 신경분지에서 하나는 의핵 아니야?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45|009|본디 리얼리즘론과 하이퍼 리얼리즘 그사이 리얼리즘론의 위신은 떨어진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46|009|저기 고개가 갸우뚱한 애꾸눈 더글라스, 보인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47|009|헐렁헐렁한 블라우스 차림에 머피, 머리가 산발 되어 손님을 맞는 매퀸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48|009|둥근 쇠뚜껑을 치면 날카롭게 울리는 휴식시간의 종소리 아름답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49|009|예술은 스위치를 태우면 나는 냄새와 같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50|009|심미주의는 예술지상주의와 본질적으로 달라.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51|009|회의 결과 소결론 여성잠재력 많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52|009|이번에는 제시 여성들의 환경의식 부족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자.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53|009|이번 토의 때 자료를 활용 많이 하고, 참여의 기회를 높여보자.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54|009|이번에 이활에게, 보내는 편지가 발견됐대!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55|009|황해도에서 체포되어 북경으로 압송되었다가 옥사하게 된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56|009|저런 행동은 반행위규범 해당 사항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57|009|어느 한 마을의 모델에 가해진 약화사고에 대한 범인 찾기가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58|009|법 아래에서 의사와 약사 가운데 어느 일방에게 불리한 법은 없어.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59|009|네슬레와 식품회사에 유전자 조작 감시 결과 불매운동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60|009|전방경추융합시술사건에서 의사의 잘못이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61|009|명의의 의사진료기록의 기록을 기초로 의사측이 무죄를 주장했지.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62|009|변조이유에 대하여 아직 아무것도 안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63|009|비닐하우스에 앞다투어 기름보일러를 들여 놓아 앞서갔지만 소출이 적어.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64|009|역사상 최단기로 이미 티브이뉴스의 떠오르는 스타가 됐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65|009|난데없이 시누이가 주민등록을 옮기는 멍청한 짓을 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66|009|전화번호를 잘못 누르자 엄마의 어깨는 솟구쳤다가 가라앉았어.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67|009|피씨 통신 하이텔정보세계를 만나보자.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68|009|수박 씨 뱉기 대회 등 열린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69|009|불법 포도판매 가처분금지신청에 대한 명확한 천안시 입장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71|009|혈류의 기계적 감소 현상에서 혈관수축 경우, 혈액량의 저용량성에서 기인하는 거래.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72|009|우송된 투표용지 문제로 부재자 투표 무효표 숫자가 천을 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73|009|원두커피는 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지.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74|009|원두분쇄커피가 더 맛있는걸.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75|009|죄인을 이야기하면서 언뜻 친일행위에 가까운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76|009|전통주로는 삼해주와 삼오주 벽향춘 사마주 일년주 등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77|009|사람들이 유럽과 아시아로 세 차례나 여행을 왔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78|009|궂은 날씨에 농부가 되어 농사짓는 체험을 해 보았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79|009|세금을 많이 떼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차츰 불만을 가졌지.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80|009|기본급 인상으로 생활을 윤택하게 해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다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81|009|속이 상한지 담배를 연거푸 두 개비 피워댔고, 화를 내더군.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82|009|새끼 따위의 욕설을 퍼부어대며 난동을 부렸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83|009|서류는 가혹행위가 기재되어 있는가에 따라, 효력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84|009|서비스에 불만인 내용 뿐만 아니라 사유를 정확히 기재해야지.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85|009|우리는 경제체제 강화 속에서 이루어야 할 역사적 사명이 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86|009|일이 꼬여 그녀와 하룻밤을 날리고 교인들과 교회 일을 하며 밤을 새웠어.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87|009|미디어 분류에 있어서의 신문은 이제 후진 그룹에 속하게 된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88|009|평등 평화 행복 그 의미와 사람들에게 주는 위안은 대단해.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89|009|섬유 종류는 나누어 포에는 면포, 광목, 등이 있지.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90|009|다소 불편하게 아파트 베란다 아래에 나무를 가득 심어놨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91|009|종교적으로 부처와 공자와 정반대인 것이어서 사람들에게 배척당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92|009|먼 옛날부터 끊임없이 되풀이해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93|009|장윤 애기씨가 이승범 도령과 가까이 이어지던 무렵, 일이 터졌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94|009|짚신을 신어보면 볏짚의 질감도 뻣뻣한 느낌 그대로 살아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95|009|오천 육백 일 한글코드 규격이 아이에스오 이천 이십 이 규격에 맞게 설계됐는지 알아봐라.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96|009|이 제품은 만 육백 사십 육 규격을 어겨 탈락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97|009|지표의 오 에이치티 삼, 알기 위해 연구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98|009|독도의 갈매기를 보기 위해 제주도를 경유하는 여행코스로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299|009|사보디아의 뭉쳐 씹는 껌을 만든 결과 크게 히트를 기록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00|009|맥주와 소주를 섞어 주류시장을 휩쓸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01|009|이엠유연기의 시나리오는 이엠유자체를 무산시킬 리스크를 안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02|009|이천 이 년 월드컵 조직위원회 후원 행사에 참석하여 이름을 알렸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03|009|선수들에게 행사품을 전달하고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을 축하했지.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04|009|약전골목 뒤안 길에 보았던 이웃의 모습이 수상하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05|009|신문팔이를 하며 누볐던 시장통은 동삼동유적의 포문이 되었다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06|009|해저터널은 대서양으로부터 태평양으로의 제이의 커브로의 이동을 고려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07|009|후기무문토기는 제작 시기를 알기 위해 열선을 가하여 추정한 연도를 기본으로 한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08|009|임화가 너 어느 별에서 왔니라고 묻자 한설야는 미래에서 왔다고 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09|009|철도 노조의 반대와 거부에 승무계획은 도입하기 하루 전에 엎어졌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10|009|잡링크의 아르바이트 전문채널 통해 판매, 지하철 알바를 구하게 됐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11|009|니아를 내세워 인민위원회를 조직하였으나, 거센 반대에 부딪쳤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12|009|이번에 도입된 구 등급제도 살펴보면 영역별 등급과 함께 종합등급이 표시된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13|009|몸이 안 좋아 검사를 해보니 전당뇨병, 이라고 하더라.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14|009|이베이의 토크쇼 순위를 보니 프렌즈의 프로듀서 마시 카시는 이백 이십 사 위에 올랐고, 지난주보다 세 계단 내렸어.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15|009|팔십 칠 년 구월 일 일의 날씨를 보니 삼 년 육 개월만에 이점팔 밀리미터의 우박이 내렸더군.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16|009|실험 결과에 대해 이십여 명은 푸스타이한웅 진단을 받았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17|009|라디오로 비비씨 라디오나 티브이 매체를 선택하면 청취할 수 있는 단파 전파가 잡히거든.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18|009|양파도 양파씨앗도 양파재배 포기에 원인이 될 수 있어.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19|009|양파 간 것을 많이 먹었더니 설사 폭풍이 몰아쳤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20|009|매월 토요일 대구백화점과 회원들은 이 운동에 참여한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21|009|형상관계의 의도적인 목적은 뻔하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22|009|장작을 폈는데 연기가 퍼져나오지 않고 오히려 위로 올라갔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23|009|노동집회에서 사회조직적 역동성, 대립 투쟁 이유는 근원적인 노사 문제에 있지.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24|009|연암은 당시에 유행하던 북벌론 주장을 힘주어 말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25|009|이번 중간고사 시험 과목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포함돼 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26|009|철학체계에서 원류하는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논리를 이길 방법은 매우 드물고, 힘들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27|009|그 문제에 관해 제일 심 법원이 기각하였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28|009|벙커씨유 선택하는 사람들은 평균 십에서 이십 퍼센트 정도야.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29|009|윤건은 기억하지는 못하였으나 자기와 같이 더블류대학 동기인 그의 낯을 알아봤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30|009|민주화운동기념사업 비용 마련을 위해 헌납하자는 의견에서부터 관두자는 의견까지 다양하게 나왔어.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31|009|십 칠 일 오후 열 시께 신월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32|009|고려조의 국교로서 어울리는 태도를 갖추시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33|009|조선의 새 국격에 걸맞게 최고원리에 해당하는 글귀를 만들라!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34|009|이 동네는 국토개발 계획에 추가되어 해당지역 땅값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옆동네도 개발에 포함 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35|009|회사가 부도통지 받고, 폐업 하여 어음교환 불가하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36|009|은행권 경우 중앙은행으로부터 통제를 받는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37|009|중앙은행이 외환 위기가 확고해지자 달러를 보유하기보다는 매수하기로 결정했어.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38|009|남편이 절규하며 미혜의 시신을 끌어안느라 증거들이 뒤덮여지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39|009|산 어귀에 초소와 지휘소 등이 보이는 걸로 봐서 여긴 군부대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40|009|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을 설립해 장애인들의 창작무용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41|009|아이가 아픈 원인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수두증, 뇌교 등이 의심돼.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42|009|볼츠만 상수 단위로 켈빈, 그것은 열역학적 온도 혹은 절대 온도의 단위이지.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43|009|병원에 갔더니 긴엄지굽힘근, 다쳤대.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44|009|혹시 노쪽손목굽힘근, 수술은 위험한가요?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45|009|리니어모터카는 회전모터를 사용하여 실용화됐으며 일본 내 인기가 좋아.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46|009|위험성을 무릅써가며 올 필요 없어, 오사카에도 빵은 있으니까.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47|009|시인이 생각하는 생략법이란 개념적인 것이겠지.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48|009|밖으로부터 오는 광기의 대부분은 위험하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49|009|방충망을 하면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벌레를 막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50|009|물체들을 운동하는 좌표계에서 엑스축은 관념에 의하면 소비값이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51|009|일제하에서 초월의 시가 사람들 마음을 어루만져 줬을 거야.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52|009|초월이 말하여주는 광야가 의미하는 바는 바로 광복이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53|009|언어 단위에 철학적 의미론, 인지의미론 등을 부여하는 게 옳을까?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54|009|이라크 군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격하자 부시는 당황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55|009|해외 항공술은 우리보다 앞서 있어, 거기에 비해 유럽의 항해술은 떨어지지.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56|009|세상만사 뒤얽혀 살고 있으므로 요지경 속이라 하는 거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57|009|어느 샌가 서로 왔다갔다 하며 살다보니 촌뜨기란 것 없이 하나가 됐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58|009|캔디시스터즈는 팬들도 다시 보고 싶어하는 일 위 걸그룹이야.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59|009|김세레나는 레자만 자꾸 틀리게 써 화가 났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60|009|패티김은 튀김집 주인 이름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61|009|라나에로스포는 위대한 피아니스트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62|009|살해할 목적으로 권총을 머리에 대고 쏘았으나 한 끗 차이로 빗나갔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63|009|손으로 길이를 재어 오른쪽 허벅다리를 벽에 고정시켰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64|009|브로크로 양식으로 지어서 양쪽에 하나씩 집을 마련했단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65|009|먹을 게 있으면 우선 나누어 놓고 시작한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66|009|조직 간 다툼으로 인해 다시 유씨의 조직원 영만돌씨를 폭행해서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67|009|수혜가 버스정류장 앞에서 니아를 기다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68|009|수혜가 효철의 어깨를 때리자 효철은 귀엽다며 웃고만 있더라.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69|009|예컨대 제임스 작품의 초점이 자꾸 여인의 존재 유무에 맞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70|009|유용도에서 볼 때 국회 의원이나 미화원이나 매한가지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71|009|신경 안 쓰는 편이 관리보다는 훨씬 편하긴 하지.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72|009|회초리의 크기와 체벌 강도는 비례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73|009|학교 다닐 때 숙제 안 해가면 허벅지로 체벌을 받았지.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74|009|신의는 대국질서의 미이며, 대붕우 질서의 미이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75|009|완은 저고리 끝동 아래로 자신의 손을 움켜쥐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76|009|동아시아에 힘의 이동은 중국 쪽에 유리하지만 결코 패권주의로 나아가게 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77|009|칼슘 음료, 노화 보호 음료, 등등이 개발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78|009|모범생으로서만 인식된 생활이 지루해 깨뜨려 보고 싶어도 이미 각인된 이미지를 벗어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79|009|이원복후보는 선거의 열세를 딛고 당선됐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80|009|이윤수 후보는 야당 후보와 붙어 접전 끝에 승리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81|009|전세에서 이백 만 원짜리 주방은 사치 아닐까?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82|009|아기들은 부엌 싱크대만 보면 기어올라가게 되는 것이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83|009|치과의사와 결혼하는 것이 꿈이에요.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84|009|해당사항은 약사면허 정지나 약국업무 방해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85|009|외국과의 이양선 문제는 늘 있었잖아.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86|009|전부터였던 기독교와의 문제가 최근 다시 불거졌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87|009|매끈한 소모사로 짠 옷감은 생각보다 두툼하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88|009|과천동 여섯 통의 광창에서 육 동, 오 동, 사 동, 삼 동, 이 동, 일 동으로 갈라진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89|009|세 마을로 나누어져 있음에서 불구하고 한 마을처럼 정답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90|009|아시아 인구비율은 대부분이 혼혈인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91|009|백인 이세들은 아시아인의 이세와 다른 루트로 학교에 입학했다는데.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92|009|에너지 과학의 경우 과학적 형성된 여론이나 결정들에 따르는 경우가 많단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93|009|수영장에 물이 더 채워져도 좋을 거 같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94|009|공사장에서 쓰이는 시멘트는 메워서 쓰기 편하지.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95|009|군학회등에는 미음, 미수 관한 기록이 남아있어.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96|009|다이어트에 효소를 섭취하면 유효하겠으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97|009|떠난 님 뒤를 허겁지겁 뒤쫓다가 보니 내 발디딘 자국조차 남지 않으리라.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98|009|밤에 활동하는 인구가 늘어 늦은 밤 여성의 라이프사이클 그래프가 요동치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399|009|훔쳐보는 행위에 관련된 지필 평가가 한쪽에 치우친 경향성 질문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00|009|국제권력정치의 조약에 의하면 공법에 표기된 것처럼 약속 위반이야.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01|009|농사를 지으려면 우선 볍씨소독 볍씨뿌리기, 순서로 해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02|009|벌써 어둑어둑한데 보리밭매기, 뽕나무심기 언제 다 할꼬.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03|009|우리 모두 다함께 생명의 운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04|009|이번 시간엔 지난번 첨예하게 대립했던 쟁점들을 다시 한번 살펴봅시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05|009|오늘 급식은 꽝이야, 더욱이 거의가 내가 못 먹는 해산물 위주로 나와서 싫었어.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06|009|건축재료적인 측면에서 볼 때 통일신라시대의 탑보다는 삼국시대의 탑파건축과 닮았는걸.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07|009|국제원유가격은 오펙의 원유수출 가격 결정에 영향을 받는다니까.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08|009|그는 유창한 영어로 말했다, 위 페이먼트. 다큐멘터리 크레디트 다큐멘츠.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09|009|환경 오염에 무뎌진 사람들 때문에 사회의 문제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10|009|대구사회연구소가 대구 경북사회의 투표 성향과 정치 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11|009|정보브로커들에 연결책을 찾는 한편 브로커들과 명단 사이의 인과관계도 파악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12|009|코로나 시국 상가 운영에 있어서의 자율성과 영업 제한 문제로 자영업자들은 정부와 줄다리기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13|009|창업을 한다면 차별화 고객서비스 차별화 가치 차별화 등 생각할 거리가 많아.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14|009|발해사 연구소장인 그가 그간 조사한 것을 기초 자료로 쓰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15|009|이번 정명화, 공연은 유엔의 초대 공연 중 하나라지.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16|009|내 지난번 얻어 온 꿀술을 약주라 여긴다면 추동춘하를 안주삼아 마셔보자꾸나.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17|009|엘지 타자 일 회 터뜨린 선제 공격, 사실일까?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18|009|수업 후 발표시간을 가질 테니 각조 모둠장, 모둠 대표는 앞으로 나와 주세요.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19|009|신유교난 겪으면서도 선조들은 가톨릭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20|009|속칭 퉁애라 부르는 퉁소는 대나무로 된 관악기야.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21|009|신선이 부는 것은 퉁소이고, 내가 부는 것은 리코더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22|009|헤어진 뒤 소식이 끊겼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나지 못했대.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23|009|평균대 위에서 동적 동작과 정적인 동작을 결합하여 동작과 속도에 변화를 주며 하는 평균대 운동.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24|009|두록색이 어여쁜 저고리와 진분홍, 심홍 색깔 치마가 조화롭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25|009|한두 척에만 사람들이 몰려 타자 도로꼬 턱의 높이도 넘기 힘들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26|009|어느 한 곳에 얌전히 있으라 간곡히 부탁하였으나 들을 리가 없잖아.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27|009|제발 가만히 있으라 곡진히 권유하셨고 눈물로도 회유했으나 말짱 꽝이라.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28|009|신영균이 빠껄 초입부에서 부른 노래가 뭐더라?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29|009|오늘밤 제주 남부 이십 일 중부 쪽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30|009|싫은 마음에 고개를 내저어 가며 안타깝게 중얼거린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31|009|디자이너 패션쇼는 국가에서 최대한 지원 받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32|009|중편으로 시작된 책 내용이 장편으로 다시 나왔는데 참으로 독특한 주제.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33|009|쓸데없는 생각은 잡생각이 많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34|009|직무공유제는 자신의 일을 공유하여, 빠르게 일을 처리하기 위함이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35|009|수도권 주변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는 팔당호의 호수가 있죠.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36|009|창의적인 발상을 이야기하지만 쉬운 문제가 아니랍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37|009|정책에도 어느 정도 고유한 가치는 남겨둬야 한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38|009|현실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지 못하면 방어기제 발동 상황을 맞게 돼요.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39|009|천 칠백 년대의 옷길이, 참고하여 살펴보면 비례미의 최고인 칠 대 삼 황금비례가 보이죠.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40|009|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시혜처럼 나도 널 그렇게 사랑하리라.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41|009|그 당시엔 철저하게 검문검색 하던 때였고, 밤마다 소등도 있었어요.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42|009|조류에 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43|009|조류에 관한 궁금증이 조류 생태 연구에 매진하게 했답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44|009|이 근처에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45|009|날마다 셔츠들을 하루 삼천 장 씩 다렸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46|009|우리는 지구의 사 육 배판 분량의 쓰레기에 파묻혀 살고 있는 거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47|009|물체의 이동속도와 거리는 비례 관계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48|009|운동의 양이 많을수록 근육은 더 빨리 생기던데요.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49|009|요요현상 때문에 원래의 모습으로 금방 돌아간다고요.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50|009|질문의 답은 동면 양안 삼 권, 이 권,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51|009|당뇨엔 인슐린 복용과 식이요법으로 병을 다스려야 한다지.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52|009|인슐린 요법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몸이 힘이 들겠죠.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53|009|무거운 물건을 들 때에는, 또는 이팔 관절이 아플 때는, 절대 움직이지 마세요.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54|009|그의 언어관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을 엄청 받았어요.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55|009|두 사람 옷을 보면 소매의 형태와 색깔마저 비슷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56|009|교사에게 필요한 건 교육적 능력과 학생들을 이해하려는 마음이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57|009|아리스토텔레스의 철자 알고 있는 사람?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58|009|물속에 녹은 염소량은 몇 그램일까?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59|009|물의 양이 증가하면 염소량이 줄어든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60|009|튀밥이 가득 묻은 찹쌀전병은 산자류의 유밀과에 속한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61|009|고래는 포유류로 분류되는 특징이 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62|009|설마 거기에는 의도적인 요인과 함께 다른 게 또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63|009|구한말 당시 조선은 변화에 대하여 개방적이어야 하겠고 나라 안팎으로 어지러웠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64|009|농산물 협상 때 우루과이 라운드는 안타까웠어.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65|009|쓰면 쓸수록 없어지는 것은?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66|009|사물놀이 패의 공연이 시작되자 강당에 울리는 소리, 궁궁궁궁궁궁궁 깽깽.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67|009|엄마에게 대들다가 겨울옷 보퉁이로 맞을 뻔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68|009|힘 내라고 어깨를 팍팍팍팍팍, 하지만 힘은 어디 갔고 왜 어깨만 아프냐.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69|009|음식을 주문할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은 뭔가요?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70|009|허리춤에 벨트를 묶다 서늘한 느낌에 뒤돌아보니 뒤에는 엄마가 서 있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71|009|이번 학기 교양백서는 과연 뭐가 기록될지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72|009|혜린을 문제아로 낙인 찍어 내쫓고 나서도 학교는 평온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73|009|화학실험에서 혼합 용액 실험이 가장 재밌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74|009|지난번 사건도 그렇고, 이번 자연생태계의 사건도 이렇게 잘 해결하다니 대단하군.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75|009|정부에서는 여성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여성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76|009|고려대학교 축제 참가자는 음식을 먹거나 입장료를 내야 할 때 모두 무료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77|009|방학 동안 그대 품안에와 지하실의 멜로디와 사형대의 에레베타의 책을 모두 읽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78|009|달리기 시합 도중 친구놈이 다른 친구와 병행해서 또는 앞질러서 가버리는 꼼수를 부렸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79|009|시합에서 이기려면 경쟁, 전략적 방법을 잘 짜야 이길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80|009|시민들에게 강요된 평화 문제의 해결책을 요구할 수는 없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81|009|다친 곳에 루트로이베릭과, 니트로글리셀린을 바르면 금방 낫는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82|009|로빈슨 크루소 소설을 읽어보니 너무 재밌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83|009|너의 둔한 눈치 덕분에 나랑 그녀 사이가 안 어색해질 수 있었어, 고마워.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84|009|좁은 틈에 접은 은박지 밀어넣어 보려고 애쓴다, 애써.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85|009|아메리카 풋볼대회의 엠브이피로 진 켈리와 레슬리 케론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86|009|지금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내 인생을 무시하지 마.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87|009|막대기 끝에 비둘기와 반장이 각각 앉아있다고 상상하면, 끔찍하지?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88|009|지금까지 우리들의 블루스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89|009|비행기 꼬리에서 창공에 뿜어 내어 만든 신기한 구름을 본 적 있어?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90|009|이게 바로 감정과 의지의 첨단적 표현 그것인가?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91|009|계곡물이 길게 짜르게 굽이쳐 돌아가며, 소용돌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92|009|재판 결과 수요자와 접촉성신양회 성신탱크터미널, 광명콘크리트공업에 대해 각각 벌금형이 내려졌어.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93|009|파산선고에 의한 법률 등에 의하여 팔 년 금고형에 처한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95|009|지금 입속에선 인절미와 치아 간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구.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96|009|군대 내에서도 개헌 바람이 불자 꽁꽁 얼어 붙어 버린 군용 진영 되시겠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97|009|봄이 되자 신익희의 후원을 바라는 안내장이 속속 도착하는군.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98|009|학교 옥상은 밀회의 경험으로 뻔해, 그러니까 그런 장소는 피해.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499|009|양초와 성냥은 정전을 대비해 모아야 하건만, 불놀이에 푹 빠져 다 써 버렸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500|009|이병혁 등 여러분이 언어사회학, 과대를 맡아 한 학기 동안 잘 부탁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501|009|이번 여름에 루이스와 더불어, 강원도 머드 축제에 참석해도 될까요?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502|009|물을 아끼는 한 예로 양치 때 컵에 물을 받아 사용하고 덧붙여, 물을 틀어놓지 않아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503|009|그녀와 헤어진 후 조바심하는 모습을 보인 적 없었는데, 이렇게 무너지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504|009|티브이에서는 코미디언 버드 애보트와 그 친구가 촌스럽게 칙칙폭폭거리며 유머를 주고받고 있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505|009|자연투쟁설, 홉스의 사회투쟁설, 데모크리토스 계급투쟁설 등이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506|009|형상론 요소론 실재론 기계론적인 세계 이해의 기초가 되지.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507|009|강원도내 오 대 맛집 사리원 방문 날짜가 시월 이십 이 일 일요일로 정해졌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508|009|금강산발전소 북한 최대규모 전력을 담당하는 곳으로 구 월 구 일 최고사령부, 방문 뒤 가동된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509|009|많은 선교사들의 피땀으로 일군 교학연구와 교화활동으로 교회는 융성하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510|009|오늘 주식 시장에서 유화 십 사점육오 제일투자신탁 십 오점삼일 한국투자신탁 십 이점팔오 포인트 상승하였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511|009|도를 닦기 위하여 태백산에 수련하려 들어갔다는데?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512|009|생산 토대와 상부구조 사이의 갈등관계, 생산력과 생산관계 파악이 먼저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513|009|화이트젠 프로그램, 설화수 미백 에센스 프로그램, 다 사고 싶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514|009|오늘 학교 도덕 시간에 자유주의사관을 배웠거든.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515|009|자유주의사관연구회를 비롯해서, 우익학자와 승공연합 관계자를 한자리에 모으다니, 대단하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516|009|백 오십 대의 차량을 가지고 있다구요, 실례지만 한 달 수입은 얼마나?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517|009|계약을 하기도 전에 판매가 끝났다고요?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518|009|어쩌다 사모님과 실장님의 밀접한 관계를 알게 되었으며,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실장님 연적이었다니.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519|009|경영이 깨끗하려면 경영지표에 투명성과 자율적으로 모니터 체계가 갖춰져야 한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520|009|활발한 교류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며, 업종별 추천 종목을 추진하여 투자 그렇게 성공했다고 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521|009|아프리카의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522|009|진짜로 비비안 팔백 사십 삼만 오백 사십 원 냈단 말이지?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523|009|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와 사업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524|009|생명안전 윤리 규정을 강력하게 도입하기 위해 나라에서 표시제도를 만들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525|009|애매한 민중의식의 향연이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526|009|한 시간 동안 육백 만 명의 회원을 모집했어.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527|009|갑판에서 어느 노인이 낚시를 하고 있군.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528|009|비닐하우스를 설치하자 어떤 이들은 매우 놀라던데.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529|009|포도축제 일시 아는 사람?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530|009|이 책은 프롤레타리아 문인의 이야기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531|009|전통문화의 주체적 근대화 문제는 우리의 당면 과제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532|009|잘 살펴보면 밀짚을 섞은 재료들도 보여.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533|009|국제무역에서 전자 통신 장비의 가격이 상승 중이야.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534|009|원시무문토기는 기원전 쓰던 것으로 추정된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535|009|전후 사정을 토대로 추정해보니 사형당했음이 자명해졌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536|009|조선총독부의 통치권을 지역별로 다르게 설정했지?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537|009|자신이 신이라 표명하면서 사람들을 현혹했지.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538|009|각자의 재량에 맞게 재능기부를 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539|009|이곳에서 무용 발레 미술전시회 등의 대회가 열릴 거야.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540|009|회의에서 이번에 원유는 그만 사들이라는 지시가 있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541|009|왜곡하여 받아들인 현실에 빠져 살고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542|009|퍼렇게 멍든 얼굴을 보이기 싫었어요.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543|009|이번 시험의 핵심인 과목은 국어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544|009|수학 문제와 모범 학생 간 상관관계가 성립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NX_A_009|A_NX_A_009_0545|009|일승원융사상을 바탕으로 화엄사가 지어졌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A_013.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A_013.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54a68630643a113ec432dc36cea6ec782be450b3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A_013.txt @@ -0,0 +1,486 @@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051|013|지금까지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서초경찰서 이렇게 살아있다니.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052|013|소크라테스며 플라톤이며 아리스토텔레스며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찌 믿어지지 않아요.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054|013|물론이오이다만 정말 대견하구나!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055|013|앨버트의 실크 같은 볼기짝이나 쓰다듬어주며 태평가나 불러보자고!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056|013|넌 호텔이나 물침대 위에 엠마뉴엘부인이라든가 몰라.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057|013|거기 앞에 가시는 이오덕, 그리고 여성운동 무크지 조심하라고 몇 번을 말해요.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058|013|최근 김대업씨로부터 이정연씨 병역면제 의혹 테이프와 녹취록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059|013|이에 따라 국회 증언한 피해자는 수사 피해갈 수 없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060|013|이번에 현대차 공 이 사 공 사 에 팔 이 공 사, 공 팔 공 육 공 공 에 육 공 공 공 기아차 공 이 칠 팔 사 에 일 이 일 이, 중에 뭘 골랐어?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061|013|차 중에 대우차 르노삼성차 모두 공 팔 공 칠 이 팔 에 칠 이 팔 팔 쌍용차 서비스로 전화하래.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062|013|정씨는 오씨가 마크브이 승용차를 팔아넘겨 횡령한데 필요하다며 오씨의 친지로부터 육백여 만원을 빌렸다 주장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063|013|이번 학기에 헌법개정과 장치와 실제 위상, 인터넷 등 입법행정거버넌스 앤드 퍼블릭 신청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064|013|시민사회 사이에 새로운 권력의 매티우즈는, 세계화와 권력이동이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065|013|부패 척결을 위해 반부패입법과 자산공개법 행정부의 투명성 등 법의 논의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066|013|너, 부정부패 커럽쎤은 부패에 어디에 해당된다고 생각해?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067|013|이번 연구에서 신소재 비트 메모리, 초전도 세라믹 가스 터빈, 개발은 굉장한 성과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068|013|수소 복합체, 아모르퍼스 보다 금속계 탄소 복합 컴퓨터, 뉴럴 성능이 더 뛰어나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069|013|이번 씨에이디 열차, 실험 통해 면역효소, 생체막 이용 기술, 혁신적으로 좋아졌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070|013|자동차 산업, 기술, 씨에프씨 발달로 성능이 뛰어난 제품 출현한다면 어느 정도 예상된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071|013|정책과 여성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주요 협회 주최로 여성 포럼이 열린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072|013|포럼 개최하고 있는데, 그간 몇 차례의 회의를 통해 여성 창업 절차, 벤처기업 및 정부의 벤처 관련 질문 없나요?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073|013|앤디 윌리엄스의 권투시합 비싸서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봤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074|013|이번 연주회는 깊고 영적인 우주자연 다채로운 울림, 그 자체였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075|013|사람은 감수성, 실패 좌절경험에서 신경자극, 영향을 받아 번뇌의 심층활동, 한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076|013|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오백만 원 주식회사 세중 백 이십 오만 팔천 원 보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077|013|에리히 프롬 바슐라르에다가 루소 칸트 헤겔 맑스 쇼펜하우어 키에르 좋아하는 철학자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078|013|금통위가 통화신용정책 위하여 필요하다고 한 정책들이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079|013|회원조합 축협중앙회의 신용사업부문이 포함되며 보험사업자와 공유된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080|013|지금부터 파라마운트 시네마스코프 윈느벨 효과가 가득한 영화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081|013|뮤직이라는 영화에 다시 공포의 보수와, 아파트의 열쇠를 섞었으니 즐기도록 회사의 바람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083|013|애앨러제국의 눈뜸에 의한 이른바 이데올로기 싸움이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084|013|정치에서의 남,북 관계의 퇴조와 긴장 완화에서 표면화, 된 문제는 커뮤니케이션이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085|013|코로나로 거리를 띄우고, 이른바 건전한 유희의 장을 마련하자.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086|013|노년을 위해 양로원 만들며, 경우에 따라서는 마련된 특정한 데로 갈 수도 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087|013|까라마조프의 고엽과 여자의 화해의 깃발 그것이 영화의 모든 것이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088|013|아무 생각도 없이 돛대 피운 그레타 가르보의 차차차를 본 적이 있는가?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089|013|로이베릭과 마리아 태우고 마물리안 열차와 바리키노의 배는 떠났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090|013|이 시는 한 맺힌 음률과 억제 못할 감정을 달래며 구곡간장 녹인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091|013|음악을 들으면 그윽히 쉴 수도 있고, 감정에 스며들게 할 수도 있고, 십 이 현 보다 좋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092|013|가야금 물결이 열 두 줄에 부딪쳐 몸부림 쳐 가며 운명의 소용돌이 맺으며 풀며, 연주된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093|013|찹쌀떡 모본단 호박단 내가 좋아하는 떡인데 가만히 팔장만 끼고 바라봐야 하다니.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094|013|오늘 점심엔 갈비나 뜯고 골프나 치자!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095|013|비협약 채권자인 회사는 피인수설에 대해 십 일 오전까지 답변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096|013|롯데쇼핑컨소시엄이 자회사설립 유상증자 실권주 인수를 오천 사백 이십억 육천만 원에 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097|013|신용정보주식회사에 의하면, 출자아남반도체 아남반도체 최대주주인 암코사가 동부그룹에 넘어갔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098|013|자금난 해소로 계열사에서 사백 칠십 육만 주 투자 확정됐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099|013|일 세대 일 주택 해당여부에 불구하고 등기부등본 등에 의하여 삼 년 보유사실이 인정됐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00|013|둘째, 조세감면규제법상 이 년 이상 보유한 소유권이 인정 이와 유사한 법률적 효력의 사건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01|013|직접 또는 우편에 의해 매매한 경우 본인이 신고 하여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02|013|천 구백 팔십 사 년 가을호는 민족공동체와 모국어라는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03|013|천 구백 팔십 오 년 유 월에는 학술발표회에서 여성언어의 문제점에 살펴본 바 있었고, 천 구백 팔십 오 년 팔 월에는 한국사회 학회가 살펴봤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04|013|요즈음에도 개성 찾아 입다가 스몰 사이즈 입었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05|013|천 구백 칠십 년대 농어촌 계몽 운동과 더불어, 김주열의 시체와 사일구 학생혁명과 더불어, 사회 혼란이 가중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06|013|의료사회와 의료체계의 개혁이 매우 필요하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07|013|잘만 기획됐으면 의약제도를 잉태하는 생산적인 요소로 전환되었을지도 모른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08|013|기독교윤리실천운동, 누가회 씨엠에프, 중심으로 낙태반대운동이 확산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09|013|복음주의협의회, 샘물호스피스선교회, 서울평안교회, 예영커뮤니케이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청아한교회, 한국기독의사회, 학생신앙운동 에스에프씨>, 참가 중이지.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10|013|오후 일곱 시 삼십 분 여덟시 뉴스, 오후 일곱 시 사십 오 분 이천 이 월드컵 재방송을 볼 수 있어.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11|013|거기에는 이민과 윤일봉, 아다다 라애심과 엮인 비극 삼각관계가 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12|013|르네상스와 프랑스혁명, 산업혁명 이후의 사회는 탐욕적인 물질주의, 과학맹신, 주가 되었군.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13|013|의약분업 이후 총요양급여비용을 구십 팔 년에는 의원급이 삼조 오천 사백 십 육억원으로 더 썼잖아.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14|013|이렇게 비겁한 정종수 정징원 봤나, 아무도 모르게 변영섭 구일회 이융조 찌르다니.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15|013|북한중앙방송, 보도에 의하면 팔십 육 년 사 월 팔 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금강산발전소 건설계획 발표됐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16|013|서양의 뉴턴에 의해 양적 팽창의 변증법, 경제결정론, 논의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17|013|원효는 중국에서 귀국하여 화엄불교를 바탕으로 법화경, 화엄경 전법하였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18|013|맑스주의자들이 모순관계 등을 파악하는 이론은 상호 조건적으로 적용되는 거라고.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19|013|녀석들에게 차원변화의 관계일 뿐만 아니라 내가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겠어.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20|013|새로 나온 랑콤 블랑 퍼시픽 화이트 콘선트레이트 크림이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21|013|이 제품은 화이트 데톡스 엑스트라 기능을 가진 데이엔나이트 제품이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22|013|지방의회를 중심으로 위안부 사건 삭제운동을 반대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23|013|교과서 개정운동을 반대해 교과서를 규탄하는 청년학생쎄미나 열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24|013|정부에 의해 수입한 권련초를 피는 흡연자가 많아 이에 따라 금연이 강조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25|013|흡연을 하는 사람이 증가하여 천 팔백 구십 년에 수입총액의 영쩜 이퍼센트였던 사백 팔십 사 원이 최고치였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26|013|퇴폐적인 그녀의 눈빛은 어둠속의 육체에 헤매이고, 뒤늦게 한눈 팔던 정치인과 어느 사이 어울려 뒹군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27|013|수도권 지역이기주의자로 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떠드는 거야?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28|013|화석연료에 육십 오퍼센트인 유럽연합을 초과하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는 우리가 만드는 거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29|013|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을 대량 감축 그래야 대규모 환경오염을 막는다구.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30|013|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구입한 기록이 컴퓨터에 남아 있어 영업비밀을 들켰어.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31|013|공시자료의 비치장소는 은행으로 건전성 수익성 생산성 주요정보 자료를 일부 배포 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33|013|한경비즈니스 삼백 육십 이호에서는 금융개방화 국제화 사항, 자금조달 운용에 도입된 법률 위주로 다룬대.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34|013|이번 모임은 유통업계의 신세계백화점, 벤처캐피털업계의 케이티비네트워크, 중심이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35|013|철저한 분단주의체제와 반공주의체제 사상이 허용되던 학문풍토 없어진 지 오래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36|013|이후 가치중립지향적이며 방법론적 변화를 맞아 학문적 양심을 중요시하게 됐다니까.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37|013|원탁의 대왕에서 론 레인저가 외우라고 권하던 글귀야.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38|013|멧셀라가 양자 택일을 할 문장이라며 또박또박 읽어줬어.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39|013|서부 로젠버그 갱이 나오기에는 프로가 가볍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40|013|창호지에다 인쇄가 된 프로그램들하고는 격이 다르잖아.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41|013|요새에서 롤란드가 몰입해 있던 버팔로 따위의 문제가 아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42|013|점묘의 입체로 표현된 넋들의 가벼움으로 치부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43|013|테이블에 찻잔이 유리창이 놓여 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44|013|주택의 종류에는 남택, 비소택, 본피택, 곡수택, 그리고 유야택, 등이 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45|013|법류사 살펴보면 대택과, 반향사 북쪽에 금양종택, 있어.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46|013|실제물가상승률과 근원적 인플레이션율 비교해 보면 양자간에 일관성 평균값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47|013|이번 집은 세 개의 층으로 쌓았으며, 아래층은 황색사토질로 두께 삼십 센티미터로 쌓았는걸.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48|013|최하층 판축은 이에서 삼 센티미터, 오에서 육 센티미터로되는 여러 층 맞아.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49|013|루씨에서 등장하는 유명한 로버트 배우는 한때 무명이었어.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50|013|잎도열병 이삭도열병 벼멸구 매미충 일화명충 이화명충 등 줄잡아 열 일곱가지가 유행이야.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51|013|오 월 이십 구 일에도 협의했으며, 오 월 삼십 일 일에도 진행, 이후 삼 월 십 이 일에 최종 결정된대.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52|013|이후보와 노후보 차이는 한달 전 육 월 십 칠일 자 비교했을 때 차이가 약간 좁혀진 것이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54|013|하버드대학 동기인 빌 게이츠 제의로 엠에스에 개혁작업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55|013|뚝심있는 영업전략과 추진력으로 소프트웨어 회사로 변신했어.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56|013|지난 오 월 삼 일 전국법원장회의를 열어 사법부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들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57|013|주소 이름이 프린트되거나 컴퓨터로 찍혀 있지 않다는 오백 십 우편함 속 내용물이 없어졌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58|013|인터내셔널 페이퍼는 카노드메탈박스를 사십 억 달러에 팔았대.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59|013|최종적인 의학적 소견은 경추부위의 손상으로 특별한 원인이나 다른 이유는 없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60|013|태아의 세포를 통해 양수천자법이나 융모막 추출법과 같이 태아의 유전병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61|013|이날 리언 자크 무역 대표부 집행 위원 위원장과 만났어.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62|013|자율적으로 좌우익의 옳고 그른 것은 좌우익이 국책화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적 판단에 따르자.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63|013|환경파괴적이거나 지역문화의 비판 성차별적인 발언이라구.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64|013|휴전협정이 조인됐는데, 핵심인물인 백형복 조용복 윤순달 등 십이 명이 징역 처벌을 받았대.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65|013|퇴직연금제도는 삼십 사조 제 사항에서 규정한 퇴직연금신탁과 명칭만 같아.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66|013|비언어성 예를 보면 뇌량의 좌측 시야에만 인식될 것들이 주를 이룬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67|013|자본주의 경제가 낳은 불균형 뿐만 아니라 식민지화 등을 꼽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68|013|국회의원인 정치인 대부분 정치외교학과 출신이라 그 과는 등용문쯤으로 여긴대.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69|013|뉴욕의 높은 건물은 뉴욕의 상징이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70|013|이 미터 십 육의 조던은 세븐티식서스 시절인 육십 일 육십 이 시즌에 두 차례 엔비에이무대를 휩쓸었어.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71|013|음양오행 설에 힘입어 미적 의미로 궁중무용에 유교적인 예악 등을 집어넣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72|013|고교의 이수 과정에 따른 개정안은 지역과 진로에 따른 과목 학습 특수성, 우선 반영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73|013|그후 호주와 동양에서도 캘리포니아, 포도를 생산하게 되어 소위 포도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렸지.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74|013|고구려의 주심포구조와 창방 위에 복화반대신 솟을화반이 비슷하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75|013|이번 선거에 관권개입, 정황이 포착되어 금품살포에 오리털 이불이 이용되었대.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76|013|명문인 오클라호마 돌풍이 무섭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77|013|미래에 태어날 자식들의 교육문제 제일 걱정이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78|013|한가지로 입신하고야 말겠다는 조촐한 꿈을 키워가고 있었는데.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79|013|갖고 싶어 세탁기쪽으로 향하는 눈독을 멈출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80|013|물론 영화 에스에프작가들과의 인터뷰나 에스에프잡지 안내 홍보가 주목적이란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81|013|세계 각지의 카페 등지에서 교류하도록 컴퓨터 본체를 갖추어놓은 곳이 많아.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82|013|조리서인시의전서에는 온갖 요리법이 있더군, 배숙, 장미 화채, 배 화채, 앵두 화채 등등.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83|013|십 일 월에는 현물환 거래에서 환율상승 요인으로 대체로 외국인 매수가 칠쩜 이퍼센트로 상승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84|013|보아라, 부둥켜안고 죽어가는 이파리의 흐느낌 소리가 들리는가!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85|013|여름 동안 결실을 맺고 씨앗을 묵묵히 퍼뜨린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86|013|북쪽과 더운 이탈리아에서 채소 과일이 골고루 비싸.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87|013|지중해에서 곡식과 포도가 주요 생산품이야.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88|013|북해와 대서양에서 풀밭 위를 뛰노는 젖소의 젖도 이들의 먹거리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89|013|복권 당첨으로 각자 오백만 원씩을 확보한 가족이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90|013|지난해 칠월부터 최근까지 체류자 엄아무개씨 위조 주민등록증을 사용하다 들켰대.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91|013|에쓰케이텔레콤은 케이티가 케이티에프의 피씨에스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며 고소했어.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92|013|철교 밑에 누워 있는 게오르규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군.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93|013|멜빌의 절대적인 율법으로 따르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94|013|출퇴근 시 자가용 도로 이용 비율은 팔십 오 퍼센트를 넘겼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95|013|휴가 인원은 인구의 팔 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는 보도가 있었어.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96|013|신기술 개발로 이 때문에 매출액 십 삼쩜 오퍼센트, 달성했어.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97|013|특히 수출 감소로 인해 순이익률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98|013|약의 오남용 사례는 단지 의사와 상담으로 해결되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199|013|노인 혜택의 하나인 알츠하이머 비용인 사조 이천 이백 십 삼억원으로 책정됐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00|013|이는 암 비용인 오조 육천 육백 팔십 오억 원보다 작지만 노령인구 팔 퍼센트 에 달하는 규모로 보이는데.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01|013|파충류 진화의 역사가 바이러스와 비슷한 그래프로 나타나 흥미롭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02|013|뿐만 아니라 파충류와 가까운 십 대와 백 대 조, 역시 비슷하다는 생각과 일치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03|013|기계공업의 제조업체들이 영세한 규모를 보이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04|013|이에 따라 영세업자에 의해 상실하여 도산하게 되었던 업체들을 파악하고 있어요.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05|013|실태조사에 의하면 고용 지수는 마이너스 사 퍼센트에 도착했어.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06|013|실업률은 꾸준히 하향세를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이천 년 이후 계속 하락세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07|013|제삼 세계문학을 검토한 결과 매우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08|013|세계문학사의 제일 제이 제삼 세계문학을 나누는 기준은 뭘까?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09|013|천 구백 구십 오 년 십 이 월 타행환의 수취계좌종목이 바뀌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10|013|일반자기앞수표가 타행환 송금대상 체포해.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11|013|홈페이지에는 학술대회와 해외에서 열리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일정이 나와 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12|013|몰큘러 학술대회, 회원의 명단 정리 중이야.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13|013|형용사의 불규칙 활용 예는 된소리 경우 시옷 덧붙여야 돼.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14|013|올해 교육부의 목표는 기초연구 모두에 균형을 두어 발전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15|013|순수기초연구와 사용을 위한 투자 규모를 파악해야 한다구.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16|013|한중 사태에 비난을 퍼부은 한국대표의 말은 논외로 치자.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17|013|변명 운운하며 뒷걸음질 치던 그의 처신은 떳떳지 못한 처사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18|013|시민들의 유전자 분석 성과로 최초로 유전자가 발견됐어.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19|013|이번 가을, 여행은 월요일, 출발이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20|013|알바는 목요일, 토요일, 이틀 동안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21|013|육십, 살이나 여섯, 살이나 먹는 거 앞에서는 똑같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23|013|학사운영 쇄신 하기 위한 장기발전계획이 유명무실해 바보 같아.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25|013|광화문의 전광판은 아름답기로 손에 꼽힌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26|013|죽은 이의 맞은편이 아비와 지아비와 함께 한 자리이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27|013|형과 오라비와 가무 대결을 하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사람이 내 동생이야.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28|013|혼자 벌어 오로지 가무와 의상에만 돈을 썼어.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29|013|벤치마크 서베이는 엔지오들에게 아래의 육 대 부류의 하나야.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30|013|우리 경제가 세계체제의 편입됨에 따라 안보국가와 발전국가의 기틀이 잡혔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31|013|정부 정책은 토착자본가의 산업화를 막았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32|013|이번 정책은 민간의료부문과 누진적 의료보험료율과 맞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33|013|그때부터도 이야기하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 저녁까지 대접하였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34|013|그 사람과 떡 마주 놓고 앉아보니 떡대가 크더라.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35|013|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은 고수익 보장은 물론 에스오씨사업의 활성화에 따라 일이 커졌어.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36|013|경제 규모 확대와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파이낸싱에 투자해야지.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37|013|경제 보복에 나선 미국 영국 대응을 신중 대처 해야 해.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38|013|오늘부터 수업시간에 그룹으로 나누어져 수업한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39|013|김유정 고객상담팀장, 회원관리 일 팀장, 노블레스상담팀장, 인사이동 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41|013|꿈에서도 그리워한 소비 세계이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42|013|경영혁신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상태이고, 우수보안업체로는 선정되지 못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43|013|꼬리부분에서 유래되는 육 경수 전류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44|013|일 경수 신경분지에서 하나는 의핵 아니야?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45|013|본디 리얼리즘론과 하이퍼 리얼리즘 그사이 리얼리즘론의 위신은 떨어진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46|013|저기 고개가 갸우뚱한 애꾸눈 더글라스, 보인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47|013|헐렁헐렁한 블라우스 차림에 머피, 머리가 산발되어 손님을 맞는 매퀸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48|013|둥근 쇠뚜껑을 치면 날카롭게 울리는 휴식시간의 종소리 아름답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49|013|예술은 스위치를 태우면 나는 냄새와 같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50|013|심미주의는 예술지상주의와 본질적으로 달라.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51|013|회의 결과 소결론 여성잠재력 많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52|013|이번에는 제시 여성들의 환경의식 부족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자.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53|013|이번 토의 때 자료를 활용 많이 하고, 참여의 기회를 높여보자.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54|013|이번에 이활에게, 보내는 편지가 발견됐대!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55|013|황해도에서 체포되어 북경으로 압송되었다가 옥사하게 된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56|013|저런 행동은 반행위규범 해당 사항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57|013|어느 한 마을의 모델에 가해진 약화사고에 대한 범인 찾기가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58|013|법 아래에서 의사와 약사 가운데 어느 일방에게 불리한 법은 없어.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59|013|네슬레와 식품회사에 유전자 조작 감시 결과 불매운동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60|013|전방경추융합시술사건에서 의사의 잘못이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61|013|명의의 의사진료기록의 기록을 기초로 의사측이 무죄를 주장했지.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62|013|변조이유에 대하여 아직 아무것도 안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63|013|비닐하우스에 앞다투어 기름보일러를 들여 놓아 앞서갔지만 소출이 적어.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64|013|역사상 최단기로 이미 티브이 뉴스의 떠오르는 스타가 됐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65|013|난데없이 시누이가 주민등록을 옮기는 멍청한 짓을 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66|013|전화번호를 잘못 누르자 엄마의 어깨는 솟구쳤다가 가라앉았어.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67|013|피씨 통신 하이텔정보세계를 만나보자.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68|013|수박 씨 뱉기 대회 등 열린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69|013|불법 포도판매 가처분금지신청에 대한 명확한 천안시 입장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71|013|혈류의 기계적 감소 현상에서 혈관수축 경우, 혈액량의 저용량성에서 기인하는 거래.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72|013|우송된 투표용지 문제로 부재자 투표 무효표 숫자가 천을 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73|013|원두커피는 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지.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74|013|원두분쇄커피가 더 맛있는걸.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75|013|죄인을 이야기하면서 언뜻 친일행위에 가까운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76|013|전통주로는 삼해주와 삼오주 벽향춘 사마주 일년주 등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77|013|사람들이 유럽과 아시아로 세 차례나 여행을 왔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78|013|궂은 날씨에 농부가 되어 농사짓는 체험을 해 보았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79|013|세금을 많이 떼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차츰 불만을 가졌지.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80|013|기본급 인상으로 생활을 윤택하게 해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다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81|013|속이 상한지 담배를 연거푸 두 개비 피워댔고, 화를 내더군.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82|013|새끼 따위의 욕설을 퍼부어대며 난동을 부렸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83|013|서류는 가혹행위가 기재되어 있는가에 따라, 효력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84|013|서비스에 불만인 내용 뿐만 아니라 사유를 정확히 기재해야지.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85|013|우리는 경제체제 강화 속에서 이루어야 할 역사적 사명이 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86|013|일이 꼬여 그녀와 하룻밤을 날리고 교인들과 교회 일을 하며 밤을 새웠어.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87|013|미디어 분류에 있어서의 신문은 이제 후진 그룹에 속하게 된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88|013|평등 평화 행복 그 의미와 사람들에게 주는 위안은 대단해.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89|013|섬유 종류는 나누어 포에는 면포, 광목, 등이 있지.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90|013|다소 불편하게 아파트 베란다 아래에 나무를 가득 심어놨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91|013|종교적으로 부처와 공자와 정반대인 것이어서 사람들에게 배척당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92|013|먼 옛날부터 끊임없이 되풀이해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93|013|장윤 애기씨가 이승범 도령과 가까이 이어지던 무렵, 일이 터졌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94|013|짚신을 신어보면 볏짚의 질감도 뻣뻣한 느낌 그대로 살아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95|013|오천 육백 일 한글코드 규격이 아이에스오 이천 이십 이 규격에 맞게 설계됐는지 알아봐라.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96|013|이 제품은 만 육백 사십 육 규격을 어겨 탈락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97|013|지표의 오 에이치티 삼, 알기 위해 연구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98|013|독도의 갈매기를 보기 위해 제주도를 경유하는 여행코스로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299|013|사보디아의 뭉쳐 씹는 껌을 만든 결과 크게 히트를 기록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00|013|맥주와 소주를 섞어 주류시장을 휩쓸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01|013|이엠유연기의 시나리오는 이엠유자체를 무산시킬 리스크를 안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02|013|이천 이 년 월드컵 조직위원회 후원 행사에 참석하여 이름을 알렸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03|013|선수들에게 행사품을 전달하고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을 축하했지.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04|013|약전골목 뒤안길에 보았던 이웃의 모습이 수상하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05|013|신문팔이를 하며 누볐던 시장통은 동삼동유적의 포문이 되었다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06|013|해저터널은 대서양으로부터 태평양으로의 제이의 커브로의 이동을 고려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07|013|후기무문토기는 제작 시기를 알기 위해 열선을 가하여 추정한 연도를 기본으로 한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08|013|임화가 너 어느 별에서 왔니라고 묻자 한설야는 미래에서 왔다고 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09|013|철도 노조의 반대와 거부에 승무계획은 도입하기 하루 전에 엎어졌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10|013|잡링크의 아르바이트 전문채널 통해 판매, 지하철 알바를 구하게 됐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11|013|니아를 내세워 인민위원회를 조직하였으나, 거센 반대에 부딪쳤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12|013|이번에 도입된 구 등급제도 살펴보면 영역별 등급과 함께 종합등급이 표시된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13|013|몸이 안 좋아 검사를 해보니 전당뇨병, 이라고 하더라.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14|013|이베이의 토크쇼 순위를 보니 프렌즈의 프로듀서 마시 카시는 이백 이십 사 위에 올랐고, 지난주보다 세 계단 내렸어.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15|013|팔십 칠 년 구 월 일 일의 날씨를 보니 삼 년 육 개월만에 이쩜 팔 밀리미터의 우박이 내렸더군.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16|013|실험 결과에 대해 이십 여 명은 푸스타이한웅 진단을 받았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17|013|라디오로 비비씨 라디오나 티브이 매체를 선택하면 청취할 수 있는 단파 전파가 잡히거든.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18|013|양파도 양파씨앗도 양파재배 포기에 원인이 될 수 있어.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19|013|양파 간 것을 많이 먹었더니 설사 폭풍이 몰아쳤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20|013|매월 토요일 대구백화점과 회원들은 이 운동에 참여한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21|013|형상관계의 의도적인 목적은 뻔하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22|013|장작을 폈는데 연기가 퍼져 나오지 않고 오히려 위로 올라갔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23|013|노동집회에서 사회조직적 역동성, 대립 투쟁 이유는 근원적인 노사 문제에 있지.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24|013|연암은 당시에 유행하던 북벌론 주장을 힘주어 말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25|013|이번 중간고사 시험 과목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포함돼 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26|013|철학체계에서 원류하는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논리를 이길 방법은 매우 드물고, 힘들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27|013|그 문제에 관해 제일심 법원이 기각하였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28|013|벙커씨유 선택하는 사람들은 평균 십에서 이십 퍼센트 정도야.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29|013|윤건은 기억하지는 못하였으나 자기와 같이 더블류대학 동기인 그의 낯을 알아봤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30|013|민주화운동기념사업 비용 마련을 위해 헌납하자는 의견에서부터 관두자는 의견까지 다양하게 나왔어.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31|013|십 칠 일 오후 열 시께 신월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32|013|고려조의 국교로서 어울리는 태도를 갖추시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33|013|조선의 새 국격에 걸맞게 최고원리에 해당하는 글귀를 만들라!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34|013|이 동네는 국토개발 계획에 추가되어 해당지역 땅값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옆동네도 개발에 포함 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35|013|회사가 부도 통지 받고, 폐업하여 어음교환 불가하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36|013|은행권 경우 중앙은행으로부터 통제를 받는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37|013|중앙은행이 외환 위기가 확고해지자 달러를 보유하기보다는 매수하기로 결정했어.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38|013|남편이 절규하며 미혜의 시신을 끌어안느라 증거들이 뒤덮여지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39|013|산 어귀에 초소와 지휘소 등이 보이는 걸로 봐서 여긴 군부대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40|013|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을 설립해 장애인들의 창작무용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41|013|아이가 아픈 원인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수두증, 뇌교 등이 의심돼.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42|013|볼츠만 상수 단위로 켈빈, 그것은 열역학적 온도 혹은 절대 온도의 단위이지.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43|013|병원에 갔더니 긴엄지굽힘근, 다쳤대.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44|013|혹시 노쪽손목굽힘근, 수술은 위험한가요?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45|013|리니어모터카는 회전모터를 사용하여 실용화됐으며 일본 내 인기가 좋아.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46|013|위험성을 무릅써가며 올 필요 없어, 오사카에도 빵은 있으니까.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47|013|시인이 생각하는 생략법이란 개념적인 것이겠지.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48|013|밖으로부터 오는 광기의 대부분은 위험하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49|013|방충망을 하면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벌레를 막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50|013|물체들을 운동하는 좌표계에서 엑스축은 관념에 의하면 소비값이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51|013|일제하에서 초월의 시가 사람들 마음을 어루만져 줬을 거야.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52|013|초월이 말하여주는 광야가 의미하는 바는 바로 광복이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53|013|언어 단위에 철학적 의미론, 인지의미론 등을 부여하는 게 옳을까?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54|013|이라크 군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격하자 부시는 당황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55|013|해외 항공술은 우리보다 앞서 있어, 거기에 비해 유럽의 항해술은 떨어지지.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56|013|세상만사 뒤얽혀 살고 있으므로 요지경 속이라 하는 거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57|013|어느 샌가 서로 왔다갔다 하며 살다보니 촌뜨기란 것 없이 하나가 됐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58|013|캔디시스터즈는 팬들도 다시 보고 싶어하는 일 위 걸그룹이야.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59|013|김세레나는 레자만 자꾸 틀리게 써 화가 났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60|013|패티김은 튀김집 주인 이름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61|013|라나에로스포는 위대한 피아니스트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62|013|살해할 목적으로 권총을 머리에 대고 쏘았으나 한 끗 차이로 빗나갔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63|013|손으로 길이를 재어 오른쪽 허벅다리를 벽에 고정시켰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64|013|브로크로 양식으로 지어서 양쪽에 하나씩 집을 마련했단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65|013|먹을 게 있으면 우선 나누어 놓고 시작한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66|013|조직 간 다툼으로 인해 다시 유씨의 조직원 영만돌씨를 폭행해서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67|013|수혜가 버스정류장 앞에서 니아를 기다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68|013|수혜가 효철의 어깨를 때리자 효철은 귀엽다며 웃고만 있더라.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69|013|예컨대 제임스 작품의 초점이 자꾸 여인의 존재 유무에 맞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70|013|유용도에서 볼 때 국회 의원이나 미화원이나 매한가지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71|013|신경 안 쓰는 편이 관리보다는 훨씬 편하긴 하지.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72|013|회초리의 크기와 체벌 강도는 비례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73|013|학교 다닐 때 숙제 안 해가면 허벅지로 체벌을 받았지.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74|013|신의는 대국질서의 미이며, 대붕우 질서의 미이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75|013|완은 저고리 끝동 아래로 자신의 손을 움켜쥐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76|013|동아시아에 힘의 이동은 중국 쪽에 유리하지만 결코 패권주의로 나아가게 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77|013|칼슘 음료, 노화 보호 음료, 등등이 개발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78|013|모범생으로만 인식된 생활이 지루해 깨뜨려 보고 싶어도 이미 각인된 이미지를 벗어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79|013|이원복후보는 선거의 열세를 딛고 당선됐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80|013|이윤수 후보는 야당 후보와 붙어 접전 끝에 승리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81|013|전세에서 이백 만 원짜리 주방은 사치 아닐까?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82|013|아기들은 부엌 싱크대만 보면 기어올라가게 되는 것이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83|013|치과의사와 결혼하는 것이 꿈이에요.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84|013|해당사항은 약사면허 정지나 약국업무 방해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85|013|외국과의 이양선 문제는 늘 있었잖아.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86|013|전부터였던 기독교와의 문제가 최근 다시 불거졌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87|013|매끈한 소모사로 짠 옷감은 생각보다 두툼하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88|013|과천동 여섯 통의 광창에서 육 동, 오 동, 사 동, 삼 동, 이 동, 일 동으로 갈라진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89|013|세 마을로 나누어져 있음에서 불구하고 한 마을처럼 정답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90|013|아시아 인구비율은 대부분이 혼혈인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91|013|백인 이 세들은 아시아인의 이 세와 다른 루트로 학교에 입학했다는데.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92|013|에너지 과학의 경우 과학적 형성된 여론이나 결정들에 따르는 경우가 많단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93|013|수영장에 물이 더 채워져도 좋을 거 같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94|013|공사장에서 쓰이는 시멘트는 메워서 쓰기 편하지.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95|013|군학회등에는 미음, 미수 관한 기록이 남아있어.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96|013|다이어트에 효소를 섭취하면 유효하겠으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97|013|떠난 님 뒤를 허겁지겁 뒤쫓다가 보니 내 발디딘 자국조차 남지 않으리라.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98|013|밤에 활동하는 인구가 늘어 늦은 밤 여성의 라이프사이클 그래프가 요동치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399|013|훔쳐보는 행위에 관련된 지필 평가가 한쪽에 치우친 경향성 질문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00|013|국제권력정치의 조약에 의하면 공법에 표기된 것처럼 약속 위반이야.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01|013|농사를 지으려면 우선 볍씨소독 볍씨뿌리기, 순서로 해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02|013|벌써 어둑어둑한데 보리밭매기, 뽕나무심기 언제 다 할꼬.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03|013|우리 모두 다함께 생명의 운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04|013|이번 시간엔 지난번 첨예하게 대립했던 쟁점들을 다시 한번 살펴봅시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05|013|오늘 급식은 꽝이야, 더욱이 거의가 내가 못 먹는 해산물 위주로 나와서 싫었어.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06|013|건축재료적인 측면에서 볼 때 통일신라시대의 탑보다는 삼국시대의 탑파건축과 닮았는걸.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07|013|국제원유가격은 오펙의 원유수출 가격 결정에 영향을 받는다니까.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08|013|그는 유창한 영어로 말했다, 위 페이먼트. 다큐멘터리 크레디트 다큐멘츠.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09|013|환경 오염에 무뎌진 사람들 때문에 사회의 문제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10|013|대구사회연구소가 대구 경북사회의 투표 성향과 정치 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11|013|정보브로커들에 연결책을 찾는 한편 브로커들과 명단 사이의 인과관계도 파악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12|013|코로나 시국 상가 운영에 있어서의 자율성과 영업 제한 문제로 자영업자들은 정부와 줄다리기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13|013|창업을 한다면 차별화 고객서비스 차별화 가치 차별화 등 생각할 거리가 많아.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14|013|발해사 연구소장인 그가 그간 조사한 것을 기초 자료로 쓰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15|013|이번 정명화, 공연은 유엔의 초대 공연 중 하나라지.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16|013|내 지난번 얻어 온 꿀술을 약주라 여긴다면 추동춘하를 안주삼아 마셔보자꾸나.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17|013|엘지 타자 일 회 터뜨린 선제 공격, 사실일까?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18|013|수업 후 발표시간을 가질 테니 각조 모둠장, 모둠 대표는 앞으로 나와 주세요.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19|013|신유교난 겪으면서도 선조들은 가톨릭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20|013|속칭 퉁애라 부르는 퉁소는 대나무로 된 관악기야.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21|013|신선이 부는 것은 퉁소이고, 내가 부는 것은 리코더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22|013|헤어진 뒤 소식이 끊겼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나지 못했대.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23|013|평균대 위에서 동적 동작과 정적인 동작을 결합하여 동작과 속도에 변화를 주며 하는 평균대 운동.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24|013|두록색이 어여쁜 저고리와 진분홍, 심홍 색깔 치마가 조화롭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25|013|한두 척에만 사람들이 몰려 타자 도로꼬 턱의 높이도 넘기 힘들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26|013|어느 한 곳에 얌전히 있으라 간곡히 부탁하였으나 들을 리가 없잖아.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27|013|제발 가만히 있으라 곡진히 권유하셨고 눈물로도 회유했으나 말짱 꽝이라.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28|013|신영균이 빠껄 초입부에서 부른 노래가 뭐더라?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29|013|오늘밤 제주 남부 이십 일 중부 쪽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30|013|싫은 마음에 고개를 내저어 가며 안타깝게 중얼거린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31|013|디자이너 패션쇼는 국가에서 최대한 지원 받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32|013|중편으로 시작된 책 내용이 장편으로 다시 나왔는데 참으로 독특한 주제.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33|013|쓸데없는 생각은 잡생각이 많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34|013|직무공유제는 자신의 일을 공유하여, 빠르게 일을 처리하기 위함이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35|013|수도권 주변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는 팔당호의 호수가 있죠.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36|013|창의적인 발상을 이야기하지만 쉬운 문제가 아니랍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37|013|정책에도 어느 정도 고유한 가치는 남겨둬야 한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38|013|현실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지 못하면 방어기제 발동 상황을 맞게 돼요.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39|013|천 칠백 년대의 옷길이, 참고하여 살펴보면 비례미의 최고인 칠 대 삼 황금비례가 보이죠.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40|013|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시혜처럼 나도 널 그렇게 사랑하리라.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41|013|그 당시엔 철저하게 검문검색 하던 때였고, 밤마다 소등도 있었어요.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42|013|조류에 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43|013|조류에 관한 궁금증이 조류 생태 연구에 매진하게 했답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44|013|이 근처에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45|013|날마다 셔츠들을 하루 삼천 장 씩 다렸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46|013|우리는 지구의 사 육 배판 분량의 쓰레기에 파묻혀 살고 있는 거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47|013|물체의 이동속도와 거리는 비례 관계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48|013|운동의 양이 많을수록 근육은 더 빨리 생기던데요.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49|013|요요현상 때문에 원래의 모습으로 금방 돌아간다고요.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50|013|질문의 답은 동면 양안 삼 권, 이 권,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51|013|당뇨엔 인슐린 복용과 식이요법으로 병을 다스려야 한다지.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52|013|인슐린 요법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몸이 힘이 들겠죠.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53|013|무거운 물건을 들 때에는, 또는 이팔 관절이 아플 때는, 절대 움직이지 마세요.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54|013|그의 언어관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을 엄청 받았어요.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55|013|두 사람의 옷을 보면 소매의 형태와 색깔마저 비슷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56|013|교사에게 필요한 건 교육적 능력과 학생들을 이해하려는 마음이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57|013|아리스토텔레스의 철자 알고 있는 사람?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58|013|물속에 녹은 염소량은 몇 그램일까?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59|013|물의 양이 증가하면 염소량이 줄어든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60|013|튀밥이 가득 묻은 찹쌀전병은 산자류의 유밀과에 속한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61|013|고래는 포유류로 분류되는 특징이 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62|013|설마 거기에는 의도적인 요인과 함께 다른 게 또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63|013|구한말 당시 조선은 변화에 대하여 개방적이어야 하겠고 나라 안팎으로 어지러웠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64|013|농산물 협상 때 우루과이 라운드는 안타까웠어.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65|013|쓰면 쓸수록 없어지는 것은?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66|013|사물놀이 패의 공연이 시작되자 강당에 울리는 소리, 궁궁궁궁궁궁궁 깽깽.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67|013|엄마에게 대들다가 겨울옷 보퉁이로 맞을 뻔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68|013|힘 내라고 어깨를 팍팍팍팍팍, 하지만 힘은 어디 갔고 왜 어깨만 아프냐.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69|013|음식을 주문할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은 뭔가요?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70|013|허리춤에 벨트를 묶다 서늘한 느낌에 뒤돌아보니 뒤에는 엄마가 서 있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71|013|이번 학기 교양백서는 과연 뭐가 기록될지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72|013|혜린을 문제아로 낙인 찍어 내쫓고 나서도 학교는 평온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73|013|화학실험에서 혼합 용액 실험이 가장 재밌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74|013|지난번 사건도 그렇고,이번 자연생태계의 사건도 이렇게 잘 해결하다니 대단하군.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75|013|정부에서는 여성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여성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76|013|고려대학교 축제 참가자는 음식을 먹거나 입장료를 내야 할 때 모두 무료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77|013|방학 동안 그대 품안에와 지하실의 멜로디와 사형대의 에레베타의 책을 모두 읽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78|013|달리기 시합 도중 친구놈이 다른 친구와 병행해서 또는 앞질러서 가버리는 꼼수를 부렸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79|013|시합에서 이기려면 경쟁, 전략적 방법을 잘 짜야 이길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80|013|시민들에게 강요된 평화 문제의 해결책을 요구할 수는 없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81|013|다친 곳에 루트로이베릭과, 니트로글리셀린을 바르면 금방 낫는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82|013|로빈슨 크루소 소설을 읽어보니 너무 재밌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83|013|너의 둔한 눈치 덕분에 나랑 그녀 사이가 안 어색해질 수 있었어, 고마워.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84|013|좁은 틈에 접은 은박지 밀어넣어 보려고 애쓴다, 애써.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85|013|아메리카 풋볼대회의 엠브이피로 진 켈리와 레슬리 케론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86|013|지금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내 인생을 무시하지 마.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87|013|막대기 끝에 비둘기와 반장이 각각 앉아있다고 상상하면, 끔찍하지?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88|013|지금까지 우리들의 블루스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89|013|비행기 꼬리에서 창공에 뿜어 내어 만든 신기한 구름을 본 적 있어?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90|013|이게 바로 감정과 의지의 첨단적 표현 그것인가?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91|013|계곡물이 길게 짜르게 굽이쳐 돌아가며, 소용돌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92|013|재판 결과 수요자와 접촉성신양회 성신탱크터미널, 광명콘크리트공업에 대해 각각 벌금형이 내려졌어.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93|013|파산선고에 의한 법률 등에 의하여 팔 년 금고형에 처한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95|013|지금 입속에선 인절미와 치아 간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구.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96|013|군대 내에서도 개헌 바람이 불자 꽁꽁 얼어 붙어 버린 군용 진영 되시겠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97|013|봄이 되자 신익희의 후원을 바라는 안내장이 속속 도착하는군.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98|013|학교 옥상은 밀회의 경험으로 뻔해, 그러니까 그런 장소는 피해.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499|013|양초와 성냥은 정전을 대비해 모아야 하건만, 불놀이에 푹 빠져 다 써 버렸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500|013|이병혁 등 여러분이 언어사회학, 과대를 맡아 한 학기 동안 잘 부탁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501|013|이번 여름에 루이스와 더불어, 강원도 머드 축제에 참석해도 될까요?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502|013|물을 아끼는 한 예로 양치 때 컵에 물을 받아 사용하고 덧붙여, 물을 틀어놓지 않아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503|013|그녀와 헤어진 후 조바심하는 모습을 보인 적 없었는데, 이렇게 무너지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504|013|티브이에서는 코미디언 버드 애보트와 그 친구가 촌스럽게 칙칙폭폭거리며 유머를 주고받고 있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505|013|자연투쟁설, 홉스의 사회투쟁설, 데모크리토스 계급투쟁설 등이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506|013|형상론 요소론 실재론 기계론적인 세계 이해의 기초가 되지.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507|013|강원도내 오 대 맛집 사리원 방문 날짜가 시월 이십 이 일 일요일로 정해졌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508|013|금강산발전소 북한 최대규모 전력을 담당하는 곳으로 구 월 구 일 최고사령부, 방문 뒤 가동된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509|013|많은 선교사들의 피땀으로 일군 교학연구와 교화활동으로 교회는 융성하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510|013|오늘 주식 시장에서 유화 십 사쩜육오 제일투자신탁 십 오쩜삼일 한국투자신탁 십 이쩜팔오 포인트 상승하였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511|013|도를 닦기 위하여 태백산에 수련하려 들어갔다는데?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512|013|생산 토대와 상부구조 사이의 갈등관계, 생산력과 생산관계 파악이 먼저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513|013|화이트젠 프로그램, 설화수 미백 에센스 프로그램, 다 사고 싶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514|013|오늘 학교 도덕 시간에 자유주의사관을 배웠거든.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515|013|자유주의사관연구회를 비롯해서, 우익학자와 승공연합 관계자를 한자리에 모으다니, 대단하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516|013|백 오십 대의 차량을 가지고 있다구요, 실례지만 한 달 수입은 얼마나?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517|013|계약을 하기도 전에 판매가 끝났다고요?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518|013|어쩌다 사모님과 실장님의 밀접한 관계를 알게 되었으며,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실장님 연적이었다니.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519|013|경영이 깨끗하려면 경영지표에 투명성과 자율적으로 모니터 체계가 갖춰져야 한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520|013|활발한 교류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며, 업종별 추천 종목을 추진하여 투자 그렇게 성공했다고 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521|013|아프리카의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522|013|진짜로 비비안 팔백 사십 삼만 오백 사십 원 냈단 말이지?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523|013|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와 사업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524|013|생명안전 윤리 규정을 강력하게 도입하기 위해 나라에서 표시제도를 만들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525|013|애매한 민중의식의 향연이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526|013|한 시간 동안 육백만 명의 회원을 모집했어.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527|013|갑판에서 어느 노인이 낚시를 하고 있군.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528|013|비닐하우스를 설치하자 어떤 이들은 매우 놀라던데.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529|013|포도축제 일시 아는 사람?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530|013|이 책은 프롤레타리아 문인의 이야기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531|013|전통문화의 주체적 근대화 문제는 우리의 당면 과제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532|013|잘 살펴보면 밀짚을 섞은 재료들도 보여.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533|013|국제무역에서 전자 통신 장비의 가격이 상승 중이야.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534|013|원시무문토기는 기원전 쓰던 것으로 추정된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535|013|전후 사정을 토대로 추정해보니 사형당했음이 자명해졌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536|013|조선총독부의 통치권을 지역별로 다르게 설정했지?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537|013|자신이 신이라 표명하면서 사람들을 현혹했지.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538|013|각자의 재량에 맞게 재능기부를 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539|013|이곳에서 무용 발레 미술전시회 등의 대회가 열릴 거야.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540|013|회의에서 이번에 원유는 그만 사들이라는 지시가 있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541|013|왜곡하여 받아들인 현실에 빠져 살고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542|013|퍼렇게 멍든 얼굴을 보이기 싫었어요.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543|013|이번 시험의 핵심인 과목은 국어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544|013|수학 문제와 모범 학생 간 상관관계가 성립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NX_A_013|A_NX_A_013_0545|013|일승원융사상을 바탕으로 화엄사가 지어졌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A_016.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A_016.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756c6a021df1039f173e9ff290a7fedd3619bb16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A_016.txt @@ -0,0 +1,486 @@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051|016|지금까지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서초경찰서 이렇게 살아있다니.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052|016|소크라테스며 플라톤이며 아리스토텔레스며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찌 믿어지지 않아요.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054|016|물론이오이다만 정말 대견하구나!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055|016|앨버트의 실크 같은 볼기짝이나 쓰다듬어주며 태평가나 불러보자고!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056|016|넌 호텔이나 물침대 위에 엠마뉴엘부인이라든가 몰라.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057|016|거기 앞에 가시는 이오덕, 그리고 여성운동 무크지 조심하라고 몇 번을 말해요.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058|016|최근 김대업씨로부터 이정연씨 병역면제 의혹 테이프와 녹취록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059|016|이에 따라 국회 증언한 피해자는 수사 피해갈 수 없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060|016|이번에 현대차 공 이 사 공 사 에 팔 이 공 사, 공 팔 공 육 공 공 에 육 공 공 공 기아차 공 이 칠 팔 사 에 일 이 일 이, 중에 뭘 골랐어?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061|016|차 중에 대우차 르노삼성차 모두 공 팔 공 칠 이 팔 에 칠 이 팔 팔 쌍용차 서비스로 전화하래.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062|016|정씨는 오씨가 마크브이 승용차를 팔아넘겨 횡령한데 필요하다며 오씨의 친지로부터 육백여만 원을 빌렸다 주장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063|016|이번 학기에 헌법개정과 장치와 실제 위상, 인터넷 등 입법행정거버넌스 앤드 퍼블릭 신청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064|016|시민사회 사이에 새로운 권력의 매티우즈는, 세계화와 권력이동이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065|016|부패 척결을 위해 반부패입법과 자산공개법 행정부의 투명성 등 법의 논의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066|016|너, 부정부패 커럽쎤은 부패에 어디에 해당된다고 생각해?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067|016|이번 연구에서 신소재 비트 메모리, 초전도 세라믹 가스 터빈, 개발은 굉장한 성과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068|016|수소 복합체, 아모르퍼스 보다 금속계 탄소 복합 컴퓨터, 뉴럴 성능이 더 뛰어나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069|016|이번 씨에이디 열차, 실험 통해 면역효소, 생체막 이용 기술, 혁신적으로 좋아졌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070|016|자동차 산업, 기술, 씨에프씨 발달로 성능이 뛰어난 제품 출현한다면 어느 정도 예상된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071|016|정책과 여성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주요 협회 주최로 여성 포럼이 열린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072|016|포럼 개최하고 있는데, 그간 몇 차례의 회의를 통해 여성 창업 절차, 벤처기업 및 정부의 벤처 관련 질문 없나요?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073|016|앤디 윌리엄스의 권투시합 비싸서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봤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074|016|이번 연주회는 깊고 영적인 우주자연 다채로운 울림, 그 자체였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075|016|사람은 감수성, 실패 좌절경험에서 신경자극, 영향을 받아 번뇌의 심층활동, 한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076|016|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오백 만 원 주식회사 세중 백 이십 오만 팔천 원 보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077|016|에리히 프롬 바슐라르에다가 루소 칸트 헤겔 맑스 쇼펜하우어 키에르 좋아하는 철학자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078|016|금통위가 통화신용정책 위하여 필요하다고 한 정책들이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079|016|회원조합 축협중앙회의 신용사업부문이 포함되며 보험사업자와 공유된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080|016|지금부터 파라마운트 시네마스코프 윈느벨 효과가 가득한 영화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081|016|뮤직이라는 영화에 다시 공포의 보수와, 아파트의 열쇠를 섞었으니 즐기도록 회사의 바람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083|016|애앨러제국의 눈뜸에 의한 이른바 이데올로기 싸움이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084|016|정치에서의 남,북 관계의 퇴조와 긴장 완화에서 표면화, 된 문제는 커뮤니케이션이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085|016|코로나로 거리를 띄우고, 이른바 건전한 유희의 장을 마련하자.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086|016|노년을 위해 양로원 만들며, 경우에 따라서는 마련된 특정한 데로 갈 수도 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087|016|까라마조프의 고엽과 여자의 화해의 깃발 그것이 영화의 모든 것이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088|016|아무 생각도 없이 돛대 피운 그레타 가르보의 차차차를 본 적이 있는가?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089|016|로이베릭과 마리아 태우고 마물리안 열차와 바리키노의 배는 떠났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090|016|이 시는 한 맺힌 음률과 억제 못할 감정을 달래며 구곡간장 녹인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091|016|음악을 들으면 그윽히 쉴 수도 있고, 감정에 스며들게 할 수도 있고, 십 이 현 보다 좋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092|016|가야금 물결이 열 두 줄에 부딪쳐 몸부림 쳐 가며 운명의 소용돌이 맺으며 풀며, 연주된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093|016|찹쌀떡 모본단 호박단 내가 좋아하는 떡인데 가만히 팔장만 끼고 바라봐야 하다니.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094|016|오늘 점심엔 갈비나 뜯고 골프나 치자!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095|016|비협약 채권자인 회사는 피인수설에 대해 십 일 오전까지 답변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096|016|롯데쇼핑컨소시엄이 자회사설립 유상증자 실권주 인수를 오천 사백 이십억 육천만 원에 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097|016|신용정보주식회사에 의하면, 출자아남반도체 아남반도체 최대주주인 암코사가 동부그룹에 넘어갔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098|016|자금난 해소로 계열사에서 사백 칠십 육만 주 투자 확정됐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099|016|일 세대 일 주택 해당여부에 불구하고 등기부등본 등에 의하여 삼 년 보유사실이 인정됐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00|016|둘째, 조세감면규제법상 이 년 이상 보유한 소유권이 인정 이와 유사한 법률적 효력의 사건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01|016|직접 또는 우편에 의해 매매한 경우 본인이 신고 하여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02|016|천 구백 팔십 사 년 가을호는 민족공동체와 모국어라는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03|016|천 구백 팔십 오 년 유 월에는 학술발표회에서 여성언어의 문제점에 살펴본 바 있었고, 천 구백 팔십 오 년 팔 월에는 한국사회 학회가 살펴봤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04|016|요즈음에도 개성 찾아 입다가 스몰 사이즈 입었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05|016|천 구백 칠십 년대 농어촌 계몽 운동과 더불어, 김주열의 시체와 사일구 학생혁명과 더불어, 사회 혼란이 가중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06|016|의료사회와 의료체계의 개혁이 매우 필요하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07|016|잘만 기획됐으면 의약제도를 잉태하는 생산적인 요소로 전환되었을지도 모른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08|016|기독교윤리실천운동, 누가회 씨엠에프, 중심으로 낙태반대운동이 확산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09|016|복음주의협의회, 샘물호스피스선교회, 서울평안교회, 예영커뮤니케이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청아한교회, 한국기독의사회, 학생신앙운동 에스에프씨>, 참가 중이지.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10|016|오후 일곱 시 삼십 분 여덟시 뉴스, 오후 일곱 시 사십 오 분 이천 이 월드컵 재방송을 볼 수 있어.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11|016|거기에는 이민과 윤일봉, 아다다 라애심과 엮인 비극 삼각관계가 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12|016|르네상스와 프랑스혁명, 산업혁명 이후의 사회는 탐욕적인 물질주의, 과학맹신, 주가 되었군.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13|016|의약분업 이후 총요양급여비용을 구십 팔 년에는 의원급이 삼조 오천 사백 십 육억원으로 더 썼잖아.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14|016|이렇게 비겁한 정종수 정징원 봤나, 아무도 모르게 변영섭 구일회 이융조 찌르다니.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15|016|북한중앙방송, 보도에 의하면 팔십 육 년 사 월 팔 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금강산발전소 건설계획 발표됐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16|016|서양의 뉴턴에 의해 양적 팽창의 변증법, 경제결정론, 논의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17|016|원효는 중국에서 귀국하여 화엄불교를 바탕으로 법화경, 화엄경 전법하였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18|016|맑스주의자들이 모순관계 등을 파악하는 이론은 상호 조건적으로 적용되는 거라고.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19|016|녀석들에게 차원변화의 관계일 뿐만 아니라 내가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겠어.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20|016|새로 나온 랑콤 블랑 퍼시픽 화이트 콘선트레이트 크림이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21|016|이 제품은 화이트 데톡스 엑스트라 기능을 가진 데이엔나이트 제품이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22|016|지방의회를 중심으로 위안부 사건 삭제운동을 반대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23|016|교과서 개정운동을 반대해 교과서를 규탄하는 청년학생쎄미나 열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24|016|정부에 의해 수입한 권련초를 피는 흡연자가 많아 이에 따라 금연이 강조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25|016|흡연을 하는 사람이 증가하여 천 팔백 구십 년에 수입총액의 영쩜 이퍼센트였던 사백 팔십 사 원이 최고치였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26|016|퇴폐적인 그녀의 눈빛은 어둠속의 육체에 헤매이고, 뒤늦게 한눈 팔던 정치인과 어느 사이 어울려 뒹군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27|016|수도권 지역이기주의자로 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떠드는 거야?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28|016|화석연료에 육십 오퍼센트인 유럽연합을 초과하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는 우리가 만드는 거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29|016|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을 대량 감축 그래야 대규모 환경오염을 막는다구.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30|016|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구입한 기록이 컴퓨터에 남아 있어 영업비밀을 들켰어.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31|016|공시자료의 비치장소는 은행으로 건전성 수익성 생산성 주요정보 자료를 일부 배포 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33|016|한경비즈니스 삼백 육십 이호에서는 금융개방화 국제화 사항, 자금조달 운용에 도입된 법률 위주로 다룬대.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34|016|이번 모임은 유통업계의 신세계백화점, 벤처캐피털업계의 케이티비네트워크, 중심이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35|016|철저한 분단주의체제와 반공주의체제 사상이 허용되던 학문풍토 없어진 지 오래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36|016|이후 가치중립지향적이며 방법론적 변화를 맞아 학문적 양심을 중요시하게 됐다니까.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37|016|원탁의 대왕에서 론 레인저가 외우라고 권하던 글귀야.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38|016|멧셀라가 양자 택일 할 문장이라며 또박또박 읽어줬어.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39|016|서부 로젠버그 갱이 나오기에는 프로가 가볍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40|016|창호지에다 인쇄가 된 프로그램들하고는 격이 다르잖아.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41|016|요새에서 롤란드가 몰입해 있던 버팔로 따위의 문제가 아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42|016|점묘의 입체로 표현된 넋들의 가벼움으로 치부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43|016|테이블에 찻잔이 유리창이 놓여 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44|016|주택의 종류에는 남택, 비소택, 본피택, 곡수택, 그리고 유야택, 등이 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45|016|법류사 살펴보면 대택과, 반향사 북쪽에 금양종택, 있어.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46|016|실제물가상승률과 근원적 인플레이션율 비교해 보면 양자간에 일관성 평균값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47|016|이번 집은 세 개의 층으로 쌓았으며, 아래층은 황색사토질로 두께 삼십 센티미터로 쌓았는걸.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48|016|최하층 판축은 이에서 삼 센티미터, 오에서 육 센티미터되는 여러 층 맞아.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49|016|루씨에서 등장하는 유명한 로버트 배우는 한때 무명이었어.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50|016|잎도열병 이삭도열병 벼멸구 매미충 일화명충 이화명충 등 줄잡아 열 일곱가지가 유행이야.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51|016|오 월 이십 구 일에도 협의했으며, 오 월 삼십 일 일에도 진행, 이후 삼 월 십 이 일에 최종 결정된대.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52|016|이후보와 노후보 차이는 한달 전 육 월 십 칠일 자 비교했을 때 차이가 약간 좁혀진 것이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54|016|하버드대학 동기인 빌 게이츠 제의로 엠에스에 개혁작업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55|016|뚝심있는 영업전략과 추진력으로 소프트웨어 회사로 변신했어.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56|016|지난 오 월 삼 일 전국법원장회의를 열어 사법부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들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57|016|주소 이름이 프린트되거나 컴퓨터로 찍혀 있지 않다는 오백 십 우편함 속 내용물이 없어졌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58|016|인터내셔널 페이퍼는 카노드메탈박스를 사십 억 달러에 팔았대.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59|016|최종적인 의학적 소견은 경추부위의 손상으로 특별한 원인이나 다른 이유는 없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60|016|태아의 세포를 통해 양수천자법이나 융모막 추출법과 같이 태아의 유전병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61|016|이날 리언 자크 무역 대표부 집행 위원 위원장과 만났어.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62|016|자율적으로 좌우익의 옳고 그른 것은 좌우익이 국책화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적 판단에 따르자.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63|016|환경파괴적이거나 지역문화의 비판 성차별적인 발언이라구.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64|016|휴전협정이 조인됐는데, 핵심인물인 백형복 조용복 윤순달 등 십이 명이 징역 처벌을 받았대.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65|016|퇴직연금제도는 삼십 사조 제 사항에서 규정한 퇴직연금신탁과 명칭만 같아.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66|016|비언어성 예를 보면 뇌량의 좌측 시야에만 인식될 것들이 주를 이룬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67|016|자본주의 경제가 낳은 불균형 뿐만 아니라 식민지화 등을 꼽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68|016|국회의원인 정치인 대부분 정치외교학과 출신이라 그 과는 등용문쯤으로 여긴대.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69|016|뉴욕의 높은 건물은 뉴욕의 상징이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70|016|이 미터 십 육의 조던은 세븐티식서스 시절인 육십 일 육십 이 시즌에 두 차례 엔비에이무대를 휩쓸었어.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71|016|음양오행 설에 힘입어 미적 의미로 궁중무용에 유교적인 예악 등을 집어넣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72|016|고교의 이수 과정에 따른 개정안은 지역과 진로에 따른 과목 학습 특수성, 우선 반영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73|016|그후 호주와 동양에서도 캘리포니아, 포도를 생산하게 되어 소위 포도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렸지.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74|016|고구려의 주심포구조와 창방 위에 복화반대신 솟을화반이 비슷하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75|016|이번 선거에 관권개입, 정황이 포착되어 금품살포에 오리털 이불이 이용되었대.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76|016|명문인 오클라호마 돌풍이 무섭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77|016|미래에 태어날 자식들의 교육문제 제일 걱정이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78|016|한가지로 입신하고야 말겠다는 조촐한 꿈을 키워가고 있었는데.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79|016|갖고 싶어 세탁기쪽으로 향하는 눈독을 멈출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80|016|물론 영화 에스에프작가들과의 인터뷰나 에스에프잡지 안내 홍보가 주목적이란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81|016|세계 각지의 카페 등지에서 교류하도록 컴퓨터 본체를 갖추어놓은 곳이 많아.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82|016|조리서인 시의전서 에는 온갖 요리법이 있더군, 배숙, 장미 화채, 배 화채, 앵두 화채 등등.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83|016|십 일 월에는 현물환 거래에서 환율상승 요인으로 대체로 외국인 매수가 칠쩜 이퍼센트로 상승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84|016|보아라, 부둥켜안고 죽어가는 이파리의 흐느낌 소리가 들리는가!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85|016|여름 동안 결실을 맺고 씨앗을 묵묵히 퍼뜨린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86|016|북쪽과 더운 이탈리아에서 채소 과일이 골고루 비싸.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87|016|지중해에서 곡식과 포도가 주요 생산품이야.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88|016|북해와 대서양에서 풀밭 위를 뛰노는 젖소의 젖도 이들의 먹거리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89|016|복권 당첨으로 각자 오백만 원씩을 확보한 가족이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90|016|지난해 칠월부터 최근까지 체류자 엄아무개씨 위조 주민등록증을 사용하다 들켰대.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91|016|에쓰케이텔레콤은 케이티가 케이티에프의 피씨에스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며 고소했어.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92|016|철교 밑에 누워 있는 게오르규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군.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93|016|멜빌의 절대적인 율법으로 따르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94|016|출퇴근 시 자가용 도로 이용 비율은 팔십 오 퍼센트를 넘겼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95|016|휴가 인원은 인구의 팔 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는 보도가 있었어.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96|016|신기술 개발로 이 때문에 매출액 십 삼쩜 오퍼센트, 달성했어.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97|016|특히 수출 감소로 인해 순이익률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98|016|약의 오남용 사례는 단지 의사와 상담으로 해결되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199|016|노인 혜택의 하나인 알츠하이머 비용인 사조 이천 이백 십 삼억원으로 책정됐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00|016|이는 암 비용인 오조 육천 육백 팔십 오억 원보다 작지만 노령인구 팔 퍼센트 에 달하는 규모로 보이는데.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01|016|파충류 진화의 역사가 바이러스와 비슷한 그래프로 나타나 흥미롭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02|016|뿐만 아니라 파충류와 가까운 십대와 백대조, 역시 비슷하다는 생각과 일치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03|016|기계공업의 제조업체들이 영세한 규모를 보이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04|016|이에 따라 영세업자에 의해 상실하여 도산하게 되었던 업체들을 파악하고 있어요.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05|016|실태조사에 의하면 고용 지수는 마이너스 사 퍼센트에 도착했어.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06|016|실업률은 꾸준히 하향세를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이천 년 이후 계속 하락세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07|016|제삼세계 문학을 검토한 결과 매우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08|016|세계문학사의 제일 제이 제삼 세계문학을 나누는 기준은 뭘까?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09|016|천 구백 구십 오 년 십 이 월 타행환의 수취계좌 종목이 바뀌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10|016|일반 자기앞수표가 타행환 송금대상 체포해.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11|016|홈페이지에는 학술대회와 해외에서 열리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일정이 나와 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12|016|몰큘러 학술대회, 회원의 명단 정리 중이야.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13|016|형용사의 불규칙 활용 예는 된소리 경우 시옷 덧붙여야 돼.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14|016|올해 교육부의 목표는 기초연구 모두에 균형을 두어 발전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15|016|순수 기초연구와 사용을 위한 투자 규모를 파악해야 한다구.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16|016|한중 사태에 비난을 퍼부은 한국대표의 말은 논외로 치자.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17|016|변명 운운하며 뒷걸음질 치던 그의 처신은 떳떳지 못한 처사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18|016|시민들의 유전자 분석 성과로 최초로 유전자가 발견됐어.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19|016|이번 가을, 여행은 월요일, 출발이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20|016|알바는 목요일, 토요일, 이틀 동안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21|016|육십, 살이나 여섯, 살이나 먹는 거 앞에서는 똑같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23|016|학사운영 쇄신 하기 위한 장기발전계획이 유명무실해 바보 같아.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25|016|광화문의 전광판은 아름답기로 손에 꼽힌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26|016|죽은 이의 맞은편이 아비와 지아비와 함께 한 자리이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27|016|형과 오라비와 가무 대결을 하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사람이 내 동생이야.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28|016|혼자 벌어 오로지 가무와 의상에만 돈을 썼어.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29|016|벤치마크 서베이는 엔지오들에게 아래의 육대 부류의 하나야.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30|016|우리 경제가 세계체제의 편입됨에 따라 안보국가와 발전국가의 기틀이 잡혔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31|016|정부 정책은 토착자본가의 산업화를 막았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32|016|이번 정책은 민간의료부문과 누진적 의료보험료율과 맞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33|016|그때부터도 이야기하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 저녁까지 대접하였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34|016|그 사람과 떡 마주 놓고 앉아보니 떡대가 크더라.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35|016|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은 고수익 보장은 물론 에스오씨사업의 활성화에 따라 일이 커졌어.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36|016|경제 규모 확대와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파이낸싱에 투자해야지.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37|016|경제 보복에 나선 미국 영국 대응을 신중 대처 해야 해.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38|016|오늘부터 수업 시간에 그룹으로 나누어져 수업한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39|016|김유정 고객상담팀장, 회원관리일팀장, 노블레스 상담팀장, 인사이동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41|016|꿈에서도 그리워한 소비 세계이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42|016|경영혁신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상태이고, 우수 보안업체로는 선정되지 못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43|016|꼬리 부분에서 유래되는 육경수 전류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44|016|일경수 신경분지에서 하나는 의핵 아니야?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45|016|본디 리얼리즘론과 하이퍼 리얼리즘 그사이 리얼리즘론의 위신은 떨어진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46|016|저기 고개가 갸우뚱한 애꾸눈 더글라스, 보인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47|016|헐렁헐렁한 블라우스 차림에 머피, 머리가 산발되어 손님을 맞는 매퀸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48|016|둥근 쇠뚜껑을 치면 날카롭게 울리는 휴식시간의 종소리 아름답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49|016|예술은 스위치를 태우면 나는 냄새와 같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50|016|심미주의는 예술지상주의와 본질적으로 달라.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51|016|회의 결과 소결론 여성잠재력 많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52|016|이번에는 제시 여성들의 환경의식 부족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자.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53|016|이번 토의 때 자료를 활용 많이 하고, 참여의 기회를 높여보자.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54|016|이번에 이활에게, 보내는 편지가 발견됐대!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55|016|황해도에서 체포되어 북경으로 압송되었다가 옥사하게 된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56|016|저런 행동은 반행위규범 해당 사항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57|016|어느 한 마을의 모델에 가해진 약화사고에 대한 범인 찾기가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58|016|법 아래에서 의사와 약사 가운데 어느 일방에게 불리한 법은 없어.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59|016|네슬레와 식품회사에 유전자 조작 감시 결과 불매운동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60|016|전방경추융합시술사건에서 의사의 잘못이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61|016|명의의 의사진료기록의 기록을 기초로 의사측이 무죄를 주장했지.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62|016|변조이유에 대하여 아직 아무것도 안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63|016|비닐하우스에 앞다투어 기름보일러를 들여 놓아 앞서갔지만 소출이 적어.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64|016|역사상 최단기로 이미 티브이 뉴스의 떠오르는 스타가 됐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65|016|난데없이 시누이가 주민등록을 옮기는 멍청한 짓을 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66|016|전화번호를 잘못 누르자 엄마의 어깨는 솟구쳤다가 가라앉았어.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67|016|피씨 통신 하이텔정보세계를 만나보자.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68|016|수박 씨 뱉기 대회 등 열린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69|016|불법 포도판매 가처분금지신청에 대한 명확한 천안시 입장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71|016|혈류의 기계적 감소 현상에서 혈관수축 경우, 혈액량의 저용량성에서 기인하는 거래.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72|016|우송된 투표용지 문제로 부재자 투표 무효표 숫자가 천을 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73|016|원두커피는 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지.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74|016|원두분쇄커피가 더 맛있는걸.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75|016|죄인을 이야기하면서 언뜻 친일행위에 가까운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76|016|전통주로는 삼해주와 삼오주 벽향춘 사마주 일년주 등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77|016|사람들이 유럽과 아시아로 세 차례나 여행을 왔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78|016|궂은 날씨에 농부가 되어 농사짓는 체험을 해 보았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79|016|세금을 많이 떼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차츰 불만을 가졌지.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80|016|기본급 인상으로 생활을 윤택하게 해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다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81|016|속이 상한지 담배를 연거푸 두 개비 피워댔고, 화를 내더군.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82|016|새끼 따위의 욕설을 퍼부어대며 난동을 부렸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83|016|서류는 가혹행위가 기재되어 있는가에 따라, 효력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84|016|서비스에 불만인 내용 뿐만 아니라 사유를 정확히 기재해야지.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85|016|우리는 경제체제 강화 속에서 이루어야 할 역사적 사명이 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86|016|일이 꼬여 그녀와 하룻밤을 날리고 교인들과 교회 일을 하며 밤을 새웠어.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87|016|미디어 분류에 있어서의 신문은 이제 후진 그룹에 속하게 된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88|016|평등 평화 행복 그 의미와 사람들에게 주는 위안은 대단해.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89|016|섬유 종류는 나누어 포에는 면포, 광목, 등이 있지.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90|016|다소 불편하게 아파트 베란다 아래에 나무를 가득 심어놨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91|016|종교적으로 부처와 공자와 정반대인 것이어서 사람들에게 배척당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92|016|먼 옛날부터 끊임없이 되풀이해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93|016|장윤 애기씨가 이승범 도령과 가까이 이어지던 무렵, 일이 터졌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94|016|짚신을 신어보면 볏짚의 질감도 뻣뻣한 느낌 그대로 살아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95|016|오천 육백 일 한글코드 규격이 아이에스오 이천 이십 이 규격에 맞게 설계됐는지 알아봐라.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96|016|이 제품은 만 육백 사십 육 규격을 어겨 탈락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97|016|지표의 오 에이치티 삼, 알기 위해 연구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98|016|독도의 갈매기를 보기 위해 제주도를 경유하는 여행코스로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299|016|사보디아의 뭉쳐 씹는 껌을 만든 결과 크게 히트를 기록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00|016|맥주와 소주를 섞어 주류시장을 휩쓸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01|016|이엠유연기의 시나리오는 이엠유자체를 무산시킬 리스크를 안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02|016|이천 이 년 월드컵 조직위원회 후원 행사에 참석하여 이름을 알렸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03|016|선수들에게 행사품을 전달하고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을 축하했지.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04|016|약전골목 뒤안 길에 보았던 이웃의 모습이 수상하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05|016|신문팔이를 하며 누볐던 시장통은 동삼동유적의 포문이 되었다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06|016|해저터널은 대서양으로부터 태평양으로의 제이의 커브로의 이동을 고려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07|016|후기무문토기는 제작 시기를 알기 위해 열선을 가하여 추정한 연도를 기본으로 한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08|016|임화가 너 어느 별에서 왔니라고 묻자 한설야는 미래에서 왔다고 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09|016|철도 노조의 반대와 거부에 승무계획은 도입하기 하루 전에 엎어졌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10|016|잡링크의 아르바이트 전문채널 통해 판매, 지하철 알바를 구하게 됐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11|016|니아를 내세워 인민위원회를 조직하였으나, 거센 반대에 부딪쳤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12|016|이번에 도입된 구 등급제도 살펴보면 영역별 등급과 함께 종합등급이 표시된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13|016|몸이 안 좋아 검사를 해보니 전당뇨병, 이라고 하더라.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14|016|이베이의 토크쇼 순위를 보니 프렌즈의 프로듀서 마시 카시는 이백 이십 사 위에 올랐고, 지난주보다 세 계단 내렸어.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15|016|팔십 칠 년 구 월 일 일의 날씨를 보니 삼년 육 개월만에 이쩜 팔 밀리미터의 우박이 내렸더군.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16|016|실험 결과에 대해 이십여 명은 푸스타이한웅 진단을 받았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17|016|라디오로 비비씨 라디오나 티브이 매체를 선택하면 청취할 수 있는 단파 전파가 잡히거든.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18|016|양파도 양파씨앗도 양파재배 포기에 원인이 될 수 있어.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19|016|양파 간 것을 많이 먹었더니 설사 폭풍이 몰아쳤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20|016|매월 토요일 대구백화점과 회원들은 이 운동에 참여한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21|016|형상관계의 의도적인 목적은 뻔하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22|016|장작을 폈는데 연기가 퍼져 나오지 않고 오히려 위로 올라갔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23|016|노동집회에서 사회조직적 역동성, 대립 투쟁 이유는 근원적인 노사 문제에 있지.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24|016|연암은 당시에 유행하던 북벌론 주장을 힘주어 말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25|016|이번 중간고사 시험 과목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포함돼 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26|016|철학체계에서 원류하는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논리를 이길 방법은 매우 드물고, 힘들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27|016|그 문제에 관해 제일심 법원이 기각하였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28|016|벙커씨유 선택하는 사람들은 평균 십에서 이십 퍼센트 정도야.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29|016|윤건은 기억하지는 못하였으나 자기와 같이 더블류대학 동기인 그의 낯을 알아봤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30|016|민주화운동기념사업 비용 마련을 위해 헌납하자는 의견에서부터 관두자는 의견까지 다양하게 나왔어.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31|016|십 칠 일 오후 열 시께 신월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32|016|고려조의 국교로서 어울리는 태도를 갖추시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33|016|조선의 새 국격에 걸맞게 최고원리에 해당하는 글귀를 만들라!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34|016|이 동네는 국토개발 계획에 추가되어 해당지역 땅값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옆동네도 개발에 포함 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35|016|회사가 부도 통지 받고, 폐업하여 어음교환 불가하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36|016|은행권 경우 중앙은행으로부터 통제를 받는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37|016|중앙은행이 외환 위기가 확고해지자 달러를 보유하기보다는 매수하기로 결정했어.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38|016|남편이 절규하며 미혜의 시신을 끌어안느라 증거들이 뒤덮여지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39|016|산 어귀에 초소와 지휘소 등이 보이는 걸로 봐서 여긴 군부대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40|016|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을 설립해 장애인들의 창작무용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41|016|아이가 아픈 원인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수두증, 뇌교 등이 의심돼.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42|016|볼츠만 상수 단위로 켈빈, 그것은 열역학적 온도 혹은 절대 온도의 단위이지.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43|016|병원에 갔더니 긴엄지굽힘근, 다쳤대.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44|016|혹시 노쪽손목굽힘근, 수술은 위험한가요?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45|016|리니어모터카는 회전모터를 사용하여 실용화됐으며 일본 내 인기가 좋아.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46|016|위험성을 무릅써가며 올 필요 없어, 오사카에도 빵은 있으니까.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47|016|시인이 생각하는 생략법이란 개념적인 것이겠지.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48|016|밖으로부터 오는 광기의 대부분은 위험하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49|016|방충망을 하면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벌레를 막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50|016|물체들을 운동하는 좌표계에서 엑스축은 관념에 의하면 소비값이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51|016|일제하에서 초월의 시가 사람들 마음을 어루만져 줬을 거야.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52|016|초월이 말하여주는 광야가 의미하는 바는 바로 광복이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53|016|언어 단위에 철학적 의미론, 인지의미론 등을 부여하는 게 옳을까?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54|016|이라크 군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격하자 부시는 당황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55|016|해외 항공술은 우리보다 앞서 있어, 거기에 비해 유럽의 항해술은 떨어지지.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56|016|세상만사 뒤얽혀 살고 있으므로 요지경 속이라 하는 거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57|016|어느 샌가 서로 왔다갔다 하며 살다보니 촌뜨기란 것 없이 하나가 됐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58|016|캔디시스터즈는 팬들도 다시 보고 싶어하는 일 위 걸그룹이야.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59|016|김세레나는 레자만 자꾸 틀리게 써 화가 났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60|016|패티김은 튀김집 주인 이름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61|016|라나에로스포는 위대한 피아니스트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62|016|살해할 목적으로 권총을 머리에 대고 쏘았으나 한 끗 차이로 빗나갔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63|016|손으로 길이를 재어 오른쪽 허벅다리를 벽에 고정시켰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64|016|브로크로 양식을 지어서 양쪽에 하나씩 집을 마련했단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65|016|먹을 게 있으면 우선 나누어 놓고 시작한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66|016|조직 간 다툼으로 인해 다시 유씨의 조직원 영만돌씨를 폭행해서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67|016|수혜가 버스정류장 앞에서 니아를 기다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68|016|수혜가 효철의 어깨를 때리자 효철은 귀엽다며 웃고만 있더라.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69|016|예컨대 제임스 작품의 초점이 자꾸 여인의 존재 유무에 맞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70|016|유용도에서 볼 때 국회 의원이나 미화원이나 매한가지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71|016|신경 안 쓰는 편이 관리보다는 훨씬 편하긴 하지.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72|016|회초리의 크기와 체벌 강도는 비례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73|016|학교 다닐 때 숙제 안 해가면 허벅지로 체벌을 받았지.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74|016|신의는 대국질서의 미이며, 대붕우 질서의 미이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75|016|완은 저고리 끝동 아래로 자신의 손을 움켜쥐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76|016|동아시아에 힘의 이동은 중국 쪽에 유리하지만 결코 패권주의로 나아가게 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77|016|칼슘 음료, 노화 보호 음료, 등등이 개발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78|016|모범생으로서만 인식된 생활이 지루해 깨뜨려 보고 싶어도 이미 각인된 이미지를 벗어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79|016|이원복후보는 선거의 열세를 딛고 당선됐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80|016|이윤수 후보는 야당 후보와 붙어 접전 끝에 승리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81|016|전세에서 이백 만 원짜리 주방은 사치 아닐까?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82|016|아기들은 부엌 싱크대만 보면 기어올라가게 되는 것이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83|016|치과의사와 결혼하는 것이 꿈이에요.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84|016|해당사항은 약사면허 정지나 약국업무 방해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85|016|외국과의 이양선 문제는 늘 있었잖아.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86|016|전부터였던 기독교와의 문제가 최근 다시 불거졌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87|016|매끈한 소모사로 짠 옷감은 생각보다 두툼하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88|016|과천동 여섯 통의 광창에서 육 동, 오 동, 사 동, 삼 동, 이 동, 일 동으로 갈라진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89|016|세 마을로 나누어져 있음에서 불구하고 한 마을처럼 정답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90|016|아시아 인구비율은 대부분이 혼혈인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91|016|백인 이세들은 아시아인의 이세와 다른 루트로 학교에 입학했다는데.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92|016|에너지 과학의 경우 과학적 형성된 여론이나 결정들에 따르는 경우가 많단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93|016|수영장에 물이 더 채워져도 좋을 거 같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94|016|공사장에서 쓰이는 시멘트는 메워서 쓰기 편하지.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95|016|군학회등에는 미음, 미수 관한 기록이 남아있어.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96|016|다이어트에 효소를 섭취하면 유효하겠으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97|016|떠난 님 뒤를 허겁지겁 뒤쫓다가 보니 내 발디딘 자국조차 남지 않으리라.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98|016|밤에 활동하는 인구가 늘어 늦은 밤 여성의 라이프사이클 그래프가 요동치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399|016|훔쳐보는 행위에 관련된 지필 평가가 한쪽에 치우친 경향성 질문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00|016|국제권력정치의 조약에 의하면 공법에 표기된 것처럼 약속 위반이야.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01|016|농사를 지으려면 우선 볍씨소독 볍씨뿌리기, 순서로 해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02|016|벌써 어둑어둑한데 보리밭매기, 뽕나무심기 언제 다 할꼬.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03|016|우리 모두 다함께 생명의 운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04|016|이번 시간엔 지난번 첨예하게 대립했던 쟁점들을 다시 한 번 살펴봅시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05|016|오늘 급식은 꽝이야, 더욱이 거의가 내가 못 먹는 해산물 위주로 나와서 싫었어.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06|016|건축재료적인 측면에서 볼 때 통일신라시대의 탑보다는 삼국시대의 탑파건축과 닮았는걸.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07|016|국제원유가격은 오펙의 원유수출 가격 결정에 영향을 받는다니까.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08|016|그는 유창한 영어로 말했다, 위 페이먼트. 다큐멘터리 크레디트 다큐멘츠.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09|016|환경 오염에 무뎌진 사람들 때문에 사회의 문제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10|016|대구사회연구소가 대구 경북사회의 투표 성향과 정치 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11|016|정보브로커들에 연결책을 찾는 한편 브로커들과 명단 사이의 인과관계도 파악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12|016|코로나 시국 상가 운영에 있어서의 자율성과 영업 제한 문제로 자영업자들은 정부와 줄다리기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13|016|창업을 한다면 차별화 고객서비스 차별화 가치 차별화 등 생각할 거리가 많아.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14|016|발해사 연구소장인 그가 그간 조사한 것을 기초 자료로 쓰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15|016|이번 정명화, 공연은 유엔의 초대 공연 중 하나라지.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16|016|내 지난번 얻어 온 꿀술을 약주라 여긴다면 추동춘하를 안주삼아 마셔보자꾸나.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17|016|엘지 타자 일 회 터뜨린 선제 공격, 사실일까?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18|016|수업 후 발표시간을 가질 테니 각조 모둠장, 모둠 대표는 앞으로 나와 주세요.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19|016|신유교난 겪으면서도 선조들은 가톨릭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20|016|속칭 퉁애라 부르는 퉁소는 대나무로 된 관악기야.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21|016|신선이 부는 것은 퉁소이고, 내가 부는 것은 리코더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22|016|헤어진 뒤 소식이 끊겼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나지 못했대.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23|016|평균대 위에서 동적 동작과 정적인 동작을 결합하여 동작과 속도에 변화를 주며 하는 평균대 운동.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24|016|두록색이 어여쁜 저고리와 진분홍, 심홍 색깔 치마가 조화롭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25|016|한두 척에만 사람들이 몰려 타자 도로꼬 턱의 높이도 넘기 힘들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26|016|어느 한 곳에 얌전히 있으라 간곡히 부탁하였으나 들을 리가 없잖아.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27|016|제발 가만히 있으라 곡진히 권유하셨고 눈물로도 회유했으나 말짱 꽝이라.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28|016|신영균이 빠껄 초입부에서 부른 노래가 뭐더라?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29|016|오늘밤 제주 남부 이십 일 중부 쪽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30|016|싫은 마음에 고개를 내저어 가며 안타깝게 중얼거린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31|016|디자이너 패션쇼는 국가에서 최대한 지원 받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32|016|중편으로 시작된 책 내용이 장편으로 다시 나왔는데 참으로 독특한 주제.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33|016|쓸데없는 생각은 잡생각이 많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34|016|직무공유제는 자신의 일을 공유하여, 빠르게 일을 처리하기 위함이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35|016|수도권 주변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는 팔당호의 호수가 있죠.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36|016|창의적인 발상을 이야기하지만 쉬운 문제가 아니랍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37|016|정책에도 어느 정도 고유한 가치는 남겨둬야 한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38|016|현실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지 못하면 방어기제 발동 상황을 맞게 돼요.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39|016|천 칠백 년대의 옷길이, 참고하여 살펴보면 비례미의 최고인 칠대 삼 황금비례가 보이죠.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40|016|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시혜처럼 나도 널 그렇게 사랑하리라.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41|016|그 당시엔 철저하게 검문검색 하던 때였고, 밤마다 소등도 있었어요.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42|016|조류에 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43|016|조류에 관한 궁금증이 조류 생태 연구에 매진하게 했답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44|016|이 근처에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45|016|날마다 셔츠들을 하루 삼천장 씩 다렸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46|016|우리는 지구의 사 육배판 분량의 쓰레기에 파묻혀 살고 있는 거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47|016|물체의 이동속도와 거리는 비례 관계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48|016|운동의 양이 많을수록 근육은 더 빨리 생기던데요.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49|016|요요현상 때문에 원래의 모습으로 금방 돌아간다고요.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50|016|질문의 답은 동면 양안 삼 권, 이 권,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51|016|당뇨엔 인슐린 복용과 식이요법으로 병을 다스려야 한다지.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52|016|인슐린 요법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몸이 힘이 들겠죠.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53|016|무거운 물건을 들 때에는, 또는 이팔 관절이 아플 때는, 절대 움직이지 마세요.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54|016|그의 언어관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을 엄청 받았어요.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55|016|두 사람 옷을 보면 소매의 형태와 색깔마저 비슷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56|016|교사에게 필요한 건 교육적 능력과 학생들을 이해하려는 마음이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57|016|아리스토텔레스의 철자 알고 있는 사람?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58|016|물속에 녹은 염소량은 몇 그램일까?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59|016|물의 양이 증가하면 염소량이 줄어든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60|016|튀밥이 가득 묻은 찹쌀전병은 산자류의 유밀과에 속한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61|016|고래는 포유류로 분류되는 특징이 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62|016|설마 거기에는 의도적인 요인과 함께 다른 게 또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63|016|구한말 당시 조선은 변화에 대하여 개방적이어야 하겠고 나라 안팎으로 어지러웠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64|016|농산물 협상 때 우루과이 라운드는 안타까웠어.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65|016|쓰면 쓸수록 없어지는 것은?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66|016|사물놀이 패의 공연이 시작되자 강당에 울리는 소리, 궁궁궁궁궁궁궁 깽깽.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67|016|엄마에게 대들다가 겨울옷 보퉁이로 맞을 뻔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68|016|힘 내라고 어깨를 팍팍팍팍팍, 하지만 힘은 어디 갔고 왜 어깨만 아프냐.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69|016|음식을 주문할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은 뭔가요?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70|016|허리춤에 벨트를 묶다 서늘한 느낌에 뒤돌아보니 뒤에는 엄마가 서 있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71|016|이번 학기 교양백서는 과연 뭐가 기록될지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72|016|혜린을 문제아로 낙인 찍어 내쫓고 나서도 학교는 평온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73|016|화학실험에서 혼합 용액 실험이 가장 재밌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74|016|지난번 사건도 그렇고,이번 자연생태계의 사건도 이렇게 잘 해결하다니 대단하군.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75|016|정부에서는 여성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여성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76|016|고려대학교 축제 참가자는 음식을 먹거나 입장료를 내야 할 때 모두 무료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77|016|방학 동안 그대 품안에와 지하실의 멜로디와 사형대의 에레베타의 책을 모두 읽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78|016|달리기 시합 도중 친구놈이 다른 친구와 병행해서 또는 앞질러서 가버리는 꼼수를 부렸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79|016|시합에서 이기려면 경쟁, 전략적 방법을 잘 짜야 이길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80|016|시민들에게 강요된 평화 문제의 해결책을 요구할 수는 없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81|016|다친 곳에 루트로이베릭과, 니트로글리셀린을 바르면 금방 낫는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82|016|로빈슨 크루소 소설을 읽어보니 너무 재밌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83|016|너의 둔한 눈치 덕분에 나랑 그녀 사이가 안 어색해질 수 있었어, 고마워.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84|016|좁은 틈에 접은 은박지 밀어넣어 보려고 애쓴다, 애써.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85|016|아메리카 풋볼대회의 엠브이피로 진 켈리와 레슬리 케론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86|016|지금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내 인생을 무시하지 마.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87|016|막대기 끝에 비둘기와 반장이 각각 앉아있다고 상상하면, 끔찍하지?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88|016|지금까지 우리들의 블루스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89|016|비행기 꼬리에서 창공에 뿜어 내어 만든 신기한 구름을 본 적 있어?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90|016|이게 바로 감정과 의지의 첨단적 표현 그것인가?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91|016|계곡물이 길게 짜르게 굽이쳐 돌아가며, 소용돌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92|016|재판 결과 수요자와 접촉성신양회 성신탱크터미널, 광명콘크리트공업에 대해 각각 벌금형이 내려졌어.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93|016|파산선고에 의한 법률 등에 의하여 팔 년 금고형에 처한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95|016|지금 입속에선 인절미와 치아 간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구.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96|016|군대 내에서도 개헌 바람이 불자 꽁꽁 얼어 붙어 버린 군용 진영 되시겠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97|016|봄이 되자 신익희의 후원을 바라는 안내장이 속속 도착하는군.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98|016|학교 옥상은 밀회의 경험으로 뻔해, 그러니까 그런 장소는 피해.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499|016|양초와 성냥은 정전을 대비해 모아야 하건만, 불놀이에 푹 빠져 다 써 버렸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500|016|이병혁 등 여러분이 언어사회학, 과대를 맡아 한 학기 동안 잘 부탁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501|016|이번 여름에 루이스와 더불어, 강원도 머드 축제에 참석해도 될까요?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502|016|물을 아끼는 한 예로 양치 때 컵에 물을 받아 사용하고 덧붙여, 물을 틀어놓지 않아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503|016|그녀와 헤어진 후 조바심하는 모습을 보인 적 없었는데, 이렇게 무너지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504|016|티브이에서는 코미디언 버드 애보트와 그 친구가 촌스럽게 칙칙폭폭거리며 유머를 주고받고 있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505|016|자연투쟁설, 홉스의 사회투쟁설, 데모크리토스 계급투쟁설 등이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506|016|형상론 요소론 실재론 기계론적인 세계 이해의 기초가 되지.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507|016|강원도내 오 대 맛집 사리원 방문 날짜가 시월 이십 이 일 일요일로 정해졌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508|016|금강산발전소 북한 최대규모 전력을 담당하는 곳으로 구 월 구 일 최고사령부, 방문 뒤 가동된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509|016|많은 선교사들의 피땀으로 일군 교학연구와 교화활동으로 교회는 융성하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510|016|오늘 주식 시장에서 유화 십 사쩜 육 오 제일투자신탁 십 오쩜 삼 일 한국투자신탁 십 이쩜 팔 오 포인트 상승하였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511|016|도를 닦기 위하여 태백산에 수련하려 들어갔다는데?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512|016|생산 토대와 상부구조 사이의 갈등관계, 생산력과 생산관계 파악이 먼저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513|016|화이트젠 프로그램, 설화수 미백 에센스 프로그램, 다 사고 싶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514|016|오늘 학교 도덕 시간에 자유주의사관을 배웠거든.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515|016|자유주의사관연구회를 비롯해서, 우익학자와 승공연합 관계자를 한자리에 모으다니, 대단하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516|016|백 오십 대의 차량을 가지고 있다구요, 실례지만 한 달 수입은 얼마나?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517|016|계약을 하기도 전에 판매가 끝났다고요?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518|016|어쩌다 사모님과 실장님의 밀접한 관계를 알게 되었으며,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실장님 연적이었다니.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519|016|경영이 깨끗하려면 경영지표에 투명성과 자율적으로 모니터 체계가 갖춰져야 한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520|016|활발한 교류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며, 업종별 추천 종목을 추진하여 투자 그렇게 성공했다고 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521|016|아프리카의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522|016|진짜로 비비안 팔백 사십 삼만 오백 사십 원 냈단 말이지?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523|016|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와 사업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524|016|생명안전 윤리 규정을 강력하게 도입하기 위해 나라에서 표시제도를 만들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525|016|애매한 민중의식의 향연이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526|016|한 시간 동안 육백만 명의 회원을 모집했어.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527|016|갑판에서 어느 노인이 낚시를 하고 있군.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528|016|비닐하우스를 설치하자 어떤 이들은 매우 놀라던데.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529|016|포도축제 일시 아는 사람?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530|016|이 책은 프롤레타리아 문인의 이야기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531|016|전통문화의 주체적 근대화 문제는 우리의 당면 과제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532|016|잘 살펴보면 밀짚을 섞은 재료들도 보여.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533|016|국제무역에서 전자 통신 장비의 가격이 상승 중이야.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534|016|원시무문토기는 기원전 쓰던 것으로 추정된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535|016|전후 사정을 토대로 추정해보니 사형당했음이 자명해졌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536|016|조선총독부의 통치권을 지역별로 다르게 설정했지?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537|016|자신이 신이라 표명하면서 사람들을 현혹했지.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538|016|각자의 재량에 맞게 재능기부를 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539|016|이곳에서 무용 발레 미술전시회 등의 대회가 열릴 거야.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540|016|회의에서 이번에 원유는 그만 사들이라는 지시가 있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541|016|왜곡하여 받아들인 현실에 빠져 살고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542|016|퍼렇게 멍든 얼굴을 보이기 싫었어요.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543|016|이번 시험의 핵심인 과목은 국어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544|016|수학 문제와 모범 학생 간 상관관계가 성립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NX_A_016|A_NX_A_016_0545|016|일승원융사상을 바탕으로 화엄사가 지어졌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A_017.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A_017.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b02751cd6d61d39eef09838e2ac89db62432e79d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A_017.txt @@ -0,0 +1,486 @@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051|017|지금까지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서초경찰서 이렇게 살아있다니.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052|017|소크라테스며 플라톤이며 아리스토텔레스며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찌 믿어지지 않아요.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054|017|물론이오이다만 정말 대견하구나!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055|017|앨버트의 실크 같은 볼기짝이나 쓰다듬어주며 태평가나 불러보자고!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056|017|넌 호텔이나 물침대 위에 엠마뉴엘부인이라든가 몰라.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057|017|거기 앞에 가시는 이오덕, 그리고 여성운동 무크지 조심하라고 몇 번을 말해요.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058|017|최근 김대업씨로부터 이정연씨 병역면제 의혹 테이프와 녹취록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059|017|이에 따라 국회 증언한 피해자는 수사 피해갈 수 없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060|017|이번에 현대차 공 이 사 공 사 에 팔 이 공 사, 공 팔 공 육 공 공 에 육 공 공 공 기아차 공 이 칠 팔 사 에 일 이 일 이, 중에 뭘 골랐어?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061|017|차 중에 대우차 르노삼성차 모두 공 팔 공 칠 이 팔 에 칠 이 팔 팔 쌍용차 서비스로 전화하래.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062|017|정씨는 오씨가 마크브이 승용차를 팔아넘겨 횡령한데 필요하다며 오씨의 친지로부터 육백 여 만 원을 빌렸다 주장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063|017|이번 학기에 헌법개정과 장치와 실제 위상, 인터넷 등 - 입법행정거버넌스 앤드 퍼블릭 신청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064|017|시민사회 사이에 새로운 권력의 매티우즈는, 세계화와 권력이동 이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065|017|부패 척결을 위해 반부패입법과 자산공개법 행정부의 투명성 등 - 법의 논의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066|017|너, 부정부패커럽쎤은 부패에 어디에 해당된다고 생각해?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067|017|이번 연구에서 신소재 비트 메모리, 초전도 세라믹 가스 터빈, 개발은 굉장한 성과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068|017|수소 복합체, 아모르퍼스보다 금속계 탄소 복합 컴퓨터, 뉴럴 성능이 더 뛰어나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069|017|이번 씨에이디 열차, 실험 통해 면역효소, 생체막 이용 기술, 혁신적으로 좋아졌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070|017|자동차 산업, 기술, 씨에프씨 발달로 성능이 뛰어난 제품 출현한다면 어느 정도 예상된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071|017|정책과 여성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주요 협회 주최로 여성 포럼이 열린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072|017|포럼 개최하고 있는데, 그간 몇 차례의 회의를 통해 여성 창업 절차, 벤처기업 및 정부의 벤처 관련 질문 없나요?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073|017|앤디 윌리엄스의 권투시합 비싸서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봤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074|017|이번 연주회는 깊고 영적인우주자연 다채로운 울림, 그 자체였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075|017|사람은 감수성, 실패 좌절경험에서 신경자극, 영향을 받아 번뇌의 심층활동, 한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076|017|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오백 만 원 주식회사 세중 백 이십 오만 팔천 원 보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077|017|에리히 프롬 바슐라르에다가 루소 칸트 헤겔 맑스 쇼펜하우어 키에르 좋아하는 철학자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078|017|금통위가 통화신용정책 위하여 필요하다고 한 정책들이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079|017|회원조합 축협중앙회의 신용사업부문이 포함되며 보험사업자와 공유된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080|017|지금부터 파라마운트 시네마스코프 윈느벨 효과가 가득한 영화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081|017|뮤직이라는 영화에 다시 공포의 보수와, 아파트의 열쇠를 섞었으니 즐기도록 회사의 바람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083|017|애앨러제국의 눈뜸에 의한 이른바 이데올로기 싸움이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084|017|정치에서의 남,북 관계의 퇴조와 긴장 완화에서 표면화, 된 문제는 커뮤니케이션이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085|017|코로나로 거리를 띄우고, 이른바 건전한 유희의 장을 마련하자.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086|017|노년을 위해 양로원 만들며, 경우에 따라서는 마련된 특정한 데로 갈 수도 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087|017|까라마조프의 고엽과 여자의 화해의 깃발 그것이 영화의 모든 것이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088|017|아무 생각도 없이 돛대 피운 그레타 가르보의 차차차를 본 적이 있는가?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089|017|로이베릭과 마리아 태우고 마물리안 열차와 바리키노의 배는 떠났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090|017|이 시는 한 맺힌 음률과 억제 못할 감정을 달래며 구곡간장 녹인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091|017|음악을 들으면 그윽히 쉴 수도 있고, 감정에 스며들게 할 수도 있고, 십 이 현 보다 좋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092|017|가야금 물결이 열 두 줄에 부딪쳐 몸부림 쳐 가며 운명의 소용돌이 맺으며 풀며, 연주된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093|017|찹쌀떡 모본단 호박단 내가 좋아하는 떡인데 가만히 팔장만 끼고 바라봐야 하다니.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094|017|오늘 점심엔 갈비나 뜯고 골프나 치자!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095|017|비협약 채권자인 회사는 피인수설에 대해 십 일 오전까지 답변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096|017|롯데쇼핑컨소시엄이 자회사설립 유상증자 실권주 인수를 오천 사백 이십 억 육천 만 원에 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097|017|신용정보주식회사에 의하면, 출자아남반도체 아남반도체 최대주주인 암코사가 동부그룹에 넘어갔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098|017|자금난 해소로 계열사에서 사백 칠십 육 만 주 투자 확정됐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099|017|일 세대 일 주택 해당여부에 불구하고 등기부등본 등에 의하여 삼 년 보유사실이 인정됐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00|017|둘째, 조세감면규제법상 이 년 이상 보유한 소유권이 인정 이와 유사한 법률적 효력의 사건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01|017|직접 또는 우편에 의해 매매한 경우 본인이 신고 하여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02|017|천 구백 팔십 사 년 가을호는 민족공동체와 모국어라는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03|017|천 구백 팔십 오 년 유 월에는 학술발표회에서 여성언어의 문제점에 살펴본 바 있었고, 천 구백 팔십 오 년 팔 월에는 한국사회 학회가 살펴봤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04|017|요즈음에도 개성 찾아 입다가 스몰 사이즈 입었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05|017|천 구백 칠십 년대 농어촌 계몽 운동과 더불어, 김주열의 시체와 사일구 학생혁명과 더불어, 사회 혼란이 가중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06|017|의료사회와 의료체계의 개혁이 매우 필요하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07|017|잘만 기획됐으면 의약제도를 잉태하는 생산적인 요소로 전환되었을지도 모른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08|017|기독교윤리실천운동, 누가회 씨엠에프, 중심으로 낙태반대운동이 확산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09|017|복음주의협의회, 샘물호스피스선교회, 서울평안교회, 예영커뮤니케이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청아한교회, 한국기독의사회, 학생신앙운동 에스에프씨>, 참가 중이지.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10|017|오후 일곱 시 삼십 분 여덟 시 뉴스, 오후 일곱 시 사십 오 분 이천 이 월드컵 재방송을 볼 수 있어.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11|017|거기에는 이민과 윤일봉, 아다다 라애심과 엮인 비극 삼각관계가 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12|017|르네상스와 프랑스혁명, 산업혁명 이후의 사회는 탐욕적인 물질주의, 과학맹신, 주가 되었군.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13|017|의약분업 이후 총요양급여비용을 구십 팔 년에는 의원급이 삼조 오천 사백 십 육억 원으로 더 썼잖아.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14|017|이렇게 비겁한 정종수 정징원 봤나, 아무도 모르게 변영섭 구일회 이융조 찌르다니.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15|017|북한중앙방송, 보도에 의하면 팔십 육 년 사 월 팔 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금강산발전소 건설계획 발표됐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16|017|서양의 뉴턴에 의해 양적 팽창의 변증법, 경제결정론, 논의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17|017|원효는 중국에서 귀국하여 화엄불교를 바탕으로 법화경, 화엄경 전법하였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18|017|맑스주의자들이 모순관계 등을 파악하는 이론은 상호 조건적으로 적용되는 거라고.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19|017|녀석들에게 차원변화의 관계일 뿐만 아니라 내가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겠어.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20|017|새로 나온 랑콤 블랑 퍼시픽 화이트 콘선트레이트 크림이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21|017|이 제품은 화이트 데톡스 엑스트라 기능을 가진 데이엔나이트 제품이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22|017|지방의회를 중심으로 위안부 사건 삭제운동을 반대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23|017|교과서 개정운동을 반대해 교과서를 규탄하는 청년학생쎄미나 열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24|017|정부에 의해 수입한 권련초를 피는 흡연자가 많아 이에 따라 금연이 강조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25|017|흡연을 하는 사람이 증가하여 천 팔백 구십 년에 수입총액의 영쩜이 퍼센트였던 사백 팔십 사 원이 최고치였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26|017|퇴폐적인 그녀의 눈빛은 어둠속의 육체에 헤매이고, 뒤늦게 한눈 팔던 정치인과 어느 사이 어울려 뒹군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27|017|수도권 지역이기주의자로 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떠드는 거야?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28|017|화석연료에 육십 오 퍼센트인 유럽연합을 초과하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는 우리가 만드는 거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29|017|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을 대량 감축 그래야 대규모 환경오염을 막는다구.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30|017|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구입한 기록이 컴퓨터에 남아 있어 영업비밀을 들켰어.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31|017|공시자료의 비치장소는 은행으로 건전성 수익성 생산성 주요정보 자료를 일부 배포 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33|017|한경비즈니스 삼백 육십 이 호에서는 금융개방화 국제화 사항, 자금조달 운용에 도입된 법률 위주로 다룬대.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34|017|이번 모임은 유통업계의 신세계백화점, 벤처캐피털업계의 케이티비네트워크, 중심이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35|017|철저한 분단주의체제와 반공주의체제 사상이 허용되던 학문풍토 없어진 지 오래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36|017|이후 가치중립지향적이며 방법론적 변화를 맞아 학문적 양심을 중요시하게 됐다니까.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37|017|원탁의 대왕에서 론 레인저가 외우라고 권하던 글귀야.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38|017|멧셀라가 양자 택일을 할 문장이라며 또박또박 읽어줬어.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39|017|서부 로젠버그 갱이 나오기에는 프로가 가볍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40|017|창호지에다 인쇄가 된 프로그램들하고는 격이 다르잖아.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41|017|요새에서 롤란드가 몰입해 있던 버팔로 따위의 문제가 아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42|017|점묘의 입체로 표현된 넋들의 가벼움으로 치부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43|017|테이블에 찻잔이 유리창이 놓여 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44|017|주택의 종류에는 남택, 비소택, 본피택, 곡수택, 그리고 유야택, 등이 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45|017|법류사 살펴보면 대택과, 반향사 북쪽에 금양종택, 있어.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46|017|실제 물가상승률과 근원적 인플레이션율 비교해 보면 양자간에 일관성 평균값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47|017|이번 집은 세 개의 층으로 쌓았으며, 아래층은 황색사토질로 두께 삼십 센티미터로 쌓았는걸.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48|017|최하층 판축은 이에서 삼 센티미터, 오에서 육 센티미터되는 여러 층 맞아.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49|017|루씨에서 등장하는 유명한 로버트 배우는 한때 무명이었어.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50|017|잎도열병 이삭도열병 벼멸구 매미충 일화명충 이화명충 등 줄잡아 열 일곱 가지가 유행이야.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51|017|오 월 이십 구 일에도 협의했으며, 오 월 삼십 일 일에도 진행, 이후 삼 월 십 이 일에 최종 결정된대.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52|017|이후보와 노후보 차이는 한달 전 육 월 십 칠 일 자 비교했을 때 차이가 약간 좁혀진 것이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54|017|하버드대학 동기인 빌 게이츠 제의로 에메쓰에 개혁작업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55|017|뚝심있는 영업전략과 추진력으로 소프트웨어 회사로 변신했어.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56|017|지난 오 월 삼 일 전국 법원장회의를 열어 사법부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들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57|017|주소 이름이 프린트되거나 컴퓨터로 찍혀 있지 않다는 오백 십 우편함 속 내용물이 없어졌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58|017|인터내셔널 페이퍼는 카노드메탈박스를 사십 억 달러에 팔았대.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59|017|최종적인 의학적 소견은 경추부위의 손상으로 특별한 원인이나 다른 이유는 없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60|017|태아의 세포를 통해 양수천자법이나 융모막 추출법과 같이 태아의 유전병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61|017|이날 리언 자크 무역 대표부 집행 위원 위원장과 만났어.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62|017|자유적으로 좌우익의 옳고 그른 것은 좌우익이 국책화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적 판단에 따르자.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63|017|환경 파괴적이거나 지역문화의 비판 성 차별적인 발언이라구.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64|017|휴전협정이 조인됐는데, 핵심인물인 백형복 조용복 윤순달 등 십 이 명이 징역 처벌을 받았대.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65|017|퇴직연금제도는 삼십 사 조 제 사 항에서 규정한 퇴직연금신탁과 명칭만 같아.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66|017|비언어성 예를 보면 뇌량의 좌측 시야에만 인식될 것들이 주를 이룬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67|017|자본주의 경제가 낳은 불균형 뿐만 아니라 식민지화 등을 꼽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68|017|국회의원인 정치인 대부분 정치외교학과 출신이라 그 과는 등용문쯤으로 여긴대.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69|017|뉴욕의 높은 건물은 뉴욕의 상징이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70|017|이 미터 십 육의 조던은 세븐티식서스 시절인 육십 일 육십 이 시즌에 두 차례 엔비에이무대를 휩쓸었어.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71|017|음양오행 설에 힘입어 미적 의미로 궁중무용에 유교적인 예악 등을 집어넣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72|017|고교의 이수 과정에 따른 개정안은 지역과 진로에 따른 과목 학습 특수성, 우선 반영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73|017|그후 호주와 동양에서도 캘리포니아, 포도를 생산하게 되어 소위 포도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렸지.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74|017|고구려의 주심포구조와 창방 위에 복화반대신 솟을화반이 비슷하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75|017|이번 선거에 관권개입, 정황이 포착되어 금품살포에 오리털 이불이 이용되었대.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76|017|명문인 오클라호마 돌풍이 무섭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77|017|미래에 태어날 자식들의 교육문제 제일 걱정이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78|017|한가지로 입신하고야 말겠다는 조촐한 꿈을 키워가고 있었는데.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79|017|갖고 싶어 세탁기쪽으로 향하는 눈독을 멈출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80|017|물론 영화 에스에프작가들과의 인터뷰나 에스에프잡지 안내 홍보가 주목적이란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81|017|세계 각지의 카페 등지에서 교류하도록 컴퓨터 본체를 갖추어놓은 곳이 많아.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82|017|조리서인시의전서에는 온갖 요리법이 있더군, 배숙, 장미 화채, 배 화채, 앵두 화채 등등.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83|017|십 일 월에는 현물환 거래에서 환율상승 요인으로 대체로 외국인 매수가 칠쩜이 퍼센트로 상승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84|017|보아라, 부둥켜안고 죽어가는 이파리의 흐느낌 소리가 들리는가!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85|017|여름 동안 결실을 맺고 씨앗을 묵묵히 퍼뜨린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86|017|북쪽과 더운 이탈리아에서 채소 과일이 골고루 비싸.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87|017|지중해에서 곡식과 포도가 주요 생산품이야.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88|017|북해와 대서양에서 풀밭 위를 뛰노는 젖소의 젖도 이들의 먹거리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89|017|복권 당첨으로 각자 오백 만 원씩을 확보한 가족이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90|017|지난해 칠 월부터 최근까지 체류자 엄아무개씨 위조 주민등록증을 사용하다 들켰대.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91|017|에쓰케이텔레콤은 케이티가 케이티에프의 피씨에스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며 고소했어.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92|017|철교 밑에 누워 있는 게오르규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군.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93|017|멜빌의 절대적인 율법으로 따르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94|017|출퇴근 시 자가용 도로 이용 비율은 팔십 오 퍼센트를 넘겼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95|017|휴가 인원은 인구의 팔 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는 보도가 있었어.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96|017|신기술 개발로 이 때문에 매출액 십 삼쩜오 퍼센트, 달성했어.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97|017|특히 수출 감소로 인해 순이익률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98|017|약의 오남용 사례는 단지 의사와 상담으로 해결되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199|017|노인 혜택의 하나인 알츠하이머 비용인 사조 이천 이백 십 삼억 원으로 책정됐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00|017|이는 암 비용인 오조 육천 육백 팔십 오억 원보다 작지만 노령인구 팔 퍼센트에 달하는 규모로 보이는데.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01|017|파충류 진화의 역사가 바이러스와 비슷한 그래프로 나타나 흥미롭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02|017|뿐만 아니라 파충류와 가까운 십대와 백대조, 역시 비슷하다는 생각과 일치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03|017|기계공업의 제조업체들이 영세한 규모를 보이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04|017|이에 따라 영세업자에 의해 상실하여 도산하게 되었던 업체들을 파악하고 있어요.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05|017|실태조사에 의하면 고용 지수는 마이너스 사 퍼센트에 도착했어.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06|017|실업률은 꾸준히 하향세를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이천 년 이후 계속 하락세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07|017|제삼 세계문학을 검토한 결과 매우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08|017|세계문학사의 제일 제이 제삼 세계문학을 나누는 기준은 뭘까?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09|017|천 구백 구십 오 년 십 이 월 타행환의 수취계좌종목이 바뀌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10|017|일반자기앞수표가 타행환 송금대상 체포해.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11|017|홈페이지에는 학술대회와 해외에서 열리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일정이 나와 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12|017|몰큘러 학술대회, 회원의 명단 정리 중이야.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13|017|형용사의 불규칙 활용 예는 된소리 경우 시옷 덧붙여야 돼.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14|017|올해 교육부의 목표는 기초연구 모두에 균형을 두어 발전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15|017|순수기초연구와 사용을 위한 투자 규모를 파악해야 한다구.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16|017|한중 사태에 비난을 퍼부은 한국대표의 말은 논외로 치자.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17|017|변명 운운하며 뒷걸음질 치던 그의 처신은 떳떳지 못한 처사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18|017|시민들의 유전자 분석 성과로 최초로 유전자가 발견됐어.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19|017|이번 가을, 여행은 월요일, 출발이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20|017|알바는 목요일, 토요일, 이틀 동안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21|017|육십, 살이나 여섯, 살이나 먹는 거 앞에서는 똑같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23|017|학사운영 쇄신 하기 위한 장기발전계획이 유명무실해 바보 같아.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25|017|광화문의 전광판은 아름답기로 손에 꼽힌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26|017|죽은 이의 맞은편이 아비와 지아비와 함께 한 자리이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27|017|형과 오라비와 가무 대결을 하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사람이 내 동생이야.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28|017|혼자 벌어 오로지 가무와 의상에만 돈을 썼어.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29|017|벤치마크 서베이는 엔지오들에게 아래의 육 대 부류의 하나야.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30|017|우리 경제가 세계체제의 편입됨에 따라 안보국가와 발전국가의 기틀이 잡혔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31|017|정부 정책은 토착자본가의 산업화를 막았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32|017|이번 정책은 민간의료부문과 누진적 의료보험료율과 맞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33|017|그때부터도 이야기하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 저녁까지 대접하였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34|017|그 사람과 떡 마주 놓고 앉아보니 떡대가 크더라.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35|017|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은 고수익 보장은 물론 에스오씨사업의 활성화에 따라 일이 커졌어.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36|017|경제 규모 확대와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파이낸싱에 투자해야지.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37|017|경제 보복에 나선 미국 영국 대응을 신중 대처 해야 해.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38|017|오늘부터 수업시간에 그룹으로 나누어져 수업한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39|017|김유정 고객상담팀장, 회원관리일팀장, 노블레스상담팀장, 인사이동 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41|017|꿈에서도 그리워한 소비 세계이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42|017|경영혁신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상태이고, 우수보안업체로는 선정되지 못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43|017|꼬리부분 에서 유래되는 육 경수 전류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44|017|일 경수 신경분지에서 하나는 의핵 아니야?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45|017|본디 리얼리즘론과 하이퍼 리얼리즘 그사이 리얼리즘론의 위신은 떨어진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46|017|저기 고개가 갸우뚱한 애꾸눈 더글라스, 보인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47|017|헐렁헐렁한 블라우스 차림에 머피, 머리가 산발 되어 손님을 맞는 매퀸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48|017|둥근 쇠뚜껑을 치면 날카롭게 울리는 휴식시간의 종소리 아름답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49|017|예술은 스위치를 태우면 나는 냄새와 같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50|017|심미주의는 예술지상주의와 본질적으로 달라.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51|017|회의 결과 소결론 여성잠재력 많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52|017|이번에는 제시 여성들의 환경의식 부족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자.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53|017|이번 토의 때 자료를 활용 많이 하고, 참여의 기회를 높여보자.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54|017|이번에 이활에게, 보내는 편지가 발견됐대!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55|017|황해도에서 체포되어 북경으로 압송되었다가 옥사하게 된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56|017|저런 행동은 반행위규범 해당 사항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57|017|어느 한 마을의 모델에 가해진 약화사고에 대한 범인 찾기가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58|017|법 아래에서 의사와 약사 가운데 어느 일방에게 불리한 법은 없어.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59|017|네슬레와 식품회사에 유전자 조작 감시 결과 불매운동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60|017|전방경추융합시술사건에서 의사의 잘못이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61|017|명의의 의사진료기록의 기록을 기초로 의사측이 무죄를 주장했지.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62|017|변조이유에 대하여 아직 아무것도 안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63|017|비닐하우스에 앞다투어 기름보일러를 들여 놓아 앞서갔지만 소출이 적어.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64|017|역사상 최단기로 이미 티브이뉴스의 떠오르는 스타가 됐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65|017|난데없이 시누이가 주민등록을 옮기는 멍청한 짓을 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66|017|전화번호를 잘못 누르자 엄마의 어깨는 솟구쳤다가 가라앉았어.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67|017|피씨 통신 하이텔정보세계를 만나보자.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68|017|수박 씨 뱉기 대회 등 열린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69|017|불법 포도판매 가처분금지신청에 대한 명확한 천안시 입장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71|017|혈류의 기계적 감소 현상에서 혈관수축 경우, 혈액량의 저용량성에서 기인하는 거래.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72|017|우송된 투표용지 문제로 부재자 투표 무효표 숫자가 천을 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73|017|원두커피는 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지.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74|017|원두분쇄커피가 더 맛있는걸.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75|017|죄인을 이야기하면서 언뜻 친일행위에 가까운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76|017|전통주로는 삼 해 주와 삼 오 주 벽향춘 사 마주 일 년 주 등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77|017|사람들이 유럽과 아시아로 세 차례나 여행을 왔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78|017|궂은 날씨에 농부가 되어 농사짓는 체험을 해 보았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79|017|세금을 많이 떼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차츰 불만을 가졌지.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80|017|기본급 인상으로 생활을 윤택하게 해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다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81|017|속이 상한지 담배를 연거푸 두 개비 피워댔고, 화를 내더군.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82|017|새끼 따위의 욕설을 퍼부어대며 난동을 부렸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83|017|서류는 가혹행위가 기재되어 있는가에 따라, 효력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84|017|서비스에 불만인 내용 뿐만 아니라 사유를 정확히 기재해야지.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85|017|우리는 경제체제 강화 속에서 이루어야 할 역사적 사명이 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86|017|일이 꼬여 그녀와 하룻 밤을 날리고 교인들과 교회 일을 하며 밤을 새웠어.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87|017|미디어 분류에 있어서의 신문은 이제 후진 그룹에 속하게 된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88|017|평등 평화 행복 그 의미와 사람들에게 주는 위안은 대단해.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89|017|섬유 종류는 나누어 포에는 면포, 광목, 등이 있지.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90|017|다소 불편하게 아파트 베란다 아래에 나무를 가득 심어놨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91|017|종교적으로 부처와 공자와 정반대인 것이어서 사람들에게 배척당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92|017|먼 옛날부터 끊임없이 되풀이해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93|017|장윤 애기씨가 이승범 도령과 가까이 이어지던 무렵, 일이 터졌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94|017|짚신을 신어보면 볏짚의 질감도 뻣뻣한 느낌 그대로 살아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95|017|오천 육백 일 한글코드 규격이 아이에스오 이천 이십 규격에 맞게 설계됐는지 알아봐라.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96|017|이 제품은 만 육백 사십 육 규격을 어겨 탈락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97|017|지표의 오 에이치티 삼, 알기 위해 연구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98|017|독도의 갈매기를 보기 위해 제주도를 경유하는 여행코스로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299|017|사보디아의 뭉쳐 씹는 껌을 만든 결과 크게 히트를 기록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00|017|맥주와 소주를 섞어 주류시장을 휩쓸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01|017|이엠유연기의 시나리오는 이엠유자체를 무산시킬 리스크를 안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02|017|이천 이 년 월드컵 조직위원회 후원 행사에 참석하여 이름을 알렸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03|017|선수들에게 행사품을 전달하고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을 축하했지.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04|017|약전골목 뒤안 길에 보았던 이웃의 모습이 수상하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05|017|신문팔이를 하며 누볐던 시장통은 동삼동유적의 포문이 되었다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06|017|해저터널은 대서양으로부터 태평양으로의 제이의 커브로의 이동을 고려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07|017|후기무문토기는 제작 시기를 알기 위해 열선을 가하여 추정한 연도를 기본으로 한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08|017|임화가 너 어느 별에서 왔니라고 묻자 한설야는 미래에서 왔다고 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09|017|철도 노조의 반대와 거부에 승무계획은 도입하기 하루 전에 엎어졌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10|017|잡링크의 아르바이트 전문채널 통해 판매, 지하철 알바를 구하게 됐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11|017|니아를 내세워 인민위원회를 조직하였으나, 거센 반대에 부딪쳤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12|017|이번에 도입된 구 등급제도 살펴보면 영역별 등급과 함께 종합등급이 표시된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13|017|몸이 안 좋아 검사를 해보니 전당뇨병, 이라고 하더라.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14|017|이베이의 토크쇼 순위를 보니 프렌즈의 프로듀서 마시 카시는 이백 이십 사 위에 올랐고, 지난주보다 세 계단 내렸어.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15|017|팔십 칠 년 구 월 일 일의 날씨를 보니 삼 년 육 개월만에 이점팔 밀리미터의 우박이 내렸더군.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16|017|실험 결과에 대해 이십 여 명은 푸스타이한웅 진단을 받았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17|017|라디오로 비비씨 라디오나 티브이 매체를 선택하면 청취할 수 있는 단파 전파가 잡히거든.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18|017|양파도 양파씨앗도 양파재배 포기에 원인이 될 수 있어.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19|017|양파 간 것을 많이 먹었더니 설사 폭풍이 몰아쳤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20|017|매월 토요일 대구백화점과 회원들은 이 운동에 참여한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21|017|형상관계의 의도적인 목적은 뻔하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22|017|장작을 폈는데 연기가 퍼져나오지 않고 오히려 위로 올라갔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23|017|노동집회에서 사회조직적 역동성, 대립 투쟁 이유는 근원적인 노사 문제에 있지.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24|017|연암은 당시에 유행하던 북벌론 주장을 힘주어 말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25|017|이번 중간고사 시험 과목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포함돼 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26|017|철학체계에서 원류하는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논리를 이길 방법은 매우 드물고, 힘들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27|017|그 문제에 관해 제 일 심 법원이 기각하였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28|017|벙커씨유 선택하는 사람들은 평균 십에서 이십 퍼센트 정도야.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29|017|윤건은 기억하지는 못하였으나 자기와 같이 더블류대학 동기인 그의 낯을 알아봤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30|017|민주화운동기념사업 비용 마련을 위해 헌납하자는 의견에서부터 관두자는 의견까지 다양하게 나왔어.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31|017|십 칠 일 오후 열 시께 신월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32|017|고려조의 국교로서 어울리는 태도를 갖추시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33|017|조선의 새 국격에 걸맞게 최고원리에 해당하는 글귀를 만들라!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34|017|이 동네는 국토개발 계획에 추가되어 해당지역 땅값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옆동네도 개발에 포함 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35|017|회사가 부도통지 받고, 폐업 하여 어음교환 불가하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36|017|은행권 경우 중앙은행으로부터 통제를 받는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37|017|중앙은행이 외환 위기가 확고해지자 달러를 보유하기보다는 매수하기로 결정했어.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38|017|남편이 절규하며 미혜의 시신을 끌어안느라 증거들이 뒤덮여지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39|017|산 어귀에 초소와 지휘소 등이 보이는 걸로 봐서 여긴 군부대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40|017|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을 설립해 장애인들의 창작무용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41|017|아이가 아픈 원인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수두증, 뇌교 등이 의심돼.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42|017|볼츠만 상수 단위로 켈빈, 그것은 열역학적 온도 혹은 절대 온도의 단위이지.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43|017|병원에 갔더니 긴엄지굽힘근, 다쳤대.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44|017|혹시 노쪽손목굽힘근, 수술은 위험한가요?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45|017|리니어모터카는 회전모터를 사용하여 실용화됐으며 일본 내 인기가 좋아.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46|017|위험성을 무릅써가며 올 필요 없어, 오사카에도 빵은 있으니까.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47|017|시인이 생각하는 생략법이란 개념적인 것이겠지.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48|017|밖으로부터 오는 광기의 대부분은 위험하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49|017|방충망을 하면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벌레를 막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50|017|물체들을 운동하는 좌표계에서 엑스축은 관념에 의하면 소비값이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51|017|일제하에서 초월의 시가 사람들 마음을 어루만져 줬을 거야.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52|017|초월이 말하여주는 광야가 의미하는 바는 바로 광복이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53|017|언어 단위에 철학적 의미론, 인지의미론 등을 부여하는 게 옳을까?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54|017|이라크 군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격하자 부시는 당황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55|017|해외 항공술은 우리보다 앞서 있어, 거기에 비해 유럽의 항해술은 떨어지지.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56|017|세상만사 뒤얽혀 살고 있으므로 요지경 속이라 하는 거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57|017|어느 샌가 서로 왔다 갔다 하며 살다 보니 촌뜨기란 것 없이 하나가 됐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58|017|캔디시스터즈는 팬들도 다시 보고 싶어하는 일 위 걸그룹이야.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59|017|김세레나는 레자만 자꾸 틀리게 써 화가 났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60|017|패티김은 튀김집 주인 이름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61|017|라나에로스포는 위대한 피아니스트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62|017|살해할 목적으로 권총을 머리에 대고 쏘았으나 한 끗 차이로 빗나갔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63|017|손으로 길이를 재어 오른쪽 허벅다리를 벽에 고정시켰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64|017|브로크로 양식으로 지어서 양쪽에 하나씩 집을 마련했단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65|017|먹을 게 있으면 우선 나누어 놓고 시작한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66|017|조직 간 다툼으로 인해 다시 유씨의 조직원 영만돌씨를 폭행해서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67|017|수혜가 버스정류장 앞에서 니아를 기다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68|017|수혜가 효철의 어깨를 때리자 효철은 귀엽다며 웃고만 있더라.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69|017|예컨대 제임스 작품의 초점이 자꾸 여인의 존재 유무에 맞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70|017|유용도에서 볼 때 국회 의원이나 미화원이나 매한가지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71|017|신경 안 쓰는 편이 관리보다는 훨씬 편하긴 하지.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72|017|회초리의 크기와 체벌 강도는 비례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73|017|학교 다닐 때 숙제 안 해가면 허벅지로 체벌을 받았지.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74|017|신의는 대국질서의 미이며, 대붕우 질서의 미이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75|017|완은 저고리 끝동 아래로 자신의 손을 움켜쥐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76|017|동아시아에 힘의 이동은 중국 쪽에 유리하지만 결코 패권주의로 나아가게 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77|017|칼슘 음료, 노화 보호 음료, 등등이 개발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78|017|모범생으로서만 인식된 생활이 지루해 깨뜨려 보고 싶어도 이미 각인된 이미지를 벗어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79|017|이원복후보는 선거의 열세를 딛고 당선됐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80|017|이윤수 후보는 야당 후보와 붙어 접전 끝에 승리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81|017|전세에서 이백 만 원짜리 주방은 사치 아닐까?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82|017|아기들은 부엌 싱크대만 보면 기어올라가게 되는 것이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83|017|치과의사와 결혼하는 것이 꿈이에요.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84|017|해당사항은 약사면허 정지나 약국업무 방해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85|017|외국과의 이양선 문제는 늘 있었잖아.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86|017|전부터였던 기독교와의 문제가 최근 다시 불거졌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87|017|매끈한 소모사로 짠 옷감은 생각보다 두툼하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88|017|과천동 여섯 통의 광창에서 육 동, 오 동, 사 동, 삼 동, 이 동, 일 동으로 갈라진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89|017|세 마을로 나누어져 있음에서 불구하고 한 마을처럼 정답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90|017|아시아 인구비율은 대부분이 혼혈인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91|017|백인 이세들은 아시아인의 이세와 다른 루트로 학교에 입학했다는데.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92|017|에너지 과학의 경우 과학적 형성된 여론이나 결정들에 따르는 경우가 많단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93|017|수영장에 물이 더 채워져도 좋을 거 같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94|017|공사장에서 쓰이는 시멘트는 메워서 쓰기 편하지.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95|017|군학회등에는 미음, 미수 관한 기록이 남아있어.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96|017|다이어트에 효소를 섭취하면 유효하겠으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97|017|떠난 님 뒤를 허겁지겁 뒤쫓다가 보니 내 발디딘 자국조차 남지 않으리라.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98|017|밤에 활동하는 인구가 늘어 늦은 밤 여성의 라이프사이클 그래프가 요동치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399|017|훔쳐보는 행위에 관련된 지필 평가가 한쪽에 치우친 경향성 질문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00|017|국제권력정치의 조약에 의하면 공법에 표기된 것처럼 약속 위반이야.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01|017|농사를 지으려면 우선 볍씨소독 볍씨뿌리기, 순서로 해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02|017|벌써 어둑어둑한데 보리밭매기, 뽕나무심기 언제 다 할꼬.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03|017|우리 모두 다 함께 생명의 운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04|017|이번 시간엔 지난번 첨예하게 대립했던 쟁점들을 다시 한번 살펴봅시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05|017|오늘 급식은 꽝이야, 더욱이 거의가 내가 못 먹는 해산물 위주로 나와서 싫었어.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06|017|건축재료적인 측면에서 볼 때 통일신라시대의 탑보다는 삼국시대의 탑파건축과 닮았는걸.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07|017|국제원유가격은 오펙의 원유수출 가격 결정에 영향을 받는다니까.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08|017|그는 유창한 영어로 말했다, 위 페이먼트. 다큐멘터리 크레디트 다큐멘츠.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09|017|환경 오염에 무뎌진 사람들 때문에 사회의 문제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10|017|대구사회연구소가 대구 경북사회의 투표 성향과 정치 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11|017|정보브로커들에 연결책을 찾는 한편 브로커들과 명단 사이의 인과관계도 파악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12|017|코로나 시국 상가 운영에 있어서의 자율성과 영업 제한 문제로 자영업자들은 정부와 줄다리기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13|017|창업을 한다면 차별화 고객서비스 차별화 가치 차별화 등 생각할 거리가 많아.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14|017|발해사 연구소장인 그가 그간 조사한 것을 기초 자료로 쓰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15|017|이번 정명화, 공연은 유엔의 초대 공연 중 하나라지.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16|017|내 지난번 얻어 온 꿀술을 약주라 여긴다면 추동춘하를 안주삼아 마셔보자꾸나.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17|017|엘지 타자 일 회 터뜨린 선제 공격, 사실일까?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18|017|수업 후 발표시간을 가질 테니 각조 모둠장, 모둠 대표는 앞으로 나와 주세요.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19|017|신유교난 겪으면서도 선조들은 가톨릭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20|017|속칭 퉁애라 부르는 퉁소는 대나무로 된 관악기야.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21|017|신선이 부는 것은 퉁소이고, 내가 부는 것은 리코더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22|017|헤어진 뒤 소식이 끊겼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나지 못했대.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23|017|평균대 위에서 동적 동작과 정적인 동작을 결합하여 동작과 속도에 변화를 주며 하는 평균대 운동.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24|017|두록색이 어여쁜 저고리와 진분홍, 심홍 색깔 치마가 조화롭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25|017|한두 척에만 사람들이 몰려 타자 도로꼬 턱의 높이도 넘기 힘들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26|017|어느 한 곳에 얌전히 있으라 간곡히 부탁하였으나 들을 리가 없잖아.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27|017|제발 가만히 있으라 곡진히 권유하셨고 눈물로도 회유했으나 말짱 꽝이라.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28|017|신영균이 빠껄 초입부에서 부른 노래가 뭐더라?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29|017|오늘밤 제주 남부 이십 일 중부 쪽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30|017|싫은 마음에 고개를 내저어 가며 안타깝게 중얼거린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31|017|디자이너 패션쇼는 국가에서 최대한 지원 받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32|017|중편으로 시작된 책 내용이 장편으로 다시 나왔는데 참으로 독특한 주제.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33|017|쓸데없는 생각은 잡생각이 많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34|017|직무공유제는 자신의 일을 공유하여, 빠르게 일을 처리하기 위함이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35|017|수도권 주변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는 팔당호의 호수가 있죠.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36|017|창의적인 발상을 이야기하지만 쉬운 문제가 아니랍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37|017|정책에도 어느 정도 고유한 가치는 남겨둬야 한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38|017|현실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지 못하면 방어기제 발동 상황을 맞게 돼요.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39|017|천 칠백 년대의 옷걸이, 참고하여 살펴보면 비례미의 최고인 칠 대 삼 황금비례가 보이죠.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40|017|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시혜처럼 나도 널 그렇게 사랑하리라.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41|017|그 당시엔 철저하게 검문검색 하던 때였고, 밤마다 소등도 있었어요.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42|017|조류에 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43|017|조류에 관한 궁금증이 조류 생태 연구에 매진하게 했답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44|017|이 근처에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45|017|날마다 셔츠들을 하루 삼천 장 씩 다렸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46|017|우리는 지구의 사 육배판 분량의 쓰레기에 파묻혀 살고 있는 거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47|017|물체의 이동속도와 거리는 비례 관계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48|017|운동의 양이 많을수록 근육은 더 빨리 생기던데요.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49|017|요요현상 때문에 원래의 모습으로 금방 돌아간다고요.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50|017|질문의 답은 동면 양안 삼 권, 이 권,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51|017|당뇨엔 인슐린 복용과 식이요법으로 병을 다스려야 한다지.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52|017|인슐린 요법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몸이 힘이 들겠죠.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53|017|무거운 물건을 들 때에는, 또는 이팔 관절이 아플 때는, 절대 움직이지 마세요.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54|017|그의 언어관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을 엄청 받았어요.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55|017|두 사람 옷을 보면 소매의 형태와 색깔마저 비슷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56|017|교사에게 필요한 건 교육적 능력과 학생들을 이해하려는 마음이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57|017|아리스토텔레스의 철자 알고 있는 사람?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58|017|물속에 녹은 염소량은 몇 그램일까?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59|017|물의 양이 증가하면 염소량이 줄어든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60|017|튀밥이 가득 묻은 찹쌀전병은 산자류의 유밀과에 속한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61|017|고래는 포유류로 분류되는 특징이 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62|017|설마 거기에는 의도적인 요인과 함께 다른 게 또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63|017|구한말 당시 조선은 변화에 대하여 개방적이어야 하겠고 나라 안팎으로 어지러웠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64|017|농산물 협상 때 우루과이 라운드는 안타까웠어.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65|017|쓰면 쓸수록 없어지는 것은?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66|017|사물놀이 패의 공연이 시작되자 강당에 울리는 소리, 궁궁궁궁궁궁궁 깽깽.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67|017|엄마에게 대들다가 겨울옷 보퉁이로 맞을 뻔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68|017|힘 내라고 어깨를 팍팍팍팍팍, 하지만 힘은 어디 갔고 왜 어깨만 아프냐.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69|017|음식을 주문할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은 뭔가요?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70|017|허리춤에 벨트를 묶다 서늘한 느낌에 뒤돌아보니 뒤에는 엄마가 서 있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71|017|이번 학기 교양백서는 과연 뭐가 기록될지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72|017|혜린을 문제아로 낙인 찍어 내쫓고 나서도 학교는 평온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73|017|화학실험에서 혼합 용액 실험이 가장 재밌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74|017|지난번 사건도 그렇고, 이번 자연생태계의 사건도 이렇게 잘 해결하다니 대단하군.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75|017|정부에서는 여성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여성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76|017|고려대학교 축제 참가자는 음식을 먹거나 입장료를 내야 할 때 모두 무료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77|017|방학 동안 그대 품안에와 지하실의 멜로디와 사형대의 에베레타의 책을 모두 읽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78|017|달리기 시합 도중 친구놈이 다른 친구와 병행해서 또는 앞질러서 가버리는 꼼수를 부렸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79|017|시합에서 이기려면 경쟁, 전략적 방법을 잘 짜야 이길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80|017|시민들에게 강요된 평화 문제의 해결책을 요구할 수는 없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81|017|다친 곳에 루트로이베릭과, 니트로글리셀린을 바르면 금방 낫는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82|017|로빈슨 크루소 소설을 읽어보니 너무 재밌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83|017|너의 둔한 눈치 덕분에 나랑 그녀 사이가 안 어색해질 수 있었어, 고마워.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84|017|좁은 틈에 접은 은박지 밀어넣어 보려고 애쓴다, 애써.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85|017|아메리카 풋볼대회의 엠브이피로 진 켈리와 레슬리 케론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86|017|지금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내 인생을 무시하지 마.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87|017|막대기 끝에 비둘기와 반장이 각각 앉아있다고 상상하면, 끔찍하지?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88|017|지금까지 우리들의 블루스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89|017|비행기 꼬리에서 창공에 뿜어 내어 만든 신기한 구름을 본 적 있어?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90|017|이게 바로 감정과 의지의 첨단적 표현 그것인가?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91|017|계곡물이 길게 짜르게 굽이쳐 돌아가며, 소용돌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92|017|재판 결과 수요자와 접촉성신양회 성신탱크터미널, 광명콘크리트공업에 대해 각각 벌금형이 내려졌어.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93|017|파산선고에 의한 법률 등에 의하여 팔 년 금고형에 처한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95|017|지금 입속에선 인절미와 치아 간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구.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96|017|군대 내에서도 개헌 바람이 불자 꽁꽁 얼어 붙어 버린 군용 진영 되시겠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97|017|봄이 되자 신익희의 후원을 바라는 안내장이 속속 도착하는군.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98|017|학교 옥상은 밀회의 경험으로 뻔해, 그러니까 그런 장소는 피해.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499|017|양초와 성냥은 정전을 대비해 모아야 하건만, 불놀이에 푹 빠져 다 써 버렸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500|017|이병혁 등 여러분이 언어사회학, 과대를 맡아 한 학기 동안 잘 부탁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501|017|이번 여름에 루이스와 더불어, 강원도 머드 축제에 참석해도 될까요?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502|017|물을 아끼는 한 예로 양치 때 컵에 물을 받아 사용하고 덧붙여, 물을 틀어놓지 않아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503|017|그녀와 헤어진 후 조바심하는 모습을 보인 적 없었는데, 이렇게 무너지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504|017|티브이에서는 코미디언 버드 애보트와 그 친구가 촌스럽게 칙칙폭폭거리며 유머를 주고받고 있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505|017|자연투쟁설, 홉스의 사회투쟁설, 데모크리토스 계급투쟁설 등이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506|017|형상론 요소론 실재론 기계론적인 세계 이해의 기초가 되지.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507|017|강원도내 오 대 맛집 사리원 방문 날짜가 시 월 이십 이 일 일요일로 정해졌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508|017|금강산발전소 북한 최대규모 전력을 담당하는 곳으로 구 월 구 일 최고사령부, 방문 뒤 가동된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509|017|많은 선교사들의 피땀으로 일군 교학연구와 교화활동으로 교회는 융성하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510|017|오늘 주식 시장에서 유화 십 사점 육 오 제일투자신탁 십 오점 삼 일 한국투자신탁 십 이점 팔 오 포인트 상승하였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511|017|도를 닦기 위하여 태백산에 수련하려 들어갔다는데?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512|017|생산 토대와 상부구조 사이의 갈등관계, 생산력과 생산관계 파악이 먼저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513|017|화이트젠 프로그램, 설화수 미백 에센스 프로그램, 다 사고 싶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514|017|오늘 학교 도덕 시간에 자유주의사관을 배웠거든.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515|017|자유주의사관연구회를 비롯해서, 우익학자와 승공연합 관계자를 한자리에 모으다니, 대단하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516|017|백 오십 대의 차량을 가지고 있다구요, 실례하지만 한 달 수입은 얼마나?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517|017|계약을 하기도 전에 판매가 끝났다고요?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518|017|어쩌다 사모님과 실장님의 밀접한 관계를 알게 되었으며,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실장님 연적이었다니.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519|017|경영이 깨끗하려면 경영지표에 투명성과 자율적으로 모니터 체계가 갖춰져야 한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520|017|활발한 교류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며, 업종별 추천 종목을 추진하여 투자 그렇게 성공했다고 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521|017|아프리카의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522|017|진짜로 비비안 팔백 사십 삼만 오백 사십 원 냈단 말이지?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523|017|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와 사업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524|017|생명안전 윤리 규정을 강력하게 도입하기 위해 나라에서 표시제도를 만들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525|017|애매한 민중의식의 향연이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526|017|한 시간 동안 육백만 명의 회원을 모집했어.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527|017|갑판에서 어느 노인이 낚시를 하고 있군.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528|017|비닐하우스를 설치하자 어떤 이들은 매우 놀라던데.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529|017|포도축제 일시 아는 사람?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530|017|이 책은 프롤레타리아 문인의 이야기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531|017|전통문화의 주체적 근대화 문제는 우리의 당면 과제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532|017|잘 살펴보면 밀짚을 섞은 재료들도 보여.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533|017|국제무역에서 전자 통신 장비의 가격이 상승 중이야.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534|017|원시무문토기는 기원전 쓰던 것으로 추정된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535|017|전후 사정을 토대로 추정해보니 사형당했음이 자명해졌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536|017|조선총독부의 통치권을 지역별로 다르게 설정했지?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537|017|자신이 신이라 표명하면서 사람들을 현혹했지.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538|017|각자의 재량에 맞게 재능기부를 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539|017|이곳에서 무용 발레 미술전시회 등의 대회가 열릴 거야.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540|017|회의에서 이번에 원유는 그만 사들이라는 지시가 있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541|017|왜곡하여 받아들인 현실에 빠져 살고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542|017|퍼렇게 멍든 얼굴을 보이기 싫었어요.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543|017|이번 시험의 핵심인 과목은 국어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544|017|수학 문제와 모범 학생 간 상관관계가 성립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NX_A_017|A_NX_A_017_0545|017|일승원융사상을 바탕으로 화엄사가 지어졌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A_022.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A_022.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d5fb3c89cb03d198629b3cfa41b9479691e2012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A_022.txt @@ -0,0 +1,485 @@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051|022|지금까지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서초경찰서 이렇게 살아있다니.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052|022|소크라테스며 플라톤이며 아리스토텔레스며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찌 믿어지지 않아요.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054|022|물론이오이다만 정말 대견하구나!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055|022|앨버트의 실크 같은 볼기짝이나 쓰다듬어주며 태평가나 불러보자고!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056|022|넌 호텔이나 물침대 위에 엠마뉴엘부인이라든가 몰라.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057|022|거기 앞에 가시는 이오덕, 그리고 여성운동 무크지 조심하라고 몇 번을 말해요.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058|022|최근 김대업씨로부터 이정연씨 병역면제 의혹 테이프와 녹취록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059|022|이에 따라 국회 증언한 피해자는 수사 피해갈 수 없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060|022|이번에 현대차 공 이 사 공 사 에 팔 이 공 사, 공 팔 공 육 공 공 에 육 공 공 공 기아차 공 이 칠 팔 사 에 일 이 일 이, 중에 뭘 골랐어?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061|022|차 중에 대우차 르노삼성차 모두 공 팔 공 칠 이 팔 에 칠 이 팔 팔 쌍용차 서비스로 전화하래.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062|022|정씨는 오씨가 마크브이 승용차를 팔아넘겨 횡령한데 필요하다며 오씨의 친지로부터 육백여만 원을 빌렸다 주장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063|022|이번 학기에 헌법개정과 장치와 실제 위상, 인터넷 등 입법행정거버넌스 앤드 퍼블릭 신청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064|022|시민사회 사이에 새로운 권력의 매티우즈는, 세계화와 권력이동이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065|022|부패 척결을 위해 반부패입법과 자산공개법 행정부의 투명성 등 법의 논의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066|022|너, 부정부패 커럽쎤은 부패에 어디에 해당된다고 생각해?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067|022|이번 연구에서 신소재 비트 메모리, 초전도 세라믹 가스 터빈, 개발은 굉장한 성과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068|022|수소 복합체, 아모르퍼스 보다 금속계 탄소 복합 컴퓨터, 뉴럴 성능이 더 뛰어나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069|022|이번 씨에이디 열차, 실험 통해 면역효소, 생체막 이용 기술, 혁신적으로 좋아졌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070|022|자동차 산업, 기술, 씨에프씨 발달로 성능이 뛰어난 제품 출현한다면 어느 정도 예상된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071|022|정책과 여성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주요 협회 주최로 여성 포럼이 열린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072|022|포럼 개최하고 있는데, 그간 몇 차례의 회의를 통해 여성 창업 절차, 벤처기업 및 정부의 벤처 관련 질문 없나요?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073|022|앤디 윌리엄스의 권투시합 비싸서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봤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074|022|이번 연주회는 깊고 영적인 우주자연 다채로운 울림, 그 자체였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075|022|사람은 감수성, 실패 좌절경험에서 신경자극, 영향을 받아 번뇌의 심층활동, 한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076|022|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오백 만 원 주식회사 세중 백 이십 오만 팔천 원 보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077|022|에리히 프롬 바슐라르에다가 루소 칸트 헤겔 맑스 쇼펜하우어 키에르 좋아하는 철학자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078|022|금통위가 통화신용정책 위하여 필요하다고 한 정책들이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079|022|회원조합 축협중앙회의 신용사업부문이 포함되며 보험사업자와 공유된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080|022|지금부터 파라마운트 시네마스코프 윈느벨 효과가 가득한 영화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081|022|뮤직이라는 영화에 다시 공포의 보수와, 아파트의 열쇠를 섞었으니 즐기도록 회사의 바람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083|022|애앨러제국의 눈뜸에 의한 이른바 이데올로기 싸움이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084|022|정치에서의 남,북 관계의 퇴조와 긴장 완화에서 표면화, 된 문제는 커뮤니케이션이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085|022|코로나로 거리를 띄우고, 이른바 건전한 유희의 장을 마련하자.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086|022|노년을 위해 양로원 만들며, 경우에 따라서는 마련된 특정한 데로 갈 수도 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087|022|까라마조프의 고엽과 여자의 화해의 깃발 그것이 영화의 모든 것이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088|022|아무 생각도 없이 돛대 피운 그레타 가르보의 차차차를 본 적이 있는가?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089|022|로이베릭과 마리아 태우고 마물리안 열차와 바리키노의 배는 떠났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090|022|이 시는 한 맺힌 음률과 억제 못할 감정을 달래며 구곡간장 녹인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091|022|음악을 들으면 그윽히 쉴 수도 있고, 감정에 스며들게 할 수도 있고, 십 이 현 보다 좋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092|022|가야금 물결이 열 두 줄에 부딪쳐 몸부림 쳐 가며 운명의 소용돌이 맺으며 풀며, 연주된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093|022|찹쌀떡 모본단 호박단 내가 좋아하는 떡인데 가만히 팔장만 끼고 바라봐야 하다니.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094|022|오늘 점심엔 갈비나 뜯고 골프나 치자!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095|022|비협약 채권자인 회사는 피인수설에 대해 십 일 오전까지 답변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096|022|롯데쇼핑컨소시엄이 자회사설립 유상증자 실권주 인수를 오천 사백 이십억 육천만 원에 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097|022|신용정보주식회사에 의하면, 출자아남반도체 아남반도체 최대주주인 암코사가 동부그룹에 넘어갔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098|022|자금난 해소로 계열사에서 사백 칠십 육만 주 투자 확정됐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099|022|일 세대 일 주택 해당여부에 불구하고 등기부등본 등에 의하여 삼 년 보유사실이 인정됐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00|022|둘째, 조세감면규제법상 이 년 이상 보유한 소유권이 인정 이와 유사한 법률적 효력의 사건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01|022|직접 또는 우편에 의해 매매한 경우 본인이 신고 하여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02|022|천 구백 팔십 사 년 가을호는 민족공동체와 모국어라는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03|022|천 구백 팔십 오 년 유 월에는 학술발표회에서 여성언어의 문제점에 살펴본 바 있었고, 천 구백 팔십 오 년 팔 월에는 한국사회 학회가 살펴봤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04|022|요즈음에도 개성 찾아 입다가 스몰 사이즈 입었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05|022|천 구백 칠십 년대 농어촌 계몽 운동과 더불어, 김주열의 시체와 사일구 학생혁명과 더불어, 사회 혼란이 가중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06|022|의료사회와 의료체계의 개혁이 매우 필요하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07|022|잘만 기획됐으면 의약제도를 잉태하는 생산적인 요소로 전환되었을지도 모른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08|022|기독교윤리실천운동, 누가회 씨엠에프, 중심으로 낙태반대운동이 확산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09|022|복음주의협의회, 샘물호스피스선교회, 서울평안교회, 예영커뮤니케이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청아한교회, 한국기독의사회, 학생신앙운동 에스에프씨>, 참가 중이지.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10|022|오후 일곱 시 삼십 분 여덟시 뉴스, 오후 일곱 시 사십 오 분 이천 이 월드컵 재방송을 볼 수 있어.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11|022|거기에는 이민과 윤일봉, 아다다 라애심과 엮인 비극 삼각관계가 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12|022|르네상스와 프랑스혁명, 산업혁명 이후의 사회는 탐욕적인 물질주의, 과학맹신, 주가 되었군.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13|022|의약분업 이후 총요양급여비용을 구십 팔 년에는 의원급이 삼조 오천 사백 십 육억원으로 더 썼잖아.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14|022|이렇게 비겁한 정종수 정징원 봤나, 아무도 모르게 변영섭 구일회 이융조 찌르다니.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15|022|북한중앙방송, 보도에 의하면 팔십 육 년 사 월 팔 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금강산발전소 건설계획 발표됐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16|022|서양의 뉴턴에 의해 양적 팽창의 변증법, 경제결정론, 논의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17|022|원효는 중국에서 귀국하여 화엄불교를 바탕으로 법화경, 화엄경 전법하였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18|022|맑스주의자들이 모순관계 등을 파악하는 이론은 상호 조건적으로 적용되는 거라고.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19|022|녀석들에게 차원변화의 관계일 뿐만 아니라 내가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겠어.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20|022|새로 나온 랑콤 블랑 퍼시픽 화이트 콘선트레이트 크림이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21|022|이 제품은 화이트 데톡스 엑스트라 기능을 가진 데이엔나이트 제품이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22|022|지방의회를 중심으로 위안부 사건 삭제운동을 반대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23|022|교과서 개정운동을 반대해 교과서를 규탄하는 청년학생쎄미나 열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24|022|정부에 의해 수입한 권련초를 피는 흡연자가 많아 이에 따라 금연이 강조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25|022|흡연을 하는 사람이 증가하여 천 팔백 구십 년에 수입총액의 영쩜 이퍼센트였던 사백 팔십 사 원이 최고치였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26|022|퇴폐적인 그녀의 눈빛은 어둠속의 육체에 헤매이고, 뒤늦게 한눈 팔던 정치인과 어느 사이 어울려 뒹군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27|022|수도권 지역이기주의자로 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떠드는 거야?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28|022|화석연료에 육십 오퍼센트인 유럽연합을 초과하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는 우리가 만드는 거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29|022|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을 대량 감축 그래야 대규모 환경오염을 막는다구.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30|022|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구입한 기록이 컴퓨터에 남아 있어 영업비밀을 들켰어.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31|022|공시자료의 비치장소는 은행으로 건전성 수익성 생산성 주요정보 자료를 일부 배포 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33|022|한경비즈니스 삼백 육십 이호에서는 금융개방화 국제화 사항, 자금조달 운용에 도입된 법률 위주로 다룬대.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34|022|이번 모임은 유통업계의 신세계백화점, 벤처캐피털업계의 케이티비네트워크, 중심이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35|022|철저한 분단주의체제와 반공주의체제 사상이 허용되던 학문풍토 없어진 지 오래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36|022|이후 가치중립지향적이며 방법론적 변화를 맞아 학문적 양심을 중요시하게 됐다니까.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37|022|원탁의 대왕에서 론 레인저가 외우라고 권하던 글귀야.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38|022|멧셀라가 양자 택일을 할 문장이라며 또박또박 읽어줬어.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39|022|서부 로젠버그 갱이 나오기에는 프로가 가볍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40|022|창호지에다 인쇄가 된 프로그램들하고는 격이 다르잖아.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41|022|요새에서 롤란드가 몰입해 있던 버팔로 따위의 문제가 아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42|022|점묘의 입체로 표현된 넋들의 가벼움으로 치부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43|022|테이블에 찻잔이 유리창이 놓여 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44|022|주택의 종류에는 남택, 비소택, 본피택, 곡수택, 그리고 유야택, 등이 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45|022|법류사 살펴보면 대택과, 반향사 북쪽에 금양종택, 있어.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46|022|실제물가상승률과 근원적 인플레이션을 비교해 보면 양자간에 일관성 평균값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47|022|이번 집은 세 개의 층으로 쌓았으며, 아래층은 황색사토질로 두께 삼십 센티미터로 쌓았는걸.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48|022|최하층 판축은 이에서 삼 센티미터, 오에서 육 센티미터되는 여러 층 맞아.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49|022|루씨에서 등장하는 유명한 로버트 배우는 한때 무명이었어.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50|022|잎도열병 이삭도열병 벼멸구 매미충 일화명충 이화명충 등 줄잡아 열 일곱가지가 유행이야.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51|022|오 월 이십 구 일에도 협의했으며, 오 월 삼십 일 일에도 진행, 이후 삼 월 십 이 일에 최종 결정된대.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52|022|이후보와 노후보 차이는 한 달 전 육 월 십 칠 일 자 비교했을 때 차이가 약간 좁혀진 것이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54|022|하버드대학 동기인 빌 게이츠 제의로 엠에스에 개혁작업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55|022|뚝심있는 영업전략과 추진력으로 소프트웨어 회사로 변신했어.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56|022|지난 오 월 삼 일 전국법원장회의를 열어 사법부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들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57|022|주소 이름이 프린트되거나 컴퓨터로 찍혀 있지 않다는 오백 십 우편함 속 내용물이 없어졌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58|022|인터내셔널 페이퍼는 카노드메탈박스를 사십 억 달러에 팔았대.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59|022|최종적인 의학적 소견은 경추부위의 손상으로 특별한 원인이나 다른 이유는 없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60|022|태아의 세포를 통해 양수천자법이나 융모막 추출법과 같이 태아의 유전병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61|022|이날 리언 자크 무역 대표부 집행 위원 위원장과 만났어.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62|022|자율적으로 좌우익의 옳고 그른 것은 좌우익이 국책화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적 판단에 따르자.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63|022|환경파괴적이거나 지역문화의 비판 성차별적인 발언이라구.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64|022|휴전협정이 조인됐는데, 핵심인물인 백형복 조용복 윤순달 등 십 이 명이 징역 처벌을 받았대.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65|022|퇴직연금제도는 삼십 사 조 제 사 항에서 규정한 퇴직연금신탁과 명칭만 같아.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66|022|비언어성 예를 보면 뇌량의 좌측 시야에만 인식될 것들이 주를 이룬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67|022|자본주의 경제가 낳은 불균형 뿐만 아니라 식민지화 등을 꼽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68|022|국회의원인 정치인 대부분 정치외교학과 출신이라 그 과는 등용문쯤으로 여긴대.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69|022|뉴욕의 높은 건물은 뉴욕의 상징이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70|022|이 미터 십 육의 조던은 세븐티식서스 시절인 육십 일 육십 이 시즌에 두 차례 엔비에이무대를 휩쓸었어.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71|022|음양오행 설에 힘입어 미적 의미로 궁중무용에 유교적인 예약 등을 집어넣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72|022|고교의 이수 과정에 따른 개정안은 지역과 진로에 따른 과목 학습 특수성, 우선 반영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73|022|그후 호주와 동양에서도 캘리포니아, 포도를 생산하게 되어 소위 포도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렸지.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74|022|고구려의 주심포구조와 창방 위에 복화반대신 솟을화반이 비슷하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75|022|이번 선거에 관권개입, 정황이 포착되어 금품살포에 오리털 이불이 이용되었대.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76|022|명문인 오클라호마 돌풍이 무섭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77|022|미래에 태어날 자식들의 교육문제 제일 걱정이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78|022|한가지로 입신하고야 말겠다는 조촐한 꿈을 키워가고 있었는데.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79|022|갖고 싶어 세탁기쪽으로 향하는 눈독을 멈출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80|022|물론 영화 에스에프작가들과의 인터뷰나 에스에프잡지 안내 홍보가 주목적이란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81|022|세계 각지의 카페 등지에서 교류하도록 컴퓨터 본체를 갖추어놓은 곳이 많아.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82|022|조리서에 시의전서 에는 온갖 요리법이 있더군, 배숙, 장미 화채, 배 화채, 앵두 화채 등등.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83|022|십 일 월에는 현물환 거래에서 환율상승 요인으로 대체로 외국인 매수가 칠쩜 이 퍼센트로 상승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84|022|보아라, 부둥켜안고 죽어가는 이파리의 흐느낌 소리가 들리는가!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85|022|여름 동안 결실을 맺고 씨앗을 묵묵히 퍼뜨린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86|022|북쪽과 더운 이탈리아에서 채소 과일이 골고루 비싸.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87|022|지중해에서 곡식과 포도가 주요 생산품이야.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88|022|북해와 대서양에서 풀밭 위를 뛰노는 젖소의 젖도 이들의 먹거리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89|022|복권 당첨으로 각자 오백 만 원씩을 확보한 가족이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90|022|지난해 칠 월부터 최근까지 체류자 엄아무개씨 위조 주민등록증을 사용하다 들켰대.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91|022|에쓰케이텔레콤은 케이티가 케이티에프의 피씨에스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며 고소했어.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92|022|철교 밑에 누워 있는 게오르규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군.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93|022|멜빌의 절대적인 율법으로 따르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94|022|출퇴근 시 자가용 도로 이용 비율은 팔십 오 퍼센트를 넘겼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95|022|휴가 인원은 인구의 팔 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는 보도가 있었어.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96|022|신기술 개발로 이 때문에 매출액 십 삼쩜 오 퍼센트, 달성했어.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97|022|특히 수출 감소로 인해 순이익률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98|022|약의 오남용 사례는 단지 의사와 상담으로 해결되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199|022|노인 혜택의 하나인 알츠하이머 비용인 사조 이천 이백 십 삼억 원으로 책정됐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00|022|이는 암 비용인 오조 육천 육백 팔십 오억 원보다 작지만 노령인구 팔 퍼센트 에 달하는 규모로 보이는데.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01|022|파충류 진화의 역사가 바이러스와 비슷한 그래프로 나타나 흥미롭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02|022|뿐만 아니라 파충류와 가까운 십대와 백대조, 역시 비슷하다는 생각과 일치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03|022|기계공업의 제조업체들이 영세한 규모를 보이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04|022|이에 따라 영세업자에 의해 상실하여 도산하게 되었던 업체들을 파악하고 있어요.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05|022|실태조사에 의하면 고용 지수는 마이너스 사 퍼센트에 도착했어.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06|022|실업률은 꾸준히 하향세를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이천 년 이후 계속 하락세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07|022|제삼세계 문학을 검토한 결과 매우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08|022|세계문학사의 제일 제이 제삼 세계문학을 나누는 기준은 뭘까?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09|022|천 구백 구십 오 년 십 이 월 타행환의 수취계좌 종목이 바뀌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10|022|일반 자기앞수표가 타행환 송금대상 체포해.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11|022|홈페이지에는 학술대회와 해외에서 열리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일정이 나와 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12|022|몰큘러 학술대회, 회원의 명단 정리 중이야.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13|022|형용사의 불규칙 활용 예는 된소리 경우 시옷 덧붙여야 돼.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14|022|올해 교육부의 목표는 기초연구 모두에 균형을 두어 발전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15|022|순수 기초연구와 사용을 위한 투자 규모를 파악해야 한다구.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16|022|한중 사태에 비난을 퍼부은 한국 대표의 말은 논외로 치자.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17|022|변명 운운하며 뒷걸음질 치던 그의 처신은 떳떳지 못한 처사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18|022|시민들의 유전자 분석 성과로 최초로 유전자가 발견됐어.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19|022|이번 가을, 여행은 월요일, 출발이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20|022|알바는 목요일, 토요일, 이틀 동안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21|022|육십, 살이나 여섯, 살이나 먹는 거 앞에서는 똑같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23|022|학사운영 쇄신하기 위한 장기발전 계획이 유명무실해 바보 같아.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25|022|광화문의 전광판은 아름답기로 손에 꼽힌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26|022|죽은 이의 맞은편이 아비와 지아비와 함께 한 자리이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27|022|형과 오라비와 가무 대결을 하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사람이 내 동생이야.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28|022|혼자 벌어 오로지 가무와 의상에만 돈을 썼어.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29|022|벤치마크 서베이는 엔지오들에게 아래의 육대 부류의 하나야.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30|022|우리 경제가 세계 체제의 편입됨에 따라 안보국가와 발전 국가의 기틀이 잡혔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31|022|정부 정책은 토착자본가의 산업화를 막았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32|022|이번 정책은 민간의료부문과 누진적 의료보험료율과 맞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33|022|그때부터도 이야기하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 저녁까지 대접하였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34|022|그 사람과 떡 마주 놓고 앉아보니 떡대가 크더라.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35|022|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은 고수익 보장은 물론 에스오씨사업의 활성화에 따라 일이 커졌어.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36|022|경제 규모 확대와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파이낸싱에 투자해야지.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37|022|경제 보복에 나선 미국 영국 대응을 신중 대처 해야 해.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38|022|오늘부터 수업 시간에 그룹으로 나누어져 수업한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39|022|김유정 고객상담팀장, 회원관리일팀장, 노블레스 상담팀장, 인사이동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41|022|꿈에서도 그리워한 소비 세계이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42|022|경영혁신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상태이고, 우수 보안업체로는 선정되지 못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43|022|꼬리 부분에서 유래되는 육경수 전류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44|022|일경수 신경분지에서 하나는 의핵 아니야?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45|022|본디 리얼리즘론과 하이퍼 리얼리즘 그사이 리얼리즘론의 위신은 떨어진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46|022|저기 고개가 갸우뚱한 애꾸눈 더글라스, 보인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47|022|헐렁헐렁한 블라우스 차림에 머피, 머리가 산발되어 손님을 맞는 매퀸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48|022|둥근 쇠뚜껑을 치면 날카롭게 울리는 휴식시간의 종소리 아름답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49|022|예술은 스위치를 태우면 나는 냄새와 같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50|022|심미주의는 예술지상주의와 본질적으로 달라.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51|022|회의 결과 소결론 여성잠재력 많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52|022|이번에는 제시 여성들의 환경의식 부족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자.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53|022|이번 토의 때 자료를 활용 많이 하고, 참여의 기회를 높여보자.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54|022|이번에 이활에게, 보내는 편지가 발견됐대!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55|022|황해도에서 체포되어 북경으로 압송되었다가 옥사하게 된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56|022|저런 행동은 반행위규범 해당 사항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57|022|어느 한 마을의 모델에 가해진 약화사고에 대한 범인 찾기가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58|022|법 아래에서 의사와 약사 가운데 어느 일방에게 불리한 법은 없어.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59|022|네슬레와 식품회사에 유전자 조작 감시 결과 불매운동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60|022|전방경추융합시술사건에서 의사의 잘못이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61|022|명의의 의사진료기록의 기록을 기초로 의사측이 무죄를 주장했지.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62|022|변조이유에 대하여 아직 아무것도 안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63|022|비닐하우스에 앞다투어 기름보일러를 들여 놓아 앞서갔지만 소출이 적어.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64|022|역사상 최단기로 이미 티브이 뉴스의 떠오르는 스타가 됐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65|022|난데없이 시누이가 주민등록을 옮기는 멍청한 짓을 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66|022|전화번호를 잘못 누르자 엄마의 어깨는 솟구쳤다가 가라앉았어.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67|022|피씨 통신 하이텔정보세계를 만나보자.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68|022|수박 씨 뱉기 대회 등 열린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69|022|불법 포도판매 가처분금지신청에 대한 명확한 천안시 입장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71|022|혈류의 기계적 감소 현상에서 혈관수축 경우, 혈액량의 저용량성에서 기인하는 거래.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72|022|우송된 투표용지 문제로 부재자 투표 무효표 숫자가 천을 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73|022|원두커피는 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지.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74|022|원두분쇄커피가 더 맛있는걸.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75|022|죄인을 이야기하면서 언뜻 친일행위에 가까운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76|022|전통주로는 삼해주와 삼오주 벽향춘 사마주 일년주 등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77|022|사람들이 유럽과 아시아로 세 차례나 여행을 왔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78|022|궂은 날씨에 농부가 되어 농사짓는 체험을 해 보았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79|022|세금을 많이 떼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차츰 불만을 가졌지.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80|022|기본급 인상으로 생활을 윤택하게 해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다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81|022|속이 상한지 담배를 연거푸 두 개비 피워댔고, 화를 내더군.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82|022|새끼 따위의 욕설을 퍼부어대며 난동을 부렸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83|022|서류는 가혹행위가 기재되어 있는가에 따라, 효력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84|022|서비스에 불만인 내용 뿐만 아니라 사유를 정확히 기재해야지.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85|022|우리는 경제체제 강화 속에서 이루어야 할 역사적 사명이 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86|022|일이 꼬여 그녀와 하룻밤을 날리고 교인들과 교회 일을 하며 밤을 새웠어.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87|022|미디어 분류에 있어서의 신문은 이제 후진 그룹에 속하게 된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88|022|평등 평화 행복 그 의미와 사람들에게 주는 위안은 대단해.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89|022|섬유 종류는 나누어 포에는 면포, 광목, 등이 있지.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90|022|다소 불편하게 아파트 베란다 아래에 나무를 가득 심어놨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91|022|종교적으로 부처와 공자와 정반대인 것이어서 사람들에게 배척당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92|022|먼 옛날부터 끊임없이 되풀이해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93|022|장윤 애기씨가 이승범 도령과 가까이 이어지던 무렵, 일이 터졌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94|022|짚신을 신어보면 볏짚의 질감도 뻣뻣한 느낌 그대로 살아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95|022|오천 육백 일 한글코드 규격이 아이에스오 이천 이십 이 규격에 맞게 설계됐는지 알아봐라.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96|022|이 제품은 만 육백 사십 육 규격을 어겨 탈락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97|022|지표의 오 에이치티 삼, 알기 위해 연구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98|022|독도의 갈매기를 보기 위해 제주도를 경유하는 여행코스로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299|022|사보디아의 뭉쳐 씹는 껌을 만든 결과 크게 히트를 기록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00|022|맥주와 소주를 섞어 주류시장을 휩쓸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01|022|이엠유연기의 시나리오는 이엠유자체를 무산시킬 리스크를 안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02|022|이천 이 년 월드컵 조직위원회 후원 행사에 참석하여 이름을 알렸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03|022|선수들에게 행사품을 전달하고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을 축하했지.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04|022|약전골목 뒤안 길에 보았던 이웃의 모습이 수상하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05|022|신문팔이를 하며 누볐던 시장통은 동삼동유적의 포문이 되었다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06|022|해저터널은 대서양으로부터 태평양으로의 제이의 커브로의 이동을 고려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07|022|후기무문토기는 제작 시기를 알기 위해 열선을 가하여 추정한 연도를 기본으로 한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08|022|임화가 너 어느 별에서 왔니라고 묻자 한설야는 미래에서 왔다고 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09|022|철도 노조의 반대와 거부에 승무계획은 도입하기 하루 전에 엎어졌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10|022|잡링크의 아르바이트 전문채널 통해 판매, 지하철 알바를 구하게 됐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11|022|니아를 내세워 인민위원회를 조직하였으나, 거센 반대에 부딪쳤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12|022|이번에 도입된 구 등급제도 살펴보면 영역별 등급과 함께 종합등급이 표시된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13|022|몸이 안 좋아 검사를 해보니 전당뇨병, 이라고 하더라.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14|022|이베이의 토크쇼 순위를 보니 프렌즈의 프로듀서 마시 카시는 이백 이십 사 위에 올랐고, 지난주보다 세 계단 내렸어.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15|022|팔십 칠 년 구 월 일 일의 날씨를 보니 삼 년 육 개월만에 이쩜 팔 밀리미터의 우박이 내렸더군.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16|022|실험 결과에 대해 이십 여 명은 푸스타이한웅 진단을 받았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17|022|라디오로 비비씨 라디오나 티브이 매체를 선택하면 청취할 수 있는 단파 전파가 잡히거든.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18|022|양파도 양파씨앗도 양파재배 포기에 원인이 될 수 있어.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19|022|양파 간 것을 많이 먹었더니 설사 폭풍이 몰아쳤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20|022|매월 토요일 대구백화점과 회원들은 이 운동에 참여한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21|022|형상관계의 의도적인 목적은 뻔하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22|022|장작을 폈는데 연기가 퍼져나오지 않고 오히려 위로 올라갔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23|022|노동집회에서 사회조직적 역동성, 대립 투쟁 이유는 근원적인 노사 문제에 있지.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24|022|연암은 당시에 유행하던 북벌론 주장을 힘주어 말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25|022|이번 중간고사 시험 과목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포함돼 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26|022|철학체계에서 원류하는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논리를 이길 방법은 매우 드물고, 힘들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27|022|그 문제에 관해 제일심 법원이 기각하였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28|022|벙커씨유 선택하는 사람들은 평균 십에서 이십 퍼센트 정도야.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29|022|윤건은 기억하지는 못하였으나 자기와 같이 더블류대학 동기인 그의 낯을 알아봤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30|022|민주화운동기념사업 비용 마련을 위해 헌납하자는 의견에서부터 관두자는 의견까지 다양하게 나왔어.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31|022|십 칠 일 오후 열 시께 신월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32|022|고려조의 국교로서 어울리는 태도를 갖추시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33|022|조선의 새 국격에 걸맞게 최고원리에 해당하는 글귀를 만들라!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34|022|이 동네는 국토개발 계획에 추가되어 해당지역 땅값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옆동네도 개발에 포함 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35|022|회사가 부도 통지 받고, 폐업하여 어음교환 불가하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36|022|은행권 경우 중앙은행으로부터 통제를 받는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37|022|중앙은행이 외환 위기가 확고해지자 달러를 보유하기보다는 매수하기로 결정했어.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38|022|남편이 절규하며 미혜의 시신을 끌어안느라 증거들이 뒤덮여지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39|022|산 어귀에 초소와 지휘소 등이 보이는 걸로 봐서 여긴 군부대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40|022|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을 설립해 장애인들의 창작무용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41|022|아이가 아픈 원인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수두증, 뇌교 등이 의심돼.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42|022|볼츠만 상수 단위로 켈빈, 그것은 열역학적 온도 혹은 절대 온도의 단위이지.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43|022|병원에 갔더니 긴엄지굽힘근, 다쳤대.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44|022|혹시 노쪽손목굽힘근, 수술은 위험한가요?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45|022|리니어모터카는 회전모터를 사용하여 실용화됐으며 일본 내 인기가 좋아.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46|022|위험성을 무릅써가며 올 필요 없어, 오사카에도 빵은 있으니까.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47|022|시인이 생각하는 생략법이란 개념적인 것이겠지.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48|022|밖으로부터 오는 광기의 대부분은 위험하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49|022|방충망을 하면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벌레를 막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50|022|물체들을 운동하는 좌뵤계에서 엑스축은 관념에 의하면 소비값이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51|022|일제하에서 초월의 시가 사람들 마음을 어루만져 줬을 거야.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52|022|초월이 말하여주는 광야가 의미하는 바는 바로 광복이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53|022|언어 단위에 철학적 의미론, 인지의미론 등을 부여하는 게 옳을까?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54|022|이라크 군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격하자 부시는 당황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55|022|해외 항공술은 우리보다 앞서 있어, 거기에 비해 유럽의 항해술은 떨어지지.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56|022|세상만사 뒤얽혀 살고 있으므로 요지경 속이라 하는 거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57|022|어느 샌가 서로 왔다갔다 하며 살다보니 촌뜨기란 것 없이 하나가 됐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58|022|캔디시스터즈는 팬들도 다시 보고 싶어하는 일 위 걸그룹이야.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59|022|김세레나는 레자만 자꾸 틀리게 써 화가 났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60|022|패티김은 튀김집 주인 이름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61|022|라나에로스포는 위대한 피아니스트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62|022|살해할 목적으로 권총을 머리에 대고 쏘았으나 한 끗 차이로 빗나갔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63|022|손으로 길이를 재어 오른쪽 허벅다리를 벽에 고정시켰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64|022|브로크로 양식으로 지어서 양쪽에 하나씩 집을 마련했단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65|022|먹을 게 있으면 우선 나누어 놓고 시작한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66|022|조직 간 다툼으로 인해 다시 유씨의 조직원 영만돌씨를 폭행해서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67|022|수혜가 버스정류장 앞에서 니아를 기다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68|022|수혜가 효철의 어깨를 때리자 효철은 귀엽다며 웃고만 있더라.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69|022|예컨대 제임스 작품의 초점이 자꾸 여인의 존재 유무에 맞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70|022|유형도에서 볼 때 국회 의원이나 미화원이나 매한가지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71|022|신경 안 쓰는 편이 관리보다는 훨씬 편하긴 하지.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72|022|회초리의 크기와 체벌 강도는 비례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73|022|학교 다닐 때 숙제 안 해가면 허벅지로 체벌을 받았지.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74|022|신의는 대국질서의 미이며, 대붕우 질서의 미이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75|022|완은 저고리 끝동 아래로 자신의 손을 움켜쥐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76|022|동아시아에 힘의 이동은 중국 쪽에 유리하지만 결코 패권주의로 나아가게 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77|022|칼슘 음료, 노화 보호 음료, 등등이 개발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78|022|모범생으로만 인식된 생활이 지루해 깨뜨려 보고 싶어도 이미 각인된 이미지를 벗어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79|022|이원복후보는 선거의 열세를 딛고 당선됐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80|022|이윤수 후보는 야당 후보와 붙어 접전 끝에 승리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81|022|전세에서 이백 만 원짜리 주방은 사치 아닐까?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82|022|아기들은 부엌 싱크대만 보면 기어올라가게 되는 것이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83|022|치과의사와 결혼하는 것이 꿈이에요.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84|022|해당사항은 약사면허 정지나 약국업무 방해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85|022|외국과의 이양선 문제는 늘 있었잖아.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86|022|전부터였던 기독교와의 문제가 최근 다시 불거졌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87|022|매끈한 소모사로 짠 옷감은 생각보다 두툼하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88|022|과천동 여섯 통의 광창에서 육 동, 오 동, 사 동, 삼 동, 이 동, 일 동으로 갈라진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89|022|세 마을로 나누어져 있음에서 불구하고 한 마을처럼 정답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90|022|아시아 인구비율은 대부분이 혼혈인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91|022|백인 이 세들은 아시아인의 이 세와 다른 루트로 학교에 입학했다는데.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92|022|에너지 과학의 경우 과학적 형성된 여론이나 결정들에 따르는 경우가 많단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93|022|수영장에 물이 더 채워져도 좋을 거 같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94|022|공사장에서 쓰이는 시멘트는 메워서 쓰기 편하지.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95|022|군학회등에는 미음, 미수 관한 기록이 남아있어.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96|022|다이어트에 효소를 섭취하면 유효하겠으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97|022|떠난 님 뒤를 허겁지겁 뒤쫓다가 보니 내 발디딘 자국조차 남지 않으리라.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98|022|밤에 활동하는 인구가 늘어 늦은 밤 여성의 라이프사이클 그래프가 요동치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399|022|훔쳐보는 행위에 관련된 지필 평가가 한쪽에 치우친 경향성 질문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00|022|국제권력정치의 조약에 의하면 공법에 표기된 것처럼 약속 위반이야.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01|022|농사를 지으려면 우선 볍씨소독 볍씨뿌리기, 순서로 해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02|022|벌써 어둑어둑한데 보리밭매기, 뽕나무심기 언제 다 할꼬.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03|022|우리 모두 다함께 생명의 운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04|022|이번 시간엔 지난번 첨예하게 대립했던 쟁점들을 다시 한번 살펴봅시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05|022|오늘 급식은 꽝이야, 더욱이 거의가 내가 못 먹는 해산물 위주로 나와서 싫었어.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06|022|건축재료적인 측면에서 볼 때 통일신라시대의 탑보다는 삼국시대의 탑파건축과 닮았는걸.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07|022|국제원유가격은 오펙의 원유수출 가격 결정에 영향을 받는다니까.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08|022|그는 유창한 영어로 말했다, 위 페이먼트. 다큐멘터리 크레디트 다큐멘츠.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09|022|환경 오염에 무뎌진 사람들 때문에 사회의 문제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10|022|대구사회연구소가 대구 경북사회의 투표 성향과 정치 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11|022|정보브로커들에 연결책을 찾는 한편 브로커들과 명단 사이의 인과관계도 파악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12|022|코로나 시국 상가 운영에 있어서의 자율성과 영업 제한 문제로 자영업자들은 정부와 줄다리기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13|022|창업을 한다면 차별화 고객서비스 차별화 가치 차별화 등 생각할 거리가 많아.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14|022|발해사 연구소장인 그가 그간 조사한 것을 기초 자료로 쓰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15|022|이번 정명화, 공연은 유엔의 초대 공연 중 하나라지.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16|022|내 지난번 얻어 온 꿀술을 약주라 여긴다면 추동춘하를 안주삼아 마셔보자꾸나.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17|022|엘지 타자 일 회 터뜨린 선제 공격, 사실일까?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18|022|수업 후 발표시간을 가질 테니 각조 모둠장, 모둠 대표는 앞으로 나와 주세요.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19|022|신유교난 겪으면서도 선조들은 가톨릭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20|022|속칭 퉁애라 부르는 퉁소는 대나무로 된 관악기야.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21|022|신선이 부는 것은 퉁소이고, 내가 부는 것은 리코더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22|022|헤어진 뒤 소식이 끊겼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나지 못했대.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23|022|평균대 위에서 동적 동작과 정적인 동작을 결합하여 동작과 속도에 변화를 주며 하는 평균대 운동.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24|022|두록색이 어여쁜 저고리와 진분홍, 심홍 색깔 치마가 조화롭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25|022|한두 척에만 사람들이 몰려 타자 도로꼬 턱의 높이도 넘기 힘들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26|022|어느 한 곳에 얌전히 있으라 간곡히 부탁하였으나 들을 리가 없잖아.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27|022|제발 가만히 있으라 곡진히 권유하셨고 눈물로도 회유했으나 말짱 꽝이라.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28|022|신영균이 빠껄 초입부에서 부른 노래가 뭐더라?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29|022|오늘밤 제주 남부 이십 일 중부 쪽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30|022|싫은 마음에 고개를 내저어 가며 안타깝게 중얼거린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31|022|디자이너 패션쇼는 국가에서 최대한 지원 받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32|022|중편으로 시작된 책 내용이 장편으로 다시 나왔는데 참으로 독특한 주제.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33|022|쓸데없는 생각은 잡생각이 많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34|022|직무공유제는 자신의 일을 공유하여, 빠르게 일을 처리하기 위함이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35|022|수도권 주변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는 팔당호의 호수가 있죠.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36|022|창의적인 발상을 이야기하지만 쉬운 문제가 아니랍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37|022|정책에도 어느 정도 고유한 가치는 남겨둬야 한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38|022|현실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지 못하면 방어기제 발동 상황을 맞게 돼요.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39|022|천 칠백 년대의 옷길이, 참고하여 살펴보면 비례미의 최고인 칠대 삼 황금비례가 보이죠.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40|022|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시혜처럼 나도 널 그렇게 사랑하리라.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41|022|그 당시엔 철저하게 검문검색 하던 때였고, 밤마다 소등도 있었어요.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42|022|조류에 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43|022|조류에 관한 궁금증이 조류 생태 연구에 매진하게 했답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44|022|이 근처에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45|022|날마다 셔츠들을 하루 삼천장 씩 다렸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46|022|우리는 지구의 사 육배판 분량의 쓰레기에 파묻혀 살고 있는 거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47|022|물체의 이동속도와 거리는 비례 관계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48|022|운동의 양이 많을수록 근육은 더 빨리 생기던데요.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49|022|요요현상 때문에 원래의 모습으로 금방 돌아간다고요.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50|022|질문의 답은 동면 양안 삼 권, 이 권,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51|022|당뇨엔 인슐린 복용과 식이요법으로 병을 다스려야 한다지.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52|022|인슐린 요법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몸이 힘이 들겠죠.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53|022|무거운 물건을 들 때에는, 또는 이팔 관절이 아플 때는, 절대 움직이지 마세요.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54|022|그의 언어관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을 엄청 받았어요.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55|022|두 사람 옷을 보면 소매의 형태와 색깔마저 비슷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56|022|교사에게 필요한 건 교육적 능력과 학생들을 이해하려는 마음이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58|022|물속에 녹은 염소량은 몇 그램일까?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59|022|물의 양이 증가하면 염소량이 줄어든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60|022|튀밥이 가득 묻은 찹쌀전병은 산자류의 유밀과에 속한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61|022|고래는 포유류로 분류되는 특징이 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62|022|설마 거기에는 의도적인 요인과 함께 다른 게 또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63|022|구한말 당시 조선은 변화에 대가여 개방적이어야 하겠고 나라 안팎으로 어지러웠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64|022|농산물 협상 때 우루과이 라운드는 안타까웠어.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65|022|쓰면 쓸수록 없어지는 것은?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66|022|사물놀이 패의 공연이 시작되자 강당에 울리는 소리, 궁궁궁 궁궁궁궁 깽깽.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67|022|엄마에게 대들다가 겨울옷 보퉁이로 맞을 뻔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68|022|힘 내라고 어깨를 팍팍팍팍팍, 하지만 힘은 어디 갔고 왜 어깨만 아프냐.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69|022|음식을 주문할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은 뭔가요?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70|022|허리춤에 벨트를 묶다 서늘한 느낌에 뒤돌아보니 뒤에는 엄마가 서 있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71|022|이번 학기 교양백서는 과연 뭐가 기록될지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72|022|혜린을 문제아로 낙인 찍어 내쫓고 나서도 학교는 평온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73|022|화학실험에서 혼합 용액 실험이 가장 재밌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74|022|지난번 사건도 그렇고, 이번 자연생태계 사건도 이렇게 잘 해결하다니 대단하군.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75|022|정부에서는 여성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여성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76|022|고려대학교 축제 참가자는 음식을 먹거나 입장료를 내야 할 때 모두 무료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77|022|방학 동안 그대 품안에와 지하실의 멜로디와 사형대의 에레베타의 책을 모두 읽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78|022|달리기 시합 도중 친구놈이 다른 친구와 병행해서 또는 앞질러서 가버리는 꼼수를 부렸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79|022|시합에서 이기려면 경쟁, 전략적 방법을 잘 짜야 이길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80|022|시민들에게 강요된 평화 문제 해결책을 요구할 수는 없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81|022|다친 곳에 루트로이베릭과, 니트로글리셀린을 바르면 금방 낫는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82|022|로빈슨 크루소 소설을 읽어보니 너무 재밌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83|022|너의 둔한 눈치 덕분에 나랑 그녀 사이가 안 어색해질 수 있었어, 고마워.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84|022|좁은 틈에 접은 은박지 밀어넣어 보려고 애쓴다, 애써.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85|022|아메리카 풋볼대회의 엠브이피로 진 켈리와 레슬리 케론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86|022|지금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내 인생을 무시하지 마.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87|022|막대기 끝에 비둘기와 반장이 각각 앉아있다고 상상하면, 끔찍하지?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88|022|지금까지 우리들의 블루스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89|022|비행기 꼬리에서 창공에 뿜어 내어 만든 신기한 구름을 본 적 있어?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90|022|이게 바로 감정과 의지의 첨단적 표현 그것인가?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91|022|계곡물이 길게 짜르게 굽이쳐 돌아가며, 소용돌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92|022|재판 결과 수요자와 접촉성신양회 성신탱크터미널, 광명콘크리트공업에 대해 각각 벌금형이 내려졌어.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93|022|파산선고에 의한 법률 등에 의하여 팔 년 금고형에 처한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95|022|지금 입속에선 인절미와 치아 간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구.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96|022|군대 내에서도 개헌 바람이 불자 꽁꽁 얼어 붙어 버린 군용 진영 되시겠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97|022|봄이 되자 신익희의 후원을 바라는 안내장이 속속 도착하는군.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98|022|학교 옥상은 밀회의 경험으로 뻔해, 그러니까 그런 장소는 피해.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499|022|양초와 성냥은 정전을 대비해 모아야 하건만, 불놀이에 푹 빠져 다 써 버렸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500|022|이병혁 등 여러분이 언어사회학, 과대를 맡아 한 학기 동안 잘 부탁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501|022|이번 여름에 루이스와 더불어, 강원도 머드 축제에 참석해도 될까요?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502|022|물을 아끼는 한 예로 양치 때 컵에 물을 받아 사용하고 덧붙여, 물을 틀어놓지 않아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503|022|그녀와 헤어진 후 조바심하는 모습을 보인 적 없었는데, 이렇게 무너지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504|022|티브이에서는 코미디언 버드 애보트와 그 친구가 촌스럽게 칙칙폭폭거리며 유머를 주고받고 있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505|022|자연투쟁설, 홉스의 사회투쟁설, 데모크리토스 계급투쟁설 등이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506|022|형상론 요소론 실재론 기계론적인 세계 이해의 기초가 되지.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507|022|강원도내 오 대 맛집 사리원 방문 날짜가 시월 이십 이 일 일요일로 정해졌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508|022|금강산발전소 북한 최대규모 전력을 담당하는 곳으로 구 월 구 일 최고사령부, 방문 뒤 가동된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509|022|많은 선교사들의 피땀으로 일군 교학연구와 교화활동으로 교회는 융성하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510|022|오늘 주식 시장에서 유화 십 사쩜육오 제일투자신탁 십 오쩜삼일 한국투자신탁 십 이쩜팔오 포인트 상승하였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511|022|도를 닦기 위하여 태백산에 수련하려 들어갔다는데?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512|022|생산 토대와 상부구조 사이의 갈등관계, 생산력과 생산관계 파악이 먼저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513|022|화이트젠 프로그램, 설화수 미백 에센스 프로그램, 다 사고 싶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514|022|오늘 학교 도덕 시간에 자유주의사관을 배웠거든.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515|022|자유주의사관연구회를 비롯해서, 우익학자와 승공연합 관계자를 한자리에 모으다니, 대단하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516|022|백 오십 대의 차량을 가지고 있다구요, 실례지만 한 달 수입은 얼마나?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517|022|계약을 하기도 전에 판매가 끝났다고요?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518|022|어쩌다 사모님과 실장님의 밀접한 관계를 알게 되었으며,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실장님 연적이었다니.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519|022|경영이 깨끗하려면 경영지표에 투명성과 자율적으로 모니터 체계가 갖춰져야 한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520|022|활발한 교류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며, 업종별 추천 종목을 추진하여 투자 그렇게 성공했다고 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521|022|아프리카의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522|022|진짜로 비비안 팔백 사십 삼만 오백 사십 원 냈단 말이지?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523|022|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와 사업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524|022|생명안전 윤리 규정을 강력하게 도입하기 위해 나라에서 표시제도를 만들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525|022|애매한 민중의식의 향연이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526|022|한 시간 동안 육백 만 명의 회원을 모집했어.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527|022|갑판에서 어느 노인이 낚시를 하고 있군.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528|022|비닐하우스를 설치하자 어떤 이들은 매우 놀라던데.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529|022|포도축제 일시 아는 사람?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530|022|이 책은 프롤레타리아 문인의 이야기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531|022|전통문화의 주체적 근대화 문제는 우리의 당면 과제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532|022|잘 살펴보면 밀짚을 섞은 재료들도 보여.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533|022|국제무역에서 전자 통신 장비의 가격이 상승 중이야.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534|022|원시무문토기는 기원전 쓰던 것으로 추정된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535|022|전후 사정을 토대로 추정해보니 사형당했음이 자명해졌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536|022|조선총독부의 통치권을 지역별로 다르게 설정했지?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537|022|자신이 신이라 표명하면서 사람들을 현혹했지.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538|022|각자의 재량에 맞게 재능기부를 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539|022|이곳에서 무용 발레 미술전시회 등의 대회가 열릴 거야.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540|022|회의에서 이번에 원유는 그만 사들이라는 지시가 있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541|022|왜곡하여 받아들인 현실에 빠져 살고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542|022|퍼렇게 멍든 얼굴을 보이기 싫었어요.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543|022|이번 시험의 핵심인 과목은 국어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544|022|수학 문제와 모범 학생 간 상관관계가 성립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NX_A_022|A_NX_A_022_0545|022|일승원융사상을 바탕으로 화엄사가 지어졌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A_026.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A_026.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52d0cb4446ddd162d34bd71a3852d0f6f6f9b600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A_026.txt @@ -0,0 +1,486 @@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051|026|지금까지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서초경찰서 이렇게 살아있다니.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052|026|소크라테스며 플라톤이며 아리스토텔레스며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찌 믿어지지 않아요.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054|026|물론이오이다만 정말 대견하구나!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055|026|앨버트의 실크 같은 볼기짝이나 쓰다듬어주며 태평가나 불러보자고!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056|026|넌 호텔이나 물침대 위에 엠마뉴엘부인이라든가 몰라.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057|026|거기 앞에 가시는 이오덕, 그리고 여성운동 무크지 조심하라고 몇 번을 말해요.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058|026|최근 김대업씨로부터 이정연씨 병역면제 의혹 테이프와 녹취록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059|026|이에 따라 국회 증언한 피해자는 수사 피해갈 수 없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060|026|이번에 현대차 공 이 사 공 사 에 팔 이 공 사, 공 팔 공 육 공 공 에 육 공 공 공 기아차 공 이 칠 팔 사 에 일 이 일 이, 중에 뭘 골랐어?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061|026|차 중에 대우차 르노삼성차 모두 공 팔 공 칠 이 팔 에 칠 이 팔 팔 쌍용차 서비스로 전화하래.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062|026|정씨는 오씨가 마크브이 승용차를 팔아넘겨 횡령한데 필요하다며 오씨의 친지로부터 육백여 만원을 빌렸다 주장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063|026|이번 학기에 헌법개정과 장치와 실제 위상, 인터넷 등 입법행정거버넌스 앤드 퍼블릭 신청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064|026|시민사회 사이에 새로운 권력의 매티우즈는, 세계화와 권력이동이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065|026|부패 척결을 위해 반부패입법과 자산공개법 행정부의 투명성 등 법의 논의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066|026|너, 부정부패 커럽쎤은 부패에 어디에 해당된다고 생각해?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067|026|이번 연구에서 신소재 비트 메모리, 초전도 세라믹 가스 터빈, 개발은 굉장한 성과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068|026|수소 복합체, 아모르퍼스 보다 금속계 탄소 복합 컴퓨터, 뉴럴 성능이 더 뛰어나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069|026|이번 씨에이디 열차, 실험 통해 면역효소, 생체막 이용 기술, 혁신적으로 좋아졌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070|026|자동차 산업, 기술, 씨에프씨 발달로 성능이 뛰어난 제품 출현한다면 어느 정도 예상된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071|026|정책과 여성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주요 협회 주최로 여성 포럼이 열린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072|026|포럼 개최하고 있는데, 그간 몇 차례의 회의를 통해 여성 창업 절차, 벤처기업 및 정부의 벤처 관련 질문 없나요?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073|026|앤디 윌리엄스의 권투시합 비싸서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봤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074|026|이번 연주회는 깊고 영적인 우주자연 다채로운 울림, 그 자체였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075|026|사람은 감수성, 실패 좌절경험에서 신경자극, 영향을 받아 번뇌의 심층활동, 한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076|026|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오백 만 원 주식회사 세중 백 이십 오만 팔천 원 보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077|026|에리히 프롬 바슐라르에다가 루소 칸트 헤겔 맑스 쇼펜하우어 키에르 좋아하는 철학자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078|026|금통위가 통화신용정책 위하여 필요하다고 한 정책들이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079|026|회원조합 축협중앙회의 신용사업부문이 포함되며 보험사업자와 공유된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080|026|지금부터 파라마운트 시네마스코프 윈느벨 효과가 가득한 영화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081|026|뮤직이라는 영화에 다시 공포의 보수와, 아파트의 열쇠를 섞었으니 즐기도록 회사의 바람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083|026|애앨러제국의 눈뜸에 의한 이른바 이데올로기 싸움이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084|026|정치에서의 남,북 관계의 퇴조와 긴장 완화에서 표면화, 된 문제는 커뮤니케이션이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085|026|코로나로 거리를 띄우고, 이른바 건전한 유희의 장을 마련하자.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086|026|노년을 위해 양로원 만들며, 경우에 따라서는 마련된 특정한 데로 갈 수도 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087|026|까라마조프의 고엽과 여자의 화해의 깃발 그것이 영화의 모든 것이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088|026|아무 생각도 없이 돛대 피운 그레타 가르보의 차차차를 본 적이 있는가?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089|026|로이베릭과 마리아 태우고 마물리안 열차와 바리키노의 배는 떠났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090|026|이 시는 한 맺힌 음률과 억제 못할 감정을 달래며 구곡간장 녹인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091|026|음악을 들으면 그윽히 쉴 수도 있고, 감정에 스며들게 할 수도 있고, 십 이 현 보다 좋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092|026|가야금 물결이 열 두 줄에 부딪쳐 몸부림 쳐 가며 운명의 소용돌이 맺으며 풀며, 연주된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093|026|찹쌀떡 모본단 호박단 내가 좋아하는 떡인데 가만히 팔장만 끼고 바라봐야 하다니.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094|026|오늘 점심엔 갈비나 뜯고 골프나 치자!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095|026|비협약 채권자인 회사는 피인수설에 대해 십 일 오전까지 답변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096|026|롯데쇼핑컨소시엄이 자회사설립 유상증자 실권주 인수를 오천 사백 이십억 육천 만원에 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097|026|신용정보주식회사에 의하면, 출자아남반도체 아남반도체 최대주주인 암코사가 동부그룹에 넘어갔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098|026|자금난 해소로 계열사에서 사백 칠십 육만 주 투자 확정됐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099|026|일 세대 일 주택 해당여부에 불구하고 등기부등본 등에 의하여 삼 년 보유사실이 인정됐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00|026|둘째, 조세감면규제법상 이 년 이상 보유한 소유권이 인정 이와 유사한 법률적 효력의 사건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01|026|직접 또는 우편에 의해 매매한 경우 본인이 신고 하여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02|026|천 구백 팔십 사 년 가을호는 민족공동체와 모국어라는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03|026|천 구백 팔십 오 년 유 월에는 학술발표회에서 여성언어의 문제점에 살펴본 바 있었고, 천 구백 팔십 오 년 팔 월에는 한국사회 학회가 살펴봤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04|026|요즈음에도 개성 찾아 입다가 스몰 사이즈 입었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05|026|천 구백 칠십 년대 농어촌 계몽 운동과 더불어, 김주열의 시체와 사일구 학생혁명과 더불어, 사회 혼란이 가중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06|026|의료사회와 의료체계의 개혁이 매우 필요하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07|026|잘만 기획됐으면 의약제도를 잉태하는 생산적인 요소로 전환되었을지도 모른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08|026|기독교윤리실천운동, 누가회 씨엠에프, 중심으로 낙태반대운동이 확산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09|026|복음주의협의회, 샘물호스피스선교회, 서울평안교회, 예영커뮤니케이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청아한교회, 한국기독의사회, 학생신앙운동 에스에프씨>, 참가 중이지.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10|026|오후 일곱 시 삼십 분 여덟시 뉴스, 오후 일곱 시 사십 오 분 이천 이 월드컵 재방송을 볼 수 있어.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11|026|거기에는 이민과 윤일봉, 아다다 라애심과 엮인 비극 삼각관계가 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12|026|르네상스와 프랑스혁명, 산업혁명 이후의 사회는 탐욕적인 물질주의, 과학맹신, 주가 되었군.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13|026|의약분업 이후 총요양급여비용을 구십 팔 년에는 의원급이 삼조 오천 사백 십 육억원으로 더 썼잖아.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14|026|이렇게 비겁한 정종수 정징원 봤나, 아무도 모르게 변영섭 구일회 이융조 찌르다니.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15|026|북한중앙방송, 보도에 의하면 팔십 육 년 사 월 팔 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금강산발전소 건설계획 발표됐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16|026|서양의 뉴턴에 의해 양적 팽창의 변증법, 경제결정론, 논의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17|026|원효는 중국에서 귀국하여 화엄불교를 바탕으로 법화경, 화엄경 전법하였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18|026|맑스주의자들이 모순관계 등을 파악하는 이론은 상호 조건적으로 적용되는 거라고.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19|026|녀석들에게 차원변화의 관계일 뿐만 아니라 내가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겠어.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20|026|새로 나온 랑콤 블랑 퍼시픽 화이트 콘선트레이트 크림이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21|026|이 제품은 화이트 데톡스 엑스트라 기능을 가진 데이엔나이트 제품이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22|026|지방의회를 중심으로 위안부 사건 삭제운동을 반대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23|026|교과서 개정운동을 반대해 교과서를 규탄하는 청년학생쎄미나 열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24|026|정부에 의해 수입한 권련초를 피는 흡연자가 많아 이에 따라 금연이 강조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25|026|흡연을 하는 사람이 증가하여 천 팔백 구십 년에 수입총액의 영쩜 이퍼센트였던 사백 팔십 사 원이 최고치였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26|026|퇴폐적인 그녀의 눈빛은 어둠속의 육체에 헤매이고, 뒤늦게 한눈 팔던 정치인과 어느 사이 어울려 뒹군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27|026|수도권 지역이기주의자로 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떠드는 거야?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28|026|화석연료에 육십 오퍼센트인 유럽연합을 초과하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는 우리가 만드는 거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29|026|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을 대량 감축 그래야 대규모 환경오염을 막는다구.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30|026|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구입한 기록이 컴퓨터에 남아 있어 영업비밀을 들켰어.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31|026|공시자료의 비치장소는 은행으로 건전성 수익성 생산성 주요정보 자료를 일부 배포 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33|026|한경비즈니스 삼백 육십 이호에서는 금융개방화 국제화 사항, 자금조달 운용에 도입된 법률 위주로 다룬대.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34|026|이번 모임은 유통업계의 신세계백화점, 벤처캐피털업계의 케이티비네트워크, 중심이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35|026|철저한 분단주의체제와 반공주의체제 사상이 허용되던 학문풍토 없어진 지 오래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36|026|이후 가치중립지향적이며 방법론적 변화를 맞아 학문적 양심을 중요시하게 됐다니까.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37|026|원탁의 대왕에서 론 레인저가 외우라고 권하던 글귀야.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38|026|멧셀라가 양자 택일을 할 문장이라며 또박또박 읽어줬어.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39|026|서부 로젠버그 갱이 나오기에는 프로가 가볍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40|026|창호지에다 인쇄가 된 프로그램들하고는 격이 다르잖아.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41|026|요새에서 롤란드가 몰입해 있던 버팔로 따위의 문제가 아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42|026|점묘의 입체로 표현된 넋들의 가벼움으로 치부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43|026|테이블에 찻잔이 유리창이 놓여 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44|026|주택의 종류에는 남택, 비소택, 본피택, 곡수택, 그리고 유야택, 등이 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45|026|법류사 살펴보면 대택과, 반향사 북쪽에 금양종택, 있어.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46|026|실제물가상승률과 근원적 인플레이션을 비교해 보면 양자간에 일관성 평균값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47|026|이번 집은 세 개의 층으로 쌓았으며, 아래층은 황색사토질로 두께 삼십 센티미터로 쌓았는걸.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48|026|최하측 판축은 이에서 삼 센티미터, 오에서 육 센티미터되는 여러 층 맞아.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49|026|루씨에서 등장하는 유명한 로버트 배우는 한때 무명이었어.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50|026|잎도열병 이삭도열병 벼멸구 매미충 일화명충 이화명충 등 줄잡아 열 일곱가지가 유행이야.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51|026|오 월 이십 구 일에도 협의했으며, 오 월 삼십 일 일에도 진행, 이후 삼 월 십 이 일에 최종 결정된대.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52|026|이후보와 노후보 차이는 한달 전 육 월 십 칠 일 자 비교했을 때 차이가 약간 좁혀진 것이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54|026|하버드대학 동기인 빌 게이츠 제의로 엠에스에 개혁작업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55|026|뚝심있는 영업전략과 추진력으로 소프트웨어 회사로 변신했어.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56|026|지난 오 월 삼 일 전국법원장회의를 열어 사법부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들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57|026|주소 이름이 프린트되거나 컴퓨터로 찍혀 있지 않다는 오백 십 우편함 속 내용물이 없어졌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58|026|인터내셔널 페이퍼는 카노드메탈박스를 사십 억 달러에 팔았대.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59|026|최종적인 의학적 소견은 경추부위의 손상으로 특별한 원인이나 다른 이유는 없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60|026|태아의 세포를 통해 양수천자법이나 융모막 추출법과 같이 태아의 유전병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61|026|이날 리언 자크 무역 대표부 집행 위원 위원장과 만났어.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62|026|자율적으로 좌우익의 옳고 그른 것은 좌우익이 국책화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적 판단에 따르자.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63|026|환경파괴적이거나 지역문화의 비판 성차별적인 발언이라구.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64|026|휴전협정이 조인됐는데, 핵심인물인 백형복 조용복 윤순달 등 십 이 명이 징역 처벌을 받았대.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65|026|퇴직연금제도는 삼십 사 조 제 사 항에서 규정한 퇴직연금신탁과 명칭만 같아.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66|026|비언어성 예를 보면 뇌량의 좌측 시야에만 인식될 것들이 주를 이룬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67|026|자본주의 경제가 낳은 불균형 뿐만 아니라 식민지화 등을 꼽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68|026|국회의원인 정치인 대부분 정치외교학과 출신이라 그 과는 등용문쯤으로 여긴대.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69|026|뉴욕의 높은 건물은 뉴욕의 상징이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70|026|이 미터 십 육의 조던은 세븐티식서스 시절인 육십 일 육십 이 시즌에 두 차례 엔비에이무대를 휩쓸었어.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71|026|음양오행 설에 힘입어 미적 의미로 궁중무용에 유교적인 예악 등을 집어넣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72|026|고교의 이수 과정에 따른 개정안은 지역과 진로에 따른 과목 학습 특수성, 우선 반영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73|026|그후 호주와 동양에서도 캘리포니아, 포도를 생산하게 되어 소위 포도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렸지.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74|026|고구려의 주심포구조와 창방 위에 복화반대신 솟을화반이 비슷하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75|026|이번 선거에 관권개입, 정황이 포착되어 금품살포에 오리털 이불이 이용되었대.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76|026|명문인 오클라호마 돌풍이 무섭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77|026|미래에 태어날 자식들의 교육문제 제일 걱정이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78|026|한가지로 입신하고야 말겠다는 조촐한 꿈을 키워가고 있었는데.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79|026|갖고 싶어 세탁기쪽으로 향하는 눈독을 멈출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80|026|물론 영화 에스에프작가들과의 인터뷰나 에스에프잡지 안내 홍보가 주목적이란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81|026|세계 각지의 카페 등지에서 교류하도록 컴퓨터 본체를 갖추어놓은 곳이 많아.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82|026|조리서인 시의전서 에는 온갖 요리법이 있더군, 배숙, 장미 화채, 배 화채, 앵두 화채 등등.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83|026|십 일 월에는 현물환 거래에서 환율상승 요인으로 대체로 외국인 매수가 칠쩜 이 퍼센트로 상승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84|026|보아라, 부둥켜안고 죽어가는 이파리의 흐느낌 소리가 들리는가!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85|026|여름 동안 결실을 맺고 씨앗을 묵묵히 퍼뜨린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86|026|북쪽과 더운 이탈리아에서 채소 과일이 골고루 비싸.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87|026|지중해에서 곡식과 포도가 주요 생산품이야.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88|026|북해와 대서양에서 풀밭 위를 뛰노는 젖소의 젖도 이들의 먹거리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89|026|복권 당첨으로 각자 오백 만 원씩을 확보한 가족이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90|026|지난해 칠 월부터 최근까지 체류자 엄아무개씨 위조 주민등록증을 사용하다 들켰대.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91|026|에쓰케이텔레콤은 케이티가 케이티에프의 피씨에스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며 고소했어.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92|026|철교 밑에 누워 있는 게오르규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군.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93|026|멜빌의 절대적인 율법으로 따르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94|026|출퇴근 시 자가용 도로 이용 비율은 팔십 오 퍼센트를 넘겼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95|026|휴가 인원은 인구의 팔 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는 보도가 있었어.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96|026|신기술 개발로 이 때문에 매출액 십 삼쩜 오 퍼센트, 달성했어.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97|026|특히 수출 감소로 인해 순이익률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98|026|약의 오남용 사례는 단지 의사와 상담으로 해결되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199|026|노인 혜택의 하나인 알츠하이머 비용인 사조 이천 이백 십 삼억 원으로 책정됐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00|026|이는 암 비용인 오조 육천 육백 팔십 오억 원보다 작지만 노령인구 팔 퍼센트에 달하는 규모로 보이는데.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01|026|파충류 진화의 역사가 바이러스와 비슷한 그래프로 나타나 흥미롭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02|026|뿐만 아니라 파충류와 가까운 십대와 백대조, 역시 비슷하다는 생각과 일치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03|026|기계공업의 제조업체들이 영세한 규모를 보이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04|026|이에 따라 영세업자에 의해 상실하여 도산하게 되었던 업체들을 파악하고 있어요.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05|026|실태조사에 의하면 고용 지수는 마이너스 사 퍼센트에 도착했어.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06|026|실업률은 꾸준히 하향세를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이천 년 이후 계속 하락세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07|026|제삼세계 문학을 검토한 결과 매우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08|026|세계문학사의 제일 제이 제삼 세계문학을 나누는 기준은 뭘까?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09|026|천 구백 구십 오 년 십 이 월 타행환의 수취계좌 종목이 바뀌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10|026|일반 자기앞수표가 타행환 송금대상 체포해.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11|026|홈페이지에는 학술대회와 해외에서 열리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일정이 나와 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12|026|몰큘러 학술대회, 회원의 명단 정리 중이야.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13|026|형용사의 불규칙 활용 예는 된소리 경우 시옷 덧붙여야 돼.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14|026|올해 교육부의 목표는 기초연구 모두에 균형을 두어 발전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15|026|순수기초연구와 사용을 위한 투자 규모를 파악해야 한다구.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16|026|한중 사태에 비난을 퍼부은 한국 대표의 말은 논외로 치자.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17|026|변명 운운하며 뒷걸음질 치던 그의 처신은 떳떳지 못한 처사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18|026|시민들의 유전자 분석 성과로 최초로 유전자가 발견됐어.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19|026|이번 가을, 여행은 월요일, 출발이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20|026|알바는 목요일, 토요일, 이틀 동안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21|026|육십, 살이나 여섯, 살이나 먹는 거 앞에서는 똑같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23|026|학사운영 쇄신 하기 위한 장기발전계획이 유명무실해 바보 같아.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25|026|광화문의 전광판은 아름답기로 손에 꼽힌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26|026|죽은 이의 맞은편이 아비와 지아비와 함께 한 자리이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27|026|형과 오라비와 가무 대결을 하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사람이 내 동생이야.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28|026|혼자 벌어 오로지 가무와 의상에만 돈을 썼어.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29|026|벤치마크 서베이는 엔지오들에게 아래의 육대 부류의 하나야.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30|026|우리 경제가 세계체제의 편입됨에 따라 안보국가와 발전국가의 기틀이 잡혔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31|026|정부 정책은 토착자본가의 산업화를 막았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32|026|이번 정책은 민간의료부문과 누진적 의료보험료율과 맞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33|026|그때부터도 이야기하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 저녁까지 대접하였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34|026|그 사람과 떡 마주 놓고 앉아보니 떡대가 크더라.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35|026|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은 고수익 보장은 물론 에스오씨사업의 활성화에 따라 일이 커졌어.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36|026|경제 규모 확대와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파이낸싱에 투자해야지.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37|026|경제 보복에 나선 미국 영국 대응을 신중 대처 해야 해.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38|026|오늘부터 수업 시간에 그룹으로 나누어져 수업한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39|026|김유정 고객상담팀장, 회원관리일팀장, 노블레스상담팀장, 인사이동 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41|026|꿈에서도 그리워한 소비 세계이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42|026|경영혁신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상태이고, 우수보안업체로는 선정되지 못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43|026|꼬리 부분에서 유래되는 육경수 전류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44|026|일경수 신경분지에서 하나는 의핵 아니야?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45|026|본디 리얼리즘론과 하이퍼 리얼리즘 그사이 리얼리즘론의 위신은 떨어진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46|026|저기 고개가 갸우뚱한 애꾸눈 더글라스, 보인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47|026|헐렁헐렁한 블라우스 차림에 머피, 머리가 산발 되어 손님을 맞는 매퀸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48|026|둥근 쇠뚜껑을 치면 날카롭게 울리는 휴식시간의 종소리 아름답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49|026|예술은 스위치를 태우면 나는 냄새와 같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50|026|심미주의는 예술지상주의와 본질적으로 달라.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51|026|회의 결과 소결론 여성잠재력 많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52|026|이번에는 제시 여성들의 환경의식 부족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자.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53|026|이번 토의 때 자료를 활용 많이 하고, 참여의 기회를 높여보자.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54|026|이번에 이활에게, 보내는 편지가 발견됐대!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55|026|황해도에서 체포되어 북경으로 압송되었다가 옥사하게 된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56|026|저런 행동은 반행위규범 해당 사항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57|026|어느 한 마을의 모델에 가해진 약화사고에 대한 범인 찾기가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58|026|법 아래에서 의사와 약사 가운데 어느 일방에게 불리한 법은 없어.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59|026|네슬레와 식품회사에 유전자 조작 감시 결과 불매운동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60|026|전방경추융합시술사건에서 의사의 잘못이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61|026|명의의 의사진료기록의 기록을 기초로 의사측이 무죄를 주장했지.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62|026|변조이유에 대하여 아직 아무것도 안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63|026|비닐하우스에 앞다투어 기름보일러를 들여 놓아 앞서갔지만 소출이 적어.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64|026|역사상 최단기로 이미 티브이 뉴스의 떠오르는 스타가 됐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65|026|난데없이 시누이가 주민등록을 옮기는 멍청한 짓을 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66|026|전화번호를 잘못 누르자 엄마의 어깨는 솟구쳤다가 가라앉았어.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67|026|피씨 통신 하이텔정보세계를 만나보자.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68|026|수박 씨 뱉기 대회 등 열린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69|026|불법 포도판매 가처분금지신청에 대한 명확한 천안시 입장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71|026|혈류의 기계적 감소 현상에서 혈관수축 경우, 혈액량의 저용량성에서 기인하는 거래.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72|026|우송된 투표용지 문제로 부재자 투표 무효표 숫자가 천을 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73|026|원두커피는 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지.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74|026|원두분쇄커피가 더 맛있는걸.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75|026|죄인을 이야기하면서 언뜻 친일행위에 가까운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76|026|전통주로는 삼해주와 삼오주 벽향춘 사마주 일년주 등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77|026|사람들이 유럽과 아시아로 세 차례나 여행을 왔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78|026|궂은 날씨에 농부가 되어 농사짓는 체험을 해 보았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79|026|세금을 많이 떼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차츰 불만을 가졌지.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80|026|기본급 인상으로 생활을 윤택하게 해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다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81|026|속이 상한지 담배를 연거푸 두 개비 피워댔고, 화를 내더군.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82|026|새끼 따위의 욕설을 퍼부어대며 난동을 부렸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83|026|서류는 가혹행위가 기재되어 있는가에 따라, 효력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84|026|서비스에 불만인 내용 뿐만 아니라 사유를 정확히 기재해야지.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85|026|우리는 경제체제 강화 속에서 이루어야 할 역사적 사명이 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86|026|일이 꼬여 그녀와 하룻밤을 날리고 교인들과 교회 일을 하며 밤을 새웠어.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87|026|미디어 분류에 있어서의 신문은 이제 후진 그룹에 속하게 된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88|026|평등 평화 행복 그 의미와 사람들에게 주는 위안은 대단해.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89|026|섬유 종류는 나누어 포에는 면포, 광목, 등이 있지.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90|026|다소 불편하게 아파트 베란다 아래에 나무를 가득 심어놨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91|026|종교적으로 부처와 공자와 정반대인 것이어서 사람들에게 배척당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92|026|먼 옛날부터 끊임없이 되풀이해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93|026|장윤 애기씨가 이승범 도령과 가까이 이어지던 무렵, 일이 터졌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94|026|짚신을 신어보면 볏짚의 질감도 뻣뻣한 느낌 그대로 살아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95|026|오천 육백 일 한글코드 규격이 아이에스오 이천 이십 이 규격에 맞게 설계됐는지 알아봐라.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96|026|이 제품은 만 육백 사십 육 규격을 어겨 탈락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97|026|지표의 오 에이치티 삼, 알기 위해 연구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98|026|독도의 갈매기를 보기 위해 제주도를 경유하는 여행코스로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299|026|사보디아의 뭉쳐 씹는 껌을 만든 결과 크게 히트를 기록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00|026|맥주와 소주를 섞어 주류시장을 휩쓸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01|026|이엠유연기의 시나리오는 이엠유자체를 무산시킬 리스크를 안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02|026|이천 이 년 월드컵 조직위원회 후원 행사에 참석하여 이름을 알렸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03|026|선수들에게 행사품을 전달하고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을 축하했지.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04|026|약전골목 뒤안 길에 보았던 이웃의 모습이 수상하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05|026|신문팔이를 하며 누볐던 시장통은 동삼동유적의 포문이 되었다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06|026|해저터널은 대서양으로부터 태평양으로의 제이의 커브로의 이동을 고려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07|026|후기무문토기는 제작 시기를 알기 위해 열선을 가하여 추정한 연도를 기본으로 한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08|026|임화가 너 어느 별에서 왔니라고 묻자 한설야는 미래에서 왔다고 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09|026|철도 노조의 반대와 거부에 승무계획은 도입하기 하루 전에 엎어졌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10|026|잡링크의 아르바이트 전문채널 통해 판매, 지하철 알바를 구하게 됐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11|026|니아를 내세워 인민위원회를 조직하였으나, 거센 반대에 부딪쳤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12|026|이번에 도입된 구 등급제도 살펴보면 영역별 등급과 함께 종합등급이 표시된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13|026|몸이 안 좋아 검사를 해보니 전당뇨병, 이라고 하더라.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14|026|이베이의 토크쇼 순위를 보니 프렌즈의 프로듀서 마시 카시는 이백 이십 사 위에 올랐고, 지난주보다 세 계단 내렸어.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15|026|팔십 칠 년 구 월 일 일의 날씨를 보니 삼 년 육 개월만에 이쩜 팔 밀리미터의 우박이 내렸더군.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16|026|실험 결과에 대해 이십여 명은 푸스타이한웅 진단을 받았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17|026|라디오로 비비씨 라디오나 티브이 매체를 선택하면 청취할 수 있는 단파 전파가 잡히거든.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18|026|양파도 양파씨앗도 양파재배 포기에 원인이 될 수 있어.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19|026|양파 간 것을 많이 먹었더니 설사 폭풍이 몰아쳤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20|026|매월 토요일 대구백화점과 회원들은 이 운동에 참여한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21|026|형상관계의 의도적인 목적은 뻔하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22|026|장작을 폈는데 연기가 퍼져나오지 않고 오히려 위로 올라갔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23|026|노동집회에서 사회조직적 역동성, 대립 투쟁 이유는 근원적인 노사 문제에 있지.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24|026|연암은 당시에 유행하던 북벌론 주장을 힘주어 말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25|026|이번 중간고사 시험 과목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포함돼 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26|026|철학체계에서 원류하는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논리를 이길 방법은 매우 드물고, 힘들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27|026|그 문제에 관해 제일심 법원이 기각하였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28|026|벙커씨유 선택하는 사람들은 평균 십에서 이십 퍼센트 정도야.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29|026|윤건은 기억하지는 못하였으나 자기와 같이 더블류대학 동기인 그의 낯을 알아봤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30|026|민주화운동기념사업 비용 마련을 위해 헌납하자는 의견에서부터 관두자는 의견까지 다양하게 나왔어.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31|026|십 칠 일 오후 열 시께 신월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32|026|고려조의 국교로서 어울리는 태도를 갖추시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33|026|조선의 새 국격에 걸맞게 최고원리에 해당하는 글귀를 만들라!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34|026|이 동네는 국토개발 계획에 추가되어 해당지역 땅값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옆동네도 개발에 포함 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35|026|회사가 부도 통지 받고, 폐업하여 어음교환 불가하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36|026|은행권 경우 중앙은행으로부터 통제를 받는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37|026|중앙은행이 외환 위기가 확고해지자 달러를 보유하기보다는 매수하기로 결정했어.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38|026|남편이 절규하며 미혜의 시신을 끌어안느라 증거들이 뒤덮여지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39|026|산 어귀에 초소와 지휘소 등이 보이는 걸로 봐서 여긴 군부대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40|026|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을 설립해 장애인들의 창작무용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41|026|아이가 아픈 원인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수두증, 뇌교 등이 의심돼.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42|026|볼츠만 상수 단위로 켈빈, 그것은 열역학적 온도 혹은 절대 온도의 단위이지.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43|026|병원에 갔더니 긴엄지굽힘근, 다쳤대.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44|026|혹시 노쪽손목굽힘근, 수술은 위험한가요?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45|026|리니어모터카는 회전모터를 사용하여 실용화됐으며 일본 내 인기가 좋아.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46|026|위험성을 무릅써가며 올 필요 없어, 오사카에도 빵은 있으니까.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47|026|시인이 생각하는 생략법이란 개념적인 것이겠지.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48|026|밖으로부터 오는 광기의 대부분은 위험하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49|026|방충망을 하면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벌레를 막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50|026|물체들을 운동하는 좌표계에서 엑스축은 관념에 의하면 소비값이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51|026|일제하에서 초월의 시가 사람들 마음을 어루만져 줬을 거야.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52|026|초월이 말하여주는 광야가 의미하는 바는 바로 광복이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53|026|언어 단위에 철학적 의미론, 인지의미론 등을 부여하는 게 옳을까?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54|026|이라크 군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격하자 부시는 당황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55|026|해외 항공술은 우리보다 앞서 있어, 거기에 비해 유럽의 항해술은 떨어지지.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56|026|세상만사 뒤얽혀 살고 있으므로 요지경 속이라 하는 거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57|026|어느 샌가 서로 왔다갔다 하며 살다보니 촌뜨기란 것 없이 하나가 됐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58|026|캔디시스터즈는 팬들도 다시 보고 싶어하는 일위 걸그룹이야.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59|026|김세레나는 레자만 자꾸 틀리게 써 화가 났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60|026|패티김은 튀김집 주인 이름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61|026|라나에로스포는 위대한 피아니스트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62|026|살해할 목적으로 권총을 머리에 대고 쏘았으나 한 끗 차이로 빗나갔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63|026|손으로 길이를 재어 오른쪽 허벅다리를 벽에 고정시켰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64|026|브로크로 양식으로 지어서 양쪽에 하나씩 집을 마련했단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65|026|먹을 게 있으면 우선 나누어 놓고 시작한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66|026|조직 간 다툼으로 인해 다시 유씨의 조직원 영만돌씨를 폭행해서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67|026|수혜가 버스정류장 앞에서 니아를 기다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68|026|수혜가 효철의 어깨를 때리자 효철은 귀엽다며 웃고만 있더라.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69|026|예컨대 제임스 작품의 초점이 자꾸 여인의 존재 유무에 맞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70|026|유용도에서 볼 때 국회 의원이나 미화원이나 매한가지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71|026|신경 안 쓰는 편이 관리보다는 훨씬 편하긴 하지.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72|026|회초리의 크기와 체벌 강도는 비례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73|026|학교 다닐 때 숙제 안 해가면 허벅지로 체벌을 받았지.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74|026|신의는 대국질서의 미이며, 대봉우 질서의 미이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75|026|완은 저고리 끝동 아래로 자신의 손을 움켜쥐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76|026|동아시아에 힘의 이동은 중국 쪽에 유리하지만 결코 패권주의로 나아가게 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77|026|칼슘 음료, 노화 보호 음료, 등등이 개발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78|026|모범생으로서만 인식된 생활이 지루해 깨뜨려 보고 싶어도 이미 각인된 이미지를 벗어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79|026|이원복후보는 선거의 열세를 딛고 당선됐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80|026|이윤수 후보는 야당 후보와 붙어 접전 끝에 승리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81|026|전세에서 이백 만 원짜리 주방은 사치 아닐까?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82|026|아기들은 부엌 싱크대만 보면 기어올라가게 되는 것이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83|026|치과의사와 결혼하는 것이 꿈이에요.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84|026|해당사항은 약사면허 정지나 약국업무 방해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85|026|외국과의 이양선 문제는 늘 있었잖아.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86|026|전부터였던 기독교와의 문제가 최근 다시 불거졌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87|026|매끈한 소모사로 짠 옷감은 생각보다 두툼하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88|026|과천동 여섯통의 광창에서 육동, 오동, 사동, 삼동, 이동, 일동으로 갈라진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89|026|세 마을로 나누어져 있음에서 불구하고 한 마을처럼 정답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90|026|아시아 인구비율은 대부분이 혼혈인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91|026|백인 이세들은 아시아인의 이세와 다른 루트로 학교에 입학했다는데.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92|026|에너지 과학의 경우 과학적 형성된 여론이나 결정들에 따르는 경우가 많단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93|026|수영장에 물이 더 채워져도 좋을 거 같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94|026|공사장에서 쓰이는 시멘트는 메워서 쓰기 편하지.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95|026|군학회등에는 미음, 미수 관한 기록이 남아있어.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96|026|다이어트에 효소를 섭취하면 유효하겠으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97|026|떠난 님 뒤를 허겁지겁 뒤쫓다가 보니 내 발디딘 자국조차 남지 않으리라.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98|026|밤에 활동하는 인구가 늘어 늦은 밤 여성의 라이프사이클 그래프가 요동치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399|026|훔쳐보는 행위에 관련된 지필 평가가 한쪽에 치우친 경향성 질문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00|026|국제권력정치의 조약에 의하면 공법에 표기된 것처럼 약속 위반이야.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01|026|농사를 지으려면 우선 볍씨소독 볍씨뿌리기, 순서로 해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02|026|벌써 어둑어둑한데 보리밭매기, 뽕나무심기 언제 다 할꼬.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03|026|우리 모두 다함께 생명의 운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04|026|이번 시간엔 지난번 첨예하게 대립했던 쟁점들을 다시 한번 살펴봅시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05|026|오늘 급식은 꽝이야, 더욱이 거의가 내가 못 먹는 해산물 위주로 나와서 싫었어.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06|026|건축재료적인 측면에서 볼 때 통일신라시대의 탑보다는 삼국시대의 탑파건축과 닮았는걸.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07|026|국제원유가격은 오펙의 원유수출 가격 결정에 영향을 받는다니까.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08|026|그는 유창한 영어로 말했다, 위 페이먼트. 다큐멘터리 크레디트 다큐멘츠.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09|026|환경 오염에 무뎌진 사람들 때문에 사회의 문제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10|026|대구사회연구소가 대구 경북사회의 투표 성향과 정치 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11|026|정보브로커들에 연결책을 찾는 한편 브로커들과도 명단 사이의 인과관계도 파악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12|026|코로나 시국 상가 운영에 있어서의 자율성과 영업 제한 문제로 자영업자들은 정부와 줄다리기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13|026|창업을 한다면 차별화 고객서비스 차별화 가치 차별화 등 생각할 거리가 많아.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14|026|발해사 연구소장인 그가 그간 조사한 것을 기초 자료로 쓰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15|026|이번 정명화, 공연은 유엔의 초대 공연 중 하나라지.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16|026|내 지난번 얻어 온 꿀술을 약주라 여긴다면 추동춘하를 안주삼아 마셔보자꾸나.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17|026|엘지 타자 일 회 터뜨린 선제 공격, 사실일까?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18|026|수업 후 발표시간을 가질 테니 각조 모둠장, 모둠 대표는 앞으로 나와 주세요.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19|026|신유교난 겪으면서도 선조들은 가톨릭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20|026|속칭 퉁애라 부르는 퉁소는 대나무로 된 관악기야.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21|026|신선이 부는 것은 퉁소이고, 내가 부는 것은 리코더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22|026|헤어진 뒤 소식이 끊겼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나지 못했대.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23|026|평균대 위에서 동적 동작과 정적인 동작을 결합하여 동작과 속도에 변화를 주며 하는 평균대 운동.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24|026|두록색이 어여쁜 저고리와 진분홍, 심홍 색깔 치마가 조화롭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25|026|한두 척에만 사람들이 몰려 타자 도로꼬 턱의 높이도 넘기 힘들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26|026|어느 한 곳에 얌전히 있으라 간곡히 부탁하였으나 들을 리가 없잖아.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27|026|제발 가만히 있으라 곡진히 권유하셨고 눈물로도 회유했으나 말짱 꽝이라.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28|026|신영균이 빠껄 초입부에서 부른 노래가 뭐더라?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29|026|오늘밤 제주 남부 이십 일 중부 쪽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30|026|싫은 마음에 고개를 내저어 가며 안타깝게 중얼거린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31|026|디자이너 패션쇼는 국가에서 최대한 지원 받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32|026|중편으로 시작된 책 내용이 장편으로 다시 나왔는데 참으로 독특한 주제.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33|026|쓸데없는 생각은 잡생각이 많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34|026|직무공유제는 자신의 일을 공유하여, 빠르게 일을 처리하기 위함이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35|026|수도권 주변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는 팔당호의 호수가 있죠.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36|026|창의적인 발상을 이야기하지만 쉬운 문제가 아니랍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37|026|정책에도 어느 정도 고유한 가치는 남겨둬야 한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38|026|현실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지 못하면 방어기제 발동 상황을 맞게 돼요.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39|026|천 칠백 년대의 옷길이, 참고하여 살펴보면 비례미의 최고인 칠대 삼 황금비례가 보이죠.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40|026|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시혜처럼 나도 널 그렇게 사랑하리라.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41|026|그 당시엔 철저하게 검문검색 하던 때였고, 밤마다 소등도 있었어요.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42|026|조류에 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43|026|조류에 관한 궁금증이 조류 생태 연구에 매진하게 했답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44|026|이 근처에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45|026|날마다 셔츠들을 하루 삼천장 씩 다렸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46|026|우리는 지구의 사 육배판 분량의 쓰레기에 파묻혀 살고 있는 거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47|026|물체의 이동속도와 거리는 비례 관계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48|026|운동의 양이 많을수록 근육은 더 빨리 생기던데요.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49|026|요요현상 때문에 원래의 모습으로 금방 돌아간다고요.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50|026|질문의 답은 동면 양안 삼 권, 이 권,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51|026|당뇨엔 인슐린 복용과 식이요법으로 병을 다스려야 한다지.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52|026|인슐린 요법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몸이 힘이 들겠죠.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53|026|무거운 물건을 들 때에는, 또는 이팔 관절이 아플 때는, 절대 움직이지 마세요.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54|026|그의 언어관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을 엄청 받았어요.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55|026|두 사람 옷을 보면 소매의 형태와 색깔마저 비슷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56|026|교사에게 필요한 건 교육적 능력과 학생들을 이해하려는 마음이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57|026|아리스토텔레스의 철자 알고 있는 사람?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58|026|물속에 녹은 염소량은 몇 그램일까?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59|026|물의 양이 증가하면 염소량이 줄어든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60|026|튀밥이 가득 묻은 찹쌀전병은 산자류의 유밀과에 속한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61|026|고래는 포유류로 분류되는 특징이 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62|026|설마 거기에는 의도적인 요인과 함께 다른 게 또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63|026|구한말 당시 조선은 변화에 대하여 개방적이어야 하겠고 나라 안팎으로 어지러웠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64|026|농산물 협상 때 우루과이 라운드는 안타까웠어.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65|026|쓰면 쓸수록 없어지는 것은?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66|026|사물놀이 패의 공연이 시작되자 강당에 울리는 소리, 궁궁궁궁궁궁궁 깽깽.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67|026|엄마에게 대들다가 겨울옷 보퉁이로 맞을 뻔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68|026|힘 내라고 어깨를 팍팍팍팍팍, 하지만 힘은 어디 갔고 왜 어깨만 아프냐.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69|026|음식을 주문할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은 뭔가요?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70|026|허리춤에 벨트를 묶다 서늘한 느낌에 뒤돌아보니 뒤에는 엄마가 서 있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71|026|이번 학기 교양백서는 과연 뭐가 기록될지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72|026|혜린을 문제아로 낙인 찍어 내쫓고 나서도 학교는 평온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73|026|화학실험에서 혼합 용액 실험이 가장 재밌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74|026|지난번 사건도 그렇고,이번 자연생태계의 사건도 이렇게 잘 해결하다니 대단하군.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75|026|정부에서는 여성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여성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76|026|고려대학교 축제 참가자는 음식을 먹거나 입장료를 내야 할 때 모두 무료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77|026|방학 동안 그대 품안에와 지하실의 멜로디와 사형대의 에레베타의 책을 모두 읽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78|026|달리기 시합 도중 친구놈이 다른 친구와 병행해서 또는 앞질러서 가버리는 꼼수를 부렸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79|026|시합에서 이기려면 경쟁, 전략적 방법을 잘 짜야 이길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80|026|시민들에게 강요된 평화 문제의 해결책을 요구할 수는 없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81|026|다친 곳에 루트로이베릭과, 니트로글리셀린을 바르면 금방 낫는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82|026|로빈슨 크루소 소설을 읽어보니 너무 재밌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83|026|너의 둔한 눈치 덕분에 나랑 그녀 사이가 안 어색해질 수 있었어, 고마워.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84|026|좁은 틈에 접은 은박지 밀어넣어 보려고 애쓴다, 애써.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85|026|아메리카 풋볼대회의 엠브이피로 진 켈리와 레슬리 케론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86|026|지금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내 인생을 무시하지 마.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87|026|막대기 끝에 비둘기와 반장이 각각 앉아있다고 상상하면, 끔찍하지?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88|026|지금까지 우리들의 블루스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89|026|비행기 꼬리에서 창공에 뿜어 내어 만든 신기한 구름을 본 적 있어?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90|026|이게 바로 감정과 의지의 첨단적 표현 그것인가?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91|026|계곡물이 길게 짜르게 굽이쳐 돌아가며, 소용돌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92|026|재판 결과 수요자와 접촉성신양회 성신탱크터미널, 광명콘크리트공업에 대해 각각 벌금형이 내려졌어.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93|026|파산선고에 의한 법률 등에 의하여 팔 년 금고형에 처한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95|026|지금 입속에선 인절미와 치아 간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구.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96|026|군대 내에서도 개헌 바람이 불자 꽁꽁 얼어 붙어 버린 군용 진영 되시겠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97|026|봄이 되자 신익희의 후원을 바라는 안내장이 속속 도착하는군.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98|026|학교 옥상은 밀회의 경험으로 뻔해, 그러니까 그런 장소는 피해.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499|026|양초와 성냥은 정전을 대비해 모아야 하건만, 불놀이에 푹 빠져 다 써 버렸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500|026|이병혁 등 여러분이 언어사회학, 과대를 맡아 한 학기 동안 잘 부탁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501|026|이번 여름에 루이스와 더불어, 강원도 머드 축제에 참석해도 될까요?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502|026|물을 아끼는 한 예로 양치 때 컵에 물을 받아 사용하고 덧붙여, 물을 틀어놓지 않아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503|026|그녀와 헤어진 후 조바심하는 모습을 보인 적 없었는데, 이렇게 무너지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504|026|티브이에서는 코미디언 버드 애보트와 그 친구가 촌스럽게 칙칙폭폭거리며 유머를 주고받고 있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505|026|자연투쟁설, 홉스의 사회투쟁설, 데모크리토스 계급투쟁설 등이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506|026|형상론 요소론 실재론 기계론적인 세계 이해의 기초가 되지.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507|026|강원도내 오 대 맛집 사리원 방문 날짜가 시월 이십 이 일 일요일로 정해졌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508|026|금강산발전소 북한 최대규모 전력을 담당하는 곳으로 구 월 구 일 최고사령부, 방문 뒤 가동된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509|026|많은 선교사들의 피땀으로 일군 교학연구와 교화활동으로 교회는 융성하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510|026|오늘 주식 시장에서 유화 십 사쩜육오 제일투자신탁 십 오쩜삼일 한국투자신탁 십 이쩜팔오 포인트 상승하였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511|026|도를 닦기 위하여 태백산에 수련하려 들어갔다는데?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512|026|생산 토대와 상부구조 사이의 갈등관계, 생산력과 생산관계 파악이 먼저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513|026|화이트젠 프로그램, 설화수 미백 에센스 프로그램, 다 사고 싶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514|026|오늘 학교 도덕 시간에 자유주의사관을 배웠거든.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515|026|자유주의사관연구회를 비롯해서, 우익학자와 승공연합 관계자를 한자리에 모으다니, 대단하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516|026|백 오십 대의 차량을 가지고 있다구요, 실례지만 한 달 수입은 얼마나?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517|026|계약을 하기도 전에 판매가 끝났다고요?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518|026|어쩌다 사모님과 실장님의 밀접한 관계를 알게 되었으며,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실장님 연적이었다니.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519|026|경영이 깨끗하려면 경영지표에 투명성과 자율적으로 모니터 체계가 갖춰져야 한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520|026|활발한 교류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며, 업종별 추천 종목을 추진하여 투자 그렇게 성공했다고 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521|026|아프리카의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522|026|진짜로 비비안 팔백 사십 삼만 오백 사십 원 냈단 말이지?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523|026|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와 사업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524|026|생명안전 윤리 규정을 강력하게 도입하기 위해 나라에서 표시제도를 만들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525|026|애매한 민중의식의 향연이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526|026|한 시간 동안 육백 만 명의 회원을 모집했어.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527|026|갑판에서 어느 노인이 낚시를 하고 있군.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528|026|비닐하우스를 설치하자 어떤 이들은 매우 놀라던데.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529|026|포도축제 일시 아는 사람?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530|026|이 책은 프롤레타리아 문인의 이야기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531|026|전통문화의 주체적 근대화 문제는 우리의 당면 과제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532|026|잘 살펴보면 밀짚을 섞은 재료들도 보여.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533|026|국제무역에서 전자 통신 장비의 가격이 상승 중이야.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534|026|원시무문토기는 기원전 쓰던 것으로 추정된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535|026|전후 사정을 토대로 추정해보니 사형당했음이 자명해졌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536|026|조선총독부의 통치권을 지역별로 다르게 설정했지?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537|026|자신이 신이라 표명하면서 사람들을 현혹했지.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538|026|각자의 재량에 맞게 재능기부를 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539|026|이곳에서 무용 발레 미술전시회 등의 대회가 열릴 거야.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540|026|회의에서 이번에 원유는 그만 사들이라는 지시가 있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541|026|왜곡하여 받아들인 현실에 빠져 살고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542|026|퍼렇게 멍든 얼굴을 보이기 싫었어요.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543|026|이번 시험의 핵심인 과목은 국어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544|026|수학 문제와 모범 학생 간 상관관계가 성립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NX_A_026|A_NX_A_026_0545|026|일승원융사상을 바탕으로 화엄사가 지어졌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A_028.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A_028.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a49ab5afd20b0f3efa1875b3c22d7007100b1efd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A_028.txt @@ -0,0 +1,486 @@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051|028|지금까지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서초경찰서 이렇게 살아있다니.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052|028|소크라테스며 플라톤이며 아리스토텔레스며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찌 믿어지지 않아요.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054|028|물론이오이다만 정말 대견하구나!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055|028|앨버트의 실크 같은 볼기짝이나 쓰다듬어주며 태평가나 불러보자고!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056|028|넌 호텔이나 물침대 위에 엠마뉴엘부인이라든가 몰라.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057|028|거기 앞에 가시는 이오덕, 그리고 여성운동 무크지 조심하라고 몇 번을 말해요.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058|028|최근 김대업씨로부터 이정연씨 병역면제 의혹 테이프와 녹취록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059|028|이에 따라 국회 증언한 피해자는 수사 피해갈 수 없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060|028|이번에 현대차 공 이 사 공 사 에 팔 이 공 사, 공 팔 공 육 공 공 에 육 공 공 공 기아차 공 이 칠 팔 사 에 일 이 일 이, 중에 뭘 골랐어?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061|028|차 중에 대우차 르노삼성차 모두 공 팔 공 칠 이 팔 에 칠 이 팔 팔 쌍용차 서비스로 전화하래.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062|028|정씨는 오씨가 마크브이 승용차를 팔아넘겨 횡령한데 필요하다며 오씨의 친지로부터 육백여 만 원을 빌렸다 주장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063|028|이번 학기에 헌법개정과 장치와 실제 위상, 인터넷 등 입법행정거버넌스 앤드 퍼블릭 신청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064|028|시민사회 사이에 새로운 권력의 매티우즈는, 세계화와 권력이동이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065|028|부패 척결을 위해 반부패입법과 자산공개법 행정부의 투명성 등 법의 논의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066|028|너, 부정부패 커럽쎤은 부패에 어디에 해당된다고 생각해?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067|028|이번 연구에서 신소재 비트 메모리, 초전도 세라믹 가스 터빈, 개발은 굉장한 성과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068|028|수소 복합체, 아모르퍼스 보다 금속계 탄소 복합 컴퓨터, 뉴럴 성능이 더 뛰어나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069|028|이번 씨에이디 열차, 실험 통해 면역효소, 생체막 이용 기술, 혁신적으로 좋아졌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070|028|자동차 산업, 기술, 씨에프씨 발달로 성능이 뛰어난 제품 출현한다면 어느 정도 예상된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071|028|정책과 여성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주요 협회 주최로 여성 포럼이 열린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072|028|포럼 개최하고 있는데, 그간 몇 차례의 회의를 통해 여성 창업 절차, 벤처기업 및 정부의 벤처 관련 질문 없나요?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073|028|앤디 윌리엄스의 권투시합 비싸서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봤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074|028|이번 연주회는 깊고 영적인 우주자연 다채로운 울림, 그 자체였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075|028|사람은 감수성, 실패 좌절경험에서 신경자극, 영향을 받아 번뇌의 심층활동, 한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076|028|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오백 만 원 주식회사 세중 백 이십 오만 팔천 원 보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077|028|에리히 프롬 바슐라르에다가 루소 칸트 헤겔 맑스 쇼펜하우어 키에르 좋아하는 철학자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078|028|금통위가 통화신용정책 위하여 필요하다고 한 정책들이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079|028|회원조합 축협중앙회의 신용사업부문이 포함되며 보험사업자와 공유된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080|028|지금부터 파라마운트 시네마스코프 윈느벨 효과가 가득한 영화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081|028|뮤직이라는 영화에 다시 공포의 보수와, 아파트의 열쇠를 섞었으니 즐기도록 회사의 바람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083|028|애앨러제국의 눈뜸에 의한 이른바 이데올로기 싸움이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084|028|정치에서의 남,북 관계의 퇴조와 긴장 완화에서 표면화, 된 문제는 커뮤니케이션이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085|028|코로나로 거리를 띄우고, 이른바 건전한 유희의 장을 마련하자.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086|028|노년을 위해 양로원 만들며, 경우에 따라서는 마련된 특정한 데로 갈 수도 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087|028|까라마조프의 고엽과 여자의 화해의 깃발 그것이 영화의 모든 것이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088|028|아무 생각도 없이 돛대 피운 그레타 가르보의 차차차를 본 적이 있는가?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089|028|로이베릭과 마리아 태우고 마물리안 열차와 바리키노의 배는 떠났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090|028|이 시는 한 맺힌 음률과 억제 못할 감정을 달래며 구곡간장 녹인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091|028|음악을 들으면 그윽히 쉴 수도 있고, 감정에 스며들게 할 수도 있고, 십 이 현 보다 좋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092|028|가야금 물결이 열 두 줄에 부딪쳐 몸부림 쳐 가며 운명의 소용돌이 맺으며 풀며, 연주된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093|028|찹쌀떡 모본단 호박단 내가 좋아하는 떡인데 가만히 팔장만 끼고 바라봐야 하다니.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094|028|오늘 점심엔 갈비나 뜯고 골프나 치자!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095|028|비협약 채권자인 회사는 피인수설에 대해 십 일 오전까지 답변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096|028|롯데쇼핑컨소시엄이 자회사설립 유상증자 실권주 인수를 오천 사백 이십억 육천만 원에 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097|028|신용정보주식회사에 의하면, 출자아남반도체 아남반도체 최대주주인 암코사가 동부그룹에 넘어갔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098|028|자금난 해소로 계열사에서 사백 칠십 육만 주 투자 확정됐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099|028|일 세대 일 주택 해당여부에 불구하고 등기부등본 등에 의하여 삼 년 보유사실이 인정됐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00|028|둘째, 조세감면규제법상 이 년 이상 보유한 소유권이 인정 이와 유사한 법률적 효력의 사건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01|028|직접 또는 우편에 의해 매매한 경우 본인이 신고 하여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02|028|천 구백 팔십 사 년 가을호는 민족공동체와 모국어라는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03|028|천 구백 팔십 오 년 유 월에는 학술발표회에서 여성언어의 문제점에 살펴본 바 있었고, 천 구백 팔십 오 년 팔 월에는 한국사회 학회가 살펴봤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04|028|요즈음에도 개성 찾아 입다가 스몰 사이즈 입었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05|028|천 구백 칠십 년대 농어촌 계몽 운동과 더불어, 김주열의 시체와 사일구 학생혁명과 더불어, 사회 혼란이 가중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06|028|의료사회와 의료체계의 개혁이 매우 필요하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07|028|잘만 기획됐으면 의약제도를 잉태하는 생산적인 요소로 전환되었을지도 모른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08|028|기독교윤리실천운동, 누가회 씨엠에프, 중심으로 낙태반대운동이 확산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09|028|복음주의협의회, 샘물호스피스선교회, 서울평안교회, 예영커뮤니케이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청아한교회, 한국기독교의사회, 학생신앙운동 에스에프씨>, 참가 중이지.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10|028|오후 일곱 시 삼십 분 여덟시 뉴스, 오후 일곱 시 사십 오 분 이천 이 월드컵 재방송을 볼 수 있어.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11|028|거기에는 이민과 윤일봉, 아다다 라애심과 엮인 비극 삼각관계가 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12|028|르네상스와 프랑스혁명, 산업혁명 이후의 사회는 탐욕적인 물질주의, 과학맹신, 주가 되었군.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13|028|의약분업 이후 총요양급여비용을 구십 팔 년에는 의원급이 삼조 오천 사백 십 육억원으로 더 썼잖아.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14|028|이렇게 비겁한 정종수 정징원 봤나, 아무도 모르게 변영섭 구일회 이융조 찌르다니.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15|028|북한중앙방송, 보도에 의하면 팔십 육 년 사 월 팔 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금강산발전소 건설계획 발표됐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16|028|서양의 뉴턴에 의해 양적 팽창의 변증법, 경제결정론, 논의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17|028|원효는 중국에서 귀국하여 화엄불교를 바탕으로 법화경, 화엄경 전법하였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18|028|맑스주의자들이 모순관계 등을 파악하는 이론은 상호 조건적으로 적용되는 거라고.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19|028|녀석들에게 차원변화의 관계일 뿐만 아니라 내가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겠어.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20|028|새로 나온 랑콤 블랑 퍼시픽 화이트 콘선트레이트 크림이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21|028|이 제품은 화이트 데톡스 엑스트라 기능을 가진 데이엔나이트 제품이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22|028|지방의회를 중심으로 위안부 사건 삭제운동을 반대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23|028|교과서 개정운동을 반대해 교과서를 규탄하는 청년학생쎄미나 열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24|028|정부에 의해 수입한 권련초를 피는 흡연자가 많아 이에 따라 금연이 강조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25|028|흡연을 하는 사람이 증가하여 천 팔백 구십 년에 수입총액의 영쩜 이퍼센트였던 사백 팔십 사 원이 최고치였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26|028|퇴폐적인 그녀의 눈빛은 어둠속의 육체에 헤매이고, 뒤늦게 한눈 팔던 정치인과 어느 사이 어울려 뒹군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27|028|수도권 지역이기주의자로 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떠드는 거야?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28|028|화석연료에 육십 오퍼센트인 유럽연합을 초과하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는 우리가 만드는 거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29|028|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을 대량 감축 그래야 대규모 환경오염을 막는다구.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30|028|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구입한 기록이 컴퓨터에 남아 있어 영업비밀을 들켰어.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31|028|공시자료의 비치장소는 은행으로 건전성 수익성 생산성 주요정보 자료를 일부 배포 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33|028|한경비즈니스 삼백 육십 이호에서는 금융개방화 국제화 사항, 자금조달 운용에 도입된 법률 위주로 다룬대.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34|028|이번 모임은 유통업계의 신세계백화점, 벤처캐피털업계의 케이티비네트워크, 중심이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35|028|철저한 분단주의체제와 반공주의체제 사상이 허용되던 학문풍토 없어진 지 오래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36|028|이후 가치중립지향적이며 방법론적 변화를 맞아 학문적 양심을 중요시하게 됐다니까.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37|028|원탁의 대왕에서 론 레인저가 외우라고 권하던 글귀야.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38|028|멧셀라가 양자 택일을 할 문장이라며 또박또박 읽어줬어.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39|028|서부 로젠버그 갱이 나오기에는 프로가 가볍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40|028|창호지에다 인쇄가 된 프로그램들하고는 격이 다르잖아.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41|028|요새에서 롤란드가 몰입해 있던 버팔로 따위의 문제가 아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42|028|점묘의 입체로 표현된 넋들의 가벼움으로 치부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43|028|테이블에 찻잔이 유리창이 놓여 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44|028|주택의 종류에는 남택, 비소택, 본피택, 곡수택, 그리고 유야택, 등이 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45|028|법류사 살펴보면 대택과, 반향사 북쪽에 금양종택, 있어.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46|028|실제물가상승률과 근원적 인플레이션율 비교해 보면 양자간에 일관성 평균값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47|028|이번 집은 세 개의 층으로 쌓았으며, 아래층은 황색사토질로 두께 삼십 센티미터로 쌓았는걸.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48|028|최하층 판축은 이에서 삼 센티미터, 오에서 육 센티미터되는 여러 층 맞아.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49|028|루씨에서 등장하는 유명한 로버트 배우는 한때 무명이었어.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50|028|잎도열병 이삭도열병 벼멸구 매미충 일화명충 이화명충 등 줄잡아 열 일곱가지가 유행이야.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51|028|오 월 이십 구 일에도 협의했으며, 오 월 삼십 일 일에도 진행, 이후 삼 월 십 이 일에 최종 결정된대.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52|028|이후보와 노후보 차이는 한달 전 육 월 십 칠 일 자 비교했을 때 차이가 약간 좁혀진 것이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54|028|하버드대학 동기인 빌 게이츠 제의로 엠에스에 개혁작업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55|028|뚝심있는 영업전략과 추진력으로 소프트웨어 회사로 변신했어.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56|028|지난 오 월 삼 일 전국법원장회의를 열어 사법부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들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57|028|주소 이름이 프린트되거나 컴퓨터로 찍혀 있지 않다는 오백 십 우편함 속 내용물이 없어졌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58|028|인터내셔널 페이퍼는 카노드메탈박스를 사십 억 달러에 팔았대.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59|028|최종적인 의학적 소견은 경추부위의 손상으로 특별한 원인이나 다른 이유는 없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60|028|태아의 세포를 통해 양수천자법이나 융모막 추출법과 같이 태아의 유전병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61|028|이날 리언 자크 무역 대표부 집행 위원 위원장과 만났어.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62|028|자율적으로 좌우익의 옳고 그른 것은 좌우익이 국책화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적 판단에 따르자.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63|028|환경파괴적이거나 지역문화의 비판 성차별적인 발언이라구.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64|028|휴전협정이 조인됐는데, 핵심인물인 백형복 조용복 윤순달 등 십 이 명이 징역 처벌을 받았대.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65|028|퇴직연금제도는 삼십 사 조 제 사 항에서 규정한 퇴직연금신탁과 명칭만 같아.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66|028|비언어성 예를 보면 뇌량의 좌측 시야에만 인식될 것들이 주를 이룬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67|028|자본주의 경제가 낳은 불균형 뿐만 아니라 식민지화 등을 꼽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68|028|국회의원인 정치인 대부분 정치외교학과 출신이라 그 과는 등용문쯤으로 여긴대.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69|028|뉴욕의 높은 건물은 뉴욕의 상징이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70|028|이 미터 십 육의 조던은 세븐티식서스 시절인 육십 일 육십 이 시즌에 두 차례 엔비에이무대를 휩쓸었어.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71|028|음양오행 설에 힘입어 미적 의미로 궁중무용에 유교적인 예악 등을 집어넣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72|028|고교의 이수 과정에 따른 개정안은 지역과 진로에 따른 과목 학습 특수성, 우선 반영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73|028|그후 호주와 동양에서도 캘리포니아, 포도를 생산하게 되어 소위 포도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렸지.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74|028|고구려의 주심포구조와 창방 위에 복화반대신 솟을화반이 비슷하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75|028|이번 선거에 관권개입, 정황이 포착되어 금품살포에 오리털 이불이 이용되었대.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76|028|명문인 오클라호마 돌풍이 무섭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77|028|미래에 태어날 자식들의 교육문제 제일 걱정이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78|028|한가지로 입신하고야 말겠다는 조촐한 꿈을 키워가고 있었는데.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79|028|갖고 싶어 세탁기쪽으로 향하는 눈독을 멈출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80|028|물론 영화 에스에프작가들과의 인터뷰나 에스에프잡지 안내 홍보가 주목적이란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81|028|세계 각지의 카페 등지에서 교류하도록 컴퓨터 본체를 갖추어놓은 곳이 많아.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82|028|조리서인 시의전서 에는 온갖 요리법이 있더군, 배숙, 장미 화채, 배 화채, 앵두 화채 등등.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83|028|십 일 월에는 현물환 거래에서 환율상승 요인으로 대체로 외국인 매수가 칠쩜 이퍼센트로 상승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84|028|보아라, 부둥켜안고 죽어가는 이파리의 흐느낌 소리가 들리는가!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85|028|여름 동안 결실을 맺고 씨앗을 묵묵히 퍼뜨린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86|028|북쪽과 더운 이탈리아에서 채소 과일이 골고루 비싸.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87|028|지중해에서 곡식과 포도가 주요 생산품이야.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88|028|북해와 대서양에서 풀밭 위를 뛰노는 젖소의 젖도 이들의 먹거리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89|028|복권 당첨으로 각자 오백 만 원씩을 확보한 가족이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90|028|지난해 칠 월부터 최근까지 체류자 엄아무개씨 위조 주민등록증을 사용하다 들켰대.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91|028|에쓰케이텔레콤은 케이티가 케이티에프의 피씨에스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며 고소했어.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92|028|철교 밑에 누워 있는 게오르규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군.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93|028|멜빌의 절대적인 율법으로 따르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94|028|출퇴근 시 자가용 도로 이용 비율은 팔십 오 퍼센트를 넘겼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95|028|휴가 인원은 인구의 팔 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는 보도가 있었어.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96|028|신기술 개발로 이 때문에 매출액 십 삼쩜 오 퍼센트, 달성했어.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97|028|특히 수출 감소로 인해 순이익률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98|028|약의 오남용 사례는 단지 의사와 상담으로 해결되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199|028|노인 혜택의 하나인 알츠하이머 비용인 사조 이천 이백 십 삼억 원으로 책정됐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00|028|이는 암 비용인 오조 육천 육백 팔십 오억 원보다 작지만 노령인구 팔 퍼센트에 달하는 규모로 보이는데.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01|028|파충류 진화의 역사가 바이러스와 비슷한 그래프로 나타나 흥미롭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02|028|뿐만 아니라 파충류와 가까운 십대와 백대조, 역시 비슷하다는 생각과 일치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03|028|기계공업의 제조업체들이 영세한 규모를 보이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04|028|이에 따라 영세업자에 의해 상실하여 도산하게 되었던 업체들을 파악하고 있어요.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05|028|실태조사에 의하면 고용 지수는 마이너스 사 퍼센트에 도착했어.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06|028|실업률은 꾸준히 하향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이천 년 이후 계속 하락세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07|028|제삼세계 문학을 검토한 결과 매우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08|028|세계문학사의 제일 제이 제삼 세계문학을 나누는 기준은 뭘까?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09|028|천 구백 구십 오년 십 이 월 타행환의 수취계좌 종목이 바뀌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10|028|일반 자기앞수표가 타행환 송금대상 체포해.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11|028|홈페이지에는 학술대회와 해외에서 열리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일정이 나와 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12|028|몰큘러 학술대회, 회원의 명단 정리 중이야.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13|028|형용사의 불규칙 활용되는 된소리 경우 시옷 덧붙여야 돼.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14|028|올해 교육부의 목표는 기초연구 모두에 균형을 두어 발전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15|028|순수기초연구와 사용을 위한 투자 규모를 파악해야 한다구.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16|028|한중 사태에 비난을 퍼부은 한국 대표의 말은 논외로 치자.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17|028|변명 운운하며 뒷걸음질 치던 그의 처신은 떳떳지 못한 처사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18|028|시민들의 유전자 분석 성과로 최초로 유전자가 발견됐어.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19|028|이번 가을, 여행은 월요일, 출발이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20|028|알바는 목요일, 토요일, 이틀 동안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21|028|육십, 살이나 여섯, 살이나 먹는 거 앞에서는 똑같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23|028|학사운영 쇄신 하기 위한 장기발전계획이 유명무실해 바보 같아.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25|028|광화문의 전광판은 아름답기로 손에 꼽힌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26|028|죽은 이의 맞은편이 아비와 지아비와 함께 한 자리이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27|028|형과 오라비와 가무 대결을 하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사람이 내 동생이야.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28|028|혼자 벌어 오로지 가무와 의상에만 돈을 썼어.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29|028|벤치마크 서베이는 엔지오들에게 아래의 육대 부류의 하나야.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30|028|우리 경제가 세계체제에 편입됨에 따라 안보국가와 발전국가의 기틀이 잡혔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31|028|정부 정책은 토착자본가의 산업화를 막았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32|028|이번 정책은 민간의료부문과 누진적 의료보험료율과 맞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33|028|그때부터도 이야기하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 저녁까지 대접하였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34|028|그 사람과 떡 마주 놓고 앉아보니 떡대가 크더라.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35|028|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은 고수익 보장은 물론 에스오씨사업의 활성화에 따라 일이 커졌어.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36|028|경제 규모 확대와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파이낸싱에 투자해야지.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37|028|경제 보복에 나선 미국 영국 대응을 신중 대처 해야 해.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38|028|오늘부터 수업 시간에 그룹으로 나누어져 수업한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39|028|김유정 고객상담팀장, 회원관리일팀장, 노블레스상담팀장, 인사이동 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41|028|꿈에서도 그리워한 소비 세계이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42|028|경영혁신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상태이고, 우수보안업체로는 선정되지 못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43|028|꼬리 부분에서 유래되는 육경수 전류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44|028|일경수 신경분지에서 하나는 의핵 아니야?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45|028|본디 리얼리즘론과 하이퍼 리얼리즘 그사이 리얼리즘론의 위신은 떨어진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46|028|저기 고개가 갸우뚱한 애꾸눈 더글라스, 보인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47|028|헐렁헐렁한 블라우스 차림에 머피, 머리가 산발 되어 손님을 맞는 매퀸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48|028|둥근 쇠뚜껑을 치면 날카롭게 울리는 휴식시간의 종소리 아름답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49|028|예술은 스위치를 태우면 나는 냄새와 같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50|028|심미주의는 예술지상주의와 본질적으로 달라.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51|028|회의 결과 소결론 여성잠재력 많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52|028|이번에는 제시 여성들의 환경의식 부족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자.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53|028|이번 토의 때 자료를 활용 많이 하고, 참여의 기회를 높여보자.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54|028|이번에 이활에게, 보내는 편지가 발견됐대!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55|028|황해도에서 체포되어 북경으로 압송되었다가 옥사하게 된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56|028|저런 행동은 반행위규범 해당 사항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57|028|어느 한 마을의 모델에 가해진 약화사고에 대한 범인 찾기가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58|028|법 아래에서 의사와 약사 가운데 어느 일방에게 불리한 법은 없어.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59|028|네슬레와 식품회사에 유전자 조작 감시 결과 불매운동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60|028|전방경추융합시술사건에서 의사의 잘못이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61|028|명의의 의사진료기록의 기록을 기초로 의사측이 무죄를 주장했지.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62|028|변조이유에 대하여 아직 아무것도 안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63|028|비닐하우스에 앞다투어 기름보일러를 들여 놓아 앞서갔지만 소출이 적어.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64|028|역사상 최단기로 이미 티브이 뉴스의 떠오르는 스타가 됐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65|028|난데없이 시누이가 주민등록을 옮기는 멍청한 짓을 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66|028|전화번호를 잘못 누르자 엄마의 어깨는 솟구쳤다가 가라앉았어.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67|028|피씨 통신 하이텔정보세계를 만나보자.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68|028|수박 씨 뱉기 대회 등 열린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69|028|불법 포도판매 가처분금지신청에 대한 명확한 천안시 입장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71|028|혈류의 기계적 감소 현상에서 혈관수축 경우, 혈액량의 저용량성에서 기인하는 거래.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72|028|우송된 투표용지 문제로 부재자 투표 무효표 숫자가 천을 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73|028|원두커피는 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지.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74|028|원두분쇄커피가 더 맛있는걸.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75|028|죄인을 이야기하면서 언뜻 친일행위에 가까운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76|028|전통주로는 삼해주와 삼오주 벽향춘 사마주 일년주 등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77|028|사람들이 유럽과 아시아로 세 차례나 여행을 왔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78|028|궂은 날씨에 농부가 되어 농사짓는 체험을 해 보았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79|028|세금을 많이 떼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차츰 불만을 가졌지.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80|028|기본급 인상으로 생활을 윤택하게 해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다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81|028|속이 상한지 담배를 연거푸 두 개비 피워댔고, 화를 내더군.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82|028|새끼 따위의 욕설을 퍼부어대며 난동을 부렸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83|028|서류는 가혹행위가 기재되어 있는가에 따라, 효력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84|028|서비스에 불만인 내용 뿐만 아니라 사유를 정확히 기재해야지.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85|028|우리는 경제체계 강화 속에서 이루어야 할 역사적 사명이 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86|028|일이 꼬여 그녀와 하룻밤을 날리고 교인들과 교회 일을 하며 밤을 새웠어.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87|028|미디어 분류에 있어서의 신문은 이제 후진 그룹에 속하게 된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88|028|평등 평화 행복 그 의미와 사람들에게 주는 위안은 대단해.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89|028|섬유 종류는 나누어 포에는 면포, 광목, 등이 있지.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90|028|다소 불편하게 아파트 베란다 아래에 나무를 가득 심어놨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91|028|종교적으로 부처와 공자와 정반대인 것이어서 사람들에게 배척당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92|028|먼 옛날부터 끊임없이 되풀이해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93|028|장윤 애기씨가 이승범 도령과 가까이 이어지던 무렵, 일이 터졌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94|028|짚신을 신어보면 볏짚의 질감도 뻣뻣한 느낌 그대로 살아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95|028|오천 육백 일 한글코드 규격이 아이에스오 이천 이십 이 규격에 맞게 설계됐는지 알아봐라.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96|028|이 제품은 만 육백 사십 육 규격을 어겨 탈락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97|028|지표의 오 에이치티 삼, 알기 위해 연구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98|028|독도의 갈매기를 보기 위해 제주도를 경유하는 여행코스로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299|028|사보디아의 뭉쳐 씹는 껌을 만든 결과 크게 히트를 기록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00|028|맥주와 소주를 섞어 주류시장을 휩쓸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01|028|이엠유연기의 시나리오는 이엠유자체를 무산시킬 리스크를 안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02|028|이천 이 년 월드컵 조직위원회 후원 행사에 참석하여 이름을 알렸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03|028|선수들에게 행사품을 전달하고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을 축하했지.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04|028|약전골목 뒤안 길에 보았던 이웃의 모습이 수상하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05|028|신문팔이를 하며 누볐던 시장통은 동삼동유적의 포문이 되었다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06|028|해저터널은 대서양으로부터 태평양으로의 제이의 커브로의 이동을 고려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07|028|후기무문토기는 제작 시기를 알기 위해 열선을 가하여 추정한 연도를 기본으로 한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08|028|임화가 너 어느 별에서 왔니라고 묻자 한설야는 미래에서 왔다고 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09|028|철도 노조의 반대와 거부에 승무계획은 도입하기 하루 전에 엎어졌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10|028|잡링크의 아르바이트 전문채널 통해 판매, 지하철 알바를 구하게 됐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11|028|니아를 내세워 인민위원회를 조직하였으나, 거센 반대에 부딪쳤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12|028|이번에 도입된 구 등급제도 살펴보면 영역별 등급과 함께 종합등급이 표시된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13|028|몸이 안 좋아 검사를 해보니 전당뇨병, 이라고 하더라.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14|028|이베이의 토크쇼 순위를 보니 프렌즈의 프로듀서 마시 카시는 이백 이십 사 위에 올랐고, 지난주보다 세 계단 내렸어.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15|028|팔십 칠 년 구 월 일 일의 날씨를 보니 삼 년 육 개월만에 이쩜 팔 밀리미터의 우박이 내렸더군.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16|028|실험 결과에 대해 이십여 명은 푸스타이한웅 진단을 받았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17|028|라디오로 비비씨 라디오나 티브이 매체를 선택하면 청취할 수 있는 단파 전파가 잡히거든.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18|028|양파도 양파씨앗도 양파재배 포기에 원인이 될 수 있어.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19|028|양파 간 것을 많이 먹었더니 설사 폭풍이 몰아쳤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20|028|매월 토요일 대구백화점과 회원들은 이 운동에 참여한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21|028|형상관계의 의도적인 목적은 뻔하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22|028|장작을 폈는데 연기가 퍼져 나오지 않고 오히려 위로 올라갔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23|028|노동집회에서 사회조직적 역동성, 대립 투쟁 이유는 근원적인 노사 문제에 있지.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24|028|연암은 당시에 유행하던 북벌론 주장을 힘주어 말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25|028|이번 중간고사 시험 과목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포함돼 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26|028|철학체계에서 원류하는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논리를 이길 방법은 매우 드물고, 힘들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27|028|그 문제에 관해 제일심 법원이 기각하였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28|028|벙커씨유 선택하는 사람들은 평균 십에서 이십 퍼센트 정도야.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29|028|윤건은 기억하지는 못하였으나 자기와 같이 더블류대학 동기인 그의 낯을 알아봤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30|028|민주화운동기념사업 비용 마련을 위해 헌납하자는 의견에서부터 관두자는 의견까지 다양하게 나왔어.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31|028|십 칠 일 오후 열 시께 신월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32|028|고려조의 국교로서 어울리는 태도를 갖추시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33|028|조선의 새 국격에 걸맞게 최고원리에 해당하는 글귀를 만들라!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34|028|이 동네는 국토개발 계획에 추가되어 해당지역 땅값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옆동네도 개발에 포함 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35|028|회사가 부도 통지 받고, 폐업하여 어음교환 불가하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36|028|은행권 경우 중앙은행으로부터 통제를 받는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37|028|중앙은행이 외환 위기가 확고해지자 달러를 보유하기보다는 매수하기로 결정했어.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38|028|남편이 절규하며 미혜의 시신을 끌어안느라 증거들이 뒤덮여지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39|028|산 어귀에 초소와 지휘소 등이 보이는 걸로 봐서 여긴 군부대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40|028|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을 설립해 장애인들의 창작무용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41|028|아이가 아픈 원인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수두증, 뇌교 등이 의심돼.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42|028|볼츠만 상수 단위로 켈빈, 그것은 열역학적 온도 혹은 절대 온도의 단위이지.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43|028|병원에 갔더니 긴엄지굽힘근, 다쳤대.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44|028|혹시 노쪽손목굽힘근, 수술은 위험한가요?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45|028|리니어모터카는 회전모터를 사용하여 실용화됐으며 일본 내 인기가 좋아.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46|028|위험성을 무릅써가며 올 필요 없어, 오사카에도 빵은 있으니까.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47|028|시인이 생각하는 생략법이란 개념적인 것이겠지.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48|028|밖으로부터 오는 광기의 대부분은 위험하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49|028|방충망을 하면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벌레를 막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50|028|물체들을 운동하는 좌표계에서 엑스축은 관념에 의하면 소비값이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51|028|일제하에서 초월의 시가 사람들 마음을 어루만져 줬을 거야.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52|028|초월이 말하여주는 광야가 의미하는 바는 바로 광복이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53|028|언어 단위에 철학적 의미론, 인지의미론 등을 부여하는 게 옳을까?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54|028|이라크 군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격하자 부시는 당황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55|028|해외 항공술은 우리보다 앞서 있어, 거기에 비해 유럽의 항해술은 떨어지지.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56|028|세상만사 뒤얽혀 살고 있으므로 요지경 속이라 하는 거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57|028|어느 샌가 서로 왔다갔다 하며 살다보니 촌뜨기란 것 없이 하나가 됐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58|028|캔디시스터즈는 팬들도 다시 보고 싶어하는 일위 걸그룹이야.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59|028|김세레나데는 레자만 자꾸 틀리게 써 화가 났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60|028|패티김은 튀김집 주인 이름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61|028|라나에로스포는 위대한 피아니스트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62|028|살해할 목적으로 권총을 머리에 대고 쏘았으나 한 끗 차이로 빗나갔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63|028|손으로 길이를 재어 오른쪽 허벅다리를 벽에 고정시켰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64|028|브로크로 양식으로 지어서 양쪽에 하나씩 집을 마련했단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65|028|먹을 게 있으면 우선 나누어 놓고 시작한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66|028|조직 간 다툼으로 인해 다시 유씨의 조직원 영만돌씨를 폭행해서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67|028|수혜가 버스정류장 앞에서 니아를 기다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68|028|수혜가 효철의 어깨를 때리자 효철은 귀엽다며 웃고만 있더라.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69|028|예컨대 제임스 작품의 초점이 자꾸 여인의 존재 유무에 맞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70|028|유용도에서 볼 때 국회 의원이나 미화원이나 매한가지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71|028|신경 안 쓰는 편이 관리보다는 훨씬 편하긴 하지.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72|028|회초리의 크기와 체벌 강도는 비례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73|028|학교 다닐 때 숙제 안 해가면 허벅지로 체벌을 받았지.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74|028|신의는 대국질서의 미이며, 대붕우 질서의 미이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75|028|완은 저고리 끝동 아래로 자신의 손을 움켜쥐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76|028|동아시아에 힘의 이동은 중국 쪽에 유리하지만 결코 패권주의로 나아가게 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77|028|칼슘 음료, 노화 보호 음료, 등등이 개발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78|028|모범생으로서만 인식된 생활이 지루해 깨뜨려 보고 싶어도 이미 각인된 이미지를 벗어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79|028|이원복후보는 선거의 열세를 딛고 당선됐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80|028|이윤수 후보는 야당 후보와 붙어 접전 끝에 승리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81|028|전세에서 이백 만 원짜리 주방은 사치 아닐까?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82|028|아기들은 부엌 싱크대만 보면 기어올라가게 되는 것이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83|028|치과의사와 결혼하는 것이 꿈이에요.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84|028|해당사항은 약사면허 정지나 약국업무 방해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85|028|외국과의 이양선 문제는 늘 있었잖아.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86|028|전부터였던 기독교와의 문제가 최근 다시 불거졌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87|028|매끈한 소모사로 짠 옷감은 생각보다 두툼하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88|028|과천동 여섯통의 광창에서 육동, 오동, 사동, 삼동, 이동, 일동으로 갈라진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89|028|세 마을로 나누어져 있음에서 불구하고 한 마을처럼 정답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90|028|아시아 인구비율은 대부분이 혼혈인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91|028|백인 이세들은 아시아인의 이세와 다른 루트로 학교에 입학했다는데.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92|028|에너지 과학의 경우 과학적 형성된 여론이나 결정들에 따르는 경우가 많단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93|028|수영장에 물이 더 채워져도 좋을 거 같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94|028|공사장에서 쓰이는 시멘트는 메워서 쓰기 편하지.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95|028|군학회등에는 미음, 미수 관한 기록이 남아있어.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96|028|다이어트에 효소를 섭취하면 유효하겠으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97|028|떠난 님 뒤를 허겁지겁 뒤쫓다가 보니 내 발디딘 자국조차 남지 않으리라.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98|028|밤에 활동하는 인구가 늘어 늦은 밤 여성의 라이프사이클 그래프가 요동치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399|028|훔쳐보는 행위에 관련된 지필 평가가 한쪽에 치우친 경향성 질문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00|028|국제권력정치의 조약에 의하면 공법에 표기된 것처럼 약속 위반이야.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01|028|농사를 지으려면 우선 볍씨소독 볍씨뿌리기, 순서로 해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02|028|벌써 어둑어둑한데 보리밭매기, 뽕나무심기 언제 다 할꼬.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03|028|우리 모두 다함께 생명의 운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04|028|이번 시간엔 지난번 첨예하게 대립했던 쟁점들을 다시 한번 살펴봅시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05|028|오늘 급식은 꽝이야, 더욱이 거의가 내가 못 먹는 해산물 위주로 나와서 싫었어.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06|028|건축재료적인 측면에서 볼 때 통일신라시대의 탑보다는 삼국시대의 탑파건축과 닮았는걸.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07|028|국제원유가격은 오펙의 원유수출 가격 결정에 영향을 받는다니까.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08|028|그는 유창한 영어로 말했다, 위 페이먼트. 다큐멘터리 크레디트 다큐멘츠.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09|028|환경 오염에 무뎌진 사람들 때문에 사회의 문제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10|028|대구사회연구소가 대구 경북사회의 투표 성향과 정치 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11|028|정보브로커들에 연결책을 찾는 한편 브로커들과 명단 사이의 인과관계도 파악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12|028|코로나 시국 상가 운영에 있어서의 자율성과 영업 제한 문제로 자영업자들은 정부와 줄다리기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13|028|창업을 한다면 차별화 고객서비스 차별화 가치 차별화 등 생각할 거리가 많아.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14|028|발해사 연구소장인 그가 그간 조사한 것을 기초 자료로 쓰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15|028|이번 정명화, 공연은 유엔의 초대 공연 중 하나라지.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16|028|내 지난번 얻어 온 꿀술을 약주라 여긴다면 추동춘하를 안주삼아 마셔보자꾸나.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17|028|엘지 타자 일 회 터뜨린 선제 공격, 사실일까?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18|028|수업 후 발표시간을 가질 테니 각조 모둠장, 모둠 대표는 앞으로 나와 주세요.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19|028|신유교난 겪으면서도 선조들은 가톨릭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20|028|속칭 퉁애라 부르는 퉁소는 대나무로 된 관악기야.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21|028|신선이 부는 것은 퉁소이고, 내가 부는 것은 리코더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22|028|헤어진 뒤 소식이 끊겼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나지 못했대.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23|028|평균대 위에서 동적 동작과 정적인 동작을 결합하여 동작과 속도에 변화를 주며 하는 평균대 운동.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24|028|초록색이 어여쁜 저고리와 진분홍, 심홍 색깔 치마가 조화롭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25|028|한두 척에만 사람들이 몰려 타자 도로꼬 턱의 높이도 넘기 힘들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26|028|어느 한 곳에 얌전히 있으라 간곡히 부탁하였으나 들을 리가 없잖아.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27|028|제발 가만히 있으라 곡진히 권유하셨고 눈물로도 회유했으나 말짱 꽝이라.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28|028|신영균이 빠껄 초입부에서 부른 노래가 뭐더라?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29|028|오늘밤 제주 남부 이십 일 중부 쪽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30|028|싫은 마음에 고개를 내저어 가며 안타깝게 중얼거린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31|028|디자이너 패션쇼는 국가에서 최대한 지원 받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32|028|중편으로 시작된 책 내용이 장편으로 다시 나왔는데 참으로 독특한 주제.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33|028|쓸데없는 생각은 잡생각이 많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34|028|직무공유제는 자신의 일을 공유하여, 빠르게 일을 처리하기 위함이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35|028|수도권 주변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는 팔당호의 호수가 있죠.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36|028|창의적인 발상을 이야기하지만 쉬운 문제가 아니랍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37|028|정책에도 어느 정도 고유한 가치는 남겨둬야 한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38|028|현실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지 못하면 방어기제 발동 상황을 맞게 돼요.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39|028|천 칠백 년대의 옷길이, 참고하여 살펴보면 비례미의 최고인 칠대 삼 황금비례가 보이죠.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40|028|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시혜처럼 나도 널 그렇게 사랑하리라.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41|028|그 당시엔 철저하게 검문검색 하던 때였고, 밤마다 소등도 있었어요.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42|028|조류에 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43|028|조류에 관한 궁금증이 조류 생태 연구에 매진하게 했답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44|028|이 근처에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45|028|날마다 셔츠들을 하루 삼천장 씩 다렸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46|028|우리는 지구의 사 육배판 분량의 쓰레기에 파묻혀 살고 있는 거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47|028|물체의 이동속도와 거리는 비례 관계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48|028|운동의 양이 많을수록 근육은 더 빨리 생기던데요.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49|028|요요현상 때문에 원래의 모습으로 금방 돌아간다고요.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50|028|질문의 답은 동면 양안 삼 권, 이 권,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51|028|당뇨엔 인슐린 복용과 식이요법으로 병을 다스려야 한다지.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52|028|인슐린 요법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몸이 힘이 들겠죠.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53|028|무거운 물건을 들 때에는, 또는 이팔 관절이 아플 때는, 절대 움직이지 마세요.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54|028|그의 언어관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을 엄청 받았어요.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55|028|두 사람 옷을 보면 소매의 형태와 색깔마저 비슷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56|028|교사에게 필요한 건 교육적 능력과 학생들을 이해하려는 마음이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57|028|아리스토텔레스의 철자 알고 있는 사람?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58|028|물속에 녹은 염소량은 몇 그램일까?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59|028|물의 양이 증가하면 염소량이 줄어든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60|028|튀밥이 가득 묻은 찹쌀전병은 산자류의 유밀과에 속한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61|028|고래는 포유류로 분류되는 특징이 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62|028|설마 거기에는 의도적인 요인과 함께 다른 게 또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63|028|구한말 당시 조선은 변화에 대하여 개방적이어야 하겠고 나라 안팎으로 어지러웠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64|028|농산물 협상 때 우루과이 라운드는 안타까웠어.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65|028|쓰면 쓸수록 없어지는 것은?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66|028|사물놀이 패의 공연이 시작되자 강당에 울리는 소리, 궁궁궁궁궁궁궁 깽깽.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67|028|엄마에게 대들다가 겨울옷 보퉁이로 맞을 뻔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68|028|힘 내라고 어깨를 팍팍팍팍팍, 하지만 힘은 어디 갔고 왜 어깨만 아프냐.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69|028|음식을 주문할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은 뭔가요?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70|028|허리춤에 벨트를 묶다 서늘한 느낌에 뒤돌아보니 뒤에는 엄마가 서 있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71|028|이번 학기 교양백서는 과연 뭐가 기록될지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72|028|혜린을 문제아로 낙인 찍어 내쫓고 나서도 학교는 평온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73|028|화학실험에서 혼합 용액 실험이 가장 재밌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74|028|지난번 사건도 그렇고,이번 자연생태계의 사건도 이렇게 잘 해결하다니 대단하군.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75|028|정부에서는 여성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여성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76|028|고려대학교 축제 참가자는 음식을 먹거나 입장료를 내야 할 때 모두 무료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77|028|방학 동안 그대 품안에와 지하실의 멜로디와 사형대의 에레베타의 책을 모두 읽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78|028|달리기 시합 도중 친구놈이 다른 친구와 병행해서 또는 앞질러서 가버리는 꼼수를 부렸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79|028|시합에서 이기려면 경쟁, 전략적 방법을 잘 짜야 이길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80|028|시민들에게 강요된 평화 문제의 해결책을 요구할 수는 없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81|028|다친 곳에 루트로이베릭과, 니트로글리셀린을 바르면 금방 낫는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82|028|로빈슨 크루소 소설을 읽어보니 너무 재밌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83|028|너의 둔한 눈치 덕분에 나랑 그녀 사이가 안 어색해질 수 있었어, 고마워.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84|028|좁은 틈에 접은 은박지 밀어넣어 보려고 애쓴다, 애써.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85|028|아메리카 풋볼대회의 엠브이피로 진 켈리와 레슬리 케론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86|028|지금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내 인생을 무시하지 마.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87|028|막대기 끝에 비둘기와 반장이 각각 앉아있다고 상상하면, 끔찍하지?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88|028|지금까지 우리들의 블루스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89|028|비행기 꼬리에서 창공에 뿜어 내어 만든 신기한 구름을 본 적 있어?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90|028|이게 바로 감정과 의지의 첨단적 표현 그것인가?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91|028|계곡물이 길게 짜르게 굽이쳐 돌아가며, 소용돌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92|028|재판 결과 수요자와 접촉성신양회 성신탱크터미널, 광명콘크리트공업에 대해 각각 벌금형이 내려졌어.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93|028|파산선고에 의한 법률 등에 의하여 팔 년 금고형에 처한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95|028|지금 입속에선 인절미와 치아 간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구.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96|028|군대 내에서도 개헌 바람이 불자 꽁꽁 얼어 붙어 버린 군용 진영 되시겠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97|028|봄이 되자 신익희의 후원을 바라는 안내장이 속속 도착하는군.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98|028|학교 옥상은 밀회의 경험으로 뻔해, 그러니까 그런 장소는 피해.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499|028|양초와 성냥은 정전을 대비해 모아야 하건만, 불놀이에 푹 빠져 다 써 버렸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500|028|이병혁 등 여러분이 언어사회학, 과대를 맡아 한 학기 동안 잘 부탁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501|028|이번 여름에 루이스와 더불어, 강원도 머드 축제에 참석해도 될까요?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502|028|물을 아끼는 한 예로 양치 때 컵에 물을 받아 사용하고 덧붙여, 물을 틀어놓지 않아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503|028|그녀와 헤어진 후 조바심하는 모습을 보인 적 없었는데, 이렇게 무너지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504|028|티브이에서는 코미디언 버드 애보트와 그 친구가 촌스럽게 칙칙폭폭거리며 유머를 주고받고 있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505|028|자연투쟁설, 홉스의 사회투쟁설, 데모크리토스 계급투쟁설 등이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506|028|형상론 요소론 실재론 기계론적인 세계 이해의 기초가 되지.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507|028|강원도내 오 대 맛집 사리원 방문 날짜가 시월 이십 이 일 일요일로 정해졌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508|028|금강산발전소 북한 최대규모 전력을 담당하는 곳으로 구 월 구 일 최고사령부, 방문 뒤 가동된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509|028|많은 선교사들의 피땀으로 일군 교학연구와 교화활동으로 교회는 융성하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510|028|오늘 주식 시장에서 유화 십 사쩜육오 제일투자신탁 십 오쩜삼일 한국투자신탁 십 이쩜팔오 포인트 상승하였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511|028|도를 닦기 위하여 태백산에 수련하려 들어갔다는데?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512|028|생산 토대와 상부구조 사이의 갈등관계, 생산력과 생산관계 파악이 먼저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513|028|화이트젠 프로그램, 설화수 미백 에센스 프로그램, 다 사고 싶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514|028|오늘 학교 도덕 시간에 자유주의사관을 배웠거든.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515|028|자유주의사관연구회를 비롯해서, 우익학자와 승공연합 관계자를 한자리에 모으다니, 대단하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516|028|백 오십 대의 차량을 가지고 있다구요, 실례지만 한 달 수입은 얼마나?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517|028|계약을 하기도 전에 판매가 끝났다고요?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518|028|어쩌다 사모님과 실장님의 밀접한 관계를 알게 되었으며,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실장님 연적이었다니.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519|028|경영이 깨끗하려면 경영지표에 투명성과 자율적으로 모니터 체계가 갖춰져야 한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520|028|활발한 교류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며, 업종별 추천 종목을 추진하여 투자 그렇게 성공했다고 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521|028|아프리카의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522|028|진짜로 비비안 팔백 사십 삼만 오백 사십 원 냈단 말이지?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523|028|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와 사업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524|028|생명안전 윤리 규정을 강력하게 도입하기 위해 나라에서 표시제도를 만들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525|028|애매한 민중의식의 향연이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526|028|한 시간 동안 육백 만 명의 회원을 모집했어.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527|028|갑판에서 어느 노인이 낚시를 하고 있군.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528|028|비닐하우스를 설치하자 어떤 이들은 매우 놀라던데.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529|028|포도축제 일시 아는 사람?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530|028|이 책은 프롤레타리아 문인의 이야기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531|028|전통문화의 주체적 근대화 문제는 우리의 당면 과제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532|028|잘 살펴보면 밀짚을 섞은 재료들도 보여.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533|028|국제무역에서 전자 통신 장비의 가격이 상승 중이야.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534|028|원시무문토기는 기원전 쓰던 것으로 추정된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535|028|전후 사정을 토대로 추정해보니 사형당했음이 자명해졌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536|028|조선총독부의 통치권을 지역별로 다르게 설정했지?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537|028|자신이 신이라 표명하면서 사람들을 현혹했지.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538|028|각자의 재량에 맞게 재능기부를 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539|028|이곳에서 무용 발레 미술전시회 등의 대회가 열릴 거야.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540|028|회의에서 이번에 원유는 그만 사들이라는 지시가 있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541|028|왜곡하여 받아들인 현실에 빠져 살고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542|028|퍼렇게 멍든 얼굴을 보이기 싫었어요.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543|028|이번 시험의 핵심인 과목은 국어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544|028|수학 문제와 모범 학생 간 상관관계가 성립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NX_A_028|A_NX_A_028_0545|028|일승원융사상을 바탕으로 화엄사가 지어졌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A_037.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A_037.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c496e57b373d9a38ace0412cc88cd97f4940c061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A_037.txt @@ -0,0 +1,486 @@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051|037|지금까지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서초경찰서 이렇게 살아있다니.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052|037|소크라테스며 플라톤이며 아리스토텔레스며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찌 믿어지지 않아요.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054|037|물론이오이다만 정말 대견하구나!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055|037|앨버트의 실크 같은 볼기짝이나 쓰다듬어주며 태평가나 불러보자고!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056|037|넌 호텔이나 물침대 위에 엠마뉴엘부인이라든가 몰라.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057|037|거기 앞에 가시는 이오덕, 그리고 여성운동 무크지 조심하라고 몇 번을 말해요.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058|037|최근 김대업씨로부터 이정연씨 병역면제 의혹 테이프와 녹취록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059|037|이에 따라 국회 증언한 피해자는 수사 피해갈 수 없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060|037|이번에 현대차 공 이 사 공 사 에 팔 이 공 사, 공 팔 공 육 공 공 에 육 공 공 공 기아차 공 이 칠 팔 사 에 일 이 일 이, 중에 뭘 골랐어?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061|037|차 중에 대우차 르노삼성차 모두 공 팔 공 칠 이 팔 에 칠 이 팔 팔 쌍용차 서비스로 전화하래.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062|037|정씨는 오씨가 마크브이 승용차를 팔아넘겨 횡령한데 필요하다며 오씨의 친지로부터 육백 여 만 원을 빌렸다 주장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063|037|이번 학기에 헌법개정과 장치와 실제 위상, 인터넷 등 - 입법행정거버넌스 앤드 퍼블릭 신청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064|037|시민사회 사이에 새로운 권력의 매티우즈는, 세계화와 권력이동이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065|037|부패 척결을 위해 반부패입법과 자산공개법 행정부의 투명성 등 - 법의 논의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066|037|너, 부정부패커럽쎤은 부패에 어디에 해당된다고 생각해?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067|037|이번 연구에서 신소재 비트 메모리, 초전도 세라믹 가스 터빈, 개발은 굉장한 성과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068|037|수소 복합체, 아모르퍼스보다 금속계 탄소 복합 컴퓨터, 뉴럴 성능이 더 뛰어나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069|037|이번 씨에이디 열차, 실험 통해 면역효소, 생체막 이용 기술, 혁신적으로 좋아졌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070|037|자동차 산업, 기술, 씨에프씨 발달로 성능이 뛰어난 제품 출현한다면 어느 정도 예상된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071|037|정책과 여성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주요 협회 주최로 여성 포럼이 열린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072|037|포럼 개최하고 있는데, 그간 몇 차례의 회의를 통해 여성 창업 절차, 벤처기업 및 정부의 벤처 관련 질문 없나요?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073|037|앤디 윌리엄스의 권투시합 비싸서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봤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074|037|이번 연주회는 깊고 영적인우주자연 다채로운 울림, 그 자체였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075|037|사람은 감수성, 실패 좌절경험에서 신경자극, 영향을 받아 번뇌의 심층활동, 한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076|037|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오백 만 원 주식회사 세중 백 이십 오만 팔천 원 보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077|037|에리히 프롬 바슐라르에다가 루소 칸트 헤겔 맑스 쇼펜하우어 키에르 좋아하는 철학자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078|037|금통위가 통화신용정책 위하여 필요하다고 한 정책들이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079|037|회원조합 축협중앙회의 신용사업부문이 포함되며 보험사업자와 공유된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080|037|지금부터 파라마운트 시네마스코프 윈느벨 효과가 가득한 영화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081|037|뮤직이라는 영화에 다시 공포의 보수와, 아파트의 열쇠를 섞었으니 즐기도록 회사의 바람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083|037|애앨러제국의 눈뜸에 의한 이른바 이데올로기 싸움이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084|037|정치에서의 남,북 관계의 퇴조와 긴장 완화에서 표면화, 된 문제는 커뮤니케이션 이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085|037|코로나로 거리를 띄우고, 이른바 건전한 유희의 장을 마련하자.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086|037|노년을 위해 양로원 만들며, 경우에 따라서는 마련된 특정한 데로 갈 수도 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087|037|까라마조프의 고엽과 여자의 화해의 깃발 그것이 영화의 모든 것이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088|037|아무 생각도 없이 돛대 피운 그레타 가르보의 차차차를 본 적이 있는가?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089|037|로이베릭과 마리아 태우고 마물리안 열차와 바리키노의 배는 떠났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090|037|이 시는 한 맺힌 음률과 억제 못할 감정을 달래며 구곡간장 녹인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091|037|음악을 들으면 그윽히 쉴 수도 있고, 감정에 스며들게 할 수도 있고, 십 이 현 보다 좋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092|037|가야금 물결이 열 두 줄에 부딪쳐 몸부림 쳐 가며 운명의 소용돌이 맺으며 풀며, 연주된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093|037|찹쌀떡 모본단 호박단 내가 좋아하는 떡인데 가만히 팔장만 끼고 바라봐야 하다니.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094|037|오늘 점심엔 갈비나 뜯고 골프나 치자!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095|037|비협약 채권자인 회사는 피인수설에 대해 십 일 오전까지 답변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096|037|롯데쇼핑컨소시엄이 자회사설립 유상증자 실권주 인수를 오천 사백 이십 억 육천 만 원에 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097|037|신용정보주식회사에 의하면, 출자아남반도체 아남반도체 최대주주인 암코사가 동부그룹에 넘어갔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098|037|자금난 해소로 계열사에서 사백 칠십 육만 주 투자 확정됐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099|037|일 세대 일 주택 해당여부에 불구하고 등기부등본 등에 의하여 삼 년 보유사실이 인정됐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00|037|둘째, 조세감면규제법상 이 년 이상 보유한 소유권이 인정 이와 유사한 법률적 효력의 사건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01|037|직접 또는 우편에 의해 매매한 경우 본인이 신고 하여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02|037|천 구백 팔십 사 년 가을호는 민족공동체와 모국어라는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03|037|천 구백 팔십 오 년 유 월에는 학술발표회에서 여성언어의 문제점에 살펴본 바 있었고, 천 구백 팔십 오 년 팔 월에는 한국사회 학회가 살펴봤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04|037|요즈음에도 개성 찾아 입다가 스몰 사이즈 입었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05|037|천 구백 칠십 년대 농어촌 계몽 운동과 더불어, 김주열의 시체와 사일구 학생혁명과 더불어, 사회 혼란이 가중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06|037|의료사회와 의료체계의 개혁이 매우 필요하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07|037|잘만 기획됐으면 의약제도를 잉태하는 생산적인 요소로 전환되었을지도 모른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08|037|기독교윤리실천운동, 누가회 씨엠에프, 중심으로 낙태반대운동이 확산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09|037|복음주의협의회, 샘물호스피스선교회, 서울평안교회, 예영커뮤니케이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청아한교회, 한국기독의사회, 학생신앙운동 에스에프씨>, 참가 중이지.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10|037|오후 일곱 시 삼십 분 여덟 시 뉴스, 오후 일곱 시 사십 오 분 이천 이 월드컵 재방송을 볼 수 있어.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11|037|거기에는 이민과 윤일봉, 아다다 라애심과 엮인 비극 삼각관계가 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12|037|르네상스와 프랑스혁명, 산업혁명 이후의 사회는 탐욕적인 물질주의, 과학맹신, 주가 되었군.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13|037|의약분업 이후 총요양급여비용을 구십 팔 년에는 의원급이 삼조 오천 사백 십 육억 원으로 더 썼잖아.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14|037|이렇게 비겁한 정종수 정징원 봤나, 아무도 모르게 변영섭 구일회 이융조 찌르다니.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15|037|북한중앙방송, 보도에 의하면 팔십 육 년 사 월 팔 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금강산발전소 건설계획 발표됐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16|037|서양의 뉴턴에 의해 양적 팽창의 변증법, 경제결정론, 논의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17|037|원효는 중국에서 귀국하여 화엄불교를 바탕으로 법화경, 화엄경 전법하였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18|037|맑스주의자들이 모순관계 등을 파악하는 이론은 상호 조건적으로 적용되는 거라고.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19|037|녀석들에게 차원변화의 관계일 뿐만 아니라 내가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겠어.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20|037|새로 나온 랑콤 블랑 퍼시픽 화이트 콘선트레이트 크림이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21|037|이 제품은 화이트 데톡스 엑스트라 기능을 가진 데이엔나이트 제품이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22|037|지방의회를 중심으로 위안부 사건 삭제운동을 반대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23|037|교과서 개정운동을 반대해 교과서를 규탄하는 청년학생쎄미나 열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24|037|정부에 의해 수입한 권련초를 피는 흡연자가 많아 이에 따라 금연이 강조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25|037|흡연을 하는 사람이 증가하여 천 팔백 구십 년에 수입총액의 영쩜이 퍼센트였던 사백 팔십 사 원이 최고치였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26|037|퇴폐적인 그녀의 눈빛은 어둠속의 육체에 헤매이고, 뒤늦게 한눈 팔던 정치인과 어느 사이 어울려 뒹군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27|037|수도권 지역이기주의자로 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떠드는 거야?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28|037|화석연료에 육십 오 퍼센트인 유럽연합을 초과하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는 우리가 만드는 거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29|037|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을 대량 감축 그래야 대규모 환경오염을 막는다구.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30|037|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구입한 기록이 컴퓨터에 남아 있어 영업비밀을 들켰어.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31|037|공시자료의 비치장소는 은행으로 건전성 수익성 생산성 주요정보 자료를 일부 배포 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33|037|한경비즈니스 삼백 육십 이 호에서는 금융개방화 국제화 사항, 자금조달 운용에 도입된 법률 위주로 다룬대.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34|037|이번 모임은 유통업계의 신세계백화점, 벤처캐피털업계의 케이티비네트워크, 중심이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35|037|철저한 분단주의체제와 반공주의체제 사상이 허용되던 학문풍토 없어진 지 오래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36|037|이후 가치중립지향적이며 방법론적 변화를 맞아 학문적 양심을 중요시하게 됐다니까.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37|037|원탁의 대왕에서 론 레인저가 외우라고 권하던 글귀야.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38|037|멧셀라가 양자 택일을 할 문장이라며 또박또박 읽어줬어.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39|037|서부 로젠버그 갱이 나오기에는 프로가 가볍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40|037|창호지에다 인쇄가 된 프로그램들하고는 격이 다르잖아.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41|037|요새에서 롤란드가 몰입해 있던 버팔로 따위의 문제가 아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42|037|점묘의 입체로 표현된 넋들의 가벼움으로 치부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43|037|테이블에 찻잔이 유리창이 놓여 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44|037|주택의 종류에는 남택, 비소택, 본피택, 곡수택, 그리고 유야택, 등이 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45|037|법류사 살펴보면 대택과, 반향사 북쪽에 금양종택, 있어.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46|037|실제 물가상승률과 근원적 인플레이션율 비교해 보면 양자간에 일관성 평균값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47|037|이번 집은 세 개의 층으로 쌓았으며, 아래층은 황색사토질로 두께 삼십 센티미터로 쌓았는걸.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48|037|최하층 판축은 이에서 삼 센티미터, 오에서 육 센티미터되는 여러 층 맞아.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49|037|루씨에서 등장하는 유명한 로버트 배우는 한때 무명이었어.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50|037|잎도열병 이삭도열병 벼멸구 매미충 일화명충 이화명충 등 줄잡아 열 일곱 가지가 유행이야.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51|037|오 월 이십 구 일에도 협의했으며, 오 월 삼십 일 일에도 진행, 이후 삼 월 십 이 일에 최종 결정된대.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52|037|이후보와 노후보 차이는 한달 전 육 월 십 칠 일 자 비교했을 때 차이가 약간 좁혀진 것이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54|037|하버드대학 동기인 빌 게이츠 제의로 에메쓰에 개혁작업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55|037|뚝심있는 영업전략과 추진력으로 소프트웨어 회사로 변신했어.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56|037|지난 오 월 삼 일 전국 법원장회의를 열어 사법부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들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57|037|주소 이름이 프린트되거나 컴퓨터로 찍혀 있지 않다는 오백 십 우편함 속 내용물이 없어졌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58|037|인터내셔널 페이퍼는 카노드메탈박스를 사십 억 달러에 팔았대.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59|037|최종적인 의학적 소견은 경추부위의 손상으로 특별한 원인이나 다른 이유는 없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60|037|태아의 세포를 통해 양수천자법이나 융모막 추출법과 같이 태아의 유전병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61|037|이날 리언 자크 무역 대표부 집행 위원 위원장과 만났어.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62|037|자율적으로 좌우익의 옳고 그른 것은 좌우익이 국책화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적 판단에 따르자.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63|037|환경파괴적이거나 지역문화의 비판 성차별적인 발언이라구.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64|037|휴전협정이 조인됐는데, 핵심인물인 백형복 조용복 윤순달 등 십 이 명이 징역 처벌을 받았대.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65|037|퇴직연금제도는 삼십 사 조 제 사 항에서 규정한 퇴직연금신탁과 명칭만 같아.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66|037|비언어성 예를 보면 뇌량의 좌측 시야에만 인식될 것들이 주를 이룬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67|037|자본주의 경제가 낳은 불균형 뿐만 아니라 식민지화 등을 꼽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68|037|국회의원인 정치인 대부분 정치외교학과 출신이라 그 과는 등용문쯤으로 여긴대.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69|037|뉴욕의 높은 건물은 뉴욕의 상징이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70|037|이 미터 십 육의 조던은 세븐티식서스 시절인 육십 일 육십 이 시즌에 두 차례 엔비에이무대를 휩쓸었어.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71|037|음양오행 설에 힘입어 미적 의미로 궁중무용에 유교적인 예약 등을 집어넣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72|037|고교의 이수 과정에 따른 개정안은 지역과 진로에 따른 과목 학습 특수성, 우선 반영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73|037|그후 호주와 동양에서도 캘리포니아, 포도를 생산하게 되어 소위 포도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렸지.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74|037|고귀려의 주심포구조와 창방 위에 복화산대신 솟을화반이 비슷하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75|037|이번 선거에 관권개입, 정황이 포착되어 금품살포에 오리털 이불이 이용되었대.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76|037|명문인 오클라호마 돌풍이 무섭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77|037|미래에 태어날 자식들의 교육문제 제일 걱정이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78|037|한가지로 입신하고야 말겠다는 조촐한 꿈을 키워가고 있었는데.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79|037|갖고 싶어 세탁기쪽으로 향하는 눈독을 멈출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80|037|물론 영화 에스에프작가들과의 인터뷰나 에스에프잡지 안내 홍보가 주목적이란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81|037|세계 각지의 카페 등지에서 교류하도록 컴퓨터 본체를 갖추어놓은 곳이 많아.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82|037|조리서인시의전서에는 온갖 요리법이 있더군, 배숙, 장미 화채, 배 화채, 앵두 화채 등등.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83|037|십 일 월에는 현물환 거래에서 환율상승 요인으로 대체로 외국인 매수가 칠쩜이 퍼센트로 상승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84|037|보아라, 부둥켜안고 죽어가는 이파리의 흐느낌 소리가 들리는가!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85|037|여름 동안 결실을 맺고 씨앗을 묵묵히 퍼뜨린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86|037|북쪽과 더운 이탈리아에서 채소 과일이 골고루 비싸.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87|037|지중해에서 곡식과 포도가 주요 생산품이야.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88|037|북해와 대서양에서 풀밭 위를 뛰노는 젖소의 젖도 이들의 먹거리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89|037|복권 당첨으로 각자 오백 만 원씩을 확보한 가족이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90|037|지난해 칠 월부터 최근까지 체류자 엄아무개씨 위조 주민등록증을 사용하다 들켰대.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91|037|에쓰케이텔레콤은 케이티가 케이티에프의 피씨에스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며 고소했어.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92|037|철교 밑에 누워 있는 게오르규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군.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93|037|멜빌의 절대적인 율법으로 따르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94|037|출퇴근 시 자가용 도로 이용 비율은 팔십 오 퍼센트를 넘겼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95|037|휴가 인원은 인구의 팔 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는 보도가 있었어.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96|037|신기술 개발로 이 때문에 매출액 십 삼쩜오 퍼센트, 달성했어.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97|037|특히 수출 감소로 인해 순이익률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98|037|약의 오남용 사례는 단지 의사와 상담으로 해결되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199|037|노인 혜택의 하나인 알츠하이머 비용인 사조 이천 이백 십 삼억 원으로 책정됐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00|037|이는 암 비용인 오조 육천 육백 팔십 오억 원보다 작지만 노령인구 팔 퍼센트에 달하는 규모로 보이는데.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01|037|파충류 진화의 역사가 바이러스와 비슷한 그래프로 나타나 흥미롭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02|037|뿐만 아니라 파충류와 가까운 십대와 백대조, 역시 비슷하다는 생각과 일치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03|037|기계공업의 제조업체들이 영세한 규모를 보이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04|037|이에 따라 영세업자에 의해 상실하여 도산하게 되었던 업체들을 파악하고 있어요.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05|037|실태조사에 의하면 고용 지수는 마이너스 사 퍼센트에 도착했어.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06|037|실업률은 꾸준히 하향세를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이천 년 이후 계속 하락세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07|037|제삼 세계문학을 검토한 결과 매우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08|037|세계문학사의 제일 제이 제삼 세계문학을 나누는 기준은 뭘까?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09|037|천 구백 구십 오 년 십 이 월 타행환의 수취계좌종목이 바뀌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10|037|일반자기앞수표가 타행환 송금대상 체포해.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11|037|홈페이지에는 학술대회와 해외에서 열리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일정이 나와 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12|037|몰큘러 학술대회, 회원의 명단 정리 중이야.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13|037|형용사의 불규칙 활용 예는 된소리 경우 시옷 덧붙여야 돼.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14|037|올해 교육부의 목표는 기초연구 모두에 균형을 두어 발전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15|037|순수기초연구와 사용을 위한 투자 규모를 파악해야 한다구.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16|037|한중 사태에 비난을 퍼부은 한국대표의 말은 논외로 치자.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17|037|변명 운운하며 뒷걸음질 치던 그의 처신은 떳떳지 못한 처사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18|037|시민들의 유전자 분석 성과로 최초로 유전자가 발견됐어.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19|037|이번 가을, 여행은 월요일, 출발이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20|037|알바는 목요일, 토요일, 이틀 동안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21|037|육십, 살이나 여섯, 살이나 먹는 거 앞에서는 똑같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23|037|학사운영 쇄신 하기 위한 장기발전계획이 유명무실해 바보 같아.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25|037|광화문의 전광판은 아름답기로 손에 꼽힌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26|037|죽은 이의 맞은편이 아비와 지아비와 함께 한 자리이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27|037|형과 오라비와 가무 대결을 하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사람이 내 동생이야.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28|037|혼자 벌어 오로지 가무와 의상에만 돈을 썼어.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29|037|벤치마크 서베이는 엔지오들에게 아래의 육 대 부류의 하나야.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30|037|우리 경제가 세계체제의 편입됨에 따라 안보국가와 발전국가의 기틀이 잡혔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31|037|정부 정책은 토착자본가의 산업화를 막았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32|037|이번 정책은 민간의료부문과 누진적 의료보험료율과 맞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33|037|그때부터도 이야기하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 저녁까지 대접하였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34|037|그 사람과 떡 마주 놓고 앉아보니 떡대가 크더라.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35|037|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은 고수익 보장은 물론 에스오씨사업의 활성화에 따라 일이 커졌어.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36|037|경제 규모 확대와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파이낸싱에 투자해야지.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37|037|경제 보복에 나선 미국 영국 대응을 신중 대처 해야 해.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38|037|오늘부터 수업시간에 그룹으로 나누어져 수업한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39|037|김유정 고객상담팀장, 회원관리일팀장, 노블레스상담팀장, 인사이동 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41|037|꿈에서도 그리워한 소비 세계이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42|037|경영혁신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상태이고, 우수보안업체로는 선정되지 못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43|037|꼬리부분 에서 유래되는 육 경수 전류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44|037|일 경수 신경분지에서 하나는 의핵 아니야?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45|037|본디 리얼리즘론과 하이퍼 리얼리즘 그사이 리얼리즘론의 위신은 떨어진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46|037|저기 고개가 갸우뚱한 애꾸눈 더글라스, 보인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47|037|헐렁헐렁한 블라우스 차림에 머피, 머리가 산발 되어 손님을 맞는 매퀸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48|037|둥근 쇠뚜껑을 치면 날카롭게 울리는 휴식시간의 종소리 아름답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49|037|예술은 스위치를 태우면 나는 냄새와 같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50|037|심미주의는 예술지상주의와 본질적으로 달라.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51|037|회의 결과 소결론 여성잠재력 많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52|037|이번에는 제시 여성들의 환경의식 부족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자.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53|037|이번 토의 때 자료를 활용 많이 하고, 참여의 기회를 높여보자.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54|037|이번에 이활에게, 보내는 편지가 발견됐대!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55|037|황해도에서 체포되어 북경으로 압송되었다가 옥사하게 된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56|037|저런 행동은 반행위규범 해당 사항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57|037|어느 한 마을의 모델에 가해진 약화사고에 대한 범인 찾기가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58|037|법 아래에서 의사와 약사 가운데 어느 일방에게 불리한 법은 없어.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59|037|네슬레와 식품회사에 유전자 조작 감시 결과 불매운동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60|037|전방경추융합시술사건에서 의사의 잘못이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61|037|명의의 의사진료기록의 기록을 기초로 의사측이 무죄를 주장했지.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62|037|변조이유에 대하여 아직 아무것도 안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63|037|비닐하우스에 앞다투어 기름보일러를 들여 놓아 앞서갔지만 소출이 적어.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64|037|역사상 최단기로 이미 티브이뉴스의 떠오르는 스타가 됐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65|037|난데없이 시누이가 주민등록을 옮기는 멍청한 짓을 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66|037|전화번호를 잘못 누르자 엄마의 어깨는 솟구쳤다가 가라앉았어.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67|037|피시 통신 하이텔정보세계를 만나보자.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68|037|수박 씨 뱉기 대회 등 열린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69|037|불법 포도판매 가처분금지신청에 대한 명확한 천안시 입장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71|037|혈류의 기계적 감소 현상에서 혈관수축 경우, 혈액량의 저용량성에서 기인하는 거래.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72|037|우송된 투표용지 문제로 부재자 투표 무효표 숫자가 천을 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73|037|원두커피는 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지.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74|037|원두분쇄커피가 더 맛있는걸.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75|037|죄인을 이야기하면서 언뜻 친일행위에 가까운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76|037|전통주로는 삼 해 주와 삼 오 주 벽향춘 사 마주 일 년 주 등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77|037|사람들이 유럽과 아시아로 세 차례나 여행을 왔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78|037|궂은 날씨에 농부가 되어 농사짓는 체험을 해 보았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79|037|세금을 많이 떼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차츰 불만을 가졌지.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80|037|기본급 인상으로 생활을 윤택하게 해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다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81|037|속이 상한지 담배를 연거푸 두 개비 피워댔고, 화를 내더군.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82|037|새끼 따위의 욕설을 퍼부어대며 난동을 부렸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83|037|서류는 가혹행위가 기재되어 있는가에 따라, 효력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84|037|서비스에 불만인 내용 뿐만 아니라 사유를 정확히 기재해야지.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85|037|우리는 경제체제 강화 속에서 이루어야 할 역사적 사명이 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86|037|일이 꼬여 그녀와 하룻 밤을 날리고 교인들과 교회 일을 하며 밤을 새웠어.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87|037|미디어 분류에 있어서의 신문은 이제 후진 그룹에 속하게 된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88|037|평등 평화 행복 그 의미와 사람들에게 주는 위안은 대단해.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89|037|섬유 종류는 나누어 포에는 면포, 광목, 등이 있지.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90|037|다소 불편하게 아파트 베란다 아래에 나무를 가득 심어놨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91|037|종교적으로 부처와 공자와 정반대인 것이어서 사람들에게 배척당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92|037|먼 옛날부터 끊임없이 되풀이해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93|037|장윤 애기씨가 이승범 도령과 가까이 이어지던 무렵, 일이 터졌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94|037|짚신을 신어보면 볏짚의 질감도 뻣뻣한 느낌 그대로 살아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95|037|오천 육백 일 한글코드 규격이 아이에스오 이천 이십 이 규격에 맞게 설계됐는지 알아봐라.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96|037|이 제품은 만 육백 사십 육 규격을 어겨 탈락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97|037|지표의 오 에이치티 삼, 알기 위해 연구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98|037|독도의 갈매기를 보기 위해 제주도를 경유하는 여행코스로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299|037|사보디아의 뭉쳐 씹는 껌을 만든 결과 크게 히트를 기록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00|037|맥주와 소주를 섞어 주류시장을 휩쓸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01|037|이엠유연기의 시나리오는 이엠유자체를 무산시킬 리스크를 안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02|037|이천 이 년 월드컵 조직위원회 후원 행사에 참석하여 이름을 알렸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03|037|선수들에게 행사품을 전달하고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을 축하했지.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04|037|약전골목 뒤안 길에 보았던 이웃의 모습이 수상하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05|037|신문팔이를 하며 누볐던 시장통은 동삼동유적의 포문이 되었다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06|037|해저터널은 대서양으로부터 태평양으로의 제이의 커브로의 이동을 고려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07|037|후기무문토기는 제작 시기를 알기 위해 열선을 가하여 추정한 연도를 기본으로 한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08|037|임화가 너 어느 별에서 왔니라고 묻자 한설야는 미래에서 왔다고 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09|037|철도 노조의 반대와 거부에 승무계획은 도입하기 하루 전에 엎어졌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10|037|잡링크의 아르바이트 전문채널 통해 판매, 지하철 알바를 구하게 됐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11|037|니아를 내세워 인민위원회를 조직하였으나, 거센 반대에 부딪쳤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12|037|이번에 도입된 구 등급제도 살펴보면 영역별 등급과 함께 종합등급이 표시된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13|037|몸이 안 좋아 검사를 해보니 전당뇨병, 이라고 하더라.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14|037|이베이의 토크쇼 순위를 보니 프렌즈의 프로듀서 마시 카시는 이백 이십 사 위에 올랐고, 지난주보다 세 계단 내렸어.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15|037|팔십 칠 년 구 월 일 일의 날씨를 보니 삼 년 육 개월만에 이점팔 밀리미터의 우박이 내렸더군.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16|037|실험 결과에 대해 이십여 명은 푸스타이한웅 진단을 받았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17|037|라디오로 비비씨 라디오나 티브이 매체를 선택하면 청취할 수 있는 단파 전파가 잡히거든.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18|037|양파도 양파씨앗도 양파재배 포기에 원인이 될 수 있어.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19|037|양파 간 것을 많이 먹었더니 설사 폭풍이 몰아쳤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20|037|매월 토요일 대구백화점과 회원들은 이 운동에 참여한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21|037|형상관계의 의도적인 목적은 뻔하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22|037|장작을 폈는데 연기가 퍼져나오지 않고 오히려 위로 올라갔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23|037|노동집회에서 사회조직적 역동성, 대립 투쟁 이유는 근원적인 노사 문제에 있지.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24|037|연암은 당시에 유행하던 북벌론 주장을 힘주어 말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25|037|이번 중간고사 시험 과목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포함돼 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26|037|철학체계에서 원류하는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논리를 이길 방법은 매우 드물고, 힘들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27|037|그 문제에 관해 제 일 심 법원이 기각하였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28|037|벙커씨유 선택하는 사람들은 평균 십에서 이십 퍼센트 정도야.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29|037|윤건은 기억하지는 못하였으나 자기와 같이 더블류대학 동기인 그의 낯을 알아봤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30|037|민주화운동기념사업 비용 마련을 위해 헌납하자는 의견에서부터 관두자는 의견까지 다양하게 나왔어.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31|037|십 칠 일 오후 열 시께 신월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32|037|고려조의 국교로서 어울리는 태도를 갖추시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33|037|조선의 새 국격에 걸맞게 최고원리에 해당하는 글귀를 만들라!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34|037|이 동네는 국토개발 계획에 추가되어 해당지역 땅값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옆동네도 개발에 포함 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35|037|회사가 부도통지 받고, 폐업 하여 어음교환 불가하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36|037|은행권 경우 중앙은행으로부터 통제를 받는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37|037|중앙은행이 외환 위기가 확고해지자 달러를 보유하기보다는 매수하기로 결정했어.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38|037|남편이 절규하며 미혜의 시신을 끌어안느라 증거들이 뒤덮여지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39|037|산 어귀에 초소와 지휘소 등이 보이는 걸로 봐서 여긴 군부대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40|037|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을 설립해 장애인들의 창작무용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41|037|아이가 아픈 원인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수두증, 뇌교 등이 의심돼.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42|037|볼츠만 상수 단위로 켈빈, 그것은 열역학적 온도 혹은 절대 온도의 단위이지.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43|037|병원에 갔더니 긴엄지굽힘근, 다쳤대.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44|037|혹시 노쪽손목굽힘근, 수술은 위험한가요?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45|037|리니어모터카는 회전모터를 사용하여 실용화됐으며 일본 내 인기가 좋아.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46|037|위험성을 무릅써가며 올 필요 없어, 오사카에도 빵은 있으니까.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47|037|시인이 생각하는 생략법이란 개념적인 것이겠지.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48|037|밖으로부터 오는 광기의 대부분은 위험하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49|037|방충망을 하면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벌레를 막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50|037|물체들을 운동하는 좌표계에서 엑스축은 관념에 의하면 소비값이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51|037|일제하에서 초월의 시가 사람들 마음을 어루만져 줬을 거야.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52|037|초월이 말하여주는 광야가 의미하는 바는 바로 광복이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53|037|언어 단위에 철학적 의미론, 인지의미론 등을 부여하는 게 옳을까?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54|037|이라크 군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격하자 부시는 당황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55|037|해외 항공술은 우리보다 앞서 있어, 거기에 비해 유럽의 항해술은 떨어지지.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56|037|세상만사 뒤얽혀 살고 있으므로 요지경 속이라 하는 거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57|037|어느샌가 서로 왔다 갔다 하며 살다 보니 촌뜨기란 것 없이 하나가 됐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58|037|캔디시스터즈는 팬들도 다시 보고 싶어하는 일 위 걸그룹이야.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59|037|김세레나는 레자만 자꾸 틀리게 써 화가 났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60|037|패티김은 튀김집 주인 이름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61|037|라나에로스포는 위대한 피아니스트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62|037|살해할 목적으로 권총을 머리에 대고 쏘았으나 한 끗 차이로 빗나갔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63|037|손으로 길이를 재어 오른쪽 허벅다리를 벽에 고정시켰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64|037|브로크로 양식으로 지어서 양쪽에 하나씩 집을 마련했단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65|037|먹을 게 있으면 우선 나누어 놓고 시작한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66|037|조직 간 다툼으로 인해 다시 유씨의 조직원 영만돌씨를 폭행해서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67|037|수혜가 버스정류장 앞에서 니아를 기다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68|037|수혜가 효철의 어깨를 때리자 효철은 귀엽다며 웃고만 있더라.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69|037|예컨대 제임스 작품의 초점이 자꾸 여인의 존재 유무에 맞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70|037|유용도에서 볼 때 국회 의원이나 미화원이나 매한가지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71|037|신경 안 쓰는 편이 관리보다는 훨씬 편하긴 하지.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72|037|회초리의 크기와 체벌 강도는 비례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73|037|학교 다닐 때 숙제 안 해가면 허벅지로 체벌을 받았지.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74|037|신의는 대국질서의 미이며, 대붕우 질서의 미이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75|037|완은 저고리 끝동 아래로 자신의 손을 움켜쥐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76|037|동아시아에 힘의 이동은 중국 쪽에 유리하지만 결코 패권주의로 나아가게 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77|037|칼슘 음료, 노화 보호 음료, 등등이 개발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78|037|모범생으로서만 인식된 생활이 지루해 깨뜨려 보고 싶어도 이미 각인된 이미지를 벗어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79|037|이원복후보는 선거의 열세를 딛고 당선됐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80|037|이윤수 후보는 야당 후보와 붙어 접전 끝에 승리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81|037|전세에서 이백 만 원짜리 주방은 사치 아닐까?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82|037|아기들은 부엌 싱크대만 보면 기어올라가게 되는 것이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83|037|치과의사와 결혼하는 것이 꿈이에요.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84|037|해당사항은 약사면허 정지나 약국업무 방해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85|037|외국과의 이양선 문제는 늘 있었잖아.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86|037|전부터였던 기독교와의 문제가 최근 다시 불거졌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87|037|매끈한 소모사로 짠 옷감은 생각보다 두툼하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88|037|과천동 여섯 통의 광창에서 육 동, 오 동, 사 동, 삼 동, 이 동, 일 동으로 갈라진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89|037|세 마을로 나누어져 있음에서 불구하고 한 마을처럼 정답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90|037|아시아 인구비율은 대부분이 혼혈인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91|037|백인 이세들은 아시아인의 이세와 다른 루트로 학교에 입학했다는데.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92|037|에너지 과학의 경우 과학적 형성된 여론이나 결정들에 따르는 경우가 많단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93|037|수영장에 물이 더 채워져도 좋을 거 같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94|037|공사장에서 쓰이는 시멘트는 메워서 쓰기 편하지.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95|037|군학회등에는 미음, 미수 관한 기록이 남아있어.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96|037|다이어트에 효소를 섭취하면 유효하겠으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97|037|떠난 님 뒤를 허겁지겁 뒤쫓다가 보니 내 발디딘 자국조차 남지 않으리라.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98|037|밤에 활동하는 인구가 늘어 늦은 밤 여성의 라이프사이클 그래프가 요동치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399|037|훔쳐보는 행위에 관련된 지필 평가가 한쪽에 치우친 경향성 질문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00|037|국제권력정치의 조약에 의하면 공법에 표기된 것처럼 약속 위반이야.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01|037|농사를 지으려면 우선 볍씨소독 볍씨뿌리기, 순서로 해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02|037|벌써 어둑어둑한데 보리밭매기, 뽕나무심기 언제 다 할꼬.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03|037|우리 모두 다 함께 생명의 운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04|037|이번 시간엔 지난번 첨예하게 대립했던 쟁점들을 다시 한번 살펴봅시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05|037|오늘 급식은 꽝이야, 더욱이 거의가 내가 못 먹는 해산물 위주로 나와서 싫었어.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06|037|건축재료적인 측면에서 볼 때 통일신라시대의 탑보다는 삼국시대의 탑파건축과 닮았는걸.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07|037|국제원유가격은 오펙의 원유수출 가격 결정에 영향을 받는다니까.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08|037|그는 유창한 영어로 말했다, 위 페이먼트. 다큐멘터리 크레디트 다큐멘츠.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09|037|환경 오염에 무뎌진 사람들 때문에 사회의 문제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10|037|대구사회연구소가 대구 경북사회의 투표 성향과 정치 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11|037|정보브로커들에 연결책을 찾는 한편 브로커들과 명단 사이의 인과관계도 파악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12|037|코로나 시국 상가 운영에 있어서의 자율성과 영업 제한 문제로 자영업자들은 정부와 줄다리기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13|037|창업을 한다면 차별화 고객서비스 차별화 가치 차별화 등 생각할 거리가 많아.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14|037|발해사 연구소장인 그가 그간 조사한 것을 기초 자료로 쓰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15|037|이번 정명화, 공연은 유엔의 초대 공연 중 하나라지.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16|037|내 지난번 얻어 온 꿀술을 약주라 여긴다면 추동춘하를 안주삼아 마셔보자꾸나.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17|037|엘지 타자 일 회 터뜨린 선제 공격, 사실일까?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18|037|수업 후 발표시간을 가질 테니 각조 모둠장, 모둠 대표는 앞으로 나와 주세요.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19|037|신유교난 겪으면서도 선조들은 가톨릭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20|037|속칭 퉁애라 부르는 퉁소는 대나무로 된 관악기야.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21|037|신선이 부는 것은 퉁소이고, 내가 부는 것은 리코더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22|037|헤어진 뒤 소식이 끊겼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나지 못했대.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23|037|평균대 위에서 동적 동작과 정적인 동작을 결합하여 동작과 속도에 변화를 주며 하는 평균대 운동.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24|037|두록색이 어여쁜 저고리와 진분홍, 심홍 색깔 치마가 조화롭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25|037|한두 척에만 사람들이 몰려 타자 도로꼬 턱의 높이도 넘기 힘들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26|037|어느 한 곳에 얌전히 있으라 간곡히 부탁하였으나 들을 리가 없잖아.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27|037|제발 가만히 있으라 곡진히 권유하셨고 눈물로도 회유했으나 말짱 꽝이라.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28|037|신영균이 빠껄 초입부에서 부른 노래가 뭐더라?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29|037|오늘밤 제주 남부 이십 일 중부 쪽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30|037|싫은 마음에 고개를 내저어 가며 안타깝게 중얼거린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31|037|디자이너 패션쇼는 국가에서 최대한 지원 받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32|037|중편으로 시작된 책 내용이 장편으로 다시 나왔는데 참으로 독특한 주제.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33|037|쓸데없는 생각은 잡생각이 많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34|037|직무공유제는 자신의 일을 공유하여, 빠르게 일을 처리하기 위함이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35|037|수도권 주변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는 팔당호의 호수가 있죠.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36|037|창의적인 발상을 이야기하지만 쉬운 문제가 아니랍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37|037|정책에도 어느 정도 고유한 가치는 남겨둬야 한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38|037|현실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지 못하면 방어기제 발동 상황을 맞게 돼요.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39|037|천 칠백 년대의 옷길이, 참고하여 살펴보면 비례미의 최고인 칠 대 삼 황금비례가 보이죠.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40|037|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시혜처럼 나도 널 그렇게 사랑하리라.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41|037|그 당시엔 철저하게 검문검색 하던 때였고, 밤마다 소등도 있었어요.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42|037|조류에 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43|037|조류에 관한 궁금증이 조류 생태 연구에 매진하게 했답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44|037|이 근처에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45|037|날마다 셔츠들을 하루 삼천 장 씩 다렸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46|037|우리는 지구의 사 육배판 분량의 쓰레기에 파묻혀 살고 있는 거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47|037|물체의 이동속도와 거리는 비례 관계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48|037|운동의 양이 많을수록 근육은 더 빨리 생기던데요.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49|037|요요현상 때문에 원래의 모습으로 금방 돌아간다고요.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50|037|질문의 답은 동면 양안 삼 권, 이 권,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51|037|당뇨엔 인슐린 복용과 식이요법으로 병을 다스려야 한다지.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52|037|인슐린 요법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몸이 힘이 들겠죠.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53|037|무거운 물건을 들 때에는, 또는 이팔 관절이 아플 때는, 절대 움직이지 마세요.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54|037|그의 언어관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을 엄청 받았어요.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55|037|두 사람 옷을 보면 소매의 형태와 색깔마저 비슷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56|037|교사에게 필요한 건 교육적 능력과 학생들을 이해하려는 마음이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57|037|아리스토텔레스의 철자 알고 있는 사람?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58|037|물속에 녹은 염소량은 몇 그램일까?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59|037|물의 양이 증가하면 염소량이 줄어든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60|037|튀밥이 가득 묻은 찹쌀전병은 산자류의 유밀과에 속한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61|037|고래는 포유류로 분류되는 특징이 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62|037|설마 거기에는 의도적인 요인과 함께 다른 게 또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63|037|구한말 당시 조선은 변화에 대하여 개방적이어야 하겠고 나라 안팎으로 어지러웠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64|037|농산물 협상 때 우루과이 라운드는 안타까웠어.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65|037|쓰면 쓸수록 없어지는 것은?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66|037|사물놀이 패의 공연이 시작되자 강당에 울리는 소리, 궁궁궁궁궁궁궁 깽깽.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67|037|엄마에게 대들다가 겨울옷 보퉁이로 맞을 뻔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68|037|힘 내라고 어깨를 팍팍팍팍팍, 하지만 힘은 어디 갔고 왜 어깨만 아프냐.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69|037|음식을 주문할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은 뭔가요?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70|037|허리춤에 벨트를 묶다 서늘한 느낌에 뒤돌아보니 뒤에는 엄마가 서 있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71|037|이번 학기 교양백서는 과연 뭐가 기록될지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72|037|혜린을 문제아로 낙인 찍어 내쫓고 나서도 학교는 평온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73|037|화학실험에서 혼합 용액 실험이 가장 재밌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74|037|지난번 사건도 그렇고, 이번 자연생태계의 사건도 이렇게 잘 해결하다니 대단하군.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75|037|정부에서는 여성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여성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76|037|고려대학교 축제 참가자는 음식을 먹거나 입장료를 내야 할 때 모두 무료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77|037|방학 동안 그대 품안에와 지하실의 멜로디와 사형대의 에레베타의 책을 모두 읽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78|037|달리기 시합 도중 친구놈이 다른 친구와 병행해서 또는 앞질러서 가버리는 꼼수를 부렸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79|037|시합에서 이기려면 경쟁, 전략적 방법을 잘 짜야 이길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80|037|시민들에게 강요된 평화 문제의 해결책을 요구할 수는 없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81|037|다친 곳에 루트로이베릭과, 니트로글리셀린을 바르면 금방 낫는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82|037|로빈슨 크루소 소설을 읽어보니 너무 재밌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83|037|너의 둔한 눈치 덕분에 나랑 그녀 사이가 안 어색해질 수 있었어, 고마워.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84|037|좁은 틈에 접은 은박지 밀어넣어 보려고 애쓴다, 애써.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85|037|아메리카 풋볼대회의 엠브이피로 진 켈리와 레슬리 케론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86|037|지금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내 인생을 무시하지 마.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87|037|막대기 끝에 비둘기와 반장이 각각 앉아있다고 상상하면, 끔찍하지?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88|037|지금까지 우리들의 블루스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89|037|비행기 꼬리에서 창공에 뿜어 내어 만든 신기한 구름을 본 적 있어?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90|037|이게 바로 감정과 의지의 첨단적 표현 그것인가?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91|037|계곡물이 길게 짜르게 굽이쳐 돌아가며, 소용돌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92|037|재판 결과 수요자와 접촉성신양회 성신탱크터미널, 광명콘크리트공업에 대해 각각 벌금형이 내려졌어.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93|037|파산선고에 의한 법률 등에 의하여 팔 년 금고형에 처한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95|037|지금 입속에선 인절미와 치아 간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구.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96|037|군대 내에서도 개헌 바람이 불자 꽁꽁 얼어 붙어 버린 군용 진영 되시겠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97|037|봄이 되자 신익희의 후원을 바라는 안내장이 속속 도착하는군.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98|037|학교 옥상은 밀회의 경험으로 뻔해, 그러니까 그런 장소는 피해.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499|037|양초와 성냥은 정전을 대비해 모아야 하건만, 불놀이에 푹 빠져 다 써 버렸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500|037|이병혁 등 여러분이 언어사회학, 과대를 맡아 한 학기 동안 잘 부탁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501|037|이번 여름에 루이스와 더불어, 강원도 머드 축제에 참석해도 될까요?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502|037|물을 아끼는 한 예로 양치 때 컵에 물을 받아 사용하고 덧붙여, 물을 틀어놓지 않아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503|037|그녀와 헤어진 후 조바심하는 모습을 보인 적 없었는데, 이렇게 무너지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504|037|티브이에서는 코미디언 버드 애보트와 그 친구가 촌스럽게 칙칙폭폭거리며 유머를 주고받고 있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505|037|자연투쟁설, 홉스의 사회투쟁설, 데모크리토스 계급투쟁설 등이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506|037|형상론 요소론 실재론 기계론적인 세계 이해의 기초가 되지.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507|037|강원도내 오 대 맛집 사리원 방문 날짜가 시 월 이십 이 일 일요일로 정해졌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508|037|금강산발전소 북한 최대규모 전력을 담당하는 곳으로 구 월 구 일 최고사령부, 방문 뒤 가동된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509|037|많은 선교사들의 피땀으로 일군 교학연구와 교화활동으로 교회는 융성하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510|037|오늘 주식 시장에서 유화 십 사점 육 오 제일투자신탁 십 오점 삼 일 한국투자신탁 십 이점 팔 오 포인트 상승하였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511|037|도를 닦기 위하여 태백산에 수련하려 들어갔다는데?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512|037|생산 토대와 상부구조 사이의 갈등관계, 생산력과 생산관계 파악이 먼저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513|037|화이트젠 프로그램, 설화수 미백 에센스 프로그램, 다 사고 싶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514|037|오늘 학교 도덕 시간에 자유주의사관을 배웠거든.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515|037|자유주의사관연구회를 비롯해서, 우익학자와 승공연합 관계자를 한자리에 모으다니, 대단하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516|037|백 오십 대의 차량을 가지고 있다구요, 실례지만 한 달 수입은 얼마나?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517|037|계약을 하기도 전에 판매가 끝났다고요?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518|037|어쩌다 사모님과 실장님의 밀접한 관계를 알게 되었으며,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실장님 연적이었다니.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519|037|경영이 깨끗하려면 경영지표에 투명성과 자율적으로 모니터 체계가 갖춰져야 한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520|037|활발한 교류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며, 업종별 추천 종목을 추진하여 투자 그렇게 성공했다고 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521|037|아프리카의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522|037|진짜로 비비안 팔백 사십 삼만 오백 사십 원 냈단 말이지?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523|037|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와 사업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524|037|생명안전 윤리 규정을 강력하게 도입하기 위해 나라에서 표시제도를 만들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525|037|애매한 민중의식의 향연이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526|037|한 시간 동안 육백 만 명의 회원을 모집했어.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527|037|갑판에서 어느 노인이 낚시를 하고 있군.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528|037|비닐하우스를 설치하자 어떤 이들은 매우 놀라던데.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529|037|포도축제 일시 아는 사람?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530|037|이 책은 프롤레타리아 문인의 이야기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531|037|전통문화의 주체적 근대화 문제는 우리의 당면 과제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532|037|잘 살펴보면 밀짚을 섞은 재료들도 보여.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533|037|국제무역에서 전자 통신 장비의 가격이 상승 중이야.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534|037|원시무문토기는 기원전 쓰던 것으로 추정된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535|037|전후 사정을 토대로 추정해보니 사형당했음이 자명해졌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536|037|조선총독부의 통치권을 지역별로 다르게 설정했지?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537|037|자신이 신이라 표명하면서 사람들을 현혹했지.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538|037|각자의 재량에 맞게 재능기부를 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539|037|이곳에서 무용 발레 미술전시회 등의 대회가 열릴 거야.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540|037|회의에서 이번에 원유는 그만 사들이라는 지시가 있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541|037|왜곡하여 받아들인 현실에 빠져 살고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542|037|퍼렇게 멍든 얼굴을 보이기 싫었어요.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543|037|이번 시험의 핵심인 과목은 국어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544|037|수학 문제와 모범 학생 간 상관관계가 성립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NX_A_037|A_NX_A_037_0545|037|일승원융사상을 바탕으로 화엄사가 지어졌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A_039.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A_039.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63ab63cebb280c384bafcf622d64da1e4da7854e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A_039.txt @@ -0,0 +1,486 @@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051|039|지금까지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서초경찰서 이렇게 살아있다니.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052|039|소크라테스며 플라톤이며 아리스토텔레스며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찌 믿어지지 않아요.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054|039|물론이오이다만 정말 대견하구나!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055|039|앨버트의 실크 같은 볼기짝이나 쓰다듬어주며 태평가나 불러보자고!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056|039|넌 호텔이나 물침대 위에 엠마뉴엘부인이라든가 몰라.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057|039|거기 앞에 가시는 이오덕, 그리고 여성운동 무크지 조심하라고 몇 번을 말해요.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058|039|최근 김대업씨로부터 이정연씨 병역면제 의혹 테이프와 녹취록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059|039|이에 따라 국회 증언한 피해자는 수사 피해갈 수 없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060|039|이번에 현대차 공 이 사 공 사 에 팔 이 공 사, 공 팔 공 육 공 공 에 육 공 공 공 기아차 공 이 칠 팔 사 에 일 이 일 이, 중에 뭘 골랐어?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061|039|차 중에 대우차 르노삼성차 모두 공 팔 공 칠 이 팔 에 칠 이 팔 팔 쌍용차 서비스로 전화하래.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062|039|정씨는 오씨가 마크브이 승용차를 팔아넘겨 횡령한데 필요하다며 오씨의 친지로부터 육백 여 만 원을 빌렸다 주장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063|039|이번 학기에 헌법개정과 장치와 실제 위상, 인터넷 등 - 입법행정거버넌스 앤드 퍼블릭 신청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064|039|시민사회 사이에 새로운 권력의 매티우즈는, 세계화와 권력이동이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065|039|부패 척결을 위해 반부패입법과 자산공개법 행정부의 투명성 등 - 법의 논의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066|039|너, 부정부패커럽쎤은 부패에 어디에 해당된다고 생각해?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067|039|이번 연구에서 신소재 비트 메모리, 초전도 세라믹 가스 터빈, 개발은 굉장한 성과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068|039|수소 복합체, 아모르퍼스보다 금속계 탄소 복합 컴퓨터, 뉴럴 성능이 더 뛰어나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069|039|이번 씨에이디 열차, 실험 통해 면역효소, 생체막 이용 기술, 혁신적으로 좋아졌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070|039|자동차 산업, 기술, 씨에프씨 발달로 성능이 뛰어난 제품 출현한다면 어느 정도 예상된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071|039|정책과 여성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주요 협회 주최로 여성 포럼이 열린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072|039|포럼 개최하고 있는데, 그간 몇 차례의 회의를 통해 여성 창업 절차, 벤처기업 및 정부의 벤처 관련 질문 없나요?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073|039|앤디 윌리엄스의 권투시합 비싸서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봤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074|039|이번 연주회는 깊고 영적인 우주자연 다채로운 울림, 그 자체였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075|039|사람은 감수성, 실패 좌절경험에서 신경자극, 영향을 받아 번뇌의 심층활동, 한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076|039|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오백 만 원 주식회사 세중 백 이십 오만 팔천 원 보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077|039|에리히 프롬 바슐라르에다가 루소 칸트 헤겔 맑스 쇼펜하우어 키에르 좋아하는 철학자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078|039|금통위가 통화신용정책 위하여 필요하다고 한 정책들이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079|039|회원조합 축협중앙회의 신용사업부문이 포함되며 보험사업자와 공유된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080|039|지금부터 파라마운트 시네마스코프 윈느벨 효과가 가득한 영화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081|039|뮤직이라는 영화에 다시 공포의 보수와, 아파트의 열쇠를 섞었으니 즐기도록 회사의 바람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083|039|애앨러제국의 눈뜸에 의한 이른바 이데올로기 싸움이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084|039|정치에서의 남,북 관계의 퇴조와 긴장 완화에서 표면화, 된 문제는 커뮤니케이션 이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085|039|코로나로 거리를 띄우고, 이른바 건전한 유치의 장을 마련하자.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086|039|노년을 위해 양로원 만들며, 경우에 따라서는 마련된 특정한 데로 갈 수도 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087|039|까라마조프의 고엽과 여자의 화해의 깃발 그것이 영화의 모든 것이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088|039|아무 생각도 없이 돛대 피운 그레타 가르보의 차차차를 본 적이 있는가?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089|039|로이베릭과 마리아 태우고 마물리안 열차와 바리키노의 배는 떠났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090|039|이 시는 한 맺힌 음률과 억제 못할 감정을 달래며 구곡간장 녹인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091|039|음악을 들으면 그윽히 쉴 수도 있고, 감정에 스며들게 할 수도 있고, 십 이 현 보다 좋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092|039|가야금 물결이 열 두 줄에 부딪쳐 몸부림 쳐 가며 운명의 소용돌이 맺으며 풀며, 연주된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093|039|찹쌀떡 모본단 호박단 내가 좋아하는 떡인데 가만히 팔장만 끼고 바라봐야 하다니.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094|039|오늘 점심엔 갈비나 뜯고 골프나 치자!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095|039|비협약 채권자인 회사는 피인수설에 대해 십 일 오전까지 답변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096|039|롯데쇼핑컨소시엄이 자회사설립 유상증자 실권주 인수를 오천 사백 이십 억 육천 만 원에 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097|039|신용정보주식회사에 의하면, 출자아남반도체 아남반도체 최대주주인 암코사가 동부그룹에 넘어갔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098|039|자금난 해소로 계열사에서 사백 칠십 육만 주 투자 확정됐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099|039|일 세대 일 주택 해당여부에 불구하고 등기부등본 등에 의하여 삼 년 보유사실이 인정됐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00|039|둘째, 조세감면규제법상 이 년 이상 보유한 소유권이 인정 이와 유사한 법률적 효력의 사건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01|039|직접 또는 우편에 의해 매매한 경우 본인이 신고 하여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02|039|천 구백 팔십 사 년 가을호는 민족공동체와 모국어라는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03|039|천 구백 팔십 오 년 유 월에는 학술발표회에서 여성언어의 문제점에 살펴본 바 있었고, 천 구백 팔십 오 년 팔 월에는 한국사회 학회가 살펴봤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04|039|요즈음에도 개성 찾아 입다가 스몰 사이즈 입었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05|039|천 구백 칠십 년대 농어촌 계몽 운동과 더불어, 김주열의 시체와 사일구 학생혁명과 더불어, 사회 혼란이 가중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06|039|의료사회와 의료체계의 개혁이 매우 필요하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07|039|잘만 기획됐으면 의약제도를 잉태하는 생산적인 요소로 전환되었을지도 모른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08|039|기독교윤리실천운동, 누가회 씨엠에프, 중심으로 낙태반대운동이 확산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09|039|복음주의협의회, 샘물호스피스선교회, 서울평안교회, 예영커뮤니케이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청아한교회, 한국기독의사회, 학생신앙운동 에스에프씨>, 참가 중이지.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10|039|오후 일곱 시 삼십 분 여덟 시 뉴스, 오후 일곱 시 사십 오 분 이천 이 월드컵 재방송을 볼 수 있어.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11|039|거기에는 이민과 윤일봉, 아다라 라애심과 엮인 비극 삼각관계가 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12|039|르네상스와 프랑스혁명, 산업혁명 이후의 사회는 탐욕적인 물질주의, 과학맹신, 주가 되었군.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13|039|의약분업 이후 총요양급여비용을 구십 팔 년에는 의원급이 삼조 오천 사백 십 육억 원으로 더 썼잖아.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14|039|이렇게 비겁한 정종수 정징원 봤나, 아무도 모르게 변영섭 구일회 이융조 찌르다니.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15|039|북한중앙방송, 보도에 의하면 팔십 육 년 사 월 팔 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금강산발전소 건설계획 발표됐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16|039|서양의 뉴턴에 의해 양적 팽창의 변증법, 경제결정론, 논의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17|039|원효는 중국에서 귀국하여 화엄불교를 바탕으로 법화경, 화엄경 전법하였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18|039|맑스주의자들이 모순관계 등을 파악하는 이론은 상호 조건적으로 적용되는 거라고.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19|039|녀석들에게 차원변화의 관계일 뿐만 아니라 내가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겠어.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20|039|새로 나온 랑콤 블랑 퍼시픽 화이트 콘선트레이트 크림이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21|039|이 제품은 화이트 데톡스 엑스트라 기능을 가진 데이엔나이트 제품이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22|039|지방의회를 중심으로 위안부 사건 삭제운동을 반대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23|039|교과서 개정운동을 반대해 교과서를 규탄하는 청년학생쎄미나 열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24|039|정부에 의해 수입한 권련초를 피는 흡연자가 많아 이에 따라 금연이 강조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25|039|흡연을 하는 사람이 증가하여 천 팔백 구십 년에 수입총액의 영쩜이 퍼센트였던 사백 팔십 사 원이 최고치였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26|039|퇴폐적인 그녀의 눈빛은 어둠속의 육체에 헤매이고, 뒤늦게 한눈 팔던 정치인과 어느 사이 어울려 뒹군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27|039|수도권 지역이기주의자로 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떠드는 거야?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28|039|화석연료에 육십 오 퍼센트인 유럽연합을 초과하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는 우리가 만드는 거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29|039|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을 대량 감축 그래야 대규모 환경오염을 막는다구.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30|039|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구입한 기록이 컴퓨터에 남아 있어 영업비밀을 들켰어.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31|039|공시자료의 비치장소는 은행으로 건전성 수익성 생산성 주요정보 자료를 일부 배포 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33|039|한경비즈니스 삼백 육십 이 호에서는 금융개방화 국제화 사항, 자금조달 운용에 도입된 법률 위주로 다룬대.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34|039|이번 모임은 유통업계의 신세계백화점, 벤처캐피털업계의 케이티비네트워크, 중심이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35|039|철저한 분단주의체제와 반공주의체제 사상이 허용되던 학문풍토 없어진 지 오래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36|039|이후 가치중립지향적이며 방법론적 변화를 맞아 학문적 양심을 중요시하게 됐다니까.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37|039|원탁의 대왕에서 론 레인저가 외우라고 권하던 글귀야.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38|039|멧셀라가 양자 택일을 할 문장이라며 또박또박 읽어줬어.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39|039|서부 로젠버그 갱이 나오기에는 프로가 가볍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40|039|창호지에다 인쇄가 된 프로그램들하고는 격이 다르잖아.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41|039|요새에서 롤란드가 몰입해 있던 버팔로 따위의 문제가 아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42|039|점묘의 입체로 표현된 넋들의 가벼움으로 치부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43|039|테이블에 찻잔이 유리창이 놓여 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44|039|주택의 종류에는 남택, 비소택, 본피택, 곡수택, 그리고 유야택, 등이 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45|039|법류사 살펴보면 대택과, 반향사 북쪽에 금양종택, 있어.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46|039|실제 물가상승률과 근원적 인플레이션율 비교해 보면 양자간에 일관성 평균값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47|039|이번 집은 세 개의 층으로 쌓았으며, 아래층은 황색사토질로 두께 삼십 센티미터로 쌓았는걸.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48|039|최하층 판축은 이에서 삼 센티미터, 오에서 육 센티미터되는 여러 층 맞아.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49|039|루씨에서 등장하는 유명한 로버트 배우는 한때 무명이었어.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50|039|잎도열병 이삭도열병 벼멸구 매미충 일화명충 이화명충 등 줄잡아 열 일곱 가지가 유행이야.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51|039|오 월 이십 구 일에도 협의했으며, 오 월 삼십 일 일에도 진행, 이후 삼 월 십 이 일에 최종 결정된대.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52|039|이후보와 노후보 차이는 한달 전 육 월 십 칠 일 자 비교했을 때 차이가 약간 좁혀진 것이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54|039|하버드대학 동기인 빌 게이츠 제의로 에메쓰에 개혁작업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55|039|뚝심있는 영업전략과 추진력으로 소프트웨어 회사로 변신했어.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56|039|지난 오 월 삼 일 전국 법원장회의를 열어 사법부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들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57|039|주소 이름이 프린트되거나 컴퓨터로 찍혀 있지 않다는 오백 십 우편함 속 내용물이 없어졌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58|039|인터내셔널 페이퍼는 카노드메탈박스를 사십 억 달러에 팔았대.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59|039|최종적인 의학적 소견은 경추부위의 손상으로 특별한 원인이나 다른 이유는 없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60|039|태아의 세포를 통해 양수천자법이나 융모막 추출법과 같이 태아의 유전병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61|039|이날 리언 자크 무역 대표부 집행 위원 위원장과 만났어.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62|039|자율적으로 좌우익의 옳고 그른 것은 좌우익이 국책화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적 판단에 따르자.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63|039|환경파괴적이거나 지역문화의 비판 성차별적인 발언이라구.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64|039|휴전협정이 조인됐는데, 핵심인물인 백형복 조용복 윤순달 등 십 이 명이 징역 처벌을 받았대.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65|039|퇴직연금제도는 삼십 사 조 제 사 항에서 규정한 퇴직연금신탁과 명칭만 같아.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66|039|비언어성 예를 보면 뇌량의 좌측 시야에만 인식될 것들이 주를 이룬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67|039|자본주의 경제가 낳은 불균형 뿐만 아니라 식민지화 등을 꼽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68|039|국회의원인 정치인 대부분 정치외교학과 출신이라 그 과는 등용문쯤으로 여긴대.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69|039|뉴욕의 높은 건물은 뉴욕의 상징이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70|039|이 미터 십 육의 조던은 세븐티식서스 시절인 육십 일 육십 이 시즌에 두 차례 엔비에이무대를 휩쓸었어.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71|039|음양오행 설에 힘입어 미적 의미로 궁중무용에 유교적인 예악 등을 집어넣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72|039|고교의 이수 과정에 따른 개정안은 지역과 진로에 따른 과목 학습 특수성, 우선 반영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73|039|그후 호주와 동양에서도 캘리포니아, 포도를 생산하게 되어 소위 포도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렸지.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74|039|고구려의 주심포구조와 창방 위에 복화반대신 솟을화반이 비슷하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75|039|이번 선거에 관권개입, 정황이 포착되어 금품살포에 오리털 이불이 이용되었대.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76|039|명문인 오클라호마 돌풍이 무섭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77|039|미래에 태어날 자식들의 교육문제 제일 걱정이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78|039|한 가지로 입신하고야 말겠다는 조촐한 꿈을 키워가고 있었는데.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79|039|갖고 싶어 세탁기쪽으로 향하는 눈독을 멈출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80|039|물론 영화 에스에프작가들과의 인터뷰나 에스에프잡지 안내 홍보가 주목적이란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81|039|세계 각지의 카페 등지에서 교류하도록 컴퓨터 본체를 갖추어놓은 곳이 많아.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82|039|조리서인시의전서에는 온갖 요리법이 있더군, 배숙, 장미 화채, 배 화채, 앵두 화채 등등.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83|039|십 일 월에는 현물환 거래에서 환율상승 요인으로 대체로 외국인 매수가 칠점이 퍼센트로 상승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84|039|보아라, 부둥켜안고 죽어가는 이파리의 흐느낌 소리가 들리는가!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85|039|여름 동안 결실을 맺고 씨앗을 묵묵히 퍼뜨린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86|039|북쪽과 더운 이탈리아에서 채소 과일이 골고루 비싸.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87|039|지중해에서 곡식과 포도가 주요 생산품이야.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88|039|북해와 대서양에서 풀밭 위를 뛰노는 젖소의 젖도 이들의 먹거리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89|039|복권 당첨으로 각자 오백 만 원씩을 확보한 가족이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90|039|지난해 칠 월부터 최근까지 체류자 엄아무개씨 위조 주민등록증을 사용하다 들켰대.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91|039|에쓰케이텔레콤은 케이티가 케이티에프의 피씨에스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며 고소했어.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92|039|철교 밑에 누워 있는 게오르규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군.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93|039|멜빌의 절대적인 율법으로 따르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94|039|출퇴근 시 자가용 도로 이용 비율은 팔십 오 퍼센트를 넘겼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95|039|휴가 인원은 인구의 팔 퍼센트 밖에 되지 않는다는 보도가 있었어.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96|039|신기술 개발로 이 때문에 매출액 십 삼점오 퍼센트, 달성했어.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97|039|특히 수출 감소로 인해 순이익률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98|039|약의 오남용 사례는 단지 의사와 상담으로 해결되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199|039|노인 혜택의 하나인 알츠하이머 비용인 사조 이천 이백 십 삼억 원으로 책정됐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00|039|이는 암 비용인 오조 육천 육백 팔십 오억 원보다 작지만 노령인구 팔 퍼센트에 달하는 규모로 보이는데.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01|039|파충류 진화의 역사가 바이러스와 비슷한 그래프로 나타나 흥미롭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02|039|뿐만 아니라 파충류와 가까운 십대와 백대조, 역시 비슷하다는 생각과 일치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03|039|기계공업의 제조업체들이 영세한 규모를 보이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04|039|이에 따라 영세업자에 의해 상실하여 도산하게 되었던 업체들을 파악하고 있어요.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05|039|실태조사에 의하면 고용 지수는 마이너스 사 퍼센트에 도착했어.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06|039|실업률은 꾸준히 하향세를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이천 년 이후 계속 하락세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07|039|제삼 세계문학을 검토한 결과 매우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08|039|세계문학사의 제일 제이 제삼 세계문학을 나누는 기준은 뭘까?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09|039|천 구백 구십 오 년 십 이 월 타행환의 수취계좌종목이 바뀌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10|039|일반자기앞수표가 타행환 송금대상 체포해.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11|039|홈페이지에는 학술대회와 해외에서 열리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일정이 나와 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12|039|몰큘러 학술대회, 회원의 명단 정리 중이야.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13|039|형용사의 불규칙 활용 예는 된소리 경우 시옷 덧붙여야 돼.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14|039|올해 교육부의 목표는 기초연구 모두에 균형을 두어 발전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15|039|순수기초연구와 사용을 위한 투자 규모를 파악해야 한다구.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16|039|한중 사태에 비난을 퍼부은 한국대표의 말은 논외로 치자.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17|039|변명 운운하며 뒷걸음질 치던 그의 처신은 떳떳지 못한 처사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18|039|시민들의 유전자 분석 성과로 최초로 유전자가 발견됐어.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19|039|이번 가을, 여행은 월요일, 출발이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20|039|알바는 목요일, 토요일, 이틀 동안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21|039|육십, 살이나 여섯, 살이나 먹는 거 앞에서는 똑같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23|039|학사운영 쇄신 하기 위한 장기발전계획이 유명무실해 바보 같아.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25|039|광화문의 전광판은 아름답기로 손에 꼽힌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26|039|죽은 이의 맞은편이 아비와 지아비와 함께 한 자리이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27|039|형과 오라비와 가무 대결을 하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사람이 내 동생이야.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28|039|혼자 벌어 오로지 가무와 의상에만 돈을 썼어.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29|039|벤치마크 서베이는 엔지오들에게 아래의 육 대 부류의 하나야.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30|039|우리 경제가 세계체제의 편입됨에 따라 안보국가와 발전국가의 기틀이 잡혔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31|039|정부 정책은 토착자본가의 산업화를 막았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32|039|이번 정책은 민간의료부문과 누진적 의료보험료율과 맞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33|039|그때부터도 이야기하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 저녁까지 대접하였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34|039|그 사람과 떡 마주 놓고 앉아보니 떡대가 크더라.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35|039|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은 고수익 보장은 물론 에스오씨사업의 활성화에 따라 일이 커졌어.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36|039|경제 규모 확대와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파이낸싱에 투자해야지.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37|039|경제 보복에 나선 미국 영국 대응을 신중 대처 해야 해.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38|039|오늘부터 수업시간에 그룹으로 나누어져 수업한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39|039|김유정 고객상담팀장, 회원관리일팀장, 노블레스상담팀장, 인사이동 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41|039|꿈에서도 그리워한 소비 세계이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42|039|경영혁신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상태이고, 우수보안업체로는 선정되지 못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43|039|꼬리부분 에서 유래되는 육 경수 전류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44|039|일 경수 신경분지에서 하나는 의핵 아니야?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45|039|본디 리얼리즘론과 하이퍼 리얼리즘 그사이 리얼리즘론의 위신은 떨어진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46|039|저기 고개가 갸우뚱한 애꾸눈 더글라스, 보인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47|039|헐렁헐렁한 블라우스 차림에 머피, 머리가 산발 되어 손님을 맞는 매퀸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48|039|둥근 쇠뚜껑을 치면 날카롭게 울리는 휴식시간의 종소리 아름답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49|039|예술은 스위치를 태우면 나는 냄새와 같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50|039|심미주의는 예술지상주의와 본질적으로 달라.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51|039|회의 결과 소결론 여성잠재력 많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52|039|이번에는 제시 여성들의 환경의식 부족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자.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53|039|이번 토의 때 자료를 활용 많이 하고, 참여의 기회를 높여보자.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54|039|이번에 이활에게, 보내는 편지가 발견됐대!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55|039|황해도에서 체포되어 북경으로 압송되었다가 옥사하게 된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56|039|저런 행동은 반행위규범 해당 사항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57|039|어느 한 마을의 모델에 가해진 약화사고에 대한 범인 찾기가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58|039|법 아래에서 의사와 약사 가운데 어느 일방에게 불리한 법은 없어.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59|039|네슬레와 식품회사에 유전자 조작 감시 결과 불매운동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60|039|전방경추융합시술사건에서 의사의 잘못이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61|039|명의의 의사진료기록의 기록을 기초로 의사측이 무죄를 주장했지.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62|039|변조이유에 대하여 아직 아무것도 안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63|039|비닐하우스에 앞다투어 기름보일러를 들여 놓아 앞서갔지만 소출이 적어.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64|039|역사상 최단기로 이미 티브이뉴스의 떠오르는 스타가 됐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65|039|난데없이 시누이가 주민등록을 옮기는 멍청한 짓을 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66|039|전화번호를 잘못 누르자 엄마의 어깨는 솟구쳤다가 가라앉았어.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67|039|피시 통신 하이텔정보세계를 만나보자.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68|039|수박 씨 뱉기 대회 등 열린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69|039|불법 포도판매 가처분금지신청에 대한 명확한 천안시 입장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71|039|혈류의 기계적 감소 현상에서 혈관수축 경우, 혈액량의 저용량성에서 기인하는 거래.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72|039|우송된 투표용지 문제로 부재자 투표 무효표 숫자가 천을 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73|039|원두커피는 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지.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74|039|원두분쇄커피가 더 맛있는걸.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75|039|죄인을 이야기하면서 언뜻 친일행위에 가까운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76|039|전통주로는 삼 해 주와 삼 오 주 벽향춘 사 마주 일 년 주 등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77|039|사람들이 유럽과 아시아로 세 차례나 여행을 왔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78|039|궂은 날씨에 농부가 되어 농사짓는 체험을 해 보았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79|039|세금을 많이 떼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차츰 불만을 가졌지.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80|039|기본급 인상으로 생활을 윤택하게 해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다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81|039|속이 상한지 담배를 연거푸 두 개비 피워댔고, 화를 내더군.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82|039|새끼 따위의 욕설을 퍼부어대며 난동을 부렸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83|039|서류는 가혹행위가 기재되어 있는가에 따라, 효력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84|039|서비스에 불만인 내용 뿐만 아니라 사유를 정확히 기재해야지.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85|039|우리는 경제체제 강화 속에서 이루어야 할 역사적 사명이 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86|039|일이 꼬여 그녀와 하룻 밤을 날리고 교인들과 교회 일을 하며 밤을 새웠어.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87|039|미디어 분류에 있어서의 신문은 이제 후진 그룹에 속하게 된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88|039|평등 평화 행복 그 의미와 사람들에게 주는 위안은 대단해.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89|039|섬유 종류는 나누어 포에는 면포, 광목, 등이 있지.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90|039|다소 불편하게 아파트 베란다 아래에 나무를 가득 심어놨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91|039|종교적으로 부처와 공자와 정반대인 것이어서 사람들에게 배척당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92|039|먼 옛날부터 끊임없이 되풀이해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93|039|장윤 애기씨가 이승범 도령과 가까이 이어지던 무렵, 일이 터졌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94|039|짚신을 신어보면 볏짚의 질감도 뻣뻣한 느낌 그대로 살아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95|039|오천 육백 일 한글코드 규격이 아이에스오 이천 이십 이 규격에 맞게 설계됐는지 알아봐라.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96|039|이 제품은 만 육백 사십 육 규격을 어겨 탈락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97|039|지표의 오 에이치티 삼, 알기 위해 연구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98|039|독도의 갈매기를 보기 위해 제주도를 경유하는 여행코스로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299|039|사보디아의 뭉쳐 씹는 껌을 만든 결과 크게 히트를 기록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00|039|맥주와 소주를 섞어 주류시장을 휩쓸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01|039|이엠유연기의 시나리오는 이엠유자체를 무산시킬 리스크를 안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02|039|이천 이 년 월드컵 조직위원회 후원 행사에 참석하여 이름을 알렸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03|039|선수들에게 행사품을 전달하고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을 축하했지.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04|039|약전골목 뒤안 길에 보았던 이웃의 모습이 수상하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05|039|신문팔이를 하며 누볐던 시장통은 동삼동유적의 포문이 되었다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06|039|해저터널은 대서양으로부터 태평양으로의 제이의 커브로의 이동을 고려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07|039|후기무문토기는 제작 시기를 알기 위해 열선을 가하여 추정한 연도를 기본으로 한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08|039|임화가 너 어느 별에서 왔니라고 묻자 한설야는 미래에서 왔다고 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09|039|철도 노조의 반대와 거부에 승무계획은 도입하기 하루 전에 엎어졌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10|039|잡링크의 아르바이트 전문채널 통해 판매, 지하철 알바를 구하게 됐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11|039|니아를 내세워 인민위원회를 조직하였으나, 거센 반대에 부딪쳤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12|039|이번에 도입된 구 등급제도 살펴보면 영역별 등급과 함께 종합등급이 표시된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13|039|몸이 안 좋아 검사를 해보니 전당뇨병, 이라고 하더라.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14|039|이베이의 토크쇼 순위를 보니 프렌즈의 프로듀서 마시 카시는 이백 이십 사 위에 올랐고, 지난주보다 세 계단 내렸어.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15|039|팔십 칠 년 구 월 일 일의 날씨를 보니 삼 년 육 개월만에 이점팔 밀리미터의 우박이 내렸더군.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16|039|실험 결과에 대해 이십여 명은 푸스타이한웅 진단을 받았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17|039|라디오로 비비씨 라디오나 티브이 매체를 선택하면 청취할 수 있는 단파 전파가 잡히거든.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18|039|양파도 양파씨앗도 양파재배 포기에 원인이 될 수 있어.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19|039|양파 간 것을 많이 먹었더니 설사 폭풍이 몰아쳤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20|039|매월 토요일 대구백화점과 회원들은 이 운동에 참여한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21|039|형상관계의 의도적인 목적은 뻔하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22|039|장작을 폈는데 연기가 퍼져나오지 않고 오히려 위로 올라갔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23|039|노동집회에서 사회조직적 역동성, 대립 투쟁 이유는 근원적인 노사 문제에 있지.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24|039|연암은 당시에 유행하던 북벌론 주장을 힘주어 말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25|039|이번 중간고사 시험 과목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포함돼 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26|039|철학체계에서 원류하는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논리를 이길 방법은 매우 드물고, 힘들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27|039|그 문제에 관해 제 일 심 법원이 기각하였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28|039|벙커씨유 선택하는 사람들은 평균 십에서 이십 퍼센트 정도야.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29|039|윤건은 기억하지는 못하였으나 자기와 같이 더블류대학 동기인 그의 낯을 알아봤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30|039|민주화운동기념사업 비용 마련을 위해 헌납하자는 의견에서부터 관두자는 의견까지 다양하게 나왔어.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31|039|십 칠 일 오후 열 시께 신월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32|039|고려조의 국교로서 어울리는 태도를 갖추시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33|039|조선의 새 국격에 걸맞게 최고원리에 해당하는 글귀를 만들라!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34|039|이 동네는 국토개발 계획에 추가되어 해당지역 땅값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옆동네도 개발에 포함 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35|039|회사가 부도통지 받고, 폐업 하여 어음교환 불가하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36|039|은행권 경우 중앙은행으로부터 통제를 받는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37|039|중앙은행이 외환 위기가 확고해지자 달러를 보유하기보다는 매수하기로 결정했어.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38|039|남편이 절규하며 미혜의 시신을 끌어안느라 증거들이 뒤덮여지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39|039|산 어귀에 초소와 지휘소 등이 보이는 걸로 봐서 여긴 군부대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40|039|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을 설립해 장애인들의 창작무용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41|039|아이가 아픈 원인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수두증, 뇌교 등이 의심돼.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42|039|볼츠만 상수 단위로 켈빈, 그것은 열역학적 온도 혹은 절대 온도의 단위이지.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43|039|병원에 갔더니 긴엄지굽힘근, 다쳤대.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44|039|혹시 노쪽손목굽힘근, 수술은 위험한가요?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45|039|리니어모터카는 회전모터를 사용하여 실용화됐으며 일본 내 인기가 좋아.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46|039|위험성을 무릅써가며 올 필요 없어, 오사카에도 빵은 있으니까.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47|039|시인이 생각하는 생략법이란 개념적인 것이겠지.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48|039|밖으로부터 오는 광기의 대부분은 위험하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49|039|방충망을 하면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벌레를 막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50|039|물체들을 운동하는 좌표계에서 엑스축은 관념에 의하면 소비값이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51|039|일제하에서 초월의 시가 사람들 마음을 어루만져 줬을 거야.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52|039|초월이 말하여주는 광야가 의미하는 바는 바로 광복이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53|039|언어 단위에 철학적 의미론, 인지의미론 등을 부여하는 게 옳을까?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54|039|이라크 군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격하자 부시는 당황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55|039|해외 항공술은 우리보다 앞서 있어, 거기에 비해 유럽의 항해술은 떨어지지.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56|039|세상만사 뒤얽혀 살고 있으므로 요지경 속이라 하는 거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57|039|어느샌가 서로 왔다 갔다 하며 살다 보니 촌뜨기란 것 없이 하나가 됐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58|039|캔디시스터즈는 팬들도 다시 보고 싶어하는 일 위 걸그룹이야.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59|039|김세레나는 레자만 자꾸 틀리게 써 화가 났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60|039|패티김은 튀김집 주인 이름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61|039|라나에로스포는 위대한 피아니스트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62|039|살해할 목적으로 권총을 머리에 대고 쏘았으나 한 끗 차이로 빗나갔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63|039|손으로 길이를 재어 오른쪽 허벅다리를 벽에 고정시켰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64|039|브로크로 양식으로 지어서 양쪽에 하나씩 집을 마련했단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65|039|먹을 게 있으면 우선 나누어 놓고 시작한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66|039|조직 간 다툼으로 인해 다시 유씨의 조직원 영만돌씨를 폭행해서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67|039|수혜가 버스정류장 앞에서 니아를 기다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68|039|수혜가 효철의 어깨를 때리자 효철은 귀엽다며 웃고만 있더라.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69|039|예컨대 제임스 작품의 초점이 자꾸 여인의 존재 유무에 맞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70|039|유용도에서 볼 때 국회 의원이나 미화원이나 매한가지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71|039|신경 안 쓰는 편이 관리보다는 훨씬 편하긴 하지.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72|039|회초리의 크기와 체벌 강도는 비례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73|039|학교 다닐 때 숙제 안 해가면 허벅지로 체벌을 받았지.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74|039|신의는 대국질서의 미이며, 대붕우 질서의 미이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75|039|완은 저고리 끝동 아래로 자신의 손을 움켜쥐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76|039|동아시아에 힘의 이동은 중국 쪽에 유리하지만 결코 패권주의로 나아가게 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77|039|칼슘 음료, 노화 보호 음료, 등등이 개발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78|039|모범생으로서만 인식된 생활이 지루해 깨뜨려 보고 싶어도 이미 각인된 이미지를 벗어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79|039|이원복후보는 선거의 열세를 딛고 당선됐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80|039|이윤수 후보는 야당 후보와 붙어 접전 끝에 승리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81|039|전세에서 이백 만 원짜리 주방은 사치 아닐까?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82|039|아기들은 부엌 싱크대만 보면 기어올라가게 되는 것이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83|039|치과의사와 결혼하는 것이 꿈이에요.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84|039|해당사항은 약사면허 정지나 약국업무 방해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85|039|외국과의 이양선 문제는 늘 있었잖아.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86|039|전부터였던 기독교와의 문제가 최근 다시 불거졌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87|039|매끈한 소모사로 짠 옷감은 생각보다 두툼하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88|039|과천동 여섯 통의 광창에서 육 동, 오 동, 사 동, 삼 동, 이 동, 일 동으로 갈라진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89|039|세 마을로 나누어져 있음에서 불구하고 한 마을처럼 정답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90|039|아시아 인구비율은 대부분이 혼혈인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91|039|백인 이세들은 아시아인의 이세와 다른 루트로 학교에 입학했다는데.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92|039|에너지 과학의 경우 과학적 형성된 여론이나 결정들에 따르는 경우가 많단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93|039|수영장에 물이 더 채워져도 좋을 거 같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94|039|공사장에서 쓰이는 시멘트는 메워서 쓰기 편하지.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95|039|군학회등에는 미음, 미수 관한 기록이 남아있어.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96|039|다이어트에 효소를 섭취하면 유효하겠으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97|039|떠난 님 뒤를 허겁지겁 뒤쫓다가 보니 내 발디딘 자국조차 남지 않으리라.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98|039|밤에 활동하는 인구가 늘어 늦은 밤 여성의 라이프사이클 그래프가 요동치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399|039|훔쳐보는 행위에 관련된 지필 평가가 한쪽에 치우친 경향성 질문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00|039|국제권력정치의 조약에 의하면 공법에 표기된 것처럼 약속 위반이야.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01|039|농사를 지으려면 우선 볍씨소독 볍씨뿌리기, 순서로 해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02|039|벌써 어둑어둑한데 보리밭매기, 뽕나무심기 언제 다 할꼬.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03|039|우리 모두 다 함께 생명의 운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04|039|이번 시간엔 지난번 첨예하게 대립했던 쟁점들을 다시 한번 살펴봅시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05|039|오늘 급식은 꽝이야, 더욱이 거의가 내가 못 먹는 해산물 위주로 나와서 싫었어.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06|039|건축재료적인 측면에서 볼 때 통일신라시대의 탑보다는 삼국시대의 탑파건축과 닮았는걸.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07|039|국제원유가격은 오펙의 원유수출 가격 결정에 영향을 받는다니까.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08|039|그는 유창한 영어로 말했다, 위 페이먼트. 다큐멘터리 크레디트 다큐멘츠.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09|039|환경 오염에 무뎌진 사람들 때문에 사회의 문제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10|039|대구사회연구소가 대구 경북사회의 투표 성향과 정치 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11|039|정보브로커들에 연결책을 찾는 한편 브로커들과 명단 사이의 인과관계도 파악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12|039|코로나 시국 상가 운영에 있어서의 자율성과 영업 제한 문제로 자영업자들은 정부와 줄다리기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13|039|창업을 한다면 차별화 고객서비스 차별화 가치 차별화 등 생각할 거리가 많아.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14|039|발해사 연구소장인 그가 그간 조사한 것을 기초 자료로 쓰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15|039|이번 정명화, 공연은 유엔의 초대 공연 중 하나라지.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16|039|내 지난번에 얻어 온 꿀술을 약주라 여긴다면 춘하추동를 안주삼아 마셔보자꾸나.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17|039|엘지 타자 일 회 터뜨린 선제 공격, 사실일까?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18|039|수업 후 발표시간을 가질 테니 각조 모둠장, 모둠 대표는 앞으로 나와 주세요.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19|039|신유교난 겪으면서도 선조들은 가톨릭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20|039|속칭 퉁애라 부르는 퉁소는 대나무로 된 관악기야.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21|039|신선이 부는 것은 퉁소이고, 내가 부는 것은 리코더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22|039|헤어진 뒤 소식이 끊겼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나지 못했대.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23|039|평균대 위에서 동적 동작과 정적인 동작을 결합하여 동작과 속도에 변화를 주며 하는 평균대 운동.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24|039|두록색이 어여쁜 저고리와 진분홍, 심홍 색깔 치마가 조화롭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25|039|한두 척에만 사람들이 몰려 타자 도로꼬 턱의 높이도 넘기 힘들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26|039|어느 한 곳에 얌전히 있으라 간곡히 부탁하였으나 들을 리가 없잖아.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27|039|제발 가만히 있으라 곡진히 권유하셨고 눈물로도 회유했으나 말짱 꽝이라.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28|039|신영균이 빠껄 초입부에서 부른 노래가 뭐더라?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29|039|오늘밤 제주 남부 이십 일 중부 쪽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30|039|싫은 마음에 고개를 내저어 가며 안타깝게 중얼거린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31|039|디자이너 패션쇼는 국가에서 최대한 지원 받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32|039|중편으로 시작된 책 내용이 장편으로 다시 나왔는데 참으로 독특한 주제.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33|039|쓸데없는 생각은 잡생각이 많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34|039|직무공유제는 자신의 일을 공유하여, 빠르게 일을 처리하기 위함이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35|039|수도권 주변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는 팔당호의 호수가 있죠.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36|039|창의적인 발상을 이야기하지만 쉬운 문제가 아니랍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37|039|정책에도 어느 정도 고유한 가치는 남겨둬야 한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38|039|현실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지 못하면 방어기제 발동 상황을 맞게 돼요.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39|039|천 칠백 년대의 옷길이, 참고하여 살펴보면 비례미의 최고인 칠 대 삼 황금비례가 보이죠.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40|039|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시혜처럼 나도 널 그렇게 사랑하리라.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41|039|그 당시엔 철저하게 검문검색 하던 때였고, 밤마다 소등도 있었어요.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42|039|조류에 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43|039|조류에 관한 궁금증이 조류 생태 연구에 매진하게 했답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44|039|이 근처에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45|039|날마다 셔츠들을 하루 삼천장 씩 다렸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46|039|우리는 지구의 사 육배판 분량의 쓰레기에 파묻혀 살고 있는 거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47|039|물체의 이동속도와 거리는 비례 관계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48|039|운동의 양이 많을수록 근육은 더 빨리 생기던데요.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49|039|요요현상 때문에 원래의 모습으로 금방 돌아간다고요.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50|039|질문의 답은 동면 양안 삼 권, 이 권,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51|039|당뇨엔 인슐린 복용과 식이요법으로 병을 다스려야 한다지.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52|039|인슐린 요법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몸이 힘이 들겠죠.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53|039|무거운 물건을 들 때에는, 또는 이팔 관절이 아플 때는, 절대 움직이지 마세요.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54|039|그의 언어관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을 엄청 받았어요.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55|039|두 사람 옷을 보면 소매의 형태와 색깔마저 비슷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56|039|교사에게 필요한 건 교육적 능력과 학생들을 이해하려는 마음이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57|039|아리스토텔레스의 철자 알고 있는 사람?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58|039|물속에 녹은 염소량은 몇 그램일까?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59|039|물의 양이 증가하면 염소량이 줄어든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60|039|튀밥이 가득 묻은 찹쌀전병은 산자류의 유밀과에 속한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61|039|고래는 포유류로 분류되는 특징이 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62|039|설마 거기에는 의도적인 요인과 함께 다른 게 또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63|039|구한말 당시 조선은 변화에 대하여 개방적이어야 하겠고 나라 안팎으로 어지러웠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64|039|농산물 협상 때 우루과이 라운드는 안타까웠어.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65|039|쓰면 쓸수록 없어지는 것은?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66|039|사물놀이 패의 공연이 시작되자 강당에 울리는 소리, 궁궁궁궁궁궁궁 깽깽.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67|039|엄마에게 대들다가 겨울옷 보퉁이로 맞을 뻔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68|039|힘 내라고 어깨를 팍팍팍팍팍, 하지만 힘은 어디 갔고 왜 어깨만 아프냐.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69|039|음식을 주문할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은 뭔가요?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70|039|허리춤에 벨트를 묶다 서늘한 느낌에 뒤돌아보니 뒤에는 엄마가 서 있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71|039|이번 학기 교양백서는 과연 뭐가 기록될지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72|039|혜린을 문제아로 낙인 찍어 내쫓고 나서도 학교는 평온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73|039|화학실험에서 혼합 용액 실험이 가장 재밌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74|039|지난번 사건도 그렇고, 이번 자연생태계의 사건도 이렇게 잘 해결하다니 대단하군.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75|039|정부에서는 여성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여성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76|039|고려대학교 축제 참가자는 음식을 먹거나 입장료를 내야 할 때 모두 무료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77|039|방학 동안 그대 품안에와 지하실의 멜로디와 사형대의 에레베타의 책을 모두 읽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78|039|달리기 시합 도중 친구놈이 다른 친구와 병행해서 또는 앞질러서 가버리는 꼼수를 부렸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79|039|시합에서 이기려면 경쟁, 전략적 방법을 잘 짜야 이길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80|039|시민들에게 강요된 평화 문제의 해결책을 요구할 수는 없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81|039|다친 곳에 루트로이베릭과, 니트로글리셀린을 바르면 금방 낫는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82|039|로빈슨 크루소 소설을 읽어보니 너무 재밌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83|039|너의 둔한 눈치 덕분에 나랑 그녀 사이가 안 어색해질 수 있었어, 고마워.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84|039|좁은 틈에 접은 은박지 밀어넣어 보려고 애쓴다, 애써.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85|039|아메리카 풋볼대회의 엠브이피로 진 켈리와 레슬리 케론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86|039|지금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내 인생을 무시하지 마.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87|039|막대기 끝에 비둘기와 반장이 각각 앉아있다고 상상하면, 끔찍하지?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88|039|지금까지 우리들의 블루스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89|039|비행기 꼬리에서 창공에 뿜어 내어 만든 신기한 구름을 본 적 있어?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90|039|이게 바로 감정과 의지의 첨단적 표현 그것인가?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91|039|계곡물이 길게 짜르게 굽이쳐 돌아가며, 소용돌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92|039|재판 결과 수요자와 접촉성신양회 성신탱크터미널, 광명콘크리트공업에 대해 각각 벌금형이 내려졌어.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93|039|파산선고에 의한 법률 등에 의하여 팔 년 금고형에 처한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95|039|지금 입속에선 인절미와 치아 간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구.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96|039|군대 내에서도 개헌 바람이 불자 꽁꽁 얼어 붙어 버린 군용 진영 되시겠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97|039|봄이 되자 신익희의 후원을 바라는 안내장이 속속 도착하는군.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98|039|학교 옥상은 밀회의 경험으로 뻔해, 그러니까 그런 장소는 피해.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499|039|양초와 성냥은 정전을 대비해 모아야 하건만, 불놀이에 푹 빠져 다 써 버렸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500|039|이병혁 등 여러분이 언어사회학, 과대를 맡아 한 학기 동안 잘 부탁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501|039|이번 여름에 루이스와 더불어, 강원도 머드 축제에 참석해도 될까요?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502|039|물을 아끼는 한 예로 양치 때 컵에 물을 받아 사용하고 덧붙여, 물을 틀어놓지 않아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503|039|그녀와 헤어진 후 조바심하는 모습을 보인 적 없었는데, 이렇게 무너지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504|039|티브이에서는 코미디언 버드 애보트와 그 친구가 촌스럽게 칙칙폭폭거리며 유머를 주고받고 있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505|039|자연투쟁설, 홉스의 사회투쟁설, 데모크리토스 계급투쟁설 등이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506|039|형상론 요소론 실재론 기계론적인 세계 이해의 기초가 되지.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507|039|강원도내 오 대 맛집 사리원 방문 날짜가 시 월 이십 이 일 일요일로 정해졌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508|039|금강산발전소 북한 최대규모 전력을 담당하는 곳으로 구 월 구 일 최고사령부, 방문 뒤 가동된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509|039|많은 선교사들의 피땀으로 일군 교학연구와 교화활동으로 교회는 융성하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510|039|오늘 주식 시장에서 유화 십 사쩜육오 제일투자신탁 십 오쩜삼일 한국투자신탁 십 이쩜팔오 포인트 상승하였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511|039|도를 닦기 위하여 태백산에 수련하려 들어갔다는데?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512|039|생산 토대와 상부구조 사이의 갈등관계, 생산력과 생산관계 파악이 먼저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513|039|화이트젠 프로그램, 설화수 미백 에센스 프로그램, 다 사고 싶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514|039|오늘 학교 도덕 시간에 자유주의사관을 배웠거든.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515|039|자유주의사관연구회를 비롯해서, 우익학자와 승공연합 관계자를 한자리에 모으다니, 대단하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516|039|백 오십 대의 차량을 가지고 있다구요, 실례지만 한 달 수입은 얼마나?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517|039|계약을 하기도 전에 판매가 끝났다고요?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518|039|어쩌다 사모님과 실장님의 밀접한 관계를 알게 되었으며,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실장님 연적이었다니.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519|039|경영이 깨끗하려면 경영지표에 투명성과 자율적으로 모니터 체계가 갖춰져야 한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520|039|활발한 교류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며, 업종별 추천 종목을 추진하여 투자 그렇게 성공했다고 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521|039|아프리카의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522|039|진짜로 비비안 팔백 사십 삼만 오백 사십 원 냈단 말이지?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523|039|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와 사업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524|039|생명안전 윤리 규정을 강력하게 도입하기 위해 나라에서 표시제도를 만들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525|039|애매한 민중의식의 향연이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526|039|한 시간 동안 육백 만 명의 회원을 모집했어.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527|039|갑판에서 어느 노인이 낚시를 하고 있군.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528|039|비닐하우스를 설치하자 어떤 이들은 매우 놀라던데.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529|039|포도축제 일시 아는 사람?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530|039|이 책은 프롤레타리아 문인의 이야기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531|039|전통문화의 주체적 근대화 문제는 우리의 당면 과제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532|039|잘 살펴보면 밀짚을 섞은 재료들도 보여.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533|039|국제무역에서 전자 통신 장비의 가격이 상승 중이야.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534|039|원시무문토기는 기원전 쓰던 것으로 추정된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535|039|전후 사정을 토대로 추정해보니 사형당했음이 자명해졌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536|039|조선총독부의 통치권을 지역별로 다르게 설정했지?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537|039|자신이 신이라 표명하면서 사람들을 현혹했지.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538|039|각자의 재량에 맞게 재능기부를 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539|039|이곳에서 무용 발레 미술전시회 등의 대회가 열릴 거야.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540|039|회의에서 이번에 원유는 그만 사들이라는 지시가 있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541|039|왜곡하여 받아들인 현실에 빠져 살고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542|039|퍼렇게 멍든 얼굴을 보이기 싫었어요.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543|039|이번 시험의 핵심인 과목은 국어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544|039|수학 문제와 모범 학생 간 상관관계가 성립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NX_A_039|A_NX_A_039_0545|039|일승원융사상을 바탕으로 화엄사가 지어졌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A_040.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A_040.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75235a48d5bc299b60bf51797632e1c7971bba71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A_040.txt @@ -0,0 +1,486 @@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051|040|지금까지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서초경찰서 이렇게 살아있다니.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052|040|소크라테스며 플라톤이며 아리스토텔레스며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찌 믿어지지 않아요.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054|040|물론이오이다만 정말 대견하구나!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055|040|앨버트의 실크 같은 볼기짝이나 쓰다듬어주며 태평가나 불러보자고!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056|040|넌 호텔이나 물침대 위에 엠마뉴엘부인이라든가 몰라.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057|040|거기 앞에 가시는 이오덕, 그리고 여성운동 무크지 조심하라고 몇 번을 말해요.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058|040|최근 김대업씨로부터 이정연씨 병역면제 의혹 테이프와 녹취록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059|040|이에 따라 국회 증언한 피해자는 수사 피해갈 수 없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060|040|이번에 현대차 공 이 사 공 사 에 팔 이 공 사, 공 팔 공 육 공 공 에 육 공 공 공 기아차 공 이 칠 팔 사 에 일 이 일 이, 중에 뭘 골랐어?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061|040|차 중에 대우차 르노삼성차 모두 공 팔 공 칠 이 팔 에 칠 이 팔 팔 쌍용차 서비스로 전화하래.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062|040|정씨는 오씨가 마크브이 승용차를 팔아넘겨 횡령한데 필요하다며 오씨의 친지로부터 육백 여 만 원을 빌렸다 주장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063|040|이번 학기에 헌법개정과 장치와 실제 위상, 인터넷 등 - 입법행정거버넌스 앤드 퍼블릭 신청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064|040|시민사회 사이에 새로운 권력의 매티우즈는, 세계화와 권력이동 이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065|040|부패 척결을 위해 반부패입법과 자산공개법 행정부의 투명성 등 - 법의 논의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066|040|너, 부정부패커럽쎤은 부패에 어디에 해당된다고 생각해?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067|040|이번 연구에서 신소재 비트 메모리, 초전도 세라믹 가스 터빈, 개발은 굉장한 성과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068|040|수소 복합체, 아모르퍼스 보다 금속계 탄소 복합 컴퓨터, 뉴럴 성능이 더 뛰어나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069|040|이번 씨에이디 열차, 실험 통해 면역효소, 생체막 이용 기술, 혁신적으로 좋아졌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070|040|자동차 산업, 기술, 씨에프씨 발달로 성능이 뛰어난 제품 출현한다면 어느 정도 예상된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071|040|정책과 여성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주요 협회 주최로 여성 포럼이 열린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072|040|포럼 개최하고 있는데, 그간 몇 차례의 회의를 통해 여성 창업 절차, 벤처기업 및 정부의 벤처 관련 질문 없나요?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073|040|앤디 윌리엄스의 권투시합 비싸서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봤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074|040|이번 연주회는 깊고 영적인 우주자연 다채로운 울림, 그 자체였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075|040|사람은 감수성, 실패 좌절경험에서 신경자극, 영향을 받아 번뇌의 심층활동, 한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076|040|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오백 만 원 주식회사 세중 백 이십 오만 팔천 원 보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077|040|에리히 프롬 바슐라르에다가 루소 칸트 헤겔 맑스 쇼펜하우어 키에르 좋아하는 철학자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078|040|금통위가 통화신용정책 위하여 필요하다고 한 정책들이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079|040|회원조합 축협중앙회의 신용사업부문이 포함되며 보험사업자와 공유된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080|040|지금부터 파라마운트 시네마스코프 윈느벨 효과가 가득한 영화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081|040|뮤직이라는 영화에 다시 공포의 보수와, 아파트의 열쇠를 섞었으니 즐기도록 회사의 바람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083|040|애앨러제국의 눈뜸에 의한 이른바 이데올로기 싸움이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084|040|정치에서의 남,북 관계의 퇴조와 긴장 완화에서 표면화, 된 문제는 커뮤니케이션 이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085|040|코로나로 거리를 띄우고, 이른바 건전한 유희의 장을 마련하자.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086|040|노년을 위해 양로원 만들며, 경우에 따라서는 마련된 특정한 데로 갈 수도 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087|040|까라마조프의 고엽과 여자의 화해의 깃발 그것이 영화의 모든 것이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088|040|아무 생각도 없이 돛대 피운 그레타 가르보의 차차차를 본 적이 있는가?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089|040|로이베릭과 마리아 태우고 마물리안 열차와 바리키노의 배는 떠났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090|040|이 시는 한 맺힌 음률과 억제 못할 감정을 달래며 구곡간장 녹인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091|040|음악을 들으면 그윽히 쉴 수도 있고, 감정에 스며들게 할 수도 있고, 십 이 현 보다 좋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092|040|가야금 물결이 열 두 줄에 부딪쳐 몸부림 쳐 가며 운명의 소용돌이 맺으며 풀며, 연주된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093|040|찹쌀떡 모본단 호박단 내가 좋아하는 떡인데 가만히 팔장만 끼고 바라봐야 하다니.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094|040|오늘 점심엔 갈비나 뜯고 골프나 치자!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095|040|비협약 채권자인 회사는 피인수설에 대해 십 일 오전까지 답변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096|040|롯데쇼핑컨소시엄이 자회사설립 유상증자 실권주 인수를 오천 사백 이십억 육천 만 원에 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097|040|신용정보주식회사에 의하면, 출자아남반도체 아남반도체 최대주주인 암코사가 동부그룹에 넘어갔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098|040|자금난 해소로 계열사에서 사백 칠십 육만 주 투자 확정됐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099|040|일 세대 일 주택 해당여부에 불구하고 등기부등본 등에 의하여 삼 년 보유사실이 인정됐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00|040|둘째, 조세감면규제법상 이 년 이상 보유한 소유권이 인정 이와 유사한 법률적 효력의 사건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01|040|직접 또는 우편에 의해 매매한 경우 본인이 신고 하여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02|040|천 구백 팔십 사 년 가을호는 민족공동체와 모국어라는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03|040|천 구백 팔십 오 년 유 월에는 학술발표회에서 여성언어의 문제점에 살펴본 바 있었고, 천 구백 팔십 오 년 팔 월에는 한국사회 학회가 살펴봤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04|040|요즈음에도 개성 찾아 입다가 스몰 사이즈 입었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05|040|천 구백 칠십 년대 농어촌 계몽 운동과 더불어, 김주열의 시체와 사일구 학생혁명과 더불어, 사회 혼란이 가중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06|040|의료사회와 의료체계의 개혁이 매우 필요하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07|040|잘만 기획됐으면 의약제도를 잉태하는 생산적인 요소로 전환되었을지도 모른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08|040|기독교윤리실천운동, 누가회 씨엠에프, 중심으로 낙태반대운동이 확산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09|040|복음주의협의회, 샘물호스피스선교회, 서울평안교회, 예영커뮤니케이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청아한교회, 한국기독의사회, 학생신앙운동 에스에프씨>, 참가 중이지.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10|040|오후 일곱 시 삼십 분 여덟 시 뉴스, 오후 일곱 시 사십 오 분 이천 이 월드컵 재방송을 볼 수 있어.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11|040|거기에는 이민과 윤일봉, 아다다 라애심과 엮인 비극 삼각관계가 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12|040|르네상스와 프랑스혁명, 산업혁명 이후의 사회는 탐욕적인 물질주의, 과학맹신, 주가 되었군.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13|040|의약분업 이후 총요양급여비용을 구십 팔 년에는 의원급이 삼조 오천 사백 십 육억 원으로 더 썼잖아.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14|040|이렇게 비겁한 정종수 정징원 봤나, 아무도 모르게 변영섭 구일회 이융조 찌르다니.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15|040|북한중앙방송, 보도에 의하면 팔십 육 년 사 월 팔 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금강산발전소 건설계획 발표됐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16|040|서양의 뉴턴에 의해 양적 팽창의 변증법, 경제결정론, 논의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17|040|원효는 중국에서 귀국하여 화엄불교를 바탕으로 법화경, 화엄경 전법하였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18|040|맑스주의자들이 모순관계 등을 파악하는 이론은 상호 조건적으로 적용되는 거라고.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19|040|녀석들에게 차원변화의 관계일 뿐만 아니라 내가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겠어.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20|040|새로 나온 랑콤 블랑 퍼시픽 화이트 콘선트레이트 크림이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21|040|이 제품은 화이트 데톡스 엑스트라 기능을 가진 데이엔나이트 제품이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22|040|지방의회를 중심으로 위안부 사건 삭제운동을 반대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23|040|교과서 개정운동을 반대해 교과서를 규탄하는 청년학생쎄미나 열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24|040|정부에 의해 수입한 권련초를 피는 흡연자가 많아 이에 따라 금연이 강조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25|040|흡연을 하는 사람이 증가하여 천 팔백 구십 년에 수입총액의 영쩜이 퍼센트였던 사백 팔십 사 원이 최고치였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26|040|퇴폐적인 그녀의 눈빛은 어둠속의 육체에 헤매이고, 뒤늦게 한눈 팔던 정치인과 어느 사이 어울려 뒹군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27|040|수도권 지역이기주의자로 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떠드는 거야?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28|040|화석연료에 육십 오 퍼센트인 유럽연합을 초과하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는 우리가 만드는 거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29|040|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을 대량 감축 그래야 대규모 환경오염을 막는다구.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30|040|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구입한 기록이 컴퓨터에 남아 있어 영업비밀을 들켰어.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31|040|공시자료의 비치장소는 은행으로 건전성 수익성 생산성 주요정보 자료를 일부 배포 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33|040|한경비즈니스 삼백 육십 이 호에서는 금융개방화 국제화 사항, 자금조달 운용에 도입된 법률 위주로 다룬대.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34|040|이번 모임은 유통업계의 신세계백화점, 벤처캐피털업계의 케이티비네트워크, 중심이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35|040|철저한 분단주의체제와 반공주의체제 사상이 허용되던 학문풍토 없어진 지 오래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36|040|이후 가치중립지향적이며 방법론적 변화를 맞아 학문적 양심을 중요시하게 됐다니까.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37|040|원탁의 대왕에서 론 레인저가 외우라고 권하던 글귀야.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38|040|멧셀라가 양자 택일을 할 문장이라며 또박또박 읽어줬어.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39|040|서부 로젠버그 갱이 나오기에는 프로가 가볍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40|040|창호지에다 인쇄가 된 프로그램들하고는 격이 다르잖아.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41|040|요새에서 롤란드가 몰입해 있던 버팔로 따위의 문제가 아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42|040|점묘의 입체로 표현된 넋들의 가벼움으로 치부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43|040|테이블에 찻잔이 유리창이 놓여 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44|040|주택의 종류에는 남택, 비소택, 본피택, 곡수택, 그리고 유야택, 등이 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45|040|법류사 살펴보면 대택과, 반향사 북쪽에 금양종택, 있어.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46|040|실제 물가상승률과 근원적 인플레이션율 비교해 보면 양자간에 일관성 평균값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47|040|이번 집은 세 개의 층으로 쌓았으며, 아래층은 황색사토질로 두께 삼십 센티미터로 쌓았는걸.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48|040|최하층 판축은 이에서 삼 센티미터, 오에서 육 센티미터되는 여러 층 맞아.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49|040|루씨에서 등장하는 유명한 로버트 배우는 한때 무명이었어.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50|040|잎도열병 이삭도열병 벼멸구 매미충 일화명충 이화명충 등 줄잡아 열 일곱 가지가 유행이야.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51|040|오 월 이십 구 일에도 협의했으며, 오 월 삼십 일 일에도 진행, 이후 삼 월 십 이 일에 최종 결정된대.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52|040|이후보와 노후보 차이는 한달 전 육 월 십 칠 일자 비교했을 때 차이가 약간 좁혀진 것이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54|040|하버드대학 동기인 빌 게이츠 제의로 에메쓰에 개혁작업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55|040|뚝심있는 영업전략과 추진력으로 소프트웨어 회사로 변신했어.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56|040|지난 오 월 삼 일 전국법원장회의를 열어 사법부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들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57|040|주소 이름이 프린트되거나 컴퓨터로 찍혀 있지 않다는 오백 십 우편함 속 내용물이 없어졌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58|040|인터내셔널 페이퍼는 카도느메탈박스를 사십 억 달러에 팔았대.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59|040|최종적인 의학적 소견은 경추부위의 손상으로 특별한 원인이나 다른 이유는 없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60|040|태아의 세포를 통해 양수천자법이나 융모막 추출법과 같이 태아의 유전병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61|040|이날 리언 자크 무역 대표부 집행 위원 위원장과 만났어.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62|040|자율적으로 좌우익의 옳고 그른 것은 좌우익이 국책화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적 판단에 따르자.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63|040|환경파괴적이거나 지역문화의 비판 성차별적인 발언이라구.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64|040|휴전협정이 조인됐는데, 핵심인물인 백형복 조용복 윤순달 등 십 이 명이 징역 처벌을 받았대.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65|040|퇴직연금제도는 삼십 사 조 제 사 항에서 규정한 퇴직연금신탁과 명칭만 같아.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66|040|비언어성 예를 보면 뇌량의 좌측 시야에만 인식될 것들이 주를 이룬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67|040|자본주의 경제가 낳은 불균형 뿐만 아니라 식민지화 등을 꼽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68|040|국회의원인 정치인 대부분 정치외교학과 출신이라 그 과는 등용문쯤으로 여긴대.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69|040|뉴욕의 높은 건물은 뉴욕의 상징이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70|040|이 미터 십 육의 조던은 세븐티식서스 시절인 육십 일 육십 이 시즌에 두 차례 엔비에이무대를 휩쓸었어.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71|040|음양오행 설에 힘입어 미적 의미로 궁중무용에 유교적인 예악 등을 집어넣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72|040|고교의 이수 과정에 따른 개정안은 지역과 진로에 따른 과목 학습 특수성, 우선 반영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73|040|그후 호주와 동양에서도 캘리포니아, 포도를 생산하게 되어 소위 포도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렸지.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74|040|고구려의 주심포구조와 창방 위에 복화반대신 솟을화반이 비슷하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75|040|이번 선거에 관권개입, 정황이 포착되어 금품살포에 오리털 이불이 이용되었대.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76|040|명문인 오클라호마 돌풍이 무섭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77|040|미래에 태어날 자식들의 교육문제 제일 걱정이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78|040|한 가지로 입신하고야 말겠다는 조촐한 꿈을 키워가고 있었는데.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79|040|갖고 싶어 세탁기쪽으로 향하는 눈독을 멈출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80|040|물론 영화 에스에프작가들과의 인터뷰나 에스에프잡지 안내 홍보가 주목적이란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81|040|세계 각지의 카페 등지에서 교류하도록 컴퓨터 본체를 갖추어놓은 곳이 많아.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82|040|조리서인시의전서에는 온갖 요리법이 있더군, 배숙, 장미 화채, 배 화채, 앵두 화채 등등.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83|040|십 일 월에는 현물환 거래에서 환율상승 요인으로 대체로 외국인 매수가 칠점이 퍼센트로 상승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84|040|보아라, 부둥켜안고 죽어가는 이파리의 흐느낌 소리가 들리는가!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85|040|여름 동안 결실을 맺고 씨앗을 묵묵히 퍼뜨린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86|040|북쪽과 더운 이탈리아에서 채소 과일이 골고루 비싸.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87|040|지중해에서 곡식과 포도가 주요 생산품이야.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88|040|북해와 대서양에서 풀밭 위를 뛰노는 젖소의 젖도 이들의 먹거리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89|040|복권 당첨으로 각자 오백 만 원씩을 확보한 가족이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90|040|지난해 칠 월부터 최근까지 체류자 엄아무개씨 위조 주민등록증을 사용하다 들켰대.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91|040|에쓰케이텔레콤은 케이티가 케이티에프의 피씨에스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며 고소했어.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92|040|철교 밑에 누워 있는 게오르규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군.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93|040|멜빌의 절대적인 율법으로 따르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94|040|출퇴근 시 자가용 도로 이용 비율은 팔십 오 퍼센트를 넘겼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95|040|휴가 인원은 인구의 팔 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는 보도가 있었어.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96|040|신기술 개발로 이 때문에 매출액 십 삼점오 퍼센트, 달성했어.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97|040|특히 수출 감소로 인해 순이익률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98|040|약의 오남용 사례는 단지 의사와 상담으로 해결되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199|040|노인 혜택의 하나인 알츠하이머 비용인 사조 이천 이백 십 삼억 원으로 책정됐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00|040|이는 암 비용인 오조 육천 육백 팔십 오억 원보다 작지만 노령인구 팔 퍼센트에 달하는 규모로 보이는데.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01|040|파충류 진화의 역사가 바이러스와 비슷한 그래프로 나타나 흥미롭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02|040|뿐만 아니라 파충류와 가까운 십대와 백대조, 역시 비슷하다는 생각과 일치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03|040|기계공업의 제조업체들이 영세한 규모를 보이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04|040|이에 따라 영세업자에 의해 상실하여 도산하게 되었던 업체들을 파악하고 있어요.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05|040|실태조사에 의하면 고용 지수는 마이너스 사 퍼센트에 도착했어.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06|040|실업률은 꾸준히 하향세를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이천 년 이후 계속 하락세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07|040|제삼 세계문학을 검토한 결과 매우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08|040|세계문학사의 제일 제이 제삼 세계문학을 나누는 기준은 뭘까?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09|040|천 구백 구십 오 년 십 이 월 타행환의 수취계좌종목이 바뀌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10|040|일반자기앞수표가 타행환 송금대상 체포해.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11|040|홈페이지에는 학술대회와 해외에서 열리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일정이 나와 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12|040|몰큘러 학술대회, 회원의 명단 정리 중이야.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13|040|형용사의 불규칙 활용 예는 된소리 경우 시옷 덧붙여야 돼.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14|040|올해 교육부의 목표는 기초연구 모두에 균형을 두어 발전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15|040|순수기초연구와 사용을 위한 투자 규모를 파악해야 한다구.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16|040|한중 사태에 비난을 퍼부은 한국대표의 말은 논외로 치자.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17|040|변명 운운하며 뒷걸음질 치던 그의 처신은 떳떳지 못한 처사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18|040|시민들의 유전자 분석 성과로 최초로 유전자가 발견됐어.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19|040|이번 가을, 여행은 월요일, 출발이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20|040|알바는 목요일, 토요일, 이틀 동안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21|040|육십, 살이나 여섯, 살이나 먹는 거 앞에서는 똑같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23|040|학사운영 쇄신 하기 위한 장기발전계획이 유명무실해 바보 같아.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25|040|광화문의 전광판은 아름답기로 손에 꼽힌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26|040|죽은 이의 맞은편이 아비와 지아비와 함께 한 자리이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27|040|형과 오라비와 가무 대결을 하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사람이 내 동생이야.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28|040|혼자 벌어 오로지 가무와 의상에만 돈을 썼어.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29|040|벤치마크 서베이는 엔지오들에게 아래의 육 대 부류의 하나야.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30|040|우리 경제가 세계체제의 편입됨에 따라 안보국가와 발전국가의 기틀이 잡혔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31|040|정부 정책은 토착자본가의 산업화를 막았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32|040|이번 정책은 민간의료부문과 누진적 의료보험료율과 맞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33|040|그때부터도 이야기하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 저녁까지 대접하였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34|040|그 사람과 떡 마주 놓고 앉아보니 떡대가 크더라.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35|040|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은 고수익 보장은 물론 에스오씨사업의 활성화에 따라 일이 커졌어.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36|040|경제 규모 확대와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파이낸싱에 투자해야지.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37|040|경제 보복에 나선 미국 영국 대응을 신중 대처 해야 해.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38|040|오늘부터 수업시간에 그룹으로 나누어져 수업한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39|040|김유정 고객상담팀장, 회원관리일팀장, 노블레스상담팀장, 인사이동 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41|040|꿈에서도 그리워한 소비 세계이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42|040|경영혁신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상태이고, 우수보안업체로는 선정되지 못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43|040|꼬리부분 에서 유래되는 육 경수 전류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44|040|일 경수 신경분지에서 하나는 의핵 아니야?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45|040|본디 리얼리즘론과 하이퍼 리얼리즘 그사이 리얼리즘론의 위신은 떨어진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46|040|저기 고개가 갸우뚱한 애꾸눈 더글라스, 보인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47|040|헐렁헐렁한 블라우스 차림에 머피, 머리가 산발 되어 손님을 맞는 매퀸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48|040|둥근 쇠뚜껑을 치면 날카롭게 울리는 휴식시간의 종소리 아름답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49|040|예술은 스위치를 태우면 나는 냄새와 같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50|040|심미주의는 예술지상주의와 본질적으로 달라.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51|040|회의 결과 소결론 여성잠재력 많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52|040|이번에는 제시 여성들의 환경의식 부족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자.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53|040|이번 토의 때 자료를 활용 많이 하고, 참여의 기회를 높여보자.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54|040|이번에 이활에게, 보내는 편지가 발견됐대!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55|040|황해도에서 체포되어 북경으로 압송되었다가 옥사하게 된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56|040|저런 행동은 반행위규범 해당 사항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57|040|어느 한 마을의 모델에 가해진 약화사고에 대한 범인 찾기가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58|040|법 아래에서 의사와 약사 가운데 어느 일방에게 불리한 법은 없어.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59|040|네슬레와 식품회사에 유전자 조작 감시 결과 불매운동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60|040|전방경추융합시술사건에서 의사의 잘못이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61|040|명의의 의사진료기록의 기록을 기초로 의사측이 무죄를 주장했지.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62|040|변조이유에 대하여 아직 아무것도 안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63|040|비닐하우스에 앞다투어 기름보일러를 들여 놓아 앞서갔지만 소출이 적어.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64|040|역사상 최단기로 이미 티브이뉴스의 떠오르는 스타가 됐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65|040|난데없이 시누이가 주민등록을 옮기는 멍청한 짓을 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66|040|전화번호를 잘못 누르자 엄마의 어깨는 솟구쳤다가 가라앉았어.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67|040|피시 통신 하이텔정보세계를 만나보자.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68|040|수박 씨 뱉기 대회 등 열린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69|040|불법 포도판매 가처분금지신청에 대한 명확한 천안시 입장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71|040|혈류의 기계적 감소 현상에서 혈관수축 경우, 혈액량의 저용량성에서 기인하는 거래.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72|040|우송된 투표용지 문제로 부재자 투표 무효표 숫자가 천을 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73|040|원두커피는 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지.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74|040|원두분쇄커피가 더 맛있는걸.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75|040|죄인을 이야기하면서 언뜻 친일행위에 가까운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76|040|전통주로는 삼 해 주와 삼 오 주 벽향춘 사 마주 일 년 주 등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77|040|사람들이 유럽과 아시아로 세 차례나 여행을 왔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78|040|궂은 날씨에 농부가 되어 농사짓는 체험을 해 보았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79|040|세금을 많이 떼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차츰 불만을 가졌지.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80|040|기본급 인상으로 생활을 윤택하게 해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다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81|040|속이 상한지 담배를 연거푸 두 개비 피워댔고, 화를 내더군.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82|040|새끼 따위의 욕설을 퍼부어대며 난동을 부렸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83|040|서류는 가혹행위가 기재되어 있는가에 따라, 효력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84|040|서비스에 불만인 내용 뿐만 아니라 사유를 정확히 기재해야지.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85|040|우리는 경제체제 강화 속에서 이루어야 할 역사적 사명이 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86|040|일이 꼬여 그녀와 하룻 밤을 날리고 교인들과 교회 일을 하며 밤을 새웠어.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87|040|미디어 분류에 있어서의 신문은 이제 후진 그룹에 속하게 된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88|040|평등 평화 행복 그 의미와 사람들에게 주는 위안은 대단해.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89|040|섬유 종류는 나누어 포에는 면포, 광목, 등이 있지.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90|040|다소 불편하게 아파트 베란다 아래에 나무를 가득 심어놨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91|040|종교적으로 부처와 공자와 정반대인 것이어서 사람들에게 배척당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92|040|먼 옛날부터 끊임없이 되풀이해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93|040|장윤 애기씨가 이승범 도령과 가까이 이어지던 무렵, 일이 터졌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94|040|짚신을 신어보면 볏짚의 질감도 뻣뻣한 느낌 그대로 살아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95|040|오천 육백 일 한글코드 규격이 아이에스오 이천 이십 이 규격에 맞게 설계됐는지 알아봐라.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96|040|이 제품은 만 육백 사십 육 규격을 어겨 탈락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97|040|지표의 오 에이치티 삼, 알기 위해 연구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98|040|독도의 갈매기를 보기 위해 제주도를 경유하는 여행코스로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299|040|사보디아의 뭉쳐 씹는 껌을 만든 결과 크게 히트를 기록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00|040|맥주와 소주를 섞어 주류시장을 휩쓸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01|040|이엠유연기의 시나리오는 이엠유자체를 무산시킬 리스크를 안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02|040|이천 이 년 월드컵 조직위원회 후원 행사에 참석하여 이름을 알렸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03|040|선수들에게 행사품을 전달하고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을 축하했지.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04|040|약전골목 뒤안 길에 보았던 이웃의 모습이 수상하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05|040|신문팔이를 하며 누볐던 시장통은 동삼동유적의 포문이 되었다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06|040|해저터널은 대서양으로부터 태평양으로의 제이의 커브로의 이동을 고려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07|040|후기무문토기는 제작 시기를 알기 위해 열선을 가하여 추정한 연도를 기본으로 한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08|040|임화가 너 어느 별에서 왔니라고 묻자 한설야는 미래에서 왔다고 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09|040|철도 노조의 반대와 거부에 승무계획은 도입하기 하루 전에 엎어졌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10|040|잡링크의 아르바이트 전문채널 통해 판매, 지하철 알바를 구하게 됐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11|040|니아를 내세워 인민위원회를 조직하였으나, 거센 반대에 부딪쳤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12|040|이번에 도입된 구 등급제도 살펴보면 영역별 등급과 함께 종합등급이 표시된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13|040|몸이 안 좋아 검사를 해보니 전당뇨병, 이라고 하더라.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14|040|이베이의 토크쇼 순위를 보니 프렌즈의 프로듀서 마시 카시는 이백 이십 사 위에 올랐고, 지난주보다 세 계단 내렸어.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15|040|팔십 칠 년 구 월 일 일의 날씨를 보니 삼 년 육 개월만에 이점팔 밀리미터의 우박이 내렸더군.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16|040|실험 결과에 대해 이십여 명은 푸스타이한웅 진단을 받았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17|040|라디오로 비비씨 라디오나 티브이 매체를 선택하면 청취할 수 있는 단파 전파가 잡히거든.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18|040|양파도 양파씨앗도 양파재배 포기에 원인이 될 수 있어.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19|040|양파 간 것을 많이 먹었더니 설사 폭풍이 몰아쳤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20|040|매월 토요일 대구백화점과 회원들은 이 운동에 참여한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21|040|형상관계의 의도적인 목적은 뻔하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22|040|장작을 폈는데 연기가 퍼져나오지 않고 오히려 위로 올라갔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23|040|노동집회에서 사회조직적 역동성, 대립 투쟁 이유는 근원적인 노사 문제에 있지.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24|040|연암은 당시에 유행하던 북벌론 주장을 힘주어 말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25|040|이번 중간고사 시험 과목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포함돼 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26|040|철학체계에서 원류하는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논리를 이길 방법은 매우 드물고, 힘들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27|040|그 문제에 관해 제 일 심 법원이 기각하였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28|040|벙커씨유 선택하는 사람들은 평균 십에서 이십 퍼센트 정도야.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29|040|윤건은 기억하지는 못하였으나 자기와 같이 더블류대학 동기인 그의 낯을 알아봤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30|040|민주화운동기념사업 비용 마련을 위해 헌납하자는 의견에서부터 관두자는 의견까지 다양하게 나왔어.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31|040|십 칠 일 오후 열 시께 신월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32|040|고려조의 국교로서 어울리는 태도를 갖추시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33|040|조선의 새 국격에 걸맞게 최고원리에 해당하는 글귀를 만들라!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34|040|이 동네는 국토개발 계획에 추가되어 해당지역 땅값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옆동네도 개발에 포함 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35|040|회사가 부도통지 받고, 폐업 하여 어음교환 불가하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36|040|은행권 경우 중앙은행으로부터 통제를 받는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37|040|중앙은행이 외환 위기가 확고해지자 달러를 보유하기보다는 매수하기로 결정했어.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38|040|남편이 절규하며 미혜의 시신을 끌어안느라 증거들이 뒤덮여지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39|040|산 어귀에 초소와 지휘소 등이 보이는 걸로 봐서 여긴 군부대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40|040|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을 설립해 장애인들의 창작무용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41|040|아이가 아픈 원인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수두증, 뇌교 등이 의심돼.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42|040|볼츠만 상수 단위로 켈빈, 그것은 열역학적 온도 혹은 절대 온도의 단위이지.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43|040|병원에 갔더니 긴엄지굽힘근, 다쳤대.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44|040|혹시 노쪽손목굽힘근, 수술은 위험한가요?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45|040|리니어모터카는 회전모터를 사용하여 실용화됐으며 일본 내 인기가 좋아.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46|040|위험성을 무릅써가며 올 필요 없어, 오사카에도 빵은 있으니까.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47|040|시인이 생각하는 생략법이란 개념적인 것이겠지.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48|040|밖으로부터 오는 광기의 대부분은 위험하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49|040|방충망을 하면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벌레를 막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50|040|물체들을 운동하는 좌표계에서 엑스축은 관념에 의하면 소비값이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51|040|일제하에서 초월의 시가 사람들 마음을 어루만져 줬을 거야.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52|040|초월이 말하여주는 광야가 의미하는 바는 바로 광복이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53|040|언어 단위에 철학적 의미론, 인지의미론 등을 부여하는 게 옳을까?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54|040|이라크 군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격하자 부시는 당황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55|040|해외 항공술은 우리보다 앞서 있어, 거기에 비해 유럽의 항해술은 떨어지지.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56|040|세상만사 뒤얽혀 살고 있으므로 요지경 속이라 하는 거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57|040|어느샌가 서로 왔다 갔다 하며 살다 보니 촌뜨기란 것 없이 하나가 됐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58|040|캔디시스터즈는 팬들도 다시 보고 싶어하는 일 위 걸그룹이야.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59|040|김세레나는 레자만 자꾸 틀리게 써 화가 났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60|040|패티김은 튀김집 주인 이름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61|040|라나에로스포는 위대한 피아니스트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62|040|살해할 목적으로 권총을 머리에 대고 쏘았으나 한 끗 차이로 빗나갔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63|040|손으로 길이를 재어 오른쪽 허벅다리를 벽에 고정시켰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64|040|브로크로 양식으로 지어서 양쪽에 하나씩 집을 마련했단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65|040|먹을 게 있으면 우선 나누어 놓고 시작한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66|040|조직 간 다툼으로 인해 다시 유씨의 조직원 영만돌씨를 폭행해서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67|040|수혜가 버스정류장 앞에서 니아를 기다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68|040|수혜가 효철의 어깨를 때리자 효철은 귀엽다며 웃고만 있더라.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69|040|예컨대 제임스 작품의 초점이 자꾸 여인의 존재 유무에 맞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70|040|유용도에서 볼 때 국회 의원이나 미화원이나 매한가지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71|040|신경 안 쓰는 편이 관리보다는 훨씬 편하긴 하지.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72|040|회초리의 크기와 체벌 강도는 비례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73|040|학교 다닐 때 숙제 안 해가면 허벅지로 체벌을 받았지.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74|040|신의는 대국질서의 미이며, 대붕우 질서의 미이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75|040|완은 저고리 끝동 아래로 자신의 손을 움켜쥐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76|040|동아시아에 힘의 이동은 중국 쪽에 유리하지만 결코 패권주의로 나아가게 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77|040|칼슘 음료, 노화 보호 음료, 등등이 개발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78|040|모범생으로서만 인식된 생활이 지루해 깨뜨려 보고 싶어도 이미 각인된 이미지를 벗어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79|040|이원복후보는 선거의 열세를 딛고 당선됐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80|040|이윤수 후보는 야당 후보와 붙어 접전 끝에 승리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81|040|전세에서 이백 만 원짜리 주방은 사치 아닐까?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82|040|아기들은 부엌 싱크대만 보면 기어올라가게 되는 것이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83|040|치과의사와 결혼하는 것이 꿈이에요.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84|040|해당사항은 약사면허 정지나 약국업무 방해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85|040|외국과의 이양선 문제는 늘 있었잖아.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86|040|전부터였던 기독교와의 문제가 최근 다시 불거졌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87|040|매끈한 소모사로 짠 옷감은 생각보다 두툼하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88|040|과천동 여섯 통의 광창에서 육 동, 오 동, 사 동, 삼 동, 이 동, 일 동으로 갈라진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89|040|세 마을로 나누어져 있음에서 불구하고 한 마을처럼 정답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90|040|아시아 인구비율은 대부분이 혼혈인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91|040|백인 이세들은 아시아인의 이세와 다른 루트로 학교에 입학했다는데.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92|040|에너지 과학의 경우 과학적 형성된 여론이나 결정들에 따르는 경우가 많단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93|040|수영장에 물이 더 채워져도 좋을 거 같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94|040|공사장에서 쓰이는 시멘트는 메워서 쓰기 편하지.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95|040|군학회등에는 미음, 미수 관한 기록이 남아있어.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96|040|다이어트에 효소를 섭취하면 유효하겠으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97|040|떠난 님 뒤를 허겁지겁 뒤쫓다가 보니 내 발디딘 자국조차 남지 않으리라.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98|040|밤에 활동하는 인구가 늘어 늦은 밤 여성의 라이프사이클 그래프가 요동치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399|040|훔쳐보는 행위에 관련된 지필 평가가 한쪽에 치우친 경향성 질문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00|040|국제권력정치의 조약에 의하면 공법에 표기된 것처럼 약속 위반이야.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01|040|농사를 지으려면 우선 볍씨소독 볍씨뿌리기, 순서로 해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02|040|벌써 어둑어둑한데 보리밭매기, 뽕나무심기 언제 다 할꼬.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03|040|우리 모두 다 함께 생명의 운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04|040|이번 시간엔 지난번 첨예하게 대립했던 쟁점들을 다시 한번 살펴봅시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05|040|오늘 급식은 꽝이야, 더욱이 거의가 내가 못 먹는 해산물 위주로 나와서 싫었어.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06|040|건축재료적인 측면에서 볼 때 통일신라시대의 탑보다는 삼국시대의 탑파건축과 닮았는걸.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07|040|국제원유가격은 오펙의 원유수출 가격 결정에 영향을 받는다니까.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08|040|그는 유창한 영어로 말했다, 위 페이먼트. 다큐멘터리 크레디트 다큐멘츠.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09|040|환경 오염에 무뎌진 사람들 때문에 사회의 문제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10|040|대구사회연구소가 대구 경북사회의 투표 성향과 정치 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11|040|정보브로커들에 연결책을 찾는 한편 브로커들과 명단 사이의 인과관계도 파악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12|040|코로나 시국 상가 운영에 있어서의 자율성과 영업 제한 문제로 자영업자들은 정부와 줄다리기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13|040|창업을 한다면 차별화 고객서비스 차별화 가치 차별화 등 생각할 거리가 많아.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14|040|발해사 연구소장인 그가 그간 조사한 것을 기초 자료로 쓰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15|040|이번 정명화, 공연은 유엔의 초대 공연 중 하나라지.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16|040|내 지난번 얻어 온 꿀술을 약주라 여긴다면 추동춘하를 안주삼아 마셔보자꾸나.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17|040|엘지 타자 일 회 터뜨린 선제 공격, 사실일까?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18|040|수업 후 발표시간을 가질 테니 각조 모둠장, 모둠 대표는 앞으로 나와 주세요.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19|040|신유교난 겪으면서도 선조들은 가톨릭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20|040|속칭 퉁애라 부르는 퉁소는 대나무로 된 관악기야.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21|040|신선이 부는 것은 퉁소이고, 내가 부는 것은 리코더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22|040|헤어진 뒤 소식이 끊겼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나지 못했대.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23|040|평균대 위에서 동적 동작과 정적인 동작을 결합하여 동작과 속도에 변화를 주며 하는 평균대 운동.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24|040|두록색이 어여쁜 저고리와 진분홍, 심홍 색깔 치마가 조화롭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25|040|한두 척에만 사람들이 몰려 타자 도로꼬 턱의 높이도 넘기 힘들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26|040|어느 한 곳에 얌전히 있으라 간곡히 부탁하였으나 들을 리가 없잖아.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27|040|제발 가만히 있으라 곡진히 권유하셨고 눈물로도 회유했으나 말짱 꽝이라.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28|040|신영균이 빠껄 초입부에서 부른 노래가 뭐더라?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29|040|오늘밤 제주 남부 이십 일 중부 쪽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30|040|싫은 마음에 고개를 내저어 가며 안타깝게 중얼거린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31|040|디자이너 패션쇼는 국가에서 최대한 지원 받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32|040|중편으로 시작된 책 내용이 장편으로 다시 나왔는데 참으로 독특한 주제.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33|040|쓸데없는 생각은 잡생각이 많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34|040|직무공유제는 자신의 일을 공유하여, 빠르게 일을 처리하기 위함이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35|040|수도권 주변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는 팔당호의 호수가 있죠.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36|040|창의적인 발상을 이야기하지만 쉬운 문제가 아니랍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37|040|정책에도 어느 정도 고유한 가치는 남겨둬야 한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38|040|현실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지 못하면 방어기제 발동 상황을 맞게 돼요.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39|040|천 칠백 년대의 옷길이, 참고하여 살펴보면 비례미의 최고인 칠 대 삼 황금비례가 보이죠.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40|040|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시혜처럼 나도 널 그렇게 사랑하리라.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41|040|그 당시엔 철저하게 검문검색 하던 때였고, 밤마다 소등도 있었어요.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42|040|조류에 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43|040|조류에 관한 궁금증이 조류 생태 연구에 매진하게 했답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44|040|이 근처에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45|040|날마다 셔츠들을 하루 삼천 장 씩 다렸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46|040|우리는 지구의 사 육배판 분량의 쓰레기에 파묻혀 살고 있는 거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47|040|물체의 이동속도와 거리는 비례 관계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48|040|운동의 양이 많을수록 근육은 더 빨리 생기던데요.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49|040|요요현상 때문에 원래의 모습으로 금방 돌아간다고요.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50|040|질문의 답은 동면 양안 삼 권, 이 권,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51|040|당뇨엔 인슐린 복용과 식이요법으로 병을 다스려야 한다지.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52|040|인슐린 요법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몸이 힘이 들겠죠.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53|040|무거운 물건을 들 때에는, 또는 이팔 관절이 아플 때는, 절대 움직이지 마세요.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54|040|그의 언어관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을 엄청 받았어요.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55|040|두 사람 옷을 보면 소매의 형태와 색깔마저 비슷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56|040|교사에게 필요한 건 교육적 능력과 학생들을 이해하려는 마음이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57|040|아리스토텔레스의 철자 알고 있는 사람?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58|040|물속에 녹은 염소량은 몇 그램일까?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59|040|물의 양이 증가하면 염소량이 줄어든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60|040|튀밥이 가득 묻은 찹쌀전병은 산자류의 유밀과에 속한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61|040|고래는 포유류로 분류되는 특징이 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62|040|설마 거기에는 의도적인 요인과 함께 다른 게 또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63|040|구한말 당시 조선은 변화에 대하여 개방적이어야 하겠고 나라 안팎으로 어지러웠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64|040|농산물 협상 때 우루과이 라운드는 안타까웠어.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65|040|쓰면 쓸수록 없어지는 것은?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66|040|사물놀이 패의 공연이 시작되자 강당에 울리는 소리, 궁궁궁궁궁궁궁 깽깽.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67|040|엄마에게 대들다가 겨울옷 보퉁이로 맞을 뻔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68|040|힘 내라고 어깨를 팍팍팍팍팍, 하지만 힘은 어디 갔고 왜 어깨만 아프냐.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69|040|음식을 주문할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은 뭔가요?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70|040|허리춤에 벨트를 묶다 서늘한 느낌에 뒤돌아보니 뒤에는 엄마가 서 있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71|040|이번 학기 교양백서는 과연 뭐가 기록될지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72|040|혜린을 문제아로 낙인 찍어 내쫓고 나서도 학교는 평온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73|040|화학실험에서 혼합 용액 실험이 가장 재밌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74|040|지난번 사건도 그렇고, 이번 자연생태계의 사건도 이렇게 잘 해결하다니 대단하군.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75|040|정부에서는 여성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여성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76|040|고려대학교 축제 참가자는 음식을 먹거나 입장료를 내야 할 때 모두 무료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77|040|방학 동안 그대 품안에와 지하실의 멜로디와 사형대의 에레베타의 책을 모두 읽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78|040|달리기 시합 도중 친구놈이 다른 친구와 병행해서 또는 앞질러서 가버리는 꼼수를 부렸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79|040|시합에서 이기려면 경쟁, 전략적 방법을 잘 짜야 이길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80|040|시민들에게 강요된 평화 문제의 해결책을 요구할 수는 없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81|040|다친 곳에 루트로이베릭과, 니트로글리셀린을 바르면 금방 낫는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82|040|로빈슨 크루소 소설을 읽어보니 너무 재밌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83|040|너의 둔한 눈치 덕분에 나랑 그녀 사이가 안 어색해질 수 있었어, 고마워.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84|040|좁은 틈에 접은 은박지 밀어넣어 보려고 애쓴다, 애써.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85|040|아메리카 풋볼대회의 엠브이피로 진 켈리와 레슬리 케론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86|040|지금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내 인생을 무시하지 마.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87|040|막대기 끝에 비둘기와 반장이 각각 앉아있다고 상상하면, 끔찍하지?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88|040|지금까지 우리들의 블루스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89|040|비행기 꼬리에서 창공에 뿜어 내어 만든 신기한 구름을 본 적 있어?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90|040|이게 바로 감정과 의지의 첨단적 표현 그것인가?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91|040|계곡물이 길게 짜르게 굽이쳐 돌아가며, 소용돌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92|040|재판 결과 수요자와 접촉성신양회 성신탱크터미널, 광명콘크리트공업에 대해 각각 벌금형이 내려졌어.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93|040|파산선고에 의한 법률 등에 의하여 팔 년 금고형에 처한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95|040|지금 입속에선 인절미와 치아 간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구.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96|040|군대 내에서도 개헌 바람이 불자 꽁꽁 얼어 붙어 버린 군용 진영 되시겠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97|040|봄이 되자 신익희의 후원을 바라는 안내장이 속속 도착하는군.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98|040|학교 옥상은 밀회의 경험으로 뻔해, 그러니까 그런 장소는 피해.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499|040|양초와 성냥은 정전을 대비해 모아야 하건만, 불놀이에 푹 빠져 다 써 버렸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500|040|이병혁 등 여러분이 언어사회학, 과대를 맡아 한 학기 동안 잘 부탁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501|040|이번 여름에 루이스와 더불어, 강원도 머드 축제에 참석해도 될까요?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502|040|물을 아끼는 한 예로 양치 때 컵에 물을 받아 사용하고 덧붙여, 물을 틀어놓지 않아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503|040|그녀와 헤어진 후 조바심하는 모습을 보인 적 없었는데, 이렇게 무너지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504|040|티브이에서는 코미디언 버드 애보트와 그 친구가 촌스럽게 칙칙폭폭거리며 유머를 주고받고 있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505|040|자연투쟁설, 홉스의 사회투쟁설, 데모크리토스 계급투쟁설 등이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506|040|형상론 요소론 실재론 기계론적인 세계 이해의 기초가 되지.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507|040|강원도내 오 대 맛집 사리원 방문 날짜가 시 월 이십 이 일 일요일로 정해졌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508|040|금강산발전소 북한 최대규모 전력을 담당하는 곳으로 구 월 구 일 최고사령부, 방문 뒤 가동된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509|040|많은 선교사들의 피땀으로 일군 교학연구와 교화활동으로 교회는 융성하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510|040|오늘 주식 시장에서 유화 십 사쩜육오 제일투자신탁 십 오쩜삼일 한국투자신탁 십 이쩜팔오 포인트 상승하였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511|040|도를 닦기 위해 태백산에 수련하려 들어갔다는데?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512|040|생산 토대와 상부구조 사이의 갈등관계, 생산력과 생산관계 파악이 먼저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513|040|화이트젠 프로그램, 설화수 미백 엔센스 프로그램, 다 사고 싶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514|040|오늘 학교 도덕 시간에 자유주의사관을 배웠거든.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515|040|자유주의사관연구회를 비롯해서, 우익학자와 승공연합 관계자를 한자리에 모으다니, 대단하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516|040|백 오십 대의 차량을 가지고 있다구요, 실례지만 한 달 수입은 얼마나?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517|040|계약을 하기도 전에 판매가 끝났다고요?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518|040|어쩌다 사모님과 실장님의 밀접한 관계를 알게 되었으며,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실장님 연적이었다니.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519|040|경영이 깨끗하려면 경영지표에 투명성과 자율적으로 모니터 체계가 갖춰져야 한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520|040|활발한 교류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며, 업종별 추천 종목을 추진하여 투자 그렇게 성공했다고 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521|040|아프리카의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522|040|진짜로 비비안 팔백 사십 삼만 오백 사십 원 냈단 말이지?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523|040|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와 사업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524|040|생명안전 윤리 규정을 강력하게 도입하기 위해 나라에서 표시제도를 만들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525|040|애매한 민중의식의 향연이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526|040|한 시간 동안 육백 만 명의 회원을 모집했어.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527|040|갑판에서 어느 노인이 낚시를 하고 있군.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528|040|비닐하우스를 설치하자 어떤 이들은 매우 놀라던데.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529|040|포도축제 일시 아는 사람?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530|040|이 책은 프롤레타리아 문인의 이야기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531|040|전통문화의 주체적 근대화 문제는 우리의 당면 과제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532|040|잘 살펴보면 밀짚을 섞은 재료들도 보여.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533|040|국제무역에서 전자 통신 장비의 가격이 상승 중이야.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534|040|원시무문토기는 기원전 쓰던 것으로 추정된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535|040|전후 사정을 토대로 추정해보니 사형당했음이 자명해졌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536|040|조선총독부의 통치권을 지역별로 다르게 설정했지?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537|040|자신이 신이라 표명하면서 사람들을 현혹했지.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538|040|각자의 재량에 맞게 재능기부를 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539|040|이곳에서 무용 발레 미술전시회 등의 대회가 열릴 거야.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540|040|회의에서 이번에 원유는 그만 사들이라는 지시가 있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541|040|왜곡하여 받아들인 현실에 빠져 살고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542|040|퍼렇게 멍든 얼굴을 보이기 싫었어요.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543|040|이번 시험의 핵심인 과목은 국어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544|040|수학 문제와 모범 학생 간 상관관계가 성립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NX_A_040|A_NX_A_040_0545|040|일승원융사상을 바탕으로 화엄사가 지어졌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A_052.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A_052.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739cc0045cb01521d7ec55320dabddba99ba5d59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A_052.txt @@ -0,0 +1,486 @@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051|052|지금까지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서초경찰서 이렇게 살아있다니.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052|052|소크라테스며 플라톤이며 아리스토텔레스며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찌 믿어지지 않아요.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054|052|물론이오이다만 정말 대견하구나!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055|052|앨버트의 실크 같은 볼기짝이나 쓰다듬어주며 태평가나 불러보자고!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056|052|넌 호텔이나 물침대 위에 엠마뉴엘부인이라든가 몰라.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057|052|거기 앞에 가시는 이오덕, 그리고 여성운동 무크지 조심하라고 몇 번을 말해요.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058|052|최근 김대업씨로부터 이정연씨 병역면제 의혹 테이프와 녹취록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059|052|이에 따라 국회 증언한 피해자는 수사 피해갈 수 없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060|052|이번에 현대차 공 이 사 공 사 에 팔 이 공 사, 공 팔 공 육 공 공 에 육 공 공 공 기아차 공 이 칠 팔 사 에 일 이 일 이, 중에 뭘 골랐어?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061|052|차 중에 대우차 르노삼성차 모두 공 팔 공 칠 이 팔 에 칠 이 팔 팔 쌍용차 서비스로 전화하래.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062|052|정씨는 오씨가 마크브이 승용차를 팔아넘겨 횡령한데 필요하다며 오씨의 친지로부터 육백 여 만 원을 빌렸다 주장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063|052|이번 학기에 헌법개정과 장치와 실제 위상, 인터넷 등 - 입법행정거버넌스 앤드 퍼블릭 신청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064|052|시민사회 사이에 새로운 권력의 매티우즈는, 세계화와 권력이동 이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065|052|부패 척결을 위해 반부패입법과 자산공개법 행정부의 투명성 등 - 법의 논의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066|052|너, 부정부패커럽쎤은 부패에 어디에 해당된다고 생각해?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067|052|이번 연구에서 신소재 비트 메모리, 초전도 세라믹 가스 터빈, 개발은 굉장한 성과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068|052|수소 복합체, 아모르퍼스 보다 금속계 탄소 복합 컴퓨터, 뉴럴 성능이 더 뛰어나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069|052|이번 씨에이디 열차, 실험 통해 면역효소, 생체막 이용 기술, 혁신적으로 좋아졌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070|052|자동차 산업, 기술, 씨에프씨 발달로 성능이 뛰어난 제품 출현한다면 어느 정도 예상된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071|052|정책과 여성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주요 협회 주최로 여성 포럼이 열린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072|052|포럼 개최하고 있는데, 그간 몇 차례의 회의를 통해 여성 창업 절차, 벤처기업 및 정부의 벤처 관련 질문 없나요?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073|052|앤디 윌리엄스의 권투시합 비싸서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봤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074|052|이번 연주회는 깊고 영적인 우주자연 다채로운 울림, 그 자체였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075|052|사람은 감수성, 실패 좌절경험에서 신경자극, 영향을 받아 번뇌의 심층활동, 한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076|052|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오백 만 원 주식회사 세중 백 이십 오만 팔천 원 보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077|052|에리히 프롬 바슐라르에다가 루소 칸트 헤겔 맑스 쇼펜하우어 키에르 좋아하는 철학자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078|052|금통위가 통화신용정책 위하여 필요하다고 한 정책들이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079|052|회원조합 축협중앙회의 신용사업부문이 포함되며 보험사업자와 공유된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080|052|지금부터 파라마운트 시네마스코프 윈느벨 효과가 가득한 영화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081|052|뮤직이라는 영화에 다시 공포의 보수와, 아파트의 열쇠를 섞었으니 즐기도록 회사의 바람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083|052|애앨러제국의 눈뜸에 의한 이른바 이데올로기 싸움이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084|052|정치에서의 남,북 관계의 퇴조와 긴장 완화에서 표면화, 된 문제는 커뮤니케이션 이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085|052|코로나로 거리를 띄우고, 이른바 건전한 유희의 장을 마련하자.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086|052|노년을 위해 양로원 만들며, 경우에 따라서는 마련된 특정한 데로 갈 수도 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087|052|까라마조프의 고엽과 여자의 화해의 깃발 그것이 영화의 모든 것이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088|052|아무 생각도 없이 돛대 피운 그레타 가르보의 차차차를 본 적이 있는가?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089|052|로이베릭과 마리아 태우고 마물리안 열차와 바리키노의 배는 떠났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090|052|이 시는 한 맺힌 음률과 억제 못할 감정을 달래며 구곡간장 녹인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091|052|음악을 들으면 그윽히 쉴 수도 있고, 감정에 스며들게 할 수도 있고, 십 이 현 보다 좋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092|052|가야금 물결이 열 두 줄에 부딪쳐 몸부림 쳐 가며 운명의 소용돌이 맺으며 풀며, 연주된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093|052|찹쌀떡 모본단 호박단 내가 좋아하는 떡인데 가만히 팔장만 끼고 바라봐야 하다니.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094|052|오늘 점심엔 갈비나 뜯고 골프나 치자!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095|052|비협약 채권자인 회사는 피인수설에 대해 십 일 오전까지 답변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096|052|롯데쇼핑컨소시엄이 자회사설립 유상증자 실권주 인수를 오천 사백 이십억 육천 만 원에 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097|052|신용정보주식회사에 의하면, 출자아남반도체 아남반도체 최대주주인 암코사가 동부그룹에 넘어갔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098|052|자금난 해소로 계열사에서 사백 칠십 육만 주 투자 확정됐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099|052|일 세대 일 주택 해당여부에 불구하고 등기부등본 등에 의하여 삼 년 보유사실이 인정됐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00|052|둘째, 조세감면규제법상 이 년 이상 보유한 소유권이 인정 이와 유사한 법률적 효력의 사건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01|052|직접 또는 우편에 의해 매매한 경우 본인이 신고 하여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02|052|천 구백 팔십 사 년 가을호는 민족공동체와 모국어라는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03|052|천 구백 팔십 오 년 유 월에는 학술발표회에서 여성언어의 문제점에 살펴본 바 있었고, 천 구백 팔십 오 년 팔 월에는 한국사회 학회가 살펴봤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04|052|요즈음에도 개성 찾아 입다가 스몰 사이즈 입었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05|052|천 구백 칠십 년대 농어촌 계몽 운동과 더불어, 김주열의 시체와 사일구 학생혁명과 더불어, 사회 혼란이 가중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06|052|의료사회와 의료체계의 개혁이 매우 필요하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07|052|잘만 기획됐으면 의약제도를 잉태하는 생산적인 요소로 전환되었을지도 모른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08|052|기독교윤리실천운동, 누가회 씨엠에프, 중심으로 낙태반대운동이 확산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09|052|복음주의협의회, 샘물호스피스선교회, 서울평안교회, 예영커뮤니케이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청아한교회, 한국기독의사회, 학생신앙운동 에스에프씨>, 참가 중이지.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10|052|오후 일곱 시 삼십 분 여덟 시 뉴스, 오후 일곱 시 사십 오 분 이천 이 월드컵 재방송을 볼 수 있어.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11|052|거기에는 이민과 윤일봉, 아다다 라애심과 엮인 비극 삼각관계가 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12|052|르네상스와 프랑스혁명, 산업혁명 이후의 사회는 탐욕적인 물질주의, 과학맹신, 주가 되었군.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13|052|의약분업 이후 총요양급여비용을 구십 팔 년에는 의원급이 삼조 오천 사백 십 육억 원으로 더 썼잖아.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14|052|이렇게 비겁한 정종수 정징원 봤나, 아무도 모르게 변영섭 구일회 이융조 찌르다니.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15|052|북한중앙방송, 보도에 의하면 팔십 육 년 사 월 팔 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금강산발전소 건설계획 발표됐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16|052|서양의 뉴턴에 의해 양적 팽창의 변증법, 경제결정론, 논의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17|052|원효는 중국에서 귀국하여 화엄불교를 바탕으로 법화경, 화엄경 전법하였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18|052|맑스주의자들이 모순관계 등을 파악하는 이론은 상호 조건적으로 적용되는 거라고.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19|052|녀석들에게 차원변화의 관계일 뿐만 아니라 내가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겠어.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20|052|새로 나온 랑콤 블랑 퍼시픽 화이트 콘선트레이트 크림이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21|052|이 제품은 화이트 데톡스 엑스트라 기능을 가진 데이엔나이트 제품이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22|052|지방의회를 중심으로 위안부 사건 삭제운동을 반대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23|052|교과서 개정운동을 반대해 교과서를 규탄하는 청년학생쎄미나 열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24|052|정부에 의해 수입한 권련초를 피는 흡연자가 많아 이에 따라 금연이 강조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25|052|흡연을 하는 사람이 증가하여 천 팔백 구십 년에 수입총액의 영쩜이 퍼센트였던 사백 팔십 사 원이 최고치였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26|052|퇴폐적인 그녀의 눈빛은 어둠속의 육체에 헤매이고, 뒤늦게 한눈 팔던 정치인과 어느 사이 어울려 뒹군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27|052|수도권 지역이기주의자로 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떠드는 거야?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28|052|화석연료에 육십 오 퍼센트인 유럽연합을 초과하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는 우리가 만드는 거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29|052|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을 대량 감축 그래야 대규모 환경오염을 막는다구.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30|052|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구입한 기록이 컴퓨터에 남아 있어 영업비밀을 들켰어.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31|052|공시자료의 비치장소는 은행으로 건전성 수익성 생산성 주요정보 자료를 일부 배포 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33|052|한경비즈니스 삼백 육십 이 호에서는 금융개방화 국제화 사항, 자금조달 운용에 도입된 법률 위주로 다룬대.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34|052|이번 모임은 유통업계의 신세계백화점, 벤처캐피털업계의 케이티비네트워크, 중심이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35|052|철저한 분단주의체제와 반공주의체제 사상이 허용되던 학문풍토 없어진 지 오래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36|052|이후 가치중립지향적이며 방법론적 변화를 맞아 학문적 양심을 중요시하게 됐다니까.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37|052|원탁의 대왕에서 론 레인저가 외우라고 권하던 글귀야.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38|052|멧셀라가 양자 택일을 할 문장이라며 또박또박 읽어줬어.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39|052|서부 로젠버그 갱이 나오기에는 프로가 가볍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40|052|창호지에다 인쇄가 된 프로그램들하고는 격이 다르잖아.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41|052|요새에서 롤란드가 몰입해 있던 버팔로 따위의 문제가 아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42|052|점묘의 입체로 표현된 넋들의 가벼움으로 치부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43|052|테이블에 찻잔이 유리창이 놓여 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44|052|주택의 종류에는 남택, 비소택, 본피택, 곡수택, 그리고 유야택, 등이 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45|052|법류사 살펴보면 대택과, 반향사 북쪽에 금양종택, 있어.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46|052|실제 물가상승률과 근원적 인플레이션율 비교해 보면 양자간에 일관성 평균값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47|052|이번 집은 세 개의 층으로 쌓았으며, 아래층은 황색사토질로 두께 삼십 센티미터로 쌓았는걸.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48|052|최하층 판축은 이에서 삼 센티미터, 오에서 육 센티미터되는 여러 층 맞아.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49|052|루씨에서 등장하는 유명한 로버트 배우는 한때 무명이었어.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50|052|잎도열병 이삭도열병 벼멸구 매미충 일화명충 이화명충 등 줄잡아 열 일곱 가지가 유행이야.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51|052|오 월 이십 구 일에도 협의했으며, 오 월 삼십 일 일에도 진행, 이후 삼 월 십 이 일에 최종 결정된대.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52|052|이후보와 노후보 차이는 한 달 전 육 월 십 칠일 자 비교했을 때 차이가 약간 좁혀진 것이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54|052|하버드대학 동기인 빌 게이츠 제의로 에메쓰에 개혁작업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55|052|뚝심있는 영업전략과 추진력으로 소프트웨어 회사로 변신했어.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56|052|지난 오 월 삼 일 전국법원장회의를 열어 사법부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들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57|052|주소 이름이 프린트되거나 컴퓨터로 찍혀 있지 않다는 오백 십 우편함 속 내용물이 없어졌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58|052|인터내셔널 페이퍼는 카노드메탈박스를 사십 억 달러에 팔았대.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59|052|최종적인 의학적 소견은 경추부위의 손상으로 특별한 원인이나 다른 이유는 없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60|052|태아의 세포를 통해 양수천자법이나 융모막 추출법과 같이 태아의 유전병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61|052|이날 리언 자크 무역 대표부 집행 위원 위원장과 만났어.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62|052|자율적으로 좌우익의 옳고 그른 것은 좌우익이 국책화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적 판단에 따르자.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63|052|환경파괴적이거나 지역문화의 비판 성차별적인 발언이라구.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64|052|휴전협정이 조인됐는데, 핵심인물인 백형복 조용복 윤순달 등 십 이 명이 징역 처벌을 받았대.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65|052|퇴직연금제도는 삼십 사 조 제 사 항에서 규정한 퇴직연금신탁과 명칭만 같아.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66|052|비언어성 예를 보면 뇌량의 좌측 시야에만 인식될 것들이 주를 이룬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67|052|자본주의 경제가 낳은 불균형 뿐만 아니라 식민지화 등을 꼽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68|052|국회의원인 정치인 대부분 정치외교학과 출신이라 그 과는 등용문쯤으로 여긴대.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69|052|뉴욕의 높은 건물은 뉴욕의 상징이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70|052|이 미터 십 육의 조던은 세븐티식서스 시절인 육십 일 육십 이 시즌에 두 차례 엔비에이무대를 휩쓸었어.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71|052|음양오행 설에 힘입어 미적 의미로 궁중무용에 유교적인 예악 등을 집어넣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72|052|고교의 이수 과정에 따른 개정안은 지역과 진로에 따른 과목 학습 특수성, 우선 반영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73|052|그후 호주와 동양에서도 캘리포니아, 포도를 생산하게 되어 소위 포도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렸지.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74|052|고구려의 주심포구조와 창방 위에 복화반대신 솟을화반이 비슷하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75|052|이번 선거에 관권개입, 정황이 포착되어 금품살포에 오리털 이불이 이용되었대.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76|052|명문인 오클라호마 돌풍이 무섭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77|052|미래에 태어날 자식들의 교육문제 제일 걱정이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78|052|한가지로 입신하고야 말겠다는 조촐한 꿈을 키워가고 있었는데.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79|052|갖고 싶어 세탁기쪽으로 향하는 눈독을 멈출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80|052|물론 영화 에스에프작가들과의 인터뷰나 에스에프잡지 안내 홍보가 주목적이란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81|052|세계 각지의 카페 등지에서 교류하도록 컴퓨터 본체를 갖추어놓은 곳이 많아.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82|052|조리서인시의전서에는 온갖 요리법이 있더군, 배숙, 장미 화채, 배 화채, 앵두 화채 등등.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83|052|십 일 월에는 현물환 거래에서 환율상승 요인으로 대체로 외국인 매수가 칠점이 퍼센트로 상승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84|052|보아라, 부둥켜안고 죽어가는 이파리의 흐느낌 소리가 들리는가!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85|052|여름 동안 결실을 맺고 씨앗을 묵묵히 퍼뜨린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86|052|북쪽과 더운 이탈리아에서 채소 과일이 골고루 비싸.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87|052|지중해에서 곡식과 포도가 주요 생산품이야.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88|052|북해와 대서양에서 풀밭 위를 뛰노는 젖소의 젖도 이들의 먹거리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89|052|복권 당첨으로 각자 오백 만 원씩을 확보한 가족이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90|052|지난해 칠 월부터 최근까지 체류자 엄아무개씨 위조 주민등록증을 사용하다 들켰대.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91|052|에쓰케이텔레콤은 케이티가 케이티에프의 피씨에스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며 고소했어.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92|052|철교 밑에 누워 있는 게오르규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군.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93|052|멜빌의 절대적인 율법으로 따르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94|052|출퇴근 시 자가용 도로 이용 비율은 팔십 오 퍼센트를 넘겼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95|052|휴가 인원은 인구의 팔 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는 보도가 있었어.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96|052|신기술 개발로 이 때문에 매출액 십 삼점오 퍼센트, 달성했어.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97|052|특히 수출 감소로 인해 순이익률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98|052|약의 오남용 사례는 단지 의사와 상담으로 해결되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199|052|노인 혜택의 하나인 알츠하이머 비용인 사조 이천 이백 십 삼억 원으로 책정됐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00|052|이는 암 비용인 오조 육천 육백 팔십 오억 원보다 작지만 노령인구 팔 퍼센트 에 달하는 규모로 보이는데.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01|052|파충류 진화의 역사가 바이러스와 비슷한 그래프로 나타나 흥미롭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02|052|뿐만 아니라 파충류와 가까운 십대와 백대조, 역시 비슷하다는 생각과 일치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03|052|기계공업의 제조업체들이 영세한 규모를 보이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04|052|이에 따라 영세업자에 의해 상실하여 도산하게 되었던 업체들을 파악하고 있어요.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05|052|실태조사에 의하면 고용 지수는 마이너스 사 퍼센트에 도착했어.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06|052|실업률은 꾸준히 하향세를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이천 년 이후 계속 하락세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07|052|제삼 세계문학을 검토한 결과 매우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08|052|세계문학사의 제일 제이 제삼 세계문학을 나누는 기준은 뭘까?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09|052|천 구백 구십 오 년 십 이 월 타행환의 수취계좌종목이 바뀌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10|052|일반자기앞수표가 타행환 송금대상 체포해.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11|052|홈페이지에는 학술대회와 해외에서 열리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일정이 나와 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12|052|몰큘러 학술대회, 회원의 명단 정리 중이야.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13|052|형용사의 불규칙 활용 예는 된소리 경우 시옷 덧붙여야 돼.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14|052|올해 교육부의 목표는 기초연구 모두에 균형을 두어 발전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15|052|순수기초연구와 사용을 위한 투자 규모를 파악해야 한다구.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16|052|한중 사태에 비난을 퍼부은 한국대표의 말은 논외로 치자.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17|052|변명 운운하며 뒷걸음질 치던 그의 처신은 떳떳지 못한 처사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18|052|시민들의 유전자 분석 성과로 최초로 유전자가 발견됐어.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19|052|이번 가을, 여행은 월요일, 출발이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20|052|알바는 목요일, 토요일, 이틀 동안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21|052|육십, 살이나 여섯, 살이나 먹는 거 앞에서는 똑같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23|052|학사운영 쇄신 하기 위한 장기발전계획이 유명무실해 바보 같아.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25|052|광화문의 전광판은 아름답기로 손에 꼽힌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26|052|죽은 이의 맞은편이 아비와 지아비와 함께 한 자리이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27|052|형과 오라비와 가무 대결을 하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사람이 내 동생이야.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28|052|혼자 벌어 오로지 가무와 의상에만 돈을 썼어.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29|052|벤치마크 서베이는 엔지오들에게 아래의 육 대 부류의 하나야.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30|052|우리 경제가 세계체제의 편입됨에 따라 안보국가와 발전국가의 기틀이 잡혔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31|052|정부 정책은 토착자본가의 산업화를 막았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32|052|이번 정책은 민간의료부문과 누진적 의료보험료율과 맞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33|052|그때부터도 이야기하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 저녁까지 대접하였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34|052|그 사람과 떡 마주 놓고 앉아보니 떡대가 크더라.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35|052|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은 고수익 보장은 물론 에스오씨사업의 활성화에 따라 일이 커졌어.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36|052|경제 규모 확대와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파이낸싱에 투자해야지.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37|052|경제 보복에 나선 미국 영국 대응을 신중 대처 해야 해.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38|052|오늘부터 수업시간에 그룹으로 나누어져 수업한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39|052|김유정 고객상담팀장, 회원관리일팀장, 노블레스상담팀장, 인사이동 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41|052|꿈에서도 그리워한 소비 세계이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42|052|경영혁신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상태이고, 우수보안업체로는 선정되지 못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43|052|꼬리부분 에서 유래되는 육 경수 전류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44|052|일 경수 신경분지에서 하나는 의핵 아니야?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45|052|본디 리얼리즘론과 하이퍼 리얼리즘 그사이 리얼리즘론의 위신은 떨어진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46|052|저기 고개가 갸우뚱한 애꾸눈 더글라스, 보인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47|052|헐렁헐렁한 블라우스 차림에 머피, 머리가 산발 되어 손님을 맞는 매퀸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48|052|둥근 쇠뚜껑을 치면 날카롭게 울리는 휴식시간의 종소리 아름답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49|052|예술은 스위치를 태우면 나는 냄새와 같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50|052|심미주의는 예술지상주의와 본질적으로 달라.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51|052|회의 결과 소결론 여성잠재력 많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52|052|이번에는 제시 여성들의 환경의식 부족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자.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53|052|이번 토의 때 자료를 활용 많이 하고, 참여의 기회를 높여보자.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54|052|이번에 이활에게, 보내는 편지가 발견됐대!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55|052|황해도에서 체포되어 북경으로 압송되었다가 옥사하게 된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56|052|저런 행동은 반행위규범 해당 사항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57|052|어느 한 마을의 모델에 가해진 약화사고에 대한 범인 찾기가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58|052|법 아래에서 의사와 약사 가운데 어느 일방에게 불리한 법은 없어.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59|052|네슬레와 식품회사에 유전자 조작 감시 결과 불매운동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60|052|전방경추융합시술사건에서 의사의 잘못이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61|052|명의의 의사진료기록의 기록을 기초로 의사측이 무죄를 주장했지.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62|052|변조이유에 대하여 아직 아무것도 안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63|052|비닐하우스에 앞다투어 기름보일러를 들여 놓아 앞서갔지만 소출이 적어.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64|052|역사상 최단기로 이미 티브이뉴스의 떠오르는 스타가 됐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65|052|난데없이 시누이가 주민등록을 옮기는 멍청한 짓을 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66|052|전화번호를 잘못 누르자 엄마의 어깨는 솟구쳤다가 가라앉았어.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67|052|피시 통신 하이텔정보세계를 만나보자.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68|052|수박 씨 뱉기 대회 등 열린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69|052|불법 포도판매 가처분금지신청에 대한 명확한 천안시 입장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71|052|혈류의 기계적 감소 현상에서 혈관수축 경우, 혈액량의 저용량성에서 기인하는 거래.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72|052|우송된 투표용지 문제로 부재자 투표 무효표 숫자가 천을 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73|052|원두커피는 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지.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74|052|원두분쇄커피가 더 맛있는걸.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75|052|죄인을 이야기하면서 언뜻 친일행위에 가까운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76|052|전통주로는 삼 해 주와 삼 오 주 벽향춘 사 마주 일 년 주 등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77|052|사람들이 유럽과 아시아로 세 차례나 여행을 왔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78|052|궂은 날씨에 농부가 되어 농사짓는 체험을 해 보았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79|052|세금을 많이 떼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차츰 불만을 가졌지.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80|052|기본급 인상으로 생활을 윤택하게 해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다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81|052|속이 상한지 담배를 연거푸 두 개비 피워댔고, 화를 내더군.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82|052|새끼 따위의 욕설을 퍼부어대며 난동을 부렸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83|052|서류는 가혹행위가 기재되어 있는가에 따라, 효력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84|052|서비스에 불만인 내용 뿐만 아니라 사유를 정확히 기재해야지.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85|052|우리는 경제체제 강화 속에서 이루어야 할 역사적 사명이 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86|052|일이 꼬여 그녀와 하룻밤을 날리고 교인들과 교회 일을 하며 밤을 새웠어.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87|052|미디어 분류에 있어서의 신문은 이제 후진 그룹에 속하게 된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88|052|평등 평화 행복 그 의미와 사람들에게 주는 위안은 대단해.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89|052|섬유 종류는 나누어 포에는 면포, 광목, 등이 있지.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90|052|다소 불편하게 아파트 베란다 아래에 나무를 가득 심어놨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91|052|종교적으로 부처와 공자와 정반대인 것이어서 사람들에게 배척당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92|052|먼 옛날부터 끊임없이 되풀이해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93|052|장윤 애기씨가 이승범 도령과 가까이 이어지던 무렵, 일이 터졌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94|052|짚신을 신어보면 볏짚의 질감도 뻣뻣한 느낌 그대로 살아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95|052|오천 육백 일 한글코드 규격이 아이에스오 이천 이십 이 규격에 맞게 설계됐는지 알아봐라.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96|052|이 제품은 만 육백 사십 육 규격을 어겨 탈락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97|052|지표의 오 에이치티 삼, 알기 위해 연구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98|052|독도의 갈매기를 보기 위해 제주도를 경유하는 여행코스로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299|052|사보디아의 뭉쳐 씹는 껌을 만든 결과 크게 히트를 기록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00|052|맥주와 소주를 섞어 주류시장을 휩쓸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01|052|이엠유연기의 시나리오는 이엠유자체를 무산시킬 리스크를 안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02|052|이천 이 년 월드컵 조직위원회 후원 행사에 참석하여 이름을 알렸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03|052|선수들에게 행사품을 전달하고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을 축하했지.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04|052|약전골목 뒤안 길에 보았던 이웃의 모습이 수상하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05|052|신문팔이를 하며 누볐던 시장통은 동삼동유적의 포문이 되었다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06|052|해저터널은 대서양으로부터 태평양으로의 제이의 커브로의 이동을 고려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07|052|후기무문토기는 제작 시기를 알기 위해 열선을 가하여 추정한 연도를 기본으로 한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08|052|임화가 너 어느 별에서 왔니라고 묻자 한설야는 미래에서 왔다고 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09|052|철도 노조의 반대와 거부에 승무계획은 도입하기 하루 전에 엎어졌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10|052|잡링크의 아르바이트 전문채널 통해 판매, 지하철 알바를 구하게 됐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11|052|니아를 내세워 인민위원회를 조직하였으나, 거센 반대에 부딪쳤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12|052|이번에 도입된 구 등급제도 살펴보면 영역별 등급과 함께 종합등급이 표시된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13|052|몸이 안 좋아 검사를 해보니 전당뇨병, 이라고 하더라.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14|052|이베이의 토크쇼 순위를 보니 프렌즈의 프로듀서 마시 카시는 이백 이십 사 위에 올랐고, 지난주보다 세 계단 내렸어.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15|052|팔십 칠 년 구 월 일 일의 날씨를 보니 삼 년 육 개월만에 이점팔 밀리미터의 우박이 내렸더군.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16|052|실험 결과에 대해 이십여 명은 푸스타이한웅 진단을 받았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17|052|라디오로 비비씨 라디오나 티브이 매체를 선택하면 청취할 수 있는 단파 전파가 잡히거든.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18|052|양파도 양파씨앗도 양파재배 포기에 원인이 될 수 있어.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19|052|양파 간 것을 많이 먹었더니 설사 폭풍이 몰아쳤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20|052|매월 토요일 대구백화점과 회원들은 이 운동에 참여한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21|052|형상관계의 의도적인 목적은 뻔하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22|052|장작을 폈는데 연기가 퍼져나오지 않고 오히려 위로 올라갔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23|052|노동집회에서 사회조직적 역동성, 대립 투쟁 이유는 근원적인 노사 문제에 있지.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24|052|연암은 당시에 유행하던 북벌론 주장을 힘주어 말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25|052|이번 중간고사 시험 과목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포함돼 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26|052|철학체계에서 원류하는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논리를 이길 방법은 매우 드물고, 힘들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27|052|그 문제에 관해 제 일 심 법원이 기각하였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28|052|벙커씨유 선택하는 사람들은 평균 십에서 이십 퍼센트 정도야.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29|052|윤건은 기억하지는 못하였으나 자기와 같이 더블류대학 동기인 그의 낯을 알아봤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30|052|민주화운동기념사업 비용 마련을 위해 헌납하자는 의견에서부터 관두자는 의견까지 다양하게 나왔어.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31|052|십 칠 일 오후 열 시께 신월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32|052|고려조의 국교로서 어울리는 태도를 갖추시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33|052|조선의 새 국격에 걸맞게 최고원리에 해당하는 글귀를 만들라!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34|052|이 동네는 국토개발 계획에 추가되어 해당지역 땅값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옆동네도 개발에 포함 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35|052|회사가 부도통지 받고, 폐업 하여 어음교환 불가하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36|052|은행권 경우 중앙은행으로부터 통제를 받는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37|052|중앙은행이 외환 위기가 확고해지자 달러를 보유하기보다는 매수하기로 결정했어.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38|052|남편이 절규하며 미혜의 시신을 끌어안느라 증거들이 뒤덮여지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39|052|산 어귀에 초소와 지휘소 등이 보이는 걸로 봐서 여긴 군부대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40|052|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을 설립해 장애인들의 창작무용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41|052|아이가 아픈 원인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수두증, 뇌교 등이 의심돼.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42|052|볼츠만 상수 단위로 켈빈, 그것은 열역학적 온도 혹은 절대 온도의 단위이지.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43|052|병원에 갔더니 긴엄지굽힘근, 다쳤대.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44|052|혹시 노쪽손목굽힘근, 수술은 위험한가요?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45|052|리니어모터카는 회전모터를 사용하여 실용화됐으며 일본 내 인기가 좋아.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46|052|위험성을 무릅써가며 올 필요 없어, 오사카에도 빵은 있으니까.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47|052|시인이 생각하는 생략법이란 개념적인 것이겠지.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48|052|밖으로부터 오는 광기의 대부분은 위험하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49|052|방충망을 하면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벌레를 막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50|052|물체들을 운동하는 좌표계에서 엑스축은 관념에 의하면 소비값이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51|052|일제하에서 초월의 시가 사람들 마음을 어루만져 줬을 거야.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52|052|초월이 말하여주는 광야가 의미하는 바는 바로 광복이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53|052|언어 단위에 철학적 의미론, 인지의미론 등을 부여하는 게 옳을까?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54|052|이라크 군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격하자 부시는 당황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55|052|해외 항공술은 우리보다 앞서 있어, 거기에 비해 유럽의 항해술은 떨어지지.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56|052|세상만사 뒤얽혀 살고 있으므로 요지경 속이라 하는 거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57|052|어 샌가 서로 왔다 갔다 하며 살다 보니 촌뜨기란 것 없이 하나가 됐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58|052|캔디시스터즈는 팬들도 다시 보고 싶어하는 일 위 걸그룹이야.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59|052|김세레나는 레자만 자꾸 틀리게 써 화가 났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60|052|패티김은 튀김집 주인 이름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61|052|라나에로스포는 위대한 피아니스트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62|052|살해할 목적으로 권총을 머리에 대고 쏘았으나 한 끗 차이로 빗나갔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63|052|손으로 길이를 재어 오른쪽 허벅다리를 벽에 고정시켰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64|052|브로크로 양식으로 지어서 양쪽에 하나씩 집을 마련했단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65|052|먹을 게 있으면 우선 나누어 놓고 시작한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66|052|조직 간 다툼으로 인해 다시 유씨의 조직원 영만돌씨를 폭행해서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67|052|수혜가 버스정류장 앞에서 니아를 기다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68|052|수혜가 효철의 어깨를 때리자 효철은 귀엽다며 웃고만 있더라.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69|052|예컨대 제임스 작품의 초점이 자꾸 여인의 존재 유무에 맞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70|052|유용도에서 볼 때 국회 의원이나 미화원이나 매한가지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71|052|신경 안 쓰는 편이 관리보다는 훨씬 편하긴 하지.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72|052|회초리의 크기와 체벌 강도는 비례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73|052|학교 다닐 때 숙제 안 해가면 허벅지로 체벌을 받았지.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74|052|신의는 대국질서의 미이며, 대붕우 질서의 미이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75|052|완은 저고리 끝동 아래로 자신의 손을 움켜쥐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76|052|동아시아에 힘의 이동은 중국 쪽에 유리하지만 결코 패권주의로 나아가게 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77|052|칼슘 음료, 노화 보호 음료, 등등이 개발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78|052|모범생으로서만 인식된 생활이 지루해 깨뜨려 보고 싶어도 이미 각인된 이미지를 벗어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79|052|이원복후보는 선거의 열세를 딛고 당선됐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80|052|이윤수 후보는 야당 후보와 붙어 접전 끝에 승리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81|052|전세에서 이백 만 원짜리 주방은 사치 아닐까?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82|052|아기들은 부엌 싱크대만 보면 기어올라가게 되는 것이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83|052|치과의사와 결혼하는 것이 꿈이에요.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84|052|해당사항은 약사면허 정지나 약국업무 방해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85|052|외국과의 이양선 문제는 늘 있었잖아.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86|052|전부터였던 기독교와의 문제가 최근 다시 불거졌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87|052|매끈한 소모사로 짠 옷감은 생각보다 두툼하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88|052|과천동 여섯 통의 광창에서 육 동, 오 동, 사 동, 삼 동, 이 동, 일 동으로 갈라진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89|052|세 마을로 나누어져 있음에서 불구하고 한 마을처럼 정답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90|052|아시아 인구비율은 대부분이 혼혈인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91|052|백인 이세들은 아시아인의 이세와 다른 루트로 학교에 입학했다는데.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92|052|에너지 과학의 경우 과학적 형성된 여론이나 결정들에 따르는 경우가 많단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93|052|수영장에 물이 더 채워져도 좋을 거 같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94|052|공사장에서 쓰이는 시멘트는 메워서 쓰기 편하지.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95|052|군학회등에는 미음, 미수 관한 기록이 남아있어.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96|052|다이어트에 효소를 섭취하면 유효하겠으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97|052|떠난 님 뒤를 허겁지겁 뒤쫓다가 보니 내 발디딘 자국조차 남지 않으리라.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98|052|밤에 활동하는 인구가 늘어 늦은 밤 여성의 라이프사이클 그래프가 요동치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399|052|훔쳐보는 행위에 관련된 지필 평가가 한쪽에 치우친 경향성 질문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00|052|국제권력정치의 조약에 의하면 공법에 표기된 것처럼 약속 위반이야.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01|052|농사를 지으려면 우선 볍씨소독 볍씨뿌리기, 순서로 해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02|052|벌써 어둑어둑한데 보리밭매기, 뽕나무심기 언제 다 할꼬.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03|052|우리 모두 다 함께 생명의 운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04|052|이번 시간엔 지난번 첨예하게 대립했던 쟁점들을 다시 한번 살펴봅시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05|052|오늘 급식은 꽝이야, 더욱이 거의가 내가 못 먹는 해산물 위주로 나와서 싫었어.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06|052|건축재료적인 측면에서 볼 때 통일신라시대의 탑보다는 삼국시대의 탑파건축과 닮았는걸.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07|052|국제원유가격은 오펙의 원유수출 가격 결정에 영향을 받는다니까.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08|052|그는 유창한 영어로 말했다, 위 페이먼트. 다큐멘터리 크레디트 다큐멘츠.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09|052|환경 오염에 무뎌진 사람들 때문에 사회의 문제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10|052|대구사회연구소가 대구 경북사회의 투표 성향과 정치 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11|052|정보브로커들에 연결책을 찾는 한편 브로커들과 명단 사이의 인과관계도 파악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12|052|코로나 시국 상가 운영에 있어서의 자율성과 영업 제한 문제로 자영업자들은 정부와 줄다리기 중이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13|052|창업을 한다면 차별화 고객서비스 차별화 가치 차별화 등 생각할 거리가 많아.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14|052|발해사 연구소장인 그가 그간 조사한 것을 기초 자료로 쓰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15|052|이번 정명화, 공연은 유엔의 초대 공연 중 하나라지.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16|052|내 지난번 얻어 온 꿀술을 약주라 여긴다면 추동춘하를 안주삼아 마셔보자꾸나.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17|052|엘지 타자 일 회 터뜨린 선제 공격, 사실일까?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18|052|수업 후 발표시간을 가질 테니 각조 모둠장, 모둠 대표는 앞으로 나와 주세요.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19|052|신유교난 겪으면서도 선조들은 가톨릭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20|052|속칭 퉁애라 부르는 퉁소는 대나무로 된 관악기야.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21|052|신선이 부는 것은 퉁소이고, 내가 부는 것은 리코더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22|052|헤어진 뒤 소식이 끊겼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나지 못했대.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23|052|평균대 위에서 동적 동작과 정적인 동작을 결합하여 동작과 속도에 변화를 주며 하는 평균대 운동.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24|052|두록색이 어여쁜 저고리와 진분홍, 심홍 색깔 치마가 조화롭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25|052|한두 척에만 사람들이 몰려 타자 도로꼬 턱의 높이도 넘기 힘들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26|052|어느 한 곳에 얌전히 있으라 간곡히 부탁하였으나 들을 리가 없잖아.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27|052|제발 가만히 있으라 곡진히 권유하셨고 눈물로도 회유했으나 말짱 꽝이라.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28|052|신영균이 빠껄 초입부에서 부른 노래가 뭐더라?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29|052|오늘밤 제주 남부 이십 일 중부 쪽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30|052|싫은 마음에 고개를 내저어 가며 안타깝게 중얼거린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31|052|디자이너 패션쇼는 국가에서 최대한 지원 받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32|052|중편으로 시작된 책 내용이 장편으로 다시 나왔는데 참으로 독특한 주제.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33|052|쓸데없는 생각은 잡생각이 많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34|052|직무공유제는 자신의 일을 공유하여, 빠르게 일을 처리하기 위함이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35|052|수도권 주변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는 팔당호의 호수가 있죠.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36|052|창의적인 발상을 이야기하지만 쉬운 문제가 아니랍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37|052|정책에도 어느 정도 고유한 가치는 남겨둬야 한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38|052|현실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지 못하면 방어기제 발동 상황을 맞게 돼요.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39|052|천 칠백 년대의 옷길이, 참고하여 살펴보면 비례미의 최고인 칠 대 삼 황금비례가 보이죠.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40|052|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시혜처럼 나도 널 그렇게 사랑하리라.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41|052|그 당시엔 철저하게 검문검색 하던 때였고, 밤마다 소등도 있었어요.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42|052|조류에 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43|052|조류에 관한 궁금증이 조류 생태 연구에 매진하게 했답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44|052|이 근처에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45|052|날마다 셔츠들을 하루 삼천 장 씩 다렸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46|052|우리는 지구의 사 육배판 분량의 쓰레기에 파묻혀 살고 있는 거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47|052|물체의 이동속도와 거리는 비례 관계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48|052|운동의 양이 많을수록 근육은 더 빨리 생기던데요.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49|052|요요현상 때문에 원래의 모습으로 금방 돌아간다고요.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50|052|질문의 답은 동면 양안 삼 권, 이 권,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51|052|당뇨엔 인슐린 복용과 식이요법으로 병을 다스려야 한다지.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52|052|인슐린 요법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몸이 힘이 들겠죠.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53|052|무거운 물건을 들 때에는, 또는 이팔 관절이 아플 때는, 절대 움직이지 마세요.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54|052|그의 언어관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을 엄청 받았어요.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55|052|두 사람 옷을 보면 소매의 형태와 색깔마저 비슷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56|052|교사에게 필요한 건 교육적 능력과 학생들을 이해하려는 마음이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57|052|아리스토텔레스의 철자 알고 있는 사람?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58|052|물속에 녹은 염소량은 몇 그램일까?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59|052|물의 양이 증가하면 염소량이 줄어든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60|052|튀밥이 가득 묻은 찹쌀전병은 산자류의 유밀과에 속한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61|052|고래는 포유류로 분류되는 특징이 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62|052|설마 거기에는 의도적인 요인과 함께 다른 게 또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63|052|구한말 당시 조선은 변화에 대하여 개방적이어야 하겠고 나라 안팎으로 어지러웠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64|052|농산물 협상 때 우루과이 라운드는 안타까웠어.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65|052|쓰면 쓸수록 없어지는 것은?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66|052|사물놀이 패의 공연이 시작되자 강당에 울리는 소리, 궁궁궁궁궁궁궁 깽깽.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67|052|엄마에게 대들다가 겨울옷 보퉁이로 맞을 뻔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68|052|힘 내라고 어깨를 팍팍팍팍팍, 하지만 힘은 어디 갔고 왜 어깨만 아프냐.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69|052|음식을 주문할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은 뭔가요?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70|052|허리춤에 벨트를 묶다 서늘한 느낌에 뒤돌아보니 뒤에는 엄마가 서 있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71|052|이번 학기 교양백서는 과연 뭐가 기록될지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72|052|혜린을 문제아로 낙인 찍어 내쫓고 나서도 학교는 평온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73|052|화학실험에서 혼합 용액 실험이 가장 재밌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74|052|지난번 사건도 그렇고, 이번 자연생태계의 사건도 이렇게 잘 해결하다니 대단하군.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75|052|정부에서는 여성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여성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76|052|고려대학교 축제 참가자는 음식을 먹거나 입장료를 내야 할 때 모두 무료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77|052|방학 동안 그대 품안에와 지하실의 멜로디와 사형대의 에레베타의 책을 모두 읽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78|052|달리기 시합 도중 친구놈이 다른 친구와 병행해서 또는 앞질러서 가버리는 꼼수를 부렸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79|052|시합에서 이기려면 경쟁, 전략적 방법을 잘 짜야 이길 수 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80|052|시민들에게 강요된 평화 문제의 해결책을 요구할 수는 없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81|052|다친 곳에 루트로이베릭과, 니트로글리셀린을 바르면 금방 낫는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82|052|로빈슨 크루소 소설을 읽어보니 너무 재밌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83|052|너의 둔한 눈치 덕분에 나랑 그녀 사이가 안 어색해질 수 있었어, 고마워.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84|052|좁은 틈에 접은 은박지 밀어넣어 보려고 애쓴다, 애써.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85|052|아메리카 풋볼대회의 엠브이피로 진 켈리와 레슬리 케론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86|052|지금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내 인생을 무시하지 마.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87|052|막대기 끝에 비둘기와 반장이 각각 앉아있다고 상상하면, 끔찍하지?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88|052|지금까지 우리들의 블루스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89|052|비행기 꼬리에서 창공에 뿜어 내어 만든 신기한 구름을 본 적 있어?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90|052|이게 바로 감정과 의지의 첨단적 표현 그것인가?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91|052|계곡물이 길게 짜르게 굽이쳐 돌아가며, 소용돌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92|052|재판 결과 수요자와 접촉성신양회 성신탱크터미널, 광명콘크리트공업에 대해 각각 벌금형이 내려졌어.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93|052|파산선고에 의한 법률 등에 의하여 팔 년 금고형에 처한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95|052|지금 입속에선 인절미와 치아 간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구.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96|052|군대 내에서도 개헌 바람이 불자 꽁꽁 얼어 붙어 버린 군용 진영 되시겠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97|052|봄이 되자 신익희의 후원을 바라는 안내장이 속속 도착하는군.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98|052|학교 옥상은 밀회의 경험으로 뻔해, 그러니까 그런 장소는 피해.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499|052|양초와 성냥은 정전을 대비해 모아야 하건만, 불놀이에 푹 빠져 다 써 버렸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500|052|이병혁 등 여러분이 언어사회학, 과대를 맡아 한 학기 동안 잘 부탁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501|052|이번 여름에 루이스와 더불어, 강원도 머드 축제에 참석해도 될까요?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502|052|물을 아끼는 한 예로 양치 때 컵에 물을 받아 사용하고 덧붙여, 물을 틀어놓지 않아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503|052|그녀와 헤어진 후 조바심하는 모습을 보인 적 없었는데, 이렇게 무너지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504|052|티브이에서는 코미디언 버드 애보트와 그 친구가 촌스럽게 칙칙폭폭거리며 유머를 주고받고 있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505|052|자연투쟁설, 홉스의 사회투쟁설, 데모크리토스 계급투쟁설 등이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506|052|형상론 요소론 실재론 기계론적인 세계 이해의 기초가 되지.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507|052|강원도내 오 대 맛집 사리원 방문 날짜가 시 월 이십 이 일 일요일로 정해졌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508|052|금강산발전소 북한 최대규모 전력을 담당하는 곳으로 구 월 구 일 최고사령부, 방문 뒤 가동된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509|052|많은 선교사들의 피땀으로 일군 교학연구와 교화활동으로 교회는 융성하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510|052|오늘 주식 시장에서 유화 십 사쩜육오 제일투자신탁 십 오쩜삼일 한국투자신탁 십 이쩜팔오 포인트 상승하였습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511|052|도를 닦기 위하여 태백산에 수련하려 들어갔다는데?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512|052|생산 토대와 상부구조 사이의 갈등관계, 생산력과 생산관계 파악이 먼저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513|052|화이트젠 프로그램, 설화수 미백 에센스 프로그램, 다 사고 싶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514|052|오늘 학교 도덕 시간에 자유주의사관을 배웠거든.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515|052|자유주의사관연구회를 비롯해서, 우익학자와 승공연합 관계자를 한자리에 모으다니, 대단하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516|052|백 오십 대의 차량을 가지고 있다구요, 실례지만 한 달 수입은 얼마나?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517|052|계약을 하기도 전에 판매가 끝났다고요?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518|052|어쩌다 사모님과 실장님의 밀접한 관계를 알게 되었으며,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실장님 연적이었다니.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519|052|경영이 깨끗하려면 경영지표에 투명성과 자율적으로 모니터 체계가 갖춰져야 한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520|052|활발한 교류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며, 업종별 추천 종목을 추진하여 투자 그렇게 성공했다고 합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521|052|아프리카의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522|052|진짜로 비비안 팔백 사십 삼만 오백 사십 원 냈단 말이지?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523|052|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와 사업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524|052|생명안전 윤리 규정을 강력하게 도입하기 위해 나라에서 표시제도를 만들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525|052|애매한 민중의식의 향연이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526|052|한 시간 동안 육백 만 명의 회원을 모집했어.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527|052|갑판에서 어느 노인이 낚시를 하고 있군.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528|052|비닐하우스를 설치하자 어떤 이들은 매우 놀라던데.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529|052|포도축제 일시 아는 사람?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530|052|이 책은 프롤레타리아 문인의 이야기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531|052|전통문화의 주체적 근대화 문제는 우리의 당면 과제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532|052|잘 살펴보면 밀짚을 섞은 재료들도 보여.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533|052|국제무역에서 전자 통신 장비의 가격이 상승 중이야.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534|052|원시무문토기는 기원전 쓰던 것으로 추정된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535|052|전후 사정을 토대로 추정해보니 사형당했음이 자명해졌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536|052|조선총독부의 통치권을 지역별로 다르게 설정했지?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537|052|자신이 신이라 표명하면서 사람들을 현혹했지.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538|052|각자의 재량에 맞게 재능기부를 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539|052|이곳에서 무용 발레 미술전시회 등의 대회가 열릴 거야.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540|052|회의에서 이번에 원유는 그만 사들이라는 지시가 있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541|052|왜곡하여 받아들인 현실에 빠져 살고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542|052|퍼렇게 멍든 얼굴을 보이기 싫었어요.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543|052|이번 시험의 핵심인 과목은 국어입니다.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544|052|수학 문제와 모범 학생 간 상관관계가 성립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NX_A_052|A_NX_A_052_0545|052|일승원융사상을 바탕으로 화엄사가 지어졌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B_012.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B_012.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acaae4a1bd13b9ccacd422065b63282eb00b3728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B_012.txt @@ -0,0 +1,486 @@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051|012|지금까지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서초경찰서 이렇게 살아있다니.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052|012|소크라테스며 플라톤이며 아리스토텔레스며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찌 믿어지지 않아요.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054|012|물론이오이다만 정말 대견하구나!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055|012|앨버트의 실크 같은 볼기짝이나 쓰다듬어주며 태평가나 불러보자고!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056|012|넌 호텔이나 물침대 위에 엠마뉴엘부인이라든가 몰라.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057|012|거기 앞에 가시는 이오덕, 그리고 여성운동 무크지 조심하라고 몇 번을 말해요.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058|012|최근 김대업씨로부터 이정연씨 병역면제 의혹 테이프와 녹취록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059|012|이에 따라 국회 증언한 피해자는 수사 피해갈 수 없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060|012|이번에 현대차 공 이 사 공 사 에 팔 이 공 사, 공 팔 공 육 공 공 에 육 공 공 공 기아차 공 이 칠 팔 사 에 일 이 일 이, 중에 뭘 골랐어?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061|012|차 중에 대우차 르노삼성차 모두 공 팔 공 칠 이 팔 에 칠 이 팔 팔 쌍용차 서비스로 전화하래.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062|012|정씨는 오씨가 마크브이 승용차를 팔아넘겨 횡령한데 필요하다며 오씨의 친지로부터 육백여 만 원을 빌렸다 주장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063|012|이번 학기에 헌법개정과 장치와 실제 위상, 인터넷 등 입법행정거버넌스 앤드 퍼블릭 신청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064|012|시민사회 사이에 새로운 권력의 매티우즈는, 세계화와 권력이동이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065|012|부패 척결을 위해 반부패입법과 자산공개법 행정부의 투명성 등 법의 논의되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066|012|너, 부정부패 커럽쎤은 부패에 어디에 해당된다고 생각해?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067|012|이번 연구에서 신소재 비트 메모리, 초전도 세라믹 가스 터빈, 개발은 굉장한 성과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068|012|수소 복합체, 아모르퍼스 보다 금속계 탄소 복합 컴퓨터, 뉴럴 성능이 더 뛰어나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069|012|이번 씨에이디 열차, 실험 통해 면역효소, 생체막 이용 기술, 혁신적으로 좋아졌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070|012|자동차 산업, 기술, 씨에프씨 발달로 성능이 뛰어난 제품 출현한다면 어느 정도 예상된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071|012|정책과 여성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주요 협회 주최로 여성 포럼이 열린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072|012|포럼 개최하고 있는데, 그간 몇 차례의 회의를 통해 여성 창업 절차, 벤처기업 및 정부의 벤처 관련 질문 없나요?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073|012|앤디 윌리엄스의 권투시합 비싸서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봤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074|012|이번 연주회는 깊고 영적인 우주자연 다채로운 울림, 그 자체였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075|012|사람은 감수성, 실패 좌절경험에서 신경자극, 영향을 받아 번뇌의 심층활동, 한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076|012|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오백 만 원 주식회사 세중 백 이십 오만 팔천 원 보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077|012|에리히 프롬 바슐라르에다가 루소 칸트 헤겔 맑스 쇼펜하우어 키에르 좋아하는 철학자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078|012|금통위가 통화신용정책 위하여 필요하다고 한 정책들이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079|012|회원조합 축협중앙회의 신용사업부문이 포함되며 보험사업자와 공유된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080|012|지금부터 파라마운트 시네마스코프 윈느벨 효과가 가득한 영화입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081|012|뮤직이라는 영화에 다시 공포의 보수와, 아파트의 열쇠를 섞었으니 즐기도록 회사의 바람입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083|012|애앨러제국의 눈뜸에 의한 이른바 이데올로기 싸움이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084|012|정치에서의 남,북 관계의 퇴조와 긴장 완화에서 표면화, 된 문제는 커뮤니케이션이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085|012|코로나로 거리를 띄우고, 이른바 건전한 유희의 장을 마련하자.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086|012|노년을 위해 양로원 만들며, 경우에 따라서는 마련된 특정한 데로 갈 수도 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087|012|까라마조프의 고엽과 여자의 화해의 깃발 그것이 영화의 모든 것이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088|012|아무 생각도 없이 돛대 피운 그레타 가르보의 차차차를 본 적이 있는가?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089|012|로이베릭과 마리아 태우고 마물리안 열차와 바리키노의 배는 떠났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090|012|이 시는 한 맺힌 음률과 억제 못할 감정을 달래며 구곡간장 녹인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091|012|음악을 들으면 그윽히 쉴 수도 있고, 감정에 스며들게 할 수도 있고, 십 이 현 보다 좋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092|012|가야금 물결이 열 두 줄에 부딪쳐 몸부림 쳐 가며 운명의 소용돌이 맺으며 풀며, 연주된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093|012|찹쌀떡 모본단 호박단 내가 좋아하는 떡인데 가만히 팔장만 끼고 바라봐야 하다니.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094|012|오늘 점심엔 갈비나 뜯고 골프나 치자!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095|012|비협약 채권자인 회사는 피인수설에 대해 십 일 오전까지 답변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096|012|롯데쇼핑컨소시엄이 자회사설립 유상증자 실권주 인수를 오천 사백 이십억 육천만 원에 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097|012|신용정보주식회사에 의하면, 출자아남반도체 아남반도체 최대주주인 암코사가 동부그룹에 넘어갔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098|012|자금난 해소로 계열사에서 사백 칠십 육만 주 투자 확정됐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099|012|일 세대 일 주택 해당여부에 불구하고 등기부등본 등에 의하여 삼 년 보유사실이 인정됐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00|012|둘째, 조세감면규제법상 이 년 이상 보유한 소유권이 인정 이와 유사한 법률적 효력의 사건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01|012|직접 또는 우편에 의해 매매한 경우 본인이 신고 하여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02|012|천 구백 팔십 사 년 가을호는 민족공동체와 모국어라는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03|012|천 구백 팔십 오 년 유 월에는 학술발표회에서 여성언어의 문제점에 살펴본 바 있었고, 천 구백 팔십 오 년 팔 월에는 한국사회 학회가 살펴봤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04|012|요즈음에도 개성 찾아 입다가 스몰 사이즈 입었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05|012|천 구백 칠십 년대 농어촌 계몽 운동과 더불어, 김주열의 시체와 사일구 학생혁명과 더불어, 사회 혼란이 가중되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06|012|의료사회와 의료체계의 개혁이 매우 필요하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07|012|잘만 기획됐으면 의약제도를 잉태하는 생산적인 요소로 전환되었을지도 모른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08|012|기독교윤리실천운동, 누가회 씨엠에프, 중심으로 낙태반대운동이 확산 중이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09|012|복음주의협의회, 샘물호스피스선교회, 서울평안교회, 예영커뮤니케이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청아한교회, 한국기독의사회, 학생신앙운동 에스에프씨>, 참가 중이지.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10|012|오후 일곱 시 삼십 분 여덟시 뉴스, 오후 일곱 시 사십 오 분 이천 이 월드컵 재방송을 볼 수 있어.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11|012|거기에는 이민과 윤일봉, 아다다 라애심과 엮인 비극 삼각관계가 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12|012|르네상스와 프랑스혁명, 산업혁명 이후의 사회는 탐욕적인 물질주의, 과학맹신, 주가 되었군.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13|012|의약분업 이후 총요양급여비용을 구십 팔 년에는 의원급이 삼조 오천 사백 십 육억원으로 더 썼잖아.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14|012|이렇게 비겁한 정종수 정징원 봤나, 아무도 모르게 변영섭 구일회 이융조 찌르다니.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15|012|북한중앙방송, 보도에 의하면 팔십 육 년 사 월 팔 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금강산발전소 건설계획 발표됐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16|012|서양의 뉴턴에 의해 양적 팽창의 변증법, 경제결정론, 논의 중이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17|012|원효는 중국에서 귀국하여 화엄불교를 바탕으로 법화경, 화엄경 전법하였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18|012|맑스주의자들이 모순관계 등을 파악하는 이론은 상호 조건적으로 적용되는 거라고.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19|012|녀석들에게 차원변화의 관계일 뿐만 아니라 내가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겠어.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20|012|새로 나온 랑콤 블랑 퍼시픽 화이트 콘선트레이트 크림이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21|012|이 제품은 화이트 데톡스 엑스트라 기능을 가진 데이엔나이트 제품이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22|012|지방의회를 중심으로 위안부 사건 삭제운동을 반대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23|012|교과서 개정운동을 반대해 교과서를 규탄하는 청년학생쎄미나 열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24|012|정부에 의해 수입한 권련초를 피는 흡연자가 많아 이에 따라 금연이 강조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25|012|흡연을 하는 사람이 증가하여 천 팔백 구십 년에 수입총액의 영쩜 이퍼센트였던 사백 팔십 사 원이 최고치였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26|012|퇴폐적인 그녀의 눈빛은 어둠속의 육체에 헤매이고, 뒤늦게 한눈 팔던 정치인과 어느 사이 어울려 뒹군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27|012|수도권 지역이기주의자로 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떠드는 거야?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28|012|화석연료에 육십 오퍼센트인 유럽연합을 초과하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는 우리가 만드는 거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29|012|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을 대량 감축 그래야 대규모 환경오염을 막는다구.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30|012|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구입한 기록이 컴퓨터에 남아 있어 영업비밀을 들켰어.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31|012|공시자료의 비치장소는 은행으로 건전성 수익성 생산성 주요정보 자료를 일부 배포 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33|012|한경비즈니스 삼백 육십 이호에서는 금융개방화 국제화 사항, 자금조달 운용에 도입된 법률 위주로 다룬대.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34|012|이번 모임은 유통업계의 신세계백화점, 벤처캐피털업계의 케이티비네트워크, 중심이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35|012|철저한 분단주의체제와 반공주의체제 사상이 허용되던 학문풍토 없어진 지 오래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36|012|이후 가치중립지향적이며 방법론적 변화를 맞아 학문적 양심을 중요시하게 됐다니까.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37|012|원탁의 대왕에서 론 레인저가 외우라고 권하던 글귀야.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38|012|멧셀라가 양자 택일을 할 문장이라며 또박또박 읽어줬어.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39|012|서부 로젠버그 갱이 나오기에는 프로가 가볍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40|012|창호지에다 인쇄가 된 프로그램들하고는 격이 다르잖아.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41|012|요새에서 롤란드가 몰입해 있던 버팔로 따위의 문제가 아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42|012|점묘의 입체로 표현된 넋들의 가벼움으로 치부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43|012|테이블에 찻잔이 유리창이 놓여 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44|012|주택의 종류에는 남택, 비소택, 본피택, 곡수택, 그리고 유야택, 등이 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45|012|법류사 살펴보면 대택과, 반향사 북쪽에 금양종택, 있어.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46|012|실제물가상승률과 근원적 인플레이션율 비교해 보면 양자간에 일관성 평균값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47|012|이번 집은 세 개의 층으로 쌓았으며, 아래층은 황색사토질로 두께 삼십 센티미터로 쌓았는걸.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48|012|최하층 판축은 이에서 삼 센티미터, 오에서 육 센티미터되는 여러 층 맞아.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49|012|루씨에서 등장하는 유명한 로버트 배우는 한때 무명이었어.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50|012|잎도열병 이삭도열병 벼멸구 매미충 일화명충 이화명충 등 줄잡아 열 일곱가지가 유행이야.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51|012|오 월 이십 구 일에도 협의했으며, 오 월 삼십 일 일에도 진행, 이후 삼 월 십 이 일에 최종 결정된대.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52|012|이후보와 노후보 차이는 한달 전 육 월 십 칠 일 자 비교했을 때 차이가 약간 좁혀진 것이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54|012|하버드대학 동기인 빌 게이츠 제의로 엠에스에 개혁작업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55|012|뚝심있는 영업전략과 추진력으로 소프트웨어 회사로 변신했어.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56|012|지난 오 월 삼 일 전국법원장회의를 열어 사법부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들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57|012|주소 이름이 프린트되거나 컴퓨터로 찍혀 있지 않다는 오백 십 우편함 속 내용물이 없어졌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58|012|인터내셔널 페이퍼는 카노드메탈박스를 사십 억 달러에 팔았대.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59|012|최종적인 의학적 소견은 경추부위의 손상으로 특별한 원인이나 다른 이유는 없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60|012|태아의 세포를 통해 양수천자법이나 융모막 추출법과 같이 태아의 유전병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61|012|이날 리언 자크 무역 대표부 집행 위원 위원장과 만났어.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62|012|자율적으로 좌우익의 옳고 그른 것은 좌우익이 국책화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적 판단에 따르자.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63|012|환경파괴적이거나 지역문화의 비판 성차별적인 발언이라구.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64|012|휴전협정이 조인됐는데, 핵심인물인 백형복 조용복 윤순달 등 십 이 명이 징역 처벌을 받았대.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65|012|퇴직연금제도는 삼십 사 조 제 사 항에서 규정한 퇴직연금신탁과 명칭만 같아.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66|012|비언어성 예를 보면 뇌량의 좌측 시야에만 인식될 것들이 주를 이룬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67|012|자본주의 경제가 낳은 불균형 뿐만 아니라 식민지화 등을 꼽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68|012|국회의원인 정치인 대부분 정치외교학과 출신이라 그 과는 등용문쯤으로 여긴대.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69|012|뉴욕의 높은 건물은 뉴욕의 상징이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70|012|이 미터 십 육의 조던은 세븐티식서스 시절인 육십 일 육십 이 시즌에 두 차례 엔비에이무대를 휩쓸었어.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71|012|음양오행 설에 힘입어 미적 의미로 궁중무용에 유교적인 예악 등을 집어넣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72|012|고교의 이수 과정에 따른 개정안은 지역과 진로에 따른 과목 학습 특수성, 우선 반영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73|012|그후 호주와 동양에서도 캘리포니아, 포도를 생산하게 되어 소위 포도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렸지.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74|012|고구려의 주심포구조와 창방 위에 복화반대신 솟을화반이 비슷하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75|012|이번 선거에 관권개입, 정황이 포착되어 금품살포에 오리털 이불이 이용되었대.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76|012|명문인 오클라호마 돌풍이 무섭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77|012|미래에 태어날 자식들의 교육문제 제일 걱정이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78|012|한가지로 입신하고야 말겠다는 조촐한 꿈을 키워가고 있었는데.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79|012|갖고 싶어 세탁기쪽으로 향하는 눈독을 멈출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80|012|물론 영화 에스에프작가들과의 인터뷰나 에스에프잡지 안내 홍보가 주목적이란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81|012|세계 각지의 카페 등지에서 교류하도록 컴퓨터 본체를 갖추어놓은 곳이 많아.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82|012|조리서인 시의전서 에는 온갖 요리법이 있더군, 배숙, 장미 화채, 배 화채, 앵두 화채 등등.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83|012|십 일 월에는 현물환 거래에서 환율상승 요인으로 대체로 외국인 매수가 칠쩜 이 퍼센트로 상승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84|012|보아라, 부둥켜안고 죽어가는 이파리의 흐느낌 소리가 들리는가!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85|012|여름 동안 결실을 맺고 씨앗을 묵묵히 퍼뜨린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86|012|북쪽과 더운 이탈리아에서 채소 과일이 골고루 비싸.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87|012|지중해에서 곡식과 포도가 주요 생산품이야.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88|012|북해와 대서양에서 풀밭 위를 뛰노는 젖소의 젖도 이들의 먹거리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89|012|복권 당첨으로 각자 오백 만 원씩을 확보한 가족이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90|012|지난해 칠 월부터 최근까지 체류자 엄아무개씨 위조 주민등록증을 사용하다 들켰대.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91|012|에쓰케이텔레콤은 케이티가 케이티에프의 피씨에스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며 고소했어.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92|012|철교 밑에 누워 있는 게오르규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군.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93|012|멜빌의 절대적인 율법으로 따르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94|012|출퇴근 시 자가용 도로 이용 비율은 팔십 오 퍼센트를 넘겼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95|012|휴가 인원은 인구의 팔 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는 보도가 있었어.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96|012|신기술 개발로 이 때문에 매출액 십 삼쩜 오 퍼센트, 달성했어.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97|012|특히 수출 감소로 인해 순이익률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98|012|약의 오남용 사례는 단지 의사와 상담으로 해결되지 않아.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199|012|노인 혜택의 하나인 알츠하이머 비용인 사조 이천 이백 십 삼억 원으로 책정됐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00|012|이는 암 비용인 오조 육천 육백 팔십 오억 원보다 작지만 노령인구 팔 퍼센트 에 달하는 규모로 보이는데.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01|012|파충류 진화의 역사가 바이러스와 비슷한 그래프로 나타나 흥미롭습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02|012|뿐만 아니라 파충류와 가까운 십대와 백대조, 역시 비슷하다는 생각과 일치합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03|012|기계공업의 제조업체들이 영세한 규모를 보이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04|012|이에 따라 영세업자에 의해 상실하여 도산하게 되었던 업체들을 파악하고 있어요.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05|012|실태조사에 의하면 고용 지수는 마이너스 사 퍼센트에 도착했어.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06|012|실업률은 꾸준히 하향세를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이천 년 이후 계속 하락세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07|012|제삼세계 문학을 검토한 결과 매우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08|012|세계문학사의 제일 제이 제삼 세계문학을 나누는 기준은 뭘까?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09|012|천 구백 구십 오년 십 이 월 타행환의 수취계좌 종목이 바뀌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10|012|일반 자기앞수표가 타행환 송금대상 체포해.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11|012|홈페이지에는 학술대회와 해외에서 열리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일정이 나와 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12|012|몰큘러 학술대회, 회원의 명단 정리 중이야.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13|012|형용사의 불규칙 활용 예는 된소리 경우 시옷 덧붙여야 돼.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14|012|올해 교육부의 목표는 기초연구 모두에 균형을 두어 발전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15|012|순수기초연구와 사용을 위한 투자 규모를 파악해야 한다구.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16|012|한중 사태에 비난을 퍼부은 한국 대표의 말은 논외로 치자.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17|012|변명 운운하며 뒷걸음질 치던 그의 처신은 떳떳지 못한 처사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18|012|시민들의 유전자 분석 성과로 최초로 유전자가 발견됐어.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19|012|이번 가을, 여행은 월요일, 출발이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20|012|알바는 목요일, 토요일, 이틀 동안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21|012|육십, 살이나 여섯, 살이나 먹는 거 앞에서는 똑같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23|012|학사운영 쇄신 하기 위한 장기발전계획이 유명무실해 바보 같아.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25|012|광화문의 전광판은 아름답기로 손에 꼽힌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26|012|죽은 이의 맞은편이 아비와 지아비와 함께 한 자리이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27|012|형과 오라비와 가무 대결을 하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사람이 내 동생이야.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28|012|혼자 벌어 오로지 가무와 의상에만 돈을 썼어.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29|012|벤치마크 서베이는 엔지오들에게 아래의 육대 부류의 하나야.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30|012|우리 경제가 세계체제의 편입됨에 따라 안보국가와 발전국가의 기틀이 잡혔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31|012|정부 정책은 토착자본가의 산업화를 막았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32|012|이번 정책은 민간의료부문과 누진적 의료보험료율과 맞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33|012|그때부터도 이야기하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 저녁까지 대접하였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34|012|그 사람과 떡 마주 놓고 앉아보니 떡대가 크더라.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35|012|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은 고수익 보장은 물론 에스오씨사업의 활성화에 따라 일이 커졌어.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36|012|경제 규모 확대와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파이낸싱에 투자해야지.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37|012|경제 보복에 나선 미국 영국 대응을 신중 대처 해야 해.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38|012|오늘부터 수업 시간에 그룹으로 나누어져 수업한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39|012|김유정 고객상담팀장, 회원관리일팀장, 노블레스상담팀장, 인사이동 합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41|012|꿈에서도 그리워한 소비 세계이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42|012|경영혁신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상태이고, 우수보안업체로는 선정되지 못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43|012|꼬리 부분에서 유래되는 육경수 전류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44|012|일경수 신경분지에서 하나는 의핵 아니야?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45|012|본디 리얼리즘론과 하이퍼 리얼리즘 그사이 리얼리즘론의 위신은 떨어진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46|012|저기 고개가 갸우뚱한 애꾸눈 더글라스, 보인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47|012|헐렁헐렁한 블라우스 차림에 머피, 머리가 산발 되어 손님을 맞는 매퀸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48|012|둥근 쇠뚜껑을 치면 날카롭게 울리는 휴식시간의 종소리 아름답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49|012|예술은 스위치를 태우면 나는 냄새와 같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50|012|심미주의는 예술지상주의와 본질적으로 달라.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51|012|회의 결과 소결론 여성잠재력 많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52|012|이번에는 제시 여성들의 환경의식 부족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자.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53|012|이번 토의 때 자료 활용을 많이 하고, 참여의 기회를 높여보자.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54|012|이번에 이활에게, 보내는 편지가 발견됐대!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55|012|황해도에서 체포되어 북경으로 압송되었다가 옥사하게 된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56|012|저런 행동은 반행위규범 해당 사항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57|012|어느 한 마을의 모델에 가해진 약화사고에 대한 범인 찾기가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58|012|법 아래에서 의사와 약사 가운데 어느 일방에게 불리한 법은 없어.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59|012|네슬레와 식품회사에 유전자 조작 감시 결과 불매운동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60|012|전방경추융합시술사건에서 의사의 잘못이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61|012|명의의 의사진료기록의 기록을 기초로 의사측이 무죄를 주장했지.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62|012|변조이유에 대하여 아직 아무것도 안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63|012|비닐하우스에 앞다투어 기름보일러를 들여 놓아 앞서갔지만 소출이 적어.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64|012|역사상 최단기로 이미 티브이 뉴스의 떠오르는 스타가 됐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65|012|난데없이 시누이가 주민등록을 옮기는 멍청한 짓을 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66|012|전화번호를 잘못 누르자 엄마의 어깨는 솟구쳤다가 가라앉았어.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67|012|피씨 통신 하이텔정보세계를 만나보자.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68|012|수박 씨 뱉기 대회 등 열린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69|012|불법 포도판매 가처분금지신청에 대한 명확한 천안시 입장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71|012|혈류의 기계적 감소 현상에서 혈관수축 경우, 혈액량의 저용량성에서 기인하는 거래.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72|012|우송된 투표용지 문제로 부재자 투표 무효표 숫자가 천을 넘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73|012|원두커피는 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지.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74|012|원두분쇄커피가 더 맛있는걸.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75|012|죄인을 이야기하면서 언뜻 친일행위에 가까운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76|012|전통주로는 삼해주와 삼오주 벽향춘 사마주 일년주 등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77|012|사람들이 유럽과 아시아로 세 차례나 여행을 왔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78|012|궂은 날씨에 농부가 되어 농사짓는 체험을 해 보았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79|012|세금을 많이 떼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차츰 불만을 가졌지.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80|012|기본급 인상으로 생활을 윤택하게 해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다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81|012|속이 상한지 담배를 연거푸 두 개비 피워댔고, 화를 내더군.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82|012|새끼 따위의 욕설을 퍼부어대며 난동을 부렸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83|012|서류는 가혹행위가 기재되어 있는가에 따라, 효력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84|012|서비스에 불만인 내용 뿐만 아니라 사유를 정확히 기재해야지.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85|012|우리는 경제체제 강화 속에서 이루어야 할 역사적 사명이 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86|012|일이 꼬여 그녀와 하룻밤을 날리고 교인들과 교회 일을 하며 밤을 새웠어.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87|012|미디어 분류에 있어서의 신문은 이제 후진 그룹에 속하게 된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88|012|평등 평화 행복 그 의미와 사람들에게 주는 위안은 대단해.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89|012|섬유 종류는 나누어 포에는 면포, 광목, 등이 있지.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90|012|다소 불편하게 아파트 베란다 아래에 나무를 가득 심어놨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91|012|종교적으로 부처와 공자와 정반대인 것이어서 사람들에게 배척당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92|012|먼 옛날부터 끊임없이 되풀이해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93|012|장윤 애기씨가 이승범 도령과 가까이 이어지던 무렵, 일이 터졌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94|012|짚신을 신어보면 볏짚의 질감도 뻣뻣한 느낌 그대로 살아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95|012|오천 육백 일 한글코드 규격이 아이에스오 이천 이십 이 규격에 맞게 설계됐는지 알아봐라.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96|012|이 제품은 만 육백 사십 육 규격을 어겨 탈락입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97|012|지표의 오 에이치티 삼, 알기 위해 연구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98|012|독도의 갈매기를 보기 위해 제주도를 경유하는 여행코스로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299|012|사보디아의 뭉쳐 씹는 껌을 만든 결과 크게 히트를 기록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00|012|맥주와 소주를 섞어 주류시장을 휩쓸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01|012|이엠유연기의 시나리오는 이엠유자체를 무산시킬 리스크를 안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02|012|이천 이 년 월드컵 조직위원회 후원 행사에 참석하여 이름을 알렸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03|012|선수들에게 행사품을 전달하고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을 축하했지.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04|012|약전골목 뒤안 길에 보았던 이웃의 모습이 수상하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05|012|신문팔이를 하며 누볐던 시장통은 동삼동유적의 포문이 되었다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06|012|해저터널은 대서양으로부터 태평양으로의 제이의 커브로의 이동을 고려 중이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07|012|후기무문토기는 제작 시기를 알기 위해 열선을 가하여 추정한 연도를 기본으로 한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08|012|임화가 너 어느 별에서 왔니라고 묻자 한설야는 미래에서 왔다고 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09|012|철도 노조의 반대와 거부에 승무계획은 도입하기 하루 전에 엎어졌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10|012|잡링크의 아르바이트 전문채널 통해 판매, 지하철 알바를 구하게 됐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11|012|니아를 내세워 인민위원회를 조직하였으나, 거센 반대에 부딪쳤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12|012|이번에 도입된 구 등급제도 살펴보면 영역별 등급과 함께 종합등급이 표시된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13|012|몸이 안 좋아 검사를 해보니 전당뇨병, 이라고 하더라.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14|012|이베이의 토크쇼 순위를 보니 프렌즈의 프로듀서 마시 카시는 이백 이십 사 위에 올랐고, 지난주보다 세 계단 내렸어.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15|012|팔십 칠 년 구 월 일 일의 날씨를 보니 삼 년 육 개월만에 이쩜 팔 밀리미터의 우박이 내렸더군.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16|012|실험 결과에 대해 이십 여 명은 푸스타이한응 진단을 받았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17|012|라디오로 비비씨 라디오나 티브이 매체를 선택하면 청취할 수 있는 단파 전파가 잡히거든.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18|012|양파도 양파씨앗도 양파재배 포기에 원인이 될 수 있어.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19|012|양파 간 것을 많이 먹었더니 설사 폭풍이 몰아쳤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20|012|매월 토요일 대구백화점과 회원들은 이 운동에 참여한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21|012|형상관계의 의도적인 목적은 뻔하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22|012|장작을 폈는데 연기가 퍼져 나오지 않고 오히려 위로 올라갔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23|012|노동집회에서 사회조직적 역동성, 대립 투쟁 이유는 근원적인 노사 문제에 있지.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24|012|연암은 당시에 유행하던 북벌론 주장을 힘주어 말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25|012|이번 중간고사 시험 과목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포함돼 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26|012|철학체계에서 원류하는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논리를 이길 방법은 매우 드물고, 힘들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27|012|그 문제에 관해 제일심 법원이 기각하였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28|012|벙커씨유 선택하는 사람들은 평균 십에서 이십 퍼센트 정도야.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29|012|윤건은 기억하지는 못하였으나 자기와 같이 더블류대학 동기인 그의 낯을 알아봤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30|012|민주화운동기념사업 비용 마련을 위해 헌납하자는 의견에서부터 관두자는 의견까지 다양하게 나왔어.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31|012|십 칠 일 오후 열 시께 신월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32|012|고려조의 국교로서 어울리는 태도를 갖추시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33|012|조선의 새 국격에 걸맞게 최고원리에 해당하는 글귀를 만들라!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34|012|이 동네는 국토개발 계획에 추가되어 해당지역 땅값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옆동네도 개발에 포함 되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35|012|회사가 부도 통지 받고, 폐업하여 어음교환 불가하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36|012|은행권 경우 중앙은행으로부터 통제를 받는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37|012|중앙은행이 외환 위기가 확고해지자 달러를 보유하기보다는 매수하기로 결정했어.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38|012|남편이 절규하며 미혜의 시신을 끌어안느라 증거들이 뒤덮여지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39|012|산 어귀에 초소와 지휘소 등이 보이는 걸로 봐서 여긴 군부대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40|012|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을 설립해 장애인들의 창작무용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41|012|아이가 아픈 원인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수두증, 뇌교 등이 의심돼.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42|012|볼츠만 상수 단위로 켈빈, 그것은 열역학적 온도 혹은 절대 온도의 단위이지.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43|012|병원에 갔더니 긴엄지굽힘근, 다쳤대.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44|012|혹시 노쪽손목굽힘근, 수술은 위험한가요?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45|012|리니어모터카는 회전모터를 사용하여 실용화됐으며 일본 내 인기가 좋아.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46|012|위험성을 무릅써가며 올 필요 없어, 오사카에도 빵은 있으니까.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47|012|시인이 생각하는 생략법이란 개념적인 것이겠지.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48|012|밖으로부터 오는 광기의 대부분은 위험하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49|012|방충망을 하면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벌레를 막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50|012|물체들을 운동하는 좌표계에서 엑스축은 관념에 비하면 소비값이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51|012|일제하에서 초월의 시가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줬을 거야.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52|012|초월이 말하여주는 광야가 의미하는 바는 바로 광복이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53|012|언어 단위에 철학적 의미론, 인지의미론 등을 부여하는 게 옳을까?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54|012|이라크 군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격하자 부시는 당황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55|012|해외 항공술은 우리보다 앞서 있어, 거기에 비해 유럽의 항해술은 떨어지지.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56|012|세상만사 뒤얽혀 살고 있으므로 요지경 속이라 하는 거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57|012|어느 샌가 서로 왔다갔다 하며 살다보니 촌뜨기란 것 없이 하나가 됐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58|012|캔디시스터즈는 팬들도 다시 보고 싶어하는 일위 걸그룹이야.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59|012|김세레나는 레자만 자꾸 틀리게 써 화가 났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60|012|패티김은 튀김집 주인 이름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61|012|라나에로스포는 위대한 피아니스트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62|012|살해할 목적으로 권총을 머리에 대고 쏘았으나 한 끗 차이로 빗나갔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63|012|손으로 길이를 재어 오른쪽 허벅다리를 벽에 고정시켰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64|012|브로크로 양식으로 지어서 양쪽에 하나씩 집을 마련했단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65|012|먹을 게 있으면 우선 나누어 놓고 시작한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66|012|조직 간 다툼으로 인해 다시 유씨의 조직원 영만돌씨를 폭행해서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67|012|수혜가 버스정류장 앞에서 니아를 기다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68|012|수혜가 효철의 어깨를 때리자 효철은 귀엽다며 웃고만 있더라.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69|012|예컨대 제임스 작품의 초점이 자꾸 여인의 존재 유무에 맞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70|012|유용도에서 볼 때 국회 의원이나 미화원이나 매한가지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71|012|신경 안 쓰는 편이 관리보다는 훨씬 편하긴 하지.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72|012|회초리의 크기와 체벌 강도는 비례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73|012|학교 다닐 때 숙제 안 해가면 허벅지로 체벌을 받았지.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74|012|신의는 대국질서의 미이며, 대붕우 질서의 미이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75|012|완은 저고리 끝동 아래로 자신의 손을 움켜쥐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76|012|동아시아에 힘의 이동은 중국 쪽에 유리하지만 결코 패권주의로 나아가게 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77|012|칼슘 음료, 노화 보호 음료, 등등이 개발 중이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78|012|모범생으로서만 인식된 생활이 지루해 깨뜨려 보고 싶어도 이미 각인된 이미지를 벗어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79|012|이원복후보는 선거의 열세를 딛고 당선됐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80|012|이윤수 후보는 야당 후보와 붙어 접전 끝에 승리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81|012|전세에서 이백 만 원짜리 주방은 사치 아닐까?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82|012|아기들은 부엌 싱크대만 보면 기어올라가게 되는 것이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83|012|치과의사와 결혼하는 것이 꿈이에요.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84|012|해당사항은 약사면허 정지나 약국업무 방해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85|012|외국과의 이양선 문제는 늘 있었잖아.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86|012|전부터였던 기독교와의 문제가 최근 다시 불거졌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87|012|매끈한 소모사로 짠 옷감은 생각보다 두툼하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88|012|과천동 여섯통의 광창에서 육동, 오동, 사동, 삼동, 이동, 일동으로 갈라진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89|012|세 마을로 나누어져 있음에서 불구하고 한 마을처럼 정답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90|012|아시아 인구비율은 대부분이 혼혈인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91|012|백인 이세들은 아시아인의 이세와 다른 루트로 학교에 입학했다는데.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92|012|에너지 과학의 경우 과학적 형성된 여론이나 결정들에 따르는 경우가 많단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93|012|수영장에 물이 더 채워져도 좋을 거 같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94|012|공사장에서 쓰이는 시멘트는 메워서 쓰기 편하지.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95|012|군학회등에는 미음, 미수 관한 기록이 남아있어.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96|012|다이어트에 효소를 섭취하면 유효하겠으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97|012|떠난 님 뒤를 허겁지겁 뒤쫓다가 보니 내 발디딘 자국조차 남지 않으리라.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98|012|밤에 활동하는 인구가 늘어 늦은 밤 여성의 라이프사이클 그래프가 요동치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399|012|훔쳐보는 행위에 관련된 지필 평가가 한쪽에 치우친 경향성 질문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00|012|국제권력정치의 조약에 의하면 공법에 표기된 것처럼 약속 위반이야.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01|012|농사를 지으려면 우선 볍씨소독 볍씨뿌리기, 순서로 해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02|012|벌써 어둑어둑한데 보리밭매기, 뽕나무심기 언제 다 할꼬.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03|012|우리 모두 다함께 생명의 운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04|012|이번 시간엔 지난번 첨예하게 대립했던 쟁점들을 다시 한번 살펴봅시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05|012|오늘 급식은 꽝이야, 더욱이 거의 내가 못 먹는 해산물 위주로 나와서 싫었어.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06|012|건축재료적인 측면에서 볼 때 통일신라시대의 탑보다는 삼국시대의 탑파건축과 닮았는걸.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07|012|국제원유가격은 오펙의 원유수출 가격 결정에 영향을 받는다니까.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08|012|그는 유창한 영어로 말했다, 위 페이먼트. 다큐멘터리 크레디트 다큐멘츠.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09|012|환경 오염에 무뎌진 사람들 때문에 사회의 문제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10|012|대구사회연구소가 대구 경북사회의 투표 성향과 정치 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11|012|정보브로커들에 연결책을 찾는 한편 브로커들과 명단 사이의 인과관계도 파악 중이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12|012|코로나 시국 상가 운영에 있어서의 자율성과 영업 제한 문제로 자영업자들은 정부와 줄다리기 중이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13|012|창업을 한다면 차별화 고객서비스 차별화 가치 차별화 등 생각할 거리가 많아.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14|012|발해사 연구소장인 그가 그간 조사한 것을 기초 자료로 쓰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15|012|이번 정명화, 공연은 유엔의 초대 공연 중 하나라지.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16|012|내 지난번 얻어 온 꿀술을 약주라 여긴다면 추동춘하를 안주삼아 마셔보자꾸나.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17|012|엘지 타자 일 회 터뜨린 선제 공격, 사실일까?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18|012|수업 후 발표시간을 가질 테니 각조 모둠장, 모둠 대표는 앞으로 나와 주세요.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19|012|신유교난을 겪으면서도 선조들은 가톨릭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20|012|속칭 퉁애라 부르는 퉁소는 대나무로 된 관악기야.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21|012|신선이 부는 것은 퉁소이고, 내가 부는 것은 리코더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22|012|헤어진 뒤 소식이 끊겼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나지 못했대.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23|012|평균대 위에서 동적 동작과 정적인 동작을 결합하여 동작과 속도에 변화를 주며 하는 평균대 운동.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24|012|두록색이 어여쁜 저고리와 진분홍, 심홍 색깔 치마가 조화롭지 않아?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25|012|한두 척에만 사람들이 몰려 타자 도로꼬 턱의 높이도 넘기 힘들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26|012|어느 한 곳에 얌전히 있으라 간곡히 부탁하였으나 들을 리가 없잖아.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27|012|제발 가만히 있으라 곡진히 권유하셨고 눈물로도 회유했으나 말짱 꽝이라.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28|012|신영균이 빠걸 초입부에서 부른 노래가 뭐더라?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29|012|오늘밤 제주 남부 이십 일 중부 쪽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30|012|싫은 마음에 고개를 내저어 가며 안타깝게 중얼거린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31|012|디자이너 패션쇼는 국가에서 최대한 지원 받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32|012|중편으로 시작된 책 내용이 장편으로 다시 나왔는데 참으로 독특한 주제.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33|012|쓸데없는 생각은 잡생각이 많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34|012|직무공유제는 자신의 일을 공유하여, 빠르게 일을 처리하기 위함이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35|012|수도권 주변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는 팔당호의 호수가 있죠.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36|012|창의적인 발상을 이야기하지만 쉬운 문제가 아니랍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37|012|정책에도 어느 정도 고유한 가치는 남겨둬야 한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38|012|현실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지 못하면 방어기제 발동 상황을 맞게 돼요.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39|012|천 칠백 년대의 옷길이, 참고하여 살펴보면 비례미의 최고인 칠대 삼 황금비례가 보이죠.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40|012|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시혜처럼 나도 널 그렇게 사랑하리라.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41|012|그 당시엔 철저하게 검문검색 하던 때였고, 밤마다 소등도 있었어요.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42|012|조류에 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43|012|조류에 관한 궁금증이 조류 생태 연구에 매진하게 했답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44|012|이 근처에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45|012|날마다 셔츠들을 하루 삼천장 씩 다렸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46|012|우리는 지구의 사 육배판 분량의 쓰레기에 파묻혀 살고 있는 거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47|012|물체의 이동속도와 거리는 비례 관계입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48|012|운동의 양이 많을수록 근육은 더 빨리 생기던데요.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49|012|요요현상 때문에 원래의 모습으로 금방 돌아간다고요.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50|012|질문의 답은 동면 양안 삼 권, 이 권,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51|012|당뇨엔 인슐린 복용과 식이요법으로 병을 다스려야 한다지.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52|012|인슐린 요법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몸이 힘이 들겠죠.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53|012|무거운 물건을 들 때에는, 또는 이팔 관절이 아플 때는, 절대 움직이지 마세요.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54|012|그의 언어관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을 엄청 받았어요.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55|012|두 사람 옷을 보면 소매의 형태와 색깔마저 비슷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56|012|교사에게 필요한 건 교육적 능력과 학생들을 이해하려는 마음이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57|012|아리스토텔레스의 철자 알고 있는 사람?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58|012|물속에 녹은 염소량은 몇 그램일까?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59|012|물의 양이 증가하면 염소량이 줄어든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60|012|튀밥이 가득 묻은 찹쌀전병은 산자류의 유밀과에 속한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61|012|고래는 포유류로 분류되는 특징이 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62|012|설마 거기에는 의도적인 요인과 함께 다른 게 또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63|012|구한말 당시 조선은 변화에 대하여 개방적이어야 하겠고 나라 안팎으로 어지러웠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64|012|농산물 협상 때 우루과이 라운드는 안타까웠어.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65|012|쓰면 쓸수록 없어지는 것은?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66|012|사물놀이 패의 공연이 시작되자 강당에 울리는 소리, 궁궁궁궁궁궁궁 깽깽.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67|012|엄마에게 대들다가 겨울옷 보퉁이로 맞을 뻔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68|012|힘 내라고 어깨를 팍팍팍팍팍, 하지만 힘은 어디 갔고 왜 어깨만 아프냐.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69|012|음식을 주문할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은 뭔가요?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70|012|허리춤에 벨트를 묶다 서늘한 느낌에 뒤돌아보니 뒤에는 엄마가 서 있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71|012|이번 학기 교양백서는 과연 뭐가 기록될지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72|012|혜린을 문제아로 낙인 찍어 내쫓고 나서도 학교는 평온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73|012|화학실험에서 혼합 용액 실험이 가장 재밌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74|012|지난번 사건도 그렇고,이번 자연생태계의 사건도 이렇게 잘 해결하다니 대단하군.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75|012|정부에서는 여성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여성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76|012|고려대학교 축제 참가자는 음식을 먹거나 입장료를 내야 할 때 모두 무료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77|012|방학 동안 그대 품안에와 지하실의 멜로디와 사형대의 에레베타의 책을 모두 읽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78|012|달리기 시합 도중 친구놈이 다른 친구와 병행해서 또는 앞질러서 가버리는 꼼수를 부렸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79|012|시합에서 이기려면 경쟁, 전략적 방법을 잘 짜야 이길 수 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80|012|시민들에게 강요된 평화 문제의 해결책을 요구할 수는 없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81|012|다친 곳에 루트로이베릭과, 니트로글리셀린을 바르면 금방 낫는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82|012|로빈슨 크루소 소설을 읽어보니 너무 재밌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83|012|너의 둔한 눈치 덕분에 나랑 그녀 사이가 안 어색해질 수 있었어, 고마워.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84|012|좁은 틈에 접은 은박지 밀어넣어 보려고 애쓴다, 애써.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85|012|아메리카 풋볼대회의 엠브이피로 진 켈리와 레슬리 케론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86|012|지금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내 인생을 무시하지 마.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87|012|막대기 끝에 비둘기와 반장이 각각 앉아있다고 상상하면, 끔찍하지?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88|012|지금까지 우리들의 블루스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89|012|비행기 꼬리에서 창공에 뿜어 내어 만든 신기한 구름을 본 적 있어?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90|012|이게 바로 감정과 의지의 첨단적 표현 그것인가?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91|012|계곡물이 길게 짜르게 굽이쳐 돌아가며, 소용돌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92|012|재판 결과 수요자와 접촉성신양회 성신탱크터미널, 광명콘크리트공업에 대해 각각 벌금형이 내려졌어.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93|012|파산선고에 의한 법률 등에 의하여 팔 년 금고형에 처한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95|012|지금 입속에선 인절미와 치아 간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구.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96|012|군대 내에서도 개헌 바람이 불자 꽁꽁 얼어 붙어 버린 군용 진영 되시겠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97|012|봄이 되자 신익희의 후원을 바라는 안내장이 속속 도착하는군.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98|012|학교 옥상은 밀회의 경험으로 뻔해, 그러니까 그런 장소는 피해.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499|012|양초와 성냥은 정전을 대비해 모아야 하건만, 불놀이에 푹 빠져 다 써 버렸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500|012|이병혁 등 여러분이 언어사회학, 과대를 맡아 한 학기 동안 잘 부탁합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501|012|이번 여름에 루이스와 더불어, 강원도 머드 축제에 참석해도 될까요?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502|012|물을 아끼는 한 예로 양치 때 컵에 물을 받아 사용하고 덧붙여, 물을 틀어놓지 않아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503|012|그녀와 헤어진 후 조바심하는 모습을 보인 적 없었는데, 이렇게 무너지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504|012|티브이에서는 코미디언 버드 애보트와 그 친구가 촌스럽게 칙칙폭폭거리며 유머를 주고받고 있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505|012|자연투쟁설, 홉스의 사회투쟁설, 데모크리토스 계급투쟁설 등이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506|012|형상론 요소론 실재론 기계론적인 세계 이해의 기초가 되지.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507|012|강원도내 오 대 맛집 사리원 방문 날짜가 시월 이십 이 일 일요일로 정해졌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508|012|금강산발전소 북한 최대규모 전력을 담당하는 곳으로 구 월 구 일 최고사령부, 방문 뒤 가동된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509|012|많은 선교사들의 피땀으로 일군 교학연구와 교화활동으로 교회는 융성하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510|012|오늘 주식 시장에서 유화 십 사쩜육오 제일투자신탁 십 오쩜삼일 한국투자신탁 십 이쩜팔오 포인트 상승하였습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511|012|도를 닦기 위하여 태백산에 수련하려 들어갔다는데?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512|012|생산 토대와 상부구조 사이의 갈등관계, 생산력과 생산관계 파악이 먼저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513|012|화이트젠 프로그램, 설화수 미백 에센스 프로그램, 다 사고 싶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514|012|오늘 학교 도덕 시간에 자유주의사관을 배웠거든.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515|012|자유주의사관연구회를 비롯해서, 우익학자와 승공연합 관계자를 한자리에 모으다니, 대단하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516|012|백 오십 대의 차량을 가지고 있다구요, 실례지만 한 달 수입은 얼마나?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517|012|계약을 하기도 전에 판매가 끝났다고요?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518|012|어쩌다 사모님과 실장님의 밀접한 관계를 알게 되었으며,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실장님 연적이었다니.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519|012|경영이 깨끗하려면 경영지표에 투명성과 자율적으로 모니터 체계가 갖춰져야 한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520|012|활발한 교류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며, 업종별 추천 종목을 추진하여 투자 그렇게 성공했다고 합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521|012|아프리카의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522|012|진짜로 비비안 팔백 사십 삼만 오백 사십 원 냈단 말이지?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523|012|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와 사업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524|012|생명안전 윤리 규정을 강력하게 도입하기 위해 나라에서 표시제도를 만들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525|012|애매한 민중의식의 향연이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526|012|한 시간 동안 육백 만 명의 회원을 모집했어.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527|012|갑판에서 어느 노인이 낚시를 하고 있군.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528|012|비닐하우스를 설치하자 어떤 이들은 매우 놀라던데.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529|012|포도축제 일시 아는 사람?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530|012|이 책은 프롤레타리아 문인의 이야기입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531|012|전통문화의 주체적 근대화 문제는 우리의 당면 과제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532|012|잘 살펴보면 밀짚을 섞은 재료들도 보여.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533|012|국제무역에서 전자 통신 장비의 가격이 상승 중이야.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534|012|원시무문토기는 기원전 쓰던 것으로 추정된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535|012|전후 사정을 토대로 추정해보니 사형당했음이 자명해졌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536|012|조선총독부의 통치권을 지역별로 다르게 설정했지?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537|012|자신이 신이라 표명하면서 사람들을 현혹했지.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538|012|각자의 재량에 맞게 재능기부를 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539|012|이곳에서 무용 발레 미술전시회 등의 대회가 열릴 거야.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540|012|회의에서 이번에 원유는 그만 사들이라는 지시가 있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541|012|왜곡하여 받아들인 현실에 빠져 살고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542|012|퍼렇게 멍든 얼굴을 보이기 싫었어요.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543|012|이번 시험의 핵심인 과목은 국어입니다.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544|012|수학 문제와 모범 학생 간 상관관계가 성립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NX_B_012|A_NX_B_012_0545|012|일승원융사상을 바탕으로 화엄사가 지어졌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B_021.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B_021.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478bd207eeedd151be225683df727c325e48e5db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B_021.txt @@ -0,0 +1,486 @@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051|021|지금까지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서초경찰서 이렇게 살아있다니.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052|021|소크라테스며 플라톤이며 아리스토텔레스며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찌 믿어지지 않아요.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054|021|물론이오다만 정말 대견하구나!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055|021|앨버트의 실크 같은 볼기짝이나 쓰다듬어주며 태평가나 불러보자고!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056|021|넌 호텔이나 물침대 위에 엠마뉴엘부인이라든가 몰라.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057|021|거기 앞에 가시는 이오덕, 그리고 여성운동 무크지 조심하라고 몇 번을 말해요.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058|021|최근 김대업씨로부터 이정연씨 병역면제 의혹 테이프와 녹취록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059|021|이에 따라 국회 증언한 피해자는 수사 피해갈 수 없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060|021|이번에 현대차 공 이 사 공 사에 팔 이 공 사, 공 팔 공 육 공 공에 육 공 공 공 기아차 공 이 칠 팔 사에 일 이 일 이, 중에 뭘 골랐어?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061|021|차 중에 대우차 르노삼성차 모두 공 팔 공 칠 이 팔에 칠 이 팔 팔 쌍용차 서비스로 전화하래.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062|021|정씨는 오씨가 마크브이 승용차를 팔아넘겨 횡령한데 필요하다며 오씨의 친지로부터 육백여 만원을 빌렸다 주장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063|021|이번 학기에 헌법개정과 장치와 실제 위상, 인터넷 등 입법행정거버넌스 앤드 퍼블릭 신청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064|021|시민사회 사이에 새로운 권력의 매티우즈는, 세계화와 권력이동 이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065|021|부패 척결을 위해 반부패입법과 자산공개법 행정부의 투명성 등 법의 논의되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066|021|너, 부정부패커럽쎤은 부패에 어디에 해당된다고 생각해?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067|021|이번 연구에서 신소재 비트 메모리, 초전도 세라믹 가스 터빈, 개발은 굉장한 성과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068|021|수소 복합체, 아모르퍼스 보다 금속계 탄소 복합 컴퓨터, 뉴럴 성능이 더 뛰어나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069|021|이번 씨에이디 열차, 실험 통해 면역효소, 생체막 이용 기술, 혁신적으로 좋아졌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070|021|자동차 산업, 기술, 씨에프씨 발달로 성능이 뛰어난 제품 출현한다면 어느 정도 예상된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071|021|정책과 여성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주요 협회 주최로 여성 포럼이 열린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072|021|포럼 개최하고 있는데, 그간 몇 차례의 회의를 통해 여성 창업 절차, 벤처기업 및 정부의 벤처 관련 질문 없나요?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073|021|앤디 윌리엄스의 권투시합 비싸서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봤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074|021|이번 연주회는 깊고 영적인우주자연 다채로운 울림, 그 자체였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075|021|사람은 감수성, 실패 좌절경험에서 신경자극, 영향을 받아 번뇌의 심층활동, 한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076|021|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오백 만 원 주식회사 세중 백 이십 오만 팔천 원 보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077|021|에리히 프롬 바슐라르에다가 루소 칸트 헤겔 맑스 쇼펜하우어 키에르 좋아하는 철학자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078|021|금통위가 통화신용정책 위하여 필요하다고 한 정책들이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079|021|회원조합 축협중앙회의 신용사업부문이 포함되며 보험사업자와 공유된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080|021|지금부터 파라마운트 시네마스코프 원느벨 효과가 가득한 영화입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081|021|뮤직이라는 영화에 다시 공포의 보수와, 아파트의 열쇠를 섞었으니 즐기도록 회사의 바람입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083|021|애앨러제국의 눈뜸에 의한 이른바 이데올로기 싸움이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084|021|정치에서의 남,북 관계의 퇴조와 긴장 완화에서 표면화, 된 문제는 커뮤니케이션 이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085|021|코로나로 거리를 띄우고, 이른바 건전한 유희의 장을 마련하자.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086|021|노년을 위해 양로원 만들며, 경우에 따라서는 마련된 특정한 데로 갈 수도 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087|021|까라마조프의 고엽과 여자의 화해의 깃발 그것이 영화의 모든 것이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088|021|아무 생각도 없이 돛대 피운 그레타 가르보의 차차차를 본 적이 있는가?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089|021|로이베릭과 마리아 태우고 마물리안 열차와 바리키노의 배는 떠났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090|021|이 시는 한 맺은 음률과 억제 못할 감정을 달래며 구곡간장 녹인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091|021|음악을 들으면 그윽히 쉴 수도 있고, 감정에 스며들게 할 수도 있고, 십 이 현 보다 좋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092|021|가야금 물결이 열 두 줄에 부딪쳐 몸부림 쳐 가며 운명의 소용돌이 맺으며 풀며, 연주된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093|021|찹쌀떡 모본단 호박단 내가 좋아하는 떡인데 가만히 팔장만 끼고 바라봐야 하다니.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094|021|오늘 점심엔 갈비나 뜯고 골프나 치자!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095|021|비협약 채권자인 회사는 피인수설에 대해 십 일 오전까지 답변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096|021|롯데쇼핑컨소시엄이 자회사설립 유상증자 실권주 인수를 오천 사백 이십억 육천 만 원에 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097|021|신용정보주식회사에 의하면, 출자아남반도체 아남반도체 최대주주인 암코사가 동부그룹에 넘어갔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098|021|자금난 해소로 계열사에서 사백 칠십 육만 주 투자 확정됐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099|021|일 세대 일 주택 해당여부에 불구하고 등기부등본 등에 의하여 삼 년 보유사실이 인정됐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00|021|둘째, 조세감면규제법상 이 년 이상 보유한 소유권이 인정 이와 유사한 법률적 효력의 사건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01|021|직접 또는 우편에 의해 매매한 경우 본인이 신고 하여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02|021|천 구백 팔십 사 년 가을호는 민족공동체와 모국어라는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03|021|천 구백 팔십 오 년 유 월에는 학술발표회에서 여성언어의 문제점에 살펴본 바 있었고, 천 구백 팔십 오 년 팔 월에는 한국사회 학회가 살펴봤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04|021|요즈음에도 개성 찾아 입다가 스몰 사이즈 입었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05|021|천 구백 칠십 년대 농어촌 계몽 운동과 더불어, 김주열의 시체와 사일구 학생혁명과 더불어, 사회 혼란이 가중되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06|021|의료사회와 의료체계의 개혁이 매우 필요하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07|021|잘만 기획됐으면 의약제도를 잉태하는 생산적인 요소로 전환되었을지도 모른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08|021|기독교윤리실천운동, 누가회 씨엠에프, 중심으로 낙태반대운동이 확산 중이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09|021|복음주의협의회, 샘물호스피스선교회, 서울평안교회, 예영커뮤니케이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청아한교회, 한국기독의사회, 학생신앙운동 에스에프씨>, 참가 중이지.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10|021|오후 일곱 시 삼십 분 여덟시 뉴스, 오후 일곱 시 사십 오 분 이천 이 월드컵 재방송을 볼 수 있어.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11|021|거기에는 이민과 윤일봉, 아다다 라애심과 엮인 비극 삼각관계가 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12|021|르네상스와 프랑스혁명, 산업혁명 이후의 사회는 탐욕적인 물질주의, 과학맹신, 주가 되었군.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13|021|의약분업 이후 총요양급여비용을 구십 팔 년에는 의원급이 삼조 오천 사백 십 육억 원으로 더 썼잖아.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14|021|이렇게 비겁한 정종수 정징원 봤나, 아무도 모르게 변영섭 구일회 이융조 찌르다니.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15|021|북한중앙방송, 보도에 의하면 팔십 육 년 사 월 팔 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금강산발전소 건설계획 발표됐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16|021|서양의 뉴턴에 의해 양적 팽창의 변증법, 경제결정론, 논의 중이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17|021|원효는 중국에서 귀국하여 화엄불교를 바탕으로 법화경, 화엄경 전법하였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18|021|맑스주의자들이 모순관계 등을 파악하는 이론은 상호 조건적으로 적용되는 거라고.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19|021|녀석들에게 차원변화의 관계일 뿐만 아니라 내가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겠어.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20|021|새로 나온 랑콤 블랑 퍼시픽 화이트 콘선트레이트 크림이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21|021|이 제품은 화이트 데톡스 엑스트라 기능을 가진 데이엔나이트 제품이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22|021|지방의회를 중심으로 위안부 사건 삭제운동을 반대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23|021|교과서 개정운동을 반대해 교과서를 규탄하는 청년학생쎄미나 열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24|021|정부에 의해 수입한 권련초 피는 흡연자가 많아 이에 따라 금연이 강조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25|021|흡연을 하는 사람이 증가하여 천 팔백 구십 년에 수입총액의 영점이 퍼센트였던 사백 팔십 사 원이 최고치였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26|021|퇴폐적인 그녀의 눈빛은 어둠속의 육체에 헤매이고, 뒤늦게 한눈 팔던 정치인과 어느 사이 어울려 뒹군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27|021|수도권 지역이기주의자로 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떠드는 거야?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28|021|화석연료에 육십 오 퍼센트인 유럽연합을 초과하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는 우리가 만드는 거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29|021|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을 대량 감축 그래야 대규모 환경오염을 막는다구.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30|021|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구입한 기록이 컴퓨터에 남아 있어 영업비밀을 들켰어.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31|021|공식자료의 비치장소는 은행으로 건전성 수익성 생산성 주요정보 자료를 일부 배포 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33|021|환경비즈니스 삼백 육십 이 호에서는 금융개방화 국제화 사항, 자금조달 운용에 도입된 법률 위주로 다룬대.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34|021|이번 모임은 유통업계의 신세계백화점, 벤처캐피털업계의 케이티비네트워크, 중심이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35|021|철저한 분단주의체제와 반공주의체제 사상이 허용되던 학문풍토 없어진 지 오래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36|021|이후 가치중립지향적이며 방법론적 변화를 맞아 학문적 양심을 중요시하게 됐다니까.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37|021|원탁의 대왕에서 론 레이저가 외우라고 권하던 글귀야.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38|021|멧셀라가 양자 택일을 할 문장이라며 또박또박 읽어줬어.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39|021|서부 로젠버그 갱이 나오기에는 프로가 가볍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40|021|창호지에다 인쇄가 된 프로그램들하고는 격이 다르잖아.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41|021|요새에서 롤란드가 몰입해 있던 버팔로 따위의 문제가 아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42|021|점묘의 입체로 표현된 넋들의 가벼움으로 치부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43|021|테이블에 찻잔이 유리창이 놓여 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44|021|주택의 종류에는 남택, 비소택, 본피택, 곡수택, 그리고 유야택, 등이 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45|021|법류사 살펴보면 대택과, 반향사 북쪽에 금양종택, 있어.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46|021|실제물가상승률과 근원적 인플레이션율 비교해 보면 양자간에 일관성 평균값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47|021|이번 집은 세 개의 층으로 쌓았으며, 아래층은 황색사토질로 두께 삼십 센티미터로 쌓았는걸.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48|021|최하층 판축은 이에서 삼 센티미터, 오에서 육 센티미터되는 여러 층 맞아.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49|021|루씨에서 등장하는 유명한 로버트 배우는 한때 무명이었어.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50|021|잎도열병 이삭도열병 벼멸구 매미충 일화명충 이화명충 등 줄잡아 열 일곱 가지가 유행이야.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51|021|오 월 이십 구 일에도 협의했으며, 오 월 삼십 일 일에도 진행, 이후 삼 월 십 이 일에 최종 결정된대.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52|021|이후보와 노후보 차이는 한 달 전 육 월 십 칠 일 자 비교했을 때 차이가 약간 좁혀진 것이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54|021|하버드대학 동기인 빌 게이츠 제의로 에메쓰에 개혁작업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55|021|뚝심있는 영업전략과 추진력으로 소프트웨어 회사로 변신했어.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56|021|지난 오 월 삼 일 전국법원장회의를 열어 사법부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들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57|021|주소 이름이 프린트되거나 컴퓨터로 찍혀 있지 않다는 오백 십 우편함 속 내용물이 없어졌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58|021|인터내셔널 페이퍼는 카노드메탈박스를 사십 억 달러에 팔았대.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59|021|최종적인 의학적 소견은 경추부위의 손상으로 특별한 원인이나 다른 이유는 없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60|021|태아의 세포를 통해 양수천자법이나 융모작 추출법과 같은 태아의 유전병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61|021|이날 리언 자크 무역 대표부 집행 위원 위원장과 만났어.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62|021|자율적으로 좌우익의 옳고 그른 것은 좌우익이 국책화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적 판단에 따르자.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63|021|환경파괴적이거나 지역문화의 비판 성차별적인 발언이라구.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64|021|휴전협정이 조인됐는데, 핵심인물인 백형복 조용복 윤순달 등 십 이 명이 징역 처벌을 받았대.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65|021|퇴직연금제도는 삼십 사 조 제 사 항에서 규정한 퇴직연금신탁과 명칭만 같아.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66|021|비언어성 예를 보면 뇌량의 좌측 시야에만 인식될 것들이 주를 이룬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67|021|자본주의 경제가 낳은 불균형 뿐만 아니라 식민화 등을 꼽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68|021|국회의원인 정치인 대부분 정치외교학과 출신이라 그 과는 등용문쯤으로 여긴대.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69|021|뉴욕의 높은 건물은 뉴욕의 상징이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70|021|이 미터 십 육의 조던은 세븐티식서스 시절인 육십 일 육십 이 시즌에 두 차례 엔비에이무대를 휩쓸었어.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71|021|음양오행 설에 힘입어 미적 의미로 궁중무용에 유교적인 예악 등을 집어넣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72|021|고교의 이수 과정에 따른 개정안은 지역과 진로에 따른 과목 학습 특수성, 우선 반영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73|021|그후 호주와 동양에서도 캘리포니아, 포도를 생산하게 되어 소위 포도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렸지.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74|021|고구려의 주심포구조와 창방 위에 복화반대신 솟을화반이 비슷하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75|021|이번 선거에 관권개입, 정황이 포착되어 금품살포에 오리털 이불이 이용되었대.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76|021|명문인 오클라호마 돌풍이 무섭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77|021|미래에 태어날 자식들의 교육문제 제일 걱정이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78|021|한 가지로 입신하고야 말겠다는 조촐한 꿈을 키워가고 있었는데.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79|021|갖고 싶어 세탁기쪽으로 향하는 눈독을 멈출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80|021|물론 영화 에스에프작가들과의 인터뷰나 에스에프잡지 안내 홍보가 주목적이란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81|021|세계 각지의 카페 등지에서 교류하도록 컴퓨터 본체를 갖추어놓은 곳이 많아.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82|021|조리서인시의전서에는 온갖 요리법이 있더군, 배숙, 장미 화채, 배 화채, 앵두 화채 등등.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83|021|십 일 월에는 현물환 거래에서 환율상승 요인으로 대체로 외국인 매수가 칠 점이 퍼센트로 상승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84|021|보아라, 부둥켜안고 죽어가는 이파리의 흐느낌 소리가 들리는가!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85|021|여름 동안 결실을 맺고 씨앗을 묵묵히 퍼뜨린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86|021|북쪽과 더운 이탈리아에서 채소 과일이 골고루 비싸.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87|021|지중해에서 곡식과 포도가 주요 생산품이야.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88|021|북해와 대서양에서 풀밭 위를 뛰노는 젖소의 젖도 이들의 먹거리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89|021|복권 당첨으로 각자 오백 만 원씩을 확보한 가족이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90|021|지난해 칠월부터 최근까지 체류자 엄아무개씨 위조 주민등록증을 사용하다 들켰대.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91|021|에쓰케이텔레콤은 케이티가 케이티에프의 피씨에스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며 고소했어.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92|021|철교 밑에 누워 있는 게오르규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군.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93|021|멜빌의 절대적인 율법으로 따르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94|021|출퇴근 시 자가용 도로 이용 비율은 팔십 오 퍼센트를 넘겼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95|021|휴가 인원은 인구의 팔 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는 보도가 있었어.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96|021|신기술 개발로 이 때문에 매출액 십 삼점오 퍼센트, 달성했어.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97|021|특히 수출 감소로 인해 순이익률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98|021|약의 오남용 사례는 단지 의사와 상담으로 해결되지 않아.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199|021|노인 혜택의 하나인 알츠하이머 비용인 사조 이천 이백 십 삼억 원으로 책정됐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00|021|이는 암 비용인 오조 육천 육백 팔십 오억 원보다 작지만 노령인구 팔 퍼센트에 달하는 규모로 보이는데.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01|021|파충류 진화의 역사가 바이러스와 비슷한 그래프로 나타나 흥미롭습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02|021|뿐만 아니라 파충류와 가까운 십대와 백대조, 역시 비슷하다는 생각과 일치합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03|021|기계공업의 제조업체들이 영세한 규모를 보이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04|021|이에 따라 영세업자에 의해 상실하여 도산하게 되었던 업체들을 파악하고 있어요.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05|021|실태조사에 의하면 고용 지수는 마이너스 사 퍼센트에 도착했어.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06|021|실업률은 꾸준히 하향세를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이천 년 이후 계속 하락세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07|021|제삼 세계문학을 검토한 결과 매우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08|021|세계문학사의 제일 제이 제삼 세계문학을 나누는 기준은 뭘까?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09|021|천 구백 구십 오 년 십 이 월 타행환의 수취계좌종목이 바뀌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10|021|일반자기앞수표가 타행환 송금대상 체포해.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11|021|홈페이지에는 학술대회와 해외에서 열리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일정이 나와 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12|021|몰리큘러 학술대회, 회원의 명단 정리 중이야.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13|021|형용사의 불규칙 활용 예는 된소리 경우 시옷 덧붙여야 돼.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14|021|올해 교육부의 목표는 기초연구 모두에 균형을 두어 발전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15|021|순수기초연구와 사용을 위한 투자 규모를 파악해야 한다구.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16|021|한중 사태에 비난을 퍼부은 한국대표의 말은 논외로 치자.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17|021|변명 운운하며 뒷걸음질 치던 그의 처신은 떳떳지 못한 처사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18|021|시민들의 유전자 분석 성과로 최초로 유전자가 발견됐어.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19|021|이번 가을, 여행은 월요일, 출발이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20|021|알바는 목요일, 토요일, 이틀 동안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21|021|육십, 살이나 여섯, 살이나 먹는 거 앞에서는 똑같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23|021|학사운영 쇄신 하기 위한 장기발전계획이 유명무실해 바보 같아.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25|021|광화문의 전광판은 아름답기로 손에 꼽힌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26|021|죽은 이의 맞은편이 아비와 지아비와 함께 한 자리이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27|021|형과 오라비와 가무 대결을 하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사람이 내 동생이야.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28|021|혼자 벌어 오로지 가무와 의상에만 돈을 썼어.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29|021|벤치마크 서베이는 엔지오들에게 아래의 육 대 부류의 하나야.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30|021|우리 경제가 세계체제의 편입됨에 따라 안보국가와 발전국가의 기틀이 잡혔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31|021|정부 정책은 토착자본가의 산업화를 막았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32|021|이번 정책은 민간의료부문과 누진적 의료보험료율과 맞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33|021|그때부터도 이야기하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 저녁까지 대접하였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34|021|그 사람과 떡 마주 놓고 앉아보니 떡대가 크더라.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35|021|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은 고수익 보장은 물론 에스오씨사업의 활성화에 따라 일이 커졌어.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36|021|경제 규모 확대와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파이낸싱에 투자해야지.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37|021|경제 보복에 나선 미국 영국 대응을 신중 대처 해야 해.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38|021|오늘부터 수업시간에 그룹으로 나누어져 수업한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39|021|김유정 고객상담팀장, 회원관리 일 팀장, 노블레스상담팀장, 인사이동 합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41|021|꿈에서도 그리워한 소비 세계이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42|021|경영혁신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상태이고, 우수보안업체로는 선정되지 못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43|021|꼬리부분에서 유래되는 육 경수 전류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44|021|일 경수 신경분지에서 하나는 의핵 아니야?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45|021|본디 리얼리즘론과 하이퍼 리얼리즘 그사이 리얼리즘론의 위신은 떨어진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46|021|저기 고개가 갸우뚱한 애꾸눈 더글라스, 보인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47|021|헐렁헐렁한 블라우스 차림에 머피, 머리가 산발 되어 손님을 맞는 매퀸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48|021|둥근 쇠뚜껑을 치면 날카롭게 울리는 휴식시간의 종소리 아름답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49|021|예술은 스위치를 태우면 나는 냄새와 같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50|021|심미주의는 예술지상주의와 본질적으로 달라.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51|021|회의 결과 소결론 여성잠재력 많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52|021|이번에는 제시 여성들의 환경의식 부족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자.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53|021|이번 토의 때 자료를 활용 많이 하고, 참여의 기회를 높여보자.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54|021|이번에 이활에게, 보내는 편지가 발견됐대!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55|021|황해도에서 체포되어 북경으로 압송되었다가 옥사하게 된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56|021|저런 행동은 반행위규범 해당 사항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57|021|어느 한 마을의 모델에 가해진 약화사고에 대한 범인 찾기가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58|021|법 아래에서 의사와 약사 가운데 어느 일방에게 불리한 법은 없어.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59|021|네슬레와 식품회사에 유전자 조작 감시 결과 불매운동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60|021|전방경추융합시술사건에서 의사의 잘못이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61|021|명의의 의사진료기록의 기록을 기초로 의사측이 무죄를 주장했지.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62|021|변조이유에 대하여 아직 아무것도 안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63|021|비닐하우스에 앞다투어 기름보일러를 들여 놓아 앞서갔지만 소출이 적어.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64|021|역사상 최단기로 이미 티브이뉴스의 떠오르는 스타가 됐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65|021|난데없이 시누이가 주민등록을 옮기는 멍청한 짓을 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66|021|전화번호를 잘못 누르자 엄마의 어깨는 솟구쳤다가 가라앉았어.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67|021|피씨 통신 하이텔정보세계를 만나보자.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68|021|수박 씨 뱉기 대회 등 열린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69|021|불법 포도판매 가처분금지신청에 대한 명확한 천안시 입장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71|021|혈류의 기계적 감소 현상에서 혈관수축 경우, 혈액량의 저용량성에서 기인하는 거래.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72|021|우송된 투표용지 문제로 부재자 투표 무효표 숫자가 천을 넘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73|021|원두커피는 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지.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74|021|원두분쇄커피가 더 맛있는걸.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75|021|죄인을 이야기하면서 언뜻 친일행위에 가까운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76|021|전통주로는 삼해주와 삼오주 벽향춘 사마주 일년주 등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77|021|사람들이 유럽과 아시아로 세 차례나 여행을 왔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78|021|궂은 날씨에 농부가 되어 농사짓는 체험을 해 보았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79|021|세금을 많이 떼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차츰 불만을 가졌지.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80|021|기본급 인상으로 생활을 윤택하게 해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다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81|021|속이 상한지 담배를 연거푸 두 개비 피워댔고, 화를 내더군.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82|021|새끼 따위의 욕설을 퍼부어대며 난동을 부렸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83|021|서류는 가혹행위가 기재되어 있는가에 따라, 효력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84|021|서비스에 불만인 내용 뿐만 아니라 사유를 정확히 기재해야지.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85|021|우리는 경제체제 강화 속에서 이루어야 할 역사적 사명이 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86|021|일이 꼬여 그녀와 하룻밤을 날리고 교인들과 교회 일을 하며 밤을 새웠어.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87|021|미디어 분류에 있어서의 신문은 이제 후진 그룹에 속하게 된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88|021|평등 평화 행복 그 의미와 사람들에게 주는 위안은 대단해.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89|021|섬유 종류는 나누어 포에는 면포, 광목, 등이 있지.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90|021|다소 불편하게 아파트 베란다 아래에 나무를 가득 심어놨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91|021|종교적으로 부처와 공자와 정반대인 것이어서 사람들에게 배척당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92|021|먼 옛날부터 끊임없이 되풀이해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93|021|장윤 애기씨가 이승범 도령과 가까이 이어지던 무렵, 일이 터졌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94|021|짚신을 신어보면 볏짚의 질감도 뻣뻣한 느낌 그대로 살아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95|021|오천 육백 일 한글코드 규격이 아이에스오 이천 이십 이 규격에 맞게 설계됐는지 알아봐라.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96|021|이 제품은 만 육백 사십 육 규격을 어겨 탈락입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97|021|지표의 오 에이치티 삼, 알기 위해 연구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98|021|독도의 갈매기를 보기 위해 제주도를 경유하는 여행코스로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299|021|사보디아의 뭉쳐 씹는 껌을 만든 결과 크게 히트를 기록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00|021|맥주와 소주를 섞어 주류시장을 휩쓸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01|021|이엠유연기의 시나리오는 이엠유자체를 무산시킬 리스크를 안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02|021|이천 이 년 월드컵 조직위원회 후원 행사에 참석하여 이름을 알렸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03|021|선수들에게 행사품을 전달하고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을 축하했지.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04|021|약전골목 뒤안 길에 보았던 이웃의 모습이 수상하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05|021|신문팔이를 하며 누볐던 시장통은 동삼동유적의 포문이 되었다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06|021|해저터널은 대서양으로부터 태평양으로의 제이의 커브로의 이동을 고려 중이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07|021|후기무문토기는 제작 시기를 알기 위해 열선을 가하여 추정한 연도를 기본으로 한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08|021|임화가 너 어느 별에서 왔니라고 묻자 한설야는 미래에서 왔다고 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09|021|철도 노조의 반대와 거부에 승무계획은 도입하기 하루 전에 엎어졌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10|021|잡링크의 아르바이트 전문채널 통해 판매, 지하철 알바를 구하게 됐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11|021|니아를 내세워 인민위원회를 조직하였으나, 거센 반대에 부딪쳤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12|021|이번에 도입된 구 등급제도 살펴보면 영역별 등급과 함께 종합등급이 표시된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13|021|몸이 안 좋아 검사를 해보니 전당뇨병, 이라고 하더라.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14|021|이베이의 토크쇼 순위를 보니 프렌즈의 프로듀서 마시 카시는 이백 이십 사 위에 올랐고, 지난주보다 세 계단 내렸어.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15|021|팔십 칠 년 구 월 일 일의 날씨를 보니 삼 년 육 개월만에 이점팔 밀리미터의 우박이 내렸더군.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16|021|실험 결과에 대해 이십여 명은 푸스타이한웅 진단을 받았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17|021|라디오로 비비씨 라디오나 티브이 매체를 선택하면 청취할 수 있는 단파 전파가 잡히거든.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18|021|양파도 양파씨앗도 양파재배 포기에 원인이 될 수 있어.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19|021|양파 간 것을 많이 먹었더니 설사 폭풍이 몰아쳤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20|021|매월 토요일 대구백화점과 회원들은 이 운동에 참여한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21|021|형상관계의 의도적인 목적은 뻔하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22|021|장작을 폈는데 연기가 퍼져나오지 않고 오히려 위로 올라갔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23|021|노동집회에서 사회조직적 역동성, 대립 투쟁 이유는 근원적인 노사 문제에 있지.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24|021|연암은 당시에 유행하던 북벌론 주장을 힘주어 말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25|021|이번 중간고사 시험 과목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포함돼 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26|021|철학체계에서 원류하는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논리를 이길 방법은 매우 드물고, 힘들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27|021|그 문제에 관해 제일 심 법원이 기각하였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28|021|벙커씨유 선택하는 사람들은 평균 십에서 이십 퍼센트 정도야.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29|021|윤건은 기억하지 못하였으나 자기와 같이 더블류대학 동기인 그의 낯을 알아봤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30|021|민주화운동기념사업 비용 마련을 위해 헌납하자는 의견에서부터 관두자는 의견까지 다양하게 나왔어.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31|021|십 칠 일 오후 열 시께 신월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32|021|고려조의 국교로서 어울리는 태도를 갖추시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33|021|조선의 새 국격에 걸맞게 최고원리에 해당하는 글귀를 만들라!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34|021|이 동네는 국토개발 계획에 추가되어 해당지역 땅값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옆동네도 개발에 포함 되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35|021|회사가 부도통지 받고, 폐업 하여 어음교환 불가하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36|021|은행권 경우 중앙은행으로부터 통제를 받는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37|021|중앙은행이 외환 위기가 확고해지자 달러를 보유하기보다는 매수하기로 결정했어.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38|021|남편이 절규하며 미혜의 시신을 끌어안느라 증거들이 뒤덮여지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39|021|산 어귀에 초소와 지휘소 등이 보이는 걸로 봐서 여긴 군부대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40|021|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을 설립해 장애인들의 창작무용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41|021|아이가 아픈 원인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수두증, 뇌교 등이 의심돼.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42|021|볼츠만 상수 단위로 켈빈, 그것은 열역학적 온도 혹은 절대 온도의 단위이지.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43|021|병원에 갔더니 긴엄지굽힘근, 다쳤대.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44|021|혹시 노쪽손목굽힘근, 수술은 위험한가요?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45|021|리니어모터카는 회전모터를 사용하여 실용화됐으며 일본 내 인기가 좋아.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46|021|위험성을 무릅써가며 올 필요 없어, 오사카에도 빵은 있으니까.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47|021|시인이 생각하는 생략법이란 개념적인 것이겠지.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48|021|밖으로부터 오는 광기의 대부분은 위험하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49|021|방충망을 하면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벌레를 막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50|021|물체들을 운동하는 좌표계에서 엑스축은 관념에 의하면 소비값이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51|021|일제하에서 초월의 시가 사람들 마음을 어루만져 줬을 거야.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52|021|초월이 말하여주는 광야가 의미하는 바는 바로 광복이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53|021|언어 단위에 철학적 의미론, 인지의미론 등을 부여하는 게 옳을까?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54|021|이라크 군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격하자 부시는 당황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55|021|해외 항공술은 우리보다 앞서 있어, 거기에 비해 유럽의 항해술은 떨어지지.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56|021|세상만사 뒤얽혀 살고 있으므로 요지경 속이라 하는 거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57|021|어느 샌가 서로 왔다갔다 하며 살다보니 촌뜨기란 것 없이 하나가 됐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58|021|캔디시스터즈는 팬들도 다시 보고 싶어하는 일 위 걸그룹이야.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59|021|김세레나는 레자만 자꾸 틀리게 써 화가 났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60|021|패티김은 튀김집 주인 이름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61|021|라나에로스포는 위대한 피아니스트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62|021|살해할 목적으로 권총을 머리에 대고 쏘았으나 한 끗 차이로 빗나갔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63|021|손으로 길이를 재어 오른쪽 허벅다리를 벽에 고정시켰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64|021|브로크로 양식으로 지어서 양쪽에 하나씩 집을 마련했단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65|021|먹을 게 있으면 우선 나누어 놓고 시작한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66|021|조직 간 다툼으로 인해 다시 유씨의 조직원 영만돌씨를 폭행해서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67|021|수혜가 버스정류장 앞에서 니아를 기다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68|021|수혜가 효철의 어깨를 때리자 효철은 귀엽다며 웃고만 있더라.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69|021|예컨대 제임스 작품의 초점이 자꾸 여인의 존재 유무에 맞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70|021|유용도에서 볼 때 국회 의원이나 미화원이나 매한가지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71|021|신경 안 쓰는 편이 관리보다는 훨씬 편하긴 하지.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72|021|회초리의 크기와 체벌 강도는 비례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73|021|학교 다닐 때 숙제 안 해가면 허벅지로 체벌을 받았지.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74|021|신의는 대국질서의 미이며, 대붕우 질서의 미이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75|021|완은 저고리 끝동 아래로 자신의 손을 움켜쥐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76|021|동아시아에 힘의 이동은 중국 쪽에 유리하지만 결코 패권주의로 나아가게 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77|021|칼슘 음료, 노화 보호 음료, 등등이 개발 중이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78|021|모범생으로만 인식된 생활이 지루해 깨뜨려 보고 싶어도 이미 각인된 이미지를 벗어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79|021|이원복후보는 선거의 열세를 딛고 당선됐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80|021|이윤수 후보는 야당 후보와 붙어 접전 끝에 승리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81|021|전세에서 이백 만 원짜리 주방은 사치 아닐까?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82|021|아기들은 부엌 싱크대만 보면 기어올라가게 되는 것이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83|021|치과의사와 결혼하는 것이 꿈이에요.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84|021|해당사항은 약사면허 정지나 약국업무 방해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85|021|외국과의 이양선 문제는 늘 있었잖아.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86|021|전부터였던 기독교와의 문제가 최근 다시 불거졌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87|021|매끈한 소모사로 짠 옷감은 생각보다 두툼하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88|021|과천동 여섯 통의 광창에서 육 동, 오 동, 사 동, 삼 동, 이 동, 일 동으로 갈라진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89|021|세 마을로 나누어져 있음에서 불구하고 한 마을처럼 정답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90|021|아시아 인구비율은 대부분이 혼혈인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91|021|백인 이세들은 아시아인의 이세와 다른 루트로 학교에 입학했다는데.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92|021|에너지 과학의 경우 과학적 형성된 여론이나 결정들에 따르는 경우가 많단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93|021|수영장에 물이 더 채워져도 좋을 거 같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94|021|공사장에서 쓰이는 시멘트는 메워서 쓰기 편하지.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95|021|군학회등에는 미음, 미수 관한 기록이 남아있어.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96|021|다이어트에 효소를 섭취하면 유효하겠으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97|021|떠난 님 뒤를 허겁지겁 뒤쫓다가 보니 내 발디딘 자국조차 남지 않으리라.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98|021|밤에 활동하는 인구가 늘어 늦은 밤 여성의 라이프사이클 그래프가 요동치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399|021|훔쳐보는 행위에 관련된 지필 평가가 한쪽에 치우친 경향성 질문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00|021|국제권력정치의 조약에 의하면 공법에 표기된 것처럼 약속 위반이야.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01|021|농사를 지으려면 우선 볍씨소독 볍씨뿌리기, 순서로 해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02|021|벌써 어둑어둑한데 보리밭매기, 뽕나무심기 언제 다 할꼬.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03|021|우리 모두 다함께 생명의 운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04|021|이번 시간엔 지난번 첨예하게 대립했던 쟁점들을 다시 한번 살펴봅시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05|021|오늘 급식은 꽝이야, 더욱이 거의가 내가 못 먹는 해산물 위주로 나와서 싫었어.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06|021|건축재료적인 측면에서 볼 때 통일신라시대의 탑보다는 삼국시대의 탑파건축과 닮았는걸.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07|021|국제원유가격은 오펙의 원유수출 가격 결정에 영향을 받는다니까.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08|021|그는 유창한 영어로 말했다, 위 페이먼트. 다큐멘터리 크레디트 다큐멘츠.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09|021|환경 오염에 무뎌진 사람들 때문에 사회의 문제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10|021|대구사회연구소가 대구 경북사회의 투표 성향과 정치 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11|021|정보브로커들에 연결책을 찾는 한편 브로커들과 명단 사이의 인과관계도 파악 중이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12|021|코로나 시국 상가 운영에 있어서의 자율성과 영업 제한 문제로 자영업자들은 정부와 줄다리기 중이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13|021|창업을 한다면 차별화 고객서비스 차별화 가치 차별화 등 생각할 거리가 많아.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14|021|발해사 연구소장인 그가 그간 조사한 것을 기초 자료로 쓰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15|021|이번 정명화, 공연은 유엔의 초대 공연 중 하나라지.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16|021|내 지난번 얻어 온 꿀술을 약주라 여긴다면 추동춘하를 안주삼아 마셔보자꾸나.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17|021|엘지 타자 일 회 터뜨린 선제 공격, 사실일까?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18|021|수업 후 발표시간을 가질 테니 각조 모둠장, 모둠 대표는 앞으로 나와 주세요.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19|021|신유교난 겪으면서도 선조들은 가톨릭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20|021|속칭 퉁애라 부르는 퉁소는 대나무로 된 관악기야.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21|021|신선이 부는 것은 퉁소이고, 내가 부는 것은 리코더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22|021|헤어진 뒤 소식이 끊겼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나지 못했대.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23|021|평균대 위에서 동적 동작과 정적인 동작을 결합하여 동작과 속도에 변화를 주며 하는 평균대 운동.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24|021|두록색이 어여쁜 저고리와 진분홍, 심홍 색깔 치마가 조화롭지 않아?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25|021|한두 척에만 사람들이 몰려 타자 도로꼬 턱의 높이도 넘기 힘들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26|021|어느 한 곳에 얌전히 있으라 간곡히 부탁하였으나 들을 리가 없잖아.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27|021|제발 가만히 있으라 곡진히 권유하셨고 눈물로도 회유했으나 말짱 꽝이라.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28|021|신영균이 빠껄 초입부에서 부른 노래가 뭐더라?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29|021|오늘밤 제주 남부 이십 일 중부 쪽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30|021|싫은 마음에 고개를 내저어 가며 안타깝게 중얼거린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31|021|디자이너 패션쇼는 국가에서 최대한 지원 받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32|021|중편으로 시작된 책 내용이 장편으로 다시 나왔는데 참으로 독특한 주제.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33|021|쓸데없는 생각은 잡생각이 많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34|021|직무공유제는 자신의 일을 공유하여, 빠르게 일을 처리하기 위함이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35|021|수도권 주변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는 팔당호의 호수가 있죠.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36|021|창의적인 발상을 이야기하지만 쉬운 문제가 아니랍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37|021|정책에도 어느 정도 고유한 가치는 남겨둬야 한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38|021|현실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지 못하면 방어기제 발동 상황을 맞게 돼요.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39|021|천 칠백 년대의 옷걸이, 참고하여 살펴보면 비례미의 최고인 칠 대 삼 황금비례가 보이죠.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40|021|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시혜처럼 나도 널 그렇게 사랑하리라.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41|021|그 당시엔 철저하게 검문검색 하던 때였고, 밤마다 소등도 있었어요.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42|021|조류에 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43|021|조류에 관한 궁금증이 조류 생태 연구에 매진하게 했답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44|021|이 근처에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45|021|날마다 셔츠들을 하루 삼천 장 씩 다렸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46|021|우리는 지구의 사 육 배판 분량의 쓰레기에 파묻혀 살고 있는 거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47|021|물체의 이동속도와 거리는 비례 관계입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48|021|운동의 양이 많을수록 근육은 더 빨리 생기던데요.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49|021|요요현상 때문에 원래의 모습으로 금방 돌아간다고요.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50|021|질문의 답은 동면 양안 삼 권, 이 권,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51|021|당뇨엔 인슐린 복용과 식이요법으로 병을 다스려야 한다지.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52|021|인슐린 요법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몸이 힘이 들겠죠.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53|021|무거운 물건을 들 때는, 또는 이팔 관절이 아플 때는, 절대 움직이지 마세요.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54|021|그의 언어관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을 엄청 받았어요.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55|021|두 사람 옷을 보면 소매의 형태와 색깔마저 비슷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56|021|교사에게 필요한 건 교육적 능력과 학생들을 이해하려는 마음이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57|021|아리스토텔레스의 철자 알고 있는 사람?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58|021|물속에 녹은 염소량은 몇 그램일까?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59|021|물의 양이 증가하면 염소량이 줄어든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60|021|튀밥이 가득 묻은 찹쌀전병은 산자류의 유밀과에 속한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61|021|고래는 포유류로 분류되는 특징이 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62|021|설마 거기에는 의도적인 요인과 함께 다른 게 또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63|021|구한말 당시 조선은 변화에 대하여 개방적이어야 하겠고 나라 안팎으로 어지러웠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64|021|농산물 협상 때 우루과이 라운드는 안타까웠어.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65|021|쓰면 쓸수록 없어지는 것은?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66|021|사물놀이 패의 공연이 시작되자 강당에 울리는 소리, 궁궁궁궁궁궁궁 깽깽.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67|021|엄마에게 대들다가 겨울옷 보퉁이로 맞을 뻔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68|021|힘 내라고 어깨를 팍팍팍팍팍, 하지만 힘은 어디 갔고 왜 어깨만 아프냐.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69|021|음식을 주문할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은 뭔가요?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70|021|허리춤에 벨트를 묶다 서늘한 느낌에 뒤돌아보니 뒤에는 엄마가 서 있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71|021|이번 학기 교양백서는 과연 뭐가 기록될지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72|021|혜린을 문제아로 낙인 찍어 내쫓고 나서도 학교는 평온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73|021|화학실험실에서 혼합 용액 실험이 가장 재밌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74|021|지난번 사건도 그렇고, 이번 자연생태계의 사건도 이렇게 잘 해결하다니 대단하군.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75|021|정부에서는 여성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여성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76|021|고려대학교 축제 참가자는 음식을 먹거나 입장료를 내야 할 때 모두 무료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77|021|방학 동안 그대 품안에와 지하실의 멜로디와 사형대의 에레베타의 책을 모두 읽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78|021|달리기 시합 도중 친구놈이 다른 친구와 병행해서 또는 앞질러서 가버리는 꼼수를 부렸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79|021|시합에서 이기려면 경쟁, 전략적 방법을 잘 짜야 이길 수 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80|021|시민들에게 강요된 평화 문제의 해결책을 요구할 수는 없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81|021|다친 곳에 루트로이베릭과, 니트로글리셀린을 바르면 금방 낫는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82|021|로빈슨 크루소 소설을 읽어보니 너무 재밌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83|021|너의 둔한 눈치 덕분에 나랑 그녀 사이가 안 어색해질 수 있었어, 고마워.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84|021|좁은 틈에 접은 은박지 밀어넣어 보려고 애쓴다, 애써.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85|021|아메리카 풋볼대회의 엠브이피로 진 켈리와 레슬리 케론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86|021|지금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내 인생을 무시하지 마.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87|021|막대기 끝에 비둘기와 반장이 각각 앉아있다고 상상하면, 끔찍하지?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88|021|지금까지 우리들의 블루스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89|021|비행기 꼬리에서 창공에 뿜어 내어 만든 신기한 구름을 본 적 있어?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90|021|이게 바로 감정과 의지의 첨단적 표현 그것인가?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91|021|계곡물이 길게 짜르게 굽이쳐 돌아가며, 소용돌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92|021|재판 결과 수요자와 접촉성신양회 성신탱크터미널, 광명콘크리트공업에 대해 각각 벌금형이 내려졌어.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93|021|파산선고에 의한 법률 등에 의하여 팔 년 금고형에 처한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95|021|지금 입속에선 인절미와 치아 간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구.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96|021|군대 내에서도 개헌 바람이 불자 꽁꽁 얼어 붙어 버린 군용 진영 되시겠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97|021|봄이 되자 신익회의 후원을 바라는 안내장이 속속 도착하는군.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98|021|학교 옥상은 밀회의 경험으로 뻔해, 그러니까 그런 장소는 피해.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499|021|양초와 성냥은 정전을 대비해 모아야 하건만, 불놀이에 푹 빠져 다 써 버렸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500|021|이병혁 등 여러분이 언어사회학, 과대를 맡아 한 학기 동안 잘 부탁합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501|021|이번 여름에 루이스와 더불어, 강원도 머드 축제에 참석해도 될까요?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502|021|물을 아끼는 한 예로 양치 때 컵에 물을 받아 사용하고 덧붙여, 물을 틀어놓지 않아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503|021|그녀와 헤어진 후 조바심하는 모습을 보인 적 없었는데, 이렇게 무너지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504|021|티브이에서는 코미디언 버드 애보트와 그 친구가 촌스럽게 칙칙폭폭거리며 유머를 주고받고 있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505|021|자연투쟁설, 홉스의 사회투쟁설, 데모크리토스 계급투쟁설 등이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506|021|형상론 요소론 실재론 기계론적인 세계 이해의 기초가 되지.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507|021|강원도내 오 대 맛집 사리원 방문 날짜가 시월 이십 이 일 일요일로 정해졌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508|021|금강산발전소 북한 최대규모 전력을 담당하는 곳으로 구 월 구 일 최고사령부, 방문 뒤 가동된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509|021|많은 선교사들의 피땀으로 일군 교학연구와 교화활동으로 교회는 융성하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510|021|오늘 주식 시장에서 유화 사십점육오 제일투자신탁 십 오점삼일 한국투자신탁 십 이점팔오 포인트 상승하였습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511|021|도를 닦기 위하여 태백산에 수련하려 들어갔다는데?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512|021|생산 토대와 상부구조 사이의 갈등관계, 생산력과 생산관계 파악이 먼저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513|021|화이트젠 프로그램, 설화수 미백 에센스 프로그램, 다 사고 싶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514|021|오늘 학교 도덕 시간에 자유주의사관을 배웠거든.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515|021|자유주의사관연구회를 비롯해서, 우익학자와 승공연합 관계자를 한자리에 모으다니, 대단하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516|021|백 오십 대의 차량을 가지고 있다구요, 실례지만 한 달 수입은 얼마나?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517|021|계약을 하기도 전에 판매가 끝났다고요?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518|021|어쩌다 사모님과 실장님의 밀접한 관계를 알게 되었으며,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실장님 연적이었다니.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519|021|경영이 깨끗하려면 경영지표에 투명성과 자율적으로 모니터 체계가 갖춰져야 한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520|021|활발한 교류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며, 업종별 추천 종목을 추진하여 투자 그렇게 성공했다고 합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521|021|아프리카의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522|021|진짜로 비비안 팔백 사십 삼만 오백 사십 원 냈단 말이지?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523|021|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와 사업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524|021|생명안전 윤리 규정을 강력하게 도입하기 위해 나라에서 표시제도를 만들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525|021|애매한 민중의식의 향연이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526|021|한 시간 동안 육백 만 명의 회원을 모집했어.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527|021|갑판에서 어느 노인이 낚시를 하고 있군.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528|021|비닐하우스를 설치하자 어떤 이들은 매우 놀라던데.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529|021|포도축제 일시 아는 사람?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530|021|이 책은 프롤레타리아 문인의 이야기입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531|021|전통문화의 주체적 근대화 문제는 우리의 당면 과제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532|021|잘 살펴보면 밀짚을 섞은 재료들도 보여.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533|021|국제무역에서 전자 통신 장비의 가격이 상승 중이야.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534|021|원시무문토기는 기원전 쓰던 것으로 추정된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535|021|전후 사정을 토대로 추정해보니 사형당했음이 자명해졌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536|021|조선총독부의 통치권을 지역별로 다르게 설정했지?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537|021|자신이 신이라 표명하면서 사람들을 현혹했지.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538|021|각자의 재량에 맞게 재능기부를 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539|021|이곳에서 무용 발레 미술전시회 등의 대회가 열릴 거야.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540|021|회의에서 이번에 원유는 그만 사들이라는 지시가 있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541|021|왜곡하여 받아들인 현실에 빠져 살고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542|021|퍼렇게 멍든 얼굴을 보이기 싫었어요.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543|021|이번 시험의 핵심인 과목은 국어입니다.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544|021|수학 문제와 모범 학생 간 상관관계가 성립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NX_B_021|A_NX_B_021_0545|021|일승원융사상을 바탕으로 화엄사가 지어졌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B_025.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B_025.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71869df59c2d5a6205b46ed6994c1a43791f8248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B_025.txt @@ -0,0 +1,486 @@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051|025|지금까지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서초경찰서 이렇게 살아있다니.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052|025|소크라테스며 플라톤이며 아리스토텔레스며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찌 믿어지지 않아요.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054|025|물론이오이다만 정말 대견하구나!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055|025|앨버트의 실크 같은 볼기짝이나 쓰다듬어주며 태평가나 불러보자고!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056|025|넌 호텔이나 물침대 위에 엠마뉴엘부인이라든가 몰라.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057|025|거기 앞에 가시는 이오덕, 그리고 여성운동 무크지 조심하라고 몇 번을 말해요.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058|025|최근 김대업씨로부터 이정연씨 병역면제 의혹 테이프와 녹취록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059|025|이에 따라 국회 증언한 피해자는 수사 피해갈 수 없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060|025|이번에 현대차 공 이 사 공 사 에 팔 이 공 사, 공 팔 공 육 공 공 에 육 공 공 공 기아차 공 이 칠 팔 사 에 일 이 일 이, 중에 뭘 골랐어?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061|025|차 중에 대우차 르노삼성차 모두 공 팔 공 칠 이 팔 에 칠 이 팔 팔 쌍용차 서비스로 전화하래.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062|025|정씨는 오씨가 마크브이 승용차를 팔아넘겨 횡령한데 필요하다며 오씨의 친지로부터 육백 여 만 원을 빌렸다 주장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063|025|이번 학기에 헌법개정과 장치와 실제 위상, 인터넷 등 - 입법행정거버넌스 앤드 퍼블릭 신청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064|025|시민사회 사이에 새로운 권력의 매티우즈는, 세계화와 권력이동 이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065|025|부패 척결을 위해 반부패입법과 자산공개법 행정부의 투명성 등 - 법의 논의되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066|025|너, 부정부패커럽쎤은 부패에 어디에 해당된다고 생각해?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067|025|이번 연구에서 신소재 비트 메모리, 초전도 세라믹 가스 터빈, 개발은 굉장한 성과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068|025|수소 복합체, 아모르퍼스 보다 금속계 탄소 복합 컴퓨터, 뉴럴 성능이 더 뛰어나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069|025|이번 씨에이디 열차, 실험 통해 면역효소, 생체막 이용 기술, 혁신적으로 좋아졌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070|025|자동차 산업, 기술, 씨에프씨 발달로 성능이 뛰어난 제품 출현한다면 어느 정도 예상된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071|025|정책과 여성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주요 협회 주최로 여성 포럼이 열린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072|025|포럼 개최하고 있는데, 그간 몇 차례의 회의를 통해 여성 창업 절차, 벤처기업 및 정부의 벤처 관련 질문 없나요?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073|025|앤디 윌리엄스의 권투시합 바빠서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봤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074|025|이번 연주회는 깊고 영적인 우주자연 다채로운 울림, 그 자체였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075|025|사람은 감수성, 실패 좌절경험에서 신경자극, 영향을 받아 번뇌의 심층활동, 한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076|025|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오백 만 원 주식회사 세중 백 이십 오만 팔천 원 보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077|025|에리히 프롬 바슐라르에다가 루소 칸트 헤겔 맑스 쇼펜하우어 키에르 좋아하는 철학자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078|025|금통위가 통화신용정책 위하여 필요하다고 한 정책들이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079|025|회원조합 축협중앙회의 신용사업부문이 포함되며 보험사업자와 공유된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080|025|지금부터 파라마운트 시네마스코프 윈느벨 효과가 가득한 영화입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081|025|뮤직이라는 영화에 다시 공포의 보수와, 아파트의 열쇠를 섞었으니 즐기도록 회사의 바람입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083|025|애앨러제국의 눈뜸에 의한 이른바 이데올로기 싸움이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084|025|정치에서의 남,북 관계의 퇴조와 긴장 완화에서 표면화, 된 문제는 커뮤니케이션 이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085|025|코로나로 거리를 띄우고, 이른바 건전한 유희의 장을 마련하자.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086|025|노년을 위해 양로원 만들며, 경우에 따라서는 마련된 특정한 데로 갈 수도 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087|025|까라마조프의 고엽과 여자의 화해의 깃발 그것이 영화의 모든 것이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088|025|아무 생각도 없이 돛대 피운 그레타 가르보의 차차차를 본 적이 있는가?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089|025|로이베릭과 마리아 태우고 마물리안 열차와 바리키노의 배는 떠났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090|025|이 시는 한 맺힌 음률과 억제 못할 감정을 달래며 구곡간장 녹인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091|025|음악을 들으면 그윽히 쉴 수도 있고, 감정에 스며들게 할 수도 있고, 십 이 현 보다 좋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092|025|가야금 물결이 열 두 줄에 부딪쳐 몸부림 쳐 가며 운명의 소용돌이 맺으며 풀며, 연주된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093|025|찹쌀떡 모본단 호박단 내가 좋아하는 떡인데 가만히 팔장만 끼고 바라봐야 하다니.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094|025|오늘 점심엔 갈비나 뜯고 골프나 치자!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095|025|비협약 채권자인 회사는 피인수설에 대해 십 일 오전까지 답변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096|025|롯데쇼핑컨소시엄이 자회사설립 유상증자 실권주 인수를 오천 사백 이십억 육천 만 원에 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097|025|신용정보주식회사에 의하면, 출자아남반도체 아남반도체 최대주주인 암코사가 동부그룹에 넘어갔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098|025|자금난 해소로 계열사에서 사백 칠십 육만 주 투자 확정됐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099|025|일 세대 일 주택 해당여부에 불구하고 등기부등본 등에 의하여 삼 년 보유사실이 인정됐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00|025|둘째, 조세감면규제법상 이 년 이상 보유한 소유권이 인정 이와 유사한 법률적 효력의 사건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01|025|직접 또는 우편에 의해 매매한 경우 본인이 신고 하여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02|025|천 구백 팔십 사 년 가을호는 민족공동체와 모국어라는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03|025|천 구백 팔십 오 년 유 월에는 학술발표회에서 여성언어의 문제점에 살펴본 바 있었고, 천 구백 팔십 오 년 팔 월에는 한국사회 학회가 살펴봤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04|025|요즈음에도 개성 찾아 입다가 스몰 사이즈 입었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05|025|천 구백 칠십 년대 농어촌 계몽 운동과 더불어, 김주열의 시체와 사일구 학생혁명과 더불어, 사회 혼란이 가중되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06|025|의료사회와 의료체계의 개혁이 매우 필요하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07|025|잘만 기획됐으면 의약제도를 잉태하는 생산적인 요소로 전환되었을지도 모른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08|025|기독교윤리실천운동, 누가회 씨엠에프, 중심으로 낙태반대운동이 확산 중이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09|025|복음주의협의회, 샘물호스피스선교회, 서울평안교회, 예영커뮤니케이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청아한교회, 한국기독의사회, 학생신앙운동 에스에프씨>, 참가 중이지.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10|025|오후 일곱 시 삼십 분 여덟 시 뉴스, 오후 일곱 시 사십 오 분 이천 이 월드컵 재방송을 볼 수 있어.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11|025|거기에는 이민과 윤일봉, 아다다 라애심과 엮인 비극 삼각관계가 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12|025|르네상스와 프랑스혁명, 산업혁명 이후의 사회는 탐욕적인 물질주의, 과학맹신, 주가 되었군.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13|025|의약분업 이후 총요양급여비용을 구십 팔 년에는 의원급이 삼조 오천 사백 십 육억 원으로 더 썼잖아.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14|025|이렇게 비겁한 정종수 정징원 봤나, 아무도 모르게 변영섭 구일회 이융조 찌르다니.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15|025|북한중앙방송, 보도에 의하면 팔십 육 년 사 월 팔 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금강산발전소 건설계획 발표됐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16|025|서양의 뉴턴에 의해 양적 팽창의 변증법, 경제결정론, 논의 중이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17|025|원효는 중국에서 귀국하여 화엄불교를 바탕으로 법화경, 화엄경 전법하였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18|025|맑스주의자들이 모순관계 등을 파악하는 이론은 상호 조건적으로 적용되는 거라고.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19|025|녀석들에게 차원변화의 관계일 뿐만 아니라 내가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겠어.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20|025|새로 나온 랑콤 블랑 퍼시픽 화이트 콘선트레이트 크림이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21|025|이 제품은 화이트 데톡스 엑스트라 기능을 가진 데이엔나이트 제품이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22|025|지방의회를 중심으로 위안부 사건 삭제운동을 반대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23|025|교과서 개정운동을 반대해 교과서를 규탄하는 청년학생쎄미나 열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24|025|정부에 의해 수입한 권련초를 피는 흡연자가 많아 이에 따라 금연이 강조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25|025|흡연을 하는 사람이 증가하여 천 팔백 구십 년에 수입총액의 영쩜이 퍼센트였던 사백 팔십 사 원이 최고치였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26|025|퇴폐적인 그녀의 눈빛은 어둠속의 육체에 헤매이고, 뒤늦게 한눈 팔던 정치인과 어느 사이 어울려 뒹군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27|025|수도권 지역이기주의자로 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떠드는 거야?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28|025|화석연료에 육십 오 퍼센트인 유럽연합을 초과하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는 우리가 만드는 거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29|025|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을 대량 감축 그래야 대규모 환경오염을 막는다구.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30|025|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구입한 기록이 컴퓨터에 남아 있어 영업비밀을 들켰어.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31|025|공시자료의 비치장소는 은행으로 건전성 수익성 생산성 주요정보 자료를 일부 배포 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33|025|한경비즈니스 삼백 육십 이 호에서는 금융개방화 국제화 사항, 자금조달 운용에 도입된 법률 위주로 다룬대.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34|025|이번 모임은 유통업계의 신세계백화점, 벤처캐피털업계의 케이티비네트워크, 중심이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35|025|철저한 분단주의체제와 반공주의체제 사상이 허용되던 학문풍토 없어진 지 오래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36|025|이후 가치중립지향적이며 방법론적 변화를 맞아 학문적 양심을 중요시하게 됐다니까.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37|025|원탁의 대왕에서 론 레인저가 외우라고 권하던 글귀야.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38|025|멧셀라가 양자 택일을 할 문장이라며 또박또박 읽어줬어.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39|025|서부 로젠버그 갱이 나오기에는 프로가 가볍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40|025|창호지에다 인쇄가 된 프로그램들하고는 격이 다르잖아.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41|025|요새에서 롤란드가 몰입해 있던 버팔로 따위의 문제가 아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42|025|점묘의 입체로 표현된 넋들의 가벼움으로 치부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43|025|테이블에 찻잔이 유리창이 놓여 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44|025|주택의 종류에는 남택, 비소택, 본피택, 곡수택, 그리고 유야택, 등이 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45|025|법류사 살펴보면 대택과, 반향사 북쪽에 금양종택, 있어.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46|025|실제 물가상승률과 근원적 인플레이션율 비교해 보면 양자간에 일관성 평균값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47|025|이번 집은 세 개의 층으로 쌓았으며, 아래층은 황색사토질로 두께 삼십 센티미터로 쌓았는걸.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48|025|최하층 판축은 이에서 삼 센티미터, 오에서 육 센티미터되는 여러 층 맞아.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49|025|루씨에서 등장하는 유명한 로버트 배우는 한때 무명이었어.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50|025|잎도열병 이삭도열병 벼멸구 매미충 일화명충 이화명충 등 줄잡아 열 일곱 가지가 유행이야.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51|025|오 월 이십 구 일에도 협의했으며, 오 월 삼십 일 일에도 진행, 이후 삼 월 십 이 일에 최종 결정된대.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52|025|이후보와 노후보 차이는 한 달 전 육 월 십 칠일 자 비교했을 때 차이가 약간 좁혀진 것이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54|025|하버드대학 동기인 빌 게이츠 제의로 에메쓰에 개혁작업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55|025|뚝심있는 영업전략과 추진력으로 소프트웨어 회사로 변신했어.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56|025|지난 오 월 삼 일 전국법원장회의를 열어 사법부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들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57|025|주소 이름이 프린트되거나 컴퓨터로 찍혀 있지 않다는 오백 십 우편함 속 내용물이 없어졌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58|025|인터내셔널 페이퍼는 카노드메탈박스를 사십 억 달러에 팔았대.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59|025|최종적인 의학적 소견은 경추부위의 손상으로 특별한 원인이나 다른 이유는 없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60|025|태아의 세포를 통해 양수천자법이나 융모막 추출법과 같이 태아의 유전병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61|025|이날 리언 자크 무역 대표부 집행 위원 위원장과 만났어.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62|025|자율적으로 좌우익의 옳고 그른 것은 좌우익이 국책화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적 판단에 따르자.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63|025|환경파괴적이거나 지역문화의 비판 성차별적인 발언이라구.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64|025|휴전협정이 조인됐는데, 핵심인물인 백형복 조용복 윤순달 등 십 이 명이 징역 처벌을 받았대.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65|025|퇴직연금제도는 삼십 사 조 제 사 항에서 규정한 퇴직연금신탁과 명칭만 같아.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66|025|비언어성 예를 보면 뇌량의 좌측 시야에만 인식될 것들이 주를 이룬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67|025|자본주의 경제가 낳은 불균형 뿐만 아니라 식민지화 등을 꼽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68|025|국회의원인 정치인 대부분 정치외교학과 출신이라 그 과는 등용문쯤으로 여긴대.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69|025|뉴욕의 높은 건물은 뉴욕의 상징이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70|025|이 미터 십 육 의 조던은 세븐티식서스 시절인 육십 일 육십 이 시즌에 두 차례 엔비에이무대를 휩쓸었어.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71|025|음양오행 설에 힘입어 미적 의미로 궁중무용에 유교적인 예악 등을 집어넣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72|025|고교의 이수 과정에 따른 개정안은 지역과 진로에 따른 과목 학습 특수성, 우선 반영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73|025|그후 호주와 동양에서도 캘리포니아, 포도를 생산하게 되어 소위 포도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렸지.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74|025|고구려의 주심포구조와 창방 위에 복화반대신 솟을화반이 비슷하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75|025|이번 선거에 관권개입, 정황이 포착되어 금품살포에 오리털 이불이 이용되었대.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76|025|명문인 오클라호마 돌풍이 무섭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77|025|미래에 태어날 자식들의 교육문제 제일 걱정이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78|025|한가지로 입신하고야 말겠다는 조촐한 꿈을 키워가고 있었는데.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79|025|갖고 싶어 세탁기쪽으로 향하는 눈독을 멈출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80|025|물론 영화 에스에프작가들과의 인터뷰나 에스에프잡지 안내 홍보가 주목적이란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81|025|세계 각지의 카페 등지에서 교류하도록 컴퓨터 본체를 갖추어놓은 곳이 많아.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82|025|조리서인시의전서에는 온갖 요리법이 있더군, 배숙, 장미 화채, 배 화채, 앵두 화채 등등.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83|025|십 일 월에는 현물환 거래에서 환율상승 요인으로 대체로 외국인 매수가 칠점이 퍼센트로 상승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84|025|보아라, 부둥켜안고 죽어가는 이파리의 흐느낌 소리가 들리는가!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85|025|여름 동안 결실을 맺고 씨앗을 묵묵히 퍼뜨린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86|025|북쪽과 더운 이탈리아에서 채소 과일이 골고루 비싸.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87|025|지중해에서 곡식과 포도가 주요 생산품이야.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88|025|북해와 대서양에서 풀밭 위를 뛰노는 젖소의 젖도 이들의 먹거리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89|025|복권 당첨으로 각자 오백 만 원씩을 확보한 가족이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90|025|지난해 칠 월부터 최근까지 체류자 엄아무개씨 위조 주민등록증을 사용하다 들켰대.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91|025|에쓰케이텔레콤은 케이티가 케이티에프의 피씨에스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며 고소했어.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92|025|철교 밑에 누워 있는 게오르규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군.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93|025|멜빌의 절대적인 율법으로 따르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94|025|출퇴근 시 자가용 도로 이용 비율은 팔십 오 퍼센트를 넘겼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95|025|휴가 인원은 인구의 팔 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는 보도가 있었어.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96|025|신기술 개발로 이 때문에 매출액 십 삼점오 퍼센트, 달성했어.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97|025|특히 수출 감소로 인해 순이익률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98|025|약의 오남용 사례는 단지 의사와 상담으로 해결되지 않아.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199|025|노인 혜택의 하나인 알츠하이머 비용인 사조 이천 이백 십 삼억 원으로 책정됐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00|025|이는 암 비용인 오조 육천 육백 팔십 오억 원보다 작지만 노령인구 팔 퍼센트에 달하는 규모로 보이는데.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01|025|파충류 진화의 역사가 바이러스와 비슷한 그래프로 나타나 흥미롭습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02|025|뿐만 아니라 파충류와 가까운 십대와 백대조, 역시 비슷하다는 생각과 일치합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03|025|기계공업의 제조업체들이 영세한 규모를 보이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04|025|이에 따라 영세업자에 의해 상실하여 도산하게 되었던 업체들을 파악하고 있어요.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05|025|실태조사에 의하면 고용 지수는 마이너스 사 퍼센트에 도착했어.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06|025|실업률은 꾸준히 하향세를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이천 년 이후 계속 하락세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07|025|제삼 세계문학을 검토한 결과 매우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08|025|세계문학사의 제일 제이 제삼 세계문학을 나누는 기준은 뭘까?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09|025|천 구백 구십 오 년 십 이 월 타행환의 수취계좌종목이 바뀌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10|025|일반자기앞수표가 타행환 송금대상 체포해.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11|025|홈페이지에는 학술대회와 해외에서 열리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일정이 나와 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12|025|몰큘러 학술대회, 회원의 명단 정리 중이야.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13|025|형용사의 불규칙 활용 예는 된소리 경우 시옷 덧붙여야 돼.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14|025|올해 교육부의 목표는 기초연구 모두에 균형을 두어 발전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15|025|순수기초연구와 사용을 위한 투자 규모를 파악해야 한다구.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16|025|한중 사태에 비난을 퍼부은 한국대표의 말은 논외로 치자.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17|025|변명 운운하며 뒷걸음질 치던 그의 처신은 떳떳지 못한 처사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18|025|시민들의 유전자 분석 성과로 최초로 유전자가 발견되었어.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19|025|이번 가을, 여행은 월요일, 출발이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20|025|알바는 목요일, 토요일, 이틀 동안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21|025|육십, 살이나 여섯, 살이나 먹는 거 앞에서는 똑같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23|025|학사운영 쇄신 하기 위한 장기발전계획이 유명무실해 바보 같아.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25|025|광화문의 전광판은 아름답기로 손에 꼽힌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26|025|죽은 이의 맞은편이 아비와 지아비와 함께 한 자리이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27|025|형과 오라비와 가무 대결을 하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사람이 내 동생이야.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28|025|혼자 벌어 오로지 가무와 의상에만 돈을 썼어.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29|025|벤치마크 서베이는 엔지오들에게 아래의 육 대 부류의 하나야.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30|025|우리 경제가 세계체제의 편입됨에 따라 안보국가와 발전국가의 기틀이 잡혔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31|025|정부 정책은 토착자본가의 산업화를 막았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32|025|이번 정책은 민간의료부문과 누진적 의료보험료율과 맞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33|025|그때부터도 이야기하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 저녁까지 대접하였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34|025|그 사람과 떡 마주 놓고 앉아보니 떡대가 크더라.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35|025|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은 고수익 보장은 물론 에스오씨사업의 활성화에 따라 일이 커졌어.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36|025|경제 규모 확대와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파이낸싱에 투자해야지.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37|025|경제 보복에 나선 미국 영국 대응을 신중 대처 해야 해.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38|025|오늘부터 수업시간에 그룹으로 나누어져 수업한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39|025|김유정 고객상담팀장, 회원관리일팀장, 노블레스상담팀장, 인사이동 합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41|025|꿈에서도 그리워한 소비 세계이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42|025|경영혁신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상태이고, 우수보안업체로는 선정되지 못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43|025|꼬리부분 에서 유래되는 육 경수 전류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44|025|일 경수 신경분지에서 하나는 의핵 아니야?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45|025|본디 리얼리즘론과 하이퍼 리얼리즘 그사이 리얼리즘론의 위신은 떨어진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46|025|저기 고개가 갸우뚱한 애꾸눈 더글라스, 보인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47|025|헐렁헐렁한 블라우스 차림에 머피, 머리가 산발 되어 손님을 맞는 매퀸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48|025|둥근 쇠뚜껑을 치면 날카롭게 울리는 휴식시간의 종소리 아름답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49|025|예술은 스위치를 태우면 나는 냄새와 같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50|025|심미주의는 예술지상주의와 본질적으로 달라.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51|025|회의 결과 소결론 여성잠재력 많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52|025|이번에는 제시 여성들의 환경의식 부족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자.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53|025|이번 토의 때 자료를 활용 많이 하고, 참여의 기회를 높여보자.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54|025|이번에 이활에게, 보내는 편지가 발견됐대!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55|025|황해도에서 체포되어 북경으로 압송되었다가 옥사하게 된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56|025|저런 행동은 반행위규범 해당 사항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57|025|어느 한 마을의 모델에 가해진 약화사고에 대한 범인 찾기가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58|025|법 아래에서 의사와 약사 가운데 어느 일방에게 불리한 법은 없어.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59|025|네슬레와 식품회사에 유전자 조작 감시 결과 불매운동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60|025|전방경추융합시술사건에서 의사의 잘못이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61|025|명의의 의사진료기록의 기록을 기초로 의사측이 무죄를 주장했지.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62|025|변조이유에 대하여 아직 아무것도 안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63|025|비닐하우스에 앞다투어 기름보일러를 들여 놓아 앞서갔지만 소출이 적어.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64|025|역사상 최단기로 이미 티브이뉴스의 떠오르는 스타가 됐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65|025|난데없이 시누이가 주민등록을 옮기는 멍청한 짓을 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66|025|전화번호를 잘못 누르자 엄마의 어깨는 솟구쳤다가 가라앉았어.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67|025|피시 통신 하이텔정보세계를 만나보자.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68|025|수박 씨 뱉기 대회 등 열린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69|025|불법 포도판매 가처분금지신청에 대한 명확한 천안시 입장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71|025|혈류의 기계적 감소 현상에서 혈관수축 경우, 혈액량의 저용량성에서 기인하는 거래.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72|025|우송된 투표용지 문제로 부재자 투표 무효표 숫자가 천을 넘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73|025|원두커피는 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지.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74|025|원두분쇄커피가 더 맛있는걸.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75|025|죄인을 이야기하면서 언뜻 친일행위에 가까운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76|025|전통주로는 삼 해 주와 삼 오 주 벽향춘 사 마주 일 년 주 등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77|025|사람들이 유럽과 아시아로 세 차례나 여행을 왔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78|025|궂은 날씨에 농부가 되어 농사짓는 체험을 해 보았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79|025|세금을 많이 떼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차츰 불만을 가졌지.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80|025|기본급 인상으로 생활을 윤택하게 해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다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81|025|속이 상한지 담배를 연거푸 두 개비 피워댔고, 화를 내더군.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82|025|새끼 따위의 욕설을 퍼부어대며 난동을 부렸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83|025|서류는 가혹행위가 기재되어 있는가에 따라, 효력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84|025|서비스에 불만인 내용 뿐만 아니라 사유를 정확히 기재해야지.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85|025|우리는 경제체제 강화 속에서 이루어야 할 역사적 사명이 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86|025|일이 꼬여 그녀와 하룻 밤을 날리고 교인들과 교회 일을 하며 밤을 새웠어.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87|025|미디어 분류에 있어서의 신문은 이제 후진 그룹에 속하게 된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88|025|평등 평화 행복 그 의미와 사람들에게 주는 위안은 대단해.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89|025|섬유 종류는 나누어 포에는 면포, 광목, 등이 있지.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90|025|다소 불편하게 아파트 베란다 아래에 나무를 가득 심어놨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91|025|종교적으로 부처와 공자와 정반대인 것이어서 사람들에게 배척당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92|025|먼 옛날부터 끊임없이 되풀이해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93|025|장윤 애기씨가 이승범 도령과 가까이 이어지던 무렵, 일이 터졌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94|025|짚신을 신어보면 볏짚의 질감도 뻣뻣한 느낌 그대로 살아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95|025|오천 육백 일 한글코드 규격이 아이에스오 이천 이십 이 규격에 맞게 설계됐는지 알아봐라.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96|025|이 제품은 만 육백 사십 육 규격을 어겨 탈락입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97|025|지표의 오 에이치티 삼, 알기 위해 연구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98|025|독도의 갈매기를 보기 위해 제주도를 경유하는 여행코스로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299|025|사보디아의 뭉쳐 씹는 껌을 만든 결과 크게 히트를 기록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00|025|맥주와 소주를 섞어 주류시장을 휩쓸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01|025|이엠유연기의 시나리오는 이엠유자체를 무산시킬 리스크를 안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02|025|이천 이 년 월드컵 조직위원회 후원 행사에 참석하여 이름을 알렸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03|025|선수들에게 행사품을 전달하고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을 축하했지.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04|025|약전골목 뒤안 길에 보았던 이웃의 모습이 수상하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05|025|신문팔이를 하며 누볐던 시장통은 동삼동유적의 포문이 되었다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06|025|해저터널은 대서양으로부터 태평양으로의 제이의 커브로의 이동을 고려 중이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07|025|후기무문토기는 제작 시기를 알기 위해 열선을 가하여 추정한 연도를 기본으로 한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08|025|임화가 너 어느 별에서 왔니라고 묻자 한설야는 미래에서 왔다고 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09|025|철도 노조의 반대와 거부에 승무계획은 도입하기 하루 전에 엎어졌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10|025|잡링크의 아르바이트 전문채널 통해 판매, 지하철 알바를 구하게 됐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11|025|니아를 내세워 인민위원회를 조직하였으나, 거센 반대에 부딪쳤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12|025|이번에 도입된 구 등급제도 살펴보면 영역별 등급과 함께 종합등급이 표시된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13|025|몸이 안 좋아 검사를 해보니 전당뇨병, 이라고 하더라.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14|025|이베이의 토크쇼 순위를 보니 프렌즈의 프로듀서 마시 카시는 이백 이십 사 위에 올랐고, 지난주보다 세 계단 내렸어.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15|025|팔십 칠 년 구 월 일 일의 날씨를 보니 삼 년 육 개월만에 이점팔 밀리미터의 우박이 내렸더군.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16|025|실험 결과에 대해 이십 여 명은 푸스타이한웅 진단을 받았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17|025|라디오로 비비씨 라디오나 티브이 매체를 선택하면 청취할 수 있는 단파 전파가 잡히거든.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18|025|양파도 양파씨앗도 양파재배 포기에 원인이 될 수 있어.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19|025|양파 간 것을 많이 먹었더니 설사 폭풍이 몰아쳤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20|025|매월 토요일 대구백화점과 회원들은 이 운동에 참여한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21|025|형상관계의 의도적인 목적은 뻔하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22|025|장작을 폈는데 연기가 퍼져나오지 않고 오히려 위로 올라갔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23|025|노동집회에서 사회조직적 역동성, 대립 투쟁 이유는 근원적인 노사 문제에 있지.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24|025|연암은 당시에 유행하던 북벌론 주장을 힘주어 말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25|025|이번 중간고사 시험 과목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포함돼 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26|025|철학체계에서 원류하는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논리를 이길 방법은 매우 드물고, 힘들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27|025|그 문제에 관해 제 일 심 법원이 기각하였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28|025|벙커씨유 선택하는 사람들은 평균 십에서 이십 퍼센트 정도야.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29|025|윤건은 기억하지는 못하였으나 자기와 같이 더블류대학 동기인 그의 낯을 알아봤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30|025|민주화운동기념사업 비용 마련을 위해 헌납하자는 의견에서부터 관두자는 의견까지 다양하게 나왔어.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31|025|십 칠 일 오후 열 시께 신월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32|025|고려조의 국교로서 어울리는 태도를 갖추시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33|025|조선의 새 국격에 걸맞게 최고원리에 해당하는 글귀를 만들라!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34|025|이 동네는 국토개발 계획에 추가되어 해당지역 땅값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옆동네도 개발에 포함 되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35|025|회사가 부도통지 받고, 폐업 하여 어음교환 불가하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36|025|은행권 경우 중앙은행으로부터 통제를 받는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37|025|중앙은행이 외환 위기가 확고해지자 달러를 보유하기보다는 매수하기로 결정했어.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38|025|남편이 절규하며 미혜의 시신을 끌어안느라 증거들이 뒤덮여지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39|025|산 어귀에 초소와 지휘소 등이 보이는 걸로 봐서 여긴 군부대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40|025|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을 설립해 장애인들의 창작무용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41|025|아이가 아픈 원인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수두증, 뇌교 등이 의심돼.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42|025|볼츠만 상수 단위로 켈빈, 그것은 열역학적 온도 혹은 절대 온도의 단위이지.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43|025|병원에 갔더니 긴엄지굽힘근, 다쳤대.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44|025|혹시 노쪽손목굽힘근, 수술은 위험한가요?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45|025|리니어모터카는 회전모터를 사용하여 실용화됐으며 일본 내 인기가 좋아.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46|025|위험성을 무릅써가며 올 필요 없어, 오사카에도 빵은 있으니까.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47|025|시인이 생각하는 생략법이란 개념적인 것이겠지.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48|025|밖으로부터 오는 광기의 대부분은 위험하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49|025|방충망을 하면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벌레를 막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50|025|물체들을 운동하는 좌표계에서 엑스축은 관념에 의하면 소비값이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51|025|일제하에서 초월의 시가 사람들 마음을 어루만져 줬을 거야.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52|025|초월이 말하여주는 광야가 의미하는 바는 바로 광복이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53|025|언어 단위에 철학적 의미론, 인지의미론 등을 부여하는 게 옳을까?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54|025|이라크 군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격하자 부시는 당황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55|025|해외 항공술은 우리보다 앞서 있어, 거기에 비해 유럽의 항해술은 떨어지지.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56|025|세상만사 뒤얽혀 살고 있으므로 요지경 속이라 하는 거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57|025|어느샌가 서로 왔다 갔다 하며 살다 보니 촌뜨기란 것 없이 하나가 됐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58|025|캔디시스터즈는 팬들도 다시 보고 싶어하는 일 위 걸그룹이야.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59|025|김세레나는 레자만 자꾸 틀리게 써 화가 났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60|025|패티김은 튀김집 주인 이름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61|025|라나에로스포는 위대한 피아니스트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62|025|살해할 목적으로 권총을 머리에 대고 쏘았으나 한 끗 차이로 빗나갔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63|025|손으로 길이를 재어 오른쪽 허벅다리를 벽에 고정시켰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64|025|브로크로 양식으로 지어서 양쪽에 하나씩 집을 마련했단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65|025|먹을 게 있으면 우선 나누어 놓고 시작한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66|025|조직 간 다툼으로 인해 다시 유씨의 조직원 영만돌씨를 폭행해서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67|025|수혜가 버스정류장 앞에서 니아를 기다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68|025|수혜가 효철의 어깨를 때리자 효철은 귀엽다며 웃고만 있더라.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69|025|예컨대 제임스 작품의 초점이 자꾸 여인의 존재 유무에 맞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70|025|유용도에서 볼 때 국회 의원이나 미화원이나 매한가지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71|025|신경 안 쓰는 편이 관리보다는 훨씬 편하긴 하지.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72|025|회초리의 크기와 체벌 강도는 비례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73|025|학교 다닐 때 숙제 안 해가면 허벅지로 체벌을 받았지.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74|025|신의는 대국질서의 미이며, 대붕우 질서의 미이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75|025|완은 저고리 끝동 아래로 자신의 손을 움켜쥐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76|025|동아시아에 힘의 이동은 중국 쪽에 유리하지만 결코 패권주의로 나아가게 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77|025|칼슘 음료, 노화 보호 음료, 등등이 개발 중이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78|025|모범생으로서만 인식된 생활이 지루해 깨뜨려 보고 싶어도 이미 각인된 이미지를 벗어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79|025|이원복후보는 선거의 열세를 딛고 당선됐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80|025|이윤수 후보는 야당 후보와 붙어 접전 끝에 승리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81|025|전세에서 이백 만 원짜리 주방은 사치 아닐까?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82|025|아기들은 부엌 싱크대만 보면 기어올라가게 되는 것이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83|025|치과의사와 결혼하는 것이 꿈이에요.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84|025|해당사항은 약사면허 정지나 약국업무 방해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85|025|외국과의 이양선 문제는 늘 있었잖아.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86|025|전부터였던 기독교와의 문제가 최근 다시 불거졌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87|025|매끈한 소모사로 짠 옷감은 생각보다 두툼하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88|025|과천동 여섯 통의 광창에서 육 동, 오 동, 사 동, 삼 동, 이 동, 일 동으로 갈라진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89|025|세 마을로 나누어져 있음에서 불구하고 한 마을처럼 정답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90|025|아시아 인구비율은 대부분이 혼혈인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91|025|백인 이세들은 아시아인의 이세와 다른 루트로 학교에 입학했다는데.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92|025|에너지 과학의 경우 과학적 형성된 여론이나 결정들에 따르는 경우가 많단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93|025|수영장에 물이 더 채워져도 좋을 거 같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94|025|공사장에서 쓰이는 시멘트는 메워서 쓰기 편하지.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95|025|군학회등에는 미음, 미수 관한 기록이 남아있어.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96|025|다이어트에 효소를 섭취하면 유효하겠으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97|025|떠난 님 뒤를 허겁지겁 뒤쫓다가 보니 내 발디딘 자국조차 남지 않으리라.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98|025|밤에 활동하는 인구가 늘어 늦은 밤 여성의 라이프사이클 그래프가 요동치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399|025|훔쳐보는 행위에 관련된 지필 평가가 한쪽에 치우친 경향성 질문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00|025|국제권력정치의 조약에 의하면 공법에 표기된 것처럼 약속 위반이야.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01|025|농사를 지으려면 우선 볍씨소독 볍씨뿌리기, 순서로 해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02|025|벌써 어둑어둑한데 보리밭매기, 뽕나무심기 언제 다 할꼬.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03|025|우리 모두 다 함께 생명의 운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04|025|이번 시간엔 지난번 첨예하게 대립했던 쟁점들을 다시 한번 살펴봅시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05|025|오늘 급식은 꽝이야, 더욱이 거의가 내가 못 먹는 해산물 위주로 나와서 싫었어.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06|025|건축재료적인 측면에서 볼 때 통일신라시대의 탑보다는 삼국시대의 탑파건축과 닮았는걸.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07|025|국제원유가격은 오펙의 원유수출 가격 결정에 영향을 받는다니까.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08|025|그는 유창한 영어로 말했다, 위 페이먼트. 다큐멘터리 크레디트 다큐멘츠.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09|025|환경 오염에 무뎌진 사람들 때문에 사회의 문제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10|025|대구사회연구소가 대구 경북사회의 투표 성향과 정치 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11|025|정보브로커들에 연결책을 찾는 한편 브로커들과 명단 사이의 인과관계도 파악 중이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12|025|코로나 시국 상가 운영에 있어서의 자율성과 영업 제한 문제로 자영업자들은 정부와 줄다리기 중이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13|025|창업을 한다면 차별화 고객서비스 차별화 가치 차별화 등 생각할 거리가 많아.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14|025|발해사 연구소장인 그가 그간 조사한 것을 기초 자료로 쓰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15|025|이번 정명화, 공연은 유엔의 초대 공연 중 하나라지.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16|025|내 지난번 얻어 온 꿀술을 약주라 여긴다면 추동춘하를 안주삼아 마셔보자꾸나.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17|025|엘지 타자 일 회 터뜨린 선제 공격, 사실일까?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18|025|수업 후 발표시간을 가질 테니 각조 모둠장, 모둠 대표는 앞으로 나와 주세요.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19|025|신유교난 겪으면서도 선조들은 가톨릭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20|025|속칭 퉁애라 부르는 퉁소는 대나무로 된 관악기야.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21|025|신선이 부는 것은 퉁소이고, 내가 부는 것은 리코더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22|025|헤어진 뒤 소식이 끊겼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나지 못했대.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23|025|평균대 위에서 동적 동작과 정적인 동작을 결합하여 동작과 속도에 변화를 주며 하는 평균대 운동.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24|025|두록색이 어여쁜 저고리와 진분홍, 심홍 색깔 치마가 조화롭지 않아?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25|025|한두 척에만 사람들이 몰려 타자 도로꼬 턱의 높이도 넘기 힘들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26|025|어느 한 곳에 얌전히 있으라 간곡히 부탁하였으나 들을 리가 없잖아.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27|025|제발 가만히 있으라 곡진히 권유하셨고 눈물로도 회유했으나 말짱 꽝이라.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28|025|신영균이 빠껄 초입부에서 부른 노래가 뭐더라?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29|025|오늘밤 제주 남부 이십 일 중부 쪽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30|025|싫은 마음에 고개를 내저어 가며 안타깝게 중얼거린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31|025|디자이너 패션쇼는 국가에서 최대한 지원 받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32|025|중편으로 시작된 책 내용이 장편으로 다시 나왔는데 참으로 독특한 주제.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33|025|쓸데없는 생각은 잡생각이 많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34|025|직무공유제는 자신의 일을 공유하여, 빠르게 일을 처리하기 위함이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35|025|수도권 주변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는 팔당호의 호수가 있죠.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36|025|창의적인 발상을 이야기하지만 쉬운 문제가 아니랍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37|025|정책에도 어느 정도 고유한 가치는 남겨둬야 한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38|025|현실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지 못하면 방어기제 발동 상황을 맞게 돼요.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39|025|천 칠백 년대의 옷길이, 참고하여 살펴보면 비례미의 최고인 칠 대 삼 황금비례가 보이죠.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40|025|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시혜처럼 나도 널 그렇게 사랑하리라.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41|025|그 당시엔 철저하게 검문검색 하던 때였고, 밤마다 소등도 있었어요.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42|025|조류에 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43|025|조류에 관한 궁금증이 조류 생태 연구에 매진하게 했답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44|025|이 근처에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45|025|날마다 셔츠들을 하루 삼천 장 씩 다렸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46|025|우리는 지구의 사 육배판 분량의 쓰레기에 파묻혀 살고 있는 거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47|025|물체의 이동속도와 거리는 비례 관계입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48|025|운동의 양이 많을수록 근육은 더 빨리 생기던데요.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49|025|요요현상 때문에 원래의 모습으로 금방 돌아간다고요.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50|025|질문의 답은 동면 양안 삼 권, 이 권,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51|025|당뇨엔 인슐린 복용과 식이요법으로 병을 다스려야 한다지.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52|025|인슐린 요법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몸이 힘이 들겠죠.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53|025|무거운 물건을 들 때에는, 또는 이팔 관절이 아플 때는, 절대 움직이지 마세요.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54|025|그의 언어관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을 엄청 받았어요.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55|025|두 사람 옷을 보면 소매의 형태와 색깔마저 비슷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56|025|교사에게 필요한 건 교육적 능력과 학생들을 이해하려는 마음이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57|025|아리스토텔레스의 철자 알고 있는 사람?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58|025|물속에 녹은 염소량은 몇 그램일까?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59|025|무의 양이 증가하면 염소량이 줄어든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60|025|튀밥이 가득 묻은 찹쌀전병은 산자류의 유밀과에 속한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61|025|고래는 포유류로 분류되는 특징이 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62|025|설마 거기에는 의도적인 요인과 함께 다른 게 또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63|025|구한말 당시 조선은 변화에 대하여 개방적이어야 하겠고 나라 안팎으로 어지러웠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64|025|농산물 협상 때 우루과이 라운드는 안타까웠어.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65|025|쓰면 쓸수록 없어지는 것은?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66|025|사물놀이 패의 공연이 시작되자 강당에 울리는 소리, 궁궁궁궁궁궁궁 깽깽.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67|025|엄마에게 대들다가 겨울옷 보퉁이로 맞을 뻔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68|025|힘 내라고 어깨를 팍팍팍팍팍, 하지만 힘은 어디 갔고 왜 어깨만 아프냐.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69|025|음식을 주문할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은 뭔가요?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70|025|허리춤에 벨트를 묶다 서늘한 느낌에 뒤돌아보니 뒤에는 엄마가 서 있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71|025|이번 학기 교양백서는 과연 뭐가 기록될지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72|025|혜린을 문제아로 낙인 찍어 내쫓고 나서도 학교는 평온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73|025|화학실험에서 혼합 용액 실험이 가장 재밌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74|025|지난번 사건도 그렇고, 이번 자연생태계의 사건도 이렇게 잘 해결하다니 대단하군.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75|025|정부에서는 여성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여성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76|025|고려대학교 축제 참가자는 음식을 먹거나 입장료를 내야 할 때 모두 무료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77|025|방학 동안 그대 품안에와 지하실의 멜로디와 사형대의 에레베타의 책을 모두 읽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78|025|달리기 시합 도중 친구놈이 다른 친구와 병행해서 또는 앞질러서 가버리는 꼼수를 부렸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79|025|시합에서 이기려면 경쟁, 전략적 방법을 잘 짜야 이길 수 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80|025|시민들에게 강요된 평화 문제의 해결책을 요구할 수는 없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81|025|다친 곳에 루트로이베릭과, 니트로글리셀린을 바르면 금방 낫는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82|025|로빈슨 크루소 소설을 읽어보니 너무 재밌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83|025|너의 둔한 눈치 덕분에 나랑 그녀 사이가 안 어색해질 수 있었어, 고마워.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84|025|좁은 틈에 접은 은박지 밀어넣어 보려고 애쓴다, 애써.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85|025|아메리카 풋볼대회의 엠브이피로 진 켈리와 레슬리 케론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86|025|지금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내 인생을 무시하지 마.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87|025|막대기 끝에 비둘기와 반장이 각각 앉아있다고 상상하면, 끔찍하지?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88|025|지금까지 우리들의 블루스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89|025|비행기 꼬리에서 창공에 뿜어 내어 만든 신기한 구름을 본 적 있어?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90|025|이게 바로 감정과 의지의 첨단적 표현 그것인가?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91|025|계곡물이 길게 짜르게 굽이쳐 돌아가며, 소용돌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92|025|재판 결과 수요자와 접촉성신양회 성신탱크터미널, 광명콘크리트공업에 대해 각각 벌금형이 내려졌어.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93|025|파산선고에 의한 법률 등에 의하여 팔 년 금고형에 처한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95|025|지금 입속에선 인절미와 치아 간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구.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96|025|군대 내에서도 개헌 바람이 불자 꽁꽁 얼어 붙어 버린 군용 진영 되시겠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97|025|봄이 되자 신익희의 후원을 바라는 안내장이 속속 도착하는군.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98|025|학교 옥상은 밀회의 경험으로 뻔해, 그러니까 그런 장소는 피해.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499|025|양초와 성냥은 정전을 대비해 모아야 하건만, 불놀이에 푹 빠져 다 써 버렸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500|025|이병혁 등 여러분이 언어사회학, 과대를 맡아 한 학기 동안 잘 부탁합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501|025|이번 여름에 루이스와 더불어, 강원도 머드 축제에 참석해도 될까요?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502|025|물을 아끼는 한 예로 양치 때 컵에 물을 받아 사용하고 덧붙여, 물을 틀어놓지 않아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503|025|그녀와 헤어진 후 조바심하는 모습을 보인 적 없었는데, 이렇게 무너지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504|025|티브이에서는 코미디언 버드 애보트와 그 친구가 촌스럽게 칙칙폭폭거리며 유머를 주고받고 있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505|025|자연투쟁설, 홉스의 사회투쟁설, 데모크리토스 계급투쟁설 등이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506|025|형상론 요소론 실재론 기계론적인 세계 이해의 기초가 되지.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507|025|강원도내 오 대 맛집 사리원 방문 날짜가 시 월 이십 이 일 일요일로 정해졌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508|025|금강산발전소 북한 최대규모 전력을 담당하는 곳으로 구 월 구 일 최고사령부, 방문 뒤 가동된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509|025|많은 선교사들의 피땀으로 일군 교학연구와 교화활동으로 교회는 융성하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510|025|오늘 주식 시장에서 유화 십 사쩜육오 제일투자신탁 십 오쩜삼일 한국투자신탁 십 이쩜팔오 포인트 상승하였습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511|025|도를 닦기 위하여 태백산에 수련하려 들어갔다는데?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512|025|생산 토대와 상부구조 사이의 갈등관계, 생산력과 생산관계 파악이 먼저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513|025|화이트젠 프로그램, 설화수 미백 에센스 프로그램, 다 사고 싶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514|025|오늘 학교 도덕 시간에 자유주의사관을 배웠거든.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515|025|자유주의사관연구회를 비롯해서, 우익학자와 승공연합 관계자를 한자리에 모으다니, 대단하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516|025|백 오십 대의 차량을 가지고 있다구요, 실례지만 한 달 수입은 얼마나?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517|025|계약을 하기도 전에 판매가 끝났다고요?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518|025|어쩌다 사모님과 실장님의 밀접한 관계를 알게 되었으며,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실장님 연적이었다니.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519|025|경영이 깨끗하려면 경영지표에 투명성과 자율적으로 모니터 체계가 갖춰져야 한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520|025|활발한 교류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며, 업종별 추천 종목을 추진하여 투자 그렇게 성공했다고 합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521|025|아프리카의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522|025|진짜로 비비안 팔백 사십 삼만 오백 사십 원 냈단 말이지?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523|025|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와 사업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524|025|생명안전 윤리 규정을 강력하게 도입하기 위해 나라에서 표시제도를 만들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525|025|애매한 민중의식의 향연이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526|025|한 시간 동안 육백 만 명의 회원을 모집했어.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527|025|갑판에서 어느 노인이 낚시를 하고 있군.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528|025|비닐하우스를 설치하자 어떤 이들은 매우 놀라던데.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529|025|포도축제 일시 아는 사람?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530|025|이 책은 프롤레타리아 문인의 이야기입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531|025|전통문화의 주체적 근대화 문제는 우리의 당면 과제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532|025|잘 살펴보면 밀짚을 섞은 재료들도 보여.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533|025|국제무역에서 전자 통신 장비의 가격이 상승 중이야.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534|025|원시무문토기는 기원전 쓰던 것으로 추정된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535|025|전후 사정을 토대로 추정해보니 사형당했음이 자명해졌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536|025|조선총독부의 통치권을 지역별로 다르게 설정했지?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537|025|자신이 신이라 표명하면서 사람들을 현혹했지.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538|025|각자의 재량에 맞게 재능기부를 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539|025|이곳에서 무용 발레 미술전시회 등의 대회가 열릴 거야.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540|025|회의에서 이번에 원유는 그만 사들이라는 지시가 있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541|025|왜곡하여 받아들인 현실에 빠져 살고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542|025|퍼렇게 멍든 얼굴을 보이기 싫었어요.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543|025|이번 시험의 핵심인 과목은 국어입니다.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544|025|수학 문제와 모범 학생 간 상관관계가 성립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NX_B_025|A_NX_B_025_0545|025|일승원융사상을 바탕으로 화엄사가 지어졌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B_033.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B_033.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e1e0cc9c579b6603ac733e980252f06f258bd41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B_033.txt @@ -0,0 +1,486 @@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051|033|지금까지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서초경찰서 이렇게 살아있다니.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052|033|소크라테스며 플라톤이며 아리스토텔레스며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찌 믿어지지 않아요.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054|033|물론이오이다만 정말 대견하구나!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055|033|앨버트의 실크 같은 볼기짝이나 쓰다듬어주며 태평가나 불러보자고!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056|033|넌 호텔이나 물침대 위에 엠마뉴엘부인이라든가 몰라.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057|033|거기 앞에 가시는 이오덕, 그리고 여성운동 무크지 조심하라고 몇 번을 말해요.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058|033|최근 김대업씨로부터 이정연씨 병역면제 의혹 테이프와 녹취록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059|033|이에 따라 국회 증언한 피해자는 수사 피해갈 수 없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060|033|이번에 현대차 공 이 사 공 사 에 팔 이 공 사, 공 팔 공 육 공 공 에 육 공 공 공 기아차 공 이 칠 팔 사 에 일 이 일 이, 중에 뭘 골랐어?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061|033|차 중에 대우차 르노삼성차 모두 공 팔 공 칠 이 팔 에 칠 이 팔 팔 쌍용차 서비스로 전화하래.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062|033|정씨는 오씨가 마크브이 승용차를 팔아넘겨 횡령한데 필요하다며 오씨의 친지로부터 육백 여 만 원을 빌렸다 주장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063|033|이번 학기에 헌법개정과 장치와 실제 위상, 인터넷 등 - 입법행정거버넌스 앤드 퍼블릭 신청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064|033|시민사회 사이에 새로운 권력의 매티우즈는, 세계화와 권력이동 이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065|033|부패 척결을 위해 반부패입법과 자산공개법 행정부의 투명성 등 - 법의 논의되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066|033|너, 부정부패커럽쎤은 부패에 어디에 해당된다고 생각해?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067|033|이번 연구에서 신소재 비트 메모리, 초전도 세라믹 가스 터빈, 개발은 굉장한 성과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068|033|수소 복합체, 아모르퍼스 보다 금속계 탄소 복합 컴퓨터, 뉴럴 성능이 더 뛰어나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069|033|이번 씨에이디 열차, 실험 통해 면역효소, 생체막 이용 기술, 혁신적으로 좋아졌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070|033|자동차 산업, 기술, 씨에프씨 발달로 성능이 뛰어난 제품 출현한다면 어느 정도 예상된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071|033|정책과 여성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주요 협회 주최로 여성 포럼이 열린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072|033|포럼 개최하고 있는데, 그간 몇 차례의 회의를 통해 여성 창업 절차, 벤처기업 및 정부의 벤처 관련 질문 없나요?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073|033|앤디 윌리엄스의 권투시합 비싸서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봤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074|033|이번 연주회는 깊고 영적인 우주자연 다채로운 울림, 그 자체였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075|033|사람은 감수성, 실패 좌절경험에서 신경자극, 영향을 받아 번뇌의 심층활동, 한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076|033|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오백 만 원 주식회사 세중 백 이십 오만 팔천 원 보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077|033|에리히 프롬 바슐라르에다가 루소 칸트 헤겔 맑스 쇼펜하우어 키에르 좋아하는 철학자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078|033|금통위가 통화신용정책 위하여 필요하다고 한 정책들이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079|033|회원조합 축협중앙회의 신용사업부문이 포함되며 보험사업자와 공유된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080|033|지금부터 파라마운트 시네마스코프 윈드벨 효과가 가득한 영화입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081|033|뮤직이라는 영화에 다시 공포의 보수와, 아파트의 열쇠를 섞었으니 즐기도록 회사의 바람입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083|033|애앨러제국의 눈뜸에 의한 이른바 이데올로기 싸움이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084|033|정치에서의 남,북 관계의 퇴조와 긴장 완화에서 표면화, 된 문제는 커뮤니케이션 이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085|033|코로나로 거리를 띄우고, 이른바 건전한 유희의 장을 마련하자.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086|033|노년을 위해 양로원 만들며, 경우에 따라서는 마련된 특정한 데로 갈 수도 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087|033|까라마조프의 고엽과 여자의 화해의 깃발 그것이 영화의 모든 것이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088|033|아무 생각도 없이 돛대 피운 그레타 가르보의 차차차를 본 적이 있는가?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089|033|로이베릭과 마리아 태우고 마물리안 열차와 바리키노의 배는 떠났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090|033|이 시는 한 맺힌 음률과 억제 못할 감정을 달래며 구곡간장 녹인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091|033|음악을 들으며 그윽히 쉴 수도 있고, 감정에 스며들게 할 수도 있고, 십 이 현 보다 좋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092|033|가야금 물결이 열 두 줄에 부딪쳐 몸부림 쳐 가며 운명의 소용돌이 맺으며 풀며, 연주된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093|033|찹쌀떡 보몬단 호박단 내가 좋아하는 떡인데 가만히 팔장만 끼고 바라봐야 하다니.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094|033|오늘 점심엔 갈비나 뜯고 골프나 치자!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095|033|비협약 채권자인 회사는 피인수설에 대해 십 일 오전까지 답변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096|033|롯데쇼핑컨소시엄이 자회사설립 유상증자 실권주 인수를 오천 사백 이십억 육천 만 원에 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097|033|신용정보주식회사에 의하면, 출자아남반도체 아남반도체 최대주주인 암코사가 동부그룹에 넘어갔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098|033|자금난 해소로 계열사에 사백 칠십 육만 주 투자 확정됐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099|033|일 세대 일 주택 해당여부에 불구하고 등기부등본 등에 의하여 삼 년 보유사실이 인정됐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00|033|둘째, 조세감면규제법상 이 년 이상 보유한 소유권이 인정 이와 유사한 법률적 효력의 사건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01|033|직접 또는 우편에 의해 매매한 경우 본인이 신고 하여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02|033|천 구백 팔십 사 년 가을호는 민족공동체와 모국어라는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03|033|천 구백 팔십 오 년 유 월에는 학술발표회에서 여성언어의 문제점에 살펴본 바 있었고, 천 구백 팔십 오 년 팔 월에는 한국사회 학회가 살펴봤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04|033|요즈음에도 개성 찾아 입다가 스몰 사이즈 입었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05|033|천 구백 칠십 년대 농어촌 계몽 운동과 더불어, 김주열의 시체와 사일구 학생혁명과 더불어, 사회 혼란이 가중되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06|033|의료사회와 의료체계의 개혁이 매우 필요하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07|033|잘만 기획됐으면 의약제도를 잉태하는 생산적인 요소로 전환되었을지도 모른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08|033|기독교윤리실천운동, 누가회 씨엠에프, 중심으로 낙태반대운동이 확산 중이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09|033|복음주의협의회, 샘물호스피스선교회, 서울평안교회, 예영커뮤니케이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청아한교회, 한국기독의사회, 학생신앙운동 에스에프씨>, 참가 중이지.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10|033|오후 일곱 시 삼십 분 여덟 시 뉴스, 오후 일곱 시 사십 오 분 이천 이 월드컵 재방송을 볼 수 있어.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11|033|거기에는 이민과 윤일봉, 아다다 라애심과 엮인 비극 삼각관계가 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12|033|르네상스와 프랑스혁명, 산업혁명 이후의 사회는 탐욕적인 물질주의, 과학맹신, 주가 되었군.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13|033|의약분업 이후 총요양급여비용을 구십 팔 년에는 의원급이 삼조 오천 사백 십 육억 원으로 더 썼잖아.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14|033|이렇게 비겁한 정종수 정징원 봤나, 아무도 모르게 변영섭 구일회 이융조 찌르다니.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15|033|북한중앙방송, 보도에 의하면 팔십 육 년 사 월 팔 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금강산발전소 건설계획 발표됐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16|033|서양의 뉴턴에 의해 양적 팽창의 변증법, 경제결정론, 논의 중이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17|033|원효는 중국에서 귀국하여 화엄불교를 바탕으로 법화경, 화엄경 전법하였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18|033|맑스주의자들이 모순관계 등을 파악하는 이론은 상호 조건적으로 적용되는 거라고.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19|033|녀석들에게 차원변화의 관계일 뿐만 아니라 내가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겠어.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20|033|새로 나온 랑콤 블랑 퍼시픽 화이트 콘선트레이트 크림이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21|033|이 제품은 화이트 데톡스 엑스트라 기능을 가진 데이엔나이트 제품이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22|033|지방의회를 중심으로 위안부 사건 삭제운동을 반대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23|033|교과서 개정운동을 반대해 교과서를 규탄하는 청년학생쎄미나 열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24|033|정부에 의해 수입한 권련초를 피는 흡연자가 많아 이에 따라 금연이 강조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25|033|흡연을 하는 사람이 증가하여 천 팔백 구십 년에 수입총액의 영쩜이 퍼센트였던 사백 팔십 사 원이 최고치였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26|033|퇴폐적인 그녀의 눈빛은 어둠속의 육체에 헤매이고, 뒤늦게 한눈 팔던 정치인과 어느 사이 어울려 뒹군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27|033|수도권 지역이기주의자로 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떠드는 거야?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28|033|화석연료에 육십 오 퍼센트인 유럽연합을 초과하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는 우리가 만드는 거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29|033|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을 대량 감축 그래야 대규모 환경오염을 막는다구.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30|033|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구입한 기록이 컴퓨터에 남아 있어 영업비밀을 들켰어.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31|033|공시자료의 비치장소는 은행으로 건전성 수익성 생산성 주요정보 자료를 일부 배포 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33|033|한경비즈니스 삼백 육십 이 호에서는 금융개방화 국제화 사항, 자금조달 운용에 도입된 법률 위주로 다룬대.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34|033|이번 모임은 유통업계의 신세계백화점, 벤처캐피털업계의 케이티비네트워크, 중심이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35|033|철저한 분단주의체제와 반공주의체제 사상이 허용되던 학문풍토 없어진 지 오래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36|033|이후 가치중립지향적이며 방법론적 변화를 맞아 학문적 양심을 중요시하게 됐다니까.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37|033|원탁의 대왕에서 론 레인저가 외우라고 권하던 글귀야.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38|033|멧셀라가 양자 택일을 할 문장이라며 또박또박 읽어줬어.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39|033|서부 로젠버그 갱이 나오기에는 프로가 가볍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40|033|창호지에다 인쇄가 된 프로그램들하고는 격이 다르잖아.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41|033|요새에서 롤란드가 몰입해 있던 버팔로 따위의 문제가 아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42|033|점묘의 입체로 표현된 넋들의 가벼움으로 치부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43|033|테이블에 찻잔이 유리창이 놓여 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44|033|주택의 종류에는 남택, 비소택, 본피택, 곡수택, 그리고 유아택, 등이 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45|033|법류사 살펴보면 대택과, 반향사 북쪽에 금양종택, 있어.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46|033|실제 물가상승률과 근원적 인플레이션율 비교해 보면 양자간에 일관성 평균값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47|033|이번 집은 세 개의 층으로 쌓았으며, 아래층은 황색사토질로 두께 삼십 센티미터로 쌓았는걸.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48|033|최하층 판축은 이에서 삼 센티미터, 오에서 육 센티미터되는 여러 층 맞아.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49|033|루씨에서 등장하는 유명한 로버트 배우는 한때 무명이었어.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50|033|잎도열병 이삭도열병 벼멸구 매미충 일화명충 이화명충 등 줄잡아 열 일곱 가지가 유행이야.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51|033|오 월 이십 구 일에도 협의했으며, 오 월 삼십 일 일에도 진행, 이후 삼 월 십 이 일에 최종 결정된대.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52|033|이후보와 노후보 차이는 한 달 전 육 월 십 칠 일 자 비교했을 때 차이가 약간 좁혀진 것이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54|033|하버드대학 동기인 빌 게이츠 제의로 에메쓰에 개혁작업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55|033|뚝심있는 영업전략과 추진력으로 소프트웨어 회사로 변신했어.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56|033|지난 오 월 삼 일 전국 법원장회의를 열어 사법부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들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57|033|주소 이름이 프린트되거나 컴퓨터로 찍혀 있지 않다는 오백 십 우편함 속 내용물이 없어졌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58|033|인터내셔널 페이퍼는 카노드메탈박스를 사십 억 달러에 팔았대.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59|033|최종적인 의학적 소견은 경추부위의 손상으로 특별한 원인이나 다른 이유는 없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60|033|태아의 세포를 통해 양수천자법이나 융모막 추출법과 같이 태아의 유전병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61|033|이날 리언 자크 무역 대표부 집행 위원 위원장과 만났어.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62|033|자율적으로 좌우익의 옳고 그른 것은 좌우익이 국책화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적 판단에 따르자.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63|033|환경파괴적이거나 지역문화의 비판 성차별적인 발언이라구.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64|033|휴전협정이 조인됐는데, 핵심인물인 백형복 조용복 윤순달 등 십 이 명이 징역 처벌을 받았대.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65|033|퇴직연금제도는 삼십 사 조 제 사 항에서 규정한 퇴직연금신탁과 명칭만 같아.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66|033|비언어성 예를 보면 뇌량의 좌측 시야에만 인식될 것들이 주를 이룬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67|033|자본주의 경제가 낳은 불균형 뿐만 아니라 식민지화 등을 꼽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68|033|국회의원인 정치인 대부분 정치외교학과 출신이라 그 과는 등용문쯤으로 여긴대.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69|033|뉴욕의 높은 건물은 뉴욕의 상징이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70|033|이 미터 십 육의 조던은 세븐티식서스 시절인 육십 일 육십 이 시즌에 두 차례 엔비에이무대를 휩쓸었어.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71|033|음양오행 설에 힘입어 미적 의미로 궁중무용에 유계적인 예악 등을 집어넣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72|033|고교의 이수 과정에 따른 개정안은 지역과 진로에 따른 과목 학습 특수성, 우선 반영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73|033|그후 호주와 동양에서도 캘리포니아, 포도를 생산하게 되어 소위 포도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렸지.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74|033|고구려의 주심포구조와 창방 위에 복화반대신 솟을화반이 비슷하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75|033|이번 선거에 관권개입, 정황이 포착되어 금품살포에 오리털 이불이 이용되었대.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76|033|명문인 오클라호마 돌풍이 무섭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77|033|미래에 태어날 자식들의 교육문제 제일 걱정이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78|033|한가지로 입신하고야 말겠다는 조촐한 꿈을 키워가고 있었는데.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79|033|갖고 싶어 세탁기쪽으로 향하는 눈독을 멈출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80|033|물론 영화 에스에프작가들과의 인터뷰나 에스에프잡지 안내 홍보가 주목적이란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81|033|세계 각지의 카페 등지에서 교류하도록 컴퓨터 본체를 갖추어놓은 곳이 많아.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82|033|조리서인시의전서에는 온갖 요리법이 있더군, 배숙, 장미 화채, 배 화채, 앵두 화채 등등.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83|033|십 일 월에는 현물환 거래에서 환율상승 요인으로 대체로 외국인 매수가 칠점이 퍼센트로 상승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84|033|보아라, 부둥켜안고 죽어가는 이파리의 흐느낌 소리가 들리는가!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85|033|여름 동안 결실을 맺고 씨앗을 묵묵히 퍼뜨린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86|033|북쪽과 더운 이탈리아에서 채소 과일이 골고루 비싸.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87|033|지중해에서 곡식과 포도가 주요 생산품이야.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88|033|북해와 대서양에서 풀밭 위를 뛰노는 젖소의 젖도 이들의 먹거리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89|033|복권 당첨으로 각자 오백 만 원씩을 확보한 가족이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90|033|지난해 칠 월부터 최근까지 체류자 엄아무개씨 위조 주민등록증을 사용하다 들켰대.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91|033|에쓰케이텔레콤은 케이티가 케이티에프의 피씨에스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며 고소했어.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92|033|철교 밑에 누워 있는 게오르규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군.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93|033|멜빌의 절대적인 율법으로 따르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94|033|출퇴근 시 자가용 도로 이용 비율은 팔십 오 퍼센트를 넘겼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95|033|휴가 인원은 인구의 팔 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는 보도가 있었어.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96|033|신기술 개발로 이 때문에 매출액 십 삼점오 퍼센트, 달성했어.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97|033|특히 수출 감소로 인해 순이익률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98|033|약의 오남용 사례는 단지 의사와 상담으로 해결되지 않아.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199|033|노인 혜택의 하나인 알츠하이머 비용인 사조 이천 이백 십 삼억 원으로 책정됐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00|033|이는 암 비용인 오조 육천 육백 팔십 오억 원보다 작지만 노령인구 팔 퍼센트 에 달하는 규모로 보이는데.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01|033|파충류 진화의 역사가 바이러스와 비슷한 그래프로 나타나 흥미롭습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02|033|뿐만 아니라 파충류와 가까운 십대와 백대조, 역시 비슷하다는 생각과 일치합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03|033|기계공업의 제조업체들이 영세한 규모를 보이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04|033|이에 따라 영세업자에 의해 상실하여 도산하게 되었고 업체들을 파악하고 있어요.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05|033|실태조사에 의하면 고용 지수는 마이너스 사 퍼센트에 도착했어.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06|033|실업률은 꾸준히 하향세를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이천 년 이후 계속 하락세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07|033|제삼 세계문학을 검토한 결과 매우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08|033|세계문학사의 제일 제이 제삼 세계문학을 나누는 기준은 뭘까?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09|033|천 구백 구십 오 년 십 이 월 타행환의 수취계좌종목이 바뀌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10|033|일반자기앞수표가 타행환 송금대상 체포해.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11|033|홈페이지에는 학술대회와 해외에서 열리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일정이 나와 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12|033|몰큘러 학술대회, 회원의 명단 정리 중이야.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13|033|형용사의 불규칙 활용 예는 된소리 경우 시옷 덧붙여야 돼.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14|033|올해 교육부의 목표는 기초연구 모두에 균형을 두어 발전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15|033|순수기초연구와 사용을 위한 투자 규모를 파악해야 한다구.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16|033|한중 사태에 비난을 퍼부은 한국대표의 말은 논외로 치자.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17|033|변명 운운하며 뒷걸음질 치던 그의 처신은 떳떳지 못한 처사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18|033|시민들의 유전자 분석 성과로 최초로 유전자가 발견됐어.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19|033|이번 가을, 여행은 월요일, 출발이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20|033|알바는 목요일, 토요일, 이틀 동안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21|033|육십, 살이나 여섯, 살이나 먹는 거 앞에서는 똑같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23|033|학사운영 쇄신 하기 위한 장기발전계획이 유명무실해 바보 같아.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25|033|광화문의 전광판은 아름답기로 손에 꼽힌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26|033|죽은 이의 맞은편이 아비와 지아비와 함께 한 자리이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27|033|형과 오라비와 가무 대결을 하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사람이 내 동생이야.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28|033|혼자 벌어 오로지 가무와 의상에만 돈을 썼어.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29|033|벤치마크 서베이는 엔지오들에게 아래의 육 대 부류의 하나야.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30|033|우리 경제가 세계체제의 편입됨에 따라 안보국가와 발전국가의 기틀이 잡혔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31|033|정부 정책은 토착자본가의 산업화를 막았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32|033|이번 정책은 민간의료부문과 누진적 의료보험료율과 맞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33|033|그때부터도 이야기하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 저녁까지 대접하였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34|033|그 사람과 떡 마주 놓고 앉아보니 떡대가 크더라.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35|033|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은 고수익 보장은 물론 에스오씨사업의 활성화에 따라 일이 커졌어.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36|033|경제 규모 확대와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파이낸싱에 투자해야지.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37|033|경제 보복에 나선 미국 영국 대응을 신중 대처 해야 해.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38|033|오늘부터 수업시간에 그룹으로 나누어져 수업한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39|033|김유정 고객상담팀장, 회원관리일팀장, 노블레스상담팀장, 인사이동 합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41|033|꿈에서도 그리워한 소비 세계이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42|033|경영혁신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상태이고, 우수보안업체로는 선정되지 못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43|033|꼬리부분 에서 유래되는 육 경수 전류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44|033|일 경수 신경분지에서 하나는 의핵 아니야?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45|033|본디 리얼리즘론과 하이퍼 리얼리즘 그사이 리얼리즘론의 위신은 떨어진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46|033|저기 고개가 갸우뚱한 애꾸눈 더글라스, 보인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47|033|헐렁헐렁한 블라우스 차림에 머피, 머리가 산발 되어 손님을 맞는 매퀸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48|033|둥근 쇠뚜껑을 치면 날카롭게 울리는 휴식시간의 종소리 아름답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49|033|예술은 스위치를 태우면 나는 냄새와 같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50|033|심미주의는 예술지상주의와 본질적으로 달라.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51|033|회의 결과 소결론 여성잠재력 많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52|033|이번에는 제시 여성들의 환경의식 부족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자.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53|033|이번 토의 때 자료를 활용 많이 하고, 참여의 기회를 높여보자.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54|033|이번에 이활에게, 보내는 편지가 발견됐대!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55|033|황해도에서 체포되어 북경으로 압송되었다가 옥사하게 된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56|033|저런 행동은 반행위규범 해당 사항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57|033|어느 한 마을의 모델에 가해진 약화사고에 대한 범인 찾기가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58|033|법 아래에서 의사와 약사 가운데 어느 일방에게 불리한 법은 없어.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59|033|네슬레와 식품회사에 유전자 조작 감시 결과 불매운동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60|033|전방경추융합시술사건에서 의사의 잘못이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61|033|명의의 의사진료기록의 기록을 기초로 의사측이 무죄를 주장했지.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62|033|변조이유에 대하여 아직 아무것도 안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63|033|비닐하우스에 앞다투어 기름보일러를 들여 놓아 앞서갔지만 소출이 적어.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64|033|역사상 최단기로 이미 티브이뉴스의 떠오르는 스타가 됐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65|033|난데없이 시누이가 주민등록을 옮기는 멍청한 짓을 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66|033|전화번호를 잘못 누르자 엄마의 어깨는 솟구쳤다가 가라앉았어.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67|033|피씨 통신 하이텔정보세계를 만나보자.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68|033|수박 씨 뱉기 대회 등 열린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69|033|불법 포도판매 가처분금지신청에 대한 명확한 천안시 입장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71|033|혈류의 기계적 감소 현상에서 혈관수축 경우, 혈액량의 저용량성에서 기인하는 거래.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72|033|우송된 투표용지 문제로 부재자 투표 무효표 숫자가 천을 넘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73|033|원두커피는 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지.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74|033|원두분쇄커피가 더 맛있는걸.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75|033|죄인을 이야기하면서 언뜻 친일행위에 가까운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76|033|전통주로는 삼 해 주와 삼 오 주 벽향춘 사 마주 일 년 주 등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77|033|사람들이 유럽과 아시아로 세 차례나 여행을 왔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78|033|궂은 날씨에 농부가 되어 농사짓는 체험을 해 보았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79|033|세금을 많이 떼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차츰 불만을 가졌지.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80|033|기본급 인상으로 생활을 윤택하게 해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다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81|033|속이 상한지 담배를 연거푸 두 개비 피워댔고, 화를 내더군.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82|033|새끼 따위의 욕설을 퍼부어대며 난동을 부렸대.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83|033|서류는 가혹행위가 기재되어 있는가에 따라, 효력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84|033|서비스에 불만인 내용 뿐만 아니라 사유를 정확히 기재해야지.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85|033|우리는 경제체제 강화 속에서 이루어야 할 역사적 사명이 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86|033|일이 꼬여 그녀와 하룻 밤을 날리고 교인들과 교회 일을 하며 밤을 새웠어.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87|033|미디어 분류에 있어서의 신문은 이제 후진 그룹에 속하게 된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88|033|평등 평화 행복 그 의미와 사람들에게 주는 위안은 대단해.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89|033|섬유 종류는 나누어 포에는 면포, 광목, 등이 있지.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90|033|다소 불편하게 아파트 베란다 아래에 나무를 가득 심어놨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91|033|종교적으로 부처와 공자와 정반대인 것이어서 사람들에게 배척당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92|033|먼 옛날부터 끊임없이 되풀이해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93|033|장윤 애기씨가 이승범 도령과 가까이 이어지던 무렵, 일이 터졌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94|033|짚신을 신어보면 볏짚의 질감도 뻣뻣한 느낌 그대로 살아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95|033|오천 육백 일 한글코드 규격이 아이에스오 이천 이십 이 규격에 맞게 설계됐는지 알아봐라.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96|033|이 제품은 만 육백 사십 육 규격을 어겨 탈락입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97|033|지표의 오 에이치티 삼, 알기 위해 연구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98|033|독도의 갈매기를 보기 위해 제주도를 경유하는 여행코스로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299|033|사보디아의 뭉쳐 씹는 껌을 만든 결과 크게 히트를 기록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00|033|맥주와 소주를 섞어 주류시장을 휩쓸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01|033|이엠유연기의 시나리오는 이엠유자체를 무산시킬 리스크를 안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02|033|이천 이 년 월드컵 조직위원회 후원 행사에 참석하여 이름을 알렸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03|033|선수들에게 행사품을 전달하고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을 축하했지.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04|033|약전골목 뒤안 길에 보았던 이웃의 모습이 수상하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05|033|신문팔이를 하며 누볐던 시장통은 동삼동유적의 포문이 되었다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06|033|해저터널은 대서양으로부터 태평양으로의 제이의 커브로의 이동을 고려 중이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07|033|후기무문토기는 제작 시기를 알기 위해 열선을 가하여 추정한 연도를 기본으로 한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08|033|임화가 너 어느 별에서 왔니라고 묻자 한설야는 미래에서 왔다고 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09|033|철도 노조의 반대와 거부에 승무계획은 도입하기 하루 전에 엎어졌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10|033|잡링크의 아르바이트 전문채널 통해 판매, 지하철 알바를 구하게 됐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11|033|니아를 내세워 인민위원회를 조직하였으나, 거센 반대에 부딪쳤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12|033|이번에 도입된 구 등급제도 살펴보면 영역별 등급과 함께 종합등급이 표시된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13|033|몸이 안 좋아 검사를 해보니 전당뇨병, 이라고 하더라.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14|033|이베이의 토크쇼 순위를 보니 프렌즈의 프로듀서 마시 카시는 이백 이십 사 위에 올랐고, 지난주보다 세 계단 내렸어.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15|033|팔십 칠 년 구 월 일 일의 날씨를 보니 삼 년 육 개월만에 이점팔 밀리미터의 우박이 내렸더군.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16|033|실험 결과에 대해 이십여 명은 푸스타이한웅 진단을 받았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17|033|라디오로 비비씨 라디오나 티브이 매체를 선택하면 청취할 수 있는 단파 전파가 잡히거든.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18|033|양파도 양파씨앗도 양파재배 포기에 원인이 될 수 있어.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19|033|양파 간 것을 많이 먹었더니 설사 폭풍이 몰아쳤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20|033|매월 토요일 대구백화점과 회원들은 이 운동에 참여한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21|033|형상관계의 의도적인 목적은 뻔하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22|033|장작을 폈는데 연기가 퍼져나오지 않고 오히려 위로 올라갔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23|033|노동집회에서 사회조직적 역동성, 대립 투쟁 이유는 근원적인 노사 문제에 있지.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24|033|연암은 당시에 유행하던 북벌론 주장을 힘주어 말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25|033|이번 중간고사 시험 과목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포함돼 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26|033|철학체계에서 원류하는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논리를 이길 방법은 매우 드물고, 힘들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27|033|그 문제에 관해 제일 심 법원이 기각하였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28|033|벙커씨유 선택하는 사람들은 평균 십에서 이십 퍼센트 정도야.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29|033|윤건은 기억하지는 못하였으나 자기와 같이 더블류대학 동기인 그의 낯을 알아봤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30|033|민주화운동기념사업 비용 마련을 위해 헌납하자는 의견에서부터 관두자는 의견까지 다양하게 나왔어.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31|033|십 칠 일 오후 열 시께 신월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32|033|고려조의 국교로서 어울리는 태도를 갖추시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33|033|조선의 새 국격에 걸맞게 최고원리에 해당하는 글귀를 만들라!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34|033|이 동네는 국토개발 계획에 추가되어 해당지역 땅값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옆동네도 개발에 포함 되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35|033|회사가 부도통지 받고, 폐업 하여 어음교환 불가하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36|033|은행권 경우 중앙은행으로부터 통제를 받는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37|033|중앙은행이 외환 위기가 확고해지자 달러를 보유하기보다는 매수하기로 결정했어.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38|033|남편이 절규하며 미혜의 시신을 끌어안느라 증거들이 뒤덮여지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39|033|산 어귀에 초소와 지휘소 등이 보이는 걸로 봐서 여긴 군부대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40|033|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을 설립해 장애인들의 창작무용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41|033|아이가 아픈 원인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수두증, 뇌교 등이 의심돼.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42|033|볼츠만 상수 단위로 켈빈, 그것은 열역학적 온도 혹은 절대 온도의 단위이지.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43|033|병원에 갔더니 긴엄지굽힘근, 다쳤대.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44|033|혹시 노쪽손목굽힘근, 수술은 위험한가요?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45|033|리니어모터카는 회전모터를 사용하여 실용화됐으며 일본 내 인기가 좋아.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46|033|위험성을 무릅써가며 올 필요 없어, 오사카에도 빵은 있으니까.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47|033|시인이 생각하는 생략법이란 개념적인 것이겠지.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48|033|밖으로부터 오는 광기의 대부분은 위험하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49|033|방충망을 하면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벌레를 막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50|033|물체들을 운동하는 좌표계에서 엑스축은 관념에 의하면 소비값이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51|033|일제하에서 초월의 시가 사람들 마음을 어루만져 줬을 거야.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52|033|초월이 말하여주는 광야가 의미하는 바는 바로 광복이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53|033|언어 단위에 철학적 의미론, 인지의미론 등을 부여하는 게 옳을까?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54|033|이라크 군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격하자 부시는 당황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55|033|해외 항공술은 우리보다 앞서 있어, 거기에 비해 유럽의 항해술은 떨어지지.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56|033|세상만사 뒤얽혀 살고 있으므로 요지경 속이라 하는 거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57|033|어느샌가 서로 왔다 갔다 하며 살다 보니 촌뜨기란 것 없이 하나가 됐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58|033|캔디시스터즈는 팬들도 다시 보고 싶어하는 일 위 걸그룹이야.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59|033|김세레나는 레자만 자꾸 틀리게 써 화가 났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60|033|패티김은 튀김집 주인 이름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61|033|라나에로스포는 위대한 피아니스트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62|033|살해할 목적으로 권총을 머리에 대고 쏘았으나 한 끗 차이로 빗나갔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63|033|손으로 길이를 재어 오른쪽 허벅다리를 벽에 고정시켰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64|033|브로크로 양식으로 지어서 양쪽에 하나씩 집을 마련했단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65|033|먹을 게 있으면 우선 나누어 놓고 시작한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66|033|조직 간 다툼으로 인해 다시 유씨의 조직원 영만돌씨를 폭행해서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67|033|수혜가 버스정류장 앞에서 니아를 기다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68|033|수혜가 효철의 어깨를 때리자 효철은 귀엽다며 웃고만 있더라.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69|033|예컨대 제임스 작품의 초점이 자꾸 여인의 존재 유무에 맞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70|033|유용도에서 볼 때 국회 의원이나 미화원이나 매한가지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71|033|신경 안 쓰는 편이 관리보다는 훨씬 편하긴 하지.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72|033|회초리의 크기와 체벌 강도는 비례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73|033|학교 다닐 때 숙제 안 해가면 허벅지로 체벌을 받았지.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74|033|신의는 대국질서의 미이며, 대붕우 질서의 미이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75|033|완은 저고리 끝동 아래로 자신의 손을 움켜쥐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76|033|동아시아에 힘의 이동은 중국 쪽에 유리하지만 결코 패권주의로 나아가게 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77|033|칼슘 음료, 노화 보호 음료, 등등이 개발 중이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78|033|모범생으로서만 인식된 생활이 지루해 깨뜨려 보고 싶어도 이미 각인된 이미지를 벗어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79|033|이원복후보는 선거의 열세를 딛고 당선됐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80|033|이윤수 후보는 야당 후보와 붙어 접전 끝에 승리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81|033|전세에서 이백 만 원짜리 주방은 사치 아닐까?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82|033|아기들은 부엌 싱크대만 보면 기어올라가게 되는 것이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83|033|치과의사와 결혼하는 것이 꿈이에요.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84|033|해당사항은 약사면허 정지나 약국업무 방해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85|033|외국과의 이양선 문제는 늘 있었잖아.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86|033|전부터였던 기독교와의 문제가 최근 다시 불거졌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87|033|매끈한 소모사로 짠 옷감은 생각보다 두툼하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88|033|과천동 여섯 통의 광창에서 육 동, 오 동, 사 동, 삼 동, 이 동, 일 동으로 갈라진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89|033|세 마을로 나누어져 있음에서 불구하고 한 마을처럼 정답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90|033|아시아 인구비율은 대부분이 혼혈인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91|033|백인 이세들은 아시아인의 이세와 다른 루트로 학교에 입학했다는데.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92|033|에너지 과학의 경우 과학적 형성된 여론이나 결정들에 따르는 경우가 많단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93|033|수영장에 물이 더 채워져도 좋을 거 같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94|033|공사장에서 쓰이는 시멘트는 메워서 쓰기 편하지.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95|033|군학회등에는 미음, 미수 관한 기록이 남아있어.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96|033|다이어트에 효소를 섭취하면 유효하겠으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97|033|떠난 님 뒤를 허겁지겁 뒤쫓다가 보니 내 발디딘 자국조차 남지 않으리라.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98|033|밤에 활동하는 인구가 늘어 늦은 밤 여성의 라이프사이클 그래프가 요동치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399|033|훔쳐보는 행위에 관련된 지필 평가가 한쪽에 치우친 경향성 질문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00|033|국제권력정치의 조약에 의하면 공법에 표기된 것처럼 약속 위반이야.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01|033|농사를 지으려면 우선 볍씨소독 볍씨뿌리기, 순서로 해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02|033|벌써 어둑어둑한데 보리밭매기, 뽕나무심기 언제 다 할꼬.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03|033|우리 모두 다 함께 생명의 운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04|033|이번 시간엔 지난번 첨예하게 대립했던 쟁점들을 다시 한번 살펴봅시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05|033|오늘 급식은 꽝이야, 더욱이 거의가 내가 못 먹는 해산물 위주로 나와서 싫었어.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06|033|건축재료적인 측면에서 볼 때 통일신라시대의 탑보다는 삼국시대의 탑파건축과 닮았는걸.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07|033|국제원유가격은 오펙의 원유수출 가격 결정에 영향을 받는다니까.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08|033|그는 유창한 영어로 말했다, 위 페이먼트. 다큐멘터리 크레디트 다큐멘츠.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09|033|환경 오염에 무뎌진 사람들 때문에 사회의 문제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10|033|대구사회연구소가 대구 경북사회의 투표 성향과 정치 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11|033|정보브로커들에 연결책을 찾는 한편 브로커들과 명단 사이의 인과관계도 파악 중이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12|033|코로나 시국 상가 운영에 있어서의 자율성과 영업 제한 문제로 자영업자들은 정부와 줄다리기 중이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13|033|창업을 한다면 차별화 고객서비스 차별화 가치 차별화 등 생각할 거리가 많아.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14|033|발해사 연구소장인 그가 그간 조사한 것을 기초 자료로 쓰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15|033|이번 정명화, 공연은 유엔의 초대 공연 중 하나라지.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16|033|내 지난번 얻어 온 꿀술을 약주라 여긴다면 추동춘하를 안주삼아 마셔보자꾸나.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17|033|엘지 타자 일 회 터뜨린 선제 공격, 사실일까?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18|033|수업 후 발표시간을 가질 테니 각조 모둠장, 모둠 대표는 앞으로 나와 주세요.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19|033|신유교난 겪으면서도 선조들은 가톨릭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20|033|속칭 퉁애라 부르는 퉁소는 대나무로 된 관악기야.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21|033|신선이 부는 것은 퉁소이고, 내가 부는 것은 리코더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22|033|헤어진 뒤 소식이 끊겼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나지 못했대.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23|033|평균대 위에서 동적 동작과 정적인 동작을 결합하여 동작과 속도에 변화를 주며 하는 평균대 운동.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24|033|두록색이 어여쁜 저고리와 진분홍, 심홍 색깔 치마가 조화롭지 않아?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25|033|한두 척에만 사람들이 몰려 타자 도로꼬 턱의 높이도 넘기 힘들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26|033|어느 한 곳에 얌전히 있으라 간곡히 부탁하였으나 들을 리가 없잖아.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27|033|제발 가만히 있으라 곡진히 권유하셨고 눈물로도 회유했으나 말짱 꽝이라.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28|033|신영균이 빠껄 초입부에서 부른 노래가 뭐더라?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29|033|오늘밤 제주 남부 이십 일 중부 쪽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30|033|싫은 마음에 고개를 내저어 가며 안타깝게 중얼거린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31|033|디자이너 패션쇼는 국가에서 최대한 지원 받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32|033|중편으로 시작된 책 내용이 장편으로 다시 나왔는데 참으로 독특한 주제.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33|033|쓸데없는 생각은 잡생각이 많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34|033|직무공유제는 자신의 일을 공유하여, 빠르게 일을 처리하기 위함이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35|033|수도권 주변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는 팔당호의 호수가 있죠.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36|033|창의적인 발상을 이야기하지만 쉬운 문제가 아니랍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37|033|정책에도 어느 정도 고유한 가치는 남겨둬야 한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38|033|현실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지 못하면 방어기제 발동 상황을 맞게 돼요.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39|033|천 칠백 년대의 옷길이, 참고하여 살펴보면 비례미의 최고인 칠 대 삼 황금비례가 보이죠.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40|033|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시혜처럼 나도 널 그렇게 사랑하리라.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41|033|그 당시엔 철저하게 검문검색 하던 때였고, 밤마다 소등도 있었어요.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42|033|조류에 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43|033|조류에 관한 궁금증이 조류 생태 연구에 매진하게 했답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44|033|이 근처에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45|033|날마다 셔츠들을 하루 삼천 장 씩 다렸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46|033|우리는 지구의 사 육배판 분량의 쓰레기에 파묻혀 살고 있는 거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47|033|물체의 이동속도와 거리는 비례 관계입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48|033|운동의 양이 많을수록 근육은 더 빨리 생기던데요.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49|033|요요현상 때문에 원래의 모습으로 금방 돌아간다고요.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50|033|질문의 답은 동면 양안 삼 권, 이 권,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51|033|당뇨엔 인슐린 복용과 식이요법으로 병을 다스려야 한다지.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52|033|인슐린 요법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몸이 힘이 들겠죠.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53|033|무거운 물건을 들 때에는, 또는 이팔 관절이 아플 때는, 절대 움직이지 마세요.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54|033|그의 언어관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을 엄청 받았어요.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55|033|두 사람 옷을 보면 소매의 형태와 색깔마저 비슷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56|033|교사에게 필요한 건 교육적 능력과 학생들을 이해하려는 마음이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57|033|아리스토텔레스의 철자 알고 있는 사람?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58|033|물속에 녹은 염소량은 몇 그램일까?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59|033|물의 양이 증가하면 염소량이 줄어든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60|033|튀밥이 가득 묻은 찹쌀전병은 산자류의 유밀과에 속한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61|033|고래는 포유류로 분류되는 특징이 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62|033|설마 거기에는 의도적인 요인과 함께 다른 게 또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63|033|구한말 당시 조선은 변화에 대하여 개방적이어야 하겠고 나라 안팎으로 어지러웠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64|033|농산물 협상 때 우루과이 라운드는 안타까웠어.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65|033|쓰면 쓸수록 없어지는 것은?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66|033|사물놀이 패의 공연이 시작되자 강당에 울리는 소리, 궁궁궁궁궁궁궁 깽깽.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67|033|엄마에게 대들다가 겨울옷 보퉁이로 맞을 뻔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68|033|힘 내라고 어깨를 팍팍팍팍팍, 하지만 힘은 어디 갔고 왜 어깨만 아프냐.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69|033|음식을 주문할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은 뭔가요?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70|033|허리춤에 벨트를 묶다 서늘한 느낌에 뒤돌아보니 뒤에는 엄마가 서 있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71|033|이번 학기 교양백서는 과연 뭐가 기록될지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72|033|혜린을 문제아로 낙인 찍어 내쫓고 나서도 학교는 평온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73|033|화학실험에서 혼합 용액 실험이 가장 재밌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74|033|지난번 사건도 그렇고, 이번 자연생태계의 사건도 이렇게 잘 해결하다니 대단하군.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75|033|정부에서는 여성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여성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76|033|고려대학교 축제 참가자는 음식물을 먹거나 입장료를 내야 할 때 모두 무료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77|033|방학 동안 그대 품안에와 지하실의 멜로디와 사형대의 에레베타의 책을 모두 읽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78|033|달리기 시합 도중 친구놈이 다른 친구와 병행해서 또는 앞질러서 가버리는 꼼수를 부렸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79|033|시합에서 이기려면 경쟁, 전략적 방법을 잘 짜야 이길 수 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80|033|시민들에게 강요된 평화 문제의 해결책을 요구할 수는 없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81|033|다친 곳에 루트로이베릭과, 니트로글리셀린을 바르면 금방 낫는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82|033|로빈슨 크루소 소설을 읽어보니 너무 재밌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83|033|너의 둔한 눈치 덕분에 나랑 그녀 사이가 안 어색해질 수 있었어, 고마워.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84|033|좁은 틈에 접은 은박지 밀어넣어 보려고 애쓴다, 애써.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85|033|아메리카 풋볼대회의 엠브이피로 진 켈리와 레슬리 케론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86|033|지금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내 인생을 무시하지 마.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87|033|막대기 끝에 비둘기와 반장이 각각 앉아있다고 상상하면, 끔찍하지?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88|033|지금까지 우리들의 블루스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89|033|비행기 꼬리에서 창공에 뿜어 내어 만든 신기한 구름을 본 적 있어?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90|033|이게 바로 감정과 의지의 첨단적 표현 그것인가?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91|033|계곡물이 길게 짜르게 굽이쳐 돌아가며, 소용돌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92|033|재판 결과 수요자와 접촉성신양회 성신탱크터미널, 광명콘크리트공업에 대해 각각 벌금형이 내려졌어.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93|033|파산선고에 의한 법률 등에 의하여 팔 년 금고형에 처한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95|033|지금 입속에선 인절미와 치아 간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구.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96|033|군대 내에서도 개헌 바람이 불자 꽁꽁 얼어 붙어 버린 군용 진영 되시겠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97|033|봄이 되자 신익희의 후원을 바라는 안내장이 속속 도착하는군.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98|033|학교 옥상은 밀회의 경험으로 뻔해, 그러니까 그런 장소는 피해.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499|033|양초와 성냥은 정전을 대비해 모아야 하건만, 불놀이에 푹 빠져 다 써 버렸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500|033|이병혁 등 여러분이 언어사회학, 과대를 맡아 한 학기 동안 잘 부탁합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501|033|이번 여름에 루이스와 더불어, 강원도 머드 축제에 참석해도 될까요?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502|033|물을 아끼는 한 예로 양치 때 컵에 물을 받아 사용하고 덧붙여, 물을 틀어놓지 않아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503|033|그녀와 헤어진 후 조바심하는 모습을 보인 적 없었는데, 이렇게 무너지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504|033|티브이에서는 코미디언 버드 애보트와 그 친구가 촌스럽게 칙칙폭폭거리며 유머를 주고받고 있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505|033|자연투쟁설, 홉스의 사회투쟁설, 데모크리토스 계급투쟁설 등이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506|033|형상론 요소론 실재론 기계론적인 세계 이해의 기초가 되지.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507|033|강원도내 오 대 맛집 사리원 방문 날짜가 시 월 이십 이 일 일요일로 정해졌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508|033|금방산발전소 북한 최대규모 전력을 담당하는 곳으로 구 월 구 일 최고사령부, 방문 뒤 가동된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509|033|많은 선교사들의 피땀으로 일군 교학연구와 교화활동으로 교회는 융성하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510|033|오늘 주식 시장에서 유화 십 사쩜육오 제일투자신탁 십 오쩜삼일 한국투자신탁 십 이쩜팔오 포인트 상승하였습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511|033|도를 닦기 위하여 태백산에 수련하려 들어갔다는데?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512|033|생산 토대와 상부구조 사이의 갈등관계, 생산력과 생산관계 파악이 먼저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513|033|화이트젠 프로그램, 설화수 미백 에센스 프로그램, 다 사고 싶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514|033|오늘 학교 도덕 시간에 자유주의사관을 배웠거든.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515|033|자유주의사관연구소를 비롯해서, 우익학자와 승공연합 관계자를 한자리에 모으다니, 대단하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516|033|백 오십 대의 차량을 가지고 있다구요, 실례지만 한 달 수입은 얼마나?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517|033|계약을 하기도 전에 판매가 끝났다고요?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518|033|어쩌다 사모님과 실장님의 밀접한 관계를 알게 되었으며,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실장님 연적이었다니.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519|033|경영이 깨끗하려면 경영지표에 투명성과 자율적으로 모니터 체계가 갖춰져야 한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520|033|활발한 교류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며, 업종별 추천 종목을 추진하여 투자 그렇게 성공했다고 합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521|033|아프리카의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522|033|진짜로 비비안 팔백 사십 삼만 오백 사십 원 냈단 말이지?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523|033|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와 사업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524|033|생명안전 윤리 규정을 강력하게 도입하기 위해 나라에서 표시제도를 만들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525|033|애매한 민중의식의 향연이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526|033|한 시간 동안 육백 만 명의 회원을 모집했어.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527|033|갑판에서 어느 노인이 낚시를 하고 있군.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528|033|비닐하우스를 설치하자 어떤 이들은 매우 놀라던데.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529|033|포도축제 일시 아는 사람?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530|033|이 책은 프롤레타리아 문인의 이야기입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531|033|전통문화의 주체적 근대화 문제는 우리의 당면 과제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532|033|잘 살펴보면 밀짚을 섞은 재료들로 보여.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533|033|국제무역에서 전자 통신 장비의 가격이 상승 중이야.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534|033|원시무문토기는 기원전 쓰던 것으로 추정된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535|033|전후 사정을 토대로 추정해보니 사형당했음이 자명해졌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536|033|조선총독부의 통치권을 지역별로 다르게 설정했지?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537|033|자신이 신이라 표명하면서 사람들을 현혹했지.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538|033|각자의 재량에 맞게 재능기부를 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539|033|이곳에서 무용 발레 미술전시회 등의 대회가 열릴 거야.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540|033|회의에서 이번에 원유는 그만 사들이라는 지시가 있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541|033|왜곡하여 받아들인 현실에 빠져 살고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542|033|퍼렇게 멍든 얼굴을 보이기 싫었어요.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543|033|이번 시험의 핵심인 과목은 국어입니다.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544|033|수학 문제와 모범 학생 간 상관관계가 성립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NX_B_033|A_NX_B_033_0545|033|일승원융사상을 바탕으로 화엄사가 지어졌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B_064.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B_064.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cc96eedced4cdfacbda93c6e2b0e112e3d40fbf8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B_064.txt @@ -0,0 +1,486 @@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051|064|지금까지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서초경찰서 이렇게 살아있다니.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052|064|소크라테스며 플라톤이며 아리스토텔레스며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찌 믿어지지 않아요.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054|064|물론이오이다만 정말 대견하구나!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055|064|앨버트의 실크 같은 볼기짝이나 쓰다듬어주며 태평가나 불러보자고!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056|064|넌 호텔이나 물침대 위에 엠마뉴엘부인이라든가 몰라.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057|064|거기 앞에 가시는 이오덕, 그리고 여성운동 무크지 조심하라고 몇 번을 말해요.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058|064|최근 김대업씨로부터 이정연씨 병역면제 의혹 테이프와 녹취록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059|064|이에 따라 국회 증언한 피해자는 수사 피해갈 수 없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060|064|이번에 현대차 공 이 사 공 사 에 팔 이 공 사, 공 팔 공 육 공 공 에 육 공 공 공 기아차 공 이 칠 팔 사 에 일 이 일 이, 중에 뭘 골랐어?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061|064|차 중에 대우차 르노삼성차 모두 공 팔 공 칠 이 팔 에 칠 이 팔 팔 쌍용차 서비스로 전화하래.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062|064|정씨는 오씨가 마크브이 승용차를 팔아넘겨 횡령한데 필요하다며 오씨의 친지로부터 육백 여 만 원을 빌렸다 주장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063|064|이번 학기에 헌법개정과 장치와 실제 위상, 인터넷 등 - 입법행정거버넌스 앤드 퍼블릭 신청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064|064|시민사회 사이에 새로운 권력의 매티우즈는, 세계화와 권력이동 이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065|064|부패 척결을 위해 반부패입법과 자산공개법 행정부의 투명성 등 - 법의 논의되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066|064|너, 부정부패커럽쎤은 부패에 어디에 해당된다고 생각해?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067|064|이번 연구에서 신소재 비트 메모리, 초전도 세라믹 가스 터빈, 개발은 굉장한 성과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068|064|수소 복합체, 아모르퍼스 보다 금속계 탄소 복합 컴퓨터, 뉴럴 성능이 더 뛰어나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069|064|이번 씨에이디 열차, 실험 통해 면역효소, 생체막 이용 기술, 혁신적으로 좋아졌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070|064|자동차 산업, 기술, 씨에프씨 발달로 성능이 뛰어난 제품 출현한다면 어느 정도 예상된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071|064|정책과 여성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주요 협회 주최로 여성 포럼이 열린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072|064|포럼 개최하고 있는데, 그간 몇 차례의 회의를 통해 여성 창업 절차, 벤처기업 및 정부의 벤처 관련 질문 없나요?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073|064|앤디 윌리엄스의 권투시합 비싸서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봤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074|064|이번 연주회는 깊고 영적인 우주자연 다채로운 울림, 그 자체였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075|064|사람은 감수성, 실패 좌절경험에서 신경자극, 영향을 받아 번뇌의 심층활동, 한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076|064|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오백 만 원 주식회사 세중 백 이십 오만 팔천 원 보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077|064|에리히 프롬 바슐라르에다가 루소 칸트 헤겔 맑스 쇼펜하우어 키에르 좋아하는 철학자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078|064|금통위가 통화신용정책 위하여 필요하다고 한 정책들이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079|064|회원조합 축협중앙회의 신용사업부문이 포함되며 보험사업자와 공유된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080|064|지금부터 파라마운트 시네마스코프 윈느벨 효과가 가득한 영화입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081|064|뮤직이라는 영화에 다시 공포의 보수와, 아파트의 열쇠를 섞었으니 즐기도록 회사의 바람입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083|064|애앨러제국의 눈뜸에 의한 이른바 이데올로기 싸움이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084|064|정치에서의 남,북 관계의 퇴조와 긴장 완화에서 표면화, 된 문제는 커뮤니케이션 이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085|064|코로나로 거리를 띄우고, 이른바 건전한 유희의 장을 마련하자.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086|064|노년을 위해 양로원 만들며, 경우에 따라서는 마련된 특정한 데로 갈 수도 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087|064|까라마조프의 고엽과 여자의 화해의 깃발 그것이 영화의 모든 것이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088|064|아무 생각도 없이 돛대 피운 그레타 가르보의 차차차를 본 적이 있는가?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089|064|로이베릭과 마리아 태우고 마물리안 열차와 바리키노의 배는 떠났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090|064|이 시는 한 맺힌 음률과 억제 못할 감정을 달래며 구곡간장 녹인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091|064|음악을 들으면 그윽히 쉴 수도 있고, 감정에 스며들게 할 수도 있고, 십 이 현 보다 좋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092|064|가야금 물결이 열 두 줄에 부딪쳐 몸부림 쳐 가며 운명의 소용돌이 맺으며 풀며, 연주된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093|064|찹쌀떡 모본단 호박단 내가 좋아하는 떡인데 가만히 팔장만 끼고 바라봐야 하다니.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094|064|오늘 점심엔 갈비나 뜯고 골프나 치자!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095|064|비협약 채권자인 회사는 피인수설에 대해 십 일 오전까지 답변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096|064|롯데쇼핑컨소시엄이 자회사설립 유상증자 실권주 인수를 오천 사백 이십억 육천 만 원에 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097|064|신용정보주식회사에 의하면, 출자아남반도체 아남반도체 최대주주인 암코사가 동부그룹에 넘어갔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098|064|자금난 해소로 계열사에서 사백 칠십 육만 주 투자 확정됐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099|064|일 세대 일 주택 해당여부에 불구하고 등기부등본 등에 의하여 삼 년 보유사실이 인정됐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00|064|둘째, 조세감면규제법상 이 년 이상 보유한 소유권이 인정 이와 유사한 법률적 효력의 사건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01|064|직접 또는 우편에 의해 매매한 경우 본인이 신고 하여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02|064|천 구백 팔십 사 년 가을호는 민족공동체와 모국어라는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03|064|천 구백 팔십 오 년 유 월에는 학술발표회에서 여성언어의 문제점에 살펴본 바 있었고, 천 구백 팔십 오 년 팔 월에는 한국사회 학회가 살펴봤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04|064|요즈음에도 개성 찾아 입다가 스몰 사이즈 입었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05|064|천 구백 칠십 년대 농어촌 계몽 운동과 더불어, 김주열의 시체와 사일구 학생혁명과 더불어, 사회 혼란이 가중되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06|064|의료사회와 의료체계의 개혁이 매우 필요하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07|064|잘만 기획됐으면 의약제도를 잉태하는 생산적인 요소로 전환되었을지도 모른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08|064|기독교윤리실천운동, 누가회 씨엠에프, 중심으로 낙태반대운동이 확산 중이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09|064|복음주의협의회, 샘물호스피스선교회, 서울평안교회, 예영커뮤니케이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청아한교회, 한국기독의사회, 학생신앙운동 에스에프씨>, 참가 중이지.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10|064|오후 일곱 시 삼십 분 여덟 시 뉴스, 오후 일곱 시 사십 오 분 이천 이 월드컵 재방송을 볼 수 있어.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11|064|거기에는 이민과 윤일봉, 아다다 라애심과 엮인 비극 삼각관계가 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12|064|르네상스와 프랑스혁명, 산업혁명 이후의 사회는 탐욕적인 물질주의, 과학맹신, 주가 되었군.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13|064|의약분업 이후 총요양급여비용을 구십 팔 년에는 의원급이 삼조 오천 사백 십 육억 원으로 더 썼잖아.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14|064|이렇게 비겁한 정종주 정징원 봤나, 아무도 모르게 변영섭 구일회 이융조 찌르다니.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15|064|북한중앙방송, 보도에 의하면 팔십 육 년 사 월 팔 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금강산발전소 건설계획 발표됐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16|064|서양의 뉴턴에 의해 양적 팽창의 변증법, 경제결정론, 논의 중이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17|064|원효는 중국에서 귀국하여 화엄불교를 바탕으로 법화경, 화엄경 전법하였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18|064|맑스주의자들이 모순관계 등을 파악하는 이론은 상호 조건적으로 적용되는 거라고.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19|064|녀석들에게 차원변화의 관계일 뿐만 아니라 내가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겠어.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20|064|새로 나온 랑콤 블랑 퍼시픽 화이트 콘선트레이트 크림이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21|064|이 제품은 화이트 데톡스 엑스트라 기능을 가진 데이엔나이트 제품이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22|064|지방의회를 중심으로 위안부 사건 삭제운동을 반대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23|064|교과서 개정운동을 반대해 교과서를 규탄하는 청년학생쎄미나 열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24|064|정부에 의해 수입한 권련초를 피는 흡연자가 많아 이에 따라 금연이 강조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25|064|흡연을 하는 사람이 증가하여 천 팔백 구십 년에 수입총액의 영쩜이 퍼센트였던 사백 팔십 사 원이 최고치였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26|064|퇴폐적인 그녀의 눈빛은 어둠속의 육체에 헤매이고, 뒤늦게 한눈 팔던 정치인과 어느 사이 어울려 뒹군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27|064|수도권 지역이기주의자로 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떠드는 거야?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28|064|화석연료에 육십 오 퍼센트인 유럽연합을 초과하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는 우리가 만드는 거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29|064|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을 대량 감축 그래야 대규모 환경오염을 막는다구.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30|064|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구입한 기록이 컴퓨터에 남아 있어 영업비밀을 들켰어.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31|064|공시자료의 비치장소는 은행으로 건전성 수익성 생산성 주요정보 자료를 일부 배포 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33|064|한경비즈니스 삼백 육십 이 호에서는 금융개방화 국제화 사항, 자금조달 운용에 도입된 법률 위주로 다룬대.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34|064|이번 모임은 유통업계의 신세계백화점, 벤처캐피털업계의 케이티비네트워크, 중심이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35|064|철저한 분단주의체제와 반공주의체제 사상이 허용되던 학문풍토 없어진 지 오래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36|064|이후 가치중립지향적이며 방법론적 변화를 맞아 학문적 양심을 중요시하게 됐다니까.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37|064|원탁의 대왕에서 론 레인저가 외우라고 권하던 글귀야.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38|064|멧셀라가 양자 택일을 할 문장이라며 또박또박 읽어줬어.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39|064|서부 로젠버그 갱이 나오기에는 프로가 가볍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40|064|창호지에다 인쇄가 된 프로그램들하고는 격이 다르잖아.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41|064|요새에서 롤란드가 몰입해 있던 버팔로 따위의 문제가 아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42|064|점묘의 입체로 표현된 넋들의 가벼움으로 치부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43|064|테이블에 찻잔이 유리창이 놓여 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44|064|주택의 종류에는 남택, 비소택, 본피댁, 본피택, 곡수택, 그리고 유야택, 등이 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45|064|법류사 살펴보면 대택과, 반향사 북쪽에 금향종택, 있어.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46|064|실제 물가상승률과 근원적 인플레이션율 비교해 보면 양자간에 일관성 평균값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47|064|이번 집은 세 개의 층으로 쌓았으며, 아래층은 황색사토질로 두께 삼십 센티미터로 쌓았는걸.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48|064|최하층 판축은 이에서 삼 센티미터, 오에서 육 센티미터되는 여러 층 맞아.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49|064|루씨에서 등장하는 유명한 로버트 배우는 한때 무명이었어.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50|064|잎도열병 이삭도열병 벼멸구 매미충 일화명충 이화명충 등 줄잡아 열 일곱 가지가 유행이야.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51|064|오 월 이십 구 일에도 협의했으며, 오 월 삼십 일 일에도 진행, 이후 삼 월 십 이 일에 최종 결정된대.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52|064|이후보와 노후보 차이는 한 달 전 육 월 십 칠일 자 비교했을 때 차이가 약간 좁혀진 것이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54|064|하버드대학 동기인 빌 게이츠 제의로 에메쓰에 개혁작업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55|064|뚝심있는 영업전략과 추진력으로 소프트웨어 회사로 변신했어.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56|064|지난 오 월 삼 일 전국법원장회의를 열어 사법부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들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57|064|주소 이름이 프린트되거나 컴퓨터로 찍혀 있지 않다는 오백 십 우편함 속 내용물이 없어졌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58|064|인터내셔널 페이퍼는 카노드메탈박스를 사십 억 달러에 팔았대.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59|064|최종적인 의학적 소견은 경추부위의 손상으로 특별한 원인이나 다른 이유는 없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60|064|태아의 세포를 통해 양수천자법이나 융모막 추출법과 같이 태아의 유전병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61|064|이날 리언 자크 무역 대표부 집행 위원 위원장과 만났어.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62|064|자율적으로 좌우익의 옳고 그른 것은 좌우익이 국책화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적 판단에 따르자.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63|064|환경파괴적이거나 지역문화의 비판 성차별적인 발언이라구.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64|064|휴전협정이 조인됐는데, 핵심인물인 백형복 조용복 윤순달 등 십이 명이 징역 처벌을 받았대.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65|064|퇴직연금제도는 삼십 사조 제 사항에서 규정한 퇴직연금신탁과 명칭만 같아.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66|064|비언어성 예를 보면 뇌량의 좌측 시야에만 인식될 것들이 주를 이룬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67|064|자본주의 경제가 낳은 불균형 뿐만 아니라 식민지화 등을 꼽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68|064|국회의원인 정치인 대부분 정치외교학과 출신이라 그 과는 등용문쯤으로 여긴대.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69|064|뉴욕의 높은 건물은 뉴욕의 상징이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70|064|이 미터 십 육의 조던은 세븐티식서스 시절인 육십 일 육십 이 시즌에 두 차례 엔비에이무대를 휩쓸었어.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71|064|음양오행 설에 힘입어 미적 의미로 궁중무용에 유교적인 예악 등을 집어넣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72|064|고교의 이수 과정에 따른 개정안은 지역과 진로에 따른 과목 학습 특수성, 우선 반영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73|064|그후 호주와 동양에서도 캘리포니아, 포도를 생산하게 되어 소위 포도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렸지.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74|064|고구려의 주심포구조와 창방 위에 복화반대신 솟을화반이 비슷하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75|064|이번 선거에 관권개입, 정황이 포착되어 금품살포에 오리털 이불이 이용되었대.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76|064|명문인 오클라호마 돌풍이 무섭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77|064|미래에 태어날 자식들의 교육문제 제일 걱정이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78|064|한가지로 입신하고야 말겠다는 조촐한 꿈을 키워가고 있었는데.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79|064|갖고 싶어 세탁기쪽으로 향하는 눈독을 멈출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80|064|물론 영화 에스에프작가들과의 인터뷰나 에스에프잡지 안내 홍보가 주목적이란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81|064|세계 각지의 카페 등지에서 교류하도록 컴퓨터 본체를 갖추어놓은 곳이 많아.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82|064|조리서인시의전서에는 온갖 요리법이 있더군, 배숙, 장미 화채, 배 화채, 앵두 화채 등등.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83|064|십 일 월에는 현물환 거래에서 환율상승 요인으로 대체로 외국인 매수가 칠점이 퍼센트로 상승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84|064|보아라, 부둥켜안고 죽어가는 이파리의 흐느낌 소리가 들리는가!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85|064|여름 동안 결실을 맺고 씨앗을 묵묵히 퍼뜨린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86|064|북쪽과 더운 이탈리아에서 채소 과일이 골고루 비싸.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87|064|지중해에서 곡식과 포도가 주요 생산품이야.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88|064|북해와 대서양에서 풀밭 위를 뛰노는 젖소의 젖도 이들의 먹거리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89|064|복권 당첨으로 각자 오백 만 원씩을 확보한 가족이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90|064|지난해 칠 월부터 최근까지 체류자 엄아무개씨 위조 주민등록증을 사용하다 들켰대.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91|064|에쓰케이텔레콤은 케이티가 케이티에프의 피씨에스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며 고소했어.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92|064|철교 밑에 누워 있는 게오르규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군.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93|064|멜빌의 절대적인 율법으로 따르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94|064|출퇴근 시 자가용 도로 이용 비율은 팔십 오 퍼센트를 넘겼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95|064|휴가 인원은 인구의 팔 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는 보도가 있었어.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96|064|신기술 개발로 이 때문에 매출액 십 삼점오 퍼센트, 달성했어.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97|064|특히 수출 감소로 인해 순이익률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98|064|약의 오남용 사례는 단지 의사와 상담으로 해결되지 않아.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199|064|노인 혜택의 하나인 알츠하이머 비용인 사조 이천 이백 십 삼억 원으로 책정됐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00|064|이는 암 비용인 오조 육천 육백 팔십 오억 원보다 작지만 노령인구 팔 퍼센트에 달하는 규모로 보이는데.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01|064|파충류 진화의 역사가 바이러스와 비슷한 그래프로 나타나 흥미롭습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02|064|뿐만 아니라 파충류와 가까운 십대와 백대조, 역시 비슷하다는 생각과 일치합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03|064|기계공업의 제조업체들이 영세한 규모를 보이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04|064|이에 따라 영세업자에 의해 상실하여 도산하게 되었던 업체들을 파악하고 있어요.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05|064|실태조사에 의하면 고용 지수는 마이너스 사 퍼센트에 도착했어.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06|064|실업률은 꾸준히 하향세를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이천 년 이후 계속 하락세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07|064|제삼 세계문학을 검토한 결과 매우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08|064|세계문학사의 제일 제이 제삼 세계문학을 나누는 기준은 뭘까?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09|064|천 구백 구십 오 년 십 이 월 타행환의 수취계좌종목이 바뀌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10|064|일반자기앞수표가 타행환 송금대상 체포해.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11|064|홈페이지에는 학술대회와 해외에서 열리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일정이 나와 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12|064|몰큘러 학술대회, 회원의 명단 정리 중이야.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13|064|형용사의 불규칙 활용 예는 된소리 경우 시옷 덧붙여야 돼.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14|064|올해 교육부의 목표는 기초연구 모두에 균형을 두어 발전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15|064|순수기초연구와 사용을 위한 투자 규모를 파악해야 한다구.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16|064|한중 사태에 비난을 퍼부은 한국대표의 말은 논외로 치자.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17|064|변명 운운하며 뒷걸음질 치던 그의 처신은 떳떳지 못한 처사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18|064|시민들의 유전자 분석 성과로 최초로 유전자가 발견됐어.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19|064|이번 가을, 여행은 월요일, 출발이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20|064|알바는 목요일, 토요일, 이틀 동안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21|064|육십, 살이나 여섯, 살이나 먹는 거 앞에서는 똑같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23|064|학사운영 쇄신 하기 위한 장기발전계획이 유명무실해 바보 같아.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25|064|광화문의 전광판은 아름답기로 손에 꼽힌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26|064|죽은 이의 맞은편이 아비와 지아비와 함께 한 자리이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27|064|형과 오라비와 가무 대결을 하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사람이 내 동생이야.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28|064|혼자 벌어 오로지 가무와 의상에만 돈을 썼어.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29|064|벤치마크 서베이는 엔지오들에게 아래의 육 대 부류의 하나야.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30|064|우리 경제가 세계체제의 편입됨에 따라 안보국가와 발전국가의 기틀이 잡혔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31|064|정부 정책은 토착자본가의 산업화를 막았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32|064|이번 정책은 민간의료부문과 누진적 의료보험료율과 맞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33|064|그때부터도 이야기하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 저녁까지 대접하였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34|064|그 사람과 떡 마주 놓고 앉아보니 떡대가 크더라.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35|064|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은 고수익 보장은 물론 에스오씨사업의 활성화에 따라 일이 커졌어.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36|064|경제 규모 확대와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파이낸싱에 투자해야지.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37|064|경제 보복에 나선 미국 영국 대응을 신중 대처 해야 해.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38|064|오늘부터 수업시간에 그룹으로 나누어져 수업한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39|064|김유정 고객상담팀장, 회원관리일팀장, 노블레스상담팀장, 인사이동 합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41|064|꿈에서도 그리워한 소비 세계이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42|064|경영혁신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상태이고, 우수보안업체로는 선정되지 못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43|064|꼬리부분 에서 유래되는 육 경수 전류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44|064|일 경수 신경분지에서 하나는 의핵 아니야?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45|064|본디 리얼리즘론과 하이퍼 리얼리즘 그사이 리얼리즘론의 위신은 떨어진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46|064|저기 고개가 갸우뚱한 애꾸눈 더글라스, 보인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47|064|헐렁헐렁한 블라우스 차림에 머피, 머리가 산발 되어 손님을 맞는 매퀸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48|064|둥근 쇠뚜껑을 치면 날카롭게 울리는 휴식시간의 종소리 아름답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49|064|예술은 스위치를 태우면 나는 냄새와 같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50|064|심미주의는 예술지상주의와 본질적으로 달라.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51|064|회의 결과 소결론 여성잠재력 많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52|064|이번에는 제시 여성들의 환경의식 부족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자.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53|064|이번 토의 때 자료를 활용 많이 하고, 참여의 기회를 높여보자.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54|064|이번에 이활에게, 보내는 편지가 발견됐대!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55|064|황해도에서 체포되어 북경으로 압송되었다가 옥사하게 된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56|064|저런 행동은 반행위규범 해당 사항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57|064|어느 한 마을의 모델에 가해진 약화사고에 대한 범인 찾기가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58|064|법 아래에서 의사와 약사 가운데 어느 일방에게 불리한 법은 없어.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59|064|네슬레와 식품회사에 유전자 조작 감시 결과 불매운동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60|064|전방경추융합시술사건에서 의사의 잘못이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61|064|명의의 의사진료기록의 기록을 기초로 의사측이 무죄를 주장했지.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62|064|변조이유에 대하여 아직 아무것도 안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63|064|비닐하우스에 앞다투어 기름보일러를 들여 놓아 앞서갔지만 소출이 적어.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64|064|역사상 최단기로 이미 티브이뉴스의 떠오르는 스타가 됐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65|064|난데없이 시누이가 주민등록을 옮기는 멍청한 짓을 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66|064|전화번호를 잘못 누르자 엄마의 어깨는 솟구쳤다가 가라앉았어.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67|064|피씨 통신 하이텔정보세계를 만나보자.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68|064|수박 씨 뱉기 대회 등 열린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69|064|불법 포도판매 가처분금지신청에 대한 명확한 천안시 입장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71|064|혈류의 기계적 감소 현상에서 혈관수축 경우, 혈액량의 저용량성에서 기인하는 거래.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72|064|우송된 투표용지 문제로 부재자 투표 무효표 숫자가 천을 넘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73|064|원두커피는 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지.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74|064|원두분쇄커피가 더 맛있는걸.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75|064|죄인을 이야기하면서 언뜻 친일행위에 가까운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76|064|전통주로는 삼해주와 삼오주 벽향춘 사마주 일년주 등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77|064|사람들이 유럽과 아시아로 세 차례나 여행을 왔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78|064|궂은 날씨에 농부가 되어 농사짓는 체험을 해 보았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79|064|세금을 많이 떼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차츰 불만을 가졌지.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80|064|기본급 인상으로 생활을 윤택하게 해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다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81|064|속이 상한지 담배를 연거푸 두 개비 피워댔고, 화를 내더군.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82|064|새끼 따위의 욕설을 퍼부어대며 난동을 부렸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83|064|서류는 가혹행위가 기재되어 있는가에 따라, 효력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84|064|서비스에 불만인 내용 뿐만 아니라 사유를 정확히 기재해야지.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85|064|우리는 경제체제 강화 속에서 이루어야 할 역사적 사명이 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86|064|일이 꼬여 그녀와 하룻밤을 날리고 교인들과 교회 일을 하며 밤을 새웠어.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87|064|미디어 분류에 있어서의 신문은 이제 후진 그룹에 속하게 된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88|064|평등 평화 행복 그 의미와 사람들에게 주는 위안은 대단해.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89|064|섬유 종류는 나누어 포에는 면포, 광목, 등이 있지.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90|064|다소 불편하게 아파트 베란다 아래에 나무를 가득 심어놨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91|064|종교적으로 부처와 공자와 정반대인 것이어서 사람들에게 배척당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92|064|먼 옛날부터 끊임없이 되풀이해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93|064|장윤 애기씨가 이승범 도령과 가까이 이어지던 무렵, 일이 터졌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94|064|짚신을 신어보면 볏짚의 질감도 뻣뻣한 느낌 그대로 살아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95|064|오천 육백 일 한글코드 규격이 아이에스오 이천 이십 이 규격에 맞게 설계됐는지 알아봐라.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96|064|이 제품은 만 육백 사십 육 규격을 어겨 탈락입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97|064|지표의 오 에이치티 삼, 알기 위해 연구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98|064|독도의 갈매기를 보기 위해 제주도를 경유하는 여행코스로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299|064|사보디아의 뭉쳐 씹는 껌을 만든 결과 크게 히트를 기록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00|064|맥주와 소주를 섞어 주류시장을 휩쓸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01|064|이엠유연기의 시나리오는 이엠유자체를 무산시킬 리스크를 안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02|064|이천 이 년 월드컵 조직위원회 후원 행사에 참석하여 이름을 알렸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03|064|선수들에게 행사품을 전달하고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을 축하했지.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04|064|약전골목 뒤안 길에 보았던 이웃의 모습이 수상하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05|064|신문팔이를 하며 누볐던 시장통은 동삼동유적의 포문이 되었다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06|064|해저터널은 대서양으로부터 태평양으로의 제이의 커브로의 이동을 고려 중이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07|064|후기무문토기는 제작 시기를 알기 위해 열선을 가하여 추정한 연도를 기본으로 한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08|064|임화가 너 어느 별에서 왔니라고 묻자 한설야는 미래에서 왔다고 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09|064|철도 노조의 반대와 거부에 승무계획은 도입하기 하루 전에 엎어졌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10|064|잡링크의 아르바이트 전문채널 통해 판매, 지하철 알바를 구하게 됐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11|064|니아를 내세워 인민위원회를 조직하였으나, 거센 반대에 부딪쳤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12|064|이번에 도입된 구 등급제도 살펴보면 영역별 등급과 함께 종합등급이 표시된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13|064|몸이 안 좋아 검사를 해보니 전당뇨병, 이라고 하더라.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14|064|이베이의 토크쇼 순위를 보니 프렌즈의 프로듀서 마시 카시는 이백 이십 사 위에 올랐고, 지난주보다 세 계단 내렸어.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15|064|팔십 칠 년 구 월 일 일의 날씨를 보니 삼 년 육 개월만에 이점팔 밀리미터의 우박이 내렸더군.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16|064|실험 결과에 대해 이십여 명은 푸스타이한웅 진단을 받았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17|064|라디오로 비비씨 라디오나 티브이 매체를 선택하면 청취할 수 있는 단파 전파가 잡히거든.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18|064|양파도 양파씨앗도 양파재배 포기에 원인이 될 수 있어.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19|064|양파 간 것을 많이 먹었더니 설사 폭풍이 몰아쳤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20|064|매월 토요일 대구백화점과 회원들은 이 운동에 참여한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21|064|형상관계의 의도적인 목적은 뻔하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22|064|장작을 폈는데 연기가 퍼져나오지 않고 오히려 위로 올라갔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23|064|노동집회에서 사회조직적 역동성, 대립 투쟁 이유는 근원적인 노사 문제에 있지.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24|064|연암은 당시에 유행하던 북벌론 주장을 힘주어 말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25|064|이번 중간고사 시험 과목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포함돼 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26|064|철학체계에서 원류하는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논리를 이길 방법은 매우 드물고, 힘들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27|064|그 문제에 관해 제일심 법원이 기각하였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28|064|벙커씨유 선택하는 사람들은 평균 십에서 이십 퍼센트 정도야.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29|064|윤건은 기억하지는 못하였으나 자기와 같이 더블류대학 동기인 그의 낯을 알아봤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30|064|민주화운동기념사업 비용 마련을 위해 헌납하자는 의견에서부터 관두자는 의견까지 다양하게 나왔어.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31|064|십 칠 일 오후 열 시께 신월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32|064|고려조의 국교로서 어울리는 태도를 갖추시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33|064|조선의 새 국격에 걸맞게 최고원리에 해당하는 글귀를 만들라!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34|064|이 동네는 국토개발 계획에 추가되어 해당지역 땅값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옆동네도 개발에 포함 되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35|064|회사가 부도통지 받고, 폐업 하여 어음교환 불가하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36|064|은행권 경우 중앙은행으로부터 통제를 받는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37|064|중앙은행이 외환 위기가 확고해지자 달러를 보유하기보다는 매수하기로 결정했어.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38|064|남편이 절규하며 미혜의 시신을 끌어안느라 증거들이 뒤덮여지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39|064|산 어귀에 초소와 지휘소 등이 보이는 걸로 봐서 여긴 군부대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40|064|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을 설립해 장애인들의 창작무용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41|064|아이가 아픈 원인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수두증, 뇌교 등이 의심돼.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42|064|볼츠만 상수 단위로 켈빈, 그것은 열역학적 온도 혹은 절대 온도의 단위이지.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43|064|병원에 갔더니 긴엄지굽힘근, 다쳤대.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44|064|혹시 노쪽손목굽힘근, 수술은 위험한가요?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45|064|리니어모터카는 회전모터를 사용하여 실용화됐으며 일본 내 인기가 좋아.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46|064|위험성을 무릅써가며 올 필요 없어, 오사카에도 빵은 있으니까.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47|064|시인이 생각하는 생략법이란 개념적인 것이겠지.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48|064|밖으로부터 오는 광기의 대부분은 위험하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49|064|방충망을 하면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벌레를 막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50|064|물체들을 운동하는 좌표계에서 엑스축은 관념에 의하면 소비값이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51|064|일제하에서 초월의 시가 사람들 마음을 어루만져 줬을 거야.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52|064|초월이 말하여주는 광야가 의미하는 바는 바로 광복이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53|064|언어 단위에 철학적 의미론, 인지의미론 등을 부여하는 게 옳을까?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54|064|이라크 군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격하자 부시는 당황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55|064|해외 항공술은 우리보다 앞서 있어, 거기에 비해 유럽의 항해술은 떨어지지.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56|064|세상만사 뒤얽혀 살고 있으므로 요지경 속이라 하는 거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57|064|어느샌가 서로 왔다 갔다 하며 살다 보니 촌뜨기란 것 없이 하나가 됐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58|064|캔디시스터즈는 팬들도 다시 보고 싶어하는 일 위 걸그룹이야.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59|064|김세레나는 레자만 자꾸 틀리게 써 화가 났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60|064|패티김은 튀김집 주인 이름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61|064|라나에로스포는 위대한 피아니스트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62|064|살해할 목적으로 권총을 머리에 대고 쏘았으나 한 끗 차이로 빗나갔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63|064|손으로 길이를 재어 오른쪽 허벅다리를 벽에 고정시켰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64|064|브로크로 양식으로 지어서 양쪽에 하나씩 집을 마련했단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65|064|먹을 게 있으면 우선 나누어 놓고 시작한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66|064|조직 간 다툼으로 인해 다시 유씨의 조직원 영만돌씨를 폭행해서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67|064|수혜가 버스정류장 앞에서 니아를 기다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68|064|수혜가 효철의 어깨를 때리자 효철은 귀엽다며 웃고만 있더라.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69|064|예컨대 제임스 작품의 초점이 자꾸 여인의 존재 유무에 맞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70|064|유용도에서 볼 때 국회 의원이나 미화원이나 매한가지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71|064|신경 안 쓰는 편이 관리보다는 훨씬 편하긴 하지.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72|064|회초리의 크기와 체벌 강도는 비례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73|064|학교 다닐 때 숙제 안 해가면 허벅지로 체벌을 받았지.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74|064|신의는 대국질서의 미이며, 대붕우 질서의 미이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75|064|완은 저고리 끝동 아래로 자신의 손을 움켜쥐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76|064|동아시아에 힘의 이동은 중국 쪽에 유리하지만 결코 패권주의로 나아가게 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77|064|칼슘 음료, 노화 보호 음료, 등등이 개발 중이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78|064|모범생으로서만 인식된 생활이 지루해 깨뜨려 보고 싶어도 이미 각인된 이미지를 벗어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79|064|이원복후보는 선거의 열세를 딛고 당선됐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80|064|이윤수 후보는 야당 후보와 붙어 접전 끝에 승리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81|064|전세에서 이백 만 원짜리 주방은 사치 아닐까?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82|064|아기들은 부엌 싱크대만 보면 기어올라가게 되는 것이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83|064|치과의사와 결혼하는 것이 꿈이에요.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84|064|해당사항은 약사면허 정지나 약국업무 방해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85|064|외국과의 이양선 문제는 늘 있었잖아.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86|064|전부터였던 기독교와의 문제가 최근 다시 불거졌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87|064|매끈한 소모사로 짠 옷감은 생각보다 두툼하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88|064|과천동 여섯 통의 광창에서 육 동, 오 동, 사 동, 삼 동, 이 동, 일 동으로 갈라진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89|064|세 마을로 나누어져 있음에서 불구하고 한 마을처럼 정답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90|064|아시아 인구비율은 대부분이 혼혈인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91|064|백인 이세들은 아시아인의 이세와 다른 루트로 학교에 입학했다는데.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92|064|에너지 과학의 경우 과학적 형성된 여론이나 결정들에 따르는 경우가 많단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93|064|수영장에 물이 더 채워져도 좋을 거 같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94|064|공사장에서 쓰이는 시멘트는 메워서 쓰기 편하지.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95|064|군학회등에는 미음, 미수 관한 기록이 남아있어.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96|064|다이어트에 효소를 섭취하면 유효하겠으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97|064|떠난 님 뒤를 허겁지겁 뒤쫓다가 보니 내 발디딘 자국조차 남지 않으리라.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98|064|밤에 활동하는 인구가 늘어 늦은 밤 여성의 라이프사이클 그래프가 요동치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399|064|훔쳐보는 행위에 관련된 지필 평가가 한쪽에 치우친 경향성 질문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00|064|국제권력정치의 조약에 의하면 공법에 표기된 것처럼 약속 위반이야.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01|064|농사를 지으려면 우선 볍씨소독 볍씨뿌리기, 순서로 해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02|064|벌써 어둑어둑한데 보리밭매기, 뽕나무심기 언제 다 할꼬.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03|064|우리 모두 다 함께 생명의 운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04|064|이번 시간엔 지난번 첨예하게 대립했던 쟁점들을 다시 한번 살펴봅시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05|064|오늘 급식은 꽝이야, 더욱이 거의가 내가 못 먹는 해산물 위주로 나와서 싫었어.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06|064|건축재료적인 측면에서 볼 때 통일신라시대의 탑보다는 삼국시대의 탑파건축과 닮았는걸.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07|064|국제원유가격은 오펙의 원유수출 가격 결정에 영향을 받는다니까.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08|064|그는 유창한 영어로 말했다, 위 페이먼트. 다큐멘터리 크레디트 다큐멘츠.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09|064|환경 오염에 무뎌진 사람들 때문에 사회의 문제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10|064|대구사회연구소가 대구 경북사회의 투표 성향과 정치 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11|064|정보브로커들에 연결책을 찾는 한편 브로커들과 명단 사이의 인과관계도 파악 중이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12|064|코로나 시국 상가 운영에 있어서의 자율성과 영업 제한 문제로 자영업자들은 정부와 줄다리기 중이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13|064|창업을 한다면 차별화 고객서비스 차별화 가치 차별화 등 생각할 거리가 많아.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14|064|발해사 연구소장인 그가 그간 조사한 것을 기초 자료로 쓰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15|064|이번 정명화, 공연은 유엔의 초대 공연 중 하나라지.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16|064|내 지난번 얻어 온 꿀술을 약주라 여긴다면 추동춘하를 안주삼아 마셔보자꾸나.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17|064|엘지 타자 일 회 터뜨린 선제 공격, 사실일까?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18|064|수업 후 발표시간을 가질 테니 각조 모둠장, 모둠 대표는 앞으로 나와 주세요.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19|064|신유교난 겪으면서도 선조들은 가톨릭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20|064|속칭 퉁애라 부르는 퉁소는 대나무로 된 관악기야.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21|064|신선이 부는 것은 퉁소이고, 내가 부는 것은 리코더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22|064|헤어진 뒤 소식이 끊겼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나지 못했대.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23|064|평균대 위에서 동적 동작과 정적인 동작을 결합하여 동작과 속도에 변화를 주며 하는 평균대 운동.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24|064|두록색이 어여쁜 저고리와 진분홍, 심홍 색깔 치마가 조화롭지 않아?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25|064|한두 척에만 사람들이 몰려 타자 도로꼬 턱의 높이도 넘기 힘들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26|064|어느 한 곳에 얌전히 있으라 간곡히 부탁하였으나 들을 리가 없잖아.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27|064|제발 가만히 있으라 곡진히 권유하셨고 눈물로도 회유했으나 말짱 꽝이라.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28|064|신영균이 빠껄 초입부에서 부른 노래가 뭐더라?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29|064|오늘밤 제주 남부 이십 일 중부 쪽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30|064|싫은 마음에 고개를 내저어 가며 안타깝게 중얼거린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31|064|디자이너 패션쇼는 국가에서 최대한 지원 받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32|064|중편으로 시작된 책 내용이 장편으로 다시 나왔는데 참으로 독특한 주제.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33|064|쓸데없는 생각은 잡생각이 많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34|064|직무공유제는 자신의 일을 공유하여, 빠르게 일을 처리하기 위함이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35|064|수도권 주변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는 팔당호의 호수가 있죠.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36|064|창의적인 발상을 이야기하지만 쉬운 문제가 아니랍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37|064|정책에도 어느 정도 고유한 가치는 남겨둬야 한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38|064|현실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지 못하면 방어기제 발동 상황을 맞게 돼요.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39|064|천 칠백 년대의 옷길이, 참고하여 살펴보면 비례미의 최고인 칠 대 삼 황금비례가 보이죠.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40|064|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시혜처럼 나도 널 그렇게 사랑하리라.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41|064|그 당시엔 철저하게 검문검색 하던 때였고, 밤마다 소등도 있었어요.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42|064|조류에 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43|064|조류에 관한 궁금증이 조류 생태 연구에 매진하게 했답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44|064|이 근처에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45|064|날마다 셔츠들을 하루 삼천 장 씩 다렸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46|064|우리는 지구의 사 육배판 분량의 쓰레기에 파묻혀 살고 있는 거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47|064|물체의 이동속도와 거리는 비례 관계입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48|064|운동의 양이 많을수록 근육은 더 빨리 생기던데요.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49|064|요요현상 때문에 원래의 모습으로 금방 돌아간다고요.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50|064|질문의 답은 동면 양안 삼 권, 이 권,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51|064|당뇨엔 인슐린 복용과 식이요법으로 병을 다스려야 한다지.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52|064|인슐린 요법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몸이 힘이 들겠죠.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53|064|무거운 물건을 들 때에는, 또는 이팔 관절이 아플 때는, 절대 움직이지 마세요.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54|064|그의 언어관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을 엄청 받았어요.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55|064|두 사람 옷을 보면 소매의 형태와 색깔마저 비슷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56|064|교사에게 필요한 건 교육적 능력과 학생들을 이해하려는 마음이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57|064|아리스토텔레스의 철자 알고 있는 사람?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58|064|물속에 녹은 염소량은 몇 그램일까?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59|064|물의 양이 증가하면 염소량이 줄어든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60|064|튀밥이 가득 묻은 찹쌀전병은 산자류의 유밀과에 속한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61|064|고래는 포유류로 분류되는 특징이 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62|064|설마 거기에는 의도적인 요인과 함께 다른 게 또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63|064|구한말 당시 조선은 변화에 대하여 개방적이어야 하겠고 나라 안팎으로 어지러웠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64|064|농산물 협상 때 우루과이 라운드는 안타까웠어.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65|064|쓰면 쓸수록 없어지는 것은?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66|064|사물놀이 패의 공연이 시작되자 강당에 울리는 소리, 궁궁궁궁궁궁궁 깽깽.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67|064|엄마에게 대들다가 겨울옷 보퉁이로 맞을 뻔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68|064|힘 내라고 어깨를 팍팍팍팍팍, 하지만 힘은 어디 갔고 왜 어깨만 아프냐.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69|064|음식을 주문할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은 뭔가요?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70|064|허리춤에 벨트를 묶다 서늘한 느낌에 뒤돌아보니 뒤에는 엄마가 서 있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71|064|이번 학기 교양백서는 과연 뭐가 기록될지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72|064|혜린을 문제아로 낙인 찍어 내쫓고 나서도 학교는 평온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73|064|화학실험에서 혼합 용액 실험이 가장 재밌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74|064|지난번 사건도 그렇고, 이번 자연생태계의 사건도 이렇게 잘 해결하다니 대단하군.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75|064|정부에서는 여성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여성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76|064|고려대학교 축제 참가자는 음식을 먹거나 입장료를 내야 할 때 모두 무료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77|064|방학 동안 그대 품안에와 지하실의 멜로디와 사형대의 에레베타의 책을 모두 읽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78|064|달리기 시합 도중 친구놈이 다른 친구와 병행해서 또는 앞질러서 가버리는 꼼수를 부렸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79|064|시합에서 이기려면 경쟁, 전략적 방법을 잘 짜야 이길 수 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80|064|시민들에게 강요된 평화 문제의 해결책을 요구할 수는 없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81|064|다친 곳에 루트로이베릭과, 니트로글리셀린을 바르면 금방 낫는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82|064|로빈슨 크루소 소설을 읽어보니 너무 재밌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83|064|너의 둔한 눈치 덕분에 나랑 그녀 사이가 안 어색해질 수 있었어, 고마워.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84|064|좁은 틈에 접은 은박지 밀어넣어 보려고 애쓴다, 애써.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85|064|아메리카 풋볼대회의 엠브이피로 진 켈리와 레슬리 케론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86|064|지금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내 인생을 무시하지 마.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87|064|막대기 끝에 비둘기와 반장이 각각 앉아있다고 상상하면, 끔찍하지?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88|064|지금까지 우리들의 블루스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89|064|비행기 꼬리에서 창공에 뿜어 내어 만든 신기한 구름을 본 적 있어?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90|064|이게 바로 감정과 의지의 첨단적 표현 그것인가?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91|064|계곡물이 길게 짜르게 굽이쳐 돌아가며, 소용돌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92|064|재판 결과 수요자와 접촉성신양회 성신탱크터미널, 광명콘크리트공업에 대해 각각 벌금형이 내려졌어.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93|064|파산선고에 의한 법률 등에 의하여 팔 년 금고형에 처한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95|064|지금 입속에선 인절미와 치아 간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구.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96|064|군대 내에서도 개헌 바람이 불자 꽁꽁 얼어 붙어 버린 군용 진영 되시겠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97|064|봄이 되자 신익희의 후원을 바라는 안내장이 속속 도착하는군.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98|064|학교 옥상은 밀회의 경험으로 뻔해, 그러니까 그런 장소는 피해.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499|064|양초와 성냥은 정전을 대비해 모아야 하건만, 불놀이에 푹 빠져 다 써 버렸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500|064|이병혁 등 여러분이 언어사회학, 과대를 맡아 한 학기 동안 잘 부탁합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501|064|이번 여름에 루이스와 더불어, 강원도 머드 축제에 참석해도 될까요?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502|064|물을 아끼는 한 예로 양치 때 컵에 물을 받아 사용하고 덧붙여, 물을 틀어놓지 않아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503|064|그녀와 헤어진 후 조바심하는 모습을 보인 적 없었는데, 이렇게 무너지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504|064|티브이에서는 코미디언 버드 애보트와 그 친구가 촌스럽게 칙칙폭폭거리며 유머를 주고받고 있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505|064|자연투쟁설, 홉스의 사회투쟁설, 데모크리토스 계급투쟁설 등이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506|064|형상론 요소론 실재론 기계론적인 세계 이해의 기초가 되지.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507|064|강원도내 오 대 맛집 사리원 방문 날짜가 시 월 이십 이 일 일요일로 정해졌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508|064|금강산발전소 북한 최대규모 전력을 담당하는 곳으로 구 월 구 일 최고사령부, 방문 뒤 가동된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509|064|많은 선교사들의 피땀으로 일군 교학연구와 교화활동으로 교회는 융성하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510|064|오늘 주식 시장에서 유화 십 사쩜육오 제일투자신탁 십 오쩜삼일 한국투자신탁 십 이쩜팔오 포인트 상승하였습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511|064|도를 닦기 위하여 태백산에 수련하려 들어갔다는데?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512|064|생산 토대와 상부구조 사이의 갈등관계, 생산력과 생산관계 파악이 먼저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513|064|화이트젠 프로그램, 설화수 미백 에센스 프로그램, 다 사고 싶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514|064|오늘 학교 도덕 시간에 자유주의사관을 배웠거든.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515|064|자유주의사관연구회를 비롯해서, 우익학자와 승공연합 관계자를 한자리에 모으다니, 대단하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516|064|백 오십 대의 차량을 가지고 있다구요, 실례지만 한 달 수입은 얼마나?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517|064|계약을 하기도 전에 판매가 끝났다고요?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518|064|어쩌다 사모님과 실장님의 밀접한 관계를 알게 되었으며,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실장님 연적이었다니.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519|064|경영이 깨끗하려면 경영지표에 투명성과 자율적으로 모니터 체계가 갖춰져야 한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520|064|활발한 교류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며, 업종별 추천 종목을 추진하여 투자 그렇게 성공했다고 합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521|064|아프리카의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522|064|진짜로 비비안 팔백 사십 삼만 오백 사십 원 냈단 말이지?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523|064|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와 사업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524|064|생명안전 윤리 규정을 강력하게 도입하기 위해 나라에서 표시제도를 만들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525|064|애매한 민중의식의 향연이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526|064|한 시간 동안 육백 만 명의 회원을 모집했어.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527|064|갑판에서 어느 노인이 낚시를 하고 있군.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528|064|비닐하우스를 설치하자 어떤 이들은 매우 놀라던데.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529|064|포도축제 일시 아는 사람?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530|064|이 책은 프롤레타리아 문인의 이야기입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531|064|전통문화의 주체적 근대화 문제는 우리의 당면 과제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532|064|잘 살펴보면 밀짚을 섞은 재료들도 보여.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533|064|국제무역에서 전자 통신 장비의 가격이 상승 중이야.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534|064|원시무문토기는 기원전 쓰던 것으로 추정된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535|064|전후 사정을 토대로 추정해보니 사형당했음이 자명해졌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536|064|조선총독부의 통치권을 지역별로 다르게 설정했지?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537|064|자신이 신이라 표명하면서 사람들을 현혹했지.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538|064|각자의 재량에 맞게 재능기부를 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539|064|이곳에서 무용 발레 미술전시회 등의 대회가 열릴 거야.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540|064|회의에서 이번에 원유는 그만 사들이라는 지시가 있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541|064|왜곡하여 받아들인 현실에 빠져 살고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542|064|퍼렇게 멍든 얼굴을 보이기 싫었어요.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543|064|이번 시험의 핵심인 과목은 국어입니다.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544|064|수학 문제와 모범 학생 간 상관관계가 성립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NX_B_064|A_NX_B_064_0545|064|일승원융사상을 바탕으로 화엄사가 지어졌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C_001.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C_001.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47ca4b734c45a6dd3bf03a26fc49c0ec90ee1ee3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C_001.txt @@ -0,0 +1,486 @@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051|001|지금까지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서초경찰서 이렇게 살아있다니.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052|001|소크라테스며 플라톤이며 아리스토텔레스며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찌 믿어지지 않아요.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054|001|물론이오이다만 정말 대견하구나!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055|001|앨버트의 실크 같은 볼기짝이나 쓰다듬어주며 태평가나 불러보자고!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056|001|넌 호텔이나 물침대 위에 엠마뉴엘부인이라든가 몰라.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057|001|거기 앞에 가시는 이오덕, 그리고 여성운동 무크지 조심하라고 몇 번을 말해요.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058|001|최근 김대업씨로부터 이정연씨 병역면제 의혹 테이프와 녹취록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059|001|이에 따라 국회 증언한 피해자는 수사 피해갈 수 없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060|001|이번에 현대차 공 이 사 공 사에 팔 이 공 사, 공 팔 공 육 공 공에 육 공 공 공 기아차 공 이 칠 팔 사에 일 이 일 이, 중에 뭘 골랐어?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061|001|차 중에 대우차 르노삼성차 모두 공 팔 공 칠 이 팔에 칠 이 팔 팔 쌍용차 서비스로 전화하래.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062|001|정씨는 오씨가 마크브이 승용차를 팔아넘겨 횡령한데 필요하다며 오씨의 친지로부터 육백여만 원을 빌렸다 주장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063|001|이번 학기에 헌법개정과 장치와 실제 위상, 인터넷 등 입법행정 거버넌스 앤드 퍼블릭 신청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064|001|시민사회 사이에 새로운 권력의 매티우즈는, 세계화와 권력이동 이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065|001|부패 척결을 위해 반부패입법과 자산공개법 행정부의 투명성 등 법의 논의되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066|001|너, 부정부패 커럽쎤은 부패에 어디에 해당된다고 생각해?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067|001|이번 연구에서 신소재 비트 메모리, 초전도 세라믹 가스 터빈, 개발은 굉장한 성과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068|001|수소 복합체, 아모르퍼스 보다 금속계 탄소 복합 컴퓨터, 뉴럴 성능이 더 뛰어나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069|001|이번 씨에이디 열차, 실험 통해 면역효소, 생체막 이용 기술, 혁신적으로 좋아졌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070|001|자동차 산업, 기술, 씨에프씨 발달로 성능이 뛰어난 제품 출현한다면 어느 정도 예상된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071|001|정책과 여성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주요 협회 주최로 여성 포럼이 열린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072|001|포럼 개최하고 있는데, 그간 몇 차례의 회의를 통해 여성 창업 절차, 벤처기업 및 정부의 벤처 관련 질문 없나요?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073|001|앤디 윌리엄스의 권투시합 비싸서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봤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074|001|이번 연주회는 깊고 영적인 우주자연 다채로운 울림, 그 자체였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075|001|사람은 감수성, 실패 좌절경험에서 신경자극, 영향을 받아 번뇌의 심층활동, 한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076|001|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오백만 원 주식회사 세중 백 이십 오만 팔천 원 보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077|001|에리히 프롬 바슐라르에다가 루소 칸트 헤겔 맑스 쇼펜하우어 키에르 좋아하는 철학자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078|001|금통위가 통화신용정책 위하여 필요하다고 한 정책들이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079|001|회원조합 축협중앙회의 신용사업부문이 포함되며 보험사업자와 공유된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080|001|지금부터 파라마운트 시네마스코프 윈느벨 효과가 가득한 영화입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081|001|뮤직이라는 영화에 다시 공포의 보수와, 아파트의 열쇠를 섞었으니 즐기도록 회사의 바람입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083|001|애앨러제국의 눈뜸에 의한 이른바 이데올로기 싸움이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084|001|정치에서의 남,북 관계의 퇴조와 긴장 완화에서 표면화, 된 문제는 커뮤니케이션 이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085|001|코로나로 거리를 띄우고, 이른바 건전한 유희의 장을 마련하자.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086|001|노년을 위해 양로원 만들며, 경우에 따라서는 마련된 특정한 데로 갈 수도 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087|001|까라마조프의 고엽과 여자의 화해의 깃발 그것이 영화의 모든 것이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088|001|아무 생각도 없이 돛대 피운 그레타 가르보의 차차차를 본 적이 있는가?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089|001|로이베릭과 마리아 태우고 마물리안 열차와 바리키노의 배는 떠났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090|001|이 시는 한 맺힌 음률과 억제 못할 감정을 달래며 구곡간장 녹인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091|001|음악을 들으면 그윽히 쉴 수도 있고, 감정에 스며들게 할 수도 있고, 십이 현 보다 좋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092|001|가야금 물결이 열두 줄에 부딪쳐 몸부림 쳐 가며 운명의 소용돌이 맺으며 풀며, 연주된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093|001|찹쌀떡 모본단 호박단 내가 좋아하는 떡인데 가만히 팔장만 끼고 바라봐야 하다니.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094|001|오늘 점심엔 갈비나 뜯고 골프나 치자!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095|001|비협약 채권자인 회사는 피인수설에 대해 십 일 오전까지 답변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096|001|롯데쇼핑컨소시엄이 자회사설립 유상증자 실권주 인수를 오천 사백 이십억 육천만 원에 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097|001|신용정보주식회사에 의하면, 출자아남반도체 아남반도체 최대주주인 암코사가 동부그룹에 넘어갔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098|001|자금난 해소로 계열사에서 사백 칠십 육만 주 투자 확정됐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099|001|일 세대 일 주택 해당여부에 불구하고 등기부등본 등에 의하여 삼 년 보유사실이 인정됐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00|001|둘째, 조세감면규제법상 이년 이상 보유한 소유권이 인정 이와 유사한 법률적 효력의 사건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01|001|직접 또는 우편에 의해 매매한 경우 본인이 신고 하여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02|001|천 구백 팔십 사 년 가을호는 민족공동체와 모국어라는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03|001|천 구백 팔십 오 년 유 월에는 학술발표회에서 여성언어의 문제점에 살펴본 바 있었고, 천 구백 팔십 오 년 팔 월에는 한국사회 학회가 살펴봤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04|001|요즈음에도 개성 찾아 입다가 스몰 사이즈 입었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05|001|천 구백 칠십 년대 농어촌 계몽 운동과 더불어, 김주열의 시체와 사일구 학생혁명과 더불어, 사회 혼란이 가중되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06|001|의료사회와 의료체계의 개혁이 매우 필요하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07|001|잘만 기획됐으면 의약제도를 잉태하는 생산적인 요소로 전환되었을지도 모른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08|001|기독교윤리실천운동, 누가회 씨엠에프, 중심으로 낙태반대운동이 확산 중이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09|001|복음주의협의회, 샘물호스피스선교회, 서울평안교회, 예영커뮤니케이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청아한교회, 한국기독의사회, 학생신앙운동 에스에프씨>, 참가 중이지.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10|001|오후 일곱 시 삼십 분 여덟시 뉴스, 오후 일곱 시 사십 오 분 이천 이 월드컵 재방송을 볼 수 있어.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11|001|거기에는 이민과 윤일봉, 아다다 라애심과 엮인 비극 삼각관계가 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12|001|르네상스와 프랑스혁명, 산업혁명 이후의 사회는 탐욕적인 물질주의, 과학맹신, 주가 되었군.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13|001|의약분업 이후 총요양급여비용을 구십 팔 년에는 의원급이 삼조 오천 사백 십 육억원으로 더 썼잖아.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14|001|이렇게 비겁한 정종수 정징원 봤나, 아무도 모르게 변영섭 구일회 이융조 찌르다니.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15|001|북한중앙방송, 보도에 의하면 팔십 육 년 사 월 팔 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금강산발전소 건설계획 발표됐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16|001|서양의 뉴턴에 의해 양적 팽창의 변증법, 논의 중이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17|001|원효는 중국에서 귀국하여 화엄불교를 바탕으로 법화경, 화엄경 전법하였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18|001|맑스주의자들이 모순관계 등을 파악하는 이론은 상호 조건적으로 적용되는 거라고.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19|001|녀석들에게 차원변화의 관계일 뿐만 아니라 내가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겠어.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20|001|새로 나온 랑콤 블랑 퍼시픽 화이트 콘선트레이트 크림이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21|001|이 제품은 화이트 데톡스 엑스트라 기능을 가진 데이엔나이트 제품이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22|001|지방의회를 중심으로 위안부 사건 삭제운동을 반대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23|001|교과서 개정운동을 반대해 교과서를 규탄하는 청년학생쎄미나 열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24|001|정부에 의해 수입한 권련초를 피는 흡연자가 많아 이에 따라 금연이 강조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25|001|흡연을 하는 사람이 증가하여 천 팔백 구십 년에 수입총액의 영쩜 이퍼센트였던 사백 팔십 사 원이 최고치였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26|001|퇴폐적인 그녀의 눈빛은 어둠속의 육체에 헤매이고, 뒤늦게 한눈 팔던 정치인과 어느 사이 어울려 뒹군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27|001|수도권 지역이기주의자로 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떠드는 거야?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28|001|화석연료에 육십 오퍼센트인 유럽연합을 초과하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는 우리가 만드는 거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29|001|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을 대량 감축 그래야 대규모 환경오염을 막는다구.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30|001|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구입한 기록이 컴퓨터에 남아 있어 영업비밀을 들켰어.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31|001|공시자료의 비치장소는 은행으로 건전성 수익성 생산성 주요정보 자료를 일부 배포 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33|001|한경비즈니스 삼백 육십 이호에서는 금융개방화 국제화 사항, 자금조달 운용에 도입된 법률 위주로 다룬대.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34|001|이번 모임은 유통업계의 신세계백화점, 벤처캐피털업계의 케이티비네트워크, 중심이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35|001|철저한 분단주의체제와 반공주의체제 사상이 허용되던 학문풍토 없어진 지 오래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36|001|이후 가치중립지향적이며 방법론적 변화를 맞아 학문적 양심을 중요시하게 됐다니까.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37|001|원탁의 대왕에서 론 레인저가 외우라고 권하던 글귀야.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38|001|멧셀라가 양자 택일을 할 문장이라며 또박또박 읽어줬어.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39|001|서부 로젠버그 갱이 나오기에는 프로가 가볍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40|001|창호지에다 인쇄가 된 프로그램들하고는 격이 다르잖아.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41|001|요새에서 롤란드가 몰입해 있던 버팔로 따위의 문제가 아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42|001|점묘의 입체로 표현된 넋들의 가벼움으로 치부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43|001|테이블에 찻잔이 유리창이 놓여 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44|001|주택의 종류에는 남택, 비소택, 본피택, 곡수택, 그리고 유야택, 등이 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45|001|법류사 살펴보면 대택과, 반향사 북쪽에 금양종택, 있어.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46|001|실제물가상승률과 근원적 인플레이션율 비교해 보면 양자간에 일관성 평균값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47|001|이번 집은 세 개의 층으로 쌓았으며, 아래층은 황색사토질로 두께 삼십 센티미터로 쌓았는걸.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48|001|최하층 판축은 이에서 삼 센티미터, 오에서 육 센티미터되는 여러 층 맞아.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49|001|루씨에서 등장하는 유명한 로버트 배우는 한때 무명이었어.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50|001|잎도열병 이삭도열병 벼멸구 매미충 일화명충 이화명충 등 줄잡아 열 일곱가지가 유행이야.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51|001|오 월 이십 구 일에도 협의했으며, 오 월 삼십 일 일에도 진행, 이후 삼 월 십 이 일에 최종 결정된대.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52|001|이후보와 노후보 차이는 한달 전 육 월 십 칠 일 자 비교했을 때 차이가 약간 좁혀진 것이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54|001|하버드대학 동기인 빌 게이츠 제의로 엠에스에 개혁작업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55|001|뚝심있는 영업전략과 추진력으로 소프트웨어 회사로 변신했어.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56|001|지난 오 월 삼 일 전국법원장회의를 열어 사법부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들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57|001|주소 이름이 프린트되거나 컴퓨터로 찍혀 있지 않다는 오백 십 우편함 속 내용물이 없어졌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58|001|인터내셔널 페이퍼는 카노드메탈박스를 사십 억 달러에 팔았대.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59|001|최종적인 의학적 소견은 경추부위의 손상으로 특별한 원인이나 다른 이유는 없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60|001|태아의 세포를 통해 양수천자법이나 융모막 추출법과 같이 태아의 유전병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61|001|이날 리언 자크 무역 대표부 집행 위원 위원장과 만났어.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62|001|자율적으로 좌우익의 옳고 그른 것은 좌우익이 국책화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적 판단에 따르자.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63|001|환경파괴적이거나 지역문화의 비판 성차별적인 발언이라구.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64|001|휴전협정이 조인됐는데, 핵심인물인 백형복 조용복 윤순달 등 십 이 명이 징역 처벌을 받았대.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65|001|퇴직연금제도는 삼십 사 조 제 사 항에서 규정한 퇴직연금신탁과 명칭만 같아.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66|001|비언어성 예를 보면 뇌량의 좌측 시야에만 인식될 것들이 주를 이룬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67|001|자본주의 경제가 낳은 불균형 뿐만 아니라 식민지화 등을 꼽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68|001|국회의원인 정치인 대부분 정치외교학과 출신이라 그 과는 등용문쯤으로 여긴대.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69|001|뉴욕의 높은 건물은 뉴욕의 상징이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70|001|이 미터 십 육의 조던은 세븐티식서스 시절인 육십 일 육십 이 시즌에 두 차례 엔비에이무대를 휩쓸었어.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71|001|음양오행 설에 힘입어 미적 의미로 궁중무용에 유교적인 예악 등을 집어넣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72|001|고교의 이수 과정에 따른 개정안은 지역과 진로에 따른 과목 학습 특수성, 우선 반영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73|001|그후 호주와 동양에서도 캘리포니아, 포도를 생산하게 되어 소위 포도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렸지.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74|001|고구려의 주심포구조와 창방 위에 복화반대신 솟을화반이 비슷하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75|001|이번 선거에 관권개입, 정황이 포착되어 금품살포에 오리털 이불이 이용되었대.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76|001|명문인 오클라호마 돌풍이 무섭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77|001|미래에 태어날 자식들의 교육문제 제일 걱정이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78|001|한가지로 입신하고야 말겠다는 조촐한 꿈을 키워가고 있었는데.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79|001|갖고 싶어 세탁기쪽으로 향하는 눈독을 멈출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80|001|물론 영화 에스에프작가들과의 인터뷰나 에스에프잡지 안내 홍보가 주목적이란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81|001|세계 각지의 카페 등지에서 교류하도록 컴퓨터 본체를 갖추어놓은 곳이 많아.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82|001|조리서인 시의전서 에는 온갖 요리법이 있더군, 배숙, 장미 화채, 배 화채, 앵두 화채 등등.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83|001|십 일 월에는 현물환 거래에서 환율상승 요인으로 대체로 외국인 매수가 칠쩜 이 퍼센트로 상승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84|001|보아라, 부둥켜안고 죽어가는 이파리의 흐느낌 소리가 들리는가!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85|001|여름 동안 결실을 맺고 씨앗을 묵묵히 퍼뜨린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86|001|북쪽과 더운 이탈리아에서 채소 과일이 골고루 비싸.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87|001|지중해에서 곡식과 포도가 주요 생산품이야.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88|001|북해와 대서양에서 풀밭 위를 뛰노는 젖소의 젖도 이들의 먹거리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89|001|복권 당첨으로 각자 오백 만 원씩을 확보한 가족이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90|001|지난해 칠 월부터 최근까지 체류자 엄아무개씨 위조 주민등록증을 사용하다 들켰대.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91|001|에쓰케이텔레콤은 케이티가 케이티에프의 피씨에스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며 고소했어.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92|001|철교 밑에 누워 있는 게오르규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군.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93|001|멜빌의 절대적인 율법으로 따르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94|001|출퇴근 시 자가용 도로 이용 비율은 팔십 오 퍼센트를 넘겼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95|001|휴가 인원은 인구의 팔 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는 보도가 있었어.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96|001|신기술 개발로 이 때문에 매출액 십 삼쩜 오 퍼센트, 달성했어.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97|001|특히 수출 감소로 인해 순이익률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98|001|약의 오남용 사례는 단지 의사와 상담으로 해결되지 않아.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199|001|노인 혜택의 하나인 알츠하이머 비용인 사조 이천 이백 십 삼억 원으로 책정됐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00|001|이는 암 비용인 오조 육천 육백 팔십 오억 원보다 작지만 노령인구 팔 퍼센트에 달하는 규모로 보이는데.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01|001|파충류 진화의 역사가 바이러스와 비슷한 그래프로 나타나 흥미롭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02|001|뿐만 아니라 파충류와 가까운 십대와 백대조, 역시 비슷하다는 생각과 일치합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03|001|기계공업의 제조업체들이 영세한 규모를 보이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04|001|이에 따라 영세업자에 의해 상실하여 도산하게 되었던 업체들을 파악하고 있어요.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05|001|실태조사에 의하면 고용 지수는 마이너스 사 퍼센트에 도착했어.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06|001|실업률은 꾸준히 하향세를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이천 년 이후 계속 하락세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07|001|제삼세계문학을 검토한 결과 매우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08|001|세계문학사의 제일 제이 제삼 세계문학을 나누는 기준은 뭘까?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09|001|천 구백 구십 오 년 십 이 월 타행환의 수취계좌 종목이 바뀌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10|001|일반 자기앞수표가 타행환 송금대상 체포해.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11|001|홈페이지에는 학술대회와 해외에서 열리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일정이 나와 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12|001|몰큘러 학술대회, 회원의 명단 정리 중이야.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13|001|형용사의 불규칙 활용 예는 된소리 경우 시옷 덧붙여야 돼.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14|001|올해 교육부의 목표는 기초연구 모두에 균형을 두어 발전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15|001|순수기초연구와 사용을 위한 투자 규모를 파악해야 한다구.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16|001|한중 사태에 비난을 퍼부은 한국 대표의 말은 논외로 치자.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17|001|변명 운운하며 뒷걸음질 치던 그의 처신은 떳떳지 못한 처사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18|001|시민들의 유전자 분석 성과로 최초로 유전자가 발견됐어.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19|001|이번 가을, 여행은 월요일, 출발이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20|001|알바는 목요일, 토요일, 이틀 동안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21|001|육십, 살이나 여섯, 살이나 먹는 거 앞에서는 똑같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23|001|학사운영 쇄신 하기 위한 장기발전계획이 유명무실해 바보 같아.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25|001|광화문의 전광판은 아름답기로 손에 꼽힌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26|001|죽은 이의 맞은편이 아비와 지아비와 함께 한 자리이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27|001|형과 오라비와 가무 대결을 하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사람이 내 동생이야.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28|001|혼자 벌어 오로지 가무와 의상에만 돈을 썼어.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29|001|벤치마크 서베이는 엔지오들에게 아래의 육대 부류의 하나야.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30|001|우리 경제가 세계체제의 편입됨에 따라 안보국가와 발전국가의 기틀이 잡혔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31|001|정부 정책은 토착자본가의 산업화를 막았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32|001|이번 정책은 민간의료부문과 누진적 의료보험료율과 맞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33|001|그때부터도 이야기하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 저녁까지 대접하였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34|001|그 사람과 떡 마주 놓고 앉아보니 떡대가 크더라.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35|001|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은 고수익 보장은 물론 에스오씨사업의 활성화에 따라 일이 커졌어.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36|001|경제 규모 확대와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파이낸싱에 투자해야지.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37|001|경제 보복에 나선 미국 영국 대응을 신중 대처 해야 해.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38|001|오늘부터 수업 시간에 그룹으로 나누어져 수업한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39|001|김유정 고객상담팀장, 회원관리일팀장, 노블레스상담팀장, 인사이동 합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41|001|꿈에서도 그리워한 소비 세계이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42|001|경영혁신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상태이고, 우수보안업체로는 선정되지 못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43|001|꼬리 부분에서 유래되는 육경수 전류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44|001|일경수 신경분지에서 하나는 의핵 아니야?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45|001|본디 리얼리즘론과 하이퍼 리얼리즘 그사이 리얼리즘론의 위신은 떨어진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46|001|저기 고개가 갸우뚱한 애꾸눈 더글라스, 보인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47|001|헐렁헐렁한 블라우스 차림에 머피, 머리가 산발 되어 손님을 맞는 매퀸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48|001|둥근 쇠뚜껑을 치면 날카롭게 울리는 휴식시간의 종소리 아름답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49|001|예술은 스위치를 태우면 나는 냄새와 같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50|001|심미주의는 예술지상주의와 본질적으로 달라.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51|001|회의 결과 소결론 여성잠재력 많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52|001|이번에는 제시 여성들의 환경의식 부족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자.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53|001|이번 토의 때 자료를 활용 많이 하고, 참여의 기회를 높여보자.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54|001|이번에 이활에게, 보내는 편지가 발견됐대!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55|001|황해도에서 체포되어 북경으로 압송되었다가 옥사하게 된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56|001|저런 행동은 반행위규범 해당 사항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57|001|어느 한 마을의 모델에 가해진 약화사고에 대한 범인 찾기가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58|001|법 아래에서 의사와 약사 가운데 어느 일방에게 불리한 법은 없어.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59|001|네슬레와 식품회사에 유전자 조작 감시 결과 불매운동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60|001|전방경추융합시술사건에서 의사의 잘못이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61|001|명의의 의사진료기록의 기록을 기초로 의사측이 무죄를 주장했지.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62|001|변조이유에 대하여 아직 아무것도 안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63|001|비닐하우스에 앞다투어 기름보일러를 들여 놓아 앞서갔지만 소출이 적어.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64|001|역사상 최단기로 이미 티브이 뉴스의 떠오르는 스타가 됐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65|001|난데없이 시누이가 주민등록을 옮기는 멍청한 짓을 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66|001|전화번호를 잘못 누르자 엄마의 어깨는 솟구쳤다가 가라앉았어.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67|001|피씨 통신 하이텔정보세계를 만나보자.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68|001|수박 씨 뱉기 대회 등 열린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69|001|불법 포도판매 가처분금지신청에 대한 명확한 천안시 입장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71|001|혈류의 기계적 감소 현상에서 혈관수축 경우, 혈액량의 저용량성에서 기인하는 거래.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72|001|우송된 투표용지 문제로 부재자 투표 무효표 숫자가 천을 넘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73|001|원두커피는 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지.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74|001|원두분쇄커피가 더 맛있는걸.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75|001|죄인을 이야기하면서 언뜻 친일행위에 가까운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76|001|전통주로는 삼해주와 삼오주 벽향춘 사마주 일년주 등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77|001|사람들이 유럽과 아시아로 세 차례나 여행을 왔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78|001|궂은 날씨에 농부가 되어 농사짓는 체험을 해 보았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79|001|세금을 많이 떼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차츰 불만을 가졌지.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80|001|기본급 인상으로 생활을 윤택하게 해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다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81|001|속이 상한지 담배를 연거푸 두 개비 피워댔고, 화를 내더군.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82|001|새끼 따위의 욕설을 퍼부어대며 난동을 부렸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83|001|서류는 가혹행위가 기재되어 있는가에 따라, 효력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84|001|서비스에 불만인 내용 뿐만 아니라 사유를 정확히 기재해야지.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85|001|우리는 경제체제 강화 속에서 이루어야 할 역사적 사명이 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86|001|일이 꼬여 그녀와 하룻밤을 날리고 교인들과 교회 일을 하며 밤을 새웠어.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87|001|미디어 분류에 있어서의 신문은 이제 후진 그룹에 속하게 된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88|001|평등 평화 행복 그 의미와 사람들에게 주는 위안은 대단해.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89|001|섬유 종류는 나누어 포에는 면포, 광목, 등이 있지.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90|001|다소 불편하게 아파트 베란다 아래에 나무를 가득 심어놨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91|001|종교적으로 부처와 공자와 정반대인 것이어서 사람들에게 배척당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92|001|먼 옛날부터 끊임없이 되풀이해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93|001|장윤 애기씨가 이승범 도령과 가까이 이어지던 무렵, 일이 터졌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94|001|짚신을 신어보면 볏짚의 질감도 뻣뻣한 느낌 그대로 살아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95|001|오천 육백 일 한글코드 규격이 아이에스오 이천 이십 이 규격에 맞게 설계됐는지 알아봐라.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96|001|이 제품은 만 육백 사십 육 규격을 어겨 탈락입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97|001|지표의 오 에이치티 삼, 알기 위해 연구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98|001|독도의 갈매기를 보기 위해 제주도를 경유하는 여행코스로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299|001|사보디아의 뭉쳐 씹는 껌을 만든 결과 크게 히트를 기록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00|001|맥주와 소주를 섞어 주류시장을 휩쓸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01|001|이엠유연기의 시나리오는 이엠유자체를 무산시킬 리스크를 안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02|001|이천 이 년 월드컵 조직위원회 후원 행사에 참석하여 이름을 알렸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03|001|선수들에게 행사품을 전달하고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을 축하했지.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04|001|약전골목 뒤안 길에 보았던 이웃의 모습이 수상하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05|001|신문팔이를 하며 누볐던 시장통은 동삼동유적의 포문이 되었다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06|001|해저터널은 대서양으로부터 태평양으로의 제이의 커브로의 이동을 고려 중이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07|001|후기무문토기는 제작 시기를 알기 위해 열선을 가하여 추정한 연도를 기본으로 한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08|001|임화가 너 어느 별에서 왔니라고 묻자 한설야는 미래에서 왔다고 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09|001|철도 노조의 반대와 거부에 승무계획은 도입하기 하루 전에 엎어졌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10|001|잡링크의 아르바이트 전문채널 통해 판매, 지하철 알바를 구하게 됐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11|001|니아를 내세워 인민위원회를 조직하였으나, 거센 반대에 부딪쳤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12|001|이번에 도입된 구 등급제도 살펴보면 영역별 등급과 함께 종합등급이 표시된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13|001|몸이 안 좋아 검사를 해보니 전당뇨병, 이라고 하더라.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14|001|이베이의 토크쇼 순위를 보니 프렌즈의 프로듀서 마시 카시는 이백 이십 사 위에 올랐고, 지난주보다 세 계단 내렸어.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15|001|팔십 칠 년 구 월 일 일의 날씨를 보니 삼년 육 개월만에 이쩜 팔 밀리리터의 우박이 내렸더군.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16|001|실험 결과에 대해 이십여 명은 푸스타이한웅 진단을 받았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17|001|라디오로 비비씨 라디오나 티브이 매체를 선택하면 청취할 수 있는 단파 전파가 잡히거든.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18|001|양파도 양파씨앗도 양파재배 포기에 원인이 될 수 있어.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19|001|양파 간 것을 많이 먹었더니 설사 폭풍이 몰아쳤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20|001|매월 토요일 대구백화점과 회원들은 이 운동에 참여한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21|001|형상관계의 의도적인 목적은 뻔하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22|001|장작을 폈는데 연기가 퍼져 나오지 않고 오히려 위로 올라갔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23|001|노동집회에서 사회조직적 역동성, 대립 투쟁 이유는 근원적인 노사 문제에 있지.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24|001|연암은 당시에 유행하던 북벌론 주장을 힘주어 말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25|001|이번 중간고사 시험 과목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포함돼 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26|001|철학체계에서 원류하는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논리를 이길 방법은 매우 드물고, 힘들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27|001|그 문제에 관해 제일심 법원이 기각하였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28|001|벙커씨유 선택하는 사람들은 평균 십에서 이십 퍼센트 정도야.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29|001|윤건은 기억하지는 못하였으나 자기와 같이 더블류대학 동기인 그의 낯을 알아봤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30|001|민주화운동기념사업 비용 마련을 위해 헌납하자는 의견에서부터 관두자는 의견까지 다양하게 나왔어.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31|001|십 칠 일 오후 열 시께 신월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32|001|고려조의 국교로서 어울리는 태도를 갖추시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33|001|조선의 새 국격에 걸맞게 최고원리에 해당하는 글귀를 만들라!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34|001|이 동네는 국토개발 계획에 추가되어 해당지역 땅값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옆동네도 개발에 포함 되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35|001|회사가 부도 통지 받고, 폐업하여 어음교환 불가하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36|001|은행권 경우 중앙은행으로부터 통제를 받는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37|001|중앙은행이 외환 위기가 확고해지자 달러를 보유하기보다는 매수하기로 결정했어.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38|001|남편이 절규하며 미혜의 시신을 끌어안느라 증거들이 뒤덮여지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39|001|산 어귀에 초소와 지휘소 등이 보이는 걸로 봐서 여긴 군부대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40|001|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을 설립해 장애인들의 창작무용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41|001|아이가 아픈 원인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수두증, 뇌교 등이 의심돼.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42|001|볼츠만 상수 단위로 켈빈, 그것은 열역학적 온도 혹은 절대 온도의 단위이지.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43|001|병원에 갔더니 긴엄지굽힘근, 다쳤대.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44|001|혹시 노쪽손목굽힘근, 수술은 위험한가요?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45|001|리니어모터카는 회전모터를 사용하여 실용화됐으며 일본 내 인기가 좋아.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46|001|위험성을 무릅써가며 올 필요 없어, 오사카에도 빵은 있으니까.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47|001|시인이 생각하는 생략법이란 개념적인 것이겠지.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48|001|밖으로부터 오는 광기의 대부분은 위험하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49|001|방충망을 하면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벌레를 막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50|001|물체들을 운동하는 좌표계에서 엑스축은 관념에 의하면 소비값이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51|001|일제하에서 초월의 시가 사람들 마음을 어루만져 줬을 거야.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52|001|초월이 말하여주는 광야가 의미하는 바는 바로 광복이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53|001|언어 단위에 철학적 의미론, 인지의미론 등을 부여하는 게 옳을까?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54|001|이라크 군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격하자 부시는 당황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55|001|해외 항공술은 우리보다 앞서 있어, 거기에 비해 유럽의 항해술은 떨어지지.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56|001|세상만사 뒤얽혀 살고 있으므로 요지경 속이라 하는 거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57|001|어느 샌가 서로 왔다갔다 하며 살다보니 촌뜨기란 것 없이 하나가 됐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58|001|캔디시스터즈는 팬들도 다시 보고 싶어하는 일위 걸그룹이야.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59|001|김세레나는 레자만 자꾸 틀리게 써 화가 났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60|001|패티김은 튀김집 주인 이름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61|001|라나에로스포는 위대한 피아니스트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62|001|살해할 목적으로 권총을 머리에 대고 쏘았으나 한 끗 차이로 빗나갔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63|001|손으로 길이를 재어 오른쪽 허벅다리를 벽에 고정시켰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64|001|브로크로 양식으로 지어서 양쪽에 하나씩 집을 마련했단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65|001|먹을 게 있으면 우선 나누어 놓고 시작한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66|001|조직 간 다툼으로 인해 다시 유씨의 조직원 영만돌씨를 폭행해서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67|001|수혜가 버스정류장 앞에서 니아를 기다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68|001|수혜가 효철의 어깨를 때리자 효철은 귀엽다며 웃고만 있더라.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69|001|예컨대 제임스 작품의 초점이 자꾸 여인의 존재 유무에 맞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70|001|유용도에서 볼 때 국회 의원이나 미화원이나 매한가지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71|001|신경 안 쓰는 편이 관리보다는 훨씬 편하긴 하지.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72|001|회초리의 크기와 체벌 강도는 비례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73|001|학교 다닐 때 숙제 안 해가면 허벅지로 체벌을 받았지.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74|001|신의는 대국질서의 미이며, 대붕우 질서의 미이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75|001|완은 저고리 끝동 아래로 자신의 손을 움켜쥐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76|001|동아시아에 힘의 이동은 중국 쪽에 유리하지만 결코 패권주의로 나아가게 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77|001|칼슘 음료, 노화 보호 음료, 등등이 개발 중이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78|001|모범생으로서만 인식된 생활이 지루해 깨뜨려 보고 싶어도 이미 각인된 이미지를 벗어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79|001|이원복후보는 선거의 열세를 딛고 당선됐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80|001|이윤수 후보는 야당 후보와 붙어 접전 끝에 승리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81|001|전세에서 이백 만 원짜리 주방은 사치 아닐까?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82|001|아기들은 부엌 싱크대만 보면 기어올라가게 되는 것이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83|001|치과의사와 결혼하는 것이 꿈이에요.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84|001|해당사항은 약사면허 정지나 약국업무 방해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85|001|외국과의 이양선 문제는 늘 있었잖아.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86|001|전부터였던 기독교와의 문제가 최근 다시 불거졌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87|001|매끈한 소모사로 짠 옷감은 생각보다 두툼하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88|001|과천동 여섯통의 광창에서 육동, 오동, 사동, 삼동, 이동, 일동으로 갈라진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89|001|세 마을로 나누어져 있음에서 불구하고 한 마을처럼 정답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90|001|아시아 인구비율은 대부분이 혼혈인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91|001|백인 이세들은 아시아인의 이세와 다른 루트로 학교에 입학했다는데.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92|001|에너지 과학의 경우 과학적 형성된 여론이나 결정들에 따르는 경우가 많단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93|001|수영장에 물이 더 채워져도 좋을 거 같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94|001|공사장에서 쓰이는 시멘트는 메워서 쓰기 편하지.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95|001|군학회등에는 미음, 미수 관한 기록이 남아있어.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96|001|다이어트에 효소를 섭취하면 유효하겠으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97|001|떠난 님 뒤를 허겁지겁 뒤쫓다가 보니 내 발디딘 자국조차 남지 않으리라.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98|001|밤에 활동하는 인구가 늘어 늦은 밤 여성의 라이프사이클 그래프가 요동치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399|001|훔쳐보는 행위에 관련된 지필 평가가 한쪽에 치우친 경향성 질문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00|001|국제권력정치의 조약에 의하면 공법에 표기된 것처럼 약속 위반이야.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01|001|농사를 지으려면 우선 볍씨소독 볍씨뿌리기, 순서로 해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02|001|벌써 어둑어둑한데 보리밭매기, 뽕나무심기 언제 다 할꼬.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03|001|우리 모두 다함께 생명의 운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04|001|이번 시간엔 지난번 첨예하게 대립했던 쟁점들을 다시 한번 살펴봅시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05|001|오늘 급식은 꽝이야, 더욱이 거의가 내가 못 먹는 해산물 위주로 나와서 싫었어.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06|001|건축재료적인 측면에서 볼 때 통일신라시대의 탑보다는 삼국시대의 탑파건축과 닮았는걸.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07|001|국제원유가격은 오펙의 원유수출 가격 결정에 영향을 받는다니까.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08|001|그는 유창한 영어로 말했다, 위 페이먼트. 다큐멘터리 크레디트 다큐멘츠.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09|001|환경 오염에 무뎌진 사람들 때문에 사회의 문제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10|001|대구사회연구소가 대구 경북사회의 투표 성향과 정치 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11|001|정보브로커들에 연결책을 찾는 한편 브로커들과 명단 사이의 인과관계도 파악 중이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12|001|코로나 시국 상가 운영에 있어서의 자율성과 영업 제한 문제로 자영업자들은 정부와 줄다리기 중이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13|001|창업을 한다면 차별화 고객서비스 차별화 가치 차별화 등 생각할 거리가 많아.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14|001|발해사 연구소장인 그가 그간 조사한 것을 기초 자료로 쓰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15|001|이번 정명화, 공연은 유엔의 초대 공연 중 하나라지.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16|001|내 지난번 얻어 온 꿀술을 약주라 여긴다면 추동춘하를 안주삼아 마셔보자꾸나.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17|001|엘지 타자 일 회 터뜨린 선제 공격, 사실일까?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18|001|수업 후 발표시간을 가질 테니 각조 모둠장, 모둠 대표는 앞으로 나와 주세요.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19|001|신유교난 겪으면서도 선조들은 가톨릭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20|001|속칭 퉁애라 부르는 퉁소는 대나무로 된 관악기야.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21|001|신선이 부는 것은 퉁소이고, 내가 부는 것은 리코더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22|001|헤어진 뒤 소식이 끊겼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나지 못했대.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23|001|평균대 위에서 동적 동작과 정적인 동작을 결합하여 동작과 속도에 변화를 주며 하는 평균대 운동.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24|001|두록색이 어여쁜 저고리와 진분홍, 심홍 색깔 치마가 조화롭지 않아?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25|001|한두 척에만 사람들이 몰려 타자 도로꼬 턱의 높이도 넘기 힘들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26|001|어느 한 곳에 얌전히 있으라 간곡히 부탁하였으나 들을 리가 없잖아.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27|001|제발 가만히 있으라 곡진히 권유하셨고 눈물로도 회유했으나 말짱 꽝이라.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28|001|신영균이 빠껄 초입부에서 부른 노래가 뭐더라?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29|001|오늘밤 제주 남부 이십 일 중부 쪽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30|001|싫은 마음에 고개를 내저어 가며 안타깝게 중얼거린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31|001|디자이너 패션쇼는 국가에서 최대한 지원 받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32|001|중편으로 시작된 책 내용이 장편으로 다시 나왔는데 참으로 독특한 주제.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33|001|쓸데없는 생각은 잡생각이 많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34|001|직무공유제는 자신의 일을 공유하여, 빠르게 일을 처리하기 위함이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35|001|수도권 주변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는 팔당호의 호수가 있죠.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36|001|창의적인 발상을 이야기하지만 쉬운 문제가 아니랍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37|001|정책에도 어느 정도 고유한 가치는 남겨둬야 한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38|001|현실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지 못하면 방어기제 발동 상황을 맞게 돼요.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39|001|천 칠백 년대의 옷길이, 참고하여 살펴보면 비례미의 최고인 칠대 삼 황금비례가 보이죠.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40|001|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시혜처럼 나도 널 그렇게 사랑하리라.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41|001|그 당시엔 철저하게 검문검색 하던 때였고, 밤마다 소등도 있었어요.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42|001|조류에 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43|001|조류에 관한 궁금증이 조류 생태 연구에 매진하게 했답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44|001|이 근처에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45|001|날마다 셔츠들을 하루 삼천장 씩 다렸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46|001|우리는 지구의 사 육배판 분량의 쓰레기에 파묻혀 살고 있는 거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47|001|물체의 이동속도와 거리는 비례 관계입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48|001|운동의 양이 많을수록 근육은 더 빨리 생기던데요.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49|001|요요현상 때문에 원래의 모습으로 금방 돌아간다고요.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50|001|질문의 답은 동면 양안 삼 권, 이 권,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51|001|당뇨엔 인슐린 복용과 식이요법으로 병을 다스려야 한다지.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52|001|인슐린 요법으로 하게 되면 아무래도 몸이 힘이 들겠죠.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53|001|무거운 물건을 들 때에는, 또는 이팔 관절이 아플 때는, 절대 움직이지 마세요.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54|001|그의 언어관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을 엄청 받았어요.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55|001|두 사람 옷을 보면 소매의 형태와 색깔마저 비슷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56|001|교사에게 필요한 건 교육적 능력과 학생들을 이해하려는 마음이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57|001|아리스토텔레스의 철자 알고 있는 사람?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58|001|물속에 녹은 염소량은 몇 그램일까?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59|001|물의 양이 증가하면 염소량이 줄어든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60|001|튀밥이 가득 묻은 찹쌀전병은 산자류의 유밀과에 속한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61|001|고래는 포유류로 분류되는 특징이 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62|001|설마 거기에는 의도적인 요인과 함께 다른 게 또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63|001|구한말 당시 조선은 변화에 대하여 개방적이어야 하겠고 나라 안팎으로 어지러웠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64|001|농산물 협상 때 우루과이 라운드는 안타까웠어.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65|001|쓰면 쓸수록 없어지는 것은?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66|001|사물놀이 패의 공연이 시작되자 강당에 울리는 소리, 궁궁궁궁궁궁궁 깽깽.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67|001|엄마에게 대들다가 겨울옷 보퉁이로 맞을 뻔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68|001|힘 내라고 어깨를 팍팍팍팍팍, 하지만 힘은 어디 갔고 왜 어깨만 아프냐.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69|001|음식을 주문할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은 뭔가요?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70|001|허리춤에 벨트를 묶다 서늘한 느낌에 뒤돌아보니 뒤에는 엄마가 서 있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71|001|이번 학기 교양백서는 과연 뭐가 기록될지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72|001|혜린을 문제아로 낙인 찍어 내쫓고 나서도 학교는 평온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73|001|화학실험에서 혼합 용액 실험이 가장 재밌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74|001|지난번 사건도 그렇고,이번 자연생태계의 사건도 이렇게 잘 해결하다니 대단하군.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75|001|정부에서는 여성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여성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76|001|고려대학교 축제 참가자는 음식을 먹거나 입장료를 내야 할 때 모두 무료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77|001|방학 동안 그대 품안에와 지하실의 멜로디와 사형대의 에레베타의 책을 모두 읽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78|001|달리기 시합 도중 친구놈이 다른 친구와 병행해서 또는 앞질러서 가버리는 꼼수를 부렸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79|001|시합에서 이기려면 경쟁, 전략적 방법을 잘 짜야 이길 수 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80|001|시민들에게 강요된 평화 문제의 해결책을 요구할 수는 없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81|001|다친 곳에 루트로이베릭과, 니트로글리셀린을 바르면 금방 낫는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82|001|로빈슨 크루소 소설을 읽어보니 너무 재밌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83|001|너의 둔한 눈치 덕분에 나랑 그녀 사이가 안 어색해질 수 있었어, 고마워.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84|001|좁은 틈에 접은 은박지 밀어넣어 보려고 애쓴다, 애써.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85|001|아메리카 풋볼대회의 엠브이피로 진 켈리와 레슬리 케론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86|001|지금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내 인생을 무시하지 마.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87|001|막대기 끝에 비둘기와 반장이 각각 앉아있다고 상상하면, 끔찍하지?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88|001|지금까지 우리들의 블루스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89|001|비행기 꼬리에서 창공에 뿜어 내어 만든 신기한 구름을 본 적 있어?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90|001|이게 바로 감정과 의지의 첨단적 표현 그것인가?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91|001|계곡물이 길게 짜르게 굽이쳐 돌아가며, 소용돌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92|001|재판 결과 수요자와 접촉성신양회 성신탱크터미널, 광명콘크리트공업에 대해 각각 벌금형이 내려졌어.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93|001|파산선고에 의한 법률 등에 의하여 팔 년 금고형에 처한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95|001|지금 입속에선 인절미와 치아 간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구.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96|001|군대 내에서도 개헌 바람이 불자 꽁꽁 얼어 붙어 버린 군용 진영 되시겠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97|001|봄이 되자 신익희의 후원을 바라는 안내장이 속속 도착하는군.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98|001|학교 옥상은 밀회의 경험으로 뻔해, 그러니까 그런 장소는 피해.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499|001|양초와 성냥은 정전을 대비해 모아야 하건만, 불놀이에 푹 빠져 다 써 버렸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500|001|이병혁 등 여러분이 언어사회학, 과대를 맡아 한 학기 동안 잘 부탁합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501|001|이번 여름에 루이스와 더불어, 강원도 머드 축제에 참석해도 될까요?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502|001|물을 아끼는 한 예로 양치 때 컵에 물을 받아 사용하고 덧붙여, 물을 틀어놓지 않아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503|001|그녀와 헤어진 후 조바심하는 모습을 보인 적 없었는데, 이렇게 무너지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504|001|티브이에서는 코미디언 버드 애보트와 그 친구가 촌스럽게 칙칙폭폭거리며 유머를 주고받고 있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505|001|자연투쟁설, 홉스의 사회투쟁설, 데모크리토스 계급투쟁설 등이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506|001|형상론 요소론 실재론 기계론적인 세계 이해의 기초가 되지.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507|001|강원도내 오 대 맛집 사리원 방문 날짜가 시월 이십 이 일 일요일로 정해졌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508|001|금강산발전소 북한 최대규모 전력을 담당하는 곳으로 구 월 구 일 최고사령부, 방문 뒤 가동된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509|001|많은 선교사들의 피땀으로 일군 교학연구와 교화활동으로 교회는 융성하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510|001|오늘 주식 시장에서 유화 십 사쩜 육 오 제일투자신탁 십 오쩜 삼 일 한국투자신탁 십 이쩜 팔 오 포인트 상승하였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511|001|도를 닦기 위하여 태백산에 수련하러 들어갔다는데?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512|001|생산 토대와 상부구조 사이의 갈등관계, 생산력과 생산관계 파악이 먼저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513|001|화이트젠 프로그램, 설화수 미백 에센스 프로그램, 다 사고 싶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514|001|오늘 학교 도덕 시간에 자유주의사관을 배웠거든.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515|001|자유주의사관연구회를 비롯해서, 우익학자와 승공연합 관계자를 한자리에 모으다니, 대단하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516|001|백 오십 대의 차량을 가지고 있다구요, 실례지만 한 달 수입은 얼마나?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517|001|계약을 하기도 전에 판매가 끝났다고요?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518|001|어쩌다 사모님과 실장님의 밀접한 관계를 알게 되었으며,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실장님 연적이었다니.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519|001|경영이 깨끗하려면 경영지표에 투명성과 자율적으로 모니터 체계가 갖춰져야 한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520|001|활발한 교류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며, 업종별 추천 종목을 추진하여 투자 그렇게 성공했다고 합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521|001|아프리카의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522|001|진짜로 비비안 팔백 사십 삼만 오백 사십 원 냈단 말이지?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523|001|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와 사업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524|001|생명안전 윤리 규정을 강력하게 도입하기 위해 나라에서 표시제도를 만들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525|001|애매한 민중의식의 향연이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526|001|한 시간 동안 육백만 명의 회원을 모집했어.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527|001|갑판에서 어느 노인이 낚시를 하고 있군.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528|001|비닐하우스를 설치하자 어떤 이들은 매우 놀라던데.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529|001|포도축제 일시 아는 사람?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530|001|이 책은 프롤레타리아 문인의 이야기입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531|001|전통문화의 주체적 근대화 문제는 우리의 당면 과제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532|001|잘 살펴보면 밀짚을 섞은 재료들도 보여.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533|001|국제무역에서 전자 통신 장비의 가격이 상승 중이야.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534|001|원시무문토기는 기원전 쓰던 것으로 추정된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535|001|전후 사정을 토대로 추정해보니 사형당했음이 자명해졌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536|001|조선총독부의 통치권을 지역별로 다르게 설정했지?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537|001|자신이 신이라 표명하면서 사람들을 현혹했지.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538|001|각자의 재량에 맞게 재능기부를 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539|001|이곳에서 무용 발레 미술전시회 등의 대회가 열릴 거야.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540|001|회의에서 이번에 원유는 그만 사들이라는 지시가 있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541|001|왜곡하여 받아들인 현실에 빠져 살고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542|001|퍼렇게 멍든 얼굴을 보이기 싫었어요.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543|001|이번 시험의 핵심인 과목은 국어입니다.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544|001|수학 문제와 모범 학생 간 상관관계가 성립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NX_C_001|A_NX_C_001_0545|001|일승원융사상을 바탕으로 화엄사가 지어졌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C_011.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C_011.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ad8c673acad2dba7c9cce19d27738e7fcab3191c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C_011.txt @@ -0,0 +1,486 @@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051|011|지금까지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서초경찰서 이렇게 살아있다니.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052|011|소크라테스며 플라톤이며 아리스토텔레스며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찌 믿어지지 않아요.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054|011|물론이오이다만 정말 대견하구나!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055|011|앨버트의 실크 같은 볼기짝이나 쓰다듬어주며 태평가나 불러보자고!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056|011|넌 호텔이나 물침대 위에 엠마뉴엘부인이라든가 몰라.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057|011|거기 앞에 가시는 이오덕, 그리고 여성운동 무크지 조심하라고 몇 번을 말해요.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058|011|최근 김대업씨로부터 이정연씨 병역면제 의혹 테이프와 녹취록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059|011|이에 따라 국회 증언한 피해자는 수사 피해갈 수 없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060|011|이번에 현대차 공 이 사 공 사 에 팔 이 공 사, 공 팔 공 육 공 공 에 육 공 공 공 기아차 공 이 칠 팔 사 에 일 이 일 이, 중에 뭘 골랐어?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061|011|차 중에 대우차 르노삼성차 모두 공 팔 공 칠 이 팔 에 칠 이 팔 팔 쌍용차 서비스로 전화하래.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062|011|정씨는 오씨가 마크브이 승용차를 팔아넘겨 횡령한데 필요하다며 오씨의 친지로부터 육백여 만 원을 빌렸다 주장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063|011|이번 학기에 헌법개정과 장치와 실제 위상, 인터넷 등 입법행정거버넌스 앤드 퍼블릭 신청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064|011|시민사회 사이에 새로운 권력의 매티우즈는, 세계화와 권력이동이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065|011|부패 척결을 위해 반부패입법과 자산공개법 행정부의 투명성 등 법의 논의되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066|011|너, 부정부패커럽쎤은 부패에 어디에 해당된다고 생각해?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067|011|이번 연구에서 신소재 비트 메모리, 초전도 세라믹 가스 터빈, 개발은 굉장한 성과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068|011|수소 복합체, 아모르퍼스 보다 금속계 탄소 복합 컴퓨터, 뉴럴 성능이 더 뛰어나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069|011|이번 씨에이디 열차, 실험 통해 면역효소, 생체막 이용 기술, 혁신적으로 좋아졌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070|011|자동차 산업, 기술, 씨에프씨 발달로 성능이 뛰어난 제품 출현한다면 어느 정도 예상된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071|011|정책과 여성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주요 협회 주최로 여성 포럼이 열린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072|011|포럼 개최하고 있는데, 그간 몇 차례의 회의를 통해 여성 창업 절차, 벤처기업 및 정부의 벤처 관련 질문 없나요?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073|011|앤디 윌리엄스의 권투시합 비싸서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봤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074|011|이번 연주회는 깊고 영적인 우주자연 다채로운 울림, 그 자체였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075|011|사람은 감수성, 실패 좌절경험에서 신경자극, 영향을 받아 번뇌의 심층활동, 한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076|011|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오백 만 원 주식회사 세중 백 이십 오만 팔천 원 보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077|011|에리히 프롬 바슐라르에다가 루소 칸트 헤겔 맑스 쇼펜하우어 키에르 좋아하는 철학자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078|011|금통위가 통화신용정책 위하여 필요하다고 한 정책들이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079|011|회원조합 축협중앙회의 신용사업부문이 포함되며 보험사업자와 공유된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080|011|지금부터 파라마운트 시네마스코프 윈느벨 효과가 가득한 영화입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081|011|뮤직이라는 영화에 다시 공포의 보수와, 아파트의 열쇠를 섞었으니 즐기도록 회사의 바람입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083|011|애앨러제국의 눈뜸에 의한 이른바 이데올로기 싸움이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084|011|정치에서의 남,북 관계의 퇴조와 긴장 완화에서 표면화, 된 문제는 커뮤니케이션이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085|011|코로나로 거리를 띄우고, 이른바 건전한 유희의 장을 마련하자.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086|011|노년을 위해 양로원 만들며, 경우에 따라서는 마련된 특정한 데로 갈 수도 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087|011|까라마조프의 고엽과 여자의 화해의 깃발 그것이 영화의 모든 것이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088|011|아무 생각도 없이 돛대 피운 그레타 가르보의 차차차를 본 적이 있는가?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089|011|로이베릭과 마리아 태우고 마물리안 열차와 바리키노의 배는 떠났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090|011|이 시는 한 맺힌 음률과 억제 못할 감정을 달래며 구곡간장 녹인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091|011|음악을 들으면 그윽히 쉴 수도 있고, 감정에 스며들게 할 수도 있고, 십 이 현 보다 좋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092|011|가야금 물결이 열 두 줄에 부딪쳐 몸부림 쳐 가며 운명의 소용돌이 맺으며 풀며, 연주된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093|011|찹쌀떡 모본단 호박단 내가 좋아하는 떡인데 가만히 팔장만 끼고 바라봐야 하다니.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094|011|오늘 점심엔 갈비나 뜯고 골프나 치자!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095|011|비협약 채권자인 회사는 피인수설에 대해 십 일 오전까지 답변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096|011|롯데쇼핑컨소시엄이 자회사설립 유상증자 실권주 인수를 오천 사백 이십억 육천만 원에 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097|011|신용정보주식회사에 의하면, 출자아남반도체 아남반도체 최대주주인 암코사가 동부그룹에 넘어갔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098|011|자금난 해소로 계열사에서 사백 칠십 육만 주 투자 확정됐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099|011|일 세대 일 주택 해당여부에 불구하고 등기부등본 등에 의하여 삼 년 보유사실이 인정됐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00|011|둘째, 조세감면규제법상 이 년 이상 보유한 소유권이 인정 이와 유사한 법률적 효력의 사건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01|011|직접 또는 우편에 의해 매매한 경우 본인이 신고 하여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02|011|천 구백 팔십 사 년 가을호는 민족공동체와 모국어라는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03|011|천 구백 팔십 오 년 유 월에는 학술발표회에서 여성언어의 문제점에 살펴본 바 있었고, 천 구백 팔십 오 년 팔 월에는 한국사회 학회가 살펴봤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04|011|요즈음에도 개성 찾아 입다가 스몰 사이즈 입었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05|011|천 구백 칠십 년대 농어촌 계몽 운동과 더불어, 김주열의 시체와 사일구 학생혁명과 더불어, 사회 혼란이 가중되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06|011|의료사회와 의료체계의 개혁이 매우 필요하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07|011|잘만 기획됐으면 의약제도를 잉태하는 생산적인 요소로 전환되었을지도 모른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08|011|기독교윤리실천운동, 누가회 씨엠에프, 중심으로 낙태반대운동이 확산 중이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09|011|복음주의협의회, 샘물호스피스선교회, 서울평안교회, 예영커뮤니케이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청아한교회, 한국기독의사회, 학생신앙운동 에스에프씨>, 참가 중이지.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10|011|오후 일곱 시 삼십 분 여덟시 뉴스, 오후 일곱 시 사십 오 분 이천 이 월드컵 재방송을 볼 수 있어.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11|011|거기에는 이민과 윤일봉, 아다다 라애심과 엮인 비극 삼각관계가 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12|011|르네상스와 프랑스혁명, 산업혁명 이후의 사회는 탐욕적인 물질주의, 과학맹신, 주가 되었군.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13|011|의약분업 이후 총요양급여비용을 구십 팔 년에는 의원급이 삼조 오천 사백 십 육억원으로 더 썼잖아.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14|011|이렇게 비겁한 정종수 정징원 봤나, 아무도 모르게 변영섭 구일회 이융조 찌르다니.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15|011|북한중앙방송, 보도에 의하면 팔십 육 년 사 월 팔 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금강산발전소 건설계획 발표됐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16|011|서양의 뉴턴에 의해 양적 팽창의 변증법, 경제결정론, 논의 중이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17|011|원효는 중국에서 귀국하여 화엄불교를 바탕으로 법화경, 화엄경 전법하였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18|011|맑스주의자들이 모순관계 등을 파악하는 이론은 상호 조건적으로 적용되는 거라고.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19|011|녀석들에게 차원변화의 관계일 뿐만 아니라 내가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겠어.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20|011|새로 나온 랑콤 블랑 퍼시픽 화이트 콘선트레이트 크림이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21|011|이 제품은 화이트 데톡스 엑스트라 기능을 가진 데이엔나이트 제품이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22|011|지방의회를 중심으로 위안부 사건 삭제운동을 반대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23|011|교과서 개정운동을 반대해 교과서를 규탄하는 청년학생쎄미나 열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24|011|정부에 의해 수입한 권련초를 피는 흡연자가 많아 이에 따라 금연이 강조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25|011|흡연을 하는 사람이 증가하여 천 팔백 구십 년에 수입총액의 영쩜 이퍼센트였던 사백 팔십 사 원이 최고치였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26|011|퇴폐적인 그녀의 눈빛은 어둠속의 육체에 헤매이고, 뒤늦게 한눈 팔던 정치인과 어느 사이 어울려 뒹군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27|011|수도권 지역이기주의자로 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떠드는 거야?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28|011|화석연료에 육십 오퍼센트인 유럽연합을 초과하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는 우리가 만드는 거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29|011|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을 대량 감축 그래야 대규모 환경오염을 막는다구.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30|011|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구입한 기록이 컴퓨터에 남아 있어 영업비밀을 들켰어.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31|011|공시자료의 비치장소는 은행으로 건전성 수익성 생산성 주요정보 자료를 일부 배포 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33|011|한경비즈니스 삼백 육십 이호에서는 금융개방화 국제화 사항, 자금조달 운용에 도입된 법률 위주로 다룬대.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34|011|이번 모임은 유통업계의 신세계백화점, 벤처캐피털업계의 케이티비네트워크, 중심이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35|011|철저한 분단주의체제와 반공주의체제 사상이 허용되던 학문풍토 없어진 지 오래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36|011|이후 가치중립지향적이며 방법론적 변화를 맞아 학문적 양심을 중요시하게 됐다니까.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37|011|원탁의 대왕에서 론 레인저가 외우라고 권하던 글귀야.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38|011|멧셀라가 양자 택일을 할 문장이라며 또박또박 읽어줬어.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39|011|서부 로젠버그 갱이 나오기에는 프로가 가볍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40|011|창호지에다 인쇄가 된 프로그램들하고는 격이 다르잖아.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41|011|요새에서 롤란드가 몰입해 있던 버팔로 따위의 문제가 아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42|011|점묘의 입체로 표현된 넋들의 가벼움으로 치부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43|011|테이블에 찻잔이 유리창이 놓여 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44|011|주택의 종류에는 남택, 비소택, 본피택, 곡수택, 그리고 유야택, 등이 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45|011|법류사 살펴보면 대택과, 반향사 북쪽에 금양종택, 있어.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46|011|실제물가상승률과 근원적 인플레이션율 비교해 보면 양자간에 일관성 평균값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47|011|이번 집은 세 개의 층으로 쌓았으며, 아래층은 황색사토질로 두께 삼십 센티미터로 쌓았는걸.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48|011|최하층 판축은 이에서 삼 센티미터, 오에서 육 센티미터되는 여러 층 맞아.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49|011|루씨에서 등장하는 유명한 로버트 배우는 한때 무명이었어.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50|011|잎도열병 이삭도열병 벼멸구 매미충 일화명충 이화명충 등 줄잡아 열 일곱가지가 유행이야.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51|011|오 월 이십 구 일에도 협의했으며, 오 월 삼십 일 일에도 진행, 이후 삼 월 십 이 일에 최종 결정된대.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52|011|이후보와 노후보 차이는 한달 전 육 월 십 칠 일 자 비교했을 때 차이가 약간 좁혀진 것이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54|011|하버드대학 동기인 빌 게이츠 제의로 엠에스에 개혁작업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55|011|뚝심있는 영업전략과 추진력으로 소프트웨어 회사로 변신했어.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56|011|지난 오 월 삼 일 전국법원장회의를 열어 사법부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들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57|011|주소 이름이 프린트되거나 컴퓨터로 찍혀 있지 않다는 오백 십 우편함 속 내용물이 없어졌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58|011|인터내셔널 페이퍼는 카노드메탈박스를 사십 억 달러에 팔았대.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59|011|최종적인 의학적 소견은 경추부위의 손상으로 특별한 원인이나 다른 이유는 없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60|011|태아의 세포를 통해 양수천자법이나 융모막 추출법과 같이 태아의 유전병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61|011|이날 리언 자크 무역 대표부 집행 위원 위원장과 만났어.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62|011|자율적으로 좌우익의 옳고 그른 것은 좌우익이 국책화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적 판단에 따르자.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63|011|환경파괴적이거나 지역문화의 비판 성차별적인 발언이라구.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64|011|휴전협정이 조인됐는데, 핵심인물인 백형복 조용복 윤순달 등 십 이 명이 징역 처벌을 받았대.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65|011|퇴직연금제도는 삼십 사 조 제 사 항에서 규정한 퇴직연금신탁과 명칭만 같아.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66|011|비언어성 예를 보면 뇌량의 좌측 시야에만 인식될 것들이 주를 이룬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67|011|자본주의 경제가 낳은 불균형 뿐만 아니라 식민지화 등을 꼽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68|011|국회의원인 정치인 대부분 정치외교학과 출신이라 그 과는 등용문쯤으로 여긴대.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69|011|뉴욕의 높은 건물은 뉴욕의 상징이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70|011|이 미터 십 육의 조던은 세븐티식서스 시절인 육십 일 육십 이 시즌에 두 차례 엔비에이무대를 휩쓸었어.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71|011|음양오행 설에 힘입어 미적 의미로 궁중무용에 유교적인 예악 등을 집어넣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72|011|고교의 이수 과정에 따른 개정안은 지역과 진로에 따른 과목 학습 특수성, 우선 반영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73|011|그후 호주와 동양에서도 캘리포니아, 포도를 생산하게 되어 소위 포도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렸지.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74|011|고구려의 주심포구조와 창방 위에 복화반대신 솟을화반이 비슷하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75|011|이번 선거에 관권개입, 정황이 포착되어 금품살포에 오리털 이불이 이용되었대.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76|011|명문인 오클라호마 돌풍이 무섭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77|011|미래에 태어날 자식들의 교육문제 제일 걱정이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78|011|한가지로 입신하고야 말겠다는 조촐한 꿈을 키워가고 있었는데.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79|011|갖고 싶어 세탁기쪽으로 향하는 눈독을 멈출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80|011|물론 영화 에스에프작가들과의 인터뷰나 에스에프잡지 안내 홍보가 주목적이란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81|011|세계 각지의 카페 등지에서 교류하도록 컴퓨터 본체를 갖추어놓은 곳이 많아.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82|011|조리서인 시의전서 에는 온갖 요리법이 있더군, 배숙, 장미 화채, 배 화채, 앵두 화채 등등.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83|011|십 일 월에는 현물환 거래에서 환율상승 요인으로 대체로 외국인 매수가 칠쩜 이 퍼센트로 상승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84|011|보아라, 부둥켜안고 죽어가는 이파리의 흐느낌 소리가 들리는가!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85|011|여름 동안 결실을 맺고 씨앗을 묵묵히 퍼뜨린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86|011|북쪽과 더운 이탈리아에서 채소 과일이 골고루 비싸.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87|011|지중해에서 곡식과 포도가 주요 생산품이야.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88|011|북해와 대서양에서 풀밭 위를 뛰노는 젖소의 젖도 이들의 먹거리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89|011|복권 당첨으로 각자 오백 만 원씩을 확보한 가족이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90|011|지난해 칠 월부터 최근까지 체류자 엄아무개씨 위조 주민등록증을 사용하다 들켰대.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91|011|에쓰케이텔레콤은 케이티가 케이티에프의 피씨에스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며 고소했어.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92|011|철교 밑에 누워 있는 게오르규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군.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93|011|멜빌의 절대적인 율법으로 따르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94|011|출퇴근 시 자가용 도로 이용 비율은 팔십 오 퍼센트를 넘겼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95|011|휴가 인원은 인구의 팔 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는 보도가 있었어.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96|011|신기술 개발로 이 때문에 매출액 십 삼쩜 오 퍼센트, 달성했어.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97|011|특히 수출 감소로 인해 순이익률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98|011|약의 오남용 사례는 단지 의사와 상담으로 해결되지 않아.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199|011|노인 혜택의 하나인 알츠하이머 비용인 사조 이천 이백 십 삼억 원으로 책정됐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00|011|이는 암 비용인 오조 육천 육백 팔십 오억 원보다 작지만 노령인구 팔 퍼센트에 달하는 규모로 보이는데.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01|011|파충류 진화의 역사가 바이러스와 비슷한 그래프로 나타나 흥미롭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02|011|뿐만 아니라 파충류와 가까운 십대와 백대조, 역시 비슷하다는 생각과 일치합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03|011|기계공업의 제조업체들이 영세한 규모를 보이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04|011|이에 따라 영세업자에 의해 상실하여 도산하게 되었던 업체들을 파악하고 있어요.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05|011|실태조사에 의하면 고용 지수는 마이너스 사 퍼센트에 도착했어.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06|011|실업률은 꾸준히 하향세를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이천 년 이후 계속 하락세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07|011|제삼세계문학을 검토한 결과 매우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08|011|세계문학사의 제일 제이 제삼 세계문학을 나누는 기준은 뭘까?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09|011|천 구백 구십 오 년 십 이 월 탄행환의 수취계좌 종목이 바뀌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10|011|일반 자기앞수표가 타행환 송금대장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11|011|홈페이지에는 학술대회와 해외에서 열리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일정이 나와 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12|011|몰큘러 학술대회, 회원의 명단 정리 중이야.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13|011|형용사의 불규칙 활용 예는 된소리 경우 시옷 덧붙여야 돼.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14|011|올해 교육부의 목표는 기초연구 모두에 균형을 두어 발전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15|011|순수기초연구와 사용을 위한 투자 규모를 파악해야 한다구.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16|011|한중 사태에 비난을 퍼부은 한국대표의 말은 논외로 치자.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17|011|변명 운운하며 뒷걸음질 치던 그의 처신은 떳떳지 못한 처사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18|011|시민들의 유전자 분석 성과로 최초로 유전자가 발견됐어.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19|011|이번 가을, 여행은 월요일, 출발이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20|011|알바는 목요일, 토요일, 이틀 동안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21|011|육십, 살이나 여섯, 살이나 먹는 거 앞에서는 똑같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23|011|학사운영 쇄신 하기 위한 장기발전계획이 유명무실해 바보 같아.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25|011|광화문의 전광판은 아름답기로 손에 꼽힌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26|011|죽은 이의 맞은편이 아비와 지아비와 함께 한 자리이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27|011|형과 오라비와 가무 대결을 하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사람이 내 동생이야.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28|011|혼자 벌어 오로지 가무와 의상에만 돈을 썼어.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29|011|벤치마크 서베이는 엔지오들에게 아래의 육대 부류의 하나야.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30|011|우리 경제가 세계체제의 편입됨에 따라 안보국가와 발전국가의 기틀이 잡혔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31|011|정부 정책은 토착자본가의 산업화를 막았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32|011|이번 정책은 민간의료부문과 누진적 의료보험율과 맞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33|011|그때부터도 이야기하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 저녁까지 대접하였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34|011|그 사람과 떡 마주 놓고 앉아보니 떡대가 크더라.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35|011|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은 고수익 보장은 물론 에스오씨사업의 활성화에 따라 일이 커졌어.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36|011|경제 규모 확대와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파이낸싱에 투자해야지.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37|011|경제 보복에 나선 미국 영국 대응을 신중 대처 해야 해.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38|011|오늘부터 수업 시간에 그룹으로 나누어져 수업한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39|011|김유정 고객상담팀장, 회원관리일팀장, 노블레스상담팀장, 인사이동 합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41|011|꿈에서도 그리워한 소비 세계이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42|011|경영혁신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상태이고, 우수보안업체로는 선정되지 못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43|011|꼬리 부분에서 유래되는 육경수 전류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44|011|일경수 신경분지에서 하나는 의핵 아니야?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45|011|본디 리얼리즘론과 하이퍼 리얼리즘 그사이 리얼리즘론의 위신은 떨어진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46|011|저기 고개가 갸우뚱한 애꾸눈 더글라스, 보인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47|011|헐렁헐렁한 블라우스 차림에 머피, 머리가 산발 되어 손님을 맞는 매퀸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48|011|둥근 쇠뚜껑을 치면 날카롭게 울리는 휴식시간의 종소리 아름답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49|011|예술은 스위치를 태우면 나는 냄새와 같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50|011|심미주의는 예술지상주의와 본질적으로 달라.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51|011|회의 결과 소결론 여성잠재력 많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52|011|이번에는 제시 여성들의 환경의식 부족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자.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53|011|이번 토의 때 자료를 활용 많이 하고, 참여의 기회를 높여보자.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54|011|이번에 이활에게, 보내는 편지가 발견됐대!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55|011|황해도에서 체포되어 북경으로 압송되었다가 옥사하게 된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56|011|저런 행동은 반행위규범 해당 사항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57|011|어느 한 마을의 모델에 가해진 약화사고에 대한 범인 찾기가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58|011|법 아래에서 의사와 약사 가운데 어느 일방에게 불리한 법은 없어.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59|011|네슬레와 식품회사에 유전자 조작 감시 결과 불매운동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60|011|전방경추융합시술사건에서 의사의 잘못이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61|011|명의의 의사진료기록의 기록을 기초로 의사측이 무죄를 주장했지.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62|011|변조이유에 대하여 아직 아무것도 안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63|011|비닐하우스에 앞다투어 기름보일러를 들여 놓아 앞서갔지만 소출이 적어.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64|011|역사상 최단기로 이미 티브이 뉴스의 떠오르는 스타가 됐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65|011|난데없이 시누이가 주민등록을 옮기는 멍청한 짓을 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66|011|전화번호를 잘못 누르자 엄마의 어깨는 솟구쳤다가 가라앉았어.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67|011|피씨 통신 하이텔정보세계를 만나보자.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68|011|수박 씨 뱉기 대회 등 열린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69|011|불법 포도판매 가처분금지신청에 대한 명확한 천안시 입장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71|011|혈류의 기계적 감소 현상에서 혈관수축 경우, 혈액량의 저용량성에 기인하는 거래.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72|011|우송된 투표용지 문제로 부재자 투표 무효표 숫자가 천을 넘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73|011|원두커피는 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지.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74|011|원두분쇄커피가 더 맛있는걸.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75|011|죄인을 이야기하면서 언뜻 친일행위에 가까운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76|011|전통주로는 삼해주와 삼오주 벽향춘 사마주 일년주 등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77|011|사람들이 유럽과 아시아로 세 차례나 여행을 왔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78|011|궂은 날씨에 농부가 되어 농사짓는 체험을 해 보았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79|011|세금을 많이 떼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차츰 불만을 가졌지.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80|011|기본급 인상으로 생활을 윤택하게 해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다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81|011|속이 상한지 담배를 연거푸 두 개비 피워댔고, 화를 내더군.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82|011|새끼 따위의 욕설을 퍼부어대며 난동을 부렸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83|011|서류는 가혹행위가 기재되어 있는가에 따라, 효력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84|011|서비스에 불만인 내용 뿐만 아니라 사유를 정확히 기재해야지.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85|011|우리는 경제체제 강화 속에서 이루어야 할 역사적 사명이 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86|011|일이 꼬여 그녀와 하룻밤을 날리고 교인들과 교회 일을 하며 밤을 새웠어.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87|011|미디어 분류에 있어서의 신문은 이제 후진 그룹에 속하게 된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88|011|평등 평화 행복 그 의미와 사람들에게 주는 위안은 대단해.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89|011|섬유 종류는 나누어 포에는 면포, 광목, 등이 있지.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90|011|다소 불편하게 아파트 베란다 아래에 나무를 가득 심어놨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91|011|종교적으로 부처와 공자와 정반대인 것이어서 사람들에게 배척당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92|011|먼 옛날부터 끊임없이 되풀이해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93|011|장윤 애기씨가 이승범 도령과 가까이 이어지던 무렵, 일이 터졌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94|011|짚신을 신어보면 볏짚의 질감도 뻣뻣한 느낌 그대로 살아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95|011|오천 육백 일 한글코드 규격이 아이에스오 이천 이십 이 규격에 맞게 설계됐는지 알아봐라.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96|011|이 제품은 만 육백 사십 육 규격을 어겨 탈락입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97|011|지표의 오 에이치티 삼, 알기 위해 연구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98|011|독도의 갈매기를 보기 위해 제주도를 경유하는 여행코스로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299|011|사보디아의 뭉쳐 씹는 껌을 만든 결과 크게 히트를 기록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00|011|맥주와 소주를 섞어 주류시장을 휩쓸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01|011|이엠유연기의 시나리오는 이엠유자체를 무산시킬 리스크를 안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02|011|이천 이 년 월드컵 조직위원회 후원 행사에 참석하여 이름을 알렸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03|011|선수들에게 행사품을 전달하고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을 축하했지.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04|011|약전골목 뒤안 길에 보았던 이웃의 모습이 수상하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05|011|신문팔이를 하며 누볐던 시장통은 동삼동유적의 포문이 되었다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06|011|해저터널은 대서양으로부터 태평양으로의 제이의 커브로의 이동을 고려 중이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07|011|후기무문토기는 제작 시기를 알기 위해 열선을 가하여 추정한 연도를 기본으로 한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08|011|임화가 너 어느 별에서 왔니라고 묻자 한설야는 미래에서 왔다고 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09|011|철도 노조의 반대와 거부에 승무계획은 도입하기 하루 전에 엎어졌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10|011|잡링크의 아르바이트 전문채널 통해 판매, 지하철 알바를 구하게 됐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11|011|니아를 내세워 인민위원회를 조직하였으나, 거센 반대에 부딪쳤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12|011|이번에 도입된 구 등급제도 살펴보면 영역별 등급과 함께 종합등급이 표시된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13|011|몸이 안 좋아 검사를 해보니 전당뇨병, 이라고 하더라.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14|011|이베이의 토크쇼 순위를 보니 프렌즈의 프로듀서 마시 카시는 이백 이십 사 위에 올랐고, 지난주보다 세 계단 내렸어.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15|011|팔십 칠 년 구 월 일 일의 날씨를 보니 삼 년 육 개월만에 이쩜팔 밀리리터의 우박이 내렸더군.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16|011|실험 결과에 대해 이십여 명은 푸스타이한웅 진단을 받았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17|011|라디오로 비비씨 라디오나 티브이 매체를 선택하면 청취할 수 있는 단파 전파가 잡히거든.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18|011|양파도 양파씨앗도 양파재배 포기에 원인이 될 수 있어.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19|011|양파 간 것을 많이 먹었더니 설사 폭풍이 몰아쳤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20|011|매월 토요일 대구백화점과 회원들은 이 운동에 참여한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21|011|형상관계의 의도적인 목적은 뻔하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22|011|장작을 폈는데 연기가 퍼져 나오지 않고 오히려 위로 올라갔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23|011|노동집회에서 사회조직적 역동성, 대립 투쟁 이유는 근원적인 노사 문제에 있지.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24|011|연암은 당시에 유행하던 북벌론 주장을 힘주어 말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25|011|이번 중간고사 시험 과목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포함돼 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26|011|철학체계에서 원류하는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논리를 이길 방법은 매우 드물고, 힘들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27|011|그 문제에 관해 제일심 법원이 기각하였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28|011|벙커씨유 선택하는 사람들은 평균 십에서 이십 퍼센트 정도야.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29|011|윤건은 기억하지는 못하였으나 자기와 같이 더블류대학 동기인 그의 낯을 알아봤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30|011|민주화운동기념사업 비용 마련을 위해 헌납하자는 의견에서부터 관두자는 의견까지 다양하게 나왔어.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31|011|십 칠 일 오후 열 시께 신월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32|011|고려조의 국교로서 어울리는 태도를 갖추시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33|011|조선의 새 국격에 걸맞게 최고원리에 해당하는 글귀를 만들라!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34|011|이 동네는 국토개발 계획에 추가되어 해당지역 땅값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옆동네도 개발에 포함 되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35|011|회사가 부도 통지 받고, 폐업하여 어음교환 불가하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36|011|은행권 경우 중앙은행으로부터 통제를 받는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37|011|중앙은행이 외환 위기가 확고해지자 달러를 보유하기보다는 매수하기로 결정했어.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38|011|남편이 절규하며 미혜의 시신을 끌어안느라 증거들이 뒤덮여지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39|011|산 어귀에 초소와 지휘소 등이 보이는 걸로 봐서 여긴 군부대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40|011|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을 설립해 장애인들의 창작무용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41|011|아이가 아픈 원인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수두증, 뇌교 등이 의심돼.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42|011|볼츠만 상수 단위로 켈빈, 그것은 열역학적 온도 혹은 절대 온도의 단위이지.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43|011|병원에 갔더니 긴엄지굽힘근, 다쳤대.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44|011|혹시 노쪽손목굽힘근, 수술은 위험한가요?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45|011|리니어모터카는 회전모터를 사용하여 실용화됐으며 일본 내 인기가 좋아.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46|011|위험성을 무릅써가며 올 필요 없어, 오사카에도 빵은 있으니까.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47|011|시인이 생각하는 생략법이란 개념적인 것이겠지.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48|011|밖으로부터 오는 광기의 대부분은 위험하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49|011|방충망을 하면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벌레를 막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50|011|물체들을 운동하는 좌표계에서 엑스축은 관념에 의하면 소비값이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51|011|일제하에서 초월의 시가 사람들 마음을 어루만져 줬을 거야.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52|011|초월이 말하여주는 광야가 의미하는 바는 바로 광복이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53|011|언어 단위에 철학적 의미론, 인지의미론 등을 부여하는 게 옳을까?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54|011|이라크 군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격하자 부시는 당황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55|011|해외 항공술은 우리보다 앞서 있어, 거기에 비해 유럽의 항해술은 떨어지지.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56|011|세상만사 뒤얽혀 살고 있으므로 요지경 속이라 하는 거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57|011|어느 샌가 서로 왔다갔다 하며 살다보니 촌뜨기란 것 없이 하나가 됐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58|011|캔디시스터즈는 팬들도 다시 보고 싶어하는 일위 걸그룹이야.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59|011|김세레나는 레자만 자꾸 틀리게 써 화가 났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60|011|패티김은 튀김집 주인 이름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61|011|라나에로스포는 위대한 피아니스트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62|011|살해할 목적으로 권총을 머리에 대고 쏘았으나 한 끗 차이로 빗나갔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63|011|손으로 길이를 재어 오른쪽 허벅다리를 벽에 고정시켰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64|011|브로크로 양식으로 지어서 양쪽에 하나씩 집을 마련했단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65|011|먹을 게 있으면 우선 나누어 놓고 시작한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66|011|조직 간 다툼으로 인해 다시 유씨의 조직원 영만돌씨를 폭행해서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67|011|수혜가 버스정류장 앞에서 니아를 기다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68|011|수혜가 효철의 어깨를 때리자 효철은 귀엽다며 웃고만 있더라.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69|011|예컨대 제임스 작품의 초점이 자꾸 여인의 존재 유무에 맞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70|011|유용도에서 볼 때 국회 의원이나 미화원이나 매한가지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71|011|신경 안 쓰는 편이 관리보다는 훨씬 편하긴 하지.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72|011|회초리의 크기와 체벌 강도는 비례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73|011|학교 다닐 때 숙제 안 해가면 허벅지로 체벌을 받았지.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74|011|신의는 대국질서의 미이며, 대붕우 질서의 미이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75|011|완은 저고리 끝동 아래로 자신의 손을 움켜쥐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76|011|동아시아에 힘의 이동은 중국 쪽에 유리하지만 결코 패권주의로 나아가게 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77|011|칼슘 음료, 노화 보호 음료, 등등이 개발 중이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78|011|모범생으로서만 인식된 생활이 지루해 깨뜨려 보고 싶어도 이미 각인된 이미지를 벗어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79|011|이원복후보는 선거의 열세를 딛고 당선됐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80|011|이윤수 후보는 야당 후보와 붙어 접전 끝에 승리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81|011|전세에서 이백 만 원짜리 주방은 사치 아닐까?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82|011|아기들은 부엌 싱크대만 보면 기어올라가게 되는 것이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83|011|치과의사와 결혼하는 것이 꿈이에요.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84|011|해당사항은 약사면허 정지나 약국업무 방해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85|011|외국과의 이양선 문제는 늘 있었잖아.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86|011|전부터였던 기독교와의 문제가 최근 다시 불거졌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87|011|매끈한 소모사로 짠 옷감은 생각보다 두툼하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88|011|과천동 여섯통의 광창에서 육동, 오동, 사동, 삼동, 이동, 일동으로 갈라진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89|011|세 마을로 나누어져 있음에서 불구하고 한 마을처럼 정답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90|011|아시아 인구비율은 대부분이 혼혈인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91|011|백인 이세들은 아시아인의 이세와 다른 루트로 학교에 입학했다는데.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92|011|에너지 과학의 경우 과학적 형성된 여론이나 결정들에 따르는 경우가 많단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93|011|수영장에 물이 더 채워져도 좋을 거 같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94|011|공사장에서 쓰이는 시멘트는 메워서 쓰기 편하지.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95|011|군학회등에는 미음, 미수 관한 기록이 남아있어.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96|011|다이어트에 효소를 섭취하면 유효하겠으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97|011|떠난 님 뒤를 허겁지겁 뒤쫓다가 보니 내 발디딘 자국조차 남지 않으리라.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98|011|밤에 활동하는 인구가 늘어 늦은 밤 여성의 라이프사이클 그래프가 요동치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399|011|훔쳐보는 행위에 관련된 지필 평가가 한쪽에 치우친 경향성 질문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00|011|국제권력정치의 조약에 의하면 공법에 표기된 것처럼 약속 위반이야.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01|011|농사를 지으려면 우선 볍씨소독 볍씨뿌리기, 순서로 해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02|011|벌써 어둑어둑한데 보리밭매기, 뽕나무심기 언제 다 할꼬.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03|011|우리 모두 다함께 생명의 운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04|011|이번 시간엔 지난번 첨예하게 대립했던 쟁점들을 다시 한 번 살펴봅시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05|011|오늘 급식은 꽝이야, 더욱이 거의가 내가 못 먹는 해산물 위주로 나와서 싫었어.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06|011|건축재료적인 측면에서 볼 때 통일신라시대의 탑보다는 삼국시대의 탑파건축과 닮았는걸.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07|011|국제원유가격은 오펙의 원유수출 가격 결정에 영향을 받는다니까.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08|011|그는 유창한 영어로 말했다, 위 페이먼트. 다큐멘터리 크레디트 다큐멘츠.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09|011|환경 오염에 무뎌진 사람들 때문에 사회의 문제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10|011|대구사회연구소가 대구 경북사회의 투표 성향과 정치 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11|011|정보브로커들에 연결책을 찾는 한편 브로커들과 명단 사이의 인과관계도 파악 중이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12|011|코로나 시국 상가 운영에 있어서의 자율성과 영업 제한 문제로 자영업자들은 정부와 줄다리기 중이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13|011|창업을 한다면 차별화 고객서비스 차별화 가치 차별화 등 생각할 거리가 많아.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14|011|발해사 연구소장인 그가 그간 조사한 것을 기초 자료로 쓰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15|011|이번 정명화, 공연은 유엔의 초대 공연 중 하나라지.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16|011|내 지난번 얻어 온 꿀술을 약주라 여긴다면 추동춘하를 안주삼아 마셔보자꾸나.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17|011|엘지 타자 일 회 터뜨린 선제 공격, 사실일까?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18|011|수업 후 발표시간을 가질 테니 각조 모둠장, 모둠 대표는 앞으로 나와 주세요.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19|011|신유교난 겪으면서도 선조들은 가톨릭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20|011|속칭 퉁애라 부르는 퉁소는 대나무로 된 관악기야.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21|011|신선이 부는 것은 퉁소이고, 내가 부는 것은 리코더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22|011|헤어진 뒤 소식이 끊겼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나지 못했대.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23|011|평균대 위에서 동적 동작과 정적인 동작을 결합하여 동작과 속도에 변화를 주며 하는 평균대 운동.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24|011|두록색이 어여쁜 저고리와 진분홍, 심홍 색깔 치마가 조화롭지 않아?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25|011|한두 척에만 사람들이 몰려 타자 도로꼬 턱의 높이도 넘기 힘들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26|011|어느 한 곳에 얌전히 있으라 간곡히 부탁하였으나 들을 리가 없잖아.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27|011|제발 가만히 있으라 곡진히 권유하셨고 눈물로도 회유했으나 말짱 꽝이라.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28|011|신영균이 빠껄 초입부에서 부른 노래가 뭐더라?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29|011|오늘밤 제주 남부 이십 일 중부 쪽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30|011|싫은 마음에 고개를 내저어 가며 안타깝게 중얼거린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31|011|디자이너 패션쇼는 국가에서 최대한 지원 받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32|011|중편으로 시작된 책 내용이 장편으로 다시 나왔는데 참으로 독특한 주제.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33|011|쓸데없는 생각은 잡생각이 많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34|011|직무공유제는 자신의 일을 공유하여, 빠르게 일을 처리하기 위함이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35|011|수도권 주변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는 팔당호의 호수가 있죠.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36|011|창의적인 발상을 이야기하지만 쉬운 문제가 아니랍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37|011|정책에도 어느 정도 고유한 가치는 남겨둬야 한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38|011|현실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지 못하면 방어기제 발동 상황을 맞게 돼요.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39|011|천 칠백 년대의 옷길이, 참고하여 살펴보면 비례미의 최고인 칠대 삼 황금비례가 보이죠.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40|011|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시혜처럼 나도 널 그렇게 사랑하리라.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41|011|그 당시엔 철저하게 검문검색 하던 때였고, 밤마다 소등도 있었어요.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42|011|조류에 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43|011|조류에 관한 궁금증이 조류 생태 연구에 매진하게 했답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44|011|이 근처에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45|011|날마다 셔츠들을 하루 삼천장 씩 다렸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46|011|우리는 지구의 사 육배판 분량의 쓰레기에 파묻혀 살고 있는 거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47|011|물체의 이동속도와 거리는 비례 관계입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48|011|운동의 양이 많을수록 근육은 더 빨리 생기던데요.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49|011|요요현상 때문에 원래의 모습으로 금방 돌아간다고요.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50|011|질문의 답은 동면 양안 삼 권, 이 권,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51|011|당뇨엔 인슐린 복용과 식이요법으로 병을 다스려야 한다지.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52|011|인슐린 요법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몸이 힘이 들겠죠.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53|011|무거운 물건을 들 때에는, 또는 이팔 관절이 아플 때는, 절대 움직이지 마세요.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54|011|그의 언어관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을 엄청 받았어요.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55|011|두 사람 옷을 보면 소매의 형태와 색깔마저 비슷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56|011|교사에게 필요한 건 교육적 능력과 학생들을 이해하려는 마음이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57|011|아리스토텔레스의 철자 알고 있는 사람?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58|011|물속에 녹은 염소량은 몇 그램일까?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59|011|물의 양이 증가하면 염소량이 줄어든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60|011|튀밥이 가득 묻은 찹쌀전병은 산자류의 유밀과에 속한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61|011|고래는 포유류로 분류되는 특징이 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62|011|설마 거기에는 의도적인 요인과 함께 다른 게 또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63|011|구한말 당시 조선은 변화에 대하여 개방적이어야 하겠고 나라 안팎으로 어지러웠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64|011|농산물 협상 때 우루과이 라운드는 안타까웠어.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65|011|쓰면 쓸수록 없어지는 것은?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66|011|사물놀이 패의 공연이 시작되자 강당에 울리는 소리, 궁궁궁궁궁궁궁 깽깽.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67|011|엄마에게 대들다가 겨울옷 보퉁이로 맞을 뻔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68|011|힘 내라고 어깨를 팍팍팍팍팍, 하지만 힘은 어디 갔고 왜 어깨만 아프냐.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69|011|음식을 주문할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은 뭔가요?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70|011|허리춤에 벨트를 묶다 서늘한 느낌에 뒤돌아보니 뒤에는 엄마가 서 있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71|011|이번 학기 교양백서는 과연 뭐가 기록될지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72|011|혜린을 문제아로 낙인 찍어 내쫓고 나서도 학교는 평온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73|011|화학실험에서 혼합 용액 실험이 가장 재밌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74|011|지난번 사건도 그렇고,이번 자연생태계의 사건도 이렇게 잘 해결하다니 대단하군.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75|011|정부에서는 여성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여성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76|011|고려대학교 축제 참가자는 음식을 먹거나 입장료를 내야 할 때 모두 무료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77|011|방학 동안 그대 품안에와 지하실의 멜로디와 사형대의 에레베타의 책을 모두 읽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78|011|달리기 시합 도중 친구놈이 다른 친구와 병행해서 또는 앞질러서 가버리는 꼼수를 부렸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79|011|시합에서 이기려면 경쟁, 전략적 방법을 잘 짜야 이길 수 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80|011|시민들에게 강요된 평화 문제의 해결책을 요구할 수는 없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81|011|다친 곳에 루트로이베릭과, 니트로글리셀린을 바르면 금방 낫는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82|011|로빈슨 크루소 소설을 읽어보니 너무 재밌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83|011|너의 둔한 눈치 덕분에 나랑 그녀 사이가 안 어색해질 수 있었어, 고마워.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84|011|좁은 틈에 접은 은박지 밀어넣어 보려고 애쓴다, 애써.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85|011|아메리카 풋볼대회의 엠브이피로 진 켈리와 레슬리 케론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86|011|지금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내 인생을 무시하지 마.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87|011|막대기 끝에 비둘기와 반장이 각각 앉아있다고 상상하면, 끔찍하지?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88|011|지금까지 우리들의 블루스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89|011|비행기 꼬리에서 창공에 뿜어 내어 만든 신기한 구름을 본 적 있어?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90|011|이게 바로 감정과 의지의 첨단적 표현 그것인가?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91|011|계곡물이 길게 짜르게 굽이쳐 돌아가며, 소용돌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92|011|재판 결과 수요자와 접촉성신양회 성신탱크터미널, 광명콘크리트공업에 대해 각각 벌금형이 내려졌어.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93|011|파산선고에 의한 법률 등에 의하여 팔 년 금고형에 처한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95|011|지금 입속에선 인절미와 치아 간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구.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96|011|군대 내에서도 개헌 바람이 불자 꽁꽁 얼어 붙어 버린 군용 진영 되시겠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97|011|봄이 되자 신익희의 후원을 바라는 안내장이 속속 도착하는군.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98|011|학교 옥상은 밀회의 경험으로 뻔해, 그러니까 그런 장소는 피해.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499|011|양초와 성냥은 정전을 대비해 모아야 하건만, 불놀이에 푹 빠져 다 써 버렸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500|011|이병혁 등 여러분이 언어사회학, 과대를 맡아 한 학기 동안 잘 부탁합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501|011|이번 여름에 루이스와 더불어, 강원도 머드 축제에 참석해도 될까요?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502|011|물을 아끼는 한 예로 양치 때 컵에 물을 받아 사용하고 덧붙여, 물을 틀어놓지 않아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503|011|그녀와 헤어진 후 조바심하는 모습을 보인 적 없었는데, 이렇게 무너지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504|011|티브이에서는 코미디언 버드 애보트와 그 친구가 촌스럽게 칙칙폭폭거리며 유머를 주고받고 있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505|011|자연투쟁설, 홉스의 사회투쟁설, 데모크리토스 계급투쟁설 등이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506|011|형상론 요소론 실재론 기계론적인 세계 이해의 기초가 되지.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507|011|강원도내 오 대 맛집 사리원 방문 날짜가 시월 이십 이 일 일요일로 정해졌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508|011|금강산발전소 북한 최대규모 전력을 담당하는 곳으로 구 월 구 일 최고사령부, 방문 뒤 가동된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509|011|많은 선교사들의 피땀으로 일군 교학연구와 교화활동으로 교회는 융성하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510|011|오늘 주식 시장에서 유화 십 사쩜 육 오 제일투자신탁 십 오쩜 삼 일 한국투자신탁 십 이쩜 팔 오 포인트 상승하였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511|011|도를 닦기 위하여 태백산에 수련하려 들어갔다는데?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512|011|생산 토대와 상부구조 사이의 갈등관계, 생산력과 생산관계 파악이 먼저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513|011|화이트젠 프로그램, 설화수 미백 에센스 프로그램, 다 사고 싶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514|011|오늘 학교 도덕 시간에 자유주의사관을 배웠거든.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515|011|자유주의사관연구회를 비롯해서, 우익학자와 승공연합 관계자를 한자리에 모으다니, 대단하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516|011|백 오십 대의 차량을 가지고 있다구요, 실례지만 한 달 수입은 얼마나?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517|011|계약을 하기도 전에 판매가 끝났다고요?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518|011|어쩌다 사모님과 실장님의 밀접한 관계를 알게 되었으며,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실장님 연적이었다니.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519|011|경영이 깨끗하려면 경영지표에 투명성과 자율적으로 모니터 체계가 갖춰져야 한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520|011|활발한 교류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며, 업종별 추천 종목을 추진하여 투자 그렇게 성공했다고 합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521|011|아프리카의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522|011|진짜로 비비안 팔백 사십 삼만 오백 사십 원 냈단 말이지?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523|011|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와 사업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524|011|생명안전 윤리 규정을 강력하게 도입하기 위해 나라에서 표시제도를 만들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525|011|애매한 민중의식의 향연이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526|011|한 시간 동안 육백만 명의 회원을 모집했어.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527|011|갑판에서 어느 노인이 낚시를 하고 있군.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528|011|비닐하우스를 설치하자 어떤 이들은 매우 놀라던데.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529|011|포도축제 일시 아는 사람?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530|011|이 책은 프롤레타리아 문인의 이야기입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531|011|전통문화의 주체적 근대화 문제는 우리의 당면 과제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532|011|잘 살펴보면 밀짚을 섞은 재료들도 보여.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533|011|국제무역에서 전자 통신 장비의 가격이 상승 중이야.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534|011|원시무문토기는 기원전 쓰던 것으로 추정된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535|011|전후 사정을 토대로 추정해보니 사형당했음이 자명해졌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536|011|조선총독부의 통치권을 지역별로 다르게 설정했지?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537|011|자신이 신이라 표명하면서 사람들을 현혹했지.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538|011|각자의 재량에 맞게 재능기부를 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539|011|이곳에서 무용 발레 미술전시회 등의 대회가 열릴 거야.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540|011|회의에서 이번에 원유는 그만 사들이라는 지시가 있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541|011|왜곡하여 받아들인 현실에 빠져 살고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542|011|퍼렇게 멍든 얼굴을 보이기 싫었어요.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543|011|이번 시험의 핵심인 과목은 국어입니다.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544|011|수학 문제와 모범 학생 간 상관관계가 성립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NX_C_011|A_NX_C_011_0545|011|일승원융사상을 바탕으로 화엄사가 지어졌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C_024.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C_024.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49e7a56974d2a5db7ea5359bb152ca45b7559ca2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C_024.txt @@ -0,0 +1,486 @@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051|024|지금까지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서초경찰서 이렇게 살아있다니.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052|024|소크라테스며 플라톤이며 아리스토텔레스며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찌 믿어지지 않아요.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054|024|물론이오이다만 정말 대견하구나!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055|024|앨버트의 실크 같은 볼기짝이나 쓰다듬어주며 태평가나 불러보자고!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056|024|넌 호텔이나 물침대 위에 엠마뉴엘부인이라든가 몰라.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057|024|거기 앞에 가시는 이오덕, 그리고 여성운동 무크지 조심하라고 몇 번을 말해요.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058|024|최근 김대업씨로부터 이정연씨 병역면제 의혹 테이프와 녹취록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059|024|이에 따라 국회 증언한 피해자는 수사 피해갈 수 없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060|024|이번에 현대차 공 이 사 공 사에 팔 이 공 사, 공 팔 공 육 공 공에 육 공 공 공 기아차 공 이 칠 팔 사에 일 이 일 이, 중에 뭘 골랐어?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061|024|차 중에 대우차 르노삼성차 모두 공 팔 공 칠 이 팔에 칠 이 팔 팔 쌍용차 서비스로 전화하래.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062|024|정씨는 오씨가 마크브이 승용차를 팔아넘겨 횡령한데 필요하다며 오씨의 친지로부터 육백 여 만원을 빌렸다 주장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063|024|이번 학기에 헌법개정과 장치와 실제 위상, 인터넷 등 입법행정거버넌스 앤드 퍼블릭 신청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064|024|시민사회 사이에 새로운 권력의 매티우즈는, 세계화와 권력이동 이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065|024|부패 척결을 위해 반부패입법과 자산공개법 행정부의 투명성 등 법의 논의되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066|024|너, 부정부패커럽쎤은 부패에 어디에 해당된다고 생각해?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067|024|이번 연구에서 신소재 비트 메모리, 초전도 세라믹 가스 터빈, 개발은 굉장한 성과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068|024|수소 복합체, 아모르퍼스 보다 금속계 탄소 복합 컴퓨터, 뉴럴 성능이 더 뛰어나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069|024|이번 씨에이디 열차, 실험 통해 면역효소, 생체막 이용 기술, 혁신적으로 좋아졌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070|024|자동차 산업, 기술, 씨에프씨 발달로 성능이 뛰어난 제품 출현한다면 어느 정도 예상된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071|024|정책과 여성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주요 협회 주최로 여성 포럼이 열린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072|024|포럼 개최하고 있는데, 그간 몇 차례의 회의를 통해 여성 창업 절차, 벤처기업 및 정부의 벤처 관련 질문 없나요?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073|024|앤디 윌리엄스의 권투시합 비싸서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봤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074|024|이번 연주회는 깊고 영적인우주자연 다채로운 울림, 그 자체였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075|024|사람은 감수성, 실패 좌절경험에서 신경자극, 영향을 받아 번뇌의 심층활동, 한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076|024|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오백 만원 주식회사 세중 백 이십 오만 팔천 원 보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077|024|에리히 프롬 바슐라르에다가 루소 칸트 헤겔 맑스 쇼펜하우어 키에르 좋아하는 철학자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078|024|금통위가 통화신용정책 위하여 필요하다고 한 정책들이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079|024|회원조합 축협중앙회의 신용사업부문이 포함되며 보험사업자와 공유된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080|024|지금부터 파라마운트 시네마스코프 윈느벨 효과가 가득한 영화입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081|024|뮤직이라는 영화에 다시 공포의 보수와, 아파트의 열쇠를 섞었으니 즐기도록 회사의 바람입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083|024|애앨러제국의 눈뜸에 의한 이른바 이데올로기 싸움이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084|024|정치에서의 남,북 관계의 퇴조와 긴장 완화에서 표면화, 된 문제는 커뮤니케이션 이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085|024|코로나로 거리를 띄우고, 이른바 건전한 유희의 장을 마련하자.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086|024|노년을 위해 양로원 만들며, 경우에 따라서는 마련된 특정한 데로 갈 수도 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087|024|까라마조프의 고엽과 여자의 화해의 깃발 그것이 영화의 모든 것이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088|024|아무 생각도 없이 돛대 피운 그레타 가르보의 차차차를 본 적이 있는가?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089|024|로이베릭과 마리아 태우고 마물리안 열차와 바라키노의 배는 떠났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090|024|이 시는 한 맺힌 음률과 억제 못할 감정을 달래며 구곡간장 녹인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091|024|음악을 들으면 그윽히 쉴 수도 있고, 감정에 스며들게 할 수도 있고, 십 이현 보다 좋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092|024|가야금 물결이 열두 줄에 부딪쳐 몸부림 쳐 가며 운명의 소용돌이 맺으며 풀며, 연주된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093|024|찹쌀떡 모본단 호박단 내가 좋아하는 떡인데 가만히 팔장만 끼고 바라봐야 하다니.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094|024|오늘 점심엔 갈비나 뜯고 골프나 치자!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095|024|비협약 채권자인 회사는 피인수설에 대해 십 일 오전까지 답변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096|024|롯데쇼핑컨소시엄이 자회사설립 유상증자 실권주 인수를 오천 사백 이십억 육천 만원에 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097|024|신용정보주식회사에 의하면, 출자아남반도체 아남반도체 최대주주인 암코사가 동부그룹에 넘어갔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098|024|자금난 해소로 계열사에서 사백 칠십 육만 주 투자 확정됐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099|024|일 세대 일 주택 해당여부에 불구하고 등기부등본 등에 의하여 삼 년 보유사실이 인정됐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00|024|둘째, 조세감면규제법상 이 년 이상 보유한 소유권이 인정 이와 유사한 법률적 효력의 사건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01|024|직접 또는 우편에 의해 매매한 경우 본인이 신고 하여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02|024|천 구백 팔십 사 년 가을호는 민족공동체와 모국어라는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03|024|천 구백 팔십 오 년 유 월에는 학술발표회에서 여성언어의 문제점에 살펴본 바 있었고, 천 구백 팔십 오 년 팔 월에는 한국사회 학회가 살펴봤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04|024|요즈음에도 개성 찾아 입다가 스몰 사이즈 입었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05|024|천 구백 칠십 년대 농어촌 계몽 운동과 더불어, 김주열의 시체와 사일구 학생혁명과 더불어, 사회 혼란이 가중되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06|024|의료사회와 의료체계의 개혁이 매우 필요하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07|024|잘만 기획됐으면 의약제도를 잉태하는 생산적인 요소로 전환되었을지도 모른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08|024|기독교윤리실천운동, 누가회 씨엠에프, 중심으로 낙태반대운동이 확산 중이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09|024|복음주의협의회, 샘물호스피스선교회, 서울평안교회, 예영커뮤니케이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청아한교회, 한국기독의사회, 학생신앙운동 에스에프씨>, 참가 중이지.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10|024|오후 일곱 시 삼십 분 여덟시 뉴스, 오후 일곱 시 사십 오 분 이천 이 월드컵 재방송을 볼 수 있어.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11|024|거기에는 이민과 윤일봉, 아다다 라애심과 엮인 비극 삼각관계가 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12|024|르네상스와 프랑스혁명, 산업혁명 이후의 사회는 탐욕적인 물질주의, 과학맹신, 주가 되었군.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13|024|의약분업 이후 총요양급여비용을 구십 팔 년에는 의원급이 삼조 오천 사백 십 육억원으로 더 썼잖아.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14|024|이렇게 비겁한 정종수 정징원 봤나, 아무도 모르게 변영섭 구일회 이융조 찌르다니.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15|024|북한중앙방송, 보도에 의하면 팔십 육 년 사 월 팔 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금강산발전소 건설계획 발표됐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16|024|서양의 뉴턴에 의해 양적 팽창의 변증법, 경제결정론, 논의 중이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17|024|원효는 중국에서 귀국하여 화엄불교를 바탕으로 법화경, 화엄경 전법하였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18|024|맑스주의자들이 모순관계 등을 파악하는 이론은 상호 조건적으로 적용되는 거라고.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19|024|녀석들에게 차원변화의 관계일 뿐만 아니라 내가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겠어.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20|024|새로 나온 랑콤 블랑 퍼시픽 화이트 콘선트레이트 크림이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21|024|이 제품은 화이트 데톡스 엑스트라 기능을 가진 데이엔나이트 제품이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22|024|지방의회를 중심으로 위안부 사건 삭제운동을 반대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23|024|교과서 개정운동을 반대해 교과서를 규탄하는 청년학생쎄미나 열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24|024|정부에 의해 수입한 권련초를 피는 흡연자가 많아 이에 따라 금연이 강조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25|024|흡연을 하는 사람이 증가하여 천 팔백 구십 년에 수입총액의 영쩜 이퍼센트였던 사백 팔십 사 원이 최고치였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26|024|퇴폐적인 그녀의 눈빛은 어둠속의 육체에 헤매이고, 뒤늦게 한눈 팔던 정치인과 어느 사이 어울려 뒹군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27|024|수도권 지역이기주의자로 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떠드는 거야?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28|024|화석연료에 육십 오퍼센트인 유럽연합을 초과하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는 우리가 만드는 거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29|024|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을 대량 감축 그래야 대규모 환경오염을 막는다구.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30|024|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구입한 기록이 컴퓨터에 남아 있어 영업비밀을 들켰어.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31|024|공시자료의 비치장소는 은행으로 건전성 수익성 생산성 주요정보 자료를 일부 배포 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33|024|한경비즈니스 삼백 육십 이호에서는 금융개방화 국제화 사항, 자금조달 운용에 도입된 법률 위주로 다룬대.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34|024|이번 모임은 유통업계의 신세계백화점, 벤처캐피털업계의 케이티비네트워크, 중심이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35|024|철저한 분단주의체제와 반공주의체제 사상이 허용되던 학문풍토 없어진 지 오래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36|024|이후 가치중립지향적이며 방법론적 변화를 맞아 학문적 양심을 중요시하게 됐다니까.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37|024|원탁의 대왕에서 론 레인저가 외우라고 권하던 글귀야.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38|024|멧셀라가 양자 택일을 할 문장이라며 또박또박 읽어줬어.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39|024|서부 로젠버그 갱이 나오기에는 프로가 가볍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40|024|창호지에다 인쇄가 된 프로그램들하고는 격이 다르잖아.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41|024|요새에서 롤란드가 몰입해 있던 버팔로 따위의 문제가 아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42|024|점묘의 입체로 표현된 넋들의 가벼움으로 치부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43|024|테이블에 찻잔이 유리창이 놓여 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44|024|주택의 종류에는 남택, 비소택, 본피택, 곡수택, 그리고 유야택, 등이 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45|024|법류사 살펴보면 대택과, 반향사 북쪽에 금양종택, 있어.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46|024|실제물가상승률과 근원적 인플레이션율 비교해 보면 양자간에 일관성 평균값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47|024|이번 집은 세 개의 층으로 쌓았으며, 아래층은 황색사토질로 두께 삼십 센티미터로 쌓았는걸.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48|024|최하층 판축은 이에서 삼 센티미터, 오에서 육 센티미터되는 여러 층 맞아.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49|024|루씨에서 등장하는 유명한 로버트 배우는 한때 무명이었어.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50|024|잎도열병 이삭도열병 벼멸구 매미충 일화명충 이화명충 등 줄잡아 열 일곱가지가 유행이야.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51|024|오 월 이십 구 일에도 협의했으며, 오 월 삼십 일 일에도 진행, 이후 삼 월 십 이 일에 최종 결정된대.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52|024|이후보와 노후보 차이는 한달 전 육 월 십 칠일 자 비교했을 때 차이가 약간 좁혀진 것이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54|024|하버드대학 동기인 빌 게이츠 제의로 에메쓰에 개혁작업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55|024|뚝심있는 영업전략과 추진력으로 소프트웨어 회사로 변신했어.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56|024|지난 오 월 삼 일 전국법원장회의를 열어 사법부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들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57|024|주소 이름이 프린트되거나 컴퓨터로 찍혀 있지 않다는 오백 십 우편함 속 내용물이 없어졌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58|024|인터내셔널 페이퍼는 카노드메탈박스를 사십 억 달러에 팔았대.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59|024|최종적인 의학적 소견은 경추부위의 손상으로 특별한 원인이나 다른 이유는 없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60|024|태아의 세포를 통해 양수천자법이나 융모막 추출법과 같이 태아의 유전병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61|024|이날 리언 자크 무역 대표부 집행 위원 위원장과 만났어.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62|024|자율적으로 좌우익의 옳고 그른 것은 좌우익이 국책화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적 판단에 따르자.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63|024|환경파괴적이거나 지역문화의 비판 성차별적인 발언이라구.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64|024|휴전협정이 조인됐는데, 핵심인물인 백형복 조용복 윤순달 등 십이 명이 징역 처벌을 받았대.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65|024|퇴직연금제도는 삼십 사조 제 사항에서 규정한 퇴직연금신탁과 명칭만 같아.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66|024|비언어성 예를 보면 뇌량의 좌측 시야에만 인식될 것들이 주를 이룬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67|024|자본주의 경제가 낳은 불균형 뿐만 아니라 식민지화 등을 꼽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68|024|국회의원인 정치인 대부분 정치외교학과 출신이라 그 과는 등용문쯤으로 여긴대.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69|024|뉴욕의 높은 건물은 뉴욕의 상징이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70|024|이 미터 십 육의 조던은 세븐티식서스 시절인 육십 일 육십 이 시즌에 두 차례 엔비에이무대를 휩쓸었어.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71|024|음양오행 설에 힘입어 미적 의미로 궁중무용에 유교적인 예악 등을 집어넣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72|024|고교의 이수 과정에 따른 개정안은 지역과 진로에 따른 과목 학습 특수성, 우선 반영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73|024|그후 호주와 동양에서도 캘리포니아, 포도를 생산하게 되어 소위 포도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렸지.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74|024|고구려의 주심포구조와 창방 위에 복화반대신 솟을화반이 비슷하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75|024|이번 선거에 관권개입, 정황이 포착되어 금품살포에 오리털 이불이 이용되었대.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76|024|명문인 오클라호마 돌풍이 무섭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77|024|미래에 태어날 자식들의 교육문제 제일 걱정이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78|024|한 가지로 입신하고야 말겠다는 조촐한 꿈을 키워가고 있었는데.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79|024|갖고 싶어 세탁기쪽으로 향하는 눈독을 멈출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80|024|물론 영화 에스에프작가들과의 인터뷰나 에스에프잡지 안내 홍보가 주목적이란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81|024|세계 각지의 카페 등지에서 교류하도록 컴퓨터 본체를 갖추어놓은 곳이 많아.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82|024|조리서인시의전서에는 온갖 요리법이 있더군, 배숙, 장미 화채, 배 화채, 앵두 화채 등등.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83|024|십 일 월에는 현물환 거래에서 환율상승 요인으로 대체로 외국인 매수가 칠쩜 이 퍼센트로 상승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84|024|보아라, 부둥켜안고 죽어가는 이파리의 흐느낌 소리가 들리는가!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85|024|여름 동안 결실을 맺고 씨앗을 묵묵히 퍼뜨린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86|024|북쪽과 더운 이탈리아에서 채소 과일이 골고루 비싸.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87|024|지중해에서 곡식과 포도가 주요 생산품이야.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88|024|북해와 대서양에서 풀밭 위를 뛰노는 젖소의 젖도 이들의 먹거리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89|024|복권 당첨으로 각자 오백만 원씩을 확보한 가족이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90|024|지난해 칠월부터 최근까지 체류자 엄아무개씨 위조 주민등록증을 사용하다 들켰대.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91|024|에쓰케이텔레콤은 케이티가 케이티에프의 피씨에스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며 고소했어.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92|024|철교 밑에 누워 있는 게오르규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군.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93|024|멜빌의 절대적인 율법으로 따르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94|024|출퇴근 시 자가용 도로 이용 비율은 팔십 오 퍼센트를 넘겼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95|024|휴가 인원은 인구의 팔 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는 보도가 있었어.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96|024|신기술 개발로 이 때문에 매출액 십 삼쩜 오 퍼센트, 달성했어.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97|024|특히 수출 감소로 인해 순이익률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98|024|약의 오남용 사례는 단지 의사와 상담으로 해결되지 않아.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199|024|노인 혜택의 하나인 알츠하이머 비용인 사조 이천 이백 십 삼억원으로 책정됐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00|024|이는 암 비용인 오조 육천 육백 팔십 오억 원보다 작지만 노령인구 팔 퍼센트 에 달하는 규모로 보이는데.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01|024|파충류 진화의 역사가 바이러스와 비슷한 그래프로 나타나 흥미롭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02|024|뿐만 아니라 파충류와 가까운 십 대와 백 대조, 역시 비슷하다는 생각과 일치합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03|024|기계공업의 제조업체들이 영세한 규모를 보이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04|024|이에 따라 영세업자에 의해 상실하여 도산하게 되었던 업체들을 파악하고 있어요.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05|024|실태조사에 의하면 고용 지수는 마이너스 사 퍼센트에 도착했어.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06|024|실업률은 꾸준히 하향세를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이천 년 이후 계속 하락세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07|024|제삼 세계문학을 검토한 결과 매우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08|024|세계문학사의 제일 제이 제삼 세계문학을 나누는 기준은 뭘까?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09|024|천 구백 구십 오년 십 이 월 타행환의 수취계좌종목이 바뀌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10|024|일반자기앞수표가 타행환 송금대상 체포해.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11|024|홈페이지에는 학술대회와 해외에서 열리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일정이 나와 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12|024|몰큘러 학술대회, 회원의 명단 정리 중이야.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13|024|형용사의 불규칙 활용 예는 된소리 경우 시옷 덧붙여야 돼.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14|024|올해 교육부의 목표는 기초연구 모두에 균형을 두어 발전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15|024|순수기초연구와 사용을 위한 투자 규모를 파악해야 한다구.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16|024|한중 사태에 비난을 퍼부은 한국대표의 말은 논외로 치자.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17|024|변명 운운하며 뒷걸음질 치던 그의 처신은 떳떳지 못한 처사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18|024|시민들의 유전자 분석 성과로 최초로 유전자가 발견됐어.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19|024|이번 가을, 여행은 월요일, 출발이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20|024|알바는 목요일, 토요일, 이틀 동안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21|024|육십, 살이나 여섯, 살이나 먹는 거 앞에서는 똑같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23|024|학사운영 쇄신 하기 위한 장기발전계획이 유명무실해 바보 같아.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25|024|광화문의 전광판은 아름답기로 손에 꼽힌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26|024|죽은 이의 맞은편이 아비와 지아비와 함께 한 자리이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27|024|형과 오라비와 가무 대결을 하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사람이 내 동생이야.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28|024|혼자 벌어 오로지 가무와 의상에만 돈을 썼어.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29|024|벤치마크 서베이는 엔지오들에게 아래의 육대 부류의 하나야.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30|024|우리 경제가 세계체제의 편입됨에 따라 안보국가와 발전국가의 기틀이 잡혔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31|024|정부 정책은 토착자본가의 산업화를 막았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32|024|이번 정책은 민간의료부문과 누진적 의료보험료율과 맞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33|024|그때부터도 이야기하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 저녁까지 대접하였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34|024|그 사람과 떡 마주 놓고 앉아보니 떡대가 크더라.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35|024|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은 고수익 보장은 물론 에스오씨사업의 활성화에 따라 일이 커졌어.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36|024|경제 규모 확대와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파이낸싱에 투자해야지.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37|024|경제 보복에 나선 미국 영국 대응을 신중 대처 해야 해.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38|024|오늘부터 수업시간에 그룹으로 나누어져 수업한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39|024|김유정 고객상담팀장, 회원관리일팀장, 노블레스상담팀장, 인사이동 합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41|024|꿈에서도 그리워한 소비 세계이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42|024|경영혁신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상태이고, 우수보안업체로는 선정되지 못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43|024|꼬리 부분에서 유래되는 육경수 전류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44|024|일경수 신경분지에서 하나는 의핵 아니야?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45|024|본디 리얼리즘론과 하이퍼 리얼리즘 그사이 리얼리즘론의 위신은 떨어진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46|024|저기 고개가 갸우뚱한 애꾸눈 더글라스, 보인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47|024|헐렁헐렁한 블라우스 차림에 머피, 머리가 산발 되어 손님을 맞는 매퀸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48|024|둥근 쇠뚜껑을 치면 날카롭게 울리는 휴식시간의 종소리 아름답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49|024|예술은 스위치를 태우면 나는 냄새와 같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50|024|심미주의는 예술지상주의와 본질적으로 달라.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51|024|회의 결과 소결론 여성잠재력 많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52|024|이번에는 제시 여성들의 환경의식 부족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자.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53|024|이번 토의 때 자료를 활용 많이 하고, 참여의 기회를 높여보자.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54|024|이번에 이활에게, 보내는 편지가 발견됐대!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55|024|황해도에서 체포되어 북경으로 압송되었다가 옥사하게 된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56|024|저런 행동은 반행위규범 해당 사항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57|024|어느 한 마을의 모델에 가해진 약화사고에 대한 범인 찾기가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58|024|법 아래에서 의사와 약사 가운데 어느 일방에게 불리한 법은 없어.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59|024|네슬레와 식품회사에 유전자 조작 감시 결과 불매운동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60|024|전방경추융합시술사건에서 의사의 잘못이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61|024|명의의 의사진료기록의 기록을 기초로 의사측이 무죄를 주장했지.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62|024|변조이유에 대하여 아직 아무것도 안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63|024|비닐하우스에 앞다투어 기름보일러를 틀어 놓아 앞서갔지만 소출이 적어.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64|024|역사상 최단기로 이미 티브이뉴스의 떠오르는 스타가 됐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65|024|난데없이 시누이가 주민등록을 옮기는 멍청한 짓을 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66|024|전화번호를 잘못 누르자 엄마의 어깨는 솟구쳤다가 가라앉았어.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67|024|피씨 통신 하이텔정보세계를 만나보자.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68|024|수박 씨 뱉기 대회 등 열린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69|024|불법 포도판매 가처분금지신청에 대한 명확한 천안시 입장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71|024|혈류의 기계적 감소 현상에서 혈관수축 경우, 혈액량의 저용량성에서 기인하는 거래.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72|024|우송된 투표용지 문제로 부재자 투표 무효표 숫자가 천 을 넘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73|024|원두커피는 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지.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74|024|원두분쇄커피가 더 맛있는걸.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75|024|죄인을 이야기하면서 언뜻 친일행위에 가까운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76|024|전통주로는 삼해주와 삼오주 벽향춘 사마주 일년주 등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77|024|사람들이 유럽과 아시아로 세 차례나 여행을 왔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78|024|궂은 날씨에 농부가 되어 농사짓는 체험을 해 보았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79|024|세금을 많이 떼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차츰 불만을 가졌지.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80|024|기본급 인상으로 생활을 윤택하게 해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다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81|024|속이 상한지 담배를 연거푸 두 개비 피워댔고, 화를 내더군.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82|024|새끼 따위의 욕설을 퍼부어대며 난동을 부렸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83|024|서류는 가혹행위가 기재되어 있는가에 따라, 효력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84|024|서비스에 불만인 내용 뿐만 아니라 사유를 정확히 기재해야지.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85|024|우리는 경제체제 강화 속에서 이루어야 할 역사적 사명이 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86|024|일이 꼬여 그녀와 하룻밤을 날리고 교인들과 교회 일을 하며 밤을 새웠어.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87|024|미디어 분류에 있어서의 신문은 이제 후진 그룹에 속하게 된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88|024|평등 평화 행복 그 의미와 사람들에게 주는 위안은 대단해.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89|024|섬유 종류는 나누어 포에는 면포, 광목, 등이 있지.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90|024|다소 불편하게 아파트 베란다 아래에 나무를 가득 심어놨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91|024|종교적으로 부처와 공자와 정반대인 것이어서 사람들에게 배척당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92|024|먼 옛날부터 끊임없이 되풀이해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93|024|장윤 애기씨가 이승범 도령과 가까이 이어지던 무렵, 일이 터졌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94|024|짚신을 신어보면 볏짚의 질감도 뻣뻣한 느낌 그대로 살아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95|024|오천 육백 일 한글코드 규격이 아이에스오 이천 이십 이 규격에 맞게 설계됐는지 알아봐라.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96|024|이 제품은 만 육백 사십 육 규격을 어겨 탈락입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97|024|지표의 오 에이치티 삼, 알기 위해 연구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98|024|독도의 갈매기를 보기 위해 제주도를 경유하는 여행코스로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299|024|사보디아의 뭉쳐 씹는 껌을 만든 결과 크게 히트를 기록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00|024|맥주와 소주를 섞어 주류시장을 휩쓸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01|024|이엠유연기의 시나리오는 이엠유자체를 무산시킬 리스크를 안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02|024|이천 이 년 월드컵 조직위원회 후원 행사에 참석하여 이름을 알렸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03|024|선수들에게 행사품을 전달하고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을 축하했지.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04|024|약전골목 뒤안 길에 보았던 이웃의 모습이 수상하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05|024|신문팔이를 하며 누볐던 시장통은 동삼동유적의 포문이 되었다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06|024|해저터널은 대서양으로부터 태평양으로의 제이의 커브로의 이동을 고려 중이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07|024|후기무문토기는 제작 시기를 알기 위해 열선을 가하여 추정한 연도를 기본으로 한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08|024|임화가 너 어느 별에서 왔니라고 묻자 한설야는 미래에서 왔다고 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09|024|철도 노조의 반대와 거부에 승무계획은 도입하기 하루 전에 엎어졌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10|024|잡링크의 아르바이트 전문채널 통해 판매, 지하철 알바를 구하게 됐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11|024|니아를 내세워 인민위원회를 조직하였으나, 거센 반대에 부딪쳤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12|024|이번에 도입된 구 등급제도 살펴보면 영역별 등급과 함께 종합등급이 표시된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13|024|몸이 안 좋아 검사 해보니 전당뇨병, 이라고 하더라.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14|024|이베이의 토크쇼 순위를 보니 프렌즈의 프로듀서 마시 카시는 이백 이십 사 위에 올랐고, 지난주보다 세 계단 내렸어.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15|024|팔십 칠 년 구 월 일 일의 날씨를 보니 삼 년 육 개월만에 이쩜 팔 밀리미터의 우박이 내렸더군.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16|024|실험 결과에 대해 이십 여 명은 푸스타이한웅 진단을 받았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17|024|라디오로 비비씨 라디오나 티브이 매체를 선택하면 청취할 수 있는 단파 전파가 잡히거든.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18|024|양파도 양파씨앗도 양파재배 포기에 원인이 될 수 있어.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19|024|양파 간 것을 많이 먹었더니 설사 폭풍이 몰아쳤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20|024|매월 토요일 대구백화점과 회원들은 이 운동에 참여한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21|024|형상관계의 의도적인 목적은 뻔하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22|024|장작을 폈는데 연기가 퍼져나오지 않고 오히려 위로 올라갔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23|024|노동집회에서 사회조직적 역동성, 대립 투쟁 이유는 근원적인 노사 문제에 있지.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24|024|연암은 당시에 유행하던 북벌론 주장을 힘주어 말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25|024|이번 중간고사 시험 과목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포함돼 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26|024|철학체계에서 원류하는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논리를 이길 방법은 매우 드물고, 힘들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27|024|그 문제에 관해 제일 심 법원이 기각하였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28|024|벙커씨유 선택하는 사람들은 평균 십 에서 이십 퍼센트 정도야.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29|024|윤건은 기억하지는 못하였으나 자기와 같이 더블류대학 동기인 그의 낯을 알아봤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30|024|민주화운동기념사업 비용 마련을 위해 헌납하자는 의견에서부터 관두자는 의견까지 다양하게 나왔어.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31|024|십 칠 일 오후 열 시께 신월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32|024|고려조의 국교로서 어울리는 태도를 갖추시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33|024|조선의 새 국격에 걸맞게 최고원리에 해당하는 글귀를 만들라!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34|024|이 동네는 국토개발 계획에 추가되어 해당지역 땅값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옆동네도 개발에 포함 되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35|024|회사가 부도통지 받고, 폐업하여 어음교환 불가하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36|024|은행권 경우 중앙은행으로부터 통제를 받는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37|024|중앙은행이 외환 위기가 확고해지자 달러를 보유하기보다는 매수하기로 결정했어.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38|024|남편이 절규하며 미혜의 시신을 끌어안느라 증거들이 뒤덮여지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39|024|산 어귀에 초소와 지휘소 등이 보이는 걸로 봐서 여긴 군부대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40|024|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을 설립해 장애인들의 창작무용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41|024|아이가 아픈 원인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수두증, 뇌교 등이 의심돼.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42|024|볼츠만 상수 단위로 켈빈, 그것은 열역학적 온도 혹은 절대 온도의 단위이지.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43|024|병원에 갔더니 긴엄지굽힘근, 다쳤대.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44|024|혹시 노쪽손목굽힘근, 수술은 위험한가요?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45|024|리니어모터카는 회전모터를 사용하여 실용화됐으며 일본 내 인기가 좋아.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46|024|위험성을 무릅써가며 올 필요 없어, 오사카에도 빵은 있으니까.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47|024|시인이 생각하는 생략법이란 개념적인 것이겠지.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48|024|밖으로부터 오는 광기의 대부분은 위험하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49|024|방충망을 하면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벌레를 막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50|024|물체들을 운동하는 좌표계에서 엑스축은 관념에 의하면 소비값이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51|024|일제하에서 초월의 시가 사람들 마음을 어루만져 줬을 거야.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52|024|초월이 말하여주는 광야가 의미하는 바는 바로 광복이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53|024|언어 단위에 철학적 의미론, 인지의미론 등을 부여하는 게 옳을까?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54|024|이라크 군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격하자 부시는 당황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55|024|해외 항공술은 우리보다 앞서 있어, 거기에 비해 유럽의 항해술은 떨어지지.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56|024|세상만사 뒤얽혀 살고 있으므로 요지경 속이라고 하는 거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57|024|어느 샌가 서로 왔다갔다 하며 살다보니 촌뜨기란 것 없이 하나가 됐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58|024|캔디시스터즈는 팬들도 다시 보고 싶어하는 일 위 걸그룹이야.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59|024|김세레나는 레자만 자꾸 틀리게 써 화가 났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60|024|패티김은 튀김집 주인 이름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61|024|라나에로스포는 위대한 피아니스트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62|024|살해할 목적으로 권총을 머리에 대고 쏘았으나 한 끗 차이로 빗나갔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63|024|손으로 길이를 재어 오른쪽 허벅다리를 벽에 고정시켰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64|024|브로크로 양식으로 지어서 양쪽에 하나씩 집을 마련했단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65|024|먹을 게 있으면 우선 나누어 놓고 시작한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66|024|조직 간 다툼으로 인해 다시 유씨의 조직원 영만돌씨를 폭행해서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67|024|수혜가 버스정류장 앞에서 니아를 기다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68|024|수혜가 효철의 어깨를 때리자 효철은 귀엽다며 웃고만 있더라.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69|024|예컨대 제임스 작품의 초점이 자꾸 여인의 존재 유무에 맞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70|024|유용도에서 볼 때 국회 의원이나 미화원이나 매한가지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71|024|신경 안 쓰는 편이 관리보다는 훨씬 편하긴 하지.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72|024|회초리의 크기와 체벌 강도는 비례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73|024|학교 다닐 때 숙제 안 해가면 허벅지로 체벌을 받았지.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74|024|신의는 대국질서의 미이며, 대붕우 질서의 미이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75|024|완은 저고리 끝동 아래로 자신의 손을 움켜쥐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76|024|동아시아에 힘의 이동은 중국 쪽에 유리하지만 결코 패권주의로 나아가게 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77|024|칼슘 음료, 노화 보호 음료, 등등이 개발 중이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78|024|모범생으로서만 인식된 생활이 지루해 깨뜨려 보고 싶어도 이미 각인된 이미지를 벗어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79|024|이원복 후보는 선거의 열세를 딛고 당선됐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80|024|이윤수 후보는 야당 후보와 붙어 접전 끝에 승리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81|024|전세에서 이백 만 원짜리 주방은 사치 아닐까?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82|024|아기들은 부엌 싱크대만 보면 기어올라가게 되는 것이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83|024|치과의사와 결혼하는 것이 꿈이에요.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84|024|해당사항은 약사면허 정지나 약국업무 방해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85|024|외국과의 이양선 문제는 늘 있었잖아.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86|024|전부터였던 기독교와의 문제가 최근 다시 불거졌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87|024|매끈한 소모사로 짠 옷감은 생각보다 두툼하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88|024|과천동 여섯 통의 광창에서 육 동, 오 동, 사 동, 삼 동, 이 동, 일 동으로 갈라진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89|024|세 마을로 나누어져 있음에서 불구하고 한 마을처럼 정답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90|024|아시아 인구비율은 대부분이 혼혈인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91|024|백인 이 세들은 아시아인의 이 세와 다른 루트로 학교에 입학했다는데.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92|024|에너지 과학의 경우 과학적 형성된 여론이나 결정들에 따르는 경우가 많단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93|024|수영장에 물이 더 채워져도 좋을 거 같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94|024|공사장에서 쓰이는 시멘트는 메워서 쓰기 편하지.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95|024|군학회등에는 미음, 미수 관한 기록이 남아있어.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96|024|다이어트에 효소를 섭취하면 유효하겠으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97|024|떠난 님 뒤를 허겁지겁 뒤쫓다가 보니 내 발디딘 자국조차 남지 않으리라.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98|024|밤에 활동하는 인구가 늘어 늦은 밤 여성의 라이프사이클 그래프가 요동치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399|024|훔쳐보는 행위에 관련된 지필 평가가 한쪽에 치우친 경향성 질문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00|024|국제권력정치의 조약에 의하면 공법에 표기된 것처럼 약속 위반이야.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01|024|농사를 지으려면 우선 볍씨소독 볍씨뿌리기, 순서로 해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02|024|벌써 어둑어둑한데 보리밭매기, 뽕나무심기 언제 다 할꼬.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03|024|우리 모두 다함께 생명의 운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04|024|이번 시간엔 지난번 첨예하게 대립했던 쟁점들을 다시 한번 살펴봅시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05|024|오늘 급식은 꽝이야, 더욱이 거의가 내가 못 먹는 해산물 위주로 나와서 싫었어.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06|024|건축재료적인 측면에서 볼 때 통일신라시대의 탑보다는 삼국시대의 탑파건축과 닮았는걸.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07|024|국제원유가격은 오펙의 원유수출 가격 결정에 영향을 받는다니까.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08|024|그는 유창한 영어로 말했다, 위 페이먼트. 다큐멘터리 크레디트 다큐멘츠.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09|024|환경 오염에 무뎌진 사람들 때문에 사회의 문제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10|024|대구사회연구소가 대구 경북사회의 투표 성향과 정치 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11|024|정보브로커들에 연결책을 찾는 한편 브로커들과 명단 사이의 인과관계도 파악 중이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12|024|코로나 시국 상가 운영에 있어서의 자율성과 영업 제한 문제로 자영업자들은 정부와 줄다리기 중이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13|024|창업을 한다면 차별화 고객서비스 차별화 가치 차별화 등 생각할 거리가 많아.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14|024|발해사 연구소장인 그가 그간 조사한 것을 기초 자료로 쓰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15|024|이번 정명화, 공연은 유엔의 초대 공연 중 하나라지.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16|024|내가 지난번 얻어 온 꿀술을 약주라 여긴다면 추동춘하를 안주삼아 마셔보자꾸나.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17|024|엘지 타자 일 회 터뜨린 선제 공격, 사실일까?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18|024|수업 후 발표시간을 가질 테니 각조 모둠장, 모둠 대표는 앞으로 나와 주세요.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19|024|신유교난 겪으면서도 선조들은 가톨릭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20|024|속칭 퉁애라 부르는 퉁소는 대나무로 된 관악기야.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21|024|신선이 부는 것은 퉁소이고, 내가 부는 것은 리코더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22|024|헤어진 뒤 소식이 끊겼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나지 못했대.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23|024|평균대 위에서 동적 동작과 정적인 동작을 결합하여 동작과 속도에 변화를 주며 하는 평균대 운동.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24|024|두록색이 어여쁜 저고리와 진분홍, 심홍 색깔 치마가 조화롭지 않아?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25|024|한 두 척에만 사람들이 몰려 타자 도로꼬 턱의 높이도 넘기 힘들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26|024|어느 한 곳에 얌전히 있으라 간곡히 부탁하였으나 들을 리가 없잖아.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27|024|제발 가만히 있으라 곡진히 권유하셨고 눈물로도 회유했으나 말짱 꽝이라.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28|024|신영균이 빠껄 초입부에서 부른 노래가 뭐더라?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29|024|오늘 밤 제주 남부 이십 일 중부 쪽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30|024|싫은 마음에 고개를 내저어 가며 안타깝게 중얼거린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31|024|디자이너 패션쇼는 국가에서 최대한 지원 받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32|024|중편으로 시작된 책 내용이 장편으로 다시 나왔는데 참으로 독특한 주제.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33|024|쓸데없는 생각은 잡생각이 많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34|024|직무공유제는 자신의 일을 공유하여, 빠르게 일을 처리하기 위함이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35|024|수도권 주변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는 팔당호의 호수가 있죠.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36|024|창의적인 발상을 이야기하지만 쉬운 문제가 아니랍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37|024|정책에도 어느 정도 고유한 가치는 남겨둬야 한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38|024|현실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지 못하면 방어기제 발동 상황을 맞게 돼요.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39|024|천 칠백 년대의 옷길이, 참고하여 살펴보면 비례미의 최고인 칠 대 삼 황금비례가 보이죠.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40|024|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시혜처럼 나도 널 그렇게 사랑하리라.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41|024|그 당시엔 철저하게 검문검색 하던 때였고, 밤마다 소등도 있었어요.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42|024|조류에 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43|024|조류에 관한 궁금증이 조류 생태 연구에 매진하게 했답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44|024|이 근처에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45|024|날마다 셔츠들을 하루 삼천 장 씩 다렸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46|024|우리는 지구의 사 육 배판 분량의 쓰레기에 파묻혀 살고 있는 거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47|024|물체의 이동속도와 거리는 비례 관계입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48|024|운동의 양이 많을수록 근육은 더 빨리 생기던데요.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49|024|요요현상 때문에 원래의 모습으로 금방 돌아간다고요.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50|024|질문의 답은 동면 양안 삼 권, 이 권,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51|024|당뇨엔 인슐린 복용과 식이요법으로 병을 다스려야 한다지.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52|024|인슐린 요법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몸이 힘이 들겠죠.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53|024|무거운 물건을 들 때에는, 또는 이팔 관절이 아플 때는, 절대 움직이지 마세요.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54|024|그의 언어관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을 엄청 받았어요.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55|024|두 사람의 옷을 보면 소매의 형태와 색깔마저 비슷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56|024|교사에게 필요한 건 교육적 능력과 학생들을 이해하려는 마음이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57|024|아리스토텔레스의 철자 알고 있는 사람?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58|024|물속에 녹은 염소량은 몇 그램일까?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59|024|물의 양이 증가하면 염소량이 줄어든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60|024|튀밥이 가득 묻은 찹쌀전병은 산자류의 유밀과에 속한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61|024|고래는 포유류로 분류되는 특징이 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62|024|설마 거기에는 의도적인 요인과 함께 다른 게 또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63|024|구한말 당시 조선은 변화에 대하여 개방적이어야 하겠고 나라 안팎으로 어지러웠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64|024|농산물 협상 때 우루과이 라운드는 안타까웠어.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65|024|쓰면 쓸수록 없어지는 것은?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66|024|사물놀이 패의 공연이 시작되자 강당에 울리는 소리, 궁궁궁궁궁궁궁 깽깽.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67|024|엄마에게 대들다가 겨울옷 보퉁이로 맞을 뻔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68|024|힘 내라고 어깨를 팍팍팍팍팍, 하지만 힘은 어디 갔고 왜 어깨만 아프냐.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69|024|음식을 주문할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은 뭔가요?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70|024|허리춤에 벨트를 묶다 서늘한 느낌에 뒤돌아보니 뒤에는 엄마가 서 있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71|024|이번 학기 교양백서는 과연 뭐가 기록될지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72|024|혜린을 문제아로 낙인 찍어 내쫓고 나서도 학교는 평온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73|024|화학실험에서 혼합 용액 실험이 가장 재밌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74|024|지난번 사건도 그렇고, 이번 자연생태계의 사건도 이렇게 잘 해결하다니 대단하군.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75|024|정부에서는 여성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여성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76|024|고려대학교 축제 참가자는 음식을 먹거나 입장료를 내야 할 때 모두 무료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77|024|방학 동안 그대 품안에와 지하실의 멜로디와 사형대의 에레베타의 책을 모두 읽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78|024|달리기 시합 도중 친구놈이 다른 친구와 병행해서 또는 앞질러서 가버리는 꼼수를 부렸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79|024|시합에서 이기려면 경쟁, 전략적 방법을 잘 짜야 이길 수 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80|024|시민들에게 강요된 평화 문제의 해결책을 요구할 수는 없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81|024|다친 곳에 루트로이베릭과, 니트로글리셀린을 바르면 금방 낫는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82|024|로빈슨 크루소 소설을 읽어보니 너무 재밌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83|024|너의 둔한 눈치 덕분에 나랑 그녀 사이가 안 어색해질 수 있었어, 고마워.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84|024|좁은 틈에 접은 은박지 밀어넣어 보려고 애쓴다, 애써.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85|024|아메리카 풋볼대회의 엠브이피로 진 켈리와 레슬리 케론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86|024|지금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내 인생을 무시하지 마.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87|024|막대기 끝에 비둘기와 반장이 각각 앉아있다고 생각하면, 끔찍하지?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88|024|지금까지 우리들의 블루스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89|024|비행기 꼬리에서 창공에 뿜어 내어 만든 신기한 구름을 본 적 있어?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90|024|이게 바로 감정과 의지의 첨단적 표현 그것인가?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91|024|계곡물이 길게 짜르게 굽이쳐 돌아가며, 소용돌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92|024|재판 결과 수요자와 접촉성신양회 성신탱크터미널, 광명콘크리트공업에 대해 각각 벌금형이 내려졌어.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93|024|파산선고에 의한 법률 등에 의하여 팔 년 금고형에 처한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95|024|지금 입속에선 인절미와 치아 간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구.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96|024|군대 내에서도 개헌 바람이 불자 꽁꽁 얼어 붙어 버린 군용 진영 되시겠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97|024|봄이 되자 신익희의 후원을 바라는 안내장이 속속 도착하는군.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98|024|학교 옥상은 밀회의 경험으로 뻔해, 그러니까 그런 장소는 피해.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499|024|양초와 성냥은 정전을 대비해 모아야 하건만, 불놀이에 푹 빠져 다 써 버렸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500|024|이병혁 등 여러분이 언어사회학, 과대를 맡아 한 학기 동안 잘 부탁합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501|024|이번 여름에 루이스와 더불어, 강원도 머드 축제에 참석해도 될까요?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502|024|물을 아끼는 한 예로 양치 때 컵에 물을 받아 사용하고 덧붙여, 물을 틀어놓지 않아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503|024|그녀와 헤어진 후 조바심하는 모습을 보인 적 없었는데, 이렇게 무너지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504|024|티브이에서는 코미디언 버드 애보트와 그 친구가 촌스럽게 칙칙폭폭거리며 유머를 주고받고 있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505|024|자연투쟁설, 홉스의 사회투쟁설, 데모크리토스 계급투쟁설 등이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506|024|형상론 요소론 실재론 기계론적인 세계 이해의 기초가 되지.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507|024|강원도내 오 대 맛집 사리원 방문 날짜가 시월 이십 이 일 일요일로 정해졌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508|024|금강산발전소 북한 최대규모 전력을 담당하는 곳으로 구 월 구 일 최고사령부, 방문 뒤 가동된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509|024|많은 선교사들의 피땀으로 일군 교학연구와 교화활동으로 교회는 융성하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510|024|오늘 주식 시장에서 유화 십 사쩜육오 제일투자신탁 십 오쩜삼일 한국투자신탁 십 이쩜팔오 포인트 상승하였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511|024|도를 닦기 위하여 태백산에 수련하려 들어갔다는데?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512|024|생산 토대와 상부구조 사이의 갈등관계, 생산력과 생산관계 파악이 먼저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513|024|화이트젠 프로그램, 설화수 미백 에센스 프로그램, 다 사고 싶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514|024|오늘 학교 도덕 시간에 자유주의사관을 배웠거든.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515|024|자유주의사관연구회를 비롯해서, 우익학자와 승공연합 관계자를 한자리에 모으다니, 대단하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516|024|백 오십 대의 차량을 가지고 있다구요, 실례지만 한 달 수입은 얼마나?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517|024|계약을 하기도 전에 판매가 끝났다고요?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518|024|어쩌다 사모님과 실장님의 밀접한 관계를 알게 되었으며,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실장님 연적이었다니.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519|024|경영이 깨끗하려면 경영지표에 투명성과 자율적으로 모니터 체계가 갖춰져야 한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520|024|활발한 보류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며, 업종별 추천 종목을 추진하여 투자 그렇게 성공했다고 합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521|024|아프리카의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522|024|진짜로 비비안 팔백 사십 삼만 오백 사십 원 냈단 말이지?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523|024|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와 사업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524|024|생명안전 윤리 규정을 강력하게 도입하기 위해 나라에서 표시제도를 만들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525|024|애매한 민중의식의 향연이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526|024|한 시간 동안 육백만 명의 회원을 모집했어.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527|024|갑판에서 어느 노인이 낚시를 하고 있군.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528|024|비닐하우스를 설치하자 어떤 이들은 매우 놀라던데.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529|024|포도축제 일시 아는 사람?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530|024|이 책은 프롤레타리아 문인의 이야기입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531|024|전통문화의 주체적 근대화 문제는 우리의 당면 과제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532|024|잘 살펴보면 밀짚을 섞은 재료들도 보여.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533|024|국제무역에서 전자 통신 장비의 가격이 상승 중이야.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534|024|원시무문토기는 기원전 쓰던 것으로 추정된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535|024|전후 사정을 토대로 추정해보니 사형당했음이 자명해졌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536|024|조선총독부의 통치권을 지역별로 다르게 설정했지?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537|024|자신이 신이라 표명하면서 사람들을 현혹했지.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538|024|각자 재량에 맞게 재능기부를 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539|024|이곳에서 무용 발레 미술전시회 등의 대회가 열릴 거야.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540|024|회의에서 이번에 원유는 그만 사들이라는 지시가 있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541|024|왜곡하여 받아들인 현실에 빠져 살고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542|024|퍼렇게 멍든 얼굴을 보이기 싫었어요.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543|024|이번 시험의 핵심인 과목은 국어입니다.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544|024|수학 문제와 모범 학생 간 상관관계가 성립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NX_C_024|A_NX_C_024_0545|024|일승원융사상을 바탕으로 화엄사가 지어졌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C_034.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C_034.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3c952b92caf897de00595cdebc7f1ceaffab948f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C_034.txt @@ -0,0 +1,486 @@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051|034|지금까지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서초경찰서 이렇게 살아있다니.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052|034|소크라테스며 플라톤이며 아리스토텔레스며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찌 믿어지지 않아요.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054|034|물론이오이다만 정말 대견하구나!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055|034|앨버트의 실크 같은 볼기짝이나 쓰다듬어주며 태평가나 불러보자고!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056|034|넌 호텔이나 물침대 위에 엠마뉴엘부인이라든가 몰라.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057|034|거기 앞에 가시는 이오덕, 그리고 여성운동 무크지 조심하라고 몇 번을 말해요.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058|034|최근 김대업씨로부터 이정연씨 병역면제 의혹 테이프와 녹취록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059|034|이에 따라 국회 증언한 피해자는 수사 피해갈 수 없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060|034|이번에 현대차 공 이 사 공 사 에 팔 이 공 사, 공 팔 공 육 공 공 에 육 공 공 공 기아차 공 이 칠 팔 사 에 일 이 일 이, 중에 뭘 골랐어?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061|034|차 중에 대우차 르노삼성차 모두 공 팔 공 칠 이 팔 에 칠 이 팔 팔 쌍용차 서비스로 전화하래.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062|034|정씨는 오씨가 마크브이 승용차를 팔아넘겨 횡령한데 필요하다며 오씨의 친지로부터 육백 여 만 원을 빌렸다 주장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063|034|이번 학기에 헌법개정과 장치와 실제 위상, 인터넷 등 입법행정거버넌스 앤드 퍼블릭 신청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064|034|시민사회 사이에 새로운 권력의 매티우즈는, 세계화와 권력이동 이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065|034|부패 척결을 위해 반부패입법과 자산공개법 행정부의 투명성 등 법에 논의되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066|034|너, 부정부패커럽쎤은 부패에 어디에 해당된다고 생각해?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067|034|이번 연구에서 신소재 비트 메모리, 초전도 세라믹 가스 터빈, 개발은 굉장한 성과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068|034|수소 복합체, 아모르퍼스 보다 금속계 탄소 복합 컴퓨터, 뉴럴 성능이 더 뛰어나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069|034|이번 씨에이디 열차, 실험 통해 면역효소, 생체막 이용 기술, 혁신적으로 좋아졌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070|034|자동차 산업, 기술, 씨에프씨 발달로 성능이 뛰어난 제품 출현한다면 어느 정도 예상된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071|034|정책과 여성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주요 협회 주최로 여성 포럼이 열린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072|034|포럼 개최하고 있는데, 그간 몇 차례의 회의를 통해 여성 창업 절차, 벤처기업 및 정부의 벤처 관련 질문 없나요?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073|034|앤디 윌리엄스의 권투시합 비싸서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봤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074|034|이번 연주회는 깊고 영적인 우주자연 다채로운 울림, 그 자체였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075|034|사람은 감수성, 실패 좌절경험에서 신경자극, 영향을 받아 번뇌의 심층활동, 한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076|034|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오백 만 원 주식회사 세중 백 이십 오만 팔천 원 보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077|034|에리히 프롬 바슐라르에다가 루소 칸트 헤겔 맑스 쇼펜하우어 키에르 좋아하는 철학자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078|034|금통위가 통화신용정책 위하여 필요하다고 한 정책들이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079|034|회원조합 축협중앙회의 신용사업부문이 포함되며 보험사업자와 공유된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080|034|지금부터 파라마운트 시네마스코프 윈느벨 효과가 가득한 영화입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081|034|뮤직이라는 영화에 다시 공포의 보수와, 아파트의 열쇠를 섞었으니 즐기도록 회사의 바람입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083|034|애앨러제국의 눈뜸에 의한 이른바 이데올로기 싸움이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084|034|정치에서의 남,북 관계의 퇴조와 긴장 완화에서 표면화, 된 문제는 커뮤니케이션 이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085|034|코로나로 거리를 띄우고, 이른바 건전한 유희의 장을 마련하자.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086|034|노년을 위해 양로원 만들며, 경우에 따라서는 마련된 특정한 데로 갈 수도 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087|034|까라마조프의 고엽과 여자의 화해의 깃발 그것이 영화의 모든 것이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088|034|아무 생각도 없이 돛대 피운 그레타 가르보의 차차차를 본 적이 있는가?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089|034|로이베릭과 마리아 태우고 마물리안 열차와 바리키노의 배는 떠났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090|034|이 시는 한 맺힌 음률과 억제 못할 감정을 달래며 구곡간장 녹인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091|034|음악을 들으면 그윽히 쉴 수도 있고, 감정에 스며들게 할 수도 있고, 십 이 현 보다 좋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092|034|가야금 물결이 열 두 줄에 부딪쳐 몸부림 쳐 가며 운명의 소용돌이 맺으며 풀며, 연주된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093|034|찹쌀떡 모본단 호박단 내가 좋아하는 떡인데 가만히 팔장만 끼고 바라봐야 하다니.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094|034|오늘 점심엔 갈비나 뜯고 골프나 치자!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095|034|비협약 채권자인 회사는 피인수설에 대해 십 일 오전까지 답변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096|034|롯데쇼핑컨소시엄이 자회사설립 유상증자 실권주 인수를 오천 사백 이십억 육천 만 원에 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097|034|신용정보주식회사에 의하면, 출자아남반도체 아남반도체 최대주주인 암코사가 동부그룹에 넘어갔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098|034|자금난 해소로 계열사에서 사백 칠십 육만 주 투자 확정됐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099|034|일 세대 일 주택 해당여부에 불구하고 등기부등본 등에 의하여 삼 년 보유사실이 인정됐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00|034|둘째, 조세감면규제법상 이 년 이상 보유한 소유권이 인정 이와 유사한 법률적 효력의 사건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01|034|직접 또는 우편에 의해 매매한 경우 본인이 신고 하여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02|034|천 구백 팔십 사 년 가을호는 민족공동체와 모국어라는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03|034|천 구백 팔십 오 년 유 월에는 학술발표회에서 여성언어의 문제점에 살펴본 바 있었고, 천 구백 팔십 오 년 팔 월에는 한국사회 학회가 살펴봤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04|034|요즈음에도 개성 찾아 입다가 스몰 사이즈 입었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05|034|천 구백 칠십 년대 농어촌 계몽 운동과 더불어, 김주열의 시체와 사일구 학생혁명과 더불어, 사회 혼란이 가중되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06|034|의료사회와 의료체계의 개혁이 매우 필요하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07|034|잘만 기획됐으면 의약제도를 잉태하는 생산적인 요소로 전환되었을지도 모른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08|034|기독교윤리실천운동, 누가회 씨엠에프, 중심으로 낙태반대운동이 확산 중이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09|034|복음주의협의회, 샘물호스피스선교회, 서울평안교회, 예영커뮤니케이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청아한교회, 한국기독의사회, 학생신앙운동 에스에프씨>, 참가 중이지.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10|034|오후 일곱 시 삼십 분 여덟 시 뉴스, 오후 일곱 시 사십 오 분 이천 이 월드컵 재방송을 볼 수 있어.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11|034|거기에는 이민과 윤일봉, 아다다 라애심과 엮인 비극 삼각관계가 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12|034|르네상스와 프랑스혁명, 산업혁명 이후의 사회는 탐욕적인 물질주의, 과학맹신, 주가 되었군.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13|034|의약분업 이후 총요양급여비용을 구십 팔 년에는 의원급이 삼조 오천 사백 십 육억 원으로 더 썼잖아.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14|034|이렇게 비겁한 정종수 정징원 봤나, 아무도 모르게 변영섭 구일회 이융조 찌르다니.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15|034|북한중앙방송, 보도에 의하면 팔십 육 년 사 월 팔 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금강산발전소 건설계획 발표됐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16|034|서양의 뉴턴에 의해 양적 팽창의 변증법, 경제결정론, 논의 중이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17|034|원효는 중국에서 귀국하여 화엄불교를 바탕으로 법화경, 화엄경 전법하였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18|034|맑스주의자들이 모순관계 등을 파악하는 이론은 상호 조건적으로 적용되는 거라고.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19|034|녀석들에게 차원변화의 관계일 뿐만 아니라 내가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겠어.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20|034|새로 나온 랑콤 블랑 퍼시픽 화이트 콘선트레이트 크림이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21|034|이 제품은 화이트 데톡스 엑스트라 기능을 가진 데이엔나이트 제품이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22|034|지방의회를 중심으로 위안부 사건 삭제운동을 반대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23|034|교과서 개정운동을 반대해 교과서를 규탄하는 청년학생쎄미나 열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24|034|정부에 의해 수입한 권련초를 피는 흡연자가 많아 이에 따라 금연이 강조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25|034|흡연을 하는 사람이 증가하여 천 팔백 구십 년에 수입총액의 영쩜이 퍼센트였던 사백 팔십 사 원이 최고치였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26|034|퇴폐적인 그녀의 눈빛은 어둠속의 육체에 헤매이고, 뒤늦게 한눈 팔던 정치인과 어느 사이 어울려 뒹군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27|034|수도권 지역이기주의자로 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떠드는 거야?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28|034|화석연료에 육십 오 퍼센트인 유럽연합을 초과하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는 우리가 만드는 거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29|034|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을 대량 감축 그래야 대규모 환경오염을 막는다구.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30|034|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구입한 기록이 컴퓨터에 남아 있어 영업비밀을 들켰어.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31|034|공시자료의 비치장소는 은행으로 건전성 수익성 생산성 주요정보 자료를 일부 배포 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33|034|한경비즈니스 삼백 육십 이 호에서는 금융개방화 국제화 사항, 자금조달 운용에 도입된 법률 위주로 다룬대.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34|034|이번 모임은 유통업계의 신세계백화점, 벤처캐피털업계의 케이티비네트워크, 중심이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35|034|철저한 분단주의체제와 반공주의체제 사상이 허용되던 학문풍토 없어진 지 오래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36|034|이후 가치중립지향적이며 방법론적 변화를 맞아 학문적 양심을 중요시하게 됐다니까.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37|034|원탁의 대왕에서 론 레인저가 외우라고 권하던 글귀야.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38|034|멧셀라가 양자 택일을 할 문장이라며 또박또박 읽어줬어.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39|034|서부 로젠버그 갱이 나오기에는 프로가 가볍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40|034|창호지에다 인쇄가 된 프로그램들하고는 격이 다르잖아.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41|034|요새에서 롤란드가 몰입해 있던 버팔로 따위의 문제가 아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42|034|점묘의 입체로 표현된 넋들의 가벼움으로 치부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43|034|테이블에 찻잔이 유리창이 놓여 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44|034|주택의 종류에는 남택, 비소택, 본피택, 곡수택, 그리고 유야택, 등이 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45|034|법류사 살펴보면 대택과, 반향사 북쪽에 금양종택, 있어.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46|034|실제 물가상승률과 근원적 인플레이션율 비교해 보면 양자간에 일관성 평균값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47|034|이번 집은 세 개의 층으로 쌓았으며, 아래층은 황색사토질로 두께 삼십 센티미터로 쌓았는걸.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48|034|최하층 판축은 이에서 삼 센티미터, 오에서 육 센티미터되는 여러 층 맞아.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49|034|루씨에서 등장하는 유명한 로버트 배우는 한때 무명이었어.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50|034|잎도열병 이삭도열병 벼멸구 매미충 일화명충 이화명충 등 줄잡아 열 일곱 가지가 유행이야.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51|034|오 월 이십 구 일에도 협의했으며, 오 월 삼십 일 일에도 진행, 이후 삼 월 십 이 일에 최종 결정된대.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52|034|이후보와 노후보 차이는 한 달 전 육 월 십 칠 일 자 비교했을 때 차이가 약간 좁혀진 것이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54|034|하버드대학 동기인 빌 게이츠 제의로 에메쓰에 개혁작업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55|034|뚝심있는 영업전략과 추진력으로 소프트웨어 회사로 변신했어.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56|034|지난 오 월 삼 일 전국법원장회의를 열어 사법부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들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57|034|주소 이름이 프린트되거나 컴퓨터로 찍혀 있지 않다는 오백 십 우편함 속 내용물이 없어졌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58|034|인터내셔널 페이퍼는 카노드메탈박스를 사십 억 달러에 팔았대.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59|034|최종적인 의학적 소견은 경추부위의 손상으로 특별한 원인이나 다른 이유는 없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60|034|태아의 세포를 통해 양수천자법이나 융모막 추출법과 같이 태아의 유전병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61|034|이날 리언 자크 무역 대표부 집행 위원 위원장과 만났어.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62|034|자율적으로 좌우익의 옳고 그른 것은 좌우익이 국책화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적 판단에 따르자.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63|034|환경파괴적이거나 지역문화의 비판 성차별적인 발언이라구.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64|034|휴전협정이 조인됐는데, 핵심인물인 백형복 조용복 윤순달 등 십 이 명이 징역 처벌을 받았대.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65|034|퇴직연금제도는 삼십 사 조 제 사 항에서 규정한 퇴직연금신탁과 명칭만 같아.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66|034|비언어성 예를 보면 뇌량의 좌측 시야에만 인식될 것들이 주를 이룬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67|034|자본주의 경제가 낳은 불균형 뿐만 아니라 식민지화 등을 꼽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68|034|국회의원인 정치인 대부분 정치외교학과 출신이라 그 과는 등용문쯤으로 여긴대.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69|034|뉴욕의 높은 건물은 뉴욕의 상징이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70|034|이 미터 십 육의 조던은 세븐티식서스 시절인 육십 일 육십 이 시즌에 두 차례 엔비에이무대를 휩쓸었어.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71|034|음양오행 설에 힘입어 미적 의미로 궁중무용에 유교적인 예악 등을 집어넣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72|034|고교의 이수 과정에 따른 개정안은 지역과 진로에 따른 과목 학습 특수성, 우선 반영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73|034|그 후 호주와 동양에서도 캘리포니아, 포도를 생산하게 되어 소위 포도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렸지.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74|034|고구려의 주심포구조와 창방 위에 복화반대신 솟을화반이 비슷하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75|034|이번 선거에 관권개입, 정황이 포착되어 금품살포에 오리털 이불이 이용되었대.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76|034|명문인 오클라호마 돌풍이 무섭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77|034|미래에 태어날 자식들의 교육문제 제일 걱정이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78|034|한가지로 입신하고야 말겠다는 조촐한 꿈을 키워가고 있었는데.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79|034|갖고 싶어 세탁기쪽으로 향하는 눈독을 멈출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80|034|물론 영화 에스에프작가들과의 인터뷰나 에스에프잡지 안내 홍보가 주목적이란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81|034|세계 각지의 카페 등지에서 교류하도록 컴퓨터 본체를 갖추어놓은 곳이 많아.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82|034|조리서인시의전서에는 온갖 요리법이 있더군, 배숙, 장미 화채, 배 화채, 앵두 화채 등등.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83|034|십 일 월에는 현물환 거래에서 환율상승 요인으로 대체로 외국인 매수가 칠점이 퍼센트로 상승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84|034|보아라, 부둥켜안고 죽어가는 이파리의 흐느낌 소리가 들리는가!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85|034|여름 동안 결실을 맺고 씨앗을 묵묵히 퍼뜨린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86|034|북쪽과 더운 이탈리아에서 채소 과일이 골고루 비싸.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87|034|지중해에서 곡식과 포도가 주요 생산품이야.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88|034|북해와 대서양에서 풀밭 위를 뛰노는 젖소의 젖도 이들의 먹거리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89|034|복권 당첨으로 각자 오백 만 원씩을 확보한 가족이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90|034|지난해 칠 월부터 최근까지 체류자 엄아무개씨 위조 주민등록증을 사용하다 들켰대.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91|034|에쓰케이텔레콤은 케이티가 케이티에프의 피씨에스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며 고소했어.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92|034|철교 밑에 누워 있는 게오르규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군.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93|034|멜밀의 절대적인 율법으로 따르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94|034|출퇴근 시 자가용 도로 이용 비율은 팔십 오 퍼센트를 넘겼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95|034|휴가 인원은 인구의 팔 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는 보도가 있었어.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96|034|신기술 개발로 이 때문에 매출액 십 삼점오 퍼센트, 달성했어.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97|034|특히 수출 감소로 인해 순이익률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98|034|약의 오남용 사례는 단지 의사와 상담으로 해결되지 않아.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199|034|노인 혜택의 하나인 알츠하이머 비용인 사조 이천 이백 십 삼억 원으로 책정됐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00|034|이는 암 비용인 오조 육천 육백 팔십 오억 원보다 작지만 노령인구 팔 퍼센트에 달하는 규모로 보이는데.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01|034|파충류 진화의 역사가 바이러스와 비슷한 그래프로 나타나 흥미롭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02|034|뿐만 아니라 파충류와 가까운 십대와 백대조, 역시 비슷하다는 생각과 일치합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03|034|기계공업의 제조업체들이 영세한 규모를 보이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04|034|이에 따라 영세업자에 의해 상실하여 도산하게 되었던 업체들을 파악하고 있어요.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05|034|실태조사에 의하면 고용 지수는 마이너스사 퍼센트에 도착했어.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06|034|실업률은 꾸준히 하향세를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이천 년 이후 계속 하락세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07|034|제삼 세계문학을 검토한 결과 매우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08|034|세계문학사의 제일 제이 제삼 세계문학을 나누는 기준은 뭘까?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09|034|천 구백 구십 오년 십 이 월 타행환의 수취계좌종목이 바뀌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10|034|일반자기앞수표가 타행환 송금대상 체포해.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11|034|홈페이지에는 학술대회와 해외에서 열리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일정이 나와 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12|034|몰큘러 학술대회, 회원의 명단 정리 중이야.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13|034|형용사의 불규칙 활용 예는 된소리 경우 시옷 덧붙여야 돼.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14|034|올해 교육부의 목표는 기초연구 모두에 균형을 두어 발전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15|034|순수기초연구와 사용을 위한 투자 규모를 파악해야 한다구.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16|034|한중 사태에 비난을 퍼부은 한국대표의 말은 논외로 치자.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17|034|변명 운운하며 뒷걸음질 치던 그의 처신은 떳떳지 못한 처사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18|034|시민들의 유전자 분석 성과로 최초로 유전자가 발견됐어.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19|034|이번 가을, 여행은 월요일, 출발이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20|034|알바는 목요일, 토요일, 이틀 동안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21|034|육십, 살이나 여섯, 살이나 먹는 거 앞에서는 똑같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23|034|학사운영 쇄신 하기 위한 장기발전계획이 유명무실해 바보 같아.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25|034|광화문의 전광판은 아름답기로 손에 꼽힌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26|034|죽은 이의 맞은편이 아비와 지아비와 함께 한 자리이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27|034|형과 오라비와 가무 대결을 하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사람이 내 동생이야.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28|034|혼자 벌어 오로지 가무와 의상에만 돈을 썼어.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29|034|벤치마크 서베이는 엔지오들에게 아래의 육 대 부류의 하나야.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30|034|우리 경제가 세계체제의 편입됨에 따라 안보국가와 발전국가의 기틀이 잡혔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31|034|정부 정책은 토착자본가의 산업화를 막았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32|034|이번 정책은 민간의료부문과 누진적 의료보험료율과 맞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33|034|그때부터도 이야기하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 저녁까지 대접하였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34|034|그 사람과 떡 마주 놓고 앉아보니 떡대가 크더라.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35|034|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은 고수익 보장은 물론 에스오씨사업의 활성화에 따라 일이 커졌어.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36|034|경제 규모 확대와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파이낸싱에 투자해야지.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37|034|경제 보복에 나선 미국 영국 대응을 신중 대처 해야 해.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38|034|오늘부터 수업시간에 그룹으로 나누어져 수업한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39|034|김유정 고객상담팀장, 회원관리일팀장, 노블레스상담팀장, 인사이동 합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41|034|꿈에서도 그리워한 소비 세계이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42|034|경영혁신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상태이고, 우수보안업체로는 선정되지 못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43|034|꼬리부분에서 유래되는 육 경수 전류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44|034|일 경수 신경분지에서 하나는 의핵 아니야?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45|034|본디 리얼리즘론과 하이퍼 리얼리즘 그사이 리얼리즘론의 위신은 떨어진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46|034|저기 고개가 갸우뚱한 애꾸눈 더글라스, 보인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47|034|헐렁헐렁한 블라우스 차림에 머피, 머리가 산발 되어 손님을 맞는 매퀸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48|034|둥근 쇠뚜껑을 치면 날카롭게 울리는 휴식시간의 종소리 아름답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49|034|예술은 스위치를 태우면 나는 냄새와 같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50|034|심미주의는 예술지상주의와 본질적으로 달라.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51|034|회의 결과 소결론 여성잠재력 많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52|034|이번에는 제시 여성들의 환경의식 부족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자.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53|034|이번 토의 때 자료를 활용 많이 하고, 참여의 기회를 높여보자.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54|034|이번에 이활에게, 보내는 편지가 발견됐대!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55|034|황해도에서 체포되어 북경으로 압송되었다가 옥사하게 된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56|034|저런 행동은 반행위규범 해당 사항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57|034|어느 한 마을의 모델에 가해진 약화사고에 대한 범인 찾기가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58|034|법 아래에서 의사와 약사 가운데 어느 일방에게 불리한 법은 없어.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59|034|네슬레와 식품회사에 유전자 조작 감시 결과 불매운동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60|034|전방경추융합시술사건에서 의사의 잘못이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61|034|명의의 의사진료기록의 기록을 기초로 의사측이 무죄를 주장했지.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62|034|변조이유에 대하여 아직 아무것도 안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63|034|비닐하우스에 앞다투어 기름보일러를 들여 놓아 앞서갔지만 소출이 적어.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64|034|역사상 최단기로 이미 티브이뉴스의 떠오르는 스타가 됐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65|034|난데없이 시누이가 주민등록을 옮기는 멍청한 짓을 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66|034|전화번호를 잘못 누르자 엄마의 어깨는 솟구쳤다가 가라앉았어.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67|034|피시 통신 하이텔정보세계를 만나보자.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68|034|수박 씨 뱉기 대회 등 열린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69|034|불법 포도판매 가처분금지신청에 대한 명확한 천안시 입장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71|034|혈류의 기계적 감소 현상에서 혈관수축 경우, 혈액량의 저용량성에서 기인하는 거래.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72|034|우송된 투표용지 문제로 부재자 투표 무효표 숫자가 천을 넘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73|034|원두커피는 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지.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74|034|원두분쇄커피가 더 맛있는걸.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75|034|죄인을 이야기하면서 언뜻 친일행위에 가까운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76|034|전통주로는 삼 해 주와 삼 오 주 벽향춘 사 마주 일 년 주 등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77|034|사람들이 유럽과 아시아로 세 차례나 여행을 왔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78|034|궂은 날씨에 농부가 되어 농사짓는 체험을 해 보았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79|034|세금을 많이 떼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차츰 불만을 가졌지.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80|034|기본급 인상으로 생활을 윤택하게 해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다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81|034|속이 상한지 담배를 연거푸 두 개비 피워댔고, 화를 내더군.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82|034|새끼 따위의 욕설을 퍼부어대며 난동을 부렸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83|034|서류는 가혹행위가 기재되어 있는가에 따라, 효력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84|034|서비스에 불만인 내용 뿐만 아니라 사유를 정확히 기재해야지.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85|034|우리는 경제체제 강화 속에서 이루어야 할 역사적 사명이 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86|034|일이 꼬여 그녀와 하룻 밤을 날리고 교인들과 교회 일을 하며 밤을 새웠어.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87|034|미디어 분류에 있어서의 신문은 이제 후진 그룹에 속하게 된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88|034|평등 평화 행복 그 의미와 사람들에게 주는 위안은 대단해.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89|034|섬유 종류는 나누어 포에는 면포, 광목, 등이 있지.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90|034|다소 불편하게 아파트 베란다 아래에 나무를 가득 심어놨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91|034|종교적으로 부처와 공자와 정반대인 것이어서 사람들에게 배척당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92|034|먼 옛날부터 끊임없이 되풀이해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93|034|장윤 애기씨가 이승범 도령과 가까이 이어지던 무렵, 일이 터졌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94|034|짚신을 신어보면 볏짚의 질감도 뻣뻣한 느낌 그대로 살아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95|034|오천 육백 일 한글코드 규격이 아이에스오 이천 이십 이 규격에 맞게 설계됐는지 알아봐라.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96|034|이 제품은 만 육백 사십 육 규격을 어겨 탈락입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97|034|지표의 오 에이치티 삼, 알기 위해 연구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98|034|독도의 갈매기를 보기 위해 제주도를 경유하는 여행코스로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299|034|사보디아의 뭉쳐 씹는 껌을 만든 결과 크게 히트를 기록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00|034|맥주와 소주를 섞어 주류시장을 휩쓸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01|034|이엠유연기의 시나리오는 이엠유자체를 무산시킬 리스크를 안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02|034|이천 이 년 월드컵 조직위원회 후원 행사에 참석하여 이름을 알렸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03|034|선수들에게 행사품을 전달하고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을 축하했지.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04|034|약전골목 뒤안 길에 보았던 이웃의 모습이 수상하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05|034|신문팔이를 하며 누볐던 시장통은 동삼동유적의 포문이 되었다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06|034|해저터널은 대서양으로부터 태평양으로의 제이의 커브로의 이동을 고려 중이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07|034|후기무문토기는 제작 시기를 알기 위해 열선을 가하여 추정한 연도를 기본으로 한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08|034|임화가 너 어느 별에서 왔니라고 묻자 한설야는 미래에서 왔다고 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09|034|철도 노조의 반대와 거부에 승무계획은 도입하기 하루 전에 엎어졌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10|034|잡링크의 아르바이트 전문채널 통해 판매, 지하철 알바를 구하게 됐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11|034|니아를 내세워 인민위원회를 조직하였으나, 거센 반대에 부딪쳤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12|034|이번에 도입된 구 등급제도 살펴보면 영역별 등급과 함께 종합등급이 표시된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13|034|몸이 안 좋아 검사를 해보니 전당뇨병, 이라고 하더라.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14|034|이베이의 토크쇼 순위를 보니 프렌즈의 프로듀서 마시 카시는 이백 이십 사 위에 올랐고, 지난주보다 세 계단 내렸어.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15|034|팔십 칠 년 구 월 일 일의 날씨를 보니 삼 년 육 개월만에 이점팔 밀리미터의 우박이 내렸더군.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16|034|실험 결과에 대해 이십여 명은 푸스타이한웅 진단을 받았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17|034|라디오로 비비씨 라디오나 티브이 매체를 선택하면 청취할 수 있는 단파 전파가 잡히거든.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18|034|양파도 양파씨앗도 양파재배 포기에 원인이 될 수 있어.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19|034|양파 간 것을 많이 먹었더니 설사 폭풍이 몰아쳤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20|034|매월 토요일 대구백화점과 회원들은 이 운동에 참여한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21|034|형상관계의 의도적인 목적은 뻔하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22|034|장작을 폈는데 연기가 퍼져나오지 않고 오히려 위로 올라갔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23|034|노동집회에서 사회조직적 역동성, 대립 투쟁 이유는 근원적인 노사 문제에 있지.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24|034|연암은 당시에 유행하던 북벌론 주장을 힘주어 말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25|034|이번 중간고사 시험 과목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포함돼 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26|034|철학체계에서 원류하는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논리를 이길 방법은 매우 드물고, 힘들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27|034|그 문제에 관해 제일심 법원이 기각하였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28|034|벙커씨유 선택하는 사람들은 평균 십에서 이십 퍼센트 정도야.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29|034|윤건은 기억하지는 못하였으나 자기와 같이 더블류대학 동기인 그의 낯을 알아봤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30|034|민주화운동기념사업 비용 마련을 위해 헌납하자는 의견에서부터 관두자는 의견까지 다양하게 나왔어.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31|034|십 칠 일 오후 열 시께 신월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32|034|고려조의 국교로서 어울리는 태도를 갖추시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33|034|조선의 새 국격에 걸맞게 최고원리에 해당하는 글귀를 만들라!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34|034|이 동네는 국토개발 계획에 추가되어 해당지역 땅값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옆동네도 개발에 포함되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35|034|회사가 부도통지 받고, 폐업하여 어음교환 불가하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36|034|은행권 경우 중앙은행으로부터 통제를 받는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37|034|중앙은행이 외환 위기가 확고해지자 달러를 보유하기보다는 매수하기로 결정했어.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38|034|남편이 절규하며 미혜의 시신을 끌어안느라 증거들이 뒤덮여지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39|034|산 어귀에 초소와 지휘소 등이 보이는 걸로 봐서 여긴 군부대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40|034|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을 설립해 장애인들의 창작무용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41|034|아이가 아픈 원인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수두증, 뇌교 등이 의심돼.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42|034|볼츠만 상수 단위로 켈빈, 그것은 열역학적 온도 혹은 절대 온도의 단위이지.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43|034|병원에 갔더니 긴엄지굽힘근, 다쳤대.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44|034|혹시 노쪽손목굽힘근, 수술은 위험한가요?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45|034|리니어모터카는 회전모터를 사용하여 실용화됐으며 일본 내 인기가 좋아.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46|034|위험성을 무릅써가며 올 필요 없어, 오사카에도 빵은 있으니까.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47|034|시인이 생각하는 생략법이란 개념적인 것이겠지.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48|034|밖으로부터 오는 광기의 대부분은 위험하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49|034|방충망을 하면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벌레를 막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50|034|물체들을 운동하는 좌표계에서 엑스축은 관념에 의하면 소비값이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51|034|일제하에서 초월의 시가 사람들 마음을 어루만져 줬을 거야.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52|034|초월이 말하여주는 광야가 의미하는 바는 바로 광복이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53|034|언어 단위에 철학적 의미론, 인지의미론 등을 부여하는 게 옳을까?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54|034|이라크 군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격하자 부시는 당황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55|034|해외 항공술은 우리보다 앞서 있어, 거기에 비해 유럽의 항해술은 떨어지지.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56|034|세상만사 뒤얽혀 살고 있으므로 요지경 속이라 하는 거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57|034|어느샌가 서로 왔다 갔다 하며 살다 보니 촌뜨기란 것 없이 하나가 됐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58|034|캔디시스터즈는 팬들도 다시 보고 싶어하는 일 위 걸그룹이야.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59|034|김세레나는 레자만 자꾸 틀리게 써 화가 났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60|034|패티김은 튀김집 주인 이름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61|034|라나에로스포는 위대한 피아니스트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62|034|살해할 목적으로 권총을 머리에 대고 쏘았으나 한 끗 차이로 빗나갔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63|034|손으로 길이를 재어 오른쪽 허벅다리를 벽에 고정시켰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64|034|브로크로 양식으로 지어서 양쪽에 하나씩 집을 마련했단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65|034|먹을 게 있으면 우선 나누어 놓고 시작한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66|034|조직 간 다툼으로 인해 다시 유씨의 조직원 영만돌씨를 폭행해서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67|034|수혜가 버스정류장 앞에서 니아를 기다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68|034|수혜가 효철의 어깨를 때리자 효철은 귀엽다며 웃고만 있더라.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69|034|예컨대 제임스 작품의 초점이 자꾸 여인의 존재 유무에 맞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70|034|유용도에서 볼 때 국회 의원이나 미화원이나 매한가지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71|034|신경 안 쓰는 편이 관리보다는 훨씬 편하긴 하지.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72|034|회초리의 크기와 체벌 강도는 비례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73|034|학교 다닐 때 숙제 안 해가면 허벅지로 체벌을 받았지.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74|034|신의는 대국질서의 미이며, 대붕우 질서의 미이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75|034|완은 저고리 끝동 아래로 자신의 손을 움켜쥐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76|034|동아시아에 힘의 이동은 중국 쪽에 유리하지만 결코 패권주의로 나아가게 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77|034|칼슘 음료, 노화 보호 음료, 등등이 개발 중이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78|034|모범생으로서만 인식된 생활이 지루해 깨뜨려 보고 싶어도 이미 각인된 이미지를 벗어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79|034|이원복후보는 선거의 열세를 딛고 당선됐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80|034|이윤수 후보는 야당 후보와 붙어 접전 끝에 승리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81|034|전세에서 이백 만 원짜리 주방은 사치 아닐까?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82|034|아기들은 부엌 싱크대만 보면 기어올라가게 되는 것이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83|034|치과의사와 결혼하는 것이 꿈이에요.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84|034|해당사항은 약사면허 정지나 약국업무 방해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85|034|외국과의 이양선 문제는 늘 있었잖아.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86|034|전부터였던 기독교와의 문제가 최근 다시 불거졌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87|034|매끈한 소모사로 짠 옷감은 생각보다 두툼하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88|034|과천동 여섯 통의 광창에서 육 동, 오 동, 사 동, 삼 동, 이 동, 일 동으로 갈라진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89|034|세 마을로 나누어져 있음에서 불구하고 한 마을처럼 정답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90|034|아시아 인구비율은 대부분이 혼혈인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91|034|백인 이세들은 아시아인의 이세와 다른 루트로 학교에 입학했다는데.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92|034|에너지 과학의 경우 과학적 형성된 여론이나 결정들에 따르는 경우가 많단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93|034|수영장에 물이 더 채워져도 좋을 거 같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94|034|공사장에서 쓰이는 시멘트는 메워서 쓰기 편하지.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95|034|군학회등에는 미음, 미수 관한 기록이 남아있어.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96|034|다이어트에 효소를 섭취하면 유효하겠으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97|034|떠난 님 뒤를 허겁지겁 뒤쫓다가 보니 내 발디딘 자국조차 남지 않으리라.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98|034|밤에 활동하는 인구가 늘어 늦은 밤 여성의 라이프사이클 그래프가 요동치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399|034|훔쳐보는 행위에 관련된 지필 평가가 한쪽에 치우친 경향성 질문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00|034|국제권력정치의 조약에 의하면 공법에 표기된 것처럼 약속 위반이야.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01|034|농사를 지으려면 우선 볍씨소독 볍씨뿌리기, 순서로 해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02|034|벌써 어둑어둑한데 보리밭매기, 뽕나무심기 언제 다 할꼬.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03|034|우리 모두 다 함께 생명의 운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04|034|이번 시간엔 지난번 첨예하게 대립했던 쟁점들을 다시 한번 살펴봅시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05|034|오늘 급식은 꽝이야, 더욱이 거의가 내가 못 먹는 해산물 위주로 나와서 싫었어.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06|034|건축재료적인 측면에서 볼 때 통일신라시대의 탑보다는 삼국시대의 탑파건축과 닮았는걸.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07|034|국제원유가격은 오펙의 원유수출 가격 결정에 영향을 받는다니까.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08|034|그는 유창한 영어로 말했다, 위 페이먼트. 다큐멘터리 크레디트 다큐멘츠.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09|034|환경 오염에 무뎌진 사람들 때문에 사회의 문제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10|034|대구사회연구소가 대구 경북사회의 투표 성향과 정치 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11|034|정보브로커들에 연결책을 찾는 한편 브로커들과 명단 사이의 인과관계도 파악 중이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12|034|코로나 시국 상가 운영에 있어서의 자율성과 영업 제한 문제로 자영업자들은 정부와 줄다리기 중이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13|034|창업을 한다면 차별화 고객서비스 차별화 가치 차별화 등 생각할 거리가 많아.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14|034|발해사 연구소장인 그가 그간 조사한 것을 기초 자료로 쓰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15|034|이번 정명화, 공연은 유엔의 초대 공연 중 하나라지.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16|034|내 지난번 얻어 온 꿀술을 약주라 여긴다면 추동춘하를 안주삼아 마셔보자꾸나.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17|034|엘지 타자 일 회 터뜨린 선제 공격, 사실일까?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18|034|수업 후 발표시간을 가질 테니 각조 모둠장, 모둠 대표는 앞으로 나와 주세요.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19|034|신유교난 겪으면서도 선조들은 가톨릭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20|034|속칭 퉁애라 부르는 퉁소는 대나무로 된 관악기야.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21|034|신선이 부는 것은 퉁소이고, 내가 부는 것은 리코더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22|034|헤어진 뒤 소식이 끊겼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나지 못했대.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23|034|평균대 위에서 동적 동작과 정적인 동작을 결합하여 동작과 속도에 변화를 주며 하는 평균대 운동.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24|034|두록색이 어여쁜 저고리와 진분홍, 심홍 색깔 치마가 조화롭지 않아?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25|034|한두 척에만 사람들이 몰려 타자 도로꼬 턱의 높이도 넘기 힘들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26|034|어느 한 곳에 얌전히 있으라 간곡히 부탁하였으나 들을 리가 없잖아.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27|034|제발 가만히 있으라 곡진히 권유하셨고 눈물로도 회유했으나 말짱 꽝이라.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28|034|신영균이 빠껄 초입부에서 부른 노래가 뭐더라?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29|034|오늘밤 제주 남부 이십 일 중부 쪽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30|034|싫은 마음에 고개를 내저어 가며 안타깝게 중얼거린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31|034|디자이너 패션쇼는 국가에서 최대한 지원 받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32|034|중편으로 시작된 책 내용이 장편으로 다시 나왔는데 참으로 독특한 주제.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33|034|쓸데없는 생각은 잡생각이 많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34|034|직무공유제는 자신의 일을 공유하여, 빠르게 일을 처리하기 위함이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35|034|수도권 주변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는 팔당호의 호수가 있죠.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36|034|창의적인 발상을 이야기하지만 쉬운 문제가 아니랍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37|034|정책에도 어느 정도 고유한 가치는 남겨둬야 한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38|034|현실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지 못하면 방어기제 발동 상황을 맞게 돼요.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39|034|천 칠백 년대의 옷길이, 참고하여 살펴보면 비례미의 최고인 칠 대 삼 황금비례가 보이죠.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40|034|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시혜처럼 나도 널 그렇게 사랑하리라.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41|034|그 당시엔 철저하게 검문검색 하던 때였고, 밤마다 소등도 있었어요.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42|034|조류에 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43|034|조류에 관한 궁금증이 조류 생태 연구에 매진하게 했답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44|034|이 근처에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45|034|날마다 셔츠들을 하루 삼천 장 씩 다렸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46|034|우리는 지구의 사 육배판 분량의 쓰레기에 파묻혀 살고 있는 거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47|034|물체의 이동속도와 거리는 비례 관계입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48|034|운동의 양이 많을수록 근육은 더 빨리 생기던데요.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49|034|요요현상 때문에 원래의 모습으로 금방 돌아간다고요.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50|034|질문의 답은 동면 양안 삼 권, 이 권,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51|034|당뇨엔 인슐린 복용과 식이요법으로 병을 다스려야 한다지.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52|034|인슐린 요법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몸이 힘이 들겠죠.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53|034|무거운 물건을 들 때에는, 또는 이팔 관절이 아플 때는, 절대 움직이지 마세요.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54|034|그의 언어관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을 엄청 받았어요.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55|034|두 사람 옷을 보면 소매의 형태와 색깔마저 비슷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56|034|교사에게 필요한 건 교육적 능력과 학생들을 이해하려는 마음이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57|034|아리스토텔레스의 철자 알고 있는 사람?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58|034|물속에 녹은 염소량은 몇 그램일까?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59|034|물의 양이 증가하면 염소량이 줄어든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60|034|튀밥이 가득 묻은 찹쌀전병은 산자류의 유밀과에 속한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61|034|고래는 포유류로 분류되는 특징이 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62|034|설마 거기에는 의도적인 요인과 함께 다른 게 또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63|034|구한말 당시 조선은 변화에 대하여 개방적이어야 하겠고 나라 안팎으로 어지러웠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64|034|농산물 협상 때 우루과이 라운드는 안타까웠어.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65|034|쓰면 쓸수록 없어지는 것은?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66|034|사물놀이 패의 공연이 시작되자 강당에 울리는 소리, 궁궁궁궁궁궁궁 깽깽.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67|034|엄마에게 대들다가 겨울옷 보퉁이로 맞을 뻔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68|034|힘 내라고 어깨를 팍팍팍팍팍, 하지만 힘은 어디 갔고 왜 어깨만 아프냐.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69|034|음식을 주문할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은 뭔가요?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70|034|허리춤에 벨트를 묶다 서늘한 느낌에 뒤돌아보니 뒤에는 엄마가 서 있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71|034|이번 학기 교양백서는 과연 뭐가 기록될지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72|034|혜린을 문제아로 낙인 찍어 내쫓고 나서도 학교는 평온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73|034|화학실험에서 혼합 용액 실험이 가장 재밌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74|034|지난번 사건도 그렇고, 이번 자연생태계의 사건도 이렇게 잘 해결하다니 대단하군.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75|034|정부에서는 여성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여성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76|034|고려대학교 축제 참가자는 음식을 먹거나 입장료를 내야 할 때 모두 무료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77|034|방학 동안 그대 품안에와 지하실의 멜로디와 사형대의 에레베타의 책을 모두 읽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78|034|달리기 시합 도중 친구놈이 다른 친구와 병행해서 또는 앞질러서 가버리는 꼼수를 부렸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79|034|시합에서 이기려면 경쟁, 전략적 방법을 잘 짜야 이길 수 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80|034|시민들에게 강요된 평화 문제의 해결책을 요구할 수는 없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81|034|다친 곳에 루트로이베릭과, 니트로글리셀린을 바르면 금방 낫는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82|034|로빈슨 크루소 소설을 읽어보니 너무 재밌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83|034|너의 둔한 눈치 덕분에 나랑 그녀 사이가 안 어색해질 수 있었어, 고마워.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84|034|좁은 틈에 접은 은박지 밀어넣어 보려고 애쓴다, 애써.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85|034|아메리카 풋볼대회의 엠브이피로 진 켈리와 레슬리 케론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86|034|지금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내 인생을 무시하지 마.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87|034|막대기 끝에 비둘기와 반장이 각각 앉아있다고 상상하면, 끔찍하지?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88|034|지금까지 우리들의 블루스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89|034|비행기 꼬리에서 창공에 뿜어 내어 만든 신기한 구름을 본 적 있어?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90|034|이게 바로 감정과 의지의 첨단적 표현 그것인가?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91|034|계곡물이 길게 짜르게 굽이쳐 돌아가며, 소용돌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92|034|재판 결과 수요자와 접촉성신양회 성신탱크터미널, 광명콘크리트공업에 대해 각각 벌금형이 내려졌어.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93|034|파산선고에 의한 법률 등에 의하여 팔 년 금고형에 처한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95|034|지금 입속에선 인절미와 치아 간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구.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96|034|군대 내에서도 개헌 바람이 불자 꽁꽁 얼어 붙어 버린 군용 진영 되시겠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97|034|봄이 되자 신익희의 후원을 바라는 안내장이 속속 도착하는군.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98|034|학교 옥상은 밀회의 경험으로 뻔해, 그러니까 그런 장소는 피해.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499|034|양초와 성냥은 정전을 대비해 모아야 하건만, 불놀이에 푹 빠져 다 써 버렸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500|034|이병혁 등 여러분이 언어사회학, 과대를 맡아 한 학기 동안 잘 부탁합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501|034|이번 여름에 루이스와 더불어, 강원도 머드 축제에 참석해도 될까요?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502|034|물을 아끼는 한 예로 양치 때 컵에 물을 받아 사용하고 덧붙여, 물을 틀어놓지 않아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503|034|그녀와 헤어진 후 조바심하는 모습을 보인 적 없었는데, 이렇게 무너지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504|034|티브이에서는 코미디언 버드 애보트와 그 친구가 촌스럽게 칙칙폭폭거리며 유머를 주고받고 있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505|034|자연투쟁설, 홉스의 사회투쟁설, 데모크리토스 계급투쟁설 등이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506|034|형상론 요소론 실재론 기계론적인 세계 이해의 기초가 되지.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507|034|강원도내 오 대 맛집 사리원 방문 날짜가 시 월 이십 이 일 일요일로 정해졌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508|034|금강산발전소 북한 최대규모 전력을 담당하는 곳으로 구 월 구 일 최고사령부, 방문 뒤 가동된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509|034|많은 선교사들의 피땀으로 일군 교학연구와 교화활동으로 교회는 융성하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510|034|오늘 주식 시장에서 유화 십 사쩜육오 제일투자신탁 십 오쩜삼일 한국투자신탁 십 이쩜팔오 포인트 상승하였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511|034|도를 닦기 위하여 태백산에 수련하려 들어갔다는데?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512|034|생산 토대와 상부구조 사이의 갈등관계, 생산력과 생산관계 파악이 먼저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513|034|화이트젠 프로그램, 설화수 미백 에센스 프로그램, 다 사고 싶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514|034|오늘 학교 도덕 시간에 자유주의사관을 배웠거든.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515|034|자유주의사관연구회를 비롯해서, 우익학자와 승공연합 관계자를 한자리에 모으다니, 대단하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516|034|백 오십 대의 차량을 가지고 있다구요, 실례지만 한 달 수입은 얼마나?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517|034|계약을 하기도 전에 판매가 끝났다고요?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518|034|어쩌다 사모님과 실장님의 밀접한 관계를 알게 되었으며,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실장님 연적이었다니.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519|034|경영이 깨끗하려면 경영지표에 투명성과 자율적으로 모니터 체계가 갖춰져야 한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520|034|활발한 교류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며, 업종별 추천 종목을 추진하여 투자 그렇게 성공했다고 합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521|034|아프리카의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522|034|진짜로 비비안 팔백 사십 삼만 오백 사십 원 냈단 말이지?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523|034|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와 사업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524|034|생명안전 윤리 규정을 강력하게 도입하기 위해 나라에서 표시제도를 만들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525|034|애매한 민중의식의 향연이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526|034|한 시간 동안 육백 만 명의 회원을 모집했어.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527|034|갑판에서 어느 노인이 낚시를 하고 있군.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528|034|비닐하우스를 설치하자 어떤 이들은 매우 놀라던데.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529|034|포도축제 일시 아는 사람?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530|034|이 책은 프롤레타리아 문인의 이야기입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531|034|전통문화의 주체적 근대화 문제는 우리의 당면 과제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532|034|잘 살펴보면 밀짚을 섞은 재료들도 보여.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533|034|국제무역에서 전자 통신 장비의 가격이 상승 중이야.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534|034|원시무문토기는 기원전 쓰던 것으로 추정된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535|034|전후 사정을 토대로 추정해보니 사형당했음이 자명해졌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536|034|조선총독부의 통치권을 지역별로 다르게 설정했지?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537|034|자신이 신이라 표명하면서 사람들을 현혹했지.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538|034|각자의 재량에 맞게 재능기부를 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539|034|이곳에서 무용 발레 미술전시회 등의 대회가 열릴 거야.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540|034|회의에서 이번에 원유는 그만 사들이라는 지시가 있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541|034|왜곡하여 받아들인 현실에 빠져 살고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542|034|퍼렇게 멍든 얼굴을 보이기 싫었어요.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543|034|이번 시험의 핵심인 과목은 국어입니다.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544|034|수학 문제와 모범 학생 간 상관관계가 성립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NX_C_034|A_NX_C_034_0545|034|일승원융사상을 바탕으로 화엄사가 지어졌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C_046.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C_046.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c45560384f6fc190ff2cce3b22522699679dc43c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C_046.txt @@ -0,0 +1,486 @@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051|046|지금까지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서초경찰서 이렇게 살아있다니.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052|046|소크라테스며 플라톤이며 아리스토텔레스며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찌 믿어지지 않아요.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054|046|물론이오이다만 정말 대견하구나!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055|046|앨버트의 실크 같은 볼기짝이나 쓰다듬어주며 태평가나 불러보자고!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056|046|넌 호텔이나 물침대 위에 엠마뉴엘부인이라든가 몰라.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057|046|거기 앞에 가시는 이오덕, 그리고 여성운동 무크지 조심하라고 몇 번을 말해요.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058|046|최근 김대업씨로부터 이정연씨 병역면제 의혹 테이프와 녹취록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059|046|이에 따라 국회 증언한 피해자는 수사 피해갈 수 없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060|046|이번에 현대차 공 이 사 공 사에 팔 이 공 사, 공 팔 공 육 공 공에 육 공 공 공 기아차 공 이 칠 팔 사에 일 이 일 이, 중에 뭘 골랐어?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061|046|차 중에 대우차 르노삼성차 모두 공 팔 공 칠 이 팔에 칠 이 팔 팔 쌍용차 서비스로 전화하래.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062|046|정씨는 오씨가 마크브이 승용차를 팔아넘겨 횡령한데 필요하다며 오씨의 친지로부터 육백여 만원을 빌렸다 주장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063|046|이번 학기에 헌법개정과 장치와 실제 위상, 인터넷 등 입법행정거버넌스 앤드 퍼블릭 신청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064|046|시민사회 사이에 새로운 권력의 매티우즈는, 세계화와 권력이동 이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065|046|부패 척결을 위해 반부패입법과 자산공개법 행정부의 투명성 등 법의 논의되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066|046|너, 부정부패커럽쎤은 부패에 어디에 해당된다고 생각해?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067|046|이번 연구에서 신소재 비트 메모리, 초전도 세라믹 가스 터빈, 개발은 굉장한 성과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068|046|수소 복합체, 아모르퍼스 보다 금속계 탄소 복합 컴퓨터, 뉴럴 성능이 더 뛰어나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069|046|이번 씨에이디 열차, 실험 통해 면역효소, 생체막 이용 기술, 혁신적으로 좋아졌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070|046|자동차 산업, 기술, 씨에프씨 발달로 성능이 뛰어난 제품 출현한다면 어느 정도 예상된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071|046|정책과 여성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주요 협회 주최로 여성 포럼이 열린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072|046|포럼 개최하고 있는데, 그간 몇 차례의 회의를 통해 여성 창업 절차, 벤처기업 및 정부의 벤처 관련 질문 없나요?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073|046|앤디 윌리엄스의 권투시합 비싸서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봤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074|046|이번 연주회는 깊고 영적인우주자연 다채로운 울림, 그 자체였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075|046|사람은 감수성, 실패 좌절경험에서 신경자극, 영향을 받아 번뇌의 심층활동, 한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076|046|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오백 만 원 주식회사 세중 백 이십 오만 팔천 원 보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077|046|에리히 프롬 바슐라르에다가 루소 칸트 헤겔 맑스 쇼펜하우어 키에르 좋아하는 철학자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078|046|금통위가 통화신용정책 위하여 필요하다고 한 정책들이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079|046|회원조합 축협중앙회의 신용사업부문이 포함되며 보험사업자와 공유된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080|046|지금부터 파라마운트 시네마스코프 윈느벨 효과가 가득한 영화입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081|046|뮤직이라는 영화에 다시 공포의 보수와, 아파트의 열쇠를 섞었으니 즐기도록 회사의 바람입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083|046|애앨러제국의 눈뜸에 의한 이른바 이데올로기 싸움이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084|046|정치에서의 남,북 관계의 퇴조와 긴장 완화에서 표면화, 된 문제는 커뮤니케이션 이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085|046|코로나로 거리를 띄우고, 이른바 건전한 유희의 장을 마련하자.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086|046|노년을 위해 양로원을 만들며, 경우에 따라서는 마련된 특정한 데로 갈 수도 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087|046|까라마조프의 고엽과 여자의 화해의 깃발 그것이 영화의 모든 것이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088|046|아무 생각도 없이 돛대 피운 그레타 가르보의 차차차를 본 적이 있는가?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089|046|로이베릭과 마리아 태우고 마물리안 열차와 바리키노의 배는 떠났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090|046|이 시는 한 맺힌 음률과 억제 못할 감정을 달래며 구곡간장 녹인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091|046|음악을 들으면 그윽히 쉴 수도 있고, 감정에 스며들게 할 수도 있고, 십 이 현 보다 좋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092|046|가야금 물결이 열 두 줄에 부딪쳐 몸부림 쳐 가며 운명의 소용돌이 맺으며 풀며, 연주된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093|046|찹쌀떡 모본단 호박단 내가 좋아하는 떡인데 가만히 팔장만 끼고 바라봐야 하다니.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094|046|오늘 점심엔 갈비나 뜯고 골프나 치자!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095|046|비협약 채권자인 회사는 피인수설에 대해 십 일 오전까지 답변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096|046|롯데쇼핑컨소시엄이 자회사설립 유상증자 실권주 인수를 오천 사백 이십억 육천 만 원에 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097|046|신용정보주식회사에 의하면, 출자아남반도체 아남반도체 최대주주인 암코사가 동부그룹에 넘어갔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098|046|자금난 해소로 계열사에서 사백 칠십 육만 주 투자 확정됐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099|046|일 세대 일 주택 해당여부에 불구하고 등기부등본 등에 의하여 삼 년 보유사실이 인정됐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00|046|둘째, 조세감면규제법상 이 년 이상 보유한 소유권이 인정 이와 유사한 법률적 효력의 사건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01|046|직접 또는 우편에 의해 매매한 경우 본인이 신고 하여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02|046|천 구백 팔십 사 년 가을호는 민족공동체와 모국어라는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03|046|천 구백 팔십 오 년 유 월에는 학술발표회에서 여성언어의 문제점에 살펴본 바 있었고, 천 구백 팔십 오 년 팔 월에는 한국사회 학회가 살펴봤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04|046|요즈음에도 개성 찾아 입다가 스몰 사이즈 입었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05|046|천 구백 칠십 년대 농어촌 계몽 운동과 더불어, 김주열의 시체와 사일구 학생혁명과 더불어, 사회 혼란이 가중되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06|046|의료사회와 의료체계의 개혁이 매우 필요하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07|046|잘만 기획됐으면 의약제도를 잉태하는 생산적인 요소로 전환되었을지도 모른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08|046|기독교윤리실천운동, 누가회 씨엠에프, 중심으로 낙태반대운동이 확산 중이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09|046|복음주의협의회, 샘물호스피스선교회, 서울평안교회, 예영커뮤니케이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청아한교회, 한국기도의사회, 학생신앙운동 에스에프씨>, 참가 중이지.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10|046|오후 일곱 시 삼십 분 여덟 시 뉴스, 오후 일곱 시 사십 오 분 이천 이 월드컵 재방송을 볼 수 있어.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11|046|거기에는 이민과 윤일봉, 아다다 라애심과 엮인 비극 삼각관계가 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12|046|르네상스와 프랑스혁명, 산업혁명 이후의 사회는 탐욕적인 물질주의, 과학맹신, 주가 되었군.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13|046|의약분업 이후 총요양급여비용을 구십 팔 년에는 의원급이 삼조 오천 사백 십 육억 원으로 더 썼잖아.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14|046|이렇게 비겁한 정종수 정징원 봤나, 아무도 모르게 변영섭 구일회 이융조 찌르다니.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15|046|북한중앙방송, 보도에 의하면 팔십 육 년 사 월 팔 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금강산발전소 건설계획 발표됐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16|046|서양의 뉴턴에 의해 양적 팽창의 변증법, 경제결정론, 논의 중이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17|046|원효는 중국에서 귀국하여 화엄불교를 바탕으로 법화경, 화엄경 전법하였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18|046|맑스주의자들이 모순관계 등을 파악하는 이론은 상호 조건적으로 적용되는 거라고.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19|046|녀석들에게 차원변화의 관계일 뿐만 아니라 내가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겠어.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20|046|새로 나온 랑콤 블랑 퍼시픽 화이트 콘선트레이트 크림이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21|046|이 제품은 화이트 데톡스 엑스트라 기능을 가진 데이엔나이트 제품이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22|046|지방의회를 중심으로 위안부 사건 삭제운동을 반대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23|046|교과서 개정운동을 반대해 교과서를 규탄하는 청년학생쎄미나 열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24|046|정부에 의해 수입한 권련초를 피는 흡연자가 많아 이에 따라 금연이 강조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25|046|흡연을 하는 사람이 증가하여 천 팔백 구십 년에 수입총액의 영점이 퍼센트였던 사백 팔십 사 원이 최고치였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26|046|퇴폐적인 그녀의 눈빛은 어둠속의 육체에 헤매이고, 뒤늦게 한눈 팔던 정치인과 어느 사이 어울려 뒹군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27|046|수도권 지역이기주의자로 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떠드는 거야?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28|046|화석연료에 육십 오 퍼센트인 유럽연합을 초과하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는 우리가 만드는 거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29|046|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을 대량 감축 그래야 대규모 환경오염을 막는다구.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30|046|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구입한 기록이 컴퓨터에 남아 있어 영업비밀을 들켰어.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31|046|공시자료의 비치장소는 은행으로 건전성 수익성 생산성 주요정보 자료를 일부 배포 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33|046|한경비즈니스 삼백 육십 이 호에서는 금융개방화 국제화 사항, 자금조달 운용에 도입된 법률 위주로 다룬대.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34|046|이번 모임은 유통업계의 신세계백화점, 벤처캐피털업계의 케이티비네트워크, 중심이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35|046|철저한 분단주의체제와 반공주의체제 사상이 허용되던 학문풍토 없어진 지 오래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36|046|이후 가치중립지향적이며 방법론적 변화를 맞아 학문적 양심을 중요시하게 됐다니까.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37|046|원탁의 대왕에서 론 레이저가 외우라고 권하던 글귀야.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38|046|멧셀라가 양자 택일을 할 문장이라며 또박또박 읽어줬어.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39|046|서부 로젠버그 갱이 나오기에는 프로가 가볍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40|046|창호지에다 인쇄가 된 프로그램들하고는 격이 다르잖아.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41|046|요새에서 롤란드가 몰입해 있던 버팔로 따위의 문제가 아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42|046|점묘의 입체로 표현된 넋들의 가벼움으로 치부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43|046|테이블에 찻잔이 유리창이 놓여 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44|046|주택의 종류에는 남택, 비소택, 본피택, 곡수택, 그리고 유야택, 등이 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45|046|법류사 살펴보면 대택과, 반향사 북쪽에 금양종택이, 있어.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46|046|실제물가상승률과 근원적 인플레이션을 비교해 보면 양자간에 일관성 평균값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47|046|이번 집은 세 개의 층으로 쌓았으며, 아래층은 황색사토질로 두께 삼십 센티미터로 쌓았는걸.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48|046|최하층 판축은 이에서 삼 센티미터, 오에서 육 센티미터되는 여러 층 맞아.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49|046|루씨에서 등장하는 유명한 로버트 배우는 한때 무명이었어.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50|046|잎도열병 이삭도열병 벼멸구 매미충 일화명충 이화명충 등 줄잡아 열 일곱 가지가 유행이야.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51|046|오 월 이십 구 일에도 협의했으며, 오 월 삼십 일 일에도 진행, 이후 삼 월 십 이 일에 최종 결정된대.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52|046|이후보와 노후보 차이는 한 달 전 육 월 십 칠 일 자 비교했을 때 차이가 약간 좁혀진 것이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54|046|하버드대학 동기인 빌 게이츠 제의로 에메쓰에 개혁작업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55|046|뚝심있는 영업전략과 추진력으로 소프트웨어 회사로 변신했어.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56|046|지난 오 월 삼 일 전국법원장회의를 열어 사법부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들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57|046|주소 이름이 프린트되거나 컴퓨터로 찍혀 있지 않다는 오백 십 우편함 속 내용물이 없어졌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58|046|인터내셔널 페이퍼는 카노드메탈박스를 사십 억 달러에 팔았대.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59|046|최종적인 의학적 소견은 경추부위의 손상으로 특별한 원인이나 다른 이유는 없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60|046|태아의 세포를 통해 양수천자법이나 융모막 추출법과 같이 태아의 유전병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61|046|이날 리언 자크 무역 대표부 집행 위원 위원장과 만났어.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62|046|자율적으로 좌우익의 옳고 그른 것은 좌우익이 국책화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적 판단에 따르자.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63|046|환경파괴적이거나 지역문화의 비판 성차별적인 발언이라구.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64|046|휴전협정이 조인됐는데, 핵심인물인 백형복 조용복 윤순달 등 십 이 명이 징역 처벌을 받았대.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65|046|퇴직연금제도는 삼십 사 조 제 사 항에서 규정한 퇴직연금신탁과 명칭만 같아.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66|046|비언어성 예를 보면 뇌량의 좌측 시야에만 인식될 것들이 주를 이룬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67|046|자본주의 경제가 낳은 불균형 뿐만 아니라 식민지화 등을 꼽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68|046|국회의원인 정치인 대부분 정치외교학과 출신이라 그 과는 등용문쯤으로 여긴대.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69|046|뉴욕의 높은 건물은 뉴욕의 상징이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70|046|이 미터 십 육의 조던은 세븐티식서스 시절인 육십 일 육십 이 시즌에 두 차례 엔비에이무대를 휩쓸었어.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71|046|음양오행 설에 힘입어 미적 의미로 궁중무용에 유교적인 예악 등을 집어넣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72|046|고교의 이수 과정에 따른 개정안은 지역과 진로에 따른 과목 학습 특수성, 우선 반영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73|046|그후 호주와 동양에서도 캘리포니아, 포도를 생산하게 되어 소위 포도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렸지.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74|046|고구려의 주심포구조와 창방 위에 복화반대신 솟을화반이 비슷하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75|046|이번 선거에 관권개입, 정황이 포착되어 금품살포에 오리털 이불이 이용되었대.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76|046|명문인 오클라호마 돌풍이 무섭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77|046|미래에 태어날 자식들의 교육문제 제일 걱정이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78|046|한 가지로 입신하고야 말겠다는 조촐한 꿈을 키워가고 있었는데.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79|046|갖고 싶어 세탁기쪽으로 향하는 눈독을 멈출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80|046|물론 영화 에스에프작가들과의 인터뷰나 에스에프잡지 안내 홍보가 주목적이란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81|046|세계 각지의 카페 등지에서 교류하도록 컴퓨터 본체를 갖추어놓은 곳이 많아.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82|046|조리서인시의전서에는 온갖 요리법이 있더군, 배숙, 장미 화채, 배 화채, 앵두 화채 등등.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83|046|십 일 월에는 현물환 거래에서 환율상승 요인으로 대체로 외국인 매수가 칠 점이 퍼센트로 상승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84|046|보아라, 부둥켜안고 죽어가는 이파리의 흐느낌 소리가 들리는가!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85|046|여름 동안 결실을 맺고 씨앗을 묵묵히 퍼뜨린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86|046|북쪽과 더운 이탈리아에서 채소 과일이 골고루 비싸.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87|046|지중해에서 곡식과 포도가 주요 생산품이야.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88|046|북해와 대서양에서 풀밭 위를 뛰노는 젖소의 젖도 이들의 먹거리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89|046|복권 당첨으로 각자 오백 만 원씩을 확보한 가족이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90|046|지난해 칠월부터 최근까지 체류자 엄아무개씨 위조 주민등록증을 사용하다 들켰대.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91|046|에쓰케이텔레콤은 케이티가 케이티에프의 피씨에스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며 고소했어.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92|046|철교 밑에 누워 있는 게오르규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군.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93|046|멜빌의 절대적인 율법으로 따르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94|046|출퇴근 시 자가용 도로 이용 비율은 팔십 오 퍼센트를 넘겼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95|046|휴가 인원은 인구의 팔 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는 보도가 있었어.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96|046|신기술 개발로 이 때문에 매출액 십 삼점오 퍼센트, 달성했어.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97|046|특히 수출 감소로 인해 순이익률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98|046|약의 오남용 사례는 단지 의사와 상담으로 해결되지 않아.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199|046|노인 혜택의 하나인 알츠하이머 비용인 사조 이천 이백 십 삼억 원으로 책정됐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00|046|이는 암 비용인 오조 육천 육백 팔십 오억 원보다 작지만 노령인구 팔 퍼센트에 달하는 규모로 보이는데.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01|046|파충류 진화의 역사가 바이러스와 비슷한 그래프로 나타나 흥미롭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02|046|뿐만 아니라 파충류와 가까운 십대와 백대조, 역시 비슷하다는 생각과 일치합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03|046|기계공업의 제조업체들이 영세한 규모를 보이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04|046|이에 따라 영세업자에 의해 상실하여 도산하게 되었던 업체들을 파악하고 있어요.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05|046|실태조사에 의하면 고용 지수는 마이너스 사 퍼센트에 도착했어.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06|046|실업률은 꾸준히 하향세를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이천 년 이후 계속 하락세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07|046|제삼 세계문학을 검토한 결과 매우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08|046|세계문학사의 제일 제이 제삼 세계문학을 나누는 기준은 뭘까?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09|046|천 구백 구십 오 년 십 이 월 타행환의 수취계좌종목이 바뀌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10|046|일반자기앞수표가 타행환 송금대상 체포해.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11|046|홈페이지에는 학술대회와 해외에서 열리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일정이 나와 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12|046|몰큘러 학술대회, 회원의 명단 정리 중이야.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13|046|형용사의 불규칙 활용 예는 된소리 경우 시옷 덧붙여야 돼.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14|046|올해 교육부의 목표는 기초연구 모두에 균형을 두어 발전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15|046|순수기초연구와 사용을 위한 투자 규모를 파악해야 한다구.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16|046|한중 사태에 비난을 퍼부은 한국대표의 말은 논외로 치자.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17|046|변명 운운하며 뒷걸음질 치던 그의 처신은 떳떳지 못한 처사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18|046|시민들의 유전자 분석 성과로 최초로 유전자가 발견됐어.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19|046|이번 가을, 여행은 월요일, 출발이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20|046|알바는 목요일, 토요일, 이틀 동안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21|046|육십, 살이나 여섯, 살이나 먹는 거 앞에서는 똑같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23|046|학사운영 쇄신 하기 위한 장기발전계획이 유명무실해 바보 같아.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25|046|광화문의 전광판은 아름답기로 손에 꼽힌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26|046|죽은 이의 맞은편이 아비와 지아비와 함께 한 자리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27|046|형과 오라비와 가무 대결을 하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사람이 내 동생이야.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28|046|혼자 벌어 오로지 가무와 의상에만 돈을 썼어.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29|046|벤치마크 서베이는 엔지오들에게 아래의 육 대 부류의 하나야.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30|046|우리 경제가 세계체제의 편입됨에 따라 안보국가와 발전국가의 기틀이 잡혔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31|046|정부 정책은 토착자본가의 산업화를 막았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32|046|이번 정책은 민간의료부문과 누진적 의료보험료율과 맞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33|046|그때부터도 이야기하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 저녁까지 대접하였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34|046|그 사람과 떡 마주 놓고 앉아보니 떡대가 크더라.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35|046|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은 고수익 보장은 물론 에스오씨사업의 활성화에 따라 일이 커졌어.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36|046|경제 규모 확대와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파이낸싱에 투자해야지.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37|046|경제 보복에 나선 미국 영국 대응을 신중 대처 해야 해.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38|046|오늘부터 수업시간에 그룹으로 나누어져 수업한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39|046|김유정 고객상담팀장, 회원관리 일 팀장, 노블레스상담팀장, 인사이동 합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41|046|꿈에서도 그리워한 소비 세계이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42|046|경영혁신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상태이고, 우수보안업체로는 선정되지 못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43|046|꼬리부분에서 유래되는 육 경수 전류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44|046|일 경수 신경분지에서 하나는 의핵 아니야?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45|046|본디 리얼리즘론과 하이퍼 리얼리즘 그사이 리얼리즘의 위신은 떨어진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46|046|저기 고개가 갸우뚱한 애꾸눈 더글라스, 보인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47|046|헐렁헐렁한 블라우스 차림에 머피, 머리가 산발 되어 손님을 맞는 매퀸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48|046|둥근 쇠뚜껑을 치면 날카롭게 울리는 휴식시간의 종소리 아름답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49|046|예술은 스위치를 태우면 나는 냄새와 같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50|046|심미주의는 예술지상주의와 본질적으로 달라.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51|046|회의 결과 소결론 여성잠재력 많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52|046|이번에는 제시 여성들의 환경의식 부족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자.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53|046|이번 토의 때 자료를 활용 많이 하고, 참여의 기회를 높여보자.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54|046|이번에 이활에게, 보내는 편지가 발견됐대!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55|046|황해도에서 체포되어 북경으로 압송되었다가 옥사하게 된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56|046|저런 행동은 반행위규범 해당 사항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57|046|어느 한 마을의 모델에 가해진 약화사고에 대한 범인 찾기가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58|046|법 아래에서 의사와 약사 가운데 어느 일방에게 불리한 법은 없어.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59|046|네슬레와 식품회사에 유전자 조작 감시 결과 불매운동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60|046|전방경추융합시술사건에서 의사의 잘못이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61|046|명의의 의사진료기록의 기록을 기초로 의사측이 무죄를 주장했지.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62|046|변조이유에 대하여 아직 아무것도 안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63|046|비닐하우스에 앞다투어 기름보일러를 들여 놓아 앞서갔지만 소출이 적어.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64|046|역사상 최단기로 이미 티브이뉴스의 떠오르는 스타가 됐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65|046|난데없이 시누이가 주민등록을 옮기는 멍청한 짓을 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66|046|전화번호를 잘못 누르자 엄마의 어깨는 솟구쳤다가 가라앉았어.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67|046|피씨 통신 하이텔정보세계를 만나보자.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68|046|수박 씨 뱉기 대회 등 열린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69|046|불법 포도판매 가처분금지신청에 대한 명확한 천안시 입장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71|046|혈류의 기계적 감소 현상에서 혈관수축의 경우, 혈액량의 저용량성에서 기인하는 거래.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72|046|우송된 투표용지 문제로 부재자 투표 무효표 숫자가 천을 넘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73|046|원두커피는 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지.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74|046|원두분쇄커피가 더 맛있는걸.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75|046|죄인을 이야기하면서 언뜻 친일행위에 가까운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76|046|전통주로는 삼해주와 삼오주 벽향춘 사마주 일년주 등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77|046|사람들이 유럽과 아시아로 세 차례나 여행을 왔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78|046|궂은 날씨에 농부가 되어 농사짓는 체험을 해 보았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79|046|세금을 많이 떼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차츰 불만을 가졌지.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80|046|기본급 인상으로 생활을 윤택하게 해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다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81|046|속이 상한지 담배를 연거푸 두 개비 피워댔고, 화를 내더군.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82|046|새끼 따위의 욕설을 퍼부어대며 난동을 부렸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83|046|서류는 가혹행위가 기재되어 있는가에 따라, 효력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84|046|서비스에 불만인 내용 뿐만 아니라 사유를 정확히 기재해야지.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85|046|우리는 경제체제 강화 속에서 이루어야 할 역사적 사명이 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86|046|일이 꼬여 그녀와 하룻밤을 날리고 교인들과 교회 일을 하며 밤을 새웠어.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87|046|미디어 분류에 의해서의 신문은 이제 후진 그룹에 속하게 된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88|046|평등 평화 행복 그 의미와 사람들에게 주는 위안은 대단해.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89|046|섬유 종류는 나누어 포에는 면포, 광목, 등이 있지.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90|046|다소 불편하게 아파트 베란다 아래에 나무를 가득 심어놨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91|046|종교적으로 부처와 공자와 정반대인 것이어서 사람들에게 배척당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92|046|먼 옛날부터 끊임없이 되풀이해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93|046|장윤 애기씨가 이승범 도령과 가까이 이어지던 무렵, 일이 터졌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94|046|짚신을 신어보면 볏짚의 질감도 뻣뻣한 느낌 그대로 살아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95|046|오천 육백 일 한글코드 규격이 아이에스오 이천 이십 이 규격에 맞게 설계됐는지 알아봐라.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96|046|이 제품은 만 육백 사십 육 규격을 어겨 탈락입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97|046|지표의 오 에이치티 삼, 알기 위해 연구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98|046|독도의 갈매기를 보기 위해 제주도를 경유하는 여행코스로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299|046|사보디아의 뭉쳐 씹는 껌을 만든 결과 크게 히트를 기록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00|046|맥주와 소주를 섞어 주류시장을 휩쓸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01|046|이엠유연기의 시나리오는 이엠유자체를 무산시킬 리스크를 안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02|046|이천 이 년 월드컵 조직위원회 후원 행사에 참석하여 이름을 알렸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03|046|선수들에게 행사품을 전달하고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을 축하했지.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04|046|약전골목 뒤안 길에 보았던 이웃의 모습이 수상하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05|046|신문팔이를 하며 누볐던 시장통은 동삼동유적의 포문이 되었다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06|046|해저터널은 대서양으로부터 태평양으로의 제이의 커브로의 이동을 고려 중이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07|046|후기무문토기는 제작 시기를 알기 위해 열선을 가하여 추정한 연도를 기본으로 한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08|046|임화가 너 어느 별에서 왔니라고 묻자 한설야는 미래에서 왔다고 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09|046|철도 노조의 반대와 거부에 승무계획은 도입하기 하루 전에 엎어졌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10|046|잡링크의 아르바이트 전문채널 통해 판매, 지하철 알바를 구하게 됐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11|046|니아를 내세워 인민위원회를 조직하였으나, 거센 반대에 부딪쳤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12|046|이번에 도입된 구 등급제도 살펴보면 영역별 등급과 함께 종합등급이 표시된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13|046|몸이 안 좋아 검사를 해보니 전당뇨병, 이라고 하더라.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14|046|이베이의 토크쇼 순위를 보니 프렌즈의 프로듀서 마시 카시는 이백 이십 사 위에 올랐고, 지난주보다 세 계단 내렸어.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15|046|팔십 칠 년 구 월 일 일의 날씨를 보니 삼 년 육 개월만에 이점팔 밀리미터의 우박이 내렸더군.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16|046|실험 결과에 대해 이십여 명은 푸스타이한웅 진단을 받았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17|046|라디오로 비비씨 라디오나 티브이 매체를 선택하면 청취할 수 있는 단파 전파가 잡히거든.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18|046|양파도 양파씨앗도 양파재배 포기에 원인이 될 수 있어.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19|046|양파 간 것을 많이 먹었더니 설사 폭풍이 몰아쳤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20|046|매월 토요일 대구백화점과 회원들은 이 운동에 참여한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21|046|형상관계의 의도적인 목적은 뻔하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22|046|장작을 폈는데 연기가 퍼져나오지 않고 오히려 위로 올라갔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23|046|노동집회에서 사회조직적 역동성, 대립 투쟁 이유는 근원적인 노사 문제에 있지.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24|046|연암은 당시에 유행하던 북벌론 주장을 힘주어 말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25|046|이번 중간고사 시험 과목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포함돼 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26|046|철학체계에서 원류하는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논리를 이길 방법은 매우 드물고, 힘들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27|046|그 문제에 관해 제일 심 법원이 기각하였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28|046|벙커씨유 선택하는 사람들은 평균 십에서 이십 퍼센트 정도야.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29|046|윤건은 기억하지는 못하였으나 자기와 같이 더블류대학 동기인 그의 낯을 알아봤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30|046|민주화운동기념사업 비용 마련을 위해 헌납하자는 의견에서부터 관두자는 의견까지 다양하게 나왔어.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31|046|십 칠 일 오후 열 시께 신월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32|046|고려조의 국교로서 어울리는 태도를 갖추시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33|046|조선의 새 국격에 걸맞게 최고원리에 해당하는 글귀를 만들라!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34|046|이 동네는 국토개발 계획에 추가되어 해당지역 땅값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옆동네도 개발에 포함 되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35|046|회사가 부도통지 받고, 폐업 하여 어음교환 불가하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36|046|은행권 경우 중앙은행으로부터 통제를 받는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37|046|중앙은행이 외환 위기가 확고해지자 달러를 보유하기보다는 매수하기로 결정했어.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38|046|남편이 절규하며 미혜의 시신을 끌어안느라 증거들이 뒤덮여지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39|046|산 어귀에 초소와 지휘소 등이 보이는 걸로 봐서 여긴 군부대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40|046|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을 설립해 장애인들의 창작무용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41|046|아이가 아픈 원인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수두증, 뇌교 등이 의심돼.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42|046|볼츠만 상수 단위로 켈빈, 그것은 열역학적 온도 혹은 절대 온도의 단위이지.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43|046|병원에 갔더니 긴엄지굽힘근, 다쳤대.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44|046|혹시 노쪽손목굽힘근, 수술은 위험한가요?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45|046|리니어모터카는 회전모터를 사용하여 실용화됐으며 일본 내 인기가 좋아.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46|046|위험성을 무릅써가며 올 필요 없어, 오사카에도 빵은 있으니까.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47|046|시인이 생각하는 생략법이란 개념적인 것이겠지.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48|046|밖으로부터 오는 광기의 대부분은 위험하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49|046|방충망을 하면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벌레를 막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50|046|물체들을 운동하는 좌표계에서 엑스축은 관념에 의하면 소비값이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51|046|일제하에서 초월의 시가 사람들 마음을 어루만져 줬을 거야.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52|046|초월이 말하여주는 광야가 의미하는 바는 바로 광복이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53|046|언어 단위에 철학적 의미론, 인지의미론 등을 부여하는 게 옳을까?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54|046|이라크 군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격하자 부시는 당황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55|046|해외 항공술은 우리보다 앞서 있어, 거기에 비해 유럽의 항해술은 떨어지지.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56|046|세상만사 뒤얽혀 살고 있으므로 요지경 속이라 하는 거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57|046|어느 샌가 서로 왔다갔다 하며 살다보니 촌뜨기란 것 없이 하나가 됐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58|046|캔디시스터즈는 팬들도 다시 보고 싶어하는 일 위 걸그룹이야.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59|046|김세레나는 레자만 자꾸 틀리게 써 화가 났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60|046|패티김은 튀김집 주인 이름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61|046|라나에로스포는 위대한 피아니스트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62|046|살해할 목적으로 권총을 머리에 대고 쏘았으나 한 끗 차이로 빗나갔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63|046|손으로 길이를 재어 오른쪽 허벅다리를 벽에 고정시켰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64|046|브로크로 양식으로 지어서 양쪽에 하나씩 집을 마련했단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65|046|먹을 게 있으면 우선 나누어 놓고 시작한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66|046|조직 간 다툼으로 인해 다시 유씨의 조직원 영만돌씨를 폭행해서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67|046|수혜가 버스정류장 앞에서 니아를 기다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68|046|수혜가 효철의 어깨를 때리자 효철은 귀엽다며 웃고만 있더라.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69|046|예컨대 제임스 작품의 초점이 자꾸 여인의 존재 유무에 맞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70|046|유용도에서 볼 때 국회 의원이나 미화원이나 매한가지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71|046|신경 안 쓰는 편이 관리보다는 훨씬 편하긴 하지.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72|046|회초리의 크기와 체벌 강도는 비례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73|046|학교 다닐 때 숙제 안 해가면 허벅지로 체벌을 받았지.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74|046|신의는 대국질서의 미이며, 대붕우 질서의 미이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75|046|완은 저고리 끝동 아래로 자신의 손을 움켜쥐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76|046|동아시아에 힘의 이동은 중국 쪽에 유리하지만 결코 패권주의로 나아가게 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77|046|칼슘 음료, 노화 보호 음료, 등등이 개발 중이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78|046|모범생으로서만 인식된 생활이 지루해 깨뜨려 보고 싶어도 이미 각인된 이미지를 벗어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79|046|이원복후보는 선거의 열세를 딛고 당선됐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80|046|이윤수 후보는 야당 후보와 붙어 접전 끝에 승리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81|046|전세에서 이백 만 원짜리 주방은 사치 아닐까?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82|046|아기들은 부엌 싱크대만 보면 기어올라가게 되는 것이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83|046|치과의사와 결혼하는 것이 꿈이에요.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84|046|해당사항은 약사면허 정지나 약국업무 방해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85|046|외국과의 이양선 문제는 늘 있었잖아.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86|046|전부터였던 기독교와의 문제가 최근 다시 불거졌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87|046|매끈한 소모사로 짠 옷감은 생각보다 두툼하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88|046|과천동 여섯 통의 광창에서 육 동, 오 동, 사 동, 삼 동, 이 동, 일 동으로 갈라진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89|046|세 마을로 나누어져 있음에서 불구하고 한 마을처럼 정답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90|046|아시아 인구비율은 대부분이 혼혈인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91|046|백인 이세들은 아시아인의 이세와 다른 루트로 학교에 입학했다는데.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92|046|에너지 과학의 경우 과학적 형성된 여론이나 결정들에 따르는 경우가 많단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93|046|수영장에 물이 더 채워져도 좋을 거 같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94|046|공사장에서 쓰이는 시멘트는 메워서 쓰기 편하지.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95|046|군학회등에는 미음, 미수 관한 기록이 남아있어.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96|046|다이어트에 효소를 섭취하면 유효하겠으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97|046|떠난 님 뒤를 허겁지겁 뒤쫓다가 보니 내 발디딘 자국조차 남지 않으리라.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98|046|밤에 활동하는 인구가 늘어 늦은 밤 여성의 라이프사이클 그래프가 요동치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399|046|훔쳐보는 행위에 관련된 지필 평가가 한쪽에 치우친 경향성 질문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00|046|국제권력정치의 조약에 의하면 공법에 표기된 것처럼 약속 위반이야.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01|046|농사를 지으려면 우선 볍씨소독 볍씨뿌리기, 순서로 해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02|046|벌써 어둑어둑한데 보리밭매기, 뽕나무심기 언제 다 할꼬.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03|046|우리 모두 다함께 생명의 운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04|046|이번 시간엔 지난번 첨예하게 대립했던 쟁점들을 다시 한번 살펴봅시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05|046|오늘 급식은 꽝이야, 더욱이 거의가 내가 못 먹는 해산물 위주로 나와서 싫었어.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06|046|건축재료적인 측면에서 볼 때 통일신라시대의 탑보다는 삼국시대의 탑파건축과 닮았는걸.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07|046|국제원유가격은 오펙의 원유수출 가격 결정에 영향을 받는다니까.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08|046|그는 유창한 영어로 말했다, 위 페이먼트. 다큐멘터리 크레디트 다큐멘츠.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09|046|환경 오염에 무뎌진 사람들 때문에 사회의 문제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10|046|대구사회연구소가 대구 경북사회의 투표 성향과 정치 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11|046|정보브로커들에 연결책을 찾는 한편 브로커들과 명단 사이의 인과관계도 파악 중이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12|046|코로나 시국 상가 운영에 있어서의 자율성과 영업 제한 문제로 자영업자들은 정부와 줄다리기 중이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13|046|창업을 한다면 차별화 고객서비스 차별화 가치 차별화 등 생각할 거리가 많아.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14|046|발해사 연구소장인 그가 그간 조사한 것을 기초 자료로 쓰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15|046|이번 정명화, 공연은 유엔의 초대 공연 중 하나라지.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16|046|내 지난번 얻어 온 꿀술을 약주라 여긴다면 추동춘하를 안주삼아 마셔보자꾸나.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17|046|엘지 타자 일 회 터뜨린 선제 공격, 사실일까?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18|046|수업 후 발표시간을 가질 테니 각조 모둠장, 모둠 대표는 앞으로 나와 주세요.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19|046|신유교난 겪으면서도 선조들은 가톨릭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20|046|속칭 퉁애라 부르는 퉁소는 대나무로 된 관악기야.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21|046|신선이 부는 것은 퉁소이고, 내가 부는 것은 리코더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22|046|헤어진 뒤 소식이 끊겼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나지 못했대.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23|046|평균대 위에서 동적 동작과 정적인 동작을 결합하여 동작과 속도에 변화를 주며 하는 평균대 운동.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24|046|두록색이 어여쁜 저고리와 진분홍, 심홍 색깔 치마가 조화롭지 않아?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25|046|한두 척에만 사람들이 몰려 타자 도로꼬 턱의 높이도 넘기 힘들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26|046|어느 한 곳에 얌전히 있으라 간곡히 부탁하였으나 들을 리가 없잖아.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27|046|제발 가만히 있으라 곡진히 권유하셨고 눈물로도 회유했으나 말짱 꽝이라.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28|046|신영균이 빠껄 초입부에서 부른 노래가 뭐더라?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29|046|오늘밤 제주 남부 이십 일 중부 쪽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30|046|싫은 마음에 고개를 내저어 가며 안타깝게 중얼거린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31|046|디자이너 패션쇼는 국가에서 최대한 지원 받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32|046|중편으로 시작된 책 내용이 장편으로 다시 나왔는데 참으로 독특한 주제.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33|046|쓸데없는 생각은 잡생각이 많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34|046|직무공유제는 자신의 일을 공유하여, 빠르게 일을 처리하기 위함이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35|046|수도권 주변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는 팔당호의 호수가 있죠.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36|046|창의적인 발상을 이야기하지만 쉬운 문제가 아니랍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37|046|정책에도 어느 정도 고유한 가치는 남겨둬야 한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38|046|현실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지 못하면 방어기제 발동 상황을 맞게 돼요.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39|046|천 칠백 년대의 옷길이, 참고하여 살펴보면 비례미의 최고인 칠 대 삼 황금비례가 보이죠.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40|046|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시혜처럼 나도 널 그렇게 사랑하리라.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41|046|그 당시엔 철저하게 검문검색 하던 때였고, 밤마다 소등도 있었어요.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42|046|조류에 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43|046|조류에 관한 궁금증이 조류 생태 연구에 매진하게 했답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44|046|이 근처에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45|046|날마다 셔츠들을 하루 삼천 장 씩 다렸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46|046|우리는 지구의 사 육 배판 분량의 쓰레기에 파묻혀 살고 있는 거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47|046|물체의 이동속도와 거리는 비례 관계입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48|046|운동의 양이 많을수록 근육은 더 빨리 생기던데요.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49|046|요요현상 때문에 원래의 모습으로 금방 돌아간다고요.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50|046|질문의 답은 동면 양안 삼 권, 이 권,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51|046|당뇨엔 인슐린 복용과 식이요법으로 병을 다스려야 한다지.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52|046|인슐린 요법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몸이 힘이 들겠죠.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53|046|무거운 물건을 들 때에는, 또는 이팔 관절이 아플 때는, 절대 움직이지 마세요.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54|046|그의 언어관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을 엄청 받았어요.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55|046|두 사람의 옷을 보면 소매의 형태와 색깔마저 비슷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56|046|교사에게 필요한 건 교육적 능력과 학생들을 이해하려는 마음이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57|046|아리스토텔레스의 철자 알고 있는 사람?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58|046|물속에 녹은 염소량은 몇 그램일까?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59|046|물의 양이 증가하면 염소량이 줄어든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60|046|튀밥이 가득 묻은 찹쌀전병은 산자류의 유밀과에 속한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61|046|고래는 포유류로 분류되는 특징이 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62|046|설마 거기에는 의도적인 요인과 함께 다른 게 또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63|046|구한말 당시 조선은 변화에 대하여 개방적이어야 하겠고 나라 안팎으로 어지러웠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64|046|농산물 협상 때 우루과이 라운드는 안타까웠어.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65|046|쓰면 쓸수록 없어지는 것은?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66|046|사물놀이 패의 공연이 시작되자 강당에 울리는 소리, 궁궁궁궁궁궁궁 깽깽.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67|046|엄마에게 대들다가 겨울옷 보퉁이로 맞을 뻔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68|046|힘 내라고 어깨를 팍팍팍팍팍, 하지만 힘은 어디 갔고 왜 어깨만 아프냐.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69|046|음식을 주문할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은 뭔가요?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70|046|허리춤에 벨트를 묶다 서늘한 느낌에 뒤돌아보니 뒤에는 엄마가 서 있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71|046|이번 학기 교양백서는 과연 뭐가 기록될지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72|046|혜린을 문제아로 낙인 찍어 내쫓고 나서도 학교는 평온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73|046|화학실험에서 혼합 용액 실험이 가장 재밌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74|046|지난번 사건도 그렇고, 이번 자연생태계의 사건도 이렇게 잘 해결하다니 대단하군.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75|046|정부에서는 여성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여성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76|046|고려대학교 축제 참가자는 음식을 먹거나 입장료를 내야 할 때 모두 무료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77|046|방학 동안 그대 품안에와 지하실의 멜로디와 사형대의 에레베타의 책을 모두 읽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78|046|달리기 시합 도중 친구놈이 다른 친구와 병행해서 또는 앞질러서 가버리는 꼼수를 부렸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79|046|시합에서 이기려면 경쟁, 전략적 방법을 잘 짜야 이길 수 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80|046|시민들에게 강요된 평화 문제의 해결책을 요구할 수는 없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81|046|다친 곳에 루트로이베릭과, 니트로글리셀린을 바르면 금방 낫는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82|046|로빈슨 크루소 소설을 읽어보니 너무 재밌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83|046|너의 둔한 눈치 덕분에 나랑 그녀 사이가 안 어색해질 수 있었어, 고마워.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84|046|좁은 틈에 접은 은박지 밀어넣어 보려고 애쓴다, 애써.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85|046|아메리카 풋볼대회의 엠브이피로 진 켈리와 레슬리 케론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86|046|지금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내 인생을 무시하지 마.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87|046|막대기 끝에 비둘기와 반장이 각각 앉아있다고 상상하면, 끔찍하지?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88|046|지금까지 우리들의 블루스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89|046|비행기 꼬리에서 창공에 뿜어 내어 만든 신기한 구름을 본 적 있어?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90|046|이게 바로 감정과 의지의 첨단적 표현 그것인가?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91|046|계곡물이 길게 짜르게 굽이쳐 돌아가며, 소용돌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92|046|재판 결과 수요자와 접촉성신양회 성신탱크터미널, 광명콘크리트공업에 대해 각각 벌금형이 내려졌어.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93|046|파산선고에 의한 법률 등에 의하여 팔 년 금고형에 처한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95|046|지금 입속에선 인절미와 치아 간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구.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96|046|군대 내에서도 개헌 바람이 불자 꽁꽁 얼어 붙어 버린 군용 진영 되시겠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97|046|봄이 되자 신익회의 후원을 바라는 안내장이 속속 도착하는군.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98|046|학교 옥상은 밀회의 경험으로 뻔해, 그러니까 그런 장소는 피해.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499|046|양초와 성냥은 정전을 대비해 모아야 하건만, 불놀이에 푹 빠져 다 써 버렸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500|046|이병혁 등 여러분이 언어사회학, 과대를 맡아 한 학기 동안 잘 부탁합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501|046|이번 여름에 루이스와 더불어, 강원도 머드 축제에 참석해도 될까요?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502|046|물을 아끼는 한 예로 양치 때 컵에 물을 받아 사용하고 덧붙여, 물을 틀어놓지 않아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503|046|그녀와 헤어진 후 조바심하는 모습을 보인 적 없었는데, 이렇게 무너지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504|046|티브이에서는 코미디언 버드 애보트와 그 친구가 촌스럽게 칙칙폭폭거리며 유머를 주고받고 있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505|046|자연투쟁설, 홉스의 사회투쟁설, 데모크리토스 계급투쟁설 등이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506|046|형상론 요소론 실재론 기계론적인 세계 이해의 기초가 되지.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507|046|강원도내 오 대 맛집 사리원 방문 날짜가 시월 이십 이 일 일요일로 정해졌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508|046|금강산발전소 북한 최대규모 전력을 담당하는 곳으로 구 월 구 일 최고사령부, 방문 뒤 가동된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509|046|많은 선교사들의 피땀으로 일군 교학연구와 교화활동으로 교회는 융성하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510|046|오늘 주식 시장에서 유화 십 사점육오 제일투자신탁 십 오점삼일 한국투자신탁 십 이점팔오 포인트 상승하였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511|046|도를 닦기 위하여 태백산에 수련하려 들어갔다는데?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512|046|생산 토대와 상부구조 사이의 갈등관계, 생산력과 생산관계 파악이 먼저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513|046|화이트젠 프로그램, 설화수 미백 에센스 프로그램, 다 사고 싶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514|046|오늘 학교 도덕 시간에 자유주의사관을 배웠거든.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515|046|자유주의사관연구회를 비롯해서, 우익학자와 승공연합 관계자를 한자리에 모으다니, 대단하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516|046|백 오십 대의 차량을 가지고 있다구요, 실례지만 한 달 수입은 얼마나?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517|046|계약을 하기도 전에 판매가 끝났다고요?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518|046|어쩌다 사모님과 실장님의 밀접한 관계를 알게 되었으며,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실장님 연적이었다니.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519|046|경영이 깨끗하려면 경영지표에 투명성과 자율적으로 모니터 체계가 갖춰져야 한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520|046|활발한 교류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며, 업종별 추천 종목을 추진하여 투자 그렇게 성공했다고 합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521|046|아프리카의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522|046|진짜로 비비안 팔백 사십 삼만 오백 사십 원 냈단 말이지?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523|046|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와 사업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524|046|생명안전 윤리 규정을 강력하게 도입하기 위해 나라에서 표시제도를 만들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525|046|애매한 민중의식의 향연이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526|046|한 시간 동안 육백 만 명의 회원을 모집했어.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527|046|갑판에서 어느 노인이 낚시를 하고 있군.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528|046|비닐하우스를 설치하자 어떤 이들은 매우 놀라던데.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529|046|포도축제 일시 아는 사람?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530|046|이 책은 프롤레타리아 문인의 이야기입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531|046|전통문화의 주체적 근대화 문제는 우리의 당면 과제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532|046|잘 살펴보면 밀짚을 섞은 재료들도 보여.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533|046|국제무역에서 전자 통신 장비의 가격이 상승 중이야.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534|046|원시무문토기는 기원전 쓰던 것으로 추정된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535|046|전후 사정을 토대로 추정해보니 사형당했음이 자명해졌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536|046|조선총독부의 통치권을 지역별로 다르게 설정했지?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537|046|자신이 신이라 표명하면서 사람들을 현혹했지.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538|046|각자의 재량에 맞게 재능기부를 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539|046|이곳에서 무용 발레 미술전시회 등의 대회가 열릴 거야.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540|046|회의에서 이번에 원유는 그만 사들이라는 지시가 있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541|046|왜곡하여 받아들인 현실에 빠져 살고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542|046|퍼렇게 멍든 얼굴을 보이기 싫었어요.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543|046|이번 시험의 핵심인 과목은 국어입니다.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544|046|수학 문제와 모범 학생 간 상관관계가 성립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NX_C_046|A_NX_C_046_0545|046|일승원융사상을 바탕으로 화엄사가 지어졌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C_048.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C_048.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6bc7ed235b0f61d735a8e24e54a6484cd787a451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C_048.txt @@ -0,0 +1,486 @@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051|048|지금까지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서초경찰서 이렇게 살아있다니.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052|048|소크라테스며 플라톤이며 아리스토텔레스며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찌 믿어지지 않아요.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054|048|물론이오이다만 정말 대견하구나!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055|048|앨버트의 실크 같은 볼기짝이나 쓰다듬어주며 태평가나 불러보자고!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056|048|넌 호텔이나 물침대 위에 엠마뉴엘부인이라든가 몰라.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057|048|거기 앞에 가시는 이호덕, 그리고 여성운동 무크지 조심하라고 몇 번을 말해요.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058|048|최근 김대업씨로부터 이정연씨 병역면제 의혹 테이프와 녹취록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059|048|이에 따라 국회 증언한 피해자는 수사 피해갈 수 없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060|048|이번에 현대차 공 이 사 공 사 에 팔 이 공 사, 공 팔 공 육 공 공 에 육 공 공 공 기아차 공 이 칠 팔 사 에 일 이 일 이, 중에 뭘 골랐어?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061|048|차 중에 대우차 르노삼성차 모두 공 팔 공 칠 이 팔 에 칠 이 팔 팔 쌍용차 서비스로 전화하래.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062|048|정씨는 오씨가 마크브이 승용차를 팔아넘겨 횡령한데 필요하다며 오씨의 친지로부터 육백 여 만 원을 빌렸다 주장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063|048|이번 학기에 헌법개정과 장치와 실제 위상, 인터넷 등 입법행정거버넌스 앤드 퍼블릭 신청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064|048|시민사회 사이에 새로운 권력의 매티우즈는, 세계화와 권력이동 이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065|048|부패 척결을 위해 반부패입법과 자산공개법 행정부의 투명성 등 법의 논의되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066|048|너, 부정부패커럽쎤은 부패에 어디에 해당된다고 생각해?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067|048|이번 연구에서 신소재 비트 메모리, 초전도 세라믹 가스 터빈, 개발은 굉장한 성과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068|048|수소 복합체, 아모르퍼스 보다 금속계 탄소 복합 컴퓨터, 뉴럴 성능이 더 뛰어나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069|048|이번 씨에이디 열차, 실험 통해 면역효소, 생체막 이용 기술, 혁신적으로 좋아졌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070|048|자동차 산업, 기술, 씨에프씨 발달로 성능이 뛰어난 제품 출현한다면 어느 정도 예상된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071|048|정책과 여성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주요 협회 주최로 여성 포럼이 열린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072|048|포럼 개최하고 있는데, 그간 몇 차례의 회의를 통해 여성 창업 절차, 벤처기업 및 정부의 벤처 관련 질문 없나요?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073|048|앤디 윌리엄스의 권투시합 비싸서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봤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074|048|이번 연주회는 깊고 영적인 우주자연 다채로운 울림, 그 자체였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075|048|사람은 감수성, 실패 좌절경험에서 신경자극, 영향을 받아 번뇌의 심층활동, 한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076|048|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오백 만 원 주식회사 세중 백 이십 오만 팔천 원 보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077|048|에리히 프롬 바슐라르에다가 루소 칸트 헤겔 맑스 쇼펜하우어 키에르 좋아하는 철학자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078|048|금통위가 통화신용정책 위하여 필요하다고 한 정책들이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079|048|회원조합 축협중앙회의 신용사업부문이 포함되며 보험사업자와 공유된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080|048|지금부터 파라마운트 시네마스코프 윈느벨 효과가 가득한 영화입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081|048|뮤직이라는 영화에 다시 공포의 보수와, 아파트의 열쇠를 섞었으니 즐기도록 회사의 바람입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083|048|애앨러제국의 눈뜸에 의한 이른바 이데올로기 싸움이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084|048|정치에서의 남,북 관계의 퇴조와 긴장 완화에서 표면화, 된 문제는 커뮤니케이션 이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085|048|코로나로 거리를 띄우고, 이른바 건전한 유희의 장을 마련하자.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086|048|노년을 위해 양로원 만들며, 경우에 따라서는 마련된 특정한 데로 갈 수도 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087|048|까라마조프의 고엽과 여자의 화해의 깃발 그것이 영화의 모든 것이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088|048|아무 생각도 없이 돛대 피운 그레타 가르보의 차차차를 본 적이 있는가?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089|048|로이베릭과 마리아 태우고 마물리안 열차와 바리키노의 배는 떠났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090|048|이 시는 한 맺힌 음률과 억제 못할 감정을 달래며 구곡간장 녹인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091|048|음악을 들으면 그윽히 쉴 수도 있고, 감정에 스며들게 할 수도 있고, 십 이 현 보다 좋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092|048|가야금 물결이 열 두 줄에 부딪쳐 몸부림 쳐 가며 운명의 소용돌이 맺으며 풀며, 연주된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093|048|찹쌀떡 모본단 호박단 내가 좋아하는 떡인데 가만히 팔장만 끼고 바라봐야 하다니.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094|048|오늘 점심엔 갈비나 뜯고 골프나 치자!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095|048|비협약 채권자인 회사는 피인수설에 대해 십 일 오전까지 답변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096|048|롯데쇼핑컨소시엄이 자회사설립 유상증자 실권주 인수를 오천 사백 이십억 육천 만 원에 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097|048|신용정보주식회사에 의하면, 출자아남반도체 아남반도체 최대주주인 암코사가 동부그룹에 넘어갔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098|048|자금난 해소로 계열사에서 사백 칠십 육만 주 투자 확정됐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099|048|일 세대 일 주택 해당여부에 불구하고 등기부등본 등에 의하여 삼 년 보유사실이 인정됐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00|048|둘째, 조세감면규제법상 이 년 이상 보유한 소유권이 인정 이와 유사한 법률적 효력의 사건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01|048|직접 또는 우편에 의해 매매한 경우 본인이 신고 하여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02|048|천 구백 팔십 사 년 가을호는 민족공동체와 모국어라는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03|048|천 구백 팔십 오 년 유 월에는 학술발표회에서 여성언어의 문제점에 살펴본 바 있었고, 천 구백 팔십 오 년 팔 월에는 한국사회 학회가 살펴봤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04|048|요즈음에도 개성 찾아 입다가 스몰 사이즈 입었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05|048|천 구백 칠십 년대 농어촌 계몽 운동과 더불어, 김주열의 시체와 사일구 학생혁명과 더불어, 사회 혼란이 가중되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06|048|의료사회와 의료체계의 개혁이 매우 필요하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07|048|잘만 기획됐으면 의약제도를 잉태하는 생산적인 요소로 전환되었을지도 모른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08|048|기독교윤리실천운동, 누가회 씨엠에프, 중심으로 낙태반대운동이 확산 중이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09|048|복음주의협의회, 샘물호스피스선교회, 서울평안교회, 예영커뮤니케이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청아한교회, 한국기독의사회, 학생신앙운동 에스에프씨>, 참가 중이지.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10|048|오후 일곱 시 삼십 분 여덟 시 뉴스, 오후 일곱 시 사십 오 분 이천 이 월드컵 재방송을 볼 수 있어.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11|048|거기에는 이민과 윤일봉, 아다다 라애심과 엮인 비극 삼각관계가 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12|048|르네상스와 프랑스혁명, 산업혁명 이후의 사회는 탐욕적인 물질주의, 과학맹신, 주가 되었군.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13|048|의약분업 이후 총요양급여비용을 구십 팔 년에는 의원급이 삼조 오천 사백 십 육억 원으로 더 썼잖아.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14|048|이렇게 비겁한 정종수 정징원 봤나, 아무도 모르게 변영섭 구일회 이융조 찌르다니.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15|048|북한중앙방송, 보도에 의하면 팔십 육 년 사 월 팔 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금강산발전소 건설계획 발표됐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16|048|서양의 뉴턴에 의해 양적 팽창의 변증법, 경제결정론, 논의 중이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17|048|원효는 중국에서 귀국하여 화엄불교를 바탕으로 법화경, 화엄경 전법하였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18|048|맑스주의자들이 모순관계 등을 파악하는 이론은 상호 조건적으로 적용되는 거라고.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19|048|녀석들에게 차원변화의 관계일 뿐만 아니라 내가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겠어.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20|048|새로 나온 랑콤 블랑 퍼시픽 화이트 콘선트레이트 크림이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21|048|이 제품은 화이트 데톡스 엑스트라 기능을 가진 데이엔나이트 제품이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22|048|지방의회를 중심으로 위안부 사건 삭제운동을 반대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23|048|교과서 개정운동을 반대해 교과서를 규탄하는 청년학생쎄미나 열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24|048|정부에 의해 수입한 권련초를 피는 흡연자가 많아 이에 따라 금연이 강조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25|048|흡연을 하는 사람이 증가하여 천 팔백 구십 년에 수입총액의 영쩜이 퍼센트였던 사백 팔십 사 원이 최고치였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26|048|퇴폐적인 그녀의 눈빛은 어둠속의 육체에 헤매이고, 뒤늦게 한눈 팔던 정치인과 어느 사이 어울려 뒹군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27|048|수도권 지역이기주의자로 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떠드는 거야?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28|048|화석연료에 육십 오 퍼센트인 유럽연합을 초과하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는 우리가 만드는 거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29|048|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을 대량 감축 그래야 대규모 환경오염을 막는다구.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30|048|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구입한 기록이 컴퓨터에 남아 있어 영업비밀을 들켰어.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31|048|공시자료의 비치장소는 은행으로 건전성 수익성 생산성 주요정보 자료를 일부 배포 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33|048|한경비즈니스 삼백 육십 이 호에서는 금융개방화 국제화 사항, 자금조달 운용에 도입된 법률 위주로 다룬대.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34|048|이번 모임은 유통업계의 신세계백화점, 벤처캐피털업계의 케이티비네트워크, 중심이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35|048|철저한 분단주의체제와 반공주의체제 사상이 허용되던 학문풍토 없어진 지 오래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36|048|이후 가치중립지향적이며 방법론적 변화를 맞아 학문적 양심을 중요시하게 됐다니까.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37|048|원탁의 대왕에서 론 레인저가 외우라고 권하던 글귀야.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38|048|멧셀라가 양자 택일을 할 문장이라며 또박또박 읽어줬어.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39|048|서부 로젠버그 갱이 나오기에는 프로가 가볍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40|048|창호지에다 인쇄가 된 프로그램들하고는 격이 다르잖아.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41|048|요새에서 롤란드가 몰입해 있던 버팔로 따위의 문제가 아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42|048|점묘의 입체로 표현된 넋들의 가벼움으로 치부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43|048|테이블에 찻잔이 유리창이 놓여 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44|048|주택의 종류에는 남택, 비소택, 본피택, 곡수택, 그리고 유야택, 등이 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45|048|법류사 살펴보면 대택과, 반향사 북쪽에 금양종택, 있어.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46|048|실제 물가상승률과 근원적 인플레이션율 비교해 보면 양자간에 일관성 평균값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47|048|이번 집은 세 개의 층으로 쌓았으며, 아래층은 황색사토질로 두께 삼십 센티미터로 쌓았는걸.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48|048|최하층 판축은 이에서 삼 센티미터, 오에서 육 센티미터되는 여러 층 맞아.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49|048|루씨에서 등장하는 유명한 로버트 배우는 한때 무명이었어.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50|048|잎도열병 이삭도열병 벼멸구 매미충 일화명충 이화명충 등 줄잡아 열 일곱 가지가 유행이야.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51|048|오 월 이십 구 일에도 협의했으며, 오 월 삼십 일 일에도 진행, 이후 삼 월 십 이 일에 최종 결정된대.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52|048|이후보와 노후보 차이는 한 달 전 육 월 십 칠 일 자 비교했을 때 차이가 약간 좁혀진 것이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54|048|하버드대학 동기인 빌 게이츠 제의로 에메쓰에 개혁작업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55|048|뚝심있는 영업전략과 추진력으로 소프트웨어 회사로 변신했어.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56|048|지난 오 월 삼 일 전국법원장회의를 열어 사법부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들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57|048|주소 이름이 프린트되거나 컴퓨터로 찍혀 있지 않다는 오백 십 우편함 속 내용물이 없어졌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58|048|인터내셔널 페이퍼는 카노드메탈박스를 사십 억 달러에 팔았대.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59|048|최종적인 의학적 소견은 경추부위의 손상으로 특별한 원인이나 다른 이유는 없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60|048|태아의 세포를 통해 양수천자법이나 융모막 추출법과 같이 태아의 유전병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61|048|이날 리언 자크 무역 대표부 집행 위원 위원장과 만났어.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62|048|자율적으로 좌우익의 옳고 그른 것은 좌우익이 국책화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적 판단에 따르자.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63|048|환경파괴적이거나 지역문화의 비판 성차별적인 발언이라구.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64|048|휴전협정이 조인됐는데, 핵심인물인 백형복 조용복 윤순달 등 십 이 명이 징역 처벌을 받았대.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65|048|퇴직연금제도는 삼십 사 조 제 사 항에서 규정한 퇴직연금신탁과 명칭만 같아.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66|048|비언어성 예를 보면 뇌량의 좌측 시야에만 인식될 것들이 주를 이룬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67|048|자본주의 경제가 낳은 불균형 뿐만 아니라 식민지화 등을 꼽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68|048|국회의원인 정치인 대부분 정치외교학과 출신이라 그 과는 등용문쯤으로 여긴대.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69|048|뉴욕의 높은 건물은 뉴욕의 상징이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70|048|이 미터 십 육의 조던은 세븐티식서스 시절인 육십 일 육십 이 시즌에 두 차례 엔비에이무대를 휩쓸었어.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71|048|음양오행 설에 힘입어 미적 의미로 궁중무용에 유교적인 예악 등을 집어넣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72|048|고교의 이수 과정에 따른 개정안은 지역과 진로에 따른 과목 학습 특수성, 우선 반영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73|048|그 후 호주와 동양에서도 캘리포니아, 포도를 생산하게 되어 소위 포도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렸지.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74|048|고구려의 주심포구조와 창방 위에 복화반대신 솟을화반이 비슷하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75|048|이번 선거에 관권개입, 정황이 포착되어 금품살포에 오리털 이불이 이용되었대.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76|048|명문인 오클라호마 돌풍이 무섭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77|048|미래에 태어날 자식들의 교육문제 제일 걱정이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78|048|한가지로 입신하고야 말겠다는 조촐한 꿈을 키워가고 있었는데.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79|048|갖고 싶어 세탁기쪽으로 향하는 눈독을 멈출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80|048|물론 영화 에스에프작가들과의 인터뷰나 에스에프잡지 안내 홍보가 주목적이란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81|048|세계 각지의 카페 등지에서 교류하도록 컴퓨터 본체를 갖추어놓은 곳이 많아.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82|048|조리서인시의전서에는 온갖 요리법이 있더군, 배숙, 장미 화채, 배 화채, 앵두 화채 등등.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83|048|십 일 월에는 현물환 거래에서 환율상승 요인으로 대체로 외국인 매수가 칠점이 퍼센트로 상승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84|048|보아라, 부둥켜안고 죽어가는 이파리의 흐느낌 소리가 들리는가!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85|048|여름 동안 결실을 맺고 씨앗을 묵묵히 퍼뜨린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86|048|북쪽과 더운 이탈리아에서 채소 과일이 골고루 비싸.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87|048|지중해에서 곡식과 포도가 주요 생산품이야.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88|048|북해와 대서양에서 풀밭 위를 뛰노는 젖소의 젖도 이들의 먹거리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89|048|복권 당첨으로 각자 오백 만 원씩을 확보한 가족이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90|048|지난해 칠 월부터 최근까지 체류자 엄아무개씨 위조 주민등록증을 사용하다 들켰대.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91|048|에쓰케이텔레콤은 케이티가 케이티에프의 피씨에스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며 고소했어.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92|048|철교 밑에 누워 있는 게오르규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군.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93|048|멜빌의 절대적인 율법으로 따르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94|048|출퇴근 시 자가용 도로 이용 비율은 팔십 오 퍼센트를 넘겼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95|048|휴가 인원은 인구의 팔 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는 보도가 있었어.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96|048|신기술 개발로 이 때문에 매출액 십 삼점오 퍼센트, 달성했어.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97|048|특히 수출 감소로 인해 순이익률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98|048|약의 오남용 사례는 단지 의사와 상담으로 해결되지 않아.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199|048|노인 혜택의 하나인 알츠하이머 비용인 사조 이천 이백 십 삼억 원으로 책정됐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00|048|이는 암 비용인 오조 육천 육백 팔십 오억 원보다 작지만 노령인구 팔 퍼센트에 달하는 규모로 보이는데.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01|048|파충류 진화의 역사가 바이러스와 비슷한 그래프로 나타나 흥미롭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02|048|뿐만 아니라 파충류와 가까운 십대와 백대조, 역시 비슷하다는 생각과 일치합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03|048|기계공업의 제조업체들이 영세한 규모를 보이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04|048|이에 따라 영세업자에 의해 상실하여 도산하게 되었던 업체들을 파악하고 있어요.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05|048|실태조사에 의하면 고용 지수는 마이너스 사 퍼센트에 도착했어.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06|048|실업률은 꾸준히 하향세를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이천 년 이후 계속 하락세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07|048|제삼 세계문학을 검토한 결과 매우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08|048|세계문학사의 제일 제이 제삼 세계문학을 나누는 기준은 뭘까?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09|048|천 구백 구십 오 년 십 이 월 타행환의 수취계좌종목이 바뀌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10|048|일반자기앞수표가 타행환 송금대상 체포해.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11|048|홈페이지에는 학술대회와 해외에서 열리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일정이 나와 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12|048|몰큘러 학술대회, 회원의 명단 정리 중이야.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13|048|형용사의 불규칙 활용 예는 된소리 경우 시옷 덧붙여야 돼.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14|048|올해 교육부의 목표는 기초연구 모두에 균형을 두어 발전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15|048|순수기초연구와 사용을 위한 투자 규모를 파악해야 한다구.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16|048|한중 사태에 비난을 퍼부은 한국대표의 말은 논외로 치자.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17|048|변명 운운하며 뒷걸음질 치던 그의 처신은 떳떳지 못한 처사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18|048|시민들의 유전자 분석 성과로 최초로 유전자가 발견됐어.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19|048|이번 가을, 여행은 월요일, 출발이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20|048|알바는 목요일, 토요일, 이틀 동안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21|048|육십, 살이나 여섯, 살이나 먹는 거 앞에서는 똑같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23|048|학사운영 쇄신 하기 위한 장기발전계획이 유명무실해 바보 같아.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25|048|광화문의 전광판은 아름답기로 손에 꼽힌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26|048|죽은 이의 맞은편이 아비와 지아비와 함께 한 자리이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27|048|형과 오라비와 가무 대결을 하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사람이 내 동생이야.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28|048|혼자 벌어 오로지 가무와 의상에만 돈을 썼어.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29|048|벤치마크 서베이는 엔지오들에게 아래의 육 대 부류의 하나야.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30|048|우리 경제가 세계체제의 편입됨에 따라 안보국가와 발전국가의 기틀이 잡혔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31|048|정부 정책은 토착자본가의 산업화를 막았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32|048|이번 정책은 민간의료부문과 누진적 의료보험료율과 맞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33|048|그때부터도 이야기하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 저녁까지 대접하였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34|048|그 사람과 떡 마주 놓고 앉아보니 떡대가 크더라.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35|048|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은 고수익 보장은 물론 에스오씨사업의 활성화에 따라 일이 커졌어.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36|048|경제 규모 확대와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파이낸싱에 투자해야지.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37|048|경제 보복에 나선 미국 영국 대응을 신중 대처 해야 해.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38|048|오늘부터 수업시간에 그룹으로 나누어져 수업한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39|048|김유정 고객상담팀장, 회원관리일팀장, 노블레스상담팀장, 인사이동 합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41|048|꿈에서도 그리워한 소비 세계이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42|048|경영혁신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상태이고, 우수보안업체로는 선정되지 못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43|048|꼬리부분 에서 유래되는 육 경수 전류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44|048|일 경수 신경분지에서 하나는 의핵 아니야?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45|048|본디 리얼리즘론과 하이퍼 리얼리즘 그사이 리얼리즘론의 위신은 떨어진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46|048|저기 고개가 갸우뚱한 애꾸눈 더글라스, 보인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47|048|헐렁헐렁한 블라우스 차림에 머피, 머리가 산발 되어 손님을 맞는 매퀸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48|048|둥근 쇠뚜껑을 치면 날카롭게 울리는 휴식시간의 종소리 아름답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49|048|예술은 스위치를 태우면 나는 냄새와 같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50|048|심미주의는 예술지상주의와 본질적으로 달라.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51|048|회의 결과 소결론 여성잠재력 많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52|048|이번에는 제시 여성들의 환경의식 부족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자.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53|048|이번 토의 때 자료를 활용 많이 하고, 참여의 기회를 높여보자.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54|048|이번에 이활에게, 보내는 편지가 발견됐대!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55|048|황해도에서 체포되어 북경으로 압송되었다가 옥사하게 된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56|048|저런 행동은 반행위규범 해당 사항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57|048|어느 한 마을의 모델에 가해진 약화사고에 대한 범인 찾기가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58|048|법 아래에서 의사와 약사 가운데 어느 일방에게 불리한 법은 없어.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59|048|네슬레와 식품회사에 유전자 조작 감시 결과 불매운동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60|048|전방경추융합시술사건에서 의사의 잘못이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61|048|명의의 의사진료기록의 기록을 기초로 의사측이 무죄를 주장했지.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62|048|변조이유에 대하여 아직 아무것도 안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63|048|비닐하우스에 앞다투어 기름보일러를 들여 놓아 앞서갔지만 소출이 적어.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64|048|역사상 최단기로 이미 티브이뉴스의 떠오르는 스타가 됐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65|048|난데없이 시누이가 주민등록을 옮기는 멍청한 짓을 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66|048|전화번호를 잘못 누르자 엄마의 어깨는 솟구쳤다가 가라앉았어.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67|048|피시 통신 하이텔정보세계를 만나보자.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68|048|수박 씨 뱉기 대회 등 열린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69|048|불법 포도판매 가처분금지신청에 대한 명확한 천안시 입장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71|048|혈류의 기계적 감소 현상에서 혈관수축 경우, 혈액량의 저용량성에서 기인하는 거래.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72|048|우송된 투표용지 문제로 부재자 투표 무효표 숫자가 천을 넘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73|048|원두커피는 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지.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74|048|원두분쇄커피가 더 맛있는걸.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75|048|죄인을 이야기하면서 언뜻 친일행위에 가까운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76|048|전통주로는 삼 해 주와 삼 오 주 벽향춘 사 마주 일 년 주 등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77|048|사람들이 유럽과 아시아로 세 차례나 여행을 왔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78|048|궂은 날씨에 농부가 되어 농사짓는 체험을 해 보았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79|048|세금을 많이 떼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차츰 불만을 가졌지.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80|048|기본급 인상으로 생활을 윤택하게 해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다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81|048|속이 상한지 담배를 연거푸 두 개비 피워댔고, 화를 내더군.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82|048|새끼 따위의 욕설을 퍼부어대며 난동을 부렸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83|048|서류는 가혹행위가 기재되어 있는가에 따라, 효력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84|048|서비스에 불만인 내용 뿐만 아니라 사유를 정확히 기재해야지.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85|048|우리는 경제체제 강화 속에서 이루어야 할 역사적 사명이 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86|048|일이 꼬여 그녀와 하룻 밤을 날리고 교인들과 교회 일을 하며 밤을 새웠어.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87|048|미디어 분류에 있어서의 신문은 이제 후진 그룹에 속하게 된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88|048|평등 평화 행복 그 의미와 사람들에게 주는 위안은 대단해.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89|048|섬유 종류는 나누어 포에는 면포, 광목, 등이 있지.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90|048|다소 불편하게 아파트 베란다 아래에 나무를 가득 심어놨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91|048|종교적으로 부처와 공자와 정반대인 것이어서 사람들에게 배척당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92|048|먼 옛날부터 끊임없이 되풀이해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93|048|장윤 애기씨가 이승범 도령과 가까이 이어지던 무렵, 일이 터졌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94|048|짚신을 신어보면 볏짚의 질감도 뻣뻣한 느낌 그대로 살아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95|048|오천 육백 일 한글코드 규격이 아이에스오 이천 이십 이 규격에 맞게 설계됐는지 알아봐라.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96|048|이 제품은 만 육백 사십 육 규격을 어겨 탈락입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97|048|지표의 오 에이치티 삼, 알기 위해 연구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98|048|독도의 갈매기를 보기 위해 제주도를 경유하는 여행코스로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299|048|사보디아의 뭉쳐 씹는 껌을 만든 결과 크게 히트를 기록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00|048|맥주와 소주를 섞어 주류시장을 휩쓸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01|048|이엠유연기의 시나리오는 이엠유자체를 무산시킬 리스크를 안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02|048|이천 이 년 월드컵 조직위원회 후원 행사에 참석하여 이름을 알렸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03|048|선수들에게 행사품을 전달하고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을 축하했지.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04|048|약전골목 뒤안 길에 보았던 이웃의 모습이 수상하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05|048|신문팔이를 하며 누볐던 시장통은 동삼동유적의 포문이 되었다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06|048|해저터널은 대서양으로부터 태평양으로의 제이의 커브로의 이동을 고려 중이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07|048|후기무문토기는 제작 시기를 알기 위해 열선을 가하여 추정한 연도를 기본으로 한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08|048|임화가 너 어느 별에서 왔니라고 묻자 한설야는 미래에서 왔다고 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09|048|철도 노조의 반대와 거부에 승무계획은 도입하기 하루 전에 엎어졌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10|048|잡링크의 아르바이트 전문채널 통해 판매, 지하철 알바를 구하게 됐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11|048|니아를 내세워 인민위원회를 조직하였으나, 거센 반대에 부딪쳤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12|048|이번에 도입된 구 등급제도 살펴보면 영역별 등급과 함께 종합등급이 표시된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13|048|몸이 안 좋아 검사를 해보니 전당뇨병, 이라고 하더라.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14|048|이베이의 토크쇼 순위를 보니 프렌즈의 프로듀서 마시 카시는 이백 이십 사 위에 올랐고, 지난주보다 세 계단 내렸어.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15|048|팔십 칠 년 구월 일 일의 날씨를 보니 삼 년 육 개월만에 이점팔 밀리미터의 우박이 내렸더군.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16|048|실험 결과에 대해 이십여 명은 푸스타이한웅 진단을 받았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17|048|라디오로 비비씨 라디오나 티브이 매체를 선택하면 청취할 수 있는 단파 전파가 잡히거든.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18|048|양파도 양파씨앗도 양파재배 포기에 원인이 될 수 있어.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19|048|양파 간 것을 많이 먹었더니 설사 폭풍이 몰아쳤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20|048|매월 토요일 대구백화점과 회원들은 이 운동에 참여한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21|048|형상관계의 의도적인 목적은 뻔하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22|048|장작을 폈는데 연기가 퍼져나오지 않고 오히려 위로 올라갔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23|048|노동집회에서 사회조직적 역동성, 대립 투쟁 이유는 근원적인 노사 문제에 있지.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24|048|연암은 당시에 유행하던 북벌론 주장을 힘주어 말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25|048|이번 중간고사 시험 과목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포함돼 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26|048|철학체계에서 원류하는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논리를 이길 방법은 매우 드물고, 힘들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27|048|그 문제에 관해 제일심 법원이 기각하였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28|048|벙커씨유 선택하는 사람들은 평균 십에서 이십 퍼센트 정도야.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29|048|윤건은 기억하지는 못하였으나 자기와 같이 더블류대학 동기인 그의 낯을 알아봤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30|048|민주화운동기념사업 비용 마련을 위해 헌납하자는 의견에서부터 관두자는 의견까지 다양하게 나왔어.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31|048|십 칠 일 오후 열 시께 신월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32|048|고려조의 국교로서 어울리는 태도를 갖추시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33|048|조선의 새 국격에 걸맞게 최고원리에 해당하는 글귀를 만들라!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34|048|이 동네는 국토개발 계획에 추가되어 해당지역 땅값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옆동네도 개발에 포함되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35|048|회사가 부도통지 받고, 폐업하여 어음교환 불가하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36|048|은행권 경우 중앙은행으로부터 통제를 받는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37|048|중앙은행이 외환 위기가 확고해지자 달러를 보유하기보다는 매수하기로 결정했어.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38|048|남편이 절규하며 미혜의 시신을 끌어안느라 증거들이 뒤덮여지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39|048|산 어귀에 초소와 지휘소 등이 보이는 걸로 봐서 여긴 군부대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40|048|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을 설립해 장애인들의 창작무용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41|048|아이가 아픈 원인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수두증, 뇌교 등이 의심돼.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42|048|볼츠만 상수 단위로 켈빈, 그것은 열역학적 온도 혹은 절대 온도의 단위이지.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43|048|병원에 갔더니 긴엄지굽힘근, 다쳤대.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44|048|혹시 노쪽손목굽힘근, 수술은 위험한가요?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45|048|리니어모터카는 회전모터를 사용하여 실용화됐으며 일본 내 인기가 좋아.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46|048|위험성을 무릅써가며 올 필요 없어, 오사카에도 빵은 있으니까.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47|048|시인이 생각하는 생략법이란 개념적인 것이겠지.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48|048|밖으로부터 오는 광기의 대부분은 위험하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49|048|방충망을 하면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벌레를 막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50|048|물체들을 운동하는 좌표계에서 엑스축은 관념에 의하면 소비값이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51|048|일제하에서 초월의 시가 사람들 마음을 어루만져 줬을 거야.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52|048|초월이 말하여주는 광야가 의미하는 바는 바로 광복이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53|048|언어 단위에 철학적 의미론, 인지의미론 등을 부여하는 게 옳을까?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54|048|이라크 군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격하자 부시는 당황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55|048|해외 항공술은 우리보다 앞서 있어, 거기에 비해 유럽의 항해술은 떨어지지.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56|048|세상만사 뒤얽혀 살고 있으므로 요지경 속이라 하는 거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57|048|어느샌가 서로 왔다 갔다 하며 살다 보니 촌뜨기란 것 없이 하나가 됐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58|048|캔디시스터즈는 팬들도 다시 보고 싶어하는 일 위 걸그룹이야.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59|048|김세레나는 레자만 자꾸 틀리게 써 화가 났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60|048|패티김은 튀김집 주인 이름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61|048|라나에로스포는 위대한 피아니스트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62|048|살해할 목적으로 권총을 머리에 대고 쏘았으나 한 끗 차이로 빗나갔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63|048|손으로 길이를 재어 오른쪽 허벅다리를 벽에 고정시켰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64|048|브로크로 양식으로 지어서 양쪽에 하나씩 집을 마련했단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65|048|먹을 게 있으면 우선 나누어 놓고 시작한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66|048|조직 간 다툼으로 인해 다시 유씨의 조직원 영만돌씨를 폭행해서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67|048|수혜가 버스정류장 앞에서 니아를 기다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68|048|수혜가 효철의 어깨를 때리자 효철은 귀엽다며 웃고만 있더라.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69|048|예컨대 제임스 작품의 초점이 자꾸 여인의 존재 유무에 맞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70|048|유용도에서 볼 때 국회 의원이나 미화원이나 매한가지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71|048|신경 안 쓰는 편이 관리보다는 훨씬 편하긴 하지.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72|048|회초리의 크기와 체벌 강도는 비례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73|048|학교 다닐 때 숙제 안 해가면 허벅지로 체벌을 받았지.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74|048|신의는 대국질서의 미이며, 대붕우 질서의 미이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75|048|완은 저고리 끝동 아래로 자신의 손을 움켜쥐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76|048|동아시아에 힘의 이동은 중국 쪽에 유리하지만 결코 패권주의로 나아가게 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77|048|칼슘 음료, 노화 보호 음료, 등등이 개발 중이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78|048|모범생으로서만 인식된 생활이 지루해 깨뜨려 보고 싶어도 이미 각인된 이미지를 벗어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79|048|이원복후보는 선거의 열세를 딛고 당선됐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80|048|이윤수 후보는 야당 후보와 붙어 접전 끝에 승리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81|048|전세에서 이백 만 원짜리 주방은 사치 아닐까?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82|048|아기들은 부엌 싱크대만 보면 기어올라가게 되는 것이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83|048|치과의사와 결혼하는 것이 꿈이에요.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84|048|해당사항은 약사면허 정지나 약국업무 방해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85|048|외국과의 이양선 문제는 늘 있었잖아.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86|048|전부터였던 기독교와의 문제가 최근 다시 불거졌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87|048|매끈한 소모사로 짠 옷감은 생각보다 두툼하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88|048|과천동 여섯 통의 광창에서 육 동, 오 동, 사 동, 삼 동, 이 동, 일 동으로 갈라진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89|048|세 마을로 나누어져 있음에서 불구하고 한 마을처럼 정답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90|048|아시아 인구비율은 대부분이 혼혈인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91|048|백인 이세들은 아시아인의 이세와 다른 루트로 학교에 입학했다는데.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92|048|에너지 과학의 경우 과학적 형성된 여론이나 결정들에 따르는 경우가 많단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93|048|수영장에 물이 더 채워져도 좋을 거 같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94|048|공사장에서 쓰이는 시멘트는 메워서 쓰기 편하지.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95|048|군학회등에는 미음, 미수 관한 기록이 남아있어.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96|048|다이어트에 효소를 섭취하면 유효하겠으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97|048|떠난 님 뒤를 허겁지겁 뒤쫓다가 보니 내 발디딘 자국조차 남지 않으리라.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98|048|밤에 활동하는 인구가 늘어 늦은 밤 여성의 라이프사이클 그래프가 요동치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399|048|훔쳐보는 행위에 관련된 지필 평가가 한쪽에 치우친 경향성 질문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00|048|국제권력정치의 조약에 의하면 공법에 표기된 것처럼 약속 위반이야.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01|048|농사를 지으려면 우선 볍씨소독 볍씨뿌리기, 순서로 해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02|048|벌써 어둑어둑한데 보리밭매기, 뽕나무심기 언제 다 할꼬.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03|048|우리 모두 다 함께 생명의 운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04|048|이번 시간엔 지난번 첨예하게 대립했던 쟁점들을 다시 한번 살펴봅시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05|048|오늘 급식은 꽝이야, 더욱이 거의가 내가 못 먹는 해산물 위주로 나와서 싫었어.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06|048|건축재료적인 측면에서 볼 때 통일신라시대의 탑보다는 삼국시대의 탑파건축과 닮았는걸.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07|048|국제원유가격은 오펙의 원유수출 가격 결정에 영향을 받는다니까.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08|048|그는 유창한 영어로 말했다, 위 페이먼트. 다큐멘터리 크레디트 다큐멘츠.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09|048|환경 오염에 무뎌진 사람들 때문에 사회의 문제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10|048|대구사회연구소가 대구 경북사회의 투표 성향과 정치 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11|048|정보브로커들에 연결책을 찾는 한편 브로커들과 명단 사이의 인과관계도 파악 중이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12|048|코로나 시국 상가 운영에 있어서의 자율성과 영업 제한 문제로 자영업자들은 정부와 줄다리기 중이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13|048|창업을 한다면 차별화 고객서비스 차별화 가치 차별화 등 생각할 거리가 많아.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14|048|발해사 연구소장인 그가 그간 조사한 것을 기초 자료로 쓰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15|048|이번 정명화, 공연은 유엔의 초대 공연 중 하나라지.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16|048|내 지난번 얻어 온 꿀술을 약주라 여긴다면 추동춘하를 안주삼아 마셔보자꾸나.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17|048|엘지 타자 일 회 터뜨린 선제 공격, 사실일까?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18|048|수업 후 발표시간을 가질 테니 각조 모둠장, 모둠 대표는 앞으로 나와 주세요.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19|048|신유교난 겪으면서도 선조들은 가톨릭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20|048|속칭 퉁애라 부르는 퉁소는 대나무로 된 관악기야.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21|048|신선이 부는 것은 퉁소이고, 내가 부는 것은 리코더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22|048|헤어진 뒤 소식이 끊겼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나지 못했대.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23|048|평균대 위에서 동적 동작과 정적인 동작을 결합하여 동작과 속도에 변화를 주며 하는 평균대 운동.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24|048|두록색이 어여쁜 저고리와 진분홍, 심홍 색깔 치마가 조화롭지 않아?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25|048|한두 척에만 사람들이 몰려 타자 도로꼬 턱의 높이도 넘기 힘들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26|048|어느 한 곳에 얌전히 있으라 간곡히 부탁하였으나 들을 리가 없잖아.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27|048|제발 가만히 있으라 곡진히 권유하셨고 눈물로도 회유했으나 말짱 꽝이라.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28|048|신영균이 빠껄 초입부에서 부른 노래가 뭐더라?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29|048|오늘밤 제주 남부 이십 일 중부 쪽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30|048|싫은 마음에 고개를 내저어 가며 안타깝게 중얼거린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31|048|디자이너 패션쇼는 국가에서 최대한 지원 받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32|048|중편으로 시작된 책 내용이 장편으로 다시 나왔는데 참으로 독특한 주제.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33|048|쓸데없는 생각은 잡생각이 많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34|048|직무공유제는 자신의 일을 공유하여, 빠르게 일을 처리하기 위함이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35|048|수도권 주변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는 팔당호의 호수가 있죠.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36|048|창의적인 발상을 이야기하지만 쉬운 문제가 아니랍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37|048|정책에도 어느 정도 고유한 가치는 남겨둬야 한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38|048|현실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지 못하면 방어기제 발동 상황을 맞게 돼요.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39|048|천 칠백 년대의 옷길이, 참고하여 살펴보면 비례미의 최고인 칠 대 삼 황금비례가 보이죠.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40|048|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시혜처럼 나도 널 그렇게 사랑하리라.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41|048|그 당시엔 철저하게 검문검색 하던 때였고, 밤마다 소등도 있었어요.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42|048|조류에 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43|048|조류에 관한 궁금증이 조류 생태 연구에 매진하게 했답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44|048|이 근처에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45|048|날마다 셔츠들을 하루 삼천 장 씩 다렸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46|048|우리는 지구의 사 육배판 분량의 쓰레기에 파묻혀 살고 있는 거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47|048|물체의 이동속도와 거리는 비례 관계입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48|048|운동의 양이 많을수록 근육은 더 빨리 생기던데요.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49|048|요요현상 때문에 원래의 모습으로 금방 돌아간다고요.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50|048|질문의 답은 동면 양안 삼 권, 이 권,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51|048|당뇨엔 인슐린 복용과 식이요법으로 병을 다스려야 한다지.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52|048|인슐린 요법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몸이 힘이 들겠죠.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53|048|무거운 물건을 들 때에는, 또는 이팔 관절이 아플 때는, 절대 움직이지 마세요.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54|048|그의 언어관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을 엄청 받았어요.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55|048|두 사람 옷을 보면 소매의 형태와 색깔마저 비슷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56|048|교사에게 필요한 건 교육적 능력과 학생들을 이해하려는 마음이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57|048|아리스토텔레스의 철자 알고 있는 사람?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58|048|물속에 녹은 염소량은 몇 그램일까?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59|048|물의 양이 증가하면 염소량이 줄어든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60|048|튀밥이 가득 묻은 찹쌀전병은 산자류의 유밀과에 속한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61|048|고래는 포유류로 분류되는 특징이 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62|048|설마 거기에는 의도적인 요인과 함께 다른 게 또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63|048|구한말 당시 조선은 변화에 대하여 개방적이어야 하겠고 나라 안팎으로 어지러웠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64|048|농산물 협상 때 우루과이 라운드는 안타까웠어.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65|048|쓰면 쓸수록 없어지는 것은?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66|048|사물놀이 패의 공연이 시작되자 강당에 울리는 소리, 궁궁궁궁궁궁궁 깽깽.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67|048|엄마에게 대들다가 겨울옷 보퉁이로 맞을 뻔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68|048|힘 내라고 어깨를 팍팍팍팍팍, 하지만 힘은 어디 갔고 왜 어깨만 아프냐.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69|048|음식을 주문할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은 뭔가요?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70|048|허리춤에 벨트를 묶다 서늘한 느낌에 뒤돌아보니 뒤에는 엄마가 서 있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71|048|이번 학기 교양백서는 과연 뭐가 기록될지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72|048|혜린을 문제아로 낙인 찍어 내쫓고 나서도 학교는 평온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73|048|화학실험에서 혼합 용액 실험이 가장 재밌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74|048|지난번 사건도 그렇고, 이번 자연생태계의 사건도 이렇게 잘 해결하다니 대단하군.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75|048|정부에서는 여성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여성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76|048|고려대학교 축제 참가자는 음식을 먹거나 입장료를 내야 할 때 모두 무료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77|048|방학 동안 그대 품안에와 지하실의 멜로디와 사형대의 에레베타의 책을 모두 읽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78|048|달리기 시합 도중 친구놈이 다른 친구와 병행해서 또는 앞질러서 가버리는 꼼수를 부렸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79|048|시합에서 이기려면 경쟁, 전략적 방법을 잘 짜야 이길 수 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80|048|시민들에게 강요된 평화 문제의 해결책을 요구할 수는 없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81|048|다친 곳에 루트로이베릭과, 니트로글리셀린을 바르면 금방 낫는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82|048|로빈슨 크루소 소설을 읽어보니 너무 재밌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83|048|너의 둔한 눈치 덕분에 나랑 그녀 사이가 안 어색해질 수 있었어, 고마워.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84|048|좁은 틈에 접은 은박지 밀어넣어 보려고 애쓴다, 애써.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85|048|아메리카 풋볼대회의 엠브이피로 진 켈리와 레슬리 케론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86|048|지금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내 인생을 무시하지 마.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87|048|막대기 끝에 비둘기와 반장이 각각 앉아있다고 상상하면, 끔찍하지?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88|048|지금까지 우리들의 블루스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89|048|비행기 꼬리에서 창공에 뿜어 내어 만든 신기한 구름을 본 적 있어?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90|048|이게 바로 감정과 의지의 첨단적 표현 그것인가?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91|048|계곡물이 길게 짜르게 굽이쳐 돌아가며, 소용돌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92|048|재판 결과 수요자와 접촉성신양회 성신탱크터미널, 광명콘크리트공업에 대해 각각 벌금형이 내려졌어.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93|048|파산선고에 의한 법률 등에 의하여 팔 년 금고형에 처한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95|048|지금 입속에선 인절미와 치아 간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구.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96|048|군대 내에서도 개헌 바람이 불자 꽁꽁 얼어 붙어 버린 군용 진영 되시겠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97|048|봄이 되자 신익희의 후원을 바라는 안내장이 속속 도착하는군.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98|048|학교 옥상은 밀회의 경험으로 뻔해, 그러니까 그런 장소는 피해.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499|048|양초와 성냥은 정전을 대비해 모아야 하건만, 불놀이에 푹 빠져 다 써 버렸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500|048|이병혁 등 여러분이 언어사회학, 과대를 맡아 한 학기 동안 잘 부탁합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501|048|이번 여름에 루이스와 더불어, 강원도 머드 축제에 참석해도 될까요?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502|048|물을 아끼는 한 예로 양치 때 컵에 물을 받아 사용하고 덧붙여, 물을 틀어놓지 않아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503|048|그녀와 헤어진 후 조바심하는 모습을 보인 적 없었는데, 이렇게 무너지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504|048|티브이에서는 코미디언 버드 애보트와 그 친구가 촌스럽게 칙칙폭폭거리며 유머를 주고받고 있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505|048|자연투쟁설, 홉스의 사회투쟁설, 데모크리토스 계급투쟁설 등이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506|048|형상론 요소론 실재론 기계론적인 세계 이해의 기초가 되지.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507|048|강원도내 오 대 맛집 사리원 방문 날짜가 시 월 이십 이 일 일요일로 정해졌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508|048|금강산발전소 북한 최대규모 전력을 담당하는 곳으로 구 월 구 일 최고사령부, 방문 뒤 가동된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509|048|많은 선교사들의 피땀으로 일군 교학연구와 교화활동으로 교회는 융성하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510|048|오늘 주식 시장에서 유화 십 사쩜육오 제일투자신탁 십 오쩜삼일 한국투자신탁 십 이쩜팔오 포인트 상승하였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511|048|도를 닦기 위하여 태백산에 수련하려 들어갔다는데?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512|048|생산 토대와 상부구조 사이의 갈등관계, 생산력과 생산관계 파악이 먼저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513|048|화이트젠 프로그램, 설화수 미백 에센스 프로그램, 다 사고 싶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514|048|오늘 학교 도덕 시간에 자유주의사관을 배웠거든.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515|048|자유주의사관연구회를 비롯해서, 우익학자와 승공연합 관계자를 한자리에 모으다니, 대단하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516|048|백 오십 대의 차량을 가지고 있다구요, 실례지만 한 달 수입은 얼마나?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517|048|계약을 하기도 전에 판매가 끝났다고요?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518|048|어쩌다 사모님과 실장님의 밀접한 관계를 알게 되었으며,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실장님 연적이었다니.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519|048|경영이 깨끗하려면 경영지표에 투명성과 자율적으로 모니터 체계가 갖춰져야 한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520|048|활발한 교류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며, 업종별 추천 종목을 추진하여 투자 그렇게 성공했다고 합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521|048|아프리카의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522|048|진짜로 비비안 팔백 사십 삼만 오백 사십 원 냈단 말이지?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523|048|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와 사업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524|048|생명안전 윤리 규정을 강력하게 도입하기 위해 나라에서 표시제도를 만들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525|048|애매한 민중의식의 향연이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526|048|한 시간 동안 육백 만 명의 회원을 모집했어.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527|048|갑판에서 어느 노인이 낚시를 하고 있군.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528|048|비닐하우스를 설치하자 어떤 이들은 매우 놀라던데.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529|048|포도축제 일시 아는 사람?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530|048|이 책은 프롤레타리아 문인의 이야기입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531|048|전통문화의 주체적 근대화 문제는 우리의 당면 과제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532|048|잘 살펴보면 밀짚을 섞은 재료들도 보여.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533|048|국제무역에서 전자 통신 장비의 가격이 상승 중이야.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534|048|원시무문토기는 기원전 쓰던 것으로 추정된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535|048|전후 사정을 토대로 추정해보니 사형당했음이 자명해졌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536|048|조선총독부의 통치권을 지역별로 다르게 설정했지?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537|048|자신이 신이라 표명하면서 사람들을 현혹했지.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538|048|각자의 재량에 맞게 재능기부를 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539|048|이곳에서 무용 발레 미술전시회 등의 대회가 열릴 거야.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540|048|회의에서 이번에 원유는 그만 사들이라는 지시가 있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541|048|왜곡하여 받아들인 현실에 빠져 살고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542|048|퍼렇게 멍든 얼굴을 보이기 싫었어요.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543|048|이번 시험의 핵심인 과목은 국어입니다.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544|048|수학 문제와 모범 학생 간 상관관계가 성립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NX_C_048|A_NX_C_048_0545|048|일승원융사상을 바탕으로 화엄사가 지어졌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C_054.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C_054.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d379fcdc2d1610d37055d82f436a934216bf372c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C_054.txt @@ -0,0 +1,486 @@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051|054|지금까지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서초경찰서 이렇게 살아있다니.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052|054|소크라테스며 플라톤이며 아리스토텔레스며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찌 믿어지지 않아요.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054|054|물론이오이다만 정말 대견하구나!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055|054|앨버트의 실크 같은 볼기짝이나 쓰다듬어주며 태평가나 불러보자고!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056|054|넌 호텔이나 물침대 위에 엠마뉴엘부인이라든가 몰라.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057|054|거기 앞에 가시는 이오덕, 그리고 여성운동 무지크 조심하라고 몇 번을 말해요.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058|054|최근 김대업씨로부터 이정연씨 병역면제 의혹 테이프와 녹취록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059|054|이에 따라 국회 증언한 피해자는 수사 피해갈 수 없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060|054|이번에 현대차 공 이 사 공 사 에 팔 이 공 사, 공 팔 공 육 공 공 에 육 공 공 공 기아차 공 이 칠 팔 사 에 일 이 일 이, 중에 뭘 골랐어?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061|054|차 중에 대우차 르노삼성차 모두 공 팔 공 칠 이 팔 에 칠 이 팔 팔 쌍용차 서비스로 전화하래.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062|054|정씨는 오씨가 마크브이 승용차를 팔아넘겨 횡령한데 필요하다며 오씨의 친지로부터 육백여 만원을 빌렸다 주장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063|054|이번 학기에 헌법개정과 장치와 실제 위상, 인터넷 등 입법행정거버넌스 앤드 퍼블릭 신청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064|054|시민사회 사이에 새로운 권력의 매티우즈는, 세계화와 권력이동 이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065|054|부패 척결을 위해 반부패입법과 자산공개법 행정부의 투명성 등 법에 논의되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066|054|너, 부정부패커럽쎤은 부패에 어디에 해당된다고 생각해?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067|054|이번 연구에서 신소재 비트 메모리, 초전도 세라믹 가스 터빈, 개발은 굉장한 성과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068|054|수소 복합체, 아모르퍼스 보다 금속계 탄소 복합 컴퓨터, 뉴럴 성능이 더 뛰어나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069|054|이번 씨에이디 열차, 실험 통해 면역효소, 생체막 이용 기술, 혁신적으로 좋아졌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070|054|자동차 산업, 기술, 씨에프씨 발달로 성능이 뛰어난 제품 출현한다면 어느 정도 예상된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071|054|정책과 여성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주요 협회 주최로 여성 포럼이 열린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072|054|포럼 개최하고 있는데, 그간 몇 차례의 회의를 통해 여성 창업 절차, 벤처기업 및 정부의 벤처 관련 질문 없나요?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073|054|앤디 윌리엄스의 권투시합 비싸서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봤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074|054|이번 연주회는 깊고 영적인 우주자연 다채로운 울림, 그 자체였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075|054|사람은 감수성, 실패 좌절경험에서 신경자극, 영향을 받아 번뇌의 심층활동, 한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076|054|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오백만 원 주식회사 세중 백 이십 오만 팔천 원 보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077|054|에리히 프롬 바슐라르에다가 루소 칸트 헤겔 맑스 쇼펜하우어 키에르 좋아하는 철학자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078|054|금통위가 통화신용정책 위하여 필요하다고 한 정책들이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079|054|회원조합 축협중앙회의 신용사업부문이 포함되며 보험사업자와 공유된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080|054|지금부터 파라마운트 시네마스코프 윈느벨 효과가 가득한 영화입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081|054|뮤직이라는 영화에 다시 공포의 보수와, 아파트의 열쇠를 섞었으니 즐기도록 회사의 바람입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083|054|애앨러제국의 눈뜸에 의한 이른바 이데올로기 싸움이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084|054|정치에서의 남,북 관계의 퇴조와 긴장 완화에서 표면화, 된 문제는 커뮤니케이션이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085|054|코로나로 거리를 띄우고, 이른바 건전한 유희의 장을 마련하자.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086|054|노년을 위해 양로원 만들며, 경우에 따라서는 마련된 특정한 데로 갈 수도 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087|054|까라마조프의 고엽과 여자의 화해 깃발 그것이 영화의 모든 것이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088|054|아무 생각도 없이 돛대 피운 그레타 가르보의 차차차를 본 적이 있는가?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089|054|로이베릭과 마리아 태우고 마물리안 열차와 바리키노의 배는 떠났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090|054|이 시는 한 맺힌 음률과 억제 못할 감정을 달래며 구곡간장 녹인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091|054|음악을 들으면 그윽히 쉴 수도 있고, 감정에 스며들게 할 수도 있고, 십이 현 보다 좋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092|054|가야금 물결이 열두 줄에 부딪쳐 몸부림 쳐 가며 운명의 소용돌이 맺으며 풀며, 연주된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093|054|찹쌀떡 모본단 호박단 내가 좋아하는 떡인데 가만히 팔장만 끼고 바라봐야 하다니.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094|054|오늘 점심엔 갈비나 뜯고 골프나 치자!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095|054|비협약 채권자인 회사는 피인수설에 대해 십 일 오전까지 답변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096|054|롯데쇼핑컨소시엄이 자회사설립 유상증자 실권주 인수를 오천 사백 이십 억 육천만 원에 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097|054|신용정보주식회사에 의하면, 출자아남반도체 아남반도체 최대주주인 암코사가 동부그룹에 넘어갔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098|054|자금난 해소로 계열사에서 사백 칠십 육만 주 투자 확정됐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099|054|일 세대 일 주택 해당여부에 불구하고 등기부등본 등에 의하여 삼 년 보유사실이 인정됐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00|054|둘째, 조세감면규제법상 이 년 이상 보유한 소유권이 인정 이와 유사한 법률적 효력의 사건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01|054|직접 또는 우편에 의해 매매한 경우 본인이 신고 하여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02|054|천 구백 팔십 사 년 가을호는 민족공동체와 모국어라는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03|054|천 구백 팔십 오 년 유 월에는 학술발표회에서 여성언의 문제점에 살펴본 바 있었고, 천 구백 팔십 오 년 팔 월에는 한국사회 학회가 살펴봤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04|054|요즈음에도 개성 찾아 입다가 스몰 사이즈 입었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05|054|천 구백 칠십 년대 농어촌 계몽 운동과 더불어, 김주열의 시체와 사일구 학생혁명과 더불어, 사회 혼란이 가중되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06|054|의료사회와 의료체계의 개혁이 매우 필요하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07|054|잘만 기획됐으면 의약제도를 잉태하는 생산적인 요소로 전환되었을지도 모른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08|054|기독교윤리실천운동, 누가회 씨엠에프, 중심으로 낙태반대운동이 확산 중이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09|054|복음주의협의회, 샘물호스피스선교회, 서울평안교회, 예영커뮤니케이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청아한교회, 한국기독의사회, 학생신앙운동 에스에프씨>, 참가 중이지.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10|054|오후 일곱 시 삼십 분 여덟 시 뉴스, 오후 일곱 시 사십 오 분 이천 이 월드컵 재방송을 볼 수 있어.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11|054|거기에는 이민과 윤일봉, 아다다 라애심과 엮인 비극 삼각관계가 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12|054|르네상스와 프랑스혁명, 산업혁명 이후의 사회는 탐욕적인 물질주의, 과학맹신, 주가 되었군.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13|054|의약분업 이후 총요양급여비용을 구십 팔 년에는 의원급이 삼조 오천 사백 십 육억 원으로 더 썼잖아.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14|054|이렇게 비겁한 정종수 정징원 봤나, 아무도 모르게 변영섭 구일회 이융조 찌르다니.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15|054|북한중앙방송, 보도에 의하면 팔십 육 년 사 월 팔 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금강산발전소 건설계획 발표됐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16|054|서양의 뉴턴에 의해 양적 팽창의 변증법, 경제결정론, 논의 중이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17|054|원효는 중국에서 귀국하여 화엄불교를 바탕으로 법화경, 화엄경 전법하였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18|054|맑스주의자들이 모순관계 등을 파악하는 이론은 상호 조건적으로 적용되는 거라고.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19|054|녀석들에게 차원변화의 관계일 뿐만 아니라 내가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겠어.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20|054|새로 나온 랑콤 블랑 퍼시픽 화이트 콘선트레이트 크림이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21|054|이 제품은 화이트 데톡스 엑스트라 기능을 가진 데이엔나이트 제품이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22|054|지방의회를 중심으로 위안부 사건 삭제운동을 반대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23|054|교과서 개정운동을 반대해 교과서를 규탄하는 청년학생쎄미나 열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24|054|정부에 의해 수입한 권련초를 피는 흡연자가 많아 이에 따라 금연이 강조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25|054|흡연을 하는 사람이 증가하여 천 팔백 구십 년에 수입총액의 영쩜이 퍼센트였던 사백 팔십 사 원이 최고치였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26|054|퇴폐적인 그녀의 눈빛은 어둠속의 육체에 헤매이고, 뒤늦게 한눈 팔던 정치인과 어느 사이 어울려 뒹군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27|054|수도권 지역이기주의자로 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떠드는 거야?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28|054|화석연료에 육십 오 퍼센트인 유럽연합을 초과하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는 우리가 만드는 거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29|054|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을 대량 감축 그래야 대규모 환경오염을 막는다구.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30|054|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구입한 기록이 컴퓨터에 남아 있어 영업비밀을 들켰어.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31|054|공시자료의 비치장소는 은행으로 건전성 수익성 생산성 주요정보 자료를 일부 배포 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33|054|한경비즈니스 삼백 육십 이 호에서는 금융개방화 국제화 사항, 자금조달 운용에 도입된 법률 위주로 다룬대.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34|054|이번 모임은 유통업계의 신세계백화점, 벤처캐피털업계의 케이티비네트워크, 중심이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35|054|철저한 분단주의체제와 반공주의체제 사상이 허용되던 학문풍토 없어진 지 오래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36|054|이후 가치중립지향적이며 방법론적 변화를 맞아 학문적 양심을 중요시하게 됐다니까.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37|054|원탁의 대왕에서 론 레인저가 외우라고 권하던 글귀야.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38|054|멧셀라가 양자 택일을 할 문장이라며 또박또박 읽어줬어.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39|054|서부 로젠버그 갱이 나오기에는 프로가 가볍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40|054|창호지에다 인쇄가 된 프로그램들하고는 격이 다르잖아.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41|054|요새에서 롤란드가 몰입해 있던 버팔로 따위의 문제가 아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42|054|점묘의 입체로 표현된 넋들의 가벼움으로 치부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43|054|테이블에 찻잔이 유리창이 놓여 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44|054|주택의 종류에는 남택, 비소택, 본피택, 곡수택, 그리고 유야택, 등이 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45|054|법류사 살펴보면 대택과, 반향사 북쪽에 금양종택, 있어.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46|054|실제물가상승률과 근원적 인플레이션율 비교해 보면 양자간에 일관성 평균값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47|054|이번 집은 세 개의 층으로 쌓았으며, 아래층은 황색사토질로 두께 삼십 센티미터로 쌓았는걸.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48|054|최하층 판축은 이에서 삼 센티미터, 오에서 육 센티미터되는 여러 층 맞아.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49|054|루씨에서 등장하는 유명한 로버트 배우는 한때 무명이었어.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50|054|잎도열병 이삭도열병 벼멸구 매미충 일화명충 이화명충 등 줄잡아 열 일곱가지가 유행이야.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51|054|오 월 이십 구 일에도 협의했으며, 오 월 삼십 일 일에도 진행, 이후 삼 월 십 이 일에 최종 결정된대.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52|054|이후보와 노후보 차이는 한 달 전 육 월 십 칠 일 자 비교했을 때 차이가 약간 좁혀진 것이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54|054|하버드대학 동기인 빌 게이츠의 제의로 엠에스에 개혁작업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55|054|뚝심있는 영업전략과 추진력으로 소프트웨어 회사로 변신했어.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56|054|지난 오 월 삼 일 전국법원장회의를 열어 사법부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들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57|054|주소 이름이 프린트되거나 컴퓨터로 찍혀 있지 않다는 오백 십 우편함 속 내용물이 없어졌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58|054|인터내셔널 페이퍼는 카노드메탈박스를 사십 억 달러에 팔았대.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59|054|최종적인 의학적 소견은 경추부위의 손상으로 특별한 원인이나 다른 이유는 없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60|054|태아의 세포를 통해 양수천자법이나 융모막 추출법과 같이 태아의 유전병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61|054|이날 리언 자크 무역 대표부 집행 위원 위원장과 만났어.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62|054|자율적으로 좌우익의 옳고 그른 것은 좌우익이 국책화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적 판단에 따르자.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63|054|환경파괴적이거나 지역문화의 비판 성차별적인 발언이라구.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64|054|휴전협정이 조인됐는데, 핵심인물인 백형복 조용복 윤순달 등 십 이 병이 징역 처벌을 받았대.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65|054|퇴직연금제도는 삼십 사 조 제 사 항에서 규정한 퇴직연금신탁과 명칭만 같아.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66|054|비언어성 예를 보면 뇌량의 좌측 시야에만 인식될 것들이 주를 이룬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67|054|자본주의 경제가 낳은 불균형 뿐만 아니라 식민지화 등을 꼽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68|054|국회의원인 정치인 대부분 정치외교학과 출신이라 그 과는 등용문쯤으로 여긴대.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69|054|뉴욕의 높은 건물은 뉴욕의 상징이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70|054|이 미터 십 육의 조던은 세븐티식서스 시절인 육십 일 육십 이 시즌에 두 차례 엔비에이무대를 휩쓸었어.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71|054|음양오행 설에 힘입어 미적 의미로 궁중무용에 유교적인 예악 등을 집어넣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72|054|고교의 이수 과정에 따른 개정안은 지역과 진로에 따른 과목 학습 특수성, 우선 반영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73|054|그후 호주와 동양에서도 캘리포니아, 포도를 생산하게 되어 소위 포도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렸지.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74|054|고구려의 주심포구조와 창방 위에 복화반대신 솟을화반이 비슷하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75|054|이번 선거에 관권개입, 정황이 포착되어 금품살포에 오리털 이불이 이용되었대.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76|054|명문인 오클라호마 돌풍이 무섭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77|054|미래에 태어날 자식들의 교육문제 제일 걱정이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78|054|한가지로 입신하고야 말겠다는 조촐한 꿈을 키워가고 있었는데.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79|054|갖고 싶어 세탁기쪽으로 향하는 눈독을 멈출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80|054|물론 영화 에스에프작가들과의 인터뷰나 에스에프잡지 안내 홍보가 주목적이란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81|054|세계 각지의 카페 등지에서 교류하도록 컴퓨터 본체를 갖추어놓은 곳이 많아.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82|054|조리서인시의전서에는 온갖 요리법이 있더군, 배숙, 장미 화채, 배 화채, 앵두 화채 등등.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83|054|십 일 월에는 현물간 거래에서 환율상승 요인으로 대체로 외국인 매수가 칠쩜 이 퍼센트로 상승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84|054|보아라, 부둥켜안고 죽어가는 이파리의 흐느낌 소리가 들리는가!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85|054|여름 동안 결실을 맺고 씨앗을 묵묵히 퍼뜨린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86|054|북쪽과 더운 이탈리아에서 채소 과일이 골고루 비싸.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87|054|지중해에서 곡식과 포도가 주요 생산품이야.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88|054|북해와 대서양에서 풀밭 위를 뛰노는 젖소의 젖도 이들의 먹거리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89|054|복권 당첨으로 각자 오백 만 원씩을 확보한 가족이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90|054|지난해 칠 월부터 최근까지 체류자 엄아무개씨 위조 주민등록증을 사용하다 들켰대.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91|054|에쓰케이텔레콤은 케이티가 케이티에프의 피씨에스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며 고소했어.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92|054|철교 밑에 누워 있는 게오르규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군.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93|054|멜빌의 절대적인 율법으로 따르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94|054|출퇴근 시 자가용 도로 이용 비율은 팔십 오 퍼센트를 넘겼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95|054|휴가 인원은 인구의 팔 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는 보도가 있었어.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96|054|신기술 개발로 이 때문에 매출액 십 삼쩜 오 퍼센트, 달성했어.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97|054|특히 수출 감소로 인해 순이익률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98|054|약의 오남용 사례는 단지 의사와 상담으로 해결되지 않아.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199|054|노인 혜택의 하나인 알츠하이머 비용인 사조 이천 이백 십 삼억 원으로 책정됐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00|054|이는 암 비용인 오조 육천 육백 팔십 오억 원보다 작지만 노령인구 팔 퍼센트에 달하는 규모로 보이는데.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01|054|파충류 진화의 역사가 바이러스와 비슷한 그래프로 나타나 흥미롭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02|054|뿐만 아니라 파충류와 가까운 십대와 백대조, 역시 비슷하다는 생각과 일치합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03|054|기계공업의 제조업체들이 영세한 규모를 보이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04|054|이에 따라 영세업자에 의해 상실하여 도산하게 되었던 업체들을 파악하고 있어요.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05|054|실태조사에 의하면 고용 지수는 마이너스 사 퍼센트에 도착했어.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06|054|실업률은 꾸준히 하향세를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이천 년 이후 계속 하락세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07|054|제삼 세계문학을 검토한 결과 매우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08|054|세계문학사의 제일 제이 제삼 세계문학을 나누는 기준은 뭘까?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09|054|천 구백 구십 오 년 십 이 월 타행환의 수취계좌종목이 바뀌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10|054|일반자기앞수표가 타행환 송금대상 체포해.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11|054|홈페이지에는 학술대회와 해외에서 열리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일정이 나와 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12|054|몰큘러 학술대회, 회원의 명단 정리 중이야.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13|054|형용사의 불규칙 활용 예는 된소리 경우 시옷 덧붙여야 돼.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14|054|올해 교육부의 목표는 기초연구 모두에 균형을 두어 발전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15|054|순수기초연구와 사용을 위한 투자 규모를 파악해야 한다구.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16|054|한중 사태에 비난을 퍼부은 한국대표의 말은 논외로 치자.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17|054|변명 운운하며 뒷걸음질 치던 그의 처신은 떳떳지 못한 처사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18|054|시민들의 유전자 분석 성과로 최초로 유전자가 발견됐어.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19|054|이번 가을, 여행은 월요일, 출발이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20|054|알바는 목요일, 토요일, 이틀 동안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21|054|육십, 살이나 여섯, 살이나 먹는 거 앞에서는 똑같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23|054|학사운영 쇄신 하기 위한 장기발전계획이 유명무실해 바보 같아.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25|054|광화문의 전광판은 아름답기로 손에 꼽힌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26|054|죽은 이의 맞은편이 아비와 지아비와 함께 한 자리이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27|054|형과 오라비와 가무 대결을 하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사람이 내 동생이야.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28|054|혼자 벌어 오로지 가무와 의상에만 돈을 썼어.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29|054|벤치마크 서베이는 엔지오들에게 아래의 육 대 부류의 하나야.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30|054|우리 경제가 세계체제의 편입됨에 따라 안보국가와 발전국가의 기틀이 잡혔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31|054|정부 정책은 토착자본가의 산업화를 막았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32|054|이번 정책은 민간의료부문과 누진적 의료보험료율과 맞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33|054|그때부터도 이야기하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 저녁까지 대접하였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34|054|그 사람과 떡 마주 놓고 앉아보니 떡대가 크더라.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35|054|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은 고수익 보장은 물론 에스오씨사업의 활성화에 따라 일이 커졌어.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36|054|경제 규모 확대와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파이낸싱에 투자해야지.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37|054|경제 보복에 나선 미국 영국 대응을 신중 대처 해야 해.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38|054|오늘부터 수업시간에 그룹으로 나누어져 수업한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39|054|김유정 고객상담팀장, 회원관리일팀장, 노블레스상담팀장, 인사이동 합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41|054|꿈에서도 그리워한 소비 세계이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42|054|경영혁신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상태이고, 우수보안업체로는 선정되지 못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43|054|꼬리부분 에서 유래되는 육 경수 전류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44|054|일 경수 신경분지에서 하나는 의핵 아니야?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45|054|본디 리얼리즘론과 하이퍼 리얼리즘 그사이 리얼리즘론의 위신은 떨어진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46|054|저기 고개가 갸우뚱한 애꾸눈 더글라스, 보인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47|054|헐렁헐렁한 블라우스 차림에 머피, 머리가 산발이 되어 손님을 맞는 매퀸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48|054|둥근 쇠뚜껑을 치면 날카롭게 울리는 휴식시간의 종소리 아름답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49|054|예술은 스위치를 태우면 나는 냄새와 같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50|054|심미주의는 예술지상주의와 본질적으로 달라.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51|054|회의 결과 소결론 여성잠재력 많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52|054|이번에는 제시 여성들의 환경의식 부족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자.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53|054|이번 토의 때 자료를 활용 많이 하고, 참여의 기회를 높여보자.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54|054|이번에 이활에게, 보내는 편지가 발견됐대!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55|054|황해도에서 체포되어 북경으로 압송되었다가 옥사하게 된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56|054|저런 행동은 반행위규범 해당 사항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57|054|어느 한 마을의 모델에 가해진 약화사고에 대한 범인 찾기가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58|054|법 아래에서 의사와 약사 가운데 어느 일방에게 불리한 법은 없어.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59|054|네슬레와 식품회사에 유전자 조작 감시 결과 불매운동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60|054|전방경추융합시술사건에서 의사의 잘못이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61|054|명의의 의사진료기록의 기록을 기초로 의사측이 무죄를 주장했지.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62|054|변조이유에 대하여 아직 아무것도 안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63|054|비닐하우스에 앞다투어 기름보일러를 들여 놓아 앞서갔지만 소출이 적어.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64|054|역사상 최단기로 이미 티브이뉴스의 떠오르는 스타가 됐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65|054|난데없이 시누이가 주민등록을 옮기는 멍청한 짓을 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66|054|전화번호를 잘못 누르자 엄마의 어깨는 솟구쳤다가 가라앉았어.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67|054|피씨 통신 하이텔정보세계를 만나보자.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68|054|수박 씨 뱉기 대회 등 열린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69|054|불법 포도판매 가처분금지신청에 대한 명확한 천안시 입장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71|054|혈류의 기계적 감소 현상에서 혈관수축 경우, 혈액량의 저용량성에서 기인하는 거래.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72|054|우송된 투표용지 문제로 부재자 투표 무효표 숫자가 천 을 넘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73|054|원두커피는 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지.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74|054|원두분쇄커피가 더 맛있는걸.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75|054|죄인을 이야기하면서 언뜻 친일행위에 가까운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76|054|전통주로는 삼해주와 삼오주 벽향춘 사마주 일년주 등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77|054|사람들이 유럽과 아시아로 세 차례나 여행을 왔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78|054|궂은 날씨에 농부가 되어 농사짓는 체험을 해 보았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79|054|세금을 많이 떼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차츰 불만을 가졌지.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80|054|기본급 인상으로 생활을 윤택하게 해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다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81|054|속이 상한지 담배를 연거푸 두 개비 피워댔고, 화를 내더군.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82|054|새끼 따위의 욕설을 퍼부어대며 난동을 부렸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83|054|서류는 가혹행위가 기재되어 있는가에 따라, 효력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84|054|서비스에 불만인 내용 뿐만 아니라 사유를 정확히 기재해야지.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85|054|우리는 경제체제 강화 속에서 이루어야 할 역사적 사명이 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86|054|일이 꼬여 그녀와 하룻밤을 날리고 교인들과 교회 일을 하며 밤을 새웠어.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87|054|미디어 분류에 있어서의 신문은 이제 후진 그룹에 속하게 된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88|054|평등 평화 행복 그 의미와 사람들에게 주는 위안은 대단해.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89|054|섬유 종류는 나누어 포에는 면포, 광목, 등이 있지.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90|054|다소 불편하게 아파트 베란다 아래에 나무를 가득 심어놨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91|054|종교적으로 부처와 공자와 정반대인 것이어서 사람들에게 배척당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92|054|먼 옛날부터 끊임없이 되풀이해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93|054|장윤 애기씨가 이승범 도령과 가까이 이어지던 무렵, 일이 터졌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94|054|짚신을 신어보면 볏짚의 질감도 뻣뻣한 느낌 그대로 살아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95|054|오천 육백 일 한글코드 규격이 아이에스오 이천 이십 이 규격에 맞게 설계됐는지 알아봐라.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96|054|이 제품은 만 육백 사십 육 규격을 어겨 탈락입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97|054|지표의 오 에이치티 삼, 알기 위해 연구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98|054|독도의 갈매기를 보기 위해 제주도를 경유하는 여행코스로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299|054|사보디아의 뭉쳐 씹는 껌을 만든 결과 크게 히트를 기록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00|054|맥주와 소주를 섞어 주류시장을 휩쓸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01|054|이엠유연기의 시나리오는 이엠유자체를 무산시킬 리스크를 안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02|054|이천 이 년 월드컵 조직위원회 후원 행사에 참석하여 이름을 알렸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03|054|선수들에게 행사품을 전달하고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을 축하했지.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04|054|약전골목 뒤안 길에 보았던 이웃의 모습이 수상하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05|054|신문팔이를 하며 누볐던 시장통은 동삼동유적의 포문이 되었다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06|054|해저터널은 대서양으로부터 태평양으로의 제이의 커브로의 이동을 고려 중이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07|054|후기무문토기는 제작 시기를 알리기 위해 열선을 가하여 추정한 연도를 기본으로 한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08|054|임화가 너 어느 별에서 왔니라고 묻자 한설야는 미래에서 왔다고 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09|054|철도 노조의 반대와 거부에 승무계획은 도입하기 하루 전에 엎어졌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10|054|잡링크의 아르바이트 전문채널 통해 판매, 지하철 알바를 구하게 됐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11|054|니아를 내세워 인민위원회를 조직하였으나, 거센 반대에 부딪쳤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12|054|이번에 도입된 구 등급제도 살펴보면 영역별 등급과 함께 종합등급이 표시된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13|054|몸이 안 좋아 검사를 해보니 전당뇨병, 이라고 하더라.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14|054|이베이의 토크쇼 순위를 보니 프렌즈의 프로듀서 마시 카시는 이백 이십 사 위에 올랐고, 지난주보다 세 계단 내렸어.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15|054|팔십 칠 년 구 월 일 일의 날씨를 보니 삼 년 육 개월만에 이쩜 팔 밀리미터의 우박이 내렸더군.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16|054|실험 결과에 대해 이십 여 명은 푸스타이한웅 진단을 받았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17|054|라디오로 비비씨 라디오나 티브이 매체를 선택하면 청취할 수 있는 단파 전파가 잡히거든.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18|054|양파도 양파씨앗도 양파재배 포기에 원인이 될 수 있어.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19|054|양파 간 것을 많이 먹었더니 설사 폭풍이 몰아쳤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20|054|매월 토요일 대구백화점과 회원들은 이 운동에 참여한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21|054|형상관계의 의도적인 목적은 뻔하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22|054|장작을 폈는데 연기가 퍼져나오지 않고 오히려 위로 올라갔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23|054|노동집회에서 사회조직적 역동성, 대립 투쟁 이유는 근원적인 노사 문제에 있지.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24|054|연암은 당시에 유행하던 북벌론 주장을 힘주어 말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25|054|이번 중간고사 시험 과목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포함돼 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26|054|철학체계에서 원류하는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논리를 이길 방법은 매우 드물고, 힘들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27|054|그 문제에 관해 제일 심 법원이 기각하였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28|054|벙커씨유 선택하는 사람들은 평균 십 에서 이십 퍼센트 정도야.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29|054|윤건은 기억하지는 못하였으나 자기와 같이 더블류대학 동기인 그의 낯을 알아봤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30|054|민주화운동기념사업 비용 마련을 위해 헌납하자는 의견에서부터 관두자는 의견까지 다양하게 나왔어.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31|054|십 칠 일 오후 열 시께 신월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32|054|고려조의 국교로서 어울리는 태도를 갖추시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33|054|조선의 새 국격에 걸맞게 최고원리에 해당하는 글귀를 만들라!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34|054|이 동네는 국토개발 계획에 추가되어 해당지역 땅값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옆동네도 개발에 포함 되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35|054|회사가 부도통지 받고, 폐업 하여 어음교환 불가하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36|054|은행권 경우 중앙은행으로부터 통제를 받는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37|054|중앙은행이 외환 위기가 확고해지자 달러를 보유하기보다는 매수하기로 결정했어.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38|054|남편이 절규하며 미혜의 시신을 끌어안느라 증거들이 뒤덮여지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39|054|산 어귀에 초소와 지휘소 등이 보이는 걸로 봐서 여긴 군부대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40|054|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을 설립해 장애인들의 창작무용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41|054|아이가 아픈 원인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수두증, 뇌교 등이 의심돼.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42|054|볼츠만 상수 단위로 켈빈, 그것은 열역학적 온도 혹은 절대 온도의 단위이지.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43|054|병원에 갔더니 긴엄지굽힘근, 다쳤대.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44|054|혹시 노쪽손목굽힘근, 수술은 위험한가요?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45|054|리니어모터카는 회전모터를 사용하여 실용화됐으며 일본 내 인기가 좋아.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46|054|위험성을 무릅써가며 올 필요 없어, 오사카에도 빵은 있으니까.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47|054|시인이 생각하는 생략법이란 개념적인 것이겠지.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48|054|밖으로부터 오는 광기의 대부분은 위험하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49|054|방충망을 하면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벌레를 막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50|054|물체들을 운동하는 좌표계에서 엑스축은 관념에 의하면 소비값이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51|054|일제하에서 초월의 시가 사람들 마음을 어루만져 줬을 거야.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52|054|초월이 말하여주는 광야가 의미하는 바는 바로 광복이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53|054|언어 단위에 철학적 의미론, 인지의미론 등을 부여하는 게 옳을까?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54|054|이라크 군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격하자 부시는 당황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55|054|해외 항공술은 우리보다 앞서 있어, 거기에 비해 유럽의 항해술은 떨어지지.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56|054|세상만사 뒤얽혀 살고 있으므로 요지경 속이라 하는 거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57|054|어느 샌가 서로 왔다갔다 하며 살다보니 촌뜨기란 것 없이 하나가 됐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58|054|캔디시스터즈는 팬들도 다시 보고 싶어하는 일 위 걸그룹이야.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59|054|김세레나는 레자만 자꾸 틀리게 써 화가 났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60|054|패티김은 튀김집 주인 이름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61|054|라나에로스포는 위대한 피아니스트이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62|054|살해할 목적으로 권총을 머리에 대고 쏘았으나 한 끗 차이로 빗나갔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63|054|손으로 길이를 재어 오른쪽 허벅다리를 벽에 고정시켰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64|054|브로크로 양식으로 지어서 양쪽에 하나씩 집을 마련했단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65|054|먹을 게 있으면 우선 나누어 놓고 시작한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66|054|조직 간 다툼으로 인해 다시 유씨의 조직원 영만돌씨를 폭행해서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67|054|수혜가 버스정류장 앞에서 니아를 기다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68|054|수혜가 효철의 어깨를 때리자 효철은 귀엽다며 웃고만 있더라.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69|054|예컨대 제임스 작품의 초점이 자꾸 연인의 존재 유무에 맞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70|054|유용도에서 볼 때 국회 의원이나 미화원이나 매한가지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71|054|신경 안 쓰는 편이 관리보다는 훨씬 편하긴 하지.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72|054|회초리의 크기와 체벌 강도는 비례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73|054|학교 다닐 때 숙제 안 해가면 허벅지로 체벌을 받았지.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74|054|신의는 대국질서의 미이며, 대붕우 질서의 미이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75|054|완은 저고리 끝동 아래로 자신의 손을 움켜쥐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76|054|동아시아에 힘의 이동은 중국 쪽에 유리하지만 결코 패권주의로 나아가게 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77|054|칼슘 음료, 노화 보호 음료, 등등이 개발 중이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78|054|모범생으로서만 인식된 생활이 지루해 깨뜨려 보고 싶어도 이미 각인된 이미지를 벗어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79|054|이원복후보는 선거의 열세를 딛고 당선됐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80|054|이윤수 후보는 야당 후보와 붙어 접전 끝에 승리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81|054|전세에서 이백 만 원짜리 주방은 사치 아닐까?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82|054|아기들은 부엌 싱크대만 보면 기어올라가게 되는 것이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83|054|치과의사와 결혼하는 것이 꿈이에요.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84|054|해당사항은 약사면허 정지나 약국업무 방해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85|054|외국과의 이양선 문제는 늘 있었잖아.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86|054|전부터였던 기독교와의 문제가 최근 다시 불거졌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87|054|매끈한 소모사로 짠 옷감은 생각보다 두툼하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88|054|과천동 여섯 통의 광창에서 육 동, 오 동, 사 동, 삼 동, 이 동, 일 동으로 갈라진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89|054|세 마을로 나누어져 있음에서 불구하고 한 마을처럼 정답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90|054|아시아 인구비율은 대부분이 혼혈인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91|054|백인 이 세들은 아시아인의 이 세와 다른 루트로 학교에 입학했다는데.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92|054|에너지 과학의 경우 과학적 형성된 여론이나 결정들에 따르는 경우가 많단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93|054|수영장에 물이 더 채워져도 좋을 거 같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94|054|공사장에서 쓰이는 시멘트는 메워서 쓰기 편하지.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95|054|군학회등에는 미음, 미수 관한 기록이 남아있어.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96|054|다이어트에 효소를 섭취하면 유효하겠으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97|054|떠난 님 뒤를 허겁지겁 뒤쫓다가 보니 내 발디딘 자국조차 남지 않으리라.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98|054|밤에 활동하는 인구가 늘어 늦은 밤 여성의 라이프사이클 그래프가 요동치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399|054|훔쳐보는 행위에 관련된 지필 평가가 한쪽에 치우친 경향성 질문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00|054|국제권력정치의 조약에 의하면 공법에 표기된 것처럼 약속 위반이야.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01|054|농사를 지으려면 우선 볍씨소독 볍씨뿌리기, 순서로 해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02|054|벌써 어둑어둑한데 보리밭매기, 뽕나무심기 언제 다 할꼬.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03|054|우리 모두 다함께 생명의 운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04|054|이번 시간엔 지난번 첨예하게 대립했던 쟁점들을 다시 한번 살펴봅시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05|054|오늘 급식은 꽝이야, 더욱이 거의가 내가 못 먹는 해산물 위주로 나와서 싫었어.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06|054|건축재료적인 측면에서 볼 때 통일신라시대의 탑보다는 삼국시대의 탑파건축과 닮았는걸.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07|054|국제원유가격은 오펙의 원유수출 가격 결정에 영향을 받는다니까.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08|054|그는 유창한 영어로 말했다, 위 페이먼트. 다큐멘터리 크레디트 다큐멘츠.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09|054|환경 오염에 무뎌진 사람들 때문에 사회의 문제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10|054|대구사회연구소가 대구 경북사회의 투표 성향과 정치 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11|054|정보브로커들에 연결책을 찾는 한편 브로커들과 명단 사이의 인과관계도 파악 중이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12|054|코로나 시국 상가 운영에 있어서의 자율성과 영업 제한 문제로 자영업자들은 정부와 줄다리기 중이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13|054|창업을 한다면 차별화 고객서비스 차별화 가치 차별화 등 생각할 거리가 많아.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14|054|발해사 연구소장인 그가 그간 조사한 것을 기초 자료로 쓰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15|054|이번 정명화, 공연은 유엔의 초대 공연 중 하나라지.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16|054|내 지난번 얻어 온 꿀술을 약주라 여긴다면 추동춘하를 안주삼아 마셔보자꾸나.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17|054|엘지 타자 일 회 터뜨린 선제 공격, 사실일까?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18|054|수업 후 발표시간을 가질 테니 각조 모둠장, 모둠 대표는 앞으로 나와 주세요.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19|054|신유교난 겪으면서도 선조들은 가톨릭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20|054|속칭 퉁애라 부르는 퉁소는 대나무로 된 관악기야.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21|054|신선이 부는 것은 퉁소이고, 내가 부는 것은 리코더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22|054|헤어진 뒤 소식이 끊겼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나지 못했대.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23|054|평균대 위에서 동적 동작과 정적인 동작을 결합하여 동작과 속도에 변화를 주며 하는 평균대 운동.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24|054|두록색이 어여쁜 저고리와 진분홍, 심홍 색깔 치마가 조화롭지 않아?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25|054|한두 척에만 사람들이 몰려 타자 도로꼬 턱의 높이도 넘기 힘들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26|054|어느 한 곳에 얌전히 있으라 간곡히 부탁하였으나 들을 리가 없잖아.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27|054|제발 가만히 있으라 곡진히 권유하셨고 눈물로도 회유했으나 말짱 꽝이라.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28|054|신영균이 빠껄 초입부에서 부른 노래가 뭐더라?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29|054|오늘밤 제주 남부 이십 일 중부 쪽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30|054|싫은 마음에 고개를 내저어 가며 안타깝게 중얼거린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31|054|디자이너 패션쇼는 국가에서 최대한 지원 받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32|054|중편으로 시작된 책 내용이 장편으로 다시 나왔는데 참으로 독특한 주제.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33|054|쓸데없는 생각은 잡생각이 많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34|054|직무공유제는 자신의 일을 공유하여, 빠르게 일을 처리하기 위함이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35|054|수도권 주변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는 팔당호의 호수가 있죠.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36|054|창의적인 발상을 이야기하지만 쉬운 문제가 아니랍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37|054|정책에도 어느 정도 고유한 가치는 남겨둬야 한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38|054|현실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지 못하면 방어기제 발동 상황을 맞게 돼요.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39|054|천 칠백 년대의 옷길이, 참고하여 살펴보면 비례미의 최고인 칠 대 삼 황금비례가 보이죠.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40|054|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시혜처럼 나도 널 그렇게 사랑하리라.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41|054|그 당시엔 철저하게 검문검색 하던 때였고, 밤마다 소등도 있었어요.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42|054|조류에 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43|054|조류에 관한 궁금증이 조류 생태 연구에 매진하게 했답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44|054|이 근처에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45|054|날마다 셔츠들을 하루 삼천 장 씩 다렸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46|054|우리는 지구의 사 육 배판 분량의 쓰레기에 파묻혀 살고 있는 거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47|054|물체의 이동속도와 거리는 비례 관계입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48|054|운동의 양이 많을수록 근육은 더 빨리 생기던데요.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49|054|요요현상 때문에 원래의 모습으로 금방 돌아간다고요.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50|054|질문의 답은 동면 양안 삼 권, 이 권,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51|054|당뇨엔 인슐린 복용과 식이요법으로 병을 다스려야 한다지.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52|054|인슐린 요법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몸이 힘이 들겠죠.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53|054|무거운 물건을 들 때에는, 또는 이팔 관절이 아플 때는, 절대 움직이지 마세요.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54|054|그의 언어관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을 엄청 받았어요.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55|054|두 사람 옷을 보면 소매의 형태와 색깔마저 비슷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56|054|교사에게 필요한 건 교육적 능력과 학생들을 이해하려는 마음이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57|054|아리스토텔레스의 철자 알고 있는 사람?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58|054|물속에 녹은 염소량은 몇 그램일까?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59|054|물의 양이 증가하면 염소량이 줄어든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60|054|튀밥이 가득 묻은 찹쌀전병은 산자류의 유밀과에 속한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61|054|고래는 포유류로 분류되는 특징이 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62|054|설마 거기에는 의도적인 요인과 함께 다른 게 또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63|054|구한말 당시 조선은 변화에 대하여 개방적이어야 하겠고 나라 안팎으로 어지러웠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64|054|농산물 협상 때 우루과이 라운드는 안타까웠어.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65|054|쓰면 쓸수록 없어지는 것은?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66|054|사물놀이 패의 공연이 시작되자 강당에 울리는 소리, 궁궁궁궁궁궁궁 깽깽.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67|054|엄마에게 대들다가 겨울옷 보퉁이로 맞을 뻔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68|054|힘 내라고 어깨를 팍팍팍팍팍, 하지만 힘은 어디 갔고 왜 어깨만 아프냐.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69|054|음식을 주문할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은 뭔가요?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70|054|허리춤에 벨트를 묶다 서늘한 느낌에 뒤돌아보니 뒤에는 엄마가 서 있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71|054|이번 학기 교양백서는 과연 뭐가 기록될지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72|054|혜린을 문제아로 낙인 찍어 내쫓고 나서도 학교는 평온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73|054|화학실험에서 혼합 용액 실험이 가장 재밌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74|054|지난번 사건도 그렇고,이번 자연생태계의 사건도 이렇게 잘 해결하다니 대단하군.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75|054|정부에서는 여성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여성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76|054|고려대학교 축제 참가자는 음식을 먹거나 입장료를 내야 할 때 모두 무료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77|054|방학 동안 그대 품안에와 지하실의 멜로디와 사형대의 에레베타의 책을 모두 읽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78|054|달리기 시합 도중 친구놈이 다른 친구와 병행해서 또는 앞질러서 가버리는 꼼수를 부렸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79|054|시합에서 이기려면 경쟁, 전략적 방법을 잘 짜야 이길 수 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80|054|시민들에게 강요된 평화 문제의 해결책을 요구할 수는 없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81|054|다친 곳에 루트로이베릭과, 니트로글리셀린을 바르면 금방 낫는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82|054|로빈슨 크루소 소설을 읽어보니 너무 재밌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83|054|너의 둔한 눈치 덕분에 나랑 그녀 사이가 안 어색해질 수 있었어, 고마워.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84|054|좁은 틈에 접은 은박지 밀어넣어 보려고 애쓴다, 애써.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85|054|아메리카 풋볼대회의 엠브이피로 진 켈리와 레슬리 케론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86|054|지금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내 인생을 무시하지 마.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87|054|막대기 끝에 비둘기와 반장이 각각 앉아있다고 상상하면, 끔찍하지?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88|054|지금까지 우리들의 블루스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89|054|비행기 꼬리에서 창공에 뿜어 내어 만든 신기한 구름을 본 적 있어?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90|054|이게 바로 감정과 의지의 첨단적 표현 그것인가?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91|054|계곡물이 길게 짜르게 굽이쳐 돌아가며, 소용돌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92|054|재판 결과 수요자와 접촉성신양회 성신탱크터미널, 광명콘크리트공업에 대해 각각 벌금형이 내려졌어.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93|054|파산선고에 의한 법률 등에 의하여 팔 년 금고형에 처한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95|054|지금 입속에선 인절미와 치아 간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구.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96|054|군대 내에서도 개헌 바람이 불자 꽁꽁 얼어 붙어 버린 군용 진영 되시겠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97|054|봄이 되자 신익희의 후원을 바라는 안내장이 속속 도착하는군.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98|054|학교 옥상은 밀회의 경험으로 뻔해, 그러니까 그런 장소는 피해.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499|054|양초와 성냥은 정전을 대비해 모아야 하건만, 불놀이에 푹 빠져 다 써 버렸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500|054|이병혁 등 여러분이 언어사회학, 과대를 맡아 한 학기 동안 잘 부탁합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501|054|이번 여름에 루이스와 더불어, 강원도 머드 축제에 참석해도 될까요?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502|054|물을 아끼는 한 예로 양치 때 컵에 물을 받아 사용하고 덧붙여, 물을 틀어놓지 않아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503|054|그녀와 헤어진 후 조바심하는 모습을 보인 적 없었는데, 이렇게 무너지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504|054|티브이에서는 코미디언 버드 애보트와 그 친구가 촌스럽게 칙칙폭폭거리며 유머를 주고받고 있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505|054|자연투쟁설, 홉스의 사회투쟁설, 데모크리토스 계급투쟁설 등이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506|054|형상론 요소론 실재론 기계론적인 세계 이해 기초가 되지.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507|054|강원도내 오 대 맛집 사리원 방문 날짜가 시월 이십 이 일 일요일로 정해졌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508|054|금강산발전소 북한 최대규모 전력을 담당하는 곳으로 구 월 구 일 최고사령부, 방문 뒤 가동된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509|054|많은 선교사들의 피땀으로 일군 교학연구와 교화활동으로 교회는 융성하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510|054|오늘 주식 시장에서 유화 십 사쩜육오 제일투자신탁 십 오쩜삼일 한국투자신탁 십 이쩜팔오 포인트 상승하였습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511|054|도를 닦기 위하여 태백산에 수련하려 들어갔다는데?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512|054|생산 토대와 상부구조 사이의 갈등관계, 생산력과 생산관계 파악이 먼저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513|054|화이트젠 프로그램, 설화수 미백 에센스 프로그램, 다 사고 싶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514|054|오늘 학교 도덕 시간에 자유주의사관을 배웠거든.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515|054|자유주의사관연구회를 비롯해서, 우익학자와 승공연합 관계자를 한자리에 모으다니, 대단하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516|054|백 오십 대의 차량을 가지고 있다구요, 실례지만 한 달 수입은 얼마나?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517|054|계약을 하기도 전에 판매가 끝났다고요?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518|054|어쩌다 사모님과 실장님의 밀접한 관계를 알게 되었으며,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실장님 연적이었다니.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519|054|경영이 깨끗하려면 경영지표에 투명성과 자율적으로 모니터 체계가 갖춰져야 한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520|054|활발한 교류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며, 업종별 추천 종목을 추진하여 투자 그렇게 성공했다고 합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521|054|아프리카의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522|054|진짜로 비비안 팔백 사십 삼만 오백 사십 원 냈단 말이지?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523|054|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와 사업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524|054|생명안전 윤리 규정을 강력하게 도입하기 위해 나라에서 표시제도를 만들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525|054|애매한 민중의식의 향연이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526|054|한 시간 동안 육백 만 명의 회원을 모집했어.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527|054|갑판에서 어느 노인이 낚시를 하고 있군.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528|054|비닐하우스를 설치하자 어떤 이들은 매우 놀라던데.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529|054|포도축제 일시 아는 사람?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530|054|이 책은 프롤레타리아 문인의 이야기입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531|054|전통문화의 주체적 근대화 문제는 우리의 당면 과제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532|054|잘 살펴보면 밀짚을 섞은 재료들도 보여.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533|054|국제무역에서 전자 통신 장비의 가격이 상승 중이야.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534|054|원시무문토기는 기원전 쓰던 것으로 추정된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535|054|전후 사정을 토대로 추정해보니 사형당했음이 자명해졌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536|054|조선총독부의 통치권을 지역별로 다르게 설정했지?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537|054|자신이 신이라 표명하면서 사람들을 현혹했지.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538|054|각자의 재량에 맞게 재능기부를 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539|054|이곳에서 무용 발레 미술전시회 등의 대회가 열릴 거야.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540|054|회의에서 이번에 원유는 그만 사들이라는 지시가 있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541|054|왜곡하여 받아들인 현실에 빠져 살고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542|054|퍼렇게 멍든 얼굴을 보이기 싫었어요.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543|054|이번 시험의 핵심인 과목은 국어입니다.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544|054|수학 문제와 모범 학생 간 상관관계가 성립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NX_C_054|A_NX_C_054_0545|054|일승원융사상을 바탕으로 화엄사가 지어졌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D_002.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D_002.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5bbc866eb68ec6e381ece6ed62fb10d9cc1d2f8d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D_002.txt @@ -0,0 +1,486 @@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051|002|지금까지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서초경찰서 이렇게 살아있다니.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052|002|소크라테스며 플라톤이며 아리스토텔레스며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찌 믿어지지 않아요.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054|002|물론이오이다만 정말 대견하구나!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055|002|앨버트의 실크 같은 볼기짝이나 쓰다듬어주며 태평가나 불러보자고!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056|002|넌 호텔이나 물침대 위에 엠마뉴엘부인이라든가 몰라.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057|002|거기 앞에 가시는 이오덕, 그리고 여성운동 무크지 조심하라고 몇 번을 말해요.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058|002|최근 김대업씨로부터 이정연씨 병역면제 의혹 테이프와 녹취록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059|002|이에 따라 국회 증언한 피해자는 수사 피해갈 수 없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060|002|이번에 현대차 공 이 사 공 사에 팔 이 공 사, 공 팔 공 육 공 공에 육 공 공 공 기아차 공 이 칠 팔 사에 일 이 일 이, 중에 뭘 골랐어?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061|002|차 중에 대우차 르노삼성차 모두 공 팔 공 칠 이 팔에 칠 이 팔 팔 쌍용차 서비스로 전화하래.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062|002|정씨는 오씨가 마크브이 승용차를 팔아넘겨 횡령한데 필요하다며 오씨의 친지로부터 육백여 만 원을 빌렸다 주장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063|002|이번 학기에 헌법개정과 장치와 실제 위상, 인터넷 등 입법행정거버넌스 앤드 퍼블릭 신청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064|002|시민사회 사이에 새로운 권력의 매티우즈는, 세계화와 권력이동 이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065|002|부패 척결을 위해 반부패입법과 자산공개법 행정부의 투명성 등 법의 논의되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066|002|너, 부정부패커럽쎤은 부패에 어디에 해당된다고 생각해?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067|002|이번 연구에서 신소재 비트 메모리, 초전도 세라믹 가스 터빈, 개발은 굉장한 성과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068|002|수소 복합체, 아모르퍼스 보다 금속계 탄소 복합 컴퓨터, 뉴럴 성능이 더 뛰어나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069|002|이번 씨에이디 열차, 실험 통해 면역효소, 생체막 이용 기술, 혁신적으로 좋아졌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070|002|자동차 산업, 기술, 씨에프씨 발달로 성능이 뛰어난 제품 출현한다면 어느 정도 예상된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071|002|정책과 여성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주요 협회 주최로 여성 포럼이 열린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072|002|포럼 개최하고 있는데, 그간 몇 차례의 회의를 통해 여성 창업 절차, 벤처기업 및 정부의 벤처 관련 질문 없나요?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073|002|앤디 윌리엄스의 권투시합 비싸서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봤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074|002|이번 연주회는 깊고 영적인우주자연 다채로운 울림, 그 자체였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075|002|사람은 감수성, 실패 좌절경험에서 신경자극, 영향을 받아 번뇌의 심층활동, 한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076|002|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오백 만원 주식회사 세중 백 이십 오만 팔천 원 보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077|002|에리히 프롬 바슐라르에다가 루소 칸트 헤겔 맑스 쇼펜하우어 키에르 좋아하는 철학자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078|002|금통위가 통화신용정책 위하여 필요하다고 한 정책들이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079|002|회원조합 축협중앙회의 신용사업부문이 포함되며 보험사업자와 공유된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080|002|지금부터 파라마운트 시네마스코프 윈느벨 효과가 가득한 영화입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081|002|뮤직이라는 영화에 다시 공포의 보수와, 아파트의 열쇠를 섞었으니 즐기도록 회사의 바람입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083|002|애앨러제국의 눈뜸에 의한 이른바 이데올로기 싸움이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084|002|정치에서의 남,북 관계의 퇴조와 긴장 완화에서 표면화, 된 문제는 커뮤니케이션이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085|002|코로나로 거리를 띄우고, 이른바 건전한 유희의 장을 마련하자.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086|002|노년을 위해 양로원 만들며, 경우에 따라서는 마련된 특정한 데로 갈 수도 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087|002|까라마조프의 고엽과 여자의 화해의 깃발 그것이 영화의 모든 것이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088|002|아무 생각도 없이 돛대 피운 그레타 가르보의 차차차를 본 적이 있는가?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089|002|로이베릭과 마리아 태우고 마물리안 열차와 바리키노의 배는 떠났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090|002|이 시는 한 맺힌 음률과 억제 못할 감정을 달래며 구곡간장 녹인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091|002|음악을 들으면 그윽히 쉴 수도 있고, 감정에 스며들게 할 수도 있고, 십 이 현 보다 좋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092|002|가야금 물결이 열 두 줄에 부딪쳐 몸부림 쳐 가며 운명의 소용돌이 맺으며 풀며, 연주된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093|002|찹쌀떡 모본단 호박단 내가 좋아하는 떡인데 가만히 팔장만 끼고 바라봐야 하다니.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094|002|오늘 점심엔 갈비나 뜯고 골프나 치자!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095|002|비협약 채권자인 회사는 피인수설에 대해 십 일 오전까지 답변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096|002|롯데쇼핑컨소시엄이 자회사설립 유상증자 실권주 인수를 오천 사백 이십억 육천 만원에 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097|002|신용정보주식회사에 의하면, 출자아남반도체 아남반도체 최대주주인 암코사가 동부그룹에 넘어갔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098|002|자금난 해소로 계열사에서 사백 칠십 육만 주 투자 확정됐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099|002|일세대 일주택 해당여부에 불구하고 등기부등본 등에 의하여 삼 년 보유사실이 인정됐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00|002|둘째, 조세감면규제법상 이년 이상 보유한 소유권이 인정 이와 유사한 법률적 효력의 사건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01|002|직접 또는 우편에 의해 매매한 경우 본인이 신고 하여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02|002|천 구백 팔십 사 년 가을호는 민족공동체와 모국어라는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03|002|천 구백 팔십 오 년 유 월에는 학술발표회에서 여성언어의 문제점에 살펴본 바 있었고, 천 구백 팔십 오 년 팔 월에는 한국사회 학회가 살펴봤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04|002|요즈음에도 개성 찾아 입다가 스몰 사이즈 입었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05|002|천 구백 칠십 년대 농어촌 계몽 운동과 더불어, 김주열의 시체와 사일구 학생혁명과 더불어, 사회 혼란이 가중되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06|002|의료사회와 의료체계의 개혁이 매우 필요하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07|002|잘만 기획됐으면 의약제도를 잉태하는 생산적인 요소로 전환되었을지도 모른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08|002|기독교윤리실천운동, 누가회 씨엠에프, 중심으로 낙태반대운동이 확산 중이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09|002|복음주의협의회, 샘물호스피스선교회, 서울평안교회, 예영커뮤니케이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청아한교회, 한국기독의사회, 학생신앙운동 에스에프씨>, 참가 중이지.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10|002|오후 일곱 시 삼십 분 여덟시 뉴스, 오후 일곱 시 사십 오 분 이천 이 월드컵 재방송을 볼 수 있어.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11|002|거기에는 이민과 윤일봉, 아다다 라애심과 엮인 비극 삼각관계가 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12|002|르네상스와 프랑스혁명, 산업혁명 이후의 사회는 탐욕적인 물질주의, 과학맹신, 주가 되었군.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13|002|의약분업 이후 총요양급여비용을 구십 팔 년에는 의원급이 삼조 오천 사백 육십 억원으로 더 썼잖아.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14|002|이렇게 비겁한 정종수 정징원 봤나, 아무도 모르게 변영섭 구일회 이융조 찌르다니.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15|002|북한중앙방송, 보도에 의하면 팔십 육 년 사 월 팔 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금강산발전소 건설계획 발표됐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16|002|서양의 뉴턴에 의해 양적 팽창의 변증법, 경제결정론, 논의 중이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17|002|원효는 중국에서 귀국하여 화엄불교를 바탕으로 법화경, 화엄경 전법하였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18|002|맑스주의자들이 모순관계 등을 파악하는 이론은 상호 조건적으로 적용되는 거라고.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19|002|녀석들에게 차원변화의 관계일 뿐만 아니라 내가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겠어.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20|002|새로 나온 랑콤 블랑 퍼시픽 화이트 콘선트레이트 크림이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21|002|이 제품은 화이트 데톡스 엑스트라 기능을 가진 데이엔나이트 제품이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22|002|지방의회를 중심으로 위안부 사건 삭제운동을 반대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23|002|교과서 개정운동을 반대해 교과서를 규탄하는 청년학생쎄미나 열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24|002|정부에 의해 수입한 권련초를 피는 흡연자가 많아 이에 따라 금연이 강조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25|002|흡연을 하는 사람이 증가하여 천 팔백 구십 년에 수입총액의 영쩜 이퍼센트였던 사백 팔십 사 원이 최고치였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26|002|퇴폐적인 그녀의 눈빛은 어둠속의 육체에 헤매이고, 뒤늦게 한눈 팔던 정치인과 어느 사이 어울려 뒹군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27|002|수도권 지역이기주의자로 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떠드는 거야?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28|002|화석연료에 육십 오퍼센트인 유럽연합을 초과하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는 우리가 만드는 거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29|002|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을 대량 감축 그래야 대규모 환경오염을 막는다구.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30|002|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구입한 기록이 컴퓨터에 남아 있어 영업비밀을 들켰어.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31|002|공시자료의 비치장소는 은행으로 건전성 수익성 생산성 주요정보 자료를 일부 배포 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33|002|한경비즈니스 삼백 육십 이호에서는 금융개방화 국제화 사항, 자금조달 운용에 도입된 법률 위주로 다룬대.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34|002|이번 모임은 유통업계의 신세계백화점, 벤처캐피털업계의 케이티비네트워크, 중심이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35|002|철저한 분단주의체제와 반공주의체제 사상이 허용되던 학문풍토 없어진 지 오래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36|002|이후 가치중립지향적이며 방법론적 변화를 맞아 학문적 양심을 중요시하게 됐다니까.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37|002|원탁의 대왕에서 론 레인저가 외우라고 권하던 글귀야.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38|002|멧셀라가 양자 택일을 할 문장이라며 또박또박 읽어줬어.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39|002|서부 로젠버그 갱이 나오기에는 프로가 가볍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40|002|창호지에다 인쇄가 된 프로그램들하고는 격이 다르잖아.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41|002|요새에서 롤란드가 몰입해 있던 버팔로 따위의 문제가 아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42|002|점묘의 입체로 표현된 넋들의 가벼움으로 치부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43|002|테이블에 찻잔이 유리창이 놓여 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44|002|주택의 종류에는 남택, 비소택, 본피택, 곡수택, 그리고 유야택, 등이 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45|002|법류사 살펴보면 대택과, 반향사 북쪽에 금양종택, 있어.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46|002|실제물가상승률과 근원적 인플레이션을 비교해 보면 양자간에 일관성 평균값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47|002|이번 집은 세 개의 층으로 쌓았으며, 아래층은 황색사토질로 두께 삼십 센티미터로 쌓았는걸.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48|002|최하층 판축은 이에서 삼 센티미터, 오에서 육 센티미터로 되는 여러 층 맞아.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49|002|루씨에서 등장하는 유명한 로버트 배우는 한때 무명이었어.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50|002|잎도열병 이삭도열병 벼멸구 매미충 일화명충 이화명충 등 줄잡아 열 일곱가지가 유행이야.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51|002|오 월 이십 구 일에도 협의했으며, 오 월 삼십 일 일에도 진행, 이후 삼 월 십 이 일에 최종 결정된대.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52|002|이후보와 노후보 차이는 한달 전 육 월 십 칠 일 자 비교했을 때 차이가 약간 좁혀진 것이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54|002|하버드대학 동기인 빌 게이츠 제의로 엠에스에 개혁작업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55|002|뚝심있는 영업전략과 추진력으로 소프트웨어 회사로 변신했어.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56|002|지난 오 월 삼 일 전국법원장회의를 열어 사법부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들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57|002|주소 이름이 프린트되거나 컴퓨터로 찍혀 있지 않다는 오백 십 우편함 속 내용물이 없어졌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58|002|인터내셔널 페이퍼는 카노드메탈박스를 사십 억 달러에 팔았대.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59|002|최종적인 의학적 소견은 경추부위의 손상으로 특별한 원인이나 다른 이유는 없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60|002|태아의 세포를 통해 양수천자법이나 융모막 추출법과 같이 태아의 유전병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61|002|이날 리언 자크 무역 대표부 집행 위원 위원장과 만났어.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62|002|자율적으로 좌우익의 옳고 그른 것은 좌우익이 국책화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적 판단에 따르자.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63|002|환경파괴적이거나 지역문화의 비판 성차별적인 발언이라구.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64|002|휴전협정이 조인됐는데, 핵심인물인 백형복 조용복 윤순달 등 십 이 명이 징역 처벌을 받았대.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65|002|퇴직연금제도는 삼십 사 조 제 사 항에서 규정한 퇴직연금신탁과 명칭만 같아.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66|002|비언어성 예를 보면 뇌량의 좌측 시야에만 인식될 것들이 주를 이룬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67|002|자본주의 경제가 낳은 불균형 뿐만 아니라 식민지화 등을 꼽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68|002|국회의원인 정치인 대부분 정치외교학과 출신이라 그 과는 등용문쯤으로 여긴대.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69|002|뉴욕의 높은 건물은 뉴욕의 상징이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70|002|이 미터 십 육의 조던은 세븐티식서스 시절인 육십 일 육십 이 시즌에 두 차례 엔비에이무대를 휩쓸었어.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71|002|음양오행 설에 힘입어 미적 의미로 궁중무용에 유교적인 예악 등을 집어넣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72|002|고교의 이수 과정에 따른 개정안은 지역과 진로에 따른 과목 학습 특수성, 우선 반영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73|002|그후 호주와 동양에서도 캘리포니아, 포도를 생산하게 되어 소위 포도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렸지.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74|002|고구려의 주심포구조와 창방 위에 복화반대신 솟을화반이 비슷하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75|002|이번 선거에 관권개입, 정황이 포착되어 금품살포에 오리털 이불이 이용되었대.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76|002|명문인 오클라호마 돌풍이 무섭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77|002|미래에 태어날 자식들의 교육문제 제일 걱정이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78|002|한가지로 입신하고야 말겠다는 조촐한 꿈을 키워가고 있었는데.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79|002|갖고 싶어 세탁기쪽으로 향하는 눈독을 멈출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80|002|물론 영화 에스에프작가들과의 인터뷰나 에스에프잡지 안내 홍보가 주목적이란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81|002|세계 각지의 카페 등지에서 교류하도록 컴퓨터 본체를 갖추어놓은 곳이 많아.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82|002|조리서인 시의전서 에는 온갖 요리법이 있더군, 배숙, 장미 화채, 배 화채, 앵두 화채 등등.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83|002|십 일 월에는 현물환 거래에서 환율상승 요인으로 대체로 외국인 매수가 칠쩜 이 퍼센트로 상승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84|002|보아라, 부둥켜안고 죽어가는 이파리의 흐느낌 소리가 들리는가!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85|002|여름 동안 결실을 맺고 씨앗을 묵묵히 퍼뜨린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86|002|북쪽과 더운 이탈리아에서 채소 과일이 골고루 비싸.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87|002|지중해서의 곡식과 포도가 주요 생산품이야.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88|002|북해와 대서양에서 풀밭 위를 뛰노는 젖소의 젖도 이들의 먹거리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89|002|복권 당첨으로 각자 오백 만 원씩을 확보한 가족이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90|002|지난해 칠 월부터 최근까지 체류자 엄아무개씨 위조 주민등록증을 사용하다 들켰대.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91|002|에쓰케이텔레콤은 케이티가 케이티에프의 피씨에스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며 고소했어.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92|002|철교 밑에 누워 있는 게오르규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군.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93|002|멜빌의 절대적인 율법으로 따르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94|002|출퇴근 시 자가용 도로 이용 비율은 팔십 오 퍼센트를 넘겼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95|002|휴가 인원은 인구의 팔 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는 보도가 있었어.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96|002|신기술 개발로 이 때문에 매출액 십 삼쩜 오 퍼센트, 달성했어.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97|002|특히 수출 감소로 인해 순이익률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98|002|약의 오남용 사례는 단지 의사와 상담으로 해결되지 않아.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199|002|노인 혜택의 하나인 알츠하이머 비용인 사조 이천 이백 십 삼억 원으로 책정됐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00|002|이는 암 비용인 오조 육천 육백 팔십 오억 원보다 작지만 노령인구 팔 퍼센트에 달하는 규모로 보이는데.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01|002|파충류 진화의 역사가 바이러스와 비슷한 그래프로 나타나 흥미롭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02|002|뿐만 아니라 파충류와 가까운 십대와 백대조, 역시 비슷하다는 생각과 일치합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03|002|기계공업의 제조업체들이 영세한 규모를 보이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04|002|이에 따라 영세업자에 의해 상실하여 도산하게 되었던 업체들을 파악하고 있어요.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05|002|실태조사에 의하면 고용 지수는 마이너스 사 퍼센트에 도착했어.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06|002|실업률은 꾸준히 하향세를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이천 년 이후 계속 하락세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07|002|제삼세계문학을 검토한 결과 매우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08|002|세계문학사의 제일 제이 제삼 세계문학을 나누는 기준은 뭘까?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09|002|천 구백 구십 오 년 십 이 월 타행환의 수취계좌 종목이 바뀌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10|002|일반 자기앞수표가 타행환 송금대상 체포해.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11|002|홈페이지에는 학술대회와 해외에서 열리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일정이 나와 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12|002|몰큘러 학술대회, 회원의 명단 정리 중이야.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13|002|형용사의 불규칙 활용 예는 된소리 경우 시옷 덧붙여야 돼.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14|002|올해 교육부의 목표는 기초연구 모두에 균형을 두어 발전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15|002|순수기초연구와 사용을 위한 투자 규모를 파악해야 한다구.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16|002|한중 사태에 비난을 퍼부은 한국 대표의 말은 논외로 치자.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17|002|변명 운운하며 뒷걸음질 치던 그의 처신은 떳떳지 못한 처사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18|002|시민들의 유전자 분석 성과로 최초로 유전자가 발견됐어.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19|002|이번 가을, 여행은 월요일, 출발이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20|002|알바는 목요일, 토요일, 이틀 동안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21|002|육십, 살이나 여섯, 살이나 먹는 거 앞에서는 똑같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23|002|학사운영 쇄신 하기 위한 장기발전계획이 유명무실해 바보 같아.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25|002|광화문의 전광판은 아름답기로 손에 꼽힌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26|002|죽은 이의 맞은편이 아비와 지아비와 함께 한 자리이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27|002|형과 오라비와 가무 대결을 하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사람이 내 동생이야.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28|002|혼자 벌어 오로지 가무와 의상에만 돈을 썼어.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29|002|벤치마크 서베이는 엔지오들에게 아래의 육대 부류의 하나야.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30|002|우리 경제가 세계체제의 편입됨에 따라 안보국가와 발전국가의 기틀이 잡혔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31|002|정부 정책은 토착자본가의 산업화를 막았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32|002|이번 정책은 민간의료부문과 누진적 의료보험료율과 맞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33|002|그때부터도 이야기하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 저녁까지 대접하였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34|002|그 사람과 떡 마주 놓고 앉아보니 떡대가 크더라.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35|002|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은 고수익 보장은 물론 에스오씨사업의 활성화에 따라 일이 커졌어.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36|002|경제 규모 확대와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파이낸싱에 투자해야지.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37|002|경제 보복에 나선 미국 영국 대응을 신중 대처 해야 해.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38|002|오늘부터 수업 시간에 그룹으로 나누어져 수업한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39|002|김유정 고객상담팀장, 회원관리일팀장, 노블레스상담팀장, 인사이동 합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41|002|꿈에서도 그리워한 소비 세계이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42|002|경영혁신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상태이고, 우수보안업체로는 선정되지 못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43|002|꼬리 부분에서 유래되는 육경수 전류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44|002|일경수 신경분지에서 하나는 의핵 아니야?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45|002|본디 리얼리즘론과 하이퍼 리얼리즘 그사이 리얼리즘론의 위신은 떨어진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46|002|저기 고개가 갸우뚱한 애꾸눈 더글라스, 보인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47|002|헐렁헐렁한 블라우스 차림에 머피, 머리가 산발 되어 손님을 맞는 매퀸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48|002|둥근 쇠뚜껑을 치면 날카롭게 울리는 휴식시간의 종소리 아름답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49|002|예술은 스위치를 태우면 나는 냄새와 같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50|002|심미주의는 예술지상주의와 본질적으로 달라.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51|002|회의 결과 소결론 여성잠재력 많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52|002|이번에는 제시 여성들의 환경의식 부족에 대한 회의를 진행해보자.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53|002|이번 토의 때 자료를 활용 많이 하고, 참여의 기회를 높여보자.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54|002|이번에 이활에게, 보내는 편지가 발견됐대!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55|002|황해도에서 체포되어 북경으로 압송되었다가 옥사하게 된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56|002|저런 행동은 반행위규범 해당 사항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57|002|어느 한 마을의 모델에 가해진 약화사고에 대한 범인 찾기가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58|002|법 아래에서 의사와 약사 가운데 어느 일방에게 불리한 법은 없어.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59|002|네슬레와 식품회사에 유전자 조작 감시 결과 불매운동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60|002|전방경추융합시술사건에서 의사의 잘못이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61|002|명의의 의사진료기록의 기록을 기초로 의사측이 무죄를 주장했지.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62|002|변조이유에 대하여 아직 아무것도 안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63|002|비닐하우스에 앞다투어 기름보일러를 들여 놓아 앞서갔지만 소출이 적어.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64|002|역사상 최단기로 이미 티브이 뉴스의 떠오르는 스타가 됐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65|002|난데없이 시누이가 주민등록을 옮기는 멍청한 짓을 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66|002|전화번호를 잘못 누르자 엄마의 어깨는 솟구쳤다가 가라앉았어.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67|002|피씨 통신 하이텔정보세계를 만나보자.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68|002|수박 씨 뱉기 대회 등 열린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69|002|불법 포도판매 가처분금지신청에 대한 명확한 천안시 입장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71|002|혈류의 기계적 감소 현상에서 혈관수축 경우, 혈액량의 저용량성에서 기인하는 거래.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72|002|우송된 투표용지 문제로 부재자 투표 무효표 숫자가 천을 넘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73|002|원두커피는 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지.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74|002|원두분쇄커피가 더 맛있는걸.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75|002|죄인을 이야기하면서 언뜻 친일행위에 가까운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76|002|전통주로는 삼해주와 삼오주 벽향춘 사마주 일년주 등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77|002|사람들이 유럽과 아시아로 세 차례나 여행을 왔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78|002|궂은 날씨에 농부가 되어 농사짓는 체험을 해 보았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79|002|세금을 많이 떼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차츰 불만을 가졌지.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80|002|기본급 인상으로 생활을 윤택하게 해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다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81|002|속이 상한지 담배를 연거푸 두 개비 피워댔고, 화를 내더군.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82|002|새끼 따위의 욕설을 퍼부어대며 난동을 부렸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83|002|서류는 가혹행위가 기재되어 있는가에 따라, 효력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84|002|서비스에 불만인 내용 뿐만 아니라 사유를 정확히 기재해야지.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85|002|우리는 경제체제 강화 속에서 이루어야 할 역사적 사명이 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86|002|일이 꼬여 그녀와 하룻밤을 날리고 교인들과 교회 일을 하며 밤을 새웠어.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87|002|미디어 분류에 있어서의 신문은 이제 후진 그룹에 속하게 된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88|002|평등 평화 행복 그 의미와 사람들에게 주는 위안은 대단해.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89|002|섬유 종류는 나누어 포에는 면포, 광목, 등이 있지.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90|002|다소 불편하게 아파트 베란다 아래에 나무를 가득 심어놨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91|002|종교적으로 부처와 공자와 정반대인 것이어서 사람들에게 배척당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92|002|먼 옛날부터 끊임없이 되풀이해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93|002|장윤 애기씨가 이승범 도령과 가까이 이어지던 무렵, 일이 터졌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94|002|짚신을 신어보면 볏짚의 질감도 뻣뻣한 느낌 그대로 살아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95|002|오천 육백 일 한글코드 규격이 아이에스오 이천 이십 이 규격에 맞게 설계됐는지 알아봐라.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96|002|이 제품은 만 육백 사십 육 규격을 어겨 탈락입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97|002|지표의 오 에이치티 삼, 알기 위해 연구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98|002|독도의 갈매기를 보기 위해 제주도를 경유하는 여행코스로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299|002|사보디아의 뭉쳐 씹는 껌을 만든 결과 크게 히트를 기록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00|002|맥주와 소주를 섞어 주류시장을 휩쓸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01|002|이엠유연기의 시나리오는 이엠유자체를 무산시킬 리스크를 안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02|002|이천 이 년 월드컵 조직위원회 후원 행사에 참석하여 이름을 알렸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03|002|선수들에게 행사품을 전달하고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을 축하했지.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04|002|약전골목 뒤안 길에 보았던 이웃의 모습이 수상하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05|002|신문팔이를 하며 누볐던 시장통은 동삼동유적의 포문이 되었다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06|002|해저터널은 대서양으로부터 태평양으로의 제이의 커브로의 이동을 고려 중이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07|002|후기무문토기는 제작 시기를 알기 위해 열선을 가하여 추정한 연도를 기본으로 한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08|002|임화가 너 어느 별에서 왔니라고 묻자 한설야는 미래에서 왔다고 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09|002|철도 노조의 반대와 거부에 승무계획은 도입하기 하루 전에 엎어졌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10|002|잡링크의 아르바이트 전문채널 통해 판매, 지하철 알바를 구하게 됐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11|002|니아를 내세워 인민위원회를 조직하였으나, 거센 반대에 부딪쳤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12|002|이번에 도입된 구 등급제도 살펴보면 영역별 등급과 함께 종합등급이 표시된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13|002|몸이 안 좋아 검사를 해보니 전당뇨병, 이라고 하더라.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14|002|이베이의 토크쇼 순위를 보니 프렌즈의 프로듀서 마시 카시는 이백 이십 사 위에 올랐고, 지난주보다 세 계단 내렸어.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15|002|팔십 칠 년 구 월 일 일의 날씨를 보니 삼 년 육 개월만에 이쩜팔 밀리미터의 우박이 내렸더군.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16|002|실험 결과에 대해 이십여 명은 푸스타이한웅 진단을 받았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17|002|라디오로 비비씨 라디오나 티비 매체를 선택하면 청취할 수 있는 단파 전파가 잡히거든.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18|002|양파도 양파씨앗도 양파재배 포기에 원인이 될 수 있어.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19|002|양파 간 것을 많이 먹었더니 설사 폭풍이 몰아쳤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20|002|매월 토요일 대구백화점과 회원들은 이 운동에 참여한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21|002|형상관계의 의도적인 목적은 뻔하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22|002|장작을 폈는데 연기가 퍼져 나오지 않고 오히려 위로 올라갔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23|002|노동집회에서 사회조직적 역동성, 대립 투쟁 이유는 근원적인 노사 문제에 있지.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24|002|연암은 당시에 유행하던 북벌론 주장을 힘주어 말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25|002|이번 중간고사 시험 과목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포함돼 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26|002|철학체계에서 원류하는 마르크스와 멩겔스의 논리를 이길 방법은 매우 드물고, 힘들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27|002|그 문제에 관해 제일심 법원이 기각하였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28|002|벙커씨유 선택하는 사람들은 평균 십에서 이십 퍼센트 정도야.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29|002|윤건은 기억하지는 못하였으나 자기와 같이 더블류대학 동기인 그의 낯을 알아봤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30|002|민주화운동기념사업 비용 마련을 위해 헌납하자는 의견에서부터 관두자는 의견까지 다양하게 나왔어.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31|002|십 칠 일 오후 열 시께 신월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32|002|고려조의 국교로서 어울리는 태도를 갖추시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33|002|조선의 새 국격에 걸맞게 최고원리에 해당하는 글귀를 만들라!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34|002|이 동네는 국토개발 계획에 추가되어 해당지역 땅값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옆동네도 개발에 포함 되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35|002|회사가 부도 통지 받고, 폐업하여 어음교환 불가하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36|002|은행권 경우 중앙은행으로부터 통제를 받는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37|002|중앙은행이 외환 위기가 확고해지자 달러를 보유하기보다는 매수하기로 결정했어.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38|002|남편이 절규하며 미혜의 시신을 끌어안느라 증거들이 뒤덮여지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39|002|산 어귀에 초소와 지휘소 등이 보이는 걸로 봐서 여긴 군부대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40|002|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을 설립해 장애인들의 창작무용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41|002|아이가 아픈 원인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수두증, 뇌교 등이 의심돼.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42|002|볼츠만 상수 단위로 켈빈, 그것은 열역학적 온도 혹은 절대 온도의 단위이지.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43|002|병원에 갔더니 긴엄지굽힘근, 다쳤대.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44|002|혹시 노쪽손목굽힘근, 수술은 위험한가요?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45|002|리니어모터카는 회전모터를 사용하여 실용화됐으며 일본 내 인기가 좋아.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46|002|위험성을 무릅써가며 올 필요 없어, 오사카에도 빵은 있으니까.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47|002|시인이 생각하는 생략법이란 개념적인 것이겠지.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48|002|밖으로부터 오는 광기의 대부분은 위험하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49|002|방충망을 하면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벌레를 막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50|002|물체들을 운동하는 좌표계에서 엑스축은 관념에 의하면 소비값이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51|002|일제하에서 초월의 시가 사람들 마음을 어루만져 줬을 거야.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52|002|초월이 말하여주는 광야가 의미하는 바는 바로 광복이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53|002|언어 단위에 철학적 의미론, 인지의미론 등을 부여하는 게 옳을까?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54|002|이라크 군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격하자 부시는 당황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55|002|해외 항공술은 우리보다 앞서 있어, 거기에 비해 유럽의 항해술은 떨어지지.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56|002|세상만사 뒤얽혀 살고 있으므로 요지경 속이라 하는 거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57|002|어느 샌가 서로 왔다갔다 하며 살다보니 촌뜨기란 것 없이 하나가 됐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58|002|캔디시스터즈는 팬들도 다시 보고 싶어하는 일위 걸그룹이야.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59|002|김세레나는 레자만 자꾸 틀리게 써 화가 났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60|002|패티김은 튀김집 주인 이름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61|002|라나에로스포는 위대한 피아니스트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62|002|살해할 목적으로 권총을 머리에 대고 쏘았으나 한 끗 차이로 빗나갔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63|002|손으로 길이를 재어 오른쪽 허벅다리를 벽에 고정시켰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64|002|브로크로 양식으로 지어서 양쪽에 하나씩 집을 마련했단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65|002|먹을 게 있으면 우선 나누어 놓고 시작한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66|002|조직 간 다툼으로 인해 다시 유씨의 조직원 영만돌씨를 폭행해서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67|002|수혜가 버스정류장 앞에서 니아를 기다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68|002|수혜가 효철의 어깨를 때리자 효철은 귀엽다며 웃고만 있더라.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69|002|예컨대 제임스 작품의 초점이 자꾸 여인의 존재 유무에 맞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70|002|유용도에서 볼 때 국회 의원이나 미화원이나 매한가지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71|002|신경 안 쓰는 편이 관리보다는 훨씬 편하긴 하지.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72|002|회초리의 크기와 체벌 강도는 비례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73|002|학교 다닐 때 숙제 안 해가면 허벅지로 체벌을 받았지.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74|002|신의는 대국질서의 미이며, 대붕우 질서의 미이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75|002|완은 저고리 끝동 아래로 자신의 손을 움켜쥐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76|002|동아시아에 힘의 이동은 중국 쪽에 유리하지만 결코 패권주의로 나아가게 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77|002|칼슘 음료, 노화 보호 음료, 등등이 개발 중이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78|002|모범생으로서만 인식된 생활이 지루해 깨뜨려 보고 싶어도 이미 각인된 이미지를 벗어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79|002|이원복후보는 선거의 열세를 딛고 당선됐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80|002|이윤수 후보는 야당 후보와 붙어 접전 끝에 승리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81|002|전세에서 이백 만 원짜리 주방은 사치 아닐까?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82|002|아기들은 부엌 싱크대만 보면 기어올라가게 되는 것이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83|002|치과의사와 결혼하는 것이 꿈이에요.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84|002|해당사항은 약사면허 정지나 약국업무 방해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85|002|외국과의 이양선 문제는 늘 있었잖아.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86|002|전부터였던 기독교와의 문제가 최근 다시 불거졌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87|002|매끈한 소모사로 짠 옷감은 생각보다 두툼하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88|002|과천동 여섯통의 광창에서 육동, 오동, 사동, 삼동, 이동, 일동으로 갈라진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89|002|세 마을로 나눠져 있음에서 불구하고 한 마을처럼 정답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90|002|아시아 인구비율은 대부분이 혼혈인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91|002|백인 이세들은 아시아인의 이세와 다른 루트로 학교에 입학했다는데.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92|002|에너지 과학의 경우 과학적 형성된 여론이나 결정들에 따르는 경우가 많단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93|002|수영장에 물이 더 채워져도 좋을 거 같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94|002|공사장에서 쓰이는 시멘트는 메워서 쓰기 편하지.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95|002|군학회등에는 미음, 미수 관한 기록이 남아있어.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96|002|다이어트에 효소를 섭취하면 유효하겠으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97|002|떠난 님 뒤를 허겁지겁 뒤쫓다가 보니 내 발디딘 자국조차 남지 않으리라.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98|002|밤에 활동하는 인구가 늘어 늦은 밤 여성의 라이프사이크 그래프가 요동치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399|002|훔쳐보는 행위에 관련된 지필 평가가 한쪽에 치우친 경향성 질문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00|002|국제권력정치의 조약에 의하면 공법에 표기된 것처럼 약속 위반이야.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01|002|농사를 지으려면 우선 볍씨소독 볍씨뿌리기, 순서로 해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02|002|벌써 어둑어둑한데 보리밭매기, 뽕나무심기 언제 다 할꼬.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03|002|우리 모두 다함께 생명의 운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04|002|이번 시간엔 지난번 첨예하게 대립했던 쟁점들을 다시 한번 살펴봅시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05|002|오늘 급식은 꽝이야, 더욱이 거의가 내가 못 먹는 해산물 위주로 나와서 싫었어.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06|002|건축재료적인 측면에서 볼 때 통일신라시대의 탑보다는 삼국시대의 탑파건축과 닮았는걸.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07|002|국제원유가격은 오펙의 원유수출 가격 결정에 영향을 받는다니까.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08|002|그는 유창한 영어로 말했다, 위 페이먼트. 다큐멘터리 크레디트 다큐멘츠.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09|002|환경 오염에 무뎌진 사람들 때문에 사회의 문제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10|002|대구사회연구소가 대구 경북사회의 투표 성향과 정치 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11|002|정보브로커들에 연결책을 찾는 한편 브로커들과 명단 사이의 인과관계도 파악 중이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12|002|코로나 시국 상가 운영에 있어서의 자율성과 영업 제한 문제로 자영업자들은 정부와 줄다리기 중이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13|002|창업을 한다면 차별화 고객서비스 차별화 가치 차별화 등 생각할 거리가 많아.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14|002|발해사 연구소장인 그가 그간 조사한 것을 기초 자료로 쓰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15|002|이번 정명화, 공연은 유엔의 초대 공연 중 하나라지.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16|002|내 지난번 얻어 온 꿀술을 약주라 여긴다면 추동춘하를 안주삼아 마셔보자꾸나.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17|002|엘지 타자 일 회 터뜨린 선제 공격, 사실일까?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18|002|수업 후 발표시간을 가질 테니 각조 모둠장, 모둠 대표는 앞으로 나와 주세요.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19|002|신유교난 겪으면서도 선조들은 가톨릭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20|002|속칭 퉁애라 부르는 퉁소는 대나무로 된 관악기야.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21|002|신선이 부는 것은 퉁소이고, 내가 부는 것은 리코더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22|002|헤어진 뒤 소식이 끊겼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나지 못했대.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23|002|평균대 위에서 동적 동작과 정적인 동작을 결합하여 동작과 속도에 변화를 주며 하는 평균대 운동.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24|002|두록색이 어여쁜 저고리와 진분홍, 심홍 색깔 치마가 조화롭지 않아?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25|002|한두 척에만 사람들이 몰려 타자 도로꼬 턱의 높이도 넘기 힘들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26|002|어느 한 곳에 얌전히 있으라 간곡히 부탁하였으나 들을 리가 없잖아.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27|002|제발 가만히 있으라 곡진히 권유하셨고 눈물로도 회유했으나 말짱 꽝이라.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28|002|신영균이 빠껄 초입부에서 부른 노래가 뭐더라?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29|002|오늘밤 제주 남부 이십 일 중부 쪽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30|002|싫은 마음에 고개를 내저어 가며 안타깝게 중얼거린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31|002|디자이너 패션쇼는 국가에서 최대한 지원 받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32|002|중편으로 시작된 책 내용이 장편으로 다시 나왔는데 참으로 독특한 주제.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33|002|쓸데없는 생각은 잡생각이 많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34|002|직무공유제는 자신의 일을 공유하여, 빠르게 일을 처리하기 위함이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35|002|수도권 주변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는 팔당호의 호수가 있죠.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36|002|창의적인 발상을 이야기하지만 쉬운 문제가 아니랍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37|002|정책에도 어느 정도 고유한 가치는 남겨둬야 한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38|002|현실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지 못하면 방어기제 발동 상황을 맞게 돼요.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39|002|천 칠백 년대의 옷길이, 참고하여 살펴보면 비례미의 최고인 칠대 삼 황금비례가 보이죠.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40|002|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시혜처럼 나도 널 그렇게 사랑하리라.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41|002|그 당시엔 철저하게 검문검색 하던 때였고, 밤마다 소등도 있었어요.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42|002|조류에 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43|002|조류에 관한 궁금증이 조류 생태 연구에 매진하게 했답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44|002|이 근처에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45|002|날마다 셔츠들을 하루 삼천장 씩 다렸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46|002|우리는 지구의 사 육배판 분량의 쓰레기에 파묻혀 살고 있는 거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47|002|물체의 이동속도와 거리는 비례 관계입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48|002|운동의 양이 많을수록 근육은 더 빨리 생기던데요.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49|002|요요현상 때문에 원래의 모습으로 금방 돌아간다고요.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50|002|질문의 답은 동면 양안 삼 권, 이 권,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51|002|당뇨엔 인슐린 복용과 식이요법으로 병을 다스려야 한다지.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52|002|인슐린 요법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몸이 힘이 들겠죠.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53|002|무거운 물건을 들 때에는, 또는 이팔 관절이 아플 때는, 절대 움직이지 마세요.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54|002|그의 언어관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을 엄청 받았어요.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55|002|두 사람 옷을 보면 소매의 형태와 색깔마저 비슷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56|002|교사에게 필요한 건 교육적 능력과 학생들을 이해하려는 마음이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57|002|아리스토텔레스의 철자 알고 있는 사람?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58|002|물속에 녹은 염소량은 몇 그램일까?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59|002|물의 양이 증가하면 염소량이 줄어든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60|002|튀밥이 가득 묻은 찹쌀전병은 산자류의 유밀과에 속한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61|002|고래는 포유류로 분류되는 특징이 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62|002|설마 거기에는 의도적인 요인과 함께 다른 게 또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63|002|구한말 당시 조선은 변화에 대하여 개방적이어야 하겠고 나라 안팎으로 어지러웠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64|002|농산물 협상 때 우루과이 라운드는 안타까웠어.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65|002|쓰면 쓸수록 없어지는 것은?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66|002|사물놀이 패의 공연이 시작되자 강당에 울리는 소리, 궁궁궁궁궁궁궁 깽깽.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67|002|엄마에게 대들다가 겨울옷 보퉁이로 맞을 뻔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68|002|힘 내라고 어깨를 팍팍팍팍팍, 하지만 힘은 어디 갔고 왜 어깨만 아프냐.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69|002|음식을 주문할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은 뭔가요?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70|002|허리춤에 벨트를 묶다 서늘한 느낌에 뒤돌아보니 뒤에는 엄마가 서 있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71|002|이번 학기 교양백서는 과연 뭐가 기록될지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72|002|혜린을 문제아로 낙인 찍어 내쫓고 나서도 학교는 평온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73|002|화학실험에서 혼합 용액 실험이 가장 재밌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74|002|지난번 사건도 그렇고,이번 자연생태계의 사건도 이렇게 잘 해결하다니 대단하군.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75|002|정부에서는 여성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여성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76|002|고려대학교 축제 참가자는 음식을 먹거나 입장료를 내야 할 때 모두 무료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77|002|방학 동안 그대 품안에와 지하실의 멜로디와 사형대의 에레베타의 책을 모두 읽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78|002|달리기 시합 도중 친구놈이 다른 친구와 병행해서 또는 앞질러서 가버리는 꼼수를 부렸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79|002|시합에서 이기려면 경쟁, 전략적 방법을 잘 짜야 이길 수 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80|002|시민들에게 강요된 평화 문제의 해결책을 요구할 수는 없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81|002|다친 곳에 루트로이베릭과, 니트로글리셀린을 바르면 금방 낫는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82|002|로빈슨 크루소 소설을 읽어보니 너무 재밌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83|002|너의 둔한 눈치 덕분에 나랑 그녀 사이가 안 어색해질 수 있었어, 고마워.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84|002|좁은 틈에 접은 은박지 밀어넣어 보려고 애쓴다, 애써.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85|002|아메리카 풋볼대회의 엠브이피로 진 켈리와 레슬리 케론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86|002|지금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내 인생을 무시하지 마.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87|002|막대기 끝에 비둘기와 반장이 각각 앉아있다고 상상하면, 끔찍하지?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88|002|지금까지 우리들의 블루스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89|002|비행기 꼬리에서 창공에 뿜어 내어 만든 신기한 구름을 본 적 있어?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90|002|이게 바로 감정과 의지의 첨단적 표현 그것인가?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91|002|계곡물이 길게 짜르게 굽이쳐 돌아가며, 소용돌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92|002|재판 결과 수요자와 접촉성신양회 성신탱크터미널, 광명콘크리트공업에 대해 각각 벌금형이 내려졌어.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93|002|파산선고에 의한 법률 등에 의하여 팔 년 금고형에 처한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95|002|지금 입속에선 인절미와 치아 간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구.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96|002|군대 내에서도 개헌 바람이 불자 꽁꽁 얼어 붙어 버린 군용 진영 되시겠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97|002|봄이 되자 신익희의 후원을 바라는 안내장이 속속 도착하는군.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98|002|학교 옥상은 밀회의 경험으로 뻔해, 그러니까 그런 장소는 피해.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499|002|양초와 성냥은 정전을 대비해 모아야 하건만, 불놀이에 푹 빠져 다 써 버렸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500|002|이병혁 등 여러분이 언어사회학, 과대를 맡아 한 학기 동안 잘 부탁합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501|002|이번 여름에 루이스와 더불어, 강원도 머드 축제에 참석해도 될까요?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502|002|물을 아끼는 한 예로 양치 때 컵에 물을 받아 사용하고 덧붙여, 물을 틀어놓지 않아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503|002|그녀와 헤어진 후 조바심하는 모습을 보인 적 없었는데, 이렇게 무너지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504|002|티브이에서는 코미디언 버드 애보트와 그 친구가 촌스럽게 칙칙폭폭거리며 유머를 주고받고 있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505|002|자연투쟁설, 홉스의 사회투쟁설, 데모크리토스 계급투쟁설 등이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506|002|형상론 요소론 실재론 기계론적인 세계 이해의 기초가 되지.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507|002|강원도내 오 대 맛집 사리원 방문 날짜가 시월 이십 이 일 일요일로 정해졌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508|002|금강산발전소 북한 최대규모 전력을 담당하는 곳으로 구 월 구 일 최고사령부, 방문 뒤 가동된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509|002|많은 선교사들의 피땀으로 일군 교학연구와 교화활동으로 교회는 융성하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510|002|오늘 주식 시장에서 유화 십 사쩜 육 오 제일투자신탁 십 오쩜 삼 일 한국투자신탁 십 이쩜 팔 오 포인트 상승하였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511|002|도를 닦기 위하여 태백산에 수련하려 들어갔다는데?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512|002|생산 토대와 상부구조 사이의 갈등관계, 생산력과 생산관계 파악이 먼저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513|002|화이트젠 프로그램, 설화수 미백 에센스 프로그램, 다 사고 싶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514|002|오늘 학교 도덕 시간에 자유주의사관을 배웠거든.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515|002|자유주의사관연구회를 비롯해서, 우익학자와 승공연합 관계자를 한자리에 모으다니, 대단하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516|002|백 오십 대의 차량을 가지고 있다구요, 실례지만 한 달 수입은 얼마나?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517|002|계약을 하기도 전에 판매가 끝났다고요?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518|002|어쩌다 사모님과 실장님의 밀접한 관계를 알게 되었으며,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실장님 연적이었다니.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519|002|경영이 깨끗하려면 경영지표에 투명성과 자율적으로 모니터 체계가 갖춰져야 한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520|002|활발한 교류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며, 업종별 추천 종목을 추진하여 투자 그렇게 성공했다고 합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521|002|아프리카의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522|002|진짜로 비비안 팔백 사십 삼만 오백 사십 원 냈단 말이지?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523|002|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와 사업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524|002|생명안전 윤리 규정을 강력하게 도입하기 위해 나라에서 표시제도를 만들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525|002|애매한 민중의식의 향연이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526|002|한 시간 동안 육백만 명의 회원을 모집했어.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527|002|갑판에서 어느 노인이 낚시를 하고 있군.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528|002|비닐하우스를 설치하자 어떤 이들은 매우 놀라던데.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529|002|포도축제 일시 아는 사람?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530|002|이 책은 프롤레타리아 문인의 이야기입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531|002|전통문화의 주체적 근대화 문제는 우리의 당면 과제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532|002|잘 살펴보면 밀짚을 섞은 재료들도 보여.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533|002|국제무역에서 전자 통신 장비의 가격이 상승 중이야.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534|002|원시무문토기는 기원전 쓰던 것으로 추정된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535|002|전후 사정을 토대로 추정해보니 사형당했음이 자명해졌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536|002|조선총독부의 통치권을 지역별로 다르게 설정했지?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537|002|자신이 신이라 표명하면서 사람들을 현혹했지.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538|002|각자의 재량에 맞게 재능기부를 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539|002|이곳에서 무용 발레 미술전시회 등의 대회가 열릴 거야.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540|002|회의에서 이번에 원유는 그만 사들이라는 지시가 있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541|002|왜곡하여 받아들인 현실에 빠져 살고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542|002|퍼렇게 멍든 얼굴을 보이기 싫었어요.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543|002|이번 시험의 핵심인 과목은 국어입니다.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544|002|수학 문제와 모범 학생 간 상관관계가 성립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NX_D_002|A_NX_D_002_0545|002|일승원융사상을 바탕으로 화엄사가 지어졌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D_010.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D_010.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d6ad7331601cb3901922a0f4e69bcf55172e2d6d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D_010.txt @@ -0,0 +1,486 @@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051|010|지금까지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서초경찰서 이렇게 살아있다니.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052|010|소크라테스며 플라톤이며 아리스토텔레스며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찌 믿어지지 않아요.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054|010|물론이오이다만 정말 대견하구나!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055|010|앨버트의 실크 같은 볼기짝이나 쓰다듬어주며 태평가나 불러보자고!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056|010|넌 호텔이나 물침대 위에 엠마뉴엘부인이라든가 몰라.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057|010|거기 앞에 가시는 이오덕, 그리고 여성운동 무크지 조심하라고 몇 번을 말해요.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058|010|최근 김대업씨로부터 이정연씨 병역면제 의혹 테이프와 녹취록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059|010|이에 따라 국회 증언한 피해자는 수사 피해갈 수 없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060|010|이번에 현대차 공 이 사 공 사에 팔 이 공 사, 공 팔 공 육 공 공에 육 공 공 공 기아차 공 이 칠 팔 사에 일 이 일 이, 중에 뭘 골랐어?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061|010|차 중에 대우차 르노삼성차 모두 공 팔 공 칠 이 팔에 칠 이 팔 팔 쌍용차 서비스로 전화하래.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062|010|정씨는 오씨가 마크브이 승용차를 팔아넘겨 횡령한데 필요하다며 오씨의 친지로부터 육백여 만원을 빌렸다 주장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063|010|이번 학기에 헌법개정과 장치와 실제 위상, 인터넷 등 입법행정거버넌스 앤드 퍼블릭 신청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064|010|시민사회 사이에 새로운 권력의 매티우즈는, 세계화와 권력이동 이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065|010|부패 척결을 위해 반부패입법과 자산공개법 행정부의 투명성 등 법의 논의되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066|010|너, 부정부패커럽쎤은 부패에 어디에 해당된다고 생각해?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067|010|이번 연구에서 신소재 비트 메모리, 초전도 세라믹 가스 터빈, 개발은 굉장한 성과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068|010|수소 복합체, 아모르퍼스 보다 금속계 탄소 복합 컴퓨터, 뉴럴 성능이 더 뛰어나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069|010|이번 씨에이디 열차, 실험 통해 면역효소, 생체막 이용 기술, 혁신적으로 좋아졌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070|010|자동차 산업, 기술, 씨에프씨 발달로 성능이 뛰어난 제품 출현한다면 어느 정도 예상된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071|010|정책과 여성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주요 협회 주최로 여성 포럼이 열린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072|010|포럼 개최하고 있는데, 그간 몇 차례의 회의를 통해 여성 창업 절차, 벤처기업 및 정부의 벤처 관련 질문 없나요?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073|010|앤디 윌리엄스의 권투시합 비싸서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봤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074|010|이번 연주회는 깊고 영적인우주자연 다채로운 울림, 그 자체였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075|010|사람은 감수성, 실패 좌절경험에서 신경자극, 영향을 받아 번뇌의 심층활동, 한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076|010|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오백 만 원 주식회사 세중 백 이십 오만 팔천 원 보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077|010|에리히 프롬 바슐라르에다가 루소 칸트 헤겔 맑스 쇼펜하우어 키에르 좋아하는 철학자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078|010|금통위가 통화신용정책 위하여 필요하다고 한 정책들이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079|010|회원조합 축협중앙회의 신용사업부문이 포함되며 보험사업자와 공유된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080|010|지금부터 파라마운트 시네마스코프 윈느벨 효과가 가득한 영화입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081|010|뮤직이라는 영화에 다시 공포의 보수와, 아파트의 열쇠를 섞었으니 즐기도록 회사의 바람입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083|010|애앨러제국의 눈뜸에 의한 이른바 이데올로기 싸움이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084|010|정치에서의 남,북 관계의 퇴조와 긴장 완화에서 표면화, 된 문제는 커뮤니케이션 이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085|010|코로나로 거리를 띄우고, 이른바 건전한 유희의 장을 마련하자.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086|010|노년을 위해 양로원 만들며, 경우에 따라서는 마련된 특정한 데로 갈 수도 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087|010|까라마조프의 고엽과 여자의 화해의 깃발 그것이 영화의 모든 것이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088|010|아무 생각도 없이 돛대 피운 그레타 가르보의 차차차를 본 적이 있는가?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089|010|로이베릭과 마리아 태우고 마물리안 열차와 바리키노의 배는 떠났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090|010|이 시는 한 맺힌 음률과 억제 못할 감정을 달래며 구곡간장 녹인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091|010|음악을 들으면 그윽히 쉴 수도 있고, 감정에 스며들게 할 수도 있고, 십 이 현 보다 좋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092|010|가야금 물결이 열 두 줄에 부딪쳐 몸부림 쳐 가며 운명의 소용돌이 맺으며 풀며, 연주된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093|010|찹쌀떡 모본단 호박단 내가 좋아하는 떡인데 가만히 팔장만 끼고 바라봐야 하다니.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094|010|오늘 점심엔 갈비나 뜯고 골프나 치자!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095|010|비협약 채권자인 회사는 피인수설에 대해 십 일 오전까지 답변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096|010|롯데쇼핑컨소시엄이 자회사설립 유상증자 실권주 인수를 오천 사백 이십억 육천 만 원에 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097|010|신용정보주식회사에 의하면, 출자아남반도체 아남반도체 최대주주인 암코사가 동부그룹에 넘어갔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098|010|자금난 해소로 계열사에서 사백 칠십 육만 주 투자 확정됐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099|010|일 세대 일 주택 해당여부에 불구하고 등기부등본 등에 의하여 삼 년 보유사실이 인정됐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00|010|둘째, 조세감면규제법상 이 년 이상 보유한 소유권이 인정 이와 유사한 법률적 효력의 사건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01|010|직접 또는 우편에 의해 매매한 경우 본인이 신고 하여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02|010|천 구백 팔십 사 년 가을호는 민족공동체와 모국어라는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03|010|천 구백 팔십 오 년 유 월에는 학술발표회에서 여성언어의 문제점에 살펴본 바 있었고, 천 구백 팔십 오 년 팔 월에는 한국사회 학회가 살펴봤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04|010|요즈음에도 개성 찾아 입다가 스몰 사이즈 입었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05|010|천 구백 칠십 년대 농어촌 계몽 운동과 더불어, 김주열의 시체와 사일구 학생혁명과 더불어, 사회 혼란이 가중되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06|010|의료사회와 의료체계의 개혁이 매우 필요하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07|010|잘만 기획됐으면 의약제도를 잉태하는 생산적인 요소로 전환되었을지도 모른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08|010|기독교윤리실천운동, 누가회 씨엠에프, 중심으로 낙태반대운동이 확산 중이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09|010|복음주의협의회, 샘물호스피스선교회, 서울평안교회, 예영커뮤니케이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청아한교회, 한국기독의사회, 학생신앙운동 에스에프씨>, 참가 중이지.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10|010|오후 일곱 시 삼십 분 여덟 시 뉴스, 오후 일곱 시 사십 오 분 이천 이 월드컵 재방송을 볼 수 있어.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11|010|거기에는 이민과 윤일봉, 아다다 라애심과 엮인 비극 삼각관계가 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12|010|르네상스와 프랑스혁명, 산업혁명 이후의 사회는 탐욕적인 물질주의, 과학맹신, 주가 되었군.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13|010|의약분업 이후 총요양급여비용을 구십 팔 년에는 의원급이 삼조 오천 사백 십 육억 원으로 더 썼잖아.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14|010|이렇게 비겁한 정종수 정징원 봤나, 아무도 모르게 변영섭 구일회 이융조 찌르다니.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15|010|북한중앙방송, 보도에 의하면 팔십 육 년 사 월 팔 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금강산발전소 건설계획 발표됐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16|010|서양의 뉴턴에 의해 양적 팽창의 변증법, 경제결정론, 논의 중이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17|010|원효는 중국에서 귀국하여 화엄불교를 바탕으로 법화경, 화엄경 전법하였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18|010|맑스주의자들이 모순관계 등을 파악하는 이론은 상호 조건적으로 적용되는 거라고.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19|010|녀석들에게 차원변화의 관계일 뿐만 아니라 내가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겠어.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20|010|새로 나온 랑콤 블랑 퍼시픽 화이트 콘선트레이트 크림이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21|010|이 제품은 화이트 데톡스 엑스트라 기능을 가진 데이엔나이트 제품이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22|010|지방의회를 중심으로 위안부 사건 삭제운동을 반대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23|010|교과서 개정운동을 반대해 교과서를 규탄하는 청년학생쎄미나 열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24|010|정부에 의해 수입한 권련초를 피는 흡연자가 많아 이에 따라 금연이 강조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25|010|흡연을 하는 사람이 증가하여 천 팔백 구십 년에 수입총액의 영쩜이 퍼센트였던 사백 팔십 사 원이 최고치였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26|010|퇴폐적인 그녀의 눈빛은 어둠속의 육체에 헤매이고, 뒤늦게 한눈 팔던 정치인과 어느 사이 어울려 뒹군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27|010|수도권 지역이기주의자로 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떠드는 거야?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28|010|화석연료에 육십 오 퍼센트인 유럽연합을 초과하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는 우리가 만드는 거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29|010|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을 대량 감축 그래야 대규모 환경오염을 막는다구.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30|010|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구입한 기록이 컴퓨터에 남아 있어 영업비밀을 들켰어.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31|010|공시자료의 비치장소는 은행으로 건전성 수익성 생산성 주요정보 자료를 일부 배포 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33|010|한경비즈니스 삼백 육십 이 호에서는 금융개방화 국제화 사항, 자금조달 운용에 도입된 법률 위주로 다룬대.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34|010|이번 모임은 유통업계의 신세계백화점, 벤처캐피털업계의 케이티비네트워크, 중심이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35|010|철저한 분단주의체제와 반공주의체제 사상이 허용되던 학문풍토 없어진 지 오래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36|010|이후 가치중립지향적이며 방법론적 변화를 맞아 학문적 양심을 중요시하게 됐다니까.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37|010|원탁의 대왕에서 론 레인저가 외우라고 권하던 글귀야.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38|010|멧셀라가 양자 택일을 할 문장이라며 또박또박 읽어줬어.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39|010|서부 로젠버그 갱이 나오기에는 프로가 가볍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40|010|창호지에다 인쇄가 된 프로그램들하고는 격이 다르잖아.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41|010|요새에는 롤란드가 몰입해 있던 버팔로 따위의 문제가 아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42|010|점묘의 입체로 표현된 넋들의 가벼움으로 치부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43|010|테이블에 찻잔이 유리창이 놓여 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44|010|주택의 종류에는 남택, 비소택, 본피택, 곡수택, 그리고 유야택, 등이 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45|010|법류사 살펴보면 대택과, 반향사 북쪽에 금양종택, 있어.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46|010|실제물가상승률과 근원적 인플레이션율 비교해 보면 양자간에 일관성 평균값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47|010|이번 집은 세 개의 층으로 쌓았으며, 아래층은 황색사토질로 두께 삼십 센티미터로 쌓았는걸.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48|010|최하층 판축은 이에서 삼 센티미터, 오에서 육 센티미터되는 여러 층 맞아.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49|010|루씨에서 등장하는 유명한 로버트 배우는 한때 무명이었어.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50|010|잎도열병 이삭도열병 벼멸구 매미충 일화명충 이화명충 등 줄잡아 열 일곱 가지가 유행이야.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51|010|오 월 이십 구 일에도 협의했으며, 오 월 삼십 일 일에도 진행, 이후 삼 월 십 이 일에 최종 결정된대.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52|010|이후보와 노후보 차이는 한 달 전 육 월 십 칠 일 자 비교했을 때 차이가 약간 좁혀진 것이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54|010|하버드대학 동기인 빌 게이츠 제의로 에메쓰에 개혁작업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55|010|뚝심있는 영업전략과 추진력으로 소프트웨어 회사로 변신했어.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56|010|지난 오 월 삼 일 전국법원장회의를 열어 사법부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들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57|010|주소 이름이 프린트되거나 컴퓨터로 찍혀 있지 않다는 오백 십 우편함 속 내용물이 없어졌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58|010|인터내셔널 페이퍼는 카노드메탈박스를 사십 억 달러에 팔았대.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59|010|최종적인 의학적 소견은 경추부위의 손상으로 특별한 원인이나 다른 이유는 없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60|010|태아의 세포를 통해 양수천자법이나 융모막 추출법과 같이 태아의 유전병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61|010|이날 리언 자크 무역 대표부 집행 위원 위원장과 만났어.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62|010|자율적으로 좌우익의 옳고 그른 것은 좌우익이 국책화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적 판단에 따르자.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63|010|환경파괴적이거나 지역문화의 비판 성차별적인 발언이라구.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64|010|휴전협정이 조인됐는데, 핵심인물인 백형복 조용복 윤순달 등 십 이 명이 징역 처벌을 받았대.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65|010|퇴직연금제도는 삼십 사 조 제사 항에서 규정한 퇴직연금신탁과 명칭만 같아.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66|010|비언어성 예를 보면 뇌량의 좌측 시야에만 인식될 것들이 주를 이룬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67|010|자본주의 경제가 낳은 불균형 뿐만 아니라 식민지화 등을 꼽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68|010|국회의원인 정치인 대부분 정치외교학과 출신이라 그 과는 등용문쯤으로 여긴대.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69|010|뉴욕의 높은 건물은 뉴욕의 상징이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70|010|이 미터 십 육의 조던은 세븐티식서스 시절인 육십 일 육십 이 시즌에 두 차례 엔비에이무대를 휩쓸었어.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71|010|음양오행 설에 힘입어 미적 의미로 궁중무용에 유교적인 예악 등을 집어넣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72|010|고교의 이수 과정에 따른 개정안은 지역과 진로에 따른 과목 학습 특수성, 우선 반영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73|010|그후 호주와 동양에서도 캘리포니아, 포도를 생산하게 되어 소위 포도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렸지.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74|010|고구려의 주심포구조와 창방 위에 복화반대신 솟을화반이 비슷하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75|010|이번 선거에 관권개입, 정황이 포착되어 금품살포에 오리털 이불이 이용되었대.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76|010|명문인 오클라호마 돌풍이 무섭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77|010|미래에 태어날 자식들의 교육문제 제일 걱정이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78|010|한가지로 입신하고야 말겠다는 조촐한 꿈을 키워가고 있었는데.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79|010|갖고 싶어 세탁기쪽으로 향하는 눈독을 멈출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80|010|물론 영화 에스에프작가들과의 인터뷰나 에스에프잡지 안내 홍보가 주목적이란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81|010|세계 각지의 카페 등지에서 교류하도록 컴퓨터 본체를 갖추어놓은 곳이 많아.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82|010|조리서인시의전서에는 온갖 요리법이 있더군, 배숙, 장미 화채, 배 화채, 앵두 화채 등등.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83|010|십 일 월에는 현물환 거래에서 환율상승 요인으로 대체로 외국인 매수가 칠쩜이 퍼센트로 상승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84|010|보아라, 부둥켜안고 죽어가는 이파리의 흐느낌 소리가 들리는가!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85|010|여름 동안 결실을 맺고 씨앗을 묵묵히 퍼뜨린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86|010|북쪽과 더운 이탈리아에서 채소 과일이 골고루 비싸.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87|010|지중해에서 곡식과 포도가 주요 생산품이야.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88|010|북해와 대서양에서 풀밭 위를 뛰노는 젖소의 젖도 이들의 먹거리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89|010|복권 당첨으로 각자 오백 만 원씩을 확보한 가족이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90|010|지난해 칠 월부터 최근까지 체류자 엄아무개씨 위조 주민등록증을 사용하다 들켰대.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91|010|에쓰케이텔레콤은 케이티가 케이티에프의 피씨에스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며 고소했어.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92|010|철교 밑에 누워 있는 게오르규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군.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93|010|멜빌의 절대적인 율법으로 따르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94|010|출퇴근 시 자가용 도로 이용 비율은 팔십 오 퍼센트를 넘겼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95|010|휴가 인원은 인구의 팔 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는 보도가 있었어.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96|010|신기술 개발로 이 때문에 매출액 십 삼쩜오 퍼센트, 달성했어.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97|010|특히 수출 감소로 인해 순이익률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98|010|약의 오남용 사례는 특히 의사와 상담으로 해결되지 않아.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199|010|노인 혜택의 하나인 알츠하이머 비용인 사조 이천 이백 십 삼억 원으로 책정됐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00|010|이는 암 비용인 오조 육천 육백 팔십 오억 원보다 작지만 노령인구 팔 퍼센트에 달하는 규모로 보이는데.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01|010|파충류 진화의 역사가 바이러스와 비슷한 그래프로 나타나 흥미롭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02|010|뿐만 아니라 파충류와 가까운 십대와 백대조, 역시 비슷하다는 생각과 일치합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03|010|기계공업의 제조업체들이 영세한 규모를 보이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04|010|이에 따라 영세업자에 의해 상실하여 도산하게 되었던 업체들을 파악하고 있어요.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05|010|실태조사에 의하면 고용 지수는 마이너스 사 퍼센트에 도착했어.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06|010|실업률은 꾸준히 하향세를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이천 년 이후 계속 하락세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07|010|제삼 세계문학을 검토한 결과 매우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08|010|세계문학사의 제일 제이 제삼 세계문학을 나누는 기준은 뭘까?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09|010|천 구백 구십 오 년 십 이 월 타행환의 수취계좌종목이 바뀌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10|010|일반자기앞수표가 타행환 송금대상 체포해.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11|010|홈페이지에는 학술대회와 해외에서 열리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일정이 나와 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12|010|몰큘러 학술대회, 회원의 명단 정리 중이야.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13|010|형용사의 불규칙 활용 예는 된소리 경우 시옷 덧붙여야 돼.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14|010|올해 교육부의 목표는 기초연구 모두에 균형을 두어 발전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15|010|순수기초연구와 사용을 위한 투자 규모를 파악해야 한다구.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16|010|한중 사태에 비난을 퍼부은 한국대표의 말은 논외로 치자.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17|010|변명 운운하며 뒷걸음질 치던 그의 처신은 떳떳지 못한 처사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18|010|시민들의 유전자 분석 성과로 최초로 유전자가 발견됐어.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19|010|이번 가을, 여행은 월요일, 출발이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20|010|알바는 목요일, 토요일, 이틀 동안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21|010|육십, 살이나 여섯, 살이나 먹는 거 앞에서는 똑같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23|010|학사운영 쇄신 하기 위한 장기발전계획이 유명무실해 바보 같아.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25|010|광화문의 전광판은 아름답기로 손에 꼽힌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26|010|죽은 이의 맞은편이 아비와 지아비와 함께 한 자리이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27|010|형과 오라비와 가무 대결을 하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사람이 내 동생이야.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28|010|혼자 벌어 오로지 가무와 의상에만 돈을 썼어.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29|010|벤치마크 서베이는 엔지오들에게 아래의 육 대 부류의 하나야.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30|010|우리 경제가 세계체제의 편입됨에 따라 안보국가와 발전국가의 기틀이 잡혔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31|010|정부 정책은 토착자본가의 산업화를 막았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32|010|이번 정책은 민간의료부문과 누진적 의료보험료율과 맞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33|010|그때부터도 이야기하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 저녁까지 대접하였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34|010|그 사람과 떡 마주 놓고 앉아보니 떡대가 크더라.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35|010|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은 고수익 보장은 물론 에스오씨사업의 활성화에 따라 일이 커졌어.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36|010|경제 규모 확대와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파이낸싱에 투자해야지.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37|010|경제 보복에 나선 미국 영국 대응을 신중 대처 해야 해.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38|010|오늘부터 수업시간에 그룹으로 나누어져 수업한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39|010|김유정 고객상담팀장, 회원관리 일 팀장, 노블레스상담팀장, 인사이동 합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41|010|꿈에서도 그리워한 소비 세계이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42|010|경영혁신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상태이고, 우수보안업체로는 선정되지 못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43|010|꼬리부분에서 유래되는 육 경수 전류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44|010|일 경수 신경분지에서 하나는 의핵 아니야?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45|010|본디 리얼리즘론과 하이퍼 리얼리즘 그사이 리얼리즘론의 위신은 떨어진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46|010|저기 고개가 갸우뚱한 애꾸눈 더글라스, 보인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47|010|헐렁헐렁한 블라우스 차림에 머피, 머리가 산발 되어 손님을 맞는 매퀸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48|010|둥근 쇠뚜껑을 치면 날카롭게 울리는 휴식시간의 종소리 아름답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49|010|예술은 스위치를 태우면 나는 냄새와 같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50|010|심미주의는 예술지상주의와 본질적으로 달라.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51|010|회의 결과 소결론 여성잠재력 많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52|010|이번에는 제시 여성들의 환경의식 부족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자.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53|010|이번 토의 때 자료를 활용 많이 하고, 참여의 기회를 높여보자.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54|010|이번에 이활에게, 보내는 편지가 발견됐대!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55|010|황해도에서 체포되어 북경으로 압송되었다가 옥사하게 된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56|010|저런 행동은 반행위규범 해당 사항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57|010|어느 한 마을의 모델에 가해진 약화사고에 대한 범인 찾기가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58|010|법 아래에서 의사와 약사 가운데 어느 일방에게 불리한 법은 없어.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59|010|네슬레와 식품회사에 유전자 조작 감시 결과 불매운동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60|010|전방경추융합시술사건에서 의사의 잘못이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61|010|명의의 의사진료기록의 기록을 기초로 의사측이 무죄를 주장했지.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62|010|변조이유에 대하여 아직 아무것도 안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63|010|비닐하우스에 앞다투어 기름보일러를 들여 놓아 앞서갔지만 소출이 적어.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64|010|역사상 최단기로 이미 티브이뉴스의 떠오르는 스타가 됐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65|010|난데없이 시누이가 주민등록을 옮기는 멍청한 짓을 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66|010|전화번호를 잘못 누르자 엄마의 어깨는 솟구쳤다가 가라앉았어.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67|010|피씨 통신 하이텔정보세계를 만나보자.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68|010|수박 씨 뱉기 대회 등 열린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69|010|불법 포도판매 가처분금지신청에 대한 명확한 천안시 입장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71|010|혈류의 기계적 감소 현상에서 혈관수축 경우, 혈액량의 저용량성에서 기인하는 거래.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72|010|우송된 투표용지 문제로 부재자 투표 무효표 숫자가 천을 넘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73|010|원두커피는 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지.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74|010|원두분쇄커피가 더 맛있는걸.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75|010|죄인을 이야기하면서 언뜻 친일행위에 가까운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76|010|전통주로는 삼해주와 삼오주 벽향춘 사마주 일년주 등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77|010|사람들이 유럽과 아시아로 세 차례나 여행을 왔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78|010|궂은 날씨에 농부가 되어 농사짓는 체험을 해 보았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79|010|세금을 많이 떼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차츰 불만을 가졌지.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80|010|기본급 인상으로 생활을 윤택하게 해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다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81|010|속이 상한지 담배를 연거푸 두 개비 피워댔고, 화를 내더군.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82|010|새끼 따위의 욕설을 퍼부어대며 난동을 부렸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83|010|서류는 가혹행위가 기재되어 있는가에 따라, 효력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84|010|서비스에 불만인 내용 뿐만 아니라 사유를 정확히 기재해야지.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85|010|우리는 경제체제 강화 속에서 이루어야 할 역사적 사명이 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86|010|일이 꼬여 그녀와 하룻밤을 날리고 교인들과 교회 일을 하며 밤을 새웠어.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87|010|미디어 분류에 있어서의 신문은 이제 후진 그룹에 속하게 된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88|010|평등 평화 행복 그 의미와 사람들에게 주는 위안은 대단해.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89|010|섬유 종류는 나누어 포에는 면포, 광목, 등이 있지.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90|010|다소 불편하게 아파트 베란다 아래에 나무를 가득 심어놨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91|010|종교적으로 부처와 공자와 정반대인 것이어서 사람들에게 배척당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92|010|먼 옛날부터 끊임없이 되풀이해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93|010|장윤 애기씨가 이승범 도령과 가까이 이어지던 무렵, 일이 터졌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94|010|짚신을 신어보면 볏짚의 질감도 뻣뻣한 느낌 그대로 살아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95|010|오천 육백 일 한글코드 규격이 아이에스오 이천 이십 이 규격에 맞게 설계됐는지 알아봐라.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96|010|이 제품은 만 육백 사십 육 규격을 어겨 탈락입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97|010|지표의 오 에이치티 삼, 알기 위해 연구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98|010|독도의 갈매기를 보기 위해 제주도를 경유하는 여행코스로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299|010|사보디아의 뭉쳐 씹는 껌을 만든 결과 크게 히트를 기록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00|010|맥주와 소주를 섞어 주류시장을 휩쓸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01|010|이엠유연기의 시나리오는 이엠유자체를 무산시킬 리스크를 안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02|010|이천 이 년 월드컵 조직위원회 후원 행사에 참석하여 이름을 알렸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03|010|선수들에게 행사품을 전달하고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을 축하했지.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04|010|약전골목 뒤안 길에 보았던 이웃의 모습이 수상하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05|010|신문팔이를 하며 누볐던 시장통은 동삼동유적의 포문이 되었다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06|010|해저터널은 대서양으로부터 태평양으로의 제이의 커브로의 이동을 고려 중이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07|010|후기무문토기는 제작 시기를 알기 위해 열선을 가하여 추정한 연도를 기본으로 한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08|010|임화가 너 어느 별에서 왔니라고 묻자 한설야는 미래에서 왔다고 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09|010|철도 노조의 반대와 거부에 승무계획은 도입하기 하루 전에 엎어졌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10|010|잡링크의 아르바이트 전문채널 통해 판매, 지하철 알바를 구하게 됐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11|010|니아를 내세워 인민위원회를 조직하였으나, 거센 반대에 부딪쳤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12|010|이번에 도입된 구 등급제도 살펴보면 영역별 등급과 함께 종합등급이 표시된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13|010|몸이 안 좋아 검사를 해보니 전당뇨병, 이라고 하더라.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14|010|이베이의 토크쇼 순위를 보니 프렌즈의 프로듀서 마시 카시는 이백 이십 사 위에 올랐고, 지난주보다 세 계단 내렸어.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15|010|팔십 칠 년 구 월 일 일의 날씨를 보니 삼 년 육 개월만에 이점팔 밀리미터의 우박이 내렸더군.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16|010|실험 결과에 대해 이십여 명은 푸스타이한웅 진단을 받았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17|010|라디오로 비비씨 라디오나 티브이 매체를 선택하면 청취할 수 있는 단파 전파가 잡히거든.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18|010|양파도 양파씨앗도 양파재배 포기에 원인이 될 수 있어.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19|010|양파 간 것을 많이 먹었더니 설사 폭풍이 몰아쳤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20|010|매월 토요일 대구백화점과 회원들은 이 운동에 참여한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21|010|형상관계의 의도적인 목적은 뻔하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22|010|장작을 폈는데 연기가 퍼져나오지 않고 오히려 위로 올라갔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23|010|노동집회에서 사회조직적 역동성, 대립 투쟁 이유는 근원적인 노사 문제에 있지.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24|010|연암은 당시에 유행하던 북벌론 주장을 힘주어 말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25|010|이번 중간고사 시험 과목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포함돼 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26|010|철학체계에서 원류하는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논리를 이길 방법은 매우 드물고, 힘들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27|010|그 문제에 관해 제일 심 법원이 기각하였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28|010|벙커씨유 선택하는 사람들은 평균 십에서 이십 퍼센트 정도야.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29|010|윤건은 기억하지는 못하였으나 자기와 같이 더블류대학 동기인 그의 낯을 알아봤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30|010|민주화운동기념사업 비용 마련을 위해 헌납하자는 의견에서부터 관두자는 의견까지 다양하게 나왔어.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31|010|십 칠 일 오후 열 시께 신월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32|010|고려조의 국교로서 어울리는 태도를 갖추시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33|010|조선의 새 국격에 걸맞게 최고원리에 해당하는 글귀를 만들라!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34|010|이 동네는 국토개발 계획에 추가되어 해당지역 땅값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옆동네도 개발에 포함 되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35|010|회사가 부도통지 받고, 폐업 하여 어음교환 불가하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36|010|은행권 경우 중앙은행으로부터 통제를 받는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37|010|중앙은행이 외환 위기가 확고해지자 달러를 보유하기보다는 매수하기로 결정했어.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38|010|남편이 절규하며 미혜의 시신을 끌어안느라 증거들이 뒤덮여지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39|010|산 어귀에 초소와 지휘소 등이 보이는 걸로 봐서 여긴 군부대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40|010|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을 설립해 장애인들의 창작무용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41|010|아이가 아픈 원인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수두증, 뇌교 등이 의심돼.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42|010|볼츠만 상수 단위로 켈빈, 그것은 열역학적 온도 혹은 절대 온도의 단위이지.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43|010|병원에 갔더니 긴엄지굽힘근, 다쳤대.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44|010|혹시 노쪽손목굽힘근, 수술은 위험한가요?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45|010|리니어모터카는 회전모터를 사용하여 실용화됐으며 일본 내 인기가 좋아.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46|010|위험성을 무릅써가며 올 필요 없어, 오사카에도 빵은 있으니까.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47|010|시인이 생각하는 생략법이란 개념적인 것이겠지.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48|010|밖으로부터 오는 광기의 대부분은 위험하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49|010|방충망을 하면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벌레를 막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50|010|물체들을 운동하는 좌표계에서 엑스축은 관념에 의하면 소비값이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51|010|일제하에서 초월의 시가 사람들 마음을 어루만져 줬을 거야.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52|010|초월이 말하여주는 광야가 의미하는 바는 바로 광복이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53|010|언어 단위에 철학적 의미론, 인지의미론 등을 부여하는 게 옳을까?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54|010|이라크 군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격하자 부시는 당황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55|010|해외 항공술은 우리보다 앞서 있어, 거기에 비해 유럽의 항해술은 떨어지지.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56|010|세상만사 뒤얽혀 살고 있으므로 요지경 속이라고 하는 거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57|010|어느 샌가 서로 왔다갔다 하며 살다보니 촌뜨기란 것 없이 하나가 됐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58|010|캔디시스터즈는 팬들도 다시 보고 싶어하는 일 위 걸그룹이야.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59|010|김세레나는 레자만 자꾸 틀리게 써 화가 났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60|010|패티김은 튀김집 주인 이름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61|010|라나에로스포는 위대한 피아니스트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62|010|살해할 목적으로 권총을 머리에 대고 쏘았으나 한 끗 차이로 빗나갔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63|010|손으로 길이를 재어 오른쪽 허벅다리를 벽에 고정시켰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64|010|브로크로 양식으로 지어서 양쪽에 하나씩 집을 마련했단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65|010|먹을 게 있으면 우선 나누어 놓고 시작한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66|010|조직 간 다툼으로 인해 다시 유씨의 조직원 영만돌씨를 폭행해서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67|010|수혜가 버스정류장 앞에서 니아를 기다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68|010|수혜가 효철의 어깨를 때리자 효철은 귀엽다며 웃고만 있더라.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69|010|예컨대 제임스 작품의 초점이 자꾸 여인의 존재 유무에 맞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70|010|유용도에서 볼 때 국회 의원이나 미화원이나 매한가지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71|010|신경 안 쓰는 편이 관리보다는 훨씬 편하긴 하지.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72|010|회초리의 크기와 체벌 강도는 비례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73|010|학교 다닐 때 숙제 안 해가면 허벅지로 체벌을 받았지.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74|010|신의는 대국질서의 미이며, 대붕우 질서의 미이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75|010|완은 저고리 끝동 아래로 자신의 손을 움켜쥐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76|010|동아시아에 힘의 이동은 중국 쪽에 유리하지만 결코 패권주의로 나아가게 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77|010|칼슘 음료, 노화 보호 음료, 등등이 개발 중이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78|010|모범생으로서만 인식된 생활이 지루해 깨뜨려 보고 싶어도 이미 각인된 이미지를 벗어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79|010|이원복후보는 선거의 열세를 딛고 당선됐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80|010|이윤수 후보는 야당 후보와 붙어 접전 끝에 승리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81|010|전세에서 이백 만 원짜리 주방은 사치 아닐까?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82|010|아기들은 부엌 싱크대만 보면 기어올라가게 되는 것이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83|010|치과의사와 결혼하는 것이 꿈이에요.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84|010|해당사항은 약사면허 정지나 약국업무 방해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85|010|외국과의 이양선 문제는 늘 있었잖아.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86|010|전부터였던 기독교와의 문제가 최근 다시 불거졌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87|010|매끈한 소모사로 짠 옷감은 생각보다 두툼하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88|010|과천동 여섯 통의 광창에서 육 동, 오 동, 사 동, 삼 동, 이 동, 일 동으로 갈라진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89|010|세 마을로 나누어져 있음에서 불구하고 한 마을처럼 정답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90|010|아시아 인구비율은 대부분이 혼혈인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91|010|백인 이세들은 아시아인의 이세와 다른 루트로 학교에 입학했다는데.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92|010|에너지 과학의 경우 과학적 형성된 여론이나 결정들에 따르는 경우가 많단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93|010|수영장에 물이 더 채워져도 좋을 거 같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94|010|공사장에서 쓰이는 시멘트는 메워서 쓰기 편하지.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95|010|군학회등에는 미음, 미수 관한 기록이 남아있어.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96|010|다이어트에 효소를 섭취하면 유효하겠으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97|010|떠난 님 뒤를 허겁지겁 뒤쫓다가 보니 내 발디딘 자국조차 남지 않으리라.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98|010|밤에 활동하는 인구가 늘어 늦은 밤 여성의 라이프사이클 그래프가 요동치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399|010|훔쳐보는 행위에 관련된 지필 평가가 한쪽에 치우친 경향성 질문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00|010|국제권력정치의 조약에 의하면 공법에 표기된 것처럼 약속 위반이야.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01|010|농사를 지으려면 우선 볍씨소독 볍씨뿌리기, 순서로 해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02|010|벌써 어둑어둑한데 보리밭매기, 뽕나무심기 언제 다 할꼬.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03|010|우리 모두 다함께 생명의 운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04|010|이번 시간엔 지난번 첨예하게 대립했던 쟁점들을 다시 한번 살펴봅시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05|010|오늘 급식은 꽝이야, 더욱이 거의가 내가 못 먹는 해산물 위주로 나와서 싫었어.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06|010|건축재료적인 측면에서 볼 때 통일신라시대의 탑보다는 삼국시대의 탑파건축과 닮았는걸.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07|010|국제원유가격은 오펙의 원유수출 가격 결정에 영향을 받는다니까.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08|010|그는 유창한 영어로 말했다, 위 페이먼트. 다큐멘터리 크레디트 다큐멘츠.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09|010|환경 오염에 무뎌진 사람들 때문에 사회의 문제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10|010|대구사회연구소가 대구 경북사회의 투표 성향과 정치 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11|010|정보브로커들에 연결책을 찾는 한편 브로커들과 명단 사이의 인과관계도 파악 중이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12|010|코로나 시국 상가 운영에 있어서의 자율성과 영업 제한 문제로 자영업자들은 정부와 줄다리기 중이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13|010|창업을 한다면 차별화 고객서비스 차별화 가치 차별화 등 생각할 거리가 많아.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14|010|발해사 연구소장인 그가 그간 조사한 것을 기초 자료로 쓰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15|010|이번 정명화, 공연은 유엔의 초대 공연 중 하나라지.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16|010|내 지난번 얻어 온 꿀술을 약주라 여긴다면 추동춘하를 안주삼아 마셔보자꾸나.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17|010|엘지 타자 일 회 터뜨린 선제 공격, 사실일까?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18|010|수업 후 발표시간을 가질 테니 각조 모둠장, 모둠 대표는 앞으로 나와 주세요.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19|010|신유교난 겪으면서도 선조들은 가톨릭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20|010|속칭 퉁애라 부르는 퉁소는 대나무로 된 관악기야.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21|010|신선이 부는 것은 퉁소이고, 내가 부는 것은 리코더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22|010|헤어진 뒤 소식이 끊겼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나지 못했대.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23|010|평균대 위에서 동적 동작과 정적인 동작을 결합하여 동작과 속도에 변화를 주며 하는 평균대 운동.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24|010|두록색이 어여쁜 저고리와 진분홍, 심홍 색깔 치마가 조화롭지 않아?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25|010|한두 척에만 사람들이 몰려 타자 도로꼬 턱의 높이도 넘기 힘들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26|010|어느 한 곳에 얌전히 있으라 간곡히 부탁하였으나 들을 리가 없잖아.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27|010|제발 가만히 있으라 곡진히 권유하셨고 눈물로도 회유했으나 말짱 꽝이라.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28|010|신영균이 빠껄 초입부에서 부른 노래가 뭐더라?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29|010|오늘밤 제주 남부 이십 일 중부 쪽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30|010|싫은 마음에 고개를 내저어 가며 안타깝게 중얼거린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31|010|디자이너 패션쇼는 국가에서 최대한 지원 받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32|010|중편으로 시작된 책 내용이 장편으로 다시 나왔는데 참으로 독특한 주제.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33|010|쓸데없는 생각은 잡생각이 많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34|010|직무공유제는 자신의 일을 공유하여, 빠르게 일을 처리하기 위함이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35|010|수도권 주변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는 팔당호의 호수가 있죠.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36|010|창의적인 발상을 이야기하지만 쉬운 문제가 아니랍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37|010|정책에도 어느 정도 고유한 가치는 남겨둬야 한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38|010|현실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지 못하면 방어기제 발동 상황을 맞게 돼요.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39|010|천 칠백 년대의 옷길이, 참고하여 살펴보면 비례미의 최고인 칠 대 삼 황금비례가 보이죠.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40|010|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시혜처럼 나도 널 그렇게 사랑하리라.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41|010|그 당시엔 철저하게 검문검색 하던 때였고, 밤마다 소등도 있었어요.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42|010|조류에 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43|010|조류에 관한 궁금증이 조류 생태 연구에 매진하게 했답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44|010|이 근처에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45|010|날마다 셔츠들을 하루 삼천 장 씩 다렸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46|010|우리는 지구의 사 육 배판 분량의 쓰레기에 파묻혀 살고 있는 거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47|010|물체의 이동속도와 거리는 비례 관계입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48|010|운동의 양이 많을수록 근육은 더 빨리 생기던데요.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49|010|요요현상 때문에 원래의 모습으로 금방 돌아간다고요.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50|010|질문의 답은 동면 양안 삼 권, 이 권,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51|010|당뇨엔 인슐린 복용과 식이요법으로 병을 다스려야 한다지.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52|010|인슐린 요법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몸이 힘이 들겠죠.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53|010|무거운 물건을 들 때에는, 또는 이팔 관절이 아플 때는, 절대 움직이지 마세요.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54|010|그의 언어관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을 엄청 받았어요.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55|010|두 사람 옷을 보면 소매의 형태와 색깔마저 비슷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56|010|교사에게 필요한 건 교육적 능력과 학생들을 이해하려는 마음이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57|010|아리스토텔레스의 철자 알고 있는 사람?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58|010|물속에 녹은 염소량은 몇 그램일까?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59|010|물의 양이 증가하면 염소량이 줄어든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60|010|튀밥이 가득 묻은 찹쌀전병은 산자류의 유밀과에 속한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61|010|고래는 포유류로 분류되는 특징이 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62|010|설마 거기에는 의도적인 요인과 함께 다른 게 또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63|010|구한말 당시 조선은 변화에 대하여 개방적이어야 하겠고 나라 안팎으로 어지러웠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64|010|농산물 협상 때 우루과이 라운드는 안타까웠어.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65|010|쓰면 쓸수록 없어지는 것은?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66|010|사물놀이 패의 공연이 시작되자 강당에 울리는 소리, 궁궁궁궁궁궁 깽깽.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67|010|엄마에게 대들다가 겨울옷 보퉁이로 맞을 뻔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68|010|힘 내라고 어깨를 팍팍팍팍팍, 하지만 힘은 어디 갔고 왜 어깨만 아프냐.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69|010|음식을 주문할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은 뭔가요?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70|010|허리춤에 벨트를 묶다 서늘한 느낌에 뒤돌아보니 뒤에는 엄마가 서 있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71|010|이번 학기 교양백서는 과연 뭐가 기록될지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72|010|혜린을 문제아로 낙인 찍어 내쫓고 나서도 학교는 평온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73|010|화학실험에서 혼합 용액 실험이 가장 재밌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74|010|지난번 사건도 그렇고, 이번 자연생태계의 사건도 이렇게 잘 해결하다니 대단하군.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75|010|정부에서는 여성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여성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76|010|고려대학교 축제 참가자는 음식을 먹거나 입장료를 내야 할 때 모두 무료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77|010|방학 동안 그대 품안에와 지하실의 멜로디와 사형대의 에레베타 책을 모두 읽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78|010|달리기 시합 도중 친구놈이 다른 친구와 병행해서 또는 앞질러서 가버리는 꼼수를 부렸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79|010|시합에서 이기려면 경쟁, 전략적 방법을 잘 짜야 이길 수 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80|010|시민들에게 강요된 평화 문제의 해결책을 요구할 수는 없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81|010|다친 곳에 루트로이베릭과, 니트로글리셀린을 바르면 금방 낫는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82|010|로빈슨 크루소 소설을 읽어보니 너무 재밌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83|010|너의 둔한 눈치 덕분에 나랑 그녀 사이가 안 어색해질 수 있었어, 고마워.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84|010|좁은 틈에 접은 은박지 밀어넣어 보려고 애쓴다, 애써.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85|010|아프리카 풋볼대회의 엠브이피로 진 켈리와 레슬리 케론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86|010|지금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내 인생을 무시하지 마.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87|010|막대기 끝에 비둘기와 반장이 각각 앉아있다고 상상하면, 끔찍하지?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88|010|지금까지 우리들의 블루스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89|010|비행기 꼬리에서 창공에 뿜어 내어 만든 신기한 구름을 본 적 있어?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90|010|이게 바로 감정과 의지의 첨단적 표현 그것인가?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91|010|계곡물이 길게 짜르게 굽이쳐 돌아가며, 소용돌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92|010|재판 결과 수요자와 접촉성신양회 성신탱크터미널, 광명콘크리트공업에 대해 각각 벌금형이 내려졌어.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93|010|파산선고에 의한 법률 등에 의하여 팔 년 금고형에 처한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95|010|지금 입속에선 인절미와 치아 간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구.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96|010|군대 내에서도 개헌 바람이 불자 꽁꽁 얼어 붙어 버린 군용 진영 되시겠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97|010|봄이 되자 신익희의 후원을 바라는 안내장이 속속 도착하는군.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98|010|학교 옥상은 밀회의 경험으로 뻔해, 그러니까 그런 장소는 피해.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499|010|양초와 성냥은 정전을 대비해 모아야 하건만, 불놀이에 푹 빠져 다 써 버렸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500|010|이병혁 등 여러분이 언어사회학, 과대를 맡아 한 학기 동안 잘 부탁합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501|010|이번 여름에 루이스와 더불어, 강원도 머드 축제에 참석해도 될까요?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502|010|물을 아끼는 한 예로 양치 때 컵에 물을 받아 사용하고 덧붙여, 물을 틀어놓지 않아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503|010|그녀와 헤어진 후 조바심하는 모습을 보인 적 없었는데, 이렇게 무너지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504|010|티브이에서는 코미디언 버드 애보트와 그 친구가 촌스럽게 칙칙폭폭거리며 유머를 주고받고 있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505|010|자연투쟁설, 홉스의 사회투쟁설, 데모크리토스 계급투쟁설 등이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506|010|형상론 요소론 실재론 기계론적인 세계 이해의 기초가 되지.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507|010|강원도내 오 대 맛집 사리원 방문 날짜가 시월 이십 이 일 일요일로 정해졌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508|010|금강산발전소 북한 최대규모 전력을 담당하는 곳으로 구 월 구 일 최고사령부, 방문 뒤 가동된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509|010|많은 선교사들의 피땀으로 일군 교학연구와 교화활동으로 교회는 융성하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510|010|오늘 주식 시장에서 유화 십 사점육오 제일투자신탁 십 오점삼일 한국투자신탁 십 이점팔오 포인트 상승하였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511|010|도를 닦기 위하여 태백산에 수련하려 들어갔다는데?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512|010|생산 토대와 상부구조 사이의 갈등관계, 생산력과 생산관계 파악이 먼저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513|010|화이트젠 프로그램, 설화수 미백 에센스 프로그램, 다 사고 싶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514|010|오늘 학교 도덕 시간에 자유주의사관을 배웠거든.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515|010|자유주의사관연구회를 비롯해서, 우익학자와 승공연합 관계자를 한자리에 모으다니, 대단하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516|010|백 오십 대의 차량을 가지고 있다구요, 실례지만 한 달 수입은 얼마나?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517|010|계약을 하기도 전에 판매가 끝났다고요?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518|010|어쩌다보니 사모님과 실장님의 밀접한 관계를 알게 되었으며,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실장님 연적이었다니.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519|010|경영이 깨끗하려면 경영지표에 투명성과 자율적으로 모니터 체계가 갖춰져야 한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520|010|활발한 교류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며, 업종별 추천 종목을 추진하여 투자 그렇게 성공했다고 합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521|010|아프리카의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522|010|진짜 비비안 팔백 사십 삼만 오백 사십 원 냈단 말이지?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523|010|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와 사업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524|010|생명안전 윤리 규정을 강력하게 도입하기 위해 나라에서 표시제도를 만들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525|010|애매한 민중의식의 향연이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526|010|한 시간 동안 육백 만 명의 회원을 모집했어.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527|010|갑판에서 어느 노인이 낚시를 하고 있군.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528|010|비닐하우스를 설치하자 어떤 이들은 매우 놀라던데.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529|010|포도축제 일시 아는 사람?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530|010|이 책은 프롤레타리아 문인의 이야기입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531|010|전통문화의 주체적 근대화 문제는 우리의 당면 과제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532|010|잘 살펴보면 밀짚을 섞은 재료들도 보여.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533|010|국제무역에서 전자 통신 장비의 가격이 상승 중이야.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534|010|원시무문토기는 기원전 쓰던 것으로 추정된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535|010|전후 사정을 토대로 추정해보니 사형당했음이 자명해졌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536|010|조선총독부의 통치권을 지역별로 다르게 설정했지?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537|010|자신이 신이라 표명하면서 사람들을 현혹했지.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538|010|각자의 재량에 맞게 재능기부를 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539|010|이곳에서 무용 발레 미술전시회 등의 대회가 열릴 거야.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540|010|회의에서 이번에 원유는 그만 사들이라는 지시가 있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541|010|왜곡하여 받아들인 현실에 빠져 살고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542|010|퍼렇게 멍든 얼굴을 보이기 싫었어요.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543|010|이번 시험의 핵심인 과목은 국어입니다.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544|010|수학 문제와 모범 학생 간 상관관계가 성립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NX_D_010|A_NX_D_010_0545|010|일승원융사상을 바탕으로 화엄사가 지어졌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D_014.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D_014.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5bfee387a8f268c725d729345541d46a72f90c3b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D_014.txt @@ -0,0 +1,486 @@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051|014|지금까지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서초경찰서 이렇게 살아있다니.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052|014|소크라테스며 플라톤이며 아리스토텔레스며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찌 믿어지지 않아요.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054|014|물론이오이다만 정말 대견하구나!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055|014|앨버트의 실크 같은 볼기짝이나 쓰다듬어주며 태평가나 불러보자고!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056|014|넌 호텔이나 물침대 위에 엠마뉴엘부인이라든가 몰라.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057|014|거기 앞에 가시는 이오덕, 그리고 여성운동 무크지 조심하라고 몇 번을 말해요.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058|014|최근 김대업씨로부터 이정연씨 병역면제 의혹 테이프와 녹취록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059|014|이에 따라 국회 증언한 피해자는 수사 피해갈 수 없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060|014|이번에 현대차 공 이 사 공 사에 팔 이 공 사, 공 팔 공 육 공 공에 육 공 공 공 기아차 공 이 칠 팔 사에 일 이 일 이, 중에 뭘 골랐어?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061|014|차 중에 대우차 르노삼성차 모두 공 팔 공 칠 이 팔에 칠 이 팔 팔 쌍용차 서비스로 전화하래.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062|014|정씨는 오씨가 마크브이 승용차를 팔아넘겨 횡령한데 필요하다며 오씨의 친지로부터 육백여 만 원을 빌렸다 주장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063|014|이번 학기에 헌법개정과 장치와 실제 위상, 인터넷 등 입법행정거버넌스 앤드 퍼블릭 신청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064|014|시민사회 사이에 새로운 권력의 매티우즈는, 세계화와 권력이동이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065|014|부패 척결을 위해 반부패입법과 자산공개법 행정부의 투명성 등 법의 논의되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066|014|너, 부정부패커럽쎤은 부패에 어디에 해당된다고 생각해?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067|014|이번 연구에서 신소재 비트 메모리, 초전도 세라믹 가스 터빈, 개발은 굉장한 성과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068|014|수소 복합체, 아모르퍼스 보다 금속계 탄소 복합 컴퓨터, 뉴럴 성능이 더 뛰어나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069|014|이번 씨에이디 열차, 실험 통해 면역효소, 생체막 이용 기술, 혁신적으로 좋아졌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070|014|자동차 산업, 기술, 씨에프씨 발달로 성능이 뛰어난 제품 출현한다면 어느 정도 예상된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071|014|정책과 여성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주요 협회 주최로 여성 포럼이 열린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072|014|포럼 개최하고 있는데, 그간 몇 차례의 회의를 통해 여성 창업 절차, 벤처기업 및 정부의 벤처 관련 질문 없나요?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073|014|앤디 윌리엄스의 권투시합 비싸서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봤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074|014|이번 연주회는 깊고 영적인우주자연 다채로운 울림, 그 자체였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075|014|사람은 감수성, 실패 좌절경험에서 신경자극, 영향을 받아 번뇌의 심층활동, 한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076|014|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오백 만원 주식회사 세중 백 이십 오만 팔천 원 보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077|014|에리히 프롬 바슐라르에다가 루소 칸트 헤겔 맑스 쇼펜하우어 키에르 좋아하는 철학자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078|014|금통위가 통화신용정책 위하여 필요하다고 한 정책들이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079|014|회원조합 축협중앙회의 신용사업부문이 포함되며 보험사업자와 공유된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080|014|지금부터 파라마운트 시네마스코프 윈느벨 효과가 가득한 영화입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081|014|뮤직이라는 영화에 다시 공포의 보수와, 아파트의 열쇠를 섞었으니 즐기도록 회사의 바람입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083|014|애앨러제국의 눈뜸에 의한 이른바 이데올로기 싸움이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084|014|정치에서의 남,북 관계의 퇴조와 긴장 완화에서 표면화, 된 문제는 커뮤니케이션이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085|014|코로나로 거리를 띄우고, 이른바 건전한 유희의 장을 마련하자.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086|014|노년을 위해 양로원 만들며, 경우에 따라서는 마련된 특정한 데로 갈 수도 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087|014|까라마조프의 고엽과 여자의 화해의 깃발 그것이 영화의 모든 것이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088|014|아무 생각도 없이 돛대 피운 그레타 가르보의 차차차를 본 적이 있는가?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089|014|로이베릭과 마리아 태우고 마물리안 열차와 바리키노의 배는 떠났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090|014|이 시는 한 맺힌 음률과 억제 못할 감정을 달래며 구곡간장 녹인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091|014|음악을 들으면 그윽히 쉴 수도 있고, 감정에 스며들게 할 수도 있고, 십 이현 보다 좋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092|014|가야금 물결이 열두 줄에 부딪쳐 몸부림 쳐 가며 운명의 소용돌이 맺으며 풀며, 연주된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093|014|찹쌀떡 모본단 호박단 내가 좋아하는 떡인데 가만히 팔장만 끼고 바라봐야 하다니.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094|014|오늘 점심엔 갈비나 뜯고 골프나 치자!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095|014|비협약 채권자인 회사는 피인수설에 대해 십 일 오전까지 답변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096|014|롯데쇼핑컨소시엄이 자회사설립 유상증자 실권주 인수를 오천 사백 이십억 육천 만원에 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097|014|신용정보주식회사에 의하면, 출자아남반도체 아남반도체 최대주주인 암코사가 동부그룹에 넘어갔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098|014|자금난 해소로 계열사에서 사백 칠십 육만 주 투자 확정됐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099|014|일세대 일주택 해당여부에 불구하고 등기부등본 등에 의하여 삼 년 보유사실이 인정됐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00|014|둘째, 조세감면규제법상 이년 이상 보유한 소유권이 인정 이와 유사한 법률적 효력의 사건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01|014|직접 또는 우편에 의해 매매한 경우 본인이 신고 하여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02|014|천 구백 팔십 사 년 가을호는 민족공동체와 모국어라는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03|014|천 구백 팔십 오 년 유 월에는 학술발표회에서 여성언어의 문제점에 살펴본 바 있었고, 천 구백 팔십 오 년 팔 월에는 한국사회 학회가 살펴봤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04|014|요즈음에도 개성 찾아 입다가 스몰 사이즈 입었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05|014|천 구백 칠십 년대 농어촌 계몽 운동과 더불어, 김주열의 시체와 사일구 학생혁명과 더불어, 사회 혼란이 가중되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06|014|의료사회와 의료체계의 개혁이 매우 필요하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07|014|잘만 기획됐으면 의약제도를 잉태하는 생산적인 요소로 전환되었을지도 모른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08|014|기독교윤리실천운동, 누가회 씨엠에프, 중심으로 낙태반대운동이 확산 중이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09|014|복음주의협의회, 샘물호스피스선교회, 서울평안교회, 예영커뮤니케이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청아한교회, 한국기독의사회, 학생신앙운동 에스에프씨>, 참가 중이지.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10|014|오후 일곱 시 삼십 분 여덟시 뉴스, 오후 일곱 시 사십 오 분 이천 이 월드컵 재방송을 볼 수 있어.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11|014|거기에는 이민과 윤일봉, 아다다 라애심과 엮인 비극 삼각관계가 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12|014|르네상스와 프랑스혁명, 산업혁명 이후의 사회는 탐욕적인 물질주의, 과학맹신, 주가 되었군.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13|014|의약분업 이후 총요양급여비용을 구십 팔 년에는 의원급이 삼조 오천 사백 십 육억원으로 더 썼잖아.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14|014|이렇게 비겁한 정종수 정징원 봤나, 아무도 모르게 변영섭 구일회 이융조 찌르다니.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15|014|북한중앙방송, 보도에 의하면 팔십 육 년 사 월 팔 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금강산발전소 건설계획 발표됐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16|014|서양의 뉴턴에 의해 양적 팽창의 변증법, 경제결정론, 논의 중이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17|014|원효는 중국에서 귀국하여 화엄불교를 바탕으로 법화경, 화엄경 전법하였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18|014|맑스주의자들이 모순관계 등을 파악하는 이론은 상호 조건적으로 적용되는 거라고.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19|014|녀석들에게 차원변화의 관계일 뿐만 아니라 내가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겠어.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20|014|새로 나온 랑콤 블랑 퍼시픽 화이트 콘선트레이트 크림이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21|014|이 제품은 화이트 데톡스 엑스트라 기능을 가진 데이엔나이트 제품이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22|014|지방의회를 중심으로 위안부 사건 삭제운동을 반대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23|014|교과서 개정운동을 반대해 교과서를 규탄하는 청년학생쎄미나 열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24|014|정부에 의해 수입한 권련초를 피는 흡연자가 많아 이에 따라 금연이 강조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25|014|흡연을 하는 사람이 증가하여 천 팔백 구십 년에 수입총액의 영쩜 이퍼센트였던 사백 팔십 사 원이 최고치였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26|014|퇴폐적인 그녀의 눈빛은 어둠속의 육체에 헤매이고, 뒤늦게 한눈 팔던 정치인과 어느 사이 어울려 뒹군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27|014|수도권 지역이기주의자로 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떠드는 거야?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28|014|화석연료에 육십 오퍼센트인 유럽연합을 초과하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는 우리가 만드는 거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29|014|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을 대량 감축 그래야 대규모 환경오염을 막는다구.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30|014|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구입한 기록이 컴퓨터에 남아 있어 영업비밀을 들켰어.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31|014|공시자료의 비치장소는 은행으로 건전성 수익성 생산성 주요정보 자료를 일부 배포 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33|014|한경비즈니스 삼백 육십 이호에서는 금융개방화 국제화 사항, 자금조달 운용에 도입된 법률 위주로 다룬대.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34|014|이번 모임은 유통업계의 신세계백화점, 벤처캐피털업계의 케이티비네트워크, 중심이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35|014|철저한 분단주의체제와 반공주의체제 사상이 허용되던 학문풍토 없어진 지 오래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36|014|이후 가치중립지향적이며 방법론적 변화를 맞아 학문적 양심을 중요시하게 됐다니까.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37|014|원탁의 대왕에서 론 레인저가 외우라고 권하던 글귀야.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38|014|멧셀라가 양자 택일을 할 문장이라며 또박또박 읽어줬어.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39|014|서부 로젠버그 갱이 나오기에는 프로가 가볍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40|014|창호지에다 인쇄가 된 프로그램들하고는 격이 다르잖아.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41|014|요새에서 롤란드가 몰입해 있던 버팔로 따위의 문제가 아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42|014|점묘의 입체로 표현된 넋들의 가벼움으로 치부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43|014|테이블에 찻잔이 유리창이 놓여 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44|014|주택의 종류에는 남택, 비소택, 본피택, 곡수택, 그리고 유야택, 등이 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45|014|법류사 살펴보면 대택과, 반향사 북쪽에 금양종택, 있어.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46|014|실제물가상승률과 근원적 인플레이션율 비교해 보면 양자간에 일관성 평균값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47|014|이번 집은 세 개의 층으로 쌓았으며, 아래층은 황색사토질로 두께 삼십 센티미터로 쌓았는걸.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48|014|최하층 판축은 이에서 삼 센티미터, 오에서 육 센티미터되는 여러 층 맞아.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49|014|루씨에서 등장하는 유명한 로버트 배우는 한때 무명이었어.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50|014|잎도열병 이삭도열병 벼멸구 매미충 일화명충 이화명충 등 줄잡아 열 일곱가지가 유행이야.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51|014|오 월 이십 구 일에도 협의했으며, 오 월 삼십 일 일에도 진행, 이후 삼 월 십 이 일에 최종 결정된대.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52|014|이후보와 노후보 차이는 한달 전 육 월 십 칠 일 자 비교했을 때 차이가 약간 좁혀진 것이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54|014|하버드대학 동기인 빌 게이츠 제의로 엠에스에 개혁작업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55|014|뚝심있는 영업전략과 추진력으로 소프트웨어 회사로 변신했어.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56|014|지난 오 월 삼 일 전국법원장회의를 열어 사법부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들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57|014|주소 이름이 프린트되거나 컴퓨터로 찍혀 있지 않다는 오백 십 우편함 속 내용물이 없어졌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58|014|인터내셔널 페이퍼는 카노드메탈박스를 사십 억 달러에 팔았대.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59|014|최종적인 의학적 소견은 경추부위의 손상으로 특별한 원인이나 다른 이유는 없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60|014|태아의 세포를 통해 양수천자법이나 융모막 추출법과 같이 태아의 유전병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61|014|이날 리언 자크 무역 대표부 집행 위원 위원장과 만났어.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62|014|자율적으로 좌우익의 옳고 그른 것은 좌우익이 국책화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적 판단에 따르자.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63|014|환경파괴적이거나 지역문화의 비판 성차별적인 발언이라구.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64|014|휴전협정이 조인됐는데, 핵심인물인 백형복 조용복 윤순달 등 십 이 명이 징역 처벌을 받았대.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65|014|퇴직연금제도는 삼십 사 조 제 사 항에서 규정한 퇴직연금신탁과 명칭만 같아.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66|014|비언어성 예를 보면 뇌량의 좌측 시야에만 인식될 것들이 주를 이룬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67|014|자본주의 경제가 낳은 불균형 뿐만 아니라 식민지화 등을 꼽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68|014|국회의원인 정치인 대부분 정치외교학과 출신이라 그 과는 등용문쯤으로 여긴대.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69|014|뉴욕의 높은 건물은 뉴욕의 상징이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70|014|이 미터 십 육의 조던은 세븐티식서스 시절인 육십 일 육십 이 시즌에 두 차례 엔비에이무대를 휩쓸었어.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71|014|음양오행 설에 힘입어 미적 의미로 궁중무용에 유교적인 예악 등을 집어넣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72|014|고교의 이수 과정에 따른 개정안은 지역과 진로에 따른 과목 학습 특수성, 우선 반영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73|014|그후 호주와 동양에서도 캘리포니아, 포도를 생산하게 되어 소위 포도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렸지.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74|014|고구려의 주심포구조와 창방 위에 복화반대신 솟을화반이 비슷하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75|014|이번 선거에 관권개입, 정황이 포착되어 금품살포에 오리털 이불이 이용되었대.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76|014|명문인 오클라호마 돌풍이 무섭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77|014|미래에 태어날 자식들의 교육문제 제일 걱정이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78|014|한가지로 입신하고야 말겠다는 조촐한 꿈을 키워가고 있었는데.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79|014|갖고 싶어 세탁기쪽으로 향하는 눈독을 멈출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80|014|물론 영화 에스에프작가들과의 인터뷰나 에스에프잡지 안내 홍보가 주목적이란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81|014|세계 각지의 카페 등지에서 교류하도록 컴퓨터 본체를 갖추어놓은 곳이 많아.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82|014|조리서인 시의전서 에는 온갖 요리법이 있더군, 배숙, 장미 화채, 배 화채, 앵두 화채 등등.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83|014|십 일 월에는 현물환 거래에서 환율상승 요인으로 대체로 외국인 매수가 칠쩜 이 퍼센트로 상승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84|014|보아라, 부둥켜안고 죽어가는 이파리의 흐느낌 소리가 들리는가!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85|014|여름 동안 결실을 맺고 씨앗을 묵묵히 퍼뜨린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86|014|북쪽과 더운 이탈리아에서 채소 과일이 골고루 비싸.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87|014|지중해에서 곡식과 포도가 주요 생산품이야.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88|014|북해와 대서양에서 풀밭 위를 뛰노는 젖소의 젖도 이들의 먹거리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89|014|복권 당첨으로 각자 오백 만 원씩을 확보한 가족이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90|014|지난해 칠 월부터 최근까지 체류자 엄아무개씨 위조 주민등록증을 사용하다 들켰대.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91|014|에쓰케이텔레콤은 케이티가 케이티에프의 피씨에스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며 고소했어.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92|014|철교 밑에 누워 있는 게오르규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군.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93|014|멜빌의 절대적인 율법으로 따르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94|014|출퇴근 시 자가용 도로 이용 비율은 팔십 오 퍼센트를 넘겼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95|014|휴가 인원은 인구의 팔 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는 보도가 있었어.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96|014|신기술 개발로 이 때문에 매출액 십 삼쩜 오 퍼센트, 달성했어.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97|014|특히 수출 감소로 인해 순이익률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98|014|약의 오남용 사례는 단지 의사와 상담으로 해결되지 않아.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199|014|노인 혜택의 하나인 알츠하이머 비용인 사조 이천 이백 십 삼억 원으로 책정됐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00|014|이는 암 비용인 오조 육천 육백 팔십 오억 원보다 작지만 노령인구 팔 퍼센트에 달하는 규모로 보이는데.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01|014|파충류 진화의 역사가 바이러스와 비슷한 그래프로 나타나 흥미롭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02|014|뿐만 아니라 파충류와 가까운 십대와 백대조, 역시 비슷하다는 생각과 일치합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03|014|기계공업의 제조업체들이 영세한 규모를 보이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04|014|이에 따라 영세업자에 의해 상실하여 도산하게 되었던 업체들을 파악하고 있어요.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05|014|실태조사에 의하면 고용 지수는 마이너스 사 퍼센트에 도착했어.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06|014|실업률은 꾸준히 하향세를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이천 년 이후 계속 하락세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07|014|제삼세계문학을 검토한 결과 매우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08|014|세계문학사의 제일 제이 제삼 세계문학을 나누는 기준은 뭘까?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09|014|천 구백 구십 오 년 십 이 월 타행환의 수취계좌 종목이 바뀌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10|014|일반 자기앞수표가 타행환 송금대상 체포해.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11|014|홈페이지에는 학술대회와 해외에서 열리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일정이 나와 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12|014|몰큘러 학술대회, 회원의 명단 정리 중이야.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13|014|형용사의 불규칙 활용 예는 된소리 경우 시옷 덧붙여야 돼.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14|014|올해 교육부의 목표는 기초연구 모두에 균형을 두어 발전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15|014|순수기초연구와 사용을 위한 투자 규모를 파악해야 한다구.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16|014|한중 사태에 비난을 퍼부은 한국 대표의 말은 논외로 치자.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17|014|변명 운운하며 뒷걸음질 치던 그의 처신은 떳떳지 못한 처사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18|014|시민들의 유전자 분석 성과로 최초로 유전자가 발견됐어.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19|014|이번 가을, 여행은 월요일, 출발이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20|014|알바는 목요일, 토요일, 이틀 동안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21|014|육십, 살이나 여섯, 살이나 먹는 거 앞에서는 똑같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23|014|학사운영 쇄신 하기 위한 장기발전계획이 유명무실해 바보 같아.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25|014|광화문의 전광판은 아름답기로 손에 꼽힌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26|014|죽은 이의 맞은편이 아비와 지아비와 함께 한 자리이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27|014|형과 오라비와 가무 대결을 하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사람이 내 동생이야.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28|014|혼자 벌어 오로지 가무와 의상에만 돈을 썼어.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29|014|벤치마크 서베이는 엔지오들에게 아래의 육대 부류의 하나야.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30|014|우리 경제가 세계체제의 편입됨에 따라 안보국가와 발전국가의 기틀이 잡혔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31|014|정부 정책은 토착자본가의 산업화를 막았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32|014|이번 정책은 민간의료부문과 누진적 의료보험율과 맞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33|014|그때부터도 이야기하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 저녁까지 대접하였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34|014|그 사람과 떡 마주 놓고 앉아보니 떡대가 크더라.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35|014|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은 고수익 보장은 물론 에스오씨사업의 활성화에 따라 일이 커졌어.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36|014|경제 규모 확대와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파이낸싱에 투자해야지.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37|014|경제 보복에 나선 미국 영국 대응을 신중 대처 해야 해.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38|014|오늘부터 수업 시간에 그룹으로 나누어져 수업한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39|014|김유정 고객상담팀장, 회원관리일팀장, 노블레스상담팀장, 인사이동 합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41|014|꿈에서도 그리워한 소비 세계이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42|014|경영혁신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상태이고, 우수보안업체로는 선정되지 못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43|014|꼬리 부분에서 유래되는 육경수 전류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44|014|일경수 신경분지에서 하나는 의핵 아니야?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45|014|본디 리얼리즘론과 하이퍼 리얼리즘 그사이 리얼리즘론의 위신은 떨어진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46|014|저기 고개가 갸우뚱한 애꾸눈 더글라스, 보인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47|014|헐렁헐렁한 블라우스 차림에 머피, 머리가 산발 되어 손님을 맞는 매퀸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48|014|둥근 쇠뚜껑을 치면 날카롭게 울리는 휴식시간의 종소리 아름답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49|014|예술은 스위치를 태우면 나는 냄새와 같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50|014|심미주의는 예술지상주의와 본질적으로 달라.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51|014|회의 결과 소결론 여성잠재력 많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52|014|이번에는 제시 여성들의 환경의식 부족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자.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53|014|이번 토의 때 자료를 활용 많이 하고, 참여의 기회를 높여보자.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54|014|이번에 이활에게, 보내는 편지가 발견됐대!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55|014|황해도에서 체포되어 북경으로 압송되었다가 옥사하게 된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56|014|저런 행동은 반행위규범 해당 사항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57|014|어느 한 마을의 모델에 가해진 약화사고에 대한 범인 찾기가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58|014|법 아래에서 의사와 약사 가운데 어느 일방에게 불리한 법은 없어.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59|014|네슬레와 식품회사에 유전자 조작 감시 결과 불매운동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60|014|전방경추융합시술사건에서 의사의 잘못이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61|014|명의의 의사진료기록의 기록을 기초로 의사측이 무죄를 주장했지.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62|014|변조이유에 대하여 아직 아무것도 안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63|014|비닐하우스에 앞다투어 기름보일러를 들여 놓아 앞서갔지만 소출이 적어.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64|014|역사상 최단기로 이미 티브이 뉴스의 떠오르는 스타가 됐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65|014|난데없이 시누이가 주민등록을 옮기는 멍청한 짓을 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66|014|전화번호를 잘못 누르자 엄마의 어깨는 솟구쳤다가 가라앉았어.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67|014|피씨 통신 하이텔정보세계를 만나보자.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68|014|수박 씨 뱉기 대회 등 열린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69|014|불법 포도판매 가처분금지신청에 대한 명확한 천안시 입장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71|014|혈류의 기계적 감소 현상에서 혈관수축 경우, 혈액량의 저용량성에서 기인하는 거래.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72|014|우송된 투표용지 문제로 부재자 투표 무효표 숫자가 천을 넘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73|014|원두커피는 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지.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74|014|원두분쇄커피가 더 맛있는걸.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75|014|죄인을 이야기하면서 언뜻 친일행위에 가까운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76|014|전통주로는 삼해주와 삼오주 벽향춘 사마주 일년주 등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77|014|사람들이 유럽과 아시아로 세 차례나 여행을 왔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78|014|궂은 날씨에 농부가 되어 농사짓는 체험을 해 보았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79|014|세금을 많이 떼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차츰 불만을 가졌지.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80|014|기본급 인상으로 생활을 윤택하게 해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다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81|014|속이 상한지 담배를 연거푸 두 개비 피워댔고, 화를 내더군.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82|014|새끼 따위의 욕설을 퍼부어대며 난동을 부렸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83|014|서류는 가혹행위가 기재되어 있는가에 따라, 효력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84|014|서비스에 불만인 내용 뿐만 아니라 사유를 정확히 기재해야지.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85|014|우리는 경제체제 강화 속에서 이루어야 할 역사적 사명이 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86|014|일이 꼬여 그녀와 하룻밤을 날리고 교인들과 교회 일을 하며 밤을 새웠어.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87|014|미디어 분류에 있어서의 신문은 이제 후진 그룹에 속하게 된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88|014|평등 평화 행복 그 의미와 사람들에게 주는 위안은 대단해.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89|014|섬유 종류는 나누어 포에는 면포, 광목, 등이 있지.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90|014|다소 불편하게 아파트 베란다 아래에 나무를 가득 심어놨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91|014|종교적으로 부처와 공자와 정반대인 것이어서 사람들에게 배척당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92|014|먼 옛날부터 끊임없이 되풀이해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93|014|장윤 애기씨가 이승범 도령과 가까이 이어지던 무렵, 일이 터졌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94|014|짚신을 신어보면 볏짚의 질감도 뻣뻣한 느낌 그대로 살아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95|014|오천 육백 일 한글코드 규격이 아이에스오 이천 이십 이 규격에 맞게 설계됐는지 알아봐라.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96|014|이 제품은 만 육백 사십 육 규격을 어겨 탈락입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97|014|지표의 오 에이치티 삼, 알기 위해 연구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98|014|독도의 갈매기를 보기 위해 제주도를 경유하는 여행코스로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299|014|사보디아의 뭉쳐 씹는 껌을 만든 결과 크게 히트를 기록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00|014|맥주와 소주를 섞어 주류시장을 휩쓸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01|014|이엠유연기의 시나리오는 이엠유자체를 무산시킬 리스크를 안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02|014|이천 이 년 월드컵 조직위원회 후원 행사에 참석하여 이름을 알렸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03|014|선수들에게 행사품을 전달하고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을 축하했지.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04|014|약전골목 뒤안 길에 보았던 이웃의 모습이 수상하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05|014|신문팔이를 하며 누볐던 시장통은 동삼동유적의 포문이 되었다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06|014|해저터널은 대서양으로부터 태평양으로의 제이의 커브로의 이동을 고려 중이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07|014|후기무문토기는 제작 시기를 알기 위해 열선을 가하여 추정한 연도를 기본으로 한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08|014|임화가 너 어느 별에서 왔니라고 묻자 한설야는 미래에서 왔다고 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09|014|철도 노조의 반대와 거부에 승무계획은 도입하기 하루 전에 엎어졌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10|014|잡링크의 아르바이트 전문채널 통해 판매, 지하철 알바를 구하게 됐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11|014|니아를 내세워 인민위원회를 조직하였으나, 거센 반대에 부딪쳤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12|014|이번에 도입된 구 등급제도 살펴보면 영역별 등급과 함께 종합등급이 표시된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13|014|몸이 안 좋아 검사를 해보니 전당뇨병, 이라고 하더라.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14|014|이베이의 토크쇼 순위를 보니 프렌즈의 프로듀서 마시 카시는 이백 이십 사 위에 올랐고, 지난주보다 세 계단 내렸어.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15|014|팔십 칠 년 구 월 일 일의 날씨를 보니 삼 년 육 개월만에 이쩜팔 밀리미터의 우박이 내렸더군.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16|014|실험 결과에 대해 이십여 명은 푸스타이한웅 진단을 받았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17|014|라디오로 비비씨 라디오나 티브이 매체를 선택하면 청취할 수 있는 단파 전파가 잡히거든.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18|014|양파도 양파씨앗도 양파재배 포기에 원인이 될 수 있어.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19|014|양파 간 것을 많이 먹었더니 설사 폭풍이 몰아쳤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20|014|매월 토요일 대구백화점과 회원들은 이 운동에 참여한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21|014|형상관계의 의도적인 목적은 뻔하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22|014|장작을 폈는데 연기가 퍼져 나오지 않고 오히려 위로 올라갔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23|014|노동집회에서 사회조직적 역동성, 대립 투쟁 이유는 근원적인 노사 문제에 있지.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24|014|연암은 당시에 유행하던 북벌론 주장을 힘주어 말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25|014|이번 중간고사 시험 과목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포함돼 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26|014|철학체계에서 원류하는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논리를 이길 방법은 매우 드물고, 힘들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27|014|그 문제에 관해 제일심 법원이 기각하였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28|014|벙커씨유 선택하는 사람들은 평균 십에서 이십 퍼센트 정도야.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29|014|윤건은 기억하지는 못하였으나 자기와 같이 더블류대학 동기인 그의 낯을 알아봤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30|014|민주화운동기념사업 비용 마련을 위해 헌납하자는 의견에서부터 관두자는 의견까지 다양하게 나왔어.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31|014|십 칠 일 오후 열 시께 신월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32|014|고려조의 국교로서 어울리는 태도를 갖추시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33|014|조선의 새 국격에 걸맞게 최고원리에 해당하는 글귀를 만들라!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34|014|이 동네는 국토개발 계획에 추가되어 해당지역 땅값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옆동네도 개발에 포함 되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35|014|회사가 부도 통지 받고, 폐업하여 어음교환 불가하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36|014|은행권 경우 중앙은행으로부터 통제를 받는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37|014|중앙은행이 외환 위기가 확고해지자 달러를 보유하기보다는 매수하기로 결정했어.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38|014|남편이 절규하며 미혜의 시신을 끌어안느라 증거들이 뒤덮여지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39|014|산 어귀에 초소와 지휘소 등이 보이는 걸로 봐서 여긴 군부대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40|014|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을 설립해 장애인들의 창작무용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41|014|아이가 아픈 원인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수두증, 뇌교 등이 의심돼.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42|014|볼츠만 상수 단위로 켈빈, 그것은 열역학적 온도 혹은 절대 온도의 단위이지.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43|014|병원에 갔더니 긴엄지굽힘근, 다쳤대.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44|014|혹시 노쪽손목굽힘근, 수술은 위험한가요?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45|014|리니어모터카는 회전모터를 사용하여 실용화됐으며 일본 내 인기가 좋아.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46|014|위험성을 무릅써가며 올 필요 없어, 오사카에도 빵은 있으니까.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47|014|시인이 생각하는 생략법이란 개념적인 것이겠지.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48|014|밖으로부터 오는 광기의 대부분은 위험하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49|014|방충망을 하면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벌레를 막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50|014|물체들을 운동하는 좌표계에서 엑스축은 관념에 의하면 소비값이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51|014|일제하에서 초월의 시가 사람들 마음을 어루만져 줬을 거야.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52|014|초월이 말하여주는 광야가 의미하는 바는 바로 광복이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53|014|언어 단위에 철학적 의미론, 인지의미론 등을 부여하는 게 옳을까?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54|014|이라크 군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격하자 부시는 당황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55|014|해외 항공술은 우리보다 앞서 있어, 거기에 비해 유럽의 항해술은 떨어지지.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56|014|세상만사 뒤얽혀 살고 있으므로 요지경 속이라 하는 거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57|014|어느 샌가 서로 왔다갔다 하며 살다보니 촌뜨기란 것 없이 하나가 됐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58|014|캔디시스터즈는 팬들도 다시 보고 싶어하는 일위 걸그룹이야.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59|014|김세레나는 레자만 자꾸 틀리게 써 화가 났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60|014|패티김은 튀김집 주인 이름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61|014|라나에로스포는 위대한 피아니스트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62|014|살해할 목적으로 권총을 머리에 대고 쏘았으나 한 끗 차이로 빗나갔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63|014|손으로 길이를 재어 오른쪽 허벅다리를 벽에 고정시켰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64|014|브로크로 양식으로 지어서 양쪽에 하나씩 집을 마련했단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65|014|먹을 게 있으면 우선 나누어 놓고 시작한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66|014|조직 간 다툼으로 인해 다시 유씨의 조직원 영만돌씨를 폭행해서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67|014|수혜가 버스정류장 앞에서 니아를 기다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68|014|수혜가 효철의 어깨를 때리자 효철은 귀엽다며 웃고만 있더라.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69|014|예컨대 제임스 작품의 초점이 자꾸 여인의 존재 유무에 맞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70|014|유용도에서 볼 때 국회 의원이나 미화원이나 매한가지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71|014|신경 안 쓰는 편이 관리보다는 훨씬 편하긴 하지.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72|014|회초리의 크기와 체벌 강도는 비례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73|014|학교 다닐 때 숙제 안 해가면 허벅지로 체벌을 받았지.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74|014|신의는 대국질서의 미이며, 대붕우 질서의 미이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75|014|완은 저고리 끝동 아래로 자신의 손을 움켜쥐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76|014|동아시아에 힘의 이동은 중국 쪽에 유리하지만 결코 패권주의로 나아가게 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77|014|칼슘 음료, 노화 보호 음료, 등등이 개발 중이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78|014|모범생으로서만 인식된 생활이 지루해 깨뜨려 보고 싶어도 이미 각인된 이미지를 벗어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79|014|이원복후보는 선거의 열세를 딛고 당선됐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80|014|이윤수 후보는 야당 후보와 붙어 접전 끝에 승리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81|014|전세에서 이백 만 원짜리 주방은 사치 아닐까?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82|014|아기들은 부엌 싱크대만 보면 기어올라가게 되는 것이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83|014|치과의사와 결혼하는 것이 꿈이에요.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84|014|해당사항은 약사면허 정지나 약국업무 방해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85|014|외국과의 이양선 문제는 늘 있었잖아.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86|014|전부터였던 기독교와의 문제가 최근 다시 불거졌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87|014|매끈한 소모사로 짠 옷감은 생각보다 두툼하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88|014|과천동 여섯통의 광창에서 육동, 오동, 사동, 삼동, 이동, 일동으로 갈라진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89|014|세 마을로 나누어져 있음에서 불구하고 한 마을처럼 정답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90|014|아시아 인구비율은 대부분이 혼혈인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91|014|백인 이세들은 아시아인의 이세와 다른 루트로 학교에 입학했다는데.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92|014|에너지 과학의 경우 과학적 형성된 여론이나 결정들에 따르는 경우가 많단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93|014|수영장에 물이 더 채워져도 좋을 거 같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94|014|공사장에서 쓰이는 시멘트는 메워서 쓰기 편하지.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95|014|군학회등에는 미음, 미수 관한 기록이 남아있어.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96|014|다이어트에 효소를 섭취하면 유효하겠으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97|014|떠난 님 뒤를 허겁지겁 뒤쫓다가 보니 내 발디딘 자국조차 남지 않으리라.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98|014|밤에 활동하는 인구가 늘어 늦은 밤 여성의 라이프사이클 그래프가 요동치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399|014|훔쳐보는 행위에 관련된 지필 평가가 한쪽에 치우친 경향성 질문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00|014|국제권력정치의 조약에 의하면 공법에 표기된 것처럼 약속 위반이야.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01|014|농사를 지으려면 우선 볍씨소독 볍씨뿌리기, 순서로 해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02|014|벌써 어둑어둑한데 보리밭매기, 뽕나무심기 언제 다 할꼬.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03|014|우리 모두 다함께 생명의 운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04|014|이번 시간엔 지난번 첨예하게 대립했던 쟁점들을 다시 한 번 살펴봅시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05|014|오늘 급식은 꽝이야, 더욱이 거의가 내가 못 먹는 해산물 위주로 나와서 싫었어.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06|014|건축재료적인 측면에서 볼 때 통일신라시대의 탑보다는 삼국시대의 탑파건축과 닮았는걸.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07|014|국제원유가격은 오펙의 원유수출 가격 결정에 영향을 받는다니까.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08|014|그는 유창한 영어로 말했다, 위 페이먼트. 다큐멘터리 크레디트 다큐멘츠.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09|014|환경 오염에 무뎌진 사람들 때문에 사회의 문제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10|014|대구사회연구소가 대구 경북사회의 투표 성향과 정치 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11|014|정보브로커들에 연결책을 찾는 한편 브로커들과 명단 사이의 인과관계도 파악 중이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12|014|코로나 시국 상가 운영에 있어서의 자율성과 영업 제한 문제로 자영업자들은 정부와 줄다리기 중이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13|014|창업을 한다면 차별화 고객서비스 차별화 가치 차별화 등 생각할 거리가 많아.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14|014|발해사 연구소장인 그가 그간 조사한 것을 기초 자료로 쓰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15|014|이번 정명화, 공연은 유엔의 초대 공연 중 하나라지.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16|014|내 지난번 얻어 온 꿀술을 약주라 여긴다면 추동춘하를 안주삼아 마셔보자꾸나.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17|014|엘지 타자 일 회 터뜨린 선제 공격, 사실일까?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18|014|수업 후 발표시간을 가질 테니 각조 모둠장, 모둠 대표는 앞으로 나와 주세요.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19|014|신유교난 겪으면서도 선조들은 가톨릭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20|014|속칭 퉁애라 부르는 퉁소는 대나무로 된 관악기야.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21|014|신선이 부는 것은 퉁소이고, 내가 부는 것은 리코더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22|014|헤어진 뒤 소식이 끊겼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나지 못했대.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23|014|평균대 위에서 동적 동작과 정적인 동작을 결합하여 동작과 속도에 변화를 주며 하는 평균대 운동.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24|014|두록색이 어여쁜 저고리와 진분홍, 심홍 색깔 치마가 조화롭지 않아?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25|014|한두 척에만 사람들이 몰려 타자 도로꼬 턱의 높이도 넘기 힘들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26|014|어느 한 곳에 얌전히 있으라 간곡히 부탁하였으나 들을 리가 없잖아.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27|014|제발 가만히 있으라 곡진히 권유하셨고 눈물로도 회유했으나 말짱 꽝이라.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28|014|신영균이 빠껄 초입부에서 부른 노래가 뭐더라?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29|014|오늘밤 제주 남부 이십 일 중부 쪽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30|014|싫은 마음에 고개를 내저어 가며 안타깝게 중얼거린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31|014|디자이너 패션쇼는 국가에서 최대한 지원 받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32|014|중편으로 시작된 책 내용이 장편으로 다시 나왔는데 참으로 독특한 주제.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33|014|쓸데없는 생각은 잡생각이 많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34|014|직무공유제는 자신의 일을 공유하여, 빠르게 일을 처리하기 위함이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35|014|수도권 주변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는 팔당호의 호수가 있죠.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36|014|창의적인 발상을 이야기하지만 쉬운 문제가 아니랍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37|014|정책에도 어느 정도 고유한 가치는 남겨둬야 한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38|014|현실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지 못하면 방어기제 발동 상황을 맞게 돼요.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39|014|천 칠백 년대의 옷길이, 참고하여 살펴보면 비례미의 최고인 칠대 삼 황금비례가 보이죠.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40|014|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시혜처럼 나도 널 그렇게 사랑하리라.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41|014|그 당시엔 철저하게 검문검색 하던 때였고, 밤마다 소등도 있었어요.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42|014|조류에 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43|014|조류에 관한 궁금증이 조류 생태 연구에 매진하게 했답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44|014|이 근처에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45|014|날마다 셔츠들을 하루 삼천장 씩 다렸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46|014|우리는 지구의 사 육배판 분량의 쓰레기에 파묻혀 살고 있는 거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47|014|물체의 이동속도와 거리는 비례 관계입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48|014|운동의 양이 많을수록 근육은 더 빨리 생기던데요.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49|014|요요현상 때문에 원래의 모습으로 금방 돌아간다고요.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50|014|질문의 답은 동면 양안 삼 권, 이 권,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51|014|당뇨엔 인슐린 복용과 식이요법으로 병을 다스려야 한다지.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52|014|인슐린 요법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몸이 힘이 들겠죠.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53|014|무거운 물건을 들 때에는, 또는 이팔 관절이 아플 때는, 절대 움직이지 마세요.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54|014|그의 언어관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을 엄청 받았어요.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55|014|두 사람 옷을 보면 소매의 형태와 색깔마저 비슷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56|014|교사에게 필요한 건 교육적 능력과 학생들을 이해하려는 마음이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57|014|아리스토텔레스의 철자 알고 있는 사람?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58|014|물속에 녹은 염소량은 몇 그램일까?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59|014|물의 양이 증가하면 염소량이 줄어든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60|014|튀밥이 가득 묻은 찹쌀전병은 산자류의 유밀과에 속한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61|014|고래는 포유류로 분류되는 특징이 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62|014|설마 거기에는 의도적인 요인과 함께 다른 게 또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63|014|구한말 당시 조선은 변화에 대하여 개방적이어야 하겠고 나라 안팎으로 어지러웠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64|014|농산물 협상 때 우루과이 라운드는 안타까웠어.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65|014|쓰면 쓸수록 없어지는 것은?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66|014|사물놀이 패의 공연이 시작되자 강당에 울리는 소리, 궁궁궁궁궁궁궁 깽깽.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67|014|엄마에게 대들다가 겨울옷 보퉁이로 맞을 뻔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68|014|힘 내라고 어깨를 팍팍팍팍팍, 하지만 힘은 어디 갔고 왜 어깨만 아프냐.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69|014|음식을 주문할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은 뭔가요?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70|014|허리춤에 벨트를 묶다 서늘한 느낌에 뒤돌아보니 뒤에는 엄마가 서 있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71|014|이번 학기 교양백서는 과연 뭐가 기록될지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72|014|혜린을 문제아로 낙인 찍어 내쫓고 나서도 학교는 평온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73|014|화학실험에서 혼합 용액 실험이 가장 재밌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74|014|지난번 사건도 그렇고,이번 자연생태계의 사건도 이렇게 잘 해결하다니 대단하군.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75|014|정부에서는 여성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여성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76|014|고려대학교 축제 참가자는 음식을 먹거나 입장료를 내야 할 때 모두 무료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77|014|방학 동안 그대 품안에와 지하실의 멜로디와 사형대의 에레베타의 책을 모두 읽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78|014|달리기 시합 도중 친구놈이 다른 친구와 병행해서 또는 앞질러서 가버리는 꼼수를 부렸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79|014|시합에서 이기려면 경쟁, 전략적 방법을 잘 짜야 이길 수 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80|014|시민들에게 강요된 평화 문제의 해결책을 요구할 수는 없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81|014|다친 곳에 루트로이베릭과, 니트로글리셀린을 바르면 금방 낫는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82|014|로빈슨 크루소 소설을 읽어보니 너무 재밌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83|014|너의 둔한 눈치 덕분에 나랑 그녀 사이가 안 어색해질 수 있었어, 고마워.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84|014|좁은 틈에 접은 은박지 밀어넣어 보려고 애쓴다, 애써.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85|014|아메리카 풋볼대회의 엠브이피로 진 켈리와 레슬리 케론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86|014|지금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내 인생을 무시하지 마.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87|014|막대기 끝에 비둘기와 반장이 각각 앉아있다고 상상하면, 끔찍하지?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88|014|지금까지 우리들의 블루스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89|014|비행기 꼬리에서 창공에 뿜어 내어 만든 신기한 구름을 본 적 있어?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90|014|이게 바로 감정과 의지의 첨단적 표현 그것인가?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91|014|계곡물이 길게 짜르게 굽이쳐 돌아가며, 소용돌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92|014|재판 결과 수요자와 접촉성신양회 성신탱크터미널, 광명콘크리트공업에 대해 각각 벌금형이 내려졌어.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93|014|파산선고에 의한 법률 등에 의하여 팔 년 금고형에 처한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95|014|지금 입속에선 인절미와 치아 간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구.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96|014|군대 내에서도 개헌 바람이 불자 꽁꽁 얼어 붙어 버린 군용 진영 되시겠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97|014|봄이 되자 신익희의 후원을 바라는 안내장이 속속 도착하는군.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98|014|학교 옥상은 밀회의 경험으로 뻔해, 그러니까 그런 장소는 피해.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499|014|양초와 성냥은 정전을 대비해 모아야 하건만, 불놀이에 푹 빠져 다 써 버렸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500|014|이병혁 등 여러분이 언어사회학, 과대를 맡아 한 학기 동안 잘 부탁합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501|014|이번 여름에 루이스와 더불어, 강원도 머드 축제에 참석해도 될까요?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502|014|물을 아끼는 한 예로 양치 때 컵에 물을 받아 사용하고 덧붙여, 물을 틀어놓지 않아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503|014|그녀와 헤어진 후 조바심하는 모습을 보인 적 없었는데, 이렇게 무너지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504|014|티브이에서는 코미디언 버드 애보트와 그 친구가 촌스럽게 칙칙폭폭거리며 유머를 주고받고 있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505|014|자연투쟁설, 홉스의 사회투쟁설, 데모크리토스 계급투쟁설 등이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506|014|형상론 요소론 실재론 기계론적인 세계 이해의 기초가 되지.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507|014|강원도내 오 대 맛집 사리원 방문 날짜가 시월 이십 이 일 일요일로 정해졌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508|014|금강산발전소 북한 최대규모 전력을 담당하는 곳으로 구 월 구 일 최고사령부, 방문 뒤 가동된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509|014|많은 선교사들의 피땀으로 일군 교학연구와 교화활동으로 교회는 융성하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510|014|오늘 주식 시장에서 유화 십 사쩜 육 오 제일투자신탁 십 오쩜 삼 일 한국투자신탁 십 이쩜 팔 오 포인트 상승하였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511|014|도를 닦기 위하여 태백산에 수련하려 들어갔다는데?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512|014|생산 토대와 상부구조 사이의 갈등관계, 생산력과 생산관계 파악이 먼저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513|014|화이트젠 프로그램, 설화수 미백 에센스 프로그램, 다 사고 싶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514|014|오늘 학교 도덕 시간에 자유주의사관을 배웠거든.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515|014|자유주의사관연구회를 비롯해서, 우익학자와 승공연합 관계자를 한자리에 모으다니, 대단하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516|014|백 오십 대의 차량을 가지고 있다구요, 실례지만 한 달 수입은 얼마나?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517|014|계약을 하기도 전에 판매가 끝났다고요?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518|014|어쩌다 사모님과 실장님의 밀접한 관계를 알게 되었으며,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실장님 연적이었다니.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519|014|경영이 깨끗하려면 경영지표에 투명성과 자율적으로 모니터 체계가 갖춰져야 한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520|014|활발한 교류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며, 업종별 추천 종목을 추진하여 투자 그렇게 성공했다고 합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521|014|아프리카의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522|014|진짜로 비비안 팔백 사십 삼만 오백 사십 원 냈단 말이지?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523|014|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와 사업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524|014|생명안전 윤리 규정을 강력하게 도입하기 위해 나라에서 표시제도를 만들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525|014|애매한 민중의식의 향연이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526|014|한 시간 동안 육백만 명의 회원을 모집했어.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527|014|갑판에서 어느 노인이 낚시를 하고 있군.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528|014|비닐하우스를 설치하자 어떤 이들은 매우 놀라던데.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529|014|포도축제 일시 아는 사람?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530|014|이 책은 프롤레타리아 문인의 이야기입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531|014|전통문화의 주체적 근대화 문제는 우리의 당면 과제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532|014|잘 살펴보면 밀짚을 섞은 재료들도 보여.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533|014|국제무역에서 전자 통신 장비의 가격이 상승 중이야.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534|014|원시무문토기는 기원전 쓰던 것으로 추정된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535|014|전후 사정을 토대로 추정해보니 사형당했음이 자명해졌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536|014|조선총독부의 통치권을 지역별로 다르게 설정했지?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537|014|자신이 신이라 표명하면서 사람들을 현혹했지.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538|014|각자의 재량에 맞게 재능기부를 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539|014|이곳에서 무용 발레 미술전시회 등의 대회가 열릴 거야.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540|014|회의에서 이번에 원유는 그만 사들이라는 지시가 있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541|014|왜곡하여 받아들인 현실에 빠져 살고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542|014|퍼렇게 멍든 얼굴을 보이기 싫었어요.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543|014|이번 시험의 핵심인 과목은 국어입니다.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544|014|수학 문제와 모범 학생 간 상관관계가 성립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NX_D_014|A_NX_D_014_0545|014|일승원융사상을 바탕으로 화엄사가 지어졌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D_023.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D_023.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6acd4b0004576d189ddff5d75ed1cfae6236d354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D_023.txt @@ -0,0 +1,486 @@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051|023|지금까지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서초경찰서 이렇게 살아있다니.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052|023|소크라테스며 플라톤이며 아리스토텔레스며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찌 믿어지지 않아요.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054|023|물론이오이다만 정말 대견하구나!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055|023|앨버트의 실크 같은 볼기짝이나 쓰다듬어주며 태평가나 불러보자고!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056|023|넌 호텔이나 물침대 위에 엠마뉴엘부인이라든가 몰라.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057|023|거기 앞에 가시는 이오덕, 그리고 여성운동 무크지 조심하라고 몇 번을 말해요.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058|023|최근 김대업씨로부터 이정연씨 병역면제 의혹 테이프와 녹취록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059|023|이에 따라 국회 증언한 피해자는 수사 피해갈 수 없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060|023|이번에 현대차 공 이 사 공 사에 팔 이 공 사, 공 팔 공 육 공 공에 육 공 공 공 기아차 공 이 칠 팔 사에 일 이 일 이, 중에 뭘 골랐어?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061|023|차 중에 대우차 르노삼성차 모두 공 팔 공 칠 이 팔에 칠 이 팔 팔 쌍용차 서비스로 전화하래.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062|023|정씨는 오씨가 마크브이 승용차를 팔아넘겨 횡령한데 필요하다며 오씨의 친지로부터 육백여 만원을 빌렸다 주장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063|023|이번 학기에 헌법개정과 장치와 실제 위상, 인터넷 등 입법행정거버넌스 앤드 퍼블릭 신청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064|023|시민사회 사이에 새로운 권력의 매티우즈는, 세계화와 권력이동 이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065|023|부패 척결을 위해 반부패입법과 자산공개법 행정부의 투명성 등 법의 논의되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066|023|너, 부정부패커럽쎤은 부패에 어디에 해당된다고 생각해?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067|023|이번 연구에서 신소재 비트 메모리, 초전도 세라믹 가스 터빈, 개발은 굉장한 성과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068|023|수소 복합체, 아모르퍼스 보다 금속계 탄소 복합 컴퓨터, 뉴럴 성능이 더 뛰어나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069|023|이번 씨에이디 열차, 실험 통해 면역효소, 생체막 이용 기술, 혁신적으로 좋아졌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070|023|자동차 산업, 기술, 씨에프씨 발달로 성능이 뛰어난 제품 출현한다면 어느 정도 예상된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071|023|정책과 여성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주요 협회 주최로 여성 포럼이 열린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072|023|포럼 개최하고 있는데, 그간 몇 차례의 회의를 통해 여성 창업 절차, 벤처기업 및 정부의 벤처 관련 질문 없나요?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073|023|앤디 윌리엄스의 권투시합 비싸서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봤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074|023|이번 연주회는 깊고 영적인우주자연 다채로운 울림, 그 자체였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075|023|사람은 감수성, 실패 좌절경험에서 신경자극, 영향을 받아 번뇌의 심층활동, 한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076|023|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오백 만원 주식회사 세중 백 이십 오만 팔천 원 보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077|023|에리히 프롬 바슐라르에다가 루소 칸트 헤겔 맑스 쇼펜하우어 키에르 좋아하는 철학자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078|023|금통위가 통화신용정책 위하여 필요하다고 한 정책들이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079|023|회원조합 축협중앙회의 신용사업부문이 포함되며 보험사업자와 공유된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080|023|지금부터 파라마운트 시네마스코프 윈느벨 효과가 가득한 영화입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081|023|뮤직이라는 영화에 다시 공포의 보수와, 아파트의 열쇠를 섞었으니 즐기도록 회사의 바람입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083|023|애앨러제국의 눈뜸에 의한 이른바 이데올로기 싸움이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084|023|정치에서의 남,북 관계의 퇴조와 긴장 완화에서 표면화, 된 문제는 커뮤니케이션 이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085|023|코로나로 거리를 띄우고, 이른바 건전한 유희의 장을 마련하자.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086|023|노년을 위해 양로원 만들며, 경우에 따라서는 마련된 특정한 데로 갈 수도 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087|023|까라마조프의 고엽과 여자의 화해의 깃발 그것이 영화의 모든 것이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088|023|아무 생각도 없이 돛대 피운 그레타 가르보의 차차차를 본 적이 있는가?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089|023|로이베릭과 마리아 태우고 마물리안 열차와 바리키노의 배는 떠났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090|023|이 시는 한 맺힌 음률과 억제 못할 감정을 달래며 구곡간장 녹인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091|023|음악을 들으면 그윽히 쉴 수도 있고, 감정에 스며들게 할 수도 있고, 십 이현 보다 좋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092|023|가야금 물결이 열두 줄에 부딪쳐 몸부림 쳐 가며 운명의 소용돌이 맺으며 풀며, 연주된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093|023|찹쌀떡 모본단 호박단 내가 좋아하는 떡인데 가만히 팔장만 끼고 바라봐야 하다니.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094|023|오늘 점심엔 갈비나 뜯고 골프나 치자!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095|023|비협약 채권자인 회사는 피인수설에 대해 십 일 오전까지 답변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096|023|롯데쇼핑컨소시엄이 자회사설립 유상증자 실권주 인수를 오천 사백 이십억 육천 만원에 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097|023|신용정보주식회사에 의하면, 출자아남반도체 아남반도체 최대주주인 암코사가 동부그룹에 넘어갔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098|023|자금난 해소로 계열사에서 사백 칠십 육만 주 투자 확정됐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099|023|일 세대 일 주택 해당여부에 불구하고 등기부등본 등에 의하여 삼 년 보유사실이 인정됐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00|023|둘째, 조세감면규제법상 이 년 이상 보유한 소유권이 인정 이와 유사한 법률적 효력의 사건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01|023|직접 또는 우편에 의해 매매한 경우 본인이 신고 하여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02|023|천 구백 팔십 사 년 가을호는 민족공동체와 모국어라는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03|023|천 구백 팔십 오 년 유 월에는 학술발표회에서 여성언어의 문제점에 살펴본 바 있었고, 천 구백 팔십 오 년 팔 월에는 한국사회 학회가 살펴봤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04|023|요즈음에도 개성 찾아 입다가 스몰 사이즈 입었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05|023|천 구백 칠십 년대 농어촌 계몽 운동과 더불어, 김주열의 시체와 사일구 학생혁명과 더불어, 사회 혼란이 가중되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06|023|의료사회와 의료체계의 개혁이 매우 필요하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07|023|잘만 기획됐으면 의약제도를 잉태하는 생산적인 요소로 전환되었을지도 모른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08|023|기독교윤리실천운동, 누가회 씨엠에프, 중심으로 낙태반대운동이 확산 중이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09|023|복음주의협의회, 샘물호스피스선교회, 서울평안교회, 예영커뮤니케이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청아한교회, 한국기독의사회, 학생신앙운동 에스에프씨>, 참가 중이지.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10|023|오후 일곱 시 삼십 분 여덟시 뉴스, 오후 일곱 시 사십 오 분 이천 이 월드컵 재방송을 볼 수 있어.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11|023|거기에는 이민과 윤일봉, 아다다 라애심과 엮인 비극 삼각관계가 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12|023|르네상스와 프랑스혁명, 산업혁명 이후의 사회는 탐욕적인 물질주의, 과학맹신, 주가 되었군.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13|023|의약분업 이후 총요양급여비용을 구십 팔 년에는 의원급이 삼조 오천 사백 십 육억원으로 더 썼잖아.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14|023|이렇게 비겁한 정종수 정징원 봤나, 아무도 모르게 변영섭 구일회 이융조 찌르다니.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15|023|북한중앙방송, 보도에 의하면 팔십 육 년 사 월 팔 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금강산발전소 건설계획 발표됐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16|023|서양의 뉴턴에 의해 양적 팽창의 변증법, 경제결정론, 논의 중이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17|023|원효는 중국에서 귀국하여 화엄불교를 바탕으로 법화경, 화엄경 전법하였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18|023|맑스주의자들이 모순관계 등을 파악하는 이론은 상호 조건적으로 적용되는 거라고.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19|023|녀석들에게 차원변화의 관계일 뿐만 아니라 내가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겠어.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20|023|새로 나온 랑콤 블랑 퍼시픽 화이트 콘선트레이트 크림이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21|023|이 제품은 화이트 데톡스 엑스트라 기능을 가진 데이엔나이트 제품이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22|023|지방의회를 중심으로 위안부 사건 삭제운동을 반대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23|023|교과서 개정운동을 반대해 교과서를 규탄하는 청년학생쎄미나 열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24|023|정부에 의해 수입한 권련초를 피는 흡연자가 많아 이에 따라 금연이 강조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25|023|흡연을 하는 사람이 증가하여 천 팔백 구십 년에 수입총액의 영쩜 이 퍼센트였던 사백 팔십 사 원이 최고치였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26|023|퇴폐적인 그녀의 눈빛은 어둠속의 육체에 헤매이고, 뒤늦게 한눈 팔던 정치인과 어느 사이 어울려 뒹군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27|023|수도권 지역이기주의자로 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떠드는 거야?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28|023|화석연료에 육십 오 퍼센트인 유럽연합을 초과하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는 우리가 만드는 거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29|023|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을 대량 감축 그래야 대규모 환경오염을 막는다구.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30|023|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구입한 기록이 컴퓨터에 남아 있어 영업비밀을 들켰어.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31|023|공시자료의 비치장소는 은행으로 건전성 수익성 생산성 주요정보 자료를 일부 배포 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33|023|한경비즈니스 삼백 육십 이호에서는 금융개방화 국제화 사항, 자금조달 운용에 도입된 법률 위주로 다룬대.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34|023|이번 모임은 유통업계의 신세계백화점, 벤처캐피털업계의 케이티비네트워크, 중심이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35|023|철저한 분단주의체제와 반공주의체제 사상이 허용되던 학문풍토 없어진 지 오래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36|023|이후 가치중립지향적이며 방법론적 변화를 맞아 학문적 양심을 중요시하게 됐다니까.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37|023|원탁의 대왕에서 론 레인저가 외우라고 권하던 글귀야.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38|023|멧셀라가 양자 택일을 할 문장이라며 또박또박 읽어줬어.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39|023|서부 로젠버그 갱이 나오기에는 프로가 가볍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40|023|창호지에다 인쇄가 된 프로그램들하고는 격이 다르잖아.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41|023|요새에서 롤란드가 몰입해 있던 버팔로 따위의 문제가 아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42|023|점묘의 입체로 표현된 넋들의 가벼움으로 치부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43|023|테이블에 찻잔이 유리창이 놓여 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44|023|주택의 종류에는 남택, 비소택, 본피택, 곡수택, 그리고 유야택, 등이 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45|023|법류사 살펴보면 대택과, 반향사 북쪽에 금양종택, 있어.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46|023|실제물가상승률과 근원적 인플레이션율 비교해 보면 양자간에 일관성 평균값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47|023|이번 집은 세 개의 층으로 쌓았으며, 아래층은 황색사토질로 두께 삼십 센티미터로 쌓았는걸.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48|023|최하층 판축은 이에서 삼 센티미터, 오에서 육 센티미터되는 여러 층 맞아.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49|023|루씨에서 등장하는 유명한 로버트 배우는 한때 무명이었어.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50|023|잎도열병 이삭도열병 벼멸구 매미충 일화명충 이화명충 등 줄잡아 열 일곱 가지가 유행이야.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51|023|오 월 이십 구 일에도 협의했으며, 오 월 삼십 일 일에도 진행, 이후 삼 월 십 이 일에 최종 결정된대.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52|023|이후보와 노후보 차이는 한 달 전 육 월 십 칠일 자 비교했을 때 차이가 약간 좁혀진 것이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54|023|하버드대학 동기인 빌 게이츠 제의로 에메쓰에 개혁작업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55|023|뚝심있는 영업전략과 추진력으로 소프트웨어 회사로 변신했어.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56|023|지난 오 월 삼 일 전국법원장회의를 열어 사법부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들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57|023|주소 이름이 프린트되거나 컴퓨터로 찍혀 있지 않다는 오백 십 우편함 속 내용물이 없어졌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58|023|인터내셔널 페이퍼는 카노드메탈박스를 사십 억 달러에 팔았대.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59|023|최종적인 의학적 소견은 경추부위의 손상으로 특별한 원인이나 다른 이유는 없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60|023|태아의 세포를 통해 양수천자법이나 융모막 추출법과 같이 태아의 유전병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61|023|이날 리언 자크 무역 대표부 집행 위원 위원장과 만났어.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62|023|자율적으로 좌우익의 옳고 그른 것은 좌우익이 국책화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적 판단에 따르자.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63|023|환경파괴적이거나 지역문화의 비판 성차별적인 발언이라구.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64|023|휴전협정이 조인됐는데, 핵심인물인 백형복 조용복 윤순달 등 십이 명이 징역 처벌을 받았대.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65|023|퇴직연금제도는 삼십 사조 제 사항에서 규정한 퇴직연금신탁과 명칭만 같아.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66|023|비언어성 예를 보면 뇌량의 좌측 시야에만 인식될 것들이 주를 이룬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67|023|자본주의 경제가 낳은 불균형 뿐만 아니라 식민지화 등을 꼽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68|023|국회의원인 정치인 대부분 정치외교학과 출신이라 그 과는 등용문쯤으로 여긴대.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69|023|뉴욕의 높은 건물은 뉴욕의 상징이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70|023|이 미터 십 육의 조던은 세븐티식서스 시절인 육십 일 육십 이 시즌에 두 차례 엔비에이무대를 휩쓸었어.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71|023|음양오행 설에 힘입어 미적 의미로 궁중무용에 유교적인 예악 등을 집어넣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72|023|고교의 이수 과정에 따른 개정안은 지역과 진로에 따른 과목 학습 특수성, 우선 반영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73|023|그 후 호주와 동양에서도 캘리포니아, 포도를 생산하게 되어 소위 포도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렸지.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74|023|고구려의 주심포구조와 창방 위에 복화반대신 솟을화반이 비슷하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75|023|이번 선거에 관권개입, 정황이 포착되어 금품살포에 오리털 이불이 이용되었대.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76|023|명문인 오클라호마 돌풍이 무섭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77|023|미래에 태어날 자식들의 교육문제 제일 걱정이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78|023|한가지로 입신하고야 말겠다는 조촐한 꿈을 키워가고 있었는데.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79|023|갖고 싶어 세탁기쪽으로 향하는 눈독을 멈출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80|023|물론 영화 에스에프작가들과의 인터뷰나 에스에프잡지 안내 홍보가 주목적이란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81|023|세계 각지의 카페 등지에서 교류하도록 컴퓨터 본체를 갖추어놓은 곳이 많아.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82|023|조리서인시의전서에는 온갖 요리법이 있더군, 배숙, 장미 화채, 배 화채, 앵두 화채 등등.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83|023|십 일 월에는 현물환 거래에서 환율상승 요인으로 대체로 외국인 매수가 칠쩜 이 퍼센트로 상승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84|023|보아라, 부둥켜안고 죽어가는 이파리의 흐느낌 소리가 들리는가!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85|023|여름 동안 결실을 맺고 씨앗을 묵묵히 퍼뜨린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86|023|북쪽과 더운 이탈리아에서 채소 과일이 골고루 비싸.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87|023|지중해에서 곡식과 포도가 주요 생산품이야.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88|023|북해와 대서양에서 풀밭 위를 뛰노는 젖소의 젖도 이들의 먹거리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89|023|복권 당첨으로 각자 오백 만 원씩을 확보한 가족이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90|023|지난해 칠 월부터 최근까지 체류자 엄아무개씨 위조 주민등록증을 사용하다 들켰대.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91|023|에쓰케이텔레콤은 케이티가 케이티에프의 피씨에스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며 고소했어.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92|023|철교 밑에 누워 있는 게오르규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군.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93|023|멜빌의 절대적인 율법으로 따르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94|023|출퇴근 시 자가용 도로 이용 비율은 팔십 오 퍼센트를 넘겼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95|023|휴가 인원은 인구의 팔 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는 보도가 있었어.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96|023|신기술 개발로 이 때문에 매출액 십 삼쩜 오 퍼센트, 달성했어.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97|023|특히 수출 감소로 인해 순이익률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98|023|약의 오남용 사례는 단지 의사와 상담으로 해결되지 않아.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199|023|노인 혜택의 하나인 알츠하이머 비용인 사조 이천 이백 십 삼억원으로 책정됐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00|023|이는 암 비용인 오조 육천 육백 팔십 오억 원보다 작지만 노령인구 팔 퍼센트 에 달하는 규모로 보이는데.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01|023|파충류 진화의 역사가 바이러스와 비슷한 그래프로 나타나 흥미롭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02|023|뿐만 아니라 파충류와 가까운 십 대와 백 대조, 역시 비슷하다는 생각과 일치합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03|023|기계공업의 제조업체들이 영세한 규모를 보이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04|023|이에 따라 영세업자에 의해 상실하여 도산하게 되었던 업체들을 파악하고 있어요.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05|023|실태조사에 의하면 고용 지수는 마이너스 사 퍼센트에 도착했어.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06|023|실업률은 꾸준히 하향세를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이천 년 이후 계속 하락세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07|023|제삼세계문학을 검토한 결과 매우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08|023|세계문학사의 제일 제이 제삼 세계문학을 나누는 기준은 뭘까?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09|023|천 구백 구십 오년 십 이 월 타행환의 수취계좌종목이 바뀌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10|023|일반자기앞수표가 타행환 송금대상 체포해.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11|023|홈페이지에는 학술대회와 해외에서 열리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일정이 나와 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12|023|몰큘러 학술대회, 회원의 명단 정리 중이야.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13|023|형용사의 불규칙 활용 예는 된소리 경우 시옷 덧붙여야 돼.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14|023|올해 교육부의 목표는 기초연구 모두에 균형을 두어 발전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15|023|순수기초연구와 사용을 위한 투자 규모를 파악해야 한다구.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16|023|한중 사태에 비난을 퍼부은 한국대표의 말은 논외로 치자.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17|023|변명 운운하며 뒷걸음질 치던 그의 처신은 떳떳지 못한 처사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18|023|시민들의 유전자 분석 성과로 최초로 유전자가 발견됐어.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19|023|이번 가을, 여행은 월요일, 출발이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20|023|알바는 목요일, 토요일, 이틀 동안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21|023|육십, 살이나 여섯, 살이나 먹는 거 앞에서는 똑같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23|023|학사운영 쇄신 하기 위한 장기발전계획이 유명무실해 바보 같아.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25|023|광화문의 전광판은 아름답기로 손에 꼽힌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26|023|죽은 이의 맞은편이 아비와 지아비와 함께 한 자리이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27|023|형과 오라비와 가무 대결을 하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사람이 내 동생이야.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28|023|혼자 벌어 오로지 가무와 의상에만 돈을 썼어.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29|023|벤치마크 서베이는 엔지오들에게 아래의 육대 부류의 하나야.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30|023|우리 경제가 세계체제의 편입됨에 따라 안보국가와 발전국가의 기틀이 잡혔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31|023|정부 정책은 토착자본가의 산업화를 막았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32|023|이번 정책은 민간의료부문과 누진적 의료보험료율과 맞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33|023|그때부터도 이야기하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 저녁까지 대접하였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34|023|그 사람과 떡 마주 놓고 앉아보니 떡대가 크더라.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35|023|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은 고수익 보장은 물론 에스오씨사업의 활성화에 따라 일이 커졌어.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36|023|경제 규모 확대와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파이낸싱에 투자해야지.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37|023|경제 보복에 나선 미국 영국 대응을 신중 대처 해야 해.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38|023|오늘부터 수업시간에 그룹으로 나누어져 수업한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39|023|김유정 고객상담팀장, 회원관리일팀장, 노블레스상담팀장, 인사이동 합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41|023|꿈에서도 그리워한 소비 세계이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42|023|경영혁신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상태이고, 우수보안업체로는 선정되지 못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43|023|꼬리 부분에서 유래되는 육경수 전류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44|023|일경수 신경분지에서 하나는 의핵 아니야?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45|023|본디 리얼리즘론과 하이퍼 리얼리즘 그사이 리얼리즘론의 위신은 떨어진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46|023|저기 고개가 갸우뚱한 애꾸눈 더글라스, 보인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47|023|헐렁헐렁한 블라우스 차림에 머피, 머리가 산발 되어 손님을 맞는 매퀸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48|023|둥근 쇠뚜껑을 치면 날카롭게 울리는 휴식시간의 종소리 아름답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49|023|예술은 스위치를 태우면 나는 냄새와 같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50|023|심미주의는 예술지상주의와 본질적으로 달라.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51|023|회의 결과 소결론 여성잠재력 많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52|023|이번에는 제시 여성들의 환경의식 부족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자.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53|023|이번 토의 때 자료를 활용 많이 하고, 참여의 기회를 높여보자.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54|023|이번에 이활에게, 보내는 편지가 발견됐대!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55|023|황해도에서 체포되어 북경으로 압송되었다가 옥사하게 된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56|023|저런 행동은 반행위규범 해당 사항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57|023|어느 한 마을의 모델에 가해진 약화사고에 대한 범인 찾기가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58|023|법 아래에서 의사와 약사 가운데 어느 일방에게 불리한 법은 없어.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59|023|네슬레와 식품회사에 유전자 조작 감시 결과 불매운동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60|023|전방경추융합시술사건에서 의사의 잘못이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61|023|명의의 의사진료기록의 기록을 기초로 의사측이 무죄를 주장했지.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62|023|변조이유에 대하여 아직 아무것도 안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63|023|비닐하우스에 앞다투어 기름보일러를 들여 놓아 앞서갔지만 소출이 적어.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64|023|역사상 최단기로 이미 티브이뉴스의 떠오르는 스타가 됐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65|023|난데없이 시누이가 주민등록을 옮기는 멍청한 짓을 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66|023|전화번호를 잘못 누르자 엄마의 어깨는 솟구쳤다가 가라앉았어.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67|023|피씨 통신 하이텔정보세계를 만나보자.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68|023|수박 씨 뱉기 대회 등 열린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69|023|불법 포도판매 가처분금지신청에 대한 명확한 천안시 입장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71|023|혈류의 기계적 감소 현상에서 혈관수축 경우, 혈액량의 저용량성에서 기인하는 거래.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72|023|우송된 투표용지 문제로 부재자 투표 무효표 숫자가 천 을 넘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73|023|원두커피는 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지.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74|023|원두분쇄커피가 더 맛있는걸.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75|023|죄인을 이야기하면서 언뜻 친일행위에 가까운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76|023|전통주로는 삼해주와 삼오주 벽향춘 사마주 일년주 등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77|023|사람들이 유럽과 아시아로 세 차례나 여행을 왔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78|023|궂은 날씨에 농부가 되어 농사짓는 체험을 해 보았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79|023|세금을 많이 떼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차츰 불만을 가졌지.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80|023|기본급 인상으로 생활을 윤택하게 해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다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81|023|속이 상한지 담배를 연거푸 두 개비 피워댔고, 화를 내더군.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82|023|새끼 따위의 욕설을 퍼부어대며 난동을 부렸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83|023|서류는 가혹행위가 기재되어 있는가에 따라, 효력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84|023|서비스에 불만인 내용 뿐만 아니라 사유를 정확히 기재해야지.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85|023|우리는 경제체제 강화 속에서 이루어야 할 역사적 사명이 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86|023|일이 꼬여 그녀와 하룻밤을 날리고 교인들과 교회 일을 하며 밤을 새웠어.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87|023|미디어 분류에 있어서의 신문은 이제 후진 그룹에 속하게 된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88|023|평등 평화 행복 그 의미와 사람들에게 주는 위안은 대단해.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89|023|섬유 종류는 나누어 포에는 면포, 광목, 등이 있지.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90|023|다소 불편하게 아파트 베란다 아래에 나무를 가득 심어놨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91|023|종교적으로 부처와 공자와 정반대인 것이어서 사람들에게 배척당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92|023|먼 옛날부터 끊임없이 되풀이해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93|023|장윤 애기씨가 이승범 도령과 가까이 이어지던 무렵, 일이 터졌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94|023|짚신을 신어보면 볏짚의 질감도 뻣뻣한 느낌 그대로 살아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95|023|오천 육백 일 한글코드 규격이 아이에스오 이천 이십 이 규격에 맞게 설계됐는지 알아봐라.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96|023|이 제품은 만 육백 사십 육 규격을 어겨 탈락입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97|023|지표의 오 에이치티 삼, 알기 위해 연구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98|023|독도의 갈매기를 보기 위해 제주도를 경유하는 여행코스로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299|023|사보디아의 뭉쳐 씹는 껌을 만든 결과 크게 히트를 기록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00|023|맥주와 소주를 섞어 주류시장을 휩쓸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01|023|이엠유연기의 시나리오는 이엠유자체를 무산시킬 리스크를 안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02|023|이천 이 년 월드컵 조직위원회 후원 행사에 참석하여 이름을 알렸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03|023|선수들에게 행사품을 전달하고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을 축하했지.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04|023|약전골목 뒤안 길에 보았던 이웃의 모습이 수상하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05|023|신문팔이를 하며 누볐던 시장통은 동삼동유적의 포문이 되었다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06|023|해저터널은 대서양으로부터 태평양으로의 제이의 커브로의 이동을 고려 중이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07|023|후기무문토기는 제작 시기를 알기 위해 열선을 가하여 추정한 연도를 기본으로 한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08|023|임화가 너 어느 별에서 왔니라고 묻자 한설야는 미래에서 왔다고 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09|023|철도 노조의 반대와 거부에 승무계획은 도입하기 하루 전에 엎어졌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10|023|잡링크의 아르바이트 전문채널 통해 판매, 지하철 알바를 구하게 됐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11|023|니아를 내세워 인민위원회를 조직하였으나, 거센 반대에 부딪쳤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12|023|이번에 도입된 구 등급제도 살펴보면 영역별 등급과 함께 종합등급이 표시된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13|023|몸이 안 좋아 검사를 해보니 전당뇨병, 이라고 하더라.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14|023|이베이의 토크쇼 순위를 보니 프렌즈의 프로듀서 마시 카시는 이백 이십 사 위에 올랐고, 지난주보다 세 계단 내렸어.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15|023|팔십 칠 년 구 월 일 일의 날씨를 보니 삼 년 육 개월만에 이쩜 팔 밀리미터의 우박이 내렸더군.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16|023|실험 결과에 대해 이십 여 명은 푸스타이한웅 진단을 받았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17|023|라디오로 비비씨 라디오나 티브이 매체를 선택하면 청취할 수 있는 단파 전파가 잡히거든.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18|023|양파도 양파씨앗도 양파재배 포기에 원인이 될 수 있어.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19|023|양파 간 것을 많이 먹었더니 설사 폭풍이 몰아쳤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20|023|매월 토요일 대구백화점과 회원들은 이 운동에 참여한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21|023|형상관계의 의도적인 목적은 뻔하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22|023|장작을 폈는데 연기가 퍼져나오지 않고 오히려 위로 올라갔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23|023|노동집회에서 사회조직적 역동성, 대립 투쟁 이유는 근원적인 노사 문제에 있지.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24|023|연암은 당시에 유행하던 북벌론 주장을 힘주어 말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25|023|이번 중간고사 시험 과목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포함돼 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26|023|철학체계에서 원류하는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논리를 이길 방법은 매우 드물고, 힘들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27|023|그 문제에 관해 제일 심 법원이 기각하였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28|023|벙커씨유 선택하는 사람들은 평균 십 에서 이십 퍼센트 정도야.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29|023|윤건은 기억하지는 못하였으나 자기와 같이 더블류대학 동기인 그의 낯을 알아봤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30|023|민주화운동기념사업 비용 마련을 위해 헌납하자는 의견에서부터 관두자는 의견까지 다양하게 나왔어.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31|023|십 칠 일 오후 열 시께 신월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32|023|고려조의 국교로서 어울리는 태도를 갖추시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33|023|조선의 새 국격에 걸맞게 최고원리에 해당하는 글귀를 만들라!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34|023|이 동네는 국토개발 계획에 추가되어 해당지역 땅값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옆 동네도 개발에 포함 되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35|023|회사가 부도통지 받고, 폐업하여 어음교환 불가하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36|023|은행권 경우 중앙은행으로부터 통제를 받는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37|023|중앙은행이 외환 위기가 확고해지자 달러를 보유하기보다는 매수하기로 결정했어.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38|023|남편이 절규하며 미혜의 시신을 끌어안느라 증거들이 뒤덮여지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39|023|산 어귀에 초소와 지휘소 등이 보이는 걸로 봐서 여긴 군부대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40|023|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을 설립해 장애인들의 창작무용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41|023|아이가 아픈 원인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수두증, 뇌교 등이 의심돼.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42|023|볼츠만 상수 단위로 켈빈, 그것은 열역학적 온도 혹은 절대 온도의 단위이지.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43|023|병원에 갔더니 긴엄지굽힘근, 다쳤대.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44|023|혹시 노쪽손목굽힘근, 수술은 위험한가요?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45|023|리니어모터카는 회전모터를 사용하여 실용화됐으며 일본 내 인기가 좋아.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46|023|위험성을 무릅써가며 올 필요 없어, 오사카에도 빵은 있으니까.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47|023|시인이 생각하는 생략법이란 개념적인 것이겠지.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48|023|밖으로부터 오는 광기의 대부분은 위험하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49|023|방충망을 하면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벌레를 막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50|023|물체들을 운동하는 좌표계에서 엑스축은 관념에 의하면 소비값이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51|023|일제하에서 초월의 시가 사람들 마음을 어루만져 줬을 거야.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52|023|초월이 말하여주는 광야가 의미하는 바는 바로 광복이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53|023|언어 단위에 철학적 의미론, 인지의미론 등을 부여하는 게 옳을까?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54|023|이라크 군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격하자 부시는 당황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55|023|해외 항공술은 우리보다 앞서 있어, 거기에 비해 유럽의 항해술은 떨어지지.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56|023|세상만사 뒤얽혀 살고 있으므로 요지경 속이라 하는 거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57|023|어느 샌가 서로 왔다갔다 하며 살다보니 촌뜨기란 것 없이 하나가 됐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58|023|캔디시스터즈는 팬들도 다시 보고 싶어하는 일 위 걸그룹이야.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59|023|김세레나는 레자만 자꾸 틀리게 써 화가 났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60|023|패티김은 튀김집 주인 이름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61|023|라나에로스포는 위대한 피아니스트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62|023|살해할 목적으로 권총을 머리에 대고 쏘았으나 한 끗 차이로 빗나갔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63|023|손으로 길이를 재어 오른쪽 허벅다리를 벽에 고정시켰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64|023|브로크로 양식으로 지어서 양쪽에 하나씩 집을 마련했단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65|023|먹을 게 있으면 우선 나누어 놓고 시작한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66|023|조직 간 다툼으로 인해 다시 유씨의 조직원 영만돌씨를 폭행해서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67|023|수혜가 버스정류장 앞에서 니아를 기다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68|023|수혜가 효철의 어깨를 때리자 효철은 귀엽다며 웃고만 있더라.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69|023|예컨대 제임스 작품의 초점이 자꾸 여인의 존재 유무에 맞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70|023|유용도에서 볼 때 국회 의원이나 미화원이나 매한가지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71|023|신경 안 쓰는 편이 관리보다는 훨씬 편하긴 하지.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72|023|회초리의 크기와 체벌 강도는 비례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73|023|학교 다닐 때 숙제 안 해가면 허벅지로 체벌을 받았지.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74|023|신의는 대국질서의 미이며, 대붕우 질서의 미이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75|023|완은 저고리 끝동 아래로 자신의 손을 움켜쥐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76|023|동아시아에 힘의 이동은 중국 쪽에 유리하지만 결코 패권주의로 나아가게 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77|023|칼슘 음료, 노화 보호 음료, 등등이 개발 중이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78|023|모범생으로서만 인식된 생활이 지루해 깨뜨려 보고 싶어도 이미 각인된 이미지를 벗어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79|023|이원복 후보는 선거의 열세를 딛고 당선됐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80|023|이윤수 후보는 야당 후보와 붙어 접전 끝에 승리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81|023|전세에서 이백 만 원짜리 주방은 사치 아닐까?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82|023|아기들은 부엌 싱크대만 보면 기어올라가게 되는 것이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83|023|치과의사와 결혼하는 것이 꿈이에요.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84|023|해당사항은 약사면허 정지나 약국업무 방해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85|023|외국과의 이양선 문제는 늘 있었잖아.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86|023|전부터였던 기독교와의 문제가 최근 다시 불거졌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87|023|매끈한 소모사로 짠 옷감은 생각보다 두툼하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88|023|과천동 여섯 통의 광창에서 육 동, 오 동, 사 동, 삼 동, 이 동, 일 동으로 갈라진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89|023|세 마을로 나누어져 있음에서 불구하고 한 마을처럼 정답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90|023|아시아 인구비율은 대부분이 혼혈인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91|023|백인 이 세들은 아시아인의 이 세와 다른 루트로 학교에 입학했다는데.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92|023|에너지 과학의 경우 과학적 형성된 여론이나 결정들에 따르는 경우가 많단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93|023|수영장에 물이 더 채워져도 좋을 거 같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94|023|공사장에서 쓰이는 시멘트는 메워서 쓰기 편하지.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95|023|군학회등에는 미음, 미수 관한 기록이 남아있어.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96|023|다이어트에 효소를 섭취하면 유효하겠으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97|023|떠난 님 뒤를 허겁지겁 뒤쫓다가 보니 내 발디딘 자국조차 남지 않으리라.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98|023|밤에 활동하는 인구가 늘어 늦은 밤 여성의 라이프사이클 그래프가 요동치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399|023|훔쳐보는 행위에 관련된 지필 평가가 한쪽에 치우친 경향성 질문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00|023|국제권력정치의 조약에 의하면 공법에 표기된 것처럼 약속 위반이야.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01|023|농사를 지으려면 우선 볍씨소독 볍씨뿌리기, 순서로 해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02|023|벌써 어둑어둑한데 보리밭매기, 뽕나무심기 언제 다 할꼬.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03|023|우리 모두 다함께 생명의 운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04|023|이번 시간엔 지난번 첨예하게 대립했던 쟁점들을 다시 한번 살펴봅시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05|023|오늘 급식은 꽝이야, 더욱이 거의가 내가 못 먹는 해산물 위주로 나와서 싫었어.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06|023|건축재료적인 측면에서 볼 때 통일신라시대의 탑보다는 삼국시대의 탑파건축과 닮았는걸.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07|023|국제원유가격은 오펙의 원유수출 가격 결정에 영향을 받는다니까.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08|023|그는 유창한 영어로 말했다, 위 페이먼트. 다큐멘터리 크레디트 다큐멘츠.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09|023|환경 오염에 무뎌진 사람들 때문에 사회의 문제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10|023|대구사회연구소가 대구 경북사회의 투표 성향과 정치 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11|023|정보브로커들에 연결책을 찾는 한편 브로커들과 명단 사이의 인과관계도 파악 중이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12|023|코로나 시국 상가 운영에 있어서의 자율성과 영업 제한 문제로 자영업자들은 정부와 줄다리기 중이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13|023|창업을 한다면 차별화 고객서비스 차별화 가치 차별화 등 생각할 거리가 많아.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14|023|발해사 연구소장인 그가 그간 조사한 것을 기초 자료로 쓰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15|023|이번 정명화, 공연은 유엔의 초대 공연 중 하나라지.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16|023|내 지난번 얻어 온 꿀술을 약주라 여긴다면 추동춘하를 안주삼아 마셔보자꾸나.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17|023|엘지 타자 일 회 터뜨린 선제 공격, 사실일까?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18|023|수업 후 발표시간을 가질 테니 각조 모둠장, 모둠 대표는 앞으로 나와 주세요.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19|023|신유교난 겪으면서도 선조들은 가톨릭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20|023|속칭 퉁애라 부르는 퉁소는 대나무로 된 관악기야.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21|023|신선이 부는 것은 퉁소이고, 내가 부는 것은 리코더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22|023|헤어진 뒤 소식이 끊겼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나지 못했대.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23|023|평균대 위에서 동적 동작과 정적인 동작을 결합하여 동작과 속도에 변화를 주며 하는 평균대 운동.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24|023|두록색이 어여쁜 저고리와 진분홍, 심홍 색깔 치마가 조화롭지 않아?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25|023|한 두 척에만 사람들이 몰려 타자 도로꼬 턱의 높이도 넘기 힘들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26|023|어느 한 곳에 얌전히 있으라 간곡히 부탁하였으나 들을 리가 없잖아.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27|023|제발 가만히 있으라 곡진히 권유하셨고 눈물로도 회유했으나 말짱 꽝이라.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28|023|신영균이 빠껄 초입부에서 부른 노래가 뭐더라?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29|023|오늘 밤 제주 남부 이십 일 중부 쪽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30|023|싫은 마음에 고개를 내저어 가며 안타깝게 중얼거린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31|023|디자이너 패션쇼는 국가에서 최대한 지원 받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32|023|중편으로 시작된 책 내용이 장편으로 다시 나왔는데 참으로 독특한 주제.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33|023|쓸데없는 생각은 잡생각이 많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34|023|직무공유제는 자신의 일을 공유하여, 빠르게 일을 처리하기 위함이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35|023|수도권 주변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는 팔당호의 호수가 있죠.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36|023|창의적인 발상을 이야기하지만 쉬운 문제가 아니랍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37|023|정책에도 어느 정도 고유한 가치는 남겨둬야 한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38|023|현실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지 못하면 방어기제 발동 상황을 맞게 돼요.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39|023|천 칠백 년대의 옷길이, 참고하여 살펴보면 비례미의 최고인 칠 대 삼 황금비례가 보이죠.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40|023|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시혜처럼 나도 널 그렇게 사랑하리라.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41|023|그 당시엔 철저하게 검문검색 하던 때였고, 밤마다 소등도 있었어요.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42|023|조류에 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43|023|조류에 관한 궁금증이 조류 생태 연구에 매진하게 했답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44|023|이 근처에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45|023|날마다 셔츠들을 하루 삼천 장 씩 다렸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46|023|우리는 지구의 사 육 배판 분량의 쓰레기에 파묻혀 살고 있는 거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47|023|물체의 이동속도와 거리는 비례 관계입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48|023|운동의 양이 많을수록 근육은 더 빨리 생기던데요.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49|023|요요현상 때문에 원래의 모습으로 금방 돌아간다고요.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50|023|질문의 답은 동면 양안 삼 권, 이 권,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51|023|당뇨엔 인슐린 복용과 식이요법으로 병을 다스려야 한다지.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52|023|인슐린 요법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몸이 힘이 들겠죠.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53|023|무거운 물건을 들 때에는, 또는 이팔 관절이 아플 때는, 절대 움직이지 마세요.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54|023|그의 언어관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을 엄청 받았어요.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55|023|두 사람 옷을 보면 소매의 형태와 색깔마저 비슷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56|023|교사에게 필요한 건 교육적 능력과 학생들을 이해하려는 마음이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57|023|아리스토텔레스의 철자 알고 있는 사람?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58|023|물속에 녹은 염소량은 몇 그램일까?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59|023|물의 양이 증가하면 염소량이 줄어든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60|023|튀밥이 가득 묻은 찹쌀전병은 산자류의 유밀과에 속한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61|023|고래는 포유류로 분류되는 특징이 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62|023|설마 거기에는 의도적인 요인과 함께 다른 게 또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63|023|구한말 당시 조선은 변화에 대하여 개방적이어야 하겠고 나라 안팎으로 어지러웠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64|023|농산물 협상 때 우루과이 라운드는 안타까웠어.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65|023|쓰면 쓸수록 없어지는 것은?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66|023|사물놀이 패의 공연이 시작되자 강당에 울리는 소리, 궁궁궁궁궁궁궁 깽깽.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67|023|엄마에게 대들다가 겨울옷 보퉁이로 맞을 뻔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68|023|힘 내라고 어깨를 팍팍팍팍팍, 하지만 힘은 어디 갔고 왜 어깨만 아프냐.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69|023|음식을 주문할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은 뭔가요?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70|023|허리춤에 벨트를 묶다 서늘한 느낌에 뒤돌아보니 뒤에는 엄마가 서 있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71|023|이번 학기 교양백서는 과연 뭐가 기록될지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72|023|혜린을 문제아로 낙인 찍어 내쫓고 나서도 학교는 평온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73|023|화학실험에서 혼합 용액 실험이 가장 재밌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74|023|지난번 사건도 그렇고, 이번 자연생태계의 사건도 이렇게 잘 해결하다니 대단하군.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75|023|정부에서는 여성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여성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76|023|고려대학교 축제 참가자는 음식을 먹거나 입장료를 내야 할 때 모두 무료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77|023|방학 동안 그대 품안에와 지하실의 멜로디와 사형대의 에레베타의 책을 모두 읽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78|023|달리기 시합 도중 친구놈이 다른 친구와 병행해서 또는 앞질러서 가버리는 꼼수를 부렸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79|023|시합에서 이기려면 경쟁, 전략적 방법을 잘 짜야 이길 수 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80|023|시민들에게 강요된 평화 문제의 해결책을 요구할 수는 없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81|023|다친 곳에 루트로이베릭과, 니트로글리셀린을 바르면 금방 낫는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82|023|로빈슨 크루소 소설을 읽어보니 너무 재밌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83|023|너의 둔한 눈치 덕분에 나랑 그녀 사이가 안 어색해질 수 있었어, 고마워.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84|023|좁은 틈에 접은 은박지 밀어넣어 보려고 애쓴다, 애써.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85|023|아메리카 풋볼대회의 엠브이피로 진 켈리와 레슬리 케론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86|023|지금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내 인생을 무시하지 마.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87|023|막대기 끝에 비둘기와 반장이 각각 앉아있다고 상상하면, 끔찍하지?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88|023|지금까지 우리들의 블루스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89|023|비행기 꼬리에서 창공에 뿜어 내어 만든 신기한 구름을 본 적 있어?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90|023|이게 바로 감정과 의지의 첨단적 표현 그것인가?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91|023|계곡물이 길게 짜르게 굽이쳐 돌아가며, 소용돌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92|023|재판 결과 수요자와 접촉성신양회 성신탱크터미널, 광명콘크리트공업에 대해 각각 벌금형이 내려졌어.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93|023|파산선고에 의한 법률 등에 의하여 팔 년 금고형에 처한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95|023|지금 입속에선 인절미와 치아 간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구.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96|023|군대 내에서도 개헌 바람이 불자 꽁꽁 얼어 붙어 버린 군용 진영 되시겠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97|023|봄이 되자 신익희의 후원을 바라는 안내장이 속속 도착하는군.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98|023|학교 옥상은 밀회의 경험으로 뻔해, 그러니까 그런 장소는 피해.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499|023|양초와 성냥은 정전을 대비해 모아야 하건만, 불놀이에 푹 빠져 다 써 버렸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500|023|이병혁 등 여러분이 언어사회학, 과대를 맡아 한 학기 동안 잘 부탁합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501|023|이번 여름에 루이스와 더불어, 강원도 머드 축제에 참석해도 될까요?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502|023|물을 아끼는 한 예로 양치 때 컵에 물을 받아 사용하고 덧붙여, 물을 틀어놓지 않아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503|023|그녀와 헤어진 후 조바심하는 모습을 보인 적 없었는데, 이렇게 무너지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504|023|티브이에서는 코미디언 버드 애보트와 그 친구가 촌스럽게 칙칙폭폭거리며 유머를 주고받고 있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505|023|자연투쟁설, 홉스의 사회투쟁설, 데모크리토스 계급투쟁설 등이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506|023|형상론 요소론 실재론 기계론적인 세계 이해의 기초가 되지.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507|023|강원도내 오 대 맛집 사리원 방문 날짜가 시월 이십 이 일 일요일로 정해졌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508|023|금강산발전소 북한 최대규모 전력을 담당하는 곳으로 구 월 구 일 최고사령부, 방문 뒤 가동된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509|023|많은 선교사들의 피땀으로 일군 교학연구와 교화활동으로 교회는 융성하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510|023|오늘 주식 시장에서 유화 십 사쩜육오 제일투자신탁 십 오쩜삼일 한국투자신탁 십 이쩜팔오 포인트 상승하였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511|023|도를 닦기 위하여 태백산에 수련하려 들어갔다는데?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512|023|생산 토대와 상부구조 사이의 갈등관계, 생산력과 생산관계 파악이 먼저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513|023|화이트젠 프로그램, 설화수 미백 에센스 프로그램, 다 사고 싶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514|023|오늘 학교 도덕 시간에 자유주의사관을 배웠거든.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515|023|자유주의사관연구회를 비롯해서, 우익학자와 승공연합 관계자를 한자리에 모으다니, 대단하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516|023|백 오십 대의 차량을 가지고 있다구요, 실례지만 한 달 수입은 얼마나?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517|023|계약을 하기도 전에 판매가 끝났다고요?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518|023|어쩌다 사모님과 실장님의 밀접한 관계를 알게 되었으며,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실장님 연적이었다니.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519|023|경영이 깨끗하려면 경영지표에 투명성과 자율적으로 모니터 체계가 갖춰져야 한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520|023|활발한 교류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며, 업종별 추천 종목을 추진하여 투자 그렇게 성공했다고 합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521|023|아프리카의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522|023|진짜로 비비안 팔백 사십 삼만 오백 사십 원 냈단 말이지?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523|023|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와 사업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524|023|생명안전 윤리 규정을 강력하게 도입하기 위해 나라에서 표시제도를 만들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525|023|애매한 민중의식의 향연이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526|023|한 시간 동안 육백 만 명의 회원을 모집했어.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527|023|갑판에서 어느 노인이 낚시를 하고 있군.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528|023|비닐하우스를 설치하자 어떤 이들은 매우 놀라던데.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529|023|포도축제 일시 아는 사람?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530|023|이 책은 프롤레타리아 문인의 이야기입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531|023|전통문화의 주체적 근대화 문제는 우리의 당면 과제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532|023|잘 살펴보면 밀짚을 섞은 재료들도 보여.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533|023|국제무역에서 전자 통신 장비의 가격이 상승 중이야.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534|023|원시무문토기는 기원전 쓰던 것으로 추정된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535|023|전후 사정을 토대로 추정해보니 사형당했음이 자명해졌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536|023|조선총독부의 통치권을 지역별로 다르게 설정했지?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537|023|자신이 신이라 표명하면서 사람들을 현혹했지.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538|023|각자의 재량에 맞게 재능기부를 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539|023|이곳에서 무용 발레 미술전시회 등의 대회가 열릴 거야.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540|023|회의에서 이번에 원유는 그만 사들이라는 지시가 있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541|023|왜곡하여 받아들인 현실에 빠져 살고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542|023|퍼렇게 멍든 얼굴을 보이기 싫었어요.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543|023|이번 시험의 핵심인 과목은 국어입니다.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544|023|수학 문제와 모범 학생 간 상관관계가 성립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NX_D_023|A_NX_D_023_0545|023|일승원융사상을 바탕으로 화엄사가 지어졌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D_027.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D_027.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a3596d11ca30cbf13fd1437d10c037a5a780e55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D_027.txt @@ -0,0 +1,486 @@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051|027|지금까지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서초경찰서 이렇게 살아있다니.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052|027|소크라테스며 플라톤이며 아리스토텔레스며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찌 믿어지지 않아요.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054|027|물론이오이다만 정말 대견하구나!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055|027|앨버트의 실크 같은 볼기짝이나 쓰다듬어주며 태평가나 불러보자고!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056|027|넌 호텔이나 물침대 위에 엠마뉴엘부인이라든가 몰라.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057|027|거기 앞에 가시는 이오덕, 그리고 여성운동 무크지 조심하라고 몇 번을 말해요.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058|027|최근 김대업씨로부터 이정연씨 병역면제 의혹 테이프와 녹취록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059|027|이에 따라 국회에 증언한 피해자는 수사 피해갈 수 없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060|027|이번에 현대차 공 이 사 공 사에 팔 이 공 사, 공 팔 공 육 공 공에 육 공 공 공 기아차 공 이 칠 팔 사에 일 이 일 이, 중에 뭘 골랐어?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061|027|차 중에 대우차 르노삼성차 모두 공 팔 공 칠 이 팔에 칠 이 팔 팔 쌍용차 서비스로 전화하래.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062|027|정씨는 오씨가 마크브이 승용차를 팔아넘겨 횡령한데 필요하다며 오씨의 친지로부터 육백여 만원을 빌렸다 주장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063|027|이번 학기에 헌법개정과 장치와 실제 위상, 인터넷 등 입법행정거버넌스 앤드 퍼블릭 신청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064|027|시민사회 사이에 새로운 권력의 매티우즈는, 세계화와 권력이동이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065|027|부패 척결을 위해 반부패입법과 자산공개법 행정부의 투명성 등 법의 논의되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066|027|너, 부정부패커럽쎤은 부패에 어디에 해당된다고 생각해?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067|027|이번 연구에서 신소재 비트 메모리, 초전도 세라믹 가스 터빈, 개발은 굉장한 성과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068|027|수소 복합체, 아모르퍼스 보다 금속계 탄소 복합 컴퓨터, 뉴럴 성능이 더 뛰어나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069|027|이번 씨에이디 열차, 실험 통해 면역효소, 생체막 이용 기술, 혁신적으로 좋아졌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070|027|자동차 산업, 기술, 씨에프씨 발달로 성능이 뛰어난 제품 출현한다면 어느 정도 예상된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071|027|정책과 여성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주요 협회 주최로 여성 포럼이 열린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072|027|포럼 개최하고 있는데, 그간 몇 차례의 회의를 통해 여성 창업 절차, 벤처기업 및 정부의 벤처 관련 질문 없나요?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073|027|앤디 윌리엄스의 권투시합 비싸서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봤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074|027|이번 연주회는 깊고 영적인우주자연 다채로운 울림, 그 자체였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075|027|사람은 감수성, 실패 좌절경험에서 신경자극, 영향을 받아 번뇌의 심층활동, 한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076|027|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오백 만원 주식회사 세중 백 이십 오만 팔천 원 보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077|027|에리히 프롬 바슐라르에다가 루소 칸트 헤겔 맑스 쇼펜하우어 키에르 좋아하는 철학자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078|027|금통위가 통화신용정책 위하여 필요하다고 한 정책들이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079|027|회원조합 축협중앙회의 신용사업부문이 포함되며 보험사업자와 공유된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080|027|지금부터 파라마운트 시네마스코프 윈느벨 효과가 가득한 영화입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081|027|뮤직이라는 영화에 다시 공포의 보수와, 아파트의 열쇠를 섞었으니 즐기도록 회사의 바람입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083|027|애앨러제국의 눈뜸에 의한 이른바 이데올로기 싸움이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084|027|정치에서의 남,북 관계의 퇴조와 긴장 완화에서 표면화, 된 문제는 커뮤니케이션이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085|027|코로나로 거리를 띄우고, 이른바 건전한 유희의 장을 마련하자.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086|027|노년을 위해 양로원 만들며, 경우에 따라서는 마련된 특정한 데로 갈 수도 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087|027|까라마조프의 고엽과 여자의 화해의 깃발 그것이 영화의 모든 것이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088|027|아무 생각도 없이 돛대 피운 그레타 가르보의 차차차를 본 적이 있는가?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089|027|로이베릭과 마리아 태우고 마물리안 열차와 바리키노의 배는 떠났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090|027|이 시는 한 맺힌 음률과 억제 못할 감정을 달래며 구곡간장 녹인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091|027|음악을 들으면 그윽히 쉴 수도 있고, 감정에 스며들게 할 수도 있고, 십 이현 보다 좋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092|027|가야금 물결이 열 두 줄에 부딪쳐 몸부림 쳐 가며 운명의 소용돌이 맺으며 풀며, 연주된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093|027|찹쌀떡 모본단 호박단 내가 좋아하는 떡인데 가만히 팔장만 끼고 바라봐야 하다니.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094|027|오늘 점심엔 갈비나 뜯고 골프나 치자!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095|027|비협약 채권자인 회사는 피인수설에 대해 십 일 오전까지 답변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096|027|롯데쇼핑컨소시엄이 자회사설립 유상증자 실권주 인수를 오천 사백 이십억 육천 만원에 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097|027|신용정보주식회사에 의하면, 출자아남반도체 아남반도체 최대주주인 암코사가 동부그룹에 넘어갔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098|027|자금난 해소로 계열사에서 사백 칠십 육만 주 투자 확정됐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099|027|일세대 일주택 해당여부에 불구하고 등기부등본 등에 의하여 삼 년 보유사실이 인정됐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00|027|둘째, 조세감면규제법상 이년 이상 보유한 소유권이 인정 이와 유사한 법률적 효력의 사건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01|027|직접 또는 우편에 의해 매매한 경우 본인이 신고 하여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02|027|천 구백 팔십 사 년 가을호는 민족공동체와 모국어라는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03|027|천 구백 팔십 오 년 유 월에는 학술발표회에서 여성언어의 문제점에 살펴본 바 있었고, 천 구백 팔십 오 년 팔 월에는 한국사회 학회가 살펴봤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04|027|요즈음에도 개성 찾아 입다가 스몰 사이즈 입었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05|027|천 구백 칠십 년대 농어촌 계몽 운동과 더불어, 김주열의 시체와 사일구 학생혁명과 더불어, 사회 혼란이 가중되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06|027|의료사회와 의료체계의 개혁이 매우 필요하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07|027|잘만 기획됐으면 의약제도를 잉태하는 생산적인 요소로 전환되었을지도 모른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08|027|기독교윤리실천운동, 누가회 씨엠에프, 중심으로 낙태반대운동이 확산 중이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09|027|복음주의협의회, 샘물호스피스선교회, 서울평안교회, 예영커뮤니케이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청아한교회, 한국기독의사회, 학생신앙운동 에스에프씨>, 참가 중이지.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10|027|오후 일곱 시 삼십 분 여덟시 뉴스, 오후 일곱 시 사십 오 분 이천 이 월드컵 재방송을 볼 수 있어.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11|027|거기에는 이민과 윤일봉, 아다다 라애심과 엮인 비극 삼각관계가 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12|027|르네상스와 프랑스혁명, 산업혁명 이후의 사회는 탐욕적인 물질주의, 과학맹신, 주가 되었군.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13|027|의약분업 이후 총요양급여비용을 구십 팔 년에는 의원급이 삼조 오천 사백 십 육억원으로 더 썼잖아.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14|027|이렇게 비겁한 정종수 정징원 봤나, 아무도 모르게 변영섭 구일회 이융조 찌르다니.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15|027|북한중앙방송, 보도에 의하면 팔십 육 년 사 월 팔 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금강산발전소 건설계획 발표됐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16|027|서양의 뉴턴에 의해 양적 팽창의 변증법, 경제결정론, 논의 중이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17|027|원효는 중국에서 귀국하여 화엄불교를 바탕으로 법화경, 화엄경 전법하였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18|027|맑스주의자들이 모순관계 등을 파악하는 이론은 상호 조건적으로 적용되는 거라고.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19|027|녀석들에게 차원변화의 관계일 뿐만 아니라 내가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겠어.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20|027|새로 나온 랑콤 블랑 퍼시픽 화이트 콘선트레이트 크림이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21|027|이 제품은 화이트 데톡스 엑스트라 기능을 가진 데이엔나이트 제품이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22|027|지방의회 중심으로 위안부 사건 삭제운동을 반대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23|027|교과서 개정운동을 반대해 교과서를 규탄하는 청년학생쎄미나 열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24|027|정부에 의해 수입한 권련초를 피는 흡연자가 많아 이에 따라 금연이 강조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25|027|흡연을 하는 사람이 증가하여 천 팔백 구십 년에 수입총액의 영쩜 이퍼센트였던 사백 팔십 사 원이 최고치였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26|027|퇴폐적인 그녀의 눈빛은 어둠속의 육체에 헤매이고, 뒤늦게 한눈 팔던 정치인과 어느 사이 어울려 뒹군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27|027|수도권 지역이기주의자로 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떠드는 거야?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28|027|화석연료에 육십 오퍼센트인 유럽연합을 초과하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는 우리가 만드는 거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29|027|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을 대량 감축 그래야 대규모 환경오염을 막는다구.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30|027|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구입한 기록이 컴퓨터에 남아 있어 영업비밀을 들켰어.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31|027|공시자료의 비치장소는 은행으로 건전성 수익성 생산성 주요정보 자료를 일부 배포 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33|027|한경비즈니스 삼백 육십 이호에서는 금융개방화 국제화 사항, 자금조달 운용에 도입된 법률 위주로 다룬대.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34|027|이번 모임은 유통업계의 신세계백화점, 벤처캐피털업계의 케이티비네트워크, 중심이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35|027|철저한 분단주의체제와 반공주의체제 사상이 허용되던 학문풍토 없어진 지 오래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36|027|이후 가치중립지향적이며 방법론적 변화를 맞아 학문적 양심을 중요시하게 됐다니까.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37|027|원탁의 대왕에서 론 레인저가 외우라고 권하던 글귀야.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38|027|멧셀라가 양자 택일을 할 문장이라며 또박또박 읽어줬어.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39|027|서부 로젠버그 갱이 나오기에는 프로가 가볍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40|027|창호지에다 인쇄가 된 프로그램들하고는 격이 다르잖아.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41|027|요새에서 롤란드가 몰입해 있던 버팔로 따위의 문제가 아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42|027|점묘의 입체로 표현된 넋들의 가벼움으로 치부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43|027|테이블에 찻잔이 유리창이 놓여 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44|027|주택의 종류에는 남택, 비소택, 본피택, 곡수택, 그리고 유야택, 등이 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45|027|법류사 살펴보면 대택과, 반향사 북쪽에 금양종택, 있어.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46|027|실제물가상승률과 근원적 인플레이션을 비교해 보면 양자간에 일관성 평균값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47|027|이번 집은 세 개의 층으로 쌓았으며, 아래층은 황색사토질로 두께 삼십 센티미터로 쌓았는걸.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48|027|최하층 판축은 이에서 삼 센티미터, 오에서 육 센티미터되는 여러 층 맞아.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49|027|루씨에서 등장하는 유명한 로버트 배우는 한때 무명이었어.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50|027|잎도열병 이삭도열병 벼멸구 매미충 일화명충 이화명충 등 줄잡아 열 일곱가지가 유행이야.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51|027|오 월 이십 구 일에도 협의했으며, 오 월 삼십 일 일에도 진행, 이후 삼 월 십 이 일에 최종 결정된대.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52|027|이후보와 노후보 차이는 한달 전 육 월 십 칠 일자 비교했을 때 차이가 약간 좁혀진 것이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54|027|하버드대학 동기인 빌 게이츠 제의로 엠에스에 개혁작업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55|027|뚝심있는 영업전략과 추진력으로 소프트웨어 회사로 변신했어.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56|027|지난 오 월 삼 일 전국법원장회의를 열어 사법부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들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57|027|주소 이름이 프린트되거나 컴퓨터로 찍혀 있지 않다는 오백 십 우편함 속 내용물이 없어졌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58|027|인터내셔널 페이퍼는 카노드메탈박스를 사십 억 달러에 팔았대.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59|027|최종적인 의학적 소견은 경추부위의 손상으로 특별한 원인이나 다른 이유는 없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60|027|태아의 세포를 통해 양수천자법이나 융모막 추출법과 같이 태아의 유전병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61|027|이날 리언 자크 무역 대표부 집행 위원 위원장과 만났어.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62|027|자율적으로 좌우익의 옳고 그른 것은 좌우익이 국책화될 수 있는 이데올로기적 판단에 따르자.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63|027|환경파괴적이거나 지역문화의 비판 성차별적인 발언이라구.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64|027|휴전협정이 조인됐는데, 핵심인물인 백형복 조용복 윤순달 등 십 이 명이 징역 처벌을 받았대.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65|027|퇴직연금제도는 삼십 사 조 제 사 항에서 규정한 퇴직연금신탁과 명칭만 같아.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66|027|비언어성 예를 보면 뇌량의 좌측 시야에만 인식될 것들이 주를 이룬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67|027|자본주의 경제가 낳은 불균형 뿐만 아니라 식민지화 등을 꼽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68|027|국회의원인 정치인 대부분 정치외교학과 출신이라 그 과는 등용문쯤으로 여긴대.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69|027|뉴욕의 높은 건물은 뉴욕의 상징이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70|027|이 미터 십 육의 조던은 세븐티식서스 시절인 육십 일 육십 이 시즌에 두 차례 엔비에이무대를 휩쓸었어.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71|027|음양오행 설에 힘입어 미적 의미로 궁중무용에 유교적인 예악 등을 집어넣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72|027|고교의 이수 과정에 따른 개정안은 지역과 진로에 따른 과목 학습 특수성, 우선 반영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73|027|그후 호주와 동양에서도 캘리포니아, 포도를 생산하게 되어 소위 포도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렸지.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74|027|고구려의 주심포구조와 창방 위에 복화반대신 솟을화반이 비슷하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75|027|이번 선거에 관권개입, 정황이 포착되어 금품살포에 오리털 이불이 이용되었대.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76|027|명문인 오클라호마 돌풍이 무섭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77|027|미래에 태어날 자식들의 교육문제 제일 걱정이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78|027|한가지로 입신하고야 말겠다는 조촐한 꿈을 키워가고 있었는데.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79|027|갖고 싶어 세탁기쪽으로 향하는 눈독을 멈출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80|027|물론 영화 에스에프작가들과의 인터뷰나 에스에프잡지 안내 홍보가 주목적이란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81|027|세계 각지의 카페 등지에서 교류하도록 컴퓨터 본체를 갖추어놓은 곳이 많아.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82|027|조리서인 시의전서 에는 온갖 요리법이 있더군, 배숙, 장미 화채, 배 화채, 앵두 화채 등등.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83|027|십 일 월에는 현물환 거래에서 환율상승 요인으로 대체로 외국인 매수가 칠쩜 이 퍼센트로 상승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84|027|보아라, 부둥켜안고 죽어가는 이파리의 흐느낌 소리가 들리는가!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85|027|여름 동안 결실을 맺고 씨앗을 묵묵히 퍼뜨린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86|027|북쪽과 더운 이탈리아에서 채소 과일이 골고루 비싸.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87|027|지중해에서 곡식과 포도가 주요 생산품이야.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88|027|북해와 대서양에서 풀밭 위를 뛰노는 젖소의 젖도 이들의 먹거리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89|027|복권 당첨으로 각자 오백 만 원씩을 확보한 가족이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90|027|지난해 칠 월부터 최근까지 체류자 엄아무개씨 위조 주민등록증을 사용하다 들켰대.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91|027|에쓰케이텔레콤은 케이티가 케이티에프의 피씨에스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며 고소했어.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92|027|철교 밑에 누워 있는 게오르규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군.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93|027|멜빌의 절대적인 율법으로 따르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94|027|출퇴근 시 자가용 도로 이용 비율은 팔십 오 퍼센트를 넘겼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95|027|휴가 인원은 인구의 팔 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는 보도가 있었어.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96|027|신기술 개발로 이 때문에 매출액 십 삼쩜 오 퍼센트, 달성했어.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97|027|특히 수출 감소로 인해 순이익률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98|027|약의 오남용 사례는 단지 의사와 상담으로 해결되지 않아.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199|027|노인 혜택의 하나인 알츠하이머 비용인 사조 이천 이백 십 삼억 원으로 책정됐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00|027|이는 암 비용인 오조 육천 육백 팔십 오억 원보다 작지만 노령인구 팔 퍼센트에 달하는 규모로 보이는데.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01|027|파충류 진화의 역사가 바이러스와 비슷한 그래프로 나타나 흥미롭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02|027|뿐만 아니라 파충류와 가까운 십대와 백대조, 역시 비슷하다는 생각과 일치합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03|027|기계공업의 제조업체들이 영세한 규모를 보이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04|027|이에 따라 영세업자에 의해 상실하여 도산하게 되었던 업체들을 파악하고 있어요.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05|027|실태조사에 의하면 고용 지수는 마이너스 사 퍼센트에 도착했어.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06|027|실업률은 꾸준히 하향세를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이천 년 이후 계속 하락세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07|027|제삼세계문학을 검토한 결과 매우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08|027|세계문학사의 제일 제이 제삼 세계문학을 나누는 기준은 뭘까?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09|027|천 구백 구십 오 년 십 이 월 타행환의 수취계좌 종목이 바뀌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10|027|일반 자기앞수표가 타행환 송금대상 체포해.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11|027|홈페이지에는 학술대회와 해외에서 열리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일정이 나와 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12|027|몰큘러 학술대회, 회원의 명단 정리 중이야.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13|027|형용사의 불규칙 활용 예는 된소리 경우 시옷 덧붙여야 돼.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14|027|올해 교육부의 목표는 기초연구 모두에 균형을 두어 발전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15|027|순수기초연구와 사용을 위한 투자 규모를 파악해야 한다구.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16|027|한중 사태에 비난을 퍼부은 한국 대표의 말은 논외로 치자.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17|027|변명 운운하며 뒷걸음을 치던 그의 처신은 떳떳지 못한 처사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18|027|시민들의 유전자 분석 성과로 최초로 유전자가 발견됐어.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19|027|이번 가을, 여행은 월요일, 출발이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20|027|알바는 목요일, 토요일, 이틀 동안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21|027|육십, 살이나 여섯, 살이나 먹는 거 앞에서는 똑같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23|027|학사운영 쇄신 하기 위한 장기발전계획이 유명무실해 바보 같아.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25|027|광화문의 전광판은 아름답기로 손에 꼽힌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26|027|죽은 이의 맞은편이 아비와 지아비와 함께 한 자리이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27|027|형과 오라비와 가무 대결을 하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사람이 내 동생이야.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28|027|혼자 벌어 오로지 가무와 의상에만 돈을 썼어.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29|027|벤치마크 서베이는 엔지오들에게 아래의 육대 부류의 하나야.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30|027|우리 경제가 세계체제에 편입됨에 따라 안보국가와 발전국가의 기틀이 잡혔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31|027|정부 정책은 토착자본가의 산업화를 막았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32|027|이번 정책은 민간의료부문과 누진적 의료보험률과 맞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33|027|그때부터도 이야기하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 저녁까지 대접하였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34|027|그 사람과 떡 마주 놓고 앉아보니 떡대가 크더라.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35|027|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은 고수익 보장은 물론 에스오씨사업의 활성화에 따라 일이 커졌어.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36|027|경제 규모 확대와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파이낸싱에 투자해야지.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37|027|경제 보복에 나선 미국 영국 대응을 신중 대처 해야 해.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38|027|오늘부터 수업 시간에 그룹으로 나누어 수업한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39|027|김유정 고객상담팀장, 회원관리일팀장, 노블레스상담팀장, 인사이동 합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41|027|꿈에서도 그리워한 소비 세계이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42|027|경영혁신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상태이고, 우수보안업체로는 선정되지 못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43|027|꼬리 부분에서 유래되는 육경수 전류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44|027|일경수 신경분지에서 하나는 의핵 아니야?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45|027|본디 리얼리즘론과 하이퍼 리얼리즘 그사이 리얼리즘론의 위신은 떨어진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46|027|저기 고개가 갸우뚱한 애꾸눈 더글라스, 보인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47|027|헐렁헐렁한 블라우스 차림에 머피, 머리가 산발 되어 손님을 맞는 매퀸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48|027|둥근 쇠뚜껑을 치면 날카롭게 울리는 휴식시간의 종소리 아름답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49|027|예술은 스위치를 태우면 나는 냄새와 같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50|027|심미주의는 예술지상주의와 본질적으로 달라.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51|027|회의 결과 소결론 여성잠재력 많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52|027|이번에는 제시 여성들의 환경의식 부족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자.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53|027|이번 토의 때 자료를 활용 많이 하고, 참여의 기회를 높여보자.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54|027|이번에 이활에게, 보내는 편지가 발견됐대!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55|027|황해도에서 체포되어 북경으로 압송되었다가 옥사하게 된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56|027|저런 행동은 반행위규범 해당 사항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57|027|어느 한 마을의 모델에 가해진 약화사고에 대한 범인 찾기가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58|027|법 아래에서 의사와 약사 가운데 어느 일방에게 불리한 법은 없어.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59|027|네슬레와 식품회사에 유전자 조작 감시 결과 불매운동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60|027|전방경추융합시술사건에서 의사의 잘못이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61|027|명의의 의사진료기록의 기록을 기초로 의사측이 무죄를 주장했지.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62|027|변조이유에 대하여 아직 아무것도 안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63|027|비닐하우스에 앞다투어 기름보일러를 들여 놓아 앞서갔지만 소출이 적어.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64|027|역사상 최단기로 이미 티브이 뉴스의 떠오르는 스타가 됐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65|027|난데없이 시누이가 주민등록을 옮기는 멍청한 짓을 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66|027|전화번호를 잘못 누르자 엄마의 어깨는 솟구쳤다가 가라앉았어.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67|027|피씨 통신 하이텔정보세계를 만나보자.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68|027|수박 씨 뱉기 대회 등 열린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69|027|불법 포도판매 가처분금지신청에 대한 명확한 천안시 입장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71|027|혈류의 기계적 감소 현상에서 혈관수축 경우, 혈액량의 저용량성에 기인하는 거래.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72|027|우송된 투표용지 문제로 부재자 투표 무효표 숫자가 천을 넘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73|027|원두커피는 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지.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74|027|원두분쇄커피가 더 맛있는걸.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75|027|죄인을 이야기하면서 언뜻 친일행위에 가까운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76|027|전통주로는 삼해주와 삼오주 벽향춘 사마주 일년주 등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77|027|사람들이 유럽과 아시아로 세 차례나 여행을 왔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78|027|궂은 날씨에 농부가 되어 농사짓는 체험을 해 보았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79|027|세금을 많이 떼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차츰 불만을 가졌지.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80|027|기본급 인상으로 생활을 윤택하게 해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다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81|027|속이 상한지 담배를 연거푸 두 개비 피워댔고, 화를 내더군.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82|027|새끼 따위의 욕설을 퍼부어대며 난동을 부렸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83|027|서류는 가혹행위가 기재되어 있는가에 따라, 효력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84|027|서비스에 불만인 내용 뿐만 아니라 사유를 정확히 기재해야지.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85|027|우리는 경제체제 강화 속에서 이루어야 할 역사적 사명이 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86|027|일이 꼬여 그녀와 하룻밤을 날리고 교인들과 교회 일을 하며 밤을 새웠어.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87|027|미디어 분류에 있어서의 신문은 이제 후진 그룹에 속하게 된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88|027|평등 평화 행복 그 의미와 사람들에게 주는 위안은 대단해.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89|027|섬유 종류는 나누어 포에는 면포, 광목, 등이 있지.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90|027|다소 불편하게 아파트 베란다 아래에 나무를 가득 심어놨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91|027|종교적으로 부처와 공자와 정반대인 것이어서 사람들에게 배척당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92|027|먼 옛날부터 끊임없이 되풀이해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93|027|장윤 애기씨가 이승범 도령과 가까이 이어지던 무렵, 일이 터졌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94|027|짚신을 신어보면 볏짚의 질감도 뻣뻣한 느낌 그대로 살아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95|027|오천 육백 일 한글코드 규격이 아이에스오 이천 이십 이 규격에 맞게 설계됐는지 알아봐라.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96|027|이 제품은 만 육백 사십 육 규격을 어겨 탈락입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97|027|지표의 오 에이치티 삼, 알기 위해 연구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98|027|독도의 갈매기를 보기 위해 제주도를 경유하는 여행코스로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299|027|사보디아의 뭉쳐 씹는 껌을 만든 결과 크게 히트를 기록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00|027|맥주와 소주를 섞어 주류시장을 휩쓸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01|027|이엠유연기의 시나리오는 이엠유자체를 무산시킬 리스크를 안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02|027|이천 이 년 월드컵 조직위원회 후원 행사에 참석하여 이름을 알렸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03|027|선수들에게 행사품을 전달하고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을 축하했지.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04|027|약전골목 뒤안 길에 보았던 이웃의 모습이 수상하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05|027|신문팔이를 하며 누볐던 시장통은 동삼동유적의 포문이 되었다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06|027|해저터널은 대서양으로부터 태평양으로의 제이의 커브로의 이동을 고려 중이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07|027|후기무문토기는 제작 시기를 알기 위해 열선을 가하여 추정한 연도를 기본으로 한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08|027|임화가 너 어느 별에서 왔니라고 묻자 한설야는 미래에서 왔다고 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09|027|철도 노조의 반대와 거부에 승무계획은 도입하기 하루 전에 엎어졌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10|027|잡링크의 아르바이트 전문채널 통해 판매, 지하철 알바를 구하게 됐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11|027|니아를 내세워 인민위원회를 조직하였으나, 거센 반대에 부딪쳤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12|027|이번에 도입된 구 등급제도 살펴보면 영역별 등급과 함께 종합등급이 표시된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13|027|몸이 안 좋아 검사를 해보니 전당뇨병, 이라고 하더라.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14|027|이베이의 토크쇼 순위를 보니 프렌즈의 프로듀서 마시 카시는 이백 이십 사 위에 올랐고, 지난주보다 세 계단 내렸어.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15|027|팔십 칠 년 구 월 일 일의 날씨를 보니 삼년 육 개월만에 이쩜팔 밀리미터의 우박이 내렸더군.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16|027|실험 결과에 대해 이십여 명은 푸스타이한웅 진단을 받았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17|027|라디오로 비비씨 라디오나 티브이 매체를 선택하면 청취할 수 있는 단파 전파가 잡히거든.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18|027|양파도 양파씨앗도 양파재배 포기에 원인이 될 수 있어.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19|027|양파 간 것을 많이 먹었더니 설사 폭풍이 몰아쳤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20|027|매월 토요일 대구백화점과 회원들은 이 운동에 참여한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21|027|형상관계의 의도적인 목적은 뻔하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22|027|장작을 폈는데 연기가 퍼져 나오지 않고 오히려 위로 올라갔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23|027|노동집회에서 사회조직적 역동성, 대립 투쟁 이유는 근원적인 노사 문제에 있지.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24|027|연암은 당시에 유행하던 북벌론 주장을 힘주어 말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25|027|이번 중간고사 시험 과목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포함돼 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26|027|철학체계에서 원류하는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논리를 이길 방법은 매우 드물고, 힘들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27|027|그 문제에 관해 제일심 법원이 기각하였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28|027|벙커씨유 선택하는 사람들은 평균 십에서 이십 퍼센트 정도야.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29|027|윤건은 기억하지는 못하였으나 자기와 같이 더블류대학 동기인 그의 낯을 알아봤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30|027|민주화운동기념사업 비용 마련을 위해 헌납하자는 의견에서부터 관두자는 의견까지 다양하게 나왔어.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31|027|십 칠 일 오후 열 시께 신월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32|027|고려조의 국교로서 어울리는 태도를 갖추시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33|027|조선의 새 국격에 걸맞게 최고원리에 해당하는 글귀를 만들라!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34|027|이 동네는 국토개발 계획에 추가되어 해당지역 땅값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옆동네도 개발에 포함 되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35|027|회사가 부도 통지 받고, 폐업하여 어음교환 불가하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36|027|은행권 경우 중앙은행으로부터 통제를 받는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37|027|중앙은행이 외환 위기가 확고해지자 달러를 보유하기보다는 매수하기로 결정했어.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38|027|남편이 절규하며 미혜의 시신을 끌어안느라 증거들이 뒤덮여지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39|027|산 어귀에 초소와 지휘소 등이 보이는 걸로 봐서 여긴 군부대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40|027|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을 설립해 장애인들의 창작무용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41|027|아이가 아픈 원인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수두증, 뇌교 등이 의심돼.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42|027|볼츠만 상수 단위로 켈빈, 그것은 열역학적 온도 혹은 절대 온도의 단위이지.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43|027|병원에 갔더니 긴엄지굽힘근, 다쳤대.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44|027|혹시 노쪽손목굽힘근, 수술은 위험한가요?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45|027|리니어모터카는 회전모터를 사용하여 실용화됐으며 일본 내 인기가 좋아.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46|027|위험성을 무릅써가며 올 필요 없어, 오사카에도 빵은 있으니까.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47|027|시인이 생각하는 생략법이란 개념적인 것이겠지.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48|027|밖으로부터 오는 광기의 대부분은 위험하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49|027|방충망을 하면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벌레를 막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50|027|물체들을 운동하는 좌표계에서 엑스축은 관념에 의하면 소비값이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51|027|일제하에서 초월의 시가 사람들 마음을 어루만져 줬을 거야.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52|027|초월이 말하여주는 광야가 의미하는 바는 바로 광복이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53|027|언어 단위에 철학적 의미론, 인지의미론 등을 부여하는 게 옳을까?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54|027|이라크 군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격하자 부시는 당황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55|027|해외 항공술은 우리보다 앞서 있어, 거기에 비해 유럽의 항해술은 떨어지지.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56|027|세상만사 뒤얽혀 살고 있으므로 요지경 속이라 하는 거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57|027|어느 샌가 서로 왔다갔다 하며 살다보니 촌뜨기란 것 없이 하나가 됐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58|027|캔디시스터즈는 팬들도 다시 보고 싶어하는 일위 걸그룹이야.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59|027|김세레나는 레자만 자꾸 틀리게 써 화가 났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60|027|패티김은 튀김집 주인 이름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61|027|라나에로스포는 위대한 피아니스트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62|027|살해할 목적으로 권총을 머리에 대고 쏘았으나 한 끗 차이로 빗나갔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63|027|손으로 길이를 재어 오른쪽 허벅다리를 벽에 고정시켰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64|027|브로크로 양식으로 지어서 양쪽에 하나씩 집을 마련했단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65|027|먹을 게 있으면 우선 나누어 놓고 시작한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66|027|조직 간 다툼으로 인해 다시 유씨의 조직원 영만돌씨를 폭행해서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67|027|수혜가 버스정류장 앞에서 니아를 기다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68|027|수혜가 효철의 어깨를 때리자 효철은 귀엽다며 웃고만 있더라.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69|027|예컨대 제임스 작품의 초점이 자꾸 여인의 존재 유무에 맞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70|027|유용도에서 볼 때 국회 의원이나 미화원이나 매한가지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71|027|신경 안 쓰는 편이 관리보다는 훨씬 편하긴 하지.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72|027|회초리의 크기와 체벌 강도는 비례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73|027|학교 다닐 때 숙제 안 해가면 허벅지로 체벌을 받았지.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74|027|신의는 대국질서의 미이며, 대붕우 질서의 미이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75|027|완은 저고리 끝동 아래로 자신의 손을 움켜쥐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76|027|동아시아에 힘의 이동은 중국 쪽에 유리하지만 결코 패권주의로 나아가게 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77|027|칼슘 음료, 노화 보호 음료, 등등이 개발 중이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78|027|모범생으로서만 인식된 생활이 지루해 깨뜨려 보고 싶어도 이미 각인된 이미지를 벗어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79|027|이원복후보는 선거의 열세를 딛고 당선됐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80|027|이윤수 후보는 야당 후보와 붙어 접전 끝에 승리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81|027|전세에서 이백 만 원짜리 주방은 사치 아닐까?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82|027|아기들은 부엌 싱크대만 보면 기어올라가게 되는 것이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83|027|치과의사와 결혼하는 것이 꿈이에요.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84|027|해당사항은 약사면허 정지나 약국업무 방해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85|027|외국과의 이양선 문제는 늘 있었잖아.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86|027|전부터였던 기독교와의 문제가 최근 다시 불거졌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87|027|매끈한 소모사로 짠 옷감은 생각보다 두툼하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88|027|과천동 여섯 통의 광창에서 육 동, 오 동, 사 동, 삼 동, 이 동, 일 동으로 갈라진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89|027|세 마을로 나누어져 있음에서 불구하고 한 마을처럼 정답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90|027|아시아 인구비율은 대부분이 혼혈인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91|027|백인 이 세들은 아시아인의 이 세와 다른 루트로 학교에 입학했다는데.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92|027|에너지 과학의 경우 과학적 형성된 여론이나 결정들에 따르는 경우가 많단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93|027|수영장에 물이 더 채워져도 좋을 거 같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94|027|공사장에서 쓰이는 시멘트는 메워서 쓰기 편하지.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95|027|군학회등에는 미음, 미수 관한 기록이 남아있어.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96|027|다이어트에 효소를 섭취하면 유효하겠으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97|027|떠난 님 뒤를 허겁지겁 뒤쫓다가 보니 내 발디딘 자국조차 남지 않으리라.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98|027|밤에 활동하는 인구가 늘어 늦은 밤 여성의 라이프사이클 그래프가 요동치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399|027|훔쳐보는 행위에 관련된 지필 평가가 한쪽에 치우친 경향성 질문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00|027|국제권력정치의 조약에 의하면 공법에 표기된 것처럼 약속 위반이야.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01|027|농사를 지으려면 우선 볍씨소독 볍씨뿌리기, 순서로 해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02|027|벌써 어둑어둑한데 보리밭매기, 뽕나무심기 언제 다 할꼬.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03|027|우리 모두 다함께 생명의 운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04|027|이번 시간엔 지난번 첨예하게 대립했던 쟁점들을 다시 한번 살펴봅시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05|027|오늘 급식은 꽝이야, 더욱이 거의가 내가 못 먹는 해산물 위주로 나와서 싫었어.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06|027|건축재료적인 측면에서 볼 때 통일신라시대의 탑보다는 삼국시대의 탑파건축과 닮았는걸.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07|027|국제원유가격은 오펙의 원유수출 가격 결정에 영향을 받는다니까.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08|027|그는 유창한 영어로 말했다, 위 페이먼트. 다큐멘터리 크레디트 다큐멘츠.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09|027|환경 오염에 무뎌진 사람들 때문에 사회의 문제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10|027|대구사회연구소가 대구 경북사회의 투표 성향과 정치 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11|027|정보브로커들에 연결책을 찾는 한편 브로커들과 명단 사이의 인과관계도 파악 중이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12|027|코로나 시국 상가 운영에 있어서의 자율성과 영업 제한 문제로 자영업자들은 정부와 줄다리기 중이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13|027|창업을 한다면 차별화 고객서비스 차별화 가치 차별화 등 생각할 거리가 많아.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14|027|발해사 연구소장인 그가 그간 조사한 것을 기초 자료로 쓰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15|027|이번 정명화, 공연은 유엔의 초대 공연 중 하나라지.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16|027|내 지난번 얻어 온 꿀술을 약주라 여긴다면 추동춘하를 안주삼아 마셔보자꾸나.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17|027|엘지 타자 일 회 터뜨린 선제 공격, 사실일까?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18|027|수업 후 발표시간을 가질 테니 각종 모둠장, 모둠 대표는 앞으로 나와 주세요.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19|027|신유교난을 겪으면서도 선조들은 가톨릭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20|027|속칭 퉁애라 부르는 퉁소는 대나무로 된 관악기야.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21|027|신선이 부는 것은 퉁소이고, 내가 부는 것은 리코더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22|027|헤어진 뒤 소식이 끊겼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나지 못했대.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23|027|평균대 위에서 동적 동작과 정적인 동작을 결합하여 동작과 속도에 변화를 주며 하는 평균대 운동.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24|027|두록색이 어여쁜 저고리와 진분홍, 심홍 색깔 치마가 조화롭지 않아?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25|027|한두 척에만 사람들이 몰려 타자 도로꼬 턱의 높이도 넘기 힘들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26|027|어느 한 곳에 얌전히 있으라 간곡히 부탁하였으나 들을 리가 없잖아.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27|027|제발 가만히 있으라 곡진히 권유하셨고 눈물로도 회유했으나 말짱 꽝이라.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28|027|신영균이 빠껄 초입부에서 부른 노래가 뭐더라?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29|027|오늘밤 제주 남부 이십 일 중부 쪽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30|027|싫은 마음에 고개를 내저어 가며 안타깝게 중얼거린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31|027|디자이너 패션쇼는 국가에서 최대한 지원 받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32|027|중편으로 시작된 책 내용이 장편으로 다시 나왔는데 참으로 독특한 주제.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33|027|쓸데없는 생각은 잡생각이 많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34|027|직무공유제는 자신의 일을 공유하여, 빠르게 일을 처리하기 위함이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35|027|수도권 주변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는 팔당호의 호수가 있죠.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36|027|창의적인 발상을 이야기하지만 쉬운 문제가 아니랍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37|027|정책에도 어느 정도 고유한 가치는 남겨둬야 한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38|027|현실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지 못하면 방어기제 발동 상황을 맞게 돼요.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39|027|천 칠백 년대의 옷길이, 참고하여 살펴보면 비례미의 최고인 칠대 삼 황금비례가 보이죠.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40|027|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시혜처럼 나도 널 그렇게 사랑하리라.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41|027|그 당시엔 철저하게 검문검색 하던 때였고, 밤마다 소등도 있었어요.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42|027|조류에 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43|027|조류에 관한 궁금증이 조류 생태 연구에 매진하게 했답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44|027|이 근처에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45|027|날마다 셔츠들을 하루 삼천 장 씩 다렸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46|027|우리는 지구의 사 육 배판 분량의 쓰레기에 파묻혀 살고 있는 거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47|027|물체의 이동속도와 거리는 비례 관계입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48|027|운동의 양이 많을수록 근육은 더 빨리 생기던데요.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49|027|요요현상 때문에 원래의 모습으로 금방 돌아간다고요.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50|027|질문의 답은 동면 양안 삼 권, 이 권,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51|027|당뇨엔 인슐린 복용과 식이요법으로 병을 다스려야 한다지.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52|027|인슐린 요법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몸이 힘이 들겠죠.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53|027|무거운 물건을 들 때에는, 또는 이팔 관절이 아플 때는, 절대 움직이지 마세요.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54|027|그의 언어관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을 엄청 받았어요.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55|027|두 사람 옷을 보면 소매의 형태와 색깔마저 비슷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56|027|교사에게 필요한 건 교육적 능력과 학생들을 이해하려는 마음이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57|027|아리스토텔레스의 철자 알고 있는 사람?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58|027|물속에 녹은 염소량은 몇 그램일까?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59|027|물의 양이 증가하면 염소량이 줄어든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60|027|튀밥이 가득 묻은 찹쌀전병은 산자류의 유밀과에 속한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61|027|고래는 포유류로 분류되는 특징이 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62|027|설마 거기에는 의도적인 요인과 함께 다른 게 또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63|027|구한말 당시 조선은 변화에 대하여 개방적이어야 하겠고 나라 안팎으로 어지러웠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64|027|농산물 협상 때 우루과이 라운드는 안타까웠어.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65|027|쓰면 쓸수록 없어지는 것은?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66|027|사물놀이 패의 공연이 시작되자 강당에 울리는 소리, 궁궁궁궁궁궁궁 깽깽.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67|027|엄마에게 대들다가 겨울옷 보퉁이로 맞을 뻔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68|027|힘 내라고 어깨를 팍팍팍팍팍, 하지만 힘은 어디 갔고 왜 어깨만 아프냐.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69|027|음식을 주문할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은 뭔가요?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70|027|허리춤에 벨트를 묶다 서늘한 느낌에 뒤돌아보니 뒤에는 엄마가 서 있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71|027|이번 학기 교양백서는 과연 뭐가 기록될지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72|027|혜린을 문제아로 낙인 찍어 내쫓고 나서도 학교는 평온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73|027|화학실험에서 혼합 용액 실험이 가장 재밌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74|027|지난번 사건도 그렇고,이번 자연생태계의 사건도 이렇게 잘 해결하다니 대단하군.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75|027|정부에서는 여성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여성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76|027|고려대학교 축제 참가자는 음식을 먹거나 입장료를 내야 할 때 모두 무료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77|027|방학 동안 그대 품안에와 지하실의 멜로디와 사형대의 에레베타의 책을 모두 읽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78|027|달리기 시합 도중 친구놈이 다른 친구와 병행해서 또는 앞질러서 가버리는 꼼수를 부렸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79|027|시합에서 이기려면 경쟁, 전략적 방법을 잘 짜야 이길 수 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80|027|시민들에게 강요된 평화 문제의 해결책을 요구할 수는 없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81|027|다친 곳에 루트로이베릭과, 니트로글리셀린을 바르면 금방 낫는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82|027|로빈슨 크루소 소설을 읽어보니 너무 재밌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83|027|너의 둔한 눈치 덕분에 나랑 그녀 사이가 안 어색해질 수 있었어, 고마워.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84|027|좁은 틈에 접은 은박지 밀어넣어 보려고 애쓴다, 애써.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85|027|아메리카 풋볼대회의 엠브이피로 진 켈리와 레슬리 케론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86|027|지금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내 인생을 무시하지 마.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87|027|막대기 끝에 비둘기와 반장이 각각 앉아있다고 상상하면, 끔찍하지?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88|027|지금까지 우리들의 블루스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89|027|비행기 꼬리에서 창공에 뿜어 내어 만든 신기한 구름을 본 적 있어?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90|027|이게 바로 감정과 의지의 첨단적 표현 그것인가?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91|027|계곡물이 길게 짜르게 굽이쳐 돌아가며, 소용돌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92|027|재판 결과 수요자와 접촉성신양회 성신탱크터미널, 광명콘크리트공업에 대해 각각 벌금형이 내려졌어.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93|027|파산선고에 의한 법률 등에 의하여 팔 년 금고형에 처한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95|027|지금 입속에선 인절미와 치아 간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구.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96|027|군대 내에서도 개헌 바람이 불자 꽁꽁 얼어 붙어 버린 군용 진영 되시겠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97|027|봄이 되자 산악회의 후원을 바라는 안내장이 속속 도착하는군.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98|027|학교 옥상은 밀회의 경험으로 뻔해, 그러니까 그런 장소는 피해.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499|027|양초와 성냥은 정전을 대비해 모아야 하건만, 불놀이에 푹 빠져 다 써 버렸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500|027|이병혁 등 여러분이 언어사회학, 과대를 맡아 한 학기 동안 잘 부탁합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501|027|이번 여름에 루이스와 더불어, 강원도 머드 축제에 참석해도 될까요?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502|027|물을 아끼는 한 예로 양치 때 컵에 물을 받아 사용하고 덧붙여, 물을 틀어놓지 않아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503|027|그녀와 헤어진 후 조바심하는 모습을 보인 적 없었는데, 이렇게 무너지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504|027|티브이에서는 코미디언 버드 애보트와 그 친구가 촌스럽게 칙칙폭폭거리며 유머를 주고받고 있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505|027|자연투쟁설, 홉스의 사회투쟁설, 데모크리토스 계급투쟁설 등이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506|027|형상론 요소론 실재론 기계론적인 세계 이해의 기초가 되지.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507|027|강원도내 오 대 맛집 사리원 방문 날짜가 시월 이십 이 일 일요일로 정해졌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508|027|금강산발전소 북한 최대규모 전력을 담당하는 곳으로 구 월 구 일 최고사령부, 방문 뒤 가동된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509|027|많은 선교사들의 피땀으로 일군 교학연구와 교화활동으로 교회는 융성하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510|027|오늘 주식 시장에서 유화 십 사쩜육오 제일투자신탁 십 오쩜삼일 한국투자신탁 십 이쩜팔오 포인트 상승하였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511|027|도를 닦기 위하여 태백산에 수련하려 들어갔다는데?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512|027|생산 토대와 상부구조 사이의 갈등관계, 생산력과 생산관계 파악이 먼저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513|027|화이트젠 프로그램, 설화수 미백 에센스 프로그램, 다 사고 싶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514|027|오늘 학교 도덕 시간에 자유주의사관을 배웠거든.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515|027|자유주의사관연구회를 비롯해서, 우익학자와 승공연합 관계자를 한자리에 모으다니, 대단하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516|027|백 오십 대의 차량을 가지고 있다구요, 실례지만 한 달 수입은 얼마나?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517|027|계약을 하기도 전에 판매가 끝났다고요?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518|027|어쩌다 사모님과 실장님의 밀접한 관계를 알게 되었으며,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실장님 연적이었다니.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519|027|경영이 깨끗하려면 경영지표에 투명성과 자율적으로 모니터 체계가 갖춰져야 한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520|027|활발한 교류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며, 업종별 추천 종목을 추진하여 투자 그렇게 성공했다고 합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521|027|아프리카의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522|027|진짜로 비비안 팔백 사십 삼만 오백 사십 원 냈단 말이지?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523|027|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와 사업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524|027|생명안전 윤리 규정을 강력하게 도입하기 위해 나라에서 표시제도를 만들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525|027|애매한 민중의식의 향연이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526|027|한 시간 동안 육백만 명의 회원을 모집했어.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527|027|갑판에서 어느 노인이 낚시를 하고 있군.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528|027|비닐하우스를 설치하자 어떤 이들은 매우 놀라던데.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529|027|포도축제 일시 아는 사람?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530|027|이 책은 프롤레타리아 문인의 이야기입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531|027|전통문화의 주체적 근대화 문제는 우리의 당면 과제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532|027|잘 살펴보면 밀짚을 섞은 재료들도 보여.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533|027|국제무역에서 전자 통신 장비의 가격이 상승 중이야.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534|027|원시무문토기는 기원전 쓰던 것으로 추정된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535|027|전후 사정을 토대로 추정해보니 사형당했음이 자명해졌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536|027|조선총독부의 통치권을 지역별로 다르게 설정했지?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537|027|자신이 신이라 표명하면서 사람들을 현혹했지.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538|027|각자의 재량에 맞게 재능기부를 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539|027|이곳에서 무용 발레 미술전시회 등의 대회가 열릴 거야.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540|027|회의에서 이번에 원유는 그만 사들이라는 지시가 있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541|027|왜곡하여 받아들인 현실에 빠져 살고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542|027|퍼렇게 멍든 얼굴을 보이기 싫었어요.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543|027|이번 시험의 핵심인 과목은 국어입니다.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544|027|수학 문제와 모범 학생 간 상관관계가 성립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NX_D_027|A_NX_D_027_0545|027|일승원융사상을 바탕으로 화엄사가 지어졌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D_049.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D_049.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bea7b72708a0a4afa342c7aa73cc9977e94424db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D_049.txt @@ -0,0 +1,486 @@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051|049|지금까지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서초경찰서 이렇게 살아있다니.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052|049|소크라테스며 플라톤이며 아리스토텔레스며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찌 믿어지지 않아요.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054|049|물론이오이다만 정말 대견하구나!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055|049|앨버트의 실크 같은 볼기짝이나 쓰다듬어주며 태평가나 불러보자고!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056|049|넌 호텔이나 물침대 위에 엠마뉴엘부인이라든가 몰라.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057|049|거기 앞에 가시는 이오덕, 그리고 여성운동 무크지 조심하라고 몇 번을 말해요.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058|049|최근 김대업씨로부터 이정연씨 병역면제 의혹 테이프와 녹취록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059|049|이에 따라 국회 증언한 피해자는 수사 피해갈 수 없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060|049|이번에 현대차 공 이 사 공 사에 팔 이 공 사, 공 팔 공 육 공 공에 육 공 공 공 기아차 공 이 칠 팔 사에 일 이 일 이, 중에 뭘 골랐어?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061|049|차 중에 대우차 르노삼성차 모두 공 팔 공 칠 이 팔에 칠 이 팔 팔 쌍용차 서비스로 전화하래.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062|049|정씨는 오씨가 마크브이 승용차를 팔아넘겨 횡령한데 필요하다며 오씨의 친지로부터 육백여 만원을 빌렸다 주장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063|049|이번 학기에 헌법개정과 장치와 실제 위상, 인터넷 등 입법행정거버넌스 앤드 퍼블릭 신청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064|049|시민사회 사이에 새로운 권력의 매티우즈는, 세계화와 권력이동 이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065|049|부패 척결을 위해 반부패입법과 자산공개법 행정부의 투명성 등 법의 논의되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066|049|너, 부정부패커럽쎤은 부패에 어디에 해당된다고 생각해?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067|049|이번 연구에서 신소재 비트 메모리, 초전도 세라믹 가스 터빈, 개발은 굉장한 성과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068|049|수소 복합체, 아모르퍼스 보다 금속계 탄소 복합 컴퓨터, 뉴럴 성능이 더 뛰어나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069|049|이번 씨에이디 열차, 실험 통해 면역효소, 생체막 이용 기술, 혁신적으로 좋아졌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070|049|자동차 산업, 기술, 씨에프씨 발달로 성능이 뛰어난 제품 출현한다면 어느 정도 예상된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071|049|정책과 여성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주요 협회 주최로 여성 포럼이 열린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072|049|포럼 개최하고 있는데, 그간 몇 차례의 회의를 통해 여성 창업 절차, 벤처기업 및 정부의 벤처 관련 질문 없나요?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073|049|앤디 윌리엄스의 권투시합 비싸서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봤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074|049|이번 연주회는 깊고 영적인우주자연 다채로운 울림, 그 자체였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075|049|사람은 감수성, 실패 좌절경험에서 신경자극, 영향을 받아 번뇌의 심층활동, 한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076|049|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오백 만 원 주식회사 세중 백 이십 오만 팔천 원 보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077|049|에리히 프롬 바슐라르에다가 루소 칸트 헤겔 맑스 쇼펜하우어 키에르 좋아하는 철학자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078|049|금통위가 통화신용정책 위하여 필요하다고 한 정책들이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079|049|회원조합 축협중앙회의 신용사업부문이 포함되며 보험사업자와 공유된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080|049|지금부터 파라마운트 시네마스코프 윈느벨 효과가 가득한 영화입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081|049|뮤직이라는 영화에 다시 공포의 보수와, 아파트의 열쇠를 섞었으니 즐기도록 회사의 바람입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083|049|애앨러제국의 눈뜸에 의한 이른바 이데올로기 싸움이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084|049|정치에서의 남,북 관계의 퇴조와 긴장 완화에서 표면화, 된 문제는 커뮤니케이션 이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085|049|코로나로 거리를 띄우고, 이른바 건전한 유희의 장을 마련하자.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086|049|노년을 위해 양로원 만들며, 경우에 따라서는 마련된 특정한 데로 갈 수도 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087|049|까라마조프의 고엽과 여자의 화해의 깃발 그것이 영화의 모든 것이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088|049|아무 생각도 없이 돛대 피운 그레타 가르보의 차차차를 본 적이 있는가?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089|049|로이베릭과 마리아 태우고 마물리안 열차와 바리키노의 배는 떠났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090|049|이 시는 한 맺힌 음률과 억제 못할 감정을 달래며 구곡간장 녹인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091|049|음악을 들으면 그윽히 쉴 수도 있고, 감정에 스며들게 할 수도 있고, 십 이 현 보다 좋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092|049|가야금 물결이 열 두 줄에 부딪쳐 몸부림 쳐 가며 운명의 소용돌이 맺으며 풀며, 연주된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093|049|찹쌀떡 모본단 호박단 내가 좋아하는 떡인데 가만히 팔장만 끼고 바라봐야 하다니.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094|049|오늘 점심엔 갈비나 뜯고 골프나 치자!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095|049|비협약 채권자인 회사는 피인수설에 대해 십 일 오전까지 답변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096|049|롯데쇼핑컨소시엄이 자회사설립 유상증자 실권주 인수를 오천 사백 이십억 육천 만 원에 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097|049|신용정보주식회사에 의하면, 출자아남반도체 아남반도체 최대주주인 암코사가 동부그룹에 넘어갔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098|049|자금난 해소로 계열사에서 사백 칠십 육만 주 투자 확정됐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099|049|일 세대 일 주택 해당여부에 불구하고 등기부등본 등에 의하여 삼 년 보유사실이 인정됐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00|049|둘째, 조세감면규제법상 이 년 이상 보유한 소유권이 인정 이와 유사한 법률적 효력의 사건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01|049|직접 또는 우편에 의해 매매한 경우 본인이 신고 하여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02|049|천 구백 팔십 사 년 가을호는 민족공동체와 모국어라는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03|049|천 구백 팔십 오 년 유 월에는 학술발표회에서 여성언어의 문제점에 살펴본 바 있었고, 천 구백 팔십 오 년 팔 월에는 한국사회 학회가 살펴봤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04|049|요즈음에도 개성 찾아 입다가 스몰 사이즈 입었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05|049|천 구백 칠십 년대 농어촌 계몽 운동과 더불어, 김주열의 시체와 사일구 학생혁명과 더불어, 사회 혼란이 가중되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06|049|의료사회와 의료체계의 개혁이 매우 필요하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07|049|잘만 기획됐으면 의약제도를 잉태하는 생산적인 요소로 전환되었을지도 모른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08|049|기독교윤리실천운동, 누가회 씨엠에프, 중심으로 낙태반대운동이 확산 중이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09|049|복음주의협의회, 샘물호스피스선교회, 서울평안교회, 예영커뮤니케이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청아한교회, 한국기독의사회, 학생신앙운동 에스에프씨>, 참가 중이지.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10|049|오후 일곱 시 삼십 분 여덟 시 뉴스, 오후 일곱 시 사십 오 분 이천 이 월드컵 재방송을 볼 수 있어.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11|049|거기에는 이민과 윤일봉, 아다다 라애심과 엮인 비극 삼각관계가 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12|049|르네상스와 프랑스혁명, 산업혁명 이후의 사회는 탐욕적인 물질주의, 과학맹신, 주가 되었군.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13|049|의약분업 이후 총요양급여비용을 구십 팔 년에는 의원급이 삼조 오천 사백 십 육억 원으로 더 썼잖아.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14|049|이렇게 비겁한 정종수 정징원 봤나, 아무도 모르게 변영섭 구일회 이융조 찌르다니.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15|049|북한중앙방송, 보도에 의하면 팔십 육 년 사 월 팔 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금강산발전소 건설계획 발표됐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16|049|서양의 뉴턴에 의해 양적 팽창의 변증법, 경제결정론, 논의 중이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17|049|원효는 중국에서 귀국하여 화엄불교를 바탕으로 법화경, 화엄경 전법하였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18|049|맑스주의자들이 모순관계 등을 파악하는 이론은 상호 조건적으로 적용되는 거라고.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19|049|녀석들에게 차원변화의 관계일 뿐만 아니라 내가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겠어.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20|049|새로 나온 랑콤 블랑 퍼시픽 화이트 콘서트레이트 크림이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21|049|이 제품은 화이트 데톡스 엑스트라 기능을 가진 데이엔나이트 제품이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22|049|지방의회를 중심으로 위안부 사건 삭제운동을 반대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23|049|교과서 개정운동을 반대해 교과서를 규탄하는 청년학생쎄미나 열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24|049|정부에 의해 수입한 권련초를 피는 흡연자가 많아 이에 따라 금연이 강조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25|049|흡연을 하는 사람이 증가하여 천 팔백 구십 년에 수입총액의 영점이 퍼센트였던 사백 팔십 사 원이 최고치였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26|049|퇴폐적인 그녀의 눈빛은 어둠속의 육체에 헤매이고, 뒤늦게 한눈 팔던 정치인과 어느 사이 어울려 뒹군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27|049|수도권 지역이기주의자로 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떠드는 거야?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28|049|화석연료에 육십 오 퍼센트인 유럽연합을 초과하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는 우리가 만드는 거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29|049|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을 대량 감축 그래야 대규모 환경오염을 막는다구.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30|049|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구입한 기록이 컴퓨터에 남아 있어 영업비밀을 들켰어.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31|049|공시자료의 비치장소는 은행으로 건전성 수익성 생산성 주요정보 자료를 일부 배포 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33|049|한경비즈니스 삼백 육십 이 호에서는 금융개방화 국제화 사항, 자금조달 운용에 도입된 법률 위주로 다룬대.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34|049|이번 모임은 유통업계의 신세계백화점, 벤처캐피털업계의 케이티비네트워크, 중심이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35|049|철저한 분단주의체제와 반공주의체제 사상이 허용되던 학문풍토 없어진 지 오래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36|049|이후 가치중립지향적이며 방법론적 변화를 맞아 학문적 양심을 중요시하게 됐다니까.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37|049|원탁의 대왕에서 론 레인저가 외우라고 권하던 글귀야.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38|049|멧셀라가 양자 택일을 할 문장이라며 또박또박 읽어줬어.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39|049|서부 로젠버그 갱이 나오기에는 프로가 가볍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40|049|창호지에다 인쇄가 된 프로그램들하고는 격이 다르잖아.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41|049|요새에서 롤란드가 몰입해 있던 버팔로 따위의 문제가 아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42|049|점묘의 입체로 표현된 넋들의 가벼움으로 치부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43|049|테이블에 찻잔이 유리창이 놓여 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44|049|주택의 종이에는 남택, 비소택, 본피택, 곡수택, 그리고 유야택, 등이 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45|049|법류사 살펴보면 대택과, 반향사 북쪽에 금양종택, 있어.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46|049|실제물가상승률과 근원적 인플레이션율 비교해 보면 양자간에 일관성 평균값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47|049|이번 집은 세 개의 층으로 쌓았으며, 아래층은 황색사토질로 두께 삼십 센티미터로 쌓았는걸.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48|049|최하층 판축은 이에서 삼 센티미터, 오에서 육 센티미터되는 여러 층 맞아.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49|049|루씨에서 등장하는 유명한 로버트 배우는 한때 무명이었어.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50|049|잎도열병 이삭도열병 벼멸구 매미충 일화명충 이화명충 등 줄잡아 열 일곱 가지가 유행이야.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51|049|오 월 이십 구 일에도 협의했으며, 오 월 삼십 일 일에도 진행, 이후 삼 월 십 이 일에 최종 결정된대.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52|049|이후보와 노후보 차이는 한 달 전 육 월 십 칠 일 자 비교했을 때 차이가 약간 좁혀진 것이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54|049|하버드대학 동기인 빌 게이츠 제의로 에메쓰에 개혁작업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55|049|뚝심있는 영업전략과 추진력으로 소프트웨어 회사로 변신했어.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56|049|지난 오 월 삼 일 전국법원장회의를 열어 사법부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들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57|049|주소 이름이 프린트되거나 컴퓨터로 찍혀 있지 않다는 오백 십 우편함 속 내용물이 없어졌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58|049|인터내셔널 페이퍼는 카노드메탈박스를 사십 억 달러에 팔았대.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59|049|최종적인 의학적 소견은 경추부위의 손상으로 특별한 원인이나 다른 이유는 없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60|049|태아의 세포를 통해 양수천자법이나 융모막 추출법과 같이 태아의 유전병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61|049|이날 리언 자크 무역 대표부 집행 위원 위원장과 만났어.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62|049|자율적으로 좌우익의 옳고 그른 것은 좌우익이 국책화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적 판단에 따르자.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63|049|환경파괴적이거나 지역문화의 비판 성차별적인 발언이라구.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64|049|휴전협정이 조인됐는데, 핵심인물인 백형복 조용복 윤순달 등 십 이 명이 징역 처벌을 받았대.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65|049|퇴직연금제도는 삼십 사 조 제 사 항에서 규정한 퇴직연금신탁과 명칭만 같아.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66|049|비언어성 예를 보면 뇌량의 좌측 시야에만 인식될 것들이 주를 이룬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67|049|자본주의 경제가 낳은 불균형 뿐만 아니라 식민지화 등을 꼽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68|049|국회의원인 정치인 대부분 정치외교학과 출신이라 그 과는 등용문쯤으로 여긴대.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69|049|뉴욕의 높은 건물은 뉴욕의 상징이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70|049|이 미터 십 육의 조던은 세븐티식서스 시절인 육십 일 육십 이 시즌에 두 차례 엔비에이무대를 휩쓸었어.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71|049|음양오행 설에 힘입어 미적 의미로 궁중무용에 유교적인 예악 등을 집어넣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72|049|고교의 이수 과정에 따른 개정안은 지역과 진로에 따른 과목 학습 특수성, 우선 반영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73|049|그후 호주와 동양에서도 캘리포니아, 포도를 생산하게 되어 소위 포도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렸지.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74|049|고구려의 주심포구조와 창방 위에 복화반대신 솟을화반이 비슷하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75|049|이번 선거에 관권개입, 정황이 포착되어 금품살포에 오리털 이불이 이용되었대.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76|049|명문인 오클라호마 돌풍이 무섭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77|049|미래에 태어날 자식들의 교육문제 제일 걱정이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78|049|한 가지로 입신하고야 말겠다는 조촐한 꿈을 키워가고 있었는데.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79|049|갖고 싶어 세탁기쪽으로 향하는 눈독을 멈출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80|049|물론 영화 에스에프작가들과의 인터뷰나 에스에프잡지 안내 홍보가 주목적이란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81|049|세계 각지의 카페 등지에서 교류하도록 컴퓨터 본체를 갖추어놓은 곳이 많아.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82|049|조리서인시의전서에는 온갖 요리법이 있더군, 배숙, 장미 화채, 배 화채, 앵두 화채 등등.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83|049|십 일 월에는 현물환 거래에서 환율상승 요인으로 대체로 외국인 매수가 칠 점이 퍼센트로 상승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84|049|보아라, 부둥켜안고 죽어가는 이파리의 흐느낌 소리가 들리는가!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85|049|여름 동안 결실을 맺고 씨앗을 묵묵히 퍼뜨린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86|049|북쪽과 더운 이탈리아에서 채소 과일이 골고루 비싸.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87|049|지중해에서 곡식과 포도가 주요 생산품이야.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88|049|북해와 대서양에서 풀밭 위를 뛰노는 젖소의 젖도 이들의 먹거리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89|049|복권 당첨으로 각자 오백 만 원씩을 확보한 가족이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90|049|지난해 칠 월부터 최근까지 체류자 엄아무개씨 위조 주민등록증을 사용하다 들켰대.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91|049|에쓰케이텔레콤은 케이티가 케이티에프의 피씨에스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며 고소했어.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92|049|철교 밑에 누워 있는 게오르규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군.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93|049|멜빌의 절대적인 율법으로 따르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94|049|출퇴근 시 자가용 도로 이용 비율은 팔십 오 퍼센트를 넘겼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95|049|휴가 인원은 인구의 팔 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는 보도가 있었어.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96|049|신기술 개발로 이 때문에 매출액 십 삼점오 퍼센트, 달성했어.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97|049|특히 수출 감소로 인해 순이익률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98|049|약의 오남용 사례는 단지 의사와 상담으로 해결되지 않아.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199|049|노인 혜택의 하나인 알츠하이머 비용인 사조 이천 이백 십 삼억 원으로 책정됐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00|049|이는 암 비용인 오조 육천 육백 팔십 오억 원보다 작지만 노령인구 팔 퍼센트에 달하는 규모로 보이는데.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01|049|파충류 진화의 역사가 바이러스와 비슷한 그래프로 나타나 흥미롭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02|049|뿐만 아니라 파충류와 가까운 십대와 백대조, 역시 비슷하다는 생각과 일치합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03|049|기계공업의 제조업체들이 영세한 규모를 보이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04|049|이에 따라 영세업자에 의해 상실하여 도산하게 되었던 업체들을 파악하고 있어요.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05|049|실태조사에 의하면 고용 지수는 마이너스 사 퍼센트에 도착했어.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06|049|실업률은 꾸준히 하향세를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이천 년 이후 계속 하락세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07|049|제삼 세계문학을 검토한 결과 매우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08|049|세계문학사의 제일 제이 제삼 세계문학을 나누는 기준은 뭘까?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09|049|천 구백 구십 오 년 십 이 월 타행환의 수취계좌종목이 바뀌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10|049|일반자기앞수표가 타행환 송금대상 체포해.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11|049|홈페이지에는 학술대회와 해외에서 열리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일정이 나와 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12|049|몰큘러 학술대회, 회원의 명단 정리 중이야.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13|049|형용사의 불규칙 활용 예는 된소리 경우 시옷 덧붙여야 돼.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14|049|올해 교육부의 목표는 기초연구 모두에 균형을 두어 발전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15|049|순수기초연구와 사용을 위한 투자 규모를 파악해야 한다구.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16|049|한중 사태에 비난을 퍼부은 한국대표의 말은 논외로 치자.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17|049|변명 운운하며 뒷걸음질 치던 그의 처신은 떳떳지 못한 처사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18|049|시민들의 유전자 분석 성과로 최초로 유전자가 발견됐어.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19|049|이번 가을, 여행은 월요일, 출발이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20|049|알바는 목요일, 토요일, 이틀 동안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21|049|육십, 살이나 여섯, 살이나 먹는 거 앞에서는 똑같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23|049|학사운영 쇄신 하기 위한 장기발전계획이 유명무실해 바보 같아.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25|049|광화문의 전광판은 아름답기로 손에 꼽힌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26|049|죽은 이의 맞은편이 아비와 지아비와 함께 한 자리이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27|049|형과 오라비와 가무 대결을 하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사람이 내 동생이야.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28|049|혼자 벌어 오로지 가무와 의상에만 돈을 썼어.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29|049|벤치마크 서베이는 엔지오들에게 아래의 육 대 부류의 하나야.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30|049|우리 경제가 세계체제의 편입됨에 따라 안보국가와 발전국가의 기틀이 잡혔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31|049|정부 정책은 토착자본가의 산업화를 막았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32|049|이번 정책은 민간의료부문과 누진적 의료보험율과 맞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33|049|그때부터 이야기하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 저녁까지 대접하였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34|049|그 사람과 떡 마주 놓고 앉아보니 떡대가 크더라.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35|049|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은 고수익 보장은 물론 에스오씨사업의 활성화에 따라 일이 커졌어.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36|049|경제 규모 확대와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파이낸싱에 투자해야지.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37|049|경제 보복에 나선 미국 영국 대응을 신중 대처 해야 해.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38|049|오늘부터 수업시간에 그룹으로 나누어져 수업한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39|049|김유정 고객상담팀장, 회원관리 일 팀장, 노블레스상담팀장, 인사이동 합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41|049|꿈에서도 그리워한 소비 세계이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42|049|경영혁신 분야에서 국민총리 표창을 받은 상태이고, 우수보안업체로는 선정되지 못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43|049|꼬리부분에서 유래되는 육 경수 전류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44|049|일 경수 신경분지에서 하나는 의핵 아니야?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45|049|본디 리얼리즘론과 하이퍼 리얼리즘 그사이 리얼리즘론의 위신은 떨어진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46|049|저기 고개가 갸우뚱한 애꾸눈 더글라스, 보인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47|049|헐렁헐렁한 블라우스 차림에 머피, 머리가 산발 되어 손님을 맞는 매퀸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48|049|둥근 쇠뚜껑을 치면 날카롭게 울리는 휴식시간의 종소리 아름답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49|049|예술은 스위치를 태우면 나는 냄새와 같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50|049|심미주의는 예술지상주의와 본질적으로 달라.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51|049|회의 결과 소결론 여성잠재력 많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52|049|이번에는 제시 여성들의 환경의식 부족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자.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53|049|이번 토의 때 자료를 활용 많이 하고, 참여의 기회를 높여보자.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54|049|이번에 이활에게, 보내는 편지가 발견됐대!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55|049|황해도에서 체포되어 북경으로 압송되었다가 옥사하게 된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56|049|저런 행동은 반행위규범 해당 사항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57|049|어느 한 마을의 모델에 가해진 약화사고에 대한 범인 찾기가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58|049|법 아래에서 의사와 약사 가운데 어느 일방에게 불리한 법은 없어.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59|049|네슬레와 식품회사에 유전자 조작 감시 결과 불매운동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60|049|전방경추융합시술사건에서 의사의 잘못이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61|049|명의의 의사진료기록의 기록을 기초로 의사측이 무죄를 주장했지.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62|049|변조이유에 대하여 아직 아무것도 안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63|049|비닐하우스에 앞다투어 기름보일러를 들여 놓아 앞서갔지만 소출이 적어.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64|049|역사상 최단기로 이미 티비뉴스의 떠오르는 스타가 됐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65|049|난데없이 시누이가 주민등록을 옮기는 멍청한 짓을 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66|049|전화번호를 잘못 누르자 엄마의 어깨는 솟구쳤다가 가라앉았어.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67|049|피씨 통신 하이텔정보세계를 만나보자.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68|049|수박 씨 뱉기 대회 등 열린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69|049|불법 포도판매 가처분금지신청에 대한 명확한 천안시 입장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71|049|혈류의 기계적 감소 현상에서 혈관수축 경우, 혈액량의 저용량성에서 기인하는 거래.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72|049|우송된 투표용지 문제로 부재자 투표 무효표 숫자가 천을 넘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73|049|원두커피는 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지.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74|049|원두분쇄커피가 더 맛있는걸.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75|049|죄인을 이야기하면서 언뜻 친일행위에 가까운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76|049|전통주로는 삼해주와 삼오주 벽향춘 사마주 일년주 등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77|049|사람들이 유럽과 아시아로 세 차례나 여행을 왔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78|049|궂은 날씨에 농부가 되어 농사짓는 체험을 해 보았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79|049|세금을 많이 떼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차츰 불만을 가졌지.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80|049|기본급 인상으로 생활을 윤택하게 해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다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81|049|속이 상한지 담배를 연거푸 두 개비 피워댔고, 화를 내더군.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82|049|새끼 따위의 욕설을 퍼부어대며 난동을 부렸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83|049|서류는 가혹행위가 기재되어 있는가에 따라, 효력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84|049|서비스에 불만인 내용 뿐만 아니라 사유를 정확히 기재해야지.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85|049|우리는 경제체제 강화 속에서 이루어야 할 역사적 사명이 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86|049|일이 꼬여 그녀와 하룻밤을 날리고 교인들과 교회 일을 하며 밤을 새웠어.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87|049|미디어 분류에 있어서의 신문은 이제 후진 그룹에 속하게 된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88|049|평등 평화 행복 그 의미와 사람들에게 주는 위안은 대단해.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89|049|섬유 종류는 나누어 포에는 면포, 광목, 등이 있지.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90|049|다소 불편하게 아파트 베란다 아래에 나무를 가득 심어놨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91|049|종교적으로 부처와 공자와 정반대인 것이어서 사람들에게 배척당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92|049|먼 옛날부터 끊임없이 되풀이해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93|049|장윤 애기씨가 이승범 도령과 가까이 이어지던 무렵, 일이 터졌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94|049|짚신을 신어보면 볏짚의 질감도 뻣뻣한 느낌 그대로 살아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95|049|오천 육백 일 한글코드 규격이 아이에스오 이천 이십 이 규격에 맞게 설계됐는지 알아봐라.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96|049|이 제품은 만 육백 사십 육 규격을 어겨 탈락입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97|049|지표의 오 에이치티 삼, 알기 위해 연구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98|049|독도의 갈매기를 보기 위해 제주도를 경유하는 여행코스로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299|049|사보디아의 뭉쳐 씹는 껌을 만든 결과 크게 히트를 기록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00|049|맥주와 소주를 섞어 주류시장을 휩쓸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01|049|이엠유연기의 시나리오는 이엠유자체를 무산시킬 리스크를 안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02|049|이천 이 년 월드컵 조직위원회 후원 행사에 참석하여 이름을 알렸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03|049|선수들에게 행사품을 전달하고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을 축하했지.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04|049|약전골목 뒤안 길에 보았던 이웃의 모습이 수상하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05|049|신문팔이를 하며 누볐던 시장통은 동삼동유적의 포문이 되었다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06|049|해저터널은 대서양으로부터 태평양으로의 제이의 커브로의 이동을 고려 중이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07|049|후기무문토기는 제작 시기를 알기 위해 열선을 가하여 추정한 연도를 기본으로 한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08|049|임화가 너 어느 별에서 왔니라고 묻자 한설야는 미래에서 왔다고 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09|049|철도 노조의 반대와 거부에 승무계획은 도입하기 하루 전에 엎어졌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10|049|잡링크의 아르바이트 전문채널 통해 판매, 지하철 알바를 구하게 됐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11|049|니아를 내세워 인민위원회를 조직하였으나, 거센 반대에 부딪쳤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12|049|이번에 도입된 구 등급제도 살펴보면 영역별 등급과 함께 종합등급이 표시된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13|049|몸이 안 좋아 검사를 해보니 전당뇨병, 이라고 하더라.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14|049|이베이의 토크쇼 순위를 보니 프렌즈의 프로듀서 마시 카시는 이백 이십 사 위에 올랐고, 지난주보다 세 계단 내렸어.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15|049|팔십 칠 년 구 월 일 일의 날씨를 보니 삼 년 육 개월만에 이점팔 밀리미터의 우박이 내렸더군.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16|049|실험 결과에 대해 이십여 명은 푸스타이한웅 진단을 받았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17|049|라디오로 비비씨 라디오나 티브이 매체를 선택하면 청취할 수 있는 단파 전파가 잡히거든.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18|049|양파도 양파씨앗도 양파재배 포기에 원인이 될 수 있어.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19|049|양파 간 것을 많이 먹었더니 설사 폭풍이 몰아쳤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20|049|매월 토요일 대구백화점과 회원들은 이 운동에 참여한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21|049|형상관계의 의도적인 목적은 뻔하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22|049|장작을 폈는데 연기가 퍼져나오지 않고 오히려 위로 올라갔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23|049|노동집회에서 사회조직적 역동성, 대립 투쟁 이유는 근본적인 노사 문제에 있지.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24|049|연암은 당시에 유행하던 북벌론 주장을 힘주어 말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25|049|이번 중간고사 시험 과목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포함돼 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26|049|철학체계에서 원류하는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논리를 이길 방법은 매우 드물고, 힘들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27|049|그 문제에 관해 제일 심 법원이 기각하였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28|049|벙커씨유 선택하는 사람들은 평균 십에서 이십 퍼센트 정도야.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29|049|윤건은 기억하지는 못하였으나 자기와 같이 더블류대학 동기인 그의 낯을 알아봤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30|049|민주화운동기념사업 비용 마련을 위해 헌납하자는 의견에서부터 관두자는 의견까지 다양하게 나왔어.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31|049|십 칠 일 오후 열 시께 신월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32|049|고려조의 국교로서 어울리는 태도를 갖추시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33|049|조선의 새 국격에 걸맞게 최고원리에 해당하는 글귀를 만들라!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34|049|이 동네는 국토개발 계획에 추가되어 해당지역 땅값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옆동네도 개발에 포함 되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35|049|회사가 부도통지 받고, 폐업 하여 어음교환 불가하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36|049|은행권 경우 중앙은행으로부터 통제를 받는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37|049|중앙은행이 외환 위기가 확고해지자 달러를 보유하기보다는 매수하기로 결정했어.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38|049|남편이 절규하며 미혜의 시선을 끌어안느라 증거들이 뒤덮여지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39|049|산 어귀에 초소와 지휘소 등이 보이는 걸로 봐서 여긴 군부대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40|049|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을 설립해 장애인들의 창작무용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41|049|아이가 아픈 원인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수두증, 뇌교 등이 의심돼.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42|049|볼츠만 상수 단위로 켈빈, 그것은 열역학적 온도 혹은 절대 온도의 단위이지.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43|049|병원에 갔더니 긴엄지굽힘근, 다쳤대.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44|049|혹시 노쪽손목굽힘근, 수술은 위험한가요?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45|049|리니어모터카는 회전모터를 사용하여 실용화됐으며 일본 내 인기가 좋아.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46|049|위험성을 무릅써가며 올 필요 없어, 오사카에도 빵은 있으니까.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47|049|시인이 생각하는 생략법이란 개념적인 것이겠지.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48|049|밖으로부터 오는 광기의 대부분은 위험하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49|049|방충망을 하면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벌레를 막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50|049|물체들을 운동하는 좌표계에서 엑스축은 관념에 의하면 소비값이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51|049|일제하에서 초월의 시가 사람들 마음을 어루만져 줬을 거야.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52|049|초월이 말하여주는 광야가 의미하는 바는 바로 광복이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53|049|언어 단위에 철학적 의미론, 인지의미론 등을 부여하는 게 옳을까?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54|049|이라크 군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격하자 부시는 당황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55|049|해외 항공술은 우리보다 앞서 있어, 거기에 비해 유럽의 항해술은 떨어지지.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56|049|세상만사 뒤얽혀 살고 있으므로 요지경 속이라 하는 거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57|049|어느 샌가 서로 왔다갔다 하며 살다보니 촌뜨기란 것 없이 하나가 됐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58|049|캔디시스터즈는 팬들도 다시 보고 싶어하는 일 위 걸그룹이야.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59|049|김세레나는 레자만 자꾸 틀리게 써 화가 났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60|049|패티김은 튀김집 주인 이름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61|049|라나에로스포는 위대한 피아니스트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62|049|살해할 목적으로 권총을 머리에 대고 쏘았으나 한 끗 차이로 빗나갔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63|049|손으로 길이를 재어 오른쪽 허벅다리를 벽에 고정시켰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64|049|브로크로 양식으로 지어서 양쪽에 하나씩 집을 마련했단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65|049|먹을 게 있으면 우선 나누어 놓고 시작한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66|049|조직 간 다툼으로 인해 다시 유씨의 조직원 영만돌씨를 폭행해서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67|049|수혜가 버스정류장 앞에서 니아를 기다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68|049|수혜가 효철의 어깨를 때리자 효철은 귀엽다며 웃고만 있더라.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69|049|예컨대 제임스 작품의 초점이 자꾸 여인의 존재 유무에 맞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70|049|유용도에서 볼 때 국회 의원이나 미화원이나 매한가지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71|049|신경 안 쓰는 편이 관리보다는 훨씬 편하긴 하지.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72|049|회초리의 크기와 체벌 강도는 비례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73|049|학교 다닐 때 숙제 안 해가면 허벅지로 체벌을 받았지.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74|049|신의는 대국질서의 미이며, 대붕우 질서의 미이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75|049|완은 저고리 끝동 아래로 자신의 손을 움켜쥐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76|049|동아시아에 힘의 이동은 중국 쪽에 유리하지만 결코 패권주의로 나아가게 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77|049|칼슘 음료, 노화 보호 음료, 등등이 개발 중이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78|049|모범생으로서만 인식된 생활이 지루해 깨뜨려 보고 싶어도 이미 각인된 이미지를 벗어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79|049|이원복후보는 선거의 열세를 딛고 당선됐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80|049|이윤수 후보는 야당 후보와 붙어 접전 끝에 승리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81|049|전세에서 이백 만 원짜리 주방은 사치 아닐까?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82|049|아기들은 부엌 싱크대만 보면 기어올라가게 되는 것이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83|049|치과의사와 결혼하는 것이 꿈이에요.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84|049|해당사항은 약사면허 정지나 약국업무 방해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85|049|외국과의 이양선 문제는 늘 있었잖아.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86|049|전부터였던 기독교와의 문제가 최근 다시 불거졌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87|049|매끈한 소모사로 짠 옷감은 생각보다 두툼하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88|049|과천동 여섯 통의 광창에서 육 동, 오 동, 사 동, 삼 동, 이 동, 일 동으로 갈라진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89|049|세 마을로 나누어져 있음에서 불구하고 한 마을처럼 정답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90|049|아시아 인구비율은 대부분이 혼혈인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91|049|백인 이세들은 아시아인의 이세와 다른 루트로 학교에 입학했다는데.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92|049|에너지 과학의 경우 과학적 형성된 여론이나 결정들에 따르는 경우가 많단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93|049|수영장에 물이 더 채워져도 좋을 거 같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94|049|공사장에서 쓰이는 시멘트는 메워서 쓰기 편하지.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95|049|군학회등에는 미음, 미수 관한 기록이 남아있어.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96|049|다이어트에 효소를 섭취하면 유효하겠으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97|049|떠난 님 뒤를 허겁지겁 뒤쫓다가 보니 내 발디딘 자국조차 남지 않으리라.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98|049|밤에 활동하는 인구가 늘어 늦은 밤 여성의 라이프사이클 그래프가 요동치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399|049|훔쳐보는 행위에 관련된 지필 평가가 한쪽에 치우친 경향성 질문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00|049|국제권력정치의 조약에 의하면 공법에 표기된 것처럼 약속 위반이야.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01|049|농사를 지으려면 우선 볍씨소독 볍씨뿌리기, 순서로 해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02|049|벌써 어둑어둑한데 보리밭매기, 뽕나무심기 언제 다 할꼬.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03|049|우리 모두 다함께 생명의 운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04|049|이번 시간엔 지난번 첨예하게 대립했던 쟁점들을 다시 한번 살펴봅시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05|049|오늘 급식은 꽝이야, 더욱이 거의가 내가 못 먹는 해산물 위주로 나와서 싫었어.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06|049|건축재료적인 측면에서 볼 때 통일신라시대의 탑보다는 삼국시대의 탑파건축과 닮았는걸.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07|049|국제원유가격은 오펙의 원유수출 가격 결정에 영향을 받는다니까.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08|049|그는 유창한 영어로 말했다, 위 페이먼트. 다큐멘터리 크레디트 다큐멘츠.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09|049|환경 오염에 무뎌진 사람들 때문에 사회의 문제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10|049|대구사회연구소가 대구 경북사회의 투표 성향과 정치 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11|049|정보브로커들에 연결책을 찾는 한편 브로커들과 명단 사이의 인과관계도 파악 중이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12|049|코로나 시국 상가 운영에 있어서의 자율성과 영업 제한 문제로 자영업자들은 정부와 줄다리기 중이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13|049|창업을 한다면 차별화 고객서비스 차별화 가치 차별화 등 생각할 거리가 많아.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14|049|발해사 연구소장인 그가 그간 조사한 것을 기초 자료로 쓰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15|049|이번 정명화, 공연은 유엔의 초대 공연 중 하나라지.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16|049|내 지난번 얻어 온 꿀술을 약주라 여긴다면 추동춘하를 안주삼아 마셔보자꾸나.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17|049|엘지 타자 일 회 터뜨린 선제 공격, 사실일까?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18|049|수업 후 발표시간을 가질 테니 각조 모둠장, 모둠 대표는 앞으로 나와 주세요.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19|049|신유교난 겪으면서도 선조들은 가톨릭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20|049|속칭 퉁애라 부르는 퉁소는 대나무로 된 관악기야.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21|049|신선이 부는 것은 퉁소이고, 내가 부는 것은 리코더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22|049|헤어진 뒤 소식이 끊겼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나지 못했대.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23|049|평균대 위에서 동적 동작과 정적인 동작을 결합하여 동작과 속도에 변화를 주며 하는 평균대 운동.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24|049|두록색이 어여쁜 저고리와 진분홍, 심홍 색깔 치마가 조화롭지 않아?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25|049|한두 척에만 사람들이 몰려 타자 도로꼬 턱의 높이도 넘기 힘들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26|049|어느 한 곳에 얌전히 있으라 간곡히 부탁하였으나 들을 리가 없잖아.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27|049|제발 가만히 있으라 곡진히 권유하셨고 눈물로도 회유했으나 말짱 꽝이라.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28|049|신영균이 빠껄 초입부에서 부른 노래가 뭐더라?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29|049|오늘밤 제주 남부 이십 일 중부 쪽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30|049|싫은 마음에 고개를 내저어 가며 안타깝게 중얼거린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31|049|디자이너 패션쇼는 국가에서 최대한 지원 받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32|049|중편으로 시작된 책 내용이 장편으로 다시 나왔는데 참으로 독특한 주제.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33|049|쓸데없는 생각은 잡생각이 많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34|049|직무공유제는 자신의 일을 공유하여, 빠르게 일을 처리하기 위함이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35|049|수도권 주변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는 팔당호의 호수가 있죠.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36|049|창의적인 발상을 이야기하지만 쉬운 문제가 아니랍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37|049|정책에도 어느 정도 고유한 가치는 남겨둬야 한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38|049|현실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지 못하면 방어기제 발동 상황을 맞게 돼요.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39|049|천 칠백 년대의 옷길이, 참고하여 살펴보면 비례미의 최고인 칠 대 삼 황금비례가 보이죠.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40|049|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시혜처럼 나도 널 그렇게 사랑하리라.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41|049|그 당시엔 철저하게 검문검색 하던 때였고, 밤마다 소등도 있었어요.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42|049|조류에 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43|049|조류에 관한 궁금증이 조류 생태 연구에 매진하게 했답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44|049|이 근처에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45|049|날마다 셔츠들을 하루 삼천 장 씩 다렸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46|049|우리는 지구의 사 육 배판 분량의 쓰레기에 파묻혀 살고 있는 거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47|049|물체의 이동속도와 거리는 비례 관계입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48|049|운동의 양이 많을수록 근육은 더 빨리 생기던데요.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49|049|요요현상 때문에 원래의 모습으로 금방 돌아간다고요.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50|049|질문의 답은 동면 양안 삼 권, 이 권,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51|049|당뇨엔 인슐린 복용과 식이요법으로 병을 다스려야 한다지.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52|049|인슐린 요법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몸이 힘이 들겠죠.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53|049|무거운 물건을 들 때에는, 또는 이팔 관절이 아플 때는, 절대 움직이지 마세요.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54|049|그의 언어관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을 엄청 받았어요.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55|049|두 사람 옷을 보면 소매의 형태와 색깔마저 비슷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56|049|교사에게 필요한 건 교육적 능력과 학생들을 이해하려는 마음이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57|049|아리스토텔레스의 철자 알고 있는 사람?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58|049|물속에 녹은 염소량은 몇 그램일까?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59|049|물의 양이 증가하면 염소량이 줄어든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60|049|튀밥이 가득 묻은 찹쌀전병은 산자류의 유밀과에 속한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61|049|고래는 포유류로 분류되는 특징이 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62|049|설마 거기에는 의도적인 요인과 함께 다른 게 또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63|049|구한말 당시 조선은 변화에 대하여 개방적이어야 하겠고 나라 안팎으로 어지러웠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64|049|농산물 협상 때 우루과이 라운드는 안타까웠어.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65|049|쓰면 쓸수록 없어지는 것은?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66|049|사물놀이 패의 공연이 시작되자 강당에 울리는 소리, 궁궁궁궁궁궁궁 깽깽.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67|049|엄마에게 대들다가 겨울옷 보퉁이로 맞을 뻔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68|049|힘 내라고 어깨를 팍팍팍팍팍, 하지만 힘은 어디 갔고 왜 어깨만 아프냐.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69|049|음식을 주문할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은 뭔가요?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70|049|허리춤에 벨트를 묶다 서늘한 느낌에 뒤돌아보니 뒤에는 엄마가 서 있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71|049|이번 학기 교양백서는 과연 뭐가 기록될지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72|049|혜린을 문제아로 낙인 찍어 내쫓고 나서도 학교는 평온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73|049|화학실험에서 혼합 용액 실험이 가장 재밌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74|049|지난번 사건도 그렇고, 이번 자연생태계의 사건도 이렇게 잘 해결하다니 대단하군.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75|049|정부에서는 여성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여성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76|049|고려대학교 축제 참가자는 음식을 먹거나 입장료를 내야 할 때 모두 무료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77|049|방학 동안 그대 품안에와 지하실의 멜로디와 사형대의 에레베타의 책을 모두 읽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78|049|달리기 시합 도중 친구놈이 다른 친구와 병행해서 또는 앞질러서 가버리는 꼼수를 부렸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79|049|시합에서 이기려면 경쟁, 전략적 방법을 잘 짜야 이길 수 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80|049|시민들에게 강요된 평화 문제의 해결책을 요구할 수는 없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81|049|다친 곳에 루트로이베릭과, 니트로글리셀린을 바르면 금방 낫는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82|049|로빈슨 크루소 소설을 읽어보니 너무 재밌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83|049|너의 둔한 눈치 덕분에 나랑 그녀 사이가 안 어색해질 수 있었어, 고마워.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84|049|좁은 틈에 접은 은박지 밀어넣어 보려고 애쓴다, 애써.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85|049|아메리카 풋볼대회의 엠브이피로 진 켈리와 레슬리 케론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86|049|지금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내 인생을 무시하지 마.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87|049|막대기 끝에 비둘기와 반장이 각각 앉아있다고 상상하면, 끔찍하지?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88|049|지금까지 우리들의 블루스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89|049|비행기 꼬리에서 창공에 뿜어 내어 만든 신기한 구름을 본 적 있어?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90|049|이게 바로 감정과 의지의 첨단적 표현 그것인가?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91|049|계곡물이 길게 짜르게 굽이쳐 돌아가며, 소용돌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92|049|재판 결과 수요자와 접촉성신양회 성신탱크터미널, 광명콘크리트공업에 대해 각각 벌금형이 내려졌어.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93|049|파산선고에 의한 법률 등에 의하여 팔 년 금고형에 처한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95|049|지금 입속에선 인절미와 치아 간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구.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96|049|군대 내에서도 개헌 바람이 불자 꽁꽁 얼어 붙어 버린 군용 진영 되시겠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97|049|봄이 되자 신익희의 후원을 바라는 안내장이 속속 도착하는군.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98|049|학교 옥상은 밀회의 경험으로 뻔해, 그러니까 그런 장소는 피해.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499|049|양초와 성냥은 정전을 대비해 모아야 하건만, 불놀이에 푹 빠져 다 써 버렸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500|049|이병혁 등 여러분이 언어사회학, 과대를 맡아 한 학기 동안 잘 부탁합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501|049|이번 여름에 루이스와 더불어, 강원도 머드 축제에 참석해도 될까요?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502|049|물을 아끼는 한 예로 양치 때 컵에 물을 받아 사용하고 덧붙여, 물을 틀어놓지 않아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503|049|그녀와 헤어진 후 조바심하는 모습을 보인 적 없었는데, 이렇게 무너지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504|049|티브이에서는 코미디언 버드 애보트와 그 친구가 촌스럽게 칙칙폭폭거리며 유머를 주고받고 있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505|049|자연투쟁설, 홉스의 사회투쟁설, 데모크리토스 계급투쟁설 등이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506|049|형상론 요소론 실재론 기계론적인 세계 이해의 기초가 되지.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507|049|강원도내 오 대 맛집 사리원 방문 날짜가 시월 이십 이 일 일요일로 정해졌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508|049|금강산발전소 북한 최대규모 전력을 담당하는 곳으로 구 월 구 일 최고사령부, 방문 뒤 가동된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509|049|많은 선교사들의 피땀으로 일군 교학연구와 교화활동으로 교회는 융성하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510|049|오늘 주식 시장에서 유화 십 사점육오 제일투자신탁 십 오점삼일 한국투자신탁 십 이점팔오 포인트 상승하였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511|049|도를 닦기 위하여 태백산에 수련하려 들어갔다는데?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512|049|생산 토대와 상부구조 사이의 갈등관계, 생산력과 생산관계 파악이 먼저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513|049|화이트젠 프로그램, 설화수 미백 에센스 프로그램, 다 사고 싶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514|049|오늘 학교 도덕 시간에 자유주의사관을 배웠거든.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515|049|자유주의사관연구회를 비롯해서, 우익학자와 승공연합 관계자를 한자리에 모으다니, 대단하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516|049|백 오십 대의 차량을 가지고 있다구요, 실례지만 한 달 수입은 얼마나?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517|049|계약을 하기도 전에 판매가 끝났다고요?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518|049|어쩌다 사모님과 실장님의 밀접한 관계를 알게 되었으며,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실장님 연적이었다니.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519|049|경영이 깨끗하려면 경영지표에 투명성과 자율적으로 모니터 체계가 갖춰져야 한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520|049|활발한 교류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며, 업종별 추천 종목을 추진하여 투자 그렇게 성공했다고 합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521|049|아프리카의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522|049|진짜로 비비안 팔백 사십 삼만 오백 사십 원 냈단 말이지?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523|049|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와 사업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524|049|생명안전 윤리 규정을 강력하게 도입하기 위해 나라에서 표시제도를 만들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525|049|애매한 민중의식의 향연이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526|049|한 시간 동안 육백 만 명의 회원을 모집했어.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527|049|갑판에서 어느 노인이 낚시를 하고 있군.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528|049|비닐하우스를 설치하자 어떤 이들은 매우 놀라던데.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529|049|포도축제 일시 아는 사람?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530|049|이 책은 프롤레타리아 문인의 이야기입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531|049|전통문화의 주체적 근대화 문제는 우리의 당면 과제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532|049|잘 살펴보면 밀짚을 섞은 재료들도 보여.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533|049|국제무역에서 전자 통신 장비의 가격이 상승 중이야.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534|049|원시무문토기는 기원전 쓰던 것으로 추정된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535|049|전후 사정을 토대로 추정해보니 사형당했음이 자명해졌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536|049|조선총독부의 통치권을 지역별로 다르게 설정했지?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537|049|자신이 신이라 표명하면서 사람들을 현혹했지.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538|049|각자의 재량에 맞게 재능기부를 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539|049|이곳에서 무용 발레 미술전시회 등의 대회가 열릴 거야.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540|049|회의에서 이번에 원유는 그만 사들이라는 지시가 있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541|049|왜곡하여 받아들인 현실에 빠져 살고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542|049|퍼렇게 멍든 얼굴을 보이기 싫었어요.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543|049|이번 시험의 핵심인 과목은 국어입니다.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544|049|수학 문제와 모범 학생 간 상관관계가 성립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NX_D_049|A_NX_D_049_0545|049|일승원융사상을 바탕으로 화엄사가 지어졌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D_051.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D_051.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ea85caa80f927f1188200268c4df99587f46abaa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D_051.txt @@ -0,0 +1,486 @@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051|051|지금까지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서초경찰서 이렇게 살아있다니.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052|051|소크라테스며 플라톤이며 아리스토텔레스며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찌 믿어지지 않아요.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054|051|물론이오이다만 정말 대견하구나!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055|051|앨버트의 실크 같은 볼기짝이나 쓰다듬어주며 태평가나 불러보자고!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056|051|넌 호텔이나 물침대 위에 엠마뉴엘부인이라든가 몰라.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057|051|거기 앞에 가시는 이오덕, 그리고 여성운동 무크지 조심하라고 몇 번을 말해요.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058|051|최근 김대업씨로부터 이정연씨 병역면제 의혹 테이프와 녹취록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059|051|이에 따라 국회 증언한 피해자는 수사 피해갈 수 없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060|051|이번에 현대차 공 이 사 공 사에 팔 이 공 사, 공 팔 공 육 공 공에 육 공 공 공 기아차 공 이 칠 팔 사에 일 이 일 이, 중에 뭘 골랐어?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061|051|차 중에 대우차 르노삼성차 모두 공 팔 공 칠 이 팔에 칠 이 팔 팔 쌍용차 서비스로 전화하래.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062|051|정씨는 오씨가 마크브이 승용차를 팔아넘겨 횡령한데 필요하다며 오씨의 친지로부터 육백여 만원을 빌렸다 주장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063|051|이번 학기에 헌법개정과 장치와 실제 위상, 인터넷 등 입법행정거버넌스 앤드 퍼블릭 신청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064|051|시민사회 사이에 새로운 권력의 매티우즈는, 세계화와 권력이동 이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065|051|부패 척결을 위해 반부패입법과 자산공개법 행정부의 투명성 등 법의 논의되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066|051|너, 부정부패커럽쎤은 부패에 어디에 해당된다고 생각해?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067|051|이번 연구에서 신소재 비트 메모리, 초전도 세라믹 가스 터빈, 개발은 굉장한 성과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068|051|수소 복합체, 아모르퍼스 보다 금속계 탄소 복합 컴퓨터, 뉴럴 성능이 더 뛰어나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069|051|이번 씨에이디 열차, 실험 통해 면역효소, 생체막 이용 기술, 혁신적으로 좋아졌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070|051|자동차 산업, 기술, 씨에프씨 발달로 성능이 뛰어난 제품 출현한다면 어느 정도 예상된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071|051|정책과 여성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주요 협회 주최로 여성 포럼이 열린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072|051|포럼 개최하고 있는데, 그간 몇 차례의 회의를 통해 여성 창업 절차, 벤처기업 및 정부의 벤처 관련 질문 없나요?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073|051|앤디 윌리엄스의 권투시합 비싸서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봤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074|051|이번 연주회는 깊고 영적인우주자연 다채로운 울림, 그 자체였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075|051|사람은 감수성, 실패 좌절경험에서 신경자극, 영향을 받아 번뇌의 심층활동, 한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076|051|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오백 만 원 주식회사 세중 백 이십 오만 팔천 원 보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077|051|에리히 프롬 바슐라르에다가 루소 칸트 헤겔 맑스 쇼펜하우어 키에르 좋아하는 철학자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078|051|금통위가 통화신용정책 위하여 필요하다고 한 정책들이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079|051|회원조합 축협중앙회의 신용사업부문이 포함되며 보험사업자와 공유된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080|051|지금부터 파라마운트 시네마스코프 윈느벨 효과가 가득한 영화입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081|051|뮤직이라는 영화에 다시 공포의 보수와, 아파트의 열쇠를 섞었으니 즐기도록 회사의 바람입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083|051|애앨러제국의 눈뜸에 의한 이른바 이데올로기 싸움이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084|051|정치에서의 남,북 관계의 퇴조와 긴장 완화에서 표면화, 된 문제는 커뮤니케이션 이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085|051|코로나로 거리를 띄우고, 이른바 건전한 유희의 장을 마련하자.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086|051|노년을 위해 양로원 만들며, 경우에 따라서는 마련된 특정한 데로 갈 수도 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087|051|까라마조프의 고엽과 여자의 화해의 깃발 그것이 영화의 모든 것이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088|051|아무 생각도 없이 돛대 피운 그레타 가르보의 차차차를 본 적이 있는가?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089|051|로이베릭과 마리아 태우고 마물리안 열차와 바리키노의 배는 떠났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090|051|이 시는 한 맺힌 음률과 억제 못할 감정을 달래며 구곡간장 녹인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091|051|음악을 들으면 그윽히 쉴 수도 있고, 감정에 스며들게 할 수도 있고, 십 이 현 보다 좋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092|051|가야금 물결이 열두 줄에 부딪쳐 몸부림 쳐 가며 운명의 소용돌이 맺으며 풀며, 연주된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093|051|찹쌀떡 모본단 호박단 내가 좋아하는 떡인데 가만히 팔장만 끼고 바라봐야 하다니.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094|051|오늘 점심엔 갈비나 뜯고 골프나 치자!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095|051|비협약 채권자인 회사는 피인수설에 대해 십 일 오전까지 답변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096|051|롯데쇼핑컨소시엄이 자회사설립 유상증자 실권주 인수를 오천 사백 이십억 육천 만 원에 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097|051|신용정보주식회사에 의하면, 출자아남반도체 아남반도체 최대주주인 암코사가 동부그룹에 넘어갔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098|051|자금난 해소로 계열사에서 사백 칠십 육만 주 투자 확정됐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099|051|일 세대 일 주택 해당여부에 불구하고 등기부등본 등에 의하여 삼 년 보유사실이 인정됐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00|051|둘째, 조세감면규제법상 이 년 이상 보유한 소유권이 인정 이와 유사한 법률적 효력의 사건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01|051|직접 또는 우편에 의해 매매한 경우 본인이 신고 하여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02|051|천 구백 팔십 사 년 가을호는 민족공동체와 모국어라는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03|051|천 구백 팔십 오 년 유 월에는 학술발표회에서 여성언어의 문제점에 살펴본 바 있었고, 천 구백 팔십 오 년 팔 월에는 한국사회 학회가 살펴봤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04|051|요즈음에도 개성 찾아 입다가 스몰 사이즈 입었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05|051|천 구백 칠십 년대 농어촌 계몽 운동과 더불어, 김주열의 시체와 사일구 학생혁명과 더불어, 사회 혼란이 가중되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06|051|의료사회와 의료체계의 개혁이 매우 필요하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07|051|잘만 기획됐으면 의약제도를 잉태하는 생산적인 요소로 전환되었을지도 모른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08|051|기독교윤리실천운동, 누가회 씨엠에프, 중심으로 낙태반대운동이 확산 중이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09|051|복음주의협의회, 샘물호스피스선교회, 서울평안교회, 예영커뮤니케이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청아한교회, 한국기독의사회, 학생신앙운동 에스에프씨>, 참가 중이지.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10|051|오후 일곱 시 삼십 분 여덟 시 뉴스, 오후 일곱 시 사십 오 분 이천 이 월드컵 재방송을 볼 수 있어.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11|051|거기에는 이민과 윤일봉, 아다다 라애심과 엮인 비극 삼각관계가 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12|051|르네상스와 프랑스혁명, 산업혁명 이후의 사회는 탐욕적인 물질주의, 과학맹신, 주가 되었군.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13|051|의약분업 이후 총요양급여비용을 구십 팔 년에는 의원급이 삼조 오천 사백 십 육억 원으로 더 썼잖아.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14|051|이렇게 비겁한 정종수 정징원 봤나, 아무도 모르게 변영섭 구일회 이융조 찌르다니.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15|051|북한중앙방송, 보도에 의하면 팔십 육 년 사 월 팔 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금강산발전소 건설계획 발표됐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16|051|서양의 뉴턴에 의해 양적 팽창의 변증법, 경제결정론, 논의 중이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17|051|원효는 중국에서 귀국하여 화엄불교를 바탕으로 법화경, 화엄경 전법하였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18|051|맑스주의자들이 모순관계 등을 파악하는 이론은 상호 조건적으로 적용되는 거라고.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19|051|녀석들에게 차원변화의 관계일 뿐만 아니라 내가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겠어.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20|051|새로 나온 랑콤 블랑 퍼시픽 화이트 콘선트레이트 크림이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21|051|이 제품은 화이트 데톡스 엑스트라 기능을 가진 데이엔나이트 제품이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22|051|지방의회를 중심으로 위안부 사건 삭제운동을 반대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23|051|교과서 개정운동을 반대해 교과서를 규탄하는 청년학생쎄미나 열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24|051|정부에 의해 수입한 권련초를 피는 흡연자가 많아 이에 따라 금연이 강조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25|051|흡연을 하는 사람이 증가하여 천 팔백 구십 년에 수입총액의 영쩜이 퍼센트였던 사백 팔십 사 원이 최고치였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26|051|퇴폐적인 그녀의 눈빛은 어둠속의 육체에 헤매이고, 뒤늦게 한눈 팔던 정치인과 어느 사이 어울려 뒹군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27|051|수도권 지역이기주의자로 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떠드는 거야?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28|051|화석연료에 육십 오 퍼센트인 유럽연합을 초과하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는 우리가 만드는 거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29|051|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을 대량 감축 그래야 대규모 환경오염을 막는다구.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30|051|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구입한 기록이 컴퓨터에 남아 있어 영업비밀을 들켰어.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31|051|공시자료의 비치장소는 은행으로 건전성 수익성 생산성 주요정보 자료를 일부 배포 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33|051|한경비즈니스 삼백 육십 이 호에서는 금융개방화 국제화 사항, 자금조달 운용에 도입된 법률 위주로 다룬대.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34|051|이번 모임은 유통업계의 신세계백화점, 벤처캐피털업계의 케이티비네트워크, 중심이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35|051|철저한 분단주의체제와 반공주의체제 사상이 허용되던 학문풍토 없어진 지 오래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36|051|이후 가치중립지향적이며 방법론적 변화를 맞아 학문적 양심을 중요시하게 됐다니까.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37|051|원탁의 대왕에서 론 레인저가 외우라고 권하던 글귀야.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38|051|멧셀라가 양자 택일을 할 문장이라며 또박또박 읽어줬어.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39|051|서부 로젠버그 갱이 나오기에는 프로가 가볍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40|051|창호지에다 인쇄가 된 프로그램들하고는 격이 다르잖아.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41|051|요새에서 롤란드가 몰입해 있던 버팔로 따위의 문제가 아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42|051|점묘의 입체로 표현된 넋들의 가벼움으로 치부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43|051|테이블에 찻잔이 유리창이 놓여 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44|051|주택의 종류에는 남택, 비소택, 본피택, 곡수택, 그리고 유야택, 등이 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45|051|법류사 살펴보면 대택과, 반향사 북쪽에 금양종택, 있어.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46|051|실제물가상승률과 근원적 인플레이션율 비교해 보면 양자간에 일관성 평균값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47|051|이번 집은 세 개의 층으로 쌓았으며, 아래층은 황색사토질로 두께 삼십 센티미터로 쌓았는걸.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48|051|최하층 판축은 이에서 삼 센티미터, 오에서 육 센티미터되는 여러 층 맞아.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49|051|루씨에서 등장하는 유명한 로버트 배우는 한때 무명이었어.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50|051|잎도열병 이삭도열병 벼멸구 매미충 일화명충 이화명충 등 줄잡아 열 일곱 가지가 유행이야.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51|051|오 월 이십 구 일에도 협의했으며, 오 월 삼십 일 일에도 진행, 이후 삼 월 십 이 일에 최종 결정된대.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52|051|이후보와 노후보 차이는 한 달 전 육 월 십 칠 일 자 비교했을 때 차이가 약간 좁혀진 것이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54|051|하버드대학 동기인 빌 게이츠 제의로 에메쓰에 개혁작업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55|051|뚝심있는 영업전략과 추진력으로 소프트웨어 회사로 변신했어.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56|051|지난 오 월 삼 일 전국법원장회의를 열어 사법부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들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57|051|주소 이름이 프린트되거나 컴퓨터로 찍혀 있지 않다는 오백 십 우편함 속 내용물이 없어졌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58|051|인터내셔널 페이퍼는 카노드메탈박스를 사십 억 달러에 팔았대.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59|051|최종적인 의학적 소견은 경추부위의 손상으로 특별한 원인이나 다른 이유는 없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60|051|태아의 세포를 통해 양수천자법이나 융모막 추출법과 같이 태아의 유전병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61|051|이날 리언 자크 무역 대표부 집행 위원 위원장과 만났어.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62|051|자율적으로 좌우익의 옳고 그른 것은 좌우익이 국책화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적 판단에 따르자.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63|051|환경파괴적이거나 지역문화의 비판 성차별적인 발언이라구.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64|051|휴전협정이 조인됐는데, 핵심인물인 백형복 조용복 윤순달 등 십 이 명이 징역 처벌을 받았대.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65|051|퇴직연금제도는 삼십 사 조 제사 항에서 규정한 퇴직연금신탁과 명칭만 같아.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66|051|비언어성 예를 보면 뇌량의 좌측 시야에만 인식될 것들이 주를 이룬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67|051|자본주의 경제가 낳은 불균형 뿐만 아니라 식민지화 등을 꼽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68|051|국회의원인 정치인 대부분 정치외교학과 출신이라 그 과는 등용문쯤으로 여긴대.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69|051|뉴욕의 높은 건물은 뉴욕의 상징이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70|051|이 미터 십 육의 조던은 세븐티식서스 시절인 육십 일 육십 이 시즌에 두 차례 엔비에이무대를 휩쓸었어.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71|051|음양오행 설에 힘입어 미적 의미로 궁중무용에 유교적인 예악 등을 집어넣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72|051|고교의 이수 과정에 따른 개정안은 지역과 진로에 따른 과목 학습 특수성, 우선 반영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73|051|그후 호주와 동양에서도 캘리포니아, 포도를 생산하게 되어 소위 포도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렸지.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74|051|고구려의 주심포구조와 창방 위에 복화반대신 솟을화반이 비슷하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75|051|이번 선거에 관권개입, 정황이 포착되어 금품살포에 오리털 이불이 이용되었대.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76|051|명문인 오클라호마 돌풍이 무섭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77|051|미래에 태어날 자식들의 교육문제 제일 걱정이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78|051|한가지로 입신하고야 말겠다는 조촐한 꿈을 키워가고 있었는데.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79|051|갖고 싶어 세탁기쪽으로 향하는 눈독을 멈출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80|051|물론 영화 에스에프작가들과의 인터뷰나 에스에프잡지 안내 홍보가 주목적이란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81|051|세계 각지의 카페 등지에서 교류하도록 컴퓨터 본체를 갖추어놓은 곳이 많아.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82|051|조리서인시의전서에는 온갖 요리법이 있더군, 배숙, 장미 화채, 배 화채, 앵두 화채 등등.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83|051|십 일 월에는 현물환 거래에서 환율상승 요인으로 대체로 외국인 매수가 칠쩜이 퍼센트로 상승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84|051|보아라, 부둥켜안고 죽어가는 이파리의 흐느낌 소리가 들리는가!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85|051|여름 동안 결실을 맺고 씨앗을 묵묵히 퍼뜨린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86|051|북쪽과 더운 이탈리아에서 채소 과일이 골고루 비싸.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87|051|지중해에서 곡식과 포도가 주요 생산품이야.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88|051|북해와 대서양에서 풀밭 위를 뛰노는 젖소의 젖도 이들의 먹거리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89|051|복권 당첨으로 각자 오백 만 원씩을 확보한 가족이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90|051|지난해 칠 월부터 최근까지 체류자 엄아무개씨 위조 주민등록증을 사용하다 들켰대.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91|051|에쓰케이텔레콤은 케이티가 케이티에프의 피씨에스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며 고소했어.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92|051|철교 밑에 누워 있는 게오르규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군.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93|051|멜빌의 절대적인 율법으로 따르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94|051|출퇴근 시 자가용 도로 이용 비율은 팔십 오 퍼센트를 넘겼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95|051|휴가 인원은 인구의 팔 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는 보도가 있었어.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96|051|신기술 개발로 이 때문에 매출액 십 삼쩜오 퍼센트, 달성했어.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97|051|특히 수출 감소로 인해 순이익률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98|051|약의 오남용 사례는 단지 의사와 상담으로 해결되지 않아.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199|051|노인 혜택의 하나인 알츠하이머 비용인 사조 이천 이백 십 삼억 원으로 책정됐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00|051|이는 암 비용인 오조 육천 육백 팔십 오억 원보다 작지만 노령인구 팔 퍼센트에 달하는 규모로 보이는데.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01|051|파충류 진화의 역사가 바이러스와 비슷한 그래프로 나타나 흥미롭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02|051|뿐만 아니라 파충류와 가까운 십대와 백대조, 역시 비슷하다는 생각과 일치합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03|051|기계공업의 제조업체들이 영세한 규모를 보이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04|051|이에 따라 영세업자에 의해 상실하여 도산하게 되었던 업체들을 파악하고 있어요.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05|051|실태조사에 의하면 고용 지수는 마이너스 사 퍼센트에 도착했어.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06|051|실업률은 꾸준히 하향세를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이천 년 이후 계속 하락세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07|051|제삼 세계문학을 검토한 결과 매우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08|051|세계문학사의 제일 제이 제삼 세계문학을 나누는 기준은 뭘까?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09|051|천 구백 구십 오 년 십 이 월 타행환의 수취계좌종목이 바뀌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10|051|일반자기앞수표가 타행환 송금대상 체포해.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11|051|홈페이지에는 학술대회와 해외에서 열리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일정이 나와 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12|051|몰큘러 학술대회, 회원의 명단 정리 중이야.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13|051|형용사의 불규칙 활용 예는 된소리 경우 시옷 덧붙여야 돼.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14|051|올해 교육부의 목표는 기초연구 모두에 균형을 두어 발전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15|051|순수기초연구와 사용을 위한 투자 규모를 파악해야 한다구.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16|051|한중 사태에 비난을 퍼부은 한국대표의 말은 논외로 치자.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17|051|변명 운운하며 뒷걸음질 치던 그의 처신은 떳떳지 못한 처사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18|051|시민들의 유전자 분석 성과로 최초로 유전자가 발견됐어.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19|051|이번 가을, 여행은 월요일, 출발이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20|051|알바는 목요일, 토요일, 이틀 동안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21|051|육십, 살이나 여섯, 살이나 먹는 거 앞에서는 똑같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23|051|학사운영 쇄신 하기 위한 장기발전계획이 유명무실해 바보 같아.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25|051|광화문의 전광판은 아름답기로 손에 꼽힌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26|051|죽은 이의 맞은편이 아비와 지아비와 함께 한 자리이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27|051|형과 오라비와 가무 대결을 하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사람이 내 동생이야.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28|051|혼자 벌어 오로지 가무와 의상에만 돈을 썼어.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29|051|벤치마크 서베이는 엔지오들에게 아래의 육 대 분류의 하나야.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30|051|우리 경제가 세계체제의 편입됨에 따라 안보국가와 발전국가의 기틀이 잡혔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31|051|정부 정책은 토착자본가의 산업화를 막았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32|051|이번 정책은 민간의료부문과 누진적 의료보험료율과 맞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33|051|그때부터도 이야기하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 저녁까지 대접하였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34|051|그 사람과 떡 마주 놓고 앉아보니 떡대가 크더라.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35|051|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은 고수익 보장은 물론 에스오씨사업의 활성화에 따라 일이 커졌어.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36|051|경제 규모 확대와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파이낸싱에 투자해야지.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37|051|경제 보복에 나선 미국 영국 대응을 신중 대처 해야 해.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38|051|오늘부터 수업시간에 그룹으로 나누어져 수업한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39|051|김유정 고객상담팀장, 회원관리 일 팀장, 노블레스상담팀장, 인사이동 합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41|051|꿈에서도 그리워한 소비 세계이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42|051|경영혁신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상태이고, 우수보안업체로는 선정되지 못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43|051|꼬리부분에서 유래되는 육 경수 전류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44|051|일 경수 신경분지에서 하나는 의핵 아니야?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45|051|본디 리얼리즘론과 하이퍼 리얼리즘 그사이 리얼리즘론의 위신은 떨어진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46|051|저기 고개가 갸우뚱한 애꾸눈 더글라스, 보인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47|051|헐렁헐렁한 블라우스 차림에 머피, 머리가 산발 되어 손님을 맞는 매퀸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48|051|둥근 쇠뚜껑을 치면 날카롭게 울리는 휴식시간의 종소리 아름답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49|051|예술은 스위치를 태우면 나는 냄새와 같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50|051|심미주의는 예술지상주의와 본질적으로 달라.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51|051|회의 결과 소결론 여성잠재력 많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52|051|이번에는 제시 여성들의 환경의식 부족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자.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53|051|이번 토의 때 자료를 활용 많이 하고, 참여의 기회를 높여보자.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54|051|이번에 이활에게, 보내는 편지가 발견됐대!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55|051|황해도에서 체포되어 북경으로 압송되었다가 옥사하게 된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56|051|저런 행동은 반행위규범 해당 사항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57|051|어느 한 마을의 모델에 가해진 약화사고에 대한 범인 찾기가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58|051|법 아래에서 의사와 약사 가운데 어느 일방에게 불리한 법은 없어.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59|051|네슬레와 식품회사에 유전자 조작 감시 결과 불매운동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60|051|전방경추융합시술사건에서 의사의 잘못이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61|051|명의의 의사진료기록의 기록을 기초로 의사측이 무죄를 주장했지.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62|051|변조이유에 대하여 아직 아무것도 안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63|051|비닐하우스에 앞다투어 기름보일러를 들여 놓아 앞서갔지만 소출이 적어.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64|051|역사상 최단기로 이미 티브이뉴스의 떠오르는 스타가 됐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65|051|난데없이 시누이가 주민등록을 옮기는 멍청한 짓을 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66|051|전화번호를 잘못 누르자 엄마의 어깨는 솟구쳤다가 가라앉았어.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67|051|피씨 통신 하이텔정보세계를 만나보자.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68|051|수박 씨 뱉기 대회 등 열린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69|051|불법 포도판매 가처분금지신청에 대한 명확한 천안시 입장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71|051|혈류의 기계적 감소 현상에서 혈관수축 경우, 혈액량의 저용량성에서 기인하는 거래.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72|051|우송된 투표용지 문제로 부재자 투표 무효표 숫자가 천을 넘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73|051|원두커피는 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지.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74|051|원두분쇄커피가 더 맛있는걸.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75|051|죄인을 이야기하면서 언뜻 친일행위에 가까운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76|051|전통주로는 삼해주와 삼오주 벽향춘 사마주 일년주 등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77|051|사람들이 유럽과 아시아로 세 차례나 여행을 왔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78|051|궂은 날씨에 농부가 되어 농사짓는 체험을 해 보았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79|051|세금을 많이 떼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차츰 불만을 가졌지.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80|051|기본급 인상으로 생활을 윤택하게 해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다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81|051|속이 상한지 담배를 연거푸 두 개비 피워댔고, 화를 내더군.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82|051|새끼 따위의 욕설을 퍼부어대며 난동을 부렸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83|051|서류는 가혹행위가 기재되어 있는가에 따라, 효력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84|051|서비스에 불만인 내용 뿐만 아니라 사유를 정확히 기재해야지.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85|051|우리는 경제체제 강화 속에서 이루어야 할 역사적 사명이 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86|051|일이 꼬여 그녀와 하룻밤을 날리고 교인들과 교회 일을 하며 밤을 새웠어.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87|051|미디어 분류에 있어서의 신문은 이제 후진 그룹에 속하게 된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88|051|평등 평화 행복 그 의미와 사람들에게 주는 위안은 대단해.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89|051|섬유 종류는 나누어 포에는 면포, 광목, 등이 있지.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90|051|다소 불편하게 아파트 베란다 아래에 나무를 가득 심어놨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91|051|종교적으로 부처와 공자와 정반대인 것이어서 사람들에게 배척당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92|051|먼 옛날부터 끊임없이 되풀이해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93|051|장윤 애기씨가 이승범 도령과 가까이 이어지던 무렵, 일이 터졌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94|051|짚신을 신어보면 볏짚의 질감도 뻣뻣한 느낌 그대로 살아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95|051|오천 육백 일 한글코드 규격이 아이에스오 이천 이십 이 규격에 맞게 설계됐는지 알아봐라.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96|051|이 제품은 만 육백 사십 육 규격을 어겨 탈락입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97|051|지표의 오 에이치티 삼, 알기 위해 연구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98|051|독도의 갈매기를 보기 위해 제주도를 경유하는 여행코스로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299|051|사보디아의 뭉쳐 씹는 껌을 만든 결과 크게 히트를 기록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00|051|맥주와 소주를 섞어 주류시장을 휩쓸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01|051|이엠유연기의 시나리오는 이엠유자체를 무산시킬 리스크를 안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02|051|이천 이 년 월드컵 조직위원회 후원 행사에 참석하여 이름을 알렸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03|051|선수들에게 행사품을 전달하고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을 축하했지.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04|051|약전골목 뒤안 길에 보았던 이웃의 모습이 수상하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05|051|신문팔이를 하며 누볐던 시장통은 동삼동유적의 포문이 되었다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06|051|해저터널은 대서양으로부터 태평양으로의 제이의 커브로의 이동을 고려 중이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07|051|후기무문토기는 제작 시기를 알기 위해 열선을 가하여 추정한 연도를 기본으로 한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08|051|임화가 너 어느 별에서 왔니라고 묻자 한설야는 미래에서 왔다고 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09|051|철도 노조의 반대와 거부에 승무계획은 도입하기 하루 전에 엎어졌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10|051|잡링크의 아르바이트 전문채널 통해 판매, 지하철 알바를 구하게 됐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11|051|니아를 내세워 인민위원회를 조직하였으나, 거센 반대에 부딪쳤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12|051|이번에 도입된 구 등급제도 살펴보면 영역별 등급과 함께 종합등급이 표시된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13|051|몸이 안 좋아 검사를 해보니 전당뇨병, 이라고 하더라.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14|051|이베이의 토크쇼 순위를 보니 프렌즈의 프로듀서 마시 카시는 이백 이십 사 위에 올랐고, 지난주보다 세 계단 내렸어.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15|051|팔십 칠 년 구 월 일 일의 날씨를 보니 삼 년 육 개월만에 이점팔 밀리미터의 우박이 내렸더군.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16|051|실험 결과에 대해 이십여 명은 푸스타이한웅 진단을 받았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17|051|라디오로 비비씨 라디오나 티브이 매체를 선택하면 청취할 수 있는 단파 전파가 잡히거든.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18|051|양파도 양파씨앗도 양파재배 포기에 원인이 될 수 있어.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19|051|양파 간 것을 많이 먹었더니 설사 폭풍이 몰아쳤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20|051|매월 토요일 대구백화점과 회원들은 이 운동에 참여한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21|051|형상관계의 의도적인 목적은 뻔하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22|051|장작을 폈는데 연기가 퍼져나오지 않고 오히려 위로 올라갔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23|051|노동집회에서 사회조직적 역동성, 대립 투쟁 이유는 근원적인 노사 문제에 있지.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24|051|연암은 당시에 유행하던 북벌론 주장을 힘주어 말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25|051|이번 중간고사 시험 과목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포함돼 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26|051|철학체계에서 원류하는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논리를 이길 방법은 매우 드물고, 힘들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27|051|그 문제에 관해 제일 심 법원이 기각하였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28|051|벙커씨유 선택하는 사람들은 평균 십에서 이십 퍼센트 정도야.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29|051|윤건은 기억하지는 못하였으나 자기와 같이 더블류대학 동기인 그의 낯을 알아봤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30|051|민주화운동기념사업 비용 마련을 위해 헌납하자는 의견에서부터 관두자는 의견까지 다양하게 나왔어.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31|051|십 칠 일 오후 열 시께 신월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32|051|고려조의 국교로서 어울리는 태도를 갖추시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33|051|조선의 새 국격에 걸맞게 최고원리에 해당하는 글귀를 만들라!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34|051|이 동네는 국토개발 계획에 추가되어 해당지역 땅값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옆동네도 개발에 포함 되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35|051|회사가 부도통지 받고, 폐업 하여 어음교환 불가하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36|051|은행권 경우 중앙은행으로부터 통제를 받는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37|051|중앙은행이 외환 위기가 확고해지자 달러를 보유하기보다는 매수하기로 결정했어.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38|051|남편이 절규하며 미혜의 시신을 끌어안느라 증거들이 뒤덮여지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39|051|산 어귀에 초소와 지휘소 등이 보이는 걸로 봐서 여긴 군부대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40|051|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을 설립해 장애인들의 창작무용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41|051|아이가 아픈 원인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수두증, 뇌교 등이 의심돼.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42|051|볼츠만 상수 단위로 켈빈, 그것은 열역학적 온도 혹은 절대 온도의 단위이지.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43|051|병원에 갔더니 긴엄지굽힘근, 다쳤대.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44|051|혹시 노쪽손목굽힘근, 수술은 위험한가요?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45|051|리니어모터카는 회전모터를 사용하여 실용화됐으며 일본 내 인기가 좋아.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46|051|위험성을 무릅써가며 올 필요 없어, 오사카에도 빵은 있으니까.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47|051|시인이 생각하는 생략법이란 개념적인 것이겠지.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48|051|밖으로부터 오는 광기의 대부분은 위험하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49|051|방충망을 하면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벌레를 막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50|051|물체들을 운동하는 좌표계에서 엑스축은 관념에 의하면 소비값이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51|051|일제하에서 초월의 시가 사람들 마음을 어루만져 줬을 거야.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52|051|초월이 말하여주는 광야가 의미하는 바는 바로 광복이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53|051|언어 단위에 철학적 의미론, 인지의미론 등을 부여하는 게 옳을까?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54|051|이라크 군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격하자 부시는 당황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55|051|해외 항공술은 우리보다 앞서 있어, 거기에 비해 유럽의 항해술은 떨어지지.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56|051|세상만사 뒤얽혀 살고 있으므로 요지경 속이라 하는 거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57|051|어느 샌가 서로 왔다갔다 하며 살다보니 촌뜨기란 것 없이 하나가 됐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58|051|캔디시스터즈는 팬들도 다시 보고 싶어하는 일 위 걸그룹이야.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59|051|김세레나는 레자만 자꾸 틀리게 써 화가 났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60|051|패티김은 튀김집 주인 이름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61|051|라나에로스포는 위대한 피아니스트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62|051|살해할 목적으로 권총을 머리에 대고 쏘았으나 한 끗 차이로 빗나갔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63|051|손으로 길이를 재어 오른쪽 허벅다리를 벽에 고정시켰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64|051|브로크로 양식으로 지어서 양쪽에 하나씩 집을 마련했단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65|051|먹을 게 있으면 우선 나누어 놓고 시작한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66|051|조직 간 다툼으로 인해 다시 유씨의 조직원 영만돌씨를 폭행해서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67|051|수혜가 버스정류장 앞에서 니아를 기다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68|051|수혜가 효철의 어깨를 때리자 효철은 귀엽다며 웃고만 있더라.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69|051|예컨대 제임스 작품의 초점이 자꾸 여인의 존재 유무에 맞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70|051|유용도에서 볼 때 국회 의원이나 미화원이나 매한가지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71|051|신경 안 쓰는 편이 관리보다는 훨씬 편하긴 하지.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72|051|회초리의 크기와 체벌 강도는 비례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73|051|학교 다닐 때 숙제 안 해가면 허벅지로 체벌을 받았지.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74|051|신의는 대국질서의 미이며, 대붕우 질서의 미이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75|051|완은 저고리 끝동 아래로 자신의 손을 움켜쥐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76|051|동아시아에 힘의 이동은 중국 쪽에 유리하지만 결코 패권주의로 나아가게 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77|051|칼슘 음료, 노화 보호 음료, 등등이 개발 중이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78|051|모범생으로서만 인식된 생활이 지루해 깨뜨려 보고 싶어도 이미 각인된 이미지를 벗어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79|051|이원복후보는 선거의 열세를 딛고 당선됐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80|051|이윤수 후보는 야당 후보와 붙어 접전 끝에 승리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81|051|전세에서 이백 만 원짜리 주방은 사치 아닐까?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82|051|아기들은 부엌 싱크대만 보면 기어올라가게 되는 것이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83|051|치과의사와 결혼하는 것이 꿈이에요.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84|051|해당사항은 약사면허 정지나 약국업무 방해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85|051|외국과의 이양선 문제는 늘 있었잖아.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86|051|전부터였던 기독교와의 문제가 최근 다시 불거졌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87|051|매끈한 소모사로 짠 옷감은 생각보다 두툼하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88|051|과천동 여섯 통의 광창에서 육 동, 오 동, 사 동, 삼 동, 이 동, 일 동으로 갈라진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89|051|세 마을로 나누어져 있음에서 불구하고 한 마을처럼 정답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90|051|아시아 인구비율은 대부분이 혼혈인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91|051|백인 이 세들은 아시아인의 이 세와 다른 루트로 학교에 입학했다는데.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92|051|에너지 과학의 경우 과학적 형성된 여론이나 결정들에 따르는 경우가 많단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93|051|수영장에 물이 더 채워져도 좋을 거 같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94|051|공사장에서 쓰이는 시멘트는 메워서 쓰기 편하지.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95|051|군학회등에는 미음, 미수 관한 기록이 남아있어.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96|051|다이어트에 효소를 섭취하면 유효하겠으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97|051|떠난 님 뒤를 허겁지겁 뒤쫓다가 보니 내 발디딘 자국조차 남지 않으리라.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98|051|밤에 활동하는 인구가 늘어 늦은 밤 여성의 라이프사이클 그래프가 요동치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399|051|훔쳐보는 행위에 관련된 지필 평가가 한쪽에 치우친 경향성 질문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00|051|국제권력정치의 조약에 의하면 공법에 표기된 것처럼 약속 위반이야.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01|051|농사를 지으려면 우선 볍씨소독 볍씨뿌리기, 순서로 해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02|051|벌써 어둑어둑한데 보리밭매기, 뽕나무심기 언제 다 할꼬.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03|051|우리 모두 다함께 생명의 운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04|051|이번 시간엔 지난번 첨예하게 대립했던 쟁점들을 다시 한번 살펴봅시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05|051|오늘 급식은 꽝이야, 더욱이 거의가 내가 못 먹는 해산물 위주로 나와서 싫었어.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06|051|건축재료적인 측면에서 볼 때 통일신라시대의 탑보다는 삼국시대의 탑파건축과 닮았는걸.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07|051|국제원유가격은 오펙의 원유수출 가격 결정에 영향을 받는다니까.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08|051|그는 유창한 영어로 말했다, 위 페이먼트. 다큐멘터리 크레디트 다큐멘츠.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09|051|환경 오염에 무뎌진 사람들 때문에 사회의 문제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10|051|대구사회연구소가 대구 경북사회의 투표 성향과 정치 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11|051|정보브로커들에 연결책을 찾는 한편 브로커들과 명단 사이의 인과관계도 파악 중이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12|051|코로나 시국 상가 운영에 있어서의 자율성과 영업 제한 문제로 자영업자들은 정부와 줄다리기 중이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13|051|창업을 한다면 차별화 고객서비스 차별화 가치 차별화 등 생각할 거리가 많아.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14|051|발해사 연구소장인 그가 그간 조사한 것을 기초 자료로 쓰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15|051|이번 정명화, 공연은 유엔의 초대 공연 중 하나라지.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16|051|내 지난번 얻어 온 꿀술을 약주라 여긴다면 추동춘하를 안주삼아 마셔보자꾸나.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17|051|엘지 타자 일 회 터뜨린 선제 공격, 사실일까?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18|051|수업 후 발표시간을 가질 테니 각조 모둠장, 모둠 대표는 앞으로 나와 주세요.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19|051|신유교난 겪으면서도 선조들은 가톨릭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20|051|속칭 퉁애라 부르는 퉁소는 대나무로 된 관악기야.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21|051|신선이 부는 것은 퉁소이고, 내가 부는 것은 리코더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22|051|헤어진 뒤 소식이 끊겼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나지 못했대.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23|051|평균대 위에서 동적 동작과 정적인 동작을 결합하여 동작과 속도에 변화를 주며 하는 평균대 운동.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24|051|두록색이 어여쁜 저고리와 진분홍, 심홍 색깔 치마가 조화롭지 않아?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25|051|한두 척에만 사람들이 몰려 타자 도로꼬 턱의 높이도 넘기 힘들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26|051|어느 한 곳에 얌전히 있으라 간곡히 부탁하였으나 들을 리가 없잖아.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27|051|제발 가만히 있으라 곡진히 권유하셨고 눈물로도 회유했으나 말짱 꽝이라.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28|051|신영균이 빠껄 초입부에서 부른 노래가 뭐더라?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29|051|오늘밤 제주 남부 이십 일 중부 쪽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30|051|싫은 마음에 고개를 내저어 가며 안타깝게 중얼거린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31|051|디자이너 패션쇼는 국가에서 최대한 지원 받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32|051|중편으로 시작된 책 내용이 장편으로 다시 나왔는데 참으로 독특한 주제.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33|051|쓸데없는 생각은 잡생각이 많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34|051|직무공유제는 자신의 일을 공유하여, 빠르게 일을 처리하기 위함이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35|051|수도권 주변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는 팔당호의 호수가 있죠.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36|051|창의적인 발상을 이야기하지만 쉬운 문제가 아니랍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37|051|정책에도 어느 정도 고유한 가치는 남겨둬야 한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38|051|현실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지 못하면 방어기제 발동 상황을 맞게 돼요.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39|051|천 칠백 년대의 옷길이, 참고하여 살펴보면 비례미의 최고인 칠 대 삼 황금비례가 보이죠.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40|051|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시혜처럼 나도 널 그렇게 사랑하리라.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41|051|그 당시엔 철저하게 검문검색 하던 때였고, 밤마다 소등도 있었어요.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42|051|조류에 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43|051|조류에 관한 궁금증이 조류 생태 연구에 매진하게 했답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44|051|이 근처에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45|051|날마다 셔츠들을 하루 삼천 장 씩 다렸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46|051|우리는 지구의 사 육 배판 분량의 쓰레기에 파묻혀 살고 있는 거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47|051|물체의 이동속도와 거리는 비례 관계입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48|051|운동의 양이 많을수록 근육은 더 빨리 생기던데요.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49|051|요요현상 때문에 원래의 모습으로 금방 돌아간다고요.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50|051|질문의 답은 동면 양안 삼 권, 이 권,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51|051|당뇨엔 인슐린 복용과 식이요법으로 병을 다스려야 한다지.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52|051|인슐린 요법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몸이 힘이 들겠죠.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53|051|무거운 물건을 들 때에는, 또는 이팔 관절이 아플 때는, 절대 움직이지 마세요.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54|051|그의 언어관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을 엄청 받았어요.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55|051|두 사람 옷을 보면 소매의 형태와 색깔마저 비슷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56|051|교사에게 필요한 건 교육적 능력과 학생들을 이해하려는 마음이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57|051|아리스토텔레스의 철자 알고 있는 사람?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58|051|물속에 녹은 염소량은 몇 그램일까?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59|051|물의 양이 증가하면 염소량이 줄어든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60|051|튀밥이 가득 묻은 찹쌀전병은 산자류의 유밀과에 속한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61|051|고래는 포유류로 분류되는 특징이 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62|051|설마 거기에는 의도적인 요인과 함께 다른 게 또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63|051|구한말 당시 조선은 변화에 대하여 개방적이어야 하겠고 나라 안팎으로 어지러웠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64|051|농산물 협상 때 우루과이 라운드는 안타까웠어.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65|051|쓰면 쓸수록 없어지는 것은?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66|051|사물놀이 패의 공연이 시작되자 강당에 울리는 소리, 궁궁궁궁궁궁궁 깽깽.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67|051|엄마에게 대들다가 겨울옷 보퉁이로 맞을 뻔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68|051|힘 내라고 어깨를 팍팍팍팍팍, 하지만 힘은 어디 갔고 왜 어깨만 아프냐.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69|051|음식을 주문할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은 뭔가요?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70|051|허리춤에 벨트를 묶다 서늘한 느낌에 뒤돌아보니 뒤에는 엄마가 서 있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71|051|이번 학기 교양백서는 과연 뭐가 기록될지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72|051|혜린을 문제아로 낙인 찍어 내쫓고 나서도 학교는 평온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73|051|화학실험에서 혼합 용액 실험이 가장 재밌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74|051|지난번 사건도 그렇고, 이번 자연생태계의 사건도 이렇게 잘 해결하다니 대단하군.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75|051|정부에서는 여성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여성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76|051|고려대학교 축제 참가자는 음식을 먹거나 입장료를 내야 할 때 모두 무료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77|051|방학 동안 그대 품안에와 지하실의 멜로디와 사형대의 에레베타의 책을 모두 읽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78|051|달리기 시합 도중 친구놈이 다른 친구와 병행해서 또는 앞질러서 가버리는 꼼수를 부렸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79|051|시합에서 이기려면 경쟁, 전략적 방법을 잘 짜야 이길 수 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80|051|시민들에게 강요된 평화 문제의 해결책을 요구할 수는 없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81|051|다친 곳에 루트로이베릭과, 니트로글리셀린을 바르면 금방 낫는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82|051|로빈슨 크루소 소설을 읽어보니 너무 재밌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83|051|너의 둔한 눈치 덕분에 나랑 그녀 사이가 안 어색해질 수 있었어, 고마워.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84|051|좁은 틈에 접은 은박지 밀어넣어 보려고 애쓴다, 애써.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85|051|아메리카 풋볼대회의 엠브이피로 진 켈리와 레슬리 케론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86|051|지금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내 인생을 무시하지 마.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87|051|막대기 끝에 비둘기와 반장이 각각 앉아있다고 상상하면, 끔찍하지?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88|051|지금까지 우리들의 블루스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89|051|비행기 꼬리에서 창공에 뿜어 내어 만든 신기한 구름을 본 적 있어?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90|051|이게 바로 감정과 의지의 첨단적 표현 그것인가?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91|051|계곡물이 길게 짜르게 굽이쳐 돌아가며, 소용돌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92|051|재판 결과 수요자와 접촉성신양회 성신탱크터미널, 광명콘크리트공업에 대해 각각 벌금형이 내려졌어.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93|051|파산선고에 의한 법률 등에 의하여 팔 년 금고형에 처한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95|051|지금 입속에선 인절미와 치아 간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구.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96|051|군대 내에서도 개헌 바람이 불자 꽁꽁 얼어 붙어 버린 군용 진영 되시겠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97|051|봄이 되자 신익희의 후원을 바라는 안내장이 속속 도착하는군.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98|051|학교 옥상은 밀회의 경험으로 뻔해, 그러니까 그런 장소는 피해.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499|051|양초와 성냥은 정전을 대비해 모아야 하건만, 불놀이에 푹 빠져 다 써 버렸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500|051|이병혁 등 여러분이 언어사회학, 과대를 맡아 한 학기 동안 잘 부탁합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501|051|이번 여름에 루이스와 더불어, 강원도 머드 축제에 참석해도 될까요?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502|051|물을 아끼는 한 예로 양치 때 컵에 물을 받아 사용하고 덧붙여, 물을 틀어놓지 않아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503|051|그녀와 헤어진 후 조바심하는 모습을 보인 적 없었는데, 이렇게 무너지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504|051|티브이에서는 코미디언 버드 애보트와 그 친구가 촌스럽게 칙칙폭폭거리며 유머를 주고받고 있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505|051|자연투쟁설, 홉스의 사회투쟁설, 데모크리토스 계급투쟁설 등이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506|051|형상론 요소론 실재론 기계론적인 세계 이해의 기초가 되지.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507|051|강원도내 오 대 맛집 사리원 방문 날짜가 시월 이십 이 일 일요일로 정해졌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508|051|금강산발전소 북한 최대규모 전력을 담당하는 곳으로 구 월 구 일 최고사령부, 방문 뒤 가동된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509|051|많은 선교사들의 피땀으로 일군 교학연구와 교화활동으로 교회는 융성하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510|051|오늘 주식 시장에서 유화 십 사점육오 제일투자신탁 십 오점삼일 한국투자신탁 십 이점팔오 포인트 상승하였습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511|051|도를 닦기 위하여 태백산에 수련하려 들어갔다는데?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512|051|생산 토대와 상부구조 사이의 갈등관계, 생산력과 생산관계 파악이 먼저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513|051|화이트젠 프로그램, 설화수 미백 에센스 프로그램, 다 사고 싶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514|051|오늘 학교 도덕 시간에 자유주의사관을 배웠거든.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515|051|자유주의사관연구회를 비롯해서, 우익학자와 승공연합 관계자를 한자리에 모으다니, 대단하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516|051|백 오십 대의 차량을 가지고 있다구요, 실례지만 한 달 수입은 얼마나?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517|051|계약을 하기도 전에 판매가 끝났다고요?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518|051|어쩌다 사모님과 실장님의 밀접한 관계를 알게 되었으며,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실장님 연적이었다니.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519|051|경영이 깨끗하려면 경영지표에 투명성과 자율적으로 모니터 체계가 갖춰져야 한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520|051|활발한 교류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며, 업종별 추천 종목을 추진하여 투자 그렇게 성공했다고 합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521|051|아프리카의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522|051|진짜로 비비안 팔백 사십 삼만 오백 사십 원 냈단 말이지?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523|051|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와 사업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524|051|생명안전 윤리 규정을 강력하게 도입하기 위해 나라에서 표시제도를 만들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525|051|애매한 민중의식의 향연이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526|051|한 시간 동안 육백 만 명의 회원을 모집했어.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527|051|갑판에서 어느 노인이 낚시를 하고 있군.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528|051|비닐하우스를 설치하자 어떤 이들은 매우 놀라던데.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529|051|포도축제 일시 아는 사람?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530|051|이 책은 프롤레타리아 문인의 이야기입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531|051|전통문화의 주체적 근대화 문제는 우리의 당면 과제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532|051|잘 살펴보면 밀짚을 섞은 재료들도 보여.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533|051|국제무역에서 전자 통신 장비의 가격이 상승 중이야.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534|051|원시무문토기는 기원전 쓰던 것으로 추정된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535|051|전후 사정을 토대로 추정해보니 사형당했음이 자명해졌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536|051|조선총독부의 통치권을 지역별로 다르게 설정했지?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537|051|자신이 신이라 표명하면서 사람들을 현혹했지.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538|051|각자의 재량에 맞게 재능기부를 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539|051|이곳에서 무용 발레 미술전시회 등의 대회가 열릴 거야.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540|051|회의에서 이번에 원유는 그만 사들이라는 지시가 있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541|051|왜곡하여 받아들인 현실에 빠져 살고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542|051|퍼렇게 멍든 얼굴을 보이기 싫었어요.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543|051|이번 시험의 핵심인 과목은 국어입니다.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544|051|수학 문제와 모범 학생 간 상관관계가 성립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NX_D_051|A_NX_D_051_0545|051|일승원융사상을 바탕으로 화엄사가 지어졌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E_004.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E_004.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c840d66ee4888f55b4a2903e9c9b8395f1833d3a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E_004.txt @@ -0,0 +1,486 @@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051|004|지금까지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서초경찰서 이렇게 살아있다니.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052|004|소크라테스며 플라톤이며 아리스토텔레스며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찌 믿어지지 않아요.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054|004|물론이오이다만 정말 대견하구나!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055|004|앨버트의 실크 같은 볼기짝이나 쓰다듬어주며 태평가나 불러보자고!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056|004|넌 호텔이나 물침대 위에 엠마뉴엘부인이라든가 몰라.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057|004|거기 앞에 가시는 이오덕, 그리고 여성운동 무크지 조심하라고 몇 번을 말해요.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058|004|최근 김대업씨로부터 이정연씨 병역면제 의혹 테이프와 녹취록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059|004|이에 따라 국회 증언한 피해자는 수사 피해갈 수 없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060|004|이번에 현대차 공 이 사 공 사에 팔 이 공 사, 공 팔 공 육 공 공에 육 공 공 공 기아차 공 이 칠 팔 사에 일 이 일 이, 중에 뭘 골랐어?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061|004|차 중에 대우차 르노삼성차 모두 공 팔 공 칠 이 팔에 칠 이 팔 팔 쌍용차 서비스로 전화하래.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062|004|정씨는 오씨가 마크브이 승용차를 팔아넘겨 횡령한데 필요하다며 오씨의 친지로부터 육백여 만원을 빌렸다 주장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063|004|이번 학기에 헌법개정과 장치와 실제 위상, 인터넷 등 입법행정거버넌스 앤드 퍼블릭 신청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064|004|시민사회 사이에 새로운 권력의 매티우즈는, 세계화와 권력이동이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065|004|부패 척결을 위해 반부패입법과 자산공개법 행정부의 투명성 등 법의 논의되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066|004|너, 부정부패커럽쎤은 부패에 어디에 해당된다고 생각해?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067|004|이번 연구에서 신소재 비트 메모리, 초전도 세라믹 가스 터빈, 개발은 굉장한 성과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068|004|수소 복합체, 아모르퍼스 보다 금속계 탄소 복합 컴퓨터, 뉴럴 성능이 더 뛰어나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069|004|이번 씨에이디 열차, 실험 통해 면역효소, 생체막 이용 기술, 혁신적으로 좋아졌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070|004|자동차 산업, 기술, 씨에프씨 발달로 성능이 뛰어난 제품 출현한다면 어느 정도 예상된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071|004|정책과 여성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주요 협회 주최로 여성 포럼이 열린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072|004|포럼 개최하고 있는데, 그간 몇 차례의 회의를 통해 여성 창업 절차, 벤처기업 및 정부의 벤처 관련 질문 없나요?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073|004|앤디 윌리엄스의 권투시합 비싸서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봤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074|004|이번 연주회는 깊고 영적인우주자연 다채로운 울림, 그 자체였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075|004|사람은 감수성, 실패 좌절경험에서 신경자극, 영향을 받아 번뇌의 심층활동, 한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076|004|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오백 만원 주식회사 세중 백 이십 오만 팔천 원 보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077|004|에리히 프롬 바슐라르에다가 루소 칸트 헤겔 맑스 쇼펜하우어 키에르 좋아하는 철학자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078|004|금통위가 통화신용정책 위하여 필요하다고 한 정책들이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079|004|회원조합 축협중앙회의 신용사업부문이 포함되며 보험사업자와 공유된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080|004|지금부터 파라마운트 시네마스코프 윈느벨 효과가 가득한 영화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081|004|뮤직이라는 영화에 다시 공포의 보수와, 아파트의 열쇠를 섞었으니 즐기도록 회사의 바람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083|004|애앨러제국의 눈뜸에 의한 이른바 이데올로기 싸움이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084|004|정치에서의 남,북 관계의 퇴조와 긴장 완화에서 표면화, 된 문제는 커뮤니케이션이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085|004|코로나로 거리를 띄우고, 이른바 건전한 유희의 장을 마련하자.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086|004|노년을 위해 양로원 만들며, 경우에 따라서는 마련된 특정한 데로 갈 수도 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087|004|까라마조프의 고엽과 여자의 화해의 깃발 그것이 영화의 모든 것이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088|004|아무 생각도 없이 돛대 피운 그레타 가르보의 차차차를 본 적이 있는가?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089|004|로이베릭과 마리아 태우고 마물리안 열차와 바리키노의 배는 떠났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090|004|이 시는 한 맺힌 음률과 억제 못할 감정을 달래며 구곡간장 녹인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091|004|음악을 들으면 그윽히 쉴 수도 있고, 감정에 스며들게 할 수도 있고, 십 이현 보다 좋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092|004|가야금 물결이 열 두 줄에 부딪쳐 몸부림 쳐 가며 운명의 소용돌이 맺으며 풀며, 연주된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093|004|찹쌀떡 모본단 호박단 내가 좋아하는 떡인데 가만히 팔장만 끼고 바라봐야 하다니.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094|004|오늘 점심엔 갈비나 뜯고 골프나 치자!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095|004|비협약 채권자인 회사는 피인수설에 대해 십 일 오전까지 답변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096|004|롯데쇼핑컨소시엄이 자회사설립 유상증자 실권주 인수를 오천 사백 이십억 육천 만원에 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097|004|신용정보주식회사에 의하면, 출자아남반도체 아남반도체 최대주주인 암코사가 동부그룹에 넘어갔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098|004|자금난 해소로 계열사에서 사백 칠십 육만 주 투자 확정됐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099|004|일세대 일주택 해당여부에 불구하고 등기부등본 등에 의하여 삼 년 보유사실이 인정됐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00|004|둘째, 조세감면규제법상 이년 이상 보유한 소유권이 인정 이와 유사한 법률적 효력의 사건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01|004|직접 또는 우편에 의해 매매한 경우 본인이 신고 하여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02|004|천 구백 팔십 사 년 가을호는 민족공동체와 모국어라는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03|004|천 구백 팔십 오 년 유 월에는 학술발표회에서 여성언어 문제점에 살펴본 바 있었고, 천 구백 팔십 오 년 팔 월에는 한국사회 학회가 살펴봤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04|004|요즈음에도 개성 찾아 입다가 스몰 사이즈 입었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05|004|천 구백 칠십 년대 농어촌 계몽 운동과 더불어, 김주열의 시체와 사일구 학생혁명과 더불어, 사회 혼란이 가중되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06|004|의료사회와 의료체계의 개혁이 매우 필요하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07|004|잘만 기획됐으면 의약제도를 잉태하는 생산적인 요소로 전환되었을지도 모른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08|004|기독교윤리실천운동, 누가회 씨엠에프, 중심으로 낙태반대운동이 확산 중이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09|004|복음주의협의회, 샘물호스피스선교회, 서울평안교회, 예영커뮤니케이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청아한교회, 한국기독의사회, 학생신앙운동 에스에프씨>, 참가 중이지.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10|004|오후 일곱 시 삼십 분 여덟시 뉴스, 오후 일곱 시 사십 오 분 이천 이 월드컵 재방송을 볼 수 있어.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11|004|거기에는 이민과 윤일봉, 아다다 라애심과 엮인 비극 삼각관계가 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12|004|르네상스와 프랑스혁명, 산업혁명 이후의 사회는 탐욕적인 물질주의, 과학맹신, 주가 되었군.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13|004|의약분업 이후 총요양급여비용을 구십 팔 년에는 의원급이 삼조 오천 사백 십 육억원으로 더 썼잖아.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14|004|이렇게 비겁한 정종수 정징원 봤나, 아무도 모르게 변영섭 구일회 이융조 찌르다니.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15|004|북한중앙방송, 보도에 의하면 팔십 육 년 사 월 팔 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금강산발전소 건설계획 발표됐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16|004|서양의 뉴턴에 의해 양적 팽창의 변증법, 경제결정론, 논의 중이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17|004|원효는 중국에서 귀국하여 화엄불교를 바탕으로 법화경, 화엄경 전법하였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18|004|맑스주의자들이 모순관계 등을 파악하는 이론은 상호 조건적으로 적용되는 거라고.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19|004|녀석들에게 차원변화의 관계일 뿐만 아니라 내가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겠어.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20|004|새로 나온 랑콤 블랑 퍼시픽 화이트 콘선트레이트 크림이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21|004|이 제품은 화이트 데톡스 엑스트라 기능을 가진 데이엔나이트 제품이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22|004|지방의회를 중심으로 위안부 사건 삭제운동을 반대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23|004|교과서 개정운동을 반대해 교과서를 규탄하는 청년학생쎄미나 열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24|004|정부에 의해 수입한 권련초를 피는 흡연자가 많아 이에 따라 금연이 강조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25|004|흡연을 하는 사람이 증가하여 천 팔백 구십 년에 수입총액의 영쩜 이퍼센트였던 사백 팔십 사 원이 최고치였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26|004|퇴폐적인 그녀의 눈빛은 어둠속의 육체에 헤매이고, 뒤늦게 한눈 팔던 정치인과 어느 사이 어울려 뒹군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27|004|수도권 지역이기주의자로 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떠드는 거야?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28|004|화석연료에 육십 오퍼센트인 유럽연합을 초과하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는 우리가 만드는 거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29|004|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을 대량 감축 그래야 대규모 환경오염을 막는다구.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30|004|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구입한 기록이 컴퓨터에 남아 있어 영업비밀을 들켰어.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31|004|공시자료의 비치장소는 은행으로 건전성 수익성 생산성 주요정보 자료를 일부 배포 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33|004|한경비즈니스 삼백 육십 이호에서는 금융개방화 국제화 사항, 자금조달 운용에 도입된 법률 위주로 다룬대.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34|004|이번 모임은 유통업계의 신세계백화점, 벤처캐피털업계의 케이티비네트워크, 중심이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35|004|철저한 분단주의체제와 반공주의체제 사상이 허용되던 학문풍토 없어진 지 오래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36|004|이후 가치중립지향적이며 방법론적 변화를 맞아 학문적 양심을 중요시하게 됐다니까.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37|004|원탁의 대왕에서 론 레인저가 외우라고 권하던 글귀야.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38|004|멧셀라가 양자 택일을 할 문장이라며 또박또박 읽어줬어.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39|004|서부 로젠버그 갱이 나오기에는 프로가 가볍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40|004|창호지에다 인쇄가 된 프로그램들하고는 격이 다르잖아.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41|004|요새에서 롤란드가 몰입해 있던 버팔로 따위의 문제가 아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42|004|점묘의 입체로 표현된 넋들의 가벼움으로 치부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43|004|테이블에 찻잔이 유리창이 놓여 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44|004|주택의 종류에는 남택, 비소택, 본피택, 곡수택, 그리고 유야택, 등이 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45|004|법류사 살펴보면 대택과, 반향사 북쪽에 금양종택, 있어.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46|004|실제물가상승률과 근원적 인플레이션을 비교해 보면 양자간에 일관성 평균값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47|004|이번 집은 세 개의 층으로 쌓았으며, 아래층은 황색사토질로 두께 삼십 센티미터로 쌓았는걸.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48|004|최하층 판축은 이에서 삼 센티미터, 오에서 육 센티미터되는 여러 층 맞아.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49|004|루씨에서 등장하는 유명한 로버트 배우는 한때 무명이었어.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50|004|잎도열병 이삭도열병 벼멸구 매미충 일화명충 이화명충 등 줄잡아 열 일곱가지가 유행이야.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51|004|오 월 이십 구 일에도 협의했으며, 오 월 삼십 일 일에도 진행, 이후 삼 월 십 이 일에 최종 결정된대.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52|004|이후보와 노후보 차이는 한달 전 육 월 십 칠 일자 비교했을 때 차이가 약간 좁혀진 것이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54|004|하버드대학 동기인 빌 게이츠 제의로 엠에스에 개혁작업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55|004|뚝심있는 영업전략과 추진력으로 소프트웨어 회사로 변신했어.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56|004|지난 오 월 삼 일 전국법원장회의를 열어 사법부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들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57|004|주소 이름이 프린트되거나 컴퓨터로 찍혀 있지 않다는 오백 십 우편함 속 내용물이 없어졌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58|004|인터내셔널 페이퍼는 카노드메탈박스를 사십 억 달러에 팔았대.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59|004|최종적인 의학적 소견은 경추부위의 손상으로 특별한 원인이나 다른 이유는 없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60|004|태아의 세포를 통해 양수천자법이나 융모막 추출법과 같이 태아의 유전병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61|004|이날 리언 자크 무역 대표부 집행 위원 위원장과 만났어.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62|004|자율적으로 좌우익의 옳고 그른 것은 좌우익이 국책화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적 판단에 따르자.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63|004|환경파괴적이거나 지역문화의 비판 성차별적인 발언이라구.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64|004|휴전협정이 조인됐는데, 핵심인물인 백형복 조용복 윤순달 등 십 이 명이 징역 처벌을 받았대.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65|004|퇴직연금제도는 삼십 사 조 제 사 항에서 규정한 퇴직연금신탁과 명칭만 같아.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66|004|비언어성 예를 보면 뇌량의 좌측 시야에만 인식될 것들이 주를 이룬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67|004|자본주의 경제가 낳은 불균형 뿐만 아니라 식민지화 등을 꼽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68|004|국회의원인 정치인 대부분 정치외교학과 출신이라 그 과는 등용문쯤으로 여긴대.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69|004|뉴욕의 높은 건물은 뉴욕의 상징이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70|004|이 미터 십 육의 조던은 세븐티식서스 시절인 육십 일 육십 이 시즌에 두 차례 엔비에이무대를 휩쓸었어.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71|004|음양오행 설에 힘입어 미적 의미로 궁중무용에 유교적인 예악 등을 집어넣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72|004|고교의 이수 과정에 따른 개정안은 지역과 진로에 따른 과목 학습 특수성, 우선 반영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73|004|그후 호주와 동양에서도 캘리포니아, 포도를 생산하게 되어 소위 포도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렸지.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74|004|고구려의 주심포구조와 창방 위에 복화반대신 솟을화반이 비슷하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75|004|이번 선거에 관권개입, 정황이 포착되어 금품살포에 오리털 이불이 이용되었대.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76|004|명문인 오클라호마 돌풍이 무섭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77|004|미래에 태어날 자식들의 교육문제 제일 걱정이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78|004|한가지로 입신하고야 말겠다는 조촐한 꿈을 키워가고 있었는데.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79|004|갖고 싶어 세탁기쪽으로 향하는 눈독을 멈출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80|004|물론 영화 에스에프작가들과의 인터뷰나 에스에프잡지 안내 홍보가 주목적이란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81|004|세계 각지의 카페 등지에서 교류하도록 컴퓨터 본체를 갖추어놓은 곳이 많아.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82|004|조리서인 시의전서 에는 온갖 요리법이 있더군, 배숙, 장미 화채, 배 화채, 앵두 화채 등등.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83|004|십 일 월에는 현물환 거래에서 환율상승 요인으로 대체로 외국인 매수가 칠쩜 이 퍼센트로 상승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84|004|보아라, 부둥켜안고 죽어가는 이파리의 흐느낌 소리가 들리는가!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85|004|여름 동안 결실을 맺고 씨앗을 묵묵히 퍼뜨린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86|004|북쪽과 더운 이탈리아에서 채소 과일이 골고루 비싸.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87|004|지중해에서 곡식과 포도가 주요 생산품이야.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88|004|북해와 대서양에서 풀밭 위를 뛰노는 젖소의 젖도 이들의 먹거리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89|004|복권 당첨으로 각자 오백 만 원씩을 확보한 가족이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90|004|지난해 칠 월부터 최근까지 체류자 엄아무개씨 위조 주민등록증을 사용하다 들켰대.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91|004|에쓰케이텔레콤은 케이티가 케이티에프의 피씨에스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며 고소했어.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92|004|철교 밑에 누워 있는 게오르규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군.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93|004|멜빌의 절대적인 율법으로 따르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94|004|출퇴근 시 자가용 도로 이용 비율은 팔십 오 퍼센트를 넘겼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95|004|휴가 인원은 인구의 팔 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는 보도가 있었어.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96|004|신기술 개발로 이 때문에 매출액 십 삼쩜 오 퍼센트, 달성했어.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97|004|특히 수출 감소로 인해 순이익률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98|004|약의 오남용 사례는 단지 의사와 상담으로 해결되지 않아.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199|004|노인 혜택의 하나인 알츠하이머 비용인 사조 이천 이백 십 삼억 원으로 책정됐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00|004|이는 암 비용인 오조 육천 육백 팔십 오억 원보다 작지만 노령인구 팔 퍼센트에 달하는 규모로 보이는데.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01|004|파충류 진화의 역사가 바이러스와 비슷한 그래프로 나타나 흥미롭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02|004|뿐만 아니라 파충류와 가까운 십대와 백대조, 역시 비슷하다는 생각과 일치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03|004|기계공업의 제조업체들이 영세한 규모를 보이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04|004|이에 따라 영세업자에 의해 상실하여 도산하게 되었던 업체들을 파악하고 있어요.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05|004|실태조사에 의하면 고용 지수는 마이너스 사 퍼센트에 도착했어.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06|004|실업률은 꾸준히 하향세를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이천 년 이후 계속 하락세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07|004|제삼세계문학을 검토한 결과 매우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08|004|세계문학사의 제 일 제 이 제 삼 세계문학을 나누는 기준은 뭘까?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09|004|천 구백 구십 오 년 십 이 월 타행환의 수취계좌 종목이 바뀌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10|004|일반 자기앞수표가 타행환 송금대상 체포해.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11|004|홈페이지에는 학술대회와 해외에서 열리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일정이 나와 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12|004|몰큘러 학술대회, 회원의 명단 정리 중이야.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13|004|형용사의 불규칙 활용 예는 된소리 경우 시옷 덧붙여야 돼.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14|004|올해 교육부의 목표는 기초연구 모두에 균형을 두어 발전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15|004|순수기초연구와 사용을 위한 투자 규모를 파악해야 한다구.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16|004|한중 사태에 비난을 퍼부은 한국 대표의 말은 논외로 치자.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17|004|변명 운운하며 뒷걸음질 치던 그의 처신은 떳떳지 못한 처사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18|004|시민들의 유전자 분석 성과로 최초로 유전자가 발견됐어.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19|004|이번 가을, 여행은 월요일, 출발이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20|004|알바는 목요일, 토요일, 이틀 동안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21|004|육십, 살이나 여섯, 살이나 먹는 거 앞에서는 똑같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23|004|학사운영 쇄신 하기 위한 장기발전계획이 유명무실해 바보 같아.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25|004|광화문의 전광판은 아름답기로 손에 꼽힌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26|004|죽은 이의 맞은편이 아비와 지아비와 함께 한 자리이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27|004|형과 오라비와 가무 대결을 하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사람이 내 동생이야.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28|004|혼자 벌어 오로지 가무와 의상에만 돈을 썼어.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29|004|벤치마크 서베이는 엔지오들에게 아래의 육 대 부류의 하나야.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30|004|우리 경제가 세계체제의 편입됨에 따라 안보국가와 발전국가의 기틀이 잡혔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31|004|정부 정책은 토착자본가의 산업화를 막았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32|004|이번 정책은 민간의료부문과 누진적 의료보험료율과 맞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33|004|그때부터도 이야기하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 저녁까지 대접하였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34|004|그 사람과 떡 마주 놓고 앉아보니 떡대가 크더라.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35|004|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은 고수익 보장은 물론 에스오씨사업의 활성화에 따라 일이 커졌어.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36|004|경제 규모 확대와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파이낸싱에 투자해야지.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37|004|경제 보복에 나선 미국 영국 대응을 신중 대처 해야 해.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38|004|오늘부터 수업 시간에 그룹으로 나누어져 수업한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39|004|김유정 고객상담팀장, 회원관리일팀장, 노블레스상담팀장, 인사이동 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41|004|꿈에서도 그리워한 소비 세계이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42|004|경영혁신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상태이고, 우수보안업체로는 선정되지 못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43|004|꼬리 부분에서 유래되는 육경수 전류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44|004|일경수 신경분지에서 하나는 의핵 아니야?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45|004|본디 리얼리즘론과 하이퍼 리얼리즘 그사이 리얼리즘론의 위신은 떨어진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46|004|저기 고개가 갸우뚱한 애꾸눈 더글라스, 보인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47|004|헐렁헐렁한 블라우스 차림에 머피, 머리가 산발 되어 손님을 맞는 매퀸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48|004|둥근 쇠뚜껑을 치면 날카롭게 울리는 휴식시간의 종소리 아름답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49|004|예술은 스위치를 태우면 나는 냄새와 같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50|004|심미주의는 예술지상주의와 본질적으로 달라.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51|004|회의 결과 소결론 여성잠재력 많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52|004|이번에는 제시 여성들의 환경의식 부족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자.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53|004|이번 토의 때 자료를 활용 많이 하고, 참여의 기회를 높여보자.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54|004|이번에 이활에게, 보내는 편지가 발견됐대!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55|004|황해도에서 체포되어 북경으로 압송되었다가 옥사하게 된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56|004|저런 행동은 반행위규범 해당 사항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57|004|어느 한 마을의 모델에 가해진 약화사고에 대한 범인 찾기가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58|004|법 아래에서 의사와 약사 가운데 어느 일방에게 불리한 법은 없어.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59|004|네슬레와 식품회사에 유전자 조작 감시 결과 불매운동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60|004|전방경추융합시술사건에서 의사의 잘못이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61|004|명의의 의사진료기록의 기록을 기초로 의사측이 무죄를 주장했지.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62|004|변조이유에 대하여 아직 아무것도 안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63|004|비닐하우스에 앞다투어 기름보일러를 들여 놓아 앞서갔지만 소출이 적어.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64|004|역사상 최단기로 이미 티브이 뉴스의 떠오르는 스타가 됐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65|004|난데없이 시누이가 주민등록을 옮기는 멍청한 짓을 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66|004|전화번호를 잘못 누르자 엄마의 어깨는 솟구쳤다가 가라앉았어.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67|004|피씨 통신 하이텔정보세계를 만나보자.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68|004|수박 씨 뱉기 대회 등 열린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69|004|불법 포도판매 가처분금지신청에 대한 명확한 천안시 입장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71|004|혈류의 기계적 감소 현상에서 혈관수축 경우, 혈액량의 저용량성에서 기인하는 거래.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72|004|우송된 투표용지 문제로 부재자 투표 무효표 숫자가 천을 넘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73|004|원두커피는 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지.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74|004|원두분쇄커피가 더 맛있는걸.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75|004|죄인을 이야기하면서 언뜻 친일행위에 가까운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76|004|전통주로는 삼해주와 삼오주 벽향춘 사마주 일년주 등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77|004|사람들이 유럽과 아시아로 세 차례나 여행을 왔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78|004|궂은 날씨에 농부가 되어 농사짓는 체험을 해 보았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79|004|세금을 많이 떼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차츰 불만을 가졌지.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80|004|기본급 인상으로 생활을 윤택하게 해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다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81|004|속이 상한지 담배를 연거푸 두 개비 피워댔고, 화를 내더군.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82|004|새끼 따위의 욕설을 퍼부어대며 난동을 부렸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83|004|서류는 가혹행위가 기재되어 있는가에 따라, 효력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84|004|서비스에 불만인 내용 뿐만 아니라 사유를 정확히 기재해야지.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85|004|우리는 경제체제 강화 속에서 이루어야 할 역사적 사명이 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86|004|일이 꼬여 그녀와 하룻밤을 날리고 교인들과 교회 일을 하며 밤을 새웠어.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87|004|미디어 분류에 있어서의 신문은 이제 후진 그룹에 속하게 된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88|004|평등 평화 행복 그 의미와 사람들에게 주는 위안은 대단해.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89|004|섬유 종류는 나누어 포에는 면포, 광목, 등이 있지.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90|004|다소 불편하게 아파트 베란다 아래에 나무를 가득 심어놨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91|004|종교적으로 부처와 공자와 정반대인 것이어서 사람들에게 배척당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92|004|먼 옛날부터 끊임없이 되풀이해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93|004|장윤 애기씨가 이승범 도령과 가까이 이어지던 무렵, 일이 터졌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94|004|짚신을 신어보면 볏짚의 질감도 뻣뻣한 느낌 그대로 살아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95|004|오천 육백 일 한글코드 규격이 아이에스오 이천 이십 이 규격에 맞게 설계됐는지 알아봐라.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96|004|이 제품은 만 육백 사십 육 규격을 어겨 탈락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97|004|지표의 오 에이치티 삼, 알기 위해 연구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98|004|독도의 갈매기를 보기 위해 제주도를 경유하는 여행코스로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299|004|사보디아의 뭉쳐 씹는 껌을 만든 결과 크게 히트를 기록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00|004|맥주와 소주를 섞어 주류시장을 휩쓸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01|004|이엠유연기의 시나리오는 이엠유자체를 무산시킬 리스크를 안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02|004|이천 이 년 월드컵 조직위원회 후원 행사에 참석하여 이름을 알렸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03|004|선수들에게 행사품을 전달하고 월드컵축구대회 조진위원회 출범을 축하했지.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04|004|약전골목 뒤안 길에 보았던 이웃의 모습이 수상하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05|004|신문팔이를 하며 누볐던 시장통은 동삼동유적의 포문이 되었다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06|004|해저터널은 대서양으로부터 태평양으로의 제이의 커브로의 이동을 고려 중이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07|004|후기무문토기는 제작 시기를 알기 위해 열선을 가하여 추정한 연도를 기본으로 한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08|004|임화가 너 어느 별에서 왔니라고 묻자 한설야는 미래에서 왔다고 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09|004|철도 노조의 반대와 거부에 스무계획은 도입하기 하루 전에 엎어졌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10|004|잡링크의 아르바이트 전문채널 통해 판매, 지하철 알바를 구하게 됐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11|004|니아를 내세워 인민위원회를 조직하였으나, 거센 반대에 부딪쳤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12|004|이번에 도입된 구 등급제도 살펴보면 영역별 등급과 함께 종합등급이 표시된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13|004|몸이 안 좋아 검사를 해보니 전당뇨병, 이라고 하더라.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14|004|이베이의 토크쇼 순위를 보니 프렌즈의 프로듀서 마시 카시는 일백 이십 사 위에 올랐고, 지난주보다 세 계단 내렸어.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15|004|팔십 칠 년 구 월 일 일의 날씨를 보니 삼 년 육 개월만에 이쩜팔 밀리미터의 우박이 내렸더군.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16|004|실험 결과에 대해 이십여 명은 푸스타이한웅 진단을 받았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17|004|라디오로 비비씨 라디오나 티브이 매체를 선택하면 청취할 수 있는 단파 전파가 잡히거든.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18|004|양파도 양파씨앗도 양파재배 포기에 원인이 될 수 있어.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19|004|양파 간 것을 많이 먹었더니 설사 폭풍이 몰아쳤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20|004|매월 토요일 대구백화점과 회원들은 이 운동에 참여한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21|004|형상관계의 의도적인 목적은 뻔하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22|004|장작을 폈는데 연기가 퍼져나오지 않고 오히려 위로 올라갔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23|004|노동집회에서 사회조직적 역동성, 대립 투쟁 이유는 근원적인 노사 문제에 있지.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24|004|연암은 당시에 유행하던 북벌론 주장을 힘주어 말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25|004|이번 중간고사 시험 과목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포함돼 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26|004|철학체계에서 원류하는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논리를 이길 방법은 매우 드물고, 힘들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27|004|그 문제에 관해 제일심 법원이 기각하였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28|004|벙커씨유 선택하는 사람들은 평균 십에서 이십 퍼센트 정도야.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29|004|윤건은 기억하지는 못하였으나 자기와 같이 더블류대학 동기인 그의 낯을 알아봤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30|004|민주화운동기념사업 비용 마련을 위해 헌납하자는 의견에서부터 관두자는 의견까지 다양하게 나왔어.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31|004|십 칠 일 오후 열 시께 신월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32|004|고려조의 국교로서 어울리는 태도를 갖추시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33|004|조선의 새 국격에 걸맞게 최고원리에 해당하는 글귀를 만들라!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34|004|이 동네는 국토개발 계획에 추가되어 해당지역 땅값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옆동네도 개발에 포함 되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35|004|회사가 부도 통지 받고, 폐업하여 어음교환 불가하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36|004|은행권 경우 중앙은행으로부터 통제를 받는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37|004|중앙은행이 외환 위기가 확고해지자 달러를 보유하기보다는 매수하기로 결정했어.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38|004|남편이 절규하며 미혜의 시신을 끌어안느라 증거들이 뒤덮여지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39|004|산 어귀에 초소와 지휘소 등이 보이는 걸로 봐서 여긴 군부대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40|004|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을 설립해 장애인들의 창작무용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41|004|아이가 아픈 원인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수두증, 뇌교 등이 의심돼.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42|004|볼츠만 상수 단위로 켈빈, 그것은 열역학적 온도 혹은 절대 온도의 단위이지.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43|004|병원에 갔더니 긴엄지굽힘근, 다쳤대.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44|004|혹시 노쪽손목굽힘근, 수술은 위험한가요?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45|004|리니어모터카는 회전모터를 사용하여 실용화됐으며 일본 내 인기가 좋아.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46|004|위험성을 무릅써가며 올 필요 없어, 오사카에도 빵은 있으니까.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47|004|시인이 생각하는 생략법이란 개념적인 것이겠지.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48|004|밖으로부터 오는 광기의 대부분은 위험하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49|004|방충망을 하면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벌레를 막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50|004|물체들을 운동하는 좌표계에서 엑스축은 관념에 의하면 소비값이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51|004|일제하에서 초월의 시가 사람들 마음을 어루만져 줬을 거야.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52|004|초월이 말하여주는 광야가 의미하는 바는 바로 광복이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53|004|언어 단위에 철학적 의미론, 인지의미론 등을 부여하는 게 옳을까?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54|004|이라크 군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격하자 부시는 당황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55|004|해외 항공술은 우리보다 앞서 있어, 거기에 비해 유럽의 항해술은 떨어지지.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56|004|세상만사 뒤얽혀 살고 있으므로 요지경 속이라 하는 거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57|004|어느 샌가 서로 왔다갔다 하며 살다보니 촌뜨기란 것 없이 하나가 됐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58|004|캔디시스터즈는 팬들도 다시 보고 싶어하는 일위 걸그룹이야.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59|004|김세레나는 레자만 자꾸 틀리게 써 화가 났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60|004|패티김은 튀김집 주인 이름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61|004|라나에로스포는 위대한 피아니스트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62|004|살해할 목적으로 권총을 머리에 대고 쏘았으나 한 끗 차이로 빗나갔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63|004|손으로 길이를 재어 오른쪽 허벅다리를 벽에 고정시켰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64|004|브로크로 양식으로 지어서 양쪽에 하나씩 집을 마련했단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65|004|먹을 게 있으면 우선 나누어 놓고 시작한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66|004|조직 간 다툼으로 인해 다시 유씨의 조직원 영만돌씨를 폭행해서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67|004|수혜가 버스정류장 앞에서 니아를 기다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68|004|수혜가 효철의 어깨를 때리자 효철은 귀엽다며 웃고만 있더라.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69|004|예컨대 제임스 작품의 초점이 자꾸 여인의 존재 유무에 맞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70|004|유용도에서 볼 때 국회 의원이나 미화원이나 매한가지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71|004|신경 안 쓰는 편이 관리보다는 훨씬 편하긴 하지.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72|004|회초리의 크기와 체벌 강도는 비례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73|004|학교 다닐 때 숙제 안 해가면 허벅지로 체벌을 받았지.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74|004|신의는 대국질서의 미이며, 대붕우 질서의 미이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75|004|완은 저고리 끝동 아래로 자신의 손을 움켜쥐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76|004|동아시아에 힘의 이동은 중국 쪽에 유리하지만 결코 패권주의로 나아가게 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77|004|칼슘 음료, 노화 보호 음료, 등등이 개발 중이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78|004|모범생으로서만 인식된 생활이 지루해 깨뜨려 보고 싶어도 이미 각인된 이미지를 벗어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79|004|이원복후보는 선거의 열세를 딛고 당선됐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80|004|이윤수 후보는 야당 후보와 붙어 접전 끝에 승리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81|004|전세에서 이백 만 원짜리 주방은 사치 아닐까?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82|004|아기들은 부엌 싱크대만 보면 기어올라가게 되는 것이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83|004|치과의사와 결혼하는 것이 꿈이에요.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84|004|해당사항은 약사면허 정지나 약국업무 방해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85|004|외국과의 이양선 문제는 늘 있었잖아.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86|004|전부터였던 기독교와의 문제가 최근 다시 불거졌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87|004|매끈한 소모사로 짠 옷감은 생각보다 두툼하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88|004|과천동 여섯통의 광창에서 육동, 오동, 사동, 삼동, 이동, 일동으로 갈라진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89|004|세 마을로 나누어져 있음에서 불구하고 한 마을처럼 정답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90|004|아시아 인구비율은 대부분이 혼혈인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91|004|백인 이세들은 아시아인의 이세와 다른 루트로 학교에 입학했다는데.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92|004|에너지 과학의 경우 과학적 형성된 여론이나 결정들에 따르는 경우가 많단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93|004|수영장에 물이 더 채워져도 좋을 거 같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94|004|공사장에서 쓰이는 시멘트는 메워서 쓰기 편하지.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95|004|군학회등에는 미음, 미수 관한 기록이 남아있어.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96|004|다이어트에 효소를 섭취하면 유효하겠으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97|004|떠난 님 뒤를 허겁지겁 뒤쫓다가 보니 내 발디딘 자국조차 남지 않으리라.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98|004|밤에 활동하는 인구가 늘어 늦은 밤 여성의 라이프사이클 그래프가 요동치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399|004|훔쳐보는 행위에 관련된 지필 평가가 한쪽에 치우친 경향성 질문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00|004|국제권력정치의 조약에 의하면 공법에 표기된 것처럼 약속 위반이야.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01|004|농사를 지으려면 우선 볍씨소독 볍씨뿌리기, 순서로 해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02|004|벌써 어둑어둑한데 보리밭매기, 뽕나무심기 언제 다 할꼬.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03|004|우리 모두 다함께 생명의 운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04|004|이번 시간엔 지난번 첨예하게 대립했던 쟁점들을 다시 한번 살펴봅시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05|004|오늘 급식은 꽝이야, 더욱이 거의가 내가 못 먹는 해산물 위주로 나와서 싫었어.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06|004|건축재료적인 측면에서 볼 때 통일신라시대의 탑보다는 삼국시대의 탑파건축과 닮았는걸.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07|004|국제원유가격은 오펙의 원유수출 가격 결정에 영향을 받는다니까.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08|004|그는 유창한 영어로 말했다, 위 페이먼트. 다큐멘터리 크레디트 다큐멘츠.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09|004|환경 오염에 무뎌진 사람들 때문에 사회의 문제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10|004|대구사회연구소가 대구 경북사회의 투표 성향과 정치 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11|004|정보브로커들에 연결책을 찾는 한편 브로커들과 명단 사이의 인과관계도 파악 중이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12|004|코로나 시국 상가 운영에 있어서의 자율성과 영업 제한 문제로 자영업자들은 정부와 줄다리기 중이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13|004|창업을 한다면 차별화 고객서비스 차별화 가치 차별화 등 생각할 거리가 많아.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14|004|발해사 연구소장인 그가 그간 조사한 것을 기초 자료로 쓰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15|004|이번 정명화, 공연은 유엔의 초대 공연 중 하나라지.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16|004|내 지난번 얻어 온 꿀술을 약주라 여긴다면 추동춘하를 안주삼아 마셔보자꾸나.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17|004|엘지 타자 일 회 터뜨린 선제 공격, 사실일까?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18|004|수업 후 발표시간을 가질 테니 각조 모둠장, 모둠 대표는 앞으로 나와 주세요.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19|004|신유교난 겪으면서도 선조들은 가톨릭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20|004|속칭 퉁애라 부르는 퉁소는 대나무로 된 관악기야.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21|004|신선이 부는 것은 퉁소이고, 내가 부는 것은 리코더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22|004|헤어진 뒤 소식이 끊겼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나지 못했대.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23|004|평균대 위에서 동적 동작과 정적인 동작을 결합하여 동작과 속도에 변화를 주며 하는 평균대 운동.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24|004|두록색이 어여쁜 저고리와 진분홍, 심홍 색깔 치마가 조화롭지 않아?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25|004|한두 척에만 사람들이 몰려 타자 도로꼬 턱의 높이도 넘기 힘들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26|004|어느 한 곳에만 얌전히 있으라 간곡히 부탁하였으나 들을 리가 없잖아.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27|004|제발 가만히 있으라 곡진히 권유하셨고 눈물로도 회유했으나 말짱 꽝이라.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28|004|신영균이 빠껄 초입부에서 부른 노래가 뭐더라?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29|004|오늘밤 제주 남부 이십 일 중부 쪽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30|004|싫은 마음에 고개를 내저어 가며 안타깝게 중얼거린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31|004|디자이너 패션쇼는 국가에서 최대한 지원 받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32|004|중편으로 시작된 책 내용이 장편으로 다시 나왔는데 참으로 독특한 주제.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33|004|쓸데없는 생각은 잡생각이 많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34|004|직무공유제는 자신의 일을 공유하여, 빠르게 일을 처리하기 위함이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35|004|수도권 주변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는 팔당호의 호수가 있죠.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36|004|창의적인 발상을 이야기하지만 쉬운 문제가 아니랍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37|004|정책에도 어느 정도 고유한 가치는 남겨둬야 한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38|004|현실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지 못하면 방어기제 발동 상황을 맞게 돼요.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39|004|천 칠백 년대의 옷길이, 참고하여 살펴보면 비례미의 최고인 칠대 삼 황금비례가 보이죠.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40|004|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시혜처럼 나도 널 그렇게 사랑하리라.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41|004|그 당시엔 철저하게 검문검색 하던 때였고, 밤마다 소등도 있었어요.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42|004|조류에 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43|004|조류에 관한 궁금증이 조류 생태 연구에 매진하게 했답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44|004|이 근처에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45|004|날마다 셔츠들을 하루 삼천장 씩 다렸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46|004|우리는 지구의 사 육배판 분량의 쓰레기에 파묻혀 살고 있는 거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47|004|물체의 이동속도와 거리는 비례 관계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48|004|운동의 양이 많을수록 근육은 더 빨리 생기던데요.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49|004|요요현상 때문에 원래의 모습으로 금방 돌아간다고요.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50|004|질문의 답은 동면 양안 삼 권, 이 권,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51|004|당뇨엔 인슐린 복용과 식이요법으로 병을 다스려야 한다지.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52|004|인슐린 요법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몸이 힘이 들겠죠.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53|004|무거운 물건을 들 때에는, 또는 이팔 관절이 아플 때는, 절대 움직이지 마세요.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54|004|그의 언어관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을 엄청 받았어요.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55|004|두 사람 옷을 보면 소매의 형태와 색깔마저 비슷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56|004|교사에게 필요한 건 교육적 능력과 학생들을 이해하려는 마음이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57|004|아리스토텔레스의 철자 알고 있는 사람?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58|004|물속에 녹은 염소량은 몇 그램일까?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59|004|물의 양이 증가하면 염소량이 줄어든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60|004|튀밥이 가득 묻은 찹쌀전병은 산자류의 유밀과에 속한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61|004|고래는 포유류로 분류되는 특징이 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62|004|설마 거기에는 의도적인 요인과 함께 다른 게 또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63|004|구한말 당시 조선은 변화에 대하여 개방적이어야 하겠고 나라 안팎으로 어지러웠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64|004|농산물 협상 때 우루과이 라운드는 안타까웠어.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65|004|쓰면 쓸수록 없어지는 것은?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66|004|사물놀이 패의 공연이 시작되자 강당에 울리는 소리, 궁궁궁궁궁궁궁 깽깽.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67|004|엄마에게 대들다가 겨울옷 보퉁이로 맞을 뻔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68|004|힘 내라고 어깨를 팍팍팍팍팍, 하지만 힘은 어디 갔고 왜 어깨만 아프냐.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69|004|음식을 주문할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은 뭔가요?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70|004|허리춤에 벨트를 묶다 서늘한 느낌에 뒤돌아보니 뒤에는 엄마가 서 있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71|004|이번 학기 교양백서는 과연 뭐가 기록될지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72|004|혜린을 문제아로 낙인 찍어 내쫓고 나서도 학교는 평온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73|004|화학실험에서 혼합 용액 실험이 가장 재밌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74|004|지난번 사건도 그렇고,이번 자연생태계의 사건도 이렇게 잘 해결하다니 대단하군.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75|004|정부에서는 여성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여성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76|004|고려대학교 축제 참가자는 음식을 먹거나 입장료를 내야 할 때 모두 무료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77|004|방학 동안 그대 품안에와 지하실의 멜로디와 사형대의 에레베타의 책을 모두 읽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78|004|달리기 시합 도중 친구놈이 다른 친구와 병행해서 또는 앞질러서 가버리는 꼼수를 부렸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79|004|시합에서 이기려면 경쟁, 전략적 방법을 잘 짜야 이길 수 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80|004|시민들에게 강요된 평화 문제의 해결책을 요구할 수는 없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81|004|다친 곳에 루트로이베릭과, 니트로글리셀린을 바르면 금방 낫는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82|004|로빈슨 크루소 소설을 읽어보니 너무 재밌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83|004|너의 둔한 눈치 덕분에 나랑 그녀 사이가 안 어색해질 수 있었어, 고마워.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84|004|좁은 틈에 접은 은박지 밀어넣어 보려고 애쓴다, 애써.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85|004|아메리카 풋볼대회의 엠브이피로 진 켈리와 레슬리 케론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86|004|지금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내 인생을 무시하지 마.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87|004|막대기 끝에 비둘기와 반장이 각각 앉아있다고 상상하면, 끔찍하지?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88|004|지금까지 우리들의 블루스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89|004|비행기 꼬리에서 창공에 뿜어 내어 만든 신기한 구름을 본 적 있어?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90|004|이게 바로 감정과 의지의 첨단적 표현 그것인가?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91|004|계곡물이 길게 짜르게 굽이쳐 돌아가며, 소용돌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92|004|재판 결과 수요자와 접촉성신양회 성신탱크터미널, 광명콘크리트공업에 대해 각각 벌금형이 내려졌어.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93|004|파산선고에 의한 법률 등에 의하여 팔 년 금고형에 처한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95|004|지금 입속에선 인절미와 치아 간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구.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96|004|군대 내에서도 개헌 바람이 불자 꽁꽁 얼어 붙어 버린 군용 진영 되시겠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97|004|봄이 되자 신익희의 후원을 바라는 안내장이 속속 도착하는군.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98|004|학교 옥상은 밀회의 경험으로 뻔해, 그러니까 그런 장소는 피해.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499|004|양초와 성냥은 정전을 대비해 모아야 하건만, 불놀이에 푹 빠져 다 써 버렸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500|004|이병혁 등 여러분이 언어사회학, 과대를 맡아 한 학기 동안 잘 부탁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501|004|이번 여름에 루이스와 더불어, 강원도 머드 축제에 참석해도 될까요?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502|004|물을 아끼는 한 예로 양치 때 컵에 물을 받아 사용하고 덧붙여, 물을 틀어놓지 않아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503|004|그녀와 헤어진 후 조바심하는 모습을 보인 적 없었는데, 이렇게 무너지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504|004|티브이에서는 코미디언 버드 애보트와 그 친구가 촌스럽게 칙칙폭폭거리며 유머를 주고받고 있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505|004|자연투쟁설, 홉스의 사회투쟁설, 데모크리토스 계급투쟁설 등이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506|004|형상론 요소론 실재론 기계론적인 세계 이해의 기초가 되지.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507|004|강원도내 오 대 맛집 사리원 방문 날짜가 시월 이십 이 일 일요일로 정해졌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508|004|금강산발전소 북한 최대규모 전력을 담당하는 곳으로 구 월 구 일 최고사령부, 방문 뒤 가동된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509|004|많은 선교사들의 피땀으로 일군 교학연구와 교화활동으로 교회는 융성하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510|004|오늘 주식 시장에서 유화 십 사쩜 육 오 제일투자신탁 십 오쩜 삼 일 한국투자신탁 십 이쩜 팔 오 포인트 상승하였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511|004|도를 닦기 위하여 태백산에 수련하려 들어갔다는데?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512|004|생산 토대와 상부구조 사이의 갈등관계, 생산력과 생산관계 파악이 먼저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513|004|화이트젠 프로그램, 설화수 미백 에센스 프로그램, 다 사고 싶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514|004|오늘 학교 도덕 시간에 자유주의사관을 배웠거든.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515|004|자유주의사관연구회를 비롯해서, 우익학자와 승공연합 관계자를 한자리에 모으다니, 대단하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516|004|백 오십 대의 차량을 가지고 있다구요, 실례지만 한 달 수입은 얼마나?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517|004|계약을 하기도 전에 판매가 끝났다고요?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518|004|어쩌다 사모님과 실장님의 밀접한 관계를 알게 되었으며,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실장님 연적이었다니.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519|004|경영이 깨끗하려면 경영지표에 투명성과 자율적으로 모니터 체계가 갖춰져야 한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520|004|활발한 교류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며, 업종별 추천 종목을 추진하여 투자 그렇게 성공했다고 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521|004|아프리카의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522|004|진짜로 비비안 팔백 사십 삼만 오백 사십 원 냈단 말이지?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523|004|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와 사업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524|004|생명안전 윤리 규정을 강력하게 도입하기 위해 나라에서 표시제도를 만들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525|004|애매한 민중의식의 향연이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526|004|한 시간 동안 육백만 명의 회원을 모집했어.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527|004|갑판에서 어느 노인이 낚시를 하고 있군.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528|004|비닐하우스를 설치하자 어떤 이들은 매우 놀라던데.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529|004|포도축제 일시 아는 사람?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530|004|이 책은 프롤레타리아 문인의 이야기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531|004|전통문화의 주체적 근대화 문제는 우리의 당면 과제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532|004|잘 살펴보면 밀짚을 섞은 재료들도 보여.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533|004|국제무역에서 전자 통신 장비의 가격이 상승 중이야.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534|004|원시무문토기는 기원전 쓰던 것으로 추정된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535|004|전후 사정을 토대로 추정해보니 사형당했음이 자명해졌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536|004|조선총독부의 통치권을 지역별로 다르게 설정했지?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537|004|자신이 신이라 표명하면서 사람들을 현혹했지.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538|004|각자의 재량에 맞게 재능기부를 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539|004|이곳에서 무용 발레 미술전시회 등의 대회가 열릴 거야.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540|004|회의에서 이번에 원유는 그만 사들이라는 지시가 있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541|004|왜곡하여 받아들인 현실에 빠져 살고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542|004|퍼렇게 멍든 얼굴을 보이기 싫었어요.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543|004|이번 시험의 핵심인 과목은 국어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544|004|수학 문제와 모범 학생 간 상관관계가 성립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NX_E_004|A_NX_E_004_0545|004|일승원융사상을 바탕으로 화엄사가 지어졌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E_005.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E_005.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a9c2c1be4ded870c07a1c01ce66c62604c792e4c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E_005.txt @@ -0,0 +1,486 @@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051|005|지금까지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서초경찰서 이렇게 살아있다니.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052|005|소크라테스며 플라톤이며 아리스토텔레스며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찌 믿어지지 않아요.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054|005|물론이오이다만 정말 대견하구나!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055|005|앨버트의 실크 같은 볼기짝이나 쓰다듬어주며 태평가나 불러보자고!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056|005|넌 호텔이나 물침대 위에 엠마뉴엘부인이라든가 몰라.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057|005|거기 앞에 가시는 이오덕, 그리고 여성운동 무크지 조심하라고 몇 번을 말해요.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058|005|최근 김대업씨로부터 이정연씨 병역면제 의혹 테이프와 녹취록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059|005|이에 따라 국회 증언한 피해자는 수사 피해갈 수 없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060|005|이번에 현대차 공 이 사 공 사에 팔 이 공 사, 공 팔 공 육 공 공에 육 공 공 공 기아차 공 이 칠 팔 사에 일 이 일 이, 중에 뭘 골랐어?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061|005|차 중에 대우차 르노삼성차 모두 공 팔 공 칠 이 팔에 칠 이 팔 팔 쌍용차 서비스로 전화하래.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062|005|정씨는 오씨가 마크브이 승용차를 팔아넘겨 횡령한데 필요하다며 오씨의 친지로부터 육백여 만원을 빌렸다 주장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063|005|이번 학기에 헌법개정과 장치와 실제 위상, 인터넷 등 입법행정거버넌스 앤드 퍼블릭 신청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064|005|시민사회 사이에 새로운 권력의 매티우즈는, 세계화와 권력이동이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065|005|부패 척결을 위해 반부패입법과 자산공개법 행정부의 투명성 등 법의 논의되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066|005|너, 부정부패커럽쎤은 부패에 어디에 해당된다고 생각해?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067|005|이번 연구에서 신소재 비트 메모리, 초전도 세라믹 가스 터빈, 개발은 굉장한 성과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068|005|수소 복합체, 아모르퍼스 보다 금속계 탄소 복합 컴퓨터, 뉴럴 성능이 더 뛰어나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069|005|이번 씨에이디 열차, 실험 통해 면역효소, 생체막 이용 기술, 혁신적으로 좋아졌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070|005|자동차 산업, 기술, 씨에프씨 발달로 성능이 뛰어난 제품 출현한다면 어느 정도 예상된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071|005|정책과 여성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주요 협회 주최로 여성 포럼이 열린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072|005|포럼 개최하고 있는데, 그간 몇 차례의 회의를 통해 여성 창업 절차, 벤처기업 및 정부의 벤처 관련 질문 없나요?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073|005|앤디 윌리엄스의 권투시합 비싸서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봤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074|005|이번 연주회는 깊고 영적인우주자연 다채로운 울림, 그 자체였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075|005|사람은 감수성, 실패 좌절경험에서 신경자극, 영향을 받아 번뇌의 심층활동, 한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076|005|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오백 만원 주식회사 세중 백 이십 오만 팔천 원 보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077|005|에리히 프롬 바슐라르에다가 루소 칸트 헤겔 맑스 쇼펜하우어 키에르 좋아하는 철학자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078|005|금통위가 통화신용정책 위하여 필요하다고 한 정책들이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079|005|회원조합 축협중앙회의 신용사업부문이 포함되며 보험사업자와 공유된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080|005|지금부터 파라마운트 시네마스코프 윈느벨 효과가 가득한 영화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081|005|뮤직이라는 영화에 다시 공포의 보수와, 아파트의 열쇠를 섞었으니 즐기도록 회사의 바람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083|005|애앨러제국의 눈뜸에 의한 이른바 이데올로기 싸움이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084|005|정치에서의 남,북 관계의 퇴조와 긴장 완화에서 표면화, 된 문제는 커뮤니케이션이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085|005|코로나로 거리를 띄우고, 이른바 건전한 유희의 장을 마련하자.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086|005|노년을 위해 양로원 만들며, 경우에 따라서는 마련된 특정한 데로 갈 수도 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087|005|까라마조프의 고엽과 여자의 화해의 깃발 그것이 영화의 모든 것이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088|005|아무 생각도 없이 돛대 피운 그레타 가르보의 차차차를 본 적이 있는가?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089|005|로이베릭과 마리아 태우고 마물리안 열차와 바리키노의 배는 떠났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090|005|이 시는 한 맺힌 음률과 억제 못할 감정을 달래며 구곡간장 녹인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091|005|음악을 들으면 그윽히 쉴 수도 있고, 감정에 스며들게 할 수도 있고, 십 이현 보다 좋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092|005|가야금 물결이 열 두 줄에 부딪쳐 몸부림 쳐 가며 운명의 소용돌이 맺으며 풀며, 연주된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093|005|찹쌀떡 모본단 호박단 내가 좋아하는 떡인데 가만히 팔장만 끼고 바라봐야 하다니.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094|005|오늘 점심엔 갈비나 뜯고 골프나 치자!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095|005|비협약 채권자인 회사는 피인수설에 대해 십 일 오전까지 답변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096|005|롯데쇼핑컨소시엄이 자회사설립 유상증자 실권주 인수를 오천 사백 이십억 육천 만원에 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097|005|신용정보주식회사에 의하면, 출자아남반도체 아남반도체 최대주주인 암코사가 동부그룹에 넘어갔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098|005|자금난 해소로 계열사에서 사백 칠십 육만 주 투자 확정됐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099|005|일세대 일주택 해당여부에 불구하고 등기부등본 등에 의하여 삼 년 보유사실이 인정됐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00|005|둘째, 조세감면규제법상 이년 이상 보유한 소유권이 인정 이와 유사한 법률적 효력의 사건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01|005|직접 또는 우편에 의해 매매한 경우 본인이 신고 하여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02|005|천 구백 팔십 사 년 가을호는 민족공동체와 모국어라는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03|005|천 구백 팔십 오 년 유 월에는 학술발표회에서 여성언어의 문제점에 살펴본 바 있었고, 천 구백 팔십 오 년 팔 월에는 한국사회 학회가 살펴봤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04|005|요즈음에도 개성 찾아 입다가 스몰 사이즈 입었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05|005|천 구백 칠십 년대 농어촌 계몽 운동과 더불어, 김주열의 시체와 사일구 학생혁명과 더불어, 사회 혼란이 가중되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06|005|의료사회와 의료체계의 개혁이 매우 필요하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07|005|잘만 기획됐으면 의약제도를 잉태하는 생산적인 요소로 전환되었을지도 모른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08|005|기독교윤리실천운동, 누가회 씨엠에프, 중심으로 낙태반대운동이 확산 중이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09|005|복음주의협의회, 샘물호스피스선교회, 서울평안교회, 예영커뮤니케이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청아한교회, 한국기독의사회, 학생신앙운동 에스에프씨>, 참가 중이지.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10|005|오후 일곱 시 삼십 분 여덟시 뉴스, 오후 일곱 시 사십 오 분 이천 이 월드컵 재방송을 볼 수 있어.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11|005|거기에는 이민과 윤일봉, 아다다 라애심과 엮인 비극 삼각관계가 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12|005|르네상스와 프랑스혁명, 산업혁명 이후의 사회는 탐욕적인 물질주의, 과학맹신, 주가 되었군.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13|005|의약분업 이후 총요양급여비용을 구십 팔 년에는 의원급이 삼조 오천 사백 십 육억원으로 더 썼잖아.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14|005|이렇게 비겁한 정종수 정징원 봤나, 아무도 모르게 변영섭 구일회 이융조 찌르다니.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15|005|북한중앙방송, 보도에 의하면 팔십 육 년 사 월 팔 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금강산발전소 건설계획 발표됐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16|005|서양의 뉴턴에 의해 양적 팽창의 변증법, 경제결정론, 논의 중이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17|005|원효는 중국에서 귀국하여 화엄불교를 바탕으로 법화경, 화엄경 전법하였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18|005|맑스주의자들이 모순관계 등을 파악하는 이론은 상호 조건적으로 적용되는 거라고.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19|005|녀석들에게 차원변화의 관계일 뿐만 아니라 내가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겠어.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20|005|새로 나온 랑콤 블랑 퍼시픽 화이트 콘선트레이트 크림이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21|005|이 제품은 화이트 데톡스 엑스트라 기능을 가진 데이엔나이트 제품이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22|005|지방의회를 중심으로 위안부 사건 삭제운동을 반대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23|005|교과서 개정운동을 반대해 교과서를 규탄하는 청년학생쎄미나 열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24|005|정부에 의해 수입한 권련초를 피는 흡연자가 많아 이에 따라 금연이 강조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25|005|흡연을 하는 사람이 증가하여 천 팔백 구십 년에 수입총액의 영쩜 이퍼센트였던 사백 팔십 사 원이 최고치였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26|005|퇴폐적인 그녀의 눈빛은 어둠속의 육체에 헤매이고, 뒤늦게 한눈 팔던 정치인과 어느 사이 어울려 뒹군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27|005|수도권 지역이기주의자로 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떠드는 거야?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28|005|화석연료에 육십 오퍼센트인 유럽연합을 초과하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는 우리가 만드는 거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29|005|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을 대량 감축 그래야 대규모 환경오염을 막는다구.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30|005|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구입한 기록이 컴퓨터에 남아 있어 영업비밀을 들켰어.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31|005|공시자료의 비치장소는 은행으로 건전성 수익성 생산성 주요정보 자료를 일부 배포 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33|005|한경비즈니스 삼백 육십 이호에서는 금융개방화 국제화 사항, 자금조달 운용에 도입된 법률 위주로 다룬대.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34|005|이번 모임은 유통업계의 신세계백화점, 벤처캐피털업계의 케이티비네트워크, 중심이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35|005|철저한 분단주의체제와 반공주의체제 사상이 허용되던 학문풍토 없어진 지 오래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36|005|이후 가치중립지향적이며 방법론적 변화를 맞아 학문적 양심을 중요시하게 됐다니까.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37|005|원탁의 대왕에서 론 레인저가 외우라고 권하던 글귀야.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38|005|멧셀라가 양자 택일을 할 문장이라며 또박또박 읽어줬어.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39|005|서부 로젠버그 갱이 나오기에는 프로가 가볍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40|005|창호지에다 인쇄가 된 프로그램들하고는 격이 다르잖아.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41|005|요새에서 롤란드가 몰입해 있던 버팔로 따위의 문제가 아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42|005|점묘의 입체로 표현된 넋들의 가벼움으로 치부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43|005|테이블에 찻잔이 유리창이 놓여 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44|005|주택의 종류에는 남택, 비소택, 본피택, 곡수택, 그리고 유야택, 등이 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45|005|법류사 살펴보면 대택과, 반향사 북쪽에 금양종택, 있어.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46|005|실제물가상승률과 근원적 인플레이션율 비교해 보면 양자간에 일관성 평균값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47|005|이번 집은 세 개의 층으로 쌓았으며, 아래층은 황색사토질로 두께 삼십 센티미터로 쌓았는걸.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48|005|최하층 판축은 이에서 삼 센티미터, 오에서 육 센티미터되는 여러 층 맞아.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49|005|루씨에서 등장하는 유명한 로버트 배우는 한때 무명이었어.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50|005|잎도열병 이삭도열병 벼멸구 매미충 일화명충 이화명충 등 줄잡아 열 일곱가지가 유행이야.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51|005|오 월 이십 구 일에도 협의했으며, 오 월 삼십 일 일에도 진행, 이후 삼 월 십 이 일에 최종 결정된대.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52|005|이후보와 노후보 차이는 한달 전 육 월 십 칠 일자 비교했을 때 차이가 약간 좁혀진 것이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54|005|하버드대학 동기인 빌 게이츠 제의로 엠에스에 개혁작업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55|005|뚝심있는 영업전략과 추진력으로 소프트웨어 회사로 변신했어.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56|005|지난 오 월 삼 일 전국법원장회의를 열어 사법부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들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57|005|주소 이름이 프린트되거나 컴퓨터로 찍혀 있지 않다는 오백 십 우편함 속 내용물이 없어졌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58|005|인터내셔널 페이퍼는 카노드메탈박스를 사십 억 달러에 팔았대.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59|005|최종적인 의학적 소견은 경추부위의 손상으로 특별한 원인이나 다른 이유는 없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60|005|태아의 세포를 통해 양수천자법이나 융모막 추출법과 같이 태아의 유전병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61|005|이날 리언 자크 무역 대표부 집행 위원 위원장과 만났어.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62|005|자율적으로 좌우익의 옳고 그른 것은 좌우익이 국책화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적 판단에 따르자.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63|005|환경파괴적이거나 지역문화의 비판 성차별적인 발언이라구.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64|005|휴전협정이 조인됐는데, 핵심인물인 백형복 조용복 윤순달 등 십 이 명이 징역 처벌을 받았대.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65|005|퇴직연금제도는 삼십 사 조 제 사 항에서 규정한 퇴직연금신탁과 명칭만 같아.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66|005|비언어성 예를 보면 뇌량의 좌측 시야에만 인식될 것들이 주를 이룬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67|005|자본주의 경제가 낳은 불균형 뿐만 아니라 식민지화 등을 꼽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68|005|국회의원인 정치인 대부분 정치외교학과 출신이라 그 과는 등용문쯤으로 여긴대.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69|005|뉴욕의 높은 건물은 뉴욕의 상징이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70|005|이 미터 십 육의 조던은 세븐티식서스 시절인 육십 일 육십 이 시즌에 두 차례 엔비에이무대를 휩쓸었어.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71|005|음양오행 설에 힘입어 미적 의미로 궁중무용에 유교적인 예악 등을 집어넣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72|005|고교의 이수 과정에 따른 개정안은 지역과 진로에 따른 과목 학습 특수성, 우선 반영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73|005|그후 호주와 동양에서도 캘리포니아, 포도를 생산하게 되어 소위 포도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렸지.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74|005|고구려의 주심포구조와 창방 위에 복화반대신 솟을화반이 비슷하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75|005|이번 선거에 관권개입, 정황이 포착되어 금품살포에 오리털 이불이 이용되었대.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76|005|명문인 오클라호마 돌풍이 무섭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77|005|미래에 태어날 자식들의 교육문제 제일 걱정이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78|005|한가지로 입신하고야 말겠다는 조촐한 꿈을 키워가고 있었는데.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79|005|갖고 싶어 세탁기쪽으로 향하는 눈독을 멈출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80|005|물론 영화 에스에프작가들과의 인터뷰나 에스에프잡지 안내 홍보가 주목적이란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81|005|세계 각지의 카페 등지에서 교류하도록 컴퓨터 본체를 갖추어놓은 곳이 많아.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82|005|조리서인 시의전서 에는 온갖 요리법이 있더군, 배숙, 장미 화채, 배 화채, 앵두 화채 등등.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83|005|십 일 월에는 현물환 거래에서 환율상승 요인으로 대체로 외국인 매수가 칠쩜 이 퍼센트로 상승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84|005|보아라, 부둥켜안고 죽어가는 이파리의 흐느낌 소리가 들리는가!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85|005|여름 동안 결실을 맺고 씨앗을 묵묵히 퍼뜨린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86|005|북쪽과 더운 이탈리아에서 채소 과일이 골고루 비싸.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87|005|지중해에서 곡식과 포도가 주요 생산품이야.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88|005|북해와 대서양에서 풀밭 위를 뛰노는 젖소의 젖도 이들의 먹거리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89|005|복권 당첨으로 각자 오백 만 원씩을 확보한 가족이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90|005|지난해 칠 월부터 최근까지 체류자 엄아무개씨 위조 주민등록증을 사용하다 들켰대.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91|005|에쓰케이텔레콤은 케이티가 케이티에프의 피씨에스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며 고소했어.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92|005|철교 밑에 누워 있는 게오르규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군.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93|005|멜빌의 절대적인 율법으로 따르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94|005|출퇴근 시 자가용 도로 이용 비율은 팔십 오 퍼센트를 넘겼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95|005|휴가 인원은 인구의 팔 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는 보도가 있었어.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96|005|신기술 개발로 이 때문에 매출액 십 삼쩜 오 퍼센트, 달성했어.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97|005|특히 수출 감소로 인해 순이익률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98|005|약의 오남용 사례는 단지 의사와 상담으로 해결되지 않아.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199|005|노인 혜택의 하나인 알츠하이머 비용인 사조 이천 이백 십 삼억 원으로 책정됐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00|005|이는 암 비용인 오조 육천 육백 팔십 오억 원보다 작지만 노령인구 팔 퍼센트에 달하는 규모로 보이는데.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01|005|파충류 진화의 역사가 바이러스와 비슷한 그래프로 나타나 흥미롭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02|005|뿐만 아니라 파충류와 가까운 십대와 백대조, 역시 비슷하다는 생각과 일치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03|005|기계공업의 제조업체들이 영세한 규모를 보이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04|005|이에 따라 영세업자에 의해 상실하여 도산하게 되었던 업체들을 파악하고 있어요.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05|005|실태조사에 의하면 고용 지수는 마이너스 사 퍼센트에 도착했어.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06|005|실업률은 꾸준히 하향세를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이천 년 이후 계속 하락세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07|005|제삼세계문학을 검토한 결과 매우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08|005|세계문학사의 제일 제이 제삼 세계문학을 나누는 기준은 뭘까?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09|005|천 구백 구십 오 년 십 이 월 타행환의 수취계좌 종목이 바뀌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10|005|일반 자기앞수표가 타행환 송금대상 체포해.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11|005|홈페이지에는 학술대회와 해외에서 열리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일정이 나와 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12|005|몰큘러 학술대회, 회원의 명단 정리 중이야.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13|005|형용사의 불규칙 활용 예는 된소리 경우 시옷 덧붙여야 돼.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14|005|올해 교육부의 목표는 기초연구 모두에 균형을 두어 발전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15|005|순수기초연구와 사용을 위한 투자 규모를 파악해야 한다구.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16|005|한중 사태에 비난을 퍼부은 한국 대표의 말은 논외로 치자.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17|005|변명 운운하며 뒷걸음질 치던 그의 처신은 떳떳지 못한 처사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18|005|시민들의 유전자 분석 성과로 최초로 유전자가 발견됐어.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19|005|이번 가을, 여행은 월요일, 출발이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20|005|알바는 목요일, 토요일, 이틀 동안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21|005|육십, 살이나 여섯, 살이나 먹는 거 앞에서는 똑같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23|005|학사운영 쇄신 하기 위한 장기발전계획이 유명무실해 바보 같아.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25|005|광화문의 전광판은 아름답기로 손에 꼽힌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26|005|죽은 이의 맞은편이 아비와 지아비와 함께 한 자리이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27|005|형과 오라비와 가무 대결을 하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사람이 내 동생이야.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28|005|혼자 벌어 오로지 가무와 의상에만 돈을 썼어.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29|005|벤치마크 서베이는 엔지오들에게 아래의 육대 부류의 하나야.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30|005|우리 경제가 세계체제의 편입됨에 따라 안보국가와 발전국가의 기틀이 잡혔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31|005|정부 정책은 토착자본가의 산업화를 막았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32|005|이번 정책은 민간의료부문과 누진적 의료보험료율과 맞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33|005|그때부터도 이야기하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 저녁까지 대접하였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34|005|그 사람과 떡 마주 놓고 앉아보니 떡대가 크더라.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35|005|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은 고수익 보장은 물론 에스오씨사업의 활성화에 따라 일이 커졌어.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36|005|경제 규모 확대와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파이낸싱에 투자해야지.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37|005|경제 보복에 나선 미국 영국 대응을 신중 대처 해야 해.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38|005|오늘부터 수업 시간에 그룹으로 나누어져 수업한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39|005|김유정 고객상담팀장, 회원관리일팀장, 노블레스상담팀장, 인사이동 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41|005|꿈에서도 그리워한 소비 세계이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42|005|경영혁신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상태이고, 우수보안업체로는 선정되지 못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43|005|꼬리 부분에서 유래되는 육경수 전류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44|005|일경수 신경분지에서 하나는 의핵 아니야?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45|005|본디 리얼리즘론과 하이퍼 리얼리즘 그사이 리얼리즘론의 위신은 떨어진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46|005|저기 고개가 갸우뚱한 애꾸눈 더글라스, 보인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47|005|헐렁헐렁한 블라우스 차림에 머피, 머리가 산발 되어 손님을 맞는 매퀸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48|005|둥근 쇠뚜껑을 치면 날카롭게 울리는 휴식시간의 종소리 아름답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49|005|예술은 스위치를 태우면 나는 냄새와 같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50|005|심미주의는 예술지상주의와 본질적으로 달라.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51|005|회의 결과 소결론 여성잠재력 많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52|005|이번에는 제시 여성들의 환경의식 부족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자.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53|005|이번 토의 때 자료를 활용 많이 하고, 참여의 기회를 높여보자.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54|005|이번에 이활에게, 보내는 편지가 발견됐대!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55|005|황해도에서 체포되어 북경으로 압송되었다가 옥사하게 된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56|005|저런 행동은 반행위규범 해당 사항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57|005|어느 한 마을의 모델에 가해진 약화사고에 대한 범인 찾기가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58|005|법 아래에서 의사와 약사 가운데 어느 일방에게 불리한 법은 없어.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59|005|네슬레와 식품회사에 유전자 조작 감시 결과 불매운동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60|005|전방경추융합시술사건에서 의사의 잘못이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61|005|명의의 의사진료기록의 기록을 기초로 의사측이 무죄를 주장했지.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62|005|변조이유에 대하여 아직 아무것도 안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63|005|비닐하우스에 앞다투어 기름보일러를 들여 놓아 앞서갔지만 소출이 적어.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64|005|역사상 최단기로 이미 티브이 뉴스의 떠오르는 스타가 됐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65|005|난데없이 시누이가 주민등록을 옮기는 멍청한 짓을 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66|005|전화번호를 잘못 누르자 엄마의 어깨는 솟구쳤다가 가라앉았어.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67|005|피씨 통신 하이텔정보세계를 만나보자.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68|005|수박 씨 뱉기 대회 등 열린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69|005|불법 포도판매 가처분금지신청에 대한 명확한 천안시 입장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71|005|혈류의 기계적 감소 현상에서 혈관수축 경우, 혈액량의 저용량성에서 기인하는 거래.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72|005|우송된 투표용지 문제로 부재자 투표 무효표 숫자가 천을 넘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73|005|원두커피는 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지.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74|005|원두분쇄커피가 더 맛있는걸.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75|005|죄인을 이야기하면서 언뜻 친일행위에 가까운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76|005|전통주로는 삼해주와 삼오주 벽향춘 사마주 일년주 등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77|005|사람들이 유럽과 아시아로 세 차례나 여행을 왔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78|005|궂은 날씨에 농부가 되어 농사짓는 체험을 해 보았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79|005|세금을 많이 떼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차츰 불만을 가졌지.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80|005|기본급 인상으로 생활을 윤택하게 해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다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81|005|속이 상한지 담배를 연거푸 두 개비 피워댔고, 화를 내더군.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82|005|새끼 따위의 욕설을 퍼부어대며 난동을 부렸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83|005|서류는 가혹행위가 기재되어 있는가에 따라, 효력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84|005|서비스에 불만인 내용 뿐만 아니라 사유를 정확히 기재해야지.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85|005|우리는 경제체제 강화 속에서 이루어야 할 역사적 사명이 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86|005|일이 꼬여 그녀와 하룻밤을 날리고 교인들과 교회 일을 하며 밤을 새웠어.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87|005|미디어 분류에 있어서의 신문은 이제 후진 그룹에 속하게 된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88|005|평등 평화 행복 그 의미와 사람들에게 주는 위안은 대단해.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89|005|섬유 종류는 나누어 포에는 면포, 광목, 등이 있지.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90|005|다소 불편하게 아파트 베란다 아래에 나무를 가득 심어놨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91|005|종교적으로 부처와 공자와 정반대인 것이어서 사람들에게 배척당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92|005|먼 옛날부터 끊임없이 되풀이해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93|005|장윤 애기씨가 이승범 도령과 가까이 이어지던 무렵, 일이 터졌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94|005|짚신을 신어보면 볏짚의 질감도 뻣뻣한 느낌 그대로 살아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95|005|오천 육백 일 한글코드 규격이 아이에스오 이천 이십 이 규격에 맞게 설계됐는지 알아봐라.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96|005|이 제품은 만 육백 사십 육 규격을 어겨 탈락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97|005|지표의 오 에이치티 삼, 알기 위해 연구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98|005|독도의 갈매기를 보기 위해 제주도를 경유하는 여행코스로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299|005|사보디아의 뭉쳐 씹는 껌을 만든 결과 크게 히트를 기록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00|005|맥주와 소주를 섞어 주류시장을 휩쓸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01|005|이엠유연기의 시나리오는 이엠유자체를 무산시킬 리스크를 안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02|005|이천 이 년 월드컵 조직위원회 후원 행사에 참석하여 이름을 알렸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03|005|선수들에게 행사품을 전달하고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을 축하했지.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04|005|약전골목 뒤안 길에 보았던 이웃의 모습이 수상하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05|005|신문팔이를 하며 누볐던 시장통은 동삼동유적의 포문이 되었다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06|005|해저터널은 대서양으로부터 태평양으로의 제이의 커브로의 이동을 고려 중이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07|005|후기무문토기는 제작 시기를 알기 위해 열선을 가하여 추정한 연도를 기본으로 한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08|005|임화가 너 어느 별에서 왔니라고 묻자 한설야는 미래에서 왔다고 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09|005|철도 노조의 반대와 거부에 승무계획은 도입하기 하루 전에 엎어졌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10|005|잡링크의 아르바이트 전문채널 통해 판매, 지하철 알바를 구하게 됐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11|005|니아를 내세워 인민위원회를 조직하였으나, 거센 반대에 부딪쳤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12|005|이번에 도입된 구 등급제도 살펴보면 영역별 등급과 함께 종합등급이 표시된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13|005|몸이 안 좋아 검사를 해보니 전당뇨병, 이라고 하더라.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14|005|이베이의 토크쇼 순위를 보니 프렌즈의 프로듀서 마시 카시는 이백 이십 사 위에 올랐고, 지난주보다 세 계단 내렸어.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15|005|팔십 칠 년 구 월 일 일의 날씨를 보니 삼 년 육 개월만에 이쩜팔 밀리미터의 우박이 내렸더군.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16|005|실험 결과에 대해 이십여 명은 푸스타이한웅 진단을 받았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17|005|라디오로 비비씨 라디오나 티브이 매체를 선택하면 청취할 수 있는 단파 전파가 잡히거든.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18|005|양파도 양파씨앗도 양파재배 포기에 원인이 될 수 있어.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19|005|양파 간 것을 많이 먹었더니 설사 폭풍이 몰아쳤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20|005|매월 토요일 대구백화점과 회원들은 이 운동에 참여한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21|005|형상관계의 의도적인 목적은 뻔하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22|005|장작을 폈는데 연기가 퍼져 나오지 않고 오히려 위로 올라갔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23|005|노동집회에서 사회조직적 역동성, 대립 투쟁 이유는 근원적인 노사 문제에 있지.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24|005|연암은 당시에 유행하던 북벌론 주장을 힘주어 말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25|005|이번 중간고사 시험 과목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포함돼 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26|005|철학체계에서 원류하는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논리를 이길 방법은 매우 드물고, 힘들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27|005|그 문제에 관해 제일심 법원이 기각하였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28|005|벙커씨유 선택하는 사람들은 평균 십에서 이십 퍼센트 정도야.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29|005|윤건은 기억하지는 못하였으나 자기와 같이 더블류대학 동기인 그의 낯을 알아봤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30|005|민주화운동기념사업 비용 마련을 위해 헌납하자는 의견에서부터 관두자는 의견까지 다양하게 나왔어.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31|005|십 칠 일 오후 열 시께 신월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32|005|고려조의 국교로서 어울리는 태도를 갖추시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33|005|조선의 새 국격에 걸맞게 최고원리에 해당하는 글귀를 만들라!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34|005|이 동네는 국토개발 계획에 추가되어 해당지역 땅값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옆동네도 개발에 포함 되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35|005|회사가 부도 통지 받고, 폐업하여 어음교환 불가하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36|005|은행권 경우 중앙은행으로부터 통제를 받는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37|005|중앙은행이 외환 위기가 확고해지자 달러를 보유하기보다는 매수하기로 결정했어.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38|005|남편이 절규하며 미혜의 시신을 끌어안느라 증거들이 뒤덮여지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39|005|산 어귀에 초소와 지휘소 등이 보이는 걸로 봐서 여긴 군부대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40|005|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을 설립해 장애인들의 창작무용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41|005|아이가 아픈 원인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수두증, 뇌교 등이 의심돼.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42|005|볼츠만 상수 단위로 켈빈, 그것은 열역학적 온도 혹은 절대 온도의 단위이지.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43|005|병원에 갔더니 긴엄지굽힘근, 다쳤대.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44|005|혹시 노쪽손목굽힘근, 수술은 위험한가요?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45|005|리니어모터카는 회전모터를 사용하여 실용화됐으며 일본 내 인기가 좋아.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46|005|위험성을 무릅써가며 올 필요 없어, 오사카에도 빵은 있으니까.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47|005|시인이 생각하는 생략법이란 개념적인 것이겠지.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48|005|밖으로부터 오는 광기의 대부분은 위험하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49|005|방충망을 하면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벌레를 막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50|005|물체들을 운동하는 좌표계에서 엑스축은 관념에 의하면 소비값이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51|005|일제하에서 초월의 시가 사람들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을 거야.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52|005|초월이 말하여주는 광야가 의미하는 바는 바로 광복이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53|005|언어 단위에 철학적 의미론, 인지의미론 등을 부여하는 게 옳을까?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54|005|이라크 군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격하자 부시는 당황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55|005|해외 항공술은 우리보다 앞서 있어, 거기에 비해 유럽의 항해술은 떨어지지.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56|005|세상만사 뒤얽혀 살고 있으므로 요지경 속이라 하는 거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57|005|어느 샌가 서로 왔다갔다 하며 살다보니 촌뜨기란 것 없이 하나가 됐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58|005|캔디시스터즈는 팬들도 다시 보고 싶어하는 일위 걸그룹이야.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59|005|김세레나는 레자만 자꾸 틀리게 써 화가 났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60|005|패티김은 튀김집 주인 이름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61|005|라나에로스포는 위대한 피아니스트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62|005|살해할 목적으로 권총을 머리에 대고 쏘았으나 한 끗 차이로 빗나갔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63|005|손으로 길이를 재어 오른쪽 허벅다리를 벽에 고정시켰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64|005|브로크로 양식으로 지어서 양쪽에 하나씩 집을 마련했단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65|005|먹을 게 있으면 우선 나누어 놓고 시작한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66|005|조직 간 다툼으로 인해 다시 유씨의 조직원 영만돌씨를 폭행해서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67|005|수혜가 버스정류장 앞에서 니아를 기다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68|005|수혜가 효철의 어깨를 때리자 효철은 귀엽다며 웃고만 있더라.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69|005|예컨대 제임스 작품의 초점이 자꾸 여인의 존재 유무에 맞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70|005|유용도에서 볼 때 국회 의원이나 미화원이나 매한가지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71|005|신경 안 쓰는 편이 관리보다는 훨씬 편하긴 하지.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72|005|회초리의 크기와 체벌 강도는 비례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73|005|학교 다닐 때 숙제 안 해가면 허벅지로 체벌을 받았지.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74|005|신의는 대국질서의 미이며, 대붕우 질서의 미이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75|005|완은 저고리 끝동 아래로 자신의 손을 움켜쥐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76|005|동아시아에 힘의 이동은 중국 쪽에 유리하지만 결코 패권주의로 나아가게 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77|005|칼슘 음료, 노화 보호 음료, 등등이 개발 중이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78|005|모범생으로서만 인식된 생활이 지루해 깨뜨려 보고 싶어도 이미 각인된 이미지를 벗어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79|005|이원복후보는 선거의 열세를 딛고 당선됐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80|005|이윤수 후보는 야당 후보와 붙어 접전 끝에 승리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81|005|전세에서 이백 만 원짜리 주방은 사치 아닐까?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82|005|아기들은 부엌 싱크대만 보면 기어올라가게 되는 것이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83|005|치과의사와 결혼하는 것이 꿈이에요.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84|005|해당사항은 약사면허 정지나 약국업무 방해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85|005|외국과의 이양선 문제는 늘 있었잖아.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86|005|전부터였던 기독교와의 문제가 최근 다시 불거졌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87|005|매끈한 소모사로 짠 옷감은 생각보다 두툼하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88|005|과천동 여섯통의 광창에서 육동, 오동, 사동, 삼동, 이동, 일동으로 갈라진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89|005|세 마을로 나누어져 있음에서 불구하고 한 마을처럼 정답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90|005|아시아 인구비율은 대부분이 혼혈인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91|005|백인 이세들은 아시아인의 이세와 다른 루트로 학교에 입학했다는데.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92|005|에너지 과학의 경우 과학적 형성된 여론이나 결정들에 따르는 경우가 많단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93|005|수영장에 물이 더 채워져도 좋을 거 같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94|005|공사장에서 쓰이는 시멘트는 메워서 쓰기 편하지.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95|005|군학회등에는 미음, 미수 관한 기록이 남아있어.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96|005|다이어트에 효소를 섭취하면 유효하겠으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97|005|떠난 님 뒤를 허겁지겁 뒤쫓다가 보니 내 발디딘 자국조차 남지 않으리라.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98|005|밤에 활동하는 인구가 늘어 늦은 밤 여성의 라이프사이클 그래프가 요동치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399|005|훔쳐보는 행위에 관련된 지필 평가가 한쪽에 치우친 경향성 질문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00|005|국제권력정치의 조약에 의하면 공법에 표기된 것처럼 약속 위반이야.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01|005|농사를 지으려면 우선 볍씨소독 볍씨뿌리기, 순서로 해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02|005|벌써 어둑어둑한데 보리밭매기, 뽕나무심기 언제 다 할꼬.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03|005|우리 모두 다함께 생명의 운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04|005|이번 시간엔 지난번 첨예하게 대립했던 쟁점들을 다시 한번 살펴봅시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05|005|오늘 급식은 꽝이야, 더욱이 거의가 내가 못 먹는 해산물 위주로 나와서 싫었어.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06|005|건축재료적인 측면에서 볼 때 통일신라시대의 탑보다는 삼국시대의 탑파건축과 닮았는걸.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07|005|국제원유가격은 오펙의 원유수출 가격 결정에 영향을 받는다니까.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08|005|그는 유창한 영어로 말했다, 위 페이먼트. 다큐멘터리 크레디트 다큐멘츠.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09|005|환경 오염에 무뎌진 사람들 때문에 사회의 문제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10|005|대구사회연구소가 대구 경북사회의 투표 성향과 정치 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11|005|정보브로커들에 연결책을 찾는 한편 브로커들과 명단 사이의 인과관계도 파악 중이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12|005|코로나 시국 상가 운영에 있어서의 자율성과 영업 제한 문제로 자영업자들은 정부와 줄다리기 중이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13|005|창업을 한다면 차별화 고객서비스 차별화 가치 차별화 등 생각할 거리가 많아.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14|005|발해사 연구소장인 그가 그간 조사한 것을 기초 자료로 쓰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15|005|이번 정명화, 공연은 유엔의 초대 공연 중 하나라지.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16|005|내 지난번 얻어 온 꿀술을 약주라 여긴다면 추동춘하를 안주삼아 마셔보자꾸나.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17|005|엘지 타자 일 회 터뜨린 선제 공격, 사실일까?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18|005|수업 후 발표시간을 가질 테니 각조 모둠장, 모둠 대표는 앞으로 나와 주세요.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19|005|신유교난 겪으면서도 선조들은 가톨릭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20|005|속칭 퉁애라 부르는 퉁소는 대나무로 된 관악기야.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21|005|신선이 부는 것은 퉁소이고, 내가 부는 것은 리코더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22|005|헤어진 뒤 소식이 끊겼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나지 못했대.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23|005|평균대 위에서 동적 동작과 정적인 동작을 결합하여 동작과 속도에 변화를 주며 하는 평균대 운동.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24|005|두록색이 어여쁜 저고리와 진분홍, 심홍 색깔 치마가 조화롭지 않아?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25|005|한두 척에만 사람들이 몰려 타자 도로꼬 턱의 높이도 넘기 힘들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26|005|어느 한 곳에 얌전히 있으라 간곡히 부탁하였으나 들을 리가 없잖아.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27|005|제발 가만히 있으라 곡진히 권유하셨고 눈물로도 회유했으나 말짱 꽝이라.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28|005|신영균이 빠껄 초입부에서 부른 노래가 뭐더라?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29|005|오늘밤 제주 남부 이십 일 중부 쪽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30|005|싫은 마음에 고개를 내저어 가며 안타깝게 중얼거린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31|005|디자이너 패션쇼는 국가에서 최대한 지원 받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32|005|중편으로 시작된 책 내용이 장편으로 다시 나왔는데 참으로 독특한 주제.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33|005|쓸데없는 생각은 잡생각이 많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34|005|직무공유제는 자신의 일을 공유하여, 빠르게 일을 처리하기 위함이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35|005|수도권 주변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는 팔당호의 호수가 있죠.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36|005|창의적인 발상을 이야기하지만 쉬운 문제가 아니랍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37|005|정책에도 어느 정도 고유한 가치는 남겨둬야 한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38|005|현실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지 못하면 방어기제 발동 상황을 맞게 돼요.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39|005|천 칠백 년대의 옷길이, 참고하여 살펴보면 비례미의 최고인 칠대 삼 황금비례가 보이죠.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40|005|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시혜처럼 나도 널 그렇게 사랑하리라.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41|005|그 당시엔 철저하게 검문검색 하던 때였고, 밤마다 소등도 있었어요.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42|005|조류에 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43|005|조류에 관한 궁금증이 조류 생태 연구에 매진하게 했답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44|005|이 근처에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45|005|날마다 셔츠들을 하루 삼천장 씩 다렸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46|005|우리는 지구의 사 육배판 분량의 쓰레기에 파묻혀 살고 있는 거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47|005|물체의 이동속도와 거리는 비례 관계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48|005|운동의 양이 많을수록 근육은 더 빨리 생기던데요.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49|005|요요현상 때문에 원래의 모습으로 금방 돌아간다고요.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50|005|질문의 답은 동면 양안 삼 권, 이 권,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51|005|당뇨엔 인슐린 복용과 식이요법으로 병을 다스려야 한다지.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52|005|인슐린 요법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몸이 힘이 들겠죠.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53|005|무거운 물건을 들 때에는, 또는 이팔 관절이 아플 때는, 절대 움직이지 마세요.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54|005|그의 언어관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을 엄청 받았어요.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55|005|두 사람 옷을 보면 소매의 형태와 색깔마저 비슷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56|005|교사에게 필요한 건 교육적 능력과 학생들을 이해하려는 마음이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57|005|아리스토텔레스의 철자 알고 있는 사람?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58|005|물속에 녹은 염소량은 몇 그램일까?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59|005|물의 양이 증가하면 염소량이 줄어든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60|005|튀밥이 가득 묻은 찹쌀전병은 산자류의 유밀과에 속한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61|005|고래는 포유류로 분류되는 특징이 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62|005|설마 거기에는 의도적인 요인과 함께 다른 게 또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63|005|구한말 당시 조선은 변화에 대하여 개방적이어야 하겠고 나라 안팎으로 어지러웠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64|005|농산물 협상 때 우루과이 라운드는 안타까웠어.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65|005|쓰면 쓸수록 없어지는 것은?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66|005|사물놀이 패의 공연이 시작되자 강당에 울리는 소리, 궁궁궁궁궁궁궁 깽깽.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67|005|엄마에게 대들다가 겨울옷 보퉁이로 맞을 뻔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68|005|힘 내라고 어깨를 팍팍팍팍팍, 하지만 힘은 어디 갔고 왜 어깨만 아프냐.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69|005|음식을 주문할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은 뭔가요?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70|005|허리춤에 벨트를 묶다 서늘한 느낌에 뒤돌아보니 뒤에는 엄마가 서 있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71|005|이번 학기 교양백서는 과연 뭐가 기록될지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72|005|혜린을 문제아로 낙인 찍어 내쫓고 나서도 학교는 평온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73|005|화학실험에서 혼합 용액 실험이 가장 재밌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74|005|지난번 사건도 그렇고,이번 자연생태계의 사건도 이렇게 잘 해결하다니 대단하군.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75|005|정부에서는 여성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여성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76|005|고려대학교 축제 참가자는 음식을 먹거나 입장료를 내야 할 때 모두 무료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77|005|방학 동안 그대 품안에와 지하실의 멜로디와 사형대의 에레베타의 책을 모두 읽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78|005|달리기 시합 도중 친구놈이 다른 친구와 병행해서 또는 앞질러서 가버리는 꼼수를 부렸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79|005|시합에서 이기려면 경쟁, 전략적 방법을 잘 짜야 이길 수 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80|005|시민들에게 강요된 평화 문제의 해결책을 요구할 수는 없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81|005|다친 곳에 루트로이베릭과, 니트로글리셀린을 바르면 금방 낫는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82|005|로빈슨 크루소 소설을 읽어보니 너무 재밌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83|005|너의 둔한 눈치 덕분에 나랑 그녀 사이가 안 어색해질 수 있었어, 고마워.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84|005|좁은 틈에 접은 은박지 밀어넣어 보려고 애쓴다, 애써.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85|005|아메리카 풋볼대회의 엠브이피로 진 켈리와 레슬리 케론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86|005|지금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내 인생을 무시하지 마.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87|005|막대기 끝에 비둘기와 반장이 각각 앉아있다고 상상하면, 끔찍하지?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88|005|지금까지 우리들의 블루스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89|005|비행기 꼬리에서 창공에 뿜어 내어 만든 신기한 구름을 본 적 있어?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90|005|이게 바로 감정과 의지의 첨단적 표현 그것인가?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91|005|계곡물이 길게 짜르게 굽이쳐 돌아가며, 소용돌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92|005|재판 결과 수요자와 접촉성신양회 성신탱크터미널, 광명콘크리트공업에 대해 각각 벌금형이 내려졌어.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93|005|파산선고에 의한 법률 등에 의하여 팔 년 금고형에 처한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95|005|지금 입속에선 인절미와 치아 간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구.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96|005|군대 내에서도 개헌 바람이 불자 꽁꽁 얼어 붙어 버린 군용 진영 되시겠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97|005|봄이 되자 신익희의 후원을 바라는 안내장이 속속 도착하는군.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98|005|학교 옥상은 밀회의 경험으로 뻔해, 그러니까 그런 장소는 피해.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499|005|양초와 성냥은 정전을 대비해 모아야 하건만, 불놀이에 푹 빠져 다 써 버렸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500|005|이병혁 등 여러분이 언어사회학, 과대를 맡아 한 학기 동안 잘 부탁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501|005|이번 여름에 루이스와 더불어, 강원도 머드 축제에 참석해도 될까요?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502|005|물을 아끼는 한 예로 양치 때 컵에 물을 받아 사용하고 덧붙여, 물을 틀어놓지 않아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503|005|그녀와 헤어진 후 조바심하는 모습을 보인 적 없었는데, 이렇게 무너지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504|005|티브이에서는 코미디언 버드 애보트와 그 친구가 촌스럽게 칙칙폭폭거리며 유머를 주고받고 있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505|005|자연투쟁설, 홉스의 사회투쟁설, 데모크리토스 계급투쟁설 등이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506|005|형상론 요소론 실재론 기계론적인 세계 이해의 기초가 되지.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507|005|강원도내 오 대 맛집 사리원 방문 날짜가 시월 이십 이 일 일요일로 정해졌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508|005|금강산발전소 북한 최대규모 전력을 담당하는 곳으로 구 월 구 일 최고사령부, 방문 뒤 가동된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509|005|많은 선교사들의 피땀으로 일군 교학연구와 교화활동으로 교회는 융성하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510|005|오늘 주식 시장에서 유화 십 사쩜 육 오 제일투자신탁 십 오쩜 삼 일 한국투자신탁 십 이쩜 팔 오 포인트 상승하였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511|005|도를 닦기 위하여 태백산에 수련하려 들어갔다는데?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512|005|생산 토대와 상부구조 사이의 갈등관계, 생산력과 생산관계 파악이 먼저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513|005|화이트젠 프로그램, 설화수 미백 에센스 프로그램, 다 사고 싶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514|005|오늘 학교 도덕 시간에 자유주의사관을 배웠거든.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515|005|자유주의사관연구회를 비롯하여, 우익학자와 승공연합 관계자를 한자리에 모으다니, 대단하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516|005|백 오십 대의 차량을 가지고 있다구요, 실례지만 한 달 수입은 얼마나?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517|005|계약을 하기도 전에 판매가 끝났다고요?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518|005|어쩌다 사모님과 실장님의 밀접한 관계를 알게 되었으며,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실장님 연적이었다니.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519|005|경영이 깨끗하려면 경영지표에 투명성과 자율적으로 모니터 체계가 갖춰져야 한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520|005|활발한 교류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며, 업종별 추천 종목을 추진하여 투자 그렇게 성공했다고 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521|005|아프리카의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522|005|진짜로 비비안 팔백 사십 삼만 오백 사십 원 냈단 말이지?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523|005|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와 사업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524|005|생명안전 윤리 규정을 강력하게 도입하기 위해 나라에서 표시제도를 만들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525|005|애매한 민중의식의 향연이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526|005|한 시간 동안 육백만 명의 회원을 모집했어.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527|005|갑판에서 어느 노인이 낚시를 하고 있군.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528|005|비닐하우스를 설치하자 어떤 이들은 매우 놀라던데.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529|005|포도축제 일시 아는 사람?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530|005|이 책은 프롤레타리아 문인의 이야기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531|005|전통문화의 주체적 근대화 문제는 우리의 당면 과제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532|005|잘 살펴보면 밀짚을 섞은 재료들도 보여.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533|005|국제무역에서 전자 통신 장비의 가격이 상승 중이야.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534|005|원시무문토기는 기원전 쓰던 것으로 추정된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535|005|전후 사정을 토대로 추정해보니 사형당했음이 자명해졌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536|005|조선총독부의 통치권을 지역별로 다르게 설정했지?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537|005|자신이 신이라 표명하면서 사람들을 현혹했지.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538|005|각자의 재량에 맞게 재능기부를 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539|005|이곳에서 무용 발레 미술전시회 등의 대회가 열릴 거야.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540|005|회의에서 이번에 원유는 그만 사들이라는 지시가 있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541|005|왜곡하여 받아들인 현실에 빠져 살고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542|005|퍼렇게 멍든 얼굴을 보이기 싫었어요.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543|005|이번 시험의 핵심인 과목은 국어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544|005|수학 문제와 모범 학생 간 상관관계가 성립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NX_E_005|A_NX_E_005_0545|005|일승원융사상을 바탕으로 화엄사가 지어졌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E_020.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E_020.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a88cd440b4ac1f8ccf7fd53af18fab8e8a2c9d55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E_020.txt @@ -0,0 +1,486 @@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051|020|지금까지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서초경찰서 이렇게 살아있다니.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052|020|소크라테스며 플라톤이며 아리스토텔레스며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찌 믿어지지 않아요.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054|020|물론이오이다만 정말 대견하구나!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055|020|앨버트의 실크 같은 볼기짝이나 쓰다듬어주며 태평가나 불러보자고!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056|020|넌 호텔이나 물침대 위에 엠마뉴엘부인이라든가 몰라.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057|020|거기 앞에 가시는 이오덕, 그리고 여성운동 무크지 조심하라고 몇 번을 말해요.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058|020|최근 김대업씨로부터 이정연씨 병역면제 의혹 테이프와 녹취록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059|020|이에 따라 국회 증언한 피해자는 수사 피해갈 수 없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060|020|이번에 현대차 공 이 사 공 사에 팔 이 공 사, 공 팔 공 육 공 공에 육 공 공 공 기아차 공 이 칠 팔 사에 일 이 일 이, 중에 뭘 골랐어?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061|020|차 중에 대우차 르노삼성차 모두 공 팔 공 칠 이 팔에 칠 이 팔 팔 쌍용차 서비스로 전화하래.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062|020|정씨는 오씨가 마크브이 승용차를 팔아넘겨 횡령한데 필요하다며 오씨의 친지로부터 육백여 만원을 빌렸다 주장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063|020|이번 학기에 헌법개정과 장치와 실제 위상, 인터넷 등 입법행정거버넌스 앤드 퍼블릭 신청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064|020|시민사회 사이에 새로운 권력의 매티우즈는, 세계화와 권력이동이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065|020|부패 척결을 위해 반부패입법과 자산공개법 행정부의 투명성 등 법의 논의되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066|020|너, 부정부패커럽쎤은 부패에 어디에 해당된다고 생각해?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067|020|이번 연구에서 신소재 비트 메모리, 초전도 세라믹 가스 터빈, 개발은 굉장한 성과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068|020|수소 복합체, 아모르퍼스 보다 금속계 탄소 복합 컴퓨터, 뉴럴 성능이 더 뛰어나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069|020|이번 씨에이디 열차, 실험 통해 면역효소, 생체막 이용 기술, 혁신적으로 좋아졌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070|020|자동차 산업, 기술, 씨에프씨 발달로 성능이 뛰어난 제품 출현한다면 어느 정도 예상된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071|020|정책과 여성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주요 협회 주최로 여성 포럼이 열린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072|020|포럼 개최하고 있는데, 그간 몇 차례의 회의를 통해 여성 창업 절차, 벤처기업 및 정부의 벤처 관련 질문 없나요?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073|020|앤디 윌리엄스의 권투시합 비싸서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봤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074|020|이번 연주회는 깊고 영적인우주자연 다채로운 울림, 그 자체였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075|020|사람은 감수성, 실패 좌절경험에서 신경자극, 영향을 받아 번뇌의 심층활동, 한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076|020|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오백 만원 주식회사 세중 백 이십 오만 팔천 원 보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077|020|에리히 프롬 바슐라르에다가 루소 칸트 헤겔 맑스 쇼펜하우어 키에르 좋아하는 철학자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078|020|금통위가 통화신용정책 위하여 필요하다고 한 정책들이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079|020|회원조합 축협중앙회의 신용사업부문이 포함되며 보험사업자와 공유된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080|020|지금부터 파라마운트 시네마스코프 윈느벨 효과가 가득한 영화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081|020|뮤직이라는 영화에 다시 공포의 보수와, 아파트의 열쇠를 섞었으니 즐기도록 회사의 바람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083|020|애앨러제국의 눈뜸에 의한 이른바 이데올로기 싸움이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084|020|정치에서의 남,북 관계의 퇴조와 긴장 완화에서 표면화, 된 문제는 커뮤니케이션이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085|020|코로나로 거리를 띄우고, 이른바 건전한 유희의 장을 마련하자.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086|020|노년을 위해 양로원 만들며, 경우에 따라서는 마련된 특정한 데로 갈 수도 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087|020|까라마조프의 고엽과 여자의 화해의 깃발 그것이 영화의 모든 것이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088|020|아무 생각도 없이 돛대 피운 그레타 가르보의 차차차를 본 적이 있는가?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089|020|로이베릭과 마리아 태우고 마물리안 열차와 바리키노의 배는 떠났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090|020|이 시는 한 맺힌 음률과 억제 못할 감정을 달래며 구곡간장 녹인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091|020|음악을 들으면 그윽히 쉴 수도 있고, 감정에 스며들게 할 수도 있고, 십 이현 보다 좋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092|020|가야금 물결이 열 두 줄에 부딪쳐 몸부림 쳐 가며 운명의 소용돌이 맺으며 풀며, 연주된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093|020|찹쌀떡 모본단 호박단 내가 좋아하는 떡인데 가만히 팔장만 끼고 바라봐야 하다니.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094|020|오늘 점심엔 갈비나 뜯고 골프나 치자!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095|020|비협약 채권자인 회사는 피인수설에 대해 십 일 오전까지 답변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096|020|롯데쇼핑컨소시엄이 자회사설립 유상증자 실권주 인수를 오천 사백 이십억 육천 만원에 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097|020|신용정보주식회사에 의하면, 출자아남반도체 아남반도체 최대주주인 암코사가 동부그룹에 넘어갔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098|020|자금난 해소로 계열사에서 사백 칠십 육만 주 투자 확정됐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099|020|일세대 일주택 해당여부에 불구하고 등기부등본 등에 의하여 삼 년 보유사실이 인정됐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00|020|둘째, 조세감면규제법상 이년 이상 보유한 소유권이 인정 이와 유사한 법률적 효력의 사건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01|020|직접 또는 우편에 의해 매매한 경우 본인이 신고 하여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02|020|천 구백 팔십 사 년 가을호는 민족공동체와 모국어라는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03|020|천 구백 팔십 오 년 유 월에는 학술발표회에서 여성언어의 문제점에 살펴본 바 있었고, 천 구백 팔십 오 년 팔 월에는 한국사회 학회가 살펴봤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04|020|요즈음에도 개성 찾아 입다가 스몰 사이즈 입었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05|020|천 구백 칠십 년대 농어촌 계몽 운동과 더불어, 김주열의 시체와 사일구 학생혁명과 더불어, 사회 혼란이 가중되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06|020|의료사회와 의료체계의 개혁이 매우 필요하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07|020|잘만 기획됐으면 의약제도를 잉태하는 생산적인 요소로 전환되었을지도 모른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08|020|기독교윤리실천운동, 누가회 씨엠에프, 중심으로 낙태반대운동이 확산 중이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09|020|복음주의협의회, 샘물호스피스선교회, 서울평안교회, 예영커뮤니케이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청아한교회, 한국기독의사회, 학생신앙운동 에스에프씨>, 참가 중이지.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10|020|오후 일곱 시 삼십 분 여덟시 뉴스, 오후 일곱 시 사십 오 분 이천 이 월드컵 재방송을 볼 수 있어.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11|020|거기에는 이민과 윤일봉, 아다다 라애심과 엮인 비극 삼각관계가 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12|020|르네상스와 프랑스혁명, 산업혁명 이후의 사회는 탐욕적인 물질주의, 과학맹신, 주가 되었군.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13|020|의약분업 이후 총요양급여비용을 구십 팔 년에는 의원급이 삼조 오천 사백 십 육억원으로 더 썼잖아.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14|020|이렇게 비겁한 정종수 정징원 봤나, 아무도 모르게 변영섭 구일회 이융조 찌르다니.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15|020|북한중앙방송, 보도에 의하면 팔십 육 년 사 월 팔 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금강산발전소 건설계획 발표됐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16|020|서양의 뉴턴에 의해 양적 팽창의 변증법, 경제결정론, 논의 중이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17|020|원효는 중국에서 귀국하여 화엄불교를 바탕으로 법화경, 화엄경 전법하였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18|020|맑스주의자들이 모순관계 등을 파악하는 이론은 상호 조건적으로 적용되는 거라고.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19|020|녀석들에게 차원변화의 관계일 뿐만 아니라 내가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겠어.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20|020|새로 나온 랑콤 블랑 퍼시픽 화이트 콘선트레이트 크림이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21|020|이 제품은 화이트 데톡스 엑스트라 기능을 가진 데이엔나이트 제품이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22|020|지방회의를 중심으로 위안부 사건 삭제운동을 반대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23|020|교과서 개정운동을 반대해 교과서를 규탄하는 청년학생쎄미나 열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24|020|정부에 의해 수입한 권련초를 피는 흡연자가 많아 이에 따라 금연이 강조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25|020|흡연을 하는 사람이 증가하여 천 팔백 구십 년에 수입총액의 영쩜 이퍼센트였던 사백 팔십 사 원이 최고치였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26|020|퇴폐적인 그녀의 눈빛은 어둠속의 육체에 헤매이고, 뒤늦게 한눈 팔던 정치인과 어느 사이 어울려 뒹군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27|020|수도권 지역이기주의자로 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떠드는 거야?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28|020|화석연료에 육십 오퍼센트인 유럽연합을 초과하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는 우리가 만드는 거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29|020|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을 대량 감축 그래야 대규모 환경오염을 막는다구.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30|020|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구입한 기록이 컴퓨터에 남아 있어 영업비밀을 들켰어.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31|020|공시자료의 비치장소는 은행으로 건전성 수익성 생산성 주요정보 자료를 일부 배포 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33|020|한경비즈니스 삼백 육십 이호에서는 금융개방화 국제화 사항, 자금조달 운용에 도입된 법률 위주로 다룬대.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34|020|이번 모임은 유통업계의 신세계백화점, 벤처캐피털업계의 케이티비네트워크, 중심이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35|020|철저한 분단주의체제와 반공주의체제 사상이 허용되던 학문풍토 없어진 지 오래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36|020|이후 가치중립지향적이며 방법론적 변화를 맞아 학문적 양심을 중요시하게 됐다니까.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37|020|원탁의 대왕에서 론 레인저가 외우라고 권하던 글귀야.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38|020|멧셀라가 양자 택일을 할 문장이라며 또박또박 읽어줬어.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39|020|서부 로젠버그 갱이 나오기에는 프로가 가볍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40|020|창호지에다 인쇄가 된 프로그램들하고는 격이 다르잖아.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41|020|요새에서 롤란드가 몰입해 있던 버팔로 따위의 문제가 아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42|020|점묘의 입체로 표현된 넋들의 가벼움으로 치부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43|020|테이블에 찻잔이 유리창이 놓여 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44|020|주택의 종류에는 남택, 비소택, 본피택, 곡수택, 그리고 유야택, 등이 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45|020|법류사 살펴보면 대택과, 반향사 북쪽에 금양종택, 있어.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46|020|실제물가상승률과 근원적 인플레이션율 비교해 보면 양자간에 일관성 평균값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47|020|이번 집은 세 개의 층으로 쌓았으며, 아래층은 황색사토질로 두께 삼십 센티미터로 쌓았는걸.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48|020|최하층 판축은 이에서 삼 센티미터, 오에서 육 센티미터되는 여러 층 맞아.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49|020|루씨에서 등장하는 유명한 로버트 배우는 한때 무명이었어.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50|020|잎도열병 이삭도열병 벼멸구 매미충 일화명충 이화명충 등 줄잡아 열 일곱가지가 유행이야.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51|020|오 월 이십 구 일에도 협의했으며, 오 월 삼십 일 일에도 진행, 이후 삼 월 십 이 일에 최종 결정된대.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52|020|이후보와 노후보 차이는 한달 전 육 월 십 칠 일자 비교했을 때 차이가 약간 좁혀진 것이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54|020|하버드대학 동기인 빌 게이츠 제의로 엠에스에 개혁작업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55|020|뚝심있는 영업전략과 추진력으로 소프트웨어 회사로 변신했어.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56|020|지난 오 월 삼 일 전국법원장회의를 열어 사법부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들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57|020|주소 이름이 프린트되거나 컴퓨터로 찍혀 있지 않다는 오백 십 우편함 속 내용물이 없어졌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58|020|인터내셔널 페이퍼는 카노드메탈박스를 사십 억 달러에 팔았대.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59|020|최종적인 의학적 소견은 경추부위의 손상으로 특별한 원인이나 다른 이유는 없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60|020|태아의 세포를 통해 양수천자법이나 융모막 추출법과 같이 태아의 유전병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61|020|이날 리언 자크 무역 대표부 집행 위원 위원장과 만났어.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62|020|자율적으로 좌우익의 옳고 그른 것은 좌우익이 국책화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적 판단에 따르자.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63|020|환경파괴적이거나 지역문화의 비판 성차별적인 발언이라구.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64|020|휴전협정이 조인됐는데, 핵심인물인 백형복 조용복 윤순달 등 십 이 명이 징역 처벌을 받았대.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65|020|퇴직연금제도는 삼십 사 조 제 사 항에서 규정한 퇴직연금신탁과 명칭만 같아.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66|020|비언어성 예를 보면 뇌량의 좌측 시야에만 인식될 것들이 주를 이룬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67|020|자본주의 경제가 낳은 불균형 뿐만 아니라 식민지화 등을 꼽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68|020|국회의원인 정치인 대부분 정치외교학과 출신이라 그 과는 등용문쯤으로 여긴대.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69|020|뉴욕의 높은 건물은 뉴욕의 상징이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70|020|이 미터 십 육의 조던은 세븐티식서스 시절인 육십 일 육십 이 시즌에 두 차례 엔비에이무대를 휩쓸었어.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71|020|음양오행 설에 힘입어 미적 의미로 궁중무용에 유교적인 예악 등을 집어넣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72|020|고교의 이수 과정에 따른 개정안은 지역과 진로에 따른 과목 학습 특수성, 우선 반영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73|020|그후 호주와 동양에서도 캘리포니아, 포도를 생산하게 되어 소위 포도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렸지.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74|020|고구려의 주심포구조와 창방 위에 복화반대신 솟을화반이 비슷하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75|020|이번 선거에 관권개입, 정황이 포착되어 금품살포에 오리털 이불이 이용되었대.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76|020|명문인 오클라호마 돌풍이 무섭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77|020|미래에 태어날 자식들의 교육문제 제일 걱정이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78|020|한가지로 입신하고야 말겠다는 조촐한 꿈을 키워가고 있었는데.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79|020|갖고 싶어 세탁기쪽으로 향하는 눈독을 멈출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80|020|물론 영화 에스에프작가들과의 인터뷰나 에스에프잡지 안내 홍보가 주목적이란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81|020|세계 각지의 카페 등지에서 교류하도록 컴퓨터 본체를 갖추어놓은 곳이 많아.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82|020|조리서인 시의전서 에는 온갖 요리법이 있더군, 배숙, 장미 화채, 배 화채, 앵두 화채 등등.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83|020|십 일 월에는 현물환 거래에서 환율상승 요인으로 대체로 외국인 매수가 칠쩜 이 퍼센트로 상승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84|020|보아라, 부둥켜안고 죽어가는 이파리의 흐느낌 소리가 들리는가!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85|020|여름 동안 결실을 맺고 씨앗을 묵묵히 퍼뜨린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86|020|북쪽과 더운 이탈리아에서 채소 과일이 골고루 비싸.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87|020|지중해에서 곡식과 포도가 주요 생산품이야.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88|020|북해와 대서양에서 풀밭 위를 뛰노는 젖소의 젖도 이들의 먹거리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89|020|복권 당첨으로 각자 오백 만 원씩을 확보한 가족이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90|020|지난해 칠 월부터 최근까지 체류자 엄아무개씨 위조 주민등록증을 사용하다 들켰대.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91|020|에쓰케이텔레콤은 케이티가 케이티에프의 피씨에스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며 고소했어.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92|020|철교 밑에 누워 있는 게오르규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군.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93|020|멜빌의 절대적인 율법으로 따르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94|020|출퇴근 시 자가용 도로 이용 비율은 팔십 오 퍼센트를 넘겼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95|020|휴가 인원은 인구의 팔 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는 보도가 있었어.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96|020|신기술 개발로 이 때문에 매출액 십 삼쩜 오 퍼센트, 달성했어.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97|020|특히 수출 감소로 인해 순이익률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98|020|약의 오남용 사례는 단지 의사와 상담으로 해결되지 않아.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199|020|노인 혜택의 하나인 알츠하이머 비용인 사조 이천 이백 십 삼억 원으로 책정됐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00|020|이는 암 비용인 오조 육천 육백 팔십 오억 원보다 작지만 노령인구 팔 퍼센트에 달하는 규모로 보이는데.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01|020|파충류 진화의 역사가 바이러스와 비슷한 그래프로 나타나 흥미롭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02|020|뿐만 아니라 파충류와 가까운 십대와 백대조, 역시 비슷하다는 생각과 일치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03|020|기계공업의 제조업체들이 영세한 규모를 보이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04|020|이에 따라 영세업자에 의해 상실하여 도산하게 되었던 업체들을 파악하고 있어요.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05|020|실태조사에 의하면 고용 지수는 마이너스 사 퍼센트에 도착했어.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06|020|실업률은 꾸준히 하향세를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이천 년 이후 계속 하락세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07|020|제삼세계문학을 검토한 결과 매우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08|020|세계문학사의 제일 제이 제삼 세계문학을 나누는 기준은 뭘까?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09|020|천 구백 구십 오 년 십 이 월 타행환의 수취계좌 종목이 바뀌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10|020|일반 자기앞수표가 타행환 송금대상 체포해.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11|020|홈페이지에는 학술대회와 해외에서 열리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일정이 나와 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12|020|몰큘러 학술대회, 회원의 명단 정리 중이야.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13|020|형용사의 불규칙 활용 예는 된소리 경우 시옷 덧붙여야 돼.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14|020|올해 교육부의 목표는 기초연구 모두에 균형을 두어 발전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15|020|순수기초연구와 사용을 위한 투자 규모를 파악해야 한다구.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16|020|한중 사태에 비난을 퍼부은 한국 대표의 말은 논외로 치자.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17|020|변명 운운하며 뒷걸음질 치던 그의 처신은 떳떳지 못한 처사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18|020|시민들의 유전자 분석 성과로 최초로 유전자가 발견됐어.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19|020|이번 가을, 여행은 월요일, 출발이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20|020|알바는 목요일, 토요일, 이틀 동안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21|020|육십, 살이나 여섯, 살이나 먹는 거 앞에서는 똑같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23|020|학사운영 쇄신 하기 위한 장기발전계획이 유명무실해 바보 같아.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25|020|광화문의 전광판은 아름답기로 손에 꼽힌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26|020|죽은 이의 맞은편이 아비와 지아비와 함께 한 자리이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27|020|형과 오라비와 가무 대결을 하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사람이 내 동생이야.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28|020|혼자 벌어 오로지 가무와 의상에만 돈을 썼어.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29|020|벤치마크 서베이는 엔지오들에게 아래의 육대 부류의 하나야.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30|020|우리 경제가 세계체제의 편입됨에 따라 안보국가와 발전국가의 기틀이 잡혔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31|020|정부 정책은 토착자본가의 산업화를 막았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32|020|이번 정책은 민간의료부문과 누진적 의료보험료율과 맞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33|020|그때부터도 이야기하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 저녁까지 대접하였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34|020|그 사람과 떡 마주 놓고 앉아보니 떡대가 크더라.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35|020|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은 고수익 보장은 물론 에스오씨사업의 활성화에 따라 일이 커졌어.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36|020|경제 규모 확대와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파이낸싱에 투자해야지.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37|020|경제 보복에 나선 미국 영국 대응을 신중 대처 해야 해.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38|020|오늘부터 수업 시간에 그룹으로 나누어져 수업한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39|020|김유정 고객상담팀장, 회원관리일팀장, 노블레스상담팀장, 인사이동 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41|020|꿈에서도 그리워한 소비 세계이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42|020|경영혁신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상태이고, 우수보안업체로는 선정되지 못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43|020|꼬리 부분에서 유래되는 육경수 전류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44|020|일경수 신경분지에서 하나는 의핵 아니야?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45|020|본디 리얼리즘론과 하이퍼 리얼리즘 그사이 리얼리즘론의 위신은 떨어진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46|020|저기 고개가 갸우뚱한 애꾸눈 더글라스, 보인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47|020|헐렁헐렁한 블라우스 차림에 머피, 머리가 산발 되어 손님을 맞는 매퀸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48|020|둥근 쇠뚜껑을 치면 날카롭게 울리는 휴식시간의 종소리 아름답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49|020|예술은 스위치를 태우면 나는 냄새와 같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50|020|심미주의는 예술지상주의와 본질적으로 달라.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51|020|회의 결과 소결론 여성잠재력 많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52|020|이번에는 제시 여성들의 환경의식 부족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자.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53|020|이번 토의 때 자료를 활용 많이 하고, 참여의 기회를 높여보자.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54|020|이번에 이활에게, 보내는 편지가 발견됐대!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55|020|황해도에서 체포되어 북경으로 압송되었다가 옥사하게 된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56|020|저런 행동은 반행위규범 해당 사항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57|020|어느 한 마을의 모델에 가해진 약화사고에 대한 범인 찾기가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58|020|법 아래에서 의사와 약사 가운데 어느 일방에게 불리한 법은 없어.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59|020|네슬레와 식품회사에 유전자 조작 감시 결과 불매운동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60|020|전방경추융합시술사건에서 의사의 잘못이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61|020|명의의 의사진료기록의 기록을 기초로 의사측이 무죄를 주장했지.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62|020|변조이유에 대하여 아직 아무것도 안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63|020|비닐하우스에 앞다투어 기름보일러를 들여 놓아 앞서갔지만 소출이 적어.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64|020|역사상 최단기로 이미 티브이 뉴스의 떠오르는 스타가 됐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65|020|난데없이 시누이가 주민등록을 옮기는 멍청한 짓을 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66|020|전화번호를 잘못 누르자 엄마의 어깨는 솟구쳤다가 가라앉았어.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67|020|피씨 통신 하이텔정보세계를 만나보자.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68|020|수박 씨 뱉기 대회 등 열린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69|020|불법 포도판매 가처분금지신청에 대한 명확한 천안시 입장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71|020|혈류의 기계적 감소 현상에서 혈관수축 경우, 혈액량의 저용량성에서 기인하는 거래.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72|020|우송된 투표용지 문제로 부재자 투표 무효표 숫자가 천을 넘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73|020|원두커피는 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지.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74|020|원두분쇄커피가 더 맛있는걸.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75|020|죄인을 이야기하면서 언뜻 친일행위에 가까운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76|020|전통주로는 삼해주와 삼오주 벽향춘 사마주 일년주 등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77|020|사람들이 유럽과 아시아로 세 차례나 여행을 왔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78|020|궂은 날씨에 농부가 되어 농사짓는 체험을 해 보았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79|020|세금을 많이 떼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차츰 불만을 가졌지.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80|020|기본급 인상으로 생활을 윤택하게 해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다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81|020|속이 상한지 담배를 연거푸 두 개비 피워댔고, 화를 내더군.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82|020|새끼 따위의 욕설을 퍼부어대며 난동을 부렸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83|020|서류는 가혹행위가 기재되어 있는가에 따라, 효력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84|020|서비스에 불만인 내용 뿐만 아니라 사유를 정확히 기재해야지.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85|020|우리는 경제체제 강화 속에서 이루어야 할 역사적 사명이 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86|020|일이 꼬여 그녀와 하룻밤을 날리고 교인들과 교회 일을 하며 밤을 새웠어.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87|020|미디어 분류에 있어서의 신문은 이제 후진 그룹에 속하게 된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88|020|평등 평화 행복 그 의미와 사람들에게 주는 위안은 대단해.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89|020|섬유 종류는 나누어 포에는 면포, 광목, 등이 있지.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90|020|다소 불편하게 아파트 베란다 아래에 나무를 가득 심어놨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91|020|종교적으로 부처와 공자와 정반대인 것이어서 사람들에게 배척당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92|020|먼 옛날부터 끊임없이 되풀이해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93|020|장윤 애기씨가 이승범 도령과 가까이 이어지던 무렵, 일이 터졌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94|020|짚신을 신어보면 볏짚의 질감도 뻣뻣한 느낌 그대로 살아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95|020|오천 육백 일 한글코드 규격이 아이에스오 이천 이십 이 규격에 맞게 설계됐는지 알아봐라.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96|020|이 제품은 만 육백 사십 육 규격을 어겨 탈락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97|020|지표의 오 에이치티 삼, 알기 위해 연구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98|020|독도의 갈매기를 보기 위해 제주도를 경유하는 여행코스로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299|020|사보디아의 뭉쳐 씹는 껌을 만든 결과 크게 히트를 기록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00|020|맥주와 소주를 섞어 주류시장을 휩쓸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01|020|이엠유연기의 시나리오는 이엠유자체를 무산시킬 리스크를 안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02|020|이천 이 년 월드컵 조직위원회 후원 행사에 참석하여 이름을 알렸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03|020|선수들에게 행사품을 전달하고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을 축하했지.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04|020|약전골목 뒤안 길에 보았던 이웃의 모습이 수상하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05|020|신문팔이를 하며 누볐던 시장통은 동삼동유적의 포문이 되었다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06|020|해저터널은 대서양으로부터 태평양으로의 제 이의 커브로의 이동을 고려 중이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07|020|후기무문토기는 제작 시기를 알기 위해 열선을 가하여 추정한 연도를 기본으로 한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08|020|임화가 너 어느 별에서 왔니라고 묻자 한설야는 미래에서 왔다고 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09|020|철도 노조의 반대와 거부에 승무계획은 도입하기 하루 전에 엎어졌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10|020|잡링크의 아르바이트 전문채널 통해 판매, 지하철 알바를 구하게 됐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11|020|니아를 내세워 인민위원회를 조직하였으나, 거센 반대에 부딪쳤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12|020|이번에 도입된 구 등급제도 살펴보면 영역별 등급과 함께 종합등급이 표시된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13|020|몸이 안 좋아 검사를 해보니 전당뇨병, 이라고 하더라.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14|020|이베이의 토크쇼 순위를 보니 프렌즈의 프로듀서 마시 카시는 이백 이십 사 위에 올랐고, 지난주보다 세 계단 내렸어.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15|020|팔십 칠 년 구 월 일 일의 날씨를 보니 삼 년 육 개월만에 이점팔 밀리미터의 우박이 내렸더군.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16|020|실험 결과에 대해 이십 여 명은 푸스타이한웅 진단을 받았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17|020|라디오로 비비씨 라디오나 티브이 매체를 선택하면 청취할 수 있는 단파 전파가 잡히거든.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18|020|양파도 양파씨앗도 양파재배 포기에 원인이 될 수 있어.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19|020|양파 간 것을 많이 먹었더니 설사 폭풍이 몰아쳤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20|020|매월 토요일 대구백화점과 회원들은 이 운동에 참여한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21|020|형상관계의 의도적인 목적은 뻔하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22|020|장작을 폈는데 연기가 퍼져나오지 않고 오히려 위로 올라갔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23|020|노동집회에서 사회조직적 역동성, 대립 투쟁 이유는 근원적인 노사 문제에 있지.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24|020|연암은 당시에 유행하던 북벌론 주장을 힘주어 말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25|020|이번 중간고사 시험 과목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포함돼 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26|020|철학체계에서 원류하는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논리를 이길 방법은 매우 드물고, 힘들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27|020|그 문제에 관해 제일심 법원이 기각하였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28|020|벙커씨유 선택하는 사람들은 평균 십에서 이십 퍼센트 정도야.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29|020|윤건은 기억하지는 못하였으나 자기와 같이 더블유대학 동기인 그의 낯을 알아봤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30|020|민주화운동기념사업 비용 마련을 위해 헌납하자는 의견에서부터 관두자는 의견까지 다양하게 나왔어.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31|020|십 칠 일 오후 열 시께 신월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32|020|고려조의 국교로서 어울리는 태도를 갖추시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33|020|조선의 새 국격에 걸맞게 최고원리에 해당하는 글귀를 만들라!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34|020|이 동네는 국토개발 계획에 추가되어 해당지역 땅값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옆동네도 개발에 포함 되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35|020|회사가 부도통지 받고, 폐업 하여 어음교환 불가하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36|020|은행권 경우 중앙은행으로부터 통제를 받는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37|020|중앙은행이 외환 위기가 확고해지자 달러를 보유하기보다는 매수하기로 결정했어.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38|020|남편이 절규하며 미혜의 시신을 끌어안느라 증거들이 뒤덮여지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39|020|산 어귀에 초소와 지휘소 등이 보이는 걸로 봐서 여긴 군부대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40|020|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을 설립해 장애인들의 창작무용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41|020|아이가 아픈 원인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수두증, 뇌교 등이 의심돼.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42|020|볼츠만 상수 단위로 켈빈, 그것은 열역학적 온도 혹은 절대 온도의 단위이지.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43|020|병원에 갔더니 긴엄지굽힘근, 다쳤대.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44|020|혹시 노쪽손목굽힘근, 수술은 위험한가요?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45|020|리니어모터카는 회전모터를 사용하여 실용화됐으며 일본 내 인기가 좋아.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46|020|위험성을 무릅써가며 올 필요 없어, 오사카에도 빵은 있으니까.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47|020|시인이 생각하는 생략법이란 개념적인 것이겠지.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48|020|밖으로부터 오는 광기의 대부분은 위험하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49|020|방충망을 하면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벌레를 막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50|020|물체들을 운동하는 좌표계에서 엑스축은 관념에 의하면 소비값이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51|020|일제하에서 초월의 시가 사람들 마음을 어루만져 줬을 거야.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52|020|초월이 말하여주는 광야가 의미하는 바는 바로 광복이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53|020|언어 단위에 철학적 의미론, 인지의미론 등을 부여하는 게 옳을까?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54|020|이라크 군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격하자 부시는 당황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55|020|해외 항공술은 우리보다 앞서 있어, 거기에 비해 유럽의 항해술은 떨어지지.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56|020|세상만사 뒤얽혀 살고 있으므로 요지경 속이라 하는 거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57|020|어느 샌가 서로 왔다갔다 하며 살다보니 촌뜨기란 것 없이 하나가 됐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58|020|캔디시스터즈는 팬들도 다시 보고 싶어하는 일위 걸그룹이야.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59|020|김세레나는 레자만 자꾸 틀리게 써 화가 났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60|020|패티김은 튀김집 주인 이름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61|020|라나에로스포는 위대한 피아니스트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62|020|살해할 목적으로 권총을 머리에 대고 쏘았으나 한 끗 차이로 빗나갔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63|020|손으로 길이를 재어 오른쪽 허벅다리를 벽에 고정시켰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64|020|브로크로 양식으로 지어서 양쪽에 하나씩 집을 마련했단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65|020|먹을 게 있으면 우선 나누어 놓고 시작한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66|020|조직 간 다툼으로 인해 다시 유씨의 조직원 영만돌씨를 폭행해서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67|020|수혜가 버스정류장 앞에서 니아를 기다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68|020|수혜가 효철의 어깨를 때리자 효철은 귀엽다며 웃고만 있더라.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69|020|예컨대 제임스 작품의 초점이 자꾸 여인의 존재 유무에 맞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70|020|유용도에서 볼 때 국회 의원이나 미화원이나 매한가지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71|020|신경 안 쓰는 편이 관리보다는 훨씬 편하긴 하지.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72|020|회초리의 크기와 체벌 강도는 비례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73|020|학교 다닐 때 숙제 안 해가면 허벅지로 체벌을 받았지.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74|020|신의는 대국질서의 미이며, 대붕우 질서의 미이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75|020|완은 저고리 끝동 아래로 자신의 손을 움켜쥐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76|020|동아시아에 힘의 이동은 중국 쪽에 유리하지만 결코 패권주의로 나아가게 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77|020|칼슘 음료, 노화 보호 음료, 등등이 개발 중이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78|020|모범생으로서만 인식된 생활이 지루해 깨뜨려 보고 싶어도 이미 각인된 이미지를 벗어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79|020|이원복후보는 선거의 열세를 딛고 당선됐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80|020|이윤수 후보는 야당 후보와 붙어 접전 끝에 승리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81|020|전세에서 이백 만 원짜리 주방은 사치 아닐까?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82|020|아기들은 부엌 싱크대만 보면 기어올라가게 되는 것이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83|020|치과의사와 결혼하는 것이 꿈이에요.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84|020|해당사항은 약사면허 정지나 약국업무 방해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85|020|외국과의 이양선 문제는 늘 있었잖아.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86|020|전부터였던 기독교와의 문제가 최근 다시 불거졌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87|020|매끈한 소모사로 짠 옷감은 생각보다 두툼하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88|020|과천동 여섯통의 광창에서 육동, 오동, 사동, 삼동, 이동, 일동으로 갈라진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89|020|세 마을로 나누어져 있음에서 불구하고 한 마을처럼 정답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90|020|아시아 인구비율은 대부분이 혼혈인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91|020|백인 이세들은 아시아인의 이세와 다른 루트로 학교에 입학했다는데.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92|020|에너지 과학의 경우 과학적 형성된 여론이나 결정들에 따르는 경우가 많단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93|020|수영장에 물이 더 채워져도 좋을 거 같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94|020|공사장에서 쓰이는 시멘트는 메워서 쓰기 편하지.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95|020|군학회등에는 미음, 미수 관한 기록이 남아있어.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96|020|다이어트에 효소를 섭취하면 유효하겠으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97|020|떠난 님 뒤를 허겁지겁 뒤쫓다가 보니 내 발디딘 자국조차 남지 않으리라.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98|020|밤에 활동하는 인구가 늘어 늦은 밤 여성의 라이프사이클 그래프가 요동치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399|020|훔쳐보는 행위에 관련된 지필 평가가 한쪽에 치우친 경향성 질문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00|020|국제권력정치의 조약에 의하면 공법에 표기된 것처럼 약속 위반이야.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01|020|농사를 지으려면 우선 볍씨소독 볍씨뿌리기, 순서로 해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02|020|벌써 어둑어둑한데 보리밭매기, 뽕나무심기 언제 다 할꼬.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03|020|우리 모두 다함께 생명의 운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04|020|이번 시간엔 지난번 첨예하게 대립했던 쟁점들을 다시 한번 살펴봅시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05|020|오늘 급식은 꽝이야, 더욱이 거의가 내가 못 먹는 해산물 위주로 나와서 싫었어.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06|020|건축재료적인 측면에서 볼 때 통일신라시대의 탑보다는 삼국시대의 탑파건축과 닮았는걸.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07|020|국제원유가격은 오펙의 원유수출 가격 결정에 영향을 받는다니까.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08|020|그는 유창한 영어로 말했다, 위 페이먼트. 다큐멘터리 크레디트 다큐멘츠.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09|020|환경 오염에 무뎌진 사람들 때문에 사회의 문제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10|020|대구사회연구소가 대구 경북사회의 투표 성향과 정치 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11|020|정보브로커들에 연결책을 찾는 한편 브로커들과 명단 사이의 인과관계도 파악 중이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12|020|코로나 시국 상가 운영에 있어서의 자율성과 영업 제한 문제로 자영업자들은 정부와 줄다리기 중이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13|020|창업을 한다면 차별화 고객서비스 차별화 가치 차별화 등 생각할 거리가 많아.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14|020|발해사 연구소장인 그가 그간 조사한 것을 기초 자료로 쓰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15|020|이번 정명화, 공연은 유엔의 초대 공연 중 하나라지.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16|020|내 지난번 얻어 온 꿀술을 약주라 여긴다면 추동춘하를 안주삼아 마셔보자꾸나.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17|020|엘지 타자 일 회 터뜨린 선제 공격, 사실일까?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18|020|수업 후 발표시간을 가질 테니 각조 모둠장, 모둠 대표는 앞으로 나와 주세요.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19|020|신유교난 겪으면서도 선조들은 가톨릭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20|020|속칭 퉁애라 부르는 퉁소는 대나무로 된 관악기야.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21|020|신선이 부는 것은 퉁소이고, 내가 부는 것은 리코더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22|020|헤어진 뒤 소식이 끊겼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나지 못했대.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23|020|평균대 위에서 동적 동작과 정적인 동작을 결합하여 동작과 속도에 변화를 주며 하는 평균대 운동.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24|020|두록색이 어여쁜 저고리와 진분홍, 심홍 색깔 치마가 조화롭지 않아?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25|020|한두 척에만 사람들이 몰려 타자 도로꼬 턱의 높이도 넘기 힘들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26|020|어느 한 곳에 얌전히 있으라 간곡히 부탁하였으나 들을 리가 없잖아.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27|020|제발 가만히 있으라 곡진히 권유하셨고 눈물로도 회유했으나 말짱 꽝이라.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28|020|신영균이 빠껄 초입부에서 부른 노래가 뭐더라?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29|020|오늘밤 제주 남부 이십 일 중부 쪽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30|020|싫은 마음에 고개를 내저어 가며 안타깝게 중얼거린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31|020|디자이너 패션쇼는 국가에서 최대한 지원 받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32|020|중편으로 시작된 책 내용이 장편으로 다시 나왔는데 참으로 독특한 주제.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33|020|쓸데없는 생각은 잡생각이 많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34|020|직무공유제는 자신의 일을 공유하여, 빠르게 일을 처리하기 위함이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35|020|수도권 주변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는 팔당호의 호수가 있죠.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36|020|창의적인 발상을 이야기하지만 쉬운 문제가 아니랍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37|020|정책에도 어느 정도 고유한 가치는 남겨둬야 한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38|020|현실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지 못하면 방어기제 발동 상황을 맞게 돼요.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39|020|천 칠백 년대의 옷길이, 참고하여 살펴보면 비례미의 최고인 칠 대 삼 황금비례가 보이죠.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40|020|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시혜처럼 나도 널 그렇게 사랑하리라.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41|020|그 당시엔 철저하게 검문검색 하던 때였고, 밤마다 소등도 있었어요.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42|020|조류에 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43|020|조류에 관한 궁금증이 조류 생태 연구에 매진하게 했답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44|020|이 근처에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45|020|날마다 셔츠들을 하루 삼천장 씩 다렸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46|020|우리는 지구의 사 육배판 분량의 쓰레기에 파묻혀 살고 있는 거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47|020|물체의 이동속도와 거리는 비례 관계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48|020|운동의 양이 많을수록 근육은 더 빨리 생기던데요.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49|020|요요현상 때문에 원래의 모습으로 금방 돌아간다고요.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50|020|질문의 답은 동면 양안 삼 권, 이 권,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51|020|당뇨엔 인슐린 복용과 식이요법으로 병을 다스려야 한다지.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52|020|인슐린 요법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몸이 힘이 들겠죠.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53|020|무거운 물건을 들 때에는, 또는 이팔 관절이 아플 때는, 절대 움직이지 마세요.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54|020|그의 언어관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을 엄청 받았어요.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55|020|두 사람 옷을 보면 소매의 형태와 색깔마저 비슷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56|020|교사에게 필요한 건 교육적 능력과 학생들을 이해하려는 마음이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57|020|아리스토텔레스의 철자 알고 있는 사람?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58|020|물속에 녹은 염소량은 몇 그램일까?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59|020|물의 양이 증가하면 염소량이 줄어든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60|020|튀밥이 가득 묻은 찹쌀전병은 산자류의 유밀과에 속한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61|020|고래는 포유류로 분류되는 특징이 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62|020|설마 거기에는 의도적인 요인과 함께 다른 게 또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63|020|구한말 당시 조선은 변화에 대하여 개방적이어야 하겠고 나라 안팎으로 어지러웠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64|020|농산물 협상 때 우루과이 라운드는 안타까웠어.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65|020|쓰면 쓸수록 없어지는 것은?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66|020|사물놀이 패의 공연이 시작되자 강당에 울리는 소리, 궁궁궁궁궁궁궁 깽깽.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67|020|엄마에게 대들다가 겨울옷 보퉁이로 맞을 뻔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68|020|힘 내라고 어깨를 팍팍팍팍팍, 하지만 힘은 어디 갔고 왜 어깨만 아프냐.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69|020|음식을 주문할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은 뭔가요?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70|020|허리춤에 벨트를 묶다 서늘한 느낌에 뒤돌아보니 뒤에는 엄마가 서 있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71|020|이번 학기 교양백서는 과연 뭐가 기록될지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72|020|혜린을 문제아로 낙인 찍어 내쫓고 나서도 학교는 평온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73|020|화학실험에서 혼합 용액 실험이 가장 재밌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74|020|지난번 사건도 그렇고,이번 자연생태계의 사건도 이렇게 잘 해결하다니 대단하군.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75|020|정부에서는 여성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여성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76|020|고려대학교 축제 참가자는 음식을 먹거나 입장료를 내야 할 때 모두 무료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77|020|방학 동안 그대 품안에와 지하실의 멜로디와 사형대의 에레베타의 책을 모두 읽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78|020|달리기 시합 도중 친구놈이 다른 친구와 병행해서 또는 앞질러서 가버리는 꼼수를 부렸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79|020|시합에서 이기려면 경쟁, 전략적 방법을 잘 짜야 이길 수 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80|020|시민들에게 강요된 평화 문제의 해결책을 요구할 수는 없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81|020|다친 곳에 루트로이베릭과, 니트로글리셀린을 바르면 금방 낫는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82|020|로빈슨 크루소 소설을 읽어보니 너무 재밌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83|020|너의 둔한 눈치 덕분에 나랑 그녀 사이가 안 어색해질 수 있었어, 고마워.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84|020|좁은 틈에 접은 은박지 밀어넣어 보려고 애쓴다, 애써.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85|020|아프리카 풋볼대회의 엠브이피로 진 켈리와 레슬리 케론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86|020|지금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내 인생을 무시하지 마.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87|020|막대기 끝에 비둘기와 반장이 각각 앉아있다고 상상하면, 끔찍하지?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88|020|지금까지 우리들의 블루스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89|020|비행기 꼬리에서 창공에 뿜어 내어 만든 신기한 구름을 본 적 있어?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90|020|이게 바로 감정과 의지의 첨단적 표현 그것인가?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91|020|계곡물이 길게 짜르게 굽이쳐 돌아가며, 소용돌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92|020|재판 결과 수요자와 접촉성신양회 성신탱크터미널, 광명콘크리트공업에 대해 각각 벌금형이 내려졌어.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93|020|파산선고에 의한 법률 등에 의하여 팔 년 금고형에 처한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95|020|지금 입속에선 인절미와 치아 간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구.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96|020|군대 내에서도 개헌 바람이 불자 꽁꽁 얼어 붙어 버린 군용 진영 되시겠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97|020|봄이 되자 신익희의 후원을 바라는 안내장이 속속 도착하는군.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98|020|학교 옥상은 밀회의 경험으로 뻔해, 그러니까 그런 장소는 피해.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499|020|양초와 성냥은 정전을 대비해 모아야 하건만, 불놀이에 푹 빠져 다 써 버렸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500|020|이병혁 등 여러분이 언어사회학, 과대를 맡아 한 학기 동안 잘 부탁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501|020|이번 여름에 루이스와 더불어, 강원도 머드 축제에 참석해도 될까요?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502|020|물을 아끼는 한 예로 양치 때 컵에 물을 받아 사용하고 덧붙여, 물을 틀어놓지 않아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503|020|그녀와 헤어진 후 조바심하는 모습을 보인 적 없었는데, 이렇게 무너지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504|020|티브이에서는 코미디언 버드 애보트와 그 친구가 촌스럽게 칙칙폭폭거리며 유머를 주고받고 있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505|020|자연투쟁설, 홉스의 사회투쟁설, 데모크리토스 계급투쟁설 등이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506|020|형상론 요소론 실재론 기계론적인 세계 이해의 기초가 되지.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507|020|강원도내 오 대 맛집 사리원 방문 날짜가 시월 이십 이 일 일요일로 정해졌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508|020|금강산발전소 북한 최대규모 전력을 담당하는 곳으로 구 월 구 일 최고사령부, 방문 뒤 가동된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509|020|많은 선교사들의 피땀으로 일군 교학연구와 교화활동으로 교회는 융성하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510|020|오늘 주식 시장에서 유화 십 사쩜육오 제일투자신탁 십 오쩜삼일 한국투자신탁 십 이쩜팔오 포인트 상승하였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511|020|도를 닦기 위하여 태백산에 수련하려 들어갔다는데?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512|020|생산 토대와 상부구조 사이의 갈등관계, 생산력과 생산관계 파악이 먼저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513|020|화이트젠 프로그램, 설화수 미백 에센스 프로그램, 다 사고 싶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514|020|오늘 학교 도덕 시간에 자유주의사관을 배웠거든.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515|020|자유주의사관연구회를 비롯해서, 우익학자와 승공연합 관계자를 한자리에 모으다니, 대단하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516|020|백 오십 대의 차량을 가지고 있다구요, 실례지만 한 달 수입은 얼마나?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517|020|계약을 하기도 전에 판매가 끝났다고요?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518|020|어쩌다 사모님과 실장님의 밀접한 관계를 알게 되었으며,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실장님 연적이었다니.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519|020|경영이 깨끗하려면 경영지표에 투명성과 자율적으로 모니터 체계가 갖춰져야 한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520|020|활발한 교류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며, 업종별 추천 종목을 추진하여 투자 그렇게 성공했다고 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521|020|아프리카의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522|020|진짜로 비비안 팔백 사십 삼만 오백 사십 원 냈단 말이지?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523|020|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와 사업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524|020|생명안전 윤리 규정을 강력하게 도입하기 위해 나라에서 표시제도를 만들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525|020|애매한 민중의식의 향연이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526|020|한 시간 동안 육백 만 명의 회원을 모집했어.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527|020|갑판에서 어느 노인이 낚시를 하고 있군.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528|020|비닐하우스를 설치하자 어떤 이들은 매우 놀라던데.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529|020|포도축제 일시 아는 사람?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530|020|이 책은 프롤레타리아 문인의 이야기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531|020|전통문화의 주체적 근대화 문제는 우리의 당면 과제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532|020|잘 살펴보면 밀짚을 섞은 재료들도 보여.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533|020|국제무역에서 전자 통신 장비의 가격이 상승 중이야.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534|020|원시무문토기는 기원전 쓰던 것으로 추정된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535|020|전후 사정을 토대로 추정해보니 사형당했음이 자명해졌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536|020|조선총독부의 통치권을 지역별로 다르게 설정했지?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537|020|자신이 신이라 표명하면서 사람들을 현혹했지.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538|020|각자의 재량에 맞게 재능기부를 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539|020|이곳에서 무용 발레 미술전시회 등의 대회가 열릴 거야.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540|020|회의에서 이번에 원유는 그만 사들이라는 지시가 있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541|020|왜곡하여 받아들인 현실에 빠져 살고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542|020|퍼렇게 멍든 얼굴을 보이기 싫었어요.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543|020|이번 시험의 핵심인 과목은 국어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544|020|수학 문제와 모범 학생 간 상관관계가 성립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NX_E_020|A_NX_E_020_0545|020|일승원융사상을 바탕으로 화엄사가 지어졌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E_029.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E_029.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9d19a63c2089f5dc90aec4cbb985f7f6d9afb51c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E_029.txt @@ -0,0 +1,486 @@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051|029|지금까지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서초경찰서 이렇게 살아있다니.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052|029|소크라테스며 플라톤이며 아리스토텔레스며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찌 믿어지지 않아요.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054|029|물론이오이다만 정말 대견하구나!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055|029|앨버트의 실크 같은 볼기짝이나 쓰다듬어주며 태평가나 불러보자고!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056|029|넌 호텔이나 물침대 위에 엠마뉴엘부인이라든가 몰라.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057|029|거기 앞에 가시는 이오덕, 그리고 여성운동 무크지 조심하라고 몇 번을 말해요.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058|029|최근 김대업씨로부터 이정연씨 병역면제 의혹 테이프와 녹취록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059|029|이에 따라 국회 증언한 피해자는 수사 피해갈 수 없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060|029|이번에 현대차 공 이 사 공 사에 팔 이 공 사, 공 팔 공 육 공 공에 육 공 공 공 기아차 공 이 칠 팔 사에 일 이 일 이, 중에 뭘 골랐어?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061|029|차 중에 대우차 르노삼성차 모두 공 팔 공 칠 이 팔에 칠 이 팔 팔 쌍용차 서비스로 전화하래.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062|029|정씨는 오씨가 마크브이 승용차를 팔아넘겨 횡령한데 필요하다며 오씨의 친지로부터 육백여 만원을 빌렸다 주장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063|029|이번 학기에 헌법개정과 장치와 실제 위상, 인터넷 등 입법행정거버넌스 앤드 퍼블릭 신청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064|029|시민사회 사이에 새로운 권력의 매티우즈는, 세계화와 권력이동 이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065|029|부패 척결을 위해 반부패입법과 자산공개법 행정부의 투명성 등 법의 논의되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066|029|너, 부정부패커럽쎤은 부패에 어디에 해당된다고 생각해?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067|029|이번 연구에서 신소재 비트 메모리, 초전도 세라믹 가스 터빈, 개발은 굉장한 성과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068|029|수소 복합체, 아모르퍼스 보다 금속계 탄소 복합 컴퓨터, 뉴럴 성능이 더 뛰어나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069|029|이번 씨에이디 열차, 실험 통해 면역효소, 생체막 이용 기술, 혁신적으로 좋아졌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070|029|자동차 산업, 기술, 씨에프씨 발달로 성능이 뛰어난 제품 출현한다면 어느 정도 예상된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071|029|정책과 여성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주요 협회 주최로 여성 포럼이 열린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072|029|포럼 개최하고 있는데, 그간 몇 차례의 회의를 통해 여성 창업 절차, 벤처기업 및 정부의 벤처 관련 질문 없나요?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073|029|앤디 윌리엄스의 권투시합 비싸서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봤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074|029|이번 연주회는 깊고 영적인우주자연 다채로운 울림, 그 자체였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075|029|사람은 감수성, 실패 좌절경험에서 신경자극, 영향을 받아 번뇌의 심층활동, 한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076|029|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오백 만원 주식회사 세중 백 이십 오만 팔천 원 보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077|029|에리히 프롬 바슐라르에다가 루소 칸트 헤겔 맑스 쇼펜하우어 키에르 좋아하는 철학자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078|029|금통위가 통화신용정책 위하여 필요하다고 한 정책들이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079|029|회원조합 축협중앙회의 신용사업부문이 포함되며 보험사업자와 공유된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080|029|지금부터 파라마운트 시네마스코프 윈느벨 효과가 가득한 영화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081|029|뮤직이라는 영화에 다시 공포의 보수와, 아파트의 열쇠를 섞었으니 즐기도록 회사의 바람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083|029|애앨러제국의 눈뜸에 의한 이른바 이데올로기 싸움이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084|029|정치에서의 남,북 관계의 퇴조와 긴장 완화에서 표면화, 된 문제는 커뮤니케이션 이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085|029|코로나로 거리를 띄우고, 이른바 건전한 유희의 장을 마련하자.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086|029|노년을 위해 양로원 만들며, 경우에 따라서는 마련된 특정한 데로 갈 수도 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087|029|까라마조프의 고엽과 여자의 화해의 깃발 그것이 영화의 모든 것이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088|029|아무 생각도 없이 돛대 피운 그레타 가르보의 차차차를 본 적이 있는가?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089|029|로이베릭과 마리아 태우고 마물리안 열차와 바리키노의 배는 떠났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090|029|이 시는 한 맺힌 음률과 억제 못할 감정을 달래며 구곡간장 녹인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091|029|음악을 들으면 그윽히 쉴 수도 있고, 감정에 스며들게 할 수도 있고, 십 이현 보다 좋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092|029|가야금 물결이 열두 줄에 부딪쳐 몸부림 쳐 가며 운명의 소용돌이 맺으며 풀며, 연주된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093|029|찹쌀떡 모본단 호박단 내가 좋아하는 떡인데 가만히 팔장만 끼고 바라봐야 하다니.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094|029|오늘 점심엔 갈비나 뜯고 골프나 치자!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095|029|비협약 채권자인 회사는 피인수설에 대해 십 일 오전까지 답변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096|029|롯데쇼핑컨소시엄이 자회사설립 유상증자 실권주 인수를 오천 사백 이십억 육천 만원에 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097|029|신용정보주식회사에 의하면, 출자아남반도체 아남반도체 최대주주인 암코사가 동부그룹에 넘어갔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098|029|자금난 해소로 계열사에서 사백 칠십 육만 주 투자 확정됐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099|029|일 세대 일 주택 해당여부에 불구하고 등기부등본 등에 의하여 삼 년 보유사실이 인정됐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00|029|둘째, 조세감면규제법상 이 년 이상 보유한 소유권이 인정 이와 유사한 법률적 효력의 사건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01|029|직접 또는 우편에 의해 매매한 경우 본인이 신고 하여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02|029|천 구백 팔십 사 년 가을호는 민족공동체와 모국어라는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03|029|천 구백 팔십 오 년 유 월에는 학술발표회에서 여성언어의 문제점에 살펴본 바 있었고, 천 구백 팔십 오 년 팔 월에는 한국사회 학회가 살펴봤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04|029|요즈음에도 개성 찾아 입다가 스몰 사이즈 입었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05|029|천 구백 칠십 년대 농어촌 계몽 운동과 더불어, 김주열의 시체와 사일구 학생혁명과 더불어, 사회 혼란이 가중되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06|029|의료사회와 의료체계의 개혁이 매우 필요하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07|029|잘만 기획됐으면 의약제도를 잉태하는 생산적인 요소로 전환되었을지도 모른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08|029|기독교윤리실천운동, 누가회 씨엠에프, 중심으로 낙태반대운동이 확산 중이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09|029|복음주의협의회, 샘물호스피스선교회, 서울평안교회, 예영커뮤니케이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청아한교회, 한국기독의사회, 학생신앙운동 에스에프씨>, 참가 중이지.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10|029|오후 일곱 시 삼십 분 여덟시 뉴스, 오후 일곱 시 사십 오 분 이천 이 월드컵 재방송을 볼 수 있어.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11|029|거기에는 이민과 윤일봉, 아다다 라애심과 엮인 비극 삼각관계가 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12|029|르네상스와 프랑스혁명, 산업혁명 이후의 사회는 탐욕적인 물질주의, 과학맹신, 주가 되었군.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13|029|의약분업 이후 총요양급여비용을 구십 팔 년에는 의원급이 삼조 오천 사백 십 육억원으로 더 썼잖아.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14|029|이렇게 비겁한 정종수 정징원 봤나, 아무도 모르게 변영섭 구일회 이융조 찌르다니.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15|029|북한중앙방송, 보도에 의하면 팔십 육 년 사 월 팔 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금강산발전소 건설계획 발표됐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16|029|서양의 뉴턴에 의해 양적 팽창의 변증법, 경제결정론, 논의 중이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17|029|원효는 중국에서 귀국하여 화엄불교를 바탕으로 법화경, 화엄경 전법하였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18|029|맑스주의자들이 모순관계 등을 파악하는 이론은 상호 조건적으로 적용되는 거라고.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19|029|녀석들에게 차원변화의 관계일 뿐만 아니라 내가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겠어.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20|029|새로 나온 랑콤 블랑 퍼시픽 화이트 콘선트레이트 크림이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21|029|이 제품은 화이트 데톡스 엑스트라 기능을 가진 데이엔나이트 제품이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22|029|지방의회를 중심으로 위안부 사건 삭제운동을 반대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23|029|교과서 개정운동을 반대해 교과서를 규탄하는 청년학생쎄미나 열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24|029|정부에 의해 수입한 권련초를 피는 흡연자가 많아 이에 따라 금연이 강조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25|029|흡연을 하는 사람이 증가하여 천 팔백 구십 년에 수입총액의 영쩜 이 퍼센트였던 사백 팔십 사 원이 최고치였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26|029|퇴폐적인 그녀의 눈빛은 어둠속의 육체에 헤매이고, 뒤늦게 한눈 팔던 정치인과 어느 사이 어울려 뒹군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27|029|수도권 지역이기주의자로 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떠드는 거야?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28|029|화석연료에 육십 오 퍼센트인 유럽연합을 초과하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는 우리가 만드는 거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29|029|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을 대량 감축 그래야 대규모 환경오염을 막는다구.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30|029|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구입한 기록이 컴퓨터에 남아 있어 영업비밀을 들켰어.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31|029|공시자료의 비치장소는 은행으로 건전성 수익성 생산성 주요정보 자료를 일부 배포 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33|029|한경비즈니스 삼백 육십 이호에서는 금융개방화 국제화 사항, 자금조달 운용에 도입된 법률 위주로 다룬대.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34|029|이번 모임은 유통업계의 신세계백화점, 벤처캐피털업계의 케이티비네트워크, 중심이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35|029|철저한 분단주의체제와 반공주의체제 사상이 허용되던 학문풍토 없어진 지 오래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36|029|이후 가치중립지향적이며 방법론적 변화를 맞아 학문적 양심을 중요시하게 됐다니까.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37|029|원탁의 대왕에서 론 레인저가 외우라고 권하던 글귀야.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38|029|멧셀라가 양자 택일을 할 문장이라며 또박또박 읽어줬어.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39|029|서부 로젠버그 갱이 나오기에는 프로가 가볍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40|029|창호지에다 인쇄가 된 프로그램들하고는 격이 다르잖아.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41|029|요새에서 롤란드가 몰입해 있던 버팔로 따위의 문제가 아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42|029|점묘의 입체로 표현된 넋들의 가벼움으로 치부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43|029|테이블에 찻잔이 유리창이 놓여 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44|029|주택의 종류에는 남택, 비소택, 본피택, 곡수택, 그리고 유야택, 등이 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45|029|법류사 살펴보면 대택과, 반향사 북쪽에 금양종택, 있어.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46|029|실제물가상승률과 근원적 인플레이션율 비교해 보면 양자간에 일관성 평균값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47|029|이번 집은 세 개의 층으로 쌓았으며, 아래층은 황색사토질로 두께 삼십 센티미터로 쌓았는걸.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48|029|최하층 판축은 이에서 삼 센티미터, 오에서 육 센티미터되는 여러 층 맞아.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49|029|루씨에서 등장하는 유명한 로버트 배우는 한때 무명이었어.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50|029|잎도열병 이삭도열병 벼멸구 매미충 일화명충 이화명충 등 줄잡아 열 일곱가지가 유행이야.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51|029|오 월 이십 구 일에도 협의했으며, 오 월 삼십 일 일에도 진행, 이후 삼 월 십 이 일에 최종 결정된대.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52|029|이후보와 노후보 차이는 한 달 전 육 월 십 칠일 자 비교했을 때 차이가 약간 좁혀진 것이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54|029|하버드대학 동기인 빌 게이츠 제의로 에메쓰에 개혁작업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55|029|뚝심있는 영업전략과 추진력으로 소프트웨어 회사로 변신했어.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56|029|지난 오 월 삼 일 전국법원장회의를 열어 사법부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들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57|029|주소 이름이 프린트되거나 컴퓨터로 찍혀 있지 않다는 오백 십 우편함 속 내용물이 없어졌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58|029|인터내셔널 페이퍼는 카노드메탈박스를 사십 억 달러에 팔았대.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59|029|최종적인 의학적 소견은 경추부위의 손상으로 특별한 원인이나 다른 이유는 없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60|029|태아의 세포를 통해 양수천자법이나 융모막 추출법과 같이 태아의 유전병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61|029|이날 리언 자크 무역 대표부 집행 위원 위원장과 만났어.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62|029|자율적으로 좌우익의 옳고 그른 것은 좌우익이 국책화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적 판단에 따르자.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63|029|환경파괴적이거나 지역문화의 비판 성차별적인 발언이라구.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64|029|휴전협정이 조인됐는데, 핵심인물인 백형복 조용복 윤순달 등 십이 명이 징역 처벌을 받았대.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65|029|퇴직연금제도는 삼십 사조 제 사항에서 규정한 퇴직연금신탁과 명칭만 같아.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66|029|비언어성 예를 보면 뇌량의 좌측 시야에만 인식될 것들이 주를 이룬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67|029|자본주의 경제가 낳은 불균형 뿐만 아니라 식민지화 등을 꼽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68|029|국회의원인 정치인 대부분 정치외교학과 출신이라 그 과는 등용문쯤으로 여긴대.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69|029|뉴욕의 높은 건물은 뉴욕의 상징이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70|029|이 미터 십 육의 조던은 세븐티식서스 시절인 육십 일 육십 이 시즌에 두 차례 엔비에이무대를 휩쓸었어.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71|029|음양오행 설에 힘입어 미적 의미로 궁중무용에 유교적인 예악 등을 집어넣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72|029|고교의 이수 과정에 따른 개정안은 지역과 진로에 따른 과목 학습 특수성, 우선 반영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73|029|그후 호주와 동양에서도 캘리포니아, 포도를 생산하게 되어 소위 포도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렸지.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74|029|고구려의 주심포구조와 창방 위에 복화반대신 솟을화반이 비슷하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75|029|이번 선거에 관권개입, 정황이 포착되어 금품살포에 오리털 이불이 이용되었대.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76|029|명문인 오클라호마 돌풍이 무섭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77|029|미래에 태어날 자식들의 교육문제 제일 걱정이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78|029|한 가지로 입신하고야 말겠다는 조촐한 꿈을 키워가고 있었는데.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79|029|갖고 싶어 세탁기쪽으로 향하는 눈독을 멈출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80|029|물론 영화 에스에프작가들과의 인터뷰나 에스에프잡지 안내 홍보가 주목적이란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81|029|세계 각지의 카페 등지에서 교류하도록 컴퓨터 본체를 갖추어놓은 곳이 많아.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82|029|조리서인시의전서에는 온갖 요리법이 있더군, 배숙, 장미 화채, 배 화채, 앵두 화채 등등.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83|029|십 일 월에는 현물환 거래에서 환율상승 요인으로 대체로 외국인 매수가 칠쩜 이 퍼센트로 상승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84|029|보아라, 부둥켜안고 죽어가는 이파리의 흐느낌 소리가 들리는가!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85|029|여름 동안 결실을 맺고 씨앗을 묵묵히 퍼뜨린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86|029|북쪽과 더운 이탈리아에서 채소 과일이 골고루 비싸.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87|029|지중해에서 곡식과 포도가 주요 생산품이야.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88|029|북해와 대서양에서 풀밭 위를 뛰노는 젖소의 젖도 이들의 먹거리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89|029|복권 당첨으로 각자 오백만 원씩을 확보한 가족이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90|029|지난해 칠월부터 최근까지 체류자 엄아무개씨 위조 주민등록증을 사용하다 들켰대.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91|029|에쓰케이텔레콤은 케이티가 케이티에프의 피씨에스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며 고소했어.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92|029|철교 밑에 누워 있는 게오르규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군.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93|029|멜빌의 절대적인 율법으로 따르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94|029|출퇴근 시 자가용 도로 이용 비율은 팔십 오 퍼센트를 넘겼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95|029|휴가 인원은 인구의 팔 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는 보도가 있었어.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96|029|신기술 개발로 이 때문에 매출액 십 삼쩜 오퍼센트, 달성했어.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97|029|특히 수출 감소로 인해 순이익률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98|029|약의 오남용 사례는 단지 의사와 상담으로 해결되지 않아.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199|029|노인 혜택의 하나인 알츠하이머 비용인 사조 이천 이백 십 삼억원으로 책정됐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00|029|이는 암 비용인 오조 육천 육백 팔십 오억 원보다 작지만 노령인구 팔 퍼센트 에 달하는 규모로 보이는데.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01|029|파충류 진화의 역사가 바이러스와 비슷한 그래프로 나타나 흥미롭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02|029|뿐만 아니라 파충류와 가까운 십 대와 백 대조, 역시 비슷하다는 생각과 일치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03|029|기계공업의 제조업체들이 영세한 규모를 보이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04|029|이에 따라 영세업자에 의해 상실하여 도산하게 되었던 업체들을 파악하고 있어요.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05|029|실태조사에 의하면 고용 지수는 마이너스 사 퍼센트에 도착했어.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06|029|실업률은 꾸준히 하향세를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이천 년 이후 계속 하락세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07|029|제삼 세계문학을 검토한 결과 매우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08|029|세계문학사의 제일 제이 제삼 세계문학을 나누는 기준은 뭘까?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09|029|천 구백 구십 오년 십 이 월 타행환의 수취계좌종목이 바뀌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10|029|일반자기앞수표가 타행환 송금대상 체포해.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11|029|홈페이지에는 학술대회와 해외에서 열리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일정이 나와 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12|029|몰큘러 학술대회, 회원의 명단 정리 중이야.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13|029|형용사의 불규칙 활용 예는 된소리 경우 시옷 덧붙여야 돼.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14|029|올해 교육부의 목표는 기초연구 모두에 균형을 두어 발전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15|029|순수기초연구와 사용을 위한 투자 규모를 파악해야 한다구.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16|029|한중 사태에 비난을 퍼부은 한국대표의 말은 논외로 치자.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17|029|변명 운운하며 뒷걸음질 치던 그의 처신은 떳떳지 못한 처사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18|029|시민들의 유전자 분석 성과로 최초로 유전자가 발견됐어.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19|029|이번 가을, 여행은 월요일, 출발이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20|029|알바는 목요일, 토요일, 이틀 동안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21|029|육십, 살이나 여섯, 살이나 먹는 거 앞에서는 똑같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23|029|학사운영 쇄신 하기 위한 장기발전계획이 유명무실해 바보 같아.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25|029|광화문의 전광판은 아름답기로 손에 꼽힌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26|029|죽은 이의 맞은편이 아비와 지아비와 함께 한 자리이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27|029|형과 오라비와 가무 대결을 하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사람이 내 동생이야.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28|029|혼자 벌어 오로지 가무와 의상에만 돈을 썼어.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29|029|벤치마크 서베이는 엔지오들에게 아래의 육대 부류의 하나야.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30|029|우리 경제가 세계체제의 편입됨에 따라 안보국가와 발전국가의 기틀이 잡혔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31|029|정부 정책은 토착자본가의 산업화를 막았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32|029|이번 정책은 민간의료부문과 누진적 의료보험료율과 맞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33|029|그때부터도 이야기하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 저녁까지 대접하였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34|029|그 사람과 떡 마주 놓고 앉아보니 떡대가 크더라.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35|029|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은 고수익 보장은 물론 에스오씨사업의 활성화에 따라 일이 커졌어.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36|029|경제 규모 확대와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파이낸싱에 투자해야지.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37|029|경제 보복에 나선 미국 영국 대응을 신중 대처 해야 해.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38|029|오늘부터 수업시간에 그룹으로 나누어져 수업한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39|029|김유정 고객상담팀장, 회원관리일팀장, 노블레스상담팀장, 인사이동 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41|029|꿈에서도 그리워한 소비 세계이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42|029|경영혁신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상태이고, 우수보안업체로는 선정되지 못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43|029|꼬리 부분에서 유래되는 육경수 전류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44|029|일경수 신경분지에서 하나는 의핵 아니야?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45|029|본디 리얼리즘론과 하이퍼 리얼리즘 그사이 리얼리즘론의 위신은 떨어진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46|029|저기 고개가 갸우뚱한 애꾸눈 더글라스, 보인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47|029|헐렁헐렁한 블라우스 차림에 머피, 머리가 산발 되어 손님을 맞는 매퀸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48|029|둥근 쇠뚜껑을 치면 날카롭게 울리는 휴식시간의 종소리 아름답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49|029|예술은 스위치를 태우면 나는 냄새와 같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50|029|심미주의는 예술지상주의와 본질적으로 달라.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51|029|회의 결과 소결론 여성잠재력 많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52|029|이번에는 제시 여성들의 환경의식 부족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자.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53|029|이번 토의 때 자료를 활용 많이 하고, 참여의 기회를 높여보자.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54|029|이번에 이활에게, 보내는 편지가 발견됐대!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55|029|황해도에서 체포되어 북경으로 압송되었다가 옥사하게 된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56|029|저런 행동은 반행위규범 해당 사항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57|029|어느 한 마을의 모델에 가해진 약화사고에 대한 범인 찾기가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58|029|법 아래에서 의사와 약사 가운데 어느 일방에게 불리한 법은 없어.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59|029|네슬레와 식품회사에 유전자 조작 감시 결과 불매운동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60|029|전방경추융합시술사건에서 의사의 잘못이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61|029|명의의 의사진료기록의 기록을 기초로 의사측이 무죄를 주장했지.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62|029|변조이유에 대하여 아직 아무것도 안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63|029|비닐하우스에 앞다투어 기름보일러를 들여 놓아 앞서갔지만 소출이 적어.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64|029|역사상 최단기로 이미 티브이뉴스의 떠오르는 스타가 됐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65|029|난데없이 시누이가 주민등록을 옮기는 멍청한 짓을 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66|029|전화번호를 잘못 누르자 엄마의 어깨는 솟구쳤다가 가라앉았어.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67|029|피씨 통신 하이텔정보세계를 만나보자.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68|029|수박 씨 뱉기 대회 등 열린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69|029|불법 포도판매 가처분금지신청에 대한 명확한 천안시 입장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71|029|혈류의 기계적 감소 현상에서 혈관수축 경우, 혈액량의 저용량성에서 기인하는 거래.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72|029|우송된 투표용지 문제로 부재자 투표 무효표 숫자가 천 을 넘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73|029|원두커피는 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지.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74|029|원두분쇄커피가 더 맛있는걸.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75|029|죄인을 이야기하면서 언뜻 친일행위에 가까운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76|029|전통주로는 삼해주와 삼오주 벽향춘 사마주 일년주 등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77|029|사람들이 유럽과 아시아로 세 차례나 여행을 왔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78|029|궂은 날씨에 농부가 되어 농사짓는 체험을 해 보았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79|029|세금을 많이 떼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차츰 불만을 가졌지.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80|029|기본급 인상으로 생활을 윤택하게 해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다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81|029|속이 상한지 담배를 연거푸 두 개비 피워댔고, 화를 내더군.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82|029|새끼 따위의 욕설을 퍼부어대며 난동을 부렸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83|029|서류는 가혹행위가 기재되어 있는가에 따라, 효력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84|029|서비스에 불만인 내용 뿐만 아니라 사유를 정확히 기재해야지.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85|029|우리는 경제체제 강화 속에서 이루어야 할 역사적 사명이 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86|029|일이 꼬여 그녀와 하룻밤을 날리고 교인들과 교회 일을 하며 밤을 새웠어.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87|029|미디어 분류에 있어서의 신문은 이제 후진 그룹에 속하게 된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88|029|평등 평화 행복 그 의미와 사람들에게 주는 위안은 대단해.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89|029|섬유 종류는 나누어 포에는 면포, 광목, 등이 있지.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90|029|다소 불편하게 아파트 베란다 아래에 나무를 가득 심어놨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91|029|종교적으로 부처와 공자와 정반대인 것이어서 사람들에게 배척당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92|029|먼 옛날부터 끊임없이 되풀이해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93|029|장윤 애기씨가 이승범 도령과 가까이 이어지던 무렵, 일이 터졌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94|029|짚신을 신어보면 볏짚의 질감도 뻣뻣한 느낌 그대로 살아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95|029|오천 육백 일 한글코드 규격이 아이에스오 이천 이십 이 규격에 맞게 설계됐는지 알아봐라.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96|029|이 제품은 만 육백 사십 육 규격을 어겨 탈락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97|029|지표의 오 에이치티 삼, 알기 위해 연구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98|029|독도의 갈매기를 보기 위해 제주도를 경유하는 여행코스로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299|029|사보디아의 뭉쳐 씹는 껌을 만든 결과 크게 히트를 기록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00|029|맥주와 소주를 섞어 주류시장을 휩쓸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01|029|이엠유연기의 시나리오는 이엠유자체를 무산시킬 리스크를 안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02|029|이천 이 년 월드컵 조직위원회 후원 행사에 참석하여 이름을 알렸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03|029|선수들에게 행사품을 전달하고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을 축하했지.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04|029|약전골목 뒤안 길에 보았던 이웃의 모습이 수상하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05|029|신문팔이를 하며 누볐던 시장통은 동삼동유적의 포문이 되었다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06|029|해저터널은 대서양으로부터 태평양으로의 제이의 커브로의 이동을 고려 중이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07|029|후기무문토기는 제작 시기를 알기 위해 열선을 가하여 추정한 연도를 기본으로 한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08|029|임화가 너 어느 별에서 왔니라고 묻자 한설야는 미래에서 왔다고 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09|029|철도 노조의 반대와 거부에 승무계획은 도입하기 하루 전에 엎어졌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10|029|잡링크의 아르바이트 전문채널 통해 판매, 지하철 알바를 구하게 됐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11|029|니아를 내세워 인민위원회를 조직하였으나, 거센 반대에 부딪쳤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12|029|이번에 도입된 구 등급제도 살펴보면 영역별 등급과 함께 종합등급이 표시된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13|029|몸이 안 좋아 검사를 해보니 전당뇨병, 이라고 하더라.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14|029|이베이의 토크쇼 순위를 보니 프렌즈의 프로듀서 마시 카시는 이백 이십 사 위에 올랐고, 지난주보다 세 계단 내렸어.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15|029|팔십 칠 년 구 월 일 일의 날씨를 보니 삼 년 육 개월만에 이쩜 팔 밀리미터의 우박이 내렸더군.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16|029|실험 결과에 대해 이십 여 명은 푸스타이한웅 진단을 받았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17|029|라디오로 비비씨 라디오나 티브이 매체를 선택하면 청취할 수 있는 단파 전파가 잡히거든.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18|029|양파도 양파씨앗도 양파재배 포기에 원인이 될 수 있어.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19|029|양파 간 것을 많이 먹었더니 설사 폭풍이 몰아쳤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20|029|매월 토요일 대구백화점과 회원들은 이 운동에 참여한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21|029|형상관계의 의도적인 목적은 뻔하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22|029|장작을 폈는데 연기가 퍼져나오지 않고 오히려 위로 올라갔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23|029|노동집회에서 사회조직적 역동성, 대립 투쟁 이유는 근원적인 노사 문제에 있지.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24|029|연암은 당시에 유행하던 북벌론 주장을 힘주어 말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25|029|이번 중간고사 시험 과목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포함돼 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26|029|철학체계에서 원류하는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논리를 이길 방법은 매우 드물고, 힘들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27|029|그 문제에 관해 제일 심 법원이 기각하였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28|029|벙커씨유 선택하는 사람들은 평균 십 에서 이십 퍼센트 정도야.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29|029|윤건은 기억하지는 못하였으나 자기와 같이 더블류대학 동기인 그의 낯을 알아봤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30|029|민주화운동기념사업 비용 마련을 위해 헌납하자는 의견에서부터 관두자는 의견까지 다양하게 나왔어.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31|029|십 칠 일 오후 열 시께 신월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32|029|고려조의 국교로서 어울리는 태도를 갖추시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33|029|조선의 새 국격에 걸맞게 최고원리에 해당하는 글귀를 만들라!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34|029|이 동네는 국토개발 계획에 추가되어 해당지역 땅값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옆동네도 개발에 포함 되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35|029|회사가 부도통지 받고, 폐업 하여 어음교환 불가하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36|029|은행권 경우 중앙은행으로부터 통제를 받는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37|029|중앙은행이 외환 위기가 확고해지자 달러를 보유하기보다는 매수하기로 결정했어.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38|029|남편이 절규하며 미혜의 시신을 끌어안느라 증거들이 뒤덮여지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39|029|산 어귀에 초소와 지휘소 등이 보이는 걸로 봐서 여긴 군부대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40|029|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을 설립해 장애인들의 창작무용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41|029|아이가 아픈 원인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수두증, 뇌교 등이 의심돼.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42|029|볼츠만 상수 단위로 켈빈, 그것은 열역학적 온도 혹은 절대 온도의 단위이지.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43|029|병원에 갔더니 긴엄지굽힘근, 다쳤대.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44|029|혹시 노쪽손목굽힘근, 수술은 위험한가요?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45|029|리니어모터카는 회전모터를 사용하여 실용화됐으며 일본 내 인기가 좋아.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46|029|위험성을 무릅써가며 올 필요 없어, 오사카에도 빵은 있으니까.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47|029|시인이 생각하는 생략법이란 개념적인 것이겠지.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48|029|밖으로부터 오는 광기의 대부분은 위험하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49|029|방충망을 하면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벌레를 막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50|029|물체들을 운동하는 좌표계에서 엑스축은 관념에 의하면 소비값이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51|029|일제하에서 초월의 시가 사람들 마음을 어루만져 줬을 거야.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52|029|초월이 말하여주는 광야가 의미하는 바는 바로 광복이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53|029|언어 단위에 철학적 의미론, 인지의미론 등을 부여하는 게 옳을까?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54|029|이라크 군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격하자 부시는 당황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55|029|해외 항공술은 우리보다 앞서 있어, 거기에 비해 유럽의 항해술은 떨어지지.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56|029|세상만사 뒤얽혀 살고 있으므로 요지경 속이라 하는 거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57|029|어느 샌가 서로 왔다갔다 하며 살다보니 촌뜨기란 것 없이 하나가 됐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58|029|캔디시스터즈는 팬들도 다시 보고 싶어하는 일 위 걸그룹이야.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59|029|김세레나는 레자만 자꾸 틀리게 써 화가 났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60|029|패티김은 튀김집 주인 이름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61|029|라나에로스포는 위대한 피아니스트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62|029|살해할 목적으로 권총을 머리에 대고 쏘았으나 한 끗 차이로 빗나갔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63|029|손으로 길이를 재어 오른쪽 허벅다리를 벽에 고정시켰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64|029|브로크로 양식으로 지어서 양쪽에 하나씩 집을 마련했단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65|029|먹을 게 있으면 우선 나누어 놓고 시작한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66|029|조직 간 다툼으로 인해 다시 유씨의 조직원 영만돌씨를 폭행해서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67|029|수혜가 버스정류장 앞에서 니아를 기다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68|029|수혜가 효철의 어깨를 때리자 효철은 귀엽다며 웃고만 있더라.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69|029|예컨대 제임스 작품의 초점이 자꾸 여인의 존재 유무에 맞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70|029|유용도에서 볼 때 국회 의원이나 미화원이나 매한가지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71|029|신경 안 쓰는 편이 관리보다는 훨씬 편하긴 하지.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72|029|회초리의 크기와 체벌 강도는 비례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73|029|학교 다닐 때 숙제 안 해가면 허벅지로 체벌을 받았지.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74|029|신의는 대국질서의 미이며, 대붕우 질서의 미이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75|029|완은 저고리 끝동 아래로 자신의 손을 움켜쥐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76|029|동아시아에 힘의 이동은 중국 쪽에 유리하지만 결코 패권주의로 나아가게 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77|029|칼슘 음료, 노화 보호 음료, 등등이 개발 중이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78|029|모범생으로서만 인식된 생활이 지루해 깨뜨려 보고 싶어도 이미 각인된 이미지를 벗어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79|029|이원복 후보는 선거의 열세를 딛고 당선됐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80|029|이윤수 후보는 야당 후보와 붙어 접전 끝에 승리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81|029|전세에서 이백 만 원짜리 주방은 사치 아닐까?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82|029|아기들은 부엌 싱크대만 보면 기어올라가게 되는 것이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83|029|치과의사와 결혼하는 것이 꿈이에요.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84|029|해당사항은 약사면허 정지나 약국업무 방해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85|029|외국과의 이양선 문제는 늘 있었잖아.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86|029|전부터였던 기독교와의 문제가 최근 다시 불거졌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87|029|매끈한 소모사로 짠 옷감은 생각보다 두툼하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88|029|과천동 여섯 통의 광창에서 육 동, 오 동, 사 동, 삼 동, 이 동, 일 동으로 갈라진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89|029|세 마을로 나누어져 있음에서 불구하고 한 마을처럼 정답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90|029|아시아 인구비율은 대부분이 혼혈인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91|029|백인 이 세들은 아시아인의 이 세와 다른 루트로 학교에 입학했다는데.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92|029|에너지 과학의 경우 과학적 형성된 여론이나 결정들에 따르는 경우가 많단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93|029|수영장에 물이 더 채워져도 좋을 거 같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94|029|공사장에서 쓰이는 시멘트는 메워서 쓰기 편하지.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95|029|군학회등에는 미음, 미수 관한 기록이 남아있어.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96|029|다이어트에 효소를 섭취하면 유효하겠으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97|029|떠난 님 뒤를 허겁지겁 뒤쫓다가 보니 내 발디딘 자국조차 남지 않으리라.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98|029|밤에 활동하는 인구가 늘어 늦은 밤 여성의 라이프사이클 그래프가 요동치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399|029|훔쳐보는 행위에 관련된 지필 평가가 한쪽에 치우친 경향성 질문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00|029|국제권력정치의 조약에 의하면 공법에 표기된 것처럼 약속 위반이야.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01|029|농사를 지으려면 우선 볍씨소독 볍씨뿌리기, 순서로 해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02|029|벌써 어둑어둑한데 보리밭매기, 뽕나무심기 언제 다 할꼬.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03|029|우리 모두 다함께 생명의 운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04|029|이번 시간엔 지난번 첨예하게 대립했던 쟁점들을 다시 한번 살펴봅시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05|029|오늘 급식은 꽝이야, 더욱이 거의가 내가 못 먹는 해산물 위주로 나와서 싫었어.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06|029|건축재료적인 측면에서 볼 때 통일신라시대의 탑보다는 삼국시대의 탑파건축과 닮았는걸.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07|029|국제원유가격은 오펙의 원유수출 가격 결정에 영향을 받는다니까.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08|029|그는 유창한 영어로 말했다, 위 페이먼트. 다큐멘터리 크레디트 다큐멘츠.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09|029|환경 오염에 무뎌진 사람들 때문에 사회의 문제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10|029|대구사회연구소가 대구 경북사회의 투표 성향과 정치 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11|029|정보브로커들에 연결책을 찾는 한편 브로커들과 명단 사이의 인과관계도 파악 중이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12|029|코로나 시국 상가 운영에 있어서의 자율성과 영업 제한 문제로 자영업자들은 정부와 줄다리기 중이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13|029|창업을 한다면 차별화 고객서비스 차별화 가치 차별화 등 생각할 거리가 많아.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14|029|발해사 연구소장인 그가 그간 조사한 것을 기초 자료로 쓰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15|029|이번 정명화, 공연은 유엔의 초대 공연 중 하나라지.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16|029|내 지난번 얻어 온 꿀술을 약주라 여긴다면 추동춘하를 안주삼아 마셔보자꾸나.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17|029|엘지 타자 일 회 터뜨린 선제 공격, 사실일까?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18|029|수업 후 발표시간을 가질 테니 각조 모둠장, 모둠 대표는 앞으로 나와 주세요.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19|029|신유교난 겪으면서도 선조들은 가톨릭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20|029|속칭 퉁애라 부르는 퉁소는 대나무로 된 관악기야.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21|029|신선이 부는 것은 퉁소이고, 내가 부는 것은 리코더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22|029|헤어진 뒤 소식이 끊겼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나지 못했대.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23|029|평균대 위에서 동적 동작과 정적인 동작을 결합하여 동작과 속도에 변화를 주며 하는 평균대 운동.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24|029|두록색이 어여쁜 저고리와 진분홍, 심홍 색깔 치마가 조화롭지 않아?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25|029|한 두 척에만 사람들이 몰려 타자 도로꼬 턱의 높이도 넘기 힘들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26|029|어느 한 곳에 얌전히 있으라 간곡히 부탁하였으나 들을 리가 없잖아.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27|029|제발 가만히 있으라 곡진히 권유하셨고 눈물로도 회유했으나 말짱 꽝이라.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28|029|신영균이 빠껄 초입부에서 부른 노래가 뭐더라?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29|029|오늘밤 제주 남부 이십 일 중부 쪽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30|029|싫은 마음에 고개를 내저어 가며 안타깝게 중얼거린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31|029|디자이너 패션쇼는 국가에서 최대한 지원 받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32|029|중편으로 시작된 책 내용이 장편으로 다시 나왔는데 참으로 독특한 주제.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33|029|쓸데없는 생각은 잡생각이 많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34|029|직무공유제는 자신의 일을 공유하여, 빠르게 일을 처리하기 위함이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35|029|수도권 주변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는 팔당호의 호수가 있죠.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36|029|창의적인 발상을 이야기하지만 쉬운 문제가 아니랍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37|029|정책에도 어느 정도 고유한 가치는 남겨둬야 한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38|029|현실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지 못하면 방어기제 발동 상황을 맞게 돼요.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39|029|천 칠백 년대의 옷길이, 참고하여 살펴보면 비례미의 최고인 칠 대 삼 황금비례가 보이죠.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40|029|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시혜처럼 나도 널 그렇게 사랑하리라.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41|029|그 당시엔 철저하게 검문검색 하던 때였고, 밤마다 소등도 있었어요.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42|029|조류에 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43|029|조류에 관한 궁금증이 조류 생태 연구에 매진하게 했답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44|029|이 근처에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45|029|날마다 셔츠들을 하루 삼천 장 씩 다렸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46|029|우리는 지구의 사 육 배판 분량의 쓰레기에 파묻혀 살고 있는 거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47|029|물체의 이동속도와 거리는 비례 관계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48|029|운동의 양이 많을수록 근육은 더 빨리 생기던데요.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49|029|요요현상 때문에 원래의 모습으로 금방 돌아간다고요.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50|029|질문의 답은 동면 양안 삼 권, 이 권,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51|029|당뇨엔 인슐린 복용과 식이요법으로 병을 다스려야 한다지.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52|029|인슐린 요법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몸이 힘이 들겠죠.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53|029|무거운 물건을 들 때에는, 또는 이팔 관절이 아플 때는, 절대 움직이지 마세요.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54|029|그의 언어관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을 엄청 받았어요.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55|029|두 사람 옷을 보면 소매의 형태와 색깔마저 비슷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56|029|교사에게 필요한 건 교육적 능력과 학생들을 이해하려는 마음이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57|029|아리스토텔레스의 철자 알고 있는 사람?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58|029|물속에 녹은 염소량은 몇 그램일까?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59|029|물의 양이 증가하면 염소량이 줄어든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60|029|튀밥이 가득 묻은 찹쌀전병은 산자류의 유밀과에 속한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61|029|고래는 포유류로 분류되는 특징이 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62|029|설마 거기에는 의도적인 요인과 함께 다른 게 또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63|029|구한말 당시 조선은 변화에 대하여 개방적이어야 하겠고 나라 안팎으로 어지러웠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64|029|농산물 협상 때 우루과이 라운드는 안타까웠어.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65|029|쓰면 쓸수록 없어지는 것은?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66|029|사물놀이 패의 공연이 시작되자 강당에 울리는 소리, 궁궁궁궁궁궁궁 깽깽.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67|029|엄마에게 대들다가 겨울옷 보퉁이로 맞을 뻔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68|029|힘 내라고 어깨를 팍팍팍팍팍, 하지만 힘은 어디 갔고 왜 어깨만 아프냐.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69|029|음식을 주문할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은 뭔가요?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70|029|허리춤에 벨트를 묶다 서늘한 느낌에 뒤돌아보니 뒤에는 엄마가 서 있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71|029|이번 학기 교양백서는 과연 뭐가 기록될지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72|029|혜린을 문제아로 낙인 찍어 내쫓고 나서도 학교는 평온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73|029|화학실험에서 혼합 용액 실험이 가장 재밌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74|029|지난번 사건도 그렇고, 이번 자연생태계의 사건도 이렇게 잘 해결하다니 대단하군.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75|029|정부에서는 여성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여성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76|029|고려대학교 축제 참가자는 음식을 먹거나 입장료를 내야 할 때 모두 무료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77|029|방학 동안 그대 품안에와 지하실의 멜로디와 사형대의 에레베타의 책을 모두 읽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78|029|달리기 시합 도중 친구놈이 다른 친구와 병행해서 또는 앞질러서 가버리는 꼼수를 부렸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79|029|시합에서 이기려면 경쟁, 전략적 방법을 잘 짜야 이길 수 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80|029|시민들에게 강요된 평화 문제의 해결책을 요구할 수는 없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81|029|다친 곳에 루트로이베릭과, 니트로글리셀린을 바르면 금방 낫는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82|029|로빈슨 크루소 소설을 읽어보니 너무 재밌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83|029|너의 둔한 눈치 덕분에 나랑 그녀 사이가 안 어색해질 수 있었어, 고마워.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84|029|좁은 틈에 접은 은박지 밀어넣어 보려고 애쓴다, 애써.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85|029|아메리카 풋볼대회의 엠브이피로 진 켈리와 레슬리 케론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86|029|지금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내 인생을 무시하지 마.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87|029|막대기 끝에 비둘기와 반장이 각각 앉아있다고 상상하면, 끔찍하지?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88|029|지금까지 우리들의 블루스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89|029|비행기 꼬리에서 창공에 뿜어 내어 만든 신기한 구름을 본 적 있어?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90|029|이게 바로 감정과 의지의 첨단적 표현 그것인가?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91|029|계곡물이 길게 짜르게 굽이쳐 돌아가며, 소용돌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92|029|재판 결과 수요자와 접촉성신양회 성신탱크터미널, 광명콘크리트공업에 대해 각각 벌금형이 내려졌어.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93|029|파산선고에 의한 법률 등에 의하여 팔 년 금고형에 처한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95|029|지금 입속에선 인절미와 치아 간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구.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96|029|군대 내에서도 개헌 바람이 불자 꽁꽁 얼어 붙어 버린 군용 진영 되시겠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97|029|봄이 되자 신익희의 후원을 바라는 안내장이 속속 도착하는군.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98|029|학교 옥상은 밀회의 경험으로 뻔해, 그러니까 그런 장소는 피해.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499|029|양초와 성냥은 정전을 대비해 모아야 하건만, 불놀이에 푹 빠져 다 써 버렸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500|029|이병혁 등 여러분이 언어사회학, 과대를 맡아 한 학기 동안 잘 부탁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501|029|이번 여름에 루이스와 더불어, 강원도 머드 축제에 참석해도 될까요?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502|029|물을 아끼는 한 예로 양치 때 컵에 물을 받아 사용하고 덧붙여, 물을 틀어놓지 않아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503|029|그녀와 헤어진 후 조바심하는 모습을 보인 적 없었는데, 이렇게 무너지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504|029|티브이에서는 코미디언 버드 애보트와 그 친구가 촌스럽게 칙칙폭폭거리며 유머를 주고받고 있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505|029|자연투쟁설, 홉스의 사회투쟁설, 데모크리토스 계급투쟁설 등이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506|029|형상론 요소론 실재론 기계론적인 세계 이해의 기초가 되지.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507|029|강원도내 오 대 맛집 사리원 방문 날짜가 시월 이십 이 일 일요일로 정해졌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508|029|금강산발전소 북한 최대규모 전력을 담당하는 곳으로 구 월 구 일 최고사령부, 방문 뒤 가동된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509|029|많은 선교사들의 피땀으로 일군 교학연구와 교화활동으로 교회는 융성하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510|029|오늘 주식 시장에서 유화 십 사쩜육오 제일투자신탁 십 오쩜삼일 한국투자신탁 십 이쩜팔오 포인트 상승하였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511|029|도를 닦기 위하여 태백산에 수련하려 들어갔다는데?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512|029|생산 토대와 상부구조 사이의 갈등관계, 생산력과 생산관계 파악이 먼저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513|029|화이트젠 프로그램, 설화수 미백 에센스 프로그램, 다 사고 싶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514|029|오늘 학교 도덕 시간에 자유주의사관을 배웠거든.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515|029|자유주의사관연구회를 비롯해서, 우익학자와 승공연합 관계자를 한자리에 모으다니, 대단하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516|029|백 오십 대의 차량을 가지고 있다구요, 실례지만 한 달 수입은 얼마나?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517|029|계약을 하기도 전에 판매가 끝났다고요?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518|029|어쩌다 사모님과 실장님의 밀접한 관계를 알게 되었으며,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실장님 연적이었다니.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519|029|경영이 깨끗하려면 경영지표에 투명성과 자율적으로 모니터 체계가 갖춰져야 한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520|029|활발한 교류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며, 업종별 추천 종목을 추진하여 투자 그렇게 성공했다고 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521|029|아프리카의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522|029|진짜로 비비안 팔백 사십 삼만 오백 사십 원 냈단 말이지?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523|029|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와 사업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524|029|생명안전 윤리 규정을 강력하게 도입하기 위해 나라에서 표시제도를 만들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525|029|애매한 민중의식의 향연이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526|029|한 시간 동안 육백 만 명의 회원을 모집했어.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527|029|갑판에서 어느 노인이 낚시를 하고 있군.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528|029|비닐하우스를 설치하자 어떤 이들은 매우 놀라던데.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529|029|포도축제 일시 아는 사람?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530|029|이 책은 프롤레타리아 문인의 이야기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531|029|전통문화의 주체적 근대화 문제는 우리의 당면 과제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532|029|잘 살펴보면 밀짚을 섞은 재료들도 보여.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533|029|국제무역에서 전자 통신 장비의 가격이 상승 중이야.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534|029|원시무문토기는 기원전 쓰던 것으로 추정된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535|029|전후 사정을 토대로 추정해보니 사형당했음이 자명해졌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536|029|조선총독부의 통치권을 지역별로 다르게 설정했지?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537|029|자신이 신이라 표명하면서 사람들을 현혹했지.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538|029|각자의 재량에 맞게 재능기부를 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539|029|이곳에서 무용 발레 미술전시회 등의 대회가 열릴 거야.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540|029|회의에서 이번에 원유는 그만 사들이라는 지시가 있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541|029|왜곡하여 받아들인 현실에 빠져 살고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542|029|퍼렇게 멍든 얼굴을 보이기 싫었어요.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543|029|이번 시험의 핵심인 과목은 국어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544|029|수학 문제와 모범 학생 간 상관관계가 성립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NX_E_029|A_NX_E_029_0545|029|일승원융사상을 바탕으로 화엄사가 지어졌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E_030.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E_030.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8e00d35e065ee7fab7b4284b2c7300be32783669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E_030.txt @@ -0,0 +1,486 @@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051|030|지금까지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서초경찰서 이렇게 살아있다니.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052|030|소크라테스며 플라톤이며 아리스토텔레스며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찌 믿어지지 않아요.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054|030|물론이오이다만 정말 대견하구나!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055|030|앨버트의 실크 같은 볼기짝이나 쓰다듬어주며 태평가나 불러보자고!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056|030|넌 호텔이나 물침대 위에 엠마뉴엘부인이라든가 몰라.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057|030|거기 앞에 가시는 이오덕, 그리고 여성운동 무크지 조심하라고 몇 번을 말해요.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058|030|최근 김대업씨로부터 이정연씨 병역면제 의혹 테이프와 녹취록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059|030|이에 따라 국회 증언한 피해자는 수사 피해갈 수 없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060|030|이번에 현대차 공 이 사 공 사 에 팔 이 공 사, 공 팔 공 육 공 공 에 육 공 공 공 기아차 공 이 칠 팔 사 에 일 이 일 이, 중에 뭘 골랐어?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061|030|차 중에 대우차 르노삼성차 모두 공 팔 공 칠 이 팔 에 칠 이 팔 팔 쌍용차 서비스로 전화하래.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062|030|정씨는 오씨가 마크브이 승용차를 팔아넘겨 횡령한데 필요하다며 오씨의 친지로부터 육백 여 만 원을 빌렸다 주장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063|030|이번 학기에 헌법개정과 장치와 실제 위상, 인터넷 등 - 입법행정거버넌스 앤드 퍼블릭 신청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064|030|시민사회 사이에 새로운 권력의 매티우즈는, 세계화와 권력이동 이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065|030|부패 척결을 위해 반부패입법과 자산공개법 행정부의 투명성 등 - 법의 논의되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066|030|너, 부정부패커럽쎤은 부패에 어디에 해당된다고 생각해?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067|030|이번 연구소에서 신소재 비트 메모리, 초전도 세라믹 가스 터빈, 개발은 굉장한 성과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068|030|수소 복합체, 아모르퍼스 보다 금속계 탄소 복합 컴퓨터, 뉴럴 성능이 더 뛰어나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069|030|이번 씨에이디 열차, 실험 통해 면역효소, 생체막 이용 기술, 혁신적으로 좋아졌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070|030|자동차 산업, 기술, 씨에프씨 발달로 성능이 뛰어난 제품 출현한다면 어느 정도 예상된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071|030|정책과 여성 활동화 방안 마련을 위해 주요 협회 주최로 여성 포럼이 열린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072|030|포럼 개최하고 있는데, 그간 몇 차례의 회의를 통해 여성 창업 절차, 벤처기업 및 정부의 벤처 관련 질문 없나요?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073|030|앤디 윌리엄스의 권투시합 비싸서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봤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074|030|이번 연주회는 깊고 영적인 우주자연 다채로운 울림, 그 자체였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075|030|사람은 감수성, 실패 좌절경험에서 신경자극, 영향을 받아 번뇌의 심층활동, 한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076|030|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오백 만 원 주식회사 세중 백 이십 오만 팔천 원 보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077|030|에리히 프롬 바슐라르에다가 루소 칸트 헤겔 맑스 쇼펜하우어 키에르 좋아하는 철학자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078|030|금통위가 통화신용정책 위하여 필요하다고 한 정책들이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079|030|회원조합 축협중앙회의 신용사업부문이 포함되며 보험사업자와 공유된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080|030|지금부터 파라마운트 시네마스코프 윈느벨 효과가 가득한 영화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081|030|뮤직이라는 영화에 다시 공포의 보수와, 아파트의 열쇠를 섞었으니 즐기도록 회사의 바람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083|030|애앨러제국의 눈뜸에 의한 이른바 이데올로기 싸움이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084|030|정치에서의 남,북 관계의 퇴조와 긴장 완화에서 표면화, 된 문제는 커뮤니케이션 이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085|030|코로나로 거리를 띄우고, 이른바 건전한 유희의 장을 마련하자.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086|030|노년을 위해 양로원 만들며, 경우에 따라서는 마련된 특정한 데로 갈 수도 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087|030|까라마조프의 고엽과 여자의 화해의 깃발 그것이 영화의 모든 것이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088|030|아무 생각도 없이 돛대 피운 그레타 카르보의 차차차를 본 적이 있는가?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089|030|로이베릭과 마리아 태우고 마물리안 열차와 바리키노의 배는 떠났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090|030|이 시는 한 맺힌 음률과 억제 못할 감정을 달래며 구곡간장 녹인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091|030|음악을 들으면 그윽히 쉴 수도 있고, 감정에 스며들게 할 수도 있고, 십 이 현 보다 좋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092|030|가야금 물결이 열 두 줄에 부딪쳐 몸부림 쳐 가며 운명의 소용돌이 맺으며 풀며, 연주된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093|030|찹쌀떡 모본단 호박단 내가 좋아하는 떡인데 가만히 팔장만 끼고 바라봐야 하다니.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094|030|오늘 점심엔 갈비나 뜯고 골프나 치자!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095|030|비협약 채권자인 회사는 피인수설에 대해 십 일 오전까지 답변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096|030|롯데쇼핑컨소시엄이 자회사설립 유상증자 실권주 인수를 오천 사백 이십억 육천 만 원에 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097|030|신용정보주식회사에 의하면, 출자아남반도체 아남반도체 최대주주인 암코사가 동부그룹에 넘어갔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098|030|자금난 해소로 계열사에서 사백 칠십 육만 주 투자 확정됐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099|030|일 세대 일 주택 해당여부에 불구하고 등기부등본 등에 의하여 삼 년 보유사실이 인정됐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00|030|둘째, 조세감면규제법상 이 년 이상 보유한 소유권이 인정 이와 유사한 법률적 효력의 사건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01|030|직접 또는 우편에 의해 매매한 경우 본인이 신고 하여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02|030|천 구백 팔십 사 년 가을호는 민족공동체와 모국어라는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03|030|천 구백 팔십 오 년 유 월에는 학술발표회에서 여성언어의 문제점에 살펴본 바 있었고, 천 구백 팔십 오 년 팔 월에는 한국사회 학회가 살펴봤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04|030|요즈음에도 개성 찾아 입다가 스몰 사이즈 입었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05|030|천 구백 칠십 년대 농어촌 계몽 운동과 더불어, 김주열의 시체와 사일구 학생혁명과 더불어, 사회 혼란이 가중되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06|030|의료사회와 의료체계의 개혁이 매우 필요하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07|030|잘만 기획됐으면 의약제도를 잉태하는 생산적인 요소로 전환되었을지도 모른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08|030|기독교윤리실천운동, 누가회 씨엠에프, 중심으로 낙태반대운동이 확산 중이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09|030|복음주의협의회, 샘물호스피스선교회, 서울평안교회, 예영커뮤니케이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청아한교회, 한국기독의사회, 학생신앙운동 에스에프씨>, 참가 중이지.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10|030|오후 일곱 시 삼십 분 여덟 시 뉴스, 오후 일곱 시 사십 오 분 이천 이 월드컵 재방송을 볼 수 있어.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11|030|거기에는 이민과 윤일봉, 아다다 라애심과 엮인 비극 삼각관계가 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12|030|르네상스와 프랑스혁명, 산업혁명 이후의 사회는 탐욕적인 물질주의, 과학맹신, 주가 되었군.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13|030|의약분업 이후 총요양급여비용을 구십 팔 년에는 의원급이 삼조 오천 사백 십 육억 원으로 더 썼잖아.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14|030|이렇게 비겁한 정종수 정징원 봤나, 아무도 모르게 변영섭 구일회 이융조 찌르다니.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15|030|북한중앙방송, 보도에 의하면 팔십 육 년 사 월 팔 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금강산발전소 건설계획 발표됐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16|030|서양의 뉴턴에 의해 양적 팽창의 변증법, 경제결정론, 논의 중이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17|030|원효는 중국에서 귀국하여 화엄불교를 바탕으로 법화경, 화엄경 전법하였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18|030|맑스주의자들이 모순관계 등을 파악하는 이론은 상호 조건적으로 적용되는 거라고.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19|030|녀석들에게 차원변화의 관계일 뿐만 아니라 내가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겠어.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20|030|새로 나온 랑콤 블랑 퍼시픽 화이트 콘선트레이트 크림이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21|030|이 제품은 화이트 데톡스 엑스트라 기능을 가진 데이엔나이트 제품이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22|030|지방의회를 중심으로 위안부 사건 삭제운동을 반대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23|030|교과서 개정운동을 반대해 교과서를 규탄하는 청년학생쎄미나 열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24|030|정부에 의해 수입한 권련초를 피는 흡연자가 많아 이에 따라 금연이 강조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25|030|흡연을 하는 사람이 증가하여 천 팔백 구십 년에 수입총액의 영쩜이 퍼센트였던 사백 팔십 사 원이 최고치였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26|030|퇴폐적인 그녀의 눈빛은 어둠속의 육체에 헤매이고, 뒤늦게 한눈 팔던 정치인과 어느 사이 어울려 뒹군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27|030|수도권 지역이기주의자로 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떠드는 거야?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28|030|화석연료에 육십 오 퍼센트인 유럽연합을 초과하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는 우리가 만드는 거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29|030|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을 대량 감축 그래야 대규모 환경오염을 막는다구.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30|030|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구입한 기록이 컴퓨터에 남아 있어 영업비밀을 들켰어.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31|030|공시자료의 비치장소는 은행으로 건전성 수익성 생산성 주요정보 자료를 일부 배포 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33|030|한경비즈니스 삼백 육십 이 호에서는 금융개방화 국제화 사항, 자금조달 운용에 도입된 법률 위주로 다룬대.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34|030|이번 모임은 유통업계의 신세계백화점, 벤처캐피털업계의 케이티비네트워크, 중심이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35|030|철저한 분단주의체제와 반공주의체제 사상이 허용되던 학문풍토 없어진 지 오래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36|030|이후 가치중립지향적이며 방법론적 변화를 맞아 학문적 양심을 중요시하게 됐다니까.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37|030|원탁의 대왕에서 론 레인저가 외우라고 권하던 글귀야.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38|030|멧셀라가 양자 택일을 할 문장이라며 또박또박 읽어줬어.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39|030|서부 로젠버그 갱이 나오기에는 프로가 가볍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40|030|창호지에다 인쇄가 된 프로그램들하고는 격이 다르잖아.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41|030|요새에서 롤란드가 몰입해 있던 버팔로 따위의 문제가 아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42|030|점묘의 입체로 표현된 넋들의 가벼움으로 치부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43|030|테이블에 찻잔이 유리창이 놓여 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44|030|주택의 종류에는 남택, 비소택, 본피택, 곡수택, 그리고 유야택, 등이 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45|030|법류사 살펴보면 대택과, 반향사 북쪽에 금양종택, 있어.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46|030|실제 물가상승률과 근원적 인플레이션율 비교해 보면 양자간에 일관성 평균값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47|030|이번 집은 세 개의 층으로 쌓았으며, 아래층은 황색사토질로 두께 삼십 센티미터로 쌓았는걸.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48|030|최하층 판축은 이에서 삼 센티미터, 오에서 육 센티미터되는 여러 층 맞아.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49|030|루씨에서 등장하는 유명한 로버트 배우는 한때 무명이었어.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50|030|잎도열병 이삭도열병 벼멸구 매미충 일화명충 이화명충 등 줄잡아 열 일곱 가지가 유행이야.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51|030|오 월 이십 구 일에도 협의했으며, 오 월 삼십 일 일에도 진행, 이후 삼 월 십 이 일에 최종 결정된대.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52|030|이후보와 노후보 차이는 한 달 전 육 월 십 칠 일 자 비교했을 때 차이가 약간 좁혀진 것이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54|030|하버드대학 동기인 빌 게이츠 제의로 에메쓰에 개혁작업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55|030|뚝심있는 영업전략과 추진력으로 소프트웨어 회사로 변신했어.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56|030|지난 오 월 삼 일 전국법원장회의를 열어 사법부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들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57|030|주소 이름이 프린트되거나 컴퓨터로 찍혀 있지 않다는 오백 십 우편함 속 내용물이 없어졌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58|030|인터내셔널 페이퍼는 카노드메탈박스를 사십 억 달러에 팔았대.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59|030|최종적인 의학적 소견은 경추부위의 손상으로 특별한 원인이나 다른 이유는 없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60|030|태아의 세포를 통해 양수천자법이나 융모막 추출법과 같이 태아의 유전병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61|030|이날 리언 자크 무역 대표부 집행 위원 위원장과 만났어.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62|030|자율적으로 좌우익의 옳고 그른 것은 좌우익이 국책화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적 판단에 따르자.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63|030|환경파괴적이거나 지역문화의 비판 성차별적인 발언이라구.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64|030|휴전협정이 조인됐는데, 핵심인물인 백형복 조용복 윤순달 등 십 이 명이 징역 처벌을 받았대.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65|030|퇴직연금제도는 삼십 사 조 제사 항에서 규정한 퇴직연금신탁과 명칭만 같아.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66|030|비언어성 예를 보면 뇌량의 좌측 시야에만 인식될 것들이 주를 이룬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67|030|자본주의 경제가 낳은 불균형 뿐만 아니라 식민지화 등을 꼽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68|030|국회의원인 정치인 대부분 정치외교학과 출신이라 그 과는 등용문쯤으로 여긴대.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69|030|뉴욕의 높은 건물은 뉴욕의 상징이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70|030|이 미터 십 육의 조던은 세븐티식서스 시절인 육십 일 육십 이 시즌에 두 차례 엔비에이무대를 휩쓸었어.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71|030|음양오행 설에 힘입어 미적 의미로 궁중무용에 유교적인 예악 등을 집어넣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72|030|고교의 이수 과정에 따른 개정안은 지역과 진로에 따른 과목 학습 특수성, 우선 반영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73|030|그 후 호주와 동양에서도 캘리포니아, 포도를 생산하게 되어 소위 포도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렸지.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74|030|고구려의 주심포구조와 창방 위에 복화반대신 솟을화반이 비슷하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75|030|이번 선거에 관권개입, 정황이 포착되어 금품살포에 오리털 이불이 이용되었대.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76|030|명문인 오클라호마 돌풍이 무섭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77|030|미래에 태어날 자식들의 교육문제 제일 걱정이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78|030|한가지로 입신하고야 말겠다는 조촐한 꿈을 키워가고 있었는데.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79|030|갖고 싶어 세탁기쪽으로 향하는 눈독을 멈출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80|030|물론 영화 에스에프작가들과의 인터뷰나 에스에프잡지 안내 홍보가 주목적이란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81|030|세계 각지의 카페 등지에서 교류하도록 컴퓨터 본체를 갖추어놓은 곳이 많아.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82|030|조리서인시의전서에는 온갖 요리법이 있더군, 배숙, 장미 화채, 배 화채, 앵두 화채 등등.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83|030|십 일 월에는 현물환 거래에서 환율상승 요인으로 대체로 외국인 매수가 칠쩜이 퍼센트로 상승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84|030|보아라, 부둥켜안고 죽어가는 이파리의 흐느낌 소리가 들리는가!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85|030|여름 동안 결실을 맺고 씨앗을 묵묵히 퍼뜨린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86|030|북쪽과 더운 이탈리아에서 채소 과일이 골고루 비싸.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87|030|지중해에서 곡식과 포도가 주요 생산품이야.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88|030|북해와 대서양에서 풀밭 위를 뛰노는 젖소의 젖도 이들의 먹거리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89|030|복권 당첨으로 각자 오백 만 원씩을 확보한 가족이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90|030|지난해 칠 월부터 최근까지 체류자 엄아무개씨 의조 주민등록증을 사용하다 들켰대.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91|030|에쓰케이텔레콤은 케이티가 케이티에프의 피씨에스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며 고소했어.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92|030|철교 밑에 누워 있는 게오르규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군.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93|030|멜빌의 절대적인 율법으로 따르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94|030|출퇴근 시 자가용 도로 이용 비율은 팔십 오 퍼센트를 넘겼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95|030|휴가 인원은 인구의 팔 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는 보도가 있었어.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96|030|신기술 개발로 이 때문에 매출액 십 삼쩜오 퍼센트, 달성했어.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97|030|특히 수출 감소로 인해 순이익률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98|030|약의 오남용 사례는 단지 의사와 상담으로 해결되지 않아.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199|030|노인 혜택의 하나인 알츠하이머 비용인 사조 이천 이백 십 삼억 원으로 책정됐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00|030|이는 암 비용인 오조 육천 육백 팔십 오억 원보다 작지만 노령인구 팔 퍼센트에 달하는 규모로 보이는데.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01|030|파충류 진화의 역사가 바이러스와 비슷한 그래프로 나타나 흥미롭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02|030|뿐만 아니라 파충류와 가까운 십대와 백대조, 역시 비슷하다는 생각과 일치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03|030|기계공업의 제조업체들이 영세한 규모를 보이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04|030|이에 따라 영세업자에 의해 상실하여 도산하게 되었던 업체들을 파악하고 있어요.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05|030|실태조사에 의하면 고용 지수는 마이너스 사 퍼센트에 도착했어.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06|030|실업률은 꾸준히 하향세를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이천 년 이후 계속 하락세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07|030|제삼 세계문학을 검토한 결과 매우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08|030|세계문학사의 제일 제이 제삼 세계문학을 나누는 기준은 뭘까?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09|030|천 구백 구십 오 년 십 이 월 타행환의 수취계좌종목이 바뀌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10|030|일반자기앞수표가 타행환 송금대상 체포해.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11|030|홈페이지에는 학술대회와 해외에서 열리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일정이 나와 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12|030|몰큘러 학술대회, 회원의 명단 정리 중이야.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13|030|형용사의 불규칙 활용 예는 된소리 경우 시옷 덧붙여야 돼.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14|030|올해 교육부의 목표는 기초연구 모두에 균형을 두어 발전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15|030|순수기초연구와 사용을 위한 투자 규모를 파악해야 한다구.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16|030|한중 사태에 비난을 퍼부은 한국대표의 말은 논외로 치자.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17|030|변명 운운하며 뒷걸음질 치던 그의 처신은 떳떳지 못한 처사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18|030|시민들의 유전자 분석 성과로 최초로 유전자가 발견됐어.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19|030|이번 가을, 여행은 월요일, 출발이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20|030|알바는 목요일, 토요일, 이틀 동안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21|030|육십, 살이나 여섯, 살이나 먹는 거 앞에서는 똑같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23|030|학사운영 쇄신 하기 위한 장기발전계획이 유명무실해 바보 같아.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25|030|광화문의 전광판은 아름답기로 손에 꼽힌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26|030|죽은 이의 맞은편이 아비와 지아비와 함께 한 자리이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27|030|형과 오라비와 가무 대결을 하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사람이 내 동생이야.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28|030|혼자 벌어 오로지 가무와 의상에만 돈을 썼어.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29|030|벤치마크 서베이는 엔지오들에게 아래의 육 대 부류의 하나야.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30|030|우리 경제가 세계체제의 편입됨에 따라 안보국가와 발전국가의 기틀이 잡혔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31|030|정부 정책은 토착자본가의 산업화를 막았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32|030|이번 정책은 민간의료부문과 누진적 의료보험료율과 맞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33|030|그때부터도 이야기하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 저녁까지 대접하였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34|030|그 사람과 떡 마주 놓고 앉아보니 떡대가 크더라.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35|030|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은 고수익 보장은 물론 에스오씨사업의 활성화에 따라 일이 커졌어.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36|030|경제 규모 확대와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파이낸싱에 투자해야지.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37|030|경제 보복에 나선 미국 영국 대응을 신중 대처 해야 해.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38|030|오늘부터 수업시간에 그룹으로 나누어져 수업한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39|030|김유정 고객상담팀장, 회원관리일팀장, 노블레스상담팀장, 인사이동 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41|030|꿈에서도 그리워한 소비 세계이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42|030|경영혁신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상태이고, 우수보안업체로는 선정되지 못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43|030|꼬리부분 에서 유래되는 육 경수 전류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44|030|일 경수 신경분지에서 하나는 의핵 아니야?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45|030|본디 리얼리즘론과 하이퍼 리얼리즘 그사이 리얼리즘론의 위신은 떨어진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46|030|저기 고개가 갸우뚱한 애꾸눈 더글라스, 보인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47|030|헐렁헐렁한 블라우스 차림에 머피, 머리가 산발 되어 손님을 맞는 매퀸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48|030|둥근 쇠뚜껑을 치면 날카롭게 울리는 휴식시간의 종소리 아름답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49|030|예술은 스위치를 태우면 나는 냄새와 같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50|030|심미주의는 예술지상주의와 본질적으로 달라.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51|030|회의 결과 소결론 여성잠재력 많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52|030|이번에는 제시 여성들의 환경의식 부족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자.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53|030|이번 토의 때 자료를 활용 많이 하고, 참여의 기회를 높여보자.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54|030|이번에 이활에게, 보내는 편지가 발견됐대!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55|030|황해도에서 체포되어 북경으로 압송되었다가 옥사하게 된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56|030|저런 행동은 반행위규범 해당 사항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57|030|어느 한 마을의 모델에 가해진 약화사고에 대한 범인 찾기가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58|030|법 아래에서 의사와 약사 가운데 어느 일방에게 불리한 법은 없어.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59|030|네슬레와 식품회사에 유전자 조작 감시 결과 불매운동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60|030|전방경추융합시술사건에서 의사의 잘못이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61|030|명의의 의사진료기록의 기록을 기초로 의사측이 무죄를 주장했지.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62|030|변조이유에 대하여 아직 아무것도 안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63|030|비닐하우스에 앞다투어 기름보일러를 들여 놓아 앞서갔지만 소출이 적어.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64|030|역사상 최단기로 이미 티브이뉴스의 떠오르는 스타가 됐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65|030|난데없이 시누이가 주민등록을 옮기는 멍청한 짓을 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66|030|전화번호를 잘못 누르자 엄마의 어깨는 솟구쳤다가 가라앉았어.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67|030|피시 통한 하이텔정보세계를 만나보자.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68|030|수박 씨 뱉기 대회 등 열린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69|030|불법 포도판매 가처분금지신청에 대한 명확한 천안시 입장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71|030|혈류의 기계적 감소 현상에서 혈관수축 경우, 혈액량의 저용량성에서 기인하는 거래.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72|030|우송된 투표용지 문제로 부재자 투표 무효표 숫자가 천을 넘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73|030|원두커피는 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지.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74|030|원두분쇄커피가 더 맛있는걸.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75|030|죄인을 이야기하면서 언뜻 친일행위에 가까운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76|030|전통주로는 삼 해 주와 삼 오 주 벽향춘 사 마주 일 년 주 등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77|030|사람들이 유럽과 아시아로 세 차례나 여행을 왔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78|030|궂은 날씨에 농부가 되어 농사짓는 체험을 해 보았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79|030|세금을 많이 떼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차츰 불만을 가졌지.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80|030|기본급 인상으로 생활을 윤택하게 해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다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81|030|속이 상한지 담배를 연거푸 두 개비 피워댔고, 화를 내더군.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82|030|새끼 따위의 욕설을 퍼부어대며 난동을 부렸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83|030|서류는 가혹행위가 기재되어 있는가에 따라, 효력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84|030|서비스에 불만인 내용 뿐만 아니라 사유를 정확히 기재해야지.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85|030|우리는 경제체제 강화 속에서 이루어야 할 역사적 사명이 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86|030|일이 꼬여 그녀와 하룻 밤을 날리고 교인들과 교회 일을 하며 밤을 새웠어.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87|030|미디어 분류에 있어서의 신문은 이제 후진 그룹에 속하게 된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88|030|평등 평화 행복 그 의미와 사람들에게 주는 위안은 대단해.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89|030|섬유 종류는 나누어 포에는 면포, 광목, 등이 있지.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90|030|다소 불편하게 아파트 베란다 아래에 나무를 가득 심어놨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91|030|종교적으로 부처와 공자와 정반대인 것이어서 사람들에게 배척당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92|030|먼 옛날부터 끊임없이 되풀이해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93|030|장윤 애기씨가 이승범 도령과 가까이 이어지던 무렵, 일이 터졌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94|030|짚신을 신어보면 볏짚의 질감도 뻣뻣한 느낌 그대로 살아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95|030|오천 육백 일 한글코드 규격이 아이에스오 이천 이십 이 규격에 맞게 설계됐는지 알아봐라.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96|030|이 제품은 만 육백 사십 육 규격을 어겨 탈락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97|030|지표의 오 에이치티 삼, 알기 위해 연구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98|030|독도의 갈매기를 보기 위해 제주도를 경유하는 여행코스로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299|030|사보디아의 뭉쳐 씹는 껌을 만든 결과 크게 히트를 기록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00|030|맥주와 소주를 섞어 주류시장을 휩쓸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01|030|이엠유연기의 시나리오는 이엠유자체를 무산시킬 리스크를 안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02|030|이천 이 년 월드컵 조직위원회 후원 행사에 참석하여 이름을 알렸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03|030|선수들에게 행사품을 전달하고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을 축하했지.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04|030|약전골목 뒤안 길에 보았던 이웃의 모습이 수상하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05|030|신문팔이를 하며 누볐던 시장통은 동삼동유적의 포문이 되었다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06|030|해저터널은 대서양으로부터 태평양으로의 제이의 커브로의 이동을 고려 중이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07|030|후기무문토기는 제작 시기를 알기 위해 열선을 가하여 추정한 연도를 기본으로 한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08|030|임화가 너 어느 별에서 왔니라고 묻자 한설야는 미래에서 왔다고 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09|030|철도 노조의 반대와 거부에 승무계획은 도입하기 하루 전에 엎어졌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10|030|잡링크의 아르바이트 전문채널 통해 판매, 지하철 알바를 구하게 됐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11|030|니아를 내세워 인민위원회를 조직하였으나, 거센 반대에 부딪쳤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12|030|이번에 도입된 구 등급제도 살펴보면 영역별 등급과 함께 종합등급이 표시된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13|030|몸이 안 좋아 검사를 해보니 전당뇨병, 이라고 하더라.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14|030|이베이의 토크쇼 순위를 보니 프렌즈의 프로듀서 마시 카시는 이백 이십 사 위에 올랐고, 지난주보다 세 계단 내렸어.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15|030|팔십 칠 년 구 월 일 일의 날씨를 보니 삼 년 육 개월만에 이점팔 밀리미터의 우박이 내렸더군.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16|030|실험 결과에 대해 이십여 명은 푸스타이한웅 진단을 받았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17|030|라디오로 비비씨 라디오나 티브이 매체를 선택하면 청취할 수 있는 단파 전파가 잡히거든.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18|030|양파도 양파씨앗도 양파재배 포기에 원인이 될 수 있어.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19|030|양파 간 것을 많이 먹었더니 설사 폭풍이 몰아쳤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20|030|매월 토요일 대구백화점과 회원들은 이 운동에 참여한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21|030|형상관계의 의도적인 목적은 뻔하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22|030|장작을 폈는데 연기가 퍼져나오지 않고 오히려 위로 올라갔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23|030|노동집회에서 사회조직적 역동성, 대립 투쟁 이유는 근원적인 노사 문제에 있지.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24|030|연암은 당시에 유행하던 북벌론 주장을 힘주어 말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25|030|이번 중간고사 시험 과목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포함돼 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26|030|철학체계에서 원류하는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논리를 이길 방법은 매우 드물고, 힘들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27|030|그 문제에 관해 제일심 법원이 기각하였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28|030|벙커씨유 선택하는 사람들은 평균 십에서 이십 퍼센트 정도야.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29|030|윤건은 기억하지는 못하였으나 자기와 같이 더블류대학 동기인 그의 낯을 알아봤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30|030|민주화운동기념사업 비용 마련을 위해 헌납하자는 의견에서부터 관두자는 의견까지 다양하게 나왔어.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31|030|십 칠 일 오후 열 시께 신월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32|030|고려조의 국교로서 어울리는 태도를 갖추시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33|030|조선의 새 국격에 걸맞게 최고원리에 해당하는 글귀를 만들라!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34|030|이 동네는 국토개발 계획에 추가되어 해당지역 땅값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옆동네도 개발에 포함되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35|030|회사가 부도통지 받고, 폐업하여 어음교환 불가하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36|030|은행권 경우 중앙은행으로부터 통제를 받는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37|030|중앙은행이 외환 위기가 확고해지자 달러를 보유하기보다는 매수하기로 결정했어.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38|030|남편이 절규하며 미혜의 시신을 끌어안느라 증거들이 뒤덮여지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39|030|산 어귀에 초소와 지휘소 등이 보이는 걸로 봐서 여긴 군부대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40|030|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을 설립해 장애인들의 창작무용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41|030|아이가 아픈 원인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수두증, 뇌교 등이 의심돼.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42|030|볼츠만 상수 단위로 켈빈, 그것은 열역학적 온도 혹은 절대 온도의 단위이지.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43|030|병원에 갔더니 긴엄지굽힘근, 다쳤대.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44|030|혹시 노쪽손목굽힘근, 수술은 위험한가요?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45|030|리니어모터카는 회전모터를 사용하여 실용화됐으며 일본 내 인기가 좋아.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46|030|위험성을 무릅써가며 올 필요 없어, 오사카에도 빵은 있으니까.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47|030|시인이 생각하는 생략법이란 개념적인 것이겠지.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48|030|밖으로부터 오는 광기의 대부분은 위험하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49|030|방충망을 하면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벌레를 막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50|030|물체들을 운동하는 좌표계에서 엑스축은 관념에 의하면 소비값이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51|030|일제하에서 초월의 시가 사람들 마음을 어루만져 줬을 거야.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52|030|초월이 말하여주는 광야가 의미하는 바는 바로 광복이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53|030|언어 단위에 철학적 의미론, 인지의미론 등을 부여하는 게 옳을까?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54|030|이라크 군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격하자 부시는 당황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55|030|해외 항공술은 우리보다 앞서 있어, 거기에 비해 유럽의 항해술은 떨어지지.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56|030|세상만사 뒤얽혀 살고 있으므로 요지경 속이라 하는 거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57|030|어느샌가 서로 왔다 갔다 하며 살다 보니 촌뜨기란 것 없이 하나가 됐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58|030|캔디시스터즈는 팬들도 다시 보고 싶어하는 일 위 걸그룹이야.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59|030|김세레나는 레자만 자꾸 틀리게 써 화가 났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60|030|패티김은 튀김집 주인 이름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61|030|라나에로스포는 위대한 피아니스트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62|030|살해할 목적으로 권총을 머리에 대고 쏘았으나 한 끗 차이로 빗나갔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63|030|손으로 길이를 재어 오른쪽 허벅다리를 벽에 고정시켰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64|030|브로크로 양식으로 지어서 양쪽에 하나씩 집을 마련했단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65|030|먹을 게 있으면 우선 나누어 놓고 시작한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66|030|조직 간 다툼으로 인해 다시 유씨의 조직원 영만돌씨를 폭행해서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67|030|수혜가 버스정류장 앞에서 니아를 기다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68|030|수혜가 효철의 어깨를 때리자 효철은 귀엽다며 웃고만 있더라.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69|030|예컨대 제임스 작품의 초점이 자꾸 여인의 존재 유무에 맞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70|030|유용도에서 볼 때 국회 의원이나 미화원이나 매한가지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71|030|신경 안 쓰는 편이 관리보다는 훨씬 편하긴 하지.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72|030|회초리의 크기와 체벌 강도는 비례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73|030|학교 다닐 때 숙제 안 해가면 허벅지로 체벌을 받았지.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74|030|신의는 대국질서의 미이며, 대붕우 질서의 미이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75|030|완은 저고리 끝동 아래로 자신의 손을 움켜쥐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76|030|동아시아에 힘의 이동은 중국 쪽에 유리하지만 결코 패권주의로 나아가게 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77|030|칼슘 음료, 노화 보호 음료, 등등이 개발 중이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78|030|모범생으로서만 인식된 생활이 지루해 깨뜨려 보고 싶어도 이미 각인된 이미지를 벗어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79|030|이원복후보는 선거의 열세를 딛고 당선됐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80|030|이윤수 후보는 야당 후보와 붙어 접전 끝에 승리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81|030|전세에서 이백 만 원짜리 주방은 사치 아닐까?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82|030|아기들은 부엌 싱크대만 보면 기어올라가게 되는 것이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83|030|치과의사와 결혼하는 것이 꿈이에요.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84|030|해당사항은 약사면허 정지나 약국업무 방해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85|030|외국과의 이양선 문제는 늘 있었잖아.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86|030|전부터였던 기독교와의 문제가 최근 다시 불거졌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87|030|매끈한 소모사로 짠 옷감은 생각보다 두툼하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88|030|과천동 여섯 통의 광창에서 육 통, 오 통, 사 동, 삼 동, 이 동, 일 동으로 갈라진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89|030|세 마을로 나누어져 있음에서 불구하고 한 마을처럼 정답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90|030|아시아 인구비율은 대부분이 혼혈인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91|030|백인 이세들은 아시아인의 이세와 다른 루트로 학교에 입학했다는데.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92|030|에너지 과학의 경우 과학적 형성된 여론이나 결정들에 따르는 경우가 많단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93|030|수영장에 물이 더 채워져도 좋을 거 같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94|030|공사장에서 쓰이는 시멘트는 메워서 쓰기 편하지.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95|030|군학회등에는 미음, 미수 관한 기록이 남아있어.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96|030|다이어트에 효소를 섭취하면 유효하겠으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97|030|떠난 님 뒤를 허겁지겁 뒤쫓다가 보니 내 발디딘 자국조차 남지 않으리라.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98|030|밤에 활동하는 인구가 늘어 늦은 밤 여성의 라이프사이클 그래프가 요동치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399|030|훔쳐보는 행위에 관련된 지필 평가가 한쪽에 치우친 경향성 질문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00|030|국제권력정치의 조약에 의하면 공법에 표기된 것처럼 약속 위반이야.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01|030|농사를 지으려면 우선 볍씨소독 볍씨뿌리기, 순서로 해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02|030|벌써 어둑어둑한데 보리밭매기, 뽕나무심기 언제 다 할꼬.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03|030|우리 모두 다 함께 생명의 운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04|030|이번 시간엔 지난번 첨예하게 대립했던 쟁점들을 다시 한번 살펴봅시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05|030|오늘 급식은 꽝이야, 더욱이 거의가 내가 못 먹는 해산물 위주로 나와서 싫었어.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06|030|건축재료적인 측면에서 볼 때 통일신라시대의 탑보다는 삼국시대의 탑파건축과 닮았는걸.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07|030|국제원유가격은 오펙의 원유수출 가격 결정에 영향을 받는다니까.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08|030|그는 유창한 영어로 말했다, 위 페이먼트. 다큐멘터리 크레디트 다큐멘츠.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09|030|환경 오염에 무뎌진 사람들 때문에 사회의 문제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10|030|대구사회연구소가 대구 경북사회의 투표 성향과 정치 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11|030|정보브로커들에 연결책을 찾는 한편 브로커들과 명단 사이의 인과관계도 파악 중이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12|030|코로나 시국 상가 운영에 있어서의 자율성과 영업 제한 문제로 자영업자들은 정부와 줄다리기 중이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13|030|창업을 한다면 차별화 고객서비스 차별화 가치 차별화 등 생각할 거리가 많아.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14|030|발해사 연구소장인 그가 그간 조사한 것을 기초 자료로 쓰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15|030|이번 정명화, 공연은 유엔의 초대 공연 중 하나라지.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16|030|내 지난번 얻어 온 꿀술을 약주라 여긴다면 추동춘하를 안주삼아 마셔보자꾸나.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17|030|엘지 타자 일 회 터뜨린 선제 공격, 사실일까?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18|030|수업 후 발표시간을 가질 테니 각조 모둠장, 모둠 대표는 앞으로 나와 주세요.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19|030|신유교난 겪으면서도 선조들은 가톨릭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20|030|속칭 퉁애라 부르는 퉁소는 대나무로 된 관악기야.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21|030|신선이 부는 것은 퉁소이고, 내가 부는 것은 리코더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22|030|헤어진 뒤 소식이 끊겼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나지 못했대.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23|030|평균대 위에서 동적 동작과 정적인 동작을 결합하여 동작과 속도에 변화를 주며 하는 평균대 운동.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24|030|두록색이 어여쁜 저고리와 진분홍, 심홍 색깔 치마가 조화롭지 않아?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25|030|한두 척에만 사람들이 몰려 타자 도로꼬 턱의 높이도 넘기 힘들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26|030|어느 한 곳에 얌전히 있으라 간곡히 부탁하였으나 들을 리가 없잖아.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27|030|제발 가만히 있으라 곡진히 권유하셨고 눈물로도 회유했으나 말짱 꽝이라.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28|030|신영균이 빠껄 초입부에서 부른 노래가 뭐더라?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29|030|오늘밤 제주 남부 이십 일 중부 쪽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30|030|싫은 마음에 고개를 내저어 가며 안타깝게 중얼거린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31|030|디자이너 패션쇼는 국가에서 최대한 지원 받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32|030|중편으로 시작된 책 내용이 장편으로 다시 나왔는데 참으로 독특한 주제.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33|030|쓸데없는 생각은 잡생각이 많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34|030|직무공유제는 자신의 일을 공유하여, 빠르게 일을 처리하기 위함이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35|030|수도권 주변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는 팔당호의 호수가 있죠.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36|030|창의적인 발상을 이야기하지만 쉬운 문제가 아니랍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37|030|정책에도 어느 정도 고유한 가치는 남겨둬야 한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38|030|현실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지 못하면 방어기제 발동 상황을 맞게 돼요.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39|030|천 칠백 년대의 옷길이, 참고하여 살펴보면 비례미의 최고인 칠 대 삼 황금비례가 보이죠.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40|030|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시혜처럼 나도 널 그렇게 사랑하리라.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41|030|그 당시엔 철저하게 검문검색 하던 때였고, 밤마다 소등도 있었어요.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42|030|조류에 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43|030|조류에 관한 궁금증이 조류 생태 연구에 매진하게 했답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44|030|이 근처에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45|030|날마다 셔츠들을 하루 삼천 장 씩 다렸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46|030|우리는 지구의 사 육배판 분량의 쓰레기에 파묻혀 살고 있는 거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47|030|물체의 이동속도와 거리는 비례 관계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48|030|운동의 양이 많을수록 근육은 더 빨리 생기던데요.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49|030|요요현상 때문에 원래의 모습으로 금방 돌아간다고요.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50|030|질문의 답은 동면 양안 삼 권, 이 권,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51|030|당뇨엔 인슐린 복용과 식이요법으로 병을 다스려야 한다지.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52|030|인슐린 요법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몸이 힘이 들겠죠.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53|030|무거운 물건을 들 때에는, 또는 이팔 관절이 아플 때는, 절대 움직이지 마세요.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54|030|그의 언어관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을 엄청 받았어요.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55|030|두 사람 옷을 보면 소매의 형태와 색깔마저 비슷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56|030|교사에게 필요한 건 교육적 능력과 학생들을 이해하려는 마음이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57|030|아리스토텔레스의 철자 알고 있는 사람?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58|030|물속에 녹은 염소량은 몇 그램일까?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59|030|물의 양이 증가하면 염소량이 줄어든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60|030|튀밥이 가득 묻은 찹쌀전병은 산자류의 유밀과에 속한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61|030|고래는 포유류로 분류되는 특징이 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62|030|설마 거기에는 의도적인 요인과 함께 다른 게 또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63|030|구한말 당시 조선은 변화에 대하여 개방적이어야 하겠고 나라 안팎으로 어지러웠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64|030|농산물 협상 때 우루과이 라운드는 안타까웠어.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65|030|쓰면 쓸수록 없어지는 것은?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66|030|사물놀이 패의 공연이 시작되자 강당에 울리는 소리, 궁궁궁궁궁궁궁 깽깽.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67|030|엄마에게 대들다가 겨울옷 보퉁이로 맞을 뻔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68|030|힘 내라고 어깨를 팍팍팍팍팍, 하지만 힘은 어디 갔고 왜 어깨만 아프냐.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69|030|음식을 주문할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은 뭔가요?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70|030|허리춤에 벨트를 묶다 서늘한 느낌에 뒤돌아보니 뒤에는 엄마가 서 있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71|030|이번 학기 교양백서는 과연 뭐가 기록될지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72|030|혜린을 문제아로 낙인 찍어 내쫓고 나서도 학교는 평온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73|030|화학실험에서 혼합 용액 실험이 가장 재밌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74|030|지난번 사건도 그렇고, 이번 자연생태계의 사건도 이렇게 잘 해결하다니 대단하군.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75|030|정부에서는 여성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여성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76|030|고려대학교 축제 참가자는 음식을 먹거나 입장료를 내야 할 때 모두 무료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77|030|방학 동안 그대 품안에와 지하실의 멜로디와 사형대의 에레베타의 책을 모두 읽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78|030|달리기 시합 도중 친구놈이 다른 친구와 병행해서 또는 앞질러서 가버리는 꼼수를 부렸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79|030|시합에서 이기려면 경쟁, 전략적 방법을 잘 짜야 이길 수 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80|030|시민들에게 강요된 평화 문제의 해결책을 요구할 수는 없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81|030|다친 곳에 루트로이베릭과, 니트로글리셀린을 바르면 금방 낫는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82|030|로빈슨 크루소 소설을 읽어보니 너무 재밌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83|030|너의 둔한 눈치 덕분에 나랑 그녀 사이가 안 어색해질 수 있었어, 고마워.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84|030|좁은 틈에 접은 은박지 밀어넣어 보려고 애쓴다, 애써.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85|030|아메리카 풋볼대회의 엠브이피로 진 켈리와 레슬리 케론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86|030|지금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내 인생을 무시하지 마.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87|030|막대기 끝에 비둘기와 반장이 각각 앉아있다고 상상하면, 끔찍하지?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88|030|지금까지 우리들의 블루스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89|030|비행기 꼬리에서 창공에 뿜어 내어 만든 신기한 구름을 본 적 있어?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90|030|이게 바로 감정과 의지의 첨단적 표현 그것인가?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91|030|계곡물이 길게 짜르게 굽이쳐 돌아가며, 소용돌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92|030|재판 결과 수요자와 접촉성신양회 성신탱크터미널, 광명콘크리트공업에 대해 각각 벌금형이 내려졌어.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93|030|파산선고에 의한 법률 등에 의하여 팔 년 금고형에 처한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95|030|지금 입속에선 인절미와 치아 간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구.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96|030|군대 내에서도 개헌 바람이 불자 꽁꽁 얼어 붙어 버린 군용 진영 되시겠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97|030|봄이 되자 신익희의 후원을 바라는 안내장이 속속 도착하는군.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98|030|학교 옥상은 밀회의 경험으로 뻔해, 그러니까 그런 장소는 피해.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499|030|양초와 성냥은 정전을 대비해 모아야 하건만, 불놀이에 푹 빠져 다 써 버렸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500|030|이병혁 등 여러분이 언어사회학, 과대를 맡아 한 학기 동안 잘 부탁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501|030|이번 여름에 루이스와 더불어, 강원도 머드 축제에 참석해도 될까요?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502|030|물을 아끼는 한 예로 양치 때 컵에 물을 받아 사용하고 덧붙여, 물을 틀어놓지 않아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503|030|그녀와 헤어진 후 조바심하는 모습을 보인 적 없었는데, 이렇게 무너지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504|030|티브이에서는 코미디언 버드 애보트와 그 친구가 촌스럽게 칙칙폭폭거리며 유머를 주고받고 있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505|030|자연투쟁설, 홉스의 사회투쟁설, 데모크리토스 계급투쟁설 등이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506|030|형상론 요소론 실재론 기계론적인 세계 이해의 기초가 되지.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507|030|강원도내 오 대 맛집 사리원 방문 날짜가 시 월 이십 이 일 일요일로 정해졌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508|030|금강산발전소 북한 최대규모 전력을 담당하는 곳으로 구 월 구 일 최고사령부, 방문 뒤 가동된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509|030|많은 선교사들의 피땀으로 일군 교학연구와 교화활동으로 교회는 융성하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510|030|오늘 주식 시장에서 유화 십 사쩜육오 제일투자신탁 십 오쩜삼일 한국투자신탁 십 이쩜팔오 포인트 상승하였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511|030|도를 닦기 위하여 태백산에 수련하려 들어갔다는데?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512|030|생산 토대와 상부구조 사이의 갈등관계, 생산력과 생산관계 파악이 먼저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513|030|화이트젠 프로그램, 설화수 미백 에센스 프로그램, 다 사고 싶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514|030|오늘 학교 도덕 시간에 자유주의사관을 배웠거든.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515|030|자유주의사관연구회를 비롯해서, 우익학자와 승공연합 관계자를 한자리에 모으다니, 대단하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516|030|백 오십 대의 차량을 가지고 있다구요, 실례지만 한 달 수입은 얼마나?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517|030|계약을 하기도 전에 판매가 끝났다고요?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518|030|어쩌다 사모님과 실장님의 밀접한 관계를 알게 되었으며,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실장님 연적이었다니.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519|030|경영이 깨끗하려면 경영지표에 투명성과 자율적으로 모니터 체계가 갖춰져야 한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520|030|활발한 교류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며, 업종별 추천 종목을 추진하여 투자 그렇게 성공했다고 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521|030|아프리카의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522|030|진짜로 비비안 팔백 사십 삼만 오백 사십 원 냈단 말이지?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523|030|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와 사업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524|030|생명안전 윤리 규정을 강력하게 도입하기 위해 나라에서 표시제도를 만들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525|030|애매한 민중의식의 향연이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526|030|한 시간 동안 육백 만 명의 회원을 모집했어.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527|030|갑판에서 어느 노인이 낚시를 하고 있군.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528|030|비닐하우스를 설치하자 어떤 이들은 매우 놀라던데.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529|030|포도축제 일시 아는 사람?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530|030|이 책은 프롤레타리아 문인의 이야기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531|030|전통문화의 주체적 근대화 문제는 우리의 당면 과제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532|030|잘 살펴보면 밀짚을 섞은 재료들도 보여.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533|030|국제무역에서 전자 통신 장비의 가격이 상승 중이야.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534|030|원시무문토기는 기원전 쓰던 것으로 추정된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535|030|전후 사정을 토대로 추정해보니 사형당했음이 자명해졌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536|030|조선총독부의 통치권을 지역별로 다르게 설정했지?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537|030|자신이 신이라 표명하면서 사람들을 현혹했지.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538|030|각자의 재량에 맞게 재능기부를 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539|030|이곳에서 무용 발레 미술전시회 등의 대회가 열릴 거야.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540|030|회의에서 이번에 원유는 그만 사들이라는 지시가 있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541|030|왜곡하여 받아들인 현실에 빠져 살고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542|030|퍼렇게 멍든 얼굴을 보이기 싫었어요.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543|030|이번 시험의 핵심인 과목은 국어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544|030|수학 문제와 모범 학생 간 상관관계가 성립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NX_E_030|A_NX_E_030_0545|030|일승원융사상을 바탕으로 화엄사가 지어졌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E_042.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E_042.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6a465c865bd50b6309e4caea48effc4c434ad6c3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E_042.txt @@ -0,0 +1,486 @@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051|042|지금까지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서초경찰서 이렇게 살아있다니.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052|042|소크라테스며 플라톤이며 아리스토텔레스며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찌 믿어지지 않아요.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054|042|물론이오이다만 정말 대견하구나!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055|042|앨버트의 실크 같은 볼기짝이나 쓰다듬어주며 태평가나 불러보자고!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056|042|넌 호텔이나 물침대 위에 엠마뉴엘부인이라든가 몰라.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057|042|거기 앞에 가시는 이오덕, 그리고 여성운동 무크지 조심하라고 몇 번을 말해요.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058|042|최근 김대업씨로부터 이정연씨 병역면제 의혹 테이프와 녹취록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059|042|이에 따라 국회 증언한 피해자는 수사 피해갈 수 없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060|042|이번에 현대차 공 이 사 공 사에 팔 이 공 사, 공 팔 공 육 공 공에 육 공 공 공 기아차 공 이 칠 팔 사에 일 이 일 이, 중에 뭘 골랐어?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061|042|차 중에 대우차 르노삼성차 모두 공 팔 공 칠 이 팔에 칠 이 팔 팔 쌍용차 서비스로 전화하래.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062|042|정씨는 오씨가 마크브이 승용차를 팔아넘겨 횡령한데 필요하다며 오씨의 친지로부터 육백여 만원을 빌렸다 주장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063|042|이번 학기에 헌법개정과 장치와 실제 위상, 인터넷 등 입법행정거버넌스 앤드 퍼블릭 신청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064|042|시민사회 사이에 새로운 권력의 매티우즈는, 세계화와 권력이동 이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065|042|부패 척결을 위해 반부패입법과 자산공개법 행정부의 투명성 등 법의 논의되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066|042|너, 부정부패커럽쎤은 부패에 어디에 해당된다고 생각해?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067|042|이번 연구에서 신소재 비트 메모리, 초전도 세라믹 가스 터빈, 개발은 굉장한 성과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068|042|수소 복합체, 아모르퍼스 보다 금속계 탄소 복합 컴퓨터, 뉴럴 성능이 더 뛰어나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069|042|이번 씨에이디 열차, 실험 통해 면역효소, 생체막 이용 기술, 혁신적으로 좋아졌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070|042|자동차 산업, 기술, 씨에프씨 발달로 성능이 뛰어난 제품 출현한다면 어느 정도 예상된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071|042|정책과 여성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주요 협회 주최로 여성 포럼이 열린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072|042|포럼 개최하고 있는데, 그간 몇 차례의 회의를 통해 여성 창업 절차, 벤처기업 및 정부의 벤처 관련 질문 없나요?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073|042|앤디 윌리엄스의 권투시합 비싸서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봤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074|042|이번 연주회는 깊고 영적인우주자연 다채로운 울림, 그 자체였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075|042|사람은 감수성, 실패 좌절경험에서 신경자극, 영향을 받아 번뇌의 심층활동, 한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076|042|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오백 만 원 주식회사 세중 백 이십 오만 팔천 원 보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077|042|에리히 프롬 바슐라르에다가 루소 칸트 헤겔 맑스 쇼펜하우어 키에르 좋아하는 철학자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078|042|금통위가 통화신용정책 위하여 필요하다고 한 정책들이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079|042|회원조합 축협중앙회의 신용사업부문이 포함되며 보험사업자와 공유된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080|042|지금부터 파라마운트 시네마스코프 윈느벨 효과가 가득한 영화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081|042|뮤직이라는 영화에 다시 공포의 보수와, 아파트의 열쇠를 섞었으니 즐기도록 회사의 바람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083|042|애앨러제국의 눈뜸에 의한 이른바 이데올로기 싸움이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084|042|정치에서의 남,북 관계의 퇴조와 긴장 완화에서 표면화, 된 문제는 커뮤니케이션 이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085|042|코로나로 거리를 띄우고, 이른바 건전한 유희의 장을 마련하자.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086|042|노년을 위해 양로원 만들며, 경우에 따라서는 마련된 특정한 데로 갈 수도 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087|042|까라마조프의 고엽과 여자의 화해의 깃발 그것이 영화의 모든 것이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088|042|아무 생각도 없이 돛대 피운 그레타 가르보의 차차차를 본 적이 있는가?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089|042|로이베릭과 마리아 태우고 마물리안 열차와 바리키노의 배는 떠났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090|042|이 시는 한 맺힌 음률과 억제 못할 감정을 달래며 구곡간장 녹인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091|042|음악을 들으면 그윽히 쉴 수도 있고, 감정에 스며들게 할 수도 있고, 십 이 현 보다 좋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092|042|가야금 물결이 열 두 줄에 부딪쳐 몸부림 쳐 가며 운명의 소용돌이 맺으며 풀며, 연주된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093|042|찹쌀떡 모본단 호박단 내가 좋아하는 떡인데 가만히 팔장만 끼고 바라봐야 하다니.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094|042|오늘 점심엔 갈비나 뜯고 골프나 치자!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095|042|비협약 채권자인 회사는 피인수설에 대해 십 일 오전까지 답변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096|042|롯데쇼핑컨소시엄이 자회사설립 유상증자 실권주 인수를 오천 사백 이십억 육천 만 원에 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097|042|신용정보주식회사에 의하면, 출자아남반도체 아남반도체 최대주주인 암코사가 동부그룹에 넘어갔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098|042|자금난 해소로 계열사에서 사백 칠십 육만 주 투자 확정됐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099|042|일 세대 일 주택 해당여부에 불구하고 등기부등본 등에 의하여 삼 년 보유사실이 인정됐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00|042|둘째, 조세감면규제법상 이 년 이상 보유한 소유권이 인정 이와 유사한 법률적 효력의 사건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01|042|직접 또는 우편에 의해 매매한 경우 본인이 신고 하여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02|042|천 구백 팔십 사 년 가을호는 민족공동체와 모국어라는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03|042|천 구백 팔십 오 년 유 월에는 학술발표회에서 여성언어의 문제점에 살펴본 바 있었고, 천 구백 팔십 오 년 팔 월에는 한국사회 학회가 살펴봤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04|042|요즈음에도 개성 찾아 입다가 스몰 사이즈 입었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05|042|천 구백 칠십 년대 농어촌 계몽 운동과 더불어, 김주열의 시체와 사일구 학생혁명과 더불어, 사회 혼란이 가중되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06|042|의료사회와 의료체계의 개혁이 매우 필요하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07|042|잘만 기획됐으면 의약제도를 잉태하는 생산적인 요소로 전환되었을지도 모른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08|042|기독교윤리실천운동, 누가회 씨엠에프, 중심으로 낙태반대운동이 확산 중이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09|042|복음주의협의회, 샘물호스피스선교회, 서울평안교회, 예영커뮤니케이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청아한교회, 한국기독의사회, 학생신앙운동 에스에프씨>, 참가 중이지.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10|042|오후 일곱 시 삼십 분 여덟 시 뉴스, 오후 일곱 시 사십 오 분 이천 이 월드컵 재방송을 볼 수 있어.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11|042|거기에는 이민과 윤일봉, 아다다의 라애심과 엮인 비극 삼각관계가 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12|042|르네상스와 프랑스혁명, 산업혁명 이후의 사회는 탐욕적인 물질주의, 과학맹신, 주가 되었군.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13|042|의약분업 이후 총요양급여비용을 구십 팔 년에는 의원급이 삼조 오천 사백 십 육억 원으로 더 썼잖아.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14|042|이렇게 비겁한 정종수 정징원 봤나, 아무도 모르게 변영섭 구일회 이융조 찌르다니.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15|042|북한중앙방송, 보도에 의하면 팔십 육 년 사 월 팔 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금강산발전소 건설계획 발표됐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16|042|서양의 뉴턴에 의해 양적 팽창의 변증법, 경제결정론, 논의 중이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17|042|원효는 중국에서 귀국하여 화엄불교를 바탕으로 법화경, 화엄경 전법하였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18|042|맑스주의자들이 모순관계 등을 파악하는 이론은 상호 조건적으로 적용되는 거라고.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19|042|녀석들에게 차원변화의 관계일 뿐만 아니라 내가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겠어.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20|042|새로 나온 랑콤 블랑 퍼시픽 화이트 콘선트레이트 크림이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21|042|이 제품은 화이트 데톡스 엑스트라 기능을 가진 데이엔나이트 제품이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22|042|지방의회를 중심으로 위안부 사건 삭제운동을 반대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23|042|교과서 개정운동을 반대해 교과서를 규탄하는 청년학생쎄미나 열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24|042|정부에 의해 수입한 권련초를 피는 흡연자가 많아 이에 따라 금연이 강조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25|042|흡연을 하는 사람이 증가하여 천 팔백 구십 년에 수입총액의 영점이 퍼센트였던 사백 팔십 사 원이 최고치였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26|042|퇴폐적인 그녀의 눈빛은 어둠속의 육체에 헤매이고, 뒤늦게 한눈 팔던 정치인과 어느 사이 어울려 뒹군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27|042|수도권 지역이기주의자로 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떠드는 거야?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28|042|화석연료에 육십 오 퍼센트인 유럽연합을 초과하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는 우리가 만드는 거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29|042|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을 대량 감축 그래야 대규모 환경오염을 막는다구.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30|042|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구입한 기록이 컴퓨터에 남아 있어 영업비밀을 들켰어.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31|042|공시자료의 비치장소는 은행으로 건전성 수익성 생산성 주요정보 자료를 일부 배포 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33|042|한경비즈니스 삼백 육십 이 호에서는 금융개방화 국제화 사항, 자금조달 운용에 도입된 법률 위주로 다룬대.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34|042|이번 모임은 유통업계의 신세계백화점, 벤처캐피털업계의 케이티비네트워크, 중심이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35|042|철저한 분단주의체제와 반공주의체제 사상이 허용되던 학문풍토 없어진 지 오래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36|042|이후 가치중립지향적이며 방법론적 변화를 맞아 학문적 양심을 중요시하게 됐다니까.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37|042|원탁의 대왕에서 론 레이저가 외우라고 권하던 글귀야.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38|042|멧셀라가 양자 택일을 할 문장이라며 또박또박 읽어줬어.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39|042|서부 로젠버그 갱이 나오기에는 프로가 가볍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40|042|창호지에다 인쇄가 된 프로그램들하고는 격이 다르잖아.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41|042|요새에서 롤란드가 몰입해 있던 버팔로 따위의 문제가 아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42|042|점묘의 입체로 표현된 넋들의 가벼움으로 치부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43|042|테이블에 찻잔이 유리창이 놓여 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44|042|주택의 종류에는 남택, 비소택, 본피택, 곡수택, 그리고 유야택, 등이 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45|042|법류사 살펴보면 대택과, 반향사 북쪽에 금양종택, 있어.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46|042|실제물가상승률과 근원적 인플레이션율 비교해 보면 양자간에 일관성 평균값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47|042|이번 집은 세 개의 층으로 쌓았으며, 아래층은 황색사토질로 두께 삼십 센티미터로 쌓았는걸.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48|042|최하층 판축은 이에서 삼 센티미터, 오에서 육 센티미터되는 여러 층 맞아.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49|042|루씨에서 등장하는 유명한 로버트 배우는 한때 무명이었어.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50|042|잎도열병 이삭도열병 벼멸구 매미충 일화명충 이화명충 등 줄잡아 열 일곱 가지가 유행이야.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51|042|오 월 이십 구 일에도 협의했으며, 오 월 삼십 일 일에도 진행, 이후 삼 월 십 이 일에 최종 결정된대.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52|042|이후보와 노후보 차이는 한 달 전 육 월 십 칠 일 자 비교했을 때 차이가 약간 좁혀진 것이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54|042|하버드대학 동기인 빌 게이츠 제의로 에메쓰에 개혁작업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55|042|뚝심있는 영업전략과 추진력으로 소프트웨어 회사로 변신했어.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56|042|지난 오 월 삼 일 전국법원장회의를 열어 사법부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들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57|042|주소 이름이 프린트되거나 컴퓨터로 찍혀 있지 않다는 오백 십 우편함 속 내용물이 없어졌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58|042|인터내셔널 페이퍼는 카노드메탈박스를 사십 억 달러에 팔았대.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59|042|최종적인 의학적 소견은 경추부위의 손상으로 특별한 원인이나 다른 이유는 없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60|042|태아의 세포를 통해 양수천자법이나 융모막 추출법과 같이 태아의 유전병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61|042|이날 리언 자크 무역 대표부 집행 위원 위원장과 만났어.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62|042|자율적으로 좌우익의 옳고 그른 것은 좌우익이 국책화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적 판단에 따르자.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63|042|환경파괴적이거나 지역문화의 비판 성차별적인 발언이라구.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64|042|휴전협정이 조인됐는데, 핵심인물인 백형복 조용복 윤순달 등 십 이 명이 징역 처벌을 받았대.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65|042|퇴직연금제도는 삼십 사 조 제 사 항에서 규정한 퇴직연금신탁과 명칭만 같아.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66|042|비언어성 예를 보면 뇌량의 좌측 시야에만 인식될 것들이 주를 이룬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67|042|자본주의 경제가 낳은 불균형 뿐만 아니라 식민지화 등을 꼽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68|042|국회의원인 정치인 대부분 정치외교학과 출신이라 그 과는 등용문쯤으로 여긴대.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69|042|뉴욕의 높은 건물은 뉴욕의 상징이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70|042|이 미터 십 육의 조던은 세븐티식서스 시절인 육십 일 육십 이 시즌에 두 차례 엔비에이무대를 휩쓸었어.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71|042|음양오행 설에 힘입어 미적 의미로 궁중무용에 유교적인 예악 등을 집어넣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72|042|고교의 이수 과정에 따른 개정안은 지역과 진로에 따른 과목 학습 특수성, 우선 반영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73|042|그후 호주와 동양에서도 캘리포니아, 포도를 생산하게 되어 소위 포도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렸지.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74|042|고구려의 주심포구조와 창방 위에 복화반대신 솟을화반이 비슷하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75|042|이번 선거에 관권개입, 정황이 포착되어 금품살포에 오리털 이불이 이용되었대.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76|042|명문인 오클라호마 돌풍이 무섭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77|042|미래에 태어날 자식들의 교육문제 제일 걱정이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78|042|한 가지로 입신하고야 말겠다는 조촐한 꿈을 키워가고 있었는데.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79|042|갖고 싶어 세탁기쪽으로 향하는 눈독을 멈출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80|042|물론 영화 에스에프작가들과의 인터뷰나 에스에프잡지 안내 홍보가 주목적이란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81|042|세계 각지의 카페 등지에서 교류하도록 컴퓨터 본체를 갖추어놓은 곳이 많아.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82|042|조리서인시의전서에는 온갖 요리법이 있더군, 배숙, 장미 화채, 배 화채, 앵두 화채 등등.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83|042|십 일 월에는 현물환 거래에서 환율상승 요인으로 대체로 외국인 매수가 칠 점이 퍼센트로 상승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84|042|보아라, 부둥켜안고 죽어가는 이파리의 흐느낌 소리가 들리는가!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85|042|여름 동안 결실을 맺고 씨앗을 묵묵히 퍼뜨린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86|042|북쪽과 더운 이탈리아에서 채소 과일이 골고루 비싸.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87|042|지중해에서 곡식과 포도가 주요 생산품이야.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88|042|북해와 대서양에서 풀밭 위를 뛰노는 젖소의 젖도 이들의 먹거리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89|042|복권 당첨으로 각자 오백 만 원씩을 확보한 가족이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90|042|지난해 칠 월부터 최근까지 체류자 엄아무개씨 위조 주민등록증을 사용하다 들켰대.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91|042|에쓰케이텔레콤은 케이티가 케이티에프의 피씨에스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며 고소했어.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92|042|철교 밑에 누워 있는 게오르규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군.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93|042|멜빌의 절대적인 율법으로 따르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94|042|출퇴근 시 자가용 도로 이용 비율은 팔십 오 퍼센트를 넘겼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95|042|휴가 인원은 인구의 팔 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는 보도가 있었어.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96|042|신기술 개발로 이 때문에 매출액 십 삼점오 퍼센트, 달성했어.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97|042|특히 수출 감소로 인해 순이익률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98|042|약의 오남용 사례는 단지 의사와 상담으로 해결되지 않아.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199|042|노인 혜택의 하나인 알츠하이머 비용인 사조 이천 이백 십 삼억 원으로 책정됐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00|042|이는 암 비용인 오조 육천 육백 팔십 오억 원보다 작지만 노령인구 팔 퍼센트에 달하는 규모로 보이는데.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01|042|파충류 진화의 역사가 바이러스와 비슷한 그래프로 나타나 흥미롭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02|042|뿐만 아니라 파충류와 가까운 십대와 백대조, 역시 비슷하다는 생각과 일치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03|042|기계공업의 제조업체들이 영세한 규모를 보이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04|042|이에 따라 영세업자에 의해 상실하여 도산하게 되었던 업체들을 파악하고 있어요.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05|042|실태조사에 의하면 고용 지수는 마이너스 사 퍼센트에 도착했어.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06|042|실업률은 꾸준히 하향세를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이천 년 이후 계속 하락세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07|042|제삼 세계문학을 검토한 결과 매우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08|042|세계문학사의 제일 제이 제삼 세계문학을 나누는 기준은 뭘까?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09|042|천 구백 구십 오년 십 이 월 타행환의 수취계좌종목이 바뀌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10|042|일반자기앞수표가 타행환 송금대상 체포해.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11|042|홈페이지에는 학술대회와 해외에서 열리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일정이 나와 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12|042|몰큘러 학술대회, 회원의 명단 정리 중이야.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13|042|형용사의 불규칙 활용 예는 된소리 경우 시옷 덧붙여야 돼.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14|042|올해 교육부의 목표는 기초연구 모두에 균형을 두어 발전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15|042|순수기초연구와 사용을 위한 투자 규모를 파악해야 한다구.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16|042|한중 사태에 비난을 퍼부은 한국대표의 말은 논외로 치자.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17|042|변명 운운하며 뒷걸음질 치던 그의 처신은 떳떳지 못한 처사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18|042|시민들의 유전자 분석 성과로 최초로 유전자가 발견됐어.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19|042|이번 가을, 여행은 월요일, 출발이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20|042|알바는 목요일, 토요일, 이틀 동안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21|042|육십, 살이나 여섯, 살이나 먹는 거 앞에서는 똑같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23|042|학사운영 쇄신 하기 위한 장기발전계획이 유명무실해 바보 같아.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25|042|광화문의 전광판은 아름답기로 손에 꼽힌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26|042|죽은 이의 맞은편이 아비와 지아비와 함께 한 자리이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27|042|형과 오라비와 가무 대결을 하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사람이 내 동생이야.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28|042|혼자 벌어 오로지 가무와 의상에만 돈을 썼어.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29|042|벤치마크 서베이는 엔지오들에게 아래의 육 대 부류의 하나야.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30|042|우리 경제가 세계체제의 편입됨에 따라 안보국가와 발전국가의 기틀이 잡혔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31|042|정부 정책은 토착자본가의 산업화를 막았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32|042|이번 정책은 민간의료부문과 누진적 의료보험료율과 맞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33|042|그때부터도 이야기하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 저녁까지 대접하였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34|042|그 사람과 떡 마주 놓고 앉아보니 떡대가 크더라.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35|042|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은 고수익 보장은 물론 에스오씨사업의 활성화에 따라 일이 커졌어.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36|042|경제 규모 확대와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파이낸싱에 투자해야지.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37|042|경제 보복에 나선 미국 영국 대응을 신중 대처 해야 해.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38|042|오늘부터 수업시간에 그룹으로 나누어져 수업한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39|042|김유정 고객상담팀장, 회원관리 일 팀장, 노블레스상담팀장, 인사이동 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41|042|꿈에서도 그리워한 소비 세계이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42|042|경영혁신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상태이고, 우수보안업체로는 선정되지 못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43|042|꼬리부분에서 유래되는 육 경수 전류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44|042|일 경수 신경분지에서 하나는 의핵 아니야?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45|042|본디 리얼리즘론과 하이퍼 리얼리즘 그사이 리얼리즘론의 위신은 떨어진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46|042|저기 고개가 갸우뚱한 애꾸눈 더글라스, 보인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47|042|헐렁헐렁한 블라우스 차림에 머피, 머리가 산발 되어 손님을 맞는 매퀸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48|042|둥근 쇠뚜껑을 치면 날카롭게 울리는 휴식시간의 종소리 아름답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49|042|예술은 스위치를 태우면 나는 냄새와 같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50|042|심미주의는 예술지상주의와 본질적으로 달라.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51|042|회의 결과 소결론 여성잠재력 많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52|042|이번에는 제시 여성들의 환경의식 부족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자.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53|042|이번 토의 때 자료를 활용 많이 하고, 참여의 기회를 높여보자.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54|042|이번에 이활에게, 보내는 편지가 발견됐대!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55|042|황해도에서 체포되어 북경으로 압송되었다가 옥사하게 된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56|042|저런 행동은 반행위규범 해당 사항 있는 걸까.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57|042|어느 한 마을의 모델에 가해진 약화사고에 대한 범인 찾기가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58|042|법 아래에서 의사와 약사 가운데 어느 일방에게 불리한 법은 없어.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59|042|네슬레와 식품회사에 유전자 조작 감시 결과 불매운동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60|042|전방경추융합시술사건에서 의사의 잘못이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61|042|명의의 의사진료기록의 기록을 기초로 의사측이 무죄를 주장했지.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62|042|변조이유에 대하여 아직 아무것도 안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63|042|비닐하우스에 앞다투어 기름보일러를 들여 놓아 앞서갔지만 소출이 적어.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64|042|역사상 최단기로 이미 티브이뉴스의 떠오르는 스타가 됐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65|042|난데없이 시누이가 주민등록을 옮기는 멍청한 짓을 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66|042|전화번호를 잘못 누르자 엄마의 어깨는 솟구쳤다가 가라앉았어.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67|042|피씨 통신 하이텔정보세계를 만나보자.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68|042|수박 씨 뱉기 대회 등 열린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69|042|불법 포도판매 가처분금지신청에 대한 명확한 천안시 입장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71|042|혈류의 기계적 감소 현상에서 혈관수축 경우, 혈액량의 저용량성에서 기인하는 거래.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72|042|우송된 투표용지 문제로 부재자 투표 무효표 숫자가 천을 넘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73|042|원두커피는 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지.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74|042|원두분쇄커피가 더 맛있는걸.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75|042|죄인을 이야기하면서 언뜻 친일행위에 가까운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76|042|전통주로는 삼해주와 삼오주 벽향춘 사마주 일년주 등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77|042|사람들이 유럽과 아시아로 세 차례나 여행을 왔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78|042|궂은 날씨에 농부가 되어 농사짓는 체험을 해 보았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79|042|세금을 많이 떼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차츰 불만을 가졌지.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80|042|기본급 인상으로 생활을 윤택하게 해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다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81|042|속이 상한지 담배를 연거푸 두 개비 피워댔고, 화를 내더군.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82|042|새끼 따위의 욕설을 퍼부어대며 난동을 부렸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83|042|서류는 가혹행위가 기재되어 있는가에 따라, 효력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84|042|서비스에 불만인 내용 뿐만 아니라 사유를 정확히 기재해야지.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85|042|우리는 경제체제 강화 속에서 이루어야 할 역사적 사명이 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86|042|일이 꼬여 그녀와 하룻밤을 날리고 교인들과 교회 일을 하며 밤을 새웠어.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87|042|미디어 분류에 있어서의 신문은 이제 후진 그룹에 속하게 된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88|042|평등 평화 행복 그 의미와 사람들에게 주는 위안은 대단해.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89|042|섬유 종류는 나누어 포에는 면포, 광목, 등이 있지.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90|042|다소 불편하게 아파트 베란다 아래에 나무를 가득 심어놨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91|042|종교적으로 부처와 공자와 정반대인 것이어서 사람들에게 배척당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92|042|먼 옛날부터 끊임없이 되풀이해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93|042|장윤 애기씨가 이승범 도령과 가까이 이어지던 무렵, 일이 터졌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94|042|짚신을 신어보면 볏짚의 질감도 뻣뻣한 느낌 그대로 살아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95|042|오천 육백 일 한글코드 규격이 아이에스오 이천 이십 이 규격에 맞게 설계됐는지 알아봐라.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96|042|이 제품은 만 육백 사십 육 규격을 어겨 탈락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97|042|지표의 오 에이치티 삼, 알기 위해 연구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98|042|독도의 갈매기를 보기 위해 제주도를 경유하는 여행코스로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299|042|사보디아의 뭉쳐 씹는 껌을 만든 결과 크게 히트를 기록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00|042|맥주와 소주를 섞어 주류시장을 휩쓸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01|042|이엠유연기의 시나리오는 이엠유자체를 무산시킬 리스크를 안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02|042|이천 이 년 월드컵 조직위원회 후원 행사에 참석하여 이름을 알렸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03|042|선수들에게 행사품을 전달하고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을 축하했지.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04|042|약전골목 뒤안 길에 보았던 이웃의 모습이 수상하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05|042|신문팔이를 하며 누볐던 시장통은 동삼동유적의 포문이 되었다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06|042|해저터널은 대서양으로부터 태평양으로의 제이의 커브로의 이동을 고려 중이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07|042|후기부문토기는 제작 시기를 알기 위해 열선을 가하여 추정한 연도를 기본으로 한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08|042|임화가 너 어느 별에서 왔니라고 묻자 한설야는 미래에서 왔다고 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09|042|철도 노조의 반대와 거부에 승무계획은 도입하기 하루 전에 엎어졌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10|042|잡링크의 아르바이트 전문채널 통해 판매, 지하철 알바를 구하게 됐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11|042|니아를 내세워 인민위원회를 조직하였으나, 거센 반대에 부딪쳤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12|042|이번에 도입된 구 등급제도 살펴보면 영역별 등급과 함께 종합등급이 표시된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13|042|몸이 안 좋아 검사를 해보니 전당뇨병, 이라고 하더라.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14|042|이베이의 토크쇼 순위를 보니 프렌즈의 프로듀서 마시 카시는 이백 이십 사 위에 올랐고, 지난주보다 세 계단 내렸어.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15|042|팔십 칠 년 구월 일 일의 날씨를 보니 삼년 육 개월만에 이점팔 밀리미터의 우박이 내렸더군.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16|042|실험 결과에 대해 이십여 명은 푸스타이한웅 진단을 받았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17|042|라디오로 비비씨 라디오나 티브이 매체를 선택하면 청취할 수 있는 단파 전파가 잡히거든.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18|042|양파도 양파씨앗도 양파재배 포기에 원인이 될 수 있어.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19|042|양파 간 것을 많이 먹었더니 설사 폭풍이 몰아쳤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20|042|매월 토요일 대구백화점과 회원들은 이 운동에 참여한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21|042|형상관계의 의도적인 목적은 뻔하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22|042|장작을 폈는데 연기가 퍼져나오지 않고 오히려 위로 올라갔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23|042|노동집회에서 사회조직적 역동성, 대립 투쟁 이유는 근원적인 노사 문제에 있지.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24|042|연암은 당시에 유행하던 북벌론 주장을 힘주어 말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25|042|이번 중간고사 시험 과목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포함돼 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26|042|철학체계에서 원류하는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논리를 이길 방법은 매우 드물고, 힘들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27|042|그 문제에 관해 제일 심 법원이 기각하였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28|042|벙커씨유 선택하는 사람들은 평균 십에서 이십 퍼센트 정도야.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29|042|윤건은 기억하지는 못하였으나 자기와 같이 더블류대학 동기인 그의 낯을 알아봤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30|042|민주화운동기념사업 비용 마련을 위해 헌납하자는 의견에서부터 관두자는 의견까지 다양하게 나왔어.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31|042|십 칠 일 오후 열 시께 신월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32|042|고려조의 국교로서 어울리는 태도를 갖추시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33|042|조선의 새 국격에 걸맞게 최고원리에 해당하는 글귀를 만들라!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34|042|이 동네는 국토개발 계획에 추가되어 해당지역 땅값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옆동네도 개발에 포함 되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35|042|회사가 부도통지 받고, 폐업 하여 어음교환 불가하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36|042|은행권 경우 중앙은행으로부터 통제를 받는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37|042|중앙은행이 외환 위기가 확고해지자 달러를 보유하기보다는 매수하기로 결정했어.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38|042|남편이 절규하며 미혜의 시신을 끌어안느라 증거들이 뒤덮여지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39|042|산 어귀에 초소와 지휘소 등이 보이는 걸로 봐서 여긴 군부대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40|042|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을 설립해 장애인들의 창작무용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41|042|아이가 아픈 원인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수두증, 뇌교 등이 의심돼.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42|042|볼츠만 상수 단위로 켈빈, 그것은 열역학적 온도 혹은 절대 온도의 단위이지.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43|042|병원에 갔더니 긴엄지굽힘근, 다쳤대.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44|042|혹시 노쪽손목굽힘근, 수술은 위험한가요?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45|042|리니어모터카는 회전모터를 사용하여 실용화됐으며 일본 내 인기가 좋아.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46|042|위험성을 무릅써가며 올 필요 없어, 오사카에도 빵은 있으니까.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47|042|시인이 생각하는 생략법이란 개념적인 것이겠지.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48|042|밖으로부터 오는 광기의 대부분은 위험하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49|042|방충망을 하면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벌레를 막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50|042|물체들을 운동하는 좌표계에서 엑스축은 관념에 의하면 소비값이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51|042|일제하에서 초월의 시가 사람들 마음을 어루만져 줬을 거야.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52|042|초월이 말하여주는 광야가 의미하는 바는 바로 광복이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53|042|언어 단위에 철학적 의미론, 인지의미론 등을 부여하는 게 옳을까?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54|042|이라크 군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격하자 부시는 당황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55|042|해외 항공술은 우리보다 앞서 있어, 거기에 비해 유럽의 항해술은 떨어지지.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56|042|세상만사 뒤얽혀 살고 있으므로 요지경 속이라 하는 거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57|042|어느 샌가 서로 왔다갔다 하며 살다보니 촌뜨기란 것 없이 하나가 됐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58|042|캔디시스터즈는 팬들도 다시 보고 싶어하는 일 위 걸그룹이야.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59|042|김세레나는 레자만 자꾸 틀리게 써 화가 났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60|042|패티김은 튀김집 주인 이름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61|042|라나에로스포는 위대한 피아니스트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62|042|살해할 목적으로 권총을 머리에 대고 쏘았으나 한 끗 차이로 빗나갔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63|042|손으로 길이를 재어 오른쪽 허벅다리를 벽에 고정시켰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64|042|브로크로 양식으로 지어서 양쪽에 하나씩 집을 마련했단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65|042|먹을 게 있으면 우선 나누어 놓고 시작한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66|042|조직 간 다툼으로 인해 다시 유씨의 조직원 영만돌씨를 폭행해서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67|042|수혜가 버스정류장 앞에서 니아를 기다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68|042|수혜가 효철의 어깨를 때리자 효철은 귀엽다며 웃고만 있더라.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69|042|예컨대 제임스 작품의 초점이 자꾸 여인의 존재 유무에 맞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70|042|유용도에서 볼 때 국회 의원이나 미화원이나 매한가지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71|042|신경 안 쓰는 편이 관리보다는 훨씬 편하긴 하지.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72|042|회초리의 크기와 체벌 강도는 비례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73|042|학교 다닐 때 숙제 안 해가면 허벅지로 체벌을 받았지.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74|042|신의는 대국질서의 미이며, 대붕우 질서의 미이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75|042|완은 저고리 끝동 아래로 자신의 손을 움켜쥐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76|042|동아시아에 힘의 이동은 중국 쪽에 유리하지만 결코 패권주의로 나아가게 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77|042|칼슘 음료, 노화 보호 음료, 등등이 개발 중이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78|042|모범생으로서만 인식된 생활이 지루해 깨뜨려 보고 싶어도 이미 각인된 이미지를 벗어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79|042|이원복후보는 선거의 열세를 딛고 당선됐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80|042|이윤수 후보는 야당 후보와 붙어 접전 끝에 승리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81|042|전세에서 이백 만 원짜리 주방은 사치 아닐까?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82|042|아기들은 부엌 싱크대만 보면 기어올라가게 되는 것이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83|042|치과의사와 결혼하는 것이 꿈이에요.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84|042|해당사항은 약사면허 정지나 약국업무 방해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85|042|외국과의 이양선 문제는 늘 있었잖아.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86|042|전부터였던 기독교와의 문제가 최근 다시 불거졌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87|042|매끈한 소모사로 짠 옷감은 생각보다 두툼하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88|042|과천동 여섯 통의 광창에서 육 동, 오 동, 사 동, 삼 동, 이 동, 일 동으로 갈라진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89|042|세 마을로 나누어져 있음에서 불구하고 한 마을처럼 정답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90|042|아시아 인구비율은 대부분이 혼혈인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91|042|백인 이세들은 아시아인의 이세와 다른 루트로 학교에 입학했다는데.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92|042|에너지 과학의 경우 과학적 형성된 여론이나 결정들에 따르는 경우가 많단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93|042|수영장에 물이 더 채워져도 좋을 거 같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94|042|공사장에서 쓰이는 시멘트는 메워서 쓰기 편하지.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95|042|군학회등에는 미음, 미수 관한 기록이 남아있어.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96|042|다이어트에 효소를 섭취하면 유효하겠으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97|042|떠난 님 뒤를 허겁지겁 뒤쫓다가 보니 내 발디딘 자국조차 남지 않으리라.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98|042|밤에 활동하는 인구가 늘어 늦은 밤 여성의 라이프사이클 그래프가 요동치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399|042|훔쳐보는 행위에 관련된 지필 평가가 한쪽에 치우친 경향성 질문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00|042|국제권력정치의 조약에 의하면 공법에 표기된 것처럼 약속 위반이야.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01|042|농사를 지으려면 우선 볍씨소독 볍씨뿌리기, 순서로 해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02|042|벌써 어둑어둑한데 보리밭매기, 뽕나무심기 언제 다 할꼬.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03|042|우리 모두 다함께 생명의 운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04|042|이번 시간엔 지난번 첨예하게 대립했던 쟁점들을 다시 한번 살펴봅시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05|042|오늘 급식은 꽝이야, 더욱이 거의가 내가 못 먹는 해산물 위주로 나와서 싫었어.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06|042|건축재료적인 측면에서 볼 때 통일신라시대의 탑보다는 삼국시대의 탑파건축과 닮았는걸.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07|042|국제원유가격은 오펙의 원유수출 가격 결정에 영향을 받는다니까.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08|042|그는 유창한 영어로 말했다, 위 페이먼트. 다큐멘터리 크레디트 다큐멘츠.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09|042|환경 오염에 무뎌진 사람들 때문에 사회의 문제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10|042|대구사회연구소가 대구 경북사회의 투표 성향과 정치 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11|042|정보브로커들에 연결책을 찾는 한편 브로커들과 명단 사이의 인과관계도 파악 중이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12|042|코로나 시국 상가 운영에 있어서의 자율성과 영업 제한 문제로 자영업자들은 정부와 줄다리기 중이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13|042|창업을 한다면 차별화 고객서비스 차별화 가치 차별화 등 생각할 거리가 많아.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14|042|발해사 연구소장인 그가 그간 조사한 것을 기초 자료로 쓰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15|042|이번 정명화, 공연은 유엔의 초대 공연 중 하나라지.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16|042|내 지난번 얻어 온 꿀술을 약주라 여긴다면 추동춘하를 안주삼아 마셔보자꾸나.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17|042|엘지 타자 일 회 터뜨린 선제 공격, 사실일까?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18|042|수업 후 발표시간을 가질 테니 각조 모둠장, 모둠 대표는 앞으로 나와 주세요.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19|042|신유교난 겪으면서도 선조들은 가톨릭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20|042|속칭 퉁애라 부르는 퉁소는 대나무로 된 관악기야.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21|042|신선이 부는 것은 퉁소이고, 내가 부는 것은 리코더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22|042|헤어진 뒤 소식이 끊겼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나지 못했대.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23|042|평균대 위에서 동적 동작과 정적인 동작을 결합하여 동작과 속도에 변화를 주며 하는 평균대 운동.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24|042|두록색이 어여쁜 저고리와 진분홍, 심홍 색깔 치마가 조화롭지 않아?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25|042|한두 척에만 사람들이 몰려 타자 도로꼬 턱의 높이도 넘기 힘들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26|042|어느 한 곳에 얌전히 있으라 간곡히 부탁하였으나 들을 리가 없잖아.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27|042|제발 가만히 있으라 곡진히 권유하셨고 눈물로도 회유했으나 말짱 꽝이라.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28|042|신영균이 빠껄 초입부에서 부른 노래가 뭐더라?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29|042|오늘밤 제주 남부 이십 일 중부 쪽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30|042|싫은 마음에 고개를 내저어 가며 안타깝게 중얼거린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31|042|디자이너 패션쇼는 국가에서 최대한 지원 받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32|042|중편으로 시작된 책 내용이 장편으로 다시 나왔는데 참으로 독특한 주제.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33|042|쓸데없는 생각은 잡생각이 많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34|042|직무공유제는 자신의 일을 공유하여, 빠르게 일을 처리하기 위함이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35|042|수도권 주변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는 팔당호의 호수가 있죠.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36|042|창의적인 발상을 이야기하지만 쉬운 문제가 아니랍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37|042|정책에도 어느 정도 고유한 가치는 남겨둬야 한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38|042|현실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지 못하면 방어기제 발동 상황을 맞게 돼요.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39|042|천 칠백 년대의 옷길이, 참고하여 살펴보면 비례미의 최고인 칠 대 삼 황금비례가 보이죠.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40|042|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시혜처럼 나도 널 그렇게 사랑하리라.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41|042|그 당시엔 철저하게 검문검색 하던 때였고, 밤마다 소등도 있었어요.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42|042|조류에 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43|042|조류에 관한 궁금증이 조류 생태 연구에 매진하게 했답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44|042|이 근처에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45|042|날마다 셔츠들을 하루 삼천 장 씩 다렸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46|042|우리는 지구의 사 육 배판 분량의 쓰레기에 파묻혀 살고 있는 거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47|042|물체의 이동속도와 거리는 비례 관계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48|042|운동의 양이 많을수록 근육은 더 빨리 생기던데요.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49|042|요요현상 때문에 원래의 모습으로 금방 돌아간다고요.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50|042|질문의 답은 동면 양안 삼 권, 이 권,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51|042|당뇨엔 인슐린 복용과 식이요법으로 병을 다스려야 한다지.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52|042|인슐린 요법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몸이 힘이 들겠죠.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53|042|무거운 물건을 들 때에는, 또는 이팔 관절이 아플 때는, 절대 움직이지 마세요.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54|042|그의 언어관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을 엄청 받았어요.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55|042|두 사람 옷을 보면 소매의 형태와 색깔마저 비슷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56|042|교사에게 필요한 건 교육적 능력과 학생들을 이해하려는 마음이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57|042|아리스토텔레스의 철자 알고 있는 사람?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58|042|물속에 녹은 염소량은 몇 그램일까?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59|042|물의 양이 증가하면 염소량이 줄어든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60|042|튀밥이 가득 묻은 찹쌀전병은 산자류의 유밀과에 속한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61|042|고래는 포유류로 분류되는 특징이 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62|042|설마 거기에는 의도적인 요인과 함께 다른 게 또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63|042|구한말 당시 조선은 변화에 대하여 개방적이어야 하겠고 나라 안팎으로 어지러웠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64|042|농산물 협상 때 우루과이 라운드는 안타까웠어.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65|042|쓰면 쓸수록 없어지는 것은?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66|042|사물놀이 패의 공연이 시작되자 강당에 울리는 소리, 궁궁궁궁궁궁궁 깽깽.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67|042|엄마에게 대들다가 겨울옷 보퉁이로 맞을 뻔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68|042|힘 내라고 어깨를 팍팍팍팍팍, 하지만 힘은 어디 갔고 왜 어깨만 아프냐.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69|042|음식을 주문할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은 뭔가요?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70|042|허리춤에 벨트를 묶다 서늘한 느낌에 뒤돌아보니 뒤에는 엄마가 서 있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71|042|이번 학기 교양백서는 과연 뭐가 기록될지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72|042|혜린을 문제아로 낙인 찍어 내쫓고 나서도 학교는 평온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73|042|화학실험에서 혼합 용액 실험이 가장 재밌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74|042|지난번 사건도 그렇고, 이번 자연생태계의 사건도 이렇게 잘 해결하다니 대단하군.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75|042|정부에서는 여성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여성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76|042|고려대학교 축제 참가자는 음식을 먹거나 입장료를 내야 할 때 모두 무료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77|042|방학 동안 그대 품안에와 지하실의 멜로디와 사형대의 에레베타의 책을 모두 읽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78|042|달리기 시합 도중 친구놈이 다른 친구와 병행해서 또는 앞질러서 가버리는 꼼수를 부렸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79|042|시합에서 이기려면 경쟁, 전략적 방법을 잘 짜야 이길 수 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80|042|시민들에게 강요된 평화 문제의 해결책을 요구할 수는 없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81|042|다친 곳에 루트로이베릭과, 니트로글리셀린을 바르면 금방 낫는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82|042|로빈슨 크루소 소설을 읽어보니 너무 재밌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83|042|너의 둔한 눈치 덕분에 나랑 그녀 사이가 안 어색해질 수 있었어, 고마워.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84|042|좁은 틈에 접은 은박지 밀어넣어 보려고 애쓴다, 애써.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85|042|아메리카 풋볼대회의 엠브이피로 진 켈리와 레슬리 케론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86|042|지금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내 인생을 무시하지 마.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87|042|막대기 끝에 비둘기와 반장이 각각 앉아있다고 상상하면, 끔찍하지?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88|042|지금까지 우리들의 블루스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89|042|비행기 꼬리에서 창공에 뿜어 내어 만든 신기한 구름을 본 적 있어?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90|042|이게 바로 감정과 의지의 첨단적 표현 그것인가?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91|042|계곡물이 길게 짜르게 굽이쳐 돌아가며, 소용돌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92|042|재판 결과 수요자와 접촉성신양회 성신탱크터미널, 광명콘크리트공업에 대해 각각 벌금형이 내려졌어.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93|042|파산선고에 의한 법률 등에 의하여 팔 년 금고형에 처한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95|042|지금 입속에선 인절미와 치아 간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구.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96|042|군대 내에서도 개헌 바람이 불자 꽁꽁 얼어 붙어 버린 군용 진영 되시겠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97|042|봄이 되자 신익희의 후원을 바라는 안내장이 속속 도착하는군.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98|042|학교 옥상은 밀회의 경험으로 뻔해, 그러니까 그런 장소는 피해.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499|042|양초와 성냥은 정전을 대비해 모아야 하건만, 불놀이에 푹 빠져 다 써 버렸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500|042|이병혁 등 여러분이 언어사회학, 과대를 맡아 한 학기 동안 잘 부탁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501|042|이번 여름에 루이스와 더불어, 강원도 머드 축제에 참석해도 될까요?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502|042|물을 아끼는 한 예로 양치 때 컵에 물을 받아 사용하고 덧붙여, 물을 틀어놓지 않아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503|042|그녀와 헤어진 후 조바심하는 모습을 보인 적 없었는데, 이렇게 무너지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504|042|티브이에서는 코미디언 버드 애보트와 그 친구가 촌스럽게 칙칙폭폭거리며 유머를 주고받고 있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505|042|자연투쟁설, 홉스의 사회투쟁설, 데모크리토스 계급투쟁설 등이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506|042|형상론 요소론 실재론 기계론적인 세계 이해의 기초가 되지.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507|042|강원도내 오 대 맛집 사리원 방문 날짜가 시월 이십 이 일 일요일로 정해졌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508|042|금강산발전소 북한 최대규모 전력을 담당하는 곳으로 구 월 구 일 최고사령부, 방문 뒤 가동된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509|042|많은 선교사들의 피땀으로 일군 교학연구와 교화활동으로 교회는 융성하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510|042|오늘 주식 시장에서 유화 십 사점육오 제일투자신탁 십 오점삼일 한국투자신탁 십 이점팔오 포인트 상승하였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511|042|도를 닦기 위하여 태백산에 수련하려 들어갔다는데?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512|042|생산 토대와 상부구조 사이의 갈등관계, 생산력과 생산관계 파악이 먼저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513|042|화이트젠 프로그램, 설화수 미백 에센스 프로그램, 다 사고 싶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514|042|오늘 학교 도덕 시간에 자유주의사관을 배웠거든.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515|042|자유주의사관연구회를 비롯해서, 우익학자와 승공연합 관계자를 한자리에 모으다니, 대단하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516|042|백 오십 대의 차량을 가지고 있다구요, 실례지만 한 달 수입은 얼마나?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517|042|계약을 하기도 전에 판매가 끝났다고요?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518|042|어쩌다 사모님과 실장님의 밀접한 관계를 알게 되었으며,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실장님 연적이었다니.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519|042|경영이 깨끗하려면 경영지표에 투명성과 자율적으로 모니터 체계가 갖춰져야 한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520|042|활발한 교류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며, 업종별 추천 종목을 추진하여 투자 그렇게 성공했다고 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521|042|아프리카의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522|042|진짜로 비비안 팔백 사십 삼만 오백 사십 원 냈단 말이지?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523|042|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와 사업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524|042|생명안전 윤리 규정을 강력하게 도입하기 위해 나라에서 표시제도를 만들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525|042|애매한 민중의식의 향연이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526|042|한 시간 동안 육백 만 명의 회원을 모집했어.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527|042|갑판에서 어느 노인이 낚시를 하고 있군.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528|042|비닐하우스를 설치하자 어떤 이들은 매우 놀라던데.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529|042|포도축제 일시 아는 사람?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530|042|이 책은 프롤레타리아 문인의 이야기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531|042|전통문화의 주체적 근대화 문제는 우리의 당면 과제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532|042|잘 살펴보면 밀짚을 섞은 재료들도 보여.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533|042|국제무역에서 전자 통신 장비의 가격이 상승 중이야.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534|042|원시무문토기는 기원전 쓰던 것으로 추정된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535|042|전후 사정을 토대로 추정해보니 사형당했음이 자명해졌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536|042|조선총독부의 통치권을 지역별로 다르게 설정했지?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537|042|자신이 신이라 표명하면서 사람들을 현혹했지.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538|042|각자의 재량에 맞게 재능기부를 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539|042|이곳에서 무용 발레 미술전시회 등의 대회가 열릴 거야.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540|042|회의에서 이번에 원유는 그만 사들이라는 지시가 있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541|042|왜곡하여 받아들인 현실에 빠져 살고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542|042|퍼렇게 멍든 얼굴을 보이기 싫었어요.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543|042|이번 시험의 핵심인 과목은 국어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544|042|수학 문제와 모범 학생 간 상관관계가 성립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NX_E_042|A_NX_E_042_0545|042|일승원융사상을 바탕으로 화엄사가 지어졌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E_043.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E_043.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849bb13c5852983942ec4462bca1421f66ceb22f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E_043.txt @@ -0,0 +1,486 @@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051|043|지금까지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서초경찰서 이렇게 살아있다니.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052|043|소크라테스며 플라톤이며 아리스토텔레스며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찌 믿어지지 않아요.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054|043|물론이오이다만 정말 대견하구나!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055|043|앨버트의 실크 같은 볼기짝이나 쓰다듬어주며 태평가나 불러보자고!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056|043|넌 호텔이나 물침대 위에 엠마뉴엘부인이라든가 몰라.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057|043|거기 앞에 가시는 이오덕, 그리고 여성운동 무크지 조심하라고 몇 번을 말해요.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058|043|최근 김대업씨로부터 이정연씨 병역면제 의혹 테이프와 녹취록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059|043|이에 따라 국회 증언한 피해자는 수사 피해갈 수 없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060|043|이번에 현대차 공 이 사 공 사에 팔 이 공 사, 공 팔 공 육 공 공에 육 공 공 공 기아차 공 이 칠 팔 사에 일 이 일 이, 중에 뭘 골랐어?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061|043|차 중에 대우차 르노삼성차 모두 공 팔 공 칠 이 팔에 칠 이 팔 팔 쌍용차 서비스로 전화하래.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062|043|정씨는 오씨가 마크브이 승용차를 팔아넘겨 횡령한데 필요하다며 오씨의 친지로부터 육백여 만원을 빌렸다 주장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063|043|이번 학기에 헌법개정과 장치와 실제 위상, 인터넷 등 입법행정거버넌스 앤드 퍼블릭 신청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064|043|시민사회 사이에 새로운 권력의 매티우즈는, 세계화와 권력이동 이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065|043|부패 척결을 위해 반부패입법과 자산공개법 행정부의 투명성 등 법의 논의되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066|043|너, 부정부패커럽쎤은 부패에 어디에 해당된다고 생각해?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067|043|이번 연구에서 신소재 비트 메모리, 초전도 세라믹 가스 터빈, 개발은 굉장한 성과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068|043|수소 복합체, 아모르퍼스 보다 금속계 탄소 복합 컴퓨터, 뉴럴 성능이 더 뛰어나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069|043|이번 씨에이디 열차, 실험 통해 면역효소, 생체막 이용 기술, 혁신적으로 좋아졌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070|043|자동차 산업, 기술, 씨에프씨 발달로 성능이 뛰어난 제품 출현한다면 어느 정도 예상된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071|043|정책과 여성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주요 협회 주최로 여성 포럼이 열린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072|043|포럼 개최하고 있는데, 그간 몇 차례의 회의를 통해 여성 창업 절차, 벤처기업 및 정부의 벤처 관련 질문 없나요?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073|043|앤디 윌리엄스의 권투시합 비싸서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봤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074|043|이번 연주회는 깊고 영적인우주자연 다채로운 울림, 그 자체였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075|043|사람은 감수성, 실패 좌절경험에서 신경자극, 영향을 받아 번뇌의 심층활동, 한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076|043|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오백 만 원 주식회사 세중 백 이십 오만 팔천 원 보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077|043|에리히 프롬 바슐라르에다가 루소 칸트 헤겔 맑스 쇼펜하우어 키에르 좋아하는 철학자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078|043|금통위가 통화신용정책 위하여 필요하다고 한 정책들이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079|043|회원조합 축협중앙회의 신용사업부문이 포함되며 보험사업자와 공유된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080|043|지금부터 파라마운트 시네마스코프 윈느벨 효과가 가득한 영화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081|043|뮤직이라는 영화에 다시 공포의 보수와, 아파트의 열쇠를 섞었으니 즐기도록 회사의 바람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083|043|애앨러제국의 눈뜸에 의한 이른바 이데올로기 싸움이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084|043|정치에서의 남,북 관계의 퇴조와 긴장 완화에서 표면화, 된 문제는 커뮤니케이션 이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085|043|코로나로 거리를 띄우고, 이른바 건전한 유희의 장을 마련하자.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086|043|노년을 위해 양로원 만들며, 경우에 따라서는 마련된 특정한 데로 갈 수도 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087|043|까라마조프의 고엽과 여자의 화해의 깃발 그것이 영화의 모든 것이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088|043|아무 생각도 없이 돛대 피운 그레타 가르보의 차차차를 본 적이 있는가?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089|043|로이베릭과 마리아 태우고 마물리안 열차와 바리키노의 배는 떠났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090|043|이 시는 한 맺힌 음률과 억제 못할 감정을 달래며 구곡간장 녹인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091|043|음악을 들으면 그윽히 쉴 수도 있고, 감정에 스며들게 할 수도 있고, 십 이 현 보다 좋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092|043|가야금 물결이 열 두 줄에 부딪쳐 몸부림 쳐 가며 운명의 소용돌이 맺으며 풀며, 연주된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093|043|찹쌀떡 모본단 호박단 내가 좋아하는 떡인데 가만히 팔장만 끼고 바라봐야 하다니.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094|043|오늘 점심엔 갈비나 뜯고 골프나 치자!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095|043|비협약 채권자인 회사는 피인수설에 대해 십 일 오전까지 답변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096|043|롯데쇼핑컨소시엄이 자회사설립 유상증자 실권주 인수를 오천 사백 이십억 육천 만 원에 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097|043|신용정보주식회사에 의하면, 출자아남반도체 아남반도체 최대주주인 암코사가 동부그룹에 넘어갔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098|043|자금난 해소로 계열사에서 사백 칠십 육만 주 투자 확정됐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099|043|일 세대 일 주택 해당여부에 불구하고 등기부등본 등에 의하여 삼 년 보유사실이 인정됐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00|043|둘째, 조세감면규제법상 이 년 이상 보유한 소유권이 인정 이와 유사한 법률적 효력의 사건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01|043|직접 또는 우편에 의해 매매한 경우 본인이 신고 하여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02|043|천 구백 팔십 사 년 가을호는 민족공동체와 모국어라는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03|043|천 구백 팔십 오 년 유 월에는 학술발표회에서 여성언어의 문제점에 살펴본 바 있었고, 천 구백 팔십 오 년 팔 월에는 한국사회 학회가 살펴봤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04|043|요즈음에도 개성 찾아 입다가 스몰 사이즈 입었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05|043|천 구백 칠십 년대 농어촌 계몽 운동과 더불어, 김주일의 시체와 사일구 학생혁명과 더불어, 사회 혼란이 가중되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06|043|의료사회와 의료체계의 개혁이 매우 필요하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07|043|잘만 기획됐으면 의약제도를 잉태하는 생산적인 요소로 전환되었을지도 모른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08|043|기독교윤리실천운동, 누가회 씨엠에프, 중심으로 낙태반대운동이 확산 중이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09|043|복음주의협의회, 샘물호스피스선교회, 서울평안교회, 예영커뮤니케이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청아한교회, 한국기독의사회, 학생신앙운동 에스에프씨>, 참가 중이지.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10|043|일곱 시 삼십 분 여덟 시 뉴스, 오후 일곱 시 사십 오 분 이천 이 월드컵 재방송을 볼 수 있어.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11|043|거기에는 이민과 윤일봉, 아다다 라애심과 엮인 비극 삼각관계가 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12|043|르네상스와 프랑스혁명, 산업혁명 이후의 사회는 탐욕적인 물질주의, 과학맹신, 주가 되었군.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13|043|의약분업 이후 총요양급여비용을 구십 팔 년에는 의원급이 삼조 오천 사백 십 육억 원으로 더 썼잖아.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14|043|이렇게 비겁한 정종수 정징원 봤나, 아무도 모르게 변영섭 구일회 이융조 찌르다니.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15|043|북한중앙방송, 보도에 의하면 팔십 육 년 사 월 팔 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금강산발전소 건설계획 발표됐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16|043|서양의 뉴턴에 의해 양적 팽창의 변증법, 경제결정론, 논의 중이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17|043|원효는 중국에서 귀국하여 화엄불교를 바탕으로 법화경, 화엄경 전법하였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18|043|맑스주의자들이 모순관계 등을 파악하는 이론은 상호 조건적으로 적용되는 거라고.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19|043|녀석들에게 차원변화의 관계일 뿐만 아니라 내가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겠어.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20|043|새로 나온 랑콤 블랑 퍼시픽 화이트 콘선트레이트 크림이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21|043|이 제품은 화이트 데톡스 엑스트라 기능을 가진 데이엔나이트 제품이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22|043|지방의회를 중심으로 위안부 사건 삭제운동을 반대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23|043|교과서 개정운동을 반대해 교과서를 규탄하는 청년학생쎄미나 열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24|043|정부에 의해 수입한 권련초를 피는 흡연자가 많아 이에 따라 금연이 강조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25|043|흡연을 하는 사람이 증가하여 천 팔백 구십 년에 수입총액의 영점이 퍼센트였던 사백 팔십 사 원이 최고치였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26|043|퇴폐적인 그녀의 눈빛은 어둠속의 육체에 헤매이고, 뒤늦게 한눈 팔던 정치인과 어느 사이 어울려 뒹군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27|043|수도권 지역이기주의자로 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떠드는 거야?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28|043|화석연료에 육십 오 퍼센트인 유럽연합을 초과하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는 우리가 만드는 거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29|043|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을 대량 감축 그래야 대규모 환경오염을 막는다구.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30|043|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구입한 기록이 컴퓨터에 남아 있어 영업비밀을 들켰어.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31|043|공시자료의 비치장소는 은행으로 건전성 수익성 생산성 주요정보 자료를 일부 배포 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33|043|한경비즈니스 삼백 육십 이 호에서는 금융개방화 국제화 사항, 자금조달 운용에 도입된 법률 위주로 다룬대.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34|043|이번 모임은 유통업계의 신세계백화점, 벤처캐피털업계의 케이티비네트워크, 중심이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35|043|철저한 분단주의체제와 반공주의체제 사상이 허용되던 학문풍토 없어진 지 오래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36|043|이후 가치중립지향적이며 방법론적 변화를 맞아 학문적 양심을 중요시하게 됐다니까.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37|043|원탁의 대왕에서 론 레인저가 외우라고 권하던 글귀야.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38|043|멧셀라가 양자 택일을 할 문장이라며 또박또박 읽어줬어.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39|043|서부 로젠버그 갱이 나오기에는 프로가 가볍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40|043|창호지에다 인쇄가 된 프로그램들하고는 격이 다르잖아.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41|043|요새에서 롤란드가 몰입해 있던 버팔로 따위의 문제가 아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42|043|점묘의 업체로 표현된 넋들의 가벼움으로 치부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43|043|테이블에 찻잔이 유리창이 놓여 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44|043|주택의 종류에는 남택, 비소택, 본피택, 곡수택, 그리고 유야택, 등이 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45|043|법류사 살펴보면 대택과, 반향사 북쪽에 금양종택, 있어.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46|043|실제물가상승률과 근원적 인플레이션율 비교해 보면 양자간에 일관성 평균값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47|043|이번 집은 세 개의 층으로 쌓았으며, 아래층은 황색사토질로 두께 삼십 센티미터로 쌓았는걸.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48|043|최하층 판축은 이에서 삼 센티미터, 오에서 육 센티미터되는 여러 층 맞아.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49|043|루씨에서 등장하는 유명한 로버트 배우는 한때 무명이었어.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50|043|잎도열병 이삭도열병 벼멸구 매미충 일화명충 이화명충 등 줄잡아 열 일곱 가지가 유행이야.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51|043|오 월 이십 구 일에도 협의했으며, 오 월 삼십 일 일에도 진행, 이후 삼 월 십 이 일에 최종 결정된대.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52|043|이후보와 노후보 차이는 한 달 전 육 월 십 칠 일 자 비교했을 때 차이가 약간 좁혀진 것이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54|043|하버드대학 동기인 빌 게이츠 제의로 에메쓰에 개혁작업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55|043|뚝심있는 영업전략과 추진력으로 소프트웨어 회사로 변신했어.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56|043|지난 오 월 삼 일 전국법원장회의를 열어 사법부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들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57|043|주소 이름이 프린트되거나 컴퓨터로 찍혀 있지 않다는 오백 십 우편함 속 내용물이 없어졌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58|043|인터내셔널 페이퍼는 카노드메탈박스를 사십 억 달러에 팔았대.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59|043|최종적인 의학적 소견은 경추부위의 손상으로 특별한 원인이나 다른 이유는 없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60|043|태아의 세포를 통해 양수천자법이나 융모막 추출법과 같이 태아의 유전병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61|043|이날 리언 자크 무역 대표부 집행 위원 위원장과 만났어.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62|043|자율적으로 좌우익의 옳고 그른 것은 좌우익이 국책화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적 판단에 따르자.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63|043|환경파괴적이거나 지역문화의 비판 성차별적인 발언이라구.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64|043|휴전협정이 조인됐는데, 핵심인물인 백형복 조용복 유순달 등 십 이 명이 징역 처벌을 받았대.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65|043|퇴직연금제도는 삼십 사 조 제 사 항에서 규정한 퇴직연금신탁과 명칭만 같아.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66|043|비언어성 예를 보면 뇌량의 좌측 시야에만 인식될 것들이 주를 이룬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67|043|자본주의 경제가 낳은 불균형 뿐만 아니라 식민지화 등을 꼽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68|043|국회의원인 정치인 대부분 정치외교학과 출신이라 그 과는 등용문쯤으로 여긴대.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69|043|뉴욕의 높은 건물은 뉴욕의 상징이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70|043|이 미터 십 육의 조던은 세븐티식서스 시절인 육십 일 육십 이 시즌에 두 차례 엔비에이무대를 휩쓸었어.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71|043|음양오행 설에 힘입어 미적 의미로 궁중무용에 유교적인 예악 등을 집어넣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72|043|고교의 이수 과정에 따른 개정안은 지역과 진로에 따른 과목 학습 특수성, 우성 반영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73|043|그후 호주와 동양에서도 캘리포니아, 포도를 생산하게 되어 소위 포도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렸지.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74|043|고구려의 주심포구조와 창방 위에 복화반대신 솟을화반이 비슷하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75|043|이번 선거에 관권개입, 정황이 포착되어 금품살포에 오리털 이불이 이용되었대.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76|043|명문인 오클라호마 돌풍이 무섭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77|043|미래에 태어날 자식들의 교육문제 제일 걱정이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78|043|한 가지로 입신하고야 말겠다는 조촐한 꿈을 키워가고 있었는데.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79|043|갖고 싶어 세탁기쪽으로 향하는 눈독을 멈출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80|043|물론 영화 에스에프작가들과의 인터뷰나 에스에프잡지 안내 홍보가 주목적이란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81|043|세계 각지의 카페 등지에서 교류하도록 컴퓨터 본체를 갖추어놓은 곳이 많아.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82|043|조리서인시의전서에는 온갖 요리법이 있더군, 배수, 장미 화채, 배 화채, 앵두 화채 등등.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83|043|십 일 월에는 현물환 거래에서 환율상승 요인으로 대체로 외국인 매수가 칠 점이 퍼센트로 상승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84|043|보아라, 부둥켜안고 죽어가는 이파리의 흐느낌 소리가 들리는가!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85|043|여름 동안 결실을 맺고 씨앗을 묵묵히 퍼뜨린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86|043|북쪽과 더운 이탈리아에서 채소 과일이 골고루 비싸.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87|043|지중해에서 곡식과 포도가 주요 생산품이야.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88|043|북해와 대서양에서 풀밭 위를 뛰노는 젖소의 젖도 이들의 먹거리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89|043|복권 당첨으로 각자 오백 만 원씩을 확보한 가족이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90|043|지난해 칠 월부터 최근까지 체류자 엄아무개씨 위조 주민등록증을 사용하다 들켰대.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91|043|에쓰케이텔레콤은 케이티가 케이티에프의 피씨에스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며 고소했어.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92|043|철교 밑에 누워 있는 게오르규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군.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93|043|멜빌의 절대적인 율법으로 따르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94|043|출퇴근 시 자가용 도로 이용 비율은 팔십 오 퍼센트를 넘겼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95|043|휴가 인원은 인구의 팔 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는 보도가 있었어.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96|043|신기술 개발로 이 때문에 매출액 십 삼점오 퍼센트, 달성했어.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97|043|특히 수출 감소로 인해 순이익률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98|043|약의 오남용 사례는 단지 의사와 상담으로 해결되지 않아.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199|043|노인 혜택의 하나인 알츠하이머 비용인 사조 이천 이백 십 삼억 원으로 책정됐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00|043|이는 암 비용인 오조 육천 육백 팔십 오억 원보다 작지만 노령인구 팔 퍼센트에 달하는 규모로 보이는데.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01|043|파충류 진화의 역사가 바이러스와 비슷한 그래프로 나타나 흥미롭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02|043|뿐만 아니라 파충류와 가까운 십대와 백대조, 역시 비슷하다는 생각과 일치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03|043|기계공업의 제조업체들이 영세한 규모를 보이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04|043|이에 따라 영세업자에 의해 상실하여 도산하게 되었던 업체들을 파악하고 있어요.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05|043|실태조사에 의하면 고용 지수는 마이너스 사 퍼센트에 도착했어.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06|043|실업률은 꾸준히 하향세를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이천 년 이후 계속 하락세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07|043|제삼 세계문학을 검토한 결과 매우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08|043|세계문학사의 제일 제이 제삼 세계문학을 나누는 기준은 뭘까?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09|043|천 구백 구십 오 년 십 이 월 타행환의 수취계좌종목이 바뀌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10|043|일반자기앞수표가 타행환 송금대상 체포해.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11|043|홈페이지에는 학술대회와 해외에서 열리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일정이 나와 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12|043|몰큘러 학술대회, 회원의 명단 정리 중이야.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13|043|형용사의 불규칙 활용 예는 된소리 경우 시옷 덧붙여야 돼.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14|043|올해 교육부의 목표는 기초연구 모두에 균형을 두어 발전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15|043|순수기초연구와 사용을 위한 투자 규모를 파악해야 한다구.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16|043|한중 사태에 비난을 퍼부은 한국대표의 말은 논외로 치자.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17|043|변명 운운하며 뒷걸음 치던 그의 처신은 떳떳지 못한 처사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18|043|시민들의 유전자 분석 성과로 최초로 유전자가 발견됐어.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19|043|이번 가을, 여행은 월요일, 출발이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20|043|알바는 목요일, 토요일, 이틀 동안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21|043|육십, 살이나 여섯, 살이나 먹는 거 앞에서는 똑같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23|043|학사운영 쇄신 하기 위한 장기발전계획이 유명무실해 바보 같아.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25|043|광화문의 전광판은 아름답기로 손에 꼽힌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26|043|죽은 이의 맞은편이 아비와 지아비와 함께 한 자리이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27|043|형과 오라비와 가무 대결을 하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사람이 내 동생이야.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28|043|혼자 벌어 오로지 가무와 의상에만 돈을 썼어.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29|043|벤치마크 서베이는 엔지오들에게 아래의 육 대 부류의 하나야.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30|043|우리 경제가 세계체제의 편입됨에 따라 안보국가와 발전국가의 기틀이 잡혔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31|043|정부 정책은 토착자본가의 산업화를 막았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32|043|이번 정책은 민간의료부문과 누진적 의료보험율과 맞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33|043|그때부터도 이야기하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 저녁까지 대접하였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34|043|그 사람과 떡 마주 놓고 앉아보니 떡대가 크더라.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35|043|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은 고수익 보장은 물론 에스오씨사업의 활성화에 따라 일이 커졌어.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36|043|경제 규모 확대와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파이낸싱에 투자해야지.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37|043|경제 보복에 나선 미국 영국 대응을 신중 대처 해야 해.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38|043|오늘부터 수업시간에 그룹으로 나누어져 수업한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39|043|김유정 고객상담팀장, 회원관리 일 팀장, 노블레스상담팀장, 인사이동 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41|043|꿈에서도 그리워한 소비 세계이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42|043|경영혁신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상태이고, 우수보안업체로는 선정되지 못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43|043|꼬리부분에서 유래되는 육 경수 전류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44|043|일 경수 신경분지에서 하나는 의핵 아니야?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45|043|본디 리얼리즘론과 하이퍼 리얼리즘 그사이 리얼리즘론의 위신은 떨어진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46|043|저기 고개가 갸우뚱한 애꾸눈 더글라스, 보인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47|043|헐렁헐렁한 블라우스 차림에 머피, 머리가 산발 되어 손님을 맞는 매퀸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48|043|둥근 쇠뚜껑을 치면 날카롭게 울리는 휴식시간의 종소리 아름답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49|043|예술은 스위치를 태우면 나는 냄새와 같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50|043|심미주의는 예술지상주의와 본질적으로 달라.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51|043|회의 결과 소결론 여성잠재력 많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52|043|이번에는 제시 여성들의 환경의식 부족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자.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53|043|이번 토의 때 자료를 활용 많이 하고, 참여의 기회를 높여보자.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54|043|이번에 이활에게, 보내는 편지가 발견됐대!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55|043|황해도에서 체포되어 북경으로 압송되었다가 옥사하게 된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56|043|저런 행동은 반행위규범 해당 사항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57|043|어느 한 마을의 모델에 가해진 약화사고에 대한 범인 찾기가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58|043|법 아래에서 의사와 약사 가운데 어느 일방에게 불리한 법은 없어.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59|043|네슬레와 식품회사에 유전자 조작 감시 결과 불매운동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60|043|전방경추융합시술사건에서 의사의 잘못이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61|043|명의의 의사진료기록의 기록을 기초로 의사측이 무죄를 주장했지.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62|043|변조이유에 대하여 아직 아무것도 안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63|043|비닐하우스에 앞다투어 기름보일러를 들여 놓아 앞서갔지만 소출이 적어.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64|043|역사상 최단기로 이미 티브이뉴스의 떠오르는 스타가 됐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65|043|난데없이 시누이가 주민등록을 옮기는 멍청한 짓을 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66|043|전화번호를 잘못 누르자 엄마의 어깨는 솟구쳤다가 가라앉았어.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67|043|피씨 통신 하이텔정보세계를 만나보자.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68|043|수박 씨 뱉기 대회 등 열린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69|043|불법 포도판매 가처분금지신청에 대한 명확한 천안시 입장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71|043|혈류의 기계적 감소 현상에서 혈관수축 경우, 혈액량의 저용량성에서 기인하는 거래.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72|043|우송된 투표용지 문제로 부재자 투표 무효표 숫자가 천을 넘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73|043|원두커피는 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지.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74|043|원두분쇄커피가 더 맛있는걸.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75|043|죄인을 이야기하면서 언뜻 친일행위에 가까운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76|043|전통주로는 삼해주와 삼오주 벽향춘 사마주 일년주 등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77|043|사람들이 유럽과 아시아로 세 차례나 여행을 왔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78|043|궂은 날씨에 농부가 되어 농사짓는 체험을 해 보았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79|043|세금을 많이 떼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차츰 불만을 가졌지.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80|043|기본급 인상으로 생활을 윤택하게 해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다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81|043|속이 상한지 담배를 연거푸 두 개비 피워댔고, 화를 내더군.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82|043|새끼 따위의 욕설을 퍼부어대며 난동을 부렸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83|043|서류는 가혹행위가 기재되어 있는가에 따라, 효력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84|043|서비스에 불만인 내용 뿐만 아니라 사유를 정확히 기재해야지.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85|043|우리는 경제체제 강화 속에서 이루어야 할 역사적 사명이 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86|043|일이 꼬여 그녀와 하룻밤을 날리고 교인들과 교회 일을 하며 밤을 새웠어.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87|043|미디어 분류에 있어서의 신문은 이제 후진 그룹에 속하게 된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88|043|평등 평화 행복 그 의미와 사람들에게 주는 위안은 대단해.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89|043|섬유 종류는 나누어 포에는 면포, 광목, 등이 있지.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90|043|다소 불편하게 아파트 베란다 아래에 나무를 가득 심어놨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91|043|종교적으로 부처와 공자와 정반대인 것이어서 사람들에게 배척당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92|043|먼 옛날부터 끊임없이 되풀이해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93|043|장윤 애기씨가 이승범 도령과 가까이 이어지던 무렵, 일이 터졌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94|043|짚신을 신어보면 볏짚의 질감도 뻣뻣한 느낌 그대로 살아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95|043|오천 육백 일 한글코드 규격이 아이에스오 이천 이십 이 규격에 맞게 설계됐는지 알아봐라.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96|043|이 제품은 만 육백 사십 육 규격을 어겨 탈락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97|043|지표의 오 에이치티 삼, 알기 위해 연구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98|043|독도의 갈매기를 보기 위해 제주도를 경유하는 여행코스로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299|043|사보디아의 뭉쳐 씹는 껌을 만든 결과 크게 히트를 기록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00|043|맥주와 소주를 섞어 주류시장을 휩쓸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01|043|이엠유연기의 시나리오는 이엠유자체를 무산시킬 리스크를 안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02|043|이천 이 년 월드컵 조직위원회 후원 행사에 참석하여 이름을 알렸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03|043|선수들에게 행사품을 전달하고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을 축하했지.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04|043|약전골목 뒤안 길에 보았던 이웃의 모습이 수상하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05|043|신문팔이를 하며 누볐던 시장통은 동삼동유적의 포문이 되었다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06|043|해저터널은 대서양으로부터 태평양으로의 제이의 커브로의 이동을 고려 중이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07|043|후기무문토기는 제작 시기를 알기 위해 열선을 가하여 추정한 연도를 기본으로 한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08|043|임화가 너 어느 별에서 왔니라고 묻자 한설야는 미래에서 왔다고 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09|043|철도 노조의 반대와 거부에 승무계획은 도입하기 하루 전에 엎어졌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10|043|잡링크의 아르바이트 전문채널 통해 판매, 지하철 알바를 구하게 됐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11|043|니아를 내세워 인민위원회를 조직하였으나, 거센 반대에 부딪쳤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12|043|이번에 도입된 구 등급제도 살펴보면 영업별 등급과 함께 종합등급이 표시된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13|043|몸이 안 좋아 검사를 해보니 전당뇨병, 이라고 하더라.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14|043|이베이의 토크쇼 순위를 보니 프렌즈의 프로듀서 마시 카시는 이백 이십 사 위에 올랐고, 지난주보다 세 계단 내렸어.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15|043|팔십 칠 년 구 월 일 일의 날씨를 보니 삼 년 육 개월만에 이점팔 밀리미터의 우박이 내렸더군.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16|043|실험 결과에 대해 이십여 명은 푸스타이한웅 진단을 받았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17|043|라디오로 비비씨 라디오나 티브이 매체를 선택하면 청취할 수 있는 단파 전파가 잡히거든.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18|043|양파도 양파씨앗도 양파재배 포기에 원인이 될 수 있어.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19|043|양파 간 것을 많이 먹었더니 설사 폭풍이 몰아쳤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20|043|매월 토요일 대구백화점과 회원들은 이 운동에 참여한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21|043|형상관계의 의도적인 목적은 뻔하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22|043|장작을 폈는데 연기가 퍼져나오지 않고 오히려 위로 올라갔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23|043|노동집회에서 사회조직적 역동성, 대립 투쟁 이유는 근원적인 노사 문제에 있지.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24|043|연암은 당시에 유행하던 북벌론 주장을 힘주어 말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25|043|이번 중간고사 시험 과목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포함돼 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26|043|철학체계에서 원류하는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논리를 이길 방법은 매우 드물고, 힘들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27|043|그 문제에 관해 제일 심 법원이 기각하였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28|043|벙커씨유 선택하는 사람들은 평균 십에서 이십 퍼센트 정도야.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29|043|윤건은 기억하지는 못하였으나 자기와 같이 더블류대학 동기인 그의 낯을 알아봤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30|043|민주화운동기념사업 비용 마련을 위해 헌납하자는 의견에서부터 관두자는 의견까지 다양하게 나왔어.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31|043|십 칠 일 오후 열 시께 신월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32|043|고려조의 국교로서 어울리는 태도를 갖추시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33|043|조선의 새 국격에 걸맞게 최고원리에 해당하는 글귀를 만들라!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34|043|이 동네는 국토개발 계획에 추가되어 해당지역 땅값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옆동네도 개발에 포함 되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35|043|회사가 부도통지 받고, 폐업 하여 어음교환 불가하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36|043|은행권 경우 중앙은행으로부터 통제를 받는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37|043|중앙은행이 외환 위기가 확고해지자 달러를 보유하기보다는 매수하기로 결정했어.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38|043|남편이 절규하며 미혜의 시신을 끌어안느라 증거들이 뒤덮여지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39|043|산 어귀에 초소와 지휘소 등이 보이는 걸로 봐서 여긴 군부대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40|043|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을 설립해 장애인들의 창작무용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41|043|아이가 아픈 원인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수두증, 뇌교 등이 의심돼.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42|043|볼츠만 상수 단위로 켈빈, 그것은 열역학적 온도 혹은 절대 온도의 단위이지.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43|043|병원에 갔더니 긴엄지굽힘근, 다쳤대.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44|043|혹시 노쪽손목굽힘근, 수술은 위험한가요?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45|043|리니어모터카는 회전모터를 사용하여 실용화됐으며 일본 내 인기가 좋아.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46|043|위험성을 무릅써가며 올 필요 없어, 오사카에도 빵은 있으니까.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47|043|시인이 생각하는 생략법이란 개념적인 것이겠지.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48|043|밖으로부터 오는 광기의 대부분은 위험하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49|043|방충망을 하면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벌레를 막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50|043|물체들을 운동하는 좌표계에서 엑스축은 관념에 의하면 소비값이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51|043|일제하에서 초월의 시가 사람들 마음을 어루만져 줬을 거야.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52|043|초월이 말하여주는 광야가 의미하는 바는 바로 광복이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53|043|언어 단위에 철학적 의미론, 인지의미론 등을 부여하는 게 옳을까?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54|043|이라크 군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격하자 부시는 당황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55|043|해외 항공술은 우리보다 앞서 있어, 거기에 비해 유럽의 항해술은 떨어지지.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56|043|세상만사 뒤얽혀 살고 있으므로 요지경 속이라 하는 거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57|043|어느 샌가 서로 왔다갔다 하며 살다보니 촌뜨기란 것이 없이 하나가 됐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58|043|캔디시스터즈는 팬들도 다시 보고 싶어하는 일 위 걸그룹이야.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59|043|김세레나는 레자만 자꾸 틀리게 써 화가 났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60|043|패티김은 튀김집 주인 이름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61|043|라나에로스포는 위대한 피아니스트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62|043|살해할 목적으로 권총을 머리에 대고 쏘았으나 한 끗 차이로 빗나갔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63|043|손으로 길이를 재어 오른쪽 허벅다리를 벽에 고정시켰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64|043|브로크로 양식으로 지어서 양쪽에 하나씩 집을 마련했단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65|043|먹을 게 있으면 우선 나누어 놓고 시작한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66|043|조직 간 다툼으로 인해 다시 유씨의 조직원 영만돌씨를 폭행해서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67|043|수혜가 버스정류장 앞에서 니아를 기다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68|043|수혜가 효철의 어깨를 때리자 효철은 귀엽다며 웃고만 있더라.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69|043|예컨대 제임스 작품의 초점이 자꾸 여인의 존재 유무에 맞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70|043|유용도에서 볼 때 국회 의원이나 미화원이나 매한가지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71|043|신경 안 쓰는 편이 관리보다는 훨씬 편하긴 하지.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72|043|회초리의 크기와 체벌 강도는 비례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73|043|학교 다닐 때 숙제 안 해가면 허벅지로 체벌을 받았지.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74|043|신의는 대국질서의 미이며, 대붕우 질서의 미이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75|043|완은 저고리 끝동 아래로 자신의 손을 움켜쥐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76|043|동아시아에 힘의 이동은 중국 쪽에 유리하지만 결코 패권주의로 나아가게 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77|043|칼륨 음료, 노화 보호 음료, 등등이 개발 중이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78|043|모범생으로서만 인식된 생활이 지루해 깨뜨려 보고 싶어도 이미 각인된 이미지를 벗어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79|043|이원복후보는 선거의 열세를 딛고 당선됐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80|043|이윤수 후보는 야당 후보와 붙어 접전 끝에 승리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81|043|전세에서 이백 만 원짜리 주방은 사치 아닐까?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82|043|아기들은 부엌 싱크대만 보면 기어올라가게 되는 것이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83|043|치과의사와 결혼하는 것이 꿈이에요.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84|043|해당사항은 약사면허 정지나 약국업무 방해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85|043|외국과의 이양선 문제는 늘 있었잖아.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86|043|전부터였던 기독교와의 문제가 최근 다시 불거졌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87|043|매끈한 소모사로 짠 옷감은 생각보다 두툼하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88|043|과천동 여섯 통의 광창에서 육 동, 오동, 사 동, 삼 동, 이 동, 일 동으로 갈라진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89|043|세 마을로 나누어져 있음에서 불구하고 한 마을처럼 정답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90|043|아시아 인구비율은 대부분이 혼혈인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91|043|백인 이세들은 아시아인의 이세와 다른 루트로 학교에 입학했다는데.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92|043|에너지 과학의 경우 과학적 형성된 여론이나 결정들에 따르는 경우가 많단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93|043|수영장에 물이 더 채워져도 좋을 거 같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94|043|공사장에서 쓰이는 시멘트는 메워서 쓰기 편하지.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95|043|군학회등에는 미음, 미수 관한 기록이 남아있어.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96|043|다이어트에 효소를 섭취하면 유효하겠으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97|043|떠난 님 뒤를 허겁지겁 뒤쫓다가 보니 내 발디딘 자국조차 남지 않으리라.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98|043|밤에 활동하는 인구가 늘어 늦은 밤 여성의 라이프사이클 그래프가 요동치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399|043|훔쳐보는 행위에 관련된 지필 평가가 한쪽에 치우친 경향성 질문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00|043|국제권력정치의 조약에 의하면 공법에 표기된 것처럼 약속 위반이야.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01|043|농사를 지으려면 우선 볍씨소독 볍씨뿌리기, 순서로 해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02|043|벌써 어둑어둑한데 보리밭매기, 뽕나무심기 언제 다 할꼬.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03|043|우리 모두 다함께 생명의 운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04|043|이번 시간엔 지난번 첨예하게 대립했던 쟁점들을 다시 한번 살펴봅시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05|043|오늘 급식은 꽝이야, 더욱이 거의가 내가 못 먹는 해산물 위주로 나와서 싫었어.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06|043|건축재료적인 측면에서 볼 때 통일신라시대의 탑보다는 삼국시대의 탑파건축과 닮았는걸.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07|043|국제원유가격은 오펙의 원유수출 가격 결정에 영향을 받는다니까.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08|043|그는 유창한 영어로 말했다, 위 페이먼트. 다큐멘터리 크레디트 다큐멘츠.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09|043|환경 오염에 무뎌진 사람들 때문에 사회의 문제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10|043|대구사회연구소가 대구 경북사회의 투표 성향과 정치 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11|043|정보브로커들에 연결책을 찾는 한편 브로커들과 명단 사이의 인과관계도 파악 중이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12|043|코로나 시국 상가 운영에 있어서의 자율성과 영업 제한 문제로 자영업자들은 정부와 줄다리기 중이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13|043|창업을 한다면 차별화 고객서비스 차별화 가치 차별화 등 생각할 거리가 많아.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14|043|발해사 연구소장인 그가 그간 조사한 것을 기초 자료로 쓰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15|043|이번 정명화, 공연은 유엔의 초대 공연 중 하나라지.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16|043|내 지난번 얻어 온 꿀술을 약주라 여긴다면 추동춘하를 안주삼아 마셔보자꾸나.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17|043|엘지 타자 일 회 터뜨린 선제 공격, 사실일까?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18|043|수업 후 발표시간을 가질 테니 각조 모둠장, 모둠 대표는 앞으로 나와 주세요.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19|043|신유교난 겪으면서도 선조들은 가톨릭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20|043|속칭 퉁애라 부르는 퉁소는 대나무로 된 관악기야.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21|043|신선이 부는 것은 퉁소이고, 내가 부는 것은 리코더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22|043|헤어진 뒤 소식이 끊겼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나지 못했대.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23|043|평균대 위에서 동적 동작과 정적인 동작을 결합하여 동작과 속도에 변화를 주며 하는 평균대 운동.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24|043|두록색이 어여쁜 저고리와 진분홍, 심홍 색깔 치마가 조화롭지 않아?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25|043|한두 척에만 사람들이 몰려 타자 도로꼬 턱의 높이도 넘기 힘들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26|043|어느 한 곳에 얌전히 있으라 간곡히 부탁하였으나 들을 리가 없잖아.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27|043|제발 가만히 있으라 곡진히 권유하셨고 눈물로도 회유하였으나 말짱 꽝이라.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28|043|신영균이 빠껄 초입부에서 부른 노래가 뭐더라?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29|043|오늘밤 제주 남부 이십 일 중부 쪽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30|043|싫은 마음에 고개를 내저어 가며 안타깝게 중얼거린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31|043|디자이너 패션쇼는 국가에서 최대한 지원 받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32|043|중편으로 시작된 책 내용이 장편으로 다시 나왔는데 참으로 독특한 주제.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33|043|쓸데없는 생각은 잡생각이 많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34|043|직무공유제는 자신의 일을 공유하여, 빠르게 일을 처리하기 위함이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35|043|수도권 주변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는 팔당호의 호수가 있죠.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36|043|창의적인 발상을 이야기하지만 쉬운 문제가 아니랍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37|043|정책에도 어느 정도 고유한 가치는 남겨둬야 한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38|043|현실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지 못하면 방어기제 발동 상황을 맞게 돼요.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39|043|천 칠백 년대의 옷길이, 참고하여 살펴보면 비례미의 최고인 칠 대 삼 황금비례가 보이죠.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40|043|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시혜처럼 나도 널 그렇게 사랑하리라.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41|043|그 당시엔 철저하게 검문검색 하던 때였고, 밤마다 소등도 있었어요.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42|043|조류에 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43|043|조류에 관한 궁금증이 조류 생태 연구에 매진하게 했답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44|043|이 근처에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45|043|날마다 셔츠들을 하루 삼천 장 씩 다렸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46|043|우리는 지구의 사 육 배판 분량의 쓰레기에 파묻혀 살고 있는 거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47|043|물체의 이동속도와 거리는 비례 관계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48|043|운동의 양이 많을수록 근육은 더 빨리 생기던데요.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49|043|요요현상 때문에 원래의 모습으로 금방 돌아간다고요.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50|043|질문의 답은 동면 양안 삼 권, 이 권,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51|043|당뇨엔 인슐린 복용과 식이요법으로 병을 다스려야 한다지.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52|043|인슐린 요법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몸이 힘이 들겠죠.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53|043|무거운 물건을 들 때에는, 또는 이팔 관절이 아플 때는, 절대 움직이지 마세요.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54|043|그의 언어관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을 엄청 받았어요.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55|043|두 사람 옷을 보면 소매의 형태와 색깔마저 비슷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56|043|교사에게 필요한 건 교육적 능력과 학생들을 이해하려는 마음이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57|043|아리스토텔레스의 철자 알고 있는 사람?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58|043|물속에 녹은 염소량은 몇 그램일까?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59|043|물의 양이 증가하면 염소량이 줄어든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60|043|튀밥이 가득 묻은 찹쌀전병은 산자류의 유밀과에 속한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61|043|고래는 포유류로 분류되는 특징이 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62|043|설마 거기에는 의도적인 요인과 함께 다른 게 또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63|043|구한말 당시 조선은 변화에 대하여 개방적이어야 하겠고 나라 안팎으로 어지러웠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64|043|농산물 협상 때 우루과이 라운드는 안타까웠어.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65|043|쓰면 쓸수록 없어지는 것은?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66|043|사물놀이 패의 공연이 시작되자 강당에 울리는 소리, 궁궁궁궁궁궁궁 깽깽.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67|043|엄마에게 대들다가 겨울옷 보퉁이로 맞을 뻔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68|043|힘 내라고 어깨를 팍팍팍팍팍, 하지만 힘은 어디 갔고 왜 어깨만 아프냐.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69|043|음식을 주문할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은 뭔가요?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70|043|허리춤에 벨트를 묶다 서늘한 느낌에 뒤돌아보니 뒤에는 엄마가 서 있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71|043|이번 학기 교양백서는 과연 뭐가 기록될지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72|043|혜린을 문제아로 낙인 찍어 내쫓고 나서도 학교는 평온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73|043|화학실험에서 혼합 용액 실험이 가장 재밌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74|043|지난번 사건도 그렇고, 이번 자연생태계의 사건도 이렇게 잘 해결하다니 대단하군.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75|043|정부에서는 여성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여성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76|043|고려대학교 축제 참가자는 음식을 먹거나 입장료를 내야 할 때 모두 무료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77|043|방학 동안 그대 품안에와 지하실의 멜로디와 사형대의 에레베타의 책을 모두 읽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78|043|달리기 시합 도중 친구놈이 다른 친구와 병행해서 또는 앞질러서 가버리는 꼼수를 부렸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79|043|시합에서 이기려면 경쟁, 전략적 방법을 잘 짜야 이길 수 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80|043|시민들에게 강요된 평화 문제의 해결책을 요구할 수는 없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81|043|다친 곳에 루트로이베릭과, 니트로글리셀린을 바르면 금방 낫는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82|043|로빈슨 크루소 소설을 읽어보니 너무 재밌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83|043|너의 둔한 눈치 덕분에 나랑 그녀 사이가 안 어색해질 수 있었어, 고마워.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84|043|좁은 틈에 접은 은박지 밀어넣어 보려고 애쓴다, 애써.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85|043|아메리카 풋볼대회의 엠브이피로 진 켈리와 레슬리 케론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86|043|지금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내 인생을 무시하지 마.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87|043|막대기 끝에 비둘기와 반장이 각각 앉아있다고 상상하면, 끔찍하지?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88|043|지금까지 우리들의 블루스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89|043|비행기 꼬리에서 창공에 뿜어 내어 만든 신기한 구름을 본 적 있어?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90|043|이게 바로 감정과 의지의 첨단적 표현 그것인가?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91|043|계곡물이 길게 짜르게 굽이쳐 돌아가며, 소용돌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92|043|재판 결과 수요자와 접촉성신양회 성신탱크터미널, 광명콘크리트공업에 대해 각각 벌금형이 내려졌어.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93|043|파산선고에 의한 법률 등에 의하여 팔 년 금고형에 처한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95|043|지금 입속에선 인절미와 치아 간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구.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96|043|군대 내에서도 개헌 바람이 불자 꽁꽁 얼어 붙어 버린 군용 진영 되시겠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97|043|봄이 되자 신익희의 후원을 바라는 안내장이 속속 도착하는군.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98|043|학교 옥상은 밀회의 경험으로 뻔해, 그러니까 그런 장소는 피해.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499|043|양초와 성냥은 정전을 대비해 모아야 하건만, 불놀이에 푹 빠져 다 써 버렸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500|043|이병혁 등 여러분이 언어사회학, 과대를 맡아 한 학기 동안 잘 부탁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501|043|이번 여름에 루이스와 더불어, 강원도 머드 축제에 참석해도 될까요?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502|043|물을 아끼는 한 예로 양치 때 컵에 물을 받아 사용하고 덧붙여, 물을 틀어놓지 않아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503|043|그녀와 헤어진 후 조바심하는 모습을 보인 적 없었는데, 이렇게 무너지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504|043|티브이에서는 코미디언 버드 애보트와 그 친구가 촌스럽게 칙칙폭폭거리며 유머를 주고받고 있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505|043|자연투쟁설, 홉스의 사회투쟁설, 데모크리토스 계급투쟁설 등이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506|043|형상론 요소론 실재론 기계론적인 세계 이해의 기초가 되지.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507|043|강원도내 오 대 맛집 사리원 방문 날짜가 시월 이십 이 일 일요일로 정해졌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508|043|금강산발전소 북한 최대규모 전력을 담당하는 곳으로 구 월 구 일 최고사령부, 방문 뒤 가동된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509|043|많은 선교사들의 피땀으로 일군 교학연구와 교화활동으로 교회는 융성하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510|043|오늘 주식 시장에서 유화 십 사점육오 제일투자신탁 십 오점삼일 한국투자신탁 십 이점팔오 포인트 상승하였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511|043|도를 닦기 위하여 태백산에 수련하려 들어갔다는데?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512|043|생산 토대와 상부구조 사이의 갈등관계, 생산력과 생산관계 파악이 먼저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513|043|화이트젠 프로그램, 설화수 미백 에센스 프로그램, 다 사고 싶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514|043|오늘 학교 도덕 시간에 자유주의사관을 배웠거든.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515|043|자유주의사관연구회를 비롯해서, 우익학자와 승공연합 관계자를 한자리에 모으다니, 대단하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516|043|백 오십 대의 차량을 가지고 있다구요, 실례지만 한 달 수입은 얼마나?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517|043|계약을 하기도 전에 판매가 끝났다고요?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518|043|어쩌다 사모님과 실장님의 밀접한 관계를 알게 되었으며,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실장님 연적이었다니.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519|043|경영이 깨끗하려면 경영지표에 투명성과 자율적으로 모니터 체계가 갖춰져야 한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520|043|활발한 교류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며, 업종별 추천 종목을 추진하여 투자 그렇게 성공했다고 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521|043|아프리카의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522|043|진짜로 비비안 팔백 사십 삼만 오백 사십 원 냈단 말이지?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523|043|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와 사업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524|043|생명안전 윤리 규정을 강력하게 도입하기 위해 나라에서 표시제도를 만들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525|043|애매한 민중의식의 향연이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526|043|한 시간 동안 육백 만 명의 회원을 모집했어.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527|043|갑판에서 어느 노인이 낚시를 하고 있군.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528|043|비닐하우스를 설치하자 어떤 이들은 매우 놀라던데.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529|043|포도축제 일시 아는 사람?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530|043|이 책은 프롤레타리아 문인의 이야기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531|043|전통문화의 주체적 근대화 문제는 우리의 당면 과제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532|043|잘 살펴보면 밀짚을 섞은 재료들도 보여.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533|043|국제무역에서 전자 통신 장비의 가격이 상승 중이야.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534|043|원시무문토기는 기원전 쓰던 것으로 추정된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535|043|전후 사정을 토대로 추정해보니 사형당했음이 자명해졌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536|043|조선총독부의 통치권을 지역별로 다르게 설정했지?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537|043|자신이 신이라 표명하면서 사람들을 현혹했지.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538|043|각자의 재량에 맞게 재능기부를 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539|043|이곳에서 무용 발레 미술전시회 등의 대회가 열릴 거야.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540|043|회의에서 이번에 원유는 그만 사들이라는 지시가 있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541|043|왜곡하여 받아들인 현실에 빠져 살고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542|043|퍼렇게 멍든 얼굴을 보이기 싫었어요.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543|043|이번 시험의 핵심인 과목은 국어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544|043|수학 문제와 모범 학생 간 상관관계가 성립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NX_E_043|A_NX_E_043_0545|043|일승원융사상을 바탕으로 화엄사가 지어졌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E_053.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E_053.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9c61b0d2fab1b32921596f634b3a5976bcb4306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E_053.txt @@ -0,0 +1,486 @@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051|053|지금까지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서초경찰서 이렇게 살아있다니.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052|053|소크라테스며 플라톤이며 아리스토텔레스며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찌 믿어지지 않아요.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054|053|물론이오이다만 정말 대견하구나!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055|053|앨버트의 실크 같은 볼기짝이나 쓰다듬어주며 태평가나 불러보자고!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056|053|넌 호텔이나 물침대 위에 엠마뉴엘부인이라든가 몰라.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057|053|거기 앞에 가시는 이오덕, 그리고 여성운동 무크지 조심하라고 몇 번을 말해요.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058|053|최근 김대업씨로부터 이정연씨 병역면제 의혹 테이프와 녹취록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059|053|이에 따라 국회 증언한 피해자는 수사 피해갈 수 없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060|053|이번에 현대차 공 이 사 공 사에 팔 이 공 사, 공 팔 공 육 공 공에 육 공 공 공 기아차 공 이 칠 팔 사에 일 이 일 이, 중에 뭘 골랐어?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061|053|차 중에 대우차 르노삼성차 모두 공 팔 공 칠 이 팔에 칠 이 팔 팔 쌍용차 서비스로 전화하래.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062|053|정씨는 오씨가 마크브이 승용차를 팔아넘겨 횡령한데 필요하다며 오씨의 친지로부터 육백 여 만 원을 빌렸다 주장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063|053|이번 학기에 헌법개정과 장치와 실제 위상, 인터넷 등 입법행정거버넌스 앤드 퍼블릭 신청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064|053|시민사회 사이에 새로운 권력의 매티우즈는, 세계화와 권력이동 이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065|053|부패 척결을 위해 반부패입법과 자산공개법 행정부의 투명성 등 법의 논의되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066|053|너, 부정부패커럽쎤은 부패에 어디에 해당된다고 생각해?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067|053|이번 연구에서 신소재 비트 메모리, 초전도 세라믹 가스 터빈, 개발은 굉장한 성과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068|053|수소 복합체, 아모르퍼스 보다 금속계 탄소 복합 컴퓨터, 뉴럴 성능이 더 뛰어나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069|053|이번 씨에이디 열차, 실험 통해 면역효소, 생체막 이용 기술, 혁신적으로 좋아졌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070|053|자동차 산업, 기술, 씨에프씨 발달로 성능이 뛰어난 제품 출현한다면 어느 정도 예상된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071|053|정책과 여성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주요 협회 주최로 여성 포럼이 열린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072|053|포럼 개최하고 있는데, 그간 몇 차례의 회의를 통해 여성 창업 절차, 벤처기업 및 정부의 벤처 관련 질문 없나요?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073|053|앤디 윌리엄스의 권투시합 비싸서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봤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074|053|이번 연주회는 깊고 영적인 우주자연 다채로운 울림, 그 자체였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075|053|사람은 감수성, 실패 좌절경험에서 신경자극, 영향을 받아 번뇌의 심층활동, 한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076|053|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오백 만 원 주식회사 세중 백 이십 오만 팔천 원 보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077|053|에리히 프롬 바슐라르에다가 루소 칸트 헤겔 맑스 쇼펜하우어 키에르 좋아하는 철학자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078|053|금통위가 통화신용정책 위하여 필요하다고 한 정책들이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079|053|회원조합 축협중앙회의 신용사업부문이 포함되며 보험사업자와 공유된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080|053|지금부터 파라마운트 시네마스코프 윈느벨 효과가 가득한 영화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081|053|뮤직이라는 영화에 다시 공포의 보수와, 아파트의 열쇠를 섞었으니 즐기도록 회사의 바람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083|053|애앨러제국의 눈뜸에 의한 이른바 이데올로기 싸움이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084|053|정치에서의 남,북 관계의 퇴조와 긴장 완화에서 표면화, 된 문제는 커뮤니케이션 이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085|053|코로나로 거리를 띄우고, 이른바 건전한 유희의 장을 마련하자.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086|053|노년을 위해 양로원 만들며, 경우에 따라서는 마련된 특정한 데로 갈 수도 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087|053|까라마조프의 고엽과 여자의 화해의 깃발 그것이 영화의 모든 것이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088|053|아무 생각도 없이 돛대 피운 그레타 가르보의 차차차를 본 적이 있는가?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089|053|로이베릭과 마리아 태우고 마물리안 열차와 바리키노의 배는 떠났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090|053|이 시는 한 맺힌 음률과 억제 못할 감정을 달래며 구곡간장 녹인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091|053|음악을 들으면 그윽히 쉴 수도 있고, 감정에 스며들게 할 수도 있고, 십 이 현 보다 좋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092|053|가야금 물결이 열 두 줄에 부딪쳐 몸부림 쳐 가며 운명의 소용돌이 맺으며 풀며, 연주된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093|053|찹쌀떡 모본단 호박단 내가 좋아하는 떡인데 가만히 팔장만 끼고 바라봐야 하다니.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094|053|오늘 점심엔 갈비나 뜯고 골프나 치자!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095|053|비협약 채권자인 회사는 피인수설에 대해 십 일 오전까지 답변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096|053|롯데쇼핑컨소시엄이 자회사설립 유상증자 실권주 인수를 오천 사백 이십 억 육천 만 원에 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097|053|신용정보주식회사에 의하면, 출자아남반도체 아남반도체 최대주주인 암코사가 동부그룹에 넘어갔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098|053|자금난 해소로 계열사에서 사백 칠십 육만 주 투자 확정됐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099|053|일 세대 일 주택 해당여부에 불구하고 등기부등본 등에 의하여 삼 년 보유사실이 인정됐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00|053|둘째, 조세감면규제법상 이 년 이상 보유한 소유권이 인정 이와 유사한 법률적 효력의 사건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01|053|직접 또는 우편에 의해 매매한 경우 본인이 신고 하여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02|053|천 구백 팔십 사 년 가을호는 민족공동체와 모국어라는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03|053|천 구백 팔십 오 년 유 월에는 학술발표회에서 여성언어의 문제점에 살펴본 바 있었고, 천 구백 팔십 오 년 팔 월에는 한국사회 학회가 살펴봤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04|053|요즈음에도 개성 찾아 입다가 스몰 사이즈 입었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05|053|천 구백 칠십 년대 농어촌 계몽 운동과 더불어, 김주열의 시체와 사일구 학생혁명과 더불어, 사회 혼란이 가중되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06|053|의료사회와 의료체계의 개혁이 매우 필요하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07|053|잘만 기획됐으면 의약제도를 잉태하는 생산적인 요소로 전환되었을지도 모른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08|053|기독교윤리실천운동, 누가회 씨엠에프, 중심으로 낙태반대운동이 확산 중이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09|053|복음주의협의회, 샘물호스피스선교회, 서울평안교회, 예영커뮤니케이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청아한교회, 한국기독의사회, 학생신앙운동 에스에프씨>, 참가 중이지.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10|053|오후 일곱 시 삼십 분 여덟 시 뉴스, 오후 일곱 시 사십 오 분 이천 이 월드컵 재방송을 볼 수 있어.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11|053|거기에는 이민과 윤일봉, 아다다 라애심과 엮인 비극 삼각관계가 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12|053|르네상스와 프랑스혁명, 산업혁명 이후의 사회는 탐욕적인 물질주의, 과학맹신, 주가 되었군.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13|053|의약분업 이후 총요양급여비용을 구십 팔 년에는 의원급이 삼조 오천 사백 십 육억 원으로 더 썼잖아.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14|053|이렇게 비겁한 정종수 정징원 봤나, 아무도 모르게 변영섭 구일회 이융조 찌르다니.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15|053|북한중앙방송, 보도에 의하면 팔십 육 년 사 월 팔 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금강산발전소 건설계획 발표됐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16|053|서양의 뉴턴에 의해 양적 팽창의 변증법, 경제결정론, 논의 중이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17|053|원효는 중국에서 귀국하여 화엄불교를 바탕으로 법화경, 화엄경 전법하였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18|053|맑스주의자들이 모순관계 등을 파악하는 이론은 상호 조건적으로 적용되는 거라고.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19|053|녀석들에게 차원변화의 관계일 뿐만 아니라 내가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겠어.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20|053|새로 나온 랑콤 블랑 퍼시픽 화이트 콘선트레이트 크림이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21|053|이 제품은 화이트 데톡스 엑스트라 기능을 가진 데이엔나이트 제품이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22|053|지방의회를 중심으로 위안부 사건 삭제운동을 반대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23|053|교과서 개정운동을 반대해 교과서를 규탄하는 청년학생쎄미나 열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24|053|정부에 의해 수입한 권련초를 피는 흡연자가 많아 이에 따라 금연이 강조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25|053|흡연을 하는 사람이 증가하여 천 팔백 구십 년에 수입총액의 영쩜 이 퍼센트였던 사백 팔십 사 원이 최고치였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26|053|퇴폐적인 그녀의 눈빛은 어둠속의 육체에 헤매이고, 뒤늦게 한눈 팔던 정치인과 어느 사이 어울려 뒹군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27|053|수도권 지역이기주의자로 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떠드는 거야?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28|053|화석연료에 육십 오 퍼센트인 유럽연합을 초과하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는 우리가 만드는 거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29|053|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을 대량 감축 그래야 대규모 환경오염을 막는다구.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30|053|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구입한 기록이 컴퓨터에 남아 있어 영업비밀을 들켰어.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31|053|공시자료의 비치장소는 은행으로 건전성 수익성 생산성 주요정보 자료를 일부 배포 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33|053|한경비즈니스 삼백 육십 이 호에서는 금융개방화 국제화 사항, 자금조달 운용에 도입된 법률 위주로 다룬대.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34|053|이번 모임은 유통업계의 신세계백화점, 벤처캐피털업계의 케이티비네트워크, 중심이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35|053|철저한 분단주의체제와 반공주의체제 사상이 허용되던 학문풍토 없어진 지 오래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36|053|이후 가치중립지향적이며 방법론적 변화를 맞아 학문적 양심을 중요시하게 됐다니까.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37|053|원탁의 대왕에서 론 레인저가 외우라고 권하던 글귀야.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38|053|멧셀라가 양자 택일을 할 문장이라며 또박또박 읽어줬어.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39|053|서부 로젠버그 갱이 나오기에는 프로가 가볍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40|053|창호지에다 인쇄가 된 프로그램들하고는 격이 다르잖아.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41|053|요새에서 롤란드가 몰입해 있던 버팔로 따위의 문제가 아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42|053|점묘의 입체로 표현된 넋들의 가벼움으로 치부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43|053|테이블에 찻잔이 유리창이 놓여 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44|053|주택의 종류에는 남택, 비소택, 본피택, 곡수택, 그리고 유야택, 등이 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45|053|법류사 살펴보면 대택과, 반향사 북쪽에 금양종택, 있어.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46|053|실제물가상승률과 근원적 인플레이션율 비교해 보면 양자간에 일관성 평균값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47|053|이번 집은 세 개의 층으로 쌓았으며, 아래층은 황색사토질로 두께 삼십 센티미터로 쌓았는걸.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48|053|최하층 판축은 이에서 삼 센티미터, 오에서 육 센티미터되는 여러 층 맞아.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49|053|루씨에서 등장하는 유명한 로버트 배우는 한때 무명이었어.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50|053|잎도열병 이삭도열병 벼멸구 매미충 일화명충 이화명충 등 줄잡아 열 일곱 가지가 유행이야.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51|053|오 월 이십 구 일에도 협의했으며, 오 월 삼십 일 일에도 진행, 이후 삼 월 십 이 일에 최종 결정된대.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52|053|이후보와 노후보 차이는 한달 전 육 월 십 칠 일 자 비교했을 때 차이가 약간 좁혀진 것이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54|053|하버드대학 동기인 빌 게이츠 제의로 엠에스에 개혁작업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55|053|뚝심있는 영업전략과 추진력으로 소프트웨어 회사로 변신했어.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56|053|지난 오 월 삼 일 전국법원장회의를 열어 사법부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들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57|053|주소 이름이 프린트되거나 컴퓨터로 찍혀 있지 않다는 오백 십 우편함 속 내용물이 없어졌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58|053|인터내셔널 페이퍼는 카노드메탈박스를 사십 억 달러에 팔았대.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59|053|최종적인 의학적 소견은 경추부위의 손상으로 특별한 원인이나 다른 이유는 없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60|053|태아의 세포를 통해 양수천자법이나 융모막 추출법과 같이 태아의 유전병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61|053|이날 리언 자크 무역 대표부 집행 위원 위원장과 만났어.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62|053|자율적으로 좌우익의 옳고 그른 것은 좌우익이 국책화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적 판단에 따르자.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63|053|환경파괴적이거나 지역문화의 비판 성차별적인 발언이라구.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64|053|휴전협정이 조인됐는데, 핵심인물인 백형복 조용복 윤순달 등 십 이 명이 징역 처벌을 받았대.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65|053|퇴직연금제도는 삼십 사 조 제 사 항에서 규정한 퇴직연금신탁과 명칭만 같아.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66|053|비언어성 예를 보면 뇌량의 좌측 시야에만 인식될 것들이 주를 이룬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67|053|자본주의 경제가 낳은 불균형 뿐만 아니라 식민지화 등을 꼽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68|053|국회의원인 정치인 대부분 정치외교학과 출신이라 그 과는 등용문쯤으로 여긴대.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69|053|뉴욕의 높은 건물은 뉴욕의 상징이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70|053|이 미터 십 육의 조던은 세븐티식서스 시절인 육십 일 육십 이 시즌에 두 차례 엔비에이무대를 휩쓸었어.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71|053|음양오행 설에 힘입어 미적 의미로 궁중무용에 유교적인 예악 등을 집어넣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72|053|고교의 이수 과정에 따른 개정안은 지역과 진로에 따른 과목 학습 특수성, 우선 반영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73|053|그후 호주와 동양에서도 캘리포니아, 포도를 생산하게 되어 소위 포도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렸지.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74|053|고구려의 주심포구조와 창방 위에 복화반대신 솟을화반이 비슷하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75|053|이번 선거에 관권개입, 정황이 포착되어 금품살포에 오리털 이불이 이용되었대.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76|053|명문인 오클라호마 돌풍이 무섭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77|053|미래에 태어날 자식들의 교육문제 제일 걱정이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78|053|한가지로 입신하고야 말겠다는 조촐한 꿈을 키워가고 있었는데.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79|053|갖고 싶어 세탁기쪽으로 향하는 눈독을 멈출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80|053|물론 영화 에스에프작가들과의 인터뷰나 에스에프잡지 안내 홍보가 주목적이란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81|053|세계 각지의 카페 등지에서 교류하도록 컴퓨터 본체를 갖추어놓은 곳이 많아.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82|053|조리서인시의전서에는 온갖 요리법이 있더군, 배숙, 장미 화채, 배 화채, 앵두 화채 등등.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83|053|십 일 월에는 현물환 거래에서 환율상승 요인으로 대체로 외국인 매수가 칠쩜 이 퍼센트로 상승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84|053|보아라, 부둥켜안고 죽어가는 이파리의 흐느낌 소리가 들리는가!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85|053|여름 동안 결실을 맺고 씨앗을 묵묵히 퍼뜨린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86|053|북쪽과 더운 이탈리아에서 채소 과일이 골고루 비싸.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87|053|지중해에서 곡식과 포도가 주요 생산품이야.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88|053|북해와 대서양에서 풀밭 위를 뛰노는 젖소의 젖도 이들의 먹거리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89|053|복권 당첨으로 각자 오백 만 원씩을 확보한 가족이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90|053|지난해 칠 월부터 최근까지 체류자 엄아무개씨 위조 주민등록증을 사용하다 들켰대.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91|053|에쓰케이텔레콤은 케이티가 케이티에프의 피씨에스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며 고소했어.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92|053|철교 밑에 누워 있는 게오르규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군.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93|053|멜빌의 절대적인 율법으로 따르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94|053|출퇴근 시 자가용 도로 이용 비율은 팔십 오 퍼센트를 넘겼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95|053|휴가 인원은 인구의 팔 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는 보도가 있었어.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96|053|신기술 개발로 이 때문에 매출액 십 삼쩜 오 퍼센트, 달성했어.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97|053|특히 수출 감소로 인해 순이익률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98|053|약의 오남용 사례는 단지 의사와 상담으로 해결되지 않아.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199|053|노인 혜택의 하나인 알츠하이머 비용인 사조 이천 이백 십 삼억 원으로 책정됐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00|053|이는 암 비용인 오조 육천 육백 팔십 오억 원보다 작지만 노령인구 팔 퍼센트 에 달하는 규모로 보이는데.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01|053|파충류 진화의 역사가 바이러스와 비슷한 그래프로 나타나 흥미롭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02|053|뿐만 아니라 파충류와 가까운 십대와 백대조, 역시 비슷하다는 생각과 일치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03|053|기계공업의 제조업체들이 영세한 규모를 보이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04|053|이에 따라 영세업자에 의해 상실하여 도산하게 되었던 업체들을 파악하고 있어요.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05|053|실태조사에 의하면 고용 지수는 마이너스 사 퍼센트에 도착했어.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06|053|실업률은 꾸준히 하향세를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이천 년 이후 계속 하락세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07|053|제삼 세계문학을 검토한 결과 매우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08|053|세계문학사의 제일 제이 제 삼 세계문학을 나누는 기준은 뭘까?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09|053|천 구백 구십 오년 십 이 월 타행환의 수취계좌종목이 바뀌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10|053|일반자기앞수표가 타행환 송금대상 체포해.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11|053|홈페이지에는 학술대회와 해외에서 열리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일정이 나와 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12|053|몰큘러 학술대회, 회원의 명단 정리 중이야.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13|053|형용사의 불규칙 활용 예는 된소리 경우 시옷 덧붙여야 돼.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14|053|올해 교육부의 목표는 기초연구 모두에 균형을 두어 발전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15|053|순수기초연구와 사용을 위한 투자 규모를 파악해야 한다구.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16|053|한중 사태에 비난을 퍼부은 한국대표의 말은 논외로 치자.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17|053|변명 운운하며 뒷걸음질 치던 그의 처신은 떳떳지 못한 처사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18|053|시민들의 유전자 분석 성과로 최초로 유전자가 발견됐어.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19|053|이번 가을, 여행은 월요일, 출발이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20|053|알바는 목요일, 토요일, 이틀 동안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21|053|육십, 살이나 여섯, 살이나 먹는 거 앞에서는 똑같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23|053|학사운영 쇄신 하기 위한 장기발전계획이 유명무실해 바보 같아.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25|053|광화문의 전광판은 아름답기로 손에 꼽힌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26|053|죽은 이의 맞은편이 아비와 지아비와 함께 한 자리이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27|053|형과 오라비와 가무 대결을 하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사람이 내 동생이야.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28|053|혼자 벌어 오로지 가무와 의상에만 돈을 썼어.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29|053|벤치마크 서베이는 엔지오들에게 아래의 육 대 부류의 하나야.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30|053|우리 경제가 세계체제의 편입됨에 따라 안보국가와 발전국가의 기틀이 잡혔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31|053|정부 정책은 토착자본가의 산업화를 막았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32|053|이번 정책은 민간의료부문과 누진적 의료보험료율과 맞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33|053|그때부터도 이야기하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 저녁까지 대접하였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34|053|그 사람과 떡 마주 놓고 앉아보니 떡대가 크더라.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35|053|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은 고수익 보장은 물론 에스오씨사업의 활성화에 따라 일이 커졌어.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36|053|경제 규모 확대와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파이낸싱에 투자해야지.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37|053|경제 보복에 나선 미국 영국 대응을 신중 대처 해야 해.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38|053|오늘부터 수업시간에 그룹으로 나누어져 수업한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39|053|김유정 고객상담팀장, 회원관리일 팀장, 노블레스상담팀장, 인사이동 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41|053|꿈에서도 그리워한 소비 세계이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42|053|경영혁신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상태이고, 우수보안업체로는 선정되지 못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43|053|꼬리부분 에서 유래되는 육 경수 전류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44|053|일 경수 신경분지에서 하나는 의핵 아니야?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45|053|본디 리얼리즘론과 하이퍼 리얼리즘 그사이 리얼리즘론의 위신은 떨어진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46|053|저기 고개가 갸우뚱한 애꾸눈 더글라스, 보인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47|053|헐렁헐렁한 블라우스 차림에 머피, 머리가 산발 되어 손님을 맞는 매퀸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48|053|둥근 쇠뚜껑을 치면 날카롭게 울리는 휴식시간의 종소리 아름답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49|053|예술은 스위치를 태우면 나는 냄새와 같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50|053|심미주의는 예술지상주의와 본질적으로 달라.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51|053|회의 결과 소결론 여성잠재력 많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52|053|이번에는 제시 여성들의 환경의식 부족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자.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53|053|이번 토의 때 자료를 활용 많이 하고, 참여의 기회를 높여보자.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54|053|이번에 이활에게, 보내는 편지가 발견됐대!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55|053|황해도에서 체포되어 북경으로 압송되었다가 옥사하게 된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56|053|저런 행동은 반행위규범 해당 사항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57|053|어느 한 마을의 모델에 가해진 약화사고에 대한 범인 찾기가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58|053|법 아래에서 의사와 약사 가운데 어느 일방에게 불리한 법은 없어.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59|053|네슬레와 식품회사에 유전자 조작 감시 결과 불매운동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60|053|전방경추융합시술사건에서 의사의 잘못이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61|053|명의의 의사진료기록의 기록을 기초로 의사측이 무죄를 주장했지.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62|053|변조이유에 대하여 아직 아무것도 안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63|053|비닐하우스에 앞다투어 기름보일러를 들여 놓아 앞서갔지만 소출이 적어.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64|053|역사상 최단기로 이미 티브이뉴스의 떠오르는 스타가 됐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65|053|난데없이 시누이가 주민등록을 옮기는 멍청한 짓을 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66|053|전화번호를 잘못 누르자 엄마의 어깨는 솟구쳤다가 가라앉았어.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67|053|피씨 통신 하이텔정보세계를 만나보자.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68|053|수박 씨 뱉기 대회 등 열린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69|053|불법 포도판매 가처분금지신청에 대한 명확한 천안시 입장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71|053|혈류의 기계적 감소 현상에서 혈관수축 경우, 혈액량의 저용량성에서 기인하는 거래.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72|053|우송된 투표용지 문제로 부재자 투표 무효표 숫자가 천 을 넘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73|053|원두커피는 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지.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74|053|원두분쇄커피가 더 맛있는걸.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75|053|죄인을 이야기하면서 언뜻 친일행위에 가까운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76|053|전통주로는 삼해주와 삼오주 벽향춘 사마주 일년주 등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77|053|사람들이 유럽과 아시아로 세 차례나 여행을 왔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78|053|궂은 날씨에 농부가 되어 농사짓는 체험을 해 보았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79|053|세금을 많이 떼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차츰 불만을 가졌지.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80|053|기본급 인상으로 생활을 윤택하게 해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다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81|053|속이 상한지 담배를 연거푸 두 개비 피워댔고, 화를 내더군.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82|053|새끼 따위의 욕설을 퍼부어대며 난동을 부렸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83|053|서류는 가혹행위가 기재되어 있는가에 따라, 효력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84|053|서비스에 불만인 내용 뿐만 아니라 사유를 정확히 기재해야지.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85|053|우리는 경제체제 강화 속에서 이루어야 할 역사적 사명이 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86|053|일이 꼬여 그녀와 하룻밤을 날리고 교인들과 교회 일을 하며 밤을 새웠어.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87|053|미디어 분류에 있어서의 신문은 이제 후진 그룹에 속하게 된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88|053|평등 평화 행복 그 의미와 사람들에게 주는 위안은 대단해.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89|053|섬유 종류는 나누어 포에는 면포, 광목, 등이 있지.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90|053|다소 불편하게 아파트 베란다 아래에 나무를 가득 심어놨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91|053|종교적으로 부처와 공자와 정반대인 것이어서 사람들에게 배척당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92|053|먼 옛날부터 끊임없이 되풀이해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93|053|장윤 애기씨가 이승범 도령과 가까이 이어지던 무렵, 일이 터졌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94|053|짚신을 신어보면 볏짚의 질감도 뻣뻣한 느낌 그대로 살아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95|053|오천 육백 일 한글코드 규격이 아이에스오 이천 이십 이 규격에 맞게 설계됐는지 알아봐라.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96|053|이 제품은 만 육백 사십 육 규격을 어겨 탈락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97|053|지표의 오 에이치티 삼, 알기 위해 연구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98|053|독도의 갈매기를 보기 위해 제주도를 경유하는 여행코스로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299|053|사보디아의 뭉쳐 씹는 껌을 만든 결과 크게 히트를 기록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00|053|맥주와 소주를 섞어 주류시장을 휩쓸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01|053|이엠유연기의 시나리오는 이엠유자체를 무산시킬 리스크를 안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02|053|이천 이 년 월드컵 조직위원회 후원 행사에 참석하여 이름을 알렸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03|053|선수들에게 행사품을 전달하고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을 축하했지.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04|053|약전골목 뒤안 길에 보았던 이웃의 모습이 수상하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05|053|신문팔이를 하며 누볐던 시장통은 동삼동유적의 포문이 되었다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06|053|해저터널은 대서양으로부터 태평양으로의 제이의 커브로의 이동을 고려 중이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07|053|후기무문토기는 제작 시기를 알기 위해 열선을 가하여 추정한 연도를 기본으로 한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08|053|임화가 너 어느 별에서 왔니라고 묻자 한설야는 미래에서 왔다고 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09|053|철도 노조의 반대와 거부에 승무계획은 도입하기 하루 전에 엎어졌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10|053|잡링크의 아르바이트 전문채널 통해 판매, 지하철 알바를 구하게 됐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11|053|니아를 내세워 인민위원회를 조직하였으나, 거센 반대에 부딪쳤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12|053|이번에 도입된 구 등급제도 살펴보면 영역별 등급과 함께 종합등급이 표시된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13|053|몸이 안 좋아 검사를 해보니 전당뇨병, 이라고 하더라.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14|053|이베이의 토크쇼 순위를 보니 프렌즈의 프로듀서 마시 카시는 이백 이십 사 위에 올랐고, 지난주보다 세 계단 내렸어.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15|053|팔십 칠 년 구 월 일 일의 날씨를 보니 삼 년 육 개월만에 이쩜 팔 밀리미터의 우박이 내렸더군.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16|053|실험 결과에 대해 이십 여 명은 푸스타이한웅 진단을 받았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17|053|라디오로 비비씨 라디오나 티브이 매체를 선택하면 청취할 수 있는 단파 전파가 잡히거든.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18|053|양파도 양파씨앗도 양파재배 포기에 원인이 될 수 있어.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19|053|양파 간 것을 많이 먹었더니 설사 폭풍이 몰아쳤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20|053|매월 토요일 대구백화점과 회원들은 이 운동에 참여한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21|053|형상관계의 의도적인 목적은 뻔하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22|053|장작을 폈는데 연기가 퍼져나오지 않고 오히려 위로 올라갔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23|053|노동집회에서 사회조직적 역동성, 대립 투쟁 이유는 근원적인 노사 문제에 있지.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24|053|연암은 당시에 유행하던 북벌론 주장을 힘주어 말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25|053|이번 중간고사 시험 과목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포함돼 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26|053|철학체계에서 원류하는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논리를 이길 방법은 매우 드물고, 힘들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27|053|그 문제에 관해 제일 심 법원이 기각하였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28|053|벙커씨유 선택하는 사람들은 평균 십 에서 이십 퍼센트 정도야.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29|053|윤건은 기억하지는 못하였으나 자기와 같이 더블류대학 동기인 그의 낯을 알아봤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30|053|민주화운동기념사업 비용 마련을 위해 헌납하자는 의견에서부터 관두자는 의견까지 다양하게 나왔어.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31|053|십 칠 일 오후 열 시께 신월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32|053|고려조의 국교로서 어울리는 태도를 갖추시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33|053|조선의 새 국격에 걸맞게 최고원리에 해당하는 글귀를 만들라!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34|053|이 동네는 국토개발 계획에 추가되어 해당지역 땅값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옆동네도 개발에 포함 되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35|053|회사가 부도통지 받고, 폐업 하여 어음교환 불가하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36|053|은행권 경우 중앙은행으로부터 통제를 받는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37|053|중앙은행이 외환 위기가 확고해지자 달러를 보유하기보다는 매수하기로 결정했어.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38|053|남편이 절규하며 미혜의 시신을 끌어안느라 증거들이 뒤덮여지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39|053|산 어귀에 초소와 지휘소 등이 보이는 걸로 봐서 여긴 군부대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40|053|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을 설립해 장애인들의 창작무용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41|053|아이가 아픈 원인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수두증, 뇌교 등이 의심돼.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42|053|볼츠만 상수 단위로 켈빈, 그것은 열역학적 온도 혹은 절대 온도의 단위이지.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43|053|병원에 갔더니 긴엄지굽힘근, 다쳤대.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44|053|혹시 노쪽손목굽힘근, 수술은 위험한가요?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45|053|리니어모터카는 회전모터를 사용하여 실용화됐으며 일본 내 인기가 좋아.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46|053|위험성을 무릅써가며 올 필요 없어, 오사카에도 빵은 있으니까.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47|053|시인이 생각하는 생략법이란 개념적인 것이겠지.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48|053|밖으로부터 오는 광기의 대부분은 위험하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49|053|방충망을 하면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벌레를 막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50|053|물체들을 운동하는 좌표계에서 엑스축은 관념에 의하면 소비값이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51|053|일제하에서 초월의 시가 사람들 마음을 어루만져 줬을 거야.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52|053|초월이 말하여주는 광야가 의미하는 바는 바로 광복이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53|053|언어 단위에 철학적 의미론, 인지의미론 등을 부여하는 게 옳을까?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54|053|이라크 군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격하자 부시는 당황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55|053|해외 항공술은 우리보다 앞서 있어, 거기에 비해 유럽의 항해술은 떨어지지.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56|053|세상만사 뒤얽혀 살고 있으므로 요지경 속이라 하는 거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57|053|어느 샌가 서로 왔다갔다 하며 살다보니 촌뜨기란 것 없이 하나가 됐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58|053|캔디시스터즈는 팬들도 다시 보고 싶어하는 일 위 걸그룹이야.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59|053|김세레나는 레자만 자꾸 틀리게 써 화가 났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60|053|패티김은 튀김집 주인 이름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61|053|라나에로스포는 위대한 피아니스트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62|053|살해할 목적으로 권총을 머리에 대고 쏘았으나 한 끗 차이로 빗나갔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63|053|손으로 길이를 재어 오른쪽 허벅다리를 벽에 고정시켰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64|053|브로크로 양식으로 지어서 양쪽에 하나씩 집을 마련했단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65|053|먹을 게 있으면 우선 나누어 놓고 시작한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66|053|조직 간 다툼으로 인해 다시 유씨의 조직원 영만돌씨를 폭행해서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67|053|수혜가 버스정류장 앞에서 니아를 기다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68|053|수혜가 효철의 어깨를 때리자 효철은 귀엽다며 웃고만 있더라.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69|053|예컨대 제임스 작품의 초점이 자꾸 여인의 존재 유무에 맞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70|053|유용도에서 볼 때 국회 의원이나 미화원이나 매한가지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71|053|신경 안 쓰는 편이 관리보다는 훨씬 편하긴 하지.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72|053|회초리의 크기와 체벌 강도는 비례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73|053|학교 다닐 때 숙제 안 해가면 허벅지로 체벌을 받았지.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74|053|신의는 대국질서의 미이며, 대붕우 질서의 미이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75|053|완은 저고리 끝동 아래로 자신의 손을 움켜쥐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76|053|동아시아에 힘의 이동은 중국 쪽에 유리하지만 결코 패권주의로 나아가게 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77|053|칼슘 음료, 노화 보호 음료, 등등이 개발 중이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78|053|모범생으로서만 인식된 생활이 지루해 깨뜨려 보고 싶어도 이미 각인된 이미지를 벗어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79|053|이원복후보는 선거의 열세를 딛고 당선됐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80|053|이윤수 후보는 야당 후보와 붙어 접전 끝에 승리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81|053|전세에서 이백 만 원짜리 주방은 사치 아닐까?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82|053|아기들은 부엌 싱크대만 보면 기어올라가게 되는 것이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83|053|치과의사와 결혼하는 것이 꿈이에요.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84|053|해당사항은 약사면허 정지나 약국업무 방해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85|053|외국과의 이양선 문제는 늘 있었잖아.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86|053|전부터였던 기독교와의 문제가 최근 다시 불거졌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87|053|매끈한 소모사로 짠 옷감은 생각보다 두툼하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88|053|과천동 여섯통의 광창에서 육 동, 오 동, 사 동, 삼 동, 이 동, 일 동으로 갈라진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89|053|세 마을로 나누어져 있음에서 불구하고 한 마을처럼 정답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90|053|아시아 인구비율은 대부분이 혼혈인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91|053|백인 이 세들은 아시아인의 이 세와 다른 루트로 학교에 입학했다는데.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92|053|에너지 과학의 경우 과학적 형성된 여론이나 결정들에 따르는 경우가 많단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93|053|수영장에 물이 더 채워져도 좋을 거 같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94|053|공사장에서 쓰이는 시멘트는 메워서 쓰기 편하지.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95|053|군학회등에는 미음, 미수 관한 기록이 남아있어.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96|053|다이어트에 효소를 섭취하면 유효하겠으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97|053|떠난 님 뒤를 허겁지겁 뒤쫓다가 보니 내 발디딘 자국조차 남지 않으리라.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98|053|밤에 활동하는 인구가 늘어 늦은 밤 여성의 라이프사이클 그래프가 요동치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399|053|훔쳐보는 행위에 관련된 지필 평가가 한쪽에 치우친 경향성 질문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00|053|국제권력정치의 조약에 의하면 공법에 표기된 것처럼 약속 위반이야.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01|053|농사를 지으려면 우선 볍씨소독 볍씨뿌리기, 순서로 해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02|053|벌써 어둑어둑한데 보리밭매기, 뽕나무심기 언제 다 할꼬.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03|053|우리 모두 다함께 생명의 운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04|053|이번 시간엔 지난번 첨예하게 대립했던 쟁점들을 다시 한번 살펴봅시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05|053|오늘 급식은 꽝이야, 더욱이 거의가 내가 못 먹는 해산물 위주로 나와서 싫었어.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06|053|건축재료적인 측면에서 볼 때 통일신라시대의 탑보다는 삼국시대의 탑파건축과 닮았는걸.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07|053|국제원유가격은 오펙의 원유수출 가격 결정에 영향을 받는다니까.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08|053|그는 유창한 영어로 말했다, 위 페이먼트. 다큐멘터리 크레디트 다큐멘츠.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09|053|환경 오염에 무뎌진 사람들 때문에 사회의 문제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10|053|대구사회연구소가 대구 경북사회의 투표 성향과 정치 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11|053|정보브로커들에 연결책을 찾는 한편 브로커들과 명단 사이의 인과관계도 파악 중이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12|053|코로나 시국 상가 운영에 있어서의 자율성과 영업 제한 문제로 자영업자들은 정부와 줄다리기 중이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13|053|창업을 한다면 차별화 고객서비스 차별화 가치 차별화 등 생각할 거리가 많아.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14|053|발해사 연구소장인 그가 그간 조사한 것을 기초 자료로 쓰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15|053|이번 정명화, 공연은 유엔의 초대 공연 중 하나라지.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16|053|내 지난번 얻어 온 꿀술을 약주라 여긴다면 추동춘하를 안주삼아 마셔보자꾸나.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17|053|엘지 타자 일 회 터뜨린 선제 공격, 사실일까?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18|053|수업 후 발표시간을 가질 테니 각조 모둠장, 모둠 대표는 앞으로 나와 주세요.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19|053|신유교난 겪으면서도 선조들은 가톨릭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20|053|속칭 퉁애라 부르는 퉁소는 대나무로 된 관악기야.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21|053|신선이 부는 것은 퉁소이고, 내가 부는 것은 리코더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22|053|헤어진 뒤 소식이 끊겼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나지 못했대.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23|053|평균대 위에서 동적 동작과 정적인 동작을 결합하여 동작과 속도에 변화를 주며 하는 평균대 운동.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24|053|두록색이 어여쁜 저고리와 진분홍, 심홍 색깔 치마가 조화롭지 않아?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25|053|한 두 척에만 사람들이 몰려 타자 도로꼬 턱의 높이도 넘기 힘들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26|053|어느 한 곳에 얌전히 있으라 간곡히 부탁하였으나 들을 리가 없잖아.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27|053|제발 가만히 있으라 곡진히 권유하셨고 눈물로도 회유했으나 말짱 꽝이라.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28|053|신영균이 빠껄 초입부에서 부른 노래가 뭐더라?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29|053|오늘밤 제주 남부 이십 일 중부 쪽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30|053|싫은 마음에 고개를 내저어 가며 안타깝게 중얼거린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31|053|디자이너 패션쇼는 국가에서 최대한 지원 받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32|053|중편으로 시작된 책 내용이 장편으로 다시 나왔는데 참으로 독특한 주제.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33|053|쓸데없는 생각은 잡생각이 많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34|053|직무공유제는 자신의 일을 공유하여, 빠르게 일을 처리하기 위함이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35|053|수도권 주변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는 팔당호의 호수가 있죠.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36|053|창의적인 발상을 이야기하지만 쉬운 문제가 아니랍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37|053|정책에도 어느 정도 고유한 가치는 남겨둬야 한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38|053|현실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지 못하면 방어기제 발동 상황을 맞게 돼요.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39|053|천 칠백 년대의 옷길이, 참고하여 살펴보면 비례미의 최고인 칠대 삼 황금비례가 보이죠.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40|053|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시혜처럼 나도 널 그렇게 사랑하리라.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41|053|그 당시엔 철저하게 검문검색 하던 때였고, 밤마다 소등도 있었어요.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42|053|조류에 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43|053|조류에 관한 궁금증이 조류 생태 연구에 매진하게 했답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44|053|이 근처에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45|053|날마다 셔츠들을 하루 삼천 장 씩 다렸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46|053|우리는 지구의 사 육 배판 분량의 쓰레기에 파묻혀 살고 있는 거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47|053|물체의 이동속도와 거리는 비례 관계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48|053|운동의 양이 많을수록 근육은 더 빨리 생기던데요.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49|053|요요현상 때문에 원래의 모습으로 금방 돌아간다고요.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50|053|질문의 답은 동면 양안 삼 권, 이 권,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51|053|당뇨엔 인슐린 복용과 식이요법으로 병을 다스려야 한다지.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52|053|인슐린 요법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몸이 힘이 들겠죠.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53|053|무거운 물건을 들 때에는, 또는 이팔 관절이 아플 때는, 절대 움직이지 마세요.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54|053|그의 언어관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을 엄청 받았어요.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55|053|두 사람 옷을 보면 소매의 형태와 색깔마저 비슷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56|053|교사에게 필요한 건 교육적 능력과 학생들을 이해하려는 마음이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57|053|아리스토텔레스의 철자 알고 있는 사람?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58|053|물속에 녹은 염소량은 몇 그램일까?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59|053|물의 양이 증가하면 염소량이 줄어든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60|053|튀밥이 가득 묻은 찹쌀전병은 산자류의 유밀과에 속한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61|053|고래는 포유류로 분류되는 특징이 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62|053|설마 거기에는 의도적인 요인과 함께 다른 게 또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63|053|구한말 당시 조선은 변화에 대하여 개방적이어야 하겠고 나라 안팎으로 어지러웠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64|053|농산물 협상 때 우루과이 라운드는 안타까웠어.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65|053|쓰면 쓸수록 없어지는 것은?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66|053|사물놀이 패의 공연이 시작되자 강당에 울리는 소리, 궁궁궁궁궁궁궁 깽깽.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67|053|엄마에게 대들다가 겨울옷 보퉁이로 맞을 뻔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68|053|힘 내라고 어깨를 팍팍팍팍팍, 하지만 힘은 어디 갔고 왜 어깨만 아프냐.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69|053|음식을 주문할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은 뭔가요?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70|053|허리춤에 벨트를 묶다 서늘한 느낌에 뒤돌아보니 뒤에는 엄마가 서 있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71|053|이번 학기 교양백서는 과연 뭐가 기록될지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72|053|혜린을 문제아로 낙인 찍어 내쫓고 나서도 학교는 평온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73|053|화학실험에서 혼합 용액 실험이 가장 재밌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74|053|지난번 사건도 그렇고,이번 자연생태계의 사건도 이렇게 잘 해결하다니 대단하군.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75|053|정부에서는 여성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여성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76|053|고려대학교 축제 참가자는 음식을 먹거나 입장료를 내야 할 때 모두 무료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77|053|방학 동안 그대 품안에와 지하실의 멜로디와 사형대의 에레베타의 책을 모두 읽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78|053|달리기 시합 도중 친구놈이 다른 친구와 병행해서 또는 앞질러서 가버리는 꼼수를 부렸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79|053|시합에서 이기려면 경쟁, 전략적 방법을 잘 짜야 이길 수 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80|053|시민들에게 강요된 평화 문제의 해결책을 요구할 수는 없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81|053|다친 곳에 루트로이베릭과, 니트로글리셀린을 바르면 금방 낫는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82|053|로빈슨 크루소 소설을 읽어보니 너무 재밌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83|053|너의 둔한 눈치 덕분에 나랑 그녀 사이가 안 어색해질 수 있었어, 고마워.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84|053|좁은 틈에 접은 은박지 밀어넣어 보려고 애쓴다, 애써.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85|053|아메리카 풋볼대회의 엠브이피로 진 켈리와 레슬리 케론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86|053|지금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내 인생을 무시하지 마.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87|053|막대기 끝에 비둘기와 반장이 각각 앉아있다고 상상하면, 끔찍하지?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88|053|지금까지 우리들의 블루스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89|053|비행기 꼬리에서 창공에 뿜어 내어 만든 신기한 구름을 본 적 있어?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90|053|이게 바로 감정과 의지의 첨단적 표현 그것인가?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91|053|계곡물이 길게 짜르게 굽이쳐 돌아가며, 소용돌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92|053|재판 결과 수요자와 접촉성신양회 성신탱크터미널, 광명콘크리트공업에 대해 각각 벌금형이 내려졌어.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93|053|파산선고에 의한 법률 등에 의하여 팔 년 금고형에 처한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95|053|지금 입속에선 인절미와 치아 간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구.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96|053|군대 내에서도 개헌 바람이 불자 꽁꽁 얼어 붙어 버린 군용 진영 되시겠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97|053|봄이 되자 신익희의 후원을 바라는 안내장이 속속 도착하는군.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98|053|학교 옥상은 밀회의 경험으로 뻔해, 그러니까 그런 장소는 피해.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499|053|양초와 성냥은 정전을 대비해 모아야 하건만, 불놀이에 푹 빠져 다 써 버렸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500|053|이병혁 등 여러분이 언어사회학, 과대를 맡아 한 학기 동안 잘 부탁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501|053|이번 여름에 루이스와 더불어, 강원도 머드 축제에 참석해도 될까요?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502|053|물을 아끼는 한 예로 양치 때 컵에 물을 받아 사용하고 덧붙여, 물을 틀어놓지 않아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503|053|그녀와 헤어진 후 조바심하는 모습을 보인 적 없었는데, 이렇게 무너지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504|053|티브이에서는 코미디언 버드 애보트와 그 친구가 촌스럽게 칙칙폭폭거리며 유머를 주고받고 있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505|053|자연투쟁설, 홉스의 사회투쟁설, 데모크리토스 계급투쟁설 등이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506|053|형상론 요소론 실재론 기계론적인 세계 이해의 기초가 되지.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507|053|강원도내 오 대 맛집 사리원 방문 날짜가 시 월 이십 이 일 일요일로 정해졌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508|053|금강산발전소 북한 최대규모 전력을 담당하는 곳으로 구 월 구 일 최고사령부, 방문 뒤 가동된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509|053|많은 선교사들의 피땀으로 일군 교학연구와 교화활동으로 교회는 융성하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510|053|오늘 주식 시장에서 유화 십 사쩜 육 오 제일투자신탁 십 오쩜 삼 일 한국투자신탁 십 이쩜 팔 오 포인트 상승하였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511|053|도를 닦기 위하여 태백산에 수련하려 들어갔다는데?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512|053|생산 토대와 상부구조 사이의 갈등관계, 생산력과 생산관계 파악이 먼저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513|053|화이트젠 프로그램, 설화수 미백 에센스 프로그램, 다 사고 싶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514|053|오늘 학교 도덕 시간에 자유주의사관을 배웠거든.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515|053|자유주의사관연구회를 비롯해서, 우익학자와 승공연합 관계자를 한자리에 모으다니, 대단하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516|053|백 오십 대의 차량을 가지고 있다구요, 실례지만 한 달 수입은 얼마나?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517|053|계약을 하기도 전에 판매가 끝났다고요?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518|053|어쩌다 사모님과 실장님의 밀접한 관계를 알게 되었으며,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실장님 연적이었다니.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519|053|경영이 깨끗하려면 경영지표에 투명성과 자율적으로 모니터 체계가 갖춰져야 한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520|053|활발한 교류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며, 업종별 추천 종목을 추진하여 투자 그렇게 성공했다고 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521|053|아프리카의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522|053|진짜로 비비안 팔백 사십 삼만 오백 사십 원 냈단 말이지?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523|053|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와 사업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524|053|생명안전 윤리 규정을 강력하게 도입하기 위해 나라에서 표시제도를 만들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525|053|애매한 민중의식의 향연이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526|053|한 시간 동안 육백 만 명의 회원을 모집했어.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527|053|갑판에서 어느 노인이 낚시를 하고 있군.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528|053|비닐하우스를 설치하자 어떤 이들은 매우 놀라던데.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529|053|포도축제 일시 아는 사람?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530|053|이 책은 프롤레타리아 문인의 이야기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531|053|전통문화의 주체적 근대화 문제는 우리의 당면 과제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532|053|잘 살펴보면 밀짚을 섞은 재료들도 보여.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533|053|국제무역에서 전자 통신 장비의 가격이 상승 중이야.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534|053|원시무문토기는 기원전 쓰던 것으로 추정된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535|053|전후 사정을 토대로 추정해보니 사형당했음이 자명해졌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536|053|조선총독부의 통치권을 지역별로 다르게 설정했지?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537|053|자신이 신이라 표명하면서 사람들을 현혹했지.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538|053|각자의 재량에 맞게 재능기부를 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539|053|이곳에서 무용 발레 미술전시회 등의 대회가 열릴 거야.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540|053|회의에서 이번에 원유는 그만 사들이라는 지시가 있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541|053|왜곡하여 받아들인 현실에 빠져 살고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542|053|퍼렇게 멍든 얼굴을 보이기 싫었어요.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543|053|이번 시험의 핵심인 과목은 국어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544|053|수학 문제와 모범 학생 간 상관관계가 성립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NX_E_053|A_NX_E_053_0545|053|일승원융사상을 바탕으로 화엄사가 지어졌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E_055.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E_055.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97abba4ac0d9b92048deb2b3baa5597b2c47e386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E_055.txt @@ -0,0 +1,486 @@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051|055|지금까지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서초경찰서 이렇게 살아있다니.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052|055|소크라테스며 플라톤이며 아리스토텔레스며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찌 믿어지지 않아요.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054|055|물론이오이다만 정말 대견하구나!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055|055|앨버트의 실크 같은 볼기짝이나 쓰다듬어주며 태평가나 불러보자고!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056|055|넌 호텔이나 물침대 위에 엠마뉴엘부인이라든가 몰라.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057|055|거기 앞에 가시는 이오덕, 그리고 여성운동 무크지 조심하라고 몇 번을 말해요.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058|055|최근 김대업씨로부터 이정연씨 병역면제 의혹 테이프와 녹취록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059|055|이에 따라 국회 증언한 피해자는 수사 피해갈 수 없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060|055|이번에 현대차 공 이 사 공 사 에 팔 이 공 사, 공 팔 공 육 공 공 에 육 공 공 공 기아차 공 이 칠 팔 사 에 일 이 일 이, 중에 뭘 골랐어?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061|055|차 중에 대우차 르노삼성차 모두 공 팔 공 칠 이 팔 에 칠 이 팔 팔 쌍용차 서비스로 전화하래.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062|055|정씨는 오씨가 마크브이 승용차를 팔아넘겨 횡령한데 필요하다며 오씨의 친지로부터 육백여 만 원을 빌렸다 주장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063|055|이번 학기에 헌법개정과 장치와 실제 위상, 인터넷 등 입법행정거버넌스 앤드 퍼블릭 신청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064|055|시민사회 사이에 새로운 권력의 매티우즈는, 세계화와 권력이동 이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065|055|부패 척결을 위해 반부패입법과 자산공개법 행정부의 투명성 등 법의 논의되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066|055|너, 부정부패커럽쎤은 부패에 어디에 해당된다고 생각해?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067|055|이번 연구에서 신소재 비트 메모리, 초전도 세라믹 가스 터빈, 개발은 굉장한 성과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068|055|수소 복합체, 아모르퍼스 보다 금속계 탄소 복합 컴퓨터, 뉴럴 성능이 더 뛰어나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069|055|이번 씨에이디 열차, 실험 통해 면역효소, 생체막 이용 기술, 혁신적으로 좋아졌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070|055|자동차 산업, 기술, 씨에프씨 발달로 성능이 뛰어난 제품 출현한다면 어느 정도 예상된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071|055|정책과 여성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주요 협회 주최로 여성 포럼이 열린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072|055|포럼 개최하고 있는데, 그간 몇 차례의 회의를 통해 여성 창업 절차, 벤처기업 및 정부의 벤처 관련 질문 없나요?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073|055|앤디 윌리엄스의 권투시합 비싸서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봤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074|055|이번 연주회는 깊고 영적인우주자연 다채로운 울림, 그 자체였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075|055|사람은 감수성, 실패 좌절경험에서 신경자극, 영향을 받아 번뇌의 심층활동, 한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076|055|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오백만 원 주식회사 세중 백 이십 오만 팔천 원 보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077|055|에리히 프롬 바슐라르에다가 루소 칸트 헤겔 맑스 쇼펜하우어 키에르 좋아하는 철학자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078|055|금통위가 통화신용정책 위하여 필요하다고 한 정책들이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079|055|회원조합 축협중앙회의 신용사업부문이 포함되며 보험사업자와 공유된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080|055|지금부터 파라마운트 시네마스코프 윈느벨 효과가 가득한 영화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081|055|뮤직이라는 영화에 다시 공포의 보수와, 아파트의 열쇠를 섞었으니 즐기도록 회사의 바람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083|055|애앨러제국의 눈뜸에 의한 이른바 이데올로기 싸움이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084|055|정치에서의 남,북 관계의 퇴조와 긴장 완화에서 표면화, 된 문제는 커뮤니케이션 이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085|055|코로나로 거리를 띄우고, 이른바 건전한 유희의 장을 마련하자.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086|055|노년을 위해 양로원 만들며, 경우에 따라서는 마련된 특정한 데로 갈 수도 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087|055|까라마조프의 고엽과 여자의 화해의 깃발 그것이 영화의 모든 것이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088|055|아무 생각도 없이 돛대 피운 그레타 가르보의 차차차를 본 적이 있는가?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089|055|로이베릭과 마리아 태우고 마물리안 열차와 바리키노의 배는 떠났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090|055|이 시는 한 맺힌 음률과 억제 못할 감정을 달래며 구곡간장 녹인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091|055|음악을 들으면 그윽히 쉴 수도 있고, 감정에 스며들게 할 수도 있고, 십이 현 보다 좋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092|055|가야금 물결이 열두 줄에 부딪쳐 몸부림 쳐 가며 운명의 소용돌이 맺으며 풀며, 연주된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093|055|찹쌀떡 모본단 호박단 내가 좋아하는 떡인데 가만히 팔장만 끼고 바라봐야 하다니.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094|055|오늘 점심엔 갈비나 뜯고 골프나 치자!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095|055|비협약 채권자인 회사는 피인수설에 대해 십 일 오전까지 답변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096|055|롯데쇼핑컨소시엄이 자회사설립 유상증자 실권주 인수를 오천 사백 이십억 육천만 원에 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097|055|신용정보주식회사에 의하면, 출자아남반도체 아남반도체 최대주주인 암코사가 동부그룹에 넘어갔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098|055|자금난 해소로 계열사에서 사백 칠십 육만 주 투자 확정됐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099|055|일 세대 일 주택 해당여부에 불구하고 등기부등본 등에 의하여 삼 년 보유사실이 인정됐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00|055|둘째, 조세감면규제법상 이 년 이상 보유한 소유권이 인정 이와 유사한 법률적 효력의 사건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01|055|직접 또는 우편에 의해 매매한 경우 본인이 신고 하여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02|055|천 구백 팔십 사 년 가을호는 민족공동체와 모국어라는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03|055|천 구백 팔십 오 년 유 월에는 학술발표회에서 여성언어의 문제점에 살펴본 바 있었고, 천 구백 팔십 오 년 팔 월에는 한국사회 학회가 살펴봤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04|055|요즈음에도 개성 찾아 입다가 스몰 사이즈 입었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05|055|천 구백 칠십 년대 농어촌 계몽 운동과 더불어, 김주열의 시체와 사일구 학생혁명과 더불어, 사회 혼란이 가중되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06|055|의료사회와 의료체계의 개혁이 매우 필요하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07|055|잘만 기획됐으면 의약제도를 잉태하는 생산적인 요소로 전환되었을지도 모른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08|055|기독교윤리실천운동, 누가회 씨엠에프, 중심으로 낙태반대운동이 확산 중이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09|055|복음주의협의회, 샘물호스피스선교회, 서울평안교회, 예영커뮤니케이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청아한교회, 한국기독의사회, 학생신앙운동 에스에프씨>, 참가 중이지.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10|055|오후 일곱 시 삼십 분 여덟 시 뉴스, 오후 일곱 시 사십 오 분 이천 이 월드컵 재방송을 볼 수 있어.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11|055|거기에는 이민과 윤일봉, 아다다 라애심과 엮인 비극 삼각관계가 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12|055|르네상스와 프랑스혁명, 산업혁명 이후의 사회는 탐욕적인 물질주의, 과학맹신, 주가 되었군.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13|055|의약분업 이후 총요양급여비용을 구십 팔 년에는 의원급이 삼조 오천 사백 십 육억 원으로 더 썼잖아.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14|055|이렇게 비겁한 정종수 정징원 봤나, 아무도 모르게 변영섭 구일회 이융조 찌르다니.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15|055|북한중앙방송, 보도에 의하면 팔십 육 년 사 월 팔 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금강산발전소 건설계획 발표됐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16|055|서양의 뉴턴에 의해 양적 팽창의 변증법, 경제결정론, 논의 중이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17|055|원효는 중국에서 귀국하여 화엄불교를 바탕으로 법화경, 화엄경 전법하였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18|055|맑스주의자들이 모순관계 등을 파악하는 이론은 상호 조건적으로 적용되는 거라고.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19|055|녀석들에게 차원변화의 관계일 뿐만 아니라 내가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겠어.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20|055|새로 나온 랑콤 블랑 퍼시픽 화이트 콘선트레이트 크림이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21|055|이 제품은 화이트 데톡스 엑스트라 기능을 가진 데이엔나이트 제품이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22|055|지방의회를 중심으로 위안부 사건 삭제운동을 반대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23|055|교과서 개정운동을 반대해 교과서를 규탄하는 청년학생쎄미나 열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24|055|정부에 의해 수입한 권련초를 피는 흡연자가 많아 이에 따라 금연이 강조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25|055|흡연을 하는 사람이 증가하여 천 팔백 구십 년에 수입총액의 영쩜이 퍼센트였던 사백 팔십 사 원이 최고치였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26|055|퇴폐적인 그녀의 눈빛은 어둠속의 육체에 헤매이고, 뒤늦게 한눈 팔던 정치인과 어느 사이 어울려 뒹군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27|055|수도권 지역이기주의자로 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떠드는 거야?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28|055|화석연료에 육십 오 퍼센트인 유럽연합을 초과하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는 우리가 만드는 거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29|055|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을 대량 감축 그래야 대규모 환경오염을 막는다구.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30|055|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구입한 기록이 컴퓨터에 남아 있어 영업비밀을 들켰어.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31|055|공시자료의 비치장소는 은행으로 건전성 수익성 생산성 주요정보 자료를 일부 배포 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33|055|한경비즈니스 삼백 육십 이 호에서는 금융개방화 국제화 사항, 자금조달 운용에 도입된 법률 위주로 다룬대.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34|055|이번 모임은 유통업계의 신세계백화점, 벤처캐피털업계의 케이티비네트워크, 중심이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35|055|철저한 분단주의체제와 반공주의체제 사상이 허용되던 학문풍토 없어진 지 오래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36|055|이후 가치중립지향적이며 방법론적 변화를 맞아 학문적 양심을 중요시하게 됐다니까.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37|055|원탁의 대왕에서 론 레인저가 외우라고 권하던 글귀야.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38|055|멧셀라가 양자 택일을 할 문장이라며 또박또박 읽어줬어.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39|055|서부 로젠버그 갱이 나오기에는 프로가 가볍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40|055|창호지에다 인쇄가 된 프로그램들하고는 격이 다르잖아.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41|055|요새에서 롤란드가 몰입해 있던 버팔로 따위의 문제가 아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42|055|점묘의 입체로 표현된 넋들의 가벼움으로 치부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43|055|테이블에 찻잔이 유리창이 놓여 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44|055|주택의 종류에는 남택, 비소택, 본피택, 곡수택, 그리고 유야택, 등이 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45|055|법류사 살펴보면 대택과, 반향사 북쪽에 금양종택, 있어.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46|055|실제물가상승률과 근원적 인플레이션율 비교해 보면 양자간에 일관성 평균값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47|055|이번 집은 세 개의 층으로 쌓았으며, 아래층은 황색사토질로 두께 삼십 센티미터로 쌓았는걸.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48|055|최하층 판축은 이에서 삼 센티미터, 오에서 육 센티미터되는 여러 층 맞아.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49|055|루씨에서 등장하는 유명한 로버트 배우는 한때 무명이었어.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50|055|잎도열병 이삭도열병 벼멸구 매미충 일화명충 이화명충 등 줄잡아 열 일곱가지가 유행이야.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51|055|오 월 이십 구 일에도 협의했으며, 오 월 삼십 일 일에도 진행, 이후 삼 월 십 이 일에 최종 결정된대.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52|055|이후보와 노후보 차이는 한달 전 육 월 십 칠 일 자 비교했을 때 차이가 약간 좁혀진 것이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54|055|하버드대학 동기인 빌 게이츠 제의로 엠에스에 개혁작업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55|055|뚝심있는 영업전략과 추진력으로 소프트웨어 회사로 변신했어.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56|055|지난 오 월 삼 일 전국법원장회의를 열어 사법부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들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57|055|주소 이름이 프린트되거나 컴퓨터로 찍혀 있지 않다는 오백 십 우편함 속 내용물이 없어졌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58|055|인터내셔널 페이퍼는 카노드메탈박스를 사십 억 달러에 팔았대.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59|055|최종적인 의학적 소견은 경추부위의 손상으로 특별한 원인이나 다른 이유는 없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60|055|태아의 세포를 통해 양수천자법이나 융모막 추출법과 같이 태아의 유전병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61|055|이날 리언 자크 무역 대표부 집행 위원 위원장과 만났어.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62|055|자율적으로 좌우익의 옳고 그른 것은 좌우익이 국책화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적 판단에 따르자.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63|055|환경파괴적이거나 지역문화의 비판 성차별적인 발언이라구.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64|055|휴전협정이 조인됐는데, 핵심인물인 백형복 조용복 윤순달 등 십 이 명이 징역 처벌을 받았대.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65|055|퇴직연금제도는 삼십 사 조 제 사 항에서 규정한 퇴직연금신탁과 명칭만 같아.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66|055|비언어성 예를 보면 뇌량의 좌측 시야에만 인식될 것들이 주를 이룬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67|055|자본주의 경제가 낳은 불균형 뿐만 아니라 식민지화 등을 꼽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68|055|국회의원인 정치인 대부분 정치외교학과 출신이라 그 과는 등용문쯤으로 여긴대.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69|055|뉴욕의 높은 건물은 뉴욕의 상징이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70|055|이 미터 십 육의 조던은 세븐티식서스 시절인 육십 일 육십 이 시즌에 두 차례 엔비에이무대를 휩쓸었어.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71|055|음양오행 설에 힘입어 미적 의미로 궁중무용에 유교적인 예악 등을 집어넣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72|055|고교의 이수 과정에 따른 개정안은 지역과 진로에 따른 과목 학습 특수성, 우선 반영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73|055|그후 호주와 동양에서도 캘리포니아, 포도를 생산하게 되어 소위 포도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렸지.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74|055|고구려의 주심포구조와 창방 위에 복화반대신 솟을화반이 비슷하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75|055|이번 선거에 관권개입, 정황이 포착되어 금품살포에 오리털 이불이 이용되었대.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76|055|명문인 오클라호마 돌풍이 무섭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77|055|미래에 태어날 자식들의 교육문제 제일 걱정이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78|055|한가지로 입신하고야 말겠다는 조촐한 꿈을 키워가고 있었는데.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79|055|갖고 싶어 세탁기쪽으로 향하는 눈독을 멈출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80|055|물론 영화 에스에프작가들과의 인터뷰나 에스에프잡지 안내 홍보가 주목적이란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81|055|세계 각지의 카페 등지에서 교류하도록 컴퓨터 본체를 갖추어놓은 곳이 많아.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82|055|조리서인시의전서에는 온갖 요리법이 있더군, 배숙, 장미 화채, 배 화채, 앵두 화채 등등.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83|055|십 일 월에는 현물환 거래에서 환율상승 요인으로 대체로 외국인 매수가 칠쩜이 퍼센트로 상승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84|055|보아라, 부둥켜안고 죽어가는 이파리의 흐느낌 소리가 들리는가!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85|055|여름 동안 결실을 맺고 씨앗을 묵묵히 퍼뜨린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86|055|북쪽과 더운 이탈리아에서 채소 과일이 골고루 비싸.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87|055|지중해에서 곡식과 포도가 주요 생산품이야.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88|055|북해와 대서양에서 풀밭 위를 뛰노는 젖소의 젖도 이들의 먹거리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89|055|복권 당첨으로 각자 오백 만 원씩을 확보한 가족이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90|055|지난해 칠 월부터 최근까지 체류자 엄아무개씨 위조 주민등록증을 사용하다 들켰대.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91|055|에쓰케이텔레콤은 케이티가 케이티에프의 피씨에스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며 고소했어.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92|055|철교 밑에 누워 있는 게오르규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군.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93|055|멜빌의 절대적인 율법으로 따르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94|055|출퇴근 시 자가용 도로 이용 비율은 팔십 오 퍼센트를 넘겼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95|055|휴가 인원은 인구의 팔 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는 보도가 있었어.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96|055|신기술 개발로 이 때문에 매출액 십 삼쩜 오 퍼센트, 달성했어.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97|055|특히 수출 감소로 인해 순이익률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98|055|약의 오남용 사례는 단지 의사와 상담으로 해결되지 않아.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199|055|노인 혜택의 하나인 알츠하이머 비용인 사조 이천 이백 십 삼억 원으로 책정됐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00|055|이는 암 비용인 오조 육천 육백 팔십 오억 원보다 작지만 노령인구 팔 퍼센트 에 달하는 규모로 보이는데.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01|055|파충류 진화의 역사가 바이러스와 비슷한 그래프로 나타나 흥미롭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02|055|뿐만 아니라 파충류와 가까운 십대와 백대조, 역시 비슷하다는 생각과 일치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03|055|기계공업의 제조업체들이 영세한 규모를 보이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04|055|이에 따라 영세업자에 의해 상실하여 도산하게 되었던 업체들을 파악하고 있어요.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05|055|실태조사에 의하면 고용 지수는 마이너스사 퍼센트 에 도착했어.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06|055|실업률은 꾸준히 하향세를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이천 년 이후 계속 하락세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07|055|제삼 세계문학을 검토한 결과 매우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08|055|세계문학사의 제일 제이 제삼 세계문학을 나누는 기준은 뭘까?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09|055|천 구백 구십 오년 십 이 월 타행환의 수취계좌종목이 바뀌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10|055|일반자기앞수표가 타행환 송금대상 체포해.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11|055|홈페이지에는 학술대회와 해외에서 열리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일정이 나와 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12|055|몰큘러 학술대회, 회원의 명단 정리 중이야.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13|055|형용사의 불규칙 활용 예는 된소리 경우 시옷 덧붙여야 돼.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14|055|올해 교육부의 목표는 기초연구 모두에 균형을 두어 발전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15|055|순수기초연구와 사용을 위한 투자 규모를 파악해야 한다구.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16|055|한중 사태에 비난을 퍼부은 한국대표의 말은 논외로 치자.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17|055|변명 운운하며 뒷걸음질 치던 그의 처신은 떳떳지 못한 처사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18|055|시민들의 유전자 분석 성과로 최초로 유전자가 발견됐어.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19|055|이번 가을, 여행은 월요일, 출발이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20|055|알바는 목요일, 토요일, 이틀 동안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21|055|육십, 살이나 여섯, 살이나 먹는 거 앞에서는 똑같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23|055|학사운영 쇄신 하기 위한 장기발전계획이 유명무실해 바보 같아.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25|055|광화문의 전광판은 아름답기로 손에 꼽힌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26|055|죽은 이의 맞은편이 아비와 지아비와 함께 한 자리이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27|055|형과 오라비와 가무 대결을 하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사람이 내 동생이야.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28|055|혼자 벌어 오로지 가무와 의상에만 돈을 썼어.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29|055|벤치마크 서베이는 엔지오들에게 아래의 육 대 부류의 하나야.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30|055|우리 경제가 세계체제의 편입됨에 따라 안보국가와 발전국가의 기틀이 잡혔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31|055|정부 정책은 토착자본가의 산업화를 막았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32|055|이번 정책은 민간의료부문과 누진적 의료보험료율과 맞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33|055|그때부터도 이야기하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 저녁까지 대접하였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34|055|그 사람과 떡 마주 놓고 앉아보니 떡대가 크더라.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35|055|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은 고수익 보장은 물론 에스오씨사업의 활성화에 따라 일이 커졌어.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36|055|경제 규모 확대와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파이낸싱에 투자해야지.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37|055|경제 보복에 나선 미국 영국 대응을 신중 대처 해야 해.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38|055|오늘부터 수업시간에 그룹으로 나누어져 수업한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39|055|김유정 고객상담팀장, 회원관리일팀장, 노블레스상담팀장, 인사이동 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41|055|꿈에서도 그리워한 소비 세계이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42|055|경영혁신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상태이고, 우수보안업체로는 선정되지 못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43|055|꼬리부분 에서 유래되는 육 경수 전류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44|055|일 경수 신경분지에서 하나는 의핵 아니야?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45|055|본디 리얼리즘론과 하이퍼 리얼리즘 그사이 리얼리즘론의 위신은 떨어진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46|055|저기 고개가 갸우뚱한 애꾸눈 더글라스, 보인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47|055|헐렁헐렁한 블라우스 차림에 머피, 머리가 산발 되어 손님을 맞는 매퀸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48|055|둥근 쇠뚜껑을 치면 날카롭게 울리는 휴식시간의 종소리 아름답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49|055|예술은 스위치를 태우면 나는 냄새와 같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50|055|심미주의는 예술지상주의와 본질적으로 달라.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51|055|회의 결과 소결론 여성잠재력 많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52|055|이번에는 제시 여성들의 환경의식 부족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자.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53|055|이번 토의 때 자료를 활용 많이 하고, 참여의 기회를 높여보자.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54|055|이번에 이활에게, 보내는 편지가 발견됐대!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55|055|황해도에서 체포되어 북경으로 압송되었다가 옥사하게 된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56|055|저런 행동은 반행위규범 해당 사항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57|055|어느 한 마을의 모델에 가해진 약화사고에 대한 범인 찾기가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58|055|법 아래에서 의사와 약사 가운데 어느 일방에게 불리한 법은 없어.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59|055|네슬레와 식품회사에 유전자 조작 감시 결과 불매운동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60|055|전방경추융합시술사건에서 의사의 잘못이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61|055|명의의 의사진료기록의 기록을 기초로 의사측이 무죄를 주장했지.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62|055|변조이유에 대하여 아직 아무것도 안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63|055|비닐하우스에 앞다투어 기름보일러를 들여 놓아 앞서갔지만 소출이 적어.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64|055|역사상 최단기로 이미 티브이뉴스의 떠오르는 스타가 됐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65|055|난데없이 시누이가 주민등록을 옮기는 멍청한 짓을 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66|055|전화번호를 잘못 누르자 엄마의 어깨는 솟구쳤다가 가라앉았어.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67|055|피씨 통신 하이텔정보세계를 만나보자.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68|055|수박 씨 뱉기 대회 등 열린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69|055|불법 포도판매 가처분금지신청에 대한 명확한 천안시 입장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71|055|혈류의 기계적 감소 현상에서 혈관수축 경우, 혈액량의 저용량성에서 기인하는 거래.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72|055|우송된 투표용지 문제로 부재자 투표 무효표 숫자가 천 을 넘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73|055|원두커피는 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지.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74|055|원두분쇄커피가 더 맛있는걸.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75|055|죄인을 이야기하면서 언뜻 친일행위에 가까운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76|055|전통주로는 삼해주와 삼오주 벽향춘 사마주 일년주 등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77|055|사람들이 유럽과 아시아로 세 차례나 여행을 왔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78|055|궂은 날씨에 농부가 되어 농사짓는 체험을 해 보았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79|055|세금을 많이 떼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차츰 불만을 가졌지.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80|055|기본급 인상으로 생활을 윤택하게 해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다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81|055|속이 상한지 담배를 연거푸 두 개비 피워댔고, 화를 내더군.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82|055|새끼 따위의 욕설을 퍼부어대며 난동을 부렸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83|055|서류는 가혹행위가 기재되어 있는가에 따라, 효력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84|055|서비스에 불만인 내용 뿐만 아니라 사유를 정확히 기재해야지.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85|055|우리는 경제체제 강화 속에서 이루어야 할 역사적 사명이 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86|055|일이 꼬여 그녀와 하룻밤을 날리고 교인들과 교회 일을 하며 밤을 새웠어.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87|055|미디어 분류에 있어서의 신문은 이제 후진 그룹에 속하게 된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88|055|평등 평화 행복 그 의미와 사람들에게 주는 위안은 대단해.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89|055|섬유 종류는 나누어 포에는 면포, 광목, 등이 있지.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90|055|다소 불편하게 아파트 베란다 아래에 나무를 가득 심어놨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91|055|종교적으로 부처와 공자와 정반대인 것이어서 사람들에게 배척당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92|055|먼 옛날부터 끊임없이 되풀이해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93|055|장윤 애기씨가 이승범 도령과 가까이 이어지던 무렵, 일이 터졌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94|055|짚신을 신어보면 볏짚의 질감도 뻣뻣한 느낌 그대로 살아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95|055|오천 육백 일 한글코드 규격이 아이에스오 이천 이십 이 규격에 맞게 설계됐는지 알아봐라.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96|055|이 제품은 만 육백 사십 육 규격을 어겨 탈락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97|055|지표의 오 에이치티 삼, 알기 위해 연구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98|055|독도의 갈매기를 보기 위해 제주도를 경유하는 여행코스로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299|055|사보디아의 뭉쳐 씹는 껌을 만든 결과 크게 히트를 기록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00|055|맥주와 소주를 섞어 주류시장을 휩쓸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01|055|이엠유연기의 시나리오는 이엠유자체를 무산시킬 리스크를 안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02|055|이천 이 년 월드컵 조직위원회 후원 행사에 참석하여 이름을 알렸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03|055|선수들에게 행사품을 전달하고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을 축하했지.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04|055|약전골목 뒤안 길에 보았던 이웃의 모습이 수상하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05|055|신문팔이를 하며 누볐던 시장통은 동삼동유적의 포문이 되었다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06|055|해저터널은 대서양으로부터 태평양으로의 제이의 커브로의 이동을 고려 중이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07|055|후기무문토기는 제작 시기를 알기 위해 열선을 가하여 추정한 연도를 기본으로 한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08|055|임화가 너 어느 별에서 왔니라고 묻자 한설야는 미래에서 왔다고 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09|055|철도 노조의 반대와 거부에 승무계획은 도입하기위해 하루 전에 엎어졌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10|055|잡링크의 아르바이트 전문채널 통해 판매, 지하철 알바를 구하게 됐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11|055|니아를 내세워 인민위원회를 조직하였으나, 거센 반대에 부딪쳤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12|055|이번에 도입된 구 등급제도 살펴보면 영역별 등급과 함께 종합등급이 표시된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13|055|몸이 안 좋아 검사를 해보니 전당뇨병, 이라고 하더라.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14|055|이베이의 토크쇼 순위를 보니 프렌즈의 프로듀서 마시 카시는 이백 이십 사 위에 올랐고, 지난주보다 세 계단 내렸어.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15|055|팔십 칠 년 구 월 일 일의 날씨를 보니 삼 년 육 개월만에 이쩜 팔 밀리미터의 우박이 내렸더군.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16|055|실험 결과에 대해 이십 여 명은 푸스타이한웅 진단을 받았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17|055|라디오로 비비씨 라디오나 티브이 매체를 선택하면 청취할 수 있는 단파 전파가 잡히거든.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18|055|양파도 양파씨앗도 양파재배 포기에 원인이 될 수 있어.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19|055|양파 간 것을 많이 먹었더니 설사 폭풍이 몰아쳤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20|055|매월 토요일 대구백화점과 회원들은 이 운동에 참여한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21|055|형상관계의 의도적인 목적은 뻔하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22|055|장작을 폈는데 연기가 퍼져나오지 않고 오히려 위로 올라갔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23|055|노동집회에서 사회조직적 역동성, 대립 투쟁 이유는 근원적인 노사 문제에 있지.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24|055|연암은 당시에 유행하던 북벌론 주장을 힘주어 말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25|055|이번 중간고사 시험 과목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포함돼 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26|055|철학체계에서 원류하는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논리를 이길 방법은 매우 드물고, 힘들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27|055|그 문제에 관해 제일 심 법원이 기각하였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28|055|벙커씨유 선택하는 사람들은 평균 십 에서 이십 퍼센트 정도야.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29|055|윤건은 기억하지는 못하였으나 자기와 같이 더블류대학 동기인 그의 낯을 알아봤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30|055|민주화운동기념사업 비용 마련을 위해 헌납하자는 의견에서부터 관두자는 의견까지 다양하게 나왔어.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31|055|십 칠 일 오후 열 시께 신월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32|055|고려조의 국교로서 어울리는 태도를 갖추시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33|055|조선의 새 국격에 걸맞게 최고원리에 해당하는 글귀를 만들라!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34|055|이 동네는 국토개발 계획에 추가되어 해당지역 땅값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옆동네도 개발에 포함 되어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35|055|회사가 부도통지 받고, 폐업 하여 어음교환 불가하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36|055|은행권 경우 중앙은행으로부터 통제를 받는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37|055|중앙은행이 외환 위기가 확고해지자 달러를 보유하기보다는 매수하기로 결정했어.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38|055|남편이 절규하며 미혜의 시신을 끌어안느라 증거들이 뒤덮여지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39|055|산 어귀에 초소와 지휘소 등이 보이는 걸로 봐서 여긴 군부대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40|055|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을 설립해 장애인들의 창작무용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41|055|아이가 아픈 원인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수두증, 뇌교 등이 의심돼.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42|055|볼츠만 상수 단위로 켈빈, 그것은 열역학적 온도 혹은 절대 온도의 단위이지.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43|055|병원에 갔더니 긴엄지굽힘근, 다쳤대.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44|055|혹시 노쪽손목굽힘근, 수술은 위험한가요?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45|055|리니어모터카는 회전모터를 사용하여 실용화됐으며 일본 내 인기가 좋아.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46|055|위험성을 무릅써가며 올 필요 없어, 오사카에도 빵은 있으니까.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47|055|시인이 생각하는 생략법이란 개념적인 것이겠지.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48|055|밖으로부터 오는 광기의 대부분은 위험하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49|055|방충망을 하면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벌레를 막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50|055|물체들을 운동하는 좌표계에서 엑스축은 관념에 의하면 소비값이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51|055|일제하에서 초월의 시가 사람들 마음을 어루만져 줬을 거야.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52|055|초월이 말하여주는 광야가 의미하는 바는 바로 광복이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53|055|언어 단위에 철학적 의미론, 인지의미론 등을 부여하는 게 옳을까?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54|055|이라크 군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격하자 부시는 당황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55|055|해외 항공술은 우리보다 앞서 있어, 거기에 비해 유럽의 항해술은 떨어지지.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56|055|세상만사 뒤얽혀 살고 있으므로 요지경 속이라 하는 거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57|055|어느 샌가 서로 왔다갔다 하며 살다보니 촌뜨기란 것 없이 하나가 됐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58|055|캔디시스터즈는 팬들도 다시 보고 싶어하는 일 위 걸그룹이야.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59|055|김세레나는 레자만 자꾸 틀리게 써 화가 났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60|055|패티김은 튀김집 주인 이름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61|055|라나에로스포는 위대한 피아니스트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62|055|살해할 목적으로 권총을 머리에 대고 쏘았으나 한 끗 차이로 빗나갔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63|055|손으로 길이를 재어 오른쪽 허벅다리를 벽에 고정시켰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64|055|브로크로 양식으로 지어서 양쪽에 하나씩 집을 마련했단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65|055|먹을 게 있다면 우선 나누어 놓고 시작한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66|055|조직 간 다툼으로 인해 다시 유씨의 조직원 영만돌씨를 폭행해서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67|055|수혜가 버스정류장 앞에서 니아를 기다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68|055|수혜가 효철의 어깨를 때리자 효철은 귀엽다며 웃고만 있더라.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69|055|예컨대 제임스 작품의 초점이 자꾸 여인의 존재 유무에 맞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70|055|유용도에서 볼 때 국회 의원이나 미화원이나 매한가지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71|055|신경 안 쓰는 편이 관리보다는 훨씬 편하긴 하지.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72|055|회초리의 크기와 체벌 강도는 비례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73|055|학교 다닐 때 숙제 안 해가면 허벅지로 체벌을 받았지.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74|055|신의는 대국질서의 미이며, 대붕우 질서의 미이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75|055|완은 저고리 끝동 아래로 자신의 손을 움켜쥐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76|055|동아시아에 힘의 이동은 중국 쪽에 유리하지만 결코 패권주의로 나아가게 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77|055|칼슘 음료, 노화 보호 음료, 등등이 개발 중이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78|055|모범생으로서만 인식된 생활이 지루해 깨뜨려 보고 싶어도 이미 각인된 이미지를 벗어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79|055|이원복후보는 선거의 열세를 딛고 당선됐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80|055|이윤수 후보는 야당 후보와 붙어 접전 끝에 승리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81|055|전세에서 이백 만 원짜리 주방은 사치 아닐까?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82|055|아기들은 부엌 싱크대만 보면 기어올라가게 되는 것이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83|055|치과의사와 결혼하는 것이 꿈이에요.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84|055|해당사항은 약사면허 정지나 약국업무 방해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85|055|외국과의 이양선 문제는 늘 있었잖아.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86|055|전부터였던 기독교와의 문제가 최근 다시 불거졌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87|055|매끈한 소모사로 짠 옷감은 생각보다 두툼하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88|055|과천동 여섯 통의 광창에서 육 동, 오 동, 사 동, 삼 동, 이 동, 일 동으로 갈라진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89|055|세 마을로 나누어져 있음에서 불구하고 한 마을처럼 정답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90|055|아시아 인구비율은 대부분이 혼혈인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91|055|백인 이 세들은 아시아인의 이 세와 다른 루트로 학교에 입학했다는데.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92|055|에너지 과학의 경우 과학적 형성된 이론이나 결정들에 따르는 경우가 많단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93|055|수영장에 물이 더 채워져도 좋을 거 같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94|055|공사장에서 쓰이는 시멘트는 메워서 쓰기 편하지.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95|055|군학회등에는 미음, 미수 관한 기록이 남아있어.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96|055|다이어트에 효소를 섭취하면 유효하겠으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97|055|떠난 님 뒤를 허겁지겁 뒤쫓다가 보니 내 발디딘 자국조차 남지 않으리라.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98|055|밤에 활동하는 인구가 늘어 늦은 밤 여성의 라이프사이클 그래프가 요동치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399|055|훔쳐보는 행위에 관련된 지필 평가가 한쪽에 치우친 경향성 질문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00|055|국제권력정치의 조약에 의하면 공법에 표기된 것처럼 약속 위반이야.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01|055|농사를 지으려면 우선 볍씨소독 볍씨뿌리기, 순서로 해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02|055|벌써 어둑어둑한데 보리밭매기, 뽕나무심기 언제 다 할꼬.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03|055|우리 모두 다함께 생명의 운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04|055|이번 시간엔 지난번 첨예하게 대립했던 쟁점들을 다시 한번 살펴봅시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05|055|오늘 급식은 꽝이야, 더욱이 거의가 내가 못 먹는 해산물 위주로 나와서 싫었어.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06|055|건축재료적인 측면에서 볼 때 통일신라시대의 탑보다는 삼국시대의 탑파건축과 닮았는걸.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07|055|국제원유가격은 오펙의 원유수출 가격 결정에 영향을 받는다니까.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08|055|그는 유창한 영어로 말했다, 위 페이먼트. 다큐멘터리 크레디트 다큐멘츠.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09|055|환경 오염에 무뎌진 사람들 때문에 사회의 문제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10|055|대구사회연구소가 대구 경북사회의 투표 성향과 정치 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11|055|정보브로커들에 연결책을 찾는 한편 브로커들과 명단 사이의 인과관계도 파악 중이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12|055|코로나 시국 상가 운영에 있어서의 자율성과 영업 제한 문제로 자영업자들은 정부와 줄다리기 중이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13|055|창업을 한다면 차별화 고객서비스 차별화 가치 차별화 등 생각할 거리가 많아.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14|055|발해사 연구소장인 그가 그간 조사한 것을 기초 자료로 쓰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15|055|이번 정명화, 공연은 유엔의 초대 공연 중 하나라지.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16|055|내 지난번 얻어 온 꿀술을 약주라 여긴다면 추동춘하를 안주삼아 마셔보자꾸나.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17|055|엘지 타자 일 회 터뜨린 선제 공격, 사실일까?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18|055|수업 후 발표시간을 가질 테니 각조 모둠장, 모둠 대표는 앞으로 나와 주세요.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19|055|신유교난 겪으면서도 선조들은 가톨릭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20|055|속칭 퉁애라 부르는 퉁소는 대나무로 된 관악기야.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21|055|신선이 부는 것은 퉁소이고, 내가 부는 것은 리코더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22|055|헤어진 뒤 소식이 끊겼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나지 못했대.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23|055|평균대 위에서 동적 동작과 정적인 동작을 결합하여 동작과 속도에 변화를 주며 하는 평균대 운동.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24|055|두록색이 어여쁜 저고리와 진분홍, 심홍 색깔 치마가 조화롭지 않아?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25|055|한두 척에만 사람들이 몰려 타자 도로꼬 턱의 높이도 넘기 힘들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26|055|어느 한 곳에 얌전히 있으라 간곡히 부탁하였으나 들을 리가 없잖아.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27|055|제발 가만히 있으라 곡진히 권유하셨고 눈물로도 회유했으나 말짱 꽝이라.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28|055|신영균이 빠껄 초입부에서 부른 노래가 뭐더라?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29|055|오늘밤 제주 남부 이십 일 중부 쪽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30|055|싫은 마음에 고개를 내저어 가며 안타깝게 중얼거린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31|055|디자이너 패션쇼는 국가에서 최대한 지원 받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32|055|중편으로 시작된 책 내용이 장편으로 다시 나왔는데 참으로 독특한 주제.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33|055|쓸데없는 생각은 잡생각이 많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34|055|직무공유제는 자신의 일을 공유하여, 빠르게 일을 처리하기 위함이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35|055|수도권 주변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는 팔당호의 호수가 있죠.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36|055|창의적인 발상을 이야기하지만 쉬운 문제가 아니랍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37|055|정책에도 어느 정도 고유한 가치는 남겨둬야 한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38|055|현실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지 못하면 방어기제 발동 상황을 맞게 돼요.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39|055|천 칠백 년대의 옷길이, 참고하여 살펴보면 비례미의 최고인 칠 대 삼 황금비례가 보이죠.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40|055|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시혜처럼 나도 널 그렇게 사랑하리라.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41|055|그 당시엔 철저하게 검문검색 하던 때였고, 밤마다 소등도 있었어요.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42|055|조류에 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43|055|조류에 관한 궁금증이 조류 생태 연구에 매진하게 했답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44|055|이 근처에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45|055|날마다 셔츠들을 하루 삼천 장 씩 다렸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46|055|우리는 지구의 사 육 배판 분량의 쓰레기에 파묻혀 살고 있는 거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47|055|물체의 이동속도와 거리는 비례 관계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48|055|운동의 양이 많을수록 근육은 더 빨리 생기던데요.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49|055|요요현상 때문에 원래의 모습으로 금방 돌아간다고요.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50|055|질문의 답은 동면 양안 삼 권, 이 권,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51|055|당뇨엔 인슐린 복용과 식이요법으로 병을 다스려야 한다지.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52|055|인슐린 요법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몸이 힘이 들겠죠.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53|055|무거운 물건을 들 때에는, 또는 이팔 관절이 아플 때는, 절대 움직이지 마세요.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54|055|그의 언어관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을 엄청 받았어요.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55|055|두 사람 옷을 보면 소매의 형태와 색깔마저 비슷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56|055|교사에게 필요한 건 교육적 능력과 학생들을 이해하려는 마음이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57|055|아리스토텔레스의 철자 알고 있는 사람?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58|055|물속에 녹은 염소량은 몇 그램일까?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59|055|물의 양이 증가하면 염소량이 줄어든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60|055|튀밥이 가득 묻은 찹쌀전병은 산자류의 유밀과에 속한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61|055|고래는 포유류로 분류되는 특징이 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62|055|설마 거기에는 의도적인 요인과 함께 다른 게 또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63|055|구한말 당시 조선은 변화에 대하여 개방적이어야 하겠고 나라 안팎으로 어지러웠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64|055|농산물 협상 때 우루과이 라운드는 안타까웠어.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65|055|쓰면 쓸수록 없어지는 것은?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66|055|사물놀이 패의 공연이 시작되자 강당에 울리는 소리, 궁궁궁궁궁궁궁 깽깽.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67|055|엄마에게 대들다가 겨울옷 보퉁이로 맞을 뻔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68|055|힘 내라고 어깨를 팍팍팍팍팍, 하지만 힘은 어디 갔고 왜 어깨만 아프냐.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69|055|음식을 주문할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은 뭔가요?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70|055|허리춤에 벨트를 묶다 서늘한 느낌에 뒤돌아보니 뒤에는 엄마가 서 있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71|055|이번 학기 교양백서는 과연 뭐가 기록될지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72|055|혜린을 문제아로 낙인 찍어 내쫓고 나서도 학교는 평온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73|055|화학실험에서 혼합 용액 실험이 가장 재밌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74|055|지난번 사건도 그렇고,이번 자연생태계의 사건도 이렇게 잘 해결하다니 대단하군.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75|055|정부에서는 여성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여성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76|055|고려대학교 축제 참가자는 음식을 먹거나 입장료를 내야 할 때 모두 무료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77|055|방학 동안 그대 품안에와 지하실의 멜로디와 사형대의 에레베타의 책을 모두 읽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78|055|달리기 시합 도중 친구놈이 다른 친구와 병행해서 또는 앞질러서 가버리는 꼼수를 부렸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79|055|시합에서 이기려면 경쟁, 전략적 방법을 잘 짜야 이길 수 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80|055|시민들에게 강요된 평화 문제의 해결책을 요구할 수는 없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81|055|다친 곳에 루트로이베릭과, 니트로글리셀린을 바르면 금방 낫는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82|055|로빈슨 크루소 소설을 읽어보니 너무 재밌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83|055|너의 둔한 눈치 덕분에 나랑 그녀 사이가 안 어색해질 수 있었어, 고마워.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84|055|좁은 틈에 접은 은박지 밀어넣어 보려고 애쓴다, 애써.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85|055|아메리카 풋볼대회의 엠브이피로 진 켈리와 레슬리 케론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86|055|지금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내 인생을 무시하지 마.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87|055|막대기 끝에 비둘기와 반장이 각각 앉아있다고 상상하면, 끔찍하지?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88|055|지금까지 우리들의 블루스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89|055|비행기 꼬리에서 창공에 뿜어 내어 만든 신기한 구름을 본 적 있어?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90|055|이게 바로 감정과 의지의 첨단적 표현 그것인가?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91|055|계곡물이 길게 짜르게 굽이쳐 돌아가며, 소용돌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92|055|재판 결과 수요자와 접촉성신양회 성신탱크터미널, 광명콘크리트공업에 대해 각각 벌금형이 내려졌어.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93|055|파산선고에 의한 법률 등에 의하여 팔 년 금고형에 처한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95|055|지금 입속에선 인절미와 치아 간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구.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96|055|군대 내에서도 개헌 바람이 불자 꽁꽁 얼어 붙어 버린 군용 진영 되시겠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97|055|봄이 되자 신익희의 후원을 바라는 안내장이 속속 도착하는군.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98|055|학교 옥상은 밀회의 경험으로 뻔해, 그러니까 그런 장소는 피해.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499|055|양초와 성냥은 정전을 대비해 모아야 하건만, 불놀이에 푹 빠져 다 써 버렸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500|055|이병혁 등 여러분이 언어사회학, 과대를 맡아 한 학기 동안 잘 부탁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501|055|이번 여름에 루이스와 더불어, 강원도 머드 축제에 참석해도 될까요?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502|055|물을 아끼는 한 예로 양치 때 컵에 물을 받아 사용하고 덧붙여, 물을 틀어놓지 않아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503|055|그녀와 헤어진 후 조바심하는 모습을 보인 적 없었는데, 이렇게 무너지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504|055|티브이에서는 코미디언 버드 애보트와 그 친구가 촌스럽게 칙칙폭폭거리며 유머를 주고받고 있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505|055|자연투쟁설, 홉스의 사회투쟁설, 데모크리토스 계급투쟁설 등이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506|055|형상론 요소론 실재론 기계론적인 세계 이해의 기초가 되지.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507|055|강원도내 오 대 맛집 사리원 방문 날짜가 시월 이십 이 일 일요일로 정해졌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508|055|금강산발전소 북한 최대규모 전력을 담당하는 곳으로 구 월 구 일 최고사령부, 방문 뒤 가동된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509|055|많은 선교사들의 피땀으로 일군 교학연구와 교화활동으로 교회는 융성하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510|055|오늘 주식 시장에서 유화 십 사쩜육오 제일투자신탁 십 오쩜삼일 한국투자신탁 십 이쩜팔오 포인트 상승하였습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511|055|도를 닦기 위하여 태백산에 수련하려 들어갔다는데?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512|055|생산 토대와 상부구조 사이의 갈등관계, 생산력과 생산관계 파악이 먼저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513|055|화이트젠 프로그램, 설화수 미백 에센스 프로그램, 다 사고 싶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514|055|오늘 학교 도덕 시간에 자유주의사관을 배웠거든.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515|055|자유주의사관연구회를 비롯해서, 우익학자와 승공연합 관계자를 한자리에 모으다니, 대단하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516|055|백 오십 대의 차량을 가지고 있다구요, 실례지만 한 달 수입은 얼마나?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517|055|계약을 하기도 전에 판매가 끝났다고요?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518|055|어쩌다 사모님과 실장님의 밀접한 관계를 알게 되었으며,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실장님 연적이었다니.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519|055|경영이 깨끗하려면 경영지표에 투명성과 자율적으로 모니터 체계가 갖춰져야 한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520|055|활발한 교류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며, 업종별 추천 종목을 추진하여 투자 그렇게 성공했다고 합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521|055|아프리카의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522|055|진짜로 비비안 팔백 사십 사만 오백 사십 원 냈단 말이지?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523|055|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와 사업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524|055|생명안전 윤리 규정을 강력하게 도입하기 위해 나라에서 표시제도를 만들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525|055|애매한 민중의식의 향연이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526|055|한 시간 동안 육백 만 명의 회원을 모집했어.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527|055|갑판에서 어느 노인이 낚시를 하고 있군.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528|055|비닐하우스를 설치하자 어떤 이들은 매우 놀라던데.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529|055|포도축제 일시 아는 사람?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530|055|이 책은 프롤레타리아 문인의 이야기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531|055|전통문화의 주체적 근대화 문제는 우리의 당면 과제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532|055|잘 살펴보면 밀짚을 섞은 재료들도 보여.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533|055|국제무역에서 전자 통신 장비의 가격이 상승 중이야.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534|055|원시무문토기는 기원전 쓰던 것으로 추정된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535|055|전후 사정을 토대로 추정해보니 사형당했음이 자명해졌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536|055|조선총독부의 통치권을 지역별로 다르게 설정했지?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537|055|자신이 신이라 표명하면서 사람들을 현혹했지.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538|055|각자의 재량에 맞게 재능기부를 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539|055|이곳에서 무용 발레 미술전시회 등의 대회가 열릴 거야.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540|055|회의에서 이번에 원유는 그만 사들이라는 지시가 있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541|055|왜곡하여 받아들인 현실에 빠져 살고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542|055|퍼렇게 멍든 얼굴을 보이기 싫었어요.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543|055|이번 시험의 핵심인 과목은 국어입니다.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544|055|수학 문제와 모범 학생 간 상관관계가 성립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NX_E_055|A_NX_E_055_0545|055|일승원융사상을 바탕으로 화엄사가 지어졌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F_003.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F_003.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98b72d318092e815fa235ea0182852b0dfcc9278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F_003.txt @@ -0,0 +1,486 @@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051|003|지금까지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서초경찰서 이렇게 살아있다니.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052|003|소크라테스며 플라톤이며 아리스토텔레스며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찌 믿어지지 않아요.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054|003|물론이오이다만 정말 대견하구나!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055|003|앨버트의 실크 같은 볼기짝이나 쓰다듬어주며 태평가나 불러보자고!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056|003|넌 호텔이나 물침대 위에 엠마뉴엘부인이라든가 몰라.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057|003|거기 앞에 가시는 이오덕, 그리고 여성운동 무크지 조심하라고 몇 번을 말해요.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058|003|최근 김대업씨로부터 이정연씨 병역면제 의혹 테이프와 녹취록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059|003|이에 따라 국회 증언한 피해자는 수사 피해갈 수 없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060|003|이번에 현대차 공 이 사 공 사에 팔 이 공 사, 공 팔 공 육 공 공에 육 공 공 공 기아차 공 이 칠 팔 사에 일 이 일 이, 중에 뭘 골랐어?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061|003|차 중에 대우차 르노삼성차 모두 공 팔 공 칠 이 팔에 칠 이 팔 팔 쌍용차 서비스로 전화하래.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062|003|정씨는 오씨가 마크브이 승용차를 팔아넘겨 횡령한데 필요하다며 오씨의 친지로부터 육백여 만원을 빌렸다 주장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063|003|이번 학기에 헌법개정과 장치와 실제 위상, 인터넷 등 입법행정거버넌스 앤드 퍼블릭 신청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064|003|시민사회 사이에 새로운 권력의 매티우즈는, 세계화와 권력이동이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065|003|부패 척결을 위해 반부패입법과 자산공개법 행정부의 투명성 등 법의 논의되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066|003|너, 부정부패커럽쎤은 부패에 어디에 해당된다고 생각해?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067|003|이번 연구에서 신소재 비트 메모리, 초전도 세라믹 가스 터빈, 개발은 굉장한 성과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068|003|수소 복합체, 아모르퍼스 보다 금속계 탄소 복합 컴퓨터, 뉴럴 성능이 더 뛰어나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069|003|이번 씨에이디 열차, 실험 통해 면역효소, 생체막 이용 기술, 혁신적으로 좋아졌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070|003|자동차 산업, 기술, 씨에프씨 발달로 성능이 뛰어난 제품 출현한다면 어느 정도 예상된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071|003|정책과 여성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주요 협회 주최로 여성 포럼이 열린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072|003|포럼 개최하고 있는데, 그간 몇 차례의 회의를 통해 여성 창업 절차, 벤처기업 및 정부의 벤처 관련 질문 없나요?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073|003|앤디 윌리엄스의 권투시합 비싸서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봤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074|003|이번 연주회는 깊고 영적인우주자연 다채로운 울림, 그 자체였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075|003|사람은 감수성, 실패 좌절경험에서 신경자극, 영향을 받아 번뇌의 심층활동, 한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076|003|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오백 만원 주식회사 세중 백 이십 오만 팔천 원 보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077|003|에리히 프롬 바슐라르에다가 루소 칸트 헤겔 맑스 쇼펜하우어 키에르 좋아하는 철학자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078|003|금통위가 통화신용정책 위하여 필요하다고 한 정책들이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079|003|회원조합 축협중앙회의 신용사업부문이 포함되며 보험사업자와 공유된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080|003|지금부터 파라마운트 시네마스코프 윈느벨 효과가 가득한 영화입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081|003|뮤직이라는 영화에 다시 공포의 보수와, 아파트의 열쇠를 섞었으니 즐기도록 회사의 바람입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083|003|애앨러제국의 눈뜸에 의한 이른바 이데올로기 싸움이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084|003|정치에서의 남,북 관계의 퇴조와 긴장 완화에서의 표면화, 된 문제는 커뮤니케이션이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085|003|코로나로 거리를 띄우고, 이른바 건전한 유희의 장을 마련하자.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086|003|노년을 위해 양로원 만들며, 경우에 따라서는 마련된 특정한 데로 갈 수도 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087|003|까라마조프의 고엽과 여자의 화해의 깃발 그것이 영화의 모든 것이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088|003|아무 생각도 없이 돛대 피운 그레타 가르보의 차차차를 본 적이 있는가?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089|003|로이베릭과 마리아 태우고 마물리안 열차와 바리키노의 배는 떠났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090|003|이 시는 한 맺힌 음률과 억제 못할 감정을 달래며 구곡간장 녹인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091|003|음악을 들으면 그윽히 쉴 수도 있고, 감정에 스며들게 할 수도 있고, 십 이현 보다 좋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092|003|가야금 물결이 열 두 줄에 부딪쳐 몸부림 쳐 가며 운명의 소용돌이 맺으며 풀며, 연주된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093|003|찹쌀떡 모본단 호박단 내가 좋아하는 떡인데 가만히 팔장만 끼고 바라봐야 하다니.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094|003|오늘 점심엔 갈비나 뜯고 골프나 치자!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095|003|비협약 채권자인 회사는 피인수설에 대해 십 일 오전까지 답변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096|003|롯데쇼핑컨소시엄이 자회사설립 유상증자 실권주 인수를 오천 사백 이십억 육천 만원에 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097|003|신용정보주식회사에 의하면, 출자아남반도체 아남반도체 최대주주인 암코사가 동부그룹에 넘어갔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098|003|자금난 해소로 계열사에서 사백 칠십 육만 주 투자 확정됐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099|003|일세대 일주택 해당여부에 불구하고 등기부등본 등에 의하여 삼 년 보유사실이 인정됐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00|003|둘째, 조세감면규제법상 이년 이상 보유한 소유권이 인정 이와 유사한 법률적 효력의 사건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01|003|직접 또는 우편에 의해 매매한 경우 본인이 신고 하여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02|003|천 구백 팔십 사 년 가을호는 민족공동체와 모국어라는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03|003|천 구백 팔십 오 년 유 월에는 학술발표회에서 여성언어의 문제점에 살펴본 바 있었고, 천 구백 팔십 오 년 팔 월에는 한국사회 학회가 살펴봤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04|003|요즈음에도 개성 찾아 입다가 스몰 사이즈 입었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05|003|천 구백 칠십 년대 농어촌 계몽 운동과 더불어, 김주열의 시체와 사일구 학생혁명과 더불어, 사회 혼란이 가중되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06|003|의료사회와 의료체계의 개혁이 매우 필요하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07|003|잘만 기획됐으면 의약제도를 잉태하는 생산적인 요소로 전환되었을지도 모른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08|003|기독교윤리실천운동, 누가회 씨엠에프, 중심으로 낙태반대운동이 확산 중이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09|003|복음주의협의회, 샘물호스피스선교회, 서울평안교회, 예영커뮤니케이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청아한교회, 한국기독의사회, 학생신앙운동 에스에프씨>, 참가 중이지.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10|003|오후 일곱 시 삼십 분 여덟시 뉴스, 오후 일곱 시 사십 오 분 이천 이 월드컵 재방송을 볼 수 있어.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11|003|거기에는 이민과 윤일봉, 아다다 라애심과 엮인 비극 삼각관계가 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12|003|르네상스와 프랑스혁명, 산업혁명 이후의 사회는 탐욕적인 물질주의, 과학맹신, 주가 되었군.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13|003|의약분업 이후 총요양급여비용을 구십 팔 년에는 의원급이 삼조 오천 사백 십 육억원으로 더 썼잖아.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14|003|이렇게 비겁한 정종수 정징원 봤나, 아무도 모르게 변영섭 구일회 이융조 찌르다니.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15|003|북한중앙방송, 보도에 의하면 팔십 육 년 사 월 팔 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금강산발전소 건설계획 발표됐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16|003|서양의 뉴턴에 의해 양적 팽창의 변증법, 경제결정론, 논의 중이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17|003|원효는 중국에서 귀국하여 화엄불교를 바탕으로 법화경, 화엄경 전법하였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18|003|맑스주의자들이 모순관계 등을 파악하는 이론은 상호 조건적으로 적용되는 거라고.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19|003|녀석들에게 차원변화의 관계일 뿐만 아니라 내가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겠어.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20|003|새로 나온 랑콤 블랑 퍼시픽 화이트 콘선트레이트 크림이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21|003|이 제품은 화이트 데톡스 엑스트라 기능을 가진 데이엔나이트 제품이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22|003|지방의회를 중심으로 위안부 사건 삭제운동을 반대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23|003|교과서 개정운동을 반대해 교과서를 규탄하는 청년학생쎄미나 열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24|003|정부에 의해 수입한 권련초를 피는 흡연자가 많아 이에 따라 금연이 강조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25|003|흡연을 하는 사람이 증가하여 천 팔백 구십 년에 수입총액의 영쩜 이퍼센트였던 사백 팔십 사 원이 최고치였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26|003|퇴폐적인 그녀의 눈빛은 어둠속의 육체에 헤매이고, 뒤늦게 한눈 팔던 정치인과 어느 사이 어울려 뒹군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27|003|수도권 지역이기주의자로 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떠드는 거야?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28|003|화석연료에 육십 오퍼센트인 유럽연합을 초과하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는 우리가 만드는 거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29|003|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을 대량 감축 그래야 대규모 환경오염을 막는다구.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30|003|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구입한 기록이 컴퓨터에 남아 있어 영업비밀을 들켰어.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31|003|공시자료의 비치장소는 은행으로 건전성 수익성 생산성 주요정보 자료를 일부 배포 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33|003|한경비즈니스 삼백 육십 이호에서는 금융개방화 국제화 사항, 자금조달 운용에 도입된 법률 위주로 다룬대.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34|003|이번 모임은 유통업계의 신세계백화점, 벤처캐피털업계의 케이티비네트워크, 중심이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35|003|철저한 분단주의체제와 반공주의체제 사상이 허용되던 학문풍토 없어진 지 오래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36|003|이후 가치중립지향적이며 방법론적 변화를 맞아 학문적 양심을 중요시하게 됐다니까.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37|003|원탁의 대왕에서 론 레인저가 외우라고 권하던 글귀야.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38|003|멧셀라가 양자 택일을 할 문장이라며 또박또박 읽어줬어.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39|003|서부 로젠버그 갱이 나오기에는 프로가 가볍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40|003|창호지에다 인쇄가 된 프로그램들하고는 격이 다르잖아.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41|003|요새에서 롤란드가 몰입해 있던 버팔로 따위의 문제가 아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42|003|점묘의 입체로 표현된 넋들의 가벼움으로 치부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43|003|테이블에 찻잔이 유리창이 놓여 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44|003|주택의 종류에는 남택, 비소택, 본피택, 곡수택, 그리고 유야택, 등이 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45|003|법류사 살펴보면 대택과, 반향사 북쪽에 금양종택, 있어.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46|003|실제물가상승률과 근원적 인플레이션율 비교해 보면 양자간에 일관성 평균값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47|003|이번 집은 세 개의 층으로 쌓았으며, 아래층은 황색사토질로 두께 삼십 센티미터로 쌓았는걸.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48|003|최하층 판축은 이에서 삼 센티미터, 오에서 육 센티미터되는 여러 층 맞아.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49|003|루씨에서 등장하는 유명한 로버트 배우는 한때 무명이었어.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50|003|잎도열병 이삭도열병 벼멸구 매미충 일화명충 이화명충 등 줄잡아 열 일곱가지가 유행이야.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51|003|오 월 이십 구 일에도 협의했으며, 오 월 삼십 일 일에도 진행, 이후 삼 월 십 이 일에 최종 결정된대.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52|003|이후보와 노후보 차이는 한달 전 육 월 십 칠 일자 비교했을 때 차이가 약간 좁혀진 것이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54|003|하버드대학 동기인 빌 게이츠 제의로 엠에스에 개혁작업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55|003|뚝심있는 영업전략과 추진력으로 소프트웨어 회사로 변신했어.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56|003|지난 오 월 삼 일 전국법원장회의를 열어 사법부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들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57|003|주소 이름이 프린트되거나 컴퓨터로 찍혀 있지 않다는 오백 십 우편함 속 내용물이 없어졌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58|003|인터내셔널 페이퍼는 카노드메탈박스를 사십 억 달러에 팔았대.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59|003|최종적인 의학적 소견은 경추부위의 손상으로 특별한 원인이나 다른 이유는 없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60|003|태아의 세포를 통해 양수천자법이나 융모막 추출법과 같이 태아의 유전병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61|003|이날 리언 자크 무역 대표부 집행 위원 위원장과 만났어.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62|003|자율적으로 좌우익의 옳고 그른 것은 좌우익이 국책화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적 판단에 따르자.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63|003|환경파괴적이거나 지역문화의 비판 성차별적인 발언이라구.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64|003|휴전협정이 조인됐는데, 핵심인물인 백형복 조용복 윤순달 등 십 이 명이 징역 처벌을 받았대.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65|003|퇴직연금제도는 삼십 사 조 제 사 항에서 규정한 퇴직연금신탁과 명칭만 같아.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66|003|비언어성 예를 보면 뇌량의 좌측 시야에만 인식될 것들이 주를 이룬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67|003|자본주의 경제가 낳은 불균형 뿐만 아니라 식민지화 등을 꼽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68|003|국회의원인 정치인 대부분 정치외교학과 출신이라 그 과는 등용문쯤으로 여긴대.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69|003|뉴욕의 높은 건물은 뉴욕의 상징이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70|003|이 미터 십 육의 조던은 세븐티식서스 시절인 육십 일 육십 이 시즌에 두 차례 엔비에이무대를 휩쓸었어.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71|003|음양오행 설에 힘입어 미적 의미로 궁중무용에 유교적인 예악 등을 집어넣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72|003|고교의 이수 과정에 따른 개정안은 지역과 진로에 따른 과목 학습 특수성, 우선 반영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73|003|그후 호주와 동양에서도 캘리포니아, 포도를 생산하게 되어 소위 포도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렸지.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74|003|고구려의 주심포구조와 창방 위에 복화반대신 솟을화반이 비슷하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75|003|이번 선거에 관권개입, 정황이 포착되어 금품살포에 오리털 이불이 이용되었대.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76|003|명문인 오클라호마 돌풍이 무섭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77|003|미래에 태어날 자식들의 교육문제 제일 걱정이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78|003|한가지로 입신하고야 말겠다는 조촐한 꿈을 키워가고 있었는데.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79|003|갖고 싶어 세탁기쪽으로 향하는 눈독을 멈출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80|003|물론 영화 에스에프작가들과의 인터뷰나 에스에프잡지 안내 홍보가 주목적이란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81|003|세계 각지의 카페 등지에서 교류하도록 컴퓨터 본체를 갖추어놓은 곳이 많아.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82|003|조리서인 시의전서 에는 온갖 요리법이 있더군, 배숙, 장미 화채, 배 화채, 앵두 화채 등등.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83|003|십 일 월에는 현물환 거래에서 환율상승 요인으로 대체로 외국인 매수가 칠쩜 이 퍼센트로 상승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84|003|보아라, 부둥켜안고 죽어가는 이파리의 흐느낌 소리가 들리는가!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85|003|여름 동안 결실을 맺고 씨앗을 묵묵히 퍼뜨린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86|003|북쪽과 더운 이탈리아에서 채소 과일이 골고루 비싸.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87|003|지중해에서 곡식과 포도가 주요 생산품이야.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88|003|북해와 대서양에서 풀밭 위를 뛰노는 젖소의 젖도 이들의 먹거리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89|003|복권 당첨으로 각자 오백 만 원씩을 확보한 가족이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90|003|지난해 칠 월부터 최근까지 체류자 엄아무개씨 위조 주민등록증을 사용하다 들켰대.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91|003|에쓰케이텔레콤은 케이티가 케이티에프의 피씨에스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며 고소했어.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92|003|철교 밑에 누워 있는 게오르규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군.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93|003|멜빌의 절대적인 율법으로 따르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94|003|출퇴근 시 자가용 도로 이용 비율은 팔십 오 퍼센트를 넘겼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95|003|휴가 인원은 인구의 팔 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는 보도가 있었어.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96|003|신기술 개발로 이 때문에 매출액 십 삼쩜 오 퍼센트, 달성했어.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97|003|특히 수출 감소로 인해 순이익률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98|003|약의 오남용 사례는 단지 의사와 상담으로 해결되지 않아.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199|003|노인 혜택의 하나인 알츠하이머 비용인 사조 이천 이백 십 삼억 원으로 책정됐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00|003|이는 암 비용인 오조 육천 육백 팔십 오억 원보다 작지만 노령인구 팔 퍼센트에 달하는 규모로 보이는데.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01|003|파충류 진화의 역사가 바이러스와 비슷한 그래프로 나타나 흥미롭습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02|003|뿐만 아니라 파충류와 가까운 십대와 백대조, 역시 비슷하다는 생각과 일치합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03|003|기계공업의 제조업체들이 영세한 규모를 보이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04|003|이에 따라 영세업자에 의해 상실하여 도산하게 되었던 업체들을 파악하고 있어요.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05|003|실태조사에 의하면 고용 지수는 마이너스 사 퍼센트에 도착했어.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06|003|실업률은 꾸준히 하향세를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이천 년 이후 계속 하락세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07|003|제삼세계문학을 검토한 결과 매우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08|003|세계문학사의 제일 제이 제삼 세계문학을 나누는 기준은 뭘까?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09|003|천 구백 구십 오 년 십 이 월 타행환의 수취계좌 종목이 바뀌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10|003|일반 자기앞수표가 타행환 송금대상 체포해.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11|003|홈페이지에는 학술대회와 해외에서 열리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일정이 나와 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12|003|몰큘러 학술대회, 회원의 명단 정리 중이야.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13|003|형용사의 불규칙 활용 예는 된소리 경우 시옷 덧붙여야 돼.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14|003|올해 교육부의 목표는 기초연구 모두에 균형을 두어 발전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15|003|순수기초연구와 사용을 위한 투자 규모를 파악해야 한다구.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16|003|한중 사태에 비난을 퍼부은 한국 대표의 말은 논외로 치자.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17|003|변명 운운하며 뒷걸음질 치던 그의 처신은 떳떳지 못한 처사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18|003|시민들의 유전자 분석 성과로 최초로 유전자가 발근됐어.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19|003|이번 가을, 여행은 월요일, 출발이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20|003|알바는 목요일, 토요일, 이틀 동안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21|003|육십, 살이나 여섯, 살이나 먹는 거 앞에서는 똑같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23|003|학사운영 쇄신 하기 위한 장기발전계획이 유명무실해 바보 같아.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25|003|광화문의 전광판은 아름답기로 손에 꼽힌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26|003|죽은 이의 맞은편이 아비와 지아비와 함께 한 자리이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27|003|형과 오라비와 가무 대결을 하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사람이 내 동생이야.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28|003|혼자 벌어 오로지 가무와 의상에만 돈을 썼어.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29|003|벤치마크 서베이는 엔지오들에게 아래의 육대 부류의 하나야.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30|003|우리 경제가 세계체제에 편입됨에 따라 안보국가와 발전국가의 기틀이 잡혔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31|003|정부 정책은 토착자본가의 산업화를 막았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32|003|이번 정책은 민간의료부문과 누진적 의료보험료율과 맞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33|003|그때부터도 이야기하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 저녁까지 대접하였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34|003|그 사람과 떡 마주 놓고 앉아보니 떡대가 크더라.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35|003|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은 고수익 보장은 물론 에스오씨사업의 활성화에 따라 일이 커졌어.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36|003|경제 규모 확대와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파이낸싱에 투자해야지.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37|003|경제 보복에 나선 미국 영국 대응을 신중 대처 해야 해.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38|003|오늘부터 수업 시간에 그룹으로 나누어져 수업한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39|003|김유정 고객상담팀장, 회원관리일팀장, 노블레스상담팀장, 인사이동 합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41|003|꿈에서도 그리워한 소비 세계이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42|003|경영혁신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상태이고, 우수보안업체로는 선정되지 못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43|003|꼬리 부분에서 유래되는 육경수 전류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44|003|일경수 신경분지에서 하나는 의핵 아니야?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45|003|본디 리얼리즘론과 하이퍼 리얼리즘 그사이 리얼리즘론의 위신은 떨어진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46|003|저기 고개가 갸우뚱한 애꾸눈 더글라스, 보인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47|003|헐렁헐렁한 블라우스 차림에 머피, 머리가 산발 되어 손님을 맞는 매퀸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48|003|둥근 쇠뚜껑을 치면 날카롭게 울리는 휴식시간의 종소리 아름답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49|003|예술은 스위치를 태우면 나는 냄새와 같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50|003|심미주의는 예술지상주의와 본질적으로 달라.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51|003|회의 결과 소결론 여성잠재력 많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52|003|이번에는 제시 여성들의 환경의식 부족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자.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53|003|이번 토의 때 자료를 활용 많이 하고, 참여의 기회를 높여보자.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54|003|이번에 이활에게, 보내는 편지가 발견됐대!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55|003|황해도에서 체포되어 북경으로 압송되었다가 옥사하게 된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56|003|저런 행동은 반행위규범 해당 사항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57|003|어느 한 마을의 모델에 가해진 약화사고에 대한 범인 찾기가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58|003|법 아래에서 의사와 약사 가운데 어느 일방에게 불리한 법은 없어.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59|003|네슬레와 식품회사에 유전자 조작 감시 결과 불매운동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60|003|전방경추융합시술사건에서 의사의 잘못이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61|003|명의의 의사진료기록의 기록을 기초로 의사측이 무죄를 주장했지.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62|003|변조이유에 대하여 아직 아무것도 안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63|003|비닐하우스에 앞다투어 기름보일러를 들여 놓아 앞서갔지만 소출이 적어.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64|003|역사상 최단기로 이미 티브이 뉴스의 떠오르는 스타가 됐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65|003|난데없이 시누이가 주민등록을 옮기는 멍청한 짓을 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66|003|전화번호를 잘못 누르자 엄마의 어깨는 솟구쳤다가 가라앉았어.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67|003|피씨 통신 하이텔정보세계를 만나보자.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68|003|수박 씨 뱉기 대회 등 열린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69|003|불법 포도판매 가처분금지신청에 대한 명확한 천안시 입장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71|003|혈류의 기계적 감소 현상에서 혈관수축 경우, 혈액량의 저용량성에서 기인하는 거래.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72|003|우송된 투표용지 문제로 부재자 투표 무효표 숫자가 천을 넘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73|003|원두커피는 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지.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74|003|원두분쇄커피가 더 맛있는걸.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75|003|죄인을 이야기하면서 언뜻 친일행위에 가까운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76|003|전통주로는 삼해주와 삼오주 벽향춘 사마주 일년주 등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77|003|사람들이 유럽과 아시아로 세 차례나 여행을 왔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78|003|궂은 날씨에 농부가 되어 농사짓는 체험을 해 보았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79|003|세금을 많이 떼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차츰 불만을 가졌지.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80|003|기본급 인상으로 생활을 윤택하게 해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다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81|003|속이 상한지 담배를 연거푸 두 개비 피워댔고, 화를 내더군.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82|003|새끼 따위의 욕설을 퍼부어대며 난동을 부렸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83|003|서류는 가혹행위가 기재되어 있는가에 따라, 효력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84|003|서비스에 불만인 내용 뿐만 아니라 사유를 정확히 기재해야지.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85|003|우리는 경제체제 강화 속에서 이루어야 할 역사적 사명이 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86|003|일이 꼬여 그녀와 하룻밤을 날리고 교인들과 교회 일을 하며 밤을 새웠어.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87|003|미디어 분류에 있어서의 신문은 이제 후진 그룹에 속하게 된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88|003|평등 평화 행복 그 의미와 사람들에게 주는 위안은 대단해.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89|003|섬유 종류는 나누어 포에는 면포, 광목, 등이 있지.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90|003|다소 불편하게 아파트 베란다 아래에 나무를 가득 심어놨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91|003|종교적으로 부처와 공자와 정반대인 것이어서 사람들에게 배척당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92|003|먼 옛날부터 끊임없이 되풀이해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93|003|장윤 애기씨가 이승범 도령과 가까이 이어지던 무렵, 일이 터졌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94|003|짚신을 신어보면 볏짚의 질감도 뻣뻣한 느낌 그대로 살아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95|003|오천 육백 일 한글코드 규격이 아이에스오 이천 이십 이 규격에 맞게 설계됐는지 알아봐라.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96|003|이 제품은 만 육백 사십 육 규격을 어겨 탈락입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97|003|지표의 오 에이치티 삼, 알기 위해 연구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98|003|독도의 갈매기를 보기 위해 제주도를 경유하는 여행코스로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299|003|사보디아의 뭉쳐 씹는 껌을 만든 결과 크게 히트를 기록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00|003|맥주와 소주를 섞어 주류시장을 휩쓸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01|003|이엠유연기의 시나리오는 이엠유자체를 무산시킬 리스크를 안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02|003|이천 이 년 월드컵 조직위원회 후원 행사에 참석하여 이름을 알렸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03|003|선수들에게 행사품을 전달하고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을 축하했지.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04|003|약전골목 뒤안 길에 보았던 이웃의 모습이 수상하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05|003|신문팔이를 하며 누볐던 시장통은 동삼동유적의 포문이 되었다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06|003|해저터널은 대서양으로부터 태평양으로의 제이의 커브로의 이동을 고려 중이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07|003|후기무문토기는 제작 시기를 알기 위해 열선을 가하여 추정한 연도를 기본으로 한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08|003|임화가 너 어느 별에서 왔니라고 묻자 한설야는 미래에서 왔다고 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09|003|철도 노조의 반대와 거부에 승무계획은 도입하기 하루 전에 엎어졌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10|003|잡링크의 아르바이트 전문채널 통해 판매, 지하철 알바를 구하게 됐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11|003|니아를 내세워 인민위원회를 조직하였으나, 거센 반대에 부딪쳤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12|003|이번에 도입된 구 등급제도 살펴보면 영역별 등급과 함께 종합등급이 표시된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13|003|몸이 안 좋아 검사를 해보니 전당뇨병, 이라고 하더라.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14|003|이베이의 토크쇼 순위를 보니 프렌즈의 프로듀서 마시 카시는 이백 이십 사 위에 올랐고, 지난주보다 세 계단 내렸어.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15|003|팔십 칠 년 구 월 일 일의 날씨를 보니 삼 년 육 개월만에 이점팔 밀리미터의 우박이 내렸더군.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16|003|실험 결과에 대해 이십여 명은 푸스타이한웅 진단을 받았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17|003|라디오로 비비씨 라디오나 티브이 매체를 선택하면 청취할 수 있는 단파 전파가 잡히거든.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18|003|양파도 양파씨앗도 양파재배 포기에 원인이 될 수 있어.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19|003|양파 간 것을 많이 먹었더니 설사 폭풍이 몰아쳤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20|003|매월 토요일 대구백화점과 회원들은 이 운동에 참여한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21|003|형상관계의 의도적인 목적은 뻔하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22|003|장작을 폈는데 연기가 퍼져나오지 않고 오히려 위로 올라갔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23|003|노동집회에서 사회조직적 역동성, 대립 투쟁 이유는 근원적인 노사 문제에 있지.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24|003|연암은 당시에 유행하던 북벌론 주장을 힘주어 말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25|003|이번 중간고사 시험 과목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포함돼 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26|003|철학체계에서 원류하는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논리를 이길 방법은 매우 드물고, 힘들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27|003|그 문제에 관해 제일심 법원이 기각하였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28|003|벙커씨유 선택하는 사람들은 평균 십에서 이십 퍼센트 정도야.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29|003|윤건은 기억하지는 못하였으나 자기와 같이 더블유대학 동기인 그의 낯을 알아봤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30|003|민주화운동기념사업 비용 마련을 위해 헌납하자는 의견에서부터 관두자는 의견까지 다양하게 나왔어.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31|003|십 칠 일 오후 열 시께 신월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32|003|고려조의 국교로서 어울리는 태도를 갖추시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33|003|조선의 새 국격에 걸맞게 최고원리에 해당하는 글귀를 만들라!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34|003|이 동네는 국토개발 계획에 추가되어 해당지역 땅값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옆동네도 개발에 포함 되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35|003|회사가 부도통지 받고, 폐업 하여 어음교환 불가하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36|003|은행권 경우 중앙은행으로부터 통제를 받는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37|003|중앙은행이 외환 위기가 확고해지자 달러를 보유하기보다는 매수하기로 결정했어.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38|003|남편이 절규하며 미혜의 시신을 끌어안느라 증거들이 뒤덮여지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39|003|산 어귀에 초소와 지휘소 등이 보이는 걸로 봐서 여긴 군부대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40|003|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을 설립해 장애인들의 창작무용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41|003|아이가 아픈 원인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수두증, 뇌교 등이 의심돼.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42|003|볼츠만 상수 단위로 켈빈, 그것은 열역학적 온도 혹은 절대 온도의 단위이지.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43|003|병원에 갔더니 긴엄지굽힘근, 다쳤대.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44|003|혹시 노쪽손목굽힘근, 수술은 위험한가요?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45|003|리니어모터카는 회전모터를 사용하여 실용화됐으며 일본 내 인기가 좋아.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46|003|위험성을 무릅써가며 올 필요 없어, 오사카에도 빵은 있으니까.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47|003|시인이 생각하는 생략법이란 개념적인 것이겠지.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48|003|밖으로부터 오는 광기의 대부분은 위험하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49|003|방충망을 하면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벌레를 막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50|003|물체들을 운동하는 좌표계에서 엑스축은 관념에 의하면 소비값이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51|003|일제하에서 초월의 시가 사람들 마음을 어루만져 줬을 거야.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52|003|초월이 말하여주는 광야가 의미하는 바는 바로 광복이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53|003|언어 단위에 철학적 의미론, 인지의미론 등을 부여하는 게 옳을까?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54|003|이라크 군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격하자 부시는 당황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55|003|해외 항공술은 우리보다 앞서 있어, 거기에 비해 유럽의 항해술은 떨어지지.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56|003|세상만사 뒤얽혀 살고 있으므로 요지경 속이라 하는 거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57|003|어느 샌가 서로 왔다갔다 하며 살다보니 촌뜨기란 것 없이 하나가 됐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58|003|캔디시스터즈 팬들도 다시 보고 싶어하는 일위 걸그룹이야.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59|003|김세레나는 레자만 자꾸 틀리게 써 화가 났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60|003|패티김은 튀김집 주인 이름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61|003|라나에로스포는 위대한 피아니스트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62|003|살해할 목적으로 권총을 머리에 대고 쏘았으나 한 끗 차이로 빗나갔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63|003|손으로 길이를 재어 오른쪽 허벅다리를 벽에 고정시켰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64|003|브로크로 양식으로 지어서 양쪽에 하나씩 집을 마련했단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65|003|먹을 게 있으면 우선 나누어 놓고 시작한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66|003|조직 간 다툼으로 인해 다시 유씨의 조직원 영만돌씨를 폭행해서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67|003|수혜가 버스정류장 앞에서 니아를 기다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68|003|수혜가 효철의 어깨를 때리자 효철은 귀엽다며 웃고만 있더라.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69|003|예컨대 제임스 작품의 초점이 자꾸 여인의 존재 유무에 맞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70|003|유용도에서 볼 때 국회 의원이나 미화원이나 매한가지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71|003|신경 안 쓰는 편이 관리보다는 훨씬 편하긴 하지.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72|003|회초리의 크기와 체벌 강도는 비례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73|003|학교 다닐 때 숙제 안 해가면 허벅지로 체벌을 받았지.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74|003|신의는 대국질서의 미이며, 대붕우 질서의 미이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75|003|완은 저고리 끝동 아래로 자신의 손을 움켜쥐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76|003|동아시아에 힘의 이동은 중국 쪽에 유리하지만 결코 패권주의로 나아가게 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77|003|칼슘 음료, 노화 보호 음료, 등등이 개발 중이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78|003|모범생으로서만 인식된 생활이 지루해 깨뜨려 보고 싶어도 이미 각인된 이미지를 벗어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79|003|이원복후보는 선거의 열세를 딛고 당선됐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80|003|이윤수 후보는 야당 후보와 붙어 접전 끝에 승리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81|003|전세에서 이백 만 원짜리 주방은 사치 아닐까?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82|003|아기들은 부엌 싱크대만 보면 기어올라가게 되는 것이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83|003|치과의사와 결혼하는 것이 꿈이에요.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84|003|해당사항은 약사면허 정지나 약국업무 방해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85|003|외국과의 이양선 문제는 늘 있었잖아.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86|003|전부터였던 기독교와의 문제가 최근 다시 불거졌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87|003|매끈한 소모사로 짠 옷감은 생각보다 두툼하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88|003|과천동 여섯통의 광창에서 육동, 오동, 사동, 삼동, 이동, 일동으로 갈라진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89|003|세 마을로 나누어져 있음에서 불구하고 한 마을처럼 정답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90|003|아시아 인구비율은 대부분이 혼혈인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91|003|백인 이세들은 아시아인의 이세와 다른 루트로 학교에 입학했다는데.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92|003|에너지 과학의 경우 과학적 형성된 여론이나 결정들에 따르는 경우가 많단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93|003|수영장에 물이 더 채워져도 좋을 거 같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94|003|공사장에서 쓰이는 시멘트는 메워서 쓰기 편하지.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95|003|군학회등에는 미음, 미수 관한 기록이 남아있어.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96|003|다이어트에 효소를 섭취하면 유효하겠으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97|003|떠난 님 뒤를 허겁지겁 뒤쫓다가 보니 내 발디딘 자국조차 남지 않으리라.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98|003|밤에 활동하는 인구가 늘어 늦은 밤 여성의 라이프사이클 그래프가 요동치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399|003|훔쳐보는 행위에 관련된 지필 평가가 한쪽에 치우친 경향성 질문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00|003|국제권력정치의 조약에 의하면 공법에 표기된 것처럼 약속 위반이야.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01|003|농사를 지으려면 우선 볍씨소독 볍씨뿌리기, 순서로 해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02|003|벌써 어둑어둑한데 보리밭매기, 뽕나무심기 언제 다 할꼬.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03|003|우리 모두 다함께 생명의 운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04|003|이번 시간엔 지난번 첨예하게 대립했던 쟁점들을 다시 한번 살펴봅시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05|003|오늘 급식은 꽝이야, 더욱이 거의가 내가 못 먹는 해산물 위주로 나와서 싫었어.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06|003|건축재료적인 측면에서 볼 때 통일신라시대의 탑보다는 삼국시대의 탑파건축과 닮았는걸.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07|003|국제원유가격은 오펙의 원유수출 가격 결정에 영향을 받는다니까.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08|003|그는 유창한 영어로 말했다, 위 페이먼트. 다큐멘터리 크레디트 다큐멘츠.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09|003|환경 오염에 무뎌진 사람들 때문에 사회의 문제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10|003|대구사회연구소가 대구 경북사회의 투표 성향과 정치 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11|003|정보브로커들에 연결책을 찾는 한편 브로커들과 명단 사이의 인과관계도 파악 중이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12|003|코로나 시국 상가 운영에 있어서의 자율성과 영업 제한 문제로 자영업자들은 정부와 줄다리기 중이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13|003|창업을 한다면 차별화 고객서비스 차별화 가치 차별화 등 생각할 거리가 많아.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14|003|발해사 연구소장인 그가 그간 조사한 것을 기초 자료로 쓰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15|003|이번 정명화, 공연은 유엔의 초대 공연 중 하나라지.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16|003|내 지난번 얻어 온 꿀술을 약주라 여긴다면 추동춘하를 안주삼아 마셔보자꾸나.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17|003|엘지 타자 일 회 터뜨린 선제 공격, 사실일까?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18|003|수업 후 발표시간을 가질 테니 각조 모둠장, 모둠 대표는 앞으로 나와 주세요.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19|003|신유교난 겪으면서도 선조들은 가톨릭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20|003|속칭 퉁애라 부르는 퉁소는 대나무로 된 관악기야.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21|003|신선이 부는 것은 퉁소이고, 내가 부는 것은 리코더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22|003|헤어진 뒤 소식이 끊겼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나지 못했대.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23|003|평균대 위에서 동적 동작과 정적인 동작을 결합하여 동작과 속도에 변화를 주며 하는 평균대 운동.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24|003|두록색이 어여쁜 저고리와 진분홍, 심홍 색깔 치마가 조화롭지 않아?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25|003|한두 척에만 사람들이 몰려 타자 도로꼬 턱의 높이도 넘기 힘들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26|003|어느 한 곳에 얌전히 있으라 간곡히 부탁하였으나 들을 리가 없잖아.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27|003|제발 가만히 있으라 곡진히 권유하셨고 눈물로도 회유했으나 말짱 꽝이라.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28|003|신영균이 빠껄 초입부에서 부른 노래가 뭐더라?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29|003|오늘밤 제주 남부 이십 일 중부 쪽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30|003|싫은 마음에 고개를 내저어 가며 안타깝게 중얼거린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31|003|디자이너 패션쇼는 국가에서 최대한 지원 받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32|003|중편으로 시작된 책 내용이 장편으로 다시 나왔는데 참으로 독특한 주제.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33|003|쓸데없는 생각은 잡생각이 많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34|003|직무공유제는 자신의 일을 공유하여, 빠르게 일을 처리하기 위함이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35|003|수도권 주변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는 팔당호의 호수가 있죠.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36|003|창의적인 발상을 이야기하지만 쉬운 문제가 아니랍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37|003|정책에도 어느 정도 고유한 가치는 남겨둬야 한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38|003|현실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지 못하면 방어기제 발동 상황을 맞게 돼요.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39|003|천 칠백 년대의 옷길이, 참고하여 살펴보면 비례미의 최고인 칠대 삼 황금비례가 보이죠.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40|003|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시혜처럼 나도 널 그렇게 사랑하리라.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41|003|그 당시엔 철저하게 검문검색 하던 때였고, 밤마다 소등도 있었어요.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42|003|조류에 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43|003|조류에 관한 궁금증이 조류 생태 연구에 매진하게 했답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44|003|이 근처에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45|003|날마다 셔츠들을 하루 삼천장 씩 다렸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46|003|우리는 지구의 사 육배판 분량의 쓰레기에 파묻혀 살고 있는 거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47|003|물체의 이동속도와 거리는 비례 관계입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48|003|운동의 양이 많을수록 근육은 더 빨리 생기던데요.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49|003|요요현상 때문에 원래의 모습으로 금방 돌아간다고요.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50|003|질문의 답은 동면 양안 삼 권, 이 권,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51|003|당뇨엔 인슐린 복용과 식이요법으로 병을 다스려야 한다지.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52|003|인슐린 요법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몸이 힘이 들겠죠.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53|003|무거운 물건을 들 때에는, 또는 이팔 관절이 아플 때는, 절대 움직이지 마세요.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54|003|그의 언어관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을 엄청 받았어요.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55|003|두 사람 옷을 보면 소매의 형태와 색깔마저 비슷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56|003|교사에게 필요한 건 교육적 능력과 학생들을 이해하려는 마음이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57|003|아리스토텔레스의 철자 알고 있는 사람?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58|003|물속에 녹은 염소량은 몇 그램일까?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59|003|물의 양이 증가하면 염소량이 줄어든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60|003|튀밥이 가득 묻은 찹쌀전병은 산자류의 유밀과에 속한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61|003|고래는 포유류로 분류되는 특징이 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62|003|설마 거기에는 의도적인 요인과 함께 다른 게 또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63|003|구한말 당시 조선은 변화에 대하여 개방적이어야 하겠고 나라 안팎으로 어지러웠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64|003|농산물 협상 때 우루과이 라운드는 안타까웠어.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65|003|쓰면 쓸수록 없어지는 것은?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66|003|사물놀이 패의 공연이 시작되자 강당에 울리는 소리, 궁궁궁궁궁궁궁 깽깽.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67|003|엄마에게 대들다가 겨울옷 보퉁이로 맞을 뻔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68|003|힘 내라고 어깨를 팍팍팍팍팍, 하지만 힘은 어디 갔고 왜 어깨만 아프냐.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69|003|음식을 주문할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은 뭔가요?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70|003|허리춤에 벨트를 묶다 서늘한 느낌에 뒤돌아보니 뒤에는 엄마가 서 있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71|003|이번 학기 교양백서는 과연 뭐가 기록될지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72|003|혜린을 문제아로 낙인 찍어 내쫓고 나서도 학교는 평온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73|003|화학실험에서 혼합 용액 실험이 가장 재밌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74|003|지난번 사건도 그렇고,이번 자연생태계의 사건도 이렇게 잘 해결하다니 대단하군.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75|003|정부에서는 여성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여성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76|003|고려대학교 축제 참가자는 음식을 먹거나 입장료를 내야 할 때 모두 무료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77|003|방학 동안 그대 품안에와 지하실의 멜로디와 사형대의 에레베타의 책을 모두 읽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78|003|달리기 시합 도중 친구놈이 다른 친구와 병행해서 또는 앞질러서 가버리는 꼼수를 부렸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79|003|시합에서 이기려면 경쟁, 전략적 방법을 잘 짜야 이길 수 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80|003|시민들에게 강요된 평화 문제의 해결책을 요구할 수는 없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81|003|다친 곳에 루트로이베릭과, 니트로글리셀린을 바르면 금방 낫는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82|003|로빈슨 크루소 소설을 읽어보니 너무 재밌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83|003|너의 둔한 눈치 덕분에 나랑 그녀 사이가 안 어색해질 수 있었어, 고마워.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84|003|좁은 틈에 접은 은박지 밀어넣어 보려고 애쓴다, 애써.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85|003|아메리카 풋볼대회의 엠브이피로 진 켈리와 레슬리 케론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86|003|지금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내 인생을 무시하지 마.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87|003|막대기 끝에 비둘기와 반장이 각각 앉아있다고 상상하면, 끔찍하지?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88|003|지금까지 우리들의 블루스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89|003|비행기 꼬리에서 창공에 뿜어 내어 만든 신기한 구름을 본 적 있어?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90|003|이게 바로 감정과 의지의 첨단적 표현 그것인가?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91|003|계곡물이 길게 짜르게 굽이쳐 돌아가며, 소용돌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92|003|재판 결과 수요자와 접촉성신양회 성신탱크터미널, 광명콘크리트공업에 대해 각각 벌금형이 내려졌어.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93|003|파산선고에 의한 법률 등에 의하여 팔 년 금고형에 처한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95|003|지금 입속에선 인절미와 치아 간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구.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96|003|군대 내에서도 개헌 바람이 불자 꽁꽁 얼어 붙어 버린 군용 진영 되시겠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97|003|봄이 되자 신익희의 후원을 바라는 안내장이 속속 도착하는군.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98|003|학교 옥상은 밀회의 경험으로 뻔해, 그러니까 그런 장소는 피해.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499|003|양초와 성냥은 정전을 대비해 모아야 하건만, 불놀이에 푹 빠져 다 써 버렸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500|003|이병혁 등 여러분이 언어사회학, 과대를 맡아 한 학기 동안 잘 부탁합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501|003|이번 여름에 루이스와 더불어, 강원도 머드 축제에 참석해도 될까요?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502|003|물을 아끼는 한 예로 양치 때 컵에 물을 받아 사용하고 덧붙여, 물을 틀어놓지 않아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503|003|그녀와 헤어진 후 조바심하는 모습을 보인 적 없었는데, 이렇게 무너지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504|003|티브이에서는 코미디언 버드 애보트와 그 친구가 촌스럽게 칙칙폭폭거리며 유머를 주고받고 있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505|003|자연투쟁설, 홉스의 사회투쟁설, 데모크리토스 계급투쟁설 등이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506|003|형상론 요소론 실재론 기계론적인 세계 이해의 기초가 되지.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507|003|강원도내 오 대 맛집 사리원 방문 날짜가 시월 이십 이 일 일요일로 정해졌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508|003|금강산발전소 북한 최대규모 전력을 담당하는 곳으로 구 월 구 일 최고사령부, 방문 뒤 가동된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509|003|많은 선교사들의 피땀으로 일군 교학연구와 교화활동으로 교회는 융성하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510|003|오늘 주식 시장에서 유화 십 사점육오 제일투자신탁 십 오점삼일 한국투자신탁 십 이점팔오 포인트 상승하였습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511|003|도를 닦기 위하여 태백산에 수련하려 들어갔다는데?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512|003|생산 토대와 상부구조 사이의 갈등관계, 생산력과 생산관계 파악이 먼저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513|003|화이트젠 프로그램, 설화수 미백 에센스 프로그램, 다 사고 싶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514|003|오늘 학교 도덕 시간에 자유주의사관을 배웠거든.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515|003|자유주의사관연구회를 비롯해서, 우익학자와 승공연합 관계자를 한자리에 모으다니, 대단하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516|003|백 오십 대의 차량을 가지고 있다구요, 실례지만 한 달 수입은 얼마나?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517|003|계약을 하기도 전에 판매가 끝났다고요?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518|003|어쩌다 사모님과 실장님의 밀접한 관계를 알게 되었으며,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실장님 연적이었다니.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519|003|경영이 깨끗하려면 경영지표에 투명성과 자율적으로 모니터 체계가 갖춰져야 한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520|003|활발한 교류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며, 업종별 추천 종목을 추진하여 투자 그렇게 성공했다고 합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521|003|아프리카의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522|003|진짜로 비비안 팔백 사십 삼만 오백 사십 원 냈단 말이지?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523|003|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와 사업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524|003|생명안전 윤리 규정을 강력하게 도입하기 위해 나라에서 표시제도를 만들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525|003|애매한 민중의식의 향연이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526|003|한 시간 동안 육백만 명의 회원을 모집했어.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527|003|갑판에서 어느 노인이 낚시를 하고 있군.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528|003|비닐하우스를 설치하자 어떤 이들은 매우 놀라던데.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529|003|포도축제 일시 아는 사람?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530|003|이 책은 프롤레타리아 문인의 이야기입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531|003|전통문화의 주체적 근대화 문제는 우리의 당면 과제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532|003|잘 살펴보면 밀짚을 섞은 재료들도 보여.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533|003|국제무역에서 전자 통신 장비의 가격이 상승 중이야.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534|003|원시무문토기는 기원전 쓰던 것으로 추정된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535|003|전후 사정을 토대로 추정해보니 사형당했음이 자명해졌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536|003|조선총독부의 통치권을 지역별로 다르게 설정했지?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537|003|자신이 신이라 표명하면서 사람들을 현혹했지.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538|003|각자의 재량에 맞게 재능기부를 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539|003|이곳에서 무용 발레 미술전시회 등의 대회가 열릴 거야.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540|003|회의에서 이번에 원유는 그만 사들이라는 지시가 있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541|003|왜곡하여 받아들인 현실에 빠져 살고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542|003|퍼렇게 멍든 얼굴을 보이기 싫었어요.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543|003|이번 시험의 핵심인 과목은 국어입니다.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544|003|수학 문제와 모범 학생 간 상관관계가 성립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NX_F_003|A_NX_F_003_0545|003|일승원융사상을 바탕으로 화엄사가 지어졌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F_008.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F_008.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83e761a29b3f44a524ffc8aeefb64e1c1615f324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F_008.txt @@ -0,0 +1,486 @@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051|008|지금까지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서초경찰서 이렇게 살아있다니.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052|008|소크라테스며 플라톤이며 아리스토텔레스며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찌 믿어지지 않아요.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054|008|물론이오이다만 정말 대견하구나!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055|008|앨버트의 실크 같은 볼기짝이나 쓰다듬어주며 태평가나 불러보자고!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056|008|넌 호텔이나 물침대 위에 엠마뉴엘부인이라든가 몰라.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057|008|거기 앞에 가시는 이오덕, 그리고 여성운동 무크지 조심하라고 몇 번을 말해요.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058|008|최근 김대업씨로부터 이정연씨 병역면제 의혹 테이프와 녹취록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059|008|이에 따라 국회 증언한 피해자는 수사 피해갈 수 없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060|008|이번에 현대차 공 이 사 공 사에 팔 이 공 사, 공 팔 공 육 공 공에 육 공 공 공 기아차 공 이 칠 팔 사에 일 이 일 이, 중에 뭘 골랐어?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061|008|차 중에 대우차 르노삼성차 모두 공 팔 공 칠 이 팔에 칠 이 팔 팔 쌍용차 서비스로 전화하래.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062|008|정씨는 오씨가 마크브이 승용차를 팔아넘겨 횡령한데 필요하다며 오씨의 친지로부터 육백여 만원을 빌렸다 주장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063|008|이번 학기에 헌법개정과 장치와 실제 위상, 인터넷 등 입법행정거버넌스 앤드 퍼블릭 신청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064|008|시민사회 사이에 새로운 권력의 매티우즈는, 세계화와 권력이동이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065|008|부패 척결을 위해 반부패입법과 자산공개법 행정부의 투명성 등 법의 논의되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066|008|너, 부정부패커럽쎤은 부패에 어디에 해당된다고 생각해?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067|008|이번 연구에서 신소재 비트 메모리, 초전도 세라믹 가스 터빈, 개발은 굉장한 성과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068|008|수소 복합체, 아모르퍼스 보다 금속계 탄소 복합 컴퓨터, 뉴럴 성능이 더 뛰어나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069|008|이번 씨에이디 열차, 실험 통해 면역효소, 생체막 이용 기술, 혁신적으로 좋아졌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070|008|자동차 산업, 기술, 씨에프씨 발달로 성능이 뛰어난 제품 출현한다면 어느 정도 예상된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071|008|정책과 여성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주요 협회 주최로 여성 포럼이 열린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072|008|포럼 개최하고 있는데, 그간 몇 차례의 회의를 통해 여성 창업 절차, 벤처기업 및 정부의 벤처 관련 질문 없나요?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073|008|앤디 윌리엄스의 권투시합 비싸서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봤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074|008|이번 연주회는 깊고 영적인우주자연 다채로운 울림, 그 자체였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075|008|사람은 감수성, 실패 좌절경험에서 신경자극, 영향을 받아 번뇌의 심층활동, 한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076|008|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오백 만원 주식회사 세중 백 이십 오만 팔천 원 보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077|008|에리히 프롬 바슐라르에다가 루소 칸트 헤겔 맑스 쇼펜하우어 키에르 좋아하는 철학자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078|008|금통위가 통화신용정책 위하여 필요하다고 한 정책들이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079|008|회원조합 축협중앙회의 신용사업부문이 포함되며 보험사업자와 공유된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080|008|지금부터 파라마운트 시네마스코프 윈느벨 효과가 가득한 영화입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081|008|뮤직이라는 영화에 다시 공포의 보수와, 아파트의 열쇠를 섞었으니 즐기도록 회사의 바람입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083|008|애앨러제국의 눈뜸에 의한 이른바 이데올로기 싸움이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084|008|정치에서의 남,북 관계의 퇴조와 긴장 완화에서 표면화, 된 문제는 커뮤니케이션이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085|008|코로나로 거리를 띄우고, 이른바 건전한 유희의 장을 마련하자.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086|008|노년을 위해 양로원 만들며, 경우에 따라서는 마련된 특정한 데로 갈 수도 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087|008|까라마조프의 고엽과 여자의 화해의 깃발 그것이 영화의 모든 것이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088|008|아무 생각도 없이 돛대 피운 그레타 가르보의 차차차를 본 적이 있는가?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089|008|로이베릭과 마리아 태우고 마물리안 열차와 바리키노의 배는 떠났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090|008|이 시는 한 맺힌 음률과 억제 못할 감정을 달래며 구곡간장 녹인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091|008|음악을 들으면 그윽히 쉴 수도 있고, 감정에 스며들게 할 수도 있고, 십 이현 보다 좋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092|008|가야금 물결이 열 두 줄에 부딪쳐 몸부림 쳐 가며 운명의 소용돌이 맺으며 풀며, 연주된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093|008|찹쌀떡 모본단 호박단 내가 좋아하는 떡인데 가만히 팔장만 끼고 바라봐야 하다니.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094|008|오늘 점심엔 갈비나 뜯고 골프나 치자!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095|008|비협약 채권자인 회사는 피인수설에 대해 십 일 오전까지 답변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096|008|롯데쇼핑컨소시엄이 자회사설립 유상증자 실권주 인수를 오천 사백 이십억 육천 만원에 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097|008|신용정보주식회사에 의하면, 출자아남반도체 아남반도체 최대주주인 암코사가 동부그룹에 넘어갔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098|008|자금난 해소로 계열사에서 사백 칠십 육만 주 투자 확정됐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099|008|일세대 일주택 해당여부에 불구하고 등기부등본 등에 의하여 삼 년 보유사실이 인정됐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00|008|둘째, 조세감면규제법상 이년 이상 보유한 소유권이 인정 이와 유사한 법률적 효력의 사건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01|008|직접 또는 우편에 의해 매매한 경우 본인이 신고 하여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02|008|천 구백 팔십 사 년 가을호는 민족공동체와 모국어라는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03|008|천 구백 팔십 오 년 유 월에는 학술발표회에서 여성언어의 문제점에 살펴본 바 있었고, 천 구백 팔십 오 년 팔 월에는 한국사회 학회가 살펴봤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04|008|요즈음에도 개성 찾아 입다가 스몰 사이즈 입었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05|008|천 구백 칠십 년대 농어촌 계몽 운동과 더불어, 김주열의 시체와 사일구 학생혁명과 더불어, 사회 혼란이 가중되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06|008|의료사회와 의료체계의 개혁이 매우 필요하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07|008|잘만 기획됐으면 의약제도를 잉태하는 생산적인 요소로 전환되었을지도 모른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08|008|기독교윤리실천운동, 누가회 씨엠에프, 중심으로 낙태반대운동이 확산 중이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09|008|복음주의협의회, 샘물호스피스선교회, 서울평안교회, 예영커뮤니케이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청아한교회, 한국기독의사회, 학생신앙운동 에스에프씨>, 참가 중이지.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10|008|오후 일곱 시 삼십 분 여덟시 뉴스, 오후 일곱 시 사십 오 분 이천 이 월드컵 재방송을 볼 수 있어.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11|008|거기에는 이민과 윤일봉, 아다다 라애심과 엮인 비극 삼각관계가 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12|008|르네상스와 프랑스혁명, 산업혁명 이후의 사회는 탐욕적인 물질주의, 과학맹신, 주가 되었군.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13|008|의약분업 이후 총요양급여비용을 구십 팔 년에는 의원급이 삼조 오천 사백 십 육억원으로 더 썼잖아.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14|008|이렇게 비겁한 정종수 정징원 봤나, 아무도 모르게 변영섭 구일회 이융조 찌르다니.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15|008|북한중앙방송, 보도에 의하면 팔십 육 년 사 월 팔 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금강산발전소 건설계획 발표됐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16|008|서양의 뉴턴에 의해 양적 팽창의 변증법, 경제결정론, 논의 중이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17|008|원효는 중국에서 귀국하여 화엄불교를 바탕으로 법화경, 화엄경 전법하였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18|008|맑스주의자들이 모순관계 등을 파악하는 이론은 상호 조건적으로 적용되는 거라고.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19|008|녀석들에게 차원변화의 관계일 뿐만 아니라 내가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겠어.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20|008|새로 나온 랑콤 블랑 퍼시픽 화이트 콘선트레이트 크림이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21|008|이 제품은 화이트 데톡스 엑스트라 기능을 가진 데이엔나이트 제품이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22|008|지방의회를 중심으로 위안부 사건 삭제운동을 반대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23|008|교과서 개정운동을 반대해 교과서를 규탄하는 청년학생쎄미나 열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24|008|정부에 의해 수입한 권련초를 피는 흡연자가 많아 이에 따라 금연이 강조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25|008|흡연을 하는 사람이 증가하여 천 팔백 구십 년에 수입총액의 영쩜 이퍼센트였던 사백 팔십 사 원이 최고치였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26|008|퇴폐적인 그녀의 눈빛은 어둠속의 육체에 헤매이고, 뒤늦게 한눈 팔던 정치인과 어느 사이 어울려 뒹군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27|008|수도권 지역이기주의자로 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떠드는 거야?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28|008|화석연료에 육십 오퍼센트인 유럽연합을 초과하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는 우리가 만드는 거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29|008|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을 대량 감축 그래야 대규모 환경오염을 막는다구.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30|008|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구입한 기록이 컴퓨터에 남아 있어 영업비밀을 들켰어.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31|008|공시자료의 비치장소는 은행으로 건전성 수익성 생산성 주요정보 자료를 일부 배포 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33|008|한경비즈니스 삼백 육십 이호에서는 금융개방화 국제화 사항, 자금조달 운용에 도입된 법률 위주로 다룬대.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34|008|이번 모임은 유통업계의 신세계백화점, 벤처캐피털업계의 케이티비네트워크, 중심이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35|008|철저한 분단주의체제와 반공주의체제 사상이 허용되던 학문풍토 없어진 지 오래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36|008|이후 가치중립지향적이며 방법론적 변화를 맞아 학문적 양심을 중요시하게 됐다니까.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37|008|원탁의 대왕에서 론 레인저가 외우라고 권하던 글귀야.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38|008|멧셀라가 양자 택일을 할 문장이라며 또박또박 읽어줬어.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39|008|서부 로젠버그 갱이 나오기에는 프로가 가볍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40|008|창호지에다 인쇄가 된 프로그램들하고는 격이 다르잖아.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41|008|요새에서 롤란드가 몰입해 있던 버팔로 따위의 문제가 아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42|008|점묘의 입체로 표현된 넋들의 가벼움으로 치부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43|008|테이블에 찻잔이 유리창이 놓여 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44|008|주택의 종류에는 남택, 비소택, 본피택, 곡수택, 그리고 유야택, 등이 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45|008|법류사 살펴보면 대택과, 반향사 북쪽에 금양종택, 있어.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46|008|실제물가상승률과 근원적 인플레이션율 비교해 보면 양자간에 일관성 평균값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47|008|이번 집은 세 개의 층으로 쌓았으며, 아래층은 황색사토질로 두께 삼십 센티미터로 쌓았는걸.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48|008|최하층 판축은 이에서 삼 센티미터, 오에서 육 센티미터되는 여러 층 맞아.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49|008|루씨에서 등장하는 유명한 로버트 배우는 한때 무명이었어.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50|008|잎도열병 이삭도열병 벼멸구 매미충 일화명충 이화명충 등 줄잡아 열 일곱가지가 유행이야.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51|008|오 월 이십 구 일에도 협의했으며, 오 월 삼십 일 일에도 진행, 이후 삼 월 십 이 일에 최종 결정된대.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52|008|이후보와 노후보 차이는 한달 전 육 월 십 칠 일자 비교했을 때 차이가 약간 좁혀진 것이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54|008|하버드대학 동기인 빌 게이츠 제의로 엠에스에 개혁작업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55|008|뚝심있는 영업전략과 추진력으로 소프트웨어 회사로 변신했어.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56|008|지난 오 월 삼 일 전국법원장회의를 열어 사법부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들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57|008|주소 이름이 프린트되거나 컴퓨터로 찍혀 있지 않다는 오백 십 우편함 속 내용물이 없어졌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58|008|인터내셔널 페이퍼는 카노드메탈박스를 사십 억 달러에 팔았대.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59|008|최종적인 의학적 소견은 경추부위의 손상으로 특별한 원인이나 다른 이유는 없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60|008|태아의 세포를 통해 양수천자법이나 융모막 추출법과 같이 태아의 유전병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61|008|이날 리언 자크 무역 대표부 집행 위원 위원장과 만났어.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62|008|자율적으로 좌우익의 옳고 그른 것은 좌우익이 국책화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적 판단에 따르자.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63|008|환경파괴적이거나 지역문화의 비판 성차별적인 발언이라구.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64|008|휴전협정이 조인됐는데, 핵심인물인 백형복 조용복 윤순달 등 십 이 명이 징역 처벌을 받았대.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65|008|퇴직연금제도는 삼십 사 조 제 사 항에서 규정한 퇴직연금신탁과 명칭만 같아.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66|008|비언어성 예를 보면 뇌량의 좌측 시야에만 인식될 것들이 주를 이룬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67|008|자본주의 경제가 낳은 불균형 뿐만 아니라 식민지화 등을 꼽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68|008|국회의원인 정치인 대부분 정치외교학과 출신이라 그 과는 등용문쯤으로 여긴대.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69|008|뉴욕의 높은 건물은 뉴욕의 상징이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70|008|이 미터 십 육의 조던은 세븐티식서스 시절인 육십 일 육십 이 시즌에 두 차례 엔비에이무대를 휩쓸었어.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71|008|음양오행 설에 힘입어 미적 의미로 궁중무용에 유교적인 예악 등을 집어넣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72|008|고교의 이수 과정에 따른 개정안은 지역과 진로에 따른 과목 학습 특수성, 우선 반영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73|008|그후 호주와 동양에서도 캘리포니아, 포도를 생산하게 되어 소위 포도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렸지.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74|008|고구려의 주심포구조와 창방 위에 복화반대신 솟을화반이 비슷하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75|008|이번 선거에 관권개입, 정황이 포착되어 금품살포에 오리털 이불이 이용되었대.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76|008|명문인 오클라호마 돌풍이 무섭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77|008|미래에 태어날 자식들의 교육문제 제일 걱정이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78|008|한가지로 입신하고야 말겠다는 조촐한 꿈을 키워가고 있었는데.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79|008|갖고 싶어 세탁기쪽으로 향하는 눈독을 멈출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80|008|물론 영화 에스에프작가들과의 인터뷰나 에스에프잡지 안내 홍보가 주목적이란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81|008|세계 각지의 카페 등지에서 교류하도록 컴퓨터 본체를 갖추어놓은 곳이 많아.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82|008|조리서인 시의전서 에는 온갖 요리법이 있더군, 배숙, 장미 화채, 배 화채, 앵두 화채 등등.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83|008|십 일 월에는 현물환 거래에서 환율상승 요인으로 대체로 외국인 매수가 칠쩜 이 퍼센트로 상승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84|008|보아라, 부둥켜안고 죽어가는 이파리의 흐느낌 소리가 들리는가!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85|008|여름 동안 결실을 맺고 씨앗을 묵묵히 퍼뜨린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86|008|북쪽과 더운 이탈리아에서 채소 과일이 골고루 비싸.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87|008|지중해에서 곡식과 포도가 주요 생산품이야.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88|008|북해와 대서양에서 풀밭 위를 뛰노는 젖소의 젖도 이들의 먹거리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89|008|복권 당첨으로 각자 오백 만 원씩을 확보한 가족이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90|008|지난해 칠 월부터 최근까지 체류자 엄아무개씨 위조 주민등록증을 사용하다 들켰대.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91|008|에쓰케이텔레콤은 케이티가 케이티에프의 피씨에스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며 고소했어.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92|008|철교 밑에 누워 있는 게오르규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군.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93|008|멜빌의 절대적인 율법으로 따르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94|008|출퇴근 시 자가용 도로 이용 비율은 팔십 오 퍼센트를 넘겼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95|008|휴가 인원은 인구의 팔 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는 보도가 있었어.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96|008|신기술 개발로 이 때문에 매출액 십 삼쩜 오 퍼센트, 달성했어.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97|008|특히 수출 감소로 인해 순이익률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98|008|약의 오남용 사례는 단지 의사와 상담으로 해결되지 않아.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199|008|노인 혜택의 하나인 알츠하이머 비용인 사조 이천 이백 십 삼억 원으로 책정됐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00|008|이는 암 비용인 오조 육천 육백 팔십 오억 원보다 작지만 노령인구 팔 퍼센트에 달하는 규모로 보이는데.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01|008|파충류 진화의 역사가 바이러스와 비슷한 그래프로 나타나 흥미롭습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02|008|뿐만 아니라 파충류와 가까운 십대와 백대조, 역시 비슷하다는 생각과 일치합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03|008|기계공업의 제조업체들이 영세한 규모를 보이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04|008|이에 따라 영세업자에 의해 상실하여 도산하게 되었던 업체들을 파악하고 있어요.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05|008|실태조사에 의하면 고용 지수는 마이너스 사 퍼센트에 도착했어.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06|008|실업률은 꾸준히 하향세를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이천 년 이후 계속 하락세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07|008|제삼세계문학을 검토한 결과 매우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08|008|세계문학사의 제일 제이 제삼 세계문학을 나누는 기준은 뭘까?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09|008|천 구백 구십 오 년 십 이 월 타행환의 수취계좌 종목이 바뀌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10|008|일반 자기앞수표가 타행환 송금대상 체포해.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11|008|홈페이지에는 학술대회와 해외에서 열리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일정이 나와 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12|008|몰큘러 학술대회, 회원의 명단 정리 중이야.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13|008|형용사의 불규칙 활용 예는 된소리 경우 시옷 덧붙여야 돼.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14|008|올해 교육부의 목표는 기초연구 모두에 균형을 두어 발전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15|008|순수기초연구와 사용을 위한 투자 규모를 파악해야 한다구.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16|008|한중 사태에 비난을 퍼부은 한국 대표의 말은 논외로 치자.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17|008|변명 운운하며 뒷걸음질 치던 그의 처신은 떳떳지 못한 처사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18|008|시민들의 유전자 분석 성과로 최초로 유전자가 발견됐어.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19|008|이번 가을, 여행은 월요일, 출발이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20|008|알바는 목요일, 토요일, 이틀 동안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21|008|육십, 살이나 여섯, 살이나 먹는 거 앞에서는 똑같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23|008|학사운영 쇄신 하기 위한 장기발전계획이 유명무실해 바보 같아.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25|008|광화문의 전광판은 아름답기로 손에 꼽힌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26|008|죽은 이의 맞은편이 아비와 지아비와 함께 한 자리이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27|008|형과 오라비와 가무 대결을 하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사람이 내 동생이야.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28|008|혼자 벌어 오로지 가무와 의상에만 돈을 썼어.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29|008|벤치마크 서베이는 엔지오들에게 아래의 육대 부류의 하나야.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30|008|우리 경제가 세계체제의 편입됨에 따라 안보국가와 발전국가의 기틀이 잡혔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31|008|정부 정책은 토착자본가의 산업화를 막았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32|008|이번 정책은 민간의료부문과 누진적 의료보험료율과 맞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33|008|그때부터도 이야기하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 저녁까지 대접하였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34|008|그 사람과 떡 마주 놓고 앉아보니 떡대가 크더라.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35|008|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은 고수익 보장은 물론 에스오씨사업의 활성화에 따라 일이 커졌어.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36|008|경제 규모 확대와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파이낸싱에 투자해야지.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37|008|경제 보복에 나선 미국 영국 대응을 신중 대처 해야 해.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38|008|오늘부터 수업 시간에 그룹으로 나누어져 수업한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39|008|김유정 고객상담팀장, 회원관리일팀장, 노블레스상담팀장, 인사이동 합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41|008|꿈에서도 그리워한 소비 세계이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42|008|경영혁신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상태이고, 우수보안업체로는 선정되지 못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43|008|꼬리 부분에서 유래되는 육경수 전류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44|008|일경수 신경분지에서 하나는 의핵 아니야?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45|008|본디 리얼리즘론과 하이퍼 리얼리즘 그사이 리얼리즘론의 위신은 떨어진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46|008|저기 고개가 갸우뚱한 애꾸눈 더글라스, 보인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47|008|헐렁헐렁한 블라우스 차림에 머피, 머리가 산발 되어 손님을 맞는 매퀸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48|008|둥근 쇠뚜껑을 치면 날카롭게 울리는 휴식시간의 종소리 아름답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49|008|예술은 스위치를 태우면 나는 냄새와 같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50|008|심미주의는 예술지상주의와 본질적으로 달라.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51|008|회의 결과 소결론 여성잠재력 많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52|008|이번에는 제시 여성들의 환경의식 부족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자.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53|008|이번 토의 때 자료를 활용 많이 하고, 참여의 기회를 높여보자.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54|008|이번에 이활에게, 보내는 편지가 발견됐대!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55|008|황해도에서 체포되어 북경으로 압송되었다가 옥사하게 된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56|008|저런 행동은 반행위규범 해당 사항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57|008|어느 한 마을의 모델에 가해진 약화사고에 대한 범인 찾기가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58|008|법 아래에서 의사와 약사 가운데 어느 일방에게 불리한 법은 없어.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59|008|네슬레와 식품회사에 유전자 조작 감시 결과 불매운동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60|008|전방경추융합시술사건에서 의사의 잘못이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61|008|명의의 의사진료기록의 기록을 기초로 의사측이 무죄를 주장했지.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62|008|변조이유에 대하여 아직 아무것도 안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63|008|비닐하우스에 앞다투어 기름보일러를 들여 놓아 앞서갔지만 소출이 적어.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64|008|역사상 최단기로 이미 티브이 뉴스의 떠오르는 스타가 됐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65|008|난데없이 시누이가 주민등록을 옮기는 멍청한 짓을 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66|008|전화번호를 잘못 누르자 엄마의 어깨는 솟구쳤다가 가라앉았어.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67|008|피씨 통신 하이텔정보세계를 만나보자.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68|008|수박 씨 뱉기 대회 등 열린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69|008|불법 포도판매 가처분금지신청에 대한 명확한 천안시 입장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71|008|혈류의 기계적 감소 현상에서 혈관수축 경우, 혈액량의 저용량성에서 기인하는 거래.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72|008|우송된 투표용지 문제로 부재자 투표 무효표 숫자가 천을 넘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73|008|원두커피는 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지.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74|008|원두분쇄커피가 더 맛있는걸.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75|008|죄인을 이야기하면서 언뜻 친일행위에 가까운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76|008|전통주로는 삼해주와 삼오주 벽향춘 사마주 일년주 등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77|008|사람들이 유럽과 아시아로 세 차례나 여행을 왔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78|008|궂은 날씨에 농부가 되어 농사짓는 체험을 해 보았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79|008|세금을 많이 떼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차츰 불만을 가졌지.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80|008|기본급 인상으로 생활을 윤택하게 해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다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81|008|속이 상한지 담배를 연거푸 두 개비 피워댔고, 화를 내더군.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82|008|새끼 따위의 욕설을 퍼부어대며 난동을 부렸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83|008|서류는 가혹행위가 기재되어 있는가에 따라, 효력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84|008|서비스에 불만인 내용 뿐만 아니라 사유를 정확히 기재해야지.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85|008|우리는 경제체제 강화 속에서 이루어야 할 역사적 사명이 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86|008|일이 꼬여 그녀와 하룻밤을 날리고 교인들과 교회 일을 하며 밤을 새웠어.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87|008|미디어 분류에 있어서의 신문은 이제 후진 그룹에 속하게 된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88|008|평등 평화 행복 그 의미와 사람들에게 주는 위안은 대단해.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89|008|섬유 종류는 나누어 포에는 면포, 광목, 등이 있지.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90|008|다소 불편하게 아파트 베란다 아래에 나무를 가득 심어놨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91|008|종교적으로 부처와 공자와 정반대인 것이어서 사람들에게 배척당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92|008|먼 옛날부터 끊임없이 되풀이해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93|008|장윤 애기씨가 이승범 도령과 가까이 이어지던 무렵, 일이 터졌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94|008|짚신을 신어보면 볏짚의 질감도 뻣뻣한 느낌 그대로 살아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95|008|오천 육백 일 한글코드 규격이 아이에스오 이천 이십 이 규격에 맞게 설계됐는지 알아봐라.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96|008|이 제품은 만 육백 사십 육 규격을 어겨 탈락입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97|008|지표의 오 에이치티 삼, 알기 위해 연구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98|008|독도의 갈매기를 보기 위해 제주도를 경유하는 여행코스로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299|008|사보디아의 뭉쳐 씹는 껌을 만든 결과 크게 히트를 기록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00|008|맥주와 소주를 섞어 주류시장을 휩쓸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01|008|이엠유연기의 시나리오는 이엠유자체를 무산시킬 리스크를 안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02|008|이천 이 년 월드컵 조직위원회 후원 행사에 참석하여 이름을 알렸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03|008|선수들에게 행사품을 전달하고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을 축하했지.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04|008|약전골목 뒤안 길에 보았던 이웃의 모습이 수상하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05|008|신문팔이를 하며 누볐던 시장통은 동삼동유적의 포문이 되었다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06|008|해저터널은 대서양으로부터 태평양으로의 제 이의 커브로의 이동을 고려 중이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07|008|후기무문토기는 제작 시기를 알기 위해 열선을 가하여 추정한 연도를 기본으로 한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08|008|임화가 너 어느 별에서 왔니라고 묻자 한설야는 미래에서 왔다고 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09|008|철도 노조의 반대와 거부에 승무계획은 도입하기 하루 전에 엎어졌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10|008|잡링크의 아르바이트 전문채널 통해 판매, 지하철 알바를 구하게 됐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11|008|니아를 내세워 인민위원회를 조직하였으나, 거센 반대에 부딪쳤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12|008|이번에 도입된 구 등급제도 살펴보면 영역별 등급과 함께 종합등급이 표시된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13|008|몸이 안 좋아 검사를 해보니 전당뇨병, 이라고 하더라.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14|008|이베이의 토크쇼 순위를 보니 프렌즈의 프로듀서 마시 카시는 이백 이십 사 위에 올랐고, 지난주보다 세 계단 내렸어.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15|008|팔십 칠 년 구 월 일 일의 날씨를 보니 삼 년 육 개월만에 이점팔 밀리미터의 우박이 내렸더군.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16|008|실험 결과에 대해 이십 여 명은 푸스타이한웅 진단을 받았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17|008|라디오로 비비씨 라디오나 티브이 매체를 선택하면 청취할 수 있는 단파 전파가 잡히거든.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18|008|양파도 양파씨앗도 양파재배 포기에 원인이 될 수 있어.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19|008|양파 간 것을 많이 먹었더니 설사 폭풍이 몰아쳤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20|008|매월 토요일 대구백화점과 회원들은 이 운동에 참여한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21|008|형상관계의 의도적인 목적은 뻔하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22|008|장작을 폈는데 연기가 퍼져나오지 않고 오히려 위로 올라갔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23|008|노동집회에서 사회조직적 역동성, 대립 투쟁 이유는 근원적인 노사 문제에 있지.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24|008|연암은 당시에 유행하던 북벌론 주장을 힘주어 말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25|008|이번 중간고사 시험 과목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포함돼 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26|008|철학체계에서 원류하는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논리를 이길 방법은 매우 드물고, 힘들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27|008|그 문제에 관해 제 일심 법원이 기각하였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28|008|벙커씨유 선택하는 사람들은 평균 십에서 이십 퍼센트 정도야.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29|008|윤건은 기억하지는 못하였으나 자기와 같이 더블유대학 동기인 그의 낯을 알아봤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30|008|민주화운동기념사업 비용 마련을 위해 헌납하자는 의견에서부터 관두자는 의견까지 다양하게 나왔어.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31|008|십 칠 일 오후 열 시께 신월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32|008|고려조의 국교로서 어울리는 태도를 갖추시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33|008|조선의 새 국격에 걸맞게 최고원리에 해당하는 글귀를 만들라!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34|008|이 동네는 국토개발 계획에 추가되어 해당지역 땅값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옆동네도 개발에 포함 되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35|008|회사가 부도통지 받고, 폐업 하여 어음교환 불가하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36|008|은행권 경우 중앙은행으로부터 통제를 받는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37|008|중앙은행이 외환 위기가 확고해지자 달러를 보유하기보다는 매수하기로 결정했어.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38|008|남편이 절규하며 미혜의 시신을 끌어안느라 증거들이 뒤덮여지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39|008|산 어귀에 초소와 지휘소 등이 보이는 걸로 봐서 여긴 군부대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40|008|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을 설립해 장애인들의 창작무용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41|008|아이가 아픈 원인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수두증, 뇌교 등이 의심돼.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42|008|볼츠만 상수 단위로 켈빈, 그것은 열역학적 온도 혹은 절대 온도의 단위이지.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43|008|병원에 갔더니 긴엄지굽힘근, 다쳤대.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44|008|혹시 노쪽손목굽힘근, 수술은 위험한가요?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45|008|리니어모터카는 회전모터를 사용하여 실용화됐으며 일본 내 인기가 좋아.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46|008|위험성을 무릅써가며 올 필요 없어, 오사카에도 빵은 있으니까.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47|008|시인이 생각하는 생략법이란 개념적인 것이겠지.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48|008|밖으로부터 오는 광기의 대부분은 위험하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49|008|방충망을 하면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벌레를 막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50|008|물체들을 운동하는 좌표계에서 엑스축은 관념에 의하면 소비값이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51|008|일제하에서 초월의 시가 사람들 마음을 어루만져 줬을 거야.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52|008|초월이 말하여주는 광야가 의미하는 바는 바로 광복이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53|008|언어 단위에 철학적 의미론, 인지의미론 등을 부여하는 게 옳을까?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54|008|이라크 군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격하자 부시는 당황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55|008|해외 항공술은 우리보다 앞서 있어, 거기에 비해 유럽의 항해술은 떨어지지.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56|008|세상만사 뒤얽혀 살고 있으므로 요지경 속이라 하는 거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57|008|어느 샌가 서로 왔다갔다 하며 살다보니 촌뜨기란 것 없이 하나가 됐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58|008|캔디시스터즈는 팬들도 다시 보고 싶어하는 일위 걸그룹이야.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59|008|김세레나는 레자만 자꾸 틀리게 써 화가 났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60|008|패티김은 튀김집 주인 이름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61|008|라나에로스포는 위대한 피아니스트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62|008|살해할 목적으로 권총을 머리에 대고 쏘았으나 한 끗 차이로 빗나갔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63|008|손으로 길이를 재어 오른쪽 허벅다리를 벽에 고정시켰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64|008|브로크로 양식으로 지어서 양쪽에 하나씩 집을 마련했단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65|008|먹을 게 있으면 우선 나누어 놓고 시작한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66|008|조직 간 다툼으로 인해 다시 유씨의 조직원 영만돌씨를 폭행해서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67|008|수혜가 버스정류장 앞에서 니아를 기다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68|008|수혜가 효철의 어깨를 때리자 효철은 귀엽다며 웃고만 있더라.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69|008|예컨대 제임스 작품의 초점이 자꾸 여인의 존재 유무에 맞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70|008|유용도에서 볼 때 국회 의원이나 미화원이나 매한가지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71|008|신경 안 쓰는 편이 관리보다는 훨씬 편하긴 하지.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72|008|회초리의 크기와 체벌 강도는 비례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73|008|학교 다닐 때 숙제 안 해가면 허벅지로 체벌을 받았지.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74|008|신의는 대국질서의 미이며, 대붕우 질서의 미이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75|008|완은 저고리 끝동 아래로 자신의 손을 움켜쥐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76|008|동아시아에 힘의 이동은 중국 쪽에 유리하지만 결코 패권주의로 나아가게 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77|008|칼슘 음료, 노화 보호 음료, 등등이 개발 중이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78|008|모범생으로만 인식된 생활이 지루해 깨뜨려 보고 싶어도 이미 각인된 이미지를 벗어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79|008|이원복후보는 선거의 열세를 딛고 당선됐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80|008|이윤수 후보는 야당 후보와 붙어 접전 끝에 승리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81|008|전세에서 이백 만 원짜리 주방은 사치 아닐까?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82|008|아기들은 부엌 싱크대만 보면 기어올라가게 되는 것이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83|008|치과의사와 결혼하는 것이 꿈이에요.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84|008|해당사항은 약사면허 정지나 약국업무 방해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85|008|외국과의 이양선 문제는 늘 있었잖아.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86|008|전부터였던 기독교와의 문제가 최근 다시 불거졌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87|008|매끈한 소모사로 짠 옷감은 생각보다 두툼하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88|008|과천동 여섯통의 광창에서 육동, 오동, 사동, 삼동, 이동, 일동으로 갈라진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89|008|세 마을로 나누어져 있음에서 불구하고 한 마을처럼 정답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90|008|아시아 인구비율은 대부분이 혼혈인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91|008|백인 이세들은 아시아인의 이세와 다른 루트로 학교에 입학했다는데.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92|008|에너지 과학의 경우 과학적 형성된 여론이나 결정들에 따르는 경우가 많단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93|008|수영장에 물이 더 채워져도 좋을 거 같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94|008|공사장에서 쓰이는 시멘트는 메워서 쓰기 편하지.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95|008|군학회등에는 미음, 미수 관한 기록이 남아있어.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96|008|다이어트에 효소를 섭취하면 유효하겠으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97|008|떠난 님 뒤를 허겁지겁 뒤쫓다가 보니 내 발디딘 자국조차 남지 않으리라.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98|008|밤에 활동하는 인구가 늘어 늦은 밤 여성의 라이프사이클 그래프가 요동치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399|008|훔쳐보는 행위에 관련된 지필 평가가 한쪽에 치우친 경향성 질문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00|008|국제권력정치의 조약에 의하면 공법에 표기된 것처럼 약속 위반이야.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01|008|농사를 지으려면 우선 볍씨소독 볍씨뿌리기, 순서로 해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02|008|벌써 어둑어둑한데 보리밭매기, 뽕나무심기 언제 다 할꼬.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03|008|우리 모두 다함께 생명의 운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04|008|이번 시간엔 지난번 첨예하게 대립했던 쟁점들을 다시 한번 살펴봅시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05|008|오늘 급식은 꽝이야, 더욱이 거의가 내가 못 먹는 해산물 위주로 나와서 싫었어.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06|008|건축재료적인 측면에서 볼 때 통일신라시대의 탑보다는 삼국시대의 탑파건축과 닮았는걸.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07|008|국제원유가격은 오펙의 원유수출 가격 결정에 영향을 받는다니까.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08|008|그는 유창한 영어로 말했다, 위 페이먼트. 다큐멘터리 크레디트 다큐멘츠.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09|008|환경 오염에 무뎌진 사람들 때문에 사회의 문제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10|008|대구사회연구소가 대구 경북사회의 투표 성향과 정치 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11|008|정보브로커들에 연결책을 찾는 한편 브로커들과 명단 사이의 인과관계도 파악 중이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12|008|코로나 시국 상가 운영에 있어서의 자율성과 영업 제한 문제로 자영업자들은 정부와 줄다리기 중이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13|008|창업을 한다면 차별화 고객서비스 차별화 가치 차별화 등 생각할 거리가 많아.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14|008|발해사 연구소장인 그가 그간 조사한 것을 기초 자료로 쓰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15|008|이번 정명화, 공연은 유엔의 초대 공연 중 하나라지.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16|008|내 지난번 얻어 온 꿀술을 약주라 여긴다면 추동춘하를 안주삼아 마셔보자꾸나.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17|008|엘지 타자 일 회 터뜨린 선제 공격, 사실일까?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18|008|수업 후 발표시간을 가질 테니 각조 모둠장, 모둠 대표는 앞으로 나와 주세요.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19|008|신유교난 겪으면서도 선조들은 가톨릭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20|008|속칭 퉁애라 부르는 퉁소는 대나무로 된 관악기야.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21|008|신선이 부는 것은 퉁소이고, 내가 부는 것은 리코더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22|008|헤어진 뒤 소식이 끊겼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나지 못했대.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23|008|평균대 위에서 동적 동작과 정적인 동작을 결합하여 동작과 속도에 변화를 주며 하는 평균대 운동.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24|008|두록색이 어여쁜 저고리와 진분홍, 심홍 색깔 치마가 조화롭지 않아?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25|008|한두 척에만 사람들이 몰려 타자 도로꼬 턱의 높이도 넘기 힘들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26|008|어느 한 곳에 얌전히 있으라 간곡히 부탁하였으나 들을 리가 없잖아.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27|008|제발 가만히 있으라 곡진히 권유하셨고 눈물로도 회유했으나 말짱 꽝이라.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28|008|신영균이 빠껄 초입부에서 부른 노래가 뭐더라?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29|008|오늘밤 제주 남부 이십 일 중부 쪽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30|008|싫은 마음에 고개를 내저어 가며 안타깝게 중얼거린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31|008|디자이너 패션쇼는 국가에서 최대한 지원 받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32|008|중편으로 시작된 책 내용이 장편으로 다시 나왔는데 참으로 독특한 주제.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33|008|쓸데없는 생각은 잡생각이 많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34|008|직무공유제는 자신의 일을 공유하여, 빠르게 일을 처리하기 위함이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35|008|수도권 주변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는 팔당호의 호수가 있죠.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36|008|창의적인 발상을 이야기하지만 쉬운 문제가 아니랍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37|008|정책에도 어느 정도 고유한 가치는 남겨둬야 한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38|008|현실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지 못하면 방어기제 발동 상황을 맞게 돼요.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39|008|천 칠백 년대의 옷길이, 참고하여 살펴보면 비례미의 최고인 칠대 삼 황금비례가 보이죠.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40|008|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시혜처럼 나도 널 그렇게 사랑하리라.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41|008|그 당시엔 철저하게 검문검색 하던 때였고, 밤마다 소등도 있었어요.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42|008|조류에 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43|008|조류에 관한 궁금증이 조류 생태 연구에 매진하게 했답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44|008|이 근처에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45|008|날마다 셔츠들을 하루 삼천장 씩 다렸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46|008|우리는 지구의 사 육배판 분량의 쓰레기에 파묻혀 살고 있는 거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47|008|물체의 이동속도와 거리는 비례 관계입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48|008|운동의 양이 많을수록 근육은 더 빨리 생기던데요.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49|008|요요현상 때문에 원래의 모습으로 금방 돌아간다고요.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50|008|질문의 답은 동면 양안 삼 권, 이 권,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51|008|당뇨엔 인슐린 복용과 식이요법으로 병을 다스려야 한다지.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52|008|인슐린 요법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몸이 힘이 들겠죠.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53|008|무거운 물건을 들 때에는, 또는 이팔 관절이 아플 때는, 절대 움직이지 마세요.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54|008|그의 언어관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을 엄청 받았어요.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55|008|두 사람 옷을 보면 소매의 형태와 색깔마저 비슷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56|008|교사에게 필요한 건 교육적 능력과 학생들을 이해하려는 마음이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57|008|아리스토텔레스의 철자 알고 있는 사람?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58|008|물속에 녹은 염소량은 몇 그램일까?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59|008|물의 양이 증가하면 염소량이 줄어든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60|008|튀밥이 가득 묻은 찹쌀전병은 산자류의 유밀과에 속한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61|008|고래는 포유류로 분류되는 특징이 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62|008|설마 거기에는 의도적인 요인과 함께 다른 게 또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63|008|구한말 당시 조선은 변화에 대하여 개방적이어야 하겠고 나라 안팎으로 어지러웠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64|008|농산물 협상 때 우루과이 라운드는 안타까웠어.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65|008|쓰면 쓸수록 없어지는 것은?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66|008|사물놀이 패의 공연이 시작되자 강당에 울리는 소리, 궁궁궁궁궁궁궁 깽깽.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67|008|엄마에게 대들다가 겨울옷 보퉁이로 맞을 뻔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68|008|힘 내라고 어깨를 팍팍팍팍팍, 하지만 힘은 어디 갔고 왜 어깨만 아프냐.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69|008|음식을 주문할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은 뭔가요?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70|008|허리춤에 벨트를 묶다 서늘한 느낌에 뒤돌아보니 뒤에는 엄마가 서 있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71|008|이번 학기 교양백서는 과연 뭐가 기록될지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72|008|혜린을 문제아로 낙인 찍어 내쫓고 나서도 학교는 평온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73|008|화학실험에서 혼합 용액 실험이 가장 재밌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74|008|지난번 사건도 그렇고,이번 자연생태계의 사건도 이렇게 잘 해결하다니 대단하군.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75|008|정부에서는 여성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여성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76|008|고려대학교 축제 참가자는 음식을 먹거나 입장료를 내야 할 때 모두 무료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77|008|방학 동안 그대 품안에와 지하실의 멜로디와 사형대의 에레베타의 책을 모두 읽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78|008|달리기 시합 도중 친구놈이 다른 친구와 병행해서 또는 앞질러서 가버리는 꼼수를 부렸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79|008|시합에서 이기려면 경쟁, 전략적 방법을 잘 짜야 이길 수 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80|008|시민들에게 강요된 평화 문제의 해결책을 요구할 수는 없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81|008|다친 곳에 루트로이베릭과, 니트로글리셀린을 바르면 금방 낫는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82|008|로빈슨 크루소 소설을 읽어보니 너무 재밌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83|008|너의 둔한 눈치 덕분에 나랑 그녀 사이가 안 어색해질 수 있었어, 고마워.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84|008|좁은 틈에 접은 은박지 밀어넣어 보려고 애쓴다, 애써.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85|008|아메리카 풋볼대회의 엠브이피로 진 켈리와 레슬리 케론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86|008|지금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내 인생을 무시하지 마.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87|008|막대기 끝에 비둘기와 반장이 각각 앉아있다고 상상하면, 끔찍하지?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88|008|지금까지 우리들의 블루스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89|008|비행기 꼬리에서 창공에 뿜어 내어 만든 신기한 구름을 본 적 있어?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90|008|이게 바로 감정과 의지의 첨단적 표현 그것인가?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91|008|계곡물이 길게 짜르게 굽이쳐 돌아가며, 소용돌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92|008|재판 결과 수요자와 접촉성신양회 성신탱크터미널, 광명콘크리트공업에 대해 각각 벌금형이 내려졌어.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93|008|파산선고에 의한 법률 등에 의하여 팔 년 금고형에 처한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95|008|지금 입속에선 인절미와 치아 간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구.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96|008|군대 내에서도 개헌 바람이 불자 꽁꽁 얼어 붙어 버린 군용 진영 되시겠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97|008|봄이 되자 신익희의 후원을 바라는 안내장이 속속 도착하는군.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98|008|학교 옥상은 밀회의 경험으로 뻔해, 그러니까 그런 장소는 피해.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499|008|양초와 성냥은 정전을 대비해 모아야 하건만, 불놀이에 푹 빠져 다 써 버렸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500|008|이병혁 등 여러분이 언어사회학, 과대를 맡아 한 학기 동안 잘 부탁합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501|008|이번 여름에 루이스와 더불어, 강원도 머드 축제에 참석해도 될까요?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502|008|물을 아끼는 한 예로 양치 때 컵에 물을 받아 사용하고 덧붙여, 물을 틀어놓지 않아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503|008|그녀와 헤어진 후 조바심하는 모습을 보인 적 없었는데, 이렇게 무너지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504|008|티브이에서는 코미디언 버드 애보트와 그 친구가 촌스럽게 칙칙폭폭거리며 유머를 주고받고 있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505|008|자연투쟁설, 홉스의 사회투쟁설, 데모크리토스 계급투쟁설 등이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506|008|형상론 요소론 실재론 기계론적인 세계 이해의 기초가 되지.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507|008|강원도내 오 대 맛집 사리원 방문 날짜가 시월 이십 이 일 일요일로 정해졌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508|008|금강산발전소 북한 최대규모 전력을 담당하는 곳으로 구 월 구 일 최고사령부, 방문 뒤 가동된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509|008|많은 선교사들의 피땀으로 일군 교학연구와 교화활동으로 교회는 융성하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510|008|오늘 주식 시장에서 유화 십 사쩜 육 오 제일투자신탁 십 오쩜 삼 일 한국투자신탁 십 이쩜 팔 오 포인트 상승하였습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511|008|도를 닦기 위하여 태백산에 수련하려 들어갔다는데?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512|008|생산 토대와 상부구조 사이의 갈등관계, 생산력과 생산관계 파악이 먼저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513|008|화이트젠 프로그램, 설화수 미백 에센스 프로그램, 다 사고 싶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514|008|오늘 학교 도덕 시간에 자유주의사관을 배웠거든.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515|008|자유주의사관연구회를 비롯해서, 우익학자와 승공연합 관계자를 한자리에 모으다니, 대단하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516|008|백 오십 대의 차량을 가지고 있다구요, 실례지만 한 달 수입은 얼마나?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517|008|계약을 하기도 전에 판매가 끝났다고요?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518|008|어쩌다 사모님과 실장님의 밀접한 관계를 알게 되었으며,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실장님 연적이었다니.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519|008|경영이 깨끗하려면 경영지표에 투명성과 자율적으로 모니터 체계가 갖춰져야 한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520|008|활발한 교류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며, 업종별 추천 종목을 추진하여 투자 그렇게 성공했다고 합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521|008|아프리카의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522|008|진짜로 비비안 팔백 사십 삼만 오백 사십 원 냈단 말이지?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523|008|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와 사업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524|008|생명안전 윤리 규정을 강력하게 도입하기 위해 나라에서 표시제도를 만들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525|008|애매한 민중의식의 향연이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526|008|한 시간 동안 육백만 명의 회원을 모집했어.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527|008|갑판에서 어느 노인이 낚시를 하고 있군.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528|008|비닐하우스를 설치하자 어떤 이들은 매우 놀라던데.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529|008|포도축제 일시 아는 사람?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530|008|이 책은 프롤레타리아 문인의 이야기입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531|008|전통문화의 주체적 근대화 문제는 우리의 당면 과제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532|008|잘 살펴보면 밀짚을 섞은 재료들도 보여.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533|008|국제무역에서 전자 통신 장비의 가격이 상승 중이야.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534|008|원시무문토기는 기원전 쓰던 것으로 추정된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535|008|전후 사정을 토대로 추정해보니 사형당했음이 자명해졌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536|008|조선총독부의 통치권을 지역별로 다르게 설정했지?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537|008|자신이 신이라 표명하면서 사람들을 현혹했지.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538|008|각자의 재량에 맞게 재능기부를 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539|008|이곳에서 무용 발레 미술전시회 등의 대회가 열릴 거야.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540|008|회의에서 이번에 원유는 그만 사들이라는 지시가 있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541|008|왜곡하여 받아들인 현실에 빠져 살고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542|008|퍼렇게 멍든 얼굴을 보이기 싫었어요.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543|008|이번 시험의 핵심인 과목은 국어입니다.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544|008|수학 문제와 모범 학생 간 상관관계가 성립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NX_F_008|A_NX_F_008_0545|008|일승원융사상을 바탕으로 화엄사가 지어졌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F_015.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F_015.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25dae7baae407f84920a55a88faaf7c90eebca7c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F_015.txt @@ -0,0 +1,486 @@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051|015|지금까지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서초경찰서 이렇게 살아있다니.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052|015|소크라테스며 플라톤이며 아리스토텔레스며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찌 믿어지지 않아요.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054|015|물론이오이다만 정말 대견하구나!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055|015|앨버트의 실크 같은 볼기짝이나 쓰다듬어주며 태평가나 불러보자고!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056|015|넌 호텔이나 물침대 위에 엠마뉴엘부인이라든가 몰라.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057|015|거기 앞에 가시는 이오덕, 그리고 여성운동 무크지 조심하라고 몇 번을 말해요.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058|015|최근 김대업씨로부터 이정연씨 병역면제 의혹 테이프와 녹취록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059|015|이에 따라 국회 증언한 피해자는 수사 피해갈 수 없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060|015|이번에 현대차 공 이 사 공 사 에 팔 이 공 사, 공 팔 공 육 공 공 에 육 공 공 공 기아차 공 이 칠 팔 사 에 일 이 일 이, 중에 뭘 골랐어?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061|015|차 중에 대우차 르노삼성차 모두 공 팔 공 칠 이 팔 에 칠 이 팔 팔 쌍용차 서비스로 전화하래.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062|015|정씨는 오씨가 마크브이 승용차를 팔아넘겨 횡령한데 필요하다며 오씨의 친지로부터 육백 여 만 원을 빌렸다 주장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063|015|이번 학기에 헌법개정과 장치와 실제 위상, 인터넷 등 - 입법행정거버넌스 앤드 퍼블릭 신청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064|015|시민사회 사이에 새로운 권력의 매티우즈는, 세계화와 권력이동 이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065|015|부패 척결을 위해 반부패입법과 자산공개법 행정부의 투명성 등 - 법의 논의되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066|015|너, 부정부패커럽쎤은 부패에 어디에 해당된다고 생각해?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067|015|이번 연구에서 신소재 비트 메모리, 초전도 세라믹 가스 터빈, 개발은 굉장한 성과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068|015|수소 복합체, 아모르퍼스 보다 금속계 탄소 복합 컴퓨터, 뉴럴 성능이 더 뛰어나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069|015|이번 씨에이디 열차, 실험 통해 면역효소, 생체막 이용 기술, 혁신적으로 좋아졌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070|015|자동차 산업, 기술, 씨에프씨 발달로 성능이 뛰어난 제품 출현한다면 어느 정도 예상된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071|015|정책과 여성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주요 협회 주최로 여성 포럼이 열린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072|015|포럼 개최하고 있는데, 그간 몇 차례의 회의를 통해 여성 창업 절차, 벤처기업 및 정부의 벤처 관련 질문 없나요?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073|015|앤디 윌리엄스의 권투시합 비싸서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봤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074|015|이번 연주회는 깊고 영적인 우주자연 다채로운 울림, 그 자체였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075|015|사람은 감수성, 실패 좌절경험에서 신경자극, 영향을 받아 번뇌의 심층활동, 한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076|015|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오백 만 원 주식회사 세중 백 이십 오만 팔천 원 보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077|015|에리히 프롬 바슐라르에다가 루소 칸트 헤겔 맑스 쇼펜하우어 키에르 좋아하는 철학자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078|015|금통위가 통화신용정책 위하여 필요하다고 한 정책들이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079|015|회원조합 축협중앙회의 신용사업부문이 포함되며 보험사업자와 공유된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080|015|지금부터 파라마운트 시네마스코프 윈느벨 효과가 가득한 영화입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081|015|뮤직이라는 영화에 다시 공포의 보수와, 아파트의 열쇠를 섞었으니 즐기도록 회사의 바람입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083|015|애앨러제국의 눈뜸에 의한 이른바 이데올로기 싸움이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084|015|정치에서의 남,북 관계의 퇴조와 긴장 완화에서 표면화, 된 문제는 커뮤니케이션 이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085|015|코로나로 거리를 띄우고, 이른바 건전한 유희의 장을 마련하자.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086|015|노년을 위해 양로원 만들며, 경우에 따라서는 마련된 특정한 데로 갈 수도 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087|015|까라마조프의 고엽과 여자의 화해의 깃발 그것이 영화의 모든 것이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088|015|아무 생각도 없이 돛대 피운 그레타 가르보의 차차차를 본 적이 있는가?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089|015|로이베릭과 마리아 태우고 마물리안 열차와 바리키노의 배는 떠났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090|015|이 시는 한 맺힌 음률과 억제 못할 감정을 달래며 구곡간장 녹인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091|015|음악을 들으면 그윽히 쉴 수도 있고, 감정에 스며들게 할 수도 있고, 십 이 현 보다 좋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092|015|가야금 물결이 열 두 줄에 부딪쳐 몸부림 쳐 가며 운명의 소용돌이 맺으며 풀며, 연주된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093|015|찹쌀떡 모본단 호박단 내가 좋아하는 떡인데 가만히 팔장만 끼고 바라봐야 하다니.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094|015|오늘 점심엔 갈비나 뜯고 골프나 치자!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095|015|비협약 채권자인 회사는 피인수설에 대해 십 일 오전까지 답변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096|015|롯데쇼핑컨소시엄이 자회사설립 유상증자 실권주 인수를 오천 사백 이십억 육천 만 원에 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097|015|신용정보주식회사에 의하면, 출자아남반도체 아남반도체 최대주주인 암코사가 동부그룹에 넘어갔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098|015|자금난 해소로 계열사에서 사백 칠십 육만 주 투자 확정됐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099|015|일 세대 일 주택 해당여부에 불구하고 등기부등본 등에 의하여 삼 년 보유사실이 인정됐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00|015|둘째, 조세감면규제법상 이 년 이상 보유한 소유권이 인정 이와 유사한 법률적 효력의 사건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01|015|직접 또는 우편에 의해 매매한 경우 본인이 신고 하여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02|015|천 구백 팔십 사 년 가을호는 민족공동체와 모국어라는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03|015|천 구백 팔십 오 년 유 월에는 학술발표회에서 여성언어의 문제점에 살펴본 바 있었고, 천 구백 팔십 오 년 팔 월에는 한국사회 학회가 살펴봤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04|015|요즈음에도 개성 찾아 입다가 스몰 사이즈 입었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05|015|천 구백 칠십 년대 농어촌 계몽 운동과 더불어, 김주열의 시체와 사일구 학생혁명과 더불어, 사회 혼란이 가중되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06|015|의료사회와 의료체계의 개혁이 매우 필요하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07|015|잘만 기획됐으면 의약제도를 잉태하는 생산적인 요소로 전환되었을지도 모른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08|015|기독교윤리실천운동, 누가회 씨엠에프, 중심으로 낙태반대운동이 확산 중이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09|015|복음주의협의회, 샘물호스피스선교회, 서울평안교회, 예영커뮤니케이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청아한교회, 한국기독의사회, 학생신앙운동 에스에프씨>, 참가 중이지.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10|015|오후 일곱 시 삼십 분 여덟 시 뉴스, 오후 일곱 시 사십 오 분 이천 이 월드컵 재방송을 볼 수 있어.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11|015|거기에는 이민과 윤일봉, 아다다 라애심과 엮인 비극 삼각관계가 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12|015|르네상스와 프랑스혁명, 산업혁명 이후의 사회는 탐욕적인 물질주의, 과학맹신, 추가 되었군.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13|015|의약분업 이후 총요양급여비용을 구십 팔 년에는 의원급이 삼조 오천 사백 십 육억 원으로 더 썼잖아.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14|015|이렇게 비겁한 정종수 정징원 봤나, 아무도 모르게 변영섭 구일회 이융조 찌르다니.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15|015|북한중앙방송, 보도에 의하면 팔십 육 년 사 월 팔 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금강산발전소 건설계획 발표됐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16|015|서양의 뉴턴에 의해 양적 팽창의 변증법, 경제결정론, 논의 중이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17|015|원효는 중국에서 귀국하여 화엄불교를 바탕으로 법화경, 화엄경 전법하였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18|015|맑스주의자들이 모순관계 등을 파악하는 이론은 상호 조건적으로 적용되는 거라고.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19|015|녀석들에게 차원변화의 관계일 뿐만 아니라 내가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겠어.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20|015|새로 나온 랑콤 블랑 퍼시픽 화이트 콘선트레이트 크림이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21|015|이 제품은 화이트 데톡스 엑스트라 기능을 가진 데이엔나이트 제품이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22|015|지방의회를 중심으로 위안부 사건 삭제운동을 반대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23|015|교과서 개정운동을 반대해 교과서를 규탄하는 청년학생쎄미나 열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24|015|정부에 의해 수입한 권련초를 피는 흡연자가 많아 이에 따라 금연이 강조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25|015|흡연을 하는 사람이 증가하여 천 팔백 구십 년에 수입총액의 영쩜이 퍼센트였던 사백 팔십 사 원이 최고치였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26|015|퇴폐적인 그녀의 눈빛은 어둠속의 육체에 헤매이고, 뒤늦게 한눈 팔던 정치인과 어느 사이 어울려 뒹군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27|015|수도권 지역이기주의자로 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떠드는 거야?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28|015|화석연료에 육십 오 퍼센트인 유럽연합을 초과하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는 우리가 만드는 거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29|015|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을 대량 감축 그래야 대규모 환경오염을 막는다구.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30|015|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구입한 기록이 컴퓨터에 남아 있어 영업비밀을 들켰어.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31|015|공시자료의 비치장소는 은행으로 건전성 수익성 생산성 주요정보 자료를 일부 배포 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33|015|한경비즈니스 삼백 육십 이 호에서는 금융개방화 국제화 사항, 자금조달 운용에 도입된 법률 위주로 다룬대.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34|015|이번 모임은 유통업계의 신세계백화점, 벤처캐피털업계의 케이티비네트워크, 중심이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35|015|철저한 분단주의체제와 반공주의체제 사상이 허용되던 학문풍토 없어진 지 오래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36|015|이후 가치중립지향적이며 방법론적 변화를 맞아 학문적 양심을 중요시하게 됐다니까.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37|015|원탁의 대왕에서 론 레인저가 외우라고 권하던 글귀야.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38|015|멧셀라가 양자 택일을 할 문장이라며 또박또박 읽어줬어.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39|015|서부 로젠버그 갱이 나오기에는 프로가 가볍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40|015|창호지에다 인쇄가 된 프로그램들하고는 격이 다르잖아.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41|015|요새에서 롤란드가 몰입해 있던 버팔로 따위의 문제가 아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42|015|점묘의 입체로 표현된 넋들의 가벼움으로 치부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43|015|테이블에 찻잔이 유리창이 놓여 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44|015|주택의 종류에는 남택, 비소택, 본피택, 곡수택, 그리고 유야택, 등이 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45|015|법류사 살펴보면 대택과, 반향사 북쪽에 금양종택, 있어.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46|015|실제 물가상승률과 근원적 인플레이션율 비교해 보면 양자간에 일관성 평균값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47|015|이번 집은 세 개의 층으로 쌓았으며, 아래층은 황색사토질로 두께 삼십 센티미터로 쌓았는걸.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48|015|최하층 판축은 이에서 삼 센티미터, 오에서 육 센티미터되는 여러 층 맞아.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49|015|루씨에서 등장하는 유명한 로버트 배우는 한때 무명이었어.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50|015|잎도열병 이삭도열병 벼멸구 매미충 일화명충 이화명충 등 줄잡아 열 일곱 가지가 유행이야.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51|015|오 월 이십 구 일에도 협의했으며, 오 월 삼십 일 일에도 진행, 이후 삼 월 십 이 일에 최종 결정된대.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52|015|이후보와 노후보 차이는 한 달 전 육 월 십 칠 일 자 비교했을 때 차이가 약간 좁혀진 것이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54|015|하버드대학 동기인 빌 게이츠 제의로 에메쓰에 개혁작업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55|015|뚝심있는 영업전략과 추진력으로 소프트웨어 회사로 변신했어.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56|015|지난 오 월 삼 일 전국법원장회의를 열어 사법부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들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57|015|주소 이름이 프린트되거나 컴퓨터로 찍혀 있지 않다는 오백 십 우편함 속 내용물이 없어졌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58|015|인터내셔널 페이퍼는 카노드메탈박스를 사십 억 달러에 팔았대.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59|015|최종적인 의학적 소견은 경추부위의 손상으로 특별한 원인이나 다른 이유는 없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60|015|태아의 세포를 통해 양수천자법이나 융모막 추출법과 같이 태아의 유전병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61|015|이날 리언 자크 무역 대표부 집행 위원 위원장과 만났어.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62|015|자율적으로 좌우익의 옳고 그른 것은 좌우익이 국책화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적 판단에 따르자.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63|015|환경파괴적이거나 지역문화의 비판 성차별적인 발언이라구.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64|015|휴전협정이 조인됐는데, 핵심인물인 백형복 조용복 윤순달 등 십 이 명이 징역 처벌을 받았대.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65|015|퇴직연금제도는 삼십 삼 조 제 사 항에서 규정한 퇴직연금신탁과 명칭만 같아.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66|015|비언어성 예를 보면 뇌량의 좌측 시야에만 인식될 것들이 주를 이룬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67|015|자본주의 경제가 낳은 불균형 뿐만 아니라 식민화 등을 꼽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68|015|국회의원인 정치인 대부분 정치외교학과 출신이라 그 과는 등용문쯤으로 여긴대.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69|015|뉴욕의 높은 건물은 뉴욕의 상징이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70|015|이 미터 십 육의 조던은 세븐티식서스 시절인 육십 일 육십 이 시즌에 두 차례 엔비에이무대를 휩쓸었어.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71|015|음양오행 설에 힘입어 미적 의미로 궁중무용에 유교적인 예악 등을 집어넣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72|015|고교의 이수 과정에 따른 개정안은 지역과 진로에 따른 과목 학습 특수성, 우선 반영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73|015|그 후 호주와 동양에서도 캘리포니아, 포도를 생산하게 되어 소위 포도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렸지.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74|015|고구려의 주심포구조와 창방 위에 복화반대신 솟을화반이 비슷하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75|015|이번 선거에 관권개입, 정황이 포착되어 금품살포에 오리털 이불이 이용되었대.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76|015|명문인 오클라호마 돌풍이 무섭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77|015|미래에 태어날 자식들의 교육문제 제일 걱정이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78|015|한가지로 입신하고야 말겠다는 조촐한 꿈을 키워가고 있었는데.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79|015|갖고 싶어 세탁기쪽으로 향하는 눈독을 멈출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80|015|물론 영화 에스에프작가들과의 인터뷰나 에스에프잡지 안내 홍보가 주목적이란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81|015|세계 각지의 카페 등지에서 교류하도록 컴퓨터 본체를 갖추어놓은 곳이 많아.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82|015|조리서인시의전서에는 온갖 요리법이 있더군, 배숙, 장미 화채, 배 화채, 앵두 화채 등등.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83|015|십 일 월에는 현물환 거래에서 환율상승 요인으로 대체로 외국인 매수가 칠점이 퍼센트로 상승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84|015|보아라, 부둥켜안고 죽어가는 이파리의 흐느낌 소리가 들리는가!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85|015|여름 동안 결실을 맺고 씨앗을 묵묵히 퍼뜨린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86|015|북쪽과 더운 이탈리아에서 채소 과일이 골고루 비싸.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87|015|지중해에서 곡식과 포도가 주요 생산품이야.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88|015|북해와 대서양에서 풀밭 위를 뛰노는 젖소의 젖도 이들의 먹거리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89|015|복권 당첨으로 각자 오백 만 원씩을 확보한 가족이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90|015|지난해 칠 월부터 최근까지 체류자 엄아무개씨 위조 주민등록증을 사용하다 들켰대.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91|015|에쓰케이텔레콤은 케이티가 케이티에프의 피씨에스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며 고소했어.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92|015|철교 밑에 누워 있는 게오르규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군.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93|015|멜빌의 절대적인 율법으로 따르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94|015|출퇴근 시 자가용 도로 이용 비율은 팔십 오 퍼센트를 넘겼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95|015|휴가 인원은 인구의 팔 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는 보도가 있었어.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96|015|신기술 개발로 이 때문에 매출액 십 삼점오 퍼센트, 달성했어.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97|015|특히 수출 감소로 인해 순이익률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98|015|약의 오남용 사례는 단지 의사와 상담으로 해결되지 않아.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199|015|노인 혜택의 하나인 알츠하이머 비용인 사조 이천 이백 십 삼 억원으로 책정됐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00|015|이는 암 비용인 오조 육천 육백 팔십 오억 원보다 작지만 노령인구 팔 퍼센트에 달하는 규모로 보이는데.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01|015|파충류 진화의 역사가 바이러스와 비슷한 그래프로 나타나 흥미롭습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02|015|뿐만 아니라 파충류와 가까운 십대와 백대조, 역시 비슷하다는 생각과 일치합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03|015|기계공업의 제조업체들이 영세한 규모를 보이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04|015|이에 따라 영세업자에 의해 상실하여 도산하게 되었던 업체들을 파악하고 있어요.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05|015|실태조사에 의하면 고용 지수는 마이너스 사 퍼센트에 도착했어.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06|015|실업률은 꾸준히 하향세를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이천 년 이후 계속 하락세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07|015|제삼 세계문학을 검토한 결과 매우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08|015|세계문학사의 제일 제이 제삼 세계문학을 나누는 기준은 뭘까?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09|015|천 구백 구십 오 년 십 이 월 타행환의 수취계좌종목이 바뀌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10|015|일반자기앞수표가 타행환 송금대상 체포해.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11|015|홈페이지에는 학술대회와 해외에서 열리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일정이 나와 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12|015|몰큘러 학술대회, 회원의 명단 정리 중이야.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13|015|형용사의 불규칙 활용 예는 된소리 경우 시옷 덧붙여야 돼.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14|015|올해 교육부의 목표는 기초연구 모두에 균형을 두어 발전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15|015|순수기초연구와 사용을 위한 투자 규모를 파악해야 한다구.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16|015|한중 사태에 비난을 퍼부은 한국대표의 말은 논외로 치자.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17|015|변명 운운하며 뒷걸음 치던 그의 처신은 떳떳지 못한 처사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18|015|시민들의 유전자 분석 성과로 최초로 유전자가 발견됐어.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19|015|이번 가을, 여행은 월요일, 출발이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20|015|알바는 목요일, 토요일, 이틀 동안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21|015|육십, 살이나 여섯, 살이나 먹는 거 앞에서는 똑같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23|015|학사운영 쇄신 하기 위한 장기발전계획이 유명무실해 바보 같아.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25|015|광화문의 전광판은 아름답기로 손에 꼽힌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26|015|죽은 이의 맞은편이 아비와 지아비와 함께 한 자리이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27|015|형과 오라비와 가무 대결을 하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사람이 내 동생이야.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28|015|혼자 벌어 오로지 가무와 의상에만 돈을 썼어.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29|015|벤치마크 서베이는 엔지오들에게 아래의 육 대 부류의 하나야.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30|015|우리 경제가 세계체제의 편입됨에 따라 안보국가와 발전국가의 기틀이 잡혔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31|015|정부 정책은 토착자본가의 산업화를 막았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32|015|이번 정책은 민간의료부문과 누진적 의료보험료율과 맞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33|015|그때부터도 이야기하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 저녁까지 대접하였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34|015|그 사람과 떡 마주 놓고 앉아보니 떡대가 크더라.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35|015|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은 고수익 보장은 물론 에스오씨사업의 활성화에 따라 일이 커졌어.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36|015|경제 규모 확대와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파이낸싱에 투자해야지.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37|015|경제 보복에 나선 미국 영국 대응을 신중 대처 해야 해.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38|015|오늘부터 수업시간에 그룹으로 나누어져 수업한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39|015|김유정 고객상담팀장, 회원관리일팀장, 노블레스상담팀장, 인사이동 합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41|015|꿈에서도 그리워한 소비 세계이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42|015|경영혁신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상태이고, 우수보안업체로는 선정되지 못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43|015|꼬리부분 에서 유래되는 육 경수 전류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44|015|일 경수 신경분지에서 하나는 의핵 아니야?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45|015|본디 리얼리즘론과 하이퍼 리얼리즘 그사이 리얼리즘론의 위신은 떨어진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46|015|저기 고개가 갸우뚱한 애꾸눈 더글라스, 보인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47|015|헐렁헐렁한 블라우스 차림에 머피, 머리가 산발 되어 손님을 맞는 매퀸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48|015|둥근 쇠뚜껑을 치면 날카롭게 울리는 휴식시간의 종소리 아름답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49|015|예술은 스위치를 태우면 나는 냄새와 같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50|015|심미주의는 예술지상주의와 본질적으로 달라.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51|015|회의 결과 소결론 여성잠재력 많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52|015|이번에는 제시 여성들의 환경의식 부족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자.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53|015|이번 토의 때 자료를 활용 많이 하고, 참여의 기회를 높여보자.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54|015|이번에 이활에게, 보내는 편지가 발견됐대!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55|015|황해도에서 체포되어 북경으로 압송되었다가 옥사하게 된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56|015|저런 행동은 반행위규범 해당 사항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57|015|어느 한 마을의 모델에 가해진 약화사고에 대한 범인 찾기가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58|015|법 아래에서 의사와 약사 가운데 어느 일방에게 불리한 법은 없어.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59|015|네슬레와 식품회사에 유전자 조작 감시 결과 불매운동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60|015|전방경추융합시술사건에서 의사의 잘못이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61|015|명의의 의사진료기록의 기록을 기초로 의사측이 무죄를 주장했지.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62|015|변조이유에 대하여 아직 아무것도 안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63|015|비닐하우스에 앞다투어 기름보일러를 들여 놓아 앞서갔지만 소출이 적어.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64|015|역사상 최단기로 이미 티브이뉴스의 떠오르는 스타가 됐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65|015|난데없이 시누이가 주민등록을 옮기는 멍청한 짓을 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66|015|전화번호를 잘못 누르자 엄마의 어깨는 솟구쳤다가 가라앉았어.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67|015|피시 통신 하이텔정보세계를 만나보자.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68|015|수박 씨 뱉기 대회 등 열린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69|015|불법 포도판매 가처분금지신청에 대한 명확한 천안시 입장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71|015|혈류의 기계적 감소 현상에서 혈관수축 경우, 혈액량의 저용량성에서 기인하는 거래.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72|015|우송된 투표용지 문제로 부재자 투표 무효표 숫자가 천을 넘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73|015|원두커피는 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지.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74|015|원두분쇄커피가 더 맛있는걸.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75|015|죄인을 이야기하면서 언뜻 친일행위에 가까운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76|015|전통주로는 삼 해 주와 삼 오 주 벽향춘 사 마주 일 년 주 등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77|015|사람들이 유럽과 아시아로 세 차례나 여행을 왔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78|015|궂은 날씨에 농부가 되어 농사짓는 체험을 해 보았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79|015|세금을 많이 떼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차츰 불만을 가졌지.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80|015|기본급 인상으로 생활을 윤택하게 해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다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81|015|속이 상한지 담배를 연거푸 두 개비 피워댔고, 화를 내더군.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82|015|새끼 따위의 욕설을 퍼부어대며 난동을 부렸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83|015|서류는 가혹행위가 기재되어 있는가에 따라, 효력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84|015|서비스에 불만인 내용 뿐만 아니라 사유를 정확히 기재해야지.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85|015|우리는 경제체제 강화 속에서 이루어야 할 역사적 사명이 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86|015|일이 꼬여 그녀와 하룻 밤을 날리고 교인들과 교회 일을 하며 밤을 새웠어.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87|015|미디어 분류에 있어서의 신문은 이제 후진 그룹에 속하게 된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88|015|평등 평화 행복 그 의미와 사람들에게 주는 위안은 대단해.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89|015|섬유 종류는 나누어 포에는 면포, 광목, 등이 있지.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90|015|다소 불편하게 아파트 베란다 아래에 나무를 가득 심어놨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91|015|종교적으로 부처와 공자와 정반대인 것이어서 사람들에게 배척당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92|015|먼 옛날부터 끊임없이 되풀이해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93|015|장윤 애기씨가 이승범 도령과 가까이 이어지던 무렵, 일이 터졌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94|015|짚신을 신어보면 볏짚의 질감도 뻣뻣한 느낌 그대로 살아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95|015|오천 육백 일 한글코드 규격이 아이에스오 이천 이십 이 규격에 맞게 설계됐는지 알아봐라.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96|015|이 제품은 만 육백 사십 육 규격을 어겨 탈락입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97|015|지표의 오 에이치티 삼, 알기 위해 연구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98|015|독도의 갈매기를 보기 위해 제주도를 경유하는 여행코스로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299|015|사보디아의 뭉쳐 씹는 껌을 만든 결과 크게 히트를 기록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00|015|맥주와 소주를 섞어 주류시장을 휩쓸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01|015|이엠유연기의 시나리오는 이엠유자체를 무산시킬 리스크를 안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02|015|이천 이 년 월드컵 조직위원회 후원 행사에 참석하여 이름을 알렸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03|015|선수들에게 행사품을 전달하고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을 축하했지.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04|015|약전골목 뒤안 길에 보았던 이웃의 모습이 수상하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05|015|신문팔이를 하며 누볐던 시장통은 동삼동유적의 포문이 되었다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06|015|해저터널은 대서양으로부터 태평양으로의 제이의 커브로의 이동을 고려 중이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07|015|후기무문토기는 제작 시기를 알기 위해 열선을 가하여 추정한 연도를 기본으로 한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08|015|임화가 너 어느 별에서 왔니라고 묻자 한설야는 미래에서 왔다고 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09|015|철도 노조의 반대와 거부에 승무계획은 도입하기 하루 전에 엎어졌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10|015|잡링크의 아르바이트 전문채널 통해 판매, 지하철 알바를 구하게 됐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11|015|니아를 내세워 인민위원회를 조직하였으나, 거센 반대에 부딪쳤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12|015|이번에 도입된 구 등급제도 살펴보면 영역별 등급과 함께 종합등급이 표시된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13|015|몸이 안 좋아 검사를 해보니 전당뇨병, 이라고 하더라.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14|015|이베이의 토크쇼 순위를 보니 프렌즈의 프로듀서 마시 카시는 이백 이십 사 위에 올랐고, 지난주보다 세 계단 내렸어.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15|015|팔십 칠 년 구 월 일 일의 날씨를 보니 삼 년 육 개월만에 이점팔 밀리미터의 우박이 내렸더군.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16|015|실험 결과에 대해 이십여 명은 푸스타이한웅 진단을 받았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17|015|라디오로 비비씨 라디오나 티브이 매체를 선택하면 청취할 수 있는 단파 전파가 잡히거든.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18|015|양파도 양파씨앗도 양파재배 포기에 원인이 될 수 있어.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19|015|양파 간 것을 많이 먹었더니 설사 폭풍이 몰아쳤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20|015|매월 토요일 대구백화점과 회원들은 이 운동에 참여한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21|015|형상관계의 의도적인 목적은 뻔하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22|015|장작을 폈는데 연기가 퍼져나오지 않고 오히려 위로 올라갔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23|015|노동집회에서 사회조직적 역동성, 대립 투쟁 이유는 근원적인 노사 문제에 있지.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24|015|연암은 당시에 유행하던 북벌론 주장을 힘주어 말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25|015|이번 중간고사 시험 과목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포함돼 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26|015|철학체계에서 원류하는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논리를 이길 방법은 매우 드물고, 힘들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27|015|그 문제에 관해 제일심 법원이 기각하였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28|015|벙커씨유 선택하는 사람들은 평균 십에서 이십 퍼센트 정도야.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29|015|윤건은 기억하지는 못하였으나 자기와 같이 더블류대학 동기인 그의 낯을 알아봤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30|015|민주화운동기념사업 비용 마련을 위해 헌납하자는 의견에서부터 관두자는 의견까지 다양하게 나왔어.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31|015|십 칠 일 오후 열 시께 신월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32|015|고려조의 국교로서 어울리는 태도를 갖추시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33|015|조선의 새 국격에 걸맞게 최고원리에 해당하는 글귀를 만들라!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34|015|이 동네는 국토개발 계획에 추가되어 해당지역 땅값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옆동네도 개발에 포함되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35|015|회사가 부도통지 받고, 폐업하여 어음교환 불가하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36|015|은행권 경우 중앙은행으로부터 통제를 받는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37|015|중앙은행이 외환 위기가 확고해지자 달러를 보유하기보다는 매수하기로 결정했어.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38|015|남편이 절규하며 미혜의 시신을 끌어안느라 증거들이 뒤덮여지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39|015|산 어귀에 초소와 지휘소 등이 보이는 걸로 봐서 여긴 군부대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40|015|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을 설립해 장애인들의 창작무용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41|015|아이가 아픈 원인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수두증, 뇌교 등이 의심돼.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42|015|볼츠만 상수 단위로 켈빈, 그것은 열역학적 온도 혹은 절대 온도의 단위이지.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43|015|병원에 갔더니 긴엄지굽힘근, 다쳤대.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44|015|혹시 노쪽손목굽힘근, 수술은 위험한가요?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45|015|리니어모터카는 회전모터를 사용하여 실용화됐으며 일본 내 인기가 좋아.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46|015|위험성을 무릅써가며 올 필요 없어, 오사카에도 빵은 있으니까.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47|015|시인이 생각하는 생략법이란 개념적인 것이겠지.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48|015|밖으로부터 오는 광기의 대부분은 위험하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49|015|방충망을 하면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벌레를 막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50|015|물체들을 운동하는 좌표계에서 엑스축은 관념에 의하면 소비값이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51|015|일제하에서 초월의 시가 사람들 마음을 어루만져 줬을 거야.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52|015|초월이 말하여주는 광야가 의미하는 바는 바로 광복이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53|015|언어 단위에 철학적 의미론, 인지의미론 등을 부여하는 게 옳을까?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54|015|이라크 군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격하자 부시는 당황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55|015|해외 항공술은 우리보다 앞서 있어, 거기에 비해 유럽의 항해술은 떨어지지.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56|015|세상만사 뒤얽혀 살고 있으므로 요지경 속이라 하는 거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57|015|어느샌가 서로 왔다 갔다 하며 살다 보니 촌뜨기란 것 없이 하나가 됐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58|015|캔디시스터즈는 팬들도 다시 보고 싶어하는 일 위 걸그룹이야.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59|015|김세레나는 레자만 자꾸 틀리게 써 화가 났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60|015|패티김은 튀김집 주인 이름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61|015|라나에로스포는 위대한 피아니스트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62|015|살해할 목적으로 권총을 머리에 대고 쏘았으나 한 끗 차이로 빗나갔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63|015|손으로 길이를 재어 오른쪽 허벅다리를 벽에 고정시켰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64|015|브로크로 양식으로 지어서 양쪽에 하나씩 집을 마련했단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65|015|먹을 게 있으면 우선 나누어 놓고 시작한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66|015|조직 간 다툼으로 인해 다시 유씨의 조직원 영만돌씨를 폭행해서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67|015|수혜가 버스정류장 앞에서 니아를 기다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68|015|수혜가 효철의 어깨를 때리자 효철은 귀엽다며 웃고만 있더라.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69|015|예컨대 제임스 작품의 초점이 자꾸 여인의 존재 유무에 맞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70|015|유용도에서 볼 때 국회 의원이나 미화원이나 매한가지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71|015|신경 안 쓰는 편이 관리보다는 훨씬 편하긴 하지.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72|015|회초리의 크기와 체벌 강도는 비례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73|015|학교 다닐 때 숙제 안 해가면 허벅지로 체벌을 받았지.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74|015|신의는 대국질서의 미이며, 대붕우 질서의 미이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75|015|완은 저고리 끝동 아래로 자신의 손을 움켜쥐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76|015|동아시아에 힘의 이동은 중국 쪽에 유리하지만 결코 패권주의로 나아가게 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77|015|칼슘 음료, 노화 보호 음료, 등등이 개발 중이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78|015|모범생으로서만 인식된 생활이 지루해 깨뜨려 보고 싶어도 이미 각인된 이미지를 벗어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79|015|이원복후보는 선거의 열세를 딛고 당선됐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80|015|이윤수 후보는 야당 후보와 붙어 접전 끝에 승리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81|015|전세에서 이백 만 원짜리 주방은 사치 아닐까?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82|015|아기들은 부엌 싱크대만 보면 기어올라가게 되는 것이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83|015|치과의사와 결혼하는 것이 꿈이에요.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84|015|해당사항은 약사면허 정지나 약국업무 방해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85|015|외국과의 이양선 문제는 늘 있었잖아.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86|015|전부터였던 기독교와의 문제가 최근 다시 불거졌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87|015|매끈한 소모사로 짠 옷감은 생각보다 두툼하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88|015|과천동 여섯 통의 광창에서 육 동, 오 동, 사 동, 삼 동, 이 동, 일 동으로 갈라진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89|015|세 마을로 나누어져 있음에서 불구하고 한 마을처럼 정답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90|015|아시아 인구비율은 대부분이 혼혈인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91|015|백인 이세들은 아시아인의 이세와 다른 루트로 학교에 입학했다는데.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92|015|에너지 과학의 경우 과학적 형성된 여론이나 결정들에 따르는 경우가 많단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93|015|수영장에 물이 더 채워져도 좋을 거 같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94|015|공사장에서 쓰이는 시멘트는 메워서 쓰기 편하지.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95|015|군학회등에는 미음, 미수 관한 기록이 남아있어.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96|015|다이어트에 효소를 섭취하면 유효하겠으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97|015|떠난 님 뒤를 허겁지겁 뒤쫓다가 보니 내 발디딘 자국조차 남지 않으리라.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98|015|밤에 활동하는 인구가 늘어 늦은 밤 여성의 라이프사이클 그래프가 요동치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399|015|훔쳐보는 행위에 관련된 지필 평가가 한쪽에 치우친 경향성 질문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00|015|국제권력정치의 조약에 의하면 공법에 표기된 것처럼 약속 위반이야.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01|015|농사를 지으려면 우선 볍씨소독 볍씨뿌리기, 순서로 해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02|015|벌써 어둑어둑한데 보리밭매기, 뽕나무심기 언제 다 할꼬.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03|015|우리 모두 다 함께 생명의 운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04|015|이번 시간엔 지난번 첨예하게 대립했던 쟁점들을 다시 한번 살펴봅시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05|015|오늘 급식은 꽝이야, 더욱이 거의가 내가 못 먹는 해산물 위주로 나와서 싫었어.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06|015|건축재료적인 측면에서 볼 때 통일신라시대의 탑보다는 삼국시대의 탑파건축과 닮았는걸.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07|015|국제원유가격은 오펙의 원유수출 가격 결정에 영향을 받는다니까.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08|015|그는 유창한 영어로 말했다, 위 페이먼트. 다큐멘터리 크레디트 다큐멘츠.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09|015|환경 오염에 무뎌진 사람들 때문에 사회의 문제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10|015|대구사회연구소가 대구 경북사회의 투표 성향과 정치 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11|015|정보브로커들에 연결책을 찾는 한편 브로커들과 명단 사이의 인과관계도 파악 중이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12|015|코로나 시국 상가 운영에 있어서의 자율성과 영업 제한 문제로 자영업자들은 정부와 줄다리기 중이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13|015|창업을 한다면 차별화 고객서비스 차별화 가치 차별화 등 생각할 거리가 많아.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14|015|발해사 연구소장인 그가 그간 조사한 것을 기초 자료로 쓰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15|015|이번 정명화, 공연은 유엔의 초대 공연 중 하나라지.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16|015|내 지난번 얻어 온 꿀술을 약주라 여긴다면 추동춘하를 안주삼아 마셔보자꾸나.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17|015|엘지 타자 일 회 터뜨린 선제 공격, 사실일까?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18|015|수업 후 발표시간을 가질 테니 각조 모둠장, 모둠 대표는 앞으로 나와 주세요.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19|015|신유교난 겪으면서도 선조들은 가톨릭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20|015|속칭 퉁애라 부르는 퉁소는 대나무로 된 관악기야.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21|015|신선이 부는 것은 퉁소이고, 내가 부는 것은 리코더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22|015|헤어진 뒤 소식이 끊겼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나지 못했대.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23|015|평균대 위에서 동적 동작과 정적인 동작을 결합하여 동작과 속도에 변화를 주며 하는 평균대 운동.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24|015|두록색이 어여쁜 저고리와 진분홍, 심홍 색깔 치마가 조화롭지 않아?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25|015|한두 척에만 사람들이 몰려 타자 도로꼬 턱의 높이도 넘기 힘들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26|015|어느 한 곳에 얌전히 있으라 간곡히 부탁하였으나 들을 리가 없잖아.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27|015|제발 가만히 있으라 곡진히 권유하셨고 눈물로도 회유했으나 말짱 꽝이라.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28|015|신영균이 빠껄 초입부에서 부른 노래가 뭐더라?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29|015|오늘밤 제주 남부 이십 일 중부 쪽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30|015|싫은 마음에 고개를 내저어 가며 안타깝게 중얼거린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31|015|디자이너 패션쇼는 국가에서 최대한 지원 받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32|015|중편으로 시작된 책 내용이 장편으로 다시 나왔는데 참으로 독특한 주제.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33|015|쓸데없는 생각은 잡생각이 많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34|015|직무공유제는 자신의 일을 공유하여, 빠르게 일을 처리하기 위함이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35|015|수도권 주변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는 팔당호의 호수가 있죠.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36|015|창의적인 발상을 이야기하지만 쉬운 문제가 아니랍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37|015|정책에도 어느 정도 고유한 가치는 남겨둬야 한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38|015|현실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지 못하면 방어기제 발동 상황을 맞게 돼요.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39|015|천 칠백 년대의 옷길이, 참고하여 살펴보면 비례미의 최고인 칠 대 삼 황금비례가 보이죠.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40|015|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시혜처럼 나도 널 그렇게 사랑하리라.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41|015|그 당시엔 철저하게 검문검색 하던 때였고, 밤마다 소등도 있었어요.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42|015|조류에 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43|015|조류에 관한 궁금증이 조류 생태 연구에 매진하게 했답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44|015|이 근처에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45|015|날마다 셔츠들을 하루 삼천 장 씩 다렸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46|015|우리는 지구의 사 육배판 분량의 쓰레기에 파묻혀 살고 있는 거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47|015|물체의 이동속도와 거리는 비례 관계입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48|015|운동의 양이 많을수록 근육은 더 빨리 생기던데요.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49|015|요요현상 때문에 원래의 모습으로 금방 돌아간다고요.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50|015|질문의 답은 동면 양안 삼 권, 이 권,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51|015|당뇨엔 인슐린 복용과 식이요법으로 병을 다스려야 한다지.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52|015|인슐린 요법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몸이 힘이 들겠죠.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53|015|무거운 물건을 들 때에는, 또는 이팔 관절이 아플 때는, 절대 움직이지 마세요.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54|015|그의 언어관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을 엄청 받았어요.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55|015|두 사람 옷을 보면 소매의 형태와 색깔마저 비슷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56|015|교사에게 필요한 건 교육적 능력과 학생들을 이해하려는 마음이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57|015|아리스토텔레스의 철자 알고 있는 사람?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58|015|물속에 녹은 염소량은 몇 그램일까?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59|015|물의 양이 증가하면 염소량이 줄어든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60|015|튀밥이 가득 묻은 찹쌀전병은 산자류의 유밀과에 속한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61|015|고래는 포유류로 분류되는 특징이 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62|015|설마 거기에는 의도적인 요인과 함께 다른 게 또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63|015|구한말 당시 조선은 변화에 대하여 개방적이어야 하겠고 나라 안팎으로 어지러웠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64|015|농산물 협상 때 우루과이 라운드는 안타까웠어.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65|015|쓰면 쓸수록 없어지는 것은?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66|015|사물놀이 패의 공연이 시작되자 강당에 울리는 소리, 궁궁궁궁궁궁궁 깽깽.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67|015|엄마에게 대들다가 겨울옷 보퉁이로 맞을 뻔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68|015|힘 내라고 어깨를 팍팍팍팍팍, 하지만 힘은 어디 갔고 왜 어깨만 아프냐.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69|015|음식을 주문할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은 뭔가요?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70|015|허리춤에 벨트를 묶다 서늘한 느낌에 뒤돌아보니 뒤에는 엄마가 서 있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71|015|이번 학기 교양백서는 과연 뭐가 기록될지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72|015|혜린을 문제아로 낙인 찍어 내쫓고 나서도 학교는 평온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73|015|화학실험에서 혼합 용액 실험이 가장 재밌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74|015|지난번 사건도 그렇고, 이번 자연생태계의 사건도 이렇게 잘 해결하다니 대단하군.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75|015|정부에서는 여성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여성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76|015|고려대학교 축제 참가자는 음식을 먹거나 입장료를 내야 할 때 모두 무료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77|015|방학 동안 그대 품안에와 지하실의 멜로디와 사형대의 에레베타의 책을 모두 읽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78|015|달리기 시합 도중 친구놈이 다른 친구와 병행해서 또는 앞질러서 가버리는 꼼수를 부렸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79|015|시합에서 이기려면 경쟁, 전략적 방법을 잘 짜야 이길 수 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80|015|시민들에게 강요된 평화 문제의 해결책을 요구할 수는 없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81|015|다친 곳에 루트로이베릭과, 니트로글리셀린을 바르면 금방 낫는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82|015|로빈슨 크루소 소설을 읽어보니 너무 재밌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83|015|너의 둔한 눈치 덕분에 나랑 그녀 사이가 안 어색해질 수 있었어, 고마워.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84|015|좁은 틈에 접은 은박지 밀어넣어 보려고 애쓴다, 애써.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85|015|아메리카 풋볼대회의 엠브이피로 진 켈리와 레슬리 케론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86|015|지금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내 인생을 무시하지 마.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87|015|막대기 끝에 비둘기와 반장이 각각 앉아있다고 상상하면, 끔찍하지?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88|015|지금까지 우리들의 블루스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89|015|비행기 꼬리에서 창공에 뿜어 내어 만든 신기한 구름을 본 적 있어?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90|015|이게 바로 감정과 의지의 첨단적 표현 그것인가?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91|015|계곡물이 길게 짜르게 굽이쳐 돌아가며, 소용돌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92|015|재판 결과 수요자와 접촉성신양회 성신탱크터미널, 광명콘크리트공업에 대해 각각 벌금형이 내려졌어.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93|015|파산선고에 의한 법률 등에 의하여 팔 년 금고형에 처한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95|015|지금 입속에선 인절미와 치아 간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구.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96|015|군대 내에서도 개헌 바람이 불자 꽁꽁 얼어 붙어 버린 군용 진영 되시겠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97|015|봄이 되자 신익희의 후원을 바라는 안내장이 속속 도착하는군.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98|015|학교 옥상은 밀회의 경험으로 뻔해, 그러니까 그런 장소는 피해.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499|015|양초와 성냥은 정전을 대비해 모아야 하건만, 불놀이에 푹 빠져 다 써 버렸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500|015|이병혁 등 여러분이 언어사회학, 과대를 맡아 한 학기 동안 잘 부탁합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501|015|이번 여름에 루이스와 더불어, 강원도 머드 축제에 참석해도 될까요?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502|015|물을 아끼는 한 예로 양치 때 컵에 물을 받아 사용하고 덧붙여, 물을 틀어놓지 않아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503|015|그녀와 헤어진 후 조바심하는 모습을 보인 적 없었는데, 이렇게 무너지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504|015|티브이에서는 코미디언 버드 애보트와 그 친구가 촌스럽게 칙칙폭폭거리며 유머를 주고받고 있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505|015|자연투쟁설, 홉스의 사회투쟁설, 데모크리토스 계급투쟁설 등이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506|015|형상론 요소론 실재론 기계론적인 세계 이해의 기초가 되지.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507|015|강원도내 오 대 맛집 사리원 방문 날짜가 시 월 이십 이 일 일요일로 정해졌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508|015|금강산발전소 북한 최대규모 전력을 담당하는 곳으로 구 월 구 일 최고사령부, 방문 뒤 가동된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509|015|많은 선교사들의 피땀으로 일군 교학연구와 교화활동으로 교회는 융성하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510|015|오늘 주식 시장에서 유화 십 사쩜육오 제일투자신탁 십 오쩜삼일 한국투자신탁 십 이쩜팔오 포인트 상승하였습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511|015|도를 닦기 위하여 태백산에 수련하려 들어갔다는데?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512|015|생산 토대와 상부구조 사이의 갈등관계, 생산력과 생산관계 파악이 먼저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513|015|화이트젠 프로그램, 설화수 미백 에센스 프로그램, 다 사고 싶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514|015|오늘 학교 도덕 시간에 자유주의사관을 배웠거든.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515|015|자유주의사관연구회를 비롯해서, 우익학자와 승공연합 관계자를 한자리에 모으다니, 대단하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516|015|백 오십 대의 차량을 가지고 있다구요, 실례지만 한 달 수입은 얼마나?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517|015|계약을 하기도 전에 판매가 끝났다고요?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518|015|어쩌다 사모님과 실장님의 밀접한 관계를 알게 되었으며,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실장님 연적이었다니.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519|015|경영이 깨끗하려면 경영지표에 투명성과 자율적으로 모니터 체계가 갖춰져야 한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520|015|활발한 교류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며, 업종별 추천 종목을 추진하여 투자 그렇게 성공했다고 합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521|015|아프리카의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522|015|진짜로 비비안 팔백 사십 삼만 오백 사십 원 냈단 말이지?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523|015|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와 사업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524|015|생명안전 윤리 규정을 강력하게 도입하기 위해 나라에서 표시제도를 만들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525|015|애매한 민중의식의 향연이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526|015|한 시간 동안 육백 만 명의 회원을 모집했어.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527|015|갑판에서 어느 노인이 낚시를 하고 있군.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528|015|비닐하우스를 설치하자 어떤 이들은 매우 놀라던데.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529|015|포도축제 일시 아는 사람?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530|015|이 책은 프롤레타리아 문인의 이야기입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531|015|전통문화의 주체적 근대화 문제는 우리의 당면 과제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532|015|잘 살펴보면 밀짚을 섞은 재료들도 보여.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533|015|국제무역에서 전자 통신 장비의 가격이 상승 중이야.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534|015|원시무문토기는 기원전 쓰던 것으로 추정된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535|015|전후 사정을 토대로 추정해보니 사형당했음이 자명해졌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536|015|조선총독부의 통치권을 지역별로 다르게 설정했지?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537|015|자신이 신이라 표명하면서 사람들을 현혹했지.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538|015|각자의 재량에 맞게 재능기부를 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539|015|이곳에서 무용 발레 미술전시회 등의 대회가 열릴 거야.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540|015|회의에서 이번에 원유는 그만 사들이라는 지시가 있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541|015|왜곡하여 받아들인 현실에 빠져 살고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542|015|퍼렇게 멍든 얼굴을 보이기 싫었어요.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543|015|이번 시험의 핵심인 과목은 국어입니다.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544|015|수학 문제와 모범 학생 간 상관관계가 성립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NX_F_015|A_NX_F_015_0545|015|일승원융사상을 바탕으로 화엄사가 지어졌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F_019.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F_019.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673cdd2cd6c8865ee105224be466f2aee6e90521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F_019.txt @@ -0,0 +1,486 @@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051|019|지금까지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서초경찰서 이렇게 살아있다니.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052|019|소크라테스며 플라톤이며 아리스토텔레스며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찌 믿어지지 않아요.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054|019|물론이오이다만 정말 대견하구나!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055|019|앨버트의 실크 같은 볼기짝이나 쓰다듬어주며 태평가나 불러보자고!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056|019|넌 호텔이나 물침대 위에 엠마뉴엘부인이라든가 몰라.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057|019|거기 앞에 가시는 이오덕, 그리고 여성운동 무크지 조심하라고 몇 번을 말해요.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058|019|최근 김대업씨로부터 이정연씨 병역면제 의혹 테이프와 녹취록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059|019|이에 따라 국회 증언한 피해자는 수사 피해갈 수 없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060|019|이번에 현대차 공 이 사 공 사 에 팔 이 공 사, 공 팔 공 육 공 공 에 육 공 공 공 기아차 공 이 칠 팔 사 에 일 이 일 이, 중에 뭘 골랐어?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061|019|차 중에 대우차 르노삼성차 모두 공 팔 공 칠 이 팔 에 칠 이 팔 팔 쌍용차 서비스로 전화하래.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062|019|정씨는 오씨가 마크브이 승용차를 팔아넘겨 횡령한데 필요하다며 오씨의 친지로부터 육백여 만 원을 빌렸다 주장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063|019|이번 학기에 헌법개정과 장치와 실제 위상, 인터넷 등 입법행정거버넌스 앤드 퍼블릭 신청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064|019|시민사회 사이에 새로운 권력의 매티우즈는, 세계화와 권력이동 이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065|019|부패 척결을 위해 반부패입법과 자산공개법 행정부의 투명성 등 법의 논의되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066|019|너, 부정부패커럽쎤은 부패에 어디에 해당된다고 생각해?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067|019|이번 연구에서 신소재 비트 메모리, 초전도 세라믹 가스 터빈, 개발은 굉장한 성과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068|019|수소 복합체, 아모르퍼스 보다 금속계 탄소 복합 컴퓨터, 뉴럴 성능이 더 뛰어나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069|019|이번 씨에이디 열차, 실험 통해 면역효소, 생체막 이용 기술, 혁신적으로 좋아졌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070|019|자동차 산업, 기술, 씨에프씨 발달로 성능이 뛰어난 제품 출현한다면 어느 정도 예상된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071|019|정책과 여성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주요 협회 주최로 여성 포럼이 열린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072|019|포럼 개최하고 있는데, 그간 몇 차례의 회의를 통해 여성 창업 절차, 벤처기업 및 정부의 벤처 관련 질문 없나요?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073|019|앤디 윌리엄스의 권투시합 비싸서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봤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074|019|이번 연주회는 깊고 영적인 우주자연 다채로운 울림, 그 자체였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075|019|사람은 감수성, 실패 좌절경험에서 신경자극, 영향을 받아 번뇌의 심층활동, 한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076|019|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오백만 원 주식회사 세중 백 이십 오만 팔천 원 보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077|019|에리히 프롬 바슐라르에다가 루소 칸트 헤겔 맑스 쇼펜하우어 키에르 좋아하는 철학자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078|019|금통위가 통화신용정책 위하여 필요하다고 한 정책들이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079|019|회원조합 축협중앙회의 신용사업부문이 포함되며 보험사업자와 공유된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080|019|지금부터 파라마운트 시네마스코프 윈느벨 효과가 가득한 영화입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081|019|뮤직이라는 영화에 다시 공포의 보수와, 아파트의 열쇠를 섞었으니 즐기도록 회사의 바람입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083|019|애앨러제국의 눈뜸에 의한 이른바 이데올로기 싸움이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084|019|정치에서의 남,북 관계 퇴조와 긴장 완화에서 표면화, 된 문제는 커뮤니케이션 이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085|019|코로나로 거리를 띄우고, 이른바 건전한 유희의 장을 마련하자.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086|019|노년을 위해 양로원 만들며, 경우에 따라서는 마련된 특정한 데로 갈 수도 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087|019|까라마조프의 고엽과 여자의 화해의 깃발 그것이 영화의 모든 것이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088|019|아무 생각도 없이 돛대 피운 그레타 가르보의 차차차를 본 적이 있는가?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089|019|로이베릭과 마리아 태우고 마물리안 열차와 바리키노의 배는 떠났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090|019|이 시는 한 맺힌 음률과 억제 못할 감정을 달래며 구곡간장 녹인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091|019|음악을 들으면 그윽히 쉴 수도 있고, 감정에 스며들게 할 수도 있고, 십 이현 보다 좋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092|019|가야금 물결이 열두 줄에 부딪쳐 몸부림 쳐 가며 운명의 소용돌이 맺으며 풀며, 연주된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093|019|찹쌀떡 모본단 호박단 내가 좋아하는 떡인데 가만히 팔장만 끼고 바라봐야 하다니.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094|019|오늘 점심엔 갈비나 뜯고 골프나 치자!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095|019|비협약 채권자인 회사는 피인수설에 대해 십 일 오전까지 답변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096|019|롯데쇼핑컨소시엄이 자회사설립 유상증자 실권주 인수를 오천 사백 이십억 육천 만 원에 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097|019|신용정보주식회사에 의하면, 출자아남반도체 아남반도체 최대주주인 암코사가 동부그룹에 넘어갔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098|019|자금난 해소로 계열사에서 사백 칠십 육만 주 투자 확정됐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099|019|일 세대 일 주택 해당여부에 불구하고 등기부등본 등에 의하여 삼 년 보유사실이 인정됐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00|019|둘째, 조세감면규제법상 이 년 이상 보유한 소유권이 인정 이와 유사한 법률적 효력의 사건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01|019|직접 또는 우편에 의해 매매한 경우 본인이 신고 하여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02|019|천 구백 팔십 사 년 가을호는 민족공동체와 모국어라는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03|019|천 구백 팔십 오 년 유 월에는 학술발표회에서 여성언어의 문제점에 살펴본 바 있었고, 천 구백 팔십 오 년 팔 월에는 한국사회 학회가 살펴봤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04|019|요즈음에도 개성 찾아 입다가 스몰 사이즈 입었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05|019|천 구백 칠십 년대 농어촌 계몽 운동과 더불어, 김주열의 시체와 사일구 학생혁명과 더불어, 사회 혼란이 가중되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06|019|의료사회와 의료체계의 개혁이 매우 필요하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07|019|잘만 기획됐으면 의약제도를 잉태하는 생산적인 요소로 전환되었을지도 모른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08|019|기독교윤리실천운동, 누가회 씨엠에프, 중심으로 낙태반대운동이 확산 중이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09|019|복음주의협의회, 샘물호스피스선교회, 서울평안교회, 예영커뮤니케이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청아한교회, 한국기독의사회, 학생신앙운동 에스에프씨>, 참가 중이지.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10|019|오후 일곱 시 삼십 분 여덟 시 뉴스, 오후 일곱 시 사십 오 분 이천 이 월드컵 재방송을 볼 수 있어.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11|019|거기에는 이민과 윤일봉, 아다다 라애심과 엮인 비극 삼각관계가 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12|019|르네상스와 프랑스혁명, 산업혁명 이후의 사회는 탐욕적인 물질주의, 과학맹신, 주가 되었군.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13|019|의약분업 이후 총요양급여비용을 구십 팔 년에는 의원급이 삼조 오천 사백 십 육억 원으로 더 썼잖아.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14|019|이렇게 비겁한 정종수 정징원 봤나, 아무도 모르게 변영섭 구일회 이융조 찌르다니.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15|019|북한중앙방송, 보도에 의하면 팔십 육 년 사 월 팔 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금강산발전소 건설계획 발표됐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16|019|서양의 뉴턴에 의해 양적 팽창의 변증법, 경제결정론, 논의 중이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17|019|원효는 중국에서 귀국하여 화엄불교를 바탕으로 법화경, 화엄경 전법하였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18|019|맑스주의자들이 모순관계 등을 파악하는 이론은 상호 조건적으로 적용되는 거라고.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19|019|녀석들에게 차원변화의 관계일 뿐만 아니라 내가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겠어.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20|019|새로 나온 랑콤 블랑 퍼시픽 화이트 콘선트레이트 크림이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21|019|이 제품은 화이트 데톡스 엑스트라 기능을 가진 데이엔나이트 제품이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22|019|지방의회를 중심으로 위안부 사건 삭제운동을 반대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23|019|교과서 개정운동을 반대해 교과서를 규탄하는 청년학생쎄미나 열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24|019|정부에 의해 수입한 권련초를 피는 흡연자가 많아 이에 따라 금연이 강조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25|019|흡연을 하는 사람이 증가하여 천 팔백 구십 년에 수입총액의 영쩜이 퍼센트였던 사백 팔십 사 원이 최고치였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26|019|퇴폐적인 그녀의 눈빛은 어둠속의 육체에 헤매이고, 뒤늦게 한눈 팔던 정치인과 어느 사이 어울려 뒹군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27|019|수도권 지역이기주의자로 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떠드는 거야?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28|019|화석연료에 육십 오 퍼센트인 유럽연합을 초과하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는 우리가 만드는 거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29|019|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을 대량 감축 그래야 대규모 환경오염을 막는다구.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30|019|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구입한 기록이 컴퓨터에 남아 있어 영업비밀을 들켰어.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31|019|공시자료의 비치장소는 은행으로 건전성 수익성 생산성 주요정보 자료를 일부 배포 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33|019|한경비즈니스 삼백 육십 이 호에서는 금융개방화 국제화 사항, 자금조달 운용에 도입된 법률 위주로 다룬대.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34|019|이번 모임은 유통업계의 신세계백화점, 벤처캐피털업계의 케이티비네트워크, 중심이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35|019|철저한 분단주의체제와 반공주의체제 사상이 허용되던 학문풍토 없어진 지 오래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36|019|이후 가치중립지향적이며 방법론적 변화를 맞아 학문적 양심을 중요시하게 됐다니까.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37|019|원탁의 대왕에서 론 레인저가 외우라고 권하던 글귀야.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38|019|멧셀라가 양자 택일을 할 문장이라며 또박또박 읽어줬어.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39|019|서부 로젠버그 갱이 나오기에는 프로가 가볍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40|019|창호지에다 인쇄가 된 프로그램들하고는 격이 다르잖아.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41|019|요새에서 롤란드가 몰입해 있던 버팔로 따위의 문제가 아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42|019|점묘의 입체로 표현된 넋들의 가벼움으로 치부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43|019|테이블에 찻잔이 유리창이 놓여 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44|019|주택의 종류에는 남택, 비소택, 본피택, 곡수택, 그리고 유야택, 등이 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45|019|법류사 살펴보면 대택과, 반향사 북쪽에 금양종택, 있어.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46|019|실제 물가상승률과 근원적 인플레이션율 비교해 보면 양자간에 일관성 평균값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47|019|이번 집은 세 개의 층으로 쌓았으며, 아래층은 황색사토질로 두께 삼십 센티미터로 쌓았는걸.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48|019|최하층 판축은 이에서 삼 센티미터, 오에서 육 센티미터로 되는 여러 층 맞아.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49|019|루씨에서 등장하는 유명한 로버트 배우는 한때 무명이었어.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50|019|잎도열병 이삭도열병 벼멸구 매미충 일화명충 이화명충 등 줄잡아 열 일곱 가지가 유행이야.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51|019|오 월 이십 구 일에도 협의했으며, 오 월 삼십 일 일에도 진행, 이후 삼 월 십 이 일에 최종 결정된대.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52|019|이후보와 노후보 차이는 한달 전 육 월 십 칠 일 자 비교했을 때 차이가 약간 좁혀진 것이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54|019|하버드대학 동기인 빌 게이츠 제의로 엠에스에 개혁작업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55|019|뚝심있는 영업전략과 추진력으로 소프트웨어 회사로 변신했어.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56|019|지난 오 월 삼 일 전국법원장회의를 열어 사법부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들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57|019|주소 이름이 프린트되거나 컴퓨터로 찍혀 있지 않다는 오백 십 우편함 속 내용물이 없어졌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58|019|인터내셔널 페이퍼는 카노드메탈박스를 사십 억 달러에 팔았대.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59|019|최종적인 의학적 소견은 경추부위의 손상으로 특별한 원인이나 다른 이유는 없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60|019|태아의 세포를 통해 양수천자법이나 융모막 추출법과 같이 태아의 유전병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61|019|이날 리언 자크 무역 대표부 집행 위원 위원장과 만났어.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62|019|자율적으로 좌우익의 옳고 그른 것은 좌우익이 국책화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적 판단에 따르자.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63|019|환경파괴적이거나 지역문화의 비판 성차별적인 발언이라구.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64|019|휴전협정이 조인됐는데, 핵심인물인 백형복 조용복 윤순달 등 십 이 명이 징역 처벌을 받았대.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65|019|퇴직연금제도는 삼십 사 조 제 사 항에서 규정한 퇴직연금신탁과 명칭만 같아.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66|019|비언어성 예를 보면 뇌량의 좌측 시야에만 인식될 것들이 주를 이룬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67|019|자본주의 경제가 낳은 불균형 뿐만 아니라 식민지화 등을 꼽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68|019|국회의원인 정치인 대부분 정치외교학과 출신이라 그 과는 등용문쯤으로 여긴대.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69|019|뉴욕의 높은 건물은 뉴욕의 상징이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70|019|이 미터 십 육의 조던은 세븐티식서스 시절인 육십 일 육십 이 시즌에 두 차례 엔비에이무대를 휩쓸었어.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71|019|음양오행 설에 힘입어 미적 의미로 궁중무용에 유교적인 예악 등을 집어넣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72|019|고교의 이수 과정에 따른 개정안은 지역과 진로에 따른 과목 학습 특수성, 우선 반영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73|019|그후 호주와 동양에서도 캘리포니아, 포도를 생산하게 되어 소위 포도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렸지.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74|019|고구려의 주심포구조와 창방 위에 복화반대신 솟을화반이 비슷하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75|019|이번 선거에 관권개입, 정황이 포착되어 금품살포에 오리털 이불이 이용되었대.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76|019|명문인 오클라호마 돌풍이 무섭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77|019|미래에 태어날 자식들의 교육문제 제일 걱정이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78|019|한가지로 입신하고야 말겠다는 조촐한 꿈을 키워가고 있었는데.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79|019|갖고 싶어 세탁기쪽으로 향하는 눈독을 멈출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80|019|물론 영화 에스에프작가들과의 인터뷰나 에스에프잡지 안내 홍보가 주목적이란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81|019|세계 각지의 카페 등지에서 교류하도록 컴퓨터 본체를 갖추어놓은 곳이 많아.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82|019|조리서인시의전서에는 온갖 요리법이 있더군, 배숙, 장미 화채, 배 화채, 앵두 화채 등등.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83|019|십 일 월에는 현물환 거래에서 환율상승 요인으로 대체로 외국인 매수가 칠쩜이 퍼센트로 상승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84|019|보아라, 부둥켜안고 죽어가는 이파리의 흐느낌 소리가 들리는가!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85|019|여름 동안 결실을 맺고 씨앗을 묵묵히 퍼뜨린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86|019|북쪽과 더운 이탈리아에서 채소 과일이 골고루 비싸.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87|019|지중해에서 곡식과 포도가 주요 생산품이야.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88|019|북해와 대서양에서 풀밭 위를 뛰노는 젖소의 젖도 이들의 먹거리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89|019|복권 당첨으로 각자 오백 만 원씩을 확보한 가족이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90|019|지난해 칠 월부터 최근까지 체류자 엄아무개씨 위조 주민등록증을 사용하다 들켰대.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91|019|에쓰케이텔레콤은 케이티가 케이티에프의 피씨에스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며 고소했어.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92|019|철교 밑에 누워 있는 게오르규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군.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93|019|멜빌의 절대적인 율법으로 따르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94|019|출퇴근 시 자가용 도로 이용 비율은 팔십 오 퍼센트를 넘겼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95|019|휴가 인원은 인구의 팔 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는 보도가 있었어.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96|019|신기술 개발로 이 때문에 매출액 십 삼쩜 오 퍼센트, 달성했어.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97|019|특히 수출 감소로 인해 순이익률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98|019|약의 오남용 사례는 단지 의사와 상담으로 해결되지 않아.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199|019|노인 혜택의 하나인 알츠하이머 비용인 사조 이천 이백 십 삼억 원으로 책정됐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00|019|이는 암 비용인 오조 육천 육백 팔십 오억 원보다 작지만 노령인구 팔 퍼센트 에 달하는 규모로 보이는데.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01|019|파충류 진화의 역사가 바이러스와 비슷한 그래프로 나타나 흥미롭습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02|019|뿐만 아니라 파충류와 가까운 십대와 백대조, 역시 비슷하다는 생각과 일치합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03|019|기계공업의 제조업체들이 영세한 규모를 보이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04|019|이에 따라 영세업자에 의해 상실하여 도산하게 되었던 업체들을 파악하고 있어요.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05|019|실태조사에 의하면 고용 지수는 마이너스 사 퍼센트에 도착했어.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06|019|실업률은 꾸준히 하향세를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이천 년 이후 계속 하락세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07|019|제삼 세계문학을 검토한 결과 매우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08|019|세계문학사의 제일 제이 제삼 세계문학을 나누는 기준은 뭘까?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09|019|천 구백 구십 오년 십 이 월 타행환의 수취계좌종목이 바뀌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10|019|일반자기앞수표가 타행환 송금대상 체포해.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11|019|홈페이지에는 학술대회와 해외에서 열리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일정이 나와 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12|019|몰큘러 학술대회, 회원의 명단 정리 중이야.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13|019|형용사의 불규칙 활용 예는 된소리 경우 시옷 덧붙여야 돼.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14|019|올해 교육부의 목표는 기초연구 모두에 균형을 두어 발전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15|019|순수기초연구와 사용을 위한 투자 규모를 파악해야 한다구.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16|019|한중 사태에 비난을 퍼부은 한국대표의 말은 논외로 치자.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17|019|변명 운운하며 뒷걸음질 치던 그의 처신은 떳떳지 못한 처사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18|019|시민들의 유전자 분석 성과로 최초로 유전자가 발견됐어.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19|019|이번 가을, 여행은 월요일, 출발이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20|019|알바는 목요일, 토요일, 이틀 동안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21|019|육십, 살이나 여섯, 살이나 먹는 거 앞에서는 똑같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23|019|학사운영 쇄신 하기 위한 장기발전계획이 유명무실해 바보 같아.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25|019|광화문의 전광판은 아름답기로 손에 꼽힌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26|019|죽은 이의 맞은편이 아비와 지아비와 함께 한 자리이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27|019|형과 오라비와 가무 대결을 하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사람이 내 동생이야.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28|019|혼자 벌어 오로지 가무와 의상에만 돈을 썼어.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29|019|벤치마크 서베이는 엔지오들에게 아래의 육 대 부류의 하나야.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30|019|우리 경제가 세계체제의 편입됨에 따라 안보국가와 발전국가의 기틀이 잡혔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31|019|정부 정책은 토착자본가의 산업화를 막았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32|019|이번 정책은 민간의료부문과 누진적 의료보험료율과 맞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33|019|그때부터도 이야기하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 저녁까지 대접하였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34|019|그 사람과 떡 마주 놓고 앉아보니 떡대가 크더라.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35|019|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은 고수익 보장은 물론 에스오씨사업의 활성화에 따라 일이 커졌어.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36|019|경제 규모 확대와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파이낸싱에 투자해야지.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37|019|경제 보복에 나선 미국 영국 대응을 신중 대처 해야 해.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38|019|오늘부터 수업시간에 그룹으로 나누어져 수업한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39|019|김유정 고객상담팀장, 회원관리일팀장, 노블레스상담팀장, 인사이동 합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41|019|꿈에서도 그리워한 소비 세계이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42|019|경영혁신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상태이고, 우수보안업체로는 선정되지 못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43|019|꼬리부분 에서 유래되는 육 경수 전류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44|019|일 경수 신경분지에서 하나는 의핵 아니야?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45|019|본디 리얼리즘론과 하이퍼 리얼리즘 그사이 리얼리즘론의 위신은 떨어진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46|019|저기 고개가 갸우뚱한 애꾸눈 더글라스, 보인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47|019|헐렁헐렁한 블라우스 차림에 머피, 머리가 산발 되어 손님을 맞는 매퀸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48|019|둥근 쇠뚜껑을 치면 날카롭게 울리는 휴식시간의 종소리 아름답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49|019|예술은 스위치를 태우면 나는 냄새와 같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50|019|심미주의는 예술지상주의와 본질적으로 달라.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51|019|회의 결과 소결론 여성잠재력 많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52|019|이번에는 제시 여성들의 환경의식 부족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자.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53|019|이번 토의 때 자료를 활용 많이 하고, 참여의 기회를 높여보자.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54|019|이번에 이활에게, 보내는 편지가 발견됐대!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55|019|황해도에서 체포되어 북경으로 압송되었다가 옥사하게 된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56|019|저런 행동은 반행위규범 해당 사항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57|019|어느 한 마을의 모델에 가해진 약화사고에 대한 범인 찾기가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58|019|법 아래에서 의사와 약사 가운데 어느 일방에게 불리한 법은 없어.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59|019|네슬레와 식품회사에 유전자 조작 감시 결과 불매운동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60|019|전방경추융합시술사건에서 의사의 잘못이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61|019|명의의 의사진료기록의 기록을 기초로 의사측이 무죄를 주장했지.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62|019|변조이유에 대하여 아직 아무것도 안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63|019|비닐하우스에 앞다투어 기름보일러를 들여 놓아 앞서갔지만 소출이 적어.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64|019|역사상 최단기로 이미 티브이뉴스의 떠오르는 스타가 됐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65|019|난데없이 시누이가 주민등록을 옮기는 멍청한 짓을 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66|019|전화번호를 잘못 누르자 엄마의 어깨는 솟구쳤다가 가라앉았어.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67|019|피씨 통신 하이텔정보세계를 만나보자.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68|019|수박 씨 뱉기 대회 등 열린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69|019|불법 포도판매 가처분금지신청에 대한 명확한 천안시 입장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71|019|혈류의 기계적 감소 현상에서 혈관수축 경우, 혈액량의 저용량성에서 기인하는 거래.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72|019|우송된 투표용지 문제로 부재자 투표 무효표 숫자가 천 을 넘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73|019|원두커피는 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지.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74|019|원두분쇄커피가 더 맛있는걸.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75|019|죄인을 이야기하면서 언뜻 친일행위에 가까운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76|019|전통주로는 삼해주와 삼오주 벽향춘 사마주 일년주 등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77|019|사람들이 유럽과 아시아로 세 차례나 여행을 왔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78|019|궂은 날씨에 농부가 되어 농사짓는 체험을 해 보았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79|019|세금을 많이 떼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차츰 불만을 가졌지.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80|019|기본급 인상으로 생활을 윤택하게 해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다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81|019|속이 상한지 담배를 연거푸 두 개비 피워댔고, 화를 내더군.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82|019|새끼 따위의 욕설을 퍼부어대며 난동을 부렸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83|019|서류는 가혹행위가 기재되어 있는가에 따라, 효력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84|019|서비스에 불만인 내용 뿐만 아니라 사유를 정확히 기재해야지.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85|019|우리는 경제체제 강화 속에서 이루어야 할 역사적 사명이 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86|019|일이 꼬여 그녀와 하룻밤을 날리고 교인들과 교회 일을 하며 밤을 새웠어.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87|019|미디어 분류에 있어서의 신문은 이제 후진 그룹에 속하게 된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88|019|평등 평화 행복 그 의미와 사람들에게 주는 위안은 대단해.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89|019|섬유 종류는 나누어 포에는 면포, 광목, 등이 있지.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90|019|다소 불편하게 아파트 베란다 아래에 나무를 가득 심어놨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91|019|종교적으로 부처와 공자와 정반대인 것이어서 사람들에게 배척당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92|019|먼 옛날부터 끊임없이 되풀이해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93|019|장윤 애기씨가 이승범 도령과 가까이 이어지던 무렵, 일이 터졌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94|019|짚신을 신어보면 볏짚의 질감도 뻣뻣한 느낌 그대로 살아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95|019|오천 육백 일 한글코드 규격이 아이에스오 이천 이십 이 규격에 맞게 설계됐는지 알아봐라.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96|019|이 제품은 만 육백 사십 육 규격을 어겨 탈락입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97|019|지표의 오 에이치티 삼, 알기 위해 연구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98|019|독도의 갈매기를 보기 위해 제주도를 경유하는 여행코스로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299|019|사보디아의 뭉쳐 씹는 껌을 만든 결과 크게 히트를 기록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00|019|맥주와 소주를 섞어 주류시장을 휩쓸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01|019|이엠유연기의 시나리오는 이엠유자체를 무산시킬 리스크를 안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02|019|이천 이 년 월드컵 조직위원회 후원 행사에 참석하여 이름을 알렸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03|019|선수들에게 행사품을 전달하고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을 축하했지.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04|019|약전골목 뒤안 길에 보았던 이웃의 모습이 수상하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05|019|신문팔이를 하며 누볐던 시장통은 동삼동유적의 포문이 되었다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06|019|해저터널은 대서양으로부터 태평양으로의 제이의 커브로의 이동을 고려 중이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07|019|후기무문토기는 제작 시기를 알기 위해 열선을 가하여 추정한 연도를 기본으로 한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08|019|임화가 너 어느 별에서 왔니라고 묻자 한설야는 미래에서 왔다고 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09|019|철도 노조의 반대와 거부에 승무계획은 도입하기 하루 전에 엎어졌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10|019|잡링크의 아르바이트 전문채널 통해 판매, 지하철 알바를 구하게 됐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11|019|니아를 내세워 인민위원회를 조직하였으나, 거센 반대에 부딪쳤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12|019|이번에 도입된 구 등급제도 살펴보면 영역별 등급과 함께 종합등급이 표시된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13|019|몸이 안 좋아 검사를 해보니 전당뇨병, 이라고 하더라.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14|019|이베이의 토크쇼 순위를 보니 프렌즈의 프로듀서 마시 카시는 이백 이십 사 위에 올랐고, 지난주보다 세 계단 내렸어.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15|019|팔십 칠 년 구 월 일 일의 날씨를 보니 삼 년 육 개월만에 이쩜 팔 밀리미터의 우박이 내렸더군.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16|019|실험 결과에 대해 이십 여 명은 푸스타이한웅 진단을 받았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17|019|라디오로 비비씨 라디오나 티브이 매체를 선택하면 청취할 수 있는 단파 전파가 잡히거든.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18|019|양파도 양파씨앗도 양파재배 포기에 원인이 될 수 있어.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19|019|양파 간 것을 많이 먹었더니 설사 폭풍이 몰아쳤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20|019|매월 토요일 대구백화점과 회원들은 이 운동에 참여한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21|019|형상관계의 의도적인 목적은 뻔하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22|019|장작을 폈는데 연기가 퍼져나오지 않고 오히려 위로 올라갔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23|019|노동집회에서 사회조직적 역동성, 대립 투쟁 이유는 근원적인 노사 문제에 있지.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24|019|연암은 당시에 유행하던 북벌론 주장을 힘주어 말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25|019|이번 중간고사 시험 과목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포함돼 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26|019|철학체계에서 원류하는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논리를 이길 방법은 매우 드물고, 힘들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27|019|그 문제에 관해 제일 심 법원이 기각하였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28|019|벙커씨유 선택하는 사람들은 평균 십 에서 이십 퍼센트 정도야.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29|019|윤건은 기억하지는 못하였으나 자기와 같이 더블류대학 동기인 그의 낯을 알아봤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30|019|민주화운동기념사업 비용 마련을 위해 헌납하자는 의견에서부터 관두자는 의견까지 다양하게 나왔어.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31|019|십 칠 일 오후 열 시께 신월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32|019|고려조의 국교로서 어울리는 태도를 갖추시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33|019|조선의 새 국격에 걸맞게 최고원리에 해당하는 글귀를 만들라!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34|019|이 동네는 국토개발 계획에 추가되어 해당지역 땅값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옆동네도 개발에 포함 되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35|019|회사가 부도통지 받고, 폐업 하여 어음교환 불가하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36|019|은행권 경우 중앙은행으로부터 통제를 받는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37|019|중앙은행이 외환 위기가 확고해지자 달러를 보유하기보다는 매수하기로 결정했어.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38|019|남편이 절규하며 미혜의 시신을 끌어안느라 증거들이 뒤덮여지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39|019|산 어귀에 초소와 지휘소 등이 보이는 걸로 봐서 여긴 군부대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40|019|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을 설립해 장애인들의 창작무용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41|019|아이가 아픈 원인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수두증, 뇌교 등이 의심돼.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42|019|볼츠만 상수 단위로 켈빈, 그것은 열역학적 온도 혹은 절대 온도의 단위이지.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43|019|병원에 갔더니 긴엄지굽힘근, 다쳤대.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44|019|혹시 노쪽손목굽힘금, 수술은 위험한가요?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45|019|리니어모터카는 회전모터를 사용하여 실용화됐으며 일본 내 인기가 좋아.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46|019|위험성을 무릅써가며 올 필요 없어, 오사카에도 빵은 있으니까.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47|019|시인이 생각하는 생략법이란 개념적인 것이겠지.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48|019|밖으로부터 오는 광기의 대부분은 위험하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49|019|방충망을 하면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벌레를 막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50|019|물체들을 운동하는 좌표계에서 엑스축은 관념에 의하면 소비값이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51|019|일제하에서 초월의 시가 사람들 마음을 어루만져 줬을 거야.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52|019|초월이 말하여주는 광야가 의미하는 바는 바로 광복이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53|019|언어 단위에 철학적 의미론, 인지의미론 등을 부여하는 게 옳을까?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54|019|이라크 군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격하자 부시는 당황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55|019|해외 항공술은 우리보다 앞서 있어, 거기에 비해 유럽의 항해술은 떨어지지.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56|019|세상만사 뒤얽혀 살고 있으므로 요지경 속이라 하는 거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57|019|어느 샌가 서로 왔다갔다 하며 살다보니 촌뜨기란 것 없이 하나가 됐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58|019|캔디시스터즈는 팬들도 다시 보고 싶어하는 일 위 걸그룹이야.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59|019|김세레나는 레자만 자꾸 틀리게 써 화가 났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60|019|패티김은 튀김집 주인 이름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61|019|라나에로스포는 위대한 피아니스트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62|019|살해할 목적으로 권총을 머리에 대고 쏘았으나 한 끗 차이로 빗나갔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63|019|손으로 길이를 재어 오른쪽 허벅다리를 벽에 고정시켰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64|019|브로크로 양식으로 지어서 양쪽에 하나씩 집을 마련했단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65|019|먹을 게 있으면 우선 나누어 놓고 시작한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66|019|조직 간 다툼으로 인해 다시 유씨의 조직원 영만돌씨를 폭행해서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67|019|수혜가 버스정류장 앞에서 니아를 기다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68|019|수혜가 효철의 어깨를 때리자 효철은 귀엽다며 웃고만 있더라.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69|019|예컨대 제임스 작품의 초점이 자꾸 여인의 존재 유무에 맞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70|019|유용도에서 볼 때 국회 의원이나 미화원이나 매한가지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71|019|신경 안 쓰는 편이 관리보다는 훨씬 편하긴 하지.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72|019|회초리의 크기와 체벌 강도는 비례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73|019|학교 다닐 때 숙제 안 해가면 허벅지로 체벌을 받았지.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74|019|신의는 대국질서의 미이며, 대붕우 질서의 미이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75|019|완은 저고리 끝동 아래로 자신의 손을 움켜쥐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76|019|동아시아에 힘의 이동은 중국 쪽에 유리하지만 결코 패권주의로 나아가게 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77|019|칼슘 음료, 노화 보호 음료, 등등이 개발 중이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78|019|모범생으로서만 인식된 생활이 지루해 깨뜨려 보고 싶어도 이미 각인된 이미지를 벗어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79|019|이원복후보는 선거의 열세를 딛고 당선됐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80|019|이윤수 후보는 야당 후보와 붙어 접전 끝에 승리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81|019|전세에서 이백 만 원짜리 주방은 사치 아닐까?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82|019|아기들은 부엌 싱크대만 보면 기어올라가게 되는 것이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83|019|치과의사와 결혼하는 것이 꿈이에요.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84|019|해당사항은 약사면허 정지나 약국업무 방해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85|019|외국과의 이양선 문제는 늘 있었잖아.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86|019|전부터였던 기독교와의 문제가 최근 다시 불거졌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87|019|매끈한 소모사로 짠 옷감은 생각보다 두툼하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88|019|과천동 여섯 통의 광창에서 육 동, 오 동, 사 동, 삼 동, 이 동, 일 동으로 갈라진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89|019|세 마을로 나누어져 있음에서 불구하고 한 마을처럼 정답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90|019|아시아 인구비율은 대부분이 혼혈인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91|019|백인 이 세들은 아시아인의 이 세와 다른 루트로 학교에 입학했다는데.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92|019|에너지 과학의 경우 과학적 형성된 여론이나 결정들에 따르는 경우가 많단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93|019|수영장에 물이 더 채워져도 좋을 거 같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94|019|공사장에서 쓰이는 시멘트는 메워서 쓰기 편하지.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95|019|군학회등에는 미음, 미수 관한 기록이 남아있어.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96|019|다이어트에 효소를 섭취하면 유효하겠으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97|019|떠난 님 뒤를 허겁지겁 뒤쫓다가 보니 내 발디딘 자국조차 남지 않으리라.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98|019|밤에 활동하는 인구가 늘어 늦은 밤 여성의 라이프사이클 그래프가 요동치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399|019|훔쳐보는 행위에 관련된 지필 평가가 한쪽에 치우친 경향성 질문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00|019|국제권력정치의 조약에 의하면 공법에 표기된 것처럼 약속 위반이야.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01|019|농사를 지으려면 우선 볍씨소독 볍씨뿌리기, 순서로 해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02|019|벌써 어둑어둑한데 보리밭매기, 뽕나무심기 언제 다 할꼬.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03|019|우리 모두 다함께 생명의 운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04|019|이번 시간엔 지난번 첨예하게 대립했던 쟁점들을 다시 한번 살펴봅시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05|019|오늘 급식은 꽝이야, 더욱이 거의가 내가 못 먹는 해산물 위주로 나와서 싫었어.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06|019|건축재료적인 측면에서 볼 때 통일신라시대의 탑보다는 삼국시대의 탑파건축과 닮았는걸.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07|019|국제원유가격은 오펙의 원유수출 가격 결정에 영향을 받는다니까.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08|019|그는 유창한 영어로 말했다, 위 페이먼트. 다큐멘터리 크레디트 다큐멘츠.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09|019|환경 오염에 무뎌진 사람들 때문에 사회의 문제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10|019|대구사회연구소가 대구 경북사회의 투표 성향과 정치 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11|019|정보브로커들에 연결책을 찾는 한편 브로커들과 명단 사이의 인과관계도 파악 중이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12|019|코로나 시국 상가 운영에 있어서의 자율성과 영업 제한 문제로 자영업자들은 정부와 줄다리기 중이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13|019|창업을 한다면 차별화 고객서비스 차별화 가치 차별화 등 생각할 거리가 많아.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14|019|발해사 연구소장인 그가 그간 조사한 것을 기초 자료로 쓰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15|019|이번 정명화, 공연은 유엔의 초대 공연 중 하나라지.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16|019|내 지난번 얻어 온 꿀술을 약주라 여긴다면 추동춘하를 안주삼아 마셔보자꾸나.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17|019|엘지 타자 일 회 터뜨린 선제 공격, 사실일까?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18|019|수업 후 발표시간을 가질 테니 각조 모둠장, 모둠 대표는 앞으로 나와 주세요.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19|019|신유교난 겪으면서도 선조들은 가톨릭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20|019|속칭 퉁애라 부르는 퉁소는 대나무로 된 관악기야.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21|019|신선이 부는 것은 퉁소이고, 내가 부는 것은 리코더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22|019|헤어진 뒤 소식이 끊겼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나지 못했대.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23|019|평균대 위에서 동적 동작과 정적인 동작을 결합하여 동작과 속도에 변화를 주며 하는 평균대 운동.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24|019|두록색이 어여쁜 저고리와 진분홍, 심홍 색깔 치마가 조화롭지 않아?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25|019|한두 척에만 사람들이 몰려 타자 도로꼬 턱의 높이도 넘기 힘들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26|019|어느 한 곳에 얌전히 있으라 간곡히 부탁하였으나 들을 리가 없잖아.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27|019|제발 가만히 있으라 곡진히 권유하셨고 눈물로도 회유했으나 말짱 꽝이라.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28|019|신영균이 빠껄 초입부에서 부른 노래가 뭐더라?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29|019|오늘밤 제주 남부 이십 일 중부 쪽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30|019|싫은 마음에 고개를 내저어 가며 안타깝게 중얼거린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31|019|디자이너 패션쇼는 국가에서 최대한 지원 받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32|019|중편으로 시작된 책 내용이 장편으로 다시 나왔는데 참으로 독특한 주제.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33|019|쓸데없는 생각은 잡생각이 많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34|019|직무공유제는 자신의 일을 공유하여, 빠르게 일을 처리하기 위함이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35|019|수도권 주변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는 팔당호의 호수가 있죠.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36|019|창의적인 발상을 이야기하지만 쉬운 문제가 아니랍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37|019|정책에도 어느 정도 고유한 가치는 남겨둬야 한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38|019|현실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지 못하면 방어기제 발동 상황을 맞게 돼요.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39|019|천 칠백 년대의 옷길이, 참고하여 살펴보면 비례미의 최고인 칠 대 삼 황금비례가 보이죠.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40|019|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시혜처럼 나도 널 그렇게 사랑하리라.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41|019|그 당시엔 철저하게 검문검색 하던 때였고, 밤마다 소등도 있었어요.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42|019|조류에 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43|019|조류에 관한 궁금증이 조류 생태 연구에 매진하게 했답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44|019|이 근처에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45|019|날마다 셔츠들을 하루 삼천 장 씩 다렸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46|019|우리는 지구의 사 육 배판 분량의 쓰레기에 파묻혀 살고 있는 거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47|019|물체의 이동속도와 거리는 비례 관계입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48|019|운동의 양이 많을수록 근육은 더 빨리 생기던데요.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49|019|요요현상 때문에 원래의 모습으로 금방 돌아간다고요.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50|019|질문의 답은 동면 양안 삼 권, 이 권,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51|019|당뇨엔 인슐린 복용과 식이요법으로 병을 다스려야 한다지.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52|019|인슐린 요법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몸이 힘이 들겠죠.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53|019|무거운 물건을 들 때에는, 또는 이팔 관절이 아플 때는, 절대 움직이지 마세요.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54|019|그의 언어관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을 엄청 받았어요.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55|019|두 사람 옷을 보면 소매의 형태와 색깔마저 비슷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56|019|교사에게 필요한 건 교육적 능력과 학생들을 이해하려는 마음이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57|019|아리스토텔레스의 철자 알고 있는 사람?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58|019|물속에 녹은 염소량은 몇 그램일까?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59|019|물의 양이 증가하면 염소량이 줄어든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60|019|튀밥이 가득 묻은 찹쌀전병은 산자류의 유밀과에 속한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61|019|고래는 포유류로 분류되는 특징이 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62|019|설마 거기에는 의도적인 요인과 함께 다른 게 또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63|019|구한말 당시 조선은 변화에 대하여 개방적이어야 하겠고 나라 안팎으로 어지러웠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64|019|농산물 협상 때 우루과이 라운드는 안타까웠어.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65|019|쓰면 쓸수록 없어지는 것은?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66|019|사물놀이 패의 공연이 시작되자 강당에 울리는 소리, 궁궁궁궁궁궁궁 깽깽.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67|019|엄마에게 대들다가 겨울옷 보퉁이로 맞을 뻔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68|019|힘 내라고 어깨를 팍팍팍팍팍, 하지만 힘은 어디 갔고 왜 어깨만 아프냐.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69|019|음식을 주문할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은 뭔가요?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70|019|허리춤에 벨트를 묶다 서늘한 느낌에 뒤돌아보니 뒤에는 엄마가 서 있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71|019|이번 학기 교양백서는 과연 뭐가 기록될지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72|019|혜린을 문제아로 낙인 찍어 내쫓고 나서도 학교는 평온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73|019|화학실험에서 혼합 용액 실험이 가장 재밌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74|019|지난번 사건도 그렇고, 이번 자연생태계의 사건도 이렇게 잘 해결하다니 대단하군.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75|019|정부에서는 여성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여성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76|019|고려대학교 축제 참가자는 음식을 먹거나 입장료를 내야 할 때 모두 무료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77|019|방학 동안 그대 품안에와 지하실의 멜로디와 사형대의 에레베타의 책을 모두 읽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78|019|달리기 시합 도중 친구놈이 다른 친구와 병행해서 또는 앞질러서 가버리는 꼼수를 부렸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79|019|시합에서 이기려면 경쟁, 전략적 방법을 잘 짜야 이길 수 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80|019|시민들에게 강요된 평화 문제의 해결책을 요구할 수는 없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81|019|다친 곳에 루트로이베릭과, 니트로글리셀린을 바르면 금방 낫는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82|019|로빈슨 크루소 소설을 읽어보니 너무 재밌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83|019|너의 둔한 눈치 덕분에 나랑 그녀 사이가 안 어색해질 수 있었어, 고마워.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84|019|좁은 틈에 접은 은박지 밀어넣어 보려고 애쓴다, 애써.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85|019|아메리카 풋볼대회의 엠브이피로 진 켈리와 레슬리 케론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86|019|지금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내 인생을 무시하지 마.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87|019|막대기 끝에 비둘기와 반장이 각각 앉아있다고 상상하면, 끔찍하지?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88|019|지금까지 우리들의 블루스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89|019|비행기 꼬리에서 창공에 뿜어 내어 만든 신기한 구름을 본 적 있어?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90|019|이게 바로 감정과 의지의 첨단적 표현 그것인가?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91|019|계곡물이 길게 짜르게 굽이쳐 돌아가며, 소용돌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92|019|재판 결과 수요자와 접촉성신양회 성신탱크터미널, 광명콘크리트공업에 대해 각각 벌금형이 내려졌어.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93|019|파산선고에 의한 법률 등에 의하여 팔 년 금고형에 처한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95|019|지금 입속에선 인절미와 치아 간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구.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96|019|군대 내에서도 개헌 바람이 불자 꽁꽁 얼어 붙어 버린 군용 진영 되시겠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97|019|봄이 되자 신익희의 후원을 바라는 안내장이 속속 도착하는군.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98|019|학교 옥상은 밀회의 경험으로 뻔해, 그러니까 그런 장소는 피해.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499|019|양초와 성냥은 정전을 대비해 모아야 하건만, 불놀이에 푹 빠져 다 써 버렸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500|019|이병혁 등 여러분이 언어사회학, 과대를 맡아 한 학기 동안 잘 부탁합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501|019|이번 여름에 루이스와 더불어, 강원도 머드 축제에 참석해도 될까요?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502|019|물을 아끼는 한 예로 양치 때 컵에 물을 받아 사용하고 덧붙여, 물을 틀어놓지 않아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503|019|그녀와 헤어진 후 조바심하는 모습을 보인 적 없었는데, 이렇게 무너지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504|019|티브이에서는 코미디언 버드 애보트와 그 친구가 촌스럽게 칙칙폭폭거리며 유머를 주고받고 있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505|019|자연투쟁설, 홉스의 사회투쟁설, 데모크리토스 계급투쟁설 등이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506|019|형상론 요소론 실재론 기계론적인 세계 이해의 기초가 되지.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507|019|강원도내 오 대 맛집 사리원 방문 날짜가 시월 이십 이 일 일요일로 정해졌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508|019|금강산발전소 북한 최대규모 전력을 담당하는 곳으로 구 월 구 일 최고사령부, 방문 뒤 가동된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509|019|많은 선교사들의 피땀으로 일군 교학연구와 교화활동으로 교회는 융성하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510|019|오늘 주식 시장에서 유화 십 사쩜육오 제일투자신탁 십 오쩜삼일 한국투자신탁 십 이쩜팔오 포인트 상승하였습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511|019|도를 닦기 위하여 태백산에 수련하려 들어갔다는데?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512|019|생산 토대와 상부구조 사이의 갈등관계, 생산력과 생산관계 파악이 먼저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513|019|화이트젠 프로그램, 설화수 미백 에센스 프로그램, 다 사고 싶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514|019|오늘 학교 도덕 시간에 자유주의사관을 배웠거든.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515|019|자유주의사관연구회를 비롯해서, 우익학자와 승공연합 관계자를 한자리에 모으다니, 대단하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516|019|백 오십 대의 차량을 가지고 있다구요, 실례지만 한 달 수입은 얼마나?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517|019|계약을 하기도 전에 판매가 끝났다고요?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518|019|어쩌다 사모님과 실장님의 밀접한 관계를 알게 되었으며,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실장님 연적이었다니.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519|019|경영이 깨끗하려면 경영지표에 투명성과 자율적으로 모니터 체계가 갖춰져야 한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520|019|활발한 교류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며, 업종별 추천 종목을 추진하여 투자 그렇게 성공했다고 합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521|019|아프리카의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522|019|진짜로 비비안 팔백 사십 삼만 오백 사십 원 냈단 말이지?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523|019|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와 사업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524|019|생명안전 윤리 규정을 강력하게 도입하기 위해 나라에서 표시제도를 만들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525|019|애매한 민중의식의 향연이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526|019|한 시간 동안 육백 만 명의 회원을 모집했어.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527|019|갑판에서 어느 노인이 낚시를 하고 있군.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528|019|비닐하우스를 설치하자 어떤 이들은 매우 놀라던데.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529|019|포도축제 일시 아는 사람?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530|019|이 책은 프롤레타리아 문인의 이야기입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531|019|전통문화의 주체적 근대화 문제는 우리의 당면 과제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532|019|잘 살펴보면 밀짚을 섞은 재료들도 보여.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533|019|국제무역에서 전자 통신 장비의 가격이 상승 중이야.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534|019|원시무문토기는 기원전 쓰던 것으로 추정된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535|019|전후 사정을 토대로 추정해보니 사형당했음이 자명해졌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536|019|조선총독부의 통치권을 지역별로 다르게 설정했지?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537|019|자신이 신이라 표명하면서 사람들을 현혹했지.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538|019|각자의 재량에 맞게 재능기부를 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539|019|이곳에서 무용 발레 미술전시회 등의 대회가 열릴 거야.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540|019|회의에서 이번에 원유는 그만 사들이라는 지시가 있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541|019|왜곡하여 받아들인 현실에 빠져 살고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542|019|퍼렇게 멍든 얼굴을 보이기 싫었어요.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543|019|이번 시험의 핵심인 과목은 국어입니다.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544|019|수학 문제와 모범 학생 간 상관관계가 성립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NX_F_019|A_NX_F_019_0545|019|일승원융사상을 바탕으로 화엄사가 지어졌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F_031.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F_031.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a03057b8ac55b8fde1db407da24eebc61e837871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F_031.txt @@ -0,0 +1,486 @@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051|031|지금까지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서초경찰서 이렇게 살아있다니.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052|031|소크라테스며 플라톤이며 아리스토텔레스며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찌 믿어지지 않아요.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054|031|물론이오이다만 정말 대견하구나!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055|031|앨버트의 실크 같은 볼기짝이나 쓰다듬어주며 태평가나 불러보자고!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056|031|넌 호텔이나 물침대 위에 엠마뉴엘부인이라든가 몰라.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057|031|거기 앞에 가시는 이오덕, 그리고 여성운동 무크지 조심하라고 몇 번을 말해요.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058|031|최근 김대업씨로부터 이정연씨 병역면제 의혹 테이프와 녹취록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059|031|이에 따라 국회 증언한 피해자는 수사 피해갈 수 없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060|031|이번에 현대차 공 이 사 공 사 에 팔 이 공 사, 공 팔 공 육 공 공 에 육 공 공 공 기아차 공 이 칠 팔 사 에 일 이 일 이, 중에 뭘 골랐어?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061|031|차 중에 대우차 르노삼성차 모두 공 팔 공 칠 이 팔 에 칠 이 팔 팔 쌍용차 서비스로 전화하래.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062|031|정씨는 오씨가 마크브이 승용차를 팔아넘겨 횡령한데 필요하다며 오씨의 친지로부터 육백 여 만 원을 빌렸다 주장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063|031|이번 학기에 헌법개정과 장치와 실제 위상, 인터넷 등 - 입법행정거버넌스 앤드 퍼블릭 신청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064|031|시민사회 사이에 새로운 권력의 매티우즈는, 세계화와 권력이동 이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065|031|부패 척결을 위해 반부패입법과 자산공개법 행정부의 투명성 등 - 법의 논의되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066|031|너, 부정부패커럽쎤은 부패에 어디에 해당된다고 생각해?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067|031|이번 연구에서 신소재 비트 메모리, 초전도 세라믹 가스 터빈, 개발은 굉장한 성과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068|031|수소 복합체, 아모르퍼스 보다 금속계 탄소 복합 컴퓨터, 뉴럴 성능이 더 뛰어나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069|031|이번 씨에이디 열차, 실험 통해 면역효소, 생체막 이용 기술, 혁신적으로 좋아졌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070|031|자동차 산업, 기술, 씨에프씨 발달로 성능이 뛰어난 제품 출현한다면 어느 정도 예상된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071|031|정책과 여성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주요 협회 주최로 여성 포럼이 열린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072|031|포럼 개최하고 있는데, 그간 몇 차례의 회의를 통해 여성 창업 절차, 벤처기업 및 정부의 벤처 관련 질문 없나요?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073|031|앤디 윌리엄스의 권투시합 비싸서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봤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074|031|이번 연주회는 깊고 영적인 우주자연 다채로운 울림, 그 자체였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075|031|사람은 감수성, 실패 좌절경험에서 신경자극, 영향을 받아 번뇌의 심층활동, 한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076|031|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오백 만 원 주식회사 세중 백 이십 오만 팔천 원 보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077|031|에리히 프롬 바슐라르에다가 루소 칸트 헤겔 맑스 쇼펜하우어 키에르 좋아하는 철학자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078|031|금통위가 통화신용정책 위하여 필요하다고 한 정책들이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079|031|회원조합 축협중앙회의 신용사업부문이 포함되며 보험사업자와 공유된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080|031|지금부터 파라마운트 시네마스코프 윈느벨 효과가 가득한 영화입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081|031|뮤직이라는 영화에 다시 공포의 보수와, 아파트의 열쇠를 섞었으니 즐기도록 회사의 바람입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083|031|애앨러제국의 눈뜸에 의한 이른바 이데올로기 싸움이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084|031|정치에서의 남,북 관계의 퇴조와 긴장 완화에서 표면화, 된 문제는 커뮤니케이션 이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085|031|코로나로 거리를 띄우고, 이른바 건전한 유희의 장을 마련하자.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086|031|노년을 위해 양로원 만들며, 경우에 따라서는 마련된 특정한 데로 갈 수도 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087|031|까라마조프의 고엽과 여자의 화해의 깃발 그것이 영화의 모든 것이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088|031|아무 생각도 없이 돛대 피운 그레타 가르보의 차차차를 본 적이 있는가?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089|031|로이베릭과 마리아 태우고 마물리안 열차와 바리키노의 배는 떠났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090|031|이 시는 한 맺힌 음률과 억제 못할 감정을 달래며 구곡간장 녹인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091|031|음악을 들으면 그윽히 쉴 수도 있고, 감정에 스며들게 할 수도 있고, 십 이 현 보다 좋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092|031|가야금 물결이 열 두 줄에 부딪쳐 몸부림 쳐 가며 운명의 소용돌이 맺으며 풀며, 연주된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093|031|찹쌀떡 모본단 호박단 내가 좋아하는 떡인데 가만히 팔장만 끼고 바라봐야 하다니.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094|031|오늘 점심엔 갈비나 뜯고 골프나 치자!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095|031|비협약 채권자인 회사는 피인수설에 대해 십 일 오전까지 답변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096|031|롯데쇼핑컨소시엄이 자회사설립 유상증자 실권주 인수를 오천 사백 이십억 육천 만 원에 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097|031|신용정보주식회사에 의하면, 출자아남반도체 아남반도체 최대주주인 암코사가 뚱부그룹에 넘어갔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098|031|자금난 해소로 계열사에서 사백 칠십 육만 주 투자 확정됐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099|031|일 세대 일 주택 해당여부에 불구하고 등기부등본 등에 의하여 삼 년 보유사실이 인정됐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00|031|둘째, 조세감면규제법상 이 년 이상 보유한 소유권이 인정 이와 유사한 법률적 효력의 사건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01|031|직접 또는 우편에 의해 매매한 경우 본인이 신고 하여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02|031|천 구백 팔십 사 년 가을호는 민족공동체와 모국어라는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03|031|천 구백 팔십 오 년 유 월에는 학술발표회에서 여성언어의 문제점에 살펴본 바 있었고, 천 구백 팔십 오 년 팔 월에는 한국사회 학회가 살펴봤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04|031|요즈음에도 개성 찾아 입다가 스몰 사이즈 입었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05|031|천 구백 칠십 년대 농어촌 계몽 운동과 더불어, 김주열의 시체와 사일구 학생혁명과 더불어, 사회 혼란이 가중되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06|031|의료사회와 의료체계의 개혁이 매우 필요하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07|031|잘만 기획됐으면 의약제도를 잉태하는 생산적인 요소로 전환되었을지도 모른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08|031|기독교윤리실천운동, 누가회 씨엠에프, 중심으로 낙태반대운동이 확산 중이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09|031|복음주의협의회, 샘물호스피스선교회, 서울평안교회, 예영커뮤니케이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청아한교회, 한국기독의사회, 학생신앙운동 에스에프씨>, 참가 중이지.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10|031|오후 일곱 시 삼십 분 여덟 시 뉴스, 오후 일곱 시 사십 오 분 이천 이 월드컵 재방송을 볼 수 있어.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11|031|거기에는 이민과 윤일봉, 아다다 라애심과 엮인 비극 삼각관계가 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12|031|르네상스와 프랑스혁명, 산업혁명 이후의 사회는 탐욕적인 물질주의, 과학맹신, 주가 되었군.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13|031|의약분업 이후 총요양급여비용을 구십 팔 년에는 의원급이 삼조 오천 사백 십 육억 원으로 더 썼잖아.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14|031|이렇게 비겁한 정종수 정징원 봤나, 아무도 모르게 변영섭 구일회 이융조 찌르다니.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15|031|북한중앙방송, 보도에 의하면 팔십 육 년 사 월 팔 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금강산발전소 건설계획 발표됐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16|031|서양의 뉴턴에 의해 양적 팽창의 변증법, 경제결정론, 논의 중이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17|031|원효는 중국에서 귀국하여 화엄불교를 바탕으로 법화경, 화엄경 전법하였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18|031|맑스주의자들이 모순관계 등을 파악하는 이론은 상호 조건적으로 적용되는 거라고.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19|031|녀석들에게 차원변화의 관계일 뿐만 아니라 내가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겠어.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20|031|새로 나온 랑콤 블랑 퍼시픽 화이트 콘선트레이트 크림이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21|031|이 제품은 화이트 데톡스 엑스트라 기능을 가진 데이엔나이트 제품이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22|031|지방의회를 중심으로 위안부 사건 삭제운동을 반대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23|031|교과서 개정운동을 반대해 교과서를 규탄하는 청년학생쎄미나 열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24|031|정부에 의해 수입한 권련초를 피는 흡연자가 많아 이에 따라 금연이 강조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25|031|흡연을 하는 사람이 증가하여 천 팔백 구십 년에 수입총액의 영쩜이 퍼센트였던 사백 팔십 사 원이 최고치였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26|031|퇴폐적인 그녀의 눈빛은 어둠속의 육체에 헤매이고, 뒤늦게 한눈 팔던 정치인과 어느 사이 어울려 뒹군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27|031|수도권 지역이기주의자로 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떠드는 거야?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28|031|화석연료에 육십 오 퍼센트인 유럽연합을 초과하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는 우리가 만드는 거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29|031|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을 대량 감축 그래야 대규모 환경오염을 막는다구.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30|031|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구입한 기록이 컴퓨터에 남아 있어 영업비밀을 들켰어.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31|031|공시자료의 비치장소는 은행으로 건전성 수익성 생산성 주요정보 자료를 일부 배포 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33|031|한경비즈니스 삼백 육십 이 호에서는 금융개방화 국제화 사항, 자금조달 운용에 도입된 법률 위주로 다룬대.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34|031|이번 모임은 유통업계의 신세계백화점, 벤처캐피털업계의 케이티비네트워크, 중심이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35|031|철저한 분단주의체제와 반공주의체제 사상이 허용되던 학문풍토 없어진 지 오래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36|031|이후 가치중립지향적이며 방법론적 변화를 맞아 학문적 양심을 중요시하게 됐다니까.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37|031|원탁의 대왕에서 론 레인저가 외우라고 권하던 글귀야.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38|031|멧셀라가 양자 택일을 할 문장이라며 또박또박 읽어줬어.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39|031|서부 로젠버그 갱이 나오기에는 프로가 가볍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40|031|창호지에다 인쇄가 된 프로그램들하고는 격이 다르잖아.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41|031|요새에서 롤란드가 몰입해 있던 버팔로 따위의 문제가 아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42|031|점묘의 입체로 표현된 넋들의 가벼움으로 치부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43|031|테이블에 찻잔이 유리창이 놓여 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44|031|주택의 종류에는 남택, 비소택, 본피택, 곡수택, 그리고 유야택, 등이 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45|031|법류사 살펴보면 대택과, 반향사 북쪽에 금양종택, 있어.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46|031|실제 물가상승률과 근원적 인플레이션율 비교해 보면 양자간에 일관성 평균값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47|031|이번 집은 세 개의 층으로 쌓았으며, 아래층은 황색사토질로 두께 삼십 센티미터로 쌓았는걸.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48|031|최하층 판축은 이에서 삼 센티미터, 오에서 육 센티미터되는 여러 층 맞아.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49|031|루씨에서 등장하는 유명한 로버트 배우는 한때 무명이었어.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50|031|잎도열병 이삭도열병 벼멸구 매미충 일화명충 이화명충 등 줄잡아 열 일곱 가지가 유행이야.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51|031|오 월 이십 구 일에도 협의했으며, 오 월 삼십 일 일에도 진행, 이후 삼 월 십 이 일에 최종 결정된대.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52|031|이후보와 노후보 차이는 한 달 전 육 월 십 칠 일 자 비교했을 때 차이가 약간 좁혀진 것이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54|031|하버드대학 동기인 빌 게이츠 제의로 에메쓰에 개혁작업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55|031|뚝심있는 영업전략과 추진력으로 소프트웨어 회사로 변신했어.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56|031|지난 오 월 삼 일 전국법원장회의를 열어 사법부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들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57|031|주소 이름이 프린트되거나 컴퓨터로 찍혀 있지 않다는 오백 십 우편함 속 내용물이 없어졌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58|031|인터내셔널 페이퍼는 카노드메탈박스를 사십 억 달러에 팔았대.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59|031|최종적인 의학적 소견은 경추부위의 손상으로 특별한 원인이나 다른 이유는 없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60|031|태아의 세포를 통해 양수천자법이나 융모막 추출법과 같이 태아의 유전병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61|031|이날 리언 자크 무역 대표부 집행 위원 위원장과 만났어.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62|031|자율적으로 좌우익의 옳고 그른 것은 좌우익이 국책화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적 판단에 따르자.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63|031|환경파괴적이거나 지역문화의 비판 성차별적인 발언이라구.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64|031|휴전협정이 조인됐는데, 핵심인물인 백형복 조용복 윤순달 등 십 이 명이 징역 처벌을 받았대.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65|031|퇴직연금제도는 삼십 사 조 제 사 항에서 규정한 퇴직연금신탁과 명칭만 같아.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66|031|비언어성 예를 보면 뇌량의 좌측 시야에만 인식될 것들이 주를 이룬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67|031|자본주의 경제가 낳은 불균형 뿐만 아니라 식민지화 등을 꼽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68|031|국회의원인 정치인 대부분 정치외교학과 출신이라 그 과는 등용문쯤으로 여긴대.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69|031|뉴욕의 높은 건물은 뉴욕의 상징이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70|031|이 미터 십 육의 조던은 세븐티식서스 시절인 육십 일 육십 이 시즌에 두 차례 엔비에이무대를 휩쓸었어.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71|031|음양오행 설에 힘입어 미적 의미로 궁중무용에 유교적인 예악 등을 집어넣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72|031|고교의 이수 과정에 따른 개정안은 지역과 진로에 따른 과목 학습 특수성, 우선 반영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73|031|그 후 호주와 동양에서도 캘리포니아, 포도를 생산하게 되어 소위 포도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렸지.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74|031|고구려의 주심포구조와 창방 위에 복화반대신 솟을화반이 비슷하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75|031|이번 선거에 관권개입, 정황이 포착되어 금품살포에 오리털 이불이 이용되었대.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76|031|명문인 오클라호마 돌풍이 무섭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77|031|미래에 태어날 자식들의 교육문제 제일 걱정이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78|031|한가지로 입신하고야 말겠다는 조촐한 꿈을 키워가고 있었는데.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79|031|갖고 싶어 세탁기쪽으로 향하는 눈독을 멈출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80|031|물론 영화 에스에프작가들과의 인터뷰나 에스에프잡지 안내 홍보가 주목적이란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81|031|세계 각지의 카페 등지에서 교류하도록 컴퓨터 본체를 갖추어놓은 곳이 많아.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82|031|조리서인시의전서에는 온갖 요리법이 있더군, 배숙, 장미 화채, 배 화채, 앵두 화채 등등.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83|031|십 일 월에는 현물환 거래에서 환율상승 요인으로 대체로 외국인 매수가 칠점이 퍼센트로 상승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84|031|보아라, 부둥켜안고 죽어가는 이파리의 흐느낌 소리가 들리는가!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85|031|여름 동안 결실을 맺고 씨앗을 묵묵히 퍼뜨린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86|031|북쪽과 더운 이탈리아에서 채소 과일이 골고루 비싸.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87|031|지중해에서 곡식과 포도가 주요 생산품이야.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88|031|북해와 대서양에서 풀밭 위를 뛰노는 젖소의 젖도 이들의 먹거리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89|031|복권 당첨으로 각자 오백 만 원씩을 확보한 가족이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90|031|지난해 칠 월부터 최근까지 체류자 엄아무개씨 위조 주민등록증을 사용하다 들켰대.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91|031|에쓰케이텔레콤은 케이티가 케이티에프의 피씨에스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며 고소했어.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92|031|철교 밑에 누워 있는 게오르규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군.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93|031|멜빌의 절대적인 율법으로 따르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94|031|출퇴근 시 자가용 도로 이용 비율은 팔십 오 퍼센트를 넘겼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95|031|휴가 인원은 인구의 팔 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는 보도가 있었어.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96|031|신기술 개발로 이 때문에 매출액 십 삼점오 퍼센트, 달성했어.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97|031|특히 수출 감소로 인해 순이익률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98|031|약의 오남용 사례는 단지 의사와 상담으로 해결되지 않아.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199|031|노인 혜택의 하나인 알츠하이머 비용인 사조 이천 이백 십 삼억 원으로 책정됐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00|031|이는 암 비용인 오조 육천 육백 팔십 오억 원보다 작지만 노령인구 팔 퍼센트에 달하는 규모로 보이는데.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01|031|파충류 진화의 역사가 바이러스와 비슷한 그래프로 나타나 흥미롭습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02|031|뿐만 아니라 파충류와 가까운 십대와 백대조, 역시 비슷하다는 생각과 일치합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03|031|기계공업의 제조업체들이 영세한 규모를 보이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04|031|이에 따라 영세업자에 의해 상실하여 도산하게 되었던 업체들을 파악하고 있어요.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05|031|실태조사에 의하면 고용 지수는 마이너스 사 퍼센트에 도착했어.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06|031|실업률은 꾸준히 하향세를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이천 년 이후 계속 하락세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07|031|제삼 세계문학을 검토한 결과 매우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08|031|세계문학사의 제일 제이 제삼 세계문학을 나누는 기준은 뭘까?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09|031|천 구백 구십 오 년 십 이 월 타행환의 수취계좌종목이 바뀌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10|031|일반자기앞수표가 타행환 송금대상 체포해.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11|031|홈페이지에는 학술대회와 해외에서 열리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일정이 나와 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12|031|몰큘러 학술대회, 회원의 명단 정리 중이야.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13|031|형용사의 불규칙 활용 예는 된소리 경우 시옷 덧붙여야 돼.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14|031|올해 교육부의 목표는 기초연구 모두에 균형을 두어 발전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15|031|순수기초연구와 사용을 위한 투자 규모를 파악해야 한다구.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16|031|한중 사태에 비난을 퍼부은 한국대표의 말은 논외로 치자.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17|031|변명 운운하며 뒷걸음질 치던 그의 처신은 떳떳지 못한 처사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18|031|시민들의 유전자 분석 성과로 최초로 유전자가 발견됐어.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19|031|이번 가을, 여행은 월요일, 출발이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20|031|알바는 목요일, 토요일, 이틀 동안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21|031|육십, 살이나 여섯, 살이나 먹는 거 앞에서는 똑같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23|031|학사운영 쇄신 하기 위한 장기발전계획이 유명무실해 바보 같아.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25|031|광화문의 전광판은 아름답기로 손에 꼽힌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26|031|죽은 이의 맞은편이 아비와 지아비와 함께 한 자리이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27|031|형과 오라비와 가무 대결을 하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사람이 내 동생이야.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28|031|혼자 벌어 오로지 가무와 의상에만 돈을 썼어.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29|031|벤치마크 서베이는 엔지오들에게 아래의 육 대 부류의 하나야.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30|031|우리 경제가 세계체제의 편입됨에 따라 안보국가와 발전국가의 기틀이 잡혔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31|031|정부 정책은 토착자본가의 산업화를 막았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32|031|이번 정책은 민간의료부문과 누진적 의료보험료율과 맞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33|031|그때부터도 이야기하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 저녁까지 대접하였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34|031|그 사람과 떡 마주 놓고 앉아보니 떡대가 크더라.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35|031|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은 고수익 보장은 물론 에스오씨사업의 활성화에 따라 일이 커졌어.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36|031|경제 규모 확대와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파이낸싱에 투자해야지.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37|031|경제 보복에 나선 미국 영국 대응을 신중 대처 해야 해.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38|031|오늘부터 수업시간에 그룹으로 나누어져 수업한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39|031|김유정 고객상담팀장, 회원관리일팀장, 노블레스상담팀장, 인사이동 합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41|031|꿈에서도 그리워한 소비 세계이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42|031|경영혁신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상태이고, 우수보안업체로는 선정되지 못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43|031|꼬리부분 에서 유래되는 육 경수 전류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44|031|일 경수 신경분지에서 하나는 의핵 아니야?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45|031|본디 리얼리즘론과 하이퍼 리얼리즘 그사이 리얼리즘론의 위신은 떨어진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46|031|저기 고개가 갸우뚱한 애꾸눈 더글라스, 보인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47|031|헐렁헐렁한 블라우스 차림에 머피, 머리가 산발 되어 손님을 맞는 매퀸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48|031|둥근 쇠뚜껑을 치면 날카롭게 울리는 휴식시간의 종소리 아름답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49|031|예술은 스위치를 태우면 나는 냄새와 같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50|031|심미주의는 예술지상주의와 본질적으로 달라.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51|031|회의 결과 소결론 여성잠재력 많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52|031|이번에는 제시 여성들의 환경의식 부족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자.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53|031|이번 토의 때 자료를 활용 많이 하고, 참여의 기회를 높여보자.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54|031|이번에 이활에게, 보내는 편지가 발견됐대!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55|031|황해도에서 체포되어 북경으로 압송되었다가 옥사하게 된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56|031|저런 행동은 반행위규범 해당 사항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57|031|어느 한 마을의 모델에 가해진 약화사고에 대한 범인 찾기가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58|031|법 아래에서 의사와 약사 가운데 어느 일방에게 불리한 법은 없어.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59|031|네슬레와 식품회사에 유전자 조작 감시 결과 불매운동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60|031|전방경추융합시술사건에서 의사의 잘못이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61|031|명의의 의사진료기록의 기록을 기초로 의사측이 무죄를 주장했지.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62|031|변조이유에 대하여 아직 아무것도 안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63|031|비닐하우스에 앞다투어 기름보일러를 들여 놓아 앞서갔지만 소출이 적어.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64|031|역사상 최단기로 이미 티브이뉴스의 떠오르는 스타가 됐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65|031|난데없이 시누이가 주민등록을 옮기는 멍청한 짓을 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66|031|전화번호를 잘못 누르자 엄마의 어깨는 솟구쳤다가 가라앉았어.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67|031|피시 통신 하이텔정보세계를 만나보자.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68|031|수박 씨 뱉기 대회 등 열린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69|031|불법 포도판매 가처분금지신청에 대한 명확한 천안시 입장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71|031|혈류의 기계적 감소 현상에서 혈관수축 경우, 혈액량의 저용량성에서 기인하는 거래.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72|031|우송된 투표용지 문제로 부재자 투표 무효표 숫자가 천을 넘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73|031|원두커피는 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지.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74|031|원두분쇄커피가 더 맛있는걸.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75|031|죄인을 이야기하면서 언뜻 친일행위에 가까운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76|031|전통주로는 삼 해 주와 삼 오 주 벽향춘 사 마주 일 년 주 등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77|031|사람들이 유럽과 아시아로 세 차례나 여행을 왔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78|031|궂은 날씨에 농부가 되어 농사짓는 체험을 해 보았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79|031|세금을 많이 떼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차츰 불만을 가졌지.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80|031|기본급 인상으로 생활을 윤택하게 해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다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81|031|속이 상한지 담배를 연거푸 두 개비 피워댔고, 화를 내더군.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82|031|새끼 따위의 욕설을 퍼부어대며 난동을 부렸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83|031|서류는 가혹행위가 기재되어 있는가에 따라, 효력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84|031|서비스에 불만인 내용 뿐만 아니라 사유를 정확히 기재해야지.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85|031|우리는 경제체제 강화 속에서 이루어야 할 역사적 사명이 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86|031|일이 꼬여 그녀와 하룻밤을 날리고 교인들과 교회 일을 하며 밤을 새웠어.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87|031|미디어 분류에 있어서의 신문은 이제 후진 그룹에 속하게 된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88|031|평등 평화 행복 그 의미와 사람들에게 주는 위안은 대단해.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89|031|섬유 종류는 나누어 포에는 면포, 광목, 등이 있지.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90|031|다소 불편하게 아파트 베란다 아래에 나무를 가득 심어놨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91|031|종교적으로 부처와 공자와 정반대인 것이어서 사람들에게 배척당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92|031|먼 옛날부터 끊임없이 되풀이해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93|031|장윤 애기씨가 이승범 도령과 가까이 이어지던 무렵, 일이 터졌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94|031|짚신을 신어보면 볏짚의 질감도 뻣뻣한 느낌 그대로 살아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95|031|오천 육백 일 한글코드 규격이 아이에스오 이천 이십 이 규격에 맞게 설계됐는지 알아봐라.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96|031|이 제품은 만 육백 사십 육 규격을 어겨 탈락입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97|031|지표의 오 에이치티 삼, 알기 위해 연구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98|031|독도의 갈매기를 보기 위해 제주도를 경유하는 여행코스로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299|031|사보디아의 뭉쳐 씹는 껌을 만든 결과 크게 히트를 기록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00|031|맥주와 소주를 섞어 주류시장을 휩쓸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01|031|이엠유연기의 시나리오는 이엠유자체를 무산시킬 리스크를 안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02|031|이천 이 년 월드컵 조직위원회 후원 행사에 참석하여 이름을 알렸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03|031|선수들에게 행사품을 전달하고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을 축하했지.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04|031|약전골목 뒤안 길에 보았던 이웃의 모습이 수상하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05|031|신문팔이를 하며 누볐던 시장통은 동삼동유적의 포문이 되었다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06|031|해저터널은 대서양으로부터 태평양으로의 제이의 커브로의 이동을 고려 중이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07|031|후기무문토기는 제작 시기를 알기 위해 열선을 가하여 추정한 연도를 기본으로 한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08|031|임화가 너 어느 별에서 왔니라고 묻자 한설야는 미래에서 왔다고 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09|031|철도 노조의 반대와 거부에 승무계획은 도입하기 하루 전에 엎어졌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10|031|잡링크의 아르바이트 전문채널 통해 판매, 지하철 알바를 구하게 됐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11|031|니아를 내세워 인민위원회를 조직하였으나, 거센 반대에 부딪쳤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12|031|이번에 도입된 구 등급제도 살펴보면 영역별 등급과 함께 종합등급이 표시된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13|031|몸이 안 좋아 검사를 해보니 전당뇨병, 이라고 하더라.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14|031|이베이의 토크쇼 순위를 보니 프렌즈의 프로듀서 마시 카시는 이백 이십 사 위에 올랐고, 지난주보다 세 계단 내렸어.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15|031|팔십 칠 년 구 월 일 일의 날씨를 보니 삼 년 육 개월만에 이점팔 밀리미터의 우박이 내렸더군.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16|031|실험 결과에 대해 이십여 명은 푸스타이한웅 진단을 받았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17|031|라디오로 비비씨 라디오나 티브이 매체를 선택하면 청취할 수 있는 단파 전파가 잡히거든.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18|031|양파도 양파씨앗도 양파재배 포기에 원인이 될 수 있어.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19|031|양파 간 것을 많이 먹었더니 설사 폭풍이 몰아쳤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20|031|매월 토요일 대구백화점과 회원들은 이 운동에 참여한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21|031|형상관계의 의도적인 목적은 뻔하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22|031|장작을 폈는데 연기가 퍼져나오지 않고 오히려 위로 올라갔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23|031|노동집회에서 사회조직적 역동성, 대립 투쟁 이유는 근원적인 노사 문제에 있지.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24|031|연암은 당시에 유행하던 북벌론 주장을 힘주어 말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25|031|이번 중간고사 시험 과목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포함돼 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26|031|철학체계에서 원류하는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논리를 이길 방법은 매우 드물고, 힘들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27|031|그 문제에 관해 제일심 법원이 기각하였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28|031|벙커씨유 선택하는 사람들은 평균 십에서 이십 퍼센트 정도야.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29|031|윤건은 기억하지는 못하였으나 자기와 같이 더블류대학 동기인 그의 낯을 알아봤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30|031|민주화운동기념사업 비용 마련을 위해 헌납하자는 의견에서부터 관두자는 의견까지 다양하게 나왔어.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31|031|십 칠 일 오후 열 시께 신월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32|031|고려조의 국교로서 어울리는 태도를 갖추시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33|031|조선의 새 국격에 걸맞게 최고원리에 해당하는 글귀를 만들라!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34|031|이 동네는 국토개발 계획에 추가되어 해당지역 땅값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옆동네도 개발에 포함되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35|031|회사가 부도통지 받고, 폐업하여 어음교환 불가하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36|031|은행권 경우 중앙은행으로부터 통제를 받는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37|031|중앙은행이 외환 위기가 확고해지자 달러를 보유하기보다는 매수하기로 결정했어.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38|031|남편이 절규하며 미혜의 시신을 끌어안느라 증거들이 뒤덮여지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39|031|산 어귀에 초소와 지휘소 등이 보이는 걸로 봐서 여긴 군부대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40|031|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을 설립해 장애인들의 창작무용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41|031|아이가 아픈 원인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수두증, 뇌교 등이 의심돼.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42|031|볼츠만 상수 단위로 켈빈, 그것은 열역학적 온도 혹은 절대 온도의 단위이지.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43|031|병원에 갔더니 긴엄지굽힘근, 다쳤대.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44|031|혹시 노쪽손목굽힘근, 수술은 위험한가요?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45|031|리니어모터카는 회전모터를 사용하여 실용화됐으며 일본 내 인기가 좋아.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46|031|위험성을 무릅써가며 올 필요 없어, 오사카에도 빵은 있으니까.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47|031|시인이 생각하는 생략법이란 개념적인 것이겠지.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48|031|밖으로부터 오는 광기의 대부분은 위험하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49|031|방충망을 하면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벌레를 막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50|031|물체들을 운동하는 좌표계에서 엑스축은 관념에 의하면 소비값이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51|031|일제하에서 초월의 시가 사람들 마음을 어루만져 줬을 거야.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52|031|초월이 말하여주는 광야가 의미하는 바는 바로 광복이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53|031|언어 단위에 철학적 의미론, 인지의미론 등을 부여하는 게 옳을까?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54|031|이라크 군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격하자 부시는 당황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55|031|해외 항공술은 우리보다 앞서 있어, 거기에 비해 유럽의 항해술은 떨어지지.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56|031|세상만사 뒤얽혀 살고 있으므로 요지경 속이라 하는 거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57|031|어느샌가 서로 왔다 갔다 하며 살다 보니 촌뜨기란 것 없이 하나가 됐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58|031|캔디시스터즈는 팬들도 다시 보고 싶어하는 일 위 걸그룹이야.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59|031|김세레나는 레자만 자꾸 틀리게 써 화가 났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60|031|패티김은 튀김집 주인 이름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61|031|라나에로스포는 위대한 피아니스트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62|031|살해할 목적으로 권총을 머리에 대고 쏘았으나 한 끗 차이로 빗나갔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63|031|손으로 길이를 재어 오른쪽 허벅다리를 벽에 고정시켰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64|031|브로크로 양식으로 지어서 양쪽에 하나씩 집을 마련했단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65|031|먹을 게 있으면 우선 나누어 놓고 시작한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66|031|조직 간 다툼으로 인해 다시 유씨의 조직원 영만돌씨를 폭행해서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67|031|수혜가 버스정류장 앞에서 니아를 기다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68|031|수혜가 효철의 어깨를 때리자 효철은 귀엽다며 웃고만 있더라.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69|031|예컨대 제임스 작품의 초점이 자꾸 여인의 존재 유무에 맞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70|031|유용도에서 볼 때 국회 의원이나 미화원이나 매한가지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71|031|신경 안 쓰는 편이 관리보다는 훨씬 편하긴 하지.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72|031|회초리의 크기와 체벌 강도는 비례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73|031|학교 다닐 때 숙제 안 해가면 허벅지로 체벌을 받았지.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74|031|신의는 대국질서의 미이며, 대붕우 질서의 미이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75|031|완은 저고리 끝동 아래로 자신의 손을 움켜쥐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76|031|동아시아에 힘의 이동은 중국 쪽에 유리하지만 결코 패권주의로 나아가게 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77|031|칼슘 음료, 노화 보호 음료, 등등이 개발 중이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78|031|모범생으로서만 인식된 생활이 지루해 깨뜨려 보고 싶어도 이미 각인된 이미지를 벗어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79|031|이원복후보는 선거의 열세를 딛고 당선됐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80|031|이윤수 후보는 야당 후보와 붙어 접전 끝에 승리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81|031|전세에서 이백 만 원짜리 주방은 사치 아닐까?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82|031|아기들은 부엌 싱크대만 보면 기어올라가게 되는 것이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83|031|치과의사와 결혼하는 것이 꿈이에요.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84|031|해당사항은 약사면허 정지나 약국업무 방해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85|031|외국과의 이양선 문제는 늘 있었잖아.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86|031|전부터였던 기독교와의 문제가 최근 다시 불거졌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87|031|매끈한 소모사로 짠 옷감은 생각보다 두툼하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88|031|과천동 여섯 통의 광창에서 육 동, 오 동, 사 동, 삼 동, 이 동, 일 동으로 갈라진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89|031|세 마을로 나누어져 있음에서 불구하고 한 마을처럼 정답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90|031|아시아 인구비율은 대부분이 혼혈인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91|031|백인 이세들은 아시아인의 이세와 다른 루트로 학교에 입학했다는데.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92|031|에너지 과학의 경우 과학적 형성된 여론이나 결정들에 따르는 경우가 많단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93|031|수영장에 물이 더 채워져도 좋을 거 같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94|031|공사장에서 쓰이는 시멘트는 메워서 쓰기 편하지.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95|031|군학회등에는 미음, 미수 관한 기록이 남아있어.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96|031|다이어트에 효소를 섭취하면 유효하겠으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97|031|떠난 님 뒤를 허겁지겁 뒤쫓다가 보니 내 발디딘 자국조차 남지 않으리라.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98|031|밤에 활동하는 인구가 늘어 늦은 밤 여성의 라이프사이클 그래프가 요동치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399|031|훔쳐보는 행위에 관련된 지필 평가가 한쪽에 치우친 경향성 질문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00|031|국제권력정치의 조약에 의하면 공법에 표기된 것처럼 약속 위반이야.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01|031|농사를 지으려면 우선 볍씨소독 볍씨뿌리기, 순서로 해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02|031|벌써 어둑어둑한데 보리밭매기, 뽕나무심기 언제 다 할꼬.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03|031|우리 모두 다 함께 생명의 운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04|031|이번 시간엔 지난번 첨예하게 대립했던 쟁점들을 다시 한번 살펴봅시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05|031|오늘 급식은 꽝이야, 더욱이 거의가 내가 못 먹는 해산물 위주로 나와서 싫었어.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06|031|건축재료적인 측면에서 볼 때 통일신라시대의 탑보다는 삼국시대의 탑파건축과 닮았는걸.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07|031|국제원유가격은 오펙의 원유수출 가격 결정에 영향을 받는다니까.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08|031|그는 유창한 영어로 말했다, 위 페이먼트. 다큐멘터리 크레디트 다큐멘츠.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09|031|환경 오염에 무뎌진 사람들 때문에 사회의 문제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10|031|대구사회연구소가 대구 경북사회의 투표 성향과 정치 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11|031|정보브로커들에 연결책을 찾는 한편 브로커들과 명단 사이의 인과관계도 파악 중이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12|031|코로나 시국 상가 운영에 있어서의 자율성과 영업 제한 문제로 자영업자들은 정부와 줄다리기 중이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13|031|창업을 한다면 차별화 고객서비스 차별화 가치 차별화 등 생각할 거리가 많아.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14|031|발해사 연구소장인 그가 그간 조사한 것을 기초 자료로 쓰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15|031|이번 정명화, 공연은 유엔의 초대 공연 중 하나라지.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16|031|내 지난번 얻어 온 꿀술을 약주라 여긴다면 추동춘하를 안주삼아 마셔보자꾸나.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17|031|엘지 타자 일 회 터뜨린 선제 공격, 사실일까?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18|031|수업 후 발표시간을 가질 테니 각조 모둠장, 모둠 대표는 앞으로 나와 주세요.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19|031|신유교난 겪으면서도 선조들은 가톨릭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20|031|속칭 퉁애라 부르는 퉁소는 대나무로 된 관악기야.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21|031|신선이 부는 것은 퉁소이고, 내가 부는 것은 리코더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22|031|헤어진 뒤 소식이 끊겼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나지 못했대.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23|031|평균대 위에서 동적 동작과 정적인 동작을 결합하여 동작과 속도에 변화를 주며 하는 평균대 운동.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24|031|두록색이 어여쁜 저고리와 진분홍, 심홍 색깔 치마가 조화롭지 않아?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25|031|한두 척에만 사람들이 몰려 타자 도로꼬 턱의 높이도 넘기 힘들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26|031|어느 한 곳에 얌전히 있으라 간곡히 부탁하였으나 들을 리가 없잖아.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27|031|제발 가만히 있으라 곡진히 권유하셨고 눈물로도 회유했으나 말짱 꽝이라.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28|031|신영균이 빠껄 초입부에서 부른 노래가 뭐더라?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29|031|오늘밤 제주 남부 이십 일 중부 쪽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30|031|싫은 마음에 고개를 내저어 가며 안타깝게 중얼거린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31|031|디자이너 패션쇼는 국가에서 최대한 지원 받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32|031|중편으로 시작된 책 내용이 장편으로 다시 나왔는데 참으로 독특한 주제.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33|031|쓸데없는 생각은 잡생각이 많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34|031|직무공유제는 자신의 일을 공유하여, 빠르게 일을 처리하기 위함이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35|031|수도권 주변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는 팔당호의 호수가 있죠.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36|031|창의적인 발상을 이야기하지만 쉬운 문제가 아니랍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37|031|정책에도 어느 정도 고유한 가치는 남겨둬야 한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38|031|현실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지 못하면 방어기제 발동 상황을 맞게 돼요.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39|031|천 칠백 년대의 옷길이, 참고하여 살펴보면 비례미의 최고인 칠 대 삼 황금비례가 보이죠.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40|031|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시혜처럼 나도 널 그렇게 사랑하리라.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41|031|그 당시엔 철저하게 검문검색 하던 때였고, 밤마다 소등도 있었어요.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42|031|조류에 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43|031|조류에 관한 궁금증이 조류 생태 연구에 매진하게 했답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44|031|이 근처에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45|031|날마다 셔츠들을 하루 삼천 장 씩 다렸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46|031|우리는 지구의 사 육배판 분량의 쓰레기에 파묻혀 살고 있는 거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47|031|물체의 이동속도와 거리는 비례 관계입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48|031|운동의 양이 많을수록 근육은 더 빨리 생기던데요.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49|031|요요현상 때문에 원래의 모습으로 금방 돌아간다고요.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50|031|질문의 답은 동면 양안 삼 권, 이 권,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51|031|당뇨엔 인슐린 복용과 식이요법으로 병을 다스려야 한다지.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52|031|인슐린 요법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몸이 힘이 들겠죠.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53|031|무거운 물건을 들 때에는, 또는 이팔 관절이 아플 때는, 절대 움직이지 마세요.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54|031|그의 언어관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을 엄청 받았어요.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55|031|두 사람 옷을 보면 소매의 형태와 색깔마저 비슷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56|031|교사에게 필요한 건 교육적 능력과 학생들을 이해하려는 마음이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57|031|아리스토텔레스의 철자 알고 있는 사람?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58|031|물속에 녹은 염소량은 몇 그램일까?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59|031|물의 양이 증가하면 염소량이 줄어든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60|031|튀밥이 가득 묻은 찹쌀전병은 산자류의 유밀과에 속한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61|031|고래는 포유류로 분류되는 특징이 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62|031|설마 거기에는 의도적인 요인과 함께 다른 게 또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63|031|구한말 당시 조선은 변화에 대하여 개방적이어야 하겠고 나라 안팎으로 어지러웠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64|031|농산물 협상 때 우루과이 라운드는 안타까웠어.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65|031|쓰면 쓸수록 없어지는 것은?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66|031|사물놀이 패의 공연이 시작되자 강당에 울리는 소리, 궁궁궁궁궁궁궁 깽깽.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67|031|엄마에게 대들다가 겨울옷 보퉁이로 맞을 뻔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68|031|힘 내라고 어깨를 팍팍팍팍팍, 하지만 힘은 어디 갔고 왜 어깨만 아프냐.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69|031|음식을 주문할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은 뭔가요?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70|031|허리춤에 벨트를 묶다 서늘한 느낌에 뒤돌아보니 뒤에는 엄마가 서 있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71|031|이번 학기 교양백서는 과연 뭐가 기록될지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72|031|혜린을 문제아로 낙인 찍어 내쫓고 나서도 학교는 평온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73|031|화학실험에서 혼합 용액 실험이 가장 재밌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74|031|지난번 사건도 그렇고, 이번 자연생태계의 사건도 이렇게 잘 해결하다니 대단하군.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75|031|정부에서는 여성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여성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76|031|고려대학교 축제 참가자는 음식을 먹거나 입장료를 내야 할 때 모두 무료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77|031|방학 동안 그대 품안에와 지하실의 멜로디와 사형대의 에레베타의 책을 모두 읽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78|031|달리기 시합 도중 친구놈이 다른 친구와 병행해서 또는 앞질러서 가버리는 꼼수를 부렸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79|031|시합에서 이기려면 경쟁, 전략적 방법을 잘 짜야 이길 수 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80|031|시민들에게 강요된 평화 문제의 해결책을 요구할 수는 없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81|031|다친 곳에 루트로이베릭과, 니트로글리셀린을 바르면 금방 낫는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82|031|로빈슨 크루소 소설을 읽어보니 너무 재밌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83|031|너의 둔한 눈치 덕분에 나랑 그녀 사이가 안 어색해질 수 있었어, 고마워.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84|031|좁은 틈에 접은 은박지 밀어넣어 보려고 애쓴다, 애써.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85|031|아메리카 풋볼대회의 엠브이피로 진 켈리와 레슬리 케론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86|031|지금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내 인생을 무시하지 마.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87|031|막대기 끝에 비둘기와 반장이 각각 앉아있다고 상상하면, 끔찍하지?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88|031|지금까지 우리들의 블루스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89|031|비행기 꼬리에서 창공에 뿜어 내어 만든 신기한 구름을 본 적 있어?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90|031|이게 바로 감정과 의지의 첨단적 표현 그것인가?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91|031|계곡물이 길게 짜르게 굽이쳐 돌아가며, 소용돌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92|031|재판 결과 수요자와 접촉성신양회 성신탱크터미널, 광명콘크리트공업에 대해 각각 벌금형이 내려졌어.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93|031|파산선고에 의한 법률 등에 의하여 팔 년 금고형에 처한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95|031|지금 입속에선 인절미와 치아 간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구.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96|031|군대 내에서도 개헌 바람이 불자 꽁꽁 얼어 붙어 버린 군용 진영 되시겠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97|031|봄이 되자 신익희의 후원을 바라는 안내장이 속속 도착하는군.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98|031|학교 옥상은 밀회의 경험으로 뻔해, 그러니까 그런 장소는 피해.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499|031|양초와 성냥은 정전을 대비해 모아야 하건만, 불놀이에 푹 빠져 다 써 버렸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500|031|이병혁 등 여러분이 언어사회학, 과대를 맡아 한 학기 동안 잘 부탁합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501|031|이번 여름에 루이스와 더불어, 강원도 머드 축제에 참석해도 될까요?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502|031|물을 아끼는 한 예로 양치 때 컵에 물을 받아 사용하고 덧붙여, 물을 틀어놓지 않아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503|031|그녀와 헤어진 후 조바심하는 모습을 보인 적 없었는데, 이렇게 무너지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504|031|티브이에서는 코미디언 버드 애보트와 그 친구가 촌스럽게 칙칙폭폭거리며 유머를 주고받고 있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505|031|자연투쟁설, 홉스의 사회투쟁설, 데모크리토스 계급투쟁설 등이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506|031|형상론 요소론 실재론 기계론적인 세계 이해의 기초가 되지.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507|031|강원도내 오 대 맛집 사리원 방문 날짜가 시월 이십 이 일 일요일로 정해졌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508|031|금강산발전소 북한 최대규모 전력을 담당하는 곳으로 구 월 구 일 최고사령부, 방문 뒤 가동된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509|031|많은 선교사들의 피땀으로 일군 교학연구와 교화활동으로 교회는 융성하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510|031|오늘 주식 시장에서 유화 십 사쩜육오 제일투자신탁 십 오쩜삼일 한국투자신탁 십 이쩜팔오 포인트 상승하였습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511|031|도를 닦기 위하여 태백산에 수련하려 들어갔다는데?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512|031|생산 토대와 상부구조 사이의 갈등관계, 생산력과 생산관계 파악이 먼저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513|031|화이트젠 프로그램, 설화수 미백 에센스 프로그램, 다 사고 싶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514|031|오늘 학교 도덕 시간에 자유주의사관을 배웠거든.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515|031|자유주의사관연구회를 비롯해서, 우익학자와 승공연합 관계자를 한자리에 모으다니, 대단하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516|031|백 오십 대의 차량을 가지고 있다구요, 실례지만 한 달 수입은 얼마나?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517|031|계약을 하기도 전에 판매가 끝났다고요?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518|031|어쩌다 사모님과 실장님의 밀접한 관계를 알게 되었으며,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실장님 연적이었다니.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519|031|경영이 깨끗하려면 경영지표에 투명성과 자율적으로 모니터 체계가 갖춰져야 한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520|031|활발한 교류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며, 업종별 추천 종목을 추진하여 투자 그렇게 성공했다고 합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521|031|아프리카의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522|031|진짜로 비비안 팔백 사십 삼만 오백 사십 원 냈단 말이지?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523|031|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와 사업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524|031|생명안전 윤리 규정을 강력하게 도입하기 위해 나라에서 표시제도를 만들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525|031|애매한 민중의식의 향연이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526|031|한 시간 동안 육백 만 명의 회원을 모집했어.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527|031|갑판에서 어느 노인이 낚시를 하고 있군.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528|031|비닐하우스를 설치하자 어떤 이들은 매우 놀라던데.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529|031|포도축제 일시 아는 사람?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530|031|이 책은 프롤레타리아 문인의 이야기입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531|031|전통문화의 주체적 근대화 문제는 우리의 당면 과제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532|031|잘 살펴보면 밀짚을 섞은 재료들도 보여.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533|031|국제무역에서 전자 통신 장비의 가격이 상승 중이야.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534|031|원시무문토기는 기원전 쓰던 것으로 추정된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535|031|전후 사정을 토대로 추정해보니 사형당했음이 자명해졌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536|031|조선총독부의 통치권을 지역별로 다르게 설정했지?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537|031|자신이 신이라 표명하면서 사람들을 현혹했지.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538|031|각자의 재량에 맞게 재능기부를 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539|031|이곳에서 무용 발레 미술전시회 등의 대회가 열릴 거야.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540|031|회의에서 이번에 원유는 그만 사들이라는 지시가 있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541|031|왜곡하여 받아들인 현실에 빠져 살고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542|031|퍼렇게 멍든 얼굴을 보이기 싫었어요.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543|031|이번 시험의 핵심인 과목은 국어입니다.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544|031|수학 문제와 모범 학생 간 상관관계가 성립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NX_F_031|A_NX_F_031_0545|031|일승원융사상을 바탕으로 화엄사가 지어졌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G_032.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G_032.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5808043978fcb14c8901f5fea85a4da16e7b29c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G_032.txt @@ -0,0 +1,486 @@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051|032|지금까지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서초경찰서 이렇게 살아있다니.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052|032|소크라테스며 플라톤이며 아리스토텔레스며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찌 믿어지지 않아요.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054|032|물론이오이다만 정말 대견하구나!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055|032|앨버트의 실크 같은 볼기짝이나 쓰다듬어주며 태평가나 불러보자고!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056|032|넌 호텔이나 물침대 위에 엠마뉴엘부인이라든가 몰라.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057|032|거기 앞에 가시는 이오덕, 그리고 여성운동 무크지 조심하라고 몇 번을 말해요.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058|032|최근 김대업씨로부터 이정연씨 병역면제 의혹 테이프와 녹취록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059|032|이에 따라 국회 증언한 피해자는 수사 피해갈 수 없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060|032|이번에 현대차 공 이 사 공 사 에 팔 이 공 사, 공 팔 공 육 공 공 에 육 공 공 공 기아차 공 이 칠 팔 사 에 일 이 일 이, 중에 뭘 골랐어?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061|032|차 중에 대우차 르노삼성차 모두 공 팔 공 칠 이 팔 에 칠 이 팔 팔 쌍용차 서비스로 전화하래.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062|032|정씨는 오씨가 마크브이 승용차를 팔아넘겨 횡령한데 필요하다며 오씨의 친지로부터 육백 여 만 원을 빌렸다 주장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063|032|이번 학기에 헌법개정과 장치와 실제 위상, 인터넷 등 - 입법 행정거버넌스 앤드 퍼블릭 신청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064|032|시민사회 사이에 새로운 권력의 매티우즈는, 세계화와 권력이동 이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065|032|부패 척결을 위해 반부패입법과 자산공개법 행정부의 투명성 등 - 법의 논의되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066|032|너, 부정부패커럽쎤은 부패에 어디에 해당된다고 생각해?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067|032|이번 연구에서 신소재 비트 메모리, 초전도 세라믹 가스 터빈, 개발은 굉장한 성과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068|032|수소 복합체, 아모르퍼스 보다 금속계 탄소 복합 컴퓨터, 뉴럴 성능이 더 뛰어나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069|032|이번 씨에이디 열차, 실험 통해 면역효소, 생체막 이용 기술, 혁신적으로 좋아졌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070|032|자동차 산업, 기술, 씨에프씨 발달로 성능이 뛰어난 제품 출현한다면 어느 정도 예상된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071|032|정책과 여성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주요 협회 주최로 여성 포럼이 열린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072|032|포럼 개최하고 있는데, 그간 몇 차례의 회의를 통해 여성 창업 절차, 벤처기업 및 정부의 벤처 관련 질문 없나요?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073|032|앤디 윌리엄스의 권투시합 비싸서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봤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074|032|이번 연주회는 깊고 영적인 우주자연 다채로운 울림, 그 자체였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075|032|사람은 감수성, 실패 좌절경험에서 신경자극, 영향을 받아 번뇌의 심층활동, 한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076|032|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오백 만 원 주식회사 세중 백 이십 오만 팔천 원 보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077|032|에리히 프롬 바슐라르에다가 루소 칸트 헤겔 맑스 쇼펜하우어 키에르 좋아하는 철학자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078|032|금통위가 통화신용정책 위하여 필요하다고 한 정책들이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079|032|회원조합 축협중앙회의 신용사업부문이 포함되며 보험사업자와 공유된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080|032|지금부터 파라마운트 시네마스코프 윈느벨 효과가 가득한 영화입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081|032|뮤직이라는 영화에 다시 공포의 보수와, 아파트의 열쇠를 섞었으니 즐기도록 회사의 바람입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083|032|애앨러제국의 눈뜸에 의한 이른바 이데올로기 싸움이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084|032|정치에서의 남,북 관계의 퇴조와 긴장 완화에서 표면화, 된 문제는 커뮤니케이션 이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085|032|코로나로 거리를 띄우고, 이른바 건전한 유희의 장을 마련하자.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086|032|노년을 위해 양로원 만들며, 경우에 따라서는 마련된 특정한 데로 갈 수도 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087|032|까라마조프의 고엽과 여자의 화해의 깃발 그것이 영화의 모든 것이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088|032|아무 생각도 없이 돛대 피운 그레타 가르보의 차차차를 본 적이 있는가?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089|032|로이베릭과 마리아 태우고 마물리안 열차와 바리키노의 배는 떠났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090|032|이 시는 한 맺힌 음률과 억제 못할 감정을 달래며 구곡간장 녹인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091|032|음악을 들으면 그윽히 쉴 수도 있고, 감정에 스며들게 할 수도 있고, 십 이 현 보다 좋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092|032|가야금 물결이 열 두 줄에 부딪쳐 몸부림 쳐 가며 운명의 소용돌이 맺으며 풀며, 연주된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093|032|찹쌀떡 모본단 호박단 내가 좋아하는 떡인데 가만히 팔장만 끼고 바라봐야 하다니.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094|032|오늘 점심엔 갈비나 뜯고 골프나 치자!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095|032|비협약 채권자인 회사는 피인수설에 대해 십 일 오전까지 답변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096|032|롯데쇼핑컨소시엄이 자회사설립 유상증자 실권주 인수를 오천 사백 이십억 육천 만 원에 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097|032|신용정보주식회사에 의하면, 출자아남반도체 아남반도체 최대주주인 암코사가 동부그룹에 넘어갔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098|032|자금난 해소로 계열사에서 사백 칠십 육만 주 투자 확정됐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099|032|일 세대 일 주택 해당여부에 불구하고 등기부등본 등에 의하여 삼 년 보유사실이 인정됐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00|032|둘째, 조세감면규제법상 이 년 이상 보유한 소유권이 인정 이와 유사한 법률적 효력의 사건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01|032|직접 또는 우편에 의해 매매한 경우 본인이 신고 하여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02|032|천 구백 팔십 사 년 가을호는 민족공동체와 모국어라는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03|032|천 구백 팔십 오 년 유 월에는 학술발표회에서 여성언어의 문제점에 살펴본 바 있었고, 천 구백 팔십 오 년 팔 월에는 한국사회 학회가 살펴봤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04|032|요즈음에도 개성 찾아 입다가 스몰 사이즈 입었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05|032|천 구백 칠십 년대 농어촌 계몽 운동과 더불어, 김주열의 시체와 사일구 학생혁명과 더불어, 사회 혼란이 가중되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06|032|의료사회와 의료체계의 개혁이 매우 필요하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07|032|잘만 기획됐으면 의약제도를 잉태하는 생산적인 요소로 전환되었을지도 모른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08|032|기독교윤리실천운동, 누가회 씨엠에프, 중심으로 낙태반대운동이 확산 중이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09|032|복음주의협의회, 샘물호스피스선교회, 서울평안교회, 예영커뮤니케이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청아한교회, 한국기독의사회, 학생신앙운동 에스에프씨>, 참가 중이지.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10|032|오후 일곱 시 삼십 분 여덟 시 뉴스, 오후 일곱 시 사십 오 분 이천 이 월드컵 재방송을 볼 수 있어.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11|032|거기에는 이민과 윤일봉, 아다다 라애심과 엮인 비극 삼각관계가 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12|032|르네상스와 프랑스혁명, 산업혁명 이후의 사회는 탐욕적인 물질주의, 과학 맹신, 주가 되었군.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13|032|의약분업 이후 총 요양급여비용을 구십 팔 년에는 의원급이 삼조 오천 사백 십 육억 원으로 더 썼잖아.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14|032|이렇게 비겁한 정종수 정징원 봤나, 아무도 모르게 변영섭 구일회 이융조 찌르다니.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15|032|북한중앙방송, 보도에 의하면 팔십 육 년 사 월 팔 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금강산발전소 건설계획 발표됐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16|032|서양의 뉴턴에 의해 양적 팽창의 변증법, 경제결정론, 논의 중이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17|032|원효는 중국에서 귀국하여 화엄불교를 바탕으로 법화경, 화엄경 전법하였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18|032|맑스주의자들이 모순관계 등을 파악하는 이론은 상호 조건적으로 적용되는 거라고.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19|032|녀석들에게 차원변화의 관계일 뿐만 아니라 내가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겠어.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20|032|새로 나온 랑콤 블랑 퍼시픽 화이트 콘선트레이트 크림이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21|032|이 제품은 화이트 데톡스 엑스트라 기능을 가진 데이엔나이트 제품이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22|032|지방의회를 중심으로 위안부 사건 삭제운동을 반대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23|032|교과서 개정운동을 반대해 교과서를 규탄하는 청년 학생 쎄미나 열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24|032|정부에 의해 수입한 권련초를 피는 흡연자가 많아 이에 따라 금연이 강조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25|032|흡연을 하는 사람이 증가하여 천 팔백 구십 년에 수입총액의 영쩜이 퍼센트였던 사백 팔십 사 원이 최고치였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26|032|퇴폐적인 그녀의 눈빛은 어둠속의 육체에 헤매이고, 뒤늦게 한눈 팔던 정치인과 어느 사이 어울려 뒹군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27|032|수도권 지역 이기주의자로 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떠드는 거야?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28|032|화석연료에 육십 오 퍼센트인 유럽연합을 초과하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는 우리가 만드는 거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29|032|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을 대량 감축 그래야 대규모 환경오염을 막는다구.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30|032|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구입한 기록이 컴퓨터에 남아 있어 영업비밀을 들켰어.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31|032|공시자료의 비치장소는 은행으로 건전성 수익성 생산성 주요정보 자료를 일부 배포 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33|032|한경비즈니스 삼백 육십 이 호에서는 금융개방화 국제화 사항, 자금조달 운용에 도입된 법률 위주로 다룬대.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34|032|이번 모임은 유통업계의 신세계백화점, 벤처캐피털업계의 케이티비네트워크, 중심이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35|032|철저한 분단주의체제와 반공주의체제 사상이 허용되던 학문풍토 없어진 지 오래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36|032|이후 가치중립지향적이며 방법론적 변화를 맞아 학문적 양심을 중요시하게 됐다니까.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37|032|원탁의 대왕에서 론 레인저가 외우라고 권하던 글귀야.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38|032|멧셀라가 양자 택일을 할 문장이라며 또박또박 읽어줬어.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39|032|서부 로젠버그 갱이 나오기에는 프로가 가볍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40|032|창호지에다 인쇄가 된 프로그램들하고는 격이 다르잖아.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41|032|요새에서 롤란드가 몰입해 있던 버팔로 따위의 문제가 아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42|032|점묘의 입체로 표현된 넋들의 가벼움으로 치부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43|032|테이블에 찻잔이 유리창이 놓여 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44|032|주택의 종류에는 남택, 비소택, 본피택, 곡수택, 그리고 유야택, 등이 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45|032|법류사 살펴보면 대택과, 반향사 북쪽에 금양종택, 있어.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46|032|실제 물가상승률과 근원적 인플레이션율 비교해 보면 양자간에 일관성 평균값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47|032|이번 집은 세 개의 층으로 쌓았으며, 아래층은 황색사토질로 두께 삼십 센티미터로 쌓았는걸.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48|032|최하층 판축은 이에서 삼 센티미터, 오에서 육 센티미터되는 여러 층 맞아.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49|032|루씨에서 등장하는 유명한 로버트 배우는 한때 무명이었어.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50|032|잎도열병 이삭도열병 벼멸구 매미충 일화명충 이화명충 등 줄잡아 열 일곱 가지가 유행이야.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51|032|오 월 이십 구 일에도 협의했으며, 오 월 삼십 일 일에도 진행, 이후 삼 월 십 이 일에 최종 결정된대.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52|032|이후보와 노후보 차이는 한 달 전 육 월 십 칠 일 자 비교했을 때 차이가 약간 좁혀진 것이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54|032|하버드대학 동기인 빌 게이츠 제의로 에메쓰에 개혁작업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55|032|뚝심있는 영업전략과 추진력으로 소프트웨어 회사로 변신했어.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56|032|지난 오 월 삼 일 전국법원장회의를 열어 사법부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들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57|032|주소 이름이 프린트되거나 컴퓨터로 찍혀 있지 않다는 오백 십 우편함 속 내용물이 없어졌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58|032|인터내셔널 페이퍼는 카노드메탈박스를 사십 억 달러에 팔았대.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59|032|최종적인 의학적 소견은 경추부위의 손상으로 특별한 원인이나 다른 이유는 없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60|032|태아의 세포를 통해 양수천자법이나 융모막 추출법과 같이 태아의 유전병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61|032|이날 리언 자크 무역 대표부 집행 위원 위원장과 만났어.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62|032|자율적으로 좌우익의 옳고 그른 것은 좌우익이 국책화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적 판단에 따르자.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63|032|환경파괴적이거나 지역문화의 비판 성차별적인 발언이라구.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64|032|휴전협정이 조인됐는데, 핵심인물인 백형복 조용복 윤순달 등 십 이 명이 징역 처벌을 받았대.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65|032|퇴직연금제도는 삼십 사 조 제 사 항에서 규정한 퇴직연금신탁과 명칭만 같아.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66|032|비언어성 예를 보면 뇌량의 좌측 시야에만 인식될 것들이 주를 이룬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67|032|자본주의 경제가 낳은 불균형 뿐만 아니라 식민지화 등을 꼽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68|032|국회의원인 정치인 대부분 정치외교학과 출신이라 그 과는 등용문쯤으로 여긴대.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69|032|뉴욕의 높은 건물은 뉴욕의 상징이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70|032|이 미터 십 육의 조던은 세븐티식서스 시절인 육십 일 육십 이 시즌에 두 차례 엔비에이무대를 휩쓸었어.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71|032|음양오행 설에 힘입어 미적 의미로 궁중무용에 유교적인 예악 등을 집어넣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72|032|고교의 이수 과정에 따른 개정안은 지역과 진로에 따른 과목 학습 특수성, 우선 반영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73|032|그 후 호주와 동양에서도 캘리포니아, 포도를 생산하게 되어 소위 포도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렸지.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74|032|고구려의 주심포구조와 창방 위에 복화반대신 솟을화반이 비슷하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75|032|이번 선거에 관권개입, 정황이 포착되어 금품살포에 오리털 이불이 이용되었대.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76|032|명문인 오클라호마 돌풍이 무섭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77|032|미래에 태어날 자식들의 교육문제 제일 걱정이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78|032|한가지로 입신하고야 말겠다는 조촐한 꿈을 키워가고 있었는데.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79|032|갖고 싶어 세탁기쪽으로 향하는 눈독을 멈출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80|032|물론 영화 에스에프작가들과의 인터뷰나 에스에프잡지 안내 홍보가 주목적이란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81|032|세계 각지의 카페 등지에서 교류하도록 컴퓨터 본체를 갖추어놓은 곳이 많아.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82|032|조리서인시의전서에는 온갖 요리법이 있더군, 배숙, 장미 화채, 배 화채, 앵두 화채 등등.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83|032|십 일 월에는 현물환 거래에서 환율상승 요인으로 대체로 외국인 매수가 칠점이 퍼센트로 상승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84|032|보아라, 부둥켜안고 죽어가는 이파리의 흐느낌 소리가 들리는가!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85|032|여름 동안 결실을 맺고 씨앗을 묵묵히 퍼뜨린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86|032|북쪽과 더운 이탈리아에서 채소 과일이 골고루 비싸.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87|032|지중해에서 곡식과 포도가 주요 생산품이야.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88|032|북해와 대서양에서 풀밭 위를 뛰노는 젖소의 젖도 이들의 먹거리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89|032|복권 당첨으로 각자 오백 만 원씩을 확보한 가족이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90|032|지난해 칠 월부터 최근까지 체류자 엄아무개씨 위조 주민등록증을 사용하다 들켰대.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91|032|에쓰케이텔레콤은 케이티가 케이티에프의 피씨에스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며 고소했어.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92|032|철교 밑에 누워 있는 게오르규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군.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93|032|멜빌의 절대적인 율법으로 따르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94|032|출퇴근 시 자가용 도로 이용 비율은 팔십 오 퍼센트를 넘겼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95|032|휴가 인원은 인구의 팔 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는 보도가 있었어.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96|032|신기술 개발로 이 때문에 매출액 십 삼점오 퍼센트, 달성했어.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97|032|특히 수출 감소로 인해 순이익률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98|032|약의 오남용 사례는 단지 의사와 상담으로 해결되지 않아.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199|032|노인 혜택의 하나인 알츠하이머 비용인 사조 이천 이백 십 삼억 원으로 책정됐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00|032|이는 암 비용인 오조 육천 육백 팔십 오억 원보다 작지만 노령인구 팔 퍼센트에 달하는 규모로 보이는데.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01|032|파충류 진화의 역사가 바이러스와 비슷한 그래프로 나타나 흥미롭습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02|032|뿐만 아니라 파충류와 가까운 십대와 백대조, 역시 비슷하다는 생각과 일치합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03|032|기계공업의 제조업체들이 영세한 규모를 보이고 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04|032|이에 따라 영세업자에 의해 상실하여 도산하게 되었던 업체들을 파악하고 있어요.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05|032|실태조사에 의하면 고용 지수는 마이너스 사 퍼센트에 도착했어.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06|032|실업률은 꾸준히 하향세를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이천 년 이후 계속 하락세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07|032|제삼 세계문학을 검토한 결과 매우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08|032|세계문학사의 제일 제이 제삼 세계문학을 나누는 기준은 뭘까?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09|032|천 구백 구십 오 년 십 이 월 타행환의 수취계좌종목이 바뀌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10|032|일반자기앞수표가 타행환 송금대상 체포해.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11|032|홈페이지에는 학술대회와 해외에서 열리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일정이 나와 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12|032|몰큘러 학술대회, 회원의 명단 정리 중이야.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13|032|형용사의 불규칙 활용 예는 된소리 경우 시옷 덧붙여야 돼.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14|032|올해 교육부의 목표는 기초연구 모두에 균형을 두어 발전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15|032|순수기초연구와 사용을 위한 투자 규모를 파악해야 한다구.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16|032|한중 사태에 비난을 퍼부은 한국대표의 말은 논외로 치자.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17|032|변명 운운하며 뒷걸음질 치던 그의 처신은 떳떳하지 못한 처사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18|032|시민들의 유전자 분석 성과로 최초로 유전자가 발견됐어.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19|032|이번 가을, 여행은 월요일, 출발이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20|032|알바는 목요일, 토요일, 이틀 동안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21|032|육십, 살이나 여섯, 살이나 먹는 거 앞에서는 똑같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23|032|학사운영 쇄신 하기 위한 장기발전계획이 유명무실해 바보 같아.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25|032|광화문의 전광판은 아름답기로 손에 꼽힌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26|032|죽은 이의 맞은편이 아비와 지아비와 함께 한 자리이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27|032|형과 오라비와 가무 대결을 하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사람이 내 동생이야.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28|032|혼자 벌어 오로지 가무와 의상에만 돈을 썼어.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29|032|벤치마크 서베이는 엔지오들에게 아래의 육 대 부류의 하나야.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30|032|우리 경제가 세계체제의 편입됨에 따라 안보국가와 발전국가의 기틀이 잡혔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31|032|정부 정책은 토착자본가의 산업화를 막았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32|032|이번 정책은 민간의료부문과 누진적 의료보험료율과 맞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33|032|그때부터도 이야기하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 저녁까지 대접하였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34|032|그 사람과 떡 마주 놓고 앉아보니 떡대가 크더라.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35|032|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은 고수익 보장은 물론 에스오씨사업의 활성화에 따라 일이 커졌어.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36|032|경제 규모 확대와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파이낸싱에 투자해야지.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37|032|경제 보복에 나선 미국 영국 대응을 신중 대처 해야 해.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38|032|오늘부터 수업시간에 그룹으로 나누어져 수업한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39|032|김유정 고객상담팀장, 회원관리일팀장, 노블레스상담팀장, 인사이동 합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41|032|꿈에서도 그리워한 소비 세계이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42|032|경영혁신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상태이고, 우수보안업체로는 선정되지 못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43|032|꼬리부분 에서 유래되는 육 경수 전류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44|032|일 경수 신경분지에서 하나는 의핵 아니야?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45|032|본디 리얼리즘론과 하이퍼 리얼리즘 그사이 리얼리즘론의 위신은 떨어진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46|032|저기 고개가 갸우뚱한 애꾸눈 더글라스, 보인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47|032|헐렁헐렁한 블라우스 차림에 머피, 머리가 산발 되어 손님을 맞는 매퀸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48|032|둥근 쇠뚜껑을 치면 날카롭게 울리는 휴식시간의 종소리 아름답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49|032|예술은 스위치를 태우면 나는 냄새와 같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50|032|심미주의는 예술지상주의와 본질적으로 달라.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51|032|회의 결과 소결론 여성잠재력 많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52|032|이번에는 제시 여성들의 환경의식 부족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자.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53|032|이번 토의 때 자료를 활용 많이 하고, 참여의 기회를 높여보자.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54|032|이번에 이활에게, 보내는 편지가 발견됐대!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55|032|황해도에서 체포되어 북경으로 압송되었다가 옥사하게 된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56|032|저런 행동은 반행위규범 해당 사항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57|032|어느 한 마을의 모델에 가해진 약화사고에 대한 범인 찾기가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58|032|법 아래에서 의사와 약사 가운데 어느 일방에게 불리한 법은 없어.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59|032|네슬레와 식품회사에 유전자 조작 감시 결과 불매운동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60|032|전방경추융합시술사건에서 의사의 잘못이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61|032|명의의 의사진료기록의 기록을 기초로 의사측이 무죄를 주장했지.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62|032|변조이유에 대하여 아직 아무것도 안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63|032|비닐하우스에 앞다투어 기름보일러를 들여 놓아 앞서갔지만 소출이 적어.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64|032|역사상 최단기로 이미 티브이뉴스의 떠오르는 스타가 됐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65|032|난데없이 시누이가 주민등록을 옮기는 멍청한 짓을 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66|032|전화번호를 잘못 누르자 엄마의 어깨는 솟구쳤다가 가라앉았어.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67|032|피시 통신 하이텔정보세계를 만나보자.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68|032|수박 씨 뱉기 대회 등 열린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69|032|불법 포도판매 가처분금지신청에 대한 명확한 천안시 입장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71|032|혈류의 기계적 감소 현상에서 혈관수축 경우, 혈액량의 저용량성에서 기인하는 거래.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72|032|우송된 투표용지 문제로 부재자 투표 무효표 숫자가 천을 넘고 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73|032|원두커피는 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지.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74|032|원두분쇄커피가 더 맛있는걸.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75|032|죄인을 이야기하면서 언뜻 친일행위에 가까운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76|032|전통주로는 삼 해 주와 삼 오 주 벽향춘 사 마주 일 년 주 등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77|032|사람들이 유럽과 아시아로 세 차례나 여행을 왔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78|032|궂은 날씨에 농부가 되어 농사짓는 체험을 해 보았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79|032|세금을 많이 떼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차츰 불만을 가졌지.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80|032|기본급 인상으로 생활을 윤택하게 해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다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81|032|속이 상한지 담배를 연거푸 두 개비 피워댔고, 화를 내더군.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82|032|새끼 따위의 욕설을 퍼부어대며 난동을 부렸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83|032|서류는 가혹행위가 기재되어 있는가에 따라, 효력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84|032|서비스에 불만인 내용 뿐만 아니라 사유를 정확히 기재해야지.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85|032|우리는 경제체제 강화 속에서 이루어야 할 역사적 사명이 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86|032|일이 꼬여 그녀와 하룻 밤을 날리고 교인들과 교회 일을 하며 밤을 새웠어.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87|032|미디어 분류에 있어서의 신문은 이제 후진 그룹에 속하게 된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88|032|평등 평화 행복 그 의미와 사람들에게 주는 위안은 대단해.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89|032|섬유 종류는 나누어 포에는 면포, 광목, 등이 있지.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90|032|다소 불편하게 아파트 베란다 아래에 나무를 가득 심어놨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91|032|종교적으로 부처와 공자와 정반대인 것이어서 사람들에게 배척당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92|032|먼 옛날부터 끊임없이 되풀이해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93|032|장윤 애기씨가 이승범 도령과 가까이 이어지던 무렵, 일이 터졌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94|032|짚신을 신어보면 볏짚의 질감도 뻣뻣한 느낌 그대로 살아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95|032|오천 육백 일 한글코드 규격이 아이에스오 이천 이십 이 규격에 맞게 설계됐는지 알아봐라.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96|032|이 제품은 만 육백 사십 육 규격을 어겨 탈락입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97|032|지표의 오 에이치티 삼, 알기 위해 연구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98|032|독도의 갈매기를 보기 위해 제주도를 경유하는 여행코스로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299|032|사보디아의 뭉쳐 씹는 껌을 만든 결과 크게 히트를 기록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00|032|맥주와 소주를 섞어 주류시장을 휩쓸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01|032|이엠유연기의 시나리오는 이엠유자체를 무산시킬 리스크를 안고 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02|032|이천 이 년 월드컵 조직위원회 후원 행사에 참석하여 이름을 알렸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03|032|선수들에게 행사품을 전달하고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을 축하했지.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04|032|약전골목 뒤안 길에 보았던 이웃의 모습이 수상하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05|032|신문팔이를 하며 누볐던 시장통은 동삼동유적의 포문이 되었다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06|032|해저터널은 대서양으로부터 태평양으로의 제이의 커브로의 이동을 고려 중이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07|032|후기무문토기는 제작 시기를 알기 위해 열선을 가하여 추정한 연도를 기본으로 한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08|032|임화가 너 어느 별에서 왔니라고 묻자 한설야는 미래에서 왔다고 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09|032|철도 노조의 반대와 거부에 승무계획은 도입하기 하루 전에 엎어졌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10|032|잡링크의 아르바이트 전문채널 통해 판매, 지하철 알바를 구하게 됐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11|032|니아를 내세워 인민위원회를 조직하였으나, 거센 반대에 부딪쳤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12|032|이번에 도입된 구 등급제도 살펴보면 영역별 등급과 함께 종합등급이 표시된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13|032|몸이 안 좋아 검사를 해보니 전당뇨병, 이라고 하더라.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14|032|이베이의 토크쇼 순위를 보니 프렌즈의 프로듀서 마시 카시는 이백 이십 사 위에 올랐고, 지난주보다 세 단계 내렸어.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15|032|팔십 칠 년 구 월 일 일의 날씨를 보니 삼 년 육 개월 만에 이점팔 밀리미터의 우박이 내렸더군.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16|032|실험 결과에 대해 이십여 명은 푸스타이한웅 진단을 받았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17|032|라디오로 비비씨 라디오나 티브이 매체를 선택하면 청취할 수 있는 단파 전파가 잡히거든.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18|032|양파도 양파씨앗도 양파재배 포기에 원인이 될 수 있어.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19|032|양파 간 것을 많이 먹었더니 설사 폭풍이 몰아쳤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20|032|매월 토요일 대구백화점과 회원들은 이 운동에 참여한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21|032|형상관계의 의도적인 목적은 뻔하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22|032|장작을 폈는데 연기가 퍼져나오지 않고 오히려 위로 올라갔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23|032|노동집회에서 사회조직적 역동성, 대립 투쟁 이유는 근원적인 노사 문제에 있지.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24|032|연암은 당시에 유행하던 북벌론 주장을 힘주어 말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25|032|이번 중간고사 시험 과목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포함돼 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26|032|철학체계에서 원류하는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논리를 이길 방법은 매우 드물고, 힘들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27|032|그 문제에 관해 제일심 법원이 기각하였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28|032|벙커씨유 선택하는 사람들은 평균 십에서 이십 퍼센트 정도야.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29|032|윤건은 기억하지는 못하였으나 자기와 같이 더블류대학 동기인 그의 낯을 알아봤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30|032|민주화운동기념사업 비용 마련을 위해 헌납하자는 의견에서부터 관두자는 의견까지 다양하게 나왔어.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31|032|십 칠 일 오후 열 시께 신월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32|032|고려조의 국교로서 어울리는 태도를 갖추시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33|032|조선의 새 국격에 걸맞게 최고원리에 해당하는 글귀를 만들라!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34|032|이 동네는 국토개발 계획에 추가되어 해당지역 땅값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옆동네도 개발에 포함되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35|032|회사가 부도통지 받고, 폐업하여 어음교환 불가하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36|032|은행권 경우 중앙은행으로부터 통제를 받는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37|032|중앙은행이 외환 위기가 확고해지자 달러를 보유하기보다는 매수하기로 결정했어.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38|032|남편이 절규하며 미혜의 시신을 끌어안느라 증거들이 뒤덮여지고 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39|032|산 어귀에 초소와 지휘소 등이 보이는 걸로 봐서 여긴 군부대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40|032|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을 설립해 장애인들의 창작무용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41|032|아이가 아픈 원인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수두증, 뇌교 등이 의심돼.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42|032|볼츠만 상수 단위로 켈빈, 그것은 열역학적 온도 혹은 절대 온도의 단위이지.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43|032|병원에 갔더니 긴엄지굽힘근, 다쳤대.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44|032|혹시 노쪽손목굽힘근, 수술은 위험한가요?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45|032|리니어모터카는 회전모터를 사용하여 실용화됐으며 일본 내 인기가 좋아.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46|032|위험성을 무릅써가며 올 필요 없어, 오사카에도 빵은 있으니까.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47|032|시인이 생각하는 생략법이란 개념적인 것이겠지.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48|032|밖으로부터 오는 광기의 대부분은 위험하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49|032|방충망을 하면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벌레를 막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50|032|물체들을 운동하는 좌표계에서 엑스축은 관념에 의하면 소비값이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51|032|일제하에서 초월의 시가 사람들 마음을 어루만져 줬을 거야.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52|032|초월이 말하여주는 광야가 의미하는 바는 바로 광복이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53|032|언어 단위에 철학적 의미론, 인지의미론 등을 부여하는 게 옳을까?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54|032|이라크 군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격하자 부시는 당황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55|032|해외 항공술은 우리보다 앞서 있어, 거기에 비해 유럽의 항해술은 떨어지지.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56|032|세상만사 뒤얽혀 살고 있으므로 요지경 속이라 하는 거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57|032|어느샌가 서로 왔다 갔다 하며 살다 보니 촌뜨기란 것 없이 하나가 됐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58|032|캔디시스터즈는 팬들도 다시 보고 싶어하는 일 위 걸그룹이야.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59|032|김세레나는 레자만 자꾸 틀리게 써 화가 났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60|032|패티김은 튀김집 주인 이름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61|032|라나에로스포는 위대한 피아니스트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62|032|살해할 목적으로 권총을 머리에 대고 쏘았으나 한 끗 차이로 빗나갔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63|032|손으로 길이를 재어 오른쪽 허벅다리를 벽에 고정시켰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64|032|브로크로 양식으로 지어서 양쪽에 하나씩 집을 마련했단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65|032|먹을 게 있으면 우선 나누어 놓고 시작한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66|032|조직 간 다툼으로 인해 다시 유씨의 조직원 영만돌씨를 폭행해서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67|032|수혜가 버스정류장 앞에서 니아를 기다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68|032|수혜가 효철의 어깨를 때리자 효철은 귀엽다며 웃고만 있더라.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69|032|예컨대 제임스 작품의 초점이 자꾸 여인의 존재 유무에 맞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70|032|유용도에서 볼 때 국회 의원이나 미화원이나 매한가지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71|032|신경 안 쓰는 편이 관리보다는 훨씬 편하긴 하지.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72|032|회초리의 크기와 체벌 강도는 비례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73|032|학교 다닐 때 숙제 안 해가면 허벅지로 체벌을 받았지.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74|032|신의는 대국질서의 미이며, 대붕우 질서의 미이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75|032|완은 저고리 끝동 아래로 자신의 손을 움켜쥐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76|032|동아시아에 힘의 이동은 중국 쪽에 유리하지만 결코 패권주의로 나아가게 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77|032|칼슘 음료, 노화 보호 음료, 등등이 개발 중이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78|032|모범생으로서만 인식된 생활이 지루해 깨뜨려 보고 싶어도 이미 각인된 이미지를 벗어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79|032|이원복후보는 선거의 열세를 딛고 당선됐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80|032|이윤수 후보는 야당 후보와 붙어 접전 끝에 승리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81|032|전세에서 이백 만 원짜리 주방은 사치 아닐까?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82|032|아기들은 부엌 싱크대만 보면 기어올라가게 되는 것이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83|032|치과의사와 결혼하는 것이 꿈이에요.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84|032|해당사항은 약사면허 정지나 약국업무 방해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85|032|외국과의 이양선 문제는 늘 있었잖아.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86|032|전부터였던 기독교와의 문제가 최근 다시 불거졌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87|032|매끈한 소모사로 짠 옷감은 생각보다 두툼하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88|032|과천동 여섯 통의 광창에서 육 동, 오 동, 사 동, 삼 동, 이 동, 일 동으로 갈라진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89|032|세 마을로 나누어져 있음에서 불구하고 한 마을처럼 정답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90|032|아시아 인구비율은 대부분이 혼혈인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91|032|백인 이세들은 아시아인의 이세와 다른 루트로 학교에 입학했다는데.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92|032|에너지 과학의 경우 과학적 형성된 여론이나 결정들에 따르는 경우가 많단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93|032|수영장에 물이 더 채워져도 좋을 거 같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94|032|공사장에서 쓰이는 시멘트는 메워서 쓰기 편하지.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95|032|군학회등에는 미음, 미수 관한 기록이 남아있어.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96|032|다이어트에 효소를 섭취하면 유효하겠으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97|032|떠난 님 뒤를 허겁지겁 뒤쫓다가 보니 내 발디딘 자국조차 남지 않으리라.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98|032|밤에 활동하는 인구가 늘어 늦은 밤 여성의 라이프사이클 그래프가 요동치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399|032|훔쳐보는 행위에 관련된 지필 평가가 한쪽에 치우친 경향성 질문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00|032|국제권력정치의 조약에 의하면 공법에 표기된 것처럼 약속 위반이야.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01|032|농사를 지으려면 우선 볍씨소독 볍씨뿌리기, 순서로 해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02|032|벌써 어둑어둑한데 보리밭매기, 뽕나무심기 언제 다 할꼬.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03|032|우리 모두 다 함께 생명의 운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04|032|이번 시간엔 지난번 첨예하게 대립했던 쟁점들을 다시 한번 살펴봅시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05|032|오늘 급식은 꽝이야, 더욱이 거의가 내가 못 먹는 해산물 위주로 나와서 싫었어.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06|032|건축재료적인 측면에서 볼 때 통일신라시대의 탑보다는 삼국시대의 탑파건축과 닮았는걸.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07|032|국제원유가격은 오펙의 원유수출 가격 결정에 영향을 받는다니까.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08|032|그는 유창한 영어로 말했다, 위 페이먼트. 다큐멘터리 크레디트 다큐멘츠.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09|032|환경 오염에 무뎌진 사람들 때문에 사회의 문제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10|032|대구사회연구소가 대구 경북사회의 투표 성향과 정치 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11|032|정보브로커들에 연결책을 찾는 한편 브로커들과 명단 사이의 인과관계도 파악 중이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12|032|코로나 시국 상가 운영에 있어서의 자율성과 영업 제한 문제로 자영업자들은 정부와 줄다리기 중이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13|032|창업을 한다면 차별화 고객서비스 차별화 가치 차별화 등 생각할 거리가 많아.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14|032|발해사 연구소장인 그가 그간 조사한 것을 기초 자료로 쓰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15|032|이번 정명화, 공연은 유엔의 초대 공연 중 하나라지.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16|032|내 지난번 얻어 온 꿀술을 약주라 여긴다면 추동춘하를 안주삼아 마셔보자꾸나.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17|032|엘지 타자 일 회 터뜨린 선제 공격, 사실일까?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18|032|수업 후 발표시간을 가질 테니 각조 모둠장, 모둠 대표는 앞으로 나와 주세요.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19|032|신유교난 겪으면서도 선조들은 가톨릭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20|032|속칭 퉁애라 부르는 퉁소는 대나무로 된 관악기야.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21|032|신선이 부는 것은 퉁소이고, 내가 부는 것은 리코더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22|032|헤어진 뒤 소식이 끊겼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나지 못했대.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23|032|평균대 위에서 동적 동작과 정적인 동작을 결합하여 동작과 속도에 변화를 주며 하는 평균대 운동.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24|032|두록색이 어여쁜 저고리와 진분홍, 심홍 색깔 치마가 조화롭지 않아?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25|032|한두 척에만 사람들이 몰려 타자 도로꼬 턱의 높이도 넘기 힘들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26|032|어느 한 곳에 얌전히 있으라 간곡히 부탁하였으나 들을 리가 없잖아.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27|032|제발 가만히 있으라 곡진히 권유하셨고 눈물로도 회유했으나 말짱 꽝이라.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28|032|신영균이 빠껄 초입부에서 부른 노래가 뭐더라?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29|032|오늘밤 제주 남부 이십 일 중부 쪽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30|032|싫은 마음에 고개를 내저어 가며 안타깝게 중얼거린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31|032|디자이너 패션쇼는 국가에서 최대한 지원 받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32|032|중편으로 시작된 책 내용이 장편으로 다시 나왔는데 참으로 독특한 주제.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33|032|쓸데없는 생각은 잡생각이 많음에서 비롯된 것이라 생각됩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34|032|직무공유제는 자신의 일을 공유하여, 빠르게 일을 처리하기 위함이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35|032|수도권 주변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는 팔당호의 호수가 있죠.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36|032|창의적인 발상을 이야기하지만 쉬운 문제가 아니랍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37|032|정책에도 어느 정도 고유한 가치는 남겨둬야 한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38|032|현실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지 못하면 방어기제 발동 상황을 맞게 돼요.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39|032|천 칠백 년대의 옷길이, 참고하여 살펴보면 비례미의 최고인 칠 대 삼 황금비례가 보이죠.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40|032|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시혜처럼 나도 널 그렇게 사랑하리라.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41|032|그 당시엔 철저하게 검문검색 하던 때였고, 밤마다 소등도 있었어요.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42|032|조류에 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43|032|조류에 관한 궁금증이 조류 생태 연구에 매진하게 했답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44|032|이 근처에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45|032|날마다 셔츠들을 하루 삼천 장 씩 다렸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46|032|우리는 지구의 사 육배판 분량의 쓰레기에 파묻혀 살고 있는 거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47|032|물체의 이동속도와 거리는 비례 관계입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48|032|운동의 양이 많을수록 근육은 더 빨리 생기던데요.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49|032|요요현상 때문에 원래의 모습으로 금방 돌아간다고요.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50|032|질문의 답은 동면 양안 삼 권, 이 권,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51|032|당뇨엔 인슐린 복용과 식이요법으로 병을 다스려야 한다지.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52|032|인슐린 요법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몸이 힘이 들겠죠.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53|032|무거운 물건을 들 때에는, 또는 이팔 관절이 아플 때는, 절대 움직이지 마세요.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54|032|그의 언어관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을 엄청 받았어요.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55|032|두 사람 옷을 보면 소매의 형태와 색깔마저 비슷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56|032|교사에게 필요한 건 교육적 능력과 학생들을 이해하려는 마음이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57|032|아리스토텔레스의 철자 알고 있는 사람?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58|032|물속에 녹은 염소량은 몇 그램일까?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59|032|물의 양이 증가하면 염소량이 줄어든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60|032|튀밥이 가득 묻은 찹쌀전병은 산자류의 유밀과에 속한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61|032|고래는 포유류로 분류되는 특징이 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62|032|설마 거기에는 의도적인 요인과 함께 다른 게 또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63|032|구한말 당시 조선은 변화에 대하여 개방적이어야 하겠고 나라 안팎으로 어지러웠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64|032|농산물 협상 때 우루과이 라운드는 안타까웠어.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65|032|쓰면 쓸수록 없어지는 것은?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66|032|사물놀이 패의 공연이 시작되자 강당에 울리는 소리, 궁궁궁궁궁궁궁 깽깽.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67|032|엄마에게 대들다가 겨울옷 보퉁이로 맞을 뻔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68|032|힘 내라고 어깨를 팍팍팍팍팍, 하지만 힘은 어디 갔고 왜 어깨만 아프냐.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69|032|음식을 주문할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은 뭔가요?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70|032|허리춤에 벨트를 묶다 서늘한 느낌에 뒤돌아보니 뒤에는 엄마가 서 있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71|032|이번 학기 교양백서는 과연 뭐가 기록될지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72|032|혜린을 문제아로 낙인 찍어 내쫓고 나서도 학교는 평온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73|032|화학실험에서 혼합 용액 실험이 가장 재밌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74|032|지난번 사건도 그렇고, 이번 자연생태계의 사건도 이렇게 잘 해결하다니 대단하군.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75|032|정부에서는 여성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여성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76|032|고려대학교 축제 참가자는 음식을 먹거나 입장료를 내야 할 때 모두 무료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77|032|방학 동안 그대 품안에와 지하실의 멜로디와 사형대의 에레베타의 책을 모두 읽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78|032|달리기 시합 도중 친구놈이 다른 친구와 병행해서 또는 앞질러서 가버리는 꼼수를 부렸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79|032|시합에서 이기려면 경쟁, 전략적 방법을 잘 짜야 이길 수 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80|032|시민들에게 강요된 평화 문제의 해결책을 요구할 수는 없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81|032|다친 곳에 루트로이베릭과, 니트로글리셀린을 바르면 금방 낫는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82|032|로빈슨 크루소 소설을 읽어보니 너무 재밌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83|032|너의 둔한 눈치 덕분에 나랑 그녀 사이가 안 어색해질 수 있었어, 고마워.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84|032|좁은 틈에 접은 은박지 밀어넣어 보려고 애쓴다, 애써.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85|032|아메리카 풋볼대회의 엠브이피로 진 켈리와 레슬리 케론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86|032|지금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내 인생을 무시하지 마.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87|032|막대기 끝에 비둘기와 반장이 각각 앉아있다고 상상하면, 끔찍하지?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88|032|지금까지 우리들의 블루스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89|032|비행기 꼬리에서 창공에 뿜어 내어 만든 신기한 구름을 본 적 있어?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90|032|이게 바로 감정과 의지의 첨단적 표현 그것인가?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91|032|계곡물이 길게 짜르게 굽이쳐 돌아가며, 소용돌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92|032|재판 결과 수요자와 접촉성신양회 성신탱크터미널, 광명콘크리트공업에 대해 각각 벌금형이 내려졌어.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93|032|파산선고에 의한 법률 등에 의하여 팔 년 금고형에 처한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95|032|지금 입속에선 인절미와 치아 간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구.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96|032|군대 내에서도 개헌 바람이 불자 꽁꽁 얼어 붙어 버린 군용 진영 되시겠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97|032|봄이 되자 신익희의 후원을 바라는 안내장이 속속 도착하는군.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98|032|학교 옥상은 밀회의 경험으로 뻔해, 그러니까 그런 장소는 피해.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499|032|양초와 성냥은 정전을 대비해 모아야 하건만, 불놀이에 푹 빠져 다 써 버렸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500|032|이병혁 등 여러분이 언어사회학, 과대를 맡아 한 학기 동안 잘 부탁합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501|032|이번 여름에 루이스와 더불어, 강원도 머드 축제에 참석해도 될까요?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502|032|물을 아끼는 한 예로 양치 때 컵에 물을 받아 사용하고 덧붙여, 물을 틀어놓지 않아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503|032|그녀와 헤어진 후 조바심하는 모습을 보인 적 없었는데, 이렇게 무너지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504|032|티브이에서는 코미디언 버드 애보트와 그 친구가 촌스럽게 칙칙폭폭거리며 유머를 주고받고 있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505|032|자연투쟁설, 홉스의 사회투쟁설, 데모크리토스 계급투쟁설 등이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506|032|형상론 요소론 실재론 기계론적인 세계 이해의 기초가 되지.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507|032|강원도내 오 대 맛집 사리원 방문 날짜가 시월 이십 이 일 일요일로 정해졌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508|032|금강산발전소 북한 최대규모 전력을 담당하는 곳으로 구 월 구 일 최고사령부, 방문 뒤 가동된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509|032|많은 선교사들의 피땀으로 일군 교학연구와 교화활동으로 교회는 융성하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510|032|오늘 주식 시장에서 유화 십 사쩜육오 제일투자신탁 십 오쩜삼일 한국투자신탁 십 이쩜팔오 포인트 상승하였습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511|032|도를 닦기 위하여 태백산에 수련하려 들어갔다는데?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512|032|생산 토대와 상부구조 사이의 갈등관계, 생산력과 생산관계 파악이 먼저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513|032|화이트젠 프로그램, 설화수 미백 에센스 프로그램, 다 사고 싶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514|032|오늘 학교 도덕 시간에 자유주의사관을 배웠거든.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515|032|자유주의사관연구회를 비롯해서, 우익학자와 승공연합 관계자를 한자리에 모으다니, 대단하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516|032|백 오십 대의 차량을 가지고 있다구요, 실례지만 한 달 수입은 얼마나?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517|032|계약을 하기도 전에 판매가 끝났다고요?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518|032|어쩌다 사모님과 실장님의 밀접한 관계를 알게 되었으며,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실장님 연적이었다니.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519|032|경영이 깨끗하려면 경영지표에 투명성과 자율적으로 모니터 체계가 갖춰져야 한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520|032|활발한 교류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며, 업종별 추천 종목을 추진하여 투자 그렇게 성공했다고 합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521|032|아프리카의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522|032|진짜로 비비안 팔백 사십 삼만 오백 사십 원 냈단 말이지?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523|032|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와 사업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524|032|생명안전 윤리 규정을 강력하게 도입하기 위해 나라에서 표시제도를 만들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525|032|애매한 민중의식의 향연이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526|032|한 시간 동안 육백 만 명의 회원을 모집했어.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527|032|갑판에서 어느 노인이 낚시를 하고 있군.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528|032|비닐하우스를 설치하자 어떤 이들은 매우 놀라던데.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529|032|포도축제 일시 아는 사람?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530|032|이 책은 프롤레타리아 문인의 이야기입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531|032|전통문화의 주체적 근대화 문제는 우리의 당면 과제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532|032|잘 살펴보면 밀짚을 섞은 재료들도 보여.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533|032|국제무역에서 전자 통신 장비의 가격이 상승 중이야.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534|032|원시무문토기는 기원전 쓰던 것으로 추정된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535|032|전후 사정을 토대로 추정해보니 사형당했음이 자명해졌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536|032|조선총독부의 통치권을 지역별로 다르게 설정했지?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537|032|자신이 신이라 표명하면서 사람들을 현혹했지.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538|032|각자의 재량에 맞게 재능기부를 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539|032|이곳에서 무용 발레 미술전시회 등의 대회가 열릴 거야.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540|032|회의에서 이번에 원유는 그만 사들이라는 지시가 있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541|032|왜곡하여 받아들인 현실에 빠져 살고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542|032|퍼렇게 멍든 얼굴을 보이기 싫었어요.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543|032|이번 시험의 핵심인 과목은 국어입니다.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544|032|수학 문제와 모범 학생 간 상관관계가 성립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NX_G_032|A_NX_G_032_0545|032|일승원융사상을 바탕으로 화엄사가 지어졌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G_036.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G_036.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998d0af81dc931498dec9b439f82e851f8dbda0f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G_036.txt @@ -0,0 +1,486 @@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051|036|지금까지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서초경찰서 이렇게 살아있다니.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052|036|소크라테스며 플라톤이며 아리스토텔레스며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찌 믿어지지 않아요.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054|036|물론이오이다만 정말 대견하구나!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055|036|앨버트의 실크 같은 볼기짝이나 쓰다듬어주며 태평가나 불러보자고!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056|036|넌 호텔이나 물침대 위에 엠마뉴엘부인이라든가 몰라.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057|036|거기 앞에 가시는 이오덕, 그리고 여성운동 무크지 조심하라고 몇 번을 말해요.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058|036|최근 김대업씨로부터 이정연씨 병역면제 의혹 테이프와 녹취록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059|036|이에 따라 국회 증언한 피해자는 수사 피해갈 수 없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060|036|이번에 현대차 공 이 사 공 사에 팔 이 공 사, 공 팔 공 육 공 공에 육 공 공 공 기아차 공 이 칠 팔 사에 일 이 일 이, 중에 뭘 골랐어?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061|036|차 중에 대우차 르노삼성차 모두 공 팔 공 칠 이 팔에 칠 이 팔 팔 쌍용차 서비스로 전화하래.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062|036|정씨는 오씨가 마크브이 승용차를 팔아넘겨 횡령한데 필요하다며 오씨의 친지로부터 육백여 만원을 빌렸다 주장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063|036|이번 학기에 헌법개정과 장치와 실제 위상, 인터넷 등 입법행정거버넌스 앤드 퍼블릭 신청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064|036|시민사회 사이에 새로운 권력의 매티우즈는, 세계화와 권력이동이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065|036|부패 척결을 위해 반부패입법과 자산공개법 행정부의 투명성 등 법의 논의되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066|036|너, 부정부패커럽쎤은 부패에 어디에 해당된다고 생각해?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067|036|이번 연구에서 신소재 비트 메모리, 초전도 세라믹 가스 터빈, 개발은 굉장한 성과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068|036|수소 복합체, 아모르퍼스 보다 금속계 탄소 복합 컴퓨터, 뉴럴 성능이 더 뛰어나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069|036|이번 씨에이디 열차, 실험 통해 면역효소, 생체막 이용 기술, 혁신적으로 좋아졌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070|036|자동차 산업, 기술, 씨에프씨 발달로 성능이 뛰어난 제품 출현한다면 어느 정도 예상된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071|036|정책과 여성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주요 협회 주최로 여성 포럼이 열린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072|036|포럼 개최하고 있는데, 그간 몇 차례 회의를 통해 여성 창업 절차, 벤처기업 및 정부의 벤처 관련 질문 없나요?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073|036|앤디 윌리엄스의 권투시합 비싸서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봤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074|036|이번 연주회는 깊고 영적인우주자연 다채로운 울림, 그 자체였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075|036|사람은 감수성, 실패 좌절경험에서 신경자극, 영향을 받아 번뇌의 심층활동, 한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076|036|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오백 만원 주식회사 세중 백 이십 오만 팔천 원 보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077|036|에리히 프롬 바슐라르에다가 루소 칸트 헤겔 맑스 쇼펜하우어 키에르 좋아하는 철학자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078|036|금통위가 통화신용정책 위하여 필요하다고 한 정책들이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079|036|회원조합 축협중앙회의 신용사업부문이 포함되며 보험사업자와 공유된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080|036|지금부터 파라마운트 시네마스코프 윈느벨 효과가 가득한 영화입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081|036|뮤직이라는 영화에 다시 공포의 보수와, 아파트 열쇠를 섞었으니 즐기도록 회사의 바람입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083|036|애앨러제국의 눈뜸에 의한 이른바 이데올로기 싸움이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084|036|정치에서의 남,북 관계의 퇴조와 긴장 완화에서 표면화, 된 문제는 커뮤니케이션이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085|036|코로나로 거리를 띄우고, 이른바 건전한 유희의 장을 마련하자.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086|036|노년을 위해 양로원 만들며, 경우에 따라서는 마련된 특정한 데로 갈 수도 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087|036|까라마조프의 고엽과 여자의 화해의 깃발 그것이 영화의 모든 것이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088|036|아무 생각도 없이 돛대 피운 그레타 가르보의 차차차를 본 적이 있는가?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089|036|로이베릭과 마리아 태우고 마물리안 열차와 바리키노의 배는 떠났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090|036|이 시는 한 맺힌 음률과 억제 못할 감정을 달래며 구곡간장 녹인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091|036|음악을 들으면 그윽히 쉴 수도 있고, 감정에 스며들게 할 수도 있고, 십 이현 보다 좋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092|036|가야금 물결이 열 두 줄에 부딪쳐 몸부림 쳐 가며 운명의 소용돌이 맺으며 풀며, 연주된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093|036|찹쌀떡 모본단 호박단 내가 좋아하는 떡인데 가만히 팔장만 끼고 바라봐야 하다니.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094|036|오늘 점심엔 갈비나 뜯고 골프나 치자!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095|036|비협약 채권자인 회사는 피인수설에 대해 십 일 오전까지 답변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096|036|롯데쇼핑컨소시엄이 자회사설립 유상증자 실권주 인수를 오천 사백 이십억 육천 만원에 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097|036|신용정보주식회사에 의하면, 출자아남반도체 아남반도체 최대주주인 암코사가 동부그룹에 넘어갔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098|036|자금난 해소로 계열사에서 사백 칠십 육만 주 투자 확정됐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099|036|일세대 일주택 해당여부에 불구하고 등기부등본 등에 의하여 삼 년 보유사실이 인정됐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00|036|둘째, 조세감면규제법상 이년 이상 보유한 소유권이 인정 이와 유사한 법률적 효력의 사건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01|036|직접 또는 우편에 의해 매매한 경우 본인이 신고 하여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02|036|천 구백 팔십 사 년 가을호는 민족공동체와 모국어라는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03|036|천 구백 팔십 오 년 유 월에는 학술발표회에서 여성언어의 문제점에 살펴본 바 있었고, 천 구백 팔십 오 년 팔 월에는 한국사회 학회가 살펴봤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04|036|요즈음에도 개성 찾아 입다가 스몰 사이즈 입었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05|036|천 구백 칠십 년대 농어촌 계몽 운동과 더불어, 김주열의 시체와 사일구 학생혁명과 더불어, 사회 혼란이 가중되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06|036|의료사회와 의료체계의 개혁이 매우 필요하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07|036|잘만 기획됐으면 의약제도를 잉태하는 생산적인 요소로 전환되었을지도 모른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08|036|기독교윤리실천운동, 누가회 씨엠에프, 중심으로 낙태반대운동이 확산 중이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09|036|복음주의협의회, 샘물호스피스선교회, 서울평안교회, 예영커뮤니케이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청아한교회, 한국기독의사회, 학생신앙운동 에스에프씨>, 참가 중이지.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10|036|오후 일곱 시 삼십 분 여덟시 뉴스, 오후 일곱 시 사십 오 분 이천 이 월드컵 재방송을 볼 수 있어.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11|036|거기에는 이민과 윤일봉, 아다다 라애심과 엮인 비극 삼각관계가 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12|036|르네상스와 프랑스혁명, 산업혁명 이후의 사회는 탐욕적인 물질주의, 과학맹신, 주가 되었군.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13|036|의약분업 이후 총요양급여비용을 구십 팔 년에는 의원급이 삼조 오천 사백 십 육억원으로 더 썼잖아.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14|036|이렇게 비겁한 정종수 정직원 봤나, 아무도 모르게 변영섭 구일회 이융조 찌르다니.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15|036|북한중앙방송, 보도에 의하면 팔십 육 년 사 월 팔 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금강산발전소 건설계획 발표됐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16|036|서양의 뉴턴에 의해 양적 팽창의 변증법, 경제결정론, 논의 중이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17|036|원효는 중국에서 귀국하여 화엄불교를 바탕으로 법화경, 화엄경 전법하였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18|036|맑스주의자들이 모순관계 등을 파악하는 이론은 상호 조건적으로 적용되는 거라고.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19|036|녀석들에게 차원변화의 관계일 뿐만 아니라 내가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겠어.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20|036|새로 나온 랑콤 블랑 퍼시픽 화이트 콘선트레이트 크림이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21|036|이 제품은 화이트 데톡스 엑스트라 기능을 가진 데이엔나이트 제품이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22|036|지방의회를 중심으로 위안부 사건 삭제운동을 반대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23|036|교과서 개정운동을 반대해 교과서를 규탄하는 청년학생쎄미나 열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24|036|정부에 의해 수입한 권련초를 피는 흡연자가 많아 이에 따라 금연이 강조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25|036|흡연을 하는 사람이 증가하여 천 팔백 구십 년에 수입총액의 영쩜 이퍼센트였던 사백 팔십 사 원이 최고치였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26|036|퇴폐적인 그녀의 눈빛은 어둠속의 육체에 헤매이고, 뒤늦게 한눈 팔던 정치인과 어느 사이 어울려 뒹군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27|036|수도권 지역이기주의자로 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떠드는 거야?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28|036|화석연료에 육십 오퍼센트인 유럽연합을 초과하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는 우리가 만드는 거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29|036|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을 대략 감축 그래야 대규모 환경오염을 막는다구.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30|036|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구입한 기록이 컴퓨터에 남아 있어 영업비밀을 들켰어.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31|036|공시자료의 비치장소는 은행으로 건전성 수익성 생산성 주요정보 자료를 일부 배포 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33|036|한경비즈니스 삼백 육십 이호에서는 금융개방화 국제화 사항, 자금조달 운용에 도입된 법률 위주로 다룬대.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34|036|이번 모임은 유통업계의 신세계백화점, 벤처캐피털업계의 케이티비네트워크, 중심이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35|036|철저한 분단주의체제와 반공주의체제 사상이 허용되던 학문풍토 없어진 지 오래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36|036|이후 가치중립지향적이며 방법론적 변화를 맞아 학문적 양심을 중요시하게 됐다니까.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37|036|원탁의 대왕에서 론 레인저가 외우라고 권하던 글귀야.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38|036|멧셀라가 양자 택일을 할 문장이라며 또박또박 읽어줬어.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39|036|서부 로젠버그 갱이 나오기에는 프로가 가볍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40|036|창호지에다 인쇄가 된 프로그램들하고는 격이 다르잖아.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41|036|요새에서 롤란드가 몰입해 있던 버팔로 따위의 문제가 아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42|036|점묘의 입체로 표현된 넋들의 가벼움으로 치부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43|036|테이블에 찻잔이 유리창이 놓여 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44|036|주택의 종류에는 남택, 비소택, 본피택, 곡수택, 그리고 유야택, 등이 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45|036|법류사 살펴보면 대택과, 반향사 북쪽에 금양종택, 있어.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46|036|실제물가상승률과 근원적 인플레이션율 비교해 보면 양자간에 일관성 평균값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47|036|이번 집은 세 개의 층으로 쌓았으며, 아래층은 황색사토질로 두께 삼십 센티미터로 쌓았는걸.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48|036|최하층 판축은 이에서 삼 센티미터, 오에서 육 센티미터되는 여러 층 맞아.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49|036|루씨에서 등장하는 유명한 로버트 배우는 한때 무명이었어.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50|036|잎도열병 이삭도열병 벼멸구 매미충 일화명충 이화명충 등 줄잡아 열 일곱가지가 유행이야.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51|036|오 월 이십 구 일에도 협의했으며, 오 월 삼십 일 일에도 진행, 이후 삼 월 십 이 일에 최종 결정된대.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52|036|이후보와 노후보 차이는 한달 전 육 월 십 칠 일자 비교했을 때 차이가 약간 좁혀진 것이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54|036|하버드대학 동기인 빌 게이츠 제의로 엠에스에 개혁작업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55|036|뚝심있는 영업전략과 추진력으로 소프트웨어 회사로 변신했어.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56|036|지난 오 월 삼 일 전국법원장회의를 열어 사법부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들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57|036|주소 이름이 프린트되거나 컴퓨터로 찍혀 있지 않다는 오백 십 우편함 속 내용물이 없어졌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58|036|인터내셔널 페이퍼는 카노드메탈박스를 사십 억 달러에 팔았대.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59|036|최종적인 의학적 소견은 경추부위의 손상으로 특별한 원인이나 다른 이유는 없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60|036|태아의 세포를 통해 양수천자법이나 융모막 추출법과 같이 태아의 유전병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61|036|이날 리언 자크 무역 대표부 집행 위원 위원장과 만났어.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62|036|자율적으로 좌우익의 옳고 그른 것은 좌우익이 국책화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적 판단에 따르자.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63|036|환경파괴적이거나 지역문화의 비판 성차별적인 발언이라구.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64|036|휴전협정이 조인됐는데, 핵심인물인 백형복 조용복 윤순달 등 십 이 명이 징역 처벌을 받았대.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65|036|퇴직연금제도는 삼십 사 조 제 사 항에서 규정한 퇴직연금신탁과 명칭만 같아.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66|036|비언어성 예를 보면 뇌량의 좌측 시야에만 인식될 것들이 주를 이룬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67|036|자본주의 경제가 낳은 불균형 뿐만 아니라 식민지화 등을 꼽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68|036|국회의원인 정치인 대부분 정치외교학과 출신이라 그 과는 등용문쯤으로 여긴대.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69|036|뉴욕의 높은 건물은 뉴욕의 상징이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70|036|이 미터 십 육의 조던은 세븐티식서스 시절인 육십 일 육십 이 시즌에 두 차례 엔비에이무대를 휩쓸었어.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71|036|음양오행 설에 힘입어 미적 의미로 궁중무용에 유교적인 예악 등을 집어넣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72|036|고교의 이수 과정에 따른 개정안은 지역과 진로에 따른 과학 학습 특수성, 우선 반영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73|036|그후 호주와 동양에서도 캘리포니아, 포도를 생산하게 되어 소위 포도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렸지.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74|036|고구려의 주심포구조와 창방 위에 복화반대신 솟을화반이 비슷하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75|036|이번 선거에 관권개입, 정황이 포착되어 금품살포에 오리털 이불이 이용되었대.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76|036|명문인 오클라호마 돌풍이 무섭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77|036|미래에 태어날 자식들의 교육문제 제일 걱정이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78|036|한가지로 입신하고야 말겠다는 조촐한 꿈을 키워가고 있었는데.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79|036|갖고 싶어 세탁기쪽으로 향하는 눈독을 멈출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80|036|물론 영화 에스에프작가들과의 인터뷰나 에스에프잡지 안내 홍보가 주목적이란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81|036|세계 각지의 카페 등지에서 교류하도록 컴퓨터 본체를 갖추어놓은 곳이 많아.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82|036|조리서인 시의전서 에는 온갖 요리법이 있더군, 배숙, 장미 화채, 배 화채, 앵두 화채 등등.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83|036|십 일 월에는 현물환 거래에서 환율상승 요인으로 대체로 외국인 매수가 칠쩜 이 퍼센트로 상승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84|036|보아라, 부둥켜안고 죽어가는 이파리의 흐느낌 소리가 들리는가!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85|036|여름 동안 결실을 맺고 씨앗을 묵묵히 퍼뜨린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86|036|북쪽과 더운 이탈리아에서 채소 과일이 골고루 비싸.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87|036|지중해에서 곡식과 포도가 주요 생산품이야.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88|036|북해와 대서양에서 풀밭 위를 뛰노는 젖소의 젖도 이들의 먹거리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89|036|복권 당첨으로 각자 오백 만 원씩을 확보한 가족이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90|036|지난해 칠 월부터 최근까지 체류자 엄아무개씨 위조 주민등록증을 사용하다 들켰대.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91|036|에쓰케이텔레콤은 케이티가 케이티에프의 피씨에스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며 고소했어.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92|036|철교 밑에 누워 있는 게오르규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군.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93|036|멜빌의 절대적인 율법으로 따르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94|036|출퇴근 시 자가용 도로 이용 비율은 팔십 오 퍼센트를 넘겼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95|036|휴가 인원은 인구의 팔 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는 보도가 있었어.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96|036|신기술 개발로 이 때문에 매출액 십 삼쩜 오 퍼센트, 달성했어.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97|036|특히 수출 감소로 인해 순이익률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98|036|약의 오남용 사례는 단지 의사와 상담으로 해결되지 않아.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199|036|노인 혜택의 하나인 알츠하이머 비용인 사조 이천 이백 십 삼억 원으로 책정됐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00|036|이는 암 비용인 오조 육천 육백 팔십 오억 원보다 작지만 노령인구 팔 퍼센트에 달하는 규모로 보이는데.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01|036|파충류 진화의 역사가 바이러스와 비슷한 그래프로 나타나 흥미롭습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02|036|뿐만 아니라 파충류와 가까운 십대와 백대조, 역시 비슷하다는 생각과 일치합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03|036|기계공업의 제조업체들이 영세한 규모를 보이고 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04|036|이에 따라 영세업자에 의해 상실하여 도산하게 되었던 업체들을 파악하고 있어요.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05|036|실태조사에 의하면 고용 지수는 마이너스 사 퍼센트에 도착했어.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06|036|실업률은 꾸준히 하향세를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이천 년 이후 계속 하락세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07|036|제삼세계문학을 검토한 결과 매우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08|036|세계문화사에 제일 제이 제삼 세계문학을 나누는 기준은 뭘까?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09|036|천 구백 구십 오 년 십 이 월 타행환의 수취계좌 종목이 바뀌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10|036|일반 자기앞수표가 타행환 송금대상 체포해.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11|036|홈페이지에는 학술대회와 해외에서 열리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일정이 나와 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12|036|몰큘러 학술대회, 회원의 명단 정리 중이야.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13|036|형용사의 불규칙 활용 예는 된소리 경우 시옷 덧붙여야 돼.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14|036|올해 교육부의 목표는 기초연구 모두에 균형을 두어 발전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15|036|순수기초연구와 사용을 위한 투자 규모를 파악해야 한다구.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16|036|한중 사태에 비난을 퍼부은 한국대표의 말은 논외로 치자.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17|036|변명 운운하며 뒷걸음질 치던 그의 처신은 떳떳지 못한 처사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18|036|시민들의 유전자 분석 성과로 최초로 유전자가 발견됐어.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19|036|이번 가을, 여행은 월요일, 출발이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20|036|알바는 목요일, 토요일, 이틀 동안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21|036|육십, 살이나 여섯, 살이나 먹는 거 앞에서는 똑같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23|036|학사운영 쇄신 하기 위한 장기발전계획이 유명무실해 바보 같아.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25|036|광화문의 전광판은 아름답기로 손에 꼽힌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26|036|죽은 이의 맞은편이 아비와 지아비와 함께 한 자리이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27|036|형과 오라비와 가무 대결을 하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사람이 내 동생이야.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28|036|혼자 벌어 오로지 가무와 의상에만 돈을 썼어.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29|036|벤치마크 서베이는 엔지오들에게 아래의 육대 부류의 하나야.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30|036|우리 경제가 세계체제에 편입됨에 따라 안보국가와 발전국가의 기틀이 잡혔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31|036|정부 정책은 토착자본가의 산업화를 막았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32|036|이번 정책은 민간의료부문과 누진적 의료보험료율과 맞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33|036|그때부터도 이야기하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 저녁까지 대접하였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34|036|그 사람과 떡 마주 놓고 앉아보니 떡대가 크더라.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35|036|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은 고수익 보장은 물론 에스오씨사업의 활성화에 따라 일이 커졌어.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36|036|경제 규모 확대와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파이낸싱에 투자해야지.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37|036|경제 보복에 나선 미국 영국 대응을 신중 대처 해야 해.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38|036|오늘부터 수업 시간에 그룹으로 나누어져 수업한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39|036|김유정 고객상담팀장, 회원관리일팀장, 노블레스상담팀장, 인사이동 합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41|036|꿈에서도 그리워한 소비 세계이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42|036|경영혁신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상태이고, 우수보안업체로는 선정되지 못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43|036|꼬리 부분에서 유래되는 육경수 전류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44|036|일경수 신경분지에서 하나는 의핵 아니야?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45|036|본디 리얼리즘론과 하이퍼 리얼리즘 그사이 리얼리즘론의 위신은 떨어진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46|036|저기 고개가 갸우뚱한 애꾸눈 더글라스, 보인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47|036|헐렁헐렁한 블라우스 차림에 머피, 머리가 산발 되어 손님을 맞는 매퀸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48|036|둥근 쇠뚜껑을 치면 날카롭게 울리는 휴식시간의 종소리 아름답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49|036|예술은 스위치를 태우면 나는 냄새와 같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50|036|심미주의는 예술지상주의와 본질적으로 달라.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51|036|회의 결과 소결론 여성잠재력 많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52|036|이번에는 제시 여성들의 환경의식 부족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자.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53|036|이번 토의 때 자료를 활용 많이 하고, 참여의 기회를 높여보자.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54|036|이번에 이활에게, 보내는 편지가 발견됐대!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55|036|황해도에서 체포되어 북경으로 압송되었다가 옥사하게 된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56|036|저런 행동은 반행위규범 해당 사항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57|036|어느 한 마을의 모델에 가해진 약화사고에 대한 범인 찾기가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58|036|법 아래에서 의사와 약사 가운데 어느 일방에게 불리한 법은 없어.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59|036|네슬레와 식품회사에 유전자 조작 감시 결과 불매운동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60|036|전방경추융합시술사건에서 의사의 잘못이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61|036|명의의 의사진료기록의 기록을 기초로 의사측이 무죄를 주장했지.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62|036|변조이유에 대하여 아직 아무것도 안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63|036|비닐하우스에 앞다투어 기름보일러를 들여 놓아 앞서갔지만 소출이 적어.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64|036|역사상 최단기로 이미 티브이 뉴스의 떠오르는 스타가 됐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65|036|난데없이 시누이가 주민등록을 옮기는 멍청한 짓을 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66|036|전화번호를 잘못 누르자 엄마의 어깨는 솟구쳤다가 가라앉았어.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67|036|피씨 통신 하이텔정보세계를 만나보자.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68|036|수박 씨 뱉기 대회 등 열린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69|036|불법 포도판매 가처분금지신청에 대한 명확한 천안시 입장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71|036|혈류의 기계적 감소 현상에서 혈관수축 경우, 혈액량의 저용량성에서 기인하는 거래.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72|036|우송된 투표용지 문제로 부재자 투표 무효표 숫자가 천을 넘고 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73|036|원두커피는 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지.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74|036|원두분쇄커피가 더 맛있는걸.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75|036|죄인을 이야기하면서 언뜻 친일행위에 가까운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76|036|전통주로는 삼해주와 삼오주 벽향춘 사마주 일년주 등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77|036|사람들이 유럽과 아시아로 세 차례나 여행을 왔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78|036|궂은 날씨에 농부가 되어 농사짓는 체험을 해 보았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79|036|세금을 많이 떼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차츰 불만을 가졌지.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80|036|기본급 인상으로 생활을 윤택하게 해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다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81|036|속이 상한지 담배를 연거푸 두 개비 피워댔고, 화를 내더군.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82|036|새끼 따위의 욕설을 퍼부어대며 난동을 부렸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83|036|서류는 가혹행위가 기재되어 있는가에 따라, 효력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84|036|서비스에 불만인 내용 뿐만 아니라 사유를 정확히 기재해야지.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85|036|우리는 경제체제 강화 속에서 이루어야 할 역사적 사명이 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86|036|일이 꼬여 그녀와 하룻밤을 날리고 교인들과 교회 일을 하며 밤을 새웠어.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87|036|미디어 분류에 있어서의 신문은 이제 후진 그룹에 속하게 된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88|036|평등 평화 행복 그 의미와 사람들에게 주는 위안은 대단해.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89|036|섬유 종류는 나누어 포에는 면포, 광목, 등이 있지.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90|036|다소 불편하게 아파트 베란다 아래에 나무를 가득 심어놨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91|036|종교적으로 부처와 공자와 정반대인 것이어서 사람들에게 배척당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92|036|먼 옛날부터 끊임없이 되풀이해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93|036|장윤 애기씨가 이승범 도령과 가까이 있어지던 무렵, 일이 터졌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94|036|짚신을 신어보면 볏짚의 질감도 뻣뻣한 느낌 그대로 살아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95|036|오천 육백 일 한글코드 규격이 아이에스오 이천 이십 이 규격에 맞게 설계됐는지 알아봐라.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96|036|이 제품은 만 육백 사십 육 규격을 어겨 탈락입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97|036|지표의 오 에이치티 삼, 알기 위해 연구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98|036|독도의 갈매기를 보기 위해 제주도를 경유하는 여행코스로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299|036|사보디아의 뭉쳐 씹는 껌을 만든 결과 크게 히트를 기록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00|036|맥주와 소주를 섞어 주류시장을 휩쓸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01|036|이엠유연기의 시나리오는 이엠유자체를 무산시킬 리스크를 안고 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02|036|이천 이 년 월드컵 조직위원회 후원 행사에 참석하여 이름을 알렸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03|036|선수들에게 행사품을 전달하고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을 축하했지.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04|036|약전골목 뒤안 길에 보았던 이웃의 모습이 수상하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05|036|신문팔이를 하며 누볐던 시장통은 동삼동유적의 포문이 되었다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06|036|해저터널은 대서양으로부터 태평양으로의 제이의 커브로의 이동을 고려 중이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07|036|후기무문토기는 제작 시기를 알기 위해 열선을 가하여 추정한 연도를 기본으로 한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08|036|임화가 너 어느 별에서 왔니라고 묻자 한설야는 미래에서 왔다고 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09|036|철도 노조의 반대와 거부에 승무계획은 도입하기 하루 전에 엎어졌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10|036|잡링크의 아르바이트 전문채널 통해 판매, 지하철 알바를 구하게 됐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11|036|니아를 내세워 인민위원회를 조직하였으나, 거센 반대에 부딪쳤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12|036|이번에 도입된 구 등급제도 살펴보면 영역별 등급과 함께 종합등급이 표시된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13|036|몸이 안 좋아 검사를 해보니 전당뇨병, 이라고 하더라.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14|036|이베이의 토크쇼 순위를 보니 프렌즈의 프로듀서 마시 카시는 이백 이십 사 위에 올랐고, 지난주보다 세 계단 내렸어.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15|036|팔십 칠 년 구 월 일 일의 날씨를 보니 삼 년 육 개월만에 이점팔 밀리미터의 우박이 내렸더군.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16|036|실험 결과에 대해 이십 여 명은 푸스타이한웅 진단을 받았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17|036|라디오로 비비씨 라디오나 티브이 매체를 선택하면 청취할 수 있는 단파 전파가 잡히거든.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18|036|양파도 양파씨앗도 양파재배 포기에 원인이 될 수 있어.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19|036|양파 간 것을 많이 먹었더니 설사 폭풍이 몰아쳤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20|036|매월 토요일 대구백화점과 회원들은 이 운동에 참여한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21|036|형상관계의 의도적인 목적은 뻔하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22|036|장작을 폈는데 연기가 퍼져나오지 않고 오히려 위로 올라갔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23|036|노동집회에서 사회조직적 역동성, 대립 투쟁 이유는 근원적인 노사 문제에 있지.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24|036|연암은 당시에 유행하던 북벌론 주장을 힘주어 말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25|036|이번 중간고사 시험 과목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포함돼 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26|036|철학체계에서 원류하는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논리를 이길 방법은 매우 드물고, 힘들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27|036|그 문제에 관해 제일심 법원이 기각하였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28|036|벙커씨유 선택하는 사람들은 평균 십에서 이십 퍼센트 정도야.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29|036|윤건은 기억하지는 못하였으나 자기와 같이 더블유대학 동기인 그의 낯을 알아봤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30|036|민주화운동기념사업 비용 마련을 위해 헌납하자는 의견에서부터 관두자는 의견까지 다양하게 나왔어.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31|036|십 칠 일 오후 열 시께 신월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32|036|고려조의 국교로서 어울리는 태도를 갖추시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33|036|조선의 새 국격에 걸맞게 최고원리에 해당하는 글귀를 만들라!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34|036|이 동네는 국토개발 계획에 추가되어 해당지역 땅값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옆동네도 개발에 포함 되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35|036|회사가 부도통지 받고, 폐업 하여 어음교환 불가하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36|036|은행권 경우 중앙은행으로부터 통제를 받는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37|036|중앙은행이 외환 위기가 확고해지자 달러를 보유하기보다는 매수하기로 결정했어.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38|036|남편이 절규하며 미혜의 시신을 끌어안느라 증거들이 뒤덮여지고 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39|036|산 어귀에 초소와 지휘소 등이 보이는 걸로 봐서 여긴 군부대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40|036|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을 설립해 장애인들의 창작무용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41|036|아이가 아픈 원인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수두증, 뇌교 등이 의심돼.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42|036|볼츠만 상수 단위로 켈빈, 그것은 열역학적 온도 혹은 절대 온도의 단위이지.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43|036|병원에 갔더니 긴엄지굽힘근, 다쳤대.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44|036|혹시 노쪽손목굽힘근, 수술은 위험한가요?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45|036|리니어모터카는 회전모터를 사용하여 실용화됐으며 일본 내 인기가 좋아.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46|036|위험성을 무릅써가며 올 필요 없어, 오사카에도 빵은 있으니까.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47|036|시인이 생각하는 생략법이란 개념적인 것이겠지.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48|036|밖으로부터 오는 광기의 대부분은 위험하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49|036|방충망을 하면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벌레를 막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50|036|물체들을 운동하는 좌표계에서 엑스축은 관념에 의하면 소비값이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51|036|일제하에서 초월의 시가 사람들 마음을 어루만져 줬을 거야.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52|036|초월이 말하여주는 광야가 의미하는 바는 바로 광복이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53|036|언어 단위에 철학적 의미론, 인지의미론 등을 부여하는 게 옳을까?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54|036|이라크 군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격하자 부시는 당황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55|036|해외 항공술은 우리보다 앞서 있어, 거기에 비해 유럽의 항해술은 떨어지지.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56|036|세상만사 뒤얽혀 살고 있으므로 요지경 속이라 하는 거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57|036|어느 샌가 서로 왔다갔다 하며 살다보니 촌뜨기란 것 없이 하나가 됐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58|036|캔디시스터즈는 팬들도 다시 보고 싶어하는 일 위 걸그룹이야.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59|036|김세레나는 레자만 자꾸 틀리게 써 화가 났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60|036|패티김은 튀김집 주인 이름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61|036|라나에로스포는 위대한 피아니스트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62|036|살해할 목적으로 권총을 머리에 대고 쏘았으나 한 끗 차이로 빗나갔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63|036|손으로 길이를 재어 오른쪽 허벅다리를 벽에 고정시켰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64|036|브로크로 양식으로 지어서 양쪽에 하나씩 집을 마련했단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65|036|먹을 게 있으면 우선 나누어 놓고 시작한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66|036|조직 간 다툼으로 인해 다시 유씨의 조직원 영만돌씨를 폭행해서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67|036|수혜가 버스정류장 앞에서 니아를 기다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68|036|수혜가 효철의 어깨를 때리자 효철은 귀엽다며 웃고만 있더라.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69|036|예컨대 제임스 작품의 초점이 자꾸 여인의 존재 유무에 맞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70|036|유용도에서 볼 때 국회 의원이나 미화원이나 매한가지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71|036|신경 안 쓰는 편이 관리보다는 훨씬 편하긴 하지.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72|036|회초리의 크기와 체벌 강도는 비례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73|036|학교 다닐 때 숙제 안 해가면 허벅지로 체벌을 받았지.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74|036|신의는 대국질서의 미이며, 대붕우 질서의 미이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75|036|완은 저고리 끝동 아래로 자신의 손을 움켜쥐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76|036|동아시아에 힘의 이동은 중국 쪽에 유리하지만 결코 패권주의로 나아가게 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77|036|칼슘 음료, 노화 보호 음료, 등등이 개발 중이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78|036|모범생으로서만 인식된 생활이 지루해 깨뜨려 보고 싶어도 이미 각인된 이미지를 벗어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79|036|이원복 후보는 선거의 열세를 딛고 당선됐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80|036|이윤수 후보는 야당 후보와 붙어 접전 끝에 승리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81|036|전세에서 이백 만 원짜리 주방은 사치 아닐까?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82|036|아기들은 부엌 싱크대만 보면 기어올라가게 되는 것이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83|036|치과의사와 결혼하는 것이 꿈이에요.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84|036|해당사항은 약사면허 정지나 약국업무 방해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85|036|외국과의 이양선 문제는 늘 있었잖아.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86|036|전부터였던 기독교와의 문제가 최근 다시 불거졌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87|036|매끈한 소모사로 짠 옷감은 생각보다 두툼하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88|036|과천동 여섯 통의 광창에서 육 동, 오 동, 사 동, 삼 동, 이 동, 일 동으로 갈라진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89|036|세 마을로 나누어져 있음에서 불구하고 한 마을처럼 정답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90|036|아시아 인구비율은 대부분이 혼혈인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91|036|백인 이 세들은 아시아인의 이 세와 다른 루트로 학교에 입학했다는데.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92|036|에너지 과학의 경우 과학적 형성된 여론이나 결정들에 따르는 경우가 많단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93|036|수영장에 물이 더 채워져도 좋을 거 같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94|036|공사장에서 쓰이는 시멘트는 메워서 쓰기 편하지.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95|036|군학회등에는 미음, 미수 관한 기록이 남아있어.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96|036|다이어트에 효소를 섭취하면 유효하겠으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97|036|떠난 님 뒤를 허겁지겁 뒤쫓다가 보니 내 발디딘 자국조차 남지 않으리라.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98|036|밤에 활동하는 인구가 늘어 늦은 밤 여성의 라이프사이클 그래프가 요동치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399|036|훔쳐보는 행위에 관련된 지필 평가가 한쪽에 치우친 경향성 질문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00|036|국제권력정치의 조약에 의하면 공법에 표기된 것처럼 약속 위반이야.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01|036|농사를 지으려면 우선 볍씨소독 볍씨뿌리기, 순서로 해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02|036|벌써 어둑어둑한데 보리밭매기, 뽕나무심기 언제 다 할꼬.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03|036|우리 모두 다함께 생명의 운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04|036|이번 시간엔 지난번 첨예하게 대립했던 쟁점들을 다시 한번 살펴봅시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05|036|오늘 급식은 꽝이야, 더욱이 거의가 내가 못 먹는 해산물 위주로 나와서 싫었어.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06|036|건축재료적인 측면에서 볼 때 통일신라시대의 탑보다는 삼국시대의 탑파건축과 닮았는걸.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07|036|국제원유가격은 오펙의 원유수출 가격 결정에 영향을 받는다니까.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08|036|그는 유창한 영어로 말했다, 위 페이먼트. 다큐멘터리 크레디트 다큐멘츠.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09|036|환경 오염에 무뎌진 사람들 때문에 사회의 문제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10|036|대구사회연구소가 대구 경북사회 투표 성향과 정치 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11|036|정보브로커들에 연결책을 찾는 한편 브로커들과 명단 사이의 인과관계도 파악 중이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12|036|코로나 시국 상가 운영에 있어서의 자율성과 영업 제한 문제로 자영업자들은 정부와 줄다리기 중이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13|036|창업을 한다면 차별화 고객서비스 차별화 가치 차별화 등 생각할 거리가 많아.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14|036|발해사 연구소장인 그가 그간 조사한 것을 기초 자료로 쓰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15|036|이번 정명화, 공연은 유엔의 초대 공연 중 하나라지.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16|036|내 지난번 얻어 온 꿀술을 약주라 여긴다면 추동춘하를 안주삼아 마셔보자꾸나.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17|036|엘지 타자 일 회 터뜨린 선제 공격, 사실일까?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18|036|수업 후 발표시간을 가질 테니 각조 모둠장, 모둠 대표는 앞으로 나와 주세요.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19|036|신유교난 겪으면서도 선조들은 가톨릭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20|036|속칭 퉁애라 부르는 퉁소는 대나무로 된 관악기야.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21|036|신선이 부는 것은 퉁소이고, 내가 부는 것은 리코더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22|036|헤어진 뒤 소식이 끊겼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나지 못했대.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23|036|평균대 위에서 동적 동작과 정적인 동작을 결합하여 동작과 속도에 변화를 주며 하는 평균대 운동.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24|036|두록색이 어여쁜 저고리와 진분홍, 심홍 색깔 치마가 조화롭지 않아?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25|036|한두 척에만 사람들이 몰려 타자 도로꼬 턱의 높이도 넘기 힘들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26|036|어느 한 곳에 얌전히 있으라 간곡히 부탁하였으나 들을 리가 없잖아.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27|036|제발 가만히 있으라 곡진히 권유하셨고 눈물로도 회유했으나 말짱 꽝이라.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28|036|신영균이 빠껄 초입부에서 부른 노래가 뭐더라?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29|036|오늘밤 제주 남부 이십 일 중부 쪽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30|036|싫은 마음에 고개를 내저어 가며 안타깝게 중얼거린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31|036|디자이너 패션쇼는 국가에서 최대한 지원 받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32|036|중편으로 시작된 책 내용이 장편으로 다시 나왔는데 참으로 독특한 주제.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33|036|쓸데없는 생각은 잡생각이 많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34|036|직무공유제는 자신의 일을 공유하여, 빠르게 일을 처리하기 위함이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35|036|수도권 주변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는 팔당호의 호수가 있죠.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36|036|창의적인 발상을 이야기하지만 쉬운 문제가 아니랍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37|036|정책에도 어느 정도 고유한 가치는 남겨둬야 한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38|036|현실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지 못하면 방어기제 발동 상황을 맞게 돼요.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39|036|천 칠백 년대의 옷길이, 참고하여 살펴보면 비례미의 최고인 칠 대 삼 황금비례가 보이죠.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40|036|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시혜처럼 나도 널 그렇게 사랑하리라.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41|036|그 당시엔 철저하게 검문검색 하던 때였고, 밤마다 소등도 있었어요.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42|036|조류에 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43|036|조류에 관한 궁금증이 조류 생태 연구에 매진하게 했답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44|036|이 근처에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45|036|날마다 셔츠들을 하루 삼천장 씩 다렸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46|036|우리는 지구의 사 육배판 분량의 쓰레기에 파묻혀 살고 있는 거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47|036|물체의 이동속도와 거리는 비례 관계입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48|036|운동의 양이 많을수록 근육은 더 빨리 생기던데요.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49|036|요요현상 때문에 원래의 모습으로 금방 돌아간다고요.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50|036|질문의 답은 동면 양안 삼 권, 이 권,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51|036|당뇨엔 인슐린 복용과 식이요법으로 병을 다스려야 한다지.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52|036|인슐린 요법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몸이 힘이 들겠죠.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53|036|무거운 물건을 들 때에는, 또는 이팔 관절이 아플 때는, 절대 움직이지 마세요.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54|036|그의 언어관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을 엄청 받았어요.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55|036|두 사람 옷을 보면 소매의 형태와 색깔마저 비슷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56|036|교사에게 필요한 건 교육적 능력과 학생들을 이해하려는 마음이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57|036|아리스토텔레스의 철자 알고 있는 사람?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58|036|물속에 녹은 염소량은 몇 그램일까?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59|036|물의 양이 증가하면 염소량이 줄어든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60|036|튀밥이 가득 묻은 찹쌀전병은 산자류의 유밀과에 속한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61|036|고래는 포유류로 분류되는 특징이 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62|036|설마 거기에는 의도적인 요인과 함께 다른 게 또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63|036|구한말 당시 조선은 변화에 대하여 개방적이어야 하겠고 나라 안팎으로 어지러웠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64|036|농산물 협상 때 우루과이 라운드는 안타까웠어.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65|036|쓰면 쓸수록 없어지는 것은?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66|036|사물놀이 패의 공연이 시작되자 강당에 울리는 소리, 궁궁궁궁궁궁궁 깽깽.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67|036|엄마에게 대들다가 겨울옷 보퉁이로 맞을 뻔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68|036|힘 내라고 어깨를 팍팍팍팍팍, 하지만 힘은 어디 갔고 왜 어깨만 아프냐.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69|036|음식을 주문할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은 뭔가요?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70|036|허리춤에 벨트를 묶다 서늘한 느낌에 뒤돌아보니 뒤에는 엄마가 서 있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71|036|이번 학기 교양백서는 과연 뭐가 기록될지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72|036|혜린을 문제아로 낙인 찍어 내쫓고 나서도 학교는 평온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73|036|화학실험에서 혼합 용액 실험이 가장 재밌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74|036|지난번 사건도 그렇고, 이번 자연생태계의 사건도 이렇게 잘 해결하다니 대단하군.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75|036|정부에서는 여성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여성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76|036|고려대학교 축제 참가자는 음식을 먹거나 입장료를 내야 할 때 모두 무료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77|036|방학 동안 그대 품안에와 지하실의 멜로디와 사형대의 에레베타의 책을 모두 읽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78|036|달리기 시합 도중 친구놈이 다른 친구와 병행해서 또는 앞질러서 가버리는 꼼수를 부렸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79|036|시합에서 이기려면 경쟁, 전략적 방법을 잘 짜야 이길 수 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80|036|시민들에게 강요된 평화 문제의 해결책을 요구할 수는 없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81|036|다친 곳에 루트로이베릭과, 니트로글리셀린을 바르면 금방 낫는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82|036|로빈슨 크루소 소설을 읽어보니 너무 재밌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83|036|너의 둔한 눈치 덕분에 나랑 그녀 사이가 안 어색해질 수 있었어, 고마워.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84|036|좁은 틈에 접은 은박지 밀어넣어 보려고 애쓴다, 애써.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85|036|아메리카 풋볼대회의 엠브이피로 진 켈리와 레슬리 케론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86|036|지금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내 인생을 무시하지 마.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87|036|막대기 끝에 비둘기와 반장이 각각 앉아있다고 상상하면, 끔찍하지?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88|036|지금까지 우리들의 블루스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89|036|비행기 꼬리에서 창공에 뿜어 내어 만든 신기한 구름을 본 적 있어?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90|036|이게 바로 감정과 의지의 첨단적 표현 그것인가?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91|036|계곡물이 길게 짜르게 굽이쳐 돌아가며, 소용돌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92|036|재판 결과 수요자와 접촉성신양회 성신탱크터미널, 광명콘크리트공업에 대해 각각 벌금형이 내려졌어.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93|036|파산선고에 의한 법률 등에 의하여 팔 년 금고형에 처한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95|036|지금 입속에선 인절미와 치아 간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구.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96|036|군대 내에서도 개헌 바람이 불자 꽁꽁 얼어 붙어 버린 군용 진영 되시겠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97|036|봄이 되자 신익희의 후원을 바라는 안내장이 속속 도착하는군.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98|036|학교 옥상은 밀회의 경험으로 뻔해, 그러니까 그런 장소는 피해.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499|036|양초와 성냥은 정전을 대비해 모아야 하건만, 불놀이에 푹 빠져 다 써 버렸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500|036|이병혁 등 여러분이 언어사회학, 과대를 맡아 한 학기 동안 잘 부탁합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501|036|이번 여름에 루이스와 더불어, 강원도 머드 축제에 참석해도 될까요?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502|036|물을 아끼는 한 예로 양치 때 컵에 물을 받아 사용하고 덧붙여, 물을 틀어놓지 않아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503|036|그녀와 헤어진 후 조바심하는 모습을 보인 적 없었는데, 이렇게 무너지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504|036|티브이에서는 코미디언 버드 애보트와 그 친구가 촌스럽게 칙칙폭폭거리며 유머를 주고받고 있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505|036|자연투쟁설, 홉스의 사회투쟁설, 데모크리토스 계급투쟁설 등이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506|036|형상론 요소론 실재론 기계론적인 세계 이해의 기초가 되지.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507|036|강원도내 오 대 맛집 사리원 방문 날짜가 시월 이십 이 일 일요일로 정해졌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508|036|금강산발전소 북한 최대규모 전력을 담당하는 곳으로 구 월 구 일 최고사령부, 방문 뒤 가동된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509|036|많은 선교사들의 피땀으로 일군 교학연구와 교화활동으로 교회는 융성하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510|036|오늘 주식 시장에서 유화 십 사쩜육오 제일투자신탁 십 오쩜삼일 한국투자신탁 십 이쩜팔오 포인트 상승하였습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511|036|도를 닦기 위하여 태백산에 수련하려 들어갔다는데?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512|036|생산 토대와 상부구조 사이의 갈등관계, 생산력과 생산관계 파악이 먼저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513|036|화이트젠 프로그램, 설화수 미백 에센스 프로그램, 다 사고 싶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514|036|오늘 학교 도덕 시간에 자유주의사관을 배웠거든.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515|036|자유주의사관연구회를 비롯해서, 우익학자와 승공연합 관계자를 한자리에 모으다니, 대단하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516|036|백 오십 대의 차량을 가지고 있다구요, 실례지만 한 달 수입은 얼마나?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517|036|계약을 하기도 전에 판매가 끝났다고요?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518|036|어쩌다 사모님과 실장님의 밀접한 관계를 알게 되었으며,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실장님 연적이었다니.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519|036|경영이 깨끗하려면 경영지표에 투명성과 자율적으로 모니터 체계가 갖춰져야 한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520|036|활발한 교류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며, 업종별 추천 종목을 추진하여 투자 그렇게 성공했다고 합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521|036|아프리카의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522|036|진짜로 비비안 팔백 사십 삼만 오백 사십 원 냈단 말이지?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523|036|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와 사업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524|036|생명안전 윤리 규정을 강력하게 도입하기 위해 나라에서 표시제도를 만들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525|036|애매한 민중의식의 향연이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526|036|한 시간 동안 육백 만 명의 회원을 모집했어.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527|036|갑판에서 어느 노인이 낚시를 하고 있군.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528|036|비닐하우스를 설치하자 어떤 이들은 매우 놀라던데.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529|036|포도축제 일시 아는 사람?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530|036|이 책은 프롤레타리아 문인의 이야기입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531|036|전통문화의 주체적 근대화 문제는 우리의 당면 과제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532|036|잘 살펴보면 밀짚을 섞은 재료들도 보여.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533|036|국제무역에서 전자 통신 장비의 가격이 상승 중이야.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534|036|원시무문토기는 기원전 쓰던 것으로 추정된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535|036|전후 사정을 토대로 추정해보니 사형당했음이 자명해졌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536|036|조선총독부의 통치권을 지역별로 다르게 설정했지?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537|036|자신이 신이라 표명하면서 사람들을 현혹했지.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538|036|각자의 재량에 맞게 재능기부를 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539|036|이곳에서 무용 발레 미술전시회 등의 대회가 열릴 거야.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540|036|회의에서 이번에 원유는 그만 사들이라는 지시가 있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541|036|왜곡하여 받아들인 현실에 빠져 살고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542|036|퍼렇게 멍든 얼굴을 보이기 싫었어요.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543|036|이번 시험의 핵심인 과목은 국어입니다.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544|036|수학 문제와 모범 학생 간 상관관계가 성립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NX_G_036|A_NX_G_036_0545|036|일승원융사상을 바탕으로 화엄사가 지어졌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G_041.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G_041.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4ff1886cded39bda274f4ddc69799cc6fac992ae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G_041.txt @@ -0,0 +1,486 @@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051|041|지금까지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서초경찰서 이렇게 살아있다니.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052|041|소크라테스며 플라톤이며 아리스토텔레스며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찌 믿어지지 않아요.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054|041|물론이오이다만 정말 대견하구나!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055|041|앨버트의 실크 같은 볼기짝이나 쓰다듬어주며 태평가나 불러보자고!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056|041|넌 호텔이나 물침대 위에 엠마뉴엘부인이라든가 몰라.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057|041|거기 앞에 가시는 이오덕, 그리고 여성운동 무크지 조심하라고 몇 번을 말해요.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058|041|최근 김대업씨로부터 이정연씨 병역면제 의혹 테이프와 녹취록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059|041|이에 따라 국회 증언한 피해자는 수사 피해갈 수 없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060|041|이번에 현대차 공 이 사 공 사 에 팔 이 공 사, 공 팔 공 육 공 공 에 육 공 공 공 기아차 공 이 칠 팔 사 에 일 이 일 이, 중에 뭘 골랐어?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061|041|차 중에 대우차 르노삼성차 모두 공 팔 공 칠 이 팔 에 칠 이 팔 팔 쌍용차 서비스로 전화하래.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062|041|정씨는 오씨가 마크브이 승용차를 팔아넘겨 횡령한데 필요하다며 오씨의 친지로부터 육백 여 만 원을 빌렸다 주장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063|041|이번 학기에 헌법개정과 장치와 실제 위상, 인터넷 등 - 입법행정커퍼넌스 앤드 퍼블릭 신청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064|041|시민사회 사이에 새로운 권력의 매티우즈는, 세계화와 권력이동 이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065|041|부패 척결을 위해 반부패입법과 자산공개법 행정부의 투명성 등 - 법의 논의되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066|041|너, 부정부패커럽쎤은 부패에 어디에 해당된다고 생각해?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067|041|이번 연구에서 신소재 비트 메모리, 초전도 세라믹 가스 터빈, 개발은 굉장한 성과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068|041|수소 복합체, 아모르퍼스 보다 금속계 탄소 복합 컴퓨터, 뉴럴 성능이 더 뛰어나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069|041|이번 씨에이디 열차, 실험 통해 면역효소, 생체막 이용 기술, 혁신적으로 좋아졌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070|041|자동차 산업, 기술, 씨에프씨 발달로 성능이 뛰어난 제품 출현한다면 어느 정도 예상된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071|041|정책과 여성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주요 협회 주최로 여성 포럼이 열린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072|041|포럼 개최하고 있는데, 그간 몇 차례의 회의를 통해 여성 창업 절차, 벤처기업 및 정부의 벤처 관련 질문 없나요?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073|041|앤디 윌리엄스의 권투시합 비싸서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봤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074|041|이번 연주회는 깊고 영적인 우주자연 다채로운 울림, 그 자체였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075|041|사람은 감수성, 실패 좌절경험에서 신경자극, 영향을 받아 번뇌의 심층활동, 한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076|041|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오백 만 원 주식회사 세중 백 이십 오만 팔천 원 보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077|041|에리히 프롬 바슐라르에다가 루소 칸트 헤겔 맑스 쇼펜하우어 키에르 좋아하는 철학자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078|041|금통위가 통화신용정책 위하여 필요하다고 한 정책들이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079|041|회원조합 축협중앙회의 신용사업부문이 포함되며 보험사업자와 공유된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080|041|지금부터 파라마운트 시네마스코프 윈느벨 효과가 가득한 영화입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081|041|뮤직이라는 영화에 다시 공포의 보수와, 아파트의 열쇠를 섞었으니 즐기도록 회사의 바람입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083|041|애앨러제국의 눈뜸에 의한 이른바 이데올로기 싸움이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084|041|정치에서의 남,북 관계의 퇴조와 긴장 완화에서 표면화, 된 문제는 커뮤니케이션 이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085|041|코로나로 거리를 띄우고, 이른바 건전한 유희의 장을 마련하자.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086|041|노년을 위해 양로원 만들며, 경우에 따라서는 마련된 특정한 데로 갈 수도 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087|041|까라마조프의 고엽과 여자의 화해의 깃발 그것이 영화의 모든 것이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088|041|아무 생각도 없이 돛대 피운 그레타 가르보의 차차차를 본 적이 있는가?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089|041|로이베릭과 마리아 태우고 마물리안 열차와 바리키노의 배는 떠났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090|041|이 시는 한 맺힌 음률과 억제 못할 감정을 달래며 구곡간장 녹인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091|041|음악을 들으면 그윽히 쉴 수도 있고, 감정에 스며들게 할 수도 있고, 십 이 현 보다 좋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092|041|가야금 물결이 열 두 줄에 부딪쳐 몸부림 쳐 가며 운명의 소용돌이 맺으며 풀며, 연주된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093|041|찹쌀떡 모본단 호박단 내가 좋아하는 떡인데 가만히 팔장만 끼고 바라봐야 하다니.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094|041|오늘 점심엔 갈비나 뜯고 골프나 치자!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095|041|비협약 채권자인 회사는 피인수설에 대해 십 일 오전까지 답변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096|041|롯데쇼핑컨소시엄이 자회사설립 유상증자 실권주 인수를 오천 사백 이십억 육천 만 원에 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097|041|신용정보주식회사에 의하면, 출자아남반도체 아남반도체 최대주주인 암코사가 동부그룹에 넘어갔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098|041|자금난 해소로 계열사에서 사백 칠십 육만 주 투자 확정됐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099|041|일 세대 일 주택 해당여부에 불구하고 등기부등본 등에 의하여 삼 년 보유사실이 인정됐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00|041|둘째, 조세감면규제법상 이 년 이상 보유한 소유권이 인정 이와 유사한 법률적 효력의 사건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01|041|직접 또는 우편에 의해 매매한 경우 본인이 신고 하여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02|041|천 구백 팔십 사 년 가을호는 민족공동체와 모국어라는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03|041|천 구백 팔십 오 년 유 월에는 학술발표회에서 여성언어의 문제점에 살펴본 바 있었고, 천 구백 팔십 오 년 팔 월에는 한국사회 학회가 살펴봤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04|041|요즈음에도 개성 찾아 입다가 스몰 사이즈 입었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05|041|천 구백 칠십 년대 농어촌 계몽 운동과 더불어, 김주열의 시체와 사일구 학생혁명과 더불어, 사회 혼란이 가중되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06|041|의료사회와 의료체계의 개혁이 매우 필요하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07|041|잘만 기획됐으면 의약제도를 잉태하는 생산적인 요소로 전환되었을지도 모른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08|041|기독교윤리실천운동, 누가회 씨엠에프, 중심으로 낙태반대운동이 확산 중이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09|041|복음주의협의회, 샘물호스피스선교회, 서울평안교회, 예영커뮤니케이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청아한교회, 한국기독의사회, 학생신앙운동 에스에프씨>, 참가 중이지.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10|041|오후 일곱 시 삼십 분 여덟 시 뉴스, 오후 일곱 시 사십 오 분 이천 이 월드컵 재방송을 볼 수 있어.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11|041|거기에는 이민과 윤일봉, 아다다 라애심과 엮인 비극 삼각관계가 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12|041|르네상스와 프랑스혁명, 산업혁명 이후의 사회는 탐욕적인 물질주의, 과학맹신, 주가 되었군.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13|041|의약분업 이후 총요양급여비용을 구십 팔 년에는 의원급이 삼조 오천 사백 십 육억 원으로 더 썼잖아.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14|041|이렇게 비겁한 정종수 정징원 봤나, 아무도 모르게 변영섭 구일회 이융조 찌르다니.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15|041|북한중앙방송, 보도에 의하면 팔십 육 년 사 월 팔 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금강산발전소 건설계획 발표됐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16|041|서양의 뉴턴에 의해 양적 팽창의 변증법, 경제결정론, 논의 중이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17|041|원효는 중국에서 귀국하여 화엄불교를 바탕으로 법화경, 화염경 전법하였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18|041|맑스주의자들이 모순관계 등을 파악하는 이론은 상호 조건적으로 적용되는 거라고.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19|041|녀석들에게 차원변화의 관계일 뿐만 아니라 내가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겠어.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20|041|새로 나온 랑콤 블랑 퍼시픽 화이트 콘선트레이트 크림이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21|041|이 제품은 화이트 데톡스 엑스트라 기능을 가진 데이엔나이트 제품이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22|041|지방의회를 중심으로 위안부 사건 삭제운동을 반대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23|041|교과서 개정운동을 반대해 교과서를 규탄하는 청년학생쎄미나 열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24|041|정부에 의해 수입한 권련초를 피는 흡연자가 많아 이에 따라 금연이 강조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25|041|흡연을 하는 사람이 증가하여 천 팔백 구십 년에 수입총액의 영쩜이 퍼센트였던 사백 팔십 사 원이 최고치였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26|041|퇴폐적인 그녀의 눈빛은 어둠속의 육체에 헤매이고, 뒤늦게 한눈 팔던 정치인과 어느 사이 어울려 뒹군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27|041|수도권 지역이기주의자로 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떠드는 거야?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28|041|화석연료에 육십 오 퍼센트인 유럽연합을 초과하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는 우리가 만드는 거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29|041|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을 대량 감축 그래야 대규모 환경오염을 막는다구.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30|041|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구입한 기록이 컴퓨터에 남아 있어 영업비밀을 들켰어.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31|041|공시자료의 비치장소는 은행으로 건전성 수익성 생산성 주요정보 자료를 일부 배포 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33|041|환경비즈니스 삼백 육십 이 호에서는 금융개방화 국제화 사항, 자금조달 운용에 도입된 법률 위주로 다룬대.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34|041|이번 모임은 유통업계의 신세계백화점, 벤처캐피털업계의 케이티비네트워크, 중심이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35|041|철저한 분단주의체제와 반공주의체제 사상이 허용되던 학문풍토 없어진 지 오래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36|041|이후 가치중립지향적이며 방법론적 변화를 맞아 학문적 양심을 중요시하게 됐다니까.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37|041|원탁의 대왕에서 론 레인저가 외우라고 권하던 글귀야.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38|041|멧셀라가 양자 택일을 할 문장이라며 또박또박 읽어줬어.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39|041|서부 로젠버그 갱이 나오기에는 프로가 가볍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40|041|창호지에다 인쇄가 된 프로그램들하고는 격이 다르잖아.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41|041|요새에서 롤란드가 몰입해 있던 버팔로 따위의 문제가 아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42|041|점묘의 입체로 표현된 넋들의 가벼움으로 치부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43|041|테이블에 찻잔이 유리창이 놓여 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44|041|주택의 종류에는 남택, 비소택, 본피택, 곡수택, 그리고 유야택, 등이 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45|041|법류사 살펴보면 대택과, 반향사 북쪽에 금양종택, 있어.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46|041|실제 물가상승률과 근원적 인플레이션율 비교해 보면 양자간에 일관성 평균값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47|041|이번 집은 세 개의 층으로 쌓았으며, 아래층은 황색사토질로 두께 삼십 센티미터로 쌓았는걸.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48|041|최하층 판축은 이에서 삼 센티미터, 오에서 육 센티미터되는 여러 층 맞아.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49|041|루씨에서 등장하는 유명한 로버트 배우는 한때 무명이었어.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50|041|잎도열병 이삭도열병 벼멸구 매미충 일화명충 이화명충 등 줄잡아 열 일곱 가지가 유행이야.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51|041|오 월 이십 구 일에도 협의했으며, 오 월 삼십 일 일에도 진행, 이후 삼 월 십 이 일에 최종 결정된대.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52|041|이후보와 노후보 차이는 한 달 전 육 월 십 칠 일 자 비교했을 때 차이가 약간 좁혀진 것이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54|041|하버드대학 동기인 빌 게이츠 제의로 에메쓰에 개혁작업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55|041|뚝심있는 영업전략과 추진력으로 소프트웨어 회사로 변신했어.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56|041|지난 오 월 삼 일 전국법원장회의를 열어 사법부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들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57|041|주소 이름이 프린트되거나 컴퓨터로 찍혀 있지 않다는 오백 십 우편함 속 내용물이 없어졌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58|041|인터내셔널 페이퍼는 카노드메탈박스를 사십 억 달러에 팔았대.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59|041|최종적인 의학적 소견은 경추부위의 손상으로 특별한 원인이나 다른 이유는 없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60|041|태아의 세포를 통해 양수천자법이나 융모막 추출법과 같이 태아의 유전병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61|041|이날 리언 자크 무역 대표부 집행 위원 위원장과 만났어.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62|041|자율적으로 좌우익의 옳고 그른 것은 좌우익이 국책화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적 판단에 따르자.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63|041|환경파괴적이거나 지역문화의 비판 성차별적인 발언이라구.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64|041|휴전협정이 조인됐는데, 핵심인물인 백형복 조용복 윤순달 등 십 이 명이 징역 처벌을 받았대.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65|041|퇴직연금제도는 삼십 사 조 제 사 항에서 규정한 퇴직연금신탁과 명칭만 같아.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66|041|비언어성 예를 보면 뇌량의 좌측 시야에만 인식될 것들이 주를 이룬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67|041|자본주의 경제가 낳은 불균형 뿐만 아니라 식민지화 등을 꼽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68|041|국회의원인 정치인 대부분 정치외교학과 출신이라 그 과는 등용문쯤으로 여긴대.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69|041|뉴욕의 높은 건물은 뉴욕의 상징이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70|041|이 미터 십 육의 조던은 세븐티식서스 시절인 육십 일 육십 이 시즌에 두 차례 엔비에이무대를 휩쓸었어.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71|041|음양오행 설에 힘입어 미적 의미로 궁중무용에 유교적인 예악 등을 집어넣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72|041|고교의 이수 과정에 따른 개정안은 지역과 진로에 따른 과목 학습 특수성, 우선 반영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73|041|그 후 호주와 동양에서도 캘리포니아, 포도를 생산하게 되어 소위 포도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렸지.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74|041|고구려의 주심포구조와 창방 위에 복화반대신 솟을화반이 비슷하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75|041|이번 선거에 관권개입, 정황이 포착되어 금품살포에 오리털 이불이 이용되었대.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76|041|명문인 오클라호마 돌풍이 무섭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77|041|미래에 태어날 자식들의 교육문제 제일 걱정이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78|041|한가지로 입신하고야 말겠다는 조촐한 꿈을 키워가고 있었는데.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79|041|갖고 싶어 세탁기쪽으로 향하는 눈독을 멈출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80|041|물론 영화 에스에프작가들과의 인터뷰나 에스에프잡지 안내 홍보가 주목적이란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81|041|세계 각지의 카페 등지에서 교류하도록 컴퓨터 본체를 갖추어놓은 곳이 많아.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82|041|조리서인시의전서에는 온갖 요리법이 있더군, 배숙, 장미 화채, 배 화채, 앵두 화채 등등.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83|041|십 일 월에는 현물환 거래에서 환율상승 요인으로 대체로 외국인 매수가 칠점이 퍼센트로 상승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84|041|보아라, 부둥켜안고 죽어가는 이파리의 흐느낌 소리가 들리는가!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85|041|여름 동안 결실을 맺고 씨앗을 묵묵히 퍼뜨린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86|041|북쪽과 더운 이탈리아에서 채소 과일이 골고루 비싸.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87|041|지중해에서 곡식과 포도가 주요 생산품이야.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88|041|북해와 대서양에서 풀밭 위를 뛰노는 젖소의 젖도 이들의 먹거리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89|041|복권 당첨으로 각자 오백 만 원씩을 확보한 가족이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90|041|지난해 칠 월부터 최근까지 체류자 엄아무개씨 위조 주민등록증을 사용하다 들켰대.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91|041|에쓰케이텔레콤은 케이티가 케이티에프의 피씨에스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며 고소했어.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92|041|철교 밑에 누워 있는 게오르규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군.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93|041|멜빌의 절대적인 율법으로 따르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94|041|출퇴근 시 자용 도로 이용 비율은 팔십 오 퍼센트를 넘겼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95|041|휴가 인원은 인구의 팔 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는 보도가 있었어.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96|041|신기술 개발로 이 때문에 매출액 십 삼점오 퍼센트, 달성했어.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97|041|특히 수출 감소로 인해 순이익률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98|041|약의 오남용 사례는 단지 의사와 상담으로 해결되지 않아.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199|041|노인 혜택의 하나인 알츠하이머 비용인 사조 이천 이백 십 삼억 원으로 책정됐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00|041|이는 암 비용인 오조 육천 육백 팔십 오억 원보다 작지만 노령인구 팔 퍼센트에 달하는 규모로 보이는데.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01|041|파충류 진화의 역사가 바이러스와 비슷한 그래프로 나타나 흥미롭습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02|041|뿐만 아니라 파충류와 가까운 십대와 백대조, 역시 비슷하다는 생각과 일치합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03|041|기계공업의 제조업체들이 영세한 규모를 보이고 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04|041|이에 따라 영세업자에 의해 상실하여 도산하게 되었던 업체들을 파악하고 있어요.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05|041|실태조사에 의하면 고용 지수는 마이너스 사 퍼센트에 도착했어.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06|041|실업률은 꾸준히 하향세를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이천 년 이후 계속 하락세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07|041|제삼 세계문학을 검토한 결과 매우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08|041|세계문학사의 제일 제이 제삼 세계문학을 나누는 기준은 뭘까?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09|041|천 구백 구십 오 년 십 이 월 타행환의 수취계좌종목이 바뀌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10|041|일반자기앞수표가 타행환 송금대상 체포해.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11|041|홈페이지에는 학술대회와 해외에서 열리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일정이 나와 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12|041|몰큘러 학술대회, 회원의 명단 정리 중이야.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13|041|형용사의 불규칙 활용 예는 된소리 경우 시옷 덧붙여야 돼.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14|041|올해 교육부의 목표는 기초연구 모두에 균형을 두어 발전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15|041|순수기초연구와 사용을 위한 투자 규모를 파악해야 한다구.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16|041|한중 사태에 피난을 퍼부은 한국대표의 말은 논외로 치자.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17|041|변명 운운하며 뒷걸음질 치던 그의 처신은 떳떳지 못한 처사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18|041|시민들의 유전자 분석 성과로 최초로 유전자가 발견됐어.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19|041|이번 가을, 여행은 월요일, 출발이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20|041|알바는 목요일, 토요일, 이틀 동안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21|041|육십, 살이나 여섯, 살이나 먹는 거 앞에서는 똑같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23|041|학사운영 쇄신 하기 위한 장기발전계획이 유명무실해 바보 같아.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25|041|광화문의 전광판은 아름답기로 손에 꼽힌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26|041|죽은 이의 맞은편이 아비와 지아비와 함께 한 자리이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27|041|형과 오라비와 가무 대결을 하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사람이 내 동생이야.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28|041|혼자 벌어 오로지 가무와 의상에만 돈을 썼어.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29|041|벤치마크 서베이는 엔지오들에게 아래의 육 대 부류의 하나야.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30|041|우리 경제가 세계체제의 편입됨에 따라 안보국가와 발전국가의 기틀이 잡혔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31|041|정부 정책은 토착자본가의 산업화를 막았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32|041|이번 정책은 민간의료부문과 누진적 의료보험료율과 맞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33|041|그때부터도 이야기하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 저녁까지 대접하였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34|041|그 사람과 떡 마주 놓고 앉아보니 떡대가 크더라.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35|041|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은 고수익 보장은 물론 에스오씨사업의 활성화에 따라 일이 커졌어.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36|041|경제 규모 확대와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파이낸싱에 투자해야지.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37|041|경제 보복에 나선 미국 영국 대응을 신중 대처 해야 해.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38|041|오늘부터 수업시간에 그룹으로 나누어져 수업한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39|041|김유정 고객상담팀장, 회원관리일팀장, 노블레스상담팀장, 인사이동 합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41|041|꿈에서도 그리워한 소비 세계이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42|041|경영혁신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상태이고, 우수보안업체로는 선정되지 못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43|041|꼬리부분 에서 유래되는 육 경수 전류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44|041|일 경수 신경분지에서 하나는 의핵 아니야?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45|041|본디 리얼리즘론과 하이퍼 리얼리즘 그사이 리얼리즘론의 위신은 떨어진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46|041|저기 고개가 갸우뚱한 애꾸눈 더글라스, 보인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47|041|헐렁헐렁한 블라우스 차림에 머피, 머리가 산발 되어 손님을 맞는 매퀸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48|041|둥근 쇠뚜껑을 치면 날카롭게 울리는 휴식시간의 종소리 아름답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49|041|예술은 스위치를 태우면 나는 냄새와 같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50|041|심미주의는 예술지상주의와 본질적으로 달라.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51|041|회의 결과 소결론 여성잠재력 많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52|041|이번에는 제시 여성들의 환경의식 부족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자.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53|041|이번 토의 때 자료를 활용 많이 하고, 참여의 기회를 높여보자.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54|041|이번에 이활에게, 보내는 편지가 발견됐대!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55|041|황해도에서 체포되어 북경으로 압송되었다가 옥사하게 된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56|041|저런 행동은 반행위규범 해당 사항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57|041|어느 한 마을의 모델에 가해진 약화사고에 대한 범인 찾기가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58|041|법 아래에서 의사와 약사 가운데 어느 일방에게 불리한 법은 없어.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59|041|네슬레와 식품회사에 유전자 조작 감시 결과 불매운동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60|041|전방경추융합시술사건에서 의사의 잘못이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61|041|명의의 의사진료기록의 기록을 기초로 의사측이 무죄를 주장했지.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62|041|변조이유에 대하여 아직 아무것도 안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63|041|비닐하우스에 앞다투어 기름보일러를 들여 놓아 앞서갔지만 소출이 적어.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64|041|역사상 최단기로 이미 티브이뉴스의 떠오르는 스타가 됐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65|041|난데없이 시누이가 주민등록을 옮기는 멍청한 짓을 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66|041|전화번호를 잘못 누르자 엄마의 어깨는 솟구쳤다가 가라앉았어.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67|041|피시 통신 하이텔정보세계를 만나보자.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68|041|수박 씨 뱉기 대회 등 열린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69|041|불법 포도판매 가처분금지신청에 대한 명확한 천안시 입장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71|041|혈류의 기계적 감소 현상에서 혈관수축 경우, 혈액량의 저용량성에서 기인하는 거래.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72|041|우송된 투표용지 문제로 부재자 투표 무효표 숫자가 천을 넘고 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73|041|원두커피는 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지.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74|041|원두분쇄커피가 더 맛있는걸.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75|041|죄인을 이야기하면서 언뜻 친일행위에 가까운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76|041|전통주로는 삼 해 주와 삼 오 주 벽향춘 사 마주 일 년 주 등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77|041|사람들이 유럽과 아시아로 세 차례나 여행을 왔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78|041|궂은 날씨에 농부가 되어 농사짓는 체험을 해 보았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79|041|세금을 많이 떼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차츰 불만을 가졌지.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80|041|기본급 인상으로 생활을 윤택하게 해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다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81|041|속이 상한지 담배를 연거푸 두 개비 피워댔고, 화를 내더군.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82|041|새끼 따위의 욕설을 퍼부어대며 난동을 부렸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83|041|서류는 가혹행위가 기재되어 있는가에 따라, 효력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84|041|서비스에 불만인 내용 뿐만 아니라 사유를 정확히 기재해야지.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85|041|우리는 경제체제 강화 속에서 이루어야 할 역사적 사명이 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86|041|일이 꼬여 그녀와 하룻 밤을 날리고 교인들과 교회 일을 하며 밤을 새웠어.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87|041|미디어 분류에 있어서의 신문은 이제 후진 그룹에 속하게 된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88|041|평등 평화 행복 그 의미와 사람들에게 주는 위안은 대단해.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89|041|섬유 종류는 나누어 포에는 면포, 광목, 등이 있지.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90|041|다소 불편하게 아파트 베란다 아래에 나무를 가득 심어놨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91|041|종교적으로 부처와 공자와 정반대인 것이어서 사람들에게 배척당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92|041|먼 옛날부터 끊임없이 되풀이해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93|041|장윤 애기씨가 이승범 도령과 가까이 이어지던 무렵, 일이 터졌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94|041|짚신을 신어보면 볏짚의 질감도 뻣뻣한 느낌 그대로 살아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95|041|오천 육백 일 한글코드 규격이 아이에스오 이천 이십 이 규격에 맞게 설계됐는지 알아봐라.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96|041|이 제품은 만 육백 사십 육 규격을 어겨 탈락입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97|041|지표의 오 에이치티 삼, 알기 위해 연구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98|041|독도의 갈매기를 보기 위해 제주도를 경유하는 여행코스로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299|041|사보디아의 뭉쳐 씹는 껌을 만든 결과 크게 히트를 기록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00|041|맥주와 소주를 섞어 주류시장을 휩쓸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01|041|이엠유연기의 시나리오는 이엠유자체를 무산시킬 리스크를 안고 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02|041|이천 이 년 월드컵 조직위원회 후원 행사에 참석하여 이름을 알렸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03|041|선수들에게 행사품을 전달하고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을 축하했지.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04|041|약전골목 뒤안 길에 보았던 이웃의 모습이 수상하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05|041|신문팔이를 하며 누볐던 시장통은 동삼동유적의 포문이 되었다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06|041|해저터널은 대서양으로부터 태평양으로의 제이의 커브로의 이동을 고려 중이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07|041|후기무문토기는 제작 시기를 알기 위해 열선을 가하여 추정한 연도를 기본으로 한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08|041|임화가 너 어느 별에서 왔니라고 묻자 한설야는 미래에서 왔다고 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09|041|철도 노조의 반대와 거부에 승무계획은 도입하기 하루 전에 엎어졌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10|041|잡링크의 아르바이트 전문채널 통해 판매, 지하철 알바를 구하게 됐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11|041|니아를 내세워 인민위원회를 조직하였으나, 거센 반대에 부딪쳤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12|041|이번에 도입된 구 등급제도 살펴보면 영역별 등급과 함께 종합등급이 표시된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13|041|몸이 안 좋아 검사를 해보니 전당뇨병, 이라고 하더라.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14|041|이베이의 토크쇼 순위를 보니 프렌즈의 프로듀서 마시 카시는 이백 이십 사 위에 올랐고, 지난주보다 세계단 내렸어.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15|041|팔십 칠 년 구 월 일 일의 날씨를 보니 삼 년 육 개월만에 이점팔 밀리미터의 우박이 내렸더군.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16|041|실험 결과에 대해 이십여 명은 푸스타이한웅 진단을 받았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17|041|라디오로 비비씨 라디오나 티브이 매체를 선택하면 청취할 수 있는 단파 전파가 잡히거든.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18|041|양파도 양파씨앗도 양파재배 포기에 원인이 될 수 있어.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19|041|양파 간 것을 많이 먹었더니 설사 폭풍이 몰아쳤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20|041|매월 토요일 대구백화점과 회원들은 이 운동에 참여한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21|041|형상관계의 의도적인 목적은 뻔하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22|041|장작을 폈는데 연기가 퍼져나오지 않고 오히려 위로 올라갔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23|041|노동집회에서 사회조직적 역동성, 대립 투쟁 이유는 근원적인 노사 문제에 있지.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24|041|연암은 당시에 유행하던 북벌론 주장을 힘주어 말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25|041|이번 중간고사 시험 과목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포함돼 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26|041|철학체계에서 원류하는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논리를 이길 방법은 매우 드물고, 힘들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27|041|그 문제에 관해 제일심 법원이 기각하였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28|041|벙커씨유 선택하는 사람들은 평균 십에서 이십 퍼센트 정도야.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29|041|윤건은 기억하지는 못하였으나 자기와 같이 더블류대학 동기인 그의 낯을 알아봤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30|041|민주화운동기념사업 비용 마련을 위해 헌납하자는 의견에서부터 관두자는 의견까지 다양하게 나왔어.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31|041|십 칠 일 오후 열 시께 신월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32|041|고려조의 국교로서 어울리는 태도를 갖추시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33|041|조선의 새 국격에 걸맞게 최고원리에 해당하는 글귀를 만들라!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34|041|이 동네는 국토개발 계획에 추가되어 해당지역 땅값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옆동네도 개발에 포함되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35|041|회사가 부도통지 받고, 폐업하여 어음교환 불가하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36|041|은행권 경우 중앙은행으로부터 통제를 받는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37|041|중앙은행이 외환 위기가 확고해지자 달러를 보유하기보다는 매수하기로 결정했어.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38|041|남편이 절규하며 미혜의 시신을 끌어안느라 증거들이 뒤덮여지고 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39|041|산 어귀에 초소와 지휘소 등이 보이는 걸로 봐서 여긴 군부대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40|041|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을 설립해 장애인들의 창작무용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41|041|아이가 아픈 원인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수두증, 뇌교 등이 의심돼.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42|041|볼츠만 상수 단위로 켈빈, 그것은 열역학적 온도 혹은 절대 온도의 단위이지.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43|041|병원에 갔더니 긴엄지굽힘근, 다쳤대.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44|041|혹시 노쪽손목굽힘근, 수술은 위험한가요?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45|041|리니어모터카는 회전모터를 사용하여 실용화됐으며 일본 내 인기가 좋아.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46|041|위험성을 무릅써가며 올 필요 없어, 오사카에도 빵은 있으니까.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47|041|시인이 생각하는 생략법이란 개념적인 것이겠지.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48|041|밖으로부터 오는 광기의 대부분은 위험하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49|041|방충망을 하면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벌레를 막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50|041|물체들을 운동하는 좌표계에서 엑스축은 관념에 의하면 소비값이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51|041|일제하에서 초월의 시가 사람들 마음을 어루만져 줬을 거야.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52|041|초월이 말하여주는 광야가 의미하는 바는 바로 광복이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53|041|언어 단위에 철학적 의미론, 인지의미론 등을 부여하는 게 옳을까?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54|041|이라크 군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격하자 부시는 당황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55|041|해외 항공술은 우리보다 앞서 있어, 거기에 비해 유럽의 항해술은 떨어지지.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56|041|세상만사 뒤얽혀 살고 있으므로 요지경 속이라 하는 거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57|041|어느샌가 서로 왔다 갔다 하며 살다 보니 촌뜨기란 것 없이 하나가 됐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58|041|캔디시스터즈는 팬들도 다시 보고 싶어하는 일 위 걸그룹이야.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59|041|김세레나는 레자만 자꾸 틀리게 써 화가 났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60|041|패티김은 튀김집 주인 이름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61|041|라나에로스포는 위대한 피아니스트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62|041|살해할 목적으로 권총을 머리에 대고 쏘았으나 한 끗 차이로 빗나갔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63|041|손으로 길이를 재어 오른쪽 허벅다리를 벽에 고정시켰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64|041|브로크로 양식으로 지어서 양쪽에 하나씩 집을 마련했단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65|041|먹을 게 있으면 우선 나누어 놓고 시작한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66|041|조직 간 다툼으로 인해 다시 유씨의 조직원 영만돌씨를 폭행해서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67|041|수혜가 버스정류장 앞에서 니아를 기다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68|041|수혜가 효철의 어깨를 때리자 효철은 귀엽다며 웃고만 있더라.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69|041|예컨대 제임스 작품의 초점이 자꾸 여인의 존재 유무에 맞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70|041|유용도에서 볼 때 국회 의원이나 미화원이나 매한가지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71|041|신경 안 쓰는 편이 관리보다는 훨씬 편하긴 하지.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72|041|회초리의 크기와 체벌 강도는 비례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73|041|학교 다닐 때 숙제 안 해가면 허벅지로 체벌을 받았지.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74|041|신의는 대국질서의 미이며, 대붕우 질서의 미이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75|041|완은 저고리 끝동 아래로 자신의 손을 움켜쥐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76|041|동아시아에 힘의 이동은 중국 쪽에 유리하지만 결코 패권주의로 나아가게 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77|041|칼슘 음료, 노화 보호 음료, 등등이 개발 중이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78|041|모범생으로서만 인식된 생활이 지루해 깨뜨려 보고 싶어도 이미 각인된 이미지를 벗어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79|041|이원복후보는 선거의 열세를 딛고 당선됐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80|041|이윤수 후보는 야당 후보와 붙어 접전 끝에 승리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81|041|전세에서 이백 만 원짜리 주방은 사치 아닐까?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82|041|아기들은 부엌 싱크대만 보면 기어올라가게 되는 것이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83|041|치과의사와 결혼하는 것이 꿈이에요.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84|041|해당사항은 약사면허 정지나 약국업무 방해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85|041|외국과의 이양선 문제는 늘 있었잖아.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86|041|전부터였던 기독교와의 문제가 최근 다시 불거졌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87|041|매끈한 소모사로 짠 옷감은 생각보다 두툼하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88|041|과천동 여섯 통의 광창에서 육 동, 오 동, 사 동, 삼 동, 이 동, 일 동으로 갈라진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89|041|세 마을로 나누어져 있음에서 불구하고 한 마을처럼 정답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90|041|아시아 인구비율은 대부분이 혼혈인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91|041|백인 이세들은 아시아인의 이세와 다른 루트로 학교에 입학했다는데.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92|041|에너지 과학의 경우 과학적 형성된 여론이나 결정들에 따르는 경우가 많단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93|041|수영장에 물이 더 채워져도 좋을 거 같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94|041|공사장에서 쓰이는 시멘트는 메워서 쓰기 편하지.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95|041|군학회등에는 미음, 미수 관한 기록이 남아있어.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96|041|다이어트에 효소를 섭취하면 유효하겠으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97|041|떠난 님 뒤를 허겁지겁 뒤쫓다가 보니 내 발디딘 자국조차 남지 않으리라.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98|041|밤에 활동하는 인구가 늘어 늦은 밤 여성의 라이프사이클 그래프가 요동치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399|041|훔쳐보는 행위에 관련된 지필 평가가 한쪽에 치우친 경향성 질문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00|041|국제권력정치의 조약에 의하면 공법에 표기된 것처럼 약속 위반이야.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01|041|농사를 지으려면 우선 볍씨소독 볍씨뿌리기, 순서로 해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02|041|벌써 어둑어둑한데 보리밭매기, 뽕나무심기 언제 다 할꼬.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03|041|우리 모두 다 함께 생명의 운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04|041|이번 시간엔 지난번 첨예하게 대립했던 쟁점들을 다시 한번 살펴봅시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05|041|오늘 급식은 꽝이야, 더욱이 거의가 내가 못 먹는 해산물 위주로 나와서 싫었어.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06|041|건축재료적인 측면에서 볼 때 통일신라시대의 탑보다는 삼국시대의 탑파건축과 닮았는걸.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07|041|국제원유가격은 오펙의 원유수출 가격 결정에 영향을 받는다니까.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08|041|그는 유창한 영어로 말했다, 위 페이먼트. 다큐멘터리 크레디트 다큐멘츠.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09|041|환경 오염에 무뎌진 사람들 때문에 사회의 문제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10|041|대구사회연구소가 대구 경북사회의 투표 성향과 정치 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11|041|정보브로커들에 연결책을 찾는 한편 브로커들과 명단 사이의 인과관계도 파악 중이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12|041|코로나 시국 상가 운영에 있어서의 자율성과 영업 제한 문제로 자영업자들은 정부와 줄다리기 중이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13|041|창업을 한다면 차별화 고객서비스 차별화 가치 차별화 등 생각할 거리가 많아.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14|041|발해사 연구소장인 그가 그간 조사한 것을 기초 자료로 쓰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15|041|이번 정명화, 공연은 유엔의 초대 공연 중 하나라지.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16|041|내 지난번 얻어 온 꿀술을 약주라 여긴다면 추동춘하를 안주삼아 마셔보자꾸나.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17|041|엘지 타자 일 회 터뜨린 선제 공격, 사실일까?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18|041|수업 후 발표시간을 가질 테니 각조 모둠장, 모둠 대표는 앞으로 나와 주세요.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19|041|신유교난 겪으면서도 선조들은 가톨릭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20|041|속칭 퉁애라 부르는 퉁소는 대나무로 된 관악기야.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21|041|신선이 부는 것은 퉁소이고, 내가 부는 것은 리코더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22|041|헤어진 뒤 소식이 끊겼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나지 못했대.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23|041|평균대 위에서 동적 동작과 정적인 동작을 결합하여 동작과 속도에 변화를 주며 하는 평균대 운동.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24|041|두록색이 어여쁜 저고리와 진분홍, 심홍 색깔 치마가 조화롭지 않아?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25|041|한두 척에만 사람들이 몰려 타자 도로꼬 턱의 높이도 넘기 힘들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26|041|어느 한 곳에 얌전히 있으라 간곡히 부탁하였으나 들을 리가 없잖아.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27|041|제발 가만히 있으라 곡진히 권유하셨고 눈물로도 회유했으나 말짱 꽝이라.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28|041|신영균이 빠껄 초입부에서 부른 노래가 뭐더라?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29|041|오늘밤 제주 남부 이십 일 중부 쪽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30|041|싫은 마음에 고개를 내저어 가며 안타깝게 중얼거린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31|041|디자이너 패션쇼는 국가에서 최대한 지원 받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32|041|중편으로 시작된 책 내용이 장편으로 다시 나왔는데 참으로 독특한 주제.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33|041|쓸데없는 생각은 잡생각이 많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34|041|직무공유제는 자신의 일을 공유하여, 빠르게 일을 처리하기 위함이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35|041|수도권 주변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는 팔당호의 호수가 있죠.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36|041|창의적인 발상을 이야기하지만 쉬운 문제가 아니랍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37|041|정책에도 어느 정도 고유한 가치는 남겨둬야 한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38|041|현실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지 못하면 방어기제 발동 상황을 맞게 돼요.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39|041|천 칠백 년대의 옷길이, 참고하여 살펴보면 비례미의 최고인 칠대 삼 황금비례가 보이죠.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40|041|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시혜처럼 나도 널 그렇게 사랑하리라.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41|041|그 당시엔 철저하게 검문검색 하던 때였고, 밤마다 소등도 있었어요.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42|041|조류에 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43|041|조류에 관한 궁금증이 조류 생태 연구에 매진하게 했답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44|041|이 근처에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45|041|날마다 셔츠들을 하루 삼천 장 씩 다렸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46|041|우리는 지구의 사 육배판 분량의 쓰레기에 파묻혀 살고 있는 거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47|041|물체의 이동속도와 거리는 비례 관계입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48|041|운동의 양이 많을수록 근육은 더 빨리 생기던데요.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49|041|요요현상 때문에 원래의 모습으로 금방 돌아간다고요.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50|041|질문의 답은 동면 양안 삼 권, 이 권,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51|041|당뇨엔 인슐린 복용과 식이요법으로 병을 다스려야 한다지.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52|041|인슐린 요법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몸이 힘이 들겠죠.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53|041|무거운 물건을 들 때에는, 또는 이팔 관절이 아플 때는, 절대 움직이지 마세요.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54|041|그의 언어관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을 엄청 받았어요.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55|041|두 사람 옷을 보면 소매의 형태와 색깔마저 비슷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56|041|교사에게 필요한 건 교육적 능력과 학생들을 이해하려는 마음이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57|041|아리스토텔레스의 철자 알고 있는 사람?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58|041|물속에 녹은 염소량은 몇 그램일까?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59|041|물의 양이 증가하면 염소량이 줄어든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60|041|튀밥이 가득 묻은 찹쌀전병은 산자류의 유밀과에 속한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61|041|고래는 포유류로 분류되는 특징이 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62|041|설마 거기에는 의도적인 요인과 함께 다른 게 또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63|041|구한말 당시 조선은 변화에 대하여 개방적이어야 하겠고 나라 안팎으로 어지러웠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64|041|농산물 협상 때 우루과이 라운드는 안타까웠어.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65|041|쓰면 쓸수록 없어지는 것은?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66|041|사물놀이 패의 공연이 시작되자 강당에 울리는 소리, 궁궁궁궁궁궁궁 깽깽.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67|041|엄마에게 대들다가 겨울옷 보퉁이로 맞을 뻔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68|041|힘 내라고 어깨를 팍팍팍팍팍, 하지만 힘은 어디 갔고 왜 어깨만 아프냐.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69|041|음식을 주문할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은 뭔가요?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70|041|허리춤에 벨트를 묶다 서늘한 느낌에 뒤돌아보니 뒤에는 엄마가 서 있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71|041|이번 학기 교양백서는 과연 뭐가 기록될지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72|041|혜린을 문제아로 낙인 찍어 내쫓고 나서도 학교는 평온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73|041|화학실험에서 혼합 용액 실험이 가장 재밌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74|041|지난번 사건도 그렇고, 이번 자연생태계의 사건도 이렇게 잘 해결하다니 대단하군.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75|041|정부에서는 여성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여성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76|041|고려대학교 축제 참가자는 음식을 먹거나 입장료를 내야 할 때 모두 무료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77|041|방학 동안 그대 품안에와 지하실의 멜로디와 사형대의 에레베타의 책을 모두 읽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78|041|달리기 시합 도중 친구놈이 다른 친구와 병행해서 또는 앞질러서 가버리는 꼼수를 부렸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79|041|시합에서 이기려면 경쟁, 전략적 방법을 잘 짜야 이길 수 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80|041|서민들에게 강요된 평화 문제의 해결책을 요구할 수는 없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81|041|다친 곳에 루트로이베릭과, 니트로글리셀린을 바르면 금방 낫는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82|041|로빈슨 크루소 소설을 읽어보니 너무 재밌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83|041|너의 둔한 눈치 덕분에 나랑 그녀 사이가 안 어색해질 수 있었어, 고마워.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84|041|좁은 틈에 접은 은박지 밀어넣어 보려고 애쓴다, 애써.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85|041|아메리카 풋볼대회의 엠브이피로 진 켈리와 레슬리 케론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86|041|지금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내 인생을 무시하지 마.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87|041|막대기 끝에 비둘기와 반장이 각각 앉아있다고 상상하면, 끔찍하지?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88|041|지금까지 우리들의 블루스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89|041|비행기 꼬리에서 창공에 뿜어 내어 만든 신기한 구름을 본 적 있어?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90|041|이게 바로 감정과 의지의 첨단적 표현 그것인가?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91|041|계곡물이 길게 짜르게 굽이쳐 돌아가며, 소용돌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92|041|재판 결과 수요자와 접촉성신양회 성신탱크터미널, 광명콘크리트공업에 대해 각각 벌금형이 내려졌어.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93|041|파산선고에 의한 법률 등에 의하여 팔 년 금고형에 처한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95|041|지금 입속에선 인절미와 치아 간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구.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96|041|군대 내에서도 개헌 바람이 불자 꽁꽁 얼어 붙어 버린 군용 진영 되시겠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97|041|봄이 되자 신익희의 후원을 바라는 안내장이 속속 도착하는군.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98|041|학교 옥상은 밀회의 경험으로 뻔해, 그러니까 그런 장소는 피해.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499|041|양초와 성냥은 정전을 대비해 모아야 하건만, 불놀이에 푹 빠져 다 써 버렸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500|041|이병혁 등 여러분이 언어사회학, 과대를 맡아 한 학기 동안 잘 부탁합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501|041|이번 여름에 루이스와 더불어, 강원도 머드 축제에 참석해도 될까요?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502|041|물을 아끼는 한 예로 양치 때 컵에 물을 받아 사용하고 덧붙여, 물을 틀어놓지 않아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503|041|그녀와 헤어진 후 조바심하는 모습을 보인 적 없었는데, 이렇게 무너지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504|041|티브이에서는 코미디언 버드 애보트와 그 친구가 촌스럽게 칙칙폭폭거리며 유머를 주고받고 있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505|041|자연투쟁설, 홉스의 사회투쟁설, 데모크리토스 계급투쟁설 등이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506|041|형상론 요소론 실재론 기계론적인 세계 이해의 기초가 되지.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507|041|강원도내 오 대 맛집 사리원 방문 날짜가 시월 이십 이 일 일요일로 정해졌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508|041|금강산발전소 북한 최대규모 전력을 담당하는 곳으로 구 월 구 일 최고사령부, 방문 뒤 가동된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509|041|많은 선교사들의 피땀으로 일굴 교학연구와 교화활동으로 교회는 융성하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510|041|오늘 주식 시장에서 유화 십 사쩜육오 제일투자신탁 십 오쩜삼일 한국투자신탁 십 이쩜팔오 포인트 상승하였습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511|041|도를 닦기 위하여 태백산에 수련하려 들어갔다는데?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512|041|생산 토대와 상부구조 사이의 갈등관계, 생산력과 생산관계 파악이 먼저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513|041|화이트젠 프로그램, 설화수 미백 에센스 프로그램, 다 사고 싶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514|041|오늘 학교 도덕 시간에 자유주의사관을 배웠거든.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515|041|자유주의사관연구회를 비롯해서, 우익학자와 승공연합 관계자를 한자리에 모으다니, 대단하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516|041|백 오십 대의 차량을 가지고 있다구요, 실례지만 한 달 수입은 얼마나?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517|041|계약을 하기도 전에 판매가 끝났다고요?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518|041|어쩌다 사모님과 실장님의 밀접한 관계를 알게 되었으며,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실장님 연적이었다니.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519|041|경영이 깨끗하려면 경영지표에 투명성과 자율적으로 모니터 체계가 갖춰져야 한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520|041|활발한 교류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며, 업종별 추천 종목을 추진하여 투자 그렇게 성공했다고 합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521|041|아프리카의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522|041|진짜로 비비안 팔백 사십 삼만 오백 사십 원 냈단 말이지?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523|041|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와 사업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524|041|생명안전 윤리 규정을 강력하게 도입하기 위해 나라에서 표시제도를 만들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525|041|애매한 민중의식의 향연이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526|041|한 시간 동안 육백 만 명의 회원을 모집했어.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527|041|갑판에서 어느 노인이 낚시를 하고 있군.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528|041|비닐하우스를 설치하자 어떤 이들은 매우 놀라던데.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529|041|포도축제 일시 아는 사람?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530|041|이 책은 프롤레타리아 문인의 이야기입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531|041|전통문화의 주체적 근대화 문제는 우리의 당면 과제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532|041|잘 살펴보면 밀짚을 섞은 재료들도 보여.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533|041|국제무역에서 전자 통신 장비의 가격이 상승 중이야.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534|041|원시무문토기는 기원전 쓰던 것으로 추정된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535|041|전후 사정을 토대로 추정해보니 사형당했음이 자명해졌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536|041|조선총독부의 통치권을 지역별로 다르게 설정했지?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537|041|자신이 신이라 표명하면서 사람들을 현혹했지.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538|041|각자의 재량에 맞게 재능기부를 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539|041|이곳에서 무용 발레 미술전시회 등의 대회가 열릴 거야.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540|041|회의에서 이번에 원유는 그만 사들이라는 지시가 있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541|041|왜곡하여 받아들인 현실에 빠져 살고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542|041|퍼렇게 멍든 얼굴을 보이기 싫었어요.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543|041|이번 시험의 핵심인 과목은 국어입니다.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544|041|수학 문제와 모범 학생 간 상관관계가 성립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NX_G_041|A_NX_G_041_0545|041|일승원융사상을 바탕으로 화엄사가 지어졌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G_067.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G_067.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f914bb322d2ce5bd72145c6a05545e596df55e78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NX_G_067.txt @@ -0,0 +1,486 @@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051|067|지금까지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서초경찰서 이렇게 살아있다니.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052|067|소크라테스며 플라톤이며 아리스토텔레스며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찌 믿어지지 않아요.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054|067|물론이오이다만 정말 대견하구나!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055|067|앨버트의 실크 같은 볼기짝이나 쓰다듬어주며 태평가나 불러보자고!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056|067|넌 호텔이나 물침대 위에 엠마뉴엘부인이라든가 몰라.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057|067|거기 앞에 가시는 이오덕, 그리고 여성운동 무크지 조심하라고 몇 번을 말해요.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058|067|최근 김대업씨로부터 이정연씨 병역면제 의혹 테이프와 녹취록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059|067|이에 따라 국회 증언한 피해자는 수사 피해갈 수 없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060|067|이번에 현대차 공 이 사 공 사 에 팔 이 공 사, 공 팔 공 육 공 공 에 육 공 공 공 기아차 공 이 칠 팔 사 에 일 이 일 이, 중에 뭘 골랐어?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061|067|차 중에 대우차 르노삼성차 모두 공 팔 공 칠 이 팔 에 칠 이 팔 팔 쌍용차 서비스로 전화하래.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062|067|정씨는 오씨가 마크브이 승용차를 팔아 넘겨 횡령한데 필요하다며 오씨의 친지로부터 육백 여 만 원을 빌렸다 주장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063|067|이번 학기에 헌법개정과 장치와 실제 위상, 인터넷 등 입법행정거버넌스 앤드 퍼블릭 신청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064|067|시민사회 사이에 새로운 권력의 매티우즈는, 세계화와 권력이동 이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065|067|부패 척결을 위해 반부패입법과 자산공개법 행정부의 투명성 등 법의 논의되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066|067|너, 부정부패커랩쎤은 부패에 어디에 해당된다고 생각해?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067|067|이번 연구에서 신소재 비트 메모리, 초전도 세라믹 가스 터빈, 개발은 굉장한 성과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068|067|수소 복합체, 아모르퍼스 보다 금속계 탄소 복합 컴퓨터, 뉴럴 성능이 더 뛰어나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069|067|이번 씨에이디 열차, 실험 통해 면역효소, 생체막 이용 기술, 혁신적으로 좋아졌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070|067|자동차 산업, 기술, 씨에프씨 발달로 성능이 뛰어난 제품 출현한다면 어느 정도 예상된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071|067|정책과 여성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주요 협회 주최로 여성 포럼이 열린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072|067|포럼 개최하고 있는데, 그간 몇 차례의 회의를 통해 여성 창업 절차, 벤처기업 및 정부의 벤처 관련 질문 없나요?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073|067|앤디 윌리엄스의 권투시합 비싸서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봤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074|067|이번 연주회는 깊고 영적인 우주자연 다채로운 울림, 그 자체였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075|067|사람은 감수성, 실패 좌절경험에서 신경자극, 영향을 받아 번뇌의 심층활동, 한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076|067|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오백 만 원 주식회사 세중 백 이십 오만 팔천 원 보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077|067|에리히 프롬 바슐라르에다가 루소 칸트 헤겔 맑스 쇼펜하우어 키에르 좋아하는 철학자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078|067|금통위가 통화신용정책 위하여 필요하다고 한 정책들이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079|067|회원조합 축협중앙회의 신용사업부문이 포함되며 보험사업자와 공유된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080|067|지금부터 파라마운트 시네마스코프 윈느벨 효과가 가득한 영화입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081|067|뮤직이라는 영화에 다시 공포의 보수와, 아파트의 열쇠를 섞었으니 즐기도록 회사의 바람입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083|067|애앨러제국의 눈뜸에 의한 이른바 이데올로기 싸움이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084|067|정치에서의 남,북 관계의 퇴조와 긴장 완화에서 표면화, 된 문제는 커뮤니케이션 이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085|067|코로나로 거리를 띄우고, 이른바 건전한 유희의 장을 마련하자.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086|067|노년을 위해 양로원 만들며, 경우에 따라서는 마련된 특정한 데로 갈 수도 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087|067|까라마조프의 고엽과 여자의 화해의 깃발 그것이 영화의 모든 것이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088|067|아무 생각도 없이 돛대 피운 그레타 가르보의 차차차를 본 적이 있는가?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089|067|로이베릭과 마리아 태우고 마물리안 열차와 바리키노의 배는 떠났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090|067|이 시는 한 맺힌 음률과 억제 못할 감정을 달래며 구곡간장 녹인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091|067|음악을 들으면 그윽히 쉴 수도 있고, 감정에 스며들게 할 수도 있고, 십 이 현 보다 좋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092|067|가야금 물결이 열 두 줄에 부딪쳐 몸부림 쳐 가며 운명의 소용돌이 맺으며 풀며, 연주된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093|067|찹쌀떡 모본단 호박단 내가 좋아하는 떡인데 가만히 팔장만 끼고 바라봐야 하다니.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094|067|오늘 점심엔 갈비나 뜯고 골프나 치자!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095|067|비협약 채권자인 회사는 피인수설에 대해 십 일 오전까지 답변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096|067|롯데쇼핑컨소시엄이 자회사설립 유상증자 실권주 인수를 오천 사백 이십억 육천 만 원에 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097|067|신용정보주식회사에 의하면, 출자아남반도체 아남반도체 최대주주인 암코사가 동부그룹에 넘어갔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098|067|자금난 해소로 계열사에서 사백 칠십 육만 주 투자 확정됐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099|067|일 세대 일 주택 해당여부에 불구하고 등기부등본 등에 의하여 삼 년 보유사실이 인정됐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00|067|둘째, 조세감면규제법상 이 년 이상 보유한 소유권이 인정 이와 유사한 법률적 효력의 사건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01|067|직접 또는 우편에 의해 매매한 경우 본인이 신고 하여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02|067|천 구백 팔십 사 년 가을호는 민족공동체와 모국어라는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03|067|천 구백 팔십 오 년 유 월에는 학술발표회에서 여성언어의 문제점에 살펴본 바 있었고, 천 구백 팔십 오 년 팔 월에는 한국사회 학회가 살펴봤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04|067|요즈음에도 개성 찾아 입다가 스몰 사이즈 입었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05|067|천 구백 칠십 년대 농어촌 계몽 운동과 더불어, 김주열의 시체와 사일구 학생혁명과 더불어, 사회 혼란이 가중되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06|067|의료사회와 의료체계의 개혁이 매우 필요하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07|067|잘만 기획됐으면 의약제도를 잉태하는 생산적인 요소로 전환되었을지도 모른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08|067|기독교윤리실천운동, 누가회 씨엠에프, 중심으로 낙태반대운동이 확산 중이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09|067|복음주의협의회, 샘물호스피스선교회, 서울평안교회, 예영커뮤니케이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청아한교회, 한국기독의사회, 학생신앙운동 에스에프씨>, 참가 중이지.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10|067|오후 일곱 시 삼십 분 여덟 시 뉴스, 오후 일곱 시 사십 오 분 이천 이 월드컵 재방송을 볼 수 있어.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11|067|거기에는 이민과 윤일봉, 아다다 라애심과 엮인 비극 삼각관계가 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12|067|르네상스와 프랑스혁명, 산업혁명 이후의 사회는 탐욕적인 물질주의, 과학맹신, 주가 되었군.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13|067|의약분업 이후 총요양급여비용을 구십 팔 년에는 의원급이 삼조 오천 사백 십 육억 원으로 더 썼잖아.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14|067|이렇게 비겁한 정종수 정징원 봤나, 아무도 모르게 변영섭 구일회 이융조 찌르다니.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15|067|북한중앙방송, 보도에 의하면 팔십 육 년 사 월 팔 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금강산발전소 건설계획 발표됐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16|067|서양의 뉴턴에 의해 양적 팽창의 변증법, 경제결정론, 논의 중이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17|067|원효는 중국에서 귀국하여 화엄불교를 바탕으로 법화경, 화엄경 전법하였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18|067|맑스주의자들이 모순관계 등을 파악하는 이론은 상호 조건적으로 적용되는 거라고.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19|067|녀석들에게 차원변화의 관계일 뿐만 아니라 내가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겠어.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20|067|새로 나온 랑콤 블랑 퍼시픽 화이트 콘선트레이트 크림이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21|067|이 제품은 화이트 데톡스 엑스트라 기능을 가진 데이엔나이트 제품이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22|067|지방의회를 중심으로 위안부 사건 삭제운동을 반대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23|067|교과서 개정운동을 반대해 교과서를 규탄하는 청년학생쎄미나 열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24|067|정부에 의해 수입한 권련초를 피는 흡연자가 많아 이에 따라 금연이 강조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25|067|흡연을 하는 사람이 증가하여 천 팔백 구십 년에 수입총액의 영쩜이 퍼센트였던 사백 팔십 사 원이 최고치였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26|067|퇴폐적인 그녀의 눈빛은 어둠속의 육체에 헤매이고, 뒤늦게 한눈 팔던 정치인과 어느 사이 어울려 뒹군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27|067|수도권 지역이기주의자로 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떠드는 거야?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28|067|화석연료에 육십 오 퍼센트인 유럽연합을 초과하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는 우리가 만드는 거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29|067|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을 대량 감축 그래야 대규모 환경오염을 막는다구.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30|067|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구입한 기록이 컴퓨터에 남아 있어 영업비밀을 들켰어.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31|067|공시자료의 비치장소는 은행으로 건전성 수익성 생산성 주요정보 자료를 일부 배포 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33|067|한경비즈니스 삼백 육십 이 호에서는 금융개방화 국제화 사항, 자금조달 운용에 도입된 법률 위주로 다룬대.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34|067|이번 모임은 유통업계의 신세계백화점, 벤처캐피털업계의 케이티비네트워크, 중심이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35|067|철저한 분단주의체제와 반공주의체제 사상이 허용되던 학문풍토 없어진 지 오래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36|067|이후 가치중립지향적이며 방법론적 변화를 맞아 학문적 양심을 중요시하게 됐다니까.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37|067|원탁의 대왕에서 론 레인저가 외우라고 권하던 글귀야.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38|067|멧셀라가 양자 택일을 할 문장이라며 또박또박 읽어줬어.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39|067|서부 로젠버그 갱이 나오기에는 프로가 가볍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40|067|창호지에다 인쇄가 된 프로그램들하고는 격이 다르잖아.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41|067|요새에서 롤란드가 몰입해 있던 버팔로 따위의 문제가 아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42|067|점묘의 입체로 표현된 넋들의 가벼움으로 치부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43|067|테이블에 찻잔이 유리창이 놓여 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44|067|주택의 종류에는 남택, 비소택, 본피택, 곡수택, 그리고 유야택, 등이 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45|067|법류사 살펴보면 대택과, 반향사 북쪽에 금양종택, 있어.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46|067|실제 물가상승률과 근원적 인플레이션율 비교해 보면 양자간에 일관성 평균값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47|067|이번 집은 세 개의 층으로 쌓았으며, 아래층은 황색사토질로 두께 삼십 센티미터로 쌓았는걸.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48|067|최하층 판축은 이에서 삼 센티미터, 오에서 육 센티미터되는 여러 층 맞아.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49|067|루씨에서 등장하는 유명한 로버트 배우는 한때 무명이었어.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50|067|잎도열병 이삭도열병 벼멸구 매미충 일화명충 이화명충 등 줄잡아 열 일곱 가지가 유행이야.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51|067|오 월 이십 구 일에도 협의했으며, 오 월 삼십 일 일에도 진행, 이후 삼 월 십 이 일에 최종 결정된대.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52|067|이후보와 노후보 차이는 한 달 전 육 월 십 칠 일 자 비교했을 때 차이가 약간 좁혀진 것이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54|067|하버드대학 동기인 빌 게이츠 제의로 에메쓰에 개혁작업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55|067|뚝심있는 영업전략과 추진력으로 소프트웨어 회사로 변신했어.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56|067|지난 오 월 삼 일 전국법원장회의를 열어 사법부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들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57|067|주소 이름이 프린트되거나 컴퓨터로 찍혀 있지 않다는 오백 십 우편함 속 내용물이 없어졌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58|067|인터내셔널 페이퍼는 카노드메탈박스를 사십 억 달러에 팔았대.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59|067|최종적인 의학적 소견은 경추부위의 손상으로 특별한 원인이나 다른 이유는 없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60|067|태아의 세포를 통해 양수천자법이나 융모막 추출법과 같이 태아의 유전병을 알 수 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61|067|이날 리언 자크 무역 대표부 집행 위원 위원장과 만났어.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62|067|자율적으로 좌우익의 옳고 그른 것은 좌우익이 국책화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적 판단에 따르자.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63|067|환경파괴적이거나 지역문화의 비판 성차별적인 발언이라구.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64|067|휴전협정이 조인됐는데, 핵심인물인 백형복 조용복 윤순달 등 십 이 명이 징역 처벌을 받았대.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65|067|퇴직연금제도는 삼십 사조 제 사항에서 규정한 퇴직연금신탁과 명칭만 같아.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66|067|비언어성 예를 보면 뇌량의 좌측 시야에만 인식될 것들이 주를 이룬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67|067|자본주의 경제가 낳은 불균형 뿐만 아니라 식민지화 등을 꼽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68|067|국회의원인 정치인 대부분 정치외교학과 출신이라 그 과는 등용문쯤으로 여긴대.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69|067|뉴욕의 높은 건물은 뉴욕의 상징이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70|067|이 미터 십 육의 조던은 세븐티식서스 시절인 육십 일 육십 이 시즌에 두 차례 엔비에이무대를 휩쓸었어.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71|067|음양오행 설에 힘입어 미적 의미로 궁중무용에 유교적인 예악 등을 집어넣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72|067|고교의 이수 과정에 따른 개정안은 지역과 진로에 따른 과목 학습 특수성, 우선 반영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73|067|그 후 호주와 동양에서도 캘리포니아, 포도를 생산하게 되어 소위 포도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렸지.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74|067|고구려의 주심포구조와 창방 위에 복화반대신 솟을화반이 비슷하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75|067|이번 선거에 관권개입, 정황이 포착되어 금품살포에 오리털 이불이 이용되었대.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76|067|명문인 오클라호마 돌풍이 무섭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77|067|미래에 태어날 자식들의 교육문제 제일 걱정이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78|067|한가지로 입신하고야 말겠다는 조촐한 꿈을 키워가고 있었는데.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79|067|갖고 싶어 세탁기쪽으로 향하는 눈독을 멈출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80|067|물론 영화 에스에프작가들과의 인터뷰나 에스에프잡지 안내 홍보가 주목적이란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81|067|세계 각지의 카페 등지에서 교류하도록 컴퓨터 본체를 갖추어놓은 곳이 많아.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82|067|조리서인시의전서에는 온갖 요리법이 있더군, 배숙, 장미 화채, 배 화채, 앵두 화채 등등.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83|067|십 일 월에는 현물환 거래에서 환율상승 요인으로 대체로 외국인 매수가 칠점이 퍼센트로 상승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84|067|보아라, 부둥켜안고 죽어가는 이파리의 흐느낌 소리가 들리는가!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85|067|여름 동안 결실을 맺고 씨앗을 묵묵히 퍼뜨린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86|067|북쪽과 더운 이탈리아에서 채소 과일이 골고루 비싸.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87|067|지중해에서 곡식과 포도가 주요 생산품이야.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88|067|북해와 대서양에서 풀밭 위를 뛰노는 젖소의 젖도 이들의 먹거리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89|067|복권 당첨으로 각자 오백 만 원씩을 확보한 가족이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90|067|지난해 칠 월부터 최근까지 체류자 엄아무개씨 위조 주민등록증을 사용하다 들켰대.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91|067|에쓰케이텔레콤은 케이티가 케이티에프의 피씨에스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며 고소했어.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92|067|철교 밑에 누워 있는 게오르규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군.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93|067|멜빌의 절대적인 율법으로 따르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94|067|출퇴근 시 자가용 도로 이용 비율은 팔십 오 퍼센트를 넘겼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95|067|휴가 인원은 인구의 팔 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는 보도가 있었어.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96|067|신기술 개발로 이 때문에 매출액 십 삼점오 퍼센트, 달성했어.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97|067|특히 수출 감소로 인해 순이익률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98|067|약의 오남용 사례는 단지 의사와 상담으로 해결되지 않아.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199|067|노인 혜택의 하나인 알츠하이머 비용인 사조 이천 이백 십 삼억 원으로 책정됐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00|067|이는 암 비용인 오조 육천 육백 팔십 오억 원보다 작지만 노령인구 팔 퍼센트에 달하는 규모로 보이는데.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01|067|파충류 진화의 역사가 바이러스와 비슷한 그래프로 나타나 흥미롭습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02|067|뿐만 아니라 파충류와 가까운 십대와 백대조, 역시 비슷하다는 생각과 일치합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03|067|기계공업의 제조업체들이 영세한 규모를 보이고 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04|067|이에 따라 영세업자에 의해 상실하여 도산하게 되었던 업체들을 파악하고 있어요.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05|067|실태조사에 의하면 고용 지수는 마이너스 사 퍼센트에 도착했어.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06|067|실업률은 꾸준히 하향세를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이천 년 이후 계속 하락세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07|067|제삼 세계문학을 검토한 결과 매우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08|067|세계문학사의 제일 제이 제삼 세계문학을 나누는 기준은 뭘까?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09|067|천 구백 구십 오 년 십 이 월 타행환의 수취계좌종목이 바뀌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10|067|일반자기앞수표가 타행환 송금대상 체포해.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11|067|홈페이지에는 학술대회와 해외에서 열리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일정이 나와 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12|067|몰큘러 학술대회, 회원의 명단 정리 중이야.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13|067|형용사의 불규칙 활용 예는 된소리 경우 시옷 덧붙여야 돼.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14|067|올해 교육부의 목표는 기초연구 모두에 균형을 두어 발전시키는 거야.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15|067|순수기초연구와 사용을 위한 투자 규모를 파악해야 한다구.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16|067|한중 사태에 비난을 퍼부은 한국대표의 말은 논외로 치자.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17|067|변명 운운하며 뒷걸음질 치던 그의 처신은 떳떳지 못한 처사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18|067|시민들의 유전자 분석 성과로 최초로 유전자가 발견됐어.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19|067|이번 가을, 여행은 월요일, 출발이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20|067|알바는 목요일, 토요일, 이틀 동안만 하면 된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21|067|육십, 살이나 여섯, 살이나 먹는 거 앞에서는 똑같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23|067|학사운영 쇄신 하기 위한 장기발전계획이 유명무실해 바보 같아.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25|067|광화문의 전광판은 아름답기로 손에 꼽힌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26|067|죽은 이의 맞은편이 아비와 지아비와 함께 한 자리이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27|067|형과 오라비와 가무 대결을 하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사람이 내 동생이야.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28|067|혼자 벌어 오로지 가무와 의상에만 돈을 썼어.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29|067|벤치마크 서베이는 엔지오들에게 아래의 육 대 부류의 하나야.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30|067|우리 경제가 세계체제의 편입됨에 따라 안보국가와 발전국가의 기틀이 잡혔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31|067|정부 정책은 토착자본가의 산업화를 막았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32|067|이번 정책은 민간의료부문과 누진적 의료보험료율과 맞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33|067|그때부터도 이야기하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 저녁까지 대접하였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34|067|그 사람과 떡 마주 놓고 앉아보니 떡대가 크더라.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35|067|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은 고수익 보장은 물론 에스오씨사업의 활성화에 따라 일이 커졌어.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36|067|경제 규모 확대와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파이낸싱에 투자해야지.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37|067|경제 보복에 나선 미국 영국 대응을 신중 대처 해야 해.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38|067|오늘부터 수업시간에 그룹으로 나누어져 수업한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39|067|김유정 고객상담팀장, 회원관리일팀장, 노블레스상담팀장, 인사이동 합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41|067|꿈에서도 그리워한 소비 세계이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42|067|경영혁신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상태이고, 우수보안업체로는 선정되지 못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43|067|꼬리부분 에서 유래되는 육 경수 전류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44|067|일 경수 신경분지에서 하나는 의핵 아니야?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45|067|본디 리얼리즘론과 하이퍼 리얼리즘 그사이 리얼리즘론의 위신은 떨어진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46|067|저기 고개가 갸우뚱한 애꾸눈 더글라스, 보인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47|067|헐렁헐렁한 블라우스 차림에 머피, 머리가 산발 되어 손님을 맞는 매퀸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48|067|둥근 쇠뚜껑을 치면 날카롭게 울리는 휴식시간의 종소리 아름답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49|067|예술은 스위치를 태우면 나는 냄새와 같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50|067|심미주의는 예술지상주의와 본질적으로 달라.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51|067|회의 결과 소결론 여성잠재력 많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52|067|이번에는 제시 여성들의 환경의식 부족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자.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53|067|이번 토의 때 자료를 활용 많이 하고, 참여의 기회를 높여보자.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54|067|이번에 이활에게, 보내는 편지가 발견됐대!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55|067|황해도에서 체포되어 북경으로 압송되었다가 옥사하게 된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56|067|저런 행동은 반행위규범 해당 사항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57|067|어느 한 마을의 모델에 가해진 약화사고에 대한 범인 찾기가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58|067|법 아래에서 의사와 약사 가운데 어느 일방에게 불리한 법은 없어.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59|067|네슬레와 식품회사에 유전자 조작 감시 결과 불매운동이 시작됐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60|067|전방경추융합시술사건에서 의사의 잘못이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61|067|명의의 의사진료기록의 기록을 기초로 의사측이 무죄를 주장했지.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62|067|변조이유에 대하여 아직 아무것도 안 밝혀졌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63|067|비닐하우스에 앞다투어 기름보일러를 들여 놓아 앞서갔지만 소출이 적어.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64|067|역사상 최단기로 이미 티브이뉴스의 떠오르는 스타가 됐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65|067|난데없이 시누이가 주민등록을 옮기는 멍청한 짓을 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66|067|전화번호를 잘못 누르자 엄마의 어깨는 솟구쳤다가 가라앉았어.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67|067|피시 통신 하이텔정보세계를 만나보자.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68|067|수박 씨 뱉기 대회 등 열린다고 한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69|067|불법 포도판매 가처분금지신청에 대한 명확한 천안시 입장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71|067|혈류의 기계적 감소 현상에서 혈관수축 경우, 혈액량의 저용량성에서 기인하는 거래.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72|067|우송된 투표용지 문제로 부재자 투표 무효표 숫자가 천을 넘고 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73|067|원두커피는 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지.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74|067|원두분쇄커피가 더 맛있는걸.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75|067|죄인을 이야기하면서 언뜻 친일행위에 가까운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76|067|전통주로는 삼 해 주와 삼 오 주 벽향춘 사 마주 일 년 주 등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77|067|사람들이 유럽과 아시아로 세 차례나 여행을 왔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78|067|궂은 날씨에 농부가 되어 농사짓는 체험을 해 보았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79|067|세금을 많이 떼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차츰 불만을 가졌지.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80|067|기본급 인상으로 생활을 윤택하게 해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다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81|067|속이 상한지 담배를 연거푸 두 개비 피워댔고, 화를 내더군.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82|067|새끼 따위의 욕설을 퍼부어대며 난동을 부렸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83|067|서류는 가혹행위가 기재되어 있는가에 따라, 효력이 발생한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84|067|서비스에 불만인 내용 뿐만 아니라 사유를 정확히 기재해야지.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85|067|우리는 경제체제 강화 속에서 이루어야 할 역사적 사명이 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86|067|일이 꼬여 그녀와 하룻 밤을 날리고 교인들과 교회 일을 하며 밤을 새웠어.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87|067|미디어 분류에 있어서의 신문은 이제 후진 그룹에 속하게 된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88|067|평등 평화 행복 그 의미와 사람들에게 주는 위안은 대단해.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89|067|섬유 종류는 나누어 포에는 면포, 광목, 등이 있지.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90|067|다소 불편하게 아파트 베란다 아래에 나무를 가득 심어놨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91|067|종교적으로 부처와 공자와 정반대인 것이어서 사람들에게 배척당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92|067|먼 옛날부터 끊임없이 되풀이해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93|067|장윤 애기씨가 이승범 도령과 가까이 이어지던 무렵, 일이 터졌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94|067|짚신을 신어보면 볏짚의 질감도 뻣뻣한 느낌 그대로 살아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95|067|오천 육백 일 한글코드 규격이 아이에스오 이천 이십 이 규격에 맞게 설계됐는지 알아봐라.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96|067|이 제품은 만 육백 사십 육 규격을 어겨 탈락입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97|067|지표의 오 에이치티 삼, 알기 위해 연구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98|067|독도의 갈매기를 보기 위해 제주도를 경유하는 여행코스로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299|067|사보디아의 뭉쳐 씹는 껌을 만든 결과 크게 히트를 기록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00|067|맥주와 소주를 섞어 주류시장을 휩쓸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01|067|이엠유연기의 시나리오는 이엠유자체를 무산시킬 리스크를 안고 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02|067|이천 이 년 월드컵 조직위원회 후원 행사에 참석하여 이름을 알렸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03|067|선수들에게 행사품을 전달하고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을 축하했지.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04|067|약전골목 뒤안 길에 보았던 이웃의 모습이 수상하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05|067|신문팔이를 하며 누볐던 시장통은 동삼동유적의 포문이 되었다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06|067|해저터널은 대서양으로부터 태평양으로의 제이의 커브로의 이동을 고려 중이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07|067|후기무문토기는 제작 시기를 알기 위해 열선을 가하여 추정한 연도를 기본으로 한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08|067|임화가 너 어느 별에서 왔니라고 묻자 한설야는 미래에서 왔다고 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09|067|철도 노조의 반대와 거부에 승무계획은 도입하기 하루 전에 엎어졌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10|067|잡링크의 아르바이트 전문채널 통해 판매, 지하철 알바를 구하게 됐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11|067|니아를 내세워 인민위원회를 조직하였으나, 거센 반대에 부딪쳤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12|067|이번에 도입된 구 등급제도 살펴보면 영역별 등급과 함께 종합등급이 표시된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13|067|몸이 안 좋아 검사를 해보니 전당뇨병, 이라고 하더라.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14|067|이베이의 토크쇼 순위를 보니 프렌즈의 프로듀서 마시 카시는 이백 이십 사 위에 올랐고, 지난주보다 세계단 내렸어.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15|067|팔십 칠 년 구 월 일 일의 날씨를 보니 삼 년 육 개월만에 이점팔 밀리미터의 우박이 내렸더군.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16|067|실험 결과에 대해 이십여 명은 푸스타이한웅 진단을 받았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17|067|라디오로 비비씨 라디오나 티브이 매체를 선택하면 청취할 수 있는 단파 전파가 잡히거든.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18|067|양파도 양파씨앗도 양파재배 포기에 원인이 될 수 있어.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19|067|양파 간 것을 많이 먹었더니 설사 폭풍이 몰아쳤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20|067|매월 토요일 대구백화점과 회원들은 이 운동에 참여한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21|067|형상관계의 의도적인 목적은 뻔하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22|067|장작을 폈는데 연기가 퍼져나오지 않고 오히려 위로 올라갔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23|067|노동집회에서 사회조직적 역동성, 대립 투쟁 이유는 근원적인 노사 문제에 있지.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24|067|연암은 당시에 유행하던 북벌론 주장을 힘주어 말하고 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25|067|이번 중간고사 시험 과목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포함돼 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26|067|철학체계에서 원류하는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논리를 이길 방법은 매우 드물고, 힘들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27|067|그 문제에 관해 제일심 법원이 기각하였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28|067|벙커씨유 선택하는 사람들은 평균 십에서 이십 퍼센트 정도야.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29|067|윤건은 기억하지는 못하였으나 자기와 같이 더블류대학 동기인 그의 낯을 알아봤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30|067|민주화운동기념사업 비용 마련을 위해 헌납하자는 의견에서부터 관두자는 의견까지 다양하게 나왔어.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31|067|십 칠 일 오후 열 시께 신월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32|067|고려조의 국교로서 어울리는 태도를 갖추시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33|067|조선의 새 국격에 걸맞게 최고원리에 해당하는 글귀를 만들라!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34|067|이 동네는 국토개발 계획에 추가되어 해당지역 땅값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옆동네도 개발에 포함되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35|067|회사가 부도통지 받고, 폐업하여 어음교환 불가하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36|067|은행권 경우 중앙은행으로부터 통제를 받는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37|067|중앙은행이 외환 위기가 확고해지자 달러를 보유하기보다는 매수하기로 결정했어.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38|067|남편이 절규하며 미혜의 시신을 끌어안느라 증거들이 뒤덮여지고 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39|067|산 어귀에 초소와 지휘소 등이 보이는 걸로 봐서 여긴 군부대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40|067|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을 설립해 장애인들의 창작무용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41|067|아이가 아픈 원인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수두증, 뇌교 등이 의심돼.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42|067|볼츠만 상수 단위로 켈빈, 그것은 열역학적 온도 혹은 절대 온도의 단위이지.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43|067|병원에 갔더니 긴엄지굽힘근, 다쳤대.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44|067|혹시 노쪽손목굽힘근, 수술은 위험한가요?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45|067|리니어모터카는 회전모터를 사용하여 실용화됐으며 일본 내 인기가 좋아.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46|067|위험성을 무릅써가며 올 필요 없어, 오사카에도 빵은 있으니까.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47|067|시인이 생각하는 생략법이란 개념적인 것이겠지.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48|067|밖으로부터 오는 광기의 대부분은 위험하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49|067|방충망을 하면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벌레를 막을 수 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50|067|물체들을 운동하는 좌표계에서 엑스축은 관념에 의하면 소비값이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51|067|일제하에서 초월의 시가 사람들 마음을 어루만져 줬을 거야.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52|067|초월이 말하여주는 광야가 의미하는 바는 바로 광복이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53|067|언어 단위에 철학적 의미론, 인지의미론 등을 부여하는 게 옳을까?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54|067|이라크 군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격하자 부시는 당황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55|067|해외 항공술은 우리보다 앞서 있어, 거기에 비해 유럽의 항해술은 떨어지지.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56|067|세상만사 뒤얽혀 살고 있으므로 요지경 속이라 하는 거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57|067|어느샌가 서로 왔다 갔다 하며 살다 보니 촌뜨기란 것 없이 하나가 됐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58|067|캔디시스터즈는 팬들도 다시 보고 싶어하는 일 위 걸그룹이야.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59|067|김세레나는 레자만 자꾸 틀리게 써 화가 났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60|067|패티김은 튀김집 주인 이름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61|067|라나에로스포는 위대한 피아니스트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62|067|살해할 목적으로 권총을 머리에 대고 쏘았으나 한 끗 차이로 빗나갔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63|067|손으로 길이를 재어 오른쪽 허벅다리를 벽에 고정시켰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64|067|브로크로 양식으로 지어서 양쪽에 하나씩 집을 마련했단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65|067|먹을 게 있으면 우선 나누어 놓고 시작한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66|067|조직 간 다툼으로 인해 다시 유씨의 조직원 영만돌씨를 폭행해서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67|067|수혜가 버스정류장 앞에서 니아를 기다리고 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68|067|수혜가 효철의 어깨를 때리자 효철은 귀엽다며 웃고만 있더라.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69|067|예컨대 제임스 작품의 초점이 자꾸 여인의 존재 유무에 맞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70|067|유용도에서 볼 때 국회 의원이나 미화원이나 매한가지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71|067|신경 안 쓰는 편이 관리보다는 훨씬 편하긴 하지.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72|067|회초리의 크기와 체벌 강도는 비례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73|067|학교 다닐 때 숙제 안 해가면 허벅지로 체벌을 받았지.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74|067|신의는 대국질서의 미이며, 대붕우 질서의 미이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75|067|완은 저고리 끝동 아래로 자신의 손을 움켜쥐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76|067|동아시아에 힘의 이동은 중국 쪽에 유리하지만 결코 패권주의로 나아가게 하지 않는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77|067|칼슘 음료, 노화 보호 음료, 등등이 개발 중이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78|067|모범생으로서만 인식된 생활이 지루해 깨뜨려 보고 싶어도 이미 각인된 이미지를 벗어날 수 없어.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79|067|이원복후보는 선거의 열세를 딛고 당선됐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80|067|이윤수 후보는 야당 후보와 붙어 접전 끝에 승리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81|067|전세에서 이백 만 원짜리 주방은 사치 아닐까?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82|067|아기들은 부엌 싱크대만 보면 기어올라가게 되는 것이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83|067|치과의사와 결혼하는 것이 꿈이에요.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84|067|해당사항은 약사면허 정지나 약국업무 방해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85|067|외국과의 이양선 문제는 늘 있었잖아.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86|067|전부터였던 기독교와의 문제가 최근 다시 불거졌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87|067|매끈한 소모사로 짠 옷감은 생각보다 두툼하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88|067|과천동 여섯 통의 광창에서 육 동, 오 동, 사 동, 삼 동, 이 동, 일 동으로 갈라진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89|067|세 마을로 나누어져 있음에서 불구하고 한 마을처럼 정답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90|067|아시아 인구비율은 대부분이 혼혈인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91|067|백인 이세들은 아시아인의 이세와 다른 루트로 학교에 입학했다는데.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92|067|에너지 과학의 경우 과학적 형성된 여론이나 결정들에 따르는 경우가 많단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93|067|수영장에 물이 더 채워져도 좋을 거 같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94|067|공사장에서 쓰이는 시멘트는 메워서 쓰기 편하지.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95|067|군학회등에는 미음, 미수 관한 기록이 남아있어.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96|067|다이어트에 효소를 섭취하면 유효하겠으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97|067|떠난 님 뒤를 허겁지겁 뒤쫓다가 보니 내 발디딘 자국조차 남지 않으리라.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98|067|밤에 활동하는 인구가 늘어 늦은 밤 여성의 라이프사이클 그래프가 요동치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399|067|훔쳐보는 행위에 관련된 지필 평가가 한쪽에 치우친 경향성 질문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00|067|국제권력정치의 조약에 의하면 공법에 표기된 것처럼 약속 위반이야.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01|067|농사를 지으려면 우선 볍씨소독 볍씨뿌리기, 순서로 해야 한다니까.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02|067|벌써 어둑어둑한데 보리밭매기, 뽕나무심기 언제 다 할꼬.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03|067|우리 모두 다 함께 생명의 운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04|067|이번 시간엔 지난번 첨예하게 대립했던 쟁점들을 다시 한번 살펴봅시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05|067|오늘 급식은 꽝이야, 더욱이 거의가 내가 못 먹는 해산물 위주로 나와서 싫었어.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06|067|건축재료적인 측면에서 볼 때 통일신라시대의 탑보다는 삼국시대의 탑파건축과 닮았는걸.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07|067|국제원유가격은 오펙의 원유수출 가격 결정에 영향을 받는다니까.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08|067|그는 유창한 영어로 말했다, 위 페이먼트. 다큐멘터리 크레디트 다큐멘츠.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09|067|환경 오염에 무뎌진 사람들 때문에 사회의 문제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10|067|대구사회연구소가 대구 경북사회의 투표 성향과 정치 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11|067|정보브로커들에 연결책을 찾는 한편 브로커들과 명단 사이의 인과관계도 파악 중이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12|067|코로나 시국 상가 운영에 있어서의 자율성과 영업 제한 문제로 자영업자들은 정부와 줄다리기 중이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13|067|창업을 한다면 차별화 고객서비스 차별화 가치 차별화 등 생각할 거리가 많아.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14|067|발해사 연구소장인 그가 그간 조사한 것을 기초 자료로 쓰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15|067|이번 정명화, 공연은 유엔의 초대 공연 중 하나라지.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16|067|내 지난번 얻어 온 꿀술을 약주라 여긴다면 추동춘하를 안주삼아 마셔보자꾸나.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17|067|엘지 타자 일 회 터뜨린 선제 공격, 사실일까?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18|067|수업 후 발표시간을 가질 테니 각조 모둠장, 모둠 대표는 앞으로 나와 주세요.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19|067|신유교난 겪으면서도 선조들은 가톨릭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20|067|속칭 퉁애라 부르는 퉁소는 대나무로 된 관악기야.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21|067|신선이 부는 것은 퉁소이고, 내가 부는 것은 리코더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22|067|헤어진 뒤 소식이 끊겼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나지 못했대.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23|067|평균대 위에서 동적 동작과 정적인 동작을 결합하여 동작과 속도에 변화를 주며 하는 평균대 운동.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24|067|두록색이 어여쁜 저고리와 진분홍, 심홍 색깔 치마가 조화롭지 않아?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25|067|한두 척에만 사람들이 몰려 타자 도로꼬 턱의 높이도 넘기 힘들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26|067|어느 한 곳에 얌전히 있으라 간곡히 부탁하였으나 들을 리가 없잖아.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27|067|제발 가만히 있으라 곡진히 권유하셨고 눈물로도 회유했으나 말짱 꽝이라.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28|067|신영균이 빠껄 초입부에서 부른 노래가 뭐더라?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29|067|오늘밤 제주 남부 이십 일 중부 쪽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30|067|싫은 마음에 고개를 내저어 가며 안타깝게 중얼거린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31|067|디자이너 패션쇼는 국가에서 최대한 지원 받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32|067|중편으로 시작된 책 내용이 장편으로 다시 나왔는데 참으로 독특한 주제.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33|067|쓸데없는 생각은 잡생각이 많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34|067|직무공유제는 자신의 일을 공유하여, 빠르게 일을 처리하기 위함이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35|067|수도권 주변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는 팔당호의 호수가 있죠.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36|067|창의적인 발상을 이야기하지만 쉬운 문제가 아니랍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37|067|정책에도 어느 정도 고유한 가치는 남겨둬야 한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38|067|현실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지 못하면 방어기제 발동 상황을 맞게 돼요.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39|067|천 칠백 년대의 옷길이, 참고하여 살펴보면 비례미의 최고인 칠 대 삼 황금비례가 보이죠.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40|067|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시혜처럼 나도 널 그렇게 사랑하리라.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41|067|그 당시엔 철저하게 검문검색 하던 때였고, 밤마다 소등도 있었어요.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42|067|조류에 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43|067|조류에 관한 궁금증이 조류 생태 연구에 매진하게 했답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44|067|이 근처에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 있습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45|067|날마다 셔츠들을 하루 삼천 장 씩 다렸다니까요.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46|067|우리는 지구의 사 육 배판 분량의 쓰레기에 파묻혀 살고 있는 거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47|067|물체의 이동속도와 거리는 비례 관계입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48|067|운동의 양이 많을수록 근육은 더 빨리 생기던데요.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49|067|요요현상 때문에 원래의 모습으로 금방 돌아간다고요.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50|067|질문의 답은 동면 양안 삼 권, 이 권,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51|067|당뇨엔 인슐린 복용과 식이요법으로 병을 다스려야 한다지.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52|067|인슐린 요법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몸이 힘이 들겠죠.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53|067|무거운 물건을 들 때에는, 또는 이팔 관절이 아플 때는, 절대 움직이지 마세요.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54|067|그의 언어관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을 엄청 받았어요.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55|067|두 사람 옷을 보면 소매의 형태와 색깔마저 비슷하지 않아?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56|067|교사에게 필요한 건 교육적 능력과 학생들을 이해하려는 마음이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57|067|아리스토텔레스의 철자 알고 있는 사람?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58|067|물속에 녹은 염소량은 몇 그램일까?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59|067|물의 양이 증가하면 염소량이 줄어든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60|067|튀밥이 가득 묻은 찹쌀전병은 산자류의 유밀과에 속한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61|067|고래는 포유류로 분류되는 특징이 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62|067|설마 거기에는 의도적인 요인과 함께 다른 게 또 있는 건 아니겠지?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63|067|구한말 당시 조선은 변화에 대하여 개방적이어야 하겠고 나라 안팎으로 어지러웠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64|067|농산물 협상 때 우루과이 라운드는 안타까웠어.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65|067|쓰면 쓸수록 없어지는 것은?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66|067|사물놀이 패의 공연이 시작되자 강당에 울리는 소리, 궁궁궁궁궁궁궁 깽깽.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67|067|엄마에게 대들다가 겨울옷 보퉁이로 맞을 뻔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68|067|힘 내라고 어깨를 팍팍팍팍팍, 하지만 힘은 어디 갔고 왜 어깨만 아프냐.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69|067|음식을 주문할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은 뭔가요?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70|067|허리춤에 벨트를 묶다 서늘한 느낌에 뒤돌아보니 뒤에는 엄마가 서 있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71|067|이번 학기 교양백서는 과연 뭐가 기록될지 궁금하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72|067|혜린을 문제아로 낙인 찍어 내쫓고 나서도 학교는 평온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73|067|화학실험에서 혼합 용액 실험이 가장 재밌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74|067|지난번 사건도 그렇고, 이번 자연생태계의 사건도 이렇게 잘 해결하다니 대단하군.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75|067|정부에서는 여성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여성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76|067|고려대학교 축제 참가자는 음식을 먹거나 입장료를 내야 할 때 모두 무료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77|067|방학 동안 그대 품안에와 지하실의 멜로디와 사형대의 에레베타의 책을 모두 읽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78|067|달리기 시합 도중 친구놈이 다른 친구와 병행해서 또는 앞질러서 가버리는 꼼수를 부렸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79|067|시합에서 이기려면 경쟁, 전략적 방법을 잘 짜야 이길 수 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80|067|시민들에게 강요된 평화 문제의 해결책을 요구할 수는 없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81|067|다친 곳에 루트로이베릭과, 니트로글리셀린을 바르면 금방 낫는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82|067|로빈슨 크루소 소설을 읽어보니 너무 재밌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83|067|너의 둔한 눈치 덕분에 나랑 그녀 사이가 안 어색해질 수 있었어, 고마워.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84|067|좁은 틈에 접은 은박지 밀어넣어 보려고 애쓴다, 애써.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85|067|아메리카 풋볼대회의 엠브이피로 진 켈리와 레슬리 케론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86|067|지금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내 인생을 무시하지 마.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87|067|막대기 끝에 비둘기와 반장이 각각 앉아있다고 상상하면, 끔찍하지?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88|067|지금까지 우리들의 블루스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89|067|비행기 꼬리에서 창공에 뿜어 내어 만든 신기한 구름을 본 적 있어?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90|067|이게 바로 감정과 의지의 첨단적 표현 그것인가?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91|067|계곡물이 길게 짜르게 굽이쳐 돌아가며, 소용돌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92|067|재판 결과 수요자와 접촉성신양회 성신탱크터미널, 광명콘크리트공업에 대해 각각 벌금형이 내려졌어.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93|067|파산선고에 의한 법률 등에 의하여 팔 년 금고형에 처한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95|067|지금 입속에선 인절미와 치아 간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구.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96|067|군대 내에서도 개헌 바람이 불자 꽁꽁 얼어 붙어 버린 군용 진영 되시겠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97|067|봄이 되자 신익희의 후원을 바라는 안내장이 속속 도착하는군.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98|067|학교 옥상은 밀회의 경험으로 뻔해, 그러니까 그런 장소는 피해.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499|067|양초와 성냥은 정전을 대비해 모아야 하건만, 불놀이에 푹 빠져 다 써 버렸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500|067|이병혁 등 여러분이 언어사회학, 과대를 맡아 한 학기 동안 잘 부탁합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501|067|이번 여름에 루이스와 더불어, 강원도 머드 축제에 참석해도 될까요?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502|067|물을 아끼는 한 예로 양치 때 컵에 물을 받아 사용하고 덧붙여, 물을 틀어놓지 않아야 합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503|067|그녀와 헤어진 후 조바심하는 모습을 보인 적 없었는데, 이렇게 무너지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504|067|티브이에서는 코미디언 버드 애보트와 그 친구가 촌스럽게 칙칙폭폭거리며 유머를 주고받고 있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505|067|자연투쟁설, 홉스의 사회투쟁설, 데모크리토스 계급투쟁설 등이 싸우고 있어.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506|067|형상론 요소론 실재론 기계론적인 세계 이해의 기초가 되지.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507|067|강원도내 오 대 맛집 사리원 방문 날짜가 시월 이십 이 일 일요일로 정해졌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508|067|금강산발전소 북한 최대규모 전력을 담당하는 곳으로 구 월 구 일 최고사령부, 방문 뒤 가동된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509|067|많은 선교사들의 피땀으로 일군 교학연구와 교화활동으로 교회는 융성하게 되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510|067|오늘 주식 시장에서 유화 십 사쩜육오 제일투자신탁 십 오쩜삼일 한국투자신탁 십 이쩜팔오 포인트 상승하였습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511|067|도를 닦기 위하여 태백산에 수련하려 들어갔다는데?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512|067|생산 토대와 상부구조 사이의 갈등관계, 생산력과 생산관계 파악이 먼저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513|067|화이트젠 프로그램, 설화수 미백 에센스 프로그램, 다 사고 싶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514|067|오늘 학교 도덕 시간에 자유주의사관을 배웠거든.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515|067|자유주의사관연구회를 비롯해서, 우익학자와 승공연합 관계자를 한자리에 모으다니, 대단하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516|067|백 오십 대의 차량을 가지고 있다구요, 실례지만 한 달 수입은 얼마나?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517|067|계약을 하기도 전에 판매가 끝났다고요?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518|067|어쩌다 사모님과 실장님의 밀접한 관계를 알게 되었으며,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실장님 연적이었다니.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519|067|경영이 깨끗하려면 경영지표에 투명성과 자율적으로 모니터 체계가 갖춰져야 한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520|067|활발한 교류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며, 업종별 추천 종목을 추진하여 투자 그렇게 성공했다고 합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521|067|아프리카의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522|067|진짜로 비비안 팔백 사십 삼만 오백 사십 원 냈단 말이지?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523|067|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와 사업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524|067|생명안전 윤리 규정을 강력하게 도입하기 위해 나라에서 표시제도를 만들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525|067|애매한 민중의식의 향연이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526|067|한 시간 동안 육백만 명의 회원을 모집했어.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527|067|갑판에서 어느 노인이 낚시를 하고 있군.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528|067|비닐하우스를 설치하자 어떤 이들은 매우 놀라던데.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529|067|포도축제 일시 아는 사람?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530|067|이 책은 프롤레타리아 문인의 이야기입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531|067|전통문화의 주체적 근대화 문제는 우리의 당면 과제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532|067|잘 살펴보면 밀짚을 섞은 재료들도 보여.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533|067|국제무역에서 전자 통신 장비의 가격이 상승 중이야.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534|067|원시무문토기는 기원전 쓰던 것으로 추정된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535|067|전후 사정을 토대로 추정해보니 사형당했음이 자명해졌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536|067|조선총독부의 통치권을 지역별로 다르게 설정했지?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537|067|자신이 신이라 표명하면서 사람들을 현혹했지.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538|067|각자의 재량에 맞게 재능기부를 하기로 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539|067|이곳에서 무용 발레 미술전시회 등의 대회가 열릴 거야.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540|067|회의에서 이번에 원유는 그만 사들이라는 지시가 있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541|067|왜곡하여 받아들인 현실에 빠져 살고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542|067|퍼렇게 멍든 얼굴을 보이기 싫었어요.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543|067|이번 시험의 핵심인 과목은 국어입니다.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544|067|수학 문제와 모범 학생 간 상관관계가 성립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NX_G_067|A_NX_G_067_0545|067|일승원융사상을 바탕으로 화엄사가 지어졌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1_A_006.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1_A_006.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96d0f8ae63949158bcdd5932a10b466ef711078a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1_A_006.txt @@ -0,0 +1,414 @@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051|006|죄송해요, 일어나시라고 몇 번을 깨웠지만 안 일어나시길래, 제가 못 참고 다 먹어 버렸어요, 용서해 주세요.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052|006|아 나도 참 한심해 데이트할 때 지켜야 할 예의에 대해 아는 게 하나도 없잖아.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053|006|에이 또 꽝이네 쓸데없는 데 돈 썼다고 또 엄마한테 혼나겠다.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054|006|내 얼굴 보고 실망했지, 나도 이렇게 못생기고 싶어서 못생긴 건 아니니까 심한 말은 말아 줘.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055|006|그 녀석들, 뒤에서 그딴 말을 하다니 정말 너무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056|006|어떡하지, 내가 생각 없이 선생님께 대들었더니 부모님 호출까지 하셨어, 그때 그냥 가만히 있을걸.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057|006|진짜 속상해, 믿음이가 달라졌어, 예전처럼 나한테 신경 쓰지도 않고, 그 여자애만 찾아.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058|006|믿음직스러운 학생이군, 하지만 학생이 교사에게 의지하지 않는 것도 어찌 보면 서글픈 일인데.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059|006|그러지 마, 다른 사람들한테 폐가 되잖아,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060|006|그 앤 자신의 몸을 희생해 사람들의 눈을 딴 데로 돌렸던 거야.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061|006|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아주 숭고한 작전이었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062|006|중요한 얘기라는 게 혹시 모자란 나에 대한 꾸짖음이 아닐까?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063|006|와 줘서 고맙긴 한데, 너희 수업시간에 이렇게 나와도 괜찮은 거니?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064|006|거짓말이야, 템포도 소리도 엉망진창, 이런 건 내가 한 연주가 아니라고, 누가 거짓말이라고 해 줘.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065|006|흑흑, 너무, 너무 무서워, 누가, 누가 좀 도와주세요!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066|006|날 위해서, 일부러, 일부러 날 친 거였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067|006|난 또 끝까지,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저 녀석의 도움을 받고 말았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068|006|죽어도 좋을 리가 없잖아, 그 강아지는 하나뿐인 내 친구란 말이야!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069|006|이 기술 아까부터 몇 번이나 봤지만, 아무리 해도 피할 수 있는 게 아니야, 어떡하지.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070|006|재빠른 스피드와 엄청나게 예민한 감각 때문에 오히려 역으로 당하게 생겼어, 큰일이네.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071|006|저 역시 그 말만 믿고 누구보다 노력해 왔어요, 하지만 깨달았죠.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072|006|진짜 천재에겐 당해 낼 수 없다는걸.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073|006|지금 어린아이에게 수업료를 다 받겠다는 건가요, 그러지 말고 조금만 깎아 주시면 안 돼요?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074|006|얼마 전에도 말했을 텐데, 지금 넌 어린애처럼 응석이나 피우고 있을 때가 아니라고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075|006|주위를 감싸는 이 불길한 분위기는 뭐지, 앞으로 나한테 무슨 일이 생기려고.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076|006|미안하다, 우리가 있었는데도 너희들을 지켜 주지 못해서, 나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네.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077|006|하긴 니가 내 걱정을 할 녀석이 아니지, 난 대체 뭘 기대한 거야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078|006|안 돼요, 관중들과 선수들이 대피하면 무작정 쏴 버릴 거라고 했어요, 협박 당했다구요.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079|006|아니야, 동생은 늘 날 질투했어, 그 아이가 나를 항상 걱정했다니, 아니야, 그럴 리가 없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080|006|이따위 것 때문에 지금까지 내가 그 많은 사람들을 해쳤단 말인가, 고작 이런 것 때문에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081|006|말도 안 돼요, 저는 단지 스포츠 신문을 들고 있었을 뿐인데 범인이라뇨, 억울해요!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082|006|빨리 가자, 엄마가 집에서 맛있는 떡볶이 해 놓고 기다린다고 했단 말이야, 집에 가고 싶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083|006|너무 슬퍼하지 마, 지금 헤어져도 우리는 언제까지나 친구인 거 알지?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084|006|아니, 내가 널 못 믿어서는 아니야, 걱정돼서 그래 정말 자신 있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085|006|꼬마야, 시간이 늦었으니 집에서 걱정하고 계실 거야, 어서 부모님께 돌아가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086|006|엄마 설마 그러고 학교에 오시려는 건 아니죠, 옷이 그게 뭐예요, 창피하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087|006|자고 나면 세금이 오르고 자고 나면 물건값이 오르고, 휴우, 쥐꼬리만 한 월급으로 살기 힘드네.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088|006|진짜 우리 아빠 맞나요, 엄마랑 내가 아빠를 얼마나 만나고 싶어 했는데, 왜 이제야 왔어요?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089|006|이제 어쩌지, 우리 버스를 잘못 타서 엉뚱한 데 온 거 같아.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090|006|다음 버스는 밤 여덟 시에 있대, 에휴 아직 다섯 시간도 넘게 남았는데, 어떡하지?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091|006|언제나 같은 이야기네, 사랑이는 매번 나를 만나도 니아 이야기만 하잖아.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092|006|친구가 받은 생일 선물을 보고, 우리 집이 가난하다는 게 죽을 만큼 서럽게 느껴졌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093|006|말 못 해요, 왕따 당하고 있다고 어떻게 말해요, 부모님께 말하기는 괴롭다구요.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094|006|어쩐지 나 자신이 한심해서, 왕따 당하는 내 모습이 한심했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095|006|말하지 못한 건, 혹시 그런 나를 엄마가 미워할까 걱정돼서.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096|006|미움받고 싶지 않았어요, 엄마를 무지 좋아하니까요, 왠지 그 아이도 그런 기분일 거 같아요.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097|006|선생님 선생님이 정해 주신 자리 바꿔도 되나요, 허락해 주세요 제발요.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098|006|너한테 그런 말을 들으니까 심장이 미친 듯이 뛰어, 숨 쉬기 힘들 정도로 너무 아파.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099|006|가난하지만 고등학교까지는 무사히 졸업하고 싶었어요, 그게 엄마의 소원이니까요.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00|006|미안해, 울지 않기로 약속했는데 계속 울기만 하고, 근데 이건 눈물이 아니라 마음의 땀이야.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01|006|아, 어째서 가는 곳마다 비가 오는 건데 도대체 누구야, 비를 몰고 다니는 사람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02|006|역시 정상적인 루트가 따로 있었어 그런데도 우린 죽을 각오로 올라온 거야, 혹시 우리 바본가?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03|006|뭐야, 습격을 받은 모양이네, 얘들아 늦어서 미안해, 살아 있으면 나와 봐, 제발!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04|006|너무하잖아, 우리 형제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우리한테 이러는 거야?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05|006|나, 결국 널 이기지 못하는 건가, 도대체 너의 능력이 뭐길래, 얼마나 대단하길래, 하아.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06|006|막상 하늘 위의 섬에서 내려가려니까 아쉽긴 하다, 이제 이 새하얀 바다와도 이별이군.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07|006|우리들의 배는 저 배뿐이야, 수리만 하면 더 달릴 수 있어, 아무 문제 없단 말이야!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08|006|오늘도 얼마나 신나게 바다 위를 달렸는데, 뜬금없이 이젠 항해를 못 한다니, 그게 무슨 말이야.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09|006|어, 왜 날 보자마자 울려고 폼 잡는 거지, 하지 마 제발 울지 말아 줘 울지 마 플리즈!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10|006|배가 너무 고파서 꼼짝도 못 하겠어, 아 배고파.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11|006|지금 뭐라고 하셨어요, 아빠도 병원을 다니고 계신다고요, 어디가 편찮으신데요?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12|006|병원에서 가족과 함께 오라고 했다고요, 그럼 많이 아프신 거잖아요, 정말 괜찮으세요, 아빠?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13|006|너 때문이 아니야, 따지고 보면 내가 이런 곳을 찾아냈기 때문이야, 얘들아, 미안.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14|006|무슨 소리, 잘못한 건 바로 나야, 나라구.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15|006|미안해, 나 때문이야, 그 사람들이 나쁜 짓 하는 거 내가 안 봤으면, 우리가 이렇게 도망가지 않아도 되는데.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16|006|그 넥타이는 죽은 내 딸이 마음을 담아 그 녀석에게 선물한 거니까.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17|006|무턱대고 잘 나서고, 있는 대로 오지랖 넓히는 모습이 내 어릴 적이랑 똑같아서 걱정이야.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18|006|니가 빨리 가자고 재촉하는 바람에 지갑을 떨어뜨렸어, 거기에 중요한 부적이 들어 있는데, 어떡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19|006|힘들겠어요, 형사님, 이틀 연속으로 사건을 맡게 되다니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20|006|하지만 자살할 사람으로는 안 보였는데, 뭐가 그렇게 힘이 들었을까요?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21|006|그때 화장실만 안 갔어도 우리가 버스를 잘못 탈 일은 없었을 텐데, 이제 어떡해, 집에 어떻게 돌아가.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22|006|옛날에는 우리 마을에 사람 사는 정이 흘러넘쳤는데, 에휴 지금은 그때가 그립다.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23|006|나 그거 꼭 보고 싶단 말이에요, 그거, 그냥 돌 아니고 아폴로가 가져온 달의 돌이잖아요, 부탁이에요, 제발요.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24|006|모습이 조금 변했다고 아빠 얼굴도 못 알아보고, 마음이 아프다, 앞으로 알은척하지 마.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25|006|얘들아, 다들 괜찮니, 어디 다친 데는 없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26|006|아빠가 괜히 너한테 짐만 지워 준 거 같아 미안하구나.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27|006|뭐야, 그럼 지금까지 그 녀석 장난에 놀아난 거였네, 이거 실망이군.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28|006|저녁 먹기 전이지만 딱 한 입만 더 먹으면 안 될까요, 제발요.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29|006|삼 년이나 당신 없이 나 혼자 아이들을 키우라고요, 여보 그건 아무리 생각해도 힘들 것 같아요.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30|006|그동안 아이들이 아빠 없이 커야 하는데 당신은 아무렇지도 않아요?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31|006|나 이미 알아 버렸는걸, 너 때문에 행복했던 날들이었단 거.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32|006|이젠 내가 어떻게 혼자 지냈는지 기억이 안 나.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33|006|하아 애들은 여름 방학이 있어 좋겠다 어른이 되면 그건 꿈속의 꿈이지.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34|006|여름 방학을 해서 좋긴 한데, 방학 숙제를 보면 한숨만 나와요.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35|006|시시해, 여름은 질색이야, 쓸데없이 덥기만 하고 불쾌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36|006|밸런타인데이는 무슨, 다 한심한 짓이야, 이렇게 아무리 기다려 봐야 초콜릿 한 조각도 나한텐 안 온다고.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37|006|외로울 때 물론 있지, 그런데 내가 외롭다는 티를 내면 상대방이 싫어할 것 같아.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38|006|왜 나만 엄마가 없는 거야, 다른 친구들은 다 엄마, 아빠가 있는데.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39|006|울지 마 친구야, 아이들이 엄마가 없다고 놀리면 뭐 어때, 내가 있잖아.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40|006|이럴 때 엄마, 아빠가 계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41|006|내 생일을 함께 축하해 줄 엄마, 아빠가 계셨으면, 정말 행복했을 텐데.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42|006|놀라게 해서 미안해, 사과할 테니까 제발 진정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43|006|힘들다, 도대체 그 주머니요정은 어디 있는 거야, 아무리 산속을 뒤져도 안 나오잖아.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44|006|잘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여서 미안해, 근데 저기에 조카가 있으니까 제발 내 체면 좀 세워 줘, 부탁할게.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45|006|그렇지만 너도 형제가 있다면, 그 형제가 없어졌을 때의 기분은 상상할 수 있을 거 아니야?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46|006|전 표정이 없어요, 그래서 형이 죽었을 때도 어떤 표정을 지어야 좋을지 몰랐죠.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47|006|저걸 봐, 저런 모습으로 변하면서까지 그 녀석을 구하고 싶은 걸까, 참 애처롭다.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48|006|항상 그래요, 내가 니아에게 해 줄 수 있는 건 정말 사소한 것뿐이에요, 언제나 미안하게.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49|006|믿을 수가 없어요, 그렇게 고향에 오고 싶어 했는데, 왜 하필이면 이곳에서 그런 짓을 했을까요?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50|006|소망이 너, 축구부 주장 말고 따로 사귀는 애가 있는 거지, 근데 우리한테 안 털어놓다니, 와 진짜 섭섭하다!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51|006|이거 좀 아쉽군요, 인기 절정인 당신이 결혼으로 인해 연예계를 은퇴한다고 하니.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52|006|그럼 그 녀석은 지금보다도 더 나를 만나고 싶어 하겠지.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53|006|난 그 녀석 앞에 모습을 드러낼 수도 없는데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54|006|이상해, 니아가 일주일이나 돌아오지 않다니, 역시 무슨 일이 생긴 게 틀림없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55|006|경찰이 찾아 준다고 했으니까 너무 비관하지 마, 찾을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56|006|니가 암시장에서 권총을 팔고 있다는 얘긴 이미 들었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57|006|여왕 폐하께서는 빈곤층에서 권총 범죄가 증가해서 슬퍼하고 계셔.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58|006|사랑이가 말을 할 때쯤이면 당신을 아예 잊어버릴 수도 있어요, 어떻게 생각해요?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59|006|넌 그렇게 꿈이 없어서 앞으로 뭐가 될지 걱정이다 쯔쯔.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60|006|하여간 이 친구는 꼭 중요한 얘길 할 때마다 화장실 가거나 해서 없다니까 에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61|006|그만해, 네가 미국을 가든 달나라를 가든 상관없어, 진짜야.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62|006|지긋지긋한 녀석이 없어져서 속이 시원할 뿐이라고, 흑!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63|006|처음 이 집에 이사 왔을 땐 사랑이가 아직 아기였는데 언제 저렇게 컸을까 시간이 참 빠르네.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64|006|잘 있거라, 소중한 추억이 깃든 우리 집이여!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65|006|사랑아 멀리 떠나도 선생님과 친구들 절대 잊어버리면 안 돼, 알았지, 자, 약속!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66|006|이걸 가지고 있으면 전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우린 영원한 지구마을 방위대야, 우리 잊지 마!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67|006|니아야, 사랑이한테 가서 작별 인사 안 해도 되겠어, 오늘 떠나면 이제 언제 볼지 모르는데.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68|006|선생님, 저를 양녀로 데려가는 게 아니군요, 아빠, 엄마가 생기는 줄 알고 좋아했는데.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69|006|어차피 떠날 바엔 이렇게 갑자기 떠나는 게 나아 그래야 덜 슬퍼.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70|006|엄마, 아빠는 친절하시겠지, 엄마한테는 어떤 냄새가 날까, 상상하고 싶은데 아무것도 상상이 되지 않아.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71|006|친구야, 너는 무척 행복하겠구나, 나도 너처럼 엄마, 아빠가 있었으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72|006|저분들은 날 자식으로 데려온 게 아니야, 그냥 집에서 일할 사람이 필요했을 뿐이지.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73|006|그래, 나한테 엄마, 아빠는 선생님이셨어, 선생님 선생님 보고 싶어요.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74|006|누가 그깟 집에 돌아갈까 봐 그따위 집엔 다시 돌아가지 않을 테야, 고아원에 다시 돌아가고 싶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75|006|아줌마, 전 이곳을 나가도 아무 데도 갈 곳이 없어요, 그래서 여기서 일을 할 수밖에 없어요.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76|006|내가 또, 믿음이가 나쁜 녀석을 따라가는 것을 막지 못했어, 나는 약해, 우욱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77|006|우는 거 아니야, 담배 연기 때문에 눈이 맵잖아, 흑흑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78|006|장기 둘 대가 사라졌구나, 하긴 넌 그이가 가장 예뻐한 제자였으니.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79|006|선생님은 쓸데없는 것부터 중요한 것까지 저한테 모든 걸 가르쳐 주셨어요.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80|006|난 더 이상 사람을 죽이고 싶지 않아, 난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으니 그냥 내버려 둬.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81|006|나는 주인님이 죽은 후 다시 내 정체를 알 수가 없어졌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82|006|자신이 대체 누구인지도 모르는 이 고통, 니아 너라면 이해하겠지?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83|006|늙은 사람이 늙은 배역 맡지, 그럼 젊은 배역을 주겠냐, 늙은 것도 서러운데 그러지 마라.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84|006|좀 참으세요, 촬영 전인데 이렇게 서로 싸우시면 어떡해요?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85|006|어릴 적부터 스파이가 돼 여러 곳을 떠돌아다닌 나에게는, 나라나 도시 같은 건 언제나 낯선 장소였지.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86|006|아니야, 내가 안 그랬어, 내가 들어왔을 때부터 이랬단 말이야, 믿어 줘.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87|006|아니, 싫어, 상대가 너라면 더더욱 이 거래에 응할 수 없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88|006|소꿉친구인 네가 평생 이렇게 괴롭고 슬픈 거짓말에 얽매여 살아가길 바라지 않으니까.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89|006|인생에도 바둑처럼 무르기가 있다면 이십 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녀석과 같은 꿈을 꾸던 그때로.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90|006|믿음 형이라면 분명 누나 생각을 하고 있을 거야, 틀림없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91|006|사랑이가 없으면 형아가 외로워서 어떡하지?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92|006|이게 뭐야, 사진에서 봤던 곳이랑 완전 딴판이잖아, 하아 이런 데서 어떻게 살아.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93|006|미안한데 일요일엔 아빠를 늦게까지 푹 자게 해 줘라, 요즘 너무 피곤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94|006|얼굴만 잘생기면 뭐해 성격이 더러운걸, 누가 저 남자랑 결혼할지 진짜 불쌍하다.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95|006|저도 이제 마냥 어리지 않으니 엉엉 울고 있을 수만은 없어요.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96|006|근데 좀 전에 못생긴 불곰아저씨라고 했잖아 혹시 그런 아저씨 만났니, 제발 좀 알려 줘.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97|006|고마워요, 왕자님, 하지만 난 생일 같은 건 없어요, 그냥 고아 계집애일 뿐인걸요.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98|006|울면 안 된다, 울면 안 돼, 어떤 일이 있어도 울지 않겠다고 다짐했으니까.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199|006|오늘보단 분명 내일이 더 나을 거야, 그래, 그렇게 생각하자.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00|006|선생님은 사람에게 각자 다른 운명이 있다고 하셨어, 하지만 믿음아, 난 이렇게 니가 그리워.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01|006|믿음이랑 만나고 싶어, 믿음이랑 함께 놀던 그 동산에 다시 가고 싶어, 보고 싶다.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02|006|나도 나도 아픈 친구를 찾아와 주는 저런 부모님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03|006|미안해요, 두 사람 사이의 일인데 내가 쓸데없는 말을 해서 미안해요, 서로 화해해요, 부디.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04|006|이런 너무 늦게 와 버렸어, 이제는 다시 만날 수도 없는데.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05|006|난 어쩌면 좋아,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지.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06|006|이럴 줄 알았으면 차라리 퇴학하는 편이 나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07|006|이건 내가 나쁜 꿈을 꾸고 있는 거야, 내가 아는 소망 씨가 그랬을 리가 없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08|006|넌 나에 대해 몰라, 얼마나 강한 증오심을 가지고 있는지, 그것이 나를 얼마나 강하게 만들었는지.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09|006|꼭 살아 돌아와야 해, 너까지 죽으면 난 친구를 모두 잃는 거야.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10|006|맛있는 음식을 보니까 가족 생각이 나서, 흑흑, 나만 이런 걸 먹어도 되는 걸까?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11|006|비 나라여서 그런지 이 나라는 언제나 울고 있어, 이런 약한 나라는 싫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12|006|왜 내가 너를 격려하고 있는 걸까, 위로 받고 싶은 건 나라고.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13|006|지금이라면 그 녀석의 아픔 전부는 아니더라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아.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14|006|너희들한테는 미안하지만 난 부모가 있어도 외톨이였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15|006|사람은 신이 될 수도 악마가 될 수도 있대, 난 요즘 악마가 되고 있는 것 같아.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16|006|너희 부모님은 왜 돌아가셨어, 혹시 말하기 곤란하면 안 해도 돼.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17|006|어떡하죠, 전 지금 나가 봐야 해서 부탁을 들어 드릴 수가 없을 거 같은데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18|006|여기서 여러 가지 일이 있었죠, 좋았던 일도, 그렇지 않았던 일도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19|006|아저씨 실망이에요, 그럼 지금까지 일 년 동안이나 사랑이한테 거짓말해 오신 거예요?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20|006|세상 살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원.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21|006|말도 안 돼, 믿음이 같은 녀석한테 그렇게 화려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니, 맙소사!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22|006|그보다 왜 난 캐스팅하러 아무도 안 오는 거야, 사람들은 우주 대스타를 너무 몰라봐.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23|006|엄마, 아빠가 외국에 나가 계신다구, 가족과 떨어져 살아야 하니 외롭겠구나.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24|006|엉엉, 엄마가 저희를 두고 먼저 안으로 들어가셨어요, 아저씨, 들어가서 엄마 찾아도 돼요?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25|006|새빨간 불꽃 안에 작년에 돌아가신 할머니의 모습이 보여, 아 따뜻하다.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26|006|믿음이 누나, 누난 처음부터 날 속이려고 했던 거야, 그래서 날 여기로 데려온 거 아니냐고!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27|006|얘들아 괜찮아, 괜찮으니까 울지 말아요, 지금 원장님이 시동 거니까 얼른 여길 벗어날 수 있을거야.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28|006|소망 씨는 부상뿐 아니라 사람이 완전히 달라졌어, 기억을 잃고 이 병원에 있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29|006|돌보게 해 주세요, 소망 씨가 저에게 베푼 친절의 반이라도 갚고 싶어요.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30|006|나는 시골에 오빠가 있다고 말했지만 사실 고아예요, 그래서 나는 믿음 씨가 진짜 오빠 같아요.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31|006|다행이다, 네가 다쳤다는 소식 듣고 얼마나 걱정했는데.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32|006|조금은 선배랑 닮았다고 생각했어, 게다가 날 좋아한다고 말해 줘서 기뻤는데, 전부 거짓말이었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33|006|좋아했던 선배에게 차인 뒤로 그 학교에 있는 게 괴로웠어, 그래서 전학을 결심한 거야.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34|006|얘들아 너희들이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하지만 난 앞으로 이 문제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35|006|늘 항상 당신만을 바라봤는데, 이번에야말로 당신과 맺어지고 싶었는데, 이렇게 또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36|006|아빠, 엄마, 어디 있어요, 날 두고 떠난 건가요, 보고 싶어요, 숨지 말고 나오세요, 제발.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37|006|흑, 여태까지 어떤 분도 저한테 화를 낸 적이 없는데, 무서워요.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38|006|제발 누가 좀, 부탁합니다 이 녀석에게 피를 좀 나눠 줘요, 이런 어이없는 죽음은 막아야죠.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39|006|그렇게 커다란 목소리로 몰아세우지 말아 주세요.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40|006|제가 싫다구요, 그런 잔인한 말을 들은 경험이 없는데.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41|006|바다의 숲에 가는 것은 그저 꿈일 뿐, 그런 행동을 했다간 제 목숨이 남아 있지 않겠죠.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42|006|니아님은 제가 얼마나 이곳에 오고 싶었는지 모르실 거예요, 이 바다를 제 눈으로 보다니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43|006|공주는 십 년 동안 갇혀 있었던 탓에 어머니의 장례식에도 참석 못 했지.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44|006|어머니의 무덤 앞에서 하고픈 말이 쌓여 있을 텐데, 시간을 주자고.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45|006|이러지 마 난 밟을 수 없어, 어떻게 국왕의 얼굴을 밟아, 차라리 날 죽여.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46|006|미안합니다 같은 나라에 사는 당신들의 가난함을 알아차리지 못해서, 저를 용서해 주세요.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47|006|당신이 외치는 마음의 소리가, 고통이, 가슴을 찌릅니다, 아흐흑 괴로움의 이유가 있군요.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48|006|너희들에게 말하지 못했지만 난 사실, 노예였다.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49|006|나한테 이렇게까지 할 줄은 몰랐어, 더는 견딜 수가 없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50|006|내가 괜히 쓸데없는 말을 해서 미안.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51|006|하지만 슬프게도, 이 중에 그녀를 죽인 범인이 있는 거지?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52|006|그래도 생일날만큼은 애들이 진심으로 축하해 주기를 기대했는데.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53|006|난 꼭 널 만나야겠어, 그리고 알아야겠어, 우리 사이가 왜 이렇게 됐는지.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54|006|여보 요즘 바깥 분위기도 뒤숭숭한데 오늘 하루 회사 쉬면 안 돼요, 나 무섭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55|006|이렇게 가짜가 판을 치는 세상이 오니까 내가 진짠지 가짜인지도 헷갈려.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56|006|어머, 이게 뭐야, 흰머리 아냐, 나도 이제 완전히 아줌마가 다 됐구나, 휴우.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57|006|용돈을 묻어 놓은 보물지도를 잃어버렸어, 내 전 재산이 없어졌다고, 난 이제 어떡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58|006|나도 애들이랑 잘 지내고 싶은데 잘 안 되는 걸 어떡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59|006|어 그게 사실은, 자기들은 야구하러 가야 된다면서 교실 청소를 나 혼자 다하라고 그랬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60|006|아빠 말씀이 맞아, 음식은 소중히 해야 돼, 먹을 게 없으면 살아가지 못하니까, 우린 지금 먹을 게 없으니까.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61|006|어딜 가긴 집에 가야지, 니가 이길 때까지 기다리다간 오늘 집에 가긴 틀렸다고, 어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62|006|엄마, 밥 없어요, 나 배고픈데 배고파, 배고파요.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63|006|달의 요정님, 구해 주세요, 삼십 세기 미래의 지구를 구해 주세요!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64|006|그 무서운 곳으로 다시 가라고, 싫어, 그곳에 돌아가도 더 이상 어쩔 도리가 없다잖아.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65|006|더 이상 절 잡지 마세요, 전 이제부터 제가 지은 죄를 갚아야 하니까요.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66|006|모처럼 당신의 얼굴이 이렇게 가까이 있다니, 그런 슬픈 얼굴 하지 말아요.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67|006|그래, 저 악마 말이 맞아, 나에겐 동료도 친구도 없어, 나는 언제나 혼자야.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68|006|엄마, 앞으로도 제가 엄마를 도울 수 있을까요, 제가 엄마에게 도움이 됐나요?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69|006|그럼, 물론이지, 나의 소중한 공주님.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70|006|화내지 마, 솔직히 나도 이 집에 계속 있고 싶어, 하지만 내가 있으면 언니에게 방해만 될 뿐이야.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71|006|행복이는 왜 같이 안 싸우는 거야, 왜 아무 말도 안 해 주는 거야?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72|006|세계에는 더 멋진 장소들이 많은데, 가선 안 되는 장소란 있을 리 없는데, 왜 우리 아이들이 체념하고 있어야 하죠?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73|006|그런 명예로운 이름으로 나를 부르지 말라, 백성들도 구하지 못하는 미력한 왕이거늘.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74|006|지금의 내 꼬락서니를 아내가 봤다면 뭐라 했을지, 비참하구나.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75|006|아버님을 구하러 와서 저까지 이렇게 잡히다니, 면목 없습니다.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76|006|범인이 당신이란 걸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머님과 한 마지막 약속을 지키고 싶었습니다.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77|006|범인을 알더라도 결코 증오해서는 안 된다는 어머님과의 약속, 지키고 싶었습니다.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78|006|니아야, 그 일은 이제 잊자, 누가 죽을 때마다 마음에 깊이 담아 두면 우린 편히 살 수 없을 거야.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79|006|약한 상태라 혼자 내버려 두면 죽을 거예요, 사랑이와 같은 일을 반복하고 싶지 않아요.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80|006|내가 너희의 포로가 된 거지, 맞서지 않을게, 남은 건 나 혼자뿐이야, 항복할게.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81|006|꺄아 저 괴물이 어디서 나타난 거야, 구해 줘요, 엄마, 아빠 나 무섭단 말이야.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82|006|도망가지 않고 끌어안고 있는 게 뭐지, 혹시 너희들 부모님의 옷이냐?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83|006|다행이야, 니가 그대로 요괴가 되는 줄 알고 깜짝 놀랐어, 다시는, 다시는 그렇게 변하지 마.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84|006|그렇게 되면 마음까지 요괴가 되어 버린다는 뜻이야, 안 돼, 니아 넌 요괴가 아니라 인간이야.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85|006|이렇게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으면 불안해서 견딜 수가 없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86|006|오늘 밤은 위험하니까 너 혼자 멀리 떨어져 있지 마, 가까이 있어야 우리가 지켜 줄 수 있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87|006|숨 참고 있어야 해, 언제 어디서 요괴가 나타날지 몰라.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88|006|뭐야, 진짜 나랑 있으면 피곤한 거야, 내가 그렇게 널 피곤하게 만들어, 이럴 수가.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89|006|아 답답해라 빨리 좀 얘기해, 도대체 누굴 닮아 저렇게 느려 터졌는지, 으이구.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90|006|한 번쯤 나도 이 손으로 그 감촉을 느껴 보고 싶었는데, 엄마가 수박 싹을 뽑아 버리는 바람에 꿈은 사라졌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91|006|난 영영 수박 깨기를 못 하고 이생이 끝나 버릴 것만 같아, 엉엉!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92|006|아 왜 자꾸 날 때리는 거야, 아프다고.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93|006|나 참, 아무리 그래도 그건 종이로 만든 거잖아, 하나도 안 부러워, 안 부럽다고.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94|006|왜 자꾸 나한테만 이런 일이 생기는 거야, 너무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95|006|제발 부탁이야, 숨겨 줘 악당들한테 쫓기고 있어, 잡히면 난 끝이야.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96|006|누구 없슈 우리 손주가 우물에 빠졌어요 살려 주세요 누구 없슈?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97|006|그냥 모른 척하고 갈 수 없어, 이런 모습 너한테 보이는 게 더 비참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98|006|행복이도 소망이도 선택할 수밖에 없어, 그건 이 별 사람들도 마찬가지야, 제발 그 선택이 옳은 길이길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299|006|이건 마치 죽은 행복이가 살아 있는 것 같잖아, 이럴 때 난 어떡하면 좋죠, 난 어떡하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00|006|소망이는 죽지 않고 내 마음 안에 있어, 난 그걸 느껴, 언제나.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01|006|날 조금만 지탱해 줘, 무너지려는 나를 지탱해 줘, 부탁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02|006|여기 있는 사람들은 우리를 잊지 않을 거야, 그리고 나도 안 잊을 거야, 이 사람들을.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03|006|나 죽을 때까지 널 잊지 않아, 내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네 덕분이야, 고마워.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04|006|아직도 날 원망하니, 소망이 통해서 네가 힘들어한다고 들었어, 내가 어떻게 해 주면 되겠니.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05|006|그건 이미 나도 알아, 니가 피아노를 버리려고 했다는 걸, 더 이상 소리를 들을 수 없게 됐단 걸.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06|006|졌어, 나 때문에 졌어, 다 함께 노력했는데 나 때문에 졌어, 으아앙!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07|006|이 모든 걸 아무 감정 없이 했다고, 아냐 니가 그랬을 리 없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08|006|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어야 했던 거지.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09|006|이건 사랑이에 대한 기억이야, 안 돼, 슬픈 기억이라도 지우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10|006|가족과의 추억이 소중하다고 생각한 적 없는데 어째서 이렇게 가슴이 아픈 거지?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11|006|놀라지 말고 들어요, 니아님이 돌아가셨어요.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12|006|장로회는 마을이 습격을 받았는데 아무 말도 없어요,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거죠?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13|006|안 돼, 소용없어, 놈들은 초능력을 이용해서 살인을 하고 있어, 우린 이곳에서 죽을 거야.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14|006|사랑아, 네가 죽은 지 며칠 안 됐는데 웃어서 미안해, 하지만 넌 잊지 않을게.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15|006|이 섬을 가라앉히려고 했던 내 판단이 틀렸다, 난 너와 아이들의 미래가 보고 싶어졌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16|006|난 괜찮아, 근데 너 너무 많이 다친 거 아냐, 피도 많이 나잖아!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17|006|니아는 바보야, 난 그저 니아의 몸이 걱정돼서 싸움을 말린 것뿐인데.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18|006|그 여자를 좋아하는 마음이 아직도 내 안에 남아 있단 말인가, 그래서 그 여자를 죽이지 못하는 건가.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19|006|맞아, 난 사랑이에게 돌아오라 말할 자격이 없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20|006|난 너의 마음을 알았기 때문에 더 이상 이 세계에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21|006|응, 성에서 도망쳐 나오기 전의 일은 하나도 기억이 안 나, 미안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22|006|조금씩 생각해 내면 돼, 너무 서두를 필요 없어, 괜찮아, 그리고 앞으로는 내가 쭉 같이 있어 줄게.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23|006|그런데 만약 이게 함정이라면 동생을 되찾았다고 생각하는 행복이가 상처 입겠죠?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24|006|미안해, 나 때문에 이런 일이 생겨서.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25|006|내가 고무신을 물어뜯어서 이런 일이 생긴 거야, 잘못했어, 사랑아.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26|006|동생아, 좀만 참아, 한두 번 굶은 것도 아닌데, 춥고 배고픈 거쯤이야 참을 수 있지?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27|006|저와 동생한테 나쁜 아저씨가 앵벌이를 시켰어요, 말 안 듣는다고 막 때리기도 하고요.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28|006|도망쳤다가 죽도록 맞았어요, 잘못했다고 계속 빌었는데도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29|006|미안하다, 아비가 배운 게 도둑질밖에 없어서 너희한테 이런 짓이나 시키고.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30|006|아버지, 울지 말아요, 다음엔 부잣집에 들어가서 많이 훔쳐 올게요, 울지 말아요.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31|006|하나뿐인 제 딸이 심장병에 걸려 수술을 해야 한대요, 이 일자리 저한테 양보해 주시면 안 될까요?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32|006|난 엄마를 기쁘게 해 주고 싶었을 뿐이야, 친구랑 놀고 싶어도, 엄마한테 맞아 가면서도, 꾹 참고 연습했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33|006|그냥 난 엄마의 병이 낫기를 바랐을 뿐인데, 기쁘게 해 주고 싶었을 뿐인데, 왜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34|006|너와 엄마는 이어져 있으니까 네 마음이 가 닿은 게 당연한 거야.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35|006|니아야, 너 괜찮은 거지, 너는 엄마처럼 사라지지 않을 거지?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36|006|일어나, 일어나서 바이올린을 멋지게 연주하는 거야, 그래야 나답잖아.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37|006|가서 내가 뭐라고 말을 해, 아픈 친구에게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38|006|모두의 말이 맞아, 난 엄마가 만든 마음 없는 인형이야, 그걸 이제야 깨닫다니, 우습지.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39|006|우린 누군가와 만나는 순간부터 혼자일 수 없게 돼, 우린 이어져 있으니까.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40|006|곧 봄이 온다, 너와 만난 봄이, 네가 없는 봄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41|006|영혼이 되니 이거 기분이 이상하네 당황스럽잖아, 어, 근데 너 우는 거 처음 본다, 울지 마.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42|006|응, 기다리고 있을게, 보여 줘, 먼지구름을 걷어 내고 내게 세상을 보여 줘.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43|006|죽은 동료를 두고 그곳을 떠나는 것은 너무도 고통스러웠다.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44|006|하지만 우린 그들의 기억을 마음에 새겼고, 절대 잊지 않겠다고 맹세한 후 그곳을 떠났다.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45|006|우린 지금까지 저 괴물들에게 잡아먹히기 위해 살아왔던 거야?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46|006|내가 여기 있으면 저 상냥한 누나가 불행해질 거 같은 느낌이 들어, 난 여기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47|006|어째서 왜 그렇게 날 위해 주는 거지, 난 누나에 대한 기억도 없는데.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48|006|동생이니까, 넌 나의 하나뿐인 동생이거든.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49|006|미안해, 내 동생 때문에 널 다치게 해서, 누나로서 책임지고 해결할게.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50|006|요괴의 피에 마음을 먹혀,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있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51|006|영혼이 없어질 때까지 싸움만 계속해야 하다니, 딱하구나!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52|006|저건 괴물이야, 아무리 우릴 산적한테서 구해 줬다고 해도 가까이 가면 우리까지 죽일지도 몰라.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53|006|난 그저 사람을 사냥했을 뿐이야, 내가 되고 싶었던 요괴는, 내가 원했던 힘은, 이런 게 아니었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54|006|엄마, 어떡해 아부지 기침하다 피가 나왔어, 그깟 육성회비 안 내도 되니까 아부지 병원비 하자, 응?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55|006|잘못했어요, 친구가 꼬셔도 꼭 학교 안 빠지고 잘 갈게요 다신 안 그럴게요, 때리지 말아 주세요, 엉엉.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56|006|니아, 바보 내가 사랑이랑 너랑 좋아한다고 낙서한 것도 아닌데 나한테 화내고, 으허헝 사랑이도 미워!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57|006|죄송해요, 엄마, 도와드린다고 괜히 나섰다가 귀한 쌀을 버려서 정말 죄송해요.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58|006|죄송할 거 없어, 너희가 엄마를 생각하는 그 마음만으로도 엄마는 행복하단다, 니아야.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59|006|웬 돌밥이야, 나 같은 개는 돌밥 먹어도 돼, 지금 개라고 무시하는 거지, 아이고 서러워라 엄마!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60|006|선생님 니아가 책상의 금 넘어갔다고 저 때렸어요 엉엉 혼내 주세요.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61|006|아니야 우리 아부지 미국 가 계셔, 누가 우리 아부지가 하늘나라에 있대, 아니야.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62|006|행복초등학교 재학생으로서 형님 언니들을 떠나보내는 아우들의 마음은 한없이 슬프답니다.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63|006|혼자 있으면 아무에게도 상처 주지 않는데, 그냥 혼자 있을걸.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64|006|이런 얘긴 너에게만 하는 거야, 너는 유일한 사람이야, 내 진실과 일상을 함께해 주는 단 한 사람이야.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65|006|가족은 내 말에 과잉 반응 하면서 억지로 일상을 유지하려고 애를 써, 내가 아파서 그럴까?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66|006|내가 사실은 죽는 게 두렵다고 한다면 넌 어쩔 거야?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67|006|역시 나 같은 인간은 남과 엮이는 게 아니었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68|006|아까는 미안했어, 그리고, 니가 지금 날 혼자 두지 않고 여기 있어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69|006|그러니까 조금만이라도 좋으니까, 곁에 있어 주면 좋겠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70|006|죄송하지만, 실례되는 걸 알지만, 그래도 좀 울어도 되겠습니까?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71|006|아니야, 내가 변하지 않아서 니가 다친 거야, 그러니 내 탓이야.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72|006|그렇게 우는 엄마, 아빠 모습 처음 봤어, 마치 세상에 두 분만 남겨진 거같이 우셨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73|006|아이들을 두고 갈 순 없어, 여기 남겨 두면 죽게 될 텐데, 더는 가족이 죽는 건 싫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74|006|지금 여기 젊은이가 서투르지만 두 마을의 평화를 위해 머리를 숙이고 있습니다.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75|006|니아는 너와 한 약속을 평생 짊어지고 갈 생각이야, 그게 비록 자신의 생명을 해친다고 해도.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76|006|요즘 니아를 보면서 나도 느끼게 됐어, 니아가 슬프다는 걸 말이야.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77|006|내가 사라지면 모든 일이 해결될 것 같았어, 미안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78|006|희망이란 포기와 흡사한 것, 그야말로 눈속임에 불과한 거다.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79|006|니아는 나에게서 점점 멀어지기만 해, 하지만 넌 계속 내 옆에 있어 줬잖아, 니아는 이제 포기할래.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80|006|어린 게 까불지 마, 아이를 지키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도망가, 어서.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81|006|수없이 많은 죽음과 영원히 계속되는 아픔과 치유되지 않는 슬픔, 그것이 전쟁이다.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82|006|아버지는 나를 여섯 번 죽이려고 했고 난 그때마다 원망해 왔어요.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83|006|정신을 잃었을 때의 일이 기억나지 않아 많이 괴롭구나, 그 마음 알아.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84|006|다시 또 변하게 되면 이 흉측한 손톱으로 사랑이 너마저 죽여 버릴지 몰라, 난 그게 두려워.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85|006|네놈한테 정말 실망했다, 아직도 칼의 무게에 휘둘리고 있다니, 쯧쯧쯧.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86|006|폐를 끼쳐서 미안해, 다른 사람들에게도 미안하다고 전해 줘.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87|006|미안, 사람들을 괴롭히려고 그런 건 아닌데 어쩌다 보니 괴롭힌 꼴이 됐네.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88|006|우린 그저 물속이 너무 추워서 다른 사람들의 체온을 느끼고 싶었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89|006|잘 가, 하늘나라에서는 형제끼리 사이좋게 지내야 돼.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90|006|그러니까 그만해, 나도 언니를 놔줄 테니까 이제 언니도 날 놔줘, 부탁이야.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91|006|고무신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찾아 드리겠습니다, 그러니 방 빼라는 말만은 하지 말아 주세요.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92|006|힝 이럴 줄 알았으면 부잣집 아들로 태어나는 건데.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93|006|니네 엄마가 너 다리 밑에서 주워 왔나 봐, 그러니까 생일인데 떡도 안 하시지.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94|006|나는 왜 바보로 태어난 거야, 부모님이 원망스러워.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95|006|아이고 이를 어째, 한 벌밖에 없는 옷인데 다리미에 큰 구멍이 나 버렸네.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96|006|결혼식장에 입고 갈 옷이었는데, 속상해 죽겠네.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97|006|아부지 어렸을 땐 생일이란 것도 없었어, 배고프면 소나무 껍질을 벗겨 먹고 그랬지.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98|006|넌 그동안 혼자 힘들었을 텐데 난 하나도 변하지 않았네, 미안.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399|006|몰랐어, 니가 나 때문에 힘겨워하는지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00|006|멈춰, 멈춰, 안 돼, 제발 시간을 멈춰 주세요!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01|006|난 정말 나쁜 애야, 중요한 얘길 하는데 그걸 없던 일로 해 버렸어, 더 잘 들었어야 했는데.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02|006|어, 내가 왜 이러지,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 거지, 눈물샘이 고장났나 봐.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03|006|나란 남자를 과대평가하지 마, 나는 힘도 없고, 그릇도 작고, 시시한, 최악의 남자야.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04|006|아빠가 말했어, 내가 싫은데도 짐 덩어리 같은데도 참고 또 참다가 결국은 무너졌다고.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05|006|무너져서 돌이킬 수 없게 됐대, 이젠 내가 필요 없대, 나를 제외해야 완벽한 가족이래.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06|006|이 싫은 느낌 끈적끈적하고 뜨거워, 혹시 나 죽은 건가?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07|006|삼백 년 전 일이다, 무심코 마을을 재로 만들어 버렸어, 내가.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08|006|긴 고독 끝에 쓸쓸한 죽음이라, 삼백 년 만에 사귄 친구가 그렇게 되면 너무 불쌍하잖아.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09|006|쪼끄만 마물마저 우리를 우습게 보고 있잖아, 도대체 우린 왜 그 개고생을 해 가며 실력을 쌓은 걸까.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10|006|인간 세계나 마물 세계나 역시 인간관계는 성가신 거였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11|006|짐은 계속 기다렸다, 니가 나에게 진실을 말해 주길, 짐이 언제까지 널 기다려 줘야 하는가.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12|006|아니야, 언니, 가지 마, 아까는 내가 너무 힘들어서 언니한테 투정 부린 거야, 그러니까 나만 두고 가지 마!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13|006|우리 소망이랑 진정한 친구가 되어 주지 않을래, 소망이는 친구가 없거든.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14|006|그림자님, 소원을 들어주시면 제 소중한 것을 드리겠습니다, 약속해요.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15|006|흑 사연을 알고 나니 너무 슬프잖아.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16|006|우리 믿음이, 엄마 없으면 안 되는데, 내가 지켜 줘야 하는데 나 이렇게 믿음일 두고 죽는 거야?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17|006|그렇구나, 그래서 저 귀신은 자기 아이를 애타게 찾고 있었던 거구나.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18|006|엄마는 다른 엄마들보다 조금 빨리 가는 거뿐이야, 아들, 안녕!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19|006|엄마가 항상 지켜볼 테니까 씩씩하게 지내야 한다, 알았지?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20|006|엄마가 하늘나라에서 우리 믿음이 꼭 지켜 줄게.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21|006|흑, 이게 얼마 만에 받아 보는 월급봉투야 여보 애쓰셨어요, 고마워요!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22|006|학교 안 갈 거예요 오늘까지 육성회비 꼭 내라고 했단 말이에요 돈 안 주면 학교 못 가요 허헝.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23|006|아범아 정신 차려라, 양말 팔다 무슨 봉변을 당했길래 이렇게 정신을 못 차리누.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24|006|니아야, 이제 우리부터 하루에 한 끼씩만 먹자, 쌀을 아껴야 해, 알았지?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25|006|너무 맛있어, 이렇게 맛있는 빵은 처음 먹어 봐, 너무 맛있어서 눈물이 날 정도야.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26|006|지금은 비록 이렇게 사라진다고 해도 난 언제나 너의 곁에서 함께할 거야.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27|006|난 소망이를 괴롭게 하면서까지 그 아이의 파트너로 지내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28|006|나는 사랑이에게 고백 받았을때 더 이상 추억을 만들면 안 된다고 생각했어, 내 죽음으로 갈라질 게 뻔하니까.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29|006|이별이 괴로워질 게 뻔하니까, 널 위해서 떨어져야 한다고 결심했어, 그랬는데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30|006|좋은 추억 따윈 하나도 남기지 않을 거야, 그런 거 난 싫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31|006|가끔 문득 드는 생각이 있어, 이대로 둘이서 멀리 도망치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 후회할까?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32|006|내가 마음고생을 시켰구나.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33|006|소중한 사람과 언젠가 다시 만나기를 기도했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34|006|어떡해 엄마 손을 놓쳐 버렸어, 어딨어, 엄마, 엄마, 엄마!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35|006|방금 몸이, 내 몸이, 멋대로 움직여 불꽃으로 친구를 죽였어, 나는, 내 의지는 없는 거야?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36|006|지금 출발해야 한다고, 알았어,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그게 니가 길을 떠난 목적이니.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37|006|날 이 세계로 소환한 남자를 찾아 복수를 끝내고 나면 꼭 돌아올게, 그동안 날 잊지 마, 약속해 줘.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38|006|저런 괴물을 어떻게 이겨, 무리야, 우린 여기서 죽는 거다, 돌이켜 보면 짧은 인생이었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39|006|니가 도와주지 않았으면 나는 또 소중한 사람을 죽일 뻔했어, 이 손으로.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40|006|이거 하나만 약속해 줘, 나라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었단 걸 기억해 줬으면 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41|006|스승님과 여행하면서 여러 가질 배우고 즐거웠어, 그런데 갑자기 모습을 감췄지, 왜일까?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42|006|말도 안 돼, 아니라고 해 주세요, 네, 아니죠, 저만 살아남은 거 아니죠?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43|006|그래, 저 귀신은 가족을 잃은 슬픔이 너무 컸던 거야, 그래서 사람들의 얼굴을 지워 버린 거지.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44|006|역시 저 귀신은 모르고 있었어, 남편과 딸도 자신의 집을 떠나지 못하고 자기를 쭉 기다렸다는 걸.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45|006|다리가 다 불타 버렸어, 저 다리가 이 별장에서 나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었는데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46|006|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신 뒤로 이 큰 집이 너무 휑해 보이긴 하지, 쓸쓸해 보이기도 하고.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47|006|행복이가 죽었다고요, 왜 모두들 이렇게 가 버리는 거야, 왜 나만 여기 두고.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48|006|그건 공주의 혼입니다, 혼자서 외로이 죽어 갔죠.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49|006|공주는 원한이 아닌 외로움 때문에 성불을 못 하고 떠돌았던 거죠, 불쌍하게도.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50|006|넌 늘 우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 같아, 옆에서 보고 있으면 조마조마하고 걱정된단 말이야.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51|006|아빠가 돌아가셔서 쓸쓸한 건지, 오늘도 하루 종일 아빠 찾으며 칭얼대다 방금 막 잠들었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52|006|더는 못 참겠어 아무리 꿈이라지만 도망칠 수 있는 곳이 어디에도 없어, 너무 힘들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53|006|세상 사람들이 다 불행해진다고 해도 내 딸을 지킬 거야.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54|006|내가 지금까지 얼마나 외로웠는지 아세요, 아빠?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55|006|내 꿈이 뭔지 알아요, 내 꿈은 친구를 사귀는 거예요, 이제야 겨우 꿈이 이루어졌어요.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56|006|그러니까 아빠, 부탁할게요, 이제 사람들의 꿈을 빼앗지 마세요, 이제 날 외롭게 만들지 마세요.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57|006|안 돼, 깨우지 마, 지금 소망이는 악몽에 시달리고 있어, 억지로 깨우면 마음이 갈기갈기 찢길 거야.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58|006|없어요, 소망이의 마음을 안 다치게 하면서 깨울 수 있는 방법이 아무것도요.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59|006|이럴 수가, 난 여태 소망이의 현실까지 악몽으로 물들인 거예요, 아빠라는 사람이.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60|006|사고였어요, 아내가 사고로 죽자 소망이는 밤마다 악몽에 시달렸어요, 엄마가 세상을 떠난 건 자기 때문이라고.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61|006|소망이는 엄마가 자기를 원망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62|006|지금 당신 딸한테 필요한 건 사랑이야, 진심으로 사랑을 쏟으면 악몽 같은 건 안 꾼다고.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63|006|눈앞에서 사랑하는 아버지와 동생을 잃은 사랑이가 제일 불쌍한 거 같아. +EmotionStyle|A_S1_A_006|A_S1_A_006_0464|006|난 여자 친구 사귀긴 틀렸어.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1_A_007.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1_A_007.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dcb3d0433746b33b4be1640a56c8c882893f2212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1_A_007.txt @@ -0,0 +1,414 @@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051|007|죄송해요, 일어나시라고 몇 번을 깨웠지만 안 일어나시길래, 제가 못 참고 다 먹어 버렸어요, 용서해 주세요.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052|007|아 나도 참 한심해 데이트할 때 지켜야 할 예의에 대해 아는 게 하나도 없잖아.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053|007|에이 또 꽝이네 쓸데없는 데 돈 썼다고 또 엄마한테 혼나겠다.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054|007|내 얼굴 보고 실망했지, 나도 이렇게 못생기고 싶어서 못생긴 건 아니니까 심한 말은 말아 줘.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055|007|그 녀석들, 뒤에서 그딴 말을 하다니 정말 너무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056|007|어떡하지, 내가 생각 없이 선생님께 대들었더니 부모님 호출까지 하셨어, 그때 그냥 가만히 있을걸.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057|007|진짜 속상해, 믿음이가 달라졌어, 예전처럼 나한테 신경 쓰지도 않고, 그 여자애만 찾아.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058|007|믿음직스러운 학생이군, 하지만 학생이 교사에게 의지하지 않는 것도 어찌 보면 서글픈 일인데.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059|007|그러지 마, 다른 사람들한테 폐가 되잖아,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060|007|그 앤 자신의 몸을 희생해 사람들의 눈을 딴 데로 돌렸던 거야.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061|007|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아주 숭고한 작전이었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062|007|중요한 얘기라는 게 혹시 모자란 나에 대한 꾸짖음이 아닐까?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063|007|와 줘서 고맙긴 한데, 너희 수업시간에 이렇게 나와도 괜찮은 거니?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064|007|거짓말이야, 템포도 소리도 엉망진창, 이런 건 내가 한 연주가 아니라고, 누가 거짓말이라고 해 줘.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065|007|흑흑, 너무, 너무 무서워, 누가, 누가 좀 도와주세요!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066|007|날 위해서, 일부러, 일부러 날 친 거였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067|007|난 또 끝까지,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저 녀석의 도움을 받고 말았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068|007|죽어도 좋을 리가 없잖아, 그 강아지는 하나뿐인 내 친구란 말이야!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069|007|이 기술 아까부터 몇 번이나 봤지만, 아무리 해도 피할 수 있는 게 아니야, 어떡하지.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070|007|재빠른 스피드와 엄청나게 예민한 감각 때문에 오히려 역으로 당하게 생겼어, 큰일이네.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071|007|저 역시 그 말만 믿고 누구보다 노력해 왔어요, 하지만 깨달았죠.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072|007|진짜 천재에겐 당해 낼 수 없다는걸.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073|007|지금 어린아이에게 수업료를 다 받겠다는 건가요, 그러지 말고 조금만 깎아 주시면 안 돼요?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074|007|얼마 전에도 말했을 텐데, 지금 넌 어린애처럼 응석이나 피우고 있을 때가 아니라고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075|007|주위를 감싸는 이 불길한 분위기는 뭐지, 앞으로 나한테 무슨 일이 생기려고.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076|007|미안하다, 우리가 있었는데도 너희들을 지켜 주지 못해서, 나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네.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077|007|하긴 니가 내 걱정을 할 녀석이 아니지, 난 대체 뭘 기대한 거야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078|007|안 돼요, 관중들과 선수들이 대피하면 무작정 쏴 버릴 거라고 했어요, 협박 당했다구요.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079|007|아니야, 동생은 늘 날 질투했어, 그 아이가 나를 항상 걱정했다니, 아니야, 그럴 리가 없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080|007|이따위 것 때문에 지금까지 내가 그 많은 사람들을 해쳤단 말인가, 고작 이런 것 때문에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081|007|말도 안 돼요, 저는 단지 스포츠 신문을 들고 있었을 뿐인데 범인이라뇨, 억울해요!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082|007|빨리 가자, 엄마가 집에서 맛있는 떡볶이 해 놓고 기다린다고 했단 말이야, 집에 가고 싶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083|007|너무 슬퍼하지 마, 지금 헤어져도 우리는 언제까지나 친구인 거 알지?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084|007|아니, 내가 널 못 믿어서는 아니야, 걱정돼서 그래 정말 자신 있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085|007|꼬마야, 시간이 늦었으니 집에서 걱정하고 계실 거야, 어서 부모님께 돌아가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086|007|엄마 설마 그러고 학교에 오시려는 건 아니죠, 옷이 그게 뭐예요, 창피하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087|007|자고 나면 세금이 오르고 자고 나면 물건값이 오르고, 휴우, 쥐꼬리만 한 월급으로 살기 힘드네.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088|007|진짜 우리 아빠 맞나요, 엄마랑 내가 아빠를 얼마나 만나고 싶어 했는데, 왜 이제야 왔어요?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089|007|이제 어쩌지, 우리 버스를 잘못 타서 엉뚱한 데 온 거 같아.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090|007|다음 버스는 밤 여덟 시에 있대, 에휴 아직 다섯 시간도 넘게 남았는데, 어떡하지?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091|007|언제나 같은 이야기네, 사랑이는 매번 나를 만나도 니아 이야기만 하잖아.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092|007|친구가 받은 생일 선물을 보고, 우리 집이 가난하다는 게 죽을 만큼 서럽게 느껴졌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093|007|말 못 해요, 왕따 당하고 있다고 어떻게 말해요, 부모님께 말하기는 괴롭다구요.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094|007|어쩐지 나 자신이 한심해서, 왕따 당하는 내 모습이 한심했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095|007|말하지 못한 건, 혹시 그런 나를 엄마가 미워할까 걱정돼서.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096|007|미움받고 싶지 않았어요, 엄마를 무지 좋아하니까요, 왠지 그 아이도 그런 기분일 거 같아요.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097|007|선생님 선생님이 정해 주신 자리 바꿔도 되나요, 허락해 주세요 제발요.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098|007|너한테 그런 말을 들으니까 심장이 미친 듯이 뛰어, 숨 쉬기 힘들 정도로 너무 아파.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099|007|가난하지만 고등학교까지는 무사히 졸업하고 싶었어요, 그게 엄마의 소원이니까요.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00|007|미안해, 울지 않기로 약속했는데 계속 울기만 하고, 근데 이건 눈물이 아니라 마음의 땀이야.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01|007|아, 어째서 가는 곳마다 비가 오는 건데 도대체 누구야, 비를 몰고 다니는 사람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02|007|역시 정상적인 루트가 따로 있었어 그런데도 우린 죽을 각오로 올라온 거야, 혹시 우리 바본가?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03|007|뭐야, 습격을 받은 모양이네, 얘들아 늦어서 미안해, 살아 있으면 나와 봐, 제발!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04|007|너무하잖아, 우리 형제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우리한테 이러는 거야?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05|007|나, 결국 널 이기지 못하는 건가, 도대체 너의 능력이 뭐길래, 얼마나 대단하길래, 하아.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06|007|막상 하늘 위의 섬에서 내려가려니까 아쉽긴 하다, 이제 이 새하얀 바다와도 이별이군.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07|007|우리들의 배는 저 배뿐이야, 수리만 하면 더 달릴 수 있어, 아무 문제 없단 말이야!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08|007|오늘도 얼마나 신나게 바다 위를 달렸는데, 뜬금없이 이젠 항해를 못 한다니, 그게 무슨 말이야.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09|007|어, 왜 날 보자마자 울려고 폼 잡는 거지, 하지 마 제발 울지 말아 줘 울지 마 플리즈!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10|007|배가 너무 고파서 꼼짝도 못 하겠어, 아 배고파.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11|007|지금 뭐라고 하셨어요, 아빠도 병원을 다니시고 계신다고요, 어디가 편찮으신데요?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12|007|병원에서 가족과 함께 오라고 했다고요, 그럼 많이 아프신 거잖아요, 정말 괜찮으세요, 아빠?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13|007|너 때문이 아니야, 따지고 보면 내가 이런 곳을 찾아냈기 때문이야, 얘들아, 미안.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14|007|무슨 소리, 잘못한 건 바로 나야, 나라구.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15|007|미안해, 나 때문이야, 그 사람들이 나쁜 짓 하는 거 내가 안 봤으면, 우리가 이렇게 도망가지 않아도 되는데.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16|007|그 넥타이는 죽은 내 딸이 마음을 담아 그 녀석에게 선물한 거니까.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17|007|무턱대고 잘 나서고, 있는 대로 오지랖 넓히는 모습이 내 어릴 적이랑 똑같아서 걱정이야.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18|007|니가 빨리 가자고 재촉하는 바람에 지갑을 떨어뜨렸어, 거기에 중요한 부적이 들어 있는데, 어떡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19|007|힘들겠어요, 형사님, 이틀 연속으로 사건을 맡게 되다니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20|007|하지만 자살할 사람으로는 안 보였는데, 뭐가 그렇게 힘이 들었을까요?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21|007|그때 화장실만 안 갔어도 우리가 버스를 잘못 탈 일은 없었을 텐데, 이제 어떡해, 집에 어떻게 돌아가.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22|007|옛날에는 우리 마을에 사는 사람 정이 흘러넘쳤는데, 에휴 지금은 그때가 그립다.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23|007|나 그거 꼭 보고 싶단 말이에요, 그거, 그냥 돌 아니고 아폴로가 가져온 달의 돌이잖아요, 부탁이에요, 제발요.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24|007|모습이 조금 변했다고 아빠 얼굴도 못 알아보고, 마음이 아프다, 앞으로 알은척하지 마.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25|007|얘들아, 다들 괜찮니, 어디 다친 데는 없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26|007|아빠가 괜히 너한테 짐만 지워 준 거 같아 미안하구나.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27|007|뭐야, 그럼 지금까지 그 녀석 장난에 놀아난 거였네, 이거 실망이군.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28|007|저녁 먹기 전이지만 딱 한 입만 더 먹으면 안 될까요, 제발요.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29|007|삼년이나 당신 없이 나 혼자 아이들을 키우라고요, 여보 그건 아무리 생각해도 힘들 것 같아요.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30|007|그동안 아이들이 아빠 없이 커야 하는데 당신은 아무렇지도 않아요?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31|007|나 이미 알아 버렸는걸, 너 때문에 행복했던 날들이었단 거.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32|007|이젠 내가 어떻게 혼자 지냈는지 기억이 안 나.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33|007|하아 애들은 여름 방학이 있어 좋겠다 어른이 되면 그건 꿈속의 꿈이지.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34|007|여름 방학을 해서 좋긴 한데, 방학 숙제를 보면 한숨만 나와요.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35|007|시시해, 여름은 질색이야, 쓸데없이 덥기만 하고 불쾌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36|007|밸런타인데이는 무슨, 다 한심한 짓이야, 이렇게 아무리 기다려 봐야 초콜릿 한 조각도 나한텐 안 온다고.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37|007|외로울 때 물론 있지, 그런데 내가 외롭다는 티를 내면 상대방이 싫어할 것 같아.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38|007|왜 나만 엄마가 없는 거야, 다른 친구들은 다 엄마, 아빠가 있는데.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39|007|울지 마 친구야, 아이들이 엄마가 없다고 놀리면 뭐 어때, 내가 있잖아.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40|007|이럴 때 엄마, 아빠가 계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41|007|내 생일을 함께 축하해 줄 엄마, 아빠가 계셨으면, 정말 행복했을 텐데.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42|007|놀라게 해서 미안해, 사과할 테니까 제발 진정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43|007|힘들다, 도대체 그 주머니요정은 어디 있는 거야, 아무리 산속을 뒤져도 안 나오잖아.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44|007|잘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여서 미안해, 근데 저기에 조카가 있으니까 제발 내 체면 좀 세워 줘, 부탁할게.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45|007|그렇지만 너도 형제가 있다면, 그 형제가 없어졌을 때의 기분은 상상할 수 있을 거 아니야?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46|007|전 표정이 없어요, 그래서 형이 죽었을 때도 어떤 표정을 지어야 좋을지 몰랐죠.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47|007|저걸 봐, 저런 모습으로 변하면서까지 그 녀석을 구하고 싶은 걸까, 참 애처롭다.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48|007|항상 그래요, 내가 니아에게 해 줄 수 있는 건 정말 사소한 것뿐이에요, 언제나 미안하게.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49|007|믿을 수가 없어요, 그렇게 고향에 오고 싶어 했는데, 왜 하필이면 이곳에서 그런 짓을 했을까요?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50|007|소망이 너, 축구부 주장 말고 따로 사귀는 애가 있는 거지, 근데 우리한테 안 털어놓다니, 와 진짜 섭섭하다!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51|007|이거 좀 아쉽군요, 인기 절정인 당신이 결혼으로 인해 연예계를 은퇴한다고 하니.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52|007|그럼 그 녀석은 지금보다도 더 나를 만나고 싶어 하겠지.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53|007|난 그 녀석 앞에 모습을 드러낼 수도 없는데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54|007|이상해, 니아가 일주일이나 돌아오지 않다니, 역시 무슨 일이 생긴 게 틀림없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55|007|경찰이 찾아 준다고 했으니까 너무 비관하지 마, 찾을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56|007|니가 암시장에서 권총을 팔고 있다는 얘긴 이미 들었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57|007|여왕 폐하께서는 빈곤층에서 권총 범죄가 증가해서 슬퍼하고 계셔.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58|007|사랑이가 말을 할 때쯤이면 당신을 아예 잊어버릴 수도 있어요, 어떻게 생각해요?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59|007|넌 그렇게 꿈이 없어서 앞으로 뭐가 될지 걱정이다 쯔쯔.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60|007|하여간 이 친구는 꼭 중요한 얘길 할 때마다 화장실 가거나 해서 없다니까 에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61|007|그만해, 네가 미국을 가든 달나라를 가든 상관없어, 진짜야.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62|007|지긋지긋한 녀석이 없어져서 속이 시원할 뿐이라고, 흑!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63|007|처음 이 집에 이사 왔을 땐 사랑이가 아직 아기였는데 언제 저렇게 컸을까 시간이 참 빠르네.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64|007|잘 있거라, 소중한 추억이 깃든 우리 집이여!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65|007|사랑아 멀리 떠나도 선생님과 친구들 절대 잊어버리면 안 돼, 알았지, 자, 약속!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66|007|이걸 가지고 있으면 전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우린 영원한 지구마을 방위대야, 우리 잊지 마!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67|007|니아야, 사랑이한테 가서 작별 인사 안 해도 되겠어, 오늘 떠나면 이제 언제 볼지 모르는데.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68|007|선생님, 저를 양녀로 데려가는 게 아니군요, 아빠, 엄마가 생기는 줄 알고 좋아했는데.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69|007|어차피 떠날 바엔 이렇게 갑자기 떠나는 게 나아 그래야 덜 슬퍼.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70|007|엄마, 아빠는 친절하시겠지, 엄마한테는 어떤 냄새가 날까, 상상하고 싶은데 아무것도 상상이 되지 않아.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71|007|친구야, 너는 무척 행복하겠구나, 나도 너처럼 엄마, 아빠가 있었으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72|007|저분들은 날 자식으로 데려온 게 아니야, 그냥 집에서 일할 사람이 필요했을 뿐이지.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73|007|그래, 나한테 엄마, 아빠는 선생님이셨어, 선생님 선생님 보고 싶어요.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74|007|누가 그깟 집에 돌아갈까 봐 그따위 집엔 다시 돌아가지 않을 테야, 고아원에 다시 돌아가고 싶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75|007|아줌마, 전 이곳을 나가도 아무 데도 갈 곳이 없어요, 그래서 여기서 일을 할 수밖에 없어요.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76|007|내가 또, 믿음이가 나쁜 녀석을 따라가는 것을 막지 못했어, 나는 약해, 우욱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77|007|우는 거 아니야, 담배 연기 때문에 눈이 맵잖아, 흑흑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78|007|장기 둘 상대가 사라졌구나, 하긴 넌 그이가 가장 예뻐한 제자였으니.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79|007|선생님은 쓸데없는 것부터 중요한 것까지 저한테 모든 걸 가르쳐 주셨어요.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80|007|난 더 이상 사람을 죽이고 싶지 않아, 난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으니 그냥 내버려 둬.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81|007|나는 주인님이 죽은 후 다시 내 정체를 알 수가 없어졌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82|007|자신이 대체 누구인지도 모르는 이 고통, 니아 너라면 이해하겠지?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83|007|늙은 사람이 늙은 배역 맡지, 그럼 젊은 배역을 주겠냐, 늙은 것도 서러운데 그러지 마라.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84|007|좀 참으세요, 촬영 전인데 이렇게 서로 싸우시면 어떡해요?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85|007|어릴 적부터 스파이가 돼 여러 곳을 떠돌아다닌 나에게는, 나라나 도시 같은 건 언제나 낯선 장소였지.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86|007|아니야, 내가 안 그랬어, 내가 들어왔을 때부터 이랬단 말이야, 믿어 줘.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87|007|아니, 싫어, 상대가 너라면 더더욱 이 거래에 응할 수 없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88|007|소꿉친구인 네가 평생 이렇게 괴롭고 슬픈 거짓말에 얽매여 살아가길 바라지 않으니까.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89|007|인생에도 바둑처럼 무르기가 있다면 이십 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녀석과 같은 꿈을 꾸던 그때로.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90|007|믿음 형이라면 분명 누나 생각을 하고 있을 거야, 틀림없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91|007|사랑이가 없으면 형아가 외로워서 어떡하지?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92|007|이게 뭐야, 사진에서 봤던 곳이랑 완전 딴판이잖아, 하아 이런 데서 어떻게 살아.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93|007|미안한데 일요일엔 아빠를 늦게까지 푹 자게 해 줘라, 요즘 너무 피곤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94|007|얼굴만 잘생기면 뭐해 성격이 더러운걸, 누가 저 남자랑 결혼할지 진짜 불쌍하다.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95|007|저도 이제 마냥 어리지 않으니 엉엉 울고 있을 수만은 없어요.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96|007|근데 좀 전에 못생긴 불곰아저씨라고 했잖아 혹시 그런 아저씨 만났니, 제발 좀 알려 줘.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97|007|고마워요, 왕자님, 하지만 난 생일 같은 건 없어요, 그냥 고아 계집애일 뿐인걸요.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98|007|울면 안 된다, 울면 안 돼, 어떤 일이 있어도 울지 않겠다고 다짐했으니까.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199|007|오늘보단 분명 내일이 더 나을 거야, 그래, 그렇게 생각하자.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00|007|선생님은 사람에게 각자 다른 운명이 있다고 하셨어, 하지만 믿음아, 난 이렇게 니가 그리워.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01|007|믿음이랑 만나고 싶어, 믿음이랑 함께 놀던 그 동산에 다시 가고 싶어, 보고 싶다.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02|007|나도 나도 아픈 친구를 찾아와 주는 저런 부모님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03|007|미안해요, 두 사람 사이의 일인데 내가 쓸데없는 말을 해서 미안해요, 서로 화해해요, 부디.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04|007|이런 너무 늦게 와 버렸어, 이제는 다시 만날 수도 없는데.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05|007|난 어쩌면 좋아,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지.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06|007|이럴 줄 알았으면 차라리 퇴학하는 편이 나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07|007|이건 내가 나쁜 꿈을 꾸고 있는 거야, 내가 아는 소망 씨가 그랬을 리가 없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08|007|넌 나에 대해 몰라, 얼마나 강한 증오심을 가지고 있는지, 그것이 나를 얼마나 강하게 만들었는지.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09|007|꼭 살아 돌아와야 해, 너까지 죽으면 난 친구를 모두 잃는 거야.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10|007|맛있는 음식을 보니까 가족 생각이 나서, 흑흑, 나만 이런 걸 먹어도 되는 걸까?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11|007|비 나라여서 그런지 이 나라는 언제나 울고 있어, 이런 약한 나라는 싫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12|007|왜 내가 너를 격려하고 있는 걸까, 위로 받고 싶은 건 나라고.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13|007|지금이라면 그 녀석의 아픔 전부는 아니더라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아.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14|007|너희들한테는 미안하지만 난 부모가 있어도 외톨이였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15|007|사람은 신이 될 수도 악마가 될 수도 있대, 난 요즘 악마가 되고 있는 것 같아.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16|007|너희 부모님은 왜 돌아가셨어, 혹시 말하기 곤란하면 안 해도 돼.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17|007|어떡하죠, 전 지금 나가 봐야 해서 부탁을 들어 드릴 수가 없을 거 같은데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18|007|여기서 여러 가지 일이 있었죠, 좋았던 일도, 그렇지 않았던 일도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19|007|아저씨 실망이에요, 그럼 지금까지 일 년 동안이나 사랑이한테 거짓말해 오신 거예요?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20|007|세상 살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원.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21|007|말도 안 돼, 믿음이 같은 녀석한테 그렇게 화려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니, 맙소사!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22|007|그보다 왜 난 캐스팅하러 아무도 안 오는 거야, 사람들은 우주 대스타를 너무 몰라봐.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23|007|엄마, 아빠가 외국에 나가 계신다구, 가족과 떨어져 살아야 하니 외롭겠구나.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24|007|엉엉, 엄마가 저희를 두고 먼저 안으로 들어가셨어요, 아저씨, 들어가서 엄마 찾아도 돼요?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25|007|새빨간 불꽃 안에 작년에 돌아가신 할머니의 모습이 보여, 아 따뜻하다.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26|007|믿음이 누나, 누난 처음부터 날 속이려고 했던 거야, 그래서 날 여기로 데려온 거 아니냐고!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27|007|얘들아 괜찮아, 괜찮으니까 울지 말아요, 지금 원장님이 시동 거니까 얼른 여길 벗어날 수 있을거야.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28|007|소망 씨는 부상뿐 아니라 사람이 완전히 달라졌어, 기억을 잃고 이 병원에 있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29|007|돌보게 해 주세요, 소망 씨가 저에게 베푼 친절의 반이라도 갚고 싶어요.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30|007|나는 시골에 오빠가 있다고 말했지만 사실 고아예요, 그래서 나는 믿음 씨가 진짜 오빠 같아요.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31|007|다행이다, 네가 다쳤다는 소식 듣고 얼마나 걱정했는데.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32|007|조금은 선배랑 닮았다고 생각했어, 게다가 날 좋아한다고 말해 줘서 기뻤는데, 전부 거짓말이었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33|007|좋아했던 선배에게 차인 뒤로 그 학교에 있는 게 괴로웠어, 그래서 전학을 결심한 거야.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34|007|얘들아 너희들이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하지만 난 앞으로 이 문제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35|007|늘 항상 당신만을 바라봤는데, 이번에야말로 당신과 맺어지고 싶었는데, 이렇게 또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36|007|아빠, 엄마, 어디 있어요, 날 두고 떠난 건가요, 보고 싶어요, 숨지 말고 나오세요, 제발.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37|007|흑, 여태까지 어떤 분도 저한테 화를 낸 적이 없는데, 무서워요.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38|007|제발 누가 좀, 부탁합니다 이 녀석에게 피를 좀 나눠 줘요, 이런 어이없는 죽음은 막아야죠.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39|007|그렇게 커다란 목소리로 몰아세우지 말아 주세요.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40|007|제가 싫다구요, 그런 잔인한 말을 들은 경험이 없는데.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41|007|바다의 숲에 가는 것은 그저 꿈일 뿐, 그런 행동을 했다간 제 목숨이 남아 있지 않겠죠.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42|007|니아님은 제가 얼마나 이곳에 오고 싶었는지 모르실 거예요, 이 바다를 제 눈으로 보다니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43|007|공주는 십 년 동안 갇혀 있었던 탓에 어머니의 장례식에도 참석 못 했지.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44|007|어머니의 무덤 앞에서 하고픈 말이 쌓여 있을 텐데, 시간을 주자고.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45|007|이러지 마 난 밟을 수 없어, 어떻게 국왕의 얼굴을 밟아, 차라리 날 죽여.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46|007|미안합니다 같은 나라에 사는 당신들의 가난함을 알아차리지 못해서, 저를 용서해 주세요.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47|007|당신이 외치는 마음의 소리가, 고통이, 가슴을 찌릅니다, 아흐흑 괴로움의 이유가 있군요.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48|007|너희들에게 말하지 못했지만 난 사실, 노예였다.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49|007|나한테 이렇게까지 할 줄은 몰랐어, 더는 견딜 수가 없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50|007|내가 괜히 쓸데없는 말을 해서 미안.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51|007|하지만 슬프게도, 이 중에 그녀를 죽인 범인이 있는 거지?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52|007|그래도 생일날만큼은 애들이 진심으로 축하해 주기를 기대했는데.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53|007|난 꼭 널 만나야겠어, 그리고 알아야겠어, 우리 사이가 왜 이렇게 됐는지.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54|007|여보 요즘 바깥 분위기도 뒤숭숭한데 오늘 하루 회사 쉬면 안 돼요, 나 무섭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55|007|이렇게 가짜가 판을 치는 세상이 오니까 내가 진짠지 가짜인지도 헷갈려.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56|007|어머, 이게 뭐야, 흰머리 아냐, 나도 이제 완전히 아줌마가 다 됐구나, 휴우.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57|007|용돈을 묻어 놓은 보물지도를 잃어버렸어, 내 전 재산이 없어졌다고, 난 이제 어떡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58|007|나도 애들이랑 잘 지내고 싶은데 잘 안 되는 걸 어떡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59|007|어 그게 사실은, 자기들은 야구하러 가야 된다면서 교실 청소를 나 혼자 다하라고 그랬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60|007|아빠 말씀이 맞아, 음식은 소중히 해야 돼, 먹을 게 없으면 살아가지 못하니까, 우린 지금 먹을 게 없으니까.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61|007|어딜 가긴 집에 가야지, 니가 이길 때까지 기다리다간 오늘 집에 가긴 틀렸다고, 어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62|007|엄마, 밥 없어요, 나 배고픈데 배고파, 배고파요.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63|007|달의 요정님, 구해 주세요, 삼십 세기 미래의 지구를 구해 주세요!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64|007|그 무서운 곳으로 다시 가라고, 싫어, 그곳에 돌아가도 더 이상 어쩔 도리가 없다잖아.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65|007|더 이상 절 잡지 마세요, 전 이제부터 제가 지은 죄를 갚아야 하니까요.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66|007|모처럼 당신의 얼굴이 이렇게 가까이 있다니, 그런 슬픈 얼굴 하지 말아요.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67|007|그래, 저 악마 말이 맞아, 나에겐 동료도 친구도 없어, 나는 언제나 혼자야.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68|007|엄마, 앞으로도 제가 엄마를 도울 수 있을까요, 제가 엄마에게 도움이 됐나요?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69|007|그럼, 물론이지, 나의 소중한 공주님.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70|007|화내지 마, 솔직히 나도 이 집에 계속 있고 싶어, 하지만 내가 있으면 언니에게 방해만 될 뿐이야.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71|007|행복이는 왜 같이 안 싸우는 거야, 왜 아무 말도 안 해 주는 거야?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72|007|세계에는 더 멋진 장소들이 많은데, 가선 안 되는 장소란 있을 리 없는데, 왜 우리 아이들이 체념하고 있어야 하죠?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73|007|그런 명예로운 이름으로 나를 부르지 말라, 백성들도 구하지 못하는 미력한 왕이거늘.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74|007|지금의 내 꼬락서니를 아내가 봤다면 뭐라 했을지, 비참하구나.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75|007|아버님을 구하러 와서 저까지 이렇게 잡히다니, 면목 없습니다.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76|007|범인이 당신이란 걸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머님과 한 마지막 약속을 지키고 싶었습니다.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77|007|범인을 알더라도 결코 증오해서는 안 된다는 어머님과의 약속, 지키고 싶었습니다.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78|007|니아야, 그 일은 이제 잊자, 누가 죽을 때마다 마음에 깊이 담아 두면 우린 편히 살 수 없을 거야.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79|007|약한 상태라 혼자 내버려 두면 죽을 거예요, 사랑이와 같은 일을 반복하고 싶지 않아요.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80|007|내가 너희의 포로가 된 거지, 맞서지 않을게, 남은 건 나 혼자뿐이야, 항복할게.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81|007|꺄아 저 괴물이 어디서 나타난 거야, 구해 줘요, 엄마, 아빠 나 무섭단 말이야.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82|007|도망가지 않고 끌어안고 있는 게 뭐지, 혹시 너희들 부모님의 옷이냐?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83|007|다행이야, 니가 그대로 요괴가 되는 줄 알고 깜짝 놀랐어, 다시는, 다시는 그렇게 변하지 마.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84|007|그렇게 되면 마음까지 요괴가 되어 버린다는 뜻이야, 안 돼, 니아 넌 요괴가 아니라 인간이야.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85|007|이렇게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으면 불안해서 견딜 수가 없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86|007|오늘 밤은 위험하니까 너 혼자 멀리 떨어져 있지 마, 가까이 있어야 우리가 지켜 줄 수 있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87|007|숨 참고 있어야 해, 언제 어디서 요괴가 나타날지 몰라.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88|007|뭐야, 진짜 나랑 있으면 피곤한 거야, 내가 그렇게 널 피곤하게 만들어, 이럴 수가.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89|007|아 답답해라 빨리 좀 얘기해, 도대체 누굴 닮아 저렇게 느려 터졌는지, 으이구.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90|007|한 번쯤 나도 이 손으로 그 감촉을 느껴 보고 싶었는데, 엄마가 수박 싹을 뽑아 버리는 바람에 꿈은 사라졌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91|007|난 영영 수박 깨기를 못 하고 이생이 끝나 버릴 것만 같아, 엉엉!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92|007|아 왜 자꾸 날 때리는 거야, 아프다고.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93|007|나 참, 아무리 그래도 그건 종이로 만든 거잖아, 하나도 안 부러워, 안 부럽다고.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94|007|왜 자꾸 나한테만 이런 일이 생기는 거야, 너무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95|007|제발 부탁이야, 숨겨 줘 악당들한테 쫓기고 있어, 잡히면 난 끝이야.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96|007|누구 없슈 우리 손주가 우물에 빠졌어요 살려 주세요 누구 없슈?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97|007|그냥 모른 척하고 갈 수 없어, 이런 모습 너한테 보이는 게 더 비참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98|007|행복이도 소망이도 선택할 수밖에 없어, 그건 이 별 사람들도 마찬가지야, 제발 그 선택이 옳은 길이길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299|007|이건 마치 죽은 행복이가 살아 있는 것 같잖아, 이럴 때는 어떡하면 좋죠, 난 어떡하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00|007|소망이는 죽지 않고 내 마음 안에 있어, 난 그걸 느껴, 언제나.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01|007|날 조금만 지탱해 줘, 무너지려는 나를 지탱해 줘, 부탁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02|007|여기 있는 사람들은 우리를 잊지 않을 거야, 그리고 나도 안 잊을 거야, 이 사람들을.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03|007|나 죽을 때까지 널 잊지 않아, 내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네 덕분이야, 고마워.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04|007|아직도 날 원망하니, 소망이 통해서 네가 힘들어한다고 들었어, 내가 어떻게 해 주면 되겠니.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05|007|그건 이미 나도 알아, 니가 피아노를 버리려고 했다는 걸, 더 이상 소리를 들을 수 없게 됐단 걸.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06|007|졌어, 나 때문에 졌어, 다 함께 노력했는데 나 때문에 졌어, 으아앙!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07|007|이 모든 걸 아무 감정 없이 했다고, 아냐 니가 그랬을 리 없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08|007|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어야 했던 거지.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09|007|이건 사랑이에 대한 기억이야, 안 돼, 슬픈 기억이라도 지우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10|007|가족과의 추억이 소중하다고 생각한 적 없는데 어째서 이렇게 가슴이 아픈 거지?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11|007|놀라지 말고 들어요, 니아님이 돌아가셨어요.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12|007|장로회는 마을이 습격을 받았는데 아무 말도 없어요,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거죠?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13|007|안 돼, 소용없어, 놈들은 초능력을 이용해서 살인을 하고 있어, 우린 이곳에서 죽을 거야.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14|007|사랑아, 네가 죽은 지 며칠 안 됐는데 웃어서 미안해, 하지만 넌 잊지 않을게.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15|007|이 섬을 가라앉히려고 했던 내 판단이 틀렸다, 난 너와 아이들의 미래가 보고 싶어졌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16|007|난 괜찮아, 근데 너 너무 많이 다친 거 아냐, 피도 많이 나잖아!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17|007|니아는 바보야, 난 그저 니아의 몸이 걱정돼서 싸움을 말린 것뿐인데.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18|007|그 여자를 좋아하는 마음이 아직도 내 안에 남아 있단 말인가, 그래서 그 여자를 죽이지 못하는 건가.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19|007|맞아, 난 사랑이에게 돌아오라 말할 자격이 없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20|007|난 너의 마음을 알았기 때문에 더 이상 이 세계에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21|007|응, 성에서 도망쳐 나오기 전의 일은 하나도 기억이 안 나, 미안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22|007|조금씩 생각해 내면 돼, 너무 서두를 필요 없어, 괜찮아, 그리고 앞으로는 내가 쭉 같이 있어 줄게.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23|007|그런데 만약 이게 함정이라면 동생을 되찾았다고 생각하는 행복이가 상처 입겠죠?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24|007|미안해, 나 때문에 이런 일이 생겨서.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25|007|내가 고무신을 물어뜯어서 이런 일이 생긴 거야, 잘못했어, 사랑아.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26|007|동생아, 좀만 참아, 한두 번 굶은 것도 아닌데, 춥고 배고픈 거쯤이야 참을 수 있지?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27|007|저와 동생한테 나쁜 아저씨가 앵벌이를 시켰어요, 말 안 듣는다고 막 때리기도 하고요.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28|007|도망쳤다가 죽도록 맞았어요, 잘못했다고 계속 빌었는데도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29|007|미안하다, 아비가 배운 게 도둑질밖에 없어서 너희한테 이런 짓이나 시키고.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30|007|아버지, 울지 말아요, 다음엔 부잣집에 들어가서 많이 훔쳐 올게요, 울지 말아요.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31|007|하나뿐인 제 딸이 심장병에 걸려 수술을 해야 한대요, 이 일자리 저한테 양보해 주시면 안 될까요?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32|007|난 엄마를 기쁘게 해 주고 싶었을 뿐이야, 친구랑 놀고 싶어도, 엄마한테 맞아 가면서도, 꾹 참고 연습했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33|007|그냥 난 엄마의 병이 낫기를 바랐을 뿐인데, 기쁘게 해 주고 싶었을 뿐인데, 왜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34|007|너와 엄마는 이어져 있으니까 네 마음이 가 닿은 게 당연한 거야.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35|007|니아야, 너 괜찮은 거지, 너는 엄마처럼 사라지지 않을 거지?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36|007|일어나, 일어나서 바이올린을 멋지게 연주하는 거야, 그래야 나답잖아.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37|007|가서 내가 뭐라고 말을 해, 아픈 친구에게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38|007|모두의 말이 맞아, 난 엄마가 만든 마음 없는 인형이야, 그걸 이제야 깨닫다니, 우습지.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39|007|우린 누군가와 만나는 순간부터 혼자일 수 없게 돼, 우린 이어져 있으니까.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40|007|곧 봄이 온다, 너와 만난 봄이, 네가 없는 봄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41|007|영혼이 되니 이거 기분이 이상하네 당황스럽잖아, 어, 근데 너 우는 거 처음 본다, 울지 마.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42|007|응, 기다리고 있을게, 보여 줘, 먼지구름을 걷어 내고 내게 세상을 보여 줘.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43|007|죽은 동료를 두고 그곳을 떠나는 것은 너무도 고통스러웠다.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44|007|하지만 우린 그들의 기억을 마음에 새겼고, 절대 잊지 않겠다고 맹세한 후 그곳을 떠났다.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45|007|우린 지금까지 저 괴물들에게 잡아먹히기 위해 살아왔던 거야?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46|007|내가 여기 있으면 저 상냥한 누나가 불행해질 거 같은 느낌이 들어, 난 여기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47|007|어째서 왜 그렇게 날 위해 주는 거지, 난 누나에 대한 기억도 없는데.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48|007|동생이니까, 넌 나의 하나뿐인 동생이거든.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49|007|미안해, 내 동생 때문에 널 다치게 해서, 누나로서 책임지고 해결할게.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50|007|요괴의 피에 마음을 먹혀,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있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51|007|영혼이 없어질 때까지 싸움만 계속해야 하다니, 딱하구나!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52|007|저건 괴물이야, 아무리 우릴 산적한테서 구해 줬다고 해도 가까이 가면 우리까지 죽일지도 몰라.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53|007|난 그저 사람을 사냥했을 뿐이야, 내가 되고 싶었던 요괴는, 내가 원했던 힘은, 이런 게 아니었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54|007|엄마, 어떡해 아부지 기침하다 피가 나왔어, 그깟 육성회비 안 내도 되니까 아부지 병원비 하자, 응?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55|007|잘못했어요, 친구가 꼬셔도 꼭 학교 안 빠지고 잘 갈게요 다신 안 그럴게요, 때리지 말아 주세요, 엉엉.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56|007|니아, 바보 내가 사랑이랑 너랑 좋아한다고 낙서한 것도 아닌데 나한테 화내고, 으허헝 사랑이도 미워!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57|007|죄송해요, 엄마, 도와드린다고 괜히 나섰다가 귀한 쌀을 버려서 정말 죄송해요.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58|007|죄송할 거 없어, 너희가 엄마를 생각하는 그 마음만으로도 엄마는 행복하단다, 니아야.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59|007|웬 돌밥이야, 나 같은 개는 돌밥 먹어도 돼, 지금 개라고 무시하는 거지, 아이고 서러워라 엄마!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60|007|선생님 니아가 책상의 금 넘어갔다고 저 때렸어요 엉엉 혼내 주세요.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61|007|아니야 우리 아부지 미국 가 계셔, 누가 우리 아부지가 하늘나라에 있대, 아니야.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62|007|행복초등학교 재학생으로서 형님 언니들을 떠나보내는 아우들의 마음은 한없이 슬프답니다.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63|007|혼자 있으면 아무에게도 상처 주지 않는데, 그냥 혼자 있을걸.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64|007|이런 얘긴 너에게만 하는 거야, 너는 유일한 사람이야, 내 진실과 일상을 함께해 주는 단 한 사람이야.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65|007|가족은 내 말에 과잉 반응 하면서 억지로 일상을 유지하려고 애를 써, 내가 아파서 그럴까?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66|007|내가 사실은 죽는 게 두렵다고 한다면 넌 어쩔 거야?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67|007|역시 나 같은 인간은 남과 엮이는 게 아니었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68|007|아까는 미안했어, 그리고, 니가 지금 날 혼자 두지 않고 여기 있어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69|007|그러니까 조금만이라도 좋으니까, 곁에 있어 주면 좋겠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70|007|죄송하지만, 실례되는 걸 알지만, 그래도 좀 울어도 되겠습니까?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71|007|아니야, 내가 변하지 않아서 니가 다친 거야, 그러니 내 탓이야.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72|007|그렇게 우는 엄마, 아빠 모습 처음 봤어, 마치 세상에 두 분만 남겨진 거같이 우셨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73|007|아이들을 두고 갈 순 없어, 여기 남겨 두면 죽게 될 텐데, 더는 가족이 죽는 건 싫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74|007|지금 여기 젊은이가 서투르지만 두 마을의 평화를 위해 머리를 숙이고 있습니다.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75|007|니아는 너와 한 약속을 평생 짊어지고 갈 생각이야, 그게 비록 자신의 생명을 해친다고 해도.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76|007|요즘 니아를 보면서 나도 느끼게 됐어, 니아가 슬프다는 걸 말이야.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77|007|내가 사라지면 모든 일이 해결될 것 같았어, 미안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78|007|희망이란 포기와 흡사한 것, 그야말로 눈속임에 불과한 거다.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79|007|니아는 나에게서 점점 멀어지기만 해, 하지만 넌 계속 내 옆에 있어 줬잖아, 니아는 이제 포기할래.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80|007|어린 게 까불지 마, 아이를 지키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도망가, 어서.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81|007|수없이 많은 죽음과 영원히 계속되는 아픔과 치유되지 않는 슬픔, 그것이 전쟁이다.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82|007|아버지는 나를 여섯 번 죽이려고 했고 난 그때마다 원망해 왔어요.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83|007|정신을 잃었을 때의 일이 기억나지 않아 많이 괴롭구나, 그 마음 알아.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84|007|다시 또 변하게 되면 이 흉측한 손톱으로 사랑이 너마저 죽여 버릴지 몰라, 난 그게 두려워.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85|007|네놈한테 정말 실망했다, 아직도 칼의 무게에 휘둘리고 있다니, 쯧쯧쯧.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86|007|폐를 끼쳐서 미안해, 다른 사람들에게도 미안하다고 전해 줘.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87|007|미안, 사람들을 괴롭히려고 그런 건 아닌데 어쩌다 보니 괴롭힌 꼴이 됐네.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88|007|우린 그저 물속이 너무 추워서 다른 사람들의 체온을 느끼고 싶었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89|007|잘 가, 하늘나라에서는 형제끼리 사이좋게 지내야 돼.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90|007|그러니까 그만해, 나도 언니를 놔줄 테니까 이제 언니도 날 놔줘, 부탁이야.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91|007|고무신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찾아 드리겠습니다, 그러니 방 빼라는 말만은 하지 말아 주세요.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92|007|힝 이럴 줄 알았으면 부잣집 아들로 태어나는 건데.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93|007|니네 엄마가 너 다리 밑에서 주워 왔나 봐, 그러니까 생일인데 떡도 안 하시지.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94|007|나는 왜 바보로 태어난 거야, 부모님이 원망스러워.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95|007|아이고 이를 어째, 한 벌밖에 없는 옷인데 다리미에 큰 구멍이 나 버렸네.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96|007|결혼식장에 입고 갈 옷이었는데, 속상해 죽겠네.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97|007|아부지 어렸을 땐 생일이란 것도 없었어, 배고프면 소나무 껍질을 벗겨 먹고 그랬지.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98|007|넌 그동안 혼자 힘들었을 텐데 난 하나도 변하지 않았네, 미안.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399|007|몰랐어, 니가 나 때문에 힘겨워하는지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00|007|멈춰, 멈춰, 안 돼, 제발 시간을 멈춰 주세요!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01|007|난 정말 나쁜 애야, 중요한 얘길 하는데 그걸 없던 일로 해 버렸어, 더 잘 들었어야 했는데.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02|007|어, 내가 왜 이러지,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 거지, 눈물샘이 고장났나 봐.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03|007|나란 남자를 과대평가하지 마, 나는 힘도 없고, 그릇도 작고, 시시한, 최악의 남자야.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04|007|아빠가 말했어, 내가 싫은데도 짐 덩어리 같은데도 참고 또 참다가 결국은 무너졌다고.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05|007|무너져서 돌이킬 수 없게 됐대, 이젠 내가 필요 없대, 나를 제외해야 완벽한 가족이래.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06|007|이 싫은 느낌 끈적끈적하고 뜨거워, 혹시 나 죽은 건가?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07|007|삼백 년 전 일이다, 무심코 마을을 재로 만들어 버렸어, 내가.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08|007|긴 고독 끝에 쓸쓸한 죽음이라, 삼백 년 만에 사귄 친구가 그렇게 되면 너무 불쌍하잖아.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09|007|쪼끄만 마물마저 우리를 우습게 보고 있잖아, 도대체 우린 왜 그 개고생을 해 가며 실력을 쌓은 걸까.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10|007|인간 세계나 마물 세계나 역시 인간관계는 성가신 거였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11|007|짐은 계속 기다렸다, 니가 나에게 진실을 말해 주길, 짐이 언제까지 널 기다려 줘야 하는가.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12|007|아니야, 언니, 가지 마, 아까는 내가 너무 힘들어서 언니한테 투정 부린 거야, 그러니까 나만 두고 가지 마!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13|007|우리 소망이랑 진정한 친구가 되어 주지 않을래, 소망이는 친구가 없거든.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14|007|그림자님, 소원을 들어주시면 제 소중한 것을 드리겠습니다, 약속해요.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15|007|흑 사연을 알고 나니 너무 슬프잖아.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16|007|우리 믿음이, 엄마 없으면 안 되는데, 내가 지켜 줘야 하는데 나 이렇게 믿음일 두고 죽는 거야?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17|007|그렇구나, 그래서 저 귀신은 자기 아이를 애타게 찾고 있었던 거구나.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18|007|엄마는 다른 엄마들보다 조금 빨리 가는 거뿐이야, 아들, 안녕!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19|007|엄마가 항상 지켜볼 테니까 씩씩하게 지내야 한다, 알았지?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20|007|엄마가 하늘나라에서 우리 믿음이 꼭 지켜 줄게.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21|007|흑, 이게 얼마 만에 받아 보는 월급봉투야 여보 애쓰셨어요, 고마워요!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22|007|학교 안 갈 거예요 오늘까지 육성회비 꼭 내라고 했단 말이에요 돈 안 주면 학교 못 가요 허헝.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23|007|아범아 정신 차려라, 양말 팔다 무슨 봉변을 당했길래 이렇게 정신을 못 차리누.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24|007|니아야, 우리 이제부터 하루에 한 끼씩만 먹자, 쌀을 아껴야 해, 알았지?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25|007|너무 맛있어, 이렇게 맛있는 빵은 처음 먹어 봐, 너무 맛있어서 눈물이 날 정도야.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26|007|지금은 비록 이렇게 사라진다고 해도 난 언제나 너의 곁에서 함께할 거야.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27|007|난 소망이를 괴롭게 하면서까지 그 아이의 파트너로 지내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28|007|나는 사랑이에게 고백 받았을때 더 이상 추억을 만들면 안 된다고 생각했어, 내 죽음으로 갈라질 게 뻔하니까.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29|007|이별이 괴로워질 게 뻔하니까, 널 위해서 떨어져야 한다고 결심했어, 그랬는데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30|007|좋은 추억 따윈 하나도 남기지 않을 거야, 그런 거 난 싫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31|007|가끔 문득 드는 생각이 있어, 이대로 둘이서 멀리 도망치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 후회할까?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32|007|내가 마음고생을 시켰구나.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33|007|소중한 사람과 언젠가 다시 만나기를 기도했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34|007|어떡해 엄마 손을 놓쳐 버렸어, 어딨어, 엄마, 엄마, 엄마!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35|007|방금 몸이, 내 몸이, 멋대로 움직여 불꽃으로 친구를 죽였어, 나는, 내 의지는 없는 거야?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36|007|지금 출발해야 한다고, 알았어,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그게 니가 길을 떠난 목적이니.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37|007|날 이 세계로 소환한 남자를 찾아 복수를 끝내고 나면 꼭 돌아올게, 그동안 날 잊지 마, 약속해 줘.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38|007|저런 괴물을 어떻게 이겨, 무리야, 우린 여기서 죽는 거다, 돌이켜 보면 짧은 인생이었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39|007|니가 도와주지 않았으면 나는 또 소중한 사람을 죽일 뻔했어, 이 손으로.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40|007|이거 하나만 약속해 줘, 나라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었단 걸 기억해 줬으면 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41|007|스승님과 여행하면서 여러 가질 배우고 즐거웠어, 그런데 갑자기 모습을 감췄지, 왜일까?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42|007|말도 안 돼, 아니라고 해 주세요, 네, 아니죠, 저만 살아남은 거 아니죠?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43|007|그래, 저 귀신은 가족을 잃은 슬픔이 너무 컸던 거야, 그래서 사람들의 얼굴을 지워 버린 거지.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44|007|역시 저 귀신은 모르고 있었어, 남편과 딸도 자신의 집을 떠나지 못하고 자기를 쭉 기다렸다는 걸.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45|007|다리가 다 불타 버렸어, 저 다리가 이 별장에서 나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었는데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46|007|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신 뒤로 이 큰 집이 너무 휑해 보이긴 하지, 쓸쓸해 보이기도 하고.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47|007|행복이가 죽었다고요, 왜 모두들 이렇게 가 버리는 거야, 왜 나만 여기 두고.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48|007|그건 공주의 혼입니다, 혼자서 외로이 죽어 갔죠.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49|007|공주는 원한이 아닌 외로움 때문에 성불을 못 하고 떠돌았던 거죠, 불쌍하게도.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50|007|넌 늘 우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 같아, 옆에서 보고 있으면 조마조마하고 걱정된단 말이야.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51|007|아빠가 돌아가셔서 쓸쓸한 건지, 오늘도 하루 종일 아빠 찾으며 칭얼대다 방금 막 잠들었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52|007|더는 못 참겠어 아무리 꿈이라지만 도망칠 수 있는 곳이 어디에도 없어, 너무 힘들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53|007|세상 사람들이 다 불행해진다고 해도 내 딸을 지킬 거야.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54|007|내가 지금까지 얼마나 외로웠는지 아세요, 아빠?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55|007|내 꿈이 뭔지 알아요, 내 꿈은 친구를 사귀는 거예요, 이제야 겨우 꿈이 이뤄졌어요.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56|007|그러니까 아빠, 부탁할게요, 이제 사람들의 꿈을 빼앗지 마세요, 이제 날 외롭게 만들지 마세요.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57|007|안 돼, 깨우지 마, 지금 소망이는 악몽에 시달리고 있어, 억지로 깨우면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질 거야.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58|007|없어요, 소망이의 마음을 안 다치게 하면서 깨울 수 있는 방법이 아무것도요.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59|007|이럴 수가, 난 여태 소망이의 현실까지 악몽으로 물들인 거예요, 아빠라는 사람이.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60|007|사고였어요, 아내가 사고로 죽자 소망이는 밤마다 악몽에 시달렸어요, 엄마가 세상을 떠난 건 자기 때문이라고.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61|007|소망이는 엄마가 자기를 원망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62|007|지금 당신 딸한테 필요한 건 사랑이야, 진심으로 사랑을 쏟으면 악몽 같은 건 안 꾼다고.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63|007|눈앞에서 사랑하는 아버지와 동생을 잃은 사랑이가 제일 불쌍한 거 같아. +EmotionStyle|A_S1_A_007|A_S1_A_007_0464|007|난 여자 친구 사귀긴 틀렸어.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1_A_013.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1_A_013.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737c8c8361f0fea257f1f574b5acea890fb82b0a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1_A_013.txt @@ -0,0 +1,414 @@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051|013|죄송해요, 일어나시라고 몇 번을 깨웠지만 안 일어나시길래, 제가 못 참고 다 먹어 버렸어요, 용서해 주세요.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052|013|아 나도 참 한심해 데이트할 때 지켜야 할 예의에 대해 아는 게 하나도 없잖아.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053|013|에이 또 꽝이네 쓸데없는 데 돈 썼다고 또 엄마한테 혼나겠다.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054|013|내 얼굴 보고 실망했지, 나도 이렇게 못생기고 싶어서 못생긴 건 아니니까 심한 말은 말아 줘.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055|013|그 녀석들, 뒤에서 그딴 말을 하다니 정말 너무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056|013|어떡하지, 내가 생각 없이 선생님께 대들었더니 부모님 호출까지 하셨어, 그때 그냥 가만히 있을걸.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057|013|진짜 속상해, 믿음이가 달라졌어, 예전처럼 나한테 신경 쓰지도 않고, 그 여자애만 찾아.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058|013|믿음직스러운 학생이군, 하지만 학생이 교사에게 의지하지 않는 것도 어찌 보면 서글픈 일인데.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059|013|그러지 마, 다른 사람들한테 폐가 되잖아,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060|013|그 앤 자신의 몸을 희생해 사람들의 눈을 딴 데로 돌렸던 거야.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061|013|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아주 숭고한 작전이었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062|013|중요한 얘기라는 게 혹시 모자란 나에 대한 꾸짖음이 아닐까?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063|013|와 줘서 고맙긴 한데, 너희 수업시간에 이렇게 나와도 괜찮은 거니?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064|013|거짓말이야, 템포도 소리도 엉망진창, 이런 건 내가 한 연주가 아니라고, 누가 거짓말이라고 해 줘.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065|013|흑흑, 너무, 너무 무서워, 누가, 누가 좀 도와주세요!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066|013|날 위해서, 일부러, 일부러 날 친 거였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067|013|난 또 끝까지,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저 녀석의 도움을 받고 말았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068|013|죽어도 좋을 리가 없잖아, 그 강아지는 하나뿐인 내 친구란 말이야!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069|013|이 기술 아까부터 몇 번이나 봤지만, 아무리 해도 피할 수 있는 게 아니야, 어떡하지.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070|013|재빠른 스피드와 엄청나게 예민한 감각 때문에 오히려 역으로 당하게 생겼어, 큰일이네.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071|013|저 역시 그 말만 믿고 누구보다 노력해 왔어요, 하지만 깨달았죠.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072|013|진짜 천재에겐 당해 낼 수 없다는걸.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073|013|지금 어린아이에게 수업료를 다 받겠다는 건가요, 그러지 말고 조금만 깎아 주시면 안 돼요?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074|013|얼마 전에도 말했을 텐데, 지금 넌 어린애처럼 응석이나 피우고 있을 때가 아니라고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075|013|주위를 감싸는 이 불길한 분위기는 뭐지, 앞으로 나한테 무슨 일이 생기려고.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076|013|미안하다, 우리가 있었는데도 너희들을 지켜 주지 못해서, 나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네.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077|013|하긴 니가 내 걱정을 할 녀석이 아니지, 난 대체 뭘 기대한 거야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078|013|안 돼요, 관중들과 선수들이 대피하면 무작정 쏴 버릴 거라고 했어요, 협박 당했다구요.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079|013|아니야, 동생은 늘 날 질투했어, 그 아이가 나를 항상 걱정했다니, 아니야, 그럴 리가 없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080|013|이따위 것 때문에 지금까지 내가 그 많은 사람들을 해쳤단 말인가, 고작 이런 것 때문에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081|013|말도 안 돼요, 저는 단지 스포츠 신문을 들고 있었을 뿐인데 범인이라뇨, 억울해요!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082|013|빨리 가자, 엄마가 집에서 맛있는 떡볶이 해 놓고 기다린다고 했단 말이야, 집에 가고 싶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083|013|너무 슬퍼하지 마, 지금 헤어져도 우리는 언제까지나 친구인 거 알지?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084|013|아니, 내가 널 못 믿어서는 아니야, 걱정돼서 그래 정말 자신 있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085|013|꼬마야, 시간이 늦었으니 집에서 걱정하고 계실 거야, 어서 부모님께 돌아가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086|013|엄마 설마 그러고 학교에 오시려는 건 아니죠, 옷이 그게 뭐예요, 창피하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087|013|자고 나면 세금이 오르고 자고 나면 물건값이 오르고, 휴우, 쥐꼬리만 한 월급으로 살기 힘드네.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088|013|진짜 우리 아빠 맞나요, 엄마랑 내가 아빠를 얼마나 만나고 싶어 했는데, 왜 이제야 왔어요?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089|013|이제 어쩌지, 우리 버스를 잘못 타서 엉뚱한 데 온 거 같아.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090|013|다음 버스는 밤 여덟 시에 있대, 에휴 아직 다섯 시간도 넘게 남았는데, 어떡하지?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091|013|언제나 같은 이야기네, 사랑이는 매번 나를 만나도 니아 이야기만 하잖아.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092|013|친구가 받은 생일 선물을 보고, 우리 집이 가난하다는 게 죽을 만큼 서럽게 느껴졌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093|013|말 못 해요, 왕따 당하고 있다고 어떻게 말해요, 부모님께 말하기는 괴롭다구요.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094|013|어쩐지 나 자신이 한심해서, 왕따 당하는 내 모습이 한심했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095|013|말하지 못한 건, 혹시 그런 나를 엄마가 미워할까 걱정돼서.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096|013|미움받고 싶지 않았어요, 엄마를 무지 좋아하니까요, 왠지 그 아이도 그런 기분일 거 같아요.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097|013|선생님 선생님이 정해 주신 자리 바꿔도 되나요, 허락해 주세요 제발요.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098|013|너한테 그런 말을 들으니까 심장이 미친 듯이 뛰어, 숨 쉬기 힘들 정도로 너무 아파.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099|013|가난하지만 고등학교까지는 무사히 졸업하고 싶었어요, 그게 엄마의 소원이니까요.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00|013|미안해, 울지 않기로 약속했는데 계속 울기만 하고, 근데 이건 눈물이 아니라 마음의 땀이야.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01|013|아, 어째서 가는 곳마다 비가 오는 건데 도대체 누구야, 비를 몰고 다니는 사람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02|013|역시 정상적인 루트가 따로 있었어 그런데도 우린 죽을 각오로 올라온 거야, 혹시 우리 바본가?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03|013|뭐야, 습격을 받은 모양이네, 얘들아 늦어서 미안해, 살아 있으면 나와 봐, 제발!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04|013|너무하잖아, 우리 형제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우리한테 이러는 거야?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05|013|나, 결국 널 이기지 못하는 건가, 도대체 너의 능력이 뭐길래, 얼마나 대단하길래, 하아.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06|013|막상 하늘 위의 섬에서 내려가려니까 아쉽긴 하다, 이제 이 새하얀 바다와도 이별이군.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07|013|우리들의 배는 저 배뿐이야, 수리만 하면 더 달릴 수 있어, 아무 문제 없단 말이야!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08|013|오늘도 얼마나 신나게 바다 위를 달렸는데, 뜬금없이 이젠 항해를 못 한다니, 그게 무슨 말이야.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09|013|어, 왜 날 보자마자 울려고 폼 잡는 거지, 하지 마 제발 울지 말아 줘 울지 마 플리즈!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10|013|배가 너무 고파서 꼼짝도 못 하겠어, 아 배고파.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11|013|지금 뭐라고 하셨어요, 아빠도 병원을 다니시고 계신다고요, 어디가 편찮으신데요?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12|013|병원에서 가족과 함께 오라고 했다고요, 그럼 많이 아프신 거잖아요, 정말 괜찮으세요, 아빠?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13|013|너 때문이 아니야, 따지고 보면 내가 이런 곳을 찾아냈기 때문이야, 얘들아, 미안.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14|013|무슨 소리, 잘못한 건 바로 나야, 나라구.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15|013|미안해, 나 때문이야, 그 사람들이 나쁜 짓 하는 거 내가 안 봤으면, 우리가 이렇게 도망가지 않아도 되는데.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16|013|그 넥타이는 죽은 내 딸이 마음을 담아 그 녀석에게 선물한 거니까.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17|013|무턱대고 잘 나서고, 있는 대로 오지랖 넓히는 모습이 내 어릴 적이랑 똑같아서 걱정이야.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18|013|니가 빨리 가자고 재촉하는 바람에 지갑을 떨어뜨렸어, 거기에 중요한 부적이 들어 있는데, 어떡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19|013|힘들겠어요, 형사님, 이틀 연속으로 사건을 맡게 되다니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20|013|하지만 자살할 사람으로는 안 보였는데, 뭐가 그렇게 힘이 들었을까요?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21|013|그때 화장실만 안 갔어도 우리가 버스를 잘못 탈 일은 없었을 텐데, 이제 어떡해, 집에 어떻게 돌아가.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22|013|옛날에는 우리 마을에 사람 사는 정이 흘러넘쳤는데, 에휴 지금은 그때가 그립다.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23|013|나 그거 꼭 보고 싶단 말이에요, 그거, 그냥 돌 아니고 아폴로가 가져온 달의 돌이잖아요, 부탁이에요, 제발요.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24|013|모습이 조금 변했다고 아빠 얼굴도 못 알아보고, 마음이 아프다, 앞으로 알은척하지 마.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25|013|얘들아, 다들 괜찮니, 어디 다친 데는 없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26|013|아빠가 괜히 너한테 짐만 지워 준 거 같아 미안하구나.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27|013|뭐야, 그럼 지금까지 그 녀석 장난에 놀아난 거였네, 이거 실망이군.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28|013|저녁 먹기 전이지만 딱 한 입만 더 먹으면 안 될까요, 제발요.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29|013|삼 년이나 당신 없이 나 혼자 아이들을 키우라고요, 여보 그건 아무리 생각해도 힘들 것 같아요.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30|013|그동안 아이들이 아빠 없이 커야 하는데 당신은 아무렇지도 않아요?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31|013|나 이미 알아 버렸는걸, 너 때문에 행복했던 날들이었단 거.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32|013|이젠 내가 어떻게 혼자 지냈는지 기억이 안 나.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33|013|하아 애들은 여름 방학이 있어 좋겠다 어른이 되면 그건 꿈속의 꿈이지.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34|013|여름 방학을 해서 좋긴 한데, 방학 숙제를 보면 한숨만 나와요.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35|013|시시해, 여름은 질색이야, 쓸데없이 덥기만 하고 불쾌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36|013|밸런타인데이는 무슨, 다 한심한 짓이야, 이렇게 아무리 기다려 봐야 초콜릿 한 조각도 나한텐 안 온다고.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37|013|외로울 땐 물론 있지, 그런데 내가 외롭다는 티를 내면 상대방이 싫어할 것 같아.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38|013|왜 나만 엄마가 없는 거야, 다른 친구들은 다 엄마, 아빠가 있는데.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39|013|울지 마 친구야, 아이들이 엄마가 없다고 놀리면 뭐 어때, 내가 있잖아.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40|013|이럴 때 엄마, 아빠가 계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41|013|내 생일을 함께 축하해 줄 엄마, 아빠가 계셨으면, 정말 행복했을 텐데.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42|013|놀라게 해서 미안해, 사과할 테니까 제발 진정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43|013|힘들다, 도대체 그 주머니요정은 어디 있는 거야, 아무리 산속을 뒤져도 안 나오잖아.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44|013|잘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여서 미안해, 근데 저기에 조카가 있으니까 제발 내 체면 좀 세워 줘, 부탁할게.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45|013|그렇지만 너도 형제가 있다면, 그 형제가 없어졌을 때의 기분은 상상할 수 있을 거 아니야?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46|013|전 표정이 없어요, 그래서 형이 죽었을 때도 어떤 표정을 지어야 좋을지 몰랐죠.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47|013|저걸 봐, 저런 모습으로 변하면서까지 그 녀석을 구하고 싶은 걸까, 참 애처롭다.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48|013|항상 그래요, 내가 니아에게 해 줄 수 있는 건 정말 사소한 것뿐이에요, 언제나 미안하게.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49|013|믿을 수가 없어요, 그렇게 고향에 오고 싶어 했는데, 왜 하필이면 이곳에서 그런 짓을 했을까요?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50|013|소망이 너, 축구부 주장 말고 따로 사귀는 애가 있는 거지, 근데 우리한테 안 털어놓다니, 와 진짜 섭섭하다!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51|013|좀 아쉽군요, 인기 절정인 당신이 결혼으로 인해 연예계를 은퇴한다고 하니.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52|013|그럼 그 녀석은 지금보다도 더 나를 만나고 싶어 하겠지.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53|013|난 그 녀석 앞에 모습을 드러낼 수도 없는데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54|013|이상해, 니아가 일주일이나 돌아오지 않다니, 역시 무슨 일이 생긴 게 틀림없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55|013|경찰이 찾아 준다고 했으니까 너무 비관하지 마, 찾을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56|013|니가 암시장에서 권총을 팔고 있다는 얘긴 이미 들었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57|013|여왕 폐하께서는 빈곤층에서 권총 범죄가 증가해서 슬퍼하고 계셔.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58|013|사랑이가 말을 할 때쯤이면 당신을 아예 잊어버릴 수도 있어요, 어떻게 생각해요?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59|013|넌 그렇게 꿈이 없어서 앞으로 뭐가 될지 걱정이다 쯔쯔.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60|013|하여간 이 친구는 꼭 중요한 얘길 할 때마다 화장실 가거나 해서 없다니까 에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61|013|그만해, 네가 미국을 가든 달나라를 가든 상관없어, 진짜야.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62|013|지긋지긋한 녀석이 없어져서 속이 시원할 뿐이라고, 흑!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63|013|처음 이 집에 이사 왔을 땐 사랑이가 아직 아기였는데 언제 저렇게 컸을까 시간이 참 빠르네.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64|013|잘 있거라, 소중한 추억이 깃든 우리 집이여!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65|013|사랑아 멀리 떠나도 선생님과 친구들 절대 잊어버리면 안 돼, 알았지, 자, 약속!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66|013|이걸 가지고 있으면 전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우린 영원한 지구마을 방위대야, 우리 잊지 마!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67|013|니아야, 사랑이한테 가서 작별 인사 안 해도 되겠어, 오늘 떠나면 이제 언제 볼지 모르는데.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68|013|선생님, 저를 양녀로 데려가는 게 아니군요, 아빠, 엄마가 생기는 줄 알고 좋아했는데.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69|013|어차피 떠날 바엔 이렇게 갑자기 떠나는 게 나아 그래야 덜 슬퍼.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70|013|엄마, 아빠는 친절하시겠지, 엄마한테는 어떤 냄새가 날까, 상상하고 싶은데 아무것도 상상이 되지 않아.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71|013|친구야, 너는 무척 행복하겠구나, 나도 너처럼 엄마, 아빠가 있었으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72|013|저분들은 날 자식으로 데려온 게 아니야, 그냥 집에서 일할 사람이 필요했을 뿐이지.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73|013|그래, 나한테 엄마, 아빠는 선생님이셨어, 선생님 선생님 보고 싶어요.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74|013|누가 그깟 집에 돌아갈까 봐 그따위 집엔 다시 돌아가지 않을 테야, 고아원에 다시 돌아가고 싶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75|013|아줌마, 전 이곳을 나가도 아무 데도 갈 곳이 없어요, 그래서 여기서 일을 할 수밖에 없어요.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76|013|내가 또, 믿음이가 나쁜 녀석을 따라가는 것을 막지 못했어, 나는 약해, 우욱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77|013|우는 거 아니야, 담배 연기 때문에 눈이 맵잖아, 흐흑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78|013|장기 둘 상대가 사라졌구나, 하긴 넌 그이가 가장 예뻐한 제자였으니.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79|013|선생님은 쓸데없는 것부터 중요한 것까지 저한테 모든 걸 가르쳐 주셨어요.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80|013|난 더 이상 사람을 죽이고 싶지 않아, 난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으니 그냥 내버려 둬.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81|013|나는 주인님이 죽은 후 다시 내 정체를 알 수가 없어졌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82|013|자신이 대체 누구인지도 모르는 이 고통, 니아 너라면 이해하겠지?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83|013|늙은 사람이 늙은 배역 맡지, 그럼 젊은 배역을 주겠냐, 늙은 것도 서러운데 그러지 마라.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84|013|좀 참으세요, 촬영 전인데 이렇게 서로 싸우시면 어떡해요?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85|013|어릴 적부터 스파이가 돼 여러 곳을 떠돌아다닌 나에게는, 나라나 도시 같은 건 언제나 낯선 장소였지.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86|013|아니야, 내가 안 그랬어, 내가 들어왔을 때부터 이랬단 말이야, 믿어 줘.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87|013|아니, 싫어, 상대가 너라면 더더욱 이 거래에 응할 수 없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88|013|소꿉친구인 네가 평생 이렇게 괴롭고 슬픈 거짓말에 얽매여 살아가길 바라지 않으니까.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89|013|인생에도 바둑처럼 무르기가 있다면 이십 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녀석과 같은 꿈을 꾸던 그때로.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90|013|믿음 형이라면 분명 누나 생각을 하고 있을 거야, 틀림없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91|013|사랑이가 없으면 형아가 외로워서 어떡하지?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92|013|이게 뭐야, 사진에서 봤던 곳이랑 완전 딴판이잖아, 하아 이런 데서 어떻게 살아.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93|013|미안한데 일요일엔 아빠를 늦게까지 푹 자게 해 줘라, 요즘 너무 피곤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94|013|얼굴만 잘생기면 뭐해 성격이 더러운걸, 누가 저 남자랑 결혼할지 진짜 불쌍하다.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95|013|저도 이제 마냥 어리지 않으니 엉엉 울고 있을 수만은 없어요.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96|013|근데 좀 전에 못생긴 불곰아저씨라고 했잖아 혹시 그런 아저씨 만났니, 제발 좀 알려 줘.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97|013|고마워요, 왕자님, 하지만 난 생일 같은 건 없어요, 그냥 고아 계집애일 뿐인걸요.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98|013|울면 안 된다, 울면 안 돼, 어떤 일이 있어도 울지 않겠다고 다짐했으니까.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199|013|오늘보단 분명 내일이 더 나을 거야, 그래, 그렇게 생각하자.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00|013|선생님은 사람에게 각자 다른 운명이 있다고 하셨어, 하지만 믿음아, 난 이렇게 니가 그리워.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01|013|믿음이랑 만나고 싶어, 믿음이랑 함께 놀던 그 동산에 다시 가고 싶어, 보고 싶다.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02|013|나도 나도 아픈 친구를 찾아와 주는 저런 부모님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03|013|미안해요, 두 사람 사이의 일인데 내가 쓸데없는 말을 해서 미안해요, 서로 화해해요, 부디.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04|013|이런 너무 늦게 와 버렸어, 이젠 다시 만날 수도 없는데.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05|013|난 어쩌면 좋아,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지.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06|013|이럴 줄 알았으면 차라리 퇴학하는 편이 나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07|013|이건 내가 나쁜 꿈을 꾸고 있는 거야, 내가 아는 소망 씨가 그랬을 리가 없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08|013|넌 나에 대해 몰라, 얼마나 강한 증오심을 가지고 있는지, 그것이 나를 얼마나 강하게 만들었는지.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09|013|꼭 살아 돌아와야 해, 너까지 죽으면 난 친구를 모두 잃는 거야.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10|013|맛있는 음식을 보니까 가족 생각이 나서, 흑흑, 나만 이런 걸 먹어도 되는 걸까?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11|013|비 나라여서 그런지 이 나라는 언제나 울고 있어, 이런 약한 나라는 싫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12|013|왜 내가 너를 격려하고 있는 걸까, 위로 받고 싶은 건 나라고.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13|013|지금이라면 그 녀석의 아픔 전부는 아니더라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아.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14|013|너희들한테는 미안하지만 난 부모가 있어도 외톨이였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15|013|사람은 신이 될 수도 악마가 될 수도 있대, 난 요즘 악마가 되고 있는 것 같아.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16|013|너희 부모님은 왜 돌아가셨어, 혹시 말하기 곤란하면 안 해도 돼.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17|013|어떡하죠, 전 지금 나가 봐야 해서 부탁을 들어 드릴 수가 없을 거 같은데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18|013|여기서 여러 가지 일이 있었죠, 좋았던 일도, 그렇지 않았던 일도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19|013|아저씨 실망이에요, 그럼 지금까지 일 년 동안이나 사랑이한테 거짓말해 오신 거예요?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20|013|세상 살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원.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21|013|말도 안 돼, 믿음이 같은 녀석한테 그렇게 화려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니, 맙소사!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22|013|그보다 왜 난 캐스팅하러 아무도 안 오는 거야, 사람들은 우주 대스타를 너무 몰라봐.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23|013|엄마, 아빠가 외국에 나가 계신다구, 가족과 떨어져 살아야 하니 외롭겠구나.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24|013|엉엉, 엄마가 저희를 두고 먼저 안으로 들어가셨어요, 아저씨, 들어가서 엄마 찾아도 돼요?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25|013|새빨간 불꽃 안에 작년에 돌아가신 할머니의 모습이 보여, 아 따뜻하다.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26|013|믿음이 누나, 누난 처음부터 날 속이려고 했던 거야, 그래서 날 여기로 데려온 거 아니냐고!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27|013|얘들아 괜찮아, 괜찮으니까 울지 말아요, 지금 원장님이 시동 거니까 얼른 여길 벗어날 수 있을거야.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28|013|소망 씨는 부상뿐 아니라 사람이 완전히 달라졌어, 기억을 잃고 이 병원에 있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29|013|돌보게 해 주세요, 소망 씨가 저에게 베푼 친절의 반이라도 갚고 싶어요.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30|013|나는 시골에 오빠가 있다고 말했지만 사실 고아예요, 그래서 나는 믿음 씨가 진짜 오빠 같아요.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31|013|다행이다, 네가 다쳤다는 소식 듣고 얼마나 걱정했는데.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32|013|조금은 선배랑 닮았다고 생각했어, 게다가 날 좋아한다고 말해 줘서 기뻤는데, 전부 거짓말이었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33|013|좋아했던 선배에게 차인 뒤로 그 학교에 있는 게 괴로웠어, 그래서 전학을 결심한 거야.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34|013|얘들아 너희들이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하지만 난 앞으로 이 문제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35|013|늘 항상 당신만을 바라봤는데, 이번에야말로 당신과 맺어지고 싶었는데, 이렇게 또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36|013|아빠, 엄마, 어디 있어요, 날 두고 떠난 건가요, 보고 싶어요, 숨지 말고 나오세요, 제발.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37|013|흑, 여태까지 어떤 분도 저한테 화를 낸 적이 없는데, 무서워요.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38|013|제발 누가 좀, 부탁합니다 이 녀석에게 피를 좀 나눠 줘요, 이런 어이없는 죽음은 막아야죠.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39|013|그렇게 커다란 목소리로 몰아세우지 말아 주세요.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40|013|제가 싫다구요, 그런 잔인한 말을 들은 경험이 없는데.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41|013|바다의 숲에 가는 것은 그저 꿈일 뿐, 그런 행동을 했다간 제 목숨이 남아 있지 않겠죠.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42|013|니아님은 제가 얼마나 이곳에 오고 싶었는지 모르실 거예요, 이 바다를 제 눈으로 보다니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43|013|공주는 십 년 동안 갇혀 있었던 탓에 어머니의 장례식에도 참석 못 했지.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44|013|어머니의 무덤 앞에서 하고픈 말이 쌓여 있을 텐데, 시간을 주자고.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45|013|이러지 마 난 밟을 수 없어, 어떻게 국왕의 얼굴을 밟아, 차라리 날 죽여.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46|013|미안합니다 같은 나라에 사는 당신들의 가난함을 알아차리지 못해서, 저를 용서해 주세요.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47|013|당신이 외치는 마음의 소리가, 고통이, 가슴을 찌릅니다, 아흐흑 괴로움의 이유가 있군요.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48|013|너희들에게 말하지 못했지만 난 사실, 노예였다.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49|013|나한테 이렇게까지 할 줄은 몰랐어, 더는 견딜 수가 없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50|013|내가 괜히 쓸데없는 말을 해서 미안.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51|013|하지만 슬프게도, 이 중에 그녀를 죽인 범인이 있는 거지?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52|013|그래도 생일날만큼은 애들이 진심으로 축하해 주기를 기대했는데.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53|013|난 꼭 널 만나야겠어, 그리고 알아야겠어, 우리 사이가 왜 이렇게 됐는지.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54|013|여보 요즘 바깥 분위기도 뒤숭숭한데 오늘 하루 회사 쉬면 안 돼요, 나 무섭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55|013|이렇게 가짜가 판을 치는 세상이 오니까 내가 진짠지 가짜인지도 헷갈려.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56|013|어머, 이게 뭐야, 흰머리 아냐, 나도 이제 완전히 아줌마가 다 됐구나, 휴우.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57|013|용돈을 묻어 놓은 보물지도를 잃어버렸어, 내 전 재산이 없어졌다고, 난 이제 어떡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58|013|나도 애들이랑 잘 지내고 싶은데 잘 안 되는 걸 어떡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59|013|어 그게 사실은, 자기들은 야구하러 가야 된다면서 교실 청소를 나 혼자 다하라고 그랬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60|013|아빠 말씀이 맞아, 음식은 소중히 해야 돼, 먹을 게 없으면 살아가지 못하니까, 우린 지금 먹을 게 없으니까.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61|013|어딜 가긴 집에 가야지, 니가 이길 때까지 기다리다간 오늘 집에 가긴 틀렸다고, 어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62|013|엄마, 밥 없어요, 나 배고픈데 배고파, 배고파요.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63|013|달의 요정님, 구해 주세요, 삼십 세기 미래의 지구를 구해 주세요!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64|013|그 무서운 곳으로 다시 가라고, 싫어, 그곳에 돌아가도 더 이상 어쩔 도리가 없다잖아.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65|013|더 이상 절 잡지 마세요, 전 이제부터 제가 지은 죄를 갚아야 하니까요.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66|013|모처럼 당신의 얼굴이 이렇게 가까이 있다니, 그런 슬픈 얼굴 하지 말아요.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67|013|그래, 저 악마 말이 맞아, 나에겐 동료도 친구도 없어, 나는 언제나 혼자야.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68|013|엄마, 앞으로도 제가 엄마를 도울 수 있을까요, 제가 엄마에게 도움이 됐나요?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69|013|그럼, 물론이지, 나의 소중한 공주님.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70|013|화내지 마, 솔직히 나도 이 집에 계속 있고 싶어, 하지만 내가 있으면 언니에게 방해만 될 뿐이야.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71|013|행복이는 왜 같이 안 싸우는 거야, 왜 아무 말도 안 해 주는 거야?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72|013|세계에는 더 멋진 장소들이 많은데, 가선 안 되는 장소란 있을 리 없는데, 왜 우리 아이들이 체념하고 있어야 하죠?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73|013|그런 명예로운 이름으로 나를 부르지 말라, 백성들도 구하지 못하는 미력한 왕이거늘.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74|013|지금의 내 꼬락서니를 아내가 봤다면 뭐라 했을지, 비참하구나.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75|013|아버님을 구하러 와서 저까지 이렇게 잡히다니, 면목 없습니다.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76|013|범인이 당신이란 걸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머님과 한 마지막 약속을 지키고 싶었습니다.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77|013|범인을 알더라도 결코 증오해서는 안 된다는 어머님과의 약속, 지키고 싶었습니다.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78|013|니아야, 그 일은 이제 잊자, 누가 죽을 때마다 마음에 깊이 담아 두면 우린 편히 살 수 없을 거야.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79|013|약한 상태라 혼자 내버려 두면 죽을 거예요, 사랑이와 같은 일을 반복하고 싶지 않아요.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80|013|내가 너희의 포로가 된 거지, 맞서지 않을게, 남은 건 나 혼자뿐이야, 항복할게.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81|013|꺄아 저 괴물이 어디서 나타난 거야, 구해 줘요, 엄마, 아빠 나 무섭단 말이야.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82|013|도망가지 않고 끌어안고 있는 게 뭐지, 혹시 너희들 부모님의 옷이냐?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83|013|다행이야, 니가 그대로 요괴가 되는 줄 알고 깜짝 놀랐어, 다시는, 다시는 그렇게 변하지 마.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84|013|그렇게 되면 마음까지 요괴가 되어 버린다는 뜻이야, 안 돼, 니아 넌 요괴가 아니라 인간이야.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85|013|이렇게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으면 불안해서 견딜 수가 없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86|013|오늘 밤은 위험하니까 너 혼자 멀리 떨어져 있지 마, 가까이 있어야 우리가 지켜 줄 수 있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87|013|숨 참고 있어야 해, 언제 어디서 요괴가 나타날지 몰라.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88|013|뭐야, 진짜 나랑 있으면 피곤한 거야, 내가 그렇게 널 피곤하게 만들어, 이럴 수가.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89|013|아 답답해라 빨리 좀 얘기해, 도대체 누굴 닮아 저렇게 느려 터졌는지, 으이구.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90|013|한 번쯤 나도 이 손으로 그 감촉을 느껴 보고 싶었는데, 엄마가 수박 싹을 뽑아 버리는 바람에 꿈은 사라졌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91|013|난 영영 수박 깨기를 못 하고 이생이 끝나 버릴 것만 같아, 엉엉!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92|013|아 왜 자꾸 날 때리는 거야, 아프다고.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93|013|나 참, 아무리 그래도 그건 종이로 만든 거잖아, 하나도 안 부러워, 안 부럽다고.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94|013|왜 자꾸 나한테만 이런 일이 생기는 거야, 너무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95|013|제발 부탁이야, 숨겨 줘 악당들한테 쫓기고 있어, 잡히면 난 끝이야.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96|013|누구 없슈 우리 손주가 우물에 빠졌어요 살려 주세요 누구 없슈?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97|013|그냥 모른 척하고 갈 수 없어, 이런 모습 너한테 보이는 게 더 비참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98|013|행복이도 소망이도 선택할 수밖에 없어, 그건 이 별 사람들도 마찬가지야, 제발 그 선택이 옳은 길이길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299|013|이건 마치 죽은 행복이가 살아 있는 것 같잖아, 이럴 때 난 어떡하면 좋죠, 난 어떡하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00|013|소망이는 죽지 않고 내 마음 안에 있어, 난 그걸 느껴, 언제나.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01|013|날 조금만 지탱해 줘, 무너지려는 나를 지탱해 줘, 부탁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02|013|여기 있는 사람들은 우리를 잊지 않을 거야, 그리고 나도 안 잊을 거야, 이 사람들을.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03|013|나 죽을 때까지 널 잊지 않아, 내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네 덕분이야, 고마워.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04|013|아직도 날 원망하니, 소망이 통해서 네가 힘들어한다고 들었어, 내가 어떻게 해 주면 되겠니.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05|013|그건 이미 나도 알아, 니가 피아노를 버리려고 했다는 걸, 더 이상 소리를 들을 수 없게 됐단 걸.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06|013|졌어, 나 때문에 졌어, 다 함께 노력했는데 나 때문에 졌어, 으아앙!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07|013|이 모든 걸 아무 감정 없이 했다고, 아냐 니가 그랬을 리 없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08|013|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어야 했던 거지.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09|013|이건 사랑이에 대한 기억이야, 안 돼, 슬픈 기억이라도 지우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10|013|가족과의 추억이 소중하다고 생각한 적 없는데 어째서 이렇게 가슴이 아픈 거지?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11|013|놀라지 말고 들어요, 니아님이 돌아가셨어요.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12|013|장로회는 마을이 습격을 받았는데 아무 말도 없어요,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거죠?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13|013|안 돼, 소용없어, 놈들은 초능력을 이용해서 살인을 하고 있어, 우린 이곳에서 죽을 거야.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14|013|사랑아, 네가 죽은 지 며칠 안 됐는데 웃어서 미안해, 하지만 넌 잊지 않을게.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15|013|이 섬을 가라앉히려고 했던 내 판단이 틀렸다, 난 너와 아이들의 미래가 보고 싶어졌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16|013|난 괜찮아, 근데 너 너무 많이 다친 거 아냐, 피도 많이 나잖아!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17|013|니아는 바보야, 난 그저 니아의 몸이 걱정돼서 싸움을 말린 것뿐인데.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18|013|그 여자를 좋아하는 마음이 아직도 내 안에 남아 있단 말인가, 그래서 그 여자를 죽이지 못하는 건가.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19|013|맞아, 난 사랑이에게 돌아오라 말할 자격이 없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20|013|난 너의 마음을 알았기 때문에 더 이상 이 세계에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21|013|응, 성에서 도망쳐 나오기 전의 일은 하나도 기억이 안 나, 미안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22|013|조금씩 생각해 내면 돼, 너무 서두를 필요 없어, 괜찮아, 그리고 앞으로는 내가 쭉 같이 있어 줄게.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23|013|그런데 만약 이게 함정이라면 동생을 되찾았다고 생각하는 행복이가 상처 입겠죠?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24|013|미안해, 나 때문에 이런 일이 생겨서.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25|013|내가 고무신을 물어뜯어서 이런 일이 생긴 거야, 잘못했어, 사랑아.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26|013|동생아, 좀만 참아, 한두 번 굶은 것도 아닌데, 춥고 배고픈 거쯤이야 참을 수 있지?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27|013|저와 동생한테 나쁜 아저씨가 앵벌이를 시켰어요, 말 안 듣는다고 막 때리기도 하고요.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28|013|도망쳤다가 죽도록 맞았어요, 잘못했다고 계속 빌었는데도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29|013|미안하다, 아비가 배운 게 도둑질밖에 없어서 너희한테 이런 짓이나 시키고.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30|013|아버지, 울지 말아요, 다음엔 부잣집에 들어가서 많이 훔쳐 올게요, 울지 말아요.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31|013|하나뿐인 제 딸이 심장병에 걸려 수술을 해야 한대요, 이 일자리 저한테 양보해 주시면 안 될까요?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32|013|난 엄마를 기쁘게 해 주고 싶었을 뿐이야, 친구랑 놀고 싶어도, 엄마한테 맞아 가면서도, 꾹 참고 연습했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33|013|그냥 난 엄마의 병이 낫기를 바랐을 뿐인데, 기쁘게 해 주고 싶었을 뿐인데, 왜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34|013|너와 엄마는 이어져 있으니까 네 마음이 가 닿은 게 당연한 거야.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35|013|니아야, 너 괜찮은 거지, 너는 엄마처럼 사라지지 않을 거지?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36|013|일어나, 일어나서 바이올린을 멋지게 연주하는 거야, 그래야 나답잖아.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37|013|가서 내가 뭐라고 말을 해, 아픈 친구에게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38|013|모두의 말이 맞아, 난 엄마가 만든 마음 없는 인형이야, 그걸 이제야 깨닫다니, 우습지.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39|013|우린 누군가와 만나는 순간부터 혼자일 수 없게 돼, 우린 이어져 있으니까.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40|013|곧 봄이 온다, 너와 만난 봄이, 네가 없는 봄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41|013|영혼이 되니 이거 기분이 이상하네 당황스럽잖아, 어, 근데 너 우는 거 처음 본다, 울지 마.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42|013|응, 기다리고 있을게, 보여 줘, 먼지구름을 걷어 내고 내게 세상을 보여 줘.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43|013|죽은 동료를 두고 그곳을 떠나는 것은 너무도 고통스러웠다.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44|013|하지만 우린 그들의 기억을 마음에 새겼고, 절대 잊지 않겠다고 맹세한 후 그곳을 떠났다.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45|013|우린 지금까지 저 괴물들에게 잡아먹히기 위해 살아왔던 거야?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46|013|내가 여기 있으면 저 상냥한 누나가 불행해질 거 같은 느낌이 들어, 난 여기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47|013|어째서 왜 그렇게 날 위해 주는 거지, 난 누나에 대한 기억도 없는데.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48|013|동생이니까, 넌 나의 하나뿐인 동생이거든.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49|013|미안해, 내 동생 때문에 널 다치게 해서, 누나로서 책임지고 해결할게.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50|013|요괴의 피에 마음을 먹혀,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있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51|013|영혼이 없어질 때까지 싸움만 계속해야 하다니, 딱하구나!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52|013|저건 괴물이야, 아무리 우릴 산적한테서 구해 줬다고 해도 가까이 가면 우리까지 죽일지도 몰라.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53|013|난 그저 사람을 사냥했을 뿐이야, 내가 되고 싶었던 요괴는, 내가 원했던 힘은, 이런 게 아니었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54|013|엄마, 어떡해 아부지 기침하다 피가 나왔어, 그깟 육성회비 안 내도 되니까 아부지 병원비 하자, 응?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55|013|잘못했어요, 친구가 꼬셔도 꼭 학교 안 빠지고 잘 갈게요 다신 안 그럴게요, 때리지 말아 주세요, 엉엉.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56|013|니아, 바보 내가 사랑이랑 너랑 좋아한다고 낙서한 것도 아닌데 나한테 화내고, 으허헝 사랑이도 미워!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57|013|죄송해요, 엄마, 도와드린다고 괜히 나섰다가 귀한 쌀을 버려서 정말 죄송해요.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58|013|죄송할 거 없어, 너희가 엄마를 생각하는 그 마음만으로도 엄마는 행복하단다, 니아야.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59|013|웬 돌밥이야, 나 같은 개는 돌밥 먹어도 돼, 지금 개라고 무시하는 거지, 아이고 서러워라 엄마!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60|013|선생님 니아가 책상의 금 넘어갔다고 저 때렸어요 엉엉 혼내 주세요.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61|013|아니야 우리 아부지 미국 가 계셔, 누가 우리 아부지가 하늘나라에 있대, 아니야.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62|013|행복초등학교 재학생으로서 형님 언니들을 떠나보내는 아우들의 마음은 한없이 슬프답니다.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63|013|혼자 있으면 아무에게도 상처 주지 않는데, 그냥 혼자 있을걸.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64|013|이런 얘긴 너에게만 하는 거야, 너는 유일한 사람이야, 내 진실과 일상을 함께해 주는 단 한 사람이야.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65|013|가족은 내 말에 과잉 반응 하면서 억지로 일상을 유지하려고 애를 써, 내가 아파서 그럴까?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66|013|내가 사실은 죽는 게 두렵다고 한다면 넌 어쩔 거야?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67|013|역시 나 같은 인간은 남과 엮이는 게 아니었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68|013|아까는 미안했어, 그리고, 니가 지금 날 혼자 두지 않고 여기 있어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69|013|그러니까 조금만이라도 좋으니까, 곁에 있어 주면 좋겠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70|013|죄송하지만, 실례되는 걸 알지만, 그래도 좀 울어도 되겠습니까?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71|013|아니야, 내가 변하지 않아서 니가 다친 거야, 그러니 내 탓이야.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72|013|그렇게 우는 엄마, 아빠 모습 처음 봤어, 마치 세상에 두 분만 남겨진 거같이 우셨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73|013|아이들을 두고 갈 순 없어, 여기 남겨 두면 죽게 될 텐데, 더는 가족이 죽는 건 싫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74|013|지금 여기 젊은이가 서투르지만 두 마을의 평화를 위해 머리를 숙이고 있습니다.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75|013|니아는 너와 한 약속을 평생 짊어지고 갈 생각이야, 그게 비록 자신의 생명을 해친다고 해도.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76|013|요즘 니아를 보면서 나도 느끼게 됐어, 니아가 슬프다는 걸 말이야.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77|013|내가 사라지면 모든 일이 해결될 것 같았어, 미안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78|013|희망이란 포기와 흡사한 것, 그야말로 눈속임에 불과한 거다.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79|013|니아는 나에게서 점점 멀어지기만 해, 하지만 넌 계속 내 옆에 있어 줬잖아, 니아는 이제 포기할래.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80|013|어린 게 까불지 마, 아이를 지키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도망가, 어서.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81|013|수없이 많은 죽음과 영원히 계속되는 아픔과 치유되지 않는 슬픔, 그것이 전쟁이다.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82|013|아버지는 나를 여섯 번 죽이려고 했고 난 그때마다 원망해 왔어요.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83|013|정신을 잃었을 때의 일이 기억나지 않아 많이 괴롭구나, 그 마음 알아.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84|013|다시 또 변하게 되면 이 흉측한 손톱으로 사랑이 너마저 죽여 버릴지 몰라, 난 그게 두려워.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85|013|네놈한테 정말 실망했다, 아직도 칼의 무게에 휘둘리고 있다니, 쯧쯧쯧.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86|013|폐를 끼쳐서 미안해, 다른 사람들에게도 미안하다고 전해 줘.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87|013|미안, 사람들을 괴롭히려고 그런 건 아닌데 어쩌다 보니 괴롭힌 꼴이 됐네.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88|013|우린 그저 물속이 너무 추워서 다른 사람들의 체온을 느끼고 싶었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89|013|잘 가, 하늘나라에서는 형제끼리 사이좋게 지내야 돼.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90|013|그러니까 그만해, 나도 언니를 놔줄 테니까 이제 언니도 날 놔줘, 부탁이야.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91|013|고무신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찾아 드리겠습니다, 그러니 방 빼라는 말만은 하지 말아 주세요.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92|013|힝 이럴 줄 알았으면 부잣집 아들로 태어나는 건데.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93|013|니네 엄마가 너 다리 밑에서 주워 왔나 봐, 그러니까 생일인데 떡도 안 하시지.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94|013|나는 왜 바보로 태어난 거야, 부모님이 원망스러워.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95|013|아이고 이를 어째, 한 벌밖에 없는 옷인데 다리미에 큰 구멍이 나 버렸네.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96|013|결혼식장에 입고 갈 옷이었는데, 속상해 죽겠네.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97|013|아부지 어렸을 땐 생일이란 것도 없었어, 배고프면 소나무 껍질을 벗겨 먹고 그랬지.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98|013|넌 그동안 혼자 힘들었을 텐데 난 하나도 변하지 않았네, 미안.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399|013|몰랐어, 니가 나 때문에 힘겨워하는지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00|013|멈춰, 멈춰, 안 돼, 제발 시간을 멈춰 주세요!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01|013|난 정말 나쁜 애야, 중요한 얘길 하는데 그걸 없던 일로 해 버렸어, 더 잘 들었어야 했는데.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02|013|어, 내가 왜 이러지,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 거지, 눈물샘이 고장났나 봐.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03|013|나란 남자를 과대평가하지 마, 나는 힘도 없고, 그릇도 작고, 시시한, 최악의 남자야.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04|013|아빠가 말했어, 내가 싫은데도 짐 덩어리 같은데도 참고 또 참다가 결국은 무너졌다고.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05|013|무너져서 돌이킬 수 없게 됐대, 이젠 내가 필요 없대, 나를 제외해야 완벽한 가족이래.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06|013|이 싫은 느낌 끈적끈적하고 뜨거워, 혹시 나 죽은 건가?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07|013|삼백 년 전 일이다, 무심코 마을을 재로 만들어 버렸어, 내가.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08|013|긴 고독 끝에 쓸쓸한 죽음이라, 삼백 년 만에 사귄 친구가 그렇게 되면 너무 불쌍하잖아.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09|013|쪼끄만 마물마저 우리를 우습게 보고 있잖아, 도대체 우린 왜 그 개고생을 해 가며 실력을 쌓은 걸까.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10|013|인간 세계나 마물 세계나 역시 인간관계는 성가신 거였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11|013|짐은 계속 기다렸다, 니가 나에게 진실을 말해 주길, 짐이 언제까지 널 기다려 줘야 하는가.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12|013|아니야, 언니, 가지 마, 아까는 내가 너무 힘들어서 언니한테 투정 부린 거야, 그러니까 나만 두고 가지 마!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13|013|우리 소망이랑 진정한 친구가 되어 주지 않을래, 소망이는 친구가 없거든.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14|013|그림자님, 소원을 들어주시면 제 소중한 것을 드리겠습니다, 약속해요.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15|013|흑 사연을 알고 나니 너무 슬프잖아.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16|013|우리 믿음이, 엄마 없으면 안 되는데, 내가 지켜 줘야 하는데 나 이렇게 믿음일 두고 죽는 거야?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17|013|그렇구나, 그래서 저 귀신은 자기 아이를 애타게 찾고 있었던 거구나.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18|013|엄마는 다른 엄마들보다 조금 빨리 가는 거뿐이야, 아들, 안녕!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19|013|엄마가 항상 지켜볼 테니까 씩씩하게 지내야 한다, 알았지?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20|013|엄마가 하늘나라에서 우리 믿음이 꼭 지켜 줄게.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21|013|흑, 이게 얼마 만에 받아 보는 월급봉투야 여보 애쓰셨어요, 고마워요!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22|013|학교 안 갈 거예요 오늘까지 육성회비 꼭 내라고 했단 말이에요 돈 안 주면 학교 못 가요 허헝.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23|013|아범아 정신 차려라, 양말 팔다 무슨 봉변을 당했길래 이렇게 정신을 못 차리누.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24|013|니아야, 우리 이제부터 하루에 한 끼씩만 먹자, 쌀을 아껴야 해, 알았지?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25|013|너무 맛있어, 이렇게 맛있는 빵은 처음 먹어 봐, 너무 맛있어서 눈물이 날 정도야.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26|013|지금은 비록 이렇게 사라진다고 해도 난 언제나 너의 곁에서 함께할 거야.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27|013|난 소망이를 괴롭게 하면서까지 그 아이의 파트너로 지내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28|013|나는 사랑이에게 고백 받았을때 더 이상 추억을 만들면 안 된다고 생각했어, 내 죽음으로 갈라질 게 뻔하니까.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29|013|이별이 괴로워질 게 뻔하니까, 널 위해서 떨어져야 한다고 결심했어, 그랬는데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30|013|좋은 추억 따윈 하나도 남기지 않을 거야, 그런 거 난 싫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31|013|가끔 문득 드는 생각이 있어, 이대로 둘이서 멀리 도망치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 후회할까?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32|013|내가 마음고생을 시켰구나.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33|013|소중한 사람과 언젠가 다시 만나기를 기도했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34|013|어떡해 엄마 손을 놓쳐 버렸어, 어딨어, 엄마, 엄마, 엄마!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35|013|방금 몸이, 내 몸이, 멋대로 움직여 불꽃으로 친구를 죽였어, 나는, 내 의지는 없는 거야?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36|013|지금 출발해야 한다고, 알았어,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그게 니가 길을 떠난 목적이니.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37|013|날 이 세계로 소환한 남자를 찾아 복수를 끝내고 나면 꼭 돌아올게, 그동안 날 잊지 마, 약속해 줘.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38|013|저런 괴물을 어떻게 이겨, 무리야, 우린 여기서 죽는 거다, 돌이켜 보면 짧은 인생이었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39|013|니가 도와주지 않았으면 나는 또 소중한 사람을 죽일 뻔했어, 이 손으로.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40|013|이거 하나만 약속해 줘, 나라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었단 걸 기억해 줬으면 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41|013|스승님과 여행하면서 여러 가질 배우고 즐거웠어, 그런데 갑자기 모습을 감췄지, 왜일까?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42|013|말도 안 돼, 아니라고 해 주세요, 네, 아니죠, 저만 살아남은 거 아니죠?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43|013|그래, 저 귀신은 가족을 잃은 슬픔이 너무 컸던 거야, 그래서 사람들의 얼굴을 지워 버린 거지.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44|013|역시 저 귀신은 모르고 있었어, 남편과 딸도 자신의 집을 떠나지 못하고 자기를 쭉 기다렸다는 걸.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45|013|다리가 다 불타 버렸어, 저 다리가 이 별장에서 나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었는데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46|013|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신 뒤로 이 큰 집이 너무 휑해 보이긴 하지, 쓸쓸해 보이기도 하고.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47|013|행복이가 죽었다고요, 왜 모두들 이렇게 가 버리는 거야, 왜 나만 여기 두고.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48|013|그건 공주의 혼입니다, 혼자서 외로이 죽어 갔죠.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49|013|공주는 원한이 아닌 외로움 때문에 성불을 못 하고 떠돌았던 거죠, 불쌍하게도.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50|013|넌 늘 우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 같아, 옆에서 보고 있으면 조마조마하고 걱정된단 말이야.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51|013|아빠가 돌아가셔서 쓸쓸한 건지, 오늘도 하루 종일 아빠 찾으며 칭얼대다 방금 막 잠들었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52|013|더는 못 참겠어 아무리 꿈이라지만 도망칠 수 있는 곳이 어디에도 없어, 너무 힘들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53|013|세상 사람들이 다 불행해진다고 해도 내 딸을 지킬 거야.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54|013|내가 지금까지 얼마나 외로웠는지 아세요, 아빠?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55|013|내 꿈이 뭔지 알아요, 내 꿈은 친구를 사귀는 거예요, 이제야 겨우 꿈이 이뤄졌어요.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56|013|그러니까 아빠, 부탁할게요, 이제 사람들의 꿈을 빼앗지 마세요, 이제 날 외롭게 만들지 마세요.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57|013|안 돼, 깨우지 마, 지금 소망이는 악몽에 시달리고 있어, 억지로 깨우면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질 거야.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58|013|없어요, 소망이의 마음을 안 다치게 하면서 깨울 수 있는 방법이 아무것도요.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59|013|이럴 수가, 난 여태 소망이의 현실까지 악몽으로 물들인 거예요, 아빠라는 사람이.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60|013|사고였어요, 아내가 사고로 죽자 소망이는 밤마다 악몽에 시달렸어요, 엄마가 세상을 떠난 건 자기 때문이라고.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61|013|소망이는 엄마가 자기를 원망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62|013|지금 당신 딸한테 필요한 건 사랑이야, 진심으로 사랑을 쏟으면 악몽 같은 건 안 꾼다고.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63|013|눈앞에서 사랑하는 아버지와 동생을 잃은 사랑이가 제일 불쌍한 거 같아. +EmotionStyle|A_S1_A_013|A_S1_A_013_0464|013|난 여자 친구 사귀긴 틀렸어.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1_A_016.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1_A_016.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c7262d7406a1f68c6693813627dc23e38b400303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1_A_016.txt @@ -0,0 +1,414 @@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051|016|죄송해요, 일어나시라고 몇 번을 깨웠지만 안 일어나시길래, 제가 못 참고 다 먹어 버렸어요, 용서해 주세요.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052|016|아 나도 참 한심해 데이트할 때 지켜야 할 예의에 대해 아는 게 하나도 없잖아.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053|016|에이 또 꽝이네 쓸데없는 데 돈 썼다고 또 엄마한테 혼나겠다.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054|016|내 얼굴 보고 실망했지, 나도 이렇게 못생기고 싶어서 못생긴 건 아니니까 심한 말은 말아 줘.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055|016|그 녀석들, 뒤에서 그딴 말을 하다니 정말 너무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056|016|어떡하지, 내가 생각 없이 선생님께 대들었더니 부모님 호출까지 하셨어, 그때 그냥 가만히 있을걸.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057|016|진짜 속상해, 믿음이가 달라졌어, 예전처럼 나한테 신경 쓰지도 않고, 그 여자애만 찾아.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058|016|믿음직스러운 학생이군, 하지만 학생이 교사에게 의지하지 않는 것도 어찌 보면 서글픈 일인데.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059|016|그러지 마, 다른 사람들한테 폐가 되잖아,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060|016|그 앤 자신의 몸을 희생해 사람들의 눈을 딴 데로 돌렸던 거야.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061|016|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아주 숭고한 작전이었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062|016|중요한 얘기라는 게 혹시 모자란 나에 대한 꾸짖음이 아닐까?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063|016|와 줘서 고맙긴 한데, 너희 수업시간에 이렇게 나와도 괜찮은 거니?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064|016|거짓말이야, 템포도 소리도 엉망진창, 이런 건 내가 한 연주가 아니라고, 누가 거짓말이라고 해 줘.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065|016|흑흑, 너무, 너무 무서워, 누가, 누가 좀 도와주세요!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066|016|날 위해서, 일부러, 일부러 날 친 거였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067|016|난 또 끝까지,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저 녀석의 도움을 받고 말았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068|016|죽어도 좋을 리가 없잖아, 그 강아지는 하나뿐인 내 친구란 말이야!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069|016|이 기술 아까부터 몇 번이나 봤지만, 아무리 해도 피할 수 있는 게 아니야, 어떡하지.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070|016|재빠른 스피드와 엄청나게 예민한 감각 때문에 오히려 역으로 당하게 생겼어, 큰일이네.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071|016|저 역시 그 말만 믿고 누구보다 노력해 왔어요, 하지만 깨달았죠.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072|016|진짜 천재에겐 당해 낼 수 없다는걸.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073|016|지금 어린아이에게 수업료를 다 받겠다는 건가요, 그러지 말고 조금만 깎아 주시면 안 돼요?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074|016|얼마 전에도 말했을 텐데, 지금 넌 어린애처럼 응석이나 피우고 있을 때가 아니라고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075|016|주위를 감싸는 이 불길한 분위기는 뭐지, 앞으로 나한테 무슨 일이 생기려고.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076|016|미안하다, 우리가 있었는데도 너희들을 지켜 주지 못해서, 나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네.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077|016|하긴 니가 내 걱정을 할 녀석이 아니지, 난 대체 뭘 기대한 거야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078|016|안 돼요, 관중들과 선수들이 대피하면 무작정 쏴 버릴 거라고 했어요, 협박 당했다구요.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079|016|아니야, 동생은 늘 날 질투했어, 그 아이가 나를 항상 걱정했다니, 아니야, 그럴 리가 없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080|016|이따위 것 때문에 지금까지 내가 그 많은 사람들을 해쳤단 말인가, 고작 이런 것 때문에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081|016|말도 안 돼요, 저는 단지 스포츠 신문을 들고 있었을 뿐인데 범인이라뇨, 억울해요!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082|016|빨리 가자, 엄마가 집에서 맛있는 떡볶이 해 놓고 기다린다고 했단 말이야, 집에 가고 싶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083|016|너무 슬퍼하지 마, 지금 헤어져도 우리는 언제까지나 친구인 거 알지?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084|016|아니, 내가 널 못 믿어서는 아니야, 걱정돼서 그래 정말 자신 있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085|016|꼬마야, 시간이 늦었으니 집에서 걱정하고 계실 거야, 어서 부모님께 돌아가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086|016|엄마 설마 그러고 학교에 오시려는 건 아니죠, 옷이 그게 뭐예요, 창피하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087|016|자고 나면 세금이 오르고 자고 나면 물건값이 오르고, 휴우, 쥐꼬리만 한 월급으로 살기 힘드네.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088|016|진짜 우리 아빠 맞나요, 엄마랑 내가 아빠를 얼마나 만나고 싶어 했는데, 왜 이제야 왔어요?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089|016|이제 어쩌지, 우리 버스를 잘못 타서 엉뚱한 데 온 거 같아.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090|016|다음 버스는 밤 여덟 시에 있대, 에휴 아직 다섯 시간도 넘게 남았는데, 어떡하지?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091|016|언제나 같은 이야기네, 사랑이는 매번 나를 만나도 니아 이야기만 하잖아.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092|016|친구가 받은 생일 선물을 보고, 우리 집이 가난하다는 게 죽을 만큼 서럽게 느껴졌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093|016|말 못 해요, 왕따 당하고 있다고 어떻게 말해요, 부모님께 말하기는 괴롭다구요.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094|016|어쩐지 나 자신이 한심해서, 왕따 당하는 내 모습이 한심했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095|016|말하지 못한 건, 혹시 그런 나를 엄마가 미워할까 걱정돼서.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096|016|미움받고 싶지 않았어요, 엄마를 무지 좋아하니까요, 왠지 그 아이도 그런 기분일 거 같아요.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097|016|선생님 선생님이 정해 주신 자리 바꿔도 되나요, 허락해 주세요 제발요.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098|016|너한테 그런 말을 들으니까 심장이 미친 듯이 뛰어, 숨 쉬기 힘들 정도로 너무 아파.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099|016|가난하지만 고등학교까지는 무사히 졸업하고 싶었어요, 그게 엄마의 소원이니까요.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00|016|미안해, 울지 않기로 약속했는데 계속 울기만 하고, 근데 이건 눈물이 아니라 마음의 땀이야.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01|016|아, 어째서 가는 곳마다 비가 오는 건데 도대체 누구야, 비를 몰고 다니는 사람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02|016|역시 정상적인 루트가 따로 있었어 그런데도 우린 죽을 각오로 올라온 거야, 혹시 우리 바본가?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03|016|뭐야, 습격을 받은 모양이네, 얘들아 늦어서 미안해, 살아 있으면 나와 봐, 제발!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04|016|너무하잖아, 우리 형제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우리한테 이러는 거야?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05|016|나, 결국 널 이기지 못하는 건가, 도대체 너의 능력이 뭐길래, 얼마나 대단하길래, 하아.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06|016|막상 하늘 위의 섬에서 내려가려니까 아쉽긴 하다, 이제 이 새하얀 바다와도 이별이군.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07|016|우리들의 배는 저 배뿐이야, 수리만 하면 더 달릴 수 있어, 아무 문제 없단 말이야!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08|016|오늘도 얼마나 신나게 바다 위를 달렸는데, 뜬금없이 이젠 항해를 못 한다니, 그게 무슨 말이야.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09|016|어, 왜 날 보자마자 울려고 폼 잡는 거지, 하지 마 제발 울지 말아 줘 울지 마 플리즈!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10|016|배가 너무 고파서 꼼짝도 못 하겠어, 아 배고파.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11|016|지금 뭐라고 하셨어요, 아빠도 병원을 다니시고 계신다고요, 어디가 편찮으신데요?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12|016|병원에서 가족과 함께 오라고 했다고요, 그럼 많이 아프신 거잖아요, 정말 괜찮으세요, 아빠?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13|016|너 때문이 아니야, 따지고 보면 내가 이런 곳을 찾아냈기 때문이야, 얘들아, 미안.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14|016|무슨 소리, 잘못한 건 바로 나야, 나라구.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15|016|미안해, 나 때문이야, 그 사람들이 나쁜 짓 하는 거 내가 안 봤으면, 우리가 이렇게 도망가지 않아도 되는데.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16|016|그 넥타이는 죽은 내 딸이 마음을 담아 그 녀석에게 선물한 거니까.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17|016|무턱대고 잘 나서고, 있는 대로 오지랖 넓히는 모습이 내 어릴 적이랑 똑같아서 걱정이야.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18|016|니가 빨리 가자고 재촉하는 바람에 지갑을 떨어뜨렸어, 거기에 중요한 부적이 들어 있는데, 어떡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19|016|힘들겠어요, 형사님, 이틀 연속으로 사건을 맡게 되다니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20|016|하지만 자살할 사람으로는 안 보였는데, 뭐가 그렇게 힘이 들었을까요?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21|016|그때 화장실만 안 갔어도 우리가 버스를 잘못 탈 일은 없었을 텐데, 이제 어떡해, 집에 어떻게 돌아가.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22|016|옛날에는 우리 마을에 사람 사는 정이 흘러넘쳤는데, 에휴 지금은 그때가 그립다.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23|016|나 그거 꼭 보고 싶단 말이에요, 그거, 그냥 돌 아니고 아폴로가 가져온 달의 돌이잖아요, 부탁이에요, 제발요.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24|016|모습이 변했다고 아빠 얼굴도 못 알아보고, 마음이 아프다, 앞으로 알은척하지 마.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25|016|얘들아, 다들 괜찮니, 어디 다친 데는 없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26|016|아빠가 괜히 너한테 짐만 지워 준 거 같아 미안하구나.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27|016|뭐야, 그럼 지금까지 그 녀석 장난에 놀아난 거였네, 이거 실망이군.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28|016|저녁 먹기 전이지만 딱 한 입만 더 먹으면 안 될까요, 제발요.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29|016|삼년이나 당신 없이 나 혼자 아이들을 키우라고요, 여보 그건 아무리 생각해도 힘들 것 같아요.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30|016|그동안 아이들이 아빠 없이 커야 하는데 당신은 아무렇지도 않아요?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31|016|나 이미 알아 버렸는걸, 너 때문에 행복했던 날들이었단 거.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32|016|이젠 내가 어떻게 혼자 지냈는지 기억이 안 나.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33|016|하아 애들은 여름 방학이 있어 좋겠다 어른이 되면 그건 꿈속의 꿈이지.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34|016|여름 방학을 해서 좋긴 한데, 방학 숙제를 보면 한숨만 나와요.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35|016|시시해, 여름은 질색이야, 쓸데없이 덥기만 하고 불쾌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36|016|밸런타인데이는 무슨, 다 한심한 짓이야, 이렇게 아무리 기다려 봐야 초콜릿 한 조각도 나한텐 안 온다고.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37|016|외로울 때 물론 있지, 그런데 내가 외롭다는 티를 내면 상대방이 싫어할 것 같아.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38|016|왜 나만 엄마가 없는 거야, 다른 친구들은 다 엄마, 아빠가 있는데.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39|016|울지 마 친구야, 아이들이 엄마가 없다고 놀리면 뭐 어때, 내가 있잖아.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40|016|이럴 때 엄마, 아빠가 계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41|016|내 생일을 함께 축하해 줄 엄마, 아빠가 계셨으면, 정말 행복했을 텐데.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42|016|놀라게 해서 미안해, 사과할 테니까 제발 진정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43|016|힘들다, 도대체 그 주머니요정은 어디 있는 거야, 아무리 산속을 뒤져도 안 나오잖아.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44|016|잘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여서 미안해, 근데 저기에 조카가 있으니까 제발 내 체면 좀 세워 줘, 부탁할게.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45|016|그렇지만 너도 형제가 있다면, 그 형제가 없어졌을 때의 기분은 상상할 수 있을 거 아니야?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46|016|전 표정이 없어요, 그래서 형이 죽었을 때도 어떤 표정을 지어야 좋을지 몰랐죠.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47|016|저걸 봐, 저런 모습으로 변하면서까지 그 녀석을 구하고 싶은 걸까, 참 애처롭다.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48|016|항상 그래요, 내가 니아에게 해 줄 수 있는 건 정말 사소한 것뿐이에요, 언제나 미안하게.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49|016|믿을 수가 없어요, 그렇게 고향에 오고 싶어 했는데, 왜 하필이면 이곳에서 그런 짓을 했을까요?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50|016|소망이 너, 축구부 주장 말고 따로 사귀는 애가 있는 거지, 근데 우리한테 안 털어놓다니, 와 진짜 섭섭하다!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51|016|이거 좀 아쉽군요, 인기 절정인 당신이 결혼으로 인해 연예계를 은퇴한다고 하니.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52|016|그럼 그 녀석은 지금보다도 더 나를 만나고 싶어 하겠지.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53|016|난 그 녀석 앞에 모습을 드러낼 수도 없는데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54|016|이상해, 니아가 일주일이나 돌아오지 않다니, 역시 무슨 일이 생긴 게 틀림없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55|016|경찰이 찾아 준다고 했으니까 너무 비관하지 마, 찾을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56|016|니가 암시장에서 권총을 팔고 있다는 얘긴 이미 들었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57|016|여왕 폐하께서는 빈곤층에서 권총 범죄가 증가해서 슬퍼하고 계셔.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58|016|사랑이가 말을 할 때쯤이면 당신을 아예 잊어버릴 수도 있어요, 어떻게 생각해요?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59|016|넌 그렇게 꿈이 없어서 앞으로 뭐가 될지 걱정이다 쯔쯔.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60|016|하여간 이 친구는 꼭 중요한 얘길 할 때마다 화장실 가거나 해서 없다니까 에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61|016|그만해, 네가 미국을 가든 달나라를 가든 상관없어, 진짜야.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62|016|지긋지긋한 녀석이 없어져서 속이 시원할 뿐이라고, 흑!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63|016|처음 이 집에 이사 왔을 땐 사랑이가 아직 아기였는데 언제 저렇게 컸을까 시간이 참 빠르네.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64|016|잘 있거라, 소중한 추억이 깃든 우리 집이여!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65|016|사랑아 멀리 떠나도 선생님과 친구들 절대 잊어버리면 안 돼, 알았지, 자, 약속!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66|016|이걸 가지고 있으면 전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우린 영원한 지구마을 방위대야, 우리 잊지 마!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67|016|니아야, 사랑이한테 가서 작별 인사 안 해도 되겠어, 오늘 떠나면 이제 언제 볼지 모르는데.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68|016|선생님, 저를 양녀로 데려가는 게 아니군요, 아빠, 엄마가 생기는 줄 알고 좋아했는데.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69|016|어차피 떠날 바엔 이렇게 갑자기 떠나는 게 나아 그래야 덜 슬퍼.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70|016|엄마, 아빠는 친절하시겠지, 엄마한테는 어떤 냄새가 날까, 상상하고 싶은데 아무것도 상상이 되지 않아.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71|016|친구야, 너는 무척 행복하겠구나, 나도 너처럼 엄마, 아빠가 있었으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72|016|저분들은 날 자식으로 데려온 게 아니야, 그냥 집에서 일할 사람이 필요했을 뿐이지.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73|016|그래, 나한테 엄마, 아빠는 선생님이셨어, 선생님 선생님 보고 싶어요.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74|016|누가 그딴 집에 돌아갈까 봐 그따위 집엔 다시 돌아가지 않을 테야, 고아원에 다시 돌아가고 싶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75|016|아줌마, 전 이곳을 나가도 아무 데도 갈 곳이 없어요, 그래서 여기서 일을 할 수밖에 없어요.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76|016|내가 또, 믿음이가 나쁜 녀석을 따라가는 것을 막지 못했어, 나는 약해, 우욱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77|016|우는 거 아니야, 담배 연기 때문에 눈이 맵잖아, 흑흑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78|016|장기 둘 상대가 사라졌구나, 하긴 넌 그이가 가장 예뻐한 제자였으니.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79|016|선생님은 쓸데없는 것부터 중요한 것까지 저한테 모든 걸 가르쳐 주셨어요.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80|016|난 더 이상 사람을 죽이고 싶지 않아, 난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으니 그냥 내버려 둬.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81|016|나는 주인님이 죽은 후 다시 내 정체를 알 수가 없어졌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82|016|자신이 대체 누구인지도 모르는 이 고통, 니아 너라면 이해하겠지?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83|016|늙은 사람이 늙은 배역 맡지, 그럼 젊은 배역을 주겠냐, 늙은 것도 서러운데 그러지 마라.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84|016|좀 참으세요, 촬영 전인데 이렇게 서로 싸우시면 어떡해요?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85|016|어릴 적부터 스파이가 돼 여러 곳을 떠돌아다닌 나에게는, 나라나 도시 같은 건 언제나 낯선 장소였지.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86|016|아니야, 내가 안 그랬어, 내가 들어왔을 때부터 이랬단 말이야, 믿어 줘.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87|016|아니, 싫어, 상대가 너라면 더더욱 이 거래에 응할 수 없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88|016|소꿉친구인 네가 평생 이렇게 괴롭고 슬픈 거짓말에 얽매여 살아가길 바라지 않으니까.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89|016|인생에도 바둑처럼 무르기가 있다면 이십 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녀석과 같은 꿈을 꾸던 그때로.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90|016|믿음이 형이라면 분명 누나 생각을 하고 있을 거야, 틀림없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91|016|사랑이가 없으면 형아가 외로워서 어떡하지?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92|016|이게 뭐야, 사진에서 봤던 곳이랑 완전 딴판이잖아, 하아 이런 데서 어떻게 살아.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93|016|미안한데 일요일엔 아빠를 늦게까지 푹 자게 해 줘라, 요즘 너무 피곤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94|016|얼굴만 잘생기면 뭐해 성격이 더러운걸, 누가 저 남자랑 결혼할지 진짜 불쌍하다.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95|016|저도 이제 마냥 어리지 않으니 엉엉 울고 있을 수만은 없어요.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96|016|근데 좀 전에 못생긴 불곰아저씨라고 했잖아 혹시 그런 아저씨 만났니, 제발 좀 알려 줘.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97|016|고마워요, 왕자님, 하지만 난 생일 같은 건 없어요, 그냥 고아 계집애일 뿐인걸요.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98|016|울면 안 된다, 울면 안 돼, 어떤 일이 있어도 울지 않겠다고 다짐했으니까.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199|016|오늘보단 분명 내일이 더 나을 거야, 그래, 그렇게 생각하자.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00|016|선생님은 사람에게 각자 다른 운명이 있다고 하셨어, 하지만 믿음아, 난 이렇게 니가 그리워.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01|016|믿음이랑 만나고 싶어, 믿음이랑 함께 놀던 그 동산에 다시 가고 싶어, 보고 싶다.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02|016|나도 나도 아픈 친구를 찾아와 주는 저런 부모님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03|016|미안해요, 두 사람 사이의 일인데 내가 쓸데없는 말을 해서 미안해요, 서로 화해해요, 부디.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04|016|이런 너무 늦게 와 버렸어, 이제는 다시 만날 수도 없는데.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05|016|난 어쩌면 좋아,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지.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06|016|이럴 줄 알았으면 차라리 퇴학하는 편이 나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07|016|이건 내가 나쁜 꿈을 꾸고 있는 거야, 내가 아는 소망 씨가 그랬을 리가 없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08|016|넌 나에 대해 몰라, 얼마나 강한 증오심을 가지고 있는지, 그것이 나를 얼마나 강하게 만들었는지.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09|016|꼭 살아 돌아와야 해, 너까지 죽으면 난 친구를 모두 잃는 거야.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10|016|맛있는 음식을 보니까 가족 생각이 나서, 흑흑, 나만 이런 걸 먹어도 되는 걸까?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11|016|비 나라여서 그런지 이 나라는 언제나 울고 있어, 이런 약한 나라는 싫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12|016|왜 내가 너를 격려하고 있는 걸까, 위로 받고 싶은 건 나라고.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13|016|지금이라면 그 녀석의 아픔 전부는 아니더라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아.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14|016|너희들한테는 미안하지만 난 부모가 있어도 외톨이였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15|016|사람은 신이 될 수도 악마가 될 수도 있대, 난 요즘 악마가 되고 있는 것 같아.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16|016|너희 부모님은 왜 돌아가셨어, 혹시 말하기 곤란하면 안 해도 돼.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17|016|어떡하죠, 전 지금 나가 봐야 해서 부탁을 들어 드릴 수가 없을 거 같은데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18|016|여기서 여러 가지 일이 있었죠, 좋았던 일도, 그렇지 않았던 일도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19|016|아저씨 실망이에요, 그럼 지금까지 일 년 동안이나 사랑이한테 거짓말해 오신 거예요?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20|016|세상 살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원.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21|016|말도 안 돼, 믿음이 같은 녀석한테 그렇게 화려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니, 맙소사!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22|016|그보다 왜 난 캐스팅하러 아무도 안 오는 거야, 사람들은 우주 대스타를 너무 몰라봐.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23|016|엄마, 아빠가 외국에 나가 계신다구, 가족과 떨어져 살아야 하니 외롭겠구나.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24|016|엉엉, 엄마가 저희를 두고 먼저 안으로 들어가셨어요, 아저씨, 들어가서 엄마 찾아도 돼요?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25|016|새빨간 불꽃 안에 작년에 돌아가신 할머니의 모습이 보여, 아 따뜻하다.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26|016|믿음이 누나, 누난 처음부터 날 속이려고 했던 거야, 그래서 날 여기로 데려온 거 아니냐고!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27|016|얘들아 괜찮아, 괜찮으니까 울지 말아요, 지금 원장님이 시동 거니까 얼른 여길 벗어날 수 있을거야.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28|016|소망 씨는 부상뿐 아니라 사람이 완전히 달라졌어, 기억을 잃고 이 병원에 있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29|016|돌보게 해 주세요, 소망 씨가 저에게 베푼 친절의 반이라도 갚고 싶어요.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30|016|나는 시골에 오빠가 있다고 말했지만 사실 고아예요, 그래서 나는 믿음 씨가 진짜 오빠 같아요.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31|016|다행이다, 네가 다쳤다는 소식 듣고 얼마나 걱정했는데.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32|016|조금은 선배랑 닮았다고 생각했어, 게다가 날 좋아한다고 말해 줘서 기뻤는데, 전부 거짓말이었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33|016|좋아했던 선배에게 차인 뒤로 그 학교에 있는 게 괴로웠어, 그래서 전학을 결심한 거야.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34|016|얘들아 너희들이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하지만 난 앞으로 이 문제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35|016|늘 항상 당신만을 바라봤는데, 이번에야말로 당신과 맺어지고 싶었는데, 이렇게 또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36|016|아빠, 엄마, 어디 있어요, 날 두고 떠난 건가요, 보고 싶어요, 숨지 말고 나오세요, 제발.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37|016|흑, 여태까지 어떤 분도 저한테 화를 낸 적이 없는데, 무서워요.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38|016|제발 누가 좀, 부탁합니다 이 녀석에게 피를 좀 나눠 줘요, 이런 어이없는 죽음은 막아야죠.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39|016|그렇게 커다란 목소리로 몰아세우지 말아 주세요.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40|016|제가 싫다구요, 그런 잔인한 말을 들은 경험이 없는데.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41|016|바다의 숲에 가는 것은 그저 꿈일 뿐, 그런 행동을 했다간 제 목숨이 남아 있지 않겠죠.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42|016|니아님은 제가 얼마나 이곳에 오고 싶었는지 모르실 거예요, 이 바다를 제 눈으로 보다니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43|016|공주는 십 년 동안 갇혀 있었던 탓에 어머니의 장례식에도 참석 못 했지.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44|016|어머니의 무덤 앞에서 하고픈 말이 쌓여 있을 텐데, 시간을 주자고.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45|016|이러지 마 난 밟을 수 없어, 어떻게 국왕의 얼굴을 밟아, 차라리 날 죽여.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46|016|미안합니다 같은 나라에 사는 당신들의 가난함을 알아차리지 못해서, 저를 용서해 주세요.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47|016|당신이 외치는 마음의 소리가, 고통이, 가슴을 찌릅니다, 아흐흑 괴로움의 이유가 있군요.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48|016|너희들에게 말하지 못했지만 난 사실, 노예였다.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49|016|나한테 이렇게까지 할 줄은 몰랐어, 더는 견딜 수가 없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50|016|내가 괜히 쓸데없는 말을 해서 미안.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51|016|하지만 슬프게도, 이 중에 그녀를 죽인 범인이 있는 거지?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52|016|그래도 생일날만큼은 애들이 진심으로 축하해 주기를 기대했는데.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53|016|난 꼭 널 만나야겠어, 그리고 알아야겠어, 우리 사이가 왜 이렇게 됐는지.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54|016|여보 요즘 바깥 분위기도 뒤숭숭한데 오늘 하루 회사 쉬면 안 돼요, 나 무섭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55|016|이렇게 가짜가 판을 치는 세상이 오니까 내가 진짠지 가짜인지도 헷갈려.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56|016|어머, 이게 뭐야, 흰머리 아냐, 나도 이제 완전히 아줌마가 다 됐구나, 휴우.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57|016|용돈을 묻어 놓은 보물지도를 잃어버렸어, 내 전 재산이 없어졌다고, 난 이제 어떡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58|016|나도 애들이랑 잘 지내고 싶은데 잘 안 되는 걸 어떡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59|016|어 그게 사실은, 자기들은 야구하러 가야 된다면서 교실 청소를 나 혼자 다하라고 그랬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60|016|아빠 말씀이 맞아, 음식은 소중히 해야 돼, 먹을 게 없으면 살아가지 못하니까, 우린 지금 먹을 게 없으니까.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61|016|어딜 가긴 집에 가야지, 니가 이길 때까지 기다리다간 오늘 집에 가긴 틀렸다고, 어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62|016|엄마, 밥 없어요, 나 배고픈데 배고파, 배고파요.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63|016|달의 요정님, 구해 주세요, 삼십 세기 미래의 지구를 구해 주세요!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64|016|그 무서운 곳으로 다시 가라고, 싫어, 그곳에 돌아가도 더 이상 어쩔 도리가 없다잖아.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65|016|더 이상 절 잡지 마세요, 전 이제부터 제가 지은 죄를 갚아야 하니까요.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66|016|모처럼 당신의 얼굴이 이렇게 가까이 있다니, 그런 슬픈 얼굴 하지 말아요.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67|016|그래, 저 악마 말이 맞아, 나에겐 동료도 친구도 없어, 나는 언제나 혼자야.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68|016|엄마, 앞으로도 제가 엄마를 도울 수 있을까요, 제가 엄마에게 도움이 됐나요?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69|016|그럼, 물론이지, 나의 소중한 공주님.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70|016|화내지 마, 솔직히 나도 이 집에 계속 있고 싶어, 하지만 내가 있으면 언니에게 방해만 될 뿐이야.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71|016|행복이는 왜 같이 안 싸우는 거야, 왜 아무 말도 안 해 주는 거야?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72|016|세계에는 더 멋진 장소들이 많은데, 가선 안 되는 장소란 있을 리 없는데, 왜 우리 아이들이 체념하고 있어야 하죠?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73|016|그런 명예로운 이름으로 나를 부르지 말라, 백성들도 구하지 못하는 미력한 왕이거늘.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74|016|지금의 내 꼬락서니를 아내가 봤다면 뭐라 했을지, 비참하구나.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75|016|아버님을 구하러 와서 저까지 이렇게 잡히다니, 면목 없습니다.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76|016|범인이 당신이란 걸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머님과 한 마지막 약속을 지키고 싶었습니다.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77|016|범인을 알더라도 결코 증오해서는 안 된다는 어머님과의 약속, 지키고 싶었습니다.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78|016|니아야, 그 일은 이제 잊자, 누가 죽을 때마다 마음에 깊이 담아 두면 우린 편히 살 수 없을 거야.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79|016|약한 상태라 혼자 내버려 두면 죽을 거예요, 사랑이와 같은 일을 반복하고 싶지 않아요.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80|016|내가 너희의 포로가 된 거지, 맞서지 않을게, 남은 건 나 혼자뿐이야, 항복할게.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81|016|꺄아 저 괴물이 어디서 나타난 거야, 구해 줘요, 엄마, 아빠 나 무섭단 말이야.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82|016|도망가지 않고 끌어안고 있는 게 뭐지, 혹시 너희들 부모님의 옷이냐?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83|016|다행이야, 니가 그대로 요괴가 되는 줄 알고 깜짝 놀랐어, 다시는, 다시는 그렇게 변하지 마.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84|016|그렇게 되면 마음까지 요괴가 되어 버린다는 뜻이야, 안 돼, 니아 넌 요괴가 아니라 인간이야.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85|016|이렇게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으면 불안해서 견딜 수가 없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86|016|오늘 밤은 위험하니까 너 혼자 멀리 떨어져 있지 마, 가까이 있어야 우리가 지켜 줄 수 있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87|016|숨 참고 있어야 해, 언제 어디서 요괴가 나타날지 몰라.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88|016|뭐야, 진짜 나랑 있으면 피곤한 거야, 내가 그렇게 널 피곤하게 만들어, 이럴 수가.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89|016|아 답답해라 빨리 좀 얘기해, 도대체 누굴 닮아 저렇게 느려 터졌는지, 으이구.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90|016|한 번쯤 나도 이 손으로 그 감촉을 느껴 보고 싶었는데, 엄마가 수박 싹을 뽑아 버리는 바람에 꿈은 사라졌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91|016|난 영영 수박 깨기를 못 하고 이생이 끝나 버릴 것만 같아, 엉엉!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92|016|아 왜 자꾸 날 때리는 거야, 아프다고.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93|016|나 참, 아무리 그래도 그건 종이로 만든 거잖아, 하나도 안 부러워, 안 부럽다고.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94|016|왜 자꾸 나한테만 이런 일이 생기는 거야, 너무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95|016|제발 부탁이야, 숨겨 줘 악당들한테 쫓기고 있어, 잡히면 난 끝이야.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96|016|누구 없슈 우리 손주가 우물에 빠졌어요 살려 주세요 누구 없슈?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97|016|그냥 모른 척하고 갈 수 없어, 이런 모습 너한테 보이는 게 더 비참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98|016|행복이도 소망이도 선택할 수밖에 없어, 그건 이 별 사람들도 마찬가지야, 제발 그 선택이 옳은 길이길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299|016|이건 마치 죽은 행복이가 살아 있는 것 같잖아, 이럴 때 난 어떡하면 좋죠, 난 어떡하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00|016|소망이는 죽지 않고 내 마음 안에 있어, 난 그걸 느껴, 언제나.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01|016|날 조금만 지탱해 줘, 무너지려는 나를 지탱해 줘, 부탁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02|016|여기 있는 사람들은 우리를 잊지 않을 거야, 그리고 나도 안 잊을 거야, 이 사람들을.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03|016|나 죽을 때까지 널 잊지 않아, 내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네 덕분이야, 고마워.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04|016|아직도 날 원망하니, 소망이 통해서 네가 힘들어한다고 들었어, 내가 어떻게 해 주면 되겠니.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05|016|그건 이미 나도 알아, 니가 피아노를 버리려고 했다는 걸, 더 이상 소리를 들을 수 없게 됐단 걸.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06|016|졌어, 나 때문에 졌어, 다 함께 노력했는데 나 때문에 졌어, 으아앙!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07|016|이 모든 걸 아무 감정 없이 했다고, 아냐 니가 그랬을 리 없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08|016|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어야 했던 거지.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09|016|이건 사랑이에 대한 기억이야, 안 돼, 슬픈 기억이라도 지우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10|016|가족과의 추억이 소중하다고 생각한 적 없는데 어째서 이렇게 가슴이 아픈 거지?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11|016|놀라지 말고 들어요, 니아님이 돌아가셨어요.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12|016|장로회는 마을이 습격을 받았는데 아무 말도 없어요,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거죠?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13|016|안 돼, 소용없어, 놈들은 초능력을 이용해서 살인을 하고 있어, 우린 이곳에서 죽을 거야.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14|016|사랑아, 네가 죽은 지 며칠 안 됐는데 웃어서 미안해, 하지만 넌 잊지 않을게.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15|016|이 섬을 가라앉히려고 했던 내 판단이 틀렸다, 난 너와 아이들의 미래가 보고 싶어졌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16|016|난 괜찮아, 근데 너 너무 많이 다친 거 아니야, 피도 많이 나잖아!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17|016|니아는 바보야, 난 그저 니아의 몸이 걱정돼서 싸움을 말린 것뿐인데.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18|016|그 여자를 좋아하는 마음이 아직도 내 안에 남아 있단 말인가, 그래서 그 여자를 죽이지 못하는 건가.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19|016|맞아, 난 사랑이에게 돌아오라 말할 자격이 없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20|016|난 너의 마음을 알았기 때문에 더 이상 이 세계에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21|016|응, 성에서 도망쳐 나오기 전의 일은 하나도 기억이 안 나, 미안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22|016|조금씩 생각해 내면 돼, 너무 서두를 필요 없어, 괜찮아, 그리고 앞으로는 내가 쭉 같이 있어 줄게.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23|016|그런데 만약 이게 함정이라면 동생을 되찾았다고 생각하는 행복이가 상처 입겠죠?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24|016|미안해, 나 때문에 이런 일이 생겨서.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25|016|내가 고무신을 물어뜯어서 이런 일이 생긴 거야, 잘못했어, 사랑아.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26|016|동생아, 좀만 참아, 한두 번 굶은 것도 아닌데, 춥고 배고픈 거쯤이야 참을 수 있지?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27|016|저와 동생한테 나쁜 아저씨가 앵벌이를 시켰어요, 말 안 듣는다고 막 때리기도 하고요.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28|016|도망쳤다가 죽도록 맞았어요, 잘못했다고 계속 빌었는데도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29|016|미안하다, 아비가 배운 게 도둑질밖에 없어서 너희한테 이런 짓이나 시키고.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30|016|아버지, 울지 말아요, 다음엔 부잣집에 들어가서 많이 훔쳐 올게요, 울지 말아요.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31|016|하나뿐인 제 딸이 심장병에 걸려 수술을 해야 한대요, 이 일자리 저한테 양보해 주시면 안 될까요?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32|016|난 엄마를 기쁘게 해 주고 싶었을 뿐이야, 친구랑 놀고 싶어도, 엄마한테 맞아 가면서도, 꾹 참고 연습했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33|016|그냥 난 엄마의 병이 낫기를 바랐을 뿐인데, 기쁘게 해 주고 싶었을 뿐인데, 왜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34|016|너와 엄마는 이어져 있으니까 네 마음이 가 닿은 게 당연한 거야.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35|016|니아야, 너 괜찮은 거지, 너는 엄마처럼 사라지지 않을 거지?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36|016|일어나, 일어나서 바이올린을 멋지게 연주하는 거야, 그래야 나답잖아.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37|016|가서 내가 뭐라고 말을 해, 아픈 친구에게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38|016|모두의 말이 맞아, 난 엄마가 만든 마음 없는 인형이야, 그걸 이제야 깨닫다니, 우습지.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39|016|우린 누군가와 만나는 순간부터 혼자일 수 없게 돼, 우린 이어져 있으니까.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40|016|곧 봄이 온다, 너와 만난 봄이, 네가 없는 봄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41|016|영혼이 되니 이거 기분이 이상하네 당황스럽잖아, 어, 근데 너 우는 거 처음 본다, 울지 마.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42|016|응, 기다리고 있을게, 보여 줘, 먼지구름을 걷어 내고 내게 세상을 보여 줘.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43|016|죽은 동료를 두고 그곳을 떠나는 것은 너무도 고통스러웠다.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44|016|하지만 우린 그들의 기억을 마음에 새겼고, 절대 잊지 않겠다고 맹세한 후 그곳을 떠났다.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45|016|우린 지금까지 저 괴물들에게 잡아먹히기 위해 살아왔던 거야?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46|016|내가 여기 있으면 저 상냥한 누나가 불행해질 거 같은 느낌이 들어, 난 여기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47|016|어째서 왜 그렇게 날 위해 주는 거지, 난 누나에 대한 기억도 없는데.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48|016|동생이니까, 넌 나의 하나뿐인 동생이거든.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49|016|미안해, 내 동생 때문에 널 다치게 해서, 누나로서 책임지고 해결할게.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50|016|요괴의 피에 마음을 먹혀,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있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51|016|영혼이 없어질 때까지 싸움만 계속해야 하다니, 딱하구나!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52|016|저건 괴물이야, 아무리 우릴 산적한테서 구해 줬다고 해도 가까이 가면 우리까지 죽일지도 몰라.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53|016|난 그저 사람을 사냥했을 뿐이야, 내가 되고 싶었던 요괴는, 내가 원했던 힘은, 이런 게 아니었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54|016|엄마, 어떡해 아부지 기침하다 피가 나왔어, 그깟 육성회비 안 내도 되니까 아부지 병원비 하자, 응?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55|016|잘못했어요, 친구가 꼬셔도 꼭 학교 안 빠지고 잘 갈게요 다신 안 그럴게요, 때리지 말아 주세요, 엉엉.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56|016|니아, 바보 내가 사랑이랑 너랑 좋아한다고 낙서한 것도 아닌데 나한테 화내고, 으허헝 사랑이도 미워!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57|016|죄송해요, 엄마, 도와드린다고 괜히 나섰다가 귀한 쌀을 버려서 정말 죄송해요.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58|016|죄송할 거 없어, 너희가 엄마를 생각하는 그 마음만으로도 엄마는 행복하단다, 니아야.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59|016|웬 돌밥이야, 나 같은 개는 돌밥 먹어도 돼, 지금 개라고 무시하는 거지, 아이고 서러워라 엄마!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60|016|선생님 니아가 책상의 금 넘어갔다고 저 때렸어요 엉엉 혼내 주세요.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61|016|아니야 우리 아부지 미국 가 계셔, 누가 우리 아부지가 하늘나라에 있대, 아니야.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62|016|행복초등학교 재학생으로서 형님 언니들을 떠나보내는 아우들의 마음은 한없이 슬프답니다.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63|016|혼자 있으면 아무에게도 상처 주지 않는데, 그냥 혼자 있을걸.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64|016|이런 얘긴 너에게만 하는 거야, 너는 유일한 사람이야, 내 진실과 일상을 함께해 주는 단 한 사람이야.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65|016|가족은 내 말에 과잉 반응 하면서 억지로 일상을 유지하려고 애를 써, 내가 아파서 그럴까?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66|016|내가 사실은 죽는 게 두렵다고 한다면 넌 어쩔 거야?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67|016|역시 나 같은 인간은 남과 엮이는 게 아니었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68|016|아까는 미안했어, 그리고, 니가 지금 날 혼자 두지 않고 여기 있어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69|016|그러니까 조금만이라도 좋으니까, 곁에 있어 주면 좋겠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70|016|죄송하지만, 실례되는 걸 알지만, 그래도 좀 울어도 되겠습니까?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71|016|아니야, 내가 변하지 않아서 니가 다친 거야, 그러니 내 탓이야.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72|016|그렇게 우는 엄마, 아빠 모습 처음 봤어, 마치 세상에 두 분만 남겨진 거같이 우셨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73|016|아이들을 두고 갈 순 없어, 여기 남겨 두면 죽게 될 텐데, 더는 가족이 죽는 건 싫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74|016|지금 여기 젊은이가 서투르지만 두 마을의 평화를 위해 머리를 숙이고 있습니다.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75|016|니아는 너와 한 약속을 평생 짊어지고 갈 생각이야, 그게 비록 자신의 생명을 해친다고 해도.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76|016|요즘 니아를 보면서 나도 느끼게 됐어, 니아가 슬프다는 걸 말이야.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77|016|내가 사라지면 모든 일이 해결될 것 같았어, 미안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78|016|희망이란 포기와 흡사한 것, 그야말로 눈속임에 불과한 거다.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79|016|니아는 나에게서 점점 멀어지기만 해, 하지만 넌 계속 내 옆에 있어 줬잖아, 니아는 이제 포기할래.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80|016|어린 게 까불지 마, 아이를 지키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도망가, 어서.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81|016|수없이 많은 죽음과 영원히 계속되는 아픔과 치유되지 않는 슬픔, 그것이 전쟁이다.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82|016|아버지는 나를 여섯 번 죽이려고 했고 난 그때마다 원망해 왔어요.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83|016|정신을 잃었을 때의 일이 기억나지 않아 많이 괴롭구나, 그 마음 알아.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84|016|다시 또 변하게 되면 이 흉측한 손톱으로 사랑이 너마저 죽여 버릴지 몰라, 난 그게 두려워.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85|016|네놈한테 정말 실망했다, 아직도 칼의 무게에 휘둘리고 있다니, 쯧쯧쯧.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86|016|폐를 끼쳐서 미안해, 다른 사람들에게도 미안하다고 전해 줘.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87|016|미안, 사람들을 괴롭히려고 그런 건 아닌데 어쩌다 보니 괴롭힌 꼴이 됐네.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88|016|우린 그저 물속이 너무 추워서 다른 사람들의 체온을 느끼고 싶었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89|016|잘 가, 하늘나라에서는 형제끼리 사이좋게 지내야 돼.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90|016|그러니까 그만해, 나도 언니를 놔줄 테니까 이제 언니도 날 놔줘, 부탁이야.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91|016|고무신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찾아 드리겠습니다, 그러니 방 빼라는 말만은 하지 말아 주세요.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92|016|힝 이럴 줄 알았으면 부잣집 아들로 태어나는 건데.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93|016|니네 엄마가 너 다리 밑에서 주워 왔나 봐, 그러니까 생일인데 떡도 안 하시지.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94|016|나는 왜 바보로 태어난 거야, 부모님이 원망스러워.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95|016|아이고 이를 어째, 한 벌밖에 없는 옷인데 다리미에 큰 구멍이 나 버렸네.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96|016|결혼식장에 입고 갈 옷이었는데, 속상해 죽겠네.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97|016|아부지 어렸을 땐 생일이란 것도 없었어, 배고프면 소나무 껍질을 벗겨 먹고 그랬지.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98|016|넌 그동안 혼자 힘들었을 텐데 난 하나도 변하지 않았네, 미안.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399|016|몰랐어, 니가 나 때문에 힘겨워하는지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00|016|멈춰, 멈춰, 안 돼, 제발 시간을 멈춰 주세요!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01|016|난 정말 나쁜 애야, 중요한 얘길 하는데 그걸 없던 일로 해 버렸어, 더 잘 들었어야 했는데.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02|016|어, 내가 왜 이러지,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 거지, 눈물샘이 고장났나 봐.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03|016|나란 남자를 과대평가하지 마, 나는 힘도 없고, 그릇도 작고, 시시한, 최악의 남자야.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04|016|아빠가 말했어, 내가 싫은데도 짐 덩어리 같은데도 참고 또 참다가 결국은 무너졌다고.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05|016|무너져서 돌이킬 수 없게 됐대, 이젠 내가 필요 없대, 나를 제외해야 완벽한 가족이래.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06|016|이 싫은 느낌 끈적끈적하고 뜨거워, 혹시 나 죽은 건가?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07|016|삼백 년 전 일이다, 무심코 마을을 재로 만들어 버렸어, 내가.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08|016|긴 고독 끝에 쓸쓸한 죽음이라, 삼백 년 만에 사귄 친구가 그렇게 되면 너무 불쌍하잖아.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09|016|쪼끄만 마물마저 우리를 우습게 보고 있잖아, 도대체 우린 왜 그 개고생을 해 가며 실력을 쌓은 걸까.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10|016|인간 세계나 마물 세계나 역시 인간관계는 성가신 거였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11|016|짐은 계속 기다렸다, 니가 나에게 진실을 말해 주길, 짐이 언제까지 널 기다려 줘야 하는가.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12|016|아니야, 언니, 가지 마, 아까는 내가 너무 힘들어서 언니한테 투정 부린 거야, 그러니까 나만 두고 가지 마!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13|016|우리 소망이랑 진정한 친구가 되어 주지 않을래, 소망이는 친구가 없거든.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14|016|그림자님, 소원을 들어주시면 제 소중한 것을 드리겠습니다, 약속해요.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15|016|흑 사연을 알고 나니 너무 슬프잖아.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16|016|우리 믿음이, 엄마 없으면 안 되는데, 내가 지켜 줘야 하는데 나 이렇게 믿음일 두고 죽는 거야?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17|016|그렇구나, 그래서 저 귀신은 자기 아이를 애타게 찾고 있었던 거구나.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18|016|엄마는 다른 엄마들보다 조금 빨리 가는 거뿐이야, 아들, 안녕!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19|016|엄마가 항상 지켜볼 테니까 씩씩하게 지내야 한다, 알았지?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20|016|엄마가 하늘나라에서 우리 믿음이 꼭 지켜 줄게.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21|016|흑, 이게 얼마 만에 받아 보는 월급봉투야 여보 애쓰셨어요, 고마워요!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22|016|학교 안 갈 거예요 오늘까지 육성회비 꼭 내라고 했단 말이에요 돈 안 주면 학교 못 가요 허헝.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23|016|아범아 정신 차려라, 양말 팔다 무슨 봉변을 당했길래 이렇게 정신을 못 차리누.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24|016|니아야, 우리 이제부터 하루에 한 끼씩만 먹자, 쌀을 아껴야 해, 알았지?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25|016|너무 맛있었어, 이렇게 맛있는 빵은 처음 먹어 봐, 너무 맛있어서 눈물이 날 정도야.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26|016|지금은 비록 이렇게 사라진다고 해도 난 언제나 너의 곁에서 함께할 거야.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27|016|난 소망이를 괴롭게 하면서까지 그 아이의 파트너로 지내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28|016|나는 사랑이에게 고백 받았을때 더 이상 추억을 만들면 안 된다고 생각했어, 내 죽음으로 갈라질 게 뻔하니까.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29|016|이별이 괴로워질 게 뻔하니까, 널 위해서 떨어져야 한다고 결심했어, 그랬는데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30|016|좋은 추억 따윈 하나도 남기지 않을 거야, 그런 거 난 싫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31|016|가끔 문득 드는 생각이 있어, 이대로 둘이서 멀리 도망치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 후회할까?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32|016|내가 마음고생을 시켰구나.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33|016|소중한 사람과 언젠가 다시 만나기를 기도했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34|016|어떡해 엄마 손을 놓쳐 버렸어, 어딨어, 엄마, 엄마, 엄마!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35|016|방금 몸이, 내 몸이, 멋대로 움직여 불꽃으로 친구를 죽였어, 나는, 내 의지는 없는 거야?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36|016|지금 출발해야 한다고, 알았어,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그게 니가 길을 떠난 목적이니.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37|016|날 이 세계로 소환한 남자를 찾아 복수를 끝내고 나면 꼭 돌아올게, 그동안 날 잊지 마, 약속해 줘.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38|016|저런 괴물을 어떻게 이겨, 무리야, 우린 여기서 죽는 거다, 돌이켜 보면 짧은 인생이었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39|016|니가 도와주지 않았으면 나는 또 소중한 사람을 죽일 뻔했어, 이 손으로.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40|016|이거 하나만 약속해 줘, 나라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었단 걸 기억해 줬으면 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41|016|스승님과 여행하면서 여러 가질 배우고 즐거웠어, 그런데 갑자기 모습을 감췄지, 왜일까?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42|016|말도 안 돼, 아니라고 해 주세요, 네, 아니죠, 저만 살아남은 거 아니죠?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43|016|그래, 저 귀신은 가족을 잃은 슬픔이 너무 컸던 거야, 그래서 사람들의 얼굴을 지워 버린 거지.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44|016|역시 저 귀신은 모르고 있었어, 남편과 딸도 자신의 집을 떠나지 못하고 자기를 쭉 기다렸다는 걸.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45|016|다리가 다 불타 버렸어, 저 다리가 이 별장에서 나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었는데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46|016|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신 뒤로 이 큰 집이 너무 휑해 보이긴 하지, 쓸쓸해 보이기도 하고.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47|016|행복이가 죽었다고요, 왜 모두들 이렇게 가 버리는 거야, 왜 나만 여기 두고.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48|016|그건 공주의 혼입니다, 혼자서 외로이 죽어 갔죠.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49|016|공주는 원한이 아닌 외로움 때문에 성불을 못 하고 떠돌았던 거죠, 불쌍하게도.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50|016|넌 늘 우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 같아, 옆에서 보고 있으면 조마조마하고 걱정된단 말이야.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51|016|아빠가 돌아가셔서 쓸쓸한 건지, 오늘도 하루 종일 아빠 찾으며 칭얼대다 방금 막 잠들었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52|016|더는 못 참겠어 아무리 꿈이라지만 도망칠 수 있는 곳이 어디에도 없어, 너무 힘들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53|016|세상 사람들이 다 불행해진다고 해도 내 딸을 지킬 거야.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54|016|내가 지금까지 얼마나 외로웠는지 아세요, 아빠?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55|016|내 꿈이 뭔지 알아요, 내 꿈은 친구를 사귀는 거예요, 이제야 겨우 꿈이 이뤄졌어요.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56|016|그러니까 아빠, 부탁할게요, 이제 사람들의 꿈을 빼앗지 마세요, 이제 날 외롭게 만들지 마세요.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57|016|안 돼, 깨우지 마, 지금 소망이는 악몽에 시달리고 있어, 억지로 깨우면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질 거야.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58|016|없어요, 소망이의 마음을 안 다치게 하면서 깨울 수 있는 방법이 아무것도요.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59|016|이럴 수가, 난 여태 소망이의 현실까지 악몽으로 물들인 거예요, 아빠라는 사람이.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60|016|사고였어요, 아내가 사고로 죽자 소망이는 밤마다 악몽에 시달렸어요, 엄마가 세상을 떠난 건 자기 때문이라고.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61|016|소망이는 엄마가 자기를 원망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62|016|지금 당신 딸한테 필요한 건 사랑이야, 진심으로 사랑을 쏟으면 악몽 같은 건 안 꾼다고.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63|016|눈앞에서 사랑하는 아버지와 동생을 잃은 사랑이가 제일 불쌍한 거 같아. +EmotionStyle|A_S1_A_016|A_S1_A_016_0464|016|난 여자 친구 사귀긴 틀렸어.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1_A_017.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1_A_017.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347daed71897051c2f8c29eb3735fbd98ba469a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1_A_017.txt @@ -0,0 +1,414 @@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051|017|죄송해요, 일어나시라고 몇 번을 깨웠지만 안 일어나시길래, 제가 못 참고 다 먹어 버렸어요, 용서해 주세요.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052|017|아 나도 참 한심해 데이트할 때 지켜야 할 예의에 대해 아는 게 하나도 없잖아.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053|017|에이 또 꽝이네 쓸데없는 데 돈 썼다고 또 엄마한테 혼나겠다.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054|017|내 얼굴 보고 실망했지, 나도 이렇게 못생기고 싶어서 못생긴 건 아니니까 심한 말은 말아 줘.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055|017|그 녀석들, 뒤에서 그딴 말을 하다니 정말 너무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056|017|어떡하지, 내가 생각 없이 선생님께 대들었더니 부모님 호출까지 하셨어, 그때 그냥 가만히 있을걸.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057|017|진짜 속상해, 믿음이가 달라졌어, 예전처럼 나한테 신경 쓰지도 않고, 그 여자애만 찾아.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058|017|믿음직스러운 학생이군, 하지만 학생이 교사에게 의지하지 않는 것도 어찌 보면 서글픈 일인데.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059|017|그러지 마, 다른 사람들한테 폐가 되잖아,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060|017|그 앤 자신의 몸을 희생해 사람들의 눈을 딴 데로 돌렸던 거야.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061|017|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아주 숭고한 작전이었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062|017|중요한 얘기라는 게 혹시 모자란 나에 대한 꾸짖음이 아닐까?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063|017|와 줘서 고맙긴 한데, 너희 수업시간에 이렇게 나와도 괜찮은 거니?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064|017|거짓말이야, 템포도 소리도 엉망진창, 이런 건 내가 한 연주가 아니라고, 누가 거짓말이라고 해 줘.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065|017|흑흑, 너무, 너무 무서워, 누가, 누가 좀 도와주세요!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066|017|날 위해서, 일부러, 일부러 날 친 거였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067|017|난 또 끝까지,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저 녀석의 도움을 받고 말았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068|017|죽어도 좋을 리가 없잖아, 그 강아지는 하나뿐인 내 친구란 말이야!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069|017|이 기술 아까부터 몇 번이나 봤지만, 아무리 해도 피할 수 있는 게 아니야, 어떡하지.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070|017|재빠른 스피드와 엄청나게 예민한 감각 때문에 오히려 역으로 당하게 생겼어, 큰일이네.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071|017|저 역시 그 말만 믿고 누구보다 노력해 왔어요, 하지만 깨달았죠.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072|017|진짜 천재에겐 당해 낼 수 없다는걸.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073|017|지금 어린아이에게 수업료를 다 받겠다는 건가요, 그러지 말고 조금만 깎아 주시면 안 돼요?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074|017|얼마 전에도 말했을 텐데, 지금 넌 어린애처럼 응석이나 피우고 있을 때가 아니라고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075|017|주위를 감싸는 이 불길한 분위기는 뭐지, 앞으로 나한테 무슨 일이 생기려고.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076|017|미안하다, 우리가 있었는데도 너희들을 지켜 주지 못해서, 나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네.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077|017|하긴 니가 내 걱정을 할 녀석이 아니지, 난 대체 뭘 기대한 거야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078|017|안 돼요, 관중들과 선수들이 대피하면 무작정 쏴 버릴 거라고 했어요, 협박 당했다구요.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079|017|아니야, 동생은 늘 날 질투했어, 그 아이가 나를 항상 걱정했다니, 아니야, 그럴 리가 없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080|017|이따위 것 때문에 지금까지 내가 그 많은 사람들을 해쳤단 말인가, 고작 이런 것 때문에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081|017|말도 안 돼요, 저는 단지 스포츠 신문을 들고 있었을 뿐인데 범인이라뇨, 억울해요!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082|017|빨리 가자, 엄마가 집에서 맛있는 떡볶이 해 놓고 기다린다고 했단 말이야, 집에 가고 싶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083|017|너무 슬퍼하지 마, 지금 헤어져도 우리는 언제까지나 친구인 거 알지?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084|017|아니, 내가 널 못 믿어서는 아니야, 걱정돼서 그래 정말 자신 있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085|017|꼬마야, 시간이 늦었으니 집에서 걱정하고 계실 거야, 어서 부모님께 돌아가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086|017|엄마 설마 그러고 학교에 오시려는 건 아니죠, 옷이 그게 뭐예요, 창피하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087|017|자고 나면 세금이 오르고 자고 나면 물건값이 오르고, 휴우, 쥐꼬리만 한 월급으로 살기 힘드네.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088|017|진짜 우리 아빠 맞나요, 엄마랑 내가 아빠를 얼마나 만나고 싶어 했는데, 왜 이제야 왔어요?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089|017|이제 어쩌지, 우리 버스를 잘못 타서 엉뚱한 데 온 거 같아.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090|017|다음 버스는 밤 여덟 시에 있대, 에휴 아직 다섯 시간도 넘게 남았는데, 어떡하지?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091|017|언제나 같은 이야기네, 사랑이는 매번 나를 만나도 니아 이야기만 하잖아.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092|017|친구가 받은 생일 선물을 보고, 우리 집이 가난하다는 게 죽을 만큼 서럽게 느껴졌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093|017|말 못 해요, 왕따 당하고 있다고 어떻게 말해요, 부모님께 말하기는 괴롭다구요.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094|017|어쩐지 나 자신이 한심해서, 왕따 당하는 내 모습이 한심했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095|017|말하지 못한 건, 혹시 그런 나를 엄마가 미워할까 걱정돼서.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096|017|미움받고 싶지 않았어요, 엄마를 무지 좋아하니까요, 왠지 그 아이도 그런 기분일 거 같아요.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097|017|선생님 선생님이 정해 주신 자리 바꿔도 되나요, 허락해 주세요 제발요.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098|017|너한테 그런 말을 들으니까 심장이 미친 듯이 뛰어, 숨 쉬기 힘들 정도로 너무 아파.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099|017|가난하지만 고등학교까지는 무사히 졸업하고 싶었어요, 그게 엄마의 소원이니까요.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00|017|미안해, 울지 않기로 약속했는데 계속 울기만 하고, 근데 이건 눈물이 아니라 마음의 땀이야.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01|017|아, 어째서 가는 곳마다 비가 오는 건데 도대체 누구야, 비를 몰고 다니는 사람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02|017|역시 정상적인 루트가 따로 있었어 그런데도 우린 죽을 각오로 올라온 거야, 혹시 우리 바본가?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03|017|뭐야, 습격을 받은 모양이네, 얘들아 늦어서 미안해, 살아 있으면 나와 봐, 제발!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04|017|너무하잖아, 우리 형제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우리한테 이러는 거야?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05|017|나, 결국 널 이기지 못하는 건가, 도대체 너의 능력이 뭐길래, 얼마나 대단하길래, 하아.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06|017|막상 하늘 위의 섬에서 내려가려니까 아쉽긴 하다, 이제 이 새하얀 바다와도 이별이군.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07|017|우리들의 배는 저 배뿐이야, 수리만 하면 더 달릴 수 있어, 아무 문제 없단 말이야!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08|017|오늘도 얼마나 신나게 바다 위를 달렸는데, 뜬금없이 이젠 항해를 못 한다니, 그게 무슨 말이야.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09|017|어, 왜 날 보자마자 울려고 폼 잡는 거지, 하지 마 제발 울지 말아 줘 울지 마 플리즈!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10|017|배가 너무 고파서 꼼짝도 못 하겠어, 아 배고파.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11|017|지금 뭐라고 하셨어요, 아빠도 병원을 다니시고 계신다고요, 어디가 편찮으신데요?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12|017|병원에서 가족과 함께 오라고 했다고요, 그럼 많이 아프신 거잖아요, 정말 괜찮으세요, 아빠?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13|017|너 때문이 아니야, 따지고 보면 내가 이런 곳을 찾아냈기 때문이야, 얘들아, 미안.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14|017|무슨 소리, 잘못한 건 바로 나야, 나라구.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15|017|미안해, 나 때문이야, 그 사람들이 나쁜 짓 하는 거 내가 안 봤으면, 우리가 이렇게 도망가지 않아도 되는데.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16|017|그 넥타이는 죽은 내 딸이 마음을 담아 그 녀석에게 선물한 거니까.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17|017|무턱대고 잘 나서고, 있는 대로 오지랖 넓히는 모습이 내 어릴 적이랑 똑같아서 걱정이야.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18|017|니가 빨리 가자고 재촉하는 바람에 지갑을 떨어뜨렸어, 거기에 중요한 부적이 들어 있는데, 어떡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19|017|힘들겠어요, 형사님, 이틀 연속으로 사건을 맡게 되다니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20|017|하지만 자살할 사람으로는 안 보였는데, 뭐가 그렇게 힘이 들었을까요?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21|017|그때 화장실만 안 갔어도 우리가 버스를 잘못 탈 일은 없었을 텐데, 이제 어떡해, 집에 어떻게 돌아가.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22|017|옛날에는 우리 마을에 사람 사는 정이 흘러넘쳤는데, 에휴 지금은 그때가 그립다.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23|017|나 그거 꼭 보고 싶단 말이에요, 그거, 그냥 돌 아니고 아폴로가 가져온 달의 돌이잖아요, 부탁이에요, 제발요.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24|017|모습이 조금 변했다고 아빠 얼굴도 못 알아보고, 마음이 아프다, 앞으로 알은척하지 마.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25|017|얘들아, 다들 괜찮니, 어디 다친 데는 없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26|017|아빠가 괜히 너한테 짐만 지워 준 거 같아 미안하구나.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27|017|뭐야, 그럼 지금까지 그 녀석 장난에 놀아난 거였네, 이거 실망이군.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28|017|저녁 먹기 전이지만 딱 한 입만 더 먹으면 안 될까요, 제발요.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29|017|삼 년이나 당신 없이 나 혼자 아이들을 키우라고요, 여보 그건 아무리 생각해도 힘들 것 같아요.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30|017|그동안 아이들이 아빠 없이 커야 하는데 당신은 아무렇지도 않아요?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31|017|나 이미 알아 버렸는걸, 너 때문에 행복했던 날들이었단 거.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32|017|이젠 내가 어떻게 혼자 지냈는지 기억이 안 나.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33|017|하아 애들은 여름 방학이 있어 좋겠다 어른이 되면 그건 꿈속의 꿈이지.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34|017|여름 방학을 해서 좋긴 한데, 방학 숙제를 보면 한숨만 나와요.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35|017|시시해, 여름은 질색이야, 쓸데없이 덥기만 하고 불쾌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36|017|밸런타인데이는 무슨, 다 한심한 짓이야, 이렇게 아무리 기다려 봐야 초콜릿 한 조각도 나한텐 안 온다고.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37|017|외로울 때 물론 있지, 그런데 내가 외롭다는 티를 내면 상대방이 싫어할 것 같아.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38|017|왜 나만 엄마가 없는 거야, 다른 친구들은 다 엄마, 아빠가 있는데.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39|017|울지 마 친구야, 아이들이 엄마가 없다고 놀리면 뭐 어때, 내가 있잖아.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40|017|이럴 때 엄마, 아빠가 계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41|017|내 생일을 함께 축하해 줄 엄마, 아빠가 계셨으면, 정말 행복했을 텐데.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42|017|놀라게 해서 미안해, 사과할 테니까 제발 진정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43|017|힘들다, 도대체 그 주머니요정은 어디 있는 거야, 아무리 산속을 뒤져도 안 나오잖아.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44|017|잘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여서 미안해, 근데 저기에 조카가 있으니까 제발 내 체면 좀 세워 줘, 부탁할게.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45|017|그렇지만 너도 형제가 있다면, 그 형제가 없어졌을 때의 기분은 상상할 수 있을 거 아니야?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46|017|전 표정이 없어요, 그래서 형이 죽었을 때도 어떤 표정을 지어야 좋을지 몰랐죠.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47|017|저걸 봐, 저런 모습으로 변하면서까지 그 녀석을 구하고 싶은 걸까, 참 애처롭다.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48|017|항상 그래요, 내가 니아에게 해 줄 수 있는 건 정말 사소한 것뿐이에요, 언제나 미안하게.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49|017|믿을 수가 없어요, 그렇게 고향에 오고 싶어 했는데, 왜 하필이면 이곳에서 그런 짓을 했을까요?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50|017|소망이 너, 축구부 주장 말고 따로 사귀는 애가 있는 거지, 근데 우리한테 안 털어놓다니, 와 진짜 섭섭하다!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51|017|이거 좀 아쉽군요, 인기 절정인 당신이 결혼으로 인해 연예계를 은퇴한다고 하니.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52|017|그럼 그 녀석은 지금보다도 더 나를 만나고 싶어 하겠지.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53|017|난 그 녀석 앞에 모습을 드러낼 수도 없는데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54|017|이상해, 니아가 일주일이나 돌아오지 않다니, 역시 무슨 일이 생긴 게 틀림없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55|017|경찰이 찾아 준다고 했으니까 너무 비관하지 마, 찾을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56|017|니가 암시장에서 권총을 팔고 있다는 얘긴 이미 들었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57|017|여왕 폐하께서는 빈곤층에서 권총 범죄가 증가해서 슬퍼하고 계셔.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58|017|사랑이가 말을 할 때쯤이면 당신을 아예 잊어버릴 수도 있어요, 어떻게 생각해요?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59|017|넌 그렇게 꿈이 없어서 앞으로 뭐가 될지 걱정이다 쯔쯔.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60|017|하여간 이 친구는 꼭 중요한 얘길 할 때마다 화장실 가거나 해서 없다니까 에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61|017|그만해, 네가 미국을 가든 달나라를 가든 상관없어, 진짜야.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62|017|지긋지긋한 녀석이 없어져서 속이 시원할 뿐이라고, 흑!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63|017|처음 이 집에 이사 왔을 땐 사랑이가 아직 아기였는데 언제 저렇게 컸을까 시간이 참 빠르네.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64|017|잘 있거라, 소중한 추억이 깃든 우리 집이여!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65|017|사랑아 멀리 떠나도 선생님과 친구들 절대 잊어버리면 안 돼, 알았지, 자, 약속!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66|017|이걸 가지고 있으면 전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우린 영원한 지구마을 방위대야, 우리 잊지 마!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67|017|니아야, 사랑이한테 가서 작별 인사 안 해도 되겠어, 오늘 떠나면 이제 언제 볼지 모르는데.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68|017|선생님, 저를 양녀로 데려가는 게 아니군요, 아빠, 엄마가 생긴 줄 알고 좋아했는데.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69|017|어차피 떠날 바엔 이렇게 갑자기 떠나는 게 나아 그래야 덜 슬퍼.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70|017|엄마, 아빠는 친절하시겠지, 엄마한테는 어떤 냄새가 날까, 상상하고 싶은데 아무것도 상상이 되지 않아.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71|017|친구야, 너는 무척 행복하겠구나, 나도 너처럼 엄마, 아빠가 있었으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72|017|저분들은 날 자식으로 데려온 게 아니야, 그냥 집에서 일할 사람이 필요했을 뿐이지.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73|017|그래, 나한테 엄마, 아빠는 선생님이셨어, 선생님 선생님 보고 싶어요.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74|017|누가 그깟 집에 돌아갈까 봐 그따위 집엔 다시 돌아가지 않을 테야, 고아원에 다시 돌아가고 싶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75|017|아줌마, 전 이곳을 나가도 아무 데도 갈 곳이 없어요, 그래서 여기서 일을 할 수밖에 없어요.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76|017|내가 또, 믿음이가 나쁜 녀석을 따라가는 것을 막지 못했어, 나는 약해, 우욱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77|017|우는 거 아니야, 담배 연기 때문에 눈이 맵잖아, 흑흑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78|017|장기 둘 상대가 사라졌구나, 하긴 넌 그이가 가장 예뻐한 제자였으니.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79|017|선생님은 쓸데없는 것부터 중요한 것까지 저한테 모든 걸 가르쳐 주셨어요.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80|017|난 더 이상 사람을 죽이고 싶지 않아, 난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으니 그냥 내버려 둬.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81|017|나는 주인님이 죽은 후 다시 내 정체를 알 수가 없어졌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82|017|자신이 대체 누구인지도 모르는 이 고통, 니아 너라면 이해하겠지?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83|017|늙은 사람이 늙은 배역 맡지, 그럼 젊은 배역을 주겠냐, 늙은 것도 서러운데 그러지 마라.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84|017|좀 참으세요, 촬영 전인데 이렇게 서로 싸우시면 어떡해요?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85|017|어릴 적부터 스파이가 돼 여러 곳을 떠돌아다닌 나에게는, 나라나 도시 같은 건 언제나 낯선 장소였지.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86|017|아니야, 내가 안 그랬어, 내가 들어왔을 때부터 이랬단 말이야, 믿어 줘.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87|017|아니, 싫어, 상대가 너라면 더더욱 이 거래에 응할 수 없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88|017|소꿉친구인 네가 평생 이렇게 괴롭고 슬픈 거짓말에 얽매여 살아가길 바라지 않으니까.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89|017|인생에도 바둑처럼 무르기가 있다면 이십 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녀석과 같은 꿈을 꾸던 그때로.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90|017|믿음 형이라면 분명 누나 생각을 하고 있을 거야, 틀림없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91|017|사랑이가 없으면 형아가 외로워서 어떡하지?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92|017|이게 뭐야, 사진에서 봤던 곳이랑 완전 딴판이잖아, 하아 이런 데서 어떻게 살아.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93|017|미안한데 일요일엔 아빠를 늦게까지 푹 자게 해 줘라, 요즘 너무 피곤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94|017|얼굴만 잘생기면 뭐해 성격이 더러운걸, 누가 저 남자랑 결혼할지 진짜 불쌍하다.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95|017|저도 이제 마냥 어리지 않으니 엉엉 울고 있을 수만은 없어요.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96|017|근데 좀 전에 못생긴 불곰아저씨라고 했잖아 혹시 그런 아저씨 만났니, 제발 좀 알려 줘.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97|017|고마워요, 왕자님, 하지만 난 생일 같은 건 없어요, 그냥 고아 계집애일 뿐인걸요.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98|017|울면 안 된다, 울면 안 돼, 어떤 일이 있어도 울지 않겠다고 다짐했으니까.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199|017|오늘보단 분명 내일이 더 나을 거야, 그래, 그렇게 생각하자.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00|017|선생님은 사람에게 각자 다른 운명이 있다고 하셨어, 하지만 믿음아, 난 이렇게 니가 그리워.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01|017|믿음이랑 만나고 싶어, 믿음이랑 함께 놀던 그 동산에 다시 가고 싶어, 보고 싶다.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02|017|나도 나도 아픈 친구를 찾아와 주는 저런 부모님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03|017|미안해요, 두 사람 사이의 일인데 내가 쓸데없는 말을 해서 미안해요, 서로 화해해요, 부디.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04|017|이런 너무 늦게 와 버렸어, 이제는 다시 만날 수도 없는데.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05|017|난 어쩌면 좋아,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지.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06|017|이럴 줄 알았으면 차라리 퇴학하는 편이 나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07|017|이건 내가 나쁜 꿈을 꾸고 있는 거야, 내가 아는 소망 씨가 그랬을 리가 없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08|017|넌 나에 대해 몰라, 얼마나 강한 증오심을 가지고 있는지, 그것이 나를 얼마나 강하게 만들었는지.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09|017|꼭 살아 돌아와야 해, 너까지 죽으면 난 친구를 모두 잃는 거야.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10|017|맛있는 음식을 보니까 가족 생각이 나서, 흑흑, 나만 이런 걸 먹어도 되는 걸까?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11|017|비 나라여서 그런지 이 나라는 언제나 울고 있어, 이런 약한 나라는 싫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12|017|왜 내가 너를 격려하고 있는 걸까, 위로 받고 싶은 건 나라고.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13|017|지금이라면 그 녀석의 아픔 전부는 아니더라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아.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14|017|너희들한테는 미안하지만 난 부모가 있어도 외톨이였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15|017|사람은 신이 될 수도 악마가 될 수도 있대, 난 요즘 악마가 되고 있는 것 같아.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16|017|너희 부모님은 왜 돌아가셨어, 혹시 말하기 곤란하면 안 해도 돼.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17|017|어떡하죠, 전 지금 나가 봐야 해서 부탁을 들어 드릴 수가 없을 거 같은데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18|017|여기서 여러 가지 일이 있었죠, 좋았던 일도, 그렇지 않았던 일도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19|017|아저씨 실망이에요, 그럼 지금까지 일 년 동안이나 사랑이한테 거짓말해 오신 거예요?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20|017|세상 살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원.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21|017|말도 안 돼, 믿음이 같은 녀석한테 그렇게 화려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니, 맙소사!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22|017|그보다 왜 난 캐스팅하러 아무도 안 오는 거야, 사람들은 우주 대스타를 너무 몰라봐.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23|017|엄마, 아빠가 외국에 나가 계신다구, 가족과 떨어져 살아야 하니 외롭겠구나.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24|017|엉엉, 엄마가 저희를 두고 먼저 안으로 들어가셨어요, 아저씨, 들어가서 엄마 찾아도 돼요?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25|017|새빨간 불꽃 안에 작년에 돌아가신 할머니의 모습이 보여, 아 따뜻하다.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26|017|믿음이 누나, 누난 처음부터 날 속이려고 했던 거야, 그래서 날 여기로 데려온 거 아니냐고!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27|017|얘들아 괜찮아, 괜찮으니까 울지 말아요, 지금 원장님이 시동 거니까 얼른 여길 벗어날 수 있을거야.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28|017|소망 씨는 부상뿐 아니라 사람이 완전히 달라졌어, 기억을 잃고 이 병원에 있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29|017|돌보게 해 주세요, 소망 씨가 저에게 베푼 친절의 반이라도 갚고 싶어요.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30|017|나는 시골에 오빠가 있다고 말했지만 사실 고아예요, 그래서 나는 믿음 씨가 진짜 오빠 같아요.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31|017|다행이다, 네가 다쳤다는 소식 듣고 얼마나 걱정했는데.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32|017|조금은 선배랑 닮았다고 생각했어, 게다가 날 좋아한다고 말해 줘서 기뻤는데, 전부 거짓말이었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33|017|좋아했던 선배에게 차인 뒤로 그 학교에 있는 게 괴로웠어, 그래서 전학을 결심한 거야.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34|017|얘들아 너희들이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하지만 난 앞으로 이 문제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35|017|늘 항상 당신만을 바라봤는데, 이번에야말로 당신과 맺어지고 싶었는데, 이렇게 또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36|017|아빠, 엄마, 어디 있어요, 날 두고 떠난 건가요, 보고 싶어요, 숨지 말고 나오세요, 제발.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37|017|흑, 여태까지 어떤 분도 저한테 화를 낸 적이 없는데, 무서워요.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38|017|제발 누가 좀, 부탁합니다 이 녀석에게 피를 좀 나눠 줘요, 이런 어이없는 죽음은 막아야죠.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39|017|그렇게 커다란 목소리로 몰아세우지 말아 주세요.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40|017|제가 싫다구요, 그런 잔인한 말을 들은 경험이 없는데.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41|017|바다의 숲에 가는 것은 그저 꿈일 뿐, 그런 행동을 했다간 제 목숨이 남아 있지 않겠죠.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42|017|니아님은 제가 얼마나 이곳에 오고 싶었는지 모르실 거예요, 이 바다를 제 눈으로 보다니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43|017|공주는 십 년 동안 갇혀 있었던 탓에 어머니의 장례식에도 참석 못 했지.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44|017|어머니의 무덤 앞에서 하고픈 말이 쌓여 있을 텐데, 시간을 주자고.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45|017|이러지 마 난 밟을 수 없어, 어떻게 국왕의 얼굴을 밟아, 차라리 날 죽여.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46|017|미안합니다 같은 나라에 사는 당신들의 가난함을 알아차리지 못해서, 저를 용서해 주세요.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47|017|당신이 외치는 마음의 소리가, 고통이, 가슴을 찌릅니다, 아흐흑 괴로움의 이유가 있군요.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48|017|너희들에게 말하지 못했지만 난 사실, 노예였다.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49|017|나한테 이렇게까지 할 줄은 몰랐어, 더는 견딜 수가 없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50|017|내가 괜히 쓸데없는 말을 해서 미안.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51|017|하지만 슬프게도, 이 중에 그녀를 죽인 범인이 있는 거지?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52|017|그래도 생일날만큼은 애들이 진심으로 축하해 주기를 기대했는데.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53|017|난 꼭 널 만나야겠어, 그리고 알아야겠어, 우리 사이가 왜 이렇게 됐는지.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54|017|여보 요즘 바깥 분위기도 뒤숭숭한데 오늘 하루 회사 쉬면 안 돼요, 나 무섭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55|017|이렇게 가짜가 판을 치는 세상이 오니까 내가 진짠지 가짜인지도 헷갈려.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56|017|어머, 이게 뭐야, 흰머리 아냐, 나도 이제 완전히 아줌마가 다 됐구나, 휴우.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57|017|용돈을 묻어 놓은 보물지도를 잃어버렸어, 내 전 재산이 없어졌다고, 난 이제 어떡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58|017|나도 애들이랑 잘 지내고 싶은데 잘 안 되는 걸 어떡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59|017|어 그게 사실은, 자기들은 야구하러 가야 된다면서 교실 청소를 나 혼자 다하라고 그랬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60|017|아빠 말씀이 맞아, 음식은 소중히 해야 돼, 먹을 게 없으면 살아가지 못하니까, 우린 지금 먹을 게 없으니까.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61|017|어딜 가긴 집에 가야지, 니가 이길 때까지 기다리다간 오늘 집에 가긴 틀렸다고, 어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62|017|엄마, 밥 없어요, 나 배고픈데 배고파, 배고파요.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63|017|달의 요정님, 구해 주세요, 삼십 세기 미래의 지구를 구해 주세요!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64|017|그 무서운 곳으로 다시 가라고, 싫어, 그곳에 돌아가도 더 이상 어쩔 도리가 없다잖아.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65|017|더 이상 절 잡지 마세요, 전 이제부터 제가 지은 죄를 갚아야 하니까요.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66|017|모처럼 당신의 얼굴이 이렇게 가까이 있다니, 그런 슬픈 얼굴 하지 말아요.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67|017|그래, 저 악마 말이 맞아, 나에겐 동료도 친구도 없어, 나는 언제나 혼자야.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68|017|엄마, 앞으로도 제가 엄마를 도울 수 있을까요, 제가 엄마에게 도움이 됐나요?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69|017|그럼, 물론이지, 나의 소중한 공주님.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70|017|화내지 마, 솔직히 나도 이 집에 계속 있고 싶어, 하지만 내가 있으면 언니에게 방해만 될 뿐이야.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71|017|행복이는 왜 같이 안 싸우는 거야, 왜 아무 말도 안 해 주는 거야?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72|017|세계에는 더 멋진 장소들이 많은데, 가선 안 되는 장소란 있을 리 없는데, 왜 우리 아이들이 체념하고 있어야 하죠?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73|017|그런 명예로운 이름으로 나를 부르지 말라, 백성들도 구하지 못하는 미력한 왕이거늘.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74|017|지금의 내 꼬락서니를 아내가 봤다면 뭐라 했을지, 비참하구나.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75|017|아버님을 구하러 와서 저까지 이렇게 잡히다니, 면목 없습니다.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76|017|범인이 당신이란 걸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머님과 한 마지막 약속을 지키고 싶었습니다.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77|017|범인을 알더라도 결코 증오해서는 안 된다는 어머님과의 약속, 지키고 싶었습니다.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78|017|니아야, 그 일은 이제 잊자, 누가 죽을 때마다 마음에 깊이 담아 두면 우린 편히 살 수 없을 거야.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79|017|약한 상태라 혼자 내버려 두면 죽을 거예요, 사랑이와 같은 일을 반복하고 싶지 않아요.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80|017|내가 너희의 포로가 된 거지, 맞서지 않을게, 남은 건 나 혼자뿐이야, 항복할게.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81|017|꺄아 저 괴물이 어디서 나타난 거야, 구해 줘요, 엄마, 아빠 나 무섭단 말이야.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82|017|도망가지 않고 끌어안고 있는 게 뭐지, 혹시 너희들 부모님의 옷이냐?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83|017|다행이야, 니가 그대로 요괴가 되는 줄 알고 깜짝 놀랐어, 다시는, 다시는 그렇게 변하지 마.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84|017|그렇게 되면 마음까지 요괴가 되어 버린다는 뜻이야, 안 돼, 니아 넌 요괴가 아니라 인간이야.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85|017|이렇게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으면 불안해서 견딜 수가 없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86|017|오늘 밤은 위험하니까 너 혼자 멀리 떨어져 있지 마, 가까이 있어야 우리가 지켜 줄 수 있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87|017|숨 참고 있어야 해, 언제 어디서 요괴가 나타날지 몰라.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88|017|뭐야, 진짜 나랑 있으면 피곤한 거야, 내가 그렇게 널 피곤하게 만들어, 이럴 수가.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89|017|아 답답해라 빨리 좀 얘기해, 도대체 누굴 닮아 저렇게 느려 터졌는지, 으이구.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90|017|한 번쯤 나도 이 손으로 그 감촉을 느껴 보고 싶었는데, 엄마가 수박 싹을 뽑아 버리는 바람에 꿈은 사라졌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91|017|난 영영 수박 깨기를 못 하고 이생이 끝나 버릴 것만 같아, 엉엉!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92|017|아 왜 자꾸 날 때리는 거야, 아프다고.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93|017|나 참, 아무리 그래도 그건 종이로 만든 거잖아, 하나도 안 부러워, 안 부럽다고.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94|017|왜 자꾸 나한테만 이런 일이 생기는 거야, 너무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95|017|제발 부탁이야, 숨겨 줘 악당들한테 쫓기고 있어, 잡히면 난 끝이야.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96|017|누구 없슈 우리 손주가 우물에 빠졌어요 살려 주세요 누구 없슈?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97|017|그냥 모른 척하고 갈 수 없어, 이런 모습 너한테 보이는 게 더 비참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98|017|행복이도 소망이도 선택할 수밖에 없어, 그건 이 별 사람들도 마찬가지야, 제발 그 선택이 옳은 길이길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299|017|이건 마치 죽은 행복이가 살아 있는 것 같잖아, 이럴 때 난 어떡하면 좋죠, 난 어떡하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00|017|소망이는 죽지 않고 내 마음 안에 있어, 난 그걸 느껴, 언제나.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01|017|날 조금만 지탱해 줘, 무너지려는 나를 지탱해 줘, 부탁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02|017|여기 있는 사람들은 우리를 잊지 않을 거야, 그리고 나도 안 잊을 거야, 이 사람들을.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03|017|나 죽을 때까지 널 잊지 않아, 내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네 덕분이야, 고마워.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04|017|아직도 날 원망하니, 소망이 통해서 네가 힘들어한다고 들었어, 내가 어떻게 해 주면 되겠니.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05|017|그건 이미 나도 알아, 니가 피아노를 버리려고 했다는 걸, 더 이상 소리를 들을 수 없게 됐단 걸.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06|017|졌어, 나 때문에 졌어, 다 함께 노력했는데 나 때문에 졌어, 으아앙!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07|017|이 모든 걸 아무 감정 없이 했다고, 아냐 니가 그랬을 리 없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08|017|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어야 했던 거지.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09|017|이건 사랑이에 대한 기억이야, 안 돼, 슬픈 기억이라도 지우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10|017|가족과의 추억이 소중하다고 생각한 적 없는데 어째서 이렇게 가슴이 아픈 거지?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11|017|놀라지 말고 들어요, 니아님이 돌아가셨어요.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12|017|장로회는 마을이 습격을 받았는데 아무 말도 없어요,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거죠?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13|017|안 돼, 소용없어, 놈들은 초능력을 이용해서 살인을 하고 있어, 우린 이곳에서 죽을 거야.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14|017|사랑아, 네가 죽은 지 며칠 안 됐는데 웃어서 미안해, 하지만 넌 잊지 않을게.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15|017|이 섬을 가라앉히려고 했던 내 판단이 틀렸다, 난 너와 아이들의 미래가 보고 싶어졌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16|017|난 괜찮아, 근데 너 너무 많이 다친 거 아냐, 피도 많이 나잖아!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17|017|니아는 바보야, 난 그저 니아의 몸이 걱정돼서 싸움을 말린 것뿐인데.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18|017|그 여자를 좋아하는 마음이 아직도 내 안에 남아 있단 말인가, 그래서 그 여자를 죽이지 못하는 건가.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19|017|맞아, 난 사랑이에게 돌아오라 말할 자격이 없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20|017|난 너의 마음을 알았기 때문에 더 이상 이 세계에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21|017|응, 성에서 도망쳐 나오기 전의 일은 하나도 기억이 안 나, 미안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22|017|조금씩 생각해 내면 돼, 너무 서두를 필요 없어, 괜찮아, 그리고 앞으로는 내가 쭉 같이 있어 줄게.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23|017|그런데 만약 이게 함정이라면 동생을 되찾았다고 생각하는 행복이가 상처 입겠죠?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24|017|미안해, 나 때문에 이런 일이 생겨서.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25|017|내가 고무신을 물어뜯어서 이런 일이 생긴 거야, 잘못했어, 사랑아.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26|017|동생아, 좀만 참아, 한두 번 굶은 것도 아닌데, 춥고 배고픈 거쯤이야 참을 수 있지?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27|017|저와 동생한테 나쁜 아저씨가 앵벌이를 시켰어요, 말 안 듣는다고 막 때리기도 하고요.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28|017|도망쳤다가 죽도록 맞았어요, 잘못했다고 계속 빌었는데도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29|017|미안하다, 아비가 배운 게 도둑질밖에 없어서 너희한테 이런 짓이나 시키고.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30|017|아버지, 울지 말아요, 다음엔 부잣집에 들어가서 많이 훔쳐 올게요, 울지 말아요.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31|017|하나뿐인 제 딸이 심장병에 걸려 수술을 해야 한대요, 이 일자리 저한테 양보해 주시면 안 될까요?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32|017|난 엄마를 기쁘게 해 주고 싶었을 뿐이야, 친구랑 놀고 싶어도, 엄마한테 맞아 가면서도, 꾹 참고 연습했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33|017|그냥 난 엄마의 병이 낫기를 바랐을 뿐인데, 기쁘게 해 주고 싶었을 뿐인데, 왜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34|017|너와 엄마는 이어져 있으니까 네 마음이 가 닿은 게 당연한 거야.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35|017|니아야, 너 괜찮은 거지, 너는 엄마처럼 사라지지 않을 거지?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36|017|일어나, 일어나서 바이올린을 멋지게 연주하는 거야, 그래야 나답잖아.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37|017|가서 내가 뭐라고 말을 해, 아픈 친구에게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38|017|모두의 말이 맞아, 난 엄마가 만든 마음 없는 인형이야, 그걸 이제야 깨닫다니, 우습지.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39|017|우린 누군가와 만나는 순간부터 혼자일 수 없게 돼, 우린 이어져 있으니까.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40|017|곧 봄이 온다, 너와 만난 봄이, 네가 없는 봄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41|017|영혼이 되니 이거 기분이 이상하네 당황스럽잖아, 어, 근데 너 우는 거 처음 본다, 울지 마.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42|017|응, 기다리고 있을게, 보여 줘, 먼지구름을 걷어 내고 내게 세상을 보여 줘.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43|017|죽은 동료를 두고 그곳을 떠나는 것은 너무도 고통스러웠다.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44|017|하지만 우린 그들의 기억을 마음에 새겼고, 절대 잊지 않겠다고 맹세한 후 그곳을 떠났다.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45|017|우린 지금까지 저 괴물들에게 잡아먹히기 위해 살아왔던 거야?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46|017|내가 여기 있으면 저 상냥한 누나가 불행해질 거 같은 느낌이 들어, 난 여기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47|017|어째서 왜 그렇게 날 위해 주는 거지, 난 누나에 대한 기억도 없는데.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48|017|동생이니까, 넌 나의 하나뿐인 동생이거든.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49|017|미안해, 내 동생 때문에 널 다치게 해서, 누나로서 책임지고 해결할게.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50|017|요괴의 피에 마음을 먹혀,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있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51|017|영혼이 없어질 때까지 싸움만 계속해야 하다니, 딱하구나!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52|017|저건 괴물이야, 아무리 우릴 산적한테서 구해 줬다고 해도 가까이 가면 우리까지 죽일지도 몰라.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53|017|난 그저 사람을 사냥했을 뿐이야, 내가 되고 싶었던 요괴는, 내가 원했던 힘은, 이런 게 아니었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54|017|엄마, 어떡해 아부지 기침하다 피가 나왔어, 그깟 육성회비 안 내도 되니까 아부지 병원비 하자, 응?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55|017|잘못했어요, 친구가 꼬셔도 꼭 학교 안 빠지고 잘 갈게요 다신 안 그럴게요, 때리지 말아 주세요, 엉엉.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56|017|니아, 바보 내가 사랑이랑 너랑 좋아한다고 낙서한 것도 아닌데 나한테 화내고, 으허헝 사랑이도 미워!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57|017|죄송해요, 엄마, 도와드린다고 괜히 나섰다가 귀한 쌀을 버려서 정말 죄송해요.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58|017|죄송할 거 없어, 너희가 엄마를 생각하는 그 마음만으로도 엄마는 행복하단다, 니아야.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59|017|웬 돌밥이야, 나 같은 개는 돌밥 먹어도 돼, 지금 개라고 무시하는 거지, 아이고 서러워라 엄마!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60|017|선생님 니아가 책상의 금 넘어갔다고 저 때렸어요 엉엉 혼내 주세요.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61|017|아니야 우리 아부지 미국 가 계셔, 누가 우리 아부지가 하늘나라에 있대, 아니야.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62|017|행복초등학교 재학생으로서 형님 언니들을 떠나보내는 아우들의 마음은 한없이 슬프답니다.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63|017|혼자 있으면 아무에게도 상처 주지 않는데, 그냥 혼자 있을걸.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64|017|이런 얘긴 너에게만 하는 거야, 너는 유일한 사람이야, 내 진실과 일상을 함께해 주는 단 한 사람이야.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65|017|가족은 내 말에 과잉 반응 하면서 억지로 일상을 유지하려고 애를 써, 내가 아파서 그럴까?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66|017|내가 사실은 죽는 게 두렵다고 한다면 넌 어쩔 거야?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67|017|역시 나 같은 인간은 남과 엮이는 게 아니었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68|017|아까는 미안했어, 그리고, 니가 지금 날 혼자 두지 않고 여기 있어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69|017|그러니까 조금만이라도 좋으니까, 곁에 있어 주면 좋겠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70|017|죄송하지만, 실례되는 걸 알지만, 그래도 좀 울어도 되겠습니까?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71|017|아니야, 내가 변하지 않아서 니가 다친 거야, 그러니 내 탓이야.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72|017|그렇게 우는 엄마, 아빠 모습 처음 봤어, 마치 세상에 두 분만 남겨진 거같이 우셨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73|017|아이들을 두고 갈 순 없어, 여기 남겨 두면 죽게 될 텐데, 더는 가족이 죽는 건 싫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74|017|지금 여기 젊은이가 서투르지만 두 마을의 평화를 위해 머리를 숙이고 있습니다.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75|017|니아는 너와 한 약속을 평생 짊어지고 갈 생각이야, 그게 비록 자신의 생명을 해친다고 해도.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76|017|요즘 니아를 보면서 나도 느끼게 됐어, 니아가 슬프다는 걸 말이야.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77|017|내가 사라지면 모든 일이 해결될 것 같았어, 미안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78|017|희망이란 포기와 흡사한 것, 그야말로 눈속임에 불과한 거다.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79|017|니아는 나에게서 점점 멀어지기만 해, 하지만 넌 계속 내 옆에 있어 줬잖아, 니아는 이제 포기할래.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80|017|어린 게 까불지 마, 아이를 지키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도망가, 어서.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81|017|수없이 많은 죽음과 영원히 계속되는 아픔과 치유되지 않는 슬픔, 그것이 전쟁이다.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82|017|아버지는 나를 여섯 번 죽이려고 했고 난 그때마다 원망해 왔어요.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83|017|정신을 잃었을 때의 일이 기억나지 않아 많이 괴롭구나, 그 마음 알아.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84|017|다시 또 변하게 되면 이 흉측한 손톱으로 사랑이 너마저 죽여 버릴지 몰라, 난 그게 두려워.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85|017|네놈한테 정말 실망했다, 아직도 칼의 무게에 휘둘리고 있다니, 쯧쯧쯧.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86|017|폐를 끼쳐서 미안해, 다른 사람들에게도 미안하다고 전해 줘.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87|017|미안, 사람들을 괴롭히려고 그런 건 아닌데 어쩌다 보니 괴롭힌 꼴이 됐네.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88|017|우린 그저 물속이 너무 추워서 다른 사람들의 체온을 느끼고 싶었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89|017|잘 가, 하늘나라에서는 형제끼리 사이좋게 지내야 돼.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90|017|그러니까 그만해, 나도 언니를 놔줄 테니까 이제 언니도 날 놔줘, 부탁이야.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91|017|고무신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찾아 드리겠습니다, 그러니 방 빼라는 말만은 하지 말아 주세요.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92|017|힝 이럴 줄 알았으면 부잣집 아들로 태어나는 건데.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93|017|니네 엄마가 너 다리 밑에서 주워 왔나 봐, 그러니까 생일인데 떡도 안 하시지.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94|017|나는 왜 바보로 태어난 거야, 부모님이 원망스러워.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95|017|아이고 이를 어째, 한 벌밖에 없는 옷인데 다리미에 큰 구멍이 나 버렸네.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96|017|결혼식장에 입고 갈 옷이었는데, 속상해 죽겠네.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97|017|아부지 어렸을 땐 생일이란 것도 없었어, 배고프면 소나무 껍질을 벗겨 먹고 그랬지.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98|017|넌 그동안 혼자 힘들었을 텐데 난 하나도 변하지 않았네, 미안.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399|017|몰랐어, 니가 나 때문에 힘겨워하는지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00|017|멈춰, 멈춰, 안 돼, 제발 시간을 멈춰 주세요!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01|017|난 정말 나쁜 애야, 중요한 얘길 하는데 그걸 없던 일로 해 버렸어, 더 잘 들었어야 했는데.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02|017|어, 내가 왜 이러지,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 거지, 눈물샘이 고장났나 봐.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03|017|나란 남자를 과대평가하지 마, 나는 힘도 없고, 그릇도 작고, 시시한, 최악의 남자야.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04|017|아빠가 말했어, 내가 싫은데도 짐 덩어리 같은데도 참고 또 참다가 결국은 무너졌다고.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05|017|무너져서 돌이킬 수 없게 됐대, 이젠 내가 필요 없대, 나를 제외해야 완벽한 가족이래.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06|017|이 싫은 느낌 끈적끈적하고 뜨거워, 혹시 나 죽은 건가?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07|017|삼백 년 전 일이다, 무심코 마을을 재로 만들어 버렸어, 내가.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08|017|긴 고독 끝에 쓸쓸한 죽음이라, 삼백 년 만에 사귄 친구가 그렇게 되면 너무 불쌍하잖아.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09|017|쪼끄만 마물마저 우리를 우습게 보고 있잖아, 도대체 우린 왜 그 개고생을 해 가며 실력을 쌓은 걸까.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10|017|인간 세계나 마물 세계나 역시 인간관계는 성가신 거였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11|017|짐은 계속 기다렸다, 니가 나에게 진실을 말해 주길, 짐이 언제까지 널 기다려 줘야 하는가.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12|017|아니야, 언니, 가지 마, 아까는 내가 너무 힘들어서 언니한테 투정 부린 거야, 그러니까 나만 두고 가지 마!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13|017|우리 소망이랑 진정한 친구가 되어 주지 않을래, 소망이는 친구가 없거든.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14|017|그림자님, 소원을 들어주시면 제 소중한 것을 드리겠습니다, 약속해요.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15|017|흑 사연을 알고 나니 너무 슬프잖아.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16|017|우리 믿음이, 엄마 없으면 안 되는데, 내가 지켜 줘야 하는데 나 이렇게 믿음일 두고 죽는 거야?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17|017|그렇구나, 그래서 저 귀신은 자기 아이를 애타게 찾고 있었던 거구나.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18|017|엄마는 다른 엄마들보다 조금 빨리 가는 거뿐이야, 아들, 안녕!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19|017|엄마가 항상 지켜볼 테니까 씩씩하게 지내야 한다, 알았지?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20|017|엄마가 하늘나라에서 우리 믿음이 꼭 지켜 줄게.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21|017|흑, 이게 얼마 만에 받아 보는 월급봉투야 여보 애쓰셨어요, 고마워요!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22|017|학교 안 갈 거예요 오늘까지 육성회비 꼭 내라고 했단 말이에요 돈 안 주면 학교 못 가요 허헝.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23|017|아범아 정신 차려라, 양말 팔다 무슨 봉변을 당했길래 이렇게 정신을 못 차리누.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24|017|니아야, 우리 이제부터 하루에 한 끼씩만 먹자, 쌀을 아껴야 해, 알았지?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25|017|너무 맛있어, 이렇게 맛있는 빵은 처음 먹어 봐, 너무 맛있어서 눈물이 날 정도야.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26|017|지금은 비록 이렇게 사라진다고 해도 난 언제나 너의 곁에서 함께할 거야.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27|017|난 소망이를 괴롭게 하면서까지 그 아이의 파트너로 지내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28|017|나는 사랑이에게 고백 받았을때 더 이상 추억을 만들면 안 된다고 생각했어, 내 죽음으로 갈라질 게 뻔하니까.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29|017|이별이 괴로워질 게 뻔하니까, 널 위해서 떨어져야 한다고 결심했어, 그랬는데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30|017|좋은 추억 따윈 하나도 남기지 않을 거야, 그런 거 난 싫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31|017|가끔 문득 드는 생각이 있어, 이대로 둘이서 멀리 도망치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 후회할까?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32|017|내가 마음고생을 시켰구나.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33|017|소중한 사람과 언젠가 다시 만나기를 기도했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34|017|어떡해 엄마 손을 놓쳐 버렸어, 어딨어, 엄마, 엄마, 엄마!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35|017|방금 몸이, 내 몸이, 멋대로 움직여 불꽃으로 친구를 죽였어, 나는, 내 의지는 없는 거야?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36|017|지금 출발해야 한다고, 알았어,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그게 니가 길을 떠난 목적이니.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37|017|날 이 세계로 소환한 남자를 찾아 복수를 끝내고 나면 꼭 돌아올게, 그동안 날 잊지 마, 약속해 줘.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38|017|저런 괴물을 어떻게 이겨, 무리야, 우린 여기서 죽는 거다, 돌이켜 보면 짧은 인생이었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39|017|니가 도와주지 않았으면 나는 또 소중한 사람을 죽일 뻔했어, 이 손으로.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40|017|이거 하나만 약속해 줘, 나라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었단 걸 기억해 줬으면 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41|017|스승님과 여행하면서 여러 가질 배우고 즐거웠어, 그런데 갑자기 모습을 감췄지, 왜일까?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42|017|말도 안 돼, 아니라고 해 주세요, 네, 아니죠, 저만 살아남은 거 아니죠?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43|017|그래, 저 귀신은 가족을 잃은 슬픔이 너무 컸던 거야, 그래서 사람들의 얼굴을 지워 버린 거지.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44|017|역시 저 귀신은 모르고 있었어, 남편과 딸도 자신의 집을 떠나지 못하고 자기를 쭉 기다렸다는 걸.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45|017|다리가 다 불타 버렸어, 저 다리가 이 별장에서 나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었는데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46|017|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신 뒤로 이 큰 집이 너무 휑해 보이긴 하지, 쓸쓸해 보이기도 하고.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47|017|행복이가 죽었다고요, 왜 모두들 이렇게 가 버리는 거야, 왜 나만 여기 두고.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48|017|그건 공주의 혼입니다, 혼자서 외로이 죽어 갔죠.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49|017|공주는 원한이 아닌 외로움 때문에 성불을 못 하고 떠돌았던 거죠, 불쌍하게도.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50|017|넌 늘 우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 같아, 옆에서 보고 있으면 조마조마하고 걱정된단 말이야.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51|017|아빠가 돌아가셔서 쓸쓸한 건지, 오늘도 하루 종일 아빠 찾으며 칭얼대다 방금 막 잠들었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52|017|더는 못 참겠어 아무리 꿈이라지만 도망칠 수 있는 곳이 어디에도 없어, 너무 힘들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53|017|세상 사람들이 다 불행해진다고 해도 내 딸을 지킬 거야.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54|017|내가 지금까지 얼마나 외로웠는지 아세요, 아빠?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55|017|내 꿈이 뭔지 알아요, 내 꿈은 친구를 사귀는 거예요, 이제야 겨우 꿈이 이뤄졌어요.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56|017|그러니까 아빠, 부탁할게요, 이제 사람들의 꿈을 빼앗지 마세요, 이제 날 외롭게 만들지 마세요.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57|017|안 돼, 깨우지 마, 지금 소망이는 악몽에 시달리고 있어, 억지로 깨우면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질 거야.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58|017|없어요, 소망이의 마음을 안 다치게 하면서 깨울 수 있는 방법이 아무것도요.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59|017|이럴 수가, 난 여태 소망이의 현실까지 악몽으로 물들인 거예요, 아빠라는 사람이.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60|017|사고였어요, 아내가 사고로 죽자 소망이는 밤마다 악몽에 시달렸어요, 엄마가 세상을 떠난 건 자기 때문이라고.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61|017|소망이는 엄마가 자기를 원망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62|017|지금 당신 딸한테 필요한 건 사랑이야, 진심으로 사랑을 쏟으면 악몽 같은 건 안 꾼다고.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63|017|눈앞에서 사랑하는 아버지와 동생을 잃은 사랑이가 제일 불쌍한 거 같아. +EmotionStyle|A_S1_A_017|A_S1_A_017_0464|017|난 여자 친구 사귀긴 틀렸어.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1_A_026.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1_A_026.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8819f92f329b31649d37c126481e4b4587a8ce23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1_A_026.txt @@ -0,0 +1,413 @@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051|026|죄송해요, 일어나시라고 몇 번을 깨웠지만 안 일어나시길래, 제가 못 참고 다 먹어 버렸어요, 용서해 주세요.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052|026|아 나도 참 한심해 데이트할 때 지켜야 할 예의에 대해 아는 게 하나도 없잖아.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053|026|에이 또 꽝이네 쓸데없는 데 돈 썼다고 또 엄마한테 혼나겠다.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054|026|내 얼굴 보고 실망했지, 나도 이렇게 못생기고 싶어서 못생긴 건 아니니까 심한 말은 말아 줘.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055|026|그 녀석들, 뒤에서 그딴 말을 하다니 정말 너무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056|026|어떡하지, 내가 생각 없이 선생님께 대들었더니 부모님 호출까지 하셨어, 그때 그냥 가만히 있을걸.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057|026|진짜 속상해, 믿음이가 달라졌어, 예전처럼 나한테 신경 쓰지도 않고, 그 여자애만 찾아.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058|026|믿음직스러운 학생이군, 하지만 학생이 교사에게 의지하지 않는 것도 어찌 보면 서글픈 일인데.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059|026|그러지 마, 다른 사람들한테 폐가 되잖아,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060|026|그 앤 자신의 몸을 희생해 사람들의 눈을 딴 데로 돌렸던 거야.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061|026|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아주 숭고한 작전이었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062|026|중요한 얘기라는 게 혹시 모자란 나에 대한 꾸짖음이 아닐까?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063|026|와 줘서 고맙긴 한데, 너희 수업시간에 이렇게 나와도 괜찮은 거니?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064|026|거짓말이야, 템포도 소리도 엉망진창, 이런 건 내가 한 연주가 아니라고, 누가 거짓말이라고 해 줘.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065|026|흑흑, 너무, 너무 무서워, 누가, 누가 좀 도와주세요!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066|026|날 위해서, 일부러, 일부러 날 친 거였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067|026|난 또 끝까지,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저 녀석의 도움을 받고 말았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068|026|죽어도 좋을 리가 없잖아, 그 강아지는 하나뿐인 내 친구란 말이야!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069|026|이 기술 아까부터 몇 번이나 봤지만, 아무리 해도 피할 수 있는 게 아니야, 어떡하지.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070|026|재빠른 스피드와 엄청나게 예민한 감각 때문에 오히려 역으로 당하게 생겼어, 큰일이네.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071|026|저 역시 그 말만 믿고 누구보다 노력해 왔어요, 하지만 깨달았죠.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072|026|진짜 천재에겐 당해 낼 수 없다는걸.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073|026|지금 어린아이에게 수업료를 다 받겠다는 건가요, 그러지 말고 조금만 깎아 주시면 안 돼요?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074|026|얼마 전에도 말했을 텐데, 지금 넌 어린애처럼 응석이나 피우고 있을 때가 아니라고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075|026|주위를 감싸는 이 불길한 분위기는 뭐지, 앞으로 나한테 무슨 일이 생기려고.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076|026|미안하다, 우리가 있었는데도 너희들을 지켜 주지 못해서, 나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네.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077|026|하긴 니가 내 걱정을 할 녀석이 아니지, 난 대체 뭘 기대한 거야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078|026|안 돼요, 관중들과 선수들이 대피하면 무작정 쏴 버릴 거라고 했어요, 협박 당했다구요.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079|026|아니야, 동생은 늘 날 질투했어, 그 아이가 나를 항상 걱정했다니, 아니야, 그럴 리가 없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080|026|이따위 것 때문에 지금까지 내가 그 많은 사람들을 해쳤단 말인가, 고작 이런 것 때문에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081|026|말도 안 돼요, 저는 단지 스포츠 신문을 들고 있었을 뿐인데 범인이라뇨, 억울해요!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082|026|빨리 가자, 엄마가 집에서 맛있는 떡볶이 해 놓고 기다린다고 했단 말이야, 집에 가고 싶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083|026|너무 슬퍼하지 마, 지금 헤어져도 우리는 언제까지나 친구인 거 알지?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084|026|아니, 내가 널 못 믿어서는 아니야, 걱정돼서 그래 정말 자신 있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085|026|꼬마야, 시간이 늦었으니 집에서 걱정하고 계실 거야, 어서 부모님께 돌아가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086|026|엄마 설마 그러고 학교에 오시려는 건 아니죠, 옷이 그게 뭐예요, 창피하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087|026|자고 나면 세금이 오르고 자고 나면 물건값이 오르고, 휴우, 쥐꼬리만 한 월급으로 살기 힘드네.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088|026|진짜 우리 아빠 맞나요, 엄마랑 내가 아빠를 얼마나 만나고 싶어 했는데, 왜 이제야 왔어요?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089|026|이제 어쩌지, 우리 버스를 잘못 타서 엉뚱한 데 온 거 같아.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090|026|다음 버스는 밤 여덟 시에 있대, 에휴 아직 다섯 시간도 넘게 남았는데, 어떡하지?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091|026|언제나 같은 이야기네, 사랑이는 매번 나를 만나도 니아 이야기만 하잖아.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092|026|친구가 받은 생일 선물을 보고, 우리 집이 가난하다는 게 죽을 만큼 서럽게 느껴졌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093|026|말 못 해요, 왕따 당하고 있다고 어떻게 말해요, 부모님께 말하기는 괴롭다구요.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094|026|어쩐지 나 자신이 한심해서, 왕따 당하는 내 모습이 한심했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095|026|말하지 못한 건, 혹시 그런 나를 엄마가 미워할까 걱정돼서.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096|026|미움받고 싶지 않았어요, 엄마를 무지 좋아하니까요, 왠지 그 아이도 그런 기분일 거 같아요.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097|026|선생님 선생님이 정해 주신 자리 바꿔도 되나요, 허락해 주세요 제발요.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098|026|너한테 그런 말을 들으니까 심장이 미친 듯이 뛰어, 숨 쉬기 힘들 정도로 너무 아파.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099|026|가난하지만 고등학교까지는 무사히 졸업하고 싶었어요, 그게 엄마의 소원이니까요.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00|026|미안해, 울지 않기로 약속했는데 계속 울기만 하고, 근데 이건 눈물이 아니라 마음의 땀이야.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01|026|아, 어째서 가는 곳마다 비가 오는 건데 도대체 누구야, 비를 몰고 다니는 사람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02|026|역시 정상적인 루트가 따로 있었어 그런데도 우린 죽을 각오로 올라온 거야, 혹시 우리 바본가?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03|026|뭐야, 습격을 받은 모양이네, 얘들아 늦어서 미안해, 살아 있으면 나와 봐, 제발!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04|026|너무하잖아, 우리 형제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우리한테 이러는 거야?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05|026|나, 결국 널 이기지 못하는 건가, 도대체 너의 능력이 뭐길래, 얼마나 대단하길래, 하아.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06|026|막상 하늘 위의 섬에서 내려가려니까 아쉽긴 하다, 이제 이 새하얀 바다와도 이별이군.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07|026|우리들의 배는 저 배뿐이야, 수리만 하면 더 달릴 수 있어, 아무 문제 없단 말이야!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08|026|오늘도 얼마나 신나게 바다 위를 달렸는데, 뜬금없이 이젠 항해를 못 한다니, 그게 무슨 말이야.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09|026|어, 왜 날 보자마자 울려고 폼 잡는 거지, 하지 마 제발 울지 말아 줘 울지 마 플리즈!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10|026|배가 너무 고파서 꼼짝도 못 하겠어, 아 배고파.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11|026|지금 뭐라고 하셨어요, 아빠도 병원을 다니시고 계신다고요, 어디가 편찮으신데요?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12|026|병원에서 가족과 함께 오라고 했다고요, 그럼 많이 아프신 거잖아요, 정말 괜찮으세요, 아빠?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13|026|너 때문이 아냐, 따지고 보면 내가 이런 곳을 찾아냈기 때문이야, 얘들아, 미안.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14|026|무슨 소리, 잘못한 건 바로 나야, 나라구.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15|026|미안해, 나 때문이야, 그 사람들이 나쁜 짓 하는 거 내가 안 봤으면, 우리가 이렇게 도망가지 않아도 되는데.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16|026|그 넥타이는 죽은 내 딸이 마음을 담아 그 녀석에게 선물한 거니까.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17|026|무턱대고 잘 나서고, 있는 대로 오지랖 넓히는 모습이 내 어릴 적이랑 똑같아서 걱정이야.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18|026|니가 빨리 가자고 재촉하는 바람에 지갑을 떨어뜨렸어, 거기에 중요한 부적이 들어 있는데, 어떡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19|026|힘들겠어요, 형사님, 이틀 연속으로 사건을 맡게 되다니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20|026|하지만 자살할 사람으로는 안 보였는데, 뭐가 그렇게 힘이 들었을까요?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21|026|그때 화장실만 안 갔어도 우리가 버스를 잘못 탈 일은 없었을 텐데, 이제 어떡해, 집에 어떻게 돌아가.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22|026|옛날에는 우리 마을에 사람 사는 정이 흘러넘쳤는데, 에휴 지금은 그때가 그립다.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23|026|나 그거 꼭 보고 싶단 말이에요, 그거, 그냥 돌 아니고 아폴로가 가져온 달의 돌이잖아요, 부탁이에요, 제발요.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24|026|모습이 조금 변했다고 아빠 얼굴도 못 알아보고, 마음이 아프다, 앞으로 알은척하지 마.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25|026|얘들아, 다들 괜찮니, 어디 다친 데는 없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26|026|아빠가 괜히 너한테 짐만 지워 준 거 같아 미안하구나.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27|026|뭐야, 그럼 지금까지 그 녀석 장난에 놀아난 거였네, 이거 실망이군.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28|026|저녁 먹기 전이지만 딱 한 입만 더 먹으면 안 될까요, 제발요.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29|026|삼 년이나 당신 없이 나 혼자 아이들을 키우라고요, 여보 그건 아무리 생각해도 힘들 것 같아요.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30|026|그동안 아이들이 아빠 없이 커야 하는데 당신은 아무렇지도 않아요?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31|026|나 이미 알아 버렸는걸, 너 때문에 행복했던 날들이었단 거.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32|026|이젠 내가 어떻게 혼자 지냈는지 기억이 안 나.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33|026|하아 애들은 여름 방학이 있어 좋겠다 어른이 되면 그건 꿈속의 꿈이지.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34|026|여름 방학을 해서 좋긴 한데, 방학 숙제를 보면 한숨만 나와요.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35|026|시시해, 여름은 질색이야, 쓸데없이 덥기만 하고 불쾌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36|026|밸런타인데이는 무슨, 다 한심한 짓이야, 이렇게 아무리 기다려 봐야 초콜릿 한 조각도 나한텐 안 온다고.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37|026|외로울 때 물론 있지, 그런데 내가 외롭다는 티를 내면 상대방이 싫어할 것 같아.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38|026|왜 나만 엄마가 없는 거야, 다른 친구들은 다 엄마, 아빠가 있는데.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39|026|울지 마 친구야, 아이들이 엄마가 없다고 놀리면 뭐 어때, 내가 있잖아.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40|026|이럴 때 엄마, 아빠가 계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41|026|내 생일을 함께 축하해 줄 엄마, 아빠가 계셨으면, 정말 행복했을 텐데.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42|026|놀라게 해서 미안해, 사과할 테니까 제발 진정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43|026|힘들다, 도대체 그 주머니요정은 어디 있는 거야, 아무리 산속을 뒤져도 안 나오잖아.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44|026|잘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여서 미안해, 근데 저기에 조카가 있으니까 제발 내 체면 좀 세워 줘, 부탁할게.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45|026|그렇지만 너도 형제가 있다면, 그 형제가 없어졌을 때의 기분은 상상할 수 있을 거 아니야?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46|026|전 표정이 없어요, 그래서 형이 죽었을 때도 어떤 표정을 지어야 좋을지 몰랐죠.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47|026|저걸 봐, 저런 모습으로 변하면서까지 그 녀석을 구하고 싶은 걸까, 참 애처롭다.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48|026|항상 그래요, 내가 니아에게 해 줄 수 있는 건 정말 사소한 것뿐이에요, 언제나 미안하게.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49|026|믿을 수가 없어요, 그렇게 고향에 오고 싶어 했는데, 왜 하필이면 이곳에서 그런 짓을 했을까요?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50|026|소망이 너, 축구부 주장 말고 따로 사귀는 애가 있는 거지, 근데 우리한테 안 털어놓다니, 와 진짜 섭섭하다!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52|026|그럼 그 녀석은 지금보다도 더 나를 만나고 싶어 하겠지.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53|026|난 그 녀석 앞에 모습을 드러낼 수도 없는데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54|026|이상해, 니아가 일주일이나 돌아오지 않다니, 역시 무슨 일이 생긴 게 틀림없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55|026|경찰이 찾아 준다고 했으니까 너무 비관하지 마, 찾을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56|026|니가 암시장에서 권총을 팔고 있다는 얘긴 이미 들었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57|026|여왕 폐하께서는 빈곤층에서 권총 범죄가 증가해서 슬퍼하고 계셔.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58|026|사랑이가 말을 할 때쯤이면 당신을 아예 잊어버릴 수도 있어요, 어떻게 생각해요?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59|026|넌 그렇게 꿈이 없어서 앞으로 뭐가 될지 걱정이다 쯔쯔.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60|026|하여간 이 친구는 꼭 중요한 얘길 할 때마다 화장실 가거나 해서 없다니까 에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61|026|그만해, 네가 미국을 가든 달나라를 가든 상관없어, 진짜야.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62|026|지긋지긋한 녀석이 없어져서 속이 시원할 뿐이라고, 흑!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63|026|처음 이 집에 이사 왔을 땐 사랑이가 아직 아기였는데 언제 저렇게 컸을까 시간이 참 빠르네.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64|026|잘 있거라, 소중한 추억이 깃든 우리 집이여!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65|026|사랑아 멀리 떠나도 선생님과 친구들 절대 잊어버리면 안 돼, 알았지, 자, 약속!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66|026|이걸 가지고 있으면 전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우린 영원한 지구마을 방위대야, 우리 잊지 마!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67|026|니아야, 사랑이한테 가서 작별 인사 안 해도 되겠어, 오늘 떠나면 이제 언제 볼지 모르는데.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68|026|선생님, 저를 양녀로 데려가는 게 아니군요, 아빠, 엄마가 생기는 줄 알고 좋아했는데.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69|026|어차피 떠날 바엔 이렇게 갑자기 떠나는 게 나아 그래야 덜 슬퍼.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70|026|엄마, 아빠는 친절하시겠지, 엄마한테는 어떤 냄새가 날까, 상상하고 싶은데 아무것도 상상이 되지 않아.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71|026|친구야, 너는 무척 행복하겠구나, 나도 너처럼 엄마, 아빠가 있었으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72|026|저분들은 날 자식으로 데려온 게 아니야, 그냥 집에서 일할 사람이 필요했을 뿐이지.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73|026|그래, 나한테 엄마, 아빠는 선생님이셨어, 선생님 선생님 보고 싶어요.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74|026|누가 그깟 집에 돌아갈까 봐 그따위 집엔 다시 돌아가지 않을 테야, 고아원에 다시 돌아가고 싶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75|026|아줌마, 전 이곳을 나가도 아무 데도 갈 곳이 없어요, 그래서 여기서 일을 할 수밖에 없어요.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76|026|내가 또, 믿음이가 나쁜 녀석을 따라가는 것을 막지 못했어, 나는 약해, 우욱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77|026|우는 거 아니야, 담배 연기 때문에 눈이 맵잖아, 흑흑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78|026|장기 둘 상대가 사라졌구나, 하긴 넌 그이가 가장 예뻐한 제자였으니.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79|026|선생님은 쓸데없는 것부터 중요한 것까지 저한테 모든 걸 가르쳐 주셨어요.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80|026|난 더 이상 사람을 죽이고 싶지 않아, 난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으니 그냥 내버려 둬.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81|026|나는 주인님이 죽은 후 다시 내 정체를 알 수가 없어졌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82|026|자신이 대체 누구인지도 모르는 이 고통, 니아 너라면 이해하겠지?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83|026|늙은 사람이 늙은 배역 맡지, 그럼 젊은 배역을 주겠냐, 늙은 것도 서러운데 그러지 마라.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84|026|좀 참으세요, 촬영 전인데 이렇게 서로 싸우시면 어떡해요?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85|026|어릴 적부터 스파이가 돼 여러 곳을 떠돌아다닌 나에게는, 나라나 도시 같은 건 언제나 낯선 장소였지.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86|026|아니야, 내가 안 그랬어, 내가 들어왔을 때부터 이랬단 말이야, 믿어 줘.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87|026|아니, 싫어, 상대가 너라면 더더욱 이 거래에 응할 수 없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88|026|소꿉친구인 네가 평생 이렇게 괴롭고 슬픈 거짓말에 얽매여 살아가길 바라지 않으니까.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89|026|인생에도 바둑처럼 무르기가 있다면 이십 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녀석과 같은 꿈을 꾸던 그때로.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90|026|믿음 형이라면 분명 누나 생각을 하고 있을 거야, 틀림없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91|026|사랑이가 없으면 형아가 외로워서 어떡하지?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92|026|이게 뭐야, 사진에서 봤던 곳이랑 완전 딴판이잖아, 하아 이런 데서 어떻게 살아.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93|026|미안한데 일요일엔 아빠를 늦게까지 푹 자게 해 줘라, 요즘 너무 피곤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94|026|얼굴만 잘생기면 뭐해 성격이 더러운걸, 누가 저 남자랑 결혼할지 진짜 불쌍하다.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95|026|저도 이제 마냥 어리지 않으니 엉엉 울고 있을 수만은 없어요.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96|026|근데 좀 전에 못생긴 불곰아저씨라고 했잖아 혹시 그런 아저씨 만났니, 제발 좀 알려 줘.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97|026|고마워요, 왕자님, 하지만 난 생일 같은 건 없어요, 그냥 고아 계집애일 뿐인걸요.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98|026|울면 안 된다, 울면 안 돼, 어떤 일이 있어도 울지 않겠다고 다짐했으니까.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199|026|오늘보단 분명 내일이 더 나을 거야, 그래, 그렇게 생각하자.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00|026|선생님은 사람에게 각자 다른 운명이 있다고 하셨어, 하지만 믿음아, 난 이렇게 니가 그리워.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01|026|믿음이랑 만나고 싶어, 믿음이랑 함께 놀던 그 동산에 다시 가고 싶어, 보고 싶다.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02|026|나도 나도 아픈 친구를 찾아와 주는 저런 부모님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03|026|미안해요, 두 사람 사이의 일인데 내가 쓸데없는 말을 해서 미안해요, 서로 화해해요, 부디.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04|026|이런 너무 늦게 와 버렸어, 이제는 다시 만날 수도 없는데.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05|026|난 어쩌면 좋아,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지.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06|026|이럴 줄 알았으면 차라리 퇴학하는 편이 나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07|026|이건 내가 나쁜 꿈을 꾸고 있는 거야, 내가 아는 소망 씨가 그랬을 리가 없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08|026|넌 나에 대해 몰라, 얼마나 강한 증오심을 가지고 있는지, 그것이 나를 얼마나 강하게 만들었는지.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09|026|꼭 살아 돌아와야 해, 너까지 죽으면 난 친구를 모두 잃는 거야.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10|026|맛있는 음식을 보니까 가족 생각이 나서, 흑흑, 나만 이런 걸 먹어도 되는 걸까?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11|026|비 나라여서 그런지 이 나라는 언제나 울고 있어, 이런 약한 나라는 싫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12|026|왜 내가 너를 격려하고 있는 걸까, 위로 받고 싶은 건 나라고.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13|026|지금이라면 그 녀석의 아픔 전부는 아니더라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아.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14|026|너희들한테는 미안하지만 난 부모가 있어도 외톨이였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15|026|사람은 신이 될 수도 악마가 될 수도 있대, 난 요즘 악마가 되고 있는 것 같아.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16|026|너희 부모님은 왜 돌아가셨어, 혹시 말하기 곤란하면 안 해도 돼.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17|026|어떡하죠, 전 지금 나가 봐야 해서 부탁을 들어 드릴 수가 없을 거 같은데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18|026|여기서 여러 가지 일이 있었죠, 좋았던 일도, 그렇지 않았던 일도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19|026|아저씨 실망이에요, 그럼 지금까지 일 년 동안이나 사랑이한테 거짓말해 오신 거예요?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20|026|세상 살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원.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21|026|말도 안 돼, 믿음이 같은 녀석한테 그렇게 화려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니, 맙소사!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22|026|그보다 왜 난 캐스팅하러 아무도 안 오는 거야, 사람들은 우주 대스타를 너무 몰라봐.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23|026|엄마, 아빠가 외국에 나가 계신다구, 가족과 떨어져 살아야 하니 외롭겠구나.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24|026|엉엉, 엄마가 저희를 두고 먼저 안으로 들어가셨어요, 아저씨, 들어가서 엄마 찾아도 돼요?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25|026|새빨간 불꽃 안에 작년에 돌아가신 할머니의 모습이 보여, 아 따뜻하다.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26|026|믿음이 누나, 누난 처음부터 날 속이려고 했던 거야, 그래서 날 여기로 데려온 거 아니냐고!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27|026|얘들아 괜찮아, 괜찮으니까 울지 말아요, 지금 원장님이 시동 거니까 얼른 여길 벗어날 수 있을거야.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28|026|소망 씨는 부상뿐 아니라 사람이 완전히 달라졌어, 기억을 잃고 이 병원에 있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29|026|돌보게 해 주세요, 소망 씨가 저에게 베푼 친절의 반이라도 갚고 싶어요.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30|026|나는 시골에 오빠가 있다고 말했지만 사실 고아예요, 그래서 나는 믿음 씨가 진짜 오빠 같아요.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31|026|다행이다, 네가 다쳤다는 소식 듣고 얼마나 걱정했는데.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32|026|조금은 선배랑 닮았다고 생각했어, 게다가 날 좋아한다고 말해 줘서 기뻤는데, 전부 거짓말이었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33|026|좋아했던 선배에게 차인 뒤로 그 학교에 있는 게 괴로웠어, 그래서 전학을 결심한 거야.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34|026|얘들아 너희들이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하지만 난 앞으로 이 문제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35|026|늘 항상 당신만을 바라봤는데, 이번에야말로 당신과 맺어지고 싶었는데, 이렇게 또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36|026|아빠, 엄마, 어디 있어요, 날 두고 떠난 건가요, 보고 싶어요, 숨지 말고 나오세요, 제발.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37|026|흑, 여태까지 어떤 분도 저한테 화를 낸 적이 없는데, 무서워요.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38|026|제발 누가 좀, 부탁합니다 이 녀석에게 피를 좀 나눠 줘요, 이런 어이없는 죽음은 막아야죠.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39|026|그렇게 커다란 목소리로 몰아세우지 말아 주세요.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40|026|제가 싫다구요, 그런 잔인한 말을 들은 경험이 없는데.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41|026|바다의 숲에 가는 것은 그저 꿈일 뿐, 그런 행동을 했다간 제 목숨이 남아 있지 않겠죠.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42|026|니아님은 제가 얼마나 이곳에 오고 싶었는지 모르실 거예요, 이 바다를 제 눈으로 보다니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43|026|공주는 십 년 동안 갇혀 있었던 탓에 어머니의 장례식에도 참석 못 했지.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44|026|어머니의 무덤 앞에서 하고픈 말이 쌓여 있을 텐데, 시간을 주자고.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45|026|이러지 마 난 밟을 수 없어, 어떻게 국왕의 얼굴을 밟아, 차라리 날 죽여.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46|026|미안합니다 같은 나라에 사는 당신들의 가난함을 알아차리지 못해서, 저를 용서해 주세요.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47|026|당신이 외치는 마음의 소리가, 고통이, 가슴을 찌릅니다, 아흐흑 괴로움의 이유가 있군요.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48|026|너희들에게 말하지 못했지만 난 사실, 노예였다.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49|026|나한테 이렇게까지 할 줄은 몰랐어, 더는 견딜 수가 없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50|026|내가 괜히 쓸데없는 말을 해서 미안.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51|026|하지만 슬프게도, 이 중에 그녀를 죽인 범인이 있는 거지?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52|026|그래도 생일날인만큼은 애들이 진심으로 축하해 주기를 기대했는데.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53|026|난 꼭 널 만나야겠어, 그리고 알아야겠어, 우리 사이가 왜 이렇게 됐는지.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54|026|여보 요즘 바깥 분위기도 뒤숭숭한데 오늘 하루 회사 쉬면 안 돼요, 나 무섭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55|026|이렇게 가짜가 판을 치는 세상이 오니까 내가 진짠지 가짜인지도 헷갈려.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56|026|어머, 이게 뭐야, 흰머리 아냐, 나도 이제 완전히 아줌마가 다 됐구나, 휴우.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57|026|용돈을 묻어 놓은 보물지도를 잃어버렸어, 내 전 재산이 없어졌다고, 난 이제 어떡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58|026|나도 애들이랑 잘 지내고 싶은데 잘 안 되는 걸 어떡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59|026|어 그게 사실은, 자기들은 야구하러 가야 된다면서 교실 청소를 나 혼자 다하라고 그랬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60|026|아빠 말씀이 맞아, 음식은 소중히 해야 돼, 먹을 게 없으면 살아가지 못하니까, 우린 지금 먹을 게 없으니까.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61|026|어딜 가긴 집에 가야지, 니가 이길 때까지 기다리다간 오늘 집에 가긴 틀렸다고, 어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62|026|엄마, 밥 없어요, 나 배고픈데 배고파, 배고파요.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63|026|달의 요정님, 구해 주세요, 삼십 세기 미래의 지구를 구해 주세요!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64|026|그 무서운 곳으로 다시 가라고, 싫어, 그곳에 돌아가도 더 이상 어쩔 도리가 없다잖아.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65|026|더 이상 절 잡지 마세요, 전 이제부터 제가 지은 죄를 갚아야 하니까요.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66|026|모처럼 당신의 얼굴이 이렇게 가까이 있다니, 그런 슬픈 얼굴 하지 말아요.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67|026|그래, 저 악마 말이 맞아, 나에겐 동료도 친구도 없어, 나는 언제나 혼자야.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68|026|엄마, 앞으로도 제가 엄마를 도울 수 있을까요, 제가 엄마에게 도움이 됐나요?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69|026|그럼, 물론이지, 나의 소중한 공주님.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70|026|화내지 마, 솔직히 나도 이 집에 계속 있고 싶어, 하지만 내가 있으면 언니에게 방해만 될 뿐이야.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71|026|행복이는 왜 같이 안 싸우는 거야, 왜 아무 말도 안 해 주는 거야?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72|026|세계에는 더 멋진 장소들이 많은데, 가선 안 되는 장소란 있을 리 없는데, 왜 우리 아이들이 체념하고 있어야 하죠?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73|026|그런 명예로운 이름으로 나를 부르지 말라, 백성들도 구하지 못하는 미력한 왕이거늘.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74|026|지금의 내 꼬락서니를 아내가 봤다면 뭐라 했을지, 비참하구나.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75|026|아버님을 구하러 와서 저까지 이렇게 잡히다니, 면목 없습니다.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76|026|범인이 당신이란 걸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머님과 한 마지막 약속을 지키고 싶었습니다.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77|026|범인을 알더라도 결코 증오해서는 안 된다는 어머님과의 약속, 지키고 싶었습니다.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78|026|니아야, 그 일은 이제 잊자, 누가 죽을 때마다 마음에 깊이 담아 두면 우린 편히 살 수 없을 거야.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79|026|약한 상태라 혼자 내버려 두면 죽을 거예요, 사랑이와 같은 일을 반복하고 싶지 않아요.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80|026|내가 너희의 포로가 된 거지, 맞서지 않을게, 남은 건 나 혼자뿐이야, 항복할게.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81|026|꺄아 저 괴물이 어디서 나타난 거야, 구해 줘요, 엄마, 아빠 나 무섭단 말이야.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82|026|도망가지 않고 끌어안고 있는 게 뭐지, 혹시 너희들 부모님의 옷이냐?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83|026|다행이야, 니가 그대로 요괴가 되는 줄 알고 깜짝 놀랐어, 다시는, 다시는 그렇게 변하지 마.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84|026|그렇게 되면 마음까지 요괴가 되어 버린다는 뜻이야, 안 돼, 니아 넌 요괴가 아니라 인간이야.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85|026|이렇게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으면 불안해서 견딜 수가 없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86|026|오늘 밤은 위험하니까 너 혼자 멀리 떨어져 있지 마, 가까이 있어야 우리가 지켜 줄 수 있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87|026|숨 참고 있어야 해, 언제 어디서 요괴가 나타날지 몰라.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88|026|뭐야, 진짜 나랑 있으면 피곤한 거야, 내가 그렇게 널 피곤하게 만들어, 이럴 수가.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89|026|아 답답해라 빨리 좀 얘기해, 도대체 누굴 닮아 저렇게 느려 터졌는지, 으이구.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90|026|한 번쯤 나도 이 손으로 그 감촉을 느껴 보고 싶었는데, 엄마가 수박 싹을 뽑아 버리는 바람에 꿈은 사라졌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91|026|난 영영 수박 깨기를 못 하고 이생이 끝나 버릴 것만 같아, 엉엉!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92|026|아 왜 자꾸 날 때리는 거야, 아프다고.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93|026|나 참, 아무리 그래도 그건 종이로 만든 거잖아, 하나도 안 부러워, 안 부럽다고.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94|026|왜 자꾸 나한테만 이런 일이 생기는 거야, 너무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95|026|제발 부탁이야, 숨겨 줘 악당들한테 쫓기고 있어, 잡히면 난 끝이야.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96|026|누구 없슈 우리 손주가 우물에 빠졌어요 살려 주세요 누구 없슈?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97|026|그냥 모른 척하고 갈 수 없어, 이런 모습 너한테 보이는 게 더 비참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98|026|행복이도 소망이도 선택할 수밖에 없어, 그건 이 별 사람들도 마찬가지야, 제발 그 선택이 옳은 길이길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299|026|이건 마치 죽은 행복이가 살아 있는 것 같잖아, 이럴 때 난 어떡하면 좋죠, 난 어떡하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00|026|소망이는 죽지 않고 내 마음 안에 있어, 난 그걸 느껴, 언제나.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01|026|날 조금만 지탱해 줘, 무너지려는 나를 지탱해 줘, 부탁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02|026|여기 있는 사람들은 우리를 잊지 않을 거야, 그리고 나도 안 잊을 거야, 이 사람들을.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03|026|나 죽을 때까지 널 잊지 않아, 내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네 덕분이야, 고마워.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04|026|아직도 날 원망하니, 소망이 통해서 네가 힘들어한다고 들었어, 내가 어떻게 해 주면 되겠니.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05|026|그건 이미 나도 알아, 니가 피아노를 버리려고 했다는 걸, 더 이상 소리를 들을 수 없게 됐단 걸.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06|026|졌어, 나 때문에 졌어, 다 함께 노력했는데 나 때문에 졌어, 으아앙!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07|026|이 모든 걸 아무 감정 없이 했다고, 아냐 니가 그랬을 리 없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08|026|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어야 했던 거지.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09|026|이건 사랑이에 대한 기억이야, 안 돼, 슬픈 기억이라도 지우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10|026|가족과의 추억이 소중하다고 생각한 적 없는데 어째서 이렇게 가슴이 아픈 거지?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11|026|놀라지 말고 들어요, 니아님이 돌아가셨어요.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12|026|장로회는 마을이 습격을 받았는데 아무 말도 없어요,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거죠?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13|026|안 돼, 소용없어, 놈들은 초능력을 이용해서 살인을 하고 있어, 우린 이곳에서 죽을 거야.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14|026|사랑아, 네가 죽은 지 며칠 안 됐는데 웃어서 미안해, 하지만 넌 잊지 않을게.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15|026|이 섬을 가라앉히려고 했던 내 판단이 틀렸다, 난 너와 아이들의 미래가 보고 싶어졌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16|026|난 괜찮아, 근데 너 너무 많이 다친 거 아냐, 피도 많이 나잖아!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17|026|니아는 바보야, 난 그저 니아의 몸이 걱정돼서 싸움을 말린 것뿐인데.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18|026|그 여자를 좋아하는 마음이 아직도 내 안에 남아 있단 말인가, 그래서 그 여자를 죽이지 못하는 건가.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19|026|맞아, 난 사랑이에게 돌아오라 말할 자격이 없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20|026|난 너의 마음을 알았기 때문에 더 이상 이 세계에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21|026|응, 성에서 도망쳐 나오기 전의 일은 하나도 기억이 안 나, 미안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22|026|조금씩 생각해 내면 돼, 너무 서두를 필요 없어, 괜찮아, 그리고 앞으로는 내가 쭉 같이 있어 줄게.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23|026|그런데 만약 이게 함정이라면 동생을 되찾았다고 생각하는 행복이가 상처 입겠죠?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24|026|미안해, 나 때문에 이런 일이 생겨서.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25|026|내가 고무신을 물어뜯어서 이런 일이 생긴 거야, 잘못했어, 사랑아.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26|026|동생아, 좀만 참아, 한두 번 굶은 것도 아닌데, 춥고 배고픈 거쯤이야 참을 수 있지?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27|026|저와 동생한테 나쁜 아저씨가 앵벌이를 시켰어요, 말 안 듣는다고 막 때리기도 하고요.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28|026|도망쳤다가 죽도록 맞았어요, 잘못했다고 계속 빌었는데도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29|026|미안하다, 아비가 배운 게 도둑질밖에 없어서 너희한테 이런 짓이나 시키고.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30|026|아버지, 울지 말아요, 다음엔 부잣집에 들어가서 많이 훔쳐 올게요, 울지 말아요.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31|026|하나뿐인 제 딸이 심장병에 걸려 수술을 해야 한대요, 이 일자리 저한테 양보해 주시면 안 될까요?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32|026|난 엄마를 기쁘게 해 주고 싶었을 뿐이야, 친구랑 놀고 싶어도, 엄마한테 맞아 가면서도, 꾹 참고 연습했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33|026|그냥 난 엄마의 병이 낫기를 바랐을 뿐인데, 기쁘게 해 주고 싶었을 뿐인데, 왜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34|026|너와 엄마는 이어져 있으니까 네 마음이 가 닿은 게 당연한 거야.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35|026|니아야, 너 괜찮은 거지, 너는 엄마처럼 사라지지 않을 거지?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36|026|일어나, 일어나서 바이올린을 멋지게 연주하는 거야, 그래야 나답잖아.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37|026|가서 내가 뭐라고 말을 해, 아픈 친구에게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38|026|모두의 말이 맞아, 난 엄마가 만든 마음 없는 인형이야, 그걸 이제야 깨닫다니, 우습지.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39|026|우린 누군가와 만나는 순간부터 혼자일 수 없게 돼, 우린 이어져 있으니까.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40|026|곧 봄이 온다, 너와 만난 봄이, 네가 없는 봄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41|026|영혼이 되니 이거 기분이 이상하네 당황스럽잖아, 어, 근데 너 우는 거 처음 본다, 울지 마.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42|026|응, 기다리고 있을게, 보여 줘, 먼지구름을 걷어 내고 내게 세상을 보여 줘.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43|026|죽은 동료를 두고 그곳을 떠나는 것은 너무도 고통스러웠다.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44|026|하지만 우린 그들의 기억을 마음에 새겼고, 절대 잊지 않겠다고 맹세한 후 그곳을 떠났다.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45|026|우린 지금까지 저 괴물들에게 잡아먹히기 위해 살아왔던 거야?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46|026|내가 여기 있으면 저 상냥한 누나가 불행해질 거 같은 느낌이 들어, 난 여기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47|026|어째서 왜 그렇게 날 위해 주는 거지, 난 누나에 대한 기억도 없는데.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48|026|동생이니까, 넌 나의 하나뿐인 동생이거든.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49|026|미안해, 내 동생 때문에 널 다치게 해서, 누나로서 책임지고 해결할게.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50|026|요괴의 피에 마음을 먹혀,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있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51|026|영혼이 없어질 때까지 싸움만 계속해야 하다니, 딱하구나!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52|026|저건 괴물이야, 아무리 우릴 산적한테서 구해 줬다고 해도 가까이 가면 우리까지 죽일지도 몰라.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53|026|난 그저 사람을 사냥했을 뿐이야, 내가 되고 싶었던 요괴는, 내가 원했던 힘은, 이런 게 아니었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54|026|엄마, 어떡해 아부지 기침하다가 피가 나왔어, 그깟 육성회비 안 내도 되니까 아부지 병원비 하자, 응?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55|026|잘못했어요, 친구가 꼬셔도 꼭 학교 안 빠지고 잘 갈게요 다신 안 그럴게요, 때리지 말아 주세요, 엉엉.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56|026|니아, 바보 내가 사랑이랑 너랑 좋아한다고 낙서한 것도 아닌데 나한테 화내고, 으허헝 사랑이도 미워!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57|026|죄송해요, 엄마, 도와드린다고 괜히 나섰다가 귀한 쌀을 버려서 정말 죄송해요.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58|026|죄송할 거 없어, 너희가 엄마를 생각하는 그 마음만으로도 엄마는 행복하단다, 니아야.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59|026|웬 돌밥이야, 나 같은 개는 돌밥 먹어도 돼, 지금 개라고 무시하는 거지, 아이고 서러워라 엄마!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60|026|선생님 니아가 책상의 금 넘어갔다고 저 때렸어요 엉엉 혼내 주세요.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61|026|아니야 우리 아부지 미국 가 계셔, 누가 우리 아부지가 하늘나라에 있대, 아니야.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62|026|행복초등학교 재학생으로서 형님 언니들을 떠나보내는 아우들의 마음은 한없이 슬프답니다.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63|026|혼자 있으면 아무에게도 상처 주지 않는데, 그냥 혼자 있을걸.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64|026|이런 얘긴 너에게만 하는 거야, 너는 유일한 사람이야, 내 진실과 일상을 함께해 주는 단 한 사람이야.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65|026|가족은 내 말에 과잉 반응 하면서 억지로 일상을 유지하려고 애를 써, 내가 아파서 그럴까?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66|026|내가 사실은 죽는 게 두렵다고 한다면 넌 어쩔 거야?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67|026|역시 나 같은 인간은 남과 엮이는 게 아니었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68|026|아까는 미안했어, 그리고, 니가 지금 날 혼자 두지 않고 여기 있어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69|026|그러니까 조금이라도 좋으니까, 곁에 있어 주면 좋겠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70|026|죄송하지만, 실례되는 걸 알지만, 그래도 좀 울어도 되겠습니까?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71|026|아니야, 내가 변하지 않아서 니가 다친 거야, 그러니 내 탓이야.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72|026|그렇게 우는 엄마, 아빠 모습 처음 봤어, 마치 세상에 두 분만 남겨진 거같이 우셨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73|026|아이들을 두고 갈 순 없어, 여기 남겨 두면 죽게 될 텐데, 더는 가족이 죽는 건 싫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74|026|지금 여기 젊은이가 서투르지만 두 마을의 평화를 위해 머리를 숙이고 있습니다.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75|026|니아는 너와 한 약속을 평생 짊어지고 갈 생각이야, 그게 비록 자신의 생명을 해친다고 해도.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76|026|요즘 니아를 보면서 나도 느끼게 됐어, 니아가 슬프다는 걸 말이야.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77|026|내가 사라지면 모든 일이 해결될 것 같았어, 미안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78|026|희망이란 포기와 흡사한 것, 그야말로 눈속임에 불과한 거다.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79|026|니아는 나에게서 점점 멀어지기만 해, 하지만 넌 계속 내 옆에 있어 줬잖아, 니아는 이제 포기할래.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80|026|어린 게 까불지 마, 아이를 지키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도망가, 어서.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81|026|수없이 많은 죽음과 영원히 계속되는 아픔과 치유되지 않는 슬픔, 그것이 전쟁이다.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82|026|아버지는 나를 여섯 번 죽이려고 했고 난 그때마다 원망해 왔어요.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83|026|정신을 잃었을 때의 일이 기억나지 않아 많이 괴롭구나, 그 마음 알아.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84|026|다시 또 변하게 되면 이 흉측한 손톱으로 사랑이 너마저 죽여 버릴지 몰라, 난 그게 두려워.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85|026|네놈한테 정말 실망했다, 아직도 칼의 무게에 휘둘리고 있다니, 쯧쯧쯧.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86|026|폐를 끼쳐서 미안해, 다른 사람들에게도 미안하다고 전해 줘.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87|026|미안, 사람들을 괴롭히려고 그런 건 아닌데 어쩌다 보니 괴롭힌 꼴이 됐네.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88|026|우린 그저 물속이 너무 추워서 다른 사람들의 체온을 느끼고 싶었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89|026|잘 가, 하늘나라에서는 형제끼리 사이좋게 지내야 돼.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90|026|그러니까 미안해, 나도 언니를 놔줄 테니까 이제 언니도 날 놔줘, 부탁이야.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91|026|고무신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찾아 드리겠습니다, 그러니 방 빼라는 말만은 하지 말아 주세요.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92|026|힝 이럴 줄 알았으면 부잣집 아들로 태어나는 건데.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93|026|니네 엄마가 너 다리 밑에서 주워 왔나 봐, 그러니까 생일인데 떡도 안 하시지.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94|026|나는 왜 바보로 태어난 거야, 부모님이 원망스러워.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95|026|아이고 이를 어째, 한 벌밖에 없는 옷인데 다리미에 큰 구멍이 나 버렸네.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96|026|결혼식장에 입고 갈 옷이었는데, 속상해 죽겠네.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97|026|아부지 어렸을 땐 생일이란 것도 없었어, 배고프면 소나무 껍질을 벗겨 먹고 그랬지.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98|026|넌 그동안 혼자 힘들었을 텐데 난 하나도 변하지 않았네, 미안.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399|026|몰랐어, 니가 나 때문에 힘겨워하는지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00|026|멈춰, 멈춰, 안 돼, 제발 시간을 멈춰 주세요!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01|026|난 정말 나쁜 애야, 중요한 얘길 하는데 그걸 없던 일로 해 버렸어, 더 잘 들었어야 했는데.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02|026|어, 내가 왜 이러지,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 거지, 눈물샘이 고장났나 봐.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03|026|나란 남자를 과대평가하지 마, 나는 힘도 없고, 그릇도 작고, 시시한, 최악의 남자야.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04|026|아빠가 말했어, 내가 싫은데도 짐 덩어리 같은데도 참고 또 참다가 결국은 무너졌다고.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05|026|무너져서 돌이킬 수 없게 됐대, 이젠 내가 필요 없대, 나를 제외해야 완벽한 가족이래.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06|026|이 싫은 느낌 끈적끈적하고 뜨거워, 혹시 나 죽은 건가?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07|026|삼백 년 전 일이다, 무심코 마을을 재로 만들어 버렸어, 내가.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08|026|긴 고독 끝에 쓸쓸한 죽음이라, 삼백 년 만에 사귄 친구가 그렇게 되면 너무 불쌍하잖아.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09|026|쪼끄만 마물마저 우리를 우습게 보고 있잖아, 도대체 우린 왜 그 개고생을 해 가며 실력을 쌓은 걸까.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10|026|인간 세계나 마물 세계나 역시 인간관계는 성가신 거였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11|026|짐은 계속 기다렸다, 니가 나에게 진실을 말해 주길, 짐이 언제까지 널 기다려 줘야 하는가.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12|026|아니야, 언니, 가지 마, 아까는 내가 너무 힘들어서 언니한테 투정 부린 거야, 그러니까 나만 두고 가지 마!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13|026|우리 소망이랑 진정한 친구가 되어 주지 않을래, 소망이는 친구가 없거든.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14|026|그림자님, 소원을 들어주시면 제 소중한 것을 드리겠습니다, 약속해요.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15|026|흑 사연을 알고 나니 너무 슬프잖아.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16|026|우리 믿음이, 엄마 없으면 안 되는데, 내가 지켜 줘야 하는데 나 이렇게 믿음일 두고 죽는 거야?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17|026|그렇구나, 그래서 저 귀신은 자기 아이를 애타게 찾고 있었던 거구나.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18|026|엄마는 다른 엄마들보다 조금 빨리 가는 거뿐이야, 아들, 안녕!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19|026|엄마가 항상 지켜볼 테니까 씩씩하게 지내야 한다, 알았지?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20|026|엄마가 하늘나라에서 우리 믿음이 꼭 지켜 줄게.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21|026|흑, 이게 얼마 만에 받아 보는 월급봉투야 여보 애쓰셨어요, 고마워요!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22|026|학교 안 갈 거예요 오늘까지 육성회비 꼭 내라고 했단 말이에요 돈 안 주면 학교 못 가요 허헝.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23|026|아범아 정신 차려라, 양말 팔다 무슨 봉변을 당했길래 이렇게 정신을 못 차리누.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24|026|니아야, 우리 이제부터 하루에 한 끼씩만 먹자, 쌀을 아껴야 해, 알았지?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25|026|너무 맛있어, 이렇게 맛있는 빵은 처음 먹어 봐, 너무 맛있어서 눈물이 날 정도야.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26|026|지금은 비록 이렇게 사라진다고 해도 난 언제나 너의 곁에서 함께할 거야.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27|026|난 소망이를 괴롭게 하면서까지 그 아이의 파트너로 지내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28|026|나는 사랑이에게 고백 받았을때 더 이상 추억을 만들면 안 된다고 생각했어, 내 죽음으로 갈라질 게 뻔하니까.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29|026|이별이 괴로워질 게 뻔하니까, 널 위해서 떨어져야 한다고 결심했어, 그랬는데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30|026|좋은 추억 따윈 하나도 남기지 않을 거야, 그런 거 난 싫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31|026|가끔 문득 드는 생각이 있어, 이대로 둘이서 멀리 도망치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 후회할까?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32|026|내가 마음고생을 시켰구나.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33|026|소중한 사람과 언젠가 다시 만나기를 기도했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34|026|어떡해 엄마 손을 놓쳐 버렸어, 어딨어, 엄마, 엄마, 엄마!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35|026|방금 몸이, 내 몸이, 멋대로 움직여 불꽃으로 친구를 죽였어, 나는, 내 의지는 없는 거야?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36|026|지금 출발해야 한다고, 알았어,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그게 니가 길을 떠난 목적이니.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37|026|날 이 세계로 소환한 남자를 찾아 복수를 끝내고 나면 꼭 돌아올게, 그동안 날 잊지 마, 약속해 줘.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38|026|저런 괴물을 어떻게 이겨, 무리야, 우린 여기서 죽는 거다, 돌이켜 보면 짧은 인생이었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39|026|니가 도와주지 않았으면 나는 또 소중한 사람을 죽일 뻔했어, 이 손으로.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40|026|이거 하나만 약속해 줘, 나라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었단 걸 기억해 줬으면 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41|026|스승님과 여행하면서 여러 가질 배우고 즐거웠어, 그런데 갑자기 모습을 감췄지, 왜일까?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42|026|말도 안 돼, 아니라고 해 주세요, 네, 아니죠, 저만 살아남은 거 아니죠?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43|026|그래, 저 귀신은 가족을 잃은 슬픔이 너무 컸던 거야, 그래서 사람들의 얼굴을 지워 버린 거지.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44|026|역시 저 귀신은 모르고 있었어, 남편과 딸도 자신의 집을 떠나지 못하고 자기를 쭉 기다렸다는 걸.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45|026|다리가 다 불타 버렸어, 저 다리가 이 별장에서 나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었는데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46|026|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신 뒤로 이 큰 집이 너무 휑해 보이긴 하지, 쓸쓸해 보이기도 하고.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47|026|행복이가 죽었다고요, 왜 모두들 이렇게 가 버리는 거야, 왜 나만 여기 두고.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48|026|그건 공주의 혼입니다, 혼자서 외로이 죽어 갔죠.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49|026|공주는 원한이 아닌 외로움 때문에 성불을 못 하고 떠돌았던 거죠, 불쌍하게도.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50|026|넌 늘 우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 같아, 옆에서 보고 있으면 조마조마하고 걱정된단 말이야.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51|026|아빠가 돌아가셔서 쓸쓸한 건지, 오늘도 하루 종일 아빠 찾으며 칭얼대다 방금 막 잠들었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52|026|더는 못 참겠어 아무리 꿈이라지만 도망칠 수 있는 곳이 어디에도 없어, 너무 힘들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53|026|세상 사람들이 다 불행해진다고 해도 내 딸을 지킬 거야.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54|026|내가 지금까지 얼마나 외로웠는지 아세요, 아빠?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55|026|내 꿈이 뭔지 알아요, 내 꿈은 친구를 사귀는 거예요, 이제야 겨우 꿈이 이뤄졌어요.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56|026|그러니까 아빠, 부탁할게요, 이제 사람들의 꿈을 빼앗지 마세요, 이제 날 외롭게 만들지 마세요.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57|026|안 돼, 깨우지 마, 지금 소망이는 악몽에 시달리고 있어, 억지로 깨우면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질 거야.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58|026|없어요, 소망이의 마음을 안 다치게 하면서 깨울 수 있는 방법이 아무것도요.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59|026|이럴 수가, 난 여태 소망이의 현실까지 악몽으로 물들인 거예요, 아빠라는 사람이.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60|026|사고였어요, 아내가 사고로 죽자 소망이는 밤마다 악몽에 시달렸어요, 엄마가 세상을 떠난 건 자기 때문이라고.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61|026|소망이는 엄마가 자기를 원망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62|026|지금 당신 딸한테 필요한 건 사랑이야, 진심으로 사랑을 쏟으면 악몽 같은 건 안 꾼다고.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63|026|눈앞에서 사랑하는 아버지와 동생을 잃은 사랑이가 제일 불쌍한 거 같아. +EmotionStyle|A_S1_A_026|A_S1_A_026_0464|026|난 여자 친구 사귀긴 틀렸어.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1_B_012.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1_B_012.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68dcbf030b82bebffaebb2172bebd14713aec439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1_B_012.txt @@ -0,0 +1,414 @@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051|012|죄송해요, 일어나시라고 몇 번을 깨웠지만 안 일어나시길래, 제가 못 참고 다 먹어 버렸어요, 용서해 주세요.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052|012|아 나도 참 한심해 데이트할 때 지켜야 할 예의에 대해 아는 게 하나도 없잖아.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053|012|에이 또 꽝이네 쓸데없는 데 돈 썼다고 또 엄마한테 혼나겠다.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054|012|내 얼굴 보고 실망했지, 나도 이렇게 못생기고 싶어서 못생긴 건 아니니까 심한 말은 말아 줘.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055|012|그 녀석들, 뒤에서 그딴 말을 하다니 정말 너무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056|012|어떡하지, 내가 생각 없이 선생님께 대들었더니 부모님 호출까지 하셨어, 그때 그냥 가만히 있을걸.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057|012|진짜 속상해, 믿음이가 달라졌어, 예전처럼 나한테 신경 쓰지도 않고, 그 여자애만 찾아.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058|012|믿음직스러운 학생이군, 하지만 학생이 교사에게 의지하지 않는 것도 어찌 보면 서글픈 일인데.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059|012|그러지 마, 다른 사람들한테 폐가 되잖아,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060|012|그 앤 자신의 몸을 희생해 사람들의 눈을 딴 데로 돌렸던 거야.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061|012|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아주 숭고한 작전이었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062|012|중요한 얘기라는 게 혹시 모자란 나에 대한 꾸짖음이 아닐까?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063|012|와 줘서 고맙긴 한데, 너희 수업시간에 이렇게 나와도 괜찮은 거니?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064|012|거짓말이야, 템포도 소리도 엉망진창, 이런 건 내가 한 연주가 아니라고, 누가 거짓말이라고 해 줘.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065|012|흑흑, 너무, 너무 무서워, 누가, 누가 좀 도와주세요!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066|012|날 위해서, 일부러, 일부러 날 친 거였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067|012|난 또 끝까지,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저 녀석의 도움을 받고 말았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068|012|죽어도 좋을 리가 없잖아, 그 강아지는 하나뿐인 내 친구란 말이야!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069|012|이 기술 아까부터 몇 번이나 봤지만, 아무리 해도 피할 수 있는 게 아니야, 어떡하지.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070|012|재빠른 스피드와 엄청나게 예민한 감각 때문에 오히려 역으로 당하게 생겼어, 큰일이네.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071|012|저 역시 그 말만 믿고 누구보다 노력해 왔어요, 하지만 깨달았죠.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072|012|진짜 천재에겐 당해 낼 수 없다는걸.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073|012|지금 어린아이에게 수업료를 다 받겠다는 건가요, 그러지 말고 조금만 깎아 주시면 안 돼요?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074|012|얼마 전에도 말했을 텐데, 지금 넌 어린애처럼 응석이나 피우고 있을 때가 아니라고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075|012|주위를 감싸는 이 불길한 분위기는 뭐지, 앞으로 나한테 무슨 일이 생기려고.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076|012|미안하다, 우리가 있었는데도 너희들을 지켜 주지 못해서, 나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네.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077|012|하긴 니가 내 걱정을 할 녀석이 아니지, 난 대체 뭘 기대한 거야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078|012|안 돼요, 관중들과 선수들이 대피하면 무작정 쏴 버릴 거라고 했어요, 협박 당했다구요.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079|012|아니야, 동생은 늘 날 질투했어, 그 아이가 나를 항상 걱정했다니, 아니야, 그럴 리가 없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080|012|이따위 것 때문에 지금까지 내가 그 많은 사람들을 해쳤단 말인가, 고작 이런 것 때문에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081|012|말도 안 돼요, 저는 단지 스포츠 신문을 들고 있었을 뿐인데 범인이라뇨, 억울해요!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082|012|빨리 가자, 엄마가 집에서 맛있는 떡볶이 해 놓고 기다린다고 했단 말이야, 집에 가고 싶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083|012|너무 슬퍼하지 마, 지금 헤어져도 우리는 언제까지나 친구인 거 알지?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084|012|아니, 내가 널 못 믿어서는 아니야, 걱정돼서 그래 정말 자신 있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085|012|꼬마야, 시간이 늦었으니 집에서 걱정하고 계실 거야, 어서 부모님께 돌아가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086|012|엄마 설마 그러고 학교에 오시려는 건 아니죠, 옷이 그게 뭐예요, 창피하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087|012|자고 나면 세금이 오르고 자고 나면 물건값이 오르고, 휴우, 쥐꼬리만 한 월급으로 살기 힘드네.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088|012|진짜 우리 아빠 맞나요, 엄마랑 내가 아빠를 얼마나 만나고 싶어 했는데, 왜 이제야 왔어요?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089|012|이제 어쩌지, 우리 버스를 잘못 타서 엉뚱한 데 온 거 같아.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090|012|다음 버스는 밤 여덟 시에 있대, 에휴 아직 다섯 시간도 넘게 남았는데, 어떡하지?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091|012|언제나 같은 이야기네, 사랑이는 매번 나를 만나도 니아 이야기만 하잖아.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092|012|친구가 받은 생일 선물을 보고, 우리 집이 가난하다는 게 죽을 만큼 서럽게 느껴졌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093|012|말 못 해요, 왕따 당하고 있다고 어떻게 말해요, 부모님께 말하기는 괴롭다구요.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094|012|어쩐지 나 자신이 한심해서, 왕따 당하는 내 모습이 한심했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095|012|말하지 못한 건, 혹시 그런 나를 엄마가 미워할까 걱정돼서.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096|012|미움받고 싶지 않았어요, 엄마를 무지 좋아하니까요, 왠지 그 아이도 그런 기분일 거 같아요.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097|012|선생님 선생님이 정해 주신 자리 바꿔도 되나요, 허락해 주세요 제발요.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098|012|너한테 그런 말을 들으니까 심장이 미친 듯이 뛰어, 숨 쉬기 힘들 정도로 너무 아파.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099|012|가난하지만 고등학교까지는 무사히 졸업하고 싶었어요, 그게 엄마의 소원이니까요.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00|012|미안해, 울지 않기로 약속했는데 계속 울기만 하고, 근데 이건 눈물이 아니라 마음의 땀이야.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01|012|아, 어째서 가는 곳마다 비가 오는 건데 도대체 누구야, 비를 몰고 다니는 사람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02|012|역시 정상적인 루트가 따로 있었어 그런데도 우린 죽을 각오로 올라온 거야, 혹시 우리 바본가?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03|012|뭐야, 습격을 받은 모양이네, 얘들아 늦어서 미안해, 살아 있으면 나와 봐, 제발!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04|012|너무하잖아, 우리 형제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우리한테 이러는 거야?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05|012|나, 결국 널 이기지 못하는 건가, 도대체 너의 능력이 뭐길래, 얼마나 대단하길래, 하아.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06|012|막상 하늘 위의 섬에서 내려가려니까 아쉽긴 하다, 이제 이 새하얀 바다와도 이별이군.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07|012|우리들의 배는 저 배뿐이야, 수리만 하면 더 달릴 수 있어, 아무 문제 없단 말이야!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08|012|오늘도 얼마나 신나게 바다 위를 달렸는데, 뜬금없이 이젠 항해를 못 한다니, 그게 무슨 말이야.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09|012|어, 왜 날 보자마자 울려고 폼 잡는 거지, 하지 마 제발 울지 말아 줘 울지 마 플리즈!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10|012|배가 너무 고파서 꼼짝도 못 하겠어, 아 배고파.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11|012|지금 뭐라고 하셨어요, 아빠도 병원을 다니시고 계신다고요, 어디가 편찮으신데요?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12|012|병원에서 가족과 함께 오라고 했다고요, 그럼 많이 아프신 거잖아요, 정말 괜찮으세요, 아빠?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13|012|너 때문이 아냐, 따지고 보면 내가 이런 곳을 찾아냈기 때문이야, 얘들아, 미안.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14|012|무슨 소리, 잘못한 건 바로 나야, 나라구.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15|012|미안해, 나 때문이야, 그 사람들이 나쁜 짓 하는 거 내가 안 봤으면, 우리가 이렇게 도망가지 않아도 되는데.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16|012|그 넥타이는 죽은 내 딸이 마음을 담아 그 녀석에게 선물한 거니까.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17|012|무턱대고 잘 나서고, 있는 대로 오지랖 넓히는 모습이 내 어릴 적이랑 똑같아서 걱정이야.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18|012|니가 빨리 가자고 재촉하는 바람에 지갑을 떨어뜨렸어, 거기에 중요한 부적이 들어 있는데, 어떡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19|012|힘들겠어요, 형사님, 이틀 연속으로 사건을 맡게 되다니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20|012|하지만 자살할 사람으로는 안 보였는데, 뭐가 그렇게 힘이 들었을까요?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21|012|그때 화장실만 안 갔어도 우리가 버스를 잘못 탈 일은 없었을 텐데, 이제 어떡해, 집에 어떻게 돌아가.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22|012|옛날에는 우리 마을에 사람 사는 정이 흘러넘쳤는데, 에휴 지금은 그때가 그립다.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23|012|나 그거 꼭 보고 싶단 말이에요, 그거, 그냥 돌 아니고 아폴로가 가져온 달의 돌이잖아요, 부탁이에요, 제발요.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24|012|모습이 조금 변했다고 아빠 얼굴도 못 알아보고, 마음이 아프다, 앞으로 알은척하지 마.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25|012|얘들아, 다들 괜찮니, 어디 다친 데는 없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26|012|아빠가 괜히 너한테 짐만 지워 준 거 같아 미안하구나.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27|012|뭐야, 그럼 지금까지 그 녀석 장난에 놀아난 거였네, 이거 실망이군.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28|012|저녁 먹기 전이지만 딱 한 입만 더 먹으면 안 될까요, 제발요.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29|012|삼 년이나 당신 없이 나 혼자 아이들을 키우라고요, 여보 그건 아무리 생각해도 힘들 것 같아요.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30|012|그동안 아이들이 아빠 없이 커야 하는데 당신은 아무렇지도 않아요?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31|012|나 이미 알아 버렸는걸, 너 때문에 행복했던 날들이었단 거.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32|012|이젠 내가 어떻게 혼자 지냈는지 기억이 안 나.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33|012|하아 애들은 여름 방학이 있어 좋겠다 어른이 되면 그건 꿈속의 꿈이지.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34|012|여름 방학을 해서 좋긴 한데, 방학 숙제를 보면 한숨만 나와요.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35|012|시시해, 여름은 질색이야, 쓸데없이 덥기만 하고 불쾌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36|012|밸런타인데이는 무슨, 다 한심한 짓이야, 이렇게 아무리 기다려 봐야 초콜릿 한 조각도 나한텐 안 온다고.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37|012|외로울 때 물론 있지, 그런데 내가 외롭다는 티를 내면 상대방이 싫어할 것 같아.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38|012|왜 나만 엄마가 없는 거야, 다른 친구들은 다 엄마, 아빠가 있는데.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39|012|울지 마 친구야, 아이들이 엄마가 없다고 놀리면 뭐 어때, 내가 있잖아.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40|012|이럴 때 엄마, 아빠가 계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41|012|내 생일을 함께 축하해 줄 엄마, 아빠가 계셨으면, 정말 행복했을 텐데.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42|012|놀라게 해서 미안해, 사과할 테니까 제발 진정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43|012|힘들다, 도대체 그 주머니요정은 어디 있는 거야, 아무리 산속을 뒤져도 안 나오잖아.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44|012|잘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여서 미안해, 근데 저기에 조카가 있으니까 제발 내 체면 좀 세워 줘, 부탁할게.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45|012|그렇지만 너도 형제가 있다면, 그 형제가 없어졌을 때의 기분은 상상할 수 있을 거 아냐?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46|012|전 표정이 없어요, 그래서 형이 죽었을 때도 어떤 표정을 지어야 좋을지 몰랐죠.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47|012|저걸 봐, 저런 모습으로 변하면서까지 그 녀석을 구하고 싶은 걸까, 참 애처롭다.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48|012|항상 그래요, 내가 니아에게 해 줄 수 있는 건 정말 사소한 것뿐이에요, 언제나 미안하게.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49|012|믿을 수가 없어요, 그렇게 고향에 오고 싶어 했는데, 왜 하필이면 이곳에서 그런 짓을 했을까요?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50|012|소망이 너, 축구부 주장 말고 따로 사귀는 애가 있는 거지, 근데 우리한테 안 털어놓다니, 와 진짜 섭섭하다!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51|012|이거 좀 아쉽군요, 인기 절정인 당신이 결혼으로 인해 연예계를 은퇴한다고 하니.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52|012|그럼 그 녀석은 지금보다도 더 나를 만나고 싶어 하겠지.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53|012|난 그 녀석 앞에 모습을 드러낼 수도 없는데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54|012|이상해, 니아가 일주일이나 돌아오지 않다니, 역시 무슨 일이 생긴 게 틀림없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55|012|경찰이 찾아 준다고 했으니까 너무 비관하지 마, 찾을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56|012|니가 암시장에서 권총을 팔고 있다는 얘긴 이미 들었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57|012|여왕 폐하께서는 빈곤층에서 권총 범죄가 증가해서 슬퍼하고 계셔.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58|012|사랑이가 말을 할 때쯤이면 당신을 아예 잊어버릴 수도 있어요, 어떻게 생각해요?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59|012|넌 그렇게 꿈이 없어서 앞으로 뭐가 될지 걱정이다 쯔쯔.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60|012|하여간 이 친구는 꼭 중요한 얘길 할 때마다 화장실 가거나 해서 없다니까 에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61|012|그만해, 네가 미국을 가든 달나라를 가든 상관없어, 진짜야.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62|012|지긋지긋한 녀석이 없어져서 속이 시원할 뿐이라고, 흑!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63|012|처음 이 집에 이사 왔을 땐 사랑이가 아직 아기였는데 언제 저렇게 컸을까 시간이 참 빠르네.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64|012|잘 있거라, 소중한 추억이 깃든 우리 집이여!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65|012|사랑아 멀리 떠나도 선생님과 친구들 절대 잊어버리면 안 돼, 알았지, 자, 약속!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66|012|이걸 가지고 있으면 전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우린 영원한 지구마을 방위대야, 우리 잊지 마!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67|012|니아야, 사랑이한테 가서 작별 인사 안 해도 되겠어, 오늘 떠나면 이제 언제 볼지 모르는데.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68|012|선생님, 저를 양녀로 데려가는 게 아니군요, 아빠, 엄마가 생기는 줄 알고 좋아했는데.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69|012|어차피 떠날 바엔 이렇게 갑자기 떠나는 게 나아 그래야 덜 슬퍼.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70|012|엄마, 아빠는 친절하시겠지, 엄마한테는 어떤 냄새가 날까, 상상하고 싶은데 아무것도 상상이 되지 않아.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71|012|친구야, 너는 무척 행복하겠구나, 나도 너처럼 엄마, 아빠가 있었으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72|012|저분들은 날 자식으로 데려온 게 아니야, 그냥 집에서 일할 사람이 필요했을 뿐이지.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73|012|그래, 나한테 엄마, 아빠는 선생님이셨어, 선생님 선생님 보고 싶어요.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74|012|누가 그깟 집에 돌아갈까 봐 그따위 집엔 다시 돌아가지 않을 테야, 고아원에 다시 돌아가고 싶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75|012|아줌마, 전 이곳을 나가도 아무 데도 갈 곳이 없어요, 그래서 여기서 일을 할 수밖에 없어요.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76|012|내가 또, 믿음이가 나쁜 녀석을 따라가는 것을 막지 못했어, 나는 약해, 우욱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77|012|우는 거 아니야, 담배 연기 때문에 눈이 맵잖아, 흑흑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78|012|장기 둘 상대가 사라졌구나, 하긴 넌 그이가 가장 예뻐한 제자였으니.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79|012|선생님은 쓸데없는 것부터 중요한 것까지 저한테 모든 걸 가르쳐 주셨어요.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80|012|난 더 이상 사람을 죽이고 싶지 않아, 난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으니 그냥 내버려 둬.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81|012|나는 주인님이 죽은 후 다시 내 정체를 알 수가 없어졌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82|012|자신이 대체 누구인지도 모르는 이 고통, 니아 너라면 이해하겠지?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83|012|늙은 사람이 늙은 배역 맡지, 그럼 젊은 배역을 주겠냐, 늙은 것도 서러운데 그러지 마라.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84|012|좀 참으세요, 촬영 전인데 이렇게 서로 싸우시면 어떡해요?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85|012|어릴 적부터 스파이가 돼 여러 곳을 떠돌아다닌 나에게는, 나라나 도시 같은 건 언제나 낯선 장소였지.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86|012|아니야, 내가 안 그랬어, 내가 들어왔을 때부터 이랬단 말이야, 믿어 줘.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87|012|아니, 싫어, 상대가 너라면 더더욱 이 거래에 응할 수 없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88|012|소꿉친구인 네가 평생 이렇게 괴롭고 슬픈 거짓말에 얽매여 살아가길 바라지 않으니까.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89|012|인생에도 바둑처럼 무르기가 있다면 이십 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녀석과 같은 꿈을 꾸던 그때로.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90|012|믿음 형이라면 분명 누나 생각을 하고 있을 거야, 틀림없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91|012|사랑이가 없으면 형아가 외로워서 어떡하지?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92|012|이게 뭐야, 사진에서 봤던 곳이랑 완전 딴판이잖아, 하아 이런 데서 어떻게 살아.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93|012|미안한데 일요일엔 아빠를 늦게까지 푹 자게 해 줘라, 요즘 너무 피곤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94|012|얼굴만 잘생기면 뭐해 성격이 더러운걸, 누가 저 남자랑 결혼할지 진짜 불쌍하다.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95|012|저도 이제 마냥 어리지 않으니 엉엉 울고 있을 수만은 없어요.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96|012|근데 좀 전에 못생긴 불곰아저씨라고 했잖아 혹시 그런 아저씨 만났니, 제발 좀 알려 줘.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97|012|고마워요, 왕자님, 하지만 난 생일 같은 건 없어요, 그냥 고아 계집애일 뿐인걸요.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98|012|울면 안 된다, 울면 안 돼, 어떤 일이 있어도 울지 않겠다고 다짐했으니까.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199|012|오늘보단 분명 내일이 더 나을 거야, 그래, 그렇게 생각하자.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00|012|선생님은 사람에게 각자 다른 운명이 있다고 하셨어, 하지만 믿음아, 난 이렇게 니가 그리워.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01|012|믿음이랑 만나고 싶어, 믿음이랑 함께 놀던 그 동산에 다시 가고 싶어, 보고 싶다.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02|012|나도 나도 아픈 친구를 찾아와 주는 저런 부모님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03|012|미안해요, 두 사람 사이의 일인데 내가 쓸데없는 말을 해서 미안해요, 서로 화해해요, 부디.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04|012|이런 너무 늦게 와 버렸어, 이제는 다시 만날 수도 없는데.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05|012|난 어쩌면 좋아,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지.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06|012|이럴 줄 알았으면 차라리 퇴학하는 편이 나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07|012|이건 내가 나쁜 꿈을 꾸고 있는 거야, 내가 아는 소망 씨가 그랬을 리가 없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08|012|넌 나에 대해 몰라, 얼마나 강한 증오심을 가지고 있는지, 그것이 나를 얼마나 강하게 만들었는지.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09|012|꼭 살아 돌아와야 해, 너까지 죽으면 난 친구를 모두 잃는 거야.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10|012|맛있는 음식을 보니까 가족 생각이 나서, 흑흑, 나만 이런 걸 먹어도 되는 걸까?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11|012|비 나라여서 그런지 이 나라는 언제나 울고 있어, 이런 약한 나라는 싫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12|012|왜 내가 너를 격려하고 있는 걸까, 위로 받고 싶은 건 나라고.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13|012|지금이라면 그 녀석의 아픔 전부는 아니더라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아.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14|012|너희들한테는 미안하지만 난 부모가 있어도 외톨이였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15|012|사람은 신이 될 수도 악마가 될 수도 있대, 난 요즘 악마가 되고 있는 것 같아.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16|012|너희 부모님은 왜 돌아가셨어, 혹시 말하기 곤란하면 안 해도 돼.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17|012|어떡하죠, 전 지금 나가 봐야 해서 부탁을 들어 드릴 수가 없을 거 같은데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18|012|여기서 여러 가지 일이 있었죠, 좋았던 일도, 그렇지 않았던 일도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19|012|아저씨 실망이에요, 그럼 지금까지 일 년 동안이나 사랑이한테 거짓말해 오신 거예요?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20|012|세상 살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원.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21|012|말도 안 돼, 믿음이 같은 녀석한테 그렇게 화려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니, 맙소사!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22|012|그보다 왜 난 캐스팅하러 아무도 안 오는 거야, 사람들은 우주 대스타를 너무 몰라봐.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23|012|엄마, 아빠가 외국에 나가 계신다구, 가족과 떨어져 살아야 하니 외롭겠구나.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24|012|엉엉, 엄마가 저희를 두고 먼저 안으로 들어가셨어요, 아저씨, 들어가서 엄마 찾아도 돼요?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25|012|새빨간 불꽃 안에 작년에 돌아가신 할머니의 모습이 보여, 아 따뜻하다.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26|012|믿음이 누나, 누난 처음부터 날 속이려고 했던 거야, 그래서 날 여기로 데려온 거 아니냐고!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27|012|얘들아 괜찮아, 괜찮으니까 울지 말아요, 지금 원장님이 시동 거니까 얼른 여길 벗어날 수 있을거야.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28|012|소망 씨는 부상뿐 아니라 사람이 완전히 달라졌어, 기억을 잃고 이 병원에 있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29|012|돌보게 해 주세요, 소망 씨가 저에게 베푼 친절의 반이라도 갚고 싶어요.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30|012|나는 시골에 오빠가 있다고 말했지만 사실 고아예요, 그래서 나는 믿음 씨가 진짜 오빠 같아요.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31|012|다행이다, 네가 다쳤다는 소식 듣고 얼마나 걱정했는데.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32|012|조금은 선배랑 닮았다고 생각했어, 게다가 날 좋아한다고 말해 줘서 기뻤는데, 전부 거짓말이었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33|012|좋아했던 선배에게 차인 뒤로 그 학교에 있는 게 괴로웠어, 그래서 전학을 결심한 거야.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34|012|얘들아 너희들이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하지만 난 앞으로 이 문제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35|012|늘 항상 당신만을 바라봤는데, 이번에야말로 당신과 맺어지고 싶었는데, 이렇게 또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36|012|아빠, 엄마, 어디 있어요, 날 두고 떠난 건가요, 보고 싶어요, 숨지 말고 나오세요, 제발.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37|012|흑, 여태까지 어떤 분도 저한테 화를 낸 적이 없는데, 무서워요.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38|012|제발 누가 좀, 부탁합니다 이 녀석에게 피를 좀 나눠 줘요, 이런 어이없는 죽음은 막아야죠.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39|012|그렇게 커다란 목소리로 몰아세우지 말아 주세요.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40|012|제가 싫다구요, 그런 잔인한 말을 들은 경험이 없는데.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41|012|바다의 숲에 가는 것은 그저 꿈일 뿐, 그런 행동을 했다간 제 목숨이 남아 있지 않겠죠.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42|012|니아님은 제가 얼마나 이곳에 오고 싶었는지 모르실 거예요, 이 바다를 제 눈으로 보다니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43|012|공주는 십 년 동안 갇혀 있었던 탓에 어머니의 장례식에도 참석 못 했지.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44|012|어머니의 무덤 앞에서 하고픈 말이 쌓여 있을 텐데, 시간을 주자고.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45|012|이러지 마 난 밟을 수 없어, 어떻게 국왕의 얼굴을 밟아, 차라리 날 죽여.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46|012|미안합니다 같은 나라에 사는 당신들의 가난함을 알아차리지 못해서, 저를 용서해 주세요.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47|012|당신이 외치는 마음의 소리가, 고통이, 가슴을 찌릅니다, 아흐흑 괴로움의 이유가 있군요.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48|012|너희들에게 말하지 못했지만 난 사실, 노예였다.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49|012|나한테 이렇게까지 할 줄은 몰랐어, 더는 견딜 수가 없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50|012|내가 괜히 쓸데없는 말을 해서 미안.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51|012|하지만 슬프게도, 이 중에 그녀를 죽인 범인이 있는 거지?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52|012|그래도 생일날만큼은 애들이 진심으로 축하해 주기를 기대했는데.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53|012|난 꼭 널 만나야겠어, 그리고 알아야겠어, 우리 사이가 왜 이렇게 됐는지.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54|012|여보 요즘 바깥 분위기도 뒤숭숭한데 오늘 하루 회사 쉬면 안 돼요, 나 무섭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55|012|이렇게 가짜가 판을 치는 세상이 오니까 내가 진짠지 가짜인지도 헷갈려.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56|012|어머, 이게 뭐야, 흰머리 아냐, 나도 이제 완전히 아줌마가 다 됐구나, 휴우.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57|012|용돈을 묻어 놓은 보물지도를 잃어버렸어, 내 전 재산이 없어졌다고, 난 이제 어떡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58|012|나도 애들이랑 잘 지내고 싶은데 잘 안 되는 걸 어떡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59|012|어 그게 사실은, 자기들은 야구하러 가야 된다면서 교실 청소를 나 혼자 다하라고 그랬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60|012|아빠 말씀이 맞아, 음식은 소중히 해야 돼, 먹을 게 없으면 살아가지 못하니까, 우린 지금 먹을 게 없으니까.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61|012|어딜 가긴 집에 가야지, 니가 이길 때까지 기다리다간 오늘 집에 가긴 틀렸다고, 어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62|012|엄마, 밥 없어요, 나 배고픈데 배고파, 배고파요.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63|012|달의 요정님, 구해 주세요, 삼십 세기 미래의 지구를 구해 주세요!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64|012|그 무서운 곳으로 다시 가라고, 싫어, 그곳에 돌아가도 더 이상 어쩔 도리가 없다잖아.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65|012|더 이상 절 잡지 마세요, 전 이제부터 제가 지은 죄를 갚아야 하니까요.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66|012|모처럼 당신의 얼굴이 이렇게 가까이 있다니, 그런 슬픈 얼굴 하지 말아요.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67|012|그래, 저 악마 말이 맞아, 나에겐 동료도 친구도 없어, 나는 언제나 혼자야.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68|012|엄마, 앞으로도 제가 엄마를 도울 수 있을까요, 제가 엄마에게 도움이 됐나요?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69|012|그럼, 물론이지, 나의 소중한 공주님.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70|012|화내지 마, 솔직히 나도 이 집에 계속 있고 싶어, 하지만 내가 있으면 언니에게 방해만 될 뿐이야.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71|012|행복이는 왜 같이 안 싸우는 거야, 왜 아무 말도 안 해 주는 거야?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72|012|세계에는 더 멋진 장소들이 많은데, 가선 안 되는 장소란 있을 리 없는데, 왜 우리 아이들이 체념하고 있어야 하죠?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73|012|그런 명예로운 이름으로 나를 부르지 말라, 백성들도 구하지 못하는 미력한 왕이거늘.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74|012|지금의 내 꼬락서니를 아내가 봤다면 뭐라 했을지, 비참하구나.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75|012|아버님을 구하러 와서 저까지 이렇게 잡히다니, 면목 없습니다.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76|012|범인이 당신이란 걸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머님과 한 마지막 약속을 지키고 싶었습니다.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77|012|범인을 알더라도 결코 증오해서는 안 된다는 어머님과의 약속, 지키고 싶었습니다.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78|012|니아야, 그 일은 이제 잊자, 누가 죽을 때마다 마음에 깊이 담아 두면 우린 편히 살 수 없을 거야.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79|012|약한 상태라 혼자 내버려 두면 죽을 거예요, 사랑이와 같은 일을 반복하고 싶지 않아요.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80|012|내가 너희의 포로가 된 거지, 맞서지 않을게, 남은 건 나 혼자뿐이야, 항복할게.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81|012|꺄아 저 괴물이 어디서 나타난 거야, 구해 줘요, 엄마, 아빠 나 무섭단 말이야.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82|012|도망가지 않고 끌어안고 있는 게 뭐지, 혹시 너희들 부모님의 옷이냐?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83|012|다행이야, 니가 그대로 요괴가 되는 줄 알고 깜짝 놀랐어, 다시는, 다시는 그렇게 변하지 마.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84|012|그렇게 되면 마음까지 요괴가 되어 버린다는 뜻이야, 안 돼, 니아 넌 요괴가 아니라 인간이야.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85|012|이렇게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으면 불안해서 견딜 수가 없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86|012|오늘 밤은 위험하니까 너 혼자 멀리 떨어져 있지 마, 가까이 있어야 우리가 지켜 줄 수 있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87|012|숨 참고 있어야 해, 언제 어디서 요괴가 나타날지 몰라.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88|012|뭐야, 진짜 나랑 있으면 피곤한 거야, 내가 그렇게 널 피곤하게 만들어, 이럴 수가.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89|012|아 답답해라 빨리 좀 얘기해, 도대체 누굴 닮아 저렇게 느려 터졌는지, 으이구.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90|012|한 번쯤 나도 이 손으로 그 감촉을 느껴 보고 싶었는데, 엄마가 수박 싹을 뽑아 버리는 바람에 꿈은 사라졌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91|012|난 영영 수박 깨기를 못 하고 이생이 끝나 버릴 것만 같아, 엉엉!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92|012|아 왜 자꾸 날 때리는 거야, 아프다고.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93|012|나 참, 아무리 그래도 그건 종이로 만든 거잖아, 하나도 안 부러워, 안 부럽다고.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94|012|왜 자꾸 나한테만 이런 일이 생기는 거야, 너무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95|012|제발 부탁이야, 숨겨 줘 악당들한테 쫓기고 있어, 잡히면 난 끝이야.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96|012|누구 없슈 우리 손주가 우물에 빠졌어요 살려 주세요 누구 없슈?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97|012|그냥 모른 척하고 갈 수 없어, 이런 모습 너한테 보이는 게 더 비참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98|012|행복이도 소망이도 선택할 수밖에 없어, 그건 이 별 사람들도 마찬가지야, 제발 그 선택이 옳은 길이길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299|012|이건 마치 죽은 행복이가 살아 있는 것 같잖아, 이럴 때 난 어떡하면 좋죠, 난 어떡하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00|012|소망이는 죽지 않고 내 마음 안에 있어, 난 그걸 느껴, 언제나.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01|012|날 조금만 지탱해 줘, 무너지려는 나를 지탱해 줘, 부탁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02|012|여기 있는 사람들은 우리를 잊지 않을 거야, 그리고 나도 안 잊을 거야, 이 사람들을.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03|012|나 죽을 때까지 널 잊지 않아, 내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네 덕분이야, 고마워.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04|012|아직도 날 원망하니, 소망이 통해서 네가 힘들어한다고 들었어, 내가 어떻게 해 주면 되겠니.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05|012|그건 이미 나도 알아, 니가 피아노를 버리려고 했다는 걸, 더 이상 소리를 들을 수 없게 됐단 걸.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06|012|졌어, 나 때문에 졌어, 다 함께 노력했는데 나 때문에 졌어, 으아앙!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07|012|이 모든 걸 아무 감정 없이 했다고, 아냐 니가 그랬을 리 없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08|012|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어야 했던 거지.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09|012|이건 사랑이에 대한 기억이야, 안 돼, 슬픈 기억이라도 지우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10|012|가족과의 추억이 소중하다고 생각한 적 없는데 어째서 이렇게 가슴이 아픈 거지?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11|012|놀라지 말고 들어요, 니아님이 돌아가셨어요.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12|012|장로회는 마을이 습격을 받았는데 아무 말도 없어요,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거죠?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13|012|안 돼, 소용없어, 놈들은 초능력을 이용해서 살인을 하고 있어, 우린 이곳에서 죽을 거야.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14|012|사랑아, 네가 죽은 지 며칠 안 됐는데 웃어서 미안해, 하지만 넌 잊지 않을게.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15|012|이 섬을 가라앉히려고 했던 내 판단이 틀렸다, 난 너와 아이들의 미래가 보고 싶어졌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16|012|난 괜찮아, 근데 너 너무 많이 다친 거 아냐, 피도 많이 나잖아!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17|012|니아는 바보야, 난 그저 니아의 몸이 걱정돼서 싸움을 말린 것뿐인데.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18|012|그 여자를 좋아하는 마음이 아직도 내 안에 남아 있단 말인가, 그래서 그 여자를 죽이지 못하는 건가.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19|012|맞아, 난 사랑이에게 돌아오라 말할 자격이 없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20|012|난 너의 마음을 알았기 때문에 더 이상 이 세계에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21|012|응, 성에서 도망쳐 나오기 전의 일은 하나도 기억이 안 나, 미안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22|012|조금씩 생각해 내면 돼, 너무 서두를 필요 없어, 괜찮아, 그리고 앞으로는 내가 쭉 같이 있어 줄게.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23|012|그런데 만약 이게 함정이라면 동생을 되찾았다고 생각하는 행복이가 상처 입겠죠?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24|012|미안해, 나 때문에 이런 일이 생겨서.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25|012|내가 고무신을 물어뜯어서 이런 일이 생긴 거야, 잘못했어, 사랑아.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26|012|동생아, 좀만 참아, 한두 번 굶은 것도 아닌데, 춥고 배고픈 거쯤이야 참을 수 있지?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27|012|저와 동생한테 나쁜 아저씨가 앵벌이를 시켰어요, 말 안 듣는다고 막 때리기도 하고요.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28|012|도망쳤다가 죽도록 맞았어요, 잘못했다고 계속 빌었는데도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29|012|미안하다, 아비가 배운 게 도둑질밖에 없어서 너희한테 이런 짓이나 시키고.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30|012|아버지, 울지 말아요, 다음엔 부잣집에 들어가서 많이 훔쳐 올게요, 울지 말아요.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31|012|하나뿐인 제 딸이 심장병에 걸려 수술을 해야 한대요, 이 일자리 저한테 양보해 주시면 안 될까요?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32|012|난 엄마를 기쁘게 해 주고 싶었을 뿐이야, 친구랑 놀고 싶어도, 엄마한테 맞아 가면서도, 꾹 참고 연습했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33|012|그냥 난 엄마의 병이 낫기를 바랐을 뿐인데, 기쁘게 해 주고 싶었을 뿐인데, 왜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34|012|너와 엄마는 이어져 있으니까 네 마음이 가 닿은 게 당연한 거야.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35|012|니아야, 너 괜찮은 거지, 너는 엄마처럼 사라지지 않을 거지?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36|012|일어나, 일어나서 바이올린을 멋지게 연주하는 거야, 그래야 나답잖아.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37|012|가서 내가 뭐라고 말을 해, 아픈 친구에게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38|012|모두의 말이 맞아, 난 엄마가 만든 마음 없는 인형이야, 그걸 이제야 깨닫다니, 우습지.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39|012|우린 누군가와 만나는 순간부터 혼자일 수 없게 돼, 우린 이어져 있으니까.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40|012|곧 봄이 온다, 너와 만난 봄이, 네가 없는 봄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41|012|영혼이 되니 이거 기분이 이상하네 당황스럽잖아, 어, 근데 너 우는 거 처음 본다, 울지 마.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42|012|응, 기다리고 있을게, 보여 줘, 먼지구름을 걷어 내고 내게 세상을 보여 줘.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43|012|죽은 동료를 두고 그곳을 떠나는 것은 너무도 고통스러웠다.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44|012|하지만 우린 그들의 기억을 마음에 새겼고, 절대 잊지 않겠다고 맹세한 후 그곳을 떠났다.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45|012|우린 지금까지 저 괴물들에게 잡아먹히기 위해 살아왔던 거야?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46|012|내가 여기 있으면 저 상냥한 누나가 불행해질 거 같은 느낌이 들어, 난 여기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47|012|어째서 왜 그렇게 날 위해 주는 거지, 난 누나에 대한 기억도 없는데.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48|012|동생이니까, 넌 나의 하나뿐인 동생이거든.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49|012|미안해, 내 동생 때문에 널 다치게 해서, 누나로서 책임지고 해결할게.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50|012|요괴의 피에 마음을 먹혀,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있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51|012|영혼이 없어질 때까지 싸움만 계속해야 하다니, 딱하구나!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52|012|저건 괴물이야, 아무리 우릴 산적한테서 구해 줬다고 해도 가까이 가면 우리까지 죽일지도 몰라.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53|012|난 그저 사람을 사냥했을 뿐이야, 내가 되고 싶었던 요괴는, 내가 원했던 힘은, 이런 게 아니었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54|012|엄마, 어떡해 아부지 기침하다 피가 나왔어, 그깟 육성회비 안 내도 되니까 아부지 병원비 하자, 응?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55|012|잘못했어요, 친구가 꼬셔도 꼭 학교 안 빠지고 잘 갈게요 다신 안 그럴게요, 때리지 말아 주세요, 엉엉.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56|012|니아, 바보 내가 사랑이랑 너랑 좋아한다고 낙서한 것도 아닌데 나한테 화내고, 으허헝 사랑이도 미워!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57|012|죄송해요, 엄마, 도와드린다고 괜히 나섰다가 귀한 쌀을 버려서 정말 죄송해요.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58|012|죄송할 거 없어, 너희가 엄마를 생각하는 그 마음만으로도 엄마는 행복하단다, 니아야.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59|012|웬 돌밥이야, 나 같은 개는 돌밥 먹어도 돼, 지금 개라고 무시하는 거지, 아이고 서러워라 엄마!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60|012|선생님 니아가 책상의 금 넘어갔다고 저 때렸어요 엉엉 혼내 주세요.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61|012|아니야 우리 아부지 미국 가 계셔, 누가 우리 아부지가 하늘나라에 있대, 아니야.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62|012|행복초등학교 재학생으로서 형님 언니들을 떠나보내는 아우들의 마음은 한없이 슬프답니다.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63|012|혼자 있으면 아무에게도 상처 주지 않는데, 그냥 혼자 있을걸.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64|012|이런 얘긴 너에게만 하는 거야, 너는 유일한 사람이야, 내 진실과 일상을 함께해 주는 단 한 사람이야.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65|012|가족은 내 말에 과잉 반응 하면서 억지로 일상을 유지하려고 애를 써, 내가 아파서 그럴까?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66|012|내가 사실은 죽는 게 두렵다고 한다면 넌 어쩔 거야?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67|012|역시 나 같은 인간은 남과 엮이는 게 아니었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68|012|아까는 미안했어, 그리고, 니가 지금 날 혼자 두지 않고 여기 있어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69|012|그러니까 조금만이라도 좋으니까, 곁에 있어 주면 좋겠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70|012|죄송하지만, 실례되는 걸 알지만, 그래도 좀 울어도 되겠습니까?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71|012|아니야, 내가 변하지 않아서 니가 다친 거야, 그러니 내 탓이야.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72|012|그렇게 우는 엄마, 아빠 모습 처음 봤어, 마치 세상에 두 분만 남겨진 거같이 우셨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73|012|아이들을 두고 갈 순 없어, 여기 남겨 두면 죽게 될 텐데, 더는 가족이 죽는 건 싫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74|012|지금 여기 젊은이가 서투르지만 두 마을의 평화를 위해 머리를 숙이고 있습니다.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75|012|니아는 너와 한 약속을 평생 짊어지고 갈 생각이야, 그게 비록 자신의 생명을 해친다고 해도.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76|012|요즘 니아를 보면서 나도 느끼게 됐어, 니아가 슬프다는 걸 말이야.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77|012|내가 사라지면 모든 일이 해결될 것 같았어, 미안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78|012|희망이란 포기와 흡사한 것, 그야말로 눈속임에 불과한 거다.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79|012|니아는 나에게서 점점 멀어지기만 해, 하지만 넌 계속 내 옆에 있어 줬잖아, 니아는 이제 포기할래.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80|012|어린 게 까불지 마, 아이를 지키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도망가, 어서.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81|012|수없이 많은 죽음과 영원히 계속되는 아픔과 치유되지 않는 슬픔, 그것이 전쟁이다.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82|012|아버지는 나를 여섯 번 죽이려고 했고 난 그때마다 원망해 왔어요.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83|012|정신을 잃었을 때의 일이 기억나지 않아 많이 괴롭구나, 그 마음 알아.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84|012|다시 또 변하게 되면 이 흉측한 손톱으로 사랑이 너마저 죽여 버릴지 몰라, 난 그게 두려워.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85|012|네놈한테 정말 실망했다, 아직도 칼의 무게에 휘둘리고 있다니, 쯧쯧쯧.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86|012|폐를 끼쳐서 미안해, 다른 사람들에게도 미안하다고 전해 줘.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87|012|미안, 사람들을 괴롭히려고 그런 건 아닌데 어쩌다 보니 괴롭힌 꼴이 됐네.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88|012|우린 그저 물속이 너무 추워서 다른 사람들의 체온을 느끼고 싶었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89|012|잘 가, 하늘나라에서는 형제끼리 사이좋게 지내야 돼.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90|012|그러니까 그만해, 나도 언니를 놔줄 테니까 이제 언니도 날 놔줘, 부탁이야.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91|012|고무신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찾아 드리겠습니다, 그러니 방 빼라는 말만은 하지 말아 주세요.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92|012|힝 이럴 줄 알았으면 부잣집 아들로 태어나는 건데.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93|012|니네 엄마가 너 다리 밑에서 주워 왔나 봐, 그러니까 생일인데 떡도 안 하시지.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94|012|나는 왜 바보로 태어난 거야, 부모님이 원망스러워.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95|012|아이고 이를 어째, 한 벌밖에 없는 옷인데 다리미에 큰 구멍이 나 버렸네.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96|012|결혼식장에 입고 갈 옷이었는데, 속상해 죽겠네.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97|012|아부지 어렸을 땐 생일이란 것도 없었어, 배고프면 소나무 껍질을 벗겨 먹고 그랬지.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98|012|넌 그동안 혼자 힘들었을 텐데 난 하나도 변하지 않았네, 미안.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399|012|몰랐어, 니가 나 때문에 힘겨워하는지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00|012|멈춰, 멈춰, 안 돼, 제발 시간을 멈춰 주세요!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01|012|난 정말 나쁜 애야, 중요한 얘길 하는데 그걸 없던 일로 해 버렸어, 더 잘 들었어야 했는데.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02|012|어, 내가 왜 이러지,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 거지, 눈물샘이 고장났나 봐.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03|012|나란 남자를 과대평가하지 마, 나는 힘도 없고, 그릇도 작고, 시시한, 최악의 남자야.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04|012|아빠가 말했어, 내가 싫은데도 짐 덩어리 같은데도 참고 또 참다가 결국은 무너졌다고.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05|012|무너져서 돌이킬 수 없게 됐대, 이젠 내가 필요 없대, 나를 제외해야 완벽한 가족이래.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06|012|이 싫은 느낌 끈적끈적하고 뜨거워, 혹시 나 죽은 건가?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07|012|삼백 년 전 일이다, 무심코 마을을 재로 만들어 버렸어, 내가.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08|012|긴 고독 끝에 쓸쓸한 죽음이라, 삼백 년 만에 사귄 친구가 그렇게 되면 너무 불쌍하잖아.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09|012|쪼끄만 마물마저 우리를 우습게 보고 있잖아, 도대체 우린 왜 그 개고생을 해 가며 실력을 쌓은 걸까.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10|012|인간 세계나 마물 세계나 역시 인간관계는 성가신 거였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11|012|짐은 계속 기다렸다, 니가 나에게 진실을 말해 주길, 짐이 언제까지 널 기다려 줘야 하는가.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12|012|아니야, 언니, 가지 마, 아까는 내가 너무 힘들어서 언니한테 투정 부린 거야, 그러니까 나만 두고 가지 마!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13|012|우리 소망이랑 진정한 친구가 되어 주지 않을래, 소망이는 친구가 없거든.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14|012|그림자님, 소원을 들어주시면 제 소중한 것을 드리겠습니다, 약속해요.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15|012|흑 사연을 알고 나니 너무 슬프잖아.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16|012|우리 믿음이, 엄마 없으면 안 되는데, 내가 지켜 줘야 하는데 나 이렇게 믿음일 두고 죽는 거야?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17|012|그렇구나, 그래서 저 귀신은 자기 아이를 애타게 찾고 있었던 거구나.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18|012|엄마는 다른 엄마들보다 조금 빨리 가는 거뿐이야, 아들, 안녕!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19|012|엄마가 항상 지켜볼 테니까 씩씩하게 지내야 한다, 알았지?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20|012|엄마가 하늘나라에서 우리 믿음이 꼭 지켜 줄게.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21|012|흑, 이게 얼마 만에 받아 보는 월급봉투야 여보 애쓰셨어요, 고마워요!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22|012|학교 안 갈 거예요 오늘까지 육성회비 꼭 내라고 했단 말이에요 돈 안 주면 학교 못 가요 허헝.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23|012|아범아 정신 차려라, 양말 팔다 무슨 봉변을 당했길래 이렇게 정신을 못 차리누.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24|012|니아야, 우리 이제부터 하루에 한 끼씩만 먹자, 쌀을 아껴야 해, 알았지?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25|012|너무 맛있어, 이렇게 맛있는 빵은 처음 먹어 봐, 너무 맛있어서 눈물이 날 정도야.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26|012|지금은 비록 이렇게 사라진다고 해도 난 언제나 너의 곁에서 함께할 거야.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27|012|난 소망이를 괴롭게 하면서까지 그 아이의 파트너로 지내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28|012|나는 사랑이에게 고백받았을 때 더 이상 추억을 만들면 안 된다고 생각했어, 내 죽음으로 갈라질 게 뻔하니까.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29|012|이별이 괴로워질 게 뻔하니까, 널 위해서 떨어져야 한다고 결심했어, 그랬는데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30|012|좋은 추억 따윈 하나도 남기지 않을 거야, 그런 거 난 싫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31|012|가끔 문득 드는 생각이 있어, 이대로 둘이서 멀리 도망치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 후회할까?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32|012|내가 마음고생을 시켰구나.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33|012|소중한 사람과 언젠가 다시 만나기를 기도했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34|012|어떡해 엄마 손을 놓쳐 버렸어, 어딨어, 엄마, 엄마, 엄마!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35|012|방금 몸이, 내 몸이, 멋대로 움직여 불꽃으로 친구를 죽였어, 나는, 내 의지는 없는 거야?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36|012|지금 출발해야 한다고, 알았어,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그게 니가 길을 떠난 목적이니.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37|012|날 이 세계로 소환한 남자를 찾아 복수를 끝내고 나면 꼭 돌아올게, 그동안 날 잊지 마, 약속해 줘.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38|012|저런 괴물을 어떻게 이겨, 무리야, 우린 여기서 죽는 거다, 돌이켜 보면 짧은 인생이었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39|012|니가 도와주지 않았으면 나는 또 소중한 사람을 죽일 뻔했어, 이 손으로.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40|012|이거 하나만 약속해 줘, 나라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었단 걸 기억해 줬으면 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41|012|스승님과 여행하면서 여러 가질 배우고 즐거웠어, 그런데 갑자기 모습을 감췄지, 왜일까?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42|012|말도 안 돼, 아니라고 해 주세요, 네, 아니죠, 저만 살아남은 거 아니죠?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43|012|그래, 저 귀신은 가족을 잃은 슬픔이 너무 컸던 거야, 그래서 사람들의 얼굴을 지워 버린 거지.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44|012|역시 저 귀신은 모르고 있었어, 남편과 딸도 자신의 집을 떠나지 못하고 자기를 쭉 기다렸다는 걸.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45|012|다리가 다 불타 버렸어, 저 다리가 이 별장에서 나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었는데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46|012|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신 뒤로 이 큰 집이 너무 휑해 보이긴 하지, 쓸쓸해 보이기도 하고.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47|012|행복이가 죽었다고요, 왜 모두들 이렇게 가 버리는 거야, 왜 나만 여기 두고.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48|012|그건 공주의 혼입니다, 혼자서 외로이 죽어 갔죠.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49|012|공주는 원한이 아닌 외로움 때문에 성불을 못 하고 떠돌았던 거죠, 불쌍하게도.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50|012|넌 늘 우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 같아, 옆에서 보고 있으면 조마조마하고 걱정된단 말이야.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51|012|아빠가 돌아가셔서 쓸쓸한 건지, 오늘도 하루 종일 아빠 찾으며 칭얼대다 방금 막 잠들었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52|012|더는 못 참겠어 아무리 꿈이라지만 도망칠 수 있는 곳이 어디에도 없어, 너무 힘들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53|012|세상 사람들이 다 불행해진다고 해도 내 딸을 지킬 거야.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54|012|내가 지금까지 얼마나 외로웠는지 아세요, 아빠?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55|012|내 꿈이 뭔지 알아요, 내 꿈은 친구를 사귀는 거예요, 이제야 겨우 꿈이 이루어졌어요.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56|012|그러니까 아빠, 부탁할게요, 이제 사람들의 꿈을 빼앗지 마세요, 이제 날 외롭게 만들지 마세요.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57|012|안 돼, 깨우지 마, 지금 소망이는 악몽에 시달리고 있어, 억지로 깨우면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질 거야.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58|012|없어요, 소망이의 마음을 안 다치게 하면서 깨울 수 있는 방법이 아무것도요.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59|012|이럴 수가, 난 여태 소망이의 현실까지 악몽으로 물들인 거예요, 아빠라는 사람이.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60|012|사고였어요, 아내가 사고로 죽자 소망이는 밤마다 악몽에 시달렸어요, 엄마가 세상을 떠난 건 자기 때문이라고.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61|012|소망이는 엄마가 자기를 원망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62|012|지금 당신 딸한테 필요한 건 사랑이야, 진심으로 사랑을 쏟으면 악몽 같은 건 안 꾼다고.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63|012|눈앞에서 사랑하는 아버지와 동생을 잃은 사랑이가 제일 불쌍한 거 같아. +EmotionStyle|A_S1_B_012|A_S1_B_012_0464|012|난 여자 친구 사귀긴 틀렸어.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1_B_021.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1_B_021.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b66affb7c19c1ff49909b27270ffdf69841fd621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1_B_021.txt @@ -0,0 +1,414 @@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051|021|죄송해요, 일어나시라고 몇 번을 깨웠지만 안 일어나시길래, 제가 못 참고 다 먹어 버렸어요, 용서해 주세요.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052|021|아 나도 참 한심해 데이트할 때 지켜야 할 예의에 대해 아는 게 하나도 없잖아.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053|021|에이 또 꽝이네 쓸데없는 데 돈 썼다고 또 엄마한테 혼나겠다.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054|021|내 얼굴 보고 실망했지, 나도 이렇게 못생기고 싶어서 못생긴 건 아니니까 심한 말은 말아 줘.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055|021|그 녀석들, 뒤에서 그딴 말을 하다니 정말 너무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056|021|어떡하지, 내가 생각 없이 선생님께 대들었더니 부모님 호출까지 하셨어, 그때 그냥 가만히 있을걸.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057|021|진짜 속상해, 믿음이가 달라졌어, 예전처럼 나한테 신경 쓰지도 않고, 그 여자애만 찾아.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058|021|믿음직스러운 학생이군, 하지만 학생이 교사에게 의지하지 않는 것도 어찌 보면 서글픈 일인데.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059|021|그러지 마, 다른 사람들한테 폐가 되잖아,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060|021|그 앤 자신의 몸을 희생해 사람들의 눈을 딴 데로 돌렸던 거야.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061|021|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아주 숭고한 작전이었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062|021|중요한 얘기라는 게 혹시 모자란 나에 대한 꾸짖음이 아닐까?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063|021|와 줘서 고맙긴 한데, 너희 수업시간에 이렇게 나와도 괜찮은 거니?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064|021|거짓말이야, 템포도 소리도 엉망진창, 이런 건 내가 한 연주가 아니라고, 누가 거짓말이라고 해 줘.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065|021|흑흑, 너무, 너무 무서워, 누가, 누가 좀 도와주세요!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066|021|날 위해서, 일부러, 일부러 날 친 거였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067|021|난 또 끝까지,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저 녀석의 도움을 받고 말았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068|021|죽어도 좋을 리가 없잖아, 그 강아지는 하나뿐인 내 친구란 말이야!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069|021|이 기술 아까부터 몇 번이나 봤지만, 아무리 해도 피할 수 있는 게 아니야, 어떡하지.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070|021|재빠른 스피드와 엄청나게 예민한 감각 때문에 오히려 역으로 당하게 생겼어, 큰일이네.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071|021|저 역시 그 말만 믿고 누구보다 노력해 왔어요, 하지만 깨달았죠.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072|021|진짜 천재에겐 당해 낼 수 없다는걸.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073|021|지금 어린아이에게 수업료를 다 받겠다는 건가요, 그러지 말고 조금만 깎아 주시면 안 돼요?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074|021|얼마 전에도 말했을 텐데, 지금 넌 어린애처럼 응석이나 피우고 있을 때가 아니라고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075|021|주위를 감싸는 이 불길한 분위기는 뭐지, 앞으로 나한테 무슨 일이 생기려고.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076|021|미안하다, 우리가 있었는데도 너희들을 지켜 주지 못해서, 나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네.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077|021|하긴 니가 내 걱정을 할 녀석이 아니지, 난 대체 뭘 기대한 거야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078|021|안 돼요, 관중들과 선수들이 대피하면 무작정 쏴 버릴 거라고 했어요, 협박 당했다구요.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079|021|아니야, 동생은 늘 날 질투했어, 그 아이가 나를 항상 걱정했다니, 아니야, 그럴 리가 없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080|021|이따위 것 때문에 지금까지 내가 그 많은 사람들을 해쳤단 말인가, 고작 이런 것 때문에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081|021|말도 안 돼요, 저는 단지 스포츠 신문을 들고 있었을 뿐인데 범인이라뇨, 억울해요!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082|021|빨리 가자, 엄마가 집에서 맛있는 떡볶이 해 놓고 기다린다고 했단 말이야, 집에 가고 싶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083|021|너무 슬퍼하지 마, 지금 헤어져도 우리는 언제까지나 친구인 거 알지?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084|021|아니, 내가 널 못 믿어서는 아니야, 걱정돼서 그래 정말 자신 있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085|021|꼬마야, 시간이 늦었으니 집에서 걱정하고 계실 거야, 어서 부모님께 돌아가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086|021|엄마 설마 그러고 학교에 오시려는 건 아니죠, 옷이 그게 뭐예요, 창피하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087|021|자고 나면 세금이 오르고 자고 나면 물건값이 오르고, 휴우, 쥐꼬리만 한 월급으로 살기 힘드네.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088|021|진짜 우리 아빠 맞나요, 엄마랑 내가 아빠를 얼마나 만나고 싶어 했는데, 왜 이제야 왔어요?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089|021|이제 어쩌지, 우리 버스를 잘못 타서 엉뚱한 데 온 거 같아.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090|021|다음 버스는 밤 여덟 시에 있대, 에휴 아직 다섯 시간도 넘게 남았는데, 어떡하지?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091|021|언제나 같은 이야기네, 사랑이는 매번 나를 만나도 니아 이야기만 하잖아.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092|021|친구가 받은 생일 선물을 보고, 우리 집이 가난하다는 게 죽을 만큼 서럽게 느껴졌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093|021|말 못 해요, 왕따 당하고 있다고 어떻게 말해요, 부모님께 말하기는 괴롭다구요.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094|021|어쩐지 나 자신이 한심해서, 왕따 당하는 내 모습이 한심했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095|021|말하지 못한 건, 혹시 그런 나를 엄마가 미워할까 걱정돼서.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096|021|미움받고 싶지 않았어요, 엄마를 무지 좋아하니까요, 왠지 그 아이도 그런 기분일 거 같아요.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097|021|선생님 선생님이 정해 주신 자리 바꿔도 되나요, 허락해 주세요 제발요.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098|021|너한테 그런 말을 들으니까 심장이 미친 듯이 뛰어, 숨 쉬기 힘들 정도로 너무 아파.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099|021|가난하지만 고등학교까지는 무사히 졸업하고 싶었어요, 그게 엄마의 소원이니까요.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00|021|미안해, 울지 않기로 약속했는데 계속 울기만 하고, 근데 이건 눈물이 아니라 마음의 땀이야.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01|021|아, 어째서 가는 곳마다 비가 오는 건데 도대체 누구야, 비를 몰고 다니는 사람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02|021|역시 정상적인 루트가 따로 있었어 그런데도 우린 죽을 각오로 올라온 거야, 혹시 우리 바본가?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03|021|뭐야, 습격을 받은 모양이네, 얘들아 늦어서 미안해, 살아 있으면 나와 봐, 제발!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04|021|너무하잖아, 우리 형제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우리한테 이러는 거야?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05|021|나, 결국 널 이기지 못하는 건가, 도대체 너의 능력이 뭐길래, 얼마나 대단하길래, 하아.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06|021|막상 하늘 위의 섬에서 내려가려니까 아쉽긴 하다, 이제 이 새하얀 바다와도 이별이군.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07|021|우리들의 배는 저 배뿐이야, 수리만 하면 더 달릴 수 있어, 아무 문제 없단 말이야!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08|021|오늘도 얼마나 신나게 바다 위를 달렸는데, 뜬금없이 이젠 항해를 못 한다니, 그게 무슨 말이야.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09|021|어, 왜 날 보자마자 울려고 폼 잡는 거지, 하지 마 제발 울지 말아 줘 울지 마 플리즈!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10|021|배가 너무 고파서 꼼짝도 못 하겠어, 아 배고파.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11|021|지금 뭐라고 하셨어요, 아빠도 병원을 다니시고 계신다고요, 어디가 편찮으신데요?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12|021|병원에서 가족과 함께 오라고 했다고요, 그럼 많이 아프신 거잖아요, 정말 괜찮으세요, 아빠?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13|021|너 때문이 아니야, 따지고 보면 내가 이런 곳을 찾아냈기 때문이야, 얘들아, 미안.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14|021|무슨 소리, 잘못한 건 바로 나야, 나라구.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15|021|미안해, 나 때문이야, 그 사람들이 나쁜 짓 하는 거 내가 안 봤으면, 우리가 이렇게 도망가지 않아도 되는데.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16|021|그 넥타이는 죽은 내 딸이 마음을 담아 그 녀석에게 선물한 거니까.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17|021|무턱대고 잘 나서고, 있는 대로 오지랖 넓히는 모습이 내 어릴 적이랑 똑같아서 걱정이야.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18|021|니가 빨리 가자고 재촉하는 바람에 지갑을 떨어뜨렸어, 거기에 중요한 부적이 들어 있는데, 어떡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19|021|힘들겠어요, 형사님, 이틀 연속으로 사건을 맡게 되다니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20|021|하지만 자살할 사람으로는 안 보였는데, 뭐가 그렇게 힘이 들었을까요?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21|021|그때 화장실만 안 갔어도 우리가 버스를 잘못 탈 일은 없었을 텐데, 이제 어떡해, 집에 어떻게 돌아가.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22|021|옛날에는 우리 마을에 사람 사는 정이 흘러넘쳤는데, 에휴 지금은 그때가 그립다.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23|021|나 그거 꼭 보고 싶단 말이에요, 그거, 그냥 돌 아니고 아폴로가 가져온 달의 돌이잖아요, 부탁이에요, 제발요.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24|021|모습이 조금 변했다고 아빠 얼굴도 못 알아보고, 마음이 아프다, 앞으로 알은척하지 마.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25|021|얘들아, 다들 괜찮니, 어디 다친 데는 없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26|021|아빠가 괜히 너한테 짐만 지워 준 거 같아 미안하구나.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27|021|뭐야, 그럼 지금까지 그 녀석 장난에 놀아난 거였네, 이거 실망이군.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28|021|저녁 먹기 전이지만 딱 한 입만 더 먹으면 안 될까요, 제발요.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29|021|삼 년이나 당신 없이 나 혼자 아이들을 키우라고요, 여보 그건 아무리 생각해도 힘들 것 같아요.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30|021|그동안 아이들이 아빠 없이 커야 하는데 당신은 아무렇지도 않아요?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31|021|나 이미 알아 버렸는걸, 너 때문에 행복했던 날들이었단 거.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32|021|이젠 내가 어떻게 혼자 지냈는지 기억이 안 나.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33|021|하아 애들은 여름 방학이 있어 좋겠다 어른이 되면 그건 꿈속의 꿈이지.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34|021|여름 방학을 해서 좋긴 한데, 방학 숙제를 보면 한숨만 나와요.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35|021|시시해, 여름은 질색이야, 쓸데없이 덥기만 하고 불쾌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36|021|밸런타인데이는 무슨, 다 한심한 짓이야, 이렇게 아무리 기다려 봐야 초콜릿 한 조각도 나한텐 안 온다고.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37|021|외로울 때 물론 있지, 그런데 내가 외롭다는 티를 내면 상대방이 싫어할 것 같아.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38|021|왜 나만 엄마가 없는 거야, 다른 친구들은 다 엄마, 아빠가 있는데.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39|021|울지 마 친구야, 아이들이 엄마가 없다고 놀리면 뭐 어때, 내가 있잖아.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40|021|이럴 때 엄마, 아빠가 계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41|021|내 생일을 함께 축하해 줄 엄마, 아빠가 계셨으면, 정말 행복했을 텐데.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42|021|놀라게 해서 미안해, 사과할 테니까 제발 진정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43|021|힘들다, 도대체 그 주머니요정은 어디 있는 거야, 아무리 산속을 뒤져도 안 나오잖아.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44|021|잘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여서 미안해, 근데 저기에 조카가 있으니까 제발 내 체면 좀 세워 줘, 부탁할게.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45|021|그렇지만 너도 형제가 있다면, 그 형제가 없어졌을 때의 기분은 상상할 수 있을 거 아니야?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46|021|전 표정이 없어요, 그래서 형이 죽었을 때도 어떤 표정을 지어야 좋을지 몰랐죠.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47|021|저걸 봐, 저런 모습으로 변하면서까지 그 녀석을 구하고 싶은 걸까, 참 애처롭다.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48|021|항상 그래요, 내가 니아에게 해 줄 수 있는 건 정말 사소한 것뿐이에요, 언제나 미안하게.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49|021|믿을 수가 없어요, 그렇게 고향에 오고 싶어 했는데, 왜 하필이면 이곳에서 그런 짓을 했을까요?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50|021|소망이 너, 축구부 주장 말고 따로 사귀는 애가 있는 거지, 근데 우리한테 안 털어놓다니, 와 진짜 섭섭하다!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51|021|이거 좀 아쉽군요, 인기 절정인 당신이 결혼으로 인해 연예계를 은퇴한다고 하니.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52|021|그럼 그 녀석은 지금보다도 더 나를 만나고 싶어 하겠지.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53|021|난 그 녀석 앞에 모습을 드러낼 수도 없는데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54|021|이상해, 니아가 일주일이나 돌아오지 않다니, 역시 무슨 일이 생긴 게 틀림없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55|021|경찰이 찾아 준다고 했으니까 너무 비관하지 마, 찾을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56|021|니가 암시장에서 권총을 팔고 있다는 얘긴 이미 들었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57|021|여왕 폐하께서는 빈곤층에서 권총 범죄가 증가해서 슬퍼하고 계셔.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58|021|사랑이가 말을 할 때쯤이면 당신을 아예 잊어버릴 수도 있어요, 어떻게 생각해요?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59|021|넌 그렇게 꿈이 없어서 앞으로 뭐가 될지 걱정이다 쯔쯔.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60|021|하여간 이 친구는 꼭 중요한 얘길 할 때마다 화장실 가거나 해서 없다니까 에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61|021|그만해, 네가 미국을 가든 달나라를 가든 상관없어, 진짜야.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62|021|지긋지긋한 녀석이 없어져서 속이 시원할 뿐이라고, 흑!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63|021|처음 이 집에 이사 왔을 땐 사랑이가 아직 아기였는데 언제 저렇게 컸을까 시간이 참 빠르네.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64|021|잘 있거라, 소중한 추억이 깃든 우리 집이여!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65|021|사랑아 멀리 떠나도 선생님과 친구들 절대 잊어버리면 안 돼, 알았지, 자, 약속!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66|021|이걸 가지고 있으면 전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우린 영원한 지구마을 방위대야, 우리 잊지 마!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67|021|니아야, 사랑이한테 가서 작별 인사 안 해도 되겠어, 오늘 떠나면 이제 언제 볼지 모르는데.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68|021|선생님, 저를 양녀로 데려가는 게 아니군요, 아빠, 엄마가 생기는 줄 알고 좋아했는데.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69|021|어차피 떠날 바엔 이렇게 갑자기 떠나는 게 나아 그래야 덜 슬퍼.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70|021|엄마, 아빠는 친절하시겠지, 엄마한테는 어떤 냄새가 날까, 상상하고 싶은데 아무것도 상상이 되지 않아.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71|021|친구야, 너는 무척 행복하겠구나, 나도 너처럼 엄마, 아빠가 있었으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72|021|저분들은 날 자식으로 데려온 게 아니야, 그냥 집에서 일할 사람이 필요했을 뿐이지.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73|021|그래, 나한테 엄마, 아빠는 선생님이셨어, 선생님 선생님 보고 싶어요.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74|021|누가 그깟 집에 돌아갈까 봐 그따위 집엔 다시 돌아가지 않을 테야, 고아원에 다시 돌아가고 싶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75|021|아줌마, 전 이곳을 나가도 아무 데도 갈 곳이 없어요, 그래서 여기서 일을 할 수밖에 없어요.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76|021|내가 또, 믿음이가 나쁜 녀석을 따라가는 것을 막지 못했어, 나는 약해, 우욱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77|021|우는 거 아니야, 담배 연기 때문에 눈이 맵잖아, 흑흑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78|021|장기 둘 상대가 사라졌구나, 하긴 넌 그이가 가장 예뻐한 제자였으니.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79|021|선생님은 쓸데없는 것부터 중요한 것까지 저한테 모든 걸 가르쳐 주셨어요.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80|021|난 더 이상 사람을 죽이고 싶지 않아, 난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으니 그냥 내버려 둬.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81|021|나는 주인님이 죽은 후 다시 내 정체를 알 수가 없어졌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82|021|자신이 대체 누구인지도 모르는 이 고통, 니아 너라면 이해하겠지?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83|021|늙은 사람이 늙은 배역 맡지, 그럼 젊은 배역을 주겠냐, 늙은 것도 서러운데 그러지 마라.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84|021|좀 참으세요, 촬영 전인데 이렇게 서로 싸우시면 어떡해요?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85|021|어릴 적부터 스파이가 돼 여러 곳을 떠돌아다닌 나에게는, 나라나 도시 같은 건 언제나 낯선 장소였지.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86|021|아니야, 내가 안 그랬어, 내가 들어왔을 때부터 이랬단 말이야, 믿어 줘.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87|021|아니, 싫어, 상대가 너라면 더더욱 이 거래에 응할 수 없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88|021|소꿉친구인 네가 평생 이렇게 괴롭고 슬픈 거짓말에 얽매여 살아가길 바라지 않으니까.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89|021|인생에도 바둑처럼 무르기가 있다면 이십 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녀석과 같은 꿈을 꾸던 그때로.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90|021|믿음 형이라면 분명 누나 생각을 하고 있을 거야, 틀림없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91|021|사랑이가 없으면 형아가 외로워서 어떡하지?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92|021|이게 뭐야, 사진에서 봤던 곳이랑 완전 딴판이잖아, 하아 이런 데서 어떻게 살아.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93|021|미안한데 일요일엔 아빠를 늦게까지 푹 자게 해 줘라, 요즘 너무 피곤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94|021|얼굴만 잘생기면 뭐해 성격이 더러운걸, 누가 저 남자랑 결혼할지 진짜 불쌍하다.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95|021|저도 이제 마냥 어리지 않으니 엉엉 울고 있을 수만은 없어요.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96|021|근데 좀 전에 못생긴 불곰아저씨라고 했잖아 혹시 그런 아저씨 만났니, 제발 좀 알려 줘.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97|021|고마워요, 왕자님, 하지만 난 생일 같은 건 없어요, 그냥 고아 계집애일 뿐인걸요.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98|021|울면 안 된다, 울면 안 돼, 어떤 일이 있어도 울지 않겠다고 다짐했으니까.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199|021|오늘보단 분명 내일이 더 나을 거야, 그래, 그렇게 생각하자.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00|021|선생님은 사람에게 각자 다른 운명이 있다고 하셨어, 하지만 믿음아, 난 이렇게 니가 그리워.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01|021|믿음이랑 만나고 싶어, 믿음이랑 함께 놀던 그 동산에 다시 가고 싶어, 보고 싶다.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02|021|나도 나도 아픈 친구를 찾아와 주는 저런 부모님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03|021|미안해요, 두 사람 사이의 일인데 내가 쓸데없는 말을 해서 미안해요, 서로 화해해요, 부디.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04|021|이런 너무 늦게 와 버렸어, 이제는 다시 만날 수도 없는데.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05|021|난 어쩌면 좋아,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지.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06|021|이럴 줄 알았으면 차라리 퇴학하는 편이 나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07|021|이건 내가 나쁜 꿈을 꾸고 있는 거야, 내가 아는 소망 씨가 그랬을 리가 없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08|021|넌 나에 대해 몰라, 얼마나 강한 증오심을 가지고 있는지, 그것이 나를 얼마나 강하게 만들었는지.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09|021|꼭 살아 돌아와야 해, 너까지 죽으면 난 친구를 모두 잃는 거야.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10|021|맛있는 음식을 보니까 가족 생각이 나서, 흑흑, 나만 이런 걸 먹어도 되는 걸까?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11|021|비 나라여서 그런지 이 나라는 언제나 울고 있어, 이런 약한 나라는 싫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12|021|왜 내가 너를 격려하고 있는 걸까, 위로 받고 싶은 건 나라고.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13|021|지금이라면 그 녀석의 아픔 전부는 아니더라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아.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14|021|너희들한테는 미안하지만 난 부모가 있어도 외톨이였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15|021|사람은 신이 될 수도 악마가 될 수도 있대, 난 요즘 악마가 되고 있는 것 같아.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16|021|너희 부모님은 왜 돌아가셨어, 혹시 말하기 곤란하면 안 해도 돼.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17|021|어떡하죠, 전 지금 나가 봐야 해서 부탁을 들어 드릴 수가 없을 거 같은데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18|021|여기서 여러 가지 일이 있었죠, 좋았던 일도, 그렇지 않았던 일도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19|021|아저씨 실망이에요, 그럼 지금까지 일 년 동안이나 사랑이한테 거짓말해 오신 거예요?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20|021|세상 살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원.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21|021|말도 안 돼, 믿음이 같은 녀석한테 그렇게 화려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니, 맙소사!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22|021|그보다 왜 난 캐스팅하러 아무도 안 오는 거야, 사람들은 우주 대스타를 너무 몰라봐.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23|021|엄마, 아빠가 외국에 나가 계신다구, 가족과 떨어져 살아야 하니 외롭겠구나.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24|021|엉엉, 엄마가 저희를 두고 먼저 안으로 들어가셨어요, 아저씨, 들어가서 엄마 찾아도 돼요?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25|021|새빨간 불꽃 안에 작년에 돌아가신 할머니의 모습이 보여, 아 따뜻하다.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26|021|믿음이 누나, 누난 처음부터 날 속이려고 했던 거야, 그래서 날 여기로 데려온 거 아니냐고!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27|021|얘들아 괜찮아, 괜찮으니까 울지 말아요, 지금 원장님이 시동 거니까 얼른 여길 벗어날 수 있을거야.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28|021|소망 씨는 부상뿐 아니라 사람이 완전히 달라졌어, 기억을 잃고 이 병원에 있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29|021|돌보게 해 주세요, 소망 씨가 저에게 베푼 친절의 반이라도 갚고 싶어요.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30|021|나는 시골에 오빠가 있다고 말했지만 사실 고아예요, 그래서 나는 믿음 씨가 진짜 오빠 같아요.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31|021|다행이다, 네가 다쳤다는 소식 듣고 얼마나 걱정했는데.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32|021|조금은 선배랑 닮았다고 생각했어, 게다가 날 좋아한다고 말해 줘서 기뻤는데, 전부 거짓말이었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33|021|좋아했던 선배에게 차인 뒤로 그 학교에 있는 게 괴로웠어, 그래서 전학을 결심한 거야.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34|021|얘들아 너희들이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하지만 난 앞으로 이 문제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35|021|늘 항상 당신만을 바라봤는데, 이번에야말로 당신과 맺어지고 싶었는데, 이렇게 또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36|021|아빠, 엄마, 어디 있어요, 날 두고 떠난 건가요, 보고 싶어요, 숨지 말고 나오세요, 제발.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37|021|흑, 여태까지 어떤 분도 저한테 화를 낸 적이 없는데, 무서워요.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38|021|제발 누가 좀, 부탁합니다 이 녀석에게 피를 좀 나눠 줘요, 이런 어이없는 죽음은 막아야죠.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39|021|그렇게 커다란 목소리로 몰아세우지 말아 주세요.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40|021|제가 싫다구요, 그런 잔인한 말을 들은 경험이 없는데.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41|021|바다의 숲에 가는 것은 그저 꿈일 뿐, 그런 행동을 했다간 제 목숨이 남아 있지 않겠죠.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42|021|니아님은 제가 얼마나 이곳에 오고 싶었는지 모르실 거예요, 이 바다를 제 눈으로 보다니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43|021|공주는 십 년 동안 갇혀 있었던 탓에 어머니의 장례식에도 참석 못 했지.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44|021|어머니의 무덤 앞에서 하고픈 말이 쌓여 있을 텐데, 시간을 주자고.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45|021|이러지 마 난 밟을 수 없어, 어떻게 국왕의 얼굴을 밟아, 차라리 날 죽여.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46|021|미안합니다 같은 나라에 사는 당신들의 가난함을 알아차리지 못해서, 저를 용서해 주세요.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47|021|당신이 외치는 마음의 소리가, 고통이, 가슴을 찌릅니다, 아흐흑 괴로움의 이유가 있군요.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48|021|너희들에게 말하지 못했지만 난 사실, 노예였다.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49|021|나한테 이렇게까지 할 줄은 몰랐어, 더는 견딜 수가 없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50|021|내가 괜히 쓸데없는 말을 해서 미안.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51|021|하지만 슬프게도, 이 중에 그녀를 죽인 범인이 있는 거지?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52|021|그래도 생일날만큼은 애들이 진심으로 축하해 주기를 기대했는데.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53|021|난 꼭 널 만나야겠어, 그리고 알아야겠어, 우리 사이가 왜 이렇게 됐는지.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54|021|여보 요즘 바깥 분위기도 뒤숭숭한데 오늘 하루 회사 쉬면 안 돼요, 나 무섭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55|021|이렇게 가짜가 판을 치는 세상이 오니까 내가 진짠지 가짜인지도 헷갈려.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56|021|어머, 이게 뭐야, 흰머리 아냐, 나도 이제 완전히 아줌마가 다 됐구나, 휴우.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57|021|용돈을 묻어 놓은 보물지도를 잃어버렸어, 내 전 재산이 없어졌다고, 난 이제 어떡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58|021|나도 애들이랑 잘 지내고 싶은데 잘 안 되는 걸 어떡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59|021|어 그게 사실은, 자기들은 야구하러 가야 된다면서 교실 청소를 나 혼자 다하라고 그랬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60|021|아빠 말씀이 맞아, 음식은 소중히 해야 돼, 먹을 게 없으면 살아가지 못하니까, 우린 지금 먹을 게 없으니까.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61|021|어딜 가긴 집에 가야지, 니가 이길 때까지 기다리다간 오늘 집에 가긴 틀렸다고, 어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62|021|엄마, 밥 없어요, 나 배고픈데 배고파, 배고파요.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63|021|달의 요정님, 구해 주세요, 삼십 세기 미래의 지구를 구해 주세요!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64|021|그 무서운 곳으로 다시 가라고, 싫어, 그곳에 돌아가도 더 이상 어쩔 도리가 없다잖아.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65|021|더 이상 절 잡지 마세요, 전 이제부터 제가 지은 죄를 갚아야 하니까요.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66|021|모처럼 당신의 얼굴이 이렇게 가까이 있다니, 그런 슬픈 얼굴 하지 말아요.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67|021|그래, 저 악마 말이 맞아, 나에겐 동료도 친구도 없어, 나는 언제나 혼자야.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68|021|엄마, 앞으로도 제가 엄마를 도울 수 있을까요, 제가 엄마에게 도움이 됐나요?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69|021|그럼, 물론이지, 나의 소중한 공주님.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70|021|화내지 마, 솔직히 나도 이 집에 계속 있고 싶어, 하지만 내가 있으면 언니에게 방해만 될 뿐이야.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71|021|행복이는 왜 같이 안 싸우는 거야, 왜 아무 말도 안 해 주는 거야?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72|021|세계에는 더 멋진 장소들이 많은데, 가선 안 되는 장소란 있을 리 없는데, 왜 우리 아이들이 체념하고 있어야 하죠?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73|021|그런 명예로운 이름으로 나를 부르지 말라, 백성들도 구하지 못하는 미력한 왕이거늘.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74|021|지금의 내 꼬락서니를 아내가 봤다면 뭐라 했을지, 비참하구나.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75|021|아버님을 구하러 와서 저까지 이렇게 잡히다니, 면목 없습니다.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76|021|범인이 당신이란 걸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머님과 한 마지막 약속을 지키고 싶었습니다.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77|021|범인을 알더라도 결코 증오해서는 안 된다는 어머님과의 약속, 지키고 싶었습니다.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78|021|니아야, 그 일은 이제 잊자, 누가 죽을 때마다 마음에 깊이 담아 두면 우린 편히 살 수 없을 거야.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79|021|약한 상태라 혼자 내버려 두면 죽을 거예요, 사랑이와 같은 일을 반복하고 싶지 않아요.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80|021|내가 너희의 포로가 된 거지, 맞서지 않을게, 남은 건 나 혼자뿐이야, 항복할게.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81|021|꺄아 저 괴물이 어디서 나타난 거야, 구해 줘요, 엄마, 아빠 나 무섭단 말이야.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82|021|도망가지 않고 끌어안고 있는 게 뭐지, 혹시 너희들 부모님의 옷이냐?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83|021|다행이야, 니가 그대로 요괴가 되는 줄 알고 깜짝 놀랐어, 다시는, 다시는 그렇게 변하지 마.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84|021|그렇게 되면 마음까지 요괴가 되어 버린다는 뜻이야, 안 돼, 니아 넌 요괴가 아니라 인간이야.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85|021|이렇게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으면 불안해서 견딜 수가 없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86|021|오늘 밤은 위험하니까 너 혼자 멀리 떨어져 있지 마, 가까이 있어야 우리가 지켜 줄 수 있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87|021|숨 참고 있어야 해, 언제 어디서 요괴가 나타날지 몰라.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88|021|뭐야, 진짜 나랑 있으면 피곤한 거야, 내가 그렇게 널 피곤하게 만들어, 이럴 수가.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89|021|아 답답해라 빨리 좀 얘기해, 도대체 누굴 닮아 저렇게 느려 터졌는지, 으이구.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90|021|한 번쯤 나도 이 손으로 그 감촉을 느껴 보고 싶었는데, 엄마가 수박 싹을 뽑아 버리는 바람에 꿈은 사라졌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91|021|난 영영 수박 깨기를 못 하고 이생이 끝나 버릴 것만 같아, 엉엉!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92|021|아 왜 자꾸 날 때리는 거야, 아프다고.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93|021|아 참, 아무리 그래도 그건 종이로 만든 거잖아, 하나도 안 부러워, 안 부럽다고.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94|021|왜 자꾸 나한테만 이런 일이 생기는 거야, 너무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95|021|제발 부탁이야, 숨겨 줘 악당들한테 쫓기고 있어, 잡히면 난 끝이야.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96|021|누구 없슈 우리 손주가 우물에 빠졌어요 살려 주세요 누구 없슈?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97|021|그냥 모른 척하고 갈 수 없어, 이런 모습 너한테 보이는 게 더 비참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98|021|행복이도 소망이도 선택할 수밖에 없어, 그건 이 별 사람들도 마찬가지야, 제발 그 선택이 옳은 길이길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299|021|이건 마치 죽은 행복이가 살아 있는 것 같잖아, 이럴 때 난 어떡하면 좋죠, 난 어떡하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00|021|소망이는 죽지 않고 내 마음 안에 있어, 난 그걸 느껴, 언제나.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01|021|날 조금만 지탱해 줘, 무너지려는 나를 지탱해 줘, 부탁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02|021|여기 있는 사람들은 우리를 잊지 않을 거야, 그리고 나도 안 잊을 거야, 이 사람들을.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03|021|나 죽을 때까지 널 잊지 않아, 내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네 덕분이야, 고마워.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04|021|아직도 날 원망하니, 소망이 통해서 네가 힘들어한다고 들었어, 내가 어떻게 해 주면 되겠니.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05|021|그건 이미 나도 알아, 니가 피아노를 버리려고 했다는 걸, 더 이상 소리를 들을 수 없게 됐단 걸.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06|021|졌어, 나 때문에 졌어, 다 함께 노력했는데 나 때문에 졌어, 으아앙!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07|021|이 모든 걸 아무 감정 없이 했다고, 아니야 니가 그랬을 리 없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08|021|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어야 했던 거지.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09|021|이건 사랑이에 대한 기억이야, 안 돼, 슬픈 기억이라도 지우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10|021|가족과의 추억이 소중하다고 생각한 적 없는데 어째서 이렇게 가슴이 아픈 거지?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11|021|놀라지 말고 들어요, 니아님이 돌아가셨어요.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12|021|장로회는 마을이 습격을 받았는데 아무 말도 없어요,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거죠?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13|021|안 돼, 소용없어, 놈들은 초능력을 이용해서 살인을 하고 있어, 우린 이곳에서 죽을 거야.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14|021|사랑아, 네가 죽은 지 며칠 안 됐는데 웃어서 미안해, 하지만 넌 잊지 않을게.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15|021|이 섬을 가라앉히려고 했던 내 판단이 틀렸다, 난 너와 아이들의 미래가 보고 싶어졌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16|021|난 괜찮아, 근데 너 너무 많이 다친 거 아냐, 피도 많이 나잖아!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17|021|니아는 바보야, 난 그저 니아의 몸이 걱정돼서 싸움을 말린 것뿐인데.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18|021|그 여자를 좋아하는 마음이 아직도 내 안에 남아 있단 말인가, 그래서 그 여자를 죽이지 못하는 건가.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19|021|맞아, 난 사랑이에게 돌아오라 말할 자격이 없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20|021|난 너의 마음을 알았기 때문에 더 이상 이 세계에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21|021|응, 성에서 도망쳐 나오기 전의 일은 하나도 기억이 안 나, 미안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22|021|조금씩 생각해 내면 돼, 너무 서두를 필요 없어, 괜찮아, 그리고 앞으로는 내가 쭉 같이 있어 줄게.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23|021|그런데 만약 이게 함정이라면 동생을 되찾았다고 생각하는 행복이가 상처 입겠죠?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24|021|미안해, 나 때문에 이런 일이 생겨서.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25|021|내가 고무신을 물어뜯어서 이런 일이 생긴 거야, 잘못했어, 사랑아.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26|021|동생아, 좀만 참아, 한두 번 굶은 것도 아닌데, 춥고 배고픈 거쯤이야 참을 수 있지?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27|021|저와 동생한테 나쁜 아저씨가 앵벌이를 시켰어요, 말 안 듣는다고 막 때리기도 하고요.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28|021|도망쳤다가 죽도록 맞았어요, 잘못했다고 계속 빌었는데도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29|021|미안하다, 아비가 배운 게 도둑질밖에 없어서 너희한테 이런 짓이나 시키고.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30|021|아버지, 울지 말아요, 다음엔 부잣집에 들어가서 많이 훔쳐 올게요, 울지 말아요.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31|021|하나뿐인 제 딸이 심장병에 걸려 수술을 해야 한대요, 이 일자리 저한테 양보해 주시면 안 될까요?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32|021|난 엄마를 기쁘게 해 주고 싶었을 뿐이야, 친구랑 놀고 싶어도, 엄마한테 맞아 가면서도, 꾹 참고 연습했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33|021|그냥 난 엄마의 병이 낫기를 바랐을 뿐인데, 기쁘게 해 주고 싶었을 뿐인데, 왜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34|021|너와 엄마는 이어져 있으니까 네 마음이 가 닿은 게 당연한 거야.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35|021|니아야, 너 괜찮은 거지, 너는 엄마처럼 사라지지 않을 거지?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36|021|일어나, 일어나서 바이올린을 멋지게 연주하는 거야, 그래야 나답잖아.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37|021|가서 내가 뭐라고 말을 해, 아픈 친구에게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38|021|모두의 말이 맞아, 난 엄마가 만든 마음 없는 인형이야, 그걸 이제야 깨닫다니, 우습지.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39|021|우린 누군가와 만나는 순간부터 혼자일 수 없게 돼, 우린 이어져 있으니까.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40|021|곧 봄이 온다, 너와 만난 봄이, 네가 없는 봄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41|021|영혼이 되니 이거 기분이 이상하네 당황스럽잖아, 어, 근데 너 우는 거 처음 본다, 울지 마.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42|021|응, 기다리고 있을게, 보여 줘, 먼지구름을 걷어 내고 내게 세상을 보여 줘.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43|021|죽은 동료를 두고 그곳을 떠나는 것은 너무도 고통스러웠다.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44|021|하지만 우린 그들의 기억을 마음에 새겼고, 절대 잊지 않겠다고 맹세한 후 그곳을 떠났다.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45|021|우린 지금까지 저 괴물들에게 잡아먹히기 위해 살아왔던 거야?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46|021|내가 여기 있으면 저 상냥한 누나가 불행해질 거 같은 느낌이 들어, 난 여기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47|021|어째서 왜 그렇게 날 위해 주는 거지, 난 누나에 대한 기억도 없는데.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48|021|동생이니까, 넌 나의 하나뿐인 동생이거든.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49|021|미안해, 내 동생 때문에 널 다치게 해서, 누나로서 책임지고 해결할게.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50|021|요괴의 피에 마음을 먹혀,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있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51|021|영혼이 없어질 때까지 싸움만 계속해야 하다니, 딱하구나!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52|021|저건 괴물이야, 아무리 우릴 산적한테서 구해 줬다고 해도 가까이 가면 우리까지 죽일지도 몰라.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53|021|난 그저 사람을 사냥했을 뿐이야, 내가 되고 싶었던 요괴는, 내가 원했던 힘은, 이런 게 아니었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54|021|엄마, 어떡해 아부지 기침하다 피가 나왔어, 그깟 육성회비 안 내도 되니까 아부지 병원비 하자, 응?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55|021|잘못했어요, 친구가 꼬셔도 꼭 학교 안 빠지고 잘 갈게요 다신 안 그럴게요, 때리지 말아 주세요, 엉엉.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56|021|니아, 바보 내가 사랑이랑 너랑 좋아한다고 낙서한 것도 아닌데 나한테 화내고, 으허헝 사랑이도 미워!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57|021|죄송해요, 엄마, 도와드린다고 괜히 나섰다가 귀한 쌀을 버려서 정말 죄송해요.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58|021|죄송할 거 없어, 너희가 엄마를 생각하는 그 마음만으로도 엄마는 행복하단다, 니아야.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59|021|웬 돌밥이야, 나 같은 개는 돌밥 먹어도 돼, 지금 개라고 무시하는 거지, 아이고 서러워라 엄마!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60|021|선생님 니아가 책상의 금 넘어갔다고 저 때렸어요 엉엉 혼내 주세요.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61|021|아니야 우리 아부지 미국 가 계셔, 누가 우리 아부지가 하늘나라에 있대, 아니야.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62|021|행복초등학교 재학생으로서 형님 언니들을 떠나보내는 아우들의 마음은 한없이 슬프답니다.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63|021|혼자 있으면 아무에게도 상처 주지 않는데, 그냥 혼자 있을걸.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64|021|이런 얘긴 너에게만 하는 거야, 너는 유일한 사람이야, 내 진실과 일상을 함께해 주는 단 한 사람이야.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65|021|가족은 내 말에 과잉 반응 하면서 억지로 일상을 유지하려고 애를 써, 내가 아파서 그럴까?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66|021|내가 사실은 죽는 게 두렵다고 한다면 넌 어쩔 거야?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67|021|역시 나 같은 인간은 남과 엮이는 게 아니었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68|021|아까는 미안했어, 그리고, 니가 지금 날 혼자 두지 않고 여기 있어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69|021|그러니까 조금만이라도 좋으니까, 곁에 있어 주면 좋겠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70|021|죄송하지만, 실례되는 걸 알지만, 그래도 좀 울어도 되겠습니까?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71|021|아니야, 내가 변하지 않아서 니가 다친 거야, 그러니 내 탓이야.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72|021|그렇게 우는 엄마, 아빠 모습 처음 봤어, 마치 세상에 두 분만 남겨진 거같이 우셨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73|021|아이들을 두고 갈 순 없어, 여기 남겨 두면 죽게 될 텐데, 더는 가족이 죽는 건 싫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74|021|지금 여기 젊은이가 서투르지만 두 마을의 평화를 위해 머리를 숙이고 있습니다.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75|021|니아는 너와 한 약속을 평생 짊어지고 갈 생각이야, 그게 비록 자신의 생명을 해친다고 해도.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76|021|요즘 니아를 보면서 나도 느끼게 됐어, 니아가 슬프다는 걸 말이야.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77|021|내가 사라지면 모든 일이 해결될 것 같았어, 미안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78|021|희망이란 포기와 흡사한 것, 그야말로 눈속임에 불과한 거다.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79|021|니아는 나에게서 점점 멀어지기만 해, 하지만 넌 계속 내 옆에 있어 줬잖아, 니아는 이제 포기할래.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80|021|어린 게 까불지 마, 아이를 지키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도망가, 어서.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81|021|수없이 많은 죽음과 영원히 계속되는 아픔과 치유되지 않는 슬픔, 그것이 전쟁이다.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82|021|아버지는 나를 여섯 번 죽이려고 했고 난 그때마다 원망해 왔어요.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83|021|정신을 잃었을 때의 일이 기억나지 않아 많이 괴롭구나, 그 마음 알아.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84|021|다시 또 변하게 되면 이 흉측한 손톱으로 사랑이 너마저 죽여 버릴지 몰라, 난 그게 두려워.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85|021|네놈한테 정말 실망했다, 아직도 칼의 무게에 휘둘리고 있다니, 쯧쯧쯧.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86|021|폐를 끼쳐서 미안해, 다른 사람들에게도 미안하다고 전해 줘.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87|021|미안, 사람들을 괴롭히려고 그런 건 아닌데 어쩌다 보니 괴롭힌 꼴이 됐네.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88|021|우린 그저 물속이 너무 추워서 다른 사람들의 체온을 느끼고 싶었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89|021|잘 가, 하늘나라에서는 형제끼리 사이좋게 지내야 돼.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90|021|그러니까 그만해, 나도 언니를 놔줄 테니까 이제 언니도 날 놔줘, 부탁이야.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91|021|고무신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찾아 드리겠습니다, 그러니 방 빼라는 말만은 하지 말아 주세요.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92|021|힝 이럴 줄 알았으면 부잣집 아들로 태어나는 건데.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93|021|니네 엄마가 너 다리 밑에서 주워 왔나 봐, 그러니까 생일인데 떡도 안 하시지.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94|021|나는 왜 바보로 태어난 거야, 부모님이 원망스러워.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95|021|아이고 이를 어째, 한 벌밖에 없는 옷인데 다리미에 큰 구멍이 나 버렸네.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96|021|결혼식장에 입고 갈 옷이었는데, 속상해 죽겠네.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97|021|아부지 어렸을 땐 생일이란 것도 없었어, 배고프면 소나무 껍질을 벗겨 먹고 그랬지.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98|021|넌 그동안 혼자 힘들었을 텐데 난 하나도 변하지 않았네, 미안.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399|021|몰랐어, 니가 나 때문에 힘겨워하는지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00|021|멈춰, 멈춰, 안 돼, 제발 시간을 멈춰 주세요!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01|021|난 정말 나쁜 애야, 중요한 얘길 하는데 그걸 없던 일로 해 버렸어, 더 잘 들었어야 했는데.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02|021|어, 내가 왜 이러지,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 거지, 눈물샘이 고장났나 봐.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03|021|나란 남자를 과대평가하지 마, 나는 힘도 없고, 그릇도 작고, 시시한, 최악의 남자야.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04|021|아빠가 말했어, 내가 싫은데도 짐 덩어리 같은데도 참고 또 참다가 결국은 무너졌다고.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05|021|무너져서 돌이킬 수 없게 됐대, 이젠 내가 필요 없대, 나를 제외해야 완벽한 가족이래.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06|021|이 싫은 느낌 끈적끈적하고 뜨거워, 혹시 나 죽은 건가?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07|021|삼백 년 전 일이다, 무심코 마을을 재로 만들어 버렸어, 내가.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08|021|긴 고독 끝에 쓸쓸한 죽음이라, 삼백 년 만에 사귄 친구가 그렇게 되면 너무 불쌍하잖아.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09|021|쪼끄만 마물마저 우리를 우습게 보고 있잖아, 도대체 우린 왜 그 개고생을 해 가며 실력을 쌓은 걸까.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10|021|인간 세계나 마물 세계나 역시 인간관계는 성가신 거였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11|021|짐은 계속 기다렸다, 니가 나에게 진실을 말해 주길, 짐이 언제까지 널 기다려 줘야 하는가.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12|021|아니야, 언니, 가지 마, 아까는 내가 너무 힘들어서 언니한테 투정 부린 거야, 그러니까 나만 두고 가지 마!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13|021|우리 소망이랑 진정한 친구가 되어 주지 않을래, 소망이는 친구가 없거든.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14|021|그림자님, 소원을 들어주시면 제 소중한 것을 드리겠습니다, 약속해요.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15|021|흑 사연을 알고 나니 너무 슬프잖아.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16|021|우리 믿음이, 엄마 없으면 안 되는데, 내가 지켜 줘야 하는데 나 이렇게 믿음일 두고 죽는 거야?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17|021|그렇구나, 그래서 저 귀신은 자기 아이를 애타게 찾고 있었던 거구나.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18|021|엄마는 다른 엄마들보다 조금 빨리 가는 거뿐이야, 아들, 안녕!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19|021|엄마가 항상 지켜볼 테니까 씩씩하게 지내야 한다, 알았지?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20|021|엄마가 하늘나라에서 우리 믿음이 꼭 지켜 줄게.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21|021|흑, 이게 얼마 만에 받아 보는 월급봉투야 여보 애쓰셨어요, 고마워요!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22|021|학교 안 갈 거예요 오늘까지 육성회비 꼭 내라고 했단 말이에요 돈 안 주면 학교 못 가요 허헝.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23|021|아범아 정신 차려라, 양말 팔다 무슨 봉변을 당했길래 이렇게 정신을 못 차리누.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24|021|니아야, 우리 이제부터 하루에 한 끼씩만 먹자, 쌀을 아껴야 해, 알았지?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25|021|너무 맛있어, 이렇게 맛있는 빵은 처음 먹어 봐, 너무 맛있어서 눈물이 날 정도야.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26|021|지금은 비록 이렇게 사라진다고 해도 난 언제나 너의 곁에서 함께할 거야.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27|021|난 소망이를 괴롭게 하면서까지 그 아이의 파트너로 지내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28|021|나는 사랑이에게 고백받았을 때 더 이상 추억을 만들면 안 된다고 생각했어, 내 죽음으로 갈라질 게 뻔하니까.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29|021|이별이 괴로워질 게 뻔하니까, 널 위해서 떨어져야 한다고 결심했어, 그랬는데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30|021|좋은 추억 따윈 하나도 남기지 않을 거야, 그런 거 난 싫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31|021|가끔 문득 드는 생각이 있어, 이대로 둘이서 멀리 도망치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 후회할까?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32|021|내가 마음고생을 시켰구나.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33|021|소중한 사람과 언젠가 다시 만나기를 기도했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34|021|어떡해 엄마 손을 놓쳐 버렸어, 어딨어, 엄마, 엄마, 엄마!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35|021|방금 몸이, 내 몸이, 멋대로 움직여 불꽃으로 친구를 죽였어, 나는, 내 의지는 없는 거야?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36|021|지금 출발해야 한다고, 알았어,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그게 니가 길을 떠난 목적이니.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37|021|날 이 세계로 소환한 남자를 찾아 복수를 끝내고 나면 꼭 돌아올게, 그동안 날 잊지 마, 약속해 줘.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38|021|저런 괴물을 어떻게 이겨, 무리야, 우린 여기서 죽는 거다, 돌이켜 보면 짧은 인생이었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39|021|니가 도와주지 않았으면 나는 또 소중한 사람을 죽일 뻔했어, 이 손으로.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40|021|이거 하나만 약속해 줘, 나라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었단 걸 기억해 줬으면 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41|021|스승님과 여행하면서 여러 가질 배우고 즐거웠어, 그런데 갑자기 모습을 감췄지, 왜일까?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42|021|말도 안 돼, 아니라고 해 주세요, 네, 아니죠, 저만 살아남은 거 아니죠?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43|021|그래, 저 귀신은 가족을 잃은 슬픔이 너무 컸던 거야, 그래서 사람들의 얼굴을 지워 버린 거지.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44|021|역시 저 귀신은 모르고 있었어, 남편과 딸도 자신의 집을 떠나지 못하고 자기를 쭉 기다렸다는 걸.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45|021|다리가 다 불타 버렸어, 저 다리가 이 별장에서 나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었는데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46|021|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신 뒤로 이 큰 집이 너무 휑해 보이긴 하지, 쓸쓸해 보이기도 하고.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47|021|행복이가 죽었다고요, 왜 모두들 이렇게 가 버리는 거야, 왜 나만 여기 두고.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48|021|그건 공주의 혼입니다, 혼자서 외로이 죽어 갔죠.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49|021|공주는 원한이 아닌 외로움 때문에 성불을 못 하고 떠돌았던 거죠, 불쌍하게도.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50|021|넌 늘 우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 같아, 옆에서 보고 있으면 조마조마하고 걱정된단 말이야.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51|021|아빠가 돌아가셔서 쓸쓸한 건지, 오늘도 하루 종일 아빠 찾으며 칭얼대다 방금 막 잠들었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52|021|더는 못 참겠어 아무리 꿈이라지만 도망칠 수 있는 곳이 어디에도 없어, 너무 힘들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53|021|세상 사람들이 다 불행해진다고 해도 내 딸을 지킬 거야.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54|021|내가 지금까지 얼마나 괴로웠는지 아세요, 아빠?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55|021|내 꿈이 뭔지 알아요, 내 꿈은 친구를 사귀는 거예요, 이제야 겨우 꿈이 이루어졌어요.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56|021|그러니까 아빠, 부탁할게요, 이제 사람들의 꿈을 빼앗지 마세요, 이제 날 외롭게 만들지 마세요.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57|021|안 돼, 깨우지 마, 지금 소망이는 악몽에 시달리고 있어, 억지로 깨우면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질 거야.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58|021|없어요, 소망이의 마음을 안 다치게 하면서 깨울 수 있는 방법이 아무것도요.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59|021|이럴 수가, 난 여태 소망이의 현실까지 악몽으로 물들인 거예요, 아빠라는 사람이.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60|021|사고였어요, 아내가 사고로 죽자 소망이는 밤마다 악몽에 시달렸어요, 엄마가 세상을 떠난 건 자기 때문이라고.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61|021|소망이는 엄마가 자기를 원망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62|021|지금 당신 딸한테 필요한 건 사랑이야, 진심으로 사랑을 쏟으면 악몽 같은 건 안 꾼다고.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63|021|눈앞에서 사랑하는 아버지와 동생을 잃은 사랑이가 제일 불쌍한 거 같아. +EmotionStyle|A_S1_B_021|A_S1_B_021_0464|021|난 여자 친구 사귀긴 틀렸어.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1_C_001.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1_C_001.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c863d9ed8a8062949c403441a9ec36a3205d1719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1_C_001.txt @@ -0,0 +1,414 @@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051|001|죄송해요, 일어나시라고 몇 번을 깨웠지만 안 일어나시길래, 제가 못 참고 다 먹어 버렸어요, 용서해 주세요.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052|001|아 나도 참 한심해 데이트할 때 지켜야 할 예의에 대해 아는 게 하나도 없잖아.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053|001|에이 또 꽝이네 쓸데없는 데 돈 썼다고 또 엄마한테 혼나겠다.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054|001|내 얼굴 보고 실망했지, 나도 이렇게 못생기고 싶어서 못생긴 건 아니니까 심한 말은 말아 줘.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055|001|그 녀석들, 뒤에서 그딴 말을 하다니 정말 너무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056|001|어떡하지, 내가 생각 없이 선생님께 대들었더니 부모님 호출까지 하셨어, 그때 그냥 가만히 있을걸.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057|001|진짜 속상해, 믿음이가 달라졌어, 예전처럼 나한테 신경 쓰지도 않고, 그 여자애만 찾아.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058|001|믿음직스러운 학생이군, 하지만 학생이 교사에게 의지하지 않는 것도 어찌 보면 서글픈 일인데.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059|001|그러지 마, 다른 사람들한테 폐가 되잖아,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060|001|그 앤 자신의 몸을 희생해 사람들의 눈을 딴 데로 돌렸던 거야.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061|001|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아주 숭고한 작전이었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062|001|중요한 얘기라는 게 혹시 모자란 나에 대한 꾸짖음이 아닐까?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063|001|와 줘서 고맙긴 한데, 너희 수업시간에 이렇게 나와도 괜찮은 거니?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064|001|거짓말이야, 템포도 소리도 엉망진창, 이런 건 내가 한 연주가 아니라고, 누가 거짓말이라고 해 줘.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065|001|흑흑, 너무, 너무 무서워, 누가, 누가 좀 도와주세요!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066|001|날 위해서, 일부러, 일부러 날 친 거였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067|001|난 또 끝까지,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저 녀석의 도움을 받고 말았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068|001|죽어도 좋을 리가 없잖아, 그 강아지는 하나뿐인 내 친구란 말이야!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069|001|이 기술 아까부터 몇 번이나 봤지만, 아무리 해도 피할 수 있는 게 아니야, 어떡하지.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070|001|재빠른 스피드와 엄청나게 예민한 감각 때문에 오히려 역으로 당하게 생겼어, 큰일이네.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071|001|저 역시 그 말만 믿고 누구보다 노력해 왔어요, 하지만 깨달았죠.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072|001|진짜 천재에겐 당해 낼 수 없다는걸.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073|001|지금 어린아이에게 수업료를 다 받겠다는 건가요, 그러지 말고 조금만 깎아 주시면 안 돼요?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074|001|얼마 전에도 말했을 텐데, 지금 넌 어린애처럼 응석이나 피우고 있을 때가 아니라고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075|001|주위를 감싸는 이 불길한 분위기는 뭐지, 앞으로 나한테 무슨 일이 생기려고.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076|001|미안하다, 우리가 있었는데도 너희들을 지켜 주지 못해서, 나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네.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077|001|하긴 니가 내 걱정을 할 녀석이 아니지, 난 대체 뭘 기대한 거야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078|001|안 돼요, 관중들과 선수들이 대피하면 무작정 쏴 버릴 거라고 했어요, 협박 당했다구요.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079|001|아니야, 동생은 늘 날 질투했어, 그 아이가 나를 항상 걱정했다니, 아니야, 그럴 리가 없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080|001|이따위 것 때문에 지금까지 내가 그 많은 사람들을 해쳤단 말인가, 고작 이런 것 때문에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081|001|말도 안 돼요, 저는 단지 스포츠 신문을 들고 있었을 뿐인데 범인이라뇨, 억울해요!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082|001|빨리 가자, 엄마가 집에서 맛있는 떡볶이 해 놓고 기다린다고 했단 말이야, 집에 가고 싶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083|001|너무 슬퍼하지 마, 지금 헤어져도 우리는 언제까지나 친구인 거 알지?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084|001|아니, 내가 널 못 믿어서는 아니야, 걱정돼서 그래 정말 자신 있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085|001|꼬마야, 시간이 늦었으니 집에서 걱정하고 계실 거야, 어서 부모님께 돌아가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086|001|엄마 설마 그러고 학교에 오시려는 건 아니죠, 옷이 그게 뭐예요, 창피하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087|001|자고 나면 세금이 오르고 자고 나면 물건값이 오르고, 휴우, 쥐꼬리만 한 월급으로 살기 힘드네.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088|001|진짜 우리 아빠 맞나요, 엄마랑 내가 아빠를 얼마나 만나고 싶어 했는데, 왜 이제야 왔어요?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089|001|이제 어쩌지, 우리 버스를 잘못 타서 엉뚱한 데 온 거 같아.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090|001|다음 버스는 밤 여덟 시에 있대, 에휴 아직 다섯 시간도 넘게 남았는데, 어떡하지?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091|001|언제나 같은 이야기네, 사랑이는 매번 나를 만나도 니아 이야기만 하잖아.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092|001|친구가 받은 생일 선물을 보고, 우리 집이 가난하다는 게 죽을 만큼 서럽게 느껴졌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093|001|말 못 해요, 왕따 당하고 있다고 어떻게 말해요, 부모님께 말하기는 괴롭다구요.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094|001|어쩐지 나 자신이 한심해서, 왕따 당하는 내 모습이 한심했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095|001|말하지 못한 건, 혹시 그런 나를 엄마가 미워할까 걱정돼서.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096|001|미움받고 싶지 않았어요, 엄마를 무지 좋아하니까요, 왠지 그 아이도 그런 기분일 거 같아요.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097|001|선생님 선생님이 정해 주신 자리 바꿔도 되나요, 허락해 주세요 제발요.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098|001|너한테 그런 말을 들으니까 심장이 미친 듯이 뛰어, 숨 쉬기 힘들 정도로 너무 아파.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099|001|가난하지만 고등학교까지는 무사히 졸업하고 싶었어요, 그게 엄마의 소원이니까요.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00|001|미안해, 울지 않기로 약속했는데 계속 울기만 하고, 근데 이건 눈물이 아니라 마음의 땀이야.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01|001|아, 어째서 가는 곳마다 비가 오는 건데 도대체 누구야, 비를 몰고 다니는 사람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02|001|역시 정상적인 루트가 따로 있었어 그런데도 우린 죽을 각오로 올라온 거야, 혹시 우리 바본가?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03|001|뭐야, 습격을 받은 모양이네, 얘들아 늦어서 미안해, 살아 있으면 나와 봐, 제발!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04|001|너무하잖아, 우리 형제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우리한테 이러는 거야?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05|001|나, 결국 널 이기지 못하는 건가, 도대체 너의 능력이 뭐길래, 얼마나 대단하길래, 하아.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06|001|막상 하늘 위의 섬에서 내려가려니까 아쉽긴 하다, 이제 이 새하얀 바다와도 이별이군.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07|001|우리들의 배는 저 배뿐이야, 수리만 하면 더 달릴 수 있어, 아무 문제 없단 말이야!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08|001|오늘도 얼마나 신나게 바다 위를 달렸는데, 뜬금없이 이젠 항해를 못 한다니, 그게 무슨 말이야.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09|001|어, 왜 날 보자마자 울려고 폼 잡는 거지, 하지 마 제발 울지 말아 줘 울지 마 플리즈!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10|001|배가 너무 고파서 꼼짝도 못 하겠어, 아 배고파.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11|001|지금 뭐라고 하셨어요, 아빠도 병원을 다니시고 계신다고요, 어디가 편찮으신데요?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12|001|병원에서 가족과 함께 오라고 했다고요, 그럼 많이 아프신 거잖아요, 정말 괜찮으세요, 아빠?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13|001|너 때문이 아니야, 따지고 보면 내가 이런 곳을 찾아냈기 때문이야, 얘들아, 미안.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14|001|무슨 소리, 잘못한 건 바로 나야, 나라구.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15|001|미안해, 나 때문이야, 그 사람들이 나쁜 짓 하는 거 내가 안 봤으면, 우리가 이렇게 도망가지 않아도 되는데.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16|001|그 넥타이는 죽은 내 딸이 마음을 담아 그 녀석에게 선물한 거니까.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17|001|무턱대고 잘 나서고, 있는 대로 오지랖 넓히는 모습이 내 어릴 적이랑 똑같아서 걱정이야.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18|001|니가 빨리 가자고 재촉하는 바람에 지갑을 떨어뜨렸어, 거기에 중요한 부적이 들어 있는데, 어떡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19|001|힘들겠어요, 형사님, 이틀 연속으로 사건을 맡게 되다니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20|001|하지만 자살할 사람으로는 안 보였는데, 뭐가 그렇게 힘이 들었을까요?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21|001|그때 화장실만 안 갔어도 우리가 버스를 잘못 탈 일은 없었을 텐데, 이제 어떡해, 집에 어떻게 돌아가.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22|001|옛날에는 우리 마을에 사람 사는 정이 흘러넘쳤는데, 에휴 지금은 그때가 그립다.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23|001|나 그거 꼭 보고 싶단 말이에요, 그거, 그냥 돌 아니고 아폴로가 가져온 달의 돌이잖아요, 부탁이에요, 제발요.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24|001|모습이 조금 변했다고 아빠 얼굴도 못 알아보고, 마음이 아프다, 앞으로 알은척하지 마.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25|001|얘들아, 다들 괜찮니, 어디 다친 데는 없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26|001|아빠가 괜히 너한테 짐만 지워 준 거 같아 미안하구나.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27|001|뭐야, 그럼 지금까지 그 녀석 장난에 놀아난 거였네, 이거 실망이군.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28|001|저녁 먹기 전이지만 딱 한 입만 더 먹으면 안 될까요, 제발요.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29|001|삼 년이나 당신 없이 나 혼자 아이들을 키우라고요, 여보 그건 아무리 생각해도 힘들 것 같아요.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30|001|그동안 아이들이 아빠 없이 커야 하는데 당신은 아무렇지도 않아요?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31|001|나 이미 알아 버렸는걸, 너 때문에 행복했던 날들이었단 거.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32|001|이젠 내가 어떻게 혼자 지냈는지 기억이 안 나.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33|001|하아 애들은 여름 방학이 있어 좋겠다 어른이 되면 그건 꿈속의 꿈이지.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34|001|여름 방학을 해서 좋긴 한데, 방학 숙제를 보면 한숨만 나와요.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35|001|시시해, 여름은 질색이야, 쓸데없이 덥기만 하고 불쾌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36|001|밸런타인데이는 무슨, 다 한심한 짓이야, 이렇게 아무리 기다려 봐야 초콜릿 한 조각도 나한텐 안 온다고.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37|001|외로울 때 물론 있지, 그런데 내가 외롭다는 티를 내면 상대방이 싫어할 것 같아.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38|001|왜 나만 엄마가 없는 거야, 다른 친구들은 다 엄마, 아빠가 있는데.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39|001|울지 마 친구야, 아이들이 엄마가 없다고 놀리면 뭐 어때, 내가 있잖아.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40|001|이럴 때 엄마, 아빠가 계셨다면 얼마나 좋을까.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41|001|내 생일을 함께 축하해 줄 엄마, 아빠가 계셨으면, 정말 행복했을 텐데.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42|001|놀라게 해서 미안해, 사과할 테니까 제발 진정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43|001|힘들다, 도대체 그 주머니요정은 어디 있는 거야, 아무리 산속을 뒤져도 안 나오잖아.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44|001|잘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여서 미안해, 근데 저기에 조카가 있으니까 제발 내 체면 좀 세워 줘, 부탁할게.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45|001|그렇지만 너도 형제가 있다면, 그 형제가 없어졌을 때의 기분은 상상할 수 있을 거 아냐?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46|001|전 표정이 없어요, 그래서 형이 죽었을 때도 어떤 표정을 지어야 좋을지 몰랐죠.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47|001|저걸 봐, 저런 모습으로 변하면서까지 그 녀석을 구하고 싶은 걸까, 참 애처롭다.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48|001|항상 그래요, 내가 니아에게 해 줄 수 있는 건 정말 사소한 것뿐이에요, 언제나 미안하게.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49|001|믿을 수가 없어요, 그렇게 고향에 오고 싶어 했는데, 왜 하필이면 이곳에서 그런 짓을 했을까요?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50|001|소망이 너, 축구부 주장 말고 따로 사귀는 애가 있는 거지, 근데 우리한테 안 털어놓다니, 와 진짜 섭섭하다!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51|001|이거 좀 아쉽군요, 인기 절정인 당신이 결혼으로 인해 연예계를 은퇴한다고 하니.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52|001|그럼 그 녀석은 지금보다도 더 나를 만나고 싶어 하겠지.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53|001|난 그 녀석 앞에 모습을 드러낼 수도 없는데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54|001|이상해, 니아가 일주일이나 돌아오지 않다니, 역시 무슨 일이 생긴 게 틀림없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55|001|경찰이 찾아 준다고 했으니까 너무 비관하지 마, 찾을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56|001|니가 암시장에서 권총을 팔고 있다는 얘긴 이미 들었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57|001|여왕 폐하께서는 빈곤층에서 권총 범죄가 증가해서 슬퍼하고 계셔.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58|001|사랑이가 말을 할 때쯤이면 당신을 아예 잊어버릴 수도 있어요, 어떻게 생각해요?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59|001|넌 그렇게 꿈이 없어서 앞으로 뭐가 될지 걱정이다 쯔쯔.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60|001|하여간 이 친구는 꼭 중요한 얘길 할 때마다 화장실 가거나 해서 없다니까 에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61|001|그만해, 네가 미국을 가든 달나라를 가든 상관없어, 진짜야.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62|001|지긋지긋한 녀석이 없어져서 속이 시원할 뿐이라고, 흑!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63|001|처음 이 집에 이사 왔을 땐 사랑이가 아직 아기였는데 언제 저렇게 컸을까 시간이 참 빠르네.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64|001|잘 있거라, 소중한 추억이 깃든 우리 집이여!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65|001|사랑아 멀리 떠나도 선생님과 친구들 절대 잊어버리면 안 돼, 알았지, 자, 약속!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66|001|이걸 가지고 있으면 전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우린 영원한 지구마을 방위대야, 우리 잊지 마!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67|001|니아야, 사랑이한테 가서 작별 인사 안 해도 되겠어, 오늘 떠나면 이제 언제 볼지 모르는데.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68|001|선생님, 저를 양녀로 데려가는 게 아니군요, 아빠, 엄마가 생기는 줄 알고 좋아했는데.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69|001|어차피 떠날 바엔 이렇게 갑자기 떠나는 게 나아 그래야 덜 슬퍼.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70|001|엄마, 아빠는 친절하시겠지, 엄마한테는 어떤 냄새가 날까, 상상하고 싶은데 아무것도 상상이 되지 않아.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71|001|친구야, 너는 무척 행복하겠구나, 나도 너처럼 엄마, 아빠가 있었으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72|001|저분들은 날 자식으로 데려온 게 아니야, 그냥 집에서 일할 사람이 필요했을 뿐이지.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73|001|그래, 나한테 엄마, 아빠는 선생님이셨어, 선생님 선생님 보고 싶어요.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74|001|누가 그깟 집에 돌아갈까 봐 그따위 집엔 다시 돌아가지 않을 테야, 고아원에 다시 돌아가고 싶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75|001|아줌마, 전 이곳을 나가도 아무 데도 갈 곳이 없어요, 그래서 여기서 일을 할 수밖에 없어요.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76|001|내가 또, 믿음이가 나쁜 녀석을 따라가는 것을 막지 못했어, 나는 약해, 우욱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77|001|우는 거 아니야, 담배 연기 때문에 눈이 맵잖아, 흑흑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78|001|장기 둘 상대가 사라졌구나, 하긴 넌 그이가 가장 예뻐한 제자였으니.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79|001|선생님은 쓸데없는 것부터 중요한 것까지 저한테 모든 걸 가르쳐 주셨어요.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80|001|난 더 이상 사람을 죽이고 싶지 않아, 난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으니 그냥 내버려 둬.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81|001|나는 주인님이 죽은 후 다시 내 정체를 알 수가 없어졌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82|001|자신이 대체 누구인지도 모르는 이 고통, 니아 너라면 이해하겠지?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83|001|늙은 사람이 늙은 배역 맡지, 그럼 젊은 배역을 주겠냐, 늙은 것도 서러운데 그러지 마라.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84|001|좀 참으세요, 촬영 전인데 이렇게 서로 싸우시면 어떡해요?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85|001|어릴 적부터 스파이가 돼 여러 곳을 떠돌아다닌 나에게는, 나라나 도시 같은 건 언제나 낯선 장소였지.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86|001|아니야, 내가 안 그랬어, 내가 들어왔을 때부터 이랬단 말이야, 믿어 줘.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87|001|아니, 싫어, 상대가 너라면 더더욱 이 거래에 응할 수 없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88|001|소꿉친구인 네가 평생 이렇게 괴롭고 슬픈 거짓말에 얽매여 살아가길 바라지 않으니까.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89|001|인생에도 바둑처럼 무르기가 있다면 이십 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녀석과 같은 꿈을 꾸던 그때로.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90|001|믿음 형이라면 분명 누나 생각을 하고 있을 거야, 틀림없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91|001|사랑이가 없으면 형아가 외로워서 어떡하지?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92|001|이게 뭐야, 사진에서 봤던 곳이랑 완전 딴판이잖아, 하아 이런 데서 어떻게 살아.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93|001|미안한데 일요일엔 아빠를 늦게까지 푹 자게 해 줘라, 요즘 너무 피곤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94|001|얼굴만 잘생기면 뭐해 성격이 더러운걸, 누가 저 남자랑 결혼할지 진짜 불쌍하다.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95|001|저도 이제 마냥 어리지 않으니 엉엉 울고 있을 수만은 없어요.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96|001|근데 좀 전에 못생긴 불곰아저씨라고 했잖아 혹시 그런 아저씨 만났니, 제발 좀 알려 줘.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97|001|고마워요, 왕자님, 하지만 난 생일 같은 건 없어요, 그냥 고아 계집애일 뿐인걸요.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98|001|울면 안 된다, 울면 안 돼, 어떤 일이 있어도 울지 않겠다고 다짐했으니까.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199|001|오늘보단 분명 내일이 더 나을 거야, 그래, 그렇게 생각하자.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00|001|선생님은 사람에게 각자 다른 운명이 있다고 하셨어, 하지만 믿음아, 난 이렇게 니가 그리워.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01|001|믿음이랑 만나고 싶어, 믿음이랑 함께 놀던 그 동산에 다시 가고 싶어, 보고 싶다.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02|001|나도 나도 아픈 친구를 찾아와 주는 저런 부모님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03|001|미안해요, 두 사람 사이의 일인데 내가 쓸데없는 말을 해서 미안해요, 서로 화해해요, 부디.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04|001|이런 너무 늦게 와 버렸어, 이제는 다시 만날 수도 없는데.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05|001|난 어쩌면 좋아,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지.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06|001|이럴 줄 알았으면 차라리 퇴학하는 편이 나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07|001|이건 내가 나쁜 꿈을 꾸고 있는 거야, 내가 아는 소망 씨가 그랬을 리가 없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08|001|넌 나에 대해 몰라, 얼마나 강한 증오심을 가지고 있는지, 그것이 나를 얼마나 강하게 만들었는지.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09|001|꼭 살아 돌아와야 해, 너까지 죽으면 난 친구를 모두 잃는 거야.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10|001|맛있는 음식을 보니까 가족 생각이 나서, 흑흑, 나만 이런 걸 먹어도 되는 걸까?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11|001|비 나라여서 그런지 이 나라는 언제나 울고 있어, 이런 약한 나라는 싫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12|001|왜 내가 너를 격려하고 있는 걸까, 위로 받고 싶은 건 나라고.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13|001|지금이라면 그 녀석의 아픔 전부는 아니더라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아.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14|001|너희들한테는 미안하지만 난 부모가 있어도 외톨이였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15|001|사람은 신이 될 수도 악마가 될 수도 있대, 난 요즘 악마가 되고 있는 것 같아.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16|001|너희 부모님은 왜 돌아가셨어, 혹시 말하기 곤란하면 안 해도 돼.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17|001|어떡하죠, 전 지금 나가 봐야 해서 부탁을 들어 드릴 수가 없을 거 같은데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18|001|여기서 여러 가지 일이 있었죠, 좋았던 일도, 그렇지 않았던 일도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19|001|아저씨 실망이에요, 그럼 지금까지 일 년 동안이나 사랑이한테 거짓말해 오신 거예요?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20|001|세상 살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원.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21|001|말도 안 돼, 믿음이 같은 녀석한테 그렇게 화려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니, 맙소사!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22|001|그보다 왜 난 캐스팅하러 아무도 안 오는 거야, 사람들은 우주 대스타를 너무 몰라봐.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23|001|엄마, 아빠가 외국에 나가 계신다구, 가족과 떨어져 살아야 하니 외롭겠구나.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24|001|엉엉, 엄마가 저희를 두고 먼저 안으로 들어가셨어요, 아저씨, 들어가서 엄마 찾아도 돼요?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25|001|새빨간 불꽃 안에 작년에 돌아가신 할머니의 모습이 보여, 아 따뜻하다.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26|001|믿음이 누나, 누난 처음부터 날 속이려고 했던 거야, 그래서 날 여기로 데려온 거 아니냐고!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27|001|얘들아 괜찮아, 괜찮으니까 울지 말아요, 지금 원장님이 시동 거니까 얼른 여길 벗어날 수 있을거야.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28|001|소망 씨는 부상뿐 아니라 사람이 완전히 달라졌어, 기억을 잃고 이 병원에 있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29|001|돌보게 해 주세요, 소망 씨가 저에게 베푼 친절의 반이라도 갚고 싶어요.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30|001|나는 시골에 오빠가 있다고 말했지만 사실 고아예요, 그래서 나는 믿음 씨가 진짜 오빠 같아요.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31|001|다행이다, 네가 다쳤다는 소식 듣고 얼마나 걱정했는데.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32|001|조금은 선배랑 닮았다고 생각했어, 게다가 날 좋아한다고 말해 줘서 기뻤는데, 전부 거짓말이었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33|001|좋아했던 선배에게 차인 뒤로 그 학교에 있는 게 괴로웠어, 그래서 전학을 결심한 거야.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34|001|얘들아 너희들이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하지만 난 앞으로 이 문제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35|001|늘 항상 당신만을 바라봤는데, 이번에야말로 당신과 맺어지고 싶었는데, 이렇게 또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36|001|아빠, 엄마, 어디 있어요, 날 두고 떠난 건가요, 보고 싶어요, 숨지 말고 나오세요, 제발.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37|001|흑, 여태까지 어떤 분도 저한테 화를 낸 적이 없는데, 무서워요.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38|001|제발 누가 좀, 부탁합니다 이 녀석에게 피를 좀 나눠 줘요, 이런 어이없는 죽음은 막아야죠.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39|001|그렇게 커다란 목소리로 몰아세우지 말아 주세요.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40|001|제가 싫다구요, 그런 잔인한 말을 들은 경험이 없는데.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41|001|바다의 숲에 가는 것은 그저 꿈일 뿐, 그런 행동을 했다간 제 목숨이 남아 있지 않겠죠.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42|001|니아님은 제가 얼마나 이곳에 오고 싶었는지 모르실 거예요, 이 바다를 제 눈으로 보다니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43|001|공주는 십 년 동안 갇혀 있었던 탓에 어머니의 장례식에도 참석 못 했지.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44|001|어머니의 무덤 앞에서 하고픈 말이 쌓여 있을 텐데, 시간을 주자고.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45|001|이러지 마 난 밟을 수 없어, 어떻게 국왕의 얼굴을 밟아, 차라리 날 죽여.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46|001|미안합니다 같은 나라에 사는 당신들의 가난함을 알아차리지 못해서, 저를 용서해 주세요.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47|001|당신이 외치는 마음의 소리가, 고통이, 가슴을 찌릅니다, 아흐흑 괴로움의 이유가 있군요.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48|001|너희들에게 말하지 못했지만 난 사실, 노예였다.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49|001|나한테 이렇게까지 할 줄은 몰랐어, 더는 견딜 수가 없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50|001|내가 괜히 쓸데없는 말을 해서 미안.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51|001|하지만 슬프게도, 이 중에 그녀를 죽인 범인이 있는 거지?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52|001|그래도 생일날만큼은 애들이 진심으로 축하해 주기를 기대했는데.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53|001|난 꼭 널 만나야겠어, 그리고 알아야겠어, 우리 사이가 왜 이렇게 됐는지.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54|001|여보 요즘 바깥 분위기도 뒤숭숭한데 오늘 하루 회사 쉬면 안 돼요, 나 무섭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55|001|이렇게 가짜가 판을 치는 세상이 오니까 내가 진짠지 가짜인지도 헷갈려.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56|001|어머, 이게 뭐야, 흰머리 아냐, 나도 이제 완전히 아줌마가 다 됐구나, 휴우.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57|001|용돈을 묻어 놓은 보물지도를 잃어버렸어, 내 전 재산이 없어졌다고, 난 이제 어떡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58|001|나도 애들이랑 잘 지내고 싶은데 잘 안 되는 걸 어떡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59|001|어 그게 사실은, 자기들은 야구하러 가야 된다면서 교실 청소를 나 혼자 다하라고 그랬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60|001|아빠 말씀이 맞아, 음식은 소중히 해야 돼, 먹을 게 없으면 살아가지 못하니까, 우린 지금 먹을 게 없으니까.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61|001|어딜 가긴 집에 가야지, 니가 이길 때까지 기다리다간 오늘 집에 가긴 틀렸다고, 어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62|001|엄마, 밥 없어요, 나 배고픈데 배고파, 배고파요.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63|001|달의 요정님, 구해 주세요, 삼십 세기 미래의 지구를 구해 주세요!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64|001|그 무서운 곳으로 다시 가라고, 싫어, 그곳에 돌아가도 더 이상 어쩔 도리가 없다잖아.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65|001|더 이상 절 잡지 마세요, 전 이제부터 제가 지은 죄를 갚아야 하니까요.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66|001|모처럼 당신의 얼굴이 이렇게 가까이 있다니, 그런 슬픈 얼굴 하지 말아요.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67|001|그래, 저 악마 말이 맞아, 나에겐 동료도 친구도 없어, 나는 언제나 혼자야.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68|001|엄마, 앞으로도 제가 엄마를 도울 수 있을까요, 제가 엄마에게 도움이 됐나요?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69|001|그럼, 물론이지, 나의 소중한 공주님.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70|001|화내지 마, 솔직히 나도 이 집에 계속 있고 싶어, 하지만 내가 있으면 언니에게 방해만 될 뿐이야.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71|001|행복이는 왜 같이 안 싸우는 거야, 왜 아무 말도 안 해 주는 거야?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72|001|세계에는 더 멋진 장소들이 많은데, 가선 안 되는 장소란 있을 리 없는데, 왜 우리 아이들이 체념하고 있어야 하죠?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73|001|그런 명예로운 이름으로 나를 부르지 말라, 백성들도 구하지 못하는 미력한 왕이거늘.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74|001|지금의 내 꼬락서니를 아내가 봤다면 뭐라 했을지, 비참하구나.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75|001|아버님을 구하러 와서 저까지 이렇게 잡히다니, 면목 없습니다.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76|001|범인이 당신이란 걸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머님과 한 마지막 약속을 지키고 싶었습니다.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77|001|범인을 알더라도 결코 증오해서는 안 된다는 어머님과의 약속, 지키고 싶었습니다.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78|001|니아야, 그 일은 이제 잊자, 누가 죽을 때마다 마음에 깊이 담아 두면 우린 편히 살 수 없을 거야.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79|001|약한 상태라 혼자 내버려 두면 죽을 거예요, 사랑이와 같은 일을 반복하고 싶지 않아요.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80|001|내가 너희의 포로가 된 거지, 맞서지 않을게, 남은 건 나 혼자뿐이야, 항복할게.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81|001|꺄아 저 괴물이 어디서 나타난 거야, 구해 줘요, 엄마, 아빠 나 무섭단 말이야.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82|001|도망가지 않고 끌어안고 있는 게 뭐지, 혹시 너희들 부모님의 옷이냐?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83|001|다행이야, 니가 그대로 요괴가 되는 줄 알고 깜짝 놀랐어, 다시는, 다시는 그렇게 변하지 마.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84|001|그렇게 되면 마음까지 요괴가 되어 버린다는 뜻이야, 안 돼, 니아 넌 요괴가 아니라 인간이야.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85|001|이렇게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으면 불안해서 견딜 수가 없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86|001|오늘 밤은 위험하니까 너 혼자 멀리 떨어져 있지 마, 가까이 있어야 우리가 지켜 줄 수 있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87|001|숨 참고 있어야 해, 언제 어디서 요괴가 나타날지 몰라.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88|001|뭐야, 진짜 나랑 있으면 피곤한 거야, 내가 그렇게 널 피곤하게 만들어, 이럴 수가.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89|001|아 답답해라 빨리 좀 얘기해, 도대체 누굴 닮아 저렇게 느려 터졌는지, 으이구.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90|001|한 번쯤 나도 이 손으로 그 감촉을 느껴 보고 싶었는데, 엄마가 수박 싹을 뽑아 버리는 바람에 꿈은 사라졌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91|001|난 영영 수박 깨기를 못 하고 이생이 끝나 버릴 것만 같아, 엉엉!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92|001|아 왜 자꾸 때리는 거야, 아프다고.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93|001|나 참, 아무리 그래도 그건 종이로 만든 거잖아, 하나도 안 부러워, 안 부럽다고.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94|001|왜 자꾸 나한테만 이런 일이 생기는 거야, 너무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95|001|제발 부탁이야, 숨겨 줘 악당들한테 쫓기고 있어, 잡히면 난 끝이야.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96|001|누구 없슈 우리 손주가 우물에 빠졌어요 살려 주세요 누구 없슈?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97|001|그냥 모른 척하고 갈 수 없어, 이런 모습 너한테 보이는 게 더 비참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98|001|행복이도 소망이도 선택할 수밖에 없어, 그건 이 별 사람들도 마찬가지야, 제발 그 선택이 옳은 길이길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299|001|이건 마치 죽은 행복이가 살아 있는 것 같잖아, 이럴 때 난 어떡하면 좋죠, 난 어떡하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00|001|소망이는 죽지 않고 내 마음 안에 있어, 난 그걸 느껴, 언제나.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01|001|날 조금만 지탱해 줘, 무너지려는 나를 지탱해 줘, 부탁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02|001|여기 있는 사람들은 우리를 잊지 않을 거야, 그리고 나도 안 잊을 거야, 이 사람들을.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03|001|나 죽을 때까지 널 잊지 않아, 내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네 덕분이야, 고마워.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04|001|아직도 날 원망하니, 소망이 통해서 네가 힘들어한다고 들었어, 내가 어떻게 해 주면 되겠니.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05|001|그건 이미 나도 알아, 니가 피아노를 버리려고 했다는 걸, 더 이상 소리를 들을 수 없게 됐단 걸.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06|001|졌어, 나 때문에 졌어, 다 함께 노력했는데 나 때문에 졌어, 으아앙!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07|001|이 모든 걸 아무 감정 없이 했다고, 아냐 니가 그랬을 리 없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08|001|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어야 했던 거지.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09|001|이건 사랑이에 대한 기억이야, 안 돼, 슬픈 기억이라도 지우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10|001|가족과의 추억이 소중하다고 생각한 적 없는데 어째서 이렇게 가슴이 아픈 거지?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11|001|놀라지 말고 들어요, 니아님이 돌아가셨어요.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12|001|장로회는 마을이 습격을 받았는데 아무 말도 없어요,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거죠?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13|001|안 돼, 소용없어, 놈들은 초능력을 이용해서 살인을 하고 있어, 우린 이곳에서 죽을 거야.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14|001|사랑아, 네가 죽은 지 며칠 안 됐는데 웃어서 미안해, 하지만 넌 잊지 않을게.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15|001|이 섬을 가라앉히려고 했던 내 판단이 틀렸다, 난 너와 아이들의 미래가 보고 싶어졌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16|001|난 괜찮아, 근데 너 너무 많이 다친 거 아냐, 피도 많이 나잖아!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17|001|니아는 바보야, 난 그저 니아의 몸이 걱정돼서 싸움을 말린 것뿐인데.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18|001|그 여자를 좋아하는 마음이 아직도 내 안에 남아 있단 말인가, 그래서 그 여자를 죽이지 못하는 건가.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19|001|맞아, 난 사랑이에게 돌아오라 말할 자격이 없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20|001|난 너의 마음을 알았기 때문에 더 이상 이 세계에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21|001|응, 성에서 도망쳐 나오기 전의 일은 하나도 기억이 안 나, 미안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22|001|조금씩 생각해 내면 돼, 너무 서두를 필요 없어, 괜찮아, 그리고 앞으로는 내가 쭉 같이 있어 줄게.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23|001|그런데 만약 이게 함정이라면 동생을 되찾았다고 생각하는 행복이가 상처 입겠죠?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24|001|미안해, 나 때문에 이런 일이 생겨서.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25|001|내가 고무신을 물어뜯어서 이런 일이 생긴 거야, 잘못했어, 사랑아.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26|001|동생아, 좀만 참아, 한두 번 굶은 것도 아닌데, 춥고 배고픈 거쯤이야 참을 수 있지?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27|001|저와 동생한테 나쁜 아저씨가 앵벌이를 시켰어요, 말 안 듣는다고 막 때리기도 하고요.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28|001|도망쳤다가 죽도록 맞았어요, 잘못했다고 계속 빌었는데도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29|001|미안하다, 아비가 배운 게 도둑질밖에 없어서 너희한테 이런 짓이나 시키고.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30|001|아버지, 울지 말아요, 다음엔 부잣집에 들어가서 많이 훔쳐 올게요, 울지 말아요.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31|001|하나뿐인 제 딸이 심장병에 걸려 수술을 해야 한대요, 이 일자리 저한테 양보해 주시면 안 될까요?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32|001|난 엄마를 기쁘게 해 주고 싶었을 뿐이야, 친구랑 놀고 싶어도, 엄마한테 맞아 가면서도, 꾹 참고 연습했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33|001|그냥 난 엄마의 병이 낫기를 바랐을 뿐인데, 기쁘게 해 주고 싶었을 뿐인데, 왜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34|001|너와 엄마는 이어져 있으니까 네 마음이 가 닿은 게 당연한 거야.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35|001|니아야, 너 괜찮은 거지, 너는 엄마처럼 사라지지 않을 거지?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36|001|일어나, 일어나서 바이올린을 멋지게 연주하는 거야, 그래야 나답잖아.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37|001|가서 내가 뭐라고 말을 해, 아픈 친구에게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38|001|모두의 말이 맞아, 난 엄마가 만든 마음 없는 인형이야, 그걸 이제야 깨닫다니, 우습지.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39|001|우린 누군가와 만나는 순간부터 혼자일 수 없게 돼, 우린 이어져 있으니까.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40|001|곧 봄이 온다, 너와 만난 봄이, 네가 없는 봄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41|001|영혼이 되니 이거 기분이 이상하네 당황스럽잖아, 어, 근데 너 우는 거 처음 본다, 울지 마.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42|001|응, 기다리고 있을게, 보여 줘, 먼지구름을 걷어 내고 내게 세상을 보여 줘.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43|001|죽은 동료를 두고 그곳을 떠나는 것은 너무도 고통스러웠다.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44|001|하지만 우린 그들의 기억을 마음에 새겼고, 절대 잊지 않겠다고 맹세한 후 그곳을 떠났다.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45|001|우린 지금까지 저 괴물들에게 잡아먹히기 위해 살아왔던 거야?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46|001|내가 여기 있으면 저 상냥한 누나가 불행해질 거 같은 느낌이 들어, 난 여기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47|001|어째서 왜 그렇게 날 위해 주는 거지, 난 누나에 대한 기억도 없는데.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48|001|동생이니까, 넌 나의 하나뿐인 동생이거든.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49|001|미안해, 내 동생 때문에 널 다치게 해서, 누나로서 책임지고 해결할게.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50|001|요괴의 피에 마음을 먹혀,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있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51|001|영혼이 없어질 때까지 싸움만 계속해야 하다니, 딱하구나!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52|001|저건 괴물이야, 아무리 우릴 산적한테서 구해 줬다고 해도 가까이 가면 우리까지 죽일지도 몰라.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53|001|난 그저 사람을 사냥했을 뿐이야, 내가 되고 싶었던 요괴는, 내가 원했던 힘은, 이런 게 아니었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54|001|엄마, 어떡해 아부지 기침하다 피가 나왔어, 그깟 육성회비 안 내도 되니까 아부지 병원비 하자, 응?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55|001|잘못했어요, 친구가 꼬셔도 꼭 학교 안 빠지고 잘 갈게요 다신 안 그럴게요, 때리지 말아 주세요, 엉엉.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56|001|니아, 바보 내가 사랑이랑 너랑 좋아한다고 낙서한 것도 아닌데 나한테 화내고, 으허헝 사랑이도 미워!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57|001|죄송해요, 엄마, 도와드린다고 괜히 나섰다가 귀한 쌀을 버려서 정말 죄송해요.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58|001|죄송할 거 없어, 너희가 엄마를 생각하는 그 마음만으로도 엄마는 행복하단다, 니아야.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59|001|웬 돌밥이야, 나 같은 개는 돌밥 먹어도 돼, 지금 개라고 무시하는 거지, 아이고 서러워라 엄마!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60|001|선생님 니아가 책상의 금 넘어갔다고 저 때렸어요 엉엉 혼내 주세요.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61|001|아니야 우리 아부지 미국 가 계셔, 누가 우리 아부지가 하늘나라에 있대, 아니야.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62|001|행복초등학교 재학생으로서 형님 언니들을 떠나보내는 아우들의 마음은 한없이 슬프답니다.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63|001|혼자 있으면 아무에게도 상처 주지 않는데, 그냥 혼자 있을걸.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64|001|이런 얘긴 너에게만 하는 거야, 너는 유일한 사람이야, 내 진실과 일상을 함께해 주는 단 한 사람이야.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65|001|가족은 내 말에 과잉 반응 하면서 억지로 일상을 유지하려고 애를 써, 내가 아파서 그럴까?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66|001|내가 사실은 죽는 게 두렵다고 한다면 넌 어쩔 거야?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67|001|역시 나 같은 인간은 남과 엮이는 게 아니었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68|001|아까는 미안했어, 그리고, 니가 지금 날 혼자 두지 않고 여기 있어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69|001|그러니까 조금만이라도 좋으니까, 곁에 있어 주면 좋겠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70|001|죄송하지만, 실례되는 걸 알지만, 그래도 좀 울어도 되겠습니까?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71|001|아니야, 내가 변하지 않아서 니가 다친 거야, 그러니 내 탓이야.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72|001|그렇게 우는 엄마, 아빠 모습 처음 봤어, 마치 세상에 두 분만 남겨진 거같이 우셨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73|001|아이들을 두고 갈 순 없어, 여기 남겨 두면 죽게 될 텐데, 더는 가족이 죽는 건 싫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74|001|지금 여기 젊은이가 서투르지만 두 마을의 평화를 위해 머리를 숙이고 있습니다.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75|001|니아는 너와 한 약속을 평생 짊어지고 갈 생각이야, 그게 비록 자신의 생명을 해친다고 해도.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76|001|요즘 니아를 보면서 나도 느끼게 됐어, 니아가 슬프다는 걸 말이야.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77|001|내가 사라지면 모든 일이 해결될 것 같았어, 미안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78|001|희망이란 포기와 흡사한 것, 그야말로 눈속임에 불과한 거다.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79|001|니아는 나에게서 점점 멀어지기만 해, 하지만 넌 계속 내 옆에 있어 줬잖아, 니아는 이제 포기할래.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80|001|어린 게 까불지 마, 아이를 지키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도망가, 어서.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81|001|수없이 많은 죽음과 영원히 계속되는 아픔과 치유되지 않는 슬픔, 그것이 전쟁이다.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82|001|아버지는 나를 여섯 번 죽이려고 했고 난 그때마다 원망해 왔어요.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83|001|정신을 잃었을 때의 일이 기억나지 않아 많이 괴롭구나, 그 마음 알아.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84|001|다시 또 변하게 되면 이 흉측한 손톱으로 사랑이 너마저 죽여 버릴지 몰라, 난 그게 두려워.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85|001|네놈한테 정말 실망했다, 아직도 칼의 무게에 휘둘리고 있다니, 쯧쯧쯧.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86|001|폐를 끼쳐서 미안해, 다른 사람들에게도 미안하다고 전해 줘.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87|001|미안, 사람들을 괴롭히려고 그런 건 아닌데 어쩌다 보니 괴롭힌 꼴이 됐네.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88|001|우린 그저 물속이 너무 추워서 다른 사람들의 체온을 느끼고 싶었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89|001|잘 가, 하늘나라에서는 형제끼리 사이좋게 지내야 돼.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90|001|그러니까 그만해, 나도 언니를 놔줄 테니까 이제 언니도 날 놔줘, 부탁이야.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91|001|고무신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찾아 드리겠습니다, 그러니 방 빼라는 말만은 하지 말아 주세요.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92|001|힝 이럴 줄 알았으면 부잣집 아들로 태어나는 건데.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93|001|니네 엄마가 너 다리 밑에서 주워 왔나 봐, 그러니까 생일인데 떡도 안 하시지.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94|001|나는 왜 바보로 태어난 거야, 부모님이 원망스러워.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95|001|아이고 이를 어째, 한 벌밖에 없는 옷인데 다리미에 큰 구멍이 나 버렸네.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96|001|결혼식장에 입고 갈 옷이었는데, 속상해 죽겠네.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97|001|아부지 어렸을 땐 생일이란 것도 없었어, 배고프면 소나무 껍질을 벗겨 먹고 그랬지.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98|001|넌 그동안 혼자 힘들었을 텐데 난 하나도 변하지 않았네, 미안.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399|001|몰랐어, 니가 나 때문에 힘겨워하는지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00|001|멈춰, 멈춰, 안 돼, 제발 시간을 멈춰 주세요!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01|001|난 정말 나쁜 애야, 중요한 얘길 하는데 그걸 없던 일로 해 버렸어, 더 잘 들었어야 했는데.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02|001|어, 내가 왜 이러지,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 거지, 눈물샘이 고장났나 봐.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03|001|나란 남자를 과대평가하지 마, 나는 힘도 없고, 그릇도 작고, 시시한, 최악의 남자야.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04|001|아빠가 말했어, 내가 싫은데도 짐 덩어리 같은데도 참고 또 참다가 결국은 무너졌다고.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05|001|무너져서 돌이킬 수 없게 됐대, 이젠 내가 필요 없대, 나를 제외해야 완벽한 가족이래.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06|001|이 싫은 느낌 끈적끈적하고 뜨거워, 혹시 나 죽은 건가?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07|001|삼백 년 전 일이다, 무심코 마을을 재로 만들어 버렸어, 내가.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08|001|긴 고독 끝에 쓸쓸한 죽음이라, 삼백 년 만에 사귄 친구가 그렇게 되면 너무 불쌍하잖아.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09|001|쪼끄만 마물마저 우리를 우습게 보고 있잖아, 도대체 우린 왜 그 개고생을 해 가며 실력을 쌓은 걸까.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10|001|인간 세계나 마물 세계나 역시 인간관계는 성가신 거였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11|001|짐은 계속 기다렸다, 니가 나에게 진실을 말해 주길, 짐이 언제까지 널 기다려 줘야 하는가.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12|001|아니야, 언니, 가지 마, 아까는 내가 너무 힘들어서 언니한테 투정 부린 거야, 그러니까 나만 두고 가지 마!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13|001|우리 소망이랑 진정한 친구가 되어 주지 않을래, 소망이는 친구가 없거든.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14|001|그림자님, 소원을 들어주시면 제 소중한 것을 드리겠습니다, 약속해요.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15|001|흑 사연을 알고 나니 너무 슬프잖아.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16|001|우리 믿음이, 엄마 없으면 안 되는데, 내가 지켜 줘야 하는데 나 이렇게 믿음일 두고 죽는 거야?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17|001|그렇구나, 그래서 저 귀신은 자기 아이를 애타게 찾고 있었던 거구나.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18|001|엄마는 다른 엄마들보다 조금 빨리 가는 거뿐이야, 아들, 안녕!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19|001|엄마가 항상 지켜볼 테니까 씩씩하게 지내야 한다, 알았지?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20|001|엄마가 하늘나라에서 우리 믿음이 꼭 지켜 줄게.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21|001|흑, 이게 얼마 만에 받아 보는 월급봉투야 여보 애쓰셨어요, 고마워요!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22|001|학교 안 갈 거예요 오늘까지 육성회비 꼭 내라고 했단 말이에요 돈 안 주면 학교 못 가요 흐허헝.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23|001|아범아 정신 차려라, 양말 팔다 무슨 봉변을 당했길래 이렇게 정신을 못 차리누.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24|001|니아야, 우리 이제부터 하루에 한 끼씩만 먹자, 쌀을 아껴야 해, 알았지?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25|001|너무 맛있어, 이렇게 맛있는 빵은 처음 먹어 봐, 너무 맛있어서 눈물이 날 정도야.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26|001|지금은 비록 이렇게 사라진다고 해도 난 언제나 너의 곁에서 함께할 거야.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27|001|난 소망이를 괴롭게 하면서까지 그 아이의 파트너로 지내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28|001|나는 사랑이에게 고백받았을 때 더 이상 추억을 만들면 안 된다고 생각했어, 내 죽음으로 갈라질 게 뻔하니까.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29|001|이별이 괴로워질 게 뻔하니까, 널 위해서 떨어져야 한다고 결심했어, 그랬는데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30|001|좋은 추억 따윈 하나도 남기지 않을 거야, 그런 거 난 싫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31|001|가끔 문득 드는 생각이 있어, 이대로 둘이서 멀리 도망치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 후회할까?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32|001|내가 마음고생을 시켰구나.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33|001|소중한 사람과 언젠가 다시 만나기를 기도했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34|001|어떡해 엄마 손을 놓쳐 버렸어, 어딨어, 엄마, 엄마, 엄마!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35|001|방금 몸이, 내 몸이, 멋대로 움직여 불꽃으로 친구를 죽였어, 나는, 내 의지는 없는 거야?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36|001|지금 출발해야 한다고, 알았어,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그게 니가 길을 떠난 목적이니.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37|001|날 이 세계로 소환한 남자를 찾아 복수를 끝내고 나면 꼭 돌아올게, 그동안 날 잊지 마, 약속해 줘.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38|001|저런 괴물을 어떻게 이겨, 무리야, 우린 여기서 죽는 거다, 돌이켜 보면 짧은 인생이었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39|001|니가 도와주지 않았으면 나는 또 소중한 사람을 죽일 뻔했어, 이 손으로.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40|001|이거 하나만 약속해 줘, 나라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었단 걸 기억해 줬으면 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41|001|스승님과 여행하면서 여러 가질 배우고 즐거웠어, 그런데 갑자기 모습을 감췄지, 왜일까?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42|001|말도 안 돼, 아니라고 해 주세요, 네, 아니죠, 저만 살아남은 거 아니죠?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43|001|그래, 저 귀신은 가족을 잃은 슬픔이 너무 컸던 거야, 그래서 사람들의 얼굴을 지워 버린 거지.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44|001|역시 저 귀신은 모르고 있었어, 남편과 딸도 자신의 집을 떠나지 못하고 자기를 쭉 기다렸다는 걸.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45|001|다리가 다 불타 버렸어, 저 다리가 이 별장에서 나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었는데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46|001|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신 뒤로 이 큰 집이 너무 휑해 보이긴 하지, 쓸쓸해 보이기도 하고.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47|001|행복이가 죽었다고요, 왜 모두들 이렇게 가 버리는 거야, 왜 나만 여기 두고.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48|001|그건 공주의 혼입니다, 혼자서 외로이 죽어 갔죠.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49|001|공주는 원한이 아닌 외로움 때문에 성불을 못 하고 떠돌았던 거죠, 불쌍하게도.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50|001|넌 늘 우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 같아, 옆에서 보고 있으면 조마조마하고 걱정된단 말이야.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51|001|아빠가 돌아가셔서 쓸쓸한 건지, 오늘도 하루 종일 아빠 찾으며 칭얼대다 방금 막 잠들었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52|001|더는 못 참겠어 아무리 꿈이라지만 도망칠 수 있는 곳이 어디에도 없어, 너무 힘들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53|001|세상 사람들이 다 불행해진다고 해도 내 딸을 지킬 거야.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54|001|내가 지금까지 얼마나 외로웠는지 아세요, 아빠?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55|001|내 꿈이 뭔지 알아요, 내 꿈은 친구를 사귀는 거예요, 이제야 겨우 꿈이 이뤄졌어요.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56|001|그러니까 아빠, 부탁할게요, 이제 사람들의 꿈을 빼앗지 마세요, 이제 날 외롭게 만들지 마세요.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57|001|안 돼, 깨우지 마, 지금 소망이는 악몽에 시달리고 있어, 억지로 깨우면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질 거야.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58|001|없어요, 소망이의 마음을 안 다치게 하면서 깨울 수 있는 방법이 아무것도요.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59|001|이럴 수가, 난 여태 소망이의 현실까지 악몽으로 물들인 거예요, 아빠라는 사람이.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60|001|사고였어요, 아내가 사고로 죽자 소망이는 밤마다 악몽에 시달렸어요, 엄마가 세상을 떠난 건 자기 때문이라고.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61|001|소망이는 엄마가 자기를 원망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62|001|지금 당신 딸한테 필요한 건 사랑이야, 진심으로 사랑을 쏟으면 악몽 같은 건 안 꾼다고.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63|001|눈앞에서 사랑하는 아버지와 동생을 잃은 사랑이가 제일 불쌍한 거 같아. +EmotionStyle|A_S1_C_001|A_S1_C_001_0464|001|난 여자 친구 사귀긴 틀렸어.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1_C_011.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1_C_011.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a158c5e077805ead2509fa205878ace41723f09b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1_C_011.txt @@ -0,0 +1,414 @@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051|011|죄송해요, 일어나시라고 몇 번을 깨웠지만 안 일어나시길래, 제가 못 참고 다 먹어 버렸어요, 용서해 주세요.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052|011|아 나도 참 한심해 데이트할 때 지켜야 할 예의에 대해 아는 게 하나도 없잖아.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053|011|에이 또 꽝이네 쓸데없는 데 돈 썼다고 또 엄마한테 혼나겠다.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054|011|내 얼굴 보고 실망했지, 나도 이렇게 못생기고 싶어서 못생긴 건 아니니까 심한 말은 말아 줘.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055|011|그 녀석들, 뒤에서 그딴 말을 하다니 정말 너무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056|011|어떡하지, 내가 생각 없이 선생님께 대들었더니 부모님 호출까지 하셨어, 그때 그냥 가만히 있을걸.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057|011|진짜 속상해, 믿음이가 달라졌어, 예전처럼 나한테 신경 쓰지도 않고, 그 여자애만 찾아.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058|011|믿음직스러운 학생이군, 하지만 학생이 교사에게 의지하지 않는 것도 어찌 보면 서글픈 일인데.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059|011|그러지 마, 다른 사람들한테 폐가 되잖아,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060|011|그 앤 자신의 몸을 희생해 사람들의 눈을 딴 데로 돌렸던 거야.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061|011|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아주 숭고한 작전이었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062|011|중요한 얘기라는 게 혹시 모자란 나에 대한 꾸짖음이 아닐까?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063|011|와 줘서 고맙긴 한데, 너희 수업시간에 이렇게 나와도 괜찮은 거니?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064|011|거짓말이야, 템포도 소리도 엉망진창, 이런 건 내가 한 연주가 아니라고, 누가 거짓말이라고 해 줘.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065|011|흑흑, 너무, 너무 무서워, 누가, 누가 좀 도와주세요!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066|011|날 위해서, 일부러, 일부러 날 친 거였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067|011|난 또 끝까지,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저 녀석의 도움을 받고 말았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068|011|죽어도 좋을 리가 없잖아, 그 강아지는 하나뿐인 내 친구란 말이야!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069|011|이 기술 아까부터 몇 번이나 봤지만, 아무리 해도 피할 수 있는 게 아니야, 어떡하지.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070|011|재빠른 스피드와 엄청나게 예민한 감각 때문에 오히려 역으로 당하게 생겼어, 큰일이네.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071|011|저 역시 그 말만 믿고 누구보다 노력해 왔어요, 하지만 깨달았죠.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072|011|진짜 천재에겐 당해 낼 수 없다는걸.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073|011|지금 어린아이에게 수업료를 다 받겠다는 건가요, 그러지 말고 조금만 깎아 주시면 안 돼요?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074|011|얼마 전에도 말했을 텐데, 지금 넌 어린애처럼 응석이나 피우고 있을 때가 아니라고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075|011|주위를 감싸는 이 불길한 분위기는 뭐지, 앞으로 나한테 무슨 일이 생기려고.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076|011|미안하다, 우리가 있었는데도 너희들을 지켜 주지 못해서, 나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네.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077|011|하긴 니가 내 걱정을 할 녀석이 아니지, 난 대체 뭘 기대한 거야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078|011|안 돼요, 관중들과 선수들이 대피하면 무작정 쏴 버릴 거라고 했어요, 협박 당했다구요.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079|011|아니야, 동생은 늘 날 질투했어, 그 아이가 나를 항상 걱정했다니, 아니야, 그럴 리가 없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080|011|이따위 것 때문에 지금까지 내가 그 많은 사람들을 해쳤단 말인가, 고작 이런 것 때문에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081|011|말도 안 돼요, 저는 단지 스포츠 신문을 들고 있었을 뿐인데 범인이라뇨, 억울해요!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082|011|빨리 가자, 엄마가 집에서 맛있는 떡볶이 해 놓고 기다린다고 했단 말이야, 집에 가고 싶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083|011|너무 슬퍼하지 마, 지금 헤어져도 우리는 언제까지나 친구인 거 알지?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084|011|아니, 내가 널 못 믿어서는 아니야, 걱정돼서 그래 정말 자신 있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085|011|꼬마야, 시간이 늦었으니 집에서 걱정하고 계실 거야, 어서 부모님께 돌아가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086|011|엄마 설마 그러고 학교에 오시려는 건 아니죠, 옷이 그게 뭐예요, 창피하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087|011|자고 나면 세금이 오르고 자고 나면 물건값이 오르고, 휴우, 쥐꼬리만 한 월급으로 살기 힘드네.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088|011|진짜 우리 아빠 맞나요, 엄마랑 내가 아빠를 얼마나 만나고 싶어 했는데, 왜 이제야 왔어요?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089|011|이제 어쩌지, 우리 버스를 잘못 타서 엉뚱한 데 온 거 같아.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090|011|다음 버스는 밤 여덟 시에 있대, 에휴 아직 다섯 시간도 넘게 남았는데, 어떡하지?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091|011|언제나 같은 이야기네, 사랑이는 매번 나를 만나도 니아 이야기만 하잖아.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092|011|친구가 받은 생일 선물을 보고, 우리 집이 가난하다는 게 죽을 만큼 서럽게 느껴졌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093|011|말 못 해요, 왕따 당하고 있다고 어떻게 말해요, 부모님께 말하기는 괴롭다구요.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094|011|어쩐지 나 자신이 한심해서, 왕따 당하는 내 모습이 한심했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095|011|말하지 못한 건, 혹시 그런 나를 엄마가 미워할까 걱정돼서.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096|011|미움받고 싶지 않았어요, 엄마를 무지 좋아하니까요, 왠지 그 아이도 그런 기분일 거 같아요.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097|011|선생님 선생님이 정해 주신 자리 바꿔도 되나요, 허락해 주세요 제발요.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098|011|너한테 그런 말을 들으니까 심장이 미친 듯이 뛰어, 숨 쉬기 힘들 정도로 너무 아파.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099|011|가난하지만 고등학교까지는 무사히 졸업하고 싶었어요, 그게 엄마의 소원이니까요.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00|011|미안해, 울지 않기로 약속했는데 계속 울기만 하고, 근데 이건 눈물이 아니라 마음의 땀이야.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01|011|아, 어째서 가는 곳마다 비가 오는 건데 도대체 누구야, 비를 몰고 다니는 사람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02|011|역시 정상적인 루트가 따로 있었어 그런데도 우린 죽을 각오로 올라온 거야, 혹시 우리 바본가?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03|011|뭐야, 습격을 받은 모양이네, 얘들아 늦어서 미안해, 살아 있으면 나와 봐, 제발!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04|011|너무하잖아, 우리 형제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우리한테 이러는 거야?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05|011|나, 결국 널 이기지 못하는 건가, 도대체 너의 능력이 뭐길래, 얼마나 대단하길래, 하아.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06|011|막상 하늘 위의 섬에서 내려가려니까 아쉽긴 하다, 이제 이 새하얀 바다와도 이별이군.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07|011|우리들의 배는 저 배뿐이야, 수리만 하면 더 달릴 수 있어, 아무 문제 없단 말이야!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08|011|오늘도 얼마나 신나게 바다 위를 달렸는데, 뜬금없이 이젠 항해를 못 한다니, 그게 무슨 말이야.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09|011|어, 왜 날 보자마자 울려고 폼 잡는 거지, 하지 마 제발 울지 말아 줘 울지 마 플리즈!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10|011|배가 너무 고파서 꼼짝도 못 하겠어, 아 배고파.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11|011|지금 뭐라고 하셨어요, 아빠도 병원을 다니시고 계신다고요, 어디가 편찮으신데요?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12|011|병원에서 가족과 함께 오라고 했다고요, 그럼 많이 아프신 거잖아요, 정말 괜찮으세요, 아빠?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13|011|너 때문이 아니야, 따지고 보면 내가 이런 곳을 찾아냈기 때문이야, 얘들아, 미안.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14|011|무슨 소리, 잘못한 건 바로 나야, 나라구.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15|011|미안해, 나 때문이야, 그 사람들이 나쁜 짓 하는 거 내가 안 봤으면, 우리가 이렇게 도망가지 않아도 되는데.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16|011|그 넥타이는 죽은 내 딸이 마음을 담아 그 녀석에게 선물한 거니까.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17|011|무턱대고 잘 나서고, 있는 대로 오지랖 넓히는 모습이 내 어릴 적이랑 똑같아서 걱정이야.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18|011|니가 빨리 가자고 재촉하는 바람에 지갑을 떨어뜨렸어, 거기에 중요한 부적이 들어 있는데, 어떡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19|011|힘들겠어요, 형사님, 이틀 연속으로 사건을 맡게 되다니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20|011|하지만 자살할 사람으로는 안 보였는데, 뭐가 그렇게 힘이 들었을까요?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21|011|그때 화장실만 안 갔어도 우리가 버스를 잘못 탈 일은 없었을 텐데, 이제 어떡해, 집에 어떻게 돌아가.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22|011|옛날에는 우리 마을에 사람 사는 정이 흘러넘쳤는데, 에휴 지금은 그때가 그립다.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23|011|나 그거 꼭 보고 싶단 말이에요, 그거, 그냥 돌 아니고 아폴로가 가져온 달의 돌이잖아요, 부탁이에요, 제발요.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24|011|모습이 조금 변했다고 아빠 얼굴도 못 알아보고, 마음이 아프다, 앞으로 알은척하지 마.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25|011|얘들아, 다들 괜찮니, 어디 다친 데는 없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26|011|아빠가 괜히 너한테 짐만 지워 준 거 같아 미안하구나.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27|011|뭐야, 그럼 지금까지 그 녀석 장난에 놀아난 거였네, 이거 실망이군.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28|011|저녁 먹기 전이지만 딱 한 입만 더 먹으면 안 될까요, 제발요.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29|011|삼 년이나 당신 없이 나 혼자 아이들을 키우라고요, 여보 그건 아무리 생각해도 힘들 것 같아요.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30|011|그동안 아이들이 아빠 없이 커야 하는데 당신은 아무렇지도 않아요?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31|011|나 이미 알아 버렸는걸, 너 때문에 행복했던 날들이었단 거.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32|011|이젠 내가 어떻게 혼자 지냈는지 기억이 안 나.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33|011|하아 애들은 여름 방학이 있어 좋겠다 어른이 되면 그건 꿈속의 꿈이지.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34|011|여름 방학을 해서 좋긴 한데, 방학 숙제를 보면 한숨만 나와요.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35|011|시시해, 여름은 질색이야, 쓸데없이 덥기만 하고 불쾌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36|011|밸런타인데이는 무슨, 다 한심한 짓이야, 이렇게 아무리 기다려 봐야 초콜릿 한 조각도 나한텐 안 온다고.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37|011|외로울 때 물론 있지, 그런데 내가 외롭다는 티를 내면 상대방이 싫어할 것 같아.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38|011|왜 나만 엄마가 없는 거야, 다른 친구들은 다 엄마, 아빠가 있는데.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39|011|울지 마 친구야, 아이들이 엄마가 없다고 놀리면 뭐 어때, 내가 있잖아.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40|011|이럴 때 엄마, 아빠가 계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41|011|내 생일을 함께 축하해 줄 엄마, 아빠가 계셨으면, 정말 행복했을 텐데.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42|011|놀라게 해서 미안해, 사과할 테니까 제발 진정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43|011|힘들다, 도대체 그 주머니요정은 어디 있는 거야, 아무리 산속을 뒤져도 안 나오잖아.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44|011|잘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여서 미안해, 근데 저기에 조카가 있으니까 제발 내 체면 좀 세워 줘, 부탁할게.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45|011|그렇지만 너도 형제가 있다면, 그 형제가 없어졌을 때의 기분은 상상할 수 있을 거 아니야?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46|011|전 표정이 없어요, 그래서 형이 죽었을 때도 어떤 표정을 지어야 좋을지 몰랐죠.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47|011|저걸 봐, 저런 모습으로 변하면서까지 그 녀석을 구하고 싶은 걸까, 참 애처롭다.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48|011|항상 그래요, 내가 니아에게 해 줄 수 있는 건 정말 사소한 것뿐이에요, 언제나 미안하게.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49|011|믿을 수가 없어요, 그렇게 고향에 오고 싶어 했는데, 왜 하필이면 이곳에서 그런 짓을 했을까요?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50|011|소망이 너, 축구부 주장 말고 따로 사귀는 애가 있는 거지, 근데 우리한테 안 털어놓다니, 와 진짜 섭섭하다!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51|011|이거 좀 아쉽군요, 인기 절정인 당신이 결혼으로 인해 연예계를 은퇴한다고 하니.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52|011|그럼 그 녀석은 지금보다도 더 나를 만나고 싶어 하겠지.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53|011|난 그 녀석 앞에 모습을 드러낼 수도 없는데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54|011|이상해, 니아가 일주일이나 돌아오지 않다니, 역시 무슨 일이 생긴 게 틀림없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55|011|경찰이 찾아 준다고 했으니까 너무 비관하지 마, 찾을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56|011|니가 암시장에서 권총을 팔고 있다는 얘긴 이미 들었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57|011|여왕 폐하께서는 빈곤층에서 권총 범죄가 증가해서 슬퍼하고 계셔.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58|011|사랑이가 말을 할 때쯤이면 당신을 아예 잊어버릴 수도 있어요, 어떻게 생각해요?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59|011|넌 그렇게 꿈이 없어서 앞으로 뭐가 될지 걱정이다 쯔쯔.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60|011|하여간 이 친구는 꼭 중요한 얘길 할 때마다 화장실 가거나 해서 없다니까 에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61|011|그만해, 네가 미국을 가든 달나라를 가든 상관없어, 진짜야.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62|011|지긋지긋한 녀석이 없어져서 속이 시원할 뿐이라고, 흑!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63|011|처음 이 집에 이사 왔을 땐 사랑이가 아직 아기였는데 언제 저렇게 컸을까 시간이 참 빠르네.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64|011|잘 있거라, 소중한 추억이 깃든 우리 집이여!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65|011|사랑아 멀리 떠나도 선생님과 친구들 절대 잊어버리면 안 돼, 알았지, 자, 약속!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66|011|이걸 가지고 있으면 전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우린 영원한 지구마을 방위대야, 우리 잊지 마!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67|011|니아야, 사랑이한테 가서 작별 인사 안 해도 되겠어, 오늘 떠나면 이제 언제 볼지 모르는데.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68|011|선생님, 저를 양녀로 데려가는 게 아니군요, 아빠, 엄마가 생기는 줄 알고 좋아했는데.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69|011|어차피 떠날 바엔 이렇게 갑자기 떠나는 게 나아 그래야 덜 슬퍼.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70|011|엄마, 아빠는 친절하시겠지, 엄마한테는 어떤 냄새가 날까, 상상하고 싶은데 아무것도 상상이 되지 않아.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71|011|친구야, 너는 무척 행복하겠구나, 나도 너처럼 엄마, 아빠가 있었으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72|011|저분들은 날 자식으로 데려온 게 아니야, 그냥 집에서 일할 사람이 필요했을 뿐이지.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73|011|그래, 나한테 엄마, 아빠는 선생님이셨어, 선생님 선생님 보고 싶어요.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74|011|누가 그깟 집에 돌아갈까 봐 그따위 집엔 다시 돌아가지 않을 테야, 고아원에 다시 돌아가고 싶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75|011|아줌마, 전 이곳을 나가도 아무 데도 갈 곳이 없어요, 그래서 여기서 일을 할 수밖에 없어요.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76|011|내가 또, 믿음이가 나쁜 녀석을 따라가는 것을 막지 못했어, 나는 약해, 우욱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77|011|우는 거 아니야, 담배 연기 때문에 눈이 맵잖아, 흑흑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78|011|장기 둘 상대가 사라졌구나, 하긴 넌 그이가 가장 예뻐한 제자였으니.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79|011|선생님은 쓸데없는 것부터 중요한 것까지 저한테 모든 걸 가르쳐 주셨어요.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80|011|난 더 이상 사람을 죽이고 싶지 않아, 난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으니 그냥 내버려 둬.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81|011|나는 주인님이 죽은 후 다시 내 정체를 알 수가 없어졌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82|011|자신이 대체 누구인지도 모르는 이 고통, 니아 너라면 이해하겠지?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83|011|늙은 사람이 늙은 배역 맡지, 그럼 젊은 배역을 주겠냐, 늙은 것도 서러운데 그러지 마라.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84|011|좀 참으세요, 촬영 전인데 이렇게 서로 싸우시면 어떡해요?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85|011|어릴 적부터 스파이가 돼 여러 곳을 떠돌아다닌 나에게는, 나라나 도시 같은 건 언제나 낯선 장소였지.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86|011|아니야, 내가 안 그랬어, 내가 들어왔을 때부터 이랬단 말이야, 믿어 줘.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87|011|아니, 싫어, 상대가 너라면 더더욱 이 거래에 응할 수 없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88|011|소꿉친구인 네가 평생 이렇게 괴롭고 슬픈 거짓말에 얽매여 살아가길 바라지 않으니까.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89|011|인생에도 바둑처럼 무르기가 있다면 이십 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녀석과 같은 꿈을 꾸던 그때로.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90|011|믿음 형이라면 분명 누나 생각을 하고 있을 거야, 틀림없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91|011|사랑이가 없으면 형아가 외로워서 어떡하지?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92|011|이게 뭐야, 사진에서 봤던 곳이랑 완전 딴판이잖아, 하아 이런 데서 어떻게 살아.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93|011|미안한데 일요일엔 아빠를 늦게까지 푹 자게 해 줘라, 요즘 너무 피곤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94|011|얼굴만 잘생기면 뭐해 성격이 더러운걸, 누가 저 남자랑 결혼할지 진짜 불쌍하다.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95|011|저도 이제 마냥 어리지 않으니 엉엉 울고 있을 수만은 없어요.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96|011|근데 좀 전에 못생긴 불곰아저씨라고 했잖아 혹시 그런 아저씨 만났니, 제발 좀 알려 줘.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97|011|고마워요, 왕자님, 하지만 난 생일 같은 건 없어요, 그냥 고아 계집애일 뿐인걸요.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98|011|울면 안 된다, 울면 안 돼, 어떤 일이 있어도 울지 않겠다고 다짐했으니까.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199|011|오늘보단 분명 내일이 더 나을 거야, 그래, 그렇게 생각하자.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00|011|선생님은 사람에게 각자 다른 운명이 있다고 하셨어, 하지만 믿음아, 난 이렇게 니가 그리워.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01|011|믿음이랑 만나고 싶어, 믿음이랑 함께 놀던 그 동산에 다시 가고 싶어, 보고 싶다.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02|011|나도 나도 아픈 친구를 찾아와 주는 저런 부모님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03|011|미안해요, 두 사람 사이의 일인데 내가 쓸데없는 말을 해서 미안해요, 서로 화해해요, 부디.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04|011|이런 너무 늦게 와 버렸어, 이제는 다시 만날 수도 없는데.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05|011|난 어쩌면 좋아,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지.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06|011|이럴 줄 알았으면 차라리 퇴학하는 편이 나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07|011|이건 내가 나쁜 꿈을 꾸고 있는 거야, 내가 아는 소망 씨가 그랬을 리가 없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08|011|넌 나에 대해 몰라, 얼마나 강한 증오심을 가지고 있는지, 그것이 나를 얼마나 강하게 만들었는지.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09|011|꼭 살아 돌아와야 해, 너까지 죽으면 난 친구를 모두 잃는 거야.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10|011|맛있는 음식을 보니까 가족이 생각 나서, 흑흑, 나만 이런 걸 먹어도 되는 걸까?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11|011|비 나라여서 그런지 이 나라는 언제나 울고 있어, 이런 약한 나라는 싫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12|011|왜 내가 너를 격려하고 있는 걸까, 위로 받고 싶은 건 나라고.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13|011|지금이라면 그 녀석의 아픔 전부는 아니더라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아.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14|011|너희들한테는 미안하지만 난 부모가 있어도 외톨이였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15|011|사람은 신이 될 수도 악마가 될 수도 있대, 난 요즘 악마가 되고 있는 것 같아.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16|011|너희 부모님은 왜 돌아가셨어, 혹시 말하기 곤란하면 안 해도 돼.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17|011|어떡하죠, 전 지금 나가 봐야 해서 부탁을 들어 드릴 수가 없을 거 같은데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18|011|여기서 여러 가지 일이 있었죠, 좋았던 일도, 그렇지 않았던 일도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19|011|아저씨 실망이에요, 그럼 지금까지 일 년 동안이나 사랑이한테 거짓말해 오신 거예요?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20|011|세상 살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원.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21|011|말도 안 돼, 믿음이 같은 녀석한테 그렇게 화려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니, 맙소사!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22|011|그보다 왜 난 캐스팅하러 아무도 안 오는 거야, 사람들은 우주 대스타를 너무 몰라봐.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23|011|엄마, 아빠가 외국에 나가 계신다구, 가족과 떨어져 살아야 하니 외롭겠구나.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24|011|엉엉, 엄마가 저희를 두고 먼저 안으로 들어가셨어요, 아저씨, 들어가서 엄마 찾아도 돼요?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25|011|새빨간 불꽃 안에 작년에 돌아가신 할머니의 모습이 보여, 아 따뜻하다.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26|011|믿음이 누나, 누난 처음부터 날 속이려고 했던 거야, 그래서 날 여기로 데려온 거 아니냐고!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27|011|얘들아 괜찮아, 괜찮으니까 울지 말아요, 지금 원장님이 시동 거니까 얼른 여길 벗어날 수 있을거야.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28|011|소망 씨는 부상뿐 아니라 사람이 완전히 달라졌어, 기억을 잃고 이 병원에 있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29|011|돌보게 해 주세요, 소망 씨가 저에게 베푼 친절의 반이라도 갚고 싶어요.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30|011|나는 시골에 오빠가 있다고 말했지만 사실 고아예요, 그래서 나는 믿음 씨가 진짜 오빠 같아요.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31|011|다행이다, 네가 다쳤다는 소식 듣고 얼마나 걱정했는데.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32|011|조금은 선배랑 닮았다고 생각했어, 게다가 날 좋아한다고 말해 줘서 기뻤는데, 전부 거짓말이었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33|011|좋아했던 선배에게 차인 뒤로 그 학교에 있는 게 괴로웠어, 그래서 전학을 결심한 거야.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34|011|얘들아 너희들이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하지만 난 앞으로 이 문제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35|011|늘 항상 당신만을 바라봤는데, 이번에야말로 당신과 맺어지고 싶었는데, 이렇게 또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36|011|아빠, 엄마, 어디 있어요, 날 두고 떠난 건가요, 보고 싶어요, 숨지 말고 나오세요, 제발.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37|011|흑, 여태까지 어떤 분도 저한테 화를 낸 적이 없는데, 무서워요.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38|011|제발 누가 좀, 부탁합니다 이 녀석에게 피를 좀 나눠 줘요, 이런 어이없는 죽음은 막아야죠.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39|011|그렇게 커다란 목소리로 몰아세우지 말아 주세요.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40|011|제가 싫다구요, 그런 잔인한 말을 들은 경험이 없는데.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41|011|바다의 숲에 가는 것은 그저 꿈일 뿐, 그런 행동을 했다간 제 목숨이 남아 있지 않겠죠.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42|011|니아님은 제가 얼마나 이곳에 오고 싶었는지 모르실 거예요, 이 바다를 제 눈으로 보다니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43|011|공주는 십 년 동안 갇혀 있었던 탓에 어머니의 장례식에도 참석 못 했지.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44|011|어머니의 무덤 앞에서 하고픈 말이 쌓여 있을 텐데, 시간을 주자고.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45|011|이러지 마 난 밟을 수 없어, 어떻게 국왕의 얼굴을 밟아, 차라리 날 죽여.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46|011|미안합니다 같은 나라에 사는 당신들의 가난함을 알아차리지 못해서, 저를 용서해 주세요.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47|011|당신이 외치는 마음의 소리가, 고통이, 가슴을 찌릅니다, 아흐흑 괴로움의 이유가 있군요.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48|011|너희들에게 말하지 못했지만 난 사실, 노예였다.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49|011|나한테 이렇게까지 할 줄은 몰랐어, 더는 견딜 수가 없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50|011|내가 괜히 쓸데없는 말을 해서 미안.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51|011|하지만 슬프게도, 이 중에 그녀를 죽인 범인이 있는 거지?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52|011|그래도 생일날만큼은 애들이 진심으로 축하해 주기를 기대했는데.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53|011|난 꼭 널 만나야겠어, 그리고 알아야겠어, 우리 사이가 왜 이렇게 됐는지.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54|011|여보 요즘 바깥 분위기도 뒤숭숭한데 오늘 하루 회사 쉬면 안 돼요, 나 무섭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55|011|이렇게 가짜가 판을 치는 세상이 오니까 내가 진짠지 가짜인지도 헷갈려.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56|011|어머, 이게 뭐야, 흰머리 아니야, 나도 이제 완전히 아줌마가 다 됐구나, 휴우.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57|011|용돈을 묻어 놓은 보물지도를 잃어버렸어, 내 전 재산이 없어졌다고, 난 이제 어떡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58|011|나도 애들이랑 잘 지내고 싶은데 잘 안 되는 걸 어떡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59|011|어 그게 사실은, 자기들은 야구하러 가야 된다면서 교실 청소를 나 혼자 다하라고 그랬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60|011|아빠 말씀이 맞아, 음식은 소중히 해야 돼, 먹을 게 없으면 살아가지 못하니까, 우린 지금 먹을 게 없으니까.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61|011|어딜 가긴 집에 가야지, 니가 이길 때까지 기다리다간 오늘 집에 가긴 틀렸다고, 어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62|011|엄마, 밥 없어요, 나 배고픈데 배고파, 배고파요.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63|011|달의 요정님, 구해 주세요, 삼십 세기 미래의 지구를 구해 주세요!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64|011|그 무서운 곳으로 다시 가라고, 싫어, 그곳에 돌아가도 더 이상 어쩔 도리가 없다잖아.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65|011|더 이상 절 잡지 마세요, 전 이제부터 제가 지은 죄를 갚아야 하니까요.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66|011|모처럼 당신의 얼굴이 이렇게 가까이 있다니, 그런 슬픈 얼굴 하지 말아요.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67|011|그래, 저 악마 말이 맞아, 나에겐 동료도 친구도 없어, 나는 언제나 혼자야.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68|011|엄마, 앞으로도 제가 엄마를 도울 수 있을까요, 제가 엄마에게 도움이 됐나요?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69|011|그럼, 물론이지, 나의 소중한 공주님.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70|011|화내지 마, 솔직히 나도 이 집에 계속 있고 싶어, 하지만 내가 있으면 언니에게 방해만 될 뿐이야.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71|011|행복이는 왜 같이 안 싸우는 거야, 왜 아무 말도 안 해 주는 거야?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72|011|세계에는 더 멋진 장소들이 많은데, 가선 안 되는 장소란 있을 리 없는데, 왜 우리 아이들이 체념하고 있어야 하죠?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73|011|그런 명예로운 이름으로 나를 부르지 말라, 백성들도 구하지 못하는 미력한 왕이거늘.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74|011|지금의 내 꼬락서니를 아내가 봤다면 뭐라 했을지, 비참하구나.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75|011|아버님을 구하러 와서 저까지 이렇게 잡히다니, 면목 없습니다.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76|011|범인이 당신이란 걸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머님과 한 마지막 약속을 지키고 싶었습니다.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77|011|범인을 알더라도 결코 증오해서는 안 된다는 어머님과의 약속, 지키고 싶었습니다.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78|011|니아야, 그 일은 이제 잊자, 누가 죽을 때마다 마음에 깊이 담아 두면 우린 편히 살 수 없을 거야.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79|011|약한 상태라 혼자 내버려 두면 죽을 거예요, 사랑이와 같은 일을 반복하고 싶지 않아요.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80|011|내가 너희의 포로가 된 거지, 맞서지 않을게, 남은 건 나 혼자뿐이야, 항복할게.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81|011|꺄아 저 괴물이 어디서 나타난 거야, 구해 줘요, 엄마, 아빠 나 무섭단 말이야.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82|011|도망가지 않고 끌어안고 있는 게 뭐지, 혹시 너희들 부모님의 옷이냐?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83|011|다행이야, 니가 그대로 요괴가 되는 줄 알고 깜짝 놀랐어, 다시는, 다시는 그렇게 변하지 마.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84|011|그렇게 되면 마음까지 요괴가 되어 버린다는 뜻이야, 안 돼, 니아 넌 요괴가 아니라 인간이야.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85|011|이렇게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으면 불안해서 견딜 수가 없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86|011|오늘 밤은 위험하니까 너 혼자 멀리 떨어져 있지 마, 가까이 있어야 우리가 지켜 줄 수 있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87|011|숨 참고 있어야 해, 언제 어디서 요괴가 나타날지 몰라.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88|011|뭐야, 진짜 나랑 있으면 피곤한 거야, 내가 그렇게 널 피곤하게 만들어, 이럴 수가.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89|011|아 답답해라 빨리 좀 얘기해, 도대체 누굴 닮아 저렇게 느려 터졌는지, 으이구.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90|011|한 번쯤 나도 이 손으로 그 감촉을 느껴 보고 싶었는데, 엄마가 수박 싹을 뽑아 버리는 바람에 꿈은 사라졌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91|011|난 영영 수박 깨기를 못 하고 이생이 끝나 버릴 것만 같아, 엉엉!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92|011|아 왜 자꾸 날 때리는 거야, 아프다고.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93|011|나 참, 아무리 그래도 그건 종이로 만든 거잖아, 하나도 안 부러워, 안 부럽다고.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94|011|왜 자꾸 나한테만 이런 일이 생기는 거야, 너무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95|011|제발 부탁이야, 숨겨 줘 악당들한테 쫓기고 있어, 잡히면 난 끝이야.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96|011|누구 없슈 우리 손주가 우물에 빠졌어요 살려 주세요 누구 없슈?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97|011|그냥 모른 척하고 갈 수 없어, 이런 모습 너한테 보이는 게 더 비참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98|011|행복이도 소망이도 선택할 수밖에 없어, 그건 이 별 사람들도 마찬가지야, 제발 그 선택이 옳은 길이길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299|011|이건 마치 죽은 행복이가 살아 있는 것 같잖아, 이럴 때 난 어떡하면 좋죠, 난 어떡하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00|011|소망이는 죽지 않고 내 마음 안에 있어, 난 그걸 느껴, 언제나.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01|011|날 조금만 지탱해 줘, 무너지려는 나를 지탱해 줘, 부탁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02|011|여기 있는 사람들은 우리를 잊지 않을 거야, 그리고 나도 안 잊을 거야, 이 사람들을.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03|011|나 죽을 때까지 널 잊지 않아, 내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네 덕분이야, 고마워.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04|011|아직도 날 원망하니, 소망이 통해서 네가 힘들어한다고 들었어, 내가 어떻게 해 주면 되겠니.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05|011|그건 이미 나도 알아, 니가 피아노를 버리려고 했다는 걸, 더 이상 소리를 들을 수 없게 됐단 걸.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06|011|졌어, 나 때문에 졌어, 다 함께 노력했는데 나 때문에 졌어, 으아앙!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07|011|이 모든 걸 아무 감정 없이 했다고, 아냐 니가 그랬을 리 없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08|011|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어야 했던 거지.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09|011|이건 사랑이에 대한 기억이야, 안 돼, 슬픈 기억이라도 지우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10|011|가족과의 추억이 소중하다고 생각한 적 없는데 어째서 이렇게 가슴이 아픈 거지?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11|011|놀라지 말고 들어요, 니아님이 돌아가셨어요.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12|011|장로회는 마을이 습격을 받았는데 아무 말도 없어요,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거죠?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13|011|안 돼, 소용없어, 놈들은 초능력을 이용해서 살인을 하고 있어, 우린 이곳에서 죽을 거야.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14|011|사랑아, 네가 죽은 지 며칠 안 됐는데 웃어서 미안해, 하지만 넌 잊지 않을게.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15|011|이 섬을 가라앉히려고 했던 내 판단이 틀렸다, 난 너와 아이들의 미래가 보고 싶어졌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16|011|난 괜찮아, 근데 너 너무 많이 다친 거 아냐, 피도 많이 나잖아!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17|011|니아는 바보야, 난 그저 니아의 몸이 걱정돼서 싸움을 말린 것뿐인데.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18|011|그 여자를 좋아하는 마음이 아직도 내 안에 남아 있단 말인가, 그래서 그 여자를 죽이지 못하는 건가.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19|011|맞아, 난 사랑이에게 돌아오라 말할 자격이 없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20|011|난 너의 마음을 알았기 때문에 더 이상 이 세계에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21|011|응, 성에서 도망쳐 나오기 전의 일은 하나도 기억이 안 나, 미안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22|011|조금씩 생각해 내면 돼, 너무 서두를 필요 없어, 괜찮아, 그리고 앞으로는 내가 쭉 같이 있어 줄게.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23|011|그런데 만약 이게 함정이라면 동생을 되찾았다고 생각하는 행복이가 상처 입겠죠?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24|011|미안해, 나 때문에 이런 일이 생겨서.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25|011|내가 고무신을 물어뜯어서 이런 일이 생긴 거야, 잘못했어, 사랑아.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26|011|동생아, 좀만 참아, 한두 번 굶은 것도 아닌데, 춥고 배고픈 거쯤이야 참을 수 있지?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27|011|저와 동생한테 나쁜 아저씨가 앵벌이를 시켰어요, 말 안 듣는다고 막 때리기도 하고요.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28|011|도망쳤다가 죽도록 맞았어요, 잘못했다고 계속 빌었는데도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29|011|미안하다, 아비가 배운 게 도둑질밖에 없어서 너희한테 이런 짓이나 시키고.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30|011|아버지, 울지 말아요, 다음엔 부잣집에 들어가서 많이 훔쳐 올게요, 울지 말아요.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31|011|하나뿐인 제 딸이 심장병에 걸려 수술을 해야 한대요, 이 일자리 저한테 양보해 주시면 안 될까요?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32|011|난 엄마를 기쁘게 해 주고 싶었을 뿐이야, 친구랑 놀고 싶어도, 엄마한테 맞아 가면서도, 꾹 참고 연습했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33|011|그냥 난 엄마의 병이 낫기를 바랐을 뿐인데, 기쁘게 해 주고 싶었을 뿐인데, 왜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34|011|너와 엄마는 이어져 있으니까 네 마음이 가 닿은 게 당연한 거야.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35|011|니아야, 너 괜찮은 거지, 너는 엄마처럼 사라지지 않을 거지?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36|011|일어나, 일어나서 바이올린을 멋지게 연주하는 거야, 그래야 나답잖아.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37|011|가서 내가 뭐라고 말을 해, 아픈 친구에게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38|011|모두의 말이 맞아, 난 엄마가 만든 마음 없는 인형이야, 그걸 이제야 깨닫다니, 우습지.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39|011|우린 누군가와 만나는 순간부터 혼자일 수 없게 돼, 우린 이어져 있으니까.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40|011|곧 봄이 온다, 너와 만난 봄이, 네가 없는 봄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41|011|영혼이 되니 이거 기분이 이상하네 당황스럽잖아, 어, 근데 너 우는 거 처음 본다, 울지 마.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42|011|응, 기다리고 있을게, 보여 줘, 먼지구름을 걷어 내고 내게 세상을 보여 줘.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43|011|죽은 동료를 두고 그곳을 떠나는 것은 너무도 고통스러웠다.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44|011|하지만 우린 그들의 기억을 마음에 새겼고, 절대 잊지 않겠다고 맹세한 후 그곳을 떠났다.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45|011|우린 지금까지 저 괴물들에게 잡아먹히기 위해 살아왔던 거야?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46|011|내가 여기 있으면 저 상냥한 누나가 불행해질 거 같은 느낌이 들어, 난 여기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47|011|어째서 왜 그렇게 날 위해 주는 거지, 난 누나에 대한 기억도 없는데.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48|011|동생이니까, 넌 나의 하나뿐인 동생이거든.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49|011|미안해, 내 동생 때문에 널 다치게 해서, 누나로서 책임지고 해결할게.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50|011|요괴의 피에 마음을 먹혀,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있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51|011|영혼이 없어질 때까지 싸움만 계속해야 하다니, 딱하구나!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52|011|저건 괴물이야, 아무리 우릴 산적한테서 구해 줬다고 해도 가까이 가면 우리까지 죽일지도 몰라.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53|011|난 그저 사람을 사냥했을 뿐이야, 내가 되고 싶었던 요괴는, 내가 원했던 힘은, 이런 게 아니었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54|011|엄마, 어떡해 아부지 기침하다 피가 나왔어, 그깟 육성회비 안 내도 되니까 아부지 병원비 하자, 응?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55|011|잘못했어요, 친구가 꼬셔도 꼭 학교 안 빠지고 잘 갈게요 다신 안 그럴게요, 때리지 말아 주세요, 엉엉.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56|011|니아, 바보 내가 사랑이랑 너랑 좋아한다고 낙서한 것도 아닌데 나한테 화내고, 으허헝 사랑이도 미워!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57|011|죄송해요, 엄마, 도와드린다고 괜히 나섰다가 귀한 쌀을 버려서 정말 죄송해요.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58|011|죄송할 거 없어, 너희가 엄마를 생각하는 그 마음만으로도 엄마는 행복하단다, 니아야.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59|011|웬 돌밥이야, 나 같은 개는 돌밥 먹어도 돼, 지금 개라고 무시하는 거지, 아이고 서러워라 엄마!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60|011|선생님 니아가 책상의 금 넘어갔다고 저 때렸어요 엉엉 혼내 주세요.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61|011|아니야 우리 아부지 미국 가 계셔, 누가 우리 아부지가 하늘나라에 있대, 아니야.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62|011|행복초등학교 재학생으로서 형님 언니들을 떠나보내는 아우들의 마음은 한없이 슬프답니다.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63|011|혼자 있으면 아무에게도 상처 주지 않는데, 그냥 혼자 있을걸.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64|011|이런 얘긴 너에게만 하는 거야, 너는 유일한 사람이야, 내 진실과 일상을 함께해 주는 단 한 사람이야.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65|011|가족은 내 말에 과잉 반응 하면서 억지로 일상을 유지하려고 애를 써, 내가 아파서 그럴까?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66|011|내가 사실은 죽는 게 두렵다고 한다면 넌 어쩔 거야?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67|011|역시 나 같은 인간은 남과 엮이는 게 아니었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68|011|아까는 미안했어, 그리고, 니가 지금 날 혼자 두지 않고 여기 있어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69|011|그러니까 조금만이라도 좋으니까, 곁에 있어 주면 좋겠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70|011|죄송하지만, 실례되는 걸 알지만, 그래도 좀 울어도 되겠습니까?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71|011|아니야, 내가 변하지 않아서 니가 다친 거야, 그러니 내 탓이야.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72|011|그렇게 우는 엄마, 아빠 모습 처음 봤어, 마치 세상에 두 분만 남겨진 거같이 우셨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73|011|아이들을 두고 갈 순 없어, 여기 남겨 두면 죽게 될 텐데, 더는 가족이 죽는 건 싫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74|011|지금 여기 젊은이가 서투르지만 두 마을의 평화를 위해 머리를 숙이고 있습니다.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75|011|니아는 너와 한 약속을 평생 짊어지고 갈 생각이야, 그게 비록 자신의 생명을 해친다고 해도.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76|011|요즘 니아를 보면서 나도 느끼게 됐어, 니아가 슬프다는 걸 말이야.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77|011|내가 사라지면 모든 일이 해결될 것 같았어, 미안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78|011|희망이란 포기와 흡사한 것, 그야말로 눈속임에 불과한 거다.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79|011|니아는 나에게서 점점 멀어지기만 해, 하지만 넌 계속 내 옆에 있어 줬잖아, 니아는 이제 포기할래.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80|011|어린 게 까불지 마, 아이를 지키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도망가, 어서.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81|011|수없이 많은 죽음과 영원히 계속되는 아픔과 치유되지 않는 슬픔, 그것이 전쟁이다.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82|011|아버지는 나를 여섯 번 죽이려고 했고 난 그때마다 원망해 왔어요.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83|011|정신을 잃었을 때의 일이 기억나지 않아 많이 괴롭구나, 그 마음 알아.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84|011|다시 또 변하게 되면 이 흉측한 손톱으로 사랑이 너마저 죽여 버릴지 몰라, 난 그게 두려워.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85|011|네놈한테 정말 실망했다, 아직도 칼의 무게에 휘둘리고 있다니, 쯧쯧쯧.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86|011|폐를 끼쳐서 미안해, 다른 사람들에게도 미안하다고 전해 줘.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87|011|미안, 사람들을 괴롭히려고 그런 건 아닌데 어쩌다 보니 괴롭힌 꼴이 됐네.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88|011|우린 그저 물속이 너무 추워서 다른 사람들의 체온을 느끼고 싶었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89|011|잘 가, 하늘나라에서는 형제끼리 사이좋게 지내야 돼.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90|011|그러니까 그만해, 나도 언니를 놔줄 테니까 이제 언니도 날 놔줘, 부탁이야.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91|011|고무신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찾아 드리겠습니다, 그러니 방 빼라는 말만은 하지 말아 주세요.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92|011|힝 이럴 줄 알았으면 부잣집 아들로 태어나는 건데.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93|011|니네 엄마가 너 다리 밑에서 주워 왔나 봐, 그러니까 생일인데 떡도 안 하시지.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94|011|나는 왜 바보로 태어난 거야, 부모님이 원망스러워.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95|011|아이고 이를 어째, 한 벌밖에 없는 옷인데 다리미에 큰 구멍이 나 버렸네.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96|011|결혼식장에 입고 갈 옷이었는데, 속상해 죽겠네.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97|011|아부지 어렸을 땐 생일이란 것도 없었어, 배고프면 소나무 껍질을 벗겨 먹고 그랬지.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98|011|넌 그동안 혼자 힘들었을 텐데 난 하나도 변하지 않았네, 미안.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399|011|몰랐어, 니가 나 때문에 힘겨워하는지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00|011|멈춰, 멈춰, 안 돼, 제발 시간을 멈춰 주세요!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01|011|난 정말 나쁜 애야, 중요한 얘길 하는데 그걸 없던 일로 해 버렸어, 더 잘 들었어야 했는데.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02|011|어, 내가 왜 이러지,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 거지, 눈물샘이 고장났나 봐.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03|011|나란 남자를 과대평가하지 마, 나는 힘도 없고, 그릇도 작고, 시시한, 최악의 남자야.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04|011|아빠가 말했어, 내가 싫은데도 짐 덩어리 같은데도 참고 또 참다가 결국은 무너졌다고.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05|011|무너져서 돌이킬 수 없게 됐대, 이젠 내가 필요 없대, 나를 제외해야 완벽한 가족이래.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06|011|이 싫은 느낌 끈적끈적하고 뜨거워, 혹시 나 죽은 건가?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07|011|삼백 년 전 일이다, 무심코 마을을 재로 만들어 버렸어, 내가.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08|011|긴 고독 끝에 쓸쓸한 죽음이라, 삼백 년 만에 사귄 친구가 그렇게 되면 너무 불쌍하잖아.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09|011|쪼끄만 마물마저 우리를 우습게 보고 있잖아, 도대체 우린 왜 그 개고생을 해 가며 실력을 쌓은 걸까.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10|011|인간 세계나 마물 세계나 역시 인간관계는 성가신 거였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11|011|짐은 계속 기다렸다, 니가 나에게 진실을 말해 주길, 짐이 언제까지 널 기다려 줘야 하는가.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12|011|아니야, 언니, 가지 마, 아까는 내가 너무 힘들어서 언니한테 투정 부린 거야, 그러니까 나만 두고 가지 마!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13|011|우리 소망이랑 진정한 친구가 되어 주지 않을래, 소망이는 친구가 없거든.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14|011|그림자님, 소원을 들어주시면 제 소중한 것을 드리겠습니다, 약속해요.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15|011|흑 사연을 알고 나니 너무 슬프잖아.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16|011|우리 믿음이, 엄마 없으면 안 되는데, 내가 지켜 줘야 하는데 나 이렇게 믿음일 두고 죽는 거야?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17|011|그렇구나, 그래서 저 귀신은 자기 아이를 애타게 찾고 있었던 거구나.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18|011|엄마는 다른 엄마들보다 조금 빨리 가는 거뿐이야, 아들, 안녕!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19|011|엄마가 항상 지켜볼 테니까 씩씩하게 지내야 한다, 알았지?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20|011|엄마가 하늘나라에서 우리 믿음이 꼭 지켜 줄게.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21|011|흑, 이게 얼마 만에 받아 보는 월급봉투야 여보 애쓰셨어요, 고마워요!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22|011|학교 안 갈 거예요 오늘까지 육성회비 꼭 내라고 했단 말이에요 돈 안 주면 학교 못 가요 허헝.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23|011|아범아 정신 차려라, 양말 팔다 무슨 봉변을 당했길래 이렇게 정신을 못 차리누.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24|011|니아야, 우리 이제부터 하루에 한 끼씩만 먹자, 쌀을 아껴야 해, 알았지?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25|011|너무 맛있어, 이렇게 맛있는 빵은 처음 먹어 봐, 너무 맛있어서 눈물이 날 정도야.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26|011|지금은 비록 이렇게 사라진다고 해도 난 언제나 너의 곁에서 함께할 거야.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27|011|난 소망이를 괴롭게 하면서까지 그 아이의 파트너로 지내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28|011|나는 사랑이에게서 고백받았을 때 더 이상 추억을 만들면 안 된다고 생각했어, 내 죽음으로 갈라질 게 뻔하니까.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29|011|이별이 괴로워질 게 뻔하니까, 널 위해서 떨어져야 한다고 결심했어, 그랬는데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30|011|좋은 추억 따윈 하나도 남기지 않을 거야, 그런 거 난 싫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31|011|가끔 문득 드는 생각이 있어, 이대로 둘이서 멀리 도망치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 후회할까?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32|011|내가 마음고생을 시켰구나.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33|011|소중한 사람과 언젠가 다시 만나기를 기도했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34|011|어떡해 엄마 손을 놓쳐 버렸어, 어딨어, 엄마, 엄마, 엄마!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35|011|방금 몸이, 내 몸이, 멋대로 움직여 불꽃으로 친구를 죽였어, 나는, 내 의지는 없는 거야?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36|011|지금 출발해야 한다고, 알았어,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그게 니가 길을 떠난 목적이니.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37|011|날 이 세계로 소환한 남자를 찾아 복수를 끝내고 나면 꼭 돌아올게, 그동안 날 잊지 마, 약속해 줘.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38|011|저런 괴물을 어떻게 이겨, 무리야, 우린 여기서 죽는 거다, 돌이켜 보면 짧은 인생이었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39|011|니가 도와주지 않았으면 나는 또 소중한 사람을 죽일 뻔했어, 이 손으로.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40|011|이거 하나만 약속해 줘, 나라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었단 걸 기억해 줬으면 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41|011|스승님과 여행하면서 여러 가질 배우고 즐거웠어, 그런데 갑자기 모습을 감췄지, 왜일까?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42|011|말도 안 돼, 아니라고 해 주세요, 네, 아니죠, 저만 살아남은 거 아니죠?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43|011|그래, 저 귀신은 가족을 잃은 슬픔이 너무 컸던 거야, 그래서 사람들의 얼굴을 지워 버린 거지.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44|011|역시 저 귀신은 모르고 있었어, 남편과 딸도 자신의 집을 떠나지 못하고 자기를 쭉 기다렸다는 걸.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45|011|다리가 다 불타 버렸어, 저 다리가 이 별장에서 나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었는데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46|011|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신 뒤로 이 큰 집이 너무 휑해 보이긴 하지, 쓸쓸해 보이기도 하고.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47|011|행복이가 죽었다고요, 왜 모두들 이렇게 가 버리는 거야, 왜 나만 여기 두고.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48|011|그건 공주의 혼입니다, 혼자서 외로이 죽어 갔죠.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49|011|공주는 원한이 아닌 외로움 때문에 성불을 못 하고 떠돌았던 거죠, 불쌍하게도.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50|011|넌 늘 우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 같아, 옆에서 보고 있으면 조마조마하고 걱정된단 말이야.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51|011|아빠가 돌아가셔서 쓸쓸한 건지, 오늘도 하루 종일 아빠 찾으며 칭얼대다 방금 막 잠들었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52|011|더는 못 참겠어 아무리 꿈이라지만 도망칠 수 있는 곳이 어디에도 없어, 너무 힘들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53|011|세상 사람들이 다 불행해진다고 해도 내 딸을 지킬 거야.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54|011|내가 지금까지 얼마나 외로웠는지 아세요, 아빠?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55|011|내 꿈이 뭔지 알아요, 내 꿈은 친구를 사귀는 거예요, 이제야 겨우 꿈이 이뤄졌어요.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56|011|그러니까 아빠, 부탁할게요, 이제 사람들의 꿈을 빼앗지 마세요, 이제 날 외롭게 만들지 마세요.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57|011|안 돼, 깨우지 마, 지금 소망이는 악몽에 시달리고 있어, 억지로 깨우면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질 거야.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58|011|없어요, 소망이의 마음을 안 다치게 하면서 깨울 수 있는 방법이 아무것도요.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59|011|이럴 수가, 난 여태 소망이의 현실까지 악몽으로 물들인 거예요, 아빠라는 사람이.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60|011|사고였어요, 아내가 사고로 죽자 소망이는 밤마다 악몽에 시달렸어요, 엄마가 세상을 떠난 건 자기 때문이라고.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61|011|소망이는 엄마가 자기를 원망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62|011|지금 당신 딸한테 필요한 건 사랑이야, 진심으로 사랑을 쏟으면 악몽 같은 건 안 꾼다고.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63|011|눈앞에서 사랑하는 아버지와 동생을 잃은 사랑이가 제일 불쌍한 거 같아. +EmotionStyle|A_S1_C_011|A_S1_C_011_0464|011|난 여자 친구 사귀긴 틀렸어.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1_D_014.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1_D_014.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b569bd6f61b72d2f98a59111b971a2d6defd2598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1_D_014.txt @@ -0,0 +1,414 @@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051|014|죄송해요, 일어나시라고 몇 번을 깨웠지만 안 일어나시길래, 제가 못 참고 다 먹어 버렸어요, 용서해 주세요.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052|014|아 나도 참 한심해 데이트할 때 지켜야 할 예의에 대해 아는 게 하나도 없잖아.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053|014|에이 또 꽝이네 쓸데없는 데 돈 썼다고 또 엄마한테 혼나겠다.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054|014|내 얼굴 보고 실망했지, 나도 이렇게 못생기고 싶어서 못생긴 건 아니니까 심한 말은 말아 줘.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055|014|그 녀석들, 뒤에서 그딴 말을 하다니 정말 너무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056|014|어떡하지, 내가 생각 없이 선생님께 대들었더니 부모님 호출까지 하셨어, 그때 그냥 가만히 있을걸.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057|014|진짜 속상해, 믿음이가 달라졌어, 예전처럼 나한테 신경 쓰지도 않고, 그 여자애만 찾아.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058|014|믿음직스러운 학생이군, 하지만 학생이 교사에게 의지하지 않는 것도 어찌 보면 서글픈 일인데.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059|014|그러지 마, 다른 사람들한테 폐가 되잖아,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060|014|그 앤 자신의 몸을 희생해 사람들의 눈을 딴 데로 돌렸던 거야.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061|014|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아주 숭고한 작전이었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062|014|중요한 얘기라는 게 혹시 모자란 나에 대한 꾸짖음이 아닐까?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063|014|와 줘서 고맙긴 한데, 너희 수업시간에 이렇게 나와도 괜찮은 거니?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064|014|거짓말이야, 템포도 소리도 엉망진창, 이런 건 내가 한 연주가 아니라고, 누가 거짓말이라고 해 줘.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065|014|흑흑, 너무, 너무 무서워, 누가, 누가 좀 도와주세요!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066|014|날 위해서, 일부러, 일부러 날 친 거였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067|014|난 또 끝까지,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저 녀석의 도움을 받고 말았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068|014|죽어도 좋을 리가 없잖아, 그 강아지는 하나뿐인 내 친구란 말이야!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069|014|이 기술 아까부터 몇 번이나 봤지만, 아무리 해도 피할 수 있는 게 아니야, 어떡하지.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070|014|재빠른 스피드와 엄청나게 예민한 감각 때문에 오히려 역으로 당하게 생겼어, 큰일이네.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071|014|저 역시 그 말만 믿고 누구보다 노력해 왔어요, 하지만 깨달았죠.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072|014|진짜 천재에겐 당해 낼 수 없다는걸.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073|014|지금 어린아이에게 수업료를 다 받겠다는 건가요, 그러지 말고 조금만 깎아 주시면 안 돼요?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074|014|얼마 전에도 말했을 텐데, 지금 넌 어린애처럼 응석이나 피우고 있을 때가 아니라고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075|014|주위를 감싸는 이 불길한 분위기는 뭐지, 앞으로 나한테 무슨 일이 생기려고.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076|014|미안하다, 우리가 있었는데도 너희들을 지켜 주지 못해서, 나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네.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077|014|하긴 니가 내 걱정을 할 녀석이 아니지, 난 대체 뭘 기대한 거야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078|014|안 돼요, 관중들과 선수들이 대피하면 무작정 쏴 버릴 거라고 했어요, 협박 당했다구요.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079|014|아니야, 동생은 늘 날 질투했어, 그 아이가 나를 항상 걱정했다니, 아니야, 그럴 리가 없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080|014|이따위 것 때문에 지금까지 내가 그 많은 사람들을 해쳤단 말인가, 고작 이런 것 때문에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081|014|말도 안 돼요, 저는 단지 스포츠 신문을 들고 있었을 뿐인데 범인이라뇨, 억울해요!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082|014|빨리 가자, 엄마가 집에서 맛있는 떡볶이 해 놓고 기다린다고 했단 말이야, 집에 가고 싶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083|014|너무 슬퍼하지 마, 지금 헤어져도 우리는 언제까지나 친구인 거 알지?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084|014|아니, 내가 널 못 믿어서는 아니야, 걱정돼서 그래 정말 자신 있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085|014|꼬마야, 시간이 늦었으니 집에서 걱정하고 계실 거야, 어서 부모님께 돌아가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086|014|엄마 설마 그러고 학교에 오시려는 건 아니죠, 옷이 그게 뭐예요, 창피하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087|014|자고 나면 세금이 오르고 자고 나면 물건값이 오르고, 휴우, 쥐꼬리만 한 월급으로 살기 힘드네.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088|014|진짜 우리 아빠 맞나요, 엄마랑 내가 아빠를 얼마나 만나고 싶어 했는데, 왜 이제야 왔어요?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089|014|이제 어쩌지, 우리 버스를 잘못 타서 엉뚱한 데 온 거 같아.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090|014|다음 버스는 밤 여덟 시에 있대, 에휴 아직 다섯 시간도 넘게 남았는데, 어떡하지?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091|014|언제나 같은 이야기네, 사랑이는 매번 나를 만나도 니아 이야기만 하잖아.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092|014|친구가 받은 생일 선물을 보고, 우리 집이 가난하다는 게 죽을 만큼 서럽게 느껴졌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093|014|말 못 해요, 왕따 당하고 있다고 어떻게 말해요, 부모님께 말하기는 괴롭다구요.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094|014|어쩐지 나 자신이 한심해서, 왕따 당하는 내 모습이 한심했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095|014|말하지 못한 건, 혹시 그런 나를 엄마가 미워할까 걱정돼서.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096|014|미움받고 싶지 않았어요, 엄마를 무지 좋아하니까요, 왠지 그 아이도 그런 기분일 거 같아요.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097|014|선생님 선생님이 정해 주신 자리 바꿔도 되나요, 허락해 주세요 제발요.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098|014|너한테 그런 말을 들으니까 심장이 미친 듯이 뛰어, 숨 쉬기 힘들 정도로 너무 아파.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099|014|가난하지만 고등학교까지는 무사히 졸업하고 싶었어요, 그게 엄마의 소원이니까요.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00|014|미안해, 울지 않기로 약속했는데 계속 울기만 하고, 근데 이건 눈물이 아니라 마음의 땀이야.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01|014|아, 어째서 가는 곳마다 비가 오는 건데 도대체 누구야, 비를 몰고 다니는 사람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02|014|역시 정상적인 루트가 따로 있었어 그런데도 우린 죽을 각오로 올라온 거야, 혹시 우리 바본가?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03|014|뭐야, 습격을 받은 모양이네, 얘들아 늦어서 미안해, 살아 있으면 나와 봐, 제발!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04|014|너무하잖아, 우리 형제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우리한테 이러는 거야?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05|014|나, 결국 널 이기지 못하는 건가, 도대체 너의 능력이 뭐길래, 얼마나 대단하길래, 하아.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06|014|막상 하늘 위의 섬에서 내려가려니까 아쉽긴 하다, 이제 이 새하얀 바다와도 이별이군.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07|014|우리들의 배는 저 배뿐이야, 수리만 하면 더 달릴 수 있어, 아무 문제 없단 말이야!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08|014|오늘도 얼마나 신나게 바다 위를 달렸는데, 뜬금없이 이젠 항해를 못 한다니, 그게 무슨 말이야.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09|014|어, 왜 날 보자마자 울려고 폼 잡는 거지, 하지 마 제발 울지 말아 줘 울지 마 플리즈!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10|014|배가 너무 고파서 꼼짝도 못 하겠어, 아 배고파.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11|014|지금 뭐라고 하셨어요, 아빠도 병원을 다니시고 계신다고요, 어디가 편찮으신데요?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12|014|병원에서 가족과 함께 오라고 했다고요, 그럼 많이 아프신 거잖아요, 정말 괜찮으세요, 아빠?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13|014|너 때문이 아니야, 따지고 보면 내가 이런 곳을 찾아냈기 때문이야, 얘들아, 미안.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14|014|무슨 소리, 잘못한 건 바로 나야, 나라구.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15|014|미안해, 나 때문이야, 그 사람들이 나쁜 짓 하는 거 내가 안 봤으면, 우리가 이렇게 도망가지 않아도 되는데.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16|014|그 넥타이는 죽은 내 딸이 마음을 담아 그 녀석에게 선물한 거니까.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17|014|무턱대고 잘 나서고, 있는 대로 오지랖 넓히는 모습이 내 어릴 적이랑 똑같아서 걱정이야.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18|014|니가 빨리 가자고 재촉하는 바람에 지갑을 떨어뜨렸어, 거기에 중요한 부적이 들어 있는데, 어떡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19|014|힘들겠어요, 형사님, 이틀 연속으로 사건을 맡게 되다니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20|014|하지만 자살할 사람으로는 안 보였는데, 뭐가 그렇게 힘이 들었을까요?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21|014|그때 화장실만 안 갔어도 우리가 버스를 잘못 탈 일은 없었을 텐데, 이제 어떡해, 집에 어떻게 돌아가.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22|014|옛날에는 우리 마을에 사람 사는 정이 흘러넘쳤는데, 에휴 지금은 그때가 그립다.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23|014|나 그거 꼭 보고 싶단 말이에요, 그거, 그냥 돌 아니고 아폴로가 가져온 달의 돌이잖아요, 부탁이에요, 제발요.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24|014|모습이 조금 변했다고 아빠 얼굴도 못 알아보고, 마음이 아프다, 앞으로 알은척하지 마.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25|014|얘들아, 다들 괜찮니, 어디 다친 데는 없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26|014|아빠가 괜히 너한테 짐만 지워 준 거 같아 미안하구나.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27|014|뭐야, 그럼 지금까지 그 녀석 장난에 놀아난 거였네, 이거 실망이군.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28|014|저녁 먹기 전이지만 딱 한 입만 더 먹으면 안 될까요, 제발요.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29|014|삼 년이나 당신 없이 나 혼자 아이들을 키우라고요, 여보 그건 아무리 생각해도 힘들 것 같아요.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30|014|그동안 아이들이 아빠 없이 커야 하는데 당신은 아무렇지도 않아요?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31|014|나 이미 알아 버렸는걸, 너 때문에 행복했던 날들이었단 거.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32|014|이젠 내가 어떻게 혼자 지냈는지 기억이 안 나.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33|014|하아 애들은 여름 방학이 있어 좋겠다 어른이 되면 그건 꿈속의 꿈이지.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34|014|여름 방학을 해서 좋긴 한데, 방학 숙제를 보면 한숨만 나와요.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35|014|시시해, 여름은 질색이야, 쓸데없이 덥기만 하고 불쾌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36|014|밸런타인데이는 무슨, 다 한심한 짓이야, 이렇게 아무리 기다려 봐야 초콜릿 한 조각도 나한텐 안 온다고.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37|014|외로울 때 물론 있지, 그런데 내가 외롭다는 티를 내면 상대방이 싫어할 것 같아.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38|014|왜 나만 엄마가 없는 거야, 다른 친구들은 다 엄마, 아빠가 있는데.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39|014|울지 마 친구야, 아이들이 엄마가 없다고 놀리면 뭐 어때, 내가 있잖아.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40|014|이럴 때 엄마, 아빠가 계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41|014|내 생일을 함께 축하해 줄 엄마, 아빠가 계셨으면, 정말 행복했을 텐데.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42|014|놀라게 해서 미안해, 사과할 테니까 제발 진정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43|014|힘들다, 도대체 그 주머니요정은 어디 있는 거야, 아무리 산속을 뒤져도 안 나오잖아.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44|014|잘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여서 미안해, 근데 저기에 조카가 있으니까 제발 내 체면 좀 세워 줘, 부탁할게.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45|014|그렇지만 너도 형제가 있다면, 그 형제가 없어졌을 때의 기분은 상상할 수 있을 거 아니야?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46|014|전 표정이 없어요, 그래서 형이 죽었을 때도 어떤 표정을 지어야 좋을지 몰랐죠.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47|014|저걸 봐, 저런 모습으로 변하면서까지 그 녀석을 구하고 싶은 걸까, 참 애처롭다.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48|014|항상 그래요, 내가 니아에게 해 줄 수 있는 건 정말 사소한 것뿐이에요, 언제나 미안하게.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49|014|믿을 수가 없어요, 그렇게 고향에 오고 싶어 했는데, 왜 하필이면 이곳에서 그런 짓을 했을까요?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50|014|소망이 너, 축구부 주장 말고 따로 사귀는 애가 있는 거지, 근데 우리한테 안 털어놓다니, 와 진짜 섭섭하다!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51|014|이거 좀 아쉽군요, 인기 절정인 당신이 결혼으로 인해 연예계를 은퇴한다고 하니.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52|014|그럼 그 녀석은 지금보다도 더 나를 만나고 싶어 하겠지.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53|014|난 그 녀석 앞에 모습을 드러낼 수도 없는데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54|014|이상해, 니아가 일주일이나 돌아오지 않다니, 역시 무슨 일이 생긴 게 틀림없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55|014|경찰이 찾아 준다고 했으니까 너무 비관하지 마, 찾을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56|014|니가 암시장에서 권총을 팔고 있다는 얘긴 이미 들었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57|014|여왕 폐하께서는 빈곤층에서 권총 범죄가 증가해서 슬퍼하고 계셔.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58|014|사랑이가 말을 할 때쯤이면 당신을 아예 잊어버릴 수도 있어요, 어떻게 생각해요?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59|014|넌 그렇게 꿈이 없어서 앞으로 뭐가 될지 걱정이다 쯔쯔.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60|014|하여간 이 친구는 꼭 중요한 얘길 할 때마다 화장실 가거나 해서 없다니까 에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61|014|그만해, 네가 미국을 가든 달나라를 가든 상관없어, 진짜야.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62|014|지긋지긋한 녀석이 없어져서 속이 시원할 뿐이라고, 흑!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63|014|처음 이 집에 이사 왔을 땐 사랑이가 아직 아기였는데 언제 저렇게 컸을까 시간이 참 빠르네.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64|014|잘 있거라, 소중한 추억이 깃든 우리 집이여!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65|014|사랑아 멀리 떠나도 선생님과 친구들 절대 잊어버리면 안 돼, 알았지, 자, 약속!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66|014|이걸 가지고 있으면 전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우린 영원한 지구마을 방위대야, 우리 잊지 마!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67|014|니아야, 사랑이한테 가서 작별 인사 안 해도 되겠어, 오늘 떠나면 이제 언제 볼지 모르는데.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68|014|선생님, 저를 양녀로 데려가는 게 아니군요, 아빠, 엄마가 생기는 줄 알고 좋아했는데.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69|014|어차피 떠날 바엔 이렇게 갑자기 떠나는 게 나아 그래야 덜 슬퍼.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70|014|엄마, 아빠는 친절하시겠지, 엄마한테는 어떤 냄새가 날까, 상상하고 싶은데 아무것도 상상이 되지 않아.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71|014|친구야, 너는 무척 행복하겠구나, 나도 너처럼 엄마, 아빠가 있었으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72|014|저분들은 날 자식으로 데려온 게 아니야, 그냥 집에서 일할 사람이 필요했을 뿐이지.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73|014|그래, 나한테 엄마, 아빠는 선생님이셨어, 선생님 선생님 보고 싶어요.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74|014|누가 그깟 집에 돌아갈까 봐 그따위 집엔 다시 돌아가지 않을 테야, 고아원에 다시 돌아가고 싶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75|014|아줌마, 전 이곳을 나가도 아무 데도 갈 곳이 없어요, 그래서 여기서 일을 할 수밖에 없어요.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76|014|내가 또, 믿음이가 나쁜 녀석을 따라가는 것을 막지 못했어, 나는 약해, 우욱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77|014|우는 거 아니야, 담배 연기 때문에 눈이 맵잖아, 흑흑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78|014|장기 둘 상대가 사라졌구나, 하긴 넌 그이가 가장 예뻐한 제자였으니.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79|014|선생님은 쓸데없는 것부터 중요한 것까지 저한테 모든 걸 가르쳐 주셨어요.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80|014|난 더 이상 사람을 죽이고 싶지 않아, 난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으니 그냥 내버려 둬.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81|014|나는 주인님이 죽은 후 다시 내 정체를 알 수가 없어졌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82|014|자신이 대체 누구인지도 모르는 이 고통, 니아 너라면 이해하겠지?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83|014|늙은 사람이 늙은 배역 맡지, 그럼 젊은 배역을 주겠냐, 늙은 것도 서러운데 그러지 마라.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84|014|좀 참으세요, 촬영 전인데 이렇게 서로 싸우시면 어떡해요?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85|014|어릴 적부터 스파이가 돼 여러 곳을 떠돌아다닌 나에게는, 나라나 도시 같은 건 언제나 낯선 장소였지.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86|014|아니야, 내가 안 그랬어, 내가 들어왔을 때부터 이랬단 말이야, 믿어 줘.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87|014|아니, 싫어, 상대가 너라면 더더욱 이 거래에 응할 수 없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88|014|소꿉친구인 네가 평생 이렇게 괴롭고 슬픈 거짓말에 얽매여 살아가길 바라지 않으니까.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89|014|인생에도 바둑처럼 무르기가 있다면 이십 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녀석과 같은 꿈을 꾸던 그때로.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90|014|믿음 형이라면 분명 누나 생각을 하고 있을 거야, 틀림없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91|014|사랑이가 없으면 형아가 외로워서 어떡하지?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92|014|이게 뭐야, 사진에서 봤던 곳이랑 완전 딴판이잖아, 하아 이런 데서 어떻게 살아.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93|014|미안한데 일요일엔 아빠를 늦게까지 푹 자게 해 줘라, 요즘 너무 피곤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94|014|얼굴만 잘생기면 뭐해 성격이 더러운걸, 누가 저 남자랑 결혼할지 진짜 불쌍하다.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95|014|저도 이제 마냥 어리지 않으니 엉엉 울고 있을 수만은 없어요.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96|014|근데 좀 전에 못생긴 불곰아저씨라고 했잖아 혹시 그런 아저씨 만났니, 제발 좀 알려 줘.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97|014|고마워요, 왕자님, 하지만 난 생일 같은 건 없어요, 그냥 고아 계집애일 뿐인걸요.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98|014|울면 안 된다, 울면 안 돼, 어떤 일이 있어도 울지 않겠다고 다짐했으니까.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199|014|오늘보단 분명 내일이 더 나을 거야, 그래, 그렇게 생각하자.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00|014|선생님은 사람에게 각자 다른 운명이 있다고 하셨어, 하지만 믿음아, 난 이렇게 니가 그리워.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01|014|믿음이랑 만나고 싶어, 믿음이랑 함께 놀던 그 동산에 다시 가고 싶어, 보고 싶다.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02|014|나도 나도 아픈 친구를 찾아와 주는 저런 부모님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03|014|미안해요, 두 사람 사이의 일인데 내가 쓸데없는 말을 해서 미안해요, 서로 화해해요, 부디.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04|014|이런 너무 늦게 와 버렸어, 이제는 다시 만날 수도 없는데.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05|014|난 어쩌면 좋아,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지.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06|014|이럴 줄 알았으면 차라리 퇴학하는 편이 나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07|014|이건 내가 나쁜 꿈을 꾸고 있는 거야, 내가 아는 소망 씨가 그랬을 리가 없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08|014|넌 나에 대해 몰라, 얼마나 강한 증오심을 가지고 있는지, 그것이 나를 얼마나 강하게 만들었는지.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09|014|꼭 살아 돌아와야 해, 너까지 죽으면 난 친구를 모두 잃는 거야.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10|014|맛있는 음식을 보니까 가족 생각이 나서, 흑흑, 나만 이런 걸 먹어도 되는 걸까?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11|014|비 나라여서 그런지 이 나라는 언제나 울고 있어, 이런 약한 나라는 싫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12|014|왜 내가 너를 격려하고 있는 걸까, 위로 받고 싶은 건 나라고.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13|014|지금이라면 그 녀석의 아픔 전부는 아니더라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아.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14|014|너희들한테는 미안하지만 난 부모가 있어도 외톨이였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15|014|사람은 신이 될 수도 악마가 될 수도 있대, 난 요즘 악마가 되고 있는 것 같아.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16|014|너희 부모님은 왜 돌아가셨어, 혹시 말하기 곤란하면 안 해도 돼.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17|014|어떡하죠, 전 지금 나가 봐야 해서 부탁을 들어 드릴 수가 없을 거 같은데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18|014|여기서 여러 가지 일이 있었죠, 좋았던 일도, 그렇지 않았던 일도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19|014|아저씨 실망이에요, 그럼 지금까지 일 년 동안이나 사랑이한테 거짓말해 오신 거예요?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20|014|세상 살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원.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21|014|말도 안 돼, 믿음이 같은 녀석한테 그렇게 화려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니, 맙소사!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22|014|그보다 왜 난 캐스팅하러 아무도 안 오는 거야, 사람들은 우주 대스타를 너무 몰라봐.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23|014|엄마, 아빠가 외국에 나가 계신다구, 가족과 떨어져 살아야 하니 외롭겠구나.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24|014|엉엉, 엄마가 저희를 두고 먼저 안으로 들어가셨어요, 아저씨, 들어가서 엄마 찾아도 돼요?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25|014|새빨간 불꽃 안에 작년에 돌아가신 할머니의 모습이 보여, 아 따뜻하다.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26|014|믿음이 누나, 누난 처음부터 날 속이려고 했던 거야, 그래서 날 여기로 데려온 거 아니냐고!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27|014|얘들아 괜찮아, 괜찮으니까 울지 말아요, 지금 원장님이 시동 거니까 얼른 여길 벗어날 수 있을거야.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28|014|소망 씨는 부상뿐 아니라 사람이 완전히 달라졌어, 기억을 잃고 이 병원에 있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29|014|돌보게 해 주세요, 소망 씨가 저에게 베푼 친절의 반이라도 갚고 싶어요.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30|014|나는 시골에 오빠가 있다고 말했지만 사실 고아예요, 그래서 나는 믿음 씨가 진짜 오빠 같아요.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31|014|다행이다, 네가 다쳤다는 소식 듣고 얼마나 걱정했는데.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32|014|조금은 선배랑 닮았다고 생각했어, 게다가 날 좋아한다고 말해 줘서 기뻤는데, 전부 거짓말이었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33|014|좋아했던 선배에게 차인 뒤로 그 학교에 있는 게 괴로웠어, 그래서 전학을 결심한 거야.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34|014|얘들아 너희들이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하지만 난 앞으로 이 문제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35|014|늘 항상 당신만을 바라봤는데, 이번에야말로 당신과 맺어지고 싶었는데, 이렇게 또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36|014|아빠, 엄마, 어디 있어요, 날 두고 떠난 건가요, 보고 싶어요, 숨지 말고 나오세요, 제발.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37|014|흑, 여태까지 어떤 분도 저한테 화를 낸 적이 없는데, 무서워요.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38|014|제발 누가 좀, 부탁합니다 이 녀석에게 피를 좀 나눠 줘요, 이런 어이없는 죽음은 막아야죠.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39|014|그렇게 커다란 목소리로 몰아세우지 말아 주세요.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40|014|제가 싫다구요, 그런 잔인한 말을 들은 경험이 없는데.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41|014|바다의 숲에 가는 것은 그저 꿈일 뿐, 그런 행동을 했다간 제 목숨이 남아 있지 않겠죠.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42|014|니아님은 제가 얼마나 이곳에 오고 싶었는지 모르실 거예요, 이 바다를 제 눈으로 보다니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43|014|공주는 십 년 동안 갇혀 있었던 탓에 어머니의 장례식에도 참석 못 했지.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44|014|어머니의 무덤 앞에서 하고픈 말이 쌓여 있을 텐데, 시간을 주자고.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45|014|이러지 마 난 밟을 수 없어, 어떻게 국왕의 얼굴을 밟아, 차라리 날 죽여.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46|014|미안합니다 같은 나라에 사는 당신들의 가난함을 알아차리지 못해서, 저를 용서해 주세요.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47|014|당신이 외치는 마음의 소리가, 고통이, 가슴을 찌릅니다, 아흐흑 괴로움의 이유가 있군요.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48|014|너희들에게 말하지 못했지만 난 사실, 노예였다.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49|014|나한테 이렇게까지 할 줄은 몰랐어, 더는 견딜 수가 없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50|014|내가 괜히 쓸데없는 말을 해서 미안.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51|014|하지만 슬프게도, 이 중에 그녀를 죽인 범인이 있는 거지?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52|014|그래도 생일날만큼은 애들이 진심으로 축하해 주기를 기대했는데.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53|014|난 꼭 널 만나야겠어, 그리고 알아야겠어, 우리 사이가 왜 이렇게 됐는지.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54|014|여보 요즘 바깥 분위기도 뒤숭숭한데 오늘 하루 회사 쉬면 안 돼요, 나 무섭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55|014|이렇게 가짜가 판을 치는 세상이 오니까 내가 진짠지 가짜인지도 헷갈려.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56|014|어머, 이게 뭐야, 흰머리 아냐, 나도 이제 완전히 아줌마가 다 됐구나, 휴우.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57|014|용돈을 묻어 놓은 보물지도를 잃어버렸어, 내 전 재산이 없어졌다고, 난 이제 어떡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58|014|나도 애들이랑 잘 지내고 싶은데 잘 안 되는 걸 어떡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59|014|어 그게 사실은, 자기들은 야구하러 가야 된다면서 교실 청소를 나 혼자 다하라고 그랬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60|014|아빠 말씀이 맞아, 음식은 소중히 해야 돼, 먹을 게 없으면 살아가지 못하니까, 우린 지금 먹을 게 없으니까.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61|014|어딜 가긴 집에 가야지, 니가 이길 때까지 기다리다간 오늘 집에 가긴 틀렸다고, 어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62|014|엄마, 밥 없어요, 나 배고픈데 배고파, 배고파요.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63|014|달의 요정님, 구해 주세요, 삼십 세기 미래의 지구를 구해 주세요!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64|014|그 무서운 곳으로 다시 가라고, 싫어, 그곳에 돌아가도 더 이상 어쩔 도리가 없다잖아.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65|014|더 이상 절 잡지 마세요, 전 이제부터 제가 지은 죄를 갚아야 하니까요.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66|014|모처럼 당신의 얼굴이 이렇게 가까이 있다니, 그런 슬픈 얼굴 하지 말아요.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67|014|그래, 저 악마 말이 맞아, 나에겐 동료도 친구도 없어, 나는 언제나 혼자야.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68|014|엄마, 앞으로도 제가 엄마를 도울 수 있을까요, 제가 엄마에게 도움이 됐나요?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69|014|그럼, 물론이지, 나의 소중한 공주님.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70|014|화내지 마, 솔직히 나도 이 집에 계속 있고 싶어, 하지만 내가 있으면 언니에게 방해만 될 뿐이야.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71|014|행복이는 왜 같이 안 싸우는 거야, 왜 아무 말도 안 해 주는 거야?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72|014|세계에는 더 멋진 장소들이 많은데, 가선 안 되는 장소란 있을 리 없는데, 왜 우리 아이들이 체념하고 있어야 하죠?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73|014|그런 명예로운 이름으로 나를 부르지 말라, 백성들도 구하지 못하는 미력한 왕이거늘.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74|014|지금의 내 꼬락서니를 아내가 봤다면 뭐라 했을지, 비참하구나.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75|014|아버님을 구하러 와서 저까지 이렇게 잡히다니, 면목 없습니다.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76|014|범인이 당신이란 걸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머님과 한 마지막 약속을 지키고 싶었습니다.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77|014|범인을 알더라도 결코 증오해서는 안 된다는 어머님과의 약속, 지키고 싶었습니다.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78|014|니아야, 그 일은 이제 잊자, 누가 죽을 때마다 마음에 깊이 담아 두면 우린 편히 살 수 없을 거야.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79|014|약한 상태라 혼자 내버려 두면 죽을 거예요, 사랑이와 같은 일을 반복하고 싶지 않아요.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80|014|내가 너희의 포로가 된 거지, 맞서지 않을게, 남은 건 나 혼자뿐이야, 항복할게.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81|014|꺄아 저 괴물이 어디서 나타난 거야, 구해 줘요, 엄마, 아빠 나 무섭단 말이야.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82|014|도망가지 않고 끌어안고 있는 게 뭐지, 혹시 너희들 부모님의 옷이냐?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83|014|다행이야, 니가 그대로 요괴가 되는 줄 알고 깜짝 놀랐어, 다시는, 다시는 그렇게 변하지 마.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84|014|그렇게 되면 마음까지 요괴가 되어 버린다는 뜻이야, 안 돼, 니아 넌 요괴가 아니라 인간이야.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85|014|이렇게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으면 불안해서 견딜 수가 없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86|014|오늘 밤은 위험하니까 너 혼자 멀리 떨어져 있지 마, 가까이 있어야 우리가 지켜 줄 수 있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87|014|숨 참고 있어야 해, 언제 어디서 요괴가 나타날지 몰라.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88|014|뭐야, 진짜 나랑 있으면 피곤한 거야, 내가 그렇게 널 피곤하게 만들어, 이럴 수가.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89|014|아 답답해라 빨리 좀 얘기해, 도대체 누굴 닮아 저렇게 느려 터졌는지, 으이구.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90|014|한 번쯤 나도 이 손으로 그 감촉을 느껴 보고 싶었는데, 엄마가 수박 싹을 뽑아 버리는 바람에 꿈은 사라졌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91|014|난 영영 수박 깨기를 못 하고 이생이 끝나 버릴 것만 같아, 엉엉!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92|014|아 왜 자꾸 날 때리는 거야, 아프다고.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93|014|나 참, 아무리 그래도 그건 종이로 만든 거잖아, 하나도 안 부러워, 안 부럽다고.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94|014|왜 자꾸 나한테만 이런 일이 생기는 거야, 너무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95|014|제발 부탁이야, 숨겨 줘 악당들한테 쫓기고 있어, 잡히면 난 끝이야.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96|014|누구 없슈 우리 손주가 우물에 빠졌어요 살려 주세요 누구 없슈?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97|014|그냥 모른 척하고 갈 수 없어, 이런 모습 너한테 보이는 게 더 비참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98|014|행복이도 소망이도 선택할 수밖에 없어, 그건 이 별 사람들도 마찬가지야, 제발 그 선택이 옳은 길이길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299|014|이건 마치 죽은 행복이가 살아 있는 것 같잖아, 이럴 때 난 어떡하면 좋죠, 난 어떡하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00|014|소망이는 죽지 않고 내 마음 안에 있어, 난 그걸 느껴, 언제나.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01|014|날 조금만 지탱해 줘, 무너지려는 나를 지탱해 줘, 부탁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02|014|여기 있는 사람들은 우리를 잊지 않을 거야, 그리고 나도 안 잊을 거야, 이 사람들을.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03|014|나 죽을 때까지 널 잊지 않아, 내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네 덕분이야, 고마워.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04|014|아직도 날 원망하니, 소망이 통해서 네가 힘들어한다고 들었어, 내가 어떻게 해 주면 되겠니.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05|014|그건 이미 나도 알아, 니가 피아노를 버리려고 했다는 걸, 더 이상 소리를 들을 수 없게 됐단 걸.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06|014|졌어, 나 때문에 졌어, 다 함께 노력했는데 나 때문에 졌어, 으아앙!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07|014|이 모든 걸 아무 감정 없이 했다고, 아냐 니가 그랬을 리 없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08|014|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어야 했던 거지.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09|014|이건 사랑이에 대한 기억이야, 안 돼, 슬픈 기억이라도 지우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10|014|가족과의 추억이 소중하다고 생각한 적 없는데 어째서 이렇게 가슴이 아픈 거지?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11|014|놀라지 말고 들어요, 니아님이 돌아가셨어요.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12|014|장로회는 마을이 습격을 받았는데 아무 말도 없어요,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거죠?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13|014|안 돼, 소용없어, 놈들은 초능력을 이용해서 살인을 하고 있어, 우린 이곳에서 죽을 거야.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14|014|사랑아, 네가 죽은 지 며칠 안 됐는데 웃어서 미안해, 하지만 넌 잊지 않을게.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15|014|이 섬을 가라앉히려고 했던 내 판단이 틀렸다, 난 너와 아이들의 미래가 보고 싶어졌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16|014|난 괜찮아, 근데 너 너무 많이 다친 거 아냐, 피도 많이 나잖아!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17|014|니아는 바보야, 난 그저 니아의 몸이 걱정돼서 싸움을 말린 것뿐인데.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18|014|그 여자를 좋아하는 마음이 아직도 내 안에 남아 있단 말인가, 그래서 그 여자를 죽이지 못하는 건가.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19|014|맞아, 난 사랑이에게 돌아오라 말할 자격이 없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20|014|난 너의 마음을 알았기 때문에 더 이상 이 세계에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21|014|응, 성에서 도망쳐 나오기 전의 일은 하나도 기억이 안 나, 미안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22|014|조금씩 생각해 내면 돼, 너무 서두를 필요 없어, 괜찮아, 그리고 앞으로는 내가 쭉 같이 있어 줄게.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23|014|그런데 만약 이게 함정이라면 동생을 되찾았다고 생각하는 행복이가 상처 입겠죠?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24|014|미안해, 나 때문에 이런 일이 생겨서.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25|014|내가 고무신을 물어뜯어서 이런 일이 생긴 거야, 잘못했어, 사랑아.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26|014|동생아, 좀만 참아, 한두 번 굶은 것도 아닌데, 춥고 배고픈 거쯤이야 참을 수 있지?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27|014|저와 동생한테 나쁜 아저씨가 앵벌이를 시켰어요, 말 안 듣는다고 막 때리기도 하고요.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28|014|도망쳤다가 죽도록 맞았어요, 잘못했다고 계속 빌었는데도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29|014|미안하다, 아비가 배운 게 도둑질밖에 없어서 너희한테 이런 짓이나 시키고.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30|014|아버지, 울지 말아요, 다음엔 부잣집에 들어가서 많이 훔쳐 올게요, 울지 말아요.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31|014|하나뿐인 제 딸이 심장병에 걸려 수술을 해야 한대요, 이 일자리 저한테 양보해 주시면 안 될까요?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32|014|난 엄마를 기쁘게 해 주고 싶었을 뿐이야, 친구랑 놀고 싶어도, 엄마한테 맞아 가면서도, 꾹 참고 연습했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33|014|그냥 난 엄마의 병이 낫기를 바랐을 뿐인데, 기쁘게 해 주고 싶었을 뿐인데, 왜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34|014|너와 엄마는 이어져 있으니까 네 마음이 가 닿은 게 당연한 거야.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35|014|니아야, 너 괜찮은 거지, 너는 엄마처럼 사라지지 않을 거지?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36|014|일어나, 일어나서 바이올린을 멋지게 연주하는 거야, 그래야 나답잖아.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37|014|가서 내가 뭐라고 말을 해, 아픈 친구에게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38|014|모두의 말이 맞아, 난 엄마가 만든 마음 없는 인형이야, 그걸 이제야 깨닫다니, 우습지.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39|014|우린 누군가와 만나는 순간부터 혼자일 수 없게 돼, 우린 이어져 있으니까.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40|014|곧 봄이 온다, 너와 만난 봄이, 네가 없는 봄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41|014|영혼이 되니 이거 기분이 이상하네 당황스럽잖아, 어, 근데 너 우는 거 처음 본다, 울지 마.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42|014|응, 기다리고 있을게, 보여 줘, 먼지구름을 걷어 내고 내게 세상을 보여 줘.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43|014|죽은 동료를 두고 그곳을 떠나는 것은 너무도 고통스러웠다.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44|014|하지만 우린 그들의 기억을 마음에 새겼고, 절대 잊지 않겠다고 맹세한 후 그곳을 떠났다.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45|014|우린 지금까지 저 괴물들에게 잡아먹히기 위해 살아왔던 거야?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46|014|내가 여기 있으면 저 상냥한 누나가 불행해질 거 같은 느낌이 들어, 난 여기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47|014|어째서 왜 그렇게 날 위해 주는 거지, 난 누나에 대한 기억도 없는데.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48|014|동생이니까, 넌 나의 하나뿐인 동생이거든.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49|014|미안해, 내 동생 때문에 널 다치게 해서, 누나로서 책임지고 해결할게.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50|014|요괴의 피에 마음을 먹혀,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있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51|014|영혼이 없어질 때까지 싸움만 계속해야 하다니, 딱하구나!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52|014|저건 괴물이야, 아무리 우릴 산적한테서 구해 줬다고 해도 가까이 가면 우리까지 죽일지도 몰라.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53|014|난 그저 사람을 사냥했을 뿐이야, 내가 되고 싶었던 요괴는, 내가 원했던 힘은, 이런 게 아니었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54|014|엄마, 어떡해 아부지 기침하다 피가 나왔어, 그깟 육성회비 안 내도 되니까 아부지 병원비 하자, 응?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55|014|잘못했어요, 친구가 꼬셔도 꼭 학교 안 빠지고 잘 갈게요 다신 안 그럴게요, 때리지 말아 주세요, 엉엉.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56|014|니아, 바보 내가 사랑이랑 너랑 좋아한다고 낙서한 것도 아닌데 나한테 화내고, 으허헝 사랑이도 미워!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57|014|죄송해요, 엄마, 도와드린다고 괜히 나섰다가 귀한 쌀을 버려서 정말 죄송해요.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58|014|죄송할 거 없어, 너희가 엄마를 생각하는 그 마음만으로도 엄마는 행복하단다, 니아야.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59|014|웬 돌밥이야, 나 같은 개는 돌밥 먹어도 돼, 지금 개라고 무시하는 거지, 아이고 서러워라 엄마!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60|014|선생님 니아가 책상의 금 넘어갔다고 저 때렸어요 엉엉 혼내 주세요.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61|014|아니야 우리 아부지 미국 가 계셔, 누가 우리 아부지가 하늘나라에 있대, 아니야.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62|014|행복초등학교 재학생으로서 형님 언니들을 떠나보내는 아우들의 마음은 한없이 슬프답니다.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63|014|혼자 있으면 아무에게도 상처 주지 않는데, 그냥 혼자 있을걸.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64|014|이런 얘긴 너에게만 하는 거야, 너는 유일한 사람이야, 내 진실과 일상을 함께해 주는 단 한 사람이야.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65|014|가족은 내 말에 과잉 반응 하면서 억지로 일상을 유지하려고 애를 써, 내가 아파서 그럴까?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66|014|내가 사실은 죽는 게 두렵다고 한다면 넌 어쩔 거야?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67|014|역시 나 같은 인간은 남과 엮이는 게 아니었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68|014|아까는 미안했어, 그리고, 니가 지금 날 혼자 두지 않고 여기 있어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69|014|그러니까 조금만이라도 좋으니까, 곁에 있어 주면 좋겠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70|014|죄송하지만, 실례되는 걸 알지만, 그래도 좀 울어도 되겠습니까?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71|014|아니야, 내가 변하지 않아서 니가 다친 거야, 그러니 내 탓이야.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72|014|그렇게 우는 엄마, 아빠 모습 처음 봤어, 마치 세상에 두 분만 남겨진 거같이 우셨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73|014|아이들을 두고 갈 순 없어, 여기 남겨 두면 죽게 될 텐데, 더는 가족이 죽는 건 싫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74|014|지금 여기 젊은이가 서투르지만 두 마을의 평화를 위해 머리를 숙이고 있습니다.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75|014|니아는 너와 한 약속을 평생 짊어지고 갈 생각이야, 그게 비록 자신의 생명을 해친다고 해도.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76|014|요즘 니아를 보면서 나도 느끼게 됐어, 니아가 슬프다는 걸 말이야.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77|014|내가 사라지면 모든 일이 해결될 것 같았어, 미안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78|014|희망이란 포기와 흡사한 것, 그야말로 눈속임에 불과한 거다.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79|014|니아는 나에게서 점점 멀어지기만 해, 하지만 넌 계속 내 옆에 있어 줬잖아, 니아는 이제 포기할래.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80|014|어린 게 까불지 마, 아이를 지키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도망가, 어서.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81|014|수없이 많은 죽음과 영원히 계속되는 아픔과 치유되지 않는 슬픔, 그것이 전쟁이다.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82|014|아버지는 나를 여섯 번 죽이려고 했고 난 그때마다 원망해 왔어요.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83|014|정신을 잃었을 때의 일이 기억나지 않아 많이 괴롭구나, 그 마음 알아.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84|014|다시 또 변하게 되면 이 흉측한 손톱으로 사랑이 너마저 죽여 버릴지 몰라, 난 그게 두려워.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85|014|네놈한테 정말 실망했다, 아직도 칼의 무게에 휘둘리고 있다니, 쯧쯧쯧.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86|014|폐를 끼쳐서 미안해, 다른 사람들에게도 미안하다고 전해 줘.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87|014|미안, 사람들을 괴롭히려고 그런 건 아닌데 어쩌다 보니 괴롭힌 꼴이 됐네.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88|014|우린 그저 물속이 너무 추워서 다른 사람들의 체온을 느끼고 싶었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89|014|잘 가, 하늘나라에서는 형제끼리 사이좋게 지내야 돼.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90|014|그러니까 그만해, 나도 언니를 놔줄 테니까 이제 언니도 날 놔줘, 부탁이야.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91|014|고무신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찾아 드리겠습니다, 그러니 방 빼라는 말만은 하지 말아 주세요.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92|014|힝 이럴 줄 알았으면 부잣집 아들로 태어나는 건데.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93|014|니네 엄마가 너 다리 밑에서 주워 왔나 봐, 그러니까 생일인데 떡도 안 하시지.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94|014|나는 왜 바보로 태어난 거야, 부모님이 원망스러워.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95|014|아이고 이를 어째, 한 벌밖에 없는 옷인데 다리미에 큰 구멍이 나 버렸네.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96|014|결혼식장에 입고 갈 옷이었는데, 속상해 죽겠네.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97|014|아부지 어렸을 땐 생일이란 것도 없었어, 배고프면 소나무 껍질을 벗겨 먹고 그랬지.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98|014|넌 그동안 혼자 힘들었을 텐데 난 하나도 변하지 않았네, 미안.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399|014|몰랐어, 니가 나 때문에 힘겨워하는지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00|014|멈춰, 멈춰, 안 돼, 제발 시간을 멈춰 주세요!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01|014|난 정말 나쁜 애야, 중요한 얘길 하는데 그걸 없던 일로 해 버렸어, 더 잘 들었어야 했는데.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02|014|어, 내가 왜 이러지,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 거지, 눈물샘이 고장났나 봐.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03|014|나란 남자를 과대평가하지 마, 나는 힘도 없고, 그릇도 작고, 시시한, 최악의 남자야.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04|014|아빠가 말했어, 내가 싫은데도 짐 덩어리 같은데도 참고 또 참다가 결국은 무너졌다고.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05|014|무너져서 돌이킬 수 없게 됐대, 이젠 내가 필요 없대, 나를 제외해야 완벽한 가족이래.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06|014|이 싫은 느낌 끈적끈적하고 뜨거워, 혹시 나 죽은 건가?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07|014|삼백 년 전 일이다, 무심코 마을을 재로 만들어 버렸어, 내가.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08|014|긴 고독 끝에 쓸쓸한 죽음이라, 삼백 년 만에 사귄 친구가 그렇게 되면 너무 불쌍하잖아.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09|014|쪼끄만 마물마저 우리를 우습게 보고 있잖아, 도대체 우린 왜 그 개고생을 해 가며 실력을 쌓은 걸까.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10|014|인간 세계나 마물 세계나 역시 인간관계는 성가신 거였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11|014|짐은 계속 기다렸다, 니가 나에게 진실을 말해 주길, 짐이 언제까지 널 기다려 줘야 하는가.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12|014|아니야, 언니, 가지 마, 아까는 내가 너무 힘들어서 언니한테 투정 부린 거야, 그러니까 나만 두고 가지 마!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13|014|우리 소망이랑 진정한 친구가 되어 주지 않을래, 소망이는 친구가 없거든.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14|014|그림자님, 소원을 들어주시면 제 소중한 것을 드리겠습니다, 약속해요.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15|014|흑 사연을 알고 나니 너무 슬프잖아.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16|014|우리 믿음이, 엄마 없으면 안 되는데, 내가 지켜 줘야 하는데 나 이렇게 믿음일 두고 죽는 거야?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17|014|그렇구나, 그래서 저 귀신은 자기 아이를 애타게 찾고 있었던 거구나.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18|014|엄마는 다른 엄마들보다 조금 빨리 가는 거뿐이야, 아들, 안녕!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19|014|엄마가 항상 지켜볼 테니까 씩씩하게 지내야 한다, 알았지?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20|014|엄마가 하늘나라에서 우리 믿음이 꼭 지켜 줄게.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21|014|흑, 이게 얼마 만에 받아 보는 월급봉투야 여보 애쓰셨어요, 고마워요!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22|014|학교 안 갈 거예요 오늘까지 육성회비 꼭 내라고 했단 말이에요 돈 안 주면 학교 못 가요 허헝.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23|014|아범아 정신 차려라, 양말 팔다 무슨 봉변을 당했길래 이렇게 정신을 못 차리누.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24|014|니아야, 우리 이제부터 하루에 한 끼씩만 먹자, 쌀을 아껴야 해, 알았지?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25|014|너무 맛있어, 이렇게 맛있는 빵은 처음 먹어 봐, 너무 맛있어서 눈물이 날 정도야.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26|014|지금은 비록 이렇게 사라진다고 해도 난 언제나 너의 곁에서 함께할 거야.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27|014|난 소망이를 괴롭게 하면서까지 그 아이의 파트너로 지내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28|014|나는 사랑이에게 고백받았을 때 더 이상 추억을 만들면 안 된다고 생각했어, 내 죽음으로 갈라질 게 뻔하니까.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29|014|이별이 괴로워질 게 뻔하니까, 널 위해서 떨어져야 한다고 결심했어, 그랬는데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30|014|좋은 추억 따윈 하나도 남기지 않을 거야, 그런 거 난 싫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31|014|가끔 문득 드는 생각이 있어, 이대로 둘이서 멀리 도망치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 후회할까?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32|014|내가 마음고생을 시켰구나.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33|014|소중한 사람과 언젠가 다시 만나기를 기도했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34|014|어떡해 엄마 손을 놓쳐 버렸어, 어딨어, 엄마, 엄마, 엄마!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35|014|방금 몸이, 내 몸이, 멋대로 움직여 불꽃으로 친구를 죽였어, 나는, 내 의지는 없는 거야?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36|014|지금 출발해야 한다고, 알았어,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그게 니가 길을 떠난 목적이니.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37|014|날 이 세계로 소환한 남자를 찾아 복수를 끝내고 나면 꼭 돌아올게, 그동안 날 잊지 마, 약속해 줘.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38|014|저런 괴물을 어떻게 이겨, 무리야, 우린 여기서 죽는 거다, 돌이켜 보면 짧은 인생이었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39|014|니가 도와주지 않았으면 나는 또 소중한 사람을 죽일 뻔했어, 이 손으로.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40|014|이거 하나만 약속해 줘, 나라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었단 걸 기억해 줬으면 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41|014|스승님과 여행하면서 여러 가질 배우고 즐거웠어, 그런데 갑자기 모습을 감췄지, 왜일까?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42|014|말도 안 돼, 아니라고 해 주세요, 네, 아니죠, 저만 살아남은 거 아니죠?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43|014|그래, 저 귀신은 가족을 잃은 슬픔이 너무 컸던 거야, 그래서 사람들의 얼굴을 지워 버린 거지.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44|014|역시 저 귀신은 모르고 있었어, 남편과 딸도 자신의 집을 떠나지 못하고 자기를 쭉 기다렸다는 걸.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45|014|다리가 다 불타 버렸어, 저 다리가 이 별장에서 나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었는데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46|014|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신 뒤로 이 큰 집이 너무 휑해 보이긴 하지, 쓸쓸해 보이기도 하고.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47|014|행복이가 죽었다고요, 왜 모두들 이렇게 가 버리는 거야, 왜 나만 여기 두고.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48|014|그건 공주의 혼입니다, 혼자서 외로이 죽어 갔죠.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49|014|공주는 원한이 아닌 외로움 때문에 성불을 못 하고 떠돌았던 거죠, 불쌍하게도.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50|014|넌 늘 우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 같아, 옆에서 보고 있으면 조마조마하고 걱정된단 말이야.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51|014|아빠가 돌아가셔서 쓸쓸한 건지, 오늘도 하루 종일 아빠 찾으며 칭얼대다 방금 막 잠들었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52|014|더는 못 참겠어 아무리 꿈이라지만 도망칠 수 있는 곳이 어디에도 없어, 너무 힘들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53|014|세상 사람들이 다 불행해진다고 해도 내 딸을 지킬 거야.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54|014|내가 지금까지 얼마나 외로웠는지 아세요, 아빠?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55|014|내 꿈이 뭔지 알아요, 내 꿈은 친구를 사귀는 거예요, 이제야 겨우 꿈이 이뤄졌어요.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56|014|그러니까 아빠, 부탁할게요, 이제 사람들의 꿈을 빼앗지 마세요, 이제 날 외롭게 만들지 마세요.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57|014|안 돼, 깨우지 마, 지금 소망이는 악몽에 시달리고 있어, 억지로 깨우면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질 거야.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58|014|없어요, 소망이의 마음을 안 다치게 하면서 깨울 수 있는 방법이 아무것도요.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59|014|이럴 수가, 난 여태 소망이의 현실까지 악몽으로 물들인 거예요, 아빠라는 사람이.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60|014|사고였어요, 아내가 사고로 죽자 소망이는 밤마다 악몽에 시달렸어요, 엄마가 세상을 떠난 건 자기 때문이라고.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61|014|소망이는 엄마가 자기를 원망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62|014|지금 당신 딸한테 필요한 건 사랑이야, 진심으로 사랑을 쏟으면 악몽 같은 건 안 꾼다고.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63|014|눈앞에서 사랑하는 아버지와 동생을 잃은 사랑이가 제일 불쌍한 거 같아. +EmotionStyle|A_S1_D_014|A_S1_D_014_0464|014|난 여자 친구 사귀긴 틀렸어.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1_D_027.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1_D_027.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9b3c1deb25ef5b8bda7b175d6b41c59d1545f948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1_D_027.txt @@ -0,0 +1,414 @@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051|027|죄송해요, 일어나시라고 몇 번을 깨웠지만 안 일어나시길래, 제가 못 참고 다 먹어 버렸어요, 용서해 주세요.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052|027|아 나도 참 한심해 데이트할 때 지켜야 할 예의에 대해 아는 게 하나도 없잖아.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053|027|에이 또 꽝이네 쓸데없는 데 돈 썼다고 또 엄마한테 혼나겠다.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054|027|내 얼굴 보고 실망했지, 나도 이렇게 못생기고 싶어서 못생긴 건 아니니까 심한 말은 말아 줘.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055|027|그 녀석들, 뒤에서 그딴 말을 하다니 정말 너무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056|027|어떡하지, 내가 생각 없이 선생님께 대들었더니 부모님 호출까지 하셨어, 그때 그냥 가만히 있을걸.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057|027|진짜 속상해, 믿음이가 달라졌어, 예전처럼 나한테 신경 쓰지도 않고, 그 여자애만 찾아.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058|027|믿음직스러운 학생이군, 하지만 학생이 교사에게 의지하지 않는 것도 어찌 보면 서글픈 일인데.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059|027|그러지 마, 다른 사람들한테 폐가 되잖아,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060|027|그 앤 자신의 몸을 희생해 사람들의 눈을 딴 데로 돌렸던 거야.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061|027|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아주 숭고한 작전이었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062|027|중요한 얘기라는 게 혹시 모자란 나에 대한 꾸짖음이 아닐까?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063|027|와 줘서 고맙긴 한데, 너희 수업시간에 이렇게 나와도 괜찮은 거니?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064|027|거짓말이야, 템포도 소리도 엉망진창, 이런 건 내가 한 연주가 아니라고, 누가 거짓말이라고 해 줘.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065|027|흑흑, 너무, 너무 무서워, 누가, 누가 좀 도와주세요!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066|027|날 위해서, 일부러, 일부러 날 친 거였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067|027|난 또 끝까지,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저 녀석의 도움을 받고 말았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068|027|죽어도 좋을 리가 없잖아, 그 강아지는 하나뿐인 내 친구란 말이야!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069|027|이 기술 아까부터 몇 번이나 봤지만, 아무리 해도 피할 수 있는 게 아니야, 어떡하지.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070|027|재빠른 스피드와 엄청나게 예민한 감각 때문에 오히려 역으로 당하게 생겼어, 큰일이네.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071|027|저 역시 그 말만 믿고 누구보다 노력해 왔어요, 하지만 깨달았죠.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072|027|진짜 천재에겐 당해 낼 수 없다는걸.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073|027|지금 어린아이에게 수업료를 다 받겠다는 건가요, 그러지 말고 조금만 깎아 주시면 안 돼요?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074|027|얼마 전에도 말했을 텐데, 지금 넌 어린애처럼 응석이나 피우고 있을 때가 아니라고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075|027|주위를 감싸는 이 불길한 분위기는 뭐지, 앞으로 나한테 무슨 일이 생기려고.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076|027|미안하다, 우리가 있었는데도 너희들을 지켜 주지 못해서, 나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네.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077|027|하긴 니가 내 걱정을 할 녀석이 아니지, 난 대체 뭘 기대한 거야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078|027|안 돼요, 관중들과 선수들이 대피하면 무작정 쏴 버릴 거라고 했어요, 협박 당했다구요.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079|027|아니야, 동생은 늘 날 질투했어, 그 아이가 나를 항상 걱정했다니, 아니야, 그럴 리가 없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080|027|이따위 것 때문에 지금까지 내가 그 많은 사람들을 해쳤단 말인가, 고작 이런 것 때문에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081|027|말도 안 돼요, 저는 단지 스포츠 신문을 들고 있었을 뿐인데 범인이라뇨, 억울해요!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082|027|빨리 가자, 엄마가 집에서 맛있는 떡볶이 해 놓고 기다린다고 했단 말이야, 집에 가고 싶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083|027|너무 슬퍼하지 마, 지금 헤어져도 우리는 언제까지나 친구인 거 알지?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084|027|아니, 내가 널 못 믿어서는 아니야, 걱정돼서 그래 정말 자신 있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085|027|꼬마야, 시간이 늦었으니 집에서 걱정하고 계실 거야, 어서 부모님께 돌아가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086|027|엄마 설마 그러고 학교에 오시려는 건 아니죠, 옷이 그게 뭐예요, 창피하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087|027|자고 나면 세금이 오르고 자고 나면 물건값이 오르고, 휴우, 쥐꼬리만 한 월급으로 살기 힘드네.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088|027|진짜 우리 아빠 맞나요, 엄마랑 내가 아빠를 얼마나 만나고 싶어 했는데, 왜 이제야 왔어요?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089|027|이제 어쩌지, 우리 버스를 잘못 타서 엉뚱한 데 온 거 같아.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090|027|다음 버스는 밤 여덟 시에 있대, 에휴 아직 다섯 시간도 넘게 남았는데, 어떡하지?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091|027|언제나 같은 이야기네, 사랑이는 매번 나를 만나도 니아 이야기만 하잖아.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092|027|친구가 받은 생일 선물을 보고, 우리 집이 가난하다는 게 죽을 만큼 서럽게 느껴졌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093|027|말 못 해요, 왕따 당하고 있다고 어떻게 말해요, 부모님께 말하기는 괴롭다구요.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094|027|어쩐지 나 자신이 한심해서, 왕따 당하는 내 모습이 한심했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095|027|말하지 못한 건, 혹시 그런 나를 엄마가 미워할까 걱정돼서.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096|027|미움받고 싶지 않았어요, 엄마를 무지 좋아하니까요, 왠지 그 아이도 그런 기분일 거 같아요.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097|027|선생님 선생님이 정해 주신 자리 바꿔도 되나요, 허락해 주세요 제발요.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098|027|너한테 그런 말을 들으니까 심장이 미친 듯이 뛰어, 숨 쉬기 힘들 정도로 너무 아파.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099|027|가난하지만 고등학교까지는 무사히 졸업하고 싶었어요, 그게 엄마의 소원이니까요.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00|027|미안해, 울지 않기로 약속했는데 계속 울기만 하고, 근데 이건 눈물이 아니라 마음의 땀이야.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01|027|아, 어째서 가는 곳마다 비가 오는 건데 도대체 누구야, 비를 몰고 다니는 사람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02|027|역시 정상적인 루트가 따로 있었어 그런데도 우린 죽을 각오로 올라온 거야, 혹시 우리 바본가?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03|027|뭐야, 습격을 받은 모양이네, 얘들아 늦어서 미안해, 살아 있으면 나와 봐, 제발!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04|027|너무하잖아, 우리 형제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우리한테 이러는 거야?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05|027|나, 결국 널 이기지 못하는 건가, 도대체 너의 능력이 뭐길래, 얼마나 대단하길래, 하아.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06|027|막상 하늘 위의 섬에서 내려가려니까 아쉽긴 하다, 이제 이 새하얀 바다와도 이별이군.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07|027|우리들의 배는 저 배뿐이야, 수리만 하면 더 달릴 수 있어, 아무 문제 없단 말이야!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08|027|오늘도 얼마나 신나게 바다 위를 달렸는데, 뜬금없이 이젠 항해를 못 한다니, 그게 무슨 말이야.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09|027|어, 왜 날 보자마자 울려고 폼 잡는 거지, 하지 마 제발 울지 말아 줘 울지 마 플리즈!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10|027|배가 너무 고파서 꼼짝도 못 하겠어, 아 배고파.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11|027|지금 뭐라고 하셨어요, 아빠도 병원을 다니시고 계신다고요, 어디가 편찮으신데요?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12|027|병원에서 가족과 함께 오라고 했다고요, 그럼 많이 아프신 거잖아요, 정말 괜찮으세요, 아빠?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13|027|너 때문이 아니야, 따지고 보면 내가 이런 곳을 찾아냈기 때문이야, 얘들아, 미안.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14|027|무슨 소리, 잘못한 건 바로 나야, 나라구.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15|027|미안해, 나 때문이야, 그 사람들이 나쁜 짓 하는 거 내가 안 봤으면, 우리가 이렇게 도망가지 않아도 되는데.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16|027|그 넥타이는 죽은 내 딸이 마음을 담아 그 녀석에게 선물한 거니까.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17|027|무턱대고 잘 나서고, 있는 대로 오지랖 넓히는 모습이 내 어릴 적이랑 똑같아서 걱정이야.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18|027|니가 빨리 가자고 재촉하는 바람에 지갑을 떨어뜨렸어, 거기에 중요한 부적이 들어 있는데, 어떡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19|027|힘들겠어요, 형사님, 이틀 연속으로 사건을 맡게 되다니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20|027|하지만 자살할 사람으로는 안 보였는데, 뭐가 그렇게 힘이 들었을까요?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21|027|그때 화장실만 안 갔어도 우리가 버스를 잘못 탈 일은 없었을 텐데, 이제 어떡해, 집에 어떻게 돌아가.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22|027|옛날에는 우리 마을에 사람 사는 정이 흘러넘쳤는데, 에휴 지금은 그때가 그립다.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23|027|나 그거 꼭 보고 싶단 말이에요, 그거, 그냥 돌 아니고 아폴로가 가져온 달의 돌이잖아요, 부탁이에요, 제발요.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24|027|모습이 조금 변했다고 아빠 얼굴도 못 알아보고, 마음이 아프다, 앞으로 알은척하지 마.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25|027|얘들아, 다들 괜찮니, 어디 다친 데는 없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26|027|아빠가 괜히 너한테 짐만 지워 준 거 같아 미안하구나.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27|027|뭐야, 그럼 지금까지 그 녀석 장난에 놀아난 거였네, 이거 실망이군.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28|027|저녁 먹기 전이지만 딱 한 입만 더 먹으면 안 될까요, 제발요.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29|027|삼 년이나 당신 없이 나 혼자 아이들을 키우라고요, 여보 그건 아무리 생각해도 힘들 것 같아요.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30|027|그동안 아이들이 아빠 없이 커야 하는데 당신은 아무렇지도 않아요?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31|027|나 이미 알아 버렸는걸, 너 때문에 행복했던 날들이었단 거.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32|027|이젠 내가 어떻게 혼자 지냈는지 기억이 안 나.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33|027|하아 애들은 여름 방학이 있어 좋겠다 어른이 되면 그건 꿈속의 꿈이지.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34|027|여름 방학을 해서 좋긴 한데, 방학 숙제를 보면 한숨만 나와요.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35|027|시시해, 여름은 질색이야, 쓸데없이 덥기만 하고 불쾌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36|027|밸런타인데이는 무슨, 다 한심한 짓이야, 이렇게 아무리 기다려 봐야 초콜릿 한 조각도 나한텐 안 온다고.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37|027|외로울 때 물론 있지, 그런데 내가 외롭다는 티를 내면 상대방이 싫어할 것 같아.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38|027|왜 나만 엄마가 없는 거야, 다른 친구들은 다 엄마, 아빠가 있는데.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39|027|울지 마 친구야, 아이들이 엄마가 없다고 놀리면 뭐 어때, 내가 있잖아.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40|027|이럴 때 엄마, 아빠가 계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41|027|내 생일을 함께 축하해 줄 엄마, 아빠가 계셨으면, 정말 행복했을 텐데.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42|027|놀라게 해서 미안해, 사과할 테니까 제발 진정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43|027|힘들다, 도대체 그 주머니요정은 어디 있는 거야, 아무리 산속을 뒤져도 안 나오잖아.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44|027|잘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여서 미안해, 근데 저기에 조카가 있으니까 제발 내 체면 좀 세워 줘, 부탁할게.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45|027|그렇지만 너도 형제가 있다면, 그 형제가 없어졌을 때의 기분은 상상할 수 있을 거 아니야?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46|027|전 표정이 없어요, 그래서 형이 죽었을 때도 어떤 표정을 지어야 좋을지 몰랐죠.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47|027|저걸 봐, 저런 모습으로 변하면서까지 그 녀석을 구하고 싶은 걸까, 참 애처롭다.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48|027|항상 그래요, 내가 니아에게 해 줄 수 있는 건 정말 사소한 것뿐이에요, 언제나 미안하게.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49|027|믿을 수가 없어요, 그렇게 고향에 오고 싶어 했는데, 왜 하필이면 이곳에서 그런 짓을 했을까요?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50|027|소망이 너, 축구부 주장 말고 따로 사귀는 애가 있는 거지, 근데 우리한테 안 털어놓다니, 와 진짜 섭섭하다!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51|027|이거 좀 아쉽군요, 인기 절정인 당신이 결혼으로 인해 연예계를 은퇴한다고 하니.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52|027|그럼 그 녀석은 지금보다도 더 나를 만나고 싶어 하겠지.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53|027|난 그 녀석 앞에 모습을 드러낼 수도 없는데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54|027|이상해, 니아가 일주일이나 돌아오지 않다니, 역시 무슨 일이 생긴 게 틀림없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55|027|경찰이 찾아 준다고 했으니까 너무 비관하지 마, 찾을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56|027|니가 암시장에서 권총을 팔고 있다는 얘긴 이미 들었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57|027|여왕 폐하께서는 빈곤층에서 권총 범죄가 증가해서 슬퍼하고 계셔.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58|027|사랑이가 말을 할 때쯤이면 당신을 아예 잊어버릴 수도 있어요, 어떻게 생각해요?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59|027|넌 그렇게 꿈이 없어서 앞으로 뭐가 될지 걱정이다 쯔쯔.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60|027|하여간 이 친구는 꼭 중요한 얘길 할 때마다 화장실 가거나 해서 없다니까 에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61|027|그만해, 네가 미국을 가든 달나라를 가든 상관없어, 진짜야.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62|027|지긋지긋한 녀석이 없어져서 속이 시원할 뿐이라고, 흑!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63|027|처음 이 집에 이사 왔을 땐 사랑이가 아직 아기였는데 언제 저렇게 컸을까 시간이 참 빠르네.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64|027|잘 있거라, 소중한 추억이 깃든 우리 집이여!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65|027|사랑아 멀리 떠나도 선생님과 친구들 절대 잊어버리면 안 돼, 알았지, 자, 약속!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66|027|이걸 가지고 있으면 전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우린 영원한 지구마을 방위대야, 우리 잊지 마!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67|027|니아야, 사랑이한테 가서 작별 인사 안 해도 되겠어, 오늘 떠나면 이제 언제 볼지 모르는데.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68|027|선생님, 저를 양녀로 데려가는 게 아니군요, 아빠, 엄마가 생기는 줄 알고 좋아했는데.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69|027|어차피 떠날 바엔 이렇게 갑자기 떠나는 게 나아 그래야 덜 슬퍼.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70|027|엄마, 아빠는 친절하시겠지, 엄마한테는 어떤 냄새가 날까, 상상하고 싶은데 아무것도 상상이 되지 않아.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71|027|친구야, 너는 무척 행복하겠구나, 나도 너처럼 엄마, 아빠가 있었으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72|027|저분들은 날 자식으로 데려온 게 아니야, 그냥 집에서 일할 사람이 필요했을 뿐이지.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73|027|그래, 나한테 엄마, 아빠는 선생님이셨어, 선생님 선생님 보고 싶어요.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74|027|누가 그깟 집에 돌아갈까 봐 그따위 집엔 다시 돌아가지 않을 테야, 고아원에 다시 돌아가고 싶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75|027|아줌마, 전 이곳을 나가도 아무 데도 갈 곳이 없어요, 그래서 여기서 일을 할 수밖에 없어요.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76|027|내가 또, 믿음이가 나쁜 녀석을 따라가는 것을 막지 못했어, 나는 약해, 우욱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77|027|우는 거 아니야, 담배 연기 때문에 눈이 맵잖아, 흑흑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78|027|장기 둘 상대가 사라졌구나, 하긴 넌 그이가 가장 예뻐한 제자였으니.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79|027|선생님은 쓸데없는 것부터 중요한 것까지 저한테 모든 걸 가르쳐 주셨어요.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80|027|난 더 이상 사람을 죽이고 싶지 않아, 난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으니 그냥 내버려 둬.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81|027|나는 주인님이 죽은 후 다시 내 정체를 알 수가 없어졌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82|027|자신이 대체 누구인지도 모르는 이 고통, 니아 너라면 이해하겠지?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83|027|늙은 사람이 늙은 배역 맡지, 그럼 젊은 배역을 주겠냐, 늙은 것도 서러운데 그러지 마라.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84|027|좀 참으세요, 촬영 전인데 이렇게 서로 싸우시면 어떡해요?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85|027|어릴 적부터 스파이가 돼 여러 곳을 떠돌아다닌 나에게는, 나라나 도시 같은 건 언제나 낯선 장소였지.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86|027|아니야, 내가 안 그랬어, 내가 들어왔을 때부터 이랬단 말이야, 믿어 줘.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87|027|아니, 싫어, 상대가 너라면 더더욱 이 거래에 응할 수 없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88|027|소꿉친구인 네가 평생 이렇게 괴롭고 슬픈 거짓말에 얽매여 살아가길 바라지 않으니까.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89|027|인생에도 바둑처럼 무르기가 있다면 이십 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녀석과 같은 꿈을 꾸던 그때로.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90|027|믿음 형이라면 분명 누나 생각을 하고 있을 거야, 틀림없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91|027|사랑이가 없으면 형아가 외로워서 어떡하지?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92|027|이게 뭐야, 사진에서 봤던 곳이랑 완전 딴판이잖아, 하아 이런 데서 어떻게 살아.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93|027|미안한데 일요일엔 아빠를 늦게까지 푹 자게 해 줘라, 요즘 너무 피곤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94|027|얼굴만 잘생기면 뭐해 성격이 더러운걸, 누가 저 남자랑 결혼할지 진짜 불쌍하다.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95|027|저도 이제 마냥 어리지 않으니 엉엉 울고 있을 수만은 없어요.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96|027|근데 좀 전에 못생긴 불곰아저씨라고 했잖아 혹시 그런 아저씨 만났니, 제발 좀 알려 줘.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97|027|고마워요, 왕자님, 하지만 난 생일 같은 건 없어요, 그냥 고아 계집애일 뿐인걸요.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98|027|울면 안 된다, 울면 안 돼, 어떤 일이 있어도 울지 않겠다고 다짐했으니까.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199|027|오늘보단 분명 내일이 더 나을 거야, 그래, 그렇게 생각하자.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00|027|선생님은 사람에게 각자 다른 운명이 있다고 하셨어, 하지만 믿음아, 난 이렇게 니가 그리워.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01|027|믿음이랑 만나고 싶어, 믿음이랑 함께 놀던 그 동산에 다시 가고 싶어, 보고 싶다.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02|027|나도 나도 아픈 친구를 찾아와 주는 저런 부모님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03|027|미안해요, 두 사람 사이의 일인데 내가 쓸데없는 말을 해서 미안해요, 서로 화해해요, 부디.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04|027|이런 너무 늦게 와 버렸어, 이제는 다시 만날 수도 없는데.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05|027|난 어쩌면 좋아,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지.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06|027|이럴 줄 알았으면 차라리 퇴학하는 편이 나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07|027|이건 내가 나쁜 꿈을 꾸고 있는 거야, 내가 아는 소망 씨가 그랬을 리가 없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08|027|넌 나에 대해 몰라, 얼마나 강한 증오심을 가지고 있는지, 그것이 나를 얼마나 강하게 만들었는지.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09|027|꼭 살아 돌아와야 해, 너까지 죽으면 난 친구를 모두 잃는 거야.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10|027|맛있는 음식을 보니까 가족 생각이 나서, 흑흑, 나만 이런 걸 먹어도 되는 걸까?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11|027|비 나라여서 그런지 이 나라는 언제나 울고 있어, 이런 약한 나라는 싫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12|027|왜 내가 너를 격려하고 있는 걸까, 위로 받고 싶은 건 나라고.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13|027|지금이라면 그 녀석의 아픔 전부는 아니더라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아.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14|027|너희들한테는 미안하지만 난 부모가 있어도 외톨이였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15|027|사람은 신이 될 수도 악마가 될 수도 있대, 난 요즘 악마가 되고 있는 것 같아.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16|027|너희 부모님은 왜 돌아가셨어, 혹시 말하기 곤란하면 안 해도 돼.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17|027|어떡하죠, 전 지금 나가 봐야 해서 부탁을 들어 드릴 수가 없을 거 같은데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18|027|여기서 여러 가지 일이 있었죠, 좋았던 일도, 그렇지 않았던 일도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19|027|아저씨 실망이에요, 그럼 지금까지 일 년 동안이나 사랑이한테 거짓말해 오신 거예요?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20|027|세상 살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원.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21|027|말도 안 돼, 믿음이 같은 녀석한테 그렇게 화려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니, 맙소사!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22|027|그보다 왜 난 캐스팅하러 아무도 안 오는 거야, 사람들은 우주 대스타를 너무 몰라봐.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23|027|엄마, 아빠가 외국에 나가 계신다구, 가족과 떨어져 살아야 하니 외롭겠구나.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24|027|엉엉, 엄마가 저희를 두고 먼저 안으로 들어가셨어요, 아저씨, 들어가서 엄마 찾아도 돼요?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25|027|새빨간 불꽃 안에 작년에 돌아가신 할머니의 모습이 보여, 아 따뜻하다.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26|027|믿음이 누나, 누난 처음부터 날 속이려고 했던 거야, 그래서 날 여기로 데려온 거 아니냐고!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27|027|얘들아 괜찮아, 괜찮으니까 울지 말아요, 지금 원장님이 시동 거니까 얼른 여길 벗어날 수 있을거야.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28|027|소망 씨는 부상뿐 아니라 사람이 완전히 달라졌어, 기억을 잃고 이 병원에 있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29|027|돌보게 해 주세요, 소망 씨가 저에게 베푼 친절의 반이라도 갚고 싶어요.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30|027|나는 시골에 오빠가 있다고 말했지만 사실 고아예요, 그래서 나는 믿음 씨가 진짜 오빠 같아요.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31|027|다행이다, 네가 다쳤다는 소식 듣고 얼마나 걱정했는데.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32|027|조금은 선배랑 닮았다고 생각했어, 게다가 날 좋아한다고 말해 줘서 기뻤는데, 전부 거짓말이었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33|027|좋아했던 선배에게 차인 뒤로 그 학교에 있는 게 괴로웠어, 그래서 전학을 결심한 거야.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34|027|얘들아 너희들이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하지만 난 앞으로 이 문제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35|027|늘 항상 당신만을 바라봤는데, 이번에야말로 당신과 맺어지고 싶었는데, 이렇게 또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36|027|아빠, 엄마, 어디 있어요, 날 두고 떠난 건가요, 보고 싶어요, 숨지 말고 나오세요, 제발.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37|027|흑, 여태까지 어떤 분도 저한테 화를 낸 적이 없는데, 무서워요.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38|027|제발 누가 좀, 부탁합니다 이 녀석에게 피를 좀 나눠 줘요, 이런 어이없는 죽음은 막아야죠.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39|027|그렇게 커다란 목소리로 몰아세우지 말아 주세요.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40|027|제가 싫다구요, 그런 잔인한 말을 들은 경험이 없는데.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41|027|바다의 숲에 가는 것은 그저 꿈일 뿐, 그런 행동을 했다간 제 목숨이 남아 있지 않겠죠.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42|027|니아님은 제가 얼마나 이곳에 오고 싶었는지 모르실 거예요, 이 바다를 제 눈으로 보다니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43|027|공주는 십 년 동안 갇혀 있었던 탓에 어머니의 장례식에도 참석 못 했지.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44|027|어머니의 무덤 앞에서 하고픈 말이 쌓여 있을 텐데, 시간을 주자고.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45|027|이러지 마 난 밟을 수 없어, 어떻게 국왕의 얼굴을 밟아, 차라리 날 죽여.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46|027|미안합니다 같은 나라에 사는 당신들의 가난함을 알아차리지 못해서, 저를 용서해 주세요.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47|027|당신이 외치는 마음의 소리가, 고통이, 가슴을 찌릅니다, 아흐흑 괴로움의 이유가 있군요.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48|027|너희들에게 말하지 못했지만 난 사실, 노예였다.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49|027|나한테 이렇게까지 할 줄은 몰랐어, 더는 견딜 수가 없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50|027|내가 괜히 쓸데없는 말을 해서 미안.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51|027|하지만 슬프게도, 이 중에 그녀를 죽인 범인이 있는 거지?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52|027|그래도 생일날만큼은 애들이 진심으로 축하해 주기를 기대했는데.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53|027|난 꼭 널 만나야겠어, 그리고 알아야겠어, 우리 사이가 왜 이렇게 됐는지.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54|027|여보 요즘 바깥 분위기도 뒤숭숭한데 오늘 하루 회사 쉬면 안 돼요, 나 무섭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55|027|이렇게 가짜가 판을 치는 세상이 오니까 내가 진짠지 가짜인지도 헷갈려.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56|027|어머, 이게 뭐야, 흰머리 아냐, 나도 이제 완전히 아줌마가 다 됐구나, 휴우.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57|027|용돈을 묻어 놓은 보물지도를 잃어버렸어, 내 전 재산이 없어졌다고, 난 이제 어떡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58|027|나도 애들이랑 잘 지내고 싶은데 잘 안 되는 걸 어떡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59|027|어 그게 사실은, 자기들은 야구하러 가야 된다면서 교실 청소를 나 혼자 다하라고 그랬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60|027|아빠 말씀이 맞아, 음식은 소중히 해야 돼, 먹을 게 없으면 살아가지 못하니까, 우린 지금 먹을 게 없으니까.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61|027|어딜 가긴 집에 가야지, 니가 이길 때까지 기다리다간 오늘 집에 가긴 틀렸다고, 어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62|027|엄마, 밥 없어요, 나 배고픈데 배고파, 배고파요.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63|027|달의 요정님, 구해 주세요, 삼십 세기 미래의 지구를 구해 주세요!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64|027|그 무서운 곳으로 다시 가라고, 싫어, 그곳에 돌아가도 더 이상 어쩔 도리가 없다잖아.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65|027|더 이상 절 잡지 마세요, 전 이제부터 제가 지은 죄를 갚아야 하니까요.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66|027|모처럼 당신의 얼굴이 이렇게 가까이 있다니, 그런 슬픈 얼굴 하지 말아요.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67|027|그래, 저 악마 말이 맞아, 나에겐 동료도 친구도 없어, 나는 언제나 혼자야.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68|027|엄마, 앞으로도 제가 엄마를 도울 수 있을까요, 제가 엄마에게 도움이 됐나요?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69|027|그럼, 물론이지, 나의 소중한 공주님.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70|027|화내지 마, 솔직히 나도 이 집에 계속 있고 싶어, 하지만 내가 있으면 언니에게 방해만 될 뿐이야.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71|027|행복이는 왜 같이 안 싸우는 거야, 왜 아무 말도 안 해 주는 거야?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72|027|세계에는 더 멋진 장소들이 많은데, 가선 안 되는 장소란 있을 리 없는데, 왜 우리 아이들이 체념하고 있어야 하죠?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73|027|그런 명예로운 이름으로 나를 부르지 말라, 백성들도 구하지 못하는 미력한 왕이거늘.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74|027|지금의 내 꼬락서니를 아내가 봤다면 뭐라 했을지, 비참하구나.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75|027|아버님을 구하러 와서 저까지 이렇게 잡히다니, 면목 없습니다.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76|027|범인이 당신이란 걸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머님과 한 마지막 약속을 지키고 싶었습니다.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77|027|범인을 알더라도 결코 증오해서는 안 된다는 어머님과의 약속, 지키고 싶었습니다.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78|027|니아야, 그 일은 이제 잊자, 누가 죽을 때마다 마음에 깊이 담아 두면 우린 편히 살 수 없을 거야.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79|027|약한 상태라 혼자 내버려 두면 죽을 거예요, 사랑이와 같은 일을 반복하고 싶지 않아요.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80|027|내가 너희의 포로가 된 거지, 맞서지 않을게, 남은 건 나 혼자뿐이야, 항복할게.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81|027|꺄아 저 괴물이 어디서 나타난 거야, 구해 줘요, 엄마, 아빠 나 무섭단 말이야.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82|027|도망가지 않고 끌어안고 있는 게 뭐지, 혹시 너희들 부모님의 옷이냐?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83|027|다행이야, 니가 그대로 요괴가 되는 줄 알고 깜짝 놀랐어, 다시는, 다시는 그렇게 변하지 마.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84|027|그렇게 되면 마음까지 요괴가 되어 버린다는 뜻이야, 안 돼, 니아 넌 요괴가 아니라 인간이야.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85|027|이렇게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으면 불안해서 견딜 수가 없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86|027|오늘 밤은 위험하니까 너 혼자 멀리 떨어져 있지 마, 가까이 있어야 우리가 지켜 줄 수 있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87|027|숨 참고 있어야 해, 언제 어디서 요괴가 나타날지 몰라.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88|027|뭐야, 진짜 나랑 있으면 피곤한 거야, 내가 그렇게 널 피곤하게 만들어, 이럴 수가.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89|027|아 답답해라 빨리 좀 얘기해, 도대체 누굴 닮아 저렇게 느려 터졌는지, 으이구.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90|027|한 번쯤 나도 이 손으로 그 감촉을 느껴 보고 싶었는데, 엄마가 수박 싹을 뽑아 버리는 바람에 꿈은 사라졌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91|027|난 영영 수박 깨기를 못 하고 이생이 끝나 버릴 것만 같아, 엉엉!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92|027|아 왜 자꾸 날 때리는 거야, 아프다고.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93|027|나 참, 아무리 그래도 그건 종이로 만든 거잖아, 하나도 안 부러워, 안 부럽다고.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94|027|왜 자꾸 나한테만 이런 일이 생기는 거야, 너무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95|027|제발 부탁이야, 숨겨 줘 악당들한테 쫓기고 있어, 잡히면 난 끝이야.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96|027|누구 없슈 우리 손주가 우물에 빠졌어요 살려 주세요 누구 없슈?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97|027|그냥 모른 척하고 갈 수 없어, 이런 모습 너한테 보이는 게 더 비참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98|027|행복이도 소망이도 선택할 수밖에 없어, 그건 이 별 사람들도 마찬가지야, 제발 그 선택이 옳은 길이길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299|027|이건 마치 죽은 행복이가 살아 있는 것 같잖아, 이럴 때 난 어떡하면 좋죠, 난 어떡하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00|027|소망이는 죽지 않고 내 마음 안에 있어, 난 그걸 느껴, 언제나.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01|027|날 조금만 지탱해 줘, 무너지려는 나를 지탱해 줘, 부탁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02|027|여기 있는 사람들은 우리를 잊지 않을 거야, 그리고 나도 안 잊을 거야, 이 사람들을.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03|027|나 죽을 때까지 널 잊지 않아, 내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네 덕분이야, 고마워.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04|027|아직도 날 원망하니, 소망이 통해서 네가 힘들어한다고 들었어, 내가 어떻게 해 주면 되겠니.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05|027|그건 이미 나도 알아, 니가 피아노를 버리려고 했다는 걸, 더 이상 소리를 들을 수 없게 됐단 걸.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06|027|졌어, 나 때문에 졌어, 다 함께 노력했는데 나 때문에 졌어, 으아앙!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07|027|이 모든 걸 아무 감정 없이 했다고, 아냐 니가 그랬을 리 없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08|027|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어야 했던 거지.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09|027|이건 사랑이에 대한 기억이야, 안 돼, 슬픈 기억이라도 지우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10|027|가족과의 추억이 소중하다고 생각한 적 없는데 어째서 이렇게 가슴이 아픈 거지?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11|027|놀라지 말고 들어요, 니아님이 돌아가셨어요.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12|027|장로회는 마을이 습격을 받았는데 아무 말도 없어요,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거죠?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13|027|안 돼, 소용없어, 놈들은 초능력을 이용해서 살인을 하고 있어, 우린 이곳에서 죽을 거야.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14|027|사랑아, 네가 죽은 지 며칠 안 됐는데 웃어서 미안해, 하지만 넌 잊지 않을게.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15|027|이 섬을 가라앉히려고 했던 내 판단이 틀렸다, 난 너와 아이들의 미래가 보고 싶어졌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16|027|난 괜찮아, 근데 너 너무 많이 다친 거 아냐, 피도 많이 나잖아!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17|027|니아는 바보야, 난 그저 니아의 몸이 걱정돼서 싸움을 말린 것뿐인데.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18|027|그 여자를 좋아하는 마음이 아직도 내 안에 남아 있단 말인가, 그래서 그 여자를 죽이지 못하는 건가.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19|027|맞아, 난 사랑이에게 돌아오라 말할 자격이 없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20|027|난 너의 마음을 알았기 때문에 더 이상 이 세계에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21|027|응, 성에서 도망쳐 나오기 전의 일은 하나도 기억이 안 나, 미안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22|027|조금씩 생각해 내면 돼, 너무 서두를 필요 없어, 괜찮아, 그리고 앞으로는 내가 쭉 같이 있어 줄게.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23|027|그런데 만약 이게 함정이라면 동생을 되찾았다고 생각하는 행복이가 상처 입겠죠?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24|027|미안해, 나 때문에 이런 일이 생겨서.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25|027|내가 고무신을 물어뜯어서 이런 일이 생긴 거야, 잘못했어, 사랑아.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26|027|동생아, 좀만 참아, 한두 번 굶은 것도 아닌데, 춥고 배고픈 거쯤이야 참을 수 있지?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27|027|저와 동생한테 나쁜 아저씨가 앵벌이를 시켰어요, 말 안 듣는다고 막 때리기도 하고요.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28|027|도망쳤다가 죽도록 맞았어요, 잘못했다고 계속 빌었는데도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29|027|미안하다, 아비가 배운 게 도둑질밖에 없어서 너희한테 이런 짓이나 시키고.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30|027|아버지, 울지 말아요, 다음엔 부잣집에 들어가서 많이 훔쳐 올게요, 울지 말아요.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31|027|하나뿐인 제 딸이 심장병에 걸려 수술을 해야 한대요, 이 일자리 저한테 양보해 주시면 안 될까요?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32|027|난 엄마를 기쁘게 해 주고 싶었을 뿐이야, 친구랑 놀고 싶어도, 엄마한테 맞아 가면서도, 꾹 참고 연습했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33|027|그냥 난 엄마의 병이 낫기를 바랐을 뿐인데, 기쁘게 해 주고 싶었을 뿐인데, 왜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34|027|너와 엄마는 이어져 있으니까 네 마음이 가 닿은 게 당연한 거야.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35|027|니아야, 너 괜찮은 거지, 너는 엄마처럼 사라지지 않을 거지?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36|027|일어나, 일어나서 바이올린을 멋지게 연주하는 거야, 그래야 나답잖아.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37|027|가서 내가 뭐라고 말을 해, 아픈 친구에게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38|027|모두의 말이 맞아, 난 엄마가 만든 마음 없는 인형이야, 그걸 이제야 깨닫다니, 우습지.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39|027|우린 누군가와 만나는 순간부터 혼자일 수 없게 돼, 우린 이어져 있으니까.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40|027|곧 봄이 온다, 너와 만난 봄이, 네가 없는 봄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41|027|영혼이 되니 이거 기분이 이상하네 당황스럽잖아, 어, 근데 너 우는 거 처음 본다, 울지 마.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42|027|응, 기다리고 있을게, 보여 줘, 먼지구름을 걷어 내고 내게 세상을 보여 줘.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43|027|죽은 동료를 두고 그곳을 떠나는 것은 너무도 고통스러웠다.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44|027|하지만 우린 그들의 기억을 마음에 새겼고, 절대 잊지 않겠다고 맹세한 후 그곳을 떠났다.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45|027|우린 지금까지 저 괴물들에게 잡아먹히기 위해 살아왔던 거야?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46|027|내가 여기 있으면 저 상냥한 누나가 불행해질 거 같은 느낌이 들어, 난 여기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47|027|어째서 왜 그렇게 날 위해 주는 거지, 난 누나에 대한 기억도 없는데.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48|027|동생이니까, 넌 나의 하나뿐인 동생이거든.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49|027|미안해, 내 동생 때문에 널 다치게 해서, 누나로서 책임지고 해결할게.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50|027|요괴의 피에 마음을 먹혀,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있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51|027|영혼이 없어질 때까지 싸움만 계속해야 하다니, 딱하구나!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52|027|저건 괴물이야, 아무리 우릴 산적한테서 구해 줬다고 해도 가까이 가면 우리까지 죽일지도 몰라.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53|027|난 그저 사람을 사냥했을 뿐이야, 내가 되고 싶었던 요괴는, 내가 원했던 힘은, 이런 게 아니었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54|027|엄마, 어떡해 아부지 기침하다 피가 나왔어, 그깟 육성회비 안 내도 되니까 아부지 병원비 하자, 응?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55|027|잘못했어요, 친구가 꼬셔도 꼭 학교 안 빠지고 잘 갈게요 다신 안 그럴게요, 때리지 말아 주세요, 엉엉.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56|027|니아, 바보 내가 사랑이랑 너랑 좋아한다고 낙서한 것도 아닌데 나한테 화내고, 으허헝 사랑이도 미워!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57|027|죄송해요, 엄마, 도와드린다고 괜히 나섰다가 귀한 쌀을 버려서 정말 죄송해요.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58|027|죄송할 거 없어, 너희가 엄마를 생각하는 그 마음만으로도 엄마는 행복하단다, 니아야.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59|027|웬 돌밥이야, 나 같은 개는 돌밥 먹어도 돼, 지금 개라고 무시하는 거지, 아이고 서러워라 엄마!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60|027|선생님 니아가 책상의 금 넘어갔다고 저 때렸어요 엉엉 혼내 주세요.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61|027|아니야 우리 아부지 미국 가 계셔, 누가 우리 아부지가 하늘나라에 있대, 아니야.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62|027|행복초등학교 재학생으로서 형님 언니들을 떠나보내는 아우들의 마음은 한없이 슬프답니다.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63|027|혼자 있으면 아무에게도 상처 주지 않는데, 그냥 혼자 있을걸.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64|027|이런 얘긴 너에게만 하는 거야, 너는 유일한 사람이야, 내 진실과 일상을 함께해 주는 단 한 사람이야.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65|027|가족은 내 말에 과잉 반응 하면서 억지로 일상을 유지하려고 애를 써, 내가 아파서 그럴까?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66|027|내가 사실은 죽는 게 두렵다고 한다면 넌 어쩔 거야?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67|027|역시 나 같은 인간은 남과 엮이는 게 아니었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68|027|아까는 미안했어, 그리고, 니가 지금 날 혼자 두지 않고 여기 있어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69|027|그러니까 조금만이라도 좋으니까, 곁에 있어 주면 좋겠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70|027|죄송하지만, 실례되는 걸 알지만, 그래도 좀 울어도 되겠습니까?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71|027|아니야, 내가 변하지 않아서 니가 다친 거야, 그러니 내 탓이야.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72|027|그렇게 우는 엄마, 아빠 모습 처음 봤어, 마치 세상에 두 분만 남겨진 거같이 우셨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73|027|아이들을 두고 갈 순 없어, 여기 남겨 두면 죽게 될 텐데, 더는 가족이 죽는 건 싫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74|027|지금 여기 젊은이가 서투르지만 두 마을의 평화를 위해 머리를 숙이고 있습니다.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75|027|니아는 너와 한 약속을 평생 짊어지고 갈 생각이야, 그게 비록 자신의 생명을 해친다고 해도.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76|027|요즘 니아를 보면서 나도 느끼게 됐어, 니아가 슬프다는 걸 말이야.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77|027|내가 사라지면 모든 일이 해결될 것 같았어, 미안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78|027|희망이란 포기와 흡사한 것, 그야말로 눈속임에 불과한 거다.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79|027|니아는 나에게서 점점 멀어지기만 해, 하지만 넌 계속 내 옆에 있어 줬잖아, 니아는 이제 포기할래.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80|027|어린 게 까불지 마, 아이를 지키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도망가, 어서.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81|027|수없이 많은 죽음과 영원히 계속되는 아픔과 치유되지 않는 슬픔, 그것이 전쟁이다.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82|027|아버지는 나를 여섯 번 죽이려고 했고 난 그때마다 원망해 왔어요.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83|027|정신을 잃었을 때의 일이 기억나지 않아 많이 괴롭구나, 그 마음 알아.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84|027|다시 또 변하게 되면 이 흉측한 손톱으로 사랑이 너마저 죽여 버릴지 몰라, 난 그게 두려워.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85|027|네놈한테 정말 실망했다, 아직도 칼의 무게에 휘둘리고 있다니, 쯧쯧쯧.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86|027|폐를 끼쳐서 미안해, 다른 사람들에게도 미안하다고 전해 줘.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87|027|미안, 사람들을 괴롭히려고 그런 건 아닌데 어쩌다 보니 괴롭힌 꼴이 됐네.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88|027|우린 그저 물속이 너무 추워서 다른 사람들의 체온을 느끼고 싶었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89|027|잘 가, 하늘나라에서는 형제끼리 사이좋게 지내야 돼.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90|027|그러니까 그만해, 나도 언니를 놔줄 테니까 이제 언니도 날 놔줘, 부탁이야.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91|027|고무신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찾아 드리겠습니다, 그러니 방 빼라는 말만은 하지 말아 주세요.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92|027|힝 이럴 줄 알았으면 부잣집 아들로 태어나는 건데.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93|027|니네 엄마가 너 다리 밑에서 주워 왔나 봐, 그러니까 생일인데 떡도 안 하시지.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94|027|나는 왜 바보로 태어난 거야, 부모님이 원망스러워.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95|027|아이고 이를 어째, 한 벌밖에 없는 옷인데 다리미에 큰 구멍이 나 버렸네.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96|027|결혼식장에 입고 갈 옷이었는데, 속상해 죽겠네.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97|027|아부지 어렸을 땐 생일이란 것도 없었어, 배고프면 소나무 껍질을 벗겨 먹고 그랬지.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98|027|넌 그동안 혼자 힘들었을 텐데 난 하나도 변하지 않았네, 미안.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399|027|몰랐어, 니가 나 때문에 힘겨워하는지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00|027|멈춰, 멈춰, 안 돼, 제발 시간을 멈춰 주세요!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01|027|난 정말 나쁜 애야, 중요한 얘길 하는데 그걸 없던 일로 해 버렸어, 더 잘 들었어야 했는데.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02|027|어, 내가 왜 이러지,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 거지, 눈물샘이 고장났나 봐.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03|027|나란 남자를 과대평가하지 마, 나는 힘도 없고, 그릇도 작고, 시시한, 최악의 남자야.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04|027|아빠가 말했어, 내가 싫은데도 짐 덩어리 같은데도 참고 또 참다가 결국은 무너졌다고.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05|027|무너져서 돌이킬 수 없게 됐대, 이젠 내가 필요 없대, 나를 제외해야 완벽한 가족이래.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06|027|이 싫은 느낌 끈적끈적하고 뜨거워, 혹시 나 죽은 건가?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07|027|삼백 년 전 일이다, 무심코 마을을 재로 만들어 버렸어, 내가.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08|027|긴 고독 끝에 쓸쓸한 죽음이라, 삼백 년 만에 사귄 친구가 그렇게 되면 너무 불쌍하잖아.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09|027|쪼끄만 마물마저 우리를 우습게 보고 있잖아, 도대체 우린 왜 그 개고생을 해 가며 실력을 쌓은 걸까.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10|027|인간 세계나 마물 세계나 역시 인간관계는 성가신 거였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11|027|짐은 계속 기다렸다, 니가 나에게 진실을 말해 주길, 짐이 언제까지 널 기다려 줘야 하는가.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12|027|아니야, 언니, 가지 마, 아까는 내가 너무 힘들어서 언니한테 투정 부린 거야, 그러니까 나만 두고 가지 마!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13|027|우리 소망이랑 진정한 친구가 되어 주지 않을래, 소망이는 친구가 없거든.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14|027|그림자님, 소원을 들어주시면 제 소중한 것을 드리겠습니다, 약속해요.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15|027|흑 사연을 알고 나니 너무 슬프잖아.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16|027|우리 믿음이, 엄마 없으면 안 되는데, 내가 지켜 줘야 하는데 나 이렇게 믿음일 두고 죽는 거야?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17|027|그렇구나, 그래서 저 귀신은 자기 아이를 애타게 찾고 있었던 거구나.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18|027|엄마는 다른 엄마들보다 조금 빨리 가는 거뿐이야, 아들, 안녕!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19|027|엄마가 항상 지켜볼 테니까 씩씩하게 지내야 한다, 알았지?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20|027|엄마가 하늘나라에서 우리 믿음이 꼭 지켜 줄게.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21|027|흑, 이게 얼마 만에 받아 보는 월급봉투야 여보 애쓰셨어요, 고마워요!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22|027|학교 안 갈 거예요 오늘까지 육성회비 꼭 내라고 했단 말이에요 돈 안 주면 학교 못 가요 허헝.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23|027|아범아 정신 차려라, 양말 팔다 무슨 봉변을 당했길래 이렇게 정신을 못 차리누.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24|027|니아야, 우리 이제부터 하루에 한 끼씩만 먹자, 쌀을 아껴야 해, 알았지?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25|027|너무 맛있어, 이렇게 맛있는 빵은 처음 먹어 봐, 너무 맛있어서 눈물이 날 정도야.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26|027|지금은 비록 이렇게 사라진다고 해도 난 언제나 너의 곁에서 함께할 거야.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27|027|난 소망이를 괴롭게 하면서까지 그 아이의 파트너로 지내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28|027|나는 사랑이에게 고백 받았을때 더 이상 추억을 만들면 안 된다고 생각했어, 내 죽음으로 갈라질 게 뻔하니까.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29|027|이별이 괴로워질 게 뻔하니까, 널 위해서 떨어져야 한다고 결심했어, 그랬는데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30|027|좋은 추억 따윈 하나도 남기지 않을 거야, 그런 거 난 싫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31|027|가끔 문득 드는 생각이 있어, 이대로 둘이서 멀리 도망치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 후회할까?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32|027|내가 마음고생을 시켰구나.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33|027|소중한 사람과 언젠가 다시 만나기를 기도했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34|027|어떡해 엄마 손을 놓쳐 버렸어, 어딨어, 엄마, 엄마, 엄마!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35|027|방금 몸이, 내 몸이, 멋대로 움직여 불꽃으로 친구를 죽였어, 나는, 내 의지는 없는 거야?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36|027|지금 출발해야 한다고, 알았어,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그게 니가 길을 떠난 목적이니.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37|027|날 이 세계로 소환한 남자를 찾아 복수를 끝내고 나면 꼭 돌아올게, 그동안 날 잊지 마, 약속해 줘.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38|027|저런 괴물을 어떻게 이겨, 무리야, 우린 여기서 죽는 거다, 돌이켜 보면 짧은 인생이었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39|027|니가 도와주지 않았으면 나는 또 소중한 사람을 죽일 뻔했어, 이 손으로.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40|027|이거 하나만 약속해 줘, 나라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었단 걸 기억해 줬으면 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41|027|스승님과 여행하면서 여러 가질 배우고 즐거웠어, 그런데 갑자기 모습을 감췄지, 왜일까?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42|027|말도 안 돼, 아니라고 해 주세요, 네, 아니죠, 저만 살아남은 거 아니죠?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43|027|그래, 저 귀신은 가족을 잃은 슬픔이 너무 컸던 거야, 그래서 사람들의 얼굴을 지워 버린 거지.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44|027|역시 저 귀신은 모르고 있었어, 남편과 딸도 자신의 집을 떠나지 못하고 자기를 쭉 기다렸다는 걸.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45|027|다리가 다 불타 버렸어, 저 다리가 이 별장에서 나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었는데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46|027|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신 뒤로 이 큰 집이 너무 휑해 보이긴 하지, 쓸쓸해 보이기도 하고.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47|027|행복이가 죽었다고요, 왜 모두들 이렇게 가 버리는 거야, 왜 나만 여기 두고.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48|027|그건 공주의 혼입니다, 혼자서 외로이 죽어 갔죠.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49|027|공주는 원한이 아닌 외로움 때문에 성불을 못 하고 떠돌았던 거죠, 불쌍하게도.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50|027|넌 늘 우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 같아, 옆에서 보고 있으면 조마조마하고 걱정된단 말이야.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51|027|아빠가 돌아가셔서 쓸쓸한 건지, 오늘도 하루 종일 아빠 찾으며 칭얼대다 방금 막 잠들었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52|027|더는 못 참겠어 아무리 꿈이라지만 도망칠 수 있는 곳이 어디에도 없어, 너무 힘들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53|027|세상 사람들이 다 불행해진다고 해도 내 딸을 지킬 거야.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54|027|내가 지금까지 얼마나 외로웠는지 아세요, 아빠?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55|027|내 꿈이 뭔지 알아요, 내 꿈은 친구를 사귀는 거예요, 이제야 겨우 꿈이 이뤄졌어요.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56|027|그러니까 아빠, 부탁할게요, 이제 사람들의 꿈을 빼앗지 마세요, 이제 날 외롭게 만들지 마세요.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57|027|안 돼, 깨우지 마, 지금 소망이는 악몽에 시달리고 있어, 억지로 깨우면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질 거야.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58|027|없어요, 소망이의 마음을 안 다치게 하면서 깨울 수 있는 방법이 아무것도요.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59|027|이럴 수가, 난 여태 소망이의 현실까지 악몽으로 물들인 거예요, 아빠라는 사람이.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60|027|사고였어요, 아내가 사고로 죽자 소망이는 밤마다 악몽에 시달렸어요, 엄마가 세상을 떠난 건 자기 때문이라고.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61|027|소망이는 엄마가 자기를 원망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62|027|지금 당신 딸한테 필요한 건 사랑이야, 진심으로 사랑을 쏟으면 악몽 같은 건 안 꾼다고.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63|027|눈앞에서 사랑하는 아버지와 동생을 잃은 사랑이가 제일 불쌍한 거 같아. +EmotionStyle|A_S1_D_027|A_S1_D_027_0464|027|난 여자 친구 사귀긴 틀렸어.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1_E_030.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1_E_030.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3ddfceea8e6cb4feea9320f649944c4398a08f9d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1_E_030.txt @@ -0,0 +1,414 @@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051|030|죄송해요, 일어나시라고 몇 번을 깨웠지만 안 일어나시길래, 제가 못 참고 다 먹어 버렸어요, 용서해 주세요.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052|030|아 나도 참 한심해 데이트할 때 지켜야 할 예의에 대해 아는 게 하나도 없잖아.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053|030|에이 또 꽝이네 쓸데없는 데 돈 썼다고 또 엄마한테 혼나겠다.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054|030|내 얼굴 보고 실망했지, 나도 이렇게 못생기고 싶어서 못생긴 건 아니니까 심한 말은 말아 줘.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055|030|그 녀석들, 뒤에서 그딴 말을 하다니 정말 너무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056|030|어떡하지, 내가 생각 없이 선생님께 대들었더니 부모님 호출까지 하셨어, 그때 그냥 가만히 있을걸.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057|030|진짜 속상해, 믿음이가 달라졌어, 예전처럼 나한테 신경 쓰지도 않고, 그 여자애만 찾아.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058|030|믿음직스러운 학생이군, 하지만 학생이 교사에게 의지하지 않는 것도 어찌 보면 서글픈 일인데.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059|030|그러지 마, 다른 사람들한테 폐가 되잖아,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060|030|그 앤 자신의 몸을 희생해 사람들의 눈을 딴 데로 돌렸던 거야.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061|030|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아주 숭고한 작전이었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062|030|중요한 얘기라는 게 혹시 모자란 나에 대한 꾸짖음이 아닐까?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063|030|와 줘서 고맙긴 한데, 너희 수업시간에 이렇게 나와도 괜찮은 거니?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064|030|거짓말이야, 템포도 소리도 엉망진창, 이런 건 내가 한 연주가 아니라고, 누가 거짓말이라고 해 줘.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065|030|흑흑, 너무, 너무 무서워, 누가, 누가 좀 도와주세요!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066|030|날 위해서, 일부러, 일부러 날 친 거였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067|030|난 또 끝까지,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저 녀석의 도움을 받고 말았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068|030|죽어도 좋을 리가 없잖아, 그 강아지는 하나뿐인 내 친구란 말이야!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069|030|이 기술 아까부터 몇 번이나 봤지만, 아무리 해도 피할 수 있는 게 아니야, 어떡하지.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070|030|재빠른 스피드와 엄청나게 예민한 감각 때문에 오히려 역으로 당하게 생겼어, 큰일이네.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071|030|저 역시 그 말만 믿고 누구보다 노력해 왔어요, 하지만 깨달았죠.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072|030|진짜 천재에겐 당해 낼 수 없다는걸.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073|030|지금 어린아이에게 수업료를 다 받겠다는 건가요, 그러지 말고 조금만 깎아 주시면 안 돼요?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074|030|얼마 전에도 말했을 텐데, 지금 넌 어린애처럼 응석이나 피우고 있을 때가 아니라고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075|030|주위를 감싸는 이 불길한 분위기는 뭐지, 앞으로 나한테 무슨 일이 생기려고.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076|030|미안하다, 우리가 있었는데도 너희들을 지켜 주지 못해서, 나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네.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077|030|하긴 니가 내 걱정을 할 녀석이 아니지, 난 대체 뭘 기대한 거야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078|030|안 돼요, 관중들과 선수들이 대피하면 무작정 쏴 버릴 거라고 했어요, 협박 당했다구요.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079|030|아니야, 동생은 늘 날 질투했어, 그 아이가 나를 항상 걱정했다니, 아니야, 그럴 리가 없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080|030|이따위 것 때문에 지금까지 내가 그 많은 사람들을 해쳤단 말인가, 고작 이런 것 때문에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081|030|말도 안 돼요, 저는 단지 스포츠 신문을 들고 있었을 뿐인데 범인이라뇨, 억울해요!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082|030|빨리 가자, 엄마가 집에서 맛있는 떡볶이 해 놓고 기다린다고 했단 말이야, 집에 가고 싶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083|030|너무 슬퍼하지 마, 지금 헤어져도 우리는 언제까지나 친구인 거 알지?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084|030|아니, 내가 널 못 믿어서는 아니야, 걱정돼서 그래 정말 자신 있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085|030|꼬마야, 시간이 늦었으니 집에서 걱정하고 계실 거야, 어서 부모님께 돌아가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086|030|엄마 설마 그러고 학교에 오시려는 건 아니죠, 옷이 그게 뭐예요, 창피하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087|030|자고 나면 세금이 오르고 자고 나면 물건값이 오르고, 휴우, 쥐꼬리만 한 월급으로 살기 힘드네.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088|030|진짜 우리 아빠 맞나요, 엄마랑 내가 아빠를 얼마나 만나고 싶어 했는데, 왜 이제야 왔어요?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089|030|이제 어쩌지, 우리 버스를 잘못 타서 엉뚱한 데 온 거 같아.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090|030|다음 버스는 밤 여덟 시에 있대, 에휴 아직 다섯 시간도 넘게 남았는데, 어떡하지?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091|030|언제나 같은 이야기네, 사랑이는 매번 나를 만나도 니아 이야기만 하잖아.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092|030|친구가 받은 생일 선물을 보고, 우리 집이 가난하다는 게 죽을 만큼 서럽게 느껴졌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093|030|말 못 해요, 왕따 당하고 있다고 어떻게 말해요, 부모님께 말하기는 괴롭다구요.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094|030|어쩐지 나 자신이 한심해서, 왕따 당하는 내 모습이 한심했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095|030|말하지 못한 건, 혹시 그런 나를 엄마가 미워할까 걱정돼서.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096|030|미움받고 싶지 않았어요, 엄마를 무지 좋아하니까요, 왠지 그 아이도 그런 기분일 거 같아요.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097|030|선생님 선생님이 정해 주신 자리 바꿔도 되나요, 허락해 주세요 제발요.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098|030|너한테 그런 말을 들으니까 심장이 미친 듯이 뛰어, 숨 쉬기 힘들 정도로 너무 아파.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099|030|가난하지만 고등학교까지는 무사히 졸업하고 싶었어요, 그게 엄마의 소원이니까요.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00|030|미안해, 울지 않기로 약속했는데 계속 울기만 하고, 근데 이건 눈물이 아니라 마음의 땀이야.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01|030|아, 어째서 가는 곳마다 비가 오는 건데 도대체 누구야, 비를 몰고 다니는 사람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02|030|역시 정상적인 루트가 따로 있었어 그런데도 우린 죽을 각오로 올라온 거야, 혹시 우리 바본가?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03|030|뭐야, 습격을 받은 모양이네, 얘들아 늦어서 미안해, 살아 있으면 나와 봐, 제발!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04|030|너무하잖아, 우리 형제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우리한테 이러는 거야?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05|030|나, 결국 널 이기지 못하는 건가, 도대체 너의 능력이 뭐길래, 얼마나 대단하길래, 하아.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06|030|막상 하늘 위의 섬에서 내려가려니까 아쉽긴 하다, 이제 이 새하얀 바다와도 이별이군.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07|030|우리들의 배는 저 배뿐이야, 수리만 하면 더 달릴 수 있어, 아무 문제 없단 말이야!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08|030|오늘도 얼마나 신나게 바다 위를 달렸는데, 뜬금없이 이젠 항해를 못 한다니, 그게 무슨 말이야.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09|030|어, 왜 날 보자마자 울려고 폼 잡는 거지, 하지 마 제발 울지 말아 줘 울지 마 플리즈!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10|030|배가 너무 고파서 꼼짝도 못 하겠어, 아 배고파.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11|030|지금 뭐라고 하셨어요, 아빠도 병원을 다니시고 계신다고요, 어디가 편찮으신데요?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12|030|병원에서 가족과 함께 오라고 했다고요, 그럼 많이 아프신 거잖아요, 정말 괜찮으세요, 아빠?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13|030|너 때문이 아냐, 따지고 보면 내가 이런 곳을 찾아냈기 때문이야, 얘들아, 미안.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14|030|무슨 소리, 잘못한 건 바로 나야, 나라구.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15|030|미안해, 나 때문이야, 그 사람들이 나쁜 짓 하는 거 내가 안 봤으면, 우리가 이렇게 도망가지 않아도 되는데.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16|030|그 넥타이는 죽은 내 딸이 마음을 담아 그 녀석에게 선물한 거니까.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17|030|무턱대고 잘 나서고, 있는 대로 오지랖 넓히는 모습이 내 어릴 적이랑 똑같아서 걱정이야.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18|030|니가 빨리 가자고 재촉하는 바람에 지갑을 떨어뜨렸어, 거기에 중요한 부적이 들어 있는데, 어떡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19|030|힘들겠어요, 형사님, 이틀 연속으로 사건을 맡게 되다니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20|030|하지만 자살할 사람으로는 안 보였는데, 뭐가 그렇게 힘이 들었을까요?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21|030|그때 화장실만 안 갔어도 우리가 버스를 잘못 탈 일은 없었을 텐데, 이제 어떡해, 집에 어떻게 돌아가.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22|030|옛날에는 우리 마을에 사람 사는 정이 흘러넘쳤는데, 에휴 지금은 그때가 그립다.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23|030|나 그거 꼭 보고 싶단 말이에요, 그거, 그냥 돌 아니고 아폴로가 가져온 달의 돌이잖아요, 부탁이에요, 제발요.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24|030|모습이 조금 변했다고 아빠 얼굴도 못 알아보고, 마음이 아프다, 앞으로 알은척하지 마.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25|030|얘들아, 다들 괜찮니, 어디 다친 데는 없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26|030|아빠가 괜히 너한테 짐만 지워 준 거 같아 미안하구나.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27|030|뭐야, 그럼 지금까지 그 녀석 장난에 놀아난 거였네, 이거 실망이군.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28|030|저녁 먹기 전이지만 딱 한 입만 더 먹으면 안 될까요, 제발요.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29|030|삼 년이나 당신 없이 나 혼자 아이들을 키우라고요, 여보 그건 아무리 생각해도 힘들 것 같아요.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30|030|그동안 아이들이 아빠 없이 커야 하는데 당신은 아무렇지도 않아요?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31|030|나 이미 알아 버렸는걸, 너 때문에 행복했던 날들이었단 거.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32|030|이젠 내가 어떻게 혼자 지냈는지 기억이 안 나.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33|030|하아 애들은 여름 방학이 있어 좋겠다 어른이 되면 그건 꿈속의 꿈이지.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34|030|여름 방학을 해서 좋긴 한데, 방학 숙제를 보면 한숨만 나와요.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35|030|시시해, 여름은 질색이야, 쓸데없이 덥기만 하고 불쾌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36|030|밸런타인데이는 무슨, 다 한심한 짓이야, 이렇게 아무리 기다려 봐야 초콜릿 한 조각도 나한텐 안 온다고.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37|030|외로울 때 물론 있지, 그런데 내가 외롭다는 티를 내면 상대방이 싫어할 것 같아.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38|030|왜 나만 엄마가 없는 거야, 다른 친구들은 다 엄마, 아빠가 있는데.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39|030|울지 마 친구야, 아이들이 엄마가 없다고 놀리면 뭐 어때, 내가 있잖아.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40|030|이럴 때 엄마, 아빠가 계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41|030|내 생일을 함께 축하해 줄 엄마, 아빠가 계셨으면, 정말 행복했을 텐데.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42|030|놀라게 해서 미안해, 사과할 테니까 제발 진정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43|030|힘들다, 도대체 그 주머니요정은 어디 있는 거야, 아무리 산속을 뒤져도 안 나오잖아.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44|030|잘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여서 미안해, 근데 저기에 조카가 있으니까 제발 내 체면 좀 세워 줘, 부탁할게.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45|030|그렇지만 너도 형제가 있다면, 그 형제가 없어졌을 때의 기분은 상상할 수 있을 거 아냐?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46|030|전 표정이 없어요, 그래서 형이 죽었을 때도 어떤 표정을 지어야 좋을지 몰랐죠.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47|030|저걸 봐, 저런 모습으로 변하면서까지 그 녀석을 구하고 싶은 걸까, 참 애처롭다.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48|030|항상 그래요, 내가 니아에게 해 줄 수 있는 건 정말 사소한 것뿐이에요, 언제나 미안하게.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49|030|믿을 수가 없어요, 그렇게 고향에 오고 싶어 했는데, 왜 하필이면 이곳에서 그런 짓을 했을까요?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50|030|소망이 너, 축구부 주장 말고 따로 사귀는 애가 있는 거지, 근데 우리한테 안 털어놓다니, 와 진짜 섭섭하다!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51|030|이거 좀 아쉽군요, 인기 절정인 당신이 결혼으로 인해 연예계를 은퇴한다고 하니.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52|030|그럼 그 녀석은 지금보다도 더 나를 만나고 싶어 하겠지.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53|030|난 그 녀석 앞에 모습을 드러낼 수도 없는데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54|030|이상해, 니아가 일주일이나 돌아오지 않다니, 역시 무슨 일이 생긴 게 틀림없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55|030|경찰이 찾아 준다고 했으니까 너무 비관하지 마, 찾을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56|030|니가 암시장에서 권총을 팔고 있다는 얘긴 이미 들었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57|030|여왕 폐하께서는 빈곤층에서 권총 범죄가 증가해서 슬퍼하고 계셔.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58|030|사랑이가 말을 할 때쯤이면 당신을 아예 잊어버릴 수도 있어요, 어떻게 생각해요?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59|030|넌 그렇게 꿈이 없어서 앞으로 뭐가 될지 걱정이다 쯔쯔.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60|030|하여간 이 친구는 꼭 중요한 얘길 할 때마다 화장실 가거나 해서 없다니까 에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61|030|그만해, 네가 미국을 가든 달나라를 가든 상관없어, 진짜야.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62|030|지긋지긋한 녀석이 없어져서 속이 시원할 뿐이라고, 흑!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63|030|처음 이 집에 이사 왔을 땐 사랑이가 아직 아기였는데 언제 저렇게 컸을까 시간이 참 빠르네.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64|030|잘 있거라, 소중한 추억이 깃든 우리 집이여!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65|030|사랑아 멀리 떠나도 선생님과 친구들 절대 잊어버리면 안 돼, 알았지, 자, 약속!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66|030|이걸 가지고 있으면 전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우린 영원한 지구마을 방위대야, 우리 잊지 마!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67|030|니아야, 사랑이한테 가서 작별 인사 안 해도 되겠어, 오늘 떠나면 이제 언제 볼지 모르는데.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68|030|선생님, 저를 양녀로 데려가는 게 아니군요, 아빠, 엄마가 생기는 줄 알고 좋아했는데.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69|030|어차피 떠날 바엔 이렇게 갑자기 떠나는 게 나아 그래야 덜 슬퍼.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70|030|엄마, 아빠는 친절하시겠지, 엄마한테는 어떤 냄새가 날까, 상상하고 싶은데 아무것도 상상이 되지 않아.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71|030|친구야, 너는 무척 행복하겠구나, 나도 너처럼 엄마, 아빠가 있었으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72|030|저분들은 날 자식으로 데려온 게 아니야, 그냥 집에서 일할 사람이 필요했을 뿐이지.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73|030|그래, 나한테 엄마, 아빠는 선생님이셨어, 선생님 선생님 보고 싶어요.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74|030|누가 그깟 집에 돌아갈까 봐 그따위 집엔 다시 돌아가지 않을 테야, 고아원에 다시 돌아가고 싶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75|030|아줌마, 전 이곳을 나가도 아무 데도 갈 곳이 없어요, 그래서 여기서 일을 할 수밖에 없어요.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76|030|내가 또, 믿음이가 나쁜 녀석을 따라가는 것을 막지 못했어, 나는 약해, 우욱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77|030|우는 거 아니야, 담배 연기 때문에 눈이 맵잖아, 흑흑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78|030|장기 둘 상대가 사라졌구나, 하긴 넌 그이가 가장 예뻐한 제자였으니.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79|030|선생님은 쓸데없는 것부터 중요한 것까지 저한테 모든 걸 가르쳐 주셨어요.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80|030|난 더 이상 사람을 죽이고 싶지 않아, 난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으니 그냥 내버려 둬.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81|030|나는 주인님이 죽은 후 다시 내 정체를 알 수 없어졌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82|030|자신이 대체 누구인지도 모르는 이 고통, 니아 너라면 이해하겠지?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83|030|늙은 사람이 늙은 배역 맡지, 그럼 젊은 배역을 주겠냐, 늙은 것도 서러운데 그러지 마라.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84|030|좀 참으세요, 촬영 전인데 이렇게 서로 싸우시면 어떡해요?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85|030|어릴 적부터 스파이가 돼 여러 곳을 떠돌아다닌 나에게는, 나라나 도시 같은 건 언제나 낯선 장소였지.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86|030|아니야, 내가 안 그랬어, 내가 들어왔을 때부터 이랬단 말이야, 믿어 줘.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87|030|아니, 싫어, 상대가 너라면 더더욱 이 거래에 응할 수 없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88|030|소꿉친구인 네가 평생 이렇게 괴롭고 슬픈 거짓말에 얽매여 살아가길 바라지 않으니까.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89|030|인생에도 바둑처럼 무르기가 있다면 이십 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녀석과 같은 꿈을 꾸던 그때로.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90|030|믿음 형이라면 분명 누나 생각을 하고 있을 거야, 틀림없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91|030|사랑이가 없으면 형아가 외로워서 어떡하지?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92|030|이게 뭐야, 사진에서 봤던 곳이랑 완전 딴판이잖아, 하아 이런 데서 어떻게 살아.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93|030|미안한데 일요일엔 아빠를 늦게까지 푹 자게 해 줘라, 요즘 너무 피곤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94|030|얼굴만 잘생기면 뭐해 성격이 더러운걸, 누가 저 남자랑 결혼할지 진짜 불쌍하다.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95|030|저도 이제 마냥 어리지 않으니 엉엉 울고 있을 수만은 없어요.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96|030|근데 좀 전에 못생긴 불곰아저씨라고 했잖아 혹시 그런 아저씨 만났니, 제발 좀 알려 줘.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97|030|고마워요, 왕자님, 하지만 난 생일 같은 건 없어요, 그냥 고아 계집애일 뿐인걸요.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98|030|울면 안 된다, 울면 안 돼, 어떤 일이 있어도 울지 않겠다고 다짐했으니까.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199|030|오늘보단 분명 내일이 더 나을 거야, 그래, 그렇게 생각하자.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00|030|선생님은 사람에게 각자 다른 운명이 있다고 하셨어, 하지만 믿음아, 난 이렇게 니가 그리워.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01|030|믿음이랑 만나고 싶어, 믿음이랑 함께 놀던 그 동산에 다시 가고 싶어, 보고 싶다.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02|030|나도 나도 아픈 친구를 찾아와 주는 저런 부모님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03|030|미안해요, 두 사람 사이의 일인데 내가 쓸데없는 말을 해서 미안해요, 서로 화해해요, 부디.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04|030|이런 너무 늦게 와 버렸어, 이제는 다시 만날 수도 없는데.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05|030|난 어쩌면 좋아,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지.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06|030|이럴 줄 알았으면 차라리 퇴학하는 편이 나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07|030|이건 내가 나쁜 꿈을 꾸고 있는 거야, 내가 아는 소망 씨가 그랬을 리가 없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08|030|넌 나에 대해 몰라, 얼마나 강한 증오심을 가지고 있는지, 그것이 나를 얼마나 강하게 만들었는지.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09|030|꼭 살아 돌아와야 해, 너까지 죽으면 난 친구를 모두 잃는 거야.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10|030|맛있는 음식을 보니까 가족 생각이 나서, 흑흑, 나만 이런 걸 먹어도 되는 걸까?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11|030|비 나라여서 그런지 이 나라는 언제나 울고 있어, 이런 약한 나라는 싫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12|030|왜 내가 너를 격려하고 있는 걸까, 위로 받고 싶은 건 나라고.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13|030|지금이라면 그 녀석의 아픔 전부는 아니더라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아.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14|030|너희들한테는 미안하지만 난 부모가 있어도 외톨이였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15|030|사람은 신이 될 수도 악마가 될 수도 있대, 난 요즘 악마가 되고 있는 것 같아.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16|030|너희 부모님은 왜 돌아가셨어, 혹시 말하기 곤란하면 안 해도 돼.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17|030|어떡하죠, 전 지금 나가 봐야 해서 부탁을 들어 드릴 수가 없을 거 같은데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18|030|여기서 여러 가지 일이 있었죠, 좋았던 일도, 그렇지 않았던 일도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19|030|아저씨 실망이에요, 그럼 지금까지 일 년 동안이나 사랑이한테 거짓말해 오신 거예요?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20|030|세상 살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원.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21|030|말도 안 돼, 믿음이 같은 녀석한테 그렇게 화려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니, 맙소사!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22|030|그보다 왜 난 캐스팅하러 아무도 안 오는 거야, 사람들은 우주 대스타를 너무 몰라봐.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23|030|엄마, 아빠가 외국에 나가 계신다구, 가족과 떨어져 살아야 하니 외롭겠구나.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24|030|엉엉, 엄마가 저희를 두고 먼저 안으로 들어가셨어요, 아저씨, 들어가서 엄마 찾아도 돼요?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25|030|새빨간 불꽃 안에 작년에 돌아가신 할머니의 모습이 보여, 아 따뜻하다.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26|030|믿음이 누나, 누난 처음부터 날 속이려고 했던 거야, 그래서 날 여기로 데려온 거 아니냐고!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27|030|얘들아 괜찮아, 괜찮으니까 울지 말아요, 지금 원장님이 시동 거니까 얼른 여길 벗어날 수 있을거야.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28|030|소망 씨는 부상뿐 아니라 사람이 완전히 달라졌어, 기억을 잃고 이 병원에 있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29|030|돌보게 해 주세요, 소망 씨가 저에게 베푼 친절의 반이라도 갚고 싶어요.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30|030|나는 시골에 오빠가 있다고 말했지만 사실 고아예요, 그래서 나는 믿음 씨가 진짜 오빠 같아요.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31|030|다행이다, 네가 다쳤다는 소식 듣고 얼마나 걱정했는데.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32|030|조금은 선배랑 닮았다고 생각했어, 게다가 날 좋아한다고 말해 줘서 기뻤는데, 전부 거짓말이었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33|030|좋아했던 선배에게 차인 뒤로 그 학교에 있는 게 괴로웠어, 그래서 전학을 결심한 거야.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34|030|얘들아 너희들이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하지만 난 앞으로 이 문제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35|030|늘 항상 당신만을 바라봤는데, 이번에야말로 당신과 맺어지고 싶었는데, 이렇게 또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36|030|아빠, 엄마, 어디 있어요, 날 두고 떠난 건가요, 보고 싶어요, 숨지 말고 나오세요, 제발.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37|030|흑, 여태까지 어떤 분도 저한테 화를 낸 적이 없는데, 무서워요.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38|030|제발 누가 좀, 부탁합니다 이 녀석에게 피를 좀 나눠 줘요, 이런 어이없는 죽음은 막아야죠.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39|030|그렇게 커다란 목소리로 몰아세우지 말아 주세요.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40|030|제가 싫다구요, 그런 잔인한 말을 들은 경험이 없는데.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41|030|바다의 숲에 가는 것은 그저 꿈일 뿐, 그런 행동을 했다간 제 목숨이 남아 있지 않겠죠.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42|030|니아님은 제가 얼마나 이곳에 오고 싶었는지 모르실 거예요, 이 바다를 제 눈으로 보다니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43|030|공주는 십 년 동안 갇혀 있었던 탓에 어머니의 장례식에도 참석 못 했지.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44|030|어머니의 무덤 앞에서 하고픈 말이 쌓여 있을 텐데, 시간을 주자고.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45|030|이러지 마 난 밟을 수 없어, 어떻게 국왕의 얼굴을 밟아, 차라리 날 죽여.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46|030|미안합니다 같은 나라에 사는 당신들의 가난함을 알아차리지 못해서, 저를 용서해 주세요.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47|030|당신이 외치는 마음의 소리가, 고통이, 가슴을 찌릅니다, 아흐흑 괴로움의 이유가 있군요.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48|030|너희들에게 말하지 못했지만 난 사실, 노예였다.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49|030|나한테 이렇게까지 할 줄은 몰랐어, 더는 견딜 수가 없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50|030|내가 괜히 쓸데없는 말을 해서 미안.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51|030|하지만 슬프게도, 이 중에 그녀를 죽인 범인이 있는 거지?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52|030|그래도 생일날만큼은 애들이 진심으로 축하해 주기를 기대했는데.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53|030|난 꼭 널 만나야겠어, 그리고 알아야겠어, 우리 사이가 왜 이렇게 됐는지.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54|030|여보 요즘 바깥 분위기도 뒤숭숭한데 오늘 하루 회사 쉬면 안 돼요, 나 무섭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55|030|이렇게 가짜가 판을 치는 세상이 오니까 내가 진짠지 가짜인지도 헷갈려.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56|030|어머, 이게 뭐야, 흰머리 아냐, 나도 이제 완전히 아줌마가 다 됐구나, 휴우.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57|030|용돈을 묻어 놓은 보물지도를 잃어버렸어, 내 전 재산이 없어졌다고, 난 이제 어떡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58|030|나도 애들이랑 잘 지내고 싶은데 잘 안 되는 걸 어떡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59|030|어 그게 사실은, 자기들은 야구하러 가야 된다면서 교실 청소를 나 혼자 다하라고 그랬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60|030|아빠 말씀이 맞아, 음식은 소중히 해야 돼, 먹을 게 없으면 살아가지 못하니까, 우린 지금 먹을 게 없으니까.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61|030|어딜 가긴 집에 가야지, 니가 이길 때까지 기다리다간 오늘 집에 가긴 틀렸다고, 어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62|030|엄마, 밥 없어요, 나 배고픈데 배고파, 배고파요.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63|030|달의 요정님, 구해 주세요, 삼십 세기 미래의 지구를 구해 주세요!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64|030|그 무서운 곳으로 다시 가라고, 싫어, 그곳에 돌아가도 더 이상 어쩔 도리가 없다잖아.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65|030|더 이상 절 잡지 마세요, 전 이제부터 제가 지은 죄를 갚아야 하니까요.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66|030|모처럼 당신의 얼굴이 이렇게 가까이 있다니, 그런 슬픈 얼굴 하지 말아요.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67|030|그래, 저 악마 말이 맞아, 나에겐 동료도 친구도 없어, 나는 언제나 혼자야.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68|030|엄마, 앞으로도 제가 엄마를 도울 수 있을까요, 제가 엄마에게 도움이 됐나요?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69|030|그럼, 물론이지, 나의 소중한 공주님.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70|030|화내지 마, 솔직히 나도 이 집에 계속 있고 싶어, 하지만 내가 있으면 언니에게 방해만 될 뿐이야.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71|030|행복이는 왜 같이 안 싸우는 거야, 왜 아무 말도 안 해 주는 거야?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72|030|세계에는 더 멋진 장소들이 많은데, 가선 안 되는 장소란 있을 리 없는데, 왜 우리 아이들이 체념하고 있어야 하죠?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73|030|그런 명예로운 이름으로 나를 부르지 말라, 백성들도 구하지 못하는 미력한 왕이거늘.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74|030|지금의 내 꼬락서니를 아내가 봤다면 뭐라 했을지, 비참하구나.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75|030|아버님을 구하러 와서 저까지 이렇게 잡히다니, 면목 없습니다.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76|030|범인이 당신이란 걸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머님과 한 마지막 약속을 지키고 싶었습니다.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77|030|범인을 알더라도 결코 증오해서는 안 된다는 어머님과의 약속, 지키고 싶었습니다.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78|030|니아야, 그 일은 이제 잊자, 누가 죽을 때마다 마음에 깊이 담아 두면 우린 편히 살 수 없을 거야.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79|030|약한 상태라 혼자 내버려 두면 죽을 거예요, 사랑이와 같은 일을 반복하고 싶지 않아요.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80|030|내가 너희의 포로가 된 거지, 맞서지 않을게, 남은 건 나 혼자뿐이야, 항복할게.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81|030|꺄아 저 괴물이 어디서 나타난 거야, 구해 줘요, 엄마, 아빠 나 무섭단 말이야.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82|030|도망가지 않고 끌어안고 있는 게 뭐지, 혹시 너희들 부모님의 옷이냐?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83|030|다행이야, 니가 그대로 요괴가 되는 줄 알고 깜짝 놀랐어, 다시는, 다시는 그렇게 변하지 마.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84|030|그렇게 되면 마음까지 요괴가 되어 버린다는 뜻이야, 안 돼, 니아 넌 요괴가 아니라 인간이야.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85|030|이렇게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으면 불안해서 견딜 수가 없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86|030|오늘 밤은 위험하니까 너 혼자 멀리 떨어져 있지 마, 가까이 있어야 우리가 지켜 줄 수 있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87|030|숨 참고 있어야 해, 언제 어디서 요괴가 나타날지 몰라.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88|030|뭐야, 진짜 나랑 있으면 피곤한 거야, 내가 그렇게 널 피곤하게 만들어, 이럴 수가.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89|030|아 답답해라 빨리 좀 얘기해, 도대체 누굴 닮아 저렇게 느려 터졌는지, 으이구.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90|030|한 번쯤 나도 이 손으로 그 감촉을 느껴 보고 싶었는데, 엄마가 수박 싹을 뽑아 버리는 바람에 꿈은 사라졌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91|030|난 영영 수박 깨기를 못 하고 이생이 끝나 버릴 것만 같아, 엉엉!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92|030|아 왜 자꾸 날 때리는 거야, 아프다고.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93|030|나 참, 아무리 그래도 그건 종이로 만든 거잖아, 하나도 안 부러워, 안 부럽다고.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94|030|왜 자꾸 나한테만 이런 일이 생기는 거야, 너무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95|030|제발 부탁이야, 숨겨 줘 악당들한테 쫓기고 있어, 잡히면 난 끝이야.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96|030|누구 없슈 우리 손주가 우물에 빠졌어요 살려 주세요 누구 없슈?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97|030|그냥 모른 척하고 갈 수 없어, 이런 모습 너한테 보이는 게 더 비참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98|030|행복이도 소망이도 선택할 수밖에 없어, 그건 이 별 사람들도 마찬가지야, 제발 그 선택이 옳은 길이길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299|030|이건 마치 죽은 행복이가 살아 있는 것 같잖아, 이럴 때 난 어떡하면 좋죠, 난 어떡하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00|030|소망이는 죽지 않고 내 마음 안에 있어, 난 그걸 느껴, 언제나.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01|030|날 조금만 지탱해 줘, 무너지려는 나를 지탱해 줘, 부탁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02|030|여기 있는 사람들은 우리를 잊지 않을 거야, 그리고 나도 안 잊을 거야, 이 사람들을.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03|030|나 죽을 때까지 널 잊지 않아, 내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네 덕분이야, 고마워.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04|030|아직도 날 원망하니, 소망이 통해서 네가 힘들어한다고 들었어, 내가 어떻게 해 주면 되겠니.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05|030|그건 이미 나도 알아, 니가 피아노를 버리려고 했다는 걸, 더 이상 소리를 들을 수 없게 됐단 걸.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06|030|졌어, 나 때문에 졌어, 다 함께 노력했는데 나 때문에 졌어, 으아앙!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07|030|이 모든 걸 아무 감정 없이 했다고, 아냐 니가 그랬을 리 없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08|030|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어야 했던 거지.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09|030|이건 사랑이에 대한 기억이야, 안 돼, 슬픈 기억이라도 지우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10|030|가족과의 추억이 소중하다고 생각한 적 없는데 어째서 이렇게 가슴이 아픈 거지?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11|030|놀라지 말고 들어요, 니아님이 돌아가셨어요.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12|030|장로회는 마을이 습격을 받았는데 아무 말도 없어요,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거죠?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13|030|안 돼, 소용없어, 놈들은 초능력을 이용해서 살인을 하고 있어, 우린 이곳에서 죽을 거야.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14|030|사랑아, 네가 죽은 지 며칠 안 됐는데 웃어서 미안해, 하지만 넌 잊지 않을게.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15|030|이 섬을 가라앉히려고 했던 내 판단이 틀렸다, 난 너와 아이들의 미래가 보고 싶어졌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16|030|난 괜찮아, 근데 너 너무 많이 다친 거 아냐, 피도 많이 나잖아!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17|030|니아는 바보야, 난 그저 니아의 몸이 걱정돼서 싸움을 말린 것뿐인데.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18|030|그 여자를 좋아하는 마음이 아직도 내 안에 남아 있단 말인가, 그래서 그 여자를 죽이지 못하는 건가.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19|030|맞아, 난 사랑이에게 돌아오라 말할 자격이 없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20|030|난 너의 마음을 알았기 때문에 더 이상 이 세계에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21|030|응, 성에서 도망쳐 나오기 전의 일은 하나도 기억이 안 나, 미안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22|030|조금씩 생각해 내면 돼, 너무 서두를 필요 없어, 괜찮아, 그리고 앞으로는 내가 쭉 같이 있어 줄게.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23|030|그런데 만약 이게 함정이라면 동생을 되찾았다고 생각하는 행복이가 상처 입겠죠?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24|030|미안해, 나 때문에 이런 일이 생겨서.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25|030|내가 고무신을 물어뜯어서 이런 일이 생긴 거야, 잘못했어, 사랑아.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26|030|동생아, 좀만 참아, 한두 번 굶은 것도 아닌데, 춥고 배고픈 거쯤이야 참을 수 있지?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27|030|저와 동생한테 나쁜 아저씨가 앵벌이를 시켰어요, 말 안 듣는다고 막 때리기도 하고요.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28|030|도망쳤다가 죽도록 맞았어요, 잘못했다고 계속 빌었는데도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29|030|미안하다, 아비가 배운 게 도둑질밖에 없어서 너희한테 이런 짓이나 시키고.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30|030|아버지, 울지 말아요, 다음엔 부잣집에 들어가서 많이 훔쳐 올게요, 울지 말아요.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31|030|하나뿐인 제 딸이 심장병에 걸려 수술을 해야 한대요, 이 일자리 저한테 양보해 주시면 안 될까요?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32|030|난 엄마를 기쁘게 해 주고 싶었을 뿐이야, 친구랑 놀고 싶어도, 엄마한테 맞아 가면서도, 꾹 참고 연습했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33|030|그냥 난 엄마의 병이 낫기를 바랐을 뿐인데, 기쁘게 해 주고 싶었을 뿐인데, 왜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34|030|너와 엄마는 이어져 있으니까 네 마음이 가 닿은 게 당연한 거야.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35|030|니아야, 너 괜찮은 거지, 너는 엄마처럼 사라지지 않을 거지?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36|030|일어나, 일어나서 바이올린을 멋지게 연주하는 거야, 그래야 나답잖아.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37|030|가서 내가 뭐라고 말을 해, 아픈 친구에게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38|030|모두의 말이 맞아, 난 엄마가 만든 마음 없는 인형이야, 그걸 이제야 깨닫다니, 우습지.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39|030|우린 누군가와 만나는 순간부터 혼자일 수가 없게 돼, 우린 이어져 있으니까.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40|030|곧 봄이 온다, 너와 만난 봄이, 네가 없는 봄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41|030|영혼이 되니 이거 기분이 이상하네 당황스럽잖아, 어, 근데 너 우는 거 처음 본다, 울지 마.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42|030|응, 기다리고 있을게, 보여 줘, 먼지구름을 걷어 내고 내게 세상을 보여 줘.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43|030|죽은 동료를 두고 그곳을 떠나는 것은 너무도 고통스러웠다.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44|030|하지만 우린 그들의 기억을 마음에 새겼고, 절대 잊지 않겠다고 맹세한 후 그곳을 떠났다.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45|030|우린 지금까지 저 괴물들에게 잡아먹히기 위해 살아왔던 거야?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46|030|내가 여기 있으면 저 상냥한 누나가 불행해질 거 같은 느낌이 들어, 난 여기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47|030|어째서 왜 그렇게 날 위해 주는 거지, 난 누나에 대한 기억도 없는데.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48|030|동생이니까, 넌 나의 하나뿐인 동생이거든.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49|030|미안해, 내 동생 때문에 널 다치게 해서, 누나로서 책임지고 해결할게.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50|030|요괴의 피에 마음을 먹혀,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있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51|030|영혼이 없어질 때까지 싸움만 계속해야 하다니, 딱하구나!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52|030|저건 괴물이야, 아무리 우릴 산적한테서 구해 줬다고 해도 가까이 가면 우리까지 죽일지도 몰라.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53|030|난 그저 사람을 사냥했을 뿐이야, 내가 되고 싶었던 요괴는, 내가 원했던 힘은, 이런 게 아니었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54|030|엄마, 어떡해 아부지 기침하다 피가 나왔어, 그깟 육성회비 안 내도 되니까 아부지 병원비 하자, 응?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55|030|잘못했어요, 친구가 꼬셔도 꼭 학교 안 빠지고 잘 갈게요 다신 안 그럴게요, 때리지 말아 주세요, 엉엉.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56|030|니아, 바보 내가 사랑이랑 너랑 좋아한다고 낙서한 것도 아닌데 나한테 화내고, 으허헝 사랑이도 미워!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57|030|죄송해요, 엄마, 도와드린다고 괜히 나섰다가 귀한 쌀을 버려서 정말 죄송해요.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58|030|죄송할 거 없어, 너희가 엄마를 생각하는 그 마음만으로도 엄마는 행복하단다, 니아야.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59|030|웬 돌밥이야, 나 같은 개는 돌밥 먹어도 돼, 지금 개라고 무시하는 거지, 아이고 서러워라 엄마!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60|030|선생님 니아가 책상의 금 넘어갔다고 저 때렸어요 엉엉 혼내 주세요.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61|030|아니야 우리 아부지 미국 가 계셔, 누가 우리 아부지가 하늘나라에 있대, 아니야.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62|030|행복초등학교 재학생으로서 형님 언니들을 떠나보내는 아우들의 마음은 한없이 슬프답니다.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63|030|혼자 있으면 아무에게도 상처 주지 않는데, 그냥 혼자 있을걸.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64|030|이런 얘긴 너에게만 하는 거야, 너는 유일한 사람이야, 내 진실과 일상을 함께해 주는 단 한 사람이야.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65|030|가족은 내 말에 과잉 반응 하면서 억지로 일상을 유지하려고 애를 써, 내가 아파서 그럴까?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66|030|내가 사실은 죽는 게 두렵다고 한다면 넌 어쩔 거야?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67|030|역시 나 같은 인간은 남과 엮이는 게 아니었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68|030|아까는 미안했어, 그리고, 니가 지금 날 혼자 두지 않고 여기 있어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69|030|그러니까 조금만이라도 좋으니까, 곁에 있어 주면 좋겠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70|030|죄송하지만, 실례되는 걸 알지만, 그래도 좀 울어도 되겠습니까?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71|030|아니야, 내가 변하지 않아서 니가 다친 거야, 그러니 내 탓이야.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72|030|그렇게 우는 엄마, 아빠 모습 처음 봤어, 마치 세상에 두 분만 남겨진 거같이 우셨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73|030|아이들을 두고 갈 순 없어, 여기 남겨 두면 죽게 될 텐데, 더는 가족이 죽는 건 싫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74|030|지금 여기 젊은이가 서투르지만 두 마을의 평화를 위해 머리를 숙이고 있습니다.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75|030|니아는 너와 한 약속을 평생 짊어지고 갈 생각이야, 그게 비록 자신의 생명을 해친다고 해도.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76|030|요즘 니아를 보면서 나도 느끼게 됐어, 니아가 슬프다는 걸 말이야.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77|030|내가 사라지면 모든 일이 해결될 것 같았어, 미안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78|030|희망이란 포기와 흡사한 것, 그야말로 눈속임에 불과한 거다.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79|030|니아는 나에게서 점점 멀어지기만 해, 하지만 넌 계속 내 옆에 있어 줬잖아, 니아는 이제 포기할래.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80|030|어린 게 까불지 마, 아이를 지키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도망가, 어서.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81|030|수없이 많은 죽음과 영원히 계속되는 아픔과 치유되지 않는 슬픔, 그것이 전쟁이다.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82|030|아버지는 나를 여섯 번 죽이려고 했고 난 그때마다 원망해 왔어요.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83|030|정신을 잃었을 때의 일이 기억나지 않아 많이 괴롭구나, 그 마음 알아.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84|030|다시 또 변하게 되면 이 흉측한 손톱으로 사랑이 너마저 죽여 버릴지 몰라, 난 그게 두려워.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85|030|네놈한테 정말 실망했다, 아직도 칼의 무게에 휘둘리고 있다니, 쯧쯧쯧.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86|030|폐를 끼쳐서 미안해, 다른 사람들에게도 미안하다고 전해 줘.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87|030|미안, 사람들을 괴롭히려고 그런 건 아닌데 어쩌다 보니 괴롭힌 꼴이 됐네.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88|030|우린 그저 물속이 너무 추워서 다른 사람들의 체온을 느끼고 싶었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89|030|잘 가, 하늘나라에서는 형제끼리 사이좋게 지내야 돼.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90|030|그러니까 그만해, 나도 언니를 놔줄 테니까 이제 언니도 날 놔줘, 부탁이야.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91|030|고무신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찾아 드리겠습니다, 그러니 방 빼라는 말만은 하지 말아 주세요.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92|030|힝 이럴 줄 알았으면 부잣집 아들로 태어나는 건데.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93|030|니네 엄마가 너 다리 밑에서 주워 왔나 봐, 그러니까 생일인데 떡도 안 하시지.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94|030|나는 왜 바보로 태어난 거야, 부모님이 원망스러워.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95|030|아이고 이를 어째, 한 벌밖에 없는 옷인데 다리미에 큰 구멍이 나 버렸네.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96|030|결혼식장에 입고 갈 옷이었는데, 속상해 죽겠네.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97|030|아부지 어렸을 땐 생일이란 것도 없었어, 배고프면 소나무 껍질을 벗겨 먹고 그랬지.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98|030|넌 그동안 혼자 힘들었을 텐데 난 하나도 변하지 않았네, 미안.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399|030|몰랐어, 니가 나 때문에 힘겨워하는지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00|030|멈춰, 멈춰, 안 돼, 제발 시간을 멈춰 주세요!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01|030|난 정말 나쁜 애야, 중요한 얘길 하는데 그걸 없던 일로 해 버렸어, 더 잘 들었어야 했는데.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02|030|어, 내가 왜 이러지,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 거지, 눈물샘이 고장났나 봐.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03|030|나란 남자를 과대평가하지 마, 나는 힘도 없고, 그릇도 작고, 시시한, 최악의 남자야.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04|030|아빠가 말했어, 내가 싫은데도 짐 덩어리 같은데도 참고 또 참다가 결국은 무너졌다고.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05|030|무너져서 돌이킬 수 없게 됐대, 이젠 내가 필요 없대, 나를 제외해야 완벽한 가족이래.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06|030|이 싫은 느낌 끈적끈적하고 뜨거워, 혹시 나 죽은 건가?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07|030|삼백 년 전 일이다, 무심코 마을을 재로 만들어 버렸어, 내가.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08|030|긴 고독 끝에 쓸쓸한 죽음이라, 삼백 년 만에 사귄 친구가 그렇게 되면 너무 불쌍하잖아.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09|030|쪼끄만 마물마저 우리를 우습게 보고 있잖아, 도대체 우린 왜 그 개고생을 해 가며 실력을 쌓은 걸까.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10|030|인간 세계나 마물 세계나 역시 인간관계는 성가신 거였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11|030|짐은 계속 기다렸다, 니가 나에게 진실을 말해 주길, 짐이 언제까지 널 기다려 줘야 하는가.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12|030|아니야, 언니, 가지 마, 아까는 내가 너무 힘들어서 언니한테 투정 부린 거야, 그러니까 나만 두고 가지 마!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13|030|우리 소망이랑 진정한 친구가 되어 주지 않을래, 소망이는 친구가 없거든.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14|030|그림자님, 소원을 들어주시면 제 소중한 것을 드리겠습니다, 약속해요.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15|030|흑 사연을 알고 나니 너무 슬프잖아.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16|030|우리 믿음이, 엄마 없으면 안 되는데, 내가 지켜 줘야 하는데 나 이렇게 믿음일 두고 죽는 거야?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17|030|그렇구나, 그래서 저 귀신은 자기 아이를 애타게 찾고 있었던 거구나.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18|030|엄마는 다른 엄마들보다 조금 빨리 가는 거뿐이야, 아들, 안녕!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19|030|엄마가 항상 지켜볼 테니까 씩씩하게 지내야 한다, 알았지?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20|030|엄마가 하늘나라에서 우리 믿음이 꼭 지켜 줄게.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21|030|흑, 이게 얼마 만에 받아 보는 월급봉투야 여보 애쓰셨어요, 고마워요!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22|030|학교 안 갈 거예요 오늘까지 육성회비 꼭 내라고 했단 말이에요 돈 안 주면 학교 못 가요 허헝.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23|030|아범아 정신 차려라, 양말 팔다 무슨 봉변을 당했길래 이렇게 정신을 못 차리누.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24|030|니아야, 우리 이제부터 하루에 한 끼씩만 먹자, 쌀을 아껴야 해, 알았지?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25|030|너무 맛있어, 이렇게 맛있는 빵은 처음 먹어 봐, 너무 맛있어서 눈물이 날 정도야.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26|030|지금은 비록 이렇게 사라진다고 해도 난 언제나 너의 곁에서 함께할 거야.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27|030|난 소망이를 괴롭게 하면서까지 그 아이의 파트너로 지내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28|030|나는 사랑이에게 고백 받았을때 더 이상 추억을 만들면 안 된다고 생각했어, 내 죽음으로 갈라질 게 뻔하니까.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29|030|이별이 괴로워질 게 뻔하니까, 널 위해서 떨어져야 한다고 결심했어, 그랬는데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30|030|좋은 추억 따윈 하나도 남기지 않을 거야, 그런 거 난 싫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31|030|가끔 문득 드는 생각이 있어, 이대로 둘이서 멀리 도망치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 후회할까?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32|030|내가 마음고생을 시켰구나.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33|030|소중한 사람과 언젠가 다시 만나기를 기도했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34|030|어떡해 엄마 손을 놓쳐 버렸어, 어딨어, 엄마, 엄마, 엄마!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35|030|방금 몸이, 내 몸이, 멋대로 움직여 불꽃으로 친구를 죽였어, 나는, 내 의지는 없는 거야?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36|030|지금 출발해야 한다고, 알았어,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그게 니가 길을 떠난 목적이니.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37|030|날 이 세계로 소환한 남자를 찾아 복수를 끝내고 나면 꼭 돌아올게, 그동안 날 잊지 마, 약속해 줘.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38|030|저런 괴물을 어떻게 이겨, 무리야, 우린 여기서 죽는 거다, 돌이켜 보면 짧은 인생이었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39|030|니가 도와주지 않았으면 나는 또 소중한 사람을 죽일 뻔했어, 이 손으로.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40|030|이거 하나만 약속해 줘, 나라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었단 걸 기억해 줬으면 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41|030|스승님과 여행하면서 여러 가질 배우고 즐거웠어, 그런데 갑자기 모습을 감췄지, 왜일까?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42|030|말도 안 돼, 아니라고 해 주세요, 네, 아니죠, 저만 살아남은 거 아니죠?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43|030|그래, 저 귀신은 가족을 잃은 슬픔이 너무 컸던 거야, 그래서 사람들의 얼굴을 지워 버린 거지.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44|030|역시 저 귀신은 모르고 있었어, 남편과 딸도 자신의 집을 떠나지 못하고 자기를 쭉 기다렸다는 걸.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45|030|다리가 다 불타 버렸어, 저 다리가 이 별장에서 나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었는데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46|030|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신 뒤로 이 큰 집이 너무 휑해 보이긴 하지, 쓸쓸해 보이기도 하고.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47|030|행복이가 죽었다고요, 왜 모두들 이렇게 가 버리는 거야, 왜 나만 여기 두고.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48|030|그건 공주의 혼입니다, 혼자서 외로이 죽어 갔죠.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49|030|공주는 원한이 아닌 외로움 때문에 성불을 못 하고 떠돌았던 거죠, 불쌍하게도.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50|030|넌 늘 우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 같아, 옆에서 보고 있으면 조마조마하고 걱정된단 말이야.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51|030|아빠가 돌아가셔서 쓸쓸한 건지, 오늘도 하루 종일 아빠 찾으며 칭얼대다 방금 막 잠들었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52|030|더는 못 참겠어 아무리 꿈이라지만 도망칠 수 있는 곳이 어디에도 없어, 너무 힘들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53|030|세상 사람들이 다 불행해진다고 해도 내 딸을 지킬 거야.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54|030|내가 지금까지 얼마나 외로웠는지 아세요, 아빠?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55|030|내 꿈이 뭔지 알아요, 내 꿈은 친구를 사귀는 거예요, 이제야 겨우 꿈이 이뤄졌어요.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56|030|그러니까 아빠, 부탁할게요, 이제 사람들의 꿈을 빼앗지 마세요, 이제 날 외롭게 만들지 마세요.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57|030|안 돼, 깨우지 마, 지금 소망이는 악몽에 시달리고 있어, 억지로 깨우면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질 거야.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58|030|없어요, 소망이의 마음을 안 다치게 하면서 깨울 수 있는 방법이 아무것도요.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59|030|이럴 수가, 난 여태 소망이의 현실까지 악몽으로 물들인 거예요, 아빠라는 사람이.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60|030|사고였어요, 아내가 사고로 죽자 소망이는 밤마다 악몽에 시달렸어요, 엄마가 세상을 떠난 건 자기 때문이라고.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61|030|소망이는 엄마가 자기를 원망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62|030|지금 당신 딸한테 필요한 건 사랑이야, 진심으로 사랑을 쏟으면 악몽 같은 건 안 꾼다고.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63|030|눈앞에서 사랑하는 아버지와 동생을 잃은 사랑이가 제일 불쌍한 거 같아. +EmotionStyle|A_S1_E_030|A_S1_E_030_0464|030|난 여자 친구 사귀긴 틀렸어.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1_F_008.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1_F_008.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5dba198ec415f6dc7989dcc28c2bd79d3f236fd4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1_F_008.txt @@ -0,0 +1,414 @@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051|008|죄송해요, 일어나시라고 몇 번을 깨웠지만 안 일어나시길래, 제가 못 참고 다 먹어 버렸어요, 용서해 주세요.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052|008|아 나도 참 한심해 데이트할 때 지켜야 할 예의에 대해 아는 게 하나도 없잖아.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053|008|에이 또 꽝이네 쓸데없는 데 돈 썼다고 또 엄마한테 혼나겠다.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054|008|내 얼굴 보고 실망했지, 나도 이렇게 못생기고 싶어서 못생긴 건 아니니까 심한 말은 말아 줘.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055|008|그 녀석들, 뒤에서 그딴 말을 하다니 정말 너무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056|008|어떡하지, 내가 생각 없이 선생님께 대들었더니 부모님 호출까지 하셨어, 그때 그냥 가만히 있을걸.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057|008|진짜 속상해, 믿음이가 달라졌어, 예전처럼 나한테 신경 쓰지도 않고, 그 여자애만 찾아.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058|008|믿음직스러운 학생이군, 하지만 학생이 교사에게 의지하지 않는 것도 어찌 보면 서글픈 일인데.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059|008|그러지 마, 다른 사람들한테 폐가 되잖아,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060|008|그 앤 자신의 몸을 희생해 사람들의 눈을 딴 데로 돌렸던 거야.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061|008|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아주 숭고한 작전이었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062|008|중요한 얘기라는 게 혹시 모자란 나에 대한 꾸짖음이 아닐까?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063|008|와 줘서 고맙긴 한데, 너희 수업시간에 이렇게 나와도 괜찮은 거니?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064|008|거짓말이야, 템포도 소리도 엉망진창, 이런 건 내가 한 연주가 아니라고, 누가 거짓말이라고 해 줘.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065|008|흑흑, 너무, 너무 무서워, 누가, 누가 좀 도와주세요!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066|008|날 위해서, 일부러, 일부러 날 친 거였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067|008|난 또 끝까지,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저 녀석의 도움을 받고 말았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068|008|죽어도 좋을 리가 없잖아, 그 강아지는 하나뿐인 내 친구란 말이야!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069|008|이 기술 아까부터 몇 번이나 봤지만, 아무리 해도 피할 수 있는 게 아니야, 어떡하지.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070|008|재빠른 스피드와 엄청나게 예민한 감각 때문에 오히려 역으로 당하게 생겼어, 큰일이네.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071|008|저 역시 그 말만 믿고 누구보다 노력해 왔어요, 하지만 깨달았죠.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072|008|진짜 천재에겐 당해 낼 수 없다는걸.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073|008|지금 어린아이에게 수업료를 다 받겠다는 건가요, 그러지 말고 조금만 깎아 주시면 안 돼요?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074|008|얼마 전에도 말했을 텐데, 지금 넌 어린애처럼 응석이나 피우고 있을 때가 아니라고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075|008|주위를 감싸는 이 불길한 분위기는 뭐지, 앞으로 나한테 무슨 일이 생기려고.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076|008|미안하다, 우리가 있었는데도 너희들을 지켜 주지 못해서, 나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네.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077|008|하긴 니가 내 걱정을 할 녀석이 아니지, 난 대체 뭘 기대한 거야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078|008|안 돼요, 관중들과 선수들이 대피하면 무작정 쏴 버릴 거라고 했어요, 협박 당했다구요.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079|008|아니야, 동생은 늘 날 질투했어, 그 아이가 나를 항상 걱정했다니, 아니야, 그럴 리가 없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080|008|이따위 것 때문에 지금까지 내가 그 많은 사람들을 해쳤단 말인가, 고작 이런 것 때문에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081|008|말도 안 돼요, 저는 단지 스포츠 신문을 들고 있었을 뿐인데 범인이라뇨, 억울해요!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082|008|빨리 가자, 엄마가 집에서 맛있는 떡볶이 해 놓고 기다린다고 했단 말이야, 집에 가고 싶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083|008|너무 슬퍼하지 마, 지금 헤어져도 우리는 언제까지나 친구인 거 알지?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084|008|아니, 내가 널 못 믿어서는 아니야, 걱정돼서 그래 정말 자신 있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085|008|꼬마야, 시간이 늦었으니 집에서 걱정하고 계실 거야, 어서 부모님께 돌아가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086|008|엄마 설마 그러고 학교에 오시려는 건 아니죠, 옷이 그게 뭐예요, 창피하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087|008|자고 나면 세금이 오르고 자고 나면 물건값이 오르고, 휴우, 쥐꼬리만 한 월급으로 살기 힘드네.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088|008|진짜 우리 아빠 맞나요, 엄마랑 내가 아빠를 얼마나 만나고 싶어 했는데, 왜 이제야 왔어요?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089|008|이제 어쩌지, 우리 버스를 잘못 타서 엉뚱한 데 온 거 같아.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090|008|다음 버스는 밤 여덟 시에 있대, 에휴 아직 다섯 시간도 넘게 남았는데, 어떡하지?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091|008|언제나 같은 이야기네, 사랑이는 매번 나를 만나도 니아 이야기만 하잖아.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092|008|친구가 받은 생일 선물을 보고, 우리 집이 가난하다는 게 죽을 만큼 서럽게 느껴졌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093|008|말 못 해요, 왕따 당하고 있다고 어떻게 말해요, 부모님께 말하기는 괴롭다구요.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094|008|어쩐지 나 자신이 한심해서, 왕따 당하는 내 모습이 한심했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095|008|말하지 못한 건, 혹시 그런 나를 엄마가 미워할까 걱정돼서.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096|008|미움받고 싶지 않았어요, 엄마를 무지 좋아하니까요, 왠지 그 아이도 그런 기분일 거 같아요.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097|008|선생님 선생님이 정해 주신 자리 바꿔도 되나요, 허락해 주세요 제발요.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098|008|너한테 그런 말을 들으니까 심장이 미친 듯이 뛰어, 숨 쉬기 힘들 정도로 너무 아파.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099|008|가난하지만 고등학교까지는 무사히 졸업하고 싶었어요, 그게 엄마의 소원이니까요.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00|008|미안해, 울지 않기로 약속했는데 계속 울기만 하고, 근데 이건 눈물이 아니라 마음의 땀이야.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01|008|아, 어째서 가는 곳마다 비가 오는 건데 도대체 누구야, 비를 몰고 다니는 사람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02|008|역시 정상적인 루트가 따로 있었어 그런데도 우린 죽을 각오로 올라온 거야, 혹시 우리 바본가?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03|008|뭐야, 습격을 받은 모양이네, 얘들아 늦어서 미안해, 살아 있으면 나와 봐, 제발!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04|008|너무하잖아, 우리 형제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우리한테 이러는 거야?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05|008|나, 결국 널 이기지 못하는 건가, 도대체 너의 능력이 뭐길래, 얼마나 대단하길래, 하아.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06|008|막상 하늘 위의 섬에서 내려가려니까 아쉽긴 하다, 이제 이 새하얀 바다와도 이별이군.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07|008|우리들의 배는 저 배뿐이야, 수리만 하면 더 달릴 수 있어, 아무 문제 없단 말이야!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08|008|오늘도 얼마나 신나게 바다 위를 달렸는데, 뜬금없이 이젠 항해를 못 한다니, 그게 무슨 말이야.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09|008|어, 왜 날 보자마자 울려고 폼 잡는 거지, 하지 마 제발 울지 말아 줘 울지 마 플리즈!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10|008|배가 너무 고파서 꼼짝도 못 하겠어, 아 배고파.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11|008|지금 뭐라고 하셨어요, 아빠도 병원을 다니시고 계신다고요, 어디가 편찮으신데요?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12|008|병원에서 가족과 함께 오라고 했다고요, 그럼 많이 아프신 거잖아요, 정말 괜찮으세요, 아빠?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13|008|너 때문이 아냐, 따지고 보면 내가 이런 곳을 찾아냈기 때문이야, 얘들아, 미안.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14|008|무슨 소리, 잘못한 건 바로 나야, 나라구.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15|008|미안해, 나 때문이야, 그 사람들이 나쁜 짓 하는 거 내가 안 봤으면, 우리가 이렇게 도망가지 않아도 되는데.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16|008|그 넥타이는 죽은 내 딸이 마음을 담아 그 녀석에게 선물한 거니까.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17|008|무턱대고 잘 나서고, 있는 대로 오지랖 넓히는 모습이 내 어릴 적이랑 똑같아서 걱정이야.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18|008|니가 빨리 가자고 재촉하는 바람에 지갑을 떨어뜨렸어, 거기에 중요한 부적이 들어 있는데, 어떡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19|008|힘들겠어요, 형사님, 이틀 연속으로 사건을 맡게 되다니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20|008|하지만 자살할 사람으로는 안 보였는데, 뭐가 그렇게 힘이 들었을까요?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21|008|그때 화장실만 안 갔어도 우리가 버스를 잘못 탈 일은 없었을 텐데, 이제 어떡해, 집에 어떻게 돌아가.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22|008|옛날에는 우리 마을에 사람 사는 정이 흘러넘쳤는데, 에휴 지금은 그때가 그립다.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23|008|나 그거 꼭 보고 싶단 말이에요, 그거, 그냥 돌 아니고 아폴로가 가져온 달의 돌이잖아요, 부탁이에요, 제발요.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24|008|모습이 조금 변했다고 아빠 얼굴도 못 알아보고, 마음이 아프다, 앞으로 알은척하지 마.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25|008|얘들아, 다들 괜찮니, 어디 다친 데는 없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26|008|아빠가 괜히 너한테 짐만 지워 준 거 같아 미안하구나.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27|008|뭐야, 그럼 지금까지 그 녀석 장난에 놀아난 거였네, 이거 실망이군.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28|008|저녁 먹기 전이지만 딱 한 입만 더 먹으면 안 될까요, 제발요.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29|008|삼 년이나 당신 없이 나 혼자 아이들을 키우라고요, 여보 그건 아무리 생각해도 힘들 것 같아요.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30|008|그동안 아이들이 아빠 없이 커야 하는데 당신은 아무렇지도 않아요?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31|008|나 이미 알아 버렸는걸, 너 때문에 행복했던 날들이었단 거.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32|008|이젠 내가 어떻게 혼자 지냈는지 기억이 안 나.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33|008|하아 애들은 여름 방학이 있어 좋겠다 어른이 되면 그건 꿈속의 꿈이지.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34|008|여름 방학을 해서 좋긴 한데, 방학 숙제를 보면 한숨만 나와요.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35|008|시시해, 여름은 질색이야, 쓸데없이 덥기만 하고 불쾌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36|008|밸런타인데이는 무슨, 다 한심한 짓이야, 이렇게 아무리 기다려 봐야 초콜릿 한 조각도 나한텐 안 온다고.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37|008|외로울 때 물론 있지, 그런데 내가 외롭다는 티를 내면 상대방이 싫어할 것 같아.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38|008|왜 나만 엄마가 없는 거야, 다른 친구들은 다 엄마, 아빠가 있는데.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39|008|울지 마 친구야, 아이들이 엄마가 없다고 놀리면 뭐 어때, 내가 있잖아.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40|008|이럴 때 엄마, 아빠가 계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41|008|내 생일을 함께 축하해 줄 엄마, 아빠가 계셨으면, 정말 행복했을 텐데.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42|008|놀라게 해서 미안해, 사과할 테니까 제발 진정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43|008|힘들다, 도대체 그 주머니요정은 어디 있는 거야, 아무리 산속을 뒤져도 안 나오잖아.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44|008|잘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여서 미안해, 근데 저기에 조카가 있으니까 제발 내 체면 좀 세워 줘, 부탁할게.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45|008|그렇지만 너도 형제가 있다면, 그 형제가 없어졌을 때의 기분은 상상할 수 있을 거 아냐?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46|008|전 표정이 없어요, 그래서 형이 죽었을 때도 어떤 표정을 지어야 좋을지 몰랐죠.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47|008|저걸 봐, 저런 모습으로 변하면서까지 그 녀석을 구하고 싶은 걸까, 참 애처롭다.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48|008|항상 그래요, 내가 니아에게 해 줄 수 있는 건 정말 사소한 것뿐이에요, 언제나 미안하게.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49|008|믿을 수가 없어요, 그렇게 고향에 오고 싶어 했는데, 왜 하필이면 이곳에서 그런 짓을 했을까요?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50|008|소망이 너, 축구부 주장 말고 따로 사귀는 애가 있는 거지, 근데 우리한테 안 털어놓다니, 와 진짜 섭섭하다!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51|008|이거 좀 아쉽군요, 인기 절정인 당신이 결혼으로 인해 연예계를 은퇴한다고 하니.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52|008|그럼 그 녀석은 지금보다도 더 나를 만나고 싶어 하겠지.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53|008|난 그 녀석 앞에 모습을 드러낼 수도 없는데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54|008|이상해, 니아가 일주일이나 돌아오지 않다니, 역시 무슨 일이 생긴 게 틀림없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55|008|경찰이 찾아 준다고 했으니까 너무 비관하지 마, 찾을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56|008|니가 암시장에서 권총을 팔고 있다는 얘긴 이미 들었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57|008|여왕 폐하께서는 빈곤층에서 권총 범죄가 증가해서 슬퍼하고 계셔.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58|008|사랑이가 말을 할 때쯤이면 당신을 아예 잊어버릴 수도 있어요, 어떻게 생각해요?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59|008|넌 그렇게 꿈이 없어서 앞으로 뭐가 될지 걱정이다 쯔쯔.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60|008|하여간 이 친구는 꼭 중요한 얘길 할 때마다 화장실 가거나 해서 없다니까 에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61|008|그만해, 네가 미국을 가든 달나라를 가든 상관없어, 진짜야.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62|008|지긋지긋한 녀석이 없어져서 속이 시원할 뿐이라고, 흑!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63|008|처음 이 집에 이사 왔을 땐 사랑이가 아직 아기였는데 언제 저렇게 컸을까 시간이 참 빠르네.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64|008|잘 있거라, 소중한 추억이 깃든 우리 집이여!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65|008|사랑아 멀리 떠나도 선생님과 친구들 절대 잊어버리면 안 돼, 알았지, 자, 약속!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66|008|이걸 가지고 있으면 전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우린 영원한 지구마을 방위대야, 우리 잊지 마!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67|008|니아야, 사랑이한테 가서 작별 인사 안 해도 되겠어, 오늘 떠나면 이제 언제 볼지 모르는데.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68|008|선생님, 저를 양녀로 데려가는 게 아니군요, 아빠, 엄마가 생기는 줄 알고 좋아했는데.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69|008|어차피 떠날 바엔 이렇게 갑자기 떠나는 게 나아 그래야 덜 슬퍼.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70|008|엄마, 아빠는 친절하시겠지, 엄마한테는 어떤 냄새가 날까, 상상하고 싶은데 아무것도 상상이 되지 않아.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71|008|친구야, 너는 무척 행복하겠구나, 나도 너처럼 엄마, 아빠가 있었으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72|008|저분들은 날 자식으로 데려온 게 아니야, 그냥 집에서 일할 사람이 필요했을 뿐이지.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73|008|그래, 나한테 엄마, 아빠는 선생님이셨어, 선생님 선생님 보고 싶어요.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74|008|누가 그깟 집에 돌아갈까 봐 그따위 집엔 다시 돌아가지 않을 테야, 고아원에 다시 돌아가고 싶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75|008|아줌마, 전 이곳을 나가도 아무 데도 갈 곳이 없어요, 그래서 여기서 일을 할 수밖에 없어요.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76|008|내가 또, 믿음이가 나쁜 녀석을 따라가는 것을 막지 못했어, 나는 약해, 우욱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77|008|우는 거 아니야, 담배 연기 때문에 눈이 맵잖아, 흑흑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78|008|장기 둘 상대가 사라졌구나, 하긴 넌 그이가 가장 예뻐한 제자였으니.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79|008|선생님은 쓸데없는 것부터 중요한 것까지 저한테 모든 걸 가르쳐 주셨어요.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80|008|난 더 이상 사람을 죽이고 싶지 않아, 난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으니 그냥 내버려 둬.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81|008|나는 주인님이 죽은 후 다시 내 정체를 알 수가 없어졌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82|008|자신이 대체 누구인지도 모르는 이 고통, 니아 너라면 이해하겠지?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83|008|늙은 사람이 늙은 배역 맡지, 그럼 젊은 배역을 주겠냐, 늙은 것도 서러운데 그러지 마라.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84|008|좀 참으세요, 촬영 전인데 이렇게 서로 싸우시면 어떡해요?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85|008|어릴 적부터 스파이가 돼 여러 곳을 떠돌아다닌 나에게는, 나라나 도시 같은 건 언제나 낯선 장소였지.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86|008|아니야, 내가 안 그랬어, 내가 들어왔을 때부터 이랬단 말이야, 믿어 줘.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87|008|아니, 싫어, 상대가 너라면 더더욱 이 거래에 응할 수 없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88|008|소꿉친구인 네가 평생 이렇게 괴롭고 슬픈 거짓말에 얽매여 살아가길 바라지 않으니까.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89|008|인생에도 바둑처럼 무르기가 있다면 이십 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녀석과 같은 꿈을 꾸던 그때로.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90|008|믿음 형이라면 분명 누나 생각을 하고 있을 거야, 틀림없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91|008|사랑이가 없으면 형아가 외로워서 어떡하지?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92|008|이게 뭐야, 사진에서 봤던 곳이랑 완전 딴판이잖아, 하아 이런 데서 어떻게 살아.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93|008|미안한데 일요일엔 아빠를 늦게까지 푹 자게 해 줘라, 요즘 너무 피곤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94|008|얼굴만 잘생기면 뭐해 성격이 더러운걸, 누가 저 남자랑 결혼할지 진짜 불쌍하다.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95|008|저도 이제 마냥 어리지 않으니 엉엉 울고 있을 수만은 없어요.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96|008|근데 좀 전에 못생긴 불곰아저씨라고 했잖아 혹시 그런 아저씨 만났니, 제발 좀 알려 줘.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97|008|고마워요, 왕자님, 하지만 난 생일 같은 건 없어요, 그냥 고아 계집애일 뿐인걸요.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98|008|울면 안 된다, 울면 안 돼, 어떤 일이 있어도 울지 않겠다고 다짐했으니까.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199|008|오늘보단 분명 내일이 더 나을 거야, 그래, 그렇게 생각하자.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00|008|선생님은 사람에게 각자 다른 운명이 있다고 하셨어, 하지만 믿음아, 난 이렇게 니가 그리워.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01|008|믿음이랑 만나고 싶어, 믿음이랑 함께 놀던 그 동산에 다시 가고 싶어, 보고 싶다.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02|008|나도 나도 아픈 친구를 찾아와 주는 저런 부모님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03|008|미안해요, 두 사람 사이의 일인데 내가 쓸데없는 말을 해서 미안해요, 서로 화해해요, 부디.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04|008|이런 너무 늦게 와 버렸어, 이제는 다시 만날 수도 없는데.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05|008|난 어쩌면 좋아,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지.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06|008|이럴 줄 알았으면 차라리 퇴학하는 편이 나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07|008|이건 내가 나쁜 꿈을 꾸고 있는 거야, 내가 아는 소망 씨가 그랬을 리가 없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08|008|넌 나에 대해 몰라, 얼마나 강한 증오심을 가지고 있는지, 그것이 나를 얼마나 강하게 만들었는지.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09|008|꼭 살아 돌아와야 해, 너까지 죽으면 난 친구를 모두 잃는 거야.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10|008|맛있는 음식을 보니까 가족 생각이 나서, 흑흑, 나만 이런 걸 먹어도 되는 걸까?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11|008|비 나라여서 그런지 이 나라는 언제나 울고 있어, 이런 약한 나라는 싫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12|008|왜 내가 너를 격려하고 있는 걸까, 위로 받고 싶은 건 나라고.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13|008|지금이라면 그 녀석의 아픔 전부는 아니더라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아.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14|008|너희들한테는 미안하지만 난 부모가 있어도 외톨이였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15|008|사람은 신이 될 수도 악마가 될 수도 있대, 난 요즘 악마가 되고 있는 것 같아.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16|008|너희 부모님은 왜 돌아가셨어, 혹시 말하기 곤란하면 안 해도 돼.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17|008|어떡하죠, 전 지금 나가 봐야 해서 부탁을 들어 드릴 수가 없을 거 같은데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18|008|여기서 여러 가지 일이 있었죠, 좋았던 일도, 그렇지 않았던 일도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19|008|아저씨 실망이에요, 그럼 지금까지 일 년 동안이나 사랑이한테 거짓말해 오신 거예요?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20|008|세상 살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원.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21|008|말도 안 돼, 믿음이 같은 녀석한테 그렇게 화려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니, 맙소사!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22|008|그보다 왜 난 캐스팅하러 아무도 안 오는 거야, 사람들은 우주 대스타를 너무 몰라봐.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23|008|엄마, 아빠가 외국에 나가 계신다구, 가족과 떨어져 살아야 하니 외롭겠구나.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24|008|엉엉, 엄마가 저희를 두고 먼저 안으로 들어가셨어요, 아저씨, 들어가서 엄마 찾아도 돼요?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25|008|새빨간 불꽃 안에 작년에 돌아가신 할머니의 모습이 보여, 아 따뜻하다.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26|008|믿음이 누나, 누난 처음부터 날 속이려고 했던 거야, 그래서 날 여기로 데려온 거 아니냐고!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27|008|얘들아 괜찮아, 괜찮으니까 울지 말아요, 지금 원장님이 시동 거니까 얼른 여길 벗어날 수 있을거야.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28|008|소망 씨는 부상뿐 아니라 사람이 완전히 달라졌어, 기억을 잃고 이 병원에 있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29|008|돌보게 해 주세요, 소망 씨가 저에게 베푼 친절의 반이라도 갚고 싶어요.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30|008|나는 시골에 오빠가 있다고 말했지만 사실 고아예요, 그래서 나는 믿음 씨가 진짜 오빠 같아요.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31|008|다행이다, 네가 다쳤다는 소식 듣고 얼마나 걱정했는데.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32|008|조금은 선배랑 닮았다고 생각했어, 게다가 날 좋아한다고 말해 줘서 기뻤는데, 전부 거짓말이었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33|008|좋아했던 선배에게 차인 뒤로 그 학교에 있는 게 괴로웠어, 그래서 전학을 결심한 거야.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34|008|얘들아 너희들이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하지만 난 앞으로 이 문제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35|008|늘 항상 당신만을 바라봤는데, 이번에야말로 당신과 맺어지고 싶었는데, 이렇게 또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36|008|아빠, 엄마, 어디 있어요, 날 두고 떠난 건가요, 보고 싶어요, 숨지 말고 나오세요, 제발.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37|008|흑, 여태까지 어떤 분도 저한테 화를 낸 적이 없는데, 무서워요.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38|008|제발 누가 좀, 부탁합니다 이 녀석에게 피를 좀 나눠 줘요, 이런 어이없는 죽음은 막아야죠.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39|008|그렇게 커다란 목소리로 몰아세우지 말아 주세요.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40|008|제가 싫다구요, 그런 잔인한 말을 들은 경험이 없는데.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41|008|바다의 숲에 가는 것은 그저 꿈일 뿐, 그런 행동을 했다간 제 목숨이 남아 있지 않겠죠.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42|008|니아님은 제가 얼마나 이곳에 오고 싶었는지 모르실 거예요, 이 바다를 제 눈으로 보다니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43|008|공주는 십 년 동안 갇혀 있었던 탓에 어머니의 장례식에도 참석 못 했지.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44|008|어머니의 무덤 앞에서 하고픈 말이 쌓여 있을 텐데, 시간을 주자고.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45|008|이러지 마 난 밟을 수 없어, 어떻게 국왕의 얼굴을 밟아, 차라리 날 죽여.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46|008|미안합니다 같은 나라에 사는 당신들의 가난함을 알아차리지 못해서, 저를 용서해 주세요.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47|008|당신이 외치는 마음의 소리가, 고통이, 가슴을 찌릅니다, 아흐흑 괴로움의 이유가 있군요.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48|008|너희들에게 말하지 못했지만 난 사실, 노예였다.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49|008|나한테 이렇게까지 할 줄은 몰랐어, 더는 견딜 수가 없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50|008|내가 괜히 쓸데없는 말을 해서 미안.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51|008|하지만 슬프게도, 이 중에 그녀를 죽인 범인이 있는 거지?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52|008|그래도 생일날만큼은 애들이 진심으로 축하해 주기를 기대했는데.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53|008|난 꼭 널 만나야겠어, 그리고 알아야겠어, 우리 사이가 왜 이렇게 됐는지.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54|008|여보 요즘 바깥 분위기도 뒤숭숭한데 오늘 하루 회사 쉬면 안 돼요, 나 무섭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55|008|이렇게 가짜가 판을 치는 세상이 오니까 내가 진짠지 가짜인지도 헷갈려.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56|008|어머, 이게 뭐야, 흰머리 아냐, 나도 이제 완전히 아줌마가 다 됐구나, 휴우.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57|008|용돈을 묻어 놓은 보물지도를 잃어버렸어, 내 전 재산이 없어졌다고, 난 이제 어떡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58|008|나도 애들이랑 잘 지내고 싶은데 잘 안 되는 걸 어떡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59|008|어 그게 사실은, 자기들은 야구하러 가야 된다면서 교실 청소를 나 혼자 다하라고 그랬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60|008|아빠 말씀이 맞아, 음식은 소중히 해야 돼, 먹을 게 없으면 살아가지 못하니까, 우린 지금 먹을 게 없으니까.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61|008|어딜 가긴 집에 가야지, 니가 이길 때까지 기다리다간 오늘 집에 가긴 틀렸다고, 어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62|008|엄마, 밥 없어요, 나 배고픈데 배고파, 배고파요.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63|008|달의 요정님, 구해 주세요, 삼십 세기 미래의 지구를 구해 주세요!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64|008|그 무서운 곳으로 다시 가라고, 싫어, 그곳에 돌아가도 더 이상 어쩔 도리가 없다잖아.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65|008|더 이상 절 잡지 마세요, 전 이제부터 제가 지은 죄를 갚아야 하니까요.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66|008|모처럼 당신의 얼굴이 이렇게 가까이 있다니, 그런 슬픈 얼굴 하지 말아요.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67|008|그래, 저 악마 말이 맞아, 나에겐 동료도 친구도 없어, 나는 언제나 혼자야.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68|008|엄마, 앞으로도 제가 엄마를 도울 수 있을까요, 제가 엄마에게 도움이 됐나요?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69|008|그럼, 물론이지, 나의 소중한 공주님.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70|008|화내지 마, 솔직히 나도 이 집에 계속 있고 싶어, 하지만 내가 있으면 언니에게 방해만 될 뿐이야.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71|008|행복이는 왜 같이 안 싸우는 거야, 왜 아무 말도 안 해 주는 거야?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72|008|세계에는 더 멋진 장소들이 많은데, 가선 안 되는 장소란 있을 리 없는데, 왜 우리 아이들이 체념하고 있어야 하죠?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73|008|그런 명예로운 이름으로 나를 부르지 말라, 백성들도 구하지 못하는 미력한 왕이거늘.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74|008|지금의 내 꼬락서니를 아내가 봤다면 뭐라 했을지, 비참하구나.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75|008|아버님을 구하러 와서 저까지 이렇게 잡히다니, 면목 없습니다.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76|008|범인이 당신이란 걸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머님과 한 마지막 약속을 지키고 싶었습니다.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77|008|범인을 알더라도 결코 증오해서는 안 된다는 어머님과의 약속, 지키고 싶었습니다.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78|008|니아야, 그 일은 이제 잊자, 누가 죽을 때마다 마음에 깊이 담아 두면 우린 편히 살 수 없을 거야.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79|008|약한 상태라 혼자 내버려 두면 죽을 거예요, 사랑이와 같은 일을 반복하고 싶지 않아요.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80|008|내가 너희의 포로가 된 거지, 맞서지 않을게, 남은 건 나 혼자뿐이야, 항복할게.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81|008|꺄아 저 괴물이 어디서 나타난 거야, 구해 줘요, 엄마, 아빠 나 무섭단 말이야.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82|008|도망가지 않고 끌어안고 있는 게 뭐지, 혹시 너희들 부모님의 옷이냐?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83|008|다행이야, 니가 그대로 요괴가 되는 줄 알고 깜짝 놀랐어, 다시는, 다시는 그렇게 변하지 마.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84|008|그렇게 되면 마음까지 요괴가 되어 버린다는 뜻이야, 안 돼, 니아 넌 요괴가 아니라 인간이야.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85|008|이렇게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으면 불안해서 견딜 수가 없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86|008|오늘 밤은 위험하니까 너 혼자 멀리 떨어져 있지 마, 가까이 있어야 우리가 지켜 줄 수 있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87|008|숨 참고 있어야 해, 언제 어디서 요괴가 나타날지 몰라.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88|008|뭐야, 진짜 나랑 있으면 피곤한 거야, 내가 그렇게 널 피곤하게 만들어, 이럴 수가.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89|008|아 답답해라 빨리 좀 얘기해, 도대체 누굴 닮아 저렇게 느려 터졌는지, 으이구.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90|008|한 번쯤 나도 이 손으로 그 감촉을 느껴 보고 싶었는데, 엄마가 수박 싹을 뽑아 버리는 바람에 꿈은 사라졌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91|008|난 영영 수박 깨기를 못 하고 이생이 끝나 버릴 것만 같아, 엉엉!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92|008|아 왜 자꾸 날 때리는 거야, 아프다고.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93|008|나 참, 아무리 그래도 그건 종이로 만든 거잖아, 하나도 안 부러워, 안 부럽다고.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94|008|왜 자꾸 나한테만 이런 일이 생기는 거야, 너무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95|008|제발 부탁이야, 숨겨 줘 악당들한테 쫓기고 있어, 잡히면 난 끝이야.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96|008|누구 없슈 우리 손주가 우물에 빠졌어요 살려 주세요 누구 없슈?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97|008|그냥 모른 척하고 갈 수 없어, 이런 모습 너한테 보이는 게 더 비참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98|008|행복이도 소망이도 선택할 수밖에 없어, 그건 이 별 사람들도 마찬가지야, 제발 그 선택이 옳은 길이길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299|008|이건 마치 죽은 행복이가 살아 있는 것 같잖아, 이럴 때 난 어떡하면 좋죠, 난 어떡하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00|008|소망이는 죽지 않고 내 마음 안에 있어, 난 그걸 느껴, 언제나.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01|008|날 조금만 지탱해 줘, 무너지려는 나를 지탱해 줘, 부탁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02|008|여기 있는 사람들은 우리를 잊지 않을 거야, 그리고 나도 안 잊을 거야, 이 사람들을.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03|008|나 죽을 때까지 널 잊지 않아, 내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네 덕분이야, 고마워.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04|008|아직도 날 원망하니, 소망이 통해서 네가 힘들어한다고 들었어, 내가 어떻게 해 주면 되겠니.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05|008|그건 이미 나도 알아, 니가 피아노를 버리려고 했다는 걸, 더 이상 소리를 들을 수 없게 됐단 걸.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06|008|졌어, 나 때문에 졌어, 다 함께 노력했는데 나 때문에 졌어, 으아앙!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07|008|이 모든 걸 아무 감정 없이 했다고, 아냐 니가 그랬을 리 없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08|008|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어야 했던 거지.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09|008|이건 사랑이에 대한 기억이야, 안 돼, 슬픈 기억이라도 지우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10|008|가족과의 추억이 소중하다고 생각한 적 없는데 어째서 이렇게 가슴이 아픈 거지?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11|008|놀라지 말고 들어요, 니아님이 돌아가셨어요.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12|008|장로회는 마을이 습격을 받았는데 아무 말도 없어요,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거죠?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13|008|안 돼, 소용없어, 놈들은 초능력을 이용해서 살인을 하고 있어, 우린 이곳에서 죽을 거야.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14|008|사랑아, 네가 죽은 지 며칠 안 됐는데 웃어서 미안해, 하지만 넌 잊지 않을게.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15|008|이 섬을 가라앉히려고 했던 내 판단이 틀렸다, 난 너와 아이들의 미래가 보고 싶어졌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16|008|난 괜찮아, 근데 너 너무 많이 다친 거 아냐, 피도 많이 나잖아!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17|008|니아는 바보야, 난 그저 니아의 몸이 걱정돼서 싸움을 말린 것뿐인데.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18|008|그 여자를 좋아하는 마음이 아직도 내 안에 남아 있단 말인가, 그래서 그 여자를 죽이지 못하는 건가.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19|008|맞아, 난 사랑이에게 돌아오라 말할 자격이 없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20|008|난 너의 마음을 알았기 때문에 더 이상 이 세계에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21|008|응, 성에서 도망쳐 나오기 전의 일은 하나도 기억이 안 나, 미안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22|008|조금씩 생각해 내면 돼, 너무 서두를 필요 없어, 괜찮아, 그리고 앞으로는 내가 쭉 같이 있어 줄게.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23|008|그런데 만약 이게 함정이라면 동생을 되찾았다고 생각하는 행복이가 상처 입겠죠?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24|008|미안해, 나 때문에 이런 일이 생겨서.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25|008|내가 고무신을 물어뜯어서 이런 일이 생긴 거야, 잘못했어, 사랑아.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26|008|동생아, 좀만 참아, 한두 번 굶은 것도 아닌데, 춥고 배고픈 거쯤이야 참을 수 있지?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27|008|저와 동생한테 나쁜 아저씨가 앵벌이를 시켰어요, 말 안 듣는다고 막 때리기도 하고요.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28|008|도망쳤다가 죽도록 맞았어요, 잘못했다고 계속 빌었는데도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29|008|미안하다, 아비가 배운 게 도둑질밖에 없어서 너희한테 이런 짓이나 시키고.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30|008|아버지, 울지 말아요, 다음엔 부잣집에 들어가서 많이 훔쳐 올게요, 울지 말아요.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31|008|하나뿐인 제 딸이 심장병에 걸려 수술을 해야 한대요, 이 일자리 저한테 양보해 주시면 안 될까요?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32|008|난 엄마를 기쁘게 해 주고 싶었을 뿐이야, 친구랑 놀고 싶어도, 엄마한테 맞아 가면서도, 꾹 참고 연습했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33|008|그냥 난 엄마의 병이 낫기를 바랐을 뿐인데, 기쁘게 해 주고 싶었을 뿐인데, 왜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34|008|너와 엄마는 이어져 있으니까 네 마음이 가 닿은 게 당연한 거야.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35|008|니아야, 너 괜찮은 거지, 너는 엄마처럼 사라지지 않을 거지?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36|008|일어나, 일어나서 바이올린을 멋지게 연주하는 거야, 그래야 나답잖아.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37|008|가서 내가 뭐라고 말을 해, 아픈 친구에게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38|008|모두의 말이 맞아, 난 엄마가 만든 마음 없는 인형이야, 그걸 이제야 깨닫다니, 우습지.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39|008|우린 누군가와 만나는 순간부터 혼자일 수 없게 돼, 우린 이어져 있으니까.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40|008|곧 봄이 온다, 너와 만난 봄이, 네가 없는 봄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41|008|영혼이 되니 이거 기분이 이상하네 당황스럽잖아, 어, 근데 너 우는 거 처음 본다, 울지 마.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42|008|응, 기다리고 있을게, 보여 줘, 먼지구름을 걷어 내고 내게 세상을 보여 줘.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43|008|죽은 동료를 두고 그곳을 떠나는 것은 너무도 고통스러웠다.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44|008|하지만 우린 그들의 기억을 마음에 새겼고, 절대 잊지 않겠다고 맹세한 후 그곳을 떠났다.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45|008|우린 지금까지 저 괴물들에게 잡아먹히기 위해 살아왔던 거야?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46|008|내가 여기 있으면 저 상냥한 누나가 불행해질 거 같은 느낌이 들어, 난 여기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47|008|어째서 왜 그렇게 날 위해 주는 거지, 난 누나에 대한 기억도 없는데.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48|008|동생이니까, 넌 나의 하나뿐인 동생이거든.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49|008|미안해, 내 동생 때문에 널 다치게 해서, 누나로서 책임지고 해결할게.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50|008|요괴의 피에 마음을 먹혀,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있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51|008|영혼이 없어질 때까지 싸움만 계속해야 하다니, 딱하구나!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52|008|저건 괴물이야, 아무리 우릴 산적한테서 구해 줬다고 해도 가까이 가면 우리까지 죽일지도 몰라.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53|008|난 그저 사람을 사냥했을 뿐이야, 내가 되고 싶었던 요괴는, 내가 원했던 힘은, 이런 게 아니었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54|008|엄마, 어떡해 아부지 기침하다 피가 나왔어, 그깟 육성회비 안 내도 되니까 아부지 병원비 하자, 응?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55|008|잘못했어요, 친구가 꼬셔도 꼭 학교 안 빠지고 잘 갈게요 다신 안 그럴게요, 때리지 말아 주세요, 엉엉.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56|008|니아, 바보 내가 사랑이랑 너랑 좋아한다고 낙서한 것도 아닌데 나한테 화내고, 으허헝 사랑이도 미워!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57|008|죄송해요, 엄마, 도와드린다고 괜히 나섰다가 귀한 쌀을 버려서 정말 죄송해요.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58|008|죄송할 거 없어, 너희가 엄마를 생각하는 그 마음만으로도 엄마는 행복하단다, 니아야.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59|008|웬 돌밥이야, 나 같은 개는 돌밥 먹어도 돼, 지금 개라고 무시하는 거지, 아이고 서러워라 엄마!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60|008|선생님 니아가 책상의 금 넘어갔다고 저 때렸어요 엉엉 혼내 주세요.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61|008|아니야 우리 아부지 미국 가 계셔, 누가 우리 아부지가 하늘나라에 있대, 아니야.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62|008|행복초등학교 재학생으로서 형님 언니들을 떠나보내는 아우들의 마음은 한없이 슬프답니다.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63|008|혼자 있으면 아무에게도 상처 주지 않는데, 그냥 혼자 있을걸.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64|008|이런 얘긴 너에게만 하는 거야, 너는 유일한 사람이야, 내 진실과 일상을 함께해 주는 단 한 사람이야.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65|008|가족은 내 말에 과잉 반응 하면서 억지로 일상을 유지하려고 애를 써, 내가 아파서 그럴까?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66|008|내가 사실은 죽는 게 두렵다고 한다면 넌 어쩔 거야?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67|008|역시 나 같은 인간은 남과 엮이는 게 아니었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68|008|아까는 미안했어, 그리고, 니가 지금 날 혼자 두지 않고 여기 있어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69|008|그러니까 조금만이라도 좋으니까, 곁에 있어 주면 좋겠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70|008|죄송하지만, 실례되는 걸 알지만, 그래도 좀 울어도 되겠습니까?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71|008|아니야, 내가 변하지 않아서 니가 다친 거야, 그러니 내 탓이야.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72|008|그렇게 우는 엄마, 아빠 모습 처음 봤어, 마치 세상에 두 분만 남겨진 거같이 우셨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73|008|아이들을 두고 갈 순 없어, 여기 남겨 두면 죽게 될 텐데, 더는 가족이 죽는 건 싫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74|008|지금 여기 젊은이가 서투르지만 두 마을의 평화를 위해 머리를 숙이고 있습니다.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75|008|니아는 너와 한 약속을 평생 짊어지고 갈 생각이야, 그게 비록 자신의 생명을 해친다고 해도.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76|008|요즘 니아를 보면서 나도 느끼게 됐어, 니아가 슬프다는 걸 말이야.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77|008|내가 사라지면 모든 일이 해결될 것 같았어, 미안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78|008|희망이란 포기와 흡사한 것, 그야말로 눈속임에 불과한 거다.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79|008|니아는 나에게서 점점 멀어지기만 해, 하지만 넌 계속 내 옆에 있어 줬잖아, 니아는 이제 포기할래.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80|008|어린 게 까불지 마, 아이를 지키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도망가, 어서.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81|008|수없이 많은 죽음과 영원히 계속되는 아픔과 치유되지 않는 슬픔, 그것이 전쟁이다.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82|008|아버지는 나를 여섯 번 죽이려고 했고 난 그때마다 원망해 왔어요.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83|008|정신을 잃었을 때의 일이 기억나지 않아 많이 괴롭구나, 그 마음 알아.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84|008|다시 또 변하게 되면 이 흉측한 손톱으로 사랑이 너마저 죽여 버릴지 몰라, 난 그게 두려워.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85|008|네놈한테 정말 실망했다, 아직도 칼의 무게에 휘둘리고 있다니, 쯧쯧쯧.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86|008|폐를 끼쳐서 미안해, 다른 사람들에게도 미안하다고 전해 줘.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87|008|미안, 사람들을 괴롭히려고 그런 건 아닌데 어쩌다 보니 괴롭힌 꼴이 됐네.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88|008|우린 그저 물속이 너무 추워서 다른 사람들의 체온을 느끼고 싶었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89|008|잘 가, 하늘나라에서는 형제끼리 사이좋게 지내야 돼.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90|008|그러니까 그만해, 나도 언니를 놔줄 테니까 이제 언니도 날 놔줘, 부탁이야.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91|008|고무신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찾아 드리겠습니다, 그러니 방 빼라는 말만은 하지 말아 주세요.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92|008|힝 이럴 줄 알았으면 부잣집 아들로 태어나는 건데.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93|008|니네 엄마가 너 다리 밑에서 주워 왔나 봐, 그러니까 생일인데 떡도 안 하시지.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94|008|나는 왜 바보로 태어난 거야, 부모님이 원망스러워.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95|008|아이고 이를 어째, 한 벌밖에 없는 옷인데 다리미에 큰 구멍이 나 버렸네.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96|008|결혼식장에 입고 갈 옷이었는데, 속상해 죽겠네.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97|008|아부지 어렸을 땐 생일이란 것도 없었어, 배고프면 소나무 껍질을 벗겨 먹고 그랬지.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98|008|넌 그동안 혼자 힘들었을 텐데 난 하나도 변하지 않았네, 미안.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399|008|몰랐어, 니가 나 때문에 힘겨워하는지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00|008|멈춰, 멈춰, 안 돼, 제발 시간을 멈춰 주세요!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01|008|난 정말 나쁜 애야, 중요한 얘길 하는데 그걸 없던 일로 해 버렸어, 더 잘 들었어야 했는데.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02|008|어, 내가 왜 이러지,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 거지, 눈물샘이 고장났나 봐.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03|008|나란 남자를 과대평가하지 마, 나는 힘도 없고, 그릇도 작고, 시시한, 최악의 남자야.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04|008|아빠가 말했어, 내가 싫은데도 짐 덩어리 같은데도 참고 또 참다가 결국은 무너졌다고.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05|008|무너져서 돌이킬 수 없게 됐대, 이젠 내가 필요 없대, 나를 제외해야 완벽한 가족이래.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06|008|이 싫은 느낌 끈적끈적하고 뜨거워, 혹시 나 죽은 건가?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07|008|삼백 년 전 일이다, 무심코 마을을 재로 만들어 버렸어, 내가.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08|008|긴 고독 끝에 쓸쓸한 죽음이라, 삼백 년 만에 사귄 친구가 그렇게 되면 너무 불쌍하잖아.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09|008|쪼끄만 마물마저 우리를 우습게 보고 있잖아, 도대체 우린 왜 그 개고생을 해 가며 실력을 쌓은 걸까.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10|008|인간 세계나 마물 세계나 역시 인간관계는 성가신 거였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11|008|짐은 계속 기다렸다, 니가 나에게 진실을 말해 주길, 짐이 언제까지 널 기다려 줘야 하는가.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12|008|아니야, 언니, 가지 마, 아까는 내가 너무 힘들어서 언니한테 투정 부린 거야, 그러니까 나만 두고 가지 마!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13|008|우리 소망이랑 진정한 친구가 되어 주지 않을래, 소망이는 친구가 없거든.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14|008|그림자님, 소원을 들어주시면 제 소중한 것을 드리겠습니다, 약속해요.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15|008|흑 사연을 알고 나니 너무 슬프잖아.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16|008|우리 믿음이, 엄마 없으면 안 되는데, 내가 지켜 줘야 하는데 나 이렇게 믿음일 두고 죽는 거야?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17|008|그렇구나, 그래서 저 귀신은 자기 아이를 애타게 찾고 있었던 거구나.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18|008|엄마는 다른 엄마들보다 조금 빨리 가는 거뿐이야, 아들, 안녕!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19|008|엄마가 항상 지켜볼 테니까 씩씩하게 지내야 한다, 알았지?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20|008|엄마가 하늘나라에서 우리 믿음이 꼭 지켜 줄게.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21|008|흑, 이게 얼마 만에 받아 보는 월급봉투야 여보 애쓰셨어요, 고마워요!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22|008|학교 안 갈 거예요 오늘까지 육성회비 꼭 내라고 했단 말이에요 돈 안 주면 학교 못 가요 허헝.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23|008|아범아 정신 차려라, 양말 팔다 무슨 봉변을 당했길래 이렇게 정신을 못 차리누.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24|008|니아야, 우리 이제부터 하루에 한 끼씩만 먹자, 쌀을 아껴야 해, 알았지?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25|008|너무 맛있어, 이렇게 맛있는 빵은 처음 먹어 봐, 너무 맛있어서 눈물이 날 정도야.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26|008|지금은 비록 이렇게 사라진다고 해도 난 언제나 너의 곁에서 함께할 거야.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27|008|난 소망이를 괴롭게 하면서까지 그 아이의 파트너로 지내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28|008|나는 사랑이에게 고백 받았을때 더 이상 추억을 만들면 안 된다고 생각했어, 내 죽음으로 갈라질 게 뻔하니까.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29|008|이별이 괴로워질 게 뻔하니까, 널 위해서 떨어져야 한다고 결심했어, 그랬는데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30|008|좋은 추억 따윈 하나도 남기지 않을 거야, 그런 거 난 싫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31|008|가끔 문득 드는 생각이 있어, 이대로 둘이서 멀리 도망치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 후회할까?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32|008|내가 마음고생을 시켰구나.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33|008|소중한 사람과 언젠가 다시 만나기를 기도했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34|008|어떡해 엄마 손을 놓쳐 버렸어, 어딨어, 엄마, 엄마, 엄마!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35|008|방금 몸이, 내 몸이, 멋대로 움직여 불꽃으로 친구를 죽였어, 나는, 내 의지는 없는 거야?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36|008|지금 출발해야 한다고, 알았어,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그게 니가 길을 떠난 목적이니.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37|008|날 이 세계로 소환한 남자를 찾아 복수를 끝내고 나면 꼭 돌아올게, 그동안 날 잊지 마, 약속해 줘.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38|008|저런 괴물을 어떻게 이겨, 무리야, 우린 여기서 죽는 거다, 돌이켜 보면 짧은 인생이었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39|008|니가 도와주지 않았으면 나는 또 소중한 사람을 죽일 뻔했어, 이 손으로.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40|008|이거 하나만 약속해 줘, 나라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었다는 걸 기억해 줬으면 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41|008|스승님과 여행하면서 여러 가질 배우고 즐거웠어, 그런데 갑자기 모습을 감췄지, 왜일까?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42|008|말도 안 돼, 아니라고 해 주세요, 네, 아니죠, 저만 살아남은 거 아니죠?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43|008|그래, 저 귀신은 가족을 잃은 슬픔이 너무 컸던 거야, 그래서 사람들의 얼굴을 지워 버린 거지.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44|008|역시 저 귀신은 모르고 있었어, 남편과 딸도 자신의 집을 떠나지 못하고 자기를 쭉 기다렸다는 걸.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45|008|다리가 다 불타 버렸어, 저 다리가 이 별장에서 나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었는데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46|008|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신 뒤로 이 큰 집이 너무 휑해 보이긴 하지, 쓸쓸해 보이기도 하고.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47|008|행복이가 죽었다고요, 왜 모두들 이렇게 가 버리는 거야, 왜 나만 여기 두고.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48|008|그건 공주의 혼입니다, 혼자서 외로이 죽어 갔죠.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49|008|공주는 원한이 아닌 외로움 때문에 성불을 못 하고 떠돌았던 거죠, 불쌍하게도.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50|008|넌 늘 우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 같아, 옆에서 보고 있으면 조마조마하고 걱정된단 말이야.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51|008|아빠가 돌아가셔서 쓸쓸한 건지, 오늘도 하루 종일 아빠 찾으며 칭얼대다 방금 막 잠들었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52|008|더는 못 참겠어 아무리 꿈이라지만 도망칠 수 있는 곳이 어디에도 없어, 너무 힘들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53|008|세상 사람들이 다 불행해진다고 해도 내 딸을 지킬 거야.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54|008|내가 지금까지 얼마나 외로웠는지 아세요, 아빠?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55|008|내 꿈이 뭔지 알아요, 내 꿈은 친구를 사귀는 거예요, 이제야 겨우 꿈이 이뤄졌어요.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56|008|그러니까 아빠, 부탁할게요, 이제 사람들의 꿈을 빼앗지 마세요, 이제 날 외롭게 만들지 마세요.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57|008|안 돼, 깨우지 마, 지금 소망이는 악몽에 시달리고 있어, 억지로 깨우면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질 거야.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58|008|없어요, 소망이의 마음을 안 다치게 하면서 깨울 수 있는 방법이 아무것도요.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59|008|이럴 수가, 난 여태 소망이의 현실까지 악몽으로 물들인 거예요, 아빠라는 사람이.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60|008|사고였어요, 아내가 사고로 죽자 소망이는 밤마다 악몽에 시달렸어요, 엄마가 세상을 떠난 건 자기 때문이라고.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61|008|소망이는 엄마가 자기를 원망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62|008|지금 당신 딸한테 필요한 건 사랑이야, 진심으로 사랑을 쏟으면 악몽 같은 건 안 꾼다고.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63|008|눈앞에서 사랑하는 아버지와 동생을 잃은 사랑이가 제일 불쌍한 거 같아. +EmotionStyle|A_S1_F_008|A_S1_F_008_0464|008|난 여자 친구 사귀긴 틀렸어.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1_F_015.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1_F_015.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267a4a05b20fb3b9ffaa04f06cdaeeee1c031d3a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1_F_015.txt @@ -0,0 +1,414 @@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051|015|죄송해요, 일어나시라고 몇 번을 깨웠지만 안 일어나시길래, 제가 못 참고 다 먹어 버렸어요, 용서해 주세요.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052|015|아 나도 참 한심해 데이트할 때 지켜야 할 예의에 대해 아는 게 하나도 없잖아.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053|015|에이 또 꽝이네 쓸데없는 데 돈 썼다고 또 엄마한테 혼나겠다.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054|015|내 얼굴 보고 실망했지, 나도 이렇게 못생기고 싶어서 못생긴 건 아니니까 심한 말은 말아 줘.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055|015|그 녀석들, 뒤에서 그딴 말을 하다니 정말 너무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056|015|어떡하지, 내가 생각 없이 선생님께 대들었더니 부모님 호출까지 하셨어, 그때 그냥 가만히 있을걸.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057|015|진짜 속상해, 믿음이가 달라졌어, 예전처럼 나한테 신경 쓰지도 않고, 그 여자애만 찾아.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058|015|믿음직스러운 학생이군, 하지만 학생이 교사에게 의지하지 않는 것도 어찌 보면 서글픈 일인데.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059|015|그러지 마, 다른 사람들한테 폐가 되잖아,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060|015|그 앤 자신의 몸을 희생해 사람들의 눈을 딴 데로 돌렸던 거야.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061|015|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아주 숭고한 작전이었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062|015|중요한 얘기라는 게 혹시 모자란 나에 대한 꾸짖음이 아닐까?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063|015|와 줘서 고맙긴 한데, 너희 수업시간에 이렇게 나와도 괜찮은 거니?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064|015|거짓말이야, 템포도 소리도 엉망진창, 이런 건 내가 한 연주가 아니라고, 누가 거짓말이라고 해 줘.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065|015|흑흑, 너무, 너무 무서워, 누가, 누가 좀 도와주세요!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066|015|날 위해서, 일부러, 일부러 날 친 거였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067|015|난 또 끝까지,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저 녀석의 도움을 받고 말았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068|015|죽어도 좋을 리가 없잖아, 그 강아지는 하나뿐인 내 친구란 말이야!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069|015|이 기술 아까부터 몇 번이나 봤지만, 아무리 해도 피할 수 있는 게 아니야, 어떡하지.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070|015|재빠른 스피드와 엄청나게 예민한 감각 때문에 오히려 역으로 당하게 생겼어, 큰일이네.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071|015|저 역시 그 말만 믿고 누구보다 노력해 왔어요, 하지만 깨달았죠.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072|015|진짜 천재에겐 당해 낼 수 없다는걸.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073|015|지금 어린아이에게 수업료를 다 받겠다는 건가요, 그러지 말고 조금만 깎아 주시면 안 돼요?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074|015|얼마 전에도 말했을 텐데, 지금 넌 어린애처럼 응석이나 피우고 있을 때가 아니라고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075|015|주위를 감싸는 이 불길한 분위기는 뭐지, 앞으로 나한테 무슨 일이 생기려고.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076|015|미안하다, 우리가 있었는데도 너희들을 지켜 주지 못해서, 나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네.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077|015|하긴 니가 내 걱정을 할 녀석이 아니지, 난 대체 뭘 기대한 거야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078|015|안 돼요, 관중들과 선수들이 대피하면 무작정 쏴 버릴 거라고 했어요, 협박 당했다구요.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079|015|아니야, 동생은 늘 날 질투했어, 그 아이가 나를 항상 걱정했다니, 아니야, 그럴 리가 없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080|015|이따위 것 때문에 지금까지 내가 그 많은 사람들을 해쳤단 말인가, 고작 이런 것 때문에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081|015|말도 안 돼요, 저는 단지 스포츠 신문을 들고 있었을 뿐인데 범인이라뇨, 억울해요!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082|015|빨리 가자, 엄마가 집에서 맛있는 떡볶이 해 놓고 기다린다고 했단 말이야, 집에 가고 싶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083|015|너무 슬퍼하지 마, 지금 헤어져도 우리는 언제까지나 친구인 거 알지?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084|015|아니, 내가 널 못 믿어서는 아니야, 걱정돼서 그래 정말 자신 있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085|015|꼬마야, 시간이 늦었으니 집에서 걱정하고 계실 거야, 어서 부모님께 돌아가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086|015|엄마 설마 그러고 학교에 오시려는 건 아니죠, 옷이 그게 뭐예요, 창피하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087|015|자고 나면 세금이 오르고 자고 나면 물건값이 오르고, 휴우, 쥐꼬리만 한 월급으로 살기 힘드네.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088|015|진짜 우리 아빠 맞나요, 엄마랑 내가 아빠를 얼마나 만나고 싶어 했는데, 왜 이제 왔어요?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089|015|이제 어쩌지, 우리 버스를 잘못 타서 엉뚱한 데 온 거 같아.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090|015|다음 버스는 밤 여덟 시에 있대, 에휴 아직 다섯 시간도 넘게 남았는데, 어떡하지?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091|015|언제나 같은 이야기네, 사랑이는 매번 나를 만나도 니아 이야기만 하잖아.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092|015|친구가 받은 생일 선물을 보고, 우리 집이 가난하다는 게 죽을 만큼 서럽게 느껴졌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093|015|말 못 해요, 왕따 당하고 있다고 어떻게 말해요, 부모님께 말하기는 괴롭다구요.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094|015|어쩐지 나 자신이 한심해서, 왕따 당하는 내 모습이 한심했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095|015|말하지 못한 건, 혹시 그런 나를 엄마가 미워할까 걱정돼서.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096|015|미움받고 싶지 않았어요, 엄마를 무지 좋아하니까요, 왠지 그 아이도 그런 기분일 거 같아요.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097|015|선생님 선생님이 정해 주신 자리 바꿔도 되나요, 허락해 주세요 제발요.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098|015|너한테 그런 말을 들으니까 심장이 미친 듯이 뛰어, 숨 쉬기 힘들 정도로 너무 아파.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099|015|가난하지만 고등학교까지는 무사히 졸업하고 싶었어요, 그게 엄마의 소원이니까요.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00|015|미안해, 울지 않기로 약속했는데 계속 울기만 하고, 근데 이건 눈물이 아니라 마음의 땀이야.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01|015|아, 어째서 가는 곳마다 비가 오는 건데 도대체 누구야, 비를 몰고 다니는 사람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02|015|역시 정상적인 루트가 따로 있었어 그런데도 우린 죽을 각오로 올라온 거야, 혹시 우리 바본가?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03|015|뭐야, 습격을 받은 모양이네, 얘들아 늦어서 미안해, 살아 있으면 나와 봐, 제발!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04|015|너무하잖아, 우리 형제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우리한테 이러는 거야?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05|015|나, 결국 널 이기지 못하는 건가, 도대체 너의 능력이 뭐길래, 얼마나 대단하길래, 하아.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06|015|막상 하늘 위의 섬에서 내려가려니까 아쉽긴 하다, 이제 이 새하얀 바다와도 이별이군.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07|015|우리들의 배는 저 배뿐이야, 수리만 하면 더 달릴 수 있어, 아무 문제 없단 말이야!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08|015|오늘도 얼마나 신나게 바다 위를 달렸는데, 뜬금없이 이젠 항해를 못 한다니, 그게 무슨 말이야.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09|015|어, 왜 날 보자마자 울려고 폼 잡는 거지, 하지 마 제발 울지 말아 줘 울지 마 플리즈!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10|015|배가 너무 고파서 꼼짝도 못 하겠어, 아 배고파.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11|015|지금 뭐라고 하셨어요, 아빠도 병원을 다니시고 계신다고요, 어디가 편찮으신데요?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12|015|병원에서 가족과 함께 오라고 했다고요, 그럼 많이 아프신 거잖아요, 정말 괜찮으세요, 아빠?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13|015|너 때문이 아니야, 따지고 보면 내가 이런 곳을 찾아냈기 때문이야, 얘들아, 미안.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14|015|무슨 소리, 잘못한 건 바로 나야, 나라구.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15|015|미안해, 나 때문이야, 그 사람들이 나쁜 짓 하는 거 내가 안 봤으면, 우리가 이렇게 도망가지 않아도 되는데.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16|015|그 넥타이는 죽은 내 딸이 마음을 담아 그 녀석에게 선물한 거니까.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17|015|무턱대고 잘 나서고, 있는 대로 오지랖 넓히는 모습이 내 어릴 적이랑 똑같아서 걱정이야.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18|015|니가 빨리 가자고 재촉하는 바람에 지갑을 떨어뜨렸어, 거기에 중요한 부적이 들어 있는데, 어떡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19|015|힘들겠어요, 형사님, 이틀 연속으로 사건을 맡게 되다니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20|015|하지만 자살할 사람으로는 안 보였는데, 뭐가 그렇게 힘이 들었을까요?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21|015|그때 화장실만 안 갔어도 우리가 버스를 잘못 탈 일은 없었을 텐데, 이제 어떡해, 집에 어떻게 돌아가.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22|015|옛날에는 우리 마을에 사람 사는 정이 흘러넘쳤는데, 에휴 지금은 그때가 그립다.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23|015|나 그거 꼭 보고 싶단 말이에요, 그거, 그냥 돌 아니고 아폴로가 가져온 달의 돌이잖아요, 부탁이에요, 제발요.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24|015|모습이 조금 변했다고 아빠 얼굴도 못 알아보고, 마음이 아프다, 앞으로 알은척하지 마.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25|015|얘들아, 다들 괜찮니, 어디 다친 데는 없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26|015|아빠가 괜히 너한테 짐만 지워 준 거 같아 미안하구나.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27|015|뭐야, 그럼 지금까지 그 녀석 장난에 놀아난 거였네, 이거 실망이군.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28|015|저녁 먹기 전이지만 딱 한 입만 더 먹으면 안 될까요, 제발요.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29|015|삼 년이나 당신 없이 나 혼자 아이들을 키우라고요, 여보 그건 아무리 생각해도 힘들 것 같아요.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30|015|그동안 아이들이 아빠 없이 커야 하는데 당신은 아무렇지도 않아요?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31|015|나 이미 알아 버렸는걸, 너 때문에 행복했던 날들이었단 거.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32|015|이젠 내가 어떻게 혼자 지냈는지 기억이 안 나.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33|015|하아 애들은 여름 방학이 있어 좋겠다 어른이 되면 그건 꿈속의 꿈이지.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34|015|여름 방학을 해서 좋긴 한데, 방학 숙제를 보면 한숨만 나와요.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35|015|시시해, 여름은 질색이야, 쓸데없이 덥기만 하고 불쾌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36|015|밸런타인데이는 무슨, 다 한심한 짓이야, 이렇게 아무리 기다려 봐야 초콜릿 한 조각도 나한텐 안 온다고.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37|015|외로울 때 물론 있지, 그런데 내가 외롭다는 티를 내면 상대방이 싫어할 것 같아.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38|015|왜 나만 엄마가 없는 거야, 다른 친구들은 다 엄마, 아빠가 있는데.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39|015|울지 마 친구야, 아이들이 엄마가 없다고 놀리면 뭐 어때, 내가 있잖아.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40|015|이럴 때 엄마, 아빠가 계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41|015|내 생일을 함께 축하해 줄 엄마, 아빠가 계셨으면, 정말 행복했을 텐데.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42|015|놀라게 해서 미안해, 사과할 테니까 제발 진정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43|015|힘들다, 도대체 그 주머니요정은 어디 있는 거야, 아무리 산속을 뒤져도 안 나오잖아.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44|015|잘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여서 미안해, 근데 저기에 조카가 있으니까 제발 내 체면 좀 세워 줘, 부탁할게.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45|015|그렇지만 너도 형제가 있다면, 그 형제가 없어졌을 때의 기분은 상상할 수 있을 거 아니야?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46|015|전 표정이 없어요, 그래서 형이 죽었을 때도 어떤 표정을 지어야 좋을지 몰랐죠.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47|015|저걸 봐, 저런 모습으로 변하면서까지 그 녀석을 구하고 싶은 걸까, 참 애처롭다.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48|015|항상 그래요, 내가 니아에게 해 줄 수 있는 건 정말 사소한 것뿐이에요, 언제나 미안하게.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49|015|믿을 수가 없어요, 그렇게 고향에 오고 싶어 했는데, 왜 하필이면 이곳에서 그런 짓을 했을까요?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50|015|소망이 너, 축구부 주장 말고 따로 사귀는 애가 있는 거지, 근데 우리한테 안 털어놓다니, 와 진짜 섭섭하다!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51|015|이거 좀 아쉽군요, 인기 절정인 당신이 결혼으로 인해 연예계를 은퇴한다고 하니.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52|015|그럼 그 녀석은 지금보다도 더 나를 만나고 싶어 하겠지.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53|015|난 그 녀석 앞에 모습을 드러낼 수도 없는데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54|015|이상해, 니아가 일주일이나 돌아오지 않다니, 역시 무슨 일이 생긴 게 틀림없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55|015|경찰이 찾아 준다고 했으니까 너무 비관하지 마, 찾을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56|015|니가 암시장에서 권총을 팔고 있다는 얘긴 이미 들었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57|015|여왕 폐하께서는 빈곤층에서 권총 범죄가 증가해서 슬퍼하고 계셔.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58|015|사랑이가 말을 할 때쯤이면 당신을 아예 잊어버릴 수도 있어요, 어떻게 생각해요?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59|015|넌 그렇게 꿈이 없어서 앞으로 뭐가 될지 걱정이다 쯔쯔.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60|015|하여간 이 친구는 꼭 중요한 얘길 할 때마다 화장실 가거나 해서 없다니까 에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61|015|그만해, 네가 미국을 가든 달나라를 가든 상관없어, 진짜야.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62|015|지긋지긋한 녀석이 없어져서 속이 시원할 뿐이라고, 흑!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63|015|처음 이 집에 이사 왔을 땐 사랑이가 아직 아기였는데 언제 저렇게 컸을까 시간이 참 빠르네.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64|015|잘 있거라, 소중한 추억이 깃든 우리 집이여!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65|015|사랑아 멀리 떠나도 선생님과 친구들 절대 잊어버리면 안 돼, 알았지, 자, 약속!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66|015|이걸 가지고 있으면 전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우린 영원한 지구마을 방위대야, 우리 잊지 마!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67|015|니아야, 사랑이한테 가서 작별 인사 안 해도 되겠어, 오늘 떠나면 이제 언제 볼지 모르는데.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68|015|선생님, 저를 양녀로 데려가는 게 아니군요, 아빠, 엄마가 생기는 줄 알고 좋아했는데.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69|015|어차피 떠날 바엔 이렇게 갑자기 떠나는 게 나아 그래야 덜 슬퍼.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70|015|엄마, 아빠는 친절하시겠지, 엄마한테는 어떤 냄새가 날까, 상상하고 싶은데 아무것도 상상이 되지 않아.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71|015|친구야, 너는 무척 행복하겠구나, 나도 너처럼 엄마, 아빠가 있었으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72|015|저분들은 날 자식으로 데려온 게 아니야, 그냥 집에서 일할 사람이 필요했을 뿐이지.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73|015|그래, 나한테 엄마, 아빠는 선생님이셨어, 선생님 선생님 보고 싶어요.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74|015|누가 그깟 집에 돌아갈까 봐 그따위 집엔 다시 돌아가지 않을 테야, 고아원에 다시 돌아가고 싶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75|015|아줌마, 전 이곳을 나가도 아무 데도 갈 곳이 없어요, 그래서 여기서 일을 할 수밖에 없어요.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76|015|내가 또, 믿음이가 나쁜 녀석을 따라가는 것을 막지 못했어, 나는 약해, 우욱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77|015|우는 거 아니야, 담배 연기 때문에 눈이 맵잖아, 흑흑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78|015|장기 둘 상대가 사라졌구나, 하긴 넌 그이가 가장 예뻐한 제자였으니.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79|015|선생님은 쓸데없는 것부터 중요한 것까지 저한테 모든 걸 가르쳐 주셨어요.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80|015|난 더 이상 사람을 죽이고 싶지 않아, 난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으니 그냥 내버려 둬.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81|015|나는 주인님이 죽은 후 다시 내 정체를 알 수가 없어졌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82|015|자신이 대체 누구인지도 모르는 이 고통, 니아 너라면 이해하겠지?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83|015|늙은 사람이 늙은 배역 맡지, 그럼 젊은 배역 주겠냐, 늙은 것도 서러운데 그러지 마라.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84|015|좀 참으세요, 촬영 전인데 이렇게 서로 싸우시면 어떡해요?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85|015|어릴 적부터 스파이가 돼 여러 곳을 떠돌아다닌 나에게는, 나라나 도시 같은 건 언제나 낯선 장소였지.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86|015|아니야, 내가 안 그랬어, 내가 들어왔을 때부터 이랬단 말이야, 믿어 줘.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87|015|아니, 싫어, 상대가 너라면 더더욱 이 거래에 응할 수 없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88|015|소꿉친구인 네가 평생 이렇게 괴롭고 슬픈 거짓말에 얽매여 살아가길 바라지 않으니까.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89|015|인생에도 바둑처럼 무르기가 있다면 이십 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녀석과 같은 꿈을 꾸던 그때로.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90|015|믿음 형이라면 분명 누나 생각을 하고 있을 거야, 틀림없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91|015|사랑이가 없으면 형아가 외로워서 어떡하지?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92|015|이게 뭐야, 사진에서 봤던 곳이랑 완전 딴판이잖아, 하아 이런 데서 어떻게 살아.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93|015|미안한데 일요일엔 아빠를 늦게까지 푹 자게 해 줘라, 요즘 너무 피곤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94|015|얼굴만 잘생기면 뭐해 성격이 더러운걸, 누가 저 남자랑 결혼할지 진짜 불쌍하다.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95|015|저도 이제 마냥 어리지 않으니 엉엉 울고 있을 수만은 없어요.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96|015|근데 좀 전에 못생긴 불곰아저씨라고 했잖아 혹시 그런 아저씨 만났니, 제발 좀 알려 줘.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97|015|고마워요, 왕자님, 하지만 난 생일 같은 건 없어요, 그냥 고아 계집애일 뿐인걸요.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98|015|울면 안 된다, 울면 안 돼, 어떤 일이 있어도 울지 않겠다고 다짐했으니까.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199|015|오늘보단 분명 내일이 더 나을 거야, 그래, 그렇게 생각하자.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00|015|선생님은 사람에게 각자 다른 운명이 있다고 하셨어, 하지만 믿음아, 난 이렇게 니가 그리워.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01|015|믿음이랑 만나고 싶어, 믿음이랑 함께 놀던 그 동산에 다시 가고 싶어, 보고 싶다.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02|015|나도 나도 아픈 친구를 찾아와 주는 저런 부모님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03|015|미안해요, 두 사람 사이의 일인데 내가 쓸데없는 말을 해서 미안해요, 서로 화해해요, 부디.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04|015|이런 너무 늦게 와 버렸어, 이제는 다시 만날 수도 없는데.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05|015|난 어쩌면 좋아,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지.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06|015|이럴 줄 알았으면 차라리 퇴학하는 편이 나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07|015|이건 내가 나쁜 꿈을 꾸고 있는 거야, 내가 아는 소망 씨가 그랬을 리가 없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08|015|넌 나에 대해 몰라, 얼마나 강한 증오심을 가지고 있는지, 그것이 나를 얼마나 강하게 만들었는지.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09|015|꼭 살아 돌아와야 해, 너까지 죽으면 난 친구를 모두 잃는 거야.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10|015|맛있는 음식을 보니까 가족 생각이 나서, 흑흑, 나만 이런 걸 먹어도 되는 걸까?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11|015|비 나라여서 그런지 이 나라는 언제나 울고 있어, 이런 약한 나라는 싫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12|015|왜 내가 너를 격려하고 있는 걸까, 위로 받고 싶은 건 나라고.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13|015|지금이라면 그 녀석의 아픔 전부는 아니더라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아.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14|015|너희들한테는 미안하지만 난 부모가 있어도 외톨이였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15|015|사람은 신이 될 수도 악마가 될 수도 있대, 난 요즘 악마가 되고 있는 것 같아.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16|015|너희 부모님은 왜 돌아가셨어, 혹시 말하기 곤란하면 안 해도 돼.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17|015|어떡하죠, 전 지금 나가 봐야 해서 부탁을 들어 드릴 수가 없을 거 같은데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18|015|여기서 여러 가지 일이 있었죠, 좋았던 일도, 그렇지 않았던 일도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19|015|아저씨 실망이에요, 그럼 지금까지 일 년 동안이나 사랑이한테 거짓말해 오신 거예요?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20|015|세상 살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원.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21|015|말도 안 돼, 믿음이 같은 녀석한테 그렇게 화려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니, 맙소사!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22|015|그보다 왜 난 캐스팅하러 아무도 안 오는 거야, 사람들은 우주 대스타를 너무 몰라봐.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23|015|엄마, 아빠가 외국에 나가 계신다구, 가족과 떨어져 살아야 하니 외롭겠구나.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24|015|엉엉, 엄마가 저희를 두고 먼저 안으로 들어가셨어요, 아저씨, 들어가서 엄마 찾아도 돼요?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25|015|새빨간 불꽃 안에 작년에 돌아가신 할머니의 모습이 보여, 아 따뜻하다.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26|015|믿음이 누나, 누난 처음부터 날 속이려고 했던 거야, 그래서 날 여기로 데려온 거 아니냐고!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27|015|얘들아 괜찮아, 괜찮으니까 울지 말아요, 지금 원장님이 시동 거니까 얼른 여길 벗어날 수 있을거야.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28|015|소망 씨는 부상뿐 아니라 사람이 완전히 달라졌어, 기억을 잃고 이 병원에 있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29|015|돌보게 해 주세요, 소망 씨가 저에게 베푼 친절의 반이라도 갚고 싶어요.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30|015|나는 시골에 오빠가 있다고 말했지만 사실 고아예요, 그래서 나는 믿음 씨가 진짜 오빠 같아요.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31|015|다행이다, 네가 다쳤다는 소식 듣고 얼마나 걱정했는데.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32|015|조금은 선배랑 닮았다고 생각했어, 게다가 날 좋아한다고 말해 줘서 기뻤는데, 전부 거짓말이었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33|015|좋아했던 선배에게 차인 뒤로 그 학교에 있는 게 괴로웠어, 그래서 전학을 결심한 거야.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34|015|얘들아 너희들이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하지만 난 앞으로 이 문제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35|015|늘 항상 당신만을 바라봤는데, 이번에야말로 당신과 맺어지고 싶었는데, 이렇게 또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36|015|아빠, 엄마, 어디 있어요, 날 두고 떠난 건가요, 보고 싶어요, 숨지 말고 나오세요, 제발.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37|015|흑, 여태까지 어떤 분도 저한테 화를 낸 적이 없는데, 무서워요.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38|015|제발 누가 좀, 부탁합니다 이 녀석에게 피를 좀 나눠 줘요, 이런 어이없는 죽음은 막아야죠.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39|015|그렇게 커다란 목소리로 몰아세우지 말아 주세요.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40|015|제가 싫다구요, 그런 잔인한 말을 들은 경험이 없는데.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41|015|바다의 숲에 가는 것은 그저 꿈일 뿐, 그런 행동을 했다간 제 목숨이 남아 있지 않겠죠.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42|015|니아님은 제가 얼마나 이곳에 오고 싶었는지 모르실 거예요, 이 바다를 제 눈으로 보다니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43|015|공주는 십 년 동안 갇혀 있었던 탓에 어머니의 장례식에도 참석 못 했지.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44|015|어머니의 무덤 앞에서 하고픈 말이 쌓여 있을 텐데, 시간을 주자고.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45|015|이러지 마 난 밟을 수 없어, 어떻게 국왕의 얼굴을 밟아, 차라리 날 죽여.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46|015|미안합니다 같은 나라에 사는 당신들의 가난함을 알아차리지 못해서, 저를 용서해 주세요.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47|015|당신이 외치는 마음의 소리가, 고통이, 가슴을 찌릅니다, 아흐흑 괴로움의 이유가 있군요.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48|015|너희들에게 말하지 못했지만 난 사실, 노예였다.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49|015|나한테 이렇게까지 할 줄은 몰랐어, 더는 견딜 수가 없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50|015|내가 괜히 쓸데없는 말을 해서 미안.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51|015|하지만 슬프게도, 이 중에 그녀를 죽인 범인이 있는 거지?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52|015|그래도 생일날만큼은 애들이 진심으로 축하해 주기를 기대했는데.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53|015|난 꼭 널 만나야겠어, 그리고 알아야겠어, 우리 사이가 왜 이렇게 됐는지.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54|015|여보 요즘 바깥 분위기도 뒤숭숭한데 오늘 하루 회사 쉬면 안 돼요, 나 무섭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55|015|이렇게 가짜가 판을 치는 세상이 오니까 내가 진짠지 가짜인지도 헷갈려.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56|015|어머, 이게 뭐야, 흰머리 아냐, 나도 이제 완전히 아줌마가 다 됐구나, 휴우.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57|015|용돈을 묻어 놓은 보물지도를 잃어버렸어, 내 전 재산이 없어졌다고, 난 이제 어떡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58|015|나도 애들이랑 잘 지내고 싶은데 잘 안 되는 걸 어떡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59|015|어 그게 사실은, 자기들은 야구하러 가야 된다면서 교실 청소를 나 혼자 다하라고 그랬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60|015|아빠 말씀이 맞아, 음식은 소중히 해야 돼, 먹을 게 없으면 살아가지 못하니까, 우린 지금 먹을 게 없으니까.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61|015|어딜 가긴 집에 가야지, 니가 이길 때까지 기다리다간 오늘 집에 가긴 틀렸다고, 어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62|015|엄마, 밥 없어요, 나 배고픈데 배고파, 배고파요.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63|015|달의 요정님, 구해 주세요, 삼십 세기 미래의 지구를 구해 주세요!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64|015|그 무서운 곳으로 다시 가라고, 싫어, 그곳에 돌아가도 더 이상 어쩔 도리가 없다잖아.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65|015|더 이상 절 잡지 마세요, 전 이제부터 제가 지은 죄를 갚아야 하니까요.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66|015|모처럼 당신의 얼굴이 이렇게 가까이 있다니, 그런 슬픈 얼굴 하지 말아요.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67|015|그래, 저 악마 말이 맞아, 나에겐 동료도 친구도 없어, 나는 언제나 혼자야.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68|015|엄마, 앞으로도 제가 엄마를 도울 수 있을까요, 제가 엄마에게 도움이 됐나요?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69|015|그럼, 물론이지, 나의 소중한 공주님.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70|015|화내지 마, 솔직히 나도 이 집에 계속 있고 싶어, 하지만 내가 있으면 언니에게 방해만 될 뿐이야.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71|015|행복이는 왜 같이 안 싸우는 거야, 왜 아무 말도 안 해 주는 거야?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72|015|세계에는 더 멋진 장소들이 많은데, 가선 안 되는 장소란 있을 리 없는데, 왜 우리 아이들이 체념하고 있어야 하죠?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73|015|그런 명예로운 이름으로 나를 부르지 말라, 백성들도 구하지 못하는 미력한 왕이거늘.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74|015|지금의 내 꼬락서니를 아내가 봤다면 뭐라 했을지, 비참하구나.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75|015|아버님을 구하러 와서 저까지 이렇게 잡히다니, 면목 없습니다.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76|015|범인이 당신이란 걸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머님과 한 마지막 약속을 지키고 싶었습니다.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77|015|범인을 알더라도 결코 증오해서는 안 된다는 어머님과의 약속, 지키고 싶었습니다.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78|015|니아야, 그 일은 이제 잊자, 누가 죽을 때마다 마음에 깊이 담아 두면 우린 편히 살 수 없을 거야.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79|015|약한 상태라 혼자 내버려 두면 죽을 거예요, 사랑이와 같은 일을 반복하고 싶지 않아요.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80|015|내가 너희의 포로가 된 거지, 맞서지 않을게, 남은 건 나 혼자뿐이야, 항복할게.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81|015|꺄아 저 괴물이 어디서 나타난 거야, 구해 줘요, 엄마, 아빠 나 무섭단 말이야.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82|015|도망가지 않고 끌어안고 있는 게 뭐지, 혹시 너희들 부모님의 옷이냐?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83|015|다행이야, 니가 그대로 요괴가 되는 줄 알고 깜짝 놀랐어, 다시는, 다시는 그렇게 변하지 마.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84|015|그렇게 되면 마음까지 요괴가 되어 버린다는 뜻이야, 안 돼, 니아 넌 요괴가 아니라 인간이야.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85|015|이렇게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으면 불안해서 견딜 수가 없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86|015|오늘 밤은 위험하니까 너 혼자 멀리 떨어져 있지 마, 가까이 있어야 우리가 지켜 줄 수 있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87|015|숨 참고 있어야 해, 언제 어디서 요괴가 나타날지 몰라.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88|015|뭐야, 진짜 나랑 있으면 피곤한 거야, 내가 그렇게 널 피곤하게 만들어, 이럴 수가.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89|015|아 답답해라 빨리 좀 얘기해, 도대체 누굴 닮아 저렇게 느려 터졌는지, 으이구.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90|015|한 번쯤 나도 이 손으로 그 감촉을 느껴 보고 싶었는데, 엄마가 수박 싹을 뽑아 버리는 바람에 꿈은 사라졌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91|015|난 영영 수박 깨기를 못 하고 이 생이 끝나 버릴 것만 같아, 엉엉!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92|015|아 왜 자꾸 날 때리는 거야, 아프다고.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93|015|나 참, 아무리 그래도 그건 종이로 만든 거잖아, 하나도 안 부러워, 안 부럽다고.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94|015|왜 자꾸 나한테만 이런 일이 생기는 거야, 너무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95|015|제발 부탁이야, 숨겨 줘 악당들한테 쫓기고 있어, 잡히면 난 끝이야.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96|015|누구 없슈 우리 손주가 우물에 빠졌어요 살려 주세요 누구 없슈?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97|015|그냥 모른 척하고 갈 수 없어, 이런 모습 너한테 보이는 게 더 비참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98|015|행복이도 소망이도 선택할 수밖에 없어, 그건 이 별 사람들도 마찬가지야, 제발 그 선택이 옳은 길이길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299|015|이건 마치 죽은 행복이가 살아 있는 것 같잖아, 이럴 때 난 어떡하면 좋죠, 난 어떡하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00|015|소망이는 죽지 않고 내 마음 안에 있어, 난 그걸 느껴, 언제나.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01|015|날 조금만 지탱해 줘, 무너지려는 나를 지탱해 줘, 부탁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02|015|여기 있는 사람들은 우리를 잊지 않을 거야, 그리고 나도 안 잊을 거야, 이 사람들을.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03|015|나 죽을 때까지 널 잊지 않아, 내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네 덕분이야, 고마워.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04|015|아직도 날 원망하니, 소망이 통해서 네가 힘들어한다고 들었어, 내가 어떻게 해 주면 되겠니.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05|015|그건 이미 나도 알아, 니가 피아노를 버리려고 했다는 걸, 더 이상 소리를 들을 수 없게 됐단 걸.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06|015|졌어, 나 때문에 졌어, 다 함께 노력했는데 나 때문에 졌어, 으아앙!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07|015|이 모든 걸 아무 감정 없이 했다고, 아냐 니가 그랬을 리 없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08|015|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어야 했던 거지.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09|015|이건 사랑이에 대한 기억이야, 안 돼, 슬픈 기억이라도 지우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10|015|가족과의 추억이 소중하다고 생각한 적 없는데 어째서 이렇게 가슴이 아픈 거지?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11|015|놀라지 말고 들어요, 니아님이 돌아가셨어요.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12|015|장로회는 마을이 습격을 받았는데 아무 말도 없어요,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거죠?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13|015|안 돼, 소용없어, 놈들은 초능력을 이용해서 살인을 하고 있어, 우린 이곳에서 죽을 거야.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14|015|사랑아, 네가 죽은 지 며칠 안 됐는데 웃어서 미안해, 하지만 넌 잊지 않을게.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15|015|이 섬을 가라앉히려고 했던 내 판단이 틀렸다, 난 너와 아이들의 미래가 보고 싶어졌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16|015|난 괜찮아, 근데 너 너무 많이 다친 거 아냐, 피도 많이 나잖아!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17|015|니아는 바보야, 난 그저 니아의 몸이 걱정돼서 싸움을 말린 것뿐인데.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18|015|그 여자를 좋아하는 마음이 아직도 내 안에 남아 있단 말인가, 그래서 그 여자를 죽이지 못하는 건가.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19|015|맞아, 난 사랑이에게 돌아오라 말할 자격이 없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20|015|난 너의 마음을 알았기 때문에 더 이상 이 세계에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21|015|응, 성에서 도망쳐 나오기 전의 일은 하나도 기억이 안 나, 미안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22|015|조금씩 생각해 내면 돼, 너무 서두를 필요 없어, 괜찮아, 그리고 앞으로는 내가 쭉 같이 있어 줄게.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23|015|그런데 만약 이게 함정이라면 동생을 되찾았다고 생각하는 행복이가 상처 입겠죠?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24|015|미안해, 나 때문에 이런 일이 생겨서.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25|015|내가 고무신을 물어뜯어서 이런 일이 생긴 거야, 잘못했어, 사랑아.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26|015|동생아, 좀만 참아, 한두 번 굶은 것도 아닌데, 춥고 배고픈 거쯤이야 참을 수 있지?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27|015|저와 동생한테 나쁜 아저씨가 앵벌이를 시켰어요, 말 안 듣는다고 막 때리기도 하고요.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28|015|도망쳤다가 죽도록 맞았어요, 잘못했다고 계속 빌었는데도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29|015|미안하다, 아비가 배운 게 도둑질밖에 없어서 너희한테 이런 짓이나 시키고.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30|015|아버지, 울지 말아요, 다음엔 부잣집에 들어가서 많이 훔쳐 올게요, 울지 말아요.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31|015|하나뿐인 제 딸이 심장병에 걸려 수술을 해야 한대요, 이 일자리 저한테 양보해 주시면 안 될까요?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32|015|난 엄마를 기쁘게 해 주고 싶었을 뿐이야, 친구랑 놀고 싶어도, 엄마한테 맞아 가면서도, 꾹 참고 연습했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33|015|그냥 난 엄마의 병이 낫기를 바랐을 뿐인데, 기쁘게 해 주고 싶었을 뿐인데, 왜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34|015|너와 엄마는 이어져 있으니까 네 마음이 가 닿은 게 당연한 거야.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35|015|니아야, 너 괜찮은 거지, 너는 엄마처럼 사라지지 않을 거지?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36|015|일어나, 일어나서 바이올린을 멋지게 연주하는 거야, 그래야 나답잖아.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37|015|가서 내가 뭐라고 말을 해, 아픈 친구에게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38|015|모두의 말이 맞아, 난 엄마가 만든 마음 없는 인형이야, 그걸 이제야 깨닫다니, 우습지.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39|015|우린 누군가와 만나는 순간부터 혼자일 수 없게 돼, 우린 이어져 있으니까.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40|015|곧 봄이 온다, 너와 만난 봄이, 네가 없는 봄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41|015|영혼이 되니 이거 기분이 이상하네 당황스럽잖아, 어, 근데 너 우는 거 처음 본다, 울지 마.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42|015|응, 기다리고 있을게, 보여 줘, 먼지구름을 걷어 내고 내게 세상을 보여 줘.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43|015|죽은 동료를 두고 그곳을 떠나는 것은 너무도 고통스러웠다.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44|015|하지만 우린 그들의 기억을 마음에 새겼고, 절대 잊지 않겠다고 맹세한 후 그곳을 떠났다.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45|015|우린 지금까지 저 괴물들에게 잡아먹히기 위해 살아왔던 거야?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46|015|내가 여기 있으면 저 상냥한 누나가 불행해질 거 같은 느낌이 들어, 난 여기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47|015|어째서 왜 그렇게 날 위해 주는 거지, 난 누나에 대한 기억도 없는데.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48|015|동생이니까, 넌 나의 하나뿐인 동생이거든.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49|015|미안해, 내 동생 때문에 널 다치게 해서, 누나로서 책임지고 해결할게.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50|015|요괴의 피에 마음을 먹혀,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있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51|015|영혼이 없어질 때까지 싸움만 계속해야 하다니, 딱하구나!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52|015|저건 괴물이야, 아무리 우릴 산적한테서 구해 줬다고 해도 가까이 가면 우리까지 죽일지도 몰라.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53|015|난 그저 사람을 사냥했을 뿐이야, 내가 되고 싶었던 요괴는, 내가 원했던 힘은, 이런 게 아니었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54|015|엄마, 어떡해 아부지 기침하다 피가 나왔어, 그깟 육성회비 안 내도 되니까 아부지 병원비 하자, 응?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55|015|잘못했어요, 친구가 꼬셔도 꼭 학교 안 빠지고 잘 갈게요 다신 안 그럴게요, 때리지 말아 주세요, 엉엉.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56|015|니아, 바보 내가 사랑이랑 너랑 좋아한다고 낙서한 것도 아닌데 나한테 화내고, 으허헝 사랑이도 미워!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57|015|죄송해요, 엄마, 도와드린다고 괜히 나섰다가 귀한 쌀을 버려서 정말 죄송해요.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58|015|죄송할 거 없어, 너희가 엄마를 생각하는 그 마음만으로도 엄마는 행복하단다, 니아야.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59|015|웬 돌밥이야, 나 같은 개는 돌밥 먹어도 돼, 지금 개라고 무시하는 거지, 아이고 서러워라 엄마!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60|015|선생님 니아가 책상의 금 넘어갔다고 저 때렸어요 엉엉 혼내 주세요.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61|015|아니야 우리 아부지 미국 가 계셔, 누가 우리 아부지가 하늘나라에 있대, 아니야.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62|015|행복초등학교 재학생으로서 형님 언니들을 떠나보내는 아우들의 마음은 한없이 슬프답니다.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63|015|혼자 있으면 아무에게도 상처 주지 않는데, 그냥 혼자 있을걸.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64|015|이런 얘긴 너에게만 하는 거야, 너는 유일한 사람이야, 내 진실과 일상을 함께해 주는 단 한 사람이야.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65|015|가족은 내 말에 과잉 반응 하면서 억지로 일상을 유지하려고 애를 써, 내가 아파서 그럴까?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66|015|내가 사실은 죽는 게 두렵다고 한다면 넌 어쩔 거야?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67|015|역시 나 같은 인간은 남과 엮이는 게 아니었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68|015|아까는 미안했어, 그리고, 니가 지금 날 혼자 두지 않고 여기 있어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69|015|그러니까 조금만이라도 좋으니까, 곁에 있어 주면 좋겠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70|015|죄송하지만, 실례되는 걸 알지만, 그래도 좀 울어도 되겠습니까?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71|015|아니야, 내가 변하지 않아서 니가 다친 거야, 그러니 내 탓이야.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72|015|그렇게 우는 엄마, 아빠 모습 처음 봤어, 마치 세상에 두 분만 남겨진 거같이 우셨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73|015|아이들을 두고 갈 순 없어, 여기 남겨 두면 죽게 될 텐데, 더는 가족이 죽는 건 싫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74|015|지금 여기 젊은이가 서투르지만 두 마을의 평화를 위해 머리를 숙이고 있습니다.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75|015|니아는 너와 한 약속을 평생 짊어지고 갈 생각이야, 그게 비록 자신의 생명을 해친다고 해도.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76|015|요즘 니아를 보면서 나도 느끼게 됐어, 니아가 슬프다는 걸 말이야.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77|015|내가 사라지면 모든 일이 해결될 것 같았어, 미안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78|015|희망이란 포기와 흡사한 것, 그야말로 눈속임에 불과한 거다.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79|015|니아는 나에게서 점점 멀어지기만 해, 하지만 넌 계속 내 옆에 있어 줬잖아, 니아는 이제 포기할래.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80|015|어린 게 까불지 마, 아이를 지키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도망가, 어서.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81|015|수없이 많은 죽음과 영원히 계속되는 아픔과 치유되지 않는 슬픔, 그것이 전쟁이다.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82|015|아버지는 나를 여섯 번 죽이려고 했고 난 그때마다 원망해 왔어요.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83|015|정신을 잃었을 때의 일이 기억나지 않아 많이 괴롭구나, 그 마음 알아.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84|015|다시 또 변하게 되면 이 흉측한 손톱으로 사랑이 너마저 죽여 버릴지 몰라, 난 그게 두려워.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85|015|네놈한테 정말 실망했다, 아직도 칼의 무게에 휘둘리고 있다니, 쯧쯧쯧.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86|015|폐를 끼쳐서 미안해, 다른 사람들에게도 미안하다고 전해 줘.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87|015|미안, 사람들을 괴롭히려고 그런 건 아닌데 어쩌다 보니 괴롭힌 꼴이 됐네.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88|015|우린 그저 물속이 너무 추워서 다른 사람들의 체온을 느끼고 싶었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89|015|잘 가, 하늘나라에서는 형제끼리 사이좋게 지내야 돼.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90|015|그러니까 그만해, 나도 언니를 놔줄 테니까 이제 언니도 날 놔줘, 부탁이야.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91|015|고무신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찾아 드리겠습니다, 그러니 방 빼라는 말만은 하지 말아 주세요.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92|015|힝 이럴 줄 알았으면 부잣집 아들로 태어나는 건데.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93|015|니네 엄마가 너 다리 밑에서 주워 왔나 봐, 그러니까 생일인데 떡도 안 하시지.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94|015|나는 왜 바보로 태어난 거야, 부모님이 원망스러워.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95|015|아이고 이를 어째, 한 벌밖에 없는 옷인데 다리미에 큰 구멍이 나 버렸네.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96|015|결혼식장에 입고 갈 옷이었는데, 속상해 죽겠네.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97|015|아부지 어렸을 땐 생일이란 것도 없었어, 배고프면 소나무 껍질을 벗겨 먹고 그랬지.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98|015|넌 그동안 혼자 힘들었을 텐데 난 하나도 변하지 않았네, 미안.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399|015|몰랐어, 니가 나 때문에 힘겨워하는지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00|015|멈춰, 멈춰, 안 돼, 제발 시간을 멈춰 주세요!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01|015|난 정말 나쁜 애야, 중요한 얘길 하는데 그걸 없던 일로 해 버렸어, 더 잘 들었어야 했는데.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02|015|어, 내가 왜 이러지,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 거지, 눈물샘이 고장났나 봐.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03|015|나란 남자를 과대평가하지 마, 나는 힘도 없고, 그릇도 작고, 시시한, 최악의 남자야.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04|015|아빠가 말했어, 내가 싫은데도 짐 덩어리 같은데도 참고 또 참다가 결국은 무너졌다고.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05|015|무너져서 돌이킬 수 없게 됐대, 이젠 내가 필요 없대, 나를 제외해야 완벽한 가족이래.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06|015|이 싫은 느낌 끈적끈적하고 뜨거워, 혹시 나 죽은 건가?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07|015|삼백 년 전 일이다, 무심코 마을을 재로 만들어 버렸어, 내가.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08|015|긴 고독 끝에 쓸쓸한 죽음이라, 삼백 년 만에 사귄 친구가 그렇게 되면 너무 불쌍하잖아.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09|015|쪼끄만 마물마저 우리를 우습게 보고 있잖아, 도대체 우린 왜 그 개고생을 해 가며 실력을 쌓은 걸까.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10|015|인간 세계나 마물 세계나 역시 인간관계는 성가신 거였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11|015|짐은 계속 기다렸다, 니가 나에게 진실을 말해 주길, 짐이 언제까지 널 기다려 줘야 하는가.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12|015|아니야, 언니, 가지 마, 아까는 내가 너무 힘들어서 언니한테 투정 부린 거야, 그러니까 나만 두고 가지 마!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13|015|우리 소망이랑 진정한 친구가 되어 주지 않을래, 소망이는 친구가 없거든.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14|015|그림자님, 소원을 들어주시면 제 소중한 것을 드리겠습니다, 약속해요.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15|015|흑 사연을 알고 나니 너무 슬프잖아.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16|015|우리 믿음이, 엄마 없으면 안 되는데, 내가 지켜 줘야 하는데 나 이렇게 믿음일 두고 죽는 거야?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17|015|그렇구나, 그래서 저 귀신은 자기 아이를 애타게 찾고 있었던 거구나.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18|015|엄마는 다른 엄마들보다 조금 빨리 가는 거뿐이야, 아들, 안녕!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19|015|엄마가 항상 지켜볼 테니까 씩씩하게 지내야 한다, 알았지?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20|015|엄마가 하늘나라에서 우리 믿음이 꼭 지켜 줄게.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21|015|흑, 이게 얼마 만에 받아 보는 월급봉투야 여보 애쓰셨어요, 고마워요!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22|015|학교 안 갈 거예요 오늘까지 육성회비 꼭 내라고 했단 말이에요 돈 안 주면 학교 못 가요 허헝.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23|015|아범아 정신 차려라, 양말 팔다 무슨 봉면을 당했길래 이렇게 정신을 못 차리누.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24|015|니아야, 우리 이제부터 하루에 한 끼씩만 먹자, 쌀을 아껴야 해, 알았지?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25|015|너무 맛있어, 이렇게 맛있는 빵은 처음 먹어 봐, 너무 맛있어서 눈물이 날 정도야.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26|015|지금은 비록 이렇게 사라진다고 해도 난 언제나 너의 곁에서 함께할 거야.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27|015|난 소망이를 괴롭게 하면서까지 그 아이의 파트너로 지내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28|015|나는 사랑이에게 고백 받았을때 더 이상 추억을 만들면 안 된다고 생각했어, 내 죽음으로 갈라질 게 뻔하니까.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29|015|이별이 괴로워질 게 뻔하니까, 널 위해서 떨어져야 한다고 결심했어, 그랬는데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30|015|좋은 추억 따윈 하나도 남기지 않을 거야, 그런 거 난 싫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31|015|가끔 문득 드는 생각이 있어, 이대로 둘이서 멀리 도망치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 후회할까?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32|015|내가 마음고생을 시켰구나.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33|015|소중한 사람과 언젠가 다시 만나기를 기도했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34|015|어떡해 엄마 손을 놓쳐 버렸어, 어딨어, 엄마, 엄마, 엄마!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35|015|방금 몸이, 내 몸이, 멋대로 움직여 불꽃으로 친구를 죽였어, 나는, 내 의지는 없는 거야?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36|015|지금 출발해야 한다고, 알았어,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그게 니가 길을 떠난 목적이니.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37|015|날 이 세계로 소환한 남자를 찾아 복수를 끝내고 나면 꼭 돌아올게, 그동안 날 잊지 마, 약속해 줘.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38|015|저런 괴물을 어떻게 이겨, 무리야, 우린 여기서 죽는 거다, 돌이켜 보면 짧은 인생이었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39|015|니가 도와주지 않았으면 나는 또 소중한 사람을 죽일 뻔했어, 이 손으로.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40|015|이거 하나만 약속해 줘, 나라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었단 걸 기억해 줬으면 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41|015|스승님과 여행하면서 여러 가질 배우고 즐거웠어, 그런데 갑자기 모습을 감췄지, 왜일까?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42|015|말도 안 돼, 아니라고 해 주세요, 네, 아니죠, 저만 살아남은 거 아니죠?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43|015|그래, 저 귀신은 가족을 잃은 슬픔이 너무 컸던 거야, 그래서 사람들의 얼굴을 지워 버린 거지.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44|015|역시 저 귀신은 모르고 있었어, 남편과 딸도 자신의 집을 떠나지 못하고 자기를 쭉 기다렸다는 걸.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45|015|다리가 다 불타 버렸어, 저 다리가 이 별장에서 나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었는데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46|015|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신 뒤로 이 큰 집이 너무 휑해 보이긴 하지, 쓸쓸해 보이기도 하고.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47|015|행복이가 죽었다고요, 왜 모두들 이렇게 가 버리는 거야, 왜 나만 여기 두고.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48|015|그건 공주의 혼입니다, 혼자서 외로이 죽어 갔죠.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49|015|공주는 원한이 아닌 외로움 때문에 성불을 못 하고 떠돌았던 거죠, 불쌍하게도.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50|015|넌 늘 우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 같아, 옆에서 보고 있으면 조마조마하고 걱정된단 말이야.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51|015|아빠가 돌아가셔서 쓸쓸한 건지, 오늘도 하루 종일 아빠 찾으며 칭얼대다 방금 막 잠들었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52|015|더는 못 참겠어 아무리 꿈이라지만 도망칠 수 있는 곳이 어디에도 없어, 너무 힘들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53|015|세상 사람들이 다 불행해진다고 해도 내 딸을 지킬 거야.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54|015|내가 지금까지 얼마나 외로웠는지 아세요, 아빠?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55|015|내 꿈이 뭔지 알아요, 내 꿈은 친구를 사귀는 거예요, 이제야 겨우 꿈이 이뤄졌어요.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56|015|그러니까 아빠, 부탁할게요, 이제 사람들의 꿈을 빼앗지 마세요, 이제 날 외롭게 만들지 마세요.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57|015|안 돼, 깨우지 마, 지금 소망이는 악몽에 시달리고 있어, 억지로 깨우면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질 거야.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58|015|없어요, 소망이의 마음을 안 다치게 하면서 깨울 수 있는 방법이 아무것도요.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59|015|이럴 수가, 난 여태 소망이의 현실까지 악몽으로 물들인 거예요, 아빠라는 사람이.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60|015|사고였어요, 아내가 사고로 죽자 소망이는 밤마다 악몽에 시달렸어요, 엄마가 세상을 떠난 건 자기 때문이라고.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61|015|소망이는 엄마가 자기를 원망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62|015|지금 당신 딸한테 필요한 건 사랑이야, 진심으로 사랑을 쏟으면 악몽 같은 건 안 꾼다고.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63|015|눈앞에서 사랑하는 아버지와 동생을 잃은 사랑이가 제일 불쌍한 거 같아. +EmotionStyle|A_S1_F_015|A_S1_F_015_0464|015|난 여자 친구 사귀긴 틀렸어.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1_F_019.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1_F_019.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3628953344094f3234c63b1281a6223605a69fab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1_F_019.txt @@ -0,0 +1,414 @@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051|019|죄송해요, 일어나시라고 몇 번을 깨웠지만 안 일어나시길래, 제가 못 참고 다 먹어 버렸어요, 용서해 주세요.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052|019|아 나도 참 한심해 데이트할 때 지켜야 할 예의에 대해 아는 게 하나도 없잖아.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053|019|에이 또 꽝이네 쓸데없는 데 돈 썼다고 엄마한테 혼나겠다.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054|019|내 얼굴 보고 실망했지, 나도 이렇게 못생기고 싶어서 못생긴 건 아니니까 심한 말은 말아 줘.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055|019|그 녀석들, 뒤에서 그딴 말을 하다니 정말 너무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056|019|어떡하지, 내가 생각 없이 선생님께 대들었더니 부모님 호출까지 하셨어, 그때 그냥 가만히 있을걸.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057|019|진짜 속상해, 믿음이가 달라졌어, 예전처럼 나한테 신경 쓰지도 않고, 그 여자애만 찾아.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058|019|믿음직스러운 학생이군, 하지만 학생이 교사에게 의지하지 않는 것도 어찌 보면 서글픈 일인데.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059|019|그러지 마, 다른 사람들한테 폐가 되잖아,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060|019|그 앤 자신의 몸을 희생해 다른 사람들의 눈을 딴 데로 돌렸던 거야.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061|019|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아주 숭고한 작전이었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062|019|중요한 얘기라는 게 혹시 모자란 나에 대한 꾸짖음이 아닐까?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063|019|와 줘서 고맙긴 한데, 너희 수업시간에 이렇게 나와도 괜찮은 거니?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064|019|거짓말이야, 템포도 소리도 엉망진창, 이런 건 내가 한 연주가 아니라고, 누가 거짓말이라고 해 줘.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065|019|흑흑, 너무, 너무 무서워, 누가, 누가 좀 도와주세요!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066|019|날 위해서, 일부러, 일부러 날 친 거였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067|019|난 또 끝까지,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저 녀석의 도움을 받고 말았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068|019|죽어도 좋을 리가 없잖아, 그 강아지는 하나뿐인 내 친구란 말이야!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069|019|이 기술 아까부터 몇 번이나 봤지만, 아무리 해도 피할 수 있는 게 아니야, 어떡하지.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070|019|재빠른 스피드와 엄청나게 예민한 감각 때문에 오히려 역으로 당하게 생겼어, 큰일이네.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071|019|저 역시 그 말만 믿고 누구보다 노력해 왔어요, 하지만 깨달았죠.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072|019|진짜 천재에겐 당해 낼 수 없다는걸.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073|019|지금 어린아이에게 수업료를 다 받겠다는 건가요, 그러지 말고 조금만 깎아 주시면 안 돼요?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074|019|얼마 전에도 말했을 텐데, 지금 넌 어린애처럼 응석이나 피우고 있을 때가 아니라고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075|019|주위를 감싸는 이 불길한 분위기는 뭐지, 앞으로 나한테 무슨 일이 생기려고.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076|019|미안하다, 우리가 있었는데도 너희들을 지켜 주지 못해서, 나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네.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077|019|하긴 니가 내 걱정을 할 녀석이 아니지, 난 대체 뭘 기대한 거야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078|019|안 돼요, 관중들과 선수들이 대피하면 무작정 쏴 버릴 거라고 했어요, 협박 당했다구요.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079|019|아니야, 동생은 늘 날 질투했어, 그 아이가 나를 항상 걱정했다니, 아니야, 그럴 리가 없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080|019|이따위 것 때문에 지금까지 내가 그 많은 사람들을 해쳤단 말인가, 고작 이런 것 때문에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081|019|말도 안 돼요, 저는 단지 스포츠 신문을 들고 있었을 뿐인데 범인이라뇨, 억울해요!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082|019|빨리 가자, 엄마가 집에서 맛있는 떡볶이 해 놓고 기다린다고 했단 말이야, 집에 가고 싶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083|019|너무 슬퍼하지 마, 지금 헤어져도 우리는 언제까지나 친구인 거 알지?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084|019|아니, 내가 널 못 믿어서는 아니야, 걱정돼서 그래 정말 자신 있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085|019|꼬마야, 시간이 늦었으니 집에서 걱정하고 계실 거야, 어서 부모님께 돌아가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086|019|엄마 설마 그러고 학교에 오시려는 건 아니죠, 옷이 그게 뭐예요, 창피하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087|019|자고 나면 세금이 오르고 자고 나면 물건값이 오르고, 휴우, 쥐꼬리만 한 월급으로 살기 힘드네.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088|019|진짜 우리 아빠 맞나요, 엄마랑 내가 아빠를 얼마나 만나고 싶어 했는데, 왜 이제야 왔어요?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089|019|이제 어쩌지, 우리 버스를 잘못 타서 엉뚱한 데 온 거 같아.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090|019|다음 버스는 밤 여덟 시에 있대, 에휴 아직 다섯 시간도 넘게 남았는데, 어떡하지?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091|019|언제나 같은 이야기네, 사랑이는 매번 나를 만나도 니아 이야기만 하잖아.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092|019|친구가 받은 생일 선물을 보고, 우리 집이 가난하다는 게 죽을 만큼 서럽게 느껴졌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093|019|말 못 해요, 왕따 당하고 있다고 어떻게 말해요, 부모님께 말하기는 괴롭다구요.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094|019|어쩐지 나 자신이 한심해서, 왕따 당하는 내 모습이 한심했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095|019|말하지 못한 건, 혹시 그런 나를 엄마가 미워할까 걱정돼서.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096|019|미움받고 싶지 않았어요, 엄마를 무지 좋아하니까요, 왠지 그 아이도 그런 기분일 거 같아요.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097|019|선생님 선생님이 정해 주신 자리 바꿔도 되나요, 허락해 주세요 제발요.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098|019|너한테 그런 말을 들으니까 심장이 미친 듯이 뛰어, 숨 쉬기 힘들 정도로 너무 아파.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099|019|가난하지만 고등학교까지는 무사히 졸업하고 싶었어요, 그게 엄마의 소원이니까요.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00|019|미안해, 울지 않기로 약속했는데 계속 울기만 하고, 근데 이건 눈물이 아니라 마음의 땀이야.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01|019|아, 어째서 가는 곳마다 비가 오는 건데 도대체 누구야, 비를 몰고 다니는 사람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02|019|역시 정상적인 루트가 따로 있었어 그런데도 우린 죽을 각오로 올라온 거야, 혹시 우리 바본가?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03|019|뭐야, 습격을 받은 모양이네, 얘들아 늦어서 미안해, 살아 있으면 나와 봐, 제발!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04|019|너무하잖아, 우리 형제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우리한테 이러는 거야?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05|019|나, 결국 널 이기지 못하는 건가, 도대체 너의 능력이 뭐길래, 얼마나 대단하길래, 하아.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06|019|막상 하늘 위의 섬에서 내려가려니까 아쉽긴 하다, 이제 이 새하얀 바다와도 이별이군.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07|019|우리들의 배는 저 배뿐이야, 수리만 하면 더 달릴 수 있어, 아무 문제 없단 말이야!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08|019|오늘도 얼마나 신나게 바다 위를 달렸는데, 뜬금없이 이젠 항해를 못 한다니, 그게 무슨 말이야.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09|019|어, 왜 날 보자마자 울려고 폼 잡는 거지, 하지 마 제발 울지 말아 줘 울지 마 플리즈!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10|019|배가 너무 고파서 꼼짝도 못 하겠어, 아 배고파.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11|019|지금 뭐라고 하셨어요, 아빠도 병원을 다니시고 계신다고요, 어디가 편찮으신데요?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12|019|병원에서 가족과 함께 오라고 했다고요, 그럼 많이 아프신 거잖아요, 정말 괜찮으세요, 아빠?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13|019|너 때문이 아냐, 따지고 보면 내가 이런 곳을 찾아냈기 때문이야, 얘들아, 미안.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14|019|무슨 소리, 잘못한 건 바로 나야, 나라구.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15|019|미안해, 나 때문이야, 그 사람들이 나쁜 짓 하는 거 내가 안 봤으면, 우리가 이렇게 도망가지 않아도 되는데.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16|019|그 넥타이는 죽은 내 딸이 마음을 담아 그 녀석에게 선물한 거니까.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17|019|무턱대고 잘 나서고, 있는 대로 오지랖 넓히는 모습이 내 어릴 적이랑 똑같아서 걱정이야.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18|019|니가 빨리 가자고 재촉하는 바람에 지갑을 떨어뜨렸어, 거기에 중요한 부적이 들어 있는데, 어떡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19|019|힘들겠어요, 형사님, 이틀 연속으로 사건을 맡게 되다니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20|019|하지만 자살할 사람으로는 안 보였는데, 뭐가 그렇게 힘이 들었을까요?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21|019|그때 화장실만 안 갔어도 우리가 버스를 잘못 탈 일은 없었을 텐데, 이제 어떡해, 집에 어떻게 돌아가.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22|019|옛날에는 우리 마을에 사람 사는 정이 흘러넘쳤는데, 에휴 지금은 그때가 그립다.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23|019|나 그거 꼭 보고 싶단 말이에요, 그거, 그냥 돌 아니고 아폴로가 가져온 달의 돌이잖아요, 부탁이에요, 제발요.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24|019|모습이 조금 변했다고 아빠 얼굴도 못 알아보고, 마음이 아프다, 앞으로 알은척하지 마.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25|019|얘들아, 다들 괜찮니, 어디 다친 데는 없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26|019|아빠가 괜히 너한테 짐만 지워 준 거 같아 미안하구나.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27|019|뭐야, 그럼 지금까지 그 녀석 장난에 놀아난 거였네, 이거 실망이군.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28|019|저녁 먹기 전이지만 딱 한 입만 더 먹으면 안 될까요, 제발요.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29|019|삼 년이나 당신 없이 나 혼자 아이들을 키우라고요, 여보 그건 아무리 생각해도 힘들 것 같아요.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30|019|그동안 아이들이 아빠 없이 커야 하는데 당신은 아무렇지도 않아요?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31|019|나 이미 알아 버렸는걸, 너 때문에 행복했던 날들이었단 거.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32|019|이젠 내가 어떻게 혼자 지냈는지 기억이 안 나.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33|019|하아 애들은 여름 방학이 있어 좋겠다 어른이 되면 그건 꿈속의 꿈이지.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34|019|여름 방학을 해서 좋긴 한데, 방학 숙제를 보면 한숨만 나와요.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35|019|시시해, 여름은 질색이야, 쓸데없이 덥기만 하고 불쾌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36|019|밸런타인데이는 무슨, 다 한심한 짓이야, 이렇게 아무리 기다려 봐야 초콜릿 한 조각도 나한텐 안 온다고.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37|019|외로울 때 물론 있지, 그런데 내가 외롭다는 티를 내면 상대방이 싫어할 것 같아.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38|019|왜 나만 엄마가 없는 거야, 다른 친구들은 다 엄마, 아빠가 있는데.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39|019|울지 마 친구야, 아이들이 엄마가 없다고 놀리면 뭐 어때, 내가 있잖아.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40|019|이럴 때 엄마, 아빠가 계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41|019|내 생일을 함께 축하해 줄 엄마, 아빠가 계셨으면, 정말 행복했을 텐데.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42|019|놀라게 해서 미안해, 사과할 테니까 제발 진정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43|019|힘들다, 도대체 그 주머니요정은 어디 있는 거야, 아무리 산속을 뒤져도 안 나오잖아.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44|019|잘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여서 미안해, 근데 저기에 조카가 있으니까 제발 내 체면 좀 세워 줘, 부탁할게.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45|019|그렇지만 너도 형제가 있다면, 그 형제가 없어졌을 때의 기분은 상상할 수 있을 거 아냐?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46|019|전 표정이 없어요, 그래서 형이 죽었을 때도 어떤 표정을 지어야 좋을지 몰랐죠.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47|019|저걸 봐, 저런 모습으로 변하면서까지 그 녀석을 구하고 싶은 걸까, 참 애처롭다.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48|019|항상 그래요, 내가 니아에게 해 줄 수 있는 건 정말 사소한 것뿐이에요, 언제나 미안하게.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49|019|믿을 수가 없어요, 그렇게 고향에 오고 싶어 했는데, 왜 하필이면 이곳에서 그런 짓을 했을까요?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50|019|소망이 너, 축구부 주장 말고 따로 사귀는 애가 있는 거지, 근데 우리한테 안 털어놓다니, 와 진짜 섭섭하다!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51|019|이거 좀 아쉽군요, 인기 절정인 당신이 결혼으로 인해 연예계를 은퇴한다고 하니.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52|019|그럼 그 녀석은 지금보다도 더 나를 만나고 싶어 하겠지.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53|019|난 그 녀석 앞에 모습을 드러낼 수도 없는데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54|019|이상해, 니아가 일주일이나 돌아오지 않다니, 역시 무슨 일이 생긴 게 틀림없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55|019|경찰이 찾아 준다고 했으니까 너무 비관하지 마, 찾을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56|019|니가 암시장에서 권총을 팔고 있다는 얘긴 이미 들었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57|019|여왕 폐하께서는 빈곤층에서 권총 범죄가 증가해서 슬퍼하고 계셔.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58|019|사랑이가 말을 할 때쯤이면 당신을 아예 잊어버릴 수도 있어요, 어떻게 생각해요?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59|019|넌 그렇게 꿈이 없어서 앞으로 뭐가 될지 걱정이다 쯔쯔.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60|019|하여간 이 친구는 꼭 중요한 얘길 할 때마다 화장실 가거나 해서 없다니까 에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61|019|그만해, 네가 미국을 가든 달나라를 가든 상관없어, 진짜야.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62|019|지긋지긋한 녀석이 없어져서 속이 시원할 뿐이라고, 흑!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63|019|처음 이 집에 이사 왔을 땐 사랑이가 아직 아기였는데 언제 저렇게 컸을까 시간이 참 빠르네.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64|019|잘 있거라, 소중한 추억이 깃든 우리 집이여!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65|019|사랑아 멀리 떠나도 선생님과 친구들 절대 잊어버리면 안 돼, 알았지, 자, 약속!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66|019|이걸 가지고 있으면 전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우린 영원한 지구마을 방위대야, 우리 잊지 마!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67|019|니아야, 사랑이한테 가서 작별 인사 안 해도 되겠어, 오늘 떠나면 이제 언제 볼지 모르는데.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68|019|선생님, 저를 양녀로 데려가는 게 아니군요, 아빠, 엄마가 생기는 줄 알고 좋아했는데.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69|019|어차피 떠날 바엔 이렇게 갑자기 떠나는 게 나아 그래야 덜 슬퍼.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70|019|엄마, 아빠는 친절하시겠지, 엄마한테는 어떤 냄새가 날까, 상상하고 싶은데 아무것도 상상이 되지 않아.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71|019|친구야, 너는 무척 행복하겠구나, 나도 너처럼 엄마, 아빠가 있었으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72|019|저분들은 날 자식으로 데려온 게 아니야, 그냥 집에서 일할 사람이 필요했을 뿐이지.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73|019|그래, 나한테 엄마, 아빠는 선생님이셨어, 선생님 선생님 보고 싶어요.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74|019|누가 그깟 집에 돌아갈까 봐 그따위 집엔 다시 돌아가지 않을 테야, 고아원에 다시 돌아가고 싶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75|019|아줌마, 전 이곳을 나가도 아무 데도 갈 곳이 없어요, 그래서 여기서 일을 할 수밖에 없어요.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76|019|내가 또, 믿음이가 나쁜 녀석을 따라가는 것을 막지 못했어, 나는 약해, 우욱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77|019|우는 거 아니야, 담배 연기 때문에 눈이 맵잖아, 흑흑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78|019|장기 둘 상대가 사라졌구나, 하긴 넌 그이가 가장 예뻐한 제자였으니.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79|019|선생님은 쓸데없는 것부터 중요한 것까지 저한테 모든 걸 가르쳐 주셨어요.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80|019|난 더 이상 사람을 죽이고 싶지 않아, 난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으니 그냥 내버려 둬.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81|019|나는 주인님이 죽은 후 다시 내 정체를 알 수가 없어졌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82|019|자신이 대체 누구인지도 모르는 이 고통, 니아 너라면 이해하겠지?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83|019|늙은 사람이 늙은 배역 맡지, 그럼 젊은 배역을 주겠냐, 늙은 것도 서러운데 그러지 마라.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84|019|좀 참으세요, 촬영 전인데 이렇게 서로 싸우시면 어떡해요?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85|019|어릴 적부터 스파이가 돼 여러 곳을 떠돌아다닌 나에게는, 나라나 도시 같은 건 언제나 낯선 장소였지.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86|019|아니야, 내가 안 그랬어, 내가 들어왔을 때부터 이랬단 말이야, 믿어 줘.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87|019|아니, 싫어, 상대가 너라면 더더욱 이 거래에 응할 수 없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88|019|소꿉친구인 네가 평생 이렇게 괴롭고 슬픈 거짓말에 얽매여 살아가길 바라지 않으니까.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89|019|인생에도 바둑처럼 무르기가 있다면 이십 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녀석과 같은 꿈을 꾸던 그때로.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90|019|믿음 형이라면 분명 누나 생각을 하고 있을 거야, 틀림없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91|019|사랑이가 없으면 형아가 외로워서 어떡하지?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92|019|이게 뭐야, 사진에서 봤던 곳이랑 완전 딴판이잖아, 하아 이런 데서 어떻게 살아.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93|019|미안한데 일요일엔 아빠를 늦게까지 푹 자게 해 줘라, 요즘 너무 피곤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94|019|얼굴만 잘생기면 뭐해 성격이 더러운걸, 누가 저 남자랑 결혼할지 진짜 불쌍하다.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95|019|저도 이제 마냥 어리지 않으니 엉엉 울고 있을 수만은 없어요.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96|019|근데 좀 전에 못생긴 불곰아저씨라고 했잖아 혹시 그런 아저씨 만났니, 제발 좀 알려 줘.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97|019|고마워요, 왕자님, 하지만 난 생일 같은 건 없어요, 그냥 고아 계집애일 뿐인걸요.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98|019|울면 안 된다, 울면 안 돼, 어떤 일이 있어도 울지 않겠다고 다짐했으니까.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199|019|오늘보단 분명 내일이 더 나을 거야, 그래, 그렇게 생각하자.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00|019|선생님은 사람에게 각자 다른 운명이 있다고 하셨어, 하지만 믿음아, 난 이렇게 니가 그리워.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01|019|믿음이랑 만나고 싶어, 믿음이랑 함께 놀던 그 동산에 다시 가고 싶어, 보고 싶다.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02|019|나도 나도 아픈 친구를 찾아와 주는 저런 부모님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03|019|미안해요, 두 사람 사이의 일인데 내가 쓸데없는 말을 해서 미안해요, 서로 화해해요, 부디.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04|019|이런 너무 늦게 와 버렸어, 이제는 다시 만날 수도 없는데.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05|019|난 어쩌면 좋아,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지.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06|019|이럴 줄 알았으면 차라리 퇴학하는 편이 나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07|019|이건 내가 나쁜 꿈을 꾸고 있는 거야, 내가 아는 소망 씨가 그랬을 리 없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08|019|넌 나에 대해 몰라, 얼마나 강한 증오심을 가지고 있는지, 그것이 나를 얼마나 강하게 만들었는지.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09|019|꼭 살아 돌아와야 해, 너까지 죽으면 난 친구를 모두 잃는 거야.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10|019|맛있는 음식을 보니까 가족 생각이 나서, 흑흑, 나만 이런 걸 먹어도 되는 걸까?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11|019|비 나라여서 그런지 이 나라는 언제나 울고 있어, 이런 약한 나라는 싫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12|019|왜 내가 너를 격려하고 있는 걸까, 위로 받고 싶은 건 나라고.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13|019|지금이라면 그 녀석의 아픔 전부는 아니더라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아.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14|019|너희들한테는 미안하지만 난 부모가 있어도 외톨이였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15|019|사람은 신이 될 수도 악마가 될 수도 있대, 난 요즘 악마가 되고 있는 것 같아.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16|019|너희 부모님은 왜 돌아가셨어, 혹시 말하기 곤란하면 안 해도 돼.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17|019|어떡하죠, 전 지금 나가 봐야 해서 부탁을 들어 드릴 수가 없을 거 같은데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18|019|여기서 여러 가지 일이 있었죠, 좋았던 일도, 그렇지 않았던 일도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19|019|아저씨 실망이에요, 그럼 지금까지 일 년 동안이나 사랑이한테 거짓말해 오신 거예요?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20|019|세상 살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원.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21|019|말도 안 돼, 믿음이 같은 녀석한테 그렇게 화려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니, 맙소사!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22|019|그보다 왜 난 캐스팅하러 아무도 안 오는 거야, 사람들은 우주 대스타를 너무 몰라봐.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23|019|엄마, 아빠가 외국에 나가 계신다구, 가족과 떨어져 살아야 하니 외롭겠구나.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24|019|엉엉, 엄마가 저희를 두고 먼저 안으로 들어가셨어요, 아저씨, 들어가서 엄마 찾아도 돼요?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25|019|새빨간 불꽃 안에 작년에 돌아가신 할머니의 모습이 보여, 아 따뜻하다.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26|019|믿음이 누나, 누난 처음부터 날 속이려고 했던 거야, 그래서 날 여기로 데려온 거 아니냐고!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27|019|얘들아 괜찮아, 괜찮으니까 울지 말아요, 지금 원장님이 시동 거니까 얼른 여길 벗어날 수 있을거야.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28|019|소망 씨는 부상뿐 아니라 사람이 완전히 달라졌어, 기억을 잃고 이 병원에 있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29|019|돌보게 해 주세요, 소망 씨가 저에게 베푼 친절의 반이라도 갚고 싶어요.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30|019|나는 시골에 오빠가 있다고 말했지만 사실 고아예요, 그래서 나는 믿음 씨가 진짜 오빠 같아요.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31|019|다행이다, 네가 다쳤다는 소식 듣고 얼마나 걱정했는데.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32|019|조금은 선배랑 닮았다고 생각했어, 게다가 날 좋아한다고 말해 줘서 기뻤는데, 전부 거짓말이었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33|019|좋아했던 선배에게 차인 뒤로 그 학교에 있는 게 괴로웠어, 그래서 전학을 결심한 거야.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34|019|얘들아 너희들이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하지만 난 앞으로 이 문제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35|019|늘 항상 당신만을 바라봤는데, 이번에야말로 당신과 맺어지고 싶었는데, 이렇게 또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36|019|아빠, 엄마, 어디 있어요, 날 두고 떠난 건가요, 보고 싶어요, 숨지 말고 나오세요, 제발.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37|019|흑, 여태까지 어떤 분도 저한테 화를 낸 적이 없는데, 무서워요.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38|019|제발 누가 좀, 부탁합니다 이 녀석에게 피를 좀 나눠 줘요, 이런 어이없는 죽음은 막아야죠.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39|019|그렇게 커다란 목소리로 몰아세우지 말아 주세요.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40|019|제가 싫다구요, 그런 잔인한 말을 들은 경험이 없는데.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41|019|바다의 숲에 가는 것은 그저 꿈일 뿐, 그런 행동을 했다간 제 목숨이 남아 있지 않겠죠.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42|019|니아님은 제가 얼마나 이곳에 오고 싶었는지 모르실 거예요, 이 바다를 제 눈으로 보다니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43|019|공주는 십 년 동안 갇혀 있었던 탓에 어머니의 장례식에도 참석 못 했지.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44|019|어머니의 무덤 앞에서 하고픈 말이 쌓여 있을 텐데, 시간을 주자고.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45|019|이러지 마 난 밟을 수 없어, 어떻게 국왕의 얼굴을 밟아, 차라리 날 죽여.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46|019|미안합니다 같은 나라에 사는 당신들의 가난함을 알아차리지 못해서, 저를 용서해 주세요.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47|019|당신이 외치는 마음의 소리가, 고통이, 가슴을 찌릅니다, 아흐흑 괴로움의 이유가 있군요.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48|019|너희들에게 말하지 못했지만 난 사실, 노예였다.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49|019|나한테 이렇게까지 할 줄은 몰랐어, 더는 견딜 수가 없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50|019|내가 괜히 쓸데없는 말을 해서 미안.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51|019|하지만 슬프게도, 이 중에 그녀를 죽인 범인이 있는 거지?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52|019|그래도 생일날만큼 애들이 진심으로 축하해 주기를 기대했는데.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53|019|난 꼭 널 만나야겠어, 그리고 알아야겠어, 우리 사이가 왜 이렇게 됐는지.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54|019|여보 요즘 바깥 분위기도 뒤숭숭한데 오늘 하루 회사 쉬면 안 돼요, 나 무섭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55|019|이렇게 가짜가 판을 치는 세상이 오니까 내가 진짠지 가짜인지도 헷갈려.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56|019|어머, 이게 뭐야, 흰머리 아냐, 나도 이제 완전히 아줌마가 다 됐구나, 휴우.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57|019|용돈을 묻어 놓은 보물지도를 잃어버렸어, 내 전 재산이 없어졌다고, 난 이제 어떡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58|019|나도 애들이랑 잘 지내고 싶은데 잘 안 되는 걸 어떡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59|019|어 그게 사실은, 자기들은 야구하러 가야 된다면서 교실 청소를 나 혼자 다하라고 그랬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60|019|아빠 말씀이 맞아, 음식은 소중히 해야 돼, 먹을 게 없으면 살아가지 못하니까, 우린 지금 먹을 게 없으니까.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61|019|어딜 가긴 집에 가야지, 니가 이길 때까지 기다리다간 오늘 집에 가긴 틀렸다고, 어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62|019|엄마, 밥 없어요, 나 배고픈데 배고파, 배고파요.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63|019|달의 요정님, 구해 주세요, 삼십 세기 미래의 지구를 구해 주세요!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64|019|그 무서운 곳으로 다시 가라고, 싫어, 그곳에 돌아가도 더 이상 어쩔 도리가 없다잖아.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65|019|더 이상 절 잡지 마세요, 전 이제부터 제가 지은 죄를 갚아야 하니까요.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66|019|모처럼 당신의 얼굴이 이렇게 가까이 있다니, 그런 슬픈 얼굴 하지 말아요.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67|019|그래, 저 악마 말이 맞아, 나에겐 동료도 친구도 없어, 나는 언제나 혼자야.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68|019|엄마, 앞으로도 제가 엄마를 도울 수 있을까요, 제가 엄마에게 도움이 됐나요?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69|019|그럼, 물론이지, 나의 소중한 공주님.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70|019|화내지 마, 솔직히 나도 이 집에 계속 있고 싶어, 하지만 내가 있으면 언니에게 방해만 될 뿐이야.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71|019|행복이는 왜 같이 안 싸우는 거야, 왜 아무 말도 안 해 주는 거야?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72|019|세계에는 더 멋진 장소들이 많은데, 가선 안 되는 장소란 있을 리 없는데, 왜 우리 아이들이 체념하고 있어야 하죠?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73|019|그런 명예로운 이름으로 나를 부르지 말라, 백성들도 구하지 못하는 미력한 왕이거늘.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74|019|지금의 내 꼬락서니를 아내가 봤다면 뭐라 했을지, 비참하구나.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75|019|아버님을 구하러 와서 저까지 이렇게 잡히다니, 면목 없습니다.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76|019|범인이 당신이란 걸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머님과 한 마지막 약속을 지키고 싶었습니다.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77|019|범인을 알더라도 결코 증오해서는 안 된다는 어머님과의 약속, 지키고 싶었습니다.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78|019|니아야, 그 일은 이제 잊자, 누가 죽을 때마다 마음에 깊이 담아 두면 우린 편히 살 수 없을 거야.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79|019|약한 상태라 혼자 내버려 두면 죽을 거예요, 사랑이와 같은 일을 반복하고 싶지 않아요.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80|019|내가 너희의 포로가 된 거지, 맞서지 않을게, 남은 건 나 혼자뿐이야, 항복할게.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81|019|꺄아 저 괴물이 어디서 나타난 거야, 구해 줘요, 엄마, 아빠 나 무섭단 말이야.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82|019|도망가지 않고 끌어안고 있는 게 뭐지, 혹시 너희들 부모님의 옷이냐?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83|019|다행이야, 니가 그대로 요괴가 되는 줄 알고 깜짝 놀랐어, 다시는, 다시는 그렇게 변하지 마.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84|019|그렇게 되면 마음까지 요괴가 되어 버린다는 뜻이야, 안 돼, 니아 넌 요괴가 아니라 인간이야.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85|019|이렇게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으면 불안해서 견딜 수가 없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86|019|오늘 밤은 위험하니까 너 혼자 멀리 떨어져 있지 마, 가까이 있어야 우리가 지켜 줄 수 있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87|019|숨 참고 있어야 해, 언제 어디서 요괴가 나타날지 몰라.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88|019|뭐야, 진짜 나랑 있으면 피곤한 거야, 내가 그렇게 널 피곤하게 만들어, 이럴 수가.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89|019|아 답답해라 빨리 좀 얘기해, 도대체 누굴 닮아 저렇게 느려 터졌는지, 으이구.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90|019|한 번쯤 나도 이 손으로 그 감촉을 느껴 보고 싶었는데, 엄마가 수박 싹을 뽑아 버리는 바람에 꿈은 사라졌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91|019|난 영영 수박 깨기를 못 하고 이생이 끝나 버릴 것만 같아, 엉엉!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92|019|아 왜 자꾸 날 때리는 거야, 아프다고.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93|019|나 참, 아무리 그래도 그건 종이로 만든 거잖아, 하나도 안 부러워, 안 부럽다고.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94|019|왜 자꾸 나한테만 이런 일이 생기는 거야, 너무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95|019|제발 부탁이야, 숨겨 줘 악당들한테 쫓기고 있어, 잡히면 난 끝이야.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96|019|누구 없슈 우리 손주가 우물에 빠졌어요 살려 주세요 누구 없슈?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97|019|그냥 모른 척하고 갈 수 없어, 이런 모습 너한테 보이는 게 더 비참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98|019|행복이도 소망이도 선택할 수밖에 없어, 그건 이 별 사람들도 마찬가지야, 제발 그 선택이 옳은 길이길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299|019|이건 마치 죽은 행복이가 살아 있는 것 같잖아, 이럴 때 난 어떡하면 좋죠, 난 어떡하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00|019|소망이는 죽지 않고 내 마음 안에 있어, 난 그걸 느껴, 언제나.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01|019|날 조금만 지탱해 줘, 무너지려는 나를 지탱해 줘, 부탁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02|019|여기 있는 사람들은 우리를 잊지 않을 거야, 그리고 나도 안 잊을 거야, 이 사람들을.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03|019|나 죽을 때까지 널 잊지 않아, 내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네 덕분이야, 고마워.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04|019|아직도 날 원망하니, 소망이 통해서 네가 힘들어한다고 들었어, 내가 어떻게 해 주면 되겠니.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05|019|그건 이미 나도 알아, 니가 피아노를 버리려고 했다는 걸, 더 이상 소리를 들을 수 없게 됐단 걸.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06|019|졌어, 나 때문에 졌어, 다 함께 노력했는데 나 때문에 졌어, 으아앙!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07|019|이 모든 걸 아무 감정 없이 했다고, 아냐 니가 그랬을 리 없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08|019|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어야 했던 거지.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09|019|이건 사랑이에 대한 기억이야, 안 돼, 슬픈 기억이라도 지우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10|019|가족과의 추억이 소중하다고 생각한 적 없는데 어째서 이렇게 가슴이 아픈 거지?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11|019|놀라지 말고 들어요, 니아님이 돌아가셨어요.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12|019|장로회는 마을이 습격을 받았는데 아무 말도 없어요,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거죠?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13|019|안 돼, 소용없어, 놈들은 초능력을 이용해서 살인을 하고 있어, 우린 이곳에서 죽을 거야.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14|019|사랑아, 네가 죽은 지 며칠 안 됐는데 웃어서 미안해, 하지만 넌 잊지 않을게.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15|019|이 섬을 가라앉히려고 했던 내 판단이 틀렸다, 난 너와 아이들의 미래가 보고 싶어졌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16|019|난 괜찮아, 근데 너 너무 많이 다친 거 아냐, 피도 많이 나잖아!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17|019|니아는 바보야, 난 그저 니아의 몸이 걱정돼서 싸움을 말린 것뿐인데.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18|019|그 여자를 좋아하는 마음이 아직도 내 안에 남아 있단 말인가, 그래서 그 여자를 죽이지 못하는 건가.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19|019|맞아, 난 사랑이에게 돌아오라 말할 자격이 없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20|019|난 너의 마음을 알았기 때문에 더 이상 이 세계에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21|019|응, 성에서 도망쳐 나오기 전의 일은 하나도 기억이 안 나, 미안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22|019|조금씩 생각해 내면 돼, 너무 서두를 필요 없어, 괜찮아, 그리고 앞으로는 내가 쭉 같이 있어 줄게.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23|019|그런데 만약 이게 함정이라면 동생을 되찾았다고 생각하는 행복이가 상처 입겠죠?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24|019|미안해, 나 때문에 이런 일이 생겨서.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25|019|내가 고무신을 물어뜯어서 이런 일이 생긴 거야, 잘못했어, 사랑아.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26|019|동생아, 좀만 참아, 한두 번 굶은 것도 아닌데, 춥고 배고픈 거쯤이야 참을 수 있지?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27|019|저와 동생한테 나쁜 아저씨가 앵벌이를 시켰어요, 말 안 듣는다고 막 때리기도 하고요.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28|019|도망쳤다가 죽도록 맞았어요, 잘못했다고 계속 빌었는데도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29|019|미안하다, 아비가 배운 게 도둑질밖에 없어서 너희한테 이런 짓이나 시키고.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30|019|아버지, 울지 말아요, 다음엔 부잣집에 들어가서 많이 훔쳐 올게요, 울지 말아요.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31|019|하나뿐인 제 딸이 심장병에 걸려 수술을 해야 한대요, 이 일자리 저한테 양보해 주시면 안 될까요?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32|019|난 엄마를 기쁘게 해 주고 싶었을 뿐이야, 친구랑 놀고 싶어도, 엄마한테 맞아 가면서도, 꾹 참고 연습했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33|019|그냥 난 엄마의 병이 낫기를 바랐을 뿐인데, 기쁘게 해 주고 싶었을 뿐인데, 왜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34|019|너와 엄마는 이어져 있으니까 네 마음이 가 닿은 게 당연한 거야.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35|019|니아야, 너 괜찮은 거지, 너는 엄마처럼 사라지지 않을 거지?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36|019|일어나, 일어나서 바이올린을 멋지게 연주하는 거야, 그래야 나답잖아.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37|019|가서 내가 뭐라고 말을 해, 아픈 친구에게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38|019|모두의 말이 맞아, 난 엄마가 만든 마음 없는 인형이야, 그걸 이제야 깨닫다니, 우습지.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39|019|우린 누군가와 만나는 순간부터 혼자일 수 없게 돼, 우린 이어져 있으니까.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40|019|곧 봄이 온다, 너와 만난 봄이, 네가 없는 봄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41|019|영혼이 되니 이거 기분이 이상하네 당황스럽잖아, 어, 근데 너 우는 거 처음 본다, 울지 마.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42|019|응, 기다리고 있을게, 보여 줘, 먼지구름을 걷어 내고 내게 세상을 보여 줘.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43|019|죽은 동료를 두고 그곳을 떠나는 것은 너무 고통스러웠다.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44|019|하지만 우린 그들의 기억을 마음에 새겼고, 절대 잊지 않겠다고 맹세한 후 그곳을 떠났다.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45|019|우린 지금까지 저 괴물들에게 잡아먹히기 위해 살아왔던 거야?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46|019|내가 여기 있으면 저 상냥한 누나가 불행해질 거 같은 느낌이 들어, 난 여기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47|019|어째서 왜 그렇게 날 위해 주는 거지, 난 누나에 대한 기억도 없는데.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48|019|동생이니까, 넌 나의 하나뿐인 동생이거든.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49|019|미안해, 내 동생 때문에 널 다치게 해서, 누나로서 책임지고 해결할게.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50|019|요괴의 피에 마음을 먹혀,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있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51|019|영혼이 없어질 때까지 싸움만 계속해야 하다니, 딱하구나!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52|019|저건 괴물이야, 아무리 우릴 산적한테서 구해 줬다고 해도 가까이 가면 우리까지 죽일지도 몰라.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53|019|난 그저 사람을 사냥했을 뿐이야, 내가 되고 싶었던 요괴는, 내가 원했던 힘은, 이런 게 아니었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54|019|엄마, 어떡해 아부지 기침하다 피가 나왔어, 그깟 육성회비 안 내도 되니까 아부지 병원비 하자, 응?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55|019|잘못했어요, 친구가 꼬셔도 꼭 학교 안 빠지고 잘 갈게요 다신 안 그럴게요, 때리지 말아 주세요, 엉엉.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56|019|니아, 바보 내가 사랑이랑 너랑 좋아한다고 낙서한 것도 아닌데 나한테 화내고, 으허헝 사랑이도 미워!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57|019|죄송해요, 엄마, 도와드린다고 괜히 나섰다가 귀한 쌀을 버려서 정말 죄송해요.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58|019|죄송할 거 없어, 너희가 엄마를 생각하는 그 마음만으로도 엄마는 행복하단다, 니아야.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59|019|웬 돌밥이야, 나 같은 개는 돌밥 먹어도 돼, 지금 개라고 무시하는 거지, 아이고 서러워라 엄마!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60|019|선생님 니아가 책상의 금 넘어갔다고 저 때렸어요 엉엉 혼내 주세요.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61|019|아니야 우리 아부지 미국 가 계셔, 누가 우리 아부지가 하늘나라에 있대, 아니야.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62|019|행복초등학교 재학생으로서 형님 언니들을 떠나보내는 아우들의 마음은 한없이 슬프답니다.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63|019|혼자 있으면 아무에게도 상처 주지 않는데, 그냥 혼자 있을걸.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64|019|이런 얘긴 너에게만 하는 거야, 너는 유일한 사람이야, 내 진실과 일상을 함께해 주는 단 한 사람이야.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65|019|가족은 내 말에 과잉 반응 하면서 억지로 일상을 유지하려고 애를 써, 내가 아파서 그럴까?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66|019|내가 사실은 죽는 게 두렵다고 한다면 넌 어쩔 거야?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67|019|역시 나 같은 인간은 남과 엮이는 게 아니었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68|019|아까는 미안했어, 그리고, 지금 날 혼자 두지 않고 여기 있어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69|019|그러니까 조금만이라도 좋으니까, 곁에 있어 주면 좋겠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70|019|죄송하지만, 실례되는 걸 알지만, 그래도 좀 울어도 되겠습니까?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71|019|아니야, 내가 변하지 않아서 니가 다친 거야, 그러니 내 탓이야.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72|019|그렇게 우는 엄마, 아빠 모습 처음 봤어, 마치 세상에 두 분만 남겨진 거같이 우셨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73|019|아이들을 두고 갈 순 없어, 여기 남겨 두면 죽게 될 텐데, 더는 가족이 죽는 건 싫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74|019|지금 여기 젊은이가 서투르지만 두 마을의 평화를 위해 머리를 숙이고 있습니다.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75|019|니아는 너와 한 약송을 평생 짊어지고 갈 생각이야, 그게 비록 자신의 생명을 해친다고 해도.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76|019|요즘 니아를 보면서 나도 느끼게 됐어, 니아가 슬프다는 걸 말이야.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77|019|내가 사라지면 모든 일이 해결될 것 같았어, 미안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78|019|희망이란 포기와 흡사한 것, 그야말로 눈속임에 불과한 거다.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79|019|니아는 나에게서 점점 멀어지기만 해, 하지만 넌 계속 내 옆에 있어 줬잖아, 니아는 이제 포기할래.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80|019|어린 게 까불지 마, 아이를 지키려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도망가, 어서.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81|019|수없이 많은 죽음과 영원히 계속되는 아픔과 치유되지 않는 슬픔, 그것이 전쟁이다.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82|019|아버지는 나를 여섯 번 죽이려고 했고 난 그때마다 원망해 왔어요.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83|019|정신을 잃었을 때의 일이 기억나지 않아 많이 괴롭구나, 그 마음 알아.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84|019|다시 또 변하게 되면 이 흉측한 손톱으로 사랑이 너마저 죽여 버릴지 몰라, 난 그게 두려워.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85|019|네놈한테 정말 실망했다, 아직도 칼의 무게에 휘둘리고 있다니, 쯧쯧쯧.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86|019|폐를 끼쳐서 미안해, 다른 사람들에게도 미안하다고 전해 줘.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87|019|미안, 사람들을 괴롭히려고 그런 건 아닌데 어쩌다 보니 괴롭힌 꼴이 됐네.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88|019|우린 그저 물속이 너무 추워서 다른 사람들의 체온을 느끼고 싶었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89|019|잘 가, 하늘나라에서는 형제끼리 사이좋게 지내야 돼.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90|019|그러니까 그만해, 나도 언니를 놔줄 테니까 이제 언니도 날 놔줘, 부탁이야.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91|019|고무신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찾아 드리겠습니다, 그러니 방 빼라는 말만은 하지 말아 주세요.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92|019|힝 이럴 줄 알았으면 부잣집 아들로 태어나는 건데.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93|019|니네 엄마가 너 다리 밑에서 주워 왔나 봐, 그러니까 생일인데 떡도 안 하시지.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94|019|나는 왜 바보로 태어난 거야, 부모님이 원망스러워.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95|019|아이고 이를 어째, 한 벌밖에 없는 옷인데 다리미에 큰 구멍이 나 버렸네.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96|019|결혼식장에 입고 갈 옷이었는데, 속상해 죽겠네.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97|019|아부지 어렸을 땐 생일이란 것도 없었어, 배고프면 소나무 껍질을 벗겨 먹고 그랬지.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98|019|넌 그동안 혼자 힘들었을 텐데 난 하나도 변하지 않았네, 미안.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399|019|몰랐어, 니가 나 때문에 힘겨워하는지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00|019|멈춰, 멈춰, 안 돼, 제발 시간을 멈춰 주세요!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01|019|난 정말 나쁜 애야, 중요한 얘길 하는데 그걸 없던 일로 해 버렸어, 더 잘 들었어야 했는데.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02|019|어, 내가 왜 이러지,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 거지, 눈물샘이 고장났나 봐.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03|019|나란 남자를 과대평가하지 마, 나는 힘도 없고, 그릇도 작고, 시시한, 최악의 남자야.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04|019|아빠가 말했어, 내가 싫은데도 짐 덩어리 같은데도 참고 또 참다가 결국은 무너졌다고.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05|019|무너져서 돌이킬 수 없게 됐대, 이젠 내가 필요 없대, 나를 제외해야 완벽한 가족이래.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06|019|이 싫은 느낌 끈적끈적하고 뜨거워, 혹시 나 죽은 건가?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07|019|삼백 년 전 일이다, 무심코 마을을 재로 만들어 버렸어, 내가.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08|019|긴 고독 끝에 쓸쓸한 죽음이라, 삼백 년 만에 사귄 친구가 그렇게 되면 너무 불쌍하잖아.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09|019|쪼끄만 마물마저 우리를 우습게 보고 있잖아, 도대체 우린 왜 그 고생을 해 가며 실력을 쌓은 걸까.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10|019|인간 세계나 마물 세계나 역시 인간관계는 성가신 거였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11|019|짐은 계속 기다렸다, 니가 나에게 진실을 말해 주길, 짐이 언제까지 널 기다려 줘야 하는가.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12|019|아니야, 언니, 가지 마, 아까는 내가 너무 힘들어서 언니한테 투정 부린 거야, 그러니까 나만 두고 가지 마!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13|019|우리 소망이랑 진정한 친구가 되어 주지 않을래, 소망이는 친구가 없거든.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14|019|그림자님, 소원을 들어주시면 제 소중한 것을 드리겠습니다, 약속해요.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15|019|흑 사연을 알고 나니 너무 슬프잖아.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16|019|우리 믿음이, 엄마 없으면 안 되는데, 내가 지켜 줘야 하는데 나 이렇게 믿음일 두고 죽는 거야?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17|019|그렇구나, 그래서 저 귀신은 자기 아이를 애타게 찾고 있었던 거구나.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18|019|엄마는 다른 엄마들보다 조금 빨리 가는 거뿐이야, 아들, 안녕!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19|019|엄마가 항상 지켜볼 테니까 씩씩하게 지내야 한다, 알았지?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20|019|엄마가 하늘나라에서 우리 믿음이 꼭 지켜 줄게.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21|019|흑, 이게 얼마 만에 받아 보는 월급봉투야 여보 애쓰셨어요, 고마워요!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22|019|학교 안 갈 거예요 오늘까지 육성회비 꼭 내라고 했단 말이에요 돈 안 주면 학교 못 가요 허헝.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23|019|아범아 정신 차려라, 양말 팔다 무슨 봉변을 당했길래 이렇게 정신을 못 차리누.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24|019|니아야, 우리 이제부터 하루에 한 끼씩만 먹자, 쌀을 아껴야 해, 알았지?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25|019|너무 맛있어, 이렇게 맛있는 빵은 처음 먹어 봐, 너무 맛있어서 눈물이 날 정도야.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26|019|지금은 비록 이렇게 사라진다고 해도 난 언제나 너의 곁에서 함께할 거야.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27|019|난 소망이를 괴롭게 하면서까지 그 아이의 파트너로 지내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28|019|나는 사랑이에게 고백 받았을때 더 이상 추억을 만들면 안 된다고 생각했어, 내 죽음으로 갈라질 게 뻔하니까.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29|019|이별이 괴로워질 게 뻔하니까, 널 위해서 떨어져야 한다고 결심했어, 그랬는데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30|019|좋은 추억 따윈 하나도 남기지 않을 거야, 그런 거 난 싫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31|019|가끔 문득 드는 생각이 있어, 이대로 둘이서 멀리 도망치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 후회할까?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32|019|내가 마음고생을 시켰구나.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33|019|소중한 사람과 언젠가 다시 만나기를 기도했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34|019|어떡해 엄마 손을 놓쳐 버렸어, 어딨어, 엄마, 엄마, 엄마!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35|019|방금 몸이, 내 몸이, 멋대로 움직여 불꽃으로 친구를 죽였어, 나는, 내 의지는 없는 거야?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36|019|지금 출발해야 한다고, 알았어,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그게 니가 길을 떠난 목적이니.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37|019|날 이 세계로 소환한 남자를 찾아 복수를 끝내고 나면 꼭 돌아올게, 그동안 날 잊지 마, 약속해 줘.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38|019|저런 괴물을 어떻게 이겨, 무리야, 우린 여기서 죽는 거다, 돌이켜 보면 짧은 인생이었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39|019|니가 도와주지 않았으면 나는 또 소중한 사람을 죽일 뻔했어, 이 손으로.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40|019|이거 하나만 약속해 줘, 나라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었다는 걸 기억해 줬으면 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41|019|스승님과 여행하면서 여러 가질 배우고 즐거웠어, 그런데 갑자기 모습을 감췄지, 왜일까?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42|019|말도 안 돼, 아니라고 해 주세요, 네, 아니죠, 저만 살아남은 거 아니죠?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43|019|그래, 저 귀신은 가족을 잃은 슬픔이 너무 컸던 거야, 그래서 사람들의 얼굴을 지워 버린 거지.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44|019|역시 저 귀신은 모르고 있었어, 남편과 딸도 자신의 집을 떠나지 못하고 자기를 쭉 기다렸다는 걸.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45|019|다리가 다 불타 버렸어, 저 다리가 이 별장에서 나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었는데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46|019|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신 뒤로 이 큰 집이 너무 휑해 보이긴 하지, 쓸쓸해 보이기도 하고.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47|019|행복이가 죽었다고요, 왜 모두들 이렇게 가 버리는 거야, 왜 나만 여기 두고.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48|019|그건 공주의 혼입니다, 혼자서 외로이 죽어 갔죠.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49|019|공주는 원한이 아닌 외로움 때문에 성불을 못 하고 떠돌았던 거죠, 불쌍하게도.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50|019|넌 늘 우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 같아, 옆에서 보고 있으면 조마조마하고 걱정된단 말이야.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51|019|아빠가 돌아가셔서 쓸쓸한 건지, 오늘도 하루 종일 아빠 찾으며 칭얼대다 방금 막 잠들었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52|019|더는 못 참겠어 아무리 꿈이라지만 도망칠 수 있는 곳이 어디에도 없어, 너무 힘들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53|019|세상 사람들이 다 불행해진다고 해도 내 딸을 지킬 거야.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54|019|내가 지금까지 얼마나 외로웠는지 아세요, 아빠?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55|019|내 꿈이 뭔지 알아요, 내 꿈은 친구를 사귀는 거예요, 이제야 겨우 꿈이 이뤄졌어요.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56|019|그러니까 아빠, 부탁할게요, 이제 사람들의 꿈을 빼앗지 마세요, 이제 날 외롭게 만들지 마세요.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57|019|안 돼, 깨우지 마, 지금 소망이는 악몽에 시달리고 있어, 억지로 깨우면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질 거야.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58|019|없어요, 소망이의 마음을 안 다치게 하면서 깨울 수 있는 방법이 아무것도요.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59|019|이럴 수가, 난 여태 소망이의 현실까지 악몽으로 물들인 거예요, 아빠라는 사람이.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60|019|사고였어요, 아내가 사고로 죽자 소망이는 밤마다 악몽에 시달렸어요, 엄마가 세상을 떠난 건 자기 때문이라고.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61|019|소망이는 엄마가 자기를 원망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62|019|지금 당신 딸한테 필요한 건 사랑이야, 진심으로 사랑을 쏟으면 악몽 같은 건 안 꾼다고.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63|019|눈앞에서 사랑하는 아버지와 동생을 잃은 사랑이가 제일 불쌍한 거 같아. +EmotionStyle|A_S1_F_019|A_S1_F_019_0464|019|난 여자 친구 사귀긴 틀렸어.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1_G_036.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1_G_036.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9bc4303799c7adbc846c51b1977ebe7b89944120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1_G_036.txt @@ -0,0 +1,414 @@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051|036|죄송해요, 일어나시라고 몇 번을 깨웠지만 안 일어나시길래, 제가 못 참고 다 먹어 버렸어요, 용서해 주세요.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052|036|아 나도 참 한심해 데이트할 때 지켜야 할 예의에 대해 아는 게 하나도 없잖아.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053|036|에이 또 꽝이네 쓸데없는 데 돈 썼다고 또 엄마한테 혼나겠다.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054|036|내 얼굴 보고 실망했지, 나도 이렇게 못생기고 싶어서 못생긴 건 아니니까 심한 말은 말아 줘.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055|036|그 녀석들, 뒤에서 그딴 말을 하다니 정말 너무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056|036|어떡하지, 내가 생각 없이 선생님께 대들었더니 부모님 호출까지 하셨어, 그때 그냥 가만히 있을걸.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057|036|진짜 속상해, 믿음이가 달라졌어, 예전처럼 나한테 신경 쓰지도 않고, 그 여자애만 찾아.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058|036|믿음직스러운 학생이군, 하지만 학생이 교사에게 의지하지 않는 것도 어찌 보면 서글픈 일인데.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059|036|그러지 마, 다른 사람들한테 폐가 되잖아,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060|036|그 앤 자신의 몸을 희생해 사람들의 눈을 딴 데로 돌렸던 거야.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061|036|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아주 숭고한 작전이었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062|036|중요한 얘기라는 게 혹시 모자란 나에 대한 꾸짖음이 아닐까?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063|036|와 줘서 고맙긴 한데, 너희 수업시간에 이렇게 나와도 괜찮은 거니?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064|036|거짓말이야, 템포도 소리도 엉망진창, 이런 건 내가 한 연주가 아니라고, 누가 거짓말이라고 해 줘.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065|036|흑흑, 너무, 너무 무서워, 누가, 누가 좀 도와주세요!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066|036|날 위해서, 일부러, 일부러 날 친 거였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067|036|난 또 끝까지,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저 녀석의 도움을 받고 말았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068|036|죽어도 좋을 리가 없잖아, 그 강아지는 하나뿐인 내 친구란 말이야!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069|036|이 기술 아까부터 몇 번이나 봤지만, 아무리 해도 피할 수 있는 게 아니야, 어떡하지.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070|036|재빠른 스피드와 엄청나게 예민한 감각 때문에 오히려 역으로 당하게 생겼어, 큰일이네.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071|036|저 역시 그 말만 믿고 누구보다 노력해 왔어요, 하지만 깨달았죠.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072|036|진짜 천재에겐 당해 낼 수 없다는걸.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073|036|지금 어린아이에게 수업료를 다 받겠다는 건가요, 그러지 말고 조금만 깎아 주시면 안 돼요?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074|036|얼마 전에도 말했을 텐데, 지금 넌 어린애처럼 응석이나 피우고 있을 때가 아니라고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075|036|주위를 감싸는 이 불길한 분위기는 뭐지, 앞으로 나한테 무슨 일이 생기려고.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076|036|미안하다, 우리가 있었는데도 너희들을 지켜 주지 못해서, 나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네.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077|036|하긴 니가 내 걱정을 할 녀석이 아니지, 넌 대체 뭘 기대한 거야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078|036|안 돼요, 관중들과 선수들이 대피하면 무작정 쏴 버릴 거라고 했어요, 협박 당했다구요.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079|036|아니야, 동생은 늘 날 질투했어, 그 아이가 나를 항상 걱정했다니, 아니야, 그럴 리가 없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080|036|이따위 것 때문에 지금까지 내가 그 많은 사람들을 해쳤단 말인가, 고작 이런 것 때문에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081|036|말도 안 돼요, 저는 단지 스포츠 신문을 들고 있었을 뿐인데 범인이라뇨, 억울해요!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082|036|빨리 가자, 엄마가 집에서 맛있는 떡볶이 해 놓고 기다린다고 했단 말이야, 집에 가고 싶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083|036|너무 슬퍼하지 마, 지금 헤어져도 우리는 언제까지나 친구인 거 알지?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084|036|아니, 내가 널 못 믿어서는 아니야, 걱정돼서 그래 정말 자신 있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085|036|꼬마야, 시간이 늦었으니 집에서 걱정하고 계실 거야, 어서 부모님께 돌아가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086|036|엄마 설마 그러고 학교에 오시려는 건 아니죠, 옷이 그게 뭐예요, 창피하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087|036|자고 나면 세금이 오르고 자고 나면 물건값이 오르고, 휴우, 쥐꼬리만 한 월급으로 살기 힘드네.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088|036|진짜 우리 아빠 맞나요, 엄마랑 내가 아빠를 얼마나 만나고 싶어 했는데, 왜 이제야 왔어요?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089|036|이제 어쩌지, 우리 버스를 잘못 타서 엉뚱한 데 온 거 같아.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090|036|다음 버스는 밤 여덟 시에 있대, 에휴 아직 다섯 시간도 넘게 남았는데, 어떡하지?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091|036|언제나 같은 이야기네, 사랑이는 매번 나를 만나도 니아 이야기만 하잖아.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092|036|친구가 받은 생일 선물을 보고, 우리 집이 가난하다는 게 죽을 만큼 서럽게 느껴졌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093|036|말 못 해요, 왕따 당하고 있다고 어떻게 말해요, 부모님께 말하기는 괴롭다구요.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094|036|어쩐지 나 자신이 한심해서, 왕따 당하는 내 모습이 한심했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095|036|말하지 못한 건, 혹시 그런 나를 엄마가 미워할까 걱정돼서.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096|036|미움받고 싶지 않았어요, 엄마를 무지 좋아하니까요, 왠지 그 아이도 그런 기분일 거 같아요.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097|036|선생님 선생님이 정해 주신 자리 바꿔도 되나요, 허락해 주세요 제발요.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098|036|너한테 그런 말을 들으니까 심장이 미친 듯이 뛰어, 숨 쉬기 힘들 정도로 너무 아파.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099|036|가난하지만 고등학교까지는 무사히 졸업하고 싶었어요, 그게 엄마의 소원이니까요.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00|036|미안해, 울지 않기로 약속했는데 계속 울기만 하고, 근데 이건 눈물이 아니라 마음의 땀이야.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01|036|아, 어째서 가는 곳마다 비가 오는 건데 도대체 누구야, 비를 몰고 다니는 사람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02|036|역시 정상적인 루트가 따로 있었어 그런데도 우린 죽을 각오로 올라온 거야, 혹시 우리 바본가?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03|036|뭐야, 습격을 받은 모양이네, 얘들아 늦어서 미안해, 살아 있으면 나와 봐, 제발!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04|036|너무하잖아, 우리 형제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우리한테 이러는 거야?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05|036|나, 결국 널 이기지 못하는 건가, 도대체 너의 능력이 뭐길래, 얼마나 대단하길래, 하아.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06|036|막상 하늘 위의 섬에서 내려가려니까 아쉽긴 하다, 이제 이 새하얀 바다와도 이별이군.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07|036|우리들의 배는 저 배뿐이야, 수리만 하면 더 달릴 수 있어, 아무 문제 없단 말이야!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08|036|오늘도 얼마나 신나게 바다 위를 달렸는데, 뜬금없이 이젠 항해를 못 한다니, 그게 무슨 말이야.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09|036|어, 왜 날 보자마자 울려고 폼 잡는 거지, 하지 마 제발 울지 말아 줘 울지 마 플리즈!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10|036|배가 너무 고파서 꼼짝도 못 하겠어, 아 배고파.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11|036|지금 뭐라고 하셨어요, 아빠도 병원을 다니시고 계신다고요, 어디가 편찮으신데요?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12|036|병원에서 가족과 함께 오라고 했다고요, 그럼 많이 아프신 거잖아요, 정말 괜찮으세요, 아빠?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13|036|너 때문이 아니야, 따지고 보면 내가 이런 곳을 찾아냈기 때문이야, 얘들아, 미안.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14|036|무슨 소리, 잘못한 건 바로 나야, 나라구.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15|036|미안해, 나 때문이야, 그 사람들이 나쁜 짓 하는 거 내가 안 봤으면, 우리가 이렇게 도망가지 않아도 되는데.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16|036|그 넥타이는 죽은 내 딸이 마음을 담아 그 녀석에게 선물한 거니까.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17|036|무턱대고 잘 나서고, 있는 대로 오지랖 넓히는 모습이 내 어릴 적이랑 똑같아서 걱정이야.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18|036|니가 빨리 가자고 재촉하는 바람에 지갑을 떨어뜨렸어, 거기에 중요한 부적이 들어 있는데, 어떡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19|036|힘들겠어요, 형사님, 이틀 연속으로 사건을 맡게 되다니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20|036|하지만 자살할 사람으로는 안 보였는데, 뭐가 그렇게 힘이 들었을까요?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21|036|그때 화장실만 안 갔어도 우리가 버스를 잘못 탈 일은 없었을 텐데, 이제 어떡해, 집에 어떻게 돌아가.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22|036|옛날에는 우리 마을에 사람 사는 정이 흘러넘쳤는데, 에휴 지금은 그때가 그립다.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23|036|나 그거 꼭 보고 싶단 말이에요, 그거, 그냥 돌 아니고 아폴로가 가져온 달의 돌이잖아요, 부탁이에요, 제발요.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24|036|모습이 조금 변했다고 아빠 얼굴도 못 알아보고, 마음이 아프다, 앞으로 알은척하지 마.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25|036|얘들아, 다들 괜찮니, 어디 다친 데는 없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26|036|아빠가 괜히 너한테 짐만 지워 준 거 같아 미안하구나.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27|036|뭐야, 그럼 지금까지 그 녀석 장난에 놀아난 거였네, 이거 실망이군.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28|036|저녁 먹기 전이지만 딱 한 입만 더 먹으면 안 될까요, 제발요.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29|036|삼 년이나 당신 없이 나 혼자 아이들을 키우라고요, 여보 그건 아무리 생각해도 힘들 것 같아요.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30|036|그동안 아이들이 아빠 없이 커야 하는데 당신은 아무렇지도 않아요?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31|036|나 이미 알아 버렸는걸, 너 때문에 행복했던 날들이었단 거.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32|036|이젠 내가 어떻게 혼자 지냈는지 기억이 안 나.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33|036|하아 애들은 여름 방학이 있어 좋겠다 어른이 되면 그건 꿈속의 꿈이지.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34|036|여름 방학을 해서 좋긴 한데, 방학 숙제를 보면 한숨만 나와요.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35|036|시시해, 여름은 질색이야, 쓸데없이 덥기만 하고 불쾌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36|036|밸런타인데이는 무슨, 다 한심한 짓이야, 이렇게 아무리 기다려 봐야 초콜릿 한 조각도 나한텐 안 온다고.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37|036|외로울 때 물론 있지, 그런데 내가 외롭다는 티를 내면 상대방이 싫어할 것 같아.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38|036|왜 나만 엄마가 없는 거야, 다른 친구들은 다 엄마, 아빠가 있는데.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39|036|울지 마 친구야, 아이들이 엄마가 없다고 놀리면 뭐 어때, 내가 있잖아.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40|036|이럴 때 엄마, 아빠가 계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41|036|내 생일을 함께 축하해 줄 엄마, 아빠가 계셨으면, 정말 행복했을 텐데.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42|036|놀라게 해서 미안해, 사과할 테니까 제발 진정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43|036|힘들다, 도대체 그 주머니요정은 어디 있는 거야, 아무리 산속을 뒤져도 안 나오잖아.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44|036|잘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여서 미안해, 근데 저기에 조카가 있으니까 제발 내 체면 좀 세워 줘, 부탁할게.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45|036|그렇지만 너도 형제가 있다면, 그 형제가 없어졌을 때의 기분은 상상할 수 있을 거 아냐?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46|036|전 표정이 없어요, 그래서 형이 죽었을 때도 어떤 표정을 지어야 좋을지 몰랐죠.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47|036|저걸 봐, 저런 모습으로 변하면서까지 그 녀석을 구하고 싶은 걸까, 참 애처롭다.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48|036|항상 그래요, 내가 니아에게 해 줄 수 있는 건 정말 사소한 것뿐이에요, 언제나 미안하게.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49|036|믿을 수가 없어요, 그렇게 고향에 오고 싶어 했는데, 왜 하필이면 이곳에서 그런 짓을 했을까요?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50|036|소망이 너, 축구부 주장 말고 따로 사귀는 애가 있는 거지, 근데 우리한테 안 털어놓다니, 와 진짜 섭섭하다!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51|036|이거 좀 아쉽군요, 인기 절정인 당신이 결혼으로 인해 연예계를 은퇴한다고 하니.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52|036|그럼 그 녀석은 지금보다도 더 나를 만나고 싶어 하겠지.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53|036|난 그 녀석 앞에 모습을 드러낼 수도 없는데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54|036|이상해, 니아가 일주일이나 돌아오지 않다니, 역시 무슨 일이 생긴 게 틀림없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55|036|경찰이 찾아 준다고 했으니까 너무 비관하지 마, 찾을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56|036|니가 암시장에서 권총을 팔고 있다는 얘긴 이미 들었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57|036|여왕 폐하께서는 빈곤층에서 권총 범죄가 증가해서 슬퍼하고 계셔.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58|036|사랑이가 말을 할 때쯤이면 당신을 아예 잊어버릴 수도 있어요, 어떻게 생각해요?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59|036|넌 그렇게 꿈이 없어서 앞으로 뭐가 될지 걱정이다 쯔쯔.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60|036|하여간 이 친구는 꼭 중요한 얘길 할 때마다 화장실 가거나 해서 없다니까 에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61|036|그만해, 네가 미국을 가든 달나라를 가든 상관없어, 진짜야.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62|036|지긋지긋한 녀석이 없어져서 속이 시원할 뿐이라고, 흑!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63|036|처음 이 집에 이사 왔을 땐 사랑이가 아직 아기였는데 언제 저렇게 컸을까 시간이 참 빠르네.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64|036|잘 있거라, 소중한 추억이 깃든 우리 집이여!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65|036|사랑아 멀리 떠나도 선생님과 친구들 절대 잊어버리면 안 돼, 알았지, 자, 약속!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66|036|이걸 가지고 있으면 전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우린 영원한 지구마을 방위대야, 우리 잊지 마!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67|036|니아야, 사랑이한테 가서 작별 인사 안 해도 되겠어, 오늘 떠나면 이제 언제 볼지 모르는데.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68|036|선생님, 저를 양녀로 데려가는 게 아니군요, 아빠, 엄마가 생기는 줄 알고 좋아했는데.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69|036|어차피 떠날 바엔 이렇게 갑자기 떠나는 게 나아 그래야 덜 슬퍼.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70|036|엄마, 아빠는 친절하시겠지, 엄마한테는 어떤 냄새가 날까, 상상하고 싶은데 아무것도 상상이 되지 않아.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71|036|친구야, 너는 무척 행복하겠구나, 나도 너처럼 엄마, 아빠가 있었으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72|036|저분들은 날 자식으로 데려온 게 아니야, 그냥 집에서 일할 사람이 필요했을 뿐이지.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73|036|그래, 나한테 엄마, 아빠는 선생님이셨어, 선생님 선생님 보고 싶어요.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74|036|누가 그깟 집에 돌아갈까 봐 그따위 집엔 다시 돌아가지 않을 테야, 고아원에 다시 돌아가고 싶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75|036|아줌마, 전 이곳을 나가도 아무 데도 갈 곳이 없어요, 그래서 여기서 일을 할 수밖에 없어요.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76|036|내가 또, 믿음이가 나쁜 녀석을 따라가는 것을 막지 못했어, 나는 약해, 우욱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77|036|우는 거 아니야, 담배 연기 때문에 눈이 맵잖아, 흑흑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78|036|장기 둘 상대가 사라졌구나, 하긴 넌 그이가 가장 예뻐한 제자였으니.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79|036|선생님은 쓸데없는 것부터 중요한 것까지 저한테 모든 걸 가르쳐 주셨어요.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80|036|난 더 이상 사람을 죽이고 싶지 않아, 난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으니 그냥 내버려 둬.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81|036|나는 주인님이 죽은 후 다시 내 정체를 알 수가 없어졌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82|036|자신이 대체 누구인지도 모르는 이 고통, 니아 너라면 이해하겠지?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83|036|늙은 사람이 늙은 배역 맡지, 그럼 젊은 배역을 주겠냐, 늙은 것도 서러운데 그러지 마라.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84|036|좀 참으세요, 촬영 전인데 이렇게 서로 싸우시면 어떡해요?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85|036|어릴 적부터 스파이가 돼 여러 곳을 떠돌아다닌 나에게는, 나라나 도시 같은 건 언제나 낯선 장소였지.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86|036|아니야, 내가 안 그랬어, 내가 들어왔을 때부터 이랬단 말이야, 믿어 줘.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87|036|아니, 싫어, 상대가 너라면 더더욱 이 거래에 응할 수 없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88|036|소꿉친구인 네가 평생 이렇게 괴롭고 슬픈 거짓말에 얽매여 살아가길 바라지 않으니까.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89|036|인생에도 바둑처럼 무르기가 있다면 이십 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녀석과 같은 꿈을 꾸던 그때로.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90|036|믿음 형이라면 분명 누나 생각을 하고 있을 거야, 틀림없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91|036|사랑이가 없으면 형아가 외로워서 어떡하지?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92|036|이게 뭐야, 사진에서 봤던 곳이랑 완전 딴판이잖아, 하아 이런 데서 어떻게 살아.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93|036|미안한데 일요일엔 아빠를 늦게까지 푹 자게 해 줘라, 요즘 너무 피곤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94|036|얼굴만 잘생기면 뭐해 성격이 더러운걸, 누가 저 남자랑 결혼할지 진짜 불쌍하다.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95|036|저도 이제 마냥 어리지 않으니 엉엉 울고 있을 수만은 없어요.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96|036|근데 좀 전에 못생긴 불곰아저씨라고 했잖아 혹시 그런 아저씨 만났니, 제발 좀 알려 줘.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97|036|고마워요, 왕자님, 하지만 난 생일 같은 건 없어요, 그냥 고아 계집애일 뿐인걸요.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98|036|울면 안 된다, 울면 안 돼, 어떤 일이 있어도 울지 않겠다고 다짐했으니까.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199|036|오늘보단 분명 내일이 더 나을 거야, 그래, 그렇게 생각하자.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00|036|선생님은 사람에게 각자 다른 운명이 있다고 하셨어, 하지만 믿음아, 난 이렇게 니가 그리워.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01|036|믿음이랑 만나고 싶어, 믿음이랑 함께 놀던 그 동산에 다시 가고 싶어, 보고 싶다.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02|036|나도 나도 아픈 친구를 찾아와 주는 저런 부모님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03|036|미안해요, 두 사람 사이의 일인데 내가 쓸데없는 말을 해서 미안해요, 서로 화해해요, 부디.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04|036|이런 너무 늦게 와 버렸어, 이제는 다시 만날 수도 없는데.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05|036|난 어쩌면 좋아,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지.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06|036|이럴 줄 알았으면 차라리 퇴학하는 편이 나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07|036|이건 내가 나쁜 꿈을 꾸고 있는 거야, 내가 아는 소망 씨가 그랬을 리가 없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08|036|넌 나에 대해 몰라, 얼마나 강한 증오심을 가지고 있는지, 그것이 나를 얼마나 강하게 만들었는지.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09|036|꼭 살아 돌아와야 해, 너까지 죽으면 난 친구를 모두 잃는 거야.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10|036|맛있는 음식을 보니까 가족 생각이 나서, 흑흑, 나만 이런 걸 먹어도 되는 걸까?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11|036|비 나라여서 그런지 이 나라는 언제나 울고 있어, 이런 약한 나라는 싫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12|036|왜 내가 너를 격려하고 있는 걸까, 위로 받고 싶은 건 나라고.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13|036|지금이라면 그 녀석의 아픔 전부는 아니더라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아.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14|036|너희들한테는 미안하지만 난 부모가 있어도 외톨이였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15|036|사람은 신이 될 수도 악마가 될 수도 있대, 난 요즘 악마가 되고 있는 것 같아.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16|036|너희 부모님은 왜 돌아가셨어, 혹시 말하기 곤란하면 안 해도 돼.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17|036|어떡하죠, 전 지금 나가 봐야 해서 부탁을 들어 드릴 수가 없을 거 같은데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18|036|여기서 여러 가지 일이 있었죠, 좋았던 일도, 그렇지 않았던 일도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19|036|아저씨 실망이에요, 그럼 지금까지 일 년 동안이나 사랑이한테 거짓말해 오신 거예요?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20|036|세상 살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원.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21|036|말도 안 돼, 믿음이 같은 녀석한테 그렇게 화려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니, 맙소사!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22|036|그보다 왜 난 캐스팅하러 아무도 안 오는 거야, 사람들은 우주 대스타를 너무 몰라봐.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23|036|엄마, 아빠가 외국에 나가 계신다구, 가족과 떨어져 살아야 하니 외롭겠구나.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24|036|엉엉, 엄마가 저희를 두고 먼저 안으로 들어가셨어요, 아저씨, 들어가서 엄마 찾아도 돼요?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25|036|새빨간 불꽃 안에 작년에 돌아가신 할머니의 모습이 보여, 아 따뜻하다.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26|036|믿음이 누나, 누난 처음부터 날 속이려고 했던 거야, 그래서 날 여기로 데려온 거 아니냐고!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27|036|얘들아 괜찮아, 괜찮으니까 울지 말아요, 지금 원장님이 시동 거니까 얼른 여길 벗어날 수 있을거야.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28|036|소망 씨는 부상뿐 아니라 사람이 완전히 달라졌어, 기억을 잃고 이 병원에 있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29|036|돌보게 해 주세요, 소망 씨가 저에게 베푼 친절의 반이라도 갚고 싶어요.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30|036|나는 시골에 오빠가 있다고 말했지만 사실 고아예요, 그래서 나는 믿음 씨가 진짜 오빠 같아요.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31|036|다행이다, 네가 다쳤다는 소식 듣고 얼마나 걱정했는데.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32|036|조금은 선배랑 닮았다고 생각했어, 게다가 날 좋아한다고 말해 줘서 기뻤는데, 전부 거짓말이었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33|036|좋아했던 선배에게 차인 뒤로 그 학교에 있는 게 괴로웠어, 그래서 전학을 결심한 거야.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34|036|얘들아 너희들이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하지만 난 앞으로 이 문제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35|036|늘 항상 당신만을 바라봤는데, 이번에야말로 당신과 맺어지고 싶었는데, 이렇게 또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36|036|아빠, 엄마, 어디 있어요, 날 두고 떠난 건가요, 보고 싶어요, 숨지 말고 나오세요, 제발.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37|036|흑, 여태까지 어떤 분도 저한테 화를 낸 적이 없는데, 무서워요.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38|036|제발 누가 좀, 부탁합니다 이 녀석에게 피를 좀 나눠 줘요, 이런 어이없는 죽음은 막아야죠.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39|036|그렇게 커다란 목소리로 몰아세우지 말아 주세요.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40|036|제가 싫다구요, 그런 잔인한 말을 들은 경험이 없는데.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41|036|바다의 숲에 가는 것은 그저 꿈일 뿐, 그런 행동을 했다간 제 목숨이 남아 있지 않겠죠.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42|036|니아님은 제가 얼마나 이곳에 오고 싶었는지 모르실 거예요, 이 바다를 제 눈으로 보다니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43|036|공주는 십 년 동안 갇혀 있었던 탓에 어머니의 장례식에도 참석 못 했지.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44|036|어머니의 무덤 앞에서 하고픈 말이 쌓여 있을 텐데, 시간을 주자고.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45|036|이러지 마 난 밟을 수 없어, 어떻게 국왕의 얼굴을 밟아, 차라리 날 죽여.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46|036|미안합니다 같은 나라에 사는 당신들의 가난함을 알아차리지 못해서, 저를 용서해 주세요.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47|036|당신이 외치는 마음의 소리가, 고통이, 가슴을 찌릅니다, 아흐흑 괴로움의 이유가 있군요.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48|036|너희들에게 말하지 못했지만 난 사실, 노예였다.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49|036|나한테 이렇게까지 할 줄은 몰랐어, 더는 견딜 수가 없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50|036|내가 괜히 쓸데없는 말을 해서 미안.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51|036|하지만 슬프게도, 이 중에 그녀를 죽인 범인이 있는 거지?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52|036|그래도 생일날만큼은 애들이 진심으로 축하해 주기를 기대했는데.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53|036|난 꼭 널 만나야겠어, 그리고 알아야겠어, 우리 사이가 왜 이렇게 됐는지.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54|036|여보 요즘 바깥 분위기도 뒤숭숭한데 오늘 하루 회사 쉬면 안 돼요, 나 무섭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55|036|이렇게 가짜가 판을 치는 세상이 오니까 내가 진짠지 가짜인지도 헷갈려.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56|036|어머, 이게 뭐야, 흰머리 아냐, 나도 이제 완전히 아줌마가 다 됐구나, 휴우.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57|036|용돈을 묻어 놓은 보물지도를 잃어버렸어, 내 전 재산이 없어졌다고, 난 이제 어떡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58|036|나도 애들이랑 잘 지내고 싶은데 잘 안 되는 걸 어떡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59|036|어 그게 사실은, 자기들은 야구하러 가야 된다면서 교실 청소를 나 혼자 다하라고 그랬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60|036|아빠 말씀이 맞아, 음식은 소중히 해야 돼, 먹을 게 없으면 살아가지 못하니까, 우린 지금 먹을 게 없으니까.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61|036|어딜 가긴 집에 가야지, 니가 이길 때까지 기다리다간 오늘 집에 가긴 틀렸다고, 어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62|036|엄마, 밥 없어요, 나 배고픈데 배고파, 배고파요.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63|036|달의 요정님, 구해 주세요, 삼십 세기 미래의 지구를 구해 주세요!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64|036|그 무서운 곳으로 다시 가라고, 싫어, 그곳에 돌아가도 더 이상 어쩔 도리가 없다잖아.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65|036|더 이상 절 잡지 마세요, 전 이제부터 제가 지은 죄를 갚아야 하니까요.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66|036|모처럼 당신의 얼굴이 이렇게 가까이 있다니, 그런 슬픈 얼굴 하지 말아요.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67|036|그래, 저 악마 말이 맞아, 나에겐 동료도 친구도 없어, 나는 언제나 혼자야.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68|036|엄마, 앞으로도 제가 엄마를 도울 수 있을까요, 제가 엄마에게 도움이 됐나요?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69|036|그럼, 물론이지, 나의 소중한 공주님.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70|036|화내지 마, 솔직히 나도 이 집에 계속 있고 싶어, 하지만 내가 있으면 언니에게 방해만 될 뿐이야.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71|036|행복이는 왜 같이 안 싸우는 거야, 왜 아무 말도 안 해 주는 거야?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72|036|세계에는 더 멋진 장소들이 많은데, 가선 안 되는 장소란 있을 리 없는데, 왜 우리 아이들이 체념하고 있어야 하죠?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73|036|그런 명예로운 이름으로 나를 부르지 말라, 백성들도 구하지 못하는 미력한 왕이거늘.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74|036|지금의 내 꼬락서니를 아내가 봤다면 뭐라 했을지, 비참하구나.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75|036|아버님을 구하러 와서 저까지 이렇게 잡히다니, 면목 없습니다.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76|036|범인이 당신이란 걸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머님과 한 마지막 약속을 지키고 싶었습니다.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77|036|범인을 알더라도 결코 증오해서는 안 된다는 어머님과의 약속, 지키고 싶었습니다.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78|036|니아야, 그 일은 이제 잊자, 누가 죽을 때마다 마음에 깊이 담아 두면 우린 편히 살 수 없을 거야.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79|036|약한 상태라 혼자 내버려 두면 죽을 거예요, 사랑이와 같은 일을 반복하고 싶지 않아요.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80|036|내가 너희의 포로가 된 거지, 맞서지 않을게, 남은 건 나 혼자뿐이야, 항복할게.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81|036|꺄아 저 괴물이 어디서 나타난 거야, 구해 줘요, 엄마, 아빠 나 무섭단 말이야.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82|036|도망가지 않고 끌어안고 있는 게 뭐지, 혹시 너희들 부모님의 옷이냐?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83|036|다행이야, 니가 그대로 요괴가 되는 줄 알고 깜짝 놀랐어, 다시는, 다시는 그렇게 변하지 마.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84|036|그렇게 되면 마음까지 요괴가 되어 버린다는 뜻이야, 안 돼, 니아 넌 요괴가 아니라 인간이야.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85|036|이렇게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으면 불안해서 견딜 수가 없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86|036|오늘 밤은 위험하니까 너 혼자 멀리 떨어져 있지 마, 가까이 있어야 우리가 지켜 줄 수 있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87|036|숨 참고 있어야 해, 언제 어디서 요괴가 나타날지 몰라.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88|036|뭐야, 진짜 나랑 있으면 피곤한 거야, 내가 그렇게 널 피곤하게 만들어, 이럴 수가.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89|036|아 답답해라 빨리 좀 얘기해, 도대체 누굴 닮아 저렇게 느려 터졌는지, 으이구.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90|036|한 번쯤 나도 이 손으로 그 감촉을 느껴 보고 싶었는데, 엄마가 수박 싹을 뽑아 버리는 바람에 꿈은 사라졌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91|036|난 영영 수박 깨기를 못 하고 이생이 끝나 버릴 것만 같아, 엉엉!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92|036|아 왜 자꾸 날 때리는 거야, 아프다고.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93|036|나 참, 아무리 그래도 그건 종이로 만든 거잖아, 하나도 안 부러워, 안 부럽다고.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94|036|왜 자꾸 나한테만 이런 일이 생기는 거야, 너무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95|036|제발 부탁이야, 숨겨 줘 악당들한테 쫓기고 있어, 잡히면 난 끝이야.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96|036|누구 없슈 우리 손주가 우물에 빠졌어요 살려 주세요 누구 없슈?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97|036|그냥 모른 척하고 갈 수 없어, 이런 모습 너한테 보이는 게 더 비참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98|036|행복이도 소망이도 선택할 수밖에 없어, 그건 이 별 사람들도 마찬가지야, 제발 그 선택이 옳은 길이길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299|036|이건 마치 죽은 행복이가 살아 있는 것 같잖아, 이럴 때 난 어떡하면 좋죠, 난 어떡하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00|036|소망이는 죽지 않고 내 마음 안에 있어, 난 그걸 느껴, 언제나.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01|036|날 조금만 지탱해 줘, 무너지려는 나를 지탱해 줘, 부탁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02|036|여기 있는 사람들은 우리를 잊지 않을 거야, 그리고 나도 안 잊을 거야, 이 사람들을.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03|036|나 죽을 때까지 널 잊지 않아, 내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네 덕분이야, 고마워.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04|036|아직도 날 원망하니, 소망이 통해서 네가 힘들어한다고 들었어, 내가 어떻게 해 주면 되겠니.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05|036|그건 이미 나도 알아, 니가 피아노를 버리려고 했다는 걸, 더 이상 소리를 들을 수 없게 됐단 걸.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06|036|졌어, 나 때문에 졌어, 다 함께 노력했는데 나 때문에 졌어, 으아앙!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07|036|이 모든 걸 아무 감정 없이 했다고, 아냐 니가 그랬을 리 없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08|036|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어야 했던 거지.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09|036|이건 사랑이에 대한 기억이야, 안 돼, 슬픈 기억이라도 지우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10|036|가족과의 추억이 소중하다고 생각한 적 없는데 어째서 이렇게 가슴이 아픈 거지?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11|036|놀라지 말고 들어요, 니아님이 돌아가셨어요.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12|036|장로회는 마을이 습격을 받았는데 아무 말도 없어요,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거죠?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13|036|안 돼, 소용없어, 놈들은 초능력을 이용해서 살인을 하고 있어, 우린 이곳에서 죽을 거야.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14|036|사랑아, 네가 죽은 지 며칠 안 됐는데 웃어서 미안해, 하지만 넌 잊지 않을게.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15|036|이 섬을 가라앉히려고 했던 내 판단이 틀렸다, 난 너와 아이들의 미래가 보고 싶어졌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16|036|난 괜찮아, 근데 너 너무 많이 다친 거 아냐, 피도 많이 나잖아!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17|036|니아는 바보야, 난 그저 니아의 몸이 걱정돼서 싸움을 말린 것뿐인데.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18|036|그 여자를 좋아하는 마음이 아직도 내 안에 남아 있단 말인가, 그래서 그 여자를 죽이지 못하는 건가.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19|036|맞아, 난 사랑이에게 돌아오라 말할 자격이 없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20|036|난 너의 마음을 알았기 때문에 더 이상 이 세계에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21|036|응, 성에서 도망쳐 나오기 전의 일은 하나도 기억이 안 나, 미안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22|036|조금씩 생각해 내면 돼, 너무 서두를 필요 없어, 괜찮아, 그리고 앞으로는 내가 쭉 같이 있어 줄게.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23|036|그런데 만약 이게 함정이라면 동생을 되찾았다고 생각하는 행복이가 상처 입겠죠?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24|036|미안해, 나 때문에 이런 일이 생겨서.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25|036|내가 고무신을 물어뜯어서 이런 일이 생긴 거야, 잘못했어, 사랑아.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26|036|동생아, 좀만 참아, 한두 번 굶은 것도 아닌데, 춥고 배고픈 거쯤이야 참을 수 있지?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27|036|저와 동생한테 나쁜 아저씨가 앵벌이를 시켰어요, 말 안 듣는다고 막 때리기도 하고요.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28|036|도망쳤다가 죽도록 맞았어요, 잘못했다고 계속 빌었는데도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29|036|미안하다, 아비가 배운 게 도둑질밖에 없어서 너희한테 이런 짓이나 시키고.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30|036|아버지, 울지 말아요, 다음엔 부잣집에 들어가서 많이 훔쳐 올게요, 울지 말아요.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31|036|하나뿐인 제 딸이 심장병에 걸려 수술을 해야 한대요, 이 일자리 저한테 양보해 주시면 안 될까요?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32|036|난 엄마를 기쁘게 해 주고 싶었을 뿐이야, 친구랑 놀고 싶어도, 엄마한테 맞아 가면서도, 꾹 참고 연습했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33|036|그냥 난 엄마의 병이 낫기를 바랐을 뿐인데, 기쁘게 해 주고 싶었을 뿐인데, 왜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34|036|너와 엄마는 이어져 있으니까 네 마음이 가 닿은 게 당연한 거야.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35|036|니아야, 너 괜찮은 거지, 너는 엄마처럼 사라지지 않을 거지?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36|036|일어나, 일어나서 바이올린을 멋지게 연주하는 거야, 그래야 나답잖아.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37|036|가서 내가 뭐라고 말을 해, 아픈 친구에게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38|036|모두의 말이 맞아, 난 엄마가 만든 마음 없는 인형이야, 그걸 이제야 깨닫다니, 우습지.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39|036|우린 누군가와 만나는 순간부터 혼자일 수 없게 돼, 우린 이어져 있으니까.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40|036|곧 봄이 온다, 너와 만난 봄이, 네가 없는 봄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41|036|영혼이 되니 이거 기분이 이상하네 당황스럽잖아, 어, 근데 너 우는 거 처음 본다, 울지 마.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42|036|응, 기다리고 있을게, 보여 줘, 먼지구름을 걷어 내고 내게 세상을 보여 줘.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43|036|죽은 동료를 두고 그곳을 떠나는 것은 너무도 고통스러웠다.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44|036|하지만 우린 그들의 기억을 마음에 새겼고, 절대 잊지 않겠다고 맹세한 후 그곳을 떠났다.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45|036|우린 지금까지 저 괴물들에게 잡아먹히기 위해 살아왔던 거야?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46|036|내가 여기 있으면 저 상냥한 누나가 불행해질 거 같은 느낌이 들어, 난 여기 있으면 안 돼.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47|036|어째서 왜 그렇게 날 위해 주는 거지, 난 누나에 대한 기억도 없는데.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48|036|동생이니까, 넌 나의 하나뿐인 동생이거든.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49|036|미안해, 내 동생 때문에 널 다치게 해서, 누나로서 책임지고 해결할게.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50|036|요괴의 피에 마음을 먹혀,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있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51|036|영혼이 없어질 때까지 싸움만 계속해야 하다니, 딱하구나!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52|036|저건 괴물이야, 아무리 우릴 산적한테서 구해 줬다고 해도 가까이 가면 우리까지 죽일지도 몰라.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53|036|난 그저 사람을 사냥했을 뿐이야, 내가 되고 싶었던 요괴는, 내가 원했던 힘은, 이런 게 아니었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54|036|엄마, 어떡해 아부지 기침하다 피가 나왔어, 그깟 육성회비 안 내도 되니까 아부지 병원비 하자, 응?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55|036|잘못했어요, 친구가 꼬셔도 꼭 학교 안 빠지고 잘 갈게요 다신 안 그럴게요, 때리지 말아 주세요, 엉엉.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56|036|니아, 바보 내가 사랑이랑 너랑 좋아한다고 낙서한 것도 아닌데 나한테 화내고, 으허헝 사랑이도 미워!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57|036|죄송해요, 엄마, 도와드린다고 괜히 나섰다가 귀한 쌀을 버려서 정말 죄송해요.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58|036|죄송할 거 없어, 너희가 엄마를 생각하는 그 마음만으로도 엄마는 행복하단다, 니아야.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59|036|웬 돌밥이야, 나 같은 개는 돌밥 먹어도 돼, 지금 개라고 무시하는 거지, 아이고 서러워라 엄마!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60|036|선생님 니아가 책상의 금 넘어갔다고 저 때렸어요 엉엉 혼내 주세요.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61|036|아니야 우리 아부지 미국 가 계셔, 누가 우리 아부지가 하늘나라에 있대, 아니야.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62|036|행복초등학교 재학생으로서 형님 언니들을 떠나보내는 아우들의 마음은 한없이 슬프답니다.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63|036|혼자 있으면 아무에게도 상처 주지 않는데, 그냥 혼자 있을걸.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64|036|이런 얘긴 너에게만 하는 거야, 너는 유일한 사람이야, 내 진실과 일상을 함께해 주는 단 한 사람이야.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65|036|가족은 내 말에 과잉 반응 하면서 억지로 일상을 유지하려고 애를 써, 내가 아파서 그럴까?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66|036|내가 사실은 죽는 게 두렵다고 한다면 넌 어쩔 거야?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67|036|역시 나 같은 인간은 남과 엮이는 게 아니었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68|036|아까는 미안했어, 그리고, 니가 지금 날 혼자 두고 여기 있어 줘서 고마워.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69|036|그러니까 조금만이라도 좋으니까, 곁에 있어 주면 좋겠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70|036|죄송하지만, 실례되는 걸 알지만, 그래도 좀 울어도 되겠습니까?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71|036|아니야, 내가 변하지 않아서 니가 다친 거야, 그러니 내 탓이야.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72|036|그렇게 우는 엄마, 아빠 모습 처음 봤어, 마치 세상에 두 분만 남겨진 거같이 우셨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73|036|아이들을 두고 갈 순 없어, 여기 남겨 두면 죽게 될 텐데, 더는 가족이 죽는 건 싫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74|036|지금 여기 젊은이가 서투르지만 두 마을의 평화를 위해 머리를 숙이고 있습니다.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75|036|니아는 너와 한 약속을 평생 짊어지고 갈 생각이야, 그게 비록 자신의 생명을 해친다고 해도.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76|036|요즘 니아를 보면서 나도 느끼게 됐어, 니아가 슬프다는 걸 말이야.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77|036|내가 사라지면 모든 일이 해결될 것 같았어, 미안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78|036|희망이란 포기와 흡사한 것, 그야말로 눈속임에 불과한 거다.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79|036|니아는 나에게서 점점 멀어지기만 해, 하지만 넌 계속 내 옆에 있어 줬잖아, 니아는 이제 포기할래.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80|036|어린 게 까불지 마, 아이를 지키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도망가, 어서.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81|036|수없이 많은 죽음과 영원히 계속되는 아픔과 치유되지 않는 슬픔, 그것이 전쟁이다.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82|036|아버지는 나를 여섯 번 죽이려고 했고 난 그때마다 원망해 왔어요.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83|036|정신을 잃었을 때의 일이 기억나지 않아 많이 괴롭구나, 그 마음 알아.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84|036|다시 또 변하게 되면 이 흉측한 손톱으로 사랑이 너마저 죽여 버릴지 몰라, 난 그게 두려워.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85|036|네놈한테 정말 실망했다, 아직도 칼의 무게에 휘둘리고 있다니, 쯧쯧쯧.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86|036|폐를 끼쳐서 미안해, 다른 사람들에게도 미안하다고 전해 줘.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87|036|미안, 사람들을 괴롭히려고 그런 건 아닌데 어쩌다 보니 괴롭힌 꼴이 됐네.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88|036|우린 그저 물속이 너무 추워서 다른 사람들의 체온을 느끼고 싶었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89|036|잘 가, 하늘나라에서는 형제끼리 사이좋게 지내야 돼.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90|036|그러니까 그만해, 나도 언니를 놔줄 테니까 이제 언니도 날 놔줘, 부탁이야.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91|036|고무신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찾아 드리겠습니다, 그러니 방 빼라는 말만은 하지 말아 주세요.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92|036|힝 이럴 줄 알았으면 부잣집 아들로 태어나는 건데.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93|036|니네 엄마가 너 다리 밑에서 주워 왔나 봐, 그러니까 생일인데 떡도 안 하시지.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94|036|나는 왜 바보로 태어난 거야, 부모님이 원망스러워.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95|036|아이고 이를 어째, 한 벌밖에 없는 옷인데 다리미에 큰 구멍이 나 버렸네.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96|036|결혼식장에 입고 갈 옷이었는데, 속상해 죽겠네.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97|036|아부지 어렸을 땐 생일이란 것도 없었어, 배고프면 소나무 껍질을 벗겨 먹고 그랬지.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98|036|넌 그동안 혼자 힘들었을 텐데 난 하나도 변하지 않았네, 미안.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399|036|몰랐어, 니가 나 때문에 힘겨워하는지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00|036|멈춰, 멈춰, 안 돼, 제발 시간을 멈춰 주세요!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01|036|난 정말 나쁜 애야, 중요한 얘길 하는데 그걸 없던 일로 해 버렸어, 더 잘 들었어야 했는데.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02|036|어, 내가 왜 이러지,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 거지, 눈물샘이 고장났나 봐.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03|036|나란 남자를 과대평가하지 마, 나는 힘도 없고, 그릇도 작고, 시시한, 최악의 남자야.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04|036|아빠가 말했어, 내가 싫은데도 짐 덩어리 같은데도 참고 또 참다가 결국은 무너졌다고.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05|036|무너져서 돌이킬 수 없게 됐대, 이젠 내가 필요 없대, 나를 제외해야 완벽한 가족이래.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06|036|이 싫은 느낌 끈적끈적하고 뜨거워, 혹시 나 죽은 건가?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07|036|삼백 년 전 일이다, 무심코 마을을 재로 만들어 버렸어, 내가.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08|036|긴 고독 끝에 쓸쓸한 죽음이라, 삼백 년 만에 사귄 친구가 그렇게 되면 너무 불쌍하잖아.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09|036|쪼끄만 마물마저 우리를 우습게 보고 있잖아, 도대체 우린 왜 그 개고생을 해 가며 실력을 쌓은 걸까.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10|036|인간 세계나 마물 세계나 역시 인간관계는 성가신 거였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11|036|짐은 계속 기다렸다, 니가 나에게 진실을 말해 주길, 짐이 언제까지 널 기다려 줘야 하는가.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12|036|아니야, 언니, 가지 마, 아까는 내가 너무 힘들어서 언니한테 투정 부린 거야, 그러니까 나만 두고 가지 마!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13|036|우리 소망이랑 진정한 친구가 되어 주지 않을래, 소망이는 친구가 없거든.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14|036|그림자님, 소원을 들어주시면 제 소중한 것을 드리겠습니다, 약속해요.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15|036|흑 사연을 알고 나니 너무 슬프잖아.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16|036|우리 믿음이, 엄마 없으면 안 되는데, 내가 지켜 줘야 하는데 나 이렇게 믿음일 두고 죽는 거야?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17|036|그렇구나, 그래서 저 귀신은 자기 아이를 애타게 찾고 있었던 거구나.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18|036|엄마는 다른 엄마들보다 조금 빨리 가는 거뿐이야, 아들, 안녕!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19|036|엄마가 항상 지켜볼 테니까 씩씩하게 지내야 한다, 알았지?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20|036|엄마가 하늘나라에서 우리 믿음이 꼭 지켜 줄게.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21|036|흑, 이게 얼마 만에 받아 보는 월급봉투야 여보 애쓰셨어요, 고마워요!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22|036|학교 안 갈 거예요 오늘까지 육성회비 꼭 내라고 했단 말이에요 돈 안 주면 학교 못 가요 허헝.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23|036|아범아 정신 차려라, 양말 팔다 무슨 봉변을 당했길래 이렇게 정신을 못 차리누.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24|036|니아야, 우리 이제부터 하루에 한 끼씩만 먹자, 쌀을 아껴야 해, 알았지?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25|036|너무 맛있어, 이렇게 맛있는 빵은 처음 먹어 봐, 너무 맛있어서 눈물이 날 정도야.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26|036|지금은 비록 이렇게 사라진다고 해도 난 언제나 너의 곁에서 함께할 거야.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27|036|난 소망이를 괴롭게 하면서까지 그 아이의 파트너로 지내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28|036|나는 사랑이에게 고백 받았을때 더 이상 추억을 만들면 안 된다고 생각했어, 내 죽음으로 갈라질 게 뻔하니까.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29|036|이별이 괴로워질 게 뻔하니까, 널 위해서 떨어져야 한다고 결심했어, 그랬는데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30|036|좋은 추억 따윈 하나도 남기지 않을 거야, 그런 거 난 싫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31|036|가끔 문득 드는 생각이 있어, 이대로 둘이서 멀리 도망치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 후회할까?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32|036|내가 마음고생을 시켰구나.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33|036|소중한 사람과 언젠가 다시 만나기를 기도했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34|036|어떡해 엄마 손을 놓쳐 버렸어, 어딨어, 엄마, 엄마, 엄마!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35|036|방금 몸이, 내 몸이, 멋대로 움직여 불꽃으로 친구를 죽였어, 나는, 내 의지는 없는 거야?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36|036|지금 출발해야 한다고, 알았어,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그게 니가 길을 떠난 목적이니.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37|036|날 이 세계로 소환한 남자를 찾아 복수를 끝내고 나면 꼭 돌아올게, 그동안 날 잊지 마, 약속해 줘.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38|036|저런 괴물을 어떻게 이겨, 무리야, 우린 여기서 죽는 거다, 돌이켜 보면 짧은 인생이었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39|036|니가 도와주지 않았으면 나는 또 소중한 사람을 죽일 뻔했어, 이 손으로.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40|036|이거 하나만 약속해 줘, 나라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었단 걸 기억해 줬으면 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41|036|스승님과 여행하면서 여러 가질 배우고 즐거웠어, 그런데 갑자기 모습을 감췄지, 왜일까?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42|036|말도 안 돼, 아니라고 해 주세요, 네, 아니죠, 저만 살아남은 거 아니죠?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43|036|그래, 저 귀신은 가족을 잃은 슬픔이 너무 컸던 거야, 그래서 사람들의 얼굴을 지워 버린 거지.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44|036|역시 저 귀신은 모르고 있었어, 남편과 딸도 자신의 집을 떠나지 못하고 자기를 쭉 기다렸다는 걸.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45|036|다리가 다 불타 버렸어, 저 다리가 이 별장에서 나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었는데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46|036|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신 뒤로 이 큰 집이 너무 휑해 보이긴 하지, 쓸쓸해 보이기도 하고.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47|036|행복이가 죽었다고요, 왜 모두들 이렇게 가 버리는 거야, 왜 나만 여기 두고.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48|036|그건 공주의 혼입니다, 혼자서 외로이 죽어 갔죠.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49|036|공주는 원한이 아닌 외로움 때문에 성불을 못 하고 떠돌았던 거죠, 불쌍하게도.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50|036|넌 늘 우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 같아, 옆에서 보고 있으면 조마조마하고 걱정된단 말이야.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51|036|아빠가 돌아가셔서 쓸쓸한 건지, 오늘도 하루 종일 아빠 찾으며 칭얼대다 방금 막 잠들었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52|036|더는 못 참겠어 아무리 꿈이라지만 도망칠 수 있는 곳이 어디에도 없어, 너무 힘들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53|036|세상 사람들이 다 불행해진다고 해도 내 딸을 지킬 거야.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54|036|내가 지금까지 얼마나 외로웠는지 아세요, 아빠?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55|036|내 꿈이 뭔지 알아요, 내 꿈은 친구를 사귀는 거예요, 이제야 겨우 꿈이 이뤄졌어요.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56|036|그러니까 아빠, 부탁할게요, 이제 사람들의 꿈을 빼앗지 마세요, 이제 날 외롭게 만들지 마세요.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57|036|안 돼, 깨우지 마, 지금 소망이는 악몽에 시달리고 있어, 억지로 깨우면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질 거야.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58|036|없어요, 소망이의 마음을 안 다치게 하면서 깨울 수 있는 방법이 아무것도요.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59|036|이럴 수가, 난 여태 소망이의 현실까지 악몽으로 물들인 거예요, 아빠라는 사람이.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60|036|사고였어요, 아내가 사고로 죽자 소망이는 밤마다 악몽에 시달렸어요, 엄마가 세상을 떠난 건 자기 때문이라고.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61|036|소망이는 엄마가 자기를 원망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62|036|지금 당신 딸한테 필요한 건 사랑이야, 진심으로 사랑을 쏟으면 악몽 같은 건 안 꾼다고.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63|036|눈앞에서 사랑하는 아버지와 동생을 잃은 사랑이가 제일 불쌍한 거 같아. +EmotionStyle|A_S1_G_036|A_S1_G_036_0464|036|난 여자 친구 사귀긴 틀렸어.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2_A_009.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2_A_009.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d23c889ac2301f279cecd3463f008a478bc3d491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2_A_009.txt @@ -0,0 +1,379 @@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051|009|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강해, 이 두 사람, 그런데 이렇게 못 만나다니, 둘 다 얼마나 아플까.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052|009|니가 지키려고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야, 아무것도 못 하게 그렇게 가둬 놓으면 언젠간 스스로 시들고 말 거야.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053|009|주먹 한 번 휘두른 것만으로 한 마을이 없어졌어, 이게 진짜 내가 바랐던 걸까.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054|009|죄송합니다, 이 배에 그만 지상의 원주민 놈들이 침투하도록 허락하고 말았습니다, 면목이 없네요.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055|009|내 행운의 머리핀을 찾지 못하면 나는 이제 내일부터 지지리도 운 없는 아이가 돼 버릴 거야, 흑흑.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056|009|심부름 갈 때 사나운 개한테 쫓길 테고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 피도 나겠지, 틀림없어.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057|009|이제 시작인데 벌써 포기하면 어떡해, 지금까지 해 온 게 아까워서라도 조금만 더 하자, 응?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058|009|내가 좀 이상해졌다고 해서 어떻게 그런 막말을 나한테 할 수가 있어, 당신 너무해, 실망이야.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059|009|엄마, 너무해요, 아빠가 실망한 모습이 안 보여요, 진심으로 아빠에게 사과하시길 바라요.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060|009|이런, 너무 슬픈데 눈물이 안 나와, 로봇은 울 자격도 없다는 건가.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061|009|어떡하지, 창피하게 바지에 쉬야를 해 버렸어, 엄마한테 혼나면 어쩌지.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062|009|정말 잘못했어요, 제발 한 번만 용서해 주세요, 앞으론 잘 할게요.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063|009|벌써 이렇게 날이 저물다니, 즐거운 시간들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는구나.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064|009|선생님, 이 일 관두면 안 될까요, 저도 같이 경찰서까지 가겠어요, 더 이상 선생님이 위험해지는 걸 못 보겠어요.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065|009|십 년 전의 나에게 편지를 쓰는 것은 열 여섯 살의 나에게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아서입니다.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066|009|소중한 것을 잃지 말아 주세요, 지금 당신 곁에 있는 사랑이를 지켜 주세요.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067|009|전화도 문자도 안 되고, 내가 얼마나 걱정했는 줄 아니, 그리고 뭣보다 보고 싶었어, 도대체 어디 있었던 거야?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068|009|아무것도 못 하는 어린애 주제에 누가 누굴 지키겠다고 나섰는지, 내가 다 한심하다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069|009|난 그냥 나고, 넌 그냥 너다, 누가 뭐라고 하건 다 쓰잘데기없는 얘기다, 신경 쓰지 마.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070|009|이런 총알 따위로 내 죽을 자리가 결정되지 않아, 여긴 내가 죽을 곳이 아니야, 살아 돌아가야 해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071|009|만약의 경우라는 게 있잖소, 무슨 기적이라도 일어나 하늘 위의 섬이 사라지지 않게 될지도 모르잖소.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072|009|그곳에는 가 본 적도 없고 하니, 설령 간다 하더라도 거기서 잘 살지는 못할 거예요.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073|009|서쪽 하늘을 좀 보시겠어요, 먹구름이 잔뜩 낀 것이 영 왠지 우울하네요.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074|009|몇천 년간 쌓인 선조들의 말이 이대로 사라져선 안 돼, 더 많은 책을 살려서 후세에 전해야 돼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075|009|작별의 때는 오기 마련, 사나이의 이별이잖나, 눈물 한 방울 흘려선 안 되지, 암.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076|009|니가 왜 울어, 울고 싶은 쪽은 오히려 이쪽이라고!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077|009|당신을 놔두고 도망친 것도 모자라 속이려고까지 했던 저 자신이 너무 창피하고 부끄러워요.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078|009|이대로 가면 난 공주를 잡아먹고 말 것이오, 그렇게 되기 전에 어서 날 죽여 주시오.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079|009|엄마를 만나서 화해하고 싶었어, 엄마한테 내가 잘못했다고 빌고 싶었다고.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080|009|울었다는 이유로 자네를 싫어하지는 않아, 그리고 울었다고 해서 창피한 것도 아니야, 얼마든지 울어도 돼.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081|009|실은 그 장난감 칼은 아들 주려고 산 거야, 근데 아들이 내가 싫은가 봐, 만나지 않겠다고 하더라고.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082|009|내 말을 믿고, 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야 한다, 꼭이다, 알았지? 알았지?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083|009|너 나름의 사정이 있겠지만 계속해서 그런 식으로 행동하면 외톨이로 남을 확률이 높아.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084|009|걱정하지 마, 덩치 크고 사나워 보여도 줄에 단단히 묶여 있어서 공격하지 못할 거야, 그렇지?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085|009|큰일 났어, 그러고 보니 믿음이가 보이지 않아, 도대체 언제 어디로 사라진 거지?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086|009|하여간 너희들은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하는구나 하아, 어쩔 수 없이 이번에도 내가 책임져야지!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087|009|얼마나 걱정했다구요, 당신 어떻게 된 줄 알고, 이렇게 살아 있었으면 연락 좀 미리 주지, 흑.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088|009|여보 당신은 사랑이 아빠잖아요, 정신 차려요, 제발, 네?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089|009|그렇군, 자신 때문에 소중한 사람이 다쳤다면 겁쟁이가 될 만도 하지.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090|009|분해, 좋아하는 사람의 힘이 되는 건 언제나 나뿐이었으면 하는데.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091|009|니가 힘들어할 때 아무것도 해 주지 못했지만, 나도, 나도 너를 무지 걱정했는데.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092|009|아, 친구들 앞에서 발표를 하라니 너무 긴장돼, 잘 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093|009|난 정말 안 되나 봐, 오늘도 아무한테도 말을 못 걸었어, 친구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 거지?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094|009|나랑 말하지 말라는 말을 어떻게 내 입으로 할 수가 있겠어, 난 못 해, 으앙!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095|009|당신이 나를 못 믿는다는 거 나도 알아요, 지금 당장 제 마음을 꺼내 보여 줄 수 없는 게 유감이네요.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096|009|니가 이렇게 잘 자란 모습을 할머니, 할아버지가 보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097|009|거짓말 안 하겠다는 말 취소야, 난 얼마든지 거짓말할 수 있어, 그렇게 해서 소중한 걸 지킬 수 있다면 말이야.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098|009|내가 그렇게 좋아했던 그 애가 지금 이 순간을 위해 열쇠를 지켜 낸 거야, 그래, 이번엔 내 차례야.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099|009|내가 널 발견했을 땐 이미 너희 부모는 없었어, 그래서 널 내 손으로 키우는 수밖에 없다고 결심했단다.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00|009|지금 생각하면 그게 잘못이었던 것 같구나, 결국 널 슬프게 만들었으니까.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01|009|부모란 건 뭘까요, 부모를 모르는 전 결코 부모가 될 수 없나 봐요.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02|009|부디 힘을 빌려줘, 이대로 있으면 모든 걸 잃어 버려, 부탁이야, 너희들 힘이 필요해!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03|009|가끔씩 너한테 짐만 되는 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곤 해.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04|009|알고 있었어, 아무리 전설의 크리스털이 있다 해도, 난 당신 발끝도 못 따라간다는 걸.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05|009|공주님이라고 불러 줘서 짜릿하고 기분 좋았지만, 그가 필요로 한 건 내가 아니었어.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06|009|언젠가 나도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날이 올까?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07|009|내가 자라서 훌륭한 전사가 되고 멋진 사람이 되는 날이 올까?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08|009|울지 말아요, 당신은 항상 필요한 존재이니까요.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09|009|어떻게든 니아가 낫도록 할 거라고, 그러니까 아무리 힘들어도 옆에 있게 해 줘!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10|009|큰일 났어요, 커다란 식물이 사람을 잡아먹고 우물우물한 다음에 퉤 뱉었어요, 어떡해요?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11|009|사랑아 무사했구나, 정말 다행이야, 너한테 안 좋은 일이 생긴 줄 알고 얼마나 조마조마했는지 알아?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12|009|세상은 원래 자신이 생각한 대로 이뤄지지 않는 거야.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13|009|사랑아, 아직 적들이 남아 있어, 난 이제 너랑 같이 갈 수 없을 거 같아, 뒷일을 부탁해.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14|009|난 안 울어, 사내대장부니까, 눈물 흘리지 않아, 이건 방금 하품을 해서 눈에서 물이 찔끔 나온 것뿐이야.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15|009|걱정하지 마, 잠시 쉬는 것뿐이야, 잠시 쉬고 나서 다시 기운을 낼게, 그때까지 잠시만 안녕.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16|009|아들아 잘 들어라, 엄마 아빠는 이제 먼 곳으로 가야 해서 널 데려갈 수가 없구나, 이제 넌 따라오면 안 돼.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17|009|인생사 새옹지마라며, 나쁜 일 다음에는 좋은 일이 와야 하는 거잖아, 다시 나쁜 일이 생기는 건 너무하잖아.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18|009|엄마는 맨날 동생 편만 들고, 먼저 뺏어 먹은 건 사랑이라고요, 엄마 미워, 흑!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19|009|미안해, 난 니가 지금까지 나와 즐겁게 지낸다고 생각했어, 그게 너한텐 괴로움일 줄 정말 몰랐어.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20|009|죽기 전에 당신 얼굴을 봐서 좋아요, 그러니까 그런 슬프고 괴로운 얼굴은 그만, 날 보고 웃어 줘요.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21|009|어떻게 자식에게 필요 없다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지, 부모가 그런 말을 하면 아이는 어떻게 하라고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22|009|이 일은 보답을 받을 수가 없어, 사람들의 추억을 갈라놓는 게 우리의 일이니까.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23|009|사실은 웃으며 제대로 이별하고 싶었어, 그런데 널 보니까 웃음보다 눈물이 나.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24|009|난 결국 나 자신밖에 생각하지 않았던 거야.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25|009|할머니, 목욕하고 나면 머리는 제대로 말려야 해요, 늘 먹는 약은 서랍 두 번째 칸에 있어요, 어, 벌써 시간이, 그럼 할머니 안녕!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26|009|얘야, 내 걱정은 하지 않아도 괜찮단다, 이제 정말 괜찮아.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27|009|엄마의 말은 어차피 거짓말일 게 뻔해, 쭉 같이 있어 준다는 말도 다 거짓말이었으니까, 분명 이번에도 그럴 거야.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28|009|사랑이만 지킬 수 있다면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어, 너희는 그 녀석의 가장 소중한 친구잖아!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29|009|제발 힘을 빌려줘, 부탁해, 이 은혜는 잊지 않을게!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30|009|걱정 마, 아빠는 괜찮아, 그러니까 얼굴 좀 펴, 우리 아들은 웃는 얼굴이 제일 예뻐.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31|009|미안하다, 난 끝까지 아빠 자격이 없구나, 널 또 이렇게 슬프게 만들다니.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32|009|전 그저 두 사람을 지키고 싶어요, 어떤 아픔을 겪는다고 하더라도요.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33|009|포기하지 않는 것, 그것이 내가 취해야 할 진정한 선택이었단 말인가!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34|009|내 스승을, 나의 동료를, 나의 마을을 이런 꼴로 만들어 놓고 평화라니, 너 입에서 어떻게 평화란 말이 나오지?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35|009|소중한 것을 잃었을 때의 아픔은 누구나 똑같다, 너도나도 그 아픔을 알고 있지.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36|009|이거 봐, 역시 이 세상에 신 같은 건 없어, 있다면 이런 잔인한 짓은 하지 않았을 거야.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37|009|사람이 사람을 구하는 데 이유 따위는 필요 없을지도.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38|009|내가 저주 받은 여자라서 그래, 내가 소중히 여기던 사람들은 모두 죽었거든, 마치 짠 것처럼.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39|009|그러고 보니 벌써 그 사람이 떠난 지 오늘이 삼 년째 되는 날이네.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40|009|큰일이야, 다시는 니아를 보지 못할 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강하게 들어.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41|009|내려오세요 이런다고 죽은 따님이 돌아오지 않아요, 죽은 따님을 생각해서라도 더 열심히 살아야죠, 네?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42|009|아니야, 사랑아, 사실 그 남자에게 너와 헤어져 달라고 부탁한 건 나였어, 그 남자는 그저 내 부탁을 들어줬을 뿐이야.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43|009|사실은, 사실은 말이다, 너희 아버지가 실직을 하셨다, 회사가 망했다는구나.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44|009|선생님 미워, 지금까지 잘 내다 이번에 딱 한 번 회비 밀린 건데 손바닥 때리시고, 미워, 미워!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45|009|난 말이야, 앞으로 평생 괴로움에 시달리며 살아야 돼, 엄마가 죽은 건 나 때문이니까, 그렇게 정해진 거야!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46|009|부모에게 자기 자식은 목숨보다 소중해, 너흰 어려서 엄마 마음을 잘 모르지만 엄마들은 다 그래.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47|009|그게 바로 엄마라는 거야, 엄만 절대 널 미워하지 않아!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48|009|고마워, 나를 위해 울어 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49|009|너와 육 년간 파트너를 한 것은 나에게 소중한 추억이었어.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50|009|사랑아, 마지막에 너를 만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이렇게 헤어지더라도 내 마음 알지, 고마워, 모두들 고마워.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51|009|난 아버지 때문에 도망쳤어, 받아들일 수가 없었어, 그것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혔어, 미안해.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52|009|자신만만한 것 같은데, 과연 니가 제대로 마지막까지 책임을 질 수 있을까, 쉽지 않을걸.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53|009|그렇구나 넌, 그 당시의 나와 다른 생각이었구나, 그 다름이 오늘의 이 비극을 만들 줄이야.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54|009|나도 추억은 잊고 싶다고 생각했어, 후회만 했었어, 하지만 즐거운 일도 잔뜩 있었을 텐데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55|009|상상해 봤어, 나중에 사랑이가 어떤 식으로 나를 떠올릴까 하고.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56|009|훗날 사랑이가 떠올릴 엄마는 매정하고 외롭고 슬픈 그런 모습뿐일 거야.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57|009|괴로워, 괴로워서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아, 그래도 난 영원히 너의 파트너로 기억되고 싶어.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58|009|이건 내 고집, 나의 의지야, 울기나 하고 처음부터 포기하고 몇 번이나 잘못된 길을 가려고 했었어.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59|009|그래, 벌써 네가 열 여섯 살이 됐구나, 그동안 엄마 아빠 없이 혼자 많이 힘들었지, 미안했다.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60|009|아들인 네게 힘겨운 기억만 안겨 준 내가 아버지랍시고 사과하는 것도 미안하네.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61|009|내가 여기서 죽으면 날 낳아 준 부모님이 불쌍하잖아, 그러니까 일어서야지.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62|009|넌 언제까지 울고 있을 거니, 그렇게 운다고 죽은 개가 살아 돌아오지 않는다고, 이제 그만 그쳐.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63|009|그 일이 있은 후 계속해서 동료들이 죽어 갔다, 몇십 명이고 몇 명이고 죽어 갔다.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64|009|너희 강대국의 평화는 우리 약소국의 희생 위에 위태롭게 서 있을 뿐이야.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65|009|너희의 평화가 우리에겐 폭력이라는 말이야.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66|009|이 저주 받은 세계에 진정한 평화 따위는 존재하지 않아, 그건 선생님의 헛된 꿈일 뿐이야.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67|009|부탁이에요, 더는 복수 때문에 서로를 죽이는 일은 하고 싶지 않아요!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68|009|안 돼, 이제 거의 다 됐어, 곧 공소 시효가 끝나,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니가 범인인 걸 몰라, 그러니까 제발, 제발 그대로 있어 줘.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69|009|그렇다면 부인, 당신은 평생 자식에게 이 무거운 짐을 짊어지게 한 채 살아가게 할 겁니까?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70|009|니아, 너와는 다른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았을 텐데.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71|009|그때 그 아인 내 시선을 피하지 않았어, 그때 도망친 나에게 그 아인 무슨 말을 하려고 했을까?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72|009|그래, 처음부터 내가 비집고 들어갈 틈 따위는 아무 데도 없었던 거야.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73|009|엄마, 죄송해요, 나 때문에 엄마가, 내가 바보 같은 짓을 하는 바람에 엄마가 죽은 거야!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74|009|그건 네 탓이 아니야, 바보는 네가 아니라 이 엄마란다, 우리 예쁜 사랑이를 이렇게 슬프게 만들었잖아.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75|009|엄만 영원히 네 옆에 있을 거야, 우리 사랑이에겐 엄마의 꿈이 가득 담겨 있으니까, 사랑해.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76|009|아빠는 돌아가셨어, 닮은 사람을 찾아서 괜히 응석 부리지는 마.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77|009|이제 너의 역할은 끝났다, 넌 집에 돌아갈 수 있을 거야, 바보야, 울지 마, 집에 돌아가는데.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78|009|어떡하죠, 행복이한테 너무 심한 말을 했어요, 지금쯤 우리 행복이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요?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79|009|엄마, 저예요, 행복이예요, 엄마는 동물로 변하더니 아들을 잊어버린 거예요?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80|009|날 구해 준 그에게 나도 모르게 고맙다고 인사해 버렸다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81|009|난 실은 정말로 뛰어내릴 생각이 없었던 거야, 죽고 싶지 않았던 거야.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82|009|난 친구와 함께 가지 않는다면 싫어요, 친구와 떨어지기 싫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83|009|이번에도 쫓겨나겠구나, 이 강은 어디로 이어져 있을까, 보트를 타면 선생님에게 돌아갈 수 있을까?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84|009|엄마는 그 후 석 달 뒤에 돌아가셨어, 이상해, 엄마 일은 아직도 뚜렷이 생각나.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85|009|가고 싶지 않다잖아요, 보내지 마, 누나는 아무 데도 못 가, 아무 데도 가지 마 누나, 여기, 내 곁에 있어.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86|009|너무해요, 당신은 역시 불량배야, 플레이보이, 불량배, 이렇게 난폭할 수가, 흑흑.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87|009|아저씨, 눈을 뜨세요, 아저씨, 힘을 내겠다고 했잖아요, 이럴 수가, 아저씨가 돌아가셨어.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88|009|간호를 하면 언젠가 나으리라고 믿고 있었는데, 열심히 간호를 하면 반드시 회복되리라고, 건강해지실 거라고.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89|009|더는 소용없습니다, 이 녀석 소리칠 기력도 잃은 상태라구요, 솔직히 애처로워서 못 보겠습니다.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90|009|그치만 달리 기댈 사람이 없단 말이야, 마을에는 돌아가지 못하고, 산적은 싫고.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91|009|널 쫓아다니지 못하면 난 외톨이가 돼, 외톨이가 되는 건 아픈 것보다 더 괴로워!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92|009|형이 죽고 마음 다쳤을 그 자식의 마음을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질 것 같다구!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93|009|빌어먹을, 난 약해, 무엇 하나 지킬 수 없어, 날 그냥 혼자 내버려 둬.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94|009|용기를 내어 가장 원하는 것을 원해 주세요, 그렇게 하면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가 조금은 바뀔지도 모릅니다.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95|009|날 저격한 범인이 누구든 나 때문에 힘들어하지 마세요, 나로 인해 분노나 증오에 사로잡히지 말아요.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96|009|죄송해요, 제가 소망이를 지키지 못했어요, 어떻게든 지켰어야 하는데.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97|009|아버지, 전 살해당하고 싶지 않아요, 익사 당하고 싶지도 않고요, 제발 절 구해 주세요!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98|009|그래, 이것만 돌려주면 그걸로 다 끝나는 거야, 너와의 인연도 이게 마지막이고, 난 평범한 생활로 돌아갈 수 있어.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199|009|더 이상 아픈 실연의 상처를 건드리지 말라고 말하는 저 녀석의 표정, 그 억지웃음이 더 슬퍼.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00|009|상관없어, 사랑이가 그걸 바란다면 난 사랑이와 함께 지옥이라도 가겠어, 그게 나와 사랑이의 운명이라면!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01|009|난 지금 분명 질투로 보기 싫은 얼굴을 하고 있을 거야, 이 얼굴을 니아에게 보여 줄 수 없어.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02|009|하지만 내가 만나러 가면 그 아이한테 이별을 고해야 하는데 내가 어떻게 갈 수가 있겠어?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03|009|넌 이미 마음을 정해 버렸으니까 괜찮지만 사랑이는 지금쯤 혼자서 얼마나 힘들고 괴롭겠니?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04|009|남자라면 사랑이한테 가서 확실히 말하고 깨끗하게 헤어지고 와야 하지 않을까요?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05|009|엄마가 또 팔다 남은 반찬을 싸 줬잖아, 애들한테 들키기 전에 버리자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06|009|부모님이 만들어 주신 도시락을 그렇게 하면 안 된다, 맛보다 먼저 거기에 담긴 애정을 생각해야지.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07|009|난 나밖에 생각하지 않았어, 내 이익에 따라서만 움직였어, 그래서 여러분께 엄청난 민폐를 끼쳤어.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08|009|그래도 염치 불고하고 시청 공무원이 아니라 그냥 개인 박믿음으로서 죗값을 치르게 해 줘, 그저 이 행사 참가자로서 기회를 줘.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09|009|네, 마을 우물이 다 말라 버려 걱정이 말도 아닙니다.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10|009|가뭄이라, 이건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어쩌나, 비라도 한바탕 오면 좋으련만.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11|009|아저씨가 너를 보고도 몰라보았다니, 그렇게 귀여워하던 너를 잊어버리다니, 이래서 치매가 무서운 거야.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12|009|가면 안 돼요, 가지 말아요, 제가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아저씨가 얼마나 나를 도와줬는데, 이번엔 제 차례예요.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13|009|돌아가요, 몇 번을 찾아와도 소용없어, 당신 때문에 내 딸은, 그 애의 장래는 엉망이 됐잖아요.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14|009|당신 때문이 아니에요, 니아는 그러니까 염려 말고 그 사람과 행복하게 지내세요.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15|009|바래다주면 더 슬프잖아, 바보 니아, 그러니까 배웅하지 마!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16|009|니아, 너무 좋아하는 니아, 나를 사랑해 준 사람, 이렇게 헤어지게 되다니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17|009|소중하다면서 왜 말 한마디 없이 가 버렸지, 왜 한마디도 말해 주지 않았냔 말이야.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18|009|벌써 틀렸어, 난 니아와 헤어졌어, 니아와 안녕하고 돌아와 버렸다구.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19|009|지켜 줘 너의 연인을, 너의 연인을 슬프게 하지 마.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20|009|행복아, 지금의 이 슬픔은 시간이 흐르면 추억으로 변할까, 사랑이의 추억처럼 담담해질 정도가 될까.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21|009|정말 우리 마을 사람 모두가 죽어야 한다고 생각했나요, 어차피 범죄자였으니까 죽는 게 다행이라고 생각하냐구요?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22|009|저는 늘 단명하는 능력자들의 운명을 구해 내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었죠.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23|009|하지만 이제 여러분께 너무도 큰 일을 부탁해야 합니다, 능력자분들, 우리를 적으로부터 구해 주세요.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24|009|니아, 뒤에 남겨지는 건 싫었는데 내가 널 두고 가게 됐네.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25|009|왜 그 녀석이 복수를 택한 거지, 어쩌다 이렇게 돼 버린 거야?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26|009|너희 다섯 지도자들이야말로 내 말을 이해하고 있을 텐데, 이 세상에 희망 따위는 없다는 것을!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27|009|넌 나의 적이잖아, 너의 마음 따윈 알고 싶지 않아, 그러니까 내 앞에서 그렇게 슬픈 얼굴로 울지 말라고, 젠장.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28|009|그동안 쭈욱 만나고 싶었어요, 엄마.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29|009|싫어요, 아빠, 엄마를 두고 나 혼자 도망칠 수는 없어요, 내가 엄마를 지킬 거예요!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30|009|그녀는, 그녀는 날 따라 죽었어, 그렇기 때문에 난 더더욱 그녀의 화신을 지켜 줘야 해!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31|009|나는 그녀의 죽음을 내 목숨으로 보상해야 돼.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32|009|이런 끔찍한 장소에 아버님과 다른 분들을 모실 수는 없어요, 제가 다른 곳으로 옮겨 공양하겠어요.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33|009|그렇게 슬픈 얼굴 하지 말아요, 믿음이에 관한 일도 포기하기엔 일러요, 그러니까 얼굴 펴고 웃어요.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34|009|저 녀석한테 빨리 이 칼을 쥐여 주고 진정시키자, 난 저 녀석의 저런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35|009|하아, 이럴 수가, 이런 때에 또 길을 잃어버리다니, 난 도저히 구제 불능인 걸까.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36|009|나의 고양이로봇 니아야, 나 여기 붙잡혔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거 같아, 나 좀 살려 줘!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37|009|유니콘, 페가수스, 미노타우로스 모두 없는 거야, 뭐야, 엄청 기대했는데.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38|009|다 자길 위해서 그런 건데, 자길 위해 한 일인데 그렇게 마음에 안 들어 하다니.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39|009|다른 애들은 믿음이 너를 불량스럽다고 해도, 난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어, 이 따위 행동을 할 사람이라고는 생각지 못했어.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40|009|하지만 폭력을 휘둘러 사람을 다치게 하는 건 용서할 수 없어, 내가 널 잘못 봤나 봐.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41|009|크흑 나에게 이런 시련이 닥치다니!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42|009|사랑아, 슬픈 사람은 너뿐이 아니야, 모두 행복이를 잃고 슬퍼하고 있잖아.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43|009|용서하세요, 지금만, 지금만 울게 해 주세요, 꼭 웃는 얼굴을 되찾을 테니까요.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44|009|니아, 어떻게 된 거야, 나는 당신을 잊으려고만 했는데, 당신은.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45|009|당신은 이렇게 되도록 나를 사랑하고 있었어, 바보 같은 사람.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46|009|난 물건이 아니야, 이렇게 간단히 거래되고 싶지 않아요, 아무도 나를 인간으로 보아 주지 않는걸.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47|009|그 두 사람이 잘되는 거 난 바라지 않아, 난 싫어, 그렇게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쓸쓸하단 말이야.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48|009|남겨지는 것과 남겨 두고 가는 것, 어느 쪽이 훨씬 더 괴로울까.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49|009|이런 건 싫어, 너무 무서워요, 꼼짝할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50|009|우리 아빠를 데려가지 마, 안 돼, 아빠, 가지 마요, 안 돼!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51|009|난 나야, 평범한 중학교 이 학년이라고, 난 그저 사랑이 하고 싶어, 평범하게 남친이랑 같이 있고 싶어.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52|009|언제 어느 때건 모래가 너를 지킬 거야, 그건 모래의 힘이 아니라 모래에 스며 있는 네 어미의 마음이란다.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53|009|내 마음대로 너의 가치를 판단해서 실패작이라고 말했는데, 그런 나의 판단이 실패였어.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54|009|결국 우리가 부모로서 너에게 준 건 오직 하나, 마음의 상처뿐이구나.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55|009|어차피 내 생명은 얼마 안 남았어, 이 세계에 흔적을 남기고 싶지 않아, 나를 흡수해 줘.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56|009|운명의 사랑이여 편안히 잠들라, 내 안에서 영원히 깨지 않고 행복한 꿈을 꾸길.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57|009|미안해, 사랑 씨를 흡수해 버리는 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어, 동료인 너희한테 상의도 없이 일을 처리해서 미안해.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58|009|아니야, 그게 사랑 씨의 바람이었다면 어쩔 수 없었던 거야.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59|009|여기서 내려 주세요, 전 여기 남겠어요, 싸우고 있는 니아를 버려두고 도망갈 수 없어요!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60|009|이게 내 꿈의 마지막인가 보네, 짧은 시간이었지만 내 가게도 운영해 보고 행복했어, 넌 꿈을 꼭 이뤄.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61|009|온몸이 아파, 너무 고통스러워, 너와 난 항상 일심동체였는데, 넌 내 분신이었는데, 니가 사라지니 힘이 없어.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62|009|아니, 이건 악몽일 거야, 이럴 순 없어, 이렇게 내 사람들이 하나씩 사라지다니, 안 돼!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63|009|소망아, 왜 대답을 못 해, 눈을 떠, 내 말에 대답하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64|009|아니야, 소망이는 죽은 게 아니야, 아직 아니라고, 그렇지, 소망아?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65|009|난 분명 일부러 한 게 아니라고 그렇게 어필했는데도 주장은 들어주지 않았어.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66|009|아 어떡해 이제 남은 시간 일 분, 이젠 틀렸어, 시간도 없어.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67|009|아니야, 여기서 이렇게 끝날 리 없어, 한 오 초 정도 남았을 거야, 패스해 패스!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68|009|니아야, 넌 잘 해 줬다, 결과에 승복할 줄 아는 사람이 돼야 한다.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69|009|소망이 눈에는 나 같은 건 보이지도 않나 봐, 전혀 상대도 안 해 주네.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70|009|그녀를 잊기 위해 몇 번이나 다른 아이를 사귀어 보려고 노력해 봤어, 그런데 모조리 퇴짜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71|009|난 널 백 퍼센트 이해해, 또르륵!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72|009|끝까지 믿지 못하고 널 힘들게 만들었어, 널 볼 낯이 없어, 미안.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73|009|내가 사랑했던 단 한 사람, 다시 태어나더라도 난 또 당신을 만날 거예요, 그리고 다시 사랑할게요.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74|009|사랑아, 보고 싶어, 지금 만나고 싶어, 신은 너무 잔인해.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75|009|이렇게 겨우 만나게 됐는데 또 우리를 갈라놓다니!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76|009|피가 흐르지 않는 이 차가운 몸을 누구에게도 들키기 싫어서 늘 외톨이로 살았어.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77|009|이런 몸이 되면서까지 나는 왜 살아야 하지, 살아 있는 게 의미가 있는 걸까?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78|009|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괴로워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79|009|울지 마, 네가 없어지면 외롭단 말이야, 가지 마, 사랑아.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80|009|그런데 왜 난 이렇게 애쓰는 걸까, 아빠도 곁에 없고 난 이제 외톨이인데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81|009|내 존재는 그저 사랑스러운 액체 괴물인데 악의 배후라니, 나 상처 받았어.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82|009|에휴 너의 손안에 흑염룡이 잠들어 있다고 해서 엄청 기대했는데 이거 생각보다 실망인걸?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83|009|엄청나군, 우리가 네놈을 못 당한다는 사실을 슬프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군.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84|009|미안하다, 궁지에 몰려 착각한 거 같다, 부디 사죄를 받아 주길 바란다.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85|009|그 혐오스러운 돼지들에게 마을은 완전히 유린당했다, 애석하게도.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86|009|역시 쓸모없고 무능한 놈은 끝까지 거슬려, 이런 놈에게 이름 따위 지어 줄 필요가 없었는데.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87|009|왜, 왜 우릴 공격하는 거지, 우리 한편이 아니었나, 당신을 끝까지 믿었는데, 이렇게 배신을 하다니.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88|009|아이들이 희망을 꿈꾸지도 못하고 죽어 가는 세상, 이게 절망이 아니면 뭐란 말인가.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89|009|우리 아들이 벌써 오 학년이 됐어, 엄마가 해 준 것도 없는데 이렇게 씩씩하게 잘 컸네, 미안하고 고맙다, 믿음아.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90|009|아니오, 나 엄마 없으면 안 돼요, 다른 친구들은 다 엄마가 있단 말이야, 나도 엄마랑 있고 싶어!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91|009|따님과 남편분은 사고 장소에서 사망하셨습니다, 죄송합니다.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92|009|아저씨는 가족을 잃고 혼자 사셔서 외로우신 거야, 다음엔 동생들을 데리고 와 위로해 드려야겠어.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93|009|사랑이한테만 아직 온기가 있어, 의사한테 보이면 살 수 있을지도 몰라, 서둘러야 해.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94|009|사실, 널 최종 선발에 보낼 생각은 없었다, 더는 아이가 죽는 걸 보고 싶지 않았으니까.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95|009|니아, 어떻게 네가 죽은 그 애들의 이름을 아는 거냐, 설마 그 아이들이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96|009|다른 부원들은 건드리지 말아 줘, 나는 어떻게 되어도 좋으니 농구부만은.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97|009|마지막까지 희망을 버려선 안 돼, 단념하면 그때 시합이 끝나는 거란 감독님의 말에 감동 먹었어.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98|009|그렇게 무릎 부상을 입은 행복이는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았어, 이 체육관에!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299|009|이것으로 끝난 게 아니다, 결승 리그는 지금 막 시작했을 뿐이야.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00|009|울지 마라, 시합은 내년에도 또 있다, 지금부터 잘 준비해서 우린 다음 시즌을 준비한다, 하지만 역시 분하군.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01|009|제발 날 놔줘, 지금 이러고 있을 때가 아냐 비켜, 아버지가 쓰러지셨다구, 어서 비켜!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02|009|긴장하면 손에서 땀이 나, 그래서 너랑 손잡았을 때 니가 싫어할까 봐 걱정돼.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03|009|그녀가 불쌍해, 하는 말은 나오지 않았어, 그 말이 그녀에게 제일 잔인한 말이란 걸 알거든.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04|009|울면 안 돼, 이 사람 앞에서만은 절대로 울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05|009|실은 저도 니아의 곡을 부르고 싶었어요, 선배님이 부러워요.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06|009|어떡해, 그 사람의 이름을 입에 올리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아파.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07|009|오늘 너의 편을 들어주지 못해서, 그리고 마음 쓰이게 해서 미안.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08|009|이 노래는 너에게 안 어울리는구나, 유감스럽게도.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09|009|날 그렇게 평가한 사람은 너뿐이야, 왜 나는 안 된다고 하는데, 내가 뭘 어떻게 해야 인정해 줄 건데?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10|009|사람 바보 만드는 짓 좀 그만두면 안 돼요?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11|009|알았어, 내가 포기할게, 너무 늦어서 미안.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12|009|니아를 지키기 위한 사람들의 의지, 이게 바로 동료애라는 건가.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13|009|왜 나였어, 일족을 모두 멸하면서 왜 나만 살린 거야, 형, 진실을 얘기해 줘.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14|009|그 녀석이나 나나 우린 마을을 위해 일해 왔는데 마을은 우릴 위해 해 준 게 뭐가 있어.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15|009|형한테 일족을 몰살하라고 지시를 내린 마을을 형은 뭐하러 지키려 드는 건데, 그만둬!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16|009|아빤 이상해, 당장 죽게 됐는데 청춘이고 뭐고 그런 게 어딨어?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17|009|그런 걸 믿는다고 해서 강한 놈한테 이길 수 있으리란 보장은 없잖아.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18|009|진정한 승리란 강한 놈을 이기는 게 아니야,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지켜 내는 거다, 기억해라.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19|009|난 그냥, 아빠가 얘기하는 청춘을 지켜 내고 싶었어요, 으아앙!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20|009|신이시여 부디 이 사람이 다음에 태어날 때는 피에 사로잡히지 않는 존재로 태어나게 해 주십시오.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21|009|사랑아, 깨어났구나, 너 왜 갑자기 잠드는 건데, 계속 깨지도 않고, 난 니가 죽은 줄 알았잖아.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22|009|미안, 조금만 기다려 줘, 오빠가 반드시 인간으로 되돌려 놓을게, 그때까지만 조금만 참아!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23|009|약혼자를 잃고 괜찮을 거라 생각한 거야?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24|009|너도 나와 마찬가지로 소중한 사람을 잃은 거야, 그랬는데 내가 그런 심한 말을, 미안해, 말이 심했어!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25|009|십이지신이라 부추겨져 속고 싸우다 결국 주인의 저주로 죽고 말았어, 이것이 피에 사로잡힌 자들의 말로야.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26|009|피에 사로잡힌 자들은 죽고 나면 뼈 하나 남지 않고 사라진다, 사람의 목숨을 빼앗은 업보일까?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27|009|형이 괴물에게 잡혀서 저 집에 끌려갔는데 너희도 뒤따라온 거구나.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28|009|우리가 괴물을 물리치고 너희 형을 구해 줄게, 너무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고 있어.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29|009|난 그저 덩치만 큰 녀석이라고 뒤에서 비웃음을 당하고 있어요, 이럴 바엔 그만두는 게 나아요.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30|009|퇴장 당하면 모든 게 끝이다, 분하지만 기다려, 흐름은 반드시 우리 쪽으로 온다, 그때까지 참아라.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31|009|끝났으니까 그만 울어, 이걸로 우리들도 은퇴 확정이네, 한 번은 꼭 이기고 싶었는데, 흑흑.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32|009|지금 니아의 머릿속은 농구로 꽉 차 있어, 원래부터 나 같은 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었어.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33|009|이렇게 사람들한테서 위로를 받으면, 더 울고 싶어진다, 힝!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34|009|그때 내가 쏜 그 슛이 들어갔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왜 그때 침착하게 쏘지 못했을까?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35|009|하지만, 도내 일 위가 당연하게 여겨지니까, 칭찬받기는커녕 왜 전국 제패를 못 하느냐는 소리가 나오게 되었지.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36|009|너랑 친구가 돼서 정말 좋았어, 널 만나서 다행이야, 고마워 사랑아, 이제 영원히 안녕.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37|009|이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요, 너무해, 이렇게 슬픈 운명도 있어요?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38|009|언니는 몰라, 언니는 예쁘고 언니가 주는 도시락은 누구라도 기쁘게 받겠지만.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39|009|나는 뻐꾸기다, 자기가 밀어낸 생명을 밟고 서서 봄을 노래하는.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40|009|차라리 내가 진짜 새였으면, 그럼 이런 쓰라린 아픔은 몰랐을 텐데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41|009|많은 것을 바라지만 않으면 되는 걸까, 생각을 정지해 버리면 좀 더 편안해질까.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42|009|하지만 나는 이제 더 이상, 다음 섬을 향해 헤엄칠 이유가 없어졌어.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43|009|이 세계는 모순을 가지고 있어, 인간은 평화를 바라며 동시에 전쟁을 바라고 있지.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44|009|그건 나도 알지만 어린아이가 구해 달라는데 모른 척할 수가 없잖아!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45|009|우리들은 그저 다시 한번 엄마의 미소가 보고 싶었을 뿐이었다, 그래서 인체 연성 연금술을 펼쳤고 실패했다.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46|009|그 과정에서 난 육체를, 형은 한 손과 발을 잃어버렸다.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47|009|연성술은 등가 교환이야, 그만큼 위험한 일이지, 그러니까 넌 이 길로 오지 마!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48|009|그치만 행복이는 어쩌고, 분명히 다시 살아 돌아온다고 했단 말이야, 난 이제 무얼 믿고 기다려야 해?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49|009|그렇구나, 이렇게 큰 집에 아빠랑 단둘이만 살면 외롭겠다.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50|009|요즘 아빠는 맨날 연구실에만 계셔서 좀 쓸쓸하긴 해.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51|009|우린 인간이라고, 단 한 명의 소녀조차 도와주지 못하는 무능하고 힘없는 인간이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52|009|가장 좋아하는 사람을 못 만나는 건 정말 괴로운 일이니까, 어쩜 난 그대로 세상과 작별을 고했을지도 모르지.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53|009|뭐, 벌써 홍콩으로 떠난다고, 안 돼 그럴 수가, 아직 내 마음을 전해 주지도 못했는데!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54|009|누가, 누가 좀, 누구든 상관없어, 뭐든 상관없어, 우리를 도와줘요, 제발!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55|009|경찰이 살해당했대 몰골이 아주 처참했다던데 그 흉흉한 소문이 사실이었나 봐, 어떡해.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56|009|미안한데 내 눈엔 보여, 악마가 돼 고통 받고 있는 그 녀석 엄마의 처절한 모습이.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57|009|바보 자식, 엄마를 악마로 만들면서까지 보고 싶었던 거냐, 그렇게 네 외로움이 크면서 왜 나한테 얘기해 주지 않았어?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58|009|맹세할게요, 무슨 일이 있어도 멈춰 서지 않겠다고, 당신이 죽기 전에 한 이 약속, 꼭 지키고 싶어요.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59|009|그 사람들은 전국대회 우승이 아니면 납득을 못 하는 사람들이야, 이제 이 늙은이는 지쳤어.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60|009|후회가 깊은 만큼 녀석은 과거를 미화해서 자신을 채찍질하고 있는 거야, 가엾게도.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61|009|우승이 코앞이다, 감상에 빠지지 말자, 지난 삼 년 후회 없이 뛰었으니까, 이제 마지막이야.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62|009|다시 시작하자, 우리가 진 것이 얼마 만이냐, 슬프지만 이 경험은 커다란 재산이 될 거야.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63|009|흑, 어떡해요, 누군가 집 밖에서 계속해서 날 지켜보는 거 같아요, 흑흑.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64|009|세상에, 여긴 여자애가 혼자 살기엔 너무 음침하고 쓸쓸한데, 그동안 쭉 여기서 살았던 거야?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65|009|난 지금까지 너무 괴로웠고, 여러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며 살아왔어요, 이젠 변하고 싶어요.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66|009|그 사람은 결혼 같은 거 생각할 리도 없고, 날 좋아한다는 말도 안 했어요.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67|009|하지만 난 그를 좋아하니까 배 속의 아이를 낳고 싶어요.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68|009|전화기 너머로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리는 순간 내가 얼마나 철이 없었는지 깨달았다.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69|009|아버지 목소리는 나를 정말 걱정하는 목소리였거든.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70|009|나는 바보다, 이리저리 생각하고 또 생각하지만 결국 자기 생각밖에 못 하는 놈이니까.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71|009|그때 나는 자신의 외로움에 정신이 팔려 다른 사람의 외로움은 모르고 있었다.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72|009|어른이 되면 이제 더 이상 울지 않아도 될 거라고 생각했었다.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73|009|아무 성과도 없었다고 하지 마, 넌 있는 힘을 다했어, 계속 지켜보고 있었던 난 알아.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74|009|자칫하면 눈에서 뭐가 나올 것 같았지만 그것만은 죽을힘을 다해 참아야 돼.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75|009|대체 왜 이렇게 돼 버린 걸까, 작년까지는 학교가 그렇게 즐거웠는데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76|009|믿음이는 그렇게 힘들었는데 왜 다들 보고도 못 본 체하고, 걔를 감싸 주면 너도 찍힌다느니, 왜 그러는 거야?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77|009|결국 애들이 말한 대로 돼 버렸어, 난 내일부터 혼자야, 외톨이가 되는 건 무서워.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78|009|아마 그는 목숨을 건다는 각오로 동생의 혼을 연성했을 거야, 피는 물보다 진하다잖아.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79|009|형, 나 이 갑옷 몸을 한 뒤 처음으로 아이 취급을 받았어, 너무 감동적이야, 흑.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80|009|힘든 일은 가능하면 다른 사람에게 말하고 싶지 않은 거야, 걱정 끼치고 싶지 않은 거지.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81|009|나라고 이 몸이 좋아서 갑옷에 혼이 들어간 줄 알아, 좋아서 이렇게 된 게 아니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82|009|몸에 기계 팔과 다리를 다는 수술을 하고는 열에 시달리면서 매일 밤마다 울었다고!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83|009|너희 형제가 안 우니까 나라도 너희들을 위해 대신 울어 주는 거야, 흑흑.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84|009|너 딱 그거구나, 자기야 얼마든지 상처투성이가 돼도 좋지만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이 다치면 금방 냉정을 잃는구나.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85|009|난 너무도 추한 인간이라, 이런 내 곁엔 너밖에 없었어.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86|009|보시다시피 이 남자는 곧 죽을 거야, 그때까지만 날 그와 떼어 놓지 말아 줘, 이 심장은 꼭 너희에게 줄게.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87|009|소중한 건 이미 옛날에 다 잃은걸요, 더 이상 지킬 것도 없어요.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88|009|난 하찮은 인간이니까 거대한 세계보단 내 눈앞에서 내 마음을 흔드는 것에 반응해요, 매몰차게 버릴 순 없어요.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89|009|고마워, 이 남자를 위해 망가질 때까지 노래하게 해 줘서, 이걸로 이 남자와의 약속은 지킨 거야.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90|009|악마에게 부모님이 살해당하고, 나는 이곳에 끌려왔지 늘 집에 가고 싶었어.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91|009|안 돼, 지금 멈추면 아까 싸우다 다쳤던 상처들이 고스란히 너희한테 돌아갈 거야, 그렇게 둘 순 없어.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92|009|사부님도, 신의 심판자가 된 그들도, 모두 인간의 틈바구니에서 줄곧 인간을 적으로 간주하며 싸워 왔겠지.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93|009|사람들 사이에 숨은 악마를 찾아내기 위해 스스로 미끼가 되고, 지켜야 할 인간을 지키기 위해.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94|009|동생이 생긴다는 건 그런 것이다, 참고 참고 또 참아야만 하는 거.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95|009|사 줘 사 줘 말 잘 들으면 사 준다고 해 놓고 으허헝!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96|009|아이들이 내 걱정을 다 해 주지 뭐야, 맨날 귀찮게만 생각했었는데, 이 녀석들, 감동이야!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97|009|있잖아요 아빠, 친구가 생겼는데, 그 아이도 엄마가 없대요, 그래서 그 아이가 우리는 동지래요.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98|009|내가 다른 사람들을 불쾌하게 한다고, 모르겠어, 내가 왜 그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399|009|친구가 내게 한 말은 너무나 깊은 상처를 남겼다, 머리도 가슴도 빙빙 돈다.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400|009|툭하면 동생한테 화풀이나 해 대는 내가 싫어졌어.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401|009|아니에요, 난 불쌍하지 않아요, 동정받고 싶지 않다구요!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402|009|사실 아빠가 슬퍼하는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아서 얘기 못 했는데.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403|009|잊어버리면 돼, 리셋 버튼을 꾹 누르듯이, 그럼 마음이 가벼워질 거야.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404|009|또, 또, 음악이 믿음이를 멀리 데려가 버렸어, 바보 믿음이, 흐어헝.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405|009|이대로 당연히 내 곁에 있으리라 생각했던 남자아이, 언제까지나 내 곁에 있어 주길 바랐던 남자아이가 너야.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406|009|너랑 얘기하면 슬펐다가 안심이 됐다가 뒤죽박죽이야, 나만 바보 같잖아.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407|009|그러니까 나한테 다정하게 대해 주지 마, 다정하게 다가 앉지 마.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408|009|미안해, 떠올리고 싶지 않은 걸 떠올리게 해서, 이럴 거면 차라리 안 만났으면 좋았을걸.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409|009|기억해 봤자 의미가 없잖아, 활도 못 잡는 바이올리니스트가 무슨 의미가 있어.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410|009|앞으로 사 일이나 더 이 고통을 견뎌야 하는 거야?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411|009|머리엔 악보가 잔뜩 떠오르는데 손가락이 안 움직여, 더 이상 버틸 수 없을 거 같아.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412|009|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미래를 믿고 있었는데, 왜 이렇게 돼 버린 걸까요?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413|009|죽음에서 눈을 돌리지 마, 앞을 봐, 네가 죽이는 사람들의 모습을 정면으로 봐, 그리고 잊지 마, 그들도 너를 잊지 않을 테니까.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414|009|아쉽군요, 살아 있었을 때 얼굴을 봤으면 좋았을 텐데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415|009|이번 사건은 뒷맛이 씁쓸한 사건이었어, 오해와 엇갈림 끝에 쌍둥이 언니가 동생을 죽인 비극적인 사건이야.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416|009|이 사건도 마약이 시초가 됐지, 역시 마약이란 건 뭐든지 다 부숴 버리고 마는구나, 자매라는 인연조차.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417|009|아니, 아무리 나쁜 상황에서도 최악을 피할 수 있는 선택의 여지는 있다고 생각해, 다 자업자득인 거지.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418|009|이 학원에서 아이들이 그렇게 많이 죽어 나가는데도 어른들은 아무도 신경을 안 써, 어른들에게 중요한 건 그저 성적뿐이야.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419|009|이 아이에게 누군가 한 사람이라도 손을 내밀었다면 비극적 결말을 맞진 않았을 텐데.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420|009|선생님, 학원 관두신다는 얘기 들었어요, 저에게 진정한 스승은 선생님 한 분뿐이었는데.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421|009|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사랑이는 나랑 결혼할 건데, 어떻게 그런 점괘가 나올 수 있어, 엉엉!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422|009|왜 그동안 계속 학교에 안 나온 거니, 선생님이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423|009|세상에 태어나 내가 가장 잘한 일이 있다면 너와 헤어진 일이고, 가장 잘못한 일이 있다면 너와 만난 일일 거야.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424|009|야구하다 김씨 할아버지네 창문을 깨 버렸어, 어떡해, 이제 우린 죽은 목숨이야!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425|009|망국의 설움을 이렇게 경험하다니 애통하도다, 비통하도다!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426|009|너무해, 뭐든 자기 마음대로만 하려고 하고, 남의 마음은 전혀 헤아려 주지 않잖아.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427|009|저 모습이 미래의 내 모습이라니, 힝 저렇게 자라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428|009|열 세 살 때 고향을 떠나 어언 오십 년, 고향에 대한 기억이 거의 없어. +EmotionStyle|A_S2_A_009|A_S2_A_009_0429|009|하지만 내가 자란 마을의 우동 맛만은 기억하고 있었어, 이 우동은 내 고향의 맛이야.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2_A_022.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2_A_022.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ad8776c48b51945906cdd1dfb984d12a4f96f4bc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2_A_022.txt @@ -0,0 +1,379 @@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051|022|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강해, 이 두 사람, 그런데 이렇게 못 만나다니, 둘 다 얼마나 아플까.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052|022|니가 지키려고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야, 아무것도 못 하게 그렇게 가둬 놓으면 언젠간 스스로 시들고 말 거야.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053|022|주먹 한 번 휘두른 것만으로 한 마을이 없어졌어, 이게 진짜 내가 바랐던 걸까.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054|022|죄송합니다, 이 배에 그만 지상의 원주민 놈이 침투하도록 허락하고 말았습니다, 면목이 없네요.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055|022|내 행운의 머리핀을 찾지 못하면 나는 이제 내일부터 지지리도 운 없는 아이가 돼 버릴 거야, 흑흑.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056|022|심부름 갈 때 사나운 개한테 쫓길 테고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 피도 나겠지, 틀림없어.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057|022|이제 시작인데 벌써 포기하면 어떡해, 지금까지 해 온 게 아까워서라도 조금만 더 하자, 응?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058|022|내가 좀 이상해졌다고 해서 어떻게 그런 막말을 나한테 할 수가 있어, 당신 너무해, 실망이야.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059|022|엄마, 너무해요, 아빠가 실망한 모습이 안 보여요, 진심으로 아빠에게 사과하시길 바라요.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060|022|이런, 너무 슬픈데 눈물이 안 나와, 로봇은 울 자격도 없다는 건가.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061|022|어떡하지, 창피하게 바지에 쉬야를 해 버렸어, 엄마한테 혼나면 어쩌지.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062|022|정말 잘못했어요, 제발 한 번만 용서해 주세요, 앞으론 잘 할게요.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063|022|벌써 이렇게 날이 저물다니, 즐거운 시간들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는구나.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064|022|선생님, 이 일 관두면 안 될까요, 저도 같이 경찰서까지 가겠어요, 더 이상 선생님이 위험해지는 걸 못 보겠어요.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065|022|십 년 전의 나에게 편지를 쓰는 것은 열 여섯 살의 나에게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아서입니다.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066|022|소중한 것을 잃지 말아 주세요, 지금 당신 곁에 있는 사랑이를 지켜 주세요.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067|022|전화도 문자도 안 되고, 내가 얼마나 걱정했는 줄 아니, 그리고 뭣보다 보고 싶었어, 도대체 어디 있었던 거야?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068|022|아무것도 못 하는 어린애 주제에 누가 누굴 지키겠다고 나섰는지, 내가 다 한심하다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069|022|난 그냥 나고, 넌 그냥 너다, 누가 뭐라고 하건 다 쓰잘데기없는 얘기다, 신경 쓰지 마.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070|022|이런 총알 따위로 내 죽을 자리가 결정되지 않아, 여긴 내가 죽을 곳이 아니야, 살아 돌아가야 해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071|022|만약의 경우라는 게 있잖소, 무슨 기적이라도 일어나 하늘 위의 섬이 사라지지 않게 될지도 모르잖소.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072|022|그곳에는 가 본 적도 없고 하니, 설령 간다 하더라도 거기서 잘 살지는 못할 거예요.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073|022|서쪽 하늘을 좀 보시겠어요, 먹구름이 잔뜩 낀 것이 영 왠지 우울하네요.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074|022|몇천 년간 쌓인 선조들의 말이 이대로 사라져선 안 돼, 더 많은 책을 살려서 후세에 전해야 돼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075|022|작별의 때는 오기 마련, 사나이의 이별이잖나, 눈물 한 방울 흘려선 안 되지, 암.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076|022|니가 왜 울어, 울고 싶은 쪽은 오히려 이쪽이라고!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077|022|당신을 놔두고 도망친 것도 모자라 속이려고까지 했던 저 자신이 너무 창피하고 부끄러워요.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078|022|이대로 가면 난 공주를 잡아먹고 말 것이오, 그렇게 되기 전에 어서 날 죽여 주시오.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079|022|엄마를 만나서 화해하고 싶었어, 엄마한테 내가 잘못했다고 빌고 싶었다고.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080|022|울었다는 이유로 자네를 싫어하지는 않아, 그리고 울었다고 해서 창피한 것도 아니야, 얼마든지 울어도 돼.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081|022|실은 그 장난감 칼은 아들 주려고 산 거야, 근데 아들이 내가 싫은가 봐, 만나지 않겠다고 하더라고.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082|022|내 말을 믿고, 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야 한다, 꼭이다, 알았지? 알았지?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083|022|너 나름의 사정이 있겠지만 계속해서 그런 식으로 행동하면 외톨이로 남을 확률이 높아.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084|022|걱정하지 마, 덩치 크고 사나워 보여도 줄에 단단히 묶여 있어서 공격하지 못할 거야, 그렇지?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085|022|큰일 났어, 그러고 보니 믿음이가 보이지 않아, 도대체 언제 어디로 사라진 거지?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086|022|하여간 너희들은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하는구나 하아, 어쩔 수 없이 이번에도 내가 책임져야지!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087|022|얼마나 걱정했다구요, 당신 어떻게 된 줄 알고, 이렇게 살아 있었으면 연락 좀 미리 주지, 흑.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088|022|여보 당신은 사랑이 아빠잖아요, 정신 차려요, 제발, 네?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089|022|그렇군, 자신 때문에 소중한 사람이 다쳤다면 겁쟁이가 될 만도 하지.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090|022|분해, 좋아하는 사람의 힘이 되는 건 언제나 나뿐이었으면 하는데.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091|022|니가 힘들어할 때 아무것도 해 주지 못했지만, 나도, 나도 너를 무지 걱정했는데.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092|022|아, 친구들 앞에서 발표를 하라니 너무 긴장돼, 잘 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093|022|난 정말 안 되나 봐, 오늘도 아무한테도 말을 못 걸었어, 친구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 거지?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094|022|나랑 말하지 말라는 말을 어떻게 내 입으로 할 수가 있겠어, 난 못 해, 으앙!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095|022|당신이 나를 못 믿는다는 거 나도 알아요, 지금 당장 제 마음을 꺼내 보여 줄 수 없는 게 유감이네요.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096|022|니가 이렇게 잘 자란 모습을 할머니, 할아버지가 보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097|022|거짓말 안 하겠다는 말 취소야, 난 얼마든지 거짓말할 수 있어, 그렇게 해서 소중한 걸 지킬 수 있다면 말이야.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098|022|내가 그렇게 좋아했던 그 애가 지금 이 순간을 위해 열쇠를 지켜 낸 거야, 그래, 이번엔 내 차례야.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099|022|내가 널 발견했을 땐 이미 너희 부모는 없었어, 그래서 널 내 손으로 키우는 수밖에 없다고 결심했단다.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00|022|지금 생각하면 그게 잘못이었던 것 같구나, 결국 널 슬프게 만들었으니까.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01|022|부모란 건 뭘까요, 부모를 모르는 전 결코 부모가 될 수 없나 봐요.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02|022|부디 힘을 빌려줘, 이대로 있으면 모든 걸 잃어 버려, 부탁이야, 너희들 힘이 필요해!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03|022|가끔씩 너한테 짐만 되는 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곤 해.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04|022|알고 있었어, 아무리 전설의 크리스털이 있다 해도, 난 당신 발끝도 못 따라간다는 걸.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05|022|공주님이라고 불러 줘서 짜릿하고 기분 좋았지만, 그가 필요로 한 건 내가 아니었어.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06|022|언젠가 나도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날이 올까?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07|022|내가 자라서 훌륭한 전사가 되고 멋진 사람이 되는 날이 올까?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08|022|울지 말아요, 당신은 항상 필요한 존재이니까요.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09|022|어떻게든 니아가 낫도록 할 거라고, 그러니까 아무리 힘들어도 옆에 있게 해 줘!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10|022|큰일 났어요, 커다란 식물이 사람을 잡아먹고 우물우물한 다음에 퉤 뱉었어요, 어떡해요?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11|022|사랑아 무사했구나, 정말 다행이야, 너한테 안 좋은 일이 생긴 줄 알고 얼마나 조마조마했는지 알아?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12|022|세상은 원래 자신이 생각한 대로 이뤄지지 않는 거야.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13|022|사랑아, 아직 적들이 남아 있어, 난 이제 너랑 같이 갈 수 없을 거 같아, 뒷일을 부탁해.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14|022|난 안 울어, 사내대장부니까, 눈물 흘리지 않아, 이건 방금 하품을 해서 눈에서 물이 찔끔 나온 것뿐이야.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15|022|걱정하지 마, 잠시 쉬는 것뿐이야, 잠시 쉬고 나서 다시 기운을 낼게, 그때까지 잠시만 안녕.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16|022|아들아 잘 들어라, 엄마 아빠는 이제 먼 곳으로 가야 해서 널 데려갈 수가 없구나, 이제 넌 따라오면 안 돼.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17|022|인생사 새옹지마라며, 나쁜 일 다음에는 좋은 일이 와야 하는 거잖아, 다시 나쁜 일이 생기는 건 너무하잖아.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18|022|엄마는 맨날 동생 편만 들고, 먼저 뺏어 먹은 건 사랑이라고요, 엄마 미워, 흑!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19|022|미안해, 난 니가 지금까지 나와 즐겁게 지낸다고 생각했어, 그게 너한텐 괴로움일 줄 정말 몰랐어.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20|022|죽기 전에 당신 얼굴을 봐서 좋아요, 그러니까 그런 슬프고 괴로운 얼굴은 그만, 날 보고 웃어 줘요.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21|022|어떻게 자식에게 필요 없다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지, 부모가 그런 말을 하면 아이는 어떻게 하라고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22|022|이 일은 보답을 받을 수가 없어, 사람들의 추억을 갈라놓는 게 우리의 일이니까.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23|022|사실은 웃으며 제대로 이별하고 싶었어, 그런데 널 보니까 웃음보다 눈물이 나.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24|022|난 결국 나 자신밖에 생각하지 않았던 거야.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25|022|할머니, 목욕하고 나면 머리는 제대로 말려야 해요, 늘 먹는 약은 서랍 두 번째 칸에 있어요, 어, 벌써 시간이, 그럼 할머니 안녕!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26|022|얘야, 내 걱정은 하지 않아도 괜찮단다, 이제 정말 괜찮아.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27|022|엄마의 말은 어차피 거짓말일 게 뻔해, 쭉 같이 있어 준다는 말도 다 거짓말이었으니까, 분명 이번에도 그럴 거야.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28|022|사랑이만 지킬 수 있다면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어, 너희는 그 녀석의 가장 소중한 친구잖아!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29|022|제발 힘을 빌려줘, 부탁해, 이 은혜는 잊지 않을게!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30|022|걱정 마, 아빠는 괜찮아, 그러니까 얼굴 좀 펴, 우리 아들은 웃는 얼굴이 제일 예뻐.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31|022|미안하다, 난 끝까지 아빠 자격이 없구나, 널 또 이렇게 슬프게 만들다니.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32|022|전 그저 두 사람을 지키고 싶어요, 어떤 아픔을 겪는다고 하더라도요.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33|022|포기하지 않는 것, 그것이 내가 취해야 할 진정한 선택이었단 말인가!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34|022|내 스승을, 나의 동료를, 나의 마을을 이런 꼴로 만들어 놓고 평화라니, 너 입에서 어떻게 평화란 말이 나오지?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35|022|소중한 것을 잃었을 때의 아픔은 누구나 똑같다, 너도나도 그 아픔을 알고 있지.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36|022|이거 봐, 역시 이 세상에 신 같은 건 없어, 있다면 이런 잔인한 짓은 하지 않았을 거야.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37|022|사람이 사람을 구하는 데 이유 따위는 필요 없을지도.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38|022|내가 저주 받은 여자라서 그래, 내가 소중히 여기던 사람들은 모두 죽었거든, 마치 짠 것처럼.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39|022|그러고 보니 벌써 그 사람이 떠난 지 오늘이 삼 년째 되는 날이네.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40|022|큰일이야, 다시는 니아를 보지 못할 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강하게 들어.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41|022|내려오세요 이런다고 죽은 따님이 돌아오지 않아요, 죽은 따님을 생각해서라도 더 열심히 살아야죠, 네?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42|022|아니야, 사랑아, 사실 그 남자에게 너와 헤어져 달라고 부탁한 건 나였어, 그 남자는 그저 내 부탁을 들어줬을 뿐이야.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43|022|사실은, 사실은 말이다, 너희 아버지가 실직을 하셨다, 회사가 망했다는구나.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44|022|선생님 미워, 지금까지 잘 내다 이번에 딱 한 번 회비 밀린 건데 손바닥 때리시고, 미워, 미워!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45|022|난 말이야, 앞으로 평생 괴로움에 시달리며 살아야 돼, 엄마가 죽은 건 나 때문이니까, 그렇게 정해진 거야!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46|022|부모에게 자기 자식은 목숨보다 소중해, 너흰 어려서 엄마 마음을 잘 모르지만 엄마들은 다 그래.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47|022|그게 바로 엄마라는 거야, 엄만 절대 널 미워하지 않아!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48|022|고마워, 나를 위해 울어 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49|022|너와 육 년간 파트너를 한 것은 나에게 소중한 추억이었어.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50|022|사랑아, 마지막에 너를 만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이렇게 헤어지더라도 내 마음 알지, 고마워, 모두들 고마워.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51|022|난 아버지 때문에 도망쳤어, 받아들일 수가 없었어, 그것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혔어, 미안해.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52|022|자신만만한 것 같은데, 과연 니가 제대로 마지막까지 책임을 질 수 있을까, 쉽지 않을걸.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53|022|그렇구나 넌, 그 당시의 나와 다른 생각이었구나, 그 다름이 오늘의 이 비극을 만들 줄이야.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54|022|나도 추억은 잊고 싶다고 생각했어, 후회만 했었어, 하지만 즐거운 일도 잔뜩 있었을 텐데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55|022|상상해 봤어, 나중에 사랑이가 어떤 식으로 나를 떠올릴까 하고.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56|022|훗날 사랑이가 떠올릴 엄마는 매정하고 외롭고 슬픈 그런 모습뿐일 거야.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57|022|괴로워, 괴로워서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아, 그래도 난 영원히 너의 파트너로 기억되고 싶어.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58|022|이건 내 고집, 나의 의지야, 울기나 하고 처음부터 포기하고 몇 번이나 잘못된 길을 가려고 했었어.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59|022|그래, 벌써 네가 열 여섯 살이 됐구나, 그동안 엄마 아빠 없이 혼자 많이 힘들었지, 미안했다.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60|022|아들인 네게 힘겨운 기억만 안겨 준 내가 아버지랍시고 사과하는 것도 미안하네.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61|022|내가 여기서 죽으면 날 낳아 준 부모님이 불쌍하잖아, 그러니까 일어서야지.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62|022|넌 언제까지 울고 있을 거니, 그렇게 운다고 죽은 개가 살아 돌아오지 않는다고, 이제 그만 그쳐.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63|022|그 일이 있은 후 계속해서 동료들이 죽어 갔다, 몇십 명이고 몇 명이고 죽어 갔다.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64|022|너희 강대국의 평화는 우리 약소국의 희생 위에 위태롭게 서 있을 뿐이야.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65|022|너희의 평화가 우리에겐 폭력이라는 말이야.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66|022|이 저주 받은 세계에 진정한 평화 따위는 존재하지 않아, 그건 선생님의 헛된 꿈일 뿐이야.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67|022|부탁이에요, 더는 복수 때문에 서로를 죽이는 일은 하고 싶지 않아요!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68|022|안 돼, 이제 거의 다 됐어, 곧 공소 시효가 끝나,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니가 범인인 걸 몰라, 그러니까 제발, 제발 그대로 있어 줘.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69|022|그렇다면 부인, 당신은 평생 자식에게 이 무거운 짐을 짊어지게 한 채 살아가게 할 겁니까?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70|022|니아, 너와는 다른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았을 텐데.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71|022|그때 그 아인 내 시선을 피하지 않았어, 그때 도망친 나에게 그 아인 무슨 말을 하려고 했을까?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72|022|그래, 처음부터 내가 비집고 들어갈 틈 따위는 아무 데도 없었던 거야.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73|022|엄마, 죄송해요, 나 때문에 엄마가, 내가 바보 같은 짓을 하는 바람에 엄마가 죽은 거야!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74|022|그건 네 탓이 아니야, 바보는 네가 아니라 이 엄마란다, 우리 예쁜 사랑이를 이렇게 슬프게 만들었잖아.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75|022|엄만 영원히 네 옆에 있을 거야, 우리 사랑이에겐 엄마의 꿈이 가득 담겨 있으니까, 사랑해.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76|022|아빠는 돌아가셨어, 닮은 사람을 찾아서 괜히 응석 부리지는 마.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77|022|이제 너의 역할은 끝났다, 넌 집에 돌아갈 수 있을 거야, 바보야, 울지 마, 집에 돌아가는데.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78|022|어떡하죠, 행복이한테 너무 심한 말을 했어요, 지금쯤 우리 행복이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요?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79|022|엄마, 저예요, 행복이예요, 엄마는 동물로 변하더니 아들을 잊어버린 거예요?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80|022|날 구해 준 그에게 나도 모르게 고맙다고 인사해 버렸다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81|022|난 실은 정말로 뛰어내릴 생각이 없었던 거야, 죽고 싶지 않았던 거야.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82|022|난 친구와 함께 가지 않는다면 싫어요, 친구와 떨어지기 싫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83|022|이번에도 쫓겨나겠구나, 이 강은 어디로 이어져 있을까, 보트를 타면 선생님에게 돌아갈 수 있을까?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84|022|엄마는 그 후 석달 뒤에 돌아가셨어, 이상해, 엄마 일은 아직도 뚜렷이 생각나.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85|022|가고 싶지 않다잖아요, 보내지 마, 누나는 아무 데도 못 가, 아무 데도 가지 마 누나, 여기, 내 곁에 있어.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86|022|너무해요, 당신은 역시 불량배야, 플레이보이, 불량배, 이렇게 난폭할 수가, 흑흑.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87|022|아저씨, 눈을 뜨세요, 아저씨, 힘을 내겠다고 했잖아요, 이럴 수가, 아저씨가 돌아가셨어.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88|022|간호를 하면 언젠가 나으리라고 믿고 있었는데, 열심히 간호를 하면 반드시 회복되리라고, 건강해지실 거라고.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89|022|더는 소용없습니다, 이 녀석 소리칠 기력도 잃은 상태라구요, 솔직히 애처로워서 못 보겠습니다.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90|022|그치만 달리 기댈 사람이 없단 말이야, 마을에는 돌아가지 못하고, 산적은 싫고.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91|022|널 쫓아다니지 못하면 난 외톨이가 돼, 외톨이가 되는 건 아픈 것보다 더 괴로워!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92|022|형이 죽고 마음 다쳤을 그 자식의 마음을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질 것 같다구!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93|022|빌어먹을, 난 약해, 무엇 하나 지킬 수 없어, 날 그냥 혼자 내버려 둬.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94|022|용기를 내어 가장 원하는 것을 원해 주세요, 그렇게 하면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가 조금은 바뀔지도 모릅니다.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95|022|날 저격한 범인이 누구든 나 때문에 힘들어하지 마세요, 나로 인해 분노나 증오에 사로잡히지 말아요.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96|022|죄송해요, 제가 소망이를 지키지 못했어요, 어떻게든 지켰어야 하는데.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97|022|아버지, 전 살해당하고 싶지 않아요, 익사 당하고 싶지도 않고요, 제발 절 구해 주세요!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98|022|그래, 이것만 돌려주면 그걸로 다 끝나는 거야, 너와의 인연도 이게 마지막이고, 난 평범한 생활로 돌아갈 수 있어.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199|022|더 이상 아픈 실연의 상처를 건드리지 말라고 말하는 저 녀석의 표정, 그 억지웃음이 더 슬퍼.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00|022|상관없어, 사랑이가 그걸 바란다면 난 사랑이와 함께 지옥이라도 가겠어, 그게 나와 사랑이의 운명이라면!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01|022|난 지금 분명 질투로 보기 싫은 얼굴을 하고 있을 거야, 이 얼굴을 니아에게 보여 줄 수 없어.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02|022|하지만 내가 만나러 가면 그 아이한테 이별을 고해야 하는데 내가 어떻게 갈 수가 있겠어?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03|022|넌 이미 마음을 정해 버렸으니까 괜찮지만 사랑이는 지금쯤 혼자서 얼마나 힘들고 괴롭겠니?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04|022|남자라면 사랑이한테 가서 확실히 말하고 깨끗하게 헤어지고 와야 하지 않을까요?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05|022|엄마가 또 팔다 남은 반찬을 싸 줬잖아, 애들한테 들키기 전에 버리자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06|022|부모님이 만들어 주신 도시락을 그렇게 하면 안 된다, 맛보다 먼저 거기에 담긴 애정을 생각해야지.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07|022|난 나밖에 생각하지 않았어, 내 이익에 따라서만 움직였어, 그래서 여러분께 엄청난 민폐를 끼쳤어.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08|022|그래도 염치 불고하고 시청 공무원이 아니라 그냥 개인 박믿음으로서 죗값을 치르게 해 줘, 그저 이 행사 참가자로서 기회를 줘.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09|022|네, 마을 우물이 다 말라 버려 걱정이 말도 아닙니다.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10|022|가뭄이라, 이건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어쩌나, 비라도 한바탕 오면 좋으련만.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11|022|아저씨가 너를 보고도 몰라보았다니, 그렇게 귀여워하던 너를 잊어버리다니, 이래서 치매가 무서운 거야.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12|022|가면 안 돼요, 가지 말아요, 제가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아저씨가 얼마나 나를 도와줬는데, 이번엔 제 차례예요.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13|022|돌아가요, 몇 번을 찾아와도 소용없어, 당신 때문에 내 딸은, 그 애의 장래는 엉망이 됐잖아요.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14|022|당신 때문이 아니에요, 니아는 그러니까 염려 말고 그 사람과 행복하게 지내세요.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15|022|바래다주면 더 슬프잖아, 바보 니아, 그러니까 배웅하지 마!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16|022|니아, 너무 좋아하는 니아, 나를 사랑해 준 사람, 이렇게 헤어지게 되다니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17|022|소중하다면서 왜 말 한마디 없이 가 버렸지, 왜 한마디도 말해 주지 않았냔 말이야.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18|022|벌써 틀렸어, 난 니아와 헤어졌어, 니아와 안녕하고 돌아와 버렸다구.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19|022|지켜 줘 너의 연인을, 너의 연인을 슬프게 하지 마.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20|022|행복아, 지금의 이 슬픔은 시간이 흐르면 추억으로 변할까, 사랑이의 추억처럼 담담해질 정도가 될까.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21|022|정말 우리 마을 사람 모두가 죽어야 한다고 생각했나요, 어차피 범죄자였으니까 죽는 게 다행이라고 생각하냐구요?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22|022|저는 늘 단명하는 능력자들의 운명을 구해 내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었죠.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23|022|하지만 이제 여러분께 너무도 큰 일을 부탁해야 합니다, 능력자분들, 우리를 적으로부터 구해 주세요.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24|022|니아, 뒤에 남겨지는 건 싫었는데 내가 널 두고 가게 됐네.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25|022|왜 그 녀석이 복수를 택한 거지, 어쩌다 이렇게 돼 버린 거야?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26|022|너희 다섯 지도자들이야말로 내 말을 이해하고 있을 텐데, 이 세상에 희망 따위는 없다는 것을!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27|022|넌 나의 적이잖아, 너의 마음 따윈 알고 싶지 않아, 그러니까 내 앞에서 그렇게 슬픈 얼굴로 울지 말라고, 젠장.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28|022|그동안 쭈욱 만나고 싶었어요, 엄마.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29|022|싫어요, 아빠, 엄마를 두고 나 혼자 도망칠 수는 없어요, 내가 엄마를 지킬 거예요!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30|022|그녀는, 그녀는 날 따라 죽었어, 그렇기 때문에 난 더더욱 그녀의 화신을 지켜 줘야 해!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31|022|나는 그녀의 죽음을 내 목숨으로 보상해야 돼.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32|022|이런 끔찍한 장소에 아버님과 다른 분들을 모실 수는 없어요, 제가 다른 곳으로 옮겨 공양하겠어요.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33|022|그렇게 슬픈 얼굴 하지 말아요, 믿음이에 관한 일도 포기하기엔 일러요, 그러니까 얼굴 펴고 웃어요.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34|022|저 녀석한테 빨리 이 칼을 쥐여 주고 진정시키자, 난 저 녀석의 저런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35|022|하아, 이럴 수가, 이런 때에 또 길을 잃어버리다니, 난 도저히 구제 불능인 걸까.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36|022|나의 고양이로봇 니아야, 나 여기 붙잡혔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거 같아, 나 좀 살려 줘!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37|022|유니콘, 페가수스, 미노타우로스 모두 없는 거야, 뭐야, 엄청 기대했는데.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38|022|다 자길 위해서 그런 건데, 자길 위해 한 일인데 그렇게 마음에 안 들어 하다니.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39|022|다른 애들은 믿음이 너를 불량스럽다고 해도, 난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어, 이 따위 행동을 할 사람이라고는 생각지 못했어.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40|022|하지만 폭력을 휘둘러 사람을 다치게 하는 건 용서할 수 없어, 내가 널 잘못 봤나 봐.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41|022|크흑 나에게 이런 시련이 닥치다니!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42|022|사랑아, 슬픈 사람은 너뿐이 아니야, 모두 행복이를 잃고 슬퍼하고 있잖아.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43|022|용서하세요, 지금만, 지금만 울게 해 주세요, 꼭 웃는 얼굴을 되찾을 테니까요.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44|022|니아, 어떻게 된 거야, 나는 당신을 잊으려고만 했는데, 당신은.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45|022|당신은 이렇게 되도록 나를 사랑하고 있었어, 바보 같은 사람.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46|022|난 물건이 아니야, 이렇게 간단히 거래되고 싶지 않아요, 아무도 나를 인간으로 보아 주지 않는걸.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47|022|그 두 사람이 잘되는 거 난 바라지 않아, 난 싫어, 그렇게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쓸쓸하단 말이야.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48|022|남겨지는 것과 남겨 두고 가는 것, 어느 쪽이 훨씬 더 괴로울까.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49|022|이런 건 싫어, 너무 무서워요, 꼼짝할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50|022|우리 아빠를 데려가지 마, 안 돼, 아빠, 가지 마요, 안 돼!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51|022|난 나야, 평범한 중학교 이 학년이라고, 난 그저 사랑이 하고 싶어, 평범하게 남친이랑 같이 있고 싶어.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52|022|언제 어느 때건 모래가 너를 지킬 거야, 그건 모래의 힘이 아니라 모래에 스며 있는 네 어미의 마음이란다.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53|022|내 마음대로 너의 가치를 판단해서 실패작이라고 말했는데, 그런 나의 판단이 실패였어.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54|022|결국 우리가 부모로서 너에게 준 건 오직 하나, 마음의 상처뿐이구나.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55|022|어차피 내 생명은 얼마 안 남았어, 이 세계에 흔적을 남기고 싶지 않아, 나를 흡수해 줘.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56|022|운명의 사랑이여 편안히 잠들라, 내 안에서 영원히 깨지 않고 행복한 꿈을 꾸길.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57|022|미안해, 사랑 씨를 흡수해 버리는 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어, 동료인 너희한테 상의도 없이 일을 처리해서 미안해.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58|022|아냐, 그게 사랑 씨의 바람이었다면 어쩔 수 없었던 거야.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59|022|여기서 내려 주세요, 전 여기 남겠어요, 싸우고 있는 니아를 버려두고 도망갈 수 없어요!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60|022|이게 내 꿈의 마지막인가 보네, 짧은 시간이었지만 내 가게도 운영해 보고 행복했어, 넌 꿈을 꼭 이뤄.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61|022|온몸이 아파, 너무 고통스러워, 너와 난 항상 일심동체였는데, 넌 내 분신이었는데, 니가 사라지니 힘이 없어.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62|022|아니, 이건 악몽일 거야, 이럴 순 없어, 이렇게 내 사람들이 하나씩 사라지다니, 안 돼!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63|022|소망아, 왜 대답을 못 해, 눈을 떠, 내 말에 대답하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64|022|아니야, 소망이는 죽은 게 아니야, 아직 아니라고, 그렇지, 소망아?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65|022|난 분명 일부러 한 게 아니라고 그렇게 어필했는데도 주장은 들어주지 않았어.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66|022|아 어떡해 이제 남은 시간 일 분, 이젠 틀렸어, 시간이 없어.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67|022|아니야, 여기서 이렇게 끝날 리 없어, 한 오 초 정도 남았을 거야, 패스해 패스!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68|022|니아야, 넌 잘 해 줬다, 결과에 승복할 줄 아는 사람이 돼야 한다.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69|022|소망이 눈에는 나 같은 건 보이지도 않나 봐, 전혀 상대도 안 해 주네.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70|022|그녀를 잊기 위해 몇 번이나 다른 아이를 사귀어 보려고 노력해 봤어, 그런데 모조리 퇴짜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71|022|난 널 백 퍼센트 이해해, 또르륵!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72|022|끝까지 믿지 못하고 널 힘들게 만들었어, 널 볼 낯이 없어, 미안.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73|022|내가 사랑했던 단 한 사람, 다시 태어나더라도 난 또 당신을 만날 거예요, 그리고 다시 사랑할게요.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74|022|사랑아, 보고 싶어, 지금 만나고 싶어, 신은 너무 잔인해.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75|022|이렇게 겨우 만나게 됐는데 또 우리를 갈라놓다니!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76|022|피가 흐르지 않는 이 차가운 몸을 누구에게도 들키기 싫어서 늘 외톨이로 살았어.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77|022|이런 몸이 되면서까지 나는 왜 살아야 하지, 살아 있는 게 의미가 있는 걸까?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78|022|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괴로워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79|022|울지 마, 네가 없어지면 외롭단 말이야, 가지 마, 사랑아.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80|022|그런데 왜 난 이렇게 애쓰는 걸까, 아빠도 곁에 없고 난 이제 외톨이인데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81|022|내 존재는 그저 사랑스러운 액체 괴물인데 악의 배후라니, 나 상처 받았어.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82|022|에휴 너의 손안에 흑염룡이 잠들어 있다고 해서 엄청 기대했는데 이거 생각보다 실망인걸?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83|022|엄청나군, 우리가 네놈을 못 당한다는 사실을 슬프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군.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84|022|미안하다, 궁지에 몰려 착각한 거 같다, 부디 사죄를 받아 주길 바란다.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85|022|그 혐오스러운 돼지들에게 마을은 완전히 유린당했다, 애석하게도.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86|022|역시 쓸모없고 무능한 놈은 끝까지 거슬려, 이런 놈에게 이름 따위 지어 줄 필요가 없었는데.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87|022|왜, 왜 우릴 공격하는 거지, 우리 한편이 아니었나, 당신을 끝까지 믿었는데, 이렇게 배신을 하다니.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88|022|아이들이 희망을 꿈꾸지도 못하고 죽어 가는 세상, 이게 절망이 아니면 뭐란 말인가.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89|022|우리 아들이 벌써 오 학년이 됐어, 엄마가 해 준 것도 없는데 이렇게 씩씩하게 잘 컸네, 미안하고 고맙다, 믿음아.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90|022|아니오, 나 엄마 없으면 안 돼요, 다른 친구들은 다 엄마가 있단 말이야, 나도 엄마랑 있고 싶어!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91|022|따님과 남편분은 사고 장소에서 사망하셨습니다, 죄송합니다.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92|022|아저씨는 가족을 잃고 혼자 사셔서 외로우신 거야, 다음엔 동생들을 데리고 와 위로해 드려야겠어.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93|022|사랑이한테만 아직 온기가 있어, 의사한테 보이면 살 수 있을지도 몰라, 서둘러야 해.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94|022|사실, 널 최종 선발에 보낼 생각은 없었다, 더는 아이가 죽는 걸 보고 싶지 않았으니까.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95|022|니아, 어떻게 네가 죽은 그 애들의 이름을 아는 거냐, 설마 그 아이들이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96|022|다른 부원들은 건드리지 말아 줘, 나는 어떻게 되어도 좋으니 농구부만은.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97|022|마지막까지 희망을 버려선 안 돼, 단념하면 그때 시합이 끝나는 거란 감독님의 말에 감동 먹었어.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98|022|그렇게 무릎 부상을 입은 행복이는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았어, 이 체육관에!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299|022|이것으로 끝난 게 아니다, 결승 리그는 지금 막 시작했을 뿐이야.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00|022|울지 마라, 시합은 내년에도 또 있다, 지금부터 잘 준비해서 우린 다음 시즌을 준비한다, 하지만 역시 분하군.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01|022|제발 날 놔줘, 지금 이러고 있을 때가 아냐 비켜, 아버지가 쓰러지셨다구, 어서 비켜!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02|022|긴장하면 손에서 땀이 나, 그래서 너랑 손잡았을 때 니가 싫어할까 봐 걱정돼.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03|022|그녀가 불쌍해, 하는 말은 나오지 않았어, 그 말이 그녀에게 제일 잔인한 말이란 걸 알거든.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04|022|울면 안 돼, 이 사람 앞에서만은 절대로 울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05|022|실은 저도 니아의 곡을 부르고 싶었어요, 선배님이 부러워요.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06|022|어떡해, 그 사람의 이름을 입에 올리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아파.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07|022|오늘 너의 편을 들어주지 못해서, 그리고 마음 쓰이게 해서 미안.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08|022|이 노래는 너에게 안 어울리는구나, 유감스럽게도.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09|022|날 그렇게 평가한 사람은 너뿐이야, 왜 나는 안 된다고 하는데, 내가 뭘 어떻게 해야 인정해 줄 건데?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10|022|사람 바보 만드는 짓 좀 그만두면 안 돼요?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11|022|알았어, 내가 포기할게, 너무 늦어서 미안.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12|022|니아를 지키기 위한 사람들의 의지, 이게 바로 동료애라는 건가.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13|022|왜 나였어, 일족을 모두 멸하면서 왜 나만 살린 거야, 형, 진실을 얘기해 줘.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14|022|그 녀석이나 나나 우린 마을을 위해 일해 왔는데 마을은 우릴 위해 해 준 게 뭐가 있어.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15|022|형한테 일족을 몰살하라고 지시를 내린 마을을 형은 뭐하러 지키려 드는 건데, 그만둬!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16|022|아빤 이상해, 당장 죽게 됐는데 청춘이고 뭐고 그런 게 어딨어?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17|022|그런 걸 믿는다고 해서 강한 놈한테 이길 수 있으리란 보장은 없잖아.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18|022|진정한 승리란 강한 놈을 이기는 게 아니야,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지켜 내는 거다, 기억해라.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19|022|난 그냥, 아빠가 얘기하는 청춘을 지켜 내고 싶었어요, 으아앙!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20|022|신이시여 부디 이 사람이 다음에 태어날 때는 피에 사로잡히지 않는 존재로 태어나게 해 주십시오.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21|022|사랑아, 깨어났구나, 너 왜 갑자기 잠드는 건데, 계속 깨지도 않고, 난 니가 죽은 줄 알았잖아.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22|022|미안, 조금만 기다려 줘, 오빠가 반드시 인간으로 되돌려 놓을게, 그때까지만 조금만 참아!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23|022|약혼자를 잃고 괜찮을 거라 생각한 거야?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24|022|너도 나와 마찬가지로 소중한 사람을 잃은 거야, 그랬는데 내가 그런 심한 말을, 미안해, 말이 심했어!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25|022|십이지신이라 부추겨져 속고 싸우다 결국 주인의 저주로 죽고 말았어, 이것이 피에 사로잡힌 자들의 말로야.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26|022|피에 사로잡힌 자들은 죽고 나면 뼈 하나 남지 않고 사라진다, 사람의 목숨을 빼앗은 업보일까?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27|022|형이 괴물에게 잡혀서 저 집에 끌려갔는데 너희도 뒤따라온 거구나.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28|022|우리가 괴물을 물리치고 너희 형을 구해 줄게, 너무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고 있어.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29|022|난 그저 덩치만 큰 녀석이라고 뒤에서 비웃음을 당하고 있어요, 이럴 바엔 그만두는 게 나아요.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30|022|퇴장 당하면 모든 게 끝이다, 분하지만 기다려, 흐름은 반드시 우리 쪽으로 온다, 그때까지 참아라.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31|022|끝났으니까 그만 울어, 이걸로 우리들도 은퇴 확정이네, 한 번은 꼭 이기고 싶었는데, 흑흑.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32|022|지금 니아의 머릿속은 농구로 꽉 차 있어, 원래부터 나 같은 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었어.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33|022|이렇게 사람들한테서 위로를 받으면, 더 울고 싶어진다, 힝!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34|022|그때 내가 쏜 그 슛이 들어갔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왜 그때 침착하게 쏘지 못했을까?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35|022|하지만, 도내 일 위가 당연하게 여겨지니까, 칭찬받기는커녕 왜 전국 제패를 못 하느냐는 소리가 나오게 되었지.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36|022|너랑 친구가 돼서 정말 좋았어, 널 만나서 다행이야, 고마워 사랑아, 이제 영원히 안녕.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37|022|이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요, 너무해, 이렇게 슬픈 운명도 있어요?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38|022|언니는 몰라, 언니는 예쁘고 언니가 주는 도시락은 누구라도 기쁘게 받겠지만.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39|022|나는 뻐꾸기다, 자기가 밀어낸 생명을 밟고 서서 봄을 노래하는.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40|022|차라리 내가 진짜 새였으면, 그럼 이런 쓰라린 아픔은 몰랐을 텐데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41|022|많은 것을 바라지만 않으면 되는 걸까, 생각을 정지해 버리면 좀 더 편안해질까.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42|022|하지만 나는 이제 더 이상, 다음 섬을 향해 헤엄칠 이유가 없어졌어.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43|022|이 세계는 모순을 가지고 있어, 인간은 평화를 바라며 동시에 전쟁을 바라고 있지.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44|022|그건 나도 알지만 어린아이가 구해 달라는데 모른 척할 수가 없잖아!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45|022|우리들은 그저 다시 한번 엄마의 미소가 보고 싶었을 뿐이었다, 그래서 인체 연성 연금술을 펼쳤고 실패했다.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46|022|그 과정에서 난 육체를, 형은 한 손과 발을 잃어버렸다.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47|022|연성술은 등가 교환이야, 그만큼 위험한 일이지, 그러니까 넌 이 길로 오지 마!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48|022|그치만 행복이는 어쩌고, 분명 다시 살아 돌아온다고 했단 말이야, 난 이제 무얼 믿고 기다려야 해?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49|022|그렇구나, 이렇게 큰 집에 아빠랑 단둘이만 살면 외롭겠다.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50|022|요즘 아빠는 맨날 연구실에만 계셔서 좀 쓸쓸하긴 해.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51|022|우린 인간이라고, 단 한 명의 소녀조차 도와주지 못하는 무능하고 힘없는 인간이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52|022|가장 좋아하는 사람을 못 만나는 건 정말 괴로운 일이니까, 어쩜 난 그대로 세상과 작별을 고했을지도 모르지.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53|022|뭐, 벌써 홍콩으로 떠난다고, 안 돼 그럴 수가, 아직 내 마음을 전해 주지도 못했는데!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54|022|누가, 누가 좀, 누구든 상관없어, 뭐든 상관없어, 우리를 도와줘요, 제발!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55|022|경찰이 살해당했대 몰골이 아주 처참했다던데 그 흉흉한 소문이 사실이었나 봐, 어떡해.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56|022|미안한데 내 눈엔 보여, 악마가 돼 고통 받고 있는 그 녀석 엄마의 처절한 모습이.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57|022|바보 자식, 엄마를 악마로 만들면서까지 보고 싶었던 거냐, 그렇게 네 외로움이 크면서 왜 나한테 얘기해 주지 않았어?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58|022|맹세할게요, 무슨 일이 있어도 멈춰 서지 않겠다고, 당신이 죽기 전에 한 이 약속, 꼭 지키고 싶어요.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59|022|그 사람들은 전국대회 우승이 아니면 납득을 못 하는 사람들이야, 이제 이 늙은이는 지쳤어.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60|022|후회가 깊은 만큼 녀석은 과거를 미화해서 자신을 채찍질하고 있는 거야, 가엾게도.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61|022|우승이 코앞이다, 감상에 빠지지 말자, 지난 삼 년 후회 없이 뛰었으니까, 이제 마지막이야.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62|022|다시 시작하자, 우리가 진 것이 얼마 만이냐, 슬프지만 이 경험은 커다란 재산이 될 거야.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63|022|흑, 어떡해요, 누군가 집 밖에서 계속해서 날 지켜보는 거 같아요, 흑흑.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64|022|세상에, 여긴 여자애가 혼자 살기엔 너무 음침하고 쓸쓸한데, 그동안 쭉 여기서 살았던 거야?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65|022|난 지금까지 너무 괴로웠고, 여러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며 살아왔어요, 이젠 변하고 싶어요.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66|022|그 사람은 결혼 같은 거 생각할 리도 없고, 날 좋아한다는 말도 안 했어요.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67|022|하지만 난 그를 좋아하니까 배 속의 아이를 낳고 싶어요.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68|022|전화기 너머로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리는 순간 내가 얼마나 철이 없었는지 깨달았다.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69|022|아버지 목소리는 나를 정말 걱정하는 목소리였거든.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70|022|나는 바보다, 이리저리 생각하고 또 생각하지만 결국 자기 생각밖에 못 하는 놈이니까.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71|022|그때 나는 자신의 외로움에 정신이 팔려 다른 사람의 외로움은 모르고 있었다.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72|022|어른이 되면 이제 더 이상 울지 않아도 될 거라고 생각했었다.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73|022|아무 성과도 없었다고 하지 마, 넌 있는 힘을 다했어, 계속 지켜보고 있었던 난 알아.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74|022|자칫하면 눈에서 뭐가 나올 것 같았지만 그것만은 죽을힘을 다해 참아야 돼.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75|022|대체 왜 이렇게 돼 버린 걸까, 작년까지는 학교가 그렇게 즐거웠는데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76|022|믿음이는 그렇게 힘들었는데 왜 다들 보고도 못 본 체하고, 걔를 감싸 주면 너도 찍힌다느니, 왜 그러는 거야?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77|022|결국 애들이 말한 대로 돼 버렸어, 난 내일부터 혼자야, 외톨이가 되는 건 무서워.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78|022|아마 그는 목숨을 건다는 각오로 동생의 혼을 연성했을 거야, 피는 물보다 진하다잖아.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79|022|형, 나 이 갑옷 몸을 한 뒤 처음으로 아이 취급을 받았어, 너무 감동적이야, 흑.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80|022|힘든 일은 가능하면 다른 사람에게 말하고 싶지 않은 거야, 걱정 끼치고 싶지 않은 거지.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81|022|나라고 이 몸이 좋아서 갑옷에 혼이 들어간 줄 알아, 좋아서 이렇게 된 게 아니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82|022|몸에 기계 팔과 다리를 다는 수술을 하고는 열에 시달리면서 매일 밤마다 울었다고!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83|022|너희 형제가 안 우니까 나라도 너희들을 위해 대신 울어 주는 거야, 흑흑.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84|022|너 딱 그거구나, 자기야 얼마든지 상처투성이가 돼도 좋지만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이 다치면 금방 냉정을 잃는구나.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85|022|난 너무도 추한 인간이라, 이런 내 곁엔 너밖에 없었어.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86|022|보시다시피 이 남자는 곧 죽을 거야, 그때까지만 날 그와 떼어 놓지 말아 줘, 이 심장은 꼭 너희에게 줄게.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87|022|소중한 건 이미 옛날에 다 잃은걸요, 더 이상 지킬 것도 없어요.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88|022|난 하찮은 인간이니까 거대한 세계보단 내 눈앞에서 내 마음을 흔드는 것에 반응해요, 매몰차게 버릴 순 없어요.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89|022|고마워, 이 남자를 위해 망가질 때까지 노래하게 해 줘서, 이걸로 이 남자와의 약속은 지킨 거야.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90|022|악마에게 부모님이 살해당하고, 나는 이곳에 끌려왔지 늘 집에 가고 싶었어.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91|022|안 돼, 지금 멈추면 아까 싸우다 다쳤던 상처들이 고스란히 너희한테 돌아갈 거야, 그렇게 둘 순 없어.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92|022|사부님도, 신의 심판자가 된 그들도, 모두 인간의 틈바구니에서 줄곧 인간을 적으로 간주하며 싸워 왔겠지.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93|022|사람들 사이에 숨은 악마를 찾아내기 위해 스스로 미끼가 되고, 지켜야 할 인간을 지키기 위해.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94|022|동생이 생긴다는 건 그런 것이다, 참고 참고 또 참아야만 하는 거.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95|022|사 줘 사 줘 말 잘 들으면 사 준다고 해 놓고 으허헝!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96|022|아이들이 내 걱정을 다 해 주지 뭐야, 맨날 귀찮게만 생각했었는데, 이 녀석들, 감동이야!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97|022|있잖아요 아빠, 친구가 생겼는데, 그 아이도 엄마가 없대요, 그래서 그 아이가 우리는 동지래요.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98|022|내가 다른 사람들을 불쾌하게 한다고, 모르겠어, 내가 왜 그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399|022|친구가 내게 한 말은 너무나 깊은 상처를 남겼다, 머리도 가슴도 빙빙 돈다.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400|022|툭하면 동생한테 화풀이나 해 대는 내가 싫어졌어.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401|022|아니에요, 난 불쌍하지 않아요, 동정 받고 싶지 않다구요!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402|022|사실 아빠가 슬퍼하는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아서 얘기 못 했는데.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403|022|잊어버리면 돼, 리셋 버튼을 꾹 누르듯이, 그럼 마음이 가벼워질 거야.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404|022|또, 또, 음악이 믿음이를 멀리 데려가 버렸어, 바보 믿음이, 흐어헝.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405|022|이대로 당연히 내 곁에 있으리라 생각했던 남자아이, 언제까지나 내 곁에 있어 주길 바랐던 남자아이가 너야.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406|022|너랑 얘기하면 슬펐다가 안심이 됐다가 뒤죽박죽이야, 나만 바보 같잖아.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407|022|그러니까 나한테 다정하게 대해 주지 마, 다정하게 다가앉지 마.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408|022|미안해, 떠올리고 싶지 않은 걸 떠올리게 해서, 이럴 거면 차라리 안 만났으면 좋았을걸.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409|022|기억해 봤자 의미가 없잖아, 활도 못 잡는 바이올리니스트가 무슨 의미가 있어.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410|022|앞으로 사 일이나 더 이 고통을 견뎌야 하는 거야?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411|022|머리엔 악보가 잔뜩 떠오르는데 손가락이 안 움직여, 더 이상 버틸 수 없을 거 같아.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412|022|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미래를 믿고 있었는데, 왜 이렇게 돼 버린 걸까요?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413|022|죽음에서 눈을 돌리지 마, 앞을 봐, 네가 죽이는 사람들의 모습을 정면으로 봐, 그리고 잊지 마, 그들도 너를 잊지 않을 테니까.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414|022|아쉽군요, 살아 있었을 때 얼굴을 봤으면 좋았을 텐데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415|022|이번 사건은 뒷맛이 씁쓸한 사건이었어, 오해와 엇갈림 끝에 쌍둥이 언니가 동생을 죽인 비극적인 사건이야.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416|022|이 사건도 마약이 시초가 됐지, 역시 마약이란 건 뭐든지 다 부숴 버리고 마는구나, 자매라는 인연조차.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417|022|아니, 아무리 나쁜 상황에서도 최악을 피할 수 있는 선택의 여지는 있다고 생각해, 다 자업자득인 거지.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418|022|이 학원에서 아이들이 그렇게 많이 죽어 나가는데도 어른들은 아무도 신경을 안 써, 어른들에게 중요한 건 그저 성적뿐이야.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419|022|이 아이에게 누군가 한 사람이라도 손을 내밀었다면 비극적 결말을 맞진 않았을 텐데.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420|022|선생님, 학원 관두신다는 얘기 들었어요, 저에게 진정한 스승은 선생님 한 분뿐이었는데.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421|022|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사랑이는 나랑 결혼할 건데, 어떻게 그런 점괘가 나올 수 있어, 엉엉!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422|022|왜 그동안 계속 학교에 안 나온 거니, 선생님이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423|022|세상에 태어나 내가 가장 잘한 일이 있다면 너와 헤어진 일이고, 가장 잘못한 일이 있다면 너와 만난 일일 거야.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424|022|야구하다 김씨 할아버지네 창문을 깨 버렸어, 어떡해, 이제 우린 죽은 목숨이야!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425|022|망국의 설움을 이렇게 경험하다니 애통하도다, 비통하도다!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426|022|너무해, 뭐든 자기 마음대로만 하려고 하고, 남의 마음은 전혀 헤아려 주지 않잖아.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427|022|저 모습이 미래의 내 모습이라니, 힝 저렇게 자라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428|022|열 세 살 때 고향을 떠나 어언 오십 년, 고향에 대한 기억이 거의 없어. +EmotionStyle|A_S2_A_022|A_S2_A_022_0429|022|하지만 내가 자란 마을의 우동 맛만은 기억하고 있었어, 이 우동은 내 고향의 맛이야.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2_A_028.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2_A_028.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26dec953e52545ccafe4048c55bb7c394d075e30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2_A_028.txt @@ -0,0 +1,379 @@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051|028|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강해, 이 두 사람, 그런데 이렇게 못 만나다니, 둘 다 얼마나 아플까.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052|028|니가 지키려고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야, 아무것도 못 하게 그렇게 가둬 놓으면 언젠간 스스로 시들고 말 거야.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053|028|주먹 한 번 휘두른 것만으로 한 마을이 없어졌어, 이게 진짜 내가 바랐던 걸까.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054|028|죄송합니다, 이 배에 그만 지상의 원주민 놈이 침투하도록 허락하고 말았습니다, 면목이 없네요.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055|028|내 행운의 머리핀을 찾지 못하면 나는 이제 내일부터 지지리도 운 없는 아이가 돼 버릴 거야, 흑흑.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056|028|심부름 갈 때 사나운 개한테 쫓길 테고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 피도 나겠지, 틀림없어.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057|028|이제 시작인데 벌써 포기하면 어떡해, 지금까지 해 온 게 아까워서라도 조금만 더 하자, 응?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058|028|내가 좀 이상해졌다고 해서 어떻게 그런 막말을 나한테 할 수가 있어, 당신 너무해, 실망이야.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059|028|엄마, 너무해요, 아빠가 실망한 모습이 안 보여요, 진심으로 아빠에게 사과하시길 바라요.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060|028|이런, 너무 슬픈데 눈물이 안 나와, 로봇은 울 자격도 없다는 건가.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061|028|어떡하지, 창피하게 바지에 쉬야를 해 버렸어, 엄마한테 혼나면 어쩌지.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062|028|정말 잘못했어요, 제발 한 번만 용서해 주세요, 앞으론 잘 할게요.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063|028|벌써 이렇게 날이 저물다니, 즐거운 시간들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는구나.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064|028|선생님, 이 일 관두면 안 될까요, 저도 같이 경찰서까지 가겠어요, 더 이상 선생님이 위험해지는 걸 못 보겠어요.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065|028|십 년 전의 나에게 편지를 쓰는 것은 열 여섯 살의 나에게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아서입니다.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066|028|소중한 것을 잃지 말아 주세요, 지금 당신 곁에 있는 사랑이를 지켜 주세요.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067|028|전화도 문자도 안 되고, 내가 얼마나 걱정했는 줄 아니, 그리고 뭣보다 보고 싶었어, 도대체 어디 있었던 거야?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068|028|아무것도 못 하는 어린애 주제에 누가 누굴 지키겠다고 나섰는지, 내가 다 한심하다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069|028|난 그냥 나고, 넌 그냥 너다, 누가 뭐라고 하건 다 쓰잘데기없는 얘기다, 신경 쓰지 마.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070|028|이런 총알 따위로 내 죽을 자리가 결정되지 않아, 여긴 내가 죽을 곳이 아니야, 살아 돌아가야 해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071|028|만약의 경우라는 게 있잖소, 무슨 기적이라도 일어나 하늘 위의 섬이 사라지지 않게 될지도 모르잖소.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072|028|그곳에는 가 본 적도 없고 하니, 설령 간다 하더라도 거기서 잘 살지는 못할 거예요.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073|028|서쪽 하늘을 좀 보시겠어요, 먹구름이 잔뜩 낀 것이 영 왠지 우울하네요.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074|028|몇천 년간 쌓인 선조들의 말이 이대로 사라져선 안 돼, 더 많은 책을 살려서 후세에 전해야 돼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075|028|작별의 때는 오기 마련, 사나이의 이별이잖나, 눈물 한 방울 흘려선 안 되지, 암.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076|028|니가 왜 울어, 울고 싶은 쪽은 오히려 이쪽이라고!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077|028|당신을 놔두고 도망친 것도 모자라 속이려고까지 했던 저 자신이 너무 창피하고 부끄러워요.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078|028|이대로 가면 난 공주를 잡아먹고 말 것이오, 그렇게 되기 전에 어서 날 죽여 주시오.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079|028|엄마를 만나서 화해하고 싶었어, 엄마한테 내가 잘못했다고 빌고 싶었다고.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080|028|울었다는 이유로 자네를 싫어하지는 않아, 그리고 울었다고 해서 창피한 것도 아니야, 얼마든지 울어도 돼.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081|028|실은 그 장난감 칼은 아들 주려고 산 거야, 근데 아들이 내가 싫은가 봐, 만나지 않겠다고 하더라고.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082|028|내 말을 믿고, 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야 한다, 꼭이다, 알았지? 알았지?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083|028|너 나름의 사정이 있겠지만 계속해서 그런 식으로 행동하면 외톨이로 남을 확률이 높아.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084|028|걱정하지 마, 덩치 크고 사나워 보여도 줄에 단단히 묶여 있어서 공격하지 못할 거야, 그렇지?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085|028|큰일 났어, 그러고 보니 믿음이가 보이지 않아, 도대체 언제 어디로 사라진 거지?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086|028|하여간 너희들은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하는구나 하아, 어쩔 수 없이 이번에도 내가 책임져야지!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087|028|얼마나 걱정했다구요, 당신 어떻게 된 줄 알고, 이렇게 살아 있었으면 연락 좀 미리 주지, 흑.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088|028|여보 당신은 사랑이 아빠잖아요, 정신 차려요, 제발, 네?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089|028|그렇군, 자신 때문에 소중한 사람이 다쳤다면 겁쟁이가 될 만도 하지.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090|028|분해, 좋아하는 사람의 힘이 되는 건 언제나 나뿐이었으면 하는데.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091|028|니가 힘들어할 때 아무것도 해 주지 못했지만, 나도, 나도 너를 무지 걱정했는데.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092|028|아, 친구들 앞에서 발표를 하라니 너무 긴장돼, 잘 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093|028|난 정말 안 되나 봐, 오늘도 아무한테도 말을 못 걸었어, 친구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 거지?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094|028|나랑 말하지 말라는 말을 어떻게 내 입으로 할 수가 있겠어, 난 못 해, 으앙!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095|028|당신이 나를 못 믿는다는 거 나도 알아요, 지금 당장 제 마음을 꺼내 보여 줄 수 없는 게 유감이네요.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096|028|니가 이렇게 잘 자란 모습을 할머니, 할아버지가 보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097|028|거짓말 안 하겠다는 말 취소야, 난 얼마든지 거짓말할 수 있어, 그렇게 해서 소중한 걸 지킬 수 있다면 말이야.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098|028|내가 그렇게 좋아했던 그 애가 지금 이 순간을 위해 열쇠를 지켜 낸 거야, 그래, 이번엔 내 차례야.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099|028|내가 널 발견했을 땐 이미 너희 부모는 없었어, 그래서 널 내 손으로 키우는 수밖에 없다고 결심했단다.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00|028|지금 생각하면 그게 잘못이었던 것 같구나, 결국 널 슬프게 만들었으니까.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01|028|부모란 건 뭘까요, 부모를 모르는 전 결코 부모가 될 수 없나 봐요.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02|028|부디 힘을 빌려줘, 이대로 있으면 모든 걸 잃어 버려, 부탁이야, 너희들 힘이 필요해!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03|028|가끔씩 너한테 짐만 되는 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곤 해.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04|028|알고 있었어, 아무리 전설의 크리스털이 있다 해도, 난 당신 발끝도 못 따라간다는 걸.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05|028|공주님이라고 불러 줘서 짜릿하고 기분 좋았지만, 그가 필요로 한 건 내가 아니었어.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06|028|언젠가 나도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날이 올까?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07|028|내가 자라서 훌륭한 전사가 되고 멋진 사람이 되는 날이 올까?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08|028|울지 말아요, 당신은 항상 필요한 존재이니까요.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09|028|어떻게든 니아가 낫도록 할 거라고, 그러니까 아무리 힘들어도 옆에 있게 해 줘!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10|028|큰일 났어요, 커다란 식물이 사람을 잡아먹고 우물우물한 다음에 퉤 뱉었어요, 어떡해요?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11|028|사랑아 무사했구나, 정말 다행이야, 너한테 안 좋은 일이 생긴 줄 알고 얼마나 조마조마했는지 알아?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12|028|세상은 원래 자신이 생각한 대로 이뤄지지 않는 거야.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13|028|사랑아, 아직 적들이 남아 있어, 난 이제 너랑 같이 갈 수 없을 거 같아, 뒷일을 부탁해.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14|028|난 안 울어, 사내대장부니까, 눈물 흘리지 않아, 이건 방금 하품을 해서 눈에서 물이 찔끔 나온 것뿐이야.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15|028|걱정하지 마, 잠시 쉬는 것뿐이야, 잠시 쉬고 나서 다시 기운을 낼게, 그때까지 잠시만 안녕.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16|028|아들아 잘 들어라, 엄마 아빠는 이제 먼 곳으로 가야 해서 널 데려갈 수가 없구나, 이제 넌 따라오면 안 돼.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17|028|인생사 새옹지마라며, 나쁜 일 다음에는 좋은 일이 와야 하는 거잖아, 다시 나쁜 일이 생기는 건 너무하잖아.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18|028|엄마는 맨날 동생 편만 들고, 먼저 뺏어 먹은 건 사랑이라고요, 엄마 미워, 흑!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19|028|미안해, 난 니가 지금까지 나와 즐겁게 지낸다고 생각했어, 그게 너한텐 괴로움일 줄 정말 몰랐어.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20|028|죽기 전에 당신 얼굴을 봐서 좋아요, 그러니까 그런 슬프고 괴로운 얼굴은 그만, 날 보고 웃어 줘요.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21|028|어떻게 자식에게 필요 없다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지, 부모가 그런 말을 하면 아이는 어떻게 하라고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22|028|이 일은 보답을 받을 수가 없어, 사람들의 추억을 갈라놓는 게 우리의 일이니까.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23|028|사실은 웃으며 제대로 이별하고 싶었어, 그런데 널 보니까 웃음보다 눈물이 나.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24|028|난 결국 나 자신밖에 생각하지 않았던 거야.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25|028|할머니, 목욕하고 나면 머리는 제대로 말려야 해요, 늘 먹는 약은 서랍의 두 번째 칸에 있어요, 어, 벌써 시간이, 그럼 할머니 안녕!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26|028|얘야, 내 걱정은 하지 않아도 괜찮단다, 이제 정말 괜찮아.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27|028|엄마의 말은 어차피 거짓말일 게 뻔해, 쭉 같이 있어 준다는 말도 다 거짓말이었으니까, 분명 이번에도 그럴 거야.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28|028|사랑이만 지킬 수 있다면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어, 너희는 그 녀석의 가장 소중한 친구잖아!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29|028|제발 힘을 빌려줘, 부탁해, 이 은혜는 잊지 않을게!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30|028|걱정 마, 아빠는 괜찮아, 그러니까 얼굴 좀 펴, 우리 아들은 웃는 얼굴이 제일 예뻐.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31|028|미안하다, 난 끝까지 아빠 자격이 없구나, 널 또 이렇게 슬프게 만들다니.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32|028|전 그저 두 사람을 지키고 싶어요, 어떤 아픔을 겪는다고 하더라도요.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33|028|포기하지 않는 것, 그것이 내가 취해야 할 진정한 선택이었단 말인가!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34|028|내 스승을, 나의 동료를, 나의 마을을 이런 꼴로 만들어 놓고 평화라니, 너 입에서 어떻게 평화란 말이 나오지?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35|028|소중한 것을 잃었을 때의 아픔은 누구나 똑같다, 너도나도 그 아픔을 알고 있지.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36|028|이거 봐, 역시 이 세상에 신 같은 건 없어, 있다면 이런 잔인한 짓은 하지 않았을 거야.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37|028|사람이 사람을 구하는 데 이유 따위는 필요 없을지도.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38|028|내가 저주 받은 여자라서 그래, 내가 소중히 여기던 사람들은 모두 죽었거든, 마치 짠 것처럼.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39|028|그러고 보니 벌써 그 사람이 떠난 지 오늘이 삼 년째 되는 날이네.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40|028|큰일이야, 다시는 니아를 보지 못할 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강하게 들어.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41|028|내려오세요 이런다고 죽은 따님이 돌아오지 않아요, 죽은 따님을 생각해서라도 더 열심히 살아야죠, 네?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42|028|아니야, 사랑아, 사실 그 남자에게 너와 헤어져 달라고 부탁한 건 나였어, 그 남자는 그저 내 부탁을 들어줬을 뿐이야.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43|028|사실은, 사실은 말이다, 너희 아버지가 실직을 하셨다, 회사가 망했다는구나.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44|028|선생님 미워, 지금까지 잘 내다 이번에 딱 한 번 회비 밀린 건데 손바닥 때리시고, 미워, 미워!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45|028|난 말이야, 앞으로 평생 괴로움에 시달리며 살아야 돼, 엄마가 죽은 건 나 때문이니까, 그렇게 정해진 거야!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46|028|부모에게 자기 자식은 목숨보다 소중해, 너흰 어려서 엄마 마음을 잘 모르지만 엄마들은 다 그래.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47|028|그게 바로 엄마라는 거야, 엄만 절대 널 미워하지 않아!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48|028|고마워, 나를 위해 울어 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49|028|너와 육 년간 파트너를 한 것은 나에게 소중한 추억이었어.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50|028|사랑아, 마지막에 너를 만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이렇게 헤어지더라도 내 마음 알지, 고마워, 모두들 고마워.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51|028|난 아버지 때문에 도망쳤어, 받아들일 수가 없었어, 그것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혔어, 미안해.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52|028|자신만만한 것 같은데, 과연 니가 제대로 마지막까지 책임을 질 수 있을까, 쉽지 않을걸.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53|028|그렇구나 넌, 그 당시의 나와 다른 생각이었구나, 그 다름이 오늘의 이 비극을 만들 줄이야.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54|028|나도 추억은 잊고 싶다고 생각했어, 후회만 했었어, 하지만 즐거운 일도 잔뜩 있었을 텐데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55|028|상상해 봤어, 나중에 사랑이가 어떤 식으로 나를 떠올릴까 하고.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56|028|훗날 사랑이가 떠올릴 엄마는 매정하고 외롭고 슬픈 그런 모습뿐일 거야.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57|028|괴로워, 괴로워서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아, 그래도 난 영원히 너의 파트너로 기억되고 싶어.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58|028|이건 내 고집, 나의 의지야, 울기나 하고 처음부터 포기하고 몇 번이나 잘못된 길을 가려고 했었어.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59|028|그래, 벌써 네가 열 여섯 살이 됐구나, 그동안 엄마 아빠 없이 혼자 많이 힘들었지, 미안했다.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60|028|아들인 네게 힘겨운 기억만 안겨 준 내가 아버지랍시고 사과하는 것도 미안하네.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61|028|내가 여기서 죽으면 날 낳아 준 부모님이 불쌍하잖아, 그러니까 일어서야지.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62|028|넌 언제까지 울고 있을 거니, 그렇게 운다고 죽은 개가 살아 돌아오지 않는다고, 이제 그만 그쳐.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63|028|그 일이 있은 후 계속해서 동료들이 죽어 갔다, 몇십 명이고 몇 명이고 죽어 갔다.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64|028|너희 강대국의 평화는 우리 약소국의 희생 위에 위태롭게 서 있을 뿐이야.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65|028|너희의 평화가 우리에겐 폭력이라는 말이야.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66|028|이 저주 받은 세계에 진정한 평화 따위는 존재하지 않아, 그건 선생님의 헛된 꿈일 뿐이야.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67|028|부탁이에요, 더는 복수 때문에 서로를 죽이는 일은 하고 싶지 않아요!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68|028|안 돼, 이제 거의 다 됐어, 곧 공소 시효가 끝나,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니가 범인인 걸 몰라, 그러니까 제발, 제발 그대로 있어 줘.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69|028|그렇다면 부인, 당신은 평생 자식에게 이 무거운 짐을 짊어지게 한 채 살아가게 할 겁니까?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70|028|니아, 너와는 다른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았을 텐데.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71|028|그때 그 아인 내 시선을 피하지 않았어, 그때 도망친 나에게 그 아인 무슨 말을 하려고 했을까?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72|028|그래, 처음부터 내가 비집고 들어갈 틈 따위는 아무 데도 없었던 거야.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73|028|엄마, 죄송해요, 나 때문에 엄마가, 내가 바보 같은 짓을 하는 바람에 엄마가 죽은 거야!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74|028|그건 네 탓이 아니야, 바보는 네가 아니라 이 엄마란다, 우리 예쁜 사랑이를 이렇게 슬프게 만들었잖아.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75|028|엄만 영원히 네 옆에 있을 거야, 우리 사랑이에겐 엄마의 꿈이 가득 담겨 있으니까, 사랑해.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76|028|아빠는 돌아가셨어, 닮은 사람을 찾아서 괜히 응석 부리지는 마.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77|028|이제 너의 역할은 끝났다, 넌 집에 돌아갈 수 있을 거야, 바보야, 울지 마, 집에 돌아가는데.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78|028|어떡하죠, 행복이한테 너무 심한 말을 했어요, 지금쯤 우리 행복이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요?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79|028|엄마, 저예요, 행복이예요, 엄마는 동물로 변하더니 아들을 잊어버린 거예요?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80|028|날 구해 준 그에게 나도 모르게 고맙다고 인사해 버렸다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81|028|난 실은 정말로 뛰어내릴 생각이었던 거야, 죽고 싶지 않았던 거야.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82|028|난 친구와 함께 가지 않는다면 싫어요, 친구와 떨어지기 싫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83|028|이번에도 쫓겨나겠구나, 이 강은 어디로 이어져 있을까, 보트를 타면 선생님에게 돌아갈 수 있을까?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84|028|엄마는 그 후 석 달 뒤에 돌아가셨어, 이상해, 엄마 일은 아직도 뚜렷이 생각나.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85|028|가고 싶지 않다잖아요, 보내지 마, 누나는 아무 데도 못 가, 아무 데도 가지 마 누나, 여기, 내 곁에 있어.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86|028|너무해요, 당신은 역시 불량배야, 플레이보이, 불량배, 이렇게 난폭할 수가, 흑흑.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87|028|아저씨, 눈을 뜨세요, 아저씨, 힘을 내겠다고 했잖아요, 이럴 수가, 아저씨가 돌아가셨어.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88|028|간호를 하면 언젠가 나으리라고 믿고 있었는데, 열심히 간호를 하면 반드시 회복되리라고, 건강해지실 거라고.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89|028|더는 소용없습니다, 이 녀석 소리칠 기력도 잃은 상태라구요, 솔직히 애처로워서 못 보겠습니다.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90|028|그치만 달리 기댈 사람이 없단 말이야, 마을에는 돌아가지 못하고, 산적은 싫고.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91|028|널 쫓아다니지 못하면 난 외톨이가 돼, 외톨이가 되는 건 아픈 것보다 더 괴로워!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92|028|형이 죽고 마음 다쳤을 그 자식의 마음을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질 것 같다구!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93|028|빌어먹을, 난 약해, 무엇 하나 지킬 수 없어, 날 그냥 내버려 둬.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94|028|용기를 내어 가장 원하는 것을 원해 주세요, 그렇게 하면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가 조금은 바뀔지도 모릅니다.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95|028|날 저격한 범인이 누구든 나 때문에 힘들어하지 마세요, 나로 인해 분노나 증오에 사로잡히지 말아요.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96|028|죄송해요, 제가 소망이를 지키지 못했어요, 어떻게든 지켰어야 하는데.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97|028|아버지, 전 살해당하고 싶지 않아요, 익사 당하고 싶지도 않고요, 제발 절 구해 주세요!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98|028|그래, 이것만 돌려주면 그걸로 다 끝나는 거야, 너와의 인연도 이게 마지막이고, 난 평범한 생활로 돌아갈 수 있어.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199|028|더 이상 아픈 실연의 상처를 건드리지 말라고 말하는 저 녀석의 표정, 그 억지웃음이 더 슬퍼.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00|028|상관없어, 사랑이가 그걸 바란다면 난 사랑이와 함께 지옥이라도 가겠어, 그게 나와 사랑이의 운명이라면!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01|028|난 지금 분명 질투로 보기 싫은 얼굴을 하고 있을 거야, 이 얼굴을 니아에게 보여 줄 수 없어.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02|028|하지만 내가 만나러 가면 그 아이한테 이별을 고해야 하는데 내가 어떻게 갈 수가 있겠어?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03|028|넌 이미 마음을 정해 버렸으니까 괜찮지만 사랑이는 지금쯤 혼자서 얼마나 힘들고 괴롭겠니?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04|028|남자라면 사랑이한테 가서 확실히 말하고 깨끗하게 헤어지고 와야 하지 않을까요?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05|028|엄마가 또 팔다 남은 반찬을 싸 줬잖아, 애들한테 들키기 전에 버리자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06|028|부모님이 만들어 주신 도시락을 그렇게 하면 안 된다, 맛보다 먼저 거기에 담긴 애정을 생각해야지.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07|028|난 나밖에 생각하지 않았어, 내 이익에 따라서만 움직였어, 그래서 여러분께 엄청난 민폐를 끼쳤어.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08|028|그래도 염치 불고하고 시청 공무원이 아니라 그냥 개인 박믿음으로서 죗값을 치르게 해 줘, 그저 이 행사 참가자로서 기회를 줘.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09|028|네, 마을 우물이 다 말라 버려 걱정이 말도 아닙니다.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10|028|가뭄이라, 이건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어쩌나, 비라도 한바탕 오면 좋으련만.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11|028|아저씨가 너를 보고도 몰라보았다니, 그렇게 귀여워하던 너를 잊어버리다니, 이래서 치매가 무서운 거야.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12|028|가면 안 돼요, 가지 말아요, 제가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아저씨가 얼마나 나를 도와줬는데, 이번엔 제 차례예요.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13|028|돌아가요, 몇 번을 찾아와도 소용없어, 당신 때문에 내 딸은, 그 애의 장래는 엉망이 됐잖아요.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14|028|당신 때문이 아니에요, 니아는 그러니까 염려 말고 그 사람과 행복하게 지내세요.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15|028|바래다주면 더 슬프잖아, 바보 니아, 그러니까 배웅하지 마!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16|028|니아, 너무 좋아하는 니아, 나를 사랑해 준 사람, 이렇게 헤어지게 되다니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17|028|소중하다면서 왜 말 한마디 없이 가 버렸지, 왜 한마디도 말해 주지 않았냔 말이야.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18|028|벌써 틀렸어, 난 니아와 헤어졌어, 니아와 안녕하고 돌아와 버렸다구.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19|028|지켜 줘 너의 연인을, 너의 연인을 슬프게 하지 마.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20|028|행복아, 지금의 이 슬픔은 시간이 흐르면 추억으로 변할까, 사랑이의 추억처럼 담담해질 정도가 될까.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21|028|정말 우리 마을 사람 모두가 죽어야 한다고 생각했나요, 어차피 범죄자였으니까 죽는 게 다행이라고 생각하냐구요?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22|028|저는 늘 단명하는 능력자들의 운명을 구해 내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었죠.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23|028|하지만 이제 여러분께 너무도 큰 일을 부탁해야 합니다, 능력자분들, 우리를 적으로부터 구해 주세요.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24|028|니아, 뒤에 남겨지는 건 싫었는데 내가 널 두고 가게 됐네.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25|028|왜 그 녀석이 복수를 택한 거지, 어쩌다 이렇게 돼 버린 거야?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26|028|너희 다섯 지도자들이야말로 내 말을 이해하고 있을 텐데, 이 세상에 희망 따위는 없다는 것을!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27|028|넌 나의 적이잖아, 너의 마음 따윈 알고 싶지 않아, 그러니까 내 앞에서 그렇게 슬픈 얼굴로 울지 말라고, 젠장.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28|028|그동안 쭈욱 만나고 싶었어요, 엄마.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29|028|싫어요, 아빠, 엄마를 두고 나 혼자 도망칠 수는 없어요, 내가 엄마를 지킬 거예요!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30|028|그녀는, 그녀는 날 따라 죽었어, 그렇기 때문에 난 더더욱 그녀의 화신을 지켜 줘야 해!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31|028|나는 그녀의 죽음을 내 목숨으로 보상해야 돼.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32|028|이런 끔찍한 장소에 아버님과 다른 분들을 모실 수는 없어요, 제가 다른 곳으로 옮겨 공양하겠어요.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33|028|그렇게 슬픈 얼굴 하지 말아요, 믿음이에 관한 일도 포기하기엔 일러요, 그러니까 얼굴 펴고 웃어요.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34|028|저 녀석한테 빨리 이 칼을 쥐여 주고 진정시키자, 난 저 녀석의 저런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35|028|하아, 이럴 수가, 이런 때에 또 길을 잃어버리다니, 난 도저히 구제 불능인 걸까.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36|028|나의 고양이로봇 니아야, 나 여기 붙잡혔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거 같아, 나 좀 살려 줘!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37|028|유니콘, 페가수스, 미노타우로스 모두 없는 거야, 뭐야, 엄청 기대했는데.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38|028|다 자길 위해서 그런 건데, 자길 위해 한 일인데 그렇게 마음에 안 들어 하다니.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39|028|다른 애들은 믿음이 너를 불량스럽다고 해도, 난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어, 이 따위 행동을 할 사람이라고는 생각지 못했어.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40|028|하지만 폭력을 휘둘러 사람을 다치게 하는 건 용서할 수 없어, 내가 널 잘못 봤나 봐.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41|028|크흑 나에게 이런 시련이 닥치다니!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42|028|사랑아, 슬픈 사람은 너뿐이 아니야, 모두 행복이를 잃고 슬퍼하고 있잖아.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43|028|용서하세요, 지금만, 지금만 울게 해 주세요, 꼭 웃는 얼굴을 되찾을 테니까요.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44|028|니아가, 어떻게 된 거야, 나는 당신을 잊으려고만 했는데, 당신은.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45|028|당신은 이렇게 되도록 나를 사랑하고 있었어, 바보 같은 사람.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46|028|난 물건이 아니야, 이렇게 간단히 거래되고 싶지 않아요, 아무도 나를 인간으로 보아 주지 않는걸.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47|028|그 두 사람이 잘되는 거 난 바라지 않아, 난 싫어, 그렇게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쓸쓸하단 말이야.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48|028|남겨지는 것과 남겨 두고 가는 것, 어느 쪽이 훨씬 더 괴로울까.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49|028|이런 건 싫어, 너무 무서워요, 꼼짝할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50|028|우리 아빠를 데려가지 마, 안 돼, 아빠, 가지 마요, 안 돼!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51|028|난 나야, 평범한 중학교 이 학년이라고, 난 그저 사랑이 하고 싶어, 평범하게 남친이랑 같이 있고 싶어.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52|028|언제 어느 때건 모래가 너를 지킬 거야, 그건 모래의 힘이 아니라 모래에 스며 있는 네 어미의 마음이란다.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53|028|내 마음대로 너의 가치를 판단해서 실패작이라고 말했는데, 그런 나의 판단이 실패였어.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54|028|결국 우리가 부모로서 너에게 준 건 오직 하나, 마음의 상처뿐이구나.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55|028|어차피 내 생명은 얼마 안 남았어, 이 세계에 흔적을 남기고 싶지 않아, 나를 흡수해 줘.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56|028|운명의 사랑이여 편안히 잠들라, 내 안에서 영원히 깨지 않고 행복한 꿈을 꾸길.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57|028|미안해, 사랑 씨를 흡수해 버리는 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어, 동료인 너한테 상의도 없이 일을 처리해서 미안해.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58|028|아니야, 그게 사랑 씨의 바람이었다면 어쩔 수 없었던 거야.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59|028|여기서 내려 주세요, 전 여기 남겠어요, 싸우고 있는 니아를 버려두고 도망갈 수 없어요!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60|028|이게 내 꿈의 마지막인가 보네, 짧은 시간이었지만 내 가게도 운영해 보고 행복했어, 넌 꿈을 꼭 이뤄.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61|028|온몸이 아파, 너무 고통스러워, 너와 난 항상 일심동체였는데, 넌 내 분신이었는데, 니가 사라지니 힘이 없어.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62|028|아니, 이건 악몽일 거야, 이럴 순 없어, 이렇게 내 사람들이 하나씩 사라지다니, 안 돼!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63|028|소망아, 왜 대답을 못 해, 눈을 떠, 내 말에 대답하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64|028|아니야, 소망이는 죽은 게 아니야, 아직 아니라고, 그렇지, 소망아?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65|028|난 분명 일부러 한 게 아니라고 그렇게 어필했는데도 주장은 들어주지 않았어.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66|028|아 어떡해 이제 남은 시간 일 분, 이젠 틀렸어, 시간이 없어.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67|028|아니야, 여기서 이렇게 끝날 리 없어, 한 오 초 정도 남았을 거야, 패스해 패스!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68|028|니아야, 넌 잘 해 줬다, 결과에 승복할 줄 아는 사람이 돼야 한다.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69|028|소망이 눈에는 나 같은 건 보이지도 않나 봐, 전혀 상대도 안 해 주네.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70|028|그녀를 잊기 위해 몇 번이나 다른 아이를 사귀어 보려고 노력해 봤어, 그런데 모조리 퇴짜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71|028|난 널 백 퍼센트 이해해, 또르륵!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72|028|끝까지 믿지 못하고 널 힘들게 만들었어, 널 볼 낯이 없어, 미안.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73|028|내가 사랑했던 단 한 사람, 다시 태어나더라도 난 또 당신을 만날 거예요, 그리고 다시 사랑할게요.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74|028|사랑아, 보고 싶어, 지금 만나고 싶어, 신은 너무 잔인해.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75|028|이렇게 겨우 만나게 됐는데 또 우리를 갈라놓다니!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76|028|피가 흐르지 않는 이 차가운 몸을 누구에게도 들키기 싫어서 늘 외톨이로 살았어.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77|028|이런 몸이 되면서까지 나는 왜 살아야 하지, 살아 있는 게 의미가 있는 걸까?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78|028|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괴로워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79|028|울지 마, 네가 없어지면 외롭단 말이야, 가지 마, 사랑아.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80|028|그런데 왜 난 이렇게 애쓰는 걸까, 아빠도 곁에 없고 난 이제 외톨이인데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81|028|내 존재는 그저 사랑스러운 액체 괴물인데 악의 배후라니, 나 상처 받았어.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82|028|에휴 너의 손안에 흑염룡이 잠들고 있다고 해서 엄청 기대했는데 이거 생각보다 실망인걸?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83|028|엄청나군, 우리가 네놈을 못 당한다는 사실을 슬프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군.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84|028|미안하다, 궁지에 몰려 착각한 거 같다, 부디 사죄를 받아 주길 바란다.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85|028|그 혐오스러운 돼지들에게 마을은 완전히 유린당했다, 애석하게도.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86|028|역시 쓸모없고 무능한 놈은 끝까지 거슬려, 이런 놈에게 이름 따위 지어 줄 필요가 없었는데.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87|028|왜, 왜 우릴 공격하는 거지, 우리 한편이 아니었나, 당신을 끝까지 믿었는데, 이렇게 배신을 하다니.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88|028|아이들이 희망을 꿈꾸지도 못하고 죽어 가는 세상, 이게 절망이 아니면 뭐란 말인가.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89|028|우리 아들이 벌써 오 학년이 됐어, 엄마가 해 준 것도 없는데 이렇게 씩씩하게 잘 컸네, 미안하고 고맙다, 믿음아.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90|028|아니오, 나 엄마 없으면 안 돼요, 다른 친구들은 다 엄마가 있단 말이야, 나도 엄마랑 있고 싶어!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91|028|따님과 남편분은 사고 장소에서 사망하셨습니다, 죄송합니다.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92|028|아저씨는 가족을 잃고 혼자 사셔서 외로우신 거야, 다음엔 동생들을 데리고 와 위로해 드려야겠어.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93|028|사랑이한테만 아직 온기가 있어, 의사한테 보이면 살 수 있을지도 몰라, 서둘러야 해.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94|028|사실, 널 최종 선발에 보낼 생각은 없었다, 더는 아이가 죽는 걸 보고 싶지 않았으니까.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95|028|니아, 어떻게 네가 죽은 그 애들의 이름을 아는 거냐, 설마 그 아이들이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96|028|다른 부원들은 건드리지 말아 줘, 나는 어떻게 되어도 좋으니 농구부만은.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97|028|마지막까지 희망을 버려선 안 돼, 단념하면 그때 시합이 끝나는 거란 감독님의 말에 감동 먹었어.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98|028|그렇게 무릎 부상을 입은 행복이는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았어, 이 체육관에!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299|028|이것으로 끝난 게 아니다, 결승 리그는 지금 막 시작했을 뿐이야.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00|028|울지 마라, 시합은 내년에도 또 있다, 지금부터 잘 준비해서 우리 다음 시즌을 준비한다, 하지만 역시 분하군.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01|028|제발 날 놔줘, 지금 이러고 있을 때가 아냐 비켜, 아버지가 쓰러지셨다구, 어서 비켜!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02|028|긴장하면 손에서 땀이 나, 그래서 너랑 손잡았을 때 니가 싫어할까 봐 걱정돼.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03|028|그녀가 불쌍해, 하는 말은 나오지 않았어, 그 말이 그녀에게 제일 잔인한 말이란 걸 알거든.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04|028|울면 안 돼, 이 사람 앞에서만은 절대로 울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05|028|실은 저도 니아의 곡을 부르고 싶었어요, 선배님이 부러워요.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06|028|어떡해, 그 사람의 이름을 입에 올리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아파.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07|028|오늘 너의 편을 들어주지 못해서, 그리고 마음 쓰이게 해서 미안.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08|028|이 노래는 너에게 안 어울리는구나, 유감스럽게도.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09|028|날 그렇게 평가한 사람은 너뿐이야, 왜 나는 안 된다고 하는데, 내가 뭘 어떻게 해야 인정해 줄 건데?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10|028|사람 바보 만드는 짓 좀 그만두면 안 돼요?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11|028|알았어, 내가 포기할게, 너무 늦어서 미안.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12|028|니아를 지키기 위한 사람들의 의지, 이게 바로 동료애라는 건가.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13|028|왜 나였어, 일족을 모두 멸하면서 왜 나만 살린 거야, 형, 진실을 얘기해 줘.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14|028|그 녀석이나 나나 우린 마을을 위해 일해 왔는데 마을은 우릴 위해 해 준 게 뭐가 있어.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15|028|형한테 일족을 몰살하라고 지시를 내린 마을을 형은 뭐하러 지키려 드는 건데, 그만둬!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16|028|아빤 이상해, 당장 죽게 됐는데 청춘이고 뭐고 그런 게 어딨어?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17|028|그런 걸 믿는다고 해서 강한 놈한테 이길 수 있으리란 보장은 없잖아.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18|028|진정한 승리란 강한 놈을 이기는 게 아니야,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지켜 내는 거다, 기억해라.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19|028|난 그냥, 아빠가 얘기하는 청춘을 지켜 내고 싶었어요, 으아앙!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20|028|신이시여 부디 이 사람이 다음에 태어날 때는 피에 사로잡히지 않는 존재로 태어나게 해 주십시오.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21|028|사랑아, 깨어났구나, 너 왜 갑자기 잠드는 건데, 계속 깨지도 않고, 난 니가 죽은 줄 알았잖아.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22|028|미안, 조금만 기다려 줘, 오빠가 반드시 인간으로 되돌려 놓을게, 그때까지만 조금만 참아!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23|028|약혼자를 잃고 괜찮을 거라 생각한 거야?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24|028|너도 나와 마찬가지로 소중한 사람을 잃은 거야, 그랬는데 내가 그런 심한 말을, 미안해, 말이 심했어!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25|028|십이지신이라 부추겨져 속고 싸우다 결국 주인의 저주로 죽고 말았어, 이것이 피에 사로잡힌 자들의 말로야.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26|028|피에 사로잡힌 자들은 죽고 나면 뼈 하나 남지 않고 사라진다, 사람의 목숨을 빼앗은 업보일까?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27|028|형이 괴물에게 잡혀서 저 집에 끌려갔는데 너희도 뒤따라온 거구나.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28|028|우리가 괴물을 물리치고 너희 형을 구해 줄게, 너무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고 있어.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29|028|난 그저 덩치만 큰 녀석이라고 뒤에서 비웃음을 당하고 있어요, 이럴 바엔 그만두는 게 나아요.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30|028|퇴장 당하면 모든 게 끝이다, 분하지만 기다려, 흐름은 반드시 우리 쪽으로 온다, 그때까지 참아라.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31|028|끝났으니까 그만 울어, 이걸로 우리들도 은퇴 확정이네, 한 번은 꼭 이기고 싶었는데, 흑흑.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32|028|지금 니아의 머릿속은 농구로 꽉 차 있어, 원래부터 나 같은 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었어.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33|028|이렇게 사람들한테서 위로를 받으면, 더 울고 싶어진다, 힝!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34|028|그때 내가 쏜 그 슛이 들어갔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왜 그때 침착하게 쏘지 못했을까?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35|028|하지만, 도내 일 위가 당연하게 여겨지니까, 칭찬받기는커녕 왜 전국 제패를 못 하느냐는 소리가 나오게 되었지.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36|028|너랑 친구가 돼서 정말 좋았어, 널 만나서 다행이야, 고마워 사랑아, 이제 영원히 안녕.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37|028|이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요, 너무해, 이렇게 슬픈 운명도 있어요?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38|028|언니는 몰라, 언니는 예쁘고 언니가 주는 도시락은 누구라도 기쁘게 받겠지만.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39|028|나는 뻐꾸기다, 자기가 밀어낸 생명을 밟고 서서 봄을 노래하는.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40|028|차라리 내가 진짜 새였으면, 그럼 이런 쓰라린 아픔은 몰랐을 텐데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41|028|많은 것을 바라지만 않으면 되는 걸까, 생각을 정지해 버리면 좀 더 편안해질까.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42|028|하지만 나는 이제 더 이상, 다음 섬을 향해 헤엄칠 이유가 없어졌어.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43|028|이 세계는 모순을 가지고 있어, 인간은 평화를 바라며 동시에 전쟁을 바라고 있지.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44|028|그건 나도 알지만 어린아이가 구해 달라는데 모른 척할 수가 없잖아!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45|028|우리들은 그저 다시 한번 엄마의 미소가 보고 싶었을 뿐이었다, 그래서 인체 연성 연금술을 펼쳤고 실패했다.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46|028|그 과정에서 난 육체를, 형은 한 손과 발을 잃어버렸다.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47|028|연성술은 등가 교환이야, 그만큼 위험한 일이지, 그러니까 넌 이 길로 오지 마!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48|028|그치만 행복이는 어쩌고, 분명히 다시 살아 돌아온다고 했단 말이야, 난 이제 무얼 믿고 기다려야 해?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49|028|그렇구나, 이렇게 큰 집에 아빠랑 단둘이만 살면 외롭겠다.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50|028|요즘 아빠는 맨날 연구실에만 계셔서 좀 쓸쓸하긴 해.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51|028|우린 인간이라고, 단 한 명의 소녀조차 도와주지 못하는 무능하고 힘없는 인간이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52|028|가장 좋아하는 사람을 못 만나는 건 정말 괴로운 일이니까, 어쩜 난 그대로 세상과 작별을 고했을지도 모르지.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53|028|뭐, 벌써 홍콩으로 떠난다고, 안 돼 그럴 수가, 아직 내 마음을 전해 주지도 못했는데!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54|028|누가, 누가 좀, 누구든 상관없어, 뭐든 상관없어, 우리를 도와줘요, 제발!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55|028|경찰이 살해당했대 몰골이 아주 처참했다던데 그 흉흉한 소문이 사실이었나 봐, 어떡해.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56|028|미안한데 내 눈엔 보여, 악마가 돼 고통 받고 있는 그 녀석 엄마의 처절한 모습이.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57|028|바보 자식, 엄마를 악마로 만들면서까지 보고 싶었던 거냐, 그렇게 네 외로움이 크면서 왜 나한테 얘기해 주지 않았어?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58|028|맹세할게요, 무슨 일이 있어도 멈춰 서지 않겠다고, 당신이 죽기 전에 한 이 약속, 꼭 지키고 싶어요.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59|028|그 사람들은 전국대회 우승이 아니면 납득을 못 하는 사람들이야, 이제 이 늙은이는 지쳤어.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60|028|후회가 깊은 만큼 녀석은 과거를 미화해서 자신을 채찍질하고 있는 거야, 가엾게도.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61|028|우승이 코앞이다, 감상에 빠지지 말자, 지난 삼 년 후회 없이 뛰었으니까, 이제 마지막이야.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62|028|다시 시작하자, 우리가 진 것이 얼마 만이냐, 슬프지만 이 경험은 커다란 재산이 될 거야.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63|028|흑, 어떡해요, 누군가 집 밖에서 계속해서 날 지켜보는 거 같아요, 흑흑.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64|028|세상에, 여긴 여자애가 혼자 살기엔 너무 음침하고 쓸쓸한데, 그동안 쭉 여기서 살았던 거야?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65|028|난 지금까지 너무 괴로웠고, 여러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며 살아왔어요, 이젠 변하고 싶어요.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66|028|그 사람은 결혼 같은 거 생각할 리도 없고, 날 좋아한다는 말도 안 했어요.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67|028|하지만 난 그를 좋아하니까 배 속의 아이를 낳고 싶어요.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68|028|전화기 너머로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리는 순간 내가 얼마나 철이 없었는지 깨달았다.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69|028|아버지 목소리는 나를 정말 걱정하는 목소리였거든.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70|028|나는 바보다, 이리저리 생각하고 또 생각하지만 결국 자기 생각밖에 못 하는 놈이니까.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71|028|그때 나는 자신의 외로움에 정신이 팔려 다른 사람의 외로움은 모르고 있었다.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72|028|어른이 되면 이제 더 이상 울지 않아도 될 거라고 생각했었다.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73|028|아무 성과도 없었다고 하지 마, 넌 있는 힘을 다했어, 계속 지켜보고 있었던 난 알아.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74|028|자칫하면 눈에서 뭐가 나올 것 같았지만 그것만은 죽을힘을 다해 참아야 돼.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75|028|대체 왜 이렇게 돼 버린 걸까, 작년까지는 학교가 그렇게 즐거웠는데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76|028|믿음이는 그렇게 힘들었었는데 왜 다들 보고도 못 본 체하고, 걔를 감싸 주면 너도 찍힌다느니, 왜 그러는 거야?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77|028|결국 애들이 말한 대로 돼 버렸어, 난 내일부터 혼자야, 외톨이가 되는 건 무서워.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78|028|아마 그는 목숨을 건다는 각오로 동생의 혼을 연성했을 거야, 피는 물보다 진하다잖아.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79|028|형, 나 이 갑옷 몸을 한 뒤 처음으로 아이 취급을 받았어, 너무 감동적이야, 흑.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80|028|힘든 일은 가능하면 다른 사람에게 말하고 싶지 않은 거야, 걱정 끼치고 싶지 않은 거지.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81|028|나라고 이 몸이 좋아서 갑옷에 혼이 들어간 줄 알아, 좋아서 이렇게 된 게 아니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82|028|몸에 기계 팔과 다리를 다는 수술을 하고는 열에 시달리면서 매일 밤마다 울었다고!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83|028|너희 형제가 안 우니까 나라도 너희들을 위해 대신 울어 주는 거야, 흑흑.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84|028|너 딱 그거구나, 자기야 얼마든지 상처투성이가 돼도 좋지만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이 다치면 금방 냉정을 잃는구나.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85|028|난 너무도 추한 인간이라, 이런 내 곁엔 너밖에 없었어.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86|028|보시다시피 이 남자는 곧 죽을 거야, 그때까지만 날 그와 떼어 놓지 말아 줘, 이 심장은 꼭 너희에게 줄게.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87|028|소중한 건 이미 옛날에 다 잃은걸요, 더 이상 지킬 것도 없어요.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88|028|난 하찮은 인간이니까 거대한 세계보단 내 눈앞에서 내 마음을 흔드는 것에 반응해요, 매몰차게 버릴 순 없어요.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89|028|고마워, 이 남자를 위해 망가질 때까지 노래하게 해 줘서, 이걸로 이 남자와의 약속은 지킨 거야.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90|028|악마에게 부모님이 살해당하고, 나는 이곳에 끌려왔지 늘 집에 가고 싶었어.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91|028|안 돼, 지금 멈추면 아까 싸우다 다쳤던 상처들이 고스란히 너희한테 돌아갈 거야, 그렇게 둘 순 없어.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92|028|사부님도, 신의 심판자가 된 그들도, 모두 인간의 틈바구니에서 줄곧 인간을 적으로 간주하며 싸워 왔겠지.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93|028|사람들 사이에 숨은 악마를 찾아내기 위해 스스로 미끼가 되고, 지켜야 할 인간을 지키기 위해.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94|028|동생이 생긴다는 건 그런 것이다, 참고 참고 또 참아야만 하는 거.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95|028|사 줘 사 줘 말 잘 들으면 사 준다고 해 놓고 으허헝!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96|028|아이들이 내 걱정을 다 해 주지 뭐야, 맨날 귀찮게만 생각했었는데, 이 녀석들, 감동이야!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97|028|있잖아요 아빠, 친구가 생겼는데, 그 아이도 엄마가 없대요, 그래서 그 아이가 우리는 동지래요.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98|028|내가 다른 사람들을 불쾌하게 한다고, 모르겠어, 내가 왜 그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399|028|친구가 내게 한 말은 너무나 깊은 상처를 남겼다, 머리도 가슴도 빙빙 돈다.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400|028|툭하면 동생한테 화풀이나 해 대는 내가 싫어졌어.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401|028|아니에요, 난 불쌍하지 않아요, 동정 받고 싶지 않다구요!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402|028|사실 아빠가 슬퍼하는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아서 얘기 못 했는데.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403|028|잊어버리면 돼, 리셋 버튼을 꾹 누르듯이, 그럼 마음이 가벼워질 거야.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404|028|또, 또, 음악이 믿음이를 멀리 데려가 버렸어, 바보 믿음이, 흐어헝.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405|028|이대로 당연히 내 곁에 있으리라 생각했던 남자아이, 언제까지나 내 곁에 있어 주길 바랐던 남자아이가 너야.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406|028|너랑 얘기하면 슬펐다가 안심이 됐다가 뒤죽박죽이야, 나만 바보 같잖아.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407|028|그러니까 나한테 다정하게 대해 주지 마, 다정하게 다가앉지 마.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408|028|미안해, 떠올리고 싶지 않은 걸 떠올리게 해서, 이럴 거면 차라리 안 만났으면 좋았을걸.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409|028|기억해 봤자 의미가 없잖아, 활도 못 잡는 바이올리니스트가 무슨 의미가 있어.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410|028|앞으로 사 일이나 더 이 고통을 견뎌야 하는 거야?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411|028|머리엔 악보가 잔뜩 떠오르는데 손가락이 안 움직여, 더 이상 버틸 수 없을 거 같아.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412|028|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미래를 믿고 있었는데, 왜 이렇게 돼 버린 걸까요?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413|028|죽음에서 눈을 돌리지 마, 앞을 봐, 네가 죽이는 사람들의 모습을 정면으로 봐, 그리고 잊지 마, 그들도 너를 잊지 않을 테니까.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414|028|아쉽군요, 살아 있었을 때 얼굴을 봤으면 좋았을 텐데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415|028|이번 사건은 뒷맛이 씁쓸한 사건이었어, 오해와 엇갈림 끝에 쌍둥이 언니가 동생을 죽인 비극적인 사건이야.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416|028|이 사건도 마약이 시초가 됐지, 역시 마약이란 건 뭐든지 다 부숴 버리고 마는구나, 자매라는 인연조차.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417|028|아니, 아무리 나쁜 상황에서도 최악을 피할 수 있는 선택의 여지는 있다고 생각해, 다 자업자득인 거지.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418|028|이 학원에서 아이들이 그렇게 많이 죽어 나가는데도 어른들은 아무도 신경을 안 써, 어른들에게 중요한 건 그저 성적뿐이야.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419|028|이 아이에게 누군가 한 사람이라도 손을 내밀었다면 비극적 결말을 맞진 않았을 텐데.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420|028|선생님, 학원 관두신다는 얘기 들었어요, 저에게 진정한 스승은 선생님 한 분뿐이었는데.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421|028|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사랑이는 나랑 결혼할 건데, 어떻게 그런 점괘가 나올 수 있어, 엉엉!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422|028|왜 그동안 계속 학교에 안 나온 거니, 선생님이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423|028|세상에 태어나 내가 가장 잘한 일이 있다면 너와 헤어진 일이고, 가장 잘못한 일이 있다면 너와 만난 일일 거야.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424|028|야구하다 김씨 할아버지네 창문을 깨 버렸어, 어떡해, 이제 우린 죽은 목숨이야!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425|028|망국의 설움을 이렇게 경험하다니 애통하도다, 비통하도다!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426|028|너무해, 뭐든 자기 마음대로만 하려고 하고, 남의 마음은 전혀 헤아려 주지 않잖아.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427|028|저 모습이 미래의 내 모습이라니, 힝 저렇게 자라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428|028|열 세 살 때 고향을 떠나 어언 오십 년, 고향에 대한 기억이 거의 없어. +EmotionStyle|A_S2_A_028|A_S2_A_028_0429|028|하지만 내가 자란 마을의 우동 맛만은 기억하고 있었어, 이 우동은 내 고향의 맛이야.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2_A_037.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2_A_037.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cee5d2d4ac6f55023a55a55b01afd9e1d7ae4c21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2_A_037.txt @@ -0,0 +1,379 @@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051|037|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강해, 이 두 사람, 그런데 이렇게 못 만나다니, 둘 다 얼마나 아플까.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052|037|니가 지키려고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야, 아무것도 못 하게 그렇게 가둬 놓으면 언젠간 스스로 시들고 말 거야.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053|037|주먹 한 번 휘두른 것만으로 한 마을이 없어졌어, 이게 진짜 내가 바랐던 걸까.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054|037|죄송합니다, 이 배에 그만 지상의 원주민 놈이 침투하도록 허락하고 말았습니다, 면목이 없네요.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055|037|내 행운의 머리핀을 찾지 못하면 나는 이제 내일부터 지지리도 운 없는 아이가 돼 버릴 거야, 흑흑.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056|037|심부름 갈 때 사나운 개한테 쫓길 테고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 피도 나겠지, 틀림없어.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057|037|이제 시작인데 벌써 포기하면 어떡해, 지금까지 해 온 게 아까워서라도 조금만 더 하자, 응?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058|037|내가 좀 이상해졌다고 해서 어떻게 그런 막말을 나한테 할 수가 있어, 당신 너무해, 실망이야.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059|037|엄마, 너무해요, 아빠가 실망한 모습이 안 보여요, 진심으로 아빠에게 사과하시길 바라요.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060|037|이런, 너무 슬픈데 눈물이 안 나와, 로봇은 울 자격도 없다는 건가.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061|037|어떡하지, 창피하게 바지에 쉬야를 해 버렸어, 엄마한테 혼나면 어쩌지.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062|037|정말 잘못했어요, 제발 한 번만 용서해 주세요, 앞으론 잘 할게요.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063|037|벌써 이렇게 날이 저물다니, 즐거운 시간들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는구나.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064|037|선생님, 이 일 관두면 안 될까요, 저도 같이 경찰서까지 가겠어요, 더 이상 선생님이 위험해지는 걸 못 보겠어요.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065|037|십 년 전의 나에게 편지를 쓰는 것은 열 여섯 살의 나에게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아서입니다.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066|037|소중한 것을 잃지 말아 주세요, 지금 당신 곁에 있는 사랑이를 지켜 주세요.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067|037|전화도 문자도 안 되고, 내가 얼마나 걱정했는 줄 아니, 그리고 뭣보다 보고 싶었어, 도대체 어디 있었던 거야?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068|037|아무것도 못 하는 어린애 주제에 누가 누굴 지키겠다고 나섰는지, 내가 다 한심하다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069|037|난 그냥 나고, 넌 그냥 너다, 누가 뭐라고 하건 다 쓰잘데기없는 얘기다, 신경 쓰지 마.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070|037|이런 총알 따위로 내 죽을 자리가 결정되지 않아, 여긴 내가 죽을 곳이 아니야, 살아 돌아가야 해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071|037|만약의 경우라는 게 있잖소, 무슨 기적이라도 일어나 하늘 위의 섬이 사라지지 않게 될지도 모르잖소.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072|037|그곳에는 가 본 적도 없고 하니, 설령 간다 하더라도 거기서 잘 살지는 못할 거예요.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073|037|서쪽 하늘을 좀 보시겠어요, 먹구름이 잔뜩 낀 것이 영 왠지 우울하네요.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074|037|몇천 년간 쌓인 선조들의 말이 이대로 사라져선 안 돼, 더 많은 책을 살려서 후세에 전해야 돼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075|037|작별의 때는 오기 마련, 사나이의 이별이잖나, 눈물 한 방울 흘려선 안 되지, 암.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076|037|니가 왜 울어, 울고 싶은 쪽은 오히려 이쪽이라고!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077|037|당신을 놔두고 도망친 것도 모자라 속이려고까지 했던 저 자신이 너무 창피하고 부끄러워요.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078|037|이대로 가면 난 공주를 잡아먹고 말 것이오, 그렇게 되기 전에 어서 날 죽여 주시오.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079|037|엄마를 만나서 화해하고 싶었어, 엄마한테 내가 잘못했다고 빌고 싶었다고.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080|037|울었다는 이유로 자네를 싫어하지는 않아, 그리고 울었다고 해서 창피한 것도 아니야, 얼마든지 울어도 돼.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081|037|실은 그 장난감 칼은 아들 주려고 산 거야, 근데 아들이 내가 싫은가 봐, 만나지 않겠다고 하더라고.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082|037|내 말을 믿고, 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야 한다, 꼭이다, 알았지? 알았지?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083|037|너 나름의 사정이 있겠지만 계속해서 그런 식으로 행동하면 외톨이로 남을 확률이 높아.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084|037|걱정하지 마, 덩치 크고 사나워 보여도 줄에 단단히 묶여 있어서 공격하지 못할 거야, 그렇지?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085|037|큰일 났어, 그러고 보니 믿음이가 보이지 않아, 도대체 언제 어디로 사라진 거지?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086|037|하여간 너희들은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하는구나 하아, 어쩔 수 없이 이번에도 내가 책임져야지!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087|037|얼마나 걱정했다구요, 당신 어떻게 된 줄 알고, 이렇게 살아 있었으면 연락 좀 미리 주지, 흑.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088|037|여보 당신은 사랑이 아빠잖아요, 정신 차려요, 제발, 네?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089|037|그렇군, 자신 때문에 소중한 사람이 다쳤다면 겁쟁이가 될 만도 하지.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090|037|분해, 좋아하는 사람의 힘이 되는 건 언제나 나뿐이었으면 하는데.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091|037|니가 힘들어할 때 아무것도 해 주지 못했지만, 나도, 나도 너를 무지 걱정했는데.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092|037|아, 친구들 앞에서 발표를 하라니 너무 긴장돼, 잘 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093|037|난 정말 안 되나 봐, 오늘도 아무한테도 말을 못 걸었어, 친구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 거지?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094|037|나랑 말하지 말라는 말을 어떻게 내 입으로 할 수가 있겠어, 난 못 해, 으앙!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095|037|당신이 나를 못 믿는다는 거 나도 알아요, 지금 당장 제 마음을 꺼내 보여 줄 수 없는 게 유감이네요.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096|037|니가 이렇게 잘 자란 모습을 할머니, 할아버지가 보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097|037|거짓말 안 하겠다는 말 취소야, 난 얼마든지 거짓말할 수 있어, 그렇게 해서 소중한 걸 지킬 수 있다면 말이야.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098|037|내가 그렇게 좋아했던 그 애가 지금 이 순간을 위해 열쇠를 지켜 낸 거야, 그래, 이번엔 내 차례야.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099|037|내가 널 발견했을 땐 이미 너희 부모는 없었어, 그래서 널 내 손으로 키우는 수밖에 없다고 결심했단다.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00|037|지금 생각하면 그게 잘못이었던 것 같구나, 결국 널 슬프게 만들었으니까.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01|037|부모란 건 뭘까요, 부모를 모르는 전 결코 부모가 될 수 없나 봐요.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02|037|부디 힘을 빌려줘, 이대로 있으면 모든 걸 잃어 버려, 부탁이야, 너희들 힘이 필요해!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03|037|가끔씩 너한테 짐만 되는 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곤 해.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04|037|알고 있었어, 아무리 전설의 크리스털이 있다 해도, 난 당신 발끝도 못 따라간다는 걸.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05|037|공주님이라고 불러 줘서 짜릿하고 기분 좋았지만, 그가 필요로 한 건 내가 아니었어.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06|037|언젠가 나도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날이 올까?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07|037|내가 자라서 훌륭한 전사가 되고 멋진 사람이 되는 날이 올까?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08|037|울지 말아요, 당신은 항상 필요한 존재이니까요.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09|037|어떻게든 니아가 낫도록 할 거라고, 그러니까 아무리 힘들어도 옆에 있게 해 줘!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10|037|큰일 났어요, 커다란 식물이 사람을 잡아먹고 우물우물한 다음에 퉤 뱉었어요, 어떡해요?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11|037|사랑아 무사했구나, 정말 다행이야, 너한테 안 좋은 일이 생긴 줄 알고 얼마나 조마조마했는지 알아?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12|037|세상은 원래 자신이 생각한 대로 이뤄지지 않는 거야.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13|037|사랑아, 아직 적들이 남아 있어, 난 이제 너랑 같이 갈 수 없을 거 같아, 뒷일을 부탁해.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14|037|난 안 울어, 사내대장부니까, 눈물 흘리지 않아, 이건 방금 하품을 해서 눈에서 물이 찔끔 나온 것뿐이야.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15|037|걱정하지 마, 잠시 쉬는 것뿐이야, 잠시 쉬고 나서 다시 기운을 낼게, 그때까지 잠시만 안녕.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16|037|아들아 잘 들어라, 엄마 아빠는 이제 먼 곳으로 가야 해서 널 데려갈 수가 없구나, 이제 넌 따라오면 안 돼.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17|037|인생사 새옹지마라며, 나쁜 일 다음에는 좋은 일이 와야 하는 거잖아, 다시 나쁜 일이 생기는 건 너무하잖아.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18|037|엄마는 맨날 동생 편만 들고, 먼저 뺏어 먹은 건 사랑이라고요, 엄마 미워, 흑!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19|037|미안해, 난 니가 지금까지 나와 즐겁게 지낸다고 생각했어, 그게 너한텐 괴로움일 줄 정말 몰랐어.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20|037|죽기 전에 당신 얼굴을 봐서 좋아요, 그러니까 그런 슬프고 괴로운 얼굴은 그만, 날 보고 웃어 줘요.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21|037|어떻게 자식에게 필요 없다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지, 부모가 그런 말을 하면 아이는 어떻게 하라고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22|037|이 일은 보답을 받을 수가 없어, 사람들의 추억을 갈라놓는 게 우리의 일이니까.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23|037|사실은 웃으며 제대로 이별하고 싶었어, 그런데 널 보니까 웃음보다 눈물이 나.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24|037|난 결국 나 자신밖에 생각하지 않았던 거야.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25|037|할머니, 목욕하고 나면 머리는 제대로 말려야 해요, 늘 먹는 약은 서랍 두 번째 칸에 있어요, 어, 벌써 시간이, 그럼 할머니 안녕!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26|037|얘야, 내 걱정은 하지 않아도 괜찮단다, 이제 정말 괜찮아.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27|037|엄마의 말은 어차피 거짓말일 게 뻔해, 쭉 같이 있어 준다는 말도 다 거짓말이었으니까, 분명 이번에도 그럴 거야.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28|037|사랑이만 지킬 수 있다면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어, 너희는 그 녀석의 가장 소중한 친구잖아!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29|037|제발 힘을 빌려줘, 부탁해, 이 은혜는 잊지 않을게!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30|037|걱정 마, 아빠는 괜찮아, 그러니까 얼굴 좀 펴, 우리 아들은 웃는 얼굴이 제일 예뻐.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31|037|미안하다, 난 끝까지 아빠 자격이 없구나, 널 또 이렇게 슬프게 만들다니.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32|037|전 그저 두 사람을 지키고 싶어요, 어떤 아픔을 겪는다고 하더라도요.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33|037|포기하지 않는 것, 그것이 내가 취해야 할 진정한 선택이었단 말인가!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34|037|내 스승을, 나의 동료를, 나의 마을을 이런 꼴로 만들어 놓고 평화라니, 너 입에서 어떻게 평화란 말이 나오지?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35|037|소중한 것을 잃었을 때의 아픔은 누구나 똑같다, 너도나도 그 아픔을 알고 있지.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36|037|이것 봐, 역시 이 세상에 신 같은 건 없어, 있다면 이런 잔인한 짓은 하지 않았을 거야.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37|037|사람이 사람을 구하는 데 이유 따위는 필요 없을지도.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38|037|내가 저주 받은 여자라서 그래, 내가 소중히 여기던 사람들은 모두 죽었거든, 마치 짠 것처럼.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39|037|그러고 보니 벌써 그 사람이 떠난 지 오늘이 삼 년째 되는 날이네.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40|037|큰일이야, 다시는 니아를 보지 못할 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강하게 들어.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41|037|내려오세요 이런다고 죽은 따님이 돌아오지 않아요, 죽은 따님을 생각해서라도 더 열심히 살아야죠, 네?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42|037|아니야, 사랑아, 사실 그 남자에게 너와 헤어져 달라고 부탁한 건 나였어, 그 남자는 그저 내 부탁을 들어줬을 뿐이야.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43|037|사실은, 사실은 말이다, 너희 아버지가 실직을 하셨다, 회사가 망했다는구나.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44|037|선생님 미워, 지금까지 잘 내다 이번에 딱 한 번 회비 밀린 건데 손바닥 때리시고, 미워, 미워!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45|037|난 말이야, 앞으로 평생 괴로움에 시달리며 살아야 돼, 엄마가 죽은 건 나 때문이니까, 그렇게 정해진 거야!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46|037|부모에게 자기 자식은 목숨보다 소중해, 너흰 어려서 엄마 마음을 잘 모르지만 엄마들은 다 그래.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47|037|그게 바로 엄마라는 거야, 엄만 절대 널 미워하지 않아!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48|037|고마워, 나를 위해 울어 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49|037|너와 육 년간 파트너를 한 것은 나에게 소중한 추억이었어.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50|037|사랑아, 마지막에 너를 만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이렇게 헤어지더라도 내 마음 알지, 고마워, 모두들 고마워.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51|037|난 아버지 때문에 도망쳤어, 받아들일 수가 없었어, 그것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혔어, 미안해.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52|037|자신만만한 것 같은데, 과연 니가 제대로 마지막까지 책임을 질 수 있을까, 쉽지 않을걸.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53|037|그렇구나 넌, 그 당시의 나와 다른 생각이었구나, 그 다름이 오늘의 이 비극을 만들 줄이야.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54|037|나도 추억은 잊고 싶다고 생각했어, 후회만 했었어, 하지만 즐거운 일도 잔뜩 있었을 텐데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55|037|상상해 봤어, 나중에 사랑이가 어떤 식으로 나를 떠올릴까 하고.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56|037|훗날 사랑이가 떠올릴 엄마는 매정하고 외롭고 슬픈 그런 모습뿐일 거야.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57|037|괴로워, 괴로워서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아, 그래도 난 영원히 너의 파트너로 기억되고 싶어.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58|037|이건 내 고집, 나의 의지야, 울기나 하고 처음부터 포기하고 몇 번이나 잘못된 길을 가려고 했었어.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59|037|그래, 벌써 네가 열 여섯 살이 됐구나, 그동안 엄마 아빠 없이 혼자 많이 힘들었지, 미안했다.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60|037|아들인 네게 힘겨운 기억만 안겨 준 내가 아버지랍시고 사과하는 것도 미안하네.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61|037|내가 여기서 죽으면 날 낳아 준 부모님이 불쌍하잖아, 그러니까 일어서야지.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62|037|넌 언제까지 울고 있을 거니, 그렇게 운다고 죽은 개가 살아 돌아오지 않는다고, 이제 그만 그쳐.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63|037|그 일이 있은 후 계속해서 동료들이 죽어 갔다, 몇십 명이고 몇 명이고 죽어 갔다.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64|037|너희 강대국의 평화는 우리 약소국의 희생 위에 위태롭게 서 있을 뿐이야.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65|037|너희의 평화가 우리에겐 폭력이라는 말이야.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66|037|이 저주 받은 세계에 진정한 평화 따위는 존재하지 않아, 그건 선생님의 헛된 꿈일 뿐이야.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67|037|부탁이에요, 더는 복수 때문에 서로를 죽이는 일은 하고 싶지 않아요!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68|037|안 돼, 이제 거의 다 됐어, 곧 공소 시효가 끝나,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니가 범인인 걸 몰라, 그러니까 제발, 제발 그대로 있어 줘.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69|037|그렇다면 부인, 당신은 평생 자식에게 이 무거운 짐을 짊어지게 한 채 살아가게 할 겁니까?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70|037|니아, 너와는 다른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았을 텐데.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71|037|그때 그 아인 내 시선을 피하지 않았어, 그때 도망친 나에게 그 아인 무슨 말을 하려고 했을까?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72|037|그래, 처음부터 내가 비집고 들어갈 틈 따위는 아무 데도 없었던 거야.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73|037|엄마, 죄송해요, 나 때문에 엄마가, 내가 바보 같은 짓을 하는 바람에 엄마가 죽은 거야!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74|037|그건 네 탓이 아니야, 바보는 네가 아니라 이 엄마란다, 우리 예쁜 사랑이를 이렇게 슬프게 만들었잖아.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75|037|엄만 영원히 네 옆에 있을 거야, 우리 사랑이에겐 엄마의 꿈이 가득 담겨 있으니까, 사랑해.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76|037|아빠는 돌아가셨어, 닮은 사람을 찾아서 괜히 응석 부리지는 마.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77|037|이제 너의 역할은 끝났다, 넌 집에 돌아갈 수 있을 거야, 바보야, 울지 마, 집에 돌아가는데.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78|037|어떡하죠, 행복이한테 너무 심한 말을 했어요, 지금쯤 우리 행복이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요?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79|037|엄마, 저예요, 행복이예요, 엄마는 동물로 변하더니 아들을 잊어버린 거예요?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80|037|날 구해 준 그에게 나도 모르게 고맙다고 인사해 버렸다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81|037|난 실은 정말로 뛰어내릴 생각이 없었던 거야, 죽고 싶지 않았던 거야.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82|037|난 친구와 함께 가지 않는다면 싫어요, 친구와 떨어지기 싫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83|037|이번에도 쫓겨나겠구나, 이 강은 어디로 이어져 있을까, 보트를 타면 선생님에게 돌아갈 수 있을까?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84|037|엄마는 그 후 석달 뒤에 돌아가셨어, 이상해, 엄마 일은 아직도 뚜렷이 생각나.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85|037|가고 싶지 않다잖아요, 보내지 마, 누나는 아무 데도 못 가, 아무 데도 가지 마 누나, 여기, 내 곁에 있어.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86|037|너무해요, 당신은 역시 불량배야, 플레이보이, 불량배, 이렇게 난폭할 수가, 흑흑.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87|037|아저씨, 눈을 뜨세요, 아저씨, 힘을 내겠다고 했잖아요, 이럴 수가, 아저씨가 돌아가셨어.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88|037|간호를 하면 언젠가 나으리라고 믿고 있었는데, 열심히 간호를 하면 반드시 회복되리라고, 건강해지실 거라고.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89|037|더는 소용없습니다, 이 녀석 소리칠 기력도 잃은 상태라구요, 솔직히 애처로워서 못 보겠습니다.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90|037|그치만 달리 기댈 사람이 없단 말이야, 마을에는 돌아가지 못하고, 산적은 싫고.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91|037|널 쫓아다니지 못하면 난 외톨이가 돼, 외톨이가 되는 건 아픈 것보다 더 괴로워!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92|037|형이 죽고 마음 다쳤을 그 자식의 마음을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질 것 같다구!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93|037|빌어먹을, 난 약해, 무엇 하나 지킬 수 없어, 날 그냥 혼자 내버려 둬.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94|037|용기를 내어 가장 원하는 것을 원해 주세요, 그렇게 하면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가 조금은 바뀔지도 모릅니다.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95|037|날 저격한 범인이 누구든 나 때문에 힘들어하지 마세요, 나로 인해 분노나 증오에 사로잡히지 말아요.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96|037|죄송해요, 제가 소망이를 지키지 못했어요, 어떻게든 지켰어야 하는데.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97|037|아버지, 전 살해당하고 싶지 않아요, 익사 당하고 싶지도 않고요, 제발 절 구해 주세요!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98|037|그래, 이것만 돌려주면 그걸로 다 끝나는 거야, 너와의 인연도 이게 마지막이고, 난 평범한 생활로 돌아갈 수 있어.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199|037|더 이상 아픈 실연의 상처를 건드리지 말라고 말하는 저 녀석의 표정, 그 억지웃음이 더 슬퍼.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00|037|상관없어, 사랑이가 그걸 바란다면 난 사랑이와 함께 지옥이라도 가겠어, 그게 나와 사랑이의 운명이라면!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01|037|난 지금 분명 질투로 보기 싫은 얼굴을 하고 있을 거야, 이 얼굴을 니아에게 보여 줄 수 없어.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02|037|하지만 내가 만나러 가면 그 아이한테 이별을 고해야 하는데 내가 어떻게 갈 수가 있겠어?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03|037|넌 이미 마음을 정해 버렸으니까 괜찮지만 사랑이는 지금쯤 혼자서 얼마나 힘들고 괴롭겠니?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04|037|남자라면 사랑이한테 가서 확실히 말하고 깨끗하게 헤어지고 와야 하지 않을까요?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05|037|엄마가 또 팔다 남은 반찬을 싸 줬잖아, 애들한테 들키기 전에 버리자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06|037|부모님이 만들어 주신 도시락을 그렇게 하면 안 된다, 맛보다 먼저 거기에 담긴 애정을 생각해야지.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07|037|난 나밖에 생각하지 않았어, 내 이익에 따라서만 움직였어, 그래서 여러분께 엄청난 민폐를 끼쳤어.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08|037|그래도 염치 불고하고 시청 공무원이 아니라 그냥 개인 박믿음으로서 죗값을 치르게 해 줘, 그저 이 행사 참가자로서 기회를 줘.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09|037|네, 마을 우물이 다 말라 버려 걱정이 말도 아닙니다.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10|037|가뭄이라, 이건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어쩌나, 비라도 한바탕 오면 좋으련만.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11|037|아저씨가 너를 보고도 몰라보았다니, 그렇게 귀여워하던 너를 잊어버리다니, 이래서 치매가 무서운 거야.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12|037|가면 안 돼요, 가지 말아요, 제가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아저씨가 얼마나 나를 도와줬는데, 이번엔 제 차례예요.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13|037|돌아가요, 몇 번을 찾아와도 소용없어, 당신 때문에 내 딸은, 그 애의 장래는 엉망이 됐잖아요.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14|037|당신 때문이 아니에요, 니아는 그러니까 염려 말고 그 사람과 행복하게 지내세요.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15|037|바래다주면 더 슬프잖아, 바보 니아, 그러니까 배웅하지 마!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16|037|니아, 너무 좋아하는 니아, 나를 사랑해 준 사람, 이렇게 헤어지게 되다니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17|037|소중하다면서 왜 말 한마디 없이 가 버렸지, 왜 한마디도 말해 주지 않았냔 말이야.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18|037|벌써 틀렸어, 난 니아와 헤어졌어, 니아와 안녕하고 돌아와 버렸다구.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19|037|지켜 줘 너의 연인을, 너의 연인을 슬프게 하지 마.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20|037|행복아, 지금의 이 슬픔은 시간이 흐르면 추억으로 변할까, 사랑이의 추억처럼 담담해질 정도가 될까.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21|037|정말 우리 마을 사람 모두가 죽어야 한다고 생각했나요, 어차피 범죄자였으니까 죽는 게 다행이라고 생각하냐구요?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22|037|저는 늘 단명하는 능력자들의 운명을 구해 내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었죠.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23|037|하지만 이제 여러분께 너무도 큰 일을 부탁해야 합니다, 능력자분들, 우리를 적으로부터 구해 주세요.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24|037|니아, 뒤에 남겨지는 건 싫었는데 내가 널 두고 가게 됐네.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25|037|왜 그 녀석이 복수를 택한 거지, 어쩌다 이렇게 돼 버린 거야?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26|037|너희 다섯 지도자들이야말로 내 말을 이해하고 있을 텐데, 이 세상에 희망 따위는 없다는 것을!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27|037|넌 나의 적이잖아, 너의 마음 따윈 알고 싶지 않아, 그러니까 내 앞에서 그렇게 슬픈 얼굴로 울지 말라고, 젠장.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28|037|그동안 쭈욱 만나고 싶었어요, 엄마.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29|037|싫어요, 아빠, 엄마를 두고 나 혼자 도망칠 수는 없어요, 내가 엄마를 지킬 거예요!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30|037|그녀는, 그녀는 날 따라 죽었어, 그렇기 때문에 난 더더욱 그녀의 화신을 지켜 줘야 해!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31|037|나는 그녀의 죽음을 내 목숨으로 보상해야 돼.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32|037|이런 끔찍한 장소에 아버님과 다른 분들을 모실 수는 없어요, 제가 다른 곳으로 옮겨 공양하겠어요.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33|037|그렇게 슬픈 얼굴 하지 말아요, 믿음이에 관한 일도 포기하기엔 일러요, 그러니까 얼굴 펴고 웃어요.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34|037|저 녀석한테 빨리 이 칼을 쥐여 주고 진정시키자, 난 저 녀석의 저런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35|037|하아, 이럴 수가, 이런 때에 또 길을 잃어버리다니, 난 도저히 구제 불능인 걸까.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36|037|나의 고양이로봇 니아야, 나 여기 붙잡혔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거 같아, 나 좀 살려 줘!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37|037|유니콘, 페가수스, 미노타우로스 모두 없는 거야, 뭐야, 엄청 기대했는데.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38|037|다 자길 위해서 그런 건데, 자길 위해 한 일인데 그렇게 마음에 안 들어 하다니.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39|037|다른 애들은 믿음이 너를 불량스럽다고 해도, 난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어, 이 따위 행동을 할 사람이라고는 생각지 못했어.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40|037|하지만 폭력을 휘둘러 사람을 다치게 하는 건 용서할 수 없어, 내가 널 잘못 봤나 봐.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41|037|크흑 나에게 이런 시련이 닥치다니!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42|037|사랑아, 슬픈 사람은 너뿐이 아니야, 모두 행복이를 잃고 슬퍼하고 있잖아.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43|037|용서하세요, 지금만, 지금만 울게 해 주세요, 꼭 웃는 얼굴을 되찾을 테니까요.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44|037|니아, 어떻게 된 거야, 나는 당신을 잊으려고만 했는데, 당신은.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45|037|당신은 이렇게 되도록 나를 사랑하고 있었어, 바보 같은 사람.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46|037|난 물건이 아니야, 이렇게 간단히 거래되고 싶지 않아요, 아무도 나를 인간으로 보아 주지 않는걸.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47|037|그 두 사람이 잘되는 거 난 바라지 않아, 난 싫어, 그렇게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쓸쓸하단 말이야.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48|037|남겨지는 것과 남겨 두고 가는 것, 어느 쪽이 훨씬 더 괴로울까.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49|037|이런 건 싫어, 너무 무서워요, 꼼짝할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50|037|우리 아빠를 데려가지 마, 안 돼, 아빠, 가지 마요, 안 돼!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51|037|난 나야, 평범한 중학교 이 학년이라고, 난 그저 사랑이 하고 싶어, 평범하게 남친이랑 같이 있고 싶어.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52|037|언제 어느 때건 모래가 너를 지킬 거야, 그건 모래의 힘이 아니라 모래의 스며 있는 네 어미의 마음이란다.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53|037|내 마음대로 너의 가치를 판단해서 실패작이라고 말했는데, 그런 나의 판단이 실패였어.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54|037|결국 우리가 부모로서 너에게 준 건 오직 하나, 마음의 상처뿐이구나.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55|037|어차피 내 생명은 얼마 안 남았어, 이 세계에 흔적을 남기고 싶지 않아, 나를 흡수해 줘.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56|037|운명의 사랑이여 편안히 잠들라, 내 안에서 영원히 깨지 않고 행복한 꿈을 꾸길.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57|037|미안해, 사랑 씨를 흡수해 버리는 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어, 동료인 너희한테 상의도 없이 일을 처리해서 미안해.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58|037|아냐, 그게 사랑 씨의 바람이었다면 어쩔 수 없었던 거야.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59|037|여기서 내려 주세요, 전 여기 남겠어요, 싸우고 있는 니아를 버려두고 도망갈 수 없어요!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60|037|이게 내 꿈의 마지막인가 보네, 짧은 시간이었지만 내 가게도 운영해 보고 행복했어, 넌 꿈을 꼭 이뤄.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61|037|온몸이 아파, 너무 고통스러워, 너와 난 항상 일심동체였는데, 넌 내 분신이었는데, 니가 사라지니 힘이 없어.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62|037|아니, 이건 악몽일 거야, 이럴 순 없어, 이렇게 내 사람들이 하나씩 사라지다니, 안 돼!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63|037|소망아, 왜 대답을 못 해, 눈을 떠, 내 말에 대답하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64|037|아니야, 소망이는 죽은 게 아니야, 아직 아니라고, 그렇지, 소망아?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65|037|난 분명 일부러 한 게 아니라고 그렇게 어필했는데도 주장은 들어주지 않았어.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66|037|아 어떡해 이제 남은 시간 일 분, 이젠 틀렸어, 시간이 없어.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67|037|아니야, 여기서 이렇게 끝날 리 없어, 한 오 초 정도 남았을 거야, 패스해 패스!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68|037|니아야, 넌 잘 해 줬다, 결과에 승복할 줄 아는 사람이 돼야 한다.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69|037|소망이 눈에는 나 같은 건 보이지도 않나 봐, 전혀 상대도 안 해 주네.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70|037|그녀를 잊기 위해 몇 번이나 다른 아이를 사귀어 보려고 노력해 봤어, 그런데 모조리 퇴짜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71|037|난 널 백 퍼센트 이해해, 또르륵!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72|037|끝까지 믿지 못하고 널 힘들게 만들었어, 널 볼 낯이 없어, 미안.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73|037|내가 사랑했던 단 한 사람, 다시 태어나더라도 난 또 당신을 만날 거예요, 그리고 다시 사랑할게요.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74|037|사랑아, 보고 싶어, 지금 만나고 싶어, 신은 너무 잔인해.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75|037|이렇게 겨우 만나게 됐는데 또 우리를 갈라놓다니!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76|037|피가 흐르지 않는 이 차가운 몸을 누구에게도 들키기 싫어서 늘 외톨이로 살았어.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77|037|이런 몸이 되면서까지 나는 왜 살아야 하지, 살아 있는 게 의미가 있는 걸까?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78|037|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괴로워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79|037|울지 마, 네가 없어지면 외롭단 말이야, 가지 마, 사랑아.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80|037|그런데 왜 난 이렇게 애쓰는 걸까, 아빠도 곁에 없고 난 이제 외톨이인데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81|037|내 존재는 그저 사랑스러운 액체 괴물인데 악의 배후라니, 나 상처 받았어.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82|037|에휴 너의 손안에 흑염룡이 잠들어 있다고 해서 엄청 기대했는데 이거 생각보다 실망인걸?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83|037|엄청나군, 우리가 네놈을 못 당한다는 사실은 슬프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군.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84|037|미안하다, 궁지에 몰려 착각한 거 같다, 부디 사죄를 받아 주길 바란다.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85|037|그 혐오스러운 돼지들에게 마을은 완전히 유린당했다, 애석하게도.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86|037|역시 쓸모없고 무능한 놈은 끝까지 거슬려, 이런 놈에게 이름 따위 지어 줄 필요가 없었는데.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87|037|왜, 왜 우릴 공격하는 거지, 우리 한편이 아니었나, 당신을 끝까지 믿었는데, 이렇게 배신을 하다니.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88|037|아이들이 희망을 꿈꾸지도 못하고 죽어 가는 세상, 이게 절망이 아니면 뭐란 말인가.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89|037|우리 아들이 벌써 오 학년이 됐어, 엄마가 해 준 것도 없는데 이렇게 씩씩하게 잘 컸네, 미안하고 고맙다, 믿음아.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90|037|아니오, 나 엄마 없으면 안 돼요, 다른 친구들은 다 엄마가 있단 말이야, 나도 엄마랑 있고 싶어!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91|037|따님과 남편분은 사고 장소에서 사망하셨습니다, 죄송합니다.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92|037|아저씨는 가족을 잃고 혼자 사셔서 외로우신 거야, 다음엔 동생들을 데리고 와 위로해 드려야겠어.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93|037|사랑이한테만 아직 온기가 있어, 의사한테 보이면 살 수 있을지도 몰라, 서둘러야 해.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94|037|사실, 널 최종 선발에 보낼 생각은 없었다, 더는 아이가 죽는 걸 보고 싶지 않았으니까.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95|037|니아, 어떻게 네가 죽은 그 애들의 이름을 아는 거냐, 설마 그 아이들이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96|037|다른 부원들은 건드리지 말아 줘, 나는 어떻게 되어도 좋으니 농구부만은.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97|037|마지막까지 희망을 버려선 안 돼, 단념하면 그때 시합이 끝나는 거란 감독님의 말에 감동 먹었어.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98|037|그렇게 무릎 부상을 입은 행복이는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았어, 이 체육관에!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299|037|이것으로 끝난 게 아니다, 결승 리그는 지금 막 시작했을 뿐이야.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00|037|울지 마라, 시합은 내년에도 또 있다, 지금부터 잘 준비해서 우린 다음 시즌을 준비한다, 하지만 역시 분하군.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01|037|제발 날 놔줘, 지금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야 비켜, 아버지가 쓰러지셨다구, 어서 비켜!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02|037|긴장하면 손에서 땀이 나, 그래서 너랑 손잡았을 때 니가 싫어할까 봐 걱정돼.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03|037|그녀가 불쌍해, 하는 말은 나오지 않았어, 그 말이 그녀에게 제일 잔인한 말이라는 걸 알거든.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04|037|울면 안 돼, 이 사람 앞에서만은 절대로 울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05|037|실은 저도 니아의 곡을 부르고 싶었어요, 선배님이 부러워요.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06|037|어떡해, 그 사람의 이름을 입에 올리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아파.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07|037|오늘 너의 편을 들어주지 못해서, 그리고 마음 쓰이게 해서 미안.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08|037|이 노래는 너에게 안 어울리는구나, 유감스럽게도.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09|037|날 그렇게 평가한 사람은 너뿐이야, 왜 나는 안 된다고 하는데, 내가 뭘 어떻게 해야 인정해 줄 건데?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10|037|사람 바보 만드는 짓 좀 그만두면 안 돼요?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11|037|알았어, 내가 포기할게, 너무 늦어서 미안.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12|037|니아를 지키기 위한 사람들의 의지, 이게 바로 동료애라는 건가.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13|037|왜 나였어, 일족을 모두 멸하면서 왜 나만 살린 거야, 형, 진실을 얘기해 줘.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14|037|그 녀석이나 나나 우린 마을을 위해 일해 왔는데 마을은 우릴 위해 해 준 게 뭐가 있어.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15|037|형한테 일족을 몰살하라고 지시를 내린 마을을 형은 뭐하러 지키려 드는 건데, 그만둬!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16|037|아빤 이상해, 당장 죽게 됐는데 청춘이고 뭐고 그런 게 어딨어?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17|037|그런 걸 믿는다고 해서 강한 놈한테 이길 수 있으리란 보장은 없잖아.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18|037|진정한 승리란 강한 놈을 이기는 게 아니야,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지켜 내는 거다, 기억해라.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19|037|난 그냥, 아빠가 얘기하는 청춘을 지켜 내고 싶었어요, 으아앙!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20|037|신이시여 부디 이 사람이 다음에 태어날 때는 피에 사로잡히지 않는 존재로 태어나게 해 주십시오.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21|037|사랑아, 깨어났구나, 너 왜 갑자기 잠드는 건데, 계속 깨지도 않고, 난 니가 죽은 줄 알았잖아.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22|037|미안, 조금만 기다려 줘, 오빠가 반드시 인간으로 되돌려 놓을게, 그때까지만 조금만 참아!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23|037|약혼자를 잃고 괜찮을 거라 생각한 거야?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24|037|너도 나와 마찬가지로 소중한 사람을 잃은 거야, 그랬는데 내가 그런 심한 말을, 미안해, 말이 심했어!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25|037|십이지신이라 부추겨져 속고 싸우다 결국 주인의 저주로 죽고 말았어, 이것이 피에 사로잡힌 자들의 말로야.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26|037|피에 사로잡힌 자들은 죽고 나면 뼈 하나 남지 않고 사라진다, 사람의 목숨을 빼앗은 업보일까?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27|037|형이 괴물에게 잡혀서 저 집에 끌려갔는데 너희도 뒤따라온 거구나.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28|037|우리가 괴물을 물리치고 너희 형을 구해 줄게, 너무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고 있어.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29|037|난 그저 덩치만 큰 녀석이라고 뒤에서 비웃음을 당하고 있어요, 이럴 바엔 그만두는 게 나아요.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30|037|퇴장 당하면 모든 게 끝이다, 분하지만 기다려, 흐름은 반드시 우리 쪽으로 온다, 그때까지 참아라.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31|037|끝났으니까 그만 울어, 이걸로 우리들도 은퇴 확정이네, 한 번은 꼭 이기고 싶었는데, 흑흑.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32|037|지금 니아의 머릿속은 농구로 꽉 차 있어, 원래부터 나 같은 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었어.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33|037|이렇게 사람들한테서 위로를 받으면, 더 울고 싶어진다, 힝!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34|037|그때 내가 쏜 그 슛이 들어갔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왜 그때 침착하게 쏘지 못했을까?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35|037|하지만, 도내 일 위가 당연하게 여겨지니까, 칭찬받기는커녕 왜 전국 제패를 못 하느냐는 소리가 나오게 되겠지.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36|037|너랑 친구가 돼서 정말 좋았어, 널 만나서 다행이야, 고마워 사랑아, 이제 영원히 안녕.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37|037|이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요, 너무해, 이렇게 슬픈 운명도 있어요?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38|037|언니는 몰라, 언니는 예쁘고 언니가 주는 도시락은 누구라도 기쁘게 받겠지만.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39|037|나는 뻐꾸기다, 자기가 밀어낸 생명을 밟고 서서 봄을 노래하는.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40|037|차라리 내가 진짜 새였으면, 그럼 이런 쓰라린 아픔은 몰랐을 텐데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41|037|많은 것을 바라지만 않으면 되는 걸까, 생각을 정지해 버리면 좀 더 편안해질까.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42|037|하지만 나는 이제 더 이상, 다음 섬을 향해 헤엄칠 이유가 없어졌어.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43|037|이 세계는 모순을 가지고 있어, 인간은 평화를 바라며 동시에 전쟁을 바라고 있지.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44|037|그건 나도 알지만 어린아이가 구해 달라는데 모른 척할 수가 없잖아!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45|037|우리들은 그저 다시 한번 엄마의 미소가 보고 싶었을 뿐이었다, 그래서 인체 연성 연금술을 펼쳤고 실패했다.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46|037|그 과정에서 난 육체를, 형은 한 손과 발을 잃어버렸다.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47|037|연성술은 등가 교환이야, 그만큼 위험한 일이지, 그러니까 넌 이 길로 오지 마!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48|037|그치만 행복이는 어쩌고, 분명히 다시 살아 돌아온다고 했단 말이야, 난 이제 무얼 믿고 기다려야 해?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49|037|그렇구나, 이렇게 큰 집에 아빠랑 단둘이만 살면 외롭겠다.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50|037|요즘 아빠는 맨날 연구실에만 계셔서 좀 쓸쓸하긴 해.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51|037|우린 인간이라고, 단 한 명의 소녀조차 도와주지 못하는 무능하고 힘없는 인간이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52|037|가장 좋아하는 사람을 못 만나는 건 정말 괴로운 일이니까, 어쩜 난 그대로 세상과 작별을 고했을지도 모르지.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53|037|뭐, 벌써 홍콩으로 떠난다고, 안 돼 그럴 수가, 아직 내 마음을 전해 주지도 못했는데!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54|037|누가, 누가 좀, 누구든 상관없어, 뭐든 상관없어, 우리를 도와줘요, 제발!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55|037|경찰이 살해당했대 몰골이 아주 처참했다던데 그 흉흉한 소문이 사실이었나 봐, 어떡해.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56|037|미안한데 내 눈엔 보여, 악마가 돼 고통 받고 있는 그 녀석 엄마의 처절한 모습이.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57|037|바보 자식, 엄마를 악마로 만들면서까지 보고 싶었던 거냐, 그렇게 네 외로움이 크면서 왜 나한테 얘기해 주지 않았어?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58|037|맹세할게요, 무슨 일이 있어도 멈춰 서지 않겠다고, 당신이 죽기 전에 한 이 약속, 꼭 지키고 싶어요.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59|037|그 사람들은 전국대회 우승이 아니면 납득을 못 하는 사람들이야, 이제 이 늙은이는 지쳤어.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60|037|후회가 깊은 만큼 녀석은 과거를 미화해서 자신을 채찍질하고 있는 거야, 가엾게도.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61|037|우승이 코앞이다, 감상에 빠지지 말자, 지난 삼 년 후회 없이 뛰었으니까, 이제 마지막이야.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62|037|다시 시작하자, 우리가 진 것이 얼마 만이냐, 슬프지만 이 경험은 커다란 재산이 될 거야.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63|037|흑, 어떡해요, 누군가 집 밖에서 계속해서 날 지켜보는 거 같아요, 흑흑.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64|037|세상에, 여긴 여자애가 혼자 살기엔 너무 음침하고 쓸쓸한데, 그동안 쭉 여기서 살았던 거야?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65|037|난 지금까지 너무 괴로웠고, 여러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며 살아왔어요, 이젠 변하고 싶어요.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66|037|그 사람은 결혼 같은 거 생각할 리도 없고, 날 좋아한다는 말도 안 했어요.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67|037|하지만 난 그를 좋아하니까 배 속의 아이를 낳고 싶어요.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68|037|전화기 너머로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리는 순간 내가 얼마나 철이 없었는지 깨달았다.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69|037|아버지 목소리는 나를 정말 걱정하는 목소리였거든.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70|037|나는 바보다, 이리저리 생각하고 또 생각하지만 결국 자기 생각밖에 못 하는 놈이니까.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71|037|그때 나는 자신의 외로움에 정신이 팔려 다른 사람의 외로움은 모르고 있었다.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72|037|어른이 되면 이제 더 이상 울지 않아도 될 거라고 생각했었다.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73|037|아무 성과도 없었다고 하지 마, 넌 있는 힘을 다했어, 계속 지켜보고 있었던 난 알아.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74|037|자칫하면 눈에서 뭐가 나올 것 같았지만 그것만은 죽을힘을 다해 참아야 돼.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75|037|대체 왜 이렇게 돼 버린 걸까, 작년까지는 학교가 그렇게 즐거웠는데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76|037|믿음이는 그렇게 힘들었는데 왜 다들 보고도 못 본 체하고, 걔를 감싸 주면 너도 찍힌다느니, 왜 그러는 거야?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77|037|결국 애들이 말한 대로 돼 버렸어, 난 내일부터 혼자야, 외톨이가 되는 건 무서워.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78|037|아마 그는 목숨을 건다는 각오로 동생의 혼을 연성했을 거야, 피는 물보다 진하다잖아.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79|037|형, 나 이 갑옷 몸을 한 뒤 처음으로 아이 취급을 받았어, 너무 감동적이야, 흑.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80|037|힘든 일은 가능하면 다른 사람에게 말하고 싶지 않은 거야, 걱정 끼치고 싶지 않은 거지.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81|037|나라고 이 몸이 좋아서 갑옷에 혼이 들어간 줄 알아, 좋아서 이렇게 된 게 아니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82|037|몸에 기계 팔과 다리를 다는 수술을 하고는 열에 시달리면서 매일 밤마다 울었다고!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83|037|너희 형제가 안 우니까 나라도 너희들을 위해 대신 울어 주는 거야, 흑흑.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84|037|너 딱 그거구나, 자기야 얼마든지 상처투성이가 돼도 좋지만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이 다치면 금방 냉정을 잃는구나.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85|037|난 너무도 추한 인간이라, 이런 내 곁엔 너밖에 없었어.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86|037|보시다시피 이 남자는 곧 죽을 거야, 그때까지만 날 그와 떼어 놓지 말아 줘, 이 심장은 꼭 너희에게 줄게.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87|037|소중한 건 이미 옛날에 다 잃은걸요, 더 이상 지킬 것도 없어요.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88|037|난 하찮은 인간이니까 거대한 세계보단 내 눈앞에서 내 마음을 흔드는 것에 반응해요, 매몰차게 버릴 순 없어요.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89|037|고마워, 이 남자를 위해 망가질 때까지 노래하게 해 줘서, 이걸로 이 남자와의 약속은 지킨 거야.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90|037|악마에게 부모님이 살해당하고, 나는 이곳에 끌려왔지 늘 집에 가고 싶었어.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91|037|안 돼, 지금 멈추면 아까 싸우다 다쳤던 상처들이 고스란히 너희한테 돌아갈 거야, 그렇게 둘 순 없어.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92|037|사부님도, 신의 심판자가 된 그들도, 모두 인간의 틈바구니에서 줄곧 인간을 적으로 간주하며 싸워 왔겠지.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93|037|사람들 사이에 숨은 악마를 찾아내기 위해 스스로 미끼가 되고, 지켜야 할 인간을 지키기 위해.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94|037|동생이 생긴다는 건 그런 것이다, 참고 참고 또 참아야만 하는 거.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95|037|사 줘 사 줘 말 잘 들으면 사 준다고 해 놓고 으허헝!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96|037|아이들이 내 걱정을 다 해 주지 뭐야, 맨날 귀찮게만 생각했었는데, 이 녀석들, 감동이야!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97|037|있잖아요 아빠, 친구가 생겼는데, 그 아이도 엄마가 없대요, 그래서 그 아이가 우리는 동지래요.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98|037|내가 다른 사람들을 불쾌하게 한다고, 모르겠어, 내가 왜 그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399|037|친구가 내게 한 말은 너무나 깊은 상처를 남겼다, 머리도 가슴도 빙빙 돈다.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400|037|툭하면 동생한테 화풀이나 해 대는 내가 싫어졌어.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401|037|아니에요, 난 불쌍하지 않아요, 동정받고 싶지 않다구요!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402|037|사실 아빠가 슬퍼하는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아서 얘기 못 했는데.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403|037|잊어버리면 돼, 리셋 버튼을 꾹 누르듯이, 그럼 마음이 가벼워질 거야.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404|037|또, 또, 음악이 믿음이를 멀리 데려가 버렸어, 바보 믿음이, 흐어헝.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405|037|이대로 당연히 내 곁에 있으리라 생각했던 남자아이, 언제까지나 내 곁에 있어 주길 바랐던 남자아이가 너야.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406|037|너랑 얘기하면 슬펐다가 안심이 됐다가 뒤죽박죽이야, 나만 바보 같잖아.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407|037|그러니까 나한테 다정하게 대해 주지 마, 다정하게 다가 앉지 마.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408|037|미안해, 떠올리고 싶지 않은 걸 떠올리게 해서, 이럴 거면 차라리 안 만났으면 좋았을걸.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409|037|기억해 봤자 의미가 없잖아, 활도 못 잡는 바이올리니스트가 무슨 의미가 있어.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410|037|앞으로 사 일이나 더 이 고통을 견뎌야 하는 거야?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411|037|머리엔 악보가 잔뜩 떠오르는데 손가락이 안 움직여, 더 이상 버틸 수 없을 거 같아.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412|037|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미래를 믿고 있었는데, 왜 이렇게 돼 버린 걸까요?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413|037|죽음에서 눈을 돌리지 마, 앞을 봐, 네가 죽이는 사람들의 모습을 정면으로 봐, 그리고 잊지 마, 그들도 너를 잊지 않을 테니까.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414|037|아쉽군요, 살아 있었을 때 얼굴을 봤으면 좋았을 텐데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415|037|이번 사건은 뒷맛이 씁쓸한 사건이었어, 오해와 엇갈림 끝에 쌍둥이 언니가 동생을 죽인 비극적인 사건이야.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416|037|이 사건도 마약이 시초가 됐지, 역시 마약이란 건 뭐든지 다 부숴 버리고 마는구나, 자매라는 인연조차.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417|037|아니, 아무리 나쁜 상황에서도 최악을 피할 수 있는 선택의 여지는 있다고 생각해, 다 자업자득인 거지.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418|037|이 학원에서 아이들이 그렇게 많이 죽어 나가는데도 어른들은 아무도 신경을 안 써, 어른들에게 중요한 건 그저 성적뿐이야.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419|037|이 아이에게 누군가 한 사람이라도 손을 내밀었다면 비극적 결말을 맞진 않았을 텐데.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420|037|선생님, 학원 관두신다는 얘기 들었어요, 저에게 진정한 스승은 선생님 한 분뿐이었는데.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421|037|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사랑이는 나랑 결혼할 건데, 어떻게 그런 점괘가 나올 수 있어, 엉엉!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422|037|왜 그동안 계속 학교에 안 나온 거니, 선생님이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423|037|세상에 태어나 내가 가장 잘한 일이 있다면 너와 헤어진 일이고, 가장 잘못한 일이 있다면 너와 만난 일일 거야.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424|037|야구하다 김씨 할아버지네 창문을 깨 버렸어, 어떡해, 이제 우린 죽은 목숨이야!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425|037|망국의 설움을 이렇게 경험하다니 애통하도다, 비통하도다!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426|037|너무해, 뭐든 자기 마음대로만 하려고 하고, 남의 마음은 전혀 헤아려 주지 않잖아.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427|037|저 모습이 미래의 내 모습이라니, 힝 저렇게 자라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428|037|열 세 살 때 고향을 떠나 어언 오십 년, 고향에 대한 기억이 거의 없어. +EmotionStyle|A_S2_A_037|A_S2_A_037_0429|037|하지만 내가 자란 마을의 우동 맛만은 기억하고 있었어, 이 우동은 내 고향의 맛이야.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2_C_046.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2_C_046.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a64aa9cc672b5d5d8e5af19e20473180fd44be0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2_C_046.txt @@ -0,0 +1,379 @@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051|046|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강해, 이 두 사람, 그런데 이렇게 못 만나다니, 둘 다 얼마나 아플까.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052|046|니가 지키려고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야, 아무것도 못 하게 그렇게 가둬 놓으면 언젠간 스스로 시들고 말 거야.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053|046|주먹 한 번 휘두른 것만으로 한 마을이 없어졌어, 이게 진짜 내가 바랐던 걸까.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054|046|죄송합니다, 이 배에 그만 지상의 원주민 놈이 침투하도록 허락하고 말았습니다, 면목이 없네요.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055|046|내 행운의 머리핀을 찾지 못하면 나는 이제 내일부터 지지리도 운 없는 아이가 돼 버릴 거야, 흑흑.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056|046|심부름 갈 때 사나운 개한테 쫓길 테고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 피도 나겠지, 틀림없어.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057|046|이제 시작인데 벌써 포기하면 어떡해, 지금까지 해 온 게 아까워서라도 조금만 더 하자, 응?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058|046|내가 좀 이상해졌다고 해서 어떻게 그런 막말을 나한테 할 수가 있어, 당신 너무해, 실망이야.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059|046|엄마, 너무해요, 아빠가 실망한 모습이 안 보여요, 진심으로 아빠에게 사과하시길 바라요.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060|046|이런, 너무 슬픈데 눈물이 안 나와, 로봇은 울 자격도 없다는 건가.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061|046|어떡하지, 창피하게 바지에 쉬야를 해 버렸어, 엄마한테 혼나면 어쩌지.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062|046|정말 잘못했어요, 제발 한 번만 용서해 주세요, 앞으론 잘 할게요.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063|046|벌써 이렇게 날이 저물다니, 즐거운 시간들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는구나.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064|046|선생님, 이 일 관두면 안 될까요, 저도 같이 경찰서까지 가겠어요, 더 이상 선생님이 위험해지는 걸 못 보겠어요.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065|046|십 년 전의 나에게 편지를 쓰는 것은 열 여섯 살의 나에게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아서입니다.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066|046|소중한 것을 잃지 말아 주세요, 지금 당신 곁에 있는 사랑이를 지켜 주세요.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067|046|전화도 문자도 안 되고, 내가 얼마나 걱정했는 줄 아니, 그리고 뭣보다 보고 싶었어, 도대체 어디 있었던 거야?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068|046|아무것도 못 하는 어린애 주제에 누가 누굴 지키겠다고 나섰는지, 내가 다 한심하다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069|046|난 그냥 나고, 넌 그냥 너다, 누가 뭐라고 하건 다 쓰잘데기없는 얘기다, 신경 쓰지 마.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070|046|이런 총알 따위로 내 죽을 자리가 결정되지 않아, 여긴 내가 죽을 곳이 아니야, 살아 돌아가야 해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071|046|만약의 경우라는 게 있지않소, 무슨 기적이라도 일어나 하늘 위의 섬이 사라지지 않게 될지도 모르잖소.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072|046|그곳에는 가 본 적도 없고 하니, 설령 간다 하더라도 거기서 잘 살지는 못할 거예요.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073|046|서쪽 하늘을 좀 보시겠어요, 먹구름이 잔뜩 낀 것이 영 왠지 우울하네요.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074|046|몇천 년간 쌓인 선조들의 말이 이대로 사라져선 안 돼, 더 많은 책을 살려서 후세에 전해야 돼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075|046|작별의 때는 오기 마련, 사나이의 이별이잖나, 눈물 한 방울 흘려선 안 되지, 암.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076|046|니가 왜 울어, 울고 싶은 쪽은 오히려 이쪽이라고!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077|046|당신을 놔두고 도망친 것도 모자라 속이려고까지 했던 저 자신이 너무 창피하고 부끄러워요.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078|046|이대로 가면 난 공주를 잡아먹고 말 것이오, 그렇게 되기 전에 어서 날 죽여 주시오.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079|046|엄마를 만나서 화해하고 싶었어, 엄마한테 내가 잘못했다고 빌고 싶었다고.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080|046|울었다는 이유로 자네를 싫어하지는 않아, 그리고 울었다고 해서 창피한 것도 아니야, 얼마든지 울어도 돼.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081|046|실은 그 장난감 칼은 아들 주려고 산 거야, 근데 아들이 내가 싫은가 봐, 만나지 않겠다고 하더라고.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082|046|내 말을 믿고, 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야 한다, 꼭이다, 알았지? 알았지?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083|046|너 나름의 사정이 있겠지만 계속해서 그런 식으로 행동하면 외톨이로 남을 확률이 높아.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084|046|걱정하지 마, 덩치 크고 사나워 보여도 줄에 단단히 묶여 있어서 공격하지 못할 거야, 그렇지?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085|046|큰일 났어, 그러고 보니 믿음이가 보이지 않아, 도대체 언제 어디로 사라진 거지?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086|046|하여간 너희들은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하는구나 하아, 어쩔 수 없이 이번에도 내가 책임져야지!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087|046|얼마나 걱정했다구요, 당신 어떻게 된 줄 알고, 이렇게 살아 있었으면 연락 좀 미리 주지, 흑.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088|046|여보 당신은 사랑이 아빠잖아요, 정신 차려요, 제발, 네?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089|046|그렇군, 자신 때문에 소중한 사람이 다쳤다면 겁쟁이가 될 만도 하지.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090|046|분해, 좋아하는 사람의 힘이 되는 건 언제나 나뿐이었으면 하는데.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091|046|니가 힘들어할 때 아무것도 해 주지 못했지만, 나도, 나도 너를 무지 걱정했는데.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092|046|아, 친구들 앞에서 발표를 하라니 너무 긴장돼, 잘 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093|046|난 정말 안 되나 봐, 오늘도 아무한테도 말을 못 걸었어, 친구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 거지?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094|046|나랑 말하지 말라는 말을 어떻게 내 입으로 할 수가 있겠어, 난 못 해, 으앙!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095|046|당신이 나를 못 믿는다는 거 나도 알아요, 지금 당장 제 마음을 꺼내 보여 줄 수 없는 게 유감이네요.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096|046|니가 이렇게 잘 자란 모습을 할머니, 할아버지가 보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097|046|거짓말 안 하겠다는 말 취소야, 난 얼마든지 거짓말할 수 있어, 그렇게 해서 소중한 걸 지킬 수 있다면 말이야.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098|046|내가 그렇게 좋아했던 그 애가 지금 이 순간을 위해 열쇠를 지켜 낸 거야, 그래, 이번엔 내 차례야.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099|046|내가 널 발견했을 땐 이미 너희 부모는 없었어, 그래서 널 내 손으로 키우는 수밖에 없다고 결심했단다.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00|046|지금 생각하면 그게 잘못이었던 것 같구나, 결국 널 슬프게 만들었으니까.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01|046|부모란 건 뭘까요, 부모를 모르는 전 결코 부모가 될 수 없나 봐요.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02|046|부디 힘을 빌려줘, 이대로 있으면 모든 걸 잃어 버려, 부탁이야, 너희들 힘이 필요해!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03|046|가끔씩 너한테 짐만 되는 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곤 해.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04|046|알고 있었어, 아무리 전설의 크리스털이 있다 해도, 난 당신 발끝도 못 따라간다는 걸.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05|046|공주님이라고 불러 줘서 짜릿하고 기분 좋았지만, 그가 필요로 한 건 내가 아니었어.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06|046|언젠가 나도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날이 올까?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07|046|내가 자라서 훌륭한 전사가 되고 멋진 사람이 되는 날이 올까?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08|046|울지 말아요, 당신은 항상 필요한 존재이니까요.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09|046|어떻게든 니아가 낫도록 할 거라고, 그러니까 아무리 힘들어도 옆에 있게 해 줘!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10|046|큰일 났어요, 커다란 식물이 사람을 잡아먹고 우물우물한 다음에 퉤 뱉었어요, 어떡해요?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11|046|사랑아 무사했구나, 정말 다행이야, 너한테 안 좋은 일이 생긴 줄 알고 얼마나 조마조마했는지 알아?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12|046|세상은 원래 자신이 생각한 대로 이뤄지지 않는 거야.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13|046|사랑아, 아직 적들이 남아 있어, 난 이제 너랑 같이 갈 수 없을 거 같아, 뒷일을 부탁해.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14|046|난 안 울어, 사내대장부니까, 눈물 흘리지 않아, 이건 방금 하품을 해서 눈에서 물이 찔끔 나온것 뿐이야.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15|046|걱정하지 마, 잠시 쉬는것 뿐이야, 잠시 쉬고 나서 다시 기운을 낼게, 그때까지 잠시만 안녕.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16|046|아들아 잘 들어라, 엄마 아빠는 이제 먼 곳으로 가야 해서 널 데려갈 수가 없구나, 이제 넌 따라오면 안 돼.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17|046|인생사 새옹지마라며, 나쁜 일 다음에는 좋은 일이 와야 하는 거잖아, 다시 나쁜 일이 생기는 건 너무하잖아.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18|046|엄마는 맨날 동생 편만 들고, 먼저 뺏어 먹은 건 사랑이라고요, 엄마 미워, 흑!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19|046|미안해, 난 니가 지금까지 나와 즐겁게 지낸다고 생각했어, 그게 너한텐 괴로움일 줄 정말 몰랐어.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20|046|죽기 전에 당신 얼굴을 봐서 좋아요, 그러니까 그런 슬프고 괴로운 얼굴은 그만, 날 보고 웃어 줘요.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21|046|어떻게 자식에게 필요 없다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지, 부모가 그런 말을 하면 아이는 어떻게 하라고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22|046|이 일은 보답을 받을 수가 없어, 사람들의 추억을 갈라놓는 게 우리의 일이니까.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23|046|사실은 웃으며 제대로 이별하고 싶었어, 그런데 널 보니까 웃음보다 눈물이 나.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24|046|난 결국 나 자신밖에 생각하지 않았던 거야.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25|046|할머니, 목욕하고 나면 머리는 제대로 말려야 해요, 늘 먹는 약은 서랍 두 번째 칸에 있어요, 어, 벌써 시간이, 그럼 할머니 안녕!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26|046|얘야, 내 걱정은 하지 않아도 괜찮단다, 이제 정말 괜찮아.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27|046|엄마의 말은 어차피 거짓말일 게 뻔해, 쭉 같이 있어 준다는 말도 다 거짓말이었으니까, 분명 이번에도 그럴 꺼야.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28|046|사랑이만 지킬 수 있다면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어, 너희는 그 녀석의 가장 소중한 친구잖아!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29|046|제발 힘을 빌려줘, 부탁해, 이 은혜는 잊지 않을게!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30|046|걱정 마, 아빠는 괜찮아, 그러니까 얼굴 좀 펴, 우리 아들은 웃는 얼굴이 제일 예뻐.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31|046|미안하다, 난 끝까지 아빠 자격이 없구나, 널 또 이렇게 슬프게 만들다니.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32|046|전 그저 두 사람을 지키고 싶어요, 어떤 아픔을 겪는다고 하더라도요.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33|046|포기하지 않는 것, 그것이 내가 취해야 할 진정한 선택이었단 말인가!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34|046|내 스승을, 나의 동료를, 나의 마을을 이런 꼴로 만들어 놓고 평화라니, 너 입에서 어떻게 평화란 말이 나오지?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35|046|소중한 것을 잃었을 때의 아픔은 누구나 똑같다, 너도나도 그 아픔을 알고 있지.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36|046|이거 봐, 역시 이 세상에 신 같은 건 없어, 있다면 이런 잔인한 짓은 하지 않았을 거야.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37|046|사람이 사람을 구하는 데 이유 따위는 필요 없을지도.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38|046|내가 저주 받은 여자라서 그래, 내가 소중히 여기던 사람들은 모두 죽었거든, 마치 짠 것처럼.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39|046|그러고 보니 벌써 그 사람이 떠난 지 오늘이 삼 년째 되는 날이네.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40|046|큰일이야, 다시는 니아를 보지 못할 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강하게 들어.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41|046|내려오세요 이런다고 죽은 따님이 돌아오지 않아요, 죽은 따님을 생각해서라도 더 열심히 살아야죠, 네?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42|046|아니야, 사랑아, 사실 그 남자에게 너와 헤어져 달라고 부탁한 건 나였어, 그 남자는 그저 내 부탁을 들어줬을 뿐이야.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43|046|사실은, 사실은 말이다, 너희 아버지가 실직을 하셨다, 회사가 망했다는구나.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44|046|선생님 미워, 지금까지 잘 내다 이번에 딱 한 번 회비 밀린 건데 손바닥 때리시고, 미워, 미워!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45|046|난 말이야, 앞으로 평생 괴로움에 시달리며 살아야 돼, 엄마가 죽은 건 나 때문이니까, 그렇게 정해진 거야!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46|046|부모에게 자기 자식은 목숨보다 소중해, 너흰 어려서 엄마 마음을 잘 모르지만 엄마들은 다 그래.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47|046|그게 바로 엄마라는 거야, 엄만 절대 널 미워하지 않아!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48|046|고마워, 나를 위해 울어 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49|046|너와 육 년간 파트너를 한 것은 나에게 소중한 추억이었어.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50|046|사랑아, 마지막에 너를 만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이렇게 헤어지더라도 내 마음 알지, 고마워, 모두들 고마워.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51|046|난 아버지 때문에 도망쳤어, 받아들일 수가 없었어, 그것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혔어, 미안해.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52|046|자신만만한 것 같은데, 과연 니가 제대로 마지막까지 책임을 질 수 있을까, 쉽지 않을걸.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53|046|그렇구나 넌, 그 당시의 나와 다른 생각이었구나, 그 다름이 오늘의 이 비극을 만들 줄이야.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54|046|나도 추억은 잊고 싶다고 생각했어, 후회만 했었어, 하지만 즐거운 일도 잔뜩 있었을 텐데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55|046|상상해 봤어, 나중에 사랑이가 어떤 식으로 나를 떠올릴까 하고.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56|046|훗날 사랑이가 떠올릴 엄마는 매정하고 외롭고 슬픈 그런 모습뿐일 거야.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57|046|괴로워, 괴로워서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아, 그래도 난 영원히 너의 파트너로 기억되고 싶어.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58|046|이건 내 고집, 나의 의지야, 울기나 하고 처음부터 포기하고 몇 번이나 잘못된 길을 가려고 했었어.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59|046|그래, 벌써 네가 열 여섯 살이 됐구나, 그동안 엄마 아빠 없이 혼자 많이 힘들었지, 미안했다.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60|046|아들인 네게 힘겨운 기억만 안겨 준 내가 아버지랍시고 사과하는 것도 미안하네.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61|046|내가 여기서 죽으면 날 낳아 준 부모님이 불쌍하잖아, 그러니까 일어서야지.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62|046|넌 언제까지 울고 있을 거니, 그렇게 운다고 죽은 개가 살아 돌아오지 않는다고, 이제 그만 그쳐.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63|046|그 일이 있은 후 계속해서 동료들이 죽어 갔다, 몇십 명이고 몇 명이고 죽어 갔다.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64|046|너희 강대국의 평화는 우리 약소국의 희생 위에 위태롭게 서 있을 뿐이야.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65|046|너희의 평화가 우리에겐 폭력이라는 말이야.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66|046|이 저주 받은 세계에 진정한 평화 따위는 존재하지 않아, 그건 선생님의 헛된 꿈일 뿐이야.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67|046|부탁이에요, 더는 복수 때문에 서로를 죽이는 일은 하고 싶지 않아요!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68|046|안 돼, 이제 거의 다 됐어, 곧 공소 시효가 끝나,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니가 범인인 걸 몰라, 그러니까 제발, 제발 그대로 있어 줘.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69|046|그렇다면 부인, 당신은 평생 자식에게 이 무거운 짐을 짊어지게 한 채 살아가게 할 겁니까?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70|046|니아, 너와는 다른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았을 텐데.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71|046|그때 그 아인 내 시선을 피하지 않았어, 그때 도망친 나에게 그 아인 무슨 말을 하려고 했을까?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72|046|그래, 처음부터 내가 비집고 들어갈 틈 따위는 아무 데도 없었던 거야.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73|046|엄마, 죄송해요, 나 때문에 엄마가, 내가 바보 같은 짓을 하는 바람에 엄마가 죽은 거야!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74|046|그건 네 탓이 아니야, 바보는 네가 아니라 이 엄마란다, 우리 예쁜 사랑이를 이렇게 슬프게 만들었잖아.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75|046|엄만 영원히 네 옆에 있을 거야, 우리 사랑이에겐 엄마의 꿈이 가득 담겨 있으니까, 사랑해.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76|046|아빠는 돌아가셨어, 닮은 사람을 찾아서 괜히 응석 부리지는 마.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77|046|이제 너의 역할은 끝났다, 넌 집에 돌아갈 수 있을 거야, 바보야, 울지 마, 집에 돌아가는데.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78|046|어떡하죠, 행복이한테 너무 심한 말을 했어요, 지금쯤 우리 행복이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요?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79|046|엄마, 저예요, 행복이예요, 엄마는 동물로 변하더니 아들을 잊어버린 거예요?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80|046|날 구해 준 그에게 나도 모르게 고맙다고 인사해 버렸다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81|046|난 실은 정말로 뛰어내릴 생각이 없었던 거야, 죽고 싶지 않았던 거야.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82|046|난 친구와 함께 가지 않는다면 싫어요, 친구와 떨어지기 싫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83|046|이번에도 쫓겨나겠구나, 이 강은 어디로 이어져 있을까, 보트를 타면 선생님에게 돌아갈 수 있을까?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84|046|엄마는 그 후 석 달 뒤에 돌아가셨어, 이상해, 엄마 일은 아직도 뚜렷이 생각나.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85|046|가고 싶지 않다잖아요, 보내지 마, 누나는 아무 데도 못 가, 아무 데도 가지 마 누나, 여기, 내 곁에 있어.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86|046|너무해요, 당신은 역시 불량배야, 플레이보이, 불량배, 이렇게 난폭할 수가, 흑흑.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87|046|아저씨, 눈을 뜨세요, 아저씨, 힘을 내겠다고 했잖아요, 이럴 수가, 아저씨가 돌아가셨어.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88|046|간호를 하면 언젠가 나으리라고 믿고 있었는데, 열심히 간호를 하면 반드시 회복되리라고, 건강해지실 거라고.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89|046|더는 소용없습니다, 이 녀석 소리칠 기력도 잃은 상태라구요, 솔직히 애처로워서 못 보겠습니다.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90|046|그치만 달리 기댈 사람이 없단 말이야, 마을에는 돌아가지 못하고, 산적은 싫고.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91|046|널 쫓아다니지 못하면 난 외톨이가 돼, 외톨이가 되는 건 아픈 것보다 더 괴로워!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92|046|형이 죽고 마음 다쳤을 그 자식의 마음을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질 것 같다구!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93|046|빌어먹을, 난 약해, 무엇 하나 지킬 수 없어, 날 그냥 혼자 내버려 둬.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94|046|용기를 내어 가장 원하는 것을 원해 주세요, 그렇게 하면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가 조금은 바뀔지도 모릅니다.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95|046|날 저격한 범인이 누구든 나 때문에 힘들어하지 마세요, 나로 인해 분노나 증오에 사로잡히지 말아요.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96|046|죄송해요, 제가 소망이를 지키지 못했어요, 어떻게든 지켰어야 하는데.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97|046|아버지, 전 살해당하고 싶지 않아요, 익사 당하고 싶지도 않고요, 제발 절 구해 주세요!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98|046|그래, 이것만 돌려주면 그걸로 다 끝나는 거야, 너와의 인연도 이게 마지막이고, 난 평범한 생활로 돌아갈 수 있어.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199|046|더 이상 아픈 실연의 상처를 건드리지 말라고 말하는 저 녀석의 표정, 그 억지웃음이 더 슬퍼.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00|046|상관없어, 사랑이가 그걸 바란다면 난 사랑이와 함께 지옥이라도 가겠어, 그게 나와 사랑이의 운명이라면!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01|046|난 지금 분명 질투로 보기 싫은 얼굴을 하고 있을 거야, 이 얼굴을 니아에게 보여 줄 수 없어.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02|046|하지만 내가 만나러 가면 그 아이한테 이별을 고해야 하는데 내가 어떻게 갈 수가 있겠어?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03|046|넌 이미 마음을 정해 버렸으니까 괜찮지만 사랑이는 지금쯤 혼자서 얼마나 힘들고 괴롭겠니?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04|046|남자라면 사랑이한테 가서 확실히 말하고 깨끗하게 헤어지고 와야 하지 않을까요?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05|046|엄마가 또 팔다 남은 반찬을 싸 줬잖아, 애들한테 들키기 전에 버리자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06|046|부모님이 만들어 주신 도시락을 그렇게 하면 안 된다, 맛보다 먼저 거기에 담긴 애정을 생각해야지.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07|046|난 나밖에 생각하지 않았어, 내 이익에 따라서만 움직였어, 그래서 여러분께 엄청난 민폐를 끼쳤어.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08|046|그래도 염치 불고하고 시청 공무원이 아니라 그냥 개인 박믿음으로서 죗값을 치르게 해 줘, 그저 이 행사 참가자로서 기회를 줘.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09|046|네, 마을 우물이 다 말라 버려 걱정이 말도 아닙니다.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10|046|가뭄이라, 이건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어쩌나, 비라도 한바탕 오면 좋으련만.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11|046|아저씨가 너를 보고도 몰라보았다니, 그렇게 귀여워하던 너를 잊어버리다니, 이래서 치매가 무서운 거야.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12|046|가면 안 돼요, 가지 말아요, 제가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아저씨가 얼마나 나를 도와줬는데, 이번엔 제 차례예요.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13|046|돌아가요, 몇 번을 찾아와도 소용없어, 당신 때문에 내 딸은, 그 애의 장래는 엉망이 됐잖아요.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14|046|당신 때문이 아니에요, 니아는 그러니까 염려 말고 그 사람과 행복하게 지내세요.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15|046|바래다주면 더 슬프잖아, 바보 니아, 그러니까 배웅하지 마!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16|046|니아, 너무 좋아하는 니아, 나를 사랑해 준 사람, 이렇게 헤어지게 되다니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17|046|소중하다면서 왜 말 한마디 없이 가 버렸지, 왜 한마디도 말해 주지 않았냔 말이야.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18|046|벌써 틀렸어, 난 니아와 헤어졌어, 니아와 안녕하고 돌아와 버렸다구.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19|046|지켜 줘 너의 연인을, 너의 연인을 슬프게 하지 마.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20|046|행복아, 지금의 이 슬픔은 시간이 흐르면 추억으로 변할까, 사랑이의 추억처럼 담담해질 정도가 될까.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21|046|정말 우리 마을 사람 모두가 죽어야 한다고 생각했나요, 어차피 범죄자였으니까 죽는 게 다행이라고 생각하냐구요?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22|046|저는 늘 단명하는 능력자들의 운명을 구해 내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었죠.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23|046|하지만 이제 여러분께 너무도 큰 일을 부탁해야 합니다, 능력자분들, 우리를 적으로부터 구해 주세요.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24|046|니아, 뒤에 남겨지는 건 싫었는데 내가 널 두고 가게 됐네.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25|046|왜 그 녀석이 복수를 택한 거지, 어쩌다 이렇게 돼 버린 거야?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26|046|너희 다섯 지도자들이야말로 내 말을 이해하고 있을 텐데, 이 세상에 희망 따위는 없다는 것을!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27|046|넌 나의 적이잖아, 너의 마음 따윈 알고 싶지 않아, 그러니까 내 앞에서 그렇게 슬픈 얼굴로 울지 말라고, 젠장.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28|046|그동안 쭈욱 만나고 싶었어요, 엄마.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29|046|싫어요, 아빠, 엄마를 두고 나 혼자 도망칠 수는 없어요, 내가 엄마를 지킬 거예요!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30|046|그녀는, 그녀는 날 따라 죽었어, 그렇기 때문에 난 더더욱 그녀의 화신을 지켜 줘야 해!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31|046|나는 그녀의 죽음을 내 목숨으로 보상해야 돼.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32|046|이런 끔찍한 장소에 아버님과 다른 분들을 모실 수는 없어요, 제가 다른 곳으로 옮겨 공양하겠어요.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33|046|그렇게 슬픈 얼굴 하지 말아요, 믿음이에 관한 일도 포기하기엔 일러요, 그러니까 얼굴 펴고 웃어요.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34|046|저 녀석한테 빨리 이 칼을 쥐여 주고 진정시키자, 난 저 녀석의 저런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35|046|하아, 이럴 수가, 이런 때에 또 길을 잃어버리다니, 난 도저히 구제 불능인 걸까.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36|046|나의 고양이로봇 니아야, 나 여기 붙잡혔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거 같아, 나 좀 살려 줘!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37|046|유니콘, 페가수스, 미노타우로스 모두 없는 거야, 뭐야, 엄청 기대했는데.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38|046|다 자길 위해서 그런 건데, 자길 위해 한 일인데 그렇게 마음에 안 들어 하다니.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39|046|다른 애들은 믿음이 너를 불량스럽다고 해도, 난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어, 이 따위 행동을 할 사람이라고는 생각지 못했어.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40|046|하지만 폭력을 휘둘러 사람을 다치게 하는 건 용서할 수 없어, 내가 널 잘못 봤나 봐.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41|046|크흑 나에게 이런 시련이 닥치다니!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42|046|사랑아, 슬픈 사람은 너뿐이 아니야, 모두 행복이를 잃고 슬퍼하고 있잖아.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43|046|용서하세요, 지금만, 지금만 울게 해 주세요, 꼭 웃는 얼굴을 되찾을 테니까요.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44|046|니아, 어떻게 된 거야, 나는 당신을 잊으려고만 했는데, 당신은.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45|046|당신은 이렇게 되도록 나를 사랑하고 있었어, 바보 같은 사람.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46|046|난 물건이 아니야, 이렇게 간단히 거래되고 싶지 않아요, 아무도 나를 인간으로 보아 주지 않는걸.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47|046|그 두 사람이 잘된 거 난 바라지 않아, 난 싫어, 그렇게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쓸쓸하단 말이야.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48|046|남겨지는 것과 남겨 두고 가는 것, 어느 쪽이 훨씬 더 괴로울까.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49|046|이런 건 싫어, 너무 무서워요, 꼼짝할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50|046|우리 아빠를 데려가지 마, 안 돼, 아빠, 가지 마요, 안 돼!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51|046|난 나야, 평범한 중학교 이 학년이라고, 난 그저 사랑이 하고 싶어, 평범하게 남친이랑 같이 있고 싶어.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52|046|언제 어느 때건 모래가 너를 지킬 거야, 그건 모래의 힘이 아니라 모래에 스며 있는 네 어미의 마음이란다.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53|046|내 마음대로 너의 가치를 판단해서 실패작이라고 말했는데, 그런 나의 판단이 실패였어.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54|046|결국 우리가 부모로서 너에게 준 건 오직 하나, 마음의 상처뿐이구나.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55|046|어차피 내 생명은 얼마 안 남았어, 이 세계에 흔적을 남기고 싶지 않아, 나를 흡수해 줘.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56|046|운명의 사랑이여 편안히 잠들라, 내 안에서 영원히 깨지 않고 행복한 꿈을 꾸길.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57|046|미안해, 사랑 씨를 흡수해 버리는 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어, 동료인 너희한테 상의도 없이 일을 처리해서 미안해.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58|046|아냐, 그게 사랑 씨의 바람이었다면 어쩔 수 없었던 거야.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59|046|여기서 내려 주세요, 전 여기 남겠어요, 싸우고 있는 니아를 버려두고 도망갈 수 없어요!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60|046|이게 내 꿈의 마지막인가 보네, 짧은 시간이었지만 내 가게도 운영해 보고 행복했어, 넌 꿈을 꼭 이뤄.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61|046|온몸이 아파, 너무 고통스러워, 너와 난 항상 일심동체였는데, 넌 내 분신이었는데, 니가 사라지니 힘이 없어.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62|046|아니, 이건 악몽일 거야, 이럴 순 없어, 이렇게 내 사람들이 하나씩 사라지다니, 안 돼!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63|046|소망아, 왜 대답을 못 해, 눈을 떠, 내 말에 대답하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64|046|아니야, 소망이는 죽은 게 아니야, 아직 아니라고, 그렇지, 소망아?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65|046|난 분명 일부러 한 게 아니라고 그렇게 어필했는데도 주장은 들어주지 않았어.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66|046|아 어떡해 이제 남은 시간 일 분, 이젠 틀렸어, 시간이 없어.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67|046|아니야, 여기서 이렇게 끝날 리 없어, 한 오 초 정도 남았을 거야, 패스해 패스!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68|046|니아야, 넌 잘 해 줬다, 결과에 승복할 줄 아는 사람이 돼야 한다.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69|046|소망이 눈에는 나 같은 건 보이지도 않나 봐, 전혀 상대도 안 해 주네.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70|046|그녀를 잊기 위해 몇 번이나 다른 아이를 사귀어 보려고 노력해 봤어, 그런데 모조리 퇴짜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71|046|난 널 백 퍼센트 이해해, 또르륵!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72|046|끝까지 믿지 못하고 널 힘들게 만들었어, 널 볼 낯이 없어, 미안.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73|046|내가 사랑했던 단 한 사람, 다시 태어나더라도 난 또 당신을 만날 거예요, 그리고 다시 사랑할게요.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74|046|사랑아, 보고 싶어, 지금 만나고 싶어, 신은 너무 잔인해.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75|046|이렇게 겨우 만나게 됐는데 또 우리를 갈라놓다니!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76|046|피가 흐르지 않는 이 차가운 몸을 누구에게도 들키기 싫어서 늘 외톨이로 살았어.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77|046|이런 몸이 되면서까지 나는 왜 살아야 하지, 살아 있는 게 의미가 있는 걸까?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78|046|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괴로워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79|046|울지 마, 네가 없어지면 외롭단 말이야, 가지 마, 사랑아.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80|046|그런데 왜 난 이렇게 애쓰는 걸까, 아빠도 곁에 없고 난 이제 외톨이인데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81|046|내 존재는 그저 사랑스러운 액체 괴물인데 악의 배후라니, 나 상처 받았어.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82|046|에휴 너의 손안에 흑염룡이 잠들어 있다고 해서 엄청 기대했는데 이거 생각보다 실망인걸?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83|046|엄청나군, 우리가 네놈을 못 당한다는 사실을 슬프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군.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84|046|미안하다, 궁지에 몰려 착각한 거 같다, 부디 사죄를 받아 주길 바란다.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85|046|그 혐오스러운 돼지들에게 마을은 완전히 유린당했다, 애석하게도.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86|046|역시 쓸모없고 무능한 놈은 끝까지 거슬려, 이런 놈에게 이름 따위 지어 줄 필요가 없었는데.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87|046|왜, 왜 우릴 공격하는 거지, 우리 한편이 아니었나, 당신을 끝까지 믿었는데, 이렇게 배신을 하다니.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88|046|아이들이 희망을 꿈꾸지도 못하고 죽어 가는 세상, 이게 절망이 아니면 뭐란 말인가.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89|046|우리 아들이 벌써 오 학년이 됐어, 엄마가 해 준 것도 없는데 이렇게 씩씩하게 잘 컸네, 미안하고 고맙다, 믿음아.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90|046|아니오, 나 엄마 없으면 안 돼요, 다른 친구들은 다 엄마가 있단 말이야, 나도 엄마랑 있고 싶어!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91|046|따님과 남편분은 사고 장소에서 사망하셨습니다, 죄송합니다.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92|046|아저씨는 가족을 잃고 혼자 사셔서 외로우신 거야, 다음엔 동생들을 데리고 와 위로해 드려야겠어.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93|046|사랑이한테만 아직 온기가 있어, 의사한테 보이면 살 수 있을지도 몰라, 서둘러야 해.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94|046|사실, 널 최종 선발에 보낼 생각은 없었다, 더는 아이가 죽는 걸 보고 싶지 않았으니까.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95|046|니아, 어떻게 네가 죽은 그 애들의 이름을 아는 거냐, 설마 그 아이들이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96|046|다른 부원들은 건드리지 말아 줘, 나는 어떻게 되어도 좋으니 농구부만은.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97|046|마지막까지 희망을 버려선 안 돼, 단념하면 그때 시합이 끝나는 거란 감독님의 말에 감동 먹었어.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98|046|그렇게 무릎 부상을 입은 행복이는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았어, 이 체육관에!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299|046|이것으로 끝난 게 아니다, 결승 리그는 지금 막 시작했을 뿐이야.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00|046|울지 마라, 시합은 내년에도 또 있다, 지금부터 잘 준비해서 우린 다음 시즌을 준비한다, 하지만 역시 분하군.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01|046|제발 날 놔줘, 지금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야 비켜, 아버지가 쓰러지셨다구, 어서 비켜!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02|046|긴장하면 손에서 땀이 나, 그래서 너랑 손잡았을 때 니가 싫어할까 봐 걱정돼.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03|046|그녀가 불쌍해, 하는 말은 나오지 않았어, 그 말이 그녀에게 제일 잔인한 말이란 걸 알거든.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04|046|울면 안 돼, 이 사람 앞에서만은 절대로 울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05|046|실은 저도 니아의 곡을 부르고 싶었어요, 선배님이 부러워요.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06|046|어떡해, 그 사람의 이름을 입에 올리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아파.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07|046|오늘 너의 편을 들어주지 못해서, 그리고 마음 쓰이게 해서 미안.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08|046|이 노래는 너에게 안 어울리는구나, 유감스럽게도.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09|046|날 그렇게 평가한 사람은 너뿐이야, 왜 나는 안 된다고 하는데, 내가 뭘 어떻게 해야 인정해 줄 건데?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10|046|사람 바보 만드는 짓 좀 그만두면 안 돼요?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11|046|알았어, 내가 포기할게, 너무 늦어서 미안.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12|046|니아를 지키기 위한 사람들의 의지, 이게 바로 동료애라는 건가.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13|046|왜 나였어, 일가족을 모두 멸하면서 왜 나만 살린 거야, 형, 진실을 얘기해 줘.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14|046|그 녀석이나 나나 우린 마을을 위해 일해 왔는데 마을은 우릴 위해 해 준 게 뭐가 있어.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15|046|형한테 일족을 몰살하라고 지시를 내린 마을을 형은 뭐하러 지키려 드는 건데, 그만둬!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16|046|아빤 이상해, 당장 죽게 됐는데 청춘이고 뭐고 그런 게 어딨어?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17|046|그런 걸 믿는다고 해서 강한 놈한테 이길 수 있으리란 보장은 없잖아.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18|046|진정한 승리란 강한 놈을 이기는 게 아니야,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지켜 내는 거다, 기억해라.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19|046|난 그냥, 아빠가 얘기하는 청춘을 지켜 내고 싶었어요, 으아앙!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20|046|신이시여 부디 이 사람이 다음에 태어날 때는 피에 사로잡히지 않는 존재로 태어나게 해 주십시오.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21|046|사랑아, 깨어났구나, 너 왜 갑자기 잠드는 건데, 계속 깨지도 않고, 난 니가 죽은 줄 알았잖아.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22|046|미안, 조금만 기다려 줘, 오빠가 반드시 인간으로 되돌려 놓을게, 그때까지만 조금만 참아!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23|046|약혼자를 잃고 괜찮을 거라 생각한 거야?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24|046|너도 나와 마찬가지로 소중한 사람을 잃은 거야, 그랬는데 내가 그런 심한 말을, 미안해, 말이 심했어!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25|046|십이지신이라 부추겨져 속고 싸우다 결국 주인의 저주로 죽고 말았어, 이것이 피에 사로잡힌 자들의 말로야.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26|046|피에 사로잡힌 자들은 죽고 나면 뼈 하나 남지 않고 사라진다, 사람의 목숨을 빼앗은 업보일까?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27|046|형이 괴물에게 잡혀서 저 집에 끌려갔는데 너희도 뒤따라온 거구나.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28|046|우리가 괴물을 물리치고 너희 형을 구해 줄게, 너무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고 있어.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29|046|난 그저 덩치만 큰 녀석이라고 뒤에서 비웃음을 당하고 있어요, 이럴 바엔 그만두는 게 나아요.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30|046|퇴장 당하면 모든 게 끝이다, 분하지만 기다려, 흐름은 반드시 우리 쪽으로 온다, 그때까지 참아라.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31|046|끝났으니까 그만 울어, 이걸로 우리들도 은퇴 확정이네, 한 번은 꼭 이기고 싶었는데, 흑흑.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32|046|지금 니아의 머릿속은 농구로 꽉 차 있어, 원래부터 나 같은 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었어.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33|046|이렇게 사람들한테서 위로를 받으면, 더 울고 싶어진다, 힝!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34|046|그때 내가 쏜 그 슛이 들어갔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왜 그때 침착하게 쏘지 못했을까?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35|046|하지만, 도내 일 위가 당연하게 여겨지니까, 칭찬받기는커녕 왜 전국 제패를 못 하느냐는 소리가 나오게 되었지.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36|046|너랑 친구가 돼서 정말 좋았어, 널 만나서 다행이야, 고마워 사랑아, 이제 영원히 안녕.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37|046|이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요, 너무해, 이렇게 슬픈 운명도 있어요?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38|046|언니는 몰라, 언니는 예쁘고 언니가 주는 도시락은 누구라도 기쁘게 받겠지만.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39|046|나는 뻐꾸기다, 자기가 밀어낸 생명을 밟고 서서 봄을 노래하는.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40|046|차라리 내가 진짜 새였으면, 그럼 이런 쓰라린 아픔은 몰랐을 텐데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41|046|많은 것을 바라지만 않으면 되는 걸까, 생각을 정지해 버리면 좀 더 편안해질까.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42|046|하지만 나는 이제 더 이상, 다음 섬을 향해 헤엄칠 이유가 없어졌어.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43|046|이 세계는 모순을 가지고 있어, 인간은 평화를 바라며 동시에 전쟁을 바라고 있지.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44|046|그건 나도 알지만 어린아이가 구해 달라는데 모른 척할 수가 없잖아!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45|046|우리들은 그저 다시 한번 엄마의 미소가 보고 싶었을 뿐이었다, 그래서 인체 연성 연금술을 펼쳤고 실패했다.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46|046|그 과정에서 난 육체를, 형은 한 손과 발을 잃어버렸다.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47|046|연성술은 등가 교환이야, 그만큼 위험한 일이지, 그러니까 넌 이 길로 오지 마!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48|046|그치만 행복이는 어쩌고, 분명히 다시 살아 돌아온다고 했단 말이야, 난 이제 무얼 믿고 기다려야 해?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49|046|그렇구나, 이렇게 큰 집에 아빠랑 단둘이만 살면 외롭겠다.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50|046|요즘 아빠는 맨날 연구실에만 계셔서 좀 쓸쓸하긴 해.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51|046|우린 인간이라고, 단 한 명의 소녀조차 도와주지 못하는 무능하고 힘없는 인간이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52|046|가장 좋아하는 사람을 못 만나는 건 정말 괴로운 일이니까, 어쩜 난 그대로 세상과 작별을 고했을지도 모르지.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53|046|뭐, 벌써 홍콩으로 떠난다고, 안 돼 그럴 수가, 아직 내 마음을 전해 주지도 못했는데!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54|046|누가, 누가 좀, 누구든 상관없어, 뭐든 상관없어, 우리를 도와줘요, 제발!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55|046|경찰이 살해당했대 몰골이 아주 처참했다던데 그 흉흉한 소문이 사실이었나 봐, 어떡해.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56|046|미안한데 내 눈엔 보여, 악마가 돼 고통 받고 있는 그 녀석 엄마의 처절한 모습이.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57|046|바보 자식, 엄마를 악마로 만들면서까지 보고 싶었던 거냐, 그렇게 네 외로움이 크면서 왜 나한테 얘기해 주지 않았어?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58|046|맹세할게요, 무슨 일이 있어도 멈춰 서지 않겠다고, 당신이 죽기 전에 한 이 약속, 꼭 지키고 싶어요.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59|046|그 사람들은 전국대회 우승이 아니면 납득을 못 하는 사람들이야, 이제 이 늙은이는 지쳤어.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60|046|후회가 깊은 만큼 녀석은 과거를 미화해서 자신을 채찍질하고 있는 거야, 가엾게도.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61|046|우승이 코앞이다, 감상에 빠지지 말자, 지난 삼 년 후회 없이 뛰었으니까, 이제 마지막이야.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62|046|다시 시작하자, 우리가 진 것이 얼마 만이냐, 슬프지만 이 경험은 커다란 재산이 될 거야.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63|046|흑, 어떡해요, 누군가 집 밖에서 계속해서 날 지켜보는 거 같아요, 흑흑.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64|046|세상에, 여긴 여자애가 혼자 살기엔 너무 음침하고 쓸쓸한데, 그동안 쭉 여기 살았던 거야?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65|046|난 지금까지 너무 괴로웠고, 여러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며 살아왔어요, 이젠 변하고 싶어요.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66|046|그 사람은 결혼 같은 거 생각할 리도 없고, 날 좋아한다는 말도 안 했어요.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67|046|하지만 난 그를 좋아하니까 배 속의 아이를 낳고 싶어요.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68|046|전화기 너머로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리는 순간 내가 얼마나 철이 없었는지 깨달았다.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69|046|아버지 목소리는 나를 정말 걱정하는 목소리였거든.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70|046|나는 바보다, 이리저리 생각하고 또 생각하지만 결국 자기 생각밖에 못 하는 놈이니까.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71|046|그때 나는 자신의 외로움에 정신이 팔려 다른 사람의 외로움은 모르고 있었다.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72|046|어른이 되면 이제 더 이상 울지 않아도 될 거라고 생각했었다.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73|046|아무 성과도 없었다고 하지 마, 넌 있는 힘을 다했어, 계속 지켜보고 있었던 난 알아.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74|046|자칫하면 눈에서 뭐가 나올 것 같았지만 그것만은 죽을힘을 다해 참아야 돼.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75|046|대체 왜 이렇게 돼 버린 걸까, 작년까지는 학교가 그렇게 즐거웠는데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76|046|믿음이는 그렇게 힘들었는데 왜 다들 보고도 못 본 체하고, 걔를 감싸 주면 너도 찍힌다느니, 왜 그러는 거야?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77|046|결국 애들이 말한 대로 돼 버렸어, 난 내일부터 혼자야, 외톨이가 되는 건 무서워.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78|046|아마 그는 목숨을 건다는 각오로 동생의 혼을 연성했을 거야, 피는 물보다 진하다잖아.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79|046|형, 나 이 갑옷 몸을 한 뒤 처음으로 아이 취급을 받았어, 너무 감동적이야, 흑.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80|046|힘든 일은 가능하면 다른 사람에게 말하고 싶지 않은 거야, 걱정 끼치고 싶지 않은 거지.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81|046|나라고 이 몸이 좋아서 갑옷에 혼이 들어간 줄 알아, 좋아서 이렇게 된 게 아니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82|046|몸에 기계 팔과 다리를 다는 수술을 하고는 열에 시달리면서 매일 밤마다 울었다고!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83|046|너희 형제가 안 우니까 나라도 너희들을 위해 대신 울어 주는 거야, 흑흑.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84|046|너 딱 그거구나, 자기야 얼마든지 상처투성이가 돼도 좋지만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이 다치면 금방 냉정을 잃는구나.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85|046|난 너무도 추한 인간이라, 이런 내 곁엔 너밖에 없었어.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86|046|보시다시피 이 남자는 곧 죽을 거야, 그때까지만 날 그와 떼어 놓지 말아 줘, 이 심장은 꼭 너희에게 줄게.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87|046|소중한 건 이미 옛날에 다 잃은걸요, 더 이상 지킬 것도 없어요.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88|046|난 하찮은 인간이니까 거대한 세계보단 내 눈앞에서 내 마음을 흔드는 것에 반응해요, 매몰차게 버릴 순 없어요.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89|046|고마워, 이 남자를 위해 망가질 때까지 노래하게 해 줘서, 이걸로 이 남자와의 약속은 지킨 거야.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90|046|악마에게 부모님이 살해당하고, 나는 이곳에 끌려왔지 늘 집에 가고 싶었어.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91|046|안 돼, 지금 멈추면 아까 싸우다 다쳤던 상처들이 고스란히 너희한테 돌아갈 거야, 그렇게 둘 순 없어.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92|046|사부님도, 신의 심판자가 된 그들도, 모두 인간의 틈바구니에서 줄곧 인간을 적으로 싸우며 인간을 적으로 간주하며 싸워 왔겠지.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93|046|사람들 사이에 숨은 악마를 찾아내기 위해 스스로 미끼가 되고, 지켜야 할 인간을 지키기 위해.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94|046|동생이 생긴다는 건 그런 것이다, 참고 참고 또 참아야만 하는 거.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95|046|사 줘 사 줘 말 잘 들으면 사 준다고 해 놓고 으허헝!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96|046|아이들이 내 걱정을 다 해 주지 뭐야, 맨날 귀찮게만 생각했었는데, 이 녀석들, 감동이야!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97|046|있잖아요 아빠, 친구가 생겼는데, 그 아이도 엄마가 없대요, 그래서 그 아이가 우리는 동지래요.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98|046|내가 다른 사람들을 불쾌하게 한다고, 모르겠어, 내가 왜 그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399|046|친구가 내게 한 말은 너무나 깊은 상처를 남겼다, 머리도 가슴도 빙빙 돈다.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400|046|툭하면 동생한테 화풀이나 해 대는 내가 싫어졌어.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401|046|아니에요, 난 불쌍하지 않아요, 동정 받고 싶지 않다구요!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402|046|사실 아빠가 슬퍼하는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아서 얘기 못 했는데.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403|046|잊어버리면 돼, 리셋 버튼을 꾹 누르듯이, 그럼 마음이 가벼워질 거야.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404|046|또, 또, 음악이 믿음이를 멀리 데려가 버렸어, 바보 믿음이, 흐어헝.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405|046|이대로 당연히 내 곁에 있으리라 생각했던 남자아이, 언제까지나 내 곁에 있어 주길 바랐던 남자아이가 너야.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406|046|너랑 얘기하면 슬펐다가 안심이 됐다가 뒤죽박죽이야, 나만 바보 같잖아.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407|046|그러니까 나한테 다정하게 대해 주지 마, 다정하게 다가앉지 마.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408|046|미안해, 떠올리고 싶지 않은 걸 떠올리게 해서, 이럴 거면 차라리 안 만났으면 좋았을걸.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409|046|기억해 봤자 의미가 없잖아, 활도 못 잡는 바이올리니스트가 무슨 의미가 있어.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410|046|앞으로 사 일이나 더 이 고통을 견뎌야 하는 거야?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411|046|머리엔 악보가 잔뜩 떠오르는데 손가락이 안 움직여, 더 이상 버틸 수 없을 거 같아.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412|046|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미래를 믿고 있었는데, 왜 이렇게 돼 버린 걸까요?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413|046|죽음에서 눈을 돌리지 마, 앞을 봐, 네가 죽이는 사람들의 모습을 정면으로 봐, 그리고 잊지 마, 그들도 너를 잊지 않을 테니까.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414|046|아쉽군요, 살아 있었을 때 얼굴을 봤으면 좋았을 텐데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415|046|이번 사건은 뒷맛이 씁쓸한 사건이었어, 오해와 엇갈림 끝에 쌍둥이 언니가 동생을 죽인 비극적인 사건이야.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416|046|이 사건도 마약이 시초가 됐지, 역시 마약이란 건 뭐든지 다 부숴 버리고 마는구나, 자매라는 인연조차.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417|046|아니, 아무리 나쁜 상황에서도 최악을 피할 수 있는 선택의 여지는 있다고 생각해, 다 자업자득인 거지.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418|046|이 학원에서 아이들이 그렇게 많이 죽어 나가는데도 어른들은 아무도 신경을 안 써, 어른들에게 중요한 건 그저 성적뿐이야.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419|046|이 아이에게 누군가 한 사람이라도 손을 내밀었다면 비극적 결말을 맞진 않았을 텐데.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420|046|선생님, 학원 관두신다는 얘기 들었어요, 저에게 진정한 스승은 선생님 한 분뿐이었는데.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421|046|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사랑이는 나랑 결혼할 건데, 어떻게 그런 점괘가 나올 수 있어, 엉엉!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422|046|왜 그동안 계속 학교에 안 나온 거니, 선생님이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423|046|세상에 태어나 내가 가장 잘한 일이 있다면 너와 헤어진 일이고, 가장 잘못한 일이 있다면 너와 만난 일일 거야.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424|046|야구하다 김씨 할아버지네 창문을 깨 버렸어, 어떡해, 이제 우린 죽은 목숨이야!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425|046|망국의 설움을 이렇게 경험하다니 애통하도다, 비통하도다!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426|046|너무해, 뭐든 자기 마음대로만 하려고 하고, 남의 마음은 전혀 헤아려 주지 않잖아.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427|046|저 모습이 미래의 내 모습이라니, 힝 저렇게 자라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428|046|열 세 살 때 고향을 떠나 어언 오십 년, 고향에 대한 기억이 거의 없어. +EmotionStyle|A_S2_C_046|A_S2_C_046_0429|046|하지만 내가 자란 마을의 우동 맛만은 기억하고 있었어, 이 우동은 내 고향의 맛이야.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2_C_048.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2_C_048.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bd3917611a483c44da9a70b950884445638632ae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2_C_048.txt @@ -0,0 +1,379 @@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051|048|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강해, 이 두 사람, 그런데 이렇게 못 만나다니, 둘 다 얼마나 아플까.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052|048|니가 지키려고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야, 아무것도 못 하게 그렇게 가둬 놓으면 언젠간 스스로 시들고 말 거야.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053|048|주먹 한 번 휘두른 것만으로 한 마을이 없어졌어, 이게 진짜 내가 바랐던 걸까.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054|048|죄송합니다, 이 배에 그만 지상의 원주민 놈이 침투하도록 허락하고 말았습니다, 면목이 없네요.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055|048|내 행운의 머리핀을 찾지 못하면 나는 이제 내일부터 지지리도 운 없는 아이가 돼 버릴 거야, 흑흑.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056|048|심부름 갈 때 사나운 개한테 쫓길 테고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 피도 나겠지, 틀림없어.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057|048|이제 시작인데 벌써 포기하면 어떡해, 지금까지 해 온 게 아까워서라도 조금만 더 하자, 응?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058|048|내가 좀 이상해졌다고 해서 어떻게 그런 막말을 나한테 할 수가 있어, 당신 너무해, 실망이야.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059|048|엄마, 너무해요, 아빠가 실망한 모습이 안 보여요, 진심으로 아빠에게 사과하시길 바라요.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060|048|이런, 너무 슬픈데 눈물이 안 나와, 로봇은 울 자격도 없다는 건가.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061|048|어떡하지, 창피하게 바지에 쉬야를 해 버렸어, 엄마한테 혼나면 어쩌지.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062|048|정말 잘못했어요, 제발 한 번만 용서해 주세요, 앞으론 잘 할게요.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063|048|벌써 이렇게 날이 저물다니, 즐거운 시간들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는구나.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064|048|선생님, 이 일 관두면 안 될까요, 저도 같이 경찰서까지 가겠어요, 더 이상 선생님이 위험해지는 걸 못 보겠어요.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065|048|십 년 전의 나에게 편지를 쓰는 것은 열여섯 살의 나에게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아서입니다.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066|048|소중한 것을 잃지 말아 주세요, 지금 당신 곁에 내 사랑이를 지켜 주세요.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067|048|전화도 문자도 안 되고, 내가 얼마나 걱정했는 줄 아니, 그리고 뭣보다 보고 싶었어, 도대체 어디 있었던 거야?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068|048|아무것도 못 하는 어린애 주제에 누가 누굴 지키겠다고 나섰는지, 내가 다 한심하다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069|048|난 그냥 나고, 넌 그냥 너다, 누가 뭐라고 하건 다 쓰잘데기없는 얘기다, 신경 쓰지 마.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070|048|이런 총알 따위로 내 죽을 자리가 결정되지 않아, 여긴 내가 죽을 곳이 아니야, 살아 돌아가야 해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071|048|만약의 경우라는 게 있잖소, 무슨 기적이라도 일어나 하늘 위의 섬이 사라지지 않게 될지도 모르잖소.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072|048|그곳에는 가 본 적도 없고 하니, 설령 간다 하더라도 거기서 잘 살지는 못할 거예요.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073|048|서쪽 하늘을 좀 보시겠어요, 먹구름이 잔뜩 낀 것이 영 왠지 우울하네요.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074|048|몇천 년간 쌓인 선조들의 말이 이대로 사라져선 안 돼, 더 많은 책을 살려서 후세에 전해야 돼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075|048|작별의 때는 오기 마련, 사나이의 이별이잖나, 눈물 한 방울 흘려선 안 되지, 암.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076|048|니가 왜 울어, 울고 싶은 쪽은 오히려 이쪽이라고!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077|048|당신을 놔두고 도망친 것도 모자라 속이려고까지 했던 저 자신이 너무 창피하고 부끄러워요.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078|048|이대로 가면 난 공주를 잡아먹고 말 것이오, 그렇게 되기 전에 어서 날 죽여 주시오.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079|048|엄마를 만나서 화해하고 싶었어, 엄마한테 내가 잘못했다고 빌고 싶었다고.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080|048|울었다는 이유로 자네를 싫어하지는 않아, 그리고 울었다고 해서 창피한 것도 아니야, 얼마든지 울어도 돼.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081|048|실은 그 장난감 칼은 아들 주려고 산 거야, 근데 아들이 내가 싫은가 봐, 만나지 않겠다고 하더라고.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082|048|내 말을 믿고, 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야 한다, 꼭이다, 알았지? 알았지?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083|048|너 나름의 사정이 있겠지만 계속해서 그런 식으로 행동하면 외톨이로 남을 확률이 높아.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084|048|걱정하지 마, 덩치 크고 사나워 보여도 줄에 단단히 묶여 있어서 공격하지 못할 거야, 그렇지?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085|048|큰일 났어, 그러고 보니 믿음이가 보이지 않아, 도대체 언제 어디로 사라진 거지?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086|048|하여간 너희들은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하는구나 하아, 어쩔 수 없이 이번에도 내가 책임져야지!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087|048|얼마나 걱정했다구요, 당신 어떻게 된 줄 알고, 이렇게 살아 있었으면 연락 좀 미리 주지, 흑.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088|048|여보 당신은 사랑이 아빠잖아요, 정신 차려요, 제발, 네?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089|048|그렇군, 자신 때문에 소중한 사람이 다쳤다면 겁쟁이가 될 만도 하지.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090|048|분해, 좋아하는 사람의 힘이 되는 건 언제나 나뿐이었으면 하는데.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091|048|니가 힘들어할 때 아무것도 해 주지 못했지만, 나도, 나도 너를 무지 걱정했는데.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092|048|아, 친구들 앞에서 발표를 하라니 너무 긴장돼, 잘 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093|048|난 정말 안 되나 봐, 오늘도 아무한테도 말을 못 걸었어, 친구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 거지?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094|048|나랑 말하지 말라는 말을 어떻게 내 입으로 할 수가 있겠어, 난 못 해, 으앙!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095|048|당신이 나를 못 믿는다는 거 나도 알아요, 지금 당장 제 마음을 꺼내 보여 줄 수 없는 게 유감이네요.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096|048|니가 이렇게 잘 자란 모습을 할머니, 할아버지가 보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097|048|거짓말 안 하겠다는 말 취소야, 난 얼마든지 거짓말할 수 있어, 그렇게 해서 소중한 걸 지킬 수 있다면 말이야.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098|048|내가 그렇게 좋아했던 그 애가 지금 이 순간을 위해 열쇠를 지켜 낸 거야, 그래, 이번엔 내 차례야.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099|048|내가 널 발견했을 땐 이미 너희 부모는 없었어, 그래서 널 내 손으로 키우는 수밖에 없다고 결심했단다.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00|048|지금 생각하면 그게 잘못이었던 것 같구나, 결국 널 슬프게 만들었으니까.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01|048|부모란 건 뭘까요, 부모를 모르는 건 결코 부모가 될 수 없나 봐요.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02|048|부디 힘을 빌려줘, 이대로 있으면 모든 걸 잃어 버려, 부탁이야, 너희들 힘이 필요해!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03|048|가끔씩 너한테 짐만 되는 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곤 해.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04|048|알고 있었어, 아무리 전설의 크리스털이 있다 해도, 난 당신 발끝도 못 따라간다는 걸.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05|048|공주님이라고 불러 줘서 짜릿하고 기분 좋았지만, 그가 필요로 한 건 내가 아니었어.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06|048|언젠가 나도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날이 올까?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07|048|내가 자라서 훌륭한 전사가 되고 멋진 사람이 되는 날이 올까?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08|048|울지 말아요, 당신은 항상 필요한 존재이니까요.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09|048|어떻게든 니아가 낫도록 할 거라고, 그러니까 아무리 힘들어도 옆에 있게 해 줘!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10|048|큰일 났어요, 커다란 식물이 사람을 잡아먹고 우물우물한 다음에 퉤 뱉었어요, 어떡해요?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11|048|사랑아 무사했구나, 정말 다행이야, 너한테 안 좋은 일이 생긴 줄 알고 얼마나 조마조마했는지 알아?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12|048|세상은 원래 자신이 생각한 대로 이뤄지지 않는 거야.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13|048|사랑아, 아직 적들이 남아 있어, 난 이제 너랑 같이 갈 수 없을 거 같아, 뒷일을 부탁해.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14|048|난 안 울어, 사내대장부니까, 눈물 흘리지 않아, 이건 방금 하품을 해서 눈에서 물이 찔끔 나온 것뿐이야.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15|048|걱정하지 마, 잠시 쉬는 것뿐이야, 잠시 쉬고 나서 다시 기운을 낼게, 그때까지 잠시만 안녕.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16|048|아들아 잘 들어라, 엄마 아빠는 이제 먼 곳으로 가야 해서 널 데려갈 수가 없구나, 이제 넌 따라오면 안 돼.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17|048|인생사 새옹지마라며, 나쁜 일 다음에는 좋은 일이 와야 하는 거잖아, 다시 나쁜 일이 생기는 건 너무하잖아.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18|048|엄마는 맨날 동생 편만 들고, 먼저 뺏어 먹은 건 사랑이라고요, 엄마 미워, 흑!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19|048|미안해, 난 니가 지금까지 나와 즐겁게 지낸다고 생각했어, 그게 너한텐 괴로움일 줄 정말 몰랐어.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20|048|죽기 전에 당신 얼굴을 봐서 좋아요, 그러니까 그런 슬프고 괴로운 얼굴은 그만, 날 보고 웃어 줘요.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21|048|어떻게 자식에게 필요 없다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지, 부모가 그런 말을 하면 아이는 어떻게 하라고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22|048|이 일은 보답을 받을 수가 없어, 사람들의 추억을 갈라놓는 게 우리의 일이니까.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23|048|사실은 웃으며 제대로 이별하고 싶었어, 그런데 널 보니까 웃음보다 눈물이 나.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24|048|난 결국 나 자신밖에 생각하지 않았던 거야.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25|048|할머니, 목욕하고 나면 머리는 제대로 말려야 해요, 늘 먹는 약은 서랍 두 번째 칸에 있어요, 어, 벌써 시간이, 그럼 할머니 안녕!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26|048|얘야, 내 걱정은 하지 않아도 괜찮단다, 이제 정말 괜찮아.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27|048|엄마의 말은 어차피 거짓말일 게 뻔해, 쭉 같이 있어 준다는 말도 다 거짓말이었으니까, 분명 이번에도 그럴 거야.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28|048|사랑이만 지킬 수 있다면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어, 너희는 그 녀석의 가장 소중한 친구잖아!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29|048|제발 힘을 빌려줘, 부탁해, 이 은혜는 잊지 않을게!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30|048|걱정 마, 아빠는 괜찮아, 그러니까 얼굴 좀 펴, 우리 아들은 웃는 얼굴이 제일 예뻐.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31|048|미안하다, 난 끝까지 아빠 자격이 없구나, 널 또 이렇게 슬프게 만들다니.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32|048|전 그저 두 사람을 지키고 싶어요, 어떤 아픔을 겪는다고 하더라도요.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33|048|포기하지 않는 것, 그것이 내가 취해야 할 진정한 선택이었단 말인가!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34|048|내 스승을, 나의 동료를, 나의 마을을 이런 꼴로 만들어 놓고 평화라니, 너 입에서 어떻게 평화란 말이 나오지?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35|048|소중한 것을 잃었을 때의 아픔은 누구나 똑같다, 너도나도 그 아픔을 알고 있지.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36|048|이거 봐, 역시 이 세상에 신 같은 건 없어, 있다면 이런 잔인한 짓은 하지 않았을 거야.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37|048|사람이 사람을 구하는 데 이유 따위는 필요 없을지도.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38|048|내가 저주 받은 여자라서 그래, 내가 소중히 여기던 사람들은 모두 죽었거든, 마치 짠 것처럼.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39|048|그러고 보니 벌써 그 사람이 떠난 지 오늘이 삼 년째 되는 날이네.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40|048|큰일이야, 다시는 니아를 보지 못할 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강하게 들어.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41|048|내려오세요 이런다고 죽은 따님이 돌아오지 않아요, 죽은 따님을 생각해서라도 더 열심히 살아야죠, 네?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42|048|아니야, 사랑아, 사실 그 남자에게 너와 헤어져 달라고 부탁한 건 나였어, 그 남자는 그저 내 부탁을 들어줬을 뿐이야.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43|048|사실은, 사실은 말이다, 너희 아버지가 실직을 하셨다, 회사가 망했다는구나.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44|048|선생님 미워, 지금까지 잘 내다 이번에 딱 한 번 회비 밀린 건데 손바닥 때리시고, 미워, 미워!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45|048|난 말이야, 앞으로 평생 괴로움에 시달리며 살아야 돼, 엄마가 죽은 건 나 때문이니까, 그렇게 정해진 거야!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46|048|부모에게 자기 자식은 목숨보다 소중해, 너흰 어려서 엄마 마음을 잘 모르지만 엄마들은 다 그래.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47|048|그게 바로 엄마라는 거야, 엄만 절대 널 미워하지 않아!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48|048|고마워, 나를 위해 울어 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49|048|너와 육 년간 파트너를 한 것은 나에게 소중한 추억이었어.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50|048|사랑아, 마지막에 너를 만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이렇게 헤어지더라도 내 마음 알지, 고마워, 모두들 고마워.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51|048|난 아버지 때문에 도망쳤어, 받아들일 수가 없었어, 그것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혔어, 미안해.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52|048|자신만만한 것 같은데, 과연 니가 제대로 마지막까지 책임을 질 수 있을까, 쉽지 않을걸.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53|048|그렇구나 넌, 그 당시의 나와 다른 생각이었구나, 그 다름이 오늘의 이 비극을 만들 줄이야.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54|048|나도 추억은 잊고 싶다고 생각했어, 후회만 했었어, 하지만 즐거운 일도 잔뜩 있었을 텐데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55|048|상상해 봤어, 나중에 사랑이가 어떤 식으로 나를 떠올릴까 하고.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56|048|훗날 사랑이가 떠올릴 엄마는 매정하고 외롭고 슬픈 그런 모습뿐일 거야.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57|048|괴로워, 괴로워서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아, 그래도 난 영원히 너의 파트너로 기억되고 싶어.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58|048|이건 내 고집, 나의 의지야, 울기나 하고 처음부터 포기하고 몇 번이나 잘못된 길을 가려고 했었어.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59|048|그래, 벌써 네가 열 여섯 살이 됐구나, 그동안 엄마 아빠 없이 혼자 많이 힘들었지, 미안했다.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60|048|아들인 네게 힘겨운 기억만 안겨 준 내가 아버지랍시고 사과하는 것도 미안하네.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61|048|내가 여기서 죽으면 날 낳아 준 부모님이 불쌍하잖아, 그러니까 일어서야지.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62|048|넌 언제까지 울고 있을 거니, 그렇게 운다고 죽은 개가 살아 돌아오지 않는다고, 이제 그만 그쳐.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63|048|그 일이 있은 후 계속해서 동료들이 죽어 갔다, 몇십 명이고 몇 명이고 죽어 갔다.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64|048|너희 강대국의 평화는 우리 약소국의 희생 위에 위태롭게 서 있을 뿐이야.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65|048|너희의 평화가 우리에게는 폭력이라는 말이야.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66|048|이 저주 받은 세계에 진정한 평화 따위는 존재하지 않아, 그건 선생님의 헛된 꿈일 뿐이야.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67|048|부탁이에요, 더는 복수 때문에 서로를 죽이는 일은 하고 싶지 않아요!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68|048|안 돼, 이제 거의 다 됐어, 곧 공소 시효가 끝나,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니가 범인인 걸 몰라, 그러니까 제발, 제발 그대로 있어 줘.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69|048|그렇다면 부인, 당신은 평생 자식에게 이 무거운 짐을 짊어지게 한 채 살아가게 할 겁니까?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70|048|니아, 너와는 다른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았을 텐데.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71|048|그때 그 아인 내 시선을 피하지 않았어, 그때 도망친 나에게 그 아인 무슨 말을 하려고 했을까?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72|048|그래, 처음부터 내가 비집고 들어갈 틈 따위는 아무 데도 없었던 거야.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73|048|엄마, 죄송해요, 나 때문에 엄마가, 내가 바보 같은 짓을 하는 바람에 엄마가 죽은 거야!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74|048|그건 네 탓이 아니야, 바보는 네가 아니라 이 엄마란다, 우리 예쁜 사랑이를 이렇게 슬프게 만들었잖아.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75|048|엄만 영원히 네 옆에 있을 거야, 우리 사랑이에겐 엄마의 꿈이 가득 담겨 있으니까, 사랑해.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76|048|아빠는 돌아가셨어, 닮은 사람을 찾아서 괜히 응석 부리지는 마.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77|048|이제 너의 역할은 끝났다, 넌 집에 돌아갈 수 있을 거야, 바보야, 울지 마, 집에 돌아가는데.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78|048|어떡하죠, 행복이한테 너무 심한 말을 했어요, 지금쯤 우리 행복이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요?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79|048|엄마, 저예요, 행복이예요, 엄마는 동물로 변하더니 아들을 잊어버린 거예요?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80|048|날 구해 준 그에게 나도 모르게 고맙다고 인사해 버렸다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81|048|난 실은 정말로 뛰어내릴 생각이 없었던 거야, 죽고 싶지 않았던 거야.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82|048|난 친구와 함께 가지 않는다면 싫어요, 친구와 떨어지기 싫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83|048|이번에도 쫓겨나겠구나, 이 강은 어디로 이어져 있을까, 보트를 타면 선생님에게 돌아갈 수 있을까?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84|048|엄마는 그 후 석 달 뒤에 돌아가셨어, 이상해, 엄마 일은 아직도 뚜렷이 생각나.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85|048|가고 싶지 않다잖아요, 보내지 마, 누나는 아무 데도 못 가, 아무 데도 가지 마 누나, 여기, 내 곁에 있어.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86|048|너무해요, 당신은 역시 불량배야, 플레이보이, 불량배, 이렇게 난폭할 수가, 흑흑.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87|048|아저씨, 눈을 뜨세요, 아저씨, 힘을 내겠다고 했잖아요, 이럴 수가, 아저씨가 돌아가셨어.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88|048|간호를 하면 언젠가 나으리라고 믿고 있었는데, 열심히 간호를 하면 반드시 회복되리라고, 건강해지실 거라고.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89|048|더는 소용없습니다, 이 녀석 소리칠 기력도 잃은 상태라구요, 솔직히 애처로워서 못 보겠습니다.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90|048|그치만 달리 기댈 사람이 없단 말이야, 마을에는 돌아가지 못하고, 산적은 싫고.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91|048|널 쫓아다니지 못하면 난 외톨이가 돼, 외톨이가 되는 건 아픈 것보다 더 괴로워!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92|048|형이 죽고 마음 다쳤을 그 자식의 마음을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질 것 같다구!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93|048|빌어먹을, 난 약해, 무엇 하나 지킬 수 없어, 날 그냥 혼자 내버려 둬.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94|048|용기를 내어 가장 원하는 것을 원해 주세요, 그렇게 하면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가 조금은 바뀔지도 모릅니다.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95|048|날 저격한 범인이 누구든 나 때문에 힘들어하지 마세요, 나로 인해 분노나 증오에 사로잡히지 말아요.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96|048|죄송해요, 제가 소망이를 지키지 못했어요, 어떻게든 지켰어야 하는데.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97|048|아버지, 전 살해당하고 싶지 않아요, 익사 당하고 싶지도 않고요, 제발 절 구해 주세요!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98|048|그래, 이것만 돌려주면 그걸로 다 끝나는 거야, 너와의 인연도 이게 마지막이고, 난 평범한 생활로 돌아갈 수 있어.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199|048|더 이상 아픈 실연의 상처를 건드리지 말라고 말하는 저 녀석의 표정, 그 억지웃음이 더 슬퍼.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00|048|상관없어, 사랑이가 그걸 바란다면 난 사랑이와 함께 지옥이라도 가겠어, 그게 나와 사랑이의 운명이라면!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01|048|난 지금 분명 질투로 보기 싫은 얼굴을 하고 있을 거야, 이 얼굴을 니아에게 보여 줄 수 없어.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02|048|하지만 내가 만나러 가면 그 아이한테 이별을 고해야 하는데 내가 어떻게 갈 수가 있겠어?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03|048|넌 이미 마음을 정해 버렸으니까 괜찮지만 사랑이는 지금쯤 혼자서 얼마나 힘들고 괴롭겠니?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04|048|남자라면 사랑이한테 가서 확실히 말하고 깨끗하게 헤어지고 와야 하지 않을까요?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05|048|엄마가 또 팔다 남은 반찬을 싸 줬잖아, 애들한테 들키기 전에 버리자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06|048|부모님이 만들어 주신 도시락을 그렇게 하면 안 된다, 맛보다 먼저 거기에 담긴 애정을 생각해야지.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07|048|난 나밖에 생각하지 않았어, 내 이익에 따라서만 움직였어, 그래서 여러분께 엄청난 민폐를 끼쳤어.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08|048|그래도 염치 불고하고 시청 공무원이 아니라 그냥 개인 박믿음으로서 죗값을 치르게 해 줘, 그저 이 행사 참가자로서 기회를 줘.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09|048|네, 마을 우물이 다 말라 버려 걱정이 말도 아닙니다.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10|048|가뭄이라, 이건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어쩌나, 비라도 한바탕 오면 좋으련만.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11|048|아저씨가 너를 보고도 몰라보았다니, 그렇게 귀여워하던 너를 잊어버리다니, 이래서 치매가 무서운 거야.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12|048|가면 안 돼요, 가지 말아요, 제가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아저씨가 얼마나 나를 도와줬는데, 이번엔 제 차례예요.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13|048|돌아가요, 몇 번을 찾아와도 소용없어, 당신 때문에 내 딸은, 그 애의 장래는 엉망이 됐잖아요.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14|048|당신 때문이 아니에요, 니아는 그러니까 염려 말고 그 사람과 행복하게 지내세요.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15|048|바래다주면 더 슬프잖아, 바보 니아, 그러니까 배웅하지 마!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16|048|니아, 너무 좋아하는 니아, 나를 사랑해 준 사람, 이렇게 헤어지게 되다니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17|048|소중하다면서 왜 말 한마디 없이 가 버렸지, 왜 한마디도 말해 주지 않았냔 말이야.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18|048|벌써 틀렸어, 난 니아와 헤어졌어, 니아와 안녕하고 돌아와 버렸다구.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19|048|지켜 줘 너의 연인을, 너의 연인을 슬프게 하지 마.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20|048|행복아, 지금의 이 슬픔은 시간이 흐르면 추억으로 변할까, 사랑이의 추억처럼 담담해질 정도가 될까.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21|048|정말 우리 마을 사람 모두가 죽어야 한다고 생각했나요, 어차피 범죄자였으니까 죽는 게 다행이라고 생각하냐구요?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22|048|저는 늘 단명하는 능력자들의 운명을 구해 내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었죠.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23|048|하지만 이제 여러분께 너무도 큰 일을 부탁해야 합니다, 능력자분들, 우리를 적으로부터 구해 주세요.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24|048|니아, 뒤에 남겨지는 건 싫었는데 내가 널 두고 가게 됐네.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25|048|왜 그 녀석이 복수를 택한 거지, 어쩌다 이렇게 돼 버린 거야?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26|048|너희 다섯 지도자들이야말로 내 말을 이해하고 있을 텐데, 이 세상에 희망 따위는 없다는 것을!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27|048|넌 나의 적이잖아, 너의 마음 따윈 알고 싶지 않아, 그러니까 내 앞에서 그렇게 슬픈 얼굴로 울지 말라고, 젠장.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28|048|그동안 쭈욱 만나고 싶었어요, 엄마.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29|048|싫어요, 아빠, 엄마를 두고 나 혼자 도망칠 수는 없어요, 내가 엄마를 지킬 거예요!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30|048|그녀는, 그녀는 날 따라 죽었어, 그렇기 때문에 난 더더욱 그녀의 화신을 지켜 줘야 해!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31|048|나는 그녀의 죽음을 내 목숨으로 보상해야 돼.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32|048|이런 끔찍한 장소에 아버님과 다른 분들을 모실 수는 없어요, 제가 다른 곳으로 옮겨 공양하겠어요.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33|048|그렇게 슬픈 얼굴 하지 말아요, 믿음이에 관한 일도 포기하기엔 일러요, 그러니까 얼굴 펴고 웃어요.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34|048|저 녀석한테 빨리 이 칼을 쥐여 주고 진정시키자, 난 저 녀석의 저런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35|048|하아, 이럴 수가, 이런 때에 또 길을 잃어버리다니, 난 도저히 구제 불능인 걸까.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36|048|나의 고양이로봇 니아야, 나 여기 붙잡혔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거 같아, 나 좀 살려 줘!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37|048|유니콘, 페가수스, 미노타우로스 모두 없는 거야, 뭐야, 엄청 기대했는데.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38|048|다 자길 위해서 그런 건데, 자길 위해 한 일인데 그렇게 마음에 안 들어 하다니.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39|048|다른 애들은 믿음이 너를 불량스럽다고 해도, 난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어, 이 따위 행동을 할 사람이라고는 생각지 못했어.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40|048|하지만 폭력을 휘둘러 사람을 다치게 하는 건 용서할 수 없어, 내가 널 잘못 봤나 봐.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41|048|크흑 나에게 이런 시련이 닥치다니!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42|048|사랑아, 슬픈 사람은 너뿐이 아니야, 모두 행복이를 잃고 슬퍼하고 있잖아.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43|048|용서하세요, 지금만, 지금만 울게 해 주세요, 꼭 웃는 얼굴을 되찾을 테니까요.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44|048|니아, 어떻게 된 거야, 나는 당신을 잊으려고만 했는데, 당신은.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45|048|당신은 이렇게 되도록 나를 사랑하고 있었어, 바보 같은 사람.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46|048|난 물건이 아니야, 이렇게 간단히 거래되고 싶지 않아요, 아무도 나를 인간으로 보아 주지 않는걸.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47|048|그 두 사람이 잘되는 거 난 바라지 않아, 난 싫어, 그렇게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쓸쓸하단 말이야.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48|048|남겨지는 것과 남겨 두고 가는 것, 어느 쪽이 훨씬 더 괴로울까.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49|048|이런 건 싫어, 너무 무서워요, 꼼짝할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50|048|우리 아빠를 데려가지 마, 안 돼, 아빠, 가지 마요, 안 돼!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51|048|난 나야, 평범한 중학교 이 학년이라고, 난 그저 사랑이 하고 싶어, 평범하게 남친이랑 같이 있고 싶어.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52|048|언제 어느 때건 모래가 너를 지킬 거야, 그건 모래의 힘이 아니라 모래에 스며 있는 네 어미의 마음이란다.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53|048|내 마음대로 너의 가치를 판단해서 실패작이라고 말했는데, 그런 나의 판단이 실패였어.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54|048|결국 우리가 부모로서 너에게 준 건 오직 하나, 마음의 상처뿐이구나.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55|048|어차피 내 생명은 얼마 안 남았어, 이 세계에 흔적을 남기고 싶지 않아, 나를 흡수해 줘.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56|048|운명의 사랑이여 편안히 잠들라, 내 안에서 영원히 깨지 않고 행복한 꿈을 꾸길.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57|048|미안해, 사랑 씨를 흡수해 버리는 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어, 동료인 너희한테 상의도 없이 일을 처리해서 미안해.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58|048|아냐, 그게 사랑 씨의 바람이었다면 어쩔 수 없었던 거야.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59|048|여기서 내려 주세요, 전 여기 남겠어요, 싸우고 있는 니아를 버려두고 도망갈 수 없어요!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60|048|이게 내 꿈의 마지막인가 보네, 짧은 시간이었지만 내 가게도 운영해 보고 행복했어, 넌 꿈을 꼭 이뤄.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61|048|온몸이 아파, 너무 고통스러워, 너와 난 항상 일심동체였는데, 넌 내 분신이었는데, 니가 사라지니 힘이 없어.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62|048|아니, 이건 악몽일 거야, 이럴 순 없어, 이렇게 내 사람들이 하나씩 사라지다니, 안 돼!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63|048|소망아, 왜 대답을 못 해, 눈을 떠, 내 말에 대답하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64|048|아니야, 소망이는 죽은 게 아니야, 아직 아니라고, 그렇지, 소망아?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65|048|난 분명 일부러 한 게 아니라고 그렇게 어필했는데도 주장은 들어주지 않았어.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66|048|아 어떡해 이제 남은 시간 일 분, 이젠 틀렸어, 시간이 없어.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67|048|아니야, 여기서 이렇게 끝날 리 없어, 한 오 초 정도 남았을 거야, 패스해 패스!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68|048|니아야, 넌 잘 해 줬다, 결과에 승복할 줄 아는 사람이 돼야 한다.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69|048|소망이 눈에는 나 같은 건 보이지도 않나 봐, 전혀 상대도 안 해 주네.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70|048|그녀를 잊기 위해 몇 번이나 다른 아이를 사귀어 보려고 노력해 봤어, 그런데 모조리 퇴짜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71|048|난 널 백 퍼센트 이해해, 또르륵!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72|048|끝까지 믿지 못하고 널 힘들게 만들었어, 널 볼 낯이 없어, 미안.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73|048|내가 사랑했던 단 한 사람, 다시 태어나더라도 난 또 당신을 만날 거예요, 그리고 다시 사랑할게요.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74|048|사랑아, 보고 싶어, 지금 만나고 싶어, 신은 너무 잔인해.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75|048|이렇게 겨우 만나게 됐는데 또 우리를 갈라놓다니!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76|048|피가 흐르지 않는 이 차가운 몸을 누구에게도 들키기 싫어서 늘 외톨이로 살았어.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77|048|이런 몸이 되면서까지 나는 왜 살아야 하지, 살아 있는 게 의미가 있는 걸까?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78|048|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괴로워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79|048|울지 마, 네가 없어지면 외롭단 말이야, 가지 마, 사랑아.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80|048|그런데 왜 난 이렇게 애쓰는 걸까, 아빠도 곁에 없고 난 이제 외톨이인데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81|048|내 존재는 그저 사랑스러운 액체 괴물인데 악의 배후라니, 나 상처 받았어.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82|048|에휴 너의 손안에 흑염룡이 잠들어 있다고 해서 엄청 기대했는데 이거 생각보다 실망인걸?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83|048|엄청나군, 우리가 네놈을 못 당한다는 사실을 슬프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군.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84|048|미안하다, 궁지에 몰려 착각한 거 같다, 부디 사죄를 받아 주길 바란다.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85|048|그 혐오스러운 돼지들에게 마을은 완전히 유린당했다, 애석하게도.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86|048|역시 쓸모없고 무능한 놈은 끝까지 거슬려, 이런 놈에게 이름 따위 지어 줄 필요가 없었는데.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87|048|왜, 왜 우릴 공격하는 거지, 우리 한편이 아니었나, 당신을 끝까지 믿었는데, 이렇게 배신을 하다니.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88|048|아이들이 희망을 꿈꾸지도 못하고 죽어 가는 세상, 이게 절망이 아니면 뭐란 말인가.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89|048|우리 아들이 벌써 오 학년이 됐어, 엄마가 해 준 것도 없는데 이렇게 씩씩하게 잘 컸네, 미안하고 고맙다, 믿음아.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90|048|아니오, 나 엄마 없으면 안 돼요, 다른 친구들은 다 엄마가 있단 말이야, 나도 엄마랑 있고 싶어!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91|048|따님과 남편분은 사고 장소에서 사망하셨습니다, 죄송합니다.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92|048|아저씨는 가족을 잃고 혼자 사셔서 외로우신 거야, 다음엔 동생들을 데리고 와 위로해 드려야겠어.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93|048|사랑이한테만 아직 온기가 있어, 의사한테 보이면 살 수 있을지도 몰라, 서둘러야 해.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94|048|사실, 널 최종 선발에 보낼 생각은 없었다, 더는 아이가 죽는 걸 보고 싶지 않았으니까.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95|048|니아, 어떻게 네가 죽은 그 애들의 이름을 아는 거냐, 설마 그 아이들이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96|048|다른 부원들은 건드리지 말아 줘, 나는 어떻게 되어도 좋으니 농구부만은.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97|048|마지막까지 희망을 버려선 안 돼, 단념하면 그때 시합이 끝나는 거란 감독님의 말에 감동 먹었어.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98|048|그렇게 무릎 부상을 입은 행복이는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았어, 이 체육관에!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299|048|이것으로 끝난 게 아니다, 결승 리그는 지금 막 시작했을 뿐이야.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00|048|울지 마라, 시합은 내년에도 또 있다, 지금부터 잘 준비해서 우린 다음 시즌을 준비한다, 하지만 역시 분하군.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01|048|제발 날 놔줘, 지금 이러고 있을 때가 아냐 비켜, 아버지가 쓰러지셨다구, 어서 비켜!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02|048|긴장하면 손에서 땀이 나, 그래서 너랑 손잡았을 때 니가 싫어할까 봐 걱정돼.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03|048|그녀가 불쌍해, 하는 말은 나오지 않았어, 그 말이 그녀에게 제일 잔인한 말이란 걸 알거든.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04|048|울면 안 돼, 이 사람 앞에서만은 절대로 울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05|048|실은 저도 니아의 곡을 부르고 싶었어요, 선배님이 부러워요.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06|048|어떡해, 그 사람의 이름을 입에 올리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아파.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07|048|오늘 너의 편을 들어주지 못해서, 그리고 마음 쓰이게 해서 미안.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08|048|이 노래는 너에게 안 어울리는구나, 유감스럽게도.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09|048|날 그렇게 평가한 사람은 너뿐이야, 왜 나는 안 된다고 하는데, 내가 뭘 어떻게 해야 인정해 줄 건데?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10|048|사람 바보 만드는 짓 좀 그만두면 안 돼요?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11|048|알았어, 내가 포기할게, 너무 늦어서 미안.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12|048|니아를 지키기 위한 사람들의 의지, 이게 바로 동료애라는 건가.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13|048|왜 나였어, 일족을 모두 멸하면서 왜 나만 살린 거야, 형, 진실을 얘기해 줘.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14|048|그 녀석이나 나나 우린 마을을 위해 일해 왔는데 마을은 우릴 위해 해 준 게 뭐가 있어.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15|048|형한테 일족을 몰살하라고 지시를 내린 마을을 형은 뭐하러 지키려 드는 건데, 그만둬!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16|048|아빤 이상해, 당장 죽게 됐는데 청춘이고 뭐고 그런 게 어딨어?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17|048|그런 걸 믿는다고 해서 강한 놈한테 이길 수 있으리란 보장은 없잖아.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18|048|진정한 승리란 강한 놈을 이기는 게 아니야,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지켜 내는 거다, 기억해라.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19|048|난 그냥, 아빠가 얘기하는 청춘을 지켜 내고 싶었어요, 으아앙!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20|048|신이시여 부디 이 사람이 다음에 태어날 때는 피에 사로잡히지 않는 존재로 태어나게 해 주십시오.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21|048|사랑아, 깨어났구나, 너 왜 갑자기 잠드는 건데, 계속 깨지도 않고, 난 니가 죽은 줄 알았잖아.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22|048|미안, 조금만 기다려 줘, 오빠가 반드시 인간으로 되돌려 놓을게, 그때까지만 조금만 참아!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23|048|약혼자를 잃고 괜찮을 거라 생각한 거야?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24|048|너도 나와 마찬가지로 소중한 사람을 잃은 거야, 그랬는데 내가 그런 심한 말을, 미안해, 말이 심했어!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25|048|십이지신이라 부추겨져 속고 싸우다 결국 주인의 저주로 죽고 말았어, 이것이 피에 사로잡힌 자들의 말로야.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26|048|피에 사로잡힌 자들은 죽고 나면 뼈 하나 남지 않고 사라진다, 사람의 목숨을 빼앗은 업보일까?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27|048|형이 괴물에게 잡혀서 저 집에 끌려갔는데 너희도 뒤따라온 거구나.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28|048|우리가 괴물을 물리치고 너희 형을 구해 줄게, 너무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고 있어.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29|048|난 그저 덩치만 큰 녀석이라고 뒤에서 비웃음을 당하고 있어요, 이럴 바엔 그만두는 게 나아요.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30|048|퇴장 당하면 모든 게 끝이다, 분하지만 기다려, 흐름은 반드시 우리 쪽으로 온다, 그때까지 참아라.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31|048|끝났으니까 그만 울어, 이걸로 우리들도 은퇴 확정이네, 한 번은 꼭 이기고 싶었는데, 흑흑.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32|048|지금 니아의 머릿속은 농구로 꽉 차 있어, 원래부터 나 같은 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었어.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33|048|이렇게 사람들한테서 위로를 받으면, 더 울고 싶어진다, 힝!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34|048|그때 내가 쏜 그 슛이 들어갔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왜 그때 침착하게 쏘지 못했을까?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35|048|하지만, 도내 일 위가 당연하게 여겨지니까, 칭찬받기는커녕 왜 전국 제패를 못 하느냐는 소리가 나오게 되었지.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36|048|너랑 친구가 돼서 정말 좋았어, 널 만나서 다행이야, 고마워 사랑아, 이제 영원히 안녕.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37|048|이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요, 너무해, 이렇게 슬픈 운명도 있어요?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38|048|언니는 몰라, 언니는 예쁘고 언니가 주는 도시락은 누구라도 기쁘게 받겠지만.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39|048|나는 뻐꾸기다, 자기가 밀어낸 생명을 밟고 서서 봄을 노래하는.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40|048|차라리 내가 진짜 새였으면, 그럼 이런 쓰라린 아픔은 몰랐을 텐데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41|048|많은 것을 바라지만 않으면 되는 걸까, 생각을 정지해 버리면 좀 더 편안해질까.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42|048|하지만 나는 이제 더 이상, 다음 섬을 향해 헤엄칠 이유가 없어졌어.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43|048|이 세계는 모순을 가지고 있어, 인간은 평화를 바라며 동시에 전쟁을 바라고 있지.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44|048|그건 나도 알지만 어린아이가 구해 달라는데 모른 척할 수가 없잖아!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45|048|우리들은 그저 다시 한번 엄마의 미소가 보고 싶었을 뿐이었다, 그래서 인체 연성 연금술을 펼쳤고 실패했다.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46|048|그 과정에서 난 육체를, 형은 한 손과 발을 잃어버렸다.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47|048|연성술은 등가 교환이야, 그만큼 위험한 일이지, 그러니까 넌 이 길로 오지 마!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48|048|그치만 행복이는 어쩌고, 분명히 다시 살아 돌아온다고 했단 말이야, 난 이제 무얼 믿고 기다려야 해?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49|048|그렇구나, 이렇게 큰 집에 아빠랑 단둘이만 살면 외롭겠다.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50|048|요즘 아빠는 맨날 연구실에만 계셔서 좀 쓸쓸하긴 해.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51|048|우린 인간이라고, 단 한 명의 소녀조차 도와주지 못하는 무능하고 힘없는 인간이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52|048|가장 좋아하는 사람을 못 만나는 건 정말 괴로운 일이니까, 어쩜 난 그대로 세상과 작별을 고했을지도 모르지.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53|048|뭐, 벌써 홍콩으로 떠난다고, 안 돼 그럴 수가, 아직 내 마음을 전해 주지도 못했는데!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54|048|누가, 누가 좀, 누구든 상관없어, 뭐든 상관없어, 우리를 도와줘요, 제발!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55|048|경찰이 살해당했대 몰골이 아주 처참했다던데 그 흉흉한 소문이 사실이었나 봐, 어떡해.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56|048|미안한데 내 눈엔 보여, 악마가 돼 고통 받고 있는 그 녀석 엄마의 처절한 모습이.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57|048|바보 자식, 엄마를 악마로 만들면서까지 보고 싶었던 거냐, 그렇게 네 외로움이 크면서 왜 나한테 얘기해 주지 않았어?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58|048|맹세할게요, 무슨 일이 있어도 멈춰 서지 않겠다고, 당신이 죽기 전에 한 이 약속, 꼭 지키고 싶어요.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59|048|그 사람들은 전국대회 우승이 아니면 납득을 못 하는 사람들이야, 이제 이 늙은이는 지쳤어.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60|048|후회가 깊은 만큼 녀석은 과거를 미화해서 자신을 채찍질하고 있는 거야, 가엾게도.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61|048|우승이 코앞이다, 감상에 빠지지 말자, 지난 삼 년 후회 없이 뛰었으니까, 이제 마지막이야.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62|048|다시 시작하자, 우리가 진 것이 얼마 만이냐, 슬프지만 이 경험은 커다란 재산이 될 거야.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63|048|흑, 어떡해요, 누군가 집 밖에서 계속해서 날 지켜보는 거 같아요, 흑흑.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64|048|세상에, 여긴 여자애가 혼자 살기엔 너무 음침하고 쓸쓸한데, 그동안 쭉 여기서 살았던 거야?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65|048|난 지금까지 너무 괴로웠고, 여러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며 살아왔어요, 이젠 변하고 싶어요.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66|048|그 사람은 결혼 같은 거 생각할 리도 없고, 날 좋아한다는 말도 안 했어요.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67|048|하지만 난 그를 좋아하니까 배 속의 아이를 낳고 싶어요.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68|048|전화기 너머로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리는 순간 내가 얼마나 철이 없었는지 깨달았다.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69|048|아버지 목소리는 나를 정말 걱정하는 목소리였거든.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70|048|나는 바보다, 이리저리 생각하고 또 생각하지만 결국 자기 생각밖에 못 하는 놈이니까.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71|048|그때 나는 자신의 외로움에 정신이 팔려 다른 사람의 외로움은 모르고 있었다.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72|048|어른이 되면 이제 더 이상 울지 않아도 될 거라고 생각했었다.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73|048|아무 성과도 없었다고 하지 마, 넌 있는 힘을 다했어, 계속 지켜보고 있었던 난 알아.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74|048|자칫하면 눈에서 뭐가 나올 것 같았지만 그것만은 죽을힘을 다해 참아야 돼.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75|048|대체 왜 이렇게 돼 버린 걸까, 작년까지는 학교가 그렇게 즐거웠는데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76|048|믿음이는 그렇게 힘들었는데 왜 다들 보고도 못 본 체하고, 걔를 감싸 주면 너도 찍힌다느니, 왜 그러는 거야?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77|048|결국 애들이 말한 대로 돼 버렸어, 난 내일부터 혼자야, 외톨이가 되는 건 무서워.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78|048|아마 그는 목숨을 건다는 각오로 동생의 혼을 연성했을 거야, 피는 물보다 진하다잖아.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79|048|형, 나 이 갑옷 몸을 한 뒤 처음으로 아이 취급을 받았어, 너무 감동적이야, 흑.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80|048|힘든 일은 가능하면 다른 사람에게 말하고 싶지 않은 거야, 걱정 끼치고 싶지 않은 거지.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81|048|나라고 이 몸이 좋아서 갑옷에 혼이 들어간 줄 알아, 좋아서 이렇게 된 게 아니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82|048|몸에 기계 팔과 다리를 다는 수술을 하고는 열에 시달리면서 매일 밤마다 울었다고!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83|048|너희 형제가 안 우니까 나라도 너희들을 위해 대신 울어 주는 거야, 흑흑.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84|048|너 딱 그거구나, 자기야 얼마든지 상처투성이가 돼도 좋지만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이 다치면 금방 냉정을 잃는구나.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85|048|난 너무도 추한 인간이라, 이런 내 곁엔 너밖에 없었어.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86|048|보시다시피 이 남자는 곧 죽을 거야, 그때까지만 날 그와 떼어 놓지 말아 줘, 이 심장은 꼭 너희에게 줄게.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87|048|소중한 건 이미 옛날에 다 잃은걸요, 더 이상 지킬 것도 없어요.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88|048|난 하찮은 인간이니까 거대한 세계보단 내 눈앞에서 내 마음을 흔드는 것에 반응해요, 매몰차게 버릴 순 없어요.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89|048|고마워, 이 남자를 위해 망가질 때까지 노래하게 해 줘서, 이걸로 이 남자와의 약속은 지킨 거야.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90|048|악마에게 부모님이 살해당하고, 나는 이곳에 끌려왔지 늘 집에 가고 싶었어.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91|048|안 돼, 지금 멈추면 아까 싸우다 다쳤던 상처들이 고스란히 너희한테 돌아갈 거야, 그렇게 둘 순 없어.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92|048|사부님도, 신의 심판자가 된 그들도, 모두 인간의 틈바구니에서 줄곧 인간을 적으로 간주하며 싸워 왔겠지.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93|048|사람들 사이에 숨은 악마를 찾아내기 위해 스스로 미끼가 되고, 지켜야 할 인간을 지키기 위해.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94|048|동생이 생긴다는 건 그런 것이다, 참고 참고 또 참아야만 하는 거.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95|048|사 줘 사 줘 말 잘 들으면 사 준다고 해 놓고 으허헝!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96|048|아이들이 내 걱정을 다 해 주지 뭐야, 맨날 귀찮게만 생각했었는데, 이 녀석들, 감동이야!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97|048|있잖아요 아빠, 친구가 생겼는데, 그 아이도 엄마가 없대요, 그래서 그 아이가 우리는 동지래요.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98|048|내가 다른 사람들을 불쾌하게 한다고, 모르겠어, 내가 왜 그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399|048|친구가 내게 한 말은 너무나 깊은 상처를 남겼다, 머리도 가슴도 빙빙 돈다.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400|048|툭하면 동생한테 화풀이나 해 대는 내가 싫어졌어.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401|048|아니에요, 난 불쌍하지 않아요, 동정 받고 싶지 않다구요!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402|048|사실 아빠가 슬퍼하는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아서 얘기 못 했는데.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403|048|잊어버리면 돼, 리셋 버튼을 꾹 누르듯이, 그럼 마음이 가벼워질 거야.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404|048|또, 또, 음악이 믿음이를 멀리 데려가 버렸어, 바보 믿음이, 흐어헝.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405|048|이대로 당연히 내 곁에 있으리라 생각했던 남자아이, 언제까지나 내 곁에 있어 주길 바랐던 남자아이가 너야.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406|048|나랑 얘기하면 슬펐다가 안심이 됐다가 뒤죽박죽이야, 나만 바보 같잖아.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407|048|그러니까 나한테 다정하게 대해 주지 마, 다정하게 다가앉지 마.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408|048|미안해, 떠올리고 싶지 않은 걸 떠올리게 해서, 이럴 거면 차라리 안 만났으면 좋았을걸.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409|048|기억해 봤자 의미가 없잖아, 활도 못 잡는 바이올리니스트가 무슨 의미가 있어.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410|048|앞으로 사 일이나 더 이 고통을 견뎌야 하는 거야?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411|048|머리엔 악보가 잔뜩 떠오르는데 손가락이 안 움직여, 더 이상 버틸 수 없을 거 같아.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412|048|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미래를 믿고 있었는데, 왜 이렇게 돼 버린 걸까요?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413|048|죽음에서 눈을 돌리지 마, 앞을 봐, 네가 죽이는 사람들의 모습을 정면으로 봐, 그리고 잊지 마, 그들도 너를 잊지 않을 테니까.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414|048|아쉽군요, 살아 있었을 때 얼굴을 봤으면 좋았을 텐데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415|048|이번 사건은 뒷맛이 씁쓸한 사건이었어, 오해와 엇갈림 끝에 쌍둥이 언니가 동생을 죽인 비극적인 사건이야.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416|048|이 사건도 마약이 시초가 됐지, 역시 마약이란 건 뭐든지 다 부숴 버리고 마는구나, 자매라는 인연조차.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417|048|아니, 아무리 나쁜 상황에서도 최악을 피할 수 있는 선택의 여지는 있다고 생각해, 다 자업자득인 거지.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418|048|이 학원에서 아이들이 그렇게 많이 죽어 나가는데도 어른들은 아무도 신경을 안 써, 어른들에게 중요한 건 그저 성적뿐이야.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419|048|이 아이에게 누군가 한 사람이라도 손을 내밀었다면 비극적 결말을 맞진 않았을 텐데.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420|048|선생님, 학원 관두신다는 얘기 들었어요, 저에게 진정한 스승은 선생님 한 분뿐이었는데.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421|048|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사랑이는 나랑 결혼할 건데, 어떻게 그런 점괘가 나올 수 있어, 엉엉!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422|048|왜 그동안 계속 학교에 안 나온 거니, 선생님이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423|048|세상에 태어나 내가 가장 잘한 일이 있다면 너와 헤어진 일이고, 가장 잘못한 일이 있다면 너와 만난 일일 거야.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424|048|야구하다 김씨 할아버지네 창문을 깨 버렸어, 어떡해, 이제 우린 죽은 목숨이야!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425|048|망국의 설움을 이렇게 경험하다니 애통하도다, 비통하도다!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426|048|너무해, 뭐든 자기 마음대로만 하려고 하고, 남의 마음은 전혀 헤아려 주지 않잖아.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427|048|저 모습이 미래의 내 모습이라니, 힝 저렇게 자라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428|048|열 세 살 때 고향을 떠나 어언 오십 년, 고향에 대한 기억이 거의 없어. +EmotionStyle|A_S2_C_048|A_S2_C_048_0429|048|하지만 내가 자란 마을의 우동 맛만은 기억하고 있었어, 이 우동은 내 고향의 맛이야.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2_D_002.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2_D_002.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8eda99029ee52e05b36bc76cb6e69fabfc676d71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2_D_002.txt @@ -0,0 +1,379 @@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051|002|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강해, 이 두 사람, 그런데 이렇게 못 만나다니, 둘 다 얼마나 아플까.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052|002|니가 지키려고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야, 아무것도 못 하게 그렇게 가둬 놓으면 언젠간 스스로 시들고 말 거야.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053|002|주먹 한 번 휘두른 것만으로 한 마을이 없어졌어, 이게 진짜 내가 바랐던 걸까.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054|002|죄송합니다, 이 배에 그만 지상의 원주민 놈이 침투하도록 허락하고 말았습니다, 면목이 없네요.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055|002|내 행운의 머리핀을 찾지 못하면 나는 이제 내일부터 지지리도 운 없는 아이가 돼 버릴 거야, 흑흑.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056|002|심부름 갈 때 사나운 개한테 쫓길 테고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 피도 나겠지, 틀림없어.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057|002|이제 시작인데 벌써 포기하면 어떡해, 지금까지 해 온 게 아까워서라도 조금만 더 하자, 응?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058|002|내가 좀 이상해졌다고 해서 어떻게 그런 막말을 나한테 할 수가 있어, 당신 너무해, 실망이야.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059|002|엄마, 너무해요, 아빠가 실망한 모습이 안 보여요, 진심으로 아빠에게 사과하시길 바라요.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060|002|이런, 너무 슬픈데 눈물이 안 나와, 로봇은 울 자격도 없다는 건가.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061|002|어떡하지, 창피하게 바지에 쉬야를 해 버렸어, 엄마한테 혼나면 어쩌지.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062|002|정말 잘못했어요, 제발 한 번만 용서해 주세요, 앞으론 잘 할게요.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063|002|벌써 이렇게 날이 저물다니, 즐거운 시간들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는구나.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064|002|선생님, 이 일 관두면 안 될까요, 저도 같이 경찰서까지 가겠어요, 더 이상 선생님이 위험해지는 걸 못 보겠어요.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065|002|십 년 전의 나에게 편지를 쓰는 것은 열 여섯 살의 나에게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아서입니다.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066|002|소중한 것을 잃지 말아 주세요, 지금 당신 곁에 있는 사랑이를 지켜 주세요.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067|002|전화도 문자도 안 되고, 내가 얼마나 걱정했는 줄 아니, 그리고 뭣보다 보고 싶었어, 도대체 어디 있었던 거야?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068|002|아무것도 못 하는 어린애 주제에 누가 누굴 지키겠다고 나섰는지, 내가 다 한심하다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069|002|난 그냥 나고, 넌 그냥 너다, 누가 뭐라고 하건 다 쓰잘데기없는 얘기다, 신경 쓰지 마.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070|002|이런 총알 따위로 내 죽을 자리가 결정되지 않아, 여긴 내가 죽을 곳이 아니야, 살아 돌아가야 해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071|002|만약의 경우라는 게 있잖소, 무슨 기적이라도 일어나 하늘 위의 섬이 사라지지 않게 될지도 모르잖소.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072|002|그곳에는 가 본 적도 없고 하니, 설령 간다 하더라도 거기서 잘 살지는 못할 거예요.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073|002|서쪽 하늘을 좀 보시겠어요, 먹구름이 잔뜩 낀 것이 영 왠지 우울하네요.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074|002|몇천 년간 쌓인 선조들의 말이 이대로 사라져선 안 돼, 더 많은 책을 살려서 후세에 전해야 돼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075|002|작별의 때는 오기 마련, 사나이의 이별이잖나, 눈물 한 방울 흘려선 안 되지, 암.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076|002|니가 왜 울어, 울고 싶은 쪽은 오히려 이쪽이라고!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077|002|당신을 놔두고 도망친 것도 모자라 속이려고까지 했던 저 자신이 너무 창피하고 부끄러워요.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078|002|이대로 가면 난 공주를 잡아먹고 말 것이오, 그렇게 되기 전에 어서 날 죽여 주시오.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079|002|엄마를 만나서 화해하고 싶었어, 엄마한테 내가 잘못했다고 빌고 싶었다고.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080|002|울었다는 이유로 자네를 싫어하지는 않아, 그리고 울었다고 해서 창피한 것도 아니야, 얼마든지 울어도 돼.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081|002|실은 그 장난감 칼은 아들 주려고 산 거야, 근데 아들이 내가 싫은가 봐, 만나지 않겠다고 하더라고.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082|002|내 말을 믿고, 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야 한다, 꼭이다, 알았지? 알았지?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083|002|너 나름의 사정이 있겠지만 계속해서 그런 식으로 행동하면 외톨이로 남을 확률이 높아.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084|002|걱정하지 마, 덩치 크고 사나워 보여도 줄에 단단히 묶여 있어서 공격하지 못할 거야, 그렇지?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085|002|큰일 났어, 그러고 보니 믿음이가 보이지 않아, 도대체 언제 어디로 사라진 거지?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086|002|하여간 너희들은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하는구나 하아, 어쩔 수 없이 이번에도 내가 책임져야지!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087|002|얼마나 걱정했다구요, 당신 어떻게 된 줄 알고, 이렇게 살아 있었으면 연락 좀 미리 주지, 흑.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088|002|여보 당신은 사랑이 아빠잖아요, 정신 차려요, 제발, 네?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089|002|그렇군, 자신 때문에 소중한 사람이 다쳤다면 겁쟁이가 될 만도 하지.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090|002|분해, 좋아하는 사람의 힘이 되는 건 언제나 나뿐이었으면 하는데.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091|002|니가 힘들어할 때 아무것도 해 주지 못했지만, 나도, 나도 너를 무지 걱정했는데.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092|002|아, 친구들 앞에서 발표를 하라니 너무 긴장돼, 잘 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093|002|난 정말 안 되나 봐, 오늘도 아무한테도 말을 못 걸었어, 친구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 거지?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094|002|나랑 말하지 말라는 말을 어떻게 내 입으로 할 수가 있겠어, 난 못 해, 으앙!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095|002|당신이 나를 못 믿는다는 거 나도 알아요, 지금 당장 제 마음을 꺼내 보여 줄 수 없는 게 유감이네요.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096|002|니가 이렇게 잘 자란 모습을 할머니, 할아버지가 보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097|002|거짓말 안 하겠다는 말 취소야, 난 얼마든지 거짓말할 수 있어, 그렇게 해서 소중한 걸 지킬 수 있다면 말이야.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098|002|내가 그렇게 좋아했던 그 애가 지금 이 순간을 위해 열쇠를 지켜 낸 거야, 그래, 이번엔 내 차례야.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099|002|내가 널 발견했을 땐 이미 너희 부모는 없었어, 그래서 널 내 손으로 키우는 수밖에 없다고 결심했단다.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00|002|지금 생각하면 그게 잘못이었던 것 같구나, 결국 널 슬프게 만들었으니까.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01|002|부모란 건 뭘까요, 부모를 모르는 전 결코 부모가 될 수 없나 봐요.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02|002|부디 힘을 빌려줘, 이대로 있으면 모든 걸 잃어 버려, 부탁이야, 너희들 힘이 필요해!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03|002|가끔씩 너한테 짐만 되는 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곤 해.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04|002|알고 있었어, 아무리 전설의 크리스털이 있다 해도, 난 당신 발끝도 못 따라간다는 걸.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05|002|공주님이라고 불러 줘서 짜릿하고 기분 좋았지만, 그가 필요로 한 건 내가 아니었어.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06|002|언젠가 나도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날이 올까?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07|002|내가 자라서 훌륭한 전사가 되고 멋진 사람이 되는 날이 올까?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08|002|울지 말아요, 당신은 항상 필요한 존재이니까요.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09|002|어떻게든 니아가 낫도록 할 거라고, 그러니까 아무리 힘들어도 옆에 있게 해 줘!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10|002|큰일 났어요, 커다란 식물이 사람을 잡아먹고 우물우물한 다음에 퉤 뱉었어요, 어떡해요?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11|002|사랑아 무사했구나, 정말 다행이야, 너한테 안 좋은 일이 생긴 줄 알고 얼마나 조마조마했는지 알아?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12|002|세상은 원래 자신이 생각한 대로 이뤄지지 않는 거야.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13|002|사랑아, 아직 적들이 남아 있어, 난 이제 너랑 같이 갈 수 없을 거 같아, 뒷일을 부탁해.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14|002|난 안 울어, 사내대장부니까, 눈물 흘리지 않아, 이건 방금 하품을 해서 눈에서 물이 찔끔 나온 것뿐이야.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15|002|걱정하지 마, 잠시 쉬는 것뿐이야, 잠시 쉬고 나서 다시 기운을 낼게, 그때까지 잠시만 안녕.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16|002|아들아 잘 들어라, 엄마 아빠는 이제 먼 곳으로 가야 해서 널 데려갈 수가 없구나, 이제 넌 따라오면 안 돼.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17|002|인생사 새옹지마라며, 나쁜 일 다음에는 좋은 일이 와야 하는 거잖아, 다시 나쁜 일이 생기는 건 너무하잖아.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18|002|엄마는 맨날 동생 편만 들고, 먼저 뺏어 먹은 건 사랑이라고요, 엄마 미워, 흑!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19|002|미안해, 난 니가 지금까지 나와 즐겁게 지낸다고 생각했어, 그게 너한텐 괴로움일 줄 정말 몰랐어.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20|002|죽기 전에 당신 얼굴을 봐서 좋아요, 그러니까 그런 슬프고 괴로운 얼굴은 그만, 날 보고 웃어 줘요.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21|002|어떻게 자식에게 필요 없다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지, 부모가 그런 말을 하면 아이는 어떻게 하라고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22|002|이 일은 보답을 받을 수가 없어, 사람들의 추억을 갈라놓는 게 우리의 일이니까.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23|002|사실은 웃으며 제대로 이별하고 싶었어, 그런데 널 보니까 웃음보다 눈물이 나.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24|002|난 결국 나 자신밖에 생각하지 않았던 거야.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25|002|할머니, 목욕하고 나면 머리는 제대로 말려야 해요, 늘 먹는 약은 서랍 두 번째 칸에 있어요, 어, 벌써 시간이, 그럼 할머니 안녕!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26|002|얘야, 내 걱정은 하지 않아도 괜찮단다, 이제 정말 괜찮아.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27|002|엄마의 말은 어차피 거짓말일 게 뻔해, 쭉 같이 있어 준다는 말도 다 거짓말이었으니까, 분명 이번에도 그럴 거야.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28|002|사랑이만 지킬 수 있다면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어, 너희는 그 녀석의 가장 소중한 친구잖아!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29|002|제발 힘을 빌려줘, 부탁해, 이 은혜는 잊지 않을게!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30|002|걱정 마, 아빠는 괜찮아, 그러니까 얼굴 좀 펴, 우리 아들은 웃는 얼굴이 제일 예뻐.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31|002|미안하다, 난 끝까지 아빠 자격이 없구나, 널 또 이렇게 슬프게 만들다니.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32|002|전 그저 두 사람을 지키고 싶어요, 어떤 아픔을 겪는다고 하더라도요.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33|002|포기하지 않는 것, 그것이 내가 취해야 할 진정한 선택이었단 말인가!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34|002|내 스승을, 나의 동료를, 나의 마을을 이런 꼴로 만들어 놓고 평화라니, 너 입에서 어떻게 평화란 말이 나오지?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35|002|소중한 것을 잃었을 때의 아픔은 누구나 똑같다, 너도나도 그 아픔을 알고 있지.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36|002|이거 봐, 역시 이 세상에 신 같은 건 없어, 있다면 이런 잔인한 짓은 하지 않았을 거야.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37|002|사람이 사람을 구하는 데 이유 따위는 필요 없을지도.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38|002|내가 저주 받은 여자라서 그래, 내가 소중히 여기던 사람들은 모두 죽었거든, 마치 짠 것처럼.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39|002|그러고 보니 벌써 그 사람이 떠난 지 오늘이 삼 년째 되는 날이네.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40|002|큰일이야, 다시는 니아를 보지 못할 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강하게 들어.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41|002|내려오세요 이런다고 죽은 따님이 돌아오지 않아요, 죽은 따님을 생각해서라도 더 열심히 살아야죠, 네?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42|002|아니야, 사랑아, 사실 그 남자에게 너와 헤어져 달라고 부탁한 건 나였어, 그 남자는 그저 내 부탁을 들어줬을 뿐이야.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43|002|사실은, 사실은 말이다, 너희 아버지가 실직을 하셨다, 회사가 망했다는구나.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44|002|선생님 미워, 지금까지 잘 내다 이번에 딱 한 번 회비 밀린 건데 손바닥 때리시고, 미워, 미워!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45|002|난 말이야, 앞으로 평생 괴로움에 시달리며 살아야 돼, 엄마가 죽은 건 나 때문이니까, 그렇게 정해진 거야!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46|002|부모에게 자기 자식은 목숨보다 소중해, 너흰 어려서 엄마 마음을 잘 모르지만 엄마들은 다 그래.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47|002|그게 바로 엄마라는 거야, 엄만 절대 널 미워하지 않아!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48|002|고마워, 나를 위해 울어 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49|002|너와 육 년간 파트너를 한 것은 나에게 소중한 추억이었어.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50|002|사랑아, 마지막에 너를 만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이렇게 헤어지더라도 내 마음 알지, 고마워, 모두들 고마워.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51|002|난 아버지 때문에 도망쳤어, 받아들일 수가 없었어, 그것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혔어, 미안해.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52|002|자신만만한 것 같은데, 과연 니가 제대로 마지막까지 책임을 질 수 있을까, 쉽지 않을걸.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53|002|그렇구나 넌, 그 당시의 나와 다른 생각이었구나, 그 다름이 오늘의 이 비극을 만들 줄이야.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54|002|나도 추억은 잊고 싶다고 생각했어, 후회만 했었어, 하지만 즐거운 일도 잔뜩 있었을 텐데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55|002|상상해 봤어, 나중에 사랑이가 어떤 식으로 나를 떠올릴까 하고.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56|002|훗날 사랑이가 떠올릴 엄마는 매정하고 외롭고 슬픈 그런 모습뿐일 거야.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57|002|괴로워, 괴로워서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아, 그래도 난 영원히 너의 파트너로 기억되고 싶어.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58|002|이건 내 고집, 나의 의지야, 울기나 하고 처음부터 포기하고 몇 번이나 잘못된 길을 가려고 했었어.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59|002|그래, 벌써 네가 열여섯 살이 됐구나, 그동안 엄마 아빠 없이 혼자 많이 힘들었지, 미안했다.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60|002|아들인 네게 힘겨운 기억만 안겨 준 내가 아버지랍시고 사과하는 것도 미안하네.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61|002|내가 여기서 죽으면 날 낳아 준 부모님이 불쌍하잖아, 그러니까 일어서야지.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62|002|넌 언제까지 울고 있을 거니, 그렇게 운다고 죽은 개가 살아 돌아오지 않는다고, 이제 그만 그쳐.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63|002|그 일이 있은 후 계속해서 동료들이 죽어 갔다, 몇십 명이고 몇 명이고 죽어 갔다.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64|002|너희 강대국의 평화는 우리 약소국의 희생 위에 위태롭게 서 있을 뿐이야.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65|002|너희의 평화가 우리에겐 폭력이라는 말이야.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66|002|이 저주 받은 세계에 진정한 평화 따위는 존재하지 않아, 그건 선생님의 헛된 꿈일 뿐이야.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67|002|부탁이에요, 더는 복수 때문에 서로를 죽이는 일은 하고 싶지 않아요!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68|002|안 돼, 이제 거의 다 됐어, 곧 공소 시효가 끝나,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니가 범인인 걸 몰라, 그러니까 제발, 제발 그대로 있어 줘.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69|002|그렇다면 부인, 당신은 평생 자식에게 이 무거운 짐을 짊어지게 한 채 살아가게 할 겁니까?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70|002|니아, 너와는 다른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았을 텐데.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71|002|그때 그 아인 내 시선을 피하지 않았어, 그때 도망친 나에게 그 아인 무슨 말을 하려고 했을까?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72|002|그래, 처음부터 내가 비집고 들어갈 틈 따위는 아무 데도 없었던 거야.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73|002|엄마, 죄송해요, 나 때문에 엄마가, 내가 바보 같은 짓을 하는 바람에 엄마가 죽은 거야!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74|002|그건 네 탓이 아니야, 바보는 네가 아니라 이 엄마란다, 우리 예쁜 사랑이를 이렇게 슬프게 만들었잖아.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75|002|엄만 영원히 네 옆에 있을 거야, 우리 사랑이에겐 엄마의 꿈이 가득 담겨 있으니까, 사랑해.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76|002|아빠는 돌아가셨어, 닮은 사람을 찾아서 괜히 응석 부리지는 마.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77|002|이제 너의 역할은 끝났다, 넌 집에 돌아갈 수 있을 거야, 바보야, 울지 마, 집에 돌아가는데.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78|002|어떡하죠, 행복이한테 너무 심한 말을 했어요, 지금쯤 우리 행복이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요?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79|002|엄마, 저예요, 행복이예요, 엄마는 동물로 변하더니 아들을 잊어버린 거예요?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80|002|날 구해 준 그에게 나도 모르게 고맙다고 인사해 버렸다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81|002|난 실은 정말로 뛰어내릴 생각이 없었던 거야, 죽고 싶지 않았던 거야.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82|002|난 친구와 함께 가지 않는다면 싫어요, 친구와 떨어지기 싫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83|002|이번에도 쫓겨나겠구나, 이 강은 어디로 이어져 있을까, 보트를 타면 선생님에게 돌아갈 수 있을까?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84|002|엄마는 그 후 석달 뒤에 돌아가셨어, 이상해, 엄마 일은 아직도 뚜렷이 생각나.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85|002|가고 싶지 않다잖아요, 보내지 마, 누나는 아무 데도 못 가, 아무 데도 가지 마 누나, 여기, 내 곁에 있어.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86|002|너무해요, 당신은 역시 불량배야, 플레이보이, 불량배, 이렇게 난폭할 수가, 흑흑.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87|002|아저씨, 눈을 뜨세요, 아저씨, 힘을 내겠다고 했잖아요, 이럴 수가, 아저씨가 돌아가셨어.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88|002|간호를 하면 언젠가 나으리라고 믿고 있었는데, 열심히 간호를 하면 반드시 회복되리라고, 건강해지실 거라고.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89|002|더는 소용없습니다, 이 녀석 소리칠 기력도 잃은 상태라구요, 솔직히 애처로워서 못 보겠습니다.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90|002|그치만 달리 기댈 사람이 없단 말이야, 마을에는 돌아가지 못하고, 산적은 싫고.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91|002|널 쫓아다니지 못하면 난 외톨이가 돼, 외톨이가 되는 건 아픈 것보다 더 괴로워!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92|002|형이 죽고 마음 다쳤을 그 자식의 마음을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질 것 같다구!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93|002|빌어먹을, 난 약해, 무엇 하나 지킬 수 없어, 날 그냥 혼자 내버려 둬.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94|002|용기를 내어 가장 원하는 것을 원해 주세요, 그렇게 하면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가 조금은 바뀔지도 모릅니다.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95|002|날 저격한 범인이 누구든 나 때문에 힘들어하지 마세요, 나로 인해 분노나 증오에 사로잡히지 말아요.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96|002|죄송해요, 제가 소망이를 지키지 못했어요, 어떻게든 지켰어야 하는데.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97|002|아버지, 전 살해당하고 싶지 않아요, 익사 당하고 싶지도 않고요, 제발 절 구해 주세요!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98|002|그래, 이것만 돌려주면 그걸로 다 끝나는 거야, 너와의 인연도 이게 마지막이고, 난 평범한 생활로 돌아갈 수 있어.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199|002|더 이상 아픈 실연의 상처를 건드리지 말라고 말하는 저 녀석의 표정, 그 억지웃음이 더 슬퍼.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00|002|상관없어, 사랑이가 그걸 바란다면 난 사랑이와 함께 지옥이라도 가겠어, 그게 나와 사랑이의 운명이라면!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01|002|난 지금 분명 질투로 보기 싫은 얼굴을 하고 있을 거야, 이 얼굴을 니아에게 보여 줄 수 없어.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02|002|하지만 내가 만나러 가면 그 아이한테 이별을 고해야 하는데 내가 어떻게 갈 수가 있겠어?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03|002|넌 이미 마음을 정해 버렸으니까 괜찮지만 사랑이는 지금쯤 혼자서 얼마나 힘들고 괴롭겠니?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04|002|남자라면 사랑이한테 가서 확실히 말하고 깨끗하게 헤어지고 와야 하지 않을까요?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05|002|엄마가 또 팔다 남은 반찬을 싸 줬잖아, 애들한테 들키기 전에 버리자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06|002|부모님이 만들어 주신 도시락을 그렇게 하면 안 된다, 맛보다 먼저 거기에 담긴 애정을 생각해야지.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07|002|난 나밖에 생각하지 않았어, 내 이익에 따라서만 움직였어, 그래서 여러분께 엄청난 민폐를 끼쳤어.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08|002|그래도 염치 불고하고 시청 공무원이 아니라 그냥 개인 박믿음으로서 죗값을 치르게 해 줘, 그저 이 행사 참가자로서 기회를 줘.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09|002|네, 마을 우물이 다 말라 버려 걱정이 말도 아닙니다.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10|002|가뭄이라, 이건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어쩌나, 비라도 한바탕 오면 좋으련만.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11|002|아저씨가 너를 보고도 몰라보았다니, 그렇게 귀여워하던 너를 잊어버리다니, 이래서 치매가 무서운 거야.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12|002|가면 안 돼요, 가지 말아요, 제가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아저씨가 얼마나 나를 도와줬는데, 이번엔 제 차례예요.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13|002|돌아가요, 몇 번을 찾아와도 소용없어, 당신 때문에 내 딸은, 그 애의 장래는 엉망이 됐잖아요.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14|002|당신 때문이 아니에요, 니아는 그러니까 염려 말고 그 사람과 행복하게 지내세요.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15|002|바래다주면 더 슬프잖아, 바보 니아, 그러니까 배웅하지 마!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16|002|니아, 너무 좋아하는 니아, 나를 사랑해 준 사람, 이렇게 헤어지게 되다니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17|002|소중하다면서 왜 말 한마디 없이 가 버렸지, 왜 한마디도 말해 주지 않았냔 말이야.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18|002|벌써 틀렸어, 난 니아와 헤어졌어, 니아와 안녕하고 돌아와 버렸다구.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19|002|지켜 줘 너의 연인을, 너의 연인을 슬프게 하지 마.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20|002|행복아, 지금의 이 슬픔은 시간이 흐르면 추억으로 변할까, 사랑이의 추억처럼 담담해질 정도가 될까.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21|002|정말 우리 마을 사람 모두가 죽어야 한다고 생각했나요, 어차피 범죄자였으니까 죽는 게 다행이라고 생각하냐구요?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22|002|저는 늘 단명하는 능력자들의 운명을 구해 내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었죠.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23|002|하지만 이제 여러분께 너무도 큰 일을 부탁해야 합니다, 능력자분들, 우리를 적으로부터 구해 주세요.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24|002|니아, 뒤에 남겨지는 건 싫었는데 내가 널 두고 가게 됐네.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25|002|왜 그 녀석이 복수를 택한 거지, 어쩌다 이렇게 돼 버린 거야?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26|002|너희 다섯 지도자들이야말로 내 말을 이해하고 있을 텐데, 이 세상에 희망 따위는 없다는 것을!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27|002|넌 나의 적이잖아, 너의 마음 따윈 알고 싶지 않아, 그러니까 내 앞에서 그렇게 슬픈 얼굴로 울지 말라고, 젠장.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28|002|그동안 쭈욱 만나고 싶었어요, 엄마.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29|002|싫어요, 아빠, 엄마를 두고 나 혼자 도망칠 수는 없어요, 내가 엄마를 지킬 거예요!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30|002|그녀는, 그녀는 날 따라 죽었어, 그렇기 때문에 난 더더욱 그녀의 화신을 지켜 줘야 해!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31|002|나는 그녀의 죽음을 내 목숨으로 보상해야 돼.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32|002|이런 끔찍한 장소에 아버님과 다른 분들을 모실 수는 없어요, 제가 다른 곳으로 옮겨 공양하겠어요.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33|002|그렇게 슬픈 얼굴 하지 말아요, 믿음이에 관한 일도 포기하기엔 일러요, 그러니까 얼굴 펴고 웃어요.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34|002|저 녀석한테 빨리 이 칼을 쥐여 주고 진정시키자, 난 저 녀석의 저런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35|002|하아, 이럴 수가, 이런 때에 또 길을 잃어버리다니, 난 도저히 구제 불능인 걸까.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36|002|나의 고양이로봇 니아야, 나 여기 붙잡혔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거 같아, 나 좀 살려 줘!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37|002|유니콘, 페가수스, 미노타우로스 모두 없는 거야, 뭐야, 엄청 기대했는데.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38|002|다 자길 위해서 그런 건데, 자길 위해 한 일인데 그렇게 마음에 안 들어 하다니.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39|002|다른 애들은 믿음이 너를 불량스럽다고 해도, 난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어, 이 따위 행동을 할 사람이라고는 생각지 못했어.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40|002|하지만 폭력을 휘둘러 사람을 다치게 하는 건 용서할 수 없어, 내가 널 잘못 봤나 봐.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41|002|크흑 나에게 이런 시련이 닥치다니!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42|002|사랑아, 슬픈 사람은 너뿐이 아니야, 모두 행복이를 잃고 슬퍼하고 있잖아.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43|002|용서하세요, 지금만, 지금만 울게 해 주세요, 꼭 웃는 얼굴을 되찾을 테니까요.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44|002|니아, 어떻게 된 거야, 나는 당신을 잊으려고만 했는데, 당신은.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45|002|당신은 이렇게 되도록 나를 사랑하고 있었어, 바보 같은 사람.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46|002|난 물건이 아니야, 이렇게 간단히 거래되고 싶지 않아요, 아무도 나를 인간으로 보아 주지 않는걸.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47|002|그 두 사람이 잘되는 거 난 바라지 않아, 난 싫어, 그렇게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쓸쓸하단 말이야.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48|002|남겨지는 것과 남겨 두고 가는 것, 어느 쪽이 훨씬 더 괴로울까.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49|002|이런 건 싫어, 너무 무서워요, 꼼짝할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50|002|우리 아빠를 데려가지 마, 안 돼, 아빠, 가지 마요, 안 돼!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51|002|난 나야, 평범한 중학교 이 학년이라고, 난 그저 사랑이 하고 싶어, 평범하게 남친이랑 같이 있고 싶어.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52|002|언제 어느 때건 모래가 너를 지킬 거야, 그건 모래의 힘이 아니라 모래에 스며 있는 네 어미의 마음이란다.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53|002|내 마음대로 너의 가치를 판단해서 실패작이라고 말했는데, 그런 나의 판단이 실패였어.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54|002|결국 우리가 부모로서 너에게 준 건 오직 하나, 마음의 상처뿐이구나.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55|002|어차피 내 생명은 얼마 안 남았어, 이 세계에 흔적을 남기고 싶지 않아, 나를 흡수해 줘.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56|002|운명의 사랑이여 편안히 잠들라, 내 안에서 영원히 깨지 않고 행복한 꿈을 꾸길.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57|002|미안해, 사랑 씨를 흡수해 버리는 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어, 동료인 너희한테 상의도 없이 일을 처리해서 미안해.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58|002|아냐, 그게 사랑 씨의 바람이었다면 어쩔 수 없었던 거야.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59|002|여기서 내려 주세요, 전 여기 남겠어요, 싸우고 있는 니아를 버려두고 도망갈 수 없어요!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60|002|이게 내 꿈의 마지막인가 보네, 짧은 시간이었지만 내 가게도 운영해 보고 행복했어, 넌 꿈을 꼭 이뤄.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61|002|온몸이 아파, 너무 고통스러워, 너와 난 항상 일심동체였는데, 넌 내 분신이었는데, 니가 사라지니 힘이 없어.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62|002|아니, 이건 악몽일 거야, 이럴 순 없어, 이렇게 내 사람들이 하나씩 사라지다니, 안 돼!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63|002|소망아, 왜 대답을 못 해, 눈을 떠, 내 말에 대답하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64|002|아니야, 소망이는 죽은 게 아니야, 아직 아니라고, 그렇지, 소망아?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65|002|난 분명 일부러 한 게 아니라고 그렇게 어필했는데도 주장은 들어주지 않았어.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66|002|아 어떡해 이제 남은 시간 일 분, 이젠 틀렸어, 시간이 없어.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67|002|아니야, 여기서 이렇게 끝날 리 없어, 한 오 초 정도 남았을 거야, 패스해 패스!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68|002|니아야, 넌 잘 해 줬다, 결과에 승복할 줄 아는 사람이 돼야 한다.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69|002|소망이 눈에는 나 같은 건 보이지도 않나 봐, 전혀 상대도 안 해 주네.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70|002|그녀를 잊기 위해 몇 번이나 다른 아이를 사귀어 보려고 노력해 봤어, 그런데 모조리 퇴짜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71|002|난 널 백 퍼센트 이해해, 또르륵!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72|002|끝까지 믿지 못하고 널 힘들게 만들었어, 널 볼 낯이 없어, 미안.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73|002|내가 사랑했던 단 한 사람, 다시 태어나더라도 난 또 당신을 만날 거예요, 그리고 다시 사랑할게요.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74|002|사랑아, 보고 싶어, 지금 만나고 싶어, 신은 너무 잔인해.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75|002|이렇게 겨우 만나게 됐는데 또 우리를 갈라놓다니!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76|002|피가 흐르지 않는 이 차가운 몸을 누구에게도 들키기 싫어서 늘 외톨이로 살았어.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77|002|이런 몸이 되면서까지 나는 왜 살아야 하지, 살아 있는 게 의미가 있는 걸까?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78|002|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괴로워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79|002|울지 마, 네가 없어지면 외롭단 말이야, 가지 마, 사랑아.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80|002|그런데 왜 난 이렇게 애쓰는 걸까, 아빠도 곁에 없고 난 이제 외톨이인데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81|002|내 존재는 그저 사랑스러운 액체 괴물인데 악의 배후라니, 나 상처 받았어.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82|002|에휴 너의 손안에 흑염룡이 잠들어 있다고 해서 엄청 기대했는데 이거 생각보다 실망인걸?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83|002|엄청나군, 우리가 네놈을 못 당한다는 사실을 슬프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군.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84|002|미안하다, 궁지에 몰려 착각한 거 같다, 부디 사죄를 받아 주길 바란다.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85|002|그 혐오스러운 돼지들에게 마을은 완전히 유린당했다, 애석하게도.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86|002|역시 쓸모없고 무능한 놈은 끝까지 거슬려, 이런 놈에게 이름 따위 지어 줄 필요가 없었는데.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87|002|왜, 왜 우릴 공격하는 거지, 우리 한편이 아니었나, 당신을 끝까지 믿었는데, 이렇게 배신을 하다니.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88|002|아이들이 희망을 꿈꾸지도 못하고 죽어 가는 세상, 이게 절망이 아니면 뭐란 말인가.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89|002|우리 아들이 벌써 오 학년이 됐어, 엄마가 해 준 것도 없는데 이렇게 씩씩하게 잘 컸네, 미안하고 고맙다, 믿음아.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90|002|아니오, 나 엄마 없으면 안 돼요, 다른 친구들은 다 엄마가 있단 말이야, 나도 엄마랑 있고 싶어!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91|002|따님과 남편분은 사고 장소에서 사망하셨습니다, 죄송합니다.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92|002|아저씨는 가족을 잃고 혼자 사셔서 외로우신 거야, 다음엔 동생들을 데리고 와 위로해 드려야겠어.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93|002|사랑이한테만 아직 온기가 있어, 의사한테 보이면 살 수 있을지도 몰라, 서둘러야 해.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94|002|사실, 널 최종 선발에 보낼 생각은 없었다, 더는 아이가 죽는 걸 보고 싶지 않았으니까.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95|002|니아, 어떻게 네가 죽은 그 애들의 이름을 아는 거냐, 설마 그 아이들이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96|002|다른 부원들은 건드리지 말아 줘, 나는 어떻게 되어도 좋으니 농구부만은.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97|002|마지막까지 희망을 버려선 안 돼, 단념하면 그때 시합이 끝나는 거란 감독님의 말에 감동 먹었어.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98|002|그렇게 무릎 부상을 입은 행복이는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았어, 이 체육관에!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299|002|이것으로 끝난 게 아니다, 결승 리그는 지금 막 시작했을 뿐이야.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00|002|울지 마라, 시합은 내년에도 또 있다, 지금부터 잘 준비해서 우린 다음 시즌을 준비한다, 하지만 역시 분하군.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01|002|제발 날 놔줘, 지금 이러고 있을 때가 아냐 비켜, 아버지가 쓰러지셨다구, 어서 비켜!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02|002|긴장하면 손에서 땀이 나, 그래서 너랑 손잡았을 때 니가 싫어할까 봐 걱정돼.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03|002|그녀가 불쌍해, 하는 말은 나오지 않았어, 그 말이 그녀에게 제일 잔인한 말이란 걸 알거든.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04|002|울면 안 돼, 이 사람 앞에서만은 절대로 울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05|002|실은 저도 니아의 곡을 부르고 싶었어요, 선배님이 부러워요.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06|002|어떡해, 그 사람의 이름을 입에 올리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아파.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07|002|오늘 너의 편을 들어주지 못해서, 그리고 마음 쓰이게 해서 미안.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08|002|이 노래는 너에게 안 어울리는구나, 유감스럽게도.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09|002|날 그렇게 평가한 사람은 너뿐이야, 왜 나는 안 된다고 하는데, 내가 뭘 어떻게 해야 인정해 줄 건데?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10|002|사람 바보 만드는 짓 좀 그만두면 안 돼요?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11|002|알았어, 내가 포기할게, 너무 늦어서 미안.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12|002|니아를 지키기 위한 사람들의 의지, 이게 바로 동료애라는 건가.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13|002|왜 나였어, 일족을 모두 멸하면서 왜 나만 살린 거야, 형, 진실을 얘기해 줘.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14|002|그 녀석이나 나나 우린 마을을 위해 일해 왔는데 마을은 우릴 위해 해 준 게 뭐가 있어.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15|002|형한테 일족을 몰살하라고 지시를 내린 마을을 형은 뭐하러 지키려 드는 건데, 그만둬!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16|002|아빤 이상해, 당장 죽게 됐는데 청춘이고 뭐고 그런 게 어딨어?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17|002|그런 걸 믿는다고 해서 강한 놈한테 이길 수 있으리란 보장은 없잖아.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18|002|진정한 승리란 강한 놈을 이기는 게 아니야,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지켜 내는 거다, 기억해라.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19|002|난 그냥, 아빠가 얘기하는 청춘을 지켜 내고 싶었어요, 으아앙!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20|002|신이시여 부디 이 사람이 다음에 태어날 때는 피에 사로잡히지 않는 존재로 태어나게 해 주십시오.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21|002|사랑아, 깨어났구나, 너 왜 갑자기 잠드는 건데, 계속 깨지도 않고, 난 니가 죽은 줄 알았잖아.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22|002|미안, 조금만 기다려 줘, 오빠가 반드시 인간으로 되돌려 놓을게, 그때까지만 조금만 참아!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23|002|약혼자를 잃고 괜찮을 거라 생각한 거야?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24|002|너도 나와 마찬가지로 소중한 사람을 잃은 거야, 그랬는데 내가 그런 심한 말을, 미안해, 말이 심했어!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25|002|십이지신이라 부추겨져 속고 싸우다 결국 주인의 저주로 죽고 말았어, 이것이 피에 사로잡힌 자들의 말로야.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26|002|피에 사로잡힌 자들은 죽고 나면 뼈 하나 남지 않고 사라진다, 사람의 목숨을 빼앗은 업보일까?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27|002|형이 괴물에게 잡혀서 저 집에 끌려갔는데 너희도 뒤따라온 거구나.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28|002|우리가 괴물을 물리치고 너희 형을 구해 줄게, 너무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고 있어.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29|002|난 그저 덩치만 큰 녀석이라고 뒤에서 비웃음을 당하고 있어요, 이럴 바엔 그만두는 게 나아요.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30|002|퇴장 당하면 모든 게 끝이다, 분하지만 기다려, 흐름은 반드시 우리 쪽으로 온다, 그때까지 참아라.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31|002|끝났으니까 그만 울어, 이걸로 우리들도 은퇴 확정이네, 한 번은 꼭 이기고 싶었는데, 흑흑.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32|002|지금 니아의 머릿속은 농구로 꽉 차 있어, 원래부터 나 같은 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었어.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33|002|이렇게 사람들한테서 위로를 받으면, 더 울고 싶어진다, 힝!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34|002|그때 내가 쏜 그 슛이 들어갔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왜 그때 침착하게 쏘지 못했을까?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35|002|하지만, 도내 일 위가 당연하게 여겨지니까, 칭찬받기는커녕 왜 전국 제패를 못 하느냐는 소리가 나오게 되었지.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36|002|너랑 친구가 돼서 정말 좋았어, 널 만나서 다행이야, 고마워 사랑아, 이제 영원히 안녕.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37|002|이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요, 너무해, 이렇게 슬픈 운명도 있어요?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38|002|언니는 몰라, 언니는 예쁘고 언니가 주는 도시락은 누구라도 기쁘게 받겠지만.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39|002|나는 뻐꾸기다, 자기가 밀어낸 생명을 밟고 서서 봄을 노래하는.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40|002|차라리 내가 진짜 새였으면, 그럼 이런 쓰라린 아픔은 몰랐을 텐데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41|002|많은 것을 바라지만 않으면 되는 걸까, 생각을 정지해 버리면 좀 더 편안해질까.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42|002|하지만 나는 이제 더 이상, 다음 섬을 향해 헤엄칠 이유가 없어졌어.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43|002|이 세계는 모순을 가지고 있어, 인간은 평화를 바라며 동시에 전쟁을 바라고 있지.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44|002|그건 나도 알지만 어린아이가 구해 달라는데 모른 척할 수가 없잖아!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45|002|우리들은 그저 다시 한번 엄마의 미소가 보고 싶었을 뿐이었다, 그래서 인체 연성 연금술을 펼쳤고 실패했다.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46|002|그 과정에서 난 육체를, 형은 한 손과 발을 잃어버렸다.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47|002|연성술은 등가 교환이야, 그만큼 위험한 일이지, 그러니까 넌 이 길로 오지 마!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48|002|그치만 행복이는 어쩌고, 분명히 다시 살아 돌아온다고 했단 말이야, 난 이제 무얼 믿고 기다려야 해?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49|002|그렇구나, 이렇게 큰 집에 아빠랑 단둘이만 살면 외롭겠다.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50|002|요즘 아빠는 맨날 연구실에만 계셔서 좀 쓸쓸하긴 해.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51|002|우린 인간이라고, 단 한 명의 소녀조차 도와주지 못하는 무능하고 힘없는 인간이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52|002|가장 좋아하는 사람을 못 만나는 건 정말 괴로운 일이니까, 어쩜 난 그대로 세상과 작별을 고했을지도 모르지.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53|002|뭐, 벌써 홍콩으로 떠난다고, 안 돼 그럴 수가, 아직 내 마음을 전해 주지도 못했는데!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54|002|누가, 누가 좀, 누구든 상관없어, 뭐든 상관없어, 우리를 도와줘요, 제발!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55|002|경찰이 살해당했대 몰골이 아주 처참했다던데 그 흉흉한 소문이 사실이었나 봐, 어떡해.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56|002|미안한데 내 눈엔 보여, 악마가 돼 고통 받고 있는 그 녀석 엄마의 처절한 모습이.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57|002|바보 자식, 엄마를 악마로 만들면서까지 보고 싶었던 거냐, 그렇게 네 외로움이 크면서 왜 나한테 얘기해 주지 않았어?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58|002|맹세할게요, 무슨 일이 있어도 멈춰 서지 않겠다고, 당신이 죽기 전에 한 이 약속, 꼭 지키고 싶어요.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59|002|그 사람들은 전국대회 우승이 아니면 납득을 못 하는 사람들이야, 이제 이 늙은이는 지쳤어.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60|002|후회가 깊은 만큼 녀석은 과거를 미화해서 자신을 채찍질하고 있는 거야, 가엾게도.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61|002|우승이 코앞이다, 감상에 빠지지 말자, 지난 삼 년 후회 없이 뛰었으니까, 이제 마지막이야.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62|002|다시 시작하자, 우리가 진 것이 얼마 만이냐, 슬프지만 이 경험은 커다란 재산이 될 거야.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63|002|흑, 어떡해요, 누군가 집 밖에서 계속해서 날 지켜보는 거 같아요, 흑흑.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64|002|세상에, 여긴 여자애가 혼자 살기엔 너무 음침하고 쓸쓸한데, 그동안 쭉 여기서 살았던 거야?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65|002|난 지금까지 너무 괴로웠고, 여러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며 살아왔어요, 이젠 변하고 싶어요.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66|002|그 사람은 결혼 같은 거 생각할 리도 없고, 날 좋아한다는 말도 안 했어요.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67|002|하지만 난 그를 좋아하니까 배 속의 아이를 낳고 싶어요.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68|002|전화기 너머로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리는 순간 내가 얼마나 철이 없었는지 깨달았다.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69|002|아버지 목소리는 나를 정말 걱정하는 목소리였거든.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70|002|나는 바보다, 이리저리 생각하고 또 생각하지만 결국 자기 생각밖에 못 하는 놈이니까.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71|002|그때 나는 자신의 외로움에 정신이 팔려 다른 사람의 외로움은 모르고 있었다.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72|002|어른이 되면 이제 더 이상 울지 않아도 될 거라고 생각했었다.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73|002|아무 성과도 없었다고 하지 마, 넌 있는 힘을 다했어, 계속 지켜보고 있었던 난 알아.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74|002|자칫하면 눈에서 뭐가 나올 것 같았지만 그것만은 죽을힘을 다해 참아야 돼.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75|002|대체 왜 이렇게 돼 버린 걸까, 작년까지는 학교가 그렇게 즐거웠는데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76|002|믿음이는 그렇게 힘들었는데 왜 다들 보고도 못 본 체하고, 걔를 감싸 주면 너도 찍힌다느니, 왜 그러는 거야?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77|002|결국 애들이 말한 대로 돼 버렸어, 난 내일부터 혼자야, 외톨이가 되는 건 무서워.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78|002|아마 그는 목숨을 건다는 각오로 동생의 혼을 연성했을 거야, 피는 물보다 진하다잖아.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79|002|형, 나 이 갑옷 몸을 한 뒤 처음으로 아이 취급을 받았어, 너무 감동적이야, 흑.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80|002|힘든 일은 가능하면 다른 사람에게 말하고 싶지 않은 거야, 걱정 끼치고 싶지 않은 거지.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81|002|나라고 이 몸이 좋아서 갑옷에 혼이 들어간 줄 알아, 좋아서 이렇게 된 게 아니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82|002|몸에 기계 팔과 다리를 다는 수술을 하고는 열에 시달리면서 매일 밤마다 울었다고!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83|002|너희 형제가 안 우니까 나라도 너희들을 위해 대신 울어 주는 거야, 흑흑.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84|002|너 딱 그거구나, 자기야 얼마든지 상처투성이가 돼도 좋지만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이 다치면 금방 냉정을 잃는구나.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85|002|난 너무도 추한 인간이라, 이런 내 곁엔 너밖에 없었어.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86|002|보시다시피 이 남자는 곧 죽을 거야, 그때까지만 날 그와 떼어 놓지 말아 줘, 이 심장은 꼭 너희에게 줄게.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87|002|소중한 건 이미 옛날에 다 잃은걸요, 더 이상 지킬 것도 없어요.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88|002|난 하찮은 인간이니까 거대한 세계보단 내 눈앞에서 내 마음을 흔드는 것에 반응해요, 매몰차게 버릴 순 없어요.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89|002|고마워, 이 남자를 위해 망가질 때까지 노래하게 해 줘서, 이걸로 이 남자와의 약속은 지킨 거야.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90|002|악마에게 부모님이 살해당하고, 나는 이곳에 끌려왔지 늘 집에 가고 싶었어.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91|002|안 돼, 지금 멈추면 아까 싸우다 다쳤던 상처들이 고스란히 너희한테 돌아갈 거야, 그렇게 둘 순 없어.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92|002|사부님도, 신의 심판자가 된 그들도, 모두 인간의 틈바구니에서 줄곧 인간을 적으로 간주하며 싸워 왔겠지.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93|002|사람들 사이에 숨은 악마를 찾아내기 위해 스스로 미끼가 되고, 지켜야 할 인간을 지키기 위해.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94|002|동생이 생긴다는 건 그런 것이다, 참고 참고 또 참아야만 하는 거.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95|002|사 줘 사 줘 말 잘 들으면 사 준다고 해 놓고 으허헝!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96|002|아이들이 내 걱정을 다 해 주지 뭐야, 맨날 귀찮게만 생각했었는데, 이 녀석들, 감동이야!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97|002|있잖아요 아빠, 친구가 생겼는데, 그 아이도 엄마가 없대요, 그래서 그 아이가 우리는 동지래요.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98|002|내가 다른 사람들을 불쾌하게 한다고, 모르겠어, 내가 왜 그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399|002|친구가 내게 한 말은 너무나 깊은 상처를 남겼다, 머리도 가슴도 빙빙 돈다.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400|002|툭하면 동생한테 화풀이나 해 대는 내가 싫어졌어.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401|002|아니에요, 난 불쌍하지 않아요, 동정 받고 싶지 않다구요!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402|002|사실 아빠가 슬퍼하는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아서 얘기 못 했는데.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403|002|잊어버리면 돼, 리셋 버튼을 꾹 누르듯이, 그럼 마음이 가벼워질 거야.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404|002|또, 또, 음악이 믿음이를 멀리 데려가 버렸어, 바보 믿음이, 흐어헝.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405|002|이대로 당연히 내 곁에 있으리라 생각했던 남자아이, 언제까지나 내 곁에 있어 주길 바랐던 남자아이가 너야.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406|002|너랑 얘기하면 슬펐다가 안심이 됐다가 뒤죽박죽이야, 나만 바보 같잖아.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407|002|그러니까 나한테 다정하게 대해 주지 마, 다정하게 다가앉지 마.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408|002|미안해, 떠올리고 싶지 않은 걸 떠올리게 해서, 이럴 거면 차라리 안 만났으면 좋았을걸.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409|002|기억해 봤자 의미가 없잖아, 활도 못 잡는 바이올리니스트가 무슨 의미가 있어.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410|002|앞으로 사 일이나 더 이 고통을 견뎌야 하는 거야?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411|002|머리엔 악보가 잔뜩 떠오르는데 손가락이 안 움직여, 더 이상 버틸 수 없을 거 같아.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412|002|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미래를 믿고 있었는데, 왜 이렇게 돼 버린 걸까요?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413|002|죽음에서 눈을 돌리지 마, 앞을 봐, 네가 죽이는 사람들의 모습을 정면으로 봐, 그리고 잊지 마, 그들도 너를 잊지 않을 테니까.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414|002|아쉽군요, 살아 있었을 때 얼굴을 봤으면 좋았을 텐데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415|002|이번 사건은 뒷맛이 씁쓸한 사건이었어, 오해와 엇갈림 끝에 쌍둥이 언니가 동생을 죽인 비극적인 사건이야.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416|002|이 사건도 마약이 시초가 됐지, 역시 마약이란 건 뭐든지 다 부숴 버리고 마는구나, 자매라는 인연조차.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417|002|아니, 아무리 나쁜 상황에서도 최악을 피할 수 있는 선택의 여지는 있다고 생각해, 다 자업자득인 거지.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418|002|이 학원에서 아이들이 그렇게 많이 죽어 나가는데도 어른들은 아무도 신경을 안 써, 어른들에게 중요한 건 그저 성적뿐이야.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419|002|이 아이에게 누군가 한 사람이라도 손을 내밀었다면 비극적 결말을 맞진 않았을 텐데.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420|002|선생님, 학원 관두신다는 얘기 들었어요, 저에게 진정한 스승은 선생님 한 분뿐이었는데.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421|002|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사랑이는 나랑 결혼할 건데, 어떻게 그런 점괘가 나올 수 있어, 엉엉!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422|002|왜 그동안 계속 학교에 안 나온 거니, 선생님이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423|002|세상에 태어나 내가 가장 잘한 일이 있다면 너와 헤어진 일이고, 가장 잘못한 일이 있다면 너와 만난 일일 거야.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424|002|야구하다 김씨 할아버지네 창문을 깨 버렸어, 어떡해, 이제 우린 죽은 목숨이야!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425|002|망국의 설움을 이렇게 경험하다니 애통하도다, 비통하도다!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426|002|너무해, 뭐든 자기 마음대로만 하려고 하고, 남의 마음은 전혀 헤아려 주지 않잖아.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427|002|저 모습이 미래의 내 모습이라니, 힝 저렇게 자라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428|002|열 세 살 때 고향을 떠나 어언 오십 년, 고향에 대한 기억이 거의 없어. +EmotionStyle|A_S2_D_002|A_S2_D_002_0429|002|하지만 내가 자란 마을의 우동 맛만은 기억하고 있었어, 이 우동은 내 고향의 맛이야.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2_D_005.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2_D_005.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86a828d6a9f050d063f14dd5db58572176020042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2_D_005.txt @@ -0,0 +1,379 @@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051|005|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강해, 이 두 사람, 그런데 이렇게 못 만나다니, 둘 다 얼마나 아플까.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052|005|니가 지키려고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야, 아무것도 못 하게 그렇게 가둬 놓으면 언젠간 스스로 시들고 말 거야.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053|005|주먹 한 번 휘두른 것만으로 한 마을이 없어졌어, 이게 진짜 내가 바랐던 걸까.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054|005|죄송합니다, 이 배에 그만 지상의 원주민 놈이 침투하도록 허락하고 말았습니다, 면목이 없네요.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055|005|내 행운의 머리핀을 찾지 못하면 나는 이제 내일부터 지지리도 운 없는 아이가 돼 버릴 거야, 흑흑.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056|005|심부름 갈 때 사나운 개한테 쫓길 테고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 피도 나겠지, 틀림없어.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057|005|이제 시작인데 벌써 포기하면 어떡해, 지금까지 해 온 게 아까워서라도 조금만 더 하자, 응?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058|005|내가 좀 이상해졌다고 해서 어떻게 그런 막말을 나한테 할 수가 있어, 당신 너무해, 실망이야.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059|005|엄마, 너무해요, 아빠가 실망한 모습이 안 보여요, 진심으로 아빠에게 사과하시길 바라요.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060|005|이런, 너무 슬픈데 눈물이 안 나와, 로봇은 울 자격도 없다는 건가.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061|005|어떡하지, 창피하게 바지에 쉬야를 해 버렸어, 엄마한테 혼나면 어쩌지.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062|005|정말 잘못했어요, 제발 한 번만 용서해 주세요, 앞으론 잘 할게요.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063|005|벌써 이렇게 날이 저물다니, 즐거운 시간들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는구나.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064|005|선생님, 이 일 관두면 안 될까요, 저도 같이 경찰서까지 가겠어요, 더 이상 선생님이 위험해지는 걸 못 보겠어요.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065|005|십 년 전의 나에게 편지를 쓰는 것은 열 여섯 살의 나에게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아서입니다.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066|005|소중한 것을 잃지 말아 주세요, 지금 당신 곁에 있는 사랑이를 지켜 주세요.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067|005|전화도 문자도 안 되고, 내가 얼마나 걱정했는 줄 아니, 그리고 뭣보다 보고 싶었어, 도대체 어디 있었던 거야?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068|005|아무것도 못 하는 어린애 주제에 누가 누굴 지키겠다고 나섰는지, 내가 다 한심하다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069|005|난 그냥 나고, 넌 그냥 너다, 누가 뭐라고 하건 다 쓰잘데기없는 얘기다, 신경 쓰지 마.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070|005|이런 총알 따위로 내 죽을 자리가 결정되지 않아, 여긴 내가 죽을 곳이 아니야, 살아 돌아가야 해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071|005|만약의 경우라는 게 있잖소, 무슨 기적이라도 일어나 하늘 위의 섬이 사라지지 않게 될지도 모르잖소.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072|005|그곳에는 가 본 적도 없고 하니, 설령 간다 하더라도 거기서 잘 살지는 못할 거예요.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073|005|서쪽 하늘을 좀 보시겠어요, 먹구름이 잔뜩 낀 것이 영 왠지 우울하네요.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074|005|몇천 년간 쌓인 선조들의 말이 이대로 사라져선 안 돼, 더 많은 책을 살려서 후세에 전해야 돼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075|005|작별의 때는 오기 마련, 사나이의 이별이잖나, 눈물 한 방울 흘려선 안 되지, 암.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076|005|니가 왜 울어, 울고 싶은 쪽은 오히려 이쪽이라고!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077|005|당신을 놔두고 도망친 것도 모자라 속이려고까지 했던 저 자신이 너무 창피하고 부끄러워요.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078|005|이대로 가면 난 공주를 잡아먹고 말 것이오, 그렇게 되기 전에 어서 날 죽여 주시오.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079|005|엄마를 만나서 화해하고 싶었어, 엄마한테 내가 잘못했다고 빌고 싶었다고.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080|005|울었다는 이유로 자네를 싫어하지는 않아, 그리고 울었다고 해서 창피한 것도 아니야, 얼마든지 울어도 돼.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081|005|실은 그 장난감 칼은 아들 주려고 산 거야, 근데 아들이 내가 싫은가 봐, 만나지 않겠다고 하더라고.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082|005|내 말을 믿고, 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야 한다, 꼭이다, 알았지? 알았지?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083|005|너 나름의 사정이 있겠지만 계속해서 그런 식으로 행동하면 외톨이로 남을 확률이 높아.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084|005|걱정하지 마, 덩치 크고 사나워 보여도 줄에 단단히 묶여 있어서 공격하지 못할 거야, 그렇지?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085|005|큰일 났어, 그러고 보니 믿음이가 보이지 않아, 도대체 언제 어디로 사라진 거지?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086|005|하여간 너희들은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하는구나 하아, 어쩔 수 없이 이번에도 내가 책임져야지!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087|005|얼마나 걱정했다구요, 당신 어떻게 된 줄 알고, 이렇게 살아 있었으면 연락 좀 미리 주지, 흑.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088|005|여보 당신은 사랑이 아빠잖아요, 정신 차려요, 제발, 네?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089|005|그렇군, 자신 때문에 소중한 사람이 다쳤다면 겁쟁이가 될 만도 하지.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090|005|분해, 좋아하는 사람의 힘이 되는 건 언제나 나뿐이었으면 하는데.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091|005|니가 힘들어할 때 아무것도 해 주지 못했지만, 나도, 나도 너를 무지 걱정했는데.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092|005|아, 친구들 앞에서 발표를 하라니 너무 긴장돼, 잘 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093|005|난 정말 안 되나 봐, 오늘도 아무한테도 말을 못 걸었어, 친구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 거지?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094|005|나랑 말하지 말라는 말을 어떻게 내 입으로 할 수가 있겠어, 난 못 해, 으앙!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095|005|당신이 나를 못 믿는다는 거 나도 알아요, 지금 당장 제 마음을 꺼내 보여 줄 수 없는 게 유감이네요.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096|005|니가 이렇게 잘 자란 모습을 할머니, 할아버지가 보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097|005|거짓말 안 하겠다는 말 취소야, 난 얼마든지 거짓말할 수 있어, 그렇게 해서 소중한 걸 지킬 수 있다면 말이야.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098|005|내가 그렇게 좋아했던 그 애가 지금 이 순간을 위해 열쇠를 지켜 낸 거야, 그래, 이번엔 내 차례야.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099|005|내가 널 발견했을 땐 이미 너희 부모는 없었어, 그래서 널 내 손으로 키우는 수밖에 없다고 결심했단다.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00|005|지금 생각하면 그게 잘못이었던 것 같구나, 결국 널 슬프게 만들었으니까.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01|005|부모란 건 뭘까요, 부모를 모르는 전 결코 부모가 될 수 없나 봐요.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02|005|부디 힘을 빌려줘, 이대로 있으면 모든 걸 잃어 버려, 부탁이야, 너희들 힘이 필요해!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03|005|가끔씩 너한테 짐만 되는 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곤 해.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04|005|알고 있었어, 아무리 전설의 크리스털이 있다 해도, 난 당신 발끝도 못 따라간다는 걸.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05|005|공주님이라고 불러 줘서 짜릿하고 기분 좋았지만, 그가 필요로 한 건 내가 아니었어.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06|005|언젠가 나도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날이 올까?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07|005|내가 자라서 훌륭한 전사가 되고 멋진 사람이 되는 날이 올까?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08|005|울지 말아요, 당신은 항상 필요한 존재이니까요.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09|005|어떻게든 니아가 낫도록 할 거라고, 그러니까 아무리 힘들어도 옆에 있게 해 줘!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10|005|큰일 났어요, 커다란 식물이 사람을 잡아먹고 우물우물한 다음에 퉤 뱉었어요, 어떡해요?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11|005|사랑아 무사했구나, 정말 다행이야, 너한테 안 좋은 일이 생긴 줄 알고 얼마나 조마조마했는지 알아?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12|005|세상은 원래 자신이 생각한 대로 이뤄지지 않는 거야.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13|005|사랑아, 아직 적들이 남아 있어, 난 이제 너랑 같이 갈 수 없을 거 같아, 뒷일을 부탁해.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14|005|난 안 울어, 사내대장부니까, 눈물 흘리지 않아, 이건 방금 하품을 해서 눈에서 물이 찔끔 나온 것뿐이야.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15|005|걱정하지 마, 잠시 쉬는 것뿐이야, 잠시 쉬고 나서 다시 기운을 낼게, 그때까지 잠시만 안녕.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16|005|아들아 잘 들어라, 엄마 아빠는 이제 먼 곳으로 가야 해서 널 데려갈 수가 없구나, 이제 넌 따라오면 안 돼.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17|005|인생사 새옹지마라며, 나쁜 일 다음에는 좋은 일이 와야 하는 거잖아, 다시 나쁜 일이 생기는 건 너무하잖아.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18|005|엄마는 맨날 동생 편만 들고, 먼저 뺏어 먹은 건 사랑이라고요, 엄마 미워, 흐흑!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19|005|미안해, 난 니가 지금까지 나와 즐겁게 지낸다고 생각했어, 그게 너한텐 괴로움일 줄 정말 몰랐어.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20|005|죽기 전에 당신 얼굴을 봐서 좋아요, 그러니까 그런 슬프고 괴로운 얼굴은 그만, 날 보고 웃어 줘요.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21|005|어떻게 자식에게 필요 없다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지, 부모가 그런 말을 하면 아이는 어떻게 하라고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22|005|이 일은 보답을 받을 수가 없어, 사람들의 추억을 갈라놓는 게 우리의 일이니까.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23|005|사실은 웃으며 제대로 이별하고 싶었어, 그런데 널 보니까 웃음보다 눈물이 나.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24|005|난 결국 나 자신밖에 생각하지 않았던 거야.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25|005|할머니, 목욕하고 나면 머리는 제대로 말려야 해요, 늘 먹는 약은 서랍 두 번째 칸에 있어요, 어, 벌써 시간이, 그럼 할머니 안녕!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26|005|얘야, 내 걱정은 하지 않아도 괜찮단다, 이제 정말 괜찮아.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27|005|엄마의 말은 어차피 거짓말일 게 뻔해, 쭉 같이 있어 준다는 말도 다 거짓말이었으니까, 분명 이번에도 그럴 거야.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28|005|사랑이만 지킬 수 있다면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어, 너희는 그 녀석의 가장 소중한 친구잖아!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29|005|제발 힘을 빌려줘, 부탁해, 이 은혜는 잊지 않을게!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30|005|걱정 마, 아빠는 괜찮아, 그러니까 얼굴 좀 펴, 우리 아들은 웃는 얼굴이 제일 예뻐.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31|005|미안하다, 난 끝까지 아빠 자격이 없구나, 널 또 이렇게 슬프게 만들다니.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32|005|전 그저 두 사람을 지키고 싶어요, 어떤 아픔을 겪는다고 하더라도요.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33|005|포기하지 않는 것, 그것이 내가 취해야 할 진정한 선택이었단 말인가!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34|005|내 스승을, 나의 동료를, 나의 마을을 이런 꼴로 만들어 놓고 평화라니, 너 입에서 어떻게 평화란 말이 나오지?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35|005|소중한 것을 잃었을 때의 아픔은 누구나 똑같다, 너도나도 그 아픔을 알고 있지.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36|005|이거 봐, 역시 이 세상에 신 같은 건 없어, 있다면 이런 잔인한 짓은 하지 않았을 거야.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37|005|사람이 사람을 구하는 데 이유 따위는 필요 없을지도.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38|005|내가 저주 받은 여자라서 그래, 내가 소중히 여기던 사람들은 모두 죽었거든, 마치 짠 것처럼.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39|005|그러고 보니 벌써 그 사람이 떠난 지 오늘이 삼 년째 되는 날이네.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40|005|큰일이야, 다시는 니아를 보지 못할 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강하게 들어.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41|005|내려오세요 이런다고 죽은 따님이 돌아오지 않아요, 죽은 따님을 생각해서라도 더 열심히 살아야죠, 네?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42|005|아니야, 사랑아, 사실 그 남자에게 너와 헤어져 달라고 부탁한 건 나였어, 그 남자는 그저 내 부탁을 들어줬을 뿐이야.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43|005|사실은, 사실은 말이다, 너희 아버지가 실직을 하셨다, 회사가 망했다는구나.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44|005|선생님 미워, 지금까지 잘 내다 이번에 딱 한 번 회비 밀린 건데 손바닥 때리시고, 미워, 미워!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45|005|난 말이야, 앞으로 평생 괴로움에 시달리며 살아야 돼, 엄마가 죽은 건 나 때문이니까, 그렇게 정해진 거야!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46|005|부모에게 자기 자식은 목숨보다 소중해, 너흰 어려서 엄마 마음을 잘 모르지만 엄마들은 다 그래.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47|005|그게 바로 엄마라는 거야, 엄만 절대 널 미워하지 않아!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48|005|고마워, 나를 위해 울어 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49|005|너와 육 년간 파트너를 한 것은 나에게 소중한 추억이었어.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50|005|사랑아, 마지막에 너를 만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이렇게 헤어지더라도 내 마음 알지, 고마워, 모두들 고마워.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51|005|난 아버지 때문에 도망쳤어, 받아들일 수가 없었어, 그것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혔어, 미안해.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52|005|자신만만한 것 같은데, 과연 니가 제대로 마지막까지 책임을 질 수 있을까, 쉽지 않을걸.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53|005|그렇구나 넌, 그 당시의 나와 다른 생각이었구나, 그 다름이 오늘의 이 비극을 만들 줄이야.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54|005|나도 추억은 잊고 싶다고 생각했어, 후회만 했었어, 하지만 즐거운 일도 잔뜩 있었을 텐데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55|005|상상해 봤어, 나중에 사랑이가 어떤 식으로 나를 떠올릴까 하고.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56|005|훗날 사랑이가 떠올릴 엄마는 매정하고 외롭고 슬픈 그런 모습뿐일 거야.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57|005|괴로워, 괴로워서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아, 그래도 난 영원히 너의 파트너로 기억되고 싶어.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58|005|이건 내 고집, 나의 의지야, 울기나 하고 처음부터 포기하고 몇 번이나 잘못된 길을 가려고 했었어.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59|005|그래, 벌써 네가 열여섯 살이 됐구나, 그동안 엄마 아빠 없이 혼자 많이 힘들었지, 미안했다.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60|005|아들인 네게 힘겨운 기억만 안겨 준 내가 아버지랍시고 사과하는 것도 미안하네.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61|005|내가 여기서 죽으면 날 낳아 준 부모님이 불쌍하잖아, 그러니까 일어서야지.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62|005|넌 언제까지 울고 있을 거니, 그렇게 운다고 죽은 개가 살아 돌아오지 않는다고, 이제 그만 그쳐.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63|005|그 일이 있은 후 계속해서 동료들이 죽어 갔다, 몇십 명이고 몇 명이고 죽어 갔다.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64|005|너희 강대국의 평화는 우리 약소국의 희생 위에 위태롭게 서 있을 뿐이야.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65|005|너희의 평화가 우리에겐 폭력이라는 말이야.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66|005|이 저주 받은 세계에 진정한 평화 따위는 존재하지 않아, 그건 선생님의 헛된 꿈일 뿐이야.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67|005|부탁이에요, 더는 복수 때문에 서로를 죽이는 일은 하고 싶지 않아요!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68|005|안 돼, 이제 거의 다 됐어, 곧 공소 시효가 끝나,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니가 범인인 걸 몰라, 그러니까 제발, 제발 그대로 있어 줘.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69|005|그렇다면 부인, 당신은 평생 자식에게 이 무거운 짐을 짊어지게 한 채 살아가게 할 겁니까?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70|005|니아, 너와는 다른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았을 텐데.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71|005|그때 그 아인 내 시선을 피하지 않았어, 그때 도망친 나에게 그 아인 무슨 말을 하려고 했을까?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72|005|그래, 처음부터 내가 비집고 들어갈 틈 따위는 아무 데도 없었던 거야.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73|005|엄마, 죄송해요, 나 때문에 엄마가, 내가 바보 같은 짓을 하는 바람에 엄마가 죽은 거야!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74|005|그건 네 탓이 아니야, 바보는 네가 아니라 이 엄마란다, 우리 예쁜 사랑이를 이렇게 슬프게 만들었잖아.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75|005|엄만 영원히 네 옆에 있을 거야, 우리 사랑이에겐 엄마의 꿈이 가득 담겨 있으니까, 사랑해.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76|005|아빠는 돌아가셨어, 닮은 사람을 찾아서 괜히 응석 부리지는 마.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77|005|이제 너의 역할은 끝났다, 넌 집에 돌아갈 수 있을 거야, 바보야, 울지 마, 집에 돌아가는데.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78|005|어떡하죠, 행복이한테 너무 심한 말을 했어요, 지금쯤 우리 행복이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요?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79|005|엄마, 저예요, 행복이예요, 엄마는 동물로 변하더니 아들을 잊어버린 거예요?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80|005|날 구해 준 그에게 나도 모르게 고맙다고 인사해 버렸다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81|005|난 실은 정말로 뛰어내릴 생각이 없었던 거야, 죽고 싶지 않았던 거야.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82|005|난 친구와 함께 가지 않는다면 싫어요, 친구와 떨어지기 싫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83|005|이번에도 쫓겨나겠구나, 이 강은 어디로 이어져 있을까, 보트를 타면 선생님에게 돌아갈 수 있을까?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84|005|엄마는 그 후 석달 뒤에 돌아가셨어, 이상해, 엄마 일은 아직도 뚜렷이 생각나.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85|005|가고 싶지 않다잖아요, 보내지 마, 누나는 아무 데도 못 가, 아무 데도 가지 마 누나, 여기, 내 곁에 있어.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86|005|너무해요, 당신은 역시 불량배야, 플레이보이, 불량배, 이렇게 난폭할 수가, 흑흑.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87|005|아저씨, 눈을 뜨세요, 아저씨, 힘을 내겠다고 했잖아요, 이럴 수가, 아저씨가 돌아가셨어.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88|005|간호를 하면 언젠가 나으리라고 믿고 있었는데, 열심히 간호를 하면 반드시 회복되리라고, 건강해지실 거라고.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89|005|더는 소용없습니다, 이 녀석 소리칠 기력도 잃은 상태라구요, 솔직히 애처로워서 못 보겠습니다.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90|005|그치만 달리 기댈 사람이 없단 말이야, 마을에는 돌아가지 못하고, 산적은 싫고.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91|005|널 쫓아다니지 못하면 난 외톨이가 돼, 외톨이가 되는 건 아픈 것보다 더 괴로워!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92|005|형이 죽고 마음 다쳤을 그 자식의 마음을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질 것 같다구!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93|005|빌어먹을, 난 약해, 무엇 하나 지킬 수 없어, 날 그냥 혼자 내버려 둬.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94|005|용기를 내어 가장 원하는 것을 원해 주세요, 그렇게 하면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가 조금은 바뀔지도 모릅니다.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95|005|날 저격한 범인이 누구든 나 때문에 힘들어하지 마세요, 나로 인해 분노나 증오에 사로잡히지 말아요.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96|005|죄송해요, 제가 소망이를 지키지 못했어요, 어떻게든 지켰어야 하는데.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97|005|아버지, 전 살해당하고 싶지 않아요, 익사 당하고 싶지도 않고요, 제발 절 구해 주세요!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98|005|그래, 이것만 돌려주면 그걸로 다 끝나는 거야, 너와의 인연도 이게 마지막이고, 난 평범한 생활로 돌아갈 수 있어.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199|005|더 이상 아픈 실연의 상처를 건드리지 말라고 말하는 저 녀석의 표정, 그 억지웃음이 더 슬퍼.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00|005|상관없어, 사랑이가 그걸 바란다면 난 사랑이와 함께 지옥이라도 가겠어, 그게 나와 사랑이의 운명이라면!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01|005|난 지금 분명 질투로 보기 싫은 얼굴을 하고 있을 거야, 이 얼굴을 니아에게 보여 줄 수 없어.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02|005|하지만 내가 만나러 가면 그 아이한테 이별을 고해야 하는데 내가 어떻게 갈 수가 있겠어?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03|005|넌 이미 마음을 정해 버렸으니까 괜찮지만 사랑이는 지금쯤 혼자서 얼마나 힘들고 괴롭겠니?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04|005|남자라면 사랑이한테 가서 확실히 말하고 깨끗하게 헤어지고 와야 하지 않을까요?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05|005|엄마가 또 팔다 남은 반찬을 싸 줬잖아, 애들한테 들키기 전에 버리자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06|005|부모님이 만들어 주신 도시락을 그렇게 하면 안 된다, 맛보다 먼저 거기에 담긴 애정을 생각해야지.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07|005|난 나밖에 생각하지 않았어, 내 이익에 따라서만 움직였어, 그래서 여러분께 엄청난 민폐를 끼쳤어.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08|005|그래도 염치 불고하고 시청 공무원이 아니라 그냥 개인 박믿음으로서 죗값을 치르게 해 줘, 그저 이 행사 참가자로서 기회를 줘.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09|005|네, 마을 우물이 다 말라 버려 걱정이 말도 아닙니다.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10|005|가뭄이라, 이건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어쩌나, 비라도 한바탕 오면 좋으련만.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11|005|아저씨가 너를 보고도 몰라보았다니, 그렇게 귀여워하던 너를 잊어버리다니, 이래서 치매가 무서운 거야.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12|005|가면 안 돼요, 가지 말아요, 제가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아저씨가 얼마나 나를 도와줬는데, 이번엔 제 차례예요.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13|005|돌아가요, 몇 번을 찾아와도 소용없어, 당신 때문에 내 딸은, 그 애의 장래는 엉망이 됐잖아요.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14|005|당신 때문이 아니에요, 니아는 그러니까 염려 말고 그 사람과 행복하게 지내세요.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15|005|바래다주면 더 슬프잖아, 바보 니아, 그러니까 배웅하지 마!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16|005|니아, 너무 좋아하는 니아, 나를 사랑해 준 사람, 이렇게 헤어지게 되다니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17|005|소중하다면서 왜 말 한마디 없이 가 버렸지, 왜 한마디도 말해 주지 않았냔 말이야.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18|005|벌써 틀렸어, 난 니아와 헤어졌어, 니아와 안녕하고 돌아와 버렸다구.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19|005|지켜 줘 너의 연인을, 너의 연인을 슬프게 하지 마.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20|005|행복아, 지금의 이 슬픔은 시간이 흐르면 추억으로 변할까, 사랑이의 추억처럼 담담해질 정도가 될까.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21|005|정말 우리 마을 사람 모두가 죽어야 한다고 생각했나요, 어차피 범죄자였으니까 죽는 게 다행이라고 생각하냐구요?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22|005|저는 늘 단명하는 능력자들의 운명을 구해 내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었죠.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23|005|하지만 이제 여러분께 너무도 큰 일을 부탁해야 합니다, 능력자분들, 우리를 적으로부터 구해 주세요.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24|005|니아, 뒤에 남겨지는 건 싫었는데 내가 널 두고 가게 됐네.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25|005|왜 그 녀석이 복수를 택한 거지, 어쩌다 이렇게 돼 버린 거야?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26|005|너희 다섯 지도자들이야말로 내 말을 이해하고 있을 텐데, 이 세상에 희망 따위는 없다는 것을!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27|005|넌 나의 적이잖아, 너의 마음 따윈 알고 싶지 않아, 그러니까 내 앞에서 그렇게 슬픈 얼굴로 울지 말라고, 젠장.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28|005|그동안 쭈욱 만나고 싶었어요, 엄마.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29|005|싫어요, 아빠, 엄마를 두고 나 혼자 도망칠 수는 없어요, 내가 엄마를 지킬 거예요!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30|005|그녀는, 그녀는 날 따라 죽었어, 그렇기 때문에 난 더더욱 그녀의 화신을 지켜 줘야 해!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31|005|나는 그녀의 죽음을 내 목숨으로 보상해야 돼.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32|005|이런 끔찍한 장소에 아버님과 다른 분들을 모실 수는 없어요, 제가 다른 곳으로 옮겨 공양하겠어요.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33|005|그렇게 슬픈 얼굴 하지 말아요, 믿음이에 관한 일도 포기하기엔 일러요, 그러니까 얼굴 펴고 웃어요.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34|005|저 녀석한테 빨리 이 칼을 쥐여 주고 진정시키자, 난 저 녀석의 저런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35|005|하아, 이럴 수가, 이런 때에 또 길을 잃어버리다니, 난 도저히 구제 불능인 걸까.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36|005|나의 고양이로봇 니아야, 나 여기 붙잡혔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거 같아, 나 좀 살려 줘!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37|005|유니콘, 페가수스, 미노타우로스 모두 없는 거야, 뭐야, 엄청 기대했는데.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38|005|다 자길 위해서 그런 건데, 자길 위해 한 일인데 그렇게 마음에 안 들어 하다니.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39|005|다른 애들은 믿음이 너를 불량스럽다고 해도, 난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어, 이 따위 행동을 할 사람이라고는 생각지 못했어.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40|005|하지만 폭력을 휘둘러 사람을 다치게 하는 건 용서할 수 없어, 내가 널 잘못 봤나 봐.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41|005|크흑 나에게 이런 시련이 닥치다니!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42|005|사랑아, 슬픈 사람은 너뿐이 아니야, 모두 행복이를 잃고 슬퍼하고 있잖아.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43|005|용서하세요, 지금만, 지금만 울게 해 주세요, 꼭 웃는 얼굴을 되찾을 테니까요.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44|005|니아, 어떻게 된 거야, 나는 당신을 잊으려고만 했는데, 당신은.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45|005|당신은 이렇게 되도록 나를 사랑하고 있었어, 바보 같은 사람.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46|005|난 물건이 아니야, 이렇게 간단히 거래되고 싶지 않아요, 아무도 나를 인간으로 보아 주지 않는걸.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47|005|그 두 사람이 잘되는 거 난 바라지 않아, 난 싫어, 그렇게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쓸쓸하단 말이야.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48|005|남겨지는 것과 남겨 두고 가는 것, 어느 쪽이 훨씬 더 괴로울까.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49|005|이런 건 싫어, 너무 무서워요, 꼼짝할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50|005|우리 아빠를 데려가지 마, 안 돼, 아빠, 가지 마요, 안 돼!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51|005|난 나야, 평범한 중학교 이 학년이라고, 난 그저 사랑이 하고 싶어, 평범하게 남친이랑 같이 있고 싶어.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52|005|언제 어느 때건 모래가 너를 지킬 거야, 그건 모래의 힘이 아니라 모래에 스며 있는 네 어미의 마음이란다.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53|005|내 마음대로 너의 가치를 판단해서 실패작이라고 말했는데, 그런 나의 판단이 실패였어.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54|005|결국 우리가 부모로서 너에게 준 건 오직 하나, 마음의 상처뿐이구나.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55|005|어차피 내 생명은 얼마 안 남았어, 이 세계에 흔적을 남기고 싶지 않아, 나를 흡수해 줘.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56|005|운명의 사랑이여 편안히 잠들라, 내 안에서 영원히 깨지 않고 행복한 꿈을 꾸길.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57|005|미안해, 사랑 씨를 흡수해 버리는 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어, 동료인 너희한테 상의도 없이 일을 처리해서 미안해.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58|005|아니야, 그게 사랑 씨의 바람이었다면 어쩔 수 없었던 거야.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59|005|여기서 내려 주세요, 전 여기 남겠어요, 싸우고 있는 니아를 버려두고 도망갈 수 없어요!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60|005|이게 내 꿈의 마지막인가 보네, 짧은 시간이었지만 내 가게도 운영해 보고 행복했어, 넌 꿈을 꼭 이뤄.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61|005|온몸이 아파, 너무 고통스러워, 너와 난 항상 일심동체였는데, 넌 내 분신이었는데, 니가 사라지니 힘이 없어.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62|005|아니, 이건 악몽일 거야, 이럴 순 없어, 이렇게 내 사람들이 하나씩 사라지다니, 안 돼!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63|005|소망아, 왜 대답을 못 해, 눈을 떠, 내 말에 대답하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64|005|아니야, 소망이는 죽은 게 아니야, 아직 아니라고, 그렇지, 소망아?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65|005|난 분명 일부러 한 게 아니라고 그렇게 어필했는데도 주장은 들어주지 않았어.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66|005|아 어떡해 이제 남은 시간 일 분, 이젠 틀렸어, 시간이 없어.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67|005|아니야, 여기서 이렇게 끝날 리 없어, 한 오 초 정도 남았을 거야, 패스해 패스!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68|005|니아야, 넌 잘 해 줬다, 결과에 승복할 줄 아는 사람이 돼야 한다.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69|005|소망이 눈에는 나 같은 건 보이지도 않나 봐, 전혀 상대도 안 해 주네.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70|005|그녀를 잊기 위해 몇 번이나 다른 아이를 사귀어 보려고 노력해 봤어, 그런데 모조리 퇴짜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71|005|난 널 백 퍼센트 이해해, 또르륵!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72|005|끝까지 믿지 못하고 널 힘들게 만들었어, 널 볼 낯이 없어, 미안.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73|005|내가 사랑했던 단 한 사람, 다시 태어나더라도 난 또 당신을 만날 거예요, 그리고 다시 사랑할게요.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74|005|사랑아, 보고 싶어, 지금 만나고 싶어, 신은 너무 잔인해.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75|005|이렇게 겨우 만나게 됐는데 또 우리를 갈라놓다니!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76|005|피가 흐르지 않는 이 차가운 몸을 누구에게도 들키기 싫어서 늘 외톨이로 살았어.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77|005|이런 몸이 되면서까지 나는 왜 살아야 하지, 살아 있는 게 의미가 있는 걸까?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78|005|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괴로워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79|005|울지 마, 네가 없어지면 외롭단 말이야, 가지 마, 사랑아.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80|005|그런데 왜 난 이렇게 애쓰는 걸까, 아빠도 곁에 없고 난 이제 외톨이인데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81|005|내 존재는 그저 사랑스러운 액체 괴물인데 악의 배후라니, 나 상처 받았어.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82|005|에휴 너의 손안에 흑염룡이 잠들어 있다고 해서 엄청 기대했는데 이거 생각보다 실망인걸?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83|005|엄청나군, 우리가 네놈을 못 당한다는 사실을 슬프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군.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84|005|미안하다, 궁지에 몰려 착각한 거 같다, 부디 사죄를 받아 주길 바란다.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85|005|그 혐오스러운 돼지들에게 마을은 완전히 유린당했다, 애석하게도.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86|005|역시 쓸모없고 무능한 놈은 끝까지 거슬려, 이런 놈에게 이름 따위 지어 줄 필요가 없었는데.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87|005|왜, 왜 우릴 공격하는 거지, 우리 한편이 아니었나, 당신을 끝까지 믿었는데, 이렇게 배신을 하다니.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88|005|아이들이 희망을 꿈꾸지도 못하고 죽어 가는 세상, 이게 절망이 아니면 뭐란 말인가.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89|005|우리 아들이 벌써 오 학년이 됐어, 엄마가 해 준 것도 없는데 이렇게 씩씩하게 잘 컸네, 미안하고 고맙다, 믿음아.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90|005|아니오, 나 엄마 없으면 안 돼요, 다른 친구들은 다 엄마가 있단 말이야, 나도 엄마랑 있고 싶어!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91|005|따님과 남편분은 사고 장소에서 사망하셨습니다, 죄송합니다.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92|005|아저씨는 가족을 잃고 혼자 사셔서 외로우신 거야, 다음엔 동생들을 데리고 와 위로해 드려야겠어.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93|005|사랑이한테만 아직 온기가 있어, 의사한테 보이면 살 수 있을지도 몰라, 서둘러야 해.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94|005|사실, 널 최종 선발에 보낼 생각은 없었다, 더는 아이가 죽는 걸 보고 싶지 않았으니까.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95|005|니아, 어떻게 네가 죽은 그 애들의 이름을 아는 거냐, 설마 그 아이들이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96|005|다른 부원들은 건드리지 말아 줘, 나는 어떻게 되어도 좋으니 농구부만은.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97|005|마지막까지 희망을 버려선 안 돼, 단념하면 그때 시합이 끝나는 거란 감독님의 말에 감동 먹었어.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98|005|그렇게 무릎 부상을 입은 행복이는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았어, 이 체육관에!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299|005|이것으로 끝난 게 아니다, 결승 리그는 지금 막 시작했을 뿐이야.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00|005|울지 마라, 시합은 내년에도 또 있다, 지금부터 잘 준비해서 우린 다음 시즌을 준비한다, 하지만 역시 분하군.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01|005|제발 날 놔줘, 지금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야 비켜, 아버지가 쓰러지셨다구, 어서 비켜!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02|005|긴장하면 손에서 땀이 나, 그래서 너랑 손잡았을 때 니가 싫어할까 봐 걱정돼.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03|005|그녀가 불쌍해, 하는 말은 나오지 않았어, 그 말이 그녀에게 제일 잔인한 말이란 걸 알거든.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04|005|울면 안 돼, 이 사람 앞에서만은 절대로 울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05|005|실은 저도 니아의 곡을 부르고 싶었어요, 선배님이 부러워요.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06|005|어떡해, 그 사람의 이름을 입에 올리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아파.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07|005|오늘 너의 편을 들어주지 못해서, 그리고 마음 쓰이게 해서 미안.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08|005|이 노래는 너에게 안 어울리는구나, 유감스럽게도.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09|005|날 그렇게 평가한 사람은 너뿐이야, 왜 나는 안 된다고 하는데, 내가 뭘 어떻게 해야 인정해 줄 건데?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10|005|사람 바보 만드는 짓 좀 그만두면 안 돼요?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11|005|알았어, 내가 포기할게, 너무 늦어서 미안.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12|005|니아를 지키기 위한 사람들의 의지, 이게 바로 동료애라는 건가.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13|005|왜 나였어, 일족을 모두 멸하면서 왜 나만 살린 거야, 형, 진실을 얘기해 줘.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14|005|그 녀석이나 나나 우린 마을을 위해 일해 왔는데 마을은 우릴 위해 해 준 게 뭐가 있어.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15|005|형한테 일족을 몰살하라고 지시를 내린 마을을 형은 뭐하러 지키려 드는 건데, 그만둬!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16|005|아빤 이상해, 당장 죽게 됐는데 청춘이고 뭐고 그런 게 어딨어?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17|005|그런 걸 믿는다고 해서 강한 놈한테 이길 수 있으리란 보장은 없잖아.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18|005|진정한 승리란 강한 놈을 이기는 게 아니야,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지켜 내는 거다, 기억해라.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19|005|난 그냥, 아빠가 얘기하는 청춘을 지켜 내고 싶었어요, 으아앙!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20|005|신이시여 부디 이 사람이 다음에 태어날 때는 피에 사로잡히지 않는 존재로 태어나게 해 주십시오.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21|005|사랑아, 깨어났구나, 너 왜 갑자기 잠드는 건데, 계속 깨지도 않고, 난 니가 죽은 줄 알았잖아.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22|005|미안, 조금만 기다려 줘, 오빠가 반드시 인간으로 되돌려 놓을게, 그때까지만 조금만 참아!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23|005|약혼자를 잃고 괜찮을 거라 생각한 거야?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24|005|너도 나와 마찬가지로 소중한 사람을 잃은 거야, 그랬는데 내가 그런 심한 말을, 미안해, 말이 심했어!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25|005|십이지신이라 부추겨져 속고 싸우다 결국 주인의 저주로 죽고 말았어, 이것이 피에 사로잡힌 자들의 말로야.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26|005|피에 사로잡힌 자들은 죽고 나면 뼈 하나 남지 않고 사라진다, 사람의 목숨을 빼앗은 업보일까?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27|005|형이 괴물에게 잡혀서 저 집에 끌려갔는데 너희도 뒤따라온 거구나.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28|005|우리가 괴물을 물리치고 너희 형을 구해 줄게, 너무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고 있어.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29|005|난 그저 덩치만 큰 녀석이라고 뒤에서 비웃음을 당하고 있어요, 이럴 바엔 그만두는 게 나아요.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30|005|퇴장 당하면 모든 게 끝이다, 분하지만 기다려, 흐름은 반드시 우리 쪽으로 온다, 그때까지 참아라.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31|005|끝났으니까 그만 울어, 이걸로 우리들도 은퇴 확정이네, 한 번은 꼭 이기고 싶었는데, 흑흑.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32|005|지금 니아의 머릿속은 농구로 꽉 차 있어, 원래부터 나 같은 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었어.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33|005|이렇게 사람들한테서 위로를 받으면, 더 울고 싶어진다, 힝!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34|005|그때 내가 쏜 그 슛이 들어갔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왜 그때 침착하게 쏘지 못했을까?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35|005|하지만, 도내 일 위가 당연하게 여겨지니까, 칭찬받기는커녕 왜 전국 제패를 못 하느냐는 소리가 나오게 되었지.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36|005|너랑 친구가 돼서 정말 좋았어, 널 만나서 다행이야, 고마워 사랑아, 이제 영원히 안녕.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37|005|이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요, 너무해, 이렇게 슬픈 운명도 있어요?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38|005|언니는 몰라, 언니는 예쁘고 언니가 주는 도시락은 누구라도 기쁘게 받겠지만.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39|005|나는 뻐꾸기다, 자기가 밀어낸 생명을 밟고 서서 봄을 노래하는.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40|005|차라리 내가 진짜 새였으면, 그럼 이런 쓰라린 아픔은 몰랐을 텐데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41|005|많은 것을 바라지만 않으면 되는 걸까, 생각을 정지해 버리면 좀 더 편안해질까.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42|005|하지만 나는 이제 더 이상, 다음 섬을 향해 헤엄칠 이유가 없어졌어.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43|005|이 세계는 모순을 가지고 있어, 인간은 평화를 바라며 동시에 전쟁을 바라고 있지.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44|005|그건 나도 알지만 어린아이가 구해 달라는데 모른 척할 수가 없잖아!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45|005|우리들은 그저 다시 한번 엄마의 미소가 보고 싶었을 뿐이었다, 그래서 인체 연성 연금술을 펼쳤고 실패했다.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46|005|그 과정에서 난 육체를, 형은 한 손과 발을 잃어버렸다.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47|005|연성술은 등가 교환이야, 그만큼 위험한 일이지, 그러니까 넌 이 길로 오지 마!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48|005|그치만 행복이는 어쩌고, 분명히 다시 살아 돌아온다고 했단 말이야, 난 이제 무얼 믿고 기다려야 해?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49|005|그렇구나, 이렇게 큰 집에 아빠랑 단둘이만 살면 외롭겠다.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50|005|요즘 아빠는 맨날 연구실에만 계셔서 좀 쓸쓸하긴 해.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51|005|우린 인간이라고, 단 한 명의 소녀조차 도와주지 못하는 무능하고 힘없는 인간이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52|005|가장 좋아하는 사람을 못 만나는 건 정말 괴로운 일이니까, 어쩜 난 그대로 세상과 작별을 고했을지도 모르지.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53|005|뭐, 벌써 홍콩으로 떠난다고, 안 돼 그럴 수가, 아직 내 마음을 전해 주지도 못했는데!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54|005|누가, 누가 좀, 누구든 상관없어, 뭐든 상관없어, 우리를 도와줘요, 제발!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55|005|경찰이 살해당했대 몰골이 아주 처참했다던데 그 흉흉한 소문이 사실이었나 봐, 어떡해.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56|005|미안한데 내 눈엔 보여, 악마가 돼 고통 받고 있는 그 녀석 엄마의 처절한 모습이.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57|005|바보 자식, 엄마를 악마로 만들면서까지 보고 싶었던 거냐, 그렇게 네 외로움이 크면서 왜 나한테 얘기해 주지 않았어?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58|005|맹세할게요, 무슨 일이 있어도 멈춰 서지 않겠다고, 당신이 죽기 전에 한 이 약속, 꼭 지키고 싶어요.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59|005|그 사람들은 전국대회 우승이 아니면 납득을 못 하는 사람들이야, 이제 이 늙은이는 지쳤어.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60|005|후회가 깊은 만큼 녀석은 과거를 미화해서 자신을 채찍질하고 있는 거야, 가엾게도.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61|005|우승이 코앞이다, 감상에 빠지지 말자, 지난 삼 년 후회 없이 뛰었으니까, 이제 마지막이야.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62|005|다시 시작하자, 우리가 진 것이 얼마 만이냐, 슬프지만 이 경험은 커다란 재산이 될 거야.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63|005|흑, 어떡해요, 누군가 집 밖에서 계속해서 날 지켜보는 거 같아요, 흑흑.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64|005|세상에, 여긴 여자애가 혼자 살기엔 너무 음침하고 쓸쓸한데, 그동안 쭉 여기서 살았던 거야?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65|005|난 지금까지 너무 괴로웠고, 여러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며 살아왔어요, 이젠 변하고 싶어요.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66|005|그 사람은 결혼 같은 거 생각할 리도 없고, 날 좋아한다는 말도 안 했어요.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67|005|하지만 난 그를 좋아하니까 배 속의 아이를 낳고 싶어요.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68|005|전화기 너머로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리는 순간 내가 얼마나 철이 없었는지 깨달았다.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69|005|아버지 목소리는 나를 정말 걱정하는 목소리였거든.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70|005|나는 바보다, 이리저리 생각하고 또 생각하지만 결국 자기 생각밖에 못 하는 놈이니까.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71|005|그때 나는 자신의 외로움에 정신이 팔려 다른 사람의 외로움은 모르고 있었다.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72|005|어른이 되면 이제 더 이상 울지 않아도 될 거라고 생각했었다.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73|005|아무 성과도 없었다고 하지 마, 넌 있는 힘을 다했어, 계속 지켜보고 있었던 난 알아.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74|005|자칫하면 눈에서 뭐가 나올 것 같았지만 그것만은 죽을힘을 다해 참아야 돼.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75|005|대체 왜 이렇게 돼 버린 걸까, 작년까지는 학교가 그렇게 즐거웠는데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76|005|믿음이는 그렇게 힘들었는데 왜 다들 보고도 못 본 체하고, 걔를 감싸 주면 너도 찍힌다느니, 왜 그러는 거야?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77|005|결국 애들이 말한 대로 돼 버렸어, 난 내일부터 혼자야, 외톨이가 되는 건 무서워.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78|005|아마 그는 목숨을 건다는 각오로 동생의 혼을 연성했을 거야, 피는 물보다 진하다잖아.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79|005|형, 나 이 갑옷 몸을 한 뒤 처음으로 아이 취급을 받았어, 너무 감동적이야, 흑.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80|005|힘든 일은 가능하면 다른 사람에게 말하고 싶지 않은 거야, 걱정 끼치고 싶지 않은 거지.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81|005|나라고 이 몸이 좋아서 갑옷에 혼이 들어간 줄 알아, 좋아서 이렇게 된 게 아니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82|005|몸에 기계 팔과 다리를 다는 수술을 하고는 열에 시달리면서 매일 밤마다 울었다고!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83|005|너희 형제가 안 우니까 나라도 너희들을 위해 대신 울어 주는 거야, 흑흑.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84|005|너 딱 그거구나, 자기야 얼마든지 상처투성이가 돼도 좋지만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이 다치면 금방 냉정을 잃는구나.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85|005|난 너무도 추한 인간이라, 이런 내 곁엔 너밖에 없었어.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86|005|보시다시피 이 남자는 곧 죽을 거야, 그때까지만 날 그와 떼어 놓지 말아 줘, 이 심장은 꼭 너희에게 줄게.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87|005|소중한 건 이미 옛날에 다 잃은걸요, 더 이상 지킬 것도 없어요.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88|005|난 하찮은 인간이니까 거대한 세계보단 내 눈앞에서 내 마음을 흔드는 것에 반응해요, 매몰차게 버릴 순 없어요.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89|005|고마워, 이 남자를 위해 망가질 때까지 노래하게 해 줘서, 이걸로 이 남자와의 약속은 지킨 거야.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90|005|악마에게 부모님이 살해당하고, 나는 이곳에 끌려왔지 늘 집에 가고 싶었어.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91|005|안 돼, 지금 멈추면 아까 싸우다 다쳤던 상처들이 고스란히 너희한테 돌아갈 거야, 그렇게 둘 순 없어.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92|005|사부님도, 신의 심판자가 된 그들도, 모두 인간의 틈바구니에서 줄곧 인간을 적으로 간주하며 싸워 왔겠지.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93|005|사람들 사이에 숨은 악마를 찾아내기 위해 스스로 미끼가 되고, 지켜야 할 인간을 지키기 위해.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94|005|동생이 생긴다는 건 그런 것이다, 참고 참고 또 참아야만 하는 거.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95|005|사 줘 사 줘 말 잘 들으면 사 준다고 해 놓고 으허헝!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96|005|아이들이 내 걱정을 다 해 주지 뭐야, 맨날 귀찮게만 생각했었는데, 이 녀석들, 감동이야!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97|005|있잖아요 아빠, 친구가 생겼는데, 그 아이도 엄마가 없대요, 그래서 그 아이가 우리는 동지래요.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98|005|내가 다른 사람들을 불쾌하게 한다고, 모르겠어, 내가 왜 그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399|005|친구가 내게 한 말은 너무나 깊은 상처를 남겼다, 머리도 가슴도 빙빙 돈다.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400|005|툭하면 동생한테 화풀이나 해 대는 내가 싫어졌어.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401|005|아니에요, 난 불쌍하지 않아요, 동정 받고 싶지 않다구요!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402|005|사실 아빠가 슬퍼하는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아서 얘기 못 했는데.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403|005|잊어버리면 돼, 리셋 버튼을 꾹 누르듯이, 그럼 마음이 가벼워질 거야.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404|005|또, 또, 음악이 믿음이를 멀리 데려가 버렸어, 바보 믿음이, 흐어헝.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405|005|이대로 당연히 내 곁에 있으리라 생각했던 남자아이, 언제까지나 내 곁에 있어 주길 바랐던 남자아이가 너야.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406|005|너랑 얘기하면 슬펐다가 안심이 됐다가 뒤죽박죽이야, 나만 바보 같잖아.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407|005|그러니까 나한테 다정하게 대해 주지 마, 다정하게 다가앉지 마.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408|005|미안해, 떠올리고 싶지 않은 걸 떠올리게 해서, 이럴 거면 차라리 안 만났으면 좋았을걸.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409|005|기억해 봤자 의미가 없잖아, 활도 못 잡는 바이올리니스트가 무슨 의미가 있어.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410|005|앞으로 사 일이나 더 이 고통을 견뎌야 하는 거야?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411|005|머리엔 악보가 잔뜩 떠오르는데 손가락이 안 움직여, 더 이상 버틸 수 없을 거 같아.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412|005|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미래를 믿고 있었는데, 왜 이렇게 돼 버린 걸까요?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413|005|죽음에서 눈을 돌리지 마, 앞을 봐, 네가 죽이는 사람들의 모습을 정면으로 봐, 그리고 잊지 마, 그들도 너를 잊지 않을 테니까.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414|005|아쉽군요, 살아 있었을 때 얼굴을 봤으면 좋았을 텐데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415|005|이번 사건은 뒷맛이 씁쓸한 사건이었어, 오해와 엇갈림 끝에 쌍둥이 언니가 동생을 죽인 비극적인 사건이야.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416|005|이 사건도 마약이 시초가 됐지, 역시 마약이란 건 뭐든지 다 부숴 버리고 마는구나, 자매라는 인연조차.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417|005|아니, 아무리 나쁜 상황에서도 최악을 피할 수 있는 선택의 여지는 있다고 생각해, 다 자업자득인 거지.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418|005|이 학원에서 아이들이 그렇게 많이 죽어 나가는데도 어른들은 아무도 신경을 안 써, 어른들에게 중요한 건 그저 성적뿐이야.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419|005|이 아이에게 누군가 한 사람이라도 손을 내밀었다면 비극적 결말을 맞진 않았을 텐데.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420|005|선생님, 학원 관두신다는 얘기 들었어요, 저에게 진정한 스승은 선생님 한 분뿐이었는데.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421|005|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사랑이는 나랑 결혼할 건데, 어떻게 그런 점괘가 나올 수 있어, 엉엉!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422|005|왜 그동안 계속 학교에 안 나온 거니, 선생님이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423|005|세상에 태어나 내가 가장 잘한 일이 있다면 너와 헤어진 일이고, 가장 잘못한 일이 있다면 너와 만난 일일 거야.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424|005|야구하다 김씨 할아버지네 창문을 깨 버렸어, 어떡해, 이제 우린 죽은 목숨이야!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425|005|망국의 설움을 이렇게 경험하다니 애통하도다, 비통하도다!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426|005|너무해, 뭐든 자기 마음대로만 하려고 하고, 남의 마음은 전혀 헤아려 주지 않잖아.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427|005|저 모습이 미래의 내 모습이라니, 힝 저렇게 자라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428|005|열 세 살 때 고향을 떠나 어언 오십 년, 고향에 대한 기억이 거의 없어. +EmotionStyle|A_S2_D_005|A_S2_D_005_0429|005|하지만 내가 자란 마을의 우동 맛만은 기억하고 있었어, 이 우동은 내 고향의 맛이야.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2_D_010.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2_D_010.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92f856a2691fdc158547ac5ff815a75c5af5841b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2_D_010.txt @@ -0,0 +1,379 @@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051|010|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강해, 이 두 사람, 그런데 이렇게 못 만나다니, 둘 다 얼마나 아플까.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052|010|니가 지키려고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야, 아무것도 못 하게 그렇게 가둬 놓으면 언젠간 스스로 시들고 말 거야.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053|010|주먹 한 번 휘두른 것만으로 한 마을이 없어졌어, 이게 진짜 내가 바랐던 걸까.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054|010|죄송합니다, 이 배에 그만 지상의 원주민 놈이 침투하도록 허락하고 말았습니다, 면목이 없네요.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055|010|내 행운의 머리핀을 찾지 못하면 나는 이제 내일부터 지지리도 운 없는 아이가 돼 버릴 거야, 흑흑.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056|010|심부름 갈 때 사나운 개한테 쫓길 테고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 피도 나겠지, 틀림없어.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057|010|이제 시작인데 벌써 포기하면 어떡해, 지금까지 해 온 게 아까워서라도 조금만 더 하자, 응?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058|010|내가 좀 이상해졌다고 해서 어떻게 그런 막말을 나한테 할 수가 있어, 당신 너무해, 실망이야.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059|010|엄마, 너무해요, 아빠가 실망한 모습이 안 보여요, 진심으로 아빠에게 사과하시길 바라요.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060|010|이런, 너무 슬픈데 눈물이 안 나와, 로봇은 울 자격도 없다는 건가.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061|010|어떡하지, 창피하게 바지에 쉬야를 해 버렸어, 엄마한테 혼나면 어쩌지.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062|010|정말 잘못했어요, 제발 한 번만 용서해 주세요, 앞으론 잘 할게요.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063|010|벌써 이렇게 날이 저물다니, 즐거운 시간들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는구나.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064|010|선생님, 이 일 관두면 안 될까요, 저도 같이 경찰서까지 가겠어요, 더 이상 선생님이 위험해지는 걸 못 보겠어요.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065|010|십 년 전의 나에게 편지를 쓰는 것은 열 여섯 살의 나에게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아서입니다.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066|010|소중한 것을 잃지 말아 주세요, 지금 당신 곁에 있는 사랑이를 지켜 주세요.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067|010|전화도 문자도 안 되고, 내가 얼마나 걱정했는 줄 아니, 그리고 뭣보다 보고 싶었어, 도대체 어디 있었던 거야?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068|010|아무것도 못 하는 어린애 주제에 누가 누굴 지키겠다고 나섰는지, 내가 다 한심하다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069|010|난 그냥 나고, 넌 그냥 너다, 누가 뭐라고 하건 다 쓰잘데기없는 얘기다, 신경 쓰지 마.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070|010|이런 총알 따위로 내 죽을 자리가 결정되지 않아, 여긴 내가 죽을 곳이 아니야, 살아 돌아가야 해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071|010|만약의 경우라는 게 있잖소, 무슨 기적이라도 일어나 하늘 위의 섬이 사라지지 않게 될지도 모르잖소.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072|010|그곳에는 가 본 적도 없고 하니, 설령 간다 하더라도 거기서 잘 살지는 못할 거예요.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073|010|서쪽 하늘을 좀 보시겠어요, 먹구름이 잔뜩 낀 것이 영 왠지 우울하네요.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074|010|몇천 년간 쌓인 선조들의 말이 이대로 사라져선 안 돼, 더 많은 책을 살려서 후세에 전해야 돼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075|010|작별의 때는 오기 마련, 사나이의 이별이잖나, 눈물 한 방울 흘려선 안 되지, 암.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076|010|니가 왜 울어, 울고 싶은 쪽은 오히려 이쪽이라고!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077|010|당신을 놔두고 도망친 것도 모자라 속이려고까지 했던 저 자신이 너무 창피하고 부끄러워요.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078|010|이대로 가면 난 공주를 잡아먹고 말 것이오, 그렇게 되기 전에 어서 날 죽여 주시오.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079|010|엄마를 만나서 화해하고 싶었어, 엄마한테 내가 잘못했다고 빌고 싶었다고.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080|010|울었다는 이유로 자네를 싫어하지는 않아, 그리고 울었다고 해서 창피한 것도 아니야, 얼마든지 울어도 돼.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081|010|실은 그 장난감 칼은 아들 주려고 산 거야, 근데 아들이 내가 싫은가 봐, 만나지 않겠다고 하더라고.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082|010|내 말을 믿고, 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야 한다, 꼭이다, 알았지? 알았지?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083|010|너 나름의 사정이 있겠지만 계속해서 그런 식으로 행동하면 외톨이로 남을 확률이 높아.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084|010|걱정하지 마, 덩치 크고 사나워 보여도 줄에 단단히 묶여 있어서 공격하지 못할 거야, 그렇지?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085|010|큰일 났어, 그러고 보니 믿음이가 보이지 않아, 도대체 언제 어디로 사라진 거지?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086|010|하여간 너희들은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하는구나 하아, 어쩔 수 없이 이번에도 내가 책임져야지!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087|010|얼마나 걱정했다구요, 당신 어떻게 된 줄 알고, 이렇게 살아 있었으면 연락 좀 미리 주지, 흑.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088|010|여보 당신은 사랑이 아빠잖아요, 정신 차려요, 제발, 네?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089|010|그렇군, 자신 때문에 소중한 사람이 다쳤다면 겁쟁이가 될 만도 하지.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090|010|분해, 좋아하는 사람의 힘이 되는 건 언제나 나뿐이었으면 하는데.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091|010|니가 힘들어할 때 아무것도 해 주지 못했지만, 나도, 나도 너를 무지 걱정했는데.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092|010|아, 친구들 앞에서 발표를 하라니 너무 긴장돼, 잘 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093|010|난 정말 안 되나 봐, 오늘도 아무한테도 말을 못 걸었어, 친구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 거지?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094|010|나랑 말하지 말라는 말을 어떻게 내 입으로 할 수가 있겠어, 난 못 해, 으앙!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095|010|당신이 나를 못 믿는다는 거 나도 알아요, 지금 당장 제 마음을 꺼내 보여 줄 수 없는 게 유감이네요.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096|010|니가 이렇게 잘 자란 모습을 할머니, 할아버지가 보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097|010|거짓말 안 하겠다는 말 취소야, 난 얼마든지 거짓말할 수 있어, 그렇게 해서 소중한 걸 지킬 수 있다면 말이야.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098|010|내가 그렇게 좋아했던 그 애가 지금 이 순간을 위해 열쇠를 지켜 낸 거야, 그래, 이번엔 내 차례야.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099|010|내가 널 발견했을 땐 이미 너희 부모는 없었어, 그래서 널 내 손으로 키우는 수밖에 없다고 결심했단다.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00|010|지금 생각하면 그게 잘못이었던 것 같구나, 결국 널 슬프게 만들었으니까.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01|010|부모란 건 뭘까요, 부모를 모르는 전 결코 부모가 될 수 없나 봐요.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02|010|부디 힘을 빌려줘, 이대로 있으면 모든 걸 잃어 버려, 부탁이야, 너희들 힘이 필요해!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03|010|가끔씩 너한테 짐만 되는 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곤 해.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04|010|알고 있었어, 아무리 전설의 크리스털이 있다 해도, 난 당신 발끝도 못 따라간다는 걸.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05|010|공주님이라고 불러 줘서 짜릿하고 기분 좋았지만, 그가 필요로 한 건 내가 아니었어.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06|010|언젠가 나도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날이 올까?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07|010|내가 자라서 훌륭한 전사가 되고 멋진 사람이 되는 날이 올까?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08|010|울지 말아요, 당신은 항상 필요한 존재니까요.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09|010|어떻게든 니아가 낫도록 할 거라고, 그러니까 아무리 힘들어도 옆에 있게 해 줘!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10|010|큰일 났어요, 커다란 식물이 사람을 잡아먹고 우물우물한 다음에 퉤 뱉었어요, 어떡해요?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11|010|사랑아 무사했구나, 정말 다행이야, 너한테 안 좋은 일이 생긴 줄 알고 얼마나 조마조마했는지 알아?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12|010|세상은 원래 자신이 생각한 대로 이뤄지지 않는 거야.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13|010|사랑아, 아직 적들이 남아 있어, 난 이제 너랑 같이 갈 수 없을 거 같아, 뒷일을 부탁해.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14|010|난 안 울어, 사내대장부니까, 눈물 흘리지 않아, 이건 방금 하품을 해서 눈에서 물이 찔끔 나온 것뿐이야.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15|010|걱정하지 마, 잠시 쉬는 것뿐이야, 잠시 쉬고 나서 다시 기운을 낼게, 그때까지 잠시만 안녕.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16|010|아들아 잘 들어라, 엄마 아빠는 이제 먼 곳으로 가야 해서 널 데려갈 수가 없구나, 이제 넌 따라오면 안 돼.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17|010|인생사 새옹지마라며, 나쁜 일 다음에는 좋은 일이 와야 하는 거잖아, 다시 나쁜 일이 생기는 건 너무하잖아.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18|010|엄마는 맨날 동생 편만 들고, 먼저 뺏어 먹은 건 사랑이라고요, 엄마 미워, 흑!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19|010|미안해, 난 니가 지금까지 나와 즐겁게 지낸다고 생각했어, 그게 너한텐 괴로움일 줄 정말 몰랐어.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20|010|죽기 전에 당신 얼굴을 봐서 좋아요, 그러니까 그런 슬프고 괴로운 얼굴은 그만, 날 보고 웃어 줘요.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21|010|어떻게 자식에게 필요 없다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지, 부모가 그런 말을 하면 아이는 어떡하라고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22|010|이 일은 보답을 받을 수가 없어, 사람들의 추억을 갈라놓는 게 우리의 일이니까.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23|010|사실은 웃으며 제대로 이별하고 싶었어, 그런데 널 보니까 웃음보다 눈물이 나.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24|010|난 결국 나 자신밖에 생각하지 않았던 거야.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25|010|할머니, 목욕하고 나면 머리는 제대로 말려야 해요, 늘 먹는 약은 서랍 두 번째 칸에 있어요, 어, 벌써 시간이, 그럼 할머니 안녕!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26|010|얘야, 내 걱정은 하지 않아도 괜찮단다, 이제 정말 괜찮아.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27|010|엄마의 말은 어차피 거짓말일 게 뻔해, 쭉 같이 있어 준다는 말도 다 거짓말이었으니까, 분명 이번에도 그럴 거야.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28|010|사랑이만 지킬 수 있다면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어, 너희는 그 녀석의 가장 소중한 친구잖아!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29|010|제발 힘을 빌려줘, 부탁해, 이 은혜는 잊지 않을게!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30|010|걱정 마, 아빠는 괜찮아, 그러니까 얼굴 좀 펴, 우리 아들은 웃는 얼굴이 제일 예뻐.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31|010|미안하다, 난 끝까지 아빠 자격이 없구나, 널 또 이렇게 슬프게 만들다니.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32|010|전 그저 두 사람을 지키고 싶어요, 어떤 아픔을 겪는다고 하더라도요.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33|010|포기하지 않는 것, 그것이 내가 취해야 할 진정한 선택이었단 말인가!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34|010|내 스승을, 나의 동료를, 나의 마을을 이런 꼴로 만들어 놓고 평화라니, 너 입에서 어떻게 평화란 말이 나오지?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35|010|소중한 것을 잃었을 때의 아픔은 누구나 똑같다, 너도나도 그 아픔을 알고 있지.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36|010|이거 봐, 역시 이 세상에 신 같은 건 없어, 있다면 이런 잔인한 짓은 하지 않았을 거야.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37|010|사람이 사람을 구하는 데 이유 따위는 필요 없을지도.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38|010|내가 저주 받은 여자라서 그래, 내가 소중히 여기던 사람들은 모두 죽었거든, 마치 짠 것처럼.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39|010|그러고 보니 벌써 그 사람이 떠난 지 오늘이 삼 년째 되는 날이네.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40|010|큰일이야, 다시는 니아를 보지 못할 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강하게 들어.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41|010|내려오세요 이런다고 죽은 따님이 돌아오지 않아요, 죽은 따님을 생각해서라도 더 열심히 살아야죠, 네?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42|010|아니야, 사랑아, 사실 그 남자에게 너와 헤어져 달라고 부탁한 건 나였어, 그 남자는 그저 내 부탁을 들어줬을 뿐이야.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43|010|사실은, 사실은 말이다, 너희 아버지가 실직을 하셨다, 회사가 망했다는구나.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44|010|선생님 미워, 지금까지 잘 내다 이번에 딱 한 번 회비 밀린 건데 손바닥 때리시고, 미워, 미워!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45|010|난 말이야, 앞으로 평생 괴로움에 시달리며 살아야 돼, 엄마가 죽은 건 나 때문이니까, 그렇게 정해진 거야!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46|010|부모에게 자기 자식은 목숨보다 소중해, 너흰 어려서 엄마 마음을 잘 모르지만 엄마들은 다 그래.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47|010|그게 바로 엄마라는 거야, 엄만 절대 널 미워하지 않아!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48|010|고마워, 나를 위해 울어 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49|010|너와 육 년간 파트너를 한 것은 나에게 소중한 추억이었어.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50|010|사랑아, 마지막에 너를 만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이렇게 헤어지더라도 내 마음 알지, 고마워, 모두들 고마워.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51|010|난 아버지 때문에 도망쳤어, 받아들일 수가 없었어, 그것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혔어, 미안해.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52|010|자신만만한 것 같은데, 과연 니가 제대로 마지막까지 책임을 질 수 있을까, 쉽지 않을걸.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53|010|그렇구나 넌, 그 당시의 나와 다른 생각이었구나, 그 다름이 오늘의 이 비극을 만들 줄이야.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54|010|나도 추억은 잊고 싶다고 생각했어, 후회만 했었어, 하지만 즐거운 일도 잔뜩 있었을 텐데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55|010|상상해 봤어, 나중에 사랑이가 어떤 식으로 나를 떠올릴까 하고.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56|010|훗날 사랑이가 떠올릴 엄마는 매정하고 외롭고 슬픈 그런 모습뿐일 거야.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57|010|괴로워, 괴로워서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아, 그래도 난 영원히 너의 파트너로 기억되고 싶어.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58|010|이건 내 고집, 나의 의지야, 울기나 하고 처음부터 포기하고 몇 번이나 잘못된 길을 가려고 했었어.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59|010|그래, 벌써 네가 열 여섯 살이 됐구나, 그동안 엄마 아빠 없이 혼자 많이 힘들었지, 미안했다.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60|010|아들인 네게 힘겨운 기억만 안겨 준 내가 아버지랍시고 사과하는 것도 미안하네.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61|010|내가 여기서 죽으면 날 낳아 준 부모님이 불쌍하잖아, 그러니까 일어서야지.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62|010|넌 언제까지 울고 있을 거니, 그렇게 운다고 죽은 개가 살아 돌아오지 않는다고, 이제 그만 그쳐.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63|010|그 일이 있은 후 계속해서 동료들이 죽어 갔다, 몇십 명이고 몇 명이고 죽어 갔다.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64|010|너희 강대국의 평화는 우리 약소국의 희생 위에 위태롭게 서 있을 뿐이야.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65|010|너희의 평화가 우리에겐 폭력이라는 말이야.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66|010|이 저주 받은 세계에 진정한 평화 따위는 존재하지 않아, 그건 선생님의 헛된 꿈일 뿐이야.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67|010|부탁이에요, 더는 복수 때문에 서로를 죽이는 일은 하고 싶지 않아요!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68|010|안 돼, 이제 거의 다 됐어, 곧 공소 시효가 끝나,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니가 범인인 걸 몰라, 그러니까 제발, 제발 그대로 있어 줘.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69|010|그렇다면 부인, 당신은 평생 자식에게 이 무거운 짐을 짊어지게 한 채 살아가게 할 겁니까?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70|010|니아, 너와는 다른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았을 텐데.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71|010|그때 그 아인 내 시선을 피하지 않았어, 그때 도망친 나에게 그 아인 무슨 말을 하려고 했을까?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72|010|그래, 처음부터 내가 비집고 들어갈 틈 따위는 아무 데도 없었던 거야.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73|010|엄마, 죄송해요, 나 때문에 엄마가, 내가 바보 같은 짓을 하는 바람에 엄마가 죽은 거야!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74|010|그건 네 탓이 아니야, 바보는 네가 아니라 이 엄마란다, 우리 예쁜 사랑이를 이렇게 슬프게 만들었잖아.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75|010|엄만 영원히 네 옆에 있을 거야, 우리 사랑이에겐 엄마의 꿈이 가득 담겨 있으니까, 사랑해.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76|010|아빠는 돌아가셨어, 닮은 사람을 찾아서 괜히 응석 부리지는 마.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77|010|이제 너의 역할은 끝났다, 넌 집에 돌아갈 수 있을 거야, 바보야, 울지 마, 집에 돌아가는데.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78|010|어떡하죠, 행복이한테 너무 심한 말을 했어요, 지금쯤 우리 행복이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요?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79|010|엄마, 저예요, 행복이예요, 엄마는 동물로 변하더니 아들을 잊어버린 거예요?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80|010|날 구해 준 그에게 나도 모르게 고맙다고 인사해 버렸다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81|010|난 실은 정말로 뛰어내릴 생각이 없었던 거야, 죽고 싶지 않았던 거야.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82|010|난 친구와 함께 가지 않는다면 싫어요, 친구와 떨어지기 싫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83|010|이번에도 쫓겨나겠구나, 이 강은 어디로 이어져 있을까, 보트를 타면 선생님께 돌아갈 수 있을까?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84|010|엄마는 그 후 석달 뒤에 돌아가셨어, 이상해, 엄마 일은 아직도 뚜렷이 생각나.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85|010|가고 싶지 않다잖아요, 보내지 마, 누나는 아무 데도 못 가, 아무 데도 가지 마 누나, 여기, 내 곁에 있어.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86|010|너무해요, 당신은 역시 불량배야, 플레이보이, 불량배, 이렇게 난폭할 수가, 흑흑.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87|010|아저씨, 눈을 뜨세요, 아저씨, 힘을 내겠다고 했잖아요, 이럴 수가, 아저씨가 돌아가셨어.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88|010|간호를 하면 언젠가 나으리라고 믿고 있었는데, 열심히 간호를 하면 반드시 회복되리라고, 건강해지실 거라고.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89|010|더는 소용없습니다, 이 녀석 소리칠 기력도 잃은 상태라구요, 솔직히 애처로워서 못 보겠습니다.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90|010|그치만 달리 기댈 사람이 없단 말이야, 마을에는 돌아가지 못하고, 산적은 싫고.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91|010|널 쫓아다니지 못하면 난 외톨이가 돼, 외톨이가 되는 건 아픈 것보다 더 괴로워!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92|010|형이 죽고 마음 다쳤을 그 자식의 마음을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질 것 같다구!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93|010|빌어먹을, 난 약해, 무엇 하나 지킬 수 없어, 날 그냥 혼자 내버려 둬.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94|010|용기를 내어 가장 원하는 것을 원해 주세요, 그렇게 하면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가 조금은 바뀔지도 모릅니다.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95|010|날 저격한 범인이 누구든 나 때문에 힘들어하지 마세요, 나로 인해 분노나 증오에 사로잡히지 말아요.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96|010|죄송해요, 제가 소망이를 지키지 못했어요, 어떻게든 지켰어야 하는데.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97|010|아버지, 전 살해당하고 싶지 않아요, 익사 당하고 싶지도 않고요, 제발 절 구해 주세요!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98|010|그래, 이것만 돌려주면 그걸로 다 끝나는 거야, 너와의 인연도 이게 마지막이고, 난 평범한 생활로 돌아갈 수 있어.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199|010|더 이상 아픈 실연의 상처를 건드리지 말라고 말하는 저 녀석의 표정, 그 억지웃음이 더 슬퍼.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00|010|상관없어, 사랑이가 그걸 바란다면 난 사랑이와 함께 지옥이라도 가겠어, 그게 나와 사랑이의 운명이라면!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01|010|난 지금 분명 질투로 보기 싫은 얼굴을 하고 있을 거야, 이 얼굴을 니아에게 보여 줄 수 없어.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02|010|하지만 내가 만나러 가면 그 아이한테 이별을 고해야 하는데 내가 어떻게 갈 수가 있겠어?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03|010|넌 이미 마음을 정해 버렸으니까 괜찮지만 사랑이는 지금쯤 혼자서 얼마나 힘들고 괴롭겠니?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04|010|남자라면 사랑이한테 가서 확실히 말하고 깨끗하게 헤어지고 와야 하지 않을까요?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05|010|엄마가 또 팔다 남은 반찬을 싸 줬잖아, 애들한테 들키기 전에 버리자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06|010|부모님이 만들어 주신 도시락을 그렇게 하면 안 된다, 맛보다 먼저 거기에 담긴 애정을 생각해야지.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07|010|난 나밖에 생각하지 않았어, 내 이익에 따라서만 움직였어, 그래서 여러분께 엄청난 민폐를 끼쳤어.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08|010|그래도 염치 불고하고 시청 공무원이 아니라 그냥 개인 박믿음으로서 죗값을 치르게 해 줘, 그저 이 행사 참가자로서 기회를 줘.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09|010|네, 마을 우물이 다 말라 버려 걱정이 말도 아닙니다.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10|010|가뭄이라, 이건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어쩌나, 비라도 한바탕 오면 좋으련만.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11|010|아저씨가 너를 보고도 몰라보았다니, 그렇게 귀여워하던 너를 잊어버리다니, 이래서 치매가 무서운 거야.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12|010|가면 안 돼요, 가지 말아요, 제가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아저씨가 얼마나 나를 도와줬는데, 이번엔 제 차례예요.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13|010|돌아가요, 몇 번을 찾아와도 소용없어, 당신 때문에 내 딸은, 그 애의 장래는 엉망이 됐잖아요.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14|010|당신 때문이 아니에요, 니아는 그러니까 염려 말고 그 사람과 행복하게 지내세요.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15|010|바래다주면 더 슬프잖아, 바보 니아, 그러니까 배웅하지 마!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16|010|니아, 너무 좋아하는 니아, 나를 사랑해 준 사람, 이렇게 헤어지게 되다니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17|010|소중하다면서 왜 말 한마디 없이 가 버렸지, 왜 한마디도 말해 주지 않았냔 말이야.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18|010|벌써 틀렸어, 난 니아와 헤어졌어, 니아와 안녕하고 돌아와 버렸다구.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19|010|지켜 줘 너의 연인을, 너의 연인을 슬프게 하지 마.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20|010|행복아, 지금의 이 슬픔은 시간이 흐르면 추억으로 변할까, 사랑이의 추억처럼 담담해질 정도가 될까.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21|010|정말 우리 마을 사람 모두가 죽어야 한다고 생각했나요, 어차피 범죄자였으니까 죽는 게 다행이라고 생각하냐구요?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22|010|저는 늘 단명하는 능력자들의 운명을 구해 내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었죠.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23|010|하지만 이제 여러분께 너무도 큰 일을 부탁해야 합니다, 능력자분들, 우리를 적으로부터 구해 주세요.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24|010|니아, 뒤에 남겨지는 건 싫었는데 내가 널 두고 가게 됐네.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25|010|왜 그 녀석이 복수를 택한 거지, 어쩌다 이렇게 돼 버린 거야?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26|010|너희 다섯 지도자들이야말로 내 말을 이해하고 있을 텐데, 이 세상에 희망 따위는 없다는 것을!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27|010|넌 나의 적이잖아, 너의 마음 따윈 알고 싶지 않아, 그러니까 내 앞에서 그렇게 슬픈 얼굴로 울지 말라고, 젠장.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28|010|그동안 쭈욱 만나고 싶었어요, 엄마.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29|010|싫어요, 아빠, 엄마를 두고 나 혼자 도망칠 수는 없어요, 내가 엄마를 지킬 거예요!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30|010|그녀는, 그녀는 날 따라 죽었어, 그렇기 때문에 난 더더욱 그녀의 화신을 지켜 줘야 해!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31|010|나는 그녀의 죽음을 내 목숨으로 보상해야 돼.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32|010|이런 끔찍한 장소에 아버님과 다른 분들을 모실 수는 없어요, 제가 다른 곳으로 옮겨 공양하겠어요.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33|010|그렇게 슬픈 얼굴 하지 말아요, 믿음이에 관한 일도 포기하기엔 일러요, 그러니까 얼굴 펴고 웃어요.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34|010|저 녀석한테 빨리 이 칼을 쥐여 주고 진정시키자, 난 저 녀석의 저런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35|010|하아, 이럴 수가, 이런 때에 또 길을 잃어버리다니, 난 도저히 구제 불능인 걸까.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36|010|나의 고양이로봇 니아야, 나 여기 붙잡혔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거 같아, 나 좀 살려 줘!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37|010|유니콘, 페가수스, 미노타우로스 모두 없는 거야, 뭐야, 엄청 기대했는데.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38|010|다 자길 위해서 그런 건데, 자길 위해 한 일인데 그렇게 마음에 안 들어 하다니.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39|010|다른 애들은 믿음이 너를 불량스럽다고 해도, 난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어, 이 따위 행동을 할 사람이라고는 생각지 못했어.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40|010|하지만 폭력을 휘둘러 사람을 다치게 하는 건 용서할 수 없어, 내가 널 잘못 봤나 봐.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41|010|크흑 나에게 이런 시련이 닥치다니!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42|010|사랑아, 슬픈 사람은 너뿐이 아니야, 모두 행복이를 잃고 슬퍼하고 있잖아.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43|010|용서하세요, 지금만, 지금만 울게 해 주세요, 꼭 웃는 얼굴을 되찾을 테니까요.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44|010|니아, 어떻게 된 거야, 나는 당신을 잊으려고만 했는데, 당신은.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45|010|당신은 이렇게 되도록 나를 사랑하고 있었어, 바보 같은 사람.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46|010|난 물건이 아니야, 이렇게 간단히 거래되고 싶지 않아요, 아무도 나를 인간으로 보아 주지 않는걸.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47|010|그 두 사람이 잘되는 거 난 바라지 않아, 난 싫어, 그렇게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쓸쓸하단 말이야.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48|010|남겨지는 것과 남겨 두고 가는 것, 어느 쪽이 훨씬 더 괴로울까.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49|010|이런 건 싫어, 너무 무서워요, 꼼짝할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50|010|우리 아빠를 데려가지 마, 안 돼, 아빠, 가지 마요, 안 돼!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51|010|난 나야, 평범한 중학교 이 학년이라고, 난 그저 사랑이 하고 싶어, 평범하게 남친이랑 같이 있고 싶어.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52|010|언제 어느 때건 모래가 너를 지킬 거야, 그건 모래의 힘이 아니라 모래에 스며 있는 네 어미의 마음이란다.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53|010|내 마음대로 너의 가치를 판단해서 실패작이라고 말했는데, 그런 나의 판단이 실패였어.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54|010|결국 우리가 부모로서 너에게 준 건 오직 하나, 마음의 상처뿐이구나.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55|010|어차피 내 생명은 얼마 안 남았어, 이 세계에 흔적을 남기고 싶지 않아, 나를 흡수해 줘.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56|010|운명의 사랑이여 편안히 잠들라, 내 안에서 영원히 깨지 않고 행복한 꿈을 꾸길.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57|010|미안해, 사랑 씨를 흡수해 버리는 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어, 동료인 너희한테 상의도 없이 일을 처리해서 미안해.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58|010|아냐, 그게 사랑 씨의 바람이었다면 어쩔 수 없었던 거야.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59|010|여기서 내려 주세요, 전 여기 남겠어요, 싸우고 있는 니아를 버려두고 도망갈 수 없어요!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60|010|이게 내 꿈의 마지막인가 보네, 짧은 시간이었지만 내 가게도 운영해 보고 행복했어, 넌 꿈을 꼭 이뤄.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61|010|온몸이 아파, 너무 고통스러워, 너와 난 항상 일심동체였는데, 넌 내 분신이었는데, 니가 사라지니 힘이 없어.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62|010|아니, 이건 악몽일 거야, 이럴 순 없어, 이렇게 내 사람들이 하나씩 사라지다니, 안 돼!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63|010|소망아, 왜 대답을 못 해, 눈을 떠, 내 말에 대답하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64|010|아니야, 소망이는 죽은 게 아니야, 아직 아니라고, 그렇지, 소망아?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65|010|난 분명 일부러 한 게 아니라고 그렇게 어필했는데도 주장은 들어주지 않았어.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66|010|아 어떡해 이제 남은 시간 일 분, 이젠 틀렸어, 시간이 없어.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67|010|아니야, 여기서 이렇게 끝날 리 없어, 한 오 초 정도 남았을 거야, 패스해 패스!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68|010|니아야, 넌 잘 해 줬다, 결과에 승복할 줄 아는 사람이 돼야 한다.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69|010|소망이 눈에는 나 같은 건 보이지도 않나 봐, 전혀 상대도 안 해 주네.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70|010|그녀를 잊기 위해 몇 번이나 다른 아이를 사귀어 보려고 노력해 봤어, 그런데 모조리 퇴짜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71|010|난 널 백 퍼센트 이해해, 또르륵!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72|010|끝까지 믿지 못하고 널 힘들게 만들었어, 널 볼 낯이 없어, 미안.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73|010|내가 사랑했던 단 한 사람, 다시 태어나더라도 난 또 당신을 만날 거예요, 그리고 다시 사랑할게요.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74|010|사랑아, 보고 싶어, 지금 만나고 싶어, 신은 너무 잔인해.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75|010|이렇게 겨우 만나게 됐는데 또 우리를 갈라놓다니!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76|010|피가 흐르지 않는 이 차가운 몸을 누구에게도 들키기 싫어서 늘 외톨이로 살았어.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77|010|이런 몸이 되면서까지 나는 왜 살아야 하지, 살아 있는 게 의미가 있는 걸까?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78|010|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괴로워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79|010|울지 마, 네가 없어지면 외롭단 말이야, 가지 마, 사랑아.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80|010|그런데 왜 난 이렇게 애쓰는 걸까, 아빠도 곁에 없고 난 이제 외톨이인데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81|010|내 존재는 그저 사랑스러운 액체 괴물인데 악의 배후라니, 나 상처 받았어.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82|010|에휴 너의 손안에 흑염룡이 잠들어 있다고 해서 엄청 기대했는데 이거 생각보다 실망인걸?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83|010|엄청나군, 우리가 네놈을 못 당한다는 사실을 슬프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군.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84|010|미안하다, 궁지에 몰려 착각한 거 같다, 부디 사죄를 받아 주길 바란다.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85|010|그 혐오스러운 돼지들에게 마을은 완전히 유린당했다, 애석하게도.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86|010|역시 쓸모없고 무능한 놈은 끝까지 거슬려, 이런 놈에게 이름 따위 지어 줄 필요가 없었는데.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87|010|왜, 왜 우릴 공격하는 거지, 우리 한편이 아니었나, 당신을 끝까지 믿었는데, 이렇게 배신을 하다니.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88|010|아이들이 희망을 꿈꾸지도 못하고 죽어 가는 세상, 이게 절망이 아니면 뭐란 말인가.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89|010|우리 아들이 벌써 오 학년이 됐어, 엄마가 해 준 것도 없는데 이렇게 씩씩하게 잘 컸네, 미안하고 고맙다, 믿음아.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90|010|아니오, 나 엄마 없으면 안 돼요, 다른 친구들은 다 엄마가 있단 말이야, 나도 엄마랑 있고 싶어!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91|010|따님과 남편분은 사고 장소에서 사망하셨습니다, 죄송합니다.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92|010|아저씨는 가족을 잃고 혼자 사셔서 외로우신 거야, 다음엔 동생들을 데리고 와 위로해 드려야겠어.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93|010|사랑이한테만 아직 온기가 있어, 의사한테 보이면 살 수 있을지도 몰라, 서둘러야 해.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94|010|사실, 널 최종 선발에 보낼 생각은 없었다, 더는 아이가 죽는 걸 보고 싶지 않았으니까.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95|010|니아, 어떻게 네가 죽은 그 애들의 이름을 아는 거냐, 설마 그 아이들이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96|010|다른 부원들은 건드리지 말아 줘, 나는 어떻게 되어도 좋으니 농구부만은.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97|010|마지막까지 희망을 버려선 안 돼, 단념하면 그때 시합이 끝나는 거란 감독님의 말에 감동 먹었어.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98|010|그렇게 무릎 부상을 입은 행복이는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았어, 이 체육관에!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299|010|이것으로 끝난 게 아니다, 결승 리그는 지금 막 시작했을 뿐이야.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00|010|울지 마라, 시합은 내년에도 또 있다, 지금부터 잘 준비해서 우린 다음 시즌을 준비한다, 하지만 역시 분하군.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01|010|제발 날 놔줘, 지금 이러고 있을 때가 아냐 비켜, 아버지가 쓰러지셨다구, 어서 비켜!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02|010|긴장하면 손에서 땀이 나, 그래서 너랑 손잡았을 때 니가 싫어할까 봐 걱정돼.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03|010|그녀가 불쌍해, 하는 말은 나오지 않았어, 그 말이 그녀에게 제일 잔인한 말이란 걸 알거든.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04|010|울면 안 돼, 이 사람 앞에서만은 절대로 울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05|010|실은 저도 니아의 곡을 부르고 싶었어요, 선배님이 부러워요.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06|010|어떡해, 그 사람의 이름을 입에 올리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아파.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07|010|오늘 너의 편을 들어주지 못해서, 그리고 마음 쓰이게 해서 미안.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08|010|이 노래는 너에게 안 어울리는구나, 유감스럽게도.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09|010|날 그렇게 평가한 사람은 너뿐이야, 왜 나는 안 된다고 하는데, 내가 뭘 어떻게 해야 인정해 줄 건데?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10|010|사람 바보 만드는 짓 좀 그만두면 안 돼요?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11|010|알았어, 내가 포기할게, 너무 늦어서 미안.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12|010|니아를 지키기 위한 사람들의 의지, 이게 바로 동료애라는 건가.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13|010|왜 나였어, 일족을 모두 멸하면서 왜 나만 살린 거야, 형, 진실을 얘기해 줘.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14|010|그 녀석이나 나나 우린 마을을 위해 일해 왔는데 마을은 우릴 위해 해 준 게 뭐가 있어.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15|010|형한테 일족을 몰살하라고 지시를 내린 마을을 형은 뭐하러 지키려 드는 건데, 그만둬!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16|010|아빤 이상해, 당장 죽게 됐는데 청춘이고 뭐고 그런 게 어딨어?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17|010|그런 걸 믿는다고 해서 강한 놈한테 이길 수 있으리란 보장은 없잖아.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18|010|진정한 승리란 강한 놈을 이기는 게 아니야,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지켜 내는 거다, 기억해라.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19|010|난 그냥, 아빠가 얘기하는 청춘을 지켜 내고 싶었어요, 으아앙!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20|010|신이시여 부디 이 사람이 다음에 태어날 때에는 피에 사로잡히지 않는 존재로 태어나게 해 주십시오.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21|010|사랑아, 깨어났구나, 너 왜 갑자기 잠드는 건데, 계속 깨지도 않고, 난 니가 죽은 줄 알았잖아.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22|010|미안, 조금만 기다려 줘, 오빠가 반드시 인간으로 되돌려 놓을게, 그때까지만 조금만 참아!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23|010|약혼자를 잃고 괜찮을 거라 생각한 거야?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24|010|너도 나와 마찬가지로 소중한 사람을 잃은 거야, 그랬는데 내가 그런 심한 말을, 미안해, 말이 심했어!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25|010|십이지신이라 부추겨져 속고 싸우다 결국 주인의 저주로 죽고 말았어, 이것이 피에 사로잡힌 자들의 말로야.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26|010|피에 사로잡힌 자들은 죽고 나면 뼈 하나 남지 않고 사라진다, 사람의 목숨을 빼앗은 업보일까?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27|010|형이 괴물에 잡혀서 저 집에 끌려갔는데 너희도 뒤따라온 거구나.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28|010|우리가 괴물을 물리치고 너희 형을 구해 줄게, 너무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고 있어.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29|010|난 그저 덩치만 큰 녀석이라고 뒤에서 비웃음을 당하고 있어요, 이럴 바엔 그만두는 게 나아요.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30|010|퇴장 당하면 모든 게 끝이다, 분하지만 기다려, 흐름은 반드시 우리 쪽으로 온다, 그때까지 참아라.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31|010|끝났으니까 그만 울어, 이걸로 우리들도 은퇴 확정이네, 한 번은 꼭 이기고 싶었는데, 흑흑.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32|010|지금 니아의 머릿속은 농구로 꽉 차 있어, 원래부터 나 같은 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었어.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33|010|이렇게 사람들한테서 위로를 받으면, 더 울고 싶어진다, 힝!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34|010|그때 내가 쏜 그 슛이 들어갔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왜 그때 침착하게 쏘지 못했을까?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35|010|하지만, 도내 일 위가 당연하게 여겨지니까, 칭찬받기는커녕 왜 전국 제패를 못 하느냐는 소리가 나오게 되었지.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36|010|너랑 친구가 돼서 정말 좋았어, 널 만나서 다행이야, 고마워 사랑아, 이제 영원히 안녕.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37|010|이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요, 너무해, 이렇게 슬픈 운명도 있어요?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38|010|언니는 몰라, 언니는 예쁘고 언니가 주는 도시락은 누구라도 기쁘게 받겠지만.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39|010|나는 뻐꾸기다, 자기가 밀어낸 생명을 밟고 서서 봄을 노래하는.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40|010|차라리 내가 진짜 새였으면, 그럼 이런 쓰라린 아픔은 몰랐을 텐데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41|010|많은 것을 바라지만 않으면 되는 걸까, 생각을 정지해 버리면 좀 더 편안해질까.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42|010|하지만 나는 이제 더 이상, 다음 섬을 향해 헤엄칠 이유가 없어졌어.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43|010|이 세계는 모순을 가지고 있어, 인간은 평화를 바라며 동시에 전쟁을 바라고 있지.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44|010|그건 나도 알지만 어린아이가 구해 달라는데 모른 척할 수가 없잖아!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45|010|우리들은 그저 다시 한번 엄마의 미소가 보고 싶었을 뿐이었다, 그래서 인체 연성 연금술을 펼쳤고 실패했다.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46|010|그 과정에서 난 육체를, 형은 한 손과 발을 잃어버렸다.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47|010|연성술은 등가 교환이야, 그만큼 위험한 일이지, 그러니까 넌 이 길로 오지 마!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48|010|그치만 행복이는 어쩌고, 분명히 다시 살아 돌아온다고 했단 말이야, 난 이제 무얼 믿고 기다려야 해?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49|010|그렇구나, 이렇게 큰 집에 아빠랑 단둘이만 살면 외롭겠다.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50|010|요즘 아빠는 맨날 연구실에만 계셔서 좀 쓸쓸하긴 해.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51|010|우린 인간이라고, 단 한 명의 소녀조차 도와주지 못하는 무능하고 힘없는 인간이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52|010|가장 좋아하는 사람을 못 만나는 건 정말 괴로운 일이니까, 어쩜 난 그대로 세상과 작별을 고했을지도 모르지.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53|010|뭐, 벌써 홍콩으로 떠난다고, 안 돼 그럴 수가, 아직 내 마음을 전해 주지도 못했는데!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54|010|누가, 누가 좀, 누구든 상관없어, 뭐든 상관없어, 우리를 도와줘요, 제발!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55|010|경찰이 살해당했대 몰골이 아주 처참했다던데 그 흉흉한 소문이 사실이었나 봐, 어떡해.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56|010|미안한데 내 눈엔 보여, 악마가 돼 고통 받고 있는 그 녀석 엄마의 처절한 모습이.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57|010|바보 자식, 엄마를 악마로 만들면서까지 보고 싶었던 거냐, 그렇게 네 외로움이 크면서 왜 나한테 얘기해 주지 않았어?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58|010|맹세할게요, 무슨 일이 있어도 멈춰 서지 않겠다고, 당신이 죽기 전에 한 이 약속, 꼭 지키고 싶어요.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59|010|그 사람들은 전국대회 우승이 아니면 납득을 못 하는 사람들이야, 이제 이 늙은이는 지쳤어.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60|010|후회가 깊은 만큼 녀석은 과거를 미화해서 자신을 채찍질하고 있는 거야, 가엾게도.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61|010|우승이 코앞이다, 감상에 빠지지 말자, 지난 삼 년 후회 없이 뛰었으니까, 이제 마지막이야.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62|010|다시 시작하자, 우리가 진 것이 얼마 만이냐, 슬프지만 이 경험은 커다란 재산이 될 거야.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63|010|흑, 어떡해요, 누군가 집 밖에서 계속해서 날 지켜보는 거 같아요, 흑흑.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64|010|세상에, 여긴 여자애가 혼자 살기엔 너무 음침하고 쓸쓸한데, 그동안 쭉 여기서 살았던 거야?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65|010|난 지금까지 너무 괴로웠고, 여러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며 살아왔어요, 이젠 변하고 싶어요.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66|010|그 사람은 결혼 같은 거 생각할 리도 없고, 날 좋아한다는 말도 안 했어요.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67|010|하지만 난 그를 좋아하니까 배 속의 아이를 낳고 싶어요.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68|010|전화기 너머로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리는 순간 내가 얼마나 철이 없었는지 깨달았다.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69|010|아버지 목소리는 나를 정말 걱정하는 목소리였거든.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70|010|나는 바보다, 이리저리 생각하고 또 생각하지만 결국 자기 생각밖에 못 하는 놈이니까.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71|010|그때 나는 자신의 외로움에 정신이 팔려 다른 사람의 외로움은 모르고 있었다.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72|010|어른이 되면 이제 더 이상 울지 않아도 될 거라고 생각했었다.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73|010|아무 성과도 없었다고 하지 마, 넌 있는 힘을 다했어, 계속 지켜보고 있었던 난 알아.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74|010|자칫하면 눈에서 뭐가 나올 것 같았지만 그것만은 죽을힘을 다해 참아야 돼.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75|010|대체 왜 이렇게 돼 버린 걸까, 작년까지는 학교가 그렇게 즐거웠는데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76|010|믿음이는 그렇게 힘들었는데 왜 다들 보고도 못 본 체하고, 걔를 감싸 주면 너도 찍힌다느니, 왜 그러는 거야?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77|010|결국 애들이 말한 대로 돼 버렸어, 난 내일부터 혼자야, 외톨이가 되는 건 무서워.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78|010|아마 그는 목숨을 건다는 각오로 동생의 혼을 연성했을 거야, 피는 물보다 진하다잖아.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79|010|형, 나 이 갑옷 몸을 한 뒤 처음으로 아이 취급을 받았어, 너무 감동적이야, 흑.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80|010|힘든 일은 가능하면 다른 사람에게 말하고 싶지 않은 거야, 걱정 끼치고 싶지 않은 거지.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81|010|나라고 이 몸이 좋아서 갑옷에 혼이 들어간 줄 알아, 좋아서 이렇게 된 게 아니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82|010|몸에 기계 팔과 다리를 다는 수술을 하고는 열에 시달리면서 매일 밤마다 울었다고!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83|010|너희 형제가 안 우니까 나라도 너희들을 위해 대신 울어 주는 거야, 흑흑.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84|010|너 딱 그거구나, 자기야 얼마든지 상처투성이가 돼도 좋지만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이 다치면 금방 냉정을 잃는구나.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85|010|난 너무도 추한 인간이라, 이런 내 곁엔 너밖에 없었어.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86|010|보시다시피 이 남자는 곧 죽을 거야, 그때까지만 날 그와 떼어 놓지 말아 줘, 이 심장은 꼭 너희에게 줄게.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87|010|소중한 건 이미 옛날에 다 잃은걸요, 더 이상 지킬 것도 없어요.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88|010|난 하찮은 인간이니까 거대한 세계보단 내 눈앞에서 내 마음을 흔드는 것에 반응해요, 매몰차게 버릴 순 없어요.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89|010|고마워, 이 남자를 위해 망가질 때까지 노래하게 해 줘서, 이걸로 이 남자와의 약속은 지킨 거야.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90|010|악마에게 부모님이 살해당하고, 나는 이곳에 끌려왔지 늘 집에 가고 싶었어.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91|010|안 돼, 지금 멈추면 아까 싸우다 다쳤던 상처들이 고스란히 너희한테 돌아갈 거야, 그렇게 둘 순 없어.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92|010|사부님도, 신의 심판자가 된 그들도, 모두 인간의 틈바구니에서 줄곧 인간을 적으로 간주하며 싸워 왔겠지.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93|010|사람들 사이에 숨은 악마를 찾아내기 위해 스스로 미끼가 되고, 지켜야 할 인간을 지키기 위해.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94|010|동생이 생긴다는 건 그런 것이다, 참고 참고 또 참아야만 하는 거.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95|010|사 줘 사 줘 말 잘 들으면 사 준다고 해 놓고 으허헝!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96|010|아이들이 내 걱정을 다 해 주지 뭐야, 맨날 귀찮게만 생각했었는데, 이 녀석들, 감동이야!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97|010|있잖아요 아빠, 친구가 생겼는데, 그 아이도 엄마가 없대요, 그래서 그 아이가 우리는 동지래요.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98|010|내가 다른 사람들을 불쾌하게 한다고, 모르겠어, 내가 왜 그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399|010|친구가 내게 한 말은 너무나 깊은 상처를 남겼다, 머리도 가슴도 빙빙 돈다.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400|010|툭하면 동생한테 화풀이나 해 대는 내가 싫어졌어.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401|010|아니에요, 난 불쌍하지 않아요, 동정받고 싶지 않다구요!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402|010|사실 아빠가 슬퍼하는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아서 얘기 못 했는데.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403|010|잊어버리면 돼, 리셋 버튼을 꾹 누르듯이, 그럼 마음이 가벼워질 거야.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404|010|또, 또, 음악이 믿음이를 멀리 데려가 버렸어, 바보 믿음이, 흐어헝.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405|010|이대로 당연히 내 곁에 있으리라 생각했던 남자아이, 언제까지나 내 곁에 있어 주길 바랐던 남자아이가 너야.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406|010|너랑 얘기하면 슬펐다가 안심이 됐다가 뒤죽박죽이야, 나만 바보 같잖아.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407|010|그러니까 나한테 다정하게 대해 주지 마, 다정하게 다가 앉지 마.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408|010|미안해, 떠올리고 싶지 않은 걸 떠올리게 해서, 이럴 거면 차라리 안 만났으면 좋았을걸.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409|010|기억해 봤자 의미가 없잖아, 활도 못 잡는 바이올리니스트가 무슨 의미가 있어.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410|010|앞으로 사 일이나 더 이 고통을 견뎌야 하는 거야?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411|010|머리엔 악보가 잔뜩 떠오르는데 손가락이 안 움직여, 더 이상 버틸 수 없을 거 같아.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412|010|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미래를 믿고 있었는데, 왜 이렇게 돼 버린 걸까요?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413|010|죽음에서 눈을 돌리지 마, 앞을 봐, 네가 죽이는 사람들의 모습을 정면으로 봐, 그리고 잊지 마, 그들도 너를 잊지 않을 테니까.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414|010|아쉽군요, 살아 있었을 때 얼굴을 봤으면 좋았을 텐데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415|010|이번 사건은 뒷맛이 씁쓸한 사건이었어, 오해와 엇갈림 끝에 쌍둥이 언니가 동생을 죽인 비극적인 사건이야.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416|010|이 사건도 마약이 시초가 됐지, 역시 마약이란 건 뭐든지 다 부숴 버리고 마는구나, 자매라는 인연조차.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417|010|아니, 아무리 나쁜 상황에서도 최악을 피할 수 있는 선택의 여지는 있다고 생각해, 다 자업자득인 거지.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418|010|이 학원에서 아이들이 그렇게 많이 죽어 나가는데도 어른들은 아무도 신경을 안 써, 어른들에게 중요한 건 그저 성적뿐이야.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419|010|이 아이에게 누군가 한 사람이라도 손을 내밀었다면 비극적 결말을 맞진 않았을 텐데.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420|010|선생님, 학원 관두신다는 얘기 들었어요, 저에게 진정한 스승은 선생님 한 분뿐이었는데.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421|010|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사랑이는 나랑 결혼할 건데, 어떻게 그런 점괘가 나올 수 있어, 엉엉!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422|010|왜 그동안 계속 학교에 안 나온 거니, 선생님이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423|010|세상에 태어나 내가 가장 잘한 일이 있다면 너와 헤어진 일이고, 가장 잘못한 일이 있다면 너와 만난 일일 거야.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424|010|야구하다 김씨 할아버지네 창문을 깨 버렸어, 어떡해, 이제 우린 죽은 목숨이야!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425|010|망국의 설움을 이렇게 경험하다니 애통하도다, 비통하도다!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426|010|너무해, 뭐든 자기 마음대로만 하려고 하고, 남의 마음은 전혀 헤아려 주지 않잖아.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427|010|저 모습이 미래의 내 모습이라니, 힝 저렇게 자라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428|010|열 세 살 때 고향을 떠나 어언 오십 년, 고향에 대한 기억이 거의 없어. +EmotionStyle|A_S2_D_010|A_S2_D_010_0429|010|하지만 내가 자란 마을의 우동 맛만은 기억하고 있었어, 이 우동은 내 고향의 맛이야.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2_D_023.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2_D_023.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af09a3e1a4137103fd970bbd2ff76a6ac2d41bec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2_D_023.txt @@ -0,0 +1,379 @@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051|023|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강해, 이 두 사람, 그런데 이렇게 못 만나다니, 둘 다 얼마나 아플까.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052|023|니가 지키려고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야, 아무것도 못 하게 그렇게 가둬 놓으면 언젠간 스스로 시들고 말 거야.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053|023|주먹 한 번 휘두른 것만으로 한 마을이 없어졌어, 이게 진짜 내가 바랐던 걸까.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054|023|죄송합니다, 이 배에 그만 지상의 원주민 놈이 침투하도록 허락하고 말았습니다, 면목이 없네요.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055|023|내 행운의 머리핀을 찾지 못하면 나는 이제 내일부터 지지리도 운 없는 아이가 돼 버릴 거야, 흑흑.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056|023|심부름 갈 때 사나운 개한테 쫓길 테고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 피도 나겠지, 틀림없어.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057|023|이제 시작인데 벌써 포기하면 어떡해, 지금까지 해 온 게 아까워서라도 조금만 더 하자, 응?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058|023|내가 좀 이상해졌다고 해서 어떻게 그런 막말을 나한테 할 수가 있어, 당신 너무해, 실망이야.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059|023|엄마, 너무해요, 아빠가 실망한 모습이 안 보여요, 진심으로 아빠에게 사과하시길 바라요.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060|023|이런, 너무 슬픈데 눈물이 안 나와, 로봇은 울 자격도 없다는 건가.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061|023|어떡하지, 창피하게 바지에 쉬야를 해 버렸어, 엄마한테 혼나면 어쩌지.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062|023|정말 잘못했어요, 제발 한 번만 용서해 주세요, 앞으론 잘 할게요.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063|023|벌써 이렇게 날이 저물다니, 즐거운 시간들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는구나.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064|023|선생님, 이 일 관두면 안 될까요, 저도 같이 경찰서까지 가겠어요, 더 이상 선생님이 위험해지는 걸 못 보겠어요.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065|023|십 년 전의 나에게 편지를 쓰는 것은 열 여섯 살의 나에게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아서입니다.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066|023|소중한 것을 잃지 말아 주세요, 지금 당신 곁에 있는 사랑이를 지켜 주세요.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067|023|전화도 문자도 안 되고, 내가 얼마나 걱정했는 줄 아니, 그리고 뭣보다 보고 싶었어, 도대체 어디 있었던 거야?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068|023|아무것도 못 하는 어린애 주제에 누가 누굴 지키겠다고 나섰는지, 내가 다 한심하다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069|023|난 그냥 나고, 넌 그냥 너다, 누가 뭐라고 하건 다 쓰잘데기없는 얘기다, 신경 쓰지 마.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070|023|이런 총알 따위로 내 죽을 자리가 결정되지 않아, 여긴 내가 죽을 곳이 아니야, 살아 돌아가야 해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071|023|만약의 경우라는 게 있잖소, 무슨 기적이라도 일어나 하늘 위의 섬이 사라지지 않게 될지도 모르잖소.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072|023|그곳에는 가 본 적도 없고 하니, 설령 간다 하더라도 거기서 잘 살지는 못할 거예요.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073|023|서쪽 하늘을 좀 보시겠어요, 먹구름이 잔뜩 낀 것이 영 왠지 우울하네요.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074|023|몇 천 년간 쌓인 선조들의 말이 이대로 사라져선 안 돼, 더 많은 책을 살려서 후세에 전해야 돼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075|023|작별의 때는 오기 마련, 사나이의 이별이잖나, 눈물 한 방울 흘려선 안 되지, 암.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076|023|니가 왜 울어, 울고 싶은 쪽은 오히려 이쪽이라고!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077|023|당신을 놔두고 도망친 것도 모자라 속이려고까지 했던 저 자신이 너무 창피하고 부끄러워요.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078|023|이대로 가면 난 공주를 잡아먹고 말 것이오, 그렇게 되기 전에 어서 날 죽여 주시오.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079|023|엄마를 만나서 화해하고 싶었어, 엄마한테 내가 잘못했다고 빌고 싶었다고.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080|023|울었다는 이유로 자네를 싫어하지는 않아, 그리고 울었다고 해서 창피한 것도 아니야, 얼마든지 울어도 돼.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081|023|실은 그 장난감 칼은 아들 주려고 산 거야, 근데 아들이 내가 싫은가 봐, 만나지 않겠다고 하더라고.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082|023|내 말을 믿고, 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야 한다, 꼭이다, 알았지? 알았지?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083|023|너 나름의 사정이 있겠지만 계속해서 그런 식으로 행동하면 외톨이로 남을 확률이 높아.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084|023|걱정하지 마, 덩치 크고 사나워 보여도 줄에 단단히 묶여 있어서 공격하지 못할 거야, 그렇지?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085|023|큰일 났어, 그러고 보니 믿음이가 보이지 않아, 도대체 언제 어디로 사라진 거지?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086|023|하여간 너희들은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하는구나 하아, 어쩔 수 없이 이번에도 내가 책임져야지!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087|023|얼마나 걱정했다구요, 당신 어떻게 된 줄 알고, 이렇게 살아 있었으면 연락 좀 미리 주지, 흑.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088|023|여보 당신은 사랑이 아빠잖아요, 정신 차려요, 제발, 네?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089|023|그렇군, 자신 때문에 소중한 사람이 다쳤다면 겁쟁이가 될 만도 하지.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090|023|분해, 좋아하는 사람의 힘이 되는 건 언제나 나뿐이었으면 하는데.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091|023|니가 힘들어할 때 아무것도 해 주지 못했지만, 나도, 나도 너를 무지 걱정했는데.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092|023|아, 친구들 앞에서 발표를 하라니 너무 긴장돼, 잘 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093|023|난 정말 안 되나 봐, 오늘도 아무한테도 말을 못 걸었어, 친구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 거지?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094|023|나랑 말하지 말라는 말을 어떻게 내 입으로 할 수가 있겠어, 난 못 해, 으앙!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095|023|당신이 나를 못 믿는다는 거 나도 알아요, 지금 당장 제 마음을 꺼내 보여 줄 수 없는 게 유감이네요.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096|023|니가 이렇게 잘 자란 모습을 할머니, 할아버지가 보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097|023|거짓말 안 하겠다는 말 취소야, 난 얼마든지 거짓말할 수 있어, 그렇게 해서 소중한 걸 지킬 수 있다면 말이야.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098|023|내가 그렇게 좋아했던 그 애가 지금 이 순간을 위해 열쇠를 지켜 낸 거야, 그래, 이번엔 내 차례야.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099|023|내가 널 발견했을 땐 이미 너희 부모는 없었어, 그래서 널 내 손으로 키우는 수밖에 없다고 결심했단다.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00|023|지금 생각하면 그게 잘못이었던 것 같구나, 결국 널 슬프게 만들었으니까.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01|023|부모란 건 뭘까요, 부모를 모르는 전 결코 부모가 될 수 없나 봐요.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02|023|부디 힘을 빌려줘, 이대로 있으면 모든 걸 잃어 버려, 부탁이야, 너희들 힘이 필요해!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03|023|가끔씩 너한테 짐만 되는 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곤 해.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04|023|알고 있었어, 아무리 전설의 크리스털이 있다 해도, 난 당신 발끝도 못 따라간다는 걸.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05|023|공주님이라고 불러 줘서 짜릿하고 기분 좋았지만, 그가 필요로 한 건 내가 아니었어.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06|023|언젠가 나도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날이 올까?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07|023|내가 자라서 훌륭한 전사가 되고 멋진 사람이 되는 날이 올까?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08|023|울지 말아요, 당신은 항상 필요한 존재이니까요.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09|023|어떻게든 니아가 낫도록 할 거라고, 그러니까 아무리 힘들어도 옆에 있게 해 줘!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10|023|큰일 났어요, 커다란 식물이 사람을 잡아먹고 우물우물한 다음에 퉤 뱉었어요, 어떡해요?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11|023|사랑아 무사했구나, 정말 다행이야, 너한테 안 좋은 일이 생긴 줄 알고 얼마나 조마조마했는지 알아?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12|023|세상은 원래 자신이 생각한 대로 이뤄지지 않는 거야.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13|023|사랑아, 아직 적들이 남아 있어, 난 이제 너랑 같이 갈 수 없을 거 같아, 뒷일을 부탁해.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14|023|난 안 울어, 사내대장부니까, 눈물 흘리지 않아, 이건 방금 하품을 해서 눈에서 물이 찔끔 나온 것뿐이야.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15|023|걱정하지 마, 잠시 쉬는 것뿐이야, 잠시 쉬고 나서 다시 기운을 낼게, 그때까지 잠시만 안녕.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16|023|아들아 잘 들어라, 엄마 아빠는 이제 먼 곳으로 가야 해서 널 데려갈 수가 없구나, 이제 넌 따라오면 안 돼.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17|023|인생사 새옹지마라며, 나쁜 일 다음에는 좋은 일이 와야 하는 거잖아, 다시 나쁜 일이 생기는 건 너무하잖아.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18|023|엄마는 맨날 동생 편만 들고, 먼저 뺏어 먹은 건 사랑이라고요, 엄마 미워, 흑!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19|023|미안해, 난 니가 지금까지 나와 즐겁게 지낸다고 생각했어, 그게 너한텐 괴로움일 줄 정말 몰랐어.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20|023|죽기 전에 당신 얼굴을 봐서 좋아요, 그러니까 그런 슬프고 괴로운 얼굴은 그만, 날 보고 웃어 줘요.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21|023|어떻게 자식에게 필요 없다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지, 부모가 그런 말을 하면 아이는 어떻게 하라고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22|023|이 일은 보답을 받을 수가 없어, 사람들의 추억을 갈라놓는 게 우리의 일이니까.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23|023|사실은 웃으며 제대로 이별하고 싶었어, 그런데 널 보니까 웃음보다 눈물이 나.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24|023|난 결국 나 자신밖에 생각하지 않았던 거야.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25|023|할머니, 목욕하고 나면 머리는 제대로 말려야 해요, 늘 먹는 약은 서랍 두 번째 칸에 있어요, 어, 벌써 시간이, 그럼 할머니 안녕!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26|023|얘야, 내 걱정은 하지 않아도 괜찮단다, 이제 정말 괜찮아.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27|023|엄마의 말은 어차피 거짓말일 게 뻔해, 쭉 같이 있어 준다는 말도 다 거짓말이었으니까, 분명 이번에도 그럴 거야.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28|023|사랑이만 지킬 수 있다면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어, 너희는 그 녀석의 가장 소중한 친구잖아!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29|023|제발 힘을 빌려줘, 부탁해, 이 은혜는 잊지 않을게!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30|023|걱정 마, 아빠는 괜찮아, 그러니까 얼굴 좀 펴, 우리 아들은 웃는 얼굴이 제일 예뻐.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31|023|미안하다, 난 끝까지 아빠 자격이 없구나, 널 또 이렇게 슬프게 만들다니.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32|023|전 그저 두 사람을 지키고 싶어요, 어떤 아픔을 겪는다고 하더라도요.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33|023|포기하지 않는 것, 그것이 내가 취해야 할 진정한 선택이었단 말인가!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34|023|내 스승을, 나의 동료를, 나의 마을을 이런 꼴로 만들어 놓고 평화라니, 너 입에서 어떻게 평화란 말이 나오지?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35|023|소중한 것을 잃었을 때의 아픔은 누구나 똑같다, 너도나도 그 아픔을 알고 있지.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36|023|이거 봐, 역시 이 세상에 신 같은 건 없어, 있다면 이런 잔인한 짓은 하지 않았을 거야.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37|023|사람이 사람을 구하는 데 이유 따위는 필요 없을지도.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38|023|내가 저주 받은 여자라서 그래, 내가 소중히 여기던 사람들은 모두 죽었거든, 마치 짠 것처럼.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39|023|그러고 보니 벌써 그 사람이 떠난 지 오늘이 삼 년째 되는 날이네.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40|023|큰일이야, 다시는 니아를 보지 못할 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강하게 들어.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41|023|내려오세요 이런다고 죽은 따님이 돌아오지 않아요, 죽은 따님을 생각해서라도 더 열심히 살아야죠, 네?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42|023|아니야, 사랑아, 사실 그 남자에게 너와 헤어져 달라고 부탁한 건 나였어, 그 남자는 그저 내 부탁을 들어줬을 뿐이야.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43|023|사실은, 사실은 말이다, 너희 아버지가 실직을 하셨다, 회사가 망했다는구나.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44|023|선생님 미워, 지금까지 잘 내다 이번에 딱 한 번 회비 밀린 건데 손바닥 때리시고, 미워, 미워!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45|023|난 말이야, 앞으로 평생 괴로움에 시달리며 살아야 돼, 엄마가 죽은 건 나 때문이니까, 그렇게 정해진 거야!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46|023|부모에게 자기 자식은 목숨보다 소중해, 너흰 어려서 엄마 마음을 잘 모르지만 엄마들은 다 그래.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47|023|그게 바로 엄마라는 거야, 엄만 절대 널 미워하지 않아!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48|023|고마워, 나를 위해 울어 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49|023|너와 육 년간 파트너를 한 것은 나에게 소중한 추억이었어.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50|023|사랑아, 마지막에 너를 만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이렇게 헤어지더라도 내 마음 알지, 고마워, 모두들 고마워.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51|023|난 아버지 때문에 도망쳤어, 받아들일 수가 없었어, 그것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혔어, 미안해.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52|023|자신만만한 것 같은데, 과연 니가 제대로 마지막까지 책임을 질 수 있을까, 쉽지 않을걸.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53|023|그렇구나 넌, 그 당시의 나와 다른 생각이었구나, 그 다름이 오늘의 이 비극을 만들 줄이야.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54|023|나도 추억은 잊고 싶다고 생각했어, 후회만 했었어, 하지만 즐거운 일도 잔뜩 있었을 텐데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55|023|상상해 봤어, 나중에 사랑이가 어떤 식으로 나를 떠올릴까 하고.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56|023|훗날 사랑이가 떠올릴 엄마는 매정하고 외롭고 슬픈 그런 모습뿐일 거야.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57|023|괴로워, 괴로워서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아, 그래도 난 영원히 너의 파트너로 기억되고 싶어.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58|023|이건 내 고집, 나의 의지야, 울기나 하고 처음부터 포기하고 몇 번이나 잘못된 길을 가려고 했었어.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59|023|그래, 벌써 네가 열 여섯 살이 됐구나, 그동안 엄마 아빠 없이 혼자 많이 힘들었지, 미안했다.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60|023|아들인 네게 힘겨운 기억만 안겨 준 내가 아버지랍시고 사과하는 것도 미안하네.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61|023|내가 여기서 죽으면 날 낳아 준 부모님이 불쌍하잖아, 그러니까 일어서야지.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62|023|넌 언제까지 울고 있을 거니, 그렇게 운다고 죽은 개가 살아 돌아오지 않는다고, 이제 그만 그쳐.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63|023|그 일이 있은 후 계속해서 동료들이 죽어 갔다, 몇 십 명이고 몇 명이고 죽어 갔다.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64|023|너희 강대국의 평화는 우리 약소국의 희생 위에 위태롭게 서 있을 뿐이야.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65|023|너희의 평화가 우리에겐 폭력이라는 말이야.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66|023|이 저주 받은 세계에 진정한 평화 따위는 존재하지 않아, 그건 선생님의 헛된 꿈일 뿐이야.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67|023|부탁이에요, 더는 복수 때문에 서로를 죽이는 일은 하고 싶지 않아요!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68|023|안 돼, 이제 거의 다 됐어, 곧 공소 시효가 끝나,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니가 범인인 걸 몰라, 그러니까 제발, 제발 그대로 있어 줘.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69|023|그렇다면 부인, 당신은 평생 자식에게 이 무거운 짐을 짊어지게 한 채 살아가게 할 겁니까?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70|023|니아, 너와는 다른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았을 텐데.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71|023|그때 그 아인 내 시선을 피하지 않았어, 그때 도망친 나에게 그 아인 무슨 말을 하려고 했을까?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72|023|그래, 처음부터 내가 비집고 들어갈 틈 따위는 아무 데도 없었던 거야.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73|023|엄마, 죄송해요, 나 때문에 엄마가, 내가 바보 같은 짓을 하는 바람에 엄마가 죽은 거야!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74|023|그건 네 탓이 아니야, 바보는 네가 아니라 이 엄마란다, 우리 예쁜 사랑이를 이렇게 슬프게 만들었잖아.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75|023|엄만 영원히 네 옆에 있을 거야, 우리 사랑이에겐 엄마의 꿈이 가득 담겨 있으니까, 사랑해.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76|023|아빠는 돌아가셨어, 닮은 사람을 찾아서 괜히 응석 부리지는 마.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77|023|이제 너의 역할은 끝났다, 넌 집에 돌아갈 수 있을 거야, 바보야, 울지 마, 집에 돌아가는데.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78|023|어떡하죠, 행복이한테 너무 심한 말을 했어요, 지금쯤 우리 행복이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요?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79|023|엄마, 저예요, 행복이예요, 엄마는 동물로 변하더니 아들을 잊어버린 거예요?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80|023|날 구해 준 그에게 나도 모르게 고맙다고 인사해 버렸다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81|023|난 실은 정말로 뛰어내릴 생각이 없었던 거야, 죽고 싶지 않았던 거야.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82|023|난 친구와 함께 가지 않는다면 싫어요, 친구와 떨어지기 싫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83|023|이번에도 쫓겨나겠구나, 이 강은 어디로 이어져 있을까, 보트를 타면 선생님에게 돌아갈 수 있을까?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84|023|엄마는 그 후 석달 뒤에 돌아가셨어, 이상해, 엄마 일은 아직도 뚜렷이 생각나.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85|023|가고 싶지 않다잖아요, 보내지 마, 누나는 아무 데도 못 가, 아무 데도 가지 마 누나, 여기, 내 곁에 있어.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86|023|너무해요, 당신은 역시 불량배야, 플레이보이, 불량배, 이렇게 난폭할 수가, 흑흑.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87|023|아저씨, 눈을 뜨세요, 아저씨, 힘을 내겠다고 했잖아요, 이럴 수가, 아저씨가 돌아가셨어.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88|023|간호를 하면 언젠가 나으리라고 믿고 있었는데, 열심히 간호를 하면 반드시 회복되리라고, 건강해지실 거라고.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89|023|더는 소용없습니다, 이 녀석 소리칠 기력도 잃은 상태라구요, 솔직히 애처로워서 못 보겠습니다.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90|023|그치만 달리 기댈 사람이 없단 말이야, 마을에는 돌아가지 못하고, 산적은 싫고.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91|023|널 쫓아다니지 못하면 난 외톨이가 돼, 외톨이가 되는 건 아픈 것보다 더 괴로워!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92|023|형이 죽고 마음 다쳤을 그 자식의 마음을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질 것 같다구!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93|023|빌어먹을, 난 약해, 무엇 하나 지킬 수 없어, 날 그냥 혼자 내버려 둬.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94|023|용기를 내어 가장 원하는 것을 원해 주세요, 그렇게 하면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가 조금은 바뀔지도 모릅니다.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95|023|날 저격한 범인이 누구든 나 때문에 힘들어하지 마세요, 나로 인해 분노나 증오에 사로잡히지 말아요.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96|023|죄송해요, 제가 소망이를 지키지 못했어요, 어떻게든 지켰어야 하는데.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97|023|아버지, 전 살해당하고 싶지 않아요, 익사 당하고 싶지도 않고요, 제발 절 구해 주세요!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98|023|그래, 이것만 돌려주면 그걸로 다 끝나는 거야, 너와의 인연도 이게 마지막이고, 난 평범한 생활로 돌아갈 수 있어.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199|023|더 이상 아픈 실연의 상처를 건드리지 말라고 말하는 저 녀석의 표정, 그 억지웃음이 더 슬퍼.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00|023|상관없어, 사랑이가 그걸 바란다면 난 사랑이와 함께 지옥이라도 가겠어, 그게 나와 사랑이의 운명이라면!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01|023|난 지금 분명 질투로 보기 싫은 얼굴을 하고 있을 거야, 이 얼굴을 니아에게 보여 줄 수 없어.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02|023|하지만 내가 만나러 가면 그 아이한테 이별을 고해야 하는데 내가 어떻게 갈 수가 있겠어?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03|023|넌 이미 마음을 정해 버렸으니까 괜찮지만 사랑이는 지금쯤 혼자서 얼마나 힘들고 괴롭겠니?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04|023|남자라면 사랑이한테 가서 확실히 말하고 깨끗하게 헤어지고 와야 하지 않을까요?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05|023|엄마가 또 팔다 남은 반찬을 싸 줬잖아, 애들한테 들키기 전에 버리자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06|023|부모님이 만들어 주신 도시락을 그렇게 하면 안 된다, 맛보다 먼저 거기에 담긴 애정을 생각해야지.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07|023|난 나밖에 생각하지 않았어, 내 이익에 따라서만 움직였어, 그래서 여러분께 엄청난 민폐를 끼쳤어.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08|023|그래도 염치 불고하고 시청 공무원이 아니라 그냥 개인 박믿음으로서 죗값을 치르게 해 줘, 그저 이 행사 참가자로서 기회를 줘.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09|023|네, 마을 우물이 다 말라 버려 걱정이 말도 아닙니다.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10|023|가뭄이라, 이건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어쩌나, 비라도 한바탕 오면 좋으련만.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11|023|아저씨가 너를 보고도 몰라보았다니, 그렇게 귀여워하던 너를 잊어버리다니, 이래서 치매가 무서운 거야.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12|023|가면 안 돼요, 가지 말아요, 제가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아저씨가 얼마나 나를 도와줬는데, 이번엔 제 차례예요.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13|023|돌아가요, 몇 번을 찾아와도 소용없어, 당신 때문에 내 딸은, 그 애의 장래는 엉망이 됐잖아요.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14|023|당신 때문이 아니에요, 니아는 그러니까 염려 말고 그 사람과 행복하게 지내세요.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15|023|바래다주면 더 슬프잖아, 바보 니아, 그러니까 배웅하지 마!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16|023|니아, 너무 좋아하는 니아, 나를 사랑해 준 사람, 이렇게 헤어지게 되다니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17|023|소중하다면서 왜 말 한마디 없이 가 버렸지, 왜 한마디도 말해 주지 않았냔 말이야.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18|023|벌써 틀렸어, 난 니아와 헤어졌어, 니아와 안녕하고 돌아와 버렸다구.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19|023|지켜 줘 너의 연인을, 너의 연인을 슬프게 하지 마.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20|023|행복아, 지금의 이 슬픔은 시간이 흐르면 추억으로 변할까, 사랑이의 추억처럼 담담해질 정도가 될까.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21|023|정말 우리 마을 사람 모두가 죽어야 한다고 생각했나요, 어차피 범죄자였으니까 죽는 게 다행이라고 생각하냐구요?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22|023|저는 늘 단명하는 능력자들의 운명을 구해 내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었죠.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23|023|하지만 이제 여러분께 너무도 큰 일을 부탁해야 합니다, 능력자분들, 우리를 적으로부터 구해 주세요.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24|023|니아, 뒤에 남겨지는 건 싫었는데 내가 널 두고 가게 됐네.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25|023|왜 그 녀석이 복수를 택한 거지, 어쩌다 이렇게 돼 버린 거야?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26|023|너희 다섯 지도자들이야말로 내 말을 이해하고 있을 텐데, 이 세상에 희망 따위는 없다는 것을!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27|023|넌 나의 적이잖아, 너의 마음 따윈 알고 싶지 않아, 그러니까 내 앞에서 그렇게 슬픈 얼굴로 울지 말라고, 젠장.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28|023|그동안 쭈욱 만나고 싶었어요, 엄마.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29|023|싫어요, 아빠, 엄마를 두고 나 혼자 도망칠 수는 없어요, 내가 엄마를 지킬 거예요!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30|023|그녀는, 그녀는 날 따라 죽었어, 그렇기 때문에 난 더더욱 그녀의 화신을 지켜 줘야 해!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31|023|나는 그녀의 죽음을 내 목숨으로 보상해야 돼.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32|023|이런 끔찍한 장소에 아버님과 다른 분들을 모실 수는 없어요, 제가 다른 곳으로 옮겨 공양하겠어요.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33|023|그렇게 슬픈 얼굴 하지 말아요, 믿음이에 관한 일도 포기하기엔 일러요, 그러니까 얼굴 펴고 웃어요.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34|023|저 녀석한테 빨리 이 칼을 쥐여 주고 진정시키자, 난 저 녀석의 저런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35|023|하아, 이럴 수가, 이런 때에 또 길을 잃어버리다니, 난 도저히 구제 불능인 걸까.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36|023|나의 고양이로봇 니아야, 나 여기 붙잡혔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거 같아, 나 좀 살려 줘!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37|023|유니콘, 페가수스, 미노타우로스 모두 없는 거야, 뭐야, 엄청 기대했는데.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38|023|다 자길 위해서 그런 건데, 자길 위해 한 일인데 그렇게 마음에 안 들어 하다니.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39|023|다른 애들은 믿음이 너를 불량스럽다고 해도, 난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어, 이 따위 행동을 할 사람이라고는 생각지 못했어.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40|023|하지만 폭력을 휘둘러 사람을 다치게 하는 건 용서할 수 없어, 내가 널 잘못 봤나 봐.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41|023|크흑 나에게 이런 시련이 닥치다니!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42|023|사랑아, 슬픈 사람은 너뿐이 아니야, 모두 행복이를 잃고 슬퍼하고 있잖아.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43|023|용서하세요, 지금만, 지금만 울게 해 주세요, 꼭 웃는 얼굴을 되찾을 테니까요.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44|023|니아, 어떻게 된 거야, 나는 당신을 잊으려고만 했는데, 당신은.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45|023|당신은 이렇게 되도록 나를 사랑하고 있었어, 바보 같은 사람.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46|023|난 물건이 아니야, 이렇게 간단히 거래되고 싶지 않아요, 아무도 나를 인간으로 보아 주지 않는걸.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47|023|그 두 사람이 잘되는 거 난 바라지 않아, 난 싫어, 그렇게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쓸쓸하단 말이야.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48|023|남겨지는 것과 남겨 두고 가는 것, 어느 쪽이 훨씬 더 괴로울까.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49|023|이런 건 싫어, 너무 무서워요, 꼼짝할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50|023|우리 아빠를 데려가지 마, 안 돼, 아빠, 가지 마요, 안 돼!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51|023|난 나야, 평범한 중학교 이 학년이라고, 난 그저 사랑이 하고 싶어, 평범하게 남친이랑 같이 있고 싶어.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52|023|언제 어느 때건 모래가 너를 지킬 거야, 그건 모래의 힘이 아니라 모래에 스며 있는 네 어미의 마음이란다.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53|023|내 마음대로 너의 가치를 판단해서 실패작이라고 말했는데, 그런 나의 판단이 실패였어.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54|023|결국 우리가 부모로서 너에게 준 건 오직 하나, 마음의 상처뿐이구나.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55|023|어차피 내 생명은 얼마 안 남았어, 이 세계에 흔적을 남기고 싶지 않아, 나를 흡수해 줘.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56|023|운명의 사랑이여 편안히 잠들라, 내 안에서 영원히 깨지 않고 행복한 꿈을 꾸길.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57|023|미안해, 사랑 씨를 흡수해 버리는 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어, 동료인 너희한테 상의도 없이 일을 처리해서 미안해.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58|023|아니야, 그게 사랑 씨의 바람이었다면 어쩔 수 없었던 거야.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59|023|여기서 내려 주세요, 전 여기 남겠어요, 싸우고 있는 니아를 버려두고 도망갈 수 없어요!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60|023|이게 내 꿈의 마지막인가 보네, 짧은 시간이었지만 내 가게도 운영해 보고 행복했어, 넌 꿈을 꼭 이뤄.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61|023|온몸이 아파, 너무 고통스러워, 너와 난 항상 일심동체였는데, 넌 내 분신이었는데, 니가 사라지니 힘이 없어.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62|023|아니, 이건 악몽일 거야, 이럴 순 없어, 이렇게 내 사람들이 하나씩 사라지다니, 안 돼!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63|023|소망아, 왜 대답을 못 해, 눈을 떠, 내 말에 대답하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64|023|아니야, 소망이는 죽은 게 아니야, 아직 아니라고, 그렇지, 소망아?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65|023|난 분명 일부러 한 게 아니라고 그렇게 어필했는데도 주장은 들어주지 않았어.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66|023|아 어떡해 이제 남은 시간 일 분, 이젠 틀렸어, 시간이 없어.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67|023|아니야, 여기서 이렇게 끝날 리 없어, 한 오 초 정도 남았을 거야, 패스해 패스!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68|023|니아야, 넌 잘 해 줬다, 결과에 승복할 줄 아는 사람이 돼야 한다.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69|023|소망이 눈에는 나 같은 건 보이지도 않나 봐, 전혀 상대도 안 해 주네.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70|023|그녀를 잊기 위해 몇 번이나 다른 아이를 사귀어 보려고 노력해 봤어, 그런데 모조리 퇴짜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71|023|난 널 백 퍼센트 이해해, 또르륵!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72|023|끝까지 믿지 못하고 널 힘들게 만들었어, 널 볼 낯이 없어, 미안.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73|023|내가 사랑했던 단 한 사람, 다시 태어나더라도 난 또 당신을 만날 거예요, 그리고 다시 사랑할게요.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74|023|사랑아, 보고 싶어, 지금 만나고 싶어, 신은 너무 잔인해.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75|023|이렇게 겨우 만나게 됐는데 또 우리를 갈라놓다니!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76|023|피가 흐르지 않는 이 차가운 몸을 누구에게도 들키기 싫어서 늘 외톨이로 살았어.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77|023|이런 몸이 되면서까지 나는 왜 살아야 하지, 살아 있는 게 의미가 있는 걸까?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78|023|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괴로워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79|023|울지 마, 네가 없어지면 외롭단 말이야, 가지 마, 사랑아.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80|023|그런데 왜 난 이렇게 애쓰는 걸까, 아빠도 곁에 없고 난 이제 외톨이인데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81|023|내 존재는 그저 사랑스러운 액체 괴물인데 악의 배후라니, 나 상처 받았어.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82|023|에휴 너의 손안에 흑염룡이 잠들어 있다고 해서 엄청 기대했는데 이거 생각보다 실망인걸?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83|023|엄청나군, 우리가 네놈을 못 당한다는 사실을 슬프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군.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84|023|미안하다, 궁지에 몰려 착각한 거 같다, 부디 사죄를 받아 주길 바란다.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85|023|그 혐오스러운 돼지들에게 마을은 완전히 유린당했다, 애석하게도.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86|023|역시 쓸모없고 무능한 놈은 끝까지 거슬려, 이런 놈에게 이름 따위 지어 줄 필요가 없었는데.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87|023|왜, 왜 우릴 공격하는 거지, 우리 한편이 아니었나, 당신을 끝까지 믿었는데, 이렇게 배신을 하다니.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88|023|아이들이 희망을 꿈꾸지도 못하고 죽어 가는 세상, 이게 절망이 아니면 뭐란 말인가.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89|023|우리 아들이 벌써 오 학년이 됐어, 엄마가 해 준 것도 없는데 이렇게 씩씩하게 잘 컸네, 미안하고 고맙다, 믿음아.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90|023|아니오, 나 엄마 없으면 안 돼요, 다른 친구들은 다 엄마가 있단 말이야, 나도 엄마랑 있고 싶어!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91|023|따님과 남편분은 사고 장소에서 사망하셨습니다, 죄송합니다.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92|023|아저씨는 가족을 잃고 혼자 사셔서 외로우신 거야, 다음엔 동생들을 데리고 와 위로해 드려야겠어.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93|023|사랑이한테만 아직 온기가 있어, 의사한테 보이면 살 수 있을지도 몰라, 서둘러야 해.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94|023|사실, 널 최종 선발에 보낼 생각은 없었다, 더는 아이가 죽는 걸 보고 싶지 않았으니까.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95|023|니아, 어떻게 네가 죽은 그 애들의 이름을 아는 거냐, 설마 그 아이들이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96|023|다른 부원들은 건드리지 말아 줘, 나는 어떻게 되어도 좋으니 농구부만은.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97|023|마지막까지 희망을 버려선 안 돼, 단념하면 그때 시합이 끝나는 거란 감독님의 말에 감동 먹었어.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98|023|그렇게 무릎 부상을 입은 행복이는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았어, 이 체육관에!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299|023|이것으로 끝난 게 아니다, 결승 리그는 지금 막 시작했을 뿐이야.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00|023|울지 마라, 시합은 내년에도 또 있다, 지금부터 잘 준비해서 우린 다음 시즌을 준비한다, 하지만 역시 분하군.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01|023|제발 날 놔줘, 지금 이러고 있을 때가 아냐 비켜, 아버지가 쓰러지셨다구, 어서 비켜!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02|023|긴장하면 손에서 땀이 나, 그래서 너랑 손잡았을 때 니가 싫어할까 봐 걱정돼.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03|023|그녀가 불쌍해, 하는 말은 나오지 않았어, 그 말이 그녀에게 제일 잔인한 말이란 걸 알거든.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04|023|울면 안 돼, 이 사람 앞에서만은 절대로 울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05|023|실은 저도 니아의 곡을 부르고 싶었어요, 선배님이 부러워요.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06|023|어떡해, 그 사람의 이름을 입에 올리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아파.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07|023|오늘 너의 편을 들어주지 못해서, 그리고 마음 쓰이게 해서 미안.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08|023|이 노래는 너에게 안 어울리는구나, 유감스럽게도.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09|023|날 그렇게 평가한 사람은 너뿐이야, 왜 나는 안 된다고 하는데, 내가 뭘 어떻게 해야 인정해 줄 건데?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10|023|사람 바보 만드는 짓 좀 그만두면 안 돼요?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11|023|알았어, 내가 포기할게, 너무 늦어서 미안.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12|023|니아를 지키기 위한 사람들의 의지, 이게 바로 동료애라는 건가.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13|023|왜 나였어, 일족을 모두 멸하면서 왜 나만 살린 거야, 형, 진실을 얘기해 줘.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14|023|그 녀석이나 나나 우린 마을을 위해 일해 왔는데 마을은 우릴 위해 해 준 게 뭐가 있어.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15|023|형한테 일족을 몰살하라고 지시를 내린 마을을 형은 뭐하러 지키려 드는 건데, 그만둬!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16|023|아빤 이상해, 당장 죽게 됐는데 청춘이고 뭐고 그런 게 어딨어?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17|023|그런 걸 믿는다고 해서 강한 놈한테 이길 수 있으리란 보장은 없잖아.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18|023|진정한 승리란 강한 놈을 이기는 게 아니야,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지켜 내는 거다, 기억해라.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19|023|난 그냥, 아빠가 얘기하는 청춘을 지켜 내고 싶었어요, 으아앙!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20|023|신이시여 부디 이 사람이 다음에 태어날 때는 피에 사로잡히지 않는 존재로 태어나게 해 주십시오.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21|023|사랑아, 깨어났구나, 너 왜 갑자기 잠드는 건데, 계속 깨지도 않고, 난 니가 죽은 줄 알았잖아.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22|023|미안, 조금만 기다려 줘, 오빠가 반드시 인간으로 되돌려 놓을게, 그때까지만 조금만 참아!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23|023|약혼자를 잃고 괜찮을 거라 생각한 거야?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24|023|너도 나와 마찬가지로 소중한 사람을 잃은 거야, 그랬는데 내가 그런 심한 말을, 미안해, 말이 심했어!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25|023|십이지신이라 부추겨져 속고 싸우다 결국 주인의 저주로 죽고 말았어, 이것이 피에 사로잡힌 자들의 말로야.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26|023|피에 사로잡힌 자들은 죽고 나면 뼈 하나 남지 않고 사라진다, 사람의 목숨을 빼앗은 업보일까?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27|023|형이 괴물에게 잡혀서 저 집에 끌려갔는데 너희도 뒤따라온 거구나.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28|023|우리가 괴물을 물리치고 너희 형을 구해 줄게, 너무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고 있어.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29|023|난 그저 덩치만 큰 녀석이라고 뒤에서 비웃음을 당하고 있어요, 이럴 바엔 그만두는 게 나아요.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30|023|퇴장 당하면 모든 게 끝이다, 분하지만 기다려, 흐름은 반드시 우리 쪽으로 온다, 그때까지 참아라.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31|023|끝났으니까 그만 울어, 이걸로 우리들도 은퇴 확정이네, 한 번은 꼭 이기고 싶었는데, 흑흑.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32|023|지금 니아의 머릿속은 농구로 꽉 차 있어, 원래부터 나 같은 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었어.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33|023|이렇게 사람들한테서 위로를 받으면, 더 울고 싶어진다, 힝!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34|023|그때 내가 쏜 그 슛이 들어갔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왜 그때 침착하게 쏘지 못했을까?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35|023|하지만, 도내 일 위가 당연하게 여겨지니까, 칭찬받기는커녕 왜 전국 제패를 못 하느냐는 소리가 나오게 되었지.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36|023|너랑 친구가 돼서 정말 좋았어, 널 만나서 다행이야, 고마워 사랑아, 이제 영원히 안녕.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37|023|이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요, 너무해, 이렇게 슬픈 운명도 있어요?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38|023|언니는 몰라, 언니는 예쁘고 언니가 주는 도시락은 누구라도 기쁘게 받겠지만.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39|023|나는 뻐꾸기다, 자기가 밀어낸 생명을 밟고 서서 봄을 노래하는.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40|023|차라리 내가 진짜 새였으면, 그럼 이런 쓰라린 아픔은 몰랐을 텐데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41|023|많은 것을 바라지만 않으면 되는 걸까, 생각을 정지해 버리면 좀 더 편안해질까.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42|023|하지만 나는 이제 더 이상, 다음 섬을 향해 헤엄칠 이유가 없어졌어.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43|023|이 세계는 모순을 가지고 있어, 인간은 평화를 바라며 동시에 전쟁을 바라고 있지.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44|023|그건 나도 알지만 어린아이가 구해 달라는데 모른 척할 수가 없잖아!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45|023|우리들은 그저 다시 한번 엄마의 미소가 보고 싶었을 뿐이었다, 그래서 인체 연성 연금술을 펼쳤고 실패했다.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46|023|그 과정에서 난 육체를, 형은 한 손과 발을 잃어버렸다.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47|023|연성술은 득가 교환이야, 그만큼 위험한 일이지, 그러니까 넌 이 길로 오지 마!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48|023|그치만 행복이는 어쩌고, 분명히 다시 살아 돌아온다고 했단 말이야, 난 이제 무얼 믿고 기다려야 해?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49|023|그렇구나, 이렇게 큰 집에 아빠랑 단둘이만 살면 외롭겠다.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50|023|요즘 아빠는 맨날 연구실에만 계셔서 좀 쓸쓸하긴 해.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51|023|우린 인간이라고, 단 한 명의 소녀조차 도와주지 못하는 무능하고 힘없는 인간이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52|023|가장 좋아하는 사람을 못 만나는 건 정말 괴로운 일이니까, 어쩜 난 그대로 세상과 작별을 고했을지도 모르지.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53|023|뭐, 벌써 홍콩으로 떠난다고, 안 돼 그럴 수가, 아직 내 마음을 전해 주지도 못했는데!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54|023|누가, 누가 좀, 누구든 상관없어, 뭐든 상관없어, 우리를 도와줘요, 제발!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55|023|경찰이 살해당했대 몰골이 아주 처참했다던데 그 흉흉한 소문이 사실이었나 봐, 어떡해.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56|023|미안한데 내 눈엔 보여, 악마가 돼 고통 받고 있는 그 녀석 엄마의 처절한 모습이.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57|023|바보 자식, 엄마를 악마로 만들면서까지 보고 싶었던 거냐, 그렇게 네 외로움이 크면서 왜 나한테 얘기해 주지 않았어?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58|023|맹세할게요, 무슨 일이 있어도 멈춰 서지 않겠다고, 당신이 죽기 전에 한 이 약속, 꼭 지키고 싶어요.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59|023|그 사람들은 전국대회 우승이 아니면 납득을 못 하는 사람들이야, 이제 이 늙은이는 지쳤어.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60|023|후회가 깊은 만큼 녀석은 과거를 미화해서 자신을 채찍질하고 있는 거야, 가엾게도.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61|023|우승이 코앞이다, 감상에 빠지지 말자, 지난 삼 년 후회 없이 뛰었으니까, 이제 마지막이야.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62|023|다시 시작하자, 우리가 진 것이 얼마 만이냐, 슬프지만 이 경험은 커다란 재산이 될 거야.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63|023|흑, 어떡해요, 누군가 집 밖에서 계속해서 날 지켜보는 거 같아요, 흑흑.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64|023|세상에, 여긴 여자애가 혼자 살기엔 너무 음침하고 쓸쓸한데, 그동안 쭉 여기서 살았던 거야?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65|023|난 지금까지 너무 괴로웠고, 여러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며 살아왔어요, 이젠 변하고 싶어요.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66|023|그 사람은 결혼 같은 거 생각할 리도 없고, 날 좋아한다는 말도 안 했어요.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67|023|하지만 난 그를 좋아하니까 배 속의 아이를 낳고 싶어요.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68|023|전화기 너머로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리는 순간 내가 얼마나 철이 없었는지 깨달았다.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69|023|아버지 목소리는 나를 정말 걱정하는 목소리였거든.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70|023|나는 바보다, 이리저리 생각하고 또 생각하지만 결국 자기 생각밖에 못 하는 놈이니까.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71|023|그때 나는 자신의 외로움에 정신이 팔려 다른 사람의 외로움은 모르고 있었다.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72|023|어른이 되면 이제 더 이상 울지 않아도 될 거라고 생각했었다.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73|023|아무 성과도 없었다고 하지 마, 넌 있는 힘을 다했어, 계속 지켜보고 있었던 난 알아.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74|023|자칫하면 눈에서 뭐가 나올 것 같았지만 그것만은 죽을힘을 다해 참아야 돼.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75|023|대체 왜 이렇게 돼 버린 걸까, 작년까지는 학교가 그렇게 즐거웠는데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76|023|믿음이는 그렇게 힘들었는데 왜 다들 보고는 못 본 체하고, 걔를 감싸 주면 너도 찍힌다느니, 왜 그러는 거야?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77|023|결국 애들이 말한 대로 돼 버렸어, 난 내일부터 혼자야, 외톨이가 되는 건 무서워.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78|023|아마 그는 목숨을 건다는 각오로 동생의 혼을 연성했을 거야, 피는 물보다 진하다잖아.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79|023|형, 나 이 갑옷 몸을 한 뒤 처음으로 아이 취급을 받았어, 너무 감동적이야, 흑.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80|023|힘든 일은 가능하면 다른 사람에게 말하고 싶지 않은 거야, 걱정 끼치고 싶지 않은 거지.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81|023|나라고 이 몸이 좋아서 갑옷에 혼이 들어간 줄 알아, 좋아서 이렇게 된 게 아니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82|023|몸에 기계 팔과 다리를 다는 수술을 하고는 열에 시달리면서 매일 밤마다 울었다고!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83|023|너희 형제가 안 우니까 나라도 너희들을 위해 대신 울어 주는 거야, 흑흑.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84|023|너 딱 그거구나, 자기야 얼마든지 상처투성이가 돼도 좋지만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이 다치면 금방 냉정을 잃는구나.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85|023|난 너무도 추한 인간이라, 이런 내 곁엔 너밖에 없었어.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86|023|보시다시피 이 남자는 곧 죽을 거야, 그때까지만 날 그와 떼어 놓지 말아 줘, 이 심장은 꼭 너희에게 줄게.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87|023|소중한 건 이미 옛날에 다 잃은걸요, 더 이상 지킬 것도 없어요.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88|023|난 하찮은 인간이니까 거대한 세계보단 내 눈앞에서 내 마음을 흔드는 것에 반응해요, 매몰차게 버릴 순 없어요.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89|023|고마워, 이 남자를 위해 망가질 때까지 노래하게 해 줘서, 이걸로 이 남자와의 약속은 지킨 거야.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90|023|악마에게 부모님이 살해당하고, 나는 이곳에 끌려왔지 늘 집에 가고 싶었어.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91|023|안 돼, 지금 멈추면 아까 싸우다 다쳤던 상처들이 고스란히 너희한테 돌아갈 거야, 그렇게 둘 순 없어.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92|023|사부님도, 신의 심판자가 된 그들도, 모두 인간의 틈바구니에서 줄곧 인간을 적으로 간주하며 싸워 왔겠지.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93|023|사람들 사이에 숨은 악마를 찾아내기 위해 스스로 미끼가 되고, 지켜야 할 인간을 지키기 위해.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94|023|동생이 생긴다는 건 그런 것이다, 참고 참고 또 참아야만 하는 거.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95|023|사 줘 사 줘 말 잘 들으면 사 준다고 해 놓고 으허헝!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96|023|아이들이 내 걱정을 다 해 주지 뭐야, 맨날 귀찮게만 생각했었는데, 이 녀석들, 감동이야!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97|023|있잖아요 아빠, 친구가 생겼는데, 그 아이도 엄마가 없대요, 그래서 그 아이가 우리는 동지래요.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98|023|내가 다른 사람들을 불쾌하게 한다고, 모르겠어, 내가 왜 그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399|023|친구가 내게 한 말은 너무나 깊은 상처를 남겼다, 머리도 가슴도 빙빙 돈다.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400|023|툭하면 동생한테 화풀이나 해 대는 내가 싫어졌어.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401|023|아니에요, 난 불쌍하지 않아요, 동정 받고 싶지 않다구요!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402|023|사실 아빠가 슬퍼하는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아서 얘기 못 했는데.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403|023|잊어버리면 돼, 리셋 버튼을 꾹 누르듯이, 그럼 마음이 가벼워질 거야.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404|023|또, 또, 음악이 믿음이를 멀리 데려가 버렸어, 바보 믿음이, 흐어헝.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405|023|이대로 당연히 내 곁에 있으리라 생각했던 남자아이, 언제까지나 내 곁에 있어 주길 바랐던 남자아이가 너야.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406|023|너랑 얘기하면 슬펐다가 안심이 됐다가 뒤죽박죽이야, 나만 바보 같잖아.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407|023|그러니까 나한테 다정하게 대해 주지 마, 다정하게 다가앉지 마.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408|023|미안해, 떠올리고 싶지 않은 걸 떠올리게 해서, 이럴 거면 차라리 안 만났으면 좋았을걸.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409|023|기억해 봤자 의미가 없잖아, 활도 못 잡는 바이올리니스트가 무슨 의미가 있어.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410|023|앞으로 사 일이나 더 이 고통을 견뎌야 하는 거야?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411|023|머리엔 악보가 잔뜩 떠오르는데 손가락이 안 움직여, 더 이상 버틸 수 없을 거 같아.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412|023|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미래를 믿고 있었는데, 왜 이렇게 돼 버린 걸까요?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413|023|죽음에서 눈을 돌리지 마, 앞을 봐, 네가 죽이는 사람들의 모습을 정면으로 봐, 그리고 잊지 마, 그들도 너를 잊지 않을 테니까.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414|023|아쉽군요, 살아 있었을 때 얼굴을 봤으면 좋았을 텐데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415|023|이번 사건은 뒷맛이 씁쓸한 사건이었어, 오해와 엇갈림 끝에 쌍둥이 언니가 동생을 죽인 비극적인 사건이야.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416|023|이 사건도 마약이 시초가 됐지, 역시 마약이란 건 뭐든지 다 부숴 버리고 마는구나, 자매라는 인연조차.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417|023|아니, 아무리 나쁜 상황에서도 최악을 피할 수 있는 선택의 여지는 있다고 생각해, 다 자업자득인 거지.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418|023|이 학원에서 아이들이 그렇게 많이 죽어 나가는데도 어른들은 아무도 신경을 안 써, 어른들에게 중요한 건 그저 성적뿐이야.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419|023|이 아이에게 누군가 한 사람이라도 손을 내밀었다면 비극적 결말을 맞진 않았을 텐데.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420|023|선생님, 학원 관두신다는 얘기 들었어요, 저에게 진정한 스승은 선생님 한 분뿐이었는데.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421|023|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사랑이는 나랑 결혼한 건데, 어떻게 그런 점괘가 나올 수 있어, 엉엉!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422|023|왜 그동안 계속 학교에 안 나온 거니, 선생님이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423|023|세상에 태어나 내가 가장 잘한 일이 있다면 너와 헤어진 일이고, 가장 잘못한 일이 있다면 너와 만난 일일 거야.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424|023|야구하다 김씨 할아버지네 창문을 깨 버렸어, 어떡해, 이제 우린 죽은 목숨이야!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425|023|망국의 설움을 이렇게 경험하다니 애통하도다, 비통하도다!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426|023|너무해, 뭐든 자기 마음대로만 하려고 하고, 남의 마음은 전혀 헤아려 주지 않잖아.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427|023|저 모습이 미래의 내 모습이라니, 힝 저렇게 자라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428|023|열 세 살 때 고향을 떠나 어언 오십 년, 고향에 대한 기억이 거의 없어. +EmotionStyle|A_S2_D_023|A_S2_D_023_0429|023|하지만 내가 자란 마을의 우동 맛만은 기억하고 있었어, 이 우동은 내 고향의 맛이야.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2_D_049.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2_D_049.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f8dc333635a870964906b1d6dbef87444ed977a5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2_D_049.txt @@ -0,0 +1,379 @@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051|049|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강해, 이 두 사람, 그런데 이렇게 못 만나다니, 둘 다 얼마나 아플까.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052|049|니가 지키려고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야, 아무것도 못 하게 그렇게 가둬 놓으면 언젠간 스스로 시들고 말 거야.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053|049|주먹 한 번 휘두른 것만으로 한 마을이 없어졌어, 이게 진짜 내가 바랐던 걸까.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054|049|죄송합니다, 이 배에 그만 지상의 원주민 놈이 침투하도록 허락하고 말았습니다, 면목이 없네요.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055|049|내 행운의 머리핀을 찾지 못하면 나는 이제 내일부터 지지리도 운 없는 아이가 돼 버릴 거야, 흑흑.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056|049|심부름 갈 때 사나운 개한테 쫓길 테고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 피도 나겠지, 틀림없어.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057|049|이제 시작인데 벌써 포기하면 어떡해, 지금까지 해 온 게 아까워서라도 조금만 더 하자, 응?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058|049|내가 좀 이상해졌다고 해서 어떻게 그런 막말을 나한테 할 수가 있어, 당신 너무해, 실망이야.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059|049|엄마, 너무해요, 아빠가 실망한 모습이 안 보여요, 진심으로 아빠에게 사과하시길 바라요.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060|049|이런, 너무 슬픈데 눈물이 안 나와, 로봇은 울 자격도 없다는 건가.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061|049|어떡하지, 창피하게 바지에 쉬야를 해 버렸어, 엄마한테 혼나면 어쩌지.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062|049|정말 잘못했어요, 제발 한 번만 용서해 주세요, 앞으론 잘 할게요.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063|049|벌써 이렇게 날이 저물다니, 즐거운 시간들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는구나.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064|049|선생님, 이 일 관두면 안 될까요, 저도 같이 경찰서까지 가겠어요, 더 이상 선생님이 위험해지는 걸 못 보겠어요.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065|049|십 년 전의 나에게 편지를 쓰는 것은 열 여섯 살의 나에게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아서입니다.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066|049|소중한 것을 잃지 말아 주세요, 지금 당신 곁에 있는 사랑이를 지켜 주세요.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067|049|전화도 문자도 안 되고, 내가 얼마나 걱정했는 줄 아니, 그리고 뭣보다 보고 싶었어, 도대체 어디 있었던 거야?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068|049|아무것도 못 하는 어린애 주제에 누가 누굴 지키겠다고 나섰는지, 내가 다 한심하다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069|049|난 그냥 나고, 넌 그냥 너다, 누가 뭐라고 하건 다 쓰잘데기없는 얘기다, 신경 쓰지 마.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070|049|이런 총알 따위로 내 죽을 자리가 결정되지 않아, 여긴 내가 죽을 곳이 아니야, 살아 돌아가야 해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071|049|만약의 경우라는 게 있잖소, 무슨 기적이라도 일어나 하늘 위의 섬이 사라지지 않게 될지도 모르잖소.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072|049|그곳에는 가 본 적도 없고 하니, 설령 간다 하더라도 거기서 잘 살지는 못할 거예요.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073|049|서쪽 하늘을 좀 보시겠어요, 먹구름이 잔뜩 낀 것이 영 왠지 우울하네요.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074|049|몇천 년간 쌓인 선조들의 말이 이대로 사라져선 안 돼, 더 많은 책을 살려서 후세에 전해야 돼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075|049|작별의 때는 오기 마련, 사나이의 이별이잖나, 눈물 한 방울 흘려선 안 되지, 암.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076|049|니가 왜 울어, 울고 싶은 쪽은 오히려 이쪽이라고!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077|049|당신을 놔두고 도망친 것도 모자라 속이려고까지 했던 저 자신이 너무 창피하고 부끄러워요.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078|049|이대로 가면 난 공주를 잡아먹고 말 것이오, 그렇게 되기 전에 어서 날 죽여 주시오.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079|049|엄마를 만나서 화해하고 싶었어, 엄마한테 내가 잘못했다고 빌고 싶었다고.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080|049|울었다는 이유로 자네를 싫어하지는 않아, 그리고 울었다고 해서 창피한 것도 아니야, 얼마든지 울어도 돼.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081|049|실은 그 장난감 칼은 아들 주려고 산 거야, 근데 아들이 내가 싫은가 봐, 만나지 않겠다고 하더라고.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082|049|내 말을 믿고, 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야 한다, 꼭이다, 알았지? 알았지?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083|049|너 나름의 사정이 있겠지만 계속해서 그런 식으로 행동하면 외톨이로 남을 확률이 높아.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084|049|걱정하지 마, 덩치 크고 사나워 보여도 줄에 단단히 묶여 있어서 공격하지 못할 거야, 그렇지?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085|049|큰일 났어, 그러고 보니 믿음이가 보이지 않아, 도대체 언제 어디로 사라진 거지?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086|049|하여간 너희들은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하는구나 하아, 어쩔 수 없이 이번에도 내가 책임져야지!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087|049|얼마나 걱정했다구요, 당신 어떻게 된 줄 알고, 이렇게 살아 있었으면 연락 좀 미리 주지, 흑.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088|049|여보 당신은 사랑이 아빠잖아요, 정신 차려요, 제발, 네?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089|049|그렇군, 자신 때문에 소중한 사람이 다쳤다면 겁쟁이가 될 만도 하지.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090|049|분해, 좋아하는 사람의 힘이 되는 건 언제나 나뿐이었으면 하는데.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091|049|니가 힘들어할 때 아무것도 해 주지 못했지만, 나도, 나도 너를 무지 걱정했는데.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092|049|아, 친구들 앞에서 발표를 하라니 너무 긴장돼, 잘 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093|049|난 정말 안 되나 봐, 오늘도 아무한테도 말을 못 걸었어, 친구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 거지?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094|049|나랑 말하지 말라는 말을 어떻게 내 입으로 할 수가 있겠어, 난 못 해, 으앙!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095|049|당신이 나를 못 믿는다는 거 나도 알아요, 지금 당장 제 마음을 꺼내 보여 줄 수 없는 게 유감이네요.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096|049|니가 이렇게 잘 자란 모습을 할머니, 할아버지가 보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097|049|거짓말 안 하겠다는 말 취소야, 난 얼마든지 거짓말할 수 있어, 그렇게 해서 소중한 걸 지킬 수 있다면 말이야.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098|049|내가 그렇게 좋아했던 그 애가 지금 이 순간을 위해 열쇠를 지켜 낸 거야, 그래, 이번엔 내 차례야.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099|049|내가 널 발견했을 땐 이미 너희 부모는 없었어, 그래서 널 내 손으로 키우는 수밖에 없다고 결심했단다.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00|049|지금 생각하면 그게 잘못이었던 것 같구나, 결국 널 슬프게 만들었으니까.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01|049|부모란 건 뭘까요, 부모를 모르는 전 결코 부모가 될 수 없나 봐요.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02|049|부디 힘을 빌려줘, 이대로 있으면 모든 걸 잃어 버려, 부탁이야, 너희들 힘이 필요해!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03|049|가끔씩 너한테 짐만 되는 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곤 해.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04|049|알고 있었어, 아무리 전설의 크리스털이 있다 해도, 난 당신 발끝도 못 따라간다는 걸.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05|049|공주님이라고 불러 줘서 짜릿하고 기분 좋았지만, 그가 필요로 한 건 내가 아니었어.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06|049|언젠가 나도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날이 올까?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07|049|내가 자라서 훌륭한 전사가 되고 멋진 사람이 되는 날이 올까?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08|049|울지 말아요, 당신은 항상 필요한 존재이니까요.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09|049|어떻게든 니아가 낫도록 할 거라고, 그러니까 아무리 힘들어도 옆에 있게 해 줘!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10|049|큰일 났어요, 커다란 식물이 사람을 잡아먹고 우물우물한 다음에 퉤 뱉었어요, 어떡해요?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11|049|사랑아 무사했구나, 정말 다행이야, 너한테 안 좋은 일이 생긴 줄 알고 얼마나 조마조마했는지 알아?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12|049|세상은 원래 자신이 생각한 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거야.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13|049|사랑아, 아직 적들이 남아 있어, 난 이제 너랑 같이 갈 수 없을 거 같아, 뒷일을 부탁해.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14|049|난 안 울어, 사내대장부니까, 눈물 흘리지 않아, 이건 방금 하품을 해서 눈에서 물이 찔끔 나온것 뿐이야.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15|049|걱정하지 마, 잠시 쉬는 것뿐이야, 잠시 쉬고 나서 다시 기운을 낼게, 그때까지 잠시만 안녕.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16|049|아들아 잘 들어라, 엄마 아빠는 이제 먼 곳으로 가야 해서 널 데려갈 수가 없구나, 이제 넌 따라오면 안 돼.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17|049|인생사 새옹지마라며, 나쁜 일 다음에는 좋은 일이 와야 하는 거잖아, 다시 나쁜 일이 생기는 건 너무하잖아.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18|049|엄마는 맨날 동생 편만 들고, 먼저 뺏어 먹은 건 사랑이라고요, 엄마 미워, 흑!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19|049|미안해, 난 니가 지금까지 나와 즐겁게 지낸다고 생각했어, 그게 너한텐 괴로움일 줄 정말 몰랐어.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20|049|죽기 전에 당신 얼굴을 봐서 좋아요, 그러니까 그런 슬프고 괴로운 얼굴은 그만, 날 보고 웃어 줘요.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21|049|어떻게 자식에게 필요 없다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지, 부모가 그런 말을 하면 아이는 어떻게 하라고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22|049|이 일은 보답을 받을 수가 없어, 사람들의 추억을 갈라놓는 게 우리의 일이니까.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23|049|사실은 웃으며 제대로 이별하고 싶었어, 그런데 널 보니까 웃음보다 눈물이 나.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24|049|난 결국 나 자신밖에 생각하지 않았던 거야.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25|049|할머니, 목욕하고 나면 머리는 제대로 말려야 해요, 늘 먹는 약은 서랍 두 번째 칸에 있어요, 어, 벌써 시간이, 그럼 할머니 안녕!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26|049|얘야, 내 걱정은 하지 않아도 괜찮단다, 이제 정말 괜찮아.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27|049|엄마의 말은 어차피 거짓말일 게 뻔해, 쭉 같이 있어 준다는 말도 다 거짓말이었으니까, 분명 이번에도 그럴 거야.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28|049|사랑이만 지킬 수 있다면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어, 너희는 그 녀석의 가장 소중한 친구잖아!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29|049|제발 힘을 빌려줘, 부탁해, 이 은혜는 잊지 않을게!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30|049|걱정 마, 아빠는 괜찮아, 그러니까 얼굴 좀 펴, 우리 아들은 웃는 얼굴이 제일 예뻐.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31|049|미안하다, 난 끝까지 아빠 자격이 없구나, 널 또 이렇게 슬프게 만들다니.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32|049|전 그저 두 사람을 지키고 싶어요, 어떤 아픔을 겪는다고 하더라도요.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33|049|포기하지 않는 것, 그것이 내가 취해야 할 진정한 선택이었단 말인가!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34|049|내 스승을, 나의 동료를, 나의 마을을 이런 꼴로 만들어 놓고 평화라니, 너 입에서 어떻게 평화란 말이 나오지?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35|049|소중한 것을 잃었을 때 아픔은 누구나 똑같다, 너도나도 그 아픔을 알고 있지.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36|049|이거 봐, 역시 이 세상엔 신 같은 건 없어, 있다면 이런 잔인한 짓은 하지 않았을 거야.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37|049|사람이 사람을 구하는 데 이유 따위는 필요 없을지도.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38|049|내가 저주 받은 여자라서 그래, 내가 소중히 여기던 사람들은 모두 죽었거든, 마치 짠 것처럼.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39|049|그러고 보니 벌써 그 사람이 떠난 지 오늘이 삼 년째 되는 날이네.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40|049|큰일이야, 다시는 니아를 보지 못할 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강하게 들어.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41|049|내려오세요 이런다고 죽은 따님이 돌아오지 않아요, 죽은 따님을 생각해서라도 더 열심히 살아야죠, 네?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42|049|아니야, 사랑아, 사실 그 남자에게 너와 헤어져 달라고 부탁한 건 나였어, 그 남자는 그저 내 부탁을 들어줬을 뿐이야.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43|049|사실은, 사실은 말이다, 너희 아버지가 실직을 하셨다, 회사가 망했다는구나.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44|049|선생님 미워, 지금까지 잘 내다 이번에 딱 한 번 회비 밀린 건데 손바닥 때리시고, 미워, 미워!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45|049|난 말이야, 앞으로 평생 괴로움에 시달리며 살아야 돼, 엄마가 죽은 건 나 때문이니까, 그렇게 정해진 거야!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46|049|부모에게 자기 자식은 목숨보다 소중해, 너흰 어려서 엄마 마음을 잘 모르지만 엄마들은 다 그래.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47|049|그게 바로 엄마라는 거야, 엄만 절대 널 미워하지 않아!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48|049|고마워, 나를 위해 울어 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49|049|너와 육 년간 파트너를 한 것은 나에게 소중한 추억이었어.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50|049|사랑아, 마지막에 너를 만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이렇게 헤어지더라도 내 마음 알지, 고마워, 모두들 고마워.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51|049|난 아버지 때문에 도망쳤어, 받아들일 수가 없었어, 그것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혔어, 미안해.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52|049|자신만만한 것 같은데, 과연 니가 제대로 마지막까지 책임을 질 수 있을까, 쉽지 않을걸.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53|049|그렇구나 넌, 그 당시의 나와 다른 생각이었구나, 그 다름이 오늘의 이 비극을 만들 줄이야.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54|049|나도 추억은 잊고 싶다고 생각했어, 후회만 했었어, 하지만 즐거운 일도 잔뜩 있었을 텐데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55|049|상상해 봤어, 나중에 사랑이가 어떤 식으로 나를 떠올릴까 하고.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56|049|훗날 사랑이가 떠올릴 엄마는 매정하고 외롭고 슬픈 그런 모습뿐일 거야.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57|049|괴로워, 괴로워서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아, 그래도 난 영원히 너의 파트너로 기억되고 싶어.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58|049|이건 내 고집, 나의 의지야, 울기나 하고 처음부터 포기하고 몇 번이나 잘못된 길을 가려고 했었어.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59|049|그래, 벌써 네가 열 여섯 살이 됐구나, 그동안 엄마 아빠 없이 혼자 많이 힘들었지, 미안했다.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60|049|아들인 네게 힘겨운 기억만 안겨 준 내가 아버지랍시고 사과하는 것도 미안하네.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61|049|내가 여기서 죽으면 날 낳아 준 부모님이 불쌍하잖아, 그러니까 일어서야지.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62|049|넌 언제까지 울고 있을 거니, 그렇게 운다고 죽은 개가 살아 돌아오지 않는다고, 이제 그만 그쳐.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63|049|그 일이 있은 후 계속해서 동료들이 죽어 갔다, 몇십 명이고 몇 명이고 죽어 갔다.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64|049|너희 강대국의 평화는 우리 약소국의 희생 위에 위태롭게 서 있을 뿐이야.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65|049|너희의 평화가 우리에겐 폭력이라는 말이야.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66|049|이 저주 받은 세계에 진정한 평화 따위는 존재하지 않아, 그건 선생님의 헛된 꿈일 뿐이야.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67|049|부탁이에요, 더는 복수 때문에 서로를 죽이는 일은 하고 싶지 않아요!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68|049|안 돼, 이제 거의 다 됐어, 곧 공소 시효가 끝나,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니가 범인인 걸 몰라, 그러니까 제발, 제발 그대로 있어 줘.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69|049|그렇다면 부인, 당신은 평생 자식에게 이 무거운 짐을 짊어지게 한 채 살아가게 할 겁니까?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70|049|니아, 너와는 다른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았을 텐데.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71|049|그때 그 아인 내 시선을 피하지 않았어, 그때 도망친 나에게 그 아인 무슨 말을 하려고 했을까?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72|049|그래, 처음부터 내가 비집고 들어갈 틈 따위는 아무 데도 없었던 거야.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73|049|엄마, 죄송해요, 나 때문에 엄마가, 내가 바보 같은 짓을 하는 바람에 엄마가 죽은 거야!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74|049|그건 네 탓이 아니야, 바보는 네가 아니라 이 엄마란다, 우리 예쁜 사랑이를 이렇게 슬프게 만들었잖아.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75|049|엄만 영원히 네 옆에 있을 거야, 우리 사랑이에겐 엄마의 꿈이 가득 담겨 있으니까, 사랑해.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76|049|아빠는 돌아가셨어, 닮은 사람을 찾아서 괜히 응석 부리지는 마.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77|049|이제 너의 역할은 끝났다, 넌 집에 돌아갈 수 있을 거야, 바보야, 울지 마, 집에 돌아가는데.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78|049|어떡하죠, 행복이한테 너무 심한 말을 했어요, 지금쯤 우리 행복이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요?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79|049|엄마, 저예요, 행복이예요, 엄마는 동물로 변하더니 아들을 잊어버린 거예요?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80|049|날 구해 준 그에게 나도 모르게 고맙다고 인사해 버렸다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81|049|난 실은 정말로 뛰어내릴 생각이 없었던 거야, 죽고 싶지 않았던 거야.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82|049|난 친구와 함께 가지 않는다면 싫어요, 친구와 떨어지기 싫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83|049|이번에도 쫓겨나겠구나, 이 강은 어디로 이어져 있을까, 보트를 타면 선생님에게 돌아갈 수 있을까?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84|049|엄마는 그 후 석 달 뒤에 돌아가셨어, 이상해, 엄마 일은 아직도 뚜렷이 생각나.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85|049|가고 싶지 않다잖아요, 보내지 마, 누나는 아무 데도 못 가, 아무 데도 가지 마 누나, 여기, 내곁에 있어.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86|049|너무해요, 당신은 역시 불량배야, 플레이보이, 불량배, 이렇게 난폭할 수가, 흑흑.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87|049|아저씨, 눈을 뜨세요, 아저씨, 힘을 내겠다고 했잖아요, 이럴 수가, 아저씨가 돌아가셨어.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88|049|간호를 하면 언젠가 나으리라고 믿고 있었는데, 열심히 간호를 하면 반드시 회복되리라고, 건강해지실 거라고.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89|049|더는 소용없습니다, 이 녀석 소리칠 기력도 잃은 상태라구요, 솔직히 애처로워서 못 보겠습니다.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90|049|그치만 달리 기댈 사람이 없단 말이야, 마을에는 돌아가지 못하고, 산적은 싫고.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91|049|널 쫓아다니지 못하면 난 외톨이가 돼, 외톨이가 되는 건 아픈 것보다 더 괴로워!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92|049|형이 죽고 마음 다쳤을 그 자식의 마음을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질 것 같다구!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93|049|빌어먹을, 난 약해, 무엇 하나 지킬 수 없어, 날 그냥 혼자 내버려 둬.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94|049|용기를 내어 가장 원하는 것을 원해 주세요, 그렇게 하면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가 조금은 바뀔지도 모릅니다.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95|049|날 저격한 범인이 누구든 나 때문에 힘들어하지 마세요, 나로 인해 분노나 증오에 사로잡히지 말아요.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96|049|죄송해요, 제가 소망이를 지키지 못했어요, 어떻게든 지켰어야 하는데.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97|049|아버지, 전 살해당하고 싶지 않아요, 익사 당하고 싶지도 않고요, 제발 절 구해 주세요!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98|049|그래, 이것만 돌려주면 그걸로 다 끝나는 거야, 너와의 인연도 이게 마지막이고, 난 평범한 생활로 돌아갈 수 있어.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199|049|더 이상 아픈 실연의 상처를 건드리지 말라고 말하는 저 녀석의 표정, 그 억지웃음이 더 슬퍼.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00|049|상관없어, 사랑이가 그걸 바란다면 난 사랑이와 함께 지옥이라도 가겠어, 그게 나와 사랑이의 운명이라면!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01|049|난 지금 분명 질투로 보기 싫은 얼굴을 하고 있을 거야, 이 얼굴을 니아에게 보여 줄 수 없어.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02|049|하지만 내가 만나러 가면 그 아이한테 이별을 고해야 하는데 내가 어떻게 갈 수가 있겠어?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03|049|넌 이미 마음을 정해 버렸으니까 괜찮지만 사랑이는 지금쯤 혼자서 얼마나 힘들고 괴롭겠니?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04|049|남자라면 사랑이한테 가서 확실히 말하고 깨끗하게 헤어지고 와야 하지 않을까요?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05|049|엄마가 또 팔다 남은 반찬을 싸 줬잖아, 애들한테 들키기 전에 버리자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06|049|부모님이 만들어 주신 도시락을 그렇게 하면 안 된다, 맛보다 먼저 거기에 담긴 애정을 생각해야지.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07|049|난 나밖에 생각하지 않았어, 내 이익에 따라서만 움직였어, 그래서 여러분께 엄청난 민폐를 끼쳤어.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08|049|그래서 염치 불고하고 시청 공무원이 아니라 그냥 개인 박믿음으로서 죗값을 치르게 해 줘, 그저 이 행사 참가자로서 기회를 줘.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09|049|네, 마을 우물이 다 말라 버려 걱정이 말도 아닙니다.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10|049|가뭄이라, 이건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어쩌나, 비라도 한바탕 오면 좋으련만.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11|049|아저씨가 너를 보고도 몰라보았다니, 그렇게 귀여워하던 너를 잊어버리다니, 이래서 치매가 무서운 거야.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12|049|가면 안 돼요, 가지 말아요, 제가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아저씨가 얼마나 나를 도와줬는데, 이번엔 제 차례에요.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13|049|돌아가요, 몇 번을 찾아와도 소용없어, 당신 때문에 내 딸은, 그 애의 장래는 엉망이 됐잖아요.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14|049|당신 때문이 아니에요, 니아는 그러니까 염려 말고 그 사람과 행복하게 지내세요.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15|049|바래다주면 더 슬프잖아, 바보 니아, 그러니까 배웅하지 마!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16|049|니아, 너무 좋아하는 니아, 나를 사랑해 준 사람, 이렇게 헤어지게 되다니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17|049|소중하다면서 왜 말 한마디 없이 가 버렸지, 왜 한마디도 말해 주지 않았냔 말이야.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18|049|벌써 틀렸어, 난 니아와 헤어졌어, 니아와 안녕하고 돌아와 버렸다구.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19|049|지켜 줘 너의 연인은, 너의 연인을 슬프게 하지 마.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20|049|행복아, 지금의 이 슬픔은 시간이 흐르면 추억으로 변할까, 사랑이의 추억처럼 담담해질 정도가 될까.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21|049|정말 우리 마을 사람 모두가 죽어야 한다고 생각했나요, 어차피 범죄자였으니까 죽는 게 다행이라고 생각하냐구요?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22|049|저는 늘 단명하는 능력자들의 운명을 구해 내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었죠.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23|049|하지만 이제 여러분께 너무도 큰 일을 부탁해야 합니다, 능력자분들, 우리를 적으로부터 구해 주세요.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24|049|니아, 뒤에 남겨지는 건 싫었는데 내가 널 두고 가게 됐네.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25|049|왜 그 녀석이 복수를 택한 거지, 어쩌다 이렇게 돼 버린 거야?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26|049|너희 다섯 지도자들이야말로 내 말을 이해하고 있을 텐데, 이 세상에 희망 따위는 없다는 것을!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27|049|넌 나의 적이잖아, 너의 마음 따윈 알고 싶지 않아, 그러니까 내 앞에서 그렇게 슬픈 얼굴로 울지 말라고, 젠장.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28|049|그동안 쭈욱 만나고 싶었어요, 엄마.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29|049|싫어요, 아빠, 엄마를 두고 나 혼자 도망칠 수는 없어요, 내가 엄마를 지킬 거예요!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30|049|그녀는, 그녀는 날 따라 죽었어, 그렇기 때문에 난 더더욱 그녀의 화신을 지켜 줘야 해!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31|049|나는 그녀의 죽음을 내 목숨으로 보상해야 돼.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32|049|이런 끔찍한 장소에 아버님과 다른 분들을 모실 수는 없어요, 제가 다른 곳으로 옮겨 공양하겠어요.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33|049|그렇게 슬픈 얼굴 하지 말아요, 믿음이에 관한 일도 포기하기엔 일러요, 그러니까 얼굴 펴고 웃어요.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34|049|저 녀석한테 빨리 이 칼을 쥐여 주고 진정시키자, 난 저 녀석의 저런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35|049|하아, 이럴 수가, 이런 때에 또 길을 잃어버리다니, 난 도저히 구제 불능인 걸까.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36|049|나의 고양이로봇 니아야, 나 여기 붙잡혔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거 같아, 나 좀 살려 줘!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37|049|유니콘, 페가수스, 미노타로우스 모두 없는 거야, 뭐야, 엄청 기대했는데.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38|049|다 자길 위해서 그런 건데, 자길 위해 한 일인데 그렇게 마음에 안 들어 하다니.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39|049|다른 애들은 믿음이 너를 불량스럽다고 해도, 난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어, 이 따위 행동을 할 사람이라고는 생각지 못했어.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40|049|하지만 폭력을 휘둘러 사람을 다치게 하는 건 용서할 수 없어, 내가 널 잘못 봤나 봐.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41|049|크흑 나에게 이런 시련이 닥치다니!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42|049|사랑아, 슬픈 사람은 너뿐이 아니야, 모두 행복이를 잃고 슬퍼하고 있잖아.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43|049|용서하세요, 지금만, 지금만 울게 해 주세요, 꼭 웃는 얼굴을 되찾을 테니까요.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44|049|니아, 어떻게 된 거야, 나는 당신을 잊으려고만 했는데, 당신은.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45|049|당신은 이렇게 되도록 나를 사랑하고 있었어, 바보 같은 사람.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46|049|난 물건이 아니야, 이렇게 간단히 거래되고 싶지 않아요, 아무도 나를 인간으로 보아 주지 않는걸.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47|049|그 두 사람이 잘되는 거 난 바라지 않아, 난 싫어, 그렇게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쓸쓸하단 말이야.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48|049|남겨지는 것과 남겨 두고 가는 것, 어느 쪽이 훨씬 더 괴로울까.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49|049|이런 건 싫어, 너무 무서워요, 꼼짝할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50|049|우리 아빠를 데려가지 마, 안 돼, 아빠, 가지 마요, 안 돼!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51|049|난 나야, 평범한 중학교 이 학년이라고, 난 그저 사랑이 하고 싶어, 평범하게 남친이랑 같이 있고 싶어.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52|049|언제 어느 때건 모래가 너를 지킬 거야, 그건 모래의 힘이 아니라 모래에 스며 있는 네 어미의 마음이란다.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53|049|내 마음대로 너의 가치를 판단해서 실패작이라고 말했는데, 그런 나의 판단이 실패였어.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54|049|결국 우리가 부모로서 너에게 준 건 오직 하나, 마음의 상처뿐이구나.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55|049|어차피 내 생명은 얼마 안 남았어, 이 세계에 흔적을 남기고 싶지 않아, 나를 흡수해 줘.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56|049|운명의 사랑이여 편안히 잠들라, 내 안에서 영원히 깨지 않고 행복한 꿈을 꾸길.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57|049|미안해, 사랑 씨를 흡수해 버리는 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어, 동료인 너희한테 상의도 없이 일을 처리해서 미안해.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58|049|아냐, 그게 사랑 씨의 바람이었다면 어쩔 수 없었던 거야.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59|049|여기서 내려 주세요, 전 여기 남겠어요, 싸우고 있는 니아를 버려두고 도망갈 수 없어요!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60|049|이게 내 꿈의 마지막인가 보네, 짧은 시간이었지만 내 가게도 운영해 보고 행복했어, 넌 꿈을 꼭 이뤄.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61|049|온몸이 아파, 너무 고통스러워, 너와 난 항상 일심동체였는데, 넌 내 분신이었는데, 니가 사라지니 힘이 없어.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62|049|아니, 이건 악몽일 거야, 이럴 순 없어, 이렇게 내 사람들이 하나씩 사라지다니, 안 돼!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63|049|소망아, 왜 대답을 못 해, 눈을 떠, 내 말에 대답하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64|049|아니야, 소망이는 죽은 게 아니야, 아직 아니라고, 그렇지, 소망아?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65|049|난 분명 일부러 한 게 아니라고 그렇게 어필했는데도 주장은 들어주지 않았어.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66|049|아 어떡해 이제 남은 시간 일 분, 이젠 틀렸어, 시간이 없어.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67|049|아니야, 여기서 이렇게 끝날 리 없어, 한 오 초 정도 남았을 거야, 패스해 패스!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68|049|니아야, 넌 잘 해 줬다, 결과에 승복할 줄 아는 사람이 돼야 한다.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69|049|소망이 눈에는 나 같은 건 보이지도 않나 봐, 전혀 상대도 안 해 주네.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70|049|그녀를 잊기 위해 몇 번이나 다른 아이를 사귀어 보려고 노력해 봤어, 그런데 모조리 퇴짜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71|049|난 널 백 퍼센트 이해해, 또르륵!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72|049|끝까지 믿지 못하고 널 힘들게 만들었어, 널 볼 낯이 없어, 미안.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73|049|내가 사랑했던 단 한 사람, 다시 태어나더라도 난 또 당신을 만날 거예요, 그리고 다시 사랑할게요.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74|049|사랑아, 보고 싶어, 지금 만나고 싶어, 신은 너무 잔인해.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75|049|이렇게 겨우 만나게 됐는데 또 우리를 갈라놓다니!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76|049|피가 흐르지 않는 이 차가운 몸을 누구에게도 들키기 싫어서 늘 외톨이로 살았어.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77|049|이런 몸이 되면서까지 나는 왜 살아야 하지, 살아 있는 게 의미가 있는 걸까?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78|049|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괴로워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79|049|울지 마, 네가 없어지면 외롭단 말이야, 가지 마, 사랑아.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80|049|그런데 왜 난 이렇게 애쓰는 걸까, 아빠도 곁에 없고 난 이제 외톨이인데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81|049|내 존재는 그저 사랑스러운 액체 괴물인데 악의 배후라니, 나 상처 받았어.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82|049|에휴 너의 손안에 흑염룡이 잠들어 있다고 해서 엄청 기대했는데 이거 생각보다 실망인걸?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83|049|엄청나군, 우리가 네놈을 못 당한다는 사실을 슬프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군.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84|049|미안하다, 궁지에 몰려 착각한 거 같다, 부디 사죄를 받아 주길 바란다.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85|049|그 혐오스러운 돼지들에게 마을은 완전히 유린당했다, 애석하게도.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86|049|역시 쓸모없고 무능한 놈은 끝까지 거슬려, 이런 놈에게 이름 따위 지어 줄 필요가 없었는데.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87|049|왜, 왜 우릴 공격하는 거지, 우리 한편이 아니었나, 당신을 끝까지 믿었는데, 이렇게 배신을 하다니.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88|049|아이들이 희망을 꿈꾸지도 못하고 죽어 가는 세상, 이게 절망이 아니면 뭐란 말인가.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89|049|우리 아들이 벌써 오 학년이 됐어, 엄마가 해 준 것도 없는데 이렇게 씩씩하게 잘 컸네, 미안하고 고맙다, 믿음아.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90|049|아니오, 나 엄마 없으면 안 돼요, 다른 친구들은 다 엄마가 있단 말이야, 나도 엄마랑 있고 싶어!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91|049|따님과 남편분은 사고 장소에서 사망하셨습니다, 죄송합니다.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92|049|아저씨는 가족을 잃고 혼자 사셔서 외로우신 거야, 다음엔 동생들을 데리고 와 위로해 드려야겠어.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93|049|사랑이한테만 아직 온기가 있어, 의사한테 보이면 살 수 있을지도 몰라, 서둘러야 해.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94|049|사실, 널 최종 선발에 보낼 생각은 없었다, 더는 아이가 죽는 걸 보고 싶지 않았으니까.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95|049|니아, 어떻게 네가 죽은 그 애들의 이름을 아는 거냐, 설마 그 아이들이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96|049|다른 부원들은 건드리지 말아 줘, 나는 어떻게 되어도 좋으니 농구부만은.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97|049|마지막까지 희망을 버려선 안 돼, 단념하면 그때 시합이 끝나는 거란 감독님의 말에 감동 먹었어.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98|049|그렇게 무릎 부상을 입은 행복이는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았어, 이 체육관에!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299|049|이것으로 끝난 게 아니다, 결승 리그는 지금 막 시작했을 뿐이야.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00|049|울지 마라, 시합은 내년에도 또 있다, 지금부터 잘 준비해서 우린 다음 시즌을 준비한다, 하지만 역시 분하군.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01|049|제발 날 놔줘, 지금 이러고 있을 때가 아냐 비켜, 아버지가 쓰러지셨다구, 어서 비켜!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02|049|긴장하면 손에서 땀이 나, 그래서 너랑 손잡았을 때 니가 싫어할까 봐 걱정돼.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03|049|그녀가 불쌍해, 하는 말은 나오지 않았어, 그 말이 그녀에게 제일 잔인한 말이란 걸 알거든.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04|049|울면 안 돼, 이 사람 앞에서만은 절대로 울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05|049|실은 저도 니아의 곡을 부르고 싶었어요, 선배님이 부러워요.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06|049|어떡해, 그 사람의 이름을 입에 올리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아파.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07|049|오늘 너의 편을 들어주지 못해서, 그리고 마음 쓰이게 해서 미안.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08|049|이 노래는 너에게 안 어울리는구나, 유감스럽게도.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09|049|날 그렇게 평가한 사람은 너뿐이야, 왜 나는 안 된다고 하는데, 내가 뭘 어떻게 해야 인정해 줄 건데?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10|049|사람 바보 만드는 짓 좀 그만두면 안 돼요?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11|049|알았어, 내가 포기할게, 너무 늦어서 미안.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12|049|니아를 지키기 위한 사람들의 의지, 이게 바로 동료애라는 건가.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13|049|왜 나였어, 일족을 모두 멸하면서 왜 나만 살린 거야, 형, 진실을 얘기해 줘.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14|049|그 녀석이나 나나 우린 마을을 위해 일해 왔는데 마을은 우릴 위해 해 준 게 뭐가 있어.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15|049|형한테 일족을 몰살하라고 지시를 내린 마을을 형은 뭐하러 지키려 드는 건데, 그만둬!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16|049|아빤 이상해, 당장 죽게 됐는데 청춘이고 뭐고 그런 게 어딨어?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17|049|그런 걸 믿는다고 해서 강한 놈한테 이길 수 있으리란 보장은 없잖아.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18|049|진정한 승리란 강한 놈을 이기는 게 아니야,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지켜 내는 거다, 기억해라.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19|049|난 그냥, 아빠가 얘기하는 청춘을 지켜 내고 싶었어요, 으아앙!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20|049|신이시여 부디 이 사람이 다음에 태어날 때는 피에 사로잡히지 않는 존재로 태어나게 해 주십시오.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21|049|사랑아, 깨어났구나, 너 왜 갑자기 잠드는 건데, 계속 깨지도 않고, 난 니가 죽은 줄 알았잖아.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22|049|미안, 조금만 기다려 줘, 오빠가 반드시 인간으로 되돌려 놓을게, 그때까지만 조금만 참아!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23|049|약혼자를 잃고 괜찮을 거라 생각한 거야?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24|049|너도 나와 마찬가지로 소중한 사람을 잃은 거야, 그랬는데 내가 그런 심한 말을, 미안해, 말이 심했어!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25|049|십이지신이라 부추겨져 속고 싸우다 결국 주인의 저주로 죽고 말았어, 이것이 피에 사로잡힌 자들의 말로야.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26|049|피에 사로잡힌 자들은 죽고 나면 뼈 하나 남지 않고 사라진다, 사람의 목숨을 빼앗은 업보일까?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27|049|형이 괴물에게 잡혀서 저 집에 끌려갔는데 너희도 뒤따라온 거구나.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28|049|우리가 괴물을 물리치고 너희 형을 구해 줄게, 너무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고 있어.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29|049|난 그저 덩치만 큰 녀석이라고 뒤에서 비웃음을 당하고 있어요, 이럴 바엔 그만두는 게 나아요.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30|049|퇴장 당하면 모든 게 끝이다, 분하지만 기다려, 흐름은 반드시 우리 쪽으로 온다, 그때까지 참아라.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31|049|끝났으니까 그만 울어, 이걸로 우리들도 은퇴 확정이네, 한 번은 꼭 이기고 싶었는데, 흑흑.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32|049|지금 니아의 머릿속은 농구로 꽉 차 있어, 원래부터 나 같은 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었어.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33|049|이렇게 사람들한테서 위로를 받으면, 더 울고 싶어진다, 힝!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34|049|그때 내가 쏜 그 슛이 들어갔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왜 그때 침착하게 쏘지 못했을까?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35|049|하지만, 도내 일 위가 당연하게 여겨지니까, 칭찬받기는커녕 왜 전국 제패를 못 하느냐는 소리가 나오게 되었지.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36|049|너랑 친구가 돼서 정말 좋았어, 널 만나서 다행이야, 고마워 사랑아, 이제 영원히 안녕.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37|049|이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요, 너무해, 이렇게 슬픈 운명도 있어요?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38|049|언니는 몰라, 언니는 예쁘고 언니가 주는 도시락은 누구라도 기쁘게 받겠지만.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39|049|나는 뻐꾸기다, 자기가 밀어낸 생명을 밟고 서서 봄을 노래하는.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40|049|차라리 내가 진짜 새였으면, 그럼 이런 쓰라린 아픔은 몰랐을 텐데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41|049|많은 것을 바라지만 않으면 되는 걸까, 생각을 정지해 버리면 좀 더 편안해질까.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42|049|하지만 나는 이제 더 이상, 다음 섬을 향해 헤엄칠 이유가 없어졌어.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43|049|이 세계는 모순을 가지고 있어, 인간은 평화를 바라며 동시에 전쟁을 바라고 있지.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44|049|그건 나도 알지만 어린아이가 구해 달라는데 모른 척할 수가 없잖아!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45|049|우리들은 그저 다시 한번 엄마의 미소가 보고 싶었을 뿐이었다, 그래서 인체 연성 연금술을 펼쳤고 실패했다.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46|049|그 과정에서 난 육체를, 형은 한 손과 발을 잃어버렸다.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47|049|연성술은 등가 교환이야, 그만큼 위험한 일이지, 그러니까 넌 이 길로 오지 마!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48|049|그치만 행복이는 어쩌고, 분명히 다시 살아 돌아온다고 했단 말이야, 난 이제 무얼 믿고 기다려야 해?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49|049|그렇구나, 이렇게 큰 집에 아빠랑 단둘이만 살면 외롭겠다.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50|049|요즘 아빠는 맨날 연구실에만 계셔서 좀 쓸쓸하긴 해.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51|049|우린 인간이라고, 단 한 명의 소녀조차 도와주지 못하는 무능하고 힘없는 인간이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52|049|가장 좋아하는 사람을 못 만나는 건 정말 괴로운 일이니까, 어쩜 난 그대로 세상과 작별을 고했을지도 모르지.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53|049|뭐, 벌써 홍콩으로 떠난다고, 안 돼 그럴 수가, 아직 내 마음을 전해 주지도 못했는데!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54|049|누가, 누가 좀, 누구든 상관없어, 뭐든 상관없어, 우리를 도와줘요, 제발!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55|049|경찰이 살해당했대 몰골이 아주 처참했다던데 그 흉흉한 소문이 사실이었나 봐, 어떡해.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56|049|미안한데 내 눈엔 보여, 악마가 돼 고통 받고 있는 그 녀석 엄마의 처절한 모습이.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57|049|바보 자식, 엄마를 악마로 만들면서까지 보고 싶었던 거냐, 그렇게 네 외로움이 크면서 왜 나한테 얘기해 주지 않았어?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58|049|맹세할게요, 무슨 일이 있어도 멈춰 서지 않겠다고, 당신이 죽기 전에 한 이 약속, 꼭 지키고 싶어요.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59|049|그 사람들은 전국대회 우승이 아니면 납득을 못 하는 사람들이야, 이제 이 늙은이는 지쳤어.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60|049|후회가 깊은 만큼 녀석은 과거를 미화해서 자신을 채찍질하고 있는 거야, 가엾게도.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61|049|우승이 코앞이다, 감상에 빠지지 말자, 지난 삼 년 후회 없이 뛰었으니까, 이제 마지막이야.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62|049|다시 시작하자, 우리가 진 것이 얼마 만이냐, 슬프지만 이 경험은 커다란 재산이 될 거야.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63|049|흑, 어떡해요, 누군가 집 밖에서 계속해서 날 지켜보는 거 같아요, 흑흑.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64|049|세상에, 여긴 여자애가 혼자 살기엔 너무 음침하고 쓸쓸한데, 그동안 쭉 여기서 살았던 거야?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65|049|난 지금까지 너무 괴로웠고, 여러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며 살아왔어요, 이젠 변하고 싶어요.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66|049|그 사람은 결혼 같은 거 생각할 리도 없고, 날 좋아한다는 말도 안 했어요.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67|049|하지만 난 그를 좋아하니까 배 속의 아이를 낳고 싶어요.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68|049|전화기 너머로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리는 순간 내가 얼마나 철이 없었는지 깨달았다.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69|049|아버지 목소리는 나를 정말 걱정하는 목소리였거든.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70|049|나는 바보다, 이리저리 생각하고 또 생각하지만 결국 자기 생각밖에 못 하는 놈이니까.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71|049|그때 나는 자신의 외로움에 정신이 팔려 다른 사람의 외로움은 모르고 있었다.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72|049|어른이 되면 이제 더 이상 울지 않아도 될 거라고 생각했었다.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73|049|아무 성과도 없었다고 하지 마, 넌 있는 힘을 다했어, 계속 지켜보고 있었던 난 알아.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74|049|자칫하면 눈에서 뭐가 나올 것 같았지만 그것만은 죽을힘을 다해 참아야 돼.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75|049|대체 왜 이렇게 돼 버린 걸까, 작년까지는 학교가 그렇게 즐거웠는데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76|049|믿음이는 그렇게 힘들었는데 왜 다들 보고도 못 본 체하고, 걔를 감싸 주면 너도 찍힌다느니, 왜 그러는 거야?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77|049|결국 애들이 말한 대로 돼 버렸어, 난 내일부터 혼자야, 외톨이가 되는 건 무서워.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78|049|아마 그는 목숨을 건다는 각오로 동생의 혼을 연성했을 거야, 피는 물보다 진하다잖아.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79|049|형, 나 이 갑옷 몸을 한 뒤 처음으로 아이 취급을 받았어, 너무 감동적이야, 흑.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80|049|힘든 일은 가능하면 다른 사람에게 말하고 싶지 않은 거야, 걱정 끼치고 싶지 않은 거지.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81|049|나라고 이 몸이 좋아서 갑옷에 혼이 들어간 줄 알아, 좋아서 이렇게 된 게 아니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82|049|몸에 기계 팔과 다리를 다는 수술을 하고는 열에 시달리면서 매일 밤마다 울었다고!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83|049|너희 형제가 안 우니까 나라도 너희들을 위해 대신 울어 주는 거야, 흑흑.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84|049|너 딱 그거구나, 자기야 얼마든지 상처투성이가 돼도 좋지만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이 다치면 금방 냉정을 잃는구나.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85|049|난 너무도 추한 인간이라, 이런 내 곁엔 너밖에 없었어.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86|049|보시다시피 이 남자는 곧 죽을 거야, 그때까지만 날 그와 떼어 놓지 말아 줘, 이 심장은 꼭 너희에게 줄게.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87|049|소중한 건 이미 옛날에 다 잃은걸요, 더 이상 지킬 것도 없어요.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88|049|난 하찮은 인간이니까 거대한 세계보단 내 눈앞에서 내 마음을 흔드는 것에 반응해요, 매몰차게 버릴 순 없어요.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89|049|고마워, 이 남자를 위해 망가질 때까지 노래하게 해 줘서, 이걸로 이 남자와의 약속은 지킨 거야.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90|049|악마에게 부모님이 살해당하고, 나는 이곳에 끌려왔지 늘 집에 가고 싶었어.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91|049|안 돼, 지금 멈추면 아까 싸우다 다쳤던 상처들이 고스란히 너희한테 돌아갈 거야, 그렇게 둘 순 없어.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92|049|사부님도, 신의 심판자가 된 그들도, 모두 인간의 틈바구니에서 줄곧 인간을 적으로 간주하며 싸워 왔겠지.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93|049|사람들 사이에 숨은 악마를 찾아내기 위해 스스로 미끼가 되고, 지켜야 할 인간을 지키기 위해.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94|049|동생이 생긴다는 건 그런 것이다, 참고 참고 또 참아야만 하는 거.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95|049|사 줘 사 줘 말 잘 들으면 사 준다고 해 놓고 으허헝!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96|049|아이들이 내 걱정을 다 해 주지 뭐야, 맨날 귀찮게만 생각했었는데, 이 녀석들, 감동이야!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97|049|있잖아요 아빠, 친구가 생겼는데, 그 아이도 엄마가 없대요, 그래서 그 아이가 우리는 동지래요.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98|049|내가 다른 사람들을 불쾌하게 한다고, 모르겠어, 내가 왜 그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399|049|친구가 내게 한 말은 너무나 깊은 상처를 남겼다, 머리도 가슴도 빙빙 돈다.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400|049|툭하면 동생한테 화풀이나 해 대는 내가 싫어졌어.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401|049|아니에요, 난 불쌍하지 않아요, 동정 받고 싶지 않다구요!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402|049|사실 아빠가 슬퍼하는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아서 얘기 못 했는데.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403|049|잊어버리면 돼, 리셋 버튼을 꾹 누르듯이, 그럼 마음이 가벼워질 거야.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404|049|또, 또, 음악이 믿음이를 멀리 데려가 버렸어, 바보 믿음이, 흐어헝.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405|049|이대로 당연히 내 곁에 있으리라 생각했던 남자아이, 언제까지나 내 곁에 있어 주길 바랐던 남자아이가 너야.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406|049|너랑 얘기하면 슬펐다가 안심이 됐다가 뒤죽박죽이야, 나만 바보 같잖아.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407|049|그러니까 나한테 다정하게 대해 주지 마, 다정하게 다가앉지 마.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408|049|미안해, 떠올리고 싶지 않은 걸 떠올리게 해서, 이럴 거면 차라리 안 만났으면 좋았을걸.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409|049|기억해 봤자 의미가 없잖아, 활도 못 잡는 바이올리니스트가 무슨 의미가 있어.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410|049|앞으로 사 일이나 더 이 고통을 견뎌야 하는 거야?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411|049|머리엔 악보가 잔뜩 떠오르는데 손가락이 안 움직여, 더 이상 버틸 수 없을 거 같아.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412|049|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미래를 믿고 있었는데, 왜 이렇게 돼 버린 걸까요?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413|049|죽음에서 눈을 돌리지 마, 앞을 봐, 네가 죽이는 사람들의 모습을 정면으로 봐, 그리고 잊지 마, 그들도 너를 잊지 않을 테니까.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414|049|아쉽군요, 살아 있었을 때 얼굴을 봤으면 좋았을 텐데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415|049|이번 사건은 뒷맛이 씁쓸한 사건이었어, 오해와 엇갈림 끝에 쌍둥이 언니가 동생을 죽인 비극적인 사건이야.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416|049|이 사건도 마약이 시초가 됐지, 역시 마약이란 건 뭐든지 다 부숴 버리고 마는구나, 자매라는 인연조차.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417|049|아니, 아무리 나쁜 상황에서도 최악을 피할 수 있는 선택의 여지는 있다고 생각해, 다 자업자득인 거지.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418|049|이 학원에서 아이들이 그렇게 많이 죽어 나가는데도 어른들은 아무도 신경을 안 써, 어른들에게 중요한 건 그저 성적뿐이야.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419|049|이 아이에게 누군가 한 사람이라도 손을 내밀었다면 비극적 결말을 맞진 않았을 텐데.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420|049|선생님, 학원 관두신다는 얘기 들었어요, 저에게 진정한 스승은 선생님 한 분뿐이었는데.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421|049|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사랑이는 나랑 결혼할 건데, 어떻게 그런 점괘가 나올 수 있어, 엉엉!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422|049|왜 그동안 계속 학교에 안 나온 거니, 선생님이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423|049|세상에 태어나 내가 가장 잘한 일이 있다면 너와 헤어진 일이고, 가장 잘못한 일이 있다면 너와 만난 일일 거야.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424|049|야구하다 김씨 할아버지네 창문을 깨 버렸어, 어떡해, 이제 우린 죽은 목숨이야!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425|049|망국의 설움을 이렇게 경험하다니 애통하도다, 비통하도다!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426|049|너무해, 뭐든 자기 마음대로만 하려고 하고, 남의 마음은 전혀 헤아려 주지 않잖아.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427|049|저 모습이 미래의 내 모습이라니, 힝 저렇게 자라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428|049|열 세 살 때 고향을 떠나 어언 오십 년, 고향에 대한 기억이 거의 없어. +EmotionStyle|A_S2_D_049|A_S2_D_049_0429|049|하지만 내가 자란 마을의 우동 맛만은 기억하고 있었어, 이 우동은 내 고향의 맛이야.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2_E_004.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2_E_004.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40adc4559201d934b3abab0fb3672b870fe27e7a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2_E_004.txt @@ -0,0 +1,379 @@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051|004|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강해, 이 두 사람, 그런데 이렇게 못 만나다니, 둘 다 얼마나 아플까.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052|004|니가 지키려고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야, 아무것도 못 하게 그렇게 가둬 놓으면 언젠간 스스로 시들고 말 거야.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053|004|주먹 한 번 휘두른 것만으로 한 마을이 없어졌어, 이게 진짜 내가 바랐던 걸까.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054|004|죄송합니다, 이 배에 그만 지상의 원주민 놈이 침투하도록 허락하고 말았습니다, 면목이 없네요.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055|004|내 행운의 머리핀을 찾지 못하면 나는 이제 내일부터 지지리도 운 없는 아이가 돼 버릴 거야, 흑흑.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056|004|심부름 갈 때 사나운 개한테 쫓길 테고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 피도 나겠지, 틀림없어.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057|004|이제 시작인데 벌써 포기하면 어떡해, 지금까지 해 온 게 아까워서라도 조금만 더 하자, 응?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058|004|내가 좀 이상해졌다고 해서 어떻게 그런 막말을 나한테 할 수가 있어, 당신 너무해, 실망이야.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059|004|엄마, 너무해요, 아빠가 실망한 모습이 안 보여요, 진심으로 아빠에게 사과하시길 바라요.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060|004|이런, 너무 슬픈데 눈물이 안 나와, 로봇은 울 자격도 없다는 건가.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061|004|어떡하지, 창피하게 바지에 쉬야를 해 버렸어, 엄마한테 혼나면 어쩌지.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062|004|정말 잘못했어요, 제발 한 번만 용서해 주세요, 앞으론 잘 할게요.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063|004|벌써 이렇게 날이 저물다니, 즐거운 시간들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는구나.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064|004|선생님, 이 일 관두면 안 될까요, 저도 같이 경찰서까지 가겠어요, 더 이상 선생님이 위험해지는 걸 못 보겠어요.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065|004|십 년 전의 나에게 편지를 쓰는 것은 열 여섯 살의 나에게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아서입니다.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066|004|소중한 것을 잃지 말아 주세요, 지금 당신 곁에 있는 사랑이를 지켜 주세요.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067|004|전화도 문자도 안 되고, 내가 얼마나 걱정했는 줄 아니, 그리고 뭣보다 보고 싶었어, 도대체 어디 있었던 거야?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068|004|아무것도 못 하는 어린애 주제에 누가 누굴 지키겠다고 나섰는지, 내가 다 한심하다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069|004|난 그냥 나고, 넌 그냥 너다, 누가 뭐라고 하건 다 쓰잘데기없는 얘기다, 신경 쓰지 마.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070|004|이런 총알 따위로 내 죽을 자리가 결정되지 않아, 여긴 내가 죽을 곳이 아니야, 살아 돌아가야 해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071|004|만약의 경우라는 게 있잖소, 무슨 기적이라도 일어나 하늘 위의 섬이 사라지지 않게 될지도 모르잖소.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072|004|그곳에는 가 본 적도 없고 하니, 설령 간다 하더라도 거기서 잘 살지는 못할 거예요.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073|004|서쪽 하늘을 좀 보시겠어요, 먹구름이 잔뜩 낀 것이 영 왠지 우울하네요.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074|004|몇천 년간 쌓인 선조들의 말이 이대로 사라져선 안 돼, 더 많은 책을 살려서 후세에 전해야 돼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075|004|작별의 때는 오기 마련, 사나이의 이별이잖나, 눈물 한 방울 흘려선 안 되지, 암.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076|004|니가 왜 울어, 울고 싶은 쪽은 오히려 이쪽이라고!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077|004|당신을 놔두고 도망친 것도 모자라 속이려고까지 했던 저 자신이 너무 창피하고 부끄러워요.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078|004|이대로 가면 난 공주를 잡아먹고 말 것이오, 그렇게 되기 전에 어서 날 죽여 주시오.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079|004|엄마를 만나서 화해하고 싶었어, 엄마한테 내가 잘못했다고 빌고 싶었다고.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080|004|울었다는 이유로 자네를 싫어하지는 않아, 그리고 울었다고 해서 창피한 것도 아니야, 얼마든지 울어도 돼.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081|004|실은 그 장난감 칼은 아들 주려고 산 거야, 근데 아들이 내가 싫은가 봐, 만나지 않겠다고 하더라고.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082|004|내 말을 믿고, 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야 한다, 꼭이다, 알았지? 알았지?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083|004|너 나름의 사정이 있겠지만 계속해서 그런 식으로 행동하면 외톨이로 남을 확률이 높아.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084|004|걱정하지 마, 덩치 크고 사나워 보여도 줄에 단단히 묶여 있어서 공격하지 못할 거야, 그렇지?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085|004|큰일 났어, 그러고 보니 믿음이가 보이지 않아, 도대체 언제 어디로 사라진 거지?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086|004|하여간 너희들은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하는구나 하아, 어쩔 수 없이 이번에도 내가 책임져야지!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087|004|얼마나 걱정했다구요, 당신 어떻게 된 줄 알고, 이렇게 살아 있었으면 연락 좀 미리 주지, 흑.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088|004|여보 당신은 사랑이 아빠잖아요, 정신 차려요, 제발, 네?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089|004|그렇군, 자신 때문에 소중한 사람이 다쳤다면 겁쟁이가 될 만도 하지.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090|004|분해, 좋아하는 사람의 힘이 되는 건 언제나 나뿐이었으면 하는데.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091|004|니가 힘들어할 때 아무것도 해 주지 못했지만, 나도, 나도 너를 무지 걱정했는데.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092|004|아, 친구들 앞에서 발표를 하라니 너무 긴장돼, 잘 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093|004|난 정말 안 되나 봐, 오늘도 아무한테도 말을 못 걸었어, 친구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 거지?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094|004|나랑 말하지 말라는 말을 어떻게 내 입으로 할 수가 있겠어, 난 못 해, 으앙!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095|004|당신이 나를 못 믿는다는 거 나도 알아요, 지금 당장 제 마음을 꺼내 보여 줄 수 없는 게 유감이네요.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096|004|니가 이렇게 잘 자란 모습을 할머니, 할아버지가 보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097|004|거짓말 안 하겠다는 말 취소야, 난 얼마든지 거짓말할 수 있어, 그렇게 해서 소중한 걸 지킬 수 있다면 말이야.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098|004|내가 그렇게 좋아했던 그 애가 지금 이 순간을 위해 열쇠를 지켜 낸 거야, 그래, 이번엔 내 차례야.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099|004|내가 널 발견했을 땐 이미 너희 부모는 없었어, 그래서 널 내 손으로 키우는 수밖에 없다고 결심했단다.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00|004|지금 생각하면 그게 잘못이었던 것 같구나, 결국 널 슬프게 만들었으니까.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01|004|부모란 건 뭘까요, 부모를 모르는 전 결코 부모가 될 수 없나 봐요.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02|004|부디 힘을 빌려줘, 이대로 있으면 모든 걸 잃어 버려, 부탁이야, 너희들 힘이 필요해!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03|004|가끔씩 너한테 짐만 되는 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곤 해.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04|004|알고 있었어, 아무리 전설의 크리스털이 있다 해도, 난 당신 발끝도 못 따라간다는 걸.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05|004|공주님이라고 불러 줘서 짜릿하고 기분 좋았지만, 그가 필요로 한 건 내가 아니었어.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06|004|언젠가 나도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날이 올까?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07|004|내가 자라서 훌륭한 전사가 되고 멋진 사람이 되는 날이 올까?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08|004|울지 말아요, 당신은 항상 필요한 존재이니까요.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09|004|어떻게든 니아가 낫도록 할 거라고, 그러니까 아무리 힘들어도 옆에 있게 해 줘!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10|004|큰일 났어요, 커다란 식물이 사람을 잡아먹고 우물우물한 다음에 퉤 뱉었어요, 어떡해요?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11|004|사랑아 무사했구나, 정말 다행이야, 너한테 안 좋은 일이 생긴 줄 알고 얼마나 조마조마했는지 알아?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12|004|세상은 원래 자신이 생각한 대로 이뤄지지 않는 거야.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13|004|사랑아, 아직 적들이 남아 있어, 난 이제 너랑 같이 갈 수 없을 거 같아, 뒷일을 부탁해.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14|004|난 안 울어, 사내대장부니까, 눈물 흘리지 않아, 이건 방금 하품을 해서 눈에서 물이 찔끔 나온 것뿐이야.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15|004|걱정하지 마, 잠시 쉬는 것뿐이야, 잠시 쉬고 나서 다시 기운을 낼게, 그때까지 잠시만 안녕.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16|004|아들아 잘 들어라, 엄마 아빠는 이제 먼 곳으로 가야 해서 널 데려갈 수가 없구나, 이제 넌 따라오면 안 돼.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17|004|인생사 새옹지마라며, 나쁜 일 다음에는 좋은 일이 와야 하는 거잖아, 다시 나쁜 일이 생기는 건 너무하잖아.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18|004|엄마는 맨날 동생 편만 들고, 먼저 뺏어 먹은 건 사랑이라고요, 엄마 미워, 흑!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19|004|미안해, 난 니가 지금까지 나와 즐겁게 지낸다고 생각했어, 그게 너한텐 괴로움일 줄 정말 몰랐어.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20|004|죽기 전에 당신 얼굴을 봐서 좋아요, 그러니까 그런 슬프고 괴로운 얼굴은 그만, 날 보고 웃어 줘요.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21|004|어떻게 자식에게 필요 없다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지, 부모가 그런 말을 하면 아이는 어떻게 하라고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22|004|이 일은 보답을 받을 수가 없어, 사람들의 추억을 갈라놓는 게 우리의 일이니까.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23|004|사실은 웃으며 제대로 이별하고 싶었어, 그런데 널 보니까 웃음보다 눈물이 나.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24|004|난 결국 나 자신밖에 생각하지 않았던 거야.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25|004|할머니, 목욕하고 나면 머리는 제대로 말려야 해요, 늘 먹는 약은 서랍 두 번째 칸에 있어요, 어, 벌써 시간이, 그럼 할머니 안녕!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26|004|얘야, 내 걱정은 하지 않아도 괜찮단다, 이제 정말 괜찮아.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27|004|엄마의 말은 어차피 거짓말일 게 뻔해, 쭉 같이 있어 준다는 말도 다 거짓말이었으니까, 분명 이번에도 그럴 거야.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28|004|사랑이만 지킬 수 있다면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어, 너희는 그 녀석의 가장 소중한 친구잖아!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29|004|제발 힘을 빌려줘, 부탁해, 이 은혜는 잊지 않을게!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30|004|걱정 마, 아빠는 괜찮아, 그러니까 얼굴 좀 펴, 우리 아들은 웃는 얼굴이 제일 예뻐.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31|004|미안하다, 난 끝까지 아빠 자격이 없구나, 널 또 이렇게 슬프게 만들다니.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32|004|전 그저 두 사람을 지키고 싶어요, 어떤 아픔을 겪는다고 하더라도요.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33|004|포기하지 않는 것, 그것이 내가 취해야 할 진정한 선택이었단 말인가!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34|004|내 스승을, 나의 동료를, 나의 마을을 이런 꼴로 만들어 놓고 평화라니, 너 입에서 어떻게 평화란 말이 나오지?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35|004|소중한 것을 잃었을 때의 아픔은 누구나 똑같다, 너도나도 그 아픔을 알고 있지.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36|004|이거 봐, 역시 이 세상에 신 같은 건 없어, 있다면 이런 잔인한 짓은 하지 않았을 거야.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37|004|사람이 사람을 구하는 데 이유 따위는 필요 없을지도.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38|004|내가 저주 받은 여자라서 그래, 내가 소중히 여기던 사람들은 모두 죽었거든, 마치 짠 것처럼.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39|004|그러고 보니 벌써 그 사람이 떠난 지 오늘이 삼 년째 되는 날이네.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40|004|큰일이야, 다시는 니아를 보지 못할 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강하게 들어.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41|004|내려오세요 이런다고 죽은 따님이 돌아오지 않아요, 죽은 따님을 생각해서라도 더 열심히 살아야죠, 네?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42|004|아니야, 사랑아, 사실 그 남자에게 너와 헤어져 달라고 부탁한 건 나였어, 그 남자는 그저 내 부탁을 들어줬을 뿐이야.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43|004|사실은, 사실은 말이다, 너희 아버지가 실직을 하셨다, 회사가 망했다는구나.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44|004|선생님 미워, 지금까지 잘 내다 이번에 딱 한 번 회비 밀린 건데 손바닥 때리시고, 미워, 미워!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45|004|난 말이야, 앞으로 평생 괴로움에 시달리며 살아야 돼, 엄마가 죽은 건 나 때문이니까, 그렇게 정해진 거야!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46|004|부모에게 자기 자식은 목숨보다 소중해, 너흰 어려서 엄마 마음을 잘 모르지만 엄마들은 다 그래.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47|004|그게 바로 엄마라는 거야, 엄만 절대 널 미워하지 않아!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48|004|고마워, 나를 위해 울어 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49|004|너와 육 년간 파트너를 한 것은 나에게 소중한 추억이었어.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50|004|사랑아, 마지막에 너를 만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이렇게 헤어지더라도 내 마음 알지, 고마워, 모두들 고마워.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51|004|난 아버지 때문에 도망쳤어, 받아들일 수가 없었어, 그것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혔어, 미안해.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52|004|자신만만한 것 같은데, 과연 니가 제대로 마지막까지 책임을 질 수 있을까, 쉽지 않을걸.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53|004|그렇구나 넌, 그 당시의 나와 다른 생각이었구나, 그 다름이 오늘의 이 비극을 만들 줄이야.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54|004|나도 추억은 잊고 싶다고 생각했어, 후회만 했었어, 하지만 즐거운 일도 잔뜩 있었을 텐데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55|004|상상해 봤어, 나중에 사랑이가 어떤 식으로 나를 떠올릴까 하고.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56|004|훗날 사랑이가 떠올릴 엄마는 매정하고 외롭고 슬픈 그런 모습뿐일 거야.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57|004|괴로워, 괴로워서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아, 그래도 난 영원히 너의 파트너로 기억되고 싶어.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58|004|이건 내 고집, 나의 의지야, 울기나 하고 처음부터 포기하고 몇 번이나 잘못된 길을 가려고 했었어.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59|004|그래, 벌써 네가 열여섯 살이 됐구나, 그동안 엄마 아빠 없이 혼자 많이 힘들었지, 미안했다.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60|004|아들인 네게 힘겨운 기억만 안겨 준 내가 아버지랍시고 사과하는 것도 미안하네.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61|004|내가 여기서 죽으면 날 낳아 준 부모님이 불쌍하잖아, 그러니까 일어서야지.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62|004|넌 언제까지 울고 있을 거니, 그렇게 운다고 죽은 개가 살아 돌아오지 않는다고, 이제 그만 그쳐.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63|004|그 일이 있은 후 계속해서 동료들이 죽어 갔다, 몇십 명이고 몇 명이고 죽어 갔다.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64|004|너희 강대국의 평화는 우리 약소국의 희생 위에 위태롭게 서 있을 뿐이야.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65|004|너희의 평화가 우리에겐 폭력이라는 말이야.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66|004|이 저주 받은 세계에 진정한 평화 따위는 존재하지 않아, 그건 선생님의 헛된 꿈일 뿐이야.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67|004|부탁이에요, 더는 복수 때문에 서로를 죽이는 일은 하고 싶지 않아요!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68|004|안 돼, 이제 거의 다 됐어, 곧 공소 시효가 끝나,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니가 범인인 걸 몰라, 그러니까 제발, 제발 그대로 있어 줘.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69|004|그렇다면 부인, 당신은 평생 자식에게 이 무거운 짐을 짊어지게 한 채 살아가게 할 겁니까?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70|004|니아, 너와는 다른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았을 텐데.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71|004|그때 그 아인 내 시선을 피하지 않았어, 그때 도망친 나에게 그 아인 무슨 말을 하려고 했을까?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72|004|그래, 처음부터 내가 비집고 들어갈 틈 따위는 아무 데도 없었던 거야.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73|004|엄마, 죄송해요, 나 때문에 엄마가, 내가 바보 같은 짓을 하는 바람에 엄마가 죽은 거야!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74|004|그건 네 탓이 아니야, 바보는 네가 아니라 이 엄마란다, 우리 예쁜 사랑이를 이렇게 슬프게 만들었잖아.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75|004|엄만 영원히 네 옆에 있을 거야, 우리 사랑이에겐 엄마의 꿈이 가득 담겨 있으니까, 사랑해.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76|004|아빠는 돌아가셨어, 닮은 사람을 찾아서 괜히 응석 부리지는 마.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77|004|이제 너의 역할은 끝났다, 넌 집에 돌아갈 수 있을 거야, 바보야, 울지 마, 집에 돌아가는데.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78|004|어떡하죠, 행복이한테 너무 심한 말을 했어요, 지금쯤 우리 행복이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요?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79|004|엄마, 저예요, 행복이예요, 엄마는 동물로 변하더니 아들을 잊어버린 거예요?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80|004|날 구해 준 그에게 나도 모르게 고맙다고 인사해 버렸다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81|004|난 실은 정말로 뛰어내릴 생각이 없었던 거야, 죽고 싶지 않았던 거야.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82|004|난 친구와 함께 가지 않는다면 싫어요, 친구와 떨어지기 싫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83|004|이번에도 쫓겨나겠구나, 이 강은 어디로 이어져 있을까, 보트를 타면 선생님에게 돌아갈 수 있을까?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84|004|엄마는 그 후 석달 뒤에 돌아가셨어, 이상해, 엄마 일은 아직도 뚜렷이 생각나.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85|004|가고 싶지 않다잖아요, 보내지 마, 누나는 아무 데도 못 가, 아무 데도 가지 마 누나, 여기, 내 곁에 있어.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86|004|너무해요, 당신은 역시 불량배야, 플레이보이, 불량배, 이렇게 난폭할 수가, 흑흑.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87|004|아저씨, 눈을 뜨세요, 아저씨, 힘을 내겠다고 했잖아요, 이럴 수가, 아저씨가 돌아가셨어.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88|004|간호를 하면 언젠가 나으리라고 믿고 있었는데, 열심히 간호를 하면 반드시 회복되리라고, 건강해지실 거라고.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89|004|더는 소용없습니다, 이 녀석 소리칠 기력도 잃은 상태라구요, 솔직히 애처로워서 못 보겠습니다.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90|004|그치만 달리 기댈 사람이 없단 말이야, 마을에는 돌아가지 못하고, 산적은 싫고.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91|004|널 쫓아다니지 못하면 난 외톨이가 돼, 외톨이가 되는 건 아픈 것보다 더 괴로워!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92|004|형이 죽고 마음 다쳤을 그 자식의 마음을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질 것 같다구!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93|004|빌어먹을, 난 약해, 무엇 하나 지킬 수 없어, 날 그냥 혼자 내버려 둬.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94|004|용기를 내어 가장 원하는 것을 원해 주세요, 그렇게 하면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가 조금은 바뀔지도 모릅니다.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95|004|날 저격한 범인이 누구든 나 때문에 힘들어하지 마세요, 나로 인해 분노나 증오에 사로잡히지 말아요.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96|004|죄송해요, 제가 소망이를 지키지 못했어요, 어떻게든 지켰어야 하는데.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97|004|아버지, 전 살해당하고 싶지 않아요, 익사 당하고 싶지도 않고요, 제발 절 구해 주세요!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98|004|그래, 이것만 돌려주면 그걸로 다 끝나는 거야, 너와의 인연도 이게 마지막이고, 난 평범한 생활로 돌아갈 수 있어.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199|004|더 이상 아픈 실연의 상처를 건드리지 말라고 말하는 저 녀석의 표정, 그 억지웃음이 더 슬퍼.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00|004|상관없어, 사랑이가 그걸 바란다면 난 사랑이와 함께 지옥이라도 가겠어,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01|004|난 지금 분명 질투로 보기 싫은 얼굴을 하고 있을 거야, 이 얼굴을 니아에게 보여 줄 수 없어.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02|004|하지만 내가 만나러 가면 그 아이한테 이별을 고해야 하는데 내가 어떻게 갈 수가 있겠어?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03|004|넌 이미 마음을 정해 버렸으니까 괜찮지만 사랑이는 지금쯤 혼자서 얼마나 힘들고 괴롭겠니?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04|004|남자라면 사랑이한테 가서 확실히 말하고 깨끗하게 헤어지고 와야 하지 않을까요?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05|004|엄마가 또 팔다 남은 반찬을 싸 줬잖아, 애들한테 들키기 전에 버리자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06|004|부모님이 만들어 주신 도시락을 그렇게 하면 안 된다, 맛보다 먼저 거기에 담긴 애정을 생각해야지.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07|004|난 나밖에 생각하지 않았어, 내 이익에 따라서만 움직였어, 그래서 여러분께 엄청난 민폐를 끼쳤어.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08|004|그래도 염치 불고하고 시청 공무원이 아니라 그냥 개인 박믿음으로서 죗값을 치르게 해 줘, 그저 이 행사 참가자로서 기회를 줘.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09|004|네, 마을 우물이 다 말라 버려 걱정이 말도 아닙니다.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10|004|가뭄이라, 이건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어쩌나, 비라도 한바탕 오면 좋으련만.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11|004|아저씨가 너를 보고도 몰라보았다니, 그렇게 귀여워하던 너를 잊어버리다니, 이래서 치매가 무서운 거야.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12|004|가면 안 돼요, 가지 말아요, 제가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아저씨가 얼마나 나를 도와줬는데, 이번엔 제 차례예요.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13|004|돌아가요, 몇 번을 찾아와도 소용없어, 당신 때문에 내 딸은, 그 애의 장래는 엉망이 됐잖아요.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14|004|당신 때문이 아니에요, 니아는 그러니까 염려 말고 그 사람과 행복하게 지내세요.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15|004|바래다주면 더 슬프잖아, 바보 니아, 그러니까 배웅하지 마!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16|004|니아, 너무 좋아하는 니아, 나를 사랑해 준 사람, 이렇게 헤어지게 되다니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17|004|소중하다면서 왜 말 한마디 없이 가 버렸지, 왜 한마디도 말해 주지 않았냔 말이야.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18|004|벌써 틀렸어, 난 니아와 헤어졌어, 니아와 안녕하고 돌아와 버렸다구.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19|004|지켜 줘 너의 연인을, 너의 연인을 슬프게 하지 마.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20|004|행복아, 지금의 이 슬픔은 시간이 흐르면 추억으로 변할까, 사랑이의 추억처럼 담담해질 정도가 될까.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21|004|정말 우리 마을 사람 모두가 죽어야 한다고 생각했나요, 어차피 범죄자였으니까 죽는 게 다행이라고 생각하냐구요?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22|004|저는 늘 단명하는 능력자들의 운명을 구해 내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었죠.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23|004|하지만 이제 여러분께 너무도 큰 일을 부탁해야 합니다, 능력자분들, 우리를 적으로부터 구해 주세요.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24|004|니아, 뒤에 남겨지는 건 싫었는데 내가 널 두고 가게 됐네.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25|004|왜 그 녀석이 복수를 택한 거지, 어쩌다 이렇게 돼 버린 거야?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26|004|너희 다섯 지도자들이야말로 내 말을 이해하고 있을 텐데, 이 세상에 희망 따위는 없다는 것을!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27|004|넌 나의 적이잖아, 너의 마음 따윈 알고 싶지 않아, 그러니까 내 앞에서 그렇게 슬픈 얼굴로 울지 말라고, 젠장.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28|004|그동안 쭈욱 만나고 싶었어요, 엄마.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29|004|싫어요, 아빠, 엄마를 두고 나 혼자 도망칠 수는 없어요, 내가 엄마를 지킬 거예요!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30|004|그녀는, 그녀는 날 따라 죽었어, 그렇기 때문에 난 더더욱 그녀의 화신을 지켜 줘야 해!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31|004|나는 그녀의 죽음을 내 목숨으로 보상해야 돼.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32|004|이런 끔찍한 장소에 아버님과 다른 분들을 모실 수는 없어요, 제가 다른 곳으로 옮겨 공양하겠어요.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33|004|그렇게 슬픈 얼굴 하지 말아요, 믿음이에 관한 일도 포기하기엔 일러요, 그러니까 얼굴 펴고 웃어요.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34|004|저 녀석한테 빨리 이 칼을 쥐여 주고 진정시키자, 난 저 녀석의 저런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35|004|하아, 이럴 수가, 이런 때에 또 길을 잃어버리다니, 난 도저히 구제 불능인 걸까.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36|004|나의 고양이로봇 니아야, 나 여기 붙잡혔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거 같아, 나 좀 살려 줘!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37|004|유니콘, 페가수스, 미노타우로스 모두 없는 거야, 뭐야, 엄청 기대했는데.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38|004|다 자길 위해서 그런 건데, 자길 위해 한 일인데 그렇게 마음에 안 들어 하다니.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39|004|다른 애들은 믿음이 너를 불량스럽다고 해도, 난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어, 이 따위 행동을 할 사람이라고는 생각지 못했어.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40|004|하지만 폭력을 휘둘러 사람을 다치게 하는 건 용서할 수 없어, 내가 널 잘못 봤나 봐.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41|004|크흑 나에게 이런 시련이 닥치다니!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42|004|사랑아, 슬픈 사람은 너뿐이 아니야, 모두 행복이를 잃고 슬퍼하고 있잖아.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43|004|용서하세요, 지금만, 지금만 울게 해 주세요, 꼭 웃는 얼굴을 되찾을 테니까요.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44|004|니아, 어떻게 된 거야, 나는 당신을 잊으려고만 했는데, 당신은.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45|004|당신은 이렇게 되도록 나를 사랑하고 있었어, 바보 같은 사람.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46|004|난 물건이 아니야, 이렇게 간단히 거래되고 싶지 않아요, 아무도 나를 인간으로 보아 주지 않는걸.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47|004|그 두 사람이 잘되는 거 난 바라지 않아, 난 싫어, 그렇게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쓸쓸하단 말이야.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48|004|남겨지는 것과 남겨 두고 가는 것, 어느 쪽이 훨씬 더 괴로울까.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49|004|이런 건 싫어, 너무 무서워요, 꼼짝할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50|004|우리 아빠를 데려가지 마, 안 돼, 아빠, 가지 마요, 안 돼!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51|004|난 나야, 평범한 중학교 이 학년이라고, 난 그저 사랑이 하고 싶어, 평범하게 남친이랑 같이 있고 싶어.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52|004|언제 어느 때건 모래가 너를 지킬 거야, 그건 모래의 힘이 아니라 모래에 스며 있는 네 어미의 마음이란다.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53|004|내 마음대로 너의 가치를 판단해서 실패작이라고 말했는데, 그런 나의 판단이 실패였어.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54|004|결국 우리가 부모로서 너에게 준 건 오직 하나, 마음의 상처뿐이구나.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55|004|어차피 내 생명은 얼마 안 남았어, 이 세계에 흔적을 남기고 싶지 않아, 나를 흡수해 줘.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56|004|운명의 사랑이여 편안히 잠들라, 내 안에서 영원히 깨지 않고 행복한 꿈을 꾸길.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57|004|미안해, 사랑 씨를 흡수해 버리는 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어, 동료인 너희한테 상의도 없이 일을 처리해서 미안해.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58|004|아니야, 그게 사랑 씨의 바람이었다면 어쩔 수 없었던 거야.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59|004|여기서 내려 주세요, 전 여기 남겠어요, 싸우고 있는 니아를 버려두고 도망갈 수 없어요!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60|004|이게 내 꿈의 마지막인가 보네, 짧은 시간이었지만 내 가게도 운영해 보고 행복했어, 넌 꿈을 꼭 이뤄.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61|004|온몸이 아파, 너무 고통스러워, 너와 난 항상 일심동체였는데, 넌 내 분신이었는데, 니가 사라지니 힘이 없어.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62|004|아니, 이건 악몽일 거야, 이럴 순 없어, 이렇게 내 사람들이 하나씩 사라지다니, 안 돼!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63|004|소망아, 왜 대답을 못 해, 눈을 떠, 내 말에 대답하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64|004|아니야, 소망이는 죽은 게 아니야, 아직 아니라고, 그렇지, 소망아?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65|004|난 분명 일부러 한 게 아니라고 그렇게 어필했는데도 주장은 들어주지 않았어.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66|004|아 어떡해 이제 남은 시간 일 분, 이젠 틀렸어, 시간이 없어.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67|004|아니야, 여기서 이렇게 끝날 리 없어, 한 오 초 정도 남았을 거야, 패스해 패스!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68|004|니아야, 넌 잘 해 줬다, 결과에 승복할 줄 아는 사람이 돼야 한다.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69|004|소망이 눈에는 나 같은 건 보이지도 않나 봐, 전혀 상대도 안 해 주네.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70|004|그녀를 잊기 위해 몇 번이나 다른 아이를 사귀어 보려고 노력해 봤어, 그런데 모조리 퇴짜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71|004|난 널 백 퍼센트 이해해, 또르륵!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72|004|끝까지 믿지 못하고 널 힘들게 만들었어, 널 볼 낯이 없어, 미안.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73|004|내가 사랑했던 단 한 사람, 다시 태어나더라도 난 또 당신을 만날 거예요, 그리고 다시 사랑할게요.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74|004|사랑아, 보고 싶어, 지금 만나고 싶어, 신은 너무 잔인해.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75|004|이렇게 겨우 만나게 됐는데 또 우리를 갈라놓다니!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76|004|피가 흐르지 않는 이 차가운 몸을 누구에게도 들키기 싫어서 늘 외톨이로 살았어.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77|004|이런 몸이 되면서까지 나는 왜 살아야 하지, 살아 있는 게 의미가 있는 걸까?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78|004|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괴로워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79|004|울지 마, 네가 없어지면 외롭단 말이야, 가지 마, 사랑아.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80|004|그런데 왜 난 이렇게 애쓰는 걸까, 아빠도 곁에 없고 난 이제 외톨이인데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81|004|내 존재는 그저 사랑스러운 액체 괴물인데 악의 배후라니, 나 상처 받았어.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82|004|에휴 너의 손안에 흑염룡이 잠들어 있다고 해서 엄청 기대했는데 이거 생각보다 실망인걸?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83|004|엄청나군, 우리가 네놈을 못 당한다는 사실을 슬프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군.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84|004|미안하다, 궁지에 몰려 착각한 거 같다, 부디 사죄를 받아 주길 바란다.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85|004|그 혐오스러운 돼지들에게 마을은 완전히 유린당했다, 애석하게도.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86|004|역시 쓸모없고 무능한 놈은 끝까지 거슬려, 이런 놈에게 이름 따위 지어 줄 필요가 없었는데.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87|004|왜, 왜 우릴 공격하는 거지, 우리 한편이 아니었나, 당신을 끝까지 믿었는데, 이렇게 배신을 하다니.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88|004|아이들이 희망을 꿈꾸지도 못하고 죽어 가는 세상, 이게 절망이 아니면 뭐란 말인가.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89|004|우리 아들이 벌써 오 학년이 됐어, 엄마가 해 준 것도 없는데 이렇게 씩씩하게 잘 컸네, 미안하고 고맙다, 믿음아.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90|004|아니오, 나 엄마 없으면 안 돼요, 다른 친구들은 다 엄마가 있단 말이야, 나도 엄마랑 있고 싶어!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91|004|따님과 남편분은 사고 장소에서 사망하셨습니다, 죄송합니다.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92|004|아저씨는 가족을 잃고 혼자 사셔서 외로우신 거야, 다음엔 동생들을 데리고 와 위로해 드려야겠어.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93|004|사랑이한테만 아직 온기가 있어, 의사한테 보이면 살 수 있을지도 몰라, 서둘러야 해.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94|004|사실, 널 최종 선발에 보낼 생각은 없었다, 더는 아이가 죽는 걸 보고 싶지 않았으니까.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95|004|니아, 어떻게 네가 죽은 그 애들의 이름을 아는 거냐, 설마 그 아이들이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96|004|다른 부원들은 건드리지 말아 줘, 나는 어떻게 되어도 좋으니 농구부만은.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97|004|마지막까지 희망을 버려선 안 돼, 단념하면 그때 시합이 끝나는 거란 감독님의 말에 감동 먹었어.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98|004|그렇게 무릎 부상을 입은 행복이는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았어, 이 체육관에!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299|004|이것으로 끝난 게 아니다, 결승 리그는 지금 막 시작했을 뿐이야.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00|004|울지 마라, 시합은 내년에도 또 있다, 지금부터 잘 준비해서 우린 다음 시즌을 준비한다, 하지만 역시 분하군.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01|004|제발 날 놔줘, 지금 이러고 있을 때가 아냐 비켜, 아버지가 쓰러지셨다구, 어서 비켜!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02|004|긴장하면 손에서 땀이 나, 그래서 너랑 손잡았을 때 니가 싫어할까 봐 걱정돼.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03|004|그녀가 불쌍해, 하는 말은 나오지 않았어, 그 말이 그녀에게 제일 잔인한 말이란 걸 알거든.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04|004|울면 안 돼, 이 사람 앞에서만은 절대로 울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05|004|실은 저도 니아의 곡을 부르고 싶었어요, 선배님이 부러워요.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06|004|어떡해, 그 사람의 이름을 입에 올리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아파.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07|004|오늘 너의 편을 들어주지 못해서, 그리고 마음 쓰이게 해서 미안.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08|004|이 노래는 너에게 안 어울리는구나, 유감스럽게도.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09|004|날 그렇게 평가한 사람은 너뿐이야, 왜 나는 안 된다고 하는데, 내가 뭘 어떻게 해야 인정해 줄 건데?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10|004|사람 바보 만드는 짓 좀 그만두면 안 돼요?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11|004|알았어, 내가 포기할게, 너무 늦어서 미안.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12|004|니아를 지키기 위한 사람들의 의지, 이게 바로 동료애라는 건가.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13|004|왜 나였어, 일족을 모두 멸하면서 왜 나만 살린 거야, 형, 진실을 얘기해 줘.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14|004|그 녀석이나 나나 우리 마을을 위해 일해 왔는데 마을은 우릴 위해 해 준 게 뭐가 있어.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15|004|형한테 일족을 몰살하라고 지시를 내린 마을을 형은 뭐하러 지키려 드는 건데, 그만둬!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16|004|아빤 이상해, 당장 죽게 됐는데 청춘이고 뭐고 그런 게 어딨어?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17|004|그런 걸 믿는다고 해서 강한 놈한테 이길 수 있으리란 보장은 없잖아.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18|004|진정한 승리란 강한 놈을 이기는 게 아니야,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지켜 내는 거다, 기억해라.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19|004|난 그냥, 아빠가 얘기하는 청춘을 지켜 내고 싶었어요, 으아앙!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20|004|신이시여 부디 이 사람이 다음에 태어날 때는 피에 사로잡히지 않는 존재로 태어나게 해 주십시오.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21|004|사랑아, 깨어났구나, 너 왜 갑자기 잠드는 건데, 계속 깨지도 않고, 난 니가 죽은 줄 알았잖아.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22|004|미안, 조금만 기다려 줘, 오빠가 반드시 인간으로 되돌려 놓을게, 그때까지만 조금만 참아!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23|004|약혼자를 잃고 괜찮을 거라 생각한 거야?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24|004|너도 나와 마찬가지로 소중한 사람을 잃은 거야, 그랬는데 내가 그런 심한 말을, 미안해, 말이 심했어!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25|004|십이지신이라 부추겨져 속고 싸우다 결국 주인의 저주로 죽고 말았어, 이것이 피에 사로잡힌 자들의 말로야.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26|004|피에 사로잡힌 자들은 죽고 나면 뼈 하나 남지 않고 사라진다, 사람의 목숨을 빼앗은 업보일까?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27|004|형이 괴물에게 잡혀서 저 집에 끌려갔는데 너희도 뒤따라온 거구나.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28|004|우리가 괴물을 물리치고 너희 형을 구해 줄게, 너무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고 있어.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29|004|난 그저 덩치만 큰 녀석이라고 뒤에서 비웃음을 당하고 있어요, 이럴 바엔 그만두는 게 나아요.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30|004|퇴장 당하면 모든 게 끝이다, 분하지만 기다려, 흐름은 반드시 우리 쪽으로 온다, 그때까지 참아라.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31|004|끝났으니까 그만 울어, 이걸로 우리들도 은퇴 확정이네, 한 번은 꼭 이기고 싶었는데, 흑흑.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32|004|지금 니아의 머릿속은 농구로 꽉 차 있어, 원래부터 나 같은 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었어.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33|004|이렇게 사람들한테서 위로를 받으면, 더 울고 싶어진다, 힝!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34|004|그때 내가 쏜 그 슛이 들어갔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왜 그때 침착하게 쏘지 못했을까?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35|004|하지만, 도내 일 위가 당연하게 여겨지니까, 칭찬받기는커녕 왜 전국 제패를 못 하느냐는 소리가 나오게 되었지.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36|004|너랑 친구가 돼서 정말 좋았어, 널 만나서 다행이야, 고마워 사랑아, 이제 영원히 안녕.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37|004|이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요, 너무해, 이렇게 슬픈 운명도 있어요?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38|004|언니는 몰라, 언니는 예쁘고 언니가 주는 도시락은 누구라도 기쁘게 받겠지만.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39|004|나는 뻐꾸기다, 자기가 밀어낸 생명을 밟고 서서 봄을 노래하는.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40|004|차라리 내가 진짜 새였으면, 그럼 이런 쓰라린 아픔은 몰랐을 텐데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41|004|많은 것을 바라지만 않으면 되는 걸까, 생각을 정지해 버리면 좀 더 편안해질까.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42|004|하지만 나는 이제 더 이상, 다음 섬을 향해 헤엄칠 이유가 없어졌어.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43|004|이 세계는 모순을 가지고 있어, 인간은 평화를 바라며 동시에 전쟁을 바라고 있지.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44|004|그건 나도 알지만 어린아이가 구해 달라는데 모른 척할 수가 없잖아!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45|004|우리들은 그저 다시 한번 엄마의 미소가 보고 싶었을 뿐이었다, 그래서 인체 연성 연금술을 펼쳤고 실패했다.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46|004|그 과정에서 난 육체를, 형은 한 손과 발을 잃어버렸다.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47|004|연성술은 등가 교환이야, 그만큼 위험한 일이지, 그러니까 넌 이 길로 오지 마!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48|004|그치만 행복이는 어쩌고, 분명히 다시 살아 돌아온다고 했단 말이야, 난 이제 무얼 믿고 기다려야 해?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49|004|그렇구나, 이렇게 큰 집에 아빠랑 단둘이만 살면 외롭겠다.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50|004|요즘 아빠는 맨날 연구실에만 계셔서 좀 쓸쓸하긴 해.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51|004|우린 인간이라고, 단 한 명의 소녀조차 도와주지 못하는 무능하고 힘없는 인간이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52|004|가장 좋아하는 사람을 못 만나는 건 정말 괴로운 일이니까, 어쩜 난 그대로 세상과 작별을 고했을지도 모르지.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53|004|뭐, 벌써 홍콩으로 떠난다고, 안 돼 그럴 수가, 아직 내 마음을 전해 주지도 못했는데!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54|004|누가, 누가 좀, 누구든 상관없어, 뭐든 상관없어, 우리를 도와줘요, 제발!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55|004|경찰이 살해당했대 몰골이 아주 처참했다던데 그 흉흉한 소문이 사실이었나 봐, 어떡해.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56|004|미안한데 내 눈엔 보여, 악마가 돼 고통 받고 있는 그 녀석 엄마의 처절한 모습이.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57|004|바보 자식, 엄마를 악마로 만들면서까지 보고 싶었던 거냐, 그렇게 네 외로움이 크면서 왜 나한테 얘기해 주지 않았어?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58|004|맹세할게요, 무슨 일이 있어도 멈춰 서지 않겠다고, 당신이 죽기 전에 한 이 약속, 꼭 지키고 싶어요.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59|004|그 사람들은 전국대회 우승이 아니면 납득을 못 하는 사람들이야, 이제 이 늙은이는 지쳤어.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60|004|후회가 깊은 만큼 녀석은 과거를 미화해서 자신을 채찍질하고 있는 거야, 가엾게도.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61|004|우승이 코앞이다, 감상에 빠지지 말자, 지난 삼 년 후회 없이 뛰었으니까, 이제 마지막이야.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62|004|다시 시작하자, 우리가 진 것이 얼마 만이냐, 슬프지만 이 경험은 커다란 재산이 될 거야.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63|004|흑, 어떡해요, 누군가 집 밖에서 계속해서 날 지켜보는 거 같아요, 흑흑.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64|004|세상에, 여긴 여자애가 혼자 살기엔 너무 음침하고 쓸쓸한데, 그동안 쭉 여기서 살았던 거야?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65|004|난 지금까지 너무 괴로웠고, 여러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며 살아왔어요, 이젠 변하고 싶어요.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66|004|그 사람은 결혼 같은 거 생각할 리도 없고, 날 좋아한다는 말도 안 했어요.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67|004|하지만 난 그를 좋아하니까 배 속의 아이를 낳고 싶어요.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68|004|전화기 너머로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리는 순간 내가 얼마나 철이 없었는지 깨달았다.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69|004|아버지 목소리는 나를 정말 걱정하는 목소리였거든.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70|004|나는 바보다, 이리저리 생각하고 또 생각하지만 결국 자기 생각밖에 못 하는 놈이니까.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71|004|그때 나는 자신의 외로움에 정신이 팔려 다른 사람의 외로움은 모르고 있었다.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72|004|어른이 되면 이제 더 이상 울지 않아도 될 거라고 생각했었다.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73|004|아무 성과도 없었다고 하지 마, 넌 있는 힘을 다했어, 계속 지켜보고 있었던 난 알아.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74|004|자칫하면 눈에서 뭐가 나올 것 같았지만 그것만은 죽을힘을 다해 참아야 돼.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75|004|대체 왜 이렇게 돼 버린 걸까, 작년까지는 학교가 그렇게 즐거웠는데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76|004|믿음이는 그렇게 힘들었는데 왜 다들 보고도 못 본 체하고, 걔를 감싸 주면 너도 찍힌다느니, 왜 그러는 거야?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77|004|결국 애들이 말한 대로 돼 버렸어, 난 내일부터 혼자야, 외톨이가 되는 건 무서워.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78|004|아마 그는 목숨을 건다는 각오로 동생의 혼을 연성했을 거야, 피는 물보다 진하다잖아.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79|004|형, 나 이 갑옷 몸을 한 뒤 처음으로 아이 취급을 받았어, 너무 감동적이야, 흑.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80|004|힘든 일은 가능하면 다른 사람에게 말하고 싶지 않은 거야, 걱정 끼치고 싶지 않은 거지.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81|004|나라고 이 몸이 좋아서 갑옷에 혼이 들어간 줄 알아, 좋아서 이렇게 된 게 아니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82|004|몸에 기계 팔과 다리를 다는 수술을 하고는 열에 시달리면서 매일 밤마다 울었다고!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83|004|너희 형제가 안 우니까 나라도 너희들을 위해 대신 울어 주는 거야, 흑흑.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84|004|너 딱 그거구나, 자기야 얼마든지 상처투성이가 돼도 좋지만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이 다치면 금방 냉정을 잃는구나.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85|004|난 너무도 추한 인간이라, 이런 내 곁엔 너밖에 없었어.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86|004|보시다시피 이 남자는 곧 죽을 거야, 그때까지만 날 그와 떼어 놓지 말아 줘, 이 심장은 꼭 너희에게 줄게.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87|004|소중한 건 이미 옛날에 다 잃은걸요, 더 이상 지킬 것도 없어요.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88|004|난 하찮은 인간이니까 거대한 세계보단 내 눈앞에서 내 마음을 흔드는 것에 반응해요, 매몰차게 버릴 순 없어요.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89|004|고마워, 이 남자를 위해 망가질 때까지 노래하게 해 줘서, 이걸로 이 남자와의 약속은 지킨 거야.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90|004|악마에게 부모님이 살해당하고, 나는 이곳에 끌려왔지 늘 집에 가고 싶었어.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91|004|안 돼, 지금 멈추면 아까 싸우다 다쳤던 상처들이 고스란히 너희한테 돌아갈 거야, 그렇게 둘 순 없어.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92|004|사부님도, 신의 심판자가 된 그들도, 모두 인간의 틈바구니에서 줄곧 인간을 적으로 간주하며 싸워 왔겠지.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93|004|사람들 사이에 숨은 악마를 찾아내기 위해 스스로 미끼가 되고, 지켜야 할 인간을 지키기 위해.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94|004|동생이 생긴다는 건 그런 것이다, 참고 참고 또 참아야만 하는 거.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95|004|사 줘 사 줘 말 잘 들으면 사 준다고 해 놓고 으허헝!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96|004|아이들이 내 걱정을 다 해 주지 뭐야, 맨날 귀찮게만 생각했었는데, 이 녀석들, 감동이야!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97|004|있잖아요 아빠, 친구가 생겼는데, 그 아이도 엄마가 없대요, 그래서 그 아이가 우리는 동지래요.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98|004|내가 다른 사람들을 불쾌하게 한다고, 모르겠어, 내가 왜 그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399|004|친구가 내게 한 말은 너무나 깊은 상처를 남겼다, 머리도 가슴도 빙빙 돈다.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400|004|툭하면 동생한테 화풀이나 해 대는 내가 싫어졌어.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401|004|아니에요, 난 불쌍하지 않아요, 동정 받고 싶지 않다구요!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402|004|사실 아빠가 슬퍼하는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아서 얘기 못 했는데.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403|004|잊어버리면 돼, 리셋 버튼을 꾹 누르듯이, 그럼 마음이 가벼워질 거야.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404|004|또, 또, 음악이 믿음이를 멀리 데려가 버렸어, 바보 믿음이, 흐어헝.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405|004|이대로 당연히 내 곁에 있으리라 생각했던 남자아이, 언제까지나 내 곁에 있어 주길 바랐던 남자아이가 너야.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406|004|너랑 얘기하면 슬펐다가 안심이 됐다가 뒤죽박죽이야, 나만 바보 같잖아.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407|004|그러니까 나한테 다정하게 대해 주지 마, 다정하게 다가앉지 마.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408|004|미안해, 떠올리고 싶지 않은 걸 떠올리게 해서, 이럴 거면 차라리 안 만났으면 좋았을걸.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409|004|기억해 봤자 의미가 없잖아, 활도 못 잡는 바이올리니스트가 무슨 의미가 있어.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410|004|앞으로 사 일이나 더 이 고통을 견뎌야 하는 거야?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411|004|머리엔 악보가 잔뜩 떠오르는데 손가락이 안 움직여, 더 이상 버틸 수 없을 거 같아.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412|004|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미래를 믿고 있었는데, 왜 이렇게 돼 버린 걸까요?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413|004|죽음에서 눈을 돌리지 마, 앞을 봐, 네가 죽이는 사람들의 모습을 정면으로 봐, 그리고 잊지 마, 그들도 너를 잊지 않을 테니까.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414|004|아쉽군요, 살아 있었을 때 얼굴을 봤으면 좋았을 텐데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415|004|이번 사건은 뒷맛이 씁쓸한 사건이었어, 오해와 엇갈림 끝에 쌍둥이 언니가 동생을 죽인 비극적인 사건이야.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416|004|이 사건도 마약이 시초가 됐지, 역시 마약이란 건 뭐든지 다 부숴 버리고 마는구나, 자매라는 인연조차.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417|004|아니, 아무리 나쁜 상황에서도 최악을 피할 수 있는 선택의 여지는 있다고 생각해, 다 자업자득인 거지.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418|004|이 학원에서 아이들이 그렇게 많이 죽어 나가는데도 어른들은 아무도 신경을 안 써, 어른들에게 중요한 건 그저 성적뿐이야.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419|004|이 아이에게 누군가 한 사람이라도 손을 내밀었다면 비극적 결말을 맞진 않았을 텐데.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420|004|선생님, 학원 관두신다는 얘기 들었어요, 저에게 진정한 스승은 선생님 한 분뿐이었는데.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421|004|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사랑이는 나랑 결혼할 건데, 어떻게 그런 점괘가 나올 수 있어, 엉엉!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422|004|왜 그동안 계속 학교에 안 나온 거니, 선생님이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423|004|세상에 태어나 내가 가장 잘한 일이 있다면 너와 헤어진 일이고, 가장 잘못한 일이 있다면 너와 만난 일일 거야.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424|004|야구하다 김씨 할아버지네 창문을 깨 버렸어, 어떡해, 이제 우린 죽은 목숨이야!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425|004|망국의 설움을 이렇게 경험하다니 애통하도다, 비통하도다!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426|004|너무해, 뭐든 자기 마음대로만 하려고 하고, 남의 마음은 전혀 헤아려 주지 않잖아.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427|004|저 모습이 미래의 내 모습이라니, 힝 저렇게 자라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428|004|열 세 살 때 고향을 떠나 어언 오십 년, 고향에 대한 기억이 거의 없어. +EmotionStyle|A_S2_E_004|A_S2_E_004_0429|004|하지만 내가 자란 마을의 우동 맛만은 기억하고 있었어, 이 우동은 내 고향의 맛이야.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2_E_020.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2_E_020.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c7856cf9f3aae7c10848a203d23a7b3da0e3101c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2_E_020.txt @@ -0,0 +1,379 @@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051|020|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강해, 이 두 사람, 그런데 이렇게 못 만나다니, 둘 다 얼마나 아플까.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052|020|니가 지키려고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야, 아무것도 못 하게 그렇게 가둬 놓으면 언젠간 스스로 시들고 말 거야.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053|020|주먹 한 번 휘두른 것만으로 한 마을이 없어졌어, 이게 진짜 내가 바랐던 걸까.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054|020|죄송합니다, 이 배에 그만 지상의 원주민 놈이 침투하도록 허락하고 말았습니다, 면목이 없네요.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055|020|내 행운의 머리핀을 찾지 못하면 나는 이제 내일부터 지지리도 운 없는 아이가 돼 버릴 거야, 흑흑.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056|020|심부름 갈 때 사나운 개한테 쫓길 테고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 피도 나겠지, 틀림없어.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057|020|이제 시작인데 벌써 포기하면 어떡해, 지금까지 해 온 게 아까워서라도 조금만 더 하자, 응?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058|020|내가 좀 이상해졌다고 해서 어떻게 그런 막말을 나한테 할 수가 있어, 당신 너무해, 실망이야.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059|020|엄마, 너무해요, 아빠가 실망한 모습이 안 보여요, 진심으로 아빠에게 사과하시길 바라요.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060|020|이런, 너무 슬픈데 눈물이 안 나와, 로봇은 울 자격도 없다는 건가.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061|020|어떡하지, 창피하게 바지에 쉬야를 해 버렸어, 엄마한테 혼나면 어쩌지.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062|020|정말 잘못했어요, 제발 한 번만 용서해 주세요, 앞으론 잘 할게요.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063|020|벌써 이렇게 날이 저물다니, 즐거운 시간들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는구나.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064|020|선생님, 이 일 관두면 안 될까요, 저도 같이 경찰서까지 가겠어요, 더 이상 선생님이 위험해지는 걸 못 보겠어요.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065|020|십 년 전의 나에게 편지를 쓰는 것은 열 여섯 살의 나에게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아서입니다.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066|020|소중한 것을 잃지 말아 주세요, 지금 당신 곁에 있는 사랑이를 지켜 주세요.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067|020|전화도 문자도 안 되고, 내가 얼마나 걱정했는 줄 아니, 그리고 뭣보다 보고 싶었어, 도대체 어디 있었던 거야?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068|020|아무것도 못 하는 어린애 주제에 누가 누굴 지키겠다고 나섰는지, 내가 다 한심하다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069|020|난 그냥 나고, 넌 그냥 너다, 누가 뭐라고 하건 다 쓰잘데기없는 얘기다, 신경 쓰지 마.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070|020|이런 총알 따위로 내 죽을 자리가 결정되지 않아, 여긴 내가 죽을 곳이 아니야, 살아 돌아가야 해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071|020|만약의 경우라는 게 있잖소, 무슨 기적이라도 일어나 하늘 위의 섬이 사라지지 않게 될지도 모르잖소.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072|020|그곳에는 가 본 적도 없고 하니, 설령 간다 하더라도 거기서 잘 살지는 못할 거예요.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073|020|서쪽 하늘을 좀 보시겠어요, 먹구름이 잔뜩 낀 것이 영 왠지 우울하네요.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074|020|몇천 년간 쌓인 선조들의 말이 이대로 사라져선 안 돼, 더 많은 책을 살려서 후세에 전해야 돼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075|020|작별의 때는 오기 마련, 사나이의 이별이잖나, 눈물 한 방울 흘려선 안 되지, 암.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076|020|니가 왜 울어, 울고 싶은 쪽은 오히려 이쪽이라고!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077|020|당신을 놔두고 도망친 것도 모자라 속이려고까지 했던 저 자신이 너무 창피하고 부끄러워요.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078|020|이대로 가면 난 공주를 잡아먹고 말 것이오, 그렇게 되기 전에 어서 날 죽여 주시오.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079|020|엄마를 만나서 화해하고 싶었어, 엄마한테 내가 잘못했다고 빌고 싶었다고.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080|020|울었다는 이유로 자네를 싫어하지는 않아, 그리고 울었다고 해서 창피한 것도 아니야, 얼마든지 울어도 돼.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081|020|실은 그 장난감 칼은 아들 주려고 산 거야, 근데 아들이 내가 싫은가 봐, 만나지 않겠다고 하더라고.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082|020|내 말을 믿고, 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야 한다, 꼭이다, 알았지? 알았지?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083|020|너 나름의 사정이 있겠지만 계속해서 그런 식으로 행동하면 외톨이로 남을 확률이 높아.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084|020|걱정하지 마, 덩치 크고 사나워 보여도 줄에 단단히 묶여 있어서 공격하지 못할 거야, 그렇지?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085|020|큰일 났어, 그러고 보니 믿음이가 보이지 않아, 도대체 언제 어디로 사라진 거지?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086|020|하여간 너희들은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하는구나 하아, 어쩔 수 없이 이번에도 내가 책임져야지!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087|020|얼마나 걱정했다구요, 당신 어떻게 된 줄 알고, 이렇게 살아 있었으면 연락 좀 미리 주지, 흑.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088|020|여보 당신은 사랑이 아빠잖아요, 정신 차려요, 제발, 네?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089|020|그렇군, 자신 때문에 소중한 사람이 다쳤다면 겁쟁이가 될 만도 하지.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090|020|분해, 좋아하는 사람의 힘이 되는 건 언제나 나뿐이었으면 하는데.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091|020|니가 힘들어할 때 아무것도 해 주지 못했지만, 나도, 나도 너를 무지 걱정했는데.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092|020|아, 친구들 앞에서 발표를 하라니 너무 긴장돼, 잘 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093|020|난 정말 안 되나 봐, 오늘도 아무한테도 말을 못 걸었어, 친구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 거지?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094|020|나랑 말하지 말라는 말을 어떻게 내 입으로 할 수가 있겠어, 난 못 해, 으앙!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095|020|당신이 나를 못 믿는다는 거 나도 알아요, 지금 당장 제 마음을 꺼내 보여 줄 수 없는 게 유감이네요.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096|020|니가 이렇게 잘 자란 모습을 할머니, 할아버지가 보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097|020|거짓말 안 하겠다는 말 취소야, 난 얼마든지 거짓말할 수 있어, 그렇게 해서 소중한 걸 지킬 수 있다면 말이야.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098|020|내가 그렇게 좋아했던 그 애가 지금 이 순간을 위해 열쇠를 지켜 낸 거야, 그래, 이번엔 내 차례야.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099|020|내가 널 발견했을 땐 이미 너희 부모는 없었어, 그래서 널 내 손으로 키우는 수밖에 없다고 결심했단다.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00|020|지금 생각하면 그게 잘못이었던 것 같구나, 결국 널 슬프게 만들었으니까.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01|020|부모란 건 뭘까요, 부모를 모르는 전 결코 부모가 될 수 없나 봐요.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02|020|부디 힘을 빌려줘, 이대로 있으면 모든 걸 잃어 버려, 부탁이야, 너희들 힘이 필요해!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03|020|가끔씩 너한테 짐만 되는 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곤 해.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04|020|알고 있었어, 아무리 전설의 크리스털이 있다 해도, 난 당신 발끝도 못 따라간다는 걸.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05|020|공주님이라고 불러 줘서 짜릿하고 기분 좋았지만, 그가 필요로 한 건 내가 아니었어.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06|020|언젠가 나도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날이 올까?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07|020|내가 자라서 훌륭한 전사가 되고 멋진 사람이 되는 날이 올까?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08|020|울지 말아요, 당신은 항상 필요한 존재니까요.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09|020|어떻게든 니아가 낫도록 할 거라고, 그러니까 아무리 힘들어도 옆에 있게 해 줘!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10|020|큰일 났어요, 커다란 식물이 사람을 잡아먹고 우물우물한 다음에 퉤 뱉었어요, 어떡해요?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11|020|사랑아 무사했구나, 정말 다행이야, 너한테 안 좋은 일이 생긴 줄 알고 얼마나 조마조마했는지 알아?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12|020|세상은 원래 자신이 생각한 대로 이뤄지지 않는 거야.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13|020|사랑아, 아직 적들이 남아 있어, 난 이제 너랑 같이 갈 수 없을 거 같아, 뒷일을 부탁해.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14|020|난 안 울어, 사내대장부니까, 눈물 흘리지 않아, 이건 방금 하품을 해서 눈에서 물이 찔끔 나온 것뿐이야.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15|020|걱정하지 마, 잠시 쉬는 것뿐이야, 잠시 쉬고 나서 다시 기운을 낼게, 그때까지 잠시만 안녕.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16|020|아들아 잘 들어라, 엄마 아빠는 이제 먼 곳으로 가야 해서 널 데려갈 수가 없구나, 이제 넌 따라오면 안 돼.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17|020|인생사 새옹지마라며, 나쁜 일 다음에는 좋은 일이 와야 하는 거잖아, 다시 나쁜 일이 생기는 건 너무하잖아.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18|020|엄마는 맨날 동생 편만 들고, 먼저 뺏어 먹은 건 사랑이라고요, 엄마 미워, 흑!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19|020|미안해, 난 니가 지금까지 나와 즐겁게 지낸다고 생각했어, 그게 너한텐 괴로움일 줄 정말 몰랐어.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20|020|죽기 전에 당신 얼굴을 봐서 좋아요, 그러니까 그런 슬프고 괴로운 얼굴은 그만, 날 보고 웃어 줘요.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21|020|어떻게 자식에게 필요 없다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지, 부모가 그런 말을 하면 아이는 어떻게 하라고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22|020|이 일은 보답을 받을 수가 없어, 사람들의 추억을 갈라놓는 게 우리의 일이니까.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23|020|사실은 웃으며 제대로 이별하고 싶었어, 그런데 널 보니까 웃음보다 눈물이 나.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24|020|난 결국 나 자신밖에 생각하지 않았던 거야.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25|020|할머니, 목욕하고 나면 머리는 제대로 말려야 해요, 늘 먹는 약은 서랍 두 번째 칸에 있어요, 어, 벌써 시간이, 그럼 할머니 안녕!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26|020|얘야, 내 걱정은 하지 않아도 괜찮단다, 이제 정말 괜찮아.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27|020|엄마의 말은 어차피 거짓말일 게 뻔해, 쭉 같이 있어 준다는 말도 다 거짓말이었으니까, 분명 이번에도 그럴 거야.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28|020|사랑이만 지킬 수 있다면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어, 너희는 그 녀석의 가장 소중한 친구잖아!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29|020|제발 힘을 빌려줘, 부탁해, 이 은혜는 잊지 않을게!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30|020|걱정 마, 아빠는 괜찮아, 그러니까 얼굴 좀 펴, 우리 아들은 웃는 얼굴이 제일 예뻐.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31|020|미안하다, 난 끝까지 아빠 자격이 없구나, 널 또 이렇게 슬프게 만들다니.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32|020|전 그저 두 사람을 지키고 싶어요, 어떤 아픔을 겪는다고 하더라도요.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33|020|포기하지 않는 것, 그것이 내가 취해야 할 진정한 선택이었단 말인가!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34|020|내 스승을, 나의 동료를, 내 마을을 이런 꼴로 만들어 놓고 평화라니, 너 입에서 어떻게 평화란 말이 나오지?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35|020|소중한 것을 잃었을 때의 아픔은 누구나 똑같다, 너도나도 그 아픔을 알고 있지.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36|020|이거 봐, 역시 이 세상에 신 같은 건 없어, 있다면 이런 잔인한 짓은 하지 않았을 거야.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37|020|사람이 사람을 구하는 데 이유 따위는 필요 없을지도.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38|020|내가 저주 받은 여자라서 그래, 내가 소중히 여기던 사람들은 모두 죽었거든, 마치 짠 것처럼.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39|020|그러고 보니 벌써 그 사람이 떠난 지 오늘이 삼 년째 되는 날이네.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40|020|큰일이야, 다시는 니아를 보지 못할 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강하게 들어.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41|020|내려오세요 이런다고 죽은 따님이 돌아오지 않아요, 죽은 따님을 생각해서라도 더 열심히 살아야죠, 네?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42|020|아니야, 사랑아, 사실 그 남자에게 너와 헤어져 달라고 부탁한 건 나였어, 그 남자는 그저 내 부탁을 들어줬을 뿐이야.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43|020|사실은, 사실은 말이다, 너희 아버지가 실직을 하셨다, 회사가 망했다는구나.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44|020|선생님 미워, 지금까지 잘 내다 이번에 딱 한 번 회비 밀린 건데 손바닥 때리시고, 미워, 미워!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45|020|난 말이야, 앞으로 평생 괴로움에 시달리며 살아야 돼, 엄마가 죽은 건 나 때문이니까, 그렇게 정해진 거야!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46|020|부모에게 자기 자식은 목숨보다 소중해, 너흰 어려서 엄마 마음을 잘 모르지만 엄마들은 다 그래.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47|020|그게 바로 엄마라는 거야, 엄만 절대 널 미워하지 않아!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48|020|고마워, 나를 위해 울어 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49|020|너와 육 년간 파트너를 한 것은 나에게 소중한 추억이었어.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50|020|사랑아, 마지막에 너를 만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이렇게 헤어지더라도 내 마음 알지, 고마워, 모두들 고마워.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51|020|난 아버지 때문에 도망쳤어, 받아들일 수가 없었어, 그것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혔어, 미안해.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52|020|자신만만한 것 같은데, 과연 니가 제대로 마지막까지 책임을 질 수 있을까, 쉽지 않을걸.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53|020|그렇구나 넌, 그 당시의 나와 다른 생각이었구나, 그 다름이 오늘의 이 비극을 만들 줄이야.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54|020|나도 추억은 잊고 싶다고 생각했어, 후회만 했었어, 하지만 즐거운 일도 잔뜩 있었을 텐데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55|020|상상해 봤어, 나중에 사랑이가 어떤 식으로 나를 떠올릴까 하고.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56|020|훗날 사랑이가 떠올릴 엄마는 매정하고 외롭고 슬픈 그런 모습뿐일 거야.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57|020|괴로워, 괴로워서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아, 그래도 난 영원히 너의 파트너로 기억되고 싶어.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58|020|이건 내 고집, 나의 의지야, 울기나 하고 처음부터 포기하고 몇 번이나 잘못된 길을 가려고 했었어.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59|020|그래, 벌써 네가 열여섯 살이 됐구나, 그동안 엄마 아빠 없이 혼자 많이 힘들었지, 미안했다.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60|020|아들인 네게 힘겨운 기억만 안겨 준 내가 아버지랍시고 사과하는 것도 미안하네.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61|020|내가 여기서 죽으면 날 낳아 준 부모님이 불쌍하잖아, 그러니까 일어서야지.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62|020|넌 언제까지 울고 있을 거니, 그렇게 운다고 죽은 개가 살아 돌아오지 않는다고, 이제 그만 그쳐.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63|020|그 일이 있은 후 계속해서 동료들이 죽어 갔다, 몇십 명이고 몇 명이고 죽어 갔다.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64|020|너희 강대국의 평화는 우리 약소국의 희생 위에 위태롭게 서 있을 뿐이야.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65|020|너희의 평화가 우리에겐 폭력이라는 말이야.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66|020|이 저주 받은 세계에 진정한 평화 따위는 존재하지 않아, 그건 선생님의 헛된 꿈일 뿐이야.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67|020|부탁이에요, 더는 복수 때문에 서로를 죽이는 일은 하고 싶지 않아요!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68|020|안 돼, 이제 거의 다 됐어, 곧 공소 시효가 끝나,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니가 범인인 걸 몰라, 그러니까 제발, 제발 그대로 있어 줘.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69|020|그렇다면 부인, 당신은 평생 자식에게 이 무거운 짐을 짊어지게 한 채 살아가게 할 겁니까?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70|020|니아, 너와는 다른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았을 텐데.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71|020|그때 그 아인 내 시선을 피하지 않았어, 그때 도망친 나에게 그 아인 무슨 말을 하려고 했을까?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72|020|그래, 처음부터 내가 비집고 들어갈 틈 따위는 아무 데도 없었던 거야.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73|020|엄마, 죄송해요, 나 때문에 엄마가, 내가 바보 같은 짓을 하는 바람에 엄마가 죽은 거야!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74|020|그건 네 탓이 아니야, 바보는 네가 아니라 이 엄마란다, 우리 예쁜 사랑이를 이렇게 슬프게 만들었잖아.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75|020|엄만 영원히 네 옆에 있을 거야, 우리 사랑이에겐 엄마의 꿈이 가득 담겨 있으니까, 사랑해.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76|020|아빠는 돌아가셨어, 닮은 사람을 찾아서 괜히 응석 부리지는 마.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77|020|이제 너의 역할은 끝났다, 넌 집에 돌아갈 수 있을 거야, 바보야, 울지 마, 집에 돌아가는데.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78|020|어떡하죠, 행복이한테 너무 심한 말을 했어요, 지금쯤 우리 행복이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요?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79|020|엄마, 저예요, 행복이예요, 엄마는 동물로 변하더니 아들을 잊어버린 거예요?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80|020|날 구해 준 그에게 나도 모르게 고맙다고 인사해 버렸다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81|020|난 실은 정말로 뛰어내릴 생각이 없었던 거야, 죽고 싶지 않았던 거야.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82|020|난 친구와 함께 가지 않는다면 싫어요, 친구와 떨어지기 싫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83|020|이번에도 쫓겨나겠구나, 이 강은 어디로 이어져 있을까, 보트를 타면 선생님에게 돌아갈 수 있을까?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84|020|엄마는 그 후 석달 뒤에 돌아가셨어, 이상해, 엄마 일은 아직도 뚜렷이 생각나.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85|020|가고 싶지 않다잖아요, 보내지 마, 누나는 아무 데도 못 가, 아무 데도 가지 마 누나, 여기, 내 곁에 있어.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86|020|너무해요, 당신은 역시 불량배야, 플레이보이, 불량배, 이렇게 난폭할 수가, 흑흑.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87|020|아저씨, 눈을 뜨세요, 아저씨, 힘을 내겠다고 했잖아요, 이럴 수가, 아저씨가 돌아가셨어.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88|020|간호를 하면 언젠가 나으리라고 믿고 있었는데, 열심히 간호를 하면 반드시 회복되리라고, 건강해지실 거라고.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89|020|더는 소용없습니다, 이 녀석 소리칠 기력도 잃은 상태라구요, 솔직히 애처로워서 못 보겠습니다.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90|020|그치만 달리 기댈 사람이 없단 말이야, 마을에는 돌아가지 못하고, 산적은 싫고.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91|020|널 쫓아다니지 못하면 난 외톨이가 돼, 외톨이가 되는 건 아픈 것보다 더 괴로워!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92|020|형이 죽고 마음 다쳤을 그 자식의 마음을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질 것 같다구!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93|020|빌어먹을, 난 약해, 무엇 하나 지킬 수 없어, 날 그냥 혼자 내버려 둬.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94|020|용기를 내어 가장 원하는 것을 원해 주세요, 그렇게 하면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가 조금은 바뀔지도 모릅니다.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95|020|날 저격한 범인이 누구든 나 때문에 힘들어하지 마세요, 나로 인해 분노나 증오에 사로잡히지 말아요.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96|020|죄송해요, 제가 소망이를 지키지 못했어요, 어떻게든 지켰어야 하는데.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97|020|아버지, 전 살해당하고 싶지 않아요, 익사 당하고 싶지도 않고요, 제발 절 구해 주세요!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98|020|그래, 이것만 돌려주면 그걸로 다 끝나는 거야, 너와의 인연도 이게 마지막이고, 난 평범한 생활로 돌아갈 수 있어.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199|020|더 이상 아픈 실연의 상처를 건드리지 말라고 말하는 저 녀석의 표정, 그 억지웃음이 더 슬퍼.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00|020|상관없어, 사랑이가 그걸 바란다면 난 사랑이와 함께 지옥이라도 가겠어, 그게 나와 사랑이의 운명이라면!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01|020|난 지금 분명 질투로 보기 싫은 얼굴을 하고 있을 거야, 이 얼굴을 니아에게 보여 줄 수 없어.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02|020|하지만 내가 만나러 가면 그 아이한테 이별을 고해야 하는데 내가 어떻게 갈 수가 있겠어?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03|020|넌 이미 마음을 정해 버렸으니까 괜찮지만 사랑이는 지금쯤 혼자서 얼마나 힘들고 괴롭겠니?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04|020|남자라면 사랑이한테 가서 확실히 말하고 깨끗하게 헤어지고 와야 하지 않을까요?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05|020|엄마가 또 팔다 남은 반찬을 싸 줬잖아, 애들한테 들키기 전에 버리자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06|020|부모님이 만들어 주신 도시락을 그렇게 하면 안 된다, 맛보다 먼저 거기에 담긴 애정을 생각해야지.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07|020|난 나밖에 생각하지 않았어, 내 이익에 따라서만 움직였어, 그래서 여러분께 엄청난 민폐를 끼쳤어.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08|020|그래도 염치 불고하고 시청 공무원이 아니라 그냥 개인 박믿음으로서 죗값을 치르게 해 줘, 그저 이 행사 참가자로서 기회를 줘.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09|020|네, 마을 우물이 다 말라 버려 걱정이 말도 아닙니다.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10|020|가뭄이라, 이건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어쩌나, 비라도 한바탕 오면 좋으련만.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11|020|아저씨가 너를 보고도 몰라보았다니, 그렇게 귀여워하던 너를 잊어버리다니, 이래서 치매가 무서운 거야.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12|020|가면 안 돼요, 가지 말아요, 제가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아저씨가 얼마나 나를 도와줬는데, 이번엔 제 차례예요.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13|020|돌아가요, 몇 번을 찾아와도 소용없어, 당신 때문에 내 딸은, 그 애의 장래는 엉망이 됐잖아요.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14|020|당신 때문이 아니에요, 니아는 그러니까 염려 말고 그 사람과 행복하게 지내세요.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15|020|바래다주면 더 슬프잖아, 바보 니아, 그러니까 배웅하지 마!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16|020|니아, 너무 좋아하는 니아, 나를 사랑해 준 사람, 이렇게 헤어지게 되다니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17|020|소중하다면서 왜 말 한마디 없이 가 버렸지, 왜 한마디도 말해 주지 않았냔 말이야.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18|020|벌써 틀렸어, 난 니아와 헤어졌어, 니아와 안녕하고 돌아와 버렸다구.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19|020|지켜 줘 너의 연인을, 너의 연인을 슬프게 하지 마.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20|020|행복아, 지금의 이 슬픔은 시간이 흐르면 추억으로 변할까, 사랑이의 추억처럼 담담해질 정도가 될까.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21|020|정말 우리 마을 사람 모두가 죽어야 한다고 생각했나요, 어차피 범죄자였으니까 죽는 게 다행이라고 생각하냐구요?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22|020|저는 늘 단명하는 능력자들의 운명을 구해 내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었죠.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23|020|하지만 이제 여러분께 너무도 큰 일을 부탁해야 합니다, 능력자분들, 우리를 적으로부터 구해 주세요.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24|020|니아, 뒤에 남겨지는 건 싫었는데 내가 널 두고 가게 됐네.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25|020|왜 그 녀석이 복수를 택한 거지, 어쩌다 이렇게 돼 버린 거야?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26|020|너희 다섯 지도자들이야말로 내 말을 이해하고 있을 텐데, 이 세상에 희망 따위는 없다는 것을!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27|020|넌 나의 적이잖아, 너의 마음 따윈 알고 싶지 않아, 그러니까 내 앞에서 그렇게 슬픈 얼굴로 울지 말라고, 젠장.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28|020|그동안 쭈욱 만나고 싶었어요, 엄마.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29|020|싫어요, 아빠, 엄마를 두고 나 혼자 도망칠 수는 없어요, 내가 엄마를 지킬 거예요!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30|020|그녀는, 그녀는 날 따라 죽었어, 그렇기 때문에 난 더더욱 그녀의 화신을 지켜 줘야 해!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31|020|나는 그녀의 죽음을 내 목숨으로 보상해야 돼.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32|020|이런 끔찍한 장소에 아버님과 다른 분들을 모실 수는 없어요, 제가 다른 곳으로 옮겨 공양하겠어요.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33|020|그렇게 슬픈 얼굴 하지 말아요, 믿음이에 관한 일도 포기하기엔 일러요, 그러니까 얼굴 펴고 웃어요.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34|020|저 녀석한테 빨리 이 칼을 쥐여 주고 진정시키자, 난 저 녀석의 저런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35|020|하아, 이럴 수가, 이런 때에 또 길을 잃어버리다니, 난 도저히 구제 불능인 걸까.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36|020|나의 고양이로봇 니아야, 나 여기 붙잡혔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거 같아, 나 좀 살려 줘!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37|020|유니콘, 페가수스, 미노타우로스 모두 없는 거야, 뭐야, 엄청 기대했는데.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38|020|다 자길 위해서 그런 건데, 자길 위해 한 일인데 그렇게 마음에 안 들어 하다니.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39|020|다른 애들은 믿음이 너를 불량스럽다고 해도, 난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어, 이 따위 행동을 할 사람이라고는 생각지 못했어.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40|020|하지만 폭력을 휘둘러 사람을 다치게 하는 건 용서할 수 없어, 내가 널 잘못 봤나 봐.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41|020|크흑 나에게 이런 시련이 닥치다니!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42|020|사랑아, 슬픈 사람은 너뿐이 아니야, 모두 행복이를 잃고 슬퍼하고 있잖아.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43|020|용서하세요, 지금만, 지금만 울게 해 주세요, 꼭 웃는 얼굴을 되찾을 테니까요.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44|020|니아, 어떻게 된 거야, 나는 당신을 잊으려고만 했는데, 당신은.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45|020|당신은 이렇게 되도록 나를 사랑하고 있었어, 바보 같은 사람.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46|020|난 물건이 아니야, 이렇게 간단히 거래되고 싶지 않아요, 아무도 나를 인간으로 보아 주지 않는걸.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47|020|그 두 사람이 잘되는 거 난 바라지 않아, 난 싫어, 그렇게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쓸쓸하단 말이야.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48|020|남겨지는 것과 남겨 두고 가는 것, 어느 쪽이 훨씬 더 괴로울까.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49|020|이런 건 싫어, 너무 무서워요, 꼼짝할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50|020|우리 아빠를 데려가지 마, 안 돼, 아빠, 가지 마요, 안 돼!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51|020|난 나야, 평범한 중학교 이 학년이라고, 난 그저 사랑이 하고 싶어, 평범하게 남친이랑 같이 있고 싶어.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52|020|언제 어느 때건 모래가 너를 지킬 거야, 그건 모래의 힘이 아니라 모래에 스며 있는 네 어미의 마음이란다.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53|020|내 마음대로 너의 가치를 판단해서 실패작이라고 말했는데, 그런 나의 판단이 실패였어.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54|020|결국 우리가 부모로서 너에게 준 건 오직 하나, 마음의 상처뿐이구나.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55|020|어차피 내 생명은 얼마 안 남았어, 이 세계에 흔적을 남기고 싶지 않아, 나를 흡수해 줘.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56|020|운명의 사랑이여 편안히 잠들라, 내 안에서 영원히 깨지 않고 행복한 꿈을 꾸길.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57|020|미안해, 사랑 씨를 흡수해 버리는 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어, 동료인 너희한테 상의도 없이 일을 처리해서 미안해.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58|020|아냐, 그게 사랑 씨의 바람이었다면 어쩔 수 없었던 거야.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59|020|여기서 내려 주세요, 전 여기 남겠어요, 싸우고 있는 니아를 버려두고 도망갈 수 없어요!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60|020|이게 내 꿈의 마지막인가 보네, 짧은 시간이었지만 내 가게도 운영해 보고 행복했어, 넌 꿈을 꼭 이뤄.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61|020|온몸이 아파, 너무 고통스러워, 너와 난 항상 일심동체였는데, 넌 내 분신이었는데, 니가 사라지니 힘이 없어.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62|020|아니, 이건 악몽일 거야, 이럴 순 없어, 이렇게 내 사람들이 하나씩 사라지다니, 안 돼!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63|020|소망아, 왜 대답을 못 해, 눈을 떠, 내 말에 대답하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64|020|아니야, 소망이는 죽은 게 아니야, 아직 아니라고, 그렇지, 소망아?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65|020|난 분명 일부러 한 게 아니라고 그렇게 어필했는데도 주장은 들어주지 않았어.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66|020|아 어떡해 이제 남은 시간 일 분, 이젠 틀렸어, 시간이 없어.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67|020|아니야, 여기서 이렇게 끝날 리 없어, 한 오 초 정도 남았을 거야, 패스해 패스!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68|020|니아야, 넌 잘 해 줬다, 결과에 승복할 줄 아는 사람이 돼야 한다.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69|020|소망이 눈에는 나 같은 건 보이지도 않나 봐, 전혀 상대도 안 해 주네.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70|020|그녀를 잊기 위해 몇 번이나 다른 아이를 사귀어 보려고 노력해 봤어, 그런데 모조리 퇴짜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71|020|난 널 백 퍼센트 이해해, 또르륵!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72|020|끝까지 믿지 못하고 널 힘들게 만들었어, 널 볼 낯이 없어, 미안.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73|020|내가 생각했던 단 한 사람, 다시 태어나더라도 난 또 당신을 만날 거예요, 그리고 다시 사랑할게요.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74|020|사랑아, 보고 싶어, 지금 만나고 싶어, 신은 너무 잔인해.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75|020|이렇게 겨우 만나게 됐는데 또 우리를 갈라놓다니!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76|020|피가 흐르지 않는 이 차가운 몸을 누구에게도 들키기 싫어서 늘 외톨이로 살았어.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77|020|이런 몸이 되면서까지 나는 왜 살아야 하지, 살아 있는 게 의미가 있는 걸까?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78|020|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괴로워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79|020|울지 마, 네가 없어지면 외롭단 말이야, 가지 마, 사랑아.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80|020|그런데 왜 난 이렇게 애쓰는 걸까, 아빠도 곁에 없고 난 이제 외톨이인데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81|020|내 존재는 그저 사랑스러운 액체 괴물인데 악의 배후라니, 나 상처 받았어.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82|020|에휴 너의 손안에 흑염룡이 잠들어 있다고 해서 엄청 기대했는데 이거 생각보다 실망인걸?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83|020|엄청나군, 우리가 네놈을 못 당한다는 사실을 슬프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군.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84|020|미안하다, 궁지에 몰려 착각한 거 같다, 부디 사죄를 받아 주길 바란다.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85|020|그 혐오스러운 돼지들에게 마을은 완전히 유린당했다, 애석하게도.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86|020|역시 쓸모없고 무능한 놈은 끝까지 거슬려, 이런 놈에게 이름 따위 지어 줄 필요가 없었는데.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87|020|왜, 왜 우릴 공격하는 거지, 우리 한편이 아니었나, 당신을 끝까지 믿었는데, 이렇게 배신을 하다니.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88|020|아이들이 희망을 꿈꾸지도 못하고 죽어 가는 세상, 이게 절망이 아니면 뭐란 말인가.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89|020|우리 아들이 벌써 오 학년이 됐어, 엄마가 해 준 것도 없는데 이렇게 씩씩하게 잘 컸네, 미안하고 고맙다, 믿음아.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90|020|아니오, 나 엄마 없으면 안 돼요, 다른 친구들은 다 엄마가 있단 말이야, 나도 엄마랑 있고 싶어!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91|020|따님과 남편분은 사고 장소에서 사망하셨습니다, 죄송합니다.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92|020|아저씨는 가족을 잃고 혼자 사셔서 외로우신 거야, 다음엔 동생들을 데리고 와 위로해 드려야겠어.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93|020|사랑이한테만 아직 온기가 있어, 의사한테 보이면 살 수 있을지도 몰라, 서둘러야 해.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94|020|사실, 널 최종 선발에 보낼 생각은 없었다, 더는 아이가 죽는 걸 보고 싶지 않았으니까.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95|020|니아, 어떻게 네가 죽은 그 애들의 이름을 아는 거냐, 설마 그 아이들이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96|020|다른 부원들은 건드리지 말아 줘, 나는 어떻게 되어도 좋으니 농구부만은.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97|020|마지막까지 희망을 버려선 안 돼, 단념하면 그때 시합이 끝나는 거란 감독님의 말에 감동 먹었어.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98|020|그렇게 무릎 부상을 입은 행복이는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았어, 이 체육관에!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299|020|이것으로 끝난 게 아니다, 결승 리그는 지금 막 시작했을 뿐이야.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00|020|울지 마라, 시합은 내년에도 또 있다, 지금부터 잘 준비해서 우린 다음 시즌을 준비한다, 하지만 역시 분하군.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01|020|제발 날 놔줘, 지금 이러고 있을 때가 아냐 비켜, 아버지가 쓰러지셨다구, 어서 비켜!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02|020|긴장하면 손에서 땀이 나, 그래서 너랑 손잡았을 때 니가 싫어할까 봐 걱정돼.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03|020|그녀가 불쌍해, 하는 말은 나오지 않았어, 그 말이 그녀에게 제일 잔인한 말이란 걸 알거든.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04|020|울면 안 돼, 이 사람 앞에서만은 절대로 울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05|020|실은 저도 니아의 곡을 부르고 싶었어요, 선배님이 부러워요.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06|020|어떡해, 그 사람의 이름을 입에 올리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아파.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07|020|오늘 너의 편을 들어주지 못해서, 그리고 마음 쓰이게 해서 미안.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08|020|이 노래는 너에게 안 어울리는구나, 유감스럽게도.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09|020|날 그렇게 평가한 사람은 너뿐이야, 왜 나는 안 된다고 하는데, 내가 뭘 어떻게 해야 인정해 줄 건데?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10|020|사람 바보 만드는 짓 좀 그만두면 안 돼요?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11|020|알았어, 내가 포기할게, 너무 늦어서 미안.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12|020|니아를 지키기 위한 사람들의 의지, 이게 바로 동료애라는 건가.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13|020|왜 나였어, 일족을 모두 멸하면서 왜 나만 살린 거야, 형, 진실을 얘기해 줘.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14|020|그 녀석이나 나나 우린 마을을 위해 일해 왔는데 마을은 우릴 위해 해 준 게 뭐가 있어.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15|020|형한테 일족을 몰살하라고 지시를 내린 마을을 형은 뭐하러 지키려 드는 건데, 그만둬!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16|020|아빤 이상해, 당장 죽게 됐는데 청춘이고 뭐고 그런 게 어딨어?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17|020|그런 걸 믿는다고 해서 강한 놈한테 이길 수 있으리란 보장은 없잖아.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18|020|진정한 승리란 강한 놈을 이기는 게 아니야,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지켜 내는 거다, 기억해라.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19|020|난 그냥, 아빠가 얘기하는 청춘을 지켜 내고 싶었어요, 으아앙!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20|020|신이시여 부디 이 사람이 다음에 태어날 때는 피에 사로잡히지 않는 존재로 태어나게 해 주십시오.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21|020|사랑아, 깨어났구나, 너 왜 갑자기 잠드는 건데, 계속 깨지도 않고, 난 니가 죽은 줄 알았잖아.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22|020|미안, 조금만 기다려 줘, 오빠가 반드시 인간으로 되돌려 놓을게, 그때까지만 조금만 참아!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23|020|약혼자를 잃고 괜찮을 거라 생각한 거야?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24|020|너도 나와 마찬가지로 소중한 사람을 잃은 거야, 그랬는데 내가 그런 심한 말을, 미안해, 말이 심했어!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25|020|십이지신이라 부추겨져 속고 싸우다 결국 주인의 저주로 죽고 말았어, 이것이 피에 사로잡힌 자들의 말로야.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26|020|피에 사로잡힌 자들은 죽고 나면 뼈 하나 남지 않고 사라진다, 사람의 목숨을 빼앗은 업보일까?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27|020|형이 괴물에게 잡혀서 저 집에 끌려갔는데 너희도 뒤따라온 거구나.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28|020|우리가 괴물을 물리치고 너희 형을 구해 줄게, 너무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고 있어.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29|020|난 그저 덩치만 큰 녀석이라고 뒤에서 비웃음을 당하고 있어요, 이럴 바엔 그만두는 게 나아요.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30|020|퇴장 당하면 모든 게 끝이다, 분하지만 기다려, 흐름은 반드시 우리 쪽으로 온다, 그때까지 참아라.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31|020|끝났으니까 그만 울어, 이걸로 우리들도 은퇴 확정이네, 한 번은 꼭 이기고 싶었는데, 흑흑.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32|020|지금 니아의 머릿속은 농구로 꽉 차 있어, 원래부터 나 같은 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었어.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33|020|이렇게 사람들한테서 위로를 받으면, 더 울고 싶어진다, 힝!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34|020|그때 내가 쏜 그 슛이 들어갔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왜 그때 침착하게 쏘지 못했을까?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35|020|하지만, 도내 일 위가 당연하게 여겨지니까, 칭찬받기는커녕 왜 전국 제패를 못 하느냐는 소리가 나오게 되었지.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36|020|너랑 친구가 돼서 정말 좋았어, 널 만나서 다행이야, 고마워 사랑아, 이제 영원히 안녕.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37|020|이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요, 너무해, 이렇게 슬픈 운명도 있어요?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38|020|언니는 몰라, 언니는 예쁘고 언니가 주는 도시락은 누구라도 기쁘게 받겠지만.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39|020|나는 뻐꾸기다, 자기가 밀어낸 생명을 밟고 서서 봄을 노래하는.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40|020|차라리 내가 진짜 새였으면, 그럼 이런 쓰라린 아픔은 몰랐을 텐데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41|020|많은 것을 바라지만 않으면 되는 걸까, 생각을 정지해 버리면 좀 더 편안해질까.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42|020|하지만 나는 이제 더 이상, 다음 섬을 향해 헤엄칠 이유가 없어졌어.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43|020|이 세계는 모순을 가지고 있어, 인간은 평화를 바라며 동시에 전쟁을 바라고 있지.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44|020|그건 나도 알지만 어린아이가 구해 달라는데 모른 척할 수가 없잖아!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45|020|우리들은 그저 다시 한번 엄마의 미소가 보고 싶었을 뿐이었다, 그래서 인체 연성 연금술을 펼쳤고 실패했다.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46|020|그 과정에서 난 육체를, 형은 한 손과 발을 잃어버렸다.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47|020|연성술은 등가 교환이야, 그만큼 위험한 일이지, 그러니까 넌 이 길로 오지 마!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48|020|그치만 행복이는 어쩌고, 분명히 다시 살아 돌아온다고 했단 말이야, 난 이제 무얼 믿고 기다려야 해?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49|020|그렇구나, 이렇게 큰 집에 아빠랑 단둘이만 살면 외롭겠다.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50|020|요즘 아빠는 맨날 연구실에만 계셔서 좀 쓸쓸하긴 해.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51|020|우린 인간이라고, 단 한 명의 소녀조차 도와주지 못하는 무능하고 힘없는 인간이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52|020|가장 좋아하는 사람을 못 만나는 건 정말 괴로운 일이니까, 어쩜 난 그대로 세상과 작별을 고했을지도 모르지.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53|020|뭐, 벌써 홍콩으로 떠난다고, 안 돼 그럴 수가, 아직 내 마음을 전해 주지도 못했는데!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54|020|누가, 누가 좀, 누구든 상관없어, 뭐든 상관없어, 우리를 도와줘요, 제발!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55|020|경찰이 살해당했대 몰골이 아주 처참했다던데 그 흉흉한 소문이 사실이었나 봐, 어떡해.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56|020|미안한데 내 눈엔 보여, 악마가 돼 고통 받고 있는 그 녀석 엄마의 처절한 모습이.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57|020|바보 자식, 엄마를 악마로 만들면서까지 보고 싶었던 거냐, 그렇게 네 외로움이 크면서 왜 나한테 얘기해 주지 않았어?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58|020|맹세할게요, 무슨 일이 있어도 멈춰 서지 않겠다고, 당신이 죽기 전에 한 이 약속, 꼭 지키고 싶어요.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59|020|그 사람들은 전국대회 우승이 아니면 납득을 못 하는 사람들이야, 이제 이 늙은이는 지쳤어.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60|020|후회가 깊은 만큼 녀석은 과거를 미화해서 자신을 채찍질하고 있는 거야, 가엾게도.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61|020|우승이 코앞이다, 감상에 빠지지 말자, 지난 삼 년 후회 없이 뛰었으니까, 이제 마지막이야.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62|020|다시 시작하자, 우리가 진 것이 얼마 만이냐, 슬프지만 이 경험은 커다란 재산이 될 거야.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63|020|흑, 어떡해요, 누군가 집 밖에서 계속해서 날 지켜보는 거 같아요, 흑흑.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64|020|세상에, 여긴 여자애가 혼자 살기엔 너무 음침하고 쓸쓸한데, 그동안 쭉 여기서 살았던 거야?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65|020|난 지금까지 너무 괴로웠고, 여러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며 살아왔어요, 이젠 변하고 싶어요.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66|020|그 사람은 결혼 같은 거 생각할 리도 없고, 날 좋아한다는 말도 안 했어요.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67|020|하지만 난 그를 좋아하니까 배 속의 아이를 낳고 싶어요.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68|020|전화기 너머로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리는 순간 내가 얼마나 철이 없었는지 깨달았다.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69|020|아버지 목소리는 나를 정말 걱정하는 목소리였거든.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70|020|나는 바보다, 이리저리 생각하고 또 생각하지만 결국 자기 생각밖에 못 하는 놈이니까.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71|020|그때 나는 자신의 외로움에 정신이 팔려 다른 사람의 외로움은 모르고 있었다.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72|020|어른이 되면 이제 더 이상 울지 않아도 될 거라고 생각했었다.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73|020|아무 성과도 없었다고 하지 마, 넌 있는 힘을 다했어, 계속 지켜보고 있었던 난 알아.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74|020|자칫하면 눈에서 뭐가 나올 것 같았지만 그것만은 죽을힘을 다해 참아야 돼.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75|020|대체 왜 이렇게 돼 버린 걸까, 작년까지는 학교가 그렇게 즐거웠는데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76|020|믿음이는 그렇게 힘들었는데 왜 다들 보고도 못 본 체하고, 걔를 감싸 주면 너도 찍힌다느니, 왜 그러는 거야?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77|020|결국 애들이 말한 대로 돼 버렸어, 난 내일부터 혼자야, 외톨이가 되는 건 무서워.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78|020|아마 그는 목숨을 건다는 각오로 동생의 혼을 연성했을 거야, 피는 물보다 진하다잖아.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79|020|형, 나 이 갑옷 몸을 한 뒤 처음으로 아이 취급을 받았어, 너무 감동적이야, 흑.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80|020|힘든 일은 가능하면 다른 사람에게 말하고 싶지 않은 거야, 걱정 끼치고 싶지 않은 거지.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81|020|나라고 이 몸이 좋아서 갑옷에 혼이 들어간 줄 알아, 좋아서 이렇게 된 게 아니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82|020|몸에 기계 팔과 다리를 다는 수술을 하고는 열에 시달리면서 매일 밤마다 울었다고!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83|020|너희 형제가 안 우니까 나라도 너희들을 위해 대신 울어 주는 거야, 흑흑.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84|020|너 딱 그거구나, 자기야 얼마든지 상처투성이가 돼도 좋지만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이 다치면 금방 냉정을 잃는구나.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85|020|난 너무도 추한 인간이라, 이런 내 곁엔 너밖에 없었어.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86|020|보시다시피 이 남자는 곧 죽을 거야, 그때까지만 날 그와 떼어 놓지 말아 줘, 이 심장은 꼭 너희에게 줄게.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87|020|소중한 건 이미 옛날에 다 잃은걸요, 더 이상 지킬 것도 없어요.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88|020|난 하찮은 인간이니까 거대한 세계보단 내 눈앞에서 내 마음을 흔드는 것에 반응해요, 매몰차게 버릴 순 없어요.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89|020|고마워, 이 남자를 위해 망가질 때까지 노래하게 해 줘서, 이걸로 이 남자와의 약속은 지킨 거야.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90|020|악마에게 부모님이 살해당하고, 나는 이곳에 끌려왔지 늘 집에 가고 싶었어.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91|020|안 돼, 지금 멈추면 아까 싸우다 다쳤던 상처들이 고스란히 너희한테 돌아갈 거야, 그렇게 둘 순 없어.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92|020|사부님도, 신의 심판자가 된 그들도, 모두 인간의 틈바구니에서 줄곧 인간을 적으로 간주하며 싸워 왔겠지.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93|020|사람들 사이에 숨은 악마를 찾아내기 위해 스스로 미끼가 되고, 지켜야 할 인간을 지키기 위해.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94|020|동생이 생긴다는 건 그런 것이다, 참고 참고 또 참아야만 하는 거.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95|020|사 줘 사 줘 말 잘 들으면 사 준다고 해 놓고 으허헝!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96|020|아이들이 내 걱정을 다 해 주지 뭐야, 맨날 귀찮게만 생각했었는데, 이 녀석들, 감동이야!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97|020|있잖아요 아빠, 친구가 생겼는데, 그 아이도 엄마가 없대요, 그래서 그 아이가 우리는 동지래요.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98|020|내가 다른 사람들을 불쾌하게 한다고, 모르겠어, 내가 왜 그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399|020|친구가 내게 한 말은 너무나 깊은 상처를 남겼다, 머리도 가슴도 빙빙 돈다.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400|020|툭하면 동생한테 화풀이나 해 대는 내가 싫어졌어.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401|020|아니에요, 난 불쌍하지 않아요, 동정 받고 싶지 않다구요!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402|020|사실 아빠가 슬퍼하는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아서 얘기 못 했는데.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403|020|잊어버리면 돼, 리셋 버튼을 꾹 누르듯이, 그럼 마음이 가벼워질 거야.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404|020|또, 또, 음악이 믿음이를 멀리 데려가 버렸어, 바보 믿음이, 흐어헝.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405|020|이대로 당연히 내 곁에 있으리라 생각했던 남자아이, 언제까지나 내 곁에 있어 주길 바랐던 남자아이가 너야.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406|020|너랑 얘기하면 슬펐다가 안심이 됐다가 뒤죽박죽이야, 나만 바보 같잖아.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407|020|그러니까 나한테 다정하게 대해 주지 마, 다정하게 다가앉지 마.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408|020|미안해, 떠올리고 싶지 않은 걸 떠올리게 해서, 이럴 거면 차라리 안 만났으면 좋았을걸.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409|020|기억해 봤자 의미가 없잖아, 활도 못 잡는 바이올리니스트가 무슨 의미가 있어.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410|020|앞으로 사 일이나 더 이 고통을 견뎌야 하는 거야?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411|020|머리엔 악보가 잔뜩 떠오르는데 손가락이 안 움직여,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을 거 같아.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412|020|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미래를 믿고 있었는데, 왜 이렇게 돼 버린 걸까요?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413|020|죽음에서 눈을 돌리지 마, 앞을 봐, 네가 죽이는 사람들의 모습을 정면으로 봐, 그리고 잊지 마, 그들도 너를 잊지 않을 테니까.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414|020|아쉽군요, 살아 있었을 때 얼굴을 봤으면 좋았을 텐데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415|020|이번 사건은 뒷맛이 씁쓸한 사건이었어, 오해와 엇갈림 끝에 쌍둥이 언니가 동생을 죽인 비극적인 사건이야.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416|020|이 사건도 마약이 시초가 됐지, 역시 마약이란 건 뭐든지 다 부숴 버리고 마는구나, 자매라는 인연조차.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417|020|아니, 아무리 나쁜 상황에서도 최악을 피할 수 있는 선택의 여지는 있다고 생각해, 다 자업자득인 거지.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418|020|이 학원에서 아이들이 그렇게 많이 죽어 나가는데도 어른들은 아무도 신경을 안 써, 어른들에게 중요한 건 그저 성적뿐이야.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419|020|이 아이에게 누군가 한 사람이라도 손을 내밀었다면 비극적 결말을 맞진 않았을 텐데.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420|020|선생님, 학원 관두신다는 얘기 들었어요, 저에게 진정한 스승은 선생님 한 분뿐이었는데.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421|020|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사랑이는 나랑 결혼할 건데, 어떻게 그런 점괘가 나올 수 있어, 엉엉!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422|020|왜 그동안 계속 학교에 안 나온 거니, 선생님이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423|020|세상에 태어나 내가 가장 잘한 일이 있다면 너와 헤어진 일이고, 가장 잘못한 일이 있다면 너와 만난 일일 거야.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424|020|야구하다 김씨 할아버지네 창문을 깨 버렸어, 어떡해, 이제 우린 죽은 목숨이야!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425|020|망국의 설움을 이렇게 경험하다니 애통하도다, 비통하도다!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426|020|너무해, 뭐든 자기 마음대로만 하려고 하고, 남의 마음은 전혀 헤아려 주지 않잖아.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427|020|저 모습이 미래의 내 모습이라니, 힝 저렇게 자라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428|020|열 세 살 때 고향을 떠나 어언 오십 년, 고향에 대한 기억이 거의 없어. +EmotionStyle|A_S2_E_020|A_S2_E_020_0429|020|하지만 내가 자란 마을의 우동 맛만은 기억하고 있었어, 이 우동은 내 고향의 맛이야.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2_E_042.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2_E_042.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96699564c5b0f3259f9580c9c46ec4023784baf4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2_E_042.txt @@ -0,0 +1,379 @@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051|042|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강해, 이 두 사람, 그런데 이렇게 못 만나다니, 둘 다 얼마나 아플까.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052|042|니가 지키려고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야, 아무것도 못 하게 그렇게 가둬 놓으면 언젠가 스스로 시들고 말 거야.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053|042|주먹 한 번 휘두른 것만으로 한 마을이 없어졌어, 이게 진짜 내가 바랐던 걸까.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054|042|죄송합니다, 이 배에 그만 지상의 원주민 놈이 침투하도록 허락하고 말았습니다, 면목이 없네요.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055|042|내 행운의 머리핀을 찾지 못하면 나는 이제 내일부터 지지리도 운 없는 아이가 돼 버릴 거야, 흑흑.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056|042|심부름 갈 때 사나운 개한테 쫓길 테고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 피도 나겠지, 틀림없어.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057|042|이제 시작인데 벌써 포기하면 어떡해, 지금까지 해 온 게 아까워서라도 조금만 더 하자, 응?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058|042|내가 좀 이상해졌다고 해서 어떻게 그런 막말을 나한테 할 수가 있어, 당신 너무해, 실망이야.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059|042|엄마, 너무해요, 아빠가 실망한 모습이 안 보여요, 진심으로 아빠에게 사과하시길 바라요.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060|042|이런, 너무 슬픈데 눈물이 안 나와, 로봇은 울 자격도 없다는 건가.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061|042|어떡하지, 창피하게 바지에 쉬야를 해 버렸어, 엄마한테 혼나면 어쩌지.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062|042|정말 잘못했어요, 제발 한 번만 용서해 주세요, 앞으론 잘 할게요.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063|042|벌써 이렇게 날이 저물다니, 즐거운 시간들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는구나.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064|042|선생님, 이 일 관두면 안 될까요, 저도 같이 경찰서까지 가겠어요, 더 이상 선생님이 위험해지는 걸 못 보겠어요.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065|042|십 년 전의 나에게 편지를 쓰는 것은 열 여섯 살의 나에게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아서입니다.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066|042|소중한 것을 잃지 말아 주세요, 지금 당신 곁에 있는 사랑이를 지켜 주세요.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067|042|전화도 문자도 안 되고, 내가 얼마나 걱정했는 줄 아니, 그리고 뭣보다 보고 싶었어, 도대체 어디 있었던 거야?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068|042|아무것도 못 하는 어린애 주제에 누가 누굴 지키겠다고 나섰는지, 내가 다 한심하다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069|042|난 그냥 나고, 넌 그냥 너다, 누가 뭐라고 하건 다 쓰잘데기없는 얘기다, 신경 쓰지 마.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070|042|이런 총알 따위로 내 죽을 자리가 결정되지 않아, 여긴 내가 죽을 곳이 아니야, 살아 돌아가야 해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071|042|만약의 경우라는 게 있잖소, 무슨 기적이라도 일어나 하늘 위의 섬이 사라지지 않게 될지도 모르잖소.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072|042|그곳에는 가 본 적도 없고 하니, 설령 간다 하더라도 거기서 잘 살지는 못할 거예요.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073|042|서쪽 하늘을 좀 보시겠어요, 먹구름이 잔뜩 낀 것이 영 왠지 우울하네요.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074|042|몇천 년간 쌓인 선조들의 말이 이대로 사라져선 안 돼, 더 많은 책을 살려서 후세에 전해야 돼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075|042|작별의 때는 오기 마련, 사나이의 이별이잖나, 눈물 한 방울 흘려선 안 되지, 암.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076|042|니가 왜 울어, 울고 싶은 쪽은 오히려 이쪽이라고!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077|042|당신을 놔두고 도망친 것도 모자라 속이려고까지 했던 저 자신이 너무 창피하고 부끄러워요.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078|042|이대로 가면 난 공주를 잡아먹고 말 것이오, 그렇게 되기 전에 어서 날 죽여 주시오.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079|042|엄마를 만나서 화해하고 싶었어, 엄마한테 내가 잘못했다고 빌고 싶었다고.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080|042|울었다는 이유로 자네를 싫어하지는 않아, 그리고 울었다고 해서 창피한 것도 아니야, 얼마든지 울어도 돼.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081|042|실은 그 장난감 칼은 아들 주려고 산 거야, 근데 아들이 내가 싫은가 봐, 만나지 않겠다고 하더라고.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082|042|내 말을 믿고, 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야 한다, 꼭이다, 알았지? 알았지?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083|042|너 나름의 사정이 있겠지만 계속해서 그런 식으로 행동하면 외톨이로 남을 확률이 높아.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084|042|걱정하지 마, 덩치 크고 사나워 보여도 줄에 단단히 묶여 있어서 공격하지 못할 거야, 그렇지?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085|042|큰일 났어, 그러고 보니 믿음이가 보이지 않아, 도대체 언제 어디로 사라진 거지?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086|042|하여간 너희들은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하는구나 하아, 어쩔 수 없이 이번에도 내가 책임져야지!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087|042|얼마나 걱정했다구요, 당신 어떻게 된 줄 알고, 이렇게 살아 있었으면 연락 좀 미리 주지, 흑.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088|042|여보 당신은 사랑이 아빠잖아요, 정신 차려요, 제발, 네?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089|042|그렇군, 자신 때문에 소중한 사람이 다쳤다면 겁쟁이가 될 만도 하지.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090|042|분해, 좋아하는 사람의 힘이 되는 건 언제나 나뿐이었으면 하는데.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091|042|니가 힘들어할 때 아무것도 해 주지 못했지만, 나도, 나도 너를 무지 걱정했는데.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092|042|아, 친구들 앞에서 발표를 하라니 너무 긴장돼, 잘 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093|042|난 정말 안 되나 봐, 오늘도 아무한테도 말을 못 걸었어, 친구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 거지?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094|042|나랑 말하지 말라는 말을 어떻게 내 입으로 할 수가 있겠어, 난 못 해, 으아아으!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095|042|당신이 나를 못 믿는다는 거 나도 알아요, 지금 당장 제 마음을 꺼내 보여 줄 수 없는 게 유감이네요.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096|042|니가 이렇게 잘 자란 모습을 할머니, 할아버지가 보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097|042|거짓말 안 하겠다는 말 취소야, 난 얼마든지 거짓말할 수 있어, 그렇게 해서 소중한 걸 지킬 수 있다면 말이야.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098|042|내가 그렇게 좋아했던 그 애가 지금 이 순간을 위해 열쇠를 지켜 낸 거야, 그래, 이번엔 내 차례야.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099|042|내가 널 발견했을 땐 이미 너희 부모는 없었어, 그래서 널 내 손으로 키우는 수밖에 없다고 결심했단다.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00|042|지금 생각하면 그게 잘못이었던 것 같구나, 결국 널 슬프게 만들었으니까.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01|042|부모란 건 뭘까요, 부모를 모르는 전 결코 부모가 될 수 없나 봐요.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02|042|부디 힘을 빌려줘, 이대로 있으면 모든 걸 잃어 버려, 부탁이야, 너희들 힘이 필요해!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03|042|가끔씩 너한테 짐만 되는 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곤 해.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04|042|알고 있었어, 아무리 전설의 크리스털이 있다 해도, 난 당신 발끝도 못 따라간다는 걸.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05|042|공주님이라고 불러 줘서 짜릿하고 기분 좋았지만, 그가 필요로 한 건 내가 아니었어.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06|042|언젠가 나도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날이 올까?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07|042|내가 자라서 훌륭한 전사가 되고 멋진 사람이 되는 날이 올까?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08|042|울지 말아요, 당신은 항상 필요한 존재이니까요.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09|042|어떻게든 니아가 낫도록 할 거라고, 그러니까 아무리 힘들어도 옆에 있게 해 줘!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10|042|큰일 났어요, 커다란 식물이 사람을 잡아먹고 우물우물한 다음에 퉤 뱉었어요, 어떡해요?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11|042|사랑아 무사했구나, 정말 다행이다, 너한테 안 좋은 일이 생긴 줄 알고 얼마나 조마조마했는지 알아?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12|042|세상은 원래 자신이 생각한 대로 이뤄지지 않는 거야.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13|042|사랑아, 아직 적들이 남아 있어, 난 이제 너랑 같이 갈 수 없을 거 같아, 뒷일을 부탁해.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14|042|난 안 울어, 사내대장부니까, 눈물 흘리지 않아, 이건 방금 하품을 해서 눈에서 물이 찔끔 나온 것뿐이야.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15|042|걱정하지 마, 잠시 쉬는 것뿐이야, 잠시 쉬고 나서 다시 기운을 낼게, 그때까지 잠시만 안녕.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16|042|아들아 잘 들어라, 엄마 아빠는 이제 먼 곳으로 가야 해서 널 데려갈 수가 없구나, 이제 넌 따라오면 안 돼.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17|042|인생사 새옹지마라며, 나쁜 일 다음에는 좋은 일이 와야 하는 거잖아, 다시 나쁜 일이 생기는 건 너무하잖아.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18|042|엄마는 맨날 동생 편만 들고, 먼저 뺏어 먹은 건 사랑이라고요, 엄마 미워, 흑!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19|042|미안해, 난 니가 지금까지 나와 즐겁게 지낸다고 생각했어, 그게 너한텐 괴로움일 줄 정말 몰랐어.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20|042|죽기 전에 당신 얼굴을 봐서 좋아요, 그러니까 그런 슬프고 괴로운 얼굴은 그만, 날 보고 웃어 줘요.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21|042|어떻게 자식에게 필요 없다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지, 부모가 그런 말을 하면 아이는 어떻게 하라고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22|042|이 일은 보답을 받을 수가 없어, 사람들의 추억을 갈라놓는 게 우리의 일이니까.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23|042|사실은 웃으며 제대로 이별하고 싶었어, 그런데 널 보니까 웃음보다 눈물이 나.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24|042|난 결국 나 자신밖에 생각하지 않았던 거야.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25|042|할머니, 목욕하고 나면 머리는 제대로 말려야 해요, 늘 먹는 약은 서랍 두 번째 칸에 있어요, 어, 벌써 시간이, 그럼 할머니 안녕!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26|042|얘야, 내 걱정은 하지 않아도 괜찮단다, 이제 정말 괜찮아.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27|042|엄마의 말은 어차피 거짓말일 게 뻔해, 쭉 같이 있어 준다는 말도 다 거짓말이었으니까, 분명 이번에도 그럴 거야.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28|042|사랑이만 지킬 수 있다면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어, 너희는 그 녀석의 가장 소중한 친구잖아!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29|042|제발 힘을 빌려줘, 부탁해, 이 은혜는 잊지 않을게!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30|042|걱정 마, 아빠는 괜찮아, 그러니까 얼굴 좀 펴, 우리 아들은 웃는 얼굴이 제일 예뻐.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31|042|미안하다, 난 끝까지 아빠 자격이 없구나, 널 또 이렇게 슬프게 만들다니.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32|042|전 그저 두 사람을 지키고 싶어요, 어떤 아픔을 겪는다고 하더라도요.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33|042|포기하지 않는 것, 그것이 내가 취해야 할 진정한 선택이었단 말인가!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34|042|내 스승을, 나의 동료를, 나의 마을을 이런 꼴로 만들어 놓고 평화라니, 너 입에서 어떻게 평화란 말이 나오지?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35|042|소중한 것을 잃었을 때의 아픔은 누구나 똑같다, 너도나도 그 아픔을 알고 있지.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36|042|이거 봐, 역시 이 세상에 신 같은 건 없어, 있다면 이런 잔인한 짓은 하지 않았을 거야.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37|042|사람이 사람을 구하는 데 이유 따위는 필요 없을지도.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38|042|내가 저주 받은 여자라서 그래, 내가 소중히 여기던 사람들은 모두 죽었거든, 마치 짠 것처럼.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39|042|그러고 보니 벌써 그 사람이 떠난 지 오늘이 삼 년째 되는 날이네.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40|042|큰일이야, 다시는 니아를 보지 못할 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강하게 들어.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41|042|내려오세요 이런다고 죽은 따님이 돌아오지 않아요, 죽은 따님을 생각해서라도 더 열심히 살아야죠, 네?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42|042|아니야, 사랑아, 사실 그 남자에게 너와 헤어져 달라고 부탁한 건 나였어, 그 남자는 그저 내 부탁을 들어줬을 뿐이야.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43|042|사실은, 사실은 말이다, 너희 아버지가 실직을 하셨다, 회사가 망했다는구나.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44|042|선생님 미워, 지금까지 잘 내다 이번에 딱 한 번 회비 밀린 건데 손바닥 때리시고, 미워, 미워!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45|042|난 말이다, 앞으로 평생 괴로움에 시달리며 살아야 돼, 엄마가 죽은 건 나 때문이니까, 그렇게 정해진 거야!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46|042|부모에게 자기 자식은 목숨보다 소중해, 너흰 어려서 엄마 마음을 잘 모르지만 엄마들은 다 그래.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47|042|그게 바로 엄마라는 거야, 엄만 절대 널 미워하지 않아!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48|042|고마워, 나를 위해 울어 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49|042|너와 육 년간 파트너를 한 것은 나에게 소중한 추억이었어.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50|042|사랑아, 마지막에 너를 만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이렇게 헤어지더라도 내 마음 알지, 고마워, 모두들 고마워.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51|042|난 아버지 때문에 도망쳤어, 받아들일 수가 없었어, 그것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혔어, 미안해.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52|042|자신만만한 것 같은데, 과연 니가 제대로 마지막까지 책임 질 수 있을까, 쉽지 않을껄.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53|042|그렇구나 넌, 그 당시의 나와 다른 생각이었구나, 그 다툼이 오늘의 이 비극을 만들 줄이야.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54|042|나도 추억은 잊고 싶다고 생각했어, 후회만 했었어, 하지만 즐거운 일도 잔뜩 있었을 텐데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55|042|상상해 봤어, 나중에 사랑이가 어떤 식으로 나를 떠올릴까 하고.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56|042|훗날 사랑이가 떠올릴 엄마는 매정하고 외롭고 슬픈 그런 모습뿐일 거야.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57|042|괴로워, 괴로워서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아, 그래도 난 영원히 너의 파트너로 기억되고 싶어.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58|042|이건 내 고집, 나의 의지야, 울기나 하고 처음부터 포기하고 몇 번이나 잘못된 길을 가려고 했었어.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59|042|그래, 벌써 네가 열 여섯 살이 됐구나, 그동안 엄마 아빠 없이 혼자 많이 힘들었지, 미안했다.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60|042|아들인 네게 힘겨운 기억만 안겨 준 내가 아버지랍시고 사과하는 것도 미안하네.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61|042|내가 여기서 죽으면 날 낳아 준 부모님이 불쌍하잖아, 그러니까 일어서야지.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62|042|넌 언제까지 울고 있을 거니, 그렇게 운다고 죽은 개가 살아 돌아오지 않는다고, 이제 그만 그쳐.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63|042|그 일이 있은 후 계속해서 동료들이 죽어 갔다, 몇십 명이고 몇 명이고 죽어 갔다.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64|042|너희 강대국의 평화는 우리 약소국의 희생 위에 위태롭게 서 있을 뿐이야.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65|042|너희의 평화가 우리에겐 폭력이라는 말이야.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66|042|이 저주 받은 세계에 진정한 평화 따위는 존재하지 않아, 그건 선생님의 헛된 꿈일 뿐이야.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67|042|부탁이에요, 더는 복수 때문에 서로를 죽이는 일은 하고 싶지 않아요!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68|042|안 돼, 이제 거의 다 됐어, 곧 공소 시효가 끝나,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니가 범인인 걸 몰라, 그러니까 제발, 제발 그대로 있어 줘.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69|042|그렇다면 부인, 당신은 평생 자식에게 이 무거운 짐을 짊어지게 한 채 살아가게 할 겁니까?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70|042|니아, 너와는 다른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았을 텐데.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71|042|그때 그 아인 내 시선을 피하지 않았어, 그때 도망친 나에게 그 아인 무슨 말을 하려고 했을까?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72|042|그래, 처음부터 내가 비집고 들어갈 틈 따위는 아무 데도 없었던 거야.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73|042|엄마, 죄송해요, 나 때문에 엄마, 내가 바보 같은 짓을 하는 바람에 엄마가 죽은 거야!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74|042|그건 네 탓이 아니야, 바보는 네가 아니라 이 엄마란다, 우리 예쁜 사랑이를 이렇게 슬프게 만들었잖아.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75|042|엄만 영원히 네 옆에 있을 거야, 우리 사랑이에겐 엄마의 꿈이 가득 담겨 있으니까, 사랑해.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76|042|아빠는 돌아가셨어, 닮은 사람을 찾아서 괜히 응석 부리지는 마.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77|042|이제 너의 역할은 끝났다, 넌 집에 돌아갈 수 있을 거야, 바보야, 울지 마, 집에 돌아가는데.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78|042|어떡하죠, 행복이한테 너무 심한 말을 했어요, 지금쯤 우리 행복이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요?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79|042|엄마, 저예요, 행복이예요, 엄마는 동물로 변하더니 아들을 잊어버린 거예요?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80|042|날 구해 준 그에게 나도 모르게 고맙다고 인사해 버렸다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81|042|난 실은 정말로 뛰어내릴 생각이 없었던 거야, 죽고 싶지 않았던 거야.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82|042|난 친구와 함께 가지 않는다면 싫어요, 친구와 떨어지기 싫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83|042|이번에도 쫓겨나겠구나, 이 강은 어디로 이어져 있을까, 보트를 타면 선생님에게 돌아갈 수 있을까?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84|042|엄마는 그 후 석 달 뒤에 돌아가셨어, 이상해, 엄마 일은 아직도 뚜렷이 생각나.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85|042|가고 싶지 않다잖아요, 보내지 마, 누나는 아무 데도 못 가, 아무 데도 가지 마 누나, 여기, 내 곁에 있어.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86|042|너무해요, 당신은 역시 불량배야, 플레이보이, 불량배, 이렇게 난폭할 수가, 흑흑.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87|042|아저씨, 눈을 뜨세요, 아저씨, 힘을 내겠다고 했잖아요, 이럴 수가, 아저씨가 돌아가셨어.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88|042|간호를 하면 언젠가 나으리라고 믿고 있었는데, 열심히 간호를 하면 반드시 회복되리라고, 건강해지실 꺼라고.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89|042|더는 소용없습니다, 이 녀석 소리칠 기력도 잃은 상태라구요, 솔직히 애처로워서 못 보겠습니다.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90|042|그치만 달리 기댈 사람이 없단 말이야, 마을에는 돌아가지 못하고, 산적은 싫고.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91|042|널 쫓아다니지 못하면 난 외톨이가 돼, 외톨이가 되는 건 아픈 것보다 더 괴로워!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92|042|형이 죽고 마음 다쳤을 그 자식의 마음을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질 것 같다구!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93|042|빌어먹을, 난 약해, 무엇 하나 지킬 수 없어, 날 그냥 혼자 내버려 둬.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94|042|용기를 내어 가장 원하는 것을 원해 주세요, 그렇게 하면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가 조금은 바뀔지도 모릅니다.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95|042|날 저격한 범인이 누구든 나 때문에 힘들어하지 마세요, 나로 인해 분노나 증오에 사로잡히지 말아요.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96|042|죄송해요, 제가 소망이를 지키지 못했어요, 어떻게든 지켰어야 하는데.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97|042|아버지, 전 살해당하고 싶지 않아요, 익사 당하고 싶지도 않고요, 제발 절 구해 주세요!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98|042|그래, 이것만 돌려주면 그걸로 다 끝나는 거야, 너와의 인연도 이게 마지막이고, 난 평범한 생활로 돌아갈 수 있어.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199|042|더 이상 아픈 실연의 상처를 건드리지 말라고 말하는 저 녀석의 표정, 그 억지웃음이 더 슬퍼.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00|042|상관없어, 사랑이가 그걸 바란다면 난 사랑이와 함께 지옥이라도 가겠어, 그게 나와 사랑이의 운명이라면!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01|042|난 지금 분명 질투로 보기 싫은 얼굴을 하고 있을 거야, 이 얼굴을 니아에게 보여 줄 수 없어.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02|042|하지만 내가 만나러 가면 그 아이한테 이별을 고해야 하는데 내가 어떻게 갈 수가 있겠어?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03|042|넌 이미 마음을 정해 버렸으니까 괜찮지만 사랑이는 지금쯤 혼자서 얼마나 힘들고 괴롭겠니?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04|042|남자라면 사랑이한테 가서 확실히 말하고 깨끗하게 헤어지고 와야 하지 않을까요?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05|042|엄마가 또 팔다 남은 반찬을 싸 줬잖아, 애들한테 들키기 전에 버리자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06|042|부모님이 만들어 주신 도시락을 그렇게 하면 안 된다, 맛보다 먼저 거기에 담긴 애정을 생각해야지.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07|042|난 나밖에 생각하지 않았어, 내 이익에 따라서만 움직였어, 그래서 여러분께 엄청난 민폐를 끼쳤어.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08|042|그래도 염치 불고하고 시청 공무원이 아니라 그냥 개인 박믿음으로서 죗값을 치르게 해 줘, 그저 이 행사 참가자로서 기회를 줘.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09|042|네, 마을 우물이 다 말라 버려 걱정이 말도 아닙니다.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10|042|가뭄이라, 이건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어쩌나, 비라도 한바탕 오면 좋으련만.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11|042|아저씨가 너를 보고도 몰라보았다니, 그렇게 귀여워하던 너를 잊어버리다니, 이래서 치매가 무서운 거야.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12|042|가면 안 돼요, 가지 말아요, 제가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아저씨가 얼마나 나를 도와줬는데, 이번엔 제 차례에요.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13|042|돌아가요, 몇 번을 찾아와도 소용없어, 당신 때문에 내 딸은, 그 애의 장래는 엉망이 됐잖아요.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14|042|당신 때문이 아니에요, 니아는 그러니까 염려 말고 그 사람과 행복하게 지내세요.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15|042|바래다주면 더 슬프잖아, 바보 니아, 그러니까 배웅하지 마!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16|042|니아, 너무 좋아하는 니아, 나를 사랑해 준 사람, 이렇게 헤어지게 되다니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17|042|소중하다면서 왜 말 한마디 없이 가 버렸지, 왜 한마디도 말해 주지 않았냔 말이야.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18|042|벌써 틀렸어, 난 니아와 헤어졌어, 니아와 안녕하고 돌아와 버렸다구.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19|042|지켜 줘 너의 연인을, 너의 연인을 슬프게 하지 마.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20|042|행복아, 지금의 이 슬픔은 시간이 흐르면 추억으로 변할까, 사랑이의 추억처럼 담담해질 정도가 될까.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21|042|정말 우리 마을 사람 모두가 죽어야 한다고 생각했나요, 어차피 범죄자였으니까 죽는 게 다행이라고 생각하냐구요?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22|042|저는 늘 단명하는 능력자들의 운명을 구해 내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었죠.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23|042|하지만 이제 여러분께 너무도 큰 일을 부탁해야 합니다, 능력자분들, 우리를 적으로부터 구해 주세요.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24|042|니아, 뒤에 남겨지는 건 싫었는데 내가 널 두고 가게 됐네.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25|042|왜 그 녀석이 복수를 택한 거지, 어쩌다 이렇게 돼 버린 거야?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26|042|너희 다섯 지도자들이야말로 내 말을 이해하고 있을 텐데, 이 세상에 희망 따위는 없다는 것을!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27|042|넌 나의 적이잖아, 너의 마음 따윈 알고 싶지 않아, 그러니까 내 앞에서 그렇게 슬픈 얼굴로 울지 말라고, 젠장.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28|042|그동안 쭈욱 만나고 싶었어요, 엄마.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29|042|싫어요, 아빠, 엄마를 두고 나 혼자 도망칠 수는 없어요, 내가 엄마를 지킬 꺼에요!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30|042|그녀는, 그녀는 날 따라 죽었어, 그렇기 때문에 난 더더욱 그녀의 화신을 지켜 줘야 해!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31|042|나는 그녀의 죽음을 내 목숨으로 보상해야 돼.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32|042|이런 끔찍한 장소에 아버님과 다른 분들을 모실 수는 없어요, 제가 다른 곳으로 옮겨 공양하겠어요.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33|042|그렇게 슬픈 얼굴 하지 말아요, 믿음이에 관한 일도 포기하기엔 일러요, 그러니까 얼굴 펴고 웃어요.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34|042|저 녀석한테 빨리 이 칼을 쥐여 주고 진정시키자, 난 저 녀석의 저런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35|042|하아, 이럴 수가, 이런 때에 또 길을 잃어버리다니, 난 도저히 구제 불능인 걸까.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36|042|나의 고양이로봇 니아야, 나 여기 붙잡혔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거 같아, 나 좀 살려 줘!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37|042|유니콘, 페가수스, 미노타우로스 모두 없는 거야, 뭐야, 엄청 기대했는데.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38|042|다 자길 위해서 그런 건데, 자길 위해 한 일인데 그렇게 마음에 안 들어 하다니.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39|042|다른 애들은 믿음이 너를 불량스럽다고 해도, 난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어, 이 따위 행동을 할 사람이라고는 생각지 못했어.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40|042|하지만 폭력을 휘둘러 사람을 다치게 하는 건 용서할 수 없어, 내가 널 잘못 봤나 봐.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41|042|크흑 나에게 이런 시련이 닥치다니!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42|042|사랑아, 슬픈 사람은 너뿐이 아니야, 모두 행복이를 잃고 슬퍼하고 있잖아.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43|042|용서하세요, 지금만, 지금만 울게 해 주세요, 꼭 웃는 얼굴을 되찾을 테니까요.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44|042|니아, 어떻게 된 거야, 나는 당신을 잊으려고만 했는데, 당신은.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45|042|당신은 이렇게 되도록 나를 사랑하고 있었어, 바보 같은 사람.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46|042|난 물건이 아니야, 이렇게 간단히 거래되고 싶지 않아요, 아무도 나를 인간으로 보아 주지 않는걸.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47|042|그 두 사람이 잘되는 거 난 바라지 않아, 난 싫어, 그렇게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쓸쓸하단 말이야.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48|042|남겨지는 것과 남겨 두고 가는 것, 어느 쪽이 훨씬 더 괴로울까.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49|042|이런 건 싫어, 너무 무서워요, 꼼짝할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50|042|우리 아빠를 데려가지 마, 안 돼, 아빠, 가지 마요, 안 돼!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51|042|난 나야, 평범한 중학교 이 학년이라고, 난 그저 사랑이 하고 싶어, 평범하게 남친이랑 같이 있고 싶어.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52|042|언제 어느 때건 모래가 너를 지킬 거야, 그건 모래의 힘이 아니라 모래에 스며 있는 네 어미의 마음이란다.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53|042|내 마음대로 너의 가치를 판단해서 실패작이라고 말했는데, 그런 나의 판단이 실패였어.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54|042|결국 우리가 부모로서 너에게 준 건 오직 하나, 마음의 상처뿐이구나.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55|042|어차피 내 생명은 얼마 안 남았어, 이 세계에 흔적을 남기고 싶지 않아, 나를 흡수해 줘.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56|042|운명의 사랑이여 편안히 잠들라, 내 안에서 영원히 깨지 않고 행복한 꿈을 꾸길.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57|042|미안해, 사랑 씨를 흡수해 버리는 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어, 동료인 너희한테 상의도 없이 일을 처리해서 미안해.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58|042|아냐, 그게 사랑 씨의 바람이었다면 어쩔 수 없었던 거야.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59|042|여기서 내려 주세요, 전 여기 남겠어요, 싸우고 있는 니아를 버려두고 도망갈 수 없어요!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60|042|이게 내 꿈의 마지막인가 보네, 짧은 시간이었지만 내 가게도 운영해 보고 행복했어, 넌 꿈을 꼭 이뤄.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61|042|온몸이 아파, 너무 고통스러워, 너와 난 항상 일심동체였는데, 넌 내 분신이었는데, 니가 사라지니 힘이 없어.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62|042|아니, 이건 악몽일 거야, 이럴 순 없어, 이렇게 내 사람들이 하나씩 사라지다니, 안 돼!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63|042|소망아, 왜 대답을 못 해, 눈을 떠, 내 말에 대답하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64|042|아니야, 소망이는 죽은 게 아니야, 아직 아니라고, 그렇지, 소망아?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65|042|난 분명 일부러 한 게 아니라고 그렇게 어필했는데도 주장은 들어주지 않았어.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66|042|아 어떡해 이제 남은 시간 일 분, 이젠 틀렸어, 시간이 없어.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67|042|아니야, 여기서 이렇게 끝날 리 없어, 한 오 초 정도 남았을 거야, 패스해 패스!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68|042|니아야, 넌 잘 해 줬다, 결과에 승복할 줄 아는 사람이 돼야 한다.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69|042|소망이 눈에는 나 같은 건 보이지도 않나 봐, 전혀 상대도 안 해 주네.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70|042|그녀를 잊기 위해 몇 번이나 다른 아이를 사귀어 보려고 노력해 봤어, 그런데 모조리 퇴짜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71|042|난 널 백 퍼센트 이해해, 또르륵!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72|042|끝까지 믿지 못하고 널 힘들게 만들었어, 널 볼 낯이 없어, 미안.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73|042|내가 사랑했던 단 한 사람, 다시 태어나더라도 난 또 당신을 만날 거예요, 그리고 다시 사랑할게요.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74|042|사랑아, 보고 싶어, 지금 만나고 싶어, 신은 너무 잔인해.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75|042|이렇게 겨우 만나게 됐는데 또 우리를 갈라놓다니!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76|042|피가 흐르지 않는 이 차가운 몸을 누구에게도 들키기 싫어서 늘 외톨이로 살았어.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77|042|이런 몸이 되면서까지 나는 왜 살아야 하지, 살아 있는 게 의미가 있는 걸까?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78|042|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괴로워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79|042|울지 마, 네가 없어지면 외롭단 말이야, 가지 마, 사랑아.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80|042|그런데 왜 난 이렇게 애쓰는 걸까, 아빠도 곁에 없고 난 이제 외톨이인데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81|042|내 존재는 그저 사랑스러운 액체 괴물인데 악의 배후라니, 나 상처 받았어.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82|042|에휴 너의 손안에 흑염룡이 잠들어 있다고 해서 엄청 기대했는데 이거 생각보다 실망인걸?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83|042|엄청나군, 우리가 네놈을 못 당한다는 사실을 슬프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군.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84|042|미안하다, 궁지에 몰려 착각한 거 같다, 부디 사죄를 받아 주길 바란다.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85|042|그 혐오스러운 돼지들에게 마을은 완전히 유린당했다, 애석하게도.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86|042|역시 쓸모없고 무능한 놈은 끝까지 거슬려, 이런 놈에게 이름 따위 지어 줄 필요가 없었는데.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87|042|왜, 왜 우릴 공격하는 거지, 우리 한편이 아니었나, 당신을 끝까지 믿었는데, 이렇게 배신을 하다니.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88|042|아이들이 희망을 꿈꾸지도 못하고 죽어 가는 세상, 이게 절망이 아니면 뭐란 말인가.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89|042|우리 아들이 벌써 오 학년이 됐어, 엄마가 해 준 것도 없는데 이렇게 씩씩하게 잘 컸네, 미안하고 고맙다, 믿음아.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90|042|아니오, 나 엄마 없으면 안 돼요, 다른 친구들은 다 엄마가 있단 말이야, 나도 엄마랑 있고 싶어!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91|042|따님과 남편분은 사고 장소에서 사망하셨습니다, 죄송합니다.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92|042|아저씨는 가족을 잃고 혼자 사셔서 외로우신 거야, 다음엔 동생들을 데리고 와 위로해 드려야겠어.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93|042|사랑이한테만 아직 온기가 있어, 의사한테 보이면 살 수 있을지도 몰라, 서둘러야 해.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94|042|사실, 널 최종 선발에 보낼 생각은 없었다, 더는 아이가 죽는 걸 보고 싶지 않았으니까.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95|042|니아, 어떻게 네가 죽은 그 애들의 이름을 아는 거냐, 설마 그 아이들이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96|042|다른 부원들은 건드리지 말아 줘, 나는 어떻게 되어도 좋으니 농구부만은.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97|042|마지막까지 희망을 버려선 안 돼, 단념하면 그때 시합이 끝나는 거란 감독님의 말에 감동 먹었어.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98|042|그렇게 무릎 부상을 입은 행복이는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았어, 이 체육관에!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299|042|이것으로 끝난 게 아니다, 결승 리그는 지금 막 시작했을 뿐이야.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00|042|울지 마라, 시합은 내년에도 또 있다, 지금부터 잘 준비해서 우린 다음 시즌을 준비한다, 하지만 역시 분하군.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01|042|제발 날 놔줘, 지금 이러고 있을 때가 아냐 비켜, 아버지가 쓰러지셨다구, 어서 비켜!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02|042|긴장하면 손에서 땀이 나, 그래서 너랑 손잡았을 때 니가 싫어할까 봐 걱정돼.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03|042|그녀가 불쌍해, 하는 말은 나오지 않았어, 그 말이 그녀에게 제일 잔인한 말이란 걸 알거든.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04|042|울면 안 돼, 이 사람 앞에서만은 절대로 울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05|042|실은 저도 니아의 곡을 부르고 싶었어요, 선배님이 부러워요.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06|042|어떡해, 그 사람의 이름을 입에 올리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아파.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07|042|오늘 너의 편을 들어주지 못해서, 그리고 마음 쓰이게 해서 미안.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08|042|이 노래는 너에게 안 어울리는구나, 유감스럽게도.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09|042|날 그렇게 평가한 사람은 너뿐이야, 왜 나는 안 된다고 하는데, 내가 뭘 어떻게 해야 인정해 줄 건데?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10|042|사람 바보 만드는 짓 좀 그만두면 안 돼요?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11|042|알았어, 내가 포기할게, 너무 늦어서 미안.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12|042|니아를 지키기 위한 사람들의 의지, 이게 바로 동료애라는 건가.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13|042|왜 나였어, 일족을 모두 멸하면서 왜 나만 살린 거야, 형, 진실을 얘기해 줘.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14|042|그 녀석이나 나나 우린 마을을 위해 일해 왔는데 마을은 우릴 위해 해 준 게 뭐가 있어.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15|042|형한테 일족을 몰살하라고 지시를 내린 마을을 형은 뭐하러 지키려 드는 건데, 그만둬!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16|042|아빤 이상해, 당장 죽게 됐는데 청춘이고 뭐고 그런 게 어딨어?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17|042|그런 걸 믿는다고 해서 강한 놈한테 이길 수 있으리란 보장은 없잖아.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18|042|진정한 승리란 강한 놈을 이기는 게 아니야,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지켜 내는 거다, 기억해라.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19|042|난 그냥, 아빠가 얘기하는 청춘을 지켜 내고 싶었어요, 으아앙!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20|042|신이시여 부디 이 사람이 다음에 태어날 때는 피에 사로잡히지 않는 존재로 태어나게 해 주십시오.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21|042|사랑아, 깨어났구나, 너 왜 갑자기 잠드는 건데, 계속 깨지도 않고, 난 니가 죽은 줄 알았잖아.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22|042|미안, 조금만 기다려 줘, 오빠가 반드시 인간으로 되돌려 놓을게, 그때까지만 조금만 참아!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23|042|약혼자를 잃고 괜찮을 거라 생각한 거야?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24|042|너도 나와 마찬가지로 소중한 사람을 잃은 거야, 그랬는데 내가 그런 심한 말을, 미안해, 말이 심했어!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25|042|십이지신이라 부추겨져 속고 싸우다 결국 주인의 저주로 죽고 말았어, 이것이 피에 사로잡힌 자들의 말로야.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26|042|피에 사로잡힌 자들은 죽고 나면 뼈 하나 남지 않고 사라진다, 사람의 목숨을 빼앗은 업보일까?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27|042|형이 괴물에게 잡혀서 저 집에 끌려갔는데 너희도 뒤따라온 거구나.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28|042|우리가 괴물을 물리치고 너희 형을 구해 줄게, 너무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고 있어.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29|042|난 그저 덩치만 큰 녀석이라고 뒤에서 비웃음을 당하고 있어요, 이럴 바엔 그만두는 게 나아요.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30|042|퇴장 당하면 모든 게 끝이다, 분하지만 기다려, 흐름은 반드시 우리 쪽으로 온다, 그때까지 참아라.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31|042|끝났으니까 그만 울어, 이걸로 우리들도 은퇴 확정이네, 한 번은 꼭 이기고 싶었는데, 흑흑.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32|042|지금 니아의 머릿속은 농구로 꽉 차 있어, 원래부터 나 같은 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었어.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33|042|이렇게 사람들한테서 위로를 받으면, 더 울고 싶어진다, 힝!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34|042|그때 내가 쏜 그 슛이 들어갔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왜 그때 침착하게 쏘지 못했을까?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35|042|하지만, 도내 일 위가 당연하게 여겨지니까, 칭찬받기는커녕 왜 전국 제패를 못 하느냐는 소리가 나오게 되었지.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36|042|너랑 친구가 돼서 정말 좋았어, 널 만나서 다행이야, 고마워 사랑아, 이제 영원히 안녕.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37|042|이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요, 너무해, 이렇게 슬픈 운명도 있어요?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38|042|언니는 몰라, 언니는 예쁘고 언니가 주는 도시락은 누구라도 기쁘게 받겠지만.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39|042|나는 뻐꾸기다, 자기가 밀어낸 생명을 밟고 서서 봄을 노래하는.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40|042|차라리 내가 진짜 새였으면, 그럼 이런 쓰라린 아픔은 몰랐을 텐데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41|042|많은 것을 바라지만 않으면 되는 걸까, 생각을 정지해 버리면 좀 더 편안해질까.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42|042|하지만 나는 이제 더 이상, 다음 섬을 향해 헤엄칠 이유가 없어졌어.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43|042|이 세계는 모순을 가지고 있어, 인간은 평화를 바라며 동시에 전쟁을 바라고 있지.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44|042|그건 나도 알지만 어린아이가 구해 달라는데 모른 척할 수가 없잖아!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45|042|우리들은 그저 다시 한번 엄마의 미소가 보고 싶었을 뿐이었다, 그래서 인체 연성 연금술을 펼쳤고 실패했다.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46|042|그 과정에서 난 육체를, 형은 한 손과 발을 잃어버렸다.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47|042|연성술은 등가 교환이야, 그만큼 위험한 일이지, 그러니까 넌 이 길로 오지 마!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48|042|그치만 행복이는 어쩌고, 분명히 다시 살아 돌아온다고 했단 말이야, 난 이제 무얼 믿고 기다려야 해?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49|042|그렇구나, 이렇게 큰 집에 아빠랑 단둘이만 살면 외롭겠다.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50|042|요즘 아빠는 맨날 연구실에만 계셔서 좀 쓸쓸하긴 해.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51|042|우린 인간이라고, 단 한 명의 소녀조차 도와주지 못하는 무능하고 힘없는 인간이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52|042|가장 좋아하는 사람을 못 만나는 건 정말 괴로운 일이니까, 어쩜 난 그대로 세상과 작별을 고했을지도 모르지.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53|042|뭐, 벌써 홍콩으로 떠난다고, 안 돼 그럴 수가, 아직 내 마음을 전해 주지도 못했는데!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54|042|누가, 누가 좀, 누구든 상관없어, 뭐든 상관없어, 우리를 도와줘요, 제발!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55|042|경찰이 살해당했대 몰골이 아주 처참했다던데 그 흉흉한 소문이 사실이었나 봐, 어떡해.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56|042|미안한데 내 눈엔 보여, 악마가 돼 고통 받고 있는 그 녀석 엄마의 처절한 모습이.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57|042|바보 자식, 엄마를 악마로 만들면서까지 보고 싶었던 거냐, 그렇게 네 외로움이 크면서 왜 나한테 얘기해 주지 않았어?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58|042|맹세할게요, 무슨 일이 있어도 멈춰 서지 않겠다고, 당신이 죽기 전에 한 이 약속, 꼭 지키고 싶어요.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59|042|그 사람들은 전국대회 우승이 아니면 납득을 못 하는 사람들이야, 이제 이 늙은이는 지쳤어.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60|042|후회가 깊은 만큼 녀석은 과거를 미화해서 자신을 채찍질하고 있는 거야, 가엾게도.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61|042|우승이 코앞이다, 감상에 빠지지 말자, 지난 삼 년 후회 없이 뛰었으니까, 이제 마지막이야.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62|042|다시 시작하자, 우리가 진 것이 얼마 만이냐, 슬프지만 이 경험은 커다란 재산이 될 거야.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63|042|흑, 어떡해요, 누군가 집 밖에서 계속해서 날 지켜보는 거 같아요, 흑흑.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64|042|세상에, 여긴 여자애가 혼자 살기엔 너무 음침하고 쓸쓸한데, 그동안 쭉 여기서 살았던 거야?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65|042|난 지금까지 너무 괴로웠고, 여러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며 살아왔어요, 이젠 변하고 싶어요.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66|042|그 사람은 결혼 같은 거 생각할 리도 없고, 날 좋아한다는 말도 안 했어요.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67|042|하지만 난 그를 좋아하니까 배 속의 아이를 낳고 싶어요.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68|042|전화기 너머로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리는 순간 내가 얼마나 철이 없었는지 깨달았다.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69|042|아버지 목소리는 나를 정말 걱정하는 목소리였거든.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70|042|나는 바보다, 이리저리 생각하고 또 생각하지만 결국 자기 생각밖에 못 하는 놈이니까.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71|042|그때 나는 자신의 외로움에 정신이 팔려 다른 사람의 외로움은 모르고 있었다.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72|042|어른이 되면 이제 더 이상 울지 않아도 될 거라고 생각했었다.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73|042|아무 성과도 없었다고 하지 마, 넌 있는 힘을 다했어, 계속 지켜보고 있었던 난 알아.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74|042|자칫하면 눈에서 뭐가 나올 것 같았지만 그것만은 죽을힘을 다해 참아야 돼.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75|042|대체 왜 이렇게 돼 버린 걸까, 작년까지는 학교가 그렇게 즐거웠는데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76|042|믿음이는 그렇게 힘들었는데 왜 다들 보고도 못 본 체하고, 걔를 감싸 주면 너도 찍힌다느니, 왜 그러는 거야?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77|042|결국 애들이 말한 대로 돼 버렸어, 난 내일부터 혼자야, 외톨이가 되는 건 무서워.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78|042|아마 그는 목숨을 건다는 각오로 동생의 혼을 연성했을 거야, 피는 물보다 진하다잖아.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79|042|형, 나 이 갑옷 몸을 한 뒤 처음으로 아이 취급을 받았어, 너무 감동적이야, 흑.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80|042|힘든 일은 가능하면 다른 사람에게 말하고 싶지 않은 거야, 걱정 끼치고 싶지 않은 거지.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81|042|나라고 이 몸이 좋아서 갑옷에 혼이 들어간 줄 알아, 좋아서 이렇게 된 게 아니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82|042|몸에 기계 팔과 다리를 다는 수술을 하고는 열에 시달리면서 매일 밤마다 울었다고!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83|042|너희 형제가 안 우니까 나라도 너희들을 위해 대신 울어 주는 거야, 흑흑.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84|042|너 딱 그거구나, 자기야 얼마든지 상처투성이가 돼도 좋지만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이 다치면 금방 냉정을 잃는구나.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85|042|난 너무도 추한 인간이라, 이런 내 곁엔 너밖에 없었어.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86|042|보시다시피 이 남자는 곧 죽을 거야, 그때까지만 날 그와 떼어 놓지 말아 줘, 이 심장은 꼭 너희에게 줄게.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87|042|소중한 건 이미 옛날에 다 잃은걸요, 더 이상 지킬 것도 없어요.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88|042|난 하찮은 인간이니까 거대한 세계보단 내 눈앞에서 내 마음을 흔드는 것에 반응해요, 매몰차게 버릴 순 없어요.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89|042|고마워, 이 남자를 위해 망가질 때까지 노래하게 해 줘서, 이걸로 이 남자와의 약속은 지킨 거야.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90|042|악마에게 부모님이 살해당하고, 나는 이곳에 끌려왔지 늘 집에 가고 싶었어.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91|042|안 돼, 지금 멈추면 아까 싸우다 다쳤던 상처들이 고스란히 너희한테 돌아갈 거야, 그렇게 둘 순 없어.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92|042|사부님도, 신의 심판자가 된 그들도, 모두 인간의 틈바구니에서 줄곧 인간을 적으로 간주하며 싸워 왔겠지.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93|042|사람들 사이에 숨은 악마를 찾아내기 위해 스스로 미끼가 되고, 지켜야 할 인간을 지키기 위해.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94|042|동생이 생긴다는 건 그런 것이다, 참고 참고 또 참아야만 하는 거.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95|042|사 줘 사 줘 말 잘 들으면 사 준다고 해 놓고 으허헝!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96|042|아이들이 내 걱정을 다 해 주지 뭐야, 맨날 귀찮게만 생각했었는데, 이 녀석들, 감동이야!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97|042|있잖아요 아빠, 친구가 생겼는데, 그 아이도 엄마가 없대요, 그래서 그 아이가 우리는 동지래요.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98|042|내가 다른 사람들을 불쾌하게 한다고, 모르겠어, 내가 왜 그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399|042|친구가 내게 한 말은 너무나 깊은 상처를 남겼다, 머리도 가슴도 빙빙 돈다.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400|042|툭하면 동생한테 화풀이나 해 대는 내가 싫어졌어.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401|042|아니에요, 난 불쌍하지 않아요, 동정 받고 싶지 않다구요!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402|042|사실 아빠가 슬퍼하는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아서 얘기 못 했는데.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403|042|잊어버리면 돼, 리셋 버튼을 꾹 누르듯이, 그럼 마음이 가벼워질 거야.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404|042|또, 또, 음악이 믿음이를 멀리 데려가 버렸어, 바보 믿음이, 흐어헝.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405|042|이대로 당연히 내 곁에 있으리라 생각했던 남자아이, 언제까지나 내 곁에 있어 주길 바랐던 남자아이가 너야.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406|042|너랑 얘기하면 슬펐다가 안심이 됐다가 뒤죽박죽이야, 나만 바보 같잖아.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407|042|그러니까 나한테 다정하게 대해 주지 마, 다정하게 다가앉지 마아.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408|042|미안해, 떠올리고 싶지 않은 걸 떠올리게 해서, 이럴 거면 차라리 안 만났으면 좋았을걸.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409|042|기억해 봤자 의미가 없잖아, 활도 못 잡는 바이올리니스트가 무슨 의미가 있어.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410|042|앞으로 사 일이나 더 이 고통을 견뎌야 하는 거야?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411|042|머리엔 악보가 잔뜩 떠오르는데 손가락이 안 움직여, 더 이상 버틸 수 없을 거 같아.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412|042|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미래를 믿고 있었는데, 왜 이렇게 돼 버린 걸까요?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413|042|죽음에서 눈을 돌리지 마, 앞을 봐, 네가 죽이는 사람들의 모습을 정면으로 봐, 그리고 잊지 마, 그들도 너를 잊지 않을 테니까.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414|042|아쉽군요, 살아 있었을 때 얼굴을 봤으면 좋았을 텐데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415|042|이번 사건은 뒷맛이 쓸쓸한 사건이었어, 오해와 엇갈림 끝에 쌍둥이 언니가 동생을 죽인 비극적인 사건이야.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416|042|이 사건도 마약이 시초가 됐지, 역시 마약이란 건 뭐든지 다 부숴 버리고 마는구나, 자매라는 인연조차.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417|042|아니, 아무리 나쁜 상황에서도 최악을 피할 수 있는 선택의 여지는 있다고 생각해, 다 자업자득인 거지.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418|042|이 학원에서 아이들이 그렇게 많이 죽어 나가는데도 어른들은 아무도 신경을 안 써, 어른들에게 중요한 건 그저 성적뿐이야.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419|042|이 아이에게 누군가 한 사람이라도 손을 내밀었다면 비극적 결말을 맞진 않았을 텐데.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420|042|선생님, 학원 관두신다는 얘기 들었어요, 저에게 진정한 스승은 선생님 한 분뿐이었는데.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421|042|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사랑이는 나랑 결혼할 건데, 어떻게 그런 점괘가 나올 수 있어, 엉엉!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422|042|왜 그동안 계속 학교에 안 나온 거니, 선생님이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423|042|세상에 태어나 내가 가장 잘한 일이 있다면 너와 헤어진 일이고, 가장 잘못한 일이 있다면 너와 만난 일일 거야.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424|042|야구하다 김씨 할아버지네 창문을 깨 버렸어, 어떡해, 이제 우린 죽은 목숨이야!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425|042|망국의 설움을 이렇게 경험하다니 애통하도다, 비통하도다!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426|042|너무해, 뭐든 자기 마음대로만 하려고 하고, 남의 마음은 전혀 헤아려 주지 않잖아.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427|042|저 모습이 미래의 내 모습이라니, 형 저렇게 자라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428|042|열 살 때 고향을 떠나 어언 오십 년, 고향에 대한 기억이 거의 없어. +EmotionStyle|A_S2_E_042|A_S2_E_042_0429|042|하지만 내가 자란 마을의 우동 맛만은 기억하고 있었어, 이 우동은 내 고향의 맛이야.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2_E_043.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2_E_043.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2f6ba874623f39e824bab6a1e751e3f244630e1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2_E_043.txt @@ -0,0 +1,379 @@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051|043|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강해, 이 두 사람, 그런데 이렇게 못 만나다니, 둘 다 얼마나 아플까.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052|043|니가 지키려고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야, 아무것도 못 하게 그렇게 가둬 놓으면 언젠간 스스로 시들고 말 거야.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053|043|주먹 한 번 휘두른 것만으로 한 마을이 없어졌어, 이게 진짜 내가 바랐던 걸까.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054|043|죄송합니다, 이 배에 그만 지상의 원주민 놈이 침투하도록 허락하고 말았습니다, 면목이 없네요.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055|043|내 행운의 머리핀을 찾지 못하면 나는 이제 내일부터 지지리도 운 없는 아이가 돼 버릴 거야, 흑흑.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056|043|심부름 갈 때 사나운 개한테 쫓길 테고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 피도 나겠지, 틀림없어.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057|043|이제 시작인데 벌써 포기하면 어떡해, 지금까지 해 온 게 아까워서라도 조금만 더 하자, 응?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058|043|내가 좀 이상해졌다고 해서 어떻게 그런 막말을 나한테 할 수가 있어, 당신 너무해, 실망이야.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059|043|엄마, 너무해요, 아빠가 실망한 모습이 안 보여요, 진심으로 아빠에게 사과하시길 바라요.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060|043|이런, 너무 슬픈데 눈물이 안 나와, 로봇은 울 자격도 없다는 건가.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061|043|어떡하지, 창피하게 바지에 쉬야를 해 버렸어, 엄마한테 혼나면 어쩌지.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062|043|정말 잘못했어요, 제발 한 번만 용서해 주세요, 앞으론 잘 할게요.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063|043|벌써 이렇게 날이 저물다니, 즐거운 시간들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는구나.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064|043|선생님, 이 일 관두면 안 될까요, 저도 같이 경찰서까지 가겠어요, 더 이상 선생님이 위험해지는 걸 못 보겠어요.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065|043|십 년 전의 나에게 편지를 쓰는 것은 열 여섯 살의 나에게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아서입니다.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066|043|소중한 것을 잃지 말아 주세요, 지금 당신 곁에 있는 사랑이를 지켜 주세요.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067|043|전화도 문자도 안 되고, 내가 얼마나 걱정했는 줄 아니, 그리고 뭣보다 보고 싶었어, 도대체 어디 있었던 거야?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068|043|아무것도 못 하는 어린애 주제에 누가 누굴 지키겠다고 나섰는지, 내가 다 한심하다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069|043|난 그냥 나고, 넌 그냥 너다, 누가 뭐라고 하건 다 쓰잘데기없는 얘기다, 신경 쓰지 마.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070|043|이런 총알 따위로 내 죽을 자리가 결정되지 않아, 여긴 내가 죽을 곳이 아니야, 살아 돌아가야 해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071|043|만약의 경우라는 게 있잖소, 무슨 기적이라도 일어나 하늘 위의 섬이 사라지지 않게 될지도 모르잖소.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072|043|그곳에는 가 본 적도 없고 하니, 설령 간다 하더라도 거기서 잘 살지는 못할 거예요.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073|043|서쪽 하늘을 좀 보시겠어요, 먹구름이 잔뜩 낀 것이 영 왠지 우울하네요.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074|043|몇천 년간 쌓인 선조들의 말이 이대로 사라져선 안 돼, 더 많은 책을 살려서 후세에 전해야 돼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075|043|작별의 때는 오기 마련, 사나이의 눈물이잖나, 눈물 한 방울 흘려선 안 되지, 암.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076|043|니가 왜 울어, 울고 싶은 쪽은 오히려 이쪽이라고!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077|043|당신을 놔두고 도망친 것도 모자라 속이려고까지 했던 저 자신이 너무 창피하고 부끄러워요.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078|043|이대로 가면 난 공주를 잡아먹고 말 것이오, 그렇게 되기 전에 어서 날 죽여 주시오.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079|043|엄마를 만나서 화해하고 싶었어, 엄마한테 내가 잘못했다고 빌고 싶었다고.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080|043|울었다는 이유로 자네를 싫어하지는 않아, 그리고 울었다고 해서 창피한 것도 아니야, 얼마든지 울어도 돼.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081|043|실은 그 장난감 칼은 아들 주려고 산 거야, 근데 아들이 내가 싫은가 봐, 만나지 않겠다고 하더라고.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082|043|내 말을 믿고, 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야 한다, 꼭이다, 알았지? 알았지?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083|043|너 나름의 사정이 있겠지만 계속해서 그런 식으로 행동하면 외톨이로 남을 확률이 높아.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084|043|걱정하지 마, 덩치 크고 사나워 보여도 줄에 단단히 묶여 있어서 공격하지 못할 거야, 그렇지?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085|043|큰일 났어, 그러고 보니 믿음이가 보이지 않아, 도대체 언제 어디로 사라진 거지?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086|043|하여간 너희들은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하는구나 하아, 어쩔 수 없이 이번에도 내가 책임져야지!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087|043|얼마나 걱정했다구요, 당신 어떻게 된 줄 알고, 이렇게 살아 있었으면 연락 좀 미리 주지, 흑.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088|043|여보 당신은 사랑이 아빠잖아요, 정신 차려요, 제발, 네?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089|043|그렇군, 자신 때문에 소중한 사람이 다쳤다면 겁쟁이가 될 만도 하지.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090|043|분해, 좋아하는 사람의 힘이 되는 건 언제나 나뿐이었으면 하는데.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091|043|니가 힘들어할 때 아무것도 해 주지 못했지만, 나도, 나도 너를 무지 걱정했는데.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092|043|아, 친구들 앞에서 발표를 하라니 너무 긴장돼, 잘 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093|043|난 정말 안 되나 봐, 오늘도 아무한테도 말을 못 걸었어, 친구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 거지?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094|043|나랑 말하지 말라는 말을 어떻게 내 입으로 할 수가 있겠어, 난 못 해, 으앙!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095|043|당신이 나를 못 믿는다는 거 나도 알아요, 지금 당장 제 마음을 꺼내 보여 줄 수 없는 게 유감이네요.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096|043|니가 이렇게 잘 자란 모습을 할머니, 할아버지가 보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097|043|거짓말 안 하겠다는 말 취소야, 난 얼마든지 거짓말할 수 있어, 그렇게 해서 소중한 걸 지킬 수 있다면 말이야.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098|043|내가 그렇게 좋아했던 그 애가 지금 이 순간을 위해 열쇠를 지켜 낸 거야, 그래, 이번엔 내 차례야.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099|043|내가 널 발견했을 땐 이미 너희 부모는 없었어, 그래서 널 내 손으로 키우는 수밖에 없다고 결심했단다.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00|043|지금 생각하면 그게 잘못이었던 것 같구나, 결국 널 슬프게 만들었으니까.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01|043|부모란 건 뭘까요, 부모를 모르는 전 결코 부모가 될 수 없나 봐요.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02|043|부디 힘을 빌려줘, 이대로 있으면 모든 걸 잃어 버려, 부탁이야, 너희들 힘이 필요해!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03|043|가끔씩 너한테 짐만 되는 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곤 해.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04|043|알고 있었어, 아무리 전설의 크리스털이 있다 해도, 난 당신 발끝도 못 따라간다는 걸.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05|043|공주님이라고 불러 줘서 짜릿하고 기분 좋았지만, 그가 필요로 한 건 내가 아니었어.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06|043|언젠가 나도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날이 올까?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07|043|내가 자라서 훌륭한 전사가 되고 멋진 사람이 되는 날이 올까?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08|043|울지 말아요, 당신은 항상 필요한 존재이니까요.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09|043|어떻게든 니아가 낫도록 할 거라고, 그러니까 아무리 힘들어도 옆에 있게 해 줘!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10|043|큰일 났어요, 커다란 식물이 사람을 잡아먹고 우물우물한 다음에 퉤 뱉었어요, 어떡해요?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11|043|사랑아 무사했구나, 정말 다행이야, 너한테 안 좋은 일이 생긴 줄 알고 얼마나 조마조마했는지 알아?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12|043|세상은 원래 자신이 생각한 대로 이뤄지지 않는 거야.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13|043|사랑아, 아직 적들이 남아 있어, 난 이제 너랑 같이 갈 수 없을 거 같아, 뒷일을 부탁해.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14|043|난 안 울어, 사내대장부니까, 눈물 흘리지 않아, 이건 방금 하품을 해서 눈에서 물이 찔끔 나온 것뿐이야.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15|043|걱정하지 마, 잠시 쉬는 것뿐이야, 잠시 쉬고 나서 다시 기운을 낼게, 그때까지 잠시만 안녕.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16|043|아들아 잘 들어라, 엄마 아빠는 이제 먼 곳으로 가야 해서 널 데려갈 수가 없구나, 이제 넌 따라오면 안 돼.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17|043|인생사 새옹지마라며, 나쁜 일 다음에는 좋은 일이 와야 하는 거잖아, 다시 나쁜 일이 생기는 건 너무하잖아.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18|043|엄마는 맨날 동생 편만 들고, 먼저 뺏어 먹은 건 사랑이라고요, 엄마 미워, 흑!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19|043|미안해, 난 니가 지금까지 나와 즐겁게 지낸다고 생각했어, 그게 너한텐 괴로움일 줄 정말 몰랐어.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20|043|죽기 전에 당신 얼굴을 봐서 좋아요, 그러니까 그런 슬프고 괴로운 얼굴은 그만, 날 보고 웃어 줘요.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21|043|어떻게 자식에게 필요 없다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지, 부모가 그런 말을 하면 아이는 어떻게 하라고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22|043|이 일은 보답을 받을 수가 없어, 사람들의 추억을 갈라놓는 게 우리의 일이니까.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23|043|사실은 웃으며 제대로 이별하고 싶었어, 그런데 널 보니까 웃음보다 눈물이 나.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24|043|난 결국 나 자신밖에 생각하지 않았던 거야.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25|043|할머니, 목욕하고 나면 머리는 제대로 말려야 해요, 늘 먹는 약은 서랍 두 번째 칸에 있어요, 어, 벌써 시간이, 그럼 할머니 안녕!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26|043|얘야, 내 걱정은 하지 않아도 괜찮단다, 이제 정말 괜찮아.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27|043|엄마의 말은 어차피 거짓말일 게 뻔해, 쭉 같이 있어 준다는 말도 다 거짓말이었으니까, 분명 이번에도 그럴 거야.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28|043|사랑이만 지킬 수 있다면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어, 너희는 그 녀석의 가장 소중한 친구잖아!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29|043|제발 힘을 빌려줘, 부탁해, 이 은혜는 잊지 않을게!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30|043|걱정 마, 아빠는 괜찮아, 그러니까 얼굴 좀 펴, 우리 아들은 웃는 얼굴이 제일 예뻐.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31|043|미안하다, 난 끝까지 아빠 자격이 없구나, 널 또 이렇게 슬프게 만들다니.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32|043|전 그저 두 사람을 지키고 싶어요, 어떤 아픔을 겪는다고 하더라도요.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33|043|포기하지 않는 것, 그것이 내가 취해야 할 진정한 선택이었단 말인가!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34|043|내 스승을, 나의 동료를, 나의 마을을 이런 꼴로 만들어 놓고 평화라니, 너 입에서 어떻게 평화란 말이 나오지?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35|043|소중한 것을 잃었을 때의 아픔은 누구나 똑같다, 너도나도 그 아픔을 알고 있지.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36|043|이거 봐, 역시 이 세상에 신 같은 건 없어, 있다면 이런 잔인한 짓은 하지 않았을 거야.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37|043|사람이 사람을 구하는 데 이유 따위는 필요 없을지도.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38|043|내가 저주 받은 여자라서 그래, 내가 소중히 여기던 사람들은 모두 죽었거든, 마치 짠 것처럼.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39|043|그러고 보니 벌써 그 사람이 떠난 지 오늘이 삼 년째 되는 날이네.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40|043|큰일이야, 다시는 니아를 보지 못할 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강하게 들어.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41|043|내려오세요 이런다고 죽은 따님이 돌아오지 않아요, 죽은 따님을 생각해서라도 더 열심히 살아야죠, 네?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42|043|아니야, 사랑아, 사실 그 남자에게 너와 헤어져 달라고 부탁한 건 나였어, 그 남자는 그저 내 부탁을 들어줬을 뿐이야.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43|043|사실은, 사실은 말이다, 너희 아버지가 실직을 하셨다, 회사가 망했다는구나.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44|043|선생님 미워, 지금까지 잘 내다 이번에 딱 한 번 회비 밀린 건데 손바닥 때리시고, 미워, 미워!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45|043|난 말이야, 앞으로 평생 괴로움에 시달리며 살아야 돼, 엄마가 죽은 건 나 때문이니까, 그렇게 정해진 거야!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46|043|부모에게 자기 자식은 목숨보다 소중해, 너흰 어려서 엄마 마음을 잘 모르지만 엄마들은 다 그래.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47|043|그게 바로 엄마라는 거야, 엄만 절대 널 미워하지 않아!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48|043|고마워, 나를 위해 울어 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49|043|너와 육 년간 파트너를 한 것은 나에게 소중한 추억이었어.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50|043|사랑아, 마지막에 너를 만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이렇게 헤어지더라도 내 마음 알지, 고마워, 모두들 고마워.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51|043|난 아버지 때문에 도망쳤어, 받아들일 수가 없었어, 그것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혔어, 미안해.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52|043|자신만만한 것 같은데, 과연 니가 제대로 마지막까지 책임을 질 수 있을까, 쉽지 않을걸.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53|043|그렇구나 넌, 그 당시의 나와 다른 생각이었구나, 그 다름이 오늘의 이 비극을 만들 줄이야.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54|043|나도 추억은 잊고 싶다고 생각했어, 후회만 했었어, 하지만 즐거운 일도 잔뜩 있었을 텐데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55|043|상상해 봤어, 나중에 사랑이가 어떤 식으로 나를 떠올릴까 하고.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56|043|훗날 사랑이가 떠올릴 엄마는 매정하고 외롭고 슬픈 그런 모습뿐일 거야.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57|043|괴로워, 괴로워서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아, 그래도 난 영원히 너의 파트너로 기억되고 싶어.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58|043|이건 내 고집, 나의 의지야, 울기나 하고 처음부터 포기하고 몇 번이나 잘못된 길을 가려고 했었어.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59|043|그래, 벌써 네가 열 여섯 살이 됐구나, 그동안 엄마 아빠 없이 혼자 많이 힘들었지, 미안했다.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60|043|아들인 네게 힘겨운 기억만 안겨 준 내가 아버지랍시고 사과하는 것도 미안하네.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61|043|내가 여기서 죽으면 날 낳아 준 부모님이 불쌍하잖아, 그러니까 일어서야지.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62|043|넌 언제까지 울고 있을 거니, 그렇게 운다고 죽은 개가 살아 돌아오지 않는다고, 이제 그만 그쳐.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63|043|그 일이 있은 후 계속해서 동료들이 죽어 갔다, 몇십 명이고 몇 명이고 죽어 갔다.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64|043|너희 강대국의 평화는 우리 약소국의 희생 위에 위태롭게 서 있을 뿐이야.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65|043|너희의 평화가 우리에겐 폭력이라는 말이야.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66|043|이 저주 받은 세계에 진정한 평화 따위는 존재하지 않아, 그건 선생님의 헛된 꿈일 뿐이야.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67|043|부탁이에요, 더는 복수 때문에 서로를 죽이는 일은 하고 싶지 않아요!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68|043|안 돼, 이제 거의 다 됐어, 곧 공소 시효가 끝나,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니가 범인인 걸 몰라, 그러니까 제발, 제발 그대로 있어 줘.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69|043|그렇다면 부인, 당신은 평생 자식에게 이 무거운 짐을 짊어지게 한 채 살아가게 할 겁니까?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70|043|니아, 너와는 다른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았을 텐데.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71|043|그때 그 아인 내 시선을 피하지 않았어, 그때 도망친 나에게 그 아인 무슨 말을 하려고 했을까?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72|043|그래, 처음부터 내가 비집고 들어갈 틈 따위는 아무 데도 없었던 거야.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73|043|엄마, 죄송해요, 나 때문에 엄마가, 내가 바보 같은 짓을 하는 바람에 엄마가 죽은 거야!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74|043|그건 네 탓이 아니야, 바보는 네가 아니라 이 엄마란다, 이 예쁜 사랑이를 이렇게 슬프게 만들었잖아.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75|043|엄만 영원히 네 옆에 있을 거야, 우리 사랑이에겐 엄마의 꿈이 가득 담겨 있으니까, 사랑해.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76|043|아빠는 돌아가셨어, 닮은 사람을 찾아서 괜히 응석 부리지는 마.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77|043|이제 너의 역할은 끝났다, 넌 집에 돌아갈 수 있을 거야, 바보야, 울지 마, 집에 돌아가는데.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78|043|어떡하죠, 행복이한테 너무 심한 말을 했어요, 지금쯤 우리 행복이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요?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79|043|엄마, 저예요, 행복이예요, 엄마는 동물로 변하더니 아들을 잊어버린 거예요?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80|043|날 구해 준 그에게 나도 모르게 고맙다고 인사해 버렸다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81|043|난 실은 정말로 뛰어내릴 생각이 없었던 거야, 죽고 싶지 않았던 거야.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82|043|난 친구와 함께 가지 않는다면 싫어요, 친구와 떨어지기 싫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83|043|이번에도 쫓겨나겠구나, 이 강은 어디로 이어져 있을까, 보트를 타면 선생님에게 돌아갈 수 있을까?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84|043|엄마는 그 후 석 달 뒤에 돌아가셨어, 이상해, 엄마 일은 아직도 뚜렷이 생각나.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85|043|가고 싶지 않다잖아요, 보내지 마, 누나는 아무 데도 못 가, 아무 데도 가지 마 누나, 여기, 내 곁에 있어.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86|043|너무해요, 당신은 역시 불량배야, 플레이보이, 불량배, 이렇게 난폭할 수가, 흑흑.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87|043|아저씨, 눈을 뜨세요, 아저씨, 힘을 내겠다고 했잖아요, 이럴 수가, 아저씨가 돌아가셨어.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88|043|간호를 하면 언젠가 나으리라고 믿고 있었는데, 열심히 간호를 하면 반드시 회복되리라고, 건강해지실 거라고.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89|043|더는 소용없습니다, 이 녀석 소리칠 기력도 잃은 상태라구요, 솔직히 애처로워서 못 보겠습니다.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90|043|그치만 달리 기댈 사람이 없단 말이야, 마을에는 돌아가지 못하고, 산적은 싫고.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91|043|널 쫓아다니지 못하면 난 외톨이가 돼, 외톨이가 되는 건 아픈 것보다 더 괴로워!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92|043|형이 죽고 마음 다쳤을 그 자식의 마음을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질 것 같다구!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93|043|빌어먹을, 난 약해, 무엇 하나 지킬 수 없어, 날 그냥 혼자 내버려 둬.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94|043|용기를 내어 가장 원하는 것을 원해 주세요, 그렇게 하면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가 조금은 바뀔지도 모릅니다.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95|043|날 저격한 범인이 누구든 나 때문에 힘들어하지 마세요, 나로 인해 분노나 증오에 사로잡히지 말아요.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96|043|죄송해요, 제가 소망이를 지키지 못했어요, 어떻게든 지켰어야 하는데.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97|043|아버지, 전 살해당하고 싶지 않아요, 익사 당하고 싶지도 않고요, 제발 절 구해 주세요!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98|043|그래, 이것만 돌려주면 그걸로 다 끝나는 거야, 너와의 인연도 이게 마지막이고, 난 평범한 생활로 돌아갈 수 있어.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199|043|더 이상 아픈 실연의 상처를 건드리지 말라고 말하는 저 녀석의 표정, 그 억지웃음이 더 슬퍼.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00|043|상관없어, 사랑이가 그걸 바란다면 난 사랑이와 함께 지옥이라도 가겠어, 그게 나와 사랑이의 운명이라면!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01|043|난 지금 분명 질투로 보기 싫은 얼굴을 하고 있을 거야, 이 얼굴을 니아에게 보여 줄 수 없어.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02|043|하지만 내가 만나러 가면 그 아이한테 이별을 고해야 하는데 내가 어떻게 갈 수가 있겠어?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03|043|넌 이미 마음을 정해 버렸으니까 괜찮지만 사랑이는 지금쯤 혼자서 얼마나 힘들고 괴롭겠니?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04|043|남자라면 사랑이한테 가서 확실하게 말하고 깨끗하게 헤어지고 와야 하지 않을까요?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05|043|엄마가 또 팔다 남은 반찬을 싸 줬잖아, 애들한테 들키기 전에 버리자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06|043|부모님이 만들어 주신 도시락을 그렇게 하면 안 된다, 맛보다 먼저 거기에 담긴 애정을 생각해야지.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07|043|난 나밖에 생각하지 않았어, 내 이익에 따라서만 움직였어, 그래서 여러분께 엄청난 민폐를 끼쳤어.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08|043|그래도 염치 불고하고 시청 공무원이 아니라 그냥 개인 박믿음으로서 죗값을 치르게 해 줘, 그저 이 행사 참가자로서 기회를 줘.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09|043|네, 마을 우물이 다 말라 버려 걱정이 말도 아닙니다.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10|043|가뭄이라, 이건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어쩌나, 비라도 한바탕 오면 좋으련만.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11|043|아저씨가 너를 보고도 몰라보았다니, 그렇게 귀여워하던 너를 잊어버리다니, 이래서 치매가 무서운 거야.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12|043|가면 안 돼요, 가지 말아요, 제가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아저씨가 얼마나 나를 도와줬는데, 이번엔 제 차례예요.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13|043|돌아가요, 몇 번을 찾아와도 소용없어, 당신 때문에 내 딸은, 그 애의 장래는 엉망이 됐잖아요.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14|043|당신 때문이 아니에요, 니아는 그러니까 염려 말고 그 사람과 행복하게 지내세요.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15|043|바래다주면 더 슬프잖아, 바보 니아, 그러니까 배웅하지 마!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16|043|니아, 너무 좋아하는 니아, 나를 사랑해 준 사람, 이렇게 헤어지게 되다니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17|043|소중하다면서 왜 말 한마디 없이 가 버렸지, 왜 한마디도 말해 주지 않았냔 말이야.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18|043|벌써 틀렸어, 난 니아와 헤어졌어, 니아와 안녕하고 돌아와 버렸다구.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19|043|지켜 줘 너의 연인을, 너의 연인을 슬프게 하지 마.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20|043|행복아, 지금의 이 슬픔은 시간이 흐르면 추억으로 변할까, 사랑이의 추억처럼 담담해질 정도가 될까.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21|043|정말 우리 마을 사람 모두가 죽어야 한다고 생각했나요, 어차피 범죄자였으니까 죽는 게 다행이라고 생각하냐구요?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22|043|저는 늘 단명하는 능력자들의 운명을 구해 내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었죠.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23|043|하지만 이제 여러분께 너무도 큰 일을 부탁해야 합니다, 능력자분들, 우리를 적으로부터 구해 주세요.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24|043|니아, 뒤에 남겨지는 건 싫었는데 내가 널 두고 가게 됐네.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25|043|왜 그 녀석이 복수를 택한 거지, 어쩌다 이렇게 돼 버린 거야?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26|043|너희 다섯 지도자들이야말로 내 말을 이해하고 있을 텐데, 이 세상에 희망 따위는 없다는 것을!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27|043|넌 나의 적이잖아, 너의 마음 따윈 알고 싶지 않아, 그러니까 내 앞에서 그렇게 슬픈 얼굴로 울지 말라고, 젠장.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28|043|그동안 쭈욱 만나고 싶었어요, 엄마.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29|043|싫어요, 아빠, 엄마를 두고 나 혼자 도망칠 수는 없어요, 내가 엄마를 지킬 거예요!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30|043|그녀는, 그녀는 날 따라 죽었어, 그렇기 때문에 난 더더욱 그녀의 화신을 지켜 줘야 해!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31|043|나는 그녀의 죽음을 내 목숨으로 보상해야 돼.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32|043|이런 끔찍한 장소에 아버님과 다른 분들을 모실 수는 없어요, 제가 다른 곳으로 옮겨 공양하겠어요.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33|043|그렇게 슬픈 얼굴 하지 말아요, 믿음이에 관한 일도 포기하기엔 일러요, 그러니까 얼굴 펴고 웃어요.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34|043|저 녀석한테 빨리 이 칼을 쥐여 주고 진정시키자, 난 저 녀석의 저런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35|043|하아, 이럴 수가, 이런 때에 또 길을 잃어버리다니, 난 도저히 구제 불능인 걸까.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36|043|나의 고양이로봇 니아야, 나 여기 붙잡혔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거 같아, 나 좀 살려 줘!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37|043|유니콘, 페가수스, 미노타우로스 모두 없는 거야, 뭐야, 엄청 기대했는데.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38|043|다 자길 위해서 그런 건데, 자길 위해 한 일인데 그렇게 마음에 안 들어 하다니.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39|043|다른 애들은 믿음이 너를 불량스럽다고 해도, 난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어, 이 따위 행동을 할 사람이라고는 생각지 못했어.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40|043|하지만 폭력을 휘둘러 사람을 다치게 하는 건 용서할 수 없어, 내가 널 잘못 봤나 봐.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41|043|크흑 나에게 이런 시련이 닥치다니!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42|043|사랑아, 슬픈 사람은 너뿐이 아니야, 모두 행복이를 잃고 슬퍼하고 있잖아.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43|043|용서하세요, 지금만, 지금만 울게 해 주세요, 꼭 웃는 얼굴을 되찾을 테니까요.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44|043|니아, 어떻게 된 거야, 나는 당신을 잊으려고만 했는데, 당신은.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45|043|당신은 이렇게 되도록 나를 사랑하고 있었어, 바보 같은 사람.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46|043|난 물건이 아니야, 이렇게 간단히 거래되고 싶지 않아요, 아무도 나를 인간으로 보아 주지 않는걸.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47|043|그 두 사람이 잘되는 거 난 바라지 않아, 난 싫어, 그렇게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쓸쓸하단 말이야.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48|043|남겨지는 것과 남겨 두고 가는 것, 어느 쪽이 훨씬 더 괴로울까.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49|043|이런 건 싫어, 너무 무서워요, 꼼짝할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50|043|우리 아빠를 데려가지 마, 안 돼, 아빠, 가지 마요, 안 돼!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51|043|난 나야, 평범한 중학교 이 학년이라고, 난 그저 사랑이 하고 싶어, 평범하게 남친이랑 같이 있고 싶어.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52|043|언제 어느 때건 모래가 너를 지킬 거야, 그건 모래의 힘이 아니라 모래에 스며 있는 네 어미의 마음이란다.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53|043|내 마음대로 너의 가치를 판단해서 실패작이라고 말했는데, 그런 나의 판단이 실패였어.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54|043|결국 우리가 부모로서 너에게 준 건 오직 하나, 마음의 상처뿐이구나.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55|043|어차피 내 생명은 얼마 안 남았어, 이 세계에 흔적을 남기고 싶지 않아, 나를 흡수해 줘.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56|043|운명의 사랑이여 편안히 잠들라, 내 안에서 영원히 깨지 않고 행복한 꿈을 꾸길.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57|043|미안해, 사랑 씨를 흡수해 버리는 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어, 동료인 너희한테 상의도 없이 일을 처리해서 미안해.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58|043|아냐, 그게 사랑 씨의 바람이었다면 어쩔 수 없었던 거야.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59|043|여기서 내려 주세요, 전 여기 남겠어요, 싸우고 있는 니아를 버려두고 도망갈 수 없어요!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60|043|이게 내 꿈의 마지막인가 보네, 짧은 시간이었지만 내 가게도 운영해 보고 행복했어, 넌 꿈을 꼭 이뤄.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61|043|온몸이 아파, 너무 고통스러워, 너와 난 항상 일심동체였는데, 넌 내 분신이었는데, 니가 사라지니 힘이 없어.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62|043|아니, 이건 악몽일 거야, 이럴 순 없어, 이렇게 내 사람들이 하나씩 사라지다니, 안 돼!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63|043|소망아, 왜 대답을 못 해, 눈을 떠, 내 말에 대답하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64|043|아니야, 소망이는 죽은 게 아니야, 아직 아니라고, 그렇지, 소망아?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65|043|난 분명 일부러 한 게 아니라고 그렇게 어필했는데도 주장은 들어주지 않았어.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66|043|아 어떡해 이제 남은 시간 일 분, 이젠 틀렸어, 시간이 없어.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67|043|아니야, 여기서 이렇게 끝날 리 없어, 한 오 초 정도 남았을 거야, 패스해 패스!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68|043|니아야, 넌 잘 해 줬다, 결과에 승복할 줄 아는 사람이 돼야 한다.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69|043|소망이 눈에는 나 같은 건 보이지도 않나 봐, 전혀 상대도 안 해 주네.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70|043|그녀를 잊기 위해 몇 번이나 다른 아이를 사귀어 보려고 노력해 봤어, 그런데 모조리 퇴짜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71|043|난 널 백 퍼센트 이해해, 또르륵!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72|043|끝까지 믿지 못하고 널 힘들게 만들었어, 널 볼 낯이 없어, 미안.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73|043|내가 사랑했던 단 한 사람, 다시 태어나더라도 난 또 당신을 만날 거예요, 그리고 다시 사랑할게요.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74|043|사랑아, 보고 싶어, 지금 만나고 싶어, 신은 너무 잔인해.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75|043|이렇게 겨우 만나게 됐는데 또 우리를 갈라놓다니!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76|043|피가 흐르지 않는 이 차가운 몸을 누구에게도 들키기 싫어서 늘 외톨이로 살았어.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77|043|이런 몸이 되면서까지 나는 왜 살아야 하지, 살아 있는 게 의미가 있는 걸까?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78|043|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괴로워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79|043|울지 마, 네가 없어지면 외롭단 말이야, 가지 마, 사랑아.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80|043|그런데 왜 난 이렇게 애쓰는 걸까, 아빠도 곁에 없고 난 이제 외톨이인데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81|043|내 존재는 그저 사랑스러운 액체 괴물인데 악의 배후라니, 나 상처 받았어.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82|043|에휴 너의 손안에 흑염룡이 잠들어 있다고 해서 엄청 기대했는데 이거 생각보다 실망인걸?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83|043|엄청나군, 우리가 네놈을 못 당한다는 사실을 슬프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군.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84|043|미안하다, 궁지에 몰려 착각한 거 같다, 부디 사죄를 받아 주길 바란다.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85|043|그 혐오스러운 돼지들에게 마을은 완전히 유린당했다, 애석하게도.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86|043|역시 쓸모없고 무능한 놈은 끝까지 거슬려, 이런 놈에게 이름 따위 지어 줄 필요가 없었는데.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87|043|왜, 왜 우릴 공격하는 거지, 우리 한편이 아니었나, 당신을 끝까지 믿었는데, 이렇게 배신을 하다니.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88|043|아이들이 희망을 꿈꾸지도 못하고 죽어 가는 세상, 이게 절망이 아니면 뭐란 말인가.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89|043|우리 아들이 벌써 오 학년이 됐어, 엄마가 해 준 것도 없는데 이렇게 씩씩하게 잘 컸네, 미안하고 고맙다, 믿음아.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90|043|아니오, 나 엄마 없으면 안 돼요, 다른 친구들은 다 엄마가 있단 말이야, 나도 엄마랑 있고 싶어!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91|043|따님과 남편분은 사고 장소에서 사망하셨습니다, 죄송합니다.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92|043|아저씨는 가족을 잃고 혼자 사셔서 외로우신 거야, 다음엔 동생들을 데리고 와 위로해 드려야겠어.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93|043|사랑이한테만 아직 온기가 있어, 의사한테 보이면 살 수 있을지도 몰라, 서둘러야 해.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94|043|사실, 널 최종 선발에 보낼 생각은 없었다, 더는 아이가 죽는 걸 보고 싶지 않았으니까.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95|043|니아, 어떻게 네가 죽은 그 애들의 이름을 아는 거냐, 설마 그 아이들이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96|043|다른 부원들은 건드리지 말아 줘, 나는 어떻게 되어도 좋으니 농구부만은.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97|043|마지막까지 희망을 버려선 안 돼, 단념하면 그때 시합이 끝나는 거란 감독님의 말에 감동 먹었어.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98|043|그렇게 무릎 부상을 입은 행복이는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았어, 이 체육관에!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299|043|이것으로 끝난 게 아니다, 결승 리그는 지금 막 시작했을 뿐이야.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00|043|울지 마라, 시합은 내년에도 또 있다, 지금부터 잘 준비해서 우린 다음 시즌을 준비한다, 하지만 역시 분하군.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01|043|제발 날 놔줘, 지금 이러고 있을 때가 아냐 비켜, 아버지가 쓰러지셨다구, 어서 비켜!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02|043|긴장하면 손에서 땀이 나, 그래서 너랑 손을 잡았을 때 니가 싫어할까 봐 걱정돼.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03|043|그녀가 불쌍해, 하는 말은 나오지 않았어, 그 말이 그녀에게 제일 잔인한 말이란 걸 알거든.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04|043|울면 안 돼, 이 사람 앞에서만은 절대로 울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05|043|실은 저도 니아의 곡을 부르고 싶었어요, 선배님이 부러워요.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06|043|어떡해, 그 사람의 이름을 입에 올리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아파.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07|043|오늘 너의 편을 들어주지 못해서, 그리고 마음 쓰이게 해서 미안.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08|043|이 노래는 너에게 안 어울리는구나, 유감스럽게도.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09|043|날 그렇게 평가한 사람은 너뿐이야, 왜 나는 안 된다고 하는데, 내가 뭘 어떻게 해야 인정해 줄 건데?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10|043|사람 바보 만드는 짓 좀 그만두면 안 돼요?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11|043|알았어, 내가 포기할게, 너무 늦어서 미안.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12|043|니아를 지키기 위한 사람들의 의지, 이게 바로 동료애라는 건가.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13|043|왜 나였어, 일족을 모두 멸하면서 왜 나만 살린 거야, 형, 진실을 얘기해 줘.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14|043|그 녀석이나 나나 우린 마을을 위해 일해 왔는데 마을은 우릴 위해 해 준 게 뭐가 있어.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15|043|형한테 일족을 몰살하라고 지시를 내린 마을을 형은 뭐하러 지키려 드는 건데, 그만둬!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16|043|아빤 이상해, 당장 죽게 됐는데 청춘이고 뭐고 그런 게 어딨어?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17|043|그런 걸 믿는다고 해서 강한 놈한테 이길 수 있으리란 보장은 없잖아.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18|043|진정한 승리란 강한 놈을 이기는 게 아니야,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지켜 내는 거다, 기억해라.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19|043|난 그냥, 아빠가 얘기하는 청춘을 지켜 내고 싶었어요, 으아앙!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20|043|신이시여 부디 이 사람이 다음에 태어날 때는 피에 사로잡히지 않는 존재로 태어나게 해 주십시오.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21|043|사랑아, 깨어났구나, 너 왜 갑자기 잠드는 건데, 계속 깨지도 않고, 난 니가 죽은 줄 알았잖아.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22|043|미안, 조금만 기다려 줘, 오빠가 반드시 인간으로 되돌려 놓을게, 그때까지만 조금만 참아!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23|043|약혼자를 잃고 괜찮을 거라 생각한 거야?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24|043|너도 나와 마찬가지로 소중한 사람을 잃은 거야, 그랬는데 내가 그런 심한 말을, 미안해, 말이 심했어!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25|043|십이지신이라 부추겨져 속고 싸우다 결국 주인의 저주로 죽고 말았어, 이것이 피에 사로잡힌 자들의 말로야.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26|043|피에 사로잡힌 자들은 죽고 나면 뼈 하나 남지 않고 사라진다, 사람의 목숨을 빼앗은 업보일까?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27|043|형이 괴물에게 잡혀서 저 집에 끌려갔는데 너희도 뒤따라온 거구나.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28|043|우리가 괴물을 물리치고 너희 형을 구해 줄게, 너무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고 있어.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29|043|난 그저 덩치만 큰 녀석이라고 뒤에서 비웃음을 당하고 있어요, 이럴 바엔 그만두는 게 나아요.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30|043|퇴장 당하면 모든 게 끝이다, 분하지만 기다려, 흐름은 반드시 우리 쪽으로 온다, 그때까지 참아라.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31|043|끝났으니까 그만 울어, 이걸로 우리들도 은퇴 확정이네, 한 번은 꼭 이기고 싶었는데, 흑흑.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32|043|지금 니아의 머릿속은 농구로 꽉 차 있어, 원래부터 나 같은 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었어.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33|043|이렇게 사람들한테서 위로를 받으면, 더 울고 싶어진다, 힝!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34|043|그때 내가 쏜 그 슛이 들어갔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왜 그때 침착하게 쏘지 못했을까?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35|043|하지만, 도내 일 위가 당연하게 여겨지니까, 칭찬받기는커녕 왜 전국 제패를 못 하느냐는 소리가 나오게 되었지.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36|043|너랑 친구가 돼서 정말 좋았어, 널 만나서 다행이야, 고마워 사랑아, 이제 영원히 안녕.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37|043|이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요, 너무해, 이렇게 슬픈 운명도 있어요?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38|043|언니는 몰라, 언니는 예쁘고 언니가 주는 도시락은 누구라도 기쁘게 받겠지만.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39|043|나는 뻐꾸기다, 자기가 밀어낸 생명을 밟고 서서 봄을 노래하는.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40|043|차라리 내가 진짜 새였으면, 그럼 이런 쓰라린 아픔은 몰랐을 텐데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41|043|많은 것을 바라지만 않으면 되는 걸까, 생각을 정지해 버리면 좀 더 편안해질까.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42|043|하지만 나는 이제 더 이상, 다음 섬을 향해 헤엄칠 이유가 없어졌어.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43|043|이 세계는 모순을 가지고 있어, 인간은 평화를 바라며 동시에 전쟁을 바라고 있지.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44|043|그건 나도 알지만 어린아이가 구해 달라는데 모른 척할 수가 없잖아!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45|043|우리들은 그저 다시 한번 엄마의 미소가 보고 싶었을 뿐이었다, 그래서 인체 연성 연금술을 펼쳤고 실패했다.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46|043|그 과정에서 난 육체를, 형은 한 손과 발을 잃어버렸다.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47|043|연성술은 등가 교환이야, 그만큼 위험한 일이지, 그러니까 넌 이 길로 오지 마!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48|043|그치만 행복이는 어쩌고, 분명히 다시 살아 돌아온다고 했단 말이야, 난 이제 무얼 믿고 기다려야 해?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49|043|그렇구나, 이렇게 큰 집에 아빠랑 단둘이만 살면 외롭겠다.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50|043|요즘 아빠는 맨날 연구실에만 계셔서 좀 쓸쓸하긴 해.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51|043|우린 인간이라고, 단 한 명의 소녀조차 도와주지 못하는 무능하고 힘없는 인간이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52|043|가장 좋아하는 사람을 못 만나는 건 정말 괴로운 일이니까, 어쩜 난 그대로 세상과 작별을 고했을지도 모르지.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53|043|뭐, 벌써 홍콩으로 떠난다고, 안 돼 그럴 수가, 아직 내 마음을 전해 주지도 못했는데!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54|043|누가, 누가 좀, 누구든 상관없어, 뭐든 상관없어, 우리를 도와줘요, 제발!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55|043|경찰이 살해당했대 몰골이 아주 처참했다던데 그 흉흉한 소문이 사실이었나 봐, 어떡해.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56|043|미안한데 내 눈엔 보여, 악마가 돼 고통 받고 있는 그 녀석 엄마의 처절한 모습이.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57|043|바보 자식, 엄마를 악마로 만들면서까지 보고 싶었던 거냐, 그렇게 네 외로움이 크면서 왜 나한테 얘기해 주지 않았어?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58|043|맹세할게요, 무슨 일이 있어도 멈춰 서지 않겠다고, 당신이 죽기 전에 한 이 약속, 꼭 지키고 싶어요.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59|043|그 사람들은 전국대회 우승이 아니면 납득을 못 하는 사람들이야, 이제 이 늙은이는 지쳤어.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60|043|후회가 깊은 만큼 녀석은 과거를 미화해서 자신을 채찍질하고 있는 거야, 가엾게도.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61|043|우승이 코앞이다, 감상에 빠지지 말자, 지난 삼 년 후회 없이 뛰었으니까, 이제 마지막이야.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62|043|다시 시작하자, 우리가 진 것이 얼마 만이냐, 슬프지만 이 경험은 커다란 재산이 될 거야.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63|043|흑, 어떡해요, 누군가 집 밖에서 계속해서 날 지켜보는 거 같아요, 흑흑.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64|043|세상에, 여긴 여자애가 혼자 살기엔 너무 음침하고 쓸쓸한데, 그동안 쭉 여기서 살았던 거야?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65|043|난 지금까지 너무 괴로웠고, 여러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며 살아왔어요, 이젠 변하고 싶어요.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66|043|그 사람은 결혼 같은 거 생각할 리도 없고, 날 좋아한다는 말도 안 했어요.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67|043|하지만 난 그를 좋아하니까 배 속의 아이를 낳고 싶어요.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68|043|전화기 너머로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리는 순간 내가 얼마나 철이 없었는지 깨달았다.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69|043|아버지 목소리는 나를 정말 걱정하는 목소리였거든.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70|043|나는 바보다, 이리저리 생각하고 또 생각하지만 결국 자기 생각밖에 못 하는 놈이니까.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71|043|그때 나는 자신의 외로움에 정신이 팔려 다른 사람의 외로움은 모르고 있었다.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72|043|어른이 되면 이제 더 이상 울지 않아도 될 거라고 생각했었다.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73|043|아무 성과도 없었다고 하지 마, 넌 있는 힘을 다했어, 계속 지켜보고 있었던 난 알아.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74|043|자칫하면 눈에서 뭐가 나올 것 같았지만 그것만은 죽을힘을 다해 참아야 돼.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75|043|대체 왜 이렇게 돼 버린 걸까, 작년까지는 학교가 그렇게 즐거웠는데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76|043|믿음이는 그렇게 힘들었는데 왜 다들 보고도 못 본 체하고, 걔를 감싸 주면 너도 찍힌다느니, 왜 그러는 거야?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77|043|결국 애들이 말한 대로 돼 버렸어, 난 내일부터 혼자야, 외톨이가 되는 건 무서워.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78|043|아마 그는 목숨을 건다는 각오로 동생의 혼을 연성했을 거야, 피는 물보다 진하다잖아.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79|043|형, 나 이 갑옷 몸을 한 뒤 처음으로 아이 취급을 받았어, 너무 감동적이야, 흑.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80|043|힘든 일은 가능하면 다른 사람에게 말하고 싶지 않은 거야, 걱정 끼치고 싶지 않은 거지.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81|043|나라고 이 몸이 좋아서 갑옷에 혼이 들어간 줄 알아, 좋아서 이렇게 된 게 아니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82|043|몸에 기계 팔과 다리를 다는 수술을 하고는 열에 시달리면서 매일 밤마다 울었다고!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83|043|너희 형제가 안 우니까 나라도 너희들을 위해 대신 울어 주는 거야, 흑흑.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84|043|너 딱 그거구나, 자기야 얼마든지 상처투성이가 돼도 좋지만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이 다치면 금방 냉정을 잃는구나.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85|043|난 너무도 추한 인간이라, 이런 내 곁엔 너밖에 없었어.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86|043|보시다시피 이 남자는 곧 죽을 거야, 그때까지만 날 그와 떼어 놓지 말아 줘, 이 심장은 꼭 너희에게 줄게.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87|043|소중한 건 이미 옛날에 다 잃은걸요, 더 이상 지킬 것도 없어요.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88|043|난 하찮은 인간이니까 거대한 세계보단 내 눈앞에서 내 마음을 흔드는 것에 반응해요, 매몰차게 버릴 순 없어요.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89|043|고마워, 이 남자를 위해 망가질 때까지 노래하게 해 줘서, 이걸로 이 남자와의 약속은 지킨 거야.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90|043|악마에게 부모님이 살해당하고, 나는 이곳에 끌려왔지 늘 집에 가고 싶었어.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91|043|안 돼, 지금 멈추면 아까 싸우다 다쳤던 상처들이 고스란히 너희한테 돌아갈 거야, 그렇게 둘 순 없어.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92|043|사부님도, 신의 심판자가 된 그들도, 모두 인간의 틈바구니에서 줄곧 인간을 적으로 간주하며 싸워 왔겠지.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93|043|사람들 사이에 숨은 악마를 찾아내기 위해 스스로 미끼가 되고, 지켜야 할 인간을 지키기 위해.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94|043|동생이 생긴다는 건 그런 것이다, 참고 참고 또 참아야만 하는 거.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95|043|사 줘 사 줘 말 잘 들으면 사 준다고 해 놓고 으허헝!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96|043|아이들이 내 걱정을 다 해 주지 뭐야, 맨날 귀찮게만 생각했었는데, 이 녀석들, 감동이야!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97|043|있잖아요 아빠, 친구가 생겼는데, 그 아이도 엄마가 없대요, 그래서 그 아이가 우리는 동지래요.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98|043|내가 다른 사람들을 불쾌하게 한다고, 모르겠어, 내가 왜 그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399|043|친구가 내게 한 말은 너무나 깊은 상처를 남겼다, 머리도 가슴도 빙빙 돈다.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400|043|툭하면 동생한테 화풀이나 해 대는 내가 싫어졌어.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401|043|아니에요, 난 불쌍하지 않아요, 동정 받고 싶지 않다구요!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402|043|사실 아빠가 슬퍼하는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아서 얘기 못 했는데.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403|043|잊어버리면 돼, 리셋 버튼을 꾹 누르듯이, 그럼 마음이 가벼워질 거야.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404|043|또, 또, 음악이 믿음이를 멀리 데려가 버렸어, 바보 믿음이, 흐어헝.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405|043|이대로 당연히 내 곁에 있으리라 생각했던 남자아이, 언제까지나 내 곁에 있어 주길 바랐던 남자아이가 너야.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406|043|너랑 얘기하면 슬펐다가 안심이 됐다가 뒤죽박죽이야, 나만 바보 같잖아.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407|043|그러니까 나한테 다정하게 대해 주지 마, 다정하게 다가앉지 마.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408|043|미안해, 떠올리고 싶지 않은 걸 떠올리게 해서, 이럴 거면 차라리 안 만났으면 좋았을걸.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409|043|기억해 봤자 의미가 없잖아, 활도 못 잡는 바이올리니스트가 무슨 의미가 있어.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410|043|앞으로 사 일이나 더 이 고통을 견뎌야 하는 거야?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411|043|머리엔 악보가 잔뜩 떠오르는데 손가락이 안 움직여, 더 이상 버틸 수 없을 거 같아.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412|043|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미래를 믿고 있었는데, 왜 이렇게 돼 버린 걸까요?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413|043|죽음에서 눈을 돌리지 마, 앞을 봐, 네가 죽이는 사람들의 모습을 정면으로 봐, 그리고 잊지 마, 그들도 너를 잊지 않을 테니까.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414|043|아쉽군요, 살아 있었을 때 얼굴을 봤으면 좋았을 텐데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415|043|이번 사건은 뒷맛이 씁쓸한 사건이었어, 오해와 엇갈림 끝에 쌍둥이 언니가 동생을 죽인 비극적인 사건이야.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416|043|이 사건도 마약이 시초가 됐지, 역시 마약이란 건 뭐든지 다 부숴 버리고 마는구나, 자매라는 인연조차.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417|043|아니, 아무리 나쁜 상황에서도 최악을 피할 수 있는 선택의 여지는 있다고 생각해, 다 자업자득인 거지.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418|043|이 학원에서 아이들이 그렇게 많이 죽어 나가는데도 어른들은 아무도 신경을 안 써, 어른들에게 중요한 건 그저 성적뿐이야.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419|043|이 아이에게 누군가 한 사람이라도 손을 내밀었다면 비극적 결말을 맞진 않았을 텐데.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420|043|선생님, 학원 관두신다는 얘기 들었어요, 저에게 진정한 스승은 선생님 한 분뿐이었는데.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421|043|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사랑이는 나랑 결혼할 건데, 어떻게 그런 점괘가 나올 수 있어, 엉엉!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422|043|왜 그동안 계속 학교에 안 나온 거니, 선생님이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423|043|세상에 태어나 내가 가장 잘한 일이 있다면 너와 헤어진 일이고, 가장 잘못한 일이 있다면 너와 만난 일일 거야.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424|043|야구하다 김씨 할아버지네 창문을 깨 버렸어, 어떡해, 이제 우린 죽은 목숨이야!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425|043|망국의 설움을 이렇게 경험하다니 애통하도다, 비통하도다!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426|043|너무해, 뭐든 자기 마음대로만 하려고 하고, 남의 마음은 전혀 헤아려 주지 않잖아.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427|043|저 모습이 미래의 내 모습이라니, 힝 저렇게 자라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428|043|열 세 살 때 고향을 떠나 어언 오십 년, 고향에 대한 기억이 거의 없어. +EmotionStyle|A_S2_E_043|A_S2_E_043_0429|043|하지만 내가 자란 마을의 우동 맛만은 기억하고 있었어, 이 우동은 내 고향의 맛이야.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2_F_003.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2_F_003.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25d57d8f178eb45b5ecc960e315605364bb7585f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2_F_003.txt @@ -0,0 +1,379 @@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051|003|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강해, 이 두 사람, 그런데 이렇게 못 만나다니, 둘 다 얼마나 아플까.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052|003|니가 지키려고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야, 아무것도 못 하게 그렇게 가둬 놓으면 언젠간 스스로 시들고 말 거야.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053|003|주먹 한 번 휘두른 것만으로 한 마을이 없어졌어, 이게 진짜 내가 바랐던 걸까.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054|003|죄송합니다, 이 배에 그만 지상의 원주민 놈이 침투하도록 허락하고 말았습니다, 면목이 없네요.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055|003|내 행운의 머리핀을 찾지 못하면 나는 이제 내일부터 지지리도 운 없는 아이가 돼 버릴 거야, 흑흑.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056|003|심부름 갈 때 사나운 개한테 쫓길 테고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 피도 나겠지, 틀림없어.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057|003|이제 시작인데 벌써 포기하면 어떡해, 지금까지 해 온 게 아까워서라도 조금만 더 하자, 응?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058|003|내가 좀 이상해졌다고 해서 어떻게 그런 막말을 나한테 할 수가 있어, 당신 너무해, 실망이야.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059|003|엄마, 너무해요, 아빠가 실망한 모습이 안 보여요, 진심으로 아빠에게 사과하시길 바라요.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060|003|이런, 너무 슬픈데 눈물이 안 나와, 로봇은 울 자격도 없다는 건가.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061|003|어떡하지, 창피하게 바지에 쉬야를 해 버렸어, 엄마한테 혼나면 어쩌지.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062|003|정말 잘못했어요, 제발 한 번만 용서해 주세요, 앞으론 잘 할게요.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063|003|벌써 이렇게 날이 저물다니, 즐거운 시간들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는구나.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064|003|선생님, 이 일 관두면 안 될까요, 저도 같이 경찰서까지 가겠어요, 더 이상 선생님이 위험해지는 걸 못 보겠어요.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065|003|십 년 전의 나에게 편지를 쓰는 것은 열 여섯 살의 나에게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아서입니다.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066|003|소중한 것을 잃지 말아 주세요, 지금 당신 곁에 있는 사랑이를 지켜 주세요.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067|003|전화도 문자도 안 되고, 내가 얼마나 걱정했는 줄 아니, 그리고 뭣보다 보고 싶었어, 도대체 어디 있었던 거야?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068|003|아무것도 못 하는 어린애 주제에 누가 누굴 지키겠다고 나섰는지, 내가 다 한심하다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069|003|난 그냥 나고, 넌 그냥 너다, 누가 뭐라고 하건 다 쓰잘데기없는 얘기다, 신경 쓰지 마.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070|003|이런 총알 따위로 내 죽을 자리가 결정되지 않아, 여긴 내가 죽을 곳이 아니야, 살아 돌아가야 해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071|003|만약의 경우라는 게 있잖소, 무슨 기적이라도 일어나 하늘 위의 섬이 사라지지 않게 될지도 모르잖소.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072|003|그곳에는 가 본 적도 없고 하니, 설령 간다 하더라도 거기서 잘 살지는 못할 거예요.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073|003|서쪽 하늘을 좀 보시겠어요, 먹구름이 잔뜩 낀 것이 영 왠지 우울하네요.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074|003|몇천 년간 쌓인 선조들의 말이 이대로 사라져선 안 돼, 더 많은 책을 살려서 후세에 전해야 돼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075|003|작별의 때는 오기 마련, 사나이의 이별이잖나, 눈물 한 방울 흘려선 안 되지, 암.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076|003|니가 왜 울어, 울고 싶은 쪽은 오히려 이쪽이라고!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077|003|당신을 놔두고 도망친 것도 모자라 속이려고까지 했던 저 자신이 너무 창피하고 부끄러워요.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078|003|이대로 가면 난 공주를 잡아먹고 말 것이오, 그렇게 되기 전에 어서 날 죽여 주시오.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079|003|엄마를 만나서 화해하고 싶었어, 엄마한테 내가 잘못했다고 빌고 싶었다고.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080|003|울었다는 이유로 자네를 싫어하지는 않아, 그리고 울었다고 해서 창피한 것도 아니야, 얼마든지 울어도 돼.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081|003|실은 그 장난감 칼은 아들 주려고 산 거야, 근데 아들이 내가 싫은가 봐, 만나지 않겠다고 하더라고.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082|003|내 말을 믿고, 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야 한다, 꼭이다, 알았지? 알았지?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083|003|너 나름의 사정이 있겠지만 계속해서 그런 식으로 행동하면 외톨이로 남을 확률이 높아.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084|003|걱정하지 마, 덩치 크고 사나워 보여도 줄에 단단히 묶여 있어서 공격하지 못할 거야, 그렇지?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085|003|큰일 났어, 그러고 보니 믿음이가 보이지 않아, 도대체 언제 어디로 사라진 거지?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086|003|하여간 너희들은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하는구나 하아, 어쩔 수 없이 이번에도 내가 책임져야지!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087|003|얼마나 걱정했다구요, 당신 어떻게 된 줄 알고, 이렇게 살아 있었으면 연락 좀 미리 주지, 흑.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088|003|여보 당신은 사랑이 아빠잖아요, 정신 차려요, 제발, 네?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089|003|그렇군, 자신 때문에 소중한 사람이 다쳤다면 겁쟁이가 될 만도 하지.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090|003|분해, 좋아하는 사람의 힘이 되는 건 언제나 나뿐이었으면 하는데.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091|003|니가 힘들어할 때 아무것도 해 주지 못했지만, 나도, 나도 너를 무지 걱정했는데.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092|003|아, 친구들 앞에서 발표를 하라니 너무 긴장돼, 잘 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093|003|난 정말 안 되나 봐, 오늘도 아무한테도 말을 못 걸었어, 친구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 거지?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094|003|나랑 말하지 말라는 말을 어떻게 내 입으로 할 수가 있겠어, 난 못 해, 으앙!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095|003|당신이 나를 못 믿는다는 거 나도 알아요, 지금 당장 제 마음을 꺼내 보여 줄 수 없는 게 유감이네요.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096|003|니가 이렇게 잘 자란 모습을 할머니, 할아버지가 보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097|003|거짓말 안 하겠다는 말 취소야, 난 얼마든지 거짓말할 수 있어, 그렇게 해서 소중한 걸 지킬 수 있다면 말이야.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098|003|내가 그렇게 좋아했던 그 애가 지금 이 순간을 위해 열쇠를 지켜 낸 거야, 그래, 이번엔 내 차례야.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099|003|내가 널 발견했을 땐 이미 너희 부모는 없었어, 그래서 널 내 손으로 키우는 수밖에 없다고 결심했단다.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00|003|지금 생각하면 그게 잘못이었던 것 같구나, 결국 널 슬프게 만들었으니까.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01|003|부모란 건 뭘까요, 부모를 모르는 전 결코 부모가 될 수 없나 봐요.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02|003|부디 힘을 빌려줘, 이대로 있으면 모든 걸 잃어 버려, 부탁이야, 너희들 힘이 필요해!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03|003|가끔씩 너한테 짐만 되는 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곤 해.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04|003|알고 있었어, 아무리 전설의 크리스털이 있다 해도, 난 당신 발끝도 못 따라간다는 걸.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05|003|공주님이라고 불러 줘서 짜릿하고 기분 좋았지만, 그가 필요로 한 건 내가 아니었어.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06|003|언젠가 나도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날이 올까?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07|003|내가 자라서 훌륭한 전사가 되고 멋진 사람이 되는 날이 올까?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08|003|울지 말아요, 당신은 항상 필요한 존재이니까요.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09|003|어떻게든 니아가 낫도록 할 거라고, 그러니까 아무리 힘들어도 옆에 있게 해 줘!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10|003|큰일 났어요, 커다란 식물이 사람을 잡아먹고 우물우물한 다음에 퉤 뱉었어요, 어떡해요?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11|003|사랑아 무사했구나, 정말 다행이야, 너한테 안 좋은 일이 생긴 줄 알고 얼마나 조마조마했는지 알아?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12|003|세상은 원래 자신이 생각한 대로 이뤄지지 않는 거야.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13|003|사랑아, 아직 적들이 남아 있어, 난 이제 너랑 같이 갈 수 없을 거 같아, 뒷일을 부탁해.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14|003|난 안 울어, 사내대장부니까, 눈물 흘리지 않아, 이건 방금 하품을 해서 눈에서 물이 찔끔 나온 것뿐이야.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15|003|걱정하지 마, 잠시 쉬는 것뿐이야, 잠시 쉬고 나서 다시 기운을 낼게, 그때까지 잠시만 안녕.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16|003|아들아 잘 들어라, 엄마 아빠는 이제 먼 곳으로 가야 해서 널 데려갈 수가 없구나, 이제 넌 따라오면 안 돼.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17|003|인생사 새옹지마라며, 나쁜 일 다음에는 좋은 일이 와야 하는 거잖아, 다시 나쁜 일이 생기는 건 너무하잖아.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18|003|엄마는 맨날 동생 편만 들고, 먼저 뺏어 먹은 건 사랑이라고요, 엄마 미워, 흑!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19|003|미안해, 난 니가 지금까지 나와 즐겁게 지낸다고 생각했어, 그게 너한텐 괴로움일 줄 정말 몰랐어.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20|003|죽기 전에 당신 얼굴을 봐서 좋아요, 그러니까 그런 슬프고 괴로운 얼굴은 그만, 날 보고 웃어 줘요.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21|003|어떻게 자식에게 필요 없다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지, 부모가 그런 말을 하면 아이는 어떻게 하라고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22|003|이 일은 보답을 받을 수가 없어, 사람들의 추억을 갈라놓는 게 우리의 일이니까.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23|003|사실은 웃으며 제대로 이별하고 싶었어, 그런데 널 보니까 웃음보다 눈물이 나.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24|003|난 결국 나 자신밖에 생각하지 않았던 거야.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25|003|할머니, 목욕하고 나면 머리는 제대로 말려야 해요, 늘 먹는 약은 서랍 두 번째 칸에 있어요, 어, 벌써 시간이, 그럼 할머니 안녕!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26|003|얘야, 내 걱정은 하지 않아도 괜찮단다, 이제 정말 괜찮아.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27|003|엄마의 말은 어차피 거짓말일 게 뻔해, 쭉 같이 있어 준다는 말도 다 거짓말이었으니까, 분명 이번에도 그럴 거야.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28|003|사랑이만 지킬 수 있다면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어, 너희는 그 녀석의 가장 소중한 친구잖아!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29|003|제발 힘을 빌려줘, 부탁해, 이 은혜는 잊지 않을게!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30|003|걱정 마, 아빠는 괜찮아, 그러니까 얼굴 좀 펴, 우리 아들은 웃는 얼굴이 제일 예뻐.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31|003|미안하다, 난 끝까지 아빠 자격이 없구나, 널 또 이렇게 슬프게 만들다니.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32|003|전 그저 두 사람을 지키고 싶어요, 어떤 아픔을 겪는다고 하더라도요.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33|003|포기하지 않는 것, 그것이 내가 취해야 할 진정한 선택이었단 말인가!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34|003|내 스승을, 나의 동료를, 나의 마을을 이런 꼴로 만들어 놓고 평화라니, 너 입에서 어떻게 평화란 말이 나오지?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35|003|소중한 것을 잃었을 때의 아픔은 누구나 똑같다, 너도나도 그 아픔을 알고 있지.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36|003|이거 봐, 역시 이 세상에 신 같은 건 없어, 있다면 이런 잔인한 짓은 하지 않았을 거야.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37|003|사람이 사람을 구하는 데 이유 따위는 필요 없을지도.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38|003|내가 저주 받은 여자라서 그래, 내가 소중히 여기던 사람들은 모두 죽었거든, 마치 짠 것처럼.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39|003|그러고 보니 벌써 그 사람이 떠난 지 오늘이 삼 년째 되는 날이네.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40|003|큰일이야, 다시는 니아를 보지 못할 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강하게 들어.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41|003|내려오세요 이런다고 죽은 따님이 돌아오지 않아요, 죽은 따님을 생각해서라도 더 열심히 살아야죠, 네?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42|003|아니야, 사랑아, 사실 그 남자에게 너와 헤어져 달라고 부탁한 건 나였어, 그 남자는 그저 내 부탁을 들어줬을 뿐이야.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43|003|사실은, 사실은 말이다, 너희 아버지가 실직을 하셨다, 회사가 망했다는구나.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44|003|선생님 미워, 지금까지 잘 내다 이번에 딱 한 번 회비 밀린 건데 손바닥 때리시고, 미워, 미워!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45|003|난 말이야, 앞으로 평생 괴로움에 시달리며 살아야 돼, 엄마가 죽은 건 나 때문이니까, 그렇게 정해진 거야!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46|003|부모에게 자기 자식은 목숨보다 소중해, 너흰 어려서 엄마 마음을 잘 모르지만 엄마들은 다 그래.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47|003|그게 바로 엄마라는 거야, 엄만 절대 널 미워하지 않아!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48|003|고마워, 나를 위해 울어 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49|003|너와 육 년간 파트너를 한 것은 나에게 소중한 추억이었어.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50|003|사랑아, 마지막에 너를 만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이렇게 헤어지더라도 내 마음 알지, 고마워, 모두들 고마워.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51|003|난 아버지 때문에 도망쳤어, 받아들일 수가 없었어, 그것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혔어, 미안해.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52|003|자신만만한 것 같은데, 과연 니가 제대로 마지막까지 책임을 질 수 있을까, 쉽지 않을걸.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53|003|그렇구나 넌, 그 당시의 나와 다른 생각이었구나, 그 다름이 오늘의 이 비극을 만들 줄이야.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54|003|나도 추억은 잊고 싶다고 생각했어, 후회만 했었어, 하지만 즐거운 일도 잔뜩 있었을 텐데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55|003|상상해 봤어, 나중에 사랑이가 어떤 식으로 나를 떠올릴까 하고.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56|003|훗날 사랑이가 떠올릴 엄마는 매정하고 외롭고 슬픈 그런 모습뿐일 거야.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57|003|괴로워, 괴로워서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아, 그래도 난 영원히 너의 파트너로 기억되고 싶어.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58|003|이건 내 고집, 나의 의지야, 울기나 하고 처음부터 포기하고 몇 번이나 잘못된 길을 가려고 했었어.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59|003|그래, 벌써 네가 열여섯 살이 됐구나, 그동안 엄마 아빠 없이 혼자 많이 힘들었지, 미안했다.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60|003|아들인 네게 힘겨운 기억만 안겨 준 내가 아버지랍시고 사과하는 것도 미안하네.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61|003|내가 여기서 죽으면 날 낳아 준 부모님이 불쌍하잖아, 그러니까 일어서야지.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62|003|넌 언제까지 울고 있을 거니, 그렇게 운다고 죽은 개가 살아 돌아오지 않는다고, 이제 그만 그쳐.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63|003|그 일이 있은 후 계속해서 동료들이 죽어 갔다, 몇십 명이고 몇 명이고 죽어 갔다.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64|003|너희 강대국의 평화는 우리 약소국의 희생 위에 위태롭게 서 있을 뿐이야.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65|003|너희의 평화가 우리에겐 폭력이라는 말이야.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66|003|이 저주 받은 세계에 진정한 평화 따위는 존재하지 않아, 그건 선생님의 헛된 꿈일 뿐이야.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67|003|부탁이에요, 더는 복수 때문에 서로를 죽이는 일은 하고 싶지 않아요!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68|003|안 돼, 이제 거의 다 됐어, 곧 공소 시효가 끝나,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니가 범인인 걸 몰라, 그러니까 제발, 제발 그대로 있어 줘.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69|003|그렇다면 부인, 당신은 평생 자식에게 이 무거운 짐을 짊어지게 한 채 살아가게 할 겁니까?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70|003|니아, 너와는 다른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았을 텐데.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71|003|그때 그 아인 내 시선을 피하지 않았어, 그때 도망친 나에게 그 아인 무슨 말을 하려고 했을까?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72|003|그래, 처음부터 내가 비집고 들어갈 틈 따위는 아무 데도 없었던 거야.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73|003|엄마, 죄송해요, 나 때문에 엄마가, 내가 바보 같은 짓을 하는 바람에 엄마가 죽은 거야!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74|003|그건 네 탓이 아니야, 바보는 네가 아니라 이 엄마란다, 우리 예쁜 사랑이를 이렇게 슬프게 만들었잖아.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75|003|엄만 영원히 네 옆에 있을 거야, 우리 사랑이에겐 엄마의 꿈이 가득 담겨 있으니까, 사랑해.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76|003|아빠는 돌아가셨어, 닮은 사람을 찾아서 괜히 응석 부리지는 마.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77|003|이제 너의 역할은 끝났다, 넌 집에 돌아갈 수 있을 거야, 바보야, 울지 마, 집에 돌아가는데.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78|003|어떡하죠, 행복이한테 너무 심한 말을 했어요, 지금쯤 우리 행복이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요?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79|003|엄마, 저예요, 행복이예요, 엄마는 동물로 변하더니 아들을 잊어버린 거예요?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80|003|날 구해 준 그에게 나도 모르게 고맙다고 인사해 버렸다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81|003|난 실은 정말로 뛰어내릴 생각이 없었던 거야, 죽고 싶지 않았던 거야.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82|003|난 친구와 함께 가지 않는다면 싫어요, 친구와 떨어지기 싫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83|003|이번에도 쫓겨나겠구나, 이 강은 어디로 이어져 있을까, 보트를 타면 선생님에게 돌아갈 수 있을까?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84|003|엄마는 그 후 석달 뒤에 돌아가셨어, 이상해, 엄마 일은 아직도 뚜렷이 생각나.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85|003|가고 싶지 않다잖아요, 보내지 마, 누나는 아무 데도 못 가, 아무 데도 가지 마 누나, 여기, 내 곁에 있어.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86|003|너무해요, 당신은 역시 불량배야, 플레이보이, 불량배, 이렇게 난폭할 수가, 흑흑.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87|003|아저씨, 눈을 뜨세요, 아저씨, 힘을 내겠다고 했잖아요, 이럴 수가, 아저씨가 돌아가셨어.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88|003|간호를 하면 언젠가 나으리라고 믿고 있었는데, 열심히 간호를 하면 반드시 회복되리라고, 건강해지실 거라고.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89|003|더는 소용없습니다, 이 녀석 소리칠 기력도 잃은 상태라구요, 솔직히 애처로워서 못 보겠습니다.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90|003|그치만 달리 기댈 사람이 없단 말이야, 마을에는 돌아가지 못하고, 산적은 싫고.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91|003|널 쫓아다니지 못하면 난 외톨이가 돼, 외톨이가 되는 건 아픈 것보다 더 괴로워!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92|003|형이 죽고 마음 다쳤을 그 자식의 마음을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질 것 같다구!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93|003|빌어먹을, 난 약해, 무엇 하나 지킬 수 없어, 날 그냥 혼자 내버려 둬.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94|003|용기를 내어 가장 원하는 것을 원해 주세요, 그렇게 하면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가 조금은 바뀔지도 모릅니다.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95|003|날 저격한 범인이 누구든 나 때문에 힘들어하지 마세요, 나로 인해 분노나 증오에 사로잡히지 말아요.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96|003|죄송해요, 제가 소망이를 지키지 못했어요, 어떻게든 지켰어야 하는데.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97|003|아버지, 전 살해당하고 싶지 않아요, 익사 당하고 싶지도 않고요, 제발 절 구해 주세요!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98|003|그래, 이것만 돌려주면 그걸로 다 끝나는 거야, 너와의 인연도 이게 마지막이고, 난 평범한 생활로 돌아갈 수 있어.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199|003|더 이상 아픈 실연의 상처를 건드리지 말라고 말하는 저 녀석의 표정, 그 억지웃음이 더 슬퍼.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00|003|상관없어, 사랑이가 그걸 바란다면 난 사랑이와 함께 지옥이라도 가겠어, 그게 나와 사랑이의 운명이라면!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01|003|난 지금 분명 질투로 보기 싫은 얼굴을 하고 있을 거야, 이 얼굴을 니아에게 보여 줄 수 없어.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02|003|하지만 내가 만나러 가면 그 아이한테 이별을 고해야 하는데 내가 어떻게 갈 수가 있겠어?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03|003|넌 이미 마음을 정해 버렸으니까 괜찮지만 사랑이는 지금쯤 혼자서 얼마나 힘들고 괴롭겠니?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04|003|남자라면 사랑이한테 가서 확실히 말하고 깨끗하게 헤어지고 와야 하지 않을까요?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05|003|엄마가 또 팔다 남은 반찬을 싸 줬잖아, 애들한테 들키기 전에 버리자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06|003|부모님이 만들어 주신 도시락을 그렇게 하면 안 된다, 맛보다 먼저 거기에 담긴 애정을 생각해야지.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07|003|난 나밖에 생각하지 않았어, 내 이익에 따라서만 움직였어, 그래서 여러분께 엄청난 민폐를 끼쳤어.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08|003|그래도 염치 불고하고 시청 공무원이 아니라 그냥 개인 박믿음으로서 죗값을 치르게 해 줘, 그저 이 행사 참가자로서 기회를 줘.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09|003|네, 마을 우물이 다 말라 버려 걱정이 말도 아닙니다.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10|003|가뭄이라, 이건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어쩌나, 비라도 한바탕 오면 좋으련만.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11|003|아저씨가 너를 보고도 몰라보았다니, 그렇게 귀여워하던 너를 잊어버리다니, 이래서 치매가 무서운 거야.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12|003|가면 안 돼요, 가지 말아요, 제가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아저씨가 얼마나 나를 도와줬는데, 이번엔 제 차례예요.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13|003|돌아가요, 몇 번을 찾아와도 소용없어, 당신 때문에 내 딸은, 그 애의 장래는 엉망이 됐잖아요.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14|003|당신 때문이 아니에요, 니아는 그러니까 염려 말고 그 사람과 행복하게 지내세요.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15|003|바래다주면 더 슬프잖아, 바보 니아, 그러니까 배웅하지 마!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16|003|니아, 너무 좋아하는 니아, 나를 사랑해 준 사람, 이렇게 헤어지게 되다니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17|003|소중하다면서 왜 말 한마디 없이 가 버렸지, 왜 한마디도 말해 주지 않았냔 말이야.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18|003|벌써 틀렸어, 난 니아와 헤어졌어, 니아와 안녕하고 돌아와 버렸다구.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19|003|지켜 줘 너의 연인을, 너의 연인을 슬프게 하지 마.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20|003|행복아, 지금의 이 슬픔은 시간이 흐르면 추억으로 변할까, 사랑이의 추억처럼 담담해질 정도가 될까.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21|003|정말 우리 마을 사람 모두가 죽어야 한다고 생각했나요, 어차피 범죄자였으니까 죽는 게 다행이라고 생각하냐구요?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22|003|저는 늘 단명하는 능력자들의 운명을 구해 내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었죠.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23|003|하지만 이제 여러분께 너무도 큰 일을 부탁해야 합니다, 능력자분들, 우리를 적으로부터 구해 주세요.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24|003|뒤에 남겨지는 건 싫었는데 내가 널 두고 가게 됐네.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25|003|왜 그 녀석이 복수를 택한 거지, 어쩌다 이렇게 돼 버린 거야?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26|003|너희 다섯 지도자들이야말로 내 말을 이해하고 있을 텐데, 이 세상에 희망 따위는 없다는 것을!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27|003|넌 나의 적이잖아, 너의 마음 따윈 알고 싶지 않아, 그러니까 내 앞에서 그렇게 슬픈 얼굴로 울지 말라고, 젠장.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28|003|그동안 쭈욱 만나고 싶었어요, 엄마.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29|003|싫어요, 아빠, 엄마를 두고 나 혼자 도망칠 수는 없어요, 내가 엄마를 지킬 거예요!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30|003|그녀는, 그녀는 날 따라 죽었어, 그렇기 때문에 난 더더욱 그녀의 화신을 지켜 줘야 해!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31|003|나는 그녀의 죽음을 내 목숨으로 보상해야 돼.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32|003|이런 끔찍한 장소에 아버님과 다른 분들을 모실 수는 없어요, 제가 다른 곳으로 옮겨 공양하겠어요.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33|003|그렇게 슬픈 얼굴 하지 말아요, 믿음이에 관한 일도 포기하기엔 일러요, 그러니까 얼굴 펴고 웃어요.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34|003|저 녀석한테 빨리 이 칼을 쥐여 주고 진정시키자, 난 저 녀석의 저런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35|003|하아, 이럴 수가, 이런 때에 또 길을 잃어버리다니, 난 도저히 구제 불능인 걸까.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36|003|나의 고양이로봇 니아야, 나 여기 붙잡혔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거 같아, 나 좀 살려 줘!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37|003|유니콘, 페가수스, 미노타우로스 모두 없는 거야, 뭐야, 엄청 기대했는데.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38|003|다 자길 위해서 그런 건데, 자길 위해 한 일인데 그렇게 마음에 안 들어 하다니.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39|003|다른 애들은 믿음이 너를 불량스럽다고 해도, 난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어, 이 따위 행동을 할 사람이라고는 생각지 못했어.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40|003|하지만 폭력을 휘둘러 사람을 다치게 하는 건 용서할 수 없어, 내가 널 잘못 봤나 봐.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41|003|크흑 나에게 이런 시련이 닥치다니!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42|003|사랑아, 슬픈 사람은 너뿐이 아니야, 모두 행복이를 잃고 슬퍼하고 있잖아.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43|003|용서하세요, 지금만, 지금만 울게 해 주세요, 꼭 웃는 얼굴을 되찾을 테니까요.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44|003|니아, 어떻게 된 거야, 나는 당신을 잊으려고만 했는데, 당신은.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45|003|당신은 이렇게 되도록 나를 사랑하고 있었어, 바보 같은 사람.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46|003|난 물건이 아니야, 이렇게 간단히 거래되고 싶지 않아요, 아무도 나를 인간으로 보아 주지 않는걸.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47|003|그 두 사람이 잘되는 거 난 바라지 않아, 난 싫어, 그렇게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쓸쓸하단 말이야.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48|003|남겨지는 것과 남겨 두고 가는 것, 어느 쪽이 훨씬 더 괴로울까.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49|003|이런 건 싫어, 너무 무서워요, 꼼짝할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50|003|우리 아빠를 데려가지 마, 안 돼, 아빠, 가지 마요, 안 돼!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51|003|난 나야, 평범한 중학교 이 학년이라고, 난 그저 사랑이 하고 싶어, 평범하게 남친이랑 같이 있고 싶어.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52|003|언제 어느 때건 모래가 너를 지킬 거야, 그건 모래의 힘이 아니라 모래에 스며 있는 네 어미의 마음이란다.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53|003|내 마음대로 너의 가치를 판단해서 실패작이라고 말했는데, 그런 나의 판단이 실패였어.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54|003|결국 우리가 부모로서 너에게 준 건 오직 하나, 마음의 상처뿐이구나.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55|003|어차피 내 생명은 얼마 안 남았어, 이 세계에 흔적을 남기고 싶지 않아, 나를 흡수해 줘.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56|003|운명의 사랑이여 편안히 잠들라, 내 안에서 영원히 깨지 않고 행복한 꿈을 꾸길.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57|003|미안해, 사랑 씨를 흡수해 버리는 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어, 동료인 너희한테 상의도 없이 일을 처리해서 미안해.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58|003|아냐, 그게 사랑 씨의 바람이었다면 어쩔 수 없었던 거야.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59|003|여기서 내려 주세요, 전 여기 남겠어요, 싸우고 있는 니아를 버려두고 도망갈 수 없어요!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60|003|이게 내 꿈의 마지막인가 보네, 짧은 시간이었지만 내 가게도 운영해 보고 행복했어, 넌 꿈을 꼭 이뤄.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61|003|온몸이 아파, 너무 고통스러워, 너와 난 항상 일심동체였는데, 넌 내 분신이었는데, 니가 사라지니 힘이 없어.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62|003|아니, 이건 악몽일 거야, 이럴 순 없어, 이렇게 내 사람들이 하나씩 사라지다니, 안 돼!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63|003|소망아, 왜 대답을 못 해, 눈을 떠, 내 말에 대답하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64|003|아니야, 소망이는 죽은 게 아니야, 아직 아니라고, 그렇지, 소망아?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65|003|난 분명 일부러 한 게 아니라고 그렇게 어필했는데도 주장은 들어주지 않았어.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66|003|아 어떡해 이제 남은 시간 일 분, 이젠 틀렸어, 시간이 없어.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67|003|아니야, 여기서 이렇게 끝날 리 없어, 한 오 초 정도 남았을 거야, 패스해 패스!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68|003|니아야, 넌 잘 해 줬다, 결과에 승복할 줄 아는 사람이 돼야 한다.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69|003|소망이 눈에는 나 같은 건 보이지도 않나 봐, 전혀 상대도 안 해 주네.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70|003|그녀를 잊기 위해 몇 번이나 다른 아이를 사귀어 보려고 노력해 봤어, 그런데 모조리 퇴짜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71|003|난 널 백 퍼센트 이해해, 또르륵!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72|003|끝까지 믿지 못하고 널 힘들게 만들었어, 널 볼 낯이 없어, 미안.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73|003|내가 사랑했던 단 한 사람, 다시 태어나더라도 난 또 당신을 만날 거예요, 그리고 다시 사랑할게요.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74|003|사랑아, 보고 싶어, 지금 만나고 싶어, 신은 너무 잔인해.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75|003|이렇게 겨우 만나게 됐는데 또 우리를 갈라놓다니!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76|003|피가 흐르지 않는 이 차가운 몸을 누구에게도 들키기 싫어서 늘 외톨이로 살았어.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77|003|이런 몸이 되면서까지 나는 왜 살아야 하지, 살아 있는 게 의미가 있는 걸까?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78|003|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괴로워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79|003|울지 마, 네가 없어지면 외롭단 말이야, 가지 마, 사랑아.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80|003|그런데 왜 난 이렇게 애쓰는 걸까, 아빠도 곁에 없고 난 이제 외톨이인데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81|003|내 존재는 그저 사랑스러운 액체 괴물인데 악의 배후라니, 나 상처 받았어.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82|003|에휴 너의 손안에 흑염룡이 잠들어 있다고 해서 엄청 기대했는데 이거 생각보다 실망인걸?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83|003|엄청나군, 우리가 네놈을 못 당한다는 사실을 슬프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군.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84|003|미안하다, 궁지에 몰려 착각한 거 같다, 부디 사죄를 받아 주길 바란다.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85|003|그 혐오스러운 돼지들에게 마을은 완전히 유린당했다, 애석하게도.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86|003|역시 쓸모없고 무능한 놈은 끝까지 거슬려, 이런 놈에게 이름 따위 지어 줄 필요가 없었는데.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87|003|왜, 왜 우릴 공격하는 거지, 우리 한편이 아니었나, 당신을 끝까지 믿었는데, 이렇게 배신을 하다니.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88|003|아이들이 희망을 꿈꾸지도 못하고 죽어 가는 세상, 이게 절망이 아니면 뭐란 말인가.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89|003|우리 아들이 벌써 오 학년이 됐어, 엄마가 해 준 것도 없는데 이렇게 씩씩하게 잘 컸네, 미안하고 고맙다, 믿음아.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90|003|아니오, 나 엄마 없으면 안 돼요, 다른 친구들은 다 엄마가 있단 말이야, 나도 엄마랑 있고 싶어!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91|003|따님과 남편분은 사고 장소에서 사망하셨습니다, 죄송합니다.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92|003|아저씨는 가족을 잃고 혼자 사셔서 외로우신 거야, 다음엔 동생들을 데리고 와 위로해 드려야겠어.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93|003|사랑이한테만 아직 온기가 있어, 의사한테 보이면 살 수 있을지도 몰라, 서둘러야 해.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94|003|사실, 널 최종 선발에 보낼 생각은 없었다, 더는 아이가 죽는 걸 보고 싶지 않았으니까.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95|003|니아, 어떻게 네가 죽은 그 애들의 이름을 아는 거냐, 설마 그 아이들이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96|003|다른 부원들은 건드리지 말아 줘, 나는 어떻게 되어도 좋으니 농구부만은.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97|003|마지막까지 희망을 버려선 안 돼, 단념하면 그때 시합이 끝나는 거란 감독님의 말에 감동 먹었어.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98|003|그렇게 무릎 부상을 입은 행복이는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았어, 이 체육관에!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299|003|이것으로 끝난 게 아니다, 결승 리그는 지금 막 시작했을 뿐이야.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00|003|울지 마라, 시합은 내년에도 또 있다, 지금부터 잘 준비해서 우린 다음 시즌을 준비한다, 하지만 역시 분하군.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01|003|제발 날 놔줘, 지금 이러고 있을 때가 아냐 비켜, 아버지가 쓰러지셨다구, 어서 비켜!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02|003|긴장하면 손에서 땀이 나, 그래서 너랑 손잡았을 때 니가 싫어할까 봐 걱정돼.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03|003|그녀가 불쌍해, 하는 말은 나오지 않았어, 그 말이 그녀에게 제일 잔인한 말이란 걸 알거든.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04|003|울면 안 돼, 이 사람 앞에서만은 절대로 울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05|003|실은 저도 니아의 곡을 부르고 싶었어요, 선배님이 부러워요.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06|003|어떡해, 그 사람의 이름을 입에 올리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아파.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07|003|오늘 너의 편을 들어주지 못해서, 그리고 마음 쓰이게 해서 미안.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08|003|이 노래는 너에게 안 어울리는구나, 유감스럽게도.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09|003|날 그렇게 평가한 사람은 너뿐이야, 왜 나는 안 된다고 하는데, 내가 뭘 어떻게 해야 인정해 줄 건데?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10|003|사람 바보 만드는 짓 좀 그만두면 안 돼요?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11|003|알았어, 내가 포기할게, 너무 늦어서 미안.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12|003|니아를 지키기 위한 사람들의 의지, 이게 바로 동료애라는 건가.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13|003|왜 나였어, 일족을 모두 멸하면서 왜 나만 살린 거야, 형, 진실을 얘기해 줘.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14|003|그 녀석이나 나나 우린 마을을 위해 일해 왔는데 마을은 우릴 위해 해 준 게 뭐가 있어.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15|003|형한테 일족을 몰살하라고 지시를 내린 마을을 형은 뭐하러 지키려 드는 건데, 그만둬!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16|003|아빤 이상해, 당장 죽게 됐는데 청춘이고 뭐고 그런 게 어딨어?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17|003|그런 걸 믿는다고 해서 강한 놈한테 이길 수 있으리란 보장은 없잖아.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18|003|진정한 승리란 강한 놈을 이기는 게 아니야,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지켜 내는 거다, 기억해라.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19|003|난 그냥, 아빠가 얘기하는 청춘을 지켜 내고 싶었어요, 으아앙!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20|003|신이시여 부디 이 사람이 다음에 태어날 때는 피에 사로잡히지 않는 존재로 태어나게 해 주십시오.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21|003|사랑아, 깨어났구나, 너 왜 갑자기 잠드는 건데, 계속 깨지도 않고, 난 니가 죽은 줄 알았잖아.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22|003|미안, 조금만 기다려 줘, 오빠가 반드시 인간으로 되돌려 놓을게, 그때까지만 조금만 참아!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23|003|약혼자를 잃고 괜찮을 거라 생각한 거야?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24|003|너도 나와 마찬가지로 소중한 사람을 잃은 거야, 그랬는데 내가 그런 심한 말을, 미안해, 말이 심했어!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25|003|십이지신이라 부추겨져 속고 싸우다 결국 주인의 저주로 죽고 말았어, 이것이 피에 사로잡힌 자들의 말로야.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26|003|피에 사로잡힌 자들은 죽고 나면 뼈 하나 남지 않고 사라진다, 사람의 목숨을 빼앗은 업보일까?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27|003|형이 괴물에게 잡혀서 저 집에 끌려갔는데 너희도 뒤따라온 거구나.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28|003|우리가 괴물을 물리치고 너희 형을 구해 줄게, 너무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고 있어.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29|003|난 그저 덩치만 큰 녀석이라고 뒤에서 비웃음을 당하고 있어요, 이럴 바엔 그만두는 게 나아요.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30|003|퇴장 당하면 모든 게 끝이다, 분하지만 기다려, 흐름은 반드시 우리 쪽으로 온다, 그때까지 참아라.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31|003|끝났으니까 그만 울어, 이걸로 우리들도 은퇴 확정이네, 한 번은 꼭 이기고 싶었는데, 흑흑.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32|003|지금 니아의 머릿속은 농구로 꽉 차 있어, 원래부터 나 같은 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었어.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33|003|이렇게 사람들한테서 위로를 받으면, 더 울고 싶어진다, 힝!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34|003|그때 내가 쏜 그 슛이 들어갔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왜 그때 침착하게 쏘지 못했을까?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35|003|하지만, 도내 일 위가 당연하게 여겨지니까, 칭찬받기는커녕 왜 전국 제패를 못 하느냐는 소리가 나오게 되었지.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36|003|너랑 친구가 돼서 정말 좋았어, 널 만나서 다행이야, 고마워 사랑아, 이제 영원히 안녕.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37|003|이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요, 너무해, 이렇게 슬픈 운명도 있어요?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38|003|언니는 몰라, 언니는 예쁘고 언니가 주는 도시락은 누구라도 기쁘게 받겠지만.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39|003|나는 뻐꾸기다, 자기가 밀어낸 생명을 밟고 서서 봄을 노래하는.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40|003|차라리 내가 진짜 새였으면, 그럼 이런 쓰라린 아픔은 몰랐을 텐데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41|003|많은 것을 바라지만 않으면 되는 걸까, 생각을 정지해 버리면 좀 더 편안해질까.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42|003|하지만 나는 이제 더 이상, 다음 섬을 향해 헤엄칠 이유가 없어졌어.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43|003|이 세계는 모순을 가지고 있어, 인간은 평화를 바라며 동시에 전쟁을 바라고 있지.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44|003|그건 나도 알지만 어린아이가 구해 달라는데 모른 척할 수가 없잖아!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45|003|우리들은 그저 다시 한번 엄마의 미소가 보고 싶었을 뿐이었다, 그래서 인체 연성 연금술을 펼쳤고 실패했다.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46|003|그 과정에서 난 육체를, 형은 한 손과 발을 잃어버렸다.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47|003|연성술은 등가 교환이야, 그만큼 위험한 일이지, 그러니까 넌 이 길로 오지 마!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48|003|그치만 행복이는 어쩌고, 분명히 다시 살아 돌아온다고 했단 말이야, 난 이제 무얼 믿고 기다려야 해?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49|003|그렇구나, 이렇게 큰 집에 아빠랑 단둘이만 살면 외롭겠다.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50|003|요즘 아빠는 맨날 연구실에만 계셔서 좀 쓸쓸하긴 해.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51|003|우린 인간이라고, 단 한 명의 소녀조차 도와주지 못하는 무능하고 힘없는 인간이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52|003|가장 좋아하는 사람을 못 만나는 건 정말 괴로운 일이니까, 어쩜 난 그대로 세상과 작별을 고했을지도 모르지.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53|003|뭐, 벌써 홍콩으로 떠난다고, 안 돼 그럴 수가, 아직 내 마음을 전해 주지도 못했는데!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54|003|누가, 누가 좀, 누구든 상관없어, 뭐든 상관없어, 우리를 도와줘요, 제발!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55|003|경찰이 살해당했대 몰골이 아주 처참했다던데 그 흉흉한 소문이 사실이었나 봐, 어떡해.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56|003|미안한데 내 눈엔 보여, 악마가 돼 고통 받고 있는 그 녀석 엄마의 처절한 모습이.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57|003|바보 자식, 엄마를 악마로 만들면서까지 보고 싶었던 거냐, 그렇게 네 외로움이 크면서 왜 나한테 얘기해 주지 않았어?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58|003|맹세할게요, 무슨 일이 있어도 멈춰 서지 않겠다고, 당신이 죽기 전에 한 이 약속, 꼭 지키고 싶어요.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59|003|그 사람들은 전국대회 우승이 아니면 납득을 못 하는 사람들이야, 이제 이 늙은이는 지쳤어.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60|003|후회가 깊은 만큼 녀석은 과거를 미화해서 자신을 채찍질하고 있는 거야, 가엾게도.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61|003|우승이 코앞이다, 감상에 빠지지 말자, 지난 삼 년 후회 없이 뛰었으니까, 이제 마지막이야.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62|003|다시 시작하자, 우리가 진 것이 얼마 만이냐, 슬프지만 이 경험은 커다란 재산이 될 거야.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63|003|흑, 어떡해요, 누군가 집 밖에서 계속해서 날 지켜보는 거 같아요, 흑흑.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64|003|세상에, 여긴 여자애가 혼자 살기엔 너무 음침하고 쓸쓸한데, 그동안 쭉 여기서 살았던 거야?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65|003|난 지금까지 너무 괴로웠고, 여러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며 살아왔어요, 이젠 변하고 싶어요.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66|003|그 사람은 결혼 같은 거 생각할 리도 없고, 날 좋아한다는 말도 안 했어요.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67|003|하지만 난 그를 좋아하니까 배 속의 아이를 낳고 싶어요.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68|003|전화기 너머로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리는 순간 내가 얼마나 철이 없었는지 깨달았다.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69|003|아버지 목소리는 나를 정말 걱정하는 목소리였거든.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70|003|나는 바보다, 이리저리 생각하고 또 생각하지만 결국 자기 생각밖에 못 하는 놈이니까.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71|003|그때 나는 자신의 외로움에 정신이 팔려 다른 사람의 외로움은 모르고 있었다.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72|003|어른이 되면 이제 더 이상 울지 않아도 될 거라고 생각했었다.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73|003|아무 성과도 없었다고 하지 마, 넌 있는 힘을 다했어, 계속 지켜보고 있었던 난 알아.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74|003|자칫하면 눈에서 뭐가 나올 것 같았지만 그것만은 죽을힘을 다해 참아야 돼.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75|003|대체 왜 이렇게 돼 버린 걸까, 작년까지는 학교가 그렇게 즐거웠는데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76|003|믿음이는 그렇게 힘들었는데 왜 다들 보고도 못 본 체하고, 걔를 감싸 주면 너도 찍힌다느니, 왜 그러는 거야?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77|003|결국 애들이 말한 대로 돼 버렸어, 난 내일부터 혼자야, 외톨이가 되는 건 무서워.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78|003|아마 그는 목숨을 건다는 각오로 동생의 혼을 연성했을 거야, 피는 물보다 진하다잖아.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79|003|형, 나 이 갑옷 몸을 한 뒤 처음으로 아이 취급을 받았어, 너무 감동적이야, 흑.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80|003|힘든 일은 가능하면 다른 사람에게 말하고 싶지 않은 거야, 걱정 끼치고 싶지 않은 거지.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81|003|나라고 이 몸이 좋아서 갑옷에 혼이 들어간 줄 알아, 좋아서 이렇게 된 게 아니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82|003|몸에 기계 팔과 다리를 다는 수술을 하고는 열에 시달리면서 매일 밤마다 울었다고!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83|003|너희 형제가 안 우니까 나라도 너희들을 위해 대신 울어 주는 거야, 흑흑.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84|003|너 딱 그거구나, 자기야 얼마든지 상처투성이가 돼도 좋지만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이 다치면 금방 냉정을 잃는구나.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85|003|난 너무도 추한 인간이라, 이런 내 곁엔 너밖에 없었어.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86|003|보시다시피 이 남자는 곧 죽을 거야, 그때까지만 날 그와 떼어 놓지 말아 줘, 이 심장은 꼭 너희에게 줄게.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87|003|소중한 건 이미 옛날에 다 잃은걸요, 더 이상 지킬 것도 없어요.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88|003|난 하찮은 인간이니까 거대한 세계보단 내 눈앞에서 내 마음을 흔드는 것에 반응해요, 매몰차게 버릴 순 없어요.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89|003|고마워, 이 남자를 위해 망가질 때까지 노래하게 해 줘서, 이걸로 이 남자와의 약속은 지킨 거야.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90|003|악마에게 부모님이 살해당하고, 나는 이곳에 끌려왔지 늘 집에 가고 싶었어.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91|003|안 돼, 지금 멈추면 아까 싸우다 다쳤던 상처들이 고스란히 너희한테 돌아갈 거야, 그렇게 둘 순 없어.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92|003|사부님도, 신의 심판자가 된 그들도, 모두 인간의 틈바구니에서 줄곧 인간을 적으로 간주하며 싸워 왔겠지.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93|003|사람들 사이에 숨은 악마를 찾아내기 위해 스스로 미끼가 되고, 지켜야 할 인간을 지키기 위해.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94|003|동생이 생긴다는 건 그런 것이다, 참고 참고 또 참아야만 하는 거.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95|003|사 줘 사 줘 말 잘 들으면 사 준다고 해 놓고 으허헝!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96|003|아이들이 내 걱정을 다 해 주지 뭐야, 맨날 귀찮게만 생각했었는데, 이 녀석들, 감동이야!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97|003|있잖아요 아빠, 친구가 생겼는데, 그 아이도 엄마가 없대요, 그래서 그 아이가 우리는 동지래요.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98|003|내가 다른 사람들을 불쾌하게 한다고, 모르겠어, 내가 왜 그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399|003|친구가 내게 한 말은 너무나 깊은 상처를 남겼다, 머리도 가슴도 빙빙 돈다.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400|003|툭하면 동생한테 화풀이나 해 대는 내가 싫어졌어.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401|003|아니에요, 난 불쌍하지 않아요, 동정 받고 싶지 않다구요!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402|003|사실 아빠가 슬퍼하는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아서 얘기 못 했는데.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403|003|잊어버리면 돼, 리셋 버튼을 꾹 누르듯이, 그럼 마음이 가벼워질 거야.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404|003|또, 또, 음악이 믿음이를 멀리 데려가 버렸어, 바보 믿음이, 흐어헝.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405|003|이대로 당연히 내 곁에 있으리라 생각했던 남자아이, 언제까지나 내 곁에 있어 주길 바랐던 남자아이가 너야.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406|003|너랑 얘기하면 슬펐다가 안심이 됐다가 뒤죽박죽이야, 나만 바보 같잖아.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407|003|그러니까 나한테 다정하게 대해 주지 마, 다정하게 다가앉지 마.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408|003|미안해, 떠올리고 싶지 않은 걸 떠올리게 해서, 이럴 거면 차라리 안 만났으면 좋았을걸.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409|003|기억해 봤자 의미가 없잖아, 활도 못 잡는 바이올리니스트가 무슨 의미가 있어.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410|003|앞으로 사 일이나 더 이 고통을 견뎌야 하는 거야?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411|003|머리엔 악보가 잔뜩 떠오르는데 손가락이 안 움직여, 더 이상 버틸 수 없을 거 같아.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412|003|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미래를 믿고 있었는데, 왜 이렇게 돼 버린 걸까요?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413|003|죽음에서 눈을 돌리지 마, 앞을 봐, 네가 죽이는 사람들의 모습을 정면으로 봐, 그리고 잊지 마, 그들도 너를 잊지 않을 테니까.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414|003|아쉽군요, 살아 있었을 때 얼굴을 봤으면 좋았을 텐데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415|003|이번 사건은 뒷맛이 씁쓸한 사건이었어, 오해와 엇갈림 끝에 쌍둥이 언니가 동생을 죽인 비극적인 사건이야.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416|003|이 사건도 마약이 시초가 됐지, 역시 마약이란 건 뭐든지 다 부숴 버리고 마는구나, 자매라는 인연조차.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417|003|아니, 아무리 나쁜 상황에서도 최악을 피할 수 있는 선택의 여지는 있다고 생각해, 다 자업자득인 거지.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418|003|이 학원에서 아이들이 그렇게 많이 죽어 나가는데도 어른들은 아무도 신경을 안 써, 어른들에게 중요한 건 그저 성적뿐이야.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419|003|이 아이에게 누군가 한 사람이라도 손을 내밀었다면 비극적 결말을 맞진 않았을 텐데.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420|003|선생님, 학원 관두신다는 얘기 들었어요, 저에게 진정한 스승은 선생님 한 분뿐이었는데.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421|003|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사랑이는 나랑 결혼할 건데, 어떻게 그런 점괘가 나올 수 있어, 엉엉!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422|003|왜 그동안 계속 학교에 안 나온 거니, 선생님이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423|003|세상에 태어나 내가 가장 잘한 일이 있다면 너와 헤어진 일이고, 가장 잘못한 일이 있다면 너와 만난 일일 거야.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424|003|야구하다 김씨 할아버지네 창문을 깨 버렸어, 어떡해, 이제 우린 죽은 목숨이야!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425|003|망국의 설움을 이렇게 경험하다니 애통하도다, 비통하도다!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426|003|너무해, 뭐든 자기 마음대로만 하려고 하고, 남의 마음은 전혀 헤아려 주지 않잖아.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427|003|저 모습이 미래의 내 모습이라니, 힝 저렇게 자라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428|003|열 세 살 때 고향을 떠나 어언 오십 년, 고향에 대한 기억이 거의 없어. +EmotionStyle|A_S2_F_003|A_S2_F_003_0429|003|하지만 내가 자란 마을의 우동 맛만은 기억하고 있었어, 이 우동은 내 고향의 맛이야.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2_G_067.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2_G_067.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46454946449e9b1fc796ea6bea08b012ff27e508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2_G_067.txt @@ -0,0 +1,379 @@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051|067|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강해, 이 두 사람, 그런데 이렇게 못 만나다니, 둘 다 얼마나 아플까.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052|067|니가 지키려고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야, 아무것도 못 하게 그렇게 가둬 놓으면 언젠간 스스로 시들고 말 거야.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053|067|주먹 한 번 휘두른 것만으로 한 마을이 없어졌어, 이게 진짜 내가 바랐던 걸까.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054|067|죄송합니다, 이 배에 그만 지상의 원주민 놈이 침투하도록 허락하고 말았습니다, 면목이 없네요.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055|067|내 행운의 머리핀을 찾지 못하면 나는 이제 내일부터 지지리도 운 없는 아이가 돼 버릴 거야, 흑흑.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056|067|심부름 갈 때 사나운 개한테 쫓길 테고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 피도 나겠지, 틀림없어.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057|067|이제 시작인데 벌써 포기하면 어떡해, 지금까지 해 온 게 아까워서라도 조금만 더 하자, 응?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058|067|내가 좀 이상해졌다고 해서 어떻게 그런 막말을 나한테 할 수가 있어, 당신 너무해, 실망이야.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059|067|엄마, 너무해요, 아빠가 실망한 모습이 안 보여요, 진심으로 아빠에게 사과하시길 바라요.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060|067|이런, 너무 슬픈데 눈물이 안 나와, 로봇은 울 자격도 없다는 건가.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061|067|어떡하지, 창피하게 바지에 쉬야를 해 버렸어, 엄마한테 혼나면 어쩌지.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062|067|정말 잘못했어요, 제발 한 번만 용서해 주세요, 앞으론 잘 할게요.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063|067|벌써 이렇게 날이 저물다니, 즐거운 시간들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는구나.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064|067|선생님, 이 일 관두면 안 될까요, 저도 같이 경찰서까지 가겠어요, 더 이상 선생님이 위험해지는 걸 못 보겠어요.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065|067|십 년 전의 나에게 편지를 쓰는 것은 열 여섯 살의 나에게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아서입니다.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066|067|소중한 것을 잃지 말아 주세요, 지금 당신 곁에 있는 사랑이를 지켜 주세요.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067|067|전화도 문자도 안 되고, 내가 얼마나 걱정했는 줄 아니, 그리고 뭣보다 보고 싶었어, 도대체 어디 있었던 거야?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068|067|아무것도 못 하는 어린애 주제에 누가 누굴 지키겠다고 나섰는지, 내가 다 한심하다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069|067|난 그냥 나고, 넌 그냥 너다, 누가 뭐라고 하건 다 쓰잘데기없는 얘기다, 신경 쓰지 마.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070|067|이런 총알 따위로 내 죽을 자리가 결정되지 않아, 여긴 내가 죽을 곳이 아니야, 살아 돌아가야 해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071|067|만약의 경우라는 게 있잖소, 무슨 기적이라도 일어나 하늘 위의 섬이 사라지지 않게 될지도 모르잖소.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072|067|그곳에는 가 본 적도 없고 하니, 설령 간다 하더라도 거기서 잘 살지는 못할 거예요.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073|067|서쪽 하늘을 좀 보시겠어요, 먹구름이 잔뜩 낀 것이 영 왠지 우울하네요.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074|067|몇천 년간 쌓인 선조들의 말이 이대로 사라져선 안 돼, 더 많은 책을 살려서 후세에 전해야 돼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075|067|작별의 때는 오기 마련, 사나이의 이별이잖나, 눈물 한 방울 흘려선 안 되지, 암.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076|067|니가 왜 울어, 울고 싶은 쪽은 오히려 이쪽이라고!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077|067|당신을 놔두고 도망친 것도 모자라 속이려고까지 했던 저 자신이 너무 창피하고 부끄러워요.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078|067|이대로 가면 난 공주를 잡아먹고 말 것이오, 그렇게 되기 전에 어서 날 죽여 주시오.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079|067|엄마를 만나서 화해하고 싶었어, 엄마한테 내가 잘못했다고 빌고 싶었다고.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080|067|울었다는 이유로 자네를 싫어하지는 않아, 그리고 울었다고 해서 창피한 것도 아니야, 얼마든지 울어도 돼.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081|067|실은 그 장난감 칼은 아들 주려고 산 거야, 근데 아들이 내가 싫은가 봐, 만나지 않겠다고 하더라고.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082|067|내 말을 믿고, 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야 한다, 꼭이다, 알았지? 알았지?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083|067|너 나름의 사정이 있겠지만 계속해서 그런 식으로 행동하면 외톨이로 남을 확률이 높아.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084|067|걱정하지 마, 덩치 크고 사나워 보여도 줄에 단단히 묶여 있어서 공격하지 못할 거야, 그렇지?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085|067|큰일 났어, 그러고 보니 믿음이가 보이지 않아, 도대체 언제 어디로 사라진 거지?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086|067|하여간 너희들은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하는구나 하아, 어쩔 수 없이 이번에도 내가 책임져야지!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087|067|얼마나 걱정했다구요, 당신 어떻게 된 줄 알고, 이렇게 살아 있었으면 연락 좀 미리 주지, 흑.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088|067|여보 당신은 사랑이 아빠잖아요, 정신 차려요, 제발, 네?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089|067|그렇군, 자신 때문에 소중한 사람이 다쳤다면 겁쟁이가 될 만도 하지.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090|067|분해, 좋아하는 사람의 힘이 되는 건 언제나 나뿐이었으면 하는데.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091|067|니가 힘들어할 때 아무것도 해 주지 못했지만, 나도, 나도 너를 무지 걱정했는데.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092|067|아, 친구들 앞에서 발표를 하라니 너무 긴장돼, 잘 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093|067|난 정말 안 되나 봐, 오늘도 아무한테도 말을 못 걸었어, 친구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 거지?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094|067|나랑 말하지 말라는 말을 어떻게 내 입으로 할 수가 있겠어, 난 못 해, 으앙!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095|067|당신이 나를 못 믿는다는 거 나도 알아요, 지금 당장 제 마음을 꺼내 보여 줄 수 없는 게 유감이네요.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096|067|니가 이렇게 잘 자란 모습을 할머니, 할아버지가 보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097|067|거짓말 안 하겠다는 말 취소야, 난 얼마든지 거짓말할 수 있어, 그렇게 해서 소중한 걸 지킬 수 있다면 말이야.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098|067|내가 그렇게 좋아했던 그 애가 지금 이 순간을 위해 열쇠를 지켜 낸 거야, 그래, 이번엔 내 차례야.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099|067|내가 널 발견했을 땐 이미 너희 부모는 없었어, 그래서 널 내 손으로 키우는 수밖에 없다고 결심했단다.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00|067|지금 생각하면 그게 잘못이었던 것 같구나, 결국 널 슬프게 만들었으니까.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01|067|부모란 건 뭘까요, 부모를 모르는 전 결코 부모가 될 수 없나 봐요.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02|067|부디 힘을 빌려줘, 이대로 있으면 모든 걸 잃어 버려, 부탁이야, 너희들 힘이 필요해!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03|067|가끔씩 너한테 짐만 되는 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곤 해.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04|067|알고 있었어, 아무리 전설의 크리스털이 있다 해도, 난 당신 발끝도 못 따라간다는 걸.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05|067|공주님이라고 불러 줘서 짜릿하고 기분 좋았지만, 그가 필요로 한 건 내가 아니었어.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06|067|언젠가 나도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날이 올까?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07|067|내가 자라서 훌륭한 전사가 되고 멋진 사람이 되는 날이 올까?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08|067|울지 말아요, 당신은 항상 필요한 존재이니까요.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09|067|어떻게든 니아가 낫도록 할 거라고, 그러니까 아무리 힘들어도 옆에 있게 해 줘!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10|067|큰일 났어요, 커다란 식물이 사람을 잡아먹고 우물우물한 다음에 퉤 뱉었어요, 어떡해요?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11|067|사랑아 무사했구나, 정말 다행이야, 너한테 안 좋은 일이 생긴 줄 알고 얼마나 조마조마했는지 알아?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12|067|세상은 원래 자신이 생각한 대로 이뤄지지 않는 거야.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13|067|사랑아, 아직 적들이 남아 있어, 난 이제 너랑 같이 갈 수 없을 거 같아, 뒷일을 부탁해.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14|067|난 안 울어, 사내대장부니까, 눈물 흘리지 않아, 이건 방금 하품을 해서 눈에서 물이 찔끔 나온 것뿐이야.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15|067|걱정하지 마, 잠시 쉬는 것뿐이야, 잠시 쉬고 나서 다시 기운을 낼게, 그때까지 잠시만 안녕.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16|067|아들아 잘 들어라, 엄마 아빠는 이제 먼 곳으로 가야 해서 널 데려갈 수가 없구나, 이제 넌 따라오면 안 돼.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17|067|인생사 새옹지마라며, 나쁜 일 다음에는 좋은 일이 와야 하는 거잖아, 다시 나쁜 일이 생기는 건 너무하잖아.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18|067|엄마는 맨날 동생 편만 들고, 먼저 뺏어 먹은 건 사랑이라고요, 엄마 미워, 흑!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19|067|미안해, 난 니가 지금까지 나와 즐겁게 지낸다고 생각했어, 그게 너한텐 괴로움일 줄 정말 몰랐어.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20|067|죽기 전에 당신 얼굴을 봐서 좋아요, 그러니까 그런 슬프고 괴로운 얼굴은 그만, 날 보고 웃어 줘요.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21|067|어떻게 자식에게 필요 없다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지, 부모가 그런 말을 하면 아이는 어떻게 하라고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22|067|이 일은 보답을 받을 수가 없어, 사람들의 추억을 갈라놓는 게 우리의 일이니까.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23|067|사실은 웃으며 제대로 이별하고 싶었어, 그런데 널 보니까 웃음보다 눈물이 나.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24|067|난 결국 나 자신밖에 생각하지 않았던 거야.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25|067|할머니, 목욕하고 나면 머리는 제대로 말려야 해요, 늘 먹는 약은 서랍 두 번째 칸에 있어요, 어, 벌써 시간이, 그럼 할머니 안녕!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26|067|얘야, 내 걱정은 하지 않아도 괜찮단다, 이제 정말 괜찮아.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27|067|엄마의 말은 어차피 거짓말일 게 뻔해, 쭉 같이 있어 준다는 말도 다 거짓말이었으니까, 분명 이번에도 그럴 거야.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28|067|사랑이만 지킬 수 있다면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어, 너희는 그 녀석의 가장 소중한 친구잖아!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29|067|제발 힘을 빌려줘, 부탁해, 이 은혜는 잊지 않을게!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30|067|걱정 마, 아빠는 괜찮아, 그러니까 얼굴 좀 펴, 우리 아들은 웃는 얼굴이 제일 예뻐.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31|067|미안하다, 난 끝까지 아빠 자격이 없구나, 널 또 이렇게 슬프게 만들다니.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32|067|전 그저 두 사람을 지키고 싶어요, 어떤 아픔을 겪는다고 하더라도요.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33|067|포기하지 않는 것, 그것이 내가 취해야 할 진정한 선택이었단 말인가!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34|067|내 스승을, 나의 동료를, 나의 마을을 이런 꼴로 만들어 놓고 평화라니, 너 입에서 어떻게 평화란 말이 나오지?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35|067|소중한 것을 잃었을 때의 아픔은 누구나 똑같다, 너도나도 그 아픔을 알고 있지.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36|067|이거 봐, 역시 이 세상에 신 같은 건 없어, 있다면 이런 잔인한 짓은 하지 않았을 거야.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37|067|사람이 사람을 구하는 데 이유 따위는 필요 없을지도.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38|067|내가 저주 받은 여자라서 그래, 내가 소중히 여기던 사람들은 모두 죽었거든, 마치 짠 것처럼.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39|067|그러고 보니 벌써 그 사람이 떠난 지 오늘이 삼 년째 되는 날이네.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40|067|큰일이야, 다시는 니아를 보지 못할 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강하게 들어.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41|067|내려오세요 이런다고 죽은 따님이 돌아오지 않아요, 죽은 따님을 생각해서라도 더 열심히 살아야죠, 네?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42|067|아니야, 사랑아, 사실 그 남자에게 너와 헤어져 달라고 부탁한 건 나였어, 그 남자는 그저 내 부탁을 들어줬을 뿐이야.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43|067|사실은, 사실은 말이다, 너희 아버지가 실직을 하셨다, 회사가 망했다는구나.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44|067|선생님 미워, 지금까지 잘 내다 이번에 딱 한 번 회비 밀린 건데 손바닥 때리시고, 미워, 미워!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45|067|난 말이야, 앞으로 평생 괴로움에 시달리며 살아야 돼, 엄마가 죽은 건 나 때문이니까, 그렇게 정해진 거야!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46|067|부모에게 자기 자식은 목숨보다 소중해, 너흰 어려서 엄마 마음을 잘 모르지만 엄마들은 다 그래.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47|067|그게 바로 엄마라는 거야, 엄만 절대 널 미워하지 않아!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48|067|고마워, 나를 위해 울어 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49|067|너와 육 년간 파트너를 한 것은 나에게 소중한 추억이었어.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50|067|사랑아, 마지막에 너를 만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이렇게 헤어지더라도 내 마음 알지, 고마워, 모두들 고마워.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51|067|난 아버지 때문에 도망쳤어, 받아들일 수가 없었어, 그것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혔어, 미안해.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52|067|자신만만한 것 같은데, 과연 니가 제대로 마지막까지 책임을 질 수 있을까, 쉽지 않을걸.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53|067|그렇구나 넌, 그 당시의 나와 다른 생각이었구나, 그 다름이 오늘의 이 비극을 만들 줄이야.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54|067|나도 추억은 잊고 싶다고 생각했어, 후회만 했었어, 하지만 즐거운 일도 잔뜩 있었을 텐데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55|067|상상해 봤어, 나중에 사랑이가 어떤 식으로 나를 떠올릴까 하고.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56|067|훗날 사랑이가 떠올릴 엄마는 매정하고 외롭고 슬픈 그런 모습뿐일 거야.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57|067|괴로워, 괴로워서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아, 그래도 난 영원히 너의 파트너로 기억되고 싶어.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58|067|이건 내 고집, 나의 의지야, 울기나 하고 처음부터 포기하고 몇 번이나 잘못된 길을 가려고 했었어.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59|067|그래, 벌써 네가 열 여섯 살이 됐구나, 그동안 엄마 아빠 없이 혼자 많이 힘들었지, 미안했다.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60|067|아들인 네게 힘겨운 기억만 안겨 준 내가 아버지랍시고 사과하는 것도 미안하네.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61|067|내가 여기서 죽으면 날 낳아 준 부모님이 불쌍하잖아, 그러니까 일어서야지.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62|067|넌 언제까지 울고 있을 거니, 그렇게 운다고 죽은 개가 살아 돌아오지 않는다고, 이제 그만 그쳐.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63|067|그 일이 있은 후 계속해서 동료들이 죽어 갔다, 몇십 명이고 몇 명이고 죽어 갔다.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64|067|너희 강대국의 평화는 우리 약소국의 희생 위에 위태롭게 서 있을 뿐이야.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65|067|너희의 평화가 우리에겐 폭력이라는 말이야.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66|067|이 저주 받은 세계에 진정한 평화 따위는 존재하지 않아, 그건 선생님의 헛된 꿈일 뿐이야.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67|067|부탁이에요, 더는 복수 때문에 서로를 죽이는 일은 하고 싶지 않아요!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68|067|안 돼, 이제 거의 다 됐어, 곧 공소 시효가 끝나,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니가 범인인 걸 몰라, 그러니까 제발, 제발 그대로 있어 줘.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69|067|그렇다면 부인, 당신은 평생 자식에게 이 무거운 짐을 짊어지게 한 채 살아가게 할 겁니까?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70|067|니아, 너와는 다른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았을 텐데.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71|067|그때 그 아인 내 시선을 피하지 않았어, 그때 도망친 나에게 그 아인 무슨 말을 하려고 했을까?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72|067|그래, 처음부터 내가 비집고 들어갈 틈 따위는 아무 데도 없었던 거야.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73|067|엄마, 죄송해요, 나 때문에 엄마가, 내가 바보 같은 짓을 하는 바람에 엄마가 죽은 거야!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74|067|그건 네 탓이 아니야, 바보는 네가 아니라 이 엄마란다, 우리 예쁜 사랑이를 이렇게 슬프게 만들었잖아.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75|067|엄만 영원히 네 옆에 있을 거야, 우리 사랑이에겐 엄마의 꿈이 가득 담겨 있으니까, 사랑해.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76|067|아빠는 돌아가셨어, 닮은 사람을 찾아서 괜히 응석 부리지는 마.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77|067|이제 너의 역할은 끝났다, 넌 집에 돌아갈 수 있을 거야, 바보야, 울지 마, 집에 돌아가는데.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78|067|어떡하죠, 행복이한테 너무 심한 말을 했어요, 지금쯤 우리 행복이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요?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79|067|엄마, 저예요, 행복이예요, 엄마는 동물로 변하더니 아들을 잊어버린 거예요?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80|067|날 구해 준 그에게 나도 모르게 고맙다고 인사해 버렸다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81|067|난 실은 정말로 뛰어내릴 생각이 없었던 거야, 죽고 싶지 않았던 거야.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82|067|난 친구와 함께 가지 않는다면 싫어요, 친구와 떨어지기 싫단 말이에요.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83|067|이번에도 쫓겨나겠구나, 이 강은 어디로 이어져 있을까, 보트를 타면 선생님에게 돌아갈 수 있을까?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84|067|엄마는 그 후 석 달 뒤에 돌아가셨어, 이상해, 엄마 일은 아직도 뚜렷이 생각나.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85|067|가고 싶지 않다잖아요, 보내지 마, 누나는 아무 데도 못 가, 아무 데도 가지 마 누나, 여기, 내 곁에 있어.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86|067|너무해요, 당신은 역시 불량배야, 플레이보이, 불량배, 이렇게 난폭할 수가, 흑흑.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87|067|아저씨, 눈을 뜨세요, 아저씨, 힘을 내겠다고 했잖아요, 이럴 수가, 아저씨가 돌아가셨어.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88|067|간호를 하면 언젠가 나으리라고 믿고 있었는데, 열심히 간호를 하면 반드시 회복되리라고, 건강해지실 거라고.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89|067|더는 소용없습니다, 이 녀석 소리칠 기력도 잃은 상태라구요, 솔직히 애처로워서 못 보겠습니다.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90|067|그치만 달리 기댈 사람이 없단 말이야, 마을에는 돌아가지 못하고, 산적은 싫고.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91|067|널 쫓아다니지 못하면 난 외톨이가 돼, 외톨이가 되는 건 아픈 것보다 더 괴로워!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92|067|형이 죽고 마음 다쳤을 그 자식의 마음을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질 것 같다구!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93|067|빌어먹을, 난 약해, 무엇 하나 지킬 수 없어, 날 그냥 혼자 내버려 둬.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94|067|용기를 내어 가장 원하는 것을 원해 주세요, 그렇게 하면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가 조금은 바뀔지도 모릅니다.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95|067|날 저격한 범인이 누구든 나 때문에 힘들어하지 마세요, 나로 인해 분노나 증오에 사로잡히지 말아요.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96|067|죄송해요, 제가 소망이를 지키지 못했어요, 어떻게든 지켰어야 하는데.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97|067|아버지, 전 살해당하고 싶지 않아요, 익사 당하고 싶지도 않고요, 제발 절 구해 주세요!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98|067|그래, 이것만 돌려주면 그걸로 다 끝나는 거야, 너와의 인연도 이게 마지막이고, 난 평범한 생활로 돌아갈 수 있어.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199|067|더 이상 아픈 실연의 상처를 건드리지 말라고 말하는 저 녀석의 표정, 그 억지웃음이 더 슬퍼.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00|067|상관없어, 사랑이가 그걸 바란다면 난 사랑이와 함께 지옥이라도 가겠어, 그게 나와 사랑이의 운명이라면!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01|067|난 지금 분명 질투로 보기 싫은 얼굴을 하고 있을 거야, 이 얼굴을 니아에게 보여 줄 수 없어.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02|067|하지만 내가 만나러 가면 그 아이한테 이별을 고해야 하는데 내가 어떻게 갈 수가 있겠어?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03|067|넌 이미 마음을 정해 버렸으니까 괜찮지만 사랑이는 지금쯤 혼자서 얼마나 힘들고 괴롭겠니?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04|067|남자라면 사랑이한테 가서 확실히 말하고 깨끗하게 헤어지고 와야 하지 않을까요?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05|067|엄마가 또 팔다 남은 반찬을 싸 줬잖아, 애들한테 들키기 전에 버리자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06|067|부모님이 만들어 주신 도시락을 그렇게 하면 안 된다, 맛보다 먼저 거기에 담긴 애정을 생각해야지.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07|067|난 나밖에 생각하지 않았어, 내 이익에 따라서만 움직였어, 그래서 여러분께 엄청난 민폐를 끼쳤어.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08|067|그래도 염치 불고하고 시청 공무원이 아니라 그냥 개인 박믿음으로서 죗값을 치르게 해 줘, 그저 이 행사 참가자로서 기회를 줘.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09|067|네, 마을 우물이 다 말라 버려 걱정이 말도 아닙니다.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10|067|가뭄이라, 이건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어쩌나, 비라도 한바탕 오면 좋으련만.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11|067|아저씨가 너를 보고도 몰라보았다니, 그렇게 귀여워하던 너를 잊어버리다니, 이래서 치매가 무서운 거야.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12|067|가면 안 돼요, 가지 말아요, 제가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아저씨가 얼마나 나를 도와줬는데, 이번엔 제 차례예요.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13|067|돌아가요, 몇 번을 찾아와도 소용없어, 당신 때문에 내 딸은, 그 애의 장래는 엉망이 됐잖아요.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14|067|당신 때문이 아니에요, 니아는 그러니까 염려 말고 그 사람과 행복하게 지내세요.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15|067|바래다주면 더 슬프잖아, 바보 니아, 그러니까 배웅하지 마!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16|067|니아, 너무 좋아하는 니아, 나를 사랑해 준 사람, 이렇게 헤어지게 되다니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17|067|소중하다면서 왜 말 한마디 없이 가 버렸지, 왜 한마디도 말해 주지 않았냔 말이야.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18|067|벌써 틀렸어, 난 니아와 헤어졌어, 니아와 안녕하고 돌아와 버렸다구.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19|067|지켜 줘 너의 연인을, 너의 연인을 슬프게 하지 마.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20|067|행복아, 지금의 이 슬픔은 시간이 흐르면 추억으로 변할까, 사랑이의 추억처럼 담담해질 정도가 될까.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21|067|정말 우리 마을 사람 모두가 죽어야 한다고 생각했나요, 어차피 범죄자였으니까 죽는 게 다행이라고 생각하냐구요?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22|067|저는 늘 단명하는 능력자들의 운명을 구해 내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었죠.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23|067|하지만 이제 여러분께 너무도 큰 일을 부탁해야 합니다, 능력자분들, 우리를 적으로부터 구해 주세요.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24|067|니아, 뒤에 남겨지는 건 싫었는데 내가 널 두고 가게 됐네.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25|067|왜 그 녀석이 복수를 택한 거지, 어쩌다 이렇게 돼 버린 거야?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26|067|너희 다섯 지도자들이야말로 내 말을 이해하고 있을 텐데, 이 세상에 희망 따위는 없다는 것을!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27|067|넌 나의 적이잖아, 너의 마음 따윈 알고 싶지 않아, 그러니까 내 앞에서 그렇게 슬픈 얼굴로 울지 말라고, 젠장.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28|067|그동안 쭈욱 만나고 싶었어요, 엄마.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29|067|싫어요, 아빠, 엄마를 두고 나 혼자 도망칠 수는 없어요, 내가 엄마를 지킬 거예요!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30|067|그녀는, 그녀는 날 따라 죽었어, 그렇기 때문에 난 더더욱 그녀의 화신을 지켜 줘야 해!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31|067|나는 그녀의 죽음을 내 목숨으로 보상해야 돼.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32|067|이런 끔찍한 장소에 아버님과 다른 분들을 모실 수는 없어요, 제가 다른 곳으로 옮겨 공양하겠어요.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33|067|그렇게 슬픈 얼굴 하지 말아요, 믿음이에 관한 일도 포기하기엔 일러요, 그러니까 얼굴 펴고 웃어요.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34|067|저 녀석한테 빨리 이 칼을 쥐여 주고 진정시키자, 난 저 녀석의 저런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35|067|하아, 이럴 수가, 이런 때에 또 길을 잃어버리다니, 난 도저히 구제 불능인 걸까.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36|067|나의 고양이로봇 니아야, 나 여기 붙잡혔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거 같아, 나 좀 살려 줘!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37|067|유니콘, 페가수스, 미노타우로스 모두 없는 거야, 뭐야, 엄청 기대했는데.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38|067|다 자길 위해서 그런 건데, 자길 위해 한 일인데 그렇게 마음에 안 들어 하다니.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39|067|다른 애들은 믿음이 너를 불량스럽다고 해도, 난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어, 이 따위 행동을 할 사람이라고는 생각지 못했어.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40|067|하지만 폭력을 휘둘러 사람을 다치게 하는 건 용서할 수 없어, 내가 널 잘못 봤나 봐.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41|067|크흑 나에게 이런 시련이 닥치다니!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42|067|사랑아, 슬픈 사람은 너뿐이 아니야, 모두 행복이를 잃고 슬퍼하고 있잖아.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43|067|용서하세요, 지금만, 지금만 울게 해 주세요, 꼭 웃는 얼굴을 되찾을 테니까요.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44|067|니아, 어떻게 된 거야, 나는 당신을 잊으려고만 했는데, 당신은.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45|067|당신은 이렇게 되도록 나를 사랑하고 있었어, 바보 같은 사람.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46|067|난 물건이 아니야, 이렇게 간단히 거래되고 싶지 않아요, 아무도 나를 인간으로 보아 주지 않는걸.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47|067|그 두 사람이 잘되는 거 난 바라지 않아, 난 싫어, 그렇게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쓸쓸하단 말이야.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48|067|남겨지는 것과 남겨 두고 가는 것, 어느 쪽이 훨씬 더 괴로울까.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49|067|이런 건 싫어, 너무 무서워요, 꼼짝할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50|067|우리 아빠를 데려가지 마, 안 돼, 아빠, 가지 마요, 안 돼!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51|067|난 나야, 평범한 중학교 이 학년이라고, 난 그저 사랑이 하고 싶어, 평범하게 남친이랑 같이 있고 싶어.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52|067|언제 어느 때건 모래가 너를 지킬 거야, 그건 모래의 힘이 아니라 모래에 스며 있는 네 어미의 마음이란다.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53|067|내 마음대로 너의 가치를 판단해서 실패작이라고 말했는데, 그런 나의 판단이 실패였어.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54|067|결국 우리가 부모로서 너에게 준 건 오직 하나, 마음의 상처뿐이구나.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55|067|어차피 내 생명은 얼마 안 남았어, 이 세계에 흔적을 남기고 싶지 않아, 나를 흡수해 줘.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56|067|운명의 사랑이여 편안히 잠들라, 내 안에서 영원히 깨지 않고 행복한 꿈을 꾸길.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57|067|미안해, 사랑 씨를 흡수해 버리는 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어, 동료인 너희한테 상의도 없이 일을 처리해서 미안해.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58|067|아냐, 그게 사랑 씨의 바람이었다면 어쩔 수 없었던 거야.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59|067|여기서 내려 주세요, 전 여기 남겠어요, 싸우고 있는 니아를 버려두고 도망갈 수 없어요!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60|067|이게 내 꿈의 마지막인가 보네, 짧은 시간이었지만 내 가게도 운영해 보고 행복했어, 넌 꿈을 꼭 이뤄.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61|067|온몸이 아파, 너무 고통스러워, 너와 난 항상 일심동체였는데, 넌 내 분신이었는데, 니가 사라지니 힘이 없어.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62|067|아니, 이건 악몽일 거야, 이럴 순 없어, 이렇게 내 사람들이 하나씩 사라지다니, 안 돼!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63|067|소망아, 왜 대답을 못 해, 눈을 떠, 내 말에 대답하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64|067|아니야, 소망이는 죽은 게 아니야, 아직 아니라고, 그렇지, 소망아?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65|067|난 분명 일부러 한 게 아니라고 그렇게 어필했는데도 주장은 들어주지 않았어.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66|067|아 어떡해 이제 남은 시간 일 분, 이젠 틀렸어, 시간이 없어.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67|067|아니야, 여기서 이렇게 끝날 리 없어, 한 오 초 정도 남았을 거야, 패스해 패스!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68|067|니아야, 넌 잘 해 줬다, 결과에 승복할 줄 아는 사람이 돼야 한다.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69|067|소망이 눈에는 나 같은 건 보이지도 않나 봐, 전혀 상대도 안 해 주네.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70|067|그녀를 잊기 위해 몇 번이나 다른 아이를 사귀어 보려고 노력해 봤어, 그런데 모조리 퇴짜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71|067|난 널 백 퍼센트 이해해, 또르륵!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72|067|끝까지 믿지 못하고 널 힘들게 만들었어, 널 볼 낯이 없어, 미안.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73|067|내가 사랑했던 단 한 사람, 다시 태어나더라도 난 또 당신을 만날 거예요, 그리고 다시 사랑할게요.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74|067|사랑아, 보고 싶어, 지금 만나고 싶어, 신은 너무 잔인해.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75|067|이렇게 겨우 만나게 됐는데 또 우리를 갈라놓다니!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76|067|피가 흐르지 않는 이 차가운 몸을 누구에게도 들키기 싫어서 늘 외톨이로 살았어.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77|067|이런 몸이 되면서까지 나는 왜 살아야 하지, 살아 있는 게 의미가 있는 걸까?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78|067|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괴로워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79|067|울지 마, 네가 없어지면 외롭단 말이야, 가지 마, 사랑아.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80|067|그런데 왜 난 이렇게 애쓰는 걸까, 아빠도 곁에 없고 난 이제 외톨이인데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81|067|내 존재는 그저 사랑스러운 액체 괴물인데 악의 배후라니, 나 상처 받았어.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82|067|에휴 너의 손안에 흑염룡이 잠들어 있다고 해서 엄청 기대했는데 이거 생각보다 실망인걸?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83|067|엄청나군, 우리가 네놈을 못 당한다는 사실을 슬프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군.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84|067|미안하다, 궁지에 몰려 착각한 거 같다, 부디 사죄를 받아 주길 바란다.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85|067|그 혐오스러운 돼지들에게 마을은 완전히 유린당했다, 애석하게도.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86|067|역시 쓸모없고 무능한 놈은 끝까지 거슬려, 이런 놈에게 이름 따위 지어 줄 필요가 없었는데.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87|067|왜, 왜 우릴 공격하는 거지, 우리 한편이 아니었나, 당신을 끝까지 믿었는데, 이렇게 배신을 하다니.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88|067|아이들이 희망을 꿈꾸지도 못하고 죽어 가는 세상, 이게 절망이 아니면 뭐란 말인가.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89|067|우리 아들이 벌써 오 학년이 됐어, 엄마가 해 준 것도 없는데 이렇게 씩씩하게 잘 컸네, 미안하고 고맙다, 믿음아.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90|067|아니오, 나 엄마 없으면 안 돼요, 다른 친구들은 다 엄마가 있단 말이야, 나도 엄마랑 있고 싶어!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91|067|따님과 남편분은 사고 장소에서 사망하셨습니다, 죄송합니다.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92|067|아저씨는 가족을 잃고 혼자 사셔서 외로우신 거야, 다음엔 동생들을 데리고 와 위로해 드려야겠어.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93|067|사랑이한테만 아직 온기가 있어, 의사한테 보이면 살 수 있을지도 몰라, 서둘러야 해.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94|067|사실, 널 최종 선발에 보낼 생각은 없었다, 더는 아이가 죽는 걸 보고 싶지 않았으니까.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95|067|니아, 어떻게 네가 죽은 그 애들의 이름을 아는 거냐, 설마 그 아이들이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96|067|다른 부원들은 건드리지 말아 줘, 나는 어떻게 되어도 좋으니 농구부만은.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97|067|마지막까지 희망을 버려선 안 돼, 단념하면 그때 시합이 끝나는 거란 감독님의 말에 감동 먹었어.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98|067|그렇게 무릎 부상을 입은 행복이는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았어, 이 체육관에!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299|067|이것으로 끝난 게 아니다, 결승 리그는 지금 막 시작했을 뿐이야.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00|067|울지 마라, 시합은 내년에도 또 있다, 지금부터 잘 준비해서 우린 다음 시즌을 준비한다, 하지만 역시 분하군.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01|067|제발 날 놔줘, 지금 이러고 있을 때가 아냐 비켜, 아버지가 쓰러지셨다구, 어서 비켜!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02|067|긴장하면 손에서 땀이 나, 그래서 너랑 손잡았을 때 니가 싫어할까 봐 걱정돼.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03|067|그녀가 불쌍해, 하는 말은 나오지 않았어, 그 말이 그녀에게 제일 잔인한 말이란 걸 알거든.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04|067|울면 안 돼, 이 사람 앞에서만은 절대로 울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05|067|실은 저도 니아의 곡을 부르고 싶었어요, 선배님이 부러워요.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06|067|어떡해, 그 사람의 이름을 입에 올리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아파.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07|067|오늘 너의 편을 들어주지 못해서, 그리고 마음 쓰이게 해서 미안.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08|067|이 노래는 너에게 안 어울리는구나, 유감스럽게도.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09|067|날 그렇게 평가한 사람은 너뿐이야, 왜 나는 안 된다고 하는데, 내가 뭘 어떻게 해야 인정해 줄 건데?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10|067|사람 바보 만드는 짓 좀 그만두면 안 돼요?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11|067|알았어, 내가 포기할게, 너무 늦어서 미안.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12|067|니아를 지키기 위한 사람들의 의지, 이게 바로 동료애라는 건가.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13|067|왜 나였어, 일족을 모두 멸하면서 왜 나만 살린 거야, 형, 진실을 얘기해 줘.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14|067|그 녀석이나 나나 우린 마을을 위해 일해 왔는데 마을은 우릴 위해 해 준 게 뭐가 있어.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15|067|형한테 일족을 몰살하라고 지시를 내린 마을을 형은 뭐하러 지키려 드는 건데, 그만둬!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16|067|아빤 이상해, 당장 죽게 됐는데 청춘이고 뭐고 그런 게 어딨어?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17|067|그런 걸 믿는다고 해서 강한 놈한테 이길 수 있으리란 보장은 없잖아.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18|067|진정한 승리란 강한 놈을 이기는 게 아니야,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지켜 내는 거다, 기억해라.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19|067|난 그냥, 아빠가 얘기하는 청춘을 지켜 내고 싶었어요, 으아앙!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20|067|신이시여 부디 이 사람이 다음에 태어날 때는 피에 사로잡히지 않는 존재로 태어나게 해 주십시오.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21|067|사랑아, 깨어났구나, 너 왜 갑자기 잠드는 건데, 계속 깨지도 않고, 난 니가 죽은 줄 알았잖아.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22|067|미안, 조금만 기다려 줘, 오빠가 반드시 인간으로 되돌려 놓을게, 그때까지만 조금만 참아!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23|067|약혼자를 잃고 괜찮을 거라 생각한 거야?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24|067|너도 나와 마찬가지로 소중한 사람을 잃은 거야, 그랬는데 내가 그런 심한 말을, 미안해, 말이 심했어!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25|067|십이지신이라 부추겨져 속고 싸우다 결국 주인의 저주로 죽고 말았어, 이것이 피에 사로잡힌 자들의 말로야.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26|067|피에 사로잡힌 자들은 죽고 나면 뼈 하나 남지 않고 사라진다, 사람의 목숨을 빼앗은 업보일까?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27|067|형이 괴물에게 잡혀서 저 집에 끌려갔는데 너희도 뒤따라온 거구나.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28|067|우리가 괴물을 물리치고 너희 형을 구해 줄게, 너무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고 있어.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29|067|난 그저 덩치만 큰 녀석이라고 뒤에서 비웃음을 당하고 있어요, 이럴 바엔 그만두는 게 나아요.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30|067|퇴장 당하면 모든 게 끝이다, 분하지만 기다려, 흐름은 반드시 우리 쪽으로 온다, 그때까지 참아라.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31|067|끝났으니까 그만 울어, 이걸로 우리들도 은퇴 확정이네, 한 번은 꼭 이기고 싶었는데, 흑흑.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32|067|지금 니아의 머릿속은 농구로 꽉 차 있어, 원래부터 나 같은 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었어.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33|067|이렇게 사람들한테서 위로를 받으면, 더 울고 싶어진다, 힝!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34|067|그때 내가 쏜 그 슛이 들어갔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왜 그때 침착하게 쏘지 못했을까?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35|067|하지만, 도내 일 위가 당연하게 여겨지니까, 칭찬받기는커녕 왜 전국 제패를 못 하느냐는 소리가 나오게 되었지.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36|067|너랑 친구가 돼서 정말 좋았어, 널 만나서 다행이야, 고마워 사랑아, 이제 영원히 안녕.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37|067|이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요, 너무해, 이렇게 슬픈 운명도 있어요?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38|067|언니는 몰라, 언니는 예쁘고 언니가 주는 도시락은 누구라도 기쁘게 받겠지만.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39|067|나는 뻐꾸기다, 자기가 밀어낸 생명을 밟고 서서 봄을 노래하는.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40|067|차라리 내가 진짜 새였으면, 그럼 이런 쓰라린 아픔은 몰랐을 텐데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41|067|많은 것을 바라지만 않으면 되는 걸까, 생각을 정지해 버리면 좀 더 편안해질까.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42|067|하지만 나는 이제 더 이상, 다음 섬을 향해 헤엄칠 이유가 없어졌어.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43|067|이 세계는 모순을 가지고 있어, 인간은 평화를 바라며 동시에 전쟁을 바라고 있지.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44|067|그건 나도 알지만 어린아이가 구해 달라는데 모른 척할 수가 없잖아!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45|067|우리들은 그저 다시 한번 엄마의 미소가 보고 싶었을 뿐이었다, 그래서 인체 연성 연금술을 펼쳤고 실패했다.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46|067|그 과정에서 난 육체를, 형은 한 손과 발을 잃어버렸다.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47|067|연성술은 등가 교환이야, 그만큼 위험한 일이지, 그러니까 넌 이 길로 오지 마!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48|067|그치만 행복이는 어쩌고, 분명히 다시 살아 돌아온다고 했단 말이야, 난 이제 무얼 믿고 기다려야 해?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49|067|그렇구나, 이렇게 큰 집에 아빠랑 단둘이만 살면 외롭겠다.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50|067|요즘 아빠는 맨날 연구실에만 계셔서 좀 쓸쓸하긴 해.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51|067|우린 인간이라고, 단 한 명의 소녀조차 도와주지 못하는 무능하고 힘없는 인간이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52|067|가장 좋아하는 사람을 못 만나는 건 정말 괴로운 일이니까, 어쩜 난 그대로 세상과 작별을 고했을지도 모르지.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53|067|뭐, 벌써 홍콩으로 떠난다고, 안 돼 그럴 수가, 아직 내 마음을 전해 주지도 못했는데!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54|067|누가, 누가 좀, 누구든 상관없어, 뭐든 상관없어, 우리를 도와줘요, 제발!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55|067|경찰이 살해당했대 몰골이 아주 처참했다던데 그 흉흉한 소문이 사실이었나 봐, 어떡해.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56|067|미안한데 내 눈엔 보여, 악마가 돼 고통 받고 있는 그 녀석 엄마의 처절한 모습이.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57|067|바보 자식, 엄마를 악마로 만들면서까지 보고 싶었던 거냐, 그렇게 네 외로움이 크면서 왜 나한테 얘기해 주지 않았어?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58|067|맹세할게요, 무슨 일이 있어도 멈춰 서지 않겠다고, 당신이 죽기 전에 한 이 약속, 꼭 지키고 싶어요.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59|067|그 사람들은 전국대회 우승이 아니면 납득을 못 하는 사람들이야, 이제 이 늙은이는 지쳤어.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60|067|후회가 깊은 만큼 녀석은 과거를 미화해서 자신을 채찍질하고 있는 거야, 가엾게도.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61|067|우승이 코앞이다, 감상에 빠지지 말자, 지난 삼 년 후회 없이 뛰었으니까, 이제 마지막이야.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62|067|다시 시작하자, 우리가 진 것이 얼마 만이냐, 슬프지만 이 경험은 커다란 재산이 될 거야.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63|067|흑, 어떡해요, 누군가 집 밖에서 계속해서 날 지켜보는 거 같아요, 흑흑.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64|067|세상에, 여긴 여자애가 혼자 살기엔 너무 음침하고 쓸쓸한데, 그동안 쭉 여기서 살았던 거야?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65|067|난 지금까지 너무 괴로웠고, 여러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며 살아왔어요, 이젠 변하고 싶어요.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66|067|그 사람은 결혼 같은 거 생각할 리도 없고, 날 좋아한다는 말도 안 했어요.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67|067|하지만 난 그를 좋아하니까 배 속의 아이를 낳고 싶어요.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68|067|전화기 너머로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리는 순간 내가 얼마나 철이 없었는지 깨달았다.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69|067|아버지 목소리는 나를 정말 걱정하는 목소리였거든.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70|067|나는 바보다, 이리저리 생각하고 또 생각하지만 결국 자기 생각밖에 못 하는 놈이니까.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71|067|그때 나는 자신의 외로움에 정신이 팔려 다른 사람의 외로움은 모르고 있었다.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72|067|어른이 되면 이제 더 이상 울지 않아도 될 거라고 생각했었다.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73|067|아무 성과도 없었다고 하지 마, 넌 있는 힘을 다했어, 계속 지켜보고 있었던 난 알아.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74|067|자칫하면 눈에서 뭐가 나올 것 같았지만 그것만은 죽을힘을 다해 참아야 돼.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75|067|대체 왜 이렇게 돼 버린 걸까, 작년까지는 학교가 그렇게 즐거웠는데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76|067|믿음이는 그렇게 힘들었는데 왜 다들 보고도 못 본 체하고, 걔를 감싸 주면 너도 찍힌다느니, 왜 그러는 거야?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77|067|결국 애들이 말한 대로 돼 버렸어, 난 내일부터 혼자야, 외톨이가 되는 건 무서워.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78|067|아마 그는 목숨을 건다는 각오로 동생의 혼을 연성했을 거야, 피는 물보다 진하다잖아.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79|067|형, 나 이 갑옷 몸을 한 뒤 처음으로 아이 취급을 받았어, 너무 감동적이야, 흑.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80|067|힘든 일은 가능하면 다른 사람에게 말하고 싶지 않은 거야, 걱정 끼치고 싶지 않은 거지.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81|067|나라고 이 몸이 좋아서 갑옷에 혼이 들어간 줄 알아, 좋아서 이렇게 된 게 아니란 말이야.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82|067|몸에 기계 팔과 다리를 다는 수술을 하고는 열에 시달리면서 매일 밤마다 울었다고!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83|067|너희 형제가 안 우니까 나라도 너희들을 위해 대신 울어 주는 거야, 흑흑.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84|067|너 딱 그거구나, 자기야 얼마든지 상처투성이가 돼도 좋지만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이 다치면 금방 냉정을 잃는구나.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85|067|난 너무도 추한 인간이라, 이런 내 곁엔 너밖에 없었어.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86|067|보시다시피 이 남자는 곧 죽을 거야, 그때까지만 날 그와 떼어 놓지 말아 줘, 이 심장은 꼭 너희에게 줄게.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87|067|소중한 건 이미 옛날에 다 잃은걸요, 더 이상 지킬 것도 없어요.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88|067|난 하찮은 인간이니까 거대한 세계보단 내 눈앞에서 내 마음을 흔드는 것에 반응해요, 매몰차게 버릴 순 없어요.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89|067|고마워, 이 남자를 위해 망가질 때까지 노래하게 해 줘서, 이걸로 이 남자와의 약속은 지킨 거야.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90|067|악마에게 부모님이 살해당하고, 나는 이곳에 끌려왔지 늘 집에 가고 싶었어.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91|067|안 돼, 지금 멈추면 아까 싸우다 다쳤던 상처들이 고스란히 너희한테 돌아갈 거야, 그렇게 둘 순 없어.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92|067|사부님도, 신의 심판자가 된 그들도, 모두 인간의 틈바구니에서 줄곧 인간을 적으로 간주하며 싸워 왔겠지.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93|067|사람들 사이에 숨은 악마를 찾아내기 위해 스스로 미끼가 되고, 지켜야 할 인간을 지키기 위해.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94|067|동생이 생긴다는 건 그런 것이다, 참고 참고 또 참아야만 하는 거.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95|067|사 줘 사 줘 말 잘 들으면 사 준다고 해 놓고 으허헝!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96|067|아이들이 내 걱정을 다 해 주지 뭐야, 맨날 귀찮게만 생각했었는데, 이 녀석들, 감동이야!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97|067|있잖아요 아빠, 친구가 생겼는데, 그 아이도 엄마가 없대요, 그래서 그 아이가 우리는 동지래요.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98|067|내가 다른 사람들을 불쾌하게 한다고, 모르겠어, 내가 왜 그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399|067|친구가 내게 한 말은 너무나 깊은 상처를 남겼다, 머리도 가슴도 빙빙 돈다.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400|067|툭하면 동생한테 화풀이나 해 대는 내가 싫어졌어.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401|067|아니에요, 난 불쌍하지 않아요, 동정 받고 싶지 않다구요!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402|067|사실 아빠가 슬퍼하는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아서 얘기 못 했는데.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403|067|잊어버리면 돼, 리셋 버튼을 꾹 누르듯이, 그럼 마음이 가벼워질 거야.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404|067|또, 또, 음악이 믿음이를 멀리 데려가 버렸어, 바보 믿음이, 흐어헝.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405|067|이대로 당연히 내 곁에 있으리라 생각했던 남자아이, 언제까지나 내 곁에 있어 주길 바랐던 남자아이가 너야.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406|067|너랑 얘기하면 슬펐다가 안심이 됐다가 뒤죽박죽이야, 나만 바보 같잖아.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407|067|그러니까 나한테 다정하게 대해 주지 마, 다정하게 다가앉지 마.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408|067|미안해, 떠올리고 싶지 않은 걸 떠올리게 해서, 이럴 거면 차라리 안 만났으면 좋았을걸.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409|067|기억해 봤자 의미가 없잖아, 활도 못 잡는 바이올리니스트가 무슨 의미가 있어.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410|067|앞으로 사 일이나 더 이 고통을 견뎌야 하는 거야?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411|067|머리엔 악보가 잔뜩 떠오르는데 손가락이 안 움직여, 더 이상 버틸 수 없을 거 같아.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412|067|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미래를 믿고 있었는데, 왜 이렇게 돼 버린 걸까요?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413|067|죽음에서 눈을 돌리지 마, 앞을 봐, 네가 죽이는 사람들의 모습을 정면으로 봐, 그리고 잊지 마, 그들도 너를 잊지 않을 테니까.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414|067|아쉽군요, 살아 있었을 때 얼굴을 봤으면 좋았을 텐데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415|067|이번 사건은 뒷맛이 씁쓸한 사건이었어, 오해와 엇갈림 끝에 쌍둥이 언니가 동생을 죽인 비극적인 사건이야.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416|067|이 사건도 마약이 시초가 됐지, 역시 마약이란 건 뭐든지 다 부숴 버리고 마는구나, 자매라는 인연조차.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417|067|아니, 아무리 나쁜 상황에서도 최악을 피할 수 있는 선택의 여지는 있다고 생각해, 다 자업자득인 거지.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418|067|이 학원에서 아이들이 그렇게 많이 죽어 나가는데도 어른들은 아무도 신경을 안 써, 어른들에게 중요한 건 그저 성적뿐이야.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419|067|이 아이에게 누군가 한 사람이라도 손을 내밀었다면 비극적 결말을 맞진 않았을 텐데.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420|067|선생님, 학원 관두신다는 얘기 들었어요, 저에게 진정한 스승은 선생님 한 분뿐이었는데.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421|067|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사랑이는 나랑 결혼할 건데, 어떻게 그런 점괘가 나올 수 있어, 엉엉!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422|067|왜 그동안 계속 학교에 안 나온 거니, 선생님이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423|067|세상에 태어나 내가 가장 잘한 일이 있다면 너와 헤어진 일이고, 가장 잘못한 일이 있다면 너와 만난 일일 거야.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424|067|야구하다 김씨 할아버지네 창문을 깨 버렸어, 어떡해, 이제 우린 죽은 목숨이야!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425|067|망국의 설움을 이렇게 경험하다니 애통하도다, 비통하도다!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426|067|너무해, 뭐든 자기 마음대로만 하려고 하고, 남의 마음은 전혀 헤아려 주지 않잖아.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427|067|저 모습이 미래의 내 모습이라니, 힝 저렇게 자라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428|067|열 세 살 때 고향을 떠나 어언 오십 년, 고향에 대한 기억이 거의 없어. +EmotionStyle|A_S2_G_067|A_S2_G_067_0429|067|하지만 내가 자란 마을의 우동 맛만은 기억하고 있었어, 이 우동은 내 고향의 맛이야.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3_A_039.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3_A_039.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78c3e82beb8d115de54d3076e0011e38f69a4b0f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3_A_039.txt @@ -0,0 +1,358 @@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051|039|애인한테는 바람맞고, 비는 오고, 우산도 없고, 집에 가다 바나나에 미끄러져 넘어지고, 최악이네.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052|039|아주 오랫동안 어두운 방에 갇혀 그만큼이나 괴롭힘을 당하면 잊을 수 없는 상처가 되지.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053|039|여자 친구가 있다는 걸 알면서도 좋아한 건 저예요, 도저히 좋아하는 마음을 멈출 수가 없었어요.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054|039|미안해, 나 그런 말 할 생각 없었는데 요새 여러 가지 일이 겹치다 보니까 말이 거칠게 나왔어, 미안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055|039|사랑하고 싶다는 말, 죽어도 못 해, 나 또 상처투성이가 될지 몰라.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056|039|어째서일까, 좋아하는 마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는데, 난 언제부터 이렇게 냉정한 인간이 돼 버린 거지?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057|039|나 혹시 외로워서 일까, 이미 오래전부터 다른 사람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갖고 싶을 만큼 외로웠던 걸까.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058|039|정말 배신한 거냐, 그동안 함께했던 시간들은 다 소용없었단 말이냐?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059|039|몇 번이나 말했어, 난 너희들 곁으로 돌아가지 않아, 돌아가, 어째서 자꾸 구하러 오는 거야?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060|039|엄마, 나 니아예요, 많이 커 버렸지만 나 기억 안 나세요, 엄마가 오길 내내 기다렸어요.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061|039|엄마, 헤어지기 싫어, 겨우 만났는데, 나도 엄마랑 같이 여기 있을래.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062|039|우리의 연구는 여기서 끝나지만 너희들이 살아갈 미래를 여기서 포기할 순 없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063|039|네,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탐정님이 찾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발요.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064|039|거짓말이지, 니아, 믿을 수가 없어, 괴물을 취재한다고 나갔던 니가 왜 여기 죽어 있는 건데.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065|039|하지만 사랑이도 어떻게 됐을지 모르잖아요, 간신히 정말 어렵게 아빠를 다시 만났는데, 그런데 이렇게 되다니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066|039|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으면 사람의 마음은 다 변하는 걸까, 너무 괴롭다, 이렇게 기다리고만 있으려니까.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067|039|거짓말쟁이,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고 해 놓고, 나만 사랑한다 해 놓고, 이제 와서 이게 뭐야.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068|039|너랑 계속 같이 있고 싶었어, 너랑 있으면 세상에서 제일 행복했거든.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069|039|사랑아, 이 오라버니한테 너의 얼굴 좀 보여 줄 수 있을까, 끝까지 너에게 걱정만 끼치고 가는구나.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070|039|가긴 어딜 가, 그런 건 내가 허락할 수가 없어, 가지 마!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071|039|난 말리고 넌 달렸어, 우린 둘 다 서로에게 최선을 다했어, 그걸로 충분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072|039|그렇게 기대하던 내 여름은 결국 아무것도 못 해 보고 끝났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073|039|어떡해요, 제가 한눈을 파는 바람에 아이가 침대에서 떨어졌어요, 우리 아이 상태가 안 좋아지면 어쩌죠.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074|039|엄마가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몇 번이나 불렀는데도 니가 눈을 뜨지 않았잖아.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075|039|엄마는 너 잘못되는 줄 알고 심장이 멈추는 줄 알았어, 아직도 다리가 후들거려.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076|039|너는 알고 있었지,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그런데도 모른 척했지, 난 지금까지 줄곧 이별 준비를 하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077|039|아무리 불러도, 아무리 몸부림쳐도, 이제 친구는 돌아오지 않아!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078|039|그것이 왕자님과 나눈 마지막 대화였다니, 안 돼, 믿어지지 않아, 누가 꿈이라고 해 줘, 제발!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079|039|믿음 씨네 집이 멀어진다, 힘든 일도 있었지만 즐거운 일도 많았는데, 안녕 나의 추억, 안녕 나의 친구들!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080|039|숲이 소용돌이친다, 나뭇잎이 춤을 춘다, 그날과 똑같아, 니아가 죽은 날과 똑같아, 누가 좀 멈춰 줘!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081|039|믿음아, 아무 데도 가지 마, 믿음아, 떠나면 안 돼, 이대로 헤어지기 싫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082|039|신이 정말로 있을까, 있다면 구해 주실까, 있다면 그 사람들을 지켜 주세요, 신이시여 이 나라를 지켜 주소서!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083|039|이런 나를 엄마라 불러 줘서 기뻤단다, 고마워, 앞으로 내 몫까지 잘 살아야 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084|039|널 모른 척하는 이 엄마를 용서해 줘, 니아야, 난 너를 죄인의 딸로 만들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085|039|니아를 부탁해, 이 난리 통에서 내 딸이 안전하게 나갈 수 있게 도와줘!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086|039|그래서 난 너희가 날 구하러 오지 않길 바랐어, 언젠가 잃을 목숨이라면 난 여기서 죽고 싶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087|039|어째서, 어째서 이렇게 돼야 하는 거야, 어떤 이유가 있더라도 네가 저지른 짓은 용서 받지 못할지도 몰라, 하지만 정말 이런 식으로 끝내야만 했었던 걸까.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088|039|결국 이번 사건은 슬픈 엇갈림이 낳은 비극적 사건이었네요.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089|039|나, 영원히 너희들을 잊지 못할 거야, 너희들과 함께한 이 시간들도.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090|039|하지만 가족들이 무참히 살해되는 것을 본 소녀의 증오는 그 후에도 지워지지 않고 더 불타오르고 있었죠, 가엾게도.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091|039|그렇습니다, 그녀의 증오가 끝내 이 연쇄 살인이라는 비극을 일으키고 만 거죠.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092|039|이럴 수가, 믿음이가 이 녀석을 사랑했듯이 이 녀석도 믿음이를 진심으로 사랑했었던 건가!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093|039|사랑하면서 단지 복수를 위해 제 손으로 죽였다는 거야, 그날 밤 내가 본 눈물은 진심이었던 건가.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094|039|이십 칠 년 전 그날부터 나는 계속 죄의식에 사로잡혀 왔소, 하지만 그 고통에서 가까스로 해방된 지금 나는 너무도 편한 기분이오.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095|039|니아 군, 우리 마을의 비극을 이제라도 끝내 줘서 정말 고맙네, 이 모든 죄는 내가 다 가지고 가겠네.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096|039|이 세상에 하느님, 부처님이 있긴 한 거야, 내가 완전히 싫어졌대, 으앙 난 몰라!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097|039|나 여기서 뛰어내릴 거야, 말리지 마, 나의 천사 사랑이가 내가 완전 싫대잖아!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098|039|초등학교 오학년 때 일이었지, 난 녀석이 나처럼 유도의 재미를 맛보길 원했어, 하지만 그 녀석은, 싫어, 꼴불견이야란 말로 나의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 놨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099|039|뭐 그런 게 다 있어, 순진한 소년의 호의를 짓밟다니 그때 생각만 해도 지금도 가슴이 아파 와.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00|039|크흑 그때부터야, 녀석과 나의 우정에 금이 가기 시작한 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01|039|끝났다, 결국 우리가 진 거야.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02|039|난 앉은키가 컸어, 녀석이, 유도를 하니 다리가 짧아지지라며 놀렸어, 어떻게 나한테 그렇게 심한 말을 할 수 있지?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03|039|농구 같은 건 이제 나한테 지난 추억일 뿐이야 여기에 온 건 널 쓰러뜨리기 위해서다.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04|039|안 감독님, 저 농구가, 농구가 너무너무 하고 싶어요!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05|039|어떻게 잊어, 네가 날 위해 애써 줬던 그 모든 순간들을, 이렇게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걸.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06|039|늦었구나, 이미 떠나셨어, 그렇게 갑자기, 조용히, 마치 주무시는 것처럼 먼 곳으로 가셨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07|039|왜 죽음은 이렇게 갑자기 찾아오는 것일까, 왜 이렇게 어처구니없이 사람을 데려가는 걸까.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08|039|이제는 사람 죽는 게 보기 싫어, 아저씨도 그렇게 좋은 분이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가시고.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09|039|왜 나한테만 양보하라고 해요, 싫어요, 나는 누구에게도 당신을 양보 못 해, 절대로 양보 못 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10|039|놓아요, 부탁이에요, 죽게 내버려 둬, 그 손을 놓아 줘요, 나를 못 본 것으로 하고.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11|039|내가 있어 봤자 당신과 니아는 행복할 수 없어, 난 죽는 편이 나아요, 이건 니아를 위해서도.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12|039|헤어지고 싶지 않아, 이대로 시간이 정지해 버렸으면 좋겠어, 이대로 영원히.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13|039|이제 그만 자신을 용서해 줘라, 이제 네 꿈을 향해 살아도 되잖아?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14|039|살아 있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만날 수 있다, 하지만 만나선 안 돼, 살아 있어도, 살아 있어도 만나선 안 되는 우리 운명!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15|039|너희가 사랑이 안에 괴물만 집어넣지 않았다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16|039|너흰 사랑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관심도 없었잖아, 물어본 적 있냐고, 들어 본 적은 있냔 말야!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17|039|우리가 바란 건 그것뿐이었는데 왜 일이 이렇게 된 거야, 이제 우린 앞으로 무얼 해야 하는 거야, 누가 좀 알려 줬으면 좋겠어, 제발.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18|039|대체 어디에 인간이 있지, 저런 짓은 이제 그만 시켜, 마음과 몸이 일치하지 않는 인간 따윈 이미 인간이 아니야!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19|039|말 못 하는 시체를 이용해 넌 괴물을 만들었을 뿐이야, 이제 그만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20|039|아아 그게 사랑이랑 나눈 마지막 대화라니, 내 잘못이야, 내가 이깟 놀이공원에 정신 팔려 애가 납치되는 줄도 모르고.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21|039|구원의 손길은 없다, 모두가 고독하지, 누군가를 구하고 싶다는 개똥같은 소리 입에 담지도 말고 기대도 하지 마라.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22|039|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믿음이만큼은 전망 좋은 산 위에 묘지를 만들어 놨다더군, 귀신의 눈에도 눈물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23|039|행복이가 자신의 죽음을 예상하고 있었다면 그녀는 유품을 남길 생각으로 그 목걸이를 너에게 줬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24|039|사랑하는 것을 잃은 슬픔과 절망이 한 여자를 살인귀로 변하게 만든 거야, 슬프게도.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25|039|인간에게는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지 않을까요, 이건 바로 당신에 대한 얘기예요.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26|039|친구들은 저녁이 되면 다 집으로 돌아가는데 나에게는 날 맞아 줄 부모님이 없었어요, 늘 혼자였죠.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27|039|결국 마지막엔 이 꼴이 됐네, 시궁창 쥐는 시궁창 쥐답게 암흑 속에서 죽어야 하는 거야.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28|039|크흑, 이걸로 은퇴는 연장된 거군, 날 울리지 마라, 문제아 주제에.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29|039|우리들 대에서는 전국대회 진출이라는 꿈을 놓쳤지만 다음에야말로 너희들이 전, 전국대회 진출을, 하길 바란다.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30|039|난 지도자 실격이야, 선수 교체가 조금만 늦었어도 난 평생을 후회하며 살 뻔했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31|039|이 학교에 들어오길, 그리고 농구부에 들어오길 정말 잘했어, 저들과 한 팀이라는 게 감동이야.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32|039|굉장해,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는 거냐, 그것도 저런 최강팀을 상대로, 눈물이 멈추질 않아, 흐흑.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33|039|아기들은 왜 그래, 하루 종일 울고 떼쓰고, 나도 힘들어, 진짜 같이 울고 싶다.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34|039|엄마가 이 개월 전에 돌아가셨다, 그 소식을 떨리는 목소리로 전하는 아빠를 동생은 아무것도 모른 채 바라보고 있었다.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35|039|가족에 대한 글짓기 말인데, 부모님을 잃은 아이에게 그런 걸 시키다니, 선생님이 보기엔 좀 잔인하구나.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36|039|그 애는 나와 니아를 위해 죽으려고까지 했어요, 그래서 말을 못 했어, 니아를 빼앗지 말라는 말을 못 했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37|039|니아가 나와 헤어진 일로 괴로워하고 있다, 틀림없이 그는 나 이상으로 괴로울 거야, 니아야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38|039|아니야, 행복이는 죽지 않았어, 저 종을 멈추게 해 줘, 나는 믿지 않아, 나의 행복이는 살아 있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39|039|둘만의 약속을 했어, 하늘 위에서 저녁놀을 보자고, 그런데 당신은 도대체 어디 있는 거야?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40|039|행복이는 내게 안녕도 하지 않고 전쟁터로 가 버렸어, 나는 말릴 수가 없었어, 말릴 힘도 없었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41|039|행복이 당신은 죽은 몸뚱이조차 돌아오지 않았어, 당신은 아무 데도 없어, 이별의 키스도 못 하고, 매달리지도 못하게.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42|039|놔요, 말리지 말아요, 난 행복이가 있는 곳으로 가겠어, 그가 없으면 난 살아갈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43|039|죽어서 어쩌자는 거야, 죽어서 행복이를 만날 수 있으면 만나라고, 그렇게 죽고 싶으면 죽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44|039|니가 죽어서 행복이가 기뻐한다면 내가 죽여 줄게, 바보 같은 사람.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45|039|그래 돌아가자, 더 이상 외톨이는 싫어, 그리운 나의 집으로 돌아가자.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46|039|오지 마, 니아, 내겐 내 모험이 있고, 내 동료가 있어, 그러니까 니가 끼어들 자리는 없다고!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47|039|사랑이가 죽을 뻔했을 때 굉장히 화가 나서 머릿속이 새하얘지더니 제정신이 아니게 됐어요.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48|039|이젠 어떠한 미래도 받아들이겠어, 내밀어진 손은 잡고, 날 심판하는 칼날도 받아들이겠어, 더는 버둥대지 않아, 모두에게 미안하니까.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49|039|정신이 들고 보니 상대가 쓰러져 있었고, 그 뒤로 저 자신이 굉장히 무서워요, 나도 모르게 사람을 해치다니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50|039|거짓말이잖아, 평화를 위해 자신의 일족을 모두 죽였다는 그 말을 나보고 믿으라고?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51|039|그 녀석에게 동생의 목숨은 이 나라보다 무거웠던 거다.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52|039|그랬기에 죽는 순간까지, 아니 죽어서까지 너에게 새로운 힘을 안겨 주려고 그토록 애쓴 거겠지.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53|039|나는 니가 넘어야 할 벽으로서 니 앞에 있을 거야, 비록 너한테 미움을 받더라도 말이야.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54|039|나, 너를 좋아하고 있었구나, 어느새 이렇게나 좋아하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55|039|널 죽이고 나도 죽겠어, 널 그 괴물한테서 구해 내는 방법은 이것밖에 없으니까, 미안해, 믿음아.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56|039|믿음이가 왜 기억을 잃었는지 알아, 그건 믿음이가 기억해 내는 걸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야, 괴롭고 끔찍한 기억을.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57|039|내가 다른 집에서 편히 자는 사이에 우리 가족에겐 이런 끔찍한 일이 벌어졌던 거야!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58|039|아팠지, 괴로웠지, 구해 주지 못해서 미안해, 그러니까 최소한 사랑이만이라도 어떻게 해 주고 싶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59|039|너한텐 피에 사로잡힌 귀신처럼 보일지 몰라도 나한테는 동생이야, 내 여동생이라고!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60|039|형이란 게 한심하지, 동생 앞에서 눈물이나 흘리고, 그런데 어떡해, 나도, 나도 너무 힘든데.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61|039|어째서 알지 못했던 걸까, 동생은 이렇게, 이렇게 쓸쓸해하는데, 형인 난 뭐 한 거야.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62|039|일일 엄마라니, 동생 기분을 맞춰 주기 위해서 내가 일일 엄마까지 신경 써야 하다니, 왜 내 기분 따윈 생각 안 해 주는 거예요?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63|039|왜 나만 동생 때문에 괴로워하는 거지, 하지만 동생이 싫다는 말은 진심이 아니었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64|039|부탁이에요, 아빠, 맞선 같은 거 보지 마세요, 동생이 엄마를 원하면 내가 엄마가 돼 줄게요.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65|039|지금은 싫어요, 아직 엄마 돌아가신 지 일 년도 안 지났는데, 우리 엄마는 이 세상에 단 한 명뿐이에요.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66|039|그 사진을 잃어버린 것이 너무 슬프고 가슴 아팠다, 아기 때 엄마와 같이 찍은 단 한 장의 사진이었는데.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67|039|싫어, 절대 죽으면 안 돼, 아저씨는 제일 힘세고 다정하고 내가 아빠처럼 의지했던 사람인데, 왜!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68|039|좋아하는 여자애한테 소름 끼친다는 말까지 들었어, 이러고도 내가 살 이유가 있을까?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69|039|집에 돌아왔을 때 아빠와 엄마의 사고 소식이 들려왔다, 같이 여행을 갈 만큼 사이가 좋았는지는 기억에 없었다.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70|039|엄마, 안 돼, 가면 사고를 당할 거야, 가지 마요, 돌아와요, 사라지지 마!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71|039|언제나 나와 함께 있길 바랐는데, 아무에게도 보여 주지 않는 문의 저편에서 그렇게 조용히 무너질 거 같아.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72|039|뭐가 꼴사나운데 긍정적으로 살아 보려는 내 모습이 그렇게 애처로워 보여?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73|039|나는 그녀에게서 엄마의 모습을 보려고 했던 거야.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74|039|벌써 한참이나 엄마는 나를 만나러 오지 않았다, 나는 버림받은 존재야.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75|039|늘 기대했어, 언젠가 구원 받을 거라고, 그런데 그건 결국 나의 헛된 바람에 지나지 않았던 거야.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76|039|그럼 낳지 말았어야지, 누가, 누가 낳아 달라고 했냐고, 자기들 마음대로 낳아 놓고 그게 왜 내 탓으로 돌아오는데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77|039|말론 남들을 탓하지만 항상 관심 받고 싶죠, 돌아봐 주길 바라죠, 타인에게 사랑 받길 원하죠?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78|039|어디서부터 잘못된 길을 걸어온 걸까, 계속 이 길을 걸어도 되나, 난 너무 외롭고 쓸쓸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79|039|그렇게까지 돌봐 주지 않아도 되니까 날 위해 그렇게 애쓰지 않아도 돼!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80|039|그마안 이제 멈춰요, 여기서 그만 싸움을 멈추자구요, 이곳에 있는 사람들의 생명이 아까워!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81|039|이곳에 있는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귀환을 기다리고 있는 가족들이 있을 텐데, 그만 멈춰요, 제발!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82|039|이 마을은 쓰레기 산보다 더 고약한 냄새가 나, 인간이 썩어 들어 가면 이렇게 고약한 냄새가 나는 거구나.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83|039|여기에 있어도 난 자유로워질 수 없어, 난 귀족으로 태어난 게 부끄러워, 흑흑.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84|039|이 세상에는 신도 부처도 없는 건가, 너무도 비정하구나!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85|039|복수의 악순환은 언제 시작되었는지 알지도 못한다는 아내의 말을, 머리로는 이해하고 있네.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86|039|하지만 나의 아내를 죽인 자를 어찌하여 죽여서는 아니 되는가,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네, 분하도다!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87|039|내가 반드시 동생을 사람으로 되돌리는 방법을 찾을 테니 그때까지만, 그때까지만이라도 죽이지 말아 줘, 부탁이야.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88|039|더는 이 이상 내게서 빼앗아 가는 건 하지 말아 주세요, 제발 동생을 죽이지 말아 주세요, 부탁입니다!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89|039|엄마가 너만 남겨 두고 가서 미안해, 니아야, 엄마 대신 동생 사랑이를 부탁한다.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90|039|말도 안 돼, 난 그것도 모르고 내 손으로 동생을 해쳤단 말이야, 아니야, 믿을 수 없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91|039|만약 그가 선생님을 정말 사랑했다면 복수에 눈이 빛나는 선생님을 보고 싶어 하지 않았을걸요?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92|039|이 그림, 그의 부모님이 선생님께 갖다 드리라고 했어요, 그렇게까지 아들을 생각해 준 선생님께 감사 드린다고.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93|039|유령을 믿니, 우리 마을은 믿어, 왜냐면 여긴 사백 년 전의 악령에게 지배 당하는 슬픈 마을이니까.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94|039|너희들은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이 마을에서는 악령도 그 재앙도 무섭게도 현실로 나타나고 있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95|039|내 동생은 말이야, 어린이집에서 내게 주려고 과자를 남겨 왔어, 자기도 먹고 싶었을 텐데.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96|039|계속 기다리고 있는 동안 이대로 아빠랑 동생이 돌아오지 않으면 어쩌나, 엄마처럼 갑자기 없어지면 난 어떡해야 하나.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97|039|요즘 들어 왠지 마음에 틈이 생긴 느낌이 들어, 알고는 있었지만 동생에겐 이제 나 같은 건 필요 없나 봐.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98|039|난 바보라서 그렇게 확실히 말하지 않으면 못 알아들어, 널 좋아한 게 후회스럽다.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199|039|보기 역겨울 정도로 내가 싫어졌다고, 그렇게 처음부터 말해 주지 그랬어, 이 도시가 싫었지만 니가 있어서 그동안 참았는데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00|039|그런 날 넌 끝까지 바보 취급한 거야!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01|039|그래, 맞아, 내가 그렇게 약하고 어수룩한 인간이라곤 생각 못 했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02|039|가장 소중한 사람을 잃고 나서야 그걸 깨닫다니, 혼자 남겨진 외로움을 어린 네가 이해하긴 어렵겠지.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03|039|이건 말도 안 돼, 난 그저 이 손으로 널 지키고 싶었어, 단지 그것뿐이었는데, 어째서 이런 일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04|039|맨날 입으로만 지킨다 지킨다 했으면서 널 먼저 보내다니, 지키지 못했어, 미안해, 날 용서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05|039|슬픈데, 아픈데, 난 그걸 모른 척했어, 피아노 치라고 격려하면서, 그런 나 때문에 힘들었지, 미안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06|039|늘 함께였어, 슬플 때도 기쁠 때도, 그런데 어느새 넌 내 곁에 없고 누군가 너의 옆에 있어, 싫어, 그런 눈으로 다른 사람을 보지 마.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07|039|그 아인 운동을 못 하는데 어디 다치지 않을까, 좀 더 곁에 있어 주고 싶었는데, 내 보물이 행복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08|039|결백한 자가 죽고, 어찌하여 인간들을 척살해 온 나 같은 놈이 살아남은 것인가!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09|039|밟지 않으면 내 목숨이 위태로워, 돌아가신 왕비님도 분명 우리를 용서해 주실 거야.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10|039|그날, 죽음의 천사가 그 큰 손톱으로 우리의 낙원을 산산이 부숴 버렸다.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11|039|믿음아, 같이 도망가자, 왜, 왜 내 대신 총에 맞은 건데, 왜 으아아앙!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12|039|겨우 이거였나, 우리가 동경하던 마을 바깥세상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13|039|가면 쓴 녀석들이 우리 꿈을 무자비하게 짓밟는 곳이라니, 그것이 바깥세상이란 말인가?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14|039|이제 지겨워, 이따위 세상이라면 어떻게 되든, 이젠 상관없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15|039|이래야만 하는 건가요, 서로가 서로에게 칼을 겨누고 죽여야만 하는 게 유일한 길인가요?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16|039|나, 아무것도 보고 싶지 않아, 소망아, 나 이대로 모든 걸 포기해도 되지?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17|039|요괴에게 잡아먹히는 줄도 모르고 신선이 되겠다고 저렇게 열심히 수련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불쌍해, 눈물이 앞을 가리네.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18|039|인간의 몸으로 바닥에 떨어지면 나도 죽겠지, 하지만 사랑이는 살았으니까 됐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19|039|그럴 리 없어, 니아는 안 죽었다고, 니아는 반요괴잖아, 이렇게 쉽게 죽을 리 없다고!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20|039|아버지, 그리고 모두들 제가 너무 오랜만에 왔죠, 미안해요, 그동안 많이 쓸쓸하셨죠?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21|039|그곳은 지내기 어떠신가요, 보고 싶어요, 많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22|039|너희 아버지는 자신의 원수를 갚아 달라는 게 아니야, 너희들만이라도 강하게 살면서 행복해지길 바랐던 거라고!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23|039|너도 꽤 잔인한 운명의 수레바퀴에 끼였구나, 다시 태어나면 뭐해, 또다시 사랑하는 사람을 죽이는 운명을 타고났는데.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24|039|그렇군, 적은 모든 걸 버릴 각오가 돼 있었단 거였네, 그러니 저렇게 자폭을 했겠지.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25|039|엄마, 아빠가 결혼한 건 진짜 사랑했기 때문이 아니라 내가 생겼기 때문이래, 내가 없었으면 두 분은 행복했을까?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26|039|나 따위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27|039|너의 말을 엄마가 하늘나라에서 들었으면 아주 슬퍼하셨을 거다.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28|039|왜 내가 엄마 없어 불쌍하다는 말까지 들어야 해, 왜 내가 이런 비참한 기분을 느껴야 하냐고?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29|039|세상은 그렇게 만만치 않다는 걸 나도 알아, 하지만 나도 이 세상의 당당한 구성원이고 싶어, 쓰고 버려지는 부품이 아니라.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30|039|아빠는 이번 여행에서 새로 사귄 여자 친구랑 여행 간다며 날 여기에 버려두고 가 버렸어, 나빠.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31|039|내가 그런 말을 해서 아빠는 화가 나셨을 거야, 그래서 날 데리러 오지도 않는 거구, 어떡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32|039|아빠 때문에 불안하게 해서 미안하다, 아들.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33|039|이 못난 아빠를 용서해 주겠니?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34|039|미안해, 내가 아빠를 믿지 않아서 아빠가 화가 나셨어, 너만이라도 집에 꼭 돌려보낼게.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35|039|슬픔에 익숙해져야 하는 거야, 우린 이어져 있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36|039|맞아요, 엄마는 내 안에 있어요, 사소한 몸짓 하나하나에도 엄마와 나는 이어져 있었어요.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37|039|거짓말쟁이, 어차피 내 곁을 떠날 거면서, 포기하고 싶지 않아, 이 사람 옆에 있고 싶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38|039|내 인생인걸요, 이대로 포기해 버리면 내가 너무 불쌍하잖아요.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39|039|고양이가 아무 데도 없어, 이렇게 추운 날 죽을지도 모르는데, 빨리 찾아야 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40|039|엄마가 버리러 가는 걸 알았다면, 고양이를 살릴 수도 있었을 텐데.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41|039|거짓말쟁이, 옆에 있어 주겠다고 하더니, 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나를 여자로 생각해 본 적도 없는 주제에.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42|039|너희가 왜, 기다려, 멈춰, 애들은 내버려 둬, 제발 죽이지 마, 그만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43|039|우리 친구들은 적에게 살해당했어, 두 번 다시 그런 일은 겪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44|039|그 아이는 복수에 사로잡혀 변해 버렸어요, 더는 누구도 그 아이처럼 만들고 싶지 않아요.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45|039|고백 같은 걸 어떻게 하냐, 약속 하나 지키지 못하는 남자인 주제에.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46|039|사랑이는 니아를 좋아하니까, 이대로 분노에 사로잡힌 니아를 내버려 둘 수 없는 거라 생각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47|039|그런 얼굴 하지 마, 당신한테 난 충분히 사랑받았어, 그리고 오늘은 우리 아이의 생일이잖아, 엄마로서 죽게 해 줘.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48|039|한 가지 아쉬운 게 있다면, 내 아이가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없다는 거야, 그게 제일 안타까워.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49|039|그건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것이 아냐, 그건 엄마의 역할이잖아, 난 못 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50|039|안개가 점점 짙어지니까 왠지 좀 무서워, 이 안개에 빨려 들어가서 두 번 다시 돌아올 수 없을 거 같아.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51|039|그 결과가 이거야, 결국 나 때문에 내 친구는 죽었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52|039|미안해, 난 이제 포기하지 않을래, 죽어 버리면 너를 기억하는 것조차 영영 할 수 없어, 그러니까 어떻게든 살자.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53|039|병장님, 저는 인류에게 보탬이 됐을까요, 이대로 아무 도움도 못 주고 가는 걸까요?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54|039|자네는 충분히 활약했어,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거야, 자네가 남긴 의지가 나에게 힘을 줄 거니까, 걱정 말게.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55|039|아내가 죽었을 때 너무 슬펐지만 아이들이 있었기에 견뎠습니다, 그런데 오늘따라 유난히 아내가 보고 싶네요.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56|039|내가 왜 엄마를 미워해, 엄말 얼마나 좋아하는데, 엄마 속상하게 해서 미안.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57|039|버림받은 개가 불쌍하긴 하지만, 그렇게 계속 챙겨 주면 개는 계속 그 자리를 떠나지 않고 무책임한 주인을 하염없이 기다릴 거야.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58|039|어째서 어른들은 왜 그렇게 말뿐이죠, 말하는 것과 행동이 너무 달라요!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59|039|어른들을 비난하지 마라, 현실을 본다는 건 의외로 잔혹하단다.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60|039|사랑이에게도 니아에게도 엄마가 없다는 걸로 괴로움을 주고 싶지 않았는데 내가 제일 먼저 엄마의 존재를 원하다니.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61|039|어째서 아빠 혼자 다 떠맡으려고 해요, 나도, 나도 가족인데.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62|039|소중한 사람이 내 눈앞에서 사라져 간다, 음악이 소중한 사람을 데리고 가 버린다, 난 외톨이가 된다.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63|039|기다려, 가지 마, 언제나처럼 까눌레 사 달라고 조르고, 심심풀이로 전화해 줘, 그냥 친구라도 좋으니까, 가지 마.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64|039|미안해 많이 많이 미안해, 역시 널 좋아하길 잘했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65|039|그녀는 죽을 때 알려 주겠다는 약속을 어겼다, 나는 빌렸던 것을 돌려주겠다는 약속을 어겼다, 그녀는 죽었다.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66|039|네가 안 깨어난다면 내 모든 게 끝난다고 생각했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67|039|그 애가 내겐 유일한 가족이야, 그 애를 잃을 바엔 내가 죽는 게 나아.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68|039|내 수명, 앞으로 한 달밖에 남지 않았어, 미안해, 지금까지 비밀로 해서.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69|039|왜 아무도 내 말을 믿어 주지 않는 거야, 난 항상 진실을 말했을 뿐인데, 왜.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70|039|자식을 위해 죽을 수 있는 것, 그건 아빠도 할 수 있는 일이야, 그렇지?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71|039|죽기 전에 하고 싶은 말이라 믿음아, 편식하지 말고 많이 먹고 많이 크렴, 그것뿐이다.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72|039|미안해, 부모라면서 같이 살아 주지 못해서, 먼저 가 버려서 미안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73|039|나를 엄마로 만들어 줘서 고마워, 소망이를 아빠로 만들어 줘서 고마워, 우리 아이로 태어나 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74|039|너는 나를 쭉 용서하지 않아도 좋다, 니가 앞으로 어떻게 되든 나는 너를 쭉 사랑한다.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75|039|아까 오빠가 말했던 니아의 목숨은 하나가 아니다라는 말의 의미를 알겠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76|039|동료는 절대 죽게 내버려 두지 않는다는 그 말도, 신념도, 거짓이 아냐, 오빠는 그 뜻을 품고 실천했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77|039|그것만은 안 돼, 저 괴물의 끔찍함을 내 딸이 알게 할 수는 없어, 딸은 내 마지막 희망이니까.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78|039|우린 지금 애도할 시간도 부족하다, 제군들의 그 눈물 지금은 잠시 멈춰 주길 바란다.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79|039|우리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그렇게 열심히 훈련했는데, 다 소용없는 짓이었던가!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80|039|모두 후회하고 있다, 이런 지옥인 줄 알았으면 병사의 길 따위 탓하지 않았을 것이다.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81|039|너희랑 만나지 않았더라면, 병사 따위 되지 않았더라면, 다음은 누구 차례일지 생각하지 않아도 됐을 텐데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82|039|왜 너희는 이런 세상에서도 계속 싸우는 거야, 그냥 못 본 척 그렇게 할 수도 있을 텐데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83|039|죄송해요, 제가 아줌마를 오해한 건데 아줌마가 자신에 대해 나쁘게 말하니까요, 그것도 그렇게 괴로운 얼굴로.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84|039|내가 필요하다구요, 고마워요, 오래전부터 누군가 그렇게 말해 주길 바라고 있었어요.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85|039|이때 난 경직되었다, 무엇보다 난 상처 받은 형의 모습에 너무 슬퍼서 견딜 수가 없었다.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86|039|니가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했는데 미안, 난 근본부터 불성실한 놈이야, 한심해, 난 뭐하는 걸까, 도대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87|039|지금 아프니까 다른 사람에게 의지해도 될 텐데, 괴로운 걸 혼자 견디고 있다니.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88|039|혼자 견디는 녀석이 강인하고 대단해 보이지만, 한편으론 가엾다.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89|039|매일 밤 아빠가 죽는 꿈을 꿔요, 눈앞에서 총에 맞아 쓰러지는 장면이 사라지질 않아요, 어떡해요.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90|039|그래도 후회 같은 건 절대 안 해, 왜냐면 내가 한 일은 절대로 틀린 일이 아니니까.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91|039|누구도 그 애 얘기를 꺼내지 않아, 애초부터 그런 아이는 없었던 것처럼, 사람이 하나 없어졌는데, 대체 왜?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92|039|나는 분해, 어떻게 하고 싶냐면 그 아이들한테 행복이가 당한 만큼 복수하고 싶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93|039|그래서 자기들이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 깨우쳐 주고 싶은 거야, 내 생각이 잘못된 거야?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94|039|그래도 이젠 늦었어, 행복이는 이제 여기 없는걸, 게다가 사과를 받아 내려 해도 내겐 힘이 없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95|039|으아앙 니아 씨는 비겁해요, 이렇게 판을 다 깔아 놓으면 나는 어떻게 하라고.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96|039|미안해, 니가 나를 위해 애써 좋은 곡을 만들어 줬는데 내가 다 망쳐 버렸어, 하지만 화내지 마.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97|039|내가 왜 화를 내, 바보야, 넌 최선을 다했어, 그러면 된 거야.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98|039|알았으니까 지금은 내가 제일 좋다고 말해 줘, 제발, 이렇게 빌게, 응?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299|039|이 세계에서 버둥거려 봤자 희망이란 더 이상 어디에도 없다는 걸 그만 깨달아라!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00|039|훗, 아비로서 아들 얼굴을 마주할 때는 심심풀이 땅콩처럼 바둑을 두던 때가 다인가, 네게 아무것도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01|039|충분했어요, 아버지, 난 아버지의 등을 보고 자라 왔으니까요!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02|039|마지막으로 아버지들이 하고 싶은 말은 우리는 언제나 너희들 안에 있다는 거다, 그걸 잊지 마!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03|039|저 일곱 살의 어린아이를 희생시키며까지 하는 전쟁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04|039|잘 들어, 동료에게는 언젠가 배신 당한다, 그리고 이 세계에서 사랑은 쉽게 증오로 변질돼.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05|039|그러나 어른들은 알고 있었다, 눈앞에서 자신의 아이가 죽임을 당하면 아주 조금이라도 마음이 흔들리리라는 것을, 잔인하게도.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06|039|설마, 이 내가, 내가 지금 후회하고 있다는 건가!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07|039|걔도 참 힘들겠어, 아빠랑은 사이가 안 좋고, 이번 축제의 주인공이라 연습은 엄청 해야 하고, 안쓰러워.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08|039|이런 마을 싫어요, 이런 인생도 싫어요, 다음 생에는 서울에서 꽃미남으로 살게 해 주세요!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09|039|내가 왜 울지, 뭐 때문에 눈물이 멈추지 않는지 모르겠어, 가슴속 뭔가가 굉장히 뜨거워.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10|039|다들 미안해, 우리 공주님들, 엄마가 미안하고 사랑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11|039|니아, 지금 내 안에 있는 거지,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데, 혹시 거기 있니?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12|039|소중한 넌데, 잊고 싶지 않은 넌데, 잊으면 안 되는 너인데.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13|039|이름을 써 주기로 해 놓고, 널 좋아해라고 써 주다니, 이렇게 쓰면 이름을 알 수 없잖아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14|039|난 엄마랑 아빠랑 싸울 때 줄곧 아빠 편을 들어 줬는데 아빤 내 편이 아니었나 봐, 나, 아빠에게 버림받은 것 같아.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15|039|너도 참 불쌍하지만, 그래도 엄마한테는 잘해야 돼, 엄마는 십 년 전 그 불행의 구렁텅이에서 아직도 살고 계셔.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16|039|정말 한심하다, 너도, 자기들 놀 생각에 빠져 아이들을 버릴 생각을 하다니.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17|039|아버지와 어머니의 죽음을 알았을 때, 아버지의 험악한 얼굴과 어머니의 어두운 얼굴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18|039|그런데 장례식 후 집에 돌아와 보니, 나만 이 넓은 집에 남겨져 있었다.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19|039|난 알고 있었어, 내가 화를 내면 니아가 울면서 쫓아올 것을.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20|039|알아, 내가 나쁘다는 거, 난 정말 니아에게 잔인했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21|039|니아야, 너 정말 미워, 난 분명 마지막에 니아에게 그렇게 말했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22|039|니아야, 미안해, 형아는 이제 너무 울어서 머리가 아파, 그러니 제발 형아 보고 웃어 줄래?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23|039|왜 우는 거야, 지금 당장 니아가 어떻게 된 것도 아닌데, 울지 마, 불길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24|039|그렇게 봐주지 마세요, 여기서까지 약한 존재로 취급 받으면 저는 이제 어디로 가야 하냐구요.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25|039|형님, 제 병에 대해서 사랑이에게 말하지 마세요, 사랑이가 강해지려면 라이벌이 필요해요.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26|039|제 병을 알면 분명히 날 봐주려고 할 거예요, 그럼 그 아이는 더 이상 강해질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27|039|가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 안 그러면 앞으로도 쭉, 어른이 된 후에도 후회할 것 같아.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28|039|언니 고마워, 오늘 내 편이 되어 줘서, 난 그것만으로 충분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29|039|하지만 그 녀석들은 인정하지 않을 거야, 나쁜 짓을 했다는 의식조차 없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30|039|그런 녀석들 때문에 내 인생을 망칠 수는 없잖아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31|039|옆에 있던 자매들에게서, 조용한 비명 같은 울음소리가 들렸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32|039|이제 와서 염치 없지만, 멀리서 기도해 봐야 의미가 있을지 모르지만, 기도할게, 여기에서나마 내 바람을 다 모아서 너의 행복을 빌게.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33|039|저 기술을 쓰면 너의 사부는 반드시 죽는다, 그래도 기술을 써야 한다고 생각하나?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34|039|슬프지 않아요, 각오를 하고 전투에 임하는 남자에게는 그 어떤 연민도 슬픔도 모욕입니다!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35|039|마지막에는 적이 아닌 친구로 너랑 이별할 수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좋았다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36|039|아빠에게 이렇게 멋진 걸 만들어 선물해 주고, 고마워, 흑.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37|039|신이시여 지금 두 영혼이 당신에게 갔습니다, 당신의 넓은 품에 그들을 받아들여 불쌍한 혼에게 안식과 구원을 내려 주시옵소서.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38|039|지금 당장 약속해 줘, 내 동생은 건드리지 않겠다고.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39|039|무슨 소리 하는 거야, 형, 일어나서 도망쳐, 나는 냅두고 빨랑 일어나 도망치란 말이야!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40|039|자기 목숨을 버릴 각오까지 하면서 가짜 동생을 만들 바보가 어딨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41|039|그럼 우린 뭘 위한 동료인데, 왜 함께 싸우지 않아?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42|039|나 아직 살아 있는 건가, 나 또 흡혈귀가 돼 사람을 물어 버린 건가.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43|039|나는 내가 너무 싫고 무서워.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44|039|흑흑, 신의 심판자들이 저를 공격했어요, 넘 무서워요, 절 좀 지켜 주세요!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45|039|당신을 사랑하고 싶었어, 하지만 내 정체를 안 이상, 이젠 안녕!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46|039|하하하 어쩌다 이렇게 무서운 괴물이 된 거지, 사랑하는 사람까지 내 손으로 멸하고, 차라리 죽고 싶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47|039|아빠, 나 자꾸 나쁜 생각만 들어요, 이대로 니아가 눈을 못 뜨면 어떡해요?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48|039|니아는 아직 세 살이고 즐거운 일이 많을 텐데, 내가 곰돌이 옷만 잘 사 줬어도 이런 일은 안 일어나는데.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49|039|울지 마, 니아야, 형아 여깄어, 근데 발이 안 움직여 내 몸이 말을 듣지 않아, 여기서 니아를 놓치면 안 되는데!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50|039|왜 또 하필 교통사고였을까, 아내도 교통사고로 잃었는데.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51|039|무서워서 견딜 수가 없어, 나 좀 살려 줘.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52|039|중환자실 밖에서 다급하게 뛰어가는 사람들을 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어, 누가, 니아의 얼굴을 기억나게 해 주세요.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53|039|아, 어떻게 하지, 눈앞이 흐려져, 아무것도 안 보여, 니아가 뻗은 손만 보여, 어떡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54|039|모두가 간절히 바란다면 기적이 일어날 꺼에요, 그렇게 믿기로 해요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55|039|아니야, 그럴 리 없어, 분명 내 품에서 따뜻한 체온을 느꼈는데, 이렇게 싸늘하게 변한 사람은 누구야?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56|039|언니는 미인이고 상냥하고, 레이 오빠라면 분명 언니를 행복하게 해 줄 거야, 그러니까 내가 포기할게.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57|039|아니, 네 눈물쯤은 나도 닦아 줄 수 있어, 그러니까 내 앞에서 더 이상 울지 마.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58|039|네가 날 안 좋아하는 건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59|039|사과하지 마, 너의 음악을 먼저 들으면 그것 말고는 떠올리지 못하는 건 내 얄팍한 재능 때문이야.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60|039|그건 비겁해요, 당신이 살려 달라고 하면, 정신 차리라거나 바보 같다거나 그렇게 말할 수 없잖아요.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61|039|그 애는 불렀으면서 나만 왕따네, 너무해, 그런 애는 불러 놓고, 데려가 놓고, 나만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62|039|아니야, 네가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낼 때 옆에 있어 주지 못한 엄마가 더 미안하지.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63|039|남을 도우려다 죽은 거라면 그이답네요.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64|039|하지만 여기서 두 사람이 포기한다면, 남편의 죽음은 헛된 일이 되어 버려요.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65|039|싫어요, 싫단 말이야, 나 때문에, 내 무력함 때문에 다른 사람이 죽는 건 이제 싫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66|039|내가 꼭 지키려고 했던 사람이 죽어 가는 걸 보는 건, 견딜 수 없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67|039|니아, 정신 차려라, 마음을 굳게 먹어야 해, 약해지면 안 돼!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68|039|혼자 지새우는 밤은 무서워,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은 이유는 그것뿐이야.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69|039|당신이 우리 엄마, 아빠를 죽였나요, 우리 엄마, 아빠가 뭘 잘못했다고.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70|039|남의 손에 죽어야 할 짓은 안 하셨을 텐데, 우리 엄마, 아빠를 돌려줘!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71|039|그만, 그렇게 괴로워하면서까지 날 구할 필요 없어, 난 동료들을 너무 많이 죽였어, 그러니까 이제 그만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72|039|됐으니까 살아요, 그 사람들의 몫까지 행복하게, 저는 당신의 행복을 바라고 있어요!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73|039|아까부터 이미 여러 발 맞았습니다, 우린 사망 확정 조예요, 어차피 죽을 목숨 당신의 방패가 돼 드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74|039|괜찮아요, 우린 모두 악마에게 가족을 희생 당해 복수 속에서밖에 살아갈 수 없는 사람들이니까.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75|039|꼭 이겨 주십시오, 신의 심판자님들 앞으로 전진해 우리의 목숨을 미래로 연결해 주십시오!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76|039|오늘도 엄마한테 야단맞았어, 오늘은 내 생일인데 엄마 나빠, 너무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77|039|맞아, 난 진짜 우리 엄마 아들이 아닐 꺼야, 어디선가 주워 온 게 틀림없어, 진짜 내 엄마는 어딨어, 엄마!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78|039|부탁이야, 아까 그 도구 빌려 다오, 이 빵점짜리 시험지 들키면 난 죽은 목숨이야.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79|039|보고 싶어, 돌아가신 할머니가 보고 싶어, 언제나 무조건 내 편이었는데, 할머니!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80|039|그런 말이 있지, 있을 때 잘하라는 말, 부모님 살아생전에 잘해 드릴걸, 이렇게 후회할 줄 알았다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81|039|미안해, 이렇게 덜 떨어진 나랑 결혼해서 고생할 바엔 차라리 안 하는 게 나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82|039|저런 녀석이랑 비교 당할 바에야 그냥 이 자리에서 혀 깨물고 죽는 게 나을 수도 있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83|039|아니야, 거짓말이야, 나한테 두 발로 걸어온다고 약속했어, 손가락 걸고 약속했단 말이야.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84|039|나라 잃은 설움을 여기서 겪게 될 줄이야, 비통하도다!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85|039|살려 내, 살려 내란 말이야, 당신, 신의 손이라 불린다며, 그럼 사랑이도 살릴 수 있잖아, 제발 살려 주세요!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86|039|표정이 왜 그러냐, 아빠 아직 끄떡없다, 꿈에서 넌 무대에서 생기 넘치게 노래하고 있더구나.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87|039|그 모습을 보면서 떠올랐다, 데뷔가 결정됐을 때 등 떠밀어 주길 잘했다고, 아빠가 말했지, 삼십 년은 끄떡없다고!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88|039|슬프면 사람들은 왜라고 생각해요, 병에 걸리면 왜 걸렸을까, 누군가가 사고를 당해도 왜라고 생각하고.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89|039|슬플 때는 누군가에게 왜라고 묻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는 거예요.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90|039|어쩔 수 없다는 걸 알아도 납득할 수 없어요, 왜냐면 슬픈 건 변함이 없으니까.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91|039|그 사람은 음악을 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당신이 버렸어, 그 사람을, 그래서 그런 선택을, 흑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92|039|건방을 떨어서 죄송합니다, 뭐든 일감을 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시 우리에게, 아니 저를 뺀 그들에게 기회를 주세요.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93|039|적인데도, 엄마, 아빠를 죽인 적인데도, 쏘지 못했어, 난, 으아아악!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94|039|뭘 하려는 거야, 바보 동생, 그만둬, 그렇게 하면 네가 죽는다고, 하지 마, 제발, 제발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95|039|둘만 남아 쓸쓸한 나머지 죽은 엄마를 살리려다 너희들의 몸이 그렇게 되고, 그때 너희들을 내버려 둔 것은 내 탓이니까.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96|039|미안하다, 나는 이제 살 만큼 살았어, 마지막 가는 길에나마 아비 노릇을 해 주고 싶구나.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97|039|제발 저도 잠재워 주세요, 죽은 아내와 딸을 꿈에서라도 만나게 해 주십시오, 부탁 드립니다!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98|039|어쩌면 꿈을 꾸면서 죽을 수 있는 건 행복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399|039|더는 같이 있을 수 없어, 미안해, 동생아, 하지만 언제든 형은 널 생각하고 있어, 많이 고맙게 생각해, 많이 미안하게 생각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400|039|절대 잊어버리지 않아, 언제라도 마음만은 곁에 있어, 그러니 부디 용서해 줘!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401|039|행복한 꿈속에 있고 싶겠지, 알아, 나도 꿈속에 있고 싶었어, 몰살된 가족이 모두 꿈이라면, 그랬으면 좋았을 텐데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402|039|아빤 배우 지망생이었기에 거짓말에 능숙했어요, 그날도 그랬죠, 경찰이 쫓아오자 나를 방패로 삼았어요.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403|039|그건 분명히 아빠의 연기였는데, 날 위해 연기를 한 것뿐이었는데, 경찰이 쏜 총에 아빠가 맞았어요.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404|039|사랑이는 알고 있었어, 열심히 노력하는 걸 보면 알아, 그러면서 분하다고 생각하고 있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405|039|전에 있던 학교에서 난 학생 한 명을 잃었다, 그 아인 학교 폭력에 시달리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406|039|그런데 아무에게도 심지어 가족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더구나, 부끄럽다며 알리고 싶어 하지 않았지.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407|039|난 선생으로서 소외 받는 그 아이에게 친근하게 대해 줬지만, 난 불쌍하지 않아요란 그 아이의 말에 정신이 확 들었어. +EmotionStyle|A_S3_A_039|A_S3_A_039_0408|039|다른 사람과 똑같이 그 아이를 대한 내가 부끄러웠고, 그 아인 마음을 훨씬 많이 다치게 됐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3_A_040.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3_A_040.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6f55ecb1c0a13750c3c6e5f8a991880e4af4e614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3_A_040.txt @@ -0,0 +1,358 @@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051|040|애인한테는 바람맞고, 비는 오고, 우산도 없고, 집에 가다 바나나에 미끄러져 넘어지고, 최악이네.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052|040|아주 오랫동안 어두운 방에 갇혀 그만큼이나 괴롭힘을 당하면 잊을 수 없는 상처가 되지.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053|040|여자 친구가 있다는 걸 알면서도 좋아한 건 저예요, 도저히 좋아하는 마음을 멈출 수가 없었어요.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054|040|미안해, 나 그런 말 할 생각 없었는데 요새 여러 가지 일이 겹치다 보니까 말이 거칠게 나왔어, 미안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055|040|사랑하고 싶다는 말, 죽어도 못 해, 나 또 상처투성이가 될지 몰라.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056|040|어째서일까, 좋아하는 마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는데, 난 언제부터 이렇게 냉정한 인간이 돼 버린 거지?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057|040|나 혹시 외로웠던 걸까, 이미 오래전부터 다른 사람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갖고 싶을 만큼 외로웠던 걸까.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058|040|정말 배신한 거냐, 그동안 함께했던 시간들은 다 소용없었단 말이냐?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059|040|몇 번이나 말했어, 난 너희들 곁으로 돌아가지 않아, 돌아가, 어째서 자꾸 구하러 오는 거야?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060|040|엄마, 나 니아예요, 많이 커 버렸지만 나 기억 안 나세요, 엄마가 오길 내내 기다렸어요.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061|040|엄마, 헤어지기 싫어, 겨우 만났는데, 나도 엄마랑 같이 여기 있을래.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062|040|우리의 연구는 여기서 끝나지만 너희들이 살아갈 미래를 여기서 포기할 순 없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063|040|네,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탐정님이 찾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발요.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064|040|거짓말이지, 니아, 믿을 수가 없어, 괴물을 취재한다고 나갔던 니가 왜 여기 죽어 있는 건데.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065|040|하지만 사랑이도 어떻게 됐을지 모르잖아요, 간신히 정말 어렵게 아빠를 다시 만났는데, 그런데 이렇게 되다니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066|040|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으면 사람의 마음은 다 변하는 걸까, 너무 괴롭다, 이렇게 기다리고만 있으려니까.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067|040|거짓말쟁이,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고 해 놓고, 나만 사랑한다 해 놓고, 이제 와서 이게 뭐야.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068|040|너랑 계속 같이 있고 싶었어, 너랑 있으면 세상에서 제일 행복했거든.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069|040|사랑아, 이 오라버니한테 너의 얼굴 좀 보여 줄 수 있을까, 끝까지 너에게 걱정만 끼치고 가는구나.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070|040|가긴 어딜 가, 그런 건 내가 허락할 수가 없어, 가지 마!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071|040|난 말리고 넌 달렸어, 우린 둘 다 서로에게 최선을 다했어, 그걸로 충분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072|040|그렇게 기대하던 내 여름은 결국 아무것도 못 해 보고 끝났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073|040|어떡해요, 제가 한눈을 파는 바람에 아이가 침대에서 떨어졌어요, 우리 아이 상태가 안 좋아지면 어쩌죠.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074|040|엄마가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몇 번이나 불렀는데도 니가 눈을 뜨지 않았잖아.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075|040|엄마는 너 잘못되는 줄 알고 심장이 멈추는 줄 알았어, 아직도 다리가 후들거려.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076|040|너는 알고 있었지,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그런데도 모른 척했지, 난 지금까지 줄곧 이별 준비를 하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077|040|아무리 불러도, 아무리 몸부림쳐도, 이제 친구는 돌아오지 않아!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078|040|그것이 왕자님과 나눈 마지막 대화였다니, 안 돼, 믿어지지 않아, 누가 꿈이라고 해 줘, 제발!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079|040|믿음 씨네 집이 멀어진다, 힘든 일도 있었지만 즐거운 일도 많았는데, 안녕 나의 추억, 안녕 나의 친구들!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080|040|숲이 소용돌이친다, 나뭇잎이 춤을 춘다, 그날과 똑같아, 니아가 죽은 날과 똑같아, 누가 좀 멈춰 줘!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081|040|믿음아, 아무 데도 가지 마, 믿음아, 떠나면 안 돼, 이대로 헤어지기 싫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082|040|신이 정말로 있을까, 있다면 구해 주실까, 있다면 그 사람들을 지켜 주세요, 신이시여 이 나라를 지켜 주소서!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083|040|이런 나를 엄마라 불러 줘서 기뻤단다, 고마워, 앞으로 내 몫까지 잘 살아야 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084|040|널 모른 척하는 이 엄마를 용서해 줘, 니아야, 난 너를 죄인의 딸로 만들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085|040|니아를 부탁해, 이 난리 통에서 내 딸이 안전하게 나갈 수 있게 도와줘!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086|040|그래서 난 너희가 날 구하러 오지 않길 바랐어, 언젠가 잃을 목숨이라면 난 여기서 죽고 싶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087|040|어째서, 어째서 이렇게 돼야 하는 거야, 어떤 이유가 있더라도 네가 저지른 짓은 용서 받지 못할지도 몰라, 하지만 정말 이런 식으로 끝내야만 했었던 걸까.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088|040|결국 이번 사건은 슬픈 엇갈림이 낳은 비극적 사건이었네요.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089|040|나, 영원히 너희들을 잊지 못할 거야, 너희들과 함께한 이 시간들도.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090|040|하지만 가족들이 무참히 살해되는 것을 본 소녀의 증오는 그 후에도 지워지지 않고 더 불타오르고 있었죠, 가엾게도.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091|040|그렇습니다, 그녀의 증오가 끝내 이 연쇄 살인이라는 비극을 일으키고 만 거죠.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092|040|이럴 수가, 믿음이가 이 녀석을 사랑했듯이 이 녀석도 믿음이를 진심으로 사랑했었던 건가!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093|040|사랑하면서 단지 복수를 위해 제 손으로 죽였다는 거야, 그날 밤 내가 본 눈물은 진심이었던 건가.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094|040|이십 칠 년 전 그날부터 나는 계속 죄의식에 사로잡혀 왔소, 하지만 그 고통에서 가까스로 해방된 지금 나는 너무도 편한 기분이오.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095|040|니아 군, 우리 마을의 비극을 이제라도 끝내 줘서 정말 고맙네, 이 모든 죄는 내가 다 가지고 가겠네.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096|040|이 세상에 하느님, 부처님이 있긴 한 거야, 내가 완전히 싫어졌대, 으앙 난 몰라!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097|040|나 여기서 뛰어내릴 거야, 말리지 마, 나의 천사 사랑이가 내가 완전 싫대잖아!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098|040|초등학교 오 학년 때 일이었지, 난 녀석이 나처럼 유도의 재미를 맛보길 원했어, 하지만 그 녀석은, 싫어, 꼴불견이야란 말로 나의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 놨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099|040|뭐 그런 게 다 있어, 순진한 소년의 호의를 짓밟다니 그때 생각만 해도 지금도 가슴이 아파 와.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00|040|크흑 그때부터야, 녀석과 나의 우정에 금이 가기 시작한 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01|040|끝났다, 결국 우리가 진 거야.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02|040|난 앉은키가 컸어, 녀석이, 유도를 하니 다리가 짧아지지라며 놀렸어, 어떻게 나한테 그렇게 심한 말을 할 수 있지?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03|040|농구 같은 건 이제 나한테 지난 추억일 뿐이야 여기에 온 건 널 쓰러뜨리기 위해서다.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04|040|안 감독님, 저 농구가, 농구가 너무너무 하고 싶어요!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05|040|어떻게 잊어, 네가 날 위해 애써 줬던 그 모든 순간들을, 이렇게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걸.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06|040|늦었구나, 이미 떠나셨어, 그렇게 갑자기, 조용히, 마치 주무시는 것처럼 먼 곳으로 가셨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07|040|왜 죽음은 이렇게 갑자기 찾아오는 것일까, 왜 이렇게 어처구니없이 사람을 데려가는 걸까.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08|040|이제는 사람 죽는 게 보기 싫어, 아저씨도 그렇게 좋은 분이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가시고.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09|040|왜 나한테만 양보하라고 해요, 싫어요, 나는 누구에게도 당신을 양보 못 해, 절대로 양보 못 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10|040|놓아요, 부탁이에요, 죽게 내버려 둬, 그 손을 놓아 줘요, 나를 못 본 것으로 하고.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11|040|내가 있어 봤자 당신과 니아는 행복할 수 없어, 난 죽는 편이 나아요, 이건 니아를 위해서도.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12|040|헤어지고 싶지 않아, 이대로 시간이 정지해 버렸으면 좋겠어, 이대로 영원히.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13|040|이제 그만 자신을 용서해 줘라, 이제 네 꿈을 향해 살아도 되잖아?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14|040|살아 있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만날 수 있다, 하지만 만나선 안 돼, 살아 있어도, 살아 있어도 만나선 안 되는 우리 운명!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15|040|너희가 사랑이 안에 괴물만 집어넣지 않았다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16|040|너흰 사랑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관심도 없었잖아, 물어본 적 있냐고, 들어 본 적은 있냔 말야!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17|040|우리가 바란 건 그것뿐이었는데 왜 일이 이렇게 된 거야, 이제 우린 앞으로 무얼 해야 하는 거야, 누가 좀 알려 줬으면 좋겠어, 제발.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18|040|대체 어디에 인간이 있지, 저런 짓은 이제 그만 시켜, 마음과 몸이 일치하지 않는 인간 따윈 이미 인간이 아니야!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19|040|말 못 하는 시체를 이용해 넌 괴물을 만들었을 뿐이야, 이제 그만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20|040|아아 그게 사랑이랑 나눈 마지막 대화라니, 내 잘못이야, 내가 이깟 놀이공원에 정신 팔려 애가 납치되는 줄도 모르고.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21|040|구원의 손길은 없다, 모두가 고독하지, 누군가를 구하고 싶다는 개똥같은 소리 입에 담지도 말고 기대도 하지 마라.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22|040|다른 사람은 몰라도 믿음이만큼은 전망 좋은 산 위에 묘지를 만들어 놨다더군, 귀신의 눈에도 눈물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23|040|행복이가 자신의 죽음을 예상하고 있었다면 그녀는 유품을 남길 생각으로 그 목걸이를 너에게 줬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24|040|사랑하는 것을 잃은 슬픔과 절망이 한 여자를 살인귀로 변하게 만든 거야, 슬프게도.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25|040|인간에게는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지 않을까요, 이건 바로 당신에 대한 얘기예요.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26|040|친구들은 저녁이 되면 다 집으로 돌아가는데 나에게는 날 맞아 줄 부모님이 없었어요, 늘 혼자였죠.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27|040|결국 마지막엔 이 꼴이 됐네, 시궁창 쥐는 시궁창 쥐답게 암흑 속에서 죽어야 하는 거야.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28|040|크흑, 이걸로 은퇴는 연장된 거군, 날 울리지 마라, 문제아 주제에.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29|040|우리들 대에서는 전국대회 진출이라는 꿈을 놓쳤지만 다음에야말로 너희들이 전, 전국대회 진출을, 하길 바란다.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30|040|난 지도자 실격이야, 선수 교체가 조금만 늦었어도 난 평생을 후회하며 살 뻔했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31|040|이 학교에 들어오길, 그리고 농구부에 들어오길 정말 잘했어, 저들과 한 팀이라는 게 감동이야.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32|040|굉장해,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는 거냐, 그것도 저런 최강팀을 상대로, 눈물이 멈추질 않아, 흐흑.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33|040|아기들은 왜 그래, 하루 종일 울고 떼쓰고, 나도 힘들어, 진짜 같이 울고 싶다.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34|040|엄마가 이 개월 전에 돌아가셨다, 그 소식을 떨리는 목소리로 전하는 아빠를 동생은 아무것도 모른 채 바라보고 있었다.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35|040|가족에 대한 글짓기 말인데, 부모님을 잃은 아이에게 그런 걸 시키다니, 선생님이 보기엔 좀 잔인하구나.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36|040|그 애는 나와 니아를 위해 죽으려고까지 했어요, 그래서 말을 못 했어, 니아를 빼앗지 말라는 말을 못 했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37|040|니아가 나와 헤어진 일로 괴로워하고 있다, 틀림없이 그는 나 이상으로 괴로울 거야, 니아야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38|040|아니야, 행복이는 죽지 않았어, 저 종을 멈추게 해 줘, 나는 믿지 않아, 나의 행복이는 살아 있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39|040|둘만의 약속을 했어, 하늘 위에서 저녁놀을 보자고, 그런데 당신은 도대체 어디 있는 거야?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40|040|행복이는 내게 안녕도 하지 않고 전쟁터로 가 버렸어, 나는 말릴 수가 없었어, 말릴 힘도 없었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41|040|행복이 당신은 죽은 몸뚱이조차 돌아오지 않았어, 당신은 아무 데도 없어, 이별의 키스도 못 하고, 매달리지도 못하게.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42|040|놔요, 말리지 말아요, 난 행복이가 있는 곳으로 가겠어, 그가 없으면 난 살아갈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43|040|죽어서 어쩌자는 거야, 죽어서 행복이를 만날 수 있으면 만나라고, 그렇게 죽고 싶으면 죽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44|040|니가 죽어서 행복이가 기뻐한다면 내가 죽여 줄게, 바보 같은 사람.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45|040|그래 돌아가자, 더 이상 외톨이는 싫어, 그리운 나의 집으로 돌아가자.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46|040|오지 마, 니아, 내겐 내 모험이 있고, 내 동료가 있어, 그러니까 니가 끼어들 자리는 없다고!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47|040|사랑이가 죽을 뻔했을 때 굉장히 화가 나서 머릿속이 새하얘지더니 제정신이 아니게 됐어요.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48|040|이젠 어떠한 미래도 받아들이겠어, 내밀어진 손은 잡고, 날 심판하는 칼날도 받아들이겠어, 더는 버둥대지 않아, 모두에게 미안하니까.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49|040|정신이 들고 보니 상대가 쓰러져 있었고, 그 뒤로 저 자신이 굉장히 무서워요, 나도 모르게 사람을 해치다니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50|040|거짓말이잖아, 평화를 위해 자신의 일족을 모두 죽였다는 그 말을 나보고 믿으라고?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51|040|그 녀석에게 동생의 목숨은 이 나라보다 무거웠던 거다.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52|040|그랬기에 죽는 순간까지, 아니 죽어서까지 너에게 새로운 힘을 안겨 주려고 그토록 애쓴 거겠지.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53|040|나는 니가 넘어야 할 벽으로서 니 앞에 있을 거야, 비록 너한테 미움을 받더라도 말이야.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54|040|나, 너를 좋아하고 있었구나, 어느새 이렇게나 좋아하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55|040|널 죽이고 나도 죽겠어, 널 그 괴물한테서 구해 내는 방법은 이것밖에 없으니까, 미안해, 믿음아.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56|040|믿음이가 왜 기억을 잃었는지 알아, 그건 믿음이가 기억해 내는 걸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야, 괴롭고 끔찍한 기억을.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57|040|내가 다른 집에서 편히 자는 사이에 우리 가족에겐 이런 끔찍한 일이 벌어졌던 거야!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58|040|아팠지, 괴로웠지, 구해 주지 못해서 미안해, 그러니까 최소한 사랑이만이라도 어떻게 해 주고 싶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59|040|너한텐 피에 사로잡힌 귀신처럼 보일지 몰라도 나한테는 동생이야, 내 여동생이라고!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60|040|형이란 게 한심하지, 동생 앞에서 눈물이나 흘리고, 그런데 어떡해, 나도, 나도 너무 힘든데.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61|040|어째서 알지 못했던 걸까, 동생은 이렇게, 이렇게 쓸쓸해하는데, 형인 난 뭐 한 거야.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62|040|일일 엄마라니, 동생 기분을 맞춰 주기 위해서 내가 일일 엄마까지 신경 써야 하다니, 왜 내 기분 따윈 생각 안 해 주는 거예요?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63|040|왜 나만 동생 때문에 괴로워하는 거지, 하지만 동생이 싫다는 말은 진심이 아니었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64|040|부탁이에요, 아빠, 맞선 같은 거 보지 마세요, 동생이 엄마를 원하면 내가 엄마가 돼 줄게요.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65|040|지금은 싫어요, 아직 엄마 돌아가신 지 일 년도 안 지났는데, 우리 엄마는 이 세상에 단 한 명뿐이에요.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66|040|그 사진을 잃어버린 것이 너무 슬프고 가슴 아팠다, 아기 때 엄마와 같이 찍은 단 한 장의 사진이었는데.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67|040|싫어, 절대 죽으면 안 돼, 아저씨는 제일 힘세고 다정하고 내가 아빠처럼 의지했던 사람인데, 왜!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68|040|좋아하는 여자애한테 소름 끼친다는 말까지 들었어, 이러고도 내가 살 이유가 있을까?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69|040|집에 돌아왔을 때 아빠와 엄마의 사고 소식이 들려왔다, 같이 여행을 갈 만큼 사이가 좋았는지는 기억에 없었다.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70|040|엄마, 안 돼, 가면 사고를 당할 거야, 가지 마요, 돌아와요, 사라지지 마!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71|040|언제나 나와 함께 있길 바랐는데, 아무에게도 보여 주지 않는 문의 저편에서 그렇게 조용히 무너질 거 같아.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72|040|뭐가 꼴사나운데 긍정적으로 살아 보려는 내 모습이 그렇게 애처로워 보여?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73|040|나는 그녀에게서 엄마의 모습을 보려고 했던 거야.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74|040|벌써 한참이나 엄마는 나를 만나러 오지 않았다, 나는 버림받은 존재야.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75|040|늘 기대했어, 언젠가 구원 받을 거라고, 그런데 그건 결국 나의 헛된 바람에 지나지 않았던 거야.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76|040|그럼 낳지 말았어야지, 누가, 누가 낳아 달라고 했냐고, 자기들 마음대로 낳아 놓고 그게 왜 내 탓으로 돌아오는데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77|040|말론 남들을 탓하지만 항상 관심 받고 싶죠, 돌아봐 주길 바라죠, 타인에게 사랑 받길 원하죠?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78|040|어디서부터 잘못된 길을 걸어온 걸까, 계속 이 길을 걸어도 되나, 난 너무 외롭고 쓸쓸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79|040|그렇게까지 돌봐 주지 않아도 되니까 날 위해 그렇게 애쓰지 않아도 돼!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80|040|그마안 이제 멈춰요, 여기서 그만 싸움을 멈추자구요, 이곳에 있는 사람들의 생명이 아까워!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81|040|이곳에 있는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귀환을 기다리고 있는 가족들이 있을 텐데, 그만 멈춰요, 제발!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82|040|이 마을은 쓰레기 산보다 더 고약한 냄새가 나, 인간이 썩어 들어 가면 이렇게 고약한 냄새가 나는 거구나.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83|040|여기에 있어도 난 자유로워질 수 없어, 난 귀족으로 태어난 게 부끄러워, 흑흑.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84|040|이 세상에는 신도 부처도 없는 건가, 너무도 비정하구나!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85|040|복수의 악순환은 언제 시작되었는지 알지도 못한다는 아내의 말을, 머리로는 이해하고 있네.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86|040|하지만 나의 아내를 죽인 자를 어찌하여 죽여서는 아니 되는가,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네, 분하도다!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87|040|내가 반드시 동생을 사람으로 되돌리는 방법을 찾을 테니 그때까지만, 그때까지만이라도 죽이지 말아 줘, 부탁이야.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88|040|더는 이 이상 내게서 빼앗아 가는 건 하지 말아 주세요, 제발 동생을 죽이지 말아 주세요, 부탁입니다!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89|040|엄마가 너만 남겨 두고 가서 미안해, 니아야, 엄마 대신 동생 사랑이를 부탁한다.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90|040|말도 안 돼, 난 그것도 모르고 내 손으로 동생을 해쳤단 말이야, 아니야, 믿을 수 없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91|040|만약 그가 선생님을 정말 사랑했다면 복수에 눈이 빛나는 선생님을 보고 싶어 하지 않았을걸요?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92|040|이 그림, 그의 부모님이 선생님께 갖다 드리라고 했어요, 그렇게까지 아들을 생각해 준 선생님께 감사 드린다고.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93|040|유령을 믿니, 우리 마을은 믿어, 왜냐면 여긴 사백 년 전의 악령에게 지배 당하는 슬픈 마을이니까.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94|040|너희들은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이 마을에서는 악령도 그 재앙도 무섭게도 현실로 나타나고 있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95|040|내 동생은 말이야, 어린이집에서 내게 주려고 과자를 남겨 왔어, 자기도 먹고 싶었을 텐데.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96|040|계속 기다리고 있는 동안 이대로 아빠랑 동생이 돌아오지 않으면 어쩌나, 엄마처럼 갑자기 없어지면 난 어떡해야 하나.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97|040|요즘 들어 왠지 마음에 틈이 생긴 느낌이 들어, 알고는 있었지만 동생에겐 이제 나 같은 건 필요 없나 봐.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98|040|난 바보라서 그렇게 확실히 말하지 않으면 못 알아들어, 널 좋아한 게 후회스럽다.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199|040|보기 역겨울 정도로 내가 싫어졌다고, 그렇게 처음부터 말해 주지 그랬어, 이 도시가 싫었지만 니가 있어서 그동안 참았는데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00|040|그런 날 넌 끝까지 바보 취급한 거야!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01|040|그래, 맞아, 내가 그렇게 약하고 어수룩한 인간이라곤 생각 못 했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02|040|가장 소중한 사람을 잃고 나서야 그걸 깨닫다니, 혼자 남겨진 외로움을 어린 네가 이해하긴 어렵겠지.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03|040|이건 말도 안 돼, 난 그저 이 손으로 널 지키고 싶었어, 단지 그것뿐이었는데, 어째서 이런 일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04|040|맨날 입으로만 지킨다 지킨다 했으면서 널 먼저 보내다니, 지키지 못했어, 미안해, 날 용서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05|040|슬픈데, 아픈데, 난 그걸 모른 척했어, 피아노 치라고 격려하면서, 그런 나 때문에 힘들었지, 미안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06|040|늘 함께였어, 슬플 때도 기쁠 때도, 그런데 어느새 넌 내 곁에 없고 누군가 너의 옆에 있어, 싫어, 그런 눈으로 다른 사람을 보지 마.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07|040|그 아인 운동을 못 하는데 어디 다치지 않을까, 좀 더 곁에 있어 주고 싶었는데, 내 보물이 행복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08|040|결백한 자가 죽고, 어찌하여 인간들을 척살해 온 나 같은 놈이 살아남은 것인가!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09|040|밟지 않으면 내 목숨이 위태로워, 돌아가신 왕비님도 분명 우리를 용서해 주실 거야.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10|040|그날, 죽음의 천사가 그 큰 손톱으로 우리의 낙원을 산산이 부숴 버렸다.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11|040|믿음아, 같이 도망가자, 왜, 왜 내 대신 총에 맞은 건데, 왜 으아아앙!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12|040|겨우 이거였나, 우리가 동경하던 마을 바깥세상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13|040|가면 쓴 녀석들이 우리 꿈을 무자비하게 짓밟는 곳이라니, 그것이 바깥세상이란 말인가?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14|040|이제 지겨워, 이따위 세상이라면 어떻게 되든, 이젠 상관없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15|040|이래야만 하는 건가요, 서로가 서로에게 칼을 겨누고 죽여야만 하는 게 유일한 길인가요?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16|040|나, 아무것도 보고 싶지 않아, 소망아, 나 이대로 모든 걸 포기해도 되지?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17|040|요괴에게 잡아먹히는 줄도 모르고 신선이 되겠다고 저렇게 열심히 수련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불쌍해, 눈물이 앞을 가리네.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18|040|인간의 몸으로 바닥에 떨어지면 나도 죽겠지, 하지만 사랑이는 살았으니까 됐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19|040|그럴 리 없어, 니아는 안 죽었다고, 니아는 반요괴잖아, 이렇게 쉽게 죽을 리 없다고!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20|040|아버지, 그리고 모두들 제가 너무 오랜만에 왔죠, 미안해요, 그동안 많이 쓸쓸하셨죠?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21|040|그곳은 지내기 어떠신가요, 보고 싶어요, 많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22|040|너희 아버지는 자신의 원수를 갚아 달라는 게 아니야, 너희들만이라도 강하게 살면서 행복해지길 바랐던 거라고!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23|040|너도 꽤 잔인한 운명의 수레바퀴에 끼였구나, 다시 태어나면 뭐해, 또다시 사랑하는 사람을 죽이는 운명을 타고났는데.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24|040|그렇군, 적은 모든 걸 버릴 각오가 돼 있었단 거였네, 그러니 저렇게 자폭을 했겠지.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25|040|엄마, 아빠가 결혼한 건 진짜 사랑했기 때문이 아니라 내가 생겼기 때문이래, 내가 없었으면 두 분은 행복했을까?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26|040|나 따위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27|040|너의 말을 엄마가 하늘나라에서 들었으면 아주 슬퍼하셨을 거다.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28|040|왜 내가 엄마 없어 불쌍하다는 말까지 들어야 해, 왜 내가 이런 비참한 기분을 느껴야 하냐고?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29|040|세상은 그렇게 만만치 않다는 걸 나도 알아, 하지만 나도 이 세상의 당당한 구성원이고 싶어, 쓰고 버려지는 부품이 아니라.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30|040|아빠는 이번 여행에서 새로 사귄 여자 친구랑 여행 간다며 날 여기에 버려두고 가 버렸어, 나빠.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31|040|내가 그런 말을 해서 아빠는 화가 나셨을 거야, 그래서 날 데리러 오지도 않는 거구, 어떡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32|040|아빠 때문에 불안하게 해서 미안하다, 아들.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33|040|이 못난 아빠를 용서해 주겠니?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34|040|미안해, 내가 아빠를 믿지 않아서 아빠가 화가 나셨어, 너만이라도 집에 꼭 돌려보낼게.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35|040|슬픔에 익숙해져야 하는 거야, 우린 이어져 있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36|040|맞아요, 엄마는 내 안에 있어요, 사소한 몸짓 하나하나에도 엄마와 나는 이어져 있었어요.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37|040|거짓말쟁이, 어차피 내 곁을 떠날 거면서, 포기하고 싶지 않아, 이 사람 옆에 있고 싶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38|040|내 인생인걸요, 이대로 포기해 버리면 내가 너무 불쌍하잖아요.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39|040|고양이가 아무 데도 없어, 이렇게 추운 날 죽을지도 모르는데, 빨리 찾아야 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40|040|엄마가 버리러 가는 걸 알았다면, 고양이를 살릴 수도 있었을 텐데.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41|040|거짓말쟁이, 옆에 있어 주겠다고 하더니, 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나를 여자로 생각해 본 적도 없는 주제에.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42|040|너희가 왜, 기다려, 멈춰, 애들은 내버려 둬, 제발 죽이지 마, 그만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43|040|우리 친구들은 적에게 살해당했어, 두 번 다시 그런 일은 겪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44|040|그 아이는 복수에 사로잡혀 변해 버렸어요, 더는 누구도 그 아이처럼 만들고 싶지 않아요.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45|040|고백 같은 걸 어떻게 하냐, 약속 하나 지키지 못하는 남자인 주제에.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46|040|사랑이는 니아를 좋아하니까, 이대로 분노에 사로잡힌 니아를 내버려 둘 수 없는 거라 생각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47|040|그런 얼굴 하지 마, 당신한테 난 충분히 사랑받았어, 그리고 오늘은 우리 아이의 생일이잖아, 엄마로서 죽게 해 줘.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48|040|초등학교 오학년 때 일이었지, 난 녀석이 나처럼 유도의 재미를 맛보길 원했어, 하지만 그 녀석은, 싫어, 꼴불견이란 말로 나의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 놨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49|040|그건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것이 아냐, 그건 엄마의 역할이잖아, 난 못 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50|040|안개가 점점 짙어지니까 왠지 좀 무서워, 이 안개에 빨려 들어가서 두 번 다시 돌아올 수 없을 거 같아.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51|040|그 결과가 이거야, 결국 나 때문에 내 친구는 죽었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52|040|미안해, 난 이제 포기하지 않을래, 죽어 버리면 너를 기억하는 것조차 영영 할 수 없어, 그러니까 어떻게든 살자.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53|040|병장님, 저는 인류에게 보탬이 됐을까요, 이대로 아무 도움도 못 주고 가는 걸까요?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54|040|자네는 충분히 활약했어,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거야, 자네가 남긴 의지가 나에게 힘을 줄 거니까, 걱정 말게.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55|040|아내가 죽었을 때 너무 슬펐지만 아이들이 있었기에 견뎠습니다, 그런데 오늘따라 유난히 아내가 보고 싶 네요.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56|040|내가 왜 엄마를 미워해, 엄말 얼마나 좋아하는데, 엄마 속상하게 해서 미안.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57|040|버림받은 개가 불쌍하긴 하지만, 그렇게 계속 챙겨 주면 개는 계속 그 자리를 떠나지 않고 무책임한 주인을 하염없이 기다릴 거야.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58|040|허째서 어른들은 왜 그렇게 말뿐이죠, 말하는 것과 행동이 너무 달라요!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59|040|어른들을 비난하지 마라, 현실을 본다는 건 의외로 잔혹하단다.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60|040|사랑이에게도 니아에게도 엄마가 없다는 걸로 괴로움을 주고 싶지 않았는데 내가 제일 먼저 엄마의 존재를 원하다니.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61|040|어째서 아빠 혼자 다 떠맡으려고 해요, 나도, 나도 가족인데.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62|040|소중한 사람이 내 눈앞에서 사라져 간다, 음악이 소중한 사람을 데리고 가버린다, 난 외톨이가 된다.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63|040|기다려, 가지 마, 언제나처럼 까눌레 사 달라고 조르고, 심심풀이로 전화해 줘, 그냥 친구라도 좋으니까, 가지 마.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64|040|미안해 많이 많이 미안해, 역시 널 좋아하길 잘했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65|040|그녀는 죽을 때 알려 주겠다는 약속을 어겼다, 나는 빌렸던 것을 돌려준다는 약속을 어겼다, 그녀는 죽었다.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66|040|네가 안 깨어난다면 내 모든 게 끝난다고 생각했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67|040|그 애가 내겐 유일한 가족이야, 그 애를 잃을 빠엔 내가 죽는 게 나아.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68|040|내 수명, 앞으로 한 달밖에 남지 않았어, 미안해, 지금까지 비밀로 해서.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69|040|왜 아무도 내 말을 믿어 주지 않는 거야, 난 항상 진실을 말했을 뿐인데, 왜.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70|040|자식을 위해 죽을 수 있는 것, 그건 아빠도 할 수 있는 일이야, 그렇지?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71|040|죽기 전에 하고 싶은 말이라 믿음아, 편식하지 말고 많이 먹고 많이 크렴, 그것뿐이다.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72|040|미안해, 부모라면서 같이 살아 주지 못해서, 먼저 가 버려서 미안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73|040|나를 엄마로 만들어 줘서 고마워, 소망이를 아빠로 만들어 줘서 고마워, 우리 아이로 태어나 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74|040|너는 나를 쭉 용서하지 않아도 좋다, 니가 앞으로 어떻게 되든 나는 너를 쭉 사랑한다.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75|040|아까 오빠가 말했던 니아의 목숨은 하나가 아니다라는 말의 의미를 알겠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76|040|동료는 절대 죽게 내버려 두지 않는다는 그 말도, 신념도, 거짓이 아냐, 오빠는 그 뜻을 품고 실천했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77|040|그것만은 안 돼, 저 괴물의 끔찍함을 내 딸이 알게 할 수는 없어, 딸은 내 마지막 희망이니까.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78|040|우린 지금 애도할 시간도 부족하다, 제군들의 그 눈물 지금은 잠시 멈춰 주길 바란다.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79|040|우리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그렇게 열심히 훈련했는데, 다 소용없는 짓이었던가!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80|040|모두 후회하고 있다, 이런 지옥인 줄 알았으면 병사의 길 따위 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81|040|너희랑 만나지 않았더라면, 병사 따위 되지 않았더라면, 다음은 누구 차례일지 생각하지 않아도 됐을 텐데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82|040|왜 너희는 이런 세상에서도 계속 싸우는 거야, 그냥 못 본 척 그렇게 할 수도 있을 텐데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83|040|죄송해요, 제가 아줌마를 오해한 건데 아줌마가 자신에 대해 나쁘게 말하니까요, 그것도 그렇게 괴로운 얼굴로.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84|040|내가 필요하다구요, 고마워요, 오래전부터 누군가 그렇게 말해 주길 바라고 있었어요.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85|040|이때 난 경직되었다, 무엇보다 난 상처 받은 형의 모습에 너무 슬퍼서 견딜 수가 없었다.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86|040|니가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했는데 미안, 난 근본부터 불성실한 놈이야, 한심해, 난 뭐하는 걸까, 도대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87|040|지금 아프니까 다른 사람에게 의지해도 될 텐데, 괴로운 걸 혼자 견디고 있다니.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88|040|혼자 견디는 녀석이 강인하고 대단해 보이지만, 한편으론 가엾다.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89|040|매일 밤 아빠가 죽는 꿈을 꿔요, 눈앞에서 총에 맞아 쓰러지는 장면이 사라지질 않아요, 어떡해요.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90|040|그래도 후회 같은 건 절대 안 해, 왜냐면 내가 한 일은 절대로 틀린 일이 아니니까.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91|040|누구도 그 애 얘기를 꺼내지 않아, 애초부터 그런 아이는 없었던 것처럼, 사람이 하나 없어졌는데, 대체 왜?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92|040|나는 분해, 어떻게 하고 싶냐면 그 아이들한테 행복이가 당한 만큼 복수하고 싶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93|040|그래서 자기들이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 깨우쳐 주고 싶은 거야, 내 생각이 잘못된 거야?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94|040|그래도 이젠 늦었어, 행복이는 이제 여기 없는걸, 게다가 사과를 받아 내려 해도 내겐 힘이 없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95|040|으아앙 니아 씨는 비겁해요, 이렇게 판을 다 깔아 놓으면 나는 어떻게 하라고.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96|040|미안해, 니가 나를 위해 애써 좋은 곡을 만들어 줬는데 내가 다 망쳐 버렸어, 하지만 화내지 마.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97|040|내가 왜 화를 내, 바보야, 넌 최선을 다했어, 그러면 된 거야.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98|040|알았으니까 지금은 내가 제일 좋다고 말해 줘, 제발, 이렇게 빌게, 응?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299|040|이 세계에서 버둥거려 봤자 희망이란 더 이상 어디에도 없다는 걸 그만 깨달아라!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00|040|훗, 아비로써 아들 얼굴을 마주할 때는 심심풀이 땅꽁처럼 바둑을 두던 때가 다인가, 네게 아무것도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01|040|충분했어요, 아버지, 난 아버지의 등을 보고 자라 왔으니까요!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02|040|마지막으로 아버지들이 하고 싶은 말은 우리는 언제나 너희들 안에 있다는 거다, 그걸 잊지 마!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03|040|저 일곱 살의 어린아이를 희생시키며까지 하는 전쟁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04|040|잘 들어, 동료에게는 언젠가 배신 당한다, 그리고 이 세계에서 사랑은 쉽게 증오로 변질돼.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05|040|그러나 어른들은 알고 있었다, 눈앞에서 자신의 아이가 죽임을 당하면 아주 조금이라도 마음이 흔들리리라는 것을, 잔인하게도.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06|040|설마, 이 내가, 내가 지금 후회하고 있다는 건가!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07|040|걔도 참 힘들겠어, 아빠랑은 사이가 안 좋고, 이번 축제의 주인공이라 연습은 엄청 해야 하고, 안쓰러워.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08|040|이런 마을 싫어요, 이런 인생도 싫어요, 다음 생에는 서울에서 꽃미남으로 살게 해 주세요!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09|040|내가 왜 울지, 뭐 때문에 눈물이 멈추지 않는지 모르겠어, 가슴속 뭔가가 굉장히 뜨거워.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10|040|다들 미안해, 우리 공주님들, 엄마가 미안하고 사랑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11|040|니아, 지금 내 안에 있는 거지,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데, 혹시 거기 있니?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12|040|소중한 넌데, 잊고 싶지 않은 넌데, 잊으면 안 되는 너인데.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13|040|이름을 써 주기로 해 놓고, 널 좋아해라고 써 주다니, 이렇게 쓰면 이름을 알 수 없잖아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14|040|난 엄마랑 아빠랑 싸울 때 줄곧 아빠 편을 들어 줬는데 아빤 내 편이 아니었나 봐, 나, 아빠에게 버림받은 것 같아.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15|040|너도 참 불쌍하지만, 그래도 엄마한테는 잘해야 돼, 엄마는 십 년 전 그 불행의 구렁텅이에서 아직도 살고 계셔.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16|040|정말 한심하다, 너도, 자기들 놀 생각에 빠져 아이들을 버릴 생각을 하다니.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17|040|아버지와 어머니의 죽음을 알았을 때, 아버지의 험악한 얼굴과 어머니의 어두운 얼굴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18|040|그런데 장례식 후 집에 돌아와 보니, 나만 이 넓은 집에 남겨져 있었다.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19|040|난 알고 있었어, 내가 화를 내면 니아가 울면서 쫓아올 것을.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20|040|알아, 내가 나쁘다는 거, 난 정말 니아에게 잔인했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21|040|니아야, 너 정말 미워, 난 분명 마지막에 니아에게 그렇게 말했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22|040|니아야, 미안해, 형아는 이제 너무 울어서 머리가 아파, 그러니 제발 형아 보고 웃어 줄래?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23|040|왜 우는 거야, 지금 당장 니아가 어떻게 된 것도 아닌데, 울지 마, 불길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24|040|그렇게 봐주지 마세요, 여기서까지 약한 존재로 취급 받으면 저는 이제 어디로 가야 하냐구요.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25|040|형님, 제 병에 대해서 사랑이에게 말하지 마세요, 사랑이가 강해지려면 라이벌이 필요해요.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26|040|제 병을 알면 분명히 날 봐주려고 할 거예요, 그럼 그 아이는 더 이상 강해질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27|040|가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 안 그러면 앞으로도 쭉, 어른이 된 후에도 후회할 것 같아.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28|040|언니 고마워, 오늘 내 편이 되어 줘서, 난 그것만으로 충분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29|040|하지만 그 녀석들은 인정하지 않을 거야, 나쁜 짓을 했다는 의식조차 없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30|040|그런 녀석들 때문에 내 인생을 망칠 수는 없잖아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31|040|옆에 있던 자매들에게서, 조용한 비명 같은 울음소리가 들렸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32|040|이제 와서 염치 없지만, 멀리서 기도해 봐야 의미가 있을지 모르지만, 기도할게, 여기에서나마 내 바람을 다 모아서 너의 행복을 빌게.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33|040|저 기술을 쓰면 너의 사부는 반드시 죽는다, 그래도 기술을 써야 한다고 생각하나?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34|040|슬프지 않아요, 각오를 하고 전투에 임하는 남자에게는 그 어떤 연민도 슬픔도 모욕입니다!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35|040|마지막에는 적이 아닌 친구로 너랑 이별할 수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좋았다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36|040|아빠에게 이렇게 멋진 걸 만들어 선물해 주고, 고마워, 흑.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37|040|신이시여 지금 두 영혼이 당신에게 갔습니다, 당신의 넓은 품에 그들을 받아들여 불쌍한 혼에게 안식과 구원을 내려 주시옵소서.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38|040|지금 당장 약속해 줘, 내 동생은 건드리지 않겠다고.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39|040|무슨 소리 하는 거야, 형, 일어나서 도망쳐, 나는 냅두고 빨랑 일어나 도망치란 말이야!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40|040|자기 목숨을 버릴 각오까지 하면서 가짜 동생을 만들 바보가 어딨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41|040|그럼 우린 뭘 위한 동료인데, 왜 함께 싸우지 않아?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42|040|나 아직 살아 있는 건가, 나 또 흡혈귀가 돼 사람을 물어 버린 건가.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43|040|나는 내가 너무 싫고 무서워.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44|040|흑흑, 신의 심판자들이 저를 공격했어요, 넘 무서워요, 절 좀 지켜 주세요!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45|040|당신을 사랑하고 싶었어, 하지만 내 정체를 안 이상, 이젠 안녕!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46|040|하하하 어쩌다 이렇게 무서운 괴물이 된 거지, 사랑하는 사람까지 내 손으로 멸하고, 차라리 죽고 싶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47|040|아빠, 나 자꾸 나쁜 생각만 들어요, 이대로 니아가 눈을 못 뜨면 어떡해요?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48|040|니아는 아직 세 살이고 즐거운 일이 많을 텐데, 내가 곰돌이 옷만 잘 사 줬어도 이런 일은 안 일어나는데.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49|040|울지 마, 니아야, 형아 여깄어, 근데 발이 안 움직여 내 몸이 말을 듣지 않아, 여기서 니아를 놓치면 안 되는데!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50|040|왜 또 하필 교통사고였을까, 아내도 교통사고로 잃었는데.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51|040|무서워서 견딜 수가 없어, 나 좀 살려 줘.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52|040|중환자실 밖에서 다급하게 뛰어가는 사람들을 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어, 누가, 니아의 얼굴을 기억나게 해 주세요.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53|040|아, 어떻게 하지, 눈앞이 흐려져, 아무것도 안 보여, 니아가 뻗은 손만 보여, 어떡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54|040|모두가 간절히 바란다면 기적이 일어날 꺼에요, 그렇게 믿기로 해요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55|040|아니야, 그럴 리 없어, 분명 내 품에서 따뜻한 체온을 느꼈는데, 이렇게 싸늘하게 변한 사람은 누구야?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56|040|언니는 미인이고 상냥하고, 레이 오빠라면 분명 언니를 행복하게 해 줄 거야, 그러니까 내가 포기할게.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57|040|아니, 네 눈물쯤은 나도 닦아 줄 수 있어, 그러니까 내 앞에서 더 이상 울지 마.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58|040|네가 날 안 좋아하는 건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59|040|사과하지 마, 너의 음악을 먼저 들으면 그것 말고는 떠올리지 못하는 건 내 얄팍한 재능 때문이야.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60|040|그건 비겁해요, 당신이 살려 달라고 하면, 정신 차리라거나 바보 같다거나 그렇게 말할 수 없잖아요.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61|040|그 애는 불렀으면서 나만 왕따네, 너무해, 그런 애는 불러 놓고, 데려가 놓고, 나만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62|040|아니야, 네가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낼 때 옆에 있어 주지 못한 엄마가 더 미안하지.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63|040|남을 도우려다 죽은 거라면 그이답네요.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64|040|하지만 여기서 두 사람이 포기한다면, 남편의 죽음은 헛된 일이 되어 버려요.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65|040|싫어요, 싫단 말이야, 나 때문에, 내 무력함 때문에 다른 사람이 죽는 건 이제 싫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66|040|내가 꼭 지키려고 했던 사람이 죽어 가는 걸 보는 건, 견딜 수 없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67|040|니아, 정신 차려라, 마음을 굳게 먹어야 해, 약해지면 안 돼!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68|040|혼자 지새우는 밤은 무서워,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은 이유는 그것뿐이야.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69|040|당신이 우리 엄마, 아빠를 죽였나요, 우리 엄마, 아빠가 뭘 잘못했다고.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70|040|남의 손에 죽어야 할 짓은 안 하셨을 텐데, 우리 엄마, 아빠를 돌려줘!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71|040|그만, 그렇게 괴로워하면서까지 날 구할 필요 없어, 난 동료들을 너무 많이 죽였어, 그러니까 이제 그만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72|040|됐으니까 살아요, 그 사람들의 몫까지 행복하게, 저는 당신의 행복을 바라고 있어요!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73|040|아까부터 이미 여러 발 맞았습니다, 우린 사망 확정 조예요, 어차피 죽을 목숨 당신의 방패가 돼 드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74|040|괜찮아요, 우린 모두 악마에게 가족을 희생 당해 복수 속에서밖에 살아갈 수 없는 사람들이니까.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75|040|꼭 이겨 주십시오, 신의 심판자님들 앞으로 전진해 우리의 목숨을 미래로 연결해 주십시오!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76|040|오늘도 엄마한테 야단맞았어, 오늘은 내 생일인데 엄마 나빠, 너무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77|040|맞아, 난 진짜 우리 엄마 아들이 아닐 거야, 어디선가 주워 온 게 틀림없어, 진짜 내 엄마는 어딨어, 엄마!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78|040|부탁이야, 아까 그 도구 빌려 다오, 이 빵점짜리 시험지 들키면 난 죽은 목숨이야.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79|040|보고 싶어, 돌아가신 할머니가 보고 싶어, 언제나 무조건 내 편이었는데, 할머니!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80|040|그런 말이 있지, 있을 때 잘하라는 말, 부모님 살아생전에 잘해 드릴걸, 이렇게 후회할 줄 알았다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81|040|미안해, 이렇게 덜 떨어진 나랑 결혼해서 고생할 바엔 차라리 안 하는 게 나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82|040|저런 녀석이랑 비교 당할 바에야 그냥 이 자리에서 혀 깨물고 죽는 게 나을 수도 있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83|040|아니야, 거짓말이야, 나한테 두 발로 걸어온다고 약속했어, 손가락 걸고 약속했단 말이야.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84|040|나라 잃은 설움을 여기서 겪게 될 줄이야, 비통하도다!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85|040|살려 내, 살려 내란 말이야, 당신, 신의 손이라 불린다며, 그럼 사랑이도 살릴 수 있잖아, 제발 살려 주세요!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86|040|표정이 왜 그러냐, 아빠 아직 끄떡없다, 꿈에서 넌 무대에서 생기 넘치게 노래하고 있더구나.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87|040|그 모습을 보면서 떠올랐다, 데뷔가 결정됐을 때 등 떠밀어 주길 잘했다고, 아빠가 말했지, 삼십 년은 끄떡없다고!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88|040|슬프면 사람들은 왜라고 생각해요, 병에 걸리면 왜 걸렸을까, 누군가가 사고를 당해도 왜라고 생각하고.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89|040|슬플 때는 누군가에게 왜라고 묻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는 거예요.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90|040|어쩔 수 없다는 걸 알아도 납득할 수 없어요, 왜냐면 슬픈 건 변함이 없으니까.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91|040|그 사람은 음악을 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당신이 버렸어, 그 사람을, 그래서 그런 선택을, 흑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92|040|건방을 떨어서 죄송합니다, 뭐든 일감을 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시 우리에게, 아니 저를 뺀 그들에게 기회를 주세요.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93|040|적인데도, 엄마, 아빠를 죽인 적인데도, 쏘지 못했어, 난, 으아아악!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94|040|뭘 하려는 거야, 바보 동생, 그만둬, 그렇게 하면 네가 죽는다고, 하지 마, 제발, 제 발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95|040|둘만 남아 쓸쓸한 나머지 죽은 엄마를 살리려다 너희들의 몸이 그렇게 되고, 그때 너희들을 내버려 둔 것은 내 탓이니까.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96|040|미안하다, 나는 이제 살 만큼 살았어, 마지막 가는 길에나마 아비 노릇을 해 주고 싶구나.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97|040|제발 저도 잠재워 주세요, 죽은 아내와 딸을 꿈에서라도 만나게 해 주십시오, 부탁 드립니다!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98|040|초등학교 오 학년 때 일이었지, 난 녀석이 나처럼 유도의 재미를 맛보길 원했어, 하지만 그 녀석은, 싫어, 꼴불견이야란 말로 나의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 놨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399|040|더는 같이 있을 수 없어, 미안해, 동생아, 하지만 언제든 형은 널 생각하고 있어, 많이 고맙게 생각해, 많이 미안하게 생각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400|040|절대 잊어버리지 않아, 언제라도 마음만은 곁에 있어, 그러니 부디 용서해 줘!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401|040|행복한 꿈속에 있고 싶겠지, 알아, 나도 꿈속에 있고 싶었어, 몰살된 가족이 모두 꿈이라면, 그랬으면 좋았을 텐데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402|040|아빤 배우 지망생이었기에 거짓말에 능숙했어요, 그날도 그랬죠, 경찰이 쫓아오자 나를 방패로 삼았어요.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403|040|그건 분명히 아빠의 연기였는데, 날 위해 연기를 한 것뿐이었는데, 경찰이 쏜 총에 아빠가 맞았어요.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404|040|사랑이는 알고 있었어, 열심히 노력하는 걸 보면 알아, 그러면서 분하다고 생각하고 있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405|040|전에 있던 학교에서 난 학생 한 명을 잃었다, 그 아인 학교 폭력에 시달리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406|040|그런데 아무에게도 심지어 가족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더구나, 부끄럽다며 알리고 싶어 하지 않았지.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407|040|난 선생으로서 소외 받는 그 아이에게 친근하게 대해 줬지만, 난 불쌍하지 않아요란 그 아이의 말에 정신이 확 들었어. +EmotionStyle|A_S3_A_040|A_S3_A_040_0408|040|다른 사람과 똑같이 그 아이를 대한 내가 부끄러웠고, 그 아인 마음을 훨씬 많이 다치게 됐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3_A_052.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3_A_052.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b4e6409cbc36534b02f466cbd12e691e903091e0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3_A_052.txt @@ -0,0 +1,358 @@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051|052|애인한테는 바람맞고, 비는 오고, 우산도 없고, 집에 가다 바나나에 미끄러져 넘어지고, 최악이네.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052|052|아주 오랫동안 어두운 방에 갇혀 그만큼이나 괴롭힘을 당하면 잊을 수 없는 상처가 되지.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053|052|여자 친구가 있다는 걸 알면서도 좋아한 건 저예요, 도저히 좋아하는 마음을 멈출 수가 없었어요.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054|052|미안해, 나 그런 말 할 생각 없었는데 요새 여러 가지 일이 겹치다 보니까 말이 거칠게 나왔어, 미안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055|052|사랑하고 싶다는 말, 죽어도 못 해, 나 또 상처투성이가 될지 몰라.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056|052|어째서일까, 좋아하는 마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는데, 난 언제부터 이렇게 냉정한 인간이 돼 버린 거지?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057|052|나 혹시 외로웠던 걸까, 이미 오래전부터 다른 사람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갖고 싶을 만큼 외로웠던 걸까.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058|052|정말 배신한 거냐, 그동안 함께했던 시간들은 다 소용없었단 말이냐?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059|052|몇 번이나 말했어, 난 너희들 곁으로 돌아가지 않아, 돌아가, 어째서 자꾸 구하러 오는 거야?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060|052|엄마, 나 니아예요, 많이 커 버렸지만 나 기억 안 나세요, 엄마가 오길 내내 기다렸어요.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061|052|엄마, 헤어지기 싫어, 겨우 만났는데, 나도 엄마랑 같이 여기 있을래.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062|052|우리들의 연구는 여기서 끝나지만 너희들이 살아갈 미래를 여기서 포기할 순 없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063|052|네,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탐정님이 찾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발요.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064|052|거짓말이지, 니아, 믿을 수가 없어, 괴물을 취재한다고 나갔던 니가 왜 여기 죽어 있는 건데.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065|052|하지만 사랑이도 어떻게 됐을지 모르잖아요, 간신히 정말 어렵게 아빠를 다시 만났는데, 그런데 이렇게 되다니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066|052|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으면 사람의 마음은 다 변하는 걸까, 너무 괴롭다, 이렇게 기다리고만 있으려니까.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067|052|거짓말쟁이,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고 해 놓고, 나만 사랑한다 해 놓고, 이제 와서 이게 뭐야.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068|052|너랑 계속 같이 있고 싶었어, 너랑 있으면 세상에서 제일 행복했거든.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069|052|사랑아, 이 오라버니한테 너의 얼굴 좀 보여 줄 수 있을까, 끝까지 너에게 걱정만 끼치고 가는구나.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070|052|가긴 어딜 가, 그런 건 내가 허락할 수가 없어, 가지 마!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071|052|난 말리고 넌 달렸어, 우린 둘 다 서로에게 최선을 다했어, 그걸로 충분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072|052|그렇게 기대하던 내 여름은 결국 아무것도 못 해 보고 끝났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073|052|어떡해요, 제가 한눈을 파는 바람에 아이가 침대에서 떨어졌어요, 우리 아이 상태가 안 좋아지면 어쩌죠.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074|052|엄마가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몇 번이나 불렀는데도 니가 눈을 뜨지 않았잖아.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075|052|엄마는 너 잘못되는 줄 알고 심장이 멈추는 줄 알았어, 아직도 다리가 후들거려.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076|052|너는 알고 있었지,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그런데도 모른 척했지, 난 지금까지 줄곧 이별 준비를 하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077|052|아무리 불러도, 아무리 몸부림쳐도, 이제 친구는 돌아오지 않아!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078|052|그것이 왕자님과 나눈 마지막 대화였다니, 안 돼, 믿어지지 않아, 누가 꿈이라고 해 줘, 제발!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079|052|믿음 씨네 집이 멀어진다, 힘든 일도 있었지만 즐거운 일도 많았는데, 안녕 나의 추억, 안녕 나의 친구들!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080|052|숲이 소용돌이친다, 나뭇잎이 춤을 춘다, 그날과 똑같아, 니아가 죽은 날과 똑같아, 누가 좀 멈춰 줘!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081|052|믿음아, 아무 데도 가지 마, 믿음아, 떠나면 안 돼, 이대로 헤어지기 싫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082|052|신이 정말로 있을까, 있다면 구해 주실까, 있다면 그 사람들을 지켜 주세요, 신이시여 이 나라를 지켜 주소서!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083|052|이런 나를 엄마라 불러 줘서 기뻤단다, 고마워, 앞으로 내 몫까지 잘 살아야 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084|052|널 모른 척하는 이 엄마를 용서해 줘, 니아야, 난 너를 죄인의 딸로 만들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085|052|니아를 부탁해, 이 난리 통에서 내 딸이 안전하게 나갈 수 있게 도와줘!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086|052|그래서 난 너희가 날 구하러 오지 않길 바랐어, 언젠가 잃을 목숨이라면 난 여기서 죽고 싶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087|052|어째서. 어째서 이렇게 돼야 하는 거야, 어떤 이유가 있더라도 네가 저지른 짓은 용서 받지 못할지도 몰라, 하지만 정말 이런 식으로 끝내야만 했었던 걸까.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088|052|결국 이번 사건은 슬픈 엇갈림이 낳은 비극적 사건이었네요.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089|052|나, 영원히 너희들을 잊지 못할 거야, 너희들과 함께한 이 시간들도.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090|052|하지만 가족들이 무참히 살해되는 것을 본 소녀의 증오는 그 후에도 지워지지 않고 더 불타오르고 있었죠, 가엾게도.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091|052|그렇습니다, 그녀의 증오가 끝내 이 연쇄 살인이라는 비극을 일으키고 만 거죠.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092|052|이럴 수가. 믿음이가 이 녀석을 사랑했듯이 이 녀석도 믿음이를 진심으로 사랑했었던 건가!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093|052|사랑하면서 단지 복수를 위해 제 손으로 죽였다는 거야, 그날 밤 내가 본 눈물은 진심이었던 건가.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094|052|이십 칠 년 전 그날부터 나는 계속 죄의식에 사로잡혀 왔소, 하지만 그 고통에서 가까스로 해방된 지금 나는 너무도 편한 기분이오.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095|052|니아 군, 우리 마을의 비극을 이제라도 끝내 줘서 정말 고맙네, 이 모든 죄는 내가 다 가지고 가겠네.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096|052|이 세상에 하느님, 부처님이 있긴 한 거야, 내가 완전히 싫어졌대, 으앙 난 몰라!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097|052|나 여기서 뛰어내릴 거야, 말리지 마, 나의 천사 사랑이가 내가 완전 싫대잖아!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098|052|초등학교 오 학년 때 일이었지, 난 녀석이 나처럼 유도의 재미를 맛보길 원했어, 하지만 그 녀석은, 싫어, 꼴불견이야 말로 나의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 놨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099|052|뭐 그런 게 다 있어, 순진한 소년의 호의를 짓밟다니 그때 생각만 해도 지금도 가슴이 아파 와.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00|052|크흑 그때부터야, 녀석과 나의 우정에 금이 가기 시작한 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01|052|끝났다, 결국 우리가 진 거야.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02|052|난 앉은키가 컸어, 녀석이, 유도를 하니 다리가 짧아지지라며 놀렸어, 어떻게 나한테 그렇게 심한 말을 할 수 있지?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03|052|농구 같은 건 이제 나한테 지난 추억일 뿐이야 여기에 온 건 널 쓰러뜨리기 위해서다.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04|052|안 감독님, 저 농구가, 농구가 너무너무 하고 싶어요!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05|052|어떻게 잊어, 네가 날 위해 애써 줬던 그 모든 순간들을, 이렇게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걸.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06|052|늦었구나, 이미 떠나셨어, 그렇게 갑자기, 조용히, 마치 주무시는 것처럼 먼 곳으로 가셨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07|052|왜 죽음은 이렇게 갑자기 찾아오는 것일까, 왜 이렇게 어처구니없이 사람을 데려가는 걸까.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08|052|이제는 사람 죽는 게 보기 싫어, 아저씨도 그렇게 좋은 분이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가시고.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09|052|왜 나한테만 양보하라고 해요, 싫어요, 나는 누구에게도 당신을 양보 못 해, 절대로 양보 못 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10|052|놓아요, 부탁이에요, 죽게 내버려 둬, 그 손을 놓아 줘요, 나를 못 본 것으로 하고.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11|052|내가 있어 봤자 당신과 니아는 행복할 수 없어, 난 죽는 편이 나아요, 이건 니아를 위해서도.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12|052|헤어지고 싶지 않아, 이대로 시간이 정지해 버렸으면 좋겠어. 이대로 영원히.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13|052|이제 그만 자신을 용서해 줘라, 이제 네 꿈을 향해 살아도 되잖아?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14|052|살아 있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만날 수 있다, 하지만 만나선 안 돼, 살아 있어도, 살아 있어도 만나선 안 되는 우리 운명!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15|052|너희가 사랑이 안에 괴물만 집어넣지 않았다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16|052|너흰 사랑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관심도 없었잖아, 물어본 적 있냐고, 들어 본 적은 있냔 말야!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17|052|우리가 바란 건 그것뿐이었는데 왜 일이 이렇게 된 거야, 이제 우린 앞으로 무얼 해야 하는 거야, 누가 좀 알려 줬으면 좋겠어, 제발.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18|052|대체 어디에 인간이 있지, 저런 짓은 이제 그만 시켜, 마음과 몸이 일치하지 않는 인간 따윈 이미 인간이 아니야!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19|052|말 못 하는 시체를 이용해 넌 괴물을 만들었을 뿐이야, 이제 그만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20|052|아아 그게 사랑이랑 나눈 마지막 대화라니, 내 잘못이야, 내가 이깟 놀이공원에 정신 팔려 애가 납치되는 줄도 모르고.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21|052|구원의 손길은 없다, 모두가 고독하지, 누군가를 구하고 싶다는 개똥같은 소리 입에 담지도 말고 기대도 하지 마라.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22|052|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믿음이만큼은 전망 좋은 산 위에 묘지를 만들어 놨다더군, 귀신의 눈에도 눈물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23|052|행복이가 자신의 죽음을 예상하고 있었다면 그녀는 유품을 남길 생각으로 그 목걸이를 너에게 줬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24|052|사랑하는 것을 잃는 슬픔과 절망이 한 여자를 살인귀로 변하게 만든 거야, 슬프게도.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25|052|인간에게는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지 않을까요, 이건 바로 당신에 대한 얘기예요.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26|052|친구들은 저녁이 되면 다 집으로 돌아가는데 나에게는 날 맞아 줄 부모님이 없었어요, 늘 혼자였죠.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27|052|결국 마지막엔 이 꼴이 됐네, 시궁창 쥐는 시궁창 쥐답게 암흑 속에서 죽어야 하는 거야.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28|052|크흑, 이걸로 은퇴는 연장된 거군, 날 울리지 마라, 문제아 주제에.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29|052|우리들 대에서는 전국대회 진출이라는 꿈을 놓쳤지만 다음에야말로 너희들이 전, 전국대회 진출을, 하길 바란다.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30|052|난 지도자 실격이야, 선수 교체가 조금만 늦었어도 난 평생을 후회하며 살 뻔했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31|052|이 학교에 들어오길, 그리고 농구부에 들어오길 정말 잘했어, 저들과 한 팀이라는 게 감동이야.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32|052|굉장해,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는 거냐, 그것도 저런 최강팀을 상대로, 눈물이 멈추질 않아, 흐흑.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33|052|아기들은 왜 그래, 하루 종일 울고 떼쓰고, 나도 힘들어, 진짜 같이 울고 싶다.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34|052|엄마가 이 개월 전에 돌아가셨다, 그 소식을 떨리는 목소리로 전하는 아빠를 동생은 아무것도 모른 채 바라보고 있었다.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35|052|가족에 대한 글짓기 말인데, 부모님을 잃은 아이에게 그런 걸 시키다니, 선생님이 보기엔 좀 잔인하구나.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36|052|그 애는 나와 니아를 위해 죽으려고까지 했어요, 그래서 말을 못 했어, 니아를 빼앗지 말라는 말을 못 했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37|052|니아가 나와 헤어진 일로 괴로워하고 있다, 틀림없이 그는 나 이상으로 괴로울 거야, 니아야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38|052|아니야, 행복이는 죽지 않았어, 저 종을 멈추게 해 줘, 나는 믿지 않아, 나의 행복이는 살아 있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39|052|둘만의 약속을 했어, 하늘 위에서 저녁놀을 보자고, 그런데 당신은 도대체 어디 있는 거야?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40|052|행복이는 내게 안녕도 하지 않고 전쟁터로 가 버렸어, 나는 말릴 수가 없었어, 말릴 힘도 없었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41|052|행복이 당신은 죽은 몸뚱이조차 돌아오지 않았어, 당신은 아무 데도 없어, 이별의 키스도 못 하고, 매달리지도 못하게.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42|052|놔요, 말리지 말아요, 난 행복이가 있는 곳으로 가겠어, 그가 없으면 난 살아갈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43|052|죽어서 어쩌자는 거야, 죽어서 행복이를 만날 수 있으면 만나라고, 그렇게 죽고 싶으면 죽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44|052|니가 죽어서 행복이가 기뻐한다면 내가 죽여 줄게, 바보 같은 사람.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45|052|그래 돌아가자, 더 이상 외톨이는 싫어, 그리운 나의 집으로 돌아가자.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46|052|오지 마, 니아, 내겐 내 모험이 있고, 내 동료가 있어, 그러니까 니가 끼어들 자리는 없다고!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47|052|사랑이가 죽을 뻔했을 때 굉장히 화가 나서 머릿속이 새하얘지더니 제정신이 아니게 됐어요.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48|052|이젠 어떠한 미래도 받아들이겠어, 내밀어진 손은 잡고, 날 심판하는 칼날도 받아들이겠어, 더는 버둥대지 않아, 모두에게 미안하니까.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49|052|정신이 들고 보니 상대가 쓰러져 있었고, 그 뒤로 저 자신이 굉장히 무서워요, 나도 모르게 사람을 해치다니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50|052|거짓말이잖아, 평화를 위해 자신의 일족을 모두 죽였다는 그 말을 나보고 믿으라고?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51|052|그 녀석에게 동생의 목숨은 이 나라보다 무거웠던 거다.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52|052|그랬기에 죽는 순간까지, 아니 죽어서까지 너에게 새로운 힘을 안겨 주려고 그토록 애쓴 거겠지.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53|052|나는 니가 넘어야 할 벽으로서 니 앞에 있을 거야, 비록 너한테 미움을 받더라도 말이야.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54|052|나, 너를 좋아하고 있었구나, 어느새 이렇게나 좋아하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55|052|널 죽이고 나도 죽겠어, 널 그 괴물한테서 구해 내는 방법은 이것밖에 없으니까, 미안해, 믿음아.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56|052|믿음이가 왜 기억을 잃었는지 알아, 그건 믿음이가 기억해 내는 걸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야, 괴롭고 끔찍한 기억을.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57|052|내가 다른 집에서 편히 자는 사이에 우리 가족에겐 이런 끔찍한 일이 벌어졌던 거야!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58|052|아팠지, 괴로웠지, 구해 주지 못해서 미안해, 그러니까 최소한 사랑이만이라도 어떻게 해 주고 싶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59|052|너한텐 피에 사로잡힌 귀신처럼 보일지 몰라도 나한테는 동생이야, 내 여동생이라고!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60|052|형이란 게 한심하지, 동생 앞에서 눈물이나 흘리고, 그런데 어떡해, 나도, 나도 너무 힘든데.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61|052|어째서 알지 못했던 걸까, 동생은 이렇게, 이렇게 쓸쓸해하는데, 형인 난 뭐 한 거야.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62|052|일일 엄마라니, 동생 기분을 맞춰 주기 위해서 내가 일일 엄마까지 신경 써야 하다니, 왜 내 기분 따윈 생각 안 해 주는 거예요?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63|052|왜 나만 동생 때문에 괴로워하는 거지, 하지만 동생이 싫다는 말은 진심이 아니었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64|052|부탁이에요, 아빠, 맞선 같은 거 보지 마세요, 동생이 엄마를 원하면 내가 엄마가 돼 줄게요.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65|052|지금은 싫어요, 아직 엄마 돌아가신 지 일년도 안 지났는데, 우리 엄마는 이 세상에 단 한 명뿐이에요.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66|052|그 사진을 잃어버린 것이 너무 슬프고 가슴 아팠다, 아기 때 엄마와 같이 찍은 단 한 장의 사진이었는데.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67|052|싫어, 절대 죽으면 안 돼, 아저씨는 제일 힘세고 다정하고 내가 아빠처럼 의지했던 사람인데, 왜!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68|052|좋아하는 여자애한테 소름 끼친다는 말까지 들었어, 이러고도 내가 살 이유가 있을까?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69|052|집에 돌아왔을 때 아빠와 엄마의 사고 소식이 들려왔다, 같이 여행을 갈 만큼 사이가 좋았는지는 기억에 없었다.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70|052|엄마, 안 돼, 가면 사고를 당할 거야, 가지 마요, 돌아와요, 사라지지 마!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71|052|언제나 나와 함께 있길 바랐는데, 아무에게도 보여 주지 않는 문의 저편에서 그렇게 조용히 무너질 거 같아.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72|052|뭐가 꼴사나운데 긍정적으로 살아 보려는 내 모습이 그렇게 애처로워 보여?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73|052|나는 그녀에게서 엄마의 모습을 보려고 했던 거야.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74|052|벌써 한참이나 엄마는 나를 만나러 오지 않았다, 나는 버림받은 존재야.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75|052|늘 기대했어, 언젠가 구원 받을 거라고, 그런데 그건 결국 나의 헛된 바람에 지나지 않았던 거야.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76|052|그럼 낳지 말았어야지, 누가, 누가 낳아 달라고 했냐고, 자기들 마음대로 낳아 놓고 그게 왜 내 탓으로 돌아오는데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77|052|말론 남들을 탓하지만 항상 관심 받고 싶죠, 돌아봐 주길 바라죠, 타인에게 사랑 받길 원하죠?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78|052|어디서부터 잘못된 길을 걸어온 걸까, 계속 이 길을 걸어도 되나, 난 너무 외롭고 쓸쓸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79|052|그렇게까지 돌봐 주지 않아도 되니까 날 위해 그렇게 애쓰지 않아도 돼!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80|052|그마안 이제 멈춰요, 여기서 그만 싸움을 멈추자구요, 이곳에 있는 사람들의 생명이 아까워!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81|052|이곳에 있는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귀환을 기다리고 있는 가족들이 있을 텐데, 그만 멈춰요, 제발!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82|052|이 마을은 쓰레기 산보다 더 고약한 냄새가 나, 인간이 썩어 들어 가면 이렇게 고약한 냄새가 나는 거구나.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83|052|여기에 있어도 난 자유로워질 수 없어, 난 귀족으로 태어난 게 부끄러워, 흑흑.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84|052|이 세상에는 신도 부처도 없는 건가, 너무도 비정하구나!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85|052|복수의 악순환은 언제 시작되었는지 알지도 못한다는 아내의 말을, 머리로는 이해하고 있네.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86|052|하지만 나의 아내를 죽인 자를 어찌하여 죽여서는 아니 되는가,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네, 분하도다!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87|052|내가 반드시 동생을 사람으로 되돌리는 방법을 찾을 테니 그때까지만, 그때까지만이라도 죽이지 말아 줘, 부탁이야.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88|052|더는 이 이상 내게서 빼앗아 가는 건 하지 말아 주세요, 제발 동생을 죽이지 말아 주세요, 부탁입니다!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89|052|엄마가 너만 남겨 두고 가서 미안해, 니아야, 엄마 대신 동생 사랑이를 부탁한다.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90|052|말도 안 돼. 난 그것도 모르고 내 손으로 동생을 해쳤단 말이야, 아니야, 믿을 수 없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91|052|만약 그가 선생님을 정말 사랑했다면 복수에 눈이 빛나는 선생님을 보고 싶어 하지 않았을걸요?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92|052|이 그림, 그의 부모님이 선생님께 갖다 드리라고 했어요, 그렇게까지 아들을 생각해 준 선생님께 감사 드린다고.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93|052|유령을 믿니, 우리 마을은 믿어, 왜냐면 여긴 사 백 년 전의 악령에게 지배 당하는 슬픈 마을이니까.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94|052|너희들은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이 마을에서는 악령도 그 재앙도 무섭게도 현실로 나타나고 있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95|052|내 동생은 말이야, 어린이집에서 내게 주려고 과자를 남겨 왔어, 자기도 먹고 싶었을 텐데.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96|052|계속 기다리고 있는 동안 이대로 아빠랑 동생이 돌아오지 않으면 어쩌나, 엄마처럼 갑자기 없어지면 난 어떡해야 하나.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97|052|요즘 들어 왠지 마음에 틈이 생긴 느낌이 들어, 알고는 있었지만 동생에겐 이제 나 같은 건 필요 없나 봐.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98|052|난 바보라서 그렇게 확실히 말하지 않으면 못 알아들어, 널 좋아한 게 후회스럽다.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199|052|보기 역겨울 정도로 내가 싫어졌다고, 그렇게 처음부터 말해 주지 그랬어, 이 도시가 싫었지만 니가 있어서 그동안 참았는데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00|052|그런 날 넌 끝까지 바보 취급한 거야!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01|052|그래, 맞아, 내가 그렇게 약하고 어수룩한 인간이라곤 생각 못 했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02|052|가장 소중한 사람을 잃고 나서야 그걸 깨닫다니, 혼자 남겨진 외로움을 어린 네가 이해하긴 어렵겠지.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03|052|이건 말도 안 돼, 난 그저 이 손으로 널 지키고 싶었어, 단지 그것뿐이었는데, 어째서 이런 일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04|052|맨날 입으로만 지킨다 지킨다 했으면서 널 먼저 보내다니, 지키지 못했어, 미안해, 날 용서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05|052|슬픈데, 아픈데, 난 그걸 모른 척했어, 피아노 치라고 격려하면서, 그런 나 때문에 힘들었지, 미안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06|052|늘 함께였어, 슬플 때도 기쁠 때도, 그런데 어느새 넌 내 곁에 없고 누군가 너의 옆에 있어, 싫어, 그런 눈으로 다른 사람을 보지 마.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07|052|그 아인 운동을 못 하는데 어디 다치지 않을까, 좀 더 곁에 있어 주고 싶었는데, 내 보물이 행복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08|052|결백한 자가 죽고, 어찌하여 인간들을 척살해 온 나 같은 놈이 살아남은 것인가!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09|052|밟지 않으면 내 목숨이 위태로워, 돌아가신 왕비님도 분명 우리를 용서해 주실 거야.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10|052|그날, 죽음의 천사가 그 큰 손톱으로 우리의 낙원을 산산이 부숴 버렸다.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11|052|믿음아, 같이 도망가자, 왜, 왜 내 대신 총에 맞은 건데, 왜 으아아앙!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12|052|겨우 이거였나, 우리가 동경하던 마을 바깥세상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13|052|가면 쓴 녀석이 우리 꿈을 무자비하게 짓밟는 곳이라니, 그것이 바깥세상이란 말인가?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14|052|이제 지겨워, 이따위 세상이라면 어떻게 되든, 이젠 상관없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15|052|이래야만 하는 건가요, 서로가 서로에게 칼을 겨누고 죽여야만 하는 게 유일한 길인가요?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16|052|나, 아무것도 보고 싶지 않아, 소망아, 나 이대로 모든 걸 포기해도 되지?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17|052|요괴에게 잡아먹히는 줄도 모르고 신선이 되겠다고 저렇게 열심히 수련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불쌍해, 눈물이 앞을 가리네.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18|052|인간의 몸으로 바닥에 떨어지면 나도 죽겠지, 하지만 사랑이는 살았으니까 됐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19|052|그럴 리 없어, 니아는 안 죽었다고, 니아는 반요괴잖아, 이렇게 쉽게 죽을 리 없다고!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20|052|아버지, 그리고 모두들 제가 너무 오랜만에 왔죠, 미안해요, 그동안 많이 쓸쓸하셨죠?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21|052|그곳은 지내기 어떠신가요, 보고 싶어요, 많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22|052|너희 아버지는 자신의 원수를 갚아 달라는 게 아니야, 너희들만이라도 강하게 살면서 행복해지길 바랐던 거라고!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23|052|너도 꽤 잔인한 운명의 수레바퀴에 끼였구나, 다시 태어나면 뭐해, 또다시 사랑하는 사람을 죽이는 운명을 타고났는데.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24|052|그렇군, 적은 모든 걸 버릴 각오가 돼 있었단 거였네, 그러니 저렇게 자폭을 했겠지.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25|052|엄마, 아빠가 결혼한 건 진짜 사랑했기 때문이 아니라 내가 생겼기 때문이래, 내가 없었으면 두 분은 행복했을까?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26|052|나 따위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27|052|너의 말을 엄마가 하늘나라에서 들었으면 아주 슬퍼하셨을 거다.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28|052|왜 내가 엄마 없어 불쌍하다는 말까지 들어야 해, 왜 내가 이런 비참한 기분을 느껴야 하냐고?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29|052|세상은 그렇게 만만치 않다는 걸 나도 알아, 하지만 나도 이 세상의 당당한 구성원이고 싶어, 쓰고 버려지는 부품이 아니라.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30|052|아빠는 이번 여행에서 새로 사귄 여자 친구랑 여행 간다며 날 여기에 버려두고 가 버렸어, 나빠.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31|052|내가 그런 말을 해서 아빠는 화가 나셨을 거야, 그래서 날 데리러 오지도 않는 거구, 어떡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32|052|아빠 때문에 불안하게 해서 미안하다, 아들.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33|052|이 못난 아빠를 용서해 주겠니?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34|052|미안해, 내가 아빠를 믿지 않아서 아빠가 화가 나셨어, 너만이라도 집에 꼭 돌려보낼게.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35|052|슬픔에 익숙해져야 하는 거야, 우린 이어져 있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36|052|맞아요, 엄마는 내 안에 있어요, 사소한 몸짓 하나하나에도 엄마와 나는 이어져 있었어요.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37|052|거짓말쟁이, 어차피 내 곁을 떠날 거면서, 포기하고 싶지 않아, 이 사람 옆에 있고 싶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38|052|내 인생인걸요, 이대로 포기해 버리면 내가 너무 불쌍하잖아요.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39|052|고양이가 아무 데도 없어, 이렇게 추운 날 죽을지도 모르는데, 빨리 찾아야 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40|052|엄마가 버리러 가는 걸 알았다면, 고양이를 살릴 수도 있었을 텐데.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41|052|거짓말쟁이, 옆에 있어 주겠다고 하더니, 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나를 여자로 생각해 본 적도 없는 주제에.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42|052|너희가 왜, 기다려, 멈춰, 애들은 내버려 둬, 제발 죽이지 마, 그만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43|052|우리 친구들은 적에게 살해당했어, 두 번 다시 그런 일은 겪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44|052|그 아이는 복수에 사로잡혀 변해 버렸어요, 더는 누구도 그 아이처럼 만들고 싶지 않아요.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45|052|고백 같은 걸 어떻게 하냐, 약속 하나 지키도 못하는 남자인 주제에.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46|052|사랑이는 니아를 좋아하니까, 이대로 분노에 사로잡힌 니아를 내버려 둘 수 없는 거라 생각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47|052|그런 얼굴 하지 마, 당신한테 난 충분히 사랑받았어, 그리고 오늘은 우리 아이의 생일이잖아, 엄마로서 죽게 해 줘.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48|052|한 가지 아쉬운 게 있다면, 내 아이가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없다는 거야, 그게 제일 안타까워.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49|052|그건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것이 아니야, 그건 엄마의 역할이잖아, 난 못 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50|052|안개가 점점 짙어지니까 왠지 좀 무서워, 이 안개에 빨려 들어가서 두 번 다시 돌아올 수 없을 거 같아.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51|052|그 결과가 이거야, 결국 나 때문에 내 친구는 죽었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52|052|미안해, 난 이제 포기하지 않을래, 죽어 버리면 너를 기억하는 것조차 영영 할 수 없어, 그러니까 어떻게든 살자.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53|052|병장님, 저는 인류에게 보탬이 됐을까요, 이대로 아무 도움도 못 주고 가는 걸까요?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54|052|자네는 충분히 활약했어,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거야, 자네가 남긴 의지가 나에게 힘을 줄 거니까, 걱정 말게.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55|052|아내가 죽었을 때 너무 슬펐지만 아이들이 있었기에 견뎠습니다, 그런데 오늘따라 유난히 아내가 보고 싶네요.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56|052|내가 왜 엄마를 미워해, 엄말 얼마나 좋아하는데, 엄마 속상하게 해서 미안.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57|052|버림받은 개가 불쌍하긴 하지만, 그렇게 계속 챙겨 주면 개는 계속 그 자리를 떠나지 않고 무책임한 주인을 하염없이 기다릴 거야.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58|052|어째서 어른들은 왜 그렇게 말뿐이죠, 말하는 것과 행동이 너무 달라요!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59|052|어른들을 비난하지 마라, 현실을 본다는 건 의외로 잔혹하단다.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60|052|사랑이에게도 니아에게도 엄마가 없다는 걸로 괴로움을 주고 싶지 않았는데 내가 제일 먼저 엄마의 존재를 원하다니.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61|052|어째서 아빠 혼자 다 떠맡으려고 해요, 나도, 나도 가족인데.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62|052|소중한 사람이 내 눈앞에서 사라져 간다, 음악이 소중한 사람을 데리고 가 버린다, 난 외톨이가 된다.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63|052|기다려, 가지 마, 언제나처럼 까눌레 사 달라고 조르고, 심심풀이로 전화해 줘, 그냥 친구라도 좋으니까, 가지 마.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64|052|미안해 많이 많이 미안해, 역시 널 좋아하길 잘했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65|052|그녀는 죽을 때 알려 주겠다는 약속을 어겼다, 나는 빌렸던 것을 돌려준다는 약속을 어겼다, 그녀는 죽었다.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66|052|네가 안 깨어난다면 내 모든 게 끝난다고 생각했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67|052|그 애가 내겐 유일한 가족이야, 그 애를 잃을 바엔 내가 죽는 게 나아.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68|052|내 수명, 앞으로 한 달밖에 남지 않았어, 미안해, 지금까지 비밀로 해서.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69|052|왜 아무도 내 말을 믿어 주지 않는 거야, 난 항상 진실을 말했을 뿐인데, 왜.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70|052|자식을 위해 죽을 수 있는 것, 그건 아빠도 할 수 있는 일이야, 그렇지?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71|052|죽기 전에 하고 싶은 말이라 믿음아, 편식하지 말고 많이 먹고 많이 크렴, 그것뿐이다.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72|052|미안해, 부모라면서 같이 살아 주지 못해서, 먼저 가 버려서 미안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73|052|나를 엄마로 만들어 줘서 고마워, 소망이를 아빠로 만들어 줘서 고마워, 우리 아이로 태어나 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74|052|너는 나를 쭉 용서하지 않아도 좋다, 니가 앞으로 어떻게 되든 나는 너를 쭉 사랑한다.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75|052|아까 오빠가 말했던 니아의 목숨은 하나가 아니다라는 말의 의미를 알겠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76|052|동료는 절대 죽게 내버려 두지 않는다는 그 말도, 신념도, 거짓이 아냐, 오빠는 그 뜻을 품고 실천했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77|052|그것만은 안 돼. 저 괴물의 끔찍함을 내 딸이 알게 할 수는 없어, 딸은 내 마지막 희망이니까.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78|052|우린 지금 애도할 시간도 부족하다, 제군들의 그 눈물 지금은 잠시 멈춰 주길 바란다.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79|052|우리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그렇게 열심히 훈련했는데, 다 소용없는 짓이었던가!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80|052|모두 후회하고 있다, 이런 지옥인 줄 알았으면 병사의 길 따위 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81|052|너희랑 만나지 않았더라면, 병사 따위 되지 않았더라면, 다음은 누구 차례일지 생각하지 않아도 됐을 텐데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82|052|왜 너희는 이런 세상에서도 계속 싸우는 거야, 그냥 못 본 척 그렇게 할 수도 있을 텐데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83|052|죄송해요, 제가 아줌마를 오해한 건데 아줌마가 자신에 대해 나쁘게 말하니까요, 그것도 그렇게 괴로운 얼굴로.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84|052|내가 필요하다구요, 고마워요, 오래전부터 누군가 그렇게 말해 주길 바라고 있었어요.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85|052|이때 난 경직되었다, 무엇보다 난 상처 받은 형의 모습에 너무 슬퍼서 견딜 수가 없었다.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86|052|니가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했는데 미안, 난 근본부터 불성실한 놈이야, 한심해, 난 뭐하는 걸까, 도대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87|052|지금 아프니까 다른 사람에게 의지해도 될 텐데, 괴로운 걸 혼자 견디고 있다니.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88|052|혼자 견디는 녀석이 강인하고 대단해 보이지만, 한편으론 가엾다.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89|052|매일 밤 아빠가 죽는 꿈을 꿔요, 눈앞에서 총에 맞아 쓰러지는 장면이 사라지질 않아요, 어떡해요.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90|052|그래도 후회 같은 건 절대 안 해, 왜냐면 내가 한 일은 절대로 틀린 일이 아니니까.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91|052|누구도 그 애 얘기를 꺼내지 않아, 애초부터 그런 아이는 없었던 것처럼, 사람이 하나 없어졌는데, 대체 왜?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92|052|나는 분해, 어떻게 하고 싶냐면 그 아이들한테 행복이가 당한 만큼 복수하고 싶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93|052|그래서 자기들이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 깨우쳐 주고 싶은 거야, 내 생각이 잘못된 거야?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94|052|그래도 이젠 늦었어, 행복이는 이제 여기 없는걸, 게다가 사과를 받아 내려 해도 내겐 힘이 없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95|052|으아앙 니아 씨는 비겁해요, 이렇게 판을 다 깔아 놓으면 나는 어떻게 하라고.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96|052|미안해, 니가 나를 위해 애써 좋은 곡을 만들어 줬는데 내가 다 망쳐 버렸어, 하지만 화내지 마.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97|052|내가 왜 화를 내, 바보야, 넌 최선을 다했어, 그러면 된 거야.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98|052|알았으니까 지금은 내가 제일 좋다고 말해 줘, 제발, 이렇게 빌게, 응?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299|052|이 세계에서 버둥거려 봤자 희망이란 더 이상 어디에도 없다는 걸 그만 깨달아라!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00|052|훗, 아비로서 아들 얼굴을 마주할 때는 심심풀이 땅콩처럼 바둑을 두던 때가 다인가, 네게 아무것도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01|052|충분했어요, 아버지, 난 아버지의 등을 보고 자라 왔으니까요!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02|052|마지막으로 아버지들이 하고 싶은 말은 우리는 언제나 너희들 안에 있다는 거다, 그걸 잊지 마!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03|052|저 일곱 살의 어린아이를 희생시키며까지 하는 전쟁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04|052|잘 들어, 동료에게는 언젠가 배신 당한다, 그리고 이 세계에서 사랑은 쉽게 증오로 변질돼.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05|052|그러나 어른들은 알고 있었다, 눈앞에서 자신의 아이가 죽임을 당하면 아주 조금이라도 마음이 흔들리리라는 것을, 잔인하게도.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06|052|설마, 이 내가, 내가 지금 후회하고 있다는 건가!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07|052|걔도 참 힘들겠어 아빠랑은 사이가 안 좋고, 이번 축제의 주인공이라 연습은 엄청 해야 하고, 안쓰러워.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08|052|이런 마을 싫어요, 이런 인생도 싫어요, 다음 생에는 서울에서 꽃미남으로 살게 해 주세요!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09|052|내가 왜 울지, 뭐 때문에 눈물이 멈추지 않는지 모르겠어, 가슴속 뭔가가 굉장히 뜨거워.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10|052|다들 미안해, 우리 공주님들, 엄마가 미안하고 사랑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11|052|니아, 지금 내 안에 있는 거지,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데, 혹시 거기 있니?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12|052|소중한 넌데, 잊고 싶지 않은 넌데, 잊으면 안 되는 너인데.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13|052|이름을 써 주기로 해 놓고, 널 좋아해라고 써 주다니, 이렇게 쓰면 이름을 알 수 없잖아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14|052|난 엄마랑 아빠랑 싸울 때 줄곧 아빠 편을 들어 줬는데 아빤 내 편이 아니었나 봐, 나, 아빠에게 버림받은 것 같아.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15|052|너도 참 불쌍하지만, 그래도 엄마한테는 잘해야 돼, 엄마는 십 년 전 그 불행의 구렁텅이에서 아직도 살고 계셔.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16|052|정말 한심하다, 너도, 자기들 놀 생각에 빠져 아이들을 버릴 생각을 하다니.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17|052|아버지와 어머니의 죽음을 알았을 때, 아버지의 험악한 얼굴과 어머니의 어두운 얼굴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18|052|그런데 장례식 후 집에 돌아와 보니, 나만 이 넓은 집에 남겨져 있었다.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19|052|난 알고 있었어, 내가 화를 내면 니아가 울면서 쫓아올 것을.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20|052|알아, 내가 나쁘다는 거, 난 정말 니아에게 잔인했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21|052|니아야, 너 정말 미워, 난 분명 마지막에 니아에게 그렇게 말했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22|052|니아야, 미안해, 형아는 이제 너무 울어서 머리가 아파, 그러니 제발 형아 보고 웃어 줄래?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23|052|왜 우는 거야, 지금 당장 니아가 어떻게 된 것도 아닌데, 울지 마, 불길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24|052|그렇게 봐주지 마세요, 여기서까지 약한 존재로 취급 받으면 저는 이제 어디로 가야 하냐구요.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25|052|형님, 제 병에 대해서 사랑이에게 말하지 마세요, 사랑이가 강해지려면 라이벌이 필요해요.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26|052|제 병을 알면 분명히 날 봐주려고 할 거예요, 그럼 그 아이는 더 이상 강해질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27|052|가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 안 그러면 앞으로도 쭉, 어른이 된 후에도 후회할 것 같아.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28|052|언니 고마워, 오늘 내 편이 되어 줘서, 난 그것만으로 충분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29|052|하지만 그 녀석들은 인정하지 않을 거야, 나쁜 짓을 했다는 의식조차 없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30|052|그런 녀석들 때문에 내 인생을 망칠 수는 없잖아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31|052|옆에 있던 자매들에게서, 조용한 비명 같은 울음소리가 들렸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32|052|이제 와서 염치 없지만, 멀리서 기도해 봐야 의미가 있을지 모르지만, 기도할게, 여기에서나마 내 바람을 다 모아서 너의 행복을 빌게.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33|052|저 기술을 쓰면 너의 사부는 반드시 죽는다, 그래도 기술을 써야 한다고 생각하나?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34|052|슬프지 않아요, 각오를 하고 전투에 임하는 남자에게는 그 어떤 연민도 슬픔도 모욕입니다!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35|052|마지막에는 적이 아닌 친구로 너랑 이별할 수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좋았다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36|052|아빠에게 이렇게 멋진 걸 만들어 선물해 주고, 고마워, 흑.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37|052|신이시여 지금 두 영혼이 당신에게 갔습니다, 당신의 넓은 품에 그들을 받아들여 불쌍한 혼에게 안식과 구원을 내려 주시옵소서.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38|052|지금 당장 약속해 줘, 내 동생은 건드리지 않겠다고.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39|052|무슨 소리 하는 거야, 형, 일어나서 도망쳐, 나는 냅두고 빨랑 일어나 도망치란 말이야!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40|052|자기 목숨을 버릴 각오까지 하면서 가짜 동생을 만들 바보가 어딨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41|052|그럼 우린 뭘 위한 동료인데, 왜 함께 싸우지 않아?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42|052|나 아직 살아 있는 건가, 나 또 흡혈귀가 돼 사람을 물어 버린 건가.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43|052|나는 내가 너무 싫고 무서워.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44|052|흑흑, 신의 심판자들이 저를 공격했어요, 넘 무서워요, 절 좀 지켜 주세요!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45|052|당신을 사랑하고 싶었어, 하지만 내 정체를 안 이상, 이젠 안녕!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46|052|하하하 어쩌다 이렇게 무서운 괴물이 된 거지, 사랑하는 사람까지 내 손으로 멸하고, 차라리 죽고 싶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47|052|아빠, 나 자꾸 나쁜 생각만 들어요, 이대로 니아가 눈을 못 뜨면 어떡해요?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48|052|니아는 아직 세 살이고 즐거운 일이 많을 텐데, 내가 곰돌이 옷만 잘 사 줬어도 이런 일은 안 일어나는데.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49|052|울지 마, 니아야, 형아 여깄어, 근데 발이 안 움직여 내 몸이 말을 듣지 않아, 여기서 니아를 놓치면 안 되는데!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50|052|왜 또 하필 교통사고였을까, 아내도 교통사고로 잃었는데.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51|052|무서워서 견딜 수가 없어, 나 좀 살려 줘.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52|052|중환자실 밖에서 다급하게 뛰어가는 사람들을 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어, 누가, 니아의 얼굴을 기억나게 해 주세요.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53|052|아, 어떻게 하지, 눈앞이 흐려져, 아무것도 안 보여, 니아가 뻗은 손만 보여, 어떡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54|052|모두가 간절히 바란다면 기적이 일어날 거예요, 그렇게 믿기로 해요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55|052|아니야, 그럴 리 없어, 분명 내 품에서 따뜻한 체온을 느꼈는데, 이렇게 싸늘하게 변한 사람은 누구야?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56|052|언니는 미인이고 상냥하고, 레이 오빠라면 분명 언니를 행복하게 해 줄 거야, 그러니까 내가 포기할게.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57|052|아니, 네 눈물쯤은 나도 닦아 줄 수 있어, 그러니까 내 앞에서 더 이상 울지 마.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58|052|네가 날 안 좋아하는 건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59|052|사과하지 마, 너의 음악을 먼저 들으면 그것 말고는 떠올리지 못하는 건 내 얄팍한 재능 때문이야.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60|052|그건 비겁해요, 당신이 살려 달라고 하면, 정신 차리라거나 바보 같다거나 그렇게 말할 수 없잖아요.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61|052|그 애는 불렀으면서 나만 왕따네, 너무해, 그런 애는 불러 놓고, 데려가 놓고, 나만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62|052|아니야, 네가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낼 때 옆에 있어 주지 못한 엄마가 더 미안하지.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63|052|남을 도우려다 죽은 거라면 그이답네요.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64|052|하지만 여기서 두 사람이 포기한다면, 남편의 죽음은 헛된 일이 되어 버려요.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65|052|싫어요, 싫단 말이야, 나 때문에, 내 무력함 때문에 다른 사람이 죽는 건 이젠 싫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66|052|내가 꼭 지키려고 했던 사람이 죽어 가는 걸 보는 건, 견딜 수 없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67|052|니아, 정신 차려라, 마음을 굳게 먹어야 해, 약해지면 안 돼!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68|052|혼자 지새우는 밤은 무서워,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은 이유는 그것뿐이야.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69|052|당신이 우리 엄마, 아빠를 죽였나요, 우리 엄마, 아빠가 뭘 잘못했다고.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70|052|남의 손에 죽어야 할 짓은 안 하셨을 텐데, 우리 엄마, 아빠를 돌려줘!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71|052|그만, 그렇게 괴로워하면서까지 날 구할 필요 없어, 난 동료들을 너무 많이 죽였어, 그러니까 이제 그만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72|052|됐으니까 살아요, 그 사람들의 몫까지 행복하게, 저는 당신의 행복을 바라고 있어요!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73|052|아까부터 이미 여러 발 맞았습니다, 우린 사망 확정 조예요, 어차피 죽을 목숨 당신의 방패가 돼 드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74|052|괜찮아요, 우린 모두 악마에게 가족을 희생 당해 복수 속에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니까.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75|052|꼭 이겨 주십시오, 신의 심판자님들 앞으로 전진해 우리의 목숨을 미래로 연결해 주십시오!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76|052|오늘도 엄마한테 야단맞았어, 오늘은 내 생일인데 엄마 나빠, 너무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77|052|맞아, 난 진짜 우리 엄마 아들이 아닐 거야, 어디선가 주워 온 게 틀림없어, 진짜 내 엄마는 어딨어, 엄마!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78|052|부탁이야, 아까 그 도구 빌려 다오, 이 빵 점짜리 시험지 들키면 난 죽은 목숨이야.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79|052|보고 싶어, 돌아가신 할머니가 보고 싶어, 언제나 무조건 내 편이었는데, 할머니!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80|052|그런 말이 있지, 있을 때 잘하라는 말, 부모님 살아생전에 잘해 드릴걸, 이렇게 후회할 줄 알았다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81|052|미안해, 이렇게 덜 떨어진 나랑 결혼해서 고생할 바엔 차라리 안 하는 게 나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82|052|저런 녀석이랑 비교 당할 바에야 그냥 이 자리에서 혀 깨물고 죽는 게 나을 수도 있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83|052|아니야, 거짓말이야, 나한테 두 발로 걸어온다고 약속했어, 손가락 걸고 약속했단 말이야.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84|052|나라 잃은 설움을 여기서 겪게 될 줄이야, 비통하도다!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85|052|살려 내, 살려 내란 말이야, 당신, 신의 손이라 불린다며, 그럼 사랑이도 살릴 수 있잖아. 제발 살려 주세요!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86|052|표정이 왜 그러냐, 아빠 아직 끄떡없다, 꿈에서 넌 무대에서 생기 넘치게 노래하고 있더구나.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87|052|그 모습을 보면서 떠올랐다, 데뷔가 결정됐을 때 등 떠밀어 주길 잘했다고, 아빠가 말했지, 삼십 년은 끄떡없다고!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88|052|슬프면 사람들은 왜라고 생각해요, 병에 걸리면 왜 걸렸을까, 누군가가 사고를 당해도 왜라고 생각하고.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89|052|슬플 때는 누군가에게 왜라고 묻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는 거예요.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90|052|어쩔 수 없다는 걸 알아도 납득할 수 없어요, 왜냐면 슬픈 건 변함이 없으니까.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91|052|그 사람은 음악을 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당신이 버렸어, 그 사람을, 그래서 그런 선택을, 흑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92|052|건방을 떨어서 죄송합니다, 뭐든 일감을 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시 우리에게, 아니 저를 뺀 그들에게 기회를 주세요.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93|052|적인데도, 엄마, 아빠를 죽인 적인데도, 쏘지 못했어, 난. 으아아악!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94|052|뭘 하려는 거야, 바보 동생, 그만둬, 그렇게 하면 네가 죽는다고, 하지 마, 제발, 제. 발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95|052|둘만 남아 쓸쓸한 나머지 죽은 엄마를 살리려다 너희들의 몸이 그렇게 되고, 그때 너희들을 내버려 둔 것은 내 탓이니까.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96|052|미안하다, 나는 이제 살 만큼 살았어, 마지막 가는 길에나마 아비 노릇을 해 주고 싶구나.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97|052|제발 저도 잠재워 주세요, 죽은 아내와 딸을 꿈에서라도 만나게 해 주십시오, 부탁 드립니다!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98|052|어쩌면 꿈을 꾸면서 죽을 수 있는 건 행복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399|052|더는 같이 있을 수 없어, 미안해, 동생아, 하지만 언제든 형은 널 생각하고 있어, 많이 고맙게 생각해, 많이 미안하게 생각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400|052|절대 잊어버리지 않아, 언제라도 마음만은 곁에 있어, 그러니 부디 용서해 줘!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401|052|행복한 꿈속에 있고 싶겠지, 알아, 나도 꿈속에 있고 싶었어, 몰살된 가족이 모두 꿈이라면. 그랬으면 좋았을 텐데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402|052|아빤 배우 지망생이었기에 거짓말에 능숙했어요, 그날도 그랬죠, 경찰이 쫓아오자 나를 방패로 삼았어요.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403|052|그건 분명히 아빠의 연기였는데, 날 위해 연기를 한 것뿐이었는데, 경찰이 쏜 총에 아빠가 맞았어요.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404|052|사랑이는 알고 있었어, 열심히 노력하는 걸 보면 알아, 그러면서 분하다고 생각하고 있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405|052|전에 있던 학교에서 난 학생 한 명을 잃었다, 그 아인 학교 폭력에 시달리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406|052|그런데 아무에게도 심지어 가족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더구나, 부끄럽다며 알리고 싶어 하지 않았지.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407|052|난 선생으로서 소외 받는 그 아이에게 친근하게 대해 줬지만, 난 불쌍하지 않아요란 그 아이의 말에 정신이 확 들었어. +EmotionStyle|A_S3_A_052|A_S3_A_052_0408|052|다른 사람과 똑같이 그 아이를 대한 내가 부끄러웠고, 그 아인 마음을 훨씬 많이 다치게 됐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3_B_025.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3_B_025.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9aab90f8385f398b7fd09ecee7b6d8d25f368bd0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3_B_025.txt @@ -0,0 +1,358 @@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051|025|애인한테는 바람맞고, 비는 오고, 우산도 없고, 집에 가다 바나나에 미끄러져 넘어지고, 최악이네.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052|025|아주 오랫동안 어두운 방에 갇혀 그만큼이나 괴롭힘을 당하면 잊을 수 없는 상처가 되지.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053|025|여자 친구가 있다는 걸 알면서도 좋아한 건 저예요, 도저히 좋아하는 마음을 멈출 수가 없었어요.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054|025|미안해, 나 그런 말 할 생각 없었는데 요새 여러 가지 일이 겹치다 보니까 말이 거칠게 나왔어, 미안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055|025|사랑하고 싶다는 말, 죽어도 못 해, 나 또 상처투성이가 될지 몰라.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056|025|어째서일까, 좋아하는 마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는데, 난 언제부터 이렇게 냉정한 인간이 돼 버린 거지?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057|025|나 혹시 외로웠던 걸까, 이미 오래전부터 다른 사람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갖고 싶을 만큼 외로웠던 걸까.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058|025|정말 배신한 거냐, 그동안 함께했던 시간들은 다 소용없었단 말이냐?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059|025|몇 번이나 말했어, 난 너희들 곁으로 돌아가지 않아, 돌아가, 어째서 자꾸 구하러 오는 거야?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060|025|엄마, 나 니아예요, 많이 커 버렸지만 나 기억 안 나세요, 엄마가 오길 내내 기다렸어요.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061|025|엄마, 헤어지기 싫어, 겨우 만났는데, 나도 엄마랑 같이 여기 있을래.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062|025|우리의 연구는 여기서 끝나지만 너희들이 살아갈 미래를 여기서 포기할 순 없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063|025|네,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탐정님이 찾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발요.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064|025|거짓말이지, 니아, 믿을 수가 없어, 괴물을 취재한다고 나갔던 니가 왜 여기 죽어 있는 건데.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065|025|하지만 사랑이도 어떻게 됐을지 모르잖아요, 간신히 정말 어렵게 아빠를 다시 만났는데, 그런데 이렇게 되다니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066|025|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으면 사람의 마음은 다 변하는 걸까, 너무 괴롭다, 이렇게 기다리고만 있으려니까.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067|025|거짓말쟁이,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고 해 놓고, 나만 사랑한다 해 놓고, 이제 와서 이게 뭐야.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068|025|너랑 계속 같이 있고 싶었어, 너랑 있으면 세상에서 제일 행복했거든.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069|025|사랑아, 이 오라버니한테 너의 얼굴 좀 보여 줄 수 있을까, 끝까지 너에게 걱정만 끼치고 가는구나.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070|025|가긴 어딜 가, 그런 건 내가 허락할 수가 없어, 가지 마!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071|025|난 말리고 넌 달렸어, 우린 둘 다 서로에게 최선을 다했어, 그걸로 충분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072|025|그렇게 기대하던 내 여름은 결국 아무것도 못 해 보고 끝났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073|025|어떡해요, 제가 한눈을 파는 바람에 아이가 침대에서 떨어졌어요, 우리 아이 상태가 안 좋아지면 어쩌죠.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074|025|엄마가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몇 번이나 불렀는데도 니가 눈을 뜨지 않았잖아.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075|025|엄마는 너 잘못되는 줄 알고 심장이 멈추는 줄 알았어, 아직도 다리가 후들거려.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076|025|너는 알고 있었지,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그런데도 모른 척했지, 난 지금까지 줄곧 이별 준비를 하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077|025|아무리 불러도, 아무리 몸부림쳐도, 이제 친구는 돌아오지 않아!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078|025|그것이 왕자님과 나눈 마지막 대화였다니, 안 돼, 믿어지지 않아, 누가 꿈이라고 해 줘, 제발!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079|025|믿음 씨네 집이 멀어진다, 힘든 일도 있었지만 즐거운 일도 많았는데, 안녕 나의 추억, 안녕 나의 친구들!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080|025|숲이 소용돌이친다, 나뭇잎이 춤을 춘다, 그날과 똑같아, 니아가 죽은 날과 똑같아, 누가 좀 멈춰 줘!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081|025|믿음아, 아무 데도 가지 마, 믿음아, 떠나면 안 돼, 이대로 헤어지기 싫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082|025|신이 정말로 있을까, 있다면 구해 주실까, 있다면 그 사람들을 지켜 주세요, 신이시여 이 나라를 지켜 주소서!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083|025|이런 나를 엄마라 불러 줘서 기뻤단다, 고마워, 앞으로 내 몫까지 잘 살아야 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084|025|널 모른 척하는 이 엄마를 용서해 줘, 니아야, 난 너를 죄인의 딸로 만들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085|025|니아를 부탁해, 이 난리 통에서 내 딸이 안전하게 나갈 수 있게 도와줘!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086|025|그래서 난 너희가 날 구하러 오지 않길 바랐어, 언젠가 잃을 목숨이라면 난 여기서 죽고 싶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087|025|어째서. 어째서 이렇게 돼야 하는 거야, 어떤 이유가 있더라도 네가 저지른 짓은 용서 받지 못할지도 몰라, 하지만 정말 이런 식으로 끝내야만 했었던 걸까.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088|025|결국 이번 사건은 슬픈 엇갈림이 낳은 비극적 사건이었네요.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089|025|나, 영원히 너희들을 잊지 못할 거야, 너희들과 함께한 이 시간들도.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090|025|하지만 가족들이 무참히 살해되는 것을 본 소녀의 증오는 그 후에도 지워지지 않고 더 불타오르고 있었죠, 가엾게도.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091|025|그렇습니다, 그녀의 증오가 끝내 이 연쇄 살인이라는 비극을 일으키고 만 거죠.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092|025|이럴 수가. 믿음이가 이 녀석을 사랑했듯이 이 녀석도 믿음이를 진심으로 사랑했었던 건가!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093|025|사랑하면서 단지 복수를 위해 제 손으로 죽였다는 거야, 그날 밤 내가 본 눈물은 진심이었던 건가.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094|025|이십 칠 년 전 그날부터 나는 계속 죄의식에 사로잡혀 왔소, 하지만 그 고통에서 가까스로 해방된 지금 나는 너무도 편한 기분이오.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095|025|니아 군, 우리 마을의 비극을 이제라도 끝내 줘서 정말 고맙네, 이 모든 죄는 내가 다 가지고 가겠네.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096|025|이 세상에 하느님, 부처님이 있긴 한 거야, 내가 완전히 싫어졌대, 으앙 난 몰라!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097|025|나 여기서 뛰어내릴 거야, 말리지 마, 나의 천사 사랑이가 내가 완전 싫대잖아!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098|025|초등학교 오 학년 때 일이었지, 난 녀석이 나처럼 유도의 재미를 맛보길 원했어, 하지만 그 녀석은, 싫어, 꼴불견이야란 말로 나의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 놨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099|025|뭐 그런 게 다 있어, 순진한 소년의 호의를 짓밟다니 그때 생각만 해도 지금도 가슴이 아파 와.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00|025|크흑 그때부터야, 녀석과 나의 우정에 금이 가기 시작한 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01|025|끝났다, 결국 우리가 진 거야.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02|025|난 앉은키가 컸어, 녀석이, 유도를 하니 다리가 짧아지지라며 놀렸어, 어떻게 나한테 그렇게 심한 말을 할 수 있지?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03|025|농구 같은 건 이제 나한테 지난 추억일 뿐이야 여기에 온 건 널 쓰러뜨리기 위해서다.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04|025|안 감독님, 저 농구가, 농구가 너무너무 하고 싶어요!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05|025|어떻게 잊어, 네가 날 위해 애써 줬던 그 모든 순간들을, 이렇게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걸.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06|025|늦었구나, 이미 떠나셨어, 그렇게 갑자기, 조용히, 마치 주무시는 것처럼 먼 곳으로 가셨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07|025|왜 죽음은 이렇게 갑자기 찾아오는 것일까, 왜 이렇게 어처구니없이 사람을 데려가는 걸까.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08|025|이제는 사람 죽는 게 보기 싫어, 아저씨도 그렇게 좋은 분이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가시고.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09|025|왜 나한테만 양보하라고 해요, 싫어요, 나는 누구에게도 당신을 양보 못 해, 절대로 양보 못 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10|025|놓아요, 부탁이에요, 죽게 내버려 둬, 그 손을 놓아 줘요, 나를 못 본 것으로 하고.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11|025|내가 있어 봤자 당신과 니아는 행복할 수 없어, 난 죽는 편이 나아요, 이건 니아를 위해서도.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12|025|헤어지고 싶지 않아, 이대로 시간이 정지해 버렸으면 좋겠어. 이대로 영원히.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13|025|이제 그만 자신을 용서해 줘라, 이제 네 꿈을 향해 살아도 되잖아?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14|025|살아 있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만날 수 있다, 하지만 만나선 안 돼, 살아 있어도, 살아 있어도 만나선 안 되는 우리 운명!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15|025|너희가 사랑이 안에 괴물만 집어넣지 않았다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16|025|너흰 사랑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관심도 없었잖아, 물어본 적 있냐고, 들어 본 적은 있냔 말이야!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17|025|우리가 바란 건 그것뿐이었는데 왜 일이 이렇게 된 거야, 이제 우린 앞으로 무얼 해야 하는 거야, 누가 좀 알려 줬으면 좋겠어, 제발.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18|025|대체 어디에 인간이 있지, 저런 짓은 이제 그만 시켜, 마음과 몸이 일치하지 않는 인간 따윈 이미 인간이 아니야!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19|025|말 못 하는 시체를 이용해 넌 괴물을 만들었을 뿐이야, 이제 그만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20|025|아아 그게 사랑이랑 나눈 마지막 대화라니, 내 잘못이야, 내가 이깟 놀이공원에 정신 팔려 애가 납치되는 줄도 모르고.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21|025|구원의 손길은 없다, 모두가 고독하지, 누군가를 구하고 싶다는 개똥같은 소리 입에 담지도 말고 기대도 하지 마라.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22|025|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믿음이만큼은 전망 좋은 산 위에 묘지를 만들어 놨다더군, 귀신의 눈에도 눈물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23|025|행복이가 자신의 죽음을 예상하고 있었다면 그녀는 유품을 남길 생각으로 그 목걸이를 너에게 줬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24|025|사랑하는 것을 잃은 슬픔과 절망이 한 여자를 살인귀로 변하게 만든 거야, 슬프게도.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25|025|인간에게는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지 않을까요, 이건 바로 당신에 대한 얘기예요.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26|025|친구들은 저녁이 되면 다 집으로 돌아가는데 나에게는 날 맞아 줄 부모님이 없었어요, 늘 혼자였죠.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27|025|결국 마지막엔 이 꼴이 됐네, 시궁창 쥐는 시궁창 쥐답게 암흑 속에서 죽어야 하는 거야.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28|025|크흑, 이걸로 은퇴는 연장된 거군, 날 울리지 마라, 문제아 주제에.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29|025|우리들 대에서는 전국대회 진출이라는 꿈을 놓쳤지만 다음에야말로 너희들이 전, 전국대회 진출을, 하길 바란다.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30|025|난 지도자 실격이야, 선수 교체가 조금만 늦었어도 난 평생을 후회하며 살 뻔했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31|025|이 학교에 들어오길, 그리고 농구부에 들어오길 정말 잘했어, 저들과 한 팀이라는 게 감동이야.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32|025|굉장해,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는 거냐, 그것도 저런 최강팀을 상대로, 눈물이 멈추지 않아, 흐흑.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33|025|아기들은 왜 그래, 하루 종일 울고 떼쓰고, 나도 힘들어, 진짜 같이 울고 싶다.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34|025|엄마가 이 개월 전에 돌아가셨다, 그 소식을 떨리는 목소리로 전하는 아빠를 동생은 아무것도 모른 채 바라보고 있었다.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35|025|가족에 대한 글짓기 말인데, 부모님을 잃은 아이에게 그런 걸 시키다니, 선생님이 보기엔 좀 잔인하구나.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36|025|그 애는 나와 니아를 위해 죽으려고까지 했어요, 그래서 말을 못 했어, 니아를 빼앗지 말라는 말을 못 했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37|025|니아가 나와 헤어진 일로 괴로워하고 있다, 틀림없이 그는 나 이상으로 괴로울 거야, 니아야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38|025|아니야, 행복이는 죽지 않았어, 저 종을 멈추게 해 줘, 나는 믿지 않아, 나의 행복이는 살아 있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39|025|둘만의 약속을 했어, 하늘 위에서 저녁놀을 보자고, 그런데 당신은 도대체 어디 있는 거야?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40|025|행복이는 내게 안녕도 하지 않고 전쟁터로 가 버렸어, 나는 말릴 수가 없었어, 말릴 힘도 없었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41|025|행복이 당신은 죽은 몸뚱이조차 돌아오지 않았어, 당신은 아무 데도 없어, 이별의 키스도 못 하고, 매달리지도 못하게.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42|025|놔요, 말리지 말아요, 난 행복이가 있는 곳으로 가겠어, 그가 없으면 난 살아갈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43|025|죽어서 어쩌자는 거야, 죽어서 행복이를 만날 수 있으면 만나라고, 그렇게 죽고 싶으면 죽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44|025|니가 죽어서 행복이가 기뻐한다면 내가 죽여 줄게, 바보 같은 사람.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45|025|그래 돌아가자, 더 이상 외톨이는 싫어, 그리운 나의 집으로 돌아가자.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46|025|오지 마, 니아, 내겐 내 모험이 있고, 내 동료가 있어, 그러니까 니가 끼어들 자리는 없다고!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47|025|사랑이가 죽을 뻔했을 때 굉장히 화가 나서 머릿속이 새하얘지더니 제정신이 아니게 됐어요.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48|025|이젠 어떠한 미래도 받아들이겠어, 내밀어진 손은 잡고, 날 심판하는 칼날도 받아들이겠어, 더는 버둥대지 않아, 모두에게 미안하니까.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49|025|정신이 들고 보니 상대가 쓰러져 있었고, 그 뒤로 저 자신이 굉장히 무서워요, 나도 모르게 사람을 해치다니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50|025|거짓말이잖아, 평화를 위해 자신의 일족을 모두 죽였다는 그 말을 나보고 믿으라고?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51|025|그 녀석에게 동생의 목숨은 이 나라보다 무거웠던 거다.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52|025|그랬기에 죽는 순간까지, 아니 죽어서까지 너에게 새로운 힘을 안겨 주려고 그토록 애쓴 거겠지.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53|025|나는 니가 넘어야 할 벽으로서 니 앞에 있을 거야, 비록 너한테 미움을 받더라도 말이야.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54|025|나, 너를 좋아하고 있었구나, 어느새 이렇게나 좋아하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55|025|널 죽이고 나도 죽겠어, 널 그 괴물한테서 구해 내는 방법은 이것밖에 없으니까, 미안해, 믿음아.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56|025|믿음이가 왜 기억을 잃었는지 알아, 그건 믿음이가 기억해 내는 걸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야, 괴롭고 끔찍한 기억을.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57|025|내가 다른 집에서 편히 사는 사이에 우리 가족에겐 이런 끔찍한 일이 벌어졌던 거야!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58|025|아팠지, 괴로웠지, 구해 주지 못해서 미안해, 그러니까 최소한 사랑이만이라도 어떻게 해 주고 싶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59|025|너한텐 피에 사로잡힌 귀신처럼 보일지 몰라도 나한테는 동생이야, 내 여동생이라고!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60|025|형이란 게 한심하지, 동생 앞에서 눈물이나 흘리고, 그런데 어떡해, 나도, 나도 너무 힘든데.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61|025|어째서 알지 못했던 걸까, 동생은 이렇게, 이렇게 쓸쓸해하는데, 형인 난 뭐 한 거야.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62|025|일일 엄마라니, 동생 기분을 맞춰 주기 위해서 내가 일일 엄마까지 신경 써야 하다니, 왜 내 기분 따윈 생각 안 해 주는 거예요?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63|025|왜 나만 동생 때문에 괴로워하는 거지, 하지만 동생이 싫다는 말은 진심이 아니었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64|025|부탁이에요, 아빠, 맞선 같은 거 보지 마세요, 동생이 엄마를 원하면 내가 엄마가 돼 줄게요.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65|025|지금은 싫어요, 아직 엄마 돌아가신 지 일 년도 안 지났는데, 우리 엄마는 이 세상에 단 한 명뿐이에요.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66|025|그 사진을 잃어버린 것이 너무 슬프고 가슴 아팠다, 아기 때 엄마와 같이 찍은 단 한 장의 사진이었는데.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67|025|싫어, 절대 죽으면 안 돼, 아저씨는 제일 힘세고 다정하고 내가 아빠처럼 의지했던 사람인데, 왜!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68|025|좋아하는 여자애한테 소름 끼친다는 말까지 들었어, 이러고도 내가 살 이유가 있을까?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69|025|집에 돌아왔을 때 아빠와 엄마의 사고 소식이 들려왔다, 같이 여행을 갈 만큼 사이가 좋았는지는 기억에 없었다.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70|025|엄마, 안 돼, 가면 사고를 당할 거야, 가지 마요, 돌아와요, 사라지지 마!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71|025|언제나 나와 함께 있길 바랐는데, 아무에게도 보여 주지 않는 문의 저편에서 그렇게 조용히 무너질 거 같아.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72|025|뭐가 꼴사나운데 긍정적으로 살아 보려는 내 모습이 그렇게 애처로워 보여?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73|025|나는 그녀에게서 엄마의 모습을 보려고 했던 거야.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74|025|벌써 한참이나 엄마는 나를 만나러 오지 않았다, 나는 버림받은 존재야.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75|025|늘 기대했어, 언젠가 구원 받을 거라고, 그런데 그건 결국 나의 헛된 바람에 지나지 않았던 거야.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76|025|그럼 낳지 말았어야지, 누가, 누가 낳아 달라고 했냐고, 자기들 마음대로 낳아 놓고 그게 왜 내 탓으로 돌아오는데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77|025|말론 남들을 탓하지만 항상 관심 받고 싶죠, 돌아봐 주길 바라죠, 타인에게 사랑 받길 원하죠?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78|025|어디서부터 잘못된 길을 걸어온 걸까, 계속 이 길을 걸어도 되나, 난 너무 외롭고 쓸쓸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79|025|그렇게까지 돌봐 주지 않아도 되니까 날 위해 그렇게 애쓰지 않아도 돼!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80|025|그마안 이제 멈춰요, 여기서 그만 싸움을 멈추자구요, 이곳에 있는 사람들의 생명이 아까워!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81|025|이곳에 있는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귀환을 기다리고 있는 가족들이 있을 텐데, 그만 멈춰요, 제발!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82|025|이 마을은 쓰레기 산보다 더 고약한 냄새가 나, 인간이 썩어 들어 가면 이렇게 고약한 냄새가 나는 거구나.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83|025|여기에 있어도 난 자유로워질 수 없어, 난 귀족으로 태어난 게 부끄러워, 흑흑.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84|025|이 세상에는 신도 부처도 없는 건가, 너무도 비정하구나!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85|025|복수의 악순환은 언제 시작되었는지 알지도 못한다는 아내의 말을, 머리로는 이해하고 있네.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86|025|하지만 나의 아내를 죽인 자를 어찌하여 죽여서는 아니 되는가,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네, 분하도다!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87|025|내가 반드시 동생을 사람으로 되돌리는 방법을 찾을 테니 그때까지만, 그때까지만이라도 죽이지 말아 줘, 부탁이야.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88|025|더는 이 이상 내게서 빼앗아 가는 건 하지 말아 주세요, 제발 동생을 죽이지 말아 주세요, 부탁입니다!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89|025|엄마가 너만 남겨 두고 가서 미안해, 니아야, 엄마 대신 동생 사랑이를 부탁한다.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90|025|말도 안 돼. 난 그것도 모르고 내 손으로 동생을 해쳤단 말이야, 아니야, 믿을 수 없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91|025|만약 그가 선생님을 정말 사랑했다면 복수에 눈이 빛나는 선생님을 보고 싶어 하지 않았을걸요?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92|025|이 그림, 그의 부모님이 선생님께 갖다 드리라고 했어요, 그렇게까지 아들을 생각해 준 선생님께 감사 드린다고.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93|025|유령을 믿니, 우리 마을은 믿어, 왜냐면 여긴 사 백 년 전의 악령에게 지배 당하는 슬픈 마을이니까.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94|025|너희들은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이 마을에서는 악령도 그 재앙도 무섭게도 현실로 나타나고 있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95|025|내 동생은 말이야, 어린이집에서 내게 주려고 과자를 남겨 왔어, 자기도 먹고 싶었을 텐데.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96|025|계속 기다리고 있는 동안 이대로 아빠랑 동생이 돌아오지 않으면 어쩌나, 엄마처럼 갑자기 없어지면 난 어떡해야 하나.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97|025|요즘 들어 왠지 마음에 틈이 생긴 느낌이 들어, 알고는 있었지만 동생에겐 이제 나 같은 건 필요 없나 봐.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98|025|난 바보라서 그렇게 확실히 말하지 않으면 못 알아들어, 널 좋아한 게 후회스럽다.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199|025|보기 역겨울 정도로 내가 싫어졌다고, 그렇게 처음부터 말해 주지 그랬어, 이 도시가 싫었지만 니가 있어서 그동안 참았는데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00|025|그런 날 넌 끝까지 바보 취급한 거야!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01|025|그래, 맞아, 내가 그렇게 약하고 어수룩한 인간이라곤 생각 못 했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02|025|가장 소중한 사람을 잃고 나서야 그걸 깨닫다니, 혼자 남겨진 외로움을 어린 네가 이해하긴 어렵겠지.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03|025|이건 말도 안 돼, 난 그저 이 손으로 널 지키고 싶었어, 단지 그것뿐이었는데, 어째서 이런 일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04|025|맨날 입으로만 지킨다 지킨다 했으면서 널 먼저 보내다니, 지키지 못했어, 미안해, 날 용서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05|025|슬픈데, 아픈데, 난 그걸 모른 척했어, 피아노 치라고 격려하면서, 그런 나 때문에 힘들었지, 미안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06|025|늘 함께였어, 슬플 때도 기쁠 때도, 그런데 어느새 넌 내 곁에 없고 누군가 너의 옆에 있어, 싫어, 그런 눈으로 다른 사람을 보지 마.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07|025|그 아인 운동을 못 하는데 어디 다치지 않을까, 좀 더 곁에 있어 주고 싶었는데, 내 보물이 행복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08|025|결백한 자가 죽고, 어찌하여 인간들을 척살해 온 나 같은 놈이 살아남은 것인가!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09|025|밟지 않으면 내 목숨이 위태로워, 돌아가신 왕비님도 분명 우리를 용서해 주실 거야.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10|025|그날, 죽음의 천사가 그 큰 손톱으로 우리의 낙원을 산산이 부숴 버렸다.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11|025|믿음아, 같이 도망가자, 왜, 왜 내 대신 총에 맞은 건데, 왜 으아아앙!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12|025|겨우 이거였나, 우리가 동경하던 마을 바깥세상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13|025|가면 쓴 녀석들이 우리 꿈을 무자비하게 짓밟는 곳이라니, 그것이 바깥세상이란 말인가?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14|025|이제 지겨워, 이따위 세상이라면 어떻게 되든, 이젠 상관없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15|025|이래야만 하는 건가요, 서로가 서로에게 칼을 겨누고 죽여야만 하는 게 유일한 길인가요?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16|025|나, 아무것도 보고 싶지 않아, 소망아, 나 이대로 모든 걸 포기해도 되지?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17|025|요괴에게 잡아먹히는 줄도 모르고 신선이 되겠다고 저렇게 열심히 수련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불쌍해, 눈물이 앞을 가리네.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18|025|인간의 몸으로 바닥에 떨어지면 나도 죽겠지, 하지만 사랑이는 살았으니까 됐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19|025|그럴 리 없어, 니아는 안 죽었다고, 니아는 반요괴잖아, 이렇게 쉽게 죽을 리 없다고!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20|025|아버지, 그리고 모두들 제가 너무 오랜만에 왔죠, 미안해요, 그동안 많이 쓸쓸하셨죠?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21|025|그곳은 지내기 어떠신가요, 보고 싶어요, 많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22|025|너희 아버지는 자신의 원수를 갚아 달라는 게 아니야, 너희들만이라도 강하게 살면서 행복해지길 바랐던 거라고!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23|025|너도 꽤 잔인한 운명의 수레바퀴에 끼였구나, 다시 태어나면 뭐해, 또다시 사랑하는 사람을 죽이는 운명을 타고났는데.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24|025|그렇군, 적은 모든 걸 버릴 각오가 돼 있었단 거였네, 그러니 저렇게 자폭을 했겠지.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25|025|엄마, 아빠가 결혼한 건 진짜 사랑했기 때문이 아니라 내가 생겼기 때문이래, 내가 없었으면 두 분은 행복했을까?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26|025|나 따위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27|025|너의 말을 엄마가 하늘나라에서 들었으면 아주 슬퍼하셨을 거다.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28|025|왜 내가 엄마 없어 불쌍하다는 말까지 들어야 해, 왜 내가 이런 비참한 기분을 느껴야 하냐고?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29|025|세상은 그렇게 만만치 않다는 걸 나도 알아, 하지만 나도 이 세상의 당당한 구성원이고 싶어, 쓰고 버려지는 부품이 아니라.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30|025|아빠는 이번 여행에서 새로 사귄 여자 친구랑 여행 간다며 날 여기에 버려두고 가 버렸어, 나빠.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31|025|내가 그런 말을 해서 아빠는 화가 나셨을 거야, 그래서 날 데리러 오지도 않는 거구, 어떡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32|025|아빠 때문에 불안하게 해서 미안하다, 아들.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33|025|이 못난 아빠를 용서해 주겠니?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34|025|미안해, 내가 아빠를 믿지 않아서 아빠가 화가 나셨어, 너만이라도 집에 꼭 돌려보낼게.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35|025|슬픔에 익숙해져야 하는 거야, 우린 이어져 있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36|025|맞아요, 엄마는 내 안에 있어요, 사소한 몸짓 하나하나에도 엄마와 나는 이어져 있었어요.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37|025|거짓말쟁이, 어차피 내 곁을 떠날 거면서, 포기하고 싶지 않아, 이 사람 옆에 있고 싶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38|025|내 인생인걸요, 이대로 포기해 버리면 내가 너무 불쌍하잖아요.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39|025|고양이가 아무 데도 없어, 이렇게 추운 날 죽을지도 모르는데, 빨리 찾아야 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40|025|엄마가 버리러 가는 걸 알았다면, 고양이를 살릴 수 있었을 텐데.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41|025|거짓말쟁이, 옆에 있어 주겠다고 하더니, 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나를 여자로 생각해 본 적도 없는 주제에.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42|025|너희가 왜, 기다려, 멈춰, 애들은 내버려 둬, 제발 죽이지 마, 그만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43|025|우리 친구들은 적에게 살해당했어, 두 번 다시 그런 일은 겪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44|025|그 아이는 복수에 사로잡혀 변해 버렸어요, 더는 누구도 그 아이처럼 만들고 싶지 않아요.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45|025|고백 같은 걸 어떻게 하냐, 약속 하나 지키지 못하는 남자인 주제에.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46|025|사랑이는 니아를 좋아하니까, 이대로 분노에 사로잡힌 니아를 내버려 둘 수 없는 거라 생각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47|025|그런 얼굴 하지 마, 당신한테 난 충분히 사랑받았어, 그리고 오늘은 우리 아이의 생일이잖아, 엄마로서 죽게 해 줘.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48|025|한 가지 아쉬운 게 있다면, 내 아이가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없다는 거야, 그게 제일 안타까워.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49|025|그건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것이 아니야, 그건 엄마의 역할이잖아, 난 못 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50|025|안개가 점점 짙어지니까 왠지 좀 무서워, 이 안개에 빨려 들어가서 두 번 다시 돌아올 수 없을 거 같아.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51|025|그 결과가 이거야, 결국 나 때문에 내 친구는 죽었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52|025|미안해, 난 이제 포기하지 않을래, 죽어 버리면 너를 기억하는 것조차 영영 할 수 없어, 그러니까 어떻게든 살자.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53|025|병장님, 저는 인류에게 보탬이 됐을까요, 이대로 아무 도움도 못 주고 가는 걸까요?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54|025|자네는 충분히 활약했어,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거야, 자네가 남긴 의지가 나에게 힘을 줄 거니까, 걱정 말게.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55|025|아내가 죽었을 때 너무 슬펐지만 아이들이 있었기에 견뎠습니다, 그런데 오늘따라 유난히 아내가 보고 싶네요.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56|025|내가 왜 엄마를 미워해, 엄말 얼마나 좋아하는데, 엄마 속상하게 해서 미안.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57|025|버림받은 개가 불쌍하긴 하지만, 그렇게 계속 챙겨 주면 개는 계속 그 자리를 떠나지 않고 무책임한 주인을 하염없이 기다릴 거야.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58|025|어째서 어른들은 왜 그렇게 말뿐이죠, 말하는 것과 행동이 너무 달라요!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59|025|어른들을 비난하지 마라, 현실을 본다는 건 의외로 잔혹하단다.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60|025|사랑이에게도 니아에게도 엄마가 없다는 걸로 괴로움을 주고 싶지 않았는데 내가 제일 먼저 엄마의 존재를 원하다니.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61|025|어째서 아빠 혼자 다 떠맡으려고 해요, 나도, 나도 가족인데.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62|025|소중한 사람이 내 눈앞에서 사라져 간다, 음악이 소중한 사람을 데리고 가 버린다, 난 외톨이가 된다.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63|025|기다려, 가지 마, 언제나처럼 까눌레 사 달라고 조르고, 심심풀이로 전화해 줘, 그냥 친구라도 좋으니까, 가지 마.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64|025|미안해 많이 많이 미안해, 역시 널 좋아하길 잘했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65|025|그녀는 죽을 때 알려 주겠다는 약속을 어겼다, 나는 빌렸던 것을 돌려준다는 약속을 어겼다, 그녀는 죽었다.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66|025|네가 안 깨어난다면 내 모든 게 끝난다고 생각했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67|025|그 애가 내겐 유일한 가족이야, 그 애를 잃을 바엔 내가 죽는 게 나아.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68|025|내 수명, 앞으로 한 달밖에 남지 않았어, 미안해, 지금까지 비밀로 해서.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69|025|왜 아무도 내 말을 믿어 주지 않는 거야, 난 항상 진실을 말했을 뿐인데, 왜.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70|025|자식을 위해 죽을 수 있는 것, 그건 아빠도 할 수 있는 일이야, 그렇지?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71|025|죽기 전에 하고 싶은 말이라 믿음아, 편식하지 말고 많이 먹고 많이 크렴, 그것뿐이다.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72|025|미안해, 부모라면서 같이 살아 주지 못해서, 먼저 가 버려서 미안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73|025|나를 엄마로 만들어 줘서 고마워, 소망이를 아빠로 만들어 줘서 고마워, 우리 아이로 태어나 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74|025|너는 나를 쭉 용서하지 않아도 좋다, 니가 앞으로 어떻게 되든 나는 너를 쭉 사랑한다.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75|025|아까 오빠가 말했던 니아의 목숨은 하나가 아니다라는 말의 의미를 알겠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76|025|동료는 절대 죽게 내버려 두지 않는다는 그 말도, 신념도, 거짓이 아냐, 오빠는 그 뜻을 품고 실천했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77|025|그것만은 안 돼. 저 괴물의 끔찍함을 내 딸이 알게 할 수는 없어, 딸은 내 마지막 희망이니까.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78|025|우린 지금 애도할 시간도 부족하다, 제군들의 그 눈물 지금은 잠시 멈춰 주길 바란다.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79|025|우리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그렇게 열심히 훈련했는데, 다 소용없는 짓이었던가!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80|025|모두 후회하고 있다, 이런 지옥인 줄 알았으면 병사의 길 따위 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81|025|너희랑 만나지 않았더라면, 병사 따위 되지 않았더라면, 다음은 누구 차례일지 생각하지 않아도 됐을 텐데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82|025|왜 너희는 이런 세상에서도 계속 싸우는 거야, 그냥 못 본 척 그렇게 할 수도 있을 텐데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83|025|죄송해요, 제가 아줌마를 오해한 건데 아줌마가 자신에 대해 나쁘게 말하니까요, 그것도 그렇게 괴로운 얼굴로.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84|025|내가 필요하다구요, 고마워요, 오래전부터 누군가 그렇게 말해 주길 바라고 있었어요.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85|025|이때 난 경직되었다, 무엇보다 난 상처 받은 형의 모습에 너무 슬퍼서 견딜 수가 없었다.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86|025|니가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했는데 미안, 난 근본부터 불성실한 놈이야, 한심해, 난 뭐하는 걸까, 도대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87|025|지금 아프니까 다른 사람에게 의지해도 될 텐데, 괴로운 걸 혼자 견디고 있다니.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88|025|혼자 견디는 녀석이 강인하고 대단해 보이지만, 한편으론 가엾다.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89|025|매일 밤 아빠가 죽는 꿈을 꿔요, 눈앞에서 총에 맞아 쓰러지는 장면이 사라지질 않아요, 어떡해요.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90|025|그래도 후회 같은 건 절대 안 해, 왜냐면 내가 한 일은 절대로 틀린 일이 아니니까.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91|025|누구도 그 애 얘기를 꺼내지 않아, 애초부터 그런 아이는 없었던 것처럼, 사람이 하나 없어졌는데, 대체 왜?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92|025|나는 분해, 어떻게 하고 싶냐면 그 아이들한테 행복이가 당한 만큼 복수하고 싶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93|025|그래서 자기들이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 깨우쳐 주고 싶은 거야, 내 생각이 잘못된 거야?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94|025|그래도 이젠 늦었어, 행복이는 이제 여기 없는걸, 게다가 사과를 받아 내려 해도 내겐 힘이 없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95|025|으아앙 니아 씨는 비겁해요, 이렇게 판을 다 깔아 놓으면 나는 어떻게 하라고.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96|025|미안해, 니가 나를 위해 애써 좋은 곡을 만들어 줬는데 내가 다 망쳐 버렸어, 하지만 화내지 마.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97|025|내가 왜 화를 내, 바보야, 넌 최선을 다했어, 그러면 된 거야.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98|025|알았으니까 지금은 내가 제일 좋다고 말해 줘, 제발, 이렇게 빌게, 응?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299|025|이 세계에서 버둥거려 봤자 희망이란 더 이상 어디에도 없다는 걸 그만 깨달아라!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00|025|훗, 아비로서 아들 얼굴을 마주할 때는 심심풀이 땅콩처럼 바둑을 두던 때가 다인가, 네게 아무것도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01|025|충분했어요, 아버지, 난 아버지의 등을 보고 자라 왔으니까요!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02|025|마지막으로 아버지들이 하고 싶은 말은 우리는 언제나 너희들 안에 있다는 거다, 그걸 잊지 마!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03|025|저 일곱 살의 어린아이를 희생시키며까지 하는 전쟁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04|025|잘 들어, 동료에게는 언젠가 배신 당한다, 그리고 이 세계에서 사랑은 쉽게 증오로 변질돼.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05|025|그러나 어른들은 알고 있었다, 눈앞에서 자신의 아이가 죽임을 당하면 아주 조금이라도 마음이 흔들리리라는 것을, 잔인하게도.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06|025|설마, 이 내가, 내가 지금 후회하고 있다는 건가!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07|025|걔도 참 힘들겠어 아빠랑은 사이가 안 좋고, 이번 축제의 주인공이라 연습은 엄청 해야 하고, 안쓰러워.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08|025|이런 마을 싫어요, 이런 인생도 싫어요, 다음 생에는 서울에서 꽃미남으로 살게 해 주세요!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09|025|내가 왜 울지, 뭐 때문에 눈물이 멈추지 않는지 모르겠어, 가슴속 뭔가가 굉장히 뜨거워.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10|025|다들 미안해, 우리 공주님들, 엄마가 미안하고 사랑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11|025|니아, 지금 내 안에 있는 거지,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데, 혹시 거기 있니?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12|025|소중한 넌데, 잊고 싶지 않은 넌데, 잊으면 안 되는 너인데.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13|025|이름을 써 주기로 해 놓고, 널 좋아해라고 써 주다니, 이렇게 쓰면 이름을 알 수가 없잖아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14|025|난 엄마랑 아빠랑 싸울 때 줄곧 아빠 편을 들어 줬는데 아빤 내 편이 아니었나 봐, 나, 아빠에게 버림받은 것 같아.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15|025|너도 참 불쌍하지만, 그래도 엄마한테는 잘해야 돼, 엄마는 십 년 전 그 불행의 구렁텅이에서 아직도 살고 계셔.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16|025|정말 한심하다, 너도, 자기들 놀 생각에 빠져 아이들을 버릴 생각을 하다니.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17|025|아버지와 어머니의 죽음을 알았을 때, 아버지의 험악한 얼굴과 어머니의 어두운 얼굴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18|025|그런데 장례식 후 집에 돌아와 보니, 나만 이 넓은 집에 남겨져 있었다.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19|025|난 알고 있었어, 내가 화를 내면 니아가 울면서 쫓아올 것을.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20|025|알아, 내가 나쁘다는 거, 난 정말 니아에게 잔인했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21|025|니아야, 너 정말 미워, 난 분명 마지막에 니아에게 그렇게 말했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22|025|니아야, 미안해, 형아는 이제 너무 울어서 머리가 아파, 그러니 제발 형아 보고 웃어 줄래?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23|025|왜 우는 거야, 지금 당장 니아가 어떻게 된 것도 아닌데, 울지 마, 불길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24|025|그렇게 봐주지 마세요, 여기서까지 약한 존재로 취급 받으면 저는 이제 어디로 가야 하냐구요.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25|025|형님, 제 병에 대해서 사랑이에게 말하지 마세요, 사랑이가 강해지려면 라이벌이 필요해요.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26|025|제 병을 알면 분명히 날 봐주려고 할 거예요, 그럼 그 아이는 더 이상 강해질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27|025|가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 안 그러면 앞으로도 쭉, 어른이 된 후에도 후회할 것 같아.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28|025|언니 고마워, 오늘 내 편이 되어 줘서, 난 그것만으로 충분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29|025|하지만 그 녀석들은 인정하지 않을 거야, 나쁜 짓을 했다는 의식조차 없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30|025|그런 녀석들 때문에 내 인생을 망칠 순 없잖아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31|025|옆에 있던 자매들에게서, 조용한 비명 같은 울음소리가 들렸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32|025|이제 와서 염치 없지만, 멀리서 기도해 봐야 의미가 있을지 모르지만, 기도할게, 여기에서나마 내 바람을 다 모아서 너의 행복을 빌게.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33|025|저 기술을 쓰면 너의 사부는 반드시 죽는다, 그래도 기술을 써야 한다고 생각하나?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34|025|슬프지 않아요, 각오를 하고 전투에 임하는 남자에게는 그 어떤 연민도 슬픔도 모욕입니다!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35|025|마지막에는 적이 아닌 친구로 너랑 이별할 수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좋았다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36|025|아빠에게 이렇게 멋진 걸 만들어 선물해 주고, 고마워, 흑.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37|025|신이시여 지금 두 영혼이 당신에게 갔습니다, 당신의 넓은 품에 그들을 받아들여 불쌍한 혼에게 안식과 구원을 내려 주시옵소서.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38|025|지금 당장 약속해 줘, 내 동생은 건드리지 않겠다고.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39|025|무슨 소리 하는 거야, 형, 일어나서 도망쳐, 나는 냅두고 빨랑 일어나 도망치란 말이야!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40|025|자기 목숨을 버릴 각오까지 하면서 가짜 동생을 만들 바보가 어딨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41|025|그럼 우린 뭘 위한 동료인데, 왜 함께 싸우지 않아?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42|025|나 아직 살아 있는 건가, 나 또 흡혈귀가 돼 사람을 물어 버린 건가.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43|025|나는 내가 너무 싫고 무서워.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44|025|흑흑, 신의 심판자들이 저를 공격했어요, 넘 무서워요, 절 좀 지켜 주세요!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45|025|당신을 사랑하고 싶었어, 하지만 내 정체를 안 이상, 이젠 안녕!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46|025|하하하 어쩌다 이렇게 무서운 괴물이 된 거지, 사랑하는 사람까지 내 손으로 멸하고, 차라리 죽고 싶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47|025|아빠, 나 자꾸 나쁜 생각만 들어요, 이대로 니아가 눈을 못 뜨면 어떡해요?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48|025|니아는 아직 세 살이고 즐거운 일이 많을 텐데, 내가 곰돌이 옷만 잘 사 줬어도 이런 일은 안 일어나는데.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49|025|울지 마, 니아야, 형아 여깄어, 근데 발이 안 움직여 내 몸이 말을 듣지 않아, 여기서 니아를 놓치면 안 되는데!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50|025|왜 또 하필 교통사고였을까, 아내도 교통사고로 잃었는데.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51|025|무서워서 견딜 수가 없어, 나 좀 살려 줘.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52|025|중환자실 밖에서 다급하게 뛰어가는 사람들을 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어, 누가, 니아의 얼굴을 기억나게 해 주세요.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53|025|아, 어떻게 하지, 눈앞이 흐려져, 아무것도 안 보여, 니아가 뻗은 손만 보여, 어떡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54|025|모두가 간절히 바란다면 기적이 일어날 거예요, 그렇게 믿기로 해요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55|025|아니야, 그럴 리 없어, 분명 내 품에서 따뜻한 체온을 느꼈는데, 이렇게 싸늘하게 변한 사람은 누구야?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56|025|언니는 미인이고 상냥하고, 레이 오빠라면 분명 언니를 행복하게 해 줄 거야, 그러니까 내가 포기할게.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57|025|아니, 네 눈물쯤은 나도 닦아 줄 수 있어, 그러니까 내 앞에서 더 이상 울지 마.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58|025|네가 날 안 좋아하는 건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59|025|사과하지 마, 너의 음악을 먼저 들으면 그것 말고는 떠올리지 못하는 건 내 얄팍한 재능 때문이야.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60|025|그건 비겁해요, 당신이 살려 달라고 하면, 정신 차리라거나 바보 같다거나 그렇게 말할 수 없잖아요.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61|025|그 애는 불렀으면서 나만 왕따네, 너무해, 그런 애는 불러 놓고, 데려가 놓고, 나만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62|025|아니야, 네가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낼 때 옆에 있어 주지 못한 엄마가 더 미안하지.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63|025|남을 도우려다 죽은 거라면 그이답네요.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64|025|하지만 여기서 두 사람이 포기한다면, 남편의 죽음은 헛된 일이 되어 버려요.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65|025|싫어요, 싫단 말이야, 나 때문에, 내 무력함 때문에 다른 사람이 죽는 건 이젠 싫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66|025|내가 꼭 지키려고 했던 사람이 죽어 가는 걸 보는 건, 견딜 수 없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67|025|니아, 정신 차려라, 마음을 굳게 먹어야 해, 약해지면 안 돼!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68|025|혼자 지새우는 밤은 무서워,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은 이유는 그것뿐이야.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69|025|당신이 우리 엄마, 아빠를 죽였나요, 우리 엄마, 아빠가 뭘 잘못했다고.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70|025|남의 손에 죽어야 할 짓은 안 하셨을 텐데, 우리 엄마, 아빠를 돌려줘!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71|025|그만, 그렇게 괴로워하면서까지 날 구할 필요 없어, 난 동료들을 너무 많이 죽였어, 그러니까 이제 그만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72|025|됐으니까 살아요, 그 사람들의 몫까지 행복하게, 저는 당신의 행복을 바라고 있어요!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73|025|아까부터 이미 여러 발 맞았습니다, 우린 사망 확정 조예요, 어차피 죽을 목숨 당신의 방패가 돼 드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74|025|괜찮아요, 우린 모두 악마에게 가족을 희생 당해 복수 속에서 밖에 살아갈 수 없는 사람들이니까.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75|025|꼭 이겨 주십시오, 신의 심판자님들 앞으로 전진해 우리의 목숨을 미래로 연결해 주십시오!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76|025|오늘도 엄마한테 야단맞았어, 오늘은 내 생일인데 엄마 나빠, 너무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77|025|맞아, 난 진짜 우리 엄마 아들이 아닐 거야, 어디선가 주워 온 게 틀림없어, 진짜 내 엄마는 어딨어, 엄마!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78|025|부탁이야, 아까 그 도구 빌려 다오, 이 빵 점짜리 시험지 들키면 난 죽은 목숨이야.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79|025|보고 싶어, 돌아가신 할머니가 보고 싶어, 언제나 무조건 내 편이었는데, 할머니!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80|025|그런 말이 있지, 있을 때 잘하라는 말, 부모님 살아생전에 잘해 드릴걸, 이렇게 후회할 줄 알았다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81|025|미안해, 이렇게 덜 떨어진 나랑 결혼해서 고생할 바엔 차라리 안 하는 게 나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82|025|저런 녀석이랑 비교 당할 바에야 그냥 이 자리에서 혀 깨물고 죽는 게 나을 수도 있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83|025|아니야, 거짓말이야, 나한테 두 발로 걸어온다고 약속했어, 손가락 걸고 약속했단 말이야.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84|025|나라 잃은 설움을 여기서 겪게 될 줄이야, 비통하도다!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85|025|살려 내, 살려 내란 말이야, 당신, 신의 손이라 불린다며, 그럼 사랑이도 살릴 수 있잖아. 제발 살려 주세요!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86|025|표정이 왜 그러냐, 아빠 아직 끄떡없다, 꿈에서 넌 무대에서 생기 넘치게 노래하고 있더구나.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87|025|그 모습을 보면서 떠올랐다, 데뷔가 결정됐을 때 등 떠밀어 주길 잘했다고, 아빠가 말했지, 삼십 년은 끄떡없다고!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88|025|슬프면 사람들은 왜라고 생각해요, 병에 걸리면 왜 걸렸을까, 누군가가 사고를 당해도 왜라고 생각하고.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89|025|슬플 때는 누군가에게 왜라고 묻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는 거예요.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90|025|어쩔 수 없다는 걸 알아도 납득할 수 없어요, 왜냐면 슬픈 건 변함이 없으니까.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91|025|그 사람은 음악을 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당신이 버렸어, 그 사람을, 그래서 그런 선택을, 흑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92|025|건방을 떨어서 죄송합니다, 뭐든 일감을 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시 우리에게, 아니 저를 뺀 그들에게 기회를 주세요.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93|025|적인데도, 엄마, 아빠를 죽인 적인데도, 쏘지 못했어, 난. 으아아악!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94|025|뭘 하려는 거야, 바보 동생, 그만둬, 그렇게 하면 니가 죽는다고, 하지 마, 제발, 제. 발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95|025|둘만 남아 쓸쓸한 나머지 죽은 엄마를 살리려다 너희들의 몸이 그렇게 되고, 그때 너희들을 내버려 둔 것은 내 탓이니까.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96|025|미안하다, 나는 이제 살 만큼 살았어, 마지막 가는 길에나마 아비 노릇을 해 주고 싶구나.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97|025|제발 저도 잠재워 주세요, 죽은 아내와 딸을 꿈에서라도 만나게 해 주십시오, 부탁 드립니다!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98|025|어쩌면 꿈을 꾸면서 죽을 수도 있는 건 행복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399|025|더는 같이 있을 수 없어, 미안해, 동생아, 하지만 언제든 형은 널 생각하고 있어, 많이 고맙게 생각해, 많이 미안하게 생각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400|025|절대 잊어버리지 않아, 언제라도 마음만은 곁에 있어, 그러니 부디 용서해 줘!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401|025|행복한 꿈속에 있고 싶겠지, 알아, 나도 꿈속에 있고 싶었어, 몰살된 가족이 모두 꿈이라면. 그랬으면 좋았을 텐데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402|025|아빤 배우 지망생이었기에 거짓말에 능숙했어요, 그날도 그랬죠, 경찰이 쫓아오자 나를 방패로 삼았어요.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403|025|그건 분명히 아빠의 연기였는데, 날 위해 연기를 한 것뿐이었는데, 경찰이 쏜 총에 아빠가 맞았어요.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404|025|사랑이는 알고 있었어, 열심히 노력하는 걸 보면 알아, 그러면서 분하다고 생각하고 있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405|025|전에 있던 학교에서 난 학생 한 명을 잃었다, 그 아인 학교 폭력에 시달리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406|025|그런데 아무에게도 심지어 가족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더구나, 부끄럽다며 알리고 싶어 하지 않았지.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407|025|난 선생으로서 소외 받는 그 아이에게 친근하게 대해 줬지만, 난 불쌍하지 않아요란 그 아이의 말에 정신이 확 들었어. +EmotionStyle|A_S3_B_025|A_S3_B_025_0408|025|다른 사람과 똑같이 그 아이를 대한 내가 부끄러웠고, 그 아인 마음을 훨씬 많이 다치게 됐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3_B_033.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3_B_033.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319bea3811c40cc7437dcc7559d1c2c0776d9363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3_B_033.txt @@ -0,0 +1,358 @@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051|033|애인한테는 바람맞고, 비는 오고, 우산도 없고, 집에 가다 바나나에 미끄러져 넘어지고, 최악이네.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052|033|아주 오랫동안 어두운 방에 갇혀 그만큼이나 괴롭힘을 당하면 잊을 수 없는 상처가 되지.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053|033|여자 친구가 있다는 걸 알면서도 좋아한 건 저예요, 도저히 좋아하는 마음을 멈출 수가 없었어요.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054|033|미안해, 나 그런 말 할 생각 없었는데 요새 여러 가지 일이 겹치다 보니까 말이 거칠게 나왔어, 미안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055|033|사랑하고 싶다는 말, 죽어도 못 해, 나 또 상처투성이가 될지 몰라.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056|033|어째서일까, 좋아하는 마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는데, 난 언제부터 이렇게 냉정한 인간이 돼 버린 거지?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057|033|나 혹시 외로웠던 걸까, 이미 오래전부터 다른 사람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갖고 싶을 만큼 외로웠던 걸까.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058|033|정말 배신한 거냐, 그동안 함께했던 시간들은 다 소용없었단 말이냐?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059|033|몇 번이나 말했어, 난 너희들 곁으로 돌아가지 않아, 돌아가, 어째서 자꾸 구하러 오는 거야?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060|033|엄마, 나 니아예요, 많이 커 버렸지만 나 기억 안 나세요, 엄마가 오길 내내 기다렸어요.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061|033|엄마, 헤어지기 싫어, 겨우 만났는데, 나도 엄마랑 같이 여기 있을래.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062|033|우리의 연구는 여기서 끝나지만 너희들이 살아갈 미래를 여기서 포기할 순 없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063|033|네,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탐정님이 찾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발요.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064|033|거짓말이지, 니아, 믿을 수가 없어, 괴물을 취재한다고 나갔던 니가 왜 여기 죽어 있는 건데.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065|033|하지만 사랑이도 어떻게 됐을지 모르잖아요, 간신히 정말 어렵게 아빠를 다시 만났는데, 그런데 이렇게 되다니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066|033|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으면 사람의 마음은 다 변하는 걸까, 너무 괴롭다, 이렇게 기다리고만 있으려니까.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067|033|거짓말쟁이,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고 해 놓고, 나만 사랑한다 해 놓고, 이제 와서 이게 뭐야.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068|033|너랑 계속 같이 있고 싶었어, 너랑 있으면 세상에서 제일 행복했거든.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069|033|사랑아, 이 오라버니한테 너의 얼굴 좀 보여 줄 수 있을까, 끝까지 너에게 걱정만 끼치고 가는구나.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070|033|가긴 어딜 가, 그런 건 내가 허락할 수가 없어, 가지 마!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071|033|난 말리고 넌 달렸어, 우린 둘 다 서로에게 최선을 다했어, 그걸로 충분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072|033|그렇게 기대하던 내 여름은 결국 아무것도 못 해 보고 끝났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073|033|어떡해요, 제가 한눈을 파는 바람에 아이가 침대에서 떨어졌어요, 우리 아이 상태가 안 좋아지면 어쩌죠.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074|033|엄마가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몇 번이나 불렀는데도 니가 눈을 뜨지 않았잖아.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075|033|엄마는 너 잘못되는 줄 알고 심장이 멈추는 줄 알았어, 아직도 다리가 후들거려.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076|033|너는 알고 있었지,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그런데도 모른 척했지, 난 지금까지 줄곧 이별 준비를 하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077|033|아무리 불러도, 아무리 몸부림쳐도, 이제 친구는 돌아오지 않아!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078|033|그것이 왕자님과 나눈 마지막 대화였다니, 안 돼, 믿어지지 않아, 누가 꿈이라고 해 줘, 제발!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079|033|믿음 씨네 집이 멀어진다, 힘든 일도 있었지만 즐거운 일도 많았는데, 안녕 나의 추억, 안녕 나의 친구들!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080|033|숲이 소용돌이친다, 나뭇잎이 춤을 춘다, 그날과 똑같아, 니아가 죽은 날과 똑같아, 누가 좀 멈춰 줘!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081|033|믿음아, 아무 데도 가지 마, 믿음아, 떠나면 안 돼, 이대로 헤어지기 싫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082|033|신이 정말로 있을까, 있다면 구해 주실까, 있다면 그 사람들을 지켜 주세요, 신이시여 이 나라를 지켜 주소서!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083|033|이런 나를 엄마라 불러 줘서 기뻤단다, 고마워, 앞으로 내 몫까지 잘 살아야 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084|033|널 모른 척하는 이 엄마를 용서해 줘, 니아야, 난 너를 죄인의 딸로 만들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085|033|니아를 부탁해, 이 난리 통에 내 딸이 안전하게 나갈 수 있게 도와줘!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086|033|그래서 난 너희가 날 구하러 오지 않길 바랐어, 언젠가 잃을 목숨이라면 난 여기서 죽고 싶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087|033|어째서, 어째서 이렇게 돼야 하는 거야, 어떤 이유가 있더라도 네가 저지른 짓은 용서 받지 못할지도 몰라, 하지만 정말 이런 식으로 끝내야만 했었던 걸까.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088|033|결국 이번 사건은 슬픈 엇갈림이 낳은 비극적 사건이었네요.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089|033|나, 영원히 너희들을 잊지 못할 거야, 너희들과 함께한 이 시간들도.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090|033|하지만 가족들이 무참히 살해되는 것을 본 소녀의 증오는 그 후에도 지워지지 않고 더 불타오르고 있었죠, 가엾게도.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091|033|그렇습니다, 그녀의 증오가 끝내 이 연쇄 살인이라는 비극을 일으키고 만 거죠.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092|033|이럴 수가, 믿음이가 이 녀석을 사랑했듯이 이 녀석도 믿음이를 진심으로 사랑했었던 건가!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093|033|사랑하면서 단지 복수를 위해 제 손으로 죽였다는 거야, 그날 밤 내가 본 눈물은 진심이었던 건가.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094|033|이십 칠 년 전 그날부터 나는 계속 죄의식에 사로잡혀 왔소, 하지만 그 고통에서 가까스로 해방된 지금 나는 너무도 편한 기분이오.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095|033|니아 군, 우리 마을의 비극을 이제라도 끝내 줘서 정말 고맙네, 이 모든 죄는 내가 다 가지고 가겠네.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096|033|이 세상에 하느님, 부처님이 있긴 한 거야, 내가 완전히 싫어졌대, 으앙 난 몰라!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097|033|나 여기서 뛰어내릴 거야, 말리지 마, 나의 천사 사랑이가 내가 완전 싫대잖아!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098|033|초등학교 오 학년 때 일이었지, 난 녀석이 나처럼 유도의 재미를 맛보길 원했어, 하지만 그 녀석은, 싫어, 꼴불견이야란 말로 나의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 놨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099|033|뭐 그런 게 다 있어, 순진한 소년의 호의를 짓밟다니 그때 생각만 해도 지금도 가슴이 아파 와.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00|033|크흑 그때부터야, 녀석과 나의 우정에 금이 가기 시작한 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01|033|끝났다, 결국 우리가 진 거야.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02|033|난 앉은키가 컸어, 녀석이, 유도를 하니 다리가 짧아지지라며 놀렸어, 어떻게 나한테 그렇게 심한 말을 할 수 있지?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03|033|농구 같은 건 이제 나한테 지난 추억일 뿐이야 여기에 온 건 널 쓰러뜨리기 위해서다.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04|033|안 감독님, 저 농구가, 농구가 너무너무 하고 싶어요!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05|033|어떻게 잊어, 네가 날 위해 애써 줬던 그 모든 순간들을, 이렇게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걸.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06|033|늦었구나, 이미 떠나셨어, 그렇게 갑자기, 조용히, 마치 주무시는 것처럼 먼 곳으로 가셨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07|033|왜 죽음은 이렇게 갑자기 찾아오는 것일까, 왜 이렇게 어처구니없이 사람을 데려가는 걸까.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08|033|이제는 사람 죽는 게 보기 싫어, 아저씨도 그렇게 좋은 분이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가시고.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09|033|왜 나한테만 양보하라고 해요, 싫어요, 나는 누구에게도 당신을 양보 못 해, 절대로 양보 못 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10|033|놓아요, 부탁이에요, 죽게 내버려 둬, 그 손을 놓아 줘요, 나를 못 본 것으로 하고.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11|033|내가 있어 봤자 당신과 니아는 행복할 수 없어, 난 죽는 편이 나아요, 이건 니아를 위해서도.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12|033|헤어지고 싶지 않아, 이대로 시간이 정지해 버렸으면 좋겠어, 이대로 영원히.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13|033|이제 그만 자신을 용서해 줘라, 이제 네 꿈을 향해 살아도 되잖아?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14|033|살아 있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만날 수 있다, 하지만 만나선 안 돼, 살아 있어도, 살아 있어도 만나선 안 되는 우리 운명!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15|033|너희가 사랑이 안에 괴물만 집어넣지 않았다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16|033|너흰 사랑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관심도 없었잖아, 물어본 적 있냐고, 들어 본 적은 있냔 말야!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17|033|우리가 바란 건 그것뿐이었는데 왜 일이 이렇게 된 거야, 이제 우린 앞으로 무얼 해야 하는 거야, 누가 좀 알려 줬으면 좋겠어, 제발.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18|033|대체 어디에 인간이 있지, 저런 짓은 이제 그만 시켜, 마음과 몸이 일치하지 않는 인간 따윈 이미 인간이 아니야!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19|033|말 못 하는 시체를 이용해 넌 괴물을 만들었을 뿐이야, 이제 그만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20|033|아아 그게 사랑이랑 나눈 마지막 대화라니, 내 잘못이야, 내가 이깟 놀이공원에 정신 팔려 애가 납치되는 줄도 모르고.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21|033|구원의 손길은 없다, 모두가 고독하지, 누군가를 구하고 싶다는 개똥같은 소리 입에 담지도 말고 기대도 하지 마라.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22|033|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믿음이만큼은 전망 좋은 산 위에 묘지를 만들어 놨다더군, 귀신의 눈에도 눈물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23|033|행복이가 자신의 죽음을 예상하고 있었다면 그녀는 유품을 남길 생각으로 그 목걸이를 너에게 줬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24|033|사랑하는 것을 잃은 슬픔과 절망이 한 여자를 살인귀로 변하게 만든 거야, 슬프게도.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25|033|인간에게는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지 않을까요, 이건 바로 당신에 대한 얘기예요.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26|033|친구들은 저녁이 되면 다 집으로 돌아가는데 나에게는 날 맞아 줄 부모님이 없었어요, 늘 혼자였죠.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27|033|결국 마지막엔 이 꼴이 됐네, 시궁창 쥐는 시궁창 쥐답게 암흑 속에서 죽어야 하는 거야.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28|033|크흑, 이걸로 은퇴는 연장된 거군, 날 울리지 마라, 문제아 주제에.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29|033|우리들 대에서는 전국대회 진출이라는 꿈을 놓쳤지만 다음에야말로 너희들이 전, 전국대회 진출을, 하길 바란다.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30|033|난 지도자 실격이야, 선수 교체가 조금만 늦었어도 난 평생을 후회하며 살 뻔했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31|033|이 학교에 들어오길, 그리고 농구부에 들어오길 정말 잘했어, 저들과 한 팀이라는 게 감동이야.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32|033|굉장해,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는 거냐, 그것도 저런 최강팀을 상대로, 눈물이 멈추질 않아, 흐흑.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33|033|아기들은 왜 그래, 하루 종일 울고 떼쓰고, 나도 힘들어, 진짜 같이 울고 싶다.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34|033|엄마가 이 개월 전에 돌아가셨다, 그 소식을 떨리는 목소리로 전하는 아빠를 동생은 아무것도 모른 채 바라보고 있었다.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35|033|가족에 대한 글짓기 말인데, 부모님을 잃은 아이에게 그런 걸 시키다니, 선생님이 보기엔 좀 잔인하구나.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36|033|그 애는 나와 니아를 위해 죽으려고까지 했어요, 그래서 말을 못 했어, 니아를 빼앗지 말라는 말을 못 했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37|033|니아가 나와 헤어진 일로 괴로워하고 있다, 틀림없이 그는 나 이상으로 괴로울 거야, 니아야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38|033|아니야, 행복이는 죽지 않았어, 저 종을 멈추게 해 줘, 나는 믿지 않아, 나의 행복이는 살아 있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39|033|둘만의 약속을 했어, 하늘 위에서 저녁놀을 보자고, 그런데 당신은 도대체 어디 있는 거야?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40|033|행복이는 내게 안녕도 하지 않고 전쟁터로 가 버렸어, 나는 말릴 수가 없었어, 말릴 힘도 없었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41|033|행복이 당신은 죽은 몸뚱이조차 돌아오지 않았어, 당신은 아무 데도 없어, 이별의 키스도 못 하고, 매달리지도 못하게.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42|033|놔요, 말리지 말아요, 난 행복이가 있는 곳으로 가겠어, 그가 없으면 난 살아갈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43|033|죽어서 어쩌자는 거야, 죽어서 행복이를 만날 수 있으면 만나라고, 그렇게 죽고 싶으면 죽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44|033|니가 죽어서 행복이가 기뻐한다면 내가 죽여 줄게, 바보 같은 사람.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45|033|그래 돌아가자, 더 이상 외톨이는 싫어, 그리운 나의 집으로 돌아가자.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46|033|오지 마, 니아, 내겐 내 모험이 있고, 내 동료가 있어, 그러니까 니가 끼어들 자리는 없다고!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47|033|사랑이가 죽을 뻔했을 때 굉장히 화가 나서 머릿속이 새하얘지더니 제정신이 아니게 됐어요.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48|033|이젠 어떠한 미래도 받아들이겠어, 내밀어진 손은 잡고, 날 심판하는 칼날도 받아들이겠어, 더는 버둥대지 않아, 모두에게 미안하니까.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49|033|정신이 들고 보니 상대가 쓰러져 있었고, 그 뒤로 저 자신이 굉장히 무서워요, 나도 모르게 사람을 해치다니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50|033|거짓말이잖아, 평화를 위해 자신의 일족을 모두 죽였다는 그 말을 나보고 믿으라고?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51|033|그 녀석에게 동생의 목숨은 이 나라보다 무거웠던 거다.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52|033|그랬기에 죽는 순간까지, 아니 죽어서까지 너에게 새로운 힘을 안겨 주려고 그토록 애쓴 거겠지.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53|033|나는 니가 넘어야 할 벽으로서 니 앞에 있을 거야, 비록 너한테 미움을 받더라도 말이야.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54|033|나, 너를 좋아하고 있었구나, 어느새 이렇게나 좋아하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55|033|널 죽이고 나도 죽겠어, 널 그 괴물한테서 구해 내는 방법은 이것밖에 없으니까, 미안해, 믿음아.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56|033|믿음이가 왜 기억을 잃었는지 알아, 그건 믿음이가 기억해 내는 걸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야, 괴롭고 끔찍한 기억을.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57|033|내가 다른 집에서 편히 자는 사이에 우리 가족에겐 이런 끔찍한 일이 벌어졌던 거야!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58|033|아팠지, 괴로웠지, 구해 주지 못해서 미안해, 그러니까 최소한 사랑이만이라도 어떻게 해 주고 싶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59|033|너한텐 피에 사로잡힌 귀신처럼 보일지 몰라도 나한테는 동생이야, 내 여동생이라고!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60|033|형이란 게 한심하지, 동생 앞에서 눈물이나 흘리고, 그런데 어떡해, 나도, 나도 너무 힘든데.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61|033|어째서 알지 못했던 걸까, 동생은 이렇게, 이렇게 쓸쓸해하는데, 형인 난 뭐 한 거야.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62|033|일 일 엄마라니, 동생 기분을 맞춰 주기 위해서 내가 일 일 엄마까지 신경 써야 하다니, 왜 내 기분 따윈 생각 안 해 주는 거예요?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63|033|왜 나만 동생 때문에 괴로워하는 거지, 하지만 동생이 싫다는 말은 진심이 아니었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64|033|부탁이에요, 아빠, 맞선 같은 거 보지 마세요, 동생이 엄마를 원하면 내가 엄마가 돼 줄게요.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65|033|지금은 싫어요, 아직 엄마 돌아가신 지 일 년도 안 지났는데, 우리 엄마는 이 세상에 단 한 명뿐이에요.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66|033|그 사진을 잃어버린 것이 너무 슬프고 가슴 아팠다, 아기 때 엄마와 같이 찍은 단 한 장의 사진이었는데.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67|033|싫어, 절대 죽으면 안 돼, 아저씨는 제일 힘세고 다정하고 내가 아빠처럼 의지했던 사람인데, 왜!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68|033|좋아하는 여자애한테 소름 끼친다는 말까지 들었어, 이러고도 내가 살 이유가 있을까?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69|033|집에 돌아왔을 때 아빠와 엄마의 사고 소식이 들려왔다, 같이 여행을 갈 만큼 사이가 좋았는지는 기억에 없었다.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70|033|엄마, 안 돼, 가면 사고를 당할 거야, 가지 마요, 돌아와요, 사라지지 마!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71|033|언제나 나와 함께 있길 바랐는데, 아무에게도 보여 주지 않는 문의 저편에서 그렇게 조용히 무너질 거 같아.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72|033|뭐가 꼴사나운데 긍정적으로 살아 보려는 내 모습이 그렇게 애처로워 보여?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73|033|나는 그녀에게서 엄마의 모습을 보려고 했던 거야.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74|033|벌써 한참이나 엄마는 나를 만나러 오지 않았다, 나는 버림받은 존재야.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75|033|늘 기대했어, 언젠가 구원 받을 거라고, 그런데 그건 결국 나의 헛된 바람에 지나지 않았던 거야.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76|033|그럼 낳지 말았어야지, 누가, 누가 낳아 달라고 했냐고, 자기들 마음대로 낳아 놓고 그게 왜 내 탓으로 돌아오는데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77|033|말론 남들을 탓하지만 항상 관심 받고 싶죠, 돌아봐 주길 바라죠, 타인에게 사랑 받길 원하죠?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78|033|어디서부터 잘못된 길을 걸어온 걸까, 계속 이 길을 걸어도 되나, 난 너무 외롭고 쓸쓸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79|033|그렇게까지 돌봐 주지 않아도 되니까 날 위해 그렇게 애쓰지 않아도 돼!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80|033|그마안 이제 멈춰요, 여기서 그만 싸움을 멈추자구요, 이곳에 있는 사람들의 생명이 아까워!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81|033|이곳에 있는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귀환을 기다리고 있는 가족들이 있을 텐데, 그만 멈춰요, 제발!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82|033|이 마을은 쓰레기 산보다 더 고약한 냄새가 나, 인간이 썩어 들어 가면 이렇게 고약한 냄새가 나는 거구나.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83|033|여기에 있어도 난 자유로워질 수 없어, 난 귀족으로 태어난 게 부끄러워, 흑흑.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84|033|이 세상에는 신도 부처도 없는 건가, 너무도 비정하구나!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85|033|복수의 악순환은 언제 시작되었는지 알지도 못한다는 아내의 말을, 머리로는 이해하고 있네.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86|033|하지만 나의 아내를 죽인 자를 어찌하여 죽여서는 아니 되는가,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네, 분하도다!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87|033|내가 반드시 동생을 사람으로 되돌리는 방법을 찾을 테니 그때까지만, 그때까지만이라도 죽이지 말아 줘, 부탁이야.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88|033|더는 이 이상 내게서 빼앗아 가는 건 하지 말아 주세요, 제발 동생을 죽이지 말아 주세요, 부탁입니다!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89|033|엄마가 너만 남겨 두고 가서 미안해, 니아야, 엄마 대신 동생 사랑이를 부탁한다.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90|033|말도 안 돼, 난 그것도 모르고 내 손으로 동생을 해쳤단 말이야, 아니야, 믿을 수 없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91|033|만약 그가 선생님을 정말 사랑했다면 복수에 눈이 빛나는 선생님을 보고 싶어 하지 않았을걸요?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92|033|이 그림, 그의 부모님이 선생님께 갖다 드리라고 했어요, 그렇게까지 아들을 생각해 준 선생님께 감사 드린다고.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93|033|유령을 믿니, 우리 마을은 믿어, 왜냐면 여긴 사백 년 전의 악령에게 지배 당하는 슬픈 마을이니까.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94|033|너희들은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이 마을에서는 악령도 그 재앙도 무섭게도 현실로 나타나고 있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95|033|내 동생은 말이야, 어린이집에서 내게 주려고 과자를 남겨 왔어, 자기도 먹고 싶었을 텐데.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96|033|계속 기다리고 있는 동안 이대로 아빠랑 동생이 돌아오지 않으면 어쩌나, 엄마처럼 갑자기 없어지면 난 어떡해야 하나.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97|033|요즘 들어 왠지 마음에 틈이 생긴 느낌이 들어, 알고는 있었지만 동생에겐 이제 나 같은 건 필요 없나 봐.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98|033|난 바보라서 그렇게 확실히 말하지 않으면 못 알아들어, 널 좋아한 게 후회스럽다.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199|033|보기 역겨울 정도로 내가 싫어졌다고, 그렇게 처음부터 말해 주지 그랬어, 이 도시가 싫었지만 니가 있어서 그동안 참았는데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00|033|그런 날 넌 끝까지 바보 취급한 거야!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01|033|그래, 맞아, 내가 그렇게 약하고 어수룩한 인간이라곤 생각 못 했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02|033|가장 소중한 사람을 잃고 나서야 그걸 깨닫다니, 혼자 남겨진 외로움을 어린 네가 이해하긴 어렵겠지.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03|033|이건 말도 안 돼, 난 그저 이 손으로 널 지키고 싶었어, 단지 그것뿐이었는데, 어째서 이런 일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04|033|맨날 입으로만 지킨다 지킨다 했으면서 널 먼저 보내다니, 지키지 못했어, 미안해, 날 용서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05|033|슬픈데, 아픈데, 난 그걸 모른 척했어, 피아노 치라고 격려하면서, 그런 나 때문에 힘들었지, 미안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06|033|늘 함께였어, 슬플 때도 기쁠 때도, 그런데 어느새 넌 내 곁에 없고 누군가 너의 옆에 있어, 싫어, 그런 눈으로 다른 사람을 보지 마.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07|033|그 아인 운동을 못 하는데 어디 다치지 않을까, 좀 더 곁에 있어 주고 싶었는데, 내 보물이 행복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08|033|결백한 자가 죽고, 어찌하여 인간들을 척살해 온 나 같은 놈이 살아남은 것인가!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09|033|밟지 않으면 내 목숨이 위태로워, 돌아가신 왕비님도 분명 우리를 용서해 주실 거야.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10|033|그날, 죽음의 천사가 그 큰 손톱으로 우리의 낙원을 산산이 부시어 버렸다.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11|033|믿음아, 같이 도망가자, 왜, 왜 내 대신 총에 맞은 건데, 왜 으아아앙!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12|033|겨우 이거였나, 우리가 동경하던 마을 바깥세상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13|033|가면 쓴 녀석들이 우리 꿈을 무자비하게 짓밟는 곳이라니, 그것이 바깥세상이란 말인가?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14|033|이제 지겨워, 이따위 세상이라면 어떻게 되든, 이젠 상관없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15|033|이래야만 하는 건가요, 서로가 서로에게 칼을 겨누고 죽여야만 하는 게 유일한 길인가요?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16|033|나, 아무것도 보고 싶지 않아, 소망아, 나 이대로 모든 걸 포기해도 되지?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17|033|요괴에게 잡아먹히는 줄도 모르고 신선이 되겠다고 저렇게 열심히 수련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불쌍해, 눈물이 앞을 가리네.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18|033|인간의 몸으로 바닥에 떨어지면 나도 죽겠지, 하지만 사랑이는 살았으니까 됐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19|033|그럴 리 없어, 니아는 안 죽었다고, 니아는 반요괴잖아, 이렇게 쉽게 죽을 리 없다고!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20|033|아버지, 그리고 모두들 제가 너무 오랜만에 왔죠, 미안해요, 그동안 많이 쓸쓸하셨죠?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21|033|그곳은 지내기 어떠신가요, 보고 싶어요, 많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22|033|너희 아버지는 자신의 원수를 갚아 달라는 게 아니야, 너희들만이라도 강하게 살면서 행복해지길 바랐던 거라고!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23|033|너도 꽤 잔인한 운명의 수레바퀴에 끼였구나, 다시 태어나면 뭐해, 또다시 사랑하는 사람을 죽이는 운명을 타고났는데.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24|033|그렇군, 적은 모든 걸 버릴 각오가 돼 있었단 거였네, 그러니 저렇게 자폭을 했겠지.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25|033|엄마, 아빠가 결혼한 건 진짜 사랑했기 때문이 아니라 내가 생겼기 때문이래, 내가 없었으면 두 분은 행복했을까?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26|033|나 따위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27|033|너의 말을 엄마가 하늘나라에서 들었으면 아주 슬퍼하셨을 거다.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28|033|왜 내가 엄마 없어 불쌍하다는 말까지 들어야 해, 왜 내가 이런 비참한 기분을 느껴야 하냐고?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29|033|세상은 그렇게 만만치 않다는 걸 나도 알아, 하지만 나도 이 세상의 당당한 구성원이고 싶어, 쓰고 버려지는 부품이 아니라.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30|033|아빠는 이번 여행에서 새로 사귄 여자 친구랑 여행 간다며 날 여기에 버려두고 가 버렸어, 나빠.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31|033|내가 그런 말을 해서 아빠는 화가 나셨을 거야, 그래서 날 데리러 오지도 않는 거구, 어떡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32|033|아빠 때문에 불안하게 해서 미안하다, 아들.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33|033|이 못난 아빠를 용서해 주겠니?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34|033|미안해, 내가 아빠를 믿지 않아서 아빠가 화가 나셨어, 너만이라도 집에 꼭 돌려보낼게.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35|033|슬픔에 익숙해져야 하는 거야, 우린 이어져 있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36|033|맞아요, 엄마는 내 안에 있어요, 사소한 몸짓 하나하나에도 엄마와 나는 이어져 있었어요.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37|033|거짓말쟁이, 어차피 내 곁을 떠날 거면서, 포기하고 싶지 않아, 이 사람 옆에 있고 싶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38|033|내 인생인걸요, 이대로 포기해 버리면 내가 너무 불쌍하잖아요.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39|033|고양이가 아무 데도 없어, 이렇게 추운 날 죽을지도 모르는데, 빨리 찾아야 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40|033|엄마가 버리러 가는 걸 알았다면, 고양이를 살릴 수도 있었을 텐데.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41|033|거짓말쟁이, 옆에 있어 주겠다고 하더니, 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나를 여자로 생각해 본 적도 없는 주제에.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42|033|너희가 왜, 기다려, 멈춰, 애들은 내버려 둬, 제발 죽이지 마, 그만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43|033|우리 친구들은 적에게 살해당했어, 두 번 다시 그런 일은 겪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44|033|그 아이는 복수에 사로잡혀 변해 버렸어요, 더는 누구도 그 아이처럼 만들고 싶지 않아요.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45|033|고백 같은 걸 어떻게 하냐, 약속 하나 지키지 못하는 남자인 주제에.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46|033|사랑이는 니아를 좋아하니까, 이대로 분노에 사로잡힌 니아를 내버려 둘 수 없는 거라 생각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47|033|그런 얼굴 하지 마, 당신한테 난 충분히 사랑받았어, 그리고 오늘은 우리 아이의 생일이잖아, 엄마로서 죽게 해 줘.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48|033|한 가지 아쉬운 게 있다면, 내 아이가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없다는 거야, 그게 제일 안타까워.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49|033|그건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것이 아냐, 그건 엄마의 역할이잖아, 난 못 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50|033|안개가 점점 짙어지니까 왠지 좀 무서워, 이 안개에 빨려 들어가서 두 번 다시 돌아올 수 없을 거 같아.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51|033|그 결과가 이거야, 결국 나 때문에 내 친구는 죽었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52|033|미안해, 난 이제 포기하지 않을래, 죽어 버리면 너를 기억하는 것조차 영영 할 수 없어, 그러니까 어떻게든 살자.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53|033|병장님, 저는 인류에게 보탬이 됐을까요, 이대로 아무 도움도 못 주고 가는 걸까요?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54|033|자네는 충분히 활약했어,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거야, 자네가 남긴 의지가 나에게 힘을 줄 거니까, 걱정 말게.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55|033|아내가 죽었을 때 너무 슬펐지만 아이들이 있었기에 견뎠습니다, 그런데 오늘따라 유난히 아내가 보고 싶네요.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56|033|내가 왜 엄마를 미워해, 엄말 얼마나 좋아하는데, 엄마 속상하게 해서 미안.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57|033|버림받은 개가 불쌍하긴 하지만, 그렇게 계속 챙겨 주면 개는 계속 그 자리를 떠나지 않고 무책임한 주인을 하염없이 기다릴 거야.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58|033|어째서 어른들은 왜 그렇게 말뿐이죠, 말하는 것과 행동이 너무 달라요!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59|033|어른들을 비난하지 마라, 현실을 본다는 건 의외로 잔혹하단다.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60|033|사랑이에게도 니아에게도 엄마가 없다는 걸로 괴로움을 주고 싶지 않았는데 내가 제일 먼저 엄마의 존재를 원하다니.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61|033|어째서 아빠 혼자 다 떠맡으려고 해요, 나도, 나도 가족인데.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62|033|소중한 사람이 내 눈앞에서 사라져 간다, 음악이 소중한 사람을 데리고 가 버린다, 난 외톨이가 된다.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63|033|기다려, 가지 마, 언제나처럼 까눌레 사 달라고 조르고, 심심풀이로 전화해 줘, 그냥 친구라도 좋으니까, 가지 마.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64|033|미안해 많이 많이 미안해, 역시 널 좋아하길 잘했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65|033|그녀는 죽을 때 알려 주겠다는 약속을 어겼다, 나는 빌렸던 것을 돌려준다는 약속을 어겼다, 그녀는 죽었다.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66|033|네가 안 깨어난다면 내 모든 게 끝난다고 생각했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67|033|그 애가 내겐 유일한 가족이야, 그 애를 잃을 바엔 내가 죽는 게 나아.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68|033|내 수명, 앞으로 한 달밖에 남지 않았어, 미안해, 지금까지 비밀로 해서.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69|033|왜 아무도 내 말을 믿어 주지 않는 거야, 난 항상 진실을 말했을 뿐인데, 왜.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70|033|자식을 위해 죽을 수 있는 것, 그건 아빠도 할 수 있는 일이야, 그렇지?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71|033|죽기 전에 하고 싶은 말이라 믿음아, 편식하지 말고 많이 먹고 많이 크렴, 그것뿐이다.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72|033|미안해, 부모라면서 같이 살아 주지 못해서, 먼저 가 버려서 미안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73|033|나를 엄마로 만들어 줘서 고마워, 소망이를 아빠로 만들어 줘서 고마워, 우리 아이로 태어나 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74|033|너는 나를 쭉 용서하지 않아도 좋다, 니가 앞으로 어떻게 되든 나는 너를 쭉 사랑한다.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75|033|아까 오빠가 말했던 니아의 목숨은 하나가 아니다라는 말의 의미를 알겠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76|033|동료는 절대 죽게 내버려 두지 않는다는 그 말도, 신념도, 거짓이 아냐, 오빠는 그 뜻을 품고 실천했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77|033|그것만은 안 돼, 저 괴물의 끔찍함을 내 딸이 알게 할 수는 없어, 딸은 내 마지막 희망이니까.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78|033|우린 지금 애도할 시간도 부족하다, 제군들의 그 눈물 지금은 잠시 멈춰 주길 바란다.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79|033|우리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그렇게 열심히 훈련했는데, 다 소용없는 짓이었던가!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80|033|모두 후회하고 있다, 이런 지옥인 줄 알았으면 병사의 길 따위 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81|033|너희랑 만나지 않았더라면, 병사 따위 되지 않았더라면, 다음은 누구 차례일지 생각하지 않아도 됐을 텐데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82|033|왜 너희는 이런 세상에서도 계속 싸우는 거야, 그냥 못 본 척 그렇게 할 수도 있을 텐데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83|033|죄송해요, 제가 아줌마를 오해한 건데 아줌마가 자신에 대해 나쁘게 말하니까요, 그것도 그렇게 괴로운 얼굴로.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84|033|내가 필요하다구요, 고마워요, 오래전부터 누군가 그렇게 말해 주길 바라고 있었어요.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85|033|이때 난 경직되었다, 무엇보다 난 상처 받은 형의 모습에 너무 슬퍼서 견딜 수가 없었다.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86|033|니가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했는데 미안, 난 근본부터 불성실한 놈이야, 한심해, 난 뭐하는 걸까, 도대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87|033|지금 아프니까 다른 사람에게 의지해도 될 텐데, 괴로운 걸 혼자 견디고 있다니.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88|033|혼자 견디는 녀석이 강인하고 대단해 보이지만, 한편으론 가엾다.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89|033|매일 밤 아빠가 죽는 꿈을 꿔요, 눈앞에서 총에 맞아 쓰러지는 장면이 사라지질 않아요, 어떡해요.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90|033|그래도 후회 같은 건 절대 안 해, 왜냐면 내가 한 일은 절대로 틀린 일이 아니니까.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91|033|누구도 그 애 얘기를 꺼내지 않아, 애초부터 그런 아이는 없었던 것처럼, 사람이 하나 없어졌는데, 대체 왜?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92|033|나는 분해, 어떻게 하고 싶냐면 그 아이들한테 행복이가 당한 만큼 복수하고 싶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93|033|그래서 자기들이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 깨우쳐 주고 싶은 거야, 내 생각이 잘못된 거야?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94|033|그래도 이젠 늦었어, 행복이는 이제 여기 없는걸, 게다가 사과를 받아 내려 해도 내겐 힘이 없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95|033|으아앙 니아 씨는 비겁해요, 이렇게 판을 다 깔아 놓으면 나는 어떻게 하라고.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96|033|미안해, 니가 나를 위해 애써 좋은 곡을 만들어 줬는데 내가 다 망쳐 버렸어, 하지만 화내지 마.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97|033|내가 왜 화를 내, 바보야, 넌 최선을 다했어, 그러면 된 거야.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98|033|알았으니까 지금은 내가 제일 좋다고 말해 줘, 제발, 이렇게 빌게, 응?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299|033|이 세계에서 버둥거려 봤자 희망이란 더 이상 어디에도 없다는 걸 그만 깨달아라!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00|033|훗, 아비로서 아들 얼굴을 마주할 때는 심심풀이 땅콩처럼 바둑을 두던 때가 다인가, 네게 아무것도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01|033|충분했어요, 아버지, 난 아버지의 등을 보고 자라 왔으니까요!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02|033|마지막으로 아버지들이 하고 싶은 말은 우리는 언제나 너희들 안에 있다는 거다, 그걸 잊지 마!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03|033|저 일곱 살의 어린아이를 희생시키며까지 하는 전쟁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04|033|잘 들어, 동료에게는 언젠가 배신 당한다, 그리고 이 세계에서 사랑은 쉽게 증오로 변질돼.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05|033|그러나 어른들은 알고 있단다, 눈앞에서 자신의 아이가 죽임을 당하면 아주 조금이라도 마음이 흔들리리라는 것을, 잔인하게도.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06|033|설마, 이 내가, 내가 지금 후회하고 있다는 건가!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07|033|걔도 참 힘들겠어, 아빠랑은 사이가 안 좋고, 이번 축제의 주인공이라 연습은 엄청 해야 하고, 안쓰러워.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08|033|이런 마을 싫어요, 이런 인생도 싫어요, 다음 생에는 서울에서 꽃미남으로 살게 해 주세요!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09|033|내가 왜 울지, 뭐 때문에 눈물이 멈추지 않는지 모르겠어, 가슴속 뭔가가 굉장히 뜨거워.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10|033|다들 미안해, 우리 공주님들, 엄마가 미안하고 사랑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11|033|니아, 지금 내 안에 있는 거지,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데, 혹시 거기 있니?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12|033|소중한 넌데, 잊고 싶지 않은 넌데, 잊으면 안 되는 너인데.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13|033|이름을 써 주기로 해 놓고, 널 좋아해라고 써 주다니, 이렇게 쓰면 이름을 알 수 없잖아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14|033|난 엄마랑 아빠랑 싸울 때 줄곧 아빠 편을 들어 줬는데 아빤 내 편이 아니었나 봐, 나, 아빠에게 버림받은 것 같아.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15|033|너도 참 불쌍하지만, 그래도 엄마한테는 잘해야 돼, 엄마는 십 년 전 그 불행의 구렁텅이에서 아직도 살고 계셔.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16|033|정말 한심하다, 너도, 자기들 놀 생각에 빠져 아이들을 버릴 생각을 하다니.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17|033|아버지와 어머니의 죽음을 알았을 때, 아버지의 험악한 얼굴과 어머니의 어두운 얼굴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18|033|그런데 장례식 후 집에 돌아와 보니, 나만 이 넓은 집에 남겨져 있었다.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19|033|난 알고 있었어, 내가 화를 내면 니아가 울면서 쫓아올 것을.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20|033|알아, 내가 나쁘다는 거, 난 정말 니아에게 잔인했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21|033|니아야, 너 정말 미워, 난 분명 마지막에 니아에게 그렇게 말했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22|033|니아야, 미안해, 형아는 이제 너무 울어서 머리가 아파, 그러니 제발 형아 보고 웃어 줄래?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23|033|왜 우는 거야, 지금 당장 니아가 어떻게 된 것도 아닌데, 울지 마, 불길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24|033|그렇게 봐주지 마세요, 여기서까지 약한 존재로 취급 받으면 저는 이제 어디로 가야 하냐구요.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25|033|형님, 제 병에 대해서 사랑이에게 말하지 마세요, 사랑이가 강해지려면 라이벌이 필요해요.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26|033|제 병을 알면 분명히 날 봐주려고 할 거예요, 그럼 그 아이는 더 이상 강해질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27|033|가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 안 그러면 앞으로도 쭉, 어른이 된 후에도 후회할 것 같아.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28|033|언니 고마워, 오늘 내 편이 되어 줘서, 난 그것만으로 충분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29|033|하지만 그 녀석들은 인정하지 않을 거야, 나쁜 짓을 했다는 의식조차 없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30|033|그런 녀석들 때문에 내 인생을 망칠 수는 없잖아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31|033|옆에 있던 자매들에게서, 조용한 비명 같은 울음소리가 들렸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32|033|이제 와서 염치 없지만, 멀리서 기도해 봐야 의미가 있을지 모르지만, 기도할게, 여기에서나마 내 바람을 다 모아서 너의 행복을 빌게.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33|033|저 기술을 쓰면 너의 사부는 반드시 죽는다, 그래도 기술을 써야 한다고 생각하나?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34|033|슬프지 않아요, 각오를 하고 전투에 임하는 남자에게는 그 어떤 연민도 슬픔도 모욕입니다!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35|033|마지막에는 적이 아닌 친구로 너랑 이별할 수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좋았다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36|033|아빠에게 이렇게 멋진 걸 만들어 선물해 주고, 고마워, 흑.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37|033|신이시여 지금 두 영혼이 당신에게 갔습니다, 당신의 넓은 품에 그들을 받아들여 불쌍한 혼에게 안식과 구원을 내려 주시옵소서.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38|033|지금 당장 약속해 줘, 내 동생은 건드리지 않겠다고.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39|033|무슨 소리 하는 거야, 형, 일어나서 도망쳐, 나는 냅두고 빨랑 일어나 도망치란 말이야!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40|033|자기 목숨을 버릴 각오까지 하면서 가짜 동생을 만들 바보가 어딨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41|033|그럼 우린 뭘 위한 동료인데, 왜 함께 싸우지 않아?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42|033|나 아직 살아 있는 건가, 나 또 흡혈귀가 돼 사람을 물어 버린 건가.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43|033|나는 내가 너무 싫고 무서워.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44|033|흑흑, 신의 심판자들이 저를 공격했어요, 넘 무서워요, 절 좀 지켜 주세요!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45|033|당신을 사랑하고 싶었어, 하지만 내 정체를 안 이상, 이젠 안녕!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46|033|하하하 어쩌다 이렇게 무서운 괴물이 된 거지, 사랑하는 사람까지 내 손으로 멸하고, 차라리 죽고 싶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47|033|아빠, 나 자꾸 나쁜 생각만 들어요, 이대로 니아가 눈을 못 뜨면 어떡해요?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48|033|니아는 아직 세 살이고 즐거운 일이 많을 텐데, 내가 곰돌이 옷만 잘 사 줬어도 이런 일은 안 일어나는데.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49|033|울지 마, 니아야, 형아 여깄어, 근데 발이 안 움직여 내 몸이 말을 듣지 않아, 여기서 니아를 놓치면 안 되는데!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50|033|왜 또 하필 교통사고였을까, 아내도 교통사고로 잃었는데.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51|033|무서워서 견딜 수가 없어, 나 좀 살려 줘.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52|033|중환자실 밖으로 다급하게 뛰어가는 사람들을 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어, 누가, 니아의 얼굴을 기억나게 해 주세요.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53|033|아, 어떻게 하지, 눈앞이 흐려져, 아무것도 안 보여, 니아가 뻗은 손만 보여, 어떡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54|033|모두가 간절히 바란다면 기적이 일어날 거예요, 그렇게 믿기로 해요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55|033|아니야, 그럴 리 없어, 분명 내 품에서 따뜻한 체온을 느꼈는데, 이렇게 싸늘하게 변한 사람은 누구야?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56|033|언니는 미인이고 상냥하고, 레이 오빠라면 분명 언니를 행복하게 해 줄 거야, 그러니까 내가 포기할게.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57|033|아니, 네 눈물쯤은 나도 닦아 줄 수 있어, 그러니까 내 앞에서 더 이상 울지 마.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58|033|네가 날 안 좋아하는 건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59|033|사과하지 마, 너의 음악을 먼저 들으면 그것 말고는 떠올리지 못하는 건 내 얄팍한 재능 때문이야.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60|033|그건 비겁해요, 당신이 살려 달라고 하면, 정신 차리라거나 바보 같다거나 그렇게 말할 수 없잖아요.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61|033|그 애는 불렀으면서 나만 왕따네, 너무해, 그런 애는 불러 놓고, 데려가 놓고, 나만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62|033|아니야, 네가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낼 때 옆에 있어 주지 못한 엄마가 더 미안하지.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63|033|남을 도우려다 죽은 거라면 그이답네요.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64|033|하지만 여기서 두 사람이 포기한다면, 남편의 죽음은 헛된 일이 되어 버려요.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65|033|싫어요, 싫단 말이야, 나 때문에, 내 무력함 때문에 다른 사람이 죽는 건 이젠 싫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66|033|내가 꼭 지키려고 했던 사람이 죽어 가는 걸 보는 건, 견딜 수 없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67|033|니아, 정신 차려라, 마음을 굳게 먹어야 해, 약해지면 안 돼!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68|033|혼자 지새우는 밤은 무서워,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은 이유는 그것뿐이야.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69|033|당신이 우리 엄마, 아빠를 죽였나요, 우리 엄마, 아빠가 뭘 잘못했다고.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70|033|남의 손에 죽어야 할 짓은 안 하셨을 텐데, 우리 엄마, 아빠를 돌려줘!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71|033|그만, 그렇게 괴로워하면서까지 날 구할 필요 없어, 난 동료들을 너무 많이 죽였어, 그러니까 이제 그만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72|033|됐으니까 살아요, 그 사람들의 몫까지 행복하게, 저는 당신의 행복을 바라고 있어요!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73|033|아까부터 이미 여러 발 맞았습니다, 우린 사망 확정 조예요, 어차피 죽을 목숨 당신의 방패가 돼 드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74|033|괜찮아요, 우린 모두 악마에게 가족을 희생 당해 복수 속에서 밖에 살아갈 수 없는 사람들이니까.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75|033|꼭 이겨 주십시오, 신의 심판자님들 앞으로 전진해 우리의 목숨을 미래로 연결해 주십시오!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76|033|오늘도 엄마한테 야단맞았어, 오늘은 내 생일인데 엄마 나빠, 너무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77|033|맞아, 난 진짜 우리 엄마 아들이 아닐 거야, 어디선가 주워 온 게 틀림없어, 진짜 내 엄마는 어딨어, 엄마!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78|033|부탁이야, 아까 그 도구 빌려 다오, 이 빵점짜리 시험지 들키면 난 죽은 목숨이야.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79|033|보고 싶어, 돌아가신 할머니가 보고 싶어, 언제나 무조건 내 편이었는데, 할머니!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80|033|그런 말이 있지, 있을 때 잘하라는 말, 부모님 살아생전에 잘해 드릴 걸, 이렇게 후회할 줄 알았다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81|033|미안해, 이렇게 덜 떨어진 나랑 결혼해서 고생할 바엔 차라리 안 하는 게 나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82|033|저런 녀석이랑 비교 당할 바에야 그냥 이 자리에서 혀 깨물고 죽는 게 나을 수도 있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83|033|아니야, 거짓말이야, 나한테 두 발로 걸어온다고 약속했어, 손가락 걸고 약속했단 말이야.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84|033|나라 잃은 설움을 여기서 겪게 될 줄이야, 비통하도다!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85|033|살려 내, 살려 내란 말이야, 당신, 신의 손이라 불린다며, 그럼 사랑이도 살릴 수 있잖아, 제발 살려 주세요!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86|033|표정이 왜 그러냐, 아빠 아직 끄떡없다, 꿈에서 넌 무대에서 생기 넘치게 노래하고 있더구나.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87|033|그 모습을 보면서 떠올랐다, 데뷔가 결정됐을 때 등 떠밀어 주길 잘했다고, 아빠가 말했지, 삼십 년은 끄떡없다고!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88|033|슬프면 사람들은 왜라고 생각해요, 병에 걸리면 왜 걸렸을까, 누군가가 사고를 당해도 왜라고 생각하고.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89|033|슬플 때는 누군가에게 왜라고 묻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는 거예요.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90|033|어쩔 수 없다는 걸 알아도 납득할 수 없어요, 왜냐면 슬픈 건 변함이 없으니까.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91|033|그 사람은 음악을 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당신이 버렸어, 그 사람을, 그래서 그런 선택을, 흑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92|033|건방을 떨어서 죄송합니다, 뭐든 일감을 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시 우리에게, 아니 저를 뺀 그들에게 기회를 주세요.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93|033|적인데도, 엄마, 아빠를 죽인 적인데도, 쏘지 못했어, 난, 으아아악!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94|033|뭘 하려는 거야, 바보 동생, 그만둬, 그렇게 하면 네가 죽는다고, 하지 마, 제발, 제, 발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95|033|둘만 남아 쓸쓸한 나머지 죽은 엄마를 살리려다 너희들의 몸이 그렇게 되고, 그때 너희들을 내버려 둔 것은 내 탓이니까.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96|033|미안하다, 나는 이제 살 만큼 살았어, 마지막 가는 길에나마 아비 노릇을 해 주고 싶구나.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97|033|제발 저도 잠재워 주세요, 죽은 아내와 딸을 꿈에서라도 만나게 해 주십시오, 부탁 드립니다!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98|033|어쩌면 꿈을 꾸면서 죽을 수 있는 건 행복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399|033|더는 같이 있을 수 없어, 미안해, 동생아, 하지만 언제든 형은 널 생각하고 있어, 많이 고맙게 생각해, 많이 미안하게 생각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400|033|절대 잊어버리지 않아, 언제라도 마음만은 곁에 있어, 그러니 부디 용서해 줘!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401|033|행복한 꿈속에 있고 싶겠지, 알아, 나도 꿈속에 있고 싶었어, 몰살된 가족이 모두 꿈이라면, 그랬으면 좋았을 텐데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402|033|아빤 배우 지망생이었기에 거짓말에 능숙했어요, 그날도 그랬죠, 경찰이 쫓아오자 나를 방패로 삼았어요.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403|033|그건 분명히 아빠의 연기였는데, 날 위해 연기를 한 것뿐이었는데, 경찰이 쏜 총에 아빠가 맞았어요.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404|033|사랑이는 알고 있었어, 열심히 노력하는 걸 보면 알아, 그러면서 분하다고 생각하고 있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405|033|전에 있던 학교에서 난 학생 한 명을 잃었다, 그 아인 학교 폭력에 시달리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406|033|그런데 아무에게도 심지어 가족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더구나, 부끄럽다며 알리고 싶어 하지 않았지.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407|033|난 선생으로서 소외 받는 그 아이에게 친근하게 대해 주었지만, 난 불쌍하지 않아요란 그 아이의 말에 정신이 확 들었어. +EmotionStyle|A_S3_B_033|A_S3_B_033_0408|033|다른 사람과 똑같이 그 아이를 대한 내가 부끄러웠고, 그 아인 마음을 훨씬 많이 다치게 됐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3_B_064.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3_B_064.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5659cbd6b0f4b5aa0543ec990f296a6d0cea3ddd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3_B_064.txt @@ -0,0 +1,358 @@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051|064|애인한테는 바람맞고, 비는 오고, 우산은 없고, 집에 가다 바나나에 미끄러져 넘어지고, 최악이네.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052|064|아주 오랫동안 어두운 방에 갇혀 그만큼이나 괴롭힘을 당하면 잊을 수 없는 상처가 되지.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053|064|여자 친구가 있다는 걸 알면서도 좋아한 건 저예요, 도저히 좋아하는 마음을 멈출 수가 없었어요.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054|064|미안해, 나 그런 말 할 생각 없었는데 요새 여러 가지 일이 겹치다 보니까 말이 거칠게 나왔어, 미안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055|064|사랑하고 싶다는 말, 죽어도 못 해, 나 또 상처투성이가 될지 몰라.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056|064|어째서일까, 좋아하는 마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는데, 난 언제부터 이렇게 냉정한 인간이 돼 버린 거지?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057|064|나 혹시 외로웠던 걸까, 이미 오래전부터 다른 사람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갖고 싶을 만큼 외로웠던 걸까.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058|064|정말 배신한 거냐, 그동안 함께했던 시간들은 다 소용없었단 말이냐?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059|064|몇 번이나 말했어, 난 너희들 곁으로 돌아가지 않아, 돌아가, 어째서 자꾸 구하러 오는 거야?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060|064|엄마, 나 니아예요, 많이 커 버렸지만 나 기억 안 나세요, 엄마가 오길 내내 기다렸어요.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061|064|엄마, 헤어지기 싫어, 겨우 만났는데, 나도 엄마랑 같이 여기 있을래.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062|064|우리의 연구는 여기서 끝나지만 너희들이 살아갈 미래를 여기서 포기할 순 없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063|064|네,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탐정님이 찾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발요.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064|064|거짓말이지, 니아, 믿을 수가 없어, 괴물을 취재한다고 나갔던 니가 왜 여기 죽어 있는 건데.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065|064|하지만 사랑이도 어떻게 됐을지 모르잖아요, 간신히 정말 어렵게 아빠를 다시 만났는데, 그런데 이렇게 되다니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066|064|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으면 사람의 마음은 다 변하는 걸까, 너무 괴롭다, 이렇게 기다리고만 있으려니까.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067|064|거짓말쟁이,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고 해 놓고, 나만 사랑한다 해 놓고, 이제 와서 이게 뭐야.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068|064|너랑 계속 같이 있고 싶었어, 너랑 있으면 세상에서 제일 행복했거든.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069|064|사랑아, 이 오라버니한테 너의 얼굴 좀 보여 줄 수 있을까, 끝까지 너에게 걱정만 끼치고 가는구나.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070|064|가긴 어딜 가, 그런 건 내가 허락할 수가 없어, 가지 마!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071|064|난 말리고 넌 달렸어, 우린 둘 다 서로에게 최선을 다했어, 그걸로 충분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072|064|그렇게 기대하던 내 여름은 결국 아무것도 못 해 보고 끝났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073|064|어떡해요, 제가 한눈을 파는 바람에 아이가 침대에서 떨어졌어요, 우리 아이 상태가 안 좋아지면 어쩌죠.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074|064|엄마가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몇 번이나 불렀는데도 니가 눈을 뜨지 않았잖아.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075|064|엄마는 너 잘못되는 줄 알고 심장이 멈추는 줄 알았어, 아직도 다리가 후들거려.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076|064|너는 알고 있었지,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그런데도 모른 척했지, 난 지금까지 줄곧 이별 준비를 하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077|064|아무리 불러도, 아무리 몸부림쳐도, 이제 친구는 돌아오지 않아!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078|064|그것이 왕자님과 나눈 마지막 대화였다니, 안 돼, 믿어지지 않아, 누가 꿈이라고 해 줘, 제발!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079|064|믿음 씨네 집이 멀어진다, 힘든 일도 있었지만 즐거운 일도 많았는데, 안녕 나의 추억, 안녕 나의 친구들!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080|064|숲이 소용돌이친다, 나뭇잎이 춤을 춘다, 그날과 똑같아, 니아가 죽은 날과 똑같아, 누가 좀 멈춰 줘!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081|064|믿음아, 아무 데도 가지 마, 믿음아, 떠나면 안 돼, 이대로 헤어지기 싫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082|064|신이 정말로 있을까, 있다면 구해 주실까, 있다면 그 사람들을 지켜 주세요, 신이시여 이 나라를 지켜 주소서!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083|064|이런 나를 엄마라 불러 줘서 기뻤단다, 고마워, 앞으로 내 몫까지 잘 살아야 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084|064|널 모른 척하는 이 엄마를 용서해 줘, 니아야, 난 너를 죄인의 딸로 만들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085|064|니아를 부탁해, 이 난리 통에서 내 딸이 안전하게 나갈 수 있게 도와줘!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086|064|그래서 난 너희가 날 구하러 오지 않길 바랐어, 언젠가 잃을 목숨이라면 난 여기서 죽고 싶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087|064|어째서. 어째서 이렇게 돼야 하는 거야, 어떤 이유가 있더라도 네가 저지른 짓은 용서 받지 못할지도 몰라, 하지만 정말 이런 식으로 끝내야만 했었던 걸까.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088|064|결국 이번 사건은 슬픈 엇갈림이 낳은 비극적 사건이었네요.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089|064|나, 영원히 너희들을 잊지 못할 거야, 너희들과 함께한 이 시간들도.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090|064|하지만 가족들이 무참히 살해되는 것을 본 소녀의 증오는 그 후에도 지워지지 않고 더 불타오르고 있었죠, 가엾게도.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091|064|그렇습니다, 그녀의 증오가 끝내 이 연쇄 살인이라는 비극을 일으키고 만 거죠.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092|064|이럴 수가. 믿음이가 이 녀석을 사랑했듯이 이 녀석도 믿음이를 진심으로 사랑했었던 건가!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093|064|사랑하면서 단지 복수를 위해 제 손으로 죽였다는 거야, 그날 밤 내가 본 눈물은 진심이었던 건가.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094|064|이십 칠 년 전 그날부터 나는 계속 죄의식에 사로잡혀 왔소, 하지만 그 고통에서 가까스로 해방된 지금 나는 너무도 편한 기분이오.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095|064|니아 군, 우리 마을의 비극을 이제라도 끝내 줘서 정말 고맙네, 이 모든 죄는 내가 다 가지고 가겠네.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096|064|이 세상에 하느님, 부처님이 있긴 한 거야, 내가 완전히 싫어졌대, 으앙 난 몰라!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097|064|나 여기서 뛰어내릴 거야, 말리지 마, 나의 천사 사랑이가 내가 완전 싫대잖아!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098|064|초등학교 오 학년 때 일이었지, 난 녀석이 나처럼 유도의 재미를 맛보길 원했어, 하지만 그 녀석은, 싫어, 꼴불견이란 말로 나의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 놨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099|064|뭐 그런 게 다 있어, 순진한 소년의 호의를 짓밟다니 그때 생각만 해도 지금도 가슴이 아파 와.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00|064|크흑 그때부터야, 녀석과 나의 우정에 금이 가기 시작한 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01|064|끝났다, 결국 우리가 진 거야.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02|064|난 앉은키가 컸어, 녀석이, 유도를 하니 다리가 짧아지지라며 놀렸어, 어떻게 나한테 그렇게 심한 말을 할 수 있지?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03|064|농구 같은 건 이제 나한테 지난 추억일 뿐이야 여기에 온 건 널 쓰러뜨리기 위해서다.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04|064|안 감독님, 저 농구가, 농구가 너무너무 하고 싶어요!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05|064|어떻게 잊어, 네가 날 위해 애써 줬던 그 모든 순간들을, 이렇게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걸.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06|064|늦었구나, 이미 떠나셨어, 그렇게 갑자기, 조용히, 마치 주무시는 것처럼 먼 곳으로 가셨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07|064|왜 죽음은 이렇게 갑자기 찾아오는 것일까, 왜 이렇게 어처구니없이 사람을 데려가는 걸까.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08|064|이제는 사람 죽는 게 보기 싫어, 아저씨도 그렇게 좋은 분이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가시고.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09|064|왜 나한테만 양보하라고 해요, 싫어요, 나는 누구에게도 당신을 양보 못 해, 절대로 양보 못 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10|064|놓아요, 부탁이에요, 죽게 내버려 둬, 그 손을 놓아 줘요, 나를 못 본 것으로 하고.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11|064|내가 있어 봤자 당신과 니아는 행복할 수 없어, 난 죽는 편이 나아요, 이건 니아를 위해서도.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12|064|헤어지고 싶지 않아, 이대로 시간이 정지해 버렸으면 좋겠어. 이대로 영원히.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13|064|이제 그만 자신을 용서해 줘라, 이제 네 꿈을 향해 살아도 되잖아?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14|064|살아 있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만날 수 있다, 하지만 만나선 안 돼, 살아 있어도, 살아 있어도 만나선 안 되는 우리 운명!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15|064|너희가 사랑이 안에 괴물만 집어넣지 않았다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16|064|너흰 사랑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관심도 없었잖아, 물어본 적 있냐고, 들어 본 적은 있냔 말야!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17|064|우리가 바란 건 그것뿐이었는데 왜 일이 이렇게 된 거야, 이제 우린 앞으로 무얼 해야 하는 거야, 누가 좀 알려 줬으면 좋겠어, 제발.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18|064|대체 어디에 인간이 있지, 저런 짓은 이제 그만 시켜, 마음과 몸이 일치하지 않는 인간 따윈 이미 인간이 아니야!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19|064|말 못 하는 시체를 이용해 넌 괴물을 만들었을 뿐이야, 이제 그만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20|064|아아 그게 사랑이랑 나눈 마지막 대화라니, 내 잘못이야, 내가 이깟 놀이공원에 정신 팔려 애가 납치되는 줄도 모르고.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21|064|구원의 손길은 없다, 모두가 고독하지, 누군가를 구하고 싶다는 개똥같은 소리 입에 담지도 말고 기대도 하지 마라.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22|064|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믿음이만큼은 전망 좋은 산 위에 묘지를 만들어 놨다더군, 귀신의 눈에도 눈물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23|064|행복이가 자신의 죽음을 예상하고 있었다면 그녀는 유품을 남길 생각으로 그 목걸이를 너에게 줬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24|064|사랑하는 것을 잃은 슬픔과 절망이 한 여자를 살인귀로 변하게 만든 거야, 슬프게도.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25|064|인간에게는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지 않을까요, 이건 바로 당신에 대한 얘기예요.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26|064|친구들은 저녁이 되면 다 집으로 돌아가는데 나에게는 날 맞아 줄 부모님이 없었어요, 늘 혼자였죠.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27|064|결국 마지막엔 이 꼴이 됐네, 시궁창 쥐는 시궁창 쥐답게 암흑 속에서 죽어야 하는 거야.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28|064|크흑, 이걸로 은퇴는 연장된 거군, 날 울리지 마라, 문제아 주제에.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29|064|우리들 대에서는 전국대회 진출이라는 꿈을 놓쳤지만 다음에야말로 너희들이 전, 전국대회 진출을, 하길 바란다.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30|064|난 지도자 실격이야, 선수 교체가 조금만 늦었어도 난 평생을 후회하며 살 뻔했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31|064|이 학교에 들어오길, 그리고 농구부에 들어오길 정말 잘했어, 저들과 한 팀이라는 게 감동이야.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32|064|굉장해,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는 거냐, 그것도 저런 최강팀을 상대로, 눈물이 멈추질 않아, 흐흑.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33|064|아기들은 왜 그래, 하루 종일 울고 떼쓰고, 나도 힘들어, 진짜 같이 울고 싶다.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34|064|엄마가 이 개월 전에 돌아가셨다, 그 소식을 떨리는 목소리로 전하는 아빠를 동생은 아무것도 모른 채 바라보고 있었다.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35|064|가족에 대한 글짓기 말인데, 부모님을 잃은 아이에게 그런 걸 시키다니, 선생님이 보기엔 좀 잔인하구나.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36|064|그 애는 나와 니아를 위해 죽으려고까지 했어요, 그래서 말을 못 했어, 니아를 빼앗지 말라는 말을 못 했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37|064|니아가 나와 헤어진 일로 괴로워하고 있다, 틀림없이 그는 나 이상으로 괴로울 거야, 니아야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38|064|아니야, 행복이는 죽지 않았어, 저 종을 멈추게 해 줘, 나는 믿지 않아, 나의 행복이는 살아 있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39|064|둘만의 약속을 했어, 하늘 위에서 저녁놀을 보자고, 그런데 당신은 도대체 어디 있는 거야?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40|064|행복이는 내게 안녕도 하지 않고 전쟁터로 가 버렸어, 나는 말릴 수가 없었어, 말릴 힘도 없었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41|064|행복이 당신은 죽은 몸뚱이조차 돌아오지 않았어, 당신은 아무 데도 없어, 이별의 키스도 못 하고, 매달리지도 못하게.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42|064|놔요, 말리지 말아요, 난 행복이가 있는 곳으로 가겠어, 그가 없으면 난 살아갈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43|064|죽어서 어쩌자는 거야, 죽어서 행복이를 만날 수 있으면 만나라고, 그렇게 죽고 싶으면 죽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44|064|니가 죽어서 행복이가 기뻐한다면 내가 죽여 줄게, 바보 같은 사람.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45|064|그래 돌아가자, 더 이상 외톨이는 싫어, 그리운 나의 집으로 돌아가자.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46|064|오지 마, 니아, 내겐 내 모험이 있고, 내 동료가 있어, 그러니까 니가 끼어들 자리는 없다고!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47|064|사랑이가 죽을 뻔했을 때 굉장히 화가 나서 머릿속이 새하얘지더니 제정신이 아니게 됐어요.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48|064|이젠 어떠한 미래도 받아들이겠어, 내밀어진 손은 잡고, 날 심판하는 칼날도 받아들이겠어, 더는 버둥대지 않아, 모두에게 미안하니까.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49|064|정신이 들고 보니 상대가 쓰러져 있었고, 그 뒤로 저 자신이 굉장히 무서워요, 나도 모르게 사람을 해치다니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50|064|거짓말이잖아, 평화를 위해 자신의 일족을 모두 죽였다는 그 말을 나보고 믿으라고?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51|064|그 녀석에게 동생의 목숨은 이 나라보다 무거웠던 거다.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52|064|그랬기에 죽는 순간까지, 아니 죽어서까지 너에게 새로운 힘을 안겨 주려고 그토록 애쓴 거겠지.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53|064|나는 니가 넘어야 할 벽으로서 니 앞에 있을 거야, 비록 너한테 미움을 받더라도 말이야.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54|064|나, 너를 좋아하고 있었구나, 어느새 이렇게나 좋아하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55|064|널 죽이고 나도 죽겠어, 널 그 괴물한테서 구해 내는 방법은 이것밖에 없으니까, 미안해, 믿음아.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56|064|믿음이가 왜 기억을 잃었는지 알아, 그건 믿음이가 기억해 내는 걸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야, 괴롭고 끔찍한 기억을.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57|064|내가 다른 집에서 편히 자는 사이에 우리 가족에겐 이런 끔찍한 일이 벌어졌던 거야!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58|064|아팠지, 괴로웠지, 구해 주지 못해서 미안해, 그러니까 최소한 사랑이만이라도 어떻게 해 주고 싶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59|064|너한텐 피에 사로잡힌 귀신처럼 보일지 몰라도 나한테는 동생이야, 내 여동생이라고!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60|064|형이란 게 한심하지, 동생 앞에서 눈물이나 흘리고, 그런데 어떡해, 나도, 나도 너무 힘든데.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61|064|어째서 알지 못했던 걸까, 동생은 이렇게, 이렇게 쓸쓸해하는데, 형인 난 뭐 한 거야.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62|064|일일 엄마라니, 동생 기분을 맞춰 주기 위해서 내가 일일 엄마까지 신경 써야 하다니, 왜 내 기분 따윈 생각 안 해 주는 거예요?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63|064|왜 나만 동생 때문에 괴로워하는 거지, 하지만 동생이 싫다는 말은 진심이 아니었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64|064|부탁이에요, 아빠, 맞선 같은 거 보지 마세요, 동생이 엄마를 원하면 내가 엄마가 돼 줄게요.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65|064|지금은 싫어요, 아직 엄마 돌아가신 지 일 년도 안 지났는데, 우리 엄마는 이 세상에 단 한 명뿐이에요.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66|064|그 사진을 잃어버린 것이 너무 슬프고 가슴 아팠다, 아기 때 엄마와 같이 찍은 단 한 장의 사진이었는데.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67|064|싫어, 절대 죽으면 안 돼, 아저씨는 제일 힘세고 다정하고 내가 아빠처럼 의지했던 사람인데, 왜!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68|064|좋아하는 여자애한테 소름 끼친다는 말까지 들었어, 이러고도 내가 살 이유가 있을까?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69|064|집에 돌아왔을 때 아빠와 엄마의 사고 소식이 들려왔다, 같이 여행을 갈 만큼 사이가 좋았는지는 기억에 없었다.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70|064|엄마, 안 돼, 가면 사고를 당할 거야, 가지 마요, 돌아와요, 사라지지 마!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71|064|언제나 나와 함께 있길 바랐는데, 아무에게도 보여 주지 않는 문의 저편에서 그렇게 조용히 무너질 거 같아.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72|064|뭐가 꼴사나운데 긍정적으로 살아 보려는 내 모습이 그렇게 애처로워 보여?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73|064|나는 그녀에게서 엄마의 모습을 보려고 했던 거야.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74|064|벌써 한참이나 엄마는 나를 만나러 오지 않았다, 나는 버림받은 존재야.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75|064|늘 기대했어, 언젠가 구원 받을 거라고, 그런데 그건 결국 나의 헛된 바람에 지나지 않았던 거야.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76|064|그럼 낳지 말았어야지, 누가, 누가 낳아 달라고 했냐고, 자기들 마음대로 낳아 놓고 그게 왜 내 탓으로 돌아오는데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77|064|말론 남들을 탓하지만 항상 관심 받고 싶죠, 돌아봐 주길 바라죠, 타인에게 사랑 받길 원하죠?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78|064|어디서부터 잘못된 길을 걸어온 걸까, 계속 이 길을 걸어도 되나, 난 너무 외롭고 쓸쓸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79|064|그렇게까지 돌봐 주지 않아도 되니까 날 위해 그렇게 애쓰지 않아도 돼!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80|064|그마안 이제 멈춰요, 여기서 그만 싸움을 멈추자구요, 이곳에 있는 사람들의 생명이 아까워!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81|064|이곳에 있는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귀환을 기다리고 있는 가족들이 있을 텐데, 그만 멈춰요, 제발!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82|064|이 마을은 쓰레기 산보다 더 고약한 냄새가 나, 인간이 썩어 들어 가면 이렇게 고약한 냄새가 나는 거구나.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83|064|여기에 있어도 난 자유로워질 수 없어, 난 귀족으로 태어난 게 부끄러워, 흑흑.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84|064|이 세상에는 신도 부처도 없는 건가, 너무도 비정하구나!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85|064|복수의 악순환은 언제 시작되었는지 알지도 못한다는 아내의 말을, 머리로는 이해하고 있네.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86|064|하지만 나의 아내를 죽인 자를 어찌하여 죽여서는 아니 되는가,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네, 분하도다!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87|064|내가 반드시 동생을 사람으로 되돌리는 방법을 찾을 테니 그때까지만, 그때까지만이라도 죽이지 말아 줘, 부탁이야.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88|064|더는 이 이상 내게서 빼앗아 가는 건 하지 말아 주세요, 제발 동생을 죽이지 말아 주세요, 부탁입니다!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89|064|엄마가 너만 남겨 두고 가서 미안해, 니아야, 엄마 대신 동생 사랑이를 부탁한다.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90|064|말도 안 돼. 난 그것도 모르고 내 손으로 동생을 해쳤단 말이야, 아니야, 믿을 수 없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91|064|만약 그가 선생님을 정말 사랑했다면 복수에 눈이 빛나는 선생님을 보고 싶어 하지 않았을걸요?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92|064|이 그림, 그의 부모님이 선생님께 갖다 드리라고 했어요, 그렇게까지 아들을 생각해 준 선생님께 감사 드린다고.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93|064|유령을 믿니, 우리 마을은 믿어, 왜냐면 여긴 사 백 년 전의 악령에게 지배 당하는 슬픈 마을이니까.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94|064|너희들은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이 마을에서는 악령도 그 재앙도 무섭게도 현실로 나타나고 있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95|064|내 동생은 말이야, 어린이집에서 내게 주려고 과자를 남겨 왔어, 자기도 먹고 싶었을 텐데.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96|064|계속 기다리고 있는 동안 이대로 아빠랑 동생이 돌아오지 않으면 어쩌나, 엄마처럼 갑자기 없어지면 난 어떡해야 하나.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97|064|요즘 들어 왠지 마음에 틈이 생긴 느낌이 들어, 알고는 있었지만 동생에겐 이제 나 같은 건 필요 없나 봐.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98|064|난 바보라서 그렇게 확실히 말하지 않으면 못 알아들어, 널 좋아한 게 후회스럽다.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199|064|보기 역겨울 정도로 내가 싫어졌다고, 그렇게 처음부터 말해 주지 그랬어, 이 도시가 싫었지만 니가 있어서 그동안 참았는데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00|064|그런 날 넌 끝까지 바보 취급한 거야!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01|064|그래, 맞아, 내가 그렇게 약하고 어수룩한 인간이라곤 생각 못 했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02|064|가장 소중한 사람을 잃고 나서야 그걸 깨닫다니, 혼자 남겨진 외로움을 어린 네가 이해하긴 어렵겠지.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03|064|이건 말도 안 돼, 난 그저 이 손으로 널 지키고 싶었어, 단지 그것뿐이었는데, 어째서 이런 일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04|064|맨날 입으로만 지킨다 지킨다 했으면서 널 먼저 보내다니, 지키지 못했어, 미안해, 날 용서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05|064|슬픈데, 아픈데, 난 그걸 모른 척했어, 피아노 치라고 격려하면서, 그런 나 때문에 힘들었지, 미안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06|064|늘 함께였어, 슬플 때도 기쁠 때도, 그런데 어느새 넌 내 곁에 없고 누군가 너의 옆에 있어, 싫어, 그런 눈으로 다른 사람을 보지 마.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07|064|그 아인 운동을 못 하는데 어디 다치지 않을까, 좀 더 곁에 있어 주고 싶었는데, 내 보물이 행복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08|064|결백한 자가 죽고, 어찌하여 인간들을 척살해 온 나 같은 놈이 살아남은 것인가!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09|064|밟지 않으면 내 목숨이 위태로워, 돌아가신 왕비님도 분명 우리를 용서해 주실 거야.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10|064|그날, 죽음의 천사가 그 큰 손톱으로 우리의 낙원을 산산이 부숴 버렸다.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11|064|믿음아, 같이 도망가자, 왜, 왜 내 대신 총에 맞은 건데, 왜 으아아앙!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12|064|겨우 이거였나, 우리가 동경하던 마을 바깥세상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13|064|가면 쓴 녀석들이 우리 꿈을 무자비하게 짓밟는 곳이라니, 그것이 바깥세상이란 말인가?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14|064|이제 지겨워, 이따위 세상이라면 어떻게 되든, 이젠 상관없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15|064|이래야만 하는 건가요, 서로가 서로에게 칼을 겨누고 죽여야만 하는 게 유일한 길인가요?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16|064|나, 아무것도 보고 싶지 않아, 소망아, 나 이대로 모든 걸 포기해도 되지?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17|064|요괴에게 잡아먹히는 줄도 모르고 신선이 되겠다고 저렇게 열심히 수련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불쌍해, 눈물이 앞을 가리네.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18|064|인간의 몸으로 바닥에 떨어지면 나도 죽겠지, 하지만 사랑이는 살아있으니까 됐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19|064|그럴 리 없어, 니아는 안 죽었다고, 니아는 반요괴잖아, 이렇게 쉽게 죽을 리 없다고!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20|064|아버지, 그리고 모두들 제가 너무 오랜만에 왔죠, 미안해요, 그동안 많이 쓸쓸하셨죠?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21|064|그곳은 지내기 어떠신가요, 보고 싶어요, 많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22|064|너희 아버지는 자신의 원수를 갚아 달라는 게 아니야, 너희들만이라도 강하게 살면서 행복해지길 바랐던 거라고!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23|064|너도 꽤 잔인한 운명의 수레바퀴에 끼였구나, 다시 태어나면 뭐해, 또다시 사랑하는 사람을 죽이는 운명을 타고났는데.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24|064|그렇군, 적은 모든 걸 버릴 각오가 돼 있었단 거였네, 그러니 저렇게 자폭을 했겠지.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25|064|엄마, 아빠가 결혼한 건 진짜 사랑했기 때문이 아니라 내가 생겼기 때문이래, 내가 없었으면 두 분은 행복했을까?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26|064|나 따위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27|064|너의 말을 엄마가 하늘나라에서 들었으면 아주 슬퍼하셨을 거다.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28|064|왜 내가 엄마 없어 불쌍하다는 말까지 들어야 해, 왜 내가 이런 비참한 기분을 느껴야 하냐고?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29|064|세상은 그렇게 만만치 않다는 걸 나도 알아, 하지만 나도 이 세상의 당당한 구성원이고 싶어, 쓰고 버려지는 부품이 아니라.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30|064|아빠는 이번 여행에서 새로 사귄 여자 친구랑 여행 간다며 날 여기에 버려두고 가 버렸어, 나빠.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31|064|내가 그런 말을 해서 아빠는 화가 나셨을 거야, 그래서 날 데리러 오지도 않는 거구, 어떡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32|064|아빠 때문에 불안하게 해서 미안하다, 아들.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33|064|이 못난 아빠를 용서해 주겠니?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34|064|미안해, 내가 아빠를 믿지 않아서 아빠가 화가 나셨어, 너만이라도 집에 꼭 돌려보낼게.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35|064|슬픔에 익숙해져야 하는 거야, 우린 이어져 있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36|064|맞아요, 엄마는 내 안에 있어요, 사소한 몸짓 하나하나에도 엄마와 나는 이어져 있었어요.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37|064|거짓말쟁이, 어차피 내 곁을 떠날 거면서, 포기하고 싶지 않아, 이 사람 옆에 있고 싶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38|064|내 인생인걸요, 이대로 포기해 버리면 내가 너무 불쌍하잖아요.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39|064|고양이가 아무 데도 없어, 이렇게 추운 날 죽을지도 모르는데, 빨리 찾아야 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40|064|엄마가 버리러 가는 걸 알았다면, 고양이를 살릴 수도 있었을 텐데.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41|064|거짓말쟁이, 옆에 있어 주겠다고 하더니, 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나를 여자로 생각해 본 적도 없는 주제에.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42|064|너희가 왜, 기다려, 멈춰, 애들은 내버려 둬, 제발 죽이지 마, 그만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43|064|우리 친구들은 적에게 살해당했어, 두 번 다시 그런 일은 겪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44|064|그 아이는 복수에 사로잡혀 변해 버렸어요, 더는 누구도 그 아이처럼 만들고 싶지 않아요.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45|064|고백 같은 걸 어떻게 하냐, 약속 하나 지키지 못하는 남자인 주제에.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46|064|사랑이는 니아를 좋아하니까, 이대로 분노에 사로잡힌 니아를 내버려 둘 수 없는 거라 생각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47|064|그런 얼굴 하지 마, 당신한테 난 충분히 사랑받았어, 그리고 오늘은 우리 아이의 생일이잖아, 엄마로서 죽게 해 줘.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48|064|한 가지 아쉬운 게 있다면, 내 아이가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없다는 거야, 그게 제일 안타까워.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49|064|그건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것이 아니야, 그건 엄마의 역할이잖아, 난 못 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50|064|안개가 점점 짙어지니까 왠지 좀 무서워, 이 안개에 빨려 들어가서 두 번 다시 돌아올 수 없을 거 같아.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51|064|그 결과가 이거야, 결국 나 때문에 내 친구는 죽었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52|064|미안해, 난 이제 포기하지 않을래, 죽어 버리면 너를 기억하는 것조차 영영 할 수 없어, 그러니까 어떻게든 살자.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53|064|병장님, 저는 인류에게 보탬이 됐을까요, 이대로 아무 도움도 못 주고 가는 걸까요?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54|064|자네는 충분히 활약했어,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거야, 자네가 남긴 의지가 나에게 힘을 줄 거니까, 걱정 말게.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55|064|아내가 죽었을 때 너무 슬펐지만 아이들이 있었기에 견뎠습니다, 그런데 오늘따라 유난히 아내가 보고 싶네요.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56|064|내가 왜 엄마를 미워해, 엄말 얼마나 좋아하는데, 엄마 속상하게 해서 미안.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57|064|버림받은 개가 불쌍하긴 하지만, 그렇게 계속 챙겨 주면 개는 계속 그 자리를 떠나지 않고 무책임한 주인을 하염없이 기다릴 거야.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58|064|어째서 어른들은 왜 그렇게 말뿐이죠, 말하는 것과 행동이 너무 달라요!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59|064|어른들을 비난하지 마라, 현실을 본다는 건 의외로 잔혹하단다.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60|064|사랑이에게도 니아에게도 엄마가 없다는 걸로 괴로움을 주고 싶지 않았는데 내가 제일 먼저 엄마의 존재를 원하다니.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61|064|어째서 아빠 혼자 다 떠맡으려고 해요, 나도, 나도 가족인데.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62|064|소중한 사람이 내 눈앞에서 사라져 간다, 음악이 소중한 사람을 데리고 가 버린다, 난 외톨이가 된다.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63|064|기다려, 가지 마, 언제나처럼 까눌레 사 달라고 조르고, 심심풀이로 전화해 줘, 그냥 친구라도 좋으니까, 가지 마.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64|064|미안해 많이 많이 미안해, 역시 널 좋아하길 잘했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65|064|그녀는 죽을 때 알려 주겠다는 약속을 어겼다, 나는 빌렸던 것을 돌려준다는 약속을 어겼다, 그녀는 죽었다.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66|064|네가 안 깨어난다면 내 모든 게 끝난다고 생각했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67|064|그 애가 내겐 유일한 가족이야, 그 애를 잃을 바엔 내가 죽는 게 나아.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68|064|내 수명, 앞으로 한 달밖에 남지 않았어, 미안해, 지금까지 비밀로 해서.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69|064|왜 아무도 내 말을 믿어 주지 않는 거야, 난 항상 진실을 말했을 뿐인데, 왜.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70|064|자식을 위해 죽을 수 있는 것, 그건 아빠도 할 수 있는 일이야, 그렇지?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71|064|죽기 전에 하고 싶은 말이라 믿음아, 편식하지 말고 많이 먹고 많이 크렴, 그것뿐이다.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72|064|미안해, 부모라면서 같이 살아 주지 못해서, 먼저 가 버려서 미안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73|064|나를 엄마로 만들어 줘서 고마워, 소망이를 아빠로 만들어 줘서 고마워, 우리 아이로 태어나 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74|064|너는 나를 쭉 용서하지 않아도 좋다, 니가 앞으로 어떻게 되든 나는 너를 쭉 사랑한다.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75|064|아까 오빠가 말했던 니아의 목숨은 하나가 아니다라는 말의 의미를 알겠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76|064|동료는 절대 죽게 내버려 두지 않는다는 그 말도, 신념도, 거짓이 아냐, 오빠는 그 뜻을 품고 실천했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77|064|그것만은 안 돼. 저 괴물의 끔찍함을 내 딸이 알게 할 수는 없어, 딸은 내 마지막 희망이니까.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78|064|우린 지금 애도할 시간도 부족하다, 제군들의 그 눈물 지금은 잠시 멈춰 주길 바란다.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79|064|우리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그렇게 열심히 훈련했는데, 다 소용없는 짓이었던가!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80|064|모두 후회하고 있다, 이런 지옥인 줄 알았으면 병사의 길 따위 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81|064|너희랑 만나지 않았더라면, 병사 따위 되지 않았더라면, 다음은 누구 차례일지 생각하지 않아도 됐을 텐데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82|064|왜 너희는 이런 세상에서도 계속 싸우는 거야, 그냥 못 본 척 그렇게 할 수도 있을 텐데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83|064|죄송해요, 제가 아줌마를 오해한 건데 아줌마가 자신에 대해 나쁘게 말하니까요, 그것도 그렇게 괴로운 얼굴로.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84|064|내가 필요하다구요, 고마워요, 오래전부터 누군가 그렇게 말해 주길 바라고 있었어요.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85|064|이때 난 경직되었다, 무엇보다 난 상처 받은 형의 모습에 너무 슬퍼서 견딜 수가 없었다.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86|064|니가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했는데 미안, 난 근본부터 불성실한 놈이야, 한심해, 난 뭐하는 걸까, 도대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87|064|지금 아프니까 다른 사람에게 의지해도 될 텐데, 괴로운 걸 혼자 견디고 있다니.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88|064|혼자 견디는 녀석이 강인하고 대단해 보이지만, 한편으론 가엾다.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89|064|매일 밤 아빠가 죽는 꿈을 꿔요, 눈앞에서 총에 맞아 쓰러지는 장면이 사라지질 않아요, 어떡해요.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90|064|그래도 후회 같은 건 절대 안 해, 왜냐면 내가 한 일은 절대로 틀린 일이 아니니까.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91|064|누구도 그 애 얘기를 꺼내지 않아, 애초부터 그런 아이는 없었던 것처럼, 사람이 하나 없어졌는데, 대체 왜?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92|064|나는 분해, 어떻게 하고 싶냐면 그 아이들한테 행복이가 당한 만큼 복수하고 싶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93|064|그래서 자기들이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 깨우쳐 주고 싶은 거야, 내 생각이 잘못된 거야?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94|064|그래도 이젠 늦었어, 행복이는 이제 여기 없는걸, 게다가 사과를 받아 내려 해도 내겐 힘이 없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95|064|으아앙 니아 씨는 비겁해요, 이렇게 판을 다 깔아 놓으면 나는 어떻게 하라고.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96|064|미안해, 니가 나를 위해 애써 좋은 곡을 만들어 줬는데 내가 다 망쳐 버렸어, 하지만 화내지 마.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97|064|내가 왜 화를 내, 바보야, 넌 최선을 다했어, 그러면 된 거야.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98|064|알았으니까 지금은 내가 제일 좋다고 말해 줘, 제발, 이렇게 빌게, 응?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299|064|이 세계에서 버둥거려 봤자 희망이란 더 이상 어디에도 없다는 걸 그만 깨달아라!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00|064|훗, 아비로서 아들 얼굴을 마주할 때는 심심풀이 땅콩처럼 바둑을 두던 때가 다인가, 네게 아무것도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01|064|충분했어요, 아버지, 난 아버지의 등을 보고 자라 왔으니까요!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02|064|마지막으로 아버지들이 하고 싶은 말은 우리는 언제나 너희들 안에 있다는 거다, 그걸 잊지 마!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03|064|저 일곱 살의 어린아이를 희생시키며까지 하는 전쟁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04|064|잘 들어, 동료에게는 언젠가 배신 당한다, 그리고 이 세계에서 사랑은 쉽게 증오로 변질돼.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05|064|그러나 어른들은 알고 있었다, 눈앞에서 자신의 아이가 죽임을 당하면 아주 조금이라도 마음이 흔들리리라는 것을, 잔인하게도.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06|064|설마, 이 내가, 내가 지금 후회하고 있다는 건가!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07|064|걔도 참 힘들겠어 아빠랑은 사이가 안 좋고, 이번 축제의 주인공이라 연습은 엄청 해야 하고, 안쓰러워.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08|064|이런 마을 싫어요, 이런 인생도 싫어요, 다음 생에는 서울에서 꽃미남으로 살게 해 주세요!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09|064|내가 왜 울지, 뭐 때문에 눈물이 멈추지 않는지 모르겠어, 가슴속 뭔가가 굉장히 뜨거워.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10|064|다들 미안해, 우리 공주님들, 엄마가 미안하고 사랑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11|064|니아, 지금 내 안에 있는 거지,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데, 혹시 거기 있니?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12|064|소중한 넌데, 잊고 싶지 않은 넌데, 잊으면 안 되는 너인데.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13|064|이름을 써 주기로 해 놓고, 널 좋아해라고 써 주다니, 이렇게 쓰면 이름을 알 수 없잖아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14|064|난 엄마랑 아빠랑 싸울 때 줄곧 아빠 편을 들어 줬는데 아빤 내 편이 아니었나 봐, 나, 아빠에게 버림받은 것 같아.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15|064|너도 참 불쌍하지만, 그래도 엄마한테는 잘해야 돼, 엄마는 십 년 전 그 불행의 구렁텅이에서 아직도 살고 계셔.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16|064|정말 한심하다, 너도, 자기들 놀 생각에 빠져 아이들을 버릴 생각을 하다니.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17|064|아버지와 어머니의 죽음을 알았을 때, 아버지의 험악한 얼굴과 어머니의 어두운 얼굴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18|064|그런데 장례식 후 집에 돌아와 보니, 나만 이 넓은 집에 남겨져 있었다.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19|064|난 알고 있었어, 내가 화를 내면 니아가 울면서 쫓아올 것을.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20|064|알아, 내가 나쁘다는 거, 난 정말 니아에게 잔인했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21|064|니아야, 너 정말 미워, 난 분명 마지막에 니아에게 그렇게 말했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22|064|니아야, 미안해, 형아는 이제 너무 울어서 머리가 아파, 그러니 제발 형아 보고 웃어 줄래?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23|064|왜 우는 거야, 지금 당장 니아가 어떻게 된 것도 아닌데, 울지 마, 불길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24|064|그렇게 봐주지 마세요, 여기서까지 약한 존재로 취급 받으면 저는 이제 어디로 가야 하냐구요.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25|064|형님, 제 병에 대해서 사랑이에게 말하지 마세요, 사랑이가 강해지려면 라이벌이 필요해요.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26|064|제 병을 알면 분명히 날 봐주려고 할 거예요, 그럼 그 아이는 더 이상 강해질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27|064|가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 안 그러면 앞으로도 쭉, 어른이 된 후에도 후회할 것 같아.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28|064|언니 고마워, 오늘 내 편이 되어 줘서, 난 그것만으로 충분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29|064|하지만 그 녀석들은 인정하지 않을 거야, 나쁜 짓을 했다는 의식조차 없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30|064|그런 녀석들 때문에 내 인생을 망칠 수는 없잖아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31|064|옆에 있던 자매들에게서, 조용한 비명 같은 울음소리가 들렸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32|064|이제 와서 염치 없지만, 멀리서 기도해 봐야 의미가 있을지 모르지만, 기도할게, 여기에서나마 내 바람을 다 모아서 너의 행복을 빌게.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33|064|저 기술을 쓰면 너의 사부는 반드시 죽는다, 그래도 기술을 써야 한다고 생각하나?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34|064|슬프지 않아요, 각오를 하고 전투에 임하는 남자에게는 그 어떤 연민도 슬픔도 모욕입니다!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35|064|마지막에는 적이 아닌 친구로 너랑 이별할 수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좋았다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36|064|아빠에게 이렇게 멋진 걸 만들어 선물해 주고, 고마워, 흑.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37|064|신이시여 지금 두 영혼이 당신에게 갔습니다, 당신의 넓은 품에 그들을 받아들여 불쌍한 혼에게 안식과 구원을 내려 주시옵소서.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38|064|지금 당장 약속해 줘, 내 동생은 건드리지 않겠다고.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39|064|무슨 소리 하는 거야, 형, 일어나서 도망쳐, 나는 냅두고 빨랑 일어나 도망치란 말이야!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40|064|자기 목숨을 버릴 각오까지 하면서 가짜 동생을 만들 바보가 어딨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41|064|그럼 우린 뭘 위한 동료인데, 왜 함께 싸우지 않아?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42|064|나 아직 살아 있는 건가, 나 또 흡혈귀가 돼 사람을 물어 버린 건가.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43|064|나는 내가 너무 싫고 무서워.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44|064|흑흑, 신의 심판자들이 저를 공격했어요, 넘 무서워요, 절 좀 지켜 주세요!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45|064|당신을 사랑하고 싶었어, 하지만 내 정체를 안 이상, 이젠 안녕!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46|064|하하하 어쩌다 이렇게 무서운 괴물이 된 거지, 사랑하는 사람까지 내 손으로 멸하고, 차라리 죽고 싶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47|064|아빠, 나 자꾸 나쁜 생각만 들어요, 이대로 니아가 눈을 못 뜨면 어떡해요?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48|064|니아는 아직 세 살이고 즐거운 일이 많을 텐데, 내가 곰돌이 옷만 잘 사 줬어도 이런 일은 안 일어나는데.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49|064|울지 마, 니아야, 형아 여깄어, 근데 발이 안 움직여 내 몸이 말을 듣지 않아, 여기서 니아를 놓치면 안 되는데!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50|064|왜 또 하필 교통사고였을까, 아내도 교통사고로 잃었는데.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51|064|무서워서 견딜 수가 없어, 나 좀 살려 줘.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52|064|중환자실 밖에서 다급하게 뛰어가는 사람들을 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어, 누가, 니아의 얼굴을 기억나게 해 주세요.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53|064|아, 어떻게 하지, 눈앞이 흐려져, 아무것도 안 보여, 니아가 뻗은 손만 보여, 어떡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54|064|모두가 간절히 바란다면 기적이 일어날 거예요, 그렇게 믿기로 해요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55|064|아니야, 그럴 리 없어, 분명 내 품에서 따뜻한 체온을 느꼈는데, 이렇게 싸늘하게 변한 사람은 누구야?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56|064|언니는 미인이고 상냥하고, 레이 오빠라면 분명 언니를 행복하게 해 줄 거야, 그러니까 내가 포기할게.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57|064|아니, 네 눈물쯤은 나도 닦아 줄 수 있어, 그러니까 내 앞에서 더 이상 울지 마.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58|064|네가 날 안 좋아하는 건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59|064|사과하지 마, 너의 음악을 먼저 들으면 그것 말고는 떠올리지 못하는 건 내 얄팍한 재능 때문이야.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60|064|그건 비겁해요, 당신이 살려 달라고 하면, 정신 차리라거나 바보 같다거나 그렇게 말할 수 없잖아요.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61|064|그 애는 불렀으면서 나만 왕따네, 너무해, 그런 애는 불러 놓고, 데려가 놓고, 나만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62|064|아니야, 네가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낼 때 옆에 있어 주지 못한 엄마가 더 미안하지.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63|064|남을 도우려다 죽은 거라면 그이답네요.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64|064|하지만 여기서 두 사람이 포기한다면, 남편의 죽음은 헛된 일이 되어 버려요.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65|064|싫어요, 싫단 말이야, 나 때문에, 내 무력함 때문에 다른 사람이 죽는 건 이젠 싫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66|064|내가 꼭 지키려고 했던 사람이 죽어 가는 걸 보는 건, 견딜 수 없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67|064|니아, 정신 차려라, 마음을 굳게 먹어야 해, 약해지면 안 돼!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68|064|혼자 지새우는 밤은 무서워,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은 이유는 그것뿐이야.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69|064|당신이 우리 엄마, 아빠를 죽였나요, 우리 엄마, 아빠가 뭘 잘못했다고.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70|064|남의 손에 죽어야 할 짓은 안 하셨을 텐데, 우리 엄마, 아빠를 돌려줘!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71|064|그만, 그렇게 괴로워하면서까지 날 구할 필요 없어, 난 동료들을 너무 많이 죽였어, 그러니까 이제 그만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72|064|됐으니까 살아요, 그 사람들의 몫까지 행복하게, 저는 당신의 행복을 바라고 있어요!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73|064|아까부터 이미 여러 발 맞았습니다, 우린 사망 확정 조예요, 어차피 죽을 목숨 당신의 방패가 돼 드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74|064|괜찮아요, 우린 모두 악마에게 가족을 희생 당해 복수 속에서 밖에 살아갈 수 없는 사람들이니까.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75|064|꼭 이겨 주십시오, 신의 심판자님들 앞으로 전진해 우리의 목숨을 미래로 연결해 주십시오!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76|064|오늘도 엄마한테 야단맞았어, 오늘은 내 생일인데 엄마 나빠, 너무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77|064|맞아, 난 진짜 우리 엄마 아들이 아닐 거야, 어디선가 주워 온 게 틀림없어, 진짜 내 엄마는 어딨어, 엄마!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78|064|부탁이야, 아까 그 도구 빌려 다오, 이 빵 점짜리 시험지 들키면 난 죽은 목숨이야.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79|064|보고 싶어, 돌아가신 할머니가 보고 싶어, 언제나 무조건 내 편이었는데, 할머니!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80|064|그런 말이 있지, 있을 때 잘하라는 말, 부모님 살아생전에 잘해 드릴걸, 이렇게 후회할 줄 알았다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81|064|미안해, 이렇게 덜 떨어진 나랑 결혼해서 고생할 바엔 차라리 안 하는 게 나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82|064|저런 녀석이랑 비교 당할 바에야 그냥 이 자리에서 혀 깨물고 죽는 게 나을 수도 있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83|064|아니야, 거짓말이야, 나한테 두 발로 걸어온다고 약속했어, 손가락 걸고 약속했단 말이야.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84|064|나라 잃은 설움을 여기서 겪게 될 줄이야, 비통하도다!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85|064|살려 내, 살려 내란 말이야, 당신, 신의 손이라 불린다며, 그럼 사랑이도 살릴 수 있잖아. 제발 살려 주세요!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86|064|표정이 왜 그러냐, 아빠 아직 끄떡없다, 꿈에서 넌 무대에서 생기 넘치게 노래하고 있더구나.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87|064|그 모습을 보면서 떠올랐다, 데뷔가 결정됐을 때 등 떠밀어 주길 잘했다고, 아빠가 말했지, 삼십 년은 끄떡없다고!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88|064|슬프면 사람들은 왜라고 생각해요, 병에 걸리면 왜 걸렸을까, 누군가가 사고를 당해도 왜라고 생각하고.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89|064|슬플 때는 누군가에게 왜라고 묻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는 거예요.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90|064|어쩔 수 없다는 걸 알아도 납득할 수 없어요, 왜냐면 슬픈 건 변함이 없으니까.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91|064|그 사람은 음악을 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당신이 버렸어, 그 사람을, 그래서 그런 선택을, 흑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92|064|건방을 떨어서 죄송합니다, 뭐든 일감을 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시 우리에게, 아니 저를 뺀 그들에게 기회를 주세요.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93|064|적인데도, 엄마, 아빠를 죽인 적인데도, 쏘지 못했어, 난. 으아아악!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94|064|뭘 하려는 거야, 바보 동생, 그만둬, 그렇게 하면 네가 죽는다고, 하지 마, 제발, 제. 발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95|064|둘만 남아 쓸쓸한 나머지 죽은 엄마를 살리려다 너희들의 몸이 그렇게 되고, 그때 너희들을 내버려 둔 것은 내 탓이니까.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96|064|미안하다, 나는 이제 살 만큼 살았어, 마지막 가는 길에나마 아비 노릇을 해 주고 싶구나.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97|064|제발 저도 잠재워 주세요, 죽은 아내와 딸을 꿈에서라도 만나게 해 주십시오, 부탁 드립니다!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98|064|어쩌면 꿈을 꾸면서 죽을 수 있는 건 행복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399|064|더는 같이 있을 수 없어, 미안해, 동생아, 하지만 언제든 형은 널 생각하고 있어, 많이 고맙게 생각해, 많이 미안하게 생각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400|064|절대 잊어버리지 않아, 언제라도 마음만은 곁에 있어, 그러니 부디 용서해 줘!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401|064|행복한 꿈속에 있고 싶겠지, 알아, 나도 꿈속에 있고 싶었어, 몰살된 가족이 모두 꿈이라면. 그랬으면 좋았을 텐데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402|064|아빤 배우 지망생이었기에 거짓말에 능숙했어요, 그날도 그랬죠, 경찰이 쫓아오자 나를 방패로 삼았어요.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403|064|그건 분명히 아빠의 연기였는데, 날 위해 연기를 한 것뿐이었는데, 경찰이 쏜 총에 아빠가 맞았어요.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404|064|사랑이는 알고 있었어, 열심히 노력하는 걸 보면 알아, 그러면서 분하다고 생각하고 있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405|064|전에 있던 학교에서 난 학생 한 명을 잃었다, 그 아인 학교 폭력에 시달리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406|064|그런데 아무에게도 심지어 가족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더구나, 부끄럽다며 알리고 싶어 하지 않았지.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407|064|난 선생으로서 소외 받는 그 아이에게 친근하게 대해 줬지만, 난 불쌍하지 않아요란 그 아이의 말에 정신이 확 들었어. +EmotionStyle|A_S3_B_064|A_S3_B_064_0408|064|다른 사람과 똑같이 그 아이를 대한 내가 부끄러웠고, 그 아인 마음을 훨씬 많이 다치게 됐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3_C_024.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3_C_024.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264af1b0bd3b30b3cc60196b7de5cf21f0c3af1d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3_C_024.txt @@ -0,0 +1,358 @@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051|024|애인한테는 바람맞고, 비는 오고, 우산도 없고, 집에 가다 바나나에 미끄러져 넘어지고, 최악이네.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052|024|아주 오랫동안 어두운 방에 갇혀 그만큼이나 괴롭힘을 당하면 잊을 수 없는 상처가 되지.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053|024|여자 친구가 있다는 걸 알면서도 좋아한 건 저예요, 도저히 좋아하는 마음을 멈출 수가 없었어요.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054|024|미안해, 나 그런 말 할 생각 없었는데 요새 여러 가지 일이 겹치다 보니까 말이 거칠게 나왔어, 미안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055|024|사랑하고 싶다는 말, 죽어도 못 해, 나 또 상처투성이가 될지 몰라.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056|024|어째서일까, 좋아하는 마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는데, 난 언제부터 이렇게 냉정한 인간이 돼 버린 거지?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057|024|나 혹시 외로웠던 걸까, 이미 오래전부터 다른 사람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갖고 싶을 만큼 외로웠던 걸까.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058|024|정말 배신한 거냐, 그동안 함께했던 시간들은 다 소용없었단 말이냐?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059|024|몇 번이나 말했어, 난 너희들 곁으로 돌아가지 않아, 돌아가, 어째서 자꾸 구하러 오는 거야?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060|024|엄마, 나 니아예요, 많이 커 버렸지만 나 기억 안 나세요, 엄마가 오길 내내 기다렸어요.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061|024|엄마, 헤어지기 싫어, 겨우 만났는데, 나도 엄마랑 같이 여기 있을래.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062|024|우리의 연구는 여기서 끝나지만 너희들이 살아갈 미래를 여기서 포기할 순 없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063|024|네,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탐정님이 찾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발요.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064|024|거짓말이지, 니아, 믿을 수가 없어, 괴물을 취재한다고 나갔던 니가 왜 여기 죽어 있는 건데.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065|024|하지만 사랑이도 어떻게 됐을지 모르잖아요, 간신히 정말 어렵게 아빠를 다시 만났는데, 그런데 이렇게 되다니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066|024|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으면 사람의 마음은 다 변하는 걸까, 너무 괴롭다, 이렇게 기다리고만 있으려니까.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067|024|거짓말쟁이,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고 해 놓고, 나만 사랑한다 해 놓고, 이제 와서 이게 뭐야.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068|024|너랑 계속 같이 있고 싶었어, 너랑 있으면 세상에서 제일 행복했거든.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069|024|사랑아, 이 오라버니한테 너의 얼굴 좀 보여 줄 수 있을까, 끝까지 너에게 걱정만 끼치고 가는구나.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070|024|가긴 어딜 가, 그런 건 내가 허락할 수 없어, 가지 마!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071|024|난 말리고 넌 달렸어, 우린 둘 다 서로에게 최선을 다했어, 그걸로 충분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072|024|그렇게 기대하던 내 여름은 결국 아무것도 못 해 보고 끝났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073|024|어떡해요, 제가 한눈을 파는 바람에 아이가 침대에서 떨어졌어요, 우리 아이 상태가 안 좋아지면 어쩌죠.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074|024|엄마가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몇 번이나 불렀는데도 니가 눈을 뜨지 않았잖아.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075|024|엄마는 너 잘못되는 줄 알고 심장이 멈추는 줄 알았어, 아직도 다리가 후들거려.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076|024|너는 알고 있었지,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그런데도 모른 척했지, 난 지금까지 줄곧 이별 준비를 하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077|024|아무리 불러도, 아무리 몸부림쳐도, 이제 친구는 돌아오지 않아!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078|024|그것이 왕자님과 나눈 마지막 대화였다니, 안 돼, 믿어지지 않아, 누가 꿈이라고 해 줘, 제발!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079|024|믿음 씨네 집이 멀어진다, 힘든 일도 있었지만 즐거운 일도 많았는데, 안녕 나의 추억, 안녕 나의 친구들!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080|024|숲이 소용돌이친다, 나뭇잎이 춤을 춘다, 그날과 똑같아, 니아가 죽은 날과 똑같아, 누가 좀 멈춰 줘!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081|024|믿음아, 아무 데도 가지 마, 믿음아, 떠나면 안 돼, 이대로 헤어지기 싫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082|024|신이 정말로 있을까, 있다면 구해 주실까, 있다면 그 사람들을 지켜 주세요, 신이시여 이 나라를 지켜 주소서!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083|024|이런 나를 엄마라 불러 줘서 기뻤단다, 고마워, 앞으로 내 몫까지 잘 살아야 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084|024|널 모른 척하는 이 엄마를 용서해 줘, 니아야, 난 너를 죄인의 딸로 만들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085|024|니아를 부탁해, 이 난리 통에서 내 딸이 안전하게 나갈 수 있게 도와줘!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086|024|그래서 난 너희가 날 구하러 오지 않길 바랐어, 언젠가 잃을 목숨이라면 난 여기서 죽고 싶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087|024|어째서, 어째서 이렇게 돼야 하는 거야, 어떤 이유가 있더라도 네가 저지른 짓은 용서 받지 못할지도 몰라, 하지만 정말 이런 식으로 끝내야.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088|024|결국 이번 사건은 슬픈 엇갈림이 낳은 비극적 사건이었네요.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089|024|나, 영원히 너희들을 잊지 못할 거야, 너희들과 함께한 이 시간들도.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090|024|하지만 가족들이 무참히 살해되는 것을 본 소녀의 증오는 그 후에도 지워지지 않고 더 불타오르고 있었죠, 가엾게도.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091|024|그렇습니다, 그녀의 증오가 끝내 이 연쇄 살인이라는 비극을 일으키고 만 거죠.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092|024|이럴 수가, 믿음이가 이 녀석을 사랑했듯이 이 녀석도 믿음이를 진심으로 사랑했었던 건가!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093|024|사랑하면서 단지 복수를 위해 제 손으로 죽였다는 거야, 그날 밤 내가 본 눈물은 진심이었던 건가.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094|024|이십 칠 년 전 그날부터 나는 계속 죄의식에 사로잡혀 왔소, 하지만 그 고통에서 가까스로 해방된 지금 나는 너무도 편한 기분이오.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095|024|니아 군, 우리 마을의 비극을 이제라도 끝내 줘서 정말 고맙네, 이 모든 죄는 내가 다 가지고 가겠네.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096|024|이 세상에 하느님, 부처님이 있긴 한 거야, 내가 완전히 싫어졌대, 으앙 난 몰라!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097|024|나 여기서 뛰어내릴 거야, 말리지 마, 나의 천사 사랑이가 내가 완전 싫대잖아!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098|024|초등학교 오학년 때 일이었지, 난 녀석이 나처럼 유도의 재미를 맛보길 원했어, 하지만 그 녀석은, 싫어, 꼴불견이야란 말로 나의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 놨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099|024|뭐 그런 게 다 있어, 순진한 소년의 호의를 짓밟다니 그때 생각만 해도 지금도 가슴이 아파 와.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00|024|크흑 그때부터야, 녀석과 나의 우정에 금이 가기 시작한 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01|024|끝났다, 결국 우리가 진 거야.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02|024|난 앉은키가 컸어, 녀석이, 유도를 하니 다리가 짧아지지라며 놀렸어, 어떻게 나한테 그렇게 심한 말을 할 수 있지?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03|024|농구 같은 건 이제 나한테 지난 추억일 뿐이야 여기에 온 건 널 쓰러뜨리기 위해서다.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04|024|안 감독님, 저 농구가, 농구가 너무너무 하고 싶어요!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05|024|어떻게 잊어, 네가 날 위해 애써 줬던 그 모든 순간들을, 이렇게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걸.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06|024|늦었구나, 이미 떠나셨어, 그렇게 갑자기, 조용히, 마치 주무시는 것처럼 먼 곳으로 가셨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07|024|왜 죽음은 이렇게 갑자기 찾아오는 것일까, 왜 이렇게 어처구니없이 사람을 데려가는 걸까.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08|024|이제는 사람 죽는 게 보기 싫어, 아저씨도 그렇게 좋은 분이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가시고.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09|024|왜 나한테만 양보하라고 해요, 싫어요, 나는 누구에게도 당신을 양보 못 해, 절대로 양보 못 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10|024|놓아요, 부탁이에요, 죽게 내버려 둬, 그 손을 놓아 줘요, 나를 못 본 것으로 하고.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11|024|내가 있어 봤자 당신과 니아는 행복할 수 없어, 난 죽는 편이 나아요, 이건 니아를 위해서도.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12|024|헤어지고 싶지 않아, 이대로 시간이 정지해 버렸으면 좋겠어, 이대로 영원히.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13|024|이제 그만 자신을 용서해 줘라, 이제 네 꿈을 향해 살아도 되잖아?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14|024|살아 있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만날 수 있다, 하지만 만나선 안 돼, 살아 있어도, 살아 있어도 만나선 안 되는 우리 운명!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15|024|너희가 사랑이 안에 괴물만 집어넣지 않았다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16|024|너흰 사랑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관심도 없었잖아, 물어본 적 있냐고, 들어 본 적은 있냔 말야!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17|024|우리가 바란 건 그것뿐이었는데 왜 일이 이렇게 된 거야, 이제 우린 앞으로 무얼 해야 하는 거야, 누가 좀 알려 줬으면 좋겠어, 제발.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18|024|대체 어디에 인간이 있지, 저런 짓은 이제 그만 시켜, 마음과 몸이 일치하지 않는 인간 따윈 이미 인간이 아니야!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19|024|말 못 하는 시체를 이용해 넌 괴물을 만들었을 뿐이야, 이제 그만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20|024|아아 그게 사랑이랑 나눈 마지막 대화라니, 내 잘못이야, 내가 이깟 놀이공원에 정신 팔려 애가 납치되는 줄도 모르고.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21|024|구원의 손길은 없다, 모두가 고독하지, 누군가를 구하고 싶다는 개똥같은 소리 입에 담지도 말고 기대도 하지 마라.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22|024|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믿음이만큼은 전망 좋은 산 위에 묘지를 만들어 놨다더군, 귀신의 눈에도 눈물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23|024|행복이가 자신의 죽음을 예상하고 있었다면 그녀는 유품으로 남길 생각으로 그 목걸이를 너에게 줬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24|024|사랑하는 것을 잃은 슬픔과 절망이 한 여자를 살인귀로 변하게 만든 거야, 슬프게도.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25|024|인간에게는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지 않을까요, 이건 바로 당신에 대한 얘기예요.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26|024|친구들은 저녁이 되면 다 집으로 돌아가는데 나에게는 날 맞아 줄 부모님이 없었어요, 늘 혼자였죠.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27|024|결국 마지막엔 이 꼴이 됐네, 시궁창 쥐는 시궁창 쥐답게 암흑 속에서 죽어야 하는 거야.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28|024|크흑, 이걸로 은퇴는 연장된 거군, 날 울리지 마라, 문제아 주제에.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29|024|우리들 대에서는 전국대회 진출이라는 꿈을 놓쳤지만 다음에야말로 너희들이 전, 전국대회 진출을, 하길 바란다.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30|024|난 지도자 실격이야, 선수 교체가 조금만 늦었어도 난 평생을 후회하며 살 뻔했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31|024|이 학교에 들어오길, 그리고 농구부에 들어오길 정말 잘했어, 저들과 한 팀이라는 게 감동이야.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32|024|굉장해,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는 거냐, 그것도 저런 최강팀을 상대로, 눈물이 멈추질 않아, 흐흑.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33|024|아기들은 왜 그래, 하루 종일 울고 떼쓰고, 나도 힘들어, 진짜 같이 울고 싶다.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34|024|엄마가 이 개월 전에 돌아가셨다, 그 소식을 떨리는 목소리로 전하는 아빠를 동생은 아무것도 모른 채 바라보고 있었다.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35|024|가족에 대한 글짓기 말인데, 부모님을 잃은 아이에게 그런 걸 시키다니, 선생님이 보기엔 좀 잔인하구나.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36|024|그 애는 나와 니아를 위해 죽으려고까지 했어요, 그래서 말을 못 했어, 니아를 빼앗지 말라는 말을 못 했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37|024|니아가 나와 헤어진 일로 괴로워하고 있다, 틀림없이 그는 나 이상으로 괴로울 거야, 니아야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38|024|아니야, 행복이는 죽지 않았어, 저 종을 멈추게 해 줘, 나는 믿지 않아, 나의 행복이는 살아 있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39|024|둘만의 약속을 했어, 하늘 위에서 저녁놀을 보자고, 그런데 당신은 도대체 어디 있는 거야?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40|024|행복이는 내게 안녕도 하지 않고 전쟁터로 가 버렸어, 나는 말릴 수가 없었어, 말릴 힘도 없었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41|024|행복이 당신은 죽은 몸뚱이조차 돌아오지 않았어, 당신은 아무 데도 없어, 이별의 키스도 못 하고, 매달리지도 못하게.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42|024|놔요, 말리지 말아요, 난 행복이가 있는 곳으로 가겠어, 그가 없으면 난 살아갈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43|024|죽어서 어쩌자는 거야, 죽어서 행복이를 만날 수 있으면 만나라고, 그렇게 죽고 싶으면 죽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44|024|니가 죽어서 행복이가 기뻐한다면 내가 죽여 줄게, 바보 같은 사람.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45|024|그래 돌아가자, 더 이상 외톨이는 싫어, 그리운 나의 집으로 돌아가자.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46|024|오지 마, 니아, 내겐 내 모험이 있고, 내 동료가 있어, 그러니까 니가 끼어들 자리는 없다고!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47|024|사랑이가 죽을 뻔했을 때 굉장히 화가 나서 머릿속이 새하얘지더니 제정신이 아니게 됐어요.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48|024|이젠 어떠한 미래도 받아들이겠어, 내밀어진 손은 잡고, 날 심판하는 칼날도 받아들이겠어, 더는 버둥대지 않아, 모두에게 미안하니까.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49|024|정신이 들고 보니 상대가 쓰러져 있었고, 그 뒤로 저 자신이 굉장히 무서워요, 나도 모르게 사람을 해치다니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50|024|거짓말이잖아, 평화를 위해 자신의 일족을 모두 죽였다는 그 말을 나보고 믿으라고?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51|024|그 녀석에게 동생의 목숨은 이 나라보다 무거웠던 거다.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52|024|그랬기에 죽는 순간까지, 아니 죽어서까지 너에게 새로운 힘을 안겨 주려고 그토록 애쓴 거겠지.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53|024|나는 니가 넘어야 할 벽으로서 니 앞에 있을 거야, 비록 너한테 미움을 받더라도 말이야.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54|024|나, 너를 좋아하고 있었구나, 어느새 이렇게나 좋아하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55|024|널 죽이고 나도 죽겠어, 널 그 괴물한테서 구해 내는 방법은 이것밖에 없으니까, 미안해, 믿음아.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56|024|믿음이가 왜 기억을 잃었는지 알아, 그건 믿음이가 기억해 내는 걸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야, 괴롭고 끔찍한 기억을.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57|024|내가 다른 집에서 편히 자는 사이에 우리 가족에겐 이런 끔찍한 일이 벌어졌던 거야!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58|024|아팠지, 괴로웠지, 구해 주지 못해서 미안해, 그러니까 최소한 사랑이만이라도 어떻게 해 주고 싶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59|024|너한텐 피에 사로잡힌 귀신처럼 보일지 몰라도 나한테는 동생이야, 내 여동생이라고!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60|024|형이란 게 한심하지, 동생 앞에서 눈물이나 흘리고, 그런데 어떡해, 나도, 나도 너무 힘든데.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61|024|어째서 알지 못했던 걸까, 동생은 이렇게, 이렇게 쓸쓸해하는데, 형인 난 뭐 한 거야.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62|024|일일 엄마라니, 동생 기분을 맞춰 주기 위해서 내가 일일 엄마까지 신경 써야 하다니, 왜 내 기분 따윈 생각 안 해 주는 거예요?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63|024|왜 나만 동생 때문에 괴로워하는 거지, 하지만 동생이 싫다는 말은 진심이 아니었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64|024|부탁이에요, 아빠, 맞선 같은 거 보지 마세요, 동생이 엄마를 원하면 내가 엄마가 돼 줄게요.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65|024|지금은 싫어요, 아직 엄마 돌아가신 지 일 년도 안 지났는데, 우리 엄마는 이 세상에서 단 한 명뿐이에요.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66|024|그 사진을 잃어버린 것이 너무 슬프고 가슴 아팠다, 아기 때 엄마와 같이 찍은 단 한 장의 사진이었는데.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67|024|싫어, 절대 죽으면 안 돼, 아저씨는 제일 힘세고 다정하고 내가 아빠처럼 의지했던 사람인데, 왜!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68|024|좋아하는 여자애한테 소름 끼친다는 말까지 들었어, 이러고도 내가 살 이유가 있을까?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69|024|집에 돌아왔을 때 아빠와 엄마의 사고 소식이 들려왔다, 같이 여행을 갈 만큼 사이가 좋았는지는 기억에 없었다.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70|024|엄마, 안 돼, 가면 사고를 당할 거야, 가지 마요, 돌아와요, 사라지지 마!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71|024|언제나 나와 함께 있길 바랐는데, 아무에게도 보여 주지 않는 문의 저편에서 그렇게 조용히 무너질 거 같아.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72|024|뭐가 꼴사나운데 긍정적으로 살아 보려는 내 모습이 그렇게 애처로워 보여?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73|024|나는 그녀에게서 엄마의 모습을 보려고 했던 거야.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74|024|벌써 한참이나 엄마는 나를 만나러 오지 않았다, 나는 버림받은 존재야.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75|024|늘 기대했어, 언젠가 구원을 받을 거라고, 그런데 그건 결국 나의 헛된 바람에 지나지 않았던 거야.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76|024|그럼 낳지 말았어야지, 누가, 누가 낳아 달라고 했냐고, 자기들 마음대로 낳아 놓고 그게 왜 내 탓으로 돌아오는데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77|024|말론 남들을 탓하지만 항상 관심 받고 싶죠, 돌아봐 주길 바라죠, 타인에게 사랑 받길 원하죠?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78|024|어디서부터 잘못된 길을 걸어온 걸까, 계속 이 길을 걸어도 되나, 난 너무 외롭고 쓸쓸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79|024|그렇게까지 돌봐 주지 않아도 되니까 날 위해 그렇게 애쓰지 않아도 돼!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80|024|그마안 이제 멈춰요, 여기서 그만 싸움을 멈추자구요, 이곳에 있는 사람들의 생명이 아까워!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81|024|이곳에 있는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귀환을 기다리고 있는 가족들이 있을 텐데, 그만 멈춰요, 제발!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82|024|이 마을은 쓰레기 산보다 더 고약한 냄새가 나, 인간이 썩어 들어 가면 이렇게 고약한 냄새가 나는 거구나.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83|024|여기에 있어도 난 자유로워질 수 없어, 난 귀족으로 태어난 게 부끄러워, 흑흑.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84|024|이 세상에는 신도 부처도 없는 건가, 너무도 비정하구나!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85|024|복수의 악순환은 언제 시작되었는지 알지도 못한다는 아내의 말을, 머리로는 이해하고 있네.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86|024|하지만 나의 아내를 죽인 자를 어찌하여 죽여서는 아니 되는가,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네, 분하도다!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87|024|내가 반드시 동생을 사람으로 되돌리는 방법을 찾을 테니 그때까지만, 그때까지만이라도 죽이지 말아 줘, 부탁이야.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88|024|더는 이 이상 내게서 빼앗아 가는 건 하지 말아 주세요, 제발 동생을 죽이지 말아 주세요, 부탁입니다!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89|024|엄마가 너만 남겨 두고 가서 미안해, 니아야, 엄마 대신 동생 사랑이를 부탁한다.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90|024|말도 안 돼, 난 그것도 모르고 내 손으로 동생을 해쳤단 말이야, 아니야, 믿을 수 없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91|024|만약 그가 선생님을 정말 사랑했다면 복수에 눈이 빛나는 선생님을 보고 싶어 하지 않았을걸요?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92|024|이 그림, 그의 부모님이 선생님께 갖다 드리라고 했어요, 그렇게까지 아들을 생각해 준 선생님께 감사 드린다고.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93|024|유령을 믿니, 우리 마을은 믿어, 왜냐면 여긴 사백 년 전의 악령에게 지배 당하는 슬픈 마을이니까.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94|024|너희들은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이 마을에서는 악령도 그 재앙도 무섭게도 현실로 나타나고 있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95|024|내 동생은 말이야, 어린이집에서 내게 주려고 과자를 남겨 왔어, 자기도 먹고 싶었을 텐데.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96|024|계속 기다리고 있는 동안 이대로 아빠랑 동생이 돌아오지 않으면 어쩌나, 엄마처럼 갑자기 없어지면 난 어떡해야 하나.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97|024|요즘 들어 왠지 마음에 틈이 생긴 느낌이 들어, 알고는 있었지만 동생에겐 이제 나 같은 건 필요 없나 봐.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98|024|난 바보라서 그렇게 확실히 말하지 않으면 못 알아들어, 널 좋아한 게 후회스럽다.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199|024|보기 역겨울 정도로 내가 싫어졌다고, 그렇게 처음부터 말해 주지 그랬어, 이 도시가 싫었지만 니가 있어서 그동안 참았는데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00|024|그런 날 넌 끝까지 바보 취급한 거야!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01|024|그래, 맞아, 내가 그렇게 약하고 어수룩한 인간이라곤 생각 못 했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02|024|가장 소중한 사람을 잃고 나서야 그걸 깨닫다니, 혼자 남겨진 외로움을 어린 네가 이해하긴 어렵겠지.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03|024|이건 말도 안 돼, 난 그저 이 손으로 널 지키고 싶었어, 단지 그것뿐이었는데, 어째서 이런 일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04|024|맨날 입으로만 지킨다 지킨다 했으면서 널 먼저 보내다니, 지키지 못했어, 미안해, 날 용서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05|024|슬픈데, 아픈데, 난 그걸 모른 척했어, 피아노 치라고 격려하면서, 그런 나 때문에 힘들었지, 미안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06|024|늘 함께였어, 슬플 때도 기쁠 때도, 그런데 어느새 넌 내 곁에 없고 누군가 너의 옆에 있어, 싫어, 그런 눈으로 다른 사람을 보지 마.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07|024|그 아인 운동을 못 하는데 어디 다치지 않을까, 좀 더 곁에 있어 주고 싶었는데, 내 보물이 행복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08|024|결백한 자가 죽고, 어찌하여 인간들을 척살해 온 나 같은 놈이 살아남은 것인가!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09|024|밟지 않으면 내 목숨이 위태로워, 돌아가신 왕비님도 분명 우리를 용서해 주실 거야.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10|024|그날, 죽음의 천사가 그 큰 손톱으로 우리의 낙원을 산산이 부숴 버렸다.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11|024|믿음아, 같이 도망가자, 왜, 왜 내 대신 총에 맞은 건데, 왜 으아아앙!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12|024|겨우 이거였나, 우리가 동경하던 마을 바깥세상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13|024|가면 쓴 녀석들이 우리 꿈을 무자비하게 짓밟는 곳이라니, 그것이 바깥세상이란 말인가?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14|024|이제 지겨워, 이따위 세상이라면 어떻게 되든, 이젠 상관없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15|024|이래야만 하는 건가요, 서로가 서로에게 칼을 겨누고 죽여야만 하는 게 유일한 길인가요?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16|024|나, 아무것도 보고 싶지 않아, 소망아, 나 이대로 모든 걸 포기해도 되지?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17|024|요괴에게 잡아먹히는 줄도 모르고 신선이 되겠다고 저렇게 열심히 수련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불쌍해, 눈물이 앞을 가리네.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18|024|인간의 몸으로 바닥에 떨어지면 나도 죽겠지, 하지만 사랑이는 살았으니까 됐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19|024|그럴 리가 없어, 니아는 안 죽었다고, 니아는 반요괴잖아, 이렇게 쉽게 죽을 리 없다고!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20|024|아버지, 그리고 모두들 제가 너무 오랜만에 왔죠, 미안해요, 그동안 많이 쓸쓸하셨죠?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21|024|그곳은 지내기 어떠신가요, 보고 싶어요, 많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22|024|너희 아버지는 자신의 원수를 갚아 달라는 게 아니야, 너희들만이라도 강하게 살면서 행복해지길 바랐던 거라고!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23|024|너도 꽤 잔인한 운명의 수레바퀴에 끼였구나, 다시 태어나면 뭐해, 또다시 사랑하는 사람을 죽이는 운명을 타고났는데.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24|024|그렇군, 적은 모든 걸 버릴 각오가 돼 있었단 거였네, 그러니 저렇게 자폭을 했겠지.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25|024|엄마, 아빠가 결혼한 건 진짜 사랑했기 때문이 아니라 내가 생겼기 때문이래, 내가 없었으면 두 분은 행복했을까?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26|024|나 따위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27|024|너의 말을 엄마가 하늘나라에서 들었으면 아주 슬퍼하셨을 거다.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28|024|왜 내가 엄마 없어 불쌍하다는 말까지 들어야 해, 왜 내가 이런 비참한 기분을 느껴야 하냐고?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29|024|세상은 그렇게 만만치 않다는 걸 나도 알아, 하지만 나도 이 세상의 당당한 구성원이고 싶어, 쓰고 버려지는 부품이 아니라.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30|024|아빠는 이번 여행에서 새로 사귄 여자 친구랑 여행 간다며 날 여기에 버려두고 가 버렸어, 나빠.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31|024|내가 그런 말을 해서 아빠는 화가 나셨을 거야, 그래서 날 데리러 오지 않는 거구, 어떡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32|024|아빠 때문에 불안하게 해서 미안하다, 아들.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33|024|이 못난 아빠를 용서해 주겠니?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34|024|미안해, 내가 아빠를 믿지 않아서 아빠가 화가 나셨어, 너만이라도 집에 꼭 돌려보낼게.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35|024|슬픔에 익숙해져야 하는 거야, 우린 이어져 있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36|024|맞아요, 엄마는 내 안에 있어요, 사소한 몸짓 하나하나에도 엄마와 나는 이어져 있었어요.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37|024|거짓말쟁이, 어차피 내 곁을 떠날 거면서, 포기하고 싶지 않아, 이 사람 옆에 있고 싶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38|024|내 인생인걸요, 이대로 포기해 버리면 내가 너무 불쌍하잖아요.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39|024|고양이가 아무 데도 없어, 이렇게 추운 날 죽을지도 모르는데, 빨리 찾아야 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40|024|엄마가 버리러 가는 걸 알았다면, 고양이를 살릴 수도 있었을 텐데.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41|024|거짓말쟁이, 옆에 있어 주겠다고 하더니, 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나를 여자로 생각해 본 적도 없는 주제에.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42|024|너희가 왜, 기다려, 멈춰, 애들은 내버려 둬, 제발 죽이지 마, 그만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43|024|우리 친구들은 적에게 살해당했어, 두 번 다시 그런 일은 겪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44|024|그 아이는 복수에 사로잡혀 변해 버렸어요, 더는 누구도 그 아이처럼 만들고 싶지 않아요.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45|024|고백 같은 걸 어떻게 하냐, 약속 하나 지키지 못하는 남자인 주제에.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46|024|사랑이는 니아를 좋아하니까, 이대로 분노에 사로잡힌 니아를 내버려 둘 수 없는 거라 생각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47|024|그런 얼굴 하지 마, 당신한테 난 충분히 사랑받았어, 그리고 오늘은 우리 아이의 생일이잖아, 엄마로서 죽게 해 줘.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48|024|한 가지 아쉬운 게 있다면, 내 아이가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없다는 거야, 그게 제일 안타까워.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49|024|그건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것이 아냐, 그건 엄마의 역할이잖아, 난 못 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50|024|안개가 점점 짙어지니까 왠지 좀 무서워, 이 안개에 빨려 들어가서 두 번 다시 돌아올 수 없을 거 같아.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51|024|그 결과가 이거야, 결국 나 때문에 내 친구는 죽었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52|024|미안해, 난 이제 포기하지 않을래, 죽어 버리면 너를 기억하는 것조차 영영 할 수 없어, 그러니까 어떻게든 살자.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53|024|병장님, 저는 인류에게 보탬이 됐을까요, 이대로 아무 도움도 못 주고 가는 걸까요?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54|024|자네는 충분히 활약했어,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거야, 자네가 남긴 의지가 나에게 힘을 줄 거니까, 걱정 말게.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55|024|아내가 죽었을 때 너무 슬펐지만 아이들이 있었기에 견뎠습니다, 그런데 오늘따라 유난히 아내가 보고 싶네요.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56|024|내가 왜 엄마를 미워해, 엄말 얼마나 좋아하는데, 엄마 속상하게 해서 미안.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57|024|버림받은 개가 불쌍하긴 하지만, 그렇게 계속 챙겨 주면 개는 계속 그 자리를 떠나지 않고 무책임한 주인을 하염없이 기다릴 거야.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58|024|어째서 어른들은 왜 그렇게 말뿐이죠, 말하는 것과 행동이 너무 달라요!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59|024|어른들을 비난하지 마라, 현실을 본다는 건 의외로 잔혹하단다.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60|024|사랑이에게도 니아에게도 엄마가 없다는 걸로 괴로움을 주고 싶지 않았는데 내가 제일 먼저 엄마의 존재를 원하다니.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61|024|어째서 아빠 혼자 다 떠맡으려고 해요, 나도, 나도 가족인데.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62|024|소중한 사람이 내 눈앞에서 사라져 간다, 음악이 소중한 사람을 데리고 가 버린다, 난 외톨이가 된다.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63|024|기다려, 가지 마, 언제나처럼 까눌레 사 달라고 조르고, 심심풀이로 전화해 줘, 그냥 친구라도 좋으니까, 가지 마.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64|024|미안해 많이 많이 미안해, 역시 널 좋아하길 잘했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65|024|그녀는 죽을 때 알려 주겠다는 약속을 어겼다, 나는 빌렸던 것을 돌려준다는 약속을 어겼다, 그녀는 죽었다.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66|024|니가 안 깨어난다면 내 모든 게 끝난다고 생각했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67|024|그 애가 내겐 유일한 가족이야, 그 애를 잃을 바엔 내가 죽는 게 나아.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68|024|내 수명, 앞으로 한 달밖에 남지 않았어, 미안해, 지금까지 비밀로 해서.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69|024|왜 아무도 내 말을 믿어 주지 않는 거야, 난 항상 진실을 말했을 뿐인데, 왜.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70|024|자식을 위해 죽을 수 있는 것, 그건 아빠도 할 수 있는 일이야, 그렇지?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71|024|죽기 전에 하고 싶은 말이라 믿음아, 편식하지 말고 많이 먹고 많이 크렴, 그것뿐이다.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72|024|미안해, 부모라면서 같이 살아 주지 못해서, 먼저 가 버려서 미안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73|024|나를 엄마로 만들어 줘서 고마워, 소망이를 아빠로 만들어 줘서 고마워, 우리 아이로 태어나 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74|024|너는 나를 쭉 용서하지 않아도 좋다, 니가 앞으로 어떻게 되든 나는 너를 쭉 사랑한다.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75|024|아까 오빠가 말했던 니아의 목숨은 하나가 아니다라는 말의 의미를 알겠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76|024|동료는 절대 죽게 내버려 두지 않는다는 그 말도, 신념도, 거짓이 아냐, 오빠는 그 뜻을 품고 실천했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77|024|그것만은 안 돼, 저 괴물의 끔찍함을 내 딸이 알게 할 수는 없어, 딸은 내 마지막 희망이니까.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78|024|우린 지금 애도할 시간도 부족하다, 제군들의 그 눈물 지금은 잠시 멈춰 주길 바란다.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79|024|우리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그렇게 열심히 훈련했는데, 다 소용없는 짓이었던가!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80|024|모두 후회하고 있다, 이런 지옥인 줄 알았으면 병사의 길 따위 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81|024|너희랑 만나지 않았더라면, 병사 따위 되지 않았더라면, 다음은 누구 차례일지 생각하지 않아도 됐을 텐데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82|024|왜 너희는 이런 세상에서도 계속 싸우는 거야, 그냥 못 본 척 그렇게 할 수도 있을 텐데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83|024|죄송해요, 제가 아줌마를 오해한 건데 아줌마가 자신에 대해 나쁘게 말하니까요, 그것도 그렇게 괴로운 얼굴로.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84|024|내가 필요하다구요, 고마워요, 오래전부터 누군가 그렇게 말해 주길 바라고 있었어요.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85|024|이때 난 경직되었다, 무엇보다 난 상처 받은 형의 모습에 너무 슬퍼서 견딜 수가 없었다.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86|024|니가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했는데 미안, 난 근본부터 불성실한 놈이야, 한심해, 난 뭐하는 걸까, 도대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87|024|지금 아프니까 다른 사람에게 의지해도 될 텐데, 괴로운 걸 혼자 견디고 있다니.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88|024|혼자 견디는 녀석이 강인하고 대단해 보이지만, 한편으로 가엾다.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89|024|매일 밤 아빠가 죽는 꿈을 꿔요, 눈앞에서 총에 맞아 쓰러지는 장면이 사라지질 않아요, 어떡해요.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90|024|그래도 후회 같은 건 절대 안 해, 왜냐면 내가 한 일은 절대로 틀린 일이 아니니까.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91|024|누구도 그 애 얘기를 꺼내지 않아, 애초부터 그런 아이는 없었던 것처럼, 사람이 하나 없어졌는데, 대체 왜?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92|024|나는 분해, 어떻게 하고 싶냐면 그 아이들한테 행복이가 당한 만큼 복수하고 싶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93|024|그래서 자기들이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 깨우쳐 주고 싶은 거야, 내 생각이 잘못된 거야?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94|024|그래도 이젠 늦었어, 행복이는 이제 여기 없는걸, 게다가 사과를 받아 내려 해도 내겐 힘이 없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95|024|으아앙 니아 씨는 비겁해요, 이렇게 판을 다 깔아 놓으면 나는 어떻게 하라고.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96|024|미안해, 니가 나를 위해 애써 좋은 곡을 만들어 줬는데 내가 다 망쳐 버렸어, 하지만 화내지 마.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97|024|내가 왜 화를 내, 바보야, 넌 최선을 다했어, 그러면 된 거야.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98|024|알았으니까 지금은 내가 제일 좋다고 말해 줘, 제발, 이렇게 빌게, 응?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299|024|이 세계에서 버둥거려 봤자 희망이란 더 이상 어디에도 없다는 걸 그만 깨달아라!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00|024|훗, 아비로서 아들 얼굴을 마주할 때는 심심풀이 땅콩처럼 바둑을 두던 때가 다인가, 네게 아무것도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01|024|충분했어요, 아버지, 난 아버지의 등을 보고 자라 왔으니까요!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02|024|마지막으로 아버지들이 하고 싶은 말은 우리는 언제나 너희들 안에 있다는 거다, 그걸 잊지 마!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03|024|저 일곱 살의 어린아이를 희생시키며까지 하는 전쟁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04|024|잘 들어, 동료에게는 언젠가 배신 당한다, 그리고 이 세계에서 사랑은 쉽게 증오로 변질돼.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05|024|그러나 어른들은 알고 있었다, 눈앞에서 자신의 아이가 죽임을 당하던 아주 조금이라도 마음이 흔들리리라는 것을, 잔인하게도.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06|024|설마, 이 내가, 내가 지금 후회하고 있다는 건가!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07|024|걔도 참 힘들겠어, 아빠랑은 사이가 안 좋고, 이번 축제의 주인공이라 연습은 엄청 해야 하고, 안쓰러워.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08|024|이런 마을 싫어요, 이런 인생도 싫어요, 다음 생에는 서울에서 꽃미남으로 살게 해 주세요!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09|024|내가 왜 울지, 뭐 때문에 눈물이 멈추지 않는지 모르겠어, 가슴속 뭔가가 굉장히 뜨거워.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10|024|다들 미안해, 우리 공주님들, 엄마가 미안하고 사랑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11|024|니아, 지금 내 안에 있는 거지,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데, 혹시 거기 있니?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12|024|소중한 넌데, 잊고 싶지 않은 넌데, 잊으면 안 되는 너인데.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13|024|이름을 써 주기로 해 놓고, 널 좋아해라고 써 주다니, 이렇게 쓰면 이름을 알 수 없잖아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14|024|난 엄마랑 아빠랑 싸울 때 줄곧 아빠 편을 들어 줬는데 아빤 내 편이 아니었나 봐, 나, 아빠에게 버림받은 것 같아.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15|024|너도 참 불쌍하지만, 그래도 엄마한테는 잘해야 돼, 엄마는 십 년 전 그 불행의 구렁텅이에서 아직도 살고 계셔.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16|024|정말 한심하다, 너도, 자기들 놀 생각에 빠져 아이들을 버릴 생각을 하다니.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17|024|아버지와 어머니의 죽음을 알았을 때, 아버지의 험악한 얼굴과 어머니의 어두운 얼굴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18|024|그런데 장례식 후 집에 돌아와 보니, 나만 이 넓은 집에 남겨져 있었다.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19|024|난 알고 있었어, 내가 화를 내면 니아가 울면서 쫓아올 것을.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20|024|알아, 내가 나쁘다는 거, 난 정말 니아에게 잔인했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21|024|니아야, 너 정말 미워, 난 분명 마지막에 니아에게 그렇게 말했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22|024|니아야, 미안해, 형아는 이제 너무 울어서 머리가 아파, 그러니 제발 형아 보고 웃어 줄래?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23|024|왜 우는 거야, 지금 당장 니아가 어떻게 된 것도 아닌데, 울지 마, 불길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24|024|그렇게 봐주지 마세요, 여기서까지 약한 존재로 취급 받으면 저는 이제 어디로 가야 하냐구요.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25|024|형님, 제 병에 대해서 사랑이에게 말하지 마세요, 사랑이가 강해지려면 라이벌이 필요해요.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26|024|제 병을 알면 분명히 날 봐주려고 할 거예요, 그럼 그 아이는 더 이상 강해질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27|024|가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 안 그러면 앞으로도 쭉, 어른이 된 후에도 후회할 것 같아.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28|024|언니 고마워, 오늘 내 편이 되어 줘서, 난 그것만으로도 충분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29|024|하지만 그 녀석들은 인정하지 않을 거야, 나쁜 짓을 했다는 의식조차 없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30|024|그런 녀석들 때문에 내 인생을 망칠 수는 없잖아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31|024|옆에 있던 자매들에게서, 조용한 비명 같은 울음소리가 들렸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32|024|이제 와서 염치 없지만, 멀리서 기도해 봐야 의미가 있을지 모르지만, 기도할게, 여기에서나마 내 바람을 다 모아서 너의 행복을 빌게.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33|024|저 기술을 쓰면 너의 사부는 반드시 죽는다, 그래도 기술을 써야 한다고 생각하나?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34|024|슬프지 않아요, 각오를 하고 전투에 임하는 남자에게는 그 어떤 연민도 슬픔도 모욕입니다!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35|024|마지막에는 적이 아닌 친구로 너랑 이별할 수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좋았다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36|024|아빠에게 이렇게 멋진 걸 만들어 선물해 주고, 고마워, 흑.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37|024|신이시여 지금 두 영혼이 당신에게 갔습니다, 당신의 넓은 품에 그들을 받아들여 불쌍한 혼에게 안식과 구원을 내려 주시옵소서.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38|024|지금 당장 약속해 줘, 내 동생은 건드리지 않겠다고.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39|024|무슨 소리 하는 거야, 형, 일어나서 도망쳐, 나는 냅두고 빨랑 일어나 도망치란 말이야!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40|024|자기 목숨을 버릴 각오까지 하면서 가짜 동생을 만들 바보가 어딨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41|024|그럼 우린 뭘 위한 동료인데, 왜 함께 싸우지 않아?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42|024|나 아직 살아 있는 건가, 나 또 흡혈귀가 돼 사람을 물어 버린 건가.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43|024|나는 내가 너무 싫고 무서워.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44|024|흑흑, 신의 심판자들이 저를 공격했어요, 넘 무서워요, 절 좀 지켜 주세요!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45|024|당신을 사랑하고 싶었어, 하지만 내 정체를 안 이상, 이젠 안녕!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46|024|하하하 어쩌다 이렇게 무서운 괴물이 된 거지, 사랑하는 사람까지 내 손으로 멸하고, 차라리 죽고 싶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47|024|아빠, 나 자꾸 나쁜 생각만 들어요, 이대로 니아가 눈을 못 뜨면 어떡해요?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48|024|니아는 아직 세 살이고 즐거운 일이 많을 텐데, 내가 곰돌이 옷만 잘 사 줬어도 이런 일은 안 일어나는데.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49|024|울지 마, 니아야, 형아 여깄어, 근데 발이 안 움직여 내 몸이 말을 듣지 않아, 여기서 니아를 놓치면 안 되는데!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50|024|왜 또 하필 교통사고였을까, 아내도 교통사고로 잃었는데.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51|024|무서워서 견딜 수가 없어, 나 좀 살려 줘.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52|024|중환자실 밖에서 다급하게 뛰어가는 사람들을 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어, 누가, 니아의 얼굴을 기억나게 해 주세요.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53|024|아, 어떻게 하지, 눈앞이 흐려져, 아무것도 안 보여, 니아가 뻗은 손만 보여, 어떡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54|024|모두가 간절히 바란다면 기적이 일어날 거예요, 그렇게 믿기로 해요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55|024|아니야, 그럴 리 없어, 분명 내 품에서 따뜻한 체온을 느꼈는데, 이렇게 싸늘하게 변한 사람은 누구야?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56|024|언니는 미인이고 상냥하고, 레이 오빠라면 분명 언니를 행복하게 해 줄 거야, 그러니까 내가 포기할게.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57|024|아니, 네 눈물쯤은 나도 닦아 줄 수 있어, 그러니까 내 앞에서 더 이상 울지 마.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58|024|니가 날 안 좋아하는 건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59|024|사과하지 마, 너의 음악을 먼저 들으면 그것 말고는 떠올리지 못하는 건 내 얄팍한 재능 때문이야.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60|024|그건 비겁해요, 당신이 살려 달라고 하면, 정신 차리라거나 바보 같다거나 그렇게 말할 수 없잖아요.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61|024|그 애는 불렀으면서 나만 왕따네, 너무해, 그런 애는 불러 놓고, 데려가 놓고, 나만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62|024|아니야, 니가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낼 때 옆에 있어 주지 못한 엄마가 더 미안하지.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63|024|남을 도우려다 죽은 거라면 그이답네요.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64|024|하지만 여기서 두 사람이 포기한다면, 남편의 죽음은 헛된 일이 되어 버려요.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65|024|싫어요, 싫단 말이야, 나 때문에, 내 무력함 때문에 다른 사람이 죽는 건 이젠 싫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66|024|내가 꼭 지키려고 했던 사람이 죽어 가는 걸 보는 건, 견딜 수가 없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67|024|니아, 정신 차려라, 마음을 굳게 먹어야 해, 약해지면 안 돼!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68|024|혼자 지새우는 밤은 무서워,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은 이유는 그것뿐이야.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69|024|당신이 우리 엄마, 아빠를 죽였나요, 우리 엄마, 아빠가 뭘 잘못했다고.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70|024|남의 손에 죽어야 할 짓은 안 하셨을 텐데, 우리 엄마, 아빠를 돌려줘!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71|024|그만, 그렇게 괴로워하면서까지 날 구할 필요 없어, 난 동료들을 너무 많이 죽였어, 그러니까 이제 그만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72|024|됐으니까 살아요, 그 사람들의 몫까지 행복하게, 저는 당신의 행복을 바라고 있어요!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73|024|아까부터 이미 여러 발 맞았습니다, 우린 사망 확정 조예요, 어차피 죽을 목숨 당신의 방패가 돼 드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74|024|괜찮아요, 우린 모두 악마에게 가족을 희생 당해 복수 속에서 밖에 살아갈 수 없는 사람들이니까.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75|024|꼭 이겨 주십시오, 신의 심판자님들 앞으로 전진해 우리의 목숨을 미래로 연결해 주십시오!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76|024|오늘도 엄마한테 야단맞았어, 오늘은 내 생일인데 엄마 나빠, 너무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77|024|맞아, 난 진짜 우리 엄마 아들이 아닐 거야, 어디선가 주워 온 게 틀림없어, 진짜 내 엄마는 어딨어, 엄마!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78|024|부탁이야, 아까 그 도구 빌려 다오, 이 빵점짜리 시험지 들키면 난 죽은 목숨이야.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79|024|보고 싶어, 돌아가신 할머니가 보고 싶어, 언제나 무조건 내 편이었는데, 할머니!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80|024|그런 말이 있지, 있을 때 잘하라는 말, 부모님 살아생전에 잘해 드릴걸, 이렇게 후회할 줄 알았다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81|024|미안해, 이렇게 덜 떨어진 나랑 결혼해서 고생할 바엔 차라리 안 하는 게 나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82|024|저런 녀석이랑 비교 당할 바에야 그냥 이 자리에서 혀 깨물고 죽는 게 나을 수도 있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83|024|아니야, 거짓말이야, 나한테 두 발로 걸어온다고 약속했어, 손가락 걸고 약속했단 말이야.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84|024|나라 잃은 설움을 여기서 겪게 될 줄이야, 비통하도다!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85|024|살려 내, 살려 내란 말이야, 당신, 신의 손이라 불린다며, 그럼 사랑이도 살릴 수 있잖아, 제발 살려 주세요!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86|024|표정이 왜 그러냐, 아빠 아직 끄떡없다, 꿈에서 넌 무대에서 생기 넘치게 노래하고 있더구나.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87|024|그 모습을 보면서 떠올랐다, 데뷔가 결정됐을 때 등 떠밀어 주길 잘했다고, 아빠가 말했지, 삼십 년은 끄떡없다고!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88|024|슬프면 사람들은 왜라고 생각해요, 병에 걸리면 왜 걸렸을까, 누군가가 사고를 당해도 왜라고 생각하고.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89|024|슬플 때는 누군가에게 왜라고 묻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는 거예요.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90|024|어쩔 수 없다는 걸 알아도 납득할 수 없어요, 왜냐면 슬픈 건 변함이 없으니까.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91|024|그 사람은 음악을 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당신이 버렸어, 그 사람을, 그래서 그런 선택을, 흑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92|024|건방을 떨어서 죄송합니다, 뭐든 일감을 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시 우리에게, 아니 저를 뺀 그들에게 기회를 주세요.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93|024|적인데도, 엄마, 아빠를 죽인 적인데도, 쏘지 못했어, 난, 으아아악!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94|024|뭘 하려는 거야, 바보 동생, 그만둬, 그렇게 하면 니가 죽는다고, 하지 마, 제발, 제, 발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95|024|둘만 남아 쓸쓸한 나머지 죽은 엄마를 살리려다 너희들의 몸이 그렇게 되고, 그때 너희들을 내버려 둔 것은 내 탓이니까.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96|024|미안하다, 나는 이제 살 만큼 살았어, 마지막 가는 길에나마 아비 노릇을 해 주고 싶구나.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97|024|제발 저도 잠재워 주세요, 죽은 아내와 딸을 꿈에서라도 만나게 해 주십시오, 부탁 드립니다!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98|024|어쩌면 꿈을 꾸면서 죽을 수 있는 건 행복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399|024|더는 같이 있을 수 없어, 미안해, 동생아, 하지만 언제든 형은 널 생각하고 있어, 많이 고맙게 생각해, 많이 미안하게 생각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400|024|절대 잊어버리지 않아, 언제라도 마음만은 곁에 있어, 그러니 부디 용서해 줘!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401|024|행복한 꿈속에 있고 싶겠지, 알아, 나도 꿈속에 있고 싶었어, 몰살된 가족이 모두 꿈이라면, 그랬으면 좋았을 텐데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402|024|아빤 배우 지망생이었기에 거짓말에 능숙했어요, 그날도 그랬죠, 경찰이 쫓아오자 나를 방패로 삼았어요.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403|024|그건 분명히 아빠의 연기였는데, 날 위해 연기를 한 것뿐이었는데, 경찰이 쏜 총에 아빠가 맞았어요.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404|024|사랑이는 알고 있었어, 열심히 노력하는 걸 보면 알아, 그러면서 분하다고 생각하고 있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405|024|전에 있던 학교에서 난 학생 한 명을 잃었다, 그 아인 학교 폭력에 시달리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406|024|그런데 아무에게도 심지어 가족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더구나, 부끄럽다며 알리고 싶어 하지 않았지.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407|024|난 선생으로서 소외 받는 그 아이에게 친근하게 대해 줬지만, 난 불쌍하지 않아요란 그 아이의 말에 정신이 확 들었어. +EmotionStyle|A_S3_C_024|A_S3_C_024_0408|024|다른 사람과 똑같이 그 아이를 대한 내가 부끄러웠고, 그 아인 마음을 훨씬 많이 다치게 됐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3_C_034.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3_C_034.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cd24649ea21b83b99e6d9ad0cc26bbd96b4439e8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3_C_034.txt @@ -0,0 +1,358 @@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051|034|애인한테는 바람맞고, 비는 오고, 우산도 없고, 집에 가다 바나나에 미끄러져 넘어지고, 최악이네.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052|034|아주 오랫동안 어두운 방에 갇혀 그만큼이나 괴롭힘을 당하면 잊을 수 없는 상처가 되지.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053|034|여자 친구가 있다는 걸 알면서도 좋아한 건 저예요, 도저히 좋아하는 마음을 멈출 수가 없었어요.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054|034|미안해, 나 그런 말 할 생각 없었는데 요새 여러 가지 일이 겹치다 보니까 말이 거칠게 나왔어, 미안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055|034|사랑하고 싶다는 말, 죽어도 못 해, 나 또 상처투성이가 될지 몰라.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056|034|어째서일까, 좋아하는 마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는데, 난 언제부터 이렇게 냉정한 인간이 돼 버린 거지?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057|034|나 혹시 외로웠던 걸까, 이미 오래전부터 다른 사람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갖고 싶을 만큼 외로웠던 걸까.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058|034|정말 배신한 거냐, 그동안 함께했던 시간들은 다 소용없었단 말이냐?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059|034|몇 번이나 말했어, 난 너희들 곁으로 돌아가지 않아, 돌아가, 어째서 자꾸 구하러 오는 거야?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060|034|엄마, 나 니아예요, 많이 커 버렸지만 나 기억 안 나세요, 엄마가 오길 내내 기다렸어요.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061|034|엄마, 헤어지기 싫어, 겨우 만났는데, 나도 엄마랑 같이 여기 있을래.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062|034|우리의 연구는 여기서 끝나지만 너희들이 살아갈 미래를 여기서 포기할 순 없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063|034|네,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탐정님이 찾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발요.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064|034|거짓말이지, 니아, 믿을 수가 없어, 괴물을 취재한다고 나갔던 니가 왜 여기 죽어 있는 건데.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065|034|하지만 사랑이도 어떻게 됐을지 모르잖아요, 간신히 정말 어렵게 아빠를 다시 만났는데, 그런데 이렇게 되다니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066|034|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으면 사람의 마음은 다 변하는 걸까, 너무 괴롭다, 이렇게 기다리고만 있으려니까.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067|034|거짓말쟁이,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고 해 놓고, 나만 사랑한다 해 놓고, 이제 와서 이게 뭐야.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068|034|너랑 계속 같이 있고 싶었어, 너랑 있으면 세상에서 제일 행복했거든.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069|034|사랑아, 이 오라버니한테 너의 얼굴 좀 보여 줄 수 있을까, 끝까지 너에게 걱정만 끼치고 가는구나.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070|034|가긴 어딜 가, 그런 건 내가 허락할 수가 없어, 가지 마!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071|034|난 말리고 넌 달렸어, 우린 둘 다 서로에게 최선을 다했어, 그걸로 충분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072|034|그렇게 기대하던 내 여름은 결국 아무것도 못 해 보고 끝났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073|034|어떡해요, 제가 한눈을 파는 바람에 아이가 침대에서 떨어졌어요, 우리 아이 상태가 안 좋아지면 어쩌죠.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074|034|엄마가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몇 번이나 불렀는데도 니가 눈을 뜨지 않았잖아.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075|034|엄마는 너 잘못되는 줄 알고 심장이 멈추는 줄 알았어, 아직도 다리가 후들거려.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076|034|너는 알고 있었지,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그런데도 모른 척했지, 난 지금까지 줄곧 이별 준비를 하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077|034|아무리 불러도, 아무리 몸부림쳐도, 이제 친구는 돌아오지 않아!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078|034|그것이 왕자님과 나눈 마지막 대화였다니, 안 돼, 믿어지지 않아, 누가 꿈이라고 해 줘, 제발!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079|034|믿음 씨네 집이 멀어진다, 힘든 일도 있었지만 즐거운 일도 많았는데, 안녕 나의 추억, 안녕 나의 친구들!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080|034|숲이 소용돌이친다, 나뭇잎이 춤을 춘다, 그날과 똑같아, 니아가 죽은 날과 똑같아, 누가 좀 멈춰 줘!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081|034|믿음아, 아무 데도 가지 마, 믿음아, 떠나면 안 돼, 이대로 헤어지기 싫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082|034|신이 정말로 있을까, 있다면 구해 주실까, 있다면 그 사람들을 지켜 주세요, 신이시여 이 나라를 지켜 주소서!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083|034|이런 나를 엄마라 불러 줘서 기뻤단다, 고마워, 앞으로 내 몫까지 잘 살아야 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084|034|널 모른 척하는 이 엄마를 용서해 줘, 니아야, 난 너를 죄인의 딸로 만들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085|034|니아를 부탁해, 이 난리 통에서 내 딸이 안전하게 나갈 수 있게 도와줘!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086|034|그래서 난 너희가 날 구하러 오지 않길 바랐어, 언젠가 잃을 목숨이라면 난 여기서 죽고 싶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087|034|어째서, 어째서 이렇게 돼야 하는 거야, 어떤 이유가 있더라도 네가 저지른 짓은 용서 받지 못할지도 몰라, 하지만 정말 이런 식으로 끝내야만 했었던 걸까.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088|034|결국 이번 사건은 슬픈 엇갈림이 낳은 비극적 사건이었네요.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089|034|나, 영원히 너희들을 잊지 못할 거야, 너희들과 함께한 이 시간들도.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090|034|하지만 가족들이 무참히 살해되는 것을 본 소녀의 증오는 그 후에도 지워지지 않고 더 불타오르고 있었죠, 가엾게도.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091|034|그렇습니다, 그녀의 증오가 끝내 이 연쇄 살인이라는 비극을 일으키고 만 거죠.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092|034|이럴 수가, 믿음이가 이 녀석을 사랑했듯이 이 녀석도 믿음이를 진심으로 사랑했었던 건가!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093|034|사랑하면서 단지 복수를 위해 제 손으로 죽였다는 거야, 그날 밤 내가 본 눈물은 진심이었던 건가.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094|034|이십 칠 년 전 그날부터 나는 계속 죄의식에 사로잡혀 왔소, 하지만 그 고통에서 가까스로 해방된 지금 나는 너무도 편한 기분이오.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095|034|니아 군, 우리 마을의 비극을 이제라도 끝내 줘서 정말 고맙네, 이 모든 죄는 내가 다 가지고 가겠네.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096|034|이 세상에 하느님, 부처님이 있긴 한 거야, 내가 완전히 싫어졌대, 으앙 난 몰라!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097|034|나 여기서 뛰어내릴 거야, 말리지 마, 나의 천사 사랑이가 내가 완전 싫대잖아!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098|034|초등학교 오 학년 때 일이었지, 난 녀석이 나처럼 유도의 재미를 맛보길 원했어, 하지만 그 녀석은, 싫어, 꼴불견이야란 말로 나의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 놨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099|034|뭐 그런 게 다 있어, 순진한 소년의 호의를 짓밟다니 그때 생각만 해도 지금도 가슴이 아파 와.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00|034|크흑 그때부터야, 녀석과 나의 우정에 금이 가기 시작한 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01|034|끝났다, 결국 우리가 진 거야.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02|034|난 앉은키가 컸어, 녀석이, 유도를 하니 다리가 짧아지지라며 놀렸어, 어떻게 나한테 그렇게 심한 말을 할 수 있지?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03|034|농구 같은 건 이제 나한테 지난 추억일 뿐이야 여기에 온 건 널 쓰러뜨리기 위해서다.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04|034|안 감독님, 저 농구가, 농구가 너무너무 하고 싶어요!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05|034|어떻게 잊어, 네가 날 위해 애써 줬던 그 모든 순간들을, 이렇게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걸.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06|034|늦었구나, 이미 떠나셨어, 그렇게 갑자기, 조용히, 마치 주무시는 것처럼 먼 곳으로 가셨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07|034|왜 죽음은 이렇게 갑자기 찾아오는 것일까, 왜 이렇게 어처구니없이 사람을 데려가는 걸까.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08|034|이제는 사람 죽는 게 보기 싫어, 아저씨도 그렇게 좋은 분이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가시고.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09|034|왜 나한테만 양보하라고 해요, 싫어요, 나는 누구에게도 당신을 양보 못 해, 절대로 양보 못 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10|034|놓아요, 부탁이에요, 죽게 내버려 둬, 그 손을 놓아 줘요, 나를 못 본 것으로 하고.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11|034|내가 있어 봤자 당신과 니아는 행복할 수 없어, 난 죽는 편이 나아요, 이건 니아를 위해서도.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12|034|헤어지고 싶지 않아, 이대로 시간이 정지해 버렸으면 좋겠어, 이대로 영원히.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13|034|이제 그만 자신을 용서해 줘라, 이제 네 꿈을 향해 살아도 되잖아?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14|034|살아 있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만날 수 있다, 하지만 만나선 안 돼, 살아 있어도, 살아 있어도 만나선 안 되는 우리 운명!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15|034|너희가 사랑이 안에 괴물만 집어넣지 않았다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16|034|너흰 사랑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관심도 없었잖아, 물어본 적 있냐고, 들어 본 적은 있냔 말야!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17|034|우리가 바란 건 그것뿐이었는데 왜 일이 이렇게 된 거야, 이제 우린 앞으로 무얼 해야 하는 거야, 누가 좀 알려 줬으면 좋겠어, 제발.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18|034|대체 어디에 인간이 있지, 저런 짓은 이제 그만 시켜, 마음과 몸이 일치하지 않는 인간 따윈 이미 인간이 아니야!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19|034|말 못 하는 시체를 이용해 넌 괴물을 만들었을 뿐이야, 이제 그만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20|034|아아 그게 사랑이랑 나눈 마지막 대화라니, 내 잘못이야, 내가 이깟 놀이공원에 정신 팔려 애가 납치되는 줄도 모르고.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21|034|구원의 손길은 없다, 모두가 고독하지, 누군가를 구하고 싶다는 개똥같은 소리 입에 담지도 말고 기대도 하지 마라.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22|034|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믿음이만큼은 전망 좋은 산 위에 묘지를 만들어 놨다더군, 귀신의 눈에도 눈물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23|034|행복이가 자신의 죽음을 예상하고 있었다면 그녀는 유품을 남길 생각으로 그 목걸이를 너에게 줬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24|034|사랑하는 것을 잃은 슬픔과 절망이 한 여자를 살인귀로 변하게 만든 거야, 슬프게도.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25|034|인간에게는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지 않을까요, 이건 바로 당신에 대한 얘기예요.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26|034|친구들은 저녁이 되면 다 집으로 돌아가는데 나에게는 날 맞아 줄 부모님이 없었어요, 늘 혼자였죠.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27|034|결국 마지막엔 이 꼴이 됐네, 시궁창 쥐는 시궁창 쥐답게 암흑 속에서 죽어야 하는 거야.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28|034|크흑, 이걸로 은퇴는 연장된 거군, 날 울리지 마라, 문제아 주제에.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29|034|우리들 대에서는 전국 대회 진출이라는 꿈을 놓쳤지만 다음에야말로 너희들이 전, 전국 대회 진출을, 하길 바란다.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30|034|난 지도자 실격이야, 선수 교체가 조금만 늦었어도 난 평생을 후회하며 살 뻔했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31|034|이 학교에 들어오길, 그리고 농구부에 들어오길 정말 잘했어, 저들과 한 팀이라는 게 감동이야.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32|034|굉장해,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는 거냐, 그것도 저런 최강팀을 상대로, 눈물이 멈추질 않아, 흐흑.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33|034|아기들은 왜 그래, 하루 종일 울고 떼쓰고, 나도 힘들어, 진짜 같이 울고 싶다.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34|034|엄마가 이 개월 전에 돌아가셨다, 그 소식을 떨리는 목소리로 전하는 아빠를 동생은 아무것도 모른 채 바라보고 있었다.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35|034|가족에 대한 글짓기 말인데, 부모님을 잃은 아이에게 그런 걸 시키다니, 선생님이 보기엔 좀 잔인하구나.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36|034|그 애는 나와 니아를 위해 죽으려고까지 했어요, 그래서 말을 못 했어, 니아를 빼앗지 말라는 말을 못 했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37|034|니아가 나와 헤어진 일로 괴로워하고 있다, 틀림없이 그는 나 이상으로 괴로울 거야, 니아야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38|034|아니야, 행복이는 죽지 않았어, 저 종을 멈추게 해 줘, 나는 믿지 않아, 나의 행복이는 살아 있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39|034|둘만의 약속을 했어, 하늘 위에서 저녁놀을 보자고, 그런데 당신은 도대체 어디 있는 거야?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40|034|행복이는 내게 안녕도 하지 않고 전쟁터로 가 버렸어, 나는 말릴 수가 없었어, 말릴 힘도 없었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41|034|행복이 당신은 죽은 몸뚱이조차 돌아오지 않았어, 당신은 아무 데도 없어, 이별의 키스도 못 하고, 매달리지도 못하게.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42|034|놔요, 말리지 말아요, 난 행복이가 있는 곳으로 가겠어, 그가 없으면 난 살아갈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43|034|죽어서 어쩌자는 거야, 죽어서 행복이를 만날 수 있으면 만나라고, 그렇게 죽고 싶으면 죽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44|034|니가 죽어서 행복이가 기뻐한다면 내가 죽여 줄게, 바보 같은 사람.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45|034|그래 돌아가자, 더 이상 외톨이는 싫어, 그리운 나의 집으로 돌아가자.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46|034|오지 마, 니아, 내겐 내 모험이 있고, 내 동료가 있어, 그러니까 니가 끼어들 자리는 없다고!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47|034|사랑이가 죽을 뻔했을 때 굉장히 화가 나서 머릿속이 새하얘지더니 제정신이 아니게 됐어요.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48|034|이젠 어떠한 미래도 받아들이겠어, 내밀어진 손은 잡고, 날 심판하는 칼날도 받아들이겠어, 더는 버둥대지 않아, 모두에게 미안하니까.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49|034|정신이 들고 보니 상대가 쓰러져 있었고, 그 뒤로 저 자신이 굉장히 무서워요, 나도 모르게 사람을 해치다니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50|034|거짓말이잖아, 평화를 위해 자신의 일족을 모두 죽였다는 그 말을 나보고 믿으라고?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51|034|그 녀석에게 동생의 목숨은 이 나라보다 무거웠던 거다.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52|034|그랬기에 죽는 순간까지, 아니 죽어서까지 너에게 새로운 힘을 안겨 주려고 그토록 애쓴 거겠지.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53|034|나는 니가 넘어야 할 벽으로서 니 앞에 있을 거야, 비록 너한테 미움을 받더라도 말이야.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54|034|나, 너를 좋아하고 있었구나, 어느새 이렇게나 좋아하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55|034|널 죽이고 나도 죽겠어, 널 그 괴물한테서 구해 내는 방법은 이것밖에 없으니까, 미안해, 믿음아.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56|034|믿음이가 왜 기억을 잃었는지 알아, 그건 믿음이가 기억해 내는 걸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야, 괴롭고 끔찍한 기억을.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57|034|내가 다른 집에서 편히 자는 사이에 우리 가족에겐 이런 끔찍한 일이 벌어졌던 거야!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58|034|아팠지, 괴로웠지, 구해 주지 못해서 미안해, 그러니까 최소한 사랑이만이라도 어떻게 해 주고 싶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59|034|너한텐 피에 사로잡힌 귀신처럼 보일지 몰라도 나한테는 동생이야, 내 여동생이라고!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60|034|형이란 게 한심하지, 동생 앞에서 눈물이나 흘리고, 그런데 어떡해, 나도, 나도 너무 힘든데.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61|034|어째서 알지 못했던 걸까, 동생은 이렇게, 이렇게 쓸쓸해하는데, 형인 난 뭐 한 거야.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62|034|일일 엄마라니, 동생 기분을 맞춰 주기 위해서 내가 일일 엄마까지 신경 써야 하다니, 왜 내 기분 따윈 생각 안 해 주는 거예요?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63|034|왜 나만 동생 때문에 괴로워하는 거지, 하지만 동생이 싫다는 말은 진심이 아니었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64|034|부탁이에요, 아빠, 맞선 같은 거 보지 마세요, 동생이 엄마를 원하면 내가 엄마가 돼 줄게요.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65|034|지금은 싫어요, 아직 엄마 돌아가신 지 일 년도 안 지났는데, 우리 엄마는 이 세상에 단 한 명뿐이에요.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66|034|그 사진을 잃어버린 것이 너무 슬프고 가슴 아팠다, 아기 때 엄마와 같이 찍은 단 한 장의 사진이었는데.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67|034|싫어, 절대 죽으면 안 돼, 아저씨는 제일 힘세고 다정하고 내가 아빠처럼 의지했던 사람인데, 왜!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68|034|좋아하는 여자애한테 소름 끼친다는 말까지 들었어, 이러고도 내가 살 이유가 있을까?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69|034|집에 돌아왔을 때 아빠와 엄마의 사고 소식이 들려왔다, 같이 여행을 갈 만큼 사이가 좋았는지는 기억에 없었다.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70|034|엄마, 안 돼, 가면 사고를 당할 거야, 가지 마요, 돌아와요, 사라지지 마!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71|034|언제나 나와 함께 있길 바랐는데, 아무에게도 보여 주지 않는 문의 저편에서 그렇게 조용히 무너질 거 같아.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72|034|뭐가 꼴사나운데 긍정적으로 살아 보려는 내 모습이 그렇게 애처로워 보여?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73|034|나는 그녀에게서 엄마의 모습을 보려고 했던 거야.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74|034|벌써 한참이나 엄마는 나를 만나러 오지 않았다, 나는 버림받은 존재야.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75|034|늘 기대했어, 언젠가 구원 받을 거라고, 그런데 그건 결국 나의 헛된 바람에 지나지 않았던 거야.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76|034|그럼 낳지 말았어야지, 누가, 누가 낳아 달라고 했냐고, 자기들 마음대로 낳아 놓고 그게 왜 내 탓으로 돌아오는데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77|034|말론 남들을 탓하지만 항상 관심 받고 싶죠, 돌아봐 주길 바라죠, 타인에게 사랑 받길 원하죠?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78|034|어디에서부터 잘못된 길을 걸어온 걸까, 계속 이 길을 걸어도 되나, 난 너무 외롭고 쓸쓸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79|034|그렇게까지 돌봐 주지 않아도 되니까 날 위해 그렇게 애쓰지 않아도 돼!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80|034|그마안 이제 멈춰요, 여기서 그만 싸움을 멈추자구요, 이곳에 있는 사람들의 생명이 아까워!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81|034|이곳에 있는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귀환을 기다리고 있는 가족들이 있을 텐데, 그만 멈춰요, 제발!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82|034|이 마을은 쓰레기 산보다 더 고약한 냄새가 나, 인간이 썩어 들어 가면 이렇게 고약한 냄새가 나는 거구나.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83|034|여기에 있어도 난 자유로워질 수 없어, 난 귀족으로 태어난 게 부끄러워, 흑흑.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84|034|이 세상에는 신도 부처도 없는 건가, 너무도 비정하구나!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85|034|복수의 악순환은 언제 시작되었는지 알지도 못한다는 아내의 말을, 머리로는 이해하고 있네.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86|034|하지만 나의 아내를 죽인 자를 어찌하여 죽여서는 아니 되는가,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네, 분하도다!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87|034|내가 반드시 동생을 사람으로 되돌리는 방법을 찾을 테니 그때까지만, 그때까지만이라도 죽이지 말아 줘, 부탁이야.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88|034|더는 이 이상 내게서 빼앗아 가는 건 하지 말아 주세요, 제발 동생을 죽이지 말아 주세요, 부탁입니다!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89|034|엄마가 너만 남겨 두고 가서 미안해, 니아야, 엄마 대신 동생 사랑이를 부탁한다.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90|034|말도 안 돼, 난 그것도 모르고 내 손으로 동생을 해쳤단 말이야, 아니야, 믿을 수 없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91|034|만약 그가 선생님을 정말 사랑했다면 복수에 눈이 빛나는 선생님을 보고 싶어 하지 않았을걸요?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92|034|이 그림, 그의 부모님이 선생님께 갖다 드리라고 했어요, 그렇게까지 아들을 생각해 준 선생님께 감사 드린다고.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93|034|유령을 믿니, 우리 마을은 믿어, 왜냐면 여긴 사백 년 전의 악령에게 지배 당하는 슬픈 마을이니까.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94|034|너희들은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이 마을에서는 악령도 그 재앙도 무섭게도 현실로 나타나고 있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95|034|내 동생은 말이야, 어린이집에서 내게 주려고 과자를 남겨 왔어, 자기도 먹고 싶었을 텐데.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96|034|계속 기다리고 있는 동안 이대로 아빠랑 동생이 돌아오지 않으면 어쩌나, 엄마처럼 갑자기 없어지면 난 어떡해야 하나.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97|034|요즘 들어 왠지 마음에 틈이 생긴 느낌이 들어, 알고는 있었지만 동생에겐 이제 나 같은 건 필요 없나 봐.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98|034|난 바보라서 그렇게 확실히 말하지 않으면 못 알아들어, 널 좋아한 게 후회스럽다.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199|034|보기 역겨울 정도로 내가 싫어졌다고, 그렇게 처음부터 말해 주지 그랬어, 이 도시가 싫었지만 니가 있어서 그동안 참았는데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00|034|그런 날 넌 끝까지 바보 취급한 거야!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01|034|그래, 맞아, 내가 그렇게 약하고 어수룩한 인간이라곤 생각 못 했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02|034|가장 소중한 사람을 잃고 나서야 그걸 깨닫다니, 혼자 남겨진 외로움을 어린 네가 이해하긴 어렵겠지.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03|034|이건 말도 안 돼, 난 그저 이 손으로 널 지키고 싶었어, 단지 그것뿐이었는데, 어째서 이런 일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04|034|맨날 입으로만 지킨다 지킨다 했으면서 널 먼저 보내다니, 지키지 못했어, 미안해, 날 용서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05|034|슬픈데, 아픈데, 난 그걸 모른 척했어, 피아노 치라고 격려하면서, 그런 나 때문에 힘들었지, 미안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06|034|늘 함께였어, 슬플 때도 기쁠 때도, 그런데 어느새 넌 내 곁에 없고 누군가 너의 옆에 있어, 싫어, 그런 눈으로 다른 사람을 보지 마.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07|034|그 아인 운동을 못 하는데 어디 다치지 않을까, 좀 더 곁에 있어 주고 싶었는데, 내 보물이 행복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08|034|결백한 자가 죽고, 어찌하여 인간들을 척살해 온 나 같은 놈이 살아남은 것인가!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09|034|밟지 않으면 내 목숨이 위태로워, 돌아가신 왕비님도 분명 우리를 용서해 주실 거야.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10|034|그날, 죽음의 천사가 그 큰 손톱으로 우리의 낙원을 산산이 부숴 버렸다.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11|034|믿음아, 같이 도망가자, 왜, 왜 내 대신 총에 맞은 건데, 왜 으아아앙!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12|034|겨우 이거였나, 우리가 동경하던 마을 바깥세상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13|034|가면 쓴 녀석들이 우리 꿈을 무자비하게 짓밟는 곳이라니, 그것이 바깥세상이란 말인가?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14|034|이제 지겨워, 이따위 세상이라면 어떻게 되든, 이젠 상관없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15|034|이래야만 하는 건가요, 서로가 서로에게 칼을 겨누고 죽여야만 하는 게 유일한 길인가요?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16|034|나, 아무것도 보고 싶지 않아, 소망아, 나 이대로 모든 걸 포기해도 되지?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17|034|요괴에게 잡아먹히는 줄도 모르고 신선이 되겠다고 저렇게 열심히 수련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불쌍해, 눈물이 앞을 가리네.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18|034|인간의 몸으로 바닥에 떨어지면 나도 죽겠지, 하지만 사랑이는 살았으니까 됐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19|034|그럴 리 없어, 니아는 안 죽었다고, 니아는 반요괴잖아, 이렇게 쉽게 죽을 리 없다고!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20|034|아버지, 그리고 모두들 제가 너무 오랜만에 왔죠, 미안해요, 그동안 많이 쓸쓸하셨죠?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21|034|그곳은 지내기 어떠신가요, 보고 싶어요, 많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22|034|너희 아버지는 자신의 원수를 갚아 달라는 게 아니야, 너희들만이라도 강하게 살면서 행복해지길 바랐던 거라고!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23|034|너도 꽤 잔인한 운명의 수레바퀴에 끼였구나, 다시 태어나면 뭐해, 또다시 사랑하는 사람을 죽이는 운명을 타고났는데.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24|034|그렇군, 적은 모든 걸 버릴 각오가 돼 있었단 거였네, 그러니 저렇게 자폭을 했겠지.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25|034|엄마, 아빠가 결혼한 건 진짜 사랑했기 때문이 아니라 내가 생겼기 때문이래, 내가 없었으면 두 분은 행복했을까?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26|034|나 따위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27|034|너의 말을 엄마가 하늘나라에서 들었으면 아주 슬퍼하셨을 거다.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28|034|왜 내가 엄마 없어 불쌍하다는 말까지 들어야 해, 왜 내가 이런 비참한 기분을 느껴야 하냐고?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29|034|세상은 그렇게 만만치 않다는 걸 나도 알아, 하지만 나도 이 세상의 당당한 구성원이고 싶어, 쓰고 버려지는 부품이 아니라.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30|034|아빠는 이번 여행에서 새로 사귄 여자 친구랑 여행 간다며 날 여기에 버려두고 가 버렸어, 나빠.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31|034|내가 그런 말을 해서 아빠는 화가 나셨을 거야, 그래서 날 데리러 오지도 않는 거구, 어떡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32|034|아빠 때문에 불안하게 해서 미안하다, 아들.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33|034|이 못난 아빠를 용서해 주겠니?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34|034|미안해, 내가 아빠를 믿지 않아서 아빠가 화가 나셨어, 너만이라도 집에 꼭 돌려보낼게.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35|034|슬픔에 익숙해져야 하는 거야, 우린 이어져 있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36|034|맞아요, 엄마는 내 안에 있어요, 사소한 몸짓 하나하나에도 엄마와 나는 이어져 있었어요.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37|034|거짓말쟁이, 어차피 내 곁을 떠날 거면서, 포기하고 싶지 않아, 이 사람 옆에 있고 싶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38|034|내 인생인걸요, 이대로 포기해 버리면 내가 너무 불쌍하잖아요.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39|034|고양이가 아무 데도 없어, 이렇게 추운 날 죽을지도 모르는데, 빨리 찾아야 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40|034|엄마가 버리러 가는 걸 알았다면, 고양이를 살릴 수도 있었을 텐데.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41|034|거짓말쟁이, 옆에 있어 주겠다고 하더니, 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나를 여자로 생각해 본 적도 없는 주제에.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42|034|너희가 왜, 기다려, 멈춰, 애들은 내버려 둬, 제발 죽이지 마, 그만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43|034|우리 친구들은 적에게 살해당했어, 두 번 다시 그런 일은 겪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44|034|그 아이는 복수에 사로잡혀 변해 버렸어요, 더는 누구도 그 아이처럼 만들고 싶지 않아요.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45|034|고백 같은 걸 어떻게 하냐, 약속 하나 지키지 못하는 남자인 주제에.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46|034|사랑이는 니아를 좋아하니까, 이대로 분노에 사로잡힌 니아를 내버려 둘 수 없는 거라 생각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47|034|그런 얼굴 하지 마, 당신한테 난 충분히 사랑받았어, 그리고 오늘은 우리 아이의 생일이잖아, 엄마로서 죽게 해 줘.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48|034|한 가지 아쉬운 게 있다면, 내 아이가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없다는 거야, 그게 제일 안타까워.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49|034|그건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것이 아냐, 그건 엄마의 역할이잖아, 난 못 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50|034|안개가 점점 짙어지니까 왠지 좀 무서워, 이 안개에 빨려 들어가서 두 번 다시 돌아올 수 없을 거 같아.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51|034|그 결과가 이거야, 결국 나 때문에 내 친구는 죽었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52|034|미안해, 난 이제 포기하지 않을래, 죽어 버리면 너를 기억하는 것조차 영영 할 수 없어, 그러니까 어떻게든 살자.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53|034|병장님, 저는 인류에게 보탬이 됐을까요, 이대로 아무 도움도 못 주고 가는 걸까요?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54|034|자네는 충분히 활약했어,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거야, 자네가 남긴 의지가 나에게 힘을 줄 거니까, 걱정 말게.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55|034|아내가 죽었을 때 너무 슬펐지만 아이들이 있었기에 견뎠습니다, 그런데 오늘따라 유난히 아내가 보고 싶네요.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56|034|내가 왜 엄마를 미워해, 엄말 얼마나 좋아하는데, 엄마 속상하게 해서 미안.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57|034|버림받은 개가 불쌍하긴 하지만, 그렇게 계속 챙겨 주면 개는 계속 그 자리를 떠나지 않고 무책임한 주인을 하염없이 기다릴 거야.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58|034|어째서 어른들은 왜 그렇게 말뿐이죠, 말하는 것과 행동이 너무 달라요!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59|034|어른들을 비난하지 마라, 현실을 본다는 건 의외로 잔혹하단다.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60|034|사랑이에게도 니아에게도 엄마가 없다는 걸로 괴로움을 주고 싶지 않았는데 내가 제일 먼저 엄마의 존재를 원하다니.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61|034|어째서 아빠 혼자 다 떠맡으려고 해요, 나도, 나도 가족인데.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62|034|소중한 사람이 내 눈앞에서 사라져 간다, 음악이 소중한 사람을 데리고 가 버린다, 난 외톨이가 된다.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63|034|기다려, 가지 마, 언제나처럼 까눌레 사 달라고 조르고, 심심풀이로 전화해 줘, 그냥 친구라도 좋으니까, 가지 마.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64|034|미안해 많이 많이 미안해, 역시 널 좋아하길 잘했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65|034|그녀는 죽을 때 알려 주겠다는 약속을 어겼다, 나는 빌렸던 것을 돌려준다는 약속을 어겼다, 그녀는 죽었다.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66|034|네가 안 깨어난다면 내 모든 게 끝난다고 생각했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67|034|그 애가 내겐 유일한 가족이야, 그 애를 잃을 바엔 내가 죽는 게 나아.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68|034|내 수명, 앞으로 한 달밖에 남지 않았어, 미안해, 지금까지 비밀로 해서.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69|034|왜 아무도 내 말을 믿어 주지 않는 거야, 난 항상 진실을 말했을 뿐인데, 왜.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70|034|자식을 위해 죽을 수 있는 것, 그건 아빠도 할 수 있는 일이야, 그렇지?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71|034|죽기 전에 하고 싶은 말이라 믿음아, 편식하지 말고 많이 먹고 많이 크렴, 그것뿐이다.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72|034|미안해, 부모라면서 같이 살아 주지 못해서, 먼저 가 버려서 미안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73|034|나를 엄마로 만들어 줘서 고마워, 소망이를 아빠로 만들어 줘서 고마워, 우리 아이로 태어나 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74|034|너는 나를 쭉 용서하지 않아도 좋다, 니가 앞으로 어떻게 되든 나는 너를 쭉 사랑한다.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75|034|아까 오빠가 말했던 니아의 목숨은 하나가 아니다라는 말의 의미를 알겠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76|034|동료는 절대 죽게 내버려 두지 않는다는 그 말도, 신념도, 거짓이 아냐, 오빠는 그 뜻을 품고 실천했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77|034|그것만은 안 돼, 저 괴물의 끔찍함을 내 딸이 알게 할 수는 없어, 딸은 내 마지막 희망이니까.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78|034|우린 지금 애도할 시간도 부족하다, 제군들의 그 눈물 지금은 잠시 멈춰 주길 바란다.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79|034|우리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그렇게 열심히 훈련했는데, 다 소용없는 짓이었던가!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80|034|모두 후회하고 있다, 이런 지옥인 줄 알았으면 병사의 길 따위 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81|034|너희랑 만나지 않았더라면, 병사 따위 되지 않았더라면, 다음은 누구 차례일지 생각하지 않아도 됐을 텐데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82|034|왜 너희는 이런 세상에서도 계속 싸우는 거야, 그냥 못 본 척 그렇게 할 수도 있을 텐데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83|034|죄송해요, 제가 아줌마를 오해한 건데 아줌마가 자신에 대해 나쁘게 말하니까요, 그것도 그렇게 괴로운 얼굴로.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84|034|내가 필요하다구요, 고마워요, 오래전부터 누군가 그렇게 말해 주길 바라고 있었어요.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85|034|이때 난 경직되었다, 무엇보다 난 상처 받은 형의 모습에 너무 슬퍼서 견딜 수가 없었다.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86|034|니가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했는데 미안, 난 근본부터 불성실한 놈이야, 한심해, 난 뭐하는 걸까, 도대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87|034|지금 아프니까 다른 사람에게 의지해도 될 텐데, 괴로운 걸 혼자 견디고 있다니.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88|034|혼자 견디는 녀석이 강인하고 대단해 보이지만, 한편으론 가엾다.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89|034|매일 밤 아빠가 죽는 꿈을 꿔요, 눈앞에서 총에 맞아 쓰러지는 장면이 사라지질 않아요, 어떡해요.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90|034|그래도 후회 같은 건 절대 안 해, 왜냐면 내가 한 일은 절대로 틀린 일이 아니니까.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91|034|누구도 그 애 얘기를 꺼내지 않아, 애초부터 그런 아이는 없었던 것처럼, 사람이 하나 없어졌는데, 대체 왜?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92|034|나는 분해, 어떻게 하고 싶냐면 그 아이들한테 행복이가 당한 만큼 복수하고 싶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93|034|그래서 자기들이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 깨우쳐 주고 싶은 거야, 내 생각이 잘못된 거야?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94|034|그래도 이젠 늦었어, 행복이는 이제 여기 없는걸, 게다가 사과를 받아 내려 해도 내겐 힘이 없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95|034|으아앙 니아 씨는 비겁해요, 이렇게 판을 다 깔아 놓으면 나는 어떻게 하라고.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96|034|미안해, 니가 나를 위해 애써 좋은 곡을 만들어 줬는데 내가 다 망쳐 버렸어, 하지만 화내지 마.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97|034|내가 왜 화를 내, 바보야, 넌 최선을 다했어, 그러면 된 거야.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98|034|알았으니까 지금은 내가 제일 좋다고 말해 줘, 제발, 이렇게 빌게, 응?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299|034|이 세계에서 버둥거려 봤자 희망이란 더 이상 어디에도 없다는 걸 그만 깨달아라!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00|034|아비로서 아들 얼굴을 마주할 때는 심심풀이 땅콩처럼 바둑을 두던 때가 다인가, 네게 아무것도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01|034|충분했어요, 아버지, 난 아버지의 등을 보고 자라 왔으니까요!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02|034|마지막으로 아버지들이 하고 싶은 말은 우리는 언제나 너희들 안에 있다는 거다, 그걸 잊지 마!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03|034|저 일곱 살의 어린아이를 희생시키며까지 하는 전쟁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04|034|잘 들어, 동료에게는 언젠가 배신 당한다, 그리고 이 세계에서 사랑은 쉽게 증오로 변질돼.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05|034|그러나 어른들은 알고 있었다, 눈앞에서 자신의 아이가 죽임을 당하면 아주 조금이라도 마음이 흔들리리라는 것을, 잔인하게도.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06|034|설마, 이 내가, 내가 지금 후회하고 있다는 건가!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07|034|걔도 참 힘들겠어, 아빠랑은 사이가 안 좋고, 이번 축제의 주인공이라 연습은 엄청 해야 하고, 안쓰러워.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08|034|이런 마을 싫어요, 이런 인생도 싫어요, 다음 생에는 서울에서 꽃미남으로 살게 해 주세요!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09|034|내가 왜 울지, 뭐 때문에 눈물이 멈추지 않는지 모르겠어, 가슴속 무언가가 굉장히 뜨거워.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10|034|다들 미안해, 우리 공주님들, 엄마가 미안하고 사랑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11|034|니아, 지금 내 안에 있는 거지,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데, 혹시 거기 있니?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12|034|소중한 넌데, 잊고 싶지 않은 넌데, 잊으면 안 되는 너인데.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13|034|이름을 써 주기로 해 놓고, 널 좋아해라고 써 주다니, 이렇게 쓰면 이름을 알 수 없잖아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14|034|난 엄마랑 아빠랑 싸울 때 줄곧 아빠 편을 들어 줬는데 아빤 내 편이 아니었나 봐, 나, 아빠에게 버림받은 것 같아.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15|034|너도 참 불쌍하지만, 그래도 엄마한테는 잘해야 돼, 엄마는 십년 전 그 불행의 구렁텅이에서 아직도 살고 계셔.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16|034|정말 한심하다, 너도, 자기들 놀 생각에 빠져 아이들을 버릴 생각을 하다니.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17|034|아버지와 어머니의 죽음을 알았을 때, 아버지의 험악한 얼굴과 어머니의 어두운 얼굴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18|034|그런데 장례식 후 집에 돌아와 보니, 나만 이 넓은 집에 남겨져 있었다.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19|034|난 알고 있었어, 내가 화를 내면 니아가 울면서 쫓아올 것을.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20|034|알아, 내가 나쁘다는 거, 난 정말 니아에게 잔인했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21|034|니아야, 너 정말 미워, 난 분명 마지막에 니아에게 그렇게 말했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22|034|니아야, 미안해, 형아는 이제 너무 울어서 머리가 아파, 그러니 제발 형아 보고 웃어 줄래?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23|034|왜 우는 거야, 지금 당장 니아가 어떻게 된 것도 아닌데, 울지 마, 불길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24|034|그렇게 봐주지 마세요, 여기서까지 약한 존재로 취급 받으면 저는 이제 어디로 가야 하냐구요.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25|034|형님, 제 병에 대해서 사랑이에게 말하지 마세요, 사랑이가 강해지려면 라이벌이 필요해요.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26|034|제 병을 알면 분명히 날 봐주려고 할 거예요, 그럼 그 아이는 더 이상 강해질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27|034|가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 안 그러면 앞으로도 쭉, 어른이 된 후에도 후회할 것 같아.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28|034|언니 고마워, 오늘 내 편이 되어 줘서, 난 그것만으로 충분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29|034|하지만 그 녀석들은 인정하지 않을 거야, 나쁜 짓을 했다는 의식조차 없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30|034|그런 녀석들 때문에 내 인생을 망칠 수는 없잖아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31|034|옆에 있던 자매들에게서, 조용한 비명 같은 울음소리가 들렸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32|034|이제 와서 염치 없지만, 멀리서 기도해 봐야 의미가 있을지 모르지만, 기도할게, 여기에서나마 내 바람을 다 모아서 너의 행복을 빌게.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33|034|저 기술을 쓰면 너의 사부는 반드시 죽는다, 그래도 기술을 써야 한다고 생각하나?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34|034|슬프지 않아요, 각오를 하고 전투에 임하는 남자에게는 그 어떤 연민도 슬픔도 모욕입니다!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35|034|마지막에는 적이 아닌 친구로 너랑 이별할 수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좋았다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36|034|아빠에게 이렇게 멋진 걸 만들어 선물해 주고, 고마워, 흑.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37|034|신이시여 지금 두 영혼이 당신에게 갔습니다, 당신의 넓은 품에 그들을 받아들여 불쌍한 혼에게 안식과 구원을 내려 주시옵소서.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38|034|지금 당장 약속해 줘, 내 동생은 건드리지 않겠다고.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39|034|무슨 소리 하는 거야, 형, 일어나서 도망쳐, 나는 냅두고 빨랑 일어나 도망치란 말이야!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40|034|자기 목숨을 버릴 각오까지 하면서 가짜 동생을 만들 바보가 어딨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41|034|그럼 우린 뭘 위한 동료인데, 왜 함께 싸우지 않아?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42|034|나 아직 살아 있는 건가, 나 또 흡혈귀가 돼 사람을 물어 버린 건가.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43|034|나는 내가 너무 싫고 무서워.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44|034|흑흑, 신의 심판자들이 저를 공격했어요, 넘 무서워요, 절 좀 지켜 주세요!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45|034|당신을 사랑하고 싶었어, 하지만 내 정체를 안 이상, 이젠 안녕!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46|034|하하하 어쩌다 이렇게 무서운 괴물이 된 거지, 사랑하는 사람까지 내 손으로 멸하고, 차라리 죽고 싶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47|034|아빠, 나 자꾸 나쁜 생각만 들어요, 이대로 니아가 눈을 못 뜨면 어떡해요?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48|034|니아는 아직 세 살이고 즐거운 일이 많을 텐데, 내가 곰돌이 옷만 잘 사 줬어도 이런 일은 안 일어나는데.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49|034|울지 마, 니아야, 형아 여깄어, 근데 발이 안 움직여 내 몸이 말을 듣지 않아, 여기서 니아를 놓치면 안 되는데!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50|034|왜 또 하필 교통사고였을까, 아내도 교통사고로 잃었는데.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51|034|무서워서 견딜 수가 없어, 나 좀 살려 줘.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52|034|중환자실 밖에서 다급하게 뛰어가는 사람들을 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어, 누가, 니아의 얼굴을 기억나게 해 주세요.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53|034|아, 어떻게 하지, 눈앞이 흐려져, 아무것도 안 보여, 니아가 뻗은 손만 보여, 어떡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54|034|모두가 간절히 바란다면 기적이 일어날 거예요, 그렇게 믿기로 해요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55|034|아니야, 그럴 리 없어, 분명 내 품에서 따뜻한 체온을 느꼈는데, 이렇게 싸늘하게 변한 사람은 누구야?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56|034|언니는 미인이고 상냥하고, 레이 오빠라면 분명 언니를 행복하게 해 줄 거야, 그러니까 내가 포기할게.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57|034|아니, 니 눈물쯤은 나도 닦아 줄 수 있어, 그러니까 내 앞에서 더 이상 울지 마.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58|034|니가 날 안 좋아하는 건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59|034|사과하지 마, 너의 음악을 먼저 들으면 그것 말고는 떠올리지 못하는 건 내 얄팍한 재능 때문이야.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60|034|그건 비겁해요, 당신이 살려 달라고 하면, 정신 차리라거나 바보 같다거나 그렇게 말할 수 없잖아요.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61|034|그 애는 뿔렀으면서 나는 왕따네, 너무해, 그런 애는 불러 놓고, 데려가 놓고, 나만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62|034|아니야, 니가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낼 때 옆에 있어 주지 못한 엄마가 더 미안하지.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63|034|남을 도우려다 죽은 거라면 그이답네요.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64|034|하지만 여기서 두 사람이 포기한다면, 남편의 죽음은 헛된 일이 되어 버려요.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65|034|싫어요, 싫단 말이야, 나 때문에, 내 무력함 때문에 다른 사람이 죽는 건 이젠 싫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66|034|내가 꼭 지키려고 했던 사람이 죽어 가는 걸 보는 건, 견딜 수 없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67|034|니아, 정신 차려라, 마음을 굳게 먹어야 해, 약해지면 안 돼!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68|034|혼자 지새우는 밤은 무서워,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은 이유는 그것뿐이야.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69|034|당신이 우리 엄마, 아빠를 죽였나요, 우리 엄마, 아빠가 뭘 잘못했다고.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70|034|남의 손에 죽어야 할 짓은 안 하셨을 텐데, 우리 엄마, 아빠를 돌려줘!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71|034|그만, 그렇게 괴로워하면서까지 날 구할 필요 없어, 난 동료들을 너무 많이 죽였어, 그러니까 이제 그만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72|034|됐으니까 살아요, 그 사람들의 몫까지 행복하게, 저는 당신의 행복을 바라고 있어요!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73|034|아까부터 이미 여러 발 맞았습니다, 우린 사망 확정 조예요, 어차피 죽을 목숨 당신의 방패가 돼 드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74|034|괜찮아요, 우린 모두 악마에게 가족을 희생 당해 복수 속에서 밖에 살아갈 수 없는 사람들이니까.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75|034|꼭 이겨 주십시오, 신의 심판자님들 앞으로 전진해 우리의 목숨을 미래로 연결해 주십시오!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76|034|오늘도 엄마한테 야단맞았어, 오늘은 내 생일인데 엄마 나빠, 너무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77|034|맞아, 난 진짜 우리 엄마 아들이 아닐 거야, 어디선가 주워 온 게 틀림없어, 진짜 내 엄마는 어딨어, 엄마!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78|034|부탁이야, 아까 그 도구 빌려 다오, 이 빵점짜리 시험지 들키면 난 죽은 목숨이야.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79|034|보고 싶어, 돌아가신 할머니가 보고 싶어, 언제나 무조건 내 편이었는데, 할머니!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80|034|그런 말이 있지, 있을 때 잘하라는 말, 부모님 살아생전에 잘해 드릴걸, 이렇게 후회할 줄 알았다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81|034|미안해, 이렇게 덜 떨어진 나랑 결혼해서 고생할 바엔 차라리 안 하는 게 나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82|034|저런 녀석이랑 비교 당할 바에야 그냥 이 자리에서 혀 깨물고 죽는 게 나을 수도 있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83|034|아니야, 거짓말이야, 나한테 두 발로 걸어온다고 약속했어, 손가락 걸고 약속했단 말이야.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84|034|나라 잃은 설움을 여기서 겪게 될 줄이야, 비통하도다!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85|034|살려 내, 살려 내란 말이야, 당신, 신의 손이라 불린다며, 그럼 사랑이도 살릴 수 있잖아, 제발 살려 주세요!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86|034|표정이 왜 그러냐, 아빠 아직 끄떡없다, 꿈에서 넌 무대에서 생기 넘치게 노래하고 있더구나.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87|034|그 모습을 보면서 떠올랐다, 데뷔가 결정됐을 때 등 떠밀어 주길 잘했다고, 아빠가 말했지, 삼십 년은 끄떡없다고!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88|034|슬프면 사람들은 왜라고 생각해요, 병에 걸리면 왜 걸렸을까, 누군가가 사고를 당해도 왜라고 생각하고.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89|034|슬플 때는 누군가에게 왜라고 묻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는 거예요.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90|034|어쩔 수 없다는 걸 알아도 납득할 수 없어요, 왜냐면 슬픈 건 변함이 없으니까.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91|034|그 사람은 음악을 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당신이 버렸어, 그 사람을, 그래서 그런 선택을, 큭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92|034|건방을 떨어서 죄송합니다, 뭐든 일감을 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시 우리에게, 아니 저를 뺀 그들에게 기회를 주세요.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93|034|적인데도, 엄마, 아빠를 죽인 적인데도, 쏘지 못했어, 난, 으아아악!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94|034|뭘 하려는 거야, 바보 동생, 그만둬, 그렇게 하면 네가 죽는다고, 하지 마, 제발, 제, 발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95|034|둘만 남아 쓸쓸한 나머지 죽은 엄마를 살리려다 너희들의 몸이 그렇게 되고, 그때 너희들을 내버려 둔 것은 내 탓이니까.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96|034|미안하다, 나는 이제 살 만큼 살았어, 마지막 가는 길에나마 아비 노릇을 해 주고 싶구나.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97|034|제발 저도 잠재워 주세요, 죽은 아내와 딸을 꿈에서라도 만나게 해 주십시오, 부탁 드립니다!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98|034|어쩌면 꿈을 꾸면서 죽을 수 있는 건 행복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399|034|더는 같이 있을 수 없어, 미안해, 동생아, 하지만 언제든 형은 널 생각하고 있어, 많이 고맙게 생각해, 많이 미안하게 생각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400|034|절대 잊어버리지 않아, 언제라도 마음만은 곁에 있어, 그러니 부디 용서해 줘!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401|034|행복한 꿈속에 있고 싶겠지, 알아, 나도 꿈속에 있고 싶었어, 몰살된 가족이 모두 꿈이라면, 그랬으면 좋았을 텐데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402|034|아빤 배우 지망생이었기에 거짓말에 능숙했어요, 그날도 그랬죠, 경찰이 쫓아오자 나를 방패로 삼았어요.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403|034|그건 분명히 아빠의 연기였는데, 날 위해 연기를 한 것뿐이었는데, 경찰이 쏜 총에 아빠가 맞았어요.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404|034|사랑이는 알고 있었어, 열심히 노력하는 걸 보면 알아, 그러면서 분하다고 생각하고 있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405|034|전에 있던 학교에서 난 학생 한 명을 잃었다, 그 아인 학교 폭력에 시달리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406|034|그런데 아무에게도 심지어 가족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더구나, 부끄럽다며 알리고 싶어 하지 않았지.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407|034|난 선생으로서 소외 받는 그 아이에게 친근하게 대해 줬지만, 난 불쌍하지 않아요란 그 아이의 말에 정신이 확 들었어. +EmotionStyle|A_S3_C_034|A_S3_C_034_0408|034|다른 사람과 똑같이 그 아이를 대한 내가 부끄러웠고, 그 아인 마음을 훨씬 많이 다치게 됐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3_C_054.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3_C_054.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bf1f16754af9f31d5bc48d8b785cf82d90023372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3_C_054.txt @@ -0,0 +1,358 @@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051|054|애인한테는 바람맞고, 비는 오고, 우산도 없고, 집에 가다 바나나에 미끄러져 넘어지고, 최악이네.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052|054|아주 오랫동안 어두운 방에 갇혀 그만큼이나 괴롭힘을 당하면 잊을 수 없는 상처가 되지.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053|054|여자 친구가 있다는 걸 알면서도 좋아한 건 저예요, 도저히 좋아하는 마음을 멈출 수가 없었어요.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054|054|미안해, 나 그런 말 할 생각 없었는데 요새 여러 가지 일이 겹치다 보니까 말이 거칠게 나왔어, 미안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055|054|사랑하고 싶다는 말, 죽어도 못 해, 나 또 상처투성이가 될지 몰라.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056|054|어째서일까, 좋아하는 마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는데, 난 언제부터 이렇게 냉정한 인간이 돼 버린 거지?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057|054|나 혹시 외로웠던 걸까, 이미 오래전부터 다른 사람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갖고 싶을 만큼 외로웠던 걸까.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058|054|정말 배신한 거냐, 그동안 함께했던 시간들은 다 소용없었단 말이냐?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059|054|몇 번이나 말했어, 난 너희들 곁으로 돌아가지 않아, 돌아가, 어째서 자꾸 구하러 오는 거야?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060|054|엄마, 나 니아예요, 많이 커 버렸지만 나 기억 안 나세요, 엄마가 오길 내내 기다렸어요.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061|054|엄마, 헤어지기 싫어, 겨우 만났는데, 나도 엄마랑 같이 여기 있을래.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062|054|우리의 연구는 여기서 끝나지만 너희들이 살아갈 미래를 여기서 포기할 순 없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063|054|네,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탐정님이 찾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발요.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064|054|거짓말이지, 니아, 믿을 수가 없어, 괴물을 취재한다고 나갔던 니가 왜 여기 죽어 있는 건데.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065|054|하지만 사랑이도 어떻게 됐을지 모르잖아요, 간신히 정말 어렵게 아빠를 다시 만났는데, 그런데 이렇게 되다니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066|054|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으면 사람의 마음은 다 변하는 걸까, 너무 괴롭다, 이렇게 기다리고만 있으려니까.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067|054|거짓말쟁이,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고 해 놓고, 나만 사랑한다 해 놓고, 이제 와서 이게 뭐야.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068|054|너랑 계속 같이 있고 싶었어, 너랑 있으면 세상에서 제일 행복했거든.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069|054|사랑아, 이 오라버니한테 너의 얼굴 좀 보여 줄 수 있을까, 끝까지 너에게 걱정만 끼치고 가는구나.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070|054|가긴 어딜 가, 그런 건 내가 허락할 수가 없어, 가지 마!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071|054|난 말리고 넌 달렸어, 우린 둘 다 서로에게 최선을 다했어, 그걸로 충분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072|054|그렇게 기대하던 내 여름은 결국 아무것도 못 해 보고 끝났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073|054|어떡해요, 제가 한눈을 파는 바람에 아이가 침대에서 떨어졌어요, 우리 아이 상태가 안 좋아지면 어쩌죠.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074|054|엄마가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몇 번이나 불렀는데도 니가 눈을 뜨지 않았잖아.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075|054|엄마는 너 잘못되는 줄 알고 심장이 멈추는 줄 알았어, 아직도 다리가 후들거려.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076|054|너는 알고 있었지,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그런데도 모른 척했지, 난 지금까지 줄곧 이별 준비를 하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077|054|아무리 불러도, 아무리 몸부림쳐도, 이제 친구는 돌아오지 않아!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078|054|그것이 왕자님과 나눈 마지막 대화였다니, 안 돼, 믿어지지 않아, 누가 꿈이라고 해 줘, 제발!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079|054|믿음 씨네 집이 멀어진다, 힘든 일도 있었지만 즐거운 일도 많았는데, 안녕 나의 추억, 안녕 나의 친구들!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080|054|숲이 소용돌이친다, 나뭇잎이 춤을 춘다, 그날과 똑같아, 니아가 죽은 날과 똑같아, 누가 좀 멈춰 줘!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081|054|믿음아, 아무 데도 가지 마, 믿음아, 떠나면 안 돼, 이대로 헤어지기 싫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082|054|신이 정말로 있을까, 있다면 구해 주실까, 있다면 그 사람들을 지켜 주세요, 신이시여 이 나라를 지켜 주소서!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083|054|이런 나를 엄마라 불러 줘서 기뻤단다, 고마워, 앞으로 내 몫까지 잘 살아야 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084|054|널 모른 척하는 이 엄마를 용서해 줘, 니아야, 난 너를 죄인의 딸로 만들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085|054|니아를 부탁해, 이 난리 통에서 내 딸이 안전하게 나갈 수 있게 도와줘!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086|054|그래서 난 너희가 날 구하러 오지 않길 바랐어, 언젠가 잃을 목숨이라면 난 여기서 죽고 싶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087|054|어째서. 어째서 이렇게 돼야 하는 거야, 어떤 이유가 있더라도 네가 저지른 짓은 용서 받지 못할지도 몰라, 하지만 정말 이런 식으로 끝내야만 했었던 걸까.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088|054|결국 이번 사건은 슬픈 엇갈림이 낳은 비극적 사건이었네요.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089|054|나, 영원히 너희들을 잊지 못할 거야, 너희들과 함께한 이 시간들도.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090|054|하지만 가족들이 무참히 살해되는 것을 본 소녀의 증오는 그 후에도 지워지지 않고 더 불타오르고 있었죠, 가엾게도.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091|054|그렇습니다, 그녀의 증오가 끝내 이 연쇄 살인이라는 비극을 일으키고 만 거죠.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092|054|이럴 수가. 믿음이가 이 녀석을 사랑했듯이 이 녀석도 믿음이를 진심으로 사랑했었던 건가!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093|054|사랑하면서 단지 복수를 위해 제 손으로 죽였다는 거야, 그날 밤 내가 본 눈물은 진심이었던 건가.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094|054|이십 칠 년 전 그날부터 나는 계속 죄의식에 사로잡혀 왔소, 하지만 그 고통에서 가까스로 해방된 지금 나는 너무도 편한 기분이오.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095|054|니아 군, 우리 마을의 비극을 이제라도 끝내 줘서 정말 고맙네, 이 모든 죄는 내가 다 가지고 가겠네.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096|054|이 세상에 하느님, 부처님이 있긴 한 거야, 내가 완전히 싫어졌대, 으앙 난 몰라!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097|054|나 여기서 뛰어내릴 거야, 말리지 마, 나의 천사 사랑이가 내가 완전 싫대잖아!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098|054|초등학교 오 학년 때 일이었지, 난 녀석이 나처럼 유도의 재미를 맛보길 원했어, 하지만 그 녀석은, 싫어, 꼴불견이야란 말로 나의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 놨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099|054|뭐 그런 게 다 있어, 순진한 소년의 호의를 짓밟다니 그때 생각만 해도 지금도 가슴이 아파 와.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00|054|크흑 그때부터야, 녀석과 나의 우정에 금이 가기 시작한 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01|054|끝났다, 결국 우리가 진 거야.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02|054|난 앉은키가 컸어, 녀석이, 유도를 하니 다리가 짧아지지라며 놀렸어, 어떻게 나한테 그렇게 심한 말을 할 수 있지?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03|054|농구 같은 건 이제 나한테 지난 추억일 뿐이야 여기에 온 건 널 쓰러뜨리기 위해서다.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04|054|안 감독님, 저 농구가, 농구가 너무너무 하고 싶어요!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05|054|어떻게 잊어, 네가 날 위해 애써 줬던 그 모든 순간들을, 이렇게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걸.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06|054|늦었구나, 이미 떠나셨어, 그렇게 갑자기, 조용히, 마치 주무시는 것처럼 먼 곳으로 가셨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07|054|왜 죽음은 이렇게 갑자기 찾아오는 것일까, 왜 이렇게 어처구니없이 사람을 데려가는 걸까.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08|054|이제는 사람 죽는 게 보기 싫어, 아저씨도 그렇게 좋은 분이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가시고.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09|054|왜 나한테만 양보하라고 해요, 싫어요, 나는 누구에게도 당신을 양보 못 해, 절대로 양보 못 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10|054|놓아요, 부탁이에요, 죽게 내버려 둬, 그 손을 놓아 줘요, 나를 못 본 것으로 하고.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11|054|내가 있어 봤자 당신과 니아는 행복할 수 없어, 난 죽는 편이 나아요, 이건 니아를 위해서도.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12|054|헤어지고 싶지 않아, 이대로 시간이 정지해 버렸으면 좋겠어. 이대로 영원히.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13|054|이제 그만 자신을 용서해 줘라, 이제 네 꿈을 향해 살아도 되잖아?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14|054|살아 있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만날 수 있다, 하지만 만나선 안 돼, 살아 있어도, 살아 있어도 만나선 안 되는 우리 운명!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15|054|너희가 사랑이 안에 괴물만 집어넣지 않았다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16|054|너흰 사랑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관심도 없었잖아, 물어본 적 있냐고, 들어 본 적은 있냔 말야!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17|054|우리가 바란 건 그것뿐이었는데 왜 일이 이렇게 된 거야, 이제 우린 앞으로 무얼 해야 하는 거야, 누가 좀 알려 줬으면 좋겠어, 제발.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18|054|대체 어디에 인간이 있지, 저런 짓은 이제 그만 시켜, 마음과 몸이 일치하지 않는 인간 따윈 이미 인간이 아니야!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19|054|말 못 하는 시체를 이용해 넌 괴물을 만들었을 뿐이야, 이제 그만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20|054|아아아 그게 사랑이랑 나눈 마지막 대화라니, 내 잘못이야, 내가 이깟 놀이공원에 정신 팔려 애가 납치되는 줄도 모르고.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21|054|구원의 손길은 없다, 모두가 고독하지, 누군가를 구하고 싶다는 개똥같은 소리 입에 담지도 말고 기대도 하지 마라.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22|054|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믿음이만큼은 전망 좋은 산 위에 묘지를 만들어 놨다더군, 귀신의 눈에도 눈물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23|054|행복이가 자신의 죽음을 예상하고 있었다면 그녀는 유품을 남길 생각으로 그 목걸이를 너에게 줬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24|054|사랑하는 것을 잃은 슬픔과 절망이 한 여자를 살인귀로 변하게 만든 거야, 슬프게도.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25|054|인간에게는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지 않을까요, 이건 바로 당신에 대한 얘기예요.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26|054|친구들은 저녁이 되면 다 집으로 돌아가는데 나에게는 날 맞아 줄 부모님이 없었어요, 늘 혼자였죠.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27|054|결국 마지막엔 이 꼴이 됐네, 시궁창 쥐는 시궁창 쥐답게 암흑 속에서 죽어야 하는 거야.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28|054|크흑, 이걸로 은퇴는 연장된 거군, 날 울리지 마라, 문제아 주제에.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29|054|우리들 대에서는 전국대회 진출이라는 꿈을 놓쳤지만 다음에야말로 너희들이 전, 전국대회 진출을, 하길 바란다.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30|054|난 지도자 실격이야, 선수 교체가 조금만 늦었어도 난 평생을 후회하며 살 뻔했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31|054|이 학교에 들어오길, 그리고 농구부에 들어오길 정말 잘했어, 저들과 한 팀이라는 게 감동이야.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32|054|굉장해,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는 거냐, 그것도 저런 최강팀을 상대로, 눈물이 멈추질 않아, 흐흑.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33|054|아기들은 왜 그래, 하루 종일 울고 떼쓰고, 나도 힘들어, 진짜 같이 울고 싶다.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34|054|엄마가 이 개월 전에 돌아가셨다, 그 소식을 떨리는 목소리로 전하는 아빠를 동생은 아무것도 모른 채 바라보고 있었다.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35|054|가족에 대한 글짓기 말인데, 부모님을 잃은 아이에게 그런 걸 시키다니, 선생님이 보기엔 좀 잔인하구나.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36|054|그 애는 나와 니아를 위해 죽으려고까지 했어요, 그래서 말을 못 했어, 니아를 빼앗지 말라는 말을 못 했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37|054|니아가 나와 헤어진 일로 괴로워하고 있다, 틀림없이 그는 나 이상으로 괴로울 거야, 니아야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38|054|아니야, 행복이는 죽지 않았어, 저 종을 멈추게 해 줘, 나는 믿지 않아, 나의 행복이는 살아 있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39|054|둘만의 약속을 했어, 하늘 위에서 저녁놀을 보자고, 그런데 당신은 도대체 어디 있는 거야?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40|054|행복이는 내게 안녕도 하지 않고 전쟁터로 가 버렸어, 나는 말릴 수가 없었어, 말릴 힘도 없었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41|054|행복이 당신은 죽은 몸뚱이조차 돌아오지 않았어, 당신은 아무 데도 없어, 이별의 키스도 못 하고, 매달리지도 못하게.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42|054|놔요, 말리지 말아요, 난 행복이가 있는 곳으로 가겠어, 그가 없으면 난 살아갈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43|054|죽어서 어쩌자는 거야, 죽어서 행복이를 만날 수 있으면 만나라고, 그렇게 죽고 싶으면 죽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44|054|니가 죽어서 행복이가 기뻐한다면 내가 죽여 줄게, 바보 같은 사람.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45|054|그래 돌아가자, 더 이상 외톨이는 싫어, 그리운 나의 집으로 돌아가자.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46|054|오지 마, 니아, 내겐 내 모험이 있고, 내 동료가 있어, 그러니까 니가 끼어들 자리는 없다고!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47|054|사랑이가 죽을 뻔했을 때 굉장히 화가 나서 머릿속이 새하얘지더니 제정신이 아니게 됐어요.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48|054|이젠 어떠한 미래도 받아들이겠어, 내밀어진 손은 잡고, 날 심판하는 칼날도 받아들이겠어, 더는 버둥대지 않아, 모두에게 미안하니까.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49|054|정신이 들고 보니 상대가 쓰러져 있었고, 그 뒤로 저 자신이 굉장히 무서워요, 나도 모르게 사람을 해치다니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50|054|거짓말이잖아, 평화를 위해 자신의 일족을 모두 죽였다는 그 말을 나보고 믿으라고?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51|054|그 녀석에게 동생의 목숨은 이 나라보다 무거웠던 거다.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52|054|그랬기에 죽는 순간까지, 아니 죽어서까지 너에게 새로운 힘을 안겨 주려고 그토록 애쓴 거겠지.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53|054|나는 니가 넘어야 할 벽으로서 니 앞에 있을 거야, 비록 너한테 미움을 받더라도 말이야.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54|054|나, 너를 좋아하고 있었구나, 어느새 이렇게나 좋아하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55|054|널 죽이고 나도 죽겠어, 널 그 괴물한테서 구해 내는 방법은 이것밖에 없으니까, 미안해, 믿음아.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56|054|믿음이가 왜 기억을 잃었는지 알아, 그건 믿음이가 기억해 내는 걸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야, 괴롭고 끔찍한 기억을.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57|054|내가 다른 집에서 편히 자는 사이에 우리 가족에겐 이런 끔찍한 일이 벌어졌던 거야!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58|054|아팠지, 괴로웠지, 구해 주지 못해서 미안해, 그러니까 최소한 사랑만이라도 어떻게 해 주고 싶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59|054|너한텐 피에 사로잡힌 귀신처럼 보일지 몰라도 나한테는 동생이야, 내 여동생이라고!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60|054|형이란 게 한심하지, 동생 앞에서 눈물이나 흘리고, 그런데 어떡해, 나도, 나도 너무 힘든데.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61|054|어째서 알지 못했던 걸까, 동생은 이렇게, 이렇게 쓸쓸해하는데, 형인 난 뭐 한 거야.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62|054|일일 엄마라니, 동생 기분을 맞춰 주기 위해서 내가 일일 엄마까지 신경 써야 하다니, 왜 내 기분 따윈 생각 안 해 주는 거예요?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63|054|왜 나만 동생 때문에 괴로워하는 거지, 하지만 동생이 싫다는 말은 진심이 아니었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64|054|부탁이에요, 아빠, 맞선 같은 거 보지 마세요, 동생이 엄마를 원하면 내가 엄마가 돼 줄게요.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65|054|지금은 싫어요, 아직 엄마 돌아가신 지 일 년도 안 지났는데, 우리 엄마는 이 세상에 단 한 명뿐이에요.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66|054|그 사진을 잃어버린 것이 너무 슬프고 가슴 아팠다, 아기 때 엄마와 같이 찍은 단 한 장의 사진이었는데.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67|054|싫어, 절대 죽으면 안 돼, 아저씨는 제일 힘세고 다정하고 내가 아빠처럼 의지했던 사람인데, 왜!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68|054|좋아하는 여자애한테 소름 끼친다는 말까지 들었어, 이러고도 내가 살 이유가 있을까?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69|054|집에 돌아왔을 때 아빠와 엄마의 사고 소식이 들려왔다, 같이 여행을 갈 만큼 사이가 좋았는지는 기억에 없었다.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70|054|엄마, 안 돼, 가면 사고를 당할 거야, 가지 마요, 돌아와요, 사라지지 마!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71|054|언제나 나와 함께 있길 바랐는데, 아무에게도 보여 주지 않는 문의 저편에서 그렇게 조용히 무너질 거 같아.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72|054|뭐가 꼴사나운데 긍정적으로 살아 보려는 내 모습이 그렇게 애처로워 보여?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73|054|나는 그녀에게서 엄마의 모습을 보려고 했던 거야.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74|054|벌써 한참이나 엄마는 나를 만나러 오지 않았다, 나는 버림받은 존재야.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75|054|늘 기대했어, 언젠가 구원 받을 거라고, 그런데 그건 결국 나의 헛된 바람에 지나지 않았던 거야.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76|054|그럼 낳지 말았어야지, 누가, 누가 낳아 달라고 했냐고, 자기들 마음대로 낳아 놓고 그게 왜 내 탓으로 돌아오는데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77|054|말론 남들을 탓하지만 항상 관심 받고 싶죠, 돌아봐 주길 바라죠, 타인에게 사랑 받길 원하죠?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78|054|어디서부터 잘못된 길을 걸어온 걸까, 계속 이 길을 걸어도 되나, 난 너무 외롭고 쓸쓸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79|054|그렇게까지 돌봐 주지 않아도 되니까 날 위해 그렇게 애쓰지 않아도 돼!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80|054|그마안 이제 멈춰요, 여기서 그만 싸움을 멈추자구요, 이곳에 있는 사람들의 생명이 아까워!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81|054|이곳에 있는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귀환을 기다리고 있는 가족들이 있을 텐데, 그만 멈춰요, 제발!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82|054|이 마을은 쓰레기 산보다 더 고약한 냄새가 나, 인간이 썩어 들어 가면 이렇게 고약한 냄새가 나는 거구나.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83|054|여기에 있어도 난 자유로워질 수 없어, 난 귀족으로 태어난 게 부끄러워, 흑흑.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84|054|이 세상에는 신도 부처도 없는 건가, 너무도 비정하구나!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85|054|복수의 악순환은 언제 시작되었는지 알지도 못한다는 아내의 말을, 머리로는 이해하고 있네.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86|054|하지만 나의 아내를 죽인 자를 어찌하여 죽여서는 아니 되는가,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네, 분하도다!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87|054|내가 반드시 동생을 사람으로 되돌리는 방법을 찾을 테니 그때까지만, 그때까지만이라도 죽이지 말아 줘, 부탁이야.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88|054|더는 이 이상 내게서 빼앗아 가는 건 하지 말아 주세요, 제발 동생을 죽이지 말아 주세요, 부탁입니다!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89|054|엄마가 너만 남겨 두고 가서 미안해, 니아야, 엄마 대신 동생 사랑이를 부탁한다.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90|054|말도 안 돼. 난 그것도 모르고 내 손으로 동생을 해쳤단 말이야, 아니야, 믿을 수 없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91|054|만약 그가 선생님을 정말 사랑했다면 복수에 눈이 빛나는 선생님을 보고 싶어 하지 않았을걸요?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92|054|이 그림, 그의 부모님이 선생님께 갖다 드리라고 했어요, 그렇게까지 아들을 생각해 준 선생님께 감사 드린다고.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93|054|유령을 믿니, 우리 마을은 믿어, 왜냐면 여긴 사 백 년 전의 악령에게 지배 당하는 슬픈 마을이니까.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94|054|너희들은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이 마을에서는 악령도 그 재앙도 무섭게도 현실로 나타나고 있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95|054|내 동생은 말이야, 어린이집에서 내게 주려고 과자를 남겨 왔어, 자기도 먹고 싶었을 텐데.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96|054|계속 기다리고 있는 동안 이대로 아빠랑 동생이 돌아오지 않으면 어쩌나, 엄마처럼 갑자기 없어지면 난 어떡해야 하나.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97|054|요즘 들어 왠지 마음에 틈이 생긴 느낌이 들어, 알고는 있었지만 동생에겐 이제 나 같은 건 필요 없나 봐.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98|054|난 바보라서 그렇게 확실히 말하지 않으면 못 알아들어, 널 좋아한 게 후회스럽다.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199|054|보기 역겨울 정도로 내가 싫어졌다고, 그렇게 처음부터 말해 주지 그랬어, 이 도시가 싫었지만 니가 있어서 그동안 참았는데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00|054|그런 날 넌 끝까지 바보 취급한 거야!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01|054|그래, 맞아, 내가 그렇게 약하고 어수룩한 인간이라곤 생각 못 했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02|054|가장 소중한 사람을 잃고 나서야 그걸 깨닫다니, 혼자 남겨진 외로움을 어린 네가 이해하긴 어렵겠지.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03|054|이건 말도 안 돼, 난 그저 이 손으로 널 지키고 싶었어, 단지 그것뿐이었는데, 어째서 이런 일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04|054|맨날 입으로만 지킨다 지킨다 했으면서 널 먼저 보내다니, 지키지 못했어, 미안해, 날 용서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05|054|슬픈데, 아픈데, 난 그걸 모른 척했어, 피아노 치라고 격려하면서, 그런 나 때문에 힘들었지, 미안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06|054|늘 함께였어, 슬플 때도 기쁠 때도, 그런데 어느새 넌 내 곁에 없고 누군가 너의 옆에 있어, 싫어, 그런 눈으로 다른 사람을 보지 마.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07|054|그 아인 운동을 못 하는데 어디 다치지 않을까, 좀 더 곁에 있어 주고 싶었는데, 내 보물이 행복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08|054|결백한 자가 죽고, 어찌하여 인간들을 척살해 온 나 같은 놈이 살아남은 것인가!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09|054|밟지 않으면 내 목숨이 위태로워, 돌아가신 왕비님도 분명 우리를 용서해 주실 거야.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10|054|그날, 죽음의 천사가 그 큰 손톱으로 우리의 낙원을 산산이 부숴 버렸다.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11|054|믿음아, 같이 도망가자, 왜, 왜 내 대신 총에 맞은 건데, 왜 으아아앙!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12|054|겨우 이거였나, 우리가 동경하던 마을 바깥세상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13|054|가면 쓴 녀석들이 우리 꿈을 무자비하게 짓밟는 곳이라니, 그것이 바깥세상이란 말인가?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14|054|이제 지겨워, 이따위 세상이라면 어떻게 되든, 이젠 상관없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15|054|이래야만 하는 건가요, 서로가 서로에게 칼을 겨누고 죽여야만 하는 게 유일한 길인가요?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16|054|나, 아무것도 보고 싶지 않아, 소망아, 나 이대로 모든 걸 포기해도 되지?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17|054|요괴에게 잡아먹히는 줄도 모르고 신선이 되겠다고 저렇게 열심히 수련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불쌍해, 눈물이 앞을 가리네.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18|054|인간의 몸으로 바닥에 떨어지면 나도 죽겠지, 하지만 사랑이는 살아있으니까 됐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19|054|그럴 리가 없어, 니아는 안 죽었다고, 니아는 반요괴잖아, 이렇게 쉽게 죽을 리 없다고!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20|054|아버지, 그리고 모두들 제가 너무 오랜만에 왔죠, 미안해요, 그동안 많이 쓸쓸하셨죠?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21|054|그곳은 지내기 어떠신가요, 보고 싶어요, 많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22|054|너희 아버지는 자신의 원수를 갚아 달라는 게 아니야, 너희들만이라도 강하게 살면서 행복해지길 바랐던 거라고!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23|054|너도 꽤 잔인한 운명의 수레바퀴에 끼였구나, 다시 태어나면 뭐해, 또다시 사랑하는 사람을 죽이는 운명을 타고났는데.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24|054|그렇군, 적은 모든 걸 버릴 각오가 돼 있었단 거였네, 그러니 저렇게 자폭을 했겠지.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25|054|엄마, 아빠가 결혼한 건 진짜 사랑했기 때문이 아니라 내가 생겼기 때문이래, 내가 없었으면 두 분은 행복했을까?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26|054|나 따위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27|054|너의 말을 엄마가 하늘나라에서 들었으면 아주 슬퍼하셨을 거다.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28|054|왜 내가 엄마 없어 불쌍하다는 말까지 들어야 해, 왜 내가 이런 비참한 기분을 느껴야 하냐고?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29|054|세상은 그렇게 만만치 않다는 걸 나도 알아, 하지만 나도 이 세상의 당당한 구성원이고 싶어, 쓰고 버려지는 부품이 아니라.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30|054|아빠는 이번 여행에서 새로 사귄 여자 친구랑 여행 간다며 날 여기에 버려두고 가 버렸어, 나빠.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31|054|내가 그런 말을 해서 아빠는 화가 나셨을 거야, 그래서 날 데리러 오지도 않은 거구, 어떡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32|054|아빠 때문에 불안하게 해서 미안하다, 아들.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33|054|이 못난 아빠를 용서해 주겠니?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34|054|미안해, 내가 아빠를 믿지 않아서 아빠가 화가 나셨어, 너희만이라도 집에 꼭 돌려보낼게.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35|054|슬픔에 익숙해져야 하는 거야, 우린 이어져 있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36|054|맞아요, 엄마는 내 안에 있어요, 사소한 몸짓 하나하나에도 엄마와 나는 이어져 있었어요.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37|054|거짓말쟁이, 어차피 내 곁을 떠날 거면서, 포기하고 싶지 않아, 이 사람 옆에 있고 싶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38|054|내 인생인걸요, 이대로 포기해 버리면 내가 너무 불쌍하잖아요.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39|054|고양이가 아무 데도 없어, 이렇게 추운 날 죽을지도 모르는데, 빨리 찾아야 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40|054|엄마가 버리러 가는 걸 알았다면, 고양이를 살릴 수도 있었을 텐데.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41|054|거짓말쟁이, 옆에 있어 주겠다고 하더니, 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나를 여자로 생각해 본 적도 없는 주제에.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42|054|너희가 왜, 기다려, 멈춰, 애들은 내버려 둬, 제발 죽이지 마, 그만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43|054|우리 친구들은 적에게 살해당했어, 두 번 다시 그런 일은 겪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44|054|그 아이는 복수에 사로잡혀 변해 버렸어요, 더는 누구도 그 아이처럼 만들고 싶지 않아요.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45|054|고백 같은 걸 어떻게 하냐, 약속 하나 지키지 못하는 남자인 주제에.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46|054|사랑이는 니아를 좋아하니까, 이대로 분노에 사로잡힌 니아를 내버려 둘 수 없는 거라 생각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47|054|그런 얼굴 하지 마, 당신한테 난 충분히 사랑받았어, 그리고 오늘은 우리 아이의 생일이잖아, 엄마로서 죽게 해 줘.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48|054|한 가지 아쉬운 게 있다면, 내 아이가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없다는 거야, 그게 제일 안타까워.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49|054|그건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것이 아냐, 그건 엄마의 역할이잖아, 난 못 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50|054|안개가 점점 짙어지니까 왠지 좀 무서워, 이 안개에 빨려 들어가서 두 번 다시 돌아올 수 없을 거 같아.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51|054|그 결과가 이거야, 결국 나 때문에 내 친구는 죽었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52|054|미안해, 난 이제 포기하지 않을래, 죽어 버리면 너를 기억하는 것조차 영영 할 수 없어, 그러니까 어떻게든 살자.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53|054|병장님, 저는 인류에게 보탬이 됐을까요, 이대로 아무 도움도 못 주고 가는 걸까요?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54|054|자네는 충분히 활약했어,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거야, 자네가 남긴 의지가 나에게 힘을 줄 거니까, 걱정 말게.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55|054|아내가 죽었을 때 너무 슬펐지만 아이들이 있었기에 견뎠습니다, 그런데 오늘따라 유난히 아내가 보고 싶네요.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56|054|내가 왜 엄마를 미워해, 엄말 얼마나 좋아하는데, 엄마 속상하게 해서 미안.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57|054|버림받은 개가 불쌍하긴 하지만, 그렇게 계속 챙겨 주면 개는 계속 그 자리를 떠나지 않고 무책임한 주인을 하염없이 기다릴 거야.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58|054|어째서 어른들은 왜 그렇게 말뿐이죠, 말하는 것과 행동이 너무 달라요!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59|054|어른들을 비난하지 마라, 현실을 본다는 건 의외로 잔혹하단다.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60|054|사랑이에게도 니아에게도 엄마가 없다는 걸로 괴로움을 주고 싶지 않았는데 내가 제일 먼저 엄마의 존재를 원하다니.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61|054|어째서 아빠 혼자 다 떠맡으려고 해요, 나도, 나도 가족인데.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62|054|소중한 사람이 내 눈앞에서 사라져 간다, 음악이 소중한 사람을 데리고 가 버린다, 난 외톨이가 된다.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63|054|기다려, 가지 마, 언제나처럼 까눌레 사 달라고 조르고, 심심풀이로 전화해 줘, 그냥 친구라도 좋으니까, 가지 마.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64|054|미안해 많이 많이 미안해, 역시 널 좋아하길 잘했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65|054|그녀는 죽을 때 알려 주겠다는 약속을 어겼다, 나는 빌렸던 것을 돌려준다는 약속을 어겼다, 그녀는 죽었다.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66|054|네가 안 깨어난다면 내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했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67|054|그 애가 내겐 유일한 가족이야, 그 애를 잃을 바엔 내가 죽는 게 나아.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68|054|내 수명, 앞으로 한 달밖에 남지 않았어, 미안해, 지금까지 비밀로 해서.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69|054|왜 아무도 내 말을 믿어 주지 않는 거야, 난 항상 진실을 말했을 뿐인데, 왜.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70|054|자식을 위해 죽을 수 있는 것, 그건 아빠도 할 수 있는 일이야, 그렇지?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71|054|죽기 전에 하고 싶은 말이라 믿음아, 편식하지 말고 많이 먹고 많이 크렴, 그것뿐이다.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72|054|미안해, 부모라면서 같이 살아 주지 못해서, 먼저 가 버려서 미안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73|054|나를 엄마로 만들어 줘서 고마워, 소망이를 아빠로 만들어 줘서 고마워, 우리 아이로 태어나 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74|054|너는 나를 쭉 용서하지 않아도 좋다, 니가 앞으로 어떻게 되든 나는 너를 쭉 사랑한다.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75|054|아까 오빠가 말했던 니아의 목숨은 하나가 아니다라는 말의 의미를 알겠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76|054|동료는 절대 죽게 내버려 두지 않는다는 그 말도, 신념도, 거짓이 아냐, 오빠는 그 뜻을 품고 실천했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77|054|그것만은 안 돼. 저 괴물의 끔찍함을 내 딸이 알게 할 수는 없어, 딸은 내 마지막 희망이니까.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78|054|우린 지금 애도할 시간도 부족하다, 제군들의 그 눈물 지금은 잠시 멈춰 주길 바란다.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79|054|우리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그렇게 열심히 훈련했는데, 다 소용없는 짓이었던건가!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80|054|모두 후회하고 있다, 이런 지옥인 줄 알았으면 병사의 길 따위 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81|054|너희랑 만나지 않았더라면, 병사 따위 되지 않았더라면, 다음은 누구 차례일지 생각하지 않아도 됐을 텐데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82|054|왜 너희는 이런 세상에서도 계속 싸우는 거야, 그냥 못 본 척 그렇게 할 수도 있을 텐데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83|054|죄송해요, 제가 아줌마를 오해한 건데 아줌마가 자신에 대해 나쁘게 말하니까요, 그것도 그렇게 괴로운 얼굴로.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84|054|내가 필요하다구요, 고마워요, 오래전부터 누군가 그렇게 말해 주길 바라고 있었어요.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85|054|이때 난 경직되었다, 무엇보다 난 상처 받은 형의 모습에 너무 슬퍼서 견딜 수가 없었다.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86|054|니가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했는데 미안, 난 근본부터 불성실한 놈이야, 한심해, 난 뭐하는 걸까, 도대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87|054|지금 아프니까 다른 사람에게 의지해도 될 텐데, 괴로운 걸 혼자 견디고 있다니.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88|054|혼자 견디는 녀석이 강인하고 대단해 보이지만, 한편으론 가엾다.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89|054|매일 밤 아빠가 죽는 꿈을 꿔요, 눈앞에서 총에 맞아 쓰러지는 장면이 사라지질 않아요, 어떡해요.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90|054|그래도 후회 같은 건 절대 안 해, 왜냐면 내가 한 일은 절대로 틀린 일이 아니니까.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91|054|누구도 그 애 얘기를 꺼내지 않아, 애초부터 그런 아이는 없었던 것처럼, 사람이 하나 없어졌는데, 대체 왜?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92|054|나는 분해, 어떻게 하고 싶냐면 그 아이들한테 행복이가 당한 만큼 복수하고 싶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93|054|그래서 자기들이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 깨우쳐 주고 싶은 거야, 내 생각이 잘못된 거야?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94|054|그래도 이젠 늦었어, 행복이는 이제 여기 없는걸, 게다가 사과를 받아 내려 해도 내겐 힘이 없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95|054|으아앙 니아 씨는 비겁해요, 이렇게 판을 다 깔아 놓으면 나는 어떻 하라고.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96|054|미안해, 니가 나를 위해 애써 좋은 곡을 만들어 줬는데 내가 다 망쳐 버렸어, 하지만 화내지 마.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97|054|내가 왜 화를 내, 바보야, 넌 최선을 다했어, 그러면 된 거야.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98|054|알았으니까 지금은 내가 제일 좋다고 말해 줘, 제발, 이렇게 빌게, 응?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299|054|이 세계에서 버둥거려 봤자 희망이란 더 이상 어디에도 없다는 걸 그만 깨달아라!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00|054|훗, 아비로서 아들 얼굴을 마주할 때는 심심풀이 땅콩처럼 바둑을 두던 때가 다인가, 네게 아무것도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01|054|충분했어요, 아버지, 난 아버지의 등을 보고 자라 왔으니까요!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02|054|마지막으로 아버지들이 하고 싶은 말은 우리는 언제나 너희들 안에 있다는 거다, 그걸 잊지 마!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03|054|저 일곱 살의 어린아이를 희생시키며까지 하는 전쟁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04|054|잘 들어, 동료에게는 언젠가 배신 당한다, 그리고 이 세계에서 사랑은 쉽게 증오로 변질돼.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05|054|그러나 어른들은 알고 있었다, 눈앞에서 자신의 아이가 죽임을 당하면 아주 조금이라도 마음이 흔들리리라는 것을, 잔인하게도.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06|054|설마, 이 내가, 내가 지금 후회하고 있다는 건가!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07|054|걔도 참 힘들겠어 아빠랑은 사이가 안 좋고, 이번 축제의 주인공이라 연습은 엄청 해야 하고, 안쓰러워.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08|054|이런 마을 싫어요, 이런 인생도 싫어요, 다음 생에는 서울에서 꽃미남으로 살게 해 주세요!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09|054|내가 왜 울지, 뭐 때문에 눈물이 멈추지 않는지 모르겠어, 가슴속 뭔가가 굉장히 뜨거워.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10|054|다들 미안해, 우리 공주님들, 엄마가 미안하고 사랑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11|054|니아, 지금 내 안에 있는 거지,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데, 혹시 거기 있니?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12|054|소중한 넌데, 잊고 싶지 않은 넌데, 잊으면 안 되는 너인데.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13|054|이름을 써 주기로 해 놓고, 널 좋아해라고 써 주다니, 이렇게 쓰면 이름을 알 수 없잖아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14|054|난 엄마랑 아빠랑 싸울 때 줄곧 아빠 편을 들어 줬는데 아빤 내 편이 아니었나 봐, 나, 아빠에게 버림받은 것 같아.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15|054|너도 참 불쌍하지만, 그래도 엄마한테는 잘해야 돼, 엄마는 십 년 전 그 불행의 구렁텅이에서 아직도 살고 계셔.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16|054|정말 한심하다, 너도, 자기들 놀 생각에 빠져 아이들을 버릴 생각을 하다니.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17|054|아버지와 어머니의 죽음을 알았을 때, 아버지의 험악한 얼굴과 어머니의 어두운 얼굴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18|054|그런데 장례식 후 집에 돌아와 보니, 나만 이 넓은 집에 남겨져 있었다.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19|054|난 알고 있었어, 내가 화를 내면 니아가 울면서 쫓아올 것을.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20|054|알아, 내가 나쁘다는 거, 난 정말 니아에게 잔인했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21|054|니아야, 너 정말 미워, 난 분명 마지막에 니아에게 그렇게 말했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22|054|니아야, 미안해, 형아는 이제 너무 울어서 머리가 아파, 그러니 제발 형아 보고 웃어 줄래?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23|054|왜 우는 거야, 지금 당장 니아가 어떻게 된 것도 아닌데, 울지 마, 불길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24|054|그렇게 봐주지 마세요, 여기서까지 약한 존재로 취급 받으면 저는 이제 어디로 가야 하냐구요.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25|054|형님, 제 병에 대해서 사랑이에게 말하지 마세요, 사랑이가 강해지려면 라이벌이 필요해요.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26|054|제 병을 알면 분명히 날 봐주려고 할 거예요, 그럼 그 아이는 더 이상 강해질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27|054|가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 안 그러면 앞으로도 쭉, 어른이 된 후에도 후회할 것 같아.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28|054|언니 고마워, 오늘 내 편이 되어 줘서, 난 그것만으로 충분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29|054|하지만 그 녀석들은 인정하지 않을 거야, 나쁜 짓을 했다는 의식조차 없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30|054|그런 녀석들 때문에 내 인생을 망칠 수는 없잖아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31|054|옆에 있던 자매들에게서, 조용한 비명 같은 울음소리가 들렸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32|054|이제 와서 염치 없지만, 멀리서 기도해 봐야 의미가 있을지 모르지만, 기도할게, 여기에서나마 내 바람을 다 모아서 너의 행복을 빌게.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33|054|저 기술을 쓰면 너의 사부는 반드시 죽는다, 그래도 기술을 써야 한다고 생각하나?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34|054|슬프지 않아요, 각오를 하고 전투에 임하는 남자에게는 그 어떤 연민도 슬픔도 모욕입니다!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35|054|마지막에는 적이 아닌 친구로 너랑 이별할 수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좋았다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36|054|아빠에게 이렇게 멋진 걸 만들어 선물해 주고, 고마워, 흑.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37|054|신이시여 지금 두 영혼이 당신에게 갔습니다, 당신의 넓은 품에 그들을 받아들여 불쌍한 혼에게 안식과 구원을 내려 주시옵소서.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38|054|지금 당장 약속해 줘, 내 동생은 건드리지 않겠다고.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39|054|무슨 소리 하는 거야, 형, 일어나서 도망쳐, 나는 냅두고 빨랑 일어나 도망치란 말이야!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40|054|자기 목숨을 버릴 각오까지 하면서 가짜 동생을 만들 바보가 어딨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41|054|그럼 우린 뭘 위한 동료인데, 왜 함께 싸우지 않아?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42|054|나 아직 살아 있는 건가, 나 또 흡혈귀가 돼 사람을 물어 버린 건가.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43|054|나는 내가 너무 싫고 무서워.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44|054|흑흑, 신의 심판자들이 저를 공격했어요, 넘 무서워요, 절 좀 지켜 주세요!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45|054|당신을 사랑하고 싶었어, 하지만 내 정체를 안 이상, 이젠 안녕!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46|054|하하하 어쩌다 이렇게 무서운 괴물이 된 거지, 사랑하는 사람까지 내 손으로 멸하고, 차라리 죽고 싶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47|054|아빠, 나 자꾸 나쁜 생각만 들어요, 이대로 니아가 눈을 못 뜨면 어떡해요?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48|054|니아는 아직 세 살이고 즐거운 일이 많을 텐데, 내가 곰돌이 옷만 잘 사 줬어도 이런 일은 안 일어나는데.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49|054|울지 마, 니아야, 형아 여깄어, 근데 발이 안 움직여 내 몸이 말을 듣지 않아, 여기서 니아를 놓치면 안 되는데!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50|054|왜 또 하필 교통사고였을까, 아내도 교통사고로 잃었는데.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51|054|무서워서 견딜 수가 없어, 나 좀 살려 줘.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52|054|중환자실 밖에서 다급하게 뛰어가는 사람들을 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어, 누가, 니아의 얼굴을 기억나게 해 주세요.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53|054|아, 어떻게 하지, 눈앞이 흐려져, 아무것도 안 보여, 니아가 뻗은 손만 보여, 어떡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54|054|모두가 간절히 바란다면 기적이 일어날 거예요, 그렇게 믿기로 해요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55|054|아니야, 그럴 리 없어, 분명 내 품에서 따뜻한 체온을 느꼈는데, 이렇게 싸늘하게 변한 사람은 누구야?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56|054|언니는 미인이고 상냥하고, 레이 오빠라면 분명 언니를 행복하게 해 줄 거야, 그러니까 내가 포기할게.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57|054|아니, 니 눈물쯤은 나도 닦아 줄 수 있어, 그러니까 내 앞에서 더 이상 울지 마.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58|054|니가 날 안 좋아하는 건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59|054|사과하지 마, 너의 음악을 먼저 들으면 그것 말고는 떠올리지 못하는 건 내 얄팍한 재능 때문이야.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60|054|그건 비겁해요, 당신이 살려 달라고 하면, 정신 차리거나 바보 같다거나 그렇게 말할 수 없잖아요.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61|054|그 애는 불렀으면서 나만 왕따네, 너무해, 그런 애는 불러 놓고, 데려가 놓고, 나만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62|054|아니야, 니가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낼 때 옆에 있어 주지 못한 엄마가 더 미안하지.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63|054|남을 도우려다 죽은 거라면 그이답네요.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64|054|하지만 여기서 두 사람이 포기한다면, 남편의 죽음은 헛된 일이 되어 버려요.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65|054|싫어요, 싫단 말이야, 나 때문에, 내 무력함 때문에 다른 사람이 죽는 건 이젠 싫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66|054|내가 꼭 지키려고 했던 사람이 죽어 가는 걸 보는 건, 견딜 수 없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67|054|니아, 정신 차려라, 마음을 굳게 먹어야 해, 약해지면 안 돼!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68|054|혼자 지새우는 밤은 무서워,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은 이유는 그것뿐이야.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69|054|당신이 우리 엄마, 아빠를 죽였나요, 우리 엄마, 아빠가 뭘 잘못했다고.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70|054|남의 손에 죽어야 할 짓은 안 하셨을 텐데, 우리 엄마, 아빠를 돌려줘!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71|054|그만, 그렇게 괴로워하면서까지 날 구할 필요 없어, 난 동료들을 너무 많이 죽였어, 그러니까 이제 그만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72|054|됐으니까 살아요, 그 사람들의 몫까지 행복하게, 저는 당신의 행복을 바라고 있어요!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73|054|아까부터 이미 여러 발 맞았습니다, 우린 사망 확정 조예요, 어차피 죽을 목숨 당신의 방패가 돼 드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74|054|괜찮아요, 우린 모두 악마에게 가족을 희생 당해 복수 속에서밖에 살아갈 수 없는 사람들이니까.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75|054|꼭 이겨 주십시오, 신의 심판자님들 앞으로 전진해 우리의 목숨을 미래로 연결해 주십시오!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76|054|오늘도 엄마한테 야단맞았어, 오늘은 내 생일인데 엄마 나빠, 너무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77|054|맞아, 난 진짜 우리 엄마 아들이 아닐 거야, 어디선가 주워 온 게 틀림없어, 진짜 내 엄마는 어딨어, 엄마!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78|054|부탁이야, 아까 그 도구 빌려 다오, 이 빵 점짜리 시험지 들키면 난 죽은 목숨이야.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79|054|보고 싶어, 돌아가신 할머니가 보고 싶어, 언제나 무조건 내 편이었는데, 할머니!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80|054|그런 말이 있지, 있을 때 잘하라는 말, 부모님 살아생전에 잘해 드릴걸, 이렇게 후회할 줄 알았다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81|054|미안해, 이렇게 덜 떨어진 나랑 결혼해서 고생할 바엔 차라리 안 하는 게 나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82|054|저런 녀석이랑 비교 당할 바에야 그냥 이 자리에서 혀 깨물고 죽는 게 나을 수도 있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83|054|아니야, 거짓말이야, 나한테 두 발로 걸어온다고 약속했어, 손가락 걸고 약속했단 말이야.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84|054|나라 잃은 설움을 여기서 겪게 될 줄이야, 비통하도다!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85|054|살려 내, 살려 내란 말이야, 당신, 신의 손이라 불린다며, 그럼 사랑이도 살릴 수 있잖아. 제발 살려 주세요!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86|054|표정이 왜 그러냐, 아빠 아직 끄떡없다, 꿈에서 넌 무대에서 생기 넘치게 노래하고 있더구나.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87|054|그 모습을 보면서 떠올랐다, 데뷔가 결정됐을 때 등 떠밀어 주길 잘했다고, 아빠가 말했지, 삼십 년은 끄떡없다고!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88|054|슬프면 사람들은 왜라고 생각해요, 병에 걸리면 왜 걸렸을까, 누군가가 사고를 당해도 왜라고 생각하고.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89|054|슬플 때는 누군가에게 왜라고 묻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는 거예요.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90|054|어쩔 수 없다는 걸 알아도 납득할 수 없어요, 왜냐면 슬픈 건 변함이 없으니까.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91|054|그 사람은 음악을 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당신이 버렸어, 그 사람을, 그래서 그런 선택을, 흑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92|054|건방을 떨어서 죄송합니다, 뭐든 일감을 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시 우리에게, 아니 저를 뺀 그들에게 기회를 주세요.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93|054|적인데도, 엄마, 아빠를 죽인 적인데도, 쏘지 못했어, 난. 으아아악!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94|054|뭘 하려는 거야, 바보 동생, 그만둬, 그렇게 하면 니가 죽는다고, 하지 마, 제발, 제. 발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95|054|둘만 남아 쓸쓸한 나머지 죽은 엄마를 살리려다 너희들의 몸이 그렇게 되고, 그때 너희들을 내버려 둔 것은 내 탓이니까.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96|054|미안하다, 나는 이제 살 만큼 살았어, 마지막 가는 길에나마 아비 노릇을 해 주고 싶구나.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97|054|제발 저도 잠재워 주세요, 죽은 아내와 딸을 꿈에서라도 만나게 해 주십시오, 부탁 드립니다!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98|054|어쩌면 꿈을 꾸면서 죽을 수 있는 건 행복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399|054|더는 같이 있을 수 없어, 미안해, 동생아, 하지만 언제든 형은 널 생각하고 있어, 많이 고맙게 생각해, 많이 미안하게 생각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400|054|절대 잊어버리지 않아, 언제라도 마음만은 곁에 있어, 그러니 부디 용서해 줘!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401|054|행복한 꿈속에 있고 싶겠지, 알아, 나도 꿈속에 있고 싶었어, 몰살된 가족이 모두 꿈이라면. 그랬으면 좋았을 텐데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402|054|아빤 배우 지망생이었기에 거짓말에 능숙했어요, 그날도 그랬죠, 경찰이 쫓아오자 나를 방패로 삼았어요.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403|054|그건 분명히 아빠의 연기였는데, 날 위해 연기를 한 것뿐이었는데, 경찰이 쏜 총에 아빠가 맞았어요.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404|054|사랑이는 알고 있었어, 열심히 노력하는 걸 보면 알아, 그러면서 분하다고 생각하고 있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405|054|전에 있던 학교에서 난 학생 한 명을 잃었다, 그 아인 학교 폭력에 시달리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406|054|그런데 아무에게도 심지어 가족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더구나, 부끄럽다며 알리고 싶어 하지 않았지.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407|054|난 선생으로서 소외 받는 그 아이에게 친근하게 대해 줬지만, 난 불쌍하지 않아요란 그 아이의 말에 정신이 확 들었어. +EmotionStyle|A_S3_C_054|A_S3_C_054_0408|054|다른 사람과 똑같이 그 아이를 대한 내가 부끄러웠고, 그 아인 마음을 훨씬 많이 다치게 됐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3_D_051.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3_D_051.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b774221c7a8c690bb6933d2f81e6a759552d536e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3_D_051.txt @@ -0,0 +1,357 @@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051|051|애인한테는 바람맞고, 비는 오고, 우산도 없고, 집에 가다 바나나에 미끄러져 넘어지고, 최악이네.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052|051|아주 오랫동안 어두운 방에 갇혀 그만큼이나 괴롭힘을 당하면 잊을 수 없는 상처가 되지.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053|051|여자 친구가 있다는 걸 알면서도 좋아한 건 저예요, 도저히 좋아하는 마음을 멈출 수가 없었어요.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054|051|미안해, 나 그런 말 할 생각 없었는데 요새 여러 가지 일이 겹치다 보니까 말이 거칠게 나왔어, 미안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055|051|사랑하고 싶다는 말, 죽어도 못 해, 나 또 상처투성이가 될지 몰라.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056|051|어째서일까, 좋아하는 마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는데, 난 언제부터 이렇게 냉정한 인간이 돼 버린 거지?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057|051|나 혹시 외로웠던 걸까, 이미 오래전부터 다른 사람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갖고 싶을 만큼 외로웠던 걸까.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058|051|정말 배신한 거냐, 그동안 함께했던 시간들은 다 소용없었단 말이냐?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059|051|몇 번이나 말했어, 난 너희들 곁으로 돌아가지 않아, 돌아가, 어째서 자꾸 구하러 오는 거야?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060|051|엄마, 나 니아예요, 많이 커 버렸지만 나 기억 안 나세요, 엄마가 오길 내내 기다렸어요.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061|051|엄마, 헤어지기 싫어, 겨우 만났는데, 나도 엄마랑 같이 여기 있을래.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062|051|우리의 연구는 여기서 끝나지만 너희들이 살아갈 미래를 여기서 포기할 순 없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063|051|네,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탐정님이 찾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발요.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064|051|거짓말이지, 니아, 믿을 수가 없어, 괴물을 취재한다고 나갔던 니가 왜 여기 죽어 있는 건데.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065|051|하지만 사랑이도 어떻게 됐을지 모르잖아요, 간신히 정말 어렵게 아빠를 다시 만났는데, 그런데 이렇게 되다니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066|051|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으면 사람의 마음은 다 변하는 걸까, 너무 괴롭다, 이렇게 기다리고만 있으려니까.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067|051|거짓말쟁이,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고 해 놓고, 나만 사랑한다 해 놓고, 이제 와서 이게 뭐야.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068|051|너랑 계속 같이 있고 싶었어, 너랑 있으면 세상에서 제일 행복했거든.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069|051|사랑아, 이 오라버니한테 너의 얼굴 좀 보여 줄 수 있을까, 끝까지 너에게 걱정만 끼치고 가는구나.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070|051|가긴 어딜 가, 그런 건 내가 허락할 수가 없어, 가지 마!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071|051|난 말리고 넌 달렸어, 우린 둘 다 서로에게 최선을 다했어, 그걸로 충분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072|051|그렇게 기대하던 내 여름은 결국 아무것도 못 해 보고 끝났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073|051|어떡해요, 제가 한눈을 파는 바람에 아이가 침대에서 떨어졌어요, 우리 아이 상태가 안 좋아지면 어쩌죠.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074|051|엄마가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몇 번이나 불렀는데도 니가 눈을 뜨지 않았잖아.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075|051|엄마는 너 잘못되는 줄 알고 심장이 멈추는 줄 알았어, 아직도 다리가 후들거려.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076|051|너는 알고 있었지,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그런데도 모른 척했지, 난 지금까지 줄곧 이별 준비를 하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077|051|아무리 불러도, 아무리 몸부림쳐도, 이제 친구는 돌아오지 않아!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078|051|그것이 왕자님과 나눈 마지막 대화였다니, 안 돼, 믿어지지 않아, 누가 꿈이라고 해 줘, 제발!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079|051|믿음 씨네 집이 멀어진다, 힘든 일도 있었지만 즐거운 일도 많았는데, 안녕 나의 추억, 안녕 나의 친구들!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080|051|숲이 소용돌이친다, 나뭇잎이 춤을 춘다, 그날과 똑같아, 니아가 죽은 날과 똑같아, 누가 좀 멈춰 줘!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081|051|믿음아, 아무 데도 가지 마, 믿음아, 떠나면 안 돼, 이대로 헤어지기 싫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082|051|신이 정말로 있을까, 있다면 구해 주실까, 있다면 그 사람들을 지켜 주세요, 신이시여 이 나라를 지켜 주소서!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083|051|이런 나를 엄마라 불러 줘서 기뻤단다, 고마워, 앞으로 내 몫까지 잘 살아야 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084|051|널 모른 척하는 이 엄마를 용서해 줘, 니아야, 난 너를 죄인의 딸로 만들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085|051|니아를 부탁해, 이 난리 통에서 내 딸이 안전하게 나갈 수 있게 도와줘!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086|051|그래서 난 너희가 날 구하러 오지 않길 바랐어, 언젠가 잃을 목숨이라면 난 여기서 죽고 싶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087|051|어째서. 어째서 이렇게 돼야 하는 거야, 어떤 이유가 있더라도 네가 저지른 짓은 용서 받지 못할지도 몰라, 하지만 정말 이런 식으로 끝내야만 했었던 걸까.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088|051|결국 이번 사건은 슬픈 엇갈림이 낳은 비극적 사건이었네요.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089|051|나, 영원히 너희들을 잊지 못할 거야, 너희들과 함께한 이 시간들도.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090|051|하지만 가족들이 무참히 살해되는 것을 본 소녀의 증오는 그 후에도 지워지지 않고 더 불타오르고 있었죠, 가엾게도.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091|051|그렇습니다, 그녀의 증오가 끝내 이 연쇄 살인이라는 비극을 일으키고 만 거죠.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092|051|이럴 수가. 믿음이가 이 녀석을 사랑했듯이 이 녀석도 믿음이를 진심으로 사랑했었던 건가!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093|051|사랑하면서 단지 복수를 위해 제 손으로 죽였다는 거야, 그날 밤 내가 본 눈물은 진심이었던 건가.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094|051|이십 칠 년 전 그날부터 나는 계속 죄의식에 사로잡혀 왔소, 하지만 그 고통에서 가까스로 해방된 지금 나는 너무도 편한 기분이오.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095|051|니아 군, 우리 마을의 비극을 이제라도 끝내 줘서 정말 고맙네, 이 모든 죄는 내가 다 가지고 가겠네.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096|051|이 세상에 하느님, 부처님이 있긴 한 거야, 내가 완전히 싫어졌대, 으앙 난 몰라!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097|051|나 여기서 뛰어내릴 거야, 말리지 마, 나의 천사 사랑이가 내가 완전 싫대잖아!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098|051|초등학교 오 학년 때 일이었지, 난 녀석이 나처럼 유도의 재미를 맛보길 원했어, 하지만 그 녀석은, 싫어, 꼴불견이야란 말로 나의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 놨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099|051|뭐 그런 게 다 있어, 순진한 소년의 호의를 짓밟다니 그때 생각만 해도 지금도 가슴이 아파 와.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00|051|크흑 그때부터야, 녀석과 나의 우정에 금이 가기 시작한 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01|051|끝났다, 결국 우리가 진 거야.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02|051|난 앉은키가 컸어, 녀석이, 유도를 하니 다리가 짧아지지라며 놀렸어, 어떻게 나한테 그렇게 심한 말을 할 수 있지?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03|051|농구 같은 건 이제 나한테 지난 추억일 뿐이야 여기에 온 건 널 쓰러뜨리기 위해서다.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04|051|안 감독님, 저 농구가, 농구가 너무너무 하고 싶어요!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05|051|어떻게 잊어, 네가 날 위해 애써 줬던 그 모든 순간들을, 이렇게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걸.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06|051|늦었구나, 이미 떠나셨어, 그렇게 갑자기, 조용히, 마치 주무시는 것처럼 먼 곳으로 가셨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07|051|왜 죽음은 이렇게 갑자기 찾아오는 것일까, 왜 이렇게 어처구니없이 사람을 데려가는 걸까.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08|051|이제는 사람 죽는 게 보기 싫어, 아저씨도 그렇게 좋은 분이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가시고.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09|051|왜 나한테만 양보하라고 해요, 싫어요, 나는 누구에게도 당신을 양보 못 해, 절대로 양보 못 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10|051|놓아요, 부탁이에요, 죽게 내버려 둬, 그 손을 놓아 줘요, 나를 못 본 것으로 하고.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11|051|내가 있어 봤자 당신과 니아는 행복할 수 없어, 난 죽는 편이 나아요, 이건 니아를 위해서도.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12|051|헤어지고 싶지 않아, 이대로 시간이 정지해 버렸으면 좋겠어. 이대로 영원히.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13|051|이제 그만 자신을 용서해 줘라, 이제 네 꿈을 향해 살아도 되잖아?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14|051|살아 있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만날 수 있다, 하지만 만나선 안 돼, 살아 있어도, 살아 있어도 만나선 안 되는 우리 운명!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15|051|너희가 사랑이 안에 괴물만 집어넣지 않았다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16|051|너흰 사랑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관심도 없었잖아, 물어본 적 있냐고, 들어 본 적은 있냔 말야!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17|051|우리가 바란 건 그것뿐이었는데 왜 일이 이렇게 된 거야, 이제 우린 앞으로 무얼 해야 하는 거야, 누가 좀 알려 줬으면 좋겠어, 제발.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18|051|대체 어디에 인간이 있지, 저런 짓은 이제 그만 시켜, 마음과 몸이 일치하지 않는 인간 따윈 이미 인간이 아니야!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19|051|말 못 하는 시체를 이용해 넌 괴물을 만들었을 뿐이야, 이제 그만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20|051|아아 그게 사랑이랑 나눈 마지막 대화라니, 내 잘못이야, 내가 이깟 놀이공원에 정신 팔려 애가 납치되는 줄도 모르고.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21|051|구원의 손길은 없다, 모두가 고독하지, 누군가를 구하고 싶다는 개똥같은 소리 입에 담지도 말고 기대도 하지 마라.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22|051|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믿음이만큼은 전망 좋은 산 위에 묘지를 만들어 놨다더군, 귀신의 눈에도 눈물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23|051|행복이가 자신의 죽음을 예상하고 있었다면 그녀는 유품을 남길 생각으로 그 목걸이를 너에게 줬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24|051|사랑하는 것을 잃은 슬픔과 절망이 한 여자를 살인귀로 변하게 만든 거야, 슬프게도.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25|051|인간에게는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지 않을까요, 이건 바로 당신에 대한 얘기예요.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26|051|친구들은 저녁이 되면 다 집으로 돌아가는데 나에게는 날 맞아 줄 부모님이 없었어요, 늘 혼자였죠.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27|051|결국 마지막엔 이 꼴이 됐네, 시궁창 쥐는 시궁창 쥐답게 암흑 속에서 죽어야 하는 거야.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28|051|크흑, 이걸로 은퇴는 연장된 거군, 날 울리지 마라, 문제아 주제에.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29|051|우리들 대에서는 전국대회 진출이라는 꿈을 놓쳤지만 다음에야말로 너희들이 전, 전국대회 진출을, 하길 바란다.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30|051|난 지도자 실격이야, 선수 교체가 조금만 늦었어도 난 평생을 후회하며 살 뻔했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31|051|이 학교에 들어오길, 그리고 농구부에 들어오길 정말 잘했어, 저들과 한 팀이라는 게 감동이야.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32|051|굉장해,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는 거냐, 그것도 저런 최강팀을 상대로, 눈물이 멈추질 않아, 흐흑.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33|051|아기들은 왜 그래, 하루 종일 울고 떼쓰고, 나도 힘들어, 진짜 같이 울고 싶다.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34|051|엄마가 이 개월 전에 돌아가셨다, 그 소식을 떨리는 목소리로 전하는 아빠를 동생은 아무것도 모른 채 바라보고 있었다.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35|051|가족에 대한 글짓기 말인데, 부모님을 잃은 아이에게 그런 걸 시키다니, 선생님이 보기엔 좀 잔인하구나.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36|051|그 애는 나와 니아를 위해 죽으려고까지 했어요, 그래서 말을 못 했어, 니아를 빼앗지 말라는 말을 못 했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37|051|니아가 나와 헤어진 일로 괴로워하고 있다, 틀림없이 그는 나 이상으로 괴로울 거야, 니아야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38|051|아니야, 행복이는 죽지 않았어, 저 종을 멈추게 해 줘, 나는 믿지 않아, 나의 행복이는 살아 있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39|051|둘만의 약속을 했어, 하늘 위에서 저녁놀을 보자고, 그런데 당신은 도대체 어디 있는 거야?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40|051|행복이는 내게 안녕도 하지 않고 전쟁터로 가 버렸어, 나는 말릴 수가 없었어, 말릴 힘도 없었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41|051|행복이 당신은 죽은 몸뚱이조차 돌아오지 않았어, 당신은 아무 데도 없어, 이별의 키스도 못 하고, 매달리지도 못하게.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42|051|놔요, 말리지 말아요, 난 행복이가 있는 곳으로 가겠어, 그가 없으면 난 살아갈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43|051|죽어서 어쩌자는 거야, 죽어서 행복이를 만날 수 있으면 만나라고, 그렇게 죽고 싶으면 죽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44|051|니가 죽어서 행복이가 기뻐한다면 내가 죽여 줄게, 바보 같은 사람.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45|051|그래 돌아가자, 더 이상 외톨이는 싫어, 그리운 나의 집으로 돌아가자.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46|051|오지 마, 니아, 내겐 내 모험이 있고, 내 동료가 있어, 그러니까 니가 끼어들 자리는 없다고!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47|051|사랑이가 죽을 뻔했을 때 굉장히 화가 나서 머릿속이 새하얘지더니 제정신이 아니게 됐어요.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48|051|이젠 어떠한 미래도 받아들이겠어, 내밀어진 손은 잡고, 날 심판하는 칼날도 받아들이겠어, 더는 버둥대지 않아, 모두에게 미안하니까.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49|051|정신이 들고 보니 상대가 쓰러져 있었고, 그 뒤로 저 자신이 굉장히 무서워요, 나도 모르게 사람을 해치다니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50|051|거짓말이잖아, 평화를 위해 자신의 일족을 모두 죽였다는 그 말을 나보고 믿으라고?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51|051|그 녀석에게 동생의 목숨은 이 나라보다 무거웠던 거다.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52|051|그랬기에 죽는 순간까지, 아니 죽어서까지 너에게 새로운 힘을 안겨 주려고 그토록 애쓴 거겠지.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53|051|나는 니가 넘어야 할 벽으로서 니 앞에 있을 거야, 비록 너한테 미움을 받더라도 말이야.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54|051|나, 너를 좋아하고 있었구나, 어느새 이렇게나 좋아하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55|051|널 죽이고 나도 죽겠어, 널 그 괴물한테서 구해 내는 방법은 이것밖에 없으니까, 미안해, 믿음아.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56|051|믿음이가 왜 기억을 잃었는지 알아, 그건 믿음이가 기억해 내는 걸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야, 괴롭고 끔찍한 기억을.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57|051|내가 다른 집에서 편히 자는 사이에 우리 가족에겐 이런 끔찍한 일이 벌어졌던 거야!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58|051|아팠지, 괴로웠지, 구해 주지 못해서 미안해, 그러니까 최소한 사랑이만이라도 어떻게 해 주고 싶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59|051|너한텐 피에 사로잡힌 귀신처럼 보일지 몰라도 나한테는 동생이야, 내 여동생이라고!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60|051|형이란 게 한심하지, 동생 앞에서 눈물이나 흘리고, 그런데 어떡해, 나도, 나도 너무 힘든데.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61|051|어째서 알지 못했던 걸까, 동생은 이렇게, 이렇게 쓸쓸해하는데, 형인 난 뭐 한 거야.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62|051|일 일 엄마라니, 동생 기분을 맞춰 주기 위해서 내가 일 일 엄마까지 신경 써야 하다니, 왜 내 기분 따윈 생각 안 해 주는 거예요?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63|051|왜 나만 동생 때문에 괴로워하는 거지, 하지만 동생이 싫다는 말은 진심이 아니었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64|051|부탁이에요, 아빠, 맞선 같은 거 보지 마세요, 동생이 엄마를 원하면 내가 엄마가 돼 줄게요.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65|051|지금은 싫어요, 아직 엄마 돌아가신 지 일 년도 안 지났는데, 우리 엄마는 이 세상에 단 한 명뿐이에요.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66|051|그 사진을 잃어버린 것이 너무 슬프고 가슴 아팠다, 아기 때 엄마와 같이 찍은 단 한 장의 사진이었는데.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67|051|싫어, 절대로 죽으면 안 돼, 아저씨는 제일 힘세고 다정하고 내가 아빠처럼 의지했던 사람인데, 왜!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68|051|좋아하는 여자애한테 소름 끼친다는 말까지 들었어, 이러고도 내가 살 이유가 있을까?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69|051|집에 돌아왔을 때 아빠와 엄마의 사고 소식이 들려왔다, 같이 여행을 갈 만큼 사이가 좋았는지는 기억에 없었다.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70|051|엄마, 안 돼, 가면 사고를 당할 거야, 가지 마요, 돌아와요, 사라지지 마!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71|051|언제나 나와 함께 있길 바랐는데, 아무에게도 보여 주지 않는 문의 저편에서 그렇게 조용히 무너질 거 같아.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72|051|뭐가 꼴사나운데 긍정적으로 살아 보려는 내 모습이 그렇게 애처로워 보여?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73|051|나는 그녀에게서 엄마의 모습을 보려고 했던 거야.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74|051|벌써 한참이나 엄마는 나를 만나러 오지 않았다, 나는 버림받은 존재야.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75|051|늘 기대했어, 언젠가 구원 받을 거라고, 그런데 그건 결국 나의 헛된 바람에 지나지 않았던 거야.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76|051|그럼 낳지 말았어야지, 누가, 누가 낳아 달라고 했냐고, 자기들 마음대로 낳아 놓고 그게 왜 내 탓으로 돌아오는데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77|051|말론 남들을 탓하지만 항상 관심 받고 싶죠, 돌아봐 주길 바라죠, 타인에게 사랑 받길 원하죠?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78|051|어디서부터 잘못된 길을 걸어온 걸까, 계속 이 길을 걸어도 되나, 난 너무 외롭고 쓸쓸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79|051|그렇게까지 돌봐 주지 않아도 되니까 날 위해 그렇게 애쓰지 않아도 돼!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80|051|그마안 이제 멈춰요, 여기서 그만 싸움을 멈추자구요, 이곳에 있는 사람들의 생명이 아까워!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81|051|이곳에 있는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귀환을 기다리고 있는 가족들이 있을 텐데, 그만 멈춰요, 제발!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82|051|이 마을은 쓰레기 산보다 더 고약한 냄새가 나, 인간이 썩어 들어 가면 이렇게 고약한 냄새가 나는 거구나.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83|051|여기에 있어도 난 자유로워질 수 없어, 난 귀족으로 태어난 게 부끄러워, 흑흑.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84|051|이 세상에는 신도 부처도 없는 건가, 너무도 비정하구나!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85|051|복수의 악순환은 언제 시작되었는지 알지도 못한다는 아내의 말을, 머리로는 이해하고 있네.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86|051|하지만 나의 아내를 죽인 자를 어찌하여 죽여서는 아니 되는가,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네, 분하도다!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87|051|내가 반드시 동생을 사람으로 되돌리는 방법을 찾을 테니 그때까지만, 그때까지만이라도 죽이지 말아 줘, 부탁이야.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88|051|더는 이 이상 내게서 빼앗아 가는 건 하지 말아 주세요, 제발 동생을 죽이지 말아 주세요, 부탁입니다!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89|051|엄마가 너만 남겨 두고 가서 미안해, 니아야, 엄마 대신 동생 사랑이를 부탁한다.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90|051|말도 안 돼. 난 그것도 모르고 내 손으로 동생을 해쳤단 말이야, 아니야, 믿을 수 없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91|051|만약 그가 선생님을 정말 사랑했다면 복수에 눈이 빛나는 선생님을 보고 싶어 하지 않았을걸요?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92|051|이 그림, 그의 부모님이 선생님께 갖다 드리라고 했어요, 그렇게까지 아들을 생각해 준 선생님께 감사 드린다고.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93|051|유령을 믿니, 우리 마을은 믿어, 왜냐면 여긴 사백 년 전의 악령에게 지배 당하는 슬픈 마을이니까.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94|051|너희들은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이 마을에서는 악령도 그 재앙도 무섭게도 현실로 나타나고 있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95|051|내 동생은 말이야, 어린이집에서 내게 주려고 과자를 남겨 왔어, 자기도 먹고 싶었을 텐데.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96|051|계속 기다리고 있는 동안 이대로 아빠랑 동생이 돌아오지 않으면 어쩌나, 엄마처럼 갑자기 없어지면 난 어떡해야 하나.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97|051|요즘 들어 왠지 마음에 틈이 생긴 느낌이 들어, 알고는 있었지만 동생에겐 이제 나 같은 건 필요 없나 봐.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98|051|난 바보라서 그렇게 확실히 말하지 않으면 못 알아들어, 널 좋아한 게 후회스럽다.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199|051|보기 역겨울 정도로 내가 싫어졌다고, 그렇게 처음부터 말해 주지 그랬어, 이 도시가 싫었지만 니가 있어서 그동안 참았는데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00|051|그런 날 넌 끝까지 바보 취급한 거야!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01|051|그래, 맞아, 내가 그렇게 약하고 어수룩한 인간이라곤 생각 못 했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02|051|가장 소중한 사람을 잃고 나서야 그걸 깨닫다니, 혼자 남겨진 외로움을 어린 네가 이해하긴 어렵겠지.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03|051|이건 말도 안 돼, 난 그저 이 손으로 널 지키고 싶었어, 단지 그것뿐이었는데, 어째서 이런 일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04|051|맨날 입으로만 지킨다 지킨다 했으면서 널 먼저 보내다니, 지키지 못했어, 미안해, 날 용서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05|051|슬픈데, 아픈데, 난 그걸 모른 척했어, 피아노 치라고 격려하면서, 그런 나 때문에 힘들었지, 미안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06|051|늘 함께였어, 슬플 때도 기쁠 때도, 그런데 어느새 넌 내 곁에 없고 누군가 너의 옆에 있어, 싫어, 그런 눈으로 다른 사람을 보지 마.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07|051|그 아인 운동을 못 하는데 어디 다치지 않을까, 좀 더 곁에 있어 주고 싶었는데, 내 보물이 행복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08|051|결백한 자가 죽고, 어찌하여 인간들을 척살해 온 나 같은 놈이 살아남은 것인가!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09|051|밟지 않으면 내 목숨이 위태로워, 돌아가신 왕비님도 분명 우리를 용서해 주실 거야.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10|051|그날, 죽음의 천사가 그 큰 손톱으로 우리의 낙원을 산산이 부숴 버렸다.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11|051|믿음아, 같이 도망가자, 왜, 왜 내 대신 총에 맞은 건데, 왜 으아아앙!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12|051|겨우 이거였나, 우리가 동경하던 마을 바깥세상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13|051|가면 쓴 녀석들이 우리 꿈을 무자비하게 짓밟는 곳이라니, 그것이 바깥세상이란 말인가?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14|051|이제 지겨워, 이따위 세상이라면 어떻게 되든, 이젠 상관없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15|051|이래야만 하는 건가요, 서로가 서로에게 칼을 겨누고 죽여야만 하는 게 유일한 길인가요?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16|051|나, 아무것도 보고 싶지 않아, 소망아, 나 이대로 모든 걸 포기해도 되지?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17|051|요괴에게 잡아먹히는 줄도 모르고 신선이 되겠다고 저렇게 열심히 수련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불쌍해, 눈물이 앞을 가리네.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18|051|인간의 몸으로 바닥에 떨어지면 나도 죽겠지, 하지만 사랑이는 살았으니까 됐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19|051|그럴 리 없어, 니아는 안 죽었다고, 니아는 반요괴잖아, 이렇게 쉽게 죽을 리 없다고!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20|051|아버지, 그리고 모두들 제가 너무 오랜만에 왔죠, 미안해요, 그동안 많이 쓸쓸하셨죠?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21|051|그곳은 지내기 어떠신가요, 보고 싶어요, 많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22|051|너희 아버지는 자신의 원수를 갚아 달라는 게 아니야, 너희들만이라도 강하게 살면서 행복해지길 바랐던 거라고!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23|051|너도 꽤 잔인한 운명의 수레바퀴에 끼였구나, 다시 태어나면 뭐해, 또다시 사랑하는 사람을 죽이는 운명을 타고났는데.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24|051|그렇군, 적은 모든 걸 버릴 각오가 돼 있었단 거였네, 그러니 저렇게 자폭을 했겠지.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25|051|엄마, 아빠가 결혼한 건 진짜 사랑했기 때문이 아니라 내가 생겼기 때문이래, 내가 없었으면 두 분은 행복했을까?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26|051|나 따위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27|051|너의 말을 엄마가 하늘나라에서 들었으면 아주 슬퍼하셨을 거다.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28|051|왜 내가 엄마 없어 불쌍하다는 말까지 들어야 해, 왜 내가 이런 비참한 기분을 느껴야 하냐고?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29|051|세상은 그렇게 만만치 않다는 걸 나도 알아, 하지만 나도 이 세상의 당당한 구성원이고 싶어, 쓰고 버려지는 부품이 아니라.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30|051|아빠는 이번 여행에서 새로 사귄 여자 친구랑 여행 간다며 날 여기에 버려두고 가 버렸어, 나빠.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31|051|내가 그런 말을 해서 아빠는 화가 나셨을 거야, 그래서 날 데리러 오지도 않는 거구, 어떡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32|051|아빠 때문에 불안하게 해서 미안하다, 아들.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33|051|이 못난 아빠를 용서해 주겠니?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34|051|미안해, 내가 아빠를 믿지 않아서 아빠가 화가 나셨어, 너만이라도 집에 꼭 돌려보낼게.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35|051|슬픔에 익숙해져야 하는 거야, 우린 이어져 있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36|051|맞아요, 엄마는 내 안에 있어요, 사소한 몸짓 하나하나에도 엄마와 나는 이어져 있었어요.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37|051|거짓말쟁이, 어차피 내 곁을 떠날 거면서, 포기하고 싶지 않아, 이 사람 옆에 있고 싶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38|051|내 인생인걸요, 이대로 포기해 버리면 내가 너무 불쌍하잖아요.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39|051|고양이가 아무 데도 없어, 이렇게 추운 날 죽을지도 모르는데, 빨리 찾아야 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40|051|엄마가 버리러 가는 걸 알았다면, 고양이를 살릴 수도 있었을 텐데.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41|051|거짓말쟁이, 옆에 있어 주겠다고 하더니, 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나를 여자로 생각해 본 적도 없는 주제에.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42|051|너희가 왜, 기다려, 멈춰, 애들은 내버려 둬, 제발 죽이지 마, 그만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43|051|우리 친구들은 적에게 살해당했어, 두 번 다시 그런 일은 겪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44|051|그 아이는 복수에 사로잡혀 변해 버렸어요, 더는 누구도 그 아이처럼 만들고 싶지 않아요.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45|051|고백 같은 걸 어떻게 하냐, 약속 하나 지키지 못하는 남자인 주제에.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46|051|사랑이는 니아를 좋아하니까, 이대로 분노에 사로잡힌 니아를 내버려 둘 수 없는 거라 생각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47|051|그런 얼굴 하지 마, 당신한테 난 충분히 사랑받았어, 그리고 오늘은 우리 아이의 생일이잖아, 엄마로서 죽게 해 줘.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48|051|한 가지 아쉬운 게 있다면, 내 아이가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없다는 거야, 그게 제일 안타까워.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49|051|그건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것이 아냐, 그건 엄마의 역할이잖아, 난 못 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50|051|안개가 점점 짙어지니까 왠지 좀 무서워, 이 안개에 빨려 들어가서 두 번 다시 돌아올 수 없을 거 같아.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51|051|그 결과가 이거야, 결국 나 때문에 내 친구는 죽었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52|051|미안해, 난 이제 포기하지 않을래, 죽어 버리면 너를 기억하는 것조차 영영 할 수 없어, 그러니까 어떻게든 살자.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53|051|병장님, 저는 인류에게 보탬이 됐을까요, 이대로 아무 도움도 못 주고 가는 걸까요?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54|051|자네는 충분히 활약했어,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거야, 자네가 남긴 의지가 나에게 힘을 줄 거니까, 걱정 말게.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55|051|아내가 죽었을 때 너무 슬펐지만 아이들이 있었기에 견뎠습니다, 그런데 오늘따라 유난히 아내가 보고 싶네요.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56|051|내가 왜 엄마를 미워해, 엄말 얼마나 좋아하는데, 엄마 속상하게 해서 미안.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57|051|버림받은 개가 불쌍하긴 하지만, 그렇게 계속 챙겨 주면 개는 계속 그 자리를 떠나지 않고 무책임한 주인을 하염없이 기다릴 거야.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58|051|어째서 어른들은 왜 그렇게 말뿐이죠, 말하는 것과 행동이 너무 달라요!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59|051|어른들을 비난하지 마라, 현실을 본다는 건 의외로 잔혹하단다.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60|051|사랑이에게도 니아에게도 엄마가 없다는 걸로 괴로움을 주고 싶지 않았는데 내가 제일 먼저 엄마의 존재를 원하다니.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61|051|어째서 아빠 혼자 다 떠맡으려고 해요, 나도, 나도 가족인데.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62|051|소중한 사람이 내 눈앞에서 사라져 간다, 음악이 소중한 사람을 데리고 가 버린다, 난 외톨이가 된다.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63|051|기다려, 가지 마, 언제나처럼 까눌레 사 달라고 조르고, 심심풀이로 전화해 줘, 그냥 친구라도 좋으니까, 가지 마.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64|051|미안해 많이 많이 미안해, 역시 널 좋아하길 잘했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65|051|그녀는 죽을 때 알려 주겠다는 약속을 어겼다, 나는 빌렸던 것을 돌려준다는 약속을 어겼다, 그녀는 죽었다.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66|051|네가 안 깨어난다면 내 모든 게 끝난다고 생각했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67|051|그 애가 내겐 유일한 가족이야, 그 애를 잃을 바엔 내가 죽는 게 나아.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68|051|내 수명, 앞으로 한 달밖에 남지 않았어, 미안해, 지금까지 비밀로 해서.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69|051|왜 아무도 내 말을 믿어 주지 않는 거야, 난 항상 진실을 말했을 뿐인데, 왜.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70|051|자식을 위해 죽을 수 있는 것, 그건 아빠도 할 수 있는 일이야, 그렇지?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71|051|죽기 전에 하고 싶은 말이라 믿음아, 편식하지 말고 많이 먹고 많이 크렴, 그것뿐이다.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72|051|미안해, 부모라면서 같이 살아 주지 못해서, 먼저 가 버려서 미안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73|051|나를 엄마로 만들어 줘서 고마워, 소망이를 아빠로 만들어 줘서 고마워, 우리 아이로 태어나 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74|051|너는 나를 쭉 용서하지 않아도 좋다, 니가 앞으로 어떻게 되든 나는 너를 쭉 사랑한다.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75|051|아까 오빠가 말했던 니아의 목숨은 하나가 아니다라는 말의 의미를 알겠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76|051|동료는 절대 죽게 내버려 두지 않는다는 그 말도, 신념도, 거짓이 아냐, 오빠는 그 뜻을 품고 실천했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77|051|그것만은 안 돼. 저 괴물의 끔찍함을 내 딸이 알게 할 수는 없어, 딸은 내 마지막 희망이니까.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78|051|우린 지금 애도할 시간도 부족하다, 제군들의 그 눈물 지금은 잠시 멈춰 주길 바란다.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79|051|우리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그렇게 열심히 훈련했는데, 다 소용없는 짓이었던가!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80|051|모두 후회하고 있다, 이런 지옥인 줄 알았으면 병사의 길 따위 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81|051|너희랑 만나지 않았더라면, 병사 따위 되지 않았더라면, 다음은 누구 차례일지 생각하지 않아도 됐을 텐데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82|051|왜 너희는 이런 세상에서도 계속 싸우는 거야, 그냥 못 본 척 그렇게 할 수도 있을 텐데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83|051|죄송해요, 제가 아줌마를 오해한 건데 아줌마가 자신에 대해 나쁘게 말하니까요, 그것도 그렇게 괴로운 얼굴로.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84|051|내가 필요하다구요, 고마워요, 오래전부터 누군가 그렇게 말해 주길 바라고 있었어요.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85|051|이때 난 경직되었다, 무엇보다 난 상처 받은 형의 모습에 너무 슬퍼서 견딜 수가 없었다.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86|051|니가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했는데 미안, 난 근본부터 불성실한 놈이야, 한심해, 난 뭐하는 걸까, 도대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87|051|지금 아프니까 다른 사람에게 의지해도 될 텐데, 괴로운 걸 혼자 견디고 있다니.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89|051|매일 밤 아빠가 죽는 꿈을 꿔요, 눈앞에서 총에 맞아 쓰러지는 장면이 사라지질 않아요, 어떡해요.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90|051|그래도 후회 같은 건 절대 안 해, 왜냐면 내가 한 일은 절대로 틀린 일이 아니니까.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91|051|누구도 그 애 얘기를 꺼내지 않아, 애초부터 그런 아이는 없었던 것처럼, 사람이 하나 없어졌는데, 대체 왜?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92|051|나는 분해, 어떻게 하고 싶냐면 그 아이들한테 행복이가 당한 만큼 복수하고 싶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93|051|그래서 자기들이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 깨우쳐 주고 싶은 거야, 내 생각이 잘못된 거야?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94|051|그래도 이젠 늦었어, 행복이는 이제 여기 없는걸, 게다가 사과를 받아 내려 해도 내겐 힘이 없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95|051|으아앙 니아 씨는 비겁해요, 이렇게 판을 다 깔아 놓으면 나는 어떻게 하라고.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96|051|미안해, 니가 나를 위해 애써 좋은 곡을 만들어 줬는데 내가 다 망쳐 버렸어, 하지만 화내지 마.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97|051|내가 왜 화를 내, 바보야, 넌 최선을 다했어, 그러면 된 거야.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98|051|알았으니까 지금은 내가 제일 좋다고 말해 줘, 제발, 이렇게 빌게, 응?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299|051|이 세계에서 버둥거려 봤자 희망이란 더 이상 어디에도 없다는 걸 그만 깨달아라!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00|051|훗, 아비로서 아들 얼굴을 마주할 때는 심심풀이 땅콩처럼 바둑을 두던 때가 다인가, 네게 아무것도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01|051|충분했어요, 아버지, 난 아버지의 등을 보고 자라 왔으니까요!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02|051|마지막으로 아버지들이 하고 싶은 말은 우리는 언제나 너희들 안에 있다는 거다, 그걸 잊지 마!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03|051|저 일곱 살의 어린아이를 희생시키며까지 하는 전쟁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04|051|잘 들어, 동료에게는 언젠가 배신 당한다, 그리고 이 세계에서 사랑은 쉽게 증오로 변질돼.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05|051|그러나 어른들은 알고 있었다, 눈앞에서 자신의 아이가 죽임을 당하면 아주 조금이라도 마음이 흔들리리라는 것을, 잔인하게도.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06|051|설마, 이 내가, 내가 지금 후회하고 있다는 건가!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07|051|걔도 참 힘들겠어 아빠랑은 사이가 안 좋고, 이번 축제의 주인공이라 연습은 엄청 해야 하고, 안쓰러워.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08|051|이런 마을 싫어요, 이런 인생도 싫어요, 다음 생에는 서울에서 꽃미남으로 살게 해 주세요!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09|051|내가 왜 울지, 뭐 때문에 눈물이 멈추지 않는지 모르겠어, 가슴속 뭔가가 굉장히 뜨거워.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10|051|다들 미안해, 우리 공주님들, 엄마가 미안하고 사랑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11|051|니아, 지금 내 안에 있는 거지,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데, 혹시 거기 있니?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12|051|소중한 넌데, 잊고 싶지 않은 넌데, 잊으면 안 되는 너인데.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13|051|이름을 써 주기로 해 놓고, 널 좋아해라고 써 주다니, 이렇게 쓰면 이름을 알 수 없잖아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14|051|난 엄마랑 아빠랑 싸울 때 줄곧 아빠 편을 들어 줬는데 아빤 내 편이 아니었나 봐, 나, 아빠에게 버림받은 것 같아.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15|051|너도 참 불쌍하지만, 그래도 엄마한테는 잘해야 돼, 엄마는 십 년 전 그 불행의 구렁텅이에서 아직도 살고 계셔.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16|051|정말 한심하다, 너도, 자기들 놀 생각에 빠져 아이들을 버릴 생각을 하다니.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17|051|아버지와 어머니의 죽음을 알았을 때, 아버지의 험악한 얼굴과 어머니의 어두운 얼굴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18|051|그런데 장례식 후 집에 돌아와 보니, 나만 이 넓은 집에 남겨져 있었다.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19|051|난 알고 있었어, 내가 화를 내면 니아가 울면서 쫓아올 것을.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20|051|알아, 내가 나쁘다는 거, 난 정말 니아에게 잔인했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21|051|니아야, 너 정말 미워, 난 분명 마지막에 니아에게 그렇게 말했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22|051|니아야, 미안해, 형아는 이제 너무 울어서 머리가 아파, 그러니 제발 형아 보고 웃어 줄래?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23|051|왜 우는 거야, 지금 당장 니아가 어떻게 된 것도 아닌데, 울지 마, 불길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24|051|그렇게 봐주지 마세요, 여기서까지 약한 존재로 취급 받으면 저는 이제 어디로 가야 하냐구요.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25|051|형님, 제 병에 대해서 사랑이에게 말하지 마세요, 사랑이가 강해지려면 라이벌이 필요해요.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26|051|제 병을 알면 분명히 날 봐주려고 할 거예요, 그럼 그 아이는 더 이상 강해질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27|051|가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 안 그러면 앞으로도 쭉, 어른이 된 후에도 후회할 것 같아.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28|051|언니 고마워, 오늘 내 편이 되어 줘서, 난 그것만으로 충분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29|051|하지만 그 녀석들은 인정하지 않을 거야, 나쁜 짓을 했다는 의식조차 없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30|051|그런 녀석들 때문에 내 인생을 망칠 수는 없잖아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31|051|옆에 있던 자매들에게서, 조용한 비명 같은 울음소리가 들렸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32|051|이제 와서 염치 없지만, 멀리서 기도해 봐야 의미가 있을지 모르지만, 기도할게, 여기에서나마 내 바람을 다 모아서 너의 행복을 빌게.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33|051|저 기술을 쓰면 너의 사부는 반드시 죽는다, 그래도 기술을 써야 한다고 생각하나?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34|051|슬프지 않아요, 각오를 하고 전투에 임하는 남자에게는 그 어떤 연민도 슬픔도 모욕입니다!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35|051|마지막에는 적이 아닌 친구로 너랑 이별할 수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좋았다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36|051|아빠에게 이렇게 멋진 걸 만들어 선물해 주고, 고마워, 흑.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37|051|신이시여 지금 두 영혼이 당신에게 갔습니다, 당신의 넓은 품에 그들을 받아들여 불쌍한 혼에게 안식과 구원을 내려 주시옵소서.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38|051|지금 당장 약속해 줘, 내 동생은 건드리지 않겠다고.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39|051|무슨 소리 하는 거야, 형, 일어나서 도망쳐, 나는 냅두고 빨랑 일어나 도망치란 말이야!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40|051|자기 목숨을 버릴 각오까지 하면서 가짜 동생을 만들 바보가 어딨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41|051|그럼 우린 뭘 위한 동료인데, 왜 함께 싸우지 않아?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42|051|나 아직 살아 있는 건가, 나 또 흡혈귀가 돼 사람을 물어 버린 건가.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43|051|나는 내가 너무 싫고 무서워.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44|051|흑흑, 신의 심판자들이 저를 공격했어요, 넘 무서워요, 절 좀 지켜 주세요!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45|051|당신을 사랑하고 싶었어, 하지만 내 정체를 안 이상, 이젠 안녕!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46|051|하하하 어쩌다 이렇게 무서운 괴물이 된 거지, 사랑하는 사람까지 내 손으로 멸하고, 차라리 죽고 싶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47|051|아빠, 나 자꾸 나쁜 생각만 들어요, 이대로 니아가 눈을 못 뜨면 어떡해요?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48|051|니아는 아직 세 살이고 즐거운 일이 많을 텐데, 내가 곰돌이 옷만 잘 사 줬어도 이런 일은 안 일어나는데.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49|051|울지 마, 니아야, 형아 여깄어, 근데 발이 안 움직여 내 몸이 말을 듣지 않아, 여기서 니아를 놓치면 안 되는데!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50|051|왜 또 하필 교통사고였을까, 아내도 교통사고로 잃었는데.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51|051|무서워서 견딜 수가 없어, 나 좀 살려 줘.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52|051|중환자실 밖에서 다급하게 뛰어가는 사람들을 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어, 누가, 니아의 얼굴을 기억나게 해 주세요.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53|051|아, 어떻게 하지, 눈앞이 흐려져, 아무것도 안 보여, 니아가 뻗은 손만 보여, 어떡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54|051|모두가 간절히 바란다면 기적이 일어날 거예요, 그렇게 믿기로 해요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55|051|아니야, 그럴 리 없어, 분명 내 품에서 따뜻한 체온을 느꼈는데, 이렇게 싸늘하게 변한 사람은 누구야?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56|051|언니는 미인이고 상냥하고, 레이 오빠라면 분명 언니를 행복하게 해 줄 거야, 그러니까 내가 포기할게.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57|051|아니, 네 눈물쯤은 나도 닦아 줄 수 있어, 그러니까 내 앞에서 더 이상 울지 마.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58|051|네가 날 안 좋아하는 건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59|051|사과하지 마, 너의 음악을 먼저 들으면 그것 말고는 떠올리지 못하는 건 내 얄팍한 재능 때문이야.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60|051|그건 비겁해요, 당신이 살려 달라고 하면, 정신 차리라거나 바보 같다거나 그렇게 말할 수 없잖아요.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61|051|그 애는 불렀으면서 나만 왕따네, 너무해, 그런 애는 불러 놓고, 데려가 놓고, 나만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62|051|아니야, 네가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낼 때 옆에 있어 주지 못한 엄마가 더 미안하지.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63|051|남을 도우려다 죽은 거라면 그이답네요.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64|051|하지만 여기서 두 사람이 포기한다면, 남편의 죽음은 헛된 일이 되어 버려요.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65|051|싫어요, 싫단 말이야, 나 때문에, 내 무력함 때문에 다른 사람이 죽는 건 이젠 싫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66|051|내가 꼭 지키려고 했던 사람이 죽어 가는 걸 보는 건, 견딜 수 없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67|051|니아, 정신 차려라, 마음을 굳게 먹어야 해, 약해지면 안 돼!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68|051|혼자 지새우는 밤은 무서워,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은 이유는 그것뿐이야.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69|051|당신이 우리 엄마, 아빠를 죽였나요, 우리 엄마, 아빠가 뭘 잘못했다고.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70|051|남의 손에 죽어야 할 짓은 안 하셨을 텐데, 우리 엄마, 아빠를 돌려줘!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71|051|그만, 그렇게 괴로워하면서까지 날 구할 필요 없어, 난 동료들을 너무 많이 죽였어, 그러니까 이제 그만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72|051|됐으니까 살아요, 그 사람들의 몫까지 행복하게, 저는 당신의 행복을 바라고 있어요!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73|051|아까부터 이미 여러 발 맞았습니다, 우린 사망 확정 조예요, 어차피 죽을 목숨 당신의 방패가 돼 드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74|051|괜찮아요, 우린 모두 악마에게 가족을 희생 당해 복수 속에서밖에 살아갈 수 없는 사람들이니까.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75|051|꼭 이겨 주십시오, 신의 심판자님들 앞으로 전진해 우리의 목숨을 미래로 연결해 주십시오!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76|051|오늘도 엄마한테 야단맞았어, 오늘은 내 생일인데 엄마 나빠, 너무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77|051|맞아, 난 진짜 우리 엄마 아들이 아닐 거야, 어디선가 주워 온 게 틀림없어, 진짜 내 엄마는 어딨어, 엄마!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78|051|부탁이야, 아까 그 도구 빌려 다오, 이 빵점짜리 시험지 들키면 난 죽은 목숨이야.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79|051|보고 싶어, 돌아가신 할머니가 보고 싶어, 언제나 무조건 내 편이었는데, 할머니!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80|051|그런 말이 있지, 있을 때 잘하라는 말, 부모님 살아생전에 잘해 드릴걸, 이렇게 후회할 줄 알았다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81|051|미안해, 이렇게 덜 떨어진 나랑 결혼해서 고생할 바엔 차라리 안 하는 게 나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82|051|저런 녀석이랑 비교 당할 바에야 그냥 이 자리에서 혀 깨물고 죽는 게 나을 수도 있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83|051|아니야, 거짓말이야, 나한테 두 발로 걸어온다고 약속했어, 손가락 걸고 약속했단 말이야.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84|051|나라 잃은 설움을 여기서 겪게 될 줄이야, 비통하도다!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85|051|살려 내, 살려 내란 말이야, 당신, 신의 손이라 불린다며, 그럼 사랑이도 살릴 수 있잖아. 제발 살려 주세요!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86|051|표정이 왜 그러냐, 아빠 아직 끄떡없다, 꿈에서 넌 무대에서 생기 넘치게 노래하고 있더구나.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87|051|그 모습을 보면서 떠올랐다, 데뷔가 결정됐을 때 등 떠밀어 주길 잘했다고, 아빠가 말했지, 삼십 년은 끄떡없다고!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88|051|슬프면 사람들은 왜라고 생각해요, 병에 걸리면 왜 걸렸을까, 누군가가 사고를 당해도 왜라고 생각하고.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89|051|슬플 때는 누군가에게 왜라고 묻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는 거예요.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90|051|어쩔 수 없다는 걸 알아도 납득할 수 없어요, 왜냐면 슬픈 건 변함이 없으니까.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91|051|그 사람은 음악을 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당신이 버렸어, 그 사람을, 그래서 그런 선택을, 흑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92|051|건방을 떨어서 죄송합니다, 뭐든 일감을 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시 우리에게, 아니 저를 뺀 그들에게 기회를 주세요.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93|051|적인데도, 엄마, 아빠를 죽인 적인데도, 쏘지 못했어, 난. 으아아악!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94|051|뭘 하려는 거야, 바보 동생, 그만둬, 그렇게 하면 네가 죽는다고, 하지 마, 제발, 제. 발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95|051|둘만 남아 쓸쓸한 나머지 죽은 엄마를 살리려다 너희들의 몸이 그렇게 되고, 그때 너희들을 내버려 둔 것은 내 탓이니까.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96|051|미안하다, 나는 이제 살 만큼 살았어, 마지막 가는 길에나마 아비 노릇을 해 주고 싶구나.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97|051|제발 저도 잠재워 주세요, 죽은 아내와 딸을 꿈에서라도 만나게 해 주십시오, 부탁 드립니다!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98|051|어쩌면 꿈을 꾸면서 죽을 수 있는 건 행복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399|051|더는 같이 있을 수 없어, 미안해, 동생아, 하지만 언제든 형은 널 생각하고 있어, 많이 고맙게 생각해, 많이 미안하게 생각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400|051|절대 잊어버리지 않아, 언제라도 마음만은 곁에 있어, 그러니 부디 용서해 줘!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401|051|행복한 꿈속에 있고 싶겠지, 알아, 나도 꿈속에 있고 싶었어, 몰살된 가족이 모두 꿈이라면. 그랬으면 좋았을 텐데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402|051|아빤 배우 지망생이었기에 거짓말에 능숙했어요, 그날도 그랬죠, 경찰이 쫓아오자 나를 방패로 삼았어요.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403|051|그건 분명히 아빠의 연기였는데, 날 위해 연기를 한 것뿐이었는데, 경찰이 쏜 총에 아빠가 맞았어요.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404|051|사랑이는 알고 있었어, 열심히 노력하는 걸 보면 알아, 그러면서 분하다고 생각하고 있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405|051|전에 있던 학교에서 난 학생 한 명을 잃었다, 그 아인 학교 폭력에 시달리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406|051|그런데 아무에게도 심지어 가족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더구나, 부끄럽다며 알리고 싶어 하지 않았지.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407|051|난 선생으로서 소외 받는 그 아이에게 친근하게 대해 줬지만, 난 불쌍하지 않아요란 그 아이의 말에 정신이 확 들었어. +EmotionStyle|A_S3_D_051|A_S3_D_051_0408|051|다른 사람과 똑같이 그 아이를 대한 내가 부끄러웠고, 그 아인 마음을 훨씬 많이 다치게 됐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3_E_029.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3_E_029.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bb83bb61f629d1daf6584ae82bd2c8aa530f1859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3_E_029.txt @@ -0,0 +1,358 @@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051|029|애인한테는 바람맞고, 비는 오고, 우산도 없고, 집에 가다 바나나에 미끄러져 넘어지고, 최악이네.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052|029|아주 오랫동안 어두운 방에 갇혀 그만큼이나 괴롭힘을 당하면 잊을 수 없는 상처가 되지.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053|029|여자 친구가 있다는 걸 알면서도 좋아한 건 저예요, 도저히 좋아하는 마음을 멈출 수가 없었어요.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054|029|미안해, 나 그런 말 할 생각 없었는데 요새 여러 가지 일이 겹치다 보니까 말이 거칠게 나왔어, 미안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055|029|사랑하고 싶다는 말, 죽어도 못 해, 나 또 상처투성이가 될지 몰라.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056|029|어째서일까, 좋아하는 마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는데, 난 언제부터 이렇게 냉정한 인간이 돼 버린 거지?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057|029|나 혹시 외로웠던 걸까, 이미 오래전부터 다른 사람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갖고 싶을 만큼 외로웠던 걸까.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058|029|정말 배신한 거냐, 그동안 함께했던 시간들은 다 소용없었단 말이냐?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059|029|몇 번이나 말했어, 난 너희들 곁으로 돌아가지 않아, 돌아가, 어째서 자꾸 구하러 오는 거야?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060|029|엄마, 나 니아예요, 많이 커 버렸지만 나 기억 안 나세요, 엄마가 오길 내내 기다렸어요.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061|029|엄마, 헤어지기 싫어, 겨우 만났는데, 나도 엄마랑 같이 여기 있을래.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062|029|우리의 연구는 여기서 끝나지만 너희들이 살아갈 미래를 여기서 포기할 순 없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063|029|네,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탐정님이 찾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발요.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064|029|거짓말이지, 니아, 믿을 수가 없어, 괴물을 취재한다고 나갔던 니가 왜 여기 죽어 있는 건데.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065|029|하지만 사랑이도 어떻게 됐을지 모르잖아요, 간신히 정말 어렵게 아빠를 다시 만났는데, 그런데 이렇게 되다니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066|029|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으면 사람의 마음은 다 변하는 걸까, 너무 괴롭다, 이렇게 기다리고만 있으려니까.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067|029|거짓말쟁이,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고 해 놓고, 나만 사랑한다 해 놓고, 이제 와서 이게 뭐야.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068|029|너랑 계속 같이 있고 싶었어, 너랑 있으면 세상에서 제일 행복했거든.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069|029|사랑아, 이 오라버니한테 너의 얼굴 좀 보여 줄 수 있을까, 끝까지 너에게 걱정만 끼치고 가는구나.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070|029|가긴 어딜 가, 그런 건 내가 허락할 수 없어, 가지 마!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071|029|난 말리고 넌 달렸어, 우린 둘 다 서로에게 최선을 다했어, 그걸로 충분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072|029|그렇게 기대하던 내 여름은 결국 아무것도 못 해 보고 끝났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073|029|어떡해요, 제가 한눈을 파는 바람에 아이가 침대에서 떨어졌어요, 우리 아이 상태가 안 좋아지면 어쩌죠.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074|029|엄마가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몇 번이나 불렀는데도 니가 눈을 뜨지 않았잖아.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075|029|엄마는 너 잘못되는 줄 알고 심장이 멈추는 줄 알았어, 아직도 다리가 후들거려.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076|029|너는 알고 있었지,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그런데도 모른 척했지, 난 지금까지 줄곧 이별 준비를 하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077|029|아무리 불러도, 아무리 몸부림쳐도, 이제 친구는 돌아오지 않아!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078|029|그것이 왕자님과 나눈 마지막 대화였다니, 안 돼, 믿어지지 않아, 누가 꿈이라고 해 줘, 제발!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079|029|믿음 씨네 집이 멀어진다, 힘든 일도 있었지만 즐거운 일도 많았는데, 안녕 나의 추억, 안녕 나의 친구들!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080|029|숲이 소용돌이친다, 나뭇잎이 춤을 춘다, 그날과 똑같아, 니아가 죽은 날과 똑같아, 누가 좀 멈춰 줘!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081|029|믿음아, 아무 데도 가지 마, 믿음아, 떠나면 안 돼, 이대로 헤어지기 싫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082|029|신이 정말로 있을까, 있다면 구해 주실까, 있다면 그 사람들을 지켜 주세요, 신이시여 이 나라를 지켜 주소서!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083|029|이런 나를 엄마라 불러 줘서 기뻤단다, 고마워, 앞으로 내 몫까지 잘 살아야 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084|029|널 모르는 척하는 이 엄마를 용서해 줘, 니아야, 난 너를 죄인의 딸로 만들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085|029|니아를 부탁해, 이 난리 통에서 내 딸이 안전하게 나갈 수 있게 도와줘!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086|029|그래서 난 너희가 날 구하러 오지 않길 바랐어, 언젠가 잃을 목숨이라면 난 여기서 죽고 싶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087|029|어째서. 어째서 이렇게 돼야 하는 거야, 어떤 이유가 있더라도 네가 저지른 짓은 용서 받지 못할지도 몰라, 하지만 정말 이런 식으로 끝내야만 했었던 걸까.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088|029|결국 이번 사건은 슬픈 엇갈림이 낳은 비극적 사건이었네요.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089|029|나, 영원히 너희들을 잊지 못할 거야, 너희들과 함께한 이 시간들도.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090|029|하지만 가족들이 무참히 살해되는 것을 본 소녀의 증오는 그 후에도 지워지지 않고 더 불타오르고 있었죠, 가엾게도.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091|029|그렇습니다, 그녀의 증오가 끝내 이 연쇄 살인이라는 비극을 일으키고 만 거죠.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092|029|이럴 수가. 믿음이가 이 녀석을 사랑했듯이 이 녀석도 믿음이를 진심으로 사랑했었던 건가!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093|029|사랑하면서 단지 복수를 위해 제 손으로 죽였다는 거야, 그날 밤 내가 본 눈물은 진심이었던 건가.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094|029|이십 칠 년 전 그날부터 나는 계속 죄의식에 사로잡혀 왔소, 하지만 그 고통에서 가까스로 해방된 지금 나는 너무도 편한 기분이오.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095|029|니아 군, 우리 마을의 비극을 이제라도 끝내 줘서 정말 고맙네, 이 모든 죄는 내가 다 가지고 가겠네.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096|029|이 세상에 하느님, 부처님이 있긴 한 거야, 내가 완전히 싫어졌대, 으앙 난 몰라!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097|029|나 여기서 뛰어내릴 거야, 말리지 마, 나의 천사 사랑이가 내가 완전 싫대잖아!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098|029|초등학교 오 학년 때 일이었지, 난 녀석이 나처럼 유도의 재미를 맛보길 원했어, 하지만 그 녀석은, 싫어, 꼴불견이야란 말로 나의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 놨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099|029|뭐 그런 게 다 있어, 순진한 소년의 호의를 짓밟다니 그때 생각만 해도 지금도 가슴이 아파 와.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00|029|흐 그때부터야, 녀석과 나의 우정에 금이 가기 시작한 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01|029|끝났다, 결국 우리가 진 거야.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02|029|난 앉은키가 컸어, 녀석이, 유도를 하니 다리가 짧아지지라며 놀렸어, 어떻게 나한테 그렇게 심한 말을 할 수 있지?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03|029|농구 같은 건 이제 나한테 지난 추억일 뿐이야 여기에 온 건 널 쓰러뜨리기 위해서다.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04|029|안 감독님, 저 농구가, 농구가 너무너무 하고 싶어요!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05|029|어떻게 잊어, 네가 날 위해 애써 줬던 그 모든 순간들을, 이렇게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걸.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06|029|늦었구나, 이미 떠나셨어, 그렇게 갑자기, 조용히, 마치 주무시는 것처럼 먼 곳으로 가셨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07|029|왜 죽음은 이렇게 갑자기 찾아오는 것일까, 왜 이렇게 어처구니없이 사람을 데려가는 걸까.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08|029|이제는 사람 죽는 게 보기 싫어, 아저씨도 그렇게 좋은 분이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가시고.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09|029|왜 나한테만 양보하라고 해요, 싫어요, 나는 누구에게도 당신을 양보 못 해, 절대로 양보 못 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10|029|놓아요, 부탁이에요, 죽게 내버려 둬, 그 손을 놓아 줘요, 나를 못 본 것으로 하고.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11|029|내가 있어 봤자 당신과 니아는 행복할 수 없어, 난 죽는 편이 나아요, 이건 니아를 위해서도.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12|029|헤어지고 싶지 않아, 이대로 시간이 정지해 버렸으면 좋겠어. 이대로 영원히.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13|029|이제 그만 자신을 용서해 줘라, 이제 네 꿈을 향해 살아도 되잖아?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14|029|살아 있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만날 수 있다, 하지만 만나선 안 돼, 살아 있어도, 살아 있어도 만나선 안 되는 우리 운명!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15|029|너희가 사랑이 안에 괴물만 집어넣지 않았다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16|029|너흰 사랑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관심도 없었잖아, 물어본 적 있냐고, 들어 본 적은 있냔 말야!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17|029|우리가 바란 건 그것뿐이었는데 왜 일이 이렇게 된 거야, 이제 우린 앞으로 무얼 해야 하는 거야, 누가 좀 알려 줬으면 좋겠어, 제발.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18|029|대체 어디에 인간이 있지, 저런 짓은 이제 그만 시켜, 마음과 몸이 일치하지 않는 인간 따윈 이미 인간이 아니야!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19|029|말 못 하는 시체를 이용해 넌 괴물을 만들었을 뿐이야, 이제 그만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20|029|아아 그게 사랑이랑 나눈 마지막 대화라니, 내 잘못이야, 내가 이깟 놀이공원에 정신 팔려 애가 납치되는 줄도 모르고.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21|029|구원의 손길은 없다, 모두가 고독하지, 누군가를 구하고 싶다는 개똥같은 소리 입에 담지도 말고 기대도 하지 마라.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22|029|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믿음이만큼은 전망 좋은 산 위에 묘지를 만들어 놨다더군, 귀신의 눈에도 눈물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23|029|행복이가 자신의 죽음을 예상하고 있었다면 그녀는 유품을 남길 생각으로 그 목걸이를 너에게 줬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24|029|사랑하는 것을 잃은 슬픔과 절망이 한 여자를 살인귀로 변하게 만든 거야, 슬프게도.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25|029|인간에게는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지 않을까요, 이건 바로 당신에 대한 얘기예요.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26|029|친구들은 저녁이 되면 다 집으로 돌아가는데 나에게는 날 맞아 줄 부모님이 없었어요, 늘 혼자였죠.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27|029|결국 마지막엔 이 꼴이 됐네, 시궁창 쥐는 시궁창 쥐답게 암흑 속에서 죽어야 하는 거야.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28|029|크흑, 이걸로 은퇴는 연장된 거군, 날 울리지 마라, 문제아 주제에.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29|029|우리들 대에서는 전국대회 진출이라는 꿈을 놓쳤지만 다음에야말로 너희들이 전, 전국대회 진출을, 하길 바란다.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30|029|난 지도자 실격이야, 선수 교체가 조금만 늦었어도 난 평생을 후회하며 살 뻔했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31|029|이 학교에 들어오길, 그리고 농구부에 들어오길 정말 잘했어, 저들과 한 팀이라는 게 감동이야.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32|029|굉장해,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는 거냐, 그것도 저런 최강팀을 상대로, 눈물이 멈추질 않아, 흐흑.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33|029|아기들은 왜 그래, 하루 종일 울고 떼쓰고, 나도 힘들어, 진짜 같이 울고 싶다.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34|029|엄마가 이 개월 전에 돌아가셨다, 그 소식을 떨리는 목소리로 전하는 아빠를 동생은 아무것도 모른 채 바라보고 있었다.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35|029|가족에 대한 글짓기 말인데, 부모님을 잃은 아이에게 그런 걸 시키다니, 선생님이 보기엔 좀 잔인하구나.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36|029|그 애는 나와 니아를 위해 죽으려고까지 했어요, 그래서 말을 못 했어, 니아를 빼앗지 말라는 말을 못 했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37|029|니아가 나와 헤어진 일로 괴로워하고 있다, 틀림없이 그는 나 이상으로 괴로울 거야, 니아야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38|029|아니야, 행복이는 죽지 않았어, 저 종을 멈추게 해 줘, 나는 믿지 않아, 나의 행복이는 살아 있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39|029|둘만의 약속을 했어, 하늘 위에서 저녁놀을 보자고, 그런데 당신은 도대체 어디 있는 거야?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40|029|행복이는 내게 안녕도 하지 않고 전쟁터로 가 버렸어, 나는 말릴 수가 없었어, 말릴 힘도 없었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41|029|행복이 당신은 죽은 몸뚱이조차 돌아오지 않았어, 당신은 아무 데도 없어, 이별의 키스도 못 하고, 매달리지도 못하게.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42|029|놔요, 말리지 말아요, 난 행복이가 있는 곳으로 가겠어, 그가 없으면 난 살아갈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43|029|죽어서 어쩌자는 거야, 죽어서 행복이를 만날 수 있으면 만나라고, 그렇게 죽고 싶으면 죽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44|029|니가 죽어서 행복이가 기뻐한다면 내가 죽여 줄게, 바보 같은 사람.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45|029|그래 돌아가자, 더 이상 외톨이는 싫어, 그리운 나의 집으로 돌아가자.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46|029|오지 마, 니아, 내겐 내 모험이 있고, 내 동료가 있어, 그러니까 니가 끼어들 자리는 없다고!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47|029|사랑이가 죽을 뻔했을 때 굉장히 화가 나서 머릿속이 새하얘지더니 제정신이 아니게 됐어요.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48|029|이젠 어떠한 미래도 받아들이겠어, 내밀어진 손을 잡고, 날 심판하는 칼날도 받아들이겠어, 더는 버둥대지 않아, 모두에게 미안하니까.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49|029|정신이 들고 보니 상대가 쓰러져 있었고, 그 뒤로 저 자신이 굉장히 무서워요, 나도 모르게 사람을 해치다니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50|029|거짓말이잖아, 평화를 위해 자신의 일족을 모두 죽였다는 그 말을 나보고 믿으라고?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51|029|그 녀석에게 동생의 목숨은 이 나라보다 무거웠던 거다.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52|029|그랬기에 죽는 순간까지, 아니 죽어서까지 너에게 새로운 힘을 안겨 주려고 그토록 애쓴 거겠지.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53|029|나는 니가 넘어야 할 벽으로서 니 앞에 있을 거야, 비록 너한테 미움을 받더라도 말이야.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54|029|나, 너를 좋아하고 있었구나, 어느새 이렇게나 좋아하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55|029|널 죽이고 나도 죽겠어, 널 그 괴물한테서 구해 내는 방법은 이것밖에 없으니까, 미안해, 믿음아.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56|029|믿음이가 왜 기억을 잃었는지 알아, 그건 믿음이가 기억해 내는 걸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야, 괴롭고 끔찍한 기억을.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57|029|내가 다른 집에서 편히 자는 사이에 우리 가족에겐 이런 끔찍한 일이 벌어졌던 거야!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58|029|아팠지, 괴로웠지, 구해 주지 못해서 미안해, 그러니까 최소한 사랑이만이라도 어떻게 해 주고 싶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59|029|너한텐 피에 사로잡힌 귀신처럼 보일지 몰라도 나한테는 동생이야, 내 여동생이라고!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60|029|형이란 게 한심하지, 동생 앞에서 눈물이나 흘리고, 그런데 어떡해, 나도, 나도 너무 힘든데.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61|029|어째서 알지 못했던 걸까, 동생은 이렇게, 이렇게 쓸쓸해하는데, 형인 난 뭐 한 거야.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62|029|일일 엄마라니, 동생 기분을 맞춰 주기 위해서 내가 일일 엄마까지 신경 써야 하다니, 왜 내 기분 따윈 생각 안 해 주는 거예요?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63|029|왜 나만 동생 때문에 괴로워하는 거지, 하지만 동생이 싫다는 말은 진심이 아니었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64|029|부탁이에요, 아빠, 맞선 같은 거 보지 마세요, 동생이 엄마를 원하면 내가 엄마가 돼 줄게요.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65|029|지금은 싫어요, 아직 엄마 돌아가신 지 일 년도 안 지났는데, 우리 엄마는 이 세상에 단 한 명뿐이에요.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66|029|그 사진을 잃어버린 것이 너무 슬프고 가슴 아팠다, 아기 때 엄마와 같이 찍은 단 한 장의 사진이었는데.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67|029|싫어, 절대 죽으면 안 돼, 아저씨는 제일 힘세고 다정하고 내가 아빠처럼 의지했던 사람인데, 왜!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68|029|좋아하는 여자애한테 소름 끼친다는 말까지 들었어, 이러고도 내가 살 이유가 있을까?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69|029|집에 돌아왔을 때 아빠와 엄마의 사고 소식이 들려왔다, 같이 여행을 갈 만큼 사이가 좋았는지는 기억에 없었다.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70|029|엄마, 안 돼, 가면 사고를 당할 거야, 가지 마요, 돌아와요, 사라지지 마!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71|029|언제나 나와 함께 있길 바랐는데, 아무에게도 보여 주지 않는 문의 저편에서 그렇게 조용히 무너질 거 같아.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72|029|뭐가 꼴사나운데 긍정적으로 살아 보려는 내 모습이 그렇게 애처로워 보여?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73|029|나는 그녀에게서 엄마의 모습을 보려고 했던 거야.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74|029|벌써 한참이나 엄마는 나를 만나러 오지 않았다, 나는 버림받은 존재야.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75|029|늘 기대했어, 언젠가 구원 받을 거라고, 그런데 그건 결국 나의 헛된 바람에 지나지 않았던 거야.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76|029|그럼 낳지 말았어야지, 누가, 누가 낳아 달라고 했냐고, 자기들 마음대로 낳아 놓고 그게 왜 내 탓으로 돌아오는데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77|029|말론 남들을 탓하지만 항상 관심 받고 싶죠, 돌아봐 주길 바라죠, 타인에게 사랑 받길 원하죠?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78|029|어디서부터 잘못된 길을 걸어온 걸까, 계속 이 길을 걸어도 되나, 난 너무 외롭고 쓸쓸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79|029|그렇게까지 돌봐 주지 않아도 되니까 날 위해 그렇게 애쓰지 않아도 돼!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80|029|그마안 이제 멈춰요, 여기서 그만 싸움을 멈추자구요, 이곳에 있는 사람들의 생명이 아까워!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81|029|이곳에 있는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귀환을 기다리고 있는 가족들이 있을 텐데, 그만 멈춰요, 제발!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82|029|이 마을은 쓰레기 산보다 더 고약한 냄새가 나, 인간이 썩어 들어 가면 이렇게 고약한 냄새가 나는 거구나.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83|029|여기에 있어도 난 자유로워질 수 없어, 난 귀족으로 태어난 게 부끄러워, 흑흑.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84|029|이 세상에는 신도 부처도 없는 건가, 너무도 비정하구나!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85|029|복수의 악순환은 언제 시작되었는지 알지도 못한다는 아내의 말을, 머리로는 이해하고 있네.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86|029|하지만 나의 아내를 죽인 자를 어찌하여 죽여서는 아니 되는가,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네, 분하도다!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87|029|내가 반드시 동생을 사람으로 되돌리는 방법을 찾을 테니 그때까지만, 그때까지만이라도 죽이지 말아 줘, 부탁이야.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88|029|더는 이 이상 내게서 빼앗아 가는 건 하지 말아 주세요, 제발 동생을 죽이지 말아 주세요, 부탁입니다!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89|029|엄마가 너만 남겨 두고 가서 미안해, 니아야, 엄마 대신 동생 사랑이를 부탁한다.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90|029|말도 안 돼. 난 그것도 모르고 내 손으로 동생을 해쳤단 말이야, 아니야, 믿을 수 없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91|029|만약 그가 선생님을 정말 사랑했다면 복수에 눈이 빛나는 선생님을 보고 싶어 하지 않았을걸요?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92|029|이 그림, 그의 부모님이 선생님께 갖다 드리라고 했어요, 그렇게까지 아들을 생각해 준 선생님께 감사 드린다고.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93|029|유령을 믿니, 우리 마을은 믿어, 왜냐면 여긴 사백 년 전의 악령에게 지배 당하는 슬픈 마을이니까.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94|029|너희들은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이 마을에서는 악령도 그 재앙도 무섭게도 현실로 나타나고 있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95|029|내 동생은 말이야, 어린이집에서 내게 주려고 과자를 남겨 왔어, 자기도 먹고 싶었을 텐데.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96|029|계속 기다리고 있는 동안 이대로 아빠랑 동생이 돌아오지 않으면 어쩌나, 엄마처럼 갑자기 없어지면 난 어떡해야 하나.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97|029|요즘 들어 왠지 마음에 틈이 생긴 느낌이 들어, 알고는 있었지만 동생에겐 이제 나 같은 건 필요 없나 봐.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98|029|난 바보라서 그렇게 확실히 말하지 않으면 못 알아들어, 널 좋아한 게 후회스럽다.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199|029|보기 역겨울 정도로 내가 싫어졌다고, 그렇게 처음부터 말해 주지 그랬어, 이 도시가 싫었지만 니가 있어서 그동안 참았는데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00|029|그런 날 넌 끝까지 바보 취급한 거야!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01|029|그래, 맞아, 내가 그렇게 약하고 어수룩한 인간이라곤 생각 못 했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02|029|가장 소중한 사람을 잃고 나서야 그걸 깨닫다니, 혼자 남겨진 외로움을 어린 네가 이해하긴 어렵겠지.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03|029|이건 말도 안 돼, 난 그저 이 손으로 널 지키고 싶었어, 단지 그것뿐이었는데, 어째서 이런 일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04|029|맨날 입으로만 지킨다 지킨다 했으면서 널 먼저 보내다니, 지키지 못했어, 미안해, 날 용서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05|029|슬픈데, 아픈데, 난 그걸 모른 척했어, 피아노 치라고 격려하면서, 그런 나 때문에 힘들었지, 미안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06|029|늘 함께였어, 슬플 때도 기쁠 때도, 그런데 어느새 넌 내 곁에 없고 누군가 너의 옆에 있어, 싫어, 그런 눈으로 다른 사람을 보지 마.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07|029|그 아인 운동을 못 하는데 어디 다치지 않을까, 좀 더 곁에 있어 주고 싶었는데, 내 보물이 행복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08|029|결백한 자가 죽고, 어찌하여 인간들을 척살해 온 나 같은 놈이 살아남은 것인가!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09|029|밟지 않으면 내 목숨이 위태로워, 돌아가신 왕비님도 분명 우리를 용서해 주실 거야.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10|029|그날, 죽음의 천사가 그 큰 손톱으로 우리의 낙원을 산산이 부숴 버렸다.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11|029|믿음아, 같이 도망가자, 왜, 왜 내 대신 총에 맞은 건데, 왜 으아아앙!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12|029|겨우 이거였나, 우리가 동경하던 마을 바깥세상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13|029|가면 쓴 녀석들이 우리 꿈을 무자비하게 짓밟는 곳이라니, 그것이 바깥세상이란 말인가?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14|029|이제 지겨워, 이따위 세상이라면 어떻게 되든, 이젠 상관없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15|029|이래야만 하는 건가요, 서로가 서로에게 칼을 겨누고 죽여야만 하는 게 유일한 길인가요?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16|029|나, 아무것도 보고 싶지 않아, 소망아, 나 이대로 모든 걸 포기해도 되지?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17|029|요괴에게 잡아먹히는 줄도 모르고 신선이 되겠다고 저렇게 열심히 수련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불쌍해, 눈물이 앞을 가리네.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18|029|인간의 몸으로 바닥에 떨어지면 나도 죽겠지, 하지만 사랑이는 살았으니까 됐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19|029|그럴 리 없어, 니아는 안 죽었다고, 니아는 반요괴잖아, 이렇게 쉽게 죽을 리 없다고!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20|029|아버지, 그리고 모두들 제가 너무 오랜만에 왔죠, 미안해요, 그동안 많이 쓸쓸하셨죠?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21|029|그곳은 지내기 어떠신가요, 보고 싶어요, 많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22|029|너희 아버지는 자신의 원수를 갚아 달라는 게 아니야, 너희들만이라도 강하게 살면서 행복해지길 바랐던 거라고!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23|029|너도 꽤 잔인한 운명의 수레바퀴에 끼였구나, 다시 태어나면 뭐해, 또다시 사랑하는 사람을 죽이는 운명을 타고났는데.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24|029|그렇군, 적은 모든 걸 버릴 각오가 돼 있었단 거였네, 그러니 저렇게 자폭을 했겠지.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25|029|엄마, 아빠가 결혼한 건 진짜 사랑했기 때문이 아니라 내가 생겼기 때문이래, 내가 없었으면 두 분은 행복했을까?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26|029|나 따위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27|029|너의 말을 엄마가 하늘나라에서 들었으면 아주 슬퍼하셨을 거다.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28|029|왜 내가 엄마 없어 불쌍하다는 말까지 들어야 해, 왜 내가 이런 비참한 기분을 느껴야 하냐고?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29|029|세상은 그렇게 만만치 않다는 걸 나도 알아, 하지만 나도 이 세상의 당당한 구성원이고 싶어, 쓰고 버려지는 부품이 아니라.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30|029|아빠는 이번 여행에서 새로 사귄 여자 친구랑 여행 간다며 날 여기에 버려두고 가 버렸어, 나빠.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31|029|내가 그런 말을 해서 아빠는 화가 나셨을 거야, 그래서 날 데리러 오지도 않는 거구, 어떡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32|029|아빠 때문에 불안하게 해서 미안하다, 아들.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33|029|이 못난 아빠를 용서해 주겠니?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34|029|미안해, 내가 아빠를 믿지 않아서 아빠가 화가 나셨어, 너만이라도 집에 꼭 돌려보낼게.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35|029|슬픔에 익숙해져야 하는 거야, 우린 이어져 있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36|029|맞아요, 엄마는 내 안에 있어요, 사소한 몸짓 하나하나에도 엄마와 나는 이어져 있었어요.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37|029|거짓말쟁이, 어차피 내 곁을 떠날 거면서, 포기하고 싶지 않아, 이 사람 옆에 있고 싶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38|029|내 인생인걸요, 이대로 포기해 버리면 내가 너무 불쌍하잖아요.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39|029|고양이가 아무 데도 없어, 이렇게 추운 날 죽을지도 모르는데, 빨리 찾아야 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40|029|엄마가 버리러 가는 걸 알았다면, 고양이를 살릴 수도 있었을 텐데.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41|029|거짓말쟁이, 옆에 있어 주겠다고 하더니, 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나를 여자로 생각해 본 적도 없는 주제에.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42|029|너희가 왜, 기다려, 멈춰, 애들은 내버려 둬, 제발 죽이지 마, 그만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43|029|우리 친구들은 적에게 살해당했어, 두 번 다시 그런 일은 겪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44|029|그 아이는 복수에 사로잡혀 변해 버렸어요, 더는 누구도 그 아이처럼 만들고 싶지 않아요.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45|029|고백 같은 걸 어떻게 하냐, 약속 하나 지키지 못하는 남자인 주제에.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46|029|사랑이는 니아를 좋아하니까, 이대로 분노에 사로잡힌 니아를 내버려 둘 수 없는 거라 생각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47|029|그런 얼굴 하지 마, 당신한테 난 충분히 사랑받았어, 그리고 오늘은 우리 아이의 생일이잖아, 엄마로서 죽게 해 줘.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48|029|한 가지 아쉬운 게 있다면, 내 아이가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없다는 거야, 그게 제일 안타까워.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49|029|그건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것이 아냐, 그건 엄마의 역할이잖아, 난 못 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50|029|안개가 점점 짙어지니까 왠지 좀 무서워, 이 안개에 빨려 들어가서 두 번 다시 돌아올 수 없을 거 같아.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51|029|그 결과가 이거야, 결국 나 때문에 내 친구는 죽었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52|029|미안해, 난 이제 포기하지 않을래, 죽어 버리면 너를 기억하는 것조차 영영 할 수 없어, 그러니까 어떻게든 살자.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53|029|병장님, 저는 인류에게 보탬이 됐을까요, 이대로 아무 도움도 못 주고 가는 걸까요?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54|029|자네는 충분히 활약했어,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거야, 자네가 남긴 의지가 나에게 힘을 줄 거니까, 걱정 말게.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55|029|아내가 죽었을 때 너무 슬펐지만 아이들이 있었기에 견뎠습니다, 그런데 오늘따라 유난히 아내가 보고 싶네요.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56|029|내가 왜 엄마를 미워해, 엄말 얼마나 좋아하는데, 엄마 속상하게 해서 미안.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57|029|버림받은 개가 불쌍하긴 하지만, 그렇게 계속 챙겨 주면 개는 계속 그 자리를 떠나지 않고 무책임한 주인을 하염없이 기다릴 거야.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58|029|어째서 어른들은 왜 그렇게 말뿐이죠, 말하는 것과 행동이 너무 달라요!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59|029|어른들을 비난하지 마라, 현실을 본다는 건 의외로 잔혹하단다.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60|029|사랑이에게도 니아에게도 엄마가 없다는 걸로 괴로움을 주고 싶지 않았는데 내가 제일 먼저 엄마의 존재를 원하다니.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61|029|어째서 아빠 혼자 다 떠맡으려고 해요, 나도, 나도 가족인데.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62|029|소중한 사람이 내 눈앞에서 사라져 간다, 음악이 소중한 사람을 데리고 가 버린다, 난 외톨이가 된다.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63|029|기다려, 가지 마, 언제나처럼 까눌레 사 달라고 조르고, 심심풀이로 전화해 줘, 그냥 친구라도 좋으니까, 가지 마.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64|029|미안해 많이 많이 미안해, 역시 널 좋아하길 잘했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65|029|그녀는 죽을 때 알려 주겠다는 약속을 어겼다, 나는 빌렸던 것을 돌려준다는 약속을 어겼다, 그녀는 죽었다.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66|029|네가 안 깨어난다면 내 모든 게 끝난다고 생각했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67|029|그 애가 내겐 유일한 가족이야, 그 애를 잃을 바엔 내가 죽는 게 나아.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68|029|내 수명, 앞으로 한 달밖에 남지 않았어, 미안해, 지금까지 비밀로 해서.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69|029|왜 아무도 내 말을 믿어 주지 않는 거야, 난 항상 진실을 말했을 뿐인데, 왜.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70|029|자식을 위해 죽을 수 있는 것, 그건 아빠도 할 수 있는 일이야, 그렇지?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71|029|죽기 전에 하고 싶은 말이라 믿음아, 편식하지 말고 많이 먹고 많이 크렴, 그것뿐이다.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72|029|미안해, 부모라면서 같이 살아 주지 못해서, 먼저 가 버려서 미안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73|029|나를 엄마로 만들어 줘서 고마워, 소망이를 아빠로 만들어 줘서 고마워, 우리 아이로 태어나 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74|029|너는 나를 쭉 용서하지 않아도 좋다, 니가 앞으로 어떻게 되든 나는 너를 쭉 사랑한다.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75|029|아까 오빠가 말했던 니아의 목숨은 하나가 아니다라는 말의 의미를 알겠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76|029|동료는 절대 죽게 내버려 두지 않는다는 그 말도, 신념도, 거짓이 아냐, 오빠는 그 뜻을 품고 실천했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77|029|그것만은 안 돼. 저 괴물의 끔찍함을 내 딸이 알게 할 수는 없어, 딸은 내 마지막 희망이니까.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78|029|우린 지금 애도할 시간도 부족하다, 제군들의 그 눈물 지금은 잠시 멈춰 주길 바란다.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79|029|우리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그렇게 열심히 훈련했는데, 다 소용없는 짓이었던가!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80|029|모두 후회하고 있다, 이런 지옥인 줄 알았으면 병사의 길 따위 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81|029|너희랑 만나지 않았더라면, 병사 따위 되지 않았더라면, 다음은 누구 차례일지 생각하지 않아도 됐을 텐데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82|029|왜 너희는 이런 세상에서도 계속 싸우는 거야, 그냥 못 본 척 그렇게 할 수도 있을 텐데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83|029|죄송해요, 제가 아줌마를 오해한 건데 아줌마가 자신에 대해 나쁘게 말하니까요, 그것도 그렇게 괴로운 얼굴로.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84|029|내가 필요하다구요, 고마워요, 오래전부터 누군가 그렇게 말해 주길 바라고 있었어요.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85|029|이때 난 경직되었다, 무엇보다 난 상처 받은 형의 모습에 너무 슬퍼서 견딜 수가 없었다.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86|029|니가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했는데 미안, 난 근본부터 불성실한 놈이야, 한심해, 난 뭐하는 걸까, 도대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87|029|지금 아프니까 다른 사람에게 의지해도 될 텐데, 괴로운 걸 혼자 견디고 있다니.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88|029|혼자 견디는 녀석이 강인하고 대단해 보이지만, 한편으론 가엾다.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89|029|매일 밤 아빠가 죽는 꿈을 꿔요, 눈앞에서 총에 맞아 쓰러지는 장면이 사라지질 않아요, 어떡해요.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90|029|그래도 후회 같은 건 절대 안 해, 왜냐면 내가 한 일은 절대로 틀린 일이 아니니까.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91|029|누구도 그 애 얘기를 꺼내지 않아, 애초부터 그런 아이는 없었던 것처럼, 사람이 하나 없어졌는데, 대체 왜?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92|029|나는 분해, 어떻게 하고 싶냐면 그 아이들한테 행복이가 당한 만큼 복수하고 싶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93|029|그래서 자기들이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 깨우쳐 주고 싶은 거야, 내 생각이 잘못된 거야?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94|029|그래도 이젠 늦었어, 행복이는 이제 여기 없는걸, 게다가 사과를 받아 내려 해도 내겐 힘이 없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95|029|으아앙 니아 씨는 비겁해요, 이렇게 판을 다 깔아 놓으면 나는 어떻게 하라고.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96|029|미안해, 니가 나를 위해 애써 좋은 곡을 만들어 줬는데 내가 다 망쳐 버렸어, 하지만 화내지 마.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97|029|내가 왜 화를 내, 바보야, 넌 최선을 다했어, 그러면 된 거야.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98|029|알았으니까 지금은 내가 제일 좋다고 말해 줘, 제발, 이렇게 빌게, 응?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299|029|이 세계에서 버둥거려 봤자 희망이란 더 이상 어디에도 없다는 걸 그만 깨달아라!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00|029|훗, 아비로서 아들 얼굴을 마주할 때는 심심풀이 땅콩처럼 바둑을 두던 때가 다인가, 네게 아무것도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01|029|충분했어요, 아버지, 난 아버지의 등을 보고 자라 왔으니까요!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02|029|마지막으로 아버지들이 하고 싶은 말은 우리는 언제나 너희들 안에 있다는 거다, 그걸 잊지 마!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03|029|저 일곱 살의 어린아이를 희생시키며까지 하는 전쟁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04|029|잘 들어, 동료에게는 언젠가 배신 당한다, 그리고 이 세계에서 사랑은 쉽게 증오로 변질돼.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05|029|그러나 어른들은 알고 있었다, 눈앞에서 자신의 아이가 죽임을 당하면 아주 조금이라도 마음이 흔들리리라는 것을, 잔인하게도.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06|029|설마, 이 내가, 내가 지금 후회하고 있다는 건가!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07|029|걔도 참 힘들었겠어 아빠랑은 사이가 안 좋고, 이번 축제의 주인공이라 연습은 엄청 해야 하고, 안쓰러워.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08|029|이런 마을 싫어요, 이런 인생도 싫어요, 다음 생에는 서울에서 꽃미남으로 살게 해 주세요!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09|029|내가 왜 울지, 뭐 때문에 눈물이 멈추지 않는지 모르겠어, 가슴속 뭔가가 굉장히 뜨거워.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10|029|다들 미안해, 우리 공주님들, 엄마가 미안하고 사랑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11|029|니아, 지금 내 안에 있는 거지,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데, 혹시 거기 있니?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12|029|소중한 넌데, 잊고 싶지 않은 넌데, 잊으면 안 되는 너인데.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13|029|이름을 써 주기로 해 놓고, 널 좋아해라고 써 주다니, 이렇게 쓰면 이름을 알 수 없잖아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14|029|난 엄마랑 아빠랑 싸울 때 줄곧 아빠 편을 들어 줬는데 아빤 내 편이 아니었나 봐, 나, 아빠에게 버림받은 것 같아.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15|029|너도 참 불쌍하지만, 그래도 엄마한테는 잘해야 돼, 엄마는 십 년 전 그 불행의 구렁텅이에서 아직도 살고 계셔.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16|029|정말 한심하다, 너도, 자기들 놀 생각에 빠져 아이들을 버릴 생각을 하다니.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17|029|아버지와 어머니의 죽음을 알았을 때, 아버지의 험악한 얼굴과 어머니의 어두운 얼굴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18|029|그런데 장례식 후 집에 돌아와 보니, 나만 이 넓은 집에 남겨져 있었다.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19|029|난 알고 있었어, 내가 화를 내면 니아가 울면서 쫓아올 것을.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20|029|알아, 내가 나쁘다는 거, 난 정말 니아에게 잔인했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21|029|니아야, 너 정말 미워, 난 분명 마지막에 니아에게 그렇게 말했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22|029|니아야, 미안해, 형아는 이제 너무 울어서 머리가 아파, 그러니 제발 형아 보고 웃어 줄래?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23|029|왜 우는 거야, 지금 당장 니아가 어떻게 된 것도 아닌데, 울지 마, 불길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24|029|그렇게 봐주지 마세요, 여기서까지 약한 존재로 취급 받으면 저는 이제 어디로 가야 하냐구요.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25|029|형님, 제 병에 대해서 사랑이에게 말하지 마세요, 사랑이가 강해지려면 라이벌이 필요해요.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26|029|제 병을 알면 분명히 날 봐주려고 할 거예요, 그럼 그 아이는 더 이상 강해질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27|029|가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 안 그러면 앞으로도 쭉, 어른이 된 후에도 후회할 것 같아.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28|029|언니 고마워, 오늘 내 편이 되어 줘서, 난 그것만으로 충분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29|029|하지만 그 녀석들은 인정하지 않을 거야, 나쁜 짓을 했다는 의식조차 없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30|029|그런 녀석들 때문에 내 인생을 망칠 수는 없잖아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31|029|옆에 있던 자매들에게서, 조용한 비명 같은 울음소리가 들렸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32|029|이제 와서 염치 없지만, 멀리서 기도해 봐야 의미가 있을지 모르지만, 기도할게, 여기에서나마 내 바람을 다 모아서 너의 행복을 빌게.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33|029|저 기술을 쓰면 너의 사부는 반드시 죽는다, 그래도 기술을 써야 한다고 생각하나?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34|029|슬프지 않아요, 각오를 하고 전투에 임하는 남자에게는 그 어떤 연민도 슬픔도 모욕입니다!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35|029|마지막에는 적이 아닌 친구로 너랑 이별할 수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좋았다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36|029|아빠에게 이렇게 멋진 걸 만들어 선물해 주고, 고마워, 흑.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37|029|신이시여 지금 두 영혼이 당신에게 갔습니다, 당신의 넓은 품에 그들을 받아들여 불쌍한 혼에게 안식과 구원을 내려 주시옵소서.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38|029|지금 당장 약속해 줘, 내 동생은 건드리지 않겠다고.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39|029|무슨 소리 하는 거야, 형, 일어나서 도망쳐, 나는 냅두고 빨랑 일어나 도망치란 말이야!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40|029|자기 목숨을 버릴 각오까지 하면서 가짜 동생을 만들 바보가 어딨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41|029|그럼 우린 뭘 위한 동료인데, 왜 함께 싸우지 않아?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42|029|나 아직 살아 있는 건가, 나 또 흡혈귀가 돼 사람을 물어 버린 건가.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43|029|나는 내가 너무 싫고 무서워.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44|029|흑흑, 신의 심판자들이 저를 공격했어요, 넘 무서워요, 절 좀 지켜 주세요!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45|029|당신을 사랑하고 싶었어, 하지만 내 정체를 안 이상, 이젠 안녕!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46|029|하하하 어쩌다 이렇게 무서운 괴물이 된 거지, 사랑하는 사람까지 내 손으로 멸하고, 차라리 죽고 싶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47|029|아빠, 나 자꾸 나쁜 생각만 들어요, 이대로 니아가 눈을 못 뜨면 어떡해요?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48|029|니아는 아직 세 살이고 즐거운 일이 많을 텐데, 내가 곰돌이 옷만 잘 사 줬어도 이런 일은 안 일어나는데.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49|029|울지 마, 니아야, 형아 여깄어, 근데 발이 안 움직여 내 몸이 말을 듣지 않아, 여기서 니아를 놓치면 안 되는데!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50|029|왜 또 하필 교통사고였을까, 아내도 교통사고로 잃었는데.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51|029|무서워서 견딜 수가 없어, 나 좀 살려 줘.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52|029|중환자실 밖에서 다급하게 뛰어가는 사람들을 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어, 누가, 니아의 얼굴을 기억나게 해 주세요.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53|029|아, 어떻게 하지, 눈앞이 흐려져, 아무것도 안 보여, 니아가 뻗은 손만 보여, 어떡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54|029|모두가 간절히 바란다면 기적이 일어날 거예요, 그렇게 믿기로 해요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55|029|아니야, 그럴 리 없어, 분명 내 품에서 따뜻한 체온을 느꼈는데, 이렇게 싸늘하게 변한 사람은 누구야?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56|029|언니는 미인이고 상냥하고, 레이 오빠라면 분명 언니를 행복하게 해 줄 거야, 그러니까 내가 포기할게.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57|029|아니, 네 눈물쯤은 나도 닦아 줄 수 있어, 그러니까 내 앞에서 더 이상 울지 마.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58|029|네가 날 안 좋아하는 건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59|029|사과하지 마, 너의 음악을 먼저 들으면 그것 말고는 떠올리지 못하는 건 내 얄팍한 재능 때문이야.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60|029|그건 비겁해요, 당신이 살려 달라고 하면, 정신 차리라거나 바보 같다거나 그렇게 말할 수 없잖아요.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61|029|그 애는 불렀으면서 나만 왕따네, 너무해, 그런 애는 불러 놓고, 데려가 놓고, 나만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62|029|아니야, 네가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낼 때 옆에 있어 주지 못한 엄마가 더 미안하지.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63|029|남을 도우려다 죽은 거라면 그이답네요.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64|029|하지만 여기서 두 사람이 포기한다면, 남편의 죽음은 헛된 일이 되어 버려요.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65|029|싫어요, 싫단 말이야, 나 때문에, 내 무력함 때문에 다른 사람이 죽는 건 이젠 싫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66|029|내가 꼭 지키려고 했던 사람이 죽어 가는 걸 보는 건, 견딜 수 없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67|029|니아, 정신 차려라, 마음을 굳게 먹어야 해, 약해지면 안 돼!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68|029|혼자 지새우는 밤은 무서워,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은 이유는 그것뿐이야.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69|029|당신이 우리 엄마, 아빠를 죽였나요, 우리 엄마, 아빠가 뭘 잘못했다고.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70|029|남의 손에 죽어야 할 짓은 안 하셨을 텐데, 우리 엄마, 아빠를 돌려줘!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71|029|그만, 그렇게 괴로워하면서까지 날 구할 필요 없어, 난 동료들을 너무 많이 죽였어, 그러니까 이제 그만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72|029|됐으니까 살아요, 그 사람들의 몫까지 행복하게, 저는 당신의 행복을 바라고 있어요!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73|029|아까부터 이미 여러 발 맞았습니다, 우린 사망 확정 조예요, 어차피 죽을 목숨 당신의 방패가 돼 드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74|029|괜찮아요, 우린 모두 악마에게 가족을 희생 당해 복수 속에서밖에 살아갈 수 없는 사람들이니까.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75|029|꼭 이겨 주십시오, 신의 심판자님들 앞으로 전진해 우리의 목숨을 미래로 연결해 주십시오!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76|029|오늘도 엄마한테 야단맞았어, 오늘은 내 생일인데 엄마 나빠, 너무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77|029|맞아, 난 진짜 우리 엄마 아들이 아닐 거야, 어디선가 주워 온 게 틀림없어, 진짜 내 엄마는 어딨어, 엄마!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78|029|부탁이야, 아까 그 도구 빌려 다오, 이 빵 점짜리 시험지 들키면 난 죽은 목숨이야.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79|029|보고 싶어, 돌아가신 할머니가 보고 싶어, 언제나 무조건 내 편이었는데, 할머니!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80|029|그런 말이 있지, 있을 때 잘하라는 말, 부모님 살아생전에 잘해 드릴걸, 이렇게 후회할 줄 알았다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81|029|미안해, 이렇게 덜 떨어진 나랑 결혼해서 고생할 바엔 차라리 안 하는 게 나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82|029|저런 녀석이랑 비교 당할 바에야 그냥 이 자리에서 혀 깨물고 죽는 게 나을 수도 있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83|029|아니야, 거짓말이야, 나한테 두 발로 걸어온다고 약속했어, 손가락 걸고 약속했단 말이야.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84|029|나라 잃은 설움을 여기서 겪게 될 줄이야, 비통하도다!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85|029|살려 내, 살려 내란 말이야, 당신, 신의 손이라 불린다며, 그럼 사랑이도 살릴 수 있잖아. 제발 살려 주세요!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86|029|표정이 왜 그러냐, 아빠 아직 끄떡없다, 꿈에서 넌 무대에서 생기 넘치게 노래하고 있더구나.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87|029|그 모습을 보면서 떠올랐다, 데뷔가 결정됐을 때 등 떠밀어 주길 잘했다고, 아빠가 말했지, 삼십 년은 끄떡없다고!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88|029|슬프면 사람들은 왜라고 생각해요, 병에 걸리면 왜 걸렸을까, 누군가가 사고를 당해도 왜라고 생각하고.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89|029|슬플 때는 누군가에게 왜라고 묻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는 거예요.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90|029|어쩔 수 없다는 걸 알아도 납득할 수 없어요, 왜냐면 슬픈 건 변함이 없으니까.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91|029|그 사람은 음악을 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당신이 버렸어, 그 사람을, 그래서 그런 선택을, 흑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92|029|건방을 떨어서 죄송합니다, 뭐든 일감을 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시 우리에게, 아니 저를 뺀 그들에게 기회를 주세요.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93|029|적인데도, 엄마, 아빠를 죽인 적인데도, 쏘지 못했어, 난. 으아아악!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94|029|뭘 하려는 거야, 바보 동생, 그만둬, 그렇게 하면 네가 죽는다고, 하지 마, 제발, 제. 발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95|029|둘만 남아 쓸쓸한 나머지 죽은 엄마를 살리려다 너희들의 몸이 그렇게 되고, 그때 너희들을 내버려 둔 것은 내 탓이니까.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96|029|미안하다, 나는 이제 살 만큼 살았어, 마지막 가는 길에나마 아비 노릇을 해 주고 싶구나.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97|029|제발 저도 잠재워 주세요, 죽은 아내와 딸을 꿈에서라도 만나게 해 주십시오, 부탁 드립니다!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98|029|어쩌면 꿈을 꾸면서 죽을 수 있는 건 행복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399|029|더는 같이 있을 수 없어, 미안해, 동생아, 하지만 언제든 형은 널 생각하고 있어, 많이 고맙게 생각해, 많이 미안하게 생각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400|029|절대 잊어버리지 않아, 언제라도 마음만은 곁에 있어, 그러니 부디 용서해 줘!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401|029|행복한 꿈속에 있고 싶겠지, 알아, 나도 꿈속에 있고 싶었어, 몰살된 가족이 모두 꿈이라면. 그랬으면 좋았을 텐데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402|029|아빤 배우 지망생이었기에 거짓말에 능숙했어요, 그날도 그랬죠, 경찰이 쫓아오자 나를 방패로 삼았어요.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403|029|그건 분명히 아빠의 연기였는데, 날 위해 연기를 한 것뿐이었는데, 경찰이 쏜 총에 아빠가 맞았어요.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404|029|사랑이는 알고 있었어, 열심히 노력하는 걸 보면 알아, 그러면서 분하다고 생각하고 있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405|029|전에 있던 학교에서 난 학생 한 명을 잃었다, 그 아인 학교 폭력에 시달리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406|029|그런데 아무에게도 심지어 가족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더구나, 부끄럽다며 알리고 싶어 하지 않았지.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407|029|난 선생으로서 소외 받는 그 아이에게 친근하게 대해 줬지만, 난 불쌍하지 않아요란 그 아이의 말에 정신이 확 들었어. +EmotionStyle|A_S3_E_029|A_S3_E_029_0408|029|다른 사람과 똑같이 그 아이를 대한 내가 부끄러웠고, 그 아인 마음을 훨씬 많이 다치게 됐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3_E_053.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3_E_053.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d590a5e7937927676e4b67a0053fad979a3dfa9c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3_E_053.txt @@ -0,0 +1,358 @@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051|053|애인한테는 바람맞고, 비는 오고, 우산도 없고, 집에 가다 바나나에 미끄러져 넘어지고, 최악이네.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052|053|아주 오랫동안 어두운 방에 갇혀 그만큼이나 괴롭힘을 당하면 잊을 수 없는 상처가 되지.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053|053|여자 친구가 있다는 걸 알면서도 좋아한 건 저예요, 도저히 좋아하는 마음을 멈출 수가 없었어요.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054|053|미안해, 나 그런 말 할 생각 없었는데 요새 여러 가지 일이 겹치다 보니까 말이 거칠게 나왔어, 미안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055|053|사랑하고 싶다는 말, 죽어도 못 해, 나 또 상처투성이가 될지 몰라.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056|053|어째서일까, 좋아하는 마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는데, 난 언제부터 이렇게 냉정한 인간이 돼 버린 거지?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057|053|나 혹시 외로웠던 걸까, 이미 오래전부터 다른 사람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갖고 싶을 만큼 외로웠던 걸까.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058|053|정말 배신한 거냐, 그동안 함께했던 시간들은 다 소용없었단 말이냐?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059|053|몇 번이나 말했어, 난 너희들 곁으로 돌아가지 않아, 돌아가, 어째서 자꾸 구하러 오는 거야?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060|053|엄마, 나 니아예요, 많이 커 버렸지만 나 기억 안 나세요, 엄마가 오길 내내 기다렸어요.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061|053|엄마, 헤어지기 싫어, 겨우 만났는데, 나도 엄마랑 같이 여기 있을래.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062|053|우리의 연구는 여기서 끝나지만 너희들이 살아갈 미래를 여기서 포기할 순 없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063|053|네,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탐정님이 찾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발요.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064|053|거짓말이지, 니아, 믿을 수가 없어, 괴물을 취재한다고 나갔던 니가 왜 여기 죽어 있는 건데.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065|053|하지만 사랑이도 어떻게 됐을지 모르잖아요, 간신히 정말 어렵게 아빠를 다시 만났는데, 그런데 이렇게 되다니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066|053|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으면 사람의 마음은 다 변하는 걸까, 너무 괴롭다, 이렇게 기다리고만 있으려니까.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067|053|거짓말쟁이,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고 해 놓고, 나만 사랑한다 해 놓고, 이제 와서 이게 뭐야.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068|053|너랑 계속 같이 있고 싶었어, 너랑 있으면 세상에서 제일 행복했거든.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069|053|사랑아, 이 오라버니한테 너의 얼굴 좀 보여 줄 수 있을까, 끝까지 너에게 걱정만 끼치고 가는구나.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070|053|가긴 어딜 가, 그런 건 내가 허락할 수가 없어, 가지 마!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071|053|난 말리고 넌 달렸어, 우린 둘 다 서로에게 최선을 다했어, 그걸로 충분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072|053|그렇게 기대하던 내 여름은 결국 아무것도 못 해 보고 끝났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073|053|어떡해요, 제가 한눈을 파는 바람에 아이가 침대에서 떨어졌어요, 우리 아이 상태가 안 좋아지면 어쩌죠.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074|053|엄마가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몇 번이나 불렀는데도 니가 눈을 뜨지 않았잖아.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075|053|엄마는 너 잘못되는 줄 알고 심장이 멈추는 줄 알았어, 아직도 다리가 후들거려.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076|053|너는 알고 있었지,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그런데도 모른 척했지, 난 지금까지 줄곧 이별 준비를 하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077|053|아무리 불러도, 아무리 몸부림쳐도, 이제 친구는 돌아오지 않아!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078|053|그것이 왕자님과 나눈 마지막 대화였다니, 안 돼, 믿어지지 않아, 누가 꿈이라고 해 줘, 제발!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079|053|믿음 씨네 집이 멀어진다, 힘든 일도 있었지만 즐거운 일도 많았는데, 안녕 나의 추억, 안녕 나의 친구들!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080|053|숲이 소용돌이친다, 나뭇잎이 춤을 춘다, 그날과 똑같아, 니아가 죽은 날과 똑같아, 누가 좀 멈춰 줘!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081|053|믿음아, 아무 데도 가지 마, 믿음아, 떠나면 안 돼, 이대로 헤어지기 싫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082|053|신이 정말로 있을까, 있다면 구해 주실까, 있다면 그 사람들을 지켜 주세요, 신이시여 이 나라를 지켜 주소서!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083|053|이런 나를 엄마라 불러 줘서 기뻤단다, 고마워, 앞으로 내 몫까지 잘 살아야 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084|053|널 모른 척하는 이 엄마를 용서해 줘, 니아야, 난 너를 죄인의 딸로 만들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085|053|니아를 부탁해, 이 난리 통에서 내 딸이 안전하게 나갈 수 있게 도와줘!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086|053|그래서 난 너희가 날 구하러 오지 않길 바랐어, 언젠가 잃을 목숨이라면 난 여기서 죽고 싶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087|053|어째서. 어째서 이렇게 돼야 하는 거야, 어떤 이유가 있더라도 네가 저지른 짓은 용서 받지 못할지도 몰라, 하지만 정말 이런 식으로 끝내야만 했었던 걸까.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088|053|결국 이번 사건은 슬픈 엇갈림이 낳은 비극적 사건이었네요.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089|053|나, 영원히 너희들을 잊지 못할 거야, 너희들과 함께한 이 시간들도.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090|053|하지만 가족들이 무참히 살해되는 것을 본 소녀의 증오는 그 후에도 지워지지 않고 더 불타오르고 있었죠, 가엾게도.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091|053|그렇습니다, 그녀의 증오가 끝내 이 연쇄 살인이라는 비극을 일으키고 만 거죠.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092|053|이럴 수가. 믿음이가 이 녀석을 사랑했듯이 이 녀석도 믿음이를 진심으로 사랑했었던 건가!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093|053|사랑하면서 단지 복수를 위해 제 손으로 죽였다는 거야, 그날 밤 내가 본 눈물은 진심이었던 건가.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094|053|이십 칠 년 전 그날부터 나는 계속 죄의식에 사로잡혀 왔소, 하지만 그 고통에서 가까스로 해방된 지금 나는 너무도 편한 기분이오.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095|053|니아 군, 우리 마을의 비극을 이제라도 끝내 줘서 정말 고맙네, 이 모든 죄는 내가 다 가지고 가겠네.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096|053|이 세상에 하느님, 부처님이 있긴 한 거야, 내가 완전히 싫어졌대, 으앙 난 몰라!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097|053|나 여기서 뛰어내릴 거야, 말리지 마, 나의 천사 사랑이가 내가 완전 싫대잖아!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098|053|초등학교 오 학년 때 일이었지, 난 녀석이 나처럼 유도의 재미를 맛보길 원했어, 하지만 그 녀석은, 싫어, 꼴불견이야란 말로 나의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 놨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099|053|뭐 그런 게 다 있어, 순진한 소년의 호의를 짓밟다니 그때 생각만 해도 지금도 가슴이 아파 와.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00|053|크흑 그때부터야, 녀석과 나의 우정에 금이 가기 시작한 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01|053|끝났다, 결국 우리가 진 거야.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02|053|난 앉은키가 컸어, 녀석이, 유도를 하니 다리가 짧아지지라며 놀렸어, 어떻게 나한테 그렇게 심한 말을 할 수 있지?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03|053|농구 같은 건 이제 나한테 지난 추억일 뿐이야 여기에 온 건 널 쓰러뜨리기 위해서다.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04|053|안 감독님, 저 농구가, 농구가 너무너무 하고 싶어요!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05|053|어떻게 잊어, 네가 날 위해 애써 줬던 그 모든 순간들을, 이렇게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걸.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06|053|늦었구나, 이미 떠나셨어, 그렇게 갑자기, 조용히, 마치 주무시는 것처럼 먼 곳으로 가셨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07|053|왜 죽음은 이렇게 갑자기 찾아오는 것일까, 왜 이렇게 어처구니없이 사람을 데려가는 걸까.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08|053|이제는 사람 죽는 게 보기 싫어, 아저씨도 그렇게 좋은 분이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가시고.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09|053|왜 나한테만 양보하라고 해요, 싫어요, 나는 누구에게도 당신을 양보 못 해, 절대로 양보 못 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10|053|놓아요, 부탁이에요, 죽게 내버려 둬, 그 손을 놓아 줘요, 나를 못 본 것으로 하고.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11|053|내가 있어 봤자 당신과 니아는 행복할 수 없어, 난 죽는 편이 나아요, 이건 니아를 위해서도.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12|053|헤어지고 싶지 않아, 이대로 시간이 정지해 버렸으면 좋겠어. 이대로 영원히.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13|053|이제 그만 자신을 용서해 줘라, 이제 네 꿈을 향해 살아도 되잖아?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14|053|살아 있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만날 수 있다, 하지만 만나선 안 돼, 살아 있어도, 살아 있어도 만나선 안 되는 우리 운명!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15|053|너희가 사랑이 안에 괴물만 집어넣지 않았다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16|053|너흰 사랑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관심도 없었잖아, 물어본 적 있냐고, 들어 본 적은 있냔 말야!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17|053|우리가 바란 건 그것뿐이었는데 왜 일이 이렇게 된 거야, 이제 우린 앞으로 무얼 해야 하는 거야, 누가 좀 알려 줬으면 좋겠어, 제발.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18|053|대체 어디에 인간이 있지, 저런 짓은 이제 그만 시켜, 마음과 몸이 일치하지 않는 인간 따윈 이미 인간이 아니야!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19|053|말 못 하는 시체를 이용해 넌 괴물을 만들었을 뿐이야, 이제 그만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20|053|아아 그게 사랑이랑 나눈 마지막 대화라니, 내 잘못이야, 내가 이깟 놀이공원에 정신 팔려 애가 납치되는 줄도 모르고.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21|053|구원의 손길은 없다, 모두가 고독하지, 누군가를 구하고 싶다는 개똥같은 소리 입에 담지도 말고 기대도 하지 마라.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22|053|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믿음이만큼은 전망 좋은 산 위에 묘지를 만들어 놨다더군, 귀신의 눈에도 눈물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23|053|행복이가 자신의 죽음을 예상하고 있었다면 그녀는 유품을 남길 생각으로 그 목걸이를 너에게 줬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24|053|사랑하는 것을 잃은 슬픔과 절망이 한 여자를 살인귀로 변하게 만든 거야, 슬프게도.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25|053|인간에게는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지 않을까요, 이건 바로 당신에 대한 얘기예요.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26|053|친구들은 저녁이 되면 다 집으로 돌아가는데 나에게는 날 맞아 줄 부모님이 없었어요, 늘 혼자였죠.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27|053|결국 마지막엔 이 꼴이 됐네, 시궁창 쥐는 시궁창 쥐답게 암흑 속에서 죽어야 하는 거야.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28|053|크흑, 이걸로 은퇴는 연장된 거군, 날 울리지 마라, 문제아 주제에.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29|053|우리들 대에서는 전국대회 진출이라는 꿈을 놓쳤지만 다음에야말로 너희들이 전, 전국대회 진출을, 하길 바란다.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30|053|난 지도자 실격이야, 선수 교체가 조금만 늦었어도 난 평생을 후회하며 살 뻔했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31|053|이 학교에 들어오길, 그리고 농구부에 들어오길 정말 잘했어, 저들과 한 팀이라는 게 감동이야.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32|053|굉장해,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는 거냐, 그것도 저런 최강팀을 상대로, 눈물이 멈추질 않아, 흐흑.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33|053|아기들은 왜 그래, 하루 종일 울고 떼쓰고, 나도 힘들어, 진짜 같이 울고 싶다.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34|053|엄마가 이 개월 전에 돌아가셨다, 그 소식을 떨리는 목소리로 전하는 아빠를 동생은 아무것도 모른 채 바라보고 있었다.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35|053|가족에 대한 글짓기 말인데, 부모님을 잃은 아이에게 그런 걸 시키다니, 선생님이 보기엔 좀 잔인하구나.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36|053|그 애는 나와 니아를 위해 죽으려고까지 했어요, 그래서 말을 못 했어, 니아를 빼앗지 말라는 말을 못 했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37|053|니아가 나와 헤어진 일로 괴로워하고 있다, 틀림없이 그는 나 이상으로 괴로울 거야, 니아야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38|053|아니야, 행복이는 죽지 않았어, 저 종을 멈추게 해 줘, 나는 믿지 않아, 나의 행복이는 살아 있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39|053|둘만의 약속을 했어, 하늘 위에서 저녁놀을 보자고, 그런데 당신은 도대체 어디 있는 거야?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40|053|행복이는 내게 안녕도 하지 않고 전쟁터로 가 버렸어, 나는 말릴 수가 없었어, 말릴 힘도 없었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41|053|행복이 당신은 죽은 몸뚱이조차 돌아오지 않았어, 당신은 아무 데도 없어, 이별의 키스도 못 하고, 매달리지도 못하게.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42|053|놔요, 말리지 말아요, 난 행복이가 있는 곳으로 가겠어, 그가 없으면 난 살아갈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43|053|죽어서 어쩌자는 거야, 죽어서 행복이를 만날 수 있으면 만나라고, 그렇게 죽고 싶으면 죽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44|053|니가 죽어서 행복이가 기뻐한다면 내가 죽여 줄게, 바보 같은 사람.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45|053|그래 돌아가자, 더 이상 외톨이는 싫어, 그리운 나의 집으로 돌아가자.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46|053|오지 마, 니아, 내겐 내 모험이 있고, 내 동료가 있어, 그러니까 니가 끼어들 자리는 없다고!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47|053|사랑이가 죽을 뻔했을 때 굉장히 화가 나서 머릿속이 새하얘지더니 제정신이 아니게 됐어요.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48|053|이젠 어떠한 미래도 받아들이겠어, 내밀어진 손은 잡고, 날 심판하는 칼날도 받아들이겠어, 더는 버둥대지 않아, 모두에게 미안하니까.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49|053|정신이 들고 보니 상대가 쓰러져 있었고, 그 뒤로 저 자신이 굉장히 무서워요, 나도 모르게 사람을 해치다니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50|053|거짓말이잖아, 평화를 위해 자신의 일족을 모두 죽였다는 그 말을 나보고 믿으라고?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51|053|그 녀석에게 동생의 목숨은 이 나라보다 무거웠던 거다.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52|053|그랬기에 죽는 순간까지, 아니 죽어서까지 너에게 새로운 힘을 안겨 주려고 그토록 애쓴 거겠지.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53|053|나는 니가 넘어야 할 벽으로서 니 앞에 있을 거야, 비록 너한테 미움을 받더라도 말이야.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54|053|나, 너를 좋아하고 있었구나, 어느새 이렇게나 좋아하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55|053|널 죽이고 나도 죽겠어, 널 그 괴물한테서 구해 내는 방법은 이것밖에 없으니까, 미안해, 믿음아.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56|053|믿음이가 왜 기억을 잃었는지 알아, 그건 믿음이가 기억해 내는 걸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야, 괴롭고 끔찍한 기억을.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57|053|내가 다른 집에서 편히 자는 사이에 우리 가족에겐 이런 끔찍한 일이 벌어졌던 거야!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58|053|아팠지, 괴로웠지, 구해 주지 못해서 미안해, 그러니까 최소한 사랑이만이라도 어떻게 해 주고 싶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59|053|너한텐 피에 사로잡힌 귀신처럼 보일지 몰라도 나한테는 동생이야, 내 여동생이라고!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60|053|형이란 게 한심하지, 동생 앞에서 눈물이나 흘리고, 그런데 어떡해, 나도, 나도 너무 힘든데.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61|053|어째서 알지 못했던 걸까, 동생은 이렇게, 이렇게 쓸쓸해하는데, 형인 난 뭐 한 거야.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62|053|일 일 엄마라니, 동생 기분을 맞춰 주기 위해서 내가 일 일 엄마까지 신경 써야 하다니, 왜 내 기분 따윈 생각 안 해 주는 거예요?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63|053|왜 나만 동생 때문에 괴로워하는 거지, 하지만 동생이 싫다는 말은 진심이 아니었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64|053|부탁이에요, 아빠, 맞선 같은 거 보지 마세요, 동생이 엄마를 원하면 내가 엄마가 돼 줄게요.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65|053|지금은 싫어요, 아직 엄마 돌아가신 지 일 년도 안 지났는데, 우리 엄마는 이 세상에 단 한 명뿐이에요.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66|053|그 사진을 잃어버린 것이 너무 슬프고 가슴 아팠다, 아기 때 엄마와 같이 찍은 단 한 장의 사진이었는데.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67|053|싫어, 절대 죽으면 안 돼, 아저씨는 제일 힘세고 다정하고 내가 아빠처럼 의지했던 사람인데, 왜!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68|053|좋아하는 여자애한테 소름 끼친다는 말까지 들었어, 이러고도 내가 살 이유가 있을까?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69|053|집에 돌아왔을 때 아빠와 엄마의 사고 소식이 들려왔다, 같이 여행을 갈 만큼 사이가 좋았는지는 기억에 없었다.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70|053|엄마, 안 돼, 가면 사고를 당할 거야, 가지 마요, 돌아와요, 사라지지 마!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71|053|언제나 나와 함께 있길 바랐는데, 아무에게도 보여 주지 않는 문의 저편에서 그렇게 조용히 무너질 거 같아.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72|053|뭐가 꼴사나운데 긍정적으로 살아 보려는 내 모습이 그렇게 애처로워 보여?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73|053|나는 그녀에게서 엄마의 모습을 보려고 했던 거야.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74|053|벌써 한참이나 엄마는 나를 만나러 오지 않았다, 나는 버림받은 존재야.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75|053|늘 기대했어, 언젠가 구원 받을 거라고, 그런데 그건 결국 나의 헛된 바람에 지나지 않았던 거야.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76|053|그럼 낳지 말았어야지, 누가, 누가 낳아 달라고 했냐고, 자기들 마음대로 낳아 놓고 그게 왜 내 탓으로 돌아오는데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77|053|말론 남들을 탓하지만 항상 관심 받고 싶죠, 돌아봐 주길 바라죠, 타인에게 사랑 받길 원하죠?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78|053|어디서부터 잘못된 길을 걸어온 걸까, 계속 이 길을 걸어도 되나, 난 너무 외롭고 쓸쓸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79|053|그렇게까지 돌봐 주지 않아도 되니까 날 위해 그렇게 애쓰지 않아도 돼!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80|053|그마안 이제 멈춰요, 여기서 그만 싸움을 멈추자구요, 이곳에 있는 사람들의 생명이 아까워!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81|053|이곳에 있는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귀환을 기다리고 있는 가족들이 있을 텐데, 그만 멈춰요, 제발!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82|053|이 마을은 쓰레기 산보다 더 고약한 냄새가 나, 인간이 썩어 들어 가면 이렇게 고약한 냄새가 나는 거구나.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83|053|여기에 있어도 난 자유로워질 수 없어, 난 귀족으로 태어난 게 부끄러워, 흑흑.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84|053|이 세상에는 신도 부처도 없는 건가, 너무도 비정하구나!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85|053|복수의 악순환은 언제 시작되었는지 알지도 못한다는 아내의 말을, 머리로는 이해하고 있네.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86|053|하지만 나의 아내를 죽인 자를 어찌하여 죽여서는 아니 되는가,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네, 분하도다!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87|053|내가 반드시 동생을 사람으로 되돌리는 방법을 찾을 테니 그때까지만, 그때까지만이라도 죽이지 말아 줘, 부탁이야.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88|053|더는 이 이상 내게서 빼앗아 가는 건 하지 말아 주세요, 제발 동생을 죽이지 말아 주세요, 부탁입니다!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89|053|엄마가 너만 남겨 두고 가서 미안해, 니아야, 엄마 대신 동생 사랑이를 부탁한다.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90|053|말도 안 돼. 난 그것도 모르고 내 손으로 동생을 해쳤단 말이야, 아니야, 믿을 수 없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91|053|만약 그가 선생님을 정말 사랑했다면 복수에 눈이 빛나는 선생님을 보고 싶어 하지 않았을걸요?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92|053|이 그림, 그의 부모님이 선생님께 갖다 드리라고 했어요, 그렇게까지 아들을 생각해 준 선생님께 감사 드린다고.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93|053|유령을 믿니, 우리 마을은 믿어, 왜냐면 여긴 사백 년 전의 악령에게 지배 당하는 슬픈 마을이니까.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94|053|너희들은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이 마을에서는 악령도 그 재앙도 무섭게도 현실로 나타나고 있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95|053|내 동생은 말이야, 어린이집에서 내게 주려고 과자를 남겨 왔어, 자기도 먹고 싶었을 텐데.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96|053|계속 기다리고 있는 동안 이대로 아빠랑 동생이 돌아오지 않으면 어쩌나, 엄마처럼 갑자기 없어지면 난 어떡해야 하나.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97|053|요즘 들어 왠지 마음에 틈이 생긴 느낌이 들어, 알고는 있었지만 동생에겐 이제 나 같은 건 필요 없나 봐.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98|053|난 바보라서 그렇게 확실히 말하지 않으면 못 알아들어, 널 좋아한 게 후회스럽다.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199|053|보기 역겨울 정도로 내가 싫어졌다고, 그렇게 처음부터 말해 주지 그랬어, 이 도시가 싫었지만 니가 있어서 그동안 참았는데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00|053|그런 날 넌 끝까지 바보 취급한 거야!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01|053|그래, 맞아, 내가 그렇게 약하고 어수룩한 인간이라곤 생각 못 했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02|053|가장 소중한 사람을 잃고 나서야 그걸 깨닫다니, 혼자 남겨진 외로움을 어린 네가 이해하긴 어렵겠지.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03|053|이건 말도 안 돼, 난 그저 이 손으로 널 지키고 싶었어, 단지 그것뿐이었는데, 어째서 이런 일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04|053|맨날 입으로만 지킨다 지킨다 했으면서 널 먼저 보내다니, 지키지 못했어, 미안해, 날 용서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05|053|슬픈데, 아픈데, 난 그걸 모른 척했어, 피아노 치라고 격려하면서, 그런 나 때문에 힘들었지, 미안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06|053|늘 함께였어, 슬플 때도 기쁠 때도, 그런데 어느새 넌 내 곁에 없고 누군가 너의 옆에 있어, 싫어, 그런 눈으로 다른 사람을 보지 마.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07|053|그 아인 운동을 못 하는데 어디 다치지 않을까, 좀 더 곁에 있어 주고 싶었는데, 내 보물이 행복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08|053|결백한 자가 죽고, 어찌하여 인간들을 척살해 온 나 같은 놈이 살아남은 것인가!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09|053|밟지 않으면 내 목숨이 위태로워, 돌아가신 왕비님도 분명 우리를 용서해 주실 거야.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10|053|그날, 죽음의 천사가 그 큰 손톱으로 우리의 낙원을 산산이 부숴 버렸다.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11|053|믿음아, 같이 도망가자, 왜, 왜 내 대신 총에 맞은 건데, 왜 으아아앙!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12|053|겨우 이거였나, 우리가 동경하던 마을 바깥세상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13|053|가면 쓴 녀석들이 우리 꿈을 무자비하게 짓밟는 곳이라니, 그것이 바깥세상이란 말인가?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14|053|이제 지겨워, 이따위 세상이라면 어떻게 되든, 이젠 상관없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15|053|이래야만 하는 건가요, 서로가 서로에게 칼을 겨누고 죽여야만 하는 게 유일한 길인가요?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16|053|나, 아무것도 보고 싶지 않아, 소망아, 나 이대로 모든 걸 포기해도 되지?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17|053|요괴에게 잡아먹히는 줄도 모르고 신선이 되겠다고 저렇게 열심히 수련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불쌍해, 눈물이 앞을 가리네.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18|053|인간의 몸으로 바닥에 떨어지면 나도 죽겠지, 하지만 사랑이는 살았으니까 됐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19|053|그럴 리 없어, 니아는 안 죽었다고, 니아는 반요괴잖아, 이렇게 쉽게 죽을 리 없다고!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20|053|아버지, 그리고 모두들 제가 너무 오랜만에 왔죠, 미안해요, 그동안 많이 쓸쓸하셨죠?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21|053|그곳은 지내기 어떠신가요, 보고 싶어요, 많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22|053|너희 아버지는 자신의 원수를 갚아 달라는 게 아니야, 너희들만이라도 강하게 살면서 행복해지길 바랐던 거라고!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23|053|너도 꽤 잔인한 운명의 수레바퀴에 끼였구나, 다시 태어나면 뭐해, 또다시 사랑하는 사람을 죽이는 운명을 타고났는데.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24|053|그렇군, 적은 모든 걸 버릴 각오가 돼 있었단 거였네, 그러니 저렇게 자폭을 했겠지.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25|053|엄마, 아빠가 결혼한 건 진짜 사랑했기 때문이 아니라 내가 생겼기 때문이래, 내가 없었으면 두 분은 행복했을까?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26|053|나 따위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27|053|너의 말을 엄마가 하늘나라에서 들었으면 아주 슬퍼하셨을 거다.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28|053|왜 내가 엄마 없어 불쌍하다는 말까지 들어야 해, 왜 내가 이런 비참한 기분을 느껴야 하냐고?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29|053|세상은 그렇게 만만치 않다는 걸 나도 알아, 하지만 나도 이 세상의 당당한 구성원이고 싶어, 쓰고 버려지는 부품이 아니라.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30|053|아빠는 이번 여행에서 새로 사귄 여자 친구랑 여행 간다며 날 여기에 버려두고 가 버렸어, 나빠.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31|053|내가 그런 말을 해서 아빠는 화가 나셨을 거야, 그래서 날 데리러 오지도 않는 거구, 어떡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32|053|아빠 때문에 불안하게 해서 미안하다, 아들.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33|053|이 못난 아빠를 용서해 주겠니?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34|053|미안해, 내가 아빠를 믿지 않아서 아빠가 화가 나셨어, 너만이라도 집에 꼭 돌려보낼게.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35|053|슬픔에 익숙해져야 하는 거야, 우린 이어져 있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36|053|맞아요, 엄마는 내 안에 있어요, 사소한 몸짓 하나하나에도 엄마와 나는 이어져 있었어요.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37|053|거짓말쟁이, 어차피 내 곁을 떠날 거면서, 포기하고 싶지 않아, 이 사람 옆에 있고 싶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38|053|내 인생인걸요, 이대로 포기해 버리면 내가 너무 불쌍하잖아요.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39|053|고양이가 아무 데도 없어, 이렇게 추운 날 죽을지도 모르는데, 빨리 찾아야 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40|053|엄마가 버리러 가는 걸 알았다면, 고양이를 살릴 수도 있었을 텐데.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41|053|거짓말쟁이, 옆에 있어 주겠다고 하더니, 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나를 여자로 생각해 본 적도 없는 주제에.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42|053|너희가 왜, 기다려, 멈춰, 애들은 내버려 둬, 제발 죽이지 마, 그만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43|053|우리 친구들은 적에게 살해당했어, 두 번 다시 그런 일은 겪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44|053|그 아이는 복수에 사로잡혀 변해 버렸어요, 더는 누구도 그 아이처럼 만들고 싶지 않아요.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45|053|고백 같은 걸 어떻게 하냐, 약속 하나 지키지 못하는 남자인 주제에.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46|053|사랑이는 니아를 좋아하니까, 이대로 분노에 사로잡힌 니아를 내버려 둘 수 없는 거라 생각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47|053|그런 얼굴 하지 마, 당신한테 난 충분히 사랑받았어, 그리고 오늘은 우리 아이의 생일이잖아, 엄마로서 죽게 해 줘.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48|053|한 가지 아쉬운 게 있다면, 내 아이가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없다는 거야, 그게 제일 안타까워.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49|053|그건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것이 아냐, 그건 엄마의 역할이잖아, 난 못 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50|053|안개가 점점 짙어지니까 왠지 좀 무서워, 이 안개에 빨려 들어가서 두 번 다시 돌아올 수 없을 거 같아.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51|053|그 결과가 이거야, 결국 나 때문에 내 친구는 죽었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52|053|미안해, 난 이제 포기하지 않을래, 죽어 버리면 너를 기억하는 것조차 영영 할 수 없어, 그러니까 어떻게든 살자.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53|053|병장님, 저는 인류에게 보탬이 됐을까요, 이대로 아무 도움도 못 주고 가는 걸까요?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54|053|자네는 충분히 활약했어,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거야, 자네가 남긴 의지가 나에게 힘을 줄 거니까, 걱정 말게.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55|053|아내가 죽었을 때 너무 슬펐지만 아이들이 있었기에 견뎠습니다, 그런데 오늘따라 유난히 아내가 보고 싶네요.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56|053|내가 왜 엄마를 미워해, 엄말 얼마나 좋아하는데, 엄마 속상하게 해서 미안.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57|053|버림받은 개가 불쌍하긴 하지만, 그렇게 계속 챙겨 주면 개는 계속 그 자리를 떠나지 않고 무책임한 주인을 하염없이 기다릴 거야.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58|053|어째서 어른들은 왜 그렇게 말뿐이죠, 말하는 것과 행동이 너무 달라요!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59|053|어른들을 비난하지 마라, 현실을 본다는 건 의외로 잔혹하단다.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60|053|사랑이에게도 니아에게도 엄마가 없다는 걸로 괴로움을 주고 싶지 않았는데 내가 제일 먼저 엄마의 존재를 원하다니.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61|053|어째서 아빠 혼자 다 떠맡으려고 해요, 나도, 나도 가족인데.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62|053|소중한 사람이 내 눈앞에서 사라져 간다, 음악이 소중한 사람을 데리고 가 버린다, 난 외톨이가 된다.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63|053|기다려, 가지 마, 언제나처럼 까눌레 사 달라고 조르고, 심심풀이로 전화해 줘, 그냥 친구라도 좋으니까, 가지 마.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64|053|미안해 많이 많이 미안해, 역시 널 좋아하길 잘했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65|053|그녀는 죽을 때 알려 주겠다는 약속을 어겼다, 나는 빌렸던 것을 돌려준다는 약속을 어겼다, 그녀는 죽었다.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66|053|네가 안 깨어난다면 내 모든 게 끝난다고 생각했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67|053|그 애가 내겐 유일한 가족이야, 그 애를 잃을 바엔 내가 죽는 게 나아.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68|053|내 수명, 앞으로 한 달밖에 남지 않았어, 미안해, 지금까지 비밀로 해서.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69|053|왜 아무도 내 말을 믿어 주지 않는 거야, 난 항상 진실을 말했을 뿐인데, 왜.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70|053|자식을 위해 죽을 수 있는 것, 그건 아빠도 할 수 있는 일이야, 그렇지?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71|053|죽기 전에 하고 싶은 말이라 믿음아, 편식하지 말고 많이 먹고 많이 크렴, 그것뿐이다.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72|053|미안해, 부모라면서 같이 살아 주지 못해서, 먼저 가 버려서 미안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73|053|나를 엄마로 만들어 줘서 고마워, 소망이를 아빠로 만들어 줘서 고마워, 우리 아이로 태어나 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74|053|너는 나를 쭉 용서하지 않아도 좋다, 니가 앞으로 어떻게 되든 나는 너를 쭉 사랑한다.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75|053|아까 오빠가 말했던 니아의 목숨은 하나가 아니다라는 말의 의미를 알겠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76|053|동료는 절대 죽게 내버려 두지 않는다는 그 말도, 신념도, 거짓이 아냐, 오빠는 그 뜻을 품고 실천했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77|053|그것만은 안 돼. 저 괴물의 끔찍함을 내 딸이 알게 할 수는 없어, 딸은 내 마지막 희망이니까.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78|053|우린 지금 애도할 시간도 부족하다, 제군들의 그 눈물 지금은 잠시 멈춰 주길 바란다.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79|053|우리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그렇게 열심히 훈련했는데, 다 소용없는 짓이었던가!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80|053|모두 후회하고 있다, 이런 지옥인 줄 알았으면 병사의 길 따위 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81|053|너희랑 만나지 않았더라면, 병사 따위 되지 않았더라면, 다음은 누구 차례일지 생각하지 않아도 됐을 텐데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82|053|왜 너희는 이런 세상에서도 계속 싸우는 거야, 그냥 못 본 척 그렇게 할 수도 있을 텐데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83|053|죄송해요, 제가 아줌마를 오해한 건데 아줌마가 자신에 대해 나쁘게 말하니까요, 그것도 그렇게 괴로운 얼굴로.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84|053|내가 필요하다구요, 고마워요, 오래전부터 누군가 그렇게 말해 주길 바라고 있었어요.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85|053|이때 난 경직되었다, 무엇보다 난 상처 받은 형의 모습에 너무 슬퍼서 견딜 수가 없었다.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86|053|니가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했는데 미안, 난 근본부터 불성실한 놈이야, 한심해, 난 뭐하는 걸까, 도대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87|053|지금 아프니까 다른 사람에게 의지해도 될 텐데, 괴로운 걸 혼자 견디고 있다니.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88|053|혼자 견디는 녀석이 강인하고 대단해 보이지만, 한편으론 가엾다.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89|053|매일 밤 아빠가 죽는 꿈을 꿔요, 눈앞에서 총에 맞아 쓰러지는 장면이 사라지질 않아요, 어떡해요.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90|053|그래도 후회 같은 건 절대 안 해, 왜냐면 내가 한 일은 절대로 틀린 일이 아니니까.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91|053|누구도 그 애 얘기를 꺼내지 않아, 애초부터 그런 아이는 없었던 것처럼, 사람이 하나 없어졌는데, 대체 왜?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92|053|나는 분해, 어떻게 하고 싶냐면 그 아이들한테 행복이가 당한 만큼 복수하고 싶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93|053|그래서 자기들이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 깨우쳐 주고 싶은 거야, 내 생각이 잘못된 거야?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94|053|그래도 이젠 늦었어, 행복이는 이제 여기 없는걸, 게다가 사과를 받아 내려 해도 내겐 힘이 없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95|053|으아앙 니아 씨는 비겁해요, 이렇게 판을 다 깔아 놓으면 나는 어떻게 하라고.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96|053|미안해, 니가 나를 위해 애써 좋은 곡을 만들어 줬는데 내가 다 망쳐 버렸어, 하지만 화내지 마.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97|053|내가 왜 화를 내, 바보야, 넌 최선을 다했어, 그러면 된 거야.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98|053|알았으니까 지금은 내가 제일 좋다고 말해 줘, 제발, 이렇게 빌게, 응?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299|053|이 세계에서 버둥거려 봤자 희망이란 더 이상 어디에도 없다는 걸 그만 깨달아라!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00|053|훗, 아비로서 아들 얼굴을 마주할 때는 심심풀이 땅콩처럼 바둑을 두던 때가 다인가, 네게 아무것도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01|053|충분했어요, 아버지, 난 아버지의 등을 보고 자라 왔으니까요!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02|053|마지막으로 아버지들이 하고 싶은 말은 우리는 언제나 너희들 안에 있다는 거다, 그걸 잊지 마!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03|053|저 일곱 살의 어린아이를 희생시키며까지 하는 전쟁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04|053|잘 들어, 동료에게는 언젠가 배신 당한다, 그리고 이 세계에서 사랑은 쉽게 증오로 변질돼.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05|053|그러나 어른들은 알고 있었다, 눈앞에서 자신의 아이가 죽임을 당하면 아주 조금이라도 마음이 흔들리리라는 것을, 잔인하게도.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06|053|설마, 이 내가, 내가 지금 후회하고 있다는 건가!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07|053|걔도 참 힘들겠어 아빠랑은 사이가 안 좋고, 이번 축제의 주인공이라 연습은 엄청 해야 하고, 안쓰러워.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08|053|이런 마을 싫어요, 이런 인생도 싫어요, 다음 생에는 서울에서 꽃미남으로 살게 해 주세요!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09|053|내가 왜 울지, 뭐 때문에 눈물이 멈추지 않는지 모르겠어, 가슴속 뭔가가 굉장히 뜨거워.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10|053|다들 미안해, 우리 공주님들, 엄마가 미안하고 사랑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11|053|니아, 지금 내 안에 있는 거지,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데, 혹시 거기 있니?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12|053|소중한 넌데, 잊고 싶지 않은 넌데, 잊으면 안 되는 너인데.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13|053|이름을 써 주기로 해 놓고, 널 좋아해라고 써 주다니, 이렇게 쓰면 이름을 알 수 없잖아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14|053|난 엄마랑 아빠랑 싸울 때 줄곧 아빠 편을 들어 줬는데 아빤 내 편이 아니었나 봐, 나, 아빠에게 버림받은 것 같아.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15|053|너도 참 불쌍하지만, 그래도 엄마한테는 잘해야 돼, 엄마는 십 년 전 그 불행의 구렁텅이에서 아직도 살고 계셔.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16|053|정말 한심하다, 너도, 자기들 놀 생각에 빠져 아이들을 버릴 생각을 하다니.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17|053|아버지와 어머니의 죽음을 알았을 때, 아버지의 험악한 얼굴과 어머니의 어두운 얼굴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18|053|그런데 장례식 후 집에 돌아와 보니, 나만 이 넓은 집에 남겨져 있었다.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19|053|난 알고 있었어, 내가 화를 내면 니아가 울면서 쫓아올 것을.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20|053|알아, 내가 나쁘다는 거, 난 정말 니아에게 잔인했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21|053|니아야, 너 정말 미워, 난 분명 마지막에 니아에게 그렇게 말했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22|053|니아야, 미안해, 형아는 이제 너무 울어서 머리가 아파, 그러니 제발 형아 보고 웃어 줄래?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23|053|왜 우는 거야, 지금 당장 니아가 어떻게 된 것도 아닌데, 울지 마, 불길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24|053|그렇게 봐주지 마세요, 여기서까지 약한 존재로 취급 받으면 저는 이제 어디로 가야 하냐구요.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25|053|형님, 제 병에 대해서 사랑이에게 말하지 마세요, 사랑이가 강해지려면 라이벌이 필요해요.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26|053|제 병을 알면 분명히 날 봐주려고 할 거예요, 그럼 그 아이는 더 이상 강해질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27|053|가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 안 그러면 앞으로도 쭉, 어른이 된 후에도 후회할 것 같아.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28|053|언니 고마워, 오늘 내 편이 되어 줘서, 난 그것만으로도 충분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29|053|하지만 그 녀석들은 인정하지 않을 거야, 나쁜 짓을 했다는 의식조차 없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30|053|그런 녀석들 때문에 내 인생을 망칠 수는 없잖아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31|053|옆에 있던 자매들에게서, 조용한 비명 같은 울음소리가 들렸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32|053|이제 와서 염치 없지만, 멀리서 기도해 봐야 의미가 있을지 모르지만, 기도할게, 여기에서나마 내 바람을 다 모아서 너의 행복을 빌게.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33|053|저 기술을 쓰면 너의 사부는 반드시 죽는다, 그래도 기술을 써야 한다고 생각하나?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34|053|슬프지 않아요, 각오를 하고 전투에 임하는 남자에게는 그 어떤 연민도 슬픔도 모욕입니다!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35|053|마지막에는 적이 아닌 친구로 너랑 이별할 수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좋았다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36|053|아빠에게 이렇게 멋진 걸 만들어 선물해 주고, 고마워, 흑.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37|053|신이시여 지금 두 영혼이 당신에게 갔습니다, 당신의 넓은 품에 그들을 받아들여 불쌍한 혼에게 안식과 구원을 내려 주시옵소서.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38|053|지금 당장 약속해 줘, 내 동생은 건드리지 않겠다고.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39|053|무슨 소리 하는 거야, 형, 일어나서 도망쳐, 나는 냅두고 빨랑 일어나 도망치란 말이야!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40|053|자기 목숨을 버릴 각오까지 하면서 가짜 동생을 만들 바보가 어딨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41|053|그럼 우린 뭘 위한 동료인데, 왜 함께 싸우지 않아?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42|053|나 아직 살아 있는 건가, 나 또 흡혈귀가 돼 사람을 물어 버린 건가.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43|053|나는 내가 너무 싫고 무서워.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44|053|흑흑, 신의 심판자들이 저를 공격했어요, 넘 무서워요, 절 좀 지켜 주세요!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45|053|당신을 사랑하고 싶었어, 하지만 내 정체를 안 이상, 이젠 안녕!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46|053|하하하 어쩌다 이렇게 무서운 괴물이 된 거지, 사랑하는 사람까지 내 손으로 멸하고, 차라리 죽고 싶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47|053|아빠, 나 자꾸 나쁜 생각만 들어요, 이대로 니아가 눈을 못 뜨면 어떡해요?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48|053|니아는 아직 세 살이고 즐거운 일이 많을 텐데, 내가 곰돌이 옷만 잘 사 줬어도 이런 일은 안 일어나는데.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49|053|울지 마, 니아야, 형아 여깄어, 근데 발이 안 움직여 내 몸이 말을 듣지 않아, 여기서 니아를 놓치면 안 되는데!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50|053|왜 또 하필 교통사고였을까, 아내도 교통사고로 잃었는데.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51|053|무서워서 견딜 수가 없어, 나 좀 살려 줘.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52|053|중환자실 밖에서 다급하게 뛰어가는 사람들을 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어, 누가, 니아의 얼굴을 기억나게 해 주세요.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53|053|아, 어떻게 하지, 눈앞이 흐려져, 아무것도 안 보여, 니아가 뻗은 손만 보여, 어떡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54|053|모두가 간절히 바란다면 기적이 일어날 거예요, 그렇게 믿기로 해요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55|053|아니야, 그럴 리 없어, 분명 내 품에서 따뜻한 체온을 느꼈는데, 이렇게 싸늘하게 변한 사람은 누구야?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56|053|언니는 미인이고 상냥하고, 레이 오빠라면 분명 언니를 행복하게 해 줄 거야, 그러니까 내가 포기할게.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57|053|아니, 네 눈물쯤은 나도 닦아 줄 수 있어, 그러니까 내 앞에서 더 이상 울지 마.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58|053|네가 날 안 좋아하는 건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59|053|사과하지 마, 너의 음악을 먼저 들으면 그것 말고는 떠올리지 못하는 건 내 얄팍한 재능 때문이야.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60|053|그건 비겁해요, 당신이 살려 달라고 하면, 정신 차리라거나 바보 같다거나 그렇게 말할 수 없잖아요.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61|053|그 애는 불렀으면서 나만 왕따네, 너무해, 그런 애는 불러 놓고, 데려가 놓고, 나만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62|053|아니야, 네가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낼 때 옆에 있어 주지 못한 엄마가 더 미안하지.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63|053|남을 도우려다 죽은 거라면 그이답네요.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64|053|하지만 여기서 두 사람이 포기한다면, 남편의 죽음은 헛된 일이 되어 버려요.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65|053|싫어요, 싫단 말이야, 나 때문에, 내 무력함 때문에 다른 사람이 죽는 건 이젠 싫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66|053|내가 꼭 지키려고 했던 사람이 죽어 가는 걸 보는 건, 견딜 수 없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67|053|니아, 정신 차려라, 마음을 굳게 먹어야 해, 약해지면 안 돼!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68|053|혼자 지새우는 밤은 무서워,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은 이유는 그것뿐이야.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69|053|당신이 우리 엄마, 아빠를 죽였나요, 우리 엄마, 아빠가 뭘 잘못했다고.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70|053|남의 손에 죽어야 할 짓은 안 하셨을 텐데, 우리 엄마, 아빠를 돌려줘!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71|053|그만, 그렇게 괴로워하면서까지 날 구할 필요 없어, 난 동료들을 너무 많이 죽였어, 그러니까 이제 그만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72|053|됐으니까 살아요, 그 사람들의 몫까지 행복하게, 저는 당신의 행복을 바라고 있어요!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73|053|아까부터 이미 여러 발 맞았습니다, 우린 사망 확정 조예요, 어차피 죽을 목숨 당신의 방패가 돼 드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74|053|괜찮아요, 우린 모두 악마에게 가족을 희생 당해 복수 속에서밖에 살아갈 수 없는 사람들이니까.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75|053|꼭 이겨 주십시오, 신의 심판자님들 앞으로 전진해 우리의 목숨을 미래로 연결해 주십시오!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76|053|오늘도 엄마한테 야단맞았어, 오늘은 내 생일인데 엄마 나빠, 너무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77|053|맞아, 난 진짜 우리 엄마 아들이 아닐 거야, 어디선가 주워 온 게 틀림없어, 진짜 내 엄마는 어딨어, 엄마!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78|053|부탁이야, 아까 그 도구 빌려 다오, 이 빵점짜리 시험지 들키면 난 죽은 목숨이야.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79|053|보고 싶어, 돌아가신 할머니가 보고 싶어, 언제나 무조건 내 편이었는데, 할머니!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80|053|그런 말이 있지, 있을 때 잘하라는 말, 부모님 살아생전에 잘해 드릴걸, 이렇게 후회할 줄 알았다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81|053|미안해, 이렇게 덜 떨어진 나랑 결혼해서 고생할 바엔 차라리 안 하는 게 나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82|053|저런 녀석이랑 비교 당할 바에야 그냥 이 자리에서 혀 깨물고 죽는 게 나을 수도 있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83|053|아니야, 거짓말이야, 나한테 두 발로 걸어온다고 약속했어, 손가락 걸고 약속했단 말이야.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84|053|나라 잃은 설움을 여기서 겪게 될 줄이야, 비통하도다!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85|053|살려 내, 살려 내란 말이야, 당신, 신의 손이라 불린다며, 그럼 사랑이도 살릴 수 있잖아. 제발 살려 주세요!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86|053|표정이 왜 그러냐, 아빠 아직 끄떡없다, 꿈에서 넌 무대에서 생기 넘치게 노래하고 있더구나.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87|053|그 모습을 보면서 떠올랐다, 데뷔가 결정됐을 때 등 떠밀어 주길 잘했다고, 아빠가 말했지, 삼십 년은 끄떡없다고!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88|053|슬프면 사람들은 왜라고 생각해요, 병에 걸리면 왜 걸렸을까, 누군가가 사고를 당해도 왜라고 생각하고.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89|053|슬플 때는 누군가에게 왜라고 묻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는 거예요.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90|053|어쩔 수 없다는 걸 알아도 납득할 수 없어요, 왜냐면 슬픈 건 변함이 없으니까.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91|053|그 사람은 음악을 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당신이 버렸어, 그 사람을, 그래서 그런 선택을, 흑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92|053|건방을 떨어서 죄송합니다, 뭐든 일감을 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시 우리에게, 아니 저를 뺀 그들에게 기회를 주세요.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93|053|적인데도, 엄마, 아빠를 죽인 적인데도, 쏘지 못했어, 난. 으아아악!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94|053|뭘 하려는 거야, 바보 동생, 그만둬, 그렇게 하면 네가 죽는다고, 하지 마, 제발, 제. 발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95|053|둘만 남아 쓸쓸한 나머지 죽은 엄마를 살리려다 너희들의 몸이 그렇게 되고, 그때 너희들을 내버려 둔 것은 내 탓이니까.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96|053|미안하다, 나는 이제 살 만큼 살았어, 마지막 가는 길에나마 아비 노릇을 해 주고 싶구나.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97|053|제발 저도 잠재워 주세요, 죽은 아내와 딸을 꿈에서라도 만나게 해 주십시오, 부탁 드립니다!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98|053|어쩌면 꿈을 꾸면서 죽을 수 있는 건 행복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399|053|더는 같이 있을 수 없어, 미안해, 동생아, 하지만 언제든 형은 널 생각하고 있어, 많이 고맙게 생각해, 많이 미안하게 생각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400|053|절대 잊어버리지 않아, 언제라도 마음만은 곁에 있어, 그러니 부디 용서해 줘!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401|053|행복한 꿈속에 있고 싶겠지, 알아, 나도 꿈속에 있고 싶었어, 몰살된 가족이 모두 꿈이라면. 그랬으면 좋았을 텐데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402|053|아빤 배우 지망생이었기에 거짓말에 능숙했어요, 그날도 그랬죠, 경찰이 쫓아오자 나를 방패로 삼았어요.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403|053|그건 분명히 아빠의 연기였는데, 날 위해 연기를 한 것뿐이었는데, 경찰이 쏜 총에 아빠가 맞았어요.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404|053|사랑이는 알고 있었어, 열심히 노력하는 걸 보면 알아, 그러면서 분하다고 생각하고 있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405|053|전에 있던 학교에서 난 학생 한 명을 잃었다, 그 아인 학교 폭력에 시달리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406|053|그런데 아무에게도 심지어 가족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더구나, 부끄럽다며 알리고 싶어 하지 않았지.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407|053|난 선생으로서 소외 받는 그 아이에게 친근하게 대해 줬지만, 난 불쌍하지 않아요란 그 아이의 말에 정신이 확 들었어. +EmotionStyle|A_S3_E_053|A_S3_E_053_0408|053|다른 사람과 똑같이 그 아이를 대한 내가 부끄러웠고, 그 아인 마음을 훨씬 많이 다치게 됐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3_E_055.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3_E_055.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3a4243e111700f0decc6beeb157b2436283806f1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3_E_055.txt @@ -0,0 +1,358 @@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051|055|애인한테는 바람맞고, 비는 오고, 우산도 없고, 집에 가다 바나나에 미끄러져 넘어지고, 최악이네.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052|055|아주 오랫동안 어두운 방에 갇혀 그만큼이나 괴롭힘을 당하면 잊을 수 없는 상처가 되지.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053|055|여자 친구가 있다는 걸 알면서도 좋아한 건 저예요, 도저히 좋아하는 마음을 멈출 수가 없었어요.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054|055|미안해, 나 그런 말 할 생각 없었는데 요새 여러 가지 일이 겹치다 보니까 말이 거칠게 나왔어, 미안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055|055|사랑하고 싶다는 말, 죽어도 못 해, 나 또 상처투성이가 될지 몰라.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056|055|어째서일까, 좋아하는 마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는데, 난 언제부터 이렇게 냉정한 인간이 돼 버린 거지?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057|055|나 혹시 외로웠던 걸까, 이미 오래전부터 다른 사람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갖고 싶을 만큼 외로웠던 걸까.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058|055|정말 배신한 거냐, 그동안 함께했던 시간들은 다 소용없었단 말이냐?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059|055|몇 번이나 말했어, 난 너희들 곁으로 돌아가지 않아, 돌아가, 어째서 자꾸 구하러 오는 거야?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060|055|엄마, 나 니아예요, 많이 커 버렸지만 나 기억 안 나세요, 엄마가 오길 내내 기다렸어요.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061|055|엄마, 헤어지기 싫어, 겨우 만났는데, 나도 엄마랑 같이 여기 있을래.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062|055|우리의 연구는 여기서 끝나지만 너희들이 살아갈 미래를 여기서 포기할 순 없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063|055|네,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탐정님이 찾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발요.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064|055|거짓말이지, 니아, 믿을 수가 없어, 괴물을 취재한다고 나갔던 니가 왜 여기 죽어 있는 건데.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065|055|하지만 사랑이도 어떻게 됐을지 모르잖아요, 간신히 정말 어렵게 아빠를 다시 만났는데, 그런데 이렇게 되다니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066|055|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으면 사람의 마음은 다 변하는 걸까, 너무 괴롭다, 이렇게 기다리고만 있으려니까.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067|055|거짓말쟁이,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고 해 놓고, 나만 사랑한다 해 놓고, 이제 와서 이게 뭐야.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068|055|너랑 계속 같이 있고 싶었어, 너랑 있으면 세상에서 제일 행복했거든.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069|055|사랑아, 이 오라버니한테 너의 얼굴 좀 보여 줄 수 있을까, 끝까지 너에게 걱정만 끼치고 가는구나.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070|055|가긴 어딜 가, 그런 건 내가 허락할 수가 없어, 가지 마!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071|055|난 말리고 넌 달렸어, 우린 둘 다 서로에게 최선을 다했어, 그걸로 충분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072|055|그렇게 기대하던 내 여름은 결국 아무것도 못 해 보고 끝났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073|055|어떡해요, 제가 한눈을 파는 바람에 아이가 침대에서 떨어졌어요, 우리 아이 상태가 안 좋아지면 어쩌죠.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074|055|엄마가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몇 번이나 불렀는데도 니가 눈을 뜨지 않았잖아.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075|055|엄마는 너 잘못되는 줄 알고 심장이 멈추는 줄 알았어, 아직도 다리가 후들거려.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076|055|너는 알고 있었지,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그런데도 모른 척했지, 난 지금까지 줄곧 이별 준비를 하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077|055|아무리 불러도, 아무리 몸부림쳐도, 이제 친구는 돌아오지 않아!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078|055|그것이 왕자님과 나눈 마지막 대화였다니, 안 돼, 믿어지지 않아, 누가 꿈이라고 해 줘, 제발!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079|055|믿음 씨네 집이 멀어진다, 힘든 일도 있었지만 즐거운 일도 많았는데, 안녕 나의 추억, 안녕 나의 친구들!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080|055|숲이 소용돌이친다, 나뭇잎이 춤을 춘다, 그날과 똑같아, 니아가 죽은 날과 똑같아, 누가 좀 멈춰 줘!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081|055|믿음아, 아무 데도 가지 마, 믿음아, 떠나면 안 돼, 이대로 헤어지기 싫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082|055|신이 정말로 있을까, 있다면 구해 주실까, 있다면 그 사람들을 지켜 주세요, 신이시여 이 나라를 지켜 주소서!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083|055|이런 나를 엄마라 불러 줘서 기뻤단다, 고마워, 앞으로 내 몫까지 잘 살아야 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084|055|널 모른 척하는 이 엄마를 용서해 줘, 니아야, 난 너를 죄인의 딸로 만들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085|055|니아를 부탁해, 이 난리 통에서 내 딸이 안전하게 나갈 수 있게 도와줘!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086|055|그래서 난 너희가 날 구하러 오지 않길 바랐어, 언젠가 잃을 목숨이라면 난 여기서 죽고 싶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087|055|어째서. 어째서 이렇게 돼야 하는 거야, 어떤 이유가 있더라도 네가 저지른 짓은 용서 받지 못할지도 몰라, 하지만 정말 이런 식으로 끝내야만 했었던 걸까.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088|055|결국 이번 사건은 슬픈 엇갈림이 낳은 비극적 사건이었네요.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089|055|나, 영원히 너희들을 잊지 못할 거야, 너희들과 함께한 이 시간들도.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090|055|하지만 가족들이 무참히 살해되는 것을 본 소녀의 증오는 그 후에도 지워지지 않고 더 불타오르고 있었죠, 가엾게도.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091|055|그렇습니다, 그녀의 증오가 끝내 이 연쇄 살인이라는 비극을 일으키고 만 거죠.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092|055|이럴 수가. 믿음이가 이 녀석을 사랑했듯이 이 녀석도 믿음이를 진심으로 사랑했었던 건가!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093|055|사랑하면서 단지 복수를 위해 제 손으로 죽였다는 거야, 그날 밤 내가 본 눈물은 진심이었던 건가.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094|055|이십 칠 년 전 그날부터 나는 계속 죄의식에 사로잡혀 왔소, 하지만 그 고통에서 가까스로 해방된 지금 나는 너무도 편한 기분이오.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095|055|니아 군, 우리 마을의 비극을 이제라도 끝내 줘서 정말 고맙네, 이 모든 죄는 내가 다 가지고 가겠네.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096|055|이 세상에 하느님, 부처님이 있긴 한 거야, 내가 완전히 싫어졌대, 으앙 난 몰라!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097|055|나 여기서 뛰어내릴 거야, 말리지 마, 나의 천사 사랑이가 내가 완전 싫대잖아!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098|055|초등학교 오 학년 때 일이었지, 난 녀석이 나처럼 유도의 재미를 맛보길 원했어, 하지만 그 녀석은, 싫어, 꼴불견이야란 말로 나의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 놨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099|055|뭐 그런 게 다 있어, 순진한 소년의 호의를 짓밟다니 그때 생각만 해도 지금도 가슴이 아파 와.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00|055|크흑 그때부터야, 녀석과 나의 우정에 금이 가기 시작한 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01|055|끝났다, 결국 우리가 진 거야.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02|055|난 앉은키가 컸어, 녀석이, 유도를 하니 다리가 짧아지지라며 놀렸어, 어떻게 나한테 그렇게 심한 말을 할 수 있지?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03|055|농구 같은 건 이제 나한테 지난 추억일 뿐이야 여기에 온 건 널 쓰러뜨리기 위해서다.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04|055|안 감독님, 저 농구가, 농구가 너무너무 하고 싶어요!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05|055|어떻게 잊어, 네가 날 위해 애써 줬던 그 모든 순간들을, 이렇게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걸.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06|055|늦었구나, 이미 떠나셨어, 그렇게 갑자기, 조용히, 마치 주무시는 것처럼 먼 곳으로 가셨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07|055|왜 죽음은 이렇게 갑자기 찾아오는 것일까, 왜 이렇게 어처구니없이 사람을 데려가는 걸까.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08|055|이제는 사람 죽는 게 보기 싫어, 아저씨도 그렇게 좋은 분이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가시고.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09|055|왜 나한테만 양보하라고 해요, 싫어요, 나는 누구에게도 당신을 양보 못 해, 절대로 양보 못 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10|055|놓아요, 부탁이에요, 죽게 내버려 둬, 그 손을 놓아 줘요, 나를 못 본 것으로 하고.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11|055|내가 있어 봤자 당신과 니아는 행복할 수 없어, 난 죽는 편이 나아요, 이건 니아를 위해서도.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12|055|헤어지고 싶지 않아, 이대로 시간이 정지해 버렸으면 좋겠어. 이대로 영원히.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13|055|이제 그만 자신을 용서해 줘라, 이제 네 꿈을 향해 살아도 되잖아?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14|055|살아 있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만날 수 있다, 하지만 만나선 안 돼, 살아 있어도, 살아 있어도 만나선 안 되는 우리 운명!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15|055|너희가 사랑이 안에 괴물만 집어넣지 않았다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16|055|너흰 사랑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관심도 없었잖아, 물어본 적 있냐고, 들어 본 적은 있냔 말야!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17|055|우리가 바란 건 그것뿐이었는데 왜 일이 이렇게 된 거야, 이제 우린 앞으로 무얼 해야 하는 거야, 누가 좀 알려 줬으면 좋겠어, 제발.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18|055|대체 어디에 인간이 있지, 저런 짓은 이제 그만 시켜, 마음과 몸이 일치하지 않는 인간 따윈 이미 인간이 아니야!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19|055|말 못 하는 시체를 이용해 넌 괴물을 만들었을 뿐이야, 이제 그만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20|055|아아 그게 사랑이랑 나눈 마지막 대화라니, 내 잘못이야, 내가 이깟 놀이공원에 정신 팔려 애가 납치되는 줄도 모르고.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21|055|구원의 손길은 없다, 모두가 고독하지, 누군가를 구하고 싶다는 개똥같은 소리 입에 담지도 말고 기대도 하지 마라.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22|055|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믿음이만큼은 전망 좋은 산 위에 묘지를 만들어 놨다더군, 귀신의 눈에도 눈물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23|055|행복이가 자신의 죽음을 예상하고 있었다면 그녀는 유품을 남길 생각으로 그 목걸이를 너에게 줬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24|055|사랑하는 것을 잃은 슬픔과 절망이 한 여자를 살인귀로 변하게 만든 거야, 슬프게도.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25|055|인간에게는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지 않을까요, 이건 바로 당신에 대한 얘기예요.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26|055|친구들은 저녁이 되면 다 집으로 돌아가는데 나에게는 날 맞아 줄 부모님이 없었어요, 늘 혼자였죠.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27|055|결국 마지막엔 이 꼴이 됐네, 시궁창 쥐는 시궁창 쥐답게 암흑 속에서 죽어야 하는 거야.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28|055|크흑, 이걸로 은퇴는 연장된 거군, 날 울리지 마라, 문제아 주제에.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29|055|우리들 대에서는 전국대회 진출이라는 꿈을 놓쳤지만 다음에야말로 너희들이 전, 전국대회 진출을, 하길 바란다.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30|055|난 지도자 실격이야, 선수 교체가 조금만 늦었어도 난 평생을 후회하며 살 뻔했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31|055|이 학교에 들어오길, 그리고 농구부에 들어오길 정말 잘했어, 저들과 한 팀이라는 게 감동이야.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32|055|굉장해,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는 거냐, 그것도 저런 최강팀을 상대로, 눈물이 멈추질 않아, 흐흑.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33|055|아기들은 왜 그래, 하루 종일 울고 떼쓰고, 나도 힘들어, 진짜 같이 울고 싶다.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34|055|엄마가 이 개월 전에 돌아가셨다, 그 소식을 떨리는 목소리로 전하는 아빠를 동생은 아무것도 모른 채 바라보고 있었다.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35|055|가족에 대한 글짓기 말인데, 부모님을 잃은 아이에게 그런 걸 시키다니, 선생님이 보기엔 좀 잔인하구나.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36|055|그 애는 나와 니아를 위해 죽으려고까지 했어요, 그래서 말을 못 했어, 니아를 빼앗지 말라는 말을 못 했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37|055|니아가 나와 헤어진 일로 괴로워하고 있다, 틀림없이 그는 나 이상으로 괴로울 거야, 니아야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38|055|아니야, 행복이는 죽지 않았어, 저 종을 멈추게 해 줘, 나는 믿지 않아, 나의 행복이는 살아 있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39|055|둘만의 약속을 했어, 하늘 위에서 저녁놀을 보자고, 그런데 당신은 도대체 어디 있는 거야?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40|055|행복이는 내게 안녕도 하지 않고 전쟁터로 가 버렸어, 나는 말릴 수가 없었어, 말릴 힘도 없었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41|055|행복이 당신은 죽은 몸뚱이조차 돌아오지 않았어, 당신은 아무 데도 없어, 이별의 키스도 못 하고, 매달리지도 못하게.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42|055|놔요, 말리지 말아요, 난 행복이가 있는 곳으로 가겠어, 그가 없으면 난 살아갈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43|055|죽어서 어쩌자는 거야, 죽어서 행복이를 만날 수 있으면 만나라고, 그렇게 죽고 싶으면 죽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44|055|니가 죽어서 행복이가 기뻐한다면 내가 죽여 줄게, 바보 같은 사람.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45|055|그래 돌아가자, 더 이상 외톨이는 싫어, 그리운 나의 집으로 돌아가자.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46|055|오지 마, 니아, 내겐 내 모험이 있고, 내 동료가 있어, 그러니까 니가 끼어들 자리는 없다고!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47|055|사랑이가 죽을 뻔했을 때 굉장히 화가 나서 머릿속이 새하얘지더니 제정신이 아니게 됐어요.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48|055|이젠 어떠한 미래도 받아들이겠어, 내밀어진 손은 잡고, 날 심판하는 칼날도 받아들이겠어, 더는 버둥대지 않아, 모두에게 미안하니까.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49|055|정신이 들고 보니 상대가 쓰러져 있었고, 그 뒤로 저 자신이 굉장히 무서워요, 나도 모르게 사람을 해치다니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50|055|거짓말이잖아, 평화를 위해 자신의 일족을 모두 죽였다는 그 말을 나보고 믿으라고?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51|055|그 녀석에게 동생의 목숨은 이 나라보다 무거웠던 거다.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52|055|그랬기에 죽는 순간까지, 아니 죽어서까지 너에게 새로운 힘을 안겨 주려고 그토록 애쓴 거겠지.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53|055|나는 니가 넘어야 할 벽으로서 니 앞에 있을 거야, 비록 너한테 미움을 받더라도 말이야.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54|055|나, 너를 좋아하고 있었구나, 어느새 이렇게나 좋아하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55|055|널 죽이고 나도 죽겠어, 널 그 괴물한테서 구해 내는 방법은 이것밖에 없으니까, 미안해, 믿음아.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56|055|믿음이가 왜 기억을 잃었는지 알아, 그건 믿음이가 기억해 내는 걸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야, 괴롭고 끔찍한 기억을.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57|055|내가 다른 집에서 편히 자는 사이에 우리 가족에겐 이런 끔찍한 일이 벌어졌던 거야!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58|055|아팠지, 괴로웠지, 구해 주지 못해서 미안해, 그러니까 최소한 사랑이만이라도 어떻게 해 주고 싶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59|055|너한텐 피에 사로잡힌 귀신처럼 보일지 몰라도 나한테는 동생이야, 내 여동생이라고!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60|055|형이란 게 한심하지, 동생 앞에서 눈물이나 흘리고, 그런데 어떡해, 나도, 나도 너무 힘든데.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61|055|어째서 알지 못했던 걸까, 동생은 이렇게, 이렇게 쓸쓸해하는데, 형인 난 뭐 한 거야.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62|055|일일 엄마라니, 동생 기분을 맞춰 주기 위해서 내가 일일 엄마까지 신경 써야 하다니, 왜 내 기분 따윈 생각 안 해 주는 거예요?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63|055|왜 나만 동생 때문에 괴로워하는 거지, 하지만 동생이 싫다는 말은 진심이 아니었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64|055|부탁이에요, 아빠, 맞선 같은 거 보지 마세요, 동생이 엄마를 원하면 내가 엄마가 돼 줄게요.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65|055|지금은 싫어요, 아직 엄마 돌아가신 지 일 년도 안 지났는데, 우리 엄마는 이 세상에 단 한 명뿐이에요.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66|055|그 사진을 잃어버린 것이 너무 슬프고 가슴 아팠다, 아기 때 엄마와 같이 찍은 단 한 장의 사진이었는데.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67|055|싫어, 절대 죽으면 안 돼, 아저씨는 제일 힘세고 다정하고 내가 아빠처럼 의지했던 사람인데, 왜!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68|055|좋아하는 여자애한테 소름 끼친다는 말까지 들었어, 이러고도 내가 살 이유가 있을까?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69|055|집에 돌아왔을 때 아빠와 엄마의 사고 소식이 들려왔다, 같이 여행을 갈 만큼 사이가 좋았는지는 기억에 없었다.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70|055|엄마, 안 돼, 가면 사고를 당할 거야, 가지 마요, 돌아와요, 사라지지 마!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71|055|언제나 나와 함께 있길 바랐는데, 아무에게도 보여 주지 않는 문의 저편에서 그렇게 조용히 무너질 거 같아.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72|055|뭐가 꼴사나운데 긍정적으로 살아 보려는 내 모습이 그렇게 애처로워 보여?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73|055|나는 그녀에게서 엄마의 모습을 보려고 했던 거야.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74|055|벌써 한참이나 엄마는 나를 만나러 오지 않았다, 나는 버림받은 존재야.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75|055|늘 기대했어, 언젠가 구원 받을 거라고, 그런데 그건 결국 나의 헛된 바람에 지나지 않았던 거야.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76|055|그럼 낳지 말았어야지, 누가, 누가 낳아 달라고 했냐고, 자기들 마음대로 낳아 놓고 그게 왜 내 탓으로 돌아오는데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77|055|말론 남들을 탓하지만 항상 관심 받고 싶죠, 돌아봐 주길 바라죠, 타인에게 사랑 받길 원하죠?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78|055|어디서부터 잘못된 길을 걸어온 걸까, 계속 이 길을 걸어도 되나, 난 너무 외롭고 쓸쓸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79|055|그렇게까지 돌봐 주지 않아도 되니까 날 위해 그렇게 애쓰지 않아도 돼!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80|055|그마안 이제 멈춰요, 여기서 그만 싸움을 멈추자구요, 이곳에 있는 사람들의 생명이 아까워!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81|055|이곳에 있는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귀환을 기다리고 있는 가족들이 있을 텐데, 그만 멈춰요, 제발!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82|055|이 마을은 쓰레기 산보다 더 고약한 냄새가 나, 인간이 썩어 들어 가면 이렇게 고약한 냄새가 나는 거구나.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83|055|여기에 있어도 난 자유로워질 수 없어, 난 귀족으로 태어난 게 부끄러워, 흑흑.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84|055|이 세상에는 신도 부처도 없는 건가, 너무도 비정하구나!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85|055|복수의 악순환은 언제 시작되었는지 알지도 못한다는 아내의 말을, 머리로는 이해하고 있네.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86|055|하지만 나의 아내를 죽인 자를 어찌하여 죽여서는 아니 되는가,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네, 분하도다!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87|055|내가 반드시 동생을 사람으로 되돌리는 방법을 찾을 테니 그때까지만, 그때까지만이라도 죽이지 말아 줘, 부탁이야.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88|055|더는 이 이상 내게서 빼앗아 가는 건 하지 말아 주세요, 제발 동생을 죽이지 말아 주세요, 부탁입니다!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89|055|엄마가 너만 남겨 두고 가서 미안해, 니아야, 엄마 대신 동생 사랑이를 부탁한다.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90|055|말도 안 돼. 난 그것도 모르고 내 손으로 동생을 해쳤단 말이야, 아니야, 믿을 수 없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91|055|만약 그가 선생님을 정말 사랑했다면 복수에 눈이 빛나는 선생님을 보고 싶어 하지 않았을걸요?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92|055|이 그림, 그의 부모님이 선생님께 갖다 드리라고 했어요, 그렇게까지 아들을 생각해 준 선생님께 감사 드린다고.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93|055|유령을 믿니, 우리 마을은 믿어, 왜냐면 여긴 사백 년 전의 악령에게 지배 당하는 슬픈 마을이니까.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94|055|너희들은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이 마을에서는 악령도 그 재앙도 무섭게도 현실로 나타나고 있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95|055|내 동생은 말이야, 어린이집에서 내게 주려고 과자를 남겨 왔어, 자기도 먹고 싶었을 텐데.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96|055|계속 기다리고 있는 동안 이대로 아빠랑 동생이 돌아오지 않으면 어쩌나, 엄마처럼 갑자기 없어지면 난 어떡해야 하나.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97|055|요즘 들어 왠지 마음에 틈이 생긴 느낌이 들어, 알고는 있었지만 동생에겐 이제 나 같은 건 필요 없나 봐.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98|055|난 바보라서 그렇게 확실하게 말하지 않으면 못 알아들어, 널 좋아한 게 후회스럽다.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199|055|보기 역겨울 정도로 내가 싫어졌다고, 그렇게 처음부터 말해 주지 그랬어, 이 도시가 싫었지만 니가 있어서 그동안 참았는데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00|055|그런 날 넌 끝까지 바보 취급한 거야!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01|055|그래, 맞아, 내가 그렇게 약하고 어수룩한 인간이라곤 생각 못 했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02|055|가장 소중한 사람을 잃고 나서야 그걸 깨닫다니, 혼자 남겨진 외로움을 어린 네가 이해하긴 어렵겠지.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03|055|이건 말도 안 돼, 난 그저 이 손으로 널 지키고 싶었어, 단지 그것뿐이었는데, 어째서 이런 일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04|055|맨날 입으로만 지킨다 지킨다 했으면서 널 먼저 보내다니, 지키지 못했어, 미안해, 날 용서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05|055|슬픈데, 아픈데, 난 그걸 모른 척했어, 피아노 치라고 격려하면서, 그런 나 때문에 힘들었지, 미안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06|055|늘 함께였어, 슬플 때도 기쁠 때도, 그런데 어느새 넌 내 곁에 없고 누군가 너의 옆에 있어, 싫어, 그런 눈으로 다른 사람을 보지 마.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07|055|그 아인 운동을 못 하는데 어디 다치지 않을까, 좀 더 곁에 있어 주고 싶었는데, 내 보물이 행복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08|055|결백한 자가 죽고, 어찌하여 인간들을 척살해 온 나 같은 놈이 살아남은 것인가!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09|055|밟지 않으면 내 목숨이 위태로워, 돌아가신 왕비님도 분명 우리를 용서해 주실 거야.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10|055|그날, 죽음의 천사가 그 큰 손톱으로 우리의 낙원을 산산이 부숴 버렸다.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11|055|믿음아, 같이 도망가자, 왜, 왜 내 대신 총에 맞은 건데, 왜 으아아앙!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12|055|겨우 이거였나, 우리가 동경하던 마을 바깥세상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13|055|가면 쓴 녀석들이 우리 꿈을 무자비하게 짓밟는 곳이라니, 그것이 바깥세상이란 말인가?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14|055|이제 지겨워, 이따위 세상이라면 어떻게 되든, 이젠 상관없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15|055|이래야만 하는 건가요, 서로가 서로에게 칼을 겨누고 죽여야만 하는 게 유일한 길인가요?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16|055|나, 아무것도 보고 싶지 않아, 소망아, 나 이대로 모든 걸 포기해도 되지?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17|055|요괴에게 잡아먹히는 줄도 모르고 신선이 되겠다고 저렇게 열심히 수련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불쌍해, 눈물이 앞을 가리네.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18|055|인간의 몸으로 바닥에 떨어지면 나도 죽겠지, 하지만 사랑이는 살았으니까 됐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19|055|그럴 리 없어, 니아는 안 죽었다고, 니아는 반요괴잖아, 이렇게 쉽게 죽을 리 없다고!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20|055|아버지, 그리고 모두들 제가 너무 오랜만에 왔죠, 미안해요, 그동안 많이 쓸쓸하셨죠?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21|055|그곳은 지내기 어떠신가요, 보고 싶어요, 많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22|055|너희 아버지는 자신의 원수를 갚아 달라는 게 아니야, 너희들만이라도 강하게 살면서 행복해지길 바랐던 거라고!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23|055|너도 꽤 잔인한 운명의 수레바퀴에 끼였구나, 다시 태어나면 뭐해, 또다시 사랑하는 사람을 죽이는 운명을 타고났는데.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24|055|그렇군, 적은 모든 걸 버릴 각오가 돼 있었단 거였네, 그러니 저렇게 자폭을 했겠지.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25|055|엄마, 아빠가 결혼한 건 진짜 사랑했기 때문이 아니라 내가 생겼기 때문이래, 내가 없었으면 두 분은 행복했을까?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26|055|나 따위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27|055|너의 말을 엄마가 하늘나라에서 들었으면 아주 슬퍼하셨을 거다.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28|055|왜 내가 엄마 없어 불쌍하다는 말까지 들어야 해, 왜 내가 이런 비참한 기분을 느껴야 하냐고?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29|055|세상은 그렇게 만만치 않다는 걸 나도 알아, 하지만 나도 이 세상의 당당한 구성원이고 싶어, 쓰고 버려지는 부품이 아니라.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30|055|아빠는 이번 여행에서 새로 사귄 여자 친구랑 여행 간다며 날 여기에 버려두고 가 버렸어, 나빠.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31|055|내가 그런 말을 해서 아빠는 화가 나셨을 거야, 그래서 날 데리러 오지도 않는 거구, 어떡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32|055|아빠 때문에 불안하게 해서 미안하다, 아들.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33|055|이 못난 아빠를 용서해 주겠니?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34|055|미안해, 내가 아빠를 믿지 않아서 아빠가 화가 나셨어, 너만이라도 집에 꼭 돌려보낼게.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35|055|슬픔에 익숙해져야 하는 거야, 우린 이어져 있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36|055|맞아요, 엄마는 내 안에 있어요, 사소한 몸짓 하나하나에도 엄마와 나는 이어져 있었어요.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37|055|거짓말쟁이, 어차피 내 곁을 떠날 거라면서, 포기하고 싶지 않아, 이 사람 옆에 있고 싶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38|055|내 인생인걸요, 이대로 포기해 버리면 내가 너무 불쌍하잖아요.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39|055|고양이가 아무 데도 없어, 이렇게 추운 날 죽을지도 모르는데, 빨리 찾아야 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40|055|엄마가 버리러 가는 걸 알았다면, 고양이를 살릴 수도 있었을 텐데.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41|055|거짓말쟁이, 옆에 있어 주겠다고 하더니, 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나를 여자로 생각해 본 적도 없는 주제에.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42|055|너희가 왜, 기다려, 멈춰, 애들은 내버려 둬, 제발 죽이지 마, 그만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43|055|우리 친구들은 적에게 살해당했어, 두 번 다시 그런 일은 겪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44|055|그 아이는 복수에 사로잡혀 변해 버렸어요, 더는 누구도 그 아이처럼 만들고 싶지 않아요.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45|055|고백 같은 걸 어떻게 하냐, 약속 하나 지키지 못하는 남자인 주제에.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46|055|사랑이는 니아를 좋아하니까, 이대로 분노에 사로잡힌 니아를 내버려 둘 수 없는 거라 생각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47|055|그런 얼굴 하지 마, 당신한테 난 충분히 사랑받았어, 그리고 오늘은 우리 아이의 생일이잖아, 엄마로서 죽게 해 줘.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48|055|한 가지 아쉬운 게 있다면, 내 아이가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없다는 거야, 그게 제일 안타까워.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49|055|그건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것이 아냐, 그건 엄마의 역할이잖아, 난 못 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50|055|안개가 점점 짙어지니까 왠지 좀 무서워, 이 안개에 빨려 들어가서 두 번 다시 돌아올 수 없을 거 같아.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51|055|그 결과가 이거야, 결국 나 때문에 내 친구는 죽었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52|055|미안해, 난 이제 포기하지 않을래, 죽어 버리면 너를 기억하는 것조차 영영 할 수 없어, 그러니까 어떻게든 살자.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53|055|병장님, 저는 인류에게 보탬이 됐을까요, 이대로 아무 도움도 못 주고 가는 걸까요?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54|055|자네는 충분히 활약했어,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거야, 자네가 남긴 의지가 나에게 힘을 줄 거니까, 걱정 말게.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55|055|아내가 죽었을 때 너무 슬펐지만 아이들이 있었기에 견뎠습니다, 그런데 오늘따라 유난히 아내가 보고 싶네요.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56|055|내가 왜 엄마를 미워해, 엄말 얼마나 좋아하는데, 엄마 속상하게 해서 미안.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57|055|버림받은 개가 불쌍하긴 하지만, 그렇게 계속 챙겨 주면 개는 계속 그 자리를 떠나지 않고 무책임한 주인을 하염없이 기다릴 거야.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58|055|어째서 어른들은 왜 그렇게 말뿐이죠, 말하는 것과 행동이 너무 달라요!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59|055|어른들을 비난하지 마라, 현실을 본다는 건 의외로 잔혹하단다.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60|055|사랑이에게도 니아에게도 엄마가 없다는 걸로 괴로움을 주고 싶지 않았는데 내가 제일 먼저 엄마의 존재를 원하다니.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61|055|어째서 아빠 혼자 다 떠맡으려고 해요, 나도, 나도 가족인데.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62|055|소중한 사람이 내 눈앞에서 사라져 간다, 음악이 소중한 사람을 데리고 가 버린다, 난 외톨이가 된다.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63|055|기다려, 가지 마, 언제나처럼 까눌레 사 달라고 조르고, 심심풀이로 전화해 줘, 그냥 친구라도 좋으니까, 가지 마.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64|055|미안해 많이 많이 미안해, 역시 널 좋아하길 잘했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65|055|그녀는 죽을 때 알려 주겠다는 약속을 어겼다, 나는 빌렸던 것을 돌려준다는 약속을 어겼다, 그녀는 죽었다.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66|055|네가 안 깨어난다면 내 모든 게 끝난다고 생각했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67|055|그 애가 내겐 유일한 가족이야, 그 애를 잃을 바엔 내가 죽는 게 나아.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68|055|내 수명, 앞으로 한 달밖에 남지 않았어, 미안해, 지금까지 비밀로 해서.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69|055|왜 아무도 내 말을 믿어 주지 않는 거야, 난 항상 진실을 말했을 뿐인데, 왜.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70|055|자식을 위해 죽을 수 있는 것, 그건 아빠도 할 수 있는 일이야, 그렇지?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71|055|죽기 전에 하고 싶은 말이라 믿음아, 편식하지 말고 많이 먹고 많이 크렴, 그것뿐이다.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72|055|미안해, 부모라면서 같이 살아 주지 못해서, 먼저 가 버려서 미안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73|055|나를 엄마로 만들어 줘서 고마워, 소망이를 아빠로 만들어 줘서 고마워, 우리 아이로 태어나 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74|055|너는 나를 쭉 용서하지 않아도 좋다, 니가 앞으로 어떻게 되든 나는 너를 쭉 사랑한다.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75|055|아까 오빠가 말했던 니아의 목숨은 하나가 아니다라는 말의 의미를 알겠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76|055|동료는 절대 죽게 내버려 두지 않는다는 그 말도, 신념도, 거짓이 아냐, 오빠는 그 뜻을 품고 실천했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77|055|그것만은 안 돼. 저 괴물의 끔찍함을 내 딸이 알게 할 수는 없어, 딸은 내 마지막 희망이니까.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78|055|우린 지금 애도할 시간도 부족하다, 제군들의 그 눈물 지금은 잠시 멈춰 주길 바란다.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79|055|우리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그렇게 열심히 훈련했는데, 다 소용없는 짓이었던가!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80|055|모두 후회하고 있다, 이런 지옥인 줄 알았으면 병사의 길 따위 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81|055|너희랑 만나지 않았더라면, 병사 따위 되지 않았더라면, 다음은 누구 차례일지 생각하지 않아도 됐을 텐데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82|055|왜 너희는 이런 세상에서도 계속 싸우는 거야, 그냥 못 본 척 그렇게 할 수도 있을 텐데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83|055|죄송해요, 제가 아줌마를 오해한 건데 아줌마가 자신에 대해 나쁘게 말하니까요, 그것도 그렇게 괴로운 얼굴로.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84|055|내가 필요하다구요, 고마워요, 오래전부터 누군가 그렇게 말해 주길 바라고 있었어요.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85|055|이때 난 경직되었다, 무엇보다 난 상처 받은 형의 모습에 너무 슬퍼서 견딜 수가 없었다.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86|055|니가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했는데 미안, 난 근본부터 불성실한 놈이야, 한심해, 난 뭐하는 걸까, 도대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87|055|지금 아프니까 다른 사람에게 의지해도 될 텐데, 괴로운 걸 혼자 견디고 있다니.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88|055|혼자 견디는 녀석이 강인하고 대단해 보이지만, 한편으론 가엾다.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89|055|매일 밤 아빠가 죽는 꿈을 꿔요, 눈앞에서 총에 맞아 쓰러지는 장면이 사라지질 않아요, 어떡해요.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90|055|그래도 후회 같은 건 절대 안 해, 왜냐면 내가 한 일은 절대로 틀린 일이 아니니까.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91|055|누구도 그 애 얘기를 꺼내지 않아, 애초부터 그런 아이는 없었던 것처럼, 사람이 하나 없어졌는데, 대체 왜?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92|055|나는 분해, 어떻게 하고 싶냐면 그 아이들한테 행복이가 당한 만큼 복수하고 싶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93|055|그래서 자기들이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 깨우쳐 주고 싶은 거야, 내 생각이 잘못된 거야?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94|055|그래도 이젠 늦었어, 행복이는 이제 여기 없는걸, 게다가 사과를 받아 내려 해도 내겐 힘이 없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95|055|으아앙 니아 씨는 비겁해요, 이렇게 판을 다 깔아 놓으면 나는 어떻게 하라고.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96|055|미안해, 니가 나를 위해 애써 좋은 곡을 만들어 줬는데 내가 다 망쳐 버렸어, 하지만 화내지 마.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97|055|내가 왜 화를 내, 바보야, 넌 최선을 다했어, 그러면 된 거야.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98|055|알았으니까 지금은 내가 제일 좋다고 말해 줘, 제발, 이렇게 빌게, 응?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299|055|이 세계에서 버둥거려 봤자 희망이란 더 이상 어디에도 없다는 걸 그만 깨달아라!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00|055|훗, 아비로서 아들 얼굴을 마주할 때는 심심풀이 땅콩처럼 바둑을 두던 때가 다인가, 네게 아무것도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01|055|충분했어요, 아버지, 난 아버지의 등을 보고 자라 왔으니까요!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02|055|마지막으로 아버지들이 하고 싶은 말은 우리는 언제나 너희들 안에 있다는 거다, 그걸 잊지 마!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03|055|저 일곱 살의 어린아이를 희생시키며까지 하는 전쟁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04|055|잘 들어, 동료에게는 언젠가 배신 당한다, 그리고 이 세계에서 사랑은 쉽게 증오로 변질돼.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05|055|그러나 어른들은 알고 있었다, 눈앞에서 자신의 아이가 죽임을 당하면 아주 조금이라도 마음이 흔들리리라는 것을, 잔인하게도.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06|055|설마, 이 내가, 내가 지금 후회하고 있다는 건가!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07|055|걔도 참 힘들겠어 아빠랑은 사이가 안 좋고, 이번 축제의 주인공이라 연습은 엄청 해야 하고, 안쓰러워.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08|055|이런 마을 싫어요, 이런 인생도 싫어요, 다음 생에는 서울에서 꽃미남으로 살게 해 주세요!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09|055|내가 왜 울지, 뭐 때문에 눈물이 멈추지 않는지 모르겠어, 가슴속 뭔가가 굉장히 뜨거워.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10|055|다들 미안해, 우리 공주님들, 엄마가 미안하고 사랑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11|055|니아, 지금 내 안에 있는 거지,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데, 혹시 거기 있니?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12|055|소중한 넌데, 잊고 싶지 않은 넌데, 잊으면 안 되는 너인데.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13|055|이름을 써 주기로 해 놓고, 널 좋아해라고 써 주다니, 이렇게 쓰면 이름을 알 수 없잖아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14|055|난 엄마랑 아빠랑 싸울 때 줄곧 아빠 편을 들어 줬는데 아빤 내 편이 아니었나 봐, 나, 아빠에게 버림받은 것 같아.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15|055|너도 참 불쌍하지만, 그래도 엄마한테는 잘해야 돼, 엄마는 십 년 전 그 불행의 구렁텅이에서 아직도 살고 계셔.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16|055|정말 한심하다, 너도, 자기들 놀 생각에 빠져 아이들을 버릴 생각을 하다니.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17|055|아버지와 어머니의 죽음을 알았을 때, 아버지의 험악한 얼굴과 어머니의 어두운 얼굴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18|055|그런데 장례식 후 집에 돌아와 보니, 나만 이 넓은 집에 남겨져 있었다.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19|055|난 알고 있었어, 내가 화를 내면 니아가 울면서 쫓아올 것을.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20|055|알아, 내가 나쁘다는 거, 난 정말 니아에게 잔인했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21|055|니아야, 너 정말 미워, 난 분명 마지막에 니아에게 그렇게 말했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22|055|니아야, 미안해, 형아는 이제 너무 울어서 머리가 아파, 그러니 제발 형아 보고 웃어 줄래?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23|055|왜 우는 거야, 지금 당장 니아가 어떻게 된 것도 아닌데, 울지 마, 불길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24|055|그렇게 봐주지 마세요, 여기서까지 약한 존재로 취급 받으면 저는 이제 어디로 가야 하냐구요.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25|055|형님, 제 병에 대해서 사랑이에게 말하지 마세요, 사랑이가 강해지려면 라이벌이 필요해요.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26|055|제 병을 알면 분명히 날 봐주려고 할 거예요, 그럼 그 아이는 더 이상 강해질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27|055|가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 안 그러면 앞으로도 쭉, 어른이 된 후에도 후회할 것 같아.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28|055|언니 고마워, 오늘 내 편이 되어 줘서, 난 그것만으로 충분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29|055|하지만 그 녀석들은 인정하지 않을 거야, 나쁜 짓을 했다는 의식조차 없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30|055|그런 그녀석들 때문에 내 인생을 망칠 수는 없잖아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31|055|옆에 있던 자매들에게서, 조용한 비명 같은 울음소리가 들렸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32|055|이제 와서 염치 없지만, 멀리서 기도해 봐야 의미가 있을지 모르지만, 기도할게, 여기에서나마 내 바람을 다 모아서 너의 행복을 빌게.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33|055|저 기술을 쓰면 너의 사부는 반드시 죽는다, 그래도 기술을 써야 한다고 생각하나?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34|055|슬프지 않아요, 각오를 하고 전투에 임하는 남자에게는 그 어떤 연민도 슬픔도 모욕입니다!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35|055|마지막에는 적이 아닌 친구로 너랑 이별할 수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좋았다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36|055|아빠에게 이렇게 멋진 걸 만들어 선물해 주고, 고마워, 흑.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37|055|신이시여 지금 두 영혼이 당신에게 갔습니다, 당신의 넓은 품에 그들을 받아들여 불쌍한 혼에게 안식과 구원을 내려 주시옵소서.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38|055|지금 당장 약속해 줘, 내 동생은 건드리지 않겠다고.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39|055|무슨 소리 하는 거야, 형, 일어나서 도망쳐, 나는 냅두고 빨랑 일어나 도망치란 말이야!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40|055|자기 목숨을 버릴 각오까지 하면서 가짜 동생을 만들 바보가 어딨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41|055|그럼 우린 뭘 위한 동료인데, 왜 함께 싸우지 않아?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42|055|나 아직 살아 있는 건가, 나 또 흡혈귀가 돼 사람을 물어 버린 건가.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43|055|나는 내가 너무 싫고 무서워.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44|055|흑흑, 신의 심판자들이 절 공격했어요, 넘 무서워요, 절 좀 지켜 주세요!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45|055|당신을 사랑하고 싶었어, 하지만 내 정체를 안 이상, 이젠 안녕!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46|055|하하하 어쩌다 이렇게 무서운 괴물이 된 거지, 사랑하는 사람까지 내 손으로 멸하고, 차라리 죽고 싶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47|055|아빠, 나 자꾸 나쁜 생각만 들어요, 이대로 니아가 눈을 못 뜨면 어떡해요?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48|055|니아는 아직 세 살이고 즐거운 일이 많을 텐데, 내가 곰돌이 옷만 잘 사 줬어도 이런 일은 안 일어나는데.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49|055|울지 마, 니아야, 형아 여깄어, 근데 발이 안 움직여 내 몸이 말을 듣지 않아, 여기서 니아를 놓치면 안 되는데!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50|055|왜 또 하필 교통사고였을까, 아내도 교통사고로 잃었는데.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51|055|무서워서 견딜 수가 없어, 나 좀 살려 줘.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52|055|중환자실 밖에서 다급하게 뛰어가는 사람들을 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어, 누가, 니아의 얼굴을 기억나게 해 주세요.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53|055|아, 어떻게 하지, 눈앞이 흐려져, 아무것도 안 보여, 니아가 뻗은 손만 보여, 어떡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54|055|모두가 간절히 바란다면 기적이 일어날 거예요, 그렇게 믿기로 해요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55|055|아니야, 그럴 리 없어, 분명 내 품에서 따뜻한 체온을 느꼈는데, 이렇게 싸늘하게 변한 사람은 누구야?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56|055|언니는 미인이고 상냥하고, 레이 오빠라면 분명 언니를 행복하게 해 줄 거야, 그러니까 내가 포기할게.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57|055|아니, 네 눈물쯤은 나도 닦아 줄 수 있어, 그러니까 내 앞에서 더 이상 울지 마.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58|055|네가 날 안 좋아하는 건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59|055|사과하지 마, 너의 음악을 먼저 들으면 그것 말고는 떠올리지 못하는 건 내 얄팍한 재능 때문이야.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60|055|그건 비겁해요, 당신이 살려 달라고 하면, 정신 차리거나 바보 같다거나 그렇게 말할 수 없잖아요.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61|055|그 애는 불렀으면서 나만 왕따네, 너무해, 그런 애는 불러 놓고, 데려가 놓고, 나만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62|055|아니야, 네가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낼 때 옆에 있어 주지 못한 엄마가 더 미안하지.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63|055|남을 도우려다 죽은 거라면 그이답네요.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64|055|하지만 여기서 두 사람이 포기한다면, 남편의 죽음은 헛된 일이 되어 버려요.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65|055|싫어요, 싫단 말이야, 나 때문에, 내 무력함 때문에 다른 사람이 죽는 건 이젠 싫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66|055|내가 꼭 지키려고 했던 사람이 죽어 가는 걸 보는 건, 견딜 수 없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67|055|니아, 정신 차려라, 마음을 굳게 먹어야 해, 약해지면 안 돼!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68|055|혼자 지새우는 밤은 무서워,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은 이유는 그것뿐이야.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69|055|당신이 우리 엄마, 아빠를 죽였나요, 우리 엄마, 아빠가 뭘 잘못했다고.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70|055|남의 손에 죽어야 할 짓은 안 하셨을 텐데, 우리 엄마, 아빠를 돌려줘!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71|055|그만, 그렇게 괴로워하면서까지 날 구할 필요 없어, 난 동료들을 너무 많이 죽였어, 그러니까 이제 그만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72|055|됐으니까 살아요, 그 사람들의 몫까지 행복하게, 저는 당신의 행복을 바라고 있어요!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73|055|아까부터 이미 여러 발 맞았습니다, 우린 사망 확정 조예요, 어차피 죽을 목숨 당신의 방패가 돼 드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74|055|괜찮아요, 우린 모두 악마에게 가족을 희생 당해 복수 속에서밖에 살아갈 수 없는 사람들이니까.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75|055|꼭 이겨 주십시오, 신의 심판자님들 앞으로 전진해 우리의 목숨을 미래로 연결해 주십시오!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76|055|오늘도 엄마한테 야단맞았어, 오늘은 내 생일인데 엄마 나빠, 너무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77|055|맞아, 난 진짜 우리 엄마 아들이 아닐 거야, 어디선가 주워 온 게 틀림없어, 진짜 내 엄마는 어딨어, 엄마!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78|055|부탁이야, 아까 그 도구 빌려 다오, 이 빵 점짜리 시험지 들키면 난 죽은 목숨이야.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79|055|보고 싶어, 돌아가신 할머니가 보고 싶어, 언제나 무조건 내 편이었는데, 할머니!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80|055|그런 말이 있지, 있을 때 잘하라는 말, 부모님 살아생전에 잘해 드릴걸, 이렇게 후회할 줄 알았다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81|055|미안해, 이렇게 덜 떨어진 나랑 결혼해서 고생할 바엔 차라리 안 하는 게 나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82|055|저런 녀석이랑 비교 당할 바에야 그냥 이 자리에서 혀 깨물고 죽는 게 나을 수도 있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83|055|아니야, 거짓말이야, 나한테 두 발로 걸어온다고 약속했어, 손가락 걸고 약속했단 말이야.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84|055|나라 잃은 설움을 여기서 겪게 될 줄이야, 비통하도다!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85|055|살려 내, 살려 내란 말이야, 당신, 신의 손이라 불린다며, 그럼 사랑이도 살릴 수 있잖아. 제발 살려 주세요!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86|055|표정이 왜 그러냐, 아빠 아직 끄떡없다, 꿈에서 넌 무대에서 생기 넘치게 노래하고 있더구나.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87|055|그 모습을 보면서 떠올랐다, 데뷔가 결정됐을 때 등 떠밀어 주길 잘했다고, 아빠가 말했지, 삼십 년은 끄떡없다고!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88|055|슬프면 사람들은 왜라고 생각해요, 병에 걸리면 왜 걸렸을까, 누군가가 사고를 당해도 왜라고 생각하고.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89|055|슬플 때는 누군가에게 왜라고 묻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는 거예요.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90|055|어쩔 수 없다는 걸 알아도 납득할 수 없어요, 왜냐면 슬픈 건 변함이 없으니까.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91|055|그 사람은 음악을 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당신이 버렸어, 그 사람을, 그래서 그런 선택을, 흑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92|055|건방을 떨어서 죄송합니다, 뭐든 일감을 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시 우리에게, 아니 저를 뺀 그들에게 기회를 주세요.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93|055|적인데도, 엄마, 아빠를 죽인 적인데도, 쏘지 못했어, 난. 으아아악!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94|055|뭘 하려는 거야, 바보 동생, 그만둬, 그렇게 하면 네가 죽는다고, 하지 마, 제발, 제. 발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95|055|둘만 남아 쓸쓸한 나머지 죽은 엄마를 살리려다 너희들의 몸이 그렇게 되고, 그때 너희들을 내버려 둔 것은 내 탓이니까.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96|055|미안하다, 나는 이제 살 만큼 살았어, 마지막 가는 길에나마 아비 노릇을 해 주고 싶구나.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97|055|제발 저도 잠재워 주세요, 죽은 아내와 딸을 꿈에서라도 만나게 해 주십시오, 부탁 드립니다!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98|055|어쩌면 꿈을 꾸면서 죽을 수 있는 건 행복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399|055|더는 같이 있을 수 없어, 미안해, 동생아, 하지만 언제든 형은 널 생각하고 있어, 많이 고맙게 생각해, 많이 미안하게 생각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400|055|절대 잊어버리지 않아, 언제라도 마음만은 곁에 있어, 그러니 부디 용서해 줘!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401|055|행복한 꿈속에 있고 싶겠지, 알아, 나도 꿈속에 있고 싶었어, 몰살된 가족이 모두 꿈이라면. 그랬으면 좋았을 텐데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402|055|아빤 배우 지망생이었기에 거짓말에 능숙했어요, 그날도 그랬죠, 경찰이 쫓아오자 나를 방패로 삼았어요.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403|055|그건 분명히 아빠의 연기였는데, 날 위해 연기를 한 것뿐이었는데, 경찰이 쏜 총에 아빠가 맞았어요.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404|055|사랑이는 알고 있었어, 열심히 노력하는 걸 보면 알아, 그러면서 분하다고 생각하고 있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405|055|전에 있던 학교에서 난 학생 한 명을 잃었다, 그 아인 학교 폭력에 시달리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406|055|그런데 아무에게도 심지어 가족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더구나, 부끄럽다며 알리고 싶어 하지 않았지.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407|055|난 선생으로서 소외 받는 그 아이에게 친근하게 대해 줬지만, 난 불쌍하지 않아요란 그 아이의 말에 정신이 확 들었어. +EmotionStyle|A_S3_E_055|A_S3_E_055_0408|055|다른 사람과 똑같이 그 아이를 대한 내가 부끄러웠고, 그 아인 마음을 훨씬 많이 다치게 됐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3_F_031.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3_F_031.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5d05ef35e6af8f61f687d99835c63758ccbb3d06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3_F_031.txt @@ -0,0 +1,358 @@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051|031|애인한테는 바람맞고, 비는 오고, 우산도 없고, 집에 가다 바나나에 미끄러져 넘어지고, 최악이네.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052|031|아주 오랫동안 어두운 방에 갇혀 그만큼이나 괴롭힘을 당하면 잊을 수 없는 상처가 되지.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053|031|여자 친구가 있다는 걸 알면서도 좋아한 건 저예요, 도저히 좋아하는 마음을 멈출 수가 없었어요.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054|031|미안해, 나 그런 말 할 생각 없었는데 요새 여러 가지 일이 겹치다 보니까 말이 거칠게 나왔어, 미안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055|031|사랑하고 싶다는 말, 죽어도 못 해, 나 또 상처투성이가 될지 몰라.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056|031|어째서일까, 좋아하는 마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는데, 난 언제부터 이렇게 냉정한 인간이 돼 버린 거지?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057|031|나 혹시 외로웠던 걸까, 이미 오래전부터 다른 사람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갖고 싶을 만큼 외로웠던 걸까.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058|031|정말 배신한 거냐, 그동안 함께했던 시간들은 다 소용없었단 말이냐?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059|031|몇 번이나 말했어, 난 너희들 곁으로 돌아가지 않아, 돌아가, 어째서 자꾸 구하러 오는 거야?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060|031|엄마, 나 니아예요, 많이 커 버렸지만 나 기억 안 나세요, 엄마가 오길 내내 기다렸어요.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061|031|엄마, 헤어지기 싫어, 겨우 만났는데, 나도 엄마랑 같이 여기 있을래.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062|031|우리의 연구는 여기서 끝나지만 너희들이 살아갈 미래를 여기서 포기할 순 없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063|031|네,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탐정님이 찾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발요.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064|031|거짓말이지, 니아, 믿을 수가 없어, 괴물을 취재한다고 나갔던 니가 왜 여기 죽어 있는 건데.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065|031|하지만 사랑이도 어떻게 됐을지 모르잖아요, 간신히 정말 어렵게 아빠를 다시 만났는데, 그런데 이렇게 되다니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066|031|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으면 사람의 마음은 다 변하는 걸까, 너무 괴롭다, 이렇게 기다리고만 있으려니까.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067|031|거짓말쟁이,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고 해 놓고, 나만 사랑한다 해 놓고, 이제 와서 이게 뭐야.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068|031|너랑 계속 같이 있고 싶었어, 너랑 있으면 세상에서 제일 행복했거든.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069|031|사랑아, 이 오라버니한테 너의 얼굴 좀 보여 줄 수 있을까, 끝까지 너에게 걱정만 끼치고 가는구나.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070|031|가긴 어딜 가, 그런 건 내가 허락할 수가 없어, 가지 마!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071|031|난 말리고 넌 달렸어, 우린 둘 다 서로에게 최선을 다했어, 그걸로 충분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072|031|그렇게 기대하던 내 여름은 결국 아무것도 못 해 보고 끝났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073|031|어떡해요, 제가 한눈을 파는 바람에 아이가 침대에서 떨어졌어요, 우리 아이 상태가 안 좋아지면 어쩌죠.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074|031|엄마가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몇 번이나 불렀는데도 니가 눈을 뜨지 않았잖아.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075|031|엄마는 너 잘못되는 줄 알고 심장이 멈추는 줄 알았어, 아직도 다리가 후들거려.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076|031|너는 알고 있었지,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그런데도 모른 척했지, 난 지금까지 줄곧 이별 준비를 하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077|031|아무리 불러도, 아무리 몸부림쳐도, 이제 친구는 돌아오지 않아!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078|031|그것이 왕자님과 나눈 마지막 대화였다니, 안 돼, 믿어지지 않아, 누가 꿈이라고 해 줘, 제발!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079|031|믿음 씨네 집이 멀어진다, 힘든 일도 있었지만 즐거운 일도 많았는데, 안녕 나의 추억, 안녕 나의 친구들!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080|031|숲이 소용돌이친다, 나뭇잎이 춤을 춘다, 그날과 똑같아, 니아가 죽은 날과 똑같아, 누가 좀 멈춰 줘!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081|031|믿음아, 아무 데도 가지 마, 믿음아, 떠나면 안 돼, 이대로 헤어지기 싫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082|031|신이 정말로 있을까, 있다면 구해 주실까, 있다면 그 사람들을 지켜 주세요, 신이시여 이 나라를 지켜 주소서!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083|031|이런 나를 엄마라 불러 줘서 기뻤단다, 고마워, 앞으로 내 몫까지 잘 살아야 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084|031|널 모른 척하는 이 엄마를 용서해 줘, 니아야, 난 너를 죄인의 딸로 만들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085|031|니아를 부탁해, 이 난리 통에서 내 딸이 안전하게 나갈 수 있게 도와줘!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086|031|그래서 난 너희가 날 구하러 오지 않길 바랐어, 언젠가 잃을 목숨이라면 난 여기서 죽고 싶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087|031|어째서, 어째서 이렇게 돼야 하는 거야, 어떤 이유가 있더라도 네가 저지른 짓은 용서 받지 못할지도 몰라, 하지만 정말 이런 식으로 끝내야만 했었던 걸까.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088|031|결국 이번 사건은 슬픈 엇갈림이 낳은 비극적 사건이었네요.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089|031|나, 영원히 너희들을 잊지 못할 거야, 너희들과 함께한 이 시간들도.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090|031|하지만 가족들이 무참히 살해되는 것을 본 소녀의 증오는 그 후에도 지워지지 않고 더 불타오르고 있었죠, 가엾게도.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091|031|그렇습니다, 그녀의 증오가 끝내 이 연쇄 살인이라는 비극을 일으키고 만 거죠.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092|031|이럴 수가, 믿음이가 이 녀석을 사랑했듯이 이 녀석도 믿음이를 진심으로 사랑했었던 건가!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093|031|사랑하면서 단지 복수를 위해 제 손으로 죽였다는 거야, 그날 밤 내가 본 눈물은 진심이었던 건가.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094|031|이십칠년 전 그날부터 나는 계속 죄의식에 사로잡혀 왔소, 하지만 그 고통에서 가까스로 해방된 지금 나는 너무도 편한 기분이오.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095|031|니아 군, 우리 마을의 비극을 이제라도 끝내 줘서 정말 고맙네, 이 모든 죄는 내가 다 가지고 가겠네.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096|031|이 세상에 하느님, 부처님이 있긴 한 거야, 내가 완전히 싫어졌대, 으앙 난 몰라!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097|031|나 여기서 뛰어내릴 거야, 말리지 마, 나의 천사 사랑이가 내가 완전 싫대잖아!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098|031|초등학교 오학년 때 일이었지, 난 녀석이 나처럼 유도의 재미를 맛보길 원했어, 하지만 그 녀석은, 싫어, 꼴불견이야란 말로 나의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 놨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099|031|뭐 그런 게 다 있어, 순진한 소년의 호의를 짓밟다니 그때 생각만 해도 지금도 가슴이 아파 와.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00|031|크흑 그때부터야, 녀석과 나의 우정에 금이 가기 시작한 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01|031|끝났다, 결국 우리가 진 거야.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02|031|난 앉은키가 컸어, 녀석이, 유도를 하니 다리가 짧아지지라며 놀렸어, 어떻게 나한테 그렇게 심한 말을 할 수 있지?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03|031|농구 같은 건 이제 나한테 지난 추억일 뿐이야 여기에 온 건 널 쓰러뜨리기 위해서다.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04|031|안 감독님, 저 농구가, 농구가 너무너무 하고 싶어요!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05|031|어떻게 잊어, 네가 날 위해 애써 줬던 그 모든 순간들을, 이렇게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걸.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06|031|늦었구나, 이미 떠나셨어, 그렇게 갑자기, 조용히, 마치 주무시는 것처럼 먼 곳으로 가셨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07|031|왜 죽음은 이렇게 갑자기 찾아오는 것일까, 왜 이렇게 어처구니없이 사람을 데려가는 걸까.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08|031|이제는 사람 죽는 게 보기 싫어, 아저씨도 그렇게 좋은 분이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가시고.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09|031|왜 나한테만 양보하라고 해요, 싫어요, 나는 누구에게도 당신을 양보 못 해, 절대로 양보 못 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10|031|놓아요, 부탁이에요, 죽게 내버려 둬, 그 손을 놓아 줘요, 나를 못 본 것으로 하고.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11|031|내가 있어 봤자 당신과 니아는 행복할 수 없어, 난 죽는 편이 나아요, 이건 니아를 위해서도.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12|031|헤어지고 싶지 않아, 이대로 시간이 정지해 버렸으면 좋겠어, 이대로 영원히.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13|031|이제 그만 자신을 용서해 줘라, 이제 네 꿈을 향해 살아도 되잖아?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14|031|살아 있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만날 수 있다, 하지만 만나선 안 돼, 살아 있어도, 살아 있어도 만나선 안 되는 우리 운명!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15|031|너희가 사랑이 안에 괴물만 집어넣지 않았다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16|031|너흰 사랑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관심도 없었잖아, 물어본 적 있냐고, 들어 본 적은 있냔 말야!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17|031|우리가 바란 건 그것뿐이었는데 왜 일이 이렇게 된 거야, 이제 우린 앞으로 무얼 해야 하는 거야, 누가 좀 알려 줬으면 좋겠어, 제발.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18|031|대체 어디에 인간이 있지, 저런 짓은 이제 그만 시켜, 마음과 몸이 일치하지 않는 인간 따윈 이미 인간이 아니야!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19|031|말 못 하는 시체를 이용해 넌 괴물을 만들었을 뿐이야, 이제 그만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20|031|아아 그게 사랑이랑 나눈 마지막 대화라니, 내 잘못이야, 내가 이깟 놀이공원에 정신 팔려 애가 납치되는 줄도 모르고.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21|031|구원의 손길은 없다, 모두가 고독하지, 누군가를 구하고 싶다는 개똥같은 소리 입에 담지도 말고 기대도 하지 마라.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22|031|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믿음이만큼은 전망 좋은 산 위에 묘지를 만들어 놨다더군, 귀신의 눈에도 눈물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23|031|행복이가 자신의 죽음을 예상하고 있었다면 그녀는 유품을 남길 생각으로 그 목걸이를 너에게 줬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24|031|사랑하는 것을 잃은 슬픔과 절망이 한 여자를 살인귀로 변하게 만든 거야, 슬프게도.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25|031|인간에게는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지 않을까요, 이건 바로 당신에 대한 얘기예요.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26|031|친구들은 저녁이 되면 다 집으로 돌아가는데 나에게는 날 맞아 줄 부모님이 없었어요, 늘 혼자였죠.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27|031|결국 마지막엔 이 꼴이 됐네, 시궁창 쥐는 시궁창 쥐답게 암흑 속에서 죽어야 하는 거야.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28|031|크흑, 이걸로 은퇴는 연장된 거군, 날 울리지 마라, 문제아 주제에.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29|031|우리들 대에서는 전국 대회 진출이라는 꿈을 놓쳤지만 다음에야말로 너희들이 전, 전국 대회 진출을, 하길 바란다.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30|031|난 지도자 실격이야, 선수 교체가 조금만 늦었어도 난 평생을 후회하며 살 뻔했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31|031|이 학교에 들어오길, 그리고 농구부에 들어오길 정말 잘했어, 저들과 한 팀이라는 게 감동이야.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32|031|굉장해,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는 거냐, 그것도 저런 최강팀을 상대로, 눈물이 멈추질 않아, 흐흐흑.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33|031|아기들은 왜 그래, 하루 종일 울고 떼쓰고, 나도 힘들어, 진짜 같이 울고 싶다.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34|031|엄마가 이 개월 전에 돌아가셨다, 그 소식을 떨리는 목소리로 전하는 아빠를 동생은 아무것도 모른 채 바라보고 있었다.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35|031|가족에 대한 글짓기 말인데, 부모님을 잃은 아이에게 그런 걸 시키다니, 선생님이 보기엔 좀 잔인하구나.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36|031|그 애는 나와 니아를 위해 죽으려고까지 했어요, 그래서 말을 못 했어, 니아를 빼앗지 말라는 말을 못 했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37|031|니아가 나와 헤어진 일로 괴로워하고 있다, 틀림없이 그는 나 이상으로 괴로울 거야, 니아야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38|031|아니야, 행복이는 죽지 않았어, 저 종을 멈추게 해 줘, 나는 믿지 않아, 나의 행복이는 살아 있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39|031|둘만의 약속을 했어, 하늘 위에서 저녁놀을 보자고, 그런데 당신은 도대체 어디 있는 거야?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40|031|행복이는 내게 안녕도 하지 않고 전쟁터로 가 버렸어, 나는 말릴 수가 없었어, 말릴 힘도 없었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41|031|행복이 당신은 죽은 몸뚱이조차 돌아오지 않았어, 당신은 아무 데도 없어, 이별의 키스도 못 하고, 매달리지도 못하게.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42|031|놔요, 말리지 말아요, 난 행복이가 있는 곳으로 가겠어, 그가 없으면 난 살아갈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43|031|죽어서 어쩌자는 거야, 죽어서 행복이를 만날 수 있으면 만나라고, 그렇게 죽고 싶으면 죽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44|031|니가 죽어서 행복이가 기뻐한다면 내가 죽여 줄게, 바보 같은 사람.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45|031|그래 돌아가자, 더 이상 외톨이는 싫어, 그리운 나의 집으로 돌아가자.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46|031|오지 마, 니아, 내겐 내 모험이 있고, 내 동료가 있어, 그러니까 니가 끼어들 자리는 없다고!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47|031|사랑이가 죽을 뻔했을 때 굉장히 화가 나서 머릿속이 새하얘지더니 제정신이 아니게 됐어요.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48|031|이젠 어떠한 미래도 받아들이겠어, 내밀어진 손은 잡고, 날 심판하는 칼날도 받아들이겠어, 더는 버둥대지 않아, 모두에게 미안하니까.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49|031|정신이 들고 보니 상대가 쓰러져 있었고, 그 뒤로 저 자신이 굉장히 무서워요, 나도 모르게 사람을 해치다니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50|031|거짓말이잖아, 평화를 위해 자신의 일족을 모두 죽였다는 그 말을 나보고 믿으라고?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51|031|그 녀석에게 동생의 목숨은 이 나라보다 무거웠던 거다.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52|031|그랬기에 죽는 순간까지, 아니 죽어서까지 너에게 새로운 힘을 안겨 주려고 그토록 애쓴 거겠지.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53|031|나는 니가 넘어야 할 벽으로서 니 앞에 있을 거야, 비록 너한테 미움을 받더라도 말이야.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54|031|나, 너를 좋아하고 있었구나, 어느새 이렇게나 좋아하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55|031|널 죽이고 나도 죽겠어, 널 그 괴물한테서 구해 내는 방법은 이것밖에 없으니까, 미안해, 믿음아.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56|031|믿음이가 왜 기억을 잃었는지 알아, 그건 믿음이가 기억해 내는 걸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야, 괴롭고 끔찍한 기억을.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57|031|내가 다른 집에서 편히 자는 사이에 우리 가족에겐 이런 끔찍한 일이 벌어졌던 거야!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58|031|아팠지, 괴로웠지, 구해 주지 못해서 미안해, 그러니까 최소한 사랑이만이라도 어떻게 해 주고 싶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59|031|너한텐 피에 사로잡힌 귀신처럼 보일지 몰라도 나한테는 동생이야, 내 여동생이라고!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60|031|형이란 게 한심하지, 동생 앞에서 눈물이나 흘리고, 그런데 어떡해, 나도, 나도 너무 힘든데.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61|031|어째서 알지 못했던 걸까, 동생은 이렇게, 이렇게 쓸쓸해하는데, 형인 난 뭐 한 거야.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62|031|일일 엄마라니, 동생 기분을 맞춰 주기 위해서 내가 일일 엄마까지 신경 써야 하다니, 왜 내 기분 따윈 생각 안 해 주는 거예요?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63|031|왜 나만 동생 때문에 괴로워하는 거지, 하지만 동생이 싫다는 말은 진심이 아니었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64|031|부탁이에요, 아빠, 맞선 같은 거 보지 마세요, 동생이 엄마를 원하면 내가 엄마가 돼 줄게요.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65|031|지금은 싫어요, 아직 엄마 돌아가신 지 일 년도 안 지났는데, 우리 엄마는 이 세상에 단 한 명뿐이에요.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66|031|그 사진을 잃어버린 것이 너무 슬프고 가슴 아팠다, 아기 때 엄마와 같이 찍은 단 한 장의 사진이었는데.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67|031|싫어, 절대 죽으면 안 돼, 아저씨는 제일 힘세고 다정하고 내가 아빠처럼 의지했던 사람인데, 왜!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68|031|좋아하는 여자애한테 소름 끼친다는 말까지 들었어, 이러고도 내가 살 이유가 있을까?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69|031|집에 돌아왔을 때 아빠와 엄마의 사고 소식이 들려왔다, 같이 여행을 갈 만큼 사이가 좋았는지는 기억에 없었다.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70|031|엄마, 안 돼, 가면 사고를 당할 거야, 가지 마요, 돌아와요, 사라지지 마!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71|031|언제나 나와 함께 있길 바랐는데, 아무에게도 보여 주지 않는 문의 저편에서 그렇게 조용히 무너질 거 같아.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72|031|뭐가 꼴사나운데 긍정적으로 살아 보려는 내 모습이 그렇게 애처로워 보여?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73|031|나는 그녀에게서 엄마의 모습을 보려고 했던 거야.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74|031|벌써 한참이나 엄마는 나를 만나러 오지 않았다, 나는 버림받은 존재야.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75|031|늘 기대했어, 언젠가 구원 받을 거라고, 그런데 그건 결국 나의 헛된 바람에 지나지 않았던 거야.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76|031|그럼 낳지 말았어야지, 누가, 누가 낳아 달라고 했냐고, 자기들 마음대로 낳아 놓고 그게 왜 내 탓으로 돌아오는데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77|031|말론 남들을 탓하지만 항상 관심 받고 싶죠, 돌아봐 주길 바라죠, 타인에게 사랑 받길 원하죠?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78|031|어디서부터 잘못된 길을 걸어온 걸까, 계속 이 길을 걸어도 되나, 난 너무 외롭고 쓸쓸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79|031|그렇게까지 돌봐 주지 않아도 되니까 날 위해 그렇게 애쓰지 않아도 돼!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80|031|그마안 이제 멈춰요, 여기서 그만 싸움을 멈추자구요, 이곳에 있는 사람들의 생명이 아까워!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81|031|이곳에 있는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귀환을 기다리고 있는 가족들이 있을 텐데, 그만 멈춰요, 제발!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82|031|이 마을은 쓰레기 산보다 더 고약한 냄새가 나, 인간이 썩어 들어 가면 이렇게 고약한 냄새가 나는 거구나.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83|031|여기에 있어도 난 자유로워질 수 없어, 난 귀족으로 태어난 게 부끄러워, 흑흑.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84|031|이 세상에는 신도 부처도 없는 건가, 너무도 비정하구나!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85|031|복수의 악순환은 언제 시작되었는지 알지도 못한다는 아내의 말을, 머리로는 이해하고 있네.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86|031|하지만 나의 아내를 죽인 자를 어찌하여 죽여서는 아니 되는가,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네, 분하도다!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87|031|내가 반드시 동생을 사람으로 되돌리는 방법을 찾을 테니 그때까지만, 그때까지만이라도 죽이지 말아 줘, 부탁이야.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88|031|더는 이 이상 내게서 빼앗아 가는 건 하지 말아 주세요, 제발 동생을 죽이지 말아 주세요, 부탁입니다!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89|031|엄마가 너만 남겨 두고 가서 미안해, 니아야, 엄마 대신 동생 사랑이를 부탁한다.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90|031|말도 안 돼, 난 그것도 모르고 내 손으로 동생을 해쳤단 말이야, 아니야, 믿을 수 없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91|031|만약 그가 선생님을 정말 사랑했다면 복수에 눈이 빛나는 선생님을 보고 싶어 하지 않았을걸요?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92|031|이 그림, 그의 부모님이 선생님께 갖다 드리라고 했어요, 그렇게까지 아들을 생각해 준 선생님께 감사 드린다고.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93|031|유령을 믿니, 우리 마을은 믿어, 왜냐면 여긴 사백 년 전의 악령에게 지배 당하는 슬픈 마을이니까.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94|031|너희들은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이 마을에서는 악령도 그 재앙도 무섭게도 현실로 나타나고 있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95|031|내 동생은 말이야, 어린이집에서 내게 주려고 과자를 남겨 왔어, 자기도 먹고 싶었을 텐데.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96|031|계속 기다리고 있는 동안 이대로 아빠랑 동생이 돌아오지 않으면 어쩌나, 엄마처럼 갑자기 없어지면 난 어떡해야 하나.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97|031|요즘 들어 왠지 마음에 틈이 생긴 느낌이 들어, 알고는 있었지만 동생에겐 이제 나 같은 건 필요 없나 봐.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98|031|난 바보라서 그렇게 확실히 말하지 않으면 못 알아들어, 널 좋아한 게 후회스럽다.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199|031|보기 역겨울 정도로 내가 싫어졌다고, 그렇게 처음부터 말해 주지 그랬어, 이 도시가 싫었지만 니가 있어서 그동안 참았는데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00|031|그런 날 넌 끝까지 바보 취급한 거야!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01|031|그래, 맞아, 내가 그렇게 약하고 어수룩한 인간이라곤 생각 못 했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02|031|가장 소중한 사람을 잃고 나서야 그걸 깨닫다니, 혼자 남겨진 외로움을 어린 네가 이해하긴 어렵겠지.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03|031|이건 말도 안 돼, 난 그저 이 손으로 널 지키고 싶었어, 단지 그것뿐이었는데, 어째서 이런 일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04|031|맨날 입으로만 지킨다 지킨다 했으면서 널 먼저 보내다니, 지키지 못했어, 미안해, 날 용서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05|031|슬픈데, 아픈데, 난 그걸 모른 척했어, 피아노 치라고 격려하면서, 그런 나 때문에 힘들었지, 미안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06|031|늘 함께였어, 슬플 때도 기쁠 때도, 그런데 어느새 넌 내 곁에 없고 누군가 너의 옆에 있어, 싫어, 그런 눈으로 다른 사람을 보지 마.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07|031|그 아인 운동을 못 하는데 어디 다치지 않을까, 좀 더 곁에 있어 주고 싶었는데, 내 보물이 행복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08|031|결백한 자가 죽고, 어찌하여 인간들을 척살해 온 나 같은 놈이 살아남은 것인가!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09|031|밟지 않으면 내 목숨이 위태로워, 돌아가신 왕비님도 분명 우리를 용서해 주실 거야.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10|031|그날, 죽음의 천사가 그 큰 손톱으로 우리의 낙원을 산산이 부숴 버렸다.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11|031|믿음아, 같이 도망가자, 왜, 왜 내 대신 총에 맞은 건데, 왜 으아아앙!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12|031|겨우 이거였나, 우리가 동경하던 마을 바깥세상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13|031|가면 쓴 녀석들이 우리 꿈을 무자비하게 짓밟는 곳이라니, 그것이 바깥세상이란 말인가?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14|031|이제 지겨워, 이따위 세상이라면 어떻게 되든, 이젠 상관없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15|031|이래야만 하는 건가요, 서로가 서로에게 칼을 겨누고 죽여야만 하는 게 유일한 길인가요?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16|031|나, 아무것도 보고 싶지 않아, 소망아, 나 이대로 모든 걸 포기해도 되지?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17|031|요괴에게 잡아먹히는 줄도 모르고 신선이 되겠다고 저렇게 열심히 수련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불쌍해, 눈물이 앞을 가리네.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18|031|인간의 몸으로 바닥에 떨어지면 나도 죽겠지, 하지만 사랑이는 살았으니까 됐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19|031|그럴 리 없어, 니아는 안 죽었다고, 니아는 반요괴잖아, 이렇게 쉽게 죽을 리 없다고!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20|031|아버지, 그리고 모두들 제가 너무 오랜만에 왔죠, 미안해요, 그동안 많이 쓸쓸하셨죠?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21|031|그곳은 지내기 어떠신가요, 보고 싶어요, 많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22|031|너희 아버지는 자신의 원수를 갚아 달라는 게 아니야, 너희들만이라도 강하게 살면서 행복해지길 바랐던 거라고!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23|031|너도 꽤 잔인한 운명의 수레바퀴에 끼였구나, 다시 태어나면 뭐해, 또다시 사랑하는 사람을 죽이는 운명을 타고났는데.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24|031|그렇군, 적은 모든 걸 버릴 각오가 돼 있었단 거였네, 그러니 저렇게 자폭을 했겠지.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25|031|엄마, 아빠가 결혼한 건 진짜 사랑했기 때문이 아니라 내가 생겼기 때문이래, 내가 없었으면 두 분은 행복했을까?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26|031|나 따위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27|031|너의 말을 엄마가 하늘나라에서 들었으면 아주 슬퍼하셨을 거다.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28|031|왜 내가 엄마 없어 불쌍하다는 말까지 들어야 해해, 왜 내가 이런 비참한 기분을 느껴야 하냐고?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29|031|세상은 그렇게 만만치 않다는 걸 나도 알아, 하지만 나도 이 세상의 당당한 구성원이고 싶어, 쓰고 버려지는 부품이 아니라.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30|031|아빠는 이번 여행에서 새로 사귄 여자 친구랑 여행 간다며 날 여기에 버려두고 가 버렸어, 나빠.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31|031|내가 그런 말을 해서 아빠는 화가 나셨을 거야, 그래서 날 데리러 오지도 않는 거구, 어떡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32|031|아빠 때문에 불안하게 해서 미안하다, 아들.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33|031|이 못난 아빠를 용서해 주겠니?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34|031|미안해, 내가 아빠를 믿지 않아서 아빠가 화가 나셨어, 너만이라도 집에 꼭 돌려보낼게.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35|031|슬픔에 익숙해져야 하는 거야, 우린 이어져 있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36|031|맞아요, 엄마는 내 안에 있어요, 사소한 몸짓 하나하나에도 엄마와 나는 이어져 있었어요.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37|031|거짓말쟁이, 어차피 내 곁을 떠날 거면서, 포기하고 싶지 않아, 이 사람 옆에 있고 싶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38|031|내 인생인걸요, 이대로 포기해 버리면 내가 너무 불쌍하잖아요.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39|031|고양이가 아무 데도 없어, 이렇게 추운 날 죽을지도 모르는데, 빨리 찾아야 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40|031|엄마가 버리러 간 걸 알았다면, 고양이를 살릴 수도 있었을 텐데.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41|031|거짓말쟁이, 옆에 있어 주겠다고 하더니, 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나를 여자로 생각해 본 적도 없는 주제에.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42|031|너희가 왜, 기다려, 멈춰, 애들은 내버려 둬, 제발 죽이지 마, 그만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43|031|우리 친구들은 적에게 살해당했어, 두 번 다시 그런 일은 겪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44|031|그 아이는 복수에 사로잡혀 변해 버렸어요, 더는 누구도 그 아이처럼 만들고 싶지 않아요.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45|031|고백 같은 걸 어떻게 하냐, 약속 하나 지키지 못하는 남자인 주제에.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46|031|사랑이는 니아를 좋아하니까, 이대로 분노에 사로잡힌 니아를 내버려 둘 수 없는 거라 생각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47|031|그런 얼굴 하지 마, 당신한테 난 충분히 사랑받았어, 그리고 오늘은 우리 아이의 생일이잖아, 엄마로서 죽게 해 줘.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48|031|한 가지 아쉬운 게 있다면, 내 아이가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없다는 거야, 그게 제일 안타까워.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49|031|그건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것이 아냐, 그건 엄마의 역할이잖아, 난 못 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50|031|안개가 점점 짙어지니까 왠지 좀 무서워, 이 안개에 빨려 들어가서 두 번 다시 돌아올 수 없을 거 같아.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51|031|그 결과가 이거야, 결국 나 때문에 내 친구는 죽었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52|031|미안해, 난 이제 포기하지 않을래, 죽어 버리면 너를 기억하는 것조차 영영 할 수 없어, 그러니까 어떻게든 살자.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53|031|병장님, 저는 인류에게 보탬이 됐을까요, 이대로 아무 도움도 못 주고 가는 걸까요?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54|031|자네는 충분히 활약했어,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거야, 자네가 남긴 의지가 나에게 힘을 줄 거니까, 걱정 말게.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55|031|아내가 죽었을 때 너무 슬펐지만 아이들이 있었기에 견뎠습니다, 그런데 오늘따라 유난히 아내가 보고 싶네요.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56|031|내가 왜 엄마를 미워해, 엄말 얼마나 좋아하는데, 엄마 속상하게 해서 미안.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57|031|버림받은 개가 불쌍하긴 하지만, 그렇게 계속 챙겨 주면 개는 계속 그 자리를 떠나지 않고 무책임한 주인을 하염없이 기다릴 거야.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58|031|어째서 어른들은 왜 그렇게 말뿐이죠, 말하는 것과 행동이 너무 달라요!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59|031|어른들을 비난하지 마라, 현실을 본다는 건 의외로 잔혹하단다.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60|031|사랑이에게도 니아에게도 엄마가 없다는 걸로 괴로움을 주고 싶지 않았는데 내가 제일 먼저 엄마의 존재를 원하다니.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61|031|어째서 아빠 혼자 다 떠맡으려고 해요, 나도, 나도 가족인데.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62|031|소중한 사람이 내 눈앞에서 사라져 간다, 음악이 소중한 사람을 데리고 가 버린다, 난 외톨이가 된다.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63|031|기다려, 가지 마, 언제나처럼 까눌레 사 달라고 조르고, 심심풀이로 전화해 줘, 그냥 친구라도 좋으니까, 가지 마.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64|031|미안해 많이 많이 미안해, 역시 널 좋아하길 잘했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65|031|그녀는 죽을 때 알려 주겠다는 약속을 어겼다, 나는 빌렸던 것을 돌려준다는 약속을 어겼다, 그녀는 죽었다.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66|031|네가 안 깨어난다면 내 모든 게 끝난다고 생각했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67|031|그 애가 내겐 유일한 가족이야, 그 애를 잃을 바엔 내가 죽는 게 나아.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68|031|내 수명, 앞으로 한 달밖에 남지 않았어, 미안해, 지금까지 비밀로 해서.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69|031|왜 아무도 내 말을 믿어 주지 않는 거야, 난 항상 진실을 말했을 뿐인데, 왜.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70|031|자식을 위해 죽을 수 있는 것, 그건 아빠도 할 수 있는 일이야, 그렇지?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71|031|죽기 전에 하고 싶은 말이라 믿음아, 편식하지 말고 많이 먹고 많이 크렴, 그것뿐이다.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72|031|미안해, 부모라면서 같이 살아 주지 못해서, 먼저 가 버려서 미안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73|031|나를 엄마로 만들어 줘서 고마워, 소망이를 아빠로 만들어 줘서 고마워, 우리 아이로 태어나 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74|031|너는 나를 쭉 용서하지 않아도 좋다, 니가 앞으로 어떻게 되든 나는 너를 쭉 사랑한다.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75|031|아까 오빠가 말했던 니아의 목숨은 하나가 아니다라는 말의 의미를 알겠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76|031|동료는 절대 죽게 내버려 두지 않는다는 그 말도, 신념도, 거짓이 아냐, 오빠는 그 뜻을 품고 실천했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77|031|그것만은 안 돼, 저 괴물의 끔찍함을 내 딸이 알게 할 수는 없어, 딸은 내 마지막 희망이니까.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78|031|우린 지금 애도할 시간도 부족하다, 제군들의 그 눈물 지금은 잠시 멈춰 주길 바란다.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79|031|우리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그렇게 열심히 훈련했는데, 다 소용없는 짓이었던가!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80|031|모두 후회하고 있다, 이런 지옥인 줄 알았으면 병사의 길 따위 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81|031|너희랑 만나지 않았더라면, 병사 따위 되지 않았더라면, 다음은 누구 차례일지 생각하지 않아도 됐을 텐데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82|031|왜 너희는 이런 세상에서도 계속 싸우는 거야, 그냥 못 본 척 그렇게 할 수도 있을 텐데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83|031|죄송해요, 제가 아줌마를 오해한 건데 아줌마가 자신에 대해 나쁘게 말하니까요, 그것도 그렇게 괴로운 얼굴로.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84|031|내가 필요하다구요, 고마워요, 오래전부터 누군가 그렇게 말해 주길 바라고 있었어요.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85|031|이때 난 경직되었다, 무엇보다 난 상처 받은 형의 모습에 너무 슬퍼서 견딜 수가 없었다.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86|031|니가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했는데 미안, 난 근본부터 불성실한 놈이야, 한심해, 난 뭐하는 걸까, 도대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87|031|지금 아프니까 다른 사람에게 의지해도 될 텐데, 괴로운 걸 혼자 견디고 있다니.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88|031|혼자 견디는 녀석이 강인하고 대단해 보이지만, 한편으론 가엾다.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89|031|매일 밤 아빠가 죽는 꿈을 꿔요, 눈앞에서 총에 맞아 쓰러지는 장면이 사라지질 않아요, 어떡해요.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90|031|그래도 후회 같은 건 절대 안 해, 왜냐면 내가 한 일은 절대로 틀린 일이 아니니까.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91|031|누구도 그 애 얘기를 꺼내지 않아, 애초부터 그런 아이는 없었던 것처럼, 사람이 하나 없어졌는데, 대체 왜?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92|031|나는 분해, 어떻게 하고 싶냐면 그 아이들한테 행복이가 당한 만큼 복수하고 싶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93|031|그래서 자기들이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 깨우쳐 주고 싶은 거야, 내 생각이 잘못된 거야?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94|031|그래도 이젠 늦었어, 행복이는 이제 여기 없는걸, 게다가 사과를 받아 내려 해도 내겐 힘이 없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95|031|으아앙 니아 씨는 비겁해요, 이렇게 판을 다 깔아 놓으면 나는 어떻게 하라고.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96|031|미안해, 니가 나를 위해 애써 좋은 곡을 만들어 줬는데 내가 다 망쳐 버렸어, 하지만 화내지 마.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97|031|내가 왜 화를 내, 바보야, 넌 최선을 다했어, 그러면 된 거야.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98|031|알았으니까 지금은 내가 제일 좋다고 말해 줘, 제발, 이렇게 빌게, 응?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299|031|이 세계에서 버둥거려 봤자 희망이란 더 이상 어디에도 없다는 걸 그만 깨달아라!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00|031|훗, 아비로서 아들 얼굴을 마주할 때는 심심풀이 땅콩처럼 바둑을 두던 때가 다인가, 네게 아무것도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01|031|충분했어요, 아버지, 난 아버지의 등을 보고 자라 왔으니까요!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02|031|마지막으로 아버지들이 하고 싶은 말은 우리는 언제나 너희들 안에 있다는 거다, 그걸 잊지 마!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03|031|저 일곱 살의 어린아이를 희생시키며까지 하는 전쟁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04|031|잘 들어, 동료에게는 언젠가 배신 당한다, 그리고 이 세계에서 사랑은 쉽게 증오로 변질돼.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05|031|그러나 어른들은 알고 있었다, 눈앞에서 자신의 아이가 죽임을 당하면 아주 조금이라도 마음이 흔들리리라는 것을, 잔인하게도.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06|031|설마, 이 내가, 내가 지금 후회하고 있다는 건가!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07|031|걔도 참 힘들겠어, 아빠랑은 사이가 안 좋고, 이번 축제의 주인공이라 연습은 엄청 해야 하고, 안쓰러워.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08|031|이런 마을 싫어요, 이런 인생도 싫어요, 다음 생에는 서울에서 꽃미남으로 살게 해 주세요!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09|031|내가 왜 울지, 뭐 때문에 눈물이 멈추지 않는지 모르겠어, 가슴속 뭔가가 굉장히 뜨거워.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10|031|다들 미안해, 우리 공주님들, 엄마가 미안하고 사랑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11|031|니아, 지금 내 안에 있는 거지,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데, 혹시 거기 있니?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12|031|소중한 넌데, 잊고 싶지 않은 넌데, 잊으면 안 되는 너인데.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13|031|이름을 써 주기로 해 놓고, 널 좋아해라고 써 주다니, 이렇게 쓰면 이름을 알 수 없잖아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14|031|난 엄마랑 아빠랑 싸울 때 줄곧 아빠 편을 들어 줬는데 아빤 내 편이 아니었나 봐, 나, 아빠한테 버림받은 것 같아.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15|031|너도 참 불쌍하지만, 그래도 엄마한테는 잘해야 돼, 엄마는 십 년 전 그 불행의 구렁텅이에서 아직도 살고 계셔.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16|031|정말 한심하다, 너도, 자기들 놀 생각에 빠져 아이들을 버릴 생각을 하다니.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17|031|아버지와 어머니의 죽음을 알았을 때, 아버지의 험악한 얼굴과 어머니의 어두운 얼굴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18|031|그런데 장례식 후 집에 돌아와 보니, 나만 이 넓은 집에 남겨져 있었다.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19|031|난 알고 있었어, 내가 화를 내면 니아가 울면서 쫓아올 것을.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20|031|알아, 내가 나쁘다는 거, 난 정말 니아에게 잔인했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21|031|니아야, 너 정말 미워, 난 분명 마지막에 니아에게 그렇게 말했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22|031|니아야, 미안해, 형아는 이제 너무 울어서 머리가 아파, 그러니 제발 형아 보고 웃어 줄래?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23|031|왜 우는 거야, 지금 당장 니아가 어떻게 된 것도 아닌데, 울지 마, 불길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24|031|그렇게 봐주지 마세요, 여기서까지 약한 존재로 취급 받으면 저는 이제 어디로 가야 하냐구요.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25|031|형님, 제 병에 대해서 사랑이에게 말하지 마세요, 사랑이가 강해지려면 라이벌이 필요해요.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26|031|제 병을 알면 분명히 날 봐주려고 할 거예요, 그럼 그 아이는 더 이상 강해질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27|031|가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 안 그러면 앞으로도 쭉, 어른이 된 후에도 후회할 것 같아.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28|031|언니 고마워, 오늘 내 편이 되어 줘서, 난 그것만으로 충분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29|031|하지만 그 녀석들은 인정하지 않을 거야, 나쁜 짓을 했다는 의식조차 없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30|031|그런 녀석들 때문에 내 인생을 망칠 수는 없잖아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31|031|옆에 있던 자매들에게서, 조용한 비명 같은 울음소리가 들렸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32|031|이제 와서 염치 없지만, 멀리서 기도해 봐야 의미가 있을지 모르지만, 기도할게, 여기에서나마 내 바람을 다 모아서 너의 행복을 빌게.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33|031|저 기술을 쓰면 너의 사부는 반드시 죽는다, 그래도 기술을 써야 한다고 생각하나?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34|031|슬프지 않아요, 각오를 하고 전투에 임하는 남자에게는 그 어떤 연민도 슬픔도 모욕입니다!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35|031|마지막에는 적이 아닌 친구로 너랑 이별할 수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좋았다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36|031|아빠에게 이렇게 멋진 걸 만들어 선물해 주고, 고마워, 흑.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37|031|신이시여 지금 두 영혼이 당신에게 갔습니다, 당신의 넓은 품에 그들을 받아들여 불쌍한 혼에게 안식과 구원을 내려 주시옵소서.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38|031|지금 당장 약속해 줘, 내 동생은 건드리지 않겠다고.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39|031|무슨 소리 하는 거야, 형, 일어나서 도망쳐, 나는 냅두고 빨랑 일어나 도망치란 말이야!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40|031|자기 목숨을 버릴 각오까지 하면서 가짜 동생을 만들 바보가 어딨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41|031|그럼 우린 뭘 위한 동료인데, 왜 함께 싸우지 않아?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42|031|나 아직 살아 있는 건가, 나 또 흡혈귀가 돼 사람을 물어 버린 건가.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43|031|나는 내가 너무 싫고 무서워.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44|031|흐흑흐흑, 신의 심판자들이 저를 공격했어요, 넘 무서워요, 절 좀 지켜 주세요!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45|031|당신을 사랑하고 싶었어, 하지만 내 정체를 안 이상, 이젠 안녕!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46|031|하하하 어쩌다 이렇게 무서운 괴물이 된 거지, 사랑하는 사람까지 내 손으로 멸하고, 차라리 죽고 싶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47|031|아빠, 나 자꾸 나쁜 생각만 들어요, 이대로 니아가 눈을 못 뜨면 어떡해요?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48|031|니아는 아직 세 살이고 즐거운 일이 많을 텐데, 내가 곰돌이 옷만 잘 사 줬어도 이런 일은 안 일어나는데.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49|031|울지 마, 니아야, 형아 여깄어, 근데 발이 안 움직여 내 몸이 말을 듣지 않아, 여기서 니아를 놓치면 안 되는데!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50|031|왜 또 하필 교통사고였을까, 아내도 교통사고로 잃었는데.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51|031|무서워서 견딜 수가 없어, 나 좀 살려 줘.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52|031|중환자실 밖에서 다급하게 뛰어가는 사람들을 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어, 누가, 니아의 얼굴을 기억나게 해 주세요.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53|031|아, 어떻게 하지, 눈앞이 흐려져, 아무것도 안 보여, 니아가 뻗은 손만 보여, 어떡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54|031|모두가 간절히 바란다면 기적이 일어날 거예요, 그렇게 믿기로 해요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55|031|아니야, 그럴 리 없어, 분명 내 품에서 따뜻한 체온을 느꼈는데, 이렇게 싸늘하게 변한 사람은 누구야?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56|031|언니는 미인이고 상냥하고, 레이 오빠라면 분명 언니를 행복하게 해 줄 거야, 그러니까 내가 포기할게.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57|031|아니, 네 눈물쯤은 나도 닦아 줄 수 있어, 그러니까 내 앞에서 더 이상 울지 마.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58|031|네가 날 안 좋아하는 건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59|031|사과하지 마, 너의 음악을 먼저 들으면 그것 말고는 떠올리지 못하는 건 내 이 얄팍한 재능 때문이야.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60|031|그건 비겁해요, 당신이 살려 달라고 하면, 정신 차리라거나 바보 같다거나 그렇게 말할 수 없잖아요.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61|031|그 애는 불렀으면서 나만 왕따네, 너무해, 그런 애는 불러 놓고, 데려가 놓고, 나만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62|031|아니야, 네가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낼 때 옆에 있어 주지 못한 엄마가 더 미안하지.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63|031|남을 도우려다 죽은 거라면 그이답네요.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64|031|하지만 여기서 두 사람이 포기한다면, 남편의 죽음은 헛된 일이 되어 버려요.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65|031|싫어요, 싫단 말이야, 나 때문에, 내 무력함 때문에 다른 사람이 죽는 건 이젠 싫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66|031|내가 꼭 지키려고 했던 사람이 죽어 가는 걸 보는 건, 견딜 수 없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67|031|니아, 정신 차려라, 마음을 굳게 먹어야 해, 약해지면 안 돼!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68|031|혼자 지새우는 밤은 무서워,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은 이유는 그것뿐이야.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69|031|당신이 우리 엄마, 아빠를 죽였나요, 우리 엄마, 아빠가 뭘 잘못했다고.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70|031|남의 손에 죽어야 할 짓은 안 하셨을 텐데, 우리 엄마, 아빠를 돌려줘!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71|031|그만, 그렇게 괴로워하면서까지 날 구할 필요 없어, 난 동료들을 너무 많이 죽였어, 그러니까 이제 그만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72|031|됐으니까 살아요, 그 사람들의 몫까지 행복하게, 저는 당신의 행복을 바라고 있어요!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73|031|아까부터 이미 여러 발 맞았습니다, 우린 사망 확정 조예요, 어차피 죽을 목숨 당신의 방패가 돼 드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74|031|괜찮아요, 우린 모두 악마에게 가족을 희생 당해 복수 속에서밖에 살아갈 수 없는 사람들이니까.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75|031|꼭 이겨 주십시오, 신의 심판자님들 앞으로 전진해 우리의 목숨을 미래로 연결해 주십시오!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76|031|오늘도 엄마한테 야단맞았어, 오늘은 내 생일인데 엄마 아빠, 너무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77|031|맞아, 난 진짜 우리 엄마 아들이 아닐 거야, 어디선가 주워 온 게 틀림없어, 진짜 내 엄마는 어딨어, 엄마!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78|031|부탁이야, 아까 그 도구 빌려 다오, 이 빵점짜리 시험지 들키면 난 죽은 목숨이야.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79|031|보고 싶어, 돌아가신 할머니가 보고 싶어, 언제나 무조건 내 편이었는데, 할머니!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80|031|그런 말이 있지, 있을 때 잘하라는 말, 부모님 살아생전에 잘해 드릴걸, 이렇게 후회할 줄 알았다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81|031|미안해, 이렇게 덜 떨어진 나랑 결혼해서 고생할 바엔 차라리 안 하는 게 나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82|031|저런 녀석이랑 비교 당할 바에야 그냥 이 자리에서 혀 깨물고 죽는 게 나을 수도 있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83|031|아니야, 거짓말이야, 나한테 두 발로 걸어온다고 약속했어, 손가락 걸고 약속했단 말이야.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84|031|나라 잃은 설움을 여기서 겪게 될 줄이야, 비통하도다!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85|031|살려 내, 살려 내란 말이야, 당신, 신의 손이라 불린다며, 그럼 사랑이도 살릴 수 있잖아, 제발 살려 주세요!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86|031|표정이 왜 그러냐, 아빠 아직 끄떡없다, 꿈에서 넌 무대에서 생기 넘치게 노래하고 있더구나.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87|031|그 모습을 보면서 떠올랐다, 데뷔가 결정됐을 때 등 떠밀어 주길 잘했다고, 아빠가 말했지, 삼십 년은 끄떡없다고!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88|031|슬프면 사람들은 왜라고 생각해요, 병에 걸리면 왜 걸렸을까, 누군가가 사고를 당해도 왜라고 생각하고.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89|031|슬플 때는 누군가에게 왜라고 묻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는 거예요.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90|031|어쩔 수 없다는 걸 알아도 납득할 수 없어요, 왜냐면 슬픈 건 변함이 없으니까.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91|031|그 사람은 음악을 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당신이 버렸어, 그 사람을, 그래서 그런 선택을, 흑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92|031|건방을 떨어서 죄송합니다, 뭐든 일감을 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시 우리에게, 아니 저를 뺀 그들에게 기회를 주세요.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93|031|적인데도, 엄마, 아빠를 죽인 적인데도, 쏘지 못했어, 난, 으아아악!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94|031|뭘 하려는 거야, 바보 동생, 그만둬, 그렇게 하면 네가 죽는다고, 하지 마, 제발, 제, 발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95|031|둘만 남아 쓸쓸한 나머지 죽은 엄마를 살리려다 너희들의 몸이 그렇게 되고, 그때 너희들을 내버려 둔 것은 내 탓이니까.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96|031|미안하다, 나는 이제 살 만큼 살았어, 마지막 가는 길에나마 아비 노릇을 해 주고 싶구나.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97|031|제발 저도 잠재워 주세요, 죽은 아내와 딸을 꿈에서라도 만나게 해 주십시오, 부탁 드립니다!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98|031|어쩌면 꿈을 꾸면서 죽을 수 있는 건 행복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399|031|더는 같이 있을 수 없어, 미안해, 동생아, 하지만 언제든 형은 널 생각하고 있어, 많이 고맙게 생각해, 많이 미안하게 생각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400|031|절대 잊어버리지 않아, 언제라도 마음만은 곁에 있어, 그러니 부디 용서해 줘!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401|031|행복한 꿈속에 있고 싶겠지, 알아, 나도 꿈속에 있고 싶었어, 몰살된 가족이 모두 꿈이라면, 그랬으면 좋았을 텐데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402|031|아빤 배우 지망생이었기에 거짓말에 능숙했어요, 그날도 그랬죠, 경찰이 쫓아오자 나를 방패로 삼았어요.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403|031|그건 분명히 아빠의 연기였는데, 날 위해 연기를 한 것뿐이었는데, 경찰이 쏜 총에 아빠가 맞았어요.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404|031|사랑이는 알고 있었어, 열심히 노력하는 걸 보면 알아, 그러면서 분하다고 생각하고 있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405|031|전에 있던 학교에서 난 학생 한 명을 잃었다, 그 아인 학교 폭력에 시달리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406|031|그런데 아무에게도 심지어 가족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더구나, 부끄럽다며 알리고 싶어 하지 않았지.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407|031|난 선생으로서 소외 받는 그 아이에게 친근하게 대해 줬지만, 난 불쌍하지 않아요란 그 아이의 말에 정신이 확 들었어. +EmotionStyle|A_S3_F_031|A_S3_F_031_0408|031|다른 사람과 똑같이 그 아이를 대한 내가 부끄러웠고, 그 아인 마음을 훨씬 많이 다치게 됐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3_G_032.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3_G_032.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a8d623beb4fc4beb5e2e8d0c6d98456942a53211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3_G_032.txt @@ -0,0 +1,357 @@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051|032|애인한테는 바람맞고, 비는 오고, 우산도 없고, 집에 가다 바나나에 미끄러져 넘어지고, 최악이네.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052|032|아주 오랫동안 어두운 방에 갇혀 그만큼이나 괴롭힘을 당하면 잊을 수 없는 상처가 되지.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053|032|여자 친구가 있다는 걸 알면서도 좋아한 건 저예요, 도저히 좋아하는 마음을 멈출 수가 없었어요.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054|032|미안해, 나 그런 말 할 생각 없었는데 요새 여러 가지 일이 겹치다 보니까 말이 거칠게 나왔어, 미안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055|032|사랑하고 싶다는 말, 죽어도 못 해, 나 또 상처투성이가 될지 몰라.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056|032|어째서일까, 좋아하는 마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는데, 난 언제부터 이렇게 냉정한 인간이 돼 버린 거지?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057|032|나 혹시 외로웠던 걸까, 이미 오래전부터 다른 사람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갖고 싶을 만큼 외로웠던 걸까.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058|032|정말 배신한 거냐, 그동안 함께했던 시간들은 다 소용없었단 말이냐?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059|032|몇 번이나 말했어, 난 너희들 곁으로 돌아가지 않아, 돌아가, 어째서 자꾸 구하러 오는 거야?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060|032|엄마, 나 니아예요, 많이 커 버렸지만 나 기억 안 나세요, 엄마가 오길 내내 기다렸어요.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061|032|엄마, 헤어지기 싫어, 겨우 만났는데, 나도 엄마랑 같이 여기 있을래.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062|032|우리의 연구는 여기서 끝나지만 너희들이 살아갈 미래를 여기서 포기할 순 없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063|032|네,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탐정님이 찾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발요.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064|032|거짓말이지, 니아, 믿을 수가 없어, 괴물을 취재한다고 나갔던 니가 왜 여기 죽어 있는 건데.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065|032|하지만 사랑이도 어떻게 됐을지 모르잖아요, 간신히 정말 어렵게 아빠를 다시 만났는데, 그런데 이렇게 되다니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066|032|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으면 사람의 마음은 다 변하는 걸까, 너무 괴롭다, 이렇게 기다리고만 있으려니까.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067|032|거짓말쟁이,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고 해 놓고, 나만 사랑한다 해 놓고, 이제 와서 이게 뭐야.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068|032|너랑 계속 같이 있고 싶었어, 너랑 있으면 세상에서 제일 행복했거든.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069|032|사랑아, 이 오라버니한테 너의 얼굴 좀 보여 줄 수 있을까, 끝까지 너에게 걱정만 끼치고 가는구나.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070|032|가긴 어딜 가, 그런 건 내가 허락할 수가 없어, 가지 마!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071|032|난 말리고 넌 달렸어, 우린 둘 다 서로에게 최선을 다했어, 그걸로 충분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072|032|그렇게 기대하던 내 여름은 결국 아무것도 못 해 보고 끝났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073|032|어떡해요, 제가 한눈을 파는 바람에 아이가 침대에서 떨어졌어요, 우리 아이 상태가 안 좋아지면 어쩌죠.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074|032|엄마가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몇 번이나 불렀는데도 니가 눈을 뜨지 않았잖아.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075|032|엄마는 너 잘못되는 줄 알고 심장이 멈추는 줄 알았어, 아직도 다리가 후들거려.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076|032|너는 알고 있었지,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그런데도 모른 척했지, 난 지금까지 줄곧 이별 준비를 하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077|032|아무리 불러도, 아무리 몸부림쳐도, 이제 친구는 돌아오지 않아!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078|032|그것이 왕자님과 나눈 마지막 대화였다니, 안 돼, 믿어지지 않아, 누가 꿈이라고 해 줘, 제발!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079|032|믿음 씨네 집이 멀어진다, 힘든 일도 있었지만 즐거운 일도 많았는데, 안녕 나의 추억, 안녕 나의 친구들!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080|032|숲이 소용돌이친다, 나뭇잎이 춤을 춘다, 그날과 똑같아, 니아가 죽은 날과 똑같아, 누가 좀 멈춰 줘!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081|032|믿음아, 아무 데도 가지 마, 믿음아, 떠나면 안 돼, 이대로 헤어지기 싫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082|032|신이 정말로 있을까, 있다면 구해 주실까, 있다면 그 사람들을 지켜 주세요, 신이시여 이 나라를 지켜 주소서!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083|032|이런 나를 엄마라 불러 줘서 기뻤단다, 고마워, 앞으로 내 몫까지 잘 살아야 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084|032|널 모른 척하는 이 엄마를 용서해 줘, 니아야, 난 너를 죄인의 딸로 만들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085|032|니아를 부탁해, 이 난리 통에서 내 딸이 안전하게 나갈 수 있게 도와줘!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086|032|그래서 난 너희가 날 구하러 오지 않길 바랐어, 언젠가 잃을 목숨이라면 난 여기서 죽고 싶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087|032|어째서, 어째서 이렇게 돼야 하는 거야, 어떤 이유가 있더라도 네가 저지른 짓은 용서 받지 못할지도 몰라, 하지만 정말 이런 식으로 끝내야만 했었던 걸까.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088|032|결국 이번 사건은 슬픈 엇갈림이 낳은 비극적 사건이었네요.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089|032|나, 영원히 너희들을 잊지 못할 거야, 너희들과 함께한 이 시간들도.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090|032|하지만 가족들이 무참히 살해되는 것을 본 소녀의 증오는 그 후에도 지워지지 않고 더 불타오르고 있었죠, 가엾게도.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091|032|그렇습니다, 그녀의 증오가 끝내 이 연쇄 살인이라는 비극을 일으키고 만 거죠.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092|032|이럴 수가, 믿음이가 이 녀석을 사랑했듯이 이 녀석도 믿음이를 진심으로 사랑했었던 건가!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093|032|사랑하면서 단지 복수를 위해 제 손으로 죽였다는 거야, 그날 밤 내가 본 눈물은 진심이었던 건가.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094|032|이십 칠년 전 그날부터 나는 계속 죄의식에 사로잡혀 왔소, 하지만 그 고통에서 가까스로 해방된 지금 나는 너무도 편한 기분이오.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095|032|니아 군, 우리 마을의 비극을 이제라도 끝내 줘서 정말 고맙네, 이 모든 죄는 내가 다 가지고 가겠네.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096|032|이 세상에 하느님, 부처님이 있긴 한 거야, 내가 완전히 싫어졌대, 으앙 난 몰라!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097|032|나 여기서 뛰어내릴 거야, 말리지 마, 나의 천사 사랑이가 내가 완전 싫대잖아!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098|032|초등학교 오 학년 때 일이었지, 난 녀석이 나처럼 유도의 재미를 맛보길 원했어, 하지만 그 녀석은, 싫어, 꼴불견이야란 말로 나의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 놨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099|032|뭐 그런 게 다 있어, 순진한 소년의 호의를 짓밟다니 그때 생각만 해도 지금도 가슴이 아파 와.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00|032|크흑 그때부터야, 녀석과 나의 우정에 금이 가기 시작한 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01|032|끝났다, 결국 우리가 진 거야.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02|032|난 앉은키가 컸어, 녀석이, 유도를 하니 다리가 짧아지지라며 놀렸어, 어떻게 나한테 그렇게 심한 말을 할 수 있지?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03|032|농구 같은 건 이제 나한테 지난 추억일 뿐이야 여기에 온 건 널 쓰러뜨리기 위해서다.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04|032|안 감독님, 저 농구가, 농구가 너무너무 하고 싶어요!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05|032|어떻게 잊어, 네가 날 위해 애써 줬던 그 모든 순간들을, 이렇게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걸.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06|032|늦었구나, 이미 떠나셨어, 그렇게 갑자기, 조용히, 마치 주무시는 것처럼 먼 곳으로 가셨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07|032|왜 죽음은 이렇게 갑자기 찾아오는 것일까, 왜 이렇게 어처구니없이 사람을 데려가는 걸까.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08|032|이제는 사람 죽는 게 보기 싫어, 아저씨도 그렇게 좋은 분이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가시고.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09|032|왜 나한테만 양보하라고 해요, 싫어요, 나는 누구에게도 당신을 양보 못 해, 절대로 양보 못 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10|032|놓아요, 부탁이에요, 죽게 내버려 둬, 그 손을 놓아 줘요, 나를 못 본 것으로 하고.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11|032|내가 있어 봤자 당신과 니아는 행복할 수 없어, 난 죽는 편이 나아요, 이건 니아를 위해서도.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12|032|헤어지고 싶지 않아, 이대로 시간이 정지해 버렸으면 좋겠어, 이대로 영원히.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13|032|이제 그만 자신을 용서해 줘라, 이제 네 꿈을 향해 살아도 되잖아?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14|032|살아 있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만날 수 있다, 하지만 만나선 안 돼, 살아 있어도, 살아 있어도 만나선 안 되는 우리 운명!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15|032|너희가 사랑이 안에 괴물만 집어넣지 않았다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16|032|너흰 사랑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관심도 없었잖아, 물어본 적 있냐고, 들어 본 적은 있냔 말야!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17|032|우리가 바란 건 그것뿐이었는데 왜 일이 이렇게 된 거야, 이제 우린 앞으로 무얼 해야 하는 거야, 누가 좀 알려 줬으면 좋겠어, 제발.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19|032|말 못 하는 시체를 이용해 넌 괴물을 만들었을 뿐이야, 이제 그만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20|032|아아 그게 사랑이랑 나눈 마지막 대화라니, 내 잘못이야, 내가 이깟 놀이공원에 정신 팔려 애가 납치되는 줄도 모르고.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21|032|구원의 손길은 없다, 모두가 고독하지, 누군가를 구하고 싶다는 개똥같은 소리 입에 담지도 말고 기대도 하지 마라.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22|032|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믿음이만큼은 전망 좋은 산 위에 묘지를 만들어 놨더군, 귀신의 눈에도 눈물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23|032|행복이가 자신의 죽음을 예상하고 있었다면 그녀는 유품을 남길 생각으로 그 목걸이를 너에게 줬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24|032|사랑하는 것을 잃은 슬픔과 절망이 한 여자를 살인귀로 변하게 만든 거야, 슬프게도.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25|032|인간에게는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지 않을까요, 이건 바로 당신에 대한 얘기예요.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26|032|친구들은 저녁이 되면 다 집으로 돌아가는데 나에게는 날 맞아 줄 부모님이 없었어요, 늘 혼자였죠.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27|032|결국 마지막엔 이 꼴이 됐네, 시궁창 쥐는 시궁창 쥐답게 암흑 속에서 죽어야 하는 거야.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28|032|크흑, 이걸로 은퇴는 연장된 거군, 날 울리지 마라, 문제아 주제에.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29|032|우리들 대에서는 전국대회 진출이라는 꿈을 놓쳤지만 다음에야말로 너희들이 전, 전국대회 진출을, 하길 바란다.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30|032|난 지도자 실격이야, 선수 교체가 조금만 늦었어도 난 평생을 후회하며 살 뻔했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31|032|이 학교에 들어오길, 그리고 농구부에 들어오길 정말 잘했어, 저들과 한 팀이라는 게 감동이야.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32|032|굉장해,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는 거냐, 그것도 저런 최강팀을 상대로, 눈물이 멈추질 않아, 흐흑.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33|032|아기들은 왜 그래, 하루 종일 울고 떼쓰고, 나도 힘들어, 진짜 같이 울고 싶다.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34|032|엄마가 이 개월 전에 돌아가셨다, 그 소식을 떨리는 목소리로 전하는 아빠를 동생은 아무것도 모른 채 바라보고 있었다.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35|032|가족에 대한 글짓기 말인데, 부모님을 잃은 아이에게 그런 걸 시키다니, 선생님이 보기엔 좀 잔인하구나.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36|032|그 애는 나와 니아를 위해 죽으려고까지 했어요, 그래서 말을 못 했어, 니아를 빼앗지 말라는 말을 못 했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37|032|니아가 나와 헤어진 일로 괴로워하고 있다, 틀림없이 그는 나 이상으로 괴로울 거야, 니아야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38|032|아니야, 행복이는 죽지 않았어, 저 종을 멈추게 해 줘, 나는 믿지 않아, 나의 행복이는 살아 있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39|032|둘만의 약속을 했어, 하늘 위에서 저녁놀을 보자고, 그런데 당신은 도대체 어디 있는 거야?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40|032|행복이는 내게 안녕도 하지 않고 전쟁터로 가 버렸어, 나는 말릴 수가 없었어, 말릴 힘도 없었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41|032|행복이 당신은 죽은 몸뚱이조차 돌아오지 않았어, 당신은 아무 데도 없어, 이별의 키스도 못 하고, 매달리지도 못하게.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42|032|놔요, 말리지 말아요, 난 행복이가 있는 곳으로 가겠어, 그가 없으면 난 살아갈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43|032|죽어서 어쩌자는 거야, 죽어서 행복이를 만날 수 있으면 만나라고, 그렇게 죽고 싶으면 죽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44|032|니가 죽어서 행복이가 기뻐한다면 내가 죽여 줄게, 바보 같은 사람.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45|032|그래 돌아가자, 더 이상 외톨이는 싫어, 그리운 나의 집으로 돌아가자.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46|032|오지 마, 니아, 내겐 내 모험이 있고, 내 동료가 있어, 그러니까 니가 끼어들 자리는 없다고!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47|032|사랑이가 죽을 뻔했을 때 굉장히 화가 나서 머릿속이 새하얘지더니 제정신이 아니게 됐어요.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48|032|이젠 어떠한 미래도 받아들이겠어, 내밀어진 손은 잡고, 날 심판하는 칼날도 받아들이겠어, 더는 버둥대지 않아, 모두에게 미안하니까.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49|032|정신이 들고 보니 상대가 쓰러져 있었고, 그 뒤로 저 자신이 굉장히 무서워요, 나도 모르게 사람을 해치다니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50|032|거짓말이잖아, 평화를 위해 자신의 일족을 모두 죽였다는 그 말을 나보고 믿으라고?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51|032|그 녀석에게 동생의 목숨은 이 나라보다 무거웠던 거다.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52|032|그랬기에 죽는 순간까지, 아니 죽어서까지 너에게 새로운 힘을 안겨 주려고 그토록 애쓴 거겠지.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53|032|나는 니가 넘어야 할 벽으로서 니 앞에 있을 거야, 비록 너한테 미움을 받더라도 말이야.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54|032|나, 너를 좋아하고 있었구나, 어느새 이렇게 좋아하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55|032|널 죽이고 나도 죽겠어, 널 그 괴물한테서 구해 내는 방법은 이것밖에 없으니까, 미안해, 믿음아.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56|032|믿음이가 왜 기억을 잃었는지 알아, 그건 믿음이가 기억해 내는 걸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야, 괴롭고 끔찍한 기억을.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57|032|내가 다른 집에서 편히 자는 사이에 우리 가족에겐 이런 끔찍한 일이 벌어졌던 거야!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58|032|아팠지, 괴로웠지, 구해 주지 못해서 미안해, 그러니까 최소한 사랑이만이라도 어떻게 해 주고 싶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59|032|너한텐 피에 사로잡힌 귀신처럼 보일지 몰라도 나한테는 동생이야, 내 여동생이라고!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60|032|형이란 게 한심하지, 동생 앞에서 눈물이나 흘리고, 그런데 어떡해, 나도, 나도 너무 힘든데.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61|032|어째서 알지 못했던 걸까, 동생은 이렇게, 이렇게 쓸쓸해하는데, 형인 난 뭐 한 거야.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62|032|일 일 엄마라니, 동생 기분을 맞춰 주기 위해서 내가 일 일 엄마까지 신경 써야 하다니, 왜 내 기분 따윈 생각 안 해 주는 거예요?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63|032|왜 나만 동생 때문에 괴로워하는 거지, 하지만 동생이 싫다는 말은 진심이 아니었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64|032|부탁이에요, 아빠, 맞선 같은 거 보지 마세요, 동생이 엄마를 원하면 내가 엄마가 돼 줄게요.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65|032|지금은 싫어요, 아직 엄마 돌아가신 지 일 년도 안 지났는데, 우리 엄마는 이 세상에 단 한 명뿐이에요.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66|032|그 사진을 잃어버린 것이 너무 슬프고 가슴 아팠다, 아기 때 엄마와 같이 찍은 단 한 장의 사진이었는데.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67|032|싫어, 절대 죽으면 안 돼, 아저씨는 제일 힘세고 다정하고 내가 아빠처럼 의지했던 사람인데, 왜!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68|032|좋아하는 여자애한테 소름 끼친다는 말까지 들었어, 이러고도 내가 살 이유가 있을까?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69|032|집에 돌아왔을 때 아빠와 엄마의 사고 소식이 들려왔다, 같이 여행을 갈 만큼 사이가 좋았는지는 기억에 없었다.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70|032|엄마, 안 돼, 가면 사고를 당할 거야, 가지 마요, 돌아와요, 사라지지 마!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71|032|언제나 나와 함께 있길 바랐는데, 아무에게도 보여 주지 않는 문의 저편에서 그렇게 조용히 무너질 거 같아.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72|032|뭐가 꼴사나운데 긍정적으로 살아 보려는 내 모습이 그렇게 애처로워 보여?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73|032|나는 그녀에게서 엄마의 모습을 보려고 했던 거야.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74|032|벌써 한참이나 엄마는 나를 만나러 오지 않았다, 나는 버림받은 존재야.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75|032|늘 기대했어, 언젠가 구원 받을 거라고, 그런데 그건 결국 나의 헛된 바람에 지나지 않았던 거야.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76|032|그럼 낳지 말았어야지, 누가, 누가 낳아 달라고 했냐고, 자기들 마음대로 낳아 놓고 그게 왜 내 탓으로 돌아오는데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77|032|물론 남들을 탓하지만 항상 관심 받고 싶죠, 돌아와 주길 바라죠, 타인에게 사랑 받길 원하죠?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78|032|어디서부터 잘못된 길을 걸어온 걸까, 계속 이 길을 걸어도 되나, 난 너무 외롭고 쓸쓸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79|032|그렇게까지 돌봐 주지 않아도 되니까 날 위해 그렇게 애쓰지 않아도 돼!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80|032|그마안 이제 멈춰요, 여기서 그만 싸움을 멈추자구요, 이곳에 있는 사람들의 생명이 아까워!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81|032|이곳에 있는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귀환을 기다리고 있는 가족들이 있을 텐데, 그만 멈춰요, 제발!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82|032|이 마을은 쓰레기 산보다 더 고약한 냄새가 나, 인간이 썩어 들어 가면 이렇게 고약한 냄새가 나는 거구나.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83|032|여기에 있어도 난 자유로워질 수 없어, 난 귀족으로 태어난 게 부끄러워, 흑흑.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84|032|이 세상에는 신도 부처도 없는 건가, 너무도 비정하구나!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85|032|복수의 악순환은 언제 시작되었는지 알지도 못한다는 아내의 말을, 머리로는 이해하고 있네.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86|032|하지만 나의 아내를 죽인 자를 어찌하여 죽여서는 아니 되는가,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네, 분하도다!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87|032|내가 반드시 동생을 사람으로 되돌리는 방법을 찾을 테니 그때까지만, 그때까지만이라도 죽이지 말아 줘, 부탁이야.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88|032|더는 이 이상 내게서 빼앗아 가는 건 하지 말아 주세요, 제발 동생을 죽이지 말아 주세요, 부탁입니다!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89|032|엄마가 너만 남겨 두고 가서 미안해, 니아야, 엄마 대신 동생 사랑이를 부탁한다.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90|032|말도 안 돼, 난 그것도 모르고 내 손으로 동생을 해쳤단 말이야, 아니야, 믿을 수 없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91|032|만약 그가 선생님을 정말 사랑했다면 복수에 눈이 빛나는 선생님을 보고 싶어 하지 않았을걸요?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92|032|이 그림, 그의 부모님이 선생님께 갖다 드리라고 했어요, 그렇게까지 아들을 생각해 준 선생님께 감사 드린다고.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93|032|유령을 믿니, 우리 마을은 믿어, 왜냐면 여긴 사백 년 전의 악령에게 지배 당하는 슬픈 마을이니까.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94|032|너희들은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이 마을에서는 악령도 그 재앙도 무섭게도 현실로 나타나고 있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95|032|내 동생은 말이야, 어린이집에서 내게 주려고 과자를 남겨 왔어, 자기도 먹고 싶었을 텐데.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96|032|계속 기다리고 있는 동안 이대로 아빠랑 동생이 돌아오지 않으면 어쩌나, 엄마처럼 갑자기 없어지면 난 어떡해야 하나.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97|032|요즘 들어 왠지 마음에 틈이 생긴 느낌이 들어, 알고는 있었지만 동생에겐 이제 나 같은 건 필요 없나 봐.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98|032|난 바보라서 그렇게 확실히 말하지 않으면 못 알아들어, 널 좋아한 게 후회스럽다.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199|032|보기 역겨울 정도로 내가 싫어졌다고, 그렇게 처음부터 말해 주지 그랬어, 이 도시가 싫었지만 니가 있어서 그동안 참았는데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00|032|그런 날 넌 끝까지 바보 취급한 거야!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01|032|그래, 맞아, 내가 그렇게 약하고 어리숙한 인간이라곤 생각 못 했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02|032|가장 소중한 사람을 잃고 나서야 그걸 깨닫다니, 혼자 남겨진 외로움을 어린 네가 이해하긴 어렵겠지.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03|032|이건 말도 안 돼, 난 그저 이 손으로 널 지키고 싶었어, 단지 그것뿐이었는데, 어째서 이런 일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04|032|맨날 입으로만 지킨다 지킨다 했으면서 널 먼저 보내다니, 지키지 못했어, 미안해, 날 용서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05|032|슬픈데, 아픈데, 난 그걸 모른 척했어, 피아노 치라고 격려하면서, 그런 나 때문에 힘들었지, 미안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06|032|늘 함께였어, 슬플 때도 기쁠 때도, 그런데 어느새 넌 내 곁에 없고 누군가 너의 옆에 있어, 싫어, 그런 눈으로 다른 사람을 보지 마.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07|032|그 아인 운동을 못 하는데 어디 다치지 않을까, 좀 더 곁에 있어 주고 싶었는데, 내 보물이 행복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08|032|결백한 자가 죽고, 어찌하여 인간들을 척살해 온 나 같은 놈이 살아남은 것인가!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09|032|밟지 않으면 내 목숨이 위태로워, 돌아가신 왕비님도 분명 우리를 용서해 주실 거야.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10|032|그날, 죽음의 천사가 그 큰 손톱으로 우리의 낙원을 산산이 부숴 버렸다.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11|032|믿음아, 같이 도망가자, 왜, 왜 내 대신 총에 맞은 건데, 왜 으아아앙!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12|032|겨우 이거였나, 우리가 동경하던 마을 바깥세상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13|032|가면 쓴 녀석들이 우리 꿈을 무자비하게 짓밟는 곳이라니, 그것이 바깥세상이란 말인가?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14|032|이제 지겨워, 이따위 세상이라면 어떻게 되든, 이젠 상관없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15|032|이래야만 하는 건가요, 서로가 서로에게 칼을 겨누고 죽여야만 하는 게 유일한 길인가요?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16|032|나, 아무것도 보고 싶지 않아, 소망아, 나 이대로 모든 걸 포기해도 되지?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17|032|요괴에게 잡아먹히는 줄도 모르고 신선이 되겠다고 저렇게 열심히 수련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불쌍해, 눈물이 앞을 가리네.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18|032|인간의 몸으로 바닥에 떨어지면 나도 죽겠지, 하지만 사랑이는 살았으니까 됐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19|032|그럴 리 없어, 니아는 안 죽었다고, 니아는 반요괴잖아, 이렇게 쉽게 죽을 리 없다고!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20|032|아버지, 그리고 모두들 제가 너무 오랜만에 왔죠, 미안해요, 그동안 많이 쓸쓸하셨죠?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21|032|그곳은 지내기 어떠신가요, 보고 싶어요, 많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22|032|너희 아버지는 자신의 원수를 갚아 달라는 게 아니야, 너희들만이라도 강하게 살면서 행복해지길 바랐던 거라고!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23|032|너도 꽤 잔인한 운명의 수레바퀴에 끼였구나, 다시 태어나면 뭐해, 또다시 사랑하는 사람을 죽이는 운명을 타고났는데.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24|032|그렇군, 적은 모든 걸 버릴 각오가 돼 있었단 거였네, 그러니 저렇게 자폭을 했겠지.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25|032|엄마, 아빠가 결혼한 건 진짜 사랑했기 때문이 아니라 내가 생겼기 때문이래, 내가 없었으면 두 분은 행복했을까?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26|032|나 따위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27|032|너의 말을 엄마가 하늘나라에서 들었으면 아주 슬퍼하셨을 거다.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28|032|왜 내가 엄마 없어 불쌍하다는 말까지 들어야 해, 왜 내가 이런 비참한 기분을 느껴야 하냐고?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29|032|세상은 그렇게 만만치 않다는 걸 나도 알아, 하지만 나도 이 세상의 당당한 구성원이고 싶어, 쓰러지고 버려지는 부품이 아니라.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30|032|아빠는 이번 여행에서 새로 사귄 여자 친구랑 여행 간다며 날 여기에 버려두고 가 버렸어, 나빠.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31|032|내가 그런 말을 해서 아빠는 화가 나셨을 거야, 그래서 날 데리러 오지도 않는 거구, 어떡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32|032|아빠 때문에 불안하게 해서 미안하다, 아들.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33|032|이 못난 아빠를 용서해 주겠니?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34|032|미안해, 내가 아빠를 믿지 않아서 아빠가 화가 나셨어, 너만이라도 집에 꼭 돌려보낼게.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35|032|슬픔에 익숙해져야 하는 거야, 우린 이어져 있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36|032|맞아요, 엄마는 내 안에 있어요, 사소한 몸짓 하나하나에도 엄마와 나는 이어져 있었어요.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37|032|거짓말쟁이, 어차피 내 곁을 떠날 거면서, 포기하고 싶지 않아, 이 사람 옆에 있고 싶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38|032|내 인생인걸요, 이대로 포기해 버리면 내가 너무 불쌍하잖아요.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39|032|고양이가 아무 데도 없어, 이렇게 추운 날 죽을지도 모르는데, 빨리 찾아야 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40|032|엄마가 버리러 가는 걸 알았다면, 고양이를 살릴 수도 있었을 텐데.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41|032|거짓말쟁이, 옆에 있어 주겠다고 하더니, 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나를 여자로 생각해 본 적도 없는 주제에.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42|032|너가 왜, 기다려, 멈춰, 애들은 내버려 둬, 제발 죽이지 마, 그만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43|032|우리 친구들은 적에게 살해당했어, 두 번 다시 그런 일은 겪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44|032|그 아이는 복수에 사로잡혀 변해 버렸어요, 더는 누구도 그 아이처럼 만들고 싶지 않아요.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45|032|고백 같은 걸 어떻게 하냐, 약속 하나 지키지 못하는 남자인 주제에.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46|032|사랑이는 니아를 좋아하니까, 이대로 분노에 사로잡힌 니아를 내버려 둘 수 없는 거라 생각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47|032|그런 얼굴 하지 마, 당신한테 난 충분히 사랑받았어, 그리고 오늘은 우리 아이의 생일이잖아, 엄마로서 죽게 해 줘.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48|032|한 가지 아쉬운 게 있다면, 내 아이가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없다는 거야, 그게 제일 안타까워.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49|032|그건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것이 아냐, 그건 엄마의 역할이잖아, 난 못 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50|032|안개가 점점 짙어지니까 왠지 좀 무서워, 이 안개에 빨려 들어가서 두 번 다시 돌아올 수 없을 거 같아.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51|032|그 결과가 이거야, 결국 나 때문에 내 친구는 죽었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52|032|미안해, 난 이제 포기하지 않을래, 죽어 버리면 너를 기억하는 것조차 영영 할 수 없어, 그러니까 어떻게든 살자.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53|032|병장님, 저는 인류에게 보탬이 됐을까요, 이대로 아무 도움도 못 주고 가는 걸까요?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54|032|자네는 충분히 활약했어,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꺼야, 자네가 남긴 의지가 나에게 힘을 줄 거니까, 걱정 말게.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55|032|아내가 죽었을 때 너무 슬펐지만 아이들이 있었기에 견뎠습니다, 그런데 오늘따라 유난히 아내가 보고 싶네요.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56|032|내가 왜 엄마를 미워해, 엄말 얼마나 좋아하는데, 엄마 속상하게 해서 미안.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57|032|버림받은 개가 불쌍하긴 하지만, 그렇게 계속 챙겨 주면 개는 계속 그 자리를 떠나지 않고 무책임한 주인을 하염없이 기다릴 꺼야.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58|032|어째서 어른들은 왜 그렇게 말뿐이죠, 말하는 것과 행동이 너무 달라요!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59|032|어른들을 비난하지 마라, 현실을 본다는 건 의외로 잔혹하단다.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60|032|사랑이에게도 니아에게도 엄마가 없다는 걸로 괴로움을 주고 싶지 않았는데 내가 제일 먼저 엄마의 존재를 원하다니.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61|032|어째서 아빠 혼자 다 떠맡으려고 해요, 나도, 나도 가족인데.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62|032|소중한 사람이 내 눈앞에서 사라져 간다, 음악이 소중한 사람을 데리고 가 버린다, 난 외톨이가 된다.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63|032|기다려, 가지 마, 언제나처럼 까눌레 사 달라고 조르고, 심심풀이로 전화해 줘, 그냥 친구라도 좋으니까, 가지 마.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64|032|미안해 많이 많이 미안해, 역시 널 좋아하길 잘했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65|032|그녀는 죽을 때 알려 주겠다는 약속을 어겼다, 나는 빌렸던 것을 돌려준다는 약속을 어겼다, 그녀는 죽었다.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66|032|네가 안 깨어난다면 내 모든 게 끝난다고 생각했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67|032|그 애가 내겐 유일한 가족이야, 그 애를 잃을 바엔 내가 죽는 게 나아.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68|032|내 수명, 앞으로 한 달밖에 남지 않았어, 미안해, 지금까지 비밀로 해서.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69|032|왜 아무도 내 말을 믿어 주지 않는 거야, 난 항상 진실을 말했을 뿐인데, 왜.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70|032|자식을 위해 죽을 수 있는 것, 그건 아빠도 할 수 있는 일이야, 그렇지?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71|032|죽기 전에 하고 싶은 말이라 믿음아, 편식하지 말고 많이 먹고 많이 크렴, 그것뿐이다.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72|032|미안해, 부모라면서 같이 살아 주지 못해서, 먼저 가 버려서 미안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73|032|나를 엄마로 만들어 줘서 고마워, 소망이를 아빠로 만들어 줘서 고마워, 우리 아이로 태어나 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74|032|너는 나를 쭉 용서하지 않아도 좋다, 니가 앞으로 어떻게 되든 나는 너를 쭉 사랑한다.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75|032|아까 오빠가 말했던 니아의 목숨은 하나가 아니다라는 말의 의미를 알겠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76|032|동료는 절대 죽게 내버려 두지 않는다는 그 말도, 신념도, 거짓이 아냐, 오빠는 그 뜻을 품고 실천했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77|032|그것만은 안 돼, 저 괴물의 끔찍함을 내 딸이 알게 할 수는 없어, 딸은 내 마지막 희망이니까.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78|032|우린 지금 애도할 시간도 부족하다, 제군들의 그 눈물 지금은 잠시 멈춰 주길 바란다.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79|032|우리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그렇게 열심히 훈련했는데, 다 소용없는 짓이었던가!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80|032|모두 후회하고 있다, 이런 지옥인 줄 알았으면 병사의 길 따위 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81|032|너희랑 만나지 않았더라면, 병사 따위 되지 않았더라면, 다음은 누구 차례일지 생각하지 않아도 됐을 텐데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82|032|왜 너희는 이런 세상에서도 계속 싸우는 거야, 그냥 못 본 척 그렇게 할 수도 있을 텐데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83|032|죄송해요, 제가 아줌마를 오해한 건데 아줌마가 자신에 대해 나쁘게 말하니까요, 그것도 그렇게 괴로운 얼굴로.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84|032|내가 필요하다구요, 고마워요, 오래전부터 누군가 그렇게 말해 주길 바라고 있었어요.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85|032|이때 난 경직되었다, 무엇보다 난 상처 받은 형의 모습에 너무 슬퍼서 견딜 수가 없었다.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86|032|니가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했는데 미안, 난 근본부터 불성실한 놈이야, 한심해, 난 뭐하는 걸까, 도대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87|032|지금 아프니까 다른 사람에게 의지해도 될 텐데, 괴로운 걸 혼자 견디고 있다니.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88|032|혼자 견디는 녀석이 강인하고 대단해 보이지만, 한편으론 가엾다.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89|032|매일 밤 아빠가 죽는 꿈을 꿔요, 눈앞에서 총에 맞아 쓰러지는 장면이 사라지질 않아요, 어떡해요.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90|032|그래도 후회 같은 건 절대 안 해, 왜냐면 내가 한 일은 절대로 틀린 일이 아니니까.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91|032|누구도 그 애 얘기를 꺼내지 않아, 애초부터 그런 아이는 없었던 것처럼, 사람이 하나 없어졌는데, 대체 왜?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92|032|나는 분해, 어떻게 하고 싶냐면 그 아이들한테 행복이가 당한 만큼 복수하고 싶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93|032|그래서 자기들이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 깨우쳐 주고 싶은 거야, 내 생각이 잘못된 거야?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94|032|그래도 이젠 늦었어, 행복이는 이제 여기 없는걸, 게다가 사과를 받아 내려 해도 내겐 힘이 없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95|032|으아앙 니아 씨는 비겁해요, 이렇게 판을 다 깔아 놓으면 나는 어떻게 하라고.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96|032|미안해, 니가 나를 위해 애써 좋은 곡을 만들어 줬는데 내가 다 망쳐 버렸어, 하지만 화내지 마.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97|032|내가 왜 화를 내, 바보야, 넌 최선을 다했어, 그러면 된 거야.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98|032|알았으니까 지금은 내가 제일 좋다고 말해 줘, 제발, 이렇게 빌게, 응?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299|032|이 세계에서 버둥거려 봤자 희망이란 더 이상 어디에도 없다는 걸 그만 깨달아라!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00|032|훗, 아비로서 아들 얼굴을 마주할 때는 심심풀이 땅콩처럼 바둑을 두던 때가 다인가, 네게 아무것도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01|032|충분했어요, 아버지, 난 아버지의 등을 보고 자라 왔으니까요!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02|032|마지막으로 아버지들이 하고 싶은 말은 우리는 언제나 너희들 안에 있다는 거다, 그걸 잊지 마!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03|032|저 일곱 살의 어린아이를 희생시키며까지 하는 전쟁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04|032|잘 들어, 동료에게는 언젠가 배신 당한다, 그리고 이 세계에서 사랑은 쉽게 증오로 변질돼.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05|032|그러나 어른들은 알고 있었다, 눈앞에서 자신의 아이가 죽임을 당하면 아주 조금이라도 마음이 흔들리리라는 것을, 잔인하게도.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06|032|설마, 이 내가, 내가 지금 후회하고 있다는 건가!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07|032|걔도 참 힘들겠어, 아빠랑은 사이가 안 좋고, 이번 축제의 주인공이라 연습은 엄청 해야 하고, 안쓰러워.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08|032|이런 마을 싫어요, 이런 인생도 싫어요, 다음 생에는 서울에서 꽃미남으로 살게 해 주세요!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09|032|내가 왜 울지, 뭐 때문에 눈물이 멈추지 않는지 모르겠어, 가슴속 뭔가가 굉장히 뜨거워.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10|032|다들 미안해, 우리 공주님들, 엄마가 미안하고 사랑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11|032|니아, 지금 내 안에 있는 거지,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데, 혹시 거기 있니?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12|032|소중한 넌데, 잊고 싶지 않은 넌데, 잊으면 안 되는 너인데.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13|032|이름을 써 주기로 해 놓고, 널 좋아해라고 써 주다니, 이렇게 쓰면 이름을 알 수 없잖아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14|032|난 엄마랑 아빠랑 싸울 때 줄곧 아빠 편을 들어 줬는데 아빤 내 편이 아니었나 봐, 나, 아빠에게 버림받은 것 같아.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15|032|너도 참 불쌍하지만, 그래도 엄마한테는 잘해야 돼, 엄마는 십 년 전 그 불행의 구렁텅이에서 아직도 살고 계셔.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16|032|정말 한심하다, 너도, 자기들 놀 생각에 빠져 아이들을 버릴 생각을 하다니.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17|032|아버지와 어머니의 죽음을 알았을 때, 아버지의 험악한 얼굴과 어머니의 어두운 얼굴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18|032|그런데 장례식 후에 집에 돌아와 보니, 나만 이 넓은 집에 남겨져 있었다.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19|032|난 알고 있었어, 내가 화를 내면 니아가 울면서 쫓아올 것을.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20|032|알아, 내가 나쁘다는 거, 난 정말 니아에게 잔인했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21|032|니아야, 너 정말 미워, 난 분명 마지막에 니아에게 그렇게 말했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22|032|니아야, 미안해, 형아는 이제 너무 울어서 머리가 아파, 그러니 제발 형아 보고 웃어 줄래?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23|032|왜 우는 거야, 지금 당장 니아가 어떻게 된 것도 아닌데, 울지 마, 불길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24|032|그렇게 봐주지 마세요, 여기서까지 약한 존재로 취급 받으면 저는 이제 어디로 가야 하냐구요.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25|032|형님, 제 병에 대해서 사랑이에게 말하지 마세요, 사랑이가 강해지려면 라이벌이 필요해요.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26|032|제 병을 알면 분명히 날 봐주려고 할 거예요, 그럼 그 아이는 더 이상 강해질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27|032|가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 안 그러면 앞으로도 쭉, 어른이 된 후에도 후회할 것 같아.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28|032|언니 고마워, 오늘 내 편이 되어 줘서, 난 그것만으로 충분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29|032|하지만 그 녀석들은 인정하지 않을 거야, 나쁜 짓을 했다는 의식조차 없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30|032|그런 녀석들 때문에 내 인생을 망칠 수는 없잖아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31|032|옆에 있던 자매들에게서, 조용한 비명 같은 울음소리가 들렸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32|032|이제 와서 염치 없지만, 멀리서 기도해 봐야 의미가 있을지 모르지만, 기도할게, 여기에서나마 내 바람을 다 모아서 너의 행복을 빌게.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33|032|저 기술을 쓰면 너의 사부는 반드시 죽는다, 그래도 기술을 써야 한다고 생각하나?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34|032|슬프지 않아요, 각오를 하고 전투에 임하는 남자에게는 그 어떤 연민도 슬픔도 모욕입니다!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35|032|마지막에는 적이 아닌 친구로 너랑 이별할 수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좋았다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36|032|아빠에게 이렇게 멋진 걸 만들어 선물해 주고, 고마워, 흑.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37|032|신이시여 지금 두 영혼이 당신에게 갔습니다, 당신의 넓은 품에 그들을 받아들여 불쌍한 혼에게 안식과 구원을 내려 주시옵소서.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38|032|지금 당장 약속해 줘, 내 동생은 건드리지 않겠다고.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39|032|무슨 소리 하는 거야, 형, 일어나서 도망쳐, 나는 냅두고 빨랑 일어나서 도망치란 말이야!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40|032|자기 목숨을 버릴 각오까지 하면서 가짜 동생을 만들 바보가 어딨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41|032|그럼 우린 뭘 위한 동료인데, 왜 함께 싸우지 않아?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42|032|나 아직 살아 있는 건가, 나 또 흡혈귀가 돼 사람을 물어 버린 건가.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43|032|나는 내가 너무 싫고 무서워.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44|032|흑흑, 신의 심판자들이 저를 공격했어요, 넘 무서워요, 절 좀 지켜 주세요!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45|032|당신을 사랑하고 싶었어, 하지만 내 정체를 안 이상, 이젠 안녕!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46|032|하하하 어쩌다 이렇게 무서운 괴물이 된 거지, 사랑하는 사람까지 내 손으로 멸하고, 차라리 죽고 싶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47|032|아빠, 나 자꾸 나쁜 생각만 들어요, 이대로 니아가 눈을 못 뜨면 어떡해요?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48|032|니아는 아직 세 살이고 즐거운 일이 많을 텐데, 내가 곰돌이 옷만 잘 사 줬어도 이런 일은 안 일어나는데.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49|032|울지 마, 니아야, 형아 여깄어, 근데 발이 안 움직여 내 몸이 말을 듣지 않아, 여기서 니아를 놓치면 안 되는데!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50|032|왜 또 하필 교통사고였을까, 아내도 교통사고로 잃었는데.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51|032|무서워서 견딜 수가 없어, 나 좀 살려 줘.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52|032|중환자실 밖에서 다급하게 뛰어가는 사람들을 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어, 누가, 니아의 얼굴을 기억나게 해 주세요.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53|032|아, 어떻게 하지, 눈앞이 흐려져, 아무것도 안 보여, 니아가 뻗은 손만 보여, 어떡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54|032|모두가 간절히 바란다면 기적이 일어날 거예요, 그렇게 믿기로 해요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55|032|아니야, 그럴 리 없어, 분명 내 품에서 따뜻한 체온을 느꼈는데, 이렇게 싸늘하게 변한 사람은 누구야?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56|032|언니는 미인이고 상냥하고, 레이 오빠라면 분명 언니를 행복하게 해 줄 거야, 그러니까 내가 포기할게.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57|032|아니, 네 눈물쯤은 나도 닦아 줄 수 있어, 그러니까 내 앞에서 더 이상 울지 마.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58|032|네가 날 안 좋아하는 건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59|032|사과하지 마, 너의 음악을 먼저 들으면 그것 말고는 떠올리지 못하는 건 내 얄팍한 재능 때문이야.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60|032|그건 비겁해요, 당신이 살려 달라고 하면, 정신 차리라거나 바보 같다거나 그렇게 말할 수 없잖아요.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61|032|그 애는 불렀으면서 나만 왕따네, 너무해, 그런 애는 불러 놓고, 데려가 놓고, 나만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62|032|아니야, 네가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낼 때 옆에 있어 주지 못한 엄마가 더 미안하지.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63|032|남을 도우려다 죽은 거라면 그이답네요.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64|032|하지만 여기서 두 사람이 포기한다면, 남편의 죽음은 헛된 일이 되어 버려요.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65|032|싫어요, 싫단 말이야, 나 때문에, 내 무력함 때문에 다른 사람이 죽는 건 이젠 싫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66|032|내가 꼭 지키려고 했던 사람이 죽어 가는 걸 보는 건, 견딜 수 없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67|032|니아, 정신 차려라, 마음을 굳게 먹어야 해, 약해지면 안 돼!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68|032|혼자 지새우는 밤은 무서워요,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은 이유는 그것뿐이야.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69|032|당신이 우리 엄마, 아빠를 죽였나요, 우리 엄마, 아빠가 뭘 잘못했다고.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70|032|남의 손에 죽어야 할 짓은 안 하셨을 텐데, 우리 엄마, 아빠를 돌려줘!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71|032|그만, 그렇게 괴로워하면서까지 날 구할 필요 없어, 난 동료들을 너무 많이 죽였어, 그러니까 이제 그만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72|032|됐으니까 살아요, 그 사람들의 몫까지 행복하게, 저는 당신의 행복을 바라고 있어요!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73|032|아까부터 이미 여러 발 맞았습니다, 우린 사망 확정 조예요, 어차피 죽을 목숨 당신의 방패가 돼 드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74|032|괜찮아요, 우린 모두 악마에게 가족을 희생 당해 복수 속에서 밖에 살아갈 수 없는 사람들이니까.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75|032|꼭 이겨 주십시오, 신의 심판자들 앞으로 전진해 우리의 목숨을 미래로 연결해 주십시오!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76|032|오늘도 엄마한테 야단맞았어, 오늘은 내 생일인데 엄마 나빠, 너무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77|032|맞아, 난 진짜 우리 엄마 아들이 아닐 거야, 어디선가 주워 온 게 틀림없어, 진짜 내 엄마는 어딨어, 엄마!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78|032|부탁이야, 아까 그 도구 빌려 다오, 이 빵점짜리 시험지 들키면 난 죽은 목숨이야.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79|032|보고 싶어, 돌아가신 할머니가 보고 싶어, 언제나 무조건 내 편이었는데, 할머니!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80|032|그런 말이 있지, 있을 때 잘하라는 말, 부모님 살아생전에 잘해 드릴걸, 이렇게 후회할 줄 알았다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81|032|미안해, 이렇게 덜 떨어진 나랑 결혼해서 고생할 바엔 차라리 안 하는 게 나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82|032|저런 녀석이랑 비교 당할 바에야 그냥 이 자리에서 혀 깨물고 죽는 게 나을 수도 있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83|032|아니야, 거짓말이야, 나한테 두 발로 걸어온다고 약속했어, 손가락 걸고 약속했단 말이야.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84|032|나라 잃은 설움을 여기서 겪게 될 줄이야, 비통하도다!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85|032|살려 내, 살려 내란 말이야, 당신, 신의 손이라 불린다며, 그럼 사랑이도 살릴 수 있잖아, 제발 살려 주세요!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86|032|표정이 왜 그러냐, 아빠 아직 끄떡없다, 꿈에서 넌 무대에서 생기 넘치게 노래하고 있더구나.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87|032|그 모습을 보면서 떠올랐다, 데뷔가 결정됐을 때 등 떠밀어 주길 잘했다고, 아빠가 말했지, 삼십 년은 끄떡없다고!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88|032|슬프면 사람들은 왜라고 생각해요, 병에 걸리면 왜 걸렸을까, 누군가가 사고를 당해도 왜라고 생각하고.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89|032|슬플 때는 누군가에게 왜라고 묻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는 거예요.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90|032|어쩔 수 없다는 걸 알아도 납득할 수 없어요, 왜냐면 슬픈 건 변함이 없으니까.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91|032|그 사람은 음악을 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당신이 버렸어, 그 사람을, 그래서 그런 선택을, 흑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92|032|건방을 떨어서 죄송합니다, 뭐든 일감을 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시 우리에게, 아니 저를 뺀 그들에게 기회를 주세요.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93|032|적인데도, 엄마, 아빠를 죽인 적인데도, 쏘지 못했어, 난, 으아아악!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94|032|뭘 하려는 거야, 바보 동생, 그만둬, 그렇게 하면 네가 죽는다고, 하지 마, 제발, 제, 발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95|032|둘만 남아 쓸쓸한 나머지 죽은 엄마를 살리려다 너희들의 몸이 그렇게 되고, 그때 너희들을 내버려 둔 것은 내 탓이니까.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96|032|미안하다, 나는 이제 살 만큼 살았어, 마지막 가는 길에나마 아비 노릇을 해 주고 싶구나.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97|032|제발 저도 잠재워 주세요, 죽은 아내와 딸을 꿈에서라도 만나게 해 주십시오, 부탁 드립니다!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98|032|어쩌면 꿈을 꾸면서 죽을 수 있는 건 행복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399|032|더는 같이 있을 수 없어, 미안해, 동생아, 하지만 언제든 형은 널 생각하고 있어, 많이 고맙게 생각해, 많이 미안하게 생각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400|032|절대 잊어버리지 않아, 언제라도 마음만은 곁에 있어, 그러니 부디 용서해 줘!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401|032|행복한 꿈속에 있고 싶겠지, 알아, 나도 꿈속에 있고 싶었어, 몰살된 가족이 모두 꿈이라면, 그랬으면 좋았을 텐데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402|032|아빤 배우 지망생이었기에 거짓말에 능숙했어요, 그날도 그랬죠, 경찰이 쫓아오자 나를 방패로 삼았어요.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403|032|그건 분명히 아빠의 연기였는데, 날 위해 연기를 한 것뿐이었는데, 경찰이 쏜 총에 아빠가 맞았어요.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404|032|사랑이는 알고 있었어, 열심히 노력하는 걸 보면 알아, 그러면서 분하다고 생각하고 있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405|032|전에 있던 학교에서 난 학생 한 명을 잃었다, 그 아인 학교 폭력에 시달리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406|032|그런데 아무에게도 심지어 가족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더구나, 부끄럽다며 알리고 싶어 하지 않았지.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407|032|난 선생으로서 소외 받는 그 아이에게 친근하게 대해 줬지만, 난 불쌍하지 않아요란 그 아이의 말에 정신이 확 들었어. +EmotionStyle|A_S3_G_032|A_S3_G_032_0408|032|다른 사람과 똑같이 그 아이를 대한 내가 부끄러웠고, 그 아인 마음을 훨씬 많이 다치게 됐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3_G_041.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3_G_041.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bd02360fa2d87e9b7bd21d48562eb59efe3342d1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A_S3_G_041.txt @@ -0,0 +1,358 @@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051|041|애인한테는 바람맞고, 비는 오고, 우산도 없고, 집에 가다 바나나에 미끄러져 넘어지고, 최악이네.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052|041|아주 오랫동안 어두운 방에 갇혀 그만큼이나 괴롭힘을 당하면 잊을 수 없는 상처가 되지.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053|041|여자 친구가 있다는 걸 알면서도 좋아한 건 저예요, 도저히 좋아하는 마음을 멈출 수가 없었어요.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054|041|미안해, 나 그런 말 할 생각 없었는데 요새 여러 가지 일이 겹치다 보니까 말이 거칠게 나왔어, 미안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055|041|사랑하고 싶다는 말, 죽어도 못 해, 나 또 상처투성이가 될지 몰라.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056|041|어째서일까, 좋아하는 마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는데, 난 언제부터 이렇게 냉정한 인간이 돼 버린 거지?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057|041|나 혹시 외로웠던 걸까, 이미 오래전부터 다른 사람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갖고 싶을 만큼 외로웠던 걸까.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058|041|정말 배신한 거냐, 그동안 함께했던 시간들은 다 소용없었단 말이냐?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059|041|몇 번이나 말했어, 난 너희들 곁으로 돌아가지 않아, 돌아가, 어째서 자꾸 구하러 오는 거야?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060|041|엄마, 나 니아예요, 많이 커 버렸지만 나 기억 안 나세요, 엄마가 오길 내내 기다렸어요.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061|041|엄마, 헤어지기 싫어, 겨우 만났는데, 나도 엄마랑 같이 여기 있을래.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062|041|우리의 연구는 여기서 끝나지만 너희들이 살아갈 미래를 여기서 포기할 순 없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063|041|네,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탐정님이 찾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발요.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064|041|거짓말이지, 니아, 믿을 수가 없어, 괴물을 취재한다고 나갔던 니가 왜 여기 죽어 있는 건데.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065|041|하지만 사랑이도 어떻게 됐을지 모르잖아요, 간신히 정말 어렵게 아빠를 다시 만났는데, 그런데 이렇게 되다니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066|041|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으면 사람의 마음은 다 변하는 걸까, 너무 괴롭다, 이렇게 기다리고만 있으려니까.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067|041|거짓말쟁이,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고 해 놓고, 나만 사랑한다 해 놓고, 이제 와서 이게 뭐야.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068|041|너랑 계속 같이 있고 싶었어, 너랑 있으면 세상에서 제일 행복했거든.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069|041|사랑아, 이 오라버니한테 너의 얼굴 좀 보여 줄 수 있을까, 끝까지 너에게 걱정만 끼치고 가는구나.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070|041|가긴 어딜 가, 그런 건 내가 허락할 수가 없어, 가지 마!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071|041|난 말리고 넌 달렸어, 우린 둘 다 서로에게 최선을 다했어, 그걸로 충분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072|041|그렇게 기대하던 내 여름은 결국 아무것도 못 해 보고 끝났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073|041|어떡해요, 제가 한눈을 파는 바람에 아이가 침대에서 떨어졌어요, 우리 아이 상태가 안 좋아지면 어쩌죠.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074|041|엄마가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몇 번이나 불렀는데도 니가 눈을 뜨지 않았잖아.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075|041|엄마는 너 잘못되는 줄 알고 심장이 멈추는 줄 알았어, 아직도 다리가 후들거려.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076|041|너는 알고 있었지,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그런데도 모른 척했지, 난 지금까지 줄곧 이별 준비를 하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077|041|아무리 불러도, 아무리 몸부림쳐도, 이제 친구는 돌아오지 않아!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078|041|그것이 왕자님과 나눈 마지막 대화였다니, 안 돼, 믿어지지 않아, 누가 꿈이라고 해 줘, 제발!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079|041|믿음 씨네 집이 멀어진다, 힘든 일도 있었지만 즐거운 일도 많았는데, 안녕 나의 추억, 안녕 나의 친구들!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080|041|숲이 소용돌이친다, 나뭇잎이 춤을 춘다, 그날과 똑같아, 니아가 죽은 날과 똑같아, 누가 좀 멈춰 줘!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081|041|믿음아, 아무 데도 가지 마, 믿음아, 떠나면 안 돼, 이대로 헤어지기 싫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082|041|신이 정말로 있을까, 있다면 구해 주실까, 있다면 그 사람들을 지켜 주세요, 신이시여 이 나라를 지켜 주소서!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083|041|이런 나를 엄마라 불러 줘서 기뻤단다, 고마워, 앞으로 내 몫까지 잘 살아야 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084|041|널 모른 척하는 이 엄마를 용서해 줘, 니아야, 난 너를 죄인의 딸로 만들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085|041|니아를 부탁해, 이 난리 통에서 내 딸이 안전하게 나갈 수 있게 도와줘!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086|041|그래서 난 너희가 날 구하러 오지 않길 바랐어, 언젠가 잃을 목숨이라면 난 여기서 죽고 싶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087|041|어째서, 어째서 이렇게 돼야 하는 거야, 어떤 이유가 있더라도 네가 저지른 짓은 용서 받지 못할지도 몰라, 하지만 정말 이런 식으로 끝내야만 했었던 걸까.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088|041|결국 이번 사건은 슬픈 엇갈림이 낳은 비극적 사건이었네요.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089|041|나, 영원히 너희들을 잊지 못할 거야, 너희들과 함께한 이 시간들도.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090|041|하지만 가족들이 무참히 살해되는 것을 본 소녀의 증오는 그 후에도 지워지지 않고 더 불타오르고 있었죠, 가엾게도.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091|041|그렇습니다, 그녀의 증오가 끝내 이 연쇄 살인이라는 비극을 일으키고 만 거죠.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092|041|이럴 수가, 믿음이가 이 녀석을 사랑했듯이 이 녀석도 믿음이를 진심으로 사랑했었던 건가!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093|041|사랑하면서 단지 복수를 위해 제 손으로 죽였다는 거야, 그날 밤 내가 본 눈물은 진심이었던 건가.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094|041|이십 칠년 전 그날부터 나는 계속 죄의식에 사로잡혀 왔소, 하지만 그 고통에서 가까스로 해방된 지금 나는 너무도 편한 기분이오.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095|041|니아 군, 우리 마을의 비극을 이제라도 끝내 줘서 정말 고맙네, 이 모든 죄는 내가 다 가지고 가겠네.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096|041|이 세상에 하느님, 부처님이 있긴 한 거야, 내가 완전히 싫어졌대, 으앙 난 몰라!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097|041|나 여기서 뛰어내릴 거야, 말리지 마, 나의 천사 사랑이가 내가 완전 싫대잖아!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098|041|초등학교 오 학년 때 일이었지, 난 녀석이 나처럼 유도의 재미를 맛보길 원했어, 하지만 그 녀석은, 싫어, 꼴불견이야란 말로 나의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 놨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099|041|뭐 그런 게 다 있어, 순진한 소년의 호의를 짓밟다니 그때 생각만 해도 지금도 가슴이 아파 와.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00|041|크흑 그때부터야, 녀석과 나의 우정에 금이 가기 시작한 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01|041|끝났다, 결국 우리가 진 거야.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02|041|난 앉은키가 컸어, 녀석이, 유도를 하니 다리가 짧아지지라며 놀렸어, 어떻게 나한테 그렇게 심한 말을 할 수 있지?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03|041|농구 같은 건 이제 나한테 지난 추억일 뿐이야 여기에 온 건 널 쓰러뜨리기 위해서다.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04|041|안 감독님, 저 농구가, 농구가 너무너무 하고 싶어요!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05|041|어떻게 잊어, 네가 날 위해 애써 줬던 그 모든 순간들을, 이렇게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걸.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06|041|늦었구나, 이미 떠나셨어, 그렇게 갑자기, 조용히, 마치 주무시는 것처럼 먼 곳으로 가셨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07|041|왜 죽음은 이렇게 갑자기 찾아오는 것일까, 왜 이렇게 어처구니없이 사람을 데려가는 걸까.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08|041|이제는 사람 죽는 게 보기 싫어, 아저씨도 그렇게 좋은 분이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가시고.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09|041|왜 나한테만 양보하라고 해요, 싫어요, 나는 누구에게도 당신을 양보 못 해, 절대로 양보 못 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10|041|놓아요, 부탁이에요, 죽게 내버려 둬, 그 손을 놓아 줘요, 나를 못 본 것으로 하고.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11|041|내가 있어 봤자 당신과 니아는 행복할 수 없어, 난 죽는 편이 나아요, 이건 니아를 위해서도.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12|041|헤어지고 싶지 않아, 이대로 시간이 정지해 버렸으면 좋겠어, 이대로 영원히.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13|041|이제 그만 자신을 용서해 줘라, 이제 네 꿈을 향해 살아도 되잖아?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14|041|살아 있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만날 수 있다, 하지만 만나선 안 돼, 살아 있어도, 살아 있어도 만나선 안 되는 우리 운명!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15|041|너희가 사랑이 안에 괴물만 집어넣지 않았다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16|041|너흰 사랑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관심도 없었잖아, 물어본 적 있냐고, 들어 본 적은 있냔 말야!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17|041|우리가 바란 건 그것뿐이었는데 왜 일이 이렇게 된 거야, 이제 우린 앞으로 무얼 해야 하는 거야, 누가 좀 알려 줬으면 좋겠어, 제발.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18|041|대체 어디에 인간이 있지, 저런 짓은 이제 그만 시켜, 마음과 몸이 일치하지 않는 인간 따윈 이미 인간이 아니야!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19|041|말 못 하는 시체를 이용해 넌 괴물을 만들었을 뿐이야, 이제 그만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20|041|아아 그게 사랑이랑 나눈 마지막 대화라니, 내 잘못이야, 내가 이깟 놀이공원에 정신 팔려 애가 납치되는 줄도 모르고.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21|041|구원의 손길은 없다, 모두가 고독하지, 누군가를 구하고 싶다는 개똥같은 소리 입에 담지도 말고 기대도 하지 마라.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22|041|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믿음이만큼은 전망 좋은 산 위에 묘지를 만들어 놨다더군, 귀신의 눈에도 눈물이 있는 걸까?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23|041|행복이가 자신의 죽음을 예상하고 있었다면 그녀는 유품을 남길 생각으로 그 목걸이를 너에게 줬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24|041|사랑하는 것을 잃은 슬픔과 절망이 한 여자를 살인귀로 변하게 만든 거야, 슬프게도.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25|041|인간에게는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지 않을까요, 이건 바로 당신에 대한 얘기예요.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26|041|친구들은 저녁이 되면 다 집으로 돌아가는데 나에게는 날 맞아 줄 부모님이 없었어요, 늘 혼자였죠.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27|041|결국 마지막엔 이 꼴이 됐네, 시궁창 쥐는 시궁창 쥐답게 암흑 속에서 죽어야 하는 거야.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28|041|크흑, 이걸로 은퇴는 연장된 거군, 날 울리지 마라, 문제아 주제에.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29|041|우리들 대에서는 전국 대회 진출이라는 꿈을 놓쳤지만 다음에야말로 너희들이 전, 전국 대회 진출을, 하길 바란다.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30|041|난 지도자 실격이야, 선수 교체가 조금만 늦었어도 난 평생을 후회하며 살 뻔했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31|041|이 학교에 들어오길, 그리고 농구부에 들어오길 정말 잘했어, 저들과 한 팀이라는 게 감동이야.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32|041|굉장해,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는 거냐, 그것도 저런 최강팀을 상대로, 눈물이 멈추질 않아, 흐흑.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33|041|아기들은 왜 그래, 하루 종일 울고 떼쓰고, 나도 힘들어, 진짜 같이 울고 싶다.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34|041|엄마가 이 개월 전에 돌아가셨다, 그 소식을 떨리는 목소리로 전하는 아빠를 동생은 아무것도 모른 채 바라보고 있었다.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35|041|가족에 대한 글짓기 말인데, 부모님을 잃은 아이에게 그런 걸 시키다니, 선생님이 보기엔 좀 잔인하구나.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36|041|그 애는 나와 니아를 위해 죽으려고까지 했어요, 그래서 말을 못 했어, 니아를 빼앗지 말라는 말을 못 했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37|041|니아가 나와 헤어진 일로 괴로워하고 있다, 틀림없이 그는 나 이상으로 괴로울 거야, 니아야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38|041|아니야, 행복이는 죽지 않았어, 저 종을 멈추게 해 줘, 나는 믿지 않아, 나의 행복이는 살아 있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39|041|둘만의 약속을 했어, 하늘 위에서 저녁놀을 보자고, 그런데 당신은 도대체 어디 있는 거야?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40|041|행복이는 내게 안녕도 하지 않고 전쟁터로 가 버렸어, 나는 말릴 수가 없었어, 말릴 힘도 없었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41|041|행복이 당신은 죽은 몸뚱이조차 돌아오지 않았어, 당신은 아무 데도 없어, 이별의 키스도 못 하고, 매달리지도 못하게.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42|041|놔요, 말리지 말아요, 난 행복이가 있는 곳으로 가겠어, 그가 없으면 난 살아갈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43|041|죽어서 어쩌자는 거야, 죽어서 행복이를 만날 수 있으면 만나라고, 그렇게 죽고 싶으면 죽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44|041|니가 죽어서 행복이가 기뻐한다면 내가 죽여 줄게, 바보 같은 사람.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45|041|그래 돌아가자, 더 이상 외톨이는 싫어, 그리운 나의 집으로 돌아가자.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46|041|오지 마, 니아, 내겐 내 모험이 있고, 내 동료가 있어, 그러니까 니가 끼어들 자리는 없다고!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47|041|사랑이가 죽을 뻔했을 때 굉장히 화가 나서 머릿속이 새하얘지더니 제정신이 아니게 됐어요.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48|041|이젠 어떠한 미래도 받아들이겠어, 내밀어진 손은 잡고, 날 심판하는 칼날도 받아들이겠어, 더는 버둥대지 않아, 모두에게 미안하니까.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49|041|정신이 들고 보니 상대가 쓰러져 있었고, 그 뒤로 저 자신이 굉장히 무서워요, 나도 모르게 사람을 해치다니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50|041|거짓말이잖아, 평화를 위해 자신의 일족을 모두 죽였다는 그 말을 나보고 믿으라고?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51|041|그 녀석에게 동생의 목숨은 이 나라보다 무거웠던 거다.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52|041|그랬기에 죽는 순간까지, 아니 죽어서까지 너에게 새로운 힘을 안겨 주려고 그토록 애쓴 거겠지.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53|041|나는 니가 넘어야 할 벽으로서 니 앞에 있을 거야, 비록 너한테 미움을 받더라도 말이야.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54|041|나, 너를 좋아하고 있었구나, 어느새 이렇게나 좋아하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55|041|널 죽이고 나도 죽겠어, 널 그 괴물한테서 구해 내는 방법은 이것밖에 없으니까, 미안해, 믿음아.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56|041|믿음이가 왜 기억을 잃었는지 알아, 그건 믿음이가 기억해 내는 걸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야, 괴롭고 끔찍한 기억을.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57|041|내가 다른 집에서 편히 자는 사이에 우리 가족에겐 이런 끔찍한 일이 벌어졌던 거야!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58|041|아팠지, 괴로웠지, 구해 주지 못해서 미안해, 그러니까 최소한 사랑이만이라도 어떻게 해 주고 싶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59|041|너한텐 피에 사로잡힌 귀신처럼 보일지 몰라도 나한테는 동생이야, 내 여동생이라고!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60|041|형이란 게 한심하지, 동생 앞에서 눈물이나 흘리고, 그런데 어떡해, 나도, 나도 너무 힘든데.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61|041|어째서 알지 못했던 걸까, 동생은 이렇게, 이렇게 쓸쓸해하는데, 형인 난 뭐 한 거야.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62|041|일일 엄마라니, 동생 기분을 맞춰 주기 위해서 내가 일일 엄마까지 신경 써야 하다니, 왜 내 기분 따윈 생각 안 해 주는 거예요?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63|041|왜 나만 동생 때문에 괴로워하는 거지, 하지만 동생이 싫다는 말은 진심이 아니었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64|041|부탁이에요, 아빠, 맞선 같은 거 보지 마세요, 동생이 엄마를 원하면 내가 엄마가 돼 줄게요.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65|041|지금은 싫어요, 아직 엄마 돌아가신 지 일 년도 안 지났는데, 우리 엄마는 이 세상에 단 한 명뿐이에요.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66|041|그 사진을 잃어버린 것이 너무 슬프고 가슴 아팠다, 아기 때 엄마와 같이 찍은 단 한 장의 사진이었는데.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67|041|싫어, 절대 죽으면 안 돼, 아저씨는 제일 힘세고 다정하고 내가 아빠처럼 의지했던 사람인데, 왜!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68|041|좋아하는 여자애한테 소름 끼친다는 말까지 들었어, 이러고도 내가 살 이유가 있을까?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69|041|집에 돌아왔을 때 아빠와 엄마의 사고 소식이 들려왔다, 같이 여행을 갈 만큼 사이가 좋았는지는 기억에 없었다.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70|041|엄마, 안 돼, 가면 사고를 당할 거야, 가지 마요, 돌아와요, 사라지지 마!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71|041|언제나 나와 함께 있길 바랐는데, 아무에게도 보여 주지 않는 문의 저편에서 그렇게 조용히 무너질 거 같아.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72|041|뭐가 꼴사나운데 긍정적으로 살아 보려는 내 모습이 그렇게 애처로워 보여?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73|041|나는 그녀에게서 엄마의 모습을 보려고 했던 거야.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74|041|벌써 한참이나 엄마는 나를 만나러 오지 않았다, 나는 버림받은 존재야.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75|041|늘 기대했어, 언젠가 구원 받을 거라고, 그런데 그건 결국 나의 헛된 바람에 지나지 않았던 거야.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76|041|그럼 낳지 말았어야지, 누가, 누가 낳아 달라고 했냐고, 자기들 마음대로 낳아 놓고 그게 왜 내 탓으로 돌아오는데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77|041|말론 남들을 탓하지만 항상 관심 받고 싶죠, 돌아봐 주길 바라죠, 타인에게 사랑 받길 원하죠?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78|041|어디서부터 잘못된 길을 걸어온 걸까, 계속 이 길을 걸어도 되나, 난 너무 외롭고 쓸쓸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79|041|그렇게까지 돌봐 주지 않아도 되니까 날 위해 그렇게 애쓰지 않아도 돼!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80|041|그마안 이제 멈춰요, 여기서 그만 싸움을 멈추자구요, 이곳에 있는 사람들의 생명이 아까워!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81|041|이곳에 있는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귀환을 기다리고 있는 가족들이 있을 텐데, 그만 멈춰요, 제발!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82|041|이 마을은 쓰레기 산보다 더 고약한 냄새가 나, 인간이 썩어 들어 가면 이렇게 고약한 냄새가 나는 거구나.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83|041|여기에 있어도 난 자유로워질 수 없어, 난 귀족으로 태어난 게 부끄러워, 흑흑.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84|041|이 세상에는 신도 부처도 없는 건가, 너무도 비정하구나!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85|041|복수의 악순환은 언제 시작되었는지 알지도 못한다는 아내의 말을, 머리로는 이해하고 있네.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86|041|하지만 나의 아내를 죽인 자를 어찌하여 죽여서는 아니 되는가,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네, 분하도다!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87|041|내가 반드시 동생을 사람으로 되돌리는 방법을 찾을 테니 그때까지만, 그때까지만이라도 죽이지 말아 줘, 부탁이야.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88|041|더는 이 이상 내게서 빼앗아 가는 건 하지 말아 주세요, 제발 동생을 죽이지 말아 주세요, 부탁입니다!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89|041|엄마가 너만 남겨 두고 가서 미안해, 니아야, 엄마 대신 동생 사랑이를 부탁한다.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90|041|말도 안 돼, 난 그것도 모르고 내 손으로 동생을 해쳤단 말이야, 아니야, 믿을 수 없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91|041|만약 그가 선생님을 정말 사랑했다면 복수에 눈이 빛나는 선생님을 보고 싶어 하지 않았을걸요?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92|041|이 그림, 그의 부모님이 선생님께 갖다 드리라고 했어요, 그렇게까지 아들을 생각해 준 선생님께 감사 드린다고.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93|041|유령을 믿니, 우리 마을은 믿어, 왜냐면 여긴 사백 년 전의 악령에게 지배 당하는 슬픈 마을이니까.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94|041|너희들은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이 마을에서는 악령도 그 재앙도 무섭게도 현실로 나타나고 있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95|041|내 동생은 말이야, 어린이집에서 내게 주려고 과자를 남겨 왔어, 자기도 먹고 싶었을 텐데.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96|041|계속 기다리고 있는 동안 이대로 아빠랑 동생이 돌아오지 않으면 어쩌나, 엄마처럼 갑자기 없어지면 난 어떡해야 하나.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97|041|요즘 들어 왠지 마음에 틈이 생긴 느낌이 들어, 알고는 있었지만 동생에겐 이제 나 같은 건 필요 없나 봐.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98|041|난 바보라서 그렇게 확실히 말하지 않으면 못 알아들어, 널 좋아한 게 후회스럽다.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199|041|보기 역겨울 정도로 내가 싫어졌다고, 그렇게 처음부터 말해 주지 그랬어, 이 도시가 싫었지만 니가 있어서 그동안 참았는데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00|041|그런 날 넌 끝까지 바보 취급한 거야!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01|041|그래, 맞아, 내가 그렇게 약하고 어리숙한 인간이라곤 생각 못 했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02|041|가장 소중한 사람을 잃고 나서야 그걸 깨닫다니, 혼자 남겨진 외로움을 어린 네가 이해하긴 어렵겠지.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03|041|이건 말도 안 돼, 난 그저 이 손으로 널 지키고 싶었어, 단지 그것뿐이었는데, 어째서 이런 일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04|041|맨날 입으로만 지킨다 지킨다 했으면서 널 먼저 보내다니, 지키지 못했어, 미안해, 날 용서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05|041|슬픈데, 아픈데, 난 그걸 모른 척했어, 피아노 치라고 격려하면서, 그런 나 때문에 힘들었지, 미안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06|041|늘 함께였어, 슬플 때도 기쁠 때도, 그런데 어느새 넌 내 곁에 없고 누군가 너의 옆에 있어, 싫어, 그런 눈으로 다른 사람을 보지 마.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07|041|그 아인 운동을 못 하는데 어디 다치지 않을까, 좀 더 곁에 있어 주고 싶었는데, 내 보물이 행복할 수 있을까?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08|041|결백한 자가 죽고, 어찌하여 인간들을 척살해 온 나 같은 놈이 살아남은 것인가!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09|041|밟지 않으면 내 목숨이 위태로워, 돌아가신 왕비님도 분명 우리를 용서해 주실 거야.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10|041|그날, 죽음의 천사가 그 큰 손톱으로 우리의 낙원을 산산이 부숴 버렸다.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11|041|믿음아, 같이 도망가자, 왜, 왜 내 대신 총에 맞은 건데, 왜 으아아앙!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12|041|겨우 이거였나, 우리가 동경하던 마을 바깥세상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13|041|가면 쓴 녀석들이 우리 꿈을 무자비하게 짓밟는 곳이라니, 그것이 바깥세상이란 말인가?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14|041|이제 지겨워, 이따위 세상이라면 어떻게 되든, 이젠 상관없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15|041|이래야만 하는 건가요, 서로가 서로에게 칼을 겨누고 죽여야만 하는 게 유일한 길인가요?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16|041|나, 아무것도 보고 싶지 않아, 소망아, 나 이대로 모든 걸 포기해도 되지?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17|041|요괴에게 잡아먹히는 줄도 모르고 신선이 되겠다고 저렇게 열심히 수련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불쌍해, 눈물이 앞을 가리네.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18|041|인간의 몸으로 바닥에 떨어지면 나도 죽겠지, 하지만 사랑이는 살았으니까 됐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19|041|그럴 리 없어, 니아는 안 죽었다고, 니아는 반 요괴잖아, 이렇게 쉽게 죽을 리 없다고!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20|041|아버지, 그리고 모두들 제가 너무 오랜만에 왔죠, 미안해요, 그동안 많이 쓸쓸하셨죠?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21|041|그곳은 지내기 어떠신가요, 보고 싶어요, 많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22|041|너희 아버지는 자신의 원수를 갚아 달라는 게 아니야, 너희들만이라도 강하게 살면서 행복해지길 바랐던 거라고!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23|041|너도 꽤 잔인한 운명의 수레바퀴에 끼였구나, 다시 태어나면 뭐해, 또다시 사랑하는 사람을 죽이는 운명을 타고났는데.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24|041|그렇군, 적은 모든 걸 버릴 각오가 돼 있었단 거였네, 그러니 저렇게 자폭을 했겠지.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25|041|엄마, 아빠가 결혼한 건 진짜 사랑했기 때문이 아니라 내가 생겼기 때문이래, 내가 없었으면 두 분은 행복했을까?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26|041|나 따위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27|041|너의 말을 엄마가 하늘나라에서 들었으면 아주 슬퍼하셨을 거다.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28|041|왜 내가 엄마 없어 불쌍하다는 말까지 들어야 해, 왜 내가 이런 비참한 기분을 느껴야 하냐고?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29|041|세상은 그렇게 만만치 않다는 걸 나도 알아, 하지만 나도 이 세상의 당당한 구성원이고 싶어, 쓰고 버려지는 부품이 아니라.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30|041|아빠는 이번 여행에서 새로 사귄 여자 친구랑 여행 간다며 날 여기에 버려두고 가 버렸어, 나빠.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31|041|내가 그런 말을 해서 아빠는 화가 나셨을 거야, 그래서 날 데리러 오지도 않는 거구, 어떡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32|041|아빠 때문에 불안하게 해서 미안하다, 아들.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33|041|이 못난 아빠를 용서해 주겠니?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34|041|미안해, 내가 아빠를 믿지 않아서 아빠가 화가 나셨어, 너만이라도 집에 꼭 돌려보낼게.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35|041|슬픔에 익숙해져야 하는 거야, 우린 이어져 있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36|041|맞아요, 엄마는 내 안에 있어요, 사소한 몸짓 하나하나에도 엄마와 나는 이어져 있었어요.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37|041|거짓말쟁이, 어차피 내 곁을 떠날 거면서, 포기하고 싶지 않아, 이 사람 옆에 있고 싶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38|041|내 인생인걸요, 이대로 포기해 버리면 내가 너무 불쌍하잖아요.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39|041|고양이가 아무 데도 없어, 이렇게 추운 날 죽을지도 모르는데, 빨리 찾아야 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40|041|엄마가 버리러 가는 걸 알았다면, 고양이를 살릴 수도 있었을 텐데.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41|041|거짓말쟁이, 옆에 있어 주겠다고 하더니, 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나를 여자로 생각해 본 적도 없는 주제에.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42|041|너희가 왜, 기다려, 멈춰, 애들은 내버려 둬, 제발 죽이지 마, 그만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43|041|우리 친구들은 적에게 살해당했어, 두 번 다시 그런 일은 겪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44|041|그 아이는 복수에 사로잡혀 변해 버렸어요, 더는 누구도 그 아이처럼 만들고 싶지 않아요.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45|041|고백 같은 걸 어떻게 하니야, 약속 하나 지키지 못하는 남자인 주제에.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46|041|사랑이는 니아를 좋아하니까, 이대로 분노에 사로잡힌 니아를 내버려 둘 수 없는 거라 생각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47|041|그런 얼굴 하지 마, 당신한테 난 충분히 사랑받았어, 그리고 오늘은 우리 아이의 생일이잖아, 엄마로서 죽게 해 줘.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48|041|한 가지 아쉬운 게 있다면, 내 아이가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없다는 거야, 그게 제일 안타까워.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49|041|그건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것이 아냐, 그건 엄마의 역할이잖아, 난 못 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50|041|안개가 점점 짙어지니까 왠지 좀 무서워, 이 안개에 빨려 들어가서 두 번 다시 돌아올 수 없을 거 같아.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51|041|그 결과가 이거야, 결국 나 때문에 내 친구는 죽었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52|041|미안해, 난 이제 포기하지 않을래, 죽어 버리면 너를 기억하는 것조차 영영 할 수 없어, 그러니까 어떻게든 살자.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53|041|병장님, 저는 인류에게 보탬이 됐을까요, 이대로 아무 도움도 못 주고 가는 걸까요?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54|041|자네는 충분히 활약했어,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거야, 자네가 남긴 의지가 나에게 힘을 줄 거니까, 걱정 말게.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55|041|아내가 죽었을 때 너무 슬펐지만 아이들이 있었기에 견뎠습니다, 그런데 오늘따라 유난히 아내가 보고 싶네요.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56|041|내가 왜 엄마를 미워해, 엄말 얼마나 좋아하는데, 엄마 속상하게 해서 미안.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57|041|버림받은 개가 불쌍하긴 하지만, 그렇게 계속 챙겨 주면 개는 계속 그 자리를 떠나지 않고 무책임한 주인을 하염없이 기다릴 거야.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58|041|어째서 어른들은 왜 그렇게 말뿐이죠, 말하는 것과 행동이 너무 달라요!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59|041|어른들을 비난하지 마라, 현실을 본다는 건 의외로 잔혹하단다.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60|041|사랑이에게도 니아에게도 엄마가 없다는 걸로 괴로움을 주고 싶지 않았는데 내가 제일 먼저 엄마의 존재를 원하다니.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61|041|어째서 아빠 혼자 다 떠맡으려고 해요, 나도, 나도 가족인데.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62|041|소중한 사람이 내 눈앞에서 사라져 간다, 음악이 소중한 사람을 데리고 가 버린다, 난 외톨이가 된다.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63|041|기다려, 가지 마, 언제나처럼 까눌레 사 달라고 조르고, 심심풀이로 전화해 줘, 그냥 친구라도 좋으니까, 가지 마.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64|041|미안해 많이 많이 미안해, 역시 널 좋아하길 잘했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65|041|그녀는 죽을 때 알려 주겠다는 약속을 어겼다, 나는 빌렸던 것을 돌려준다는 약속을 어겼다, 그녀는 죽었다.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66|041|네가 안 깨어난다면 내 모든 게 끝난다고 생각했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67|041|그 애가 내겐 유일한 가족이야, 그 애를 잃을 바엔 내가 죽는 게 나아.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68|041|내 수명, 앞으로 한 달밖에 남지 않았어, 미안해, 지금까지 비밀로 해서.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69|041|왜 아무도 내 말을 믿어 주지 않는 거야, 난 항상 진실을 말했을 뿐인데, 왜.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70|041|자식을 위해 죽을 수 있는 것, 그건 아빠도 할 수 있는 일이야, 그렇지?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71|041|죽기 전에 하고 싶은 말이라 믿음아, 편식하지 말고 많이 먹고 많이 크렴, 그것뿐이다.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72|041|미안해, 부모라면서 같이 살아 주지 못해서, 먼저 가 버려서 미안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73|041|나를 엄마로 만들어 줘서 고마워, 소망이를 아빠로 만들어 줘서 고마워, 우리 아이로 태어나 줘서 정말 고마워.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74|041|너는 나를 쭉 용서하지 않아도 좋다, 니가 앞으로 어떻게 되든 나는 너를 쭉 사랑한다.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75|041|아까 오빠가 말했던 니아의 목숨은 하나가 아니다라는 말의 의미를 알겠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76|041|동료는 절대 죽게 내버려 두지 않는다는 그 말도, 신념도, 거짓이 아냐, 오빠는 그 뜻을 품고 실천했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77|041|그것만은 안 돼, 저 괴물의 끔찍함을 내 딸이 알게 할 수는 없어, 딸은 내 마지막 희망이니까.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78|041|우린 지금 애도할 시간도 부족하다, 제군들의 그 눈물 지금은 잠시 멈춰 주길 바란다.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79|041|우리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그렇게 열심히 훈련했는데, 다 소용없는 짓이었던가!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80|041|모두 후회하고 있다, 이런 지옥인 줄 알았으면 병사의 길 따위 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81|041|너희랑 만나지 않았더라면, 병사 따위 되지 않았더라면, 다음은 누구 차례일지 생각하지 않아도 됐을 텐데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82|041|왜 너희는 이런 세상에서도 계속 싸우는 거야, 그냥 못 본 척 그렇게 할 수도 있을 텐데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83|041|죄송해요, 제가 아줌마를 오해한 건데 아줌마가 자신에 대해 나쁘게 말하니까요, 그것도 그렇게 괴로운 얼굴로.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84|041|내가 필요하다구요, 고마워요, 오래전부터 누군가 그렇게 말해 주길 바라고 있었어요.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85|041|이때 난 경직되었다, 무엇보다 난 상처 받은 형의 모습에 너무 슬퍼서 견딜 수가 없었다.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86|041|니가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했는데 미안, 난 근본부터 불성실한 놈이야, 한심해, 난 뭐하는 걸까, 도대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87|041|지금 아프니까 다른 사람에게 의지해도 될 텐데, 괴로운 걸 혼자 견디고 있다니.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88|041|혼자 견디는 녀석이 강인하고 대단해 보이지만, 한편으론 가엾다.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89|041|매일 밤 아빠가 죽는 꿈을 꿔요, 눈앞에서 총에 맞아 쓰러지는 장면이 사라지질 않아요, 어떡해요.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90|041|그래도 후회 같은 건 절대 안 해, 왜냐면 내가 한 일은 절대로 틀린 일이 아니니까.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91|041|누구도 그 애 얘기를 꺼내지 않아, 애초부터 그런 아이는 없었던 것처럼, 사람이 하나 없어졌는데, 대체 왜?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92|041|나는 분해, 어떻게 하고 싶냐면 그 아이들한테 행복이가 당한 만큼 복수하고 싶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93|041|그래서 자기들이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 깨우쳐 주고 싶은 거야, 내 생각이 잘못된 거야?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94|041|그래도 이젠 늦었어, 행복이는 이제 여기 없는걸, 게다가 사과를 받아 내려 해도 내겐 힘이 없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95|041|으아앙 니아 씨는 비겁해요, 이렇게 판을 다 깔아 놓으면 나는 어떻게 하라고.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96|041|미안해, 니가 나를 위해 애써 좋은 곡을 만들어 줬는데 내가 다 망쳐 버렸어, 하지만 화내지 마.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97|041|내가 왜 화를 내, 바보야, 넌 최선을 다했어, 그러면 된 거야.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98|041|알았으니까 지금은 내가 제일 좋다고 말해 줘, 제발, 이렇게 빌게, 응?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299|041|이 세계에서 버둥거려 봤자 희망이란 더 이상 어디에도 없다는 걸 그만 깨달아라!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00|041|훗, 아비로서 아들 얼굴을 마주할 때는 심심풀이 땅콩처럼 바둑을 두던 때가 다인가, 네게 아무것도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01|041|충분했어요, 아버지, 난 아버지의 등을 보고 자라 왔으니까요!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02|041|마지막으로 아버지들이 하고 싶은 말은 우리는 언제나 너희들 안에 있다는 거다, 그걸 잊지 마!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03|041|저 일곱 살의 어린아이를 희생시키며까지 하는 전쟁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04|041|잘 들어, 동료에게는 언제나 배신 당한다, 그리고 이 세계에서 사랑은 쉽게 증오로 변질돼.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05|041|그러나 어른들은 알고 있었다, 눈앞에서 자신의 아이가 죽임을 당하면 아주 조금이라도 마음이 흔들리라는 것을, 잔인하게도.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06|041|설마, 이 내가, 내가 지금 후회하고 있다는 건가!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07|041|걔도 참 힘들겠어, 아빠랑은 사이가 안 좋고, 이번 축제의 주인공이라 연습은 엄청 해야 하고, 안쓰러워.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08|041|이런 마을 싫어요, 이런 인생도 싫어요, 다음 생에는 서울에서 꽃미남으로 살게 해 주세요!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09|041|내가 왜 울지, 뭐 때문에 눈물이 멈추지 않는지 모르겠어, 가슴속 뭔가가 굉장히 뜨거워.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10|041|다들 미안해, 우리 공주님들, 엄마가 미안하고 사랑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11|041|니아, 지금 내 안에 있는 거지,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데, 혹시 거기 있니?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12|041|소중한 넌데, 잊고 싶지 않은 넌데, 잊으면 안 되는 너인데.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13|041|이름을 써 주기로 해 놓고, 널 좋아해라고 써 주다니, 이렇게 쓰면 이름을 알 수 없잖아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14|041|난 엄마랑 아빠랑 싸울 때 줄곧 아빠 편을 들어 줬는데 아빤 내 편이 아니었나 봐, 나, 아빠에게 버림받은 것 같아.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15|041|너도 참 불쌍하지만, 그래도 엄마한테는 잘해야 돼, 엄마는 십년 전 그 불행의 구렁텅이에서 아직도 살고 계셔.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16|041|정말 한심하다, 너도, 자기들 놀 생각에 빠져 아이들을 버릴 생각을 하다니.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17|041|아버지와 어머니의 죽음을 알았을 때, 아버지의 험악한 얼굴과 어머니의 어두운 얼굴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18|041|그런데 장례식 후 집에 돌아와 보니, 나만 이 넓은 집에 남겨져 있었다.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19|041|난 알고 있었어, 내가 화를 내면 니아가 울면서 쫓아올 것을.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20|041|알아, 내가 나쁘다는 거, 난 정말 니아에게 잔인했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21|041|니아야, 너 정말 미워, 난 분명 마지막에 니아에게 그렇게 말했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22|041|니아야, 미안해, 형아는 이제 너무 울어서 머리가 아파, 그러니 제발 형아 보고 웃어 줄래?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23|041|왜 우는 거야, 지금 당장 니아가 어떻게 된 것도 아닌데, 울지 마, 불길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24|041|그렇게 봐주지 마세요, 여기서까지 약한 존재로 취급 받으면 저는 이제 어디로 가야 하냐구요.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25|041|형님, 제 병에 대해서 사랑이에게 말하지 마세요, 사랑이가 강해지려면 라이벌이 필요해요.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26|041|제 병을 알면 분명히 날 봐주려고 할 거예요, 그럼 그 아이는 더 이상 강해질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27|041|가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 안 그러면 앞으로도 쭉, 어른이 된 후에도 후회할 것 같아.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28|041|언니 고마워, 오늘 내 편이 되어 줘서, 난 그것만으로 충분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29|041|하지만 그 녀석들은 인정하지 않을 거야, 나쁜 짓을 했단 의식조차 없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30|041|그런 녀석들 때문에 내 인생을 망칠 수는 없잖아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31|041|옆에 있던 자매들에게서, 조용한 비명 같은 울음소리가 들렸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32|041|이제 와서 염치 없지만, 멀리서 기도해 봐야 의미가 있을지 모르지만, 기도할게, 여기에서나마 내 바람을 다 모아서 너의 행복을 빌게.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33|041|저 기술을 쓰면 너의 사부는 반드시 죽는다, 그래도 기술을 써야 한다고 생각하나?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34|041|슬프지 않아요, 각오를 하고 전투에 임하는 남자에게는 그 어떤 연민도 슬픔도 모욕입니다!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35|041|마지막에는 적이 아닌 친구로 너랑 이별할 수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좋았다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36|041|아빠에게 이렇게 멋진 걸 만들어 선물해 주고, 고마워, 흑.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37|041|신이시여 지금 두 영혼이 당신에게 갔습니다, 당신의 넓은 품에 그들을 받아들여 불쌍한 혼에게 안식과 구원을 내려 주시옵소서.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38|041|지금 당장 약속해 줘, 내 동생은 건드리지 않겠다고.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39|041|무슨 소리 하는 거야, 형, 일어나서 도망쳐, 나는 냅두고 빨랑 일어나 도망치란 말이야!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40|041|자기 목숨을 버릴 각오까지 하면서 가짜 동생을 만들 바보가 어딨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41|041|그럼 우린 뭘 위한 동료인데, 왜 함께 싸우지 않아?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42|041|나 아직 살아 있는 건가, 나 또 흡혈귀가 돼 사람을 물어 버린 건가.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43|041|나는 내가 너무 싫고 무서워.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44|041|흑흑, 신의 심판자들이 저를 공격했어요, 넘 무서워요, 절 좀 지켜 주세요!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45|041|당신을 사랑하고 싶었어, 하지만 내 정체를 안 이상, 이젠 안녕!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46|041|하하하 어쩌다 이렇게 무서운 괴물이 된 거지, 사랑하는 사람까지 내 손으로 멸하고, 차라리 죽고 싶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47|041|아빠, 나 자꾸 나쁜 생각만 들어요, 이대로 니아가 눈을 못 뜨면 어떡해요?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48|041|니아는 아직 세 살이고 즐거운 일이 많을 텐데, 내가 곰돌이 옷만 잘 사 줬어도 이런 일은 안 일어나는데.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49|041|울지 마, 니아야, 형아 여깄어, 근데 발이 안 움직여 내 몸이 말을 듣지 않아, 여기서 니아를 놓치면 안 되는데!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50|041|왜 또 하필 교통사고였을까, 아내도 교통사고로 잃었는데.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51|041|무서워서 견딜 수가 없어, 나 좀 살려 줘.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52|041|중환자실 밖에서 다급하게 뛰어가는 사람들을 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어, 누가, 니아의 얼굴을 기억나게 해 주세요.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53|041|아, 어떻게 하지, 눈앞이 흐려져, 아무것도 안 보여, 니아가 뻗은 손만 보여, 어떡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54|041|모두가 간절히 바란다면 기적이 일어날 거예요, 그렇게 믿기로 해요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55|041|아니야, 그럴 리 없어, 분명 내 품에서 따뜻한 체온을 느꼈는데, 이렇게 싸늘하게 변한 사람은 누구야?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56|041|언니는 미인이고 상냥하고, 레이 오빠라면 분명 언니를 행복하게 해 줄 거야, 그러니까 내가 포기할게.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57|041|아니, 네 눈물쯤은 나도 닦아 줄 수 있어, 그러니까 내 앞에서 더 이상 울지 마.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58|041|네가 날 안 좋아하는 건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59|041|사과하지 마, 너의 음악을 먼저 들으면 그것 말고는 떠올리지 못하는 건 내 얄팍한 재능 때문이야.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60|041|그건 비겁해요, 당신이 살려 달라고 하면, 정신 차리라거나 바보 같다거나 그렇게 말할 수 없잖아요.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61|041|그 애는 불렀으면서 나만 왕따네, 너무해, 그런 애는 불러 놓고, 데려가 놓고, 나만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62|041|아니야, 네가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낼 때 옆에 있어 주지 못한 엄마가 더 미안하지.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63|041|남을 도우려다 죽은 거라면 그이답네요.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64|041|하지만 여기서 두 사람이 포기한다면, 남편의 죽음은 헛된 일이 되어 버려요.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65|041|싫어요, 싫단 말이야, 나 때문에, 내 무력함 때문에 다른 사람이 죽는 건 이젠 싫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66|041|내가 꼭 지키려고 했던 사람이 죽어 가는 걸 보는 건, 견딜 수 없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67|041|니아, 정신 차려라, 마음을 굳게 먹어야 해, 약해지면 안 돼!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68|041|혼자 지새우는 밤은 무서워,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은 이유는 그것뿐이야.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69|041|당신이 우리 엄마, 아빠를 죽였나요, 우리 엄마, 아빠가 뭘 잘못했다고.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70|041|남의 손에 죽어야 할 짓은 안 하셨을 텐데, 우리 엄마, 아빠를 돌려줘!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71|041|그만, 그렇게 괴로워하면서까지 날 구할 필요 없어, 난 동료들을 너무 많이 죽였어, 그러니까 이제 그만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72|041|됐으니까 살아요, 그 사람들의 몫까지 행복하게, 저는 당신의 행복을 바라고 있어요!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73|041|아까부터 이미 여러 발 맞았습니다, 우린 사망 확정 조예요, 어차피 죽을 목숨 당신의 방패가 돼 드리겠습니다.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74|041|괜찮아요, 우린 모두 악마에게 가족을 희생 당해 복수 속에서밖에 살아갈 수 없는 사람들이니까.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75|041|꼭 이겨 주십시오, 신의 심판자님들 앞으로 전진해 우리의 목숨을 미래로 연결해 주십시오!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76|041|오늘도 엄마한테 야단맞았어, 오늘은 내 생일인데 엄마 아빠, 너무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77|041|맞아, 난 진짜 우리 엄마 아들이 아닐 거야, 어디선가 주워 온 게 틀림없어, 진짜 내 엄마는 어딨어, 엄마!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78|041|부탁이야, 아까 그 도구 빌려 다오, 이 빵점짜리 시험지 들키면 난 죽은 목숨이야.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79|041|보고 싶어, 돌아가신 할머니가 보고 싶어, 언제나 무조건 내 편이었는데, 할머니!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80|041|그런 말이 있지, 있을 때 잘하라는 말, 부모님 살아생전에 잘해 드릴걸, 이렇게 후회할 줄 알았다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81|041|미안해, 이렇게 덜 떨어진 나랑 결혼해서 고생할 바엔 차라리 안 하는 게 나을지도 몰라.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82|041|저런 녀석이랑 비교 당할 바에야 그냥 이 자리에서 혀 깨물고 죽는 게 나을 수도 있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83|041|아니야, 거짓말이야, 나한테 두 발로 걸어온다고 약속했어, 손가락 걸고 약속했단 말이야.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84|041|나라 잃은 설움을 여기서 겪게 될 줄이야, 비통하도다!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85|041|살려 내, 살려 내란 말이야, 당신, 신의 손이라 불린다며, 그럼 사랑이도 살릴 수 있잖아, 제발 살려 주세요!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86|041|표정이 왜 그러냐, 아빠 아직 끄떡없다, 꿈에서 넌 무대에서 생기 넘치게 노래하고 있더구나.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87|041|그 모습을 보면서 떠올랐다, 데뷔가 결정됐을 때 등 떠밀어 주길 잘했다고, 아빠가 말했지, 삼십 년은 끄떡없다고!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88|041|슬프면 사람들은 왜라고 생각해요, 병에 걸리면 왜 걸렸을까, 누군가가 사고를 당해도 왜라고 생각하고.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89|041|슬플 때는 누군가에게 왜라고 묻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는 거예요.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90|041|어쩔 수 없다는 걸 알아도 납득할 수 없어요, 왜냐면 슬픈 건 변함이 없으니까.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91|041|그 사람은 음악을 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당신이 버렸어, 그 사람을, 그래서 그런 선택을, 흑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92|041|건방을 떨어서 죄송합니다, 뭐든 일감을 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시 우리에게, 아니 저를 뺀 그들에게 기회를 주세요.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93|041|적인데도, 엄마, 아빠를 죽인 적인데도, 쏘지 못했어, 난, 으아아악!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94|041|뭘 하려는 거야, 바보 동생, 그만둬, 그렇게 하면 네가 죽는다고, 하지 마, 제발, 제, 발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95|041|둘만 남아 쓸쓸한 나머지 죽은 엄마를 살리려다 너희들의 몸이 그렇게 되고, 그때 너희들을 내버려 둔 것은 내 탓이니까.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96|041|미안하다, 나는 이제 살 만큼 살았어, 마지막 가는 길에나마 아비 노릇을 해 주고 싶구나.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97|041|제발 저도 잠재워 주세요, 죽은 아내와 딸을 꿈에서라도 만나게 해 주십시오, 부탁 드립니다!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98|041|어쩌면 꿈을 꾸면서 죽을 수 있는 건 행복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399|041|더는 같이 있을 수 없어, 미안해, 동생아, 하지만 언제든 형은 널 생각하고 있어, 많이 고맙게 생각해, 많이 미안하게 생각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400|041|절대 잊어버리지 않아, 언제라도 마음만은 곁에 있어, 그러니 부디 용서해 줘!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401|041|행복한 꿈속에 있고 싶겠지, 알아, 나도 꿈속에 있고 싶었어, 몰살된 가족이 모두 꿈이라면, 그랬으면 좋았을 텐데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402|041|아빤 배우 지망생이었기에 거짓말에 능숙했어요, 그날도 그랬죠, 경찰이 쫓아오자 나를 방패로 삼았어요.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403|041|그건 분명히 아빠의 연기였는데, 날 위해 연기를 한 것뿐이었는데, 경찰이 쏜 총에 아빠가 맞았어요.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404|041|사랑이는 알고 있었어, 열심히 노력하는 걸 보면 알아, 그러면서 분하다고 생각하고 있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405|041|전에 있던 학교에서 난 학생 한 명을 잃었다, 그 아인 학교 폭력에 시달리고 있었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406|041|그런데 아무에게도 심지어 가족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더구나, 부끄럽다며 알리고 싶어 하지 않았지.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407|041|난 선생으로서 소외 받는 그 아이에게 친근하게 대해 줬지만, 난 불쌍하지 않아요란 그 아이의 말에 정신이 확 들었어. +EmotionStyle|A_S3_G_041|A_S3_G_041_0408|041|다른 사람과 똑같이 그 아이를 대한 내가 부끄러웠고, 그 아인 마음을 훨씬 많이 다치게 됐지.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1_A_063.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1_A_063.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65f5a6a24d595b4bf467baa904c049a6928a16ef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1_A_063.txt @@ -0,0 +1,622 @@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051|063|글쎄 제 힘으로 한다면 누가 뭐라나?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052|063|남들은 집에서 돈 안 갖다 쓰고도 아르바이튼가 뭔가로 잘해 나간다더구먼, 어째서 유독 저만이 어미 아비를 괴롭히느냐 말이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053|063|그렇게라니 어떻게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054|063|어디 근본적으로 대책을 좀 생각합시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055|063|도대체 이렇게 하고 어떻게 산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056|063|장사하고도 큼직한 실업을 하던 놈이 엉성한 점포를 벌여 놓아?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057|063|세상에서 박기철이는 영 죽었다, 이렇게밖에는 안 된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058|063|아버님 환갑이 낼모렌데, 저도 큰아들로서 생각이 좀 있어야 할 게 아니우?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059|063|나래도 학교 같은 데 나가겠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060|063|그것도 당신 자신이 싫다기보다 어머니가 싫어하시는 눈치니까 꺼리는 거죠?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061|063|쓸데없는 소리 좀 마우.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062|063|난 되레 내 개성이라는 걸 전혀 생각지 않는 부모에게 어떻게 대할 것인가 방책을 생각하고 있는 거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063|063|글쎄 오늘 밤엔 듣기 싫어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064|063|딴 말씀이 하고 싶으신 거죠?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065|063|직업이라도 안정된 걸 뭘 하나 가지고 술도 마셔야 할 게 아니냐.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066|063|니가 친구 좋아하는 줄도 알지마는 공술 얻어먹으면 갚아야 할 때는 없다더냐.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067|063|그리고 우리들 생활 자체가 고쳐졌다고 할 수 없어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068|063|제가 마치 잘못이라도 저질러서 살림이 줄어들고 저도 남처럼 잘되지 못하기라도 한 것처럼 말씀하시기에 아버지 말씀을 드린 것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069|063|듣기 좋은 얘기 아니야, 그만둬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070|063|진상이가 하니까 너도 한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071|063|이제 왔니?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072|063|그래 원을 풀어 재미있더냐?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073|063|아니 이거 렌즈가 깨지지 않았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074|063|물건 잃어버리지 않으면 부수고, 나이 이십이 훨씬 넘어 대학을 졸업하게 된 놈이 언제나 좀 미더워질래.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075|063|야, 그게 얼마짜린 줄이나 도대체 아니?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076|063|팔자에 없는 무슨 국회의원은 해 보겠다고 두 번씩이나 나서서 미끄러진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077|063|살아갈 일이 걱정되지도 않니?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078|063|여기가 박기철이 집인 게 틀림없겠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079|063|여러 말 할 것 없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080|063|이 집은 몰수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081|063|가재도구 일체 친일파 반동분자의 재산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유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082|063|내일 또 오겠는데 딱지만은 붙이고 가야겠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083|063|모처럼 생각해서 말씀하셨는데 아직 팔 생각 없어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084|063|그 앞에까지 같이 가셨다고 해서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085|063|이거 보세요, 다른 웬만한 선상에 떠오르는 사람들, 대차 관계 원한 관계 거래 관계, 이런 사람들이 다 알리바이가 성립되는 거예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086|063|그건 내가 말씀드렸다시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087|063|뭐라고요, 정말 오늘 당신 이상해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088|063|내 희곡을 알지도 못하면서 벌써부터 싫어하시거든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089|063|이것은 의사 선생님이 영원한 물질의 아버지, 악마 앞에서 모자를 벗은 거예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090|063|마셴카가 온 정원을 뒤지며 저를 찾고 있어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091|063|오늘 우리는 호밀을 운반하는 날이라 일꾼들이 모두 바쁩니다, 어느 말을 타고 가실 것인지 부인에게 여쭤 봐도 될까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092|063|외출용이오, 마구는 어디서 구하죠?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093|063|어머니와 저는 그 사람 때문에 이렇게 매번 다투고 있는데, 지금 그 사람은 거실이나 정원에서 우리를 비웃고 있지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094|063|니나를 부추기고, 그녀에게 자기가 천재라는 것을 확신시키려고 애쓰고 있을걸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095|063|너는 내게 불쾌한 말을 하는 게 즐거운 모양이구나.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096|063|난 그분을 존경하고 있으니, 제발 내 앞에서는 그분에 대해 나쁘게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097|063|어머니는 저도 그 사람을 천재로 여겨 주기를 바라지만, 죄송하게도 저는 거짓말할 줄 몰라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098|063|재능은 없고 자부심만 강한 사람들은 진짜 재능 있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게 없지.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099|063|그렇다면 결국 여러분이 해야 하지 않을까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00|063|말해 봐요, 우리가 끝내겠다 하고.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01|063|총독님은 아주 점잖고 너그러우며 인내심 있는 분이었죠.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02|063|제가 당신을 아는데, 당신은 농담을 아주 잘하는 분이군요, 지금부터 삼 일 내에 당신이 어떻게 총독님을 골탕 먹였는지 알게 될 겁니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03|063|나중에 프롬프터가 의상실에 있는 화려한 침대에 그 친구가 누워 있는 걸 발견했죠.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04|063|셋째를 낳고도 못 잊어 찾아 헤매던, 그리고 끼니가 어려운데도 단돈 몇 푼만 생기면 신문 광고 내서 찾던 사람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05|063|그 여자가 지금까지도 수절하고 당신만을 기다렸답디까?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06|063|미친 소리 그만하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07|063|태어날 바엔 좋은 땅에서 태어날 일이지.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08|063|어머니, 옷을 왜 이리 길게 만드셨어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09|063|내 딸이 매년 봄마다 이 인치씩이나 커 가는데 난들 어쩌란 말이냐?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10|063|그 일이 내게 기쁨을 주는데 그게 내 탓이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11|063|좋을 대로 생각하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12|063|학생은 내가 차례로 하는 상세한 질문에 대해서 하나씩 간단하고 겸손하게 예나 아니요로 대답해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13|063|자네는 아버님의 목소리도 알아채지 못하나?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14|063|현금 일 페니히라도 가진 사람이라면 그를 보고 웃지 않지.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15|063|익살꾼은 그대로 내버려 두시고요,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 주세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16|063|우린 일을 해 왔지 우리의 힘을 바쳐서, 세월을 바쳐서.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17|063|아버지를 공경할지어다, 아버지가 죽었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18|063|아버지 오셨을 때 그런 소리를 한번 해 봐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19|063|몇 년 동안 뭔가가 너의 눈 속에 숨어 있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20|063|식탁을 다 차려 놓을 때까지?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21|063|저분이 우리 새엄마란 말이죠?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22|063|일부러 거짓말하는 거라고 말할 거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23|063|저주 받을 그놈의 형들이 지옥의 길로 가 버렸으니 이제 이븐밖에 안 남았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24|063|그러니까 이븐에게 농장을 남겨 줄 거란 말이죠?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25|063|아니면 내가 죽을 때 농장을 불태우고 잿더미가 되는 걸 지켜볼 거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26|063|당신 머리가 좋은데, 그래, 그냥 두지, 뭐.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27|063|내 혈육이고 내 거야, 내 아들이 내 것을 가져야 돼, 그러면 그건 여전히 내 거야, 내가 땅속에 파묻혔어도.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28|063|내가 지금 말한 것 듣고 뭔가 깨달은 게 있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29|063|아무것도 몰라, 결코 모를 거야, 나를 살려 줄 아들을 못 낳는다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30|063|아들을 낳을 거예요, 약속해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31|063|언제든지 속여 먹을 수 있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32|063|오늘 기분이 좋다, 이거지?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33|063|어디서 술 훔쳐 먹었니?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34|063|아뇨, 할 수 있어요, 곧 내려올게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35|063|오늘은 일을 못 하겠어, 마음이 안 내켜.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36|063|그런 불공 그만하고 차라리 염라대왕이나 매수하라고.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37|063|나도 부처님 대신 공양주나 모시는 이런 절엔 더 이상 머물고 싶지 않군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38|063|도대체 그 고뇌란 게 뭐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39|063|정체나 밝혀 봐.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40|063|알겠어 병진 씨,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은 말리지 않겠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41|063|그런 소릴 하려거든 토굴 속에서 누에처럼 한평생을 지내야지, 절집에서 시줏밥이나 얻어먹지 말고.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42|063|아래층의 모든 게 안전한지 확인해야겠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43|063|얘야, 셔터를 단단히 잠가야 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44|063|쉬, 소리치지 말아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45|063|안 그러면 총에 맞을 거니까, 말을 잘 들어요, 그러면 해치지 않을 거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46|063|잘 들어요, 소리를 질렀다간 권총이 발사될 테니.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47|063|불을 켜고 모습을 보여 줘요, 알겠어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48|063|아가씨, 모두 그렇다오, 모두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49|063|할 수만 있으면 목숨을 오래 부지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50|063|나를 쏠 거죠, 내가 죽는 걸 무서워하는지 어떻게 아세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51|063|당신네 나라 기병대들이 아름다운 당신의 방에 들이닥쳐서 나를 돼지처럼 도살할 겁니다, 나는 악마처럼 싸울 거니까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52|063|그들은 오락거리로 삼기 위해 나를 거리로 끌어내지 못할 겁니다, 나는 그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알아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53|063|지금처럼 옷을 입지 않은 상태로 그런 사람들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나요, 사람들에게 보일 만하지 않죠?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54|063|자신을 죽음으로부터 막아 줄 존재가 당신밖에 없는 남자에게는 너무 좋은 무기죠.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55|063|들었죠, 저 불한당 놈들을 이곳에 들이닥치게 하면 당신은 그 모습으로 그들을 맞아야 할 거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56|063|그러시겠죠, 당신은 우리의 자유를 강탈하도록 세르비아인들을 부추겨 놓고 그들의 군대에서 장교 노릇을 하는 오스트리아 사람 중 한 명이군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57|063|우리가 그들을 얼마나 증오하는지 아세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58|063|당신의 권총이오, 줄곧 그 장교의 얼굴을 노려보던 그 권총이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59|063|저는 십 사 년 복무했답니다, 당신네 군인들 절반은 전에 화약 냄새를 맡아 본 적도 없을걸요, 그런데 어떻게 당신네 군대가 우리를 이긴 거죠?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60|063|자 자, 보세요, 기관총 세례 앞에 기병대 연대를 돌진시키는 게 전문가가 할 일인가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61|063|기관총이 불을 뿜었다가는 어떤 사람이고 말이고 오십 야드 이내에도 다가갈 수 없다는 게 너무나 자명한데도?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62|063|나는 그 광경을 보고 눈을 의심했어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63|063|흥, 그 불쌍한 친구가 자신의 말고삐를 잡아당기는 모습을 봤어야 했는데.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64|063|그럼 그가 다른 자들보다 먼저 도착해서 죽고 싶어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65|063|그들은 자신들이 발사체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싸우는 것이 소용없다는 것을 알아요, 그들의 부상은 거의 다 말들이 서로 부딪치는 바람에 다리가 부러져서 생기는 거예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66|063|아가씨가 오늘 처음 돌격한 군인을 봤다면 그런 말을 했을 거예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67|063|하지만 당신이 저를 유도한 건 잘한 일이었나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68|063|맞아요, 이 사람이 돈키호테예요, 한 치의 의심도 없어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69|063|당신은 나의 적이에요, 그리고 당신의 운명은 나의 처분에 달려 있죠.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70|063|니가 이 집안과 불화를 일으킨다면 나는 너와 절대 결혼할 수 없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71|063|루카, 너에게서 상식을 기대했어야 했는데.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72|063|배신한 죄로 쫓아내겠지, 니가 하는 이야기를 누가 믿기나 하겠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73|063|누가 너에게 또 다른 일자리를 주겠어, 이 집안에서 누가 너와 감히 다시 이야기하고 싶어 하겠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74|063|당신은 하인의 영혼을 가지고 있군요, 니콜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75|063|폴, 오스트리아인들이 강제로 평화조약을 맺도록 내버려 두었어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76|063|이 모든 씻는 행위가 건강에 좋을 리가 없어, 그것은 자연법칙을 거스르는 행동이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77|063|당신은 여전히 영혼까지 미개인이네요, 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78|063|당신이 러시아 장교들 앞에서 품위 있게 행동했기를 바라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79|063|난 정말 교양 있는 사람들은 그런 것쯤은 보지도 않을 거라 생각해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80|063|그게 당신이 나에게 직접 이야기할 이유가 되나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81|063|나는 아니에요, 당신이 가게를 차리게 되더라도 당신은 단지 누군가의 하인이 아닌 모든 사람의 하인이 될 거예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82|063|니가 이 파운드나 되는 가짜 검은 머리를 달고 다니고 다른 불가리아 여자애들처럼 입술과 볼을 붉게 칠하는 짓을 그만두게 한 게 누구였지?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83|063|누가 손톱을 손질하고 손을 깨끗이 하고 멋진 러시아 여자처럼 우아한 모습을 하라고 가르쳤지?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84|063|그것은 스위스의 황제에게 준 것이 아니에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85|063|허, 그렇게나 많이, 사람 놀라게 하는군.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86|063|이리 줘, 책 망가뜨리지 말고.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87|063|어머머, 내가 좀 본다고 책이 어떻게 되나?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88|063|이젠 책도 안 보여 주려고 그러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89|063|그럼 왜 그래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90|063|뭐야, 정말 못돼 먹었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91|063|앞뒤 안 가리고 뭐하는 짓이에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92|063|애들도 다 컸는데, 애들이 보기라도 하면 무슨 망신이라고!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93|063|그 애는 뭐하러 불러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94|063|어떻게 그렇게 다른 사람 생각은 안 한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95|063|아가씨 병이 도련님 때문에 났다고는 하지만, 원인을 따지고 보면 이게 다 나리 때문에 벌어진 일 아닙니까?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96|063|왕리, 분명히 알아들을 수 있게 말해 보거라, 꾸짖지 않을 테니.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97|063|지금이 몇 신데, 이 늦은 밤에 잠도 안 주무시고 이런 장난을 치세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98|063|깜짝 놀랐잖아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199|063|다짜고짜 그렇게 욕하시는군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00|063|그래요, 유곽 기생이 고귀할 리야 없겠죠.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01|063|하지만 제가 못된 짓을 벌였다니, 대체 누가 그런 거짓말로 절 모함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정말 억울하네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02|063|난 또 무슨 대단한 일이라고, 리젠자이 일이었군.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03|063|어서 나가 보셔, 무단 침입으로 잡아넣기 전에.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04|063|나 욕할 줄 몰라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05|063|고운 말 좀 씁시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06|063|그런 거 없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07|063|시인 아니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08|063|자꾸 이런 식으로 나오면 너 붙잡아 간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09|063|너 참 뻔뻔하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10|063|지금 우리 회의 중이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11|063|미스 김 다시 전화 없지?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12|063|지금 이 판국에 어떻게 책임을 져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13|063|밤잠 못 자면서 뛰는데.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14|063|당신이 한 말 난 잘 모르겠어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15|063|아빠가 앞으로 점을 보지 말라고 해서 안 하겠다고 했잖아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16|063|관음보살한테도 물어봤다고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17|063|무슨 보살이니, 점쟁이니 하는 것들은 모두 사람을 속이는 것들이라 믿을 게 못 돼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18|063|그 사람에게 뭔가 나쁜 점이 있어서 그러세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19|063|그럼 도대체 무엇 때문이에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20|063|그래, 그건 나도 알고 있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21|063|그게 무슨 말이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22|063|가려고 하는 그곳, 정말 좋은 점이 많냐?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23|063|해야 할 말이 또 뭐가 있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24|063|도망갈 수 없습니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25|063|이 사람이 다리 철거 안 하면 그만인데.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26|063|아무리 해도 빌려주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27|063|그렇습니다, 저도 난처한 일이란 걸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28|063|몸은 늙어도 마음은 늙지 않는 건가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29|063|그래요, 그런 생리적인 변화는 차라리 젊었을 때 겪는 편이 낫겠죠.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30|063|여기는 전에 살던 성내와는 달라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31|063|대체 무슨 병인데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32|063|아니 여보게, 자넨 왜 부인 의사를 무시하고 집 안에다 가둬 두나?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33|063|자네 부인은 왜?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34|063|아, 내 경우는 그게 처의 의사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35|063|또 집안에 어른도 안 계시고 하니까 집을 비워도 곤란하고, 하지만 자네 처지는 부인께서 직장을 가지셔도 괜찮을 환경 아닌가.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36|063|게다가 자네 자신이 못마땅하다기보다 자네 자당께서 싫어하시기 때문이라면서?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37|063|그렇다면 차라리 하나에서 열까지 부모님 뜻을 받들어, 소위 효자라도 되게.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38|063|그런데 자넨 분명치가 않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39|063|자네들 부부 중심도 아니고 말이지, 그런가 하면 어머님 아버님께 말대답도 곧잘 하는 모양이고, 요컨대 효자도 아니고 애처가도 아니고 양쪽을 둥글둥글하게 잘 꾸려 나가는 것도 아니고 자네 자신에게 충실한 것도 물론 못 되고 말이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40|063|어딘데, 혹시 자네 회사는 아닌가?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41|063|안 된다고 그러지 않았냐 글쎄.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42|063|가까운 데 어디고 당일로 갔다 온다면 좋지만 험한 세상에 무슨 캠핑이냐 캠핑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43|063|젊어서 모험도 좀 하고 고생도 좀 하는 게 좋지 않아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44|063|이왕이면 젊어서?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45|063|니가 지금 몇 살이냐, 스물 셋, 옳아, 그러니까 어린애 아니란 그 말이지?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46|063|그러나 내 보기엔 아직 어린애다, 너 또래 다른 애들보다 연약하고, 대학만 졸업해라, 그러면 어디든 맘대로 보내 줄게.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47|063|너희들은 왜 또 보채는 거냐?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48|063|당신은 자기 몸을 아끼지 않아요, 그게 괜한 고집이라는 거예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49|063|난 쉰 다섯이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50|063|당신은 고상하게 나이 들어서 아직도 여자들이 좋아해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51|063|그래, 당신은 뭘 더 원하는데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52|063|만약 어느 사회에서 사람들이 배우를 사랑해서 그들을 응대할 때 예를 들어, 상인들과 다르게 응대하는 건 당연한 일이에요, 그것은 이상주의지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53|063|코스탸, 창문을 닫아라, 그러지 않으면 바람이 불어올 거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54|063|이 벽에 많은 돈을 탕진했지, 그리자이유 보일처럼 우리의 슬픔이 온 나라를 뒤덮지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55|063|자네들을 부를 때 난 자네들을 구속하지 않았어, 자네들은 새로운 자유 속으로 들어가려고만 했지.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56|063|성스러운 초의 희미한 불빛을 비춰 난 자네들에게 성당 이미지를 보여 줬고, 자네들은 한목소리로 내게 말했지 마놀레,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자네들은 나한테서 어떤 해방을 기대하고 있나?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57|063|어떤 말도 자네들 신념과 맞바꾸진 못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58|063|기억의 지배자는 없어, 그 어디에도.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59|063|아, 우리 건장한 남자분들, 아무도 내게 예를 표하지 않는군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60|063|그래도 나는 기타 줄로 만든 채찍이 될 거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61|063|선박용 굵은 밧줄로 만든 채찍.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62|063|난초에서 뽑은 실로 만든 채찍.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63|063|나는 가면을 혐오하니까, 너에게서 가면을 벗겨 내는 데 성공했으니까.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64|063|프로테이지는 무생물에 한해서만 말할 수 있습니다, 정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어쩔 수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65|063|이건 내 개인적인 소견입니다만 한 핏줄이 아니더라도 이산의 고통을 덜 수 있다면 유대를 갖고 사는 것이 더 인간적이며 문화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66|063|더러는 혈연의 관계가 부정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정으로 살아가는 분도 있으니까요, 더구나 세 분의 결과가 이처럼 거의 확실한 것은 천만 명 중의 하납니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67|063|그래요, 이제 당신이 물러 터졌어요, 이븐 말이 그거예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68|063|아버지는 농장을 훔치려고 엄마와 결혼했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69|063|아저씨, 여기 연극하는 데예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70|063|내가 연극하는 덴 줄 모르는 줄 알아?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71|063|여기서 연극한다는 얘기 듣고 왔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72|063|연극 때문에 미쳐서 집 나갔다고.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73|063|어른 공경할 줄 알아야지.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74|063|여보세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75|063|가십시다, 취하셨구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76|063|손자 있을 만한 델 아니까.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77|063|예, 하여튼 남의 업무 방해하지 말고 가시죠.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78|063|생기긴 멀쩡하게 생긴 녀석들이 부모 속 썩이는군!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79|063|너희 부모들은 너희들 때문에 애간장이 탄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80|063|내 손자는 이런 덴 안 와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81|063|남의 극장에 무단 침입해서 소란을 피우셨어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82|063|뭐가 볼레테한테 달려 있다는 건지 생각해 봐.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83|063|아이쿠!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84|063|약주가 과하신 것 같은데 수도하는 도량에서 밤늦게 이러시면 어떡합니까?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85|063|왠지 불안해서.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86|063|그럼 이게 뭐지?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87|063|두 번째 방법.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88|063|출동을 거부하고 연대 내에서 봉기하자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89|063|이십 일 시 오십 분에 인사계 사무실로 전원 집합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90|063|각 중대 세포 위원들에게도 연락하고.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91|063|그럼 이따 만나!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92|063|김 중위님!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93|063|큰일 났어요, 큰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94|063|병사들이 도망쳐서 읍내로 가고 있어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95|063|두 개 대대가 봉화산에서 선평리 일대에 걸쳐 순천을 포위하고, 두 개 대대는 서북쪽으로부터 압박해 오고 있습니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96|063|주력부대를 즉시 출동시켜 방어선을 구축하시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97|063|도대체 왜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98|063|광양으로 빠져 백운산으로 들어가는 게?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299|063|불만 질러 놓고 우리만 빼자는 거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00|063|그보다 너도 얼른 피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01|063|검은 안경 그 사람이 너를 잡을라고 읍내를 샅샅이 뒤지고 있대.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02|063|십 사 연대 반란군 주동자들하고 내통했다고.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03|063|너랑 너희 아버지 때문에 어머니랑 동생들까지 사라진 거라고 하더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04|063|다시 기억할 때예요, 자, 이름?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05|063|가족, 가족 관계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06|063|벼룩을 왕창 선물해서 내 다리를 벌집으로 만들어 놨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07|063|난 누구 앞에서 날 보일 필요가 없거든.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08|063|기분 전환이 필요하시다, 이거지!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09|063|그들에겐 더위가 문제 되지 않아!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10|063|불길 속에서 밀을 베.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11|063|왔다 갔다라도 하게 밀을 베고 싶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12|063|그러면 우리를 물어뜯는 것을 잊어버리게 될 거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13|063|뭘 잊어버려야 하는 건데?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14|063|더위 먹었나 봐.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15|063|난 비가 오고 서리가 내리는 십 일 월이 왔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16|063|이놈의 끝날 것 같지 않은 여름만 아니면 뭐든 좋겠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17|063|그리고 다시 돌아올 거고.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18|063|생각할 수도 없고 생각해서도 안 될 일이 있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19|063|베르나르다, 이제 그 대화는 그만둡시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20|063|내 딸들 마음은 평온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21|063|이제야 다시 입을 다물었군.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22|063|그렇다면 당신에겐 다행이죠.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23|063|그 남자 내버려 둬!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24|063|그 사람은 앙구스티아스 언니랑 결혼할 거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25|063|그만둬, 빅토르, 이런 대화는 지겨워.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26|063|넌 바보 같은 말을 하게 만드는구나.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27|063|우선 난 신경이 예민하니까, 그게 날 진정시켜 줄 거예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28|063|넌 좀 쉬어야 해, 토토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29|063|이 로다놈은 우리 배만 아프게 했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30|063|조금 전에 내가 고백했던 것과 같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31|063|난 미래가 마침내 윤곽을 잡아 간다는 예감이 들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32|063|오, 그건 단지 예감일 뿐이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33|063|내가 세금을 낸다고 가정해 봅시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34|063|물론 그렇게 하겠다는 건 절대 아니고, 그냥 논쟁을 위해서 말하자면 그렇다는 이야기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35|063|정부가 그 돈을 가지고 뭘 하죠?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36|063|외국인들이 여기 와서 당신이 가진 것을 모두 빼앗을 수 있습니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37|063|정부가 육군과 해군을 어떻게 유지한다고 생각하세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38|063|아야, 제발 좀 물어뜯지 마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39|063|제발, 똑똑하게 굴라고, 이제 사기꾼은 물러가도 될까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40|063|웃기는 너의 그 꼴을 내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듯하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41|063|날 그런 눈으로 바라보지 마, 가, 가라고!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42|063|그리고 벵골의 불꽃.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43|063|뭐라고 했니 너 지금?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44|063|감히 또다시 그런 말을 해 봐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45|063|마녀, 늙은 마귀할멈.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46|063|그저 그럭저럭.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47|063|그 제빵인, 문제가 있는 사람 아니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48|063|자타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을 가지고 왜 또 새삼스럽게 이러시는지, 몇 년 전 유해한 빵을 제조해서 말썽 빚은 제빵인 아니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49|063|그러나 유해한 빵은 아니었어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50|063|어떤 근거에서 유해한 빵이라는 겁니까?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51|063|해로운 빵이니까 말썽을 빚었지.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52|063|유해하지 않다면 왜 말썽을 빚었겠소.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53|063|전국 빵 경연제에 출품한 빵 말이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54|063|다른 제빵인의 빵을 출품하면 당장에라도 식빵 판매 허가권을 따낼 수 있단 말이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55|063|다른 제빵인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56|063|그렇소, 다른 사람이 만든 빵.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57|063|질은 관계없어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58|063|하지만 우리는 여러 해에 걸쳐서 빵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고, 빵 제작을 함께해 왔어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59|063|물론 의리를 생각해선 그럴 수 없겠지만.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60|063|색다른 빵은 유해한 거요, 왜냐?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61|063|색다르단 이유로 소비자를 당황하게 만드니까.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62|063|그리고 현재 판매되고 있는 빵은 완벽하게 도덕적인 빵이니까.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63|063|빵으로 다른 효과를 바라는 것은 빵을 왜곡하는 겁니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64|063|제빵 관계 종사자를 포함한 일반인 참관하에 공개 심사라면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65|063|우리가 이렇게 함부로 집어 던지기야 하겠습니까.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66|063|제발 빵을 정중히 다뤄 주십시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67|063|그럼 빵의 상호 존중을 위해서라도 일반인 참관하에 공개로 심사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68|063|빵 경연제 심사 과정에 어떤 의혹이 없지나 않은가 해서,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나 본데, 그런 의혹을 불식시키는 의미에서도.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69|063|네, 비공개 심사니까, 비공개란 감추어진 상태 아닙니까.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70|063|아니, 이 빵은 작년의 그 빵과 똑같은.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71|063|아, 네, 기억납니다, 그 골치 아픈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72|063|맞아요, 역사를 왜곡한 빵!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73|063|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해 범하고 있으니 정말 우려되는군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74|063|제 소견으로는 그 제빵인의 의도가.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75|063|역사에 대한 왜곡이 아니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76|063|앉으세요 이쪽으로.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77|063|어머니가 안 계실 때 제가 헤이즐과 피터네 집에 갔다 왔다는 이야기는 애니한테 들으셨죠?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78|063|니가 누구에게 가서 밤을 보내고 오는 일은 없잖아.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79|063|그 집에 안 갔다고?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80|063|저 여자 정말 못 봐 주겠어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81|063|네, 뭔가 괴상한 면이 있어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82|063|남편의 죽음으로 처참한 모습인 걸 보니 그래도 옛날보다는 그녀를 약간 좋아하는 쪽으로 마음이 움직였어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83|063|네, 정말 너무 안 좋아 보이죠?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84|063|닥터 블레이크 말로는 조심하지 않으면 그녀 자신도 앓아누울 거라는군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85|063|그렇게 감정이 풍부한 사람인 줄 전혀 짐작도 못 했어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86|063|미안한 말이지만 그건 말도 안 돼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87|063|내가 평생 동안 에즈라 매넌을 알아 왔지만 아는 사람들에게는 그가 얼마나 순수하고 소박한.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88|063|물론이죠, 닥터 블레이크.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89|063|제 아내가 제 말을 오해했답니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90|063|아마 제가 어쩌면 실수로 미시즈 매넌을 언급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91|063|내가 아는 건 이 마을을 통째로 준다 해도 나는 저 집에서 밤을 새우지는 못 하겠다는 거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92|063|악령이라는 게 분명히 있는 거야, 내가 점검을 하러 낮에 들어갔을 때도 느껴지더라, 벽에서 뭔가 썩어 가고 있는 것 같은!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93|063|저를 그냥 놔두십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94|063|망망대해에 표류하는 난파선과도 같다느니 하면서 엄살을 떨겠지.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95|063|그런 사설을 거리에서 하는 것이 아니냔 말이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96|063|이 친구야, 두들겨 패서 납작한 넙치를 만들지 않았다면 내 부하들이 아주 근무 태만인 거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97|063|이 애송이가 앞발만 내밀면 스테이크를 얻어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군.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98|063|그자가 어제 또 왔었나? 내가 없을 때만 오는 자 말이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399|063|마치 내가 백만장자나 되는 듯이 딸을 내주려 하는군.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00|063|내 딸은 나에겐 배고픈 자의 빵과도 같아.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01|063|조너선, 당신은 한마디로 교양이 없어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02|063|그자의 이름이 대체 뭐야, 그 신사 양반 말이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03|063|그렇게 점잖으신 분이 우리 둘을 오징어 호텔로 초대해서 스텝 댄스를 추자는데 주책없이 호적등본을 보여 달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04|063|아하, 쓸데없는 소리, 짐을 싸다니.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05|063|폴리, 난 당신이 변덕 부리는 걸 싫어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06|063|스코틀랜드 야드에는 내 혐의 사실이 전혀 없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07|063|내가 떠나야 된다면 당신이 사업 운영을 떠맡아야 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08|063|루시, 도대체 당신은 인정도 없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09|063|그걸 가지고 그 미련한 계집년이 사방팔방 돌아다니며 나와 결혼했다고 나팔을 불어 대.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10|063|의심할 여지가 없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11|063|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나요, 이런 여자와는 어쨌든 아무도 상대를 않는다고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12|063|무엇인가 옳은 점이 있었다면 그녀의 어머니가 나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지는 않았을 거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13|063|어머니로서 그렇게 다룰 수 있는 것은 기껏해야 난봉꾼이지 사위는 아니거든.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14|063|너희들 아마 매키스 관계로 받을 돈 때문에 온 모양이구나.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15|063|그래요, 매키스 씨를 체포하는 대가로 받기로 한 사례금을 못 받는다는 말씀이군요, 부인?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16|063|그럼 그 이유가 뭐죠, 부인 마님?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17|063|필치, 이 숙녀분들을 문밖으로 안내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18|063|우리는 더더욱 준비를 못 했습니다, 전혀!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19|063|내가 부인의 요구대로 지불하리라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20|063|난 은행에 들어가서, 요구했지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21|063|이 서류가 위조란 말인가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22|063|난 귀중품을 담보로 제공했지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23|063|왜 내 보석이 모조품이란 말인가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24|063|까만 머리에, 피부색도 검고, 난 남쪽 태생이에요, 토스카나 출신이에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25|063|모피, 비단, 화려하게 빛나고 사각거렸으며, 실내 공기는 온통 향수로 물결치고!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26|063|팔찌를 채워 달라고 했던, 당신의 손목은 맨살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27|063|이 갑작스러운 장내의 침묵 말이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28|063|내 돈을 이런 일에 허비할 생각은 없소.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29|063|능청맞은 뚜쟁이로군, 그건 나에게 맡기시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30|063|내가 여기서 어떤 꽃을 꺾든지, 꽃봉오리를 꺾든 장미를 꺾든, 키가 작든 날씬하든.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31|063|최고급이란 모든 것의 마지막 결정체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32|063|메뉴 중의 메뉴, 모든 중요한 요리 과정들을 마무리 짓는 거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33|063|물어야 알아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34|063|자디 거예요~ 다첸, 자디에게 쓴 편지에 무슨 헛소릴 했어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35|063|아무 말 안 했다고요~ 못 믿겠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36|063|확실히 또 불평했겠지, 즐겁지 않다고!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37|063|후방으로 피난 온 뒤 더 답답해졌다고 말했을 뿐이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38|063|당신은 또 잔소리 병에 걸렸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39|063|우리의 빈궁한 삶에 대해 쓸 때, 아무 생각 없이 몇 마디 쓴 거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40|063|아무 의미 없어, 다만 글을 거기까지 쓰고 나니 과장되게 묘사할 수밖에 없었지.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41|063|화살이 시위에 놓여 있으니 쏘지 않을 수 없었던 거지!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42|063|당신 잊었어~ 여기 쓰촨 제품이 가장 저렴하다고!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43|063|당신의 이런 계획, 하나하나 모두 좋아, 다만 하나가 빠졌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44|063|아까워, 이번에는 주소를 잘못 찾았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45|063|우리 이 나으리께서는 한 입만 적게 먹어도 야단법석이랍니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46|063|문제는 한 입 혹은 두 입 적게 먹는 데 있지 않아.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47|063|내일은 당연히 내일의 방법이 있지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48|063|우린 날마다 밀떡을 뜯어 먹었어, 엄청 맛이 없었지.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49|063|이 돈은 식당 열려고 남겨 놓은 거예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50|063|식당 일은 나중에 이야기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51|063|요 몇 년간 쉬만은 아주 타락한 생활을 했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52|063|사람이 이렇게까지 빨리 변할 거라곤 생각도 못 했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53|063|타이리, 난 원래 장사할 생각은 결코 없었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54|063|이 조그만 식당도 이틀 뒤엔 문 닫을 거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55|063|지금 당신과 타이리는 뭔가 마음에 걸리는 게 있는 것 같습니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56|063|없습니다, 다만 늘 눈에 거슬려서 그렇습니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57|063|혼자서 자기 성격대로 할 수 없다는 겁니다~ 때로는 보편적인 사회 관습에 복종해야 합니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58|063|항상 큰길로만 다닌다면 반드시 지나갈 수 있으리라고 당신은 장담할 수 있습니까?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59|063|지름길로 가면 훨씬 빠릅니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60|063|그만두면 뭘 해서 먹고살려고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61|063|됐어요, 그 교장 월급이 한 달에 겨우 이십 육 위안인데, 자기 먹고살기도 벅차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62|063|이것 떼고 저것 떼면 여기 팁보다 못할걸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63|063|교사라니, 말할 필요도 없죠!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64|063|전방에 오래 있더니 거칠어졌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65|063|언니, 하루 종일 뭐가 그리 바빠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66|063|학교가 언니 한 사람을 위해 반 하나를 열 수는 없어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67|063|후방에서는 오히려 시간이 특별히 귀중한 것 같군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68|063|하인 아이고, 더 마시다가는 주보까지 마셔 댈 겁니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69|063|한바탕 소동이 일어날 거야, 반드시!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70|063|하, 사람이란 일생 만족을 못 하는군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71|063|지지리도 못난 이이가, 편지는 그래도 아주 열심이에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72|063|생각해 보세요, 버는 돈이 편지 쓸 만큼 충분한 것도 아니잖아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73|063|전 안 가요, 단념하는 게 좋을걸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74|063|사실은 안 오는 것도 괜찮죠!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75|063|아주 재밌나 보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76|063|재미는 무슨 재미, 이건 의무예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77|063|다첸이 엄청 화가 난 것 같던데!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78|063|우리 군대에 있는 사람인데, 그 사람 학생이었대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79|063|떠나는 일이 한마디 말처럼 쉬운 건가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80|063|타이리, 밖에서는 요즘 쑥덕거리고 있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81|063|나 같은 사람에겐 명예도 아주 중요하단 말이야, 만회할 방법이 있는데 오점을 남길 필요는 없지!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82|063|언니가 애국하는 게 질투 나세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83|063|양심에 어긋나는 말은 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84|063|난 타이리에게 말한 겁니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85|063|글쎄, 듣기 싫대도 그러세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86|063|온 그게 무슨 소리냐, 얘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87|063|글쎄, 그 철민이라는 사람의 친구 된다는 박영호한테 알아보았으나, 자기네들도 요즘은 통 모른다고 하니, 어데 가서 찾으란 말인가?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88|063|글쎄 이 사람아, 그 사람을 꼭 만나야 할 까닭이 무언가?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89|063|에이 사람도, 글쎄 우선 자네 부인의 행방부터 알아야 할 게 아닌가?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90|063|뭐, 이 사람아, 알고 있다니, 어디란 말인가, 거기가, 응?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91|063|당신은 그 나이에 물이 불어나는 강물에서 펄쩍펄쩍 뛰며 놀았었나?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92|063|당신은 또 무슨 말을 할 작정인데, 그 애가 접시를 안 닦아, 신발들이 반짝거리도록 왁스 칠을 안 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93|063|아내가 가까이에 있어요, 베르타!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94|063|유감입니다, 반지는 이해하지 못했어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95|063|삼 등급 수준의 평범한 접견을 수상 파티로 바꾸는 건 정말 불가능합니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96|063|수영장에 물을 대는 데는 매번 엄청난 비용이 들어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97|063|더 이상 고집 피우지 말아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98|063|우리 폐하께서 물고기들의 왕자를 접견한다 할지라도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대기 속에서 그를 맞으실 겁니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499|063|내 손은 축축하지 않아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00|063|하지만 기사 부인, 우린 지금 이론 체계에 대해 말하는 겁니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01|063|만일 부인에게 사마귀가 있다면, 사람들이 부인 마음에 들기 위해서 그것에 대해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를 부인에게 이해시키려는 것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02|063|나는 절대로 사마귀를 갖지 않을 겁니다, 한없이 기다려 보세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03|063|게다가 그건 메기와 닿아서 생기는 알레포 부스럼보다 덜 심각한 거예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04|063|이것들이 죽을 때 됐으면 곱게 가지, 어딜 달려들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05|063|산 사람 죽이고도 가져가는 세상인데, 죽은 사람 돈, 둘이서 나눠 가지면 또 어때?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06|063|동네 사람들끼리 왜 싸우고 난리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07|063|형사님, 저 할 말 있어요, 제 얘기 좀 들어 주세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08|063|미나, 안 돼요, 지금 말해야 돼요, 아주 중요한 얘기예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09|063|여기서 믿을 사람은 우리 두 사람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10|063|절대 우릴 의심하시면 안 돼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11|063|어떻게 붙잡아, 증거도 없잖아?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12|063|아, 어떻게?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13|063|오, 묘안을 좀 생각해 봐!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14|063|오, 넌 그걸 말이라고 하니, 둘러댈 게 뻔한데.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15|063|그래, 똑같아, 내 생각에, 이 두 종류의 피조물은.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16|063|향수 뿌린 편지를 써서 남편에게 보내는 거야, 뜨거운 사랑의 편지를, 물론 다른 여자로 위장해야지!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17|063|물론 거기 가 봐야지, 남편이 온다면, 확실한 거니까.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18|063|니 섬세함을 원하고 있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19|063|아, 넌 내 소중한 친구야, 그렇지?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20|063|내 사망 시점이라뇨, 아, 그건 아니죠!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21|063|그렇게 되면 전혀 이득이 없잖아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22|063|그야, 나겠지.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23|063|자네가 이 일에 대해서 일반적인 견해를 가졌다면, 그런 의심은 벌써 풀렸을 걸세, 용서해 주게.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24|063|그랬었군, 하지만 사실 있었던 이야기라 해도 남에게 말할 때는 더 보탰을 거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25|063|그렇다고 해도 말을 좀 보탠 것이 도리어 나에게 잘된 일이었을 거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26|063|그 애를 금지시킴으로써 당신을 금지시켰어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27|063|그렇게 아까웠다면 나눠 달라고 하지 않았을 거예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28|063|과자같이 달콤한 게 아니었지, 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29|063|싫증이 났습니까, 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30|063|달리는 게 재미있어서 그러나, 아니면 불쌍한 주인을 겁주는 게 재미있어서 그러나?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31|063|경찰이지, 그리고 이 내 목이 부러질까 봐 무서웠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32|063|편히 가시고 싶다면 버스가 있죠, 잘 아시잖아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33|063|운전기사를 고용한 건 시간을 절약해서 비싼 값으로 산 자동차의 가치를 내 보자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34|063|나는 이 차의 노예고, 또 자네의 노예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35|063|밤에는 빌어먹을 놈의 꿈까지 꾼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36|063|미제 증기 자동차라고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37|063|런던에서부터 우리하고 경주하고 있었군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38|063|그걸 미리 알았더라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39|063|어째서 저한테 말씀하지 않았어요, 태너 씨?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40|063|난폭했다니, 무슨 뜻인가!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41|063|나는 그것을 생각하느라고 밤새껏 한잠도 못 잤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42|063|그건 그전부터 해 왔던 술책이야, 그 여자는 자네를 아직 실컷 놀려 먹지 못해서 그래.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43|063|당신은 정말 언젠가는 정치에 나서겠죠, 잭?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44|063|그게 대체 지금 내가 말한 것과 무슨 상관이라는 거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45|063|그런 사람들이 어디 있어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46|063|좋아요, 난 내가 지옥에 있지 않다는 걸 알아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47|063|비켜요, 소리 지를 거예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48|063|앉아 봐, 요게 왜 이렇게 내숭을 떨고 이러냐!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49|063|안 돼, 무슨 일이 있어도 학교만은 마쳐야 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50|063|니가 티켓 끊었니?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51|063|아니, 아니야, 아가씨가 훔쳤다는 것이 아니고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52|063|얘가 육천 원씩이나 뭉개고, 그만 쳐!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53|063|빨리 패나 돌려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54|063|야, 너 춤 한 번 춰.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55|063|블루스 하나는 끝내주잖아.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56|063|왜 이래요, 언니!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57|063|밥도 안 먹고 빈속에 깡술만 마시고!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58|063|어쩌려고 이러냐고요, 정말!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59|063|장사 때려치울 거예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60|063|앞으로 세영일 어떡할 셈이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61|063|세영이가 잘못된 것은 걔 책임만은 아니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62|063|사랑하는 사람을 방치해 두고 도움까지 받아 온 그쪽의 책임도 커, 안 그래?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63|063|아름다운 진주는 진흙 속에 묻힌 상한 조개 속에서 나온대.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64|063|지금도 늦지 않아, 민수가 따뜻하게 감싸만 줄 수 있다면 그 아이도 얼마든지 행복하고 아름다워질 수 있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65|063|놀랍군요, 미스 애거서 스탠호프가 남동생과 살기 위해 도시로 이사 간다는 사실에 대도시 신문이 그렇게 관심을 보이다니.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66|063|그렇다면 너무 늦게 오신 거 아닌가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67|063|미스 앨리슨은 죽은 지 십 팔 년이나 됐어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68|063|그녀가 시를 출판한 건 가족들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69|063|왜냐하면 니가 나를 너무 심각하게 만드니까.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70|063|앤을 외부인이라 생각하지 마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71|063|그녀가 일하는데 니가 온 거지, 앤이 방해한 게 아니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72|063|저 사람 어디에서 왔지, 뭘 원하는 거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73|063|하지만 상관없어, 이제 이런 것들 좀 직접 싸지 말아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74|063|어머니의 찻잔 세트?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75|063|자, 이 기자란 작자와 너 도대체 무슨 관계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76|063|이 기자와 무슨 관계냐니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77|063|앨리슨 고모의 방을 둘러봤어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78|063|그리고 사람들이 그녀에 대해 하는 말도 안 되는 말들을 해 줬어요, 그게 다예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79|063|그곳에 지푸라기를 가지고 올라갔니?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80|063|이 집을 태울 정도로 유용한 일이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81|063|그리고 애거서도, 이제 더 이상 여기에 둬서는 안 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82|063|이 집을 우리가 그대로 유지하는 한 애거서 고모는 안 떠날 거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83|063|그 불을 끄지 말걸 그랬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84|063|그럼 됐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85|063|이 모든 혼란에, 게다가 이제 엘사까지 왔으니.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86|063|덕호 왜 이래?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87|063|웃지 마, 장난이 아냐, 아저씨가 묻는 대로만 얘기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88|063|그래서 장례도 하지 않을 셈이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89|063|나보다 더 비참한 남자라면 이까짓 몸 팔았다는 과거는 아무것도 아닐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90|063|나도 알고 있네, 우리 오씨 파는 그자를 두려워하고 있으니까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91|063|실은 오씨 파 밑에서는 불신임을 받고 있죠.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92|063|나는 무식한 사람입니다, 대학 공부를 하지 않아서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93|063|제가 온 이유는 용적률 때문입니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94|063|마뉴시카의 용적률 말인가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95|063|음, 당신께서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96|063|당신은 혼자 사는데 방은 여섯 개나 되지 않습니까.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97|063|마뉴시카는 하녀이지 않습니까.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98|063|그녀는 부엌에 딸린 방에서 십 육 아르신을 차지하고 있지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599|063|당신이 여성이 아니라면, 조야 데니소브나, 나는 당신이 천재라고 바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겁니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00|063|천재는 당신이지요, 지난 오 년 동안 나를 갈가리 찢어 놓더니 이제 와서 천재라니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01|063|모스크바는 주택 위기 상황이라는 것을 염두에 둬.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02|063|무얼 위해서 위협하겠니, 나는 점잖은 사람이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03|063|만약에 내가 국가안보부에 가서 니가 이 안락한 아파트에서 무슨 꿍꿍이를 하고 있는지를 신고하지 않으면, 내가 내가 아니지.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04|063|오빠는 초인종도 안 누르고 어떻게 들어왔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05|063|내가 모욕을 느끼고 떠나기를 원하는 거냐?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06|063|세상에나 바지가 없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07|063|그러면 그 트렁크는 뭐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08|063|카드들은 속임수를 위해 표시를 해 둔 거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09|063|그만둬, 아메티스토프, 오빠는 오 년 동안 어디를 떠돌아다닌 거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10|063|도대체 어떤 교활한 사람이 이 말을 했단 말이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11|063|그래요, 무척 교활한 사람이지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12|063|사람들이 쓸데없는 말을 지껄여 대고 있지요, 그들이 말하길, 사람들이 아파트에 드나든다고 하더군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13|063|밤마다 폭스트롯을 춘다고 하던데요, 나로서도 드나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14|063|실례합니다만 아메티스토프 씨, 나는 걸어다니지, 헤매지는 않습니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15|063|귀족들끼리 사소한 일 아닙니까?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16|063|들어 본 적이 없다니, 유명한 펜젠의 성인데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17|063|만약에 당신이 내가 볼셰비키로부터 빠져나온 것을 알게 된다면 당신 머리카락이 곤두설 것입니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18|063|오, 맙소사, 당신은 말로 나를 너무나도 놀라게 하는군요, 선술집들은 더럽고 추잡해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19|063|풋, 너 왜 이래, 이봐, 니가 뭔데 나에게 명령을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20|063|먼저 내 의견을 물어봐야 하잖아, 내가 너한테 시집갈 건지 안 갈 건지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21|063|내가 너한테 계약서라도 적어 줬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22|063|저희는 삼 일 전부터 아버지 일행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23|063|그런데 뭐, 너 행복하지가 않아?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24|063|잘 알겠다, 나한테 물어본다면 그놈의 참사관한테서 손 떼라고 충고하겠다, 그놈은 사내자식도 아니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25|063|뭐야, 약혼을 아직도 끝내지 않았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26|063|삼 일 동안에 너희는 그럼 그동안 무슨 짓을 하고 있었냐?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27|063|참사관을 이리로 불러와라, 나는 주방 처녀를 데려올 테니, 얼마나 번개같이 내가 약혼식을 거행하는지 그놈에게 보여 줄 테니 말이다, 술 몇 병 다오, 부르고뉴 와인이나 아니다, 리큐어로 하자.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28|063|우리 둘이 남아서 기다려야겠어요, 아버지가 아랫것들과 술을 마시면서 무슨 창피한 수작을 못 하시게.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29|063|또 한 가지, 우리 아버지가 말씀하시는 걸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30|063|예를 들면 아버지가 참사관에 대해 하신 이야기 같은 거 말예요, 아버지께서 농담으로 말했던 것을 사방팔방 떠벌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31|063|당신이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32|063|내가 조금 전에 말했던 것은, 당신도 그 자리에 있었지만, 아버지가 말씀하신 것처럼 그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 못했다는 그런 뜻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33|063|그러니까 대화를 나눌 만한 사람인가 하는 문제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거죠.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34|063|우리 약혼은 오래전부터 계획된 것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35|063|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 지내 왔죠.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36|063|나는 꽤나 활달한 성격이라 오히려 내가 쉽게 싫증을 느끼는 편이랍니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37|063|그렇게 말하지는 않았어요, 당신이 왜 나를 이해하려 들지 않는지 납득하기 어렵군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38|063|그럴 필요 없어요, 참사관이 지성인이고 온화한 사람이라는 걸 강조하고 싶었을 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39|063|그러니까 그분을 외모만 가지고 평가해서는 안 되고, 그분이 말하는 것이나 행동하는 것만으로 평가해서도 안 돼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40|063|그분은 나에게 관심을 많이 보이고, 내 눈빛만 봐도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금방 알아차리죠, 나는 그분을 상당히 존경해요, 당신 대단히 졸려 보이는군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41|063|푼틸라 나리, 좀 있으면 파장인데 저 사람은 별 일자릴 찾지 못했고 그래서 그나마 잘 풀릴 것 같습니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42|063|나리, 말참견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 저 사람은 쓸모가 없겠습니다, 저런 사람은 견뎌 내질 못합니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43|063|저 사람이 배겨 내지 못하면 나중에 도로 쫓아 버릴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아니면 저 사람 내일 보시든지.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44|063|그건 벌써 잊은 지 오래됐습니다, 그런 일에 신경 쓰지 않는 게 가장 좋겠습니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45|063|나리, 저 사람들은 계약서를 받고 싶어 하는데요, 나리께서 결정을 곧 내리신다면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46|063|재촉 좀 하지 말게, 커피 좀 천천히 마시게.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47|063|난 이놈의 인력시장에 오면 참을 수가 없어, 내가 말이나 소를 사려면 시장엘 가지, 그럴 때는 아무렇지도 않아.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48|063|하지만 자네들은 인간이란 말이야, 인간이 시장에서 거래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 아닌가, 내 말이 맞지?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49|063|죄송합니다만, 푼틸라 나리, 그 말은 옳지 않습니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50|063|그럼 시장 바닥이든, 예배당이든 거래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곳이 시장이 되는 거죠, 전 어서 계약이나 빨리 끝냈으면 싶은데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51|063|마티, 자네 오늘 내게 화가 되게 났구먼, 그래서 이리 공적으로 일을 하는데도 나보고 옳지 않다고 그러지.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52|063|나를 잘 보게, 내 다리가 제대로 붙어 있는지, 아니면 자네 눈에는 당나귀 주둥이로 보이나?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53|063|그 뚱땡이가 저기 또 오는군, 저런 놈이 나타나면 일꾼들 사이에 못된 피가 들끓기 마련인데.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54|063|나중에 하죠, 이제 계약금을 정하시죠!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55|063|이러다 늦겠습니다, 지금 나리는 저 사람들을 붙잡고만 계십니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56|063|제가 보장하죠, 이 사람들은 계약이나 끝내길 원하고 있습니다, 저기 저 사람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57|063|저 사람이면 꽤 쓸 만할 겁니다, 직접 보시면 아실 겁니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58|063|저 녀석은 이런 인력시장에서 뭐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59|063|나리께서 신부님한테 약속하지 않았습니까, 수르칼라가 빨갱이 같으니 내쫓겠다고.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60|063|기회를 그렇게 많이 줬는데도 나를 그 정도밖에 이해 못 하고 있다니!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61|063|그렇군요, 참사관 나리와 약혼을 하시게 되는군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62|063|내가 왜 당신한테 이런 사사로운 묘한 문제를 털어놓는지 정말 알 수 없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63|063|이런, 마치뱅크스 씨, 내 타자기를 만졌군요, 안 그랬던 척해도 아무 소용이 없어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64|063|참 나, 이 키를 망가뜨렸잖아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65|063|그쪽은 이게 손풍금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군요, 아무것도 안 하고 핸들만 돌리면 곧바로 아름다운 연애편지를 써 주리라 생각했단 말이죠, 그렇죠?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66|063|내가 어떻게 알아요, 왜 나한테 묻는 거죠?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67|063|아, 당신은 분명히 성직자군요, 제임스, 철저한 성직자라고요.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68|063|일어나, 일어나, 게으른 녀석들!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69|063|부끄럽지도 않니, 여덟 시가 울렸어.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70|063|태양이 벌써 숲보다 높이 떠 있는데!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71|063|빛은 당연히 여기 있지, 벌써 한참 전부터 +EmotionStyle|D_A1_A_063|D_A1_A_063_0672|063|정오만큼이나 밝아, 덧창문이 닫혀 있지만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1_A_070.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1_A_070.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b7a5117b9fa98d841199ffbb99802e794b811707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1_A_070.txt @@ -0,0 +1,620 @@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051|070|글쎄 제 힘으로 한다면 누가 뭐라나?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052|070|남들은 집에서 돈 안 갖다 쓰고도 아르바이튼가 뭔가로 잘해 나간다더구먼, 어째서 유독 저만이 어미 아비를 괴롭히느냐 말이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053|070|그렇게라니 어떻게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054|070|어디 근본적으로 대책을 좀 생각합시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055|070|도대체 이렇게 하고 어떻게 산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056|070|장사하고도 큼직한 실업을 하던 놈이 엉성한 점포를 벌여 놓아?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057|070|세상에서 박기철이는 영 죽었다, 이렇게밖에는 안 된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058|070|아버님 환갑이 내일 모렌데, 저도 큰아들로서 생각이 좀 있어야 할 게 아니우?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059|070|나래도 학교 같은 데 나가겠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060|070|그것도 당신 자신이 싫다기보다 어머니가 싫어하시는 눈치니까 꺼리는 거죠?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061|070|쓸데없는 소리 좀 마우.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062|070|난 되레 내 개성이라는 걸 전혀 생각지 않는 부모에게 어떻게 대할 것인가 방책을 생각하고 있는 거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063|070|글쎄 오늘 밤엔 듣기 싫어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064|070|딴 말씀이 하고 싶으신 거죠?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065|070|직업이라도 안정된 걸 뭘 하나 가지고 술도 마셔야 할 게 아니냐.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066|070|니가 친구 좋아하는 줄도 알지마는 공술 얻어먹으면 갚아야 할 때는 없다더냐.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067|070|그리고 우리들 생활 자체가 고쳐졌다고 할 수 없어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068|070|제가 마치 잘못이라도 저질러서 살림이 줄어들고 저도 남처럼 잘되지 못하기라도 한 것처럼 말씀하시기에 아버지 말씀을 드린 것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069|070|듣기 좋은 얘기 아니야, 그만둬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070|070|진상이가 하니까 너도 한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071|070|이제 왔니?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072|070|그래 원을 풀어 재미있더냐?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073|070|아니 이거 렌즈가 깨지지 않았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074|070|물건 잃어버리지 않으면 부수고, 나이 이십이 훨씬 넘어 대학을 졸업하게 된 놈이 언제나 좀 미더워질래.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075|070|야, 그게 얼마짜린 줄이나 도대체 아니?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076|070|팔자에 없는 무슨 국회의원은 해 보겠다고 두 번씩이나 나서서 미끄러진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077|070|살아갈 일이 걱정되지도 않니?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078|070|여기가 박기철이 집인 게 틀림없겠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079|070|여러 말 할 것 없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080|070|이 집은 몰수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081|070|가재도구 일체 친일파 반동분자의 재산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유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082|070|내일 또 오겠는데 딱지만은 붙이고 가야겠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083|070|모처럼 생각해서 말씀하셨는데 아직 팔 생각 없어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084|070|그 앞에까지 같이 가셨다고 해서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085|070|이거 보세요, 다른 웬만한 선상에 떠오르는 사람들, 대차 관계 원한 관계 거래 관계, 이런 사람들이 다 알리바이가 성립되는 거예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086|070|그건 내가 말씀드렸다시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087|070|뭐라고요, 정말 오늘 당신 이상해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088|070|내 희곡을 알지도 못하면서 벌써부터 싫어하시거든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089|070|이것은 의사 선생님이 영원한 물질의 아버지, 악마 앞에서 모자를 벗은 거예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090|070|마셴카가 온 정원을 뒤지며 저를 찾고 있어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091|070|오늘 우리는 호밀을 운반하는 날이라 일꾼들이 모두 바쁩니다, 어느 말을 타고 가실 것인지 부인에게 여쭤 봐도 될까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092|070|외출용이오, 마구는 어디서 구하죠?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093|070|어머니와 저는 그 사람 때문에 이렇게 매번 다투고 있는데, 지금 그 사람은 거실이나 정원에서 우리를 비웃고 있지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094|070|니나를 부추기고, 그녀에게 자기가 천재라는 것을 확신시키려고 애쓰고 있을걸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095|070|너는 내게 불쾌한 말을 하는 게 즐거운 모양이구나.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096|070|난 그분을 존경하고 있으니, 제발 내 앞에서는 그분에 대해 나쁘게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097|070|어머니는 저도 그 사람을 천재로 여겨 주기를 바라지만, 죄송하게도 저는 거짓말할 줄 몰라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098|070|재능은 없고 자부심만 강한 사람들은 진짜 재능 있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게 없지.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099|070|그렇다면 결국 여러분이 해야 하지 않을까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00|070|말해 봐요, 우리가 끝내겠다 하고.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01|070|총독님은 아주 점잖고 너그러우며 인내심 있는 분이었죠.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02|070|제가 당신을 아는데, 당신은 농담을 아주 잘하는 분이군요, 지금부터 삼 일 내에 당신이 어떻게 총독님을 골탕 먹였는지 알게 될 겁니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03|070|나중에 프롬프터가 의상실에 있는 화려한 침대에 그 친구가 누워 있는 걸 발견했죠.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04|070|셋째를 낳고도 못 잊어 찾아 헤매던, 그리고 끼니가 어려운데도 단돈 몇 푼만 생기면 신문 광고 내서 찾던 사람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05|070|그 여자가 지금까지도 수절하고 당신만을 기다렸답디까?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06|070|미친 소리 그만하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07|070|태어날 바엔 좋은 땅에서 태어날 일이지.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08|070|어머니, 옷을 왜 이리 길게 만드셨어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09|070|내 딸이 매년 봄마다 이 인치씩이나 커 가는데 난들 어쩌란 말이냐?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10|070|그 일이 내게 기쁨을 주는데 그게 내 탓이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11|070|좋을 대로 생각하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12|070|학생은 내가 차례로 하는 상세한 질문에 대해서 하나씩 간단하고 겸손하게 예나 아니요로 대답해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13|070|자네는 아버님의 목소리도 알아채지 못하나?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14|070|현금 일 페니히라도 가진 사람이라면 그를 보고 웃지 않지.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15|070|익살꾼은 그대로 내버려 두시고요,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 주세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16|070|우린 일을 해 왔지 우리의 힘을 바쳐서, 세월을 바쳐서.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17|070|아버지를 공경할지어다, 아버지가 죽었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18|070|아버지 오셨을 때 그런 소리를 한번 해 봐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19|070|몇 년 동안 뭔가가 너의 눈 속에 숨어 있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20|070|식탁을 다 차려 놓을 때까지?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21|070|저분이 우리 새엄마란 말이죠?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22|070|일부러 거짓말하는 거라고 말할 거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23|070|저주 받을 그놈의 형들이 지옥의 길로 가 버렸으니 이제 이븐밖에 안 남았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24|070|그러니까 이븐에게 농장을 남겨 줄 거란 말이죠?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25|070|아니면 내가 죽을 때 농장을 불태우고 잿더미가 되는 걸 지켜볼 거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26|070|당신 머리 좋은데, 그래, 그냥 두지, 뭐.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27|070|내 혈육이고 내 거야, 내 아들이 내 것을 가져야 돼, 그러면 그건 여전히 내 거야, 내가 땅속에 파묻혔어도.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28|070|내가 지금 말한 것 듣고 뭔가 깨달은 게 있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29|070|아무것도 몰라, 결코 모를 거야, 내가 살려 줄 아들을 못 낳는다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30|070|아들을 낳을 거예요, 약속해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31|070|언제든지 속여 먹을 수 있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32|070|오늘 기분 좋다, 이거지?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33|070|어디서 술 훔쳐 먹었니?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34|070|아뇨, 할 수 있어요, 곧 내려올게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35|070|오늘은 일을 못 하겠어요, 마음이 안 내켜.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36|070|그런 불공 그만하고 차라리 염라대왕이나 매수하라고.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37|070|나도 부처님 대신 공양주나 모시는 이런 절엔 더 이상 머물고 싶지 않군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38|070|도대체 그 고뇌란 게 뭐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39|070|정체나 밝혀 봐.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40|070|알겠어 병진 씨,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은 말리지 않겠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41|070|그런 소릴 하려거든 토굴 속에서 누에처럼 한평생을 지내야지, 절집에서 시줏밥이나 얻어먹지 말고.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42|070|아래층의 모든 게 안전한지 확인해야겠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43|070|얘야, 셔터를 단단히 잠가야 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44|070|쉬, 소리치지 말아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45|070|안 그러면 총에 맞을 거니까, 말을 잘 들어요, 그러면 해치지 않을 거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46|070|잘 들어요, 소리를 질렀다간 권총이 발사될 테니.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47|070|불을 켜고 모습을 보여 줘요, 알겠어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48|070|아가씨, 모두 그렇다오, 모두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49|070|할 수만 있으면 목숨을 오래 부지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50|070|나를 쏠 거죠, 내가 죽는 걸 무서워하는지 어떻게 아세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51|070|당신네 나라 기병대들이 아름다운 당신의 방에 들이닥쳐서 나를 돼지처럼 도살할 겁니다, 나는 악마처럼 싸울 거니까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52|070|그들은 오락거리로 삼기 위해 나를 거리로 끌어내지 못할 겁니다, 나는 그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알아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53|070|지금처럼 옷을 입지 않은 상태로 그런 사람들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나요, 사람들에게 보일 만하지 않죠?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54|070|자신을 죽음으로부터 막아 줄 존재가 당신밖에 없는 남자에게는 너무 좋은 무기죠.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55|070|들었죠, 저 불한당 놈들을 이곳에 들이닥치게 하면 당신은 그 모습으로 그들을 맞아야 할 거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56|070|그러시겠죠, 당신은 우리의 자유를 강탈하도록 세르비아인들을 부추겨 놓고 그들의 군대에서 장교 노릇을 하는 오스트리아 사람 중 한 명이군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57|070|우리가 그들을 얼마나 증오하는지 아세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58|070|당신의 권총이오, 줄곧 그 장교의 얼굴을 노려보던 그 권총이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59|070|저는 십 사 년 복무했답니다, 당신네 군인들 절반은 전에 화약 냄새를 맡아 본 적도 없을걸요, 그런데 어떻게 당신네 군대가 우리를 이긴 거죠?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60|070|자 자, 보세요, 기관총 세례 앞에 기병대 연대를 돌진시키는 게 전문가가 할 일인가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61|070|기관총이 불을 뿜었다가는 어떤 사람이고 말이고 오십 야드 이내에도 다가갈 수 없다는 게 너무나 자명한데도?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62|070|나는 그 광경을 보고 눈을 의심했어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63|070|흥, 그 불쌍한 친구가 자신의 말고삐를 잡아당기는 모습을 봤어야 했는데.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64|070|그럼 그가 다른 자들보다 먼저 도착해서 죽고 싶어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65|070|그들은 자신들이 발사체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싸우는 것이 소용없다는 것을 알아요, 그들의 부상은 거의 다 말들이 서로 부딪치는 바람에 다리가 부러져서 생기는 거예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66|070|아가씨가 오늘 처음 돌격한 군인을 봤다면 그런 말을 했을 거예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67|070|하지만 당신이 저를 유도한 건 잘한 일이었나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68|070|맞아요, 이 사람이 돈키호테예요, 한 치의 의심도 없어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69|070|당신은 나의 적이에요, 그리고 당신의 운명은 나의 처분에 달려 있죠.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70|070|니가 이 집안과 불화를 일으킨다면 나는 너와 절대 결혼할 수 없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71|070|루카, 너에게서 상식을 기대했어야 했는데.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72|070|배신한 죄로 쫓아내겠지, 니가 하는 이야기를 누가 믿기나 하겠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73|070|누가 너에게 또 다른 일자리를 주겠어, 이 집안에서 누가 너와 감히 다시 이야기하고 싶어 하겠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74|070|당신은 하인의 영혼을 가지고 있군요, 니콜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75|070|폴, 오스트리아인들이 강제로 평화조약을 맺도록 내버려 두었어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76|070|이 모든 씻는 행위가 건강에 좋을 리가 없어, 그것은 자연법칙을 거스르는 행동이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77|070|당신은 여전히 영혼까지 미개인이네요, 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78|070|당신이 러시아 장교들 앞에서 품위 있게 행동했기를 바라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79|070|난 정말 교양 있는 사람들은 그런 것쯤은 보지도 않을 거라 생각해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80|070|그게 당신이 나에게 직접 이야기할 이유가 되나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81|070|너무 어리석다고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82|070|니가 이 파운드나 되는 가짜 검은 머리를 달고 다니고 다른 불가리아 여자애들처럼 입술과 볼을 붉게 칠하는 짓을 그만두게 한 게 누구였지?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83|070|누가 손톱을 손질하고 손을 깨끗이 하고 멋진 러시아 여자처럼 우아한 모습을 하라고 가르쳤지?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84|070|그것은 스위스의 황제에게 준 것이 아니에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85|070|허, 그렇게나 많이, 사람 놀라게 하는군.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86|070|이리 줘, 책 망가뜨리지 말고.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87|070|어머머, 내가 좀 본다고 책이 어떻게 되나?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88|070|이젠 책도 안 보여 주려고 그러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89|070|그럼 왜 그래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90|070|뭐야, 정말 못돼 먹었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91|070|앞뒤 안 가리고 뭐하는 짓이에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92|070|뭐, 불만이라도 있나?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93|070|그 애는 뭐하러 불러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94|070|모르긴 해도, 안좋은 소문이겠지.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95|070|아가씨 병이 도련님 때문에 났다고는 하지만, 원인을 따지고 보면 이게 다 나리 때문에 벌어진 일 아닙니까?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96|070|왕리, 분명히 알아들을 수 있게 말해 보거라, 꾸짖지 않을 테니.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97|070|지금이 몇 신데, 이 늦은 밤에 잠도 안 주무시고 이런 장난을 치세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98|070|깜짝 놀랐잖아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199|070|다짜고짜 그렇게 욕하시는군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00|070|그래요, 유곽 기생이 고귀할 리야 없겠죠.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01|070|하지만 제가 못된 짓을 벌였다니, 대체 누가 그런 거짓말로 절 모함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정말 억울하네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02|070|난 또 무슨 대단한 일이라고, 리젠자이 일이었군.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03|070|어서 나가 보셔, 무단 침입으로 잡아넣기 전에.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04|070|나 욕할 줄 몰라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05|070|고운 말 좀 씁시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06|070|그런 거 없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07|070|시인 아니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08|070|자꾸 이런 식으로 나오면 너 붙잡아 간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09|070|너 참 뻔뻔하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10|070|그것도 당신 자신이 싫다기보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11|070|어머니가 싫어하시는 눈치니까 꺼리는 거죠?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12|070|지금 이 판국에 어떻게 책임을 져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13|070|글쎄 오늘 밤엔 듣기 싫어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14|070|당신이 한 말 난 잘 모르겠어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15|070|아빠가 앞으로 점을 보지 말라고 해서 안 하겠다고 했잖아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16|070|관음보살한테도 물어봤다고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17|070|무슨 보살이니, 점쟁이니 하는 것들은 모두 사람을 속이는 것들이라 믿을 게 못 돼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18|070|그 사람에게 뭔가 나쁜 점이 있어서 그러세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19|070|듣기 좋은 얘기 아니야, 그만둬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20|070|진상이가 하니까 너도 한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21|070|이제 왔니?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22|070|가려고 하는 그곳, 정말 좋은 점이 많냐?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23|070|해야 할 말이 또 뭐가 있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24|070|도망갈 수 없습니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25|070|이 사람이 다리 철거 안 하면 그만인데.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26|070|아무리 해도 빌려주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27|070|그렇습니다, 저도 난처한 일이란 걸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28|070|몸은 늙어도 마음은 늙지 않는 건가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29|070|그래요, 그런 생리적인 변화는 차라리 젊었을 때 겪는 편이 낫겠죠.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30|070|여기는 전에 살던 성내와는 달라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31|070|대체 무슨 병인데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32|070|아니 여보게, 자넨 왜 부인 의사를 무시하고 집 안에다 가둬 두나?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33|070|자네 부인은 왜?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34|070|아, 내 경우는 그게 처의 의사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35|070|또 집안에 어른도 안 계시고 하니까 집을 비워도 곤란하고, 하지만 자네 처지는 부인께서 직장을 가지셔도 괜찮을 환경 아닌가.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36|070|게다가 자네 자신이 못마땅하다기보다 자네 자당께서 싫어하시기 때문이라면서?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37|070|그렇다면 차라리 하나에서 열까지 부모님 뜻을 받들어, 소위 효자라도 되게.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38|070|그런데 자넨 분명치가 않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39|070|자네들 부부 중심도 아니고 말이지, 그런가 하면 어머님 아버님께 말대답도 곧잘 하는 모양이고, 요컨대 효자도 아니고 애처가도 아니고 양쪽을 둥글둥글하게 잘 꾸려 나가는 것도 아니고 자네 자신에게 충실한 것도 물론 못 되고 말이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40|070|어딘데, 혹시 자네 회사는 아닌가?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41|070|안 된다고 그러지 않았냐 글쎄.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42|070|가까운 데 어디고 당일로 갔다 온다면 좋지만 험한 세상에 무슨 캠핑이냐 캠핑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43|070|젊어서 모험도 좀 하고 고생도 좀 하는 게 좋지 않아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44|070|이왕이면 젊어서?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45|070|니가 지금 몇 살이냐, 스물 셋, 옳아, 그러니까 어린애 아니란 그 말이지?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46|070|그러니까 내 보기엔 아직 어린애다, 너 또래 다른 애들보다 연약하고, 대학만 졸업해라, 그러면 어디든 맘대로 보내 줄게.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47|070|너희들은 왜 또 보채는 거냐?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48|070|당신은 자기 몸을 아끼지 않아요, 그게 괜한 고집이라는 거예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49|070|난 쉰 다섯이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50|070|말해 봐요, 우리가 끝내겠다 하고.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53|070|코스탸, 창문을 닫아라, 그러지 않으면 바람이 불어올 거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54|070|이 벽에 많은 돈을 탕진했지, 그리자이유 보일처럼 우리의 슬픔이 온 나라를 뒤덮지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55|070|자네들을 부를 때 난 자네들을 구속하지 않았어, 자네들은 새로운 자유 속으로 들어가려고만 했지.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56|070|미친 소리 그만하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57|070|어떤 말도 자네들 신념과 맞바꾸진 못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58|070|기억의 지배자는 없어, 그 어디에도.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59|070|아, 우리 건장한 남자분들, 아무도 내게 예를 표하지 않는군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60|070|그래도 나는 기타 줄로 만든 채찍이 될 거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61|070|좋을 대로 생각하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62|070|난초에서 뽑은 실로 만든 채찍.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63|070|나는 가면을 혐오하니까, 너에게서 가면을 벗겨 내는 데 성공했으니까.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64|070|프로테이지는 무생물에 한해서만 말할 수 있습니다, 정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어쩔 수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65|070|이건 내 개인적인 소견입니다만 한 핏줄이 아니더라도 이산의 고통을 덜 수 있다면 유대를 갖고 사는 것이 더 인간적이며 문화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66|070|더러는 혈연의 관계가 부정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정으로 살아가는 분도 있으니까요, 더구나 세 분의 결과가 이처럼 거의 확실한 것은 천 만 명 중의 하납니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67|070|그래요, 이제 당신이 물러 터졌어요, 이븐 말이 그거예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68|070|아버지는 농장을 훔치려고 엄마와 결혼했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69|070|아저씨, 여기 연극하는 데예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70|070|내가 연극하는 덴 줄 모르는 줄 알아?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71|070|여기서 연극한다는 얘기 듣고 왔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72|070|연극 때문에 미쳐서 집 나갔다고.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73|070|어른 공경할 줄 알아야지.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74|070|여보세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75|070|가십시다, 취하셨구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76|070|손자 있을 만한 델 아니까.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77|070|예, 하여튼 남의 업무 방해하지 말고 가시죠.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78|070|생기긴 멀쩡하게 생긴 녀석들이 부모 속 썩이는군!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79|070|너희 부모들은 너희들 때문에 애간장이 탄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80|070|내 손자는 이런 덴 안 놔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81|070|남의 극장에 무단 침입해서 소란을 피우셨어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82|070|뭐가 볼레테한테 달려 있다는 건지 생각해 봐.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83|070|어디서 술 훔쳐 먹었니?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84|070|아뇨, 할 수 있어요, 곧 내려올게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85|070|왠지 불안해서.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86|070|그럼 이게 뭐지?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87|070|두 번째 방법.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88|070|출동을 거부하고 연대 내에서 봉기하자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89|070|정체나 밝혀 봐.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90|070|각 중대 세포 위원들에게도 연락하고.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91|070|그럼 이따 만나!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92|070|김 중위님!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93|070|큰일 났어요, 큰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94|070|병사들이 도망쳐서 읍내로 가고 있어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95|070|두 개 대대가 봉화산에서 선평리 일대에 걸쳐 순천을 포위하고, 두 개 대대는 서북쪽으로부터 압박해 오고 있습니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96|070|주력부대를 즉시 출동시켜 방어선을 구축하시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97|070|도대체 왜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98|070|광양으로 빠져 백운산으로 들어가게?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299|070|불만 질러 놓고 우리만 빼자는 거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00|070|그보다 너도 얼른 피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01|070|검은 안경 그 사람이 너를 잡을라고 읍내를 샅샅이 뒤지고 있대.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02|070|십 사 연대 반란군 주동자들하고 내통했다고.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03|070|너랑 너희 아버지 때문에 어머니랑 동생들까지 사라진 거라고 하더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04|070|다시 기억할 때예요, 자, 이름?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05|070|가족, 가족 관계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06|070|벼룩을 왕창 선물해서 내 다리를 벌집으로 만들어 놨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07|070|난 누구 앞에서 날 보일 필요가 없거든.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08|070|기분 전환이 필요하시다, 이거지!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09|070|그들에겐 더위가 문제 되지 않아!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10|070|불길 속에서 밀을 베.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11|070|왔다 갔다라도 하게 밀을 베고 싶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12|070|그러면 우리를 물어뜯는 것을 잊어버리게 될 거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13|070|뭘 잊어버려야 하는 건데?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14|070|더위 먹었나 봐.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15|070|난 비가 오고 서리가 내리는 십 일 월이 왔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16|070|이놈의 끝날 것 같지 않은 여름만 아니면 뭐든 좋겠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17|070|그리고 다시 돌아올 거고.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18|070|생각할 수도 없고 생각해서도 안 될 일이 있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19|070|베르나르다, 이제 그 대화는 그만둡시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20|070|내 딸들 마음은 평온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21|070|이제야 다시 입을 다물었군.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22|070|그렇다면 당신에겐 다행이죠.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23|070|그 남자 내버려 둬!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24|070|그 사람은 앙구스티아스 언니랑 결혼할 거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25|070|그만둬, 빅토르, 이런 대화는 지겨워.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26|070|넌 바보 같은 말을 하게 만드는구나.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27|070|우선 난 신경이 예민하니까, 그게 날 진정시켜 줄 거예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28|070|넌 좀 쉬어야 해, 토토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29|070|이 로다놈은 우리 배만 아프게 했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30|070|조금 전에 내가 고백했던 것과 같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31|070|너무 어리석다고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32|070|오, 그건 단지 예감일 뿐이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33|070|내가 세금을 낸다고 가정해 봅시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34|070|물론 그렇게 하겠다는 건 절대 아니고, 그냥 논쟁을 위해서 말하자면 그렇다는 이야기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35|070|정부가 그 돈을 가지고 뭘 하죠?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36|070|외국인들이 여기 와서 당신이 가진 것을 모두 빼앗을 수 있습니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37|070|정부가 육군과 해군을 어떻게 유지한다고 생각하세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38|070|아야, 제발 좀 물어뜯지 마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39|070|제발, 똑똑하게 굴라고, 이제 사기꾼은 물러가도 될까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40|070|웃기는 너의 그 꼴을 내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듯하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41|070|날 그런 눈으로 바라보지 마, 가, 가라고!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42|070|뭐 불만이라도 있나?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43|070|뭐라고 했니 너 지금?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44|070|모르긴 해도 안 좋은 소문이겠지.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45|070|마녀, 늙은 마귀할멈.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46|070|그저 그럭저럭.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47|070|그 제빵인, 문제가 있는 사람 아니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48|070|자타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을 가지고 왜 또 새삼스럽게 이러시는지, 몇 년 전 유해한 빵을 제조해서 말썽 빚은 제빵인 아니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49|070|그러나 유해한 빵은 아니었어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50|070|어떤 근거에서 유해한 빵이라는 겁니까?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51|070|해로운 빵이니까 말썽을 빚었지.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52|070|유해하지 않다면 왜 말썽을 빚었겠소.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53|070|전국 빵 경연제에 출품한 빵 말이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54|070|다른 제빵인의 빵을 출품하면 당장에라도 식빵 판매 허가권을 따낼 수 있단 말이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55|070|다른 제빵인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56|070|그렇소, 다른 사람이 만든 빵.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57|070|질은 관계없어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58|070|하지만 우리는 여러 해에 걸쳐서 빵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고, 빵 제작을 함께해 왔어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59|070|물론 의리를 생각해선 그럴 수 없겠지만.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60|070|색다른 빵은 유해한 거요, 왜냐?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61|070|쓸데없는 소리 좀 마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62|070|그리고 현재 판매되고 있는 빵은 완벽하게 도덕적인 빵이니까.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63|070|글쎄 오늘 밤엔 듣기 싫어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64|070|제빵 관계 종사자를 포함한 일반인 참관하에 공개 심사라면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65|070|우리가 이렇게 함부로 집어 던지기야 하겠습니까.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66|070|제발 빵을 정중히 다뤄 주십시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67|070|그럼 빵의 상호 존중을 위해서라도 일반인 참관하에 공개로 심사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68|070|빵 경연제 심사 과정에 어떤 의혹이 없지나 않은가 해서,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나 본데, 그런 의혹을 불식시키는 의미에서도.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69|070|듣기 좋은 얘기 아니야 그만 둬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70|070|진상이가 하니까 너도 한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71|070|이제 왔니?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72|070|맞아요, 역사를 왜곡한 빵!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73|070|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해 범하고 있으니 정말 우려되는군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74|070|제 소견으로는 그 제빵인의 의도가.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75|070|역사에 대한 왜곡이 아니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76|070|앉으세요 이쪽으로.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77|070|어머니가 안 계실 때 제가 헤이즐과 피터네 집에 갔다 왔다는 이야기는 애니한테 들으셨죠?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78|070|니가 누구에게 가서 밤을 보내고 오는 일은 없잖아.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79|070|그 집에 안 갔다고?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80|070|저 여자 정말 못 봐 주겠어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81|070|네, 뭔가 괴상한 면이 있어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82|070|남편의 죽음으로 처참한 모습인 걸 보니 그래도 옛날보다는 그녀를 약간 좋아하는 쪽으로 마음이 움직였어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83|070|네, 정말 너무 안 좋아 보이죠?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84|070|닥터 블레이크 말로는 조심하지 않으면 그녀 자신도 앓아누울 거라는군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85|070|그렇게 감정이 풍부한 사람인 줄 전혀 짐작도 못 했어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86|070|미안한 말이지만 그건 말도 안 돼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87|070|내가 평생 동안 에즈라 매넌을 알아 왔지만 아는 사람들에게는 그가 얼마나 순수하고 소박한.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88|070|물론이죠, 닥터 블레이크.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89|070|제 아내가 제 말을 오해했답니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90|070|아마 제가 어쩌면 실수로 미시즈 매넌을 언급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91|070|내가 아는 건 이 마을을 통째로 준다 해도 나는 저 집에서 밤을 새우진 못 하겠다는 거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92|070|악령이라는 게 분명히 있는 거야, 내가 점검을 하러 낮에 들어갔을 때도 느껴지더라, 벽에서 뭔가 썩어 가고 있는 것 같은!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93|070|저를 그냥 놔두십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94|070|망망대해에 표류하는 난파선과도 같다느니 하면서 엄살을 떨겠지.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95|070|그런 사설을 거리에서 하는 것이 아니냔 말이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96|070|이 친구야, 두들겨 패서 납작한 넙치를 만들지 않았다면 내 부하들이 아주 근무 태만인 거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97|070|이 애송이가 앞발만 내밀면 스테이크를 얻어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군.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98|070|그자가 어제 또 왔었나? 내가 없을 때만 오는 자 말이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399|070|마치 내가 백만장자나 되는 듯이 딸을 내주려고 하는군.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00|070|말해봐요, 우리가 끝내겠다고 하고.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01|070|제가 당신을 아는데, 당신은 농담을 아주 잘하는 분이군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02|070|지금부터, 삼 일 내에 당신이 어떻게 총독님을 골탕 먹였는지 알게 될 겁니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03|070|그렇게 점잖으신 분이 우리 둘을 오징어 호텔로 초대해서 스텝 댄스를 추자는데 주책없이 호적등본을 보여 달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04|070|아하, 쓸데없는 소리, 짐을 싸다니.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05|070|폴리, 난 당신이 변덕 부리는 걸 싫어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06|070|미친 소리 그만하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07|070|내가 떠나야 된다면 당신이 사업 운영을 떠맡아야 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08|070|루시, 도대체 당신은 인정도 없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09|070|그걸 가지고 그 미련한 계집년이 사방팔방 돌아다니며 나와 결혼했다고 나팔을 불어 대.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10|070|의심할 여지가 없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11|070|좋을 대로 생각하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12|070|무엇인가 옳은 점이 있었다면 그녀의 어머니가 나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지는 않았을 거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13|070|어머니로서 그렇게 다룰 수 있는 것은 기껏해야 난봉꾼이지 사위는 아니거든.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14|070|너희들 아마 매키스 관계로 받을 돈 때문에 온 모양이구나.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15|070|그래요, 매키스 씨를 체포하는 대가로 받기로 한 사례금을 못 받는다는 말씀이군요, 부인?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16|070|그럼 그 이유가 뭐죠, 부인 마님?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17|070|필치, 이 숙녀분들을 문밖으로 안내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18|070|우리는 더더욱 준비를 못 했습니다, 전혀!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19|070|내가 부인의 요구대로 지불하리라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20|070|난 은행에 들어가서, 요구했지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21|070|이 서류가 위조란 말인가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22|070|난 귀중품을 담보로 제공했지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23|070|왜 내 보석이 모조품이란 말인가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24|070|까만 머리에, 피부색도 검고, 난 남쪽 태생이에요, 토스카나 출신이에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25|070|모피, 비단, 화려하게 빛나고 사각거렸으며, 실내 공기는 온통 향수로 물결치고!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26|070|팔찌를 채워 달라고 했던, 당신의 손목은 맨살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27|070|이 갑작스러운 장내의 침묵 말이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28|070|내 돈을 이런 일에 허비할 생각은 없소.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29|070|능청맞은 뚜쟁이로군, 그건 나에게 맡기시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30|070|내가 여기서 어떤 꽃을 꺾든지, 꽃봉오리를 꺾든 장미를 꺾든, 키가 작든 날씬하든.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31|070|최고급이란 모든 것의 마지막 결정체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32|070|메뉴 중의 메뉴, 모든 중요한 요리 과정들을 마무리 짓는 거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33|070|어디서 술 훔쳐 먹었니?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34|070|아뇨, 할 수 있어요, 곧 내려올게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35|070|아무 말 안 했다고요~ 못 믿겠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36|070|확실히 또 불평했겠지, 즐겁지 않다고!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37|070|후방으로 피난 온 뒤 더 답답해졌다고 말했을 뿐이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38|070|당신은 또 잔소리 병에 걸렸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39|070|정체나 밝혀 봐.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40|070|아무 의미 없어, 다만 글을 거기까지 쓰고 나니 과장되게 묘사할 수밖에 없었지.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41|070|화살이 시위에 놓여 있으니 쏘지 않을 수 없었던 거지!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42|070|당신 잊었어~ 여기 쓰촨 제품이 가장 저렴하다고!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43|070|당신의 이런 계획, 하나하나 모두 좋아, 다만 하나가 빠졌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44|070|아까워, 이번에는 주소를 잘못 찾았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45|070|우리 이 나으리께서는 한 입만 적게 먹어도 야단법석이랍니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46|070|문제는 한 입 혹은 두 입 적게 먹는 데 있지 않아.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47|070|내일은 당연히 내일의 방법이 있지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48|070|우린 날마다 밀떡을 뜯어 먹었어, 엄청 맛이 없었지.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49|070|이 돈은 식당 열려고 남겨 놓은 거예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50|070|식당 일은 나중에 이야기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51|070|요 몇 년간 쉬만은 아주 타락한 생활을 했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52|070|사람이 이렇게까지 빨리 변할 거라곤 생각도 못 했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53|070|타이리, 난 원래 장사할 생각은 결코 없었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54|070|이 조그만 식당도 이틀 뒤엔 문 닫을 거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55|070|지금 당신과 타이리는 뭔가 마음에 걸리는 게 있는 것 같습니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56|070|없습니다, 다만 늘 눈에 거슬려서 그렇습니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57|070|혼자서 자기 성격대로 할 수 없다는 겁니다~ 때로는 보편적인 사회 관습에 복종해야 합니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58|070|항상 큰길로만 다닌다면 반드시 지나갈 수 있으리라고 당신은 장담할 수 있습니까?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59|070|지름길로 가면 훨씬 빠릅니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60|070|그만두면 뭘 해서 먹고살려고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61|070|됐어요, 그 교장 월급이 한 달에 겨우 이십 육 위안인데, 자기 먹고살기도 벅차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62|070|이것 떼고 저것 떼면 여기 팁보다 못할걸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63|070|교사라니, 말할 필요도 없죠!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64|070|전방에 오래 있더니 거칠어졌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65|070|언니, 하루 종일 뭐가 그리 바빠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66|070|학교가 언니 한 사람을 위해 반 하나를 열 수는 없어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67|070|후방에서는 오히려 시간이 특별히 귀중한 것 같군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68|070|하인 아이고, 더 마시다가는 주보까지 마셔 댈 겁니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69|070|한바탕 소동이 일어날 거야, 반드시!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70|070|하, 사람이란 일생 만족을 못 하는군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71|070|지지리도 못난 이이가, 편지는 그래도 아주 열심이에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72|070|생각해 보세요, 버는 돈이 편지 쓸 만큼 충분한 것도 아니잖아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73|070|전 안 가요, 단념하는 게 좋을걸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74|070|사실은 안 오는 것도 괜찮죠!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75|070|아주 재밌나 보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76|070|재미는 무슨 재미, 이건 의무예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77|070|다첸이 엄청 화가 난 것 같던데!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78|070|우리 군대에 있는 사람인데, 그 사람 학생이었대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79|070|떠나는 일이 한마디 말처럼 쉬운 건가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80|070|타이리, 밖에서는 요즘 쑥덕거리고 있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81|070|나 같은 사람에겐 명예도 아주 중요하단 말이야, 만회할 방법이 있는데 오점을 남길 필요는 없지!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82|070|언니가 애국하는 게 질투 나세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83|070|양심에 어긋나는 말은 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84|070|난 타이리에게 말하는 겁니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85|070|글쎄, 듣기 싫대도 그러세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86|070|온 그게 무슨 소리냐, 얘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87|070|글쎄, 그 철민이라는 사람의 친구 된다는 박영호한테 알아보았으나, 자기네들도 요즘은 통 모른다고 하니, 어데 가서 찾으란 말인가?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88|070|글쎄 이 사람아, 그 사람을 꼭 만나야 할 까닭이 무언가?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89|070|에이 사람도, 글쎄 우선 자네 부인의 행방부터 알아야 할 게 아닌가?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90|070|뭐, 이 사람아, 알고 있다니, 어디란 말인가, 거기가, 응?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91|070|당신은 그 나이에 물이 불어나는 강물에서 펄쩍펄쩍 뛰며 놀았었나?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92|070|당신은 또 무슨 말을 할 작정인데, 그 애가 접시를 안 닦아, 신발들이 반짝거리도록 왁스 칠을 안 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93|070|아내가 가까이에 있어요, 베르타!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94|070|유감입니다, 반지를 이해하지 못했어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95|070|삼 등급 수준의 평범한 접견을 수상 파티로 바꾸는 건 정말 불가능합니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96|070|수영장에 물을 대는 데는 매번 엄청난 비용이 들어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97|070|더 이상 고집 피우지 말아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98|070|우리 폐하께서 물고기들의 왕자를 접견한다 할지라도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대기 속에서 그를 맞으실 겁니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499|070|내 손은 축축하지 않아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00|070|하지만 기사 부인, 우린 지금 이론 체계에 대해서 말하는 겁니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01|070|만일 부인에게 사마귀가 있다면, 사람들이 부인 마음에 들기 위해서 그것에 대해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를 부인에게 이해시키려는 것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02|070|나는 절대로 사마귀를 갖지 않을 겁니다, 한없이 기다려 보세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03|070|게다가 그건 메기와 닿아서 생기는 알레포 부스럼보다 덜 심각한 거예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04|070|이것들이 죽을 때 됐으면 곱게 가지, 어딜 달려들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05|070|산 사람 죽이고도 가져가는 세상인데, 죽은 사람 돈, 둘이서 나눠 가지면 또 어때?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06|070|동네 사람들끼리 왜 싸우고 난리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07|070|형사님, 저 할 말 있어요, 제 얘기 좀 들어 주세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08|070|미나, 안 돼요, 지금 말해야 돼요, 아주 중요한 얘기예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09|070|여기서 믿을 사람은 우리 두 사람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10|070|절대 우릴 의심하시면 안 돼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11|070|어떻게 붙잡아, 증거도 없잖아?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12|070|아, 어떻게?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13|070|오, 묘안을 좀 생각해 봐!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14|070|오, 넌 그걸 말이라고 하니, 둘러댈 게 뻔한데.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15|070|그래, 똑같아, 내 생각에, 이 두 종류의 피조물은.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16|070|향수 뿌린 편지를 써서 남편에게 보내는 거야, 뜨거운 사랑의 편지를, 물론 다른 여자로 위장해야지!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17|070|물론 거기 가 봐야지, 남편이 온다면, 확실한 거니까.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18|070|니 섬세함을 원하고 있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19|070|아, 넌 내 소중한 친구야, 그렇지?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20|070|내 사망 시점이라뇨, 아, 그건 아니죠!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21|070|그렇게 되면 전혀 이득이 없잖아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22|070|그야, 나겠지.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23|070|자네가 이 일에 대해서 일반적인 견해를 가졌다면, 그런 의심은 벌써 풀렸을 걸세, 용서해 주게.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24|070|그랬었군, 하지만 사실 있었던 이야기라 해도 남에게 말할 때는 더 보탰을 거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25|070|그렇다고 해도 말을 좀 보탠 것이 도리어 나에게 잘된 일이었을 거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26|070|그 애를 금지시킴으로써 당신을 금지시켰어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27|070|그렇게 아까웠다면 나눠 달라고 하지 않았을 거예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28|070|과자같이 달콤한 게 아니었지, 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29|070|싫증이 났습니까, 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30|070|달리는 게 재미있어서 그러나, 아니면 불쌍한 주인을 겁주는 게 재미있어서 그러나?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31|070|경찰이지, 그리고 이 내 목이 부러질까 봐 무서웠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32|070|편히 가시고 싶다면 버스가 있죠, 잘 아시잖아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33|070|운전기사를 고용한 건 시간을 절약해서 비싼 값으로 산 자동차의 가치를 내 보자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34|070|나는 이 차의 노예고, 또 자네의 노예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35|070|밤에는 빌어먹을 놈의 꿈까지 꾼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36|070|미제 증기 자동차라고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37|070|런던에서부터 우리하고 경주하고 있었군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38|070|그걸 미리 알았더라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39|070|어째서 저한테 말씀하지 않았어요, 태너 씨?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40|070|난폭했다니, 무슨 뜻인가!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41|070|나는 그것을 생각하느라고 밤새껏 한잠도 못 잤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42|070|그건 그전부터 해 왔던 술책이야, 그 여자는 자네를 아직 실컷 놀려 먹지 못해서 그래.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43|070|당신은 정말 언젠가는 정치에 나서겠죠, 잭?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44|070|그게 대체 지금 내가 말한 것과 무슨 상관이라는 거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45|070|그런 사람들이 어디 있어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46|070|좋아요, 난 내가 지옥에 있지 않다는 걸 알아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47|070|비켜요, 소리 지를 거예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48|070|앉아 봐요, 요게 왜 이렇게 내숭을 떨고 이러냐!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49|070|안 돼, 무슨 일이 있어도 학교만은 마쳐야 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50|070|니가 티켓 끊었니?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51|070|아니, 아니야, 아가씨가 훔쳤다는 것이 아니고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52|070|얘가 육천 원씩이나 뭉개고, 그만 쳐!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53|070|빨리 패나 돌려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54|070|야, 너 춤 한 번 춰.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55|070|블루스 하나는 끝내주잖아.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56|070|왜 이래요, 언니!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57|070|밥도 안 먹고 빈속에 깡술만 마시고!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58|070|어쩌려고 이러냐고요, 정말!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59|070|장사 때려치울 거예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60|070|앞으로 세영일 어떡할 셈이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61|070|세영이가 잘못된 것은 걔 책임만은 아니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62|070|사랑하는 사람을 방치해 두고 도움까지 받아 온 그쪽의 책임도 커, 안 그래?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63|070|아름다운 진주는 진흙 속에 묻힌 상한 조개 속에서 나온대.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64|070|지금도 늦지 않아, 민수가 따뜻하게 감싸만 줄 수 있다면 그 아이도 얼마든지 행복하고 아름다워질 수 있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65|070|놀랍군요, 미스 애거서 스탠호프가 남동생과 살기 위해 도시로 이사 간다는 사실에 대도시 신문이 그렇게 관심을 보이다니.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66|070|그렇다면 너무 늦게 오신 거 아닌가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67|070|미스 앨리슨은 죽은 지 십 팔 년이나 됐어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68|070|그녀의 시를 출판한 건 가족들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69|070|왜냐하면 니가 나를 너무 심각하게 만드니까.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70|070|앤을 외부인이라 생각하지 마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71|070|그녀가 일하는데 니가 온 거지, 앤이 방해한 게 아니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72|070|저 사람 어디서 왔지, 뭘 원하는 거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73|070|하지만 상관없어, 이제 저런 것들 좀 직접 싸지 말아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74|070|어머니의 찻잔 세트?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75|070|자, 이 기자란 작자와 너 도대체 무슨 관계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76|070|이 기자와 무슨 관계냐니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77|070|앨리슨 고모의 방을 둘러봤어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78|070|그리고 사람들이 그녀에 대해 하는 말도 안 되는 말들을 해 줬어요, 그게 다예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79|070|그곳에 지푸라기를 가지고 올라갔니?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80|070|이 집을 태울 정도로 유용한 일이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81|070|그리고 애거서도, 이제 더 이상 여기에 둬서는 안 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82|070|이 집을 우리가 그대로 유지하는 한 애거서 고모는 안 떠날 거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83|070|그 불을 끄지 말걸 그랬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84|070|그럼 됐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85|070|이 모든 혼란에, 게다가 이제 엘사까지 왔으니.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86|070|덕호 왜 이래?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87|070|웃지 마, 장난이 아냐, 아저씨가 묻는 대로만 얘기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88|070|그래서 장례도 하지 않을 셈이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89|070|나보다 더 비참한 남자라면 이까짓 몸 팔았다는 과거는 아무것도 아닐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90|070|나도 알고 있네, 우리 오씨 파는 그자를 두려워하고 있으니까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91|070|실은 오씨 파 밑에서는 불신임을 받고 있죠.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92|070|나는 무식한 사람입니다, 대학 공부를 하지 않아서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93|070|제가 온 이유는 용적률 때문입니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94|070|마뉴시카의 용적률 말인가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95|070|음, 당신께서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96|070|당신은 혼자 사는데 방은 여섯 개나 되지 않습니까.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97|070|마뉴시카는 하녀이지 않습니까.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98|070|그녀는 부엌에 딸린 방에서 십 육 아르신을 차지하고 있지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599|070|당신이 여성이 아니라면, 조야 데니소브나, 나는 당신이 천재라고 바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겁니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00|070|천재는 당신이지요, 지난 오 년 동안 나를 갈가리 찢어 놓더니 이제 와서 천재라니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01|070|모스크바는 주택 위기 상황이라는 것을 염두에 둬.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02|070|무얼 위해서 위협하겠니, 나는 점잖은 사람이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03|070|만약에 내가 국가안보부에 가서 니가 이 안락한 아파트에서 무슨 꿍꿍이를 하고 있는지를 신고하지 않으면, 내가 내가 아니지.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04|070|오빠는 초인종도 안 누르고 어떻게 들어왔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05|070|내가 모욕을 느끼고 떠나기를 원하는 거냐?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06|070|세상에나 바지가 없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07|070|그러면 그 트렁크는 뭐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08|070|카드들은 속임수를 위해 표시를 해 둔 거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09|070|그만둬, 아메티스토프, 오빠는 오 년 동안 어디를 떠돌아다닌 거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10|070|도대체 어떤 교활한 사람이 이 말을 했단 말이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11|070|그래요, 무척 교활한 사람이죠!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12|070|사람들이 쓸데없는 말을 지껄여 대고 있죠, 그들이 말하길, 사람들이 아파트에 드나든다고 하더군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13|070|밤마다 폭스트롯을 춘다고 하던데요, 나로서도 드나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14|070|실례합니다만 아메티스토프 씨, 나는 걸어다니지, 헤매지는 않습니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15|070|귀족들끼리 사소한 일 아닙니까?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16|070|들어 본 적이 없다니, 유명한 펜젠의 성인데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17|070|만약에 당신이 내가 볼셰비키로부터 빠져나온 것을 알게 된다면 당신 머리카락이 곤두설 것입니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18|070|오, 맙소사, 당신은 말로 나를 너무나도 놀라게 하는군요, 선술집들은 더럽고 추잡해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19|070|풋, 너 왜 이래, 이봐, 니가 뭔데 나에게 명령을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20|070|먼저 내 의견을 물어봐야 하잖아, 내가 너한테 시집갈 건지 안 갈 건지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21|070|내가 너에게 계약서라도 적어 줬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22|070|저희는 삼 일 전부터 아버지 일행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23|070|그런데 뭐, 너 행복하지가 않아?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24|070|잘 알겠다, 나한테 물어본다면 그놈의 참사관한테서 손 떼라고 충고하겠다, 그놈은 사내자식도 아니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25|070|뭐야, 약혼을 아직도 끝내지 않았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26|070|삼 일 동안에 너희는 그럼 그동안 무슨 짓을 하고 있었냐?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27|070|참사관을 이리로 불러와라, 나는 주방 처녀를 데려올 테니, 얼마나 번개같이 내가 약혼식을 거행하는지 그놈에게 보여 줄 테니 말이다, 술 몇 병 다오, 부르고뉴 와인이나 아니다, 리큐어로 하자.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28|070|우리 둘이 남아서 기다려야겠어요, 아버지가 아랫것들과 술을 마시면서 무슨 창피한 수작을 못 하시게.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29|070|또 한 가지, 우리 아버지가 말씀하시는 걸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30|070|예를 들면 아버지가 참사관에 대해 하신 이야기 같은 거 말이에요, 아버지께서 농담으로 말했던 것을 사방팔방 떠벌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31|070|당신이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32|070|내가 조금 전에 말했던 것은, 당신도 그 자리에 있었지만, 아버지가 말씀하신 것처럼 그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 못했다는 그런 뜻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33|070|그러니까 대화를 나눌 만한 사람인가 하는 문제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거죠.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34|070|우리 약혼은 오래전부터 계획된 것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35|070|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 지내 왔죠.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36|070|나는 꽤나 활달한 성격이라 오히려 내가 쉽게 싫증을 느끼는 편이랍니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37|070|그렇게 말하지는 않았어요, 당신이 왜 나를 이해하려 들지 않는지 납득하기 어렵군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38|070|그럴 필요 없어요, 참사관이 지성인이고 온화한 사람이라는 걸 강조하고 싶었을 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39|070|그러니까 그분을 외모만 가지고 평가해서는 안 되고, 그분이 말하는 것이나 행동하는 것만으로 평가해서도 안 돼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40|070|그분은 나에게 관심을 많이 보이고, 내 눈빛만 봐도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금방 알아차리죠, 나는 그분을 상당히 존경해요, 당신 대단히 졸려 보이는군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41|070|푼틸라 나리, 좀 있으면 파장인데 저 사람은 별 일자릴 찾지 못했고 그래서 그나마 잘 풀릴 것 같습니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42|070|나리, 말참견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 저 사람은 쓸모가 없겠습니다, 저런 사람은 견뎌 내질 못합니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43|070|저 사람이 배겨 내지 못하면 나중에 도로 쫓아 버릴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아니면 저 사람 내일 보시든지.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44|070|그건 벌써 잊은 지 오래됐습니다, 그런 일에 신경 쓰지 않는 게 가장 좋겠습니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45|070|나리, 저 사람들은 계약서를 받고 싶어 하는데요, 나리께서 결정을 곧 내리신다면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46|070|재촉 좀 하지 말게, 커피 좀 천천히 마시게.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47|070|난 이놈의 인력시장에 오면 참을 수가 없어, 내가 말이나 소를 사려면 시장엘 가지, 그럴 때는 아무렇지도 않아.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48|070|하지만 자네들은 인간이란 말이야, 인간이 시장에서 거래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 아닌가, 내 말이 맞지?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49|070|죄송합니다만, 푼틸라 나리, 그 말은 옳지 않습니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50|070|그럼 시장 바닥이든, 예배당이든 거래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곳이 시장이 되는 거죠, 전 어서 계약이나 빨리 끝냈으면 싶은데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51|070|마티, 자네 오늘 내게 화가 되게 났구먼, 그래서 이리 공적으로 일을 하는데도 나보고 옳지 않다고 그러지.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52|070|나를 잘 보게, 내 다리가 제대로 붙어 있는지, 아니면 자네 눈에는 당나귀 주둥이로 보이나?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53|070|그 뚱땡이가 저기 또 오는군, 저런 놈이 나타나면 일꾼들 사이에 못된 피가 들끓기 마련인데.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54|070|나중에 하죠, 이제 계약금을 정하시죠!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55|070|이러다 늦겠습니다, 지금 나리는 저 사람들을 붙잡고만 계십니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56|070|제가 보장하죠, 이 사람들은 계약이나 끝내길 원하고 있습니다, 저기 저 사람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57|070|저 사람이면 꽤 쓸 만할 겁니다, 직접 보시면 아실 겁니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58|070|저 녀석은 이런 인력시장에서 뭐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59|070|나리께서 신부님한테 약속하지 않았습니까, 수르칼라가 빨갱이 같으니 내쫓겠다고.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60|070|기회를 그렇게 많이 줬는데도 나를 그 정도밖에 이해 못 하고 있다니!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61|070|그렇군요, 참사관 나리와 약혼을 하시게 되는군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62|070|내가 왜 당신한테 이런 사사로운 묘한 문제를 털어놓는지 정말 알 수 없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63|070|이런, 마치뱅크 씨, 내 타자기를 만졌군요, 안 그랬던 척해도 아무 소용 없어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64|070|참 나, 이 키를 망가뜨렸잖아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65|070|그쪽은 이게 손풍금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군요, 아무것도 안 하고 핸들만 돌리면 곧바로 아름다운 연애편지를 써 주리라 생각했단 말이죠, 그렇죠?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66|070|내가 어떻게 알아요, 왜 나한테 묻는 거죠?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67|070|아, 당신은 분명히 성직자군요, 제임스, 철저한 성직자라고요.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68|070|일어나, 일어나, 게으른 녀석들!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69|070|부끄럽지도 않니, 여덟 시가 울렸어.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70|070|태양이 벌써 숲보다 높이 떠 있는데!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71|070|빛은 당연히 여기 있지, 벌써 한참 전부터 +EmotionStyle|D_A1_A_070|D_A1_A_070_0672|070|정오만큼이나 밝아, 덧창문이 닫혀 있지만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1_A_071.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1_A_071.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80586ceed4dac4406d66468406b9cdb455a79beb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1_A_071.txt @@ -0,0 +1,622 @@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051|071|글쎄 제 힘으로 한다면 누가 뭐라나?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052|071|남들은 집에서 돈 안 갖다 쓰고도 아르바이튼가 뭔가로 잘해 나간다더구먼, 어째서 유독 저만이 어미 아비를 괴롭히느냐 말이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053|071|그렇게라니 어떻게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054|071|어디 근본적으로 대책을 좀 생각합시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055|071|도대체 이렇게 하고 어떻게 산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056|071|장사하고도 큼직한 실업을 하던 놈이 엉성한 점포를 벌여 놓아?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057|071|세상에서 박기철이는 영 죽었다, 이렇게밖에는 안 된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058|071|아버님 환갑이 낼모렌데, 저도 큰아들로서 생각이 좀 있어야 할 게 아니우?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059|071|나래도 학교 같은 데 나가겠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060|071|그것도 당신 자신이 싫다기보다 어머니가 싫어하시는 눈치니까 꺼리는 거죠?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061|071|쓸데없는 소리 좀 마우.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062|071|난 되레 내 개성이라는 걸 전혀 생각지 않는 부모에게 어떻게 대할 것인가 방책을 생각하고 있는 거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063|071|글쎄 오늘 밤엔 듣기 싫어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064|071|딴 말씀이 하고 싶으신 거죠?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065|071|직업이라도 안정된 걸 뭘 하나 가지고 술도 마셔야 할 게 아니냐.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066|071|니가 친구 좋아하는 줄도 알지마는 공술 얻어먹으면 갚아야 할 때는 없다더냐.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067|071|그리고 우리들 생활 자체가 고쳐졌다고 할 수 없어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068|071|제가 마치 잘못이라도 저질러서 살림이 줄어들고 저도 남처럼 잘되지 못하기라도 한 것처럼 말씀하시기에 아버지 말씀을 드린 것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069|071|듣기 좋은 얘기 아니야, 그만둬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070|071|진상이가 하니까 너도 한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071|071|이제 왔니?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072|071|그래 원을 풀어 재미있더냐?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073|071|아니 이거 렌즈가 깨지지 않았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074|071|물건 잃어버리지 않으면 부수고, 나이 이십이 훨씬 넘어 대학을 졸업하게 된 놈이 언제나 좀 미더워질래.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075|071|야, 그게 얼마짜린 줄이나 도대체 아니?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076|071|팔자에 없는 무슨 국회의원은 해 보겠다고 두 번씩이나 나서서 미끄러진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077|071|살아갈 일이 걱정되지도 않니?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078|071|여기가 박기철이 집인 게 틀림없겠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079|071|여러 말 할 것 없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080|071|이 집은 몰수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081|071|가재도구 일체 친일파 반동분자의 재산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유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082|071|내일 또 오겠는데 딱지만은 붙이고 가야겠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083|071|모처럼 생각해서 말씀하셨는데 아직 팔 생각 없어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084|071|그 앞에까지 같이 가셨다고 해서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085|071|이거 보세요, 다른 웬만한 선상에 떠오르는 사람들, 대차 관계 원한 관계 거래 관계, 이런 사람들이 다 알리바이가 성립되는 거예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086|071|그건 내가 말씀드렸다시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087|071|뭐라고요, 정말 오늘 당신 이상해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088|071|내 희곡을 알지도 못하면서 벌써부터 싫어하시거든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089|071|이것은 의사 선생님이 영원한 물질의 아버지, 악마 앞에서 모자를 벗은 거예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090|071|마셴카가 온 정원을 뒤지며 저를 찾고 있어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091|071|오늘 우리는 호밀을 운반하는 날이라 일꾼들이 모두 바쁩니다, 어느 말을 타고 가실 것인지 부인에게 여쭤 봐도 될까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092|071|외출용이오, 마구는 어디서 구하죠?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093|071|어머니와 저는 그 사람 때문에 이렇게 매번 다투고 있는데, 지금 그 사람은 거실이나 정원에서 우리를 비웃고 있지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094|071|니나를 부추기고, 그녀에게 자기가 천재라는 것을 확신시키려고 애쓰고 있을걸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095|071|너는 내게 불쾌한 말을 하는 게 즐거운 모양이구나.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096|071|난 그분을 존경하고 있으니, 제발 내 앞에서는 그분에 대해 나쁘게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097|071|어머니는 저도 그 사람을 천재로 여겨 주기를 바라지만, 죄송하게도 저는 거짓말할 줄 몰라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098|071|재능은 없고 자부심만 강한 사람들은 진짜 재능 있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게 없지.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099|071|그렇다면 결국 여러분이 해야 하지 않을까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00|071|말해 봐요, 우리가 끝내겠다 하고.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01|071|총독님은 아주 점잖고 너그러우며 인내심 있는 분이었죠.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02|071|제가 당신을 아는데, 당신은 농담을 아주 잘하는 분이군요, 지금부터 삼 일 내에 당신이 어떻게 총독님을 골탕 먹였는지 알게 될 겁니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03|071|나중에 프롬프터가 의상실에 있는 화려한 침대에 그 친구가 누워 있는 걸 발견했죠.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04|071|셋째를 낳고도 못 잊어 찾아 헤매던, 그리고 끼니가 어려운데도 단돈 몇 푼만 생기면 신문 광고 내서 찾던 사람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05|071|그 여자가 지금까지도 수절하고 당신만을 기다렸답디까?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06|071|미친 소리 그만하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07|071|태어날 바엔 좋은 땅에서 태어날 일이지.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08|071|어머니, 옷을 왜 이리 길게 만드셨어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09|071|내 딸이 매년 봄마다 이 인치씩이나 커 가는데 난들 어쩌란 말이냐?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10|071|그 일이 내게 기쁨을 주는데 그게 내 탓이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11|071|좋을 대로 생각하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12|071|학생은 내가 차례로 하는 상세한 질문에 대해서 하나씩 간단하고 겸손하게 예나 아니요로 대답해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13|071|자네는 아버님의 목소리도 알아채지 못하나?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14|071|현금 일 페니히라도 가진 사람이라면 그를 보고 웃지 않지.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15|071|익살꾼은 그대로 내버려 두시고요,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 주세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16|071|우린 일을 해 왔지 우리의 힘을 바쳐서, 세월을 바쳐서.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17|071|아버지를 공경할지어다, 아버지가 죽었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18|071|아버지 오셨을 때 그런 소리를 한번 해 봐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19|071|몇 년 동안 뭔가가 너의 눈 속에 숨어 있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20|071|식탁을 다 차려 놓을 때까지?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21|071|저분이 우리 새엄마란 말이죠?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22|071|일부러 거짓말하는 거라고 말할 거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23|071|저주 받을 그놈의 형들이 지옥의 길로 가 버렸으니 이제 이븐밖에 안 남았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24|071|그러니까 이븐에게 농장을 남겨 줄 거란 말이죠?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25|071|아니면 내가 죽을 때 농장을 불태우고 잿더미가 되는 걸 지켜볼 거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26|071|당신 머리가 좋은데, 그래, 그냥 두지, 뭐.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27|071|내 혈육이고 내 거야, 내 아들이 내 것을 가져야 돼, 그러면 그건 여전히 내 거야, 내가 땅속에 파묻혔어도.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28|071|내가 지금 말한 것 듣고 뭔가 깨달은 게 있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29|071|아무것도 몰라, 결코 모를 거야, 나를 살려 줄 아들을 못 낳는다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30|071|아들을 낳을 거예요, 약속해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31|071|언제든지 속여 먹을 수 있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32|071|오늘 기분이 좋다, 이거지?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33|071|어디서 술 훔쳐 먹었니?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34|071|아뇨, 할 수 있어요, 곧 내려올게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35|071|오늘은 일을 못 하겠어, 마음이 안 내켜.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36|071|그런 불공 그만하고 차라리 염라대왕이나 매수하라고.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37|071|나도 부처님 대신 공양주나 모시는 이런 절엔 더 이상 머물고 싶지 않군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38|071|도대체 그 고뇌란 게 뭐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39|071|정체나 밝혀 봐.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40|071|알겠어 병진 씨,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은 말리지 않겠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41|071|그런 소릴 하려거든 토굴 속에서 누에처럼 한평생을 지내야지, 절집에서 시줏밥이나 얻어먹지 말고.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42|071|아래층의 모든 게 완전한지 확인하겠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43|071|얘야, 셔터를 단단히 잠가야 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44|071|쉬, 소리치지 말아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45|071|안 그러면 총에 맞을 거니까, 말을 잘 들어요, 그러면 해치지 않을 거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46|071|잘 들어요, 소리를 질렀다간 권총이 발사될 테니.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47|071|불을 켜고 모습을 보여 줘요, 알겠어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48|071|아가씨, 모두 그렇다오, 모두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49|071|할 수만 있으면 목숨을 오래 부지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50|071|나를 쏠 거죠, 내가 죽는 걸 무서워하는지 어떻게 아세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51|071|당신네 나라 기병대들이 아름다운 당신의 방에 들이닥쳐서 나를 돼지처럼 도살할 겁니다, 나는 악마처럼 싸울 거니까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52|071|그들은 오락거리로 삼기 위해 나를 거리로 끌어내지 못할 겁니다, 나는 그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알아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53|071|지금처럼 옷을 입지 않은 상태로 그런 사람들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나요, 사람들에게 보일 만하지 않죠?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54|071|자신을 죽음으로부터 막아 줄 존재가 당신밖에 없는 남자에게는 너무 좋은 무기죠.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55|071|들었죠, 저 불한당 놈들을 이곳에 들이닥치게 하면 당신은 그 모습으로 그들을 맞아야 할 거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56|071|그러시겠죠, 당신은 우리의 자유를 강탈하도록 세르비아인들을 부추겨 놓고 그들의 군대에서 장교 노릇을 하는 오스트리아 사람 중 한 명이군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57|071|우리가 그들을 얼마나 증오하는지 아세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58|071|당신의 권총이오, 줄곧 그 장교의 얼굴을 노려보던 그 권총이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59|071|저는 십 사 년 복무했답니다, 당신네 군인들 절반은 전에 화약 냄새를 맡아 본 적도 없을걸요, 그런데 어떻게 당신네 군대가 우리를 이긴 거죠?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60|071|자 자, 보세요, 기관총 세례 앞에 기병대 연대를 돌진시키는 게 전문가가 할 일인가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61|071|기관총이 불을 뿜었다가는 어떤 사람이고 말이고 오십 야드 이내에도 다가갈 수 없다는 게 너무나 자명한데도?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62|071|나는 그 광경을 보고 눈을 의심했어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63|071|흥, 그 불쌍한 친구가 자신의 말고삐를 잡아당기는 모습을 봤어야 했는데.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64|071|그럼 그가 다른 자들보다 먼저 도착해서 죽고 싶어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65|071|그들은 자신들이 발사체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싸우는 것이 소용없다는 것을 알아요, 그들의 부상은 거의 다 말들이 서로 부딪치는 바람에 다리가 부러져서 생기는 거예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66|071|아가씨가 오늘 처음 돌격한 군인을 봤다면 그런 말을 했을 거예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67|071|하지만 당신이 저를 유도한 건 잘한 일이었나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68|071|맞아요, 이 사람이 돈키호테예요, 한 치의 의심도 없어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69|071|당신은 나의 적이에요, 그리고 당신의 운명은 나의 처분에 달려 있죠.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70|071|내가 이 집안과 불화를 일으킨다면 나는 너와 절대 결혼할 수 없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71|071|루카, 너에게서 상식을 기대했어야 했는데.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72|071|배신한 죄로 쫓아내겠지, 니가 하는 이야기를 누가 믿기나 하겠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73|071|누가 너에게 또 다른 일자리를 주겠어, 이 집안에서 누가 너와 감히 다시 이야기하고 싶어 하겠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74|071|당신은 하인의 영혼을 가지고 있군요, 니콜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75|071|폴, 오스트리아인들이 강제로 평화조약을 맺도록 내버려 두었어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76|071|이 모든 씻는 행위가 건강에 좋을 리가 없어, 그것은 자연법칙을 거스르는 행동이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77|071|당신은 여전히 영혼까지 미개인이네요, 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78|071|당신이 러시아 장교들 앞에서 품위 있게 행동했기를 바라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79|071|난 정말 교양 있는 사람들은 그런 것쯤은 보지도 않을 거라 생각해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80|071|그게 당신이 나에게 직접 이야기할 이유가 되나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81|071|나는 아니에요, 당신이 가게를 차리게 되더라도 당신은 단지 누군가의 하인이 아닌 모든 사람의 하인이 될 거예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82|071|니가 이 파운드나 되는 가짜 검은 머리를 달고 다니고 다른 불가리아 여자애들처럼 입술과 볼을 붉게 칠하는 짓을 그만두게 한 게 누구였지?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83|071|누가 손톱을 손질하고 손을 깨끗이 하고 멋진 러시아 여자처럼 우아한 모습을 하라고 가르쳤지?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84|071|그것은 스위스의 황제에게 준 것이 아니에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85|071|허, 그렇게나 많이, 사람 놀라게 하는군.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86|071|이리 줘, 책 망가뜨리지 말고.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87|071|어머머, 내가 좀 본다고 책이 어떻게 되나?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88|071|이젠 책도 안 보여 주려고 그러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89|071|그럼 왜 그래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90|071|뭐야, 정말 못돼 먹었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91|071|앞뒤 안 가리고 뭐하는 짓이에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92|071|애들도 다 컸는데, 애들이 보기라도 하면 무슨 망신이라고!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93|071|그 애는 뭐하러 불러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94|071|어떻게 그렇게 다른 사람 생각은 안 한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95|071|아가씨 병이 도련님 때문에 났다고는 하지만, 원인을 따지고 보면 이게 다 나리 때문에 벌어진 일 아닙니까?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96|071|왕리, 분명히 알아들을 수 있게 말해 보거라, 꾸짖지 않을 테니.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97|071|지금이 몇 신데, 이 늦은 밤에 잠도 안 주무시고 이런 장난을 치세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98|071|깜짝 놀랐잖아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199|071|다짜고짜 그렇게 욕하시는군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00|071|그래요, 유곽 기생이 고귀할 리야 없겠죠.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01|071|하지만 제가 못된 짓을 벌였다니, 대체 누가 그런 거짓말로 절 모함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정말 억울하네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02|071|난 또 무슨 대단한 일이라고, 리젠자이 일이었군.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03|071|어서 나가 보셔, 무단 침입으로 잡아넣기 전에.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04|071|나 욕할 줄 몰라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05|071|고운 말 좀 씁시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06|071|그런 거 없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07|071|시인 아니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08|071|자꾸 이런 식으로 나오면 너 붙잡아 간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09|071|너 참 뻔뻔하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10|071|지금 우리 회의 중이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11|071|미스 김 다시 전화 없지?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12|071|지금 이 판국에 어떻게 책임을 져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13|071|밤잠 못 자면서 뛰는데.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14|071|당신이 한 말 난 잘 모르겠어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15|071|아빠가 앞으로 점을 보지 말라고 해서 안 하겠다고 했잖아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16|071|관음보살한테도 물어봤다고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17|071|무슨 보살이니, 점쟁이니 하는 것들은 모두 사람을 속이는 것들이라 믿을 게 못 돼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18|071|그 사람에게 뭔가 나쁜 점이 있어서 그러세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19|071|그럼 도대체 무엇 때문이에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20|071|그래, 그건 나도 알고 있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21|071|그게 무슨 말이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22|071|가려고 하는 그곳, 정말 좋은 점이 많냐?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23|071|해야 할 말이 또 뭐가 있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24|071|도망갈 수 없습니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25|071|이 사람이 다리 철거 안 하면 그만인데.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26|071|아무리 해도 빌려주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27|071|그렇습니다, 저도 난처한 일이란 걸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28|071|몸은 늙어도 마음은 늙지 않는 건가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29|071|그래요, 그런 생리적인 변화는 차라리 젊었을 때 겪는 편이 낫겠죠.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30|071|여기는 전에 살던 성내와는 달라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31|071|대체 무슨 병인데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32|071|아니 여보게, 자넨 왜 부인 의사를 무시하고 집 안에다 가둬 두나?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33|071|자네 부인은 왜?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34|071|아, 내 경우는 그게 처의 의사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35|071|또 집안에 어른도 안 계시고 하니까 집을 비워도 곤란하고, 하지만 자네 처지는 부인께서 직장을 가지셔도 괜찮을 환경 아닌가.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36|071|게다가 자네 자신이 못마땅하다기보다 자네 자당께서 싫어하시기 때문이라면서?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37|071|그렇다면 차라리 하나에서 열까지 부모님 뜻을 받들어, 소위 효자라도 되게.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38|071|그런데 자넨 분명치가 않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39|071|자네들 부부 중심도 아니고 말이지, 그런가 하면 어머님 아버님께 말대답도 곧잘 하는 모양이고, 요컨대 효자도 아니고 애처가도 아니고 양쪽을 둥글둥글하게 잘 꾸려 나가는 것도 아니고 자네 자신에게 충실한 것도 물론 못 되고 말이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40|071|어딘데, 혹시 자네 회사는 아닌가?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41|071|안 된다고 그러지 않았냐 글쎄.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42|071|가까운 데 어디고 당일로 갔다 온다면 좋지만 험한 세상에 무슨 캠핑이냐 캠핑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43|071|젊어서 모험도 좀 하고 고생도 좀 하는 게 좋지 않아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44|071|이왕이면 젊어서?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45|071|니가 지금 몇 살이냐, 스물 셋, 옳아, 그러니까 어린애 아니란 그 말이지?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46|071|그러나 내 보기엔 아직 어린애다, 너 또래 다른 애들보다 연약하고, 대학만 졸업해라, 그러면 어디든 맘대로 보내 줄게.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47|071|너희들은 왜 또 보채는 거냐?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48|071|당신은 자기 몸을 아끼지 않아요, 그게 괜한 고집이라는 거예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49|071|난 쉰 다섯이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50|071|당신은 고상하게 나이 들어서 아직도 여자들이 좋아해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51|071|그래, 당신은 뭘 더 원하는데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52|071|만약 어느 사회에서 사람들이 배우를 사랑해서 그들을 응대할 때 예를 들어, 상인들과 다르게 응대하는 건 당연한 일이에요, 그것은 이상주의지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53|071|코스탸, 창문을 닫아라, 그러지 않으면 바람이 불어올 거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54|071|이 벽에 많은 돈을 탕진했지, 그리자이유 보일처럼 우리의 슬픔이 온 나라를 뒤덮지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55|071|자네들을 부를 때 난 자네들을 구속하지 않았어, 자네들은 새로운 자유 속으로 들어가려고만 했지.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56|071|성스러운 초의 희미한 불빛을 비춰 난 자네들에게 성당 이미지를 보여 줬고, 자네들은 한목소리로 내게 말했지 마놀레,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자네들은 나한테서 어떤 해방을 기대하고 있나?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57|071|어떤 말도 자네들 신념과 맞바꾸진 못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58|071|기억의 지배자는 없어, 그 어디에도.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59|071|아, 우리 건장한 남자분들, 아무도 내게 예를 표하지 않는군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60|071|그래도 나는 기차 줄로 만든 채찍이 될 거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61|071|선박용 굵은 밧줄로 만든 채찍.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62|071|난초에서 뽑은 실로 만든 채찍.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63|071|나는 가면을 혐오하니까, 너에게서 가면을 벗겨 내는 데 성공했으니까.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64|071|프로테이지는 무생물에 한해서만 말할 수 있습니다, 정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어쩔 수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65|071|이건 내 개인적인 소견입니다만 한 핏줄이 아니더라도 이산의 고통을 덜 수 있다면 유대를 갖고 사는 것이 더 인간적이며 문화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66|071|더러는 혈연의 관계가 부정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정으로 살아가는 분도 있으니까요, 더구나 세 분의 결과가 이처럼 거의 확실한 것은 천 만 명 중의 하납니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67|071|그래요, 이제 당신이 물러 터졌어요, 이븐 말이 그거예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68|071|아버지는 농장을 훔치려고 엄마와 결혼했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69|071|아저씨, 여기 연극하는 데예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70|071|내가 연극하는 덴 줄 모르는 줄 알아?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71|071|여기서 연극한다는 얘기 듣고 왔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72|071|연극 때문에 미쳐서 집 나갔다고.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73|071|어른 공경할 줄 알아야지.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74|071|여보세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75|071|가십시다, 취하셨구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76|071|손자 있을 만한 델 아니까.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77|071|예, 하여튼 남의 업무 방해하지 말고 가시죠.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78|071|생기긴 멀쩡하게 생긴 녀석들이 부모 속 썩이는군!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79|071|너희 부모들은 너희들 때문에 애간장이 탄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80|071|내 손자는 이런 덴 안 와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81|071|남의 극장에 무단 침입해서 소란을 피우셨어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82|071|뭐가 볼레테한테 달려 있다는 건지 생각해 봐.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83|071|아이쿠!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84|071|약주가 과하신 것 같은데 수도하는 도량에서 밤늦게 이러시면 어떡합니까?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85|071|왠지 불안해서.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86|071|그럼 이게 뭐지?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87|071|두 번째 방법.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88|071|출동을 거부하고 연대 내에서 봉기하자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89|071|이십 일 시 오십 분에 인사계 사무실로 전원 집합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90|071|각 중대 세포 위원들에게도 연락하고.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91|071|그럼 이따 만나!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92|071|김 중위님!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93|071|큰일 났어요, 큰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94|071|병사들이 도망쳐서 읍내로 가고 있어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95|071|두 개 대대가 봉화산에서 선평리 일대에 걸쳐 순천을 포위하고, 두 개 대대는 서북쪽으로부터 압박해 오고 있습니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96|071|주력부대를 즉시 출동시켜 방어선을 구축하시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97|071|도대체 왜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98|071|광양으로 빠져 백운산으로 들어가는 게?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299|071|불만 질러 놓고 우리만 빼자는 거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00|071|그보다 너도 얼른 피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01|071|검은 안경 그 사람이 너를 잡을라고 읍내를 샅샅이 뒤지고 있대.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02|071|십 사 연대 반란군 주동자들하고 내통했다고.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03|071|너랑 너희 아버지 때문에 어머니랑 동생들까지 사라진 거라고 하더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04|071|다시 기억할 때예요, 자, 이름?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05|071|가족, 가족 관계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06|071|벼룩을 왕창 선물해서 내 다리를 벌집으로 만들어 놨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07|071|난 누구 앞에서 날 보일 필요가 없거든.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08|071|기분 전환이 필요하시다, 이거지!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09|071|그들에겐 더위가 문제 되지 않아!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10|071|불길 속에서 밀을 베.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11|071|왔다 갔다라도 하게 밀을 베고 싶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12|071|그러면 우리를 물어뜯는 것을 잊어버리게 될 거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13|071|뭘 잊어버려야 하는 건데?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14|071|더위 먹었나 봐.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15|071|난 비가 오고 서리가 내리는 십 일 월이 왔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16|071|이놈의 끝날 것 같지 않은 여름만 아니면 뭐든 좋겠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17|071|그리고 다시 돌아올 거고.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18|071|생각할 수도 없고 생각해서도 안 될 일이 있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19|071|베르나르다, 이제 그 대화는 그만둡시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20|071|내 딸들 마음은 평온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21|071|이제야 다시 입을 다물었군.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22|071|그렇다면 당신에겐 다행이죠.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23|071|그 남자 내버려 둬!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24|071|그 사람은 앙구스티아스 언니랑 결혼할 거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25|071|그만둬, 빅토르, 이런 대화는 지겨워.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26|071|넌 바보 같은 말을 하게 만드는구나.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27|071|우선 난 신경이 예민하니까, 그게 날 진정시켜 줄 거예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28|071|넌 좀 쉬어야 해, 토토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29|071|이 로다놈은 우리 배만 아프게 했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30|071|조금 전에 내가 고백했던 것과 같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31|071|난 미래가 마침내 윤곽을 잡아 간다는 예감이 들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32|071|오, 그건 단지 예감일 뿐이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33|071|내가 세금을 낸다고 가정해 봅시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34|071|물론 그렇게 하겠다는 건 절대 아니고, 그냥 논쟁을 위해서 말하자면 그렇다는 이야기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35|071|정부가 그 돈을 가지고 뭘 하죠?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36|071|외국인들이 여기 와서 당신이 가진 것을 모두 빼앗을 수 있습니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37|071|정부가 육군과 해군을 어떻게 유지한다고 생각하세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38|071|아야, 제발 좀 물어뜯지 마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39|071|제발, 똑똑하게 굴라고, 이제 사기꾼은 물러가도 될까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40|071|웃기는 너의 그 꼴을 내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듯하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41|071|날 그런 눈으로 바라보지 마, 가, 가라고!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42|071|그리고 벵골의 불꽃.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43|071|뭐라고 했니 너 지금?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44|071|감히 또다시 그런 말을 해 봐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45|071|마녀, 늙은 마귀할멈.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46|071|그저 그럭저럭.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47|071|그 제빵인, 문제가 있는 사람 아니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48|071|자타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을 가지고 왜 또 새삼스럽게 이러시는지, 몇 년 전 유해한 빵을 제조해서 말썽 빚은 제빵인 아니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49|071|그러나 유해한 빵은 아니었어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50|071|어떤 근거에서 유해한 빵이라는 겁니까?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51|071|해로운 빵이니까 말썽을 빚었지.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52|071|유해하지 않다면 왜 말썽을 빚었겠소.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53|071|전국 빵 경연제에 출품한 빵 말이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54|071|다른 제빵인의 빵을 출품하면 당장에라도 식빵 판매 허가권을 따낼 수 있단 말이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55|071|다른 제빵인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56|071|그렇소, 다른 사람이 만든 빵.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57|071|질은 관계없어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58|071|하지만 우리는 여러 해에 걸쳐서 빵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고, 빵 제작을 함께 왔어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59|071|물론 의리를 생각해선 그럴 수 없겠지만.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60|071|색다른 빵은 유해한 거요, 왜냐?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61|071|색다르단 이유로 소비자를 당황하게 만드니까.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62|071|그리고 현재 판매되고 있는 빵은 완벽하게 도덕적인 빵이니까.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63|071|빵으로 다른 효과를 바라는 것은 빵을 왜곡하는 겁니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64|071|제빵 관계 종사자를 포함한 일반인 참관하에 공개 심사라면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65|071|우리가 이렇게 함부로 집어 던지기야 하겠습니까.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66|071|제발 빵을 정중히 다뤄 주십시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67|071|그럼 빵의 상호 존중을 위해서라도 일반인 참관하에 공개로 심사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68|071|빵 경연제 심사 과정에 어떤 의혹이 없지나 않은가 해서,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나 본데, 그런 의혹을 불식시키는 의미에서도.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69|071|네, 비공개 심사니까, 비공개란 감추어진 상태 아닙니까.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70|071|아니, 이 빵은 작년의 그 빵과 똑같은.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71|071|아, 네, 기억납니다, 그 골치 아픈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72|071|맞아요, 역사를 왜곡한 빵!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73|071|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해 범하고 있으니 정말 우려되는군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74|071|제 소견으로는 그 제빵인의 의도가.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75|071|역사에 대한 왜곡이 아니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76|071|앉으세요 이쪽으로.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77|071|어머니가 안 계실 때 제가 헤이즐과 피터네 집에 갔다 왔다는 이야기는 애니한테 들으셨죠?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78|071|니가 누구에게 가서 밤을 보내고 오는 일은 없잖아.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79|071|그 집에 안 갔다고?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80|071|저 여자 정말 못 봐 주겠어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81|071|네, 뭔가 괴상한 면이 있어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82|071|남편의 죽음으로 처참한 모습인 걸 보니 그래도 옛날보다는 그녀를 약간 좋아하는 쪽으로 마음이 움직였어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83|071|네, 정말 너무 안 좋아 보이죠?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84|071|닥터 블레이크 말로는 조심하지 않으면 그녀 자신도 앓아누울 거라는군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85|071|그렇게 감정이 풍부한 사람인 줄 전혀 짐작도 못 했어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86|071|미안한 말이지만 그건 말도 안 돼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87|071|내가 평생 동안 에즈라 매넌을 알아 왔지만 아는 사람들에게는 그가 얼마나 순수하고 소박한.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88|071|물론이죠, 닥터 블레이크.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89|071|제 아내가 제 말을 오해했답니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90|071|아마 제가 어쩌면 실수로 미시즈 매넌을 언급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91|071|내가 아는 건 이 마을을 통째로 준다 해도 나는 저 집에서 밤을 새우지는 못 하겠다는 거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92|071|악령이라는 게 분명히 있는 거야, 내가 점검을 하러 낮에 들어갔을 때도 느껴지더라, 벽에서 뭔가 썩어 가고 있는 것 같은!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93|071|저를 그냥 놔두십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94|071|망망대해에 표류하는 난파선과도 같다느니 하면서 엄살을 떨겠지.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95|071|그런 사설을 거리에서 하는 것이 아니냔 말이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96|071|이 친구야, 두들겨 패서 납작한 넙치를 만들지 않았다면 내 부하들이 아주 근무 태만인 거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97|071|그 애송이가 앞발만 내밀면 스테이크를 얻어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군.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98|071|그자가 어제 또 왔었나? 내가 없을 때만 오는 자 말이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399|071|마치 내가 백만장자나 되는 듯이 딸을 내주려 하는군.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00|071|내 딸은 나에겐 배고픈 자의 빵과도 같아.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01|071|조너선, 당신은 한마디로 교양이 없어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02|071|그자의 이름이 대체 뭐야, 그 신사 양반 말이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03|071|그렇게 점잖으신 분이 우리 둘을 오징어 호텔로 초대해서 스텝 댄스를 추자는데 주책없이 호적등본을 보여 달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04|071|아하, 쓸데없는 소리, 짐을 싸다니.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05|071|폴리, 난 당신이 변덕 부리는 걸 싫어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06|071|스코틀랜드 야드에는 내 혐의 사실이 전혀 없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07|071|내가 떠나야 된다면 당신이 사업 운영을 떠맡아야 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08|071|루시, 도대체 당신은 인정도 없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09|071|그걸 가지고 그 미련한 계집년이 사방팔방 돌아다니며 나와 결혼했다고 나팔을 불어 대.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10|071|의심할 여지가 없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11|071|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나요, 이런 여자와는 어쨌든 아무도 상대를 않는다고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12|071|무엇인가 옳은 점이 있었다면 그녀의 어머니가 나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지는 않았을 거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13|071|어머니로서 그렇게 다룰 수 있는 것은 기껏해야 난봉꾼이지 사위는 아니거든.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14|071|너희들 아마 매키스 관계로 받을 돈 때문에 온 모양이구나.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15|071|그래요, 매키스 씨를 체포하는 대가로 받기로 한 사례금을 못 받는다는 말씀이군요, 부인?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16|071|그럼 그 이유가 뭐죠, 부인 마님?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17|071|필치, 이 숙녀분들을 문밖으로 안내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18|071|우리는 더더욱 준비를 못 했습니다, 전혀!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19|071|내가 부인의 요구대로 지불하리라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20|071|난 은행에 들어가서, 요구했지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21|071|이 서류가 위조란 말인가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22|071|난 귀중품을 담보로 제공했지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23|071|왜 내 보석이 모조품이란 말인가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24|071|까만 머리에, 피부색도 검고, 난 남쪽 태생이에요, 토스카나 출신이에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25|071|모피, 비단, 화려하게 빛나고 사각거렸으며, 실내 공기는 온통 향수로 물결치고!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26|071|팔찌를 채워 달라고 했던, 당신의 손목은 맨살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27|071|이 갑작스러운 장내의 침묵 말이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28|071|내 돈을 이런 일에 허비할 생각은 없소.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29|071|능청맞은 뚜쟁이로군, 그건 나에게 맡기시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30|071|내가 여기서 어떤 꽃을 꺾든지, 꽃봉오리를 꺾든 장미를 꺾든, 키가 작든 날씬하든.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31|071|최고급이란 모든 것의 마지막 결정체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32|071|메뉴 중의 메뉴, 모든 중요한 요리 과정들을 마무리 짓는 거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33|071|물어야 알아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34|071|자디 거예요~ 다첸, 자디에게 쓴 편지에 무슨 헛소릴 했어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35|071|아무 말 안 했다고요~ 못 믿겠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36|071|확실히 또 불평했겠지, 즐겁지 않다고!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37|071|후방으로 피난 온 뒤 더 답답해졌다고 말했을 뿐이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38|071|당신은 또 잔소리 병에 걸렸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39|071|우리의 빈궁한 삶에 대해 쓸 때, 아무 생각 없이 몇 마디 쓴 거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40|071|아무 의미 없어, 다만 글을 거기까지 쓰고 나니 과장되게 묘사할 수밖에 없었지.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41|071|화살이 시위에 놓여 있으니 쏘지 않을 수 없었던 거지!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42|071|당신 잊었어~ 여기 쓰촨 제품이 가장 저렴하다고!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43|071|당신의 이런 계획, 하나하나 모두 좋아, 다만 하나가 빠졌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44|071|아까워, 이번에는 주소를 잘못 찾았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45|071|우리 이 나으리께서는 한 입만 적게 먹어도 야단법석이랍니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46|071|문제는 한 입 혹은 두 입 적게 먹는 데 있지 않아.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47|071|내일은 당연히 내일의 방법이 있지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48|071|우리는 날마다 밀떡을 뜯어 먹었어, 엄청 맛이 없었지.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49|071|이 돈은 식당 열려고 남겨 놓은 거예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50|071|식당 일은 나중에 이야기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51|071|요 몇 년간 쉬만은 아주 타락한 생활을 했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52|071|사람이 이렇게까지 빨리 변할 거라곤 생각도 못 했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53|071|타이리, 난 원래 장사할 생각은 결코 없었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54|071|이 조그만 식당도 이틀 뒤엔 문 닫을 거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55|071|지금 당신과 타이리는 뭔가 마음에 걸리는 게 있는 것 같습니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56|071|없습니다, 다만 늘 눈에 거슬려서 그렇습니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57|071|혼자서 자기 성격대로 할 수 없다는 겁니다~ 때로는 보편적인 사회 관습에 복종해야 합니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58|071|항상 큰길로만 다닌다면 반드시 지나갈 수 있으리라고 당신은 장담할 수 있습니까?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59|071|지름길로 가면 훨씬 빠릅니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60|071|그만두면 뭘 해서 먹고살려고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61|071|됐어요, 그 교장 월급이 한 달에 겨우 이십 육 위안인데, 자기 먹고살기도 벅차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62|071|이것 떼고 저것 떼면 여기 팁보다 못할걸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63|071|교사라니, 말할 필요도 없죠!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64|071|전방에 오래 있더니 거칠어졌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65|071|언니, 하루 종일 뭐가 그리 바빠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66|071|학교가 언니 한 사람을 위해 반 하나를 열 수는 없어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67|071|후방에서는 오히려 시간이 특별히 귀중한 것 같군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68|071|하인 아이고, 더 마시다가는 주보까지 마셔 댈 겁니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69|071|한바탕 소동이 일어날 거야, 반드시!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70|071|하, 사람이란 일생 만족을 못 하는군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71|071|지지리도 못난 이이가, 편지는 그래도 아주 열심이에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72|071|생각해 보세요, 버는 돈이 편지 쓸 만큼 충분한 것도 아니잖아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73|071|전 안 가요, 단념하는 게 좋을걸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74|071|사실은 안 오는 것도 괜찮죠!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75|071|아주 재밌나 보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76|071|재미는 무슨 재미, 이건 의무예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77|071|다첸이 엄청 화가 난 것 같던데!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78|071|우리 군대에 있는 사람인데, 그 사람 학생이었대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79|071|떠나는 일이 한마디 말처럼 쉬운 건가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80|071|타이리, 밖에서는 요즘 쑥덕거리고 있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81|071|나 같은 사람에겐 명예도 아주 중요하단 말이야, 만회할 방법이 있는데 오점을 남길 필요는 없지!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82|071|언니가 애국하는 게 질투 나세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83|071|양심에 어긋나는 말은 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84|071|난 타이리에게 말한 겁니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85|071|글쎄, 듣기 싫대도 그러세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86|071|온 그게 무슨 소리냐, 얘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87|071|글쎄, 그 철민이라는 사람의 친구 된다는 박영호한테 알아보았으나, 자기네들도 요즘은 통 모른다고 하니, 어데 가서 찾으란 말인가?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88|071|글쎄 이 사람아, 그 사람을 꼭 만나야 할 까닭이 무언가?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89|071|에이 사람도, 글쎄 우선 자네 부인의 행방부터 알아야 할 게 아닌가?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90|071|뭐, 이 사람아, 알고 있다니, 어디란 말인가, 거기가, 응?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91|071|당신은 그 나이에 물이 불어나는 강물에서 펄쩍펄쩍 뛰며 놀았었나?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92|071|당신은 또 무슨 말을 할 작정인데, 그 애가 접시를 안 닦아, 신발들이 반짝거리도록 왁스 칠을 안 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93|071|아내가 가까이에 있어요, 베르타!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94|071|유감입니다, 반지는 이해하지 못했어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95|071|삼 등급 수준의 평범한 접견을 수상 파티로 바꾸는 건 정말 불가능합니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96|071|수영장에 물을 대는 데는 매번 엄청난 비용이 들어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97|071|더 이상 고집 피우지 말아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98|071|우리 폐하께서 물고기들의 왕자를 접견한다 할지라도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대기 속에서 그를 맞으실 겁니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499|071|내 손은 축축하지 않아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00|071|하지만 기사 부인, 우린 지금 이론 체계에 대해 말하는 겁니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01|071|만일 부인에게 사마귀가 있다면, 사람들이 부인 마음에 들기 위해서 그것에 대해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를 부인에게 이해시키려는 것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02|071|나는 절대로 사마귀를 갖지 않을 겁니다, 한없이 기다려 보세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03|071|게다가 그건 메기와 닿아서 생기는 알레포 부스럼보다 덜 심각한 거예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04|071|이것들이 죽을 때 됐으면 곱게 가지, 어딜 달려들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05|071|산 사람 죽이고도 가져가는 세상인데, 죽은 사람 돈, 둘이서 나눠 가지면 또 어때?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06|071|동네 사람들끼리 왜 싸우고 난리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07|071|형사님, 저 할 말 있어요, 제 얘기 좀 들어 주세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08|071|미나, 안 돼요, 지금 말해야 돼요, 아주 중요한 얘기예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09|071|여기서 믿을 사람은 우리 두 사람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10|071|절대 우릴 의심하시면 안 돼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11|071|어떻게 붙잡아, 증거도 없잖아?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12|071|아, 어떻게?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13|071|오, 묘안을 좀 생각해 봐!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14|071|오, 넌 그걸 말이라고 하니, 둘러댈 게 뻔한데.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15|071|그래, 똑같아, 내 생각에, 이 두 종류의 피조물은.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16|071|향수 뿌린 편지를 써서 남편에게 보내는 거야, 뜨거운 사랑의 편지를, 물론 다른 여자로 위장해야지!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17|071|물론 거기 가 봐야지, 남편이 온다면, 확실한 거니까.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18|071|니 섬세함을 원하고 있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19|071|아, 넌 내 소중한 친구야, 그렇지?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20|071|내 사망 시점이라뇨, 아, 그건 아니죠!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21|071|그렇게 되면 전혀 이득이 없잖아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22|071|그야, 나겠지.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23|071|자네가 이 일에 대해서 일반적인 견해를 가졌다면, 그런 의심은 벌써 풀렸을 걸세, 용서해 주게.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24|071|그랬었군, 하지만 사실 있었던 이야기라 해도 남에게 말할 때는 더 보탰을 거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25|071|그렇다고 해도 말을 좀 보탠 것이 도리어 나에게 잘된 일이었을 거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26|071|그 애를 금지시킴으로써 당신을 금지시켰어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27|071|그렇게 아까웠다면 나눠 달라고 하지 않았을 거예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28|071|과자같이 달콤한 게 아니었지, 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29|071|싫증이 났습니까, 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30|071|달리는 게 재미있어서 그러나, 아니면 불쌍한 주인을 겁주는 게 재미있어서 그러나?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31|071|경찰이지, 그리고 이 내 목이 부러질까 봐 무서웠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32|071|편히 가시고 싶다면 버스가 있죠, 잘 아시잖아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33|071|운전기사를 고용한 건 시간을 절약해서 비싼 값으로 산 자동차의 가치를 내 보자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34|071|나는 이 차의 노예고, 또 자네의 노예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35|071|밤에는 빌어먹을 놈의 꿈까지 꾼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36|071|미제 증기 자동차라고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37|071|런던에서부터 우리하고 경주하고 있었군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38|071|그걸 미리 알았더라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39|071|어째서 저한테 말씀하지 않았어요, 태너 씨?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40|071|난폭했다니, 무슨 뜻인가!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41|071|나는 그것을 생각하느라고 밤새껏 한잠도 못 잤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42|071|그건 그전부터 해 왔던 술책이야, 그 여자는 자네를 아직 실컷 놀려 먹지 못해서 그래.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43|071|당신은 정말 언젠가는 정치에 나서겠죠, 잭?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44|071|그게 대체 지금 내가 말한 것과 무슨 상관이라는 거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45|071|그런 사람들이 어디 있어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46|071|좋아요, 난 내가 지옥에 있지 않다는 걸 알아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47|071|비켜요, 소리 지를 거예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48|071|앉아 봐, 요게 왜 이렇게 내숭을 떨고 이러냐!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49|071|안 돼, 무슨 일이 있어도 학교만은 마쳐야 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50|071|니가 티켓 끊었니?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51|071|아니, 아니야, 아가씨가 훔쳤다는 것이 아니고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52|071|얘가 육천 원씩이나 뭉개고, 그만 쳐!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53|071|빨리 패나 돌려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54|071|야, 너 춤 한 번 춰.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55|071|블루스 하나는 끝내주잖아.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56|071|왜 이래, 언니!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57|071|밥도 안 먹고 빈속에 깡술만 마시고!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58|071|어쩌려고 이러냐고요, 정말!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59|071|장사 때려치울 거예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60|071|앞으로 세영일 어떡할 셈이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61|071|세영이가 잘못된 것은 걔 책임만은 아니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62|071|사랑하는 사람을 방치해 두고 도움까지 받아 온 그쪽의 책임도 커, 안 그래?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63|071|아름다운 진주는 진흙 속에 묻힌 상한 조개 속에서 나온대.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64|071|지금도 늦지 않아, 민수가 따뜻하게 감싸만 줄 수 있다면 그 아이도 얼마든지 행복하고 아름다워질 수 있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65|071|놀랍군요, 미스 애거서 스탠호프가 남동생과 살기 위해 도시로 이사 간다는 사실에 대도시 신문이 그렇게 관심을 보이다니.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66|071|그렇다면 너무 늦게 오신 거 아닌가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67|071|미스 앨리슨은 죽은 지 십 팔 년이나 됐어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68|071|그녀의 시를 출판한 건 가족들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69|071|왜냐하면 니가 나를 너무 심각하게 만드니까.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70|071|앤을 외부인이라 생각하지 마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71|071|그녀가 일하는데 니가 온 거지, 앤이 방해한 게 아니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72|071|저 사람 어디에서 왔지, 뭘 원하는 거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73|071|하지만 상관없어, 이제 이런 것들 좀 직접 싸지 말아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74|071|어머니의 찻잔 세트?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75|071|자, 이 기자란 작자와 너 도대체 무슨 관계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76|071|이 기자와 무슨 관계냐니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77|071|앨리슨 고모의 방을 둘러봤어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78|071|그리고 사람들이 그녀에 대해 하는 말도 안 되는 말들을 해 줬어요, 그게 다예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79|071|그곳에 지푸라기를 가지고 올라갔니?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80|071|이 집을 태울 정도로 유용한 일이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81|071|그리고 애거서도, 이제 더 이상 여기에 둬서는 안 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82|071|이 집을 우리가 그대로 유지하는 한 애거서 고모는 안 떠날 거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83|071|그 불을 끄지 말걸 그랬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84|071|그럼 됐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85|071|이 모든 혼란에, 게다가 이제 엘사까지 왔으니.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86|071|덕호 왜 이래?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87|071|웃지 마, 장난이 아냐, 아저씨가 묻는 대로만 얘기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88|071|그래서 장례도 하지 않을 셈이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89|071|나보다 더 비참한 남자라면 이까짓 몸 팔았다는 과거는 아무것도 아닐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90|071|나도 알고 있네, 우리 오씨 파는 그자를 두려워하고 있으니까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91|071|실은 오씨 파 밑에서는 불신임을 받고 있죠.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92|071|나는 무식한 사람입니다, 대학 공부를 하지 않아서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93|071|제가 온 이유는 용적률 때문입니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94|071|마뉴시카의 용적률 말인가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95|071|음, 당신께서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96|071|당신은 혼자 사는데 방은 여섯 개나 되지 않습니까.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97|071|마뉴시카는 하녀이지 않습니까.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98|071|그녀는 부엌에 딸린 방에서 십 육 아르신을 차지하고 있지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599|071|당신이 여성이 아니라면, 조야 데니소브나, 나는 당신이 천재라고 바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겁니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00|071|천재는 당신이지요, 지난 오 년 동안 나를 갈가리 찢어 놓더니 이제 와서 천재라니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01|071|모스크바는 주택 위기 상황이라는 것을 염두에 둬.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02|071|무얼 위해서 위협하겠니, 나는 점잖은 사람이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03|071|만약에 내가 국가안보부에 가서 니가 이 안락한 아파트에서 무슨 꿍꿍이를 하고 있는지를 신고하지 않으면, 내가 내가 아니지.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04|071|오빠는 초인종도 안 누르고 어떻게 들어왔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05|071|내가 모욕을 느끼고 떠나기를 원하는 거냐?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06|071|세상에나 바지가 없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07|071|그러면 그 트렁크는 뭐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08|071|카드들은 속임수를 위해 표시를 해 둔 거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09|071|그만둬, 아메티스토프, 오빠는 오 년 동안 어디를 떠돌아다닌 거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10|071|도대체 어떤 교활한 사람이 이 말을 했단 말이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11|071|그래요, 무척 교활한 사람이지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12|071|사람들이 쓸데없는 말을 지껄여 대고 있지요, 그들이 말하길, 사람들이 아파트에 드나든다고 하더군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13|071|밤마다 폭스트롯을 춘다고 하던데요, 나로서도 드나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14|071|실례합니다만 아메티스토프 씨, 나는 걸어다니지, 헤매지는 않습니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15|071|귀족들끼리 사소한 일 아닙니까?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16|071|들어 본 적이 없다니, 유명한 펜젠의 성인데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17|071|만약에 당신이 내가 볼셰비키로부터 빠져나온 것을 알게 된다면 당신 머리카락이 곤두설 것입니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18|071|오, 맙소사, 당신은 말로 나를 너무나도 놀라게 하는군요, 선술집들은 더럽고 추잡해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19|071|풋, 너 왜 이래, 이봐, 니가 뭔데 나에게 명령을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20|071|먼저 내 의견을 물어봐야 하잖아, 내가 너한테 시집갈 건지 안 갈 건지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21|071|내가 너한테 계약서라도 적어 줬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22|071|저희는 삼 일 전부터 아버지 일행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23|071|그런데 뭐, 너 행복하지가 않아?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24|071|잘 알겠다, 나한테 물어본다면 그놈의 참사관한테서 손 떼라고 충고하겠다, 그놈은 사내자식도 아니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25|071|뭐야, 약혼을 아직도 끝내지 않았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26|071|삼 일 동안에 너희는 그럼 그동안 무슨 짓을 하고 있었냐?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27|071|참사관을 이리로 불러와라, 나는 주방 처녀를 데려올 테니, 얼마나 번개같이 내가 약혼식을 거행하는지 그놈에게 보여 줄 테니 말이다, 술 몇 병 다오, 부르고뉴 와인이나 아니다, 리큐어로 하자.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28|071|우리 둘이 남아서 기다려야겠어요, 아버지가 아랫것들과 술을 마시면서 무슨 창피한 수작을 못 하시게.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29|071|또 한 가지, 우리 아버지가 말씀하시는 걸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30|071|예를 들면 아버지가 참사관에 대해 하신 이야기 같은 거 말예요, 아버지께서 농담으로 말했던 것을 사방팔방 떠벌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31|071|당신이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32|071|내가 조금 전에 말했던 것은, 당신도 그 자리에 있었지만, 아버지가 말씀하신 것처럼 그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 못했다는 그런 뜻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33|071|그러니까 대화를 나눌 만한 사람인가 하는 문제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거죠.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34|071|우리 약혼은 오래전부터 계획된 것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35|071|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 지내 왔죠.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36|071|나는 꽤나 활달한 성격이라 오히려 내가 쉽게 싫증을 느끼는 편이랍니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37|071|그렇게 말하지는 않았어요, 당신이 왜 나를 이해하려 들지 않는지 납득하기 어렵군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38|071|그럴 필요 없어요, 참사관이 지성인이고 온화한 사람이라는 걸 강조하고 싶었을 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39|071|그러니까 그분을 외모만 가지고 평가해서는 안 되고, 그분이 말하는 것이나 행동하는 것만으로 평가해서도 안 돼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40|071|그분은 나에게 관심을 많이 보이고, 내 눈빛만 봐도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금방 알아차리죠, 나는 그분을 상당히 존경해요, 당신 대단히 졸려 보이는군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41|071|푼틸라 나리, 좀 있으면 파장인데 저 사람은 별 일자릴 찾지 못했고 그래서 그나마 잘 풀릴 것 같습니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42|071|나리, 말참견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 저 사람은 쓸모가 없겠습니다, 저런 사람은 견뎌 내질 못합니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43|071|저 사람이 배겨 내지 못하면 나중에 도로 쫓아 버릴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아니면 저 사람 내일 보시든지.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44|071|그건 벌써 잊은 지 오래됐습니다, 그런 일에 신경 쓰지 않는 게 가장 좋겠습니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45|071|나리, 저 사람들은 계약서를 받고 싶어 하는데요, 나리께서 결정을 곧 내리신다면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46|071|재촉 좀 하지 말게, 커피 좀 천천히 마시게.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47|071|난 이놈의 인력시장에 오면 참을 수가 없어, 내가 말이나 소를 사려면 시장엘 가지, 그럴 때는 아무렇지도 않아.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48|071|하지만 자네들은 인간이란 말이야, 인간이 시장에서 거래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 아닌가, 내 말이 맞지?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49|071|죄송합니다만, 푼틸라 나리, 그 말은 옳지 않습니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50|071|그럼 시장 바닥이든, 예배당이든 거래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곳이 시장이 되는 거죠, 전 어서 계약이나 빨리 끝냈으면 싶은데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51|071|마티, 자네 오늘 내게 화가 되게 났구먼, 그래서 이리 공적으로 일을 하는데도 나보고 옳지 않다고 그러지.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52|071|나를 잘 보게, 내 다리가 제대로 붙어 있는지, 아니면 자네 눈에는 당나귀 주둥이로 보이나?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53|071|그 뚱땡이가 저기 또 오는군, 저런 놈이 나타나면 일꾼들 사이에 못된 피가 들끓기 마련인데.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54|071|나중에 하죠, 이제 계약금을 정하시죠!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55|071|이러다 늦겠습니다, 지금 나리는 저 사람들을 붙잡고만 계십니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56|071|제가 보장하죠, 이 사람들은 계약이나 끝내길 원하고 있습니다, 저기 저 사람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57|071|저 사람이면 꽤 쓸 만할 겁니다, 직접 보시면 아실 겁니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58|071|저 녀석은 이런 인력시장에서 뭐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59|071|나리께서 신부님한테 약속하지 않았습니까, 수르칼라가 빨갱이 같으니 내쫓겠다고.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60|071|기회를 그렇게 많이 줬는데도 나를 그 정도밖에 이해 못 하고 있다니!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61|071|그렇군요, 참사관 나리와 약혼을 하시게 되는군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62|071|내가 왜 당신한테 이런 사사로운 묘한 문제를 털어놓는지 정말 알 수 없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63|071|이런, 마치뱅크스 씨, 내 타자기를 만졌군요, 안 그랬던 척해도 아무 소용이 없어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64|071|참 나, 이 키를 망가뜨렸잖아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65|071|그쪽은 이게 손풍금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군요, 아무것도 안 하고 핸들만 돌리면 곧바로 아름다운 연애편지를 써 주리라 생각했단 말이죠, 그렇죠?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66|071|내가 어떻게 알아요, 왜 나한테 묻는 거죠?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67|071|아, 당신은 분명히 성직자군요, 제임스, 철저한 성직자라고요.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68|071|일어나, 일어나, 게으른 녀석들!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69|071|부끄럽지도 않니, 여덟 시가 울렸어.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70|071|태양이 벌써 숲보다 높이 떠 있는데!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71|071|빛은 당연히 여기 있지, 벌써 한참 전부터 +EmotionStyle|D_A1_A_071|D_A1_A_071_0672|071|정오만큼이나 밝아, 덧창문이 닫혀 있지만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1_B_025.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1_B_025.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470bf582e5724a17c3fbf20bc012de6d1f03661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1_B_025.txt @@ -0,0 +1,622 @@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051|025|글쎄 제 힘으로 한다면 누가 뭐라나?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052|025|남들은 집에서 돈 안 갖다 쓰고도 아르바이튼가 뭔가로 잘해 나간다더구먼, 어째서 유독 저만이 어미 아비를 괴롭히느냐 말이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053|025|그렇게라니 어떻게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054|025|어디 근본적으로 대책을 좀 생각합시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055|025|도대체 이렇게 하고 어떻게 산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056|025|장사하고도 큼직한 실업을 하던 놈이 엉성한 점포를 벌여 놓아?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057|025|세상에서 박기철이는 영 죽었다, 이렇게밖에는 안 된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058|025|아버님 환갑이 낼모렌데, 저도 큰아들로서 생각이 좀 있어야 할 게 아니우?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059|025|나래도 학교 같은 데 나가겠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060|025|그것도 당신 자신이 싫다기보다 어머니가 싫어하시는 눈치니까 꺼리는 거죠?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061|025|쓸데없는 소리 좀 마우.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062|025|난 되레 내 개성이라는 걸 전혀 생각지 않는 부모에게 어떻게 대할 것인가 방책을 생각하고 있는 거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063|025|글쎄 오늘 밤엔 듣기 싫어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064|025|딴 말씀이 하고 싶으신 거죠?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065|025|직업이라도 안정된 걸 뭘 하나 가지고 술도 마셔야 할 게 아니냐.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066|025|니가 친구 좋아하는 줄도 알지마는 공술 얻어먹으면 갚아야 할 때는 없다더냐.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067|025|그리고 우리들 생활 자체가 고쳐졌다고 할 수 없어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068|025|제가 마치 잘못이라도 저질러서 살림이 줄어들고 저도 남처럼 잘되지 못하기라도 한 것처럼 말씀하시기에 아버지 말씀을 드린 것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069|025|듣기 좋은 얘기 아니야, 그만둬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070|025|진상이가 하니까 너도 한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071|025|이제 왔니?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072|025|그래 원을 풀어 재미있더냐?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073|025|아니 이거 렌즈가 깨지지 않았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074|025|물건 잃어버리지 않으면 부수고, 나이 이십이 훨씬 넘어 대학을 졸업하게 된 놈이 언제나 좀 미더워질래.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075|025|야, 그게 얼마짜린 줄이나 도대체 아니?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076|025|팔자에 없는 무슨 국회의원은 해 보겠다고 두 번씩이나 나서서 미끄러진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077|025|살아갈 일이 걱정되지도 않니?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078|025|여기가 박기철이 집인 게 틀림없겠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079|025|여러 말 할 것 없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080|025|이 집은 몰수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081|025|가재도구 일체 친일파 반동분자의 재산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유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082|025|내일 또 오겠는데 딱지만은 붙이고 가야겠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083|025|모처럼 생각해서 말씀하셨는데 아직 팔 생각 없어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084|025|그 앞에까지 같이 가셨다고 해서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085|025|이거 보세요, 다른 웬만한 선상에 떠오르는 사람들, 대차 관계 원한 관계 거래 관계, 이런 사람들이 다 알리바이가 성립되는 거예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086|025|그건 내가 말씀드렸다시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087|025|뭐라고요, 정말 오늘 당신 이상해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088|025|내 희곡을 알지도 못하면서 벌써부터 싫어하시거든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089|025|이것은 의사 선생님이 영원한 물질의 아버지, 악마 앞에서 모자를 벗은 거예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090|025|마셴카가 온 정원을 뒤지며 저를 찾고 있어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091|025|오늘 우리는 호밀을 운반하는 날이라 일꾼들이 모두 바쁩니다, 어느 말을 타고 가실 것인지 부인에게 여쭤 봐도 될까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092|025|외출용이오, 마구는 어디서 구하죠?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093|025|어머니와 저는 그 사람 때문에 이렇게 매번 다투고 있는데, 지금 그 사람은 거실이나 정원에서 우리를 비웃고 있지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094|025|니나를 부추기고, 그녀에게 자기가 천재라는 것을 확신시키려고 애쓰고 있을걸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095|025|너는 내게 불쾌한 말을 하는 게 즐거운 모양이구나.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096|025|난 그분을 존경하고 있으니, 제발 내 앞에서는 그분에 대해 나쁘게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097|025|어머니는 저도 그 사람을 천재로 여겨 주기를 바라지만, 죄송하게도 저는 거짓말할 줄 몰라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098|025|재능은 없고 자부심만 강한 사람들은 진짜 재능 있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게 없지.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099|025|그렇다면 결국 여러분이 해야 하지 않을까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00|025|말해 봐요, 우리가 끝내겠다 하고.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01|025|총독님은 아주 점잖고 너그러우며 인내심 있는 분이었죠.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02|025|제가 당신을 아는데, 당신은 농담을 아주 잘하는 분이군요, 지금부터 삼 일 내에 당신이 어떻게 총독님을 골탕 먹였는지 알게 될 겁니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03|025|나중에 프롬프터가 의상실에 있는 화려한 침대에 그 친구가 누워 있는 걸 발견했죠.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04|025|셋째를 낳고도 못 잊어 찾아 헤매던, 그리고 끼니가 어려운데도 단돈 몇 푼만 생기면 신문 광고 내서 찾던 사람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05|025|그 여자가 지금까지도 수절하고 당신만을 기다렸답디까?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06|025|미친 소리 그만하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07|025|태어날 바엔 좋은 땅에서 태어날 일이지.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08|025|어머니, 옷을 왜 이리 길게 만드셨어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09|025|내 딸이 매년 봄마다 이 인치씩이나 커 가는데 난들 어쩌란 말이냐?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10|025|그 일이 내게 기쁨을 주는데 그게 내 탓이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11|025|좋을 대로 생각하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12|025|학생은 내가 차례로 하는 상세한 질문에 대해서 하나씩 간단하고 겸손하게 예나 아니요로 대답해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13|025|자네는 아버님의 목소리도 알아채지 못하나?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14|025|현금 일 페니히라도 가진 사람이라면 그를 보고 웃지 않지.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15|025|익살꾼은 그대로 내버려 두시고요, 당신 누구인지 말해 주세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16|025|우린 일을 해 왔지 우리의 힘을 바쳐서, 세월을 바쳐서.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17|025|아버지를 공경할 지어다, 아버지가 죽었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18|025|아버지 오셨을 때 그런 소리를 한번 해 봐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19|025|몇 년 동안 뭔가가 너의 눈 속에 숨어 있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20|025|식탁을 다 차려 놓을 때까지?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21|025|저분이 우리 새엄마란 말이죠?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22|025|일부러 거짓말하는 거라고 말할 거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23|025|저주 받을 그놈의 형들이 지옥의 길로 가 버렸으니 이제 이븐밖에 안 남았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24|025|그러니까 이븐에게 농장을 남겨 줄 거란 말이죠?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25|025|아니면 내가 죽을 때 농장을 불태우고 잿더미가 되는 걸 지켜볼 거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26|025|당신 머리가 좋은데, 그래, 그냥 두지, 뭐.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27|025|내 혈육이고 내 거야, 내 아들이 내 것을 가져야 돼, 그러면 그건 여전히 내 거야, 내가 땅속에 파묻혔어도.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28|025|내가 지금 말한 것 듣고 뭔가 깨달은 게 있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29|025|아무것도 몰라, 결코 모를 거야, 나를 살려 줄 아들을 못 낳는다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30|025|아들을 낳을 거예요, 약속해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31|025|언제든지 속여 먹을 수 있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32|025|오늘 기분이 좋다, 이거지?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33|025|어디서 술 훔쳐 먹었니?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34|025|아뇨, 할 수 있어요, 곧 내려올게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35|025|오늘은 일을 못 하겠어, 마음이 안 내켜.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36|025|그런 불공 그만하고 차라리 염라대왕이나 매수하라고.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37|025|나도 부처님 대신 공양주나 모시는 이런 절엔 더 이상 머물고 싶지 않군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38|025|도대체 그 고뇌란 게 뭐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39|025|정체나 밝혀 봐.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40|025|알겠어 병진 씨,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은 말리지 않겠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41|025|그런 소릴 하려거든 토굴 속에서 누에처럼 한평생을 지내야지, 절집에서 시줏밥이나 얻어먹지 말고.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42|025|아래층의 모든 게 안전한지 확인해야겠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43|025|얘야, 셔터를 단단히 잠가야 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44|025|쉬, 소리치지 말아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45|025|안 그러면 총에 맞을 거니까, 말을 잘 들어요, 그러면 해치지 않을 거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46|025|잘 들어요, 소리를 질렀다간 권총이 발사될 테니.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47|025|불을 켜고 모습을 보여 줘요, 알겠어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48|025|아가씨, 모두 그렇다오, 모두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49|025|할 수만 있으면 목숨을 오래 부지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50|025|나를 쏠 거죠, 내가 죽는 걸 무서워하는지 어떻게 아세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51|025|당신네 나라 기병대들이 아름다운 당신의 방에 들이닥쳐서 나를 돼지처럼 도살할 겁니다, 나는 악마처럼 싸울 거니까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52|025|그들은 오락거리로 삼기 위해 나를 거리로 끌어내지 못할 겁니다, 나는 그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알아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53|025|지금처럼 옷을 입지 않은 상태로 그런 사람들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나요, 사람들에게 보일 만하지 않죠?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54|025|자신을 죽음으로부터 막아 줄 존재가 당신밖에 없는 남자에게는 너무 좋은 무기죠.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55|025|들었죠, 저 불한당 놈들을 이곳에 들이닥치게 하면 당신은 그 모습으로 그들을 맞아야 할 거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56|025|그러시겠죠, 당신은 우리의 자유를 강탈하도록 세르비아인들을 부추겨 놓고 그들의 군대에서 장교 노릇을 하는 오스트리아 사람 중 한 명이군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57|025|우리가 그들을 얼마나 증오하는지 아세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58|025|당신의 권총이오, 줄곧 그 장교의 얼굴을 노려보던 그 권총이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59|025|저는 십 사 년 복무했답니다, 당신네 군인들 절반은 전에 화약 냄새를 맡아 본 적도 없을걸요, 그런데 어떻게 당신네 군대가 우리를 이긴 거죠?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60|025|자 자, 보세요, 기관총 세례 앞에 기병대 연대를 돌진시키는 게 전문가가 할 일인가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61|025|기관총이 불을 뿜었다가는 어떤 사람이고 말이고 오십 야드 이내에도 다가갈 수 없다는 게 너무나 자명한데도?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62|025|나는 그 광경을 보고 눈을 의심했어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63|025|흥, 그 불쌍한 친구가 자신의 말고삐를 잡아당기는 모습을 봤어야 했는데.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64|025|그럼 그가 다른 자들보다 먼저 도착해서 죽고 싶어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65|025|그들은 자신들이 발사체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싸우는 것이 소용없다는 것을 알아요, 그들의 부상은 거의 다 말들이 서로 부딪치는 바람에 다리가 부러져서 생기는 거예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66|025|아가씨가 오늘 처음 돌격한 군인을 봤다면 그런 말을 했을 거예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67|025|하지만 당신이 저를 유도한 건 잘한 일이었나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68|025|맞아요, 이 사람이 돈키호테예요, 한 치의 의심도 없어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69|025|당신은 나의 적이에요, 그리고 당신의 운명은 나의 처분에 달려 있죠.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70|025|니가 이 집안과 불화를 일으킨다면 나는 너와 절대 결혼할 수 없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71|025|루카, 너에게서 상식을 기대했어야 했는데.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72|025|배신한 죄로 쫓아내겠지, 니가 하는 이야기를 누가 믿기나 하겠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73|025|누가 너에게 또 다른 일자리를 주겠어, 이 집안에서 누가 너와 감히 다시 이야기하고 싶어 하겠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74|025|당신은 하인의 영혼을 가지고 있군요, 니콜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75|025|폴, 오스트리아인들이 강제로 평화조약을 맺도록 내버려 두었어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76|025|이 모든 씻는 행위가 건강에 좋을 리가 없어, 그것은 자연법칙을 거스르는 행동이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77|025|당신은 여전히 영혼까지 미개인이네요, 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78|025|당신이 러시아 장교들 앞에서 품위 있게 행동했기를 바라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79|025|난 정말 교양 있는 사람들은 그런 것쯤은 보지도 않을 거라 생각해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80|025|그게 당신이 나에게 직접 이야기할 이유가 되나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81|025|나는 아니에요, 당신이 가게를 차리게 되더라도 당신은 단지 누군가의 하인이 아닌 모든 사람의 하인이 될 거예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82|025|니가 이 파운드나 되는 가짜 검은 머리를 달고 다니고 다른 불가리아 여자애들처럼 입술과 볼을 붉게 칠하는 짓을 그만두게 한 게 누구였지?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83|025|누가 손톱을 손질하고 손을 깨끗이 하고 멋진 러시아 여자처럼 우아한 모습을 하라고 가르쳤지?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84|025|그것은 스위스의 황제에게 준 것이 아니에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85|025|허, 그렇게나 많이, 사람 놀라게 하는군.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86|025|이리 줘, 책 망가뜨리지 말고.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87|025|어머머, 내가 좀 본다고 책이 어떻게 되나?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88|025|이젠 책도 안 보여 주려고 그러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89|025|그럼 왜 그래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90|025|뭐야, 정말 못돼 먹었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91|025|앞뒤 안 가리고 뭐하는 짓이에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92|025|애들도 다 컸는데, 애들이 보기라도 하면 무슨 망신이라고!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93|025|그 애는 뭐하러 불러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94|025|어떻게 그렇게 다른 사람 생각은 안 한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95|025|아가씨 병이 도련님 때문에 났다고는 하지만, 원인을 따지고 보면 이게 다 나리 때문에 벌어진 일 아닙니까?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96|025|왕리, 분명히 알아들을 수 있게 말해 보거라, 꾸짖지 않을 테니.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97|025|지금이 몇 신데, 이 늦은 밤에 잠도 안 주무시고 이런 장난을 치세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98|025|깜짝 놀랐잖아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199|025|다짜고짜 그렇게 욕하시는군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00|025|그래요, 유곽 기생이 고귀할 리야 없겠죠.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01|025|하지만 제가 못된 짓을 벌였다니, 대체 누가 그런 거짓말로 절 모함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정말 억울하네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02|025|난 또 무슨 대단한 일이라고, 리젠자이 일이었군.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03|025|어서 나가 보셔, 무단 침입으로 잡아넣기 전에.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04|025|나 욕할 줄 몰라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05|025|고운 말 좀 씁시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06|025|그런 거 없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07|025|시인 아니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08|025|자꾸 이런 식으로 나오면 너 붙잡아 간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09|025|너 참 뻔뻔하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10|025|지금 우리 회의 중이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11|025|미스 김 다시 전화 없지?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12|025|지금 이 판국에 어떻게 책임을 져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13|025|밤잠 못 자면서 뛰는데.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14|025|당신이 한 말 난 잘 모르겠어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15|025|아빠가 앞으로 점을 보지 말라고 해서 안 하겠다고 했잖아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16|025|관음보살한테도 물어봤다고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17|025|무슨 보살이니, 점쟁이니 하는 것들은 모두 사람을 속이는 것들이라 믿을 게 못 돼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18|025|그 사람에게 뭔가 나쁜 점이 있어서 그러세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19|025|그럼 도대체 무엇 때문이에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20|025|그래, 그건 나도 알고 있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21|025|그게 무슨 말이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22|025|가려고 하는 그곳, 정말 좋은 점이 많냐?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23|025|해야 할 말이 또 뭐가 있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24|025|도망갈 수 없습니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25|025|이 사람이 다리 철거 안 하면 그만인데.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26|025|아무리 해도 빌려주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27|025|그렇습니다, 저도 난처한 일이란 걸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28|025|몸은 늙어도 마음은 늙지 않는 건가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29|025|그래요, 그런 생리적인 변화는 차라리 젊었을 때 겪는 편이 낫겠죠.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30|025|여기는 전에 살던 성내와는 달라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31|025|대체 무슨 병인데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32|025|아니 여보게, 자넨 왜 부인 의사를 무시하고 집 안에다 가둬 두나?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33|025|자네 부인은 왜?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34|025|아, 내 경우는 그게 처의 의사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35|025|또 집안에 어른도 안 계시고 하니까 집을 비워도 곤란하고, 하지만 자네 처지는 부인께서 직장을 가지셔도 괜찮을 환경 아닌가.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36|025|게다가 자네 자신이 못마땅하다기보다 자네 자당께서 싫어하시기 때문이라면서?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37|025|그렇다면 차라리 하나에서 열까지 부모님 뜻을 받들어, 소위 효자라도 되게.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38|025|그런데 자넨 분명치가 않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39|025|자네들 부부 중심도 아니고 말이지, 그런가 하면 어머님 아버님께 말대답도 곧잘 하는 모양이고, 요컨대 효자도 아니고 애처가도 아니고 양쪽을 둥글둥글하게 잘 꾸려 나가는 것도 아니고 자네 자신에게 충실한 것도 물론 못 되고 말이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40|025|어딘데, 혹시 자네 회사는 아닌가?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41|025|안 된다고 그러지 않았냐 글쎄.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42|025|가까운 데 어디고 당일로 갔다 온다면 좋지만 험한 세상에 무슨 캠핑이냐 캠핑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43|025|젊어서 모험도 좀 하고 고생도 좀 하는 게 좋지 않아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44|025|이왕이면 젊어서?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45|025|니가 지금 몇 살이냐, 스물 셋, 옳아, 그러니까 어린애 아니란 그 말이지?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46|025|그러나 내 보기엔 아직 어린애다, 너 또래 다른 애들보다 연약하고, 대학만 졸업해라, 그러면 어디든 맘대로 보내 줄게.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47|025|너희들은 왜 또 보채는 거냐?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48|025|당신은 자기 몸을 아끼지 않아요, 그게 괜한 고집이라는 거예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49|025|난 쉰 다섯이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50|025|당신은 고상하게 나이 들어서 아직도 여자들이 좋아해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51|025|그래, 당신은 뭘 더 원하는데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52|025|만약 어느 사회에서 사람들이 배우를 사랑해서 그들을 응대할 때 예를 들어, 상인들과 다르게 응대하는 건 당연한 일이에요, 그것은 이상주의지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53|025|코스탸, 창문을 닫아라, 그러지 않으면 바람이 불어올 거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54|025|이 벽에 많은 돈을 탕진했지, 그리자이유 보일처럼 우리의 슬픔이 온 나라를 뒤덮지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55|025|자네들을 부를 때 난 자네들을 구속하지 않았어, 자네들은 새로운 자유 속으로 들어가려고만 했지.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56|025|성스러운 초의 희미한 불빛을 비춰 난 자네들에게 성당 이미지를 보여 줬고, 자네들은 한목소리로 내게 말했지 마놀레,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자네들은 나한테서 어떤 해방을 기대하고 있나?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57|025|어떤 말도 자네들 신념과 맞바꾸진 못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58|025|기억의 지배자는 없어, 그 어디에도.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59|025|아, 우리 건장한 남자분들, 아무도 내게 예를 표하지 않는군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60|025|그래도 나는 기타 줄로 만든 채찍이 될 거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61|025|선박용 굵은 밧줄로 만든 채찍.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62|025|난초에서 뽑은 실로 만든 채찍.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63|025|나는 가면을 혐오하니까, 너에게서 가면을 벗겨 내는 데 성공했으니까.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64|025|프로테이지는 무생물에 한해서만 말할 수 있습니다, 정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어쩔 수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65|025|이건 내 개인적인 소견입니다만 한 핏줄이 아니더라도 이산의 고통을 덜 수 있다면 유대를 갖고 사는 것이 더 인간적이며 문화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66|025|더러는 혈연의 관계가 부정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정으로 살아가는 분도 있으니까요, 더구나 세 분의 결과가 이처럼 거의 확실한 것은 천만 명 중의 하납니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67|025|그래요, 이제 당신이 물러 터졌어요, 이븐 말이 그거예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68|025|아버지는 농장을 훔치려고 엄마와 결혼했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69|025|아저씨, 여기 연극하는 데예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70|025|내가 연극하는 덴 줄 모르는 줄 알아?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71|025|여기서 연극한다는 얘기 듣고 왔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72|025|연극 때문에 미쳐서 집 나갔다고.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73|025|어른 공경할 줄 알아야지.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74|025|여보세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75|025|가십시다, 취하셨구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76|025|손자 있을 만한 델 아니까.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77|025|예, 하여튼 남의 업무 방해하지 말고 가시죠.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78|025|생기긴 멀쩡하게 생긴 녀석들이 부모 속 썩이는군!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79|025|너희 부모들은 너희들 때문에 애간장이 탄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80|025|내 손자는 이런 덴 안 와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81|025|남의 극장에 무단 침입해서 소란을 피우셨어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82|025|뭐가 볼레테한테 달려 있다는 건지 생각해 봐.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83|025|아이쿠!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84|025|약주가 과하신 것 같은데 수도하는 도량에서 밤늦게 이러시면 어떡합니까?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85|025|왠지 불안해서.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86|025|그럼 이게 뭐지?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87|025|두 번째 방법.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88|025|출동을 거부하고 연대 내에서 봉기하자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89|025|이십 일 시 오십 분에 인사계 사무실로 전원 집합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90|025|각 중대 세포 위원들에게도 연락하고.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91|025|그럼 이따 만나!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92|025|김 중위님!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93|025|큰일 났어요, 큰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94|025|병사들이 도망쳐서 읍내로 가고 있어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95|025|두 개 대대가 봉화산에서 선평리 일대에 걸쳐 순천을 포위하고, 두 개 대대는 서북쪽으로부터 압박해 오고 있습니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96|025|주력부대를 즉시 출동시켜 방어선을 구축하시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97|025|도대체 왜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98|025|광양으로 빠져 백운산으로 들어가는 게?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299|025|불만 질러 놓고 우리만 빼자는 거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00|025|그보다 너도 얼른 피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01|025|검은 안경 그 사람이 너를 잡을라고 읍내를 샅샅이 뒤지고 있대.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02|025|십 사 연대 반란군 주동자들하고 내통했다고.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03|025|너랑 너희 아버지 때문에 어머니랑 동생들까지 사라진 거라고 하더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04|025|다시 기억할 때예요, 자, 이름?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05|025|가족, 가족 관계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06|025|벼룩을 왕창 선물해서 내 다리를 벌집으로 만들어 놨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07|025|난 누구 앞에서 날 보일 필요가 없거든.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08|025|기분 전환이 필요하시다, 이거지!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09|025|그들에겐 더위가 문제 되지 않아!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10|025|불길 속에서 밀을 베.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11|025|왔다 갔다라도 하게 밀을 베고 싶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12|025|그러면 우리를 물어뜯는 것을 잊어버리게 될 거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13|025|뭘 잊어버려야 하는 건데?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14|025|더위 먹었나 봐.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15|025|난 비가 오고 서리가 내리는 십 일 월이 왔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16|025|이놈의 끝날 것 같지 않은 여름만 아니면 뭐든 좋겠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17|025|그리고 다시 돌아올 거고.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18|025|생각할 수도 없고 생각해서도 안 될 일이 있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19|025|베르나르다, 이제 그 대화는 그만둡시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20|025|내 딸들 마음은 평온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21|025|이제야 다시 입을 다물었군.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22|025|그렇다면 당신에겐 다행이죠.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23|025|그 남자 내버려 둬!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24|025|그 사람은 앙구스티아스 언니랑 결혼할 거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25|025|그만둬, 빅토르, 이런 대화는 지겨워.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26|025|넌 바보 같은 말을 하게 만드는구나.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27|025|우선 난 신경이 예민하니까, 그게 날 진정시켜 줄 거예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28|025|넌 좀 쉬어야 해, 토토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29|025|이 로다놈은 우리 배만 아프게 했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30|025|조금 전에 내가 고백했던 것과 같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31|025|난 미래가 마침내 윤곽을 잡아 간다는 예감이 들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32|025|오, 그건 단지 예감일 뿐이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33|025|내가 세금을 낸다고 가정해 봅시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34|025|물론 그렇게 하겠다는 건 절대 아니고, 그냥 논쟁을 위해서 말하자면 그렇다는 이야기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35|025|정부가 그 돈을 가지고 뭘 하죠?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36|025|외국인들이 여기 와서 당신이 가진 것을 모두 빼앗을 수 있습니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37|025|정부가 육군과 해군을 어떻게 유지한다고 생각하세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38|025|아야, 제발 좀 물어뜯지 마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39|025|제발, 똑똑하게 굴라고, 이제 사기꾼은 물러가도 될까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40|025|웃기는 너의 그 꼴을 내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듯하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41|025|날 그런 눈으로 바라보지 마, 가, 가라고!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42|025|그리고 벵골의 불꽃.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43|025|뭐라고 했니 너 지금?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44|025|감히 또다시 그런 말을 해 봐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45|025|마녀, 늙은 마귀할멈.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46|025|그저 그럭저럭.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47|025|그 제빵인, 문제가 있는 사람 아니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48|025|자타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을 가지고 왜 또 새삼스럽게 이러시는지, 몇 년 전 유해한 빵을 제조해서 말썽 빚은 제빵인 아니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49|025|그러나 유해한 빵은 아니었어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50|025|어떤 근거에서 유해한 빵이라는 겁니까?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51|025|해로운 빵이니까 말썽을 빚었지.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52|025|유해하지 않다면 왜 말썽을 빚었겠소.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53|025|전국 빵 경연제에 출품한 빵 말이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54|025|다른 제빵인의 빵을 출푸하면 당장에라도 식빵 판매 허가권을 따낼 수 있단 말이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55|025|다른 제빵인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56|025|그렇소, 다른 사람이 만든 빵.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57|025|질은 관계없어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58|025|하지만 우리는 여러 해에 걸쳐서 빵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고, 빵 제작을 함께해 왔어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59|025|물론 의리를 생각해선 그럴 수 없겠지만.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60|025|색다른 빵은 유해한 거요, 왜냐?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61|025|색다르단 이유로 소비자를 당황하게 만드니까.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62|025|그리고 현재 판매되고 있는 빵은 완벽하게 도덕적인 빵이니까.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63|025|빵으로 다른 효과를 바라는 것은 빵을 왜곡하는 겁니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64|025|제빵 관계 종사자를 포함한 일반인 참관하에 공개 심사라면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65|025|우리가 이렇게 함부로 집어 던지기야 하겠습니까.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66|025|제발 빵을 정중히 다뤄 주십시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67|025|그럼 빵의 상호 존중을 위해서라도 일반인 참관하에 공개로 심사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68|025|빵 경연제 심사 과정에 어떤 의혹이 없지나 않은가 해서,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나 본데, 그런 의혹을 불식시키는 의미에서도.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69|025|네, 비공개 심사니까, 비공개란 감추어진 상태 아닙니까.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70|025|아니, 이 빵은 작년의 그 빵과 똑같은.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71|025|아, 네, 기억납니다, 그 골치 아픈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72|025|맞아요, 역사를 왜곡한 빵!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73|025|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해 범하고 있으니 정말 우려되는군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74|025|제 소견으로는 그 제빵인의 의도가.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75|025|역사에 대한 왜곡이 아니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76|025|앉으세요 이쪽으로.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77|025|어머니가 안 계실 때 제가 헤이즐과 피터네 집에 갔다 왔다는 이야기는 애니한테 들으셨죠?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78|025|니가 누구에게 가서 밤을 보내고 오는 일은 없잖아.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79|025|그 집에 안 갔다고?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80|025|저 여자 정말 못 봐 주겠어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81|025|네, 뭔가 괴상한 면이 있어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82|025|남편의 죽음으로 처참한 모습인 걸 보니 그래도 옛날보다는 그녀를 약간 좋아하는 쪽으로 마음이 움직였어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83|025|네, 정말 너무 안 좋아 보이죠?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84|025|닥터 블레이크 말로는 조심하지 않으면 그녀 자신도 앓아누울 거라는군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85|025|그렇게 감정이 풍부한 사람인 줄 전혀 짐작도 못 했어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86|025|미안한 말이지만 그건 말도 안 돼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87|025|내가 평생 동안 에즈라 매넌을 알아 왔지만 아는 사람들에게는 그가 얼마나 순수하고 소박한.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88|025|물론이죠, 닥터 블레이크.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89|025|제 아내가 제 말을 오해했답니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90|025|아마 제가 어쩌면 실수로 미시즈 매넌을 언급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91|025|내가 아는 건 이 마을을 통째로 준다 해도 나는 저 집에서 밤을 새우지는 못 하겠다는 거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92|025|악령이라는 게 분명히 있는 거야, 내가 점검을 하러 낮에 들어갔을 때도 느껴지더라, 벽에서 뭔가 썩어 가고 있는 것 같은!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93|025|저를 그냥 놔두십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94|025|망망대해에 표류하는 난파선과도 같다느니 하면서 엄살을 떨겠지.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95|025|그런 사설을 거리에서 하는 것이 아니냔 말이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96|025|이 친구야, 두들겨 패서 납작한 넙치를 만들지 않았다면 내 부하들이 아주 근무 태만인 거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97|025|이 애송이가 앞발만 내밀면 스테이크를 얻어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군.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98|025|그자가 어제 또 왔었나? 내가 없을 때만 오는 자 말이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399|025|마치 내가 백만장자나 되는 듯이 딸을 내주려 하는군.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00|025|내 딸은 나에겐 배고픈 자의 빵과도 같아.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01|025|조너선, 당신은 한마디로 교양이 없어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02|025|그자의 이름이 대체 뭐야, 그 신사 양반 말이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03|025|그렇게 점잖으신 분이 우리 둘을 오징어 호텔로 초대해서 스텝 댄스를 추자는데 주책없이 호적등본을 보여 달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04|025|아하, 쓸데없는 소리, 짐을 싸다니.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05|025|폴리, 난 당신이 변덕 부리는 걸 싫어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06|025|스코틀랜드 야드에는 내 혐의 사실이 전혀 없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07|025|내가 떠나야 된다면 당신이 사업 운영을 떠맡아야 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08|025|루시, 도대체 당신은 인정도 없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09|025|그걸 가지고 그 미련한 계집년이 사방팔방 돌아다니며 나와 결혼했다고 나팔을 불어 대.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10|025|의심할 여지가 없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11|025|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나요, 이런 여자와는 어쨌든 아무도 상대를 않는다고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12|025|무엇인가 옳은 점이 있었다면 그녀의 어머니가 나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지는 않았을 거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13|025|어머니로서 그렇게 다룰 수 있는 것은 기껏해야 난봉꾼이지 사위는 아니거든.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14|025|너희들 아마 매키스 관계로 받을 돈 때문에 온 모양이구나.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15|025|그래요, 매키스 씨를 체포하는 대가로 받기로 한 사례금을 못 받는다는 말씀이군요, 부인?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16|025|그럼 그 이유가 뭐죠, 부인 마님?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17|025|필치, 이 숙녀분들을 문밖으로 안내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18|025|우리는 더더욱 준비를 못 했습니다, 전혀!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19|025|내가 부인의 요구대로 지불하리라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20|025|난 은행에 들어가서, 요구했지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21|025|이 서류가 위조란 말인가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22|025|난 귀중품을 담보로 제공했지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23|025|왜 내 보석이 모조품이란 말인가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24|025|까만 머리에, 피부색도 검고, 난 남쪽 태생이에요, 토스카나 출신이에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25|025|모피, 비단, 화려하게 빛나고 사각거렸으며, 실내 공기는 온통 향수로 물결치고!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26|025|팔찌를 채워 달라고 했던, 당신의 손목은 맨살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27|025|이 갑작스러운 장내의 침묵 말이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28|025|내 돈을 이런 일에 허비할 생각은 없소.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29|025|능청맞은 뚜쟁이로군, 그건 나에게 맡기시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30|025|내가 여기서 어떤 꽃을 꺾든지, 꽃봉오리를 꺾든 장미를 꺾든, 키가 작든 날씬하든.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31|025|최고급이란 모든 것의 마지막 결정체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32|025|메뉴 중의 메뉴, 모든 중요한 요리 과정들을 마무리 짓는 거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33|025|물어야 알아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34|025|자디 거예요~ 다첸, 자디에게 쓴 편지에 무슨 헛소릴 했어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35|025|아무 말 안 했다고요~ 못 믿겠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36|025|확실히 또 불평했겠지, 즐겁지 않다고!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37|025|후방으로 피난 온 뒤 더 답답해졌다고 말했을 뿐이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38|025|당신은 또 잔소리 병에 걸렸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39|025|우리의 빈궁한 삶에 대해 쓸 때, 아무 생각 없이 몇 마디 쓴 거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40|025|아무 의미 없어, 다만 글을 거기까지 쓰고 나니 과장되게 묘사할 수밖에 없었지.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41|025|화살이 시위에 놓여 있으니 쏘지 않을 수 없었던 거지!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42|025|당신 잊었어~ 여기 쓰촨 제품이 가장 저렴하다고!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43|025|당신의 이런 계획, 하나하나 모두 좋아, 다만 하나가 빠졌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44|025|아까워, 이번에는 주소를 잘못 찾았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45|025|우리 이 나으리께서는 한 입만 적게 먹어도 야단법석이랍니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46|025|문제는 한 입 혹은 두 입 적게 먹는 데 있지 않아.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47|025|내일은 당연히 내일의 방법이 있지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48|025|우린 날마다 밀떡을 뜯어 먹었어, 엄청 맛이 없었지.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49|025|이 돈은 식당 열려고 남겨 놓은 거예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50|025|식당 일은 나중에 이야기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51|025|요 몇 년간 쉬만은 아주 타락한 생활을 했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52|025|사람이 이렇게까지 빨리 변할 거라곤 생각도 못 했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53|025|타이리, 난 원래 장사할 생각은 결코 없었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54|025|이 조그만 식당도 이틀 뒤엔 문 닫을 거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55|025|지금 당신과 타이리는 뭔가 마음에 걸리는 게 있는 것 같습니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56|025|없습니다, 다만 늘 눈에 거슬려서 그렇습니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57|025|혼자서 자기 성격대로 할 수 없다는 겁니다~ 때로는 보편적인 사회 관습에 복종해야 합니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58|025|항상 큰길로만 다닌다면 반드시 지나갈 수 있으리라고 당신은 장담할 수 있습니까?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59|025|지름길로 가면 훨씬 빠릅니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60|025|그만두면 뭘 해서 먹고살려고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61|025|됐어요, 그 교장 월급이 한 달에 겨우 이십 육 위안인데, 자기 먹고살기도 벅차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62|025|이것 떼고 저것 떼면 여기 팁보다 못할걸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63|025|교사라니, 말할 필요도 없죠!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64|025|전방에 오래 있더니 거칠어졌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65|025|언니, 하루 종일 뭐가 그리 바빠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66|025|학교가 언니 한 사람을 위해 반 하나를 열 수는 없어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67|025|후방에서는 오히려 시간이 특별히 귀중한 것 같군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68|025|하인 아이고, 더 마시다가는 주보까지 마셔 댈 겁니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69|025|한바탕 소동이 일어날 거야, 반드시!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70|025|하, 사람이란 일생 만족을 못 하는군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71|025|지지리도 못난 이이가, 편지는 그래도 아주 열심이에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72|025|생각해 보세요, 버는 돈이 편지 쓸 만큼 충분한 것도 아니잖아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73|025|전 안 가요, 단념하는 게 좋을걸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74|025|사실은 안 오는 것도 괜찮죠!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75|025|아주 재밌나 보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76|025|재미는 무슨 재미, 이건 의무예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77|025|다첸이 엄청 화가 난 것 같던데!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78|025|우리 군대에 있는 사람인데, 그 사람 학생이었대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79|025|떠나는 일이 한마디 말처럼 쉬운 건가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80|025|타이리, 밖에서는 요즘 쑥덕거리고 있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81|025|나 같은 사람에겐 명예도 아주 중요하단 말이야, 만회할 방법이 있는데 오점을 남길 필요는 없지!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82|025|언니가 애국하는 게 질투 나세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83|025|양심에 어긋나는 말은 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84|025|난 타이리에게 말한 겁니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85|025|글쎄, 듣기 싫대도 그러세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86|025|온 그게 무슨 소리냐, 얘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87|025|글쎄, 그 철민이라는 사람의 친구 된다는 박영호한테 알아보았으나, 자기네들도 요즘은 통 모른다고 하니, 어데 가서 찾으란 말인가?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88|025|글쎄 이 사람아, 그 사람을 꼭 만나야 할 까닭이 무언가?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89|025|에이 사람도, 글쎄 우선 자네 부인의 행방부터 알아야 할 게 아닌가?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90|025|뭐, 이 사람아, 알고 있다니, 어디란 말인가, 거기가, 응?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91|025|당신은 그 나이에 물이 불어나는 강물에서 펄쩍펄쩍 뛰며 놀았었나?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92|025|당신은 또 무슨 말을 할 작정인데, 그 애가 접시를 안 닦아, 신발들이 반짝거리도록 왁스 칠을 안 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93|025|아내가 가까이에 있어요, 베르타!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94|025|유감입니다, 반지는 이해하지 못했어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95|025|삼 등급 수준의 평범한 접견을 수상 파티로 바꾸는 건 정말 불가능합니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96|025|수영장에 물을 대는 데는 매번 엄청난 비용이 들어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97|025|더 이상 고집 피우지 말아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98|025|우리 폐하께서 물고기들의 왕자를 접견한다 할지라도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대기 속에서 그를 맞으실 겁니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499|025|내 손은 축축하지 않아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00|025|하지만 기사 부인, 우린 지금 이론 체계에 대해 말하는 겁니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01|025|만일 부인에게 사마귀가 있다면, 사람들이 부인 마음에 들기 위해서 그것에 대해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를 부인에게 이해시키려는 것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02|025|나는 절대로 사마귀를 갖지 않을 겁니다, 한없이 기다려 보세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03|025|게다가 그건 메기와 닿아서 생기는 알레포 부스럼보다 덜 심각한 거예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04|025|이것들이 죽을 때 됐으면 곱게 가지, 어딜 달려들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05|025|산 사람 죽이고도 가져가는 세상인데, 죽은 사람 돈, 둘이서 나눠 가지면 또 어때?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06|025|동네 사람들끼리 왜 싸우고 난리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07|025|형사님, 저 할 말 있어요, 제 얘기 좀 들어 주세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08|025|미나, 안 돼요, 지금 말해야 돼요, 아주 중요한 얘기예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09|025|여기서 믿을 사람은 우리 두 사람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10|025|절대 우릴 의심하시면 안 돼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11|025|어떻게 붙잡아, 증거도 없잖아?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12|025|아, 어떻게?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13|025|오, 묘안을 좀 생각해 봐!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14|025|오, 넌 그걸 말이라고 하니, 둘러댈 게 뻔한데.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15|025|그래, 똑같아, 내 생각에, 이 두 종류의 피조물은.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16|025|향수 뿌린 편지를 써서 남편에게 보내는 거야, 뜨거운 사랑의 편지를, 물론 다른 여자로 위장해야지!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17|025|물론 거기 가 봐야지, 남편이 온다면, 확실한 거니까.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18|025|니 섬세함을 원하고 있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19|025|아, 넌 내 소중한 친구야, 그렇지?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20|025|내 사망 시점이라뇨, 아, 그건 아니죠!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21|025|그렇게 되면 전혀 이득이 없잖아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22|025|그야, 나겠지.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23|025|자네가 이 일에 대해서 일반적인 견해를 가졌다면, 그런 의심은 벌써 풀렸을 걸세, 용서해 주게.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24|025|그랬었군, 하지만 사실 있었던 이야기라 해도 남에게 말할 때는 더 보탰을 거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25|025|그렇다고 해도 말을 좀 보탠 것이 도리어 나에게 잘된 일이었을 거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26|025|그 애를 금지시킴으로써 당신을 금지시켰어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27|025|그렇게 아까웠다면 나눠 달라고 하지 않았을 거예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28|025|과자같이 달콤한 게 아니었지, 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29|025|싫증이 났습니까, 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30|025|달리는 게 재미있어서 그러나, 아니면 불쌍한 주인을 겁주는 게 재미있어서 그러나?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31|025|경찰이지, 그리고 이 내 목이 부러질까 봐 무서웠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32|025|편히 가시고 싶다면 버스가 있죠, 잘 아시잖아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33|025|운전기사를 고용한 건 시간을 절약해서 비싼 값으로 산 자동차의 가치를 내 보자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34|025|나는 이 차의 노예고, 또 자네의 노예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35|025|밤에는 빌어먹을 놈의 꿈까지 꾼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36|025|미제 증기 자동차라고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37|025|런던에서부터 우리하고 경주하고 있었군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38|025|그걸 미리 알았더라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39|025|어째서 저한테 말씀하지 않았어요, 태너 씨?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40|025|난폭했다니, 무슨 뜻인가!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41|025|나는 그것을 생각하느라고 밤새껏 한잠도 못 잤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42|025|그건 그전부터 해 왔던 술책이야, 그 여자는 자네를 아직 실컷 놀려 먹지 못해서 그래.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43|025|당신은 정말 언젠가는 정치에 나서겠죠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44|025|그게 대체 지금 내가 말한 것과 무슨 상관이라는 거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45|025|그런 사람들이 어디 있어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46|025|좋아요, 난 내가 지옥에 있지 않다는 걸 알아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47|025|비켜요, 소리 지를 거예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48|025|앉아 봐, 요게 왜 이렇게 내숭을 떨고 이러냐!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49|025|안 돼, 무슨 일이 있어도 학교만은 마쳐야 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50|025|니가 티켓 끊었니?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51|025|아니, 아니야, 아가씨가 훔쳤다는 것이 아니고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52|025|얘가 육천 원씩이나 뭉개고, 그만 쳐!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53|025|빨리 패나 돌려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54|025|야, 너 춤 한 번 춰.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55|025|블루스 하나는 끝내주잖아.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56|025|왜 이래요, 언니!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57|025|밥도 안 먹고 빈속에 깡술만 마시고!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58|025|어쩌려고 이러냐고요, 정말!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59|025|장사 때려치울 거예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60|025|앞으로 세영일 어떡할 셈이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61|025|세영이가 잘못된 것은 걔 책임만은 아니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62|025|사랑하는 사람을 방치해 두고 도움까지 받아 온 그쪽의 책임도 커, 안 그래?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63|025|아름다운 진주는 진흙 속에 묻힌 상한 조개 속에서 나온대.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64|025|지금도 늦지 않아, 민수가 따뜻하게 감싸만 줄 수 있다면 그 아이도 얼마든지 행복하고 아름다워질 수 있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65|025|놀랍군요, 미스 애거서 스탠호프가 남동생과 살기 위해 도시로 이사 간다는 사실에 대도시 신문이 그렇게 관심을 보이다니.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66|025|그렇다면 너무 늦게 오신 거 아닌가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67|025|미스 앨리슨은 죽은 지 십 팔 년이나 됐어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68|025|그녀의 시를 출판한 건 가족들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69|025|왜냐하면 니가 나를 너무 심각하게 만드니까.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70|025|앤을 외부인이라 생각하지 마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71|025|그녀가 일하는데 니가 온 거지, 앤이 방해한 게 아니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72|025|저 사람 어디에서 왔지, 뭘 원하는 거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73|025|하지만 상관없어, 이제 이런 것들 좀 직접 싸지 말아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74|025|어머니의 찻잔 세트?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75|025|자, 이 기자란 작자와 너 도대체 무슨 관계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76|025|이 기자와 무슨 관계냐니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77|025|앨리슨 고모의 방을 둘러봤어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78|025|그리고 사람들이 그녀에 대해 하는 말도 안 되는 말들을 해 줬어요, 그게 다예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79|025|그곳에 지푸라기를 가지고 올라갔니?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80|025|이 집을 태울 정도로 유용한 일이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81|025|그리고 애거서도, 이제 더 이상 여기에 둬서는 안 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82|025|이 집을 우리가 그대로 유지하는 한 애거서 고모는 안 떠날 거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83|025|그 불을 끄지 말걸 그랬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84|025|그럼 됐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85|025|이 모든 혼란에, 게다가 이제 엘사까지 왔으니.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86|025|덕호 왜 이래?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87|025|웃지 마, 장난이 아냐, 아저씨가 묻는 대로만 얘기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88|025|그래서 장례도 하지 않을 셈이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89|025|나보다 더 비참한 남자라면 이까짓 몸 팔았다는 과거는 아무것도 아닐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90|025|나도 알고 있네, 우리 오씨 파는 그자를 두려워하고 있으니까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91|025|실은 오씨 파 밑에서는 불신임을 받고 있죠.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92|025|나는 무식한 사람입니다, 대학 공부를 하지 않아서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93|025|제가 온 이유는 용적률 때문입니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94|025|마뉴시카의 용적률 말인가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95|025|음, 당신께서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96|025|당신은 혼자 사는데 방은 여섯 개나 되지 않습니까.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97|025|마뉴시카는 하녀이지 않습니까.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98|025|그녀는 부엌에 딸린 방에서 십 육 아르신을 차지하고 있지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599|025|당신이 여성이 아니라면, 조야 데니소브나, 나는 당신이 천재라고 바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겁니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00|025|천재는 당신이지요, 지난 오 년 동안 나를 갈가리 찢어 놓더니 이제 와서 천재라니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01|025|모스크바는 주택 위기 상황이라는 것을 염두에 둬.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02|025|무얼 위해서 위협하겠니, 나는 점잖은 사람이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03|025|만약에 내가 국가안보부에 가서 니가 이 안락한 아파트에서 무슨 꿍꿍이를 하고 있는지를 신고하지 않으면, 내가 내가 아니지.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04|025|오빠는 초인종도 안 누르고 어떻게 들어왔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05|025|내가 모욕을 느끼고 떠나기를 원하는 거냐?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06|025|세상에나 바지가 없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07|025|그러면 그 트렁크는 뭐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08|025|카드들은 속임수를 위해 표시를 해 둔 거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09|025|그만둬, 아메티스토프, 오빠는 오 년 동안 어디를 떠돌아다닌 거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10|025|도대체 어떤 교활한 사람이 이 말을 했단 말이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11|025|그래요, 무척 교활한 사람이지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12|025|사람들이 쓸데없는 말을 지껄여 대고 있지요, 그들이 말하길, 사람들이 아파트에 드나든다고 하더군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13|025|밤마다 폭스트롯을 춘다고 하던데요, 나로서도 드나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14|025|실례합니다만 아메티스토프 씨, 나는 걸어다니지, 헤매지는 않습니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15|025|귀족들끼리 사소한 일 아닙니까?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16|025|들어 본 적이 없다니, 유명한 펜젠의 성인데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17|025|만약에 당신이 내가 볼셰비키로부터 빠져나온 것을 알게 된다면 당신 머리카락이 곤두설 것입니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18|025|오, 맙소사, 당신은 말로 나를 너무나도 놀라게 하는군요, 선술집들은 더럽고 추잡해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19|025|풋, 너 왜 이래, 이봐, 니가 뭔데 나에게 명령을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20|025|먼저 내 의견을 물어봐야 하잖아, 내가 너한테 시집갈 건지 안 갈 건지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21|025|내가 너한테 계약서라도 적어 줬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22|025|저희는 삼 일 전부터 아버지 일행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23|025|그런데 뭐, 너 행복하지가 않아?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24|025|잘 알겠다, 나한테 물어본다면 그놈의 참사관한테서 손 떼라고 충고하겠다, 그놈은 사내자식도 아니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25|025|뭐야, 약혼을 아직도 끝내지 않았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26|025|삼 일 동안에 너희는 그럼 그동안 무슨 짓을 하고 있었냐?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27|025|참사관을 이리로 불러와라, 나는 주방 처녀를 데려올 테니, 얼마나 번개같이 내가 약혼식을 거행하는지 그놈에게 보여 줄 테니 말이다, 술 몇 병 다오, 부르고뉴 와인이나 아니다, 리큐어로 하자.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28|025|우리 둘이 남아서 기다려야겠어요, 아버지가 아랫것들과 술을 마시면서 무슨 창피한 수작을 못 하시게.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29|025|또 한 가지, 우리 아버지가 말씀하시는 걸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30|025|예를 들면 아버지가 참사관에 대해 하신 이야기 같은 거 말예요, 아버지께서 농담으로 말했던 것을 사방팔방 떠벌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31|025|당신이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32|025|내가 조금 전에 말했던 것은, 당신도 그 자리에 있었지만, 아버지가 말씀하신 것처럼 그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 못했다는 그런 뜻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33|025|그러니까 대화를 나눌 만한 사람인가 하는 문제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거죠.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34|025|우리 약혼은 오래전부터 계획된 것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35|025|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 지내 왔죠.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36|025|나는 꽤나 활달한 성격이라 오히려 내가 쉽게 싫증을 느끼는 편이랍니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37|025|그렇게 말하지는 않았어요, 당신이 왜 나를 이해하려 들지 않는지 납득하기 어렵군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38|025|그럴 필요 없어요, 참사관이 지성인이고 온화한 사람이라는 걸 강조하고 싶었을 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39|025|그러니까 그분을 외모만 가지고 평가해서는 안 되고, 그분이 말하는 것이나 행동하는 것만으로 평가해서도 안 돼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40|025|그분은 나에게 관심을 많이 보이고, 내 눈빛만 봐도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금방 알아차리죠, 나는 그분을 상당히 존경해요, 당신 대단히 졸려 보이는군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41|025|푼틸라 나리, 좀 있으면 파장인데 저 사람은 별 일자릴 찾지 못했고 그래서 그나마 잘 풀릴 것 같습니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42|025|나리, 말참견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 저 사람은 쓸모가 없겠습니다, 저런 사람은 견뎌 내질 못합니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43|025|저 사람이 배겨 내지 못하면 나중에 도로 쫓아 버릴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아니면 저 사람 내일 보시든지.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44|025|그건 벌써 잊은 지 오래됐습니다, 그런 일에 신경 쓰지 않는 게 가장 좋겠습니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45|025|나리, 저 사람들은 계약서를 받고 싶어 하는데요, 나리께서 결정을 곧 내리신다면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46|025|재촉 좀 하지 말게, 커피 좀 천천히 마시게.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47|025|난 이놈의 인력시장에 오면 참을 수가 없어, 내가 말이나 소를 사려면 시장엘 가지, 그럴 때는 아무렇지도 않아.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48|025|하지만 자네들은 인간이란 말이야, 인간이 시장에서 거래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 아닌가, 내 말이 맞지?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49|025|죄송합니다만, 푼틸라 나리, 그 말은 옳지 않습니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50|025|그럼 시장 바닥이든, 예배당이든 거래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곳이 시장이 되는 거죠, 전 어서 계약이나 빨리 끝냈으면 싶은데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51|025|마티, 자네 오늘 내게 화가 되게 났구먼, 그래서 이리 공적으로 일을 하는데도 나보고 옳지 않다고 그러지.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52|025|나를 잘 보게, 내 다리가 제대로 붙어 있는지, 아니면 자네 눈에는 당나귀 주둥이로 보이나?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53|025|그 뚱땡이가 저기 또 오는군, 저런 놈이 나타나면 일꾼들 사이에 못된 피가 들끓기 마련인데.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54|025|나중에 하죠, 이제 계약금을 정하시죠!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55|025|이러다 늦겠습니다, 지금 나리는 저 사람들을 붙잡고만 계십니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56|025|제가 보장하죠, 이 사람들은 계약이나 끝내길 원하고 있습니다, 저기 저 사람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57|025|저 사람이면 꽤 쓸 만할 겁니다, 직접 보시면 아실 겁니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58|025|저 녀석은 이런 인력시장에서 뭐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59|025|나리께서 신부님한테 약속하지 않았습니까, 수르칼라가 빨갱이 같으니 내쫓겠다고.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60|025|기회를 그렇게 많이 줬는데도 나를 그 정도밖에 이해 못 하고 있다니!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61|025|그렇군요, 참사관 나리와 약혼을 하시게 되는군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62|025|내가 왜 당신한테 이런 사사로운 묘한 문제를 털어놓는지 정말 알 수 없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63|025|이런, 마치뱅크스 씨, 내 타자기를 만졌군요, 안 그랬던 척해도 아무 소용이 없어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64|025|참 나, 이 키를 망가뜨렸잖아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65|025|그쪽은 이게 손풍금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군요, 아무것도 안 하고 핸들만 돌리면 곧바로 아름다운 연애편지를 써 주리라 생각했단 말이죠, 그렇죠?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66|025|내가 어떻게 알아요, 왜 나한테 묻는 거죠?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67|025|아, 당신은 분명히 성직자군요, 제임스, 철저한 성직자라고요.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68|025|일어나, 일어나, 게으른 녀석들!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69|025|부끄럽지도 않니, 여덟 시가 울렸어.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70|025|태양이 벌써 숲보다 높이 떠 있는데!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71|025|빛은 당연히 여기 있지, 벌써 한참 전부터 +EmotionStyle|D_A1_B_025|D_A1_B_025_0672|025|정오만큼이나 밝아, 덧창문이 닫혀 있지만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1_B_033.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1_B_033.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a264f1d14bc1f23dbc7dd2eb380c6f7e4258b5a3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1_B_033.txt @@ -0,0 +1,622 @@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051|033|글쎄 제 힘으로 한다면 누가 뭐라나?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052|033|남들은 집에서 돈 안 갖다 쓰고도 아르바이튼가 뭔가로 잘해 나간다더구먼, 어째서 유독 저만이 어미 아비를 괴롭히느냐 말이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053|033|그렇게라니 어떻게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054|033|어디 근본적으로 대책을 좀 생각합시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055|033|도대체 이렇게 하고 어떻게 산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056|033|장사하고도 큼직한 실업을 하던 놈이 엉성한 점포를 벌여 놓아?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057|033|세상에서 박기철이는 영 죽었다, 이렇게밖에는 안 된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058|033|아버님 환갑이 낼모렌데, 저도 큰아들로서 생각이 좀 있어야 할 게 아니우?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059|033|나래도 학교 같은 데 나가겠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060|033|그것도 당신 자신이 싫다기보다 어머니가 싫어하시는 눈치니까 꺼리는 거죠?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061|033|쓸데없는 소리 좀 마우.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062|033|난 되레 내 개성이라는 걸 전혀 생각지 않는 부모에게 어떻게 대할 것인가 방책을 생각하고 있는 거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063|033|글쎄 오늘 밤엔 듣기 싫어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064|033|딴 말씀이 하고 싶으신 거죠?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065|033|직업이라도 안정된 걸 뭘 하나 가지고 술도 마셔야 할 게 아니냐.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066|033|니가 친구 좋아하는 줄도 알지마는 공술 얻어먹으면 갚아야 할 때는 없다더냐.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067|033|그리고 우리들 생활 자체가 고쳐졌다고 할 수 없어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068|033|제가 마치 잘못이라도 저질러서 살림이 줄어들고 저도 남처럼 잘되지 못하기라도 한 것처럼 말씀하시기에 아버지 말씀을 드린 것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069|033|듣기 좋은 얘기 아니야, 그만둬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070|033|진상이가 하니까 너도 한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071|033|이제 왔니?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072|033|그래 원을 풀어 재미있더냐?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073|033|아니 이거 렌즈가 깨지지 않았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074|033|물건 잃어버리지 않으면 부수고, 나이 이십이 훨씬 넘어 대학을 졸업하게 된 놈이 언제나 좀 미더워질래.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075|033|야, 그게 얼마짜린 줄이나 도대체 아니?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076|033|팔자에 없는 무슨 국회의원은 해 보겠다고 두 번씩이나 나서서 미끄러진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077|033|살아갈 일이 걱정되지도 않니?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078|033|여기가 박기철이 집인 게 틀림없겠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079|033|여러 말 할 것 없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080|033|이 집은 몰수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081|033|가재도구 일체 친일파 반동분자의 재산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유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082|033|내일 또 오겠는데 딱지만은 붙이고 가야겠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083|033|모처럼 생각해서 말씀하셨는데 아직 팔 생각 없어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084|033|그 앞에까지 같이 가셨다고 해서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085|033|이거 보세요, 다른 웬만한 선상에 떠오르는 사람들, 대차 관계 원한 관계 거래 관계, 이런 사람들이 다 알리바이가 성립되는 거예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086|033|그건 내가 말씀드렸다시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087|033|뭐라고요, 정말 오늘 당신 이상해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088|033|내 희곡을 알지도 못하면서 벌써부터 싫어하시거든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089|033|이것은 의사 선생님이 영원한 물질의 아버지, 악마 앞에서 모자를 벗은 거예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090|033|마셴카가 온 정원을 뒤지며 저를 찾고 있어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091|033|오늘 우리는 호밀을 운반하는 날이라 일꾼들이 모두 바쁩니다, 어느 말을 타고 가실 것인지 부인에게 여쭤 봐도 될까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092|033|외출용이오, 마구는 어디서 구하죠?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093|033|어머니와 저는 그 사람 때문에 이렇게 매번 다투고 있는데, 지금 그 사람은 거실이나 정원에서 우리를 비웃고 있지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094|033|니나를 부추기고, 그녀에게 자기가 천재라는 것을 확신시키려고 애쓰고 있을걸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095|033|너는 내게 불쾌한 말을 하는 게 즐거운 모양이구나.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096|033|난 그분을 존경하고 있으니, 제발 내 앞에서는 그분에 대해 나쁘게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097|033|어머니는 저도 그 사람을 천재로 여겨 주기를 바라지만, 죄송하게도 저는 거짓말할 줄 몰라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098|033|재능은 없고 자부심만 강한 사람들은 진짜 재능 있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게 없지.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099|033|그렇다면 결국 여러분이 해야 하지 않을까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00|033|말해 봐요, 우리가 끝내겠다 하고.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01|033|총독님은 아주 점잖고 너그러우며 인내심 있는 분이었죠.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02|033|제가 당신을 아는데, 당신은 농담을 아주 잘하는 분이군요, 지금부터 삼 일 내에 당신이 어떻게 총독님을 골탕 먹였는지 알게 될 겁니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03|033|나중에 프롬프터가 의상실에 있는 화려한 침대에 그 친구가 누워 있는 걸 발견했죠.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04|033|셋째를 낳고도 못 잊어 찾아 헤매던, 그리고 끼니가 어려운데도 단돈 몇 푼만 생기면 신문 광고 내서 찾던 사람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05|033|그 여자가 지금까지도 수절하고 당신만을 기다렸답디까?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06|033|미친 소리 그만하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07|033|태어날 바엔 좋은 땅에서 태어날 일이지.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08|033|어머니, 옷을 왜 이리 길게 만드셨어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09|033|내 딸이 매년 봄마다 이 인치씩이나 커 가는데 난들 어쩌란 말이냐?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10|033|그 일이 내게 기쁨을 주는데 그게 내 탓이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11|033|좋을 대로 생각하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12|033|학생은 내가 차례로 하는 상세한 질문에 대해서 하나씩 간단하고 겸손하게 예나 아니요로 대답해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13|033|자네는 아버님의 목소리도 알아채지 못하나?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14|033|현금 일 페니히라도 가진 사람이라면 그를 보고 웃지 않지.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15|033|익살꾼은 그대로 내버려 두시고요,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 주세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16|033|우린 일을 해 왔지 우리의 힘을 바쳐서, 세월을 바쳐서.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17|033|아버지를 공경할지어다, 아버지가 죽었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18|033|아버지 오셨을 때 그런 소리를 한번 해 봐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19|033|몇 년 동안 뭔가가 너의 눈 속에 숨어 있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20|033|식탁을 다 차려 놓을 때까지?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21|033|저분이 우리 새엄마란 말이죠?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22|033|일부러 거짓말하는 거라고 말할 거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23|033|저주 받을 그놈의 형들이 지옥의 길로 가 버렸으니 이제 이븐밖에 안 남았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24|033|그러니까 이븐에게 농장을 남겨 줄 거란 말이죠?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25|033|아니면 내가 죽을 때 농장을 불태우고 잿더미가 되는 걸 지켜볼 거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26|033|당신 머리가 좋은데, 그래, 그냥 두지, 뭐.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27|033|내 혈육이고 내 거야, 내 아들이 내 것을 가져야 돼, 그러면 그건 여전히 내 거야, 내가 땅속에 파묻혔어도.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28|033|내가 지금 말한 것 듣고 뭔가 깨달은 게 있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29|033|아무것도 몰라, 결코 모를 거야, 나를 살려 줄 아들을 못 낳는다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30|033|아들을 낳을 거예요, 약속해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31|033|언제든지 속여 먹을 수 있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32|033|오늘 기분이 좋다, 이거지?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33|033|어디서 술 훔쳐 먹었니?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34|033|아뇨, 할 수 있어요, 곧 내려올게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35|033|오늘은 일을 못 하겠어, 마음이 안 내켜.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36|033|그런 불공 그만하고 차라리 염라대왕이나 매수하라고.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37|033|나도 부처님 대신 공양주나 모시는 이런 절엔 더 이상 머물고 싶지 않군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38|033|도대체 그 고뇌란 게 뭐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39|033|정체나 밝혀 봐.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40|033|알겠어 병진 씨,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은 말리지 않겠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41|033|그런 소릴 하려거든 토굴 속에서 누에처럼 한평생을 지내야지, 절집에서 시줏밥이나 얻어먹지 말고.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42|033|아래층의 모든 게 안전한지 확인해야 겠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43|033|얘야, 셔터를 단단히 잠가야 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44|033|쉬, 소리치지 말아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45|033|안 그러면 총에 맞을 거니까, 말을 잘 들어요, 그러면 해치지 않을 거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46|033|잘 들어요, 소리를 질렀다간 권총이 발사될 테니.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47|033|불을 켜고 모습을 보여 줘요, 알겠어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48|033|아가씨, 모두 그렇다오, 모두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49|033|할 수만 있으면 목숨을 오래 부지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50|033|나를 쏠 거죠, 내가 죽는 걸 무서워하는지 어떻게 아세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51|033|당신네 나라 기병대들이 아름다운 당신의 방에 들이닥쳐서 나를 돼지처럼 도살할 겁니다, 나는 악마처럼 싸울 거니까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52|033|그들은 오락거리로 삼기 위해 나를 거리로 끌어내지 못할 겁니다, 나는 그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알아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53|033|지금처럼 옷을 입지 않은 상태로 그런 사람들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나요, 사람들에게 보일 만하지 않죠?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54|033|자신을 죽음으로부터 막아 줄 존재가 당신밖에 없는 남자에게는 너무 좋은 무기죠.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55|033|들었죠, 저 불한당 놈들을 이곳에 들이닥치게 하면 당신은 그 모습으로 그들을 맞아야 할 거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56|033|그러시겠죠, 당신은 우리의 자유를 강탈하도록 세르비아인들을 부추겨 놓고 그들의 군대에서 장교 노릇을 하는 오스트리아 사람 중 한 명이군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57|033|우리가 그들을 얼마나 증오하는지 아세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58|033|당신의 권총이오, 줄곧 그 장교의 얼굴을 노려보던 그 권총이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59|033|저는 십 사 년 복무했답니다, 당신네 군인들 절반은 전에 화약 냄새를 맡아 본 적도 없을걸요, 그런데 어떻게 당신네 군대가 우리를 이긴 거죠?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60|033|자 자, 보세요, 기관총 세례 앞에 기병대 연대를 돌진시키는 게 전문가가 할 일인가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61|033|기관총이 불을 뿜었다가는 어떤 사람이고 말이고 오십 야드 이내에도 다가갈 수 없다는 게 너무나 자명한데도?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62|033|나는 그 광경을 보고 눈을 의심했어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63|033|흥, 그 불쌍한 친구가 자신의 말고삐를 잡아당기는 모습을 봤어야 했는데.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64|033|그럼 그가 다른 자들보다 먼저 도착해서 죽고 싶어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65|033|그들은 자신들이 발사체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싸우는 것이 소용없다는 것을 알아요, 그들의 부상은 거의 다 말들이 서로 부딪치는 바람에 다리가 부러져서 생기는 거예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66|033|아가씨가 오늘 처음 돌격한 군인을 봤다면 그런 말을 했을 거예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67|033|하지만 당신이 저를 유도한 건 잘한 일이었나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68|033|맞아요, 이 사람이 돈키호테예요, 한 치의 의심도 없어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69|033|당신은 나의 적이에요, 그리고 당신의 운명은 나의 처분에 달려 있죠.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70|033|니가 이 집안과 불화를 일으킨다면 나는 너와 절대 결혼할 수 없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71|033|루카, 너에게서 상식을 기대했어야 했는데.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72|033|배신한 죄로 쫓아내겠지, 니가 하는 이야기를 누가 믿기나 하겠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73|033|누가 너에게 또 다른 일자리를 주겠어, 이 집안에서 누가 너와 감히 다시 이야기하고 싶어 하겠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74|033|당신은 하인의 영혼을 가지고 있군요, 니콜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75|033|폴, 오스트리아인들이 강제로 평화조약을 맺도록 내버려 두었어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76|033|이 모든 씻는 행위가 건강에 좋을 리가 없어, 그것은 자연법칙을 거스르는 행동이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77|033|당신은 여전히 영혼까지 미개인이네요, 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78|033|당신이 러시아 장교들 앞에서 품위 있게 행동했기를 바라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79|033|난 정말 교양 있는 사람들은 그런 것쯤은 보지도 않을 거라 생각해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80|033|그게 당신이 나에게 직접 이야기할 이유가 되나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81|033|나는 아니에요, 당신이 가게를 차리게 되더라도 당신은 단지 누군가의 하인이 아닌 모든 사람의 하인이 될 거예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82|033|니가 이 파운드나 되는 가짜 검은 머리를 달고 다니고 다른 불가리아 여자애들처럼 입술과 볼을 붉게 칠하는 짓을 그만두게 한 게 누구였지?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83|033|누가 손톱을 손질하고 손을 깨끗이 하고 멋진 러시아 여자처럼 우아한 모습을 하라고 가르쳤지?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84|033|그것은 스위스의 황제에게 준 것이 아니에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85|033|허, 그렇게나 많이, 사람 놀라게 하는군.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86|033|이리 줘, 책 망가뜨리지 말고.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87|033|어머머, 내가 좀 본다고 책이 어떻게 되나?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88|033|이젠 책도 안 보여 주려고 그러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89|033|그럼 왜 그래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90|033|뭐야, 정말 못돼 먹었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91|033|앞뒤 안 가리고 뭐하는 짓이에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92|033|애들도 다 컸는데, 애들이 보기라도 하면 무슨 망신이라고!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93|033|그 애는 뭐하러 불러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94|033|어떻게 그렇게 다른 사람 생각은 안 한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95|033|아가씨 병이 도련님 때문에 났다고는 하지만, 원인을 따지고 보면 이게 다 나리 때문에 벌어진 일 아닙니까?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96|033|왕리, 분명히 알아들을 수 있게 말해 보거라, 꾸짖지 않을 테니.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97|033|지금이 몇 신데, 이 늦은 밤에 잠도 안 주무시고 이런 장난을 치세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98|033|깜짝 놀랐잖아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199|033|다짜고짜 그렇게 욕하시는군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00|033|그래요, 유곽 기생이 고귀할 리야 없겠죠.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01|033|하지만 제가 못된 짓을 벌였다니, 대체 누가 그런 거짓말로 절 모함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정말 억울하네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02|033|난 또 무슨 대단한 일이라고, 리젠자이 일이었군.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03|033|어서 나가 보셔, 무단 침입으로 잡아넣기 전에.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04|033|나 욕할 줄 몰라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05|033|고운 말 좀 씁시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06|033|그런 거 없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07|033|시인 아니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08|033|자꾸 이런 식으로 나오면 너 붙잡아 간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09|033|너 참 뻔뻔하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10|033|지금 우리 회의 중이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11|033|미스 김 다시 전화 없지?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12|033|지금 이 판국에 어떻게 책임을 져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13|033|밤잠 못 자면서 뛰는데.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14|033|당신이 한 말 난 잘 모르겠어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15|033|아빠가 앞으로 점을 보지 말라고 해서 안 하겠다고 했잖아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16|033|관음보살한테도 물어봤다고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17|033|무슨 보살이니, 점쟁이니 하는 것들은 모두 사람을 속이는 것들이라 믿을 게 못 돼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18|033|그 사람에게 뭔가 나쁜 점이 있어서 그러세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19|033|그럼 도대체 무엇 때문이에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20|033|그래, 그건 나도 알고 있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21|033|그게 무슨 말이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22|033|가려고 하는 그곳, 정말 좋은 점이 많냐?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23|033|해야 할 말이 또 뭐가 있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24|033|도망갈 수 없습니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25|033|이 사람이 다리 철거 안 하면 그만인데.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26|033|아무리 해도 빌려주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27|033|그렇습니다, 저도 난처한 일이란 걸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28|033|몸은 늙어도 마음은 늙지 않는 건가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29|033|그래요, 그런 생리적인 변화는 차라리 젊었을 때 겪는 편이 낫겠죠.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30|033|여기는 전에 살던 성내와는 달라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31|033|대체 무슨 병인데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32|033|아니 여보게, 자넨 왜 부인 의사를 무시하고 집 안에다 가둬 두나?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33|033|자네 부인은 왜?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34|033|아, 내 경우는 그게 처의 의사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35|033|또 집안에 어른도 안 계시고 하니까 집을 비워도 곤란하고, 하지만 자네 처지는 부인께서 직장을 가지셔도 괜찮을 환경 아닌가.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36|033|게다가 자네 자신이 못마땅하다기보다 자네 자당께서 싫어하시기 때문이라면서?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37|033|그렇다면 차라리 하나에서 열까지 부모님 뜻을 받들어, 소위 효자라도 되게.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38|033|그런데 자넨 분명치가 않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39|033|자네들 부부 중심도 아니고 말이지, 그런가 하면 어머님 아버님께 말대답도 곧잘 하는 모양이고, 요컨대 효자도 아니고 애처가도 아니고 양쪽을 둥글둥글하게 잘 꾸려 나가는 것도 아니고 자네 자신에게 충실한 것도 물론 못 되고 말이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40|033|어딘데, 혹시 자네 회사는 아닌가?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41|033|안 된다고 그러지 않았냐 글쎄.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42|033|가까운 데 어디고 당일로 갔다 온다면 좋지만 험한 세상에 무슨 캠핑이냐 캠핑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43|033|젊어서 모험도 좀 하고 고생도 좀 하는 게 좋지 않아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44|033|이왕이면 젊어서?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45|033|니가 지금 몇 살이냐, 스물 셋, 옳아, 그러니까 어린애 아니란 그 말이지?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46|033|그러나 내 보기엔 아직 어린애다, 너 또래 다른 애들보다 연약하고, 대학만 졸업해라, 그러면 어디든 맘대로 보내 줄게.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47|033|너희들은 왜 또 보채는 거냐?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48|033|당신은 자기 몸을 아끼지 않아요, 그게 괜한 고집이라는 거예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49|033|난 쉰 다섯이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50|033|당신은 고상하게 나이 들어서 아직도 여자들이 좋아해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51|033|그래, 당신은 뭘 더 원하는데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52|033|만약 어느 사회에서 사람들이 배우를 사랑해서 그들을 응대할 때 예를 들어, 상인들과 다르게 응대하는 건 당연한 일이에요, 그것은 이상주의지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53|033|코스탸, 창문을 닫아라, 그러지 않으면 바람이 불어올 거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54|033|이 벽에 많은 돈을 탕진했지, 그리자이유 보일처럼 우리의 슬픔이 온 나라를 뒤덮지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55|033|자네들을 부를 때 난 자네들을 구속하지 않았어, 자네들은 새로운 자유 속으로 들어가려고만 했지.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56|033|성스러운 초의 희미한 불빛을 비춰 난 자네들에게 성당 이미지를 보여 줬고, 자네들은 한목소리로 내게 말했지 마놀레,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자네들은 나한테서 어떤 해방을 기대하고 있나?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57|033|어떤 말도 자네들 신념과 맞바꾸진 못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58|033|기억의 지배자는 없어, 그 어디에도.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59|033|아, 우리 건장한 남자분들, 아무도 내게 예를 표하지 않는군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60|033|그래도 나는 기타 줄로 만든 채찍이 될 거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61|033|선박용 굵은 밧줄로 만든 채찍.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62|033|난초에서 뽑은 실로 만든 채찍.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63|033|나는 가면을 혐오하니까, 너에게서 가면을 벗겨 내는 데 성공했으니까.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64|033|프로테이지는 무생물에 한해서만 말할 수 있습니다, 정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어쩔 수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65|033|이건 내 개인적인 소견입니다만 한 핏줄이 아니더라도 이산의 고통을 덜 수 있다면 유대를 갖고 사는 것이 더 인간적이며 문화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66|033|더러는 혈연의 관계가 부정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정으로 살아가는 분도 있으니까요, 더구나 세 분의 결과가 이처럼 거의 확실한 것은 천만 명 중의 하납니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67|033|그래요, 이제 당신이 물러 터졌어요, 이븐 말이 그거예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68|033|아버지는 농장을 훔치려고 엄마와 결혼했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69|033|아저씨, 여기 연극하는 데예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70|033|내가 연극하는 덴 줄 모르는 줄 알아?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71|033|여기서 연극한다는 얘기 듣고 왔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72|033|연극 때문에 미쳐서 집 나갔다고.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73|033|어른 공경할 줄 알아야지.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74|033|여보세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75|033|가십시다, 취하셨구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76|033|손자 있을 만한 델 아니까.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77|033|예, 하여튼 남의 업무 방해하지 말고 가시죠.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78|033|생기긴 멀쩡하게 생긴 녀석들이 부모 속 썩이는군!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79|033|너희 부모들은 너희들 때문에 애간장이 탄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80|033|내 손자는 이런 덴 안 와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81|033|남의 극장에 무단 침입해서 소란을 피우셨어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82|033|뭐가 볼레테한테 달려 있다는 건지 생각해 봐.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83|033|아이쿠!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84|033|약주가 과하신 것 같은데 수도하는 도량에서 밤늦게 이러시면 어떡합니까?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85|033|왠지 불안해서.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86|033|그럼 이게 뭐지?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87|033|두 번째 방법.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88|033|출동을 거부하고 연대 내에서 봉기하자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89|033|이십 일 시 오십 분에 인사계 사무실로 전원 집합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90|033|각 중대 세포 위원들에게도 연락하고.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91|033|그럼 이따 만나!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92|033|김 중위님!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93|033|큰일 났어요, 큰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94|033|병사들이 도망쳐서 읍내로 가고 있어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95|033|두 개 대대가 봉화산에서 선평리 일대에 걸쳐 순천을 포위하고, 두 개 대대는 서북쪽으로부터 압박해 오고 있습니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96|033|주력부대를 즉시 출동시켜 방어선을 구축하시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97|033|도대체 왜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98|033|광양으로 빠져 백운산으로 들어가는 게?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299|033|불만 질러 놓고 우리만 빼자는 거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00|033|그보다 너도 얼른 피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01|033|검은 안경 그 사람이 너를 잡을라고 읍내를 샅샅이 뒤지고 있대.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02|033|십 사 연대 반란군 주동자들하고 내통했다고.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03|033|너랑 너희 아버지 때문에 어머니랑 동생들까지 사라진 거라고 하더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04|033|다시 기억할 때예요, 자, 이름?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05|033|가족, 가족 관계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06|033|벼룩을 왕창 선물해서 내 다리를 벌집으로 만들어 놨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07|033|난 누구 앞에서 날 보일 필요가 없거든.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08|033|기분 전환이 필요하시다, 이거지!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09|033|그들에겐 더위가 문제 되지 않아!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10|033|불길 속에서 밀을 베.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11|033|왔다 갔다라도 하게 밀을 베고 싶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12|033|그러면 우리를 물어뜯는 것을 잊어버리게 될 거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13|033|뭘 잊어버려야 하는 건데?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14|033|더위 먹었나 봐.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15|033|난 비가 오고 서리가 내리는 십 일 월이 왔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16|033|이놈의 끝날 것 같지 않은 여름만 아니면 뭐든 좋겠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17|033|그리고 다시 돌아올 거고.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18|033|생각할 수도 없고 생각해서도 안 될 일이 있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19|033|베르나르다, 이제 그 대화는 그만둡시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20|033|내 딸들 마음은 평온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21|033|이제야 다시 입을 다물었군.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22|033|그렇다면 당신에겐 다행이죠.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23|033|그 남자 내버려 둬!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24|033|그 사람은 앙구스티아스 언니랑 결혼할 거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25|033|그만둬, 빅토르, 이런 대화는 지겨워.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26|033|넌 바보 같은 말을 하게 만드는구나.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27|033|우선 난 신경이 예민하니까, 그게 날 진정시켜 줄 거예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28|033|넌 좀 쉬어야 해, 토토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29|033|이 로다놈은 우리 배만 아프게 했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30|033|조금 전에 내가 고백했던 것과 같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31|033|난 미래가 마침내 윤곽을 잡아 간다는 예감이 들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32|033|오, 그건 단지 예감일 뿐이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33|033|내가 세금을 낸다고 가정해 봅시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34|033|물론 그렇게 하겠다는 건 절대 아니고, 그냥 논쟁을 위해서 말하자면 그렇다는 이야기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35|033|정부가 그 돈을 가지고 뭘 하죠?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36|033|외국인들이 여기 와서 당신이 가진 것을 모두 빼앗을 수 있습니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37|033|정부가 육군과 해군을 어떻게 유지한다고 생각하세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38|033|아야, 제발 좀 물어뜯지 마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39|033|제발, 똑똑하게 굴라고, 이제 사기꾼은 물러가도 될까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40|033|웃기는 너의 그 꼴을 내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듯하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41|033|날 그런 눈으로 바라보지 마, 가, 가라고!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42|033|그리고 벵골의 불꽃.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43|033|뭐라고 했니 너 지금?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44|033|감히 또다시 그런 말을 해 봐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45|033|마녀, 늙은 마귀할멈.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46|033|그저 그럭저럭.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47|033|그 제빵인, 문제가 있는 사람 아니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48|033|자타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을 가지고 왜 또 새삼스럽게 이러시는지, 몇 년 전 유해한 빵을 제조해서 말썽 빚은 제빵인 아니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49|033|그러나 유해한 빵은 아니었어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50|033|어떤 근거에서 유해한 빵이라는 겁니까?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51|033|해로운 빵이니까 말썽을 빚었지.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52|033|유해하지 않다면 왜 말썽을 빚었겠소.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53|033|전국 빵 경연제에 출품한 빵 말이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54|033|다른 제빵인의 빵을 출품하면 당장에라도 식빵 판매 허가권을 따낼 수 있단 말이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55|033|다른 제빵인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56|033|그렇소, 다른 사람이 만든 빵.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57|033|질은 관계없어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58|033|하지만 우리는 여러 해에 걸쳐서 빵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고, 빵 제작을 함께해 왔어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59|033|물론 의리를 생각해선 그럴 수 없겠지만.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60|033|색다른 빵은 유해한 거요, 왜냐?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61|033|색다르단 이유로 소비자를 당황하게 만드니까.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62|033|그리고 현재 판매되고 있는 빵은 완벽하게 도덕적인 빵이니까.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63|033|빵으로 다른 효과를 바라는 것은 빵을 왜곡하는 겁니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64|033|제빵 관계 종사자를 포함한 일반인 참관하에 공개 심사라면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65|033|우리가 이렇게 함부로 집어 던지기야 하겠습니까.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66|033|제발 빵을 정중히 다뤄 주십시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67|033|그럼 빵의 상호 존중을 위해서라도 일반인 참관하에 공개로 심사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68|033|빵 경연제 심사 과정에 어떤 의혹이 없지나 않은가 해서,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나 본데, 그런 의혹을 불식시키는 의미에서도.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69|033|네, 비공개 심사니까, 비공개란 감추어진 상태 아닙니까.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70|033|아니, 이 빵은 작년의 그 빵과 똑같은.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71|033|아, 네, 기억납니다, 그 골치 아픈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72|033|맞아요, 역사를 왜곡한 빵!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73|033|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해 범하고 있으니 정말 우려되는군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74|033|제 소견으로는 그 제빵인의 의도가.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75|033|역사에 대한 왜곡이 아니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76|033|앉으세요 이쪽으로.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77|033|어머니가 안 계실 때 제가 헤이즐과 피터네 집에 갔다 왔다는 이야기는 애니한테 들으셨죠?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78|033|니가 누구에게 가서 밤을 보내고 오는 일은 없잖아.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79|033|그 집에 안 갔다고?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80|033|그 여자 정말 못 봐 주겠어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81|033|네, 뭔가 괴상한 면이 있어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82|033|남편의 죽음으로 처참한 모습인 걸 보니 그래도 옛날보다는 그녀를 약간 좋아하는 쪽으로 마음이 움직였어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83|033|네, 정말 너무 안 좋아 보이죠?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84|033|닥터 블레이크 말로는 조심하지 않으면 그녀 자신도 앓아누울 거라는군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85|033|그렇게 감정이 풍부한 사람인 줄 전혀 짐작도 못 했어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86|033|미안한 말이지만 그건 말도 안 돼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87|033|내가 평생 동안 에즈라 매넌을 알아 왔지만 아는 사람들에게는 그가 얼마나 순수하고 소박한.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88|033|물론이죠, 닥터 블레이크.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89|033|제 아내가 제 말을 오해했답니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90|033|아마 제가 어쩌면 실수로 미시즈 매넌을 언급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91|033|내가 아는 건 이 마을을 통째로 준다 해도 나는 저 집에서 밤을 새우지는 못 하겠다는 거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92|033|악령이라는 게 분명히 있는 거야, 내가 점검을 하러 낮에 들어갔을 때도 느껴지더라, 벽에서 뭔가 썩어 가고 있다는 것 같은!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93|033|저를 그냥 놔두십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94|033|망망대해에 표류하는 난파선과도 같다느니 하면서 엄살을 떨겠지.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95|033|그런 사설을 거리에서 하는 것이 아니냔 말이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96|033|이 친구야, 두들겨 패서 납작한 넙치를 만들지 않았다면 내 부하들이 아주 근무 태만인 거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97|033|이 애송이가 앞발만 내밀면 스테이크를 얻어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군.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98|033|그자가 어제 또 왔었나? 내가 없을 때만 오는 자 말이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399|033|마치 내가 백만장자나 되는 듯이 딸을 내주려 하는군.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00|033|내 딸은 나에겐 배고픈 자의 빵과도 같아.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01|033|조너선, 당신은 한마디로 교양이 없어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02|033|그자의 이름이 대체 뭐야, 그 신사 양반 말이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03|033|그렇게 점잖으신 분이 우리 둘을 오징어 호텔로 초대해서 스텝 댄스를 추자는데 주책없이 호적등본을 보여 달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04|033|아하, 쓸데없는 소리, 짐을 싸다니.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05|033|폴리, 난 당신이 변덕 부리는 걸 싫어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06|033|스코틀랜드 야드에는 내 혐의 사실이 전혀 없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07|033|내가 떠나야 된다면 당신이 사업 운영을 떠맡아야 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08|033|루시, 도대체 당신은 인정도 없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09|033|그걸 가지고 그 미련한 계집년이 사방팔방 돌아다니며 나와 결혼했다고 나팔을 불어 대.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10|033|의심할 여지가 없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11|033|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나요, 이런 여자와는 어쨌든 아무도 상대를 않는다고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12|033|무엇인가 옳은 점이 있었다면 그녀의 어머니가 나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지는 않았을 거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13|033|어머니로서 그렇게 다룰 수 있는 것은 기껏해야 난봉꾼이지 사위는 아니거든.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14|033|너희들 아마 매키스 관계로 받을 돈 때문에 온 모양이구나.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15|033|그래요, 매키스 씨를 체포하는 대가로 받기로 한 사례금을 못 받는다는 말씀이군요, 부인?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16|033|그럼 그 이유가 뭐죠, 부인 마님?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17|033|필치, 이 숙녀분들을 문밖으로 안내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18|033|우리는 더더욱 준비를 못 했습니다, 전혀!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19|033|내가 부인의 요구대로 지불하리라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20|033|난 은행에 들어가서, 요구했지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21|033|이 서류가 위조란 말인가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22|033|난 귀중품을 담보로 제공했지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23|033|왜 내 보석이 모조품이란 말인가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24|033|까만 머리에, 피부색도 검고, 난 남쪽 태생이에요, 토스카나 출신이에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25|033|모피, 비단, 화려하게 빛나고 사각거렸으며, 실내 공기는 온통 향수로 물결치고!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26|033|팔찌를 채워 달라고 했던, 당신의 손목은 맨살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27|033|이 갑작스러운 장내의 침묵 말이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28|033|내 돈을 이런 일에 허비할 생각은 없소.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29|033|능청맞은 뚜쟁이로군, 그건 나에게 맡기시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30|033|내가 여기서 어떤 꽃을 꺾든지, 꽃봉오리를 꺾든 장미를 꺾든, 키가 작든 날씬하든.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31|033|최고급이란 모든 것의 마지막 결정체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32|033|메뉴 중의 메뉴, 모든 중요한 요리 과정들을 마무리 짓는 거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33|033|물어야 알아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34|033|자디 거예요~ 다첸, 자디에게 쓴 편지에 무슨 헛소릴 했어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35|033|아무 말 안 했다고요~ 못 믿겠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36|033|확실히 또 불평했겠지, 즐겁지 않다고!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37|033|후방으로 피난 온 뒤 더 답답해졌다고 말했을 뿐이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38|033|당신은 또 잔소리 병에 걸렸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39|033|우리의 빈궁한 삶에 대해 쓸 때, 아무 생각 없이 몇 마디 쓴 거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40|033|아무 의미 없어, 다만 글을 거기까지 쓰고 나니 과장되게 묘사할 수밖에 없었지.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41|033|화살이 시위에 놓여 있으니 쏘지 않을 수 없었던 거지!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42|033|당신 잊었어~ 여기 쓰촨 제품이 가장 저렴하다고!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43|033|당신의 이런 계획, 하나하나 모두 좋아, 다만 하나가 빠졌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44|033|아까워, 이번에는 주소를 잘못 찾았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45|033|우리 이 나으리께서는 한 입만 적게 먹어도 야단법석이랍니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46|033|문제는 한 입 혹은 두 입 적게 먹는 데 있지 않아.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47|033|내일은 당연히 내일의 방법이 있지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48|033|우린 날마다 밀떡을 뜯어 먹었어, 엄청 맛이 없었지.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49|033|이 돈은 식당 열려고 남겨 놓은 거예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50|033|식당 일은 나중에 이야기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51|033|요 몇 년간 쉬만은 아주 타락한 생활을 했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52|033|사람이 이렇게까지 빨리 변할 거라곤 생각도 못 했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53|033|타이리, 난 원래 장사할 생각은 결코 없었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54|033|이 조그만 식당도 이틀 뒤엔 문 닫을 거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55|033|지금 당신과 타이리는 뭔가 마음에 걸리는 게 있는 것 같습니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56|033|없습니다, 다만 늘 눈에 거슬려서 그렇습니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57|033|혼자서 자기 성격대로 할 수 없다는 겁니다~ 때로는 보편적인 사회 관습에 복종해야 합니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58|033|항상 큰길로만 다닌다면 반드시 지나갈 수 있으리라고 당신은 장담할 수 있습니까?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59|033|지름길로 가면 훨씬 빠릅니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60|033|그만두면 뭘 해서 먹고살려고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61|033|됐어요, 그 교장 월급이 한 달에 겨우 이십 육 위안인데, 자기 먹고살기도 벅차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62|033|이것 떼고 저것 떼면 여기 팁보다 못할걸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63|033|교사라니, 말할 필요도 없죠!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64|033|전방에 오래 있더니 거칠어졌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65|033|언니, 하루 종일 뭐가 그리 바빠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66|033|학교가 언니 한 사람을 위해 반 하나를 열 수는 없어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67|033|후방에서는 오히려 시간이 특별히 귀중한 것 같군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68|033|하인 아이고, 더 마시다가는 주보까지 마셔 댈 겁니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69|033|한바탕 소동이 일어날 거야, 반드시!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70|033|하, 사람이란 일생 만족을 못 하는군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71|033|지지리도 못난 아이가, 편지는 그래도 아주 열심이에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72|033|생각해 보세요, 버는 돈이 편지 쓸 만큼 충분한 것도 아니잖아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73|033|전 안 가요, 단념하는 게 좋을걸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74|033|사실은 안 오는 것도 괜찮죠!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75|033|아주 재밌나 보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76|033|재미는 무슨 재미, 이건 의무예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77|033|다첸이 엄청 화가 난 것 같던데!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78|033|우리 군대에 있는 사람인데, 그 사람 학생이었대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79|033|떠나는 일이 한마디 말처럼 쉬운 건가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80|033|타이리, 밖에서는 요즘 쑥덕거리고 있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81|033|나 같은 사람에겐 명예도 아주 중요하단 말이야, 만회할 방법이 있는데 오점을 남길 필요는 없지!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82|033|언니가 애국하는 게 질투 나세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83|033|양심에 어긋나는 말은 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84|033|난 타이리에게 말한 겁니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85|033|글쎄, 듣기 싫대도 그러세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86|033|온 그게 무슨 소리냐, 얘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87|033|글쎄, 그 철민이라는 사람의 친구 된다는 박영호한테 알아보았으나, 자기네들도 요즘은 통 모른다고 하니, 어데 가서 찾으란 말인가?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88|033|글쎄 이 사람아, 그 사람을 꼭 만나야 할 까닭이 무언가?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89|033|에이 사람도, 글쎄 우선 자네 부인의 행방부터 알아야 할 게 아닌가?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90|033|뭐, 이 사람아, 알고 있다니, 어디란 말인가, 거기가, 응?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91|033|당신은 그 나이에 물이 불어나는 강물에서 펄쩍펄쩍 뛰며 놀았었나?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92|033|당신은 또 무슨 말을 할 작정인데, 그 애가 접시를 안 닦아, 신발들이 반짝거리도록 왁스 칠을 안 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93|033|아내가 가까이에 있어요, 베르타!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94|033|유감입니다, 반지는 이해하지 못했어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95|033|삼 등급 수준의 평범한 접견을 수상 파티로 바꾸는 건 정말 불가능합니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96|033|수영장에 물을 대는 데는 매번 엄청난 비용이 들어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97|033|더 이상 고집 피우지 말아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98|033|우리 폐하께서 물고기들의 왕자를 접견한다 할지라도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대기 속에서 그를 맞으실 겁니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499|033|내 손은 축축하지 않아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00|033|하지만 기사 부인, 우린 지금 이론 체계에 대해 말하는 겁니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01|033|만일 부인에게 사마귀가 있다면, 사람들이 부인 마음에 들기 위해서 그것에 대해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를 부인에게 이해시키려는 것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02|033|나는 절대로 사마귀를 갖지 않을 겁니다, 한없이 기다려 보세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03|033|게다가 그건 메기와 닿아서 생기는 알레포 부스럼보다 덜 심각한 거예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04|033|이것들이 죽을 때 됐으면 곱게 가지, 어딜 달려들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05|033|산 사람 죽이고도 가져가는 세상인데, 죽은 사람 돈, 둘이서 나눠 가지면 또 어때?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06|033|동네 사람들끼리 왜 싸우고 난리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07|033|형사님, 저 할 말 있어요, 제 얘기 좀 들어 주세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08|033|미나, 안 돼요, 지금 말해야 돼요, 아주 중요한 얘기예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09|033|여기서 믿을 사람은 우리 두 사람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10|033|절대 우릴 의심하시면 안 돼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11|033|어떻게 붙잡아, 증거도 없잖아?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12|033|아, 어떻게?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13|033|오, 묘안을 좀 생각해 봐!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14|033|오, 넌 그걸 말이라고 하니, 둘러댈 게 뻔한데.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15|033|그래, 똑같아, 내 생각에, 이 두 종류의 피조물은.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16|033|향수 뿌린 편지를 써서 남편에게 보내는 거야, 뜨거운 사랑의 편지를, 물론 다른 여자로 위장해야지!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17|033|물론 거기 가 봐야지, 남편이 온다면, 확실한 거니까.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18|033|니 섬세함을 원하고 있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19|033|아, 넌 내 소중한 친구야, 그렇지?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20|033|내 사망 시점이라뇨, 아, 그건 아니죠!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21|033|그렇게 되면 전혀 이득이 없잖아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22|033|그야, 나겠지.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23|033|자네가 이 일에 대해서 일반적인 견해를 가졌다면, 그런 의심은 벌써 풀렸을 걸세, 용서해 주게.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24|033|그랬었군, 하지만 사실 있었던 이야기라 해도 남에게 말할 때는 더 보탰을 거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25|033|그렇다고 해도 말을 좀 보탠 것이 도리어 나에게 잘된 일이었을 거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26|033|그 애를 금지시킴으로써 당신을 금지시켰어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27|033|그렇게 아까웠다면 나눠 달라고 하지 않았을 거예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28|033|과자같이 달콤한 게 아니었지, 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29|033|싫증이 났습니까, 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30|033|달리는 게 재미있어서 그러나, 아니면 불쌍한 주인을 겁주는 게 재미있어서 그러나?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31|033|경찰이지, 그리고 이 내 목이 부러질까 봐 무서웠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32|033|편히 가시고 싶다면 버스가 있죠, 잘 아시잖아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33|033|운전기사를 고용한 건 시간을 절약해서 비싼 값으로 산 자동차의 가치를 내 보자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34|033|나는 이 차의 노예고, 또 자네의 노예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35|033|밤에는 빌어먹을 놈의 꿈까지 꾼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36|033|미제 증기 자동차라고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37|033|런던에서부터 우리하고 경주하고 있었군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38|033|그걸 미리 알았더라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39|033|어째서 저한테 말씀하지 않았어요, 태너 씨?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40|033|난폭했다니, 무슨 뜻인가!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41|033|나는 그것을 생각하느라고 밤새껏 한잠도 못 잤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42|033|그건 그전부터 해 왔던 술책이야, 그 여자는 자네를 아직 실컷 놀려 먹지 못해서 그래.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43|033|당신은 정말 언젠가는 정치에 나섰겠죠, 잭?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44|033|그게 대체 지금 내가 말한 것과 무슨 상관이라는 거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45|033|그런 사람들이 어디 있어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46|033|좋아요, 난 내가 지옥에 있지 않다는 걸 알아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47|033|비켜요, 소리 지를 거예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48|033|앉아 봐, 요게 왜 이렇게 내숭을 떨고 이러냐!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49|033|안 돼, 무슨 일이 있어도 학교만은 마쳐야 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50|033|니가 티켓 끊었니?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51|033|아니, 아니야, 아가씨가 훔쳤다는 것이 아니고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52|033|얘가 육천 원씩이나 뭉개고, 그만 쳐!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53|033|빨리 패나 돌려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54|033|야, 너 춤 한 번 춰.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55|033|블루스 하나는 끝내주잖아.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56|033|왜 이래요, 언니!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57|033|밥도 안 먹고 빈속에 깡술만 마시고!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58|033|어쩌려고 이러냐고요, 정말!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59|033|장사 때려치울 거예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60|033|앞으로 세영일 어떡할 셈이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61|033|세영이가 잘못된 것은 걔 책임만은 아니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62|033|사랑하는 사람을 방치해 두고 도움까지 받아 온 그쪽의 책임도 커, 안 그래?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63|033|아름다운 진주는 진흙 속에 묻힌 상한 조개 속에서 나온대.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64|033|지금도 늦지 않아, 민수가 따뜻하게 감싸만 줄 수 있다면 그 아이도 얼마든지 행복하고 아름다워질 수 있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65|033|놀랍군요, 미스 애거서 스탠호프가 남동생과 살기 위해 도시로 이사 간다는 사실에 대도시 신문이 그렇게 관심을 보이다니.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66|033|그렇다면 너무 늦게 오신 거 아닌가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67|033|미스 앨리슨은 죽은 지 십 팔 년이나 됐어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68|033|그녀의 시를 출판한 건 가족들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69|033|왜냐하면 니가 나를 너무 심각하게 만드니까.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70|033|앤을 외부인이라 생각하지 마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71|033|그녀가 일하는데 니가 온 거지, 앤이 방해한 게 아니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72|033|저 사람 어디에서 왔지, 뭘 원하는 거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73|033|하지만 상관없어, 이제 이런 것들 좀 직접 싸지 말아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74|033|어머니의 찻잔 세트?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75|033|자, 이 기자란 작자와 너 도대체 무슨 관계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76|033|이 기자와 무슨 관계냐니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77|033|앨리슨 고모의 방을 둘러봤어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78|033|그리고 사람들이 그녀에 대해 하는 말도 안 되는 말들을 해 줬어요, 그게 다예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79|033|그곳에 지푸라기를 가지고 올라갔니?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80|033|이 집을 태울 정도로 유용한 일이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81|033|그리고 애거서도, 이제 더 이상 여기에 둬서는 안 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82|033|이 집을 우리가 그대로 유지하는 한 애거서 고모는 안 떠날 거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83|033|그 불을 끄지 말걸 그랬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84|033|그럼 됐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85|033|이 모든 혼란에, 게다가 이제 엘사까지 왔으니.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86|033|덕호 왜 이래?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87|033|웃지 마, 장난이 아냐, 아저씨가 묻는 대로만 얘기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88|033|그래서 장례도 하지 않을 셈이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89|033|나보다 더 비참한 남자라면 이까짓 몸 팔았다는 과거는 아무것도 아닐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90|033|나도 알고 있네, 우리 오씨 파는 그자를 두려워하고 있으니까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91|033|실은 오씨 파 밑에서는 불신임을 받고 있죠.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92|033|나는 무식한 사람입니다, 대학 공부를 하지 않아서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93|033|제가 온 이유는 용적률 때문입니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94|033|매뉴시카의 용적률 말인가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95|033|음, 당신께서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96|033|당신은 혼자 사는데 방은 여섯 개나 되지 않습니까.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97|033|마뉴시카는 하녀이지 않습니까.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98|033|그녀는 부엌에 딸린 방에서 십 육 아르신을 차지하고 있지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599|033|당신이 여성이 아니라면, 조야 데니소브나, 나는 당신이 천재라고 바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겁니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00|033|천재는 당신이지요, 지난 오 년 동안 나를 갈가리 찢어 놓더니 이제 와서 천재라니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01|033|모스크바는 주택 위기 상황이라는 것을 염두에 둬.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02|033|무얼 위해서 위협하겠니, 나는 점잖은 사람이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03|033|만약에 내가 국가안보부에 가서 니가 이 안락한 아파트에서 무슨 꿍꿍이를 하고 있는지를 신고하지 않으면, 내가 내가 아니지.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04|033|오빠는 초인종도 안 누르고 어떻게 들어왔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05|033|내가 모욕을 느끼고 떠나기를 원하는 거냐?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06|033|세상에나 바지가 없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07|033|그러면 그 트렁크는 뭐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08|033|카드들은 속임수를 위해 표시를 해 둔 거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09|033|그만둬, 아메티스토프, 오빠는 오 년 동안 어디를 떠돌아다닌 거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10|033|도대체 어떤 교활한 사람이 이 말을 했단 말이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11|033|그래요, 무척 교활한 사람이지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12|033|사람들이 쓸데없는 말을 지껄여 대고 있지요, 그들이 말하길, 사람들이 아파트에 드나든다고 하더군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13|033|밤마다 폭스트롯을 춘다고 하던데요, 나로서도 드나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14|033|실례합니다만 아메티스토프 씨, 나는 걸어다니지, 헤매지는 않습니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15|033|귀족들끼리 사소한 일 아닙니까?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16|033|들어 본 적이 없다니, 유명한 펜젠의 성인데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17|033|만약에 당신이 내가 볼셰비키로부터 빠져나온 것을 알게 된다면 당신 머리카락이 곤두설 것입니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18|033|오, 맙소사, 당신은 말로 나를 너무나도 놀라게 하는군요, 선술집들은 더럽고 추잡해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19|033|풋, 너 왜 이래, 이봐, 니가 뭔데 나에게 명령을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20|033|먼저 내 의견을 물어봐야 하잖아, 내가 너한테 시집갈 건지 안 갈 건지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21|033|내가 너한테 계약서라도 적어 줬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22|033|저희는 삼 일 전부터 아버지 일행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23|033|그런데 뭐, 너 행복하지가 않아?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24|033|잘 알겠다, 나한테 물어본다면 그놈의 참사관한테서 손 떼라고 충고하겠다, 그놈은 사내자식도 아니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25|033|뭐야, 약혼을 아직도 끝내지 않았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26|033|삼 일 동안에 너희는 그럼 그동안 무슨 짓을 하고 있었냐?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27|033|참사관을 이리로 불러와라, 나는 주방 처녀를 데려올 테니, 얼마나 번개같이 내가 약혼식을 거행하는지 그놈에게 보여 줄 테니 말이다, 술 몇 병 다오, 부르고뉴 와인이나 아니다, 리큐어로 하자.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28|033|우리 둘이 남아서 기다려야겠어요, 아버지가 아랫것들과 술을 마시면서 무슨 창피한 수작을 못 하시게.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29|033|또 한 가지, 우리 아버지가 말씀하시는 걸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30|033|예를 들면 아버지가 참사관에 대해 하신 이야기 같은 거 말예요, 아버지께서 농담으로 말했던 것을 사방팔방 떠벌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31|033|당신이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32|033|내가 조금 전에 말했던 것은, 당신도 그 자리에 있었지만, 아버지가 말씀하신 것처럼 그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 못했다는 그런 뜻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33|033|그러니까 대화를 나눌 만한 사람인가 하는 문제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거죠.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34|033|우리 약혼은 오래전부터 계획된 것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35|033|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 지내 왔죠.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36|033|나는 꽤나 활달한 성격이라 오히려 내가 쉽게 싫증을 느끼는 편이랍니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37|033|그렇게 말하지는 않았어요, 당신이 왜 나를 이해하려 들지 않는지 납득하기 어렵군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38|033|그럴 필요 없어요, 참사관이 지성인이고 온화한 사람이라는 걸 강조하고 싶었을 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39|033|그러니까 그분을 외모만 가지고 평가해서는 안 되고, 그분이 말하는 것이나 행동하는 것만으로 평가해서도 안 돼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40|033|그분은 나에게 관심을 많이 보이고, 내 눈빛만 봐도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금방 알아차리죠, 나는 그분을 상당히 존경해요, 당신 대단히 졸려 보이는군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41|033|푼틸라 나리, 좀 있으면 파장인데 저 사람은 별 일자릴 찾지 못했고 그래서 그나마 잘 풀릴 것 같습니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42|033|나리, 말참견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 저 사람은 쓸모가 없겠습니다, 저런 사람은 견뎌 내질 못합니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43|033|저 사람이 배겨 내지 못하면 나중에 도로 쫓아 버릴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아니면 저 사람 내일 보시든지.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44|033|그건 벌써 잊은 지 오래됐습니다, 그런 일에 신경 쓰지 않는 게 가장 좋겠습니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45|033|나리, 저 사람들은 계약서를 받고 싶어 하는데요, 나리께서 결정을 곧 내리신다면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46|033|재촉 좀 하지 말게, 커피 좀 천천히 마시게.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47|033|난 이놈의 인력시장에 오면 참을 수가 없어, 내가 말이나 소를 사려면 시장엘 가지, 그럴 때는 아무렇지도 않아.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48|033|하지만 자네들은 인간이란 말이야, 인간이 시장에서 거래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 아닌가, 내 말이 맞지?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49|033|죄송합니다만, 푼틸라 나리, 그 말은 옳지 않습니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50|033|그럼 시장 바닥이든, 예배당이든 거래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곳이 시장이 되는 거죠, 전 어서 계약이나 빨리 끝냈으면 싶은데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51|033|마티, 자네 오늘 내게 화가 되게 났구먼, 그래서 이리 공적으로 일을 하는데도 나보고 옳지 않다고 그러지.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52|033|나를 잘 보게, 내 다리가 제대로 붙어 있는지, 아니면 자네 눈에는 당나귀 주둥이로 보이나?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53|033|그 뚱땡이가 저기 또 오는군, 저런 놈이 나타나면 일꾼들 사이에 못된 피가 들끓기 마련인데.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54|033|나중에 하죠, 이제 계약금을 정하시죠!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55|033|이러다 늦겠습니다, 지금 나리는 저 사람들을 붙잡고만 계십니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56|033|제가 보장하죠, 이 사람들은 계약이나 끝내길 원하고 있습니다, 저기 저 사람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57|033|저 사람이면 꽤 쓸 만할 겁니다, 직접 보시면 아실 겁니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58|033|저 녀석은 이런 인력시장에서 뭐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59|033|나리께서 신부님한테 약속하지 않았습니까, 수르칼라가 빨갱이 같으니 내쫓겠다고.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60|033|기회를 그렇게 많이 줬는데도 나를 그 정도밖에 이해 못 하고 있다니!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61|033|그렇군요, 참사관 나리와 약혼을 하시게 되는군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62|033|내가 왜 당신한테 이런 사사로운 묘한 문제를 털어놓는지 정말 알 수 없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63|033|이런, 마치뱅크스 씨, 내 타자기를 만졌군요, 안 그랬던 척해도 아무 소용이 없어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64|033|참 나, 이 키를 망가뜨렸잖아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65|033|그쪽은 이게 손풍금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군요, 아무것도 안 하고 핸들만 돌리면 곧바로 아름다운 연애편지를 써 주리라 생각했단 말이죠, 그렇죠?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66|033|내가 어떻게 알아요, 왜 나한테 묻는 거죠?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67|033|아, 당신은 분명히 성직자군요, 제임스, 철저한 성직자라고요.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68|033|일어나, 일어나, 게으른 녀석들!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69|033|부끄럽지도 않니, 여덟 시가 울렸어.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70|033|태양이 벌써 숲보다 높이 떠 있는데!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71|033|빛은 당연히 여기 있지, 벌써 한참 전부터 +EmotionStyle|D_A1_B_033|D_A1_B_033_0672|033|정오만큼이나 밝아, 덧창문이 닫혀 있지만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1_B_065.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1_B_065.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ad10acac9db1ef418a08f9ef4350e212a1f6f5d5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1_B_065.txt @@ -0,0 +1,622 @@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051|065|글쎄 제 힘으로 한다면 누가 뭐라나?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052|065|남들은 집에서 돈 안 갖다 쓰고도 아르바이튼가 뭔가로 잘해 나간다더구먼, 어째서 유독 저만이 어미 아비를 괴롭히느냐 말이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053|065|그렇게라니 어떻게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054|065|어디 근본적으로 대책을 좀 생각합시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055|065|도대체 이렇게 하고 어떻게 산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056|065|장사하고도 큼직한 실업을 하던 놈이 엉성한 점포를 벌여 놓아?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057|065|세상에서 박기철이는 영 죽었다, 이렇게밖에는 안 된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058|065|아버님 환갑이 낼모렌데, 저도 큰아들로서 생각이 좀 있어야 할 게 아니우?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059|065|나래도 학교 같은 데 나가겠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060|065|그것도 당신 자신이 싫다기보다 어머니가 싫어하시는 눈치니까 꺼리는 거죠?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061|065|쓸데없는 소리 좀 마우.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062|065|난 되레 내 개성이라는 걸 전혀 생각지 않는 부모에게 어떻게 대할 것인가 방책을 생각하고 있는 거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063|065|글쎄 오늘 밤엔 듣기 싫어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064|065|딴 말씀이 하고 싶으신 거죠?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065|065|직업이라도 안정된 걸 뭘 하나 가지고 술도 마셔야 할 게 아니냐.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066|065|니가 친구 좋아하는 줄도 알지마는 공술 얻어먹으면 갚아야 할 때는 없다더냐.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067|065|그리고 우리들 생활 자체가 고쳐졌다고 할 수 없어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068|065|제가 마치 잘못이라도 저질러서 살림이 줄어들고 저도 남처럼 잘되지 못하기라도 한 것처럼 말씀하시기에 아버지 말씀을 드린 것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069|065|듣기 좋은 얘기 아니야, 그만둬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070|065|진상이가 하니까 너도 한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071|065|이제 왔니?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072|065|그래 원을 풀어 재미있더냐?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073|065|아니 이거 렌즈가 깨지지 않았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074|065|물건 잃어버리지 않으면 부수고, 나이 이십이 훨씬 넘어 대학을 졸업하게 된 놈이 언제나 좀 미더워질래.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075|065|야, 그게 얼마짜린 줄이나 도대체 아니?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076|065|팔자에 없는 무슨 국회의원은 해 보겠다고 두 번씩이나 나서서 미끄러진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077|065|살아갈 일이 걱정되지도 않니?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078|065|여기가 박기철이 집인 게 틀림없겠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079|065|여러 말 할 것 없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080|065|이 집은 몰수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081|065|가재도구 일체 친일파 반동분자의 재산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유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082|065|내일 또 오겠는데 딱지만은 붙이고 가야겠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083|065|모처럼 생각해서 말씀하셨는데 아직 팔 생각 없어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084|065|그 앞에까지 같이 가셨다고 해서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085|065|이거 보세요, 다른 웬만한 선상에 떠오르는 사람들, 대차 관계 원한 관계 거래 관계, 이런 사람들이 다 알리바이가 성립되는 거예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086|065|그건 내가 말씀드렸다시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087|065|뭐라고요, 정말 오늘 당신 이상해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088|065|내 희곡을 알지도 못하면서 벌써부터 싫어하시거든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089|065|이것은 의사 선생님이 영원한 물질의 아버지, 악마 앞에서 모자를 벗은 거예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090|065|마셴카가 온 정원을 뒤지며 저를 찾고 있어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091|065|오늘 우리는 호밀을 운반하는 날이라 일꾼들이 모두 바쁩니다, 어느 말을 타고 가실 것인지 부인에게 여쭤 봐도 될까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092|065|외출용이오, 마구는 어디서 구하죠?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093|065|어머니와 저는 그 사람 때문에 이렇게 매번 다투고 있는데, 지금 그 사람은 거실이나 정원에서 우리를 비웃고 있지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094|065|니나를 부추기고, 그녀에게 자기가 천재라는 것을 확신시키려고 애쓰고 있을걸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095|065|너는 내게 불쾌한 말을 하는 게 즐거운 모양이구나.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096|065|난 그분을 존경하고 있으니, 제발 내 앞에서는 그분에 대해 나쁘게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097|065|어머니는 저도 그 사람을 천재로 여겨 주기를 바라지만, 죄송하게도 저는 거짓말할 줄 몰라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098|065|재능은 없고 자부심만 강한 사람들은 진짜 재능 있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게 없지.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099|065|그렇다면 결국 여러분이 해야 하지 않을까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00|065|말해 봐요, 우리가 끝내겠다 하고.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01|065|총독님은 아주 점잖고 너그러우며 인내심 있는 분이었죠.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02|065|제가 당신을 아는데, 당신은 농담을 아주 잘하는 분이군요, 지금부터 삼 일 내에 당신이 어떻게 총독님을 골탕 먹였는지 알게 될 겁니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03|065|나중에 프롬프터가 의상실에 있는 화려한 침대에 그 친구가 누워 있는 걸 발견했죠.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04|065|셋째를 낳고도 못 잊어 찾아 헤매던, 그리고 끼니가 어려운데도 단돈 몇 푼만 생기면 신문 광고 내서 찾던 사람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05|065|그 여자가 지금까지도 수절하고 당신만을 기다렸답디까?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06|065|미친 소리 그만하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07|065|태어날 바엔 좋은 땅에서 태어날 일이지.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08|065|어머니, 옷을 왜 이리 길게 만드셨어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09|065|내 딸이 매년 봄마다 이 인치씩이나 커 가는데 난들 어쩌란 말이냐?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10|065|그 일이 내게 기쁨을 주는데 그게 내 탓이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11|065|좋을 대로 생각하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12|065|학생은 내가 차례로 하는 상세한 질문에 대해서 하나씩 간단하고 겸손하게 예나 아니요로 대답해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13|065|자네는 아버님의 목소리도 알아채지 못하나?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14|065|현금 일 페니히라도 가진 사람이라면 그를 보고 웃지 않지.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15|065|익살꾼은 그대로 내버려 두시고요,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 주세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16|065|우린 일을 해 왔지 우리의 힘을 바쳐서, 세월을 바쳐서.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17|065|아버지를 공경할지어다, 아버지가 죽었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18|065|아버지 오셨을 때 그런 소리를 한번 해 봐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19|065|몇 년 동안 뭔가가 너의 눈 속에 숨어 있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20|065|식탁을 다 차려 놓을 때까지?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21|065|저분이 우리 새엄마란 말이죠?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22|065|일부러 거짓말하는 거라고 말할 거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23|065|저주 받을 그놈의 형들이 지옥의 길로 가 버렸으니 이제 이븐밖에 안 남았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24|065|그러니까 이븐에게 농장을 남겨 줄 거란 말이죠?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25|065|아니면 내가 죽을 때 농장을 불태우고 잿더미가 되는 걸 지켜볼 거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26|065|당신 머리가 좋은데, 그래, 그냥 두지, 뭐.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27|065|내 혈육이고 내 거야, 내 아들이 내 것을 가져야 돼, 그러면 그건 여전히 내 거야, 내가 땅속에 파묻혔어도.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28|065|내가 지금 말한 것 듣고 뭔가 깨달은 게 있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29|065|아무것도 몰라, 결코 모를 거야, 나를 살려 줄 아들을 못 낳는다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30|065|아들을 낳을 거예요, 약속해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31|065|언제든지 속여 먹을 수 있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32|065|오늘 기분이 좋다, 이거지?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33|065|어디서 술 훔쳐 먹었니?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34|065|아뇨, 할 수 있어요, 곧 내려올게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35|065|오늘은 일을 못 하겠어, 마음이 안 내켜.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36|065|그런 불공 그만하고 차라리 염라대왕이나 매수하라고.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37|065|나도 부처님 대신 공양주나 모시는 이런 절엔 더 이상 머물고 싶지 않군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38|065|도대체 그 고뇌란 게 뭐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39|065|정체나 밝혀 봐.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40|065|알겠어 병진 씨,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은 말리지 않겠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41|065|그런 소릴 하려거든 토굴 속에서 누에처럼 한평생을 지내야지, 절집에서 시줏밥이나 얻어먹지 말고.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42|065|아래층의 모든 게 안전한지 확인해야겠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43|065|얘야, 셔터를 단단히 잠가야 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44|065|쉬, 소리치지 말아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45|065|안 그러면 총에 맞을 거니까, 말을 잘 들어요, 그러면 해치지 않을 거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46|065|잘 들어요, 소리를 질렀다간 권총이 발사될 테니.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47|065|불을 켜고 모습을 보여 줘요, 알겠어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48|065|아가씨, 모두 그렇다오, 모두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49|065|할 수만 있으면 목숨을 오래 부지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50|065|나를 쏠 거죠, 내가 죽는 걸 무서워하는지 어떻게 아세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51|065|당신네 나라 기병대들이 아름다운 당신의 방에 들이닥쳐서 나를 돼지처럼 도살할 겁니다, 나는 악마처럼 싸울 거니까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52|065|그들은 오락거리로 삼기 위해 나를 거리로 끌어내지 못할 겁니다, 나는 그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알아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53|065|지금처럼 옷을 입지 않은 상태로 그런 사람들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나요, 사람들에게 보일 만하지 않죠?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54|065|자신을 죽음으로부터 막아 줄 존재가 당신밖에 없는 남자에게는 너무 좋은 무기죠.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55|065|들었죠, 저 불한당 놈들을 이곳에 들이닥치게 하면 당신은 그 모습으로 그들을 맞아야 할 거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56|065|그러시겠죠, 당신은 우리의 자유를 강탈하도록 세르비아인들을 부추겨 놓고 그들의 군대에서 장교 노릇을 하는 오스트리아 사람 중 한 명이군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57|065|우리가 그들을 얼마나 증오하는지 아세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58|065|당신의 권총이오, 줄곧 그 장교의 얼굴을 노려보던 그 권총이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59|065|저는 십 사 년 복무했답니다, 당신네 군인들 절반은 전에 화약 냄새를 맡아 본 적도 없을걸요, 그런데 어떻게 당신네 군대가 우리를 이긴 거죠?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60|065|자 자, 보세요, 기관총 세례 앞에 기병대 연대를 돌진시키는 게 전문가가 할 일인가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61|065|기관총이 불을 뿜었다가는 어떤 사람이고 말이고 오십 야드 이내에도 다가갈 수 없다는 게 너무나 자명한데도?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62|065|나는 그 광경을 보고 눈을 의심했어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63|065|흥, 그 불쌍한 친구가 자신의 말고삐를 잡아당기는 모습을 봤어야 했는데.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64|065|그럼 그가 다른 자들보다 먼저 도착해서 죽고 싶어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65|065|그들은 자신들이 발사체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싸우는 것이 소용없다는 것을 알아요, 그들의 부상은 거의 다 말들이 서로 부딪치는 바람에 다리가 부러져서 생기는 거예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66|065|아가씨가 오늘 처음 돌격한 군인을 봤다면 그런 말을 했을 거예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67|065|하지만 당신이 저를 유도한 건 잘한 일이었나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68|065|맞아요, 이 사람이 돈키호테예요, 한 치의 의심도 없어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69|065|당신은 나의 적이에요, 그리고 당신의 운명은 나의 처분에 달려 있죠.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70|065|니가 이 집안과 불화를 일으킨다면 나는 너와 절대 결혼할 수 없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71|065|루카, 너에게서 상식을 기대했어야 했는데.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72|065|배신한 죄로 쫓아내겠지, 니가 하는 이야기를 누가 믿기나 하겠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73|065|누가 너에게 또 다른 일자리를 주겠어, 이 집안에서 누가 너와 감히 다시 이야기하고 싶어 하겠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74|065|당신은 하인의 영혼을 가지고 있군요, 니콜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75|065|폴, 오스트리아인들이 강제로 평화조약을 맺도록 내버려 두었어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76|065|이 모든 씻는 행위가 건강에 좋을 리가 없어, 그것은 자연법칙을 거스르는 행동이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77|065|당신은 여전히 영혼까지 미개인이네요, 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78|065|당신이 러시아 장교들 앞에서 품위 있게 행동했기를 바라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79|065|난 정말 교양 있는 사람들은 그런 것쯤은 보지도 않을 거라 생각해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80|065|그게 당신이 나에게 직접 이야기할 이유가 되나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81|065|나는 아니에요, 당신이 가게를 차리게 되더라도 당신은 단지 누군가의 하인이 아닌 모든 사람의 하인이 될 거예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82|065|니가 이 파운드나 되는 가짜 검은 머리를 달고 다니고 다른 불가리아 여자애들처럼 입술과 볼을 붉게 칠하는 짓을 그만두게 한 게 누구였지?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83|065|누가 손톱을 손질하고 손을 깨끗이 하고 멋진 러시아 여자처럼 우아한 모습을 하라고 가르쳤지?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84|065|그것은 스위스의 황제에게 준 것이 아니에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85|065|허, 그렇게나 많이, 사람 놀라게 하는군.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86|065|이리 줘, 책 망가뜨리지 말고.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87|065|어머머, 내가 좀 본다고 책이 어떻게 되나?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88|065|이젠 책도 안 보여 주려고 그러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89|065|그럼 왜 그래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90|065|뭐야, 정말 못돼 먹었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91|065|앞뒤 안 가리고 뭐하는 짓이에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92|065|애들도 다 컸는데, 애들이 보기라도 하면 무슨 망신이라고!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93|065|그 애는 뭐하러 불러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94|065|어떻게 그렇게 다른 사람 생각은 안 한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95|065|아가씨 병이 도련님 때문에 났다고는 하지만, 원인을 따지고 보면 이게 다 나리 때문에 벌어진 일 아닙니까?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96|065|왕리, 분명히 알아들을 수 있게 말해 보거라, 꾸짖지 않을 테니.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97|065|지금이 몇 신데, 이 늦은 밤에 잠도 안 주무시고 이런 장난을 치세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98|065|깜짝 놀랐잖아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199|065|다짜고짜 그렇게 욕하시는군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00|065|그래요, 유곽 기생이 고귀할 리야 없겠죠.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01|065|하지만 제가 못된 짓을 벌였다니, 대체 누가 그런 거짓말로 절 모함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정말 억울하네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02|065|난 또 무슨 대단한 일이라고, 리젠자이 일이었군.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03|065|어서 나가 보셔, 무단 침입으로 잡아넣기 전에.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04|065|나 욕할 줄 몰라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05|065|고운 말 좀 씁시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06|065|그런 거 없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07|065|시인 아니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08|065|자꾸 이런 식으로 나오면 너 붙잡아 간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09|065|너 참 뻔뻔하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10|065|지금 우리 회의 중이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11|065|미스 김 다시 전화 없지?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12|065|지금 이 판국에 어떻게 책임을 져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13|065|밤잠 못 자면서 뛰는데.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14|065|당신이 한 말 난 잘 모르겠어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15|065|아빠가 앞으로 점을 보지 말라고 해서 안 하겠다고 했잖아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16|065|관음보살한테도 물어봤다고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17|065|무슨 보살이니, 점쟁이니 하는 것들은 모두 사람을 속이는 것들이라 믿을 게 못 돼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18|065|그 사람에게 뭔가 나쁜 점이 있어서 그러세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19|065|그럼 도대체 무엇 때문이에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20|065|그래, 그건 나도 알고 있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21|065|그게 무슨 말이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22|065|가려고 하는 그곳, 정말 좋은 점이 많냐?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23|065|해야 할 말이 또 뭐가 있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24|065|도망갈 수 없습니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25|065|이 사람이 다리 철거 안 하면 그만인데.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26|065|아무리 해도 빌려주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27|065|그렇습니다, 저도 난처한 일이란 걸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28|065|몸은 늙어도 마음은 늙지 않는 건가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29|065|그래요, 그런 생리적인 변화는 차라리 젊었을 때 겪는 편이 낫겠죠.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30|065|여기는 전에 살던 성내와는 달라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31|065|대체 무슨 병인데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32|065|아니 여보게, 자넨 왜 부인 의사를 무시하고 집 안에다 가둬 두나?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33|065|자네 부인은 왜?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34|065|아, 내 경우는 그게 처의 의사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35|065|또 집안에 어른도 안 계시고 하니까 집을 비워도 곤란하고, 하지만 자네 처지는 부인께서 직장을 가지셔도 괜찮을 환경 아닌가.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36|065|게다가 자네 자신이 못마땅하다기보다 자네 자당께서 싫어하시기 때문이라면서?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37|065|그렇다면 차라리 하나에서 열까지 부모님 뜻을 받들어, 소위 효자라도 되게.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38|065|그런데 자넨 분명치가 않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39|065|자네들 부부 중심도 아니고 말이지, 그런가 하면 어머님 아버님께 말대답도 곧잘 하는 모양이고, 요컨대 효자도 아니고 애처가도 아니고 양쪽을 둥글둥글하게 잘 꾸려 나가는 것도 아니고 자네 자신에게 충실한 것도 물론 못 되고 말이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40|065|어딘데, 혹시 자네 회사는 아닌가?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41|065|안 된다고 그러지 않았냐 글쎄.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42|065|가까운 데 어디고 당일로 갔다 온다면 좋지만 험한 세상에 무슨 캠핑이냐 캠핑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43|065|젊어서 모험도 좀 하고 고생도 좀 하는 게 좋지 않아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44|065|이왕이면 젊어서?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45|065|니가 지금 몇 살이냐, 스물 셋, 옳아, 그러니까 어린애 아니란 그 말이지?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46|065|그러나 내 보기엔 아직 어린애다, 너 또래 다른 애들보다 연약하고, 대학만 졸업해라, 그러면 어디든 맘대로 보내 줄게.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47|065|너희들은 왜 또 보채는 거냐?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48|065|당신은 자기 몸을 아끼지 않아요, 그게 괜한 고집이라는 거예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49|065|난 쉰 다섯이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50|065|당신은 고상하게 나이 들어서 아직도 여자들이 좋아해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51|065|그래, 당신은 뭘 더 원하는데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52|065|만약 어느 사회에서 사람들이 배우를 사랑해서 그들을 응대할 때 예를 들어, 상인들과 다르게 응대하는 건 당연한 일이에요, 그것은 이상주의지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53|065|코스탸, 창문을 닫아라, 그러지 않으면 바람이 불어올 거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54|065|이 벽에 많은 돈을 탕진했지, 그리자이유 보일처럼 우리의 슬픔이 온 나라를 뒤덮지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55|065|자네들을 부를 때 난 자네들을 구속하지 않았어, 자네들은 새로운 자유 속으로 들어가려고만 했지.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56|065|성스러운 초의 희미한 불빛을 비춰 난 자네들에게 성당 이미지를 보여 줬고, 자네들은 한목소리로 내게 말했지 마놀레,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자네들은 나한테서 어떤 해방을 기대하고 있나?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57|065|어떤 말도 자네들 신념과 맞바꾸진 못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58|065|기억의 지배자는 없어, 그 어디에도.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59|065|아, 우리 건장한 남자분들, 아무도 내게 예를 표하지 않는군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60|065|그래도 나는 기타 줄로 만든 채찍이 될 거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61|065|선박용 굵은 밧줄로 만든 채찍.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62|065|난초에서 뽑은 실로 만든 채찍.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63|065|나는 가면을 혐오하니까, 너에게서 가면을 벗겨 내는 데 성공했으니까.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64|065|프로테이지는 무생물에 한해서만 말할 수 있습니다, 정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어쩔 수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65|065|이건 내 개인적인 소견입니다만 한 핏줄이 아니더라도 이산의 고통을 덜 수 있다면 유대를 갖고 사는 것이 더 인간적이며 문화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66|065|더러는 혈연의 관계가 부정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정으로 살아가는 분도 있으니까요, 더구나 세 분의 결과가 이처럼 거의 확실한 것은 천 만 명 중의 하납니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67|065|그래요, 이제 당신이 물러 터졌어요, 이븐 말이 그거예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68|065|아버지는 농장을 훔치려고 엄마와 결혼했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69|065|아저씨, 여기 연극하는 데예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70|065|내가 연극하는 덴 줄 모르는 줄 알아?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71|065|여기서 연극한다는 얘기 듣고 왔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72|065|연극 때문에 미쳐서 집 나갔다고.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73|065|어른 공경할 줄 알아야지.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74|065|여보세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75|065|가십시다, 취하셨구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76|065|손자 있을 만한 델 아니까.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77|065|예, 하여튼 남의 업무 방해하지 말고 가시죠.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78|065|생기긴 멀쩡하게 생긴 녀석들이 부모 속 썩이는군!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79|065|너희 부모들은 너희들 때문에 애간장이 탄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80|065|내 손자는 이런 덴 안 와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81|065|남의 극장에 무단 침입해서 소란을 피우셨어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82|065|뭐가 볼레테한테 달려 있다는 건지 생각해 봐.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83|065|아이쿠!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84|065|약주가 과하신 것 같은데 수도하는 도량에서 밤늦게 이러시면 어떡합니까?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85|065|왠지 불안해서.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86|065|그럼 이게 뭐지?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87|065|두 번째 방법.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88|065|출동을 거부하고 연대 내에서 봉기하자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89|065|이십 일 시 오십 분에 인사계 사무실로 전원 집합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90|065|각 중대 세포 위원들에게도 연락하고.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91|065|그럼 이따 만나!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92|065|김 중위님!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93|065|큰일 났어요, 큰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94|065|병사들이 도망쳐서 읍내로 가고 있어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95|065|두 개 대대가 봉화산에서 선평리 일대에 걸쳐 순천을 포위하고, 두 개 대대는 서북쪽으로부터 압박해 오고 있습니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96|065|주력부대를 즉시 출동시켜 방어선을 구축하시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97|065|도대체 왜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98|065|광양으로 빠져 백운산으로 들어가는 게?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299|065|불만 질러 놓고 우리만 빼자는 거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00|065|그보다 너도 얼른 피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01|065|검은 안경 그 사람이 너를 잡을라고 읍내를 샅샅이 뒤지고 있대.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02|065|십 사 연대 반란군 주동자들하고 내통했다고.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03|065|너랑 너희 아버지 때문에 어머니랑 동생들까지 사라진 거라고 하더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04|065|다시 기억할 때예요, 자, 이름?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05|065|가족, 가족 관계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06|065|벼룩을 왕창 선물해서 내 다리를 벌집으로 만들어 놨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07|065|난 누구 앞에서 날 보일 필요가 없거든.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08|065|기분 전환이 필요하시다, 이거지!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09|065|그들에겐 더위가 문제 되지 않아!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10|065|불길 속에서 밀을 베.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11|065|왔다 갔다라도 하게 밀을 베고 싶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12|065|그러면 우리를 물어뜯는 것을 잊어버리게 될 거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13|065|뭘 잊어버려야 하는 건데?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14|065|더위 먹었나 봐.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15|065|난 비가 오고 서리가 내리는 십 일 월이 왔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16|065|이놈의 끝날 것 같지 않은 여름만 아니면 뭐든 좋겠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17|065|그리고 다시 돌아올 거고.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18|065|생각할 수도 없고 생각해서도 안 될 일이 있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19|065|베르나르다, 이제 그 대화는 그만둡시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20|065|내 딸들 마음은 평온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21|065|이제야 다시 입을 다물었군.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22|065|그렇다면 당신에겐 다행이죠.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23|065|그 남자 내버려 둬!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24|065|그 사람은 앙구스티아스 언니랑 결혼할 거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25|065|그만둬, 빅토르, 이런 대화는 지겨워.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26|065|넌 바보 같은 말을 하게 만드는구나.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27|065|우선 난 신경이 예민하니까, 그게 날 진정시켜 줄 거예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28|065|넌 좀 쉬어야 해, 토토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29|065|이 로다놈은 우리 배만 아프게 했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30|065|조금 전에 내가 고백했던 것과 같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31|065|난 미래가 마침내 윤곽을 잡아 간다는 예감이 들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32|065|오, 그건 단지 예감일 뿐이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33|065|내가 세금을 낸다고 가정해 봅시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34|065|물론 그렇게 하겠다는 건 절대 아니고, 그냥 논쟁을 위해서 말하자면 그렇다는 이야기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35|065|정부가 그 돈을 가지고 뭘 하죠?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36|065|외국인들이 여기 와서 당신이 가진 것을 모두 빼앗을 수 있습니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37|065|정부가 육군과 해군을 어떻게 유지한다고 생각하세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38|065|아야, 제발 좀 물어뜯지 마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39|065|제발, 똑똑하게 굴라고, 이제 사기꾼은 물러가도 될까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40|065|웃기는 너의 그 꼴을 내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듯하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41|065|날 그런 눈으로 바라보지 마, 가, 가라고!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42|065|그리고 벵골의 불꽃.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43|065|뭐라고 했니 너 지금?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44|065|감히 또다시 그런 말을 해 봐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45|065|마녀, 늙은 마귀할멈.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46|065|그저 그럭저럭.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47|065|그 제빵인, 문제가 있는 사람 아니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48|065|자타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을 가지고 왜 또 새삼스럽게 이러시는지, 몇 년 전 유해한 빵을 제조해서 말썽 빚은 제빵인 아니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49|065|그러나 유해한 빵은 아니었어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50|065|어떤 근거에서 유해한 빵이라는 겁니까?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51|065|해로운 빵이니까 말썽을 빚었지.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52|065|유해하지 않다면 왜 말썽을 빚었겠소.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53|065|전국 빵 경연제에 출품한 빵 말이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54|065|다른 제빵인의 빵을 출품하면 당장에라도 식빵 판매 허가권을 따낼 수 있단 말이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55|065|다른 제빵인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56|065|그렇소, 다른 사람이 만든 빵.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57|065|질은 관계없어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58|065|하지만 우리는 여러 해에 걸쳐서 빵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고, 빵 제작을 함께해 왔어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59|065|물론 의리를 생각해선 그럴 수 없겠지만.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60|065|색다른 빵은 유해한 거요, 왜냐?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61|065|색다르단 이유로 소비자를 당황하게 만드니까.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62|065|그리고 현재 판매되고 있는 빵은 완벽하게 도덕적인 빵이니까.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63|065|빵으로 다른 효과를 바라는 것은 빵을 왜곡하는 겁니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64|065|제빵 관계 종사자를 포함한 일반인 참관하에 공개 심사라면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65|065|우리가 이렇게 함부로 집어 던지기야 하겠습니까.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66|065|제발 빵을 정중히 다뤄 주십시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67|065|그럼 빵의 상호 존중을 위해서라도 일반인 참관하에 공개로 심사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68|065|빵 경연제 심사 과정에 어떤 의혹이 없지나 않은가 해서,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나 본데, 그런 의혹을 불식시키는 의미에서도.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69|065|네, 비공개 심사니까, 비공개란 감추어진 상태 아닙니까.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70|065|아니, 이 빵은 작년의 그 빵과 똑같은.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71|065|아, 네, 기억납니다, 그 골치 아픈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72|065|맞아요, 역사를 왜곡한 빵!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73|065|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해 범하고 있으니 정말 우려되는군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74|065|제 소견으로는 그 제빵인의 의도가.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75|065|역사에 대한 왜곡이 아니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76|065|앉으세요 이쪽으로.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77|065|어머니가 안 계실 때 제가 헤이즐과 피터네 집에 갔다 왔다는 이야기는 애니한테 들으셨죠?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78|065|니가 누구에게 가서 밤을 보내고 오는 일은 없잖아.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79|065|그 집에 안 갔다고?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80|065|저 여자 정말 못 봐 주겠어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81|065|네, 뭔가 괴상한 면이 있어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82|065|남편의 죽음으로 처참한 모습인 걸 보니 그래도 옛날보다는 그녀를 약간 좋아하는 쪽으로 마음이 움직였어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83|065|네, 정말 너무 안 좋아 보이죠?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84|065|닥터 블레이크 말로는 조심하지 않으면 그녀 자신도 앓아누울 거라는군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85|065|그렇게 감정이 풍부한 사람인 줄 전혀 짐작도 못 했어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86|065|미안한 말이지만 그건 말도 안 돼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87|065|내가 평생 동안 에즈라 매넌을 알아 왔지만 아는 사람들에게는 그가 얼마나 순수하고 소박한.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88|065|물론이죠, 닥터 블레이크.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89|065|제 아내가 제 말을 오해했답니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90|065|아마 제가 어쩌면 실수로 미시즈 매넌을 언급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91|065|내가 아는 건 이 마을을 통째로 준다 해도 나는 저 집에서 밤을 새우지는 못 하겠다는 거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92|065|악령이라는 게 분명히 있는 거야, 내가 점검을 하러 낮에 들어갔을 때도 느껴지더라, 벽에서 뭔가 썩어 가고 있는 것 같은!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93|065|저를 그냥 놔두십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94|065|망망대해에 표류하는 난파선과도 같다느니 하면서 엄살을 떨겠지.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95|065|그런 사설을 거리에서 하는 것이 아니냔 말이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96|065|이 친구야, 두들겨 패서 납작한 넙치를 만들지 않았다면 내 부하들이 아주 근무 태만인 거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97|065|이 애송이가 앞발만 내밀면 스테이크를 얻어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군.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98|065|그자가 어제 또 왔었나? 내가 없을 때만 오는 자 말이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399|065|마치 내가 백만장자나 되는 듯이 딸을 내주려 하는군.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00|065|내 딸은 나에겐 배고픈 자의 빵과도 같아.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01|065|조너선, 당신은 한마디로 교양이 없어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02|065|그자의 이름이 대체 뭐야, 그 신사 양반 말이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03|065|그렇게 점잖으신 분이 우리 둘을 오징어 호텔로 초대해서 스텝 댄스를 추자는데 주책없이 호적등본을 보여 달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04|065|아하, 쓸데없는 소리, 짐을 싸다니.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05|065|폴리, 난 당신이 변덕 부리는 걸 싫어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06|065|스코틀랜드 야드에는 내 혐의 사실이 전혀 없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07|065|내가 떠나야 된다면 당신이 사업 운영을 떠맡아야 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08|065|루시, 도대체 당신은 인정도 없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09|065|그걸 가지고 그 미련한 계집년이 사방팔방 돌아다니며 나와 결혼했다고 나팔을 불어 대.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10|065|의심할 여지가 없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11|065|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나요, 이런 여자와는 어쨌든 아무도 상대를 않는다고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12|065|무엇인가 옳은 점이 있었다면 그녀의 어머니가 나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지는 않았을 거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13|065|어머니로서 그렇게 다룰 수 있는 것은 기껏해야 난봉꾼이지 사위는 아니거든.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14|065|너희들 아마 매키스 관계로 받을 돈 때문에 온 모양이구나.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15|065|그래요, 매키스 씨를 체포하는 대가로 받기로 한 사례금을 못 받는다는 말씀이군요, 부인?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16|065|그럼 그 이유가 뭐죠, 부인 마님?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17|065|필치, 이 숙녀분들을 문밖으로 안내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18|065|우리는 더더욱 준비를 못 했습니다, 전혀!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19|065|내가 부인의 요구대로 지불하리라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20|065|난 은행에 들어가서, 요구했지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21|065|이 서류가 위조란 말인가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22|065|난 귀중품을 담보로 제공했지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23|065|왜 내 보석이 모조품이란 말인가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24|065|까만 머리에, 피부색도 검고, 난 남쪽 태생이에요, 토스카나 출신이에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25|065|모피, 비단, 화려하게 빛나고 사각거렸으며, 실내 공기는 온통 향수로 물결치고!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26|065|팔찌를 채워 달라고 했던, 당신의 손목은 맨살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27|065|이 갑작스러운 장내의 침묵 말이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28|065|내 돈을 이런 일에 허비할 생각은 없소.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29|065|능청맞은 뚜쟁이로군, 그건 나에게 맡기시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30|065|내가 여기서 어떤 꽃을 꺾든지, 꽃봉오리를 꺾든 장미를 꺾든, 키가 작든 날씬하든.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31|065|최고급이란 모든 것의 마지막 결정체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32|065|메뉴 중의 메뉴, 모든 중요한 요리 과정들을 마무리 짓는 거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33|065|물어야 알아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34|065|자디 거예요~ 다첸, 자디에게 쓴 편지에 무슨 헛소릴 했어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35|065|아무 말 안 했다고요~ 못 믿겠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36|065|확실히 또 불평했겠지, 즐겁지 않다고!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37|065|후방으로 피난 온 뒤 더 답답해졌다고 말했을 뿐이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38|065|당신은 또 잔소리 병에 걸렸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39|065|우리의 빈궁한 삶에 대해 쓸 때, 아무 생각 없이 몇 마디 쓴 거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40|065|아무 의미 없어, 다만 글을 거기까지 쓰고 나니 과장되게 묘사할 수밖에 없었지.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41|065|화살이 시위에 놓여 있으니 쏘지 않을 수 없었던 거지!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42|065|당신 잊었어~ 여기 쓰촨 제품이 가장 저렴하다고!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43|065|당신의 이런 계획, 하나하나 모두 좋아, 다만 하나가 빠졌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44|065|아까워, 이번에는 주소를 잘못 찾았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45|065|우리 이 나으리께서는 한 입만 적게 먹어도 야단법석이랍니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46|065|문제는 한 입 혹은 두 입 적게 먹는 데 있지 않아.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47|065|내일은 당연히 내일의 방법이 있지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48|065|우린 날마다 밀떡을 뜯어 먹었어, 엄청 맛이 없었지.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49|065|이 돈은 식당 열려고 남겨 놓은 거예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50|065|식당 일은 나중에 이야기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51|065|요 몇 년간 쉬만은 아주 타락한 생활을 했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52|065|사람이 이렇게까지 빨리 변할 거라곤 생각도 못 했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53|065|타이리, 난 원래 장사할 생각은 결코 없었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54|065|이 조그만 식당도 이틀 뒤엔 문 닫을 거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55|065|지금 당신과 타이리는 뭔가 마음에 걸리는 게 있는 것 같습니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56|065|없습니다, 다만 늘 눈에 거슬려서 그렇습니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57|065|혼자서 자기 성격대로 할 수 없다는 겁니다~ 때로는 보편적인 사회 관습에 복종해야 합니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58|065|항상 큰길로만 다닌다면 반드시 지나갈 수 있으리라고 당신은 장담할 수 있습니까?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59|065|지름길로 가면 훨씬 빠릅니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60|065|그만두면 뭘 해서 먹고살려고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61|065|됐어요, 그 교장 월급이 한 달에 겨우 이십 육 위안인데, 자기 먹고살기도 벅차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62|065|이것 떼고 저것 떼면 여기 팁보다 못할걸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63|065|교사라니, 말할 필요도 없죠!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64|065|전방에 오래 있더니 거칠어졌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65|065|언니, 하루 종일 뭐가 그리 바빠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66|065|학교가 언니 한 사람을 위해 반 하나를 열 수는 없어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67|065|후방에서는 오히려 시간이 특별히 귀중한 것 같군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68|065|하인 아이고, 더 마시다가는 주보까지 마셔 댈 겁니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69|065|한바탕 소동이 일어날 거야, 반드시!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70|065|하, 사람이란 일생 만족을 못 하는군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71|065|지지리도 못난 이이가, 편지는 그래도 아주 열심이에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72|065|생각해 보세요, 버는 돈이 편지 쓸 만큼 충분한 것도 아니잖아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73|065|전 안 가요, 단념하는 게 좋을걸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74|065|사실은 안 오는 것도 괜찮죠!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75|065|아주 재밌나 보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76|065|재미는 무슨 재미, 이건 의무예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77|065|다첸이 엄청 화가 난 것 같던데!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78|065|우리 군대에 있는 사람인데, 그 사람 학생이었대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79|065|떠나는 일이 한마디 말처럼 쉬운 건가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80|065|타이리, 밖에서는 요즘 쑥덕거리고 있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81|065|나 같은 사람에겐 명예도 아주 중요하단 말이야, 만회할 방법이 있는데 오점을 남길 필요는 없지!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82|065|언니가 애국하는 게 질투 나세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83|065|양심에 어긋나는 말은 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84|065|난 타이리에게 말한 겁니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85|065|글쎄, 듣기 싫대도 그러세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86|065|온 그게 무슨 소리냐, 얘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87|065|글쎄, 그 철민이라는 사람의 친구 된다는 박영호한테 알아보았으나, 자기네들도 요즘은 통 모른다고 하니, 어데 가서 찾으란 말인가?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88|065|글쎄 이 사람아, 그 사람을 꼭 만나야 할 까닭이 무언가?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89|065|에이 사람도, 글쎄 우선 자네 부인의 행방부터 알아야 할 게 아닌가?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90|065|뭐, 이 사람아, 알고 있다니, 어디란 말인가, 거기가, 응?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91|065|당신은 그 나이에 물이 불어나는 강물에서 펄쩍펄쩍 뛰며 놀았었나?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92|065|당신은 또 무슨 말을 할 작정인데, 그 애가 접시를 안 닦아, 신발들이 반짝거리도록 왁스 칠을 안 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93|065|아내가 가까이에 있어요, 베르타!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94|065|유감입니다, 반지는 이해하지 못했어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95|065|삼 등급 수준의 평범한 접견을 수상 파티로 바꾸는 건 정말 불가능합니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96|065|수영장에 물을 대는 데는 매번 엄청난 비용이 들어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97|065|더 이상 고집 피우지 말아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98|065|우리 폐하께서 물고기들의 왕자를 접견한다 할지라도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대기 속에서 그를 맞으실 겁니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499|065|내 손은 축축하지 않아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00|065|하지만 기사 부인, 우린 지금 이론 체계에 대해 말하는 겁니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01|065|만일 부인에게 사마귀가 있다면, 사람들이 부인 마음에 들기 위해서 그것에 대해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를 부인에게 이해시키려는 것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02|065|나는 절대로 사마귀를 갖지 않을 겁니다, 한없이 기다려 보세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03|065|게다가 그건 메기와 닿아서 생기는 알레포 부스럼보다 덜 심각한 거예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04|065|이것들이 죽을 때 됐으면 곱게 가지, 어딜 달려들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05|065|산 사람 죽이고도 가져가는 세상인데, 죽은 사람 돈, 둘이서 나눠 가지면 또 어때?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06|065|동네 사람들끼리 왜 싸우고 난리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07|065|형사님, 저 할 말 있어요, 제 얘기 좀 들어 주세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08|065|미나, 안 돼요, 지금 말해야 돼요, 아주 중요한 얘기예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09|065|여기서 믿을 사람은 우리 두 사람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10|065|절대 우릴 의심하시면 안 돼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11|065|어떻게 붙잡아, 증거도 없잖아?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12|065|아, 어떻게?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13|065|오, 묘안을 좀 생각해 봐!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14|065|오, 넌 그걸 말이라고 하니, 둘러댈 게 뻔한데.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15|065|그래, 똑같아, 내 생각에, 이 두 종류의 피조물은.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16|065|향수 뿌린 편지를 써서 남편에게 보내는 거야, 뜨거운 사랑의 편지를, 물론 다른 여자로 위장해야지!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17|065|물론 거기 가 봐야지, 남편이 온다면, 확실한 거니까.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18|065|니 섬세함을 원하고 있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19|065|아, 넌 내 소중한 친구야, 그렇지?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20|065|내 사망 시점이라뇨, 아, 그건 아니죠!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21|065|그렇게 되면 전혀 이득이 없잖아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22|065|그야, 나겠지.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23|065|자네가 이 일에 대해서 일반적인 견해를 가졌다면, 그런 의심은 벌써 풀렸을 걸세, 용서해 주게.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24|065|그랬었군, 하지만 사실 있었던 이야기라 해도 남에게 말할 때는 더 보탰을 거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25|065|그렇다고 해도 말을 좀 보탠 것이 도리어 나에게 잘된 일이었을 거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26|065|그 애를 금지시킴으로써 당신을 금지시켰어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27|065|그렇게 아까웠다면 나눠 달라고 하지 않았을 거예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28|065|과자같이 달콤한 게 아니었지, 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29|065|싫증이 났습니까, 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30|065|달리는 게 재미있어서 그러나, 아니면 불쌍한 주인을 겁주는 게 재미있어서 그러나?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31|065|경찰이지, 그리고 이 내 목이 부러질까 봐 무서웠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32|065|편히 가시고 싶다면 버스가 있죠, 잘 아시잖아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33|065|운전기사를 고용한 건 시간을 절약해서 비싼 값으로 산 자동차의 가치를 내 보자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34|065|나는 이 차의 노예고, 또 자네의 노예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35|065|밤에는 빌어먹을 놈의 꿈까지 꾼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36|065|미제 증기 자동차라고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37|065|런던에서부터 우리하고 경주하고 있었군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38|065|그걸 미리 알았더라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39|065|어째서 저한테 말씀하지 않았어요, 태너 씨?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40|065|난폭했다니, 무슨 뜻인가!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41|065|나는 그것을 생각하느라고 밤새껏 한잠도 못 잤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42|065|그건 그전부터 해 왔던 술책이야, 그 여자는 자네를 아직 실컷 놀려 먹지 못해서 그래.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43|065|당신은 정말 언젠가는 정치에 나서겠죠, 잭?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44|065|그게 대체 지금 내가 말한 것과 무슨 상관이라는 거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45|065|그런 사람들이 어디 있어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46|065|좋아요, 난 내가 지옥에 있지 않다는 걸 알아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47|065|비켜요, 소리 지를 거예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48|065|앉아 봐, 요게 왜 이렇게 내숭을 떨고 이러냐!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49|065|안 돼, 무슨 일이 있어도 학교만은 마쳐야 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50|065|니가 티켓 끊었니?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51|065|아니, 아니야, 아가씨가 훔쳤다는 것이 아니고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52|065|얘가 육천 원씩이나 뭉개고, 그만 쳐!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53|065|빨리 패나 돌려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54|065|야, 너 춤 한 번 춰.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55|065|블루스 하나는 끝내주잖아.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56|065|왜 이래요, 언니!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57|065|밥도 안 먹고 빈속에 깡술만 마시고!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58|065|어쩌려고 이러냐고요, 정말!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59|065|장사 때려치울 거예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60|065|앞으로 세영일 어떡할 셈이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61|065|세영이가 잘못된 것은 걔 책임만은 아니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62|065|사랑하는 사람을 방치해 두고 도움까지 받아 온 그쪽의 책임도 커, 안 그래?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63|065|아름다운 진주는 진흙 속에 묻힌 상한 조개 속에서 나온대.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64|065|지금도 늦지 않아, 민수가 따뜻하게 감싸 줄 수 있다면 그 아이도 얼마든지 행복하고 아름다워질 수 있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65|065|놀랍군요, 미스 애거서 스탠호프가 남동생과 살기 위해 도시로 이사 간다는 사실에 대도시 신문이 그렇게 관심을 보이다니.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66|065|그렇다면 너무 늦게 오신 거 아닌가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67|065|미스 앨리슨은 죽은 지 십 팔 년이나 됐어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68|065|그녀의 시를 출판한 건 가족들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69|065|왜냐하면 니가 나를 너무 심각하게 만드니까.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70|065|앤을 외부인이라 생각하지 마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71|065|그녀가 일하는데 니가 온 거지, 앤이 방해한 게 아니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72|065|저 사람 어디에서 왔지, 뭘 원하는 거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73|065|하지만 상관없어, 이제 이런 것들 좀 직접 싸지 말아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74|065|어머니의 찻잔 세트?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75|065|자, 이 기자란 작자와 너 도대체 무슨 관계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76|065|이 기자와 무슨 관계냐니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77|065|앨리슨 고모의 방을 둘러봤어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78|065|그리고 사람들이 그녀에 대해 하는 말도 안 되는 말들을 해 줬어요, 그게 다예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79|065|그곳에 지푸라기를 가지고 올라갔니?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80|065|이 집을 태울 정도로 유용한 일이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81|065|그리고 애거서도, 이제 더 이상 여기에 둬서는 안 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82|065|이 집을 우리가 그대로 유지하는 한 애거서 고모는 안 떠날 거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83|065|그 불을 끄지 말걸 그랬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84|065|그럼 됐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85|065|이 모든 혼란에, 게다가 이제 엘사까지 왔으니.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86|065|덕호 왜 이래?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87|065|웃지 마, 장난이 아냐, 아저씨가 묻는 대로만 얘기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88|065|그래서 장례도 하지 않을 셈이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89|065|나보다 더 비참한 남자라면 이까짓 몸 팔았다는 과거는 아무것도 아닐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90|065|나도 알고 있네, 우리 오씨 파는 그자를 두려워하고 있으니까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91|065|실은 오씨 파 밑에서는 불신임을 받고 있죠.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92|065|나는 무식한 사람입니다, 대학 공부를 하지 않아서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93|065|제가 온 이유는 용적률 때문입니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94|065|마뉴시카의 용적률 말인가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95|065|음, 당신께서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96|065|당신은 혼자 사는데 방은 여섯 개나 되지 않습니까.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97|065|마뉴시카는 하녀이지 않습니까.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98|065|그녀는 부엌에 딸린 방에서 십 육 아르신을 차지하고 있지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599|065|당신이 여성이 아니라면, 조야 데니소브나, 나는 당신이 천재라고 바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겁니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00|065|천재는 당신이지요, 지난 오 년 동안 나를 갈가리 찢어 놓더니 이제 와서 천재라니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01|065|모스크바는 주택 위기 상황이라는 것을 염두에 둬.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02|065|무얼 위해서 위협하겠니, 나는 점잖은 사람이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03|065|만약에 내가 국가안보부에 가서 니가 이 안락한 아파트에서 무슨 꿍꿍이를 하고 있는지를 신고하지 않으면, 내가 내가 아니지.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04|065|오빠는 초인종도 안 누르고 어떻게 들어왔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05|065|내가 모욕을 느끼고 떠나기를 원하는 거냐?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06|065|세상에나 바지가 없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07|065|그러면 그 트렁크는 뭐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08|065|카드들은 속임수를 위해 표시를 해 둔 거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09|065|그만둬, 아메티스토프, 오빠는 오 년 동안 어디를 떠돌아다닌 거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10|065|도대체 어떤 교활한 사람이 이 말을 했단 말이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11|065|그래요, 무척 교활한 사람이지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12|065|사람들이 쓸데없는 말을 지껄여 대고 있죠, 그들이 말하길, 사람들이 아파트에 드나든다고 하더군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13|065|밤마다 폭스트롯을 춘다고 하던데요, 나로서도 드나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14|065|실례합니다만 아메티스토프 씨, 나는 걸어다니지, 헤매지는 않습니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15|065|귀족들끼리 사소한 일 아닙니까?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16|065|들어 본 적 없다니, 유명한 펜젠의 성인데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17|065|만약에 당신이 내가 볼셰비키로부터 빠져나온 것을 알게 된다면 당신 머리카락이 곤두설 것입니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18|065|오, 맙소사, 당신은 말로 나를 너무나도 놀라게 하는군요, 선술집들은 더럽고 추잡해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19|065|풋, 너 왜 이래, 이봐, 니가 뭔데 나에게 명령을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20|065|먼저 내 의견을 물어봐야 하잖아, 내가 너한테 시집갈 건지 안 갈 건지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21|065|내가 너한테 계약서라도 적어 줬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22|065|저희는 삼 일 전부터 아버지 일행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23|065|그런데 뭐, 너 행복하지가 않아?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24|065|잘 알겠다, 나한테 물어본다면 그놈의 참사관한테서 손 떼라고 충고하겠다, 그놈은 사내자식도 아니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25|065|뭐야, 약혼을 아직도 끝내지 않았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26|065|삼 일 동안에 너희는 그럼 그동안 무슨 짓을 하고 있었냐?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27|065|참사관을 이리로 불러와라, 나는 주방 처녀를 데려올 테니, 얼마나 번개같이 내가 약혼식을 거행하는지 그놈에게 보여 줄 테니 말이다, 술 몇 병 다오, 부르고뉴 와인이나 아니다, 리큐어로 하자.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28|065|우리 둘이 남아서 기다려야겠어요, 아버지가 아랫것들과 술을 마시면서 무슨 창피한 수작을 못 하시게.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29|065|또 한 가지, 우리 아버지가 말씀하시는 걸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30|065|예를 들면 아버지가 참사관에 대해 하신 이야기 같은 거 말예요, 아버지께서 농담으로 말했던 것을 사방팔방 떠벌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31|065|당신이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32|065|내가 조금 전에 말했던 것은, 당신도 그 자리에 있었지만, 아버지가 말씀하신 것처럼 그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 못했다는 그런 뜻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33|065|그러니까 대화를 나눌 만한 사람인가 하는 문제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거죠.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34|065|우리 약혼은 오래전부터 계획된 것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35|065|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 지내 왔죠.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36|065|나는 꽤나 활달한 성격이라 오히려 내가 쉽게 싫증을 느끼는 편이랍니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37|065|그렇게 말하지는 않았어요, 당신이 왜 나를 이해하려 들지 않는지 납득하기 어렵군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38|065|그럴 필요 없어요, 참사관이 지성인이고 온화한 사람이라는 걸 강조하고 싶었을 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39|065|그러니까 그분을 외모만 가지고 평가해서는 안 되고, 그분이 말하는 것이나 행동하는 것만으로 평가해서도 안 돼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40|065|그분은 나에게 관심을 많이 보이고, 내 눈빛만 봐도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금방 알아차리죠, 나는 그분을 상당히 존경해요, 당신 대단히 졸려 보이는군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41|065|푼틸라 나리, 좀 있으면 파장인데 저 사람은 별 일자릴 찾지 못했고 그래서 그나마 잘 풀릴 것 같습니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42|065|나리, 말참견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 저 사람은 쓸모가 없겠습니다, 저런 사람은 견뎌 내질 못합니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43|065|저 사람이 배겨 내지 못하면 나중에 도로 쫓아 버릴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아니면 저 사람 내일 보시든지.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44|065|그건 벌써 잊은 지 오래됐습니다, 그런 일에 신경 쓰지 않는 게 가장 좋겠습니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45|065|나리, 저 사람들은 계약서를 받고 싶어 하는데요, 나리께서 결정을 곧 내리신다면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46|065|재촉 좀 하지 말게, 커피 좀 천천히 마시게.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47|065|난 이놈의 인력시장에 오면 참을 수가 없어, 내가 말이나 소를 사려면 시장엘 가지, 그럴 때는 아무렇지도 않아.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48|065|하지만 자네들은 인간이란 말이야, 인간이 시장에서 거래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내 말이 맞지?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49|065|죄송합니다만, 푼틸라 나리, 그 말은 옳지 않습니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50|065|그럼 시장 바닥이든, 예배당이든 거래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곳이 시장이 되는 거죠, 전 어서 계약이나 빨리 끝냈으면 싶은데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51|065|마티, 자네 오늘 내게 화가 되게 났구먼, 그래서 이리 공적으로 일을 하는데도 나보고 옳지 않다고 그러지.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52|065|나를 잘 보게, 내 다리가 제대로 붙어 있는지, 아니면 자네 눈에는 당나귀 주둥이로 보이나?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53|065|그 뚱땡이가 저기 또 오는군, 저런 놈이 나타나면 일꾼들 사이에 못된 피가 들끓기 마련인데.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54|065|나중에 하죠, 이제 계약금을 정하시죠!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55|065|이러다 늦겠습니다, 지금 나리는 저 사람들을 붙잡고만 계십니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56|065|제가 보장하죠, 이 사람들은 계약이나 끝내길 원하고 있습니다, 저기 저 사람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57|065|저 사람이면 꽤 쓸 만할 겁니다, 직접 보시면 아실 겁니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58|065|저 녀석은 이런 인력시장에서 뭐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59|065|나리께서 신부님한테 약속하지 않았습니까, 수르칼라가 빨갱이 같으니 내쫓겠다고.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60|065|기회를 그렇게 많이 줬는데도 나를 그 정도밖에 이해 못 하고 있다니!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61|065|그렇군요, 참사관 나리와 약혼을 하시게 되는군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62|065|내가 왜 당신한테 이런 사사로운 묘한 문제를 털어놓는지 정말 알 수 없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63|065|이런, 마치뱅크스 씨, 내 타자기를 만졌군요, 안 그랬던 척해도 아무 소용이 없어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64|065|참 나, 이 키를 망가뜨렸잖아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65|065|그쪽은 이게 손풍금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군요, 아무것도 안 하고 핸들만 돌리면 곧바로 아름다운 연애편지를 써 주리라 생각했단 말이죠, 그렇죠?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66|065|내가 어떻게 알아요, 왜 나한테 묻는 거죠?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67|065|아, 당신은 분명히 성직자군요, 제임스, 철저한 성직자라고요.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68|065|일어나, 일어나, 게으른 녀석들!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69|065|부끄럽지도 않니, 여덟 시가 울렸어.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70|065|태양이 벌써 숲보다 높이 떠 있는데!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71|065|빛은 당연히 여기 있지, 벌써 한참 전부터 +EmotionStyle|D_A1_B_065|D_A1_B_065_0672|065|정오만큼이나 밝아, 덧창문이 닫혀 있지만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1_C_034.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1_C_034.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27fa83d1d82deb6f8b22545116b5408365e4719f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1_C_034.txt @@ -0,0 +1,622 @@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051|034|글쎄 제 힘으로 한다면 누가 뭐라나?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052|034|남들은 집에서 돈 안 갖다 쓰고도 아르바이튼가 뭔가로 잘해 나간다더구먼, 어째서 유독 저만이 어미 아비를 괴롭히느냐 말이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053|034|그렇게라니 어떻게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054|034|어디 근본적으로 대책을 좀 생각합시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055|034|도대체 이렇게 하고 어떻게 산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056|034|장사하고도 큼직한 실업을 하던 놈이 엉성한 점포를 벌여 놓아?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057|034|세상에서 박기철이는 영 죽었다, 이렇게밖에는 안 된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058|034|아버님 환갑이 낼모렌데, 저도 큰아들로서 생각이 좀 있어야 할 게 아니우?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059|034|나래도 학교 같은 데 나가겠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060|034|그것도 당신 자신이 싫다기보다 어머니가 싫어하시는 눈치니까 꺼리는 거죠?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061|034|쓸데없는 소리 좀 마우.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062|034|난 되레 내 개성이라는 걸 전혀 생각지 않는 부모에게 어떻게 대할 것인가 방책을 생각하고 있는 거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063|034|글쎄 오늘 밤엔 듣기 싫어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064|034|딴 말씀이 하고 싶으신 거죠?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065|034|직업이라도 안정된 걸 뭘 하나 가지고 술도 마셔야 할 게 아니냐.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066|034|니가 친구 좋아하는 줄도 알지마는 공술 얻어먹으면 갚아야 할 때는 없다더냐.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067|034|그리고 우리들 생활 자체가 고쳐졌다고 할 수 없어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068|034|제가 마치 잘못이라도 저질러서 살림이 줄어들고 저도 남처럼 잘되지 못하기라도 한 것처럼 말씀하시기에 아버지 말씀을 드린 것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069|034|듣기 좋은 얘기 아니야, 그만둬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070|034|진상이가 하니까 너도 한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071|034|이제 왔니?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072|034|그래 원을 풀어 재미있더냐?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073|034|아니 이거 렌즈가 깨지지 않았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074|034|물건 잃어버리지 않으면 부수고, 나이 이십이 훨씬 넘어 대학을 졸업하게 된 놈이 언제나 좀 미더워질래.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075|034|야, 그게 얼마짜린 줄이나 도대체 아니?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076|034|팔자에 없는 무슨 국회의원은 해 보겠다고 두 번씩이나 나서서 미끄러진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077|034|살아갈 일이 걱정되지도 않니?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078|034|여기가 박기철이 집인 게 틀림없겠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079|034|여러 말 할 것 없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080|034|이 집은 몰수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081|034|가재도구 일체 친일파 반동분자의 재산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유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082|034|내일 또 오겠는데 딱지만은 붙이고 가야겠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083|034|모처럼 생각해서 말씀하셨는데 아직 팔 생각 없어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084|034|그 앞에까지 같이 가셨다고 해서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085|034|이거 보세요, 다른 웬만한 선상에 떠오르는 사람들, 대차 관계 원한 관계 거래 관계, 이런 사람들이 다 알리바이가 성립되는 거예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086|034|그건 내가 말씀드렸다시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087|034|뭐라고요, 정말 오늘 당신 이상해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088|034|내 희곡을 알지도 못하면서 벌써부터 싫어하시거든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089|034|이것은 의사 선생님이 영원한 물질의 아버지, 악마 앞에서 모자를 벗은 거예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090|034|마셴카가 온 정원을 뒤지며 저를 찾고 있어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091|034|오늘 우리는 호밀을 운반하는 날이라 일꾼들이 모두 바쁩니다, 어느 말을 타고 가실 것인지 부인에게 여쭤 봐도 될까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092|034|외출용이오, 마구는 어디서 구하죠?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093|034|어머니와 저는 그 사람 때문에 이렇게 매번 다투고 있는데, 지금 그 사람은 거실이나 정원에서 우리를 비웃고 있지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094|034|니나를 부추기고, 그녀에게 자기가 천재라는 것을 확신시키려고 애쓰고 있을걸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095|034|너는 내게 불쾌한 말을 하는 게 즐거운 모양이구나.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096|034|난 그분을 존경하고 있으니, 제발 내 앞에서는 그분에 대해 나쁘게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097|034|어머니는 저도 그 사람을 천재로 여겨 주기를 바라지만, 죄송하게도 저는 거짓말할 줄 몰라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098|034|재능은 없고 자부심만 강한 사람들은 진짜 재능 있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게 없지.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099|034|그렇다면 결국 여러분이 해야 하지 않을까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00|034|말해 봐요, 우리가 끝내겠다고 하고.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01|034|총독님은 아주 점잖고 너그러우며 인내심 있는 분이었죠.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02|034|제가 당신을 아는데, 당신은 농담을 아주 잘하는 분이군요, 지금부터 삼 일 내에 당신이 어떻게 총독님을 골탕 먹였는지 알게 될 겁니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03|034|나중에 프롬프터가 의상실에 있는 화려한 침대에 그 친구가 누워 있는 걸 발견했죠.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04|034|셋째를 낳고도 못 잊어 찾아 헤매던, 그리고 끼니가 어려운데도 단돈 몇 푼만 생기면 신문 광고 내서 찾던 사람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05|034|그 여자가 지금까지도 수절하고 당신만을 기다렸답디까?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06|034|미친 소리 그만하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07|034|태어날 바엔 좋은 땅에서 태어날 일이지.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08|034|어머니, 옷을 왜 이리 길게 만드셨어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09|034|내 딸이 매년 봄마다 이 인치씩이나 커 가는데 난들 어쩌란 말이냐?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10|034|그 일이 내게 기쁨을 주는데 그게 내 탓이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11|034|좋을 대로 생각하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12|034|학생은 내가 차례로 하는 상세한 질문에 대해서 하나씩 간단하고 겸손하게 예나 아니요로 대답해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13|034|자네는 아버님의 목소리도 알아채지 못하나?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14|034|현금 일 페니히라도 가진 사람이라면 그를 보고 웃지 않지.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15|034|익살꾼은 그대로 내버려 두시고요,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 주세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16|034|우린 일을 해 왔지 우리의 힘을 바쳐서, 세월을 바쳐서.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17|034|아버지를 공경할지어다, 아버지가 죽었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18|034|아버지 오셨을 때 그런 소리를 한번 해 봐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19|034|몇 년 동안 뭔가가 너의 눈 속에 숨어 있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20|034|식탁을 다 차려 놓을 때까지?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21|034|저분이 우리 새엄마란 말이죠?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22|034|일부러 거짓말하는 거라고 말할 거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23|034|저주 받을 그놈의 형들이 지옥의 길로 가 버렸으니 이제 이븐밖에 안 남았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24|034|그러니까 이븐에게 농장을 남겨 줄 거란 말이죠?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25|034|아니면 내가 죽을 때 농장을 불태우고 잿더미가 되는 걸 지켜볼 거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26|034|당신 머리가 좋은데, 그래, 그냥 두지, 뭐.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27|034|내 혈육이고 내 거야, 내 아들이 내 것을 가져야 돼, 그러면 그건 여전히 내 거야, 내가 땅속에 파묻혔어도.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28|034|내가 지금 말한 것 듣고 뭔가 깨달은 게 있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29|034|아무것도 몰라, 결코 모를 거야, 나를 살려 줄 아들을 못 낳는다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30|034|아들을 낳을 거예요, 약속해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31|034|언제든지 속여 먹을 수 있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32|034|오늘 기분이 좋다, 이거지?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33|034|어디서 술 훔쳐 먹었니?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34|034|아니요, 할 수 있어요, 곧 내려올게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35|034|오늘은 일을 못 하겠어, 마음이 안 내켜.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36|034|그런 불공 그만하고 차라리 염라대왕이나 매수하라고.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37|034|나도 부처님 대신 공양주나 모시는 이런 절엔 더 이상 머물고 싶지 않군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38|034|도대체 그 고뇌란 게 뭐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39|034|정체나 밝혀 봐.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40|034|알겠어 병진 씨,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은 말리지 않겠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41|034|그런 소릴 하려거든 토굴 속에서 누에처럼 한평생을 지내야지, 절집에서 시줏밥이나 얻어먹지 말고.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42|034|아래층의 모든 게 안전한지 확인해야겠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43|034|얘야, 셔터를 단단히 잠가야 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44|034|쉬, 소리치지 말아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45|034|안 그러면 총에 맞을 거니까, 말을 잘 들어요, 그러면 해치지 않을 거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46|034|잘 들어요, 소리를 질렀다간 권총이 발사될 테니.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47|034|불을 켜고 모습을 보여 줘요, 알겠어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48|034|아가씨, 모두 그렇다오, 모두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49|034|할 수만 있으면 목숨을 오래 부지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50|034|나를 쏠 거죠, 내가 죽는 걸 무서워하는지 어떻게 아세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51|034|당신네 나라 기병대들이 아름다운 당신의 방에 들이닥쳐서 나를 돼지처럼 도살할 겁니다, 나는 악마처럼 싸울 거니까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52|034|그들은 오락거리로 삼기 위해 나를 거리로 끌어내지 못할 겁니다, 나는 그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알아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53|034|지금처럼 옷을 입지 않은 상태로 그런 사람들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나요, 사람들에게 보일 만하지 않죠?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54|034|자신을 죽음으로부터 막아 줄 존재가 당신밖에 없는 남자에게는 너무 좋은 무기죠.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55|034|들었죠, 저 불한당 놈들을 이곳에 들이닥치게 하면 당신은 그 모습으로 그들을 맞아야 할 거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56|034|그러시겠죠, 당신은 우리의 자유를 강탈하도록 세르비아인들을 부추겨 놓고 그들의 군대에서 장교 노릇을 하는 오스트리아 사람 중 한 명이군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57|034|우리가 그들을 얼마나 증오하는지 아세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58|034|당신의 권총이오, 줄곧 그 장교의 얼굴을 노려보던 그 권총이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59|034|저는 십 사 년 복무했답니다, 당신네 군인들 절반은 전에 화약 냄새를 맡아 본 적도 없을걸요, 그런데 어떻게 당신네 군대가 우리를 이긴 거죠?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60|034|자 자, 보세요, 기관총 세례 앞에 기병대 연대를 돌진시키는 게 전문가가 할 일인가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61|034|기관총이 불을 뿜었다가는 어떤 사람이고 말이고 오십 야드 이내에도 다가갈 수 없다는 게 너무나 자명한데도?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62|034|나는 그 광경을 보고 눈을 의심했어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63|034|흥, 그 불쌍한 친구가 자신의 말고삐를 잡아당기는 모습을 봤어야 했는데.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64|034|그럼 그가 다른 자들보다 먼저 도착해서 죽고 싶어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65|034|그들은 자신들이 발사체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싸우는 것이 소용없다는 것을 알아요, 그들의 부상은 거의 다 말들이 서로 부딪치는 바람에 다리가 부러져서 생기는 거예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66|034|아가씨가 오늘 처음 돌격한 군인을 봤다면 그런 말을 했을 거예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67|034|하지만 당신이 저를 유도한 건 잘한 일이었나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68|034|맞아요, 이 사람이 돈키호테예요, 한 치의 의심도 없어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69|034|당신은 나의 적이에요, 그리고 당신의 운명은 나의 처분에 달려 있죠.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70|034|니가 이 집안과 불화를 일으킨다면 나는 너와 절대 결혼할 수 없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71|034|루카, 너에게서 상식을 기대했어야 했는데.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72|034|배신한 죄로 쫓아내겠지, 니가 하는 이야기를 누가 믿기나 하겠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73|034|누가 너에게 또 다른 일자리를 주겠어, 이 집안에서 누가 너와 감히 다시 이야기하고 싶어 하겠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74|034|당신은 하인의 영혼을 가지고 있군요, 니콜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75|034|폴, 오스트리아인들이 강제로 평화조약을 맺도록 내버려 두었어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76|034|이 모든 씻는 행위가 건강에 좋을 리가 없어, 그것은 자연법칙을 거스르는 행동이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77|034|당신은 여전히 영혼까지 미개인이네요, 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78|034|당신이 러시아 장교들 앞에서 품위 있게 행동했기를 바라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79|034|난 정말 교양 있는 사람들은 그런 것쯤은 보지도 않을 거라 생각해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80|034|그게 당신이 나에게 직접 이야기할 이유가 되나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81|034|나는 아니에요, 당신이 가게를 차리게 되더라도 당신은 단지 누군가의 하인이 아닌 모든 사람의 하인이 될 거예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82|034|니가 이 파운드나 되는 가짜 검은 머리를 달고 다니고 다른 불가리아 여자애들처럼 입술과 볼을 붉게 칠하는 짓을 그만두게 한 게 누구였지?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83|034|누가 손톱을 손질하고 손을 깨끗이 하고 멋진 러시아처럼 우아한 모습을 하라고 가르쳤지?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84|034|그것은 스위스의 황제에게 준 것이 아니에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85|034|허, 그렇게나 많이, 사람 놀라게 하는군.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86|034|이리 줘, 책 망가뜨리지 말고.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87|034|어머머, 내가 좀 본다고 책이 어떻게 되나?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88|034|이젠 책도 안 보여 주려고 그러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89|034|그럼 왜 그래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90|034|뭐야, 정말 못돼 먹었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91|034|앞뒤 안 가리고 뭐하는 짓이에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92|034|애들도 다 컸는데, 애들이 보기라도 하면 무슨 망신이라고!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93|034|그 애는 뭐하러 불러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94|034|어떻게 그렇게 다른 사람 생각은 안 한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95|034|아가씨 병이 도련님 때문에 났다고는 하지만, 원인을 따지고 보면 이게 다 나리 때문에 벌어진 일 아닙니까?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96|034|왕리, 분명히 알아들을 수 있게 말해 보거라, 꾸짖지 않을 테니.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97|034|지금이 몇 신데, 이 늦은 밤에 잠도 안 주무시고 이런 장난을 치세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98|034|깜짝 놀랐잖아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199|034|다짜고짜 그렇게 욕하시는군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00|034|그래요, 유곽 기생이 고귀할 리야 없겠죠.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01|034|하지만 제가 못된 짓을 벌였다니, 대체 누가 그런 거짓말로 절 모함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정말 억울하네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02|034|난 또 무슨 대단한 일이라고, 리젠자이 일이었군.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03|034|어서 나가 보셔, 무단 침입으로 잡아넣기 전에.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04|034|나 욕할 줄 몰라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05|034|고운 말 좀 씁시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06|034|그런 거 없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07|034|시인 아니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08|034|자꾸 이런 식으로 나오면 너 붙잡아 간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09|034|너 참 뻔뻔하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10|034|지금 우리 회의 중이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11|034|미스 김 다시 전화 없지?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12|034|지금 이 판국에 어떻게 책임을 져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13|034|밤잠 못 자면서 뛰는데.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14|034|당신이 한 말 난 잘 모르겠어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15|034|아빠가 앞으로 점을 보지 말라고 해서 안 하겠다고 했잖아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16|034|관음보살한테도 물어봤다고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17|034|무슨 보살이니, 점쟁이니 하는 것들은 모두 사람을 속이는 것들이라 믿을 게 못 돼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18|034|그 사람에게 뭔가 나쁜 점이 있어서 그러세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19|034|그럼 도대체 무엇 때문이에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20|034|그래, 그건 나도 알고 있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21|034|그게 무슨 말이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22|034|가려고 하는 그곳, 정말 좋은 점이 많냐?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23|034|해야 할 말이 또 뭐가 있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24|034|도망갈 수 없습니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25|034|이 사람이 다리 철거 안 하면 그만인데.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26|034|아무리 해도 빌려주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27|034|그렇습니다, 저도 난처한 일이란 걸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28|034|몸은 늙어도 마음은 늙지 않는 건가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29|034|그래요, 그런 생리적인 변화는 차라리 젊었을 때 겪는 편이 낫겠죠.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30|034|여기는 전에 살던 성내와는 달라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31|034|대체 무슨 병인데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32|034|아니 여보게, 자넨 왜 부인 의사를 무시하고 집 안에다 가둬 두나?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33|034|자네 부인은 왜?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34|034|아, 내 경우는 그게 처의 의사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35|034|또 집안에 어른도 안 계시고 하니까 집을 비워도 곤란하고, 하지만 자네 처지는 부인께서 직장을 가지셔도 괜찮을 환경 아닌가.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36|034|게다가 자네 자신이 못마땅하다기보다 자네 자당께서 싫어하시기 때문이라면서?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37|034|그렇다면 차라리 하나에서 열까지 부모님 뜻을 받들어, 소위 효자라도 되게.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38|034|그런데 자넨 분명치가 않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39|034|자네들 부부 중심도 아니고 말이지, 그런가 하면 어머님 아버님께 말대답도 곧잘 하는 모양이고, 요컨대 효자도 아니고 애처가도 아니고 양쪽을 둥글둥글하게 잘 꾸려 나가는 것도 아니고 자네 자신에게 충실한 것도 물론 못 되고 말이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40|034|어딘데, 혹시 자네 회사는 아닌가?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41|034|안 된다고 그러지 않았냐 글쎄.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42|034|가까운 데 어디고 당일로 갔다 온다면 좋지만 험한 세상에 무슨 캠핑이냐 캠핑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43|034|젊어서 모험도 좀 하고 고생도 좀 하는 게 좋지 않아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44|034|이왕이면 젊어서?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45|034|니가 지금 몇 살이냐, 스물 셋, 옳아, 그러니까 어린애 아니란 그 말이지?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46|034|그러나 내 보기엔 아직 어린애다, 너 또래 다른 애들보다 연약하고, 대학만 졸업해라, 그러면 어디든 맘대로 보내 줄게.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47|034|너희들은 왜 또 보채는 거냐?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48|034|당신은 자기 몸을 아끼지 않아요, 그게 괜한 고집이라는 거예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49|034|난 쉰 다섯이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50|034|당신은 고상하게 나이 들어서 아직도 여자들이 좋아해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51|034|그래, 당신은 뭘 더 원하는데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52|034|만약 어느 사회에서 사람들이 배우를 사랑해서 그들을 응대할 때 예를 들어, 상인들과 다르게 응대하는 건 당연한 일이에요, 그것은 이상주의지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53|034|코스탸, 창문을 닫아라, 그러지 않으면 바람이 불어올 거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54|034|이 벽에 많은 돈을 탕진했지, 그리자이유 보일처럼 우리의 슬픔이 온 나라를 뒤덮지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55|034|자네들을 부를 때 난 자네들을 구속하지 않았어, 자네들은 새로운 자유 속으로 들어가려고만 했지.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56|034|성스러운 초의 희미한 불빛을 비춰 난 자네들에게 성당 이미지를 보여 줬고, 자네들은 한목소리로 내게 말했지 마놀레,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자네들은 나한테서 어떤 해방을 기대하고 있나?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57|034|어떤 말도 자네들 신념과 맞바꾸진 못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58|034|기억의 지배자는 없어, 그 어디에도.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59|034|아, 우리 건장한 남자분들, 아무도 내게 예를 표하지 않는군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60|034|그래도 나는 기타 줄로 만든 채찍이 될 거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61|034|선박용 굵은 밧줄로 만든 채찍.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62|034|난초에서 뽑은 실로 만든 채찍.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63|034|나는 가면을 혐오하니까, 너에게서 가면을 벗겨 내는 데 성공했으니까.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64|034|프로테이지는 무생물에 한해서만 말할 수 있습니다, 정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어쩔 수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65|034|이건 내 개인적인 소견입니다만 한 핏줄이 아니더라도 이산의 고통을 덜 수 있다면 유대를 갖고 사는 것이 더 인간적이며 문화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66|034|더러는 혈연의 관계가 부정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정으로 살아가는 분도 있으니까요, 더구나 세 분의 결과가 이처럼 거의 확실한 것은 천 만 명 중의 하납니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67|034|그래요, 이제 당신이 물러 터졌어요, 이븐 말이 그거예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68|034|아버지는 농장을 훔치려고 엄마와 결혼했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69|034|아저씨, 여기 연극하는 데예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70|034|내가 연극하는 덴 줄 모르는 줄 알아?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71|034|여기서 연극한다는 얘기 듣고 왔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72|034|연극 때문에 미쳐서 집 나갔다고.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73|034|어른 공경할 줄 알아야지.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74|034|여보세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75|034|가십시다, 취하셨구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76|034|손자 있을 만한 델 아니까.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77|034|예, 하여튼 남의 업무 방해하지 말고 가시죠.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78|034|생기긴 멀쩡하게 생긴 녀석들이 부모 속 썩이는군!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79|034|너희 부모들은 너희들 때문에 애간장이 탄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80|034|내 손자는 이런 덴 안 와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81|034|남의 극장에 무단 침입해서 소란을 피우셨어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82|034|뭐가 볼레테한테 달려 있다는 건지 생각해 봐.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83|034|아이쿠!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84|034|약주가 과하신 것 같은데 수도하는 도량에서 밤늦게 이러시면 어떡합니까?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85|034|왠지 불안해서.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86|034|그럼 이게 뭐지?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87|034|두 번째 방법.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88|034|출동을 거부하고 연대 내에서 봉기하자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89|034|이십 일 시 오십 분에 인사계 사무실로 전원 집합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90|034|각 중대 세포 위원들에게도 연락하고.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91|034|그럼 이따 만나!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92|034|김 중위님!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93|034|큰일 났어요, 큰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94|034|병사들이 도망쳐서 읍내로 가고 있어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95|034|두 개 대대가 봉화산에서 선평리 일대에 걸쳐 순천을 포위하고, 두 개 대대는 서북쪽으로부터 압박해 오고 있습니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96|034|주력부대를 즉시 출동시켜 방어선을 구축하시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97|034|도대체 왜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98|034|광양으로 빠져 백운산으로 들어가는 게?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299|034|불만 질러 놓고 우리만 빼자는 거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00|034|그보다 너도 얼른 피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01|034|검은 안경 그 사람이 너를 잡을라고 읍내를 샅샅이 뒤지고 있대.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02|034|십 사 연대 반란군 주동자들하고 내통했다고.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03|034|너랑 너희 아버지 때문에 어머니랑 동생들까지 사라진 거라고 하더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04|034|다시 기억할 때예요, 자, 이름?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05|034|가족, 가족 관계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06|034|벼룩을 왕창 선물해서 내 다리를 벌집으로 만들어 놨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07|034|난 누구 앞에서 날 보일 필요가 없거든.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08|034|기분 전환이 필요하시다, 이거지!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09|034|그들에겐 더위가 문제 되지 않아!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10|034|불길 속에서 밀을 베.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11|034|왔다 갔다라도 하게 밀을 베고 싶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12|034|그러면 우리를 물어뜯는 것을 잊어버리게 될 거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13|034|뭘 잊어버려야 하는 건데?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14|034|더위 먹었나 봐.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15|034|난 비가 오고 서리가 내리는 십 일 월이 왔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16|034|이놈의 끝날 것 같지 않은 여름만 아니면 뭐든 좋겠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17|034|그리고 다시 돌아올 거고.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18|034|생각할 수도 없고 생각해서도 안 될 일이 있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19|034|베르나르다, 이제 그 대화는 그만둡시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20|034|내 딸들 마음은 평온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21|034|이제야 다시 입을 다물었군.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22|034|그렇다면 당신에겐 다행이죠.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23|034|그 남자 내버려 둬!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24|034|그 사람은 앙구스티아스 언니랑 결혼할 거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25|034|그만둬, 빅토르, 이런 대화는 지겨워.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26|034|넌 바보 같은 말을 하게 만드는구나.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27|034|우선 난 신경이 예민하니까, 그게 날 진정시켜 줄 거예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28|034|넌 좀 쉬어야 해, 토토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29|034|이 로다놈은 우리 배만 아프게 했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30|034|조금 전에 내가 고백했던 것과 같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31|034|난 미래가 마침내 윤곽을 잡아 간다는 예감이 들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32|034|오, 그건 단지 예감일 뿐이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33|034|내가 세금을 낸다고 가정해 봅시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34|034|물론 그렇게 하겠다는 건 절대 아니고, 그냥 논쟁을 위해서 말하자면 그렇다는 이야기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35|034|정부가 그 돈을 가지고 뭘 하죠?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36|034|외국인들이 여기 와서 당신이 가진 것을 모두 빼앗을 수 있습니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37|034|정부가 육군과 해군을 어떻게 유지한다고 생각하세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38|034|아야, 제발 좀 물어뜯지 마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39|034|제발, 똑똑하게 굴라고, 이제 사기꾼은 물러가도 될까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40|034|웃기는 너의 그 꼴을 내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듯하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41|034|날 그런 눈으로 바라보지 마, 가, 가라고!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42|034|그리고 벵골의 불꽃.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43|034|뭐라고 했니 너 지금?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44|034|감히 또다시 그런 말을 해 봐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45|034|마녀, 늙은 마귀할멈.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46|034|그저 그럭저럭.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47|034|그 제빵인, 문제가 있는 사람 아니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48|034|자타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을 가지고 왜 또 새삼스럽게 이러시는지, 몇 년 전 유해한 빵을 제조해서 말썽 빚은 제빵인 아니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49|034|그러나 유해한 빵은 아니었어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50|034|어떤 근거에서 유해한 빵이라는 겁니까?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51|034|해로운 빵이니까 말썽을 빚었지.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52|034|유해하지 않다면 왜 말썽을 빚었겠소.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53|034|전국 빵 경연제에 출품한 빵 말이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54|034|다른 제빵인의 빵을 출품하면 당장에라도 식빵 판매 허가권을 따낼 수 있단 말이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55|034|다른 제빵인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56|034|그렇소, 다른 사람이 만든 빵.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57|034|질은 관계없어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58|034|하지만 우리는 여러 해에 걸쳐서 빵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고, 빵 제작을 함께해 왔어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59|034|물론 의리를 생각해선 그럴 수 없겠지만.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60|034|색다른 빵은 유해한 거요, 왜냐?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61|034|색다른 이유로 소비자를 당황하게 만드니까.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62|034|그리고 현재 판매되고 있는 빵은 완벽하게 도덕적인 빵이니까.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63|034|빵으로 다른 효과를 바라는 것은 빵을 왜곡하는 겁니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64|034|제빵 관계 종사자를 포함한 일반인 참관하에 공개 심사라면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65|034|우리가 이렇게 함부로 집어 던지기야 하겠습니까.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66|034|제발 빵을 정중히 다뤄 주십시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67|034|그럼 빵의 상호 존중을 위해서라도 일반인 참관하에 공개로 심사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68|034|빵 경연제 심사 과정에 어떤 의혹이 없지나 않은가 해서,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나 본데, 그런 의혹을 불식시키는 의미에서도.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69|034|네, 비공개 심사니까, 비공개란 감추어진 상태 아닙니까.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70|034|아니, 이 빵은 작년의 그 빵과 똑같은.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71|034|아, 네, 기억납니다, 그 골치 아픈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72|034|맞아요, 역사를 왜곡한 빵!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73|034|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해 범하고 있으니 정말 우려되는군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74|034|제 소견으로는 그 제빵인의 의도가.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75|034|역사에 대한 왜곡이 아니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76|034|앉으세요 이쪽으로.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77|034|어머니가 안 계실 때 제가 헤이즐과 피터네 집에 갔다 왔다는 이야기는 애니한테 들으셨죠?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78|034|니가 누구에게 가서 밤을 보내고 오는 일은 없잖아.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79|034|그 집에 안 갔다고?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80|034|저 여자 정말 못 봐 주겠어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81|034|네, 뭔가 괴상한 면이 있어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82|034|남편의 죽음으로 처참한 모습인 걸 보니 그래도 옛날보다는 그녀를 약간 좋아하는 쪽으로 마음이 움직였어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83|034|네, 정말 너무 안 좋아 보이죠?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84|034|닥터 블레이크 말로는 조심하지 않으면 그녀 자신도 앓아누울 거라는군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85|034|그렇게 감정이 풍부한 사람인 줄 전혀 짐작도 못 했어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86|034|미안한 말이지만 그건 말도 안 돼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87|034|내가 평생 동안 에즈라 매넌을 알아 왔지만 아는 사람들에게는 그가 얼마나 순수하고 소박한.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88|034|물론이죠, 닥터 블레이크.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89|034|제 아내가 제 말을 오해했답니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90|034|아마 제가 어쩌면 실수로 미시즈 매넌을 언급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91|034|내가 아는 건 이 마을을 통째로 준다 해도 나는 저 집에서 밤을 새우지는 못 하겠다는 거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92|034|악령이라는 게 분명히 있는 거야, 내가 점검을 하러 낮에 들어갔을 때도 느껴지더라, 벽에서 뭔가 썩어 가고 있는 것 같은!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93|034|저를 그냥 놔두십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94|034|망망대해에 표류하는 난파선과도 같다느니 하면서 엄살을 떨겠지.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95|034|그런 사설을 거리에서 하는 것이 아니냔 말이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96|034|이 친구야, 두들겨 패서 납작한 넙치를 만들지 않았다면 내 부하들이 아주 근무 태만인 거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97|034|이 애송이가 앞발만 내밀면 스테이크를 얻어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군.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98|034|그자가 어제 또 왔었나? 내가 없을 때만 오는 자 말이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399|034|마치 내가 백만장자나 되는 듯이 딸을 내주려 하는군.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00|034|내 딸은 나에겐 배고픈 자의 빵과도 같아.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01|034|조너선, 당신은 한마디로 교양이 없어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02|034|그자의 이름이 대체 뭐야, 그 신사 양반 말이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03|034|그렇게 점잖으신 분이 우리 둘을 오징어 호텔로 초대해서 스텝 댄스를 추자는데 주책없이 호적등본을 보여 달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04|034|아하, 쓸데없는 소리, 짐을 싸다니.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05|034|폴리, 난 당신이 변덕 부리는 걸 싫어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06|034|스코틀랜드 야드에는 내 혐의 사실이 전혀 없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07|034|내가 떠나야 된다면 당신이 사업 운영을 떠맡아야 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08|034|루시, 도대체 당신은 인정도 없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09|034|그걸 가지고 그 미련한 계집년이 사방팔방 돌아다니며 나와 결혼했다고 나팔을 불어 대.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10|034|의심할 여지가 없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11|034|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나요, 이런 여자와는 어쨌든 아무도 상대를 않는다고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12|034|무엇인가 옳은 점이 있었다면 그녀의 어머니가 나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지는 않았을 거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13|034|어머니로서 그렇게 다룰 수 있는 것은 기껏해야 난봉꾼이지 사위는 아니거든.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14|034|너희들 아마 매키스 관계로 받을 돈 때문에 온 모양이구나.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15|034|그래요, 매키스 씨를 체포하는 대가로 받기로 한 사례금을 못 받는다는 말씀이군요, 부인?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16|034|그럼 그 이유가 뭐죠, 부인 마님?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17|034|필치, 이 숙녀분들을 문밖으로 안내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18|034|우리는 더더욱 준비를 못 했습니다, 전혀!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19|034|내가 부인의 요구대로 지불하리라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20|034|난 은행에 들어가서, 요구했지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21|034|이 서류가 위조란 말인가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22|034|난 귀중품을 담보로 제공했지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23|034|왜 내 보석이 모조품이란 말인가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24|034|까만 머리에, 피부색도 검고, 난 남쪽 태생이에요, 토스카나 출신이에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25|034|모피, 비단, 화려하게 빛나고 사각거렸으며, 실내 공기는 온통 향수로 물결치고!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26|034|팔찌를 채워 달라고 했던, 당신의 손목은 맨살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27|034|이 갑작스러운 장내의 침묵 말이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28|034|내 돈을 이런 일에 허비할 생각은 없소.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29|034|능청맞은 뚜쟁이로군, 그건 나에게 맡기시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30|034|내가 여기서 어떤 꽃을 꺾든지, 꽃봉오리를 꺾든 장미를 꺾든, 키가 작든 날씬하든.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31|034|최고급이란 모든 것의 마지막 결정체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32|034|메뉴 중의 메뉴, 모든 중요한 요리 과정들을 마무리 짓는 거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33|034|물어야 알아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34|034|자디 거예요~ 다첸, 자디에게 쓴 편지에 무슨 헛소릴 했어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35|034|아무 말 안 했다고요~ 못 믿겠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36|034|확실히 또 불평했겠지, 즐겁지 않다고!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37|034|후방으로 피난 온 뒤 더 답답해졌다고 말했을 뿐이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38|034|당신은 또 잔소리 병에 걸렸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39|034|우리의 빈궁한 삶에 대해 쓸 때, 아무 생각 없이 몇 마디 쓴 거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40|034|아무 의미 없어, 다만 글을 거기까지 쓰고 나니 과장되게 묘사할 수밖에 없었지.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41|034|화살이 시위에 놓여 있으니 쏘지 않을 수 없었던 거지!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42|034|당신 잊었어~ 여기 쓰촨 제품이 가장 저렴하다고!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43|034|당신의 이런 계획, 하나하나 모두 좋아, 다만 하나가 빠졌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44|034|아까워, 이번에는 주소를 잘못 찾았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45|034|우리 이 나으리께서는 한 입만 적게 먹어도 야단법석이랍니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46|034|문제는 한 입 혹은 두 입 적게 먹는 데 있지 않아.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47|034|내일은 당연히 내일의 방법이 있지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48|034|우린 날마다 밀떡을 뜯어 먹었어, 엄청 맛이 없었지.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49|034|이 돈은 식당 열려고 남겨 놓은 거예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50|034|식당 일은 나중에 이야기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51|034|요 몇 년간 쉬만은 아주 타락한 생활을 했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52|034|사람이 이렇게까지 빨리 변할 거라곤 생각도 못 했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53|034|타이리, 난 원래 장사할 생각은 결코 없었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54|034|이 조그만 식당도 이틀 뒤엔 문 닫을 거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55|034|지금 당신과 타이리는 뭔가 마음에 걸리는 게 있는 것 같습니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56|034|없습니다, 다만 늘 눈에 거슬려서 그렇습니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57|034|혼자서 자기 성격대로 할 수 없다는 겁니다~ 때로는 보편적인 사회 관습에 복종해야 합니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58|034|항상 큰길로만 다닌다면 반드시 지나갈 수 있으리라고 당신은 장담할 수 있습니까?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59|034|지름길로 가면 훨씬 빠릅니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60|034|그만두면 뭘 해서 먹고살려고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61|034|됐어요, 그 교장 월급이 한 달에 겨우 이십 육 위안인데, 자기 먹고살기도 벅차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62|034|이것 떼고 저것 떼면 여기 팁보다 못할걸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63|034|교사라니, 말할 필요도 없죠!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64|034|전방에 오래 있더니 거칠어졌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65|034|언니, 하루 종일 뭐가 그리 바빠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66|034|학교가 언니 한 사람을 위해 반 하나를 열 수는 없어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67|034|후방에서는 오히려 시간이 특별히 귀중한 것 같군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68|034|하인 아이고, 더 마시다가는 주보까지 마셔 댈 겁니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69|034|한바탕 소동이 일어날 거야, 반드시!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70|034|하, 사람이란 일생 만족을 못 하는군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71|034|지지리도 못난 이이가, 편지는 그래도 아주 열심이에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72|034|생각해 보세요, 버는 돈이 편지 쓸 만큼 충분한 것도 아니잖아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73|034|전 안 가요, 단념하는 게 좋을걸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74|034|사실은 안 오는 것도 괜찮죠!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75|034|아주 재밌나 보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76|034|재미는 무슨 재미, 이건 의무예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77|034|다첸이 엄청 화가 난 것 같던데!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78|034|우리 군대에 있는 사람인데, 그 사람 학생이었대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79|034|떠나는 일이 한마디 말처럼 쉬운 건가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80|034|타이리, 밖에서는 요즘 쑥덕거리고 있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81|034|나 같은 사람에겐 명예도 아주 중요하단 말이야, 만회할 방법이 있는데 오점을 남길 필요는 없지!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82|034|언니가 애국하는 게 질투 나세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83|034|양심에 어긋나는 말은 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84|034|난 타이리에게 말한 겁니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85|034|글쎄, 듣기 싫대도 그러세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86|034|온 그게 무슨 소리냐, 얘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87|034|글쎄, 그 철민이라는 사람의 친구 된다는 박영호한테 알아보았으나, 자기네들도 요즘은 통 모른다고 하니, 어데 가서 찾으란 말인가?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88|034|글쎄 이 사람아, 그 사람을 꼭 만나야 할 까닭이 무언가?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89|034|에이 사람도, 글쎄 우선 자네 부인의 행방부터 알아야 할 게 아닌가?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90|034|뭐, 이 사람아, 알고 있다니, 어디란 말인가, 거기가, 응?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91|034|당신은 그 나이에 물이 불어나는 강물에서 펄쩍펄쩍 뛰며 놀았었나?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92|034|당신은 또 무슨 말을 할 작정인데, 그 애가 접시를 안 닦아, 신발들이 반짝거리도록 왁스 칠을 안 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93|034|아내가 가까이에 있어요, 베르타!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94|034|유감입니다, 반지는 이해하지 못했어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95|034|삼 등급 수준의 평범한 접견을 수상 파티로 바꾸는 건 정말 불가능합니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96|034|수영장에 물을 대는 데는 매번 엄청난 비용이 들어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97|034|더 이상 고집 피우지 말아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98|034|우리 폐하께서 물고기들의 왕자를 접견한다 할지라도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대기 속에서 그를 맞으실 겁니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499|034|내 손은 축축하지 않아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00|034|하지만 기사 부인, 우린 지금 이론 체계에 대해 말하는 겁니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01|034|만일 부인에게 사마귀가 있다면, 사람들이 부인 마음에 들기 위해서 그것에 대해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를 부인에게 이해시키려는 것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02|034|나는 절대로 사마귀를 갖지 않을 겁니다, 한없이 기다려 보세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03|034|게다가 그건 메기와 닿아서 생기는 알레포 부스럼보다 덜 심각한 거예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04|034|이것들이 죽을 때 됐으면 곱게 가지, 어딜 달려들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05|034|산 사람 죽이고도 가져가는 세상인데, 죽은 사람 돈, 둘이서 나눠 가지면 또 어때?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06|034|동네 사람들끼리 왜 싸우고 난리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07|034|형사님, 저 할 말 있어요, 제 얘기 좀 들어 주세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08|034|미나, 안 돼요, 지금 말해야 돼요, 아주 중요한 얘기예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09|034|여기서 믿을 사람은 우리 두 사람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10|034|절대 우릴 의심하시면 안 돼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11|034|어떻게 붙잡아, 증거도 없잖아?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12|034|아, 어떻게?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13|034|오, 묘안을 좀 생각해 봐!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14|034|오, 넌 그걸 말이라고 하니, 둘러댈 게 뻔한데.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15|034|그래, 똑같아, 내 생각에, 이 두 종류의 피조물은.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16|034|향수 뿌린 편지를 써서 남편에게 보내는 거야, 뜨거운 사랑의 편지를, 물론 다른 여자로 위장해야지!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17|034|물론 거기 가 봐야지, 남편이 온다면, 확실한 거니까.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18|034|니 섬세함을 원하고 있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19|034|아, 넌 내 소중한 친구야, 그렇지?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20|034|내 사망 시점이라뇨, 아, 그건 아니죠!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21|034|그렇게 되면 전혀 이득이 없잖아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22|034|그야, 나겠지.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23|034|자네가 이 일에 대해서 일반적인 견해를 가졌다면, 그런 의심은 벌써 풀렸을 걸세, 용서해 주게.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24|034|그랬었군, 하지만 사실 있었던 이야기라 해도 남에게 말할 때는 더 보탰을 거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25|034|그렇다고 해도 말을 좀 보탠 것이 도리어 나에게 잘된 일이었을 거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26|034|그 애를 금지시킴으로써 당신을 금지시켰어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27|034|그렇게 아까웠다면 나눠 달라고 하지 않았을 거예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28|034|과자같이 달콤한 게 아니었지, 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29|034|싫증이 났습니까, 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30|034|달리는 게 재미있어서 그러나, 아니면 불쌍한 주인을 겁주는 게 재미있어서 그러나?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31|034|경찰이지, 그리고 이 내 목이 부러질까 봐 무서웠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32|034|편히 가시고 싶다면 버스가 있죠, 잘 아시잖아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33|034|운전기사를 고용한 건 시간을 절약해서 비싼 값으로 산 자동차의 가치를 내 보자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34|034|나는 이 차의 노예고, 또 자네의 노예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35|034|밤에는 빌어먹을 놈의 꿈까지 꾼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36|034|미제 증기 자동차라고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37|034|런던에서부터 우리하고 경주하고 있었군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38|034|그걸 미리 알았더라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39|034|어째서 저한테 말씀하지 않았어요, 태너 씨?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40|034|난폭했다니, 무슨 뜻인가!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41|034|나는 그것을 생각하느라고 밤새껏 한잠도 못 잤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42|034|그건 그전부터 해 왔던 술책이야, 그 여자는 자네를 아직 실컷 놀려 먹지 못해서 그래.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43|034|당신은 정말 언젠가는 정치에 나서겠죠, 잭?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44|034|그게 대체 지금 내가 말한 것과 무슨 상관이라는 거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45|034|그런 사람들이 어디 있어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46|034|좋아요, 난 내가 지옥에 있지 않다는 걸 알아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47|034|비켜요, 소리 지를 거예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48|034|앉아 봐, 요게 왜 이렇게 내숭을 떨고 이러냐!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49|034|안 돼, 무슨 일이 있어도 학교만은 마쳐야 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50|034|니가 티켓 끊었니?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51|034|아니, 아니야, 아가씨가 훔쳤다는 것이 아니고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52|034|얘가 육천 원씩이나 뭉개고, 그만 쳐!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53|034|빨리 패나 돌려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54|034|야, 너 춤 한 번 춰.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55|034|블루스 하나는 끝내주잖아.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56|034|왜 이래요, 언니!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57|034|밥도 안 먹고 빈속에 깡술만 마시고!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58|034|어쩌려고 이러냐고요, 정말!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59|034|장사 때려치울 거예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60|034|앞으로 세영일 어떡할 셈이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61|034|세영이가 잘못된 것은 걔 책임만은 아니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62|034|사랑하는 사람을 방치해 두고 도움까지 받아 온 그쪽의 책임도 커, 안 그래?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63|034|아름다운 진주는 진흙 속에 묻힌 상한 조개 속에서 나온대.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64|034|지금도 늦지 않아, 민수가 따뜻하게 감싸만 줄 수 있다면 그 아이도 얼마든지 행복하고 아름다워질 수 있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65|034|놀랍군요, 미스 애거서 스탠호프가 남동생과 살기 위해 도시로 이사 간다는 사실에 대도시 신문이 그렇게 관심을 보이다니.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66|034|그렇다면 너무 늦게 오신 거 아닌가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67|034|미스 앨리슨은 죽은 지 십 팔 년이나 됐어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68|034|그녀의 시를 출판한 건 가족들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69|034|왜냐하면 니가 나를 너무 심각하게 만드니까.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70|034|앤을 외부인이라 생각하지 마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71|034|그녀가 일하는데 니가 온 거지, 앤이 방해한 게 아니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72|034|저 사람 어디에서 왔지, 뭘 원하는 거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73|034|하지만 상관없어, 이제 이런 것들 좀 직접 싸지 말아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74|034|어머니의 찻잔 세트?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75|034|자, 이 기자란 작자와 너 도대체 무슨 관계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76|034|이 기자와 무슨 관계냐니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77|034|앨리슨 고모의 방을 둘러봤어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78|034|그리고 사람들이 그녀에 대해 하는 말도 안 되는 말들을 해 줬어요, 그게 다예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79|034|그곳에 지푸라기를 가지고 올라갔니?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80|034|이 집을 태울 정도로 유용한 일이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81|034|그리고 애거서도, 이제 더 이상 여기에 둬서는 안 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82|034|이 집을 우리가 그대로 유지하는 한 애거서 고모는 안 떠날 거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83|034|그 불을 끄지 말걸 그랬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84|034|그럼 됐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85|034|이 모든 혼란에, 게다가 이제 엘사까지 왔으니.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86|034|덕호 왜 이래?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87|034|웃지 마, 장난이 아냐, 아저씨가 묻는 대로만 얘기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88|034|그래서 장례도 하지 않을 셈이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89|034|나보다 더 비참한 남자라면 이까짓 몸 팔았다는 과거는 아무것도 아닐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90|034|나도 알고 있네, 우리 오씨 파는 그자를 두려워하고 있으니까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91|034|실은 오씨 파 밑에서는 불신임을 받고 있죠.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92|034|나는 무식한 사람입니다, 대학 공부를 하지 않아서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93|034|제가 온 이유는 용적률 때문입니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94|034|마뉴시카의 용적률 말인가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95|034|음, 당신께서 말씀하시는 대로입니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96|034|당신은 혼자 사는데 방은 여섯 개나 되지 않습니까.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97|034|마뉴시카는 하녀이지 않습니까.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98|034|그녀는 부엌에 딸린 방에서 십 육 아르신을 차지하고 있지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599|034|당신이 여성이 아니라면, 조야 데니소브나, 나는 당신이 천재라고 바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겁니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00|034|천재는 당신이지요, 지난 오 년 동안 나를 갈가리 찢어 놓더니 이제 와서 천재라니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01|034|모스크바는 주택 위기 상황이라는 것을 염두에 둬.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02|034|무얼 위해서 위협하겠니, 나는 점잖은 사람이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03|034|만약에 내가 국가안보부에 가서 니가 이 안락한 아파트에서 무슨 꿍꿍이를 하고 있는지를 신고하지 않으면, 내가 내가 아니지.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04|034|오빠는 초인종도 안 누르고 어떻게 들어왔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05|034|내가 모욕을 느끼고 떠나기를 원하는 거냐?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06|034|세상에나 바지가 없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07|034|그러면 그 트렁크는 뭐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08|034|카드들은 속임수를 위해 표시를 해 둔 거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09|034|그만둬, 아메티스토프, 오빠는 오 년 동안 어디를 떠돌아다닌 거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10|034|도대체 어떤 교활한 사람이 이 말을 했단 말이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11|034|그래요, 무척 교활한 사람이지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12|034|사람들이 쓸데없는 말을 지껄여 대고 있지요, 그들이 말하길, 사람들이 아파트에 드나든다고 하더군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13|034|밤마다 폭스트롯을 춘다고 하던데요, 나로서도 드나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14|034|실례합니다만 아메티스토프 씨, 나는 걸어다니지, 헤매지는 않습니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15|034|귀족들끼리 사소한 일 아닙니까?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16|034|들어 본 적이 없다니, 유명한 펜젠의 성인데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17|034|만약에 당신이 내가 볼셰비키로부터 빠져나온 것을 알게 된다면 당신 머리카락이 곤두설 것입니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18|034|오, 맙소사, 당신은 말로 나를 너무나도 놀라게 하는군요, 선술집들은 더럽고 추잡해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19|034|풋, 너 왜 이래, 이봐, 니가 뭔데 나에게 명령을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20|034|먼저 내 의견을 물어봐야 하잖아, 내가 너한테 시집갈 건지 안 갈 건지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21|034|내가 너한테 계약서라도 적어 줬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22|034|저희는 삼 일 전부터 아버지 일행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23|034|그런데 뭐, 너 행복하지가 않아?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24|034|잘 알겠다, 나한테 물어본다면 그놈의 참사관한테서 손 떼라고 충고하겠다, 그놈은 사내자식도 아니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25|034|뭐야, 약혼을 아직도 끝내지 않았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26|034|삼 일 동안에 너희는 그럼 그동안 무슨 짓을 하고 있었냐?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27|034|참사관을 이리로 불러와라, 나는 주방 처녀를 데려올 테니, 얼마나 번개같이 내가 약혼식을 거행하는지 그놈에게 보여 줄 테니 말이다, 술 몇 병 다오, 부르고뉴 와인이나 아니다, 리큐어로 하자.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28|034|우리 둘이 남아서 기다려야겠어요, 아버지가 아랫것들과 술을 마시면서 무슨 창피한 수작을 못 하시게.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29|034|또 한 가지, 우리 아버지가 말씀하시는 걸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30|034|예를 들면 아버지가 참사관에 대해 하신 이야기 같은 거 말예요, 아버지께서 농담으로 말했던 것을 사방팔방 떠벌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31|034|당신이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32|034|내가 조금 전에 말했던 것은, 당신도 그 자리에 있었지만, 아버지가 말씀하신 것처럼 그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 못했다는 그런 뜻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33|034|그러니까 대화를 나눌 만한 사람인가 하는 문제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거죠.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34|034|우리 약혼은 오래전부터 계획된 것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35|034|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 지내 왔죠.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36|034|나는 꽤나 활달한 성격이라 오히려 내가 쉽게 싫증을 느끼는 편이랍니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37|034|그렇게 말하지는 않았어요, 당신이 왜 나를 이해하려 들지 않는지 납득하기 어렵군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38|034|그럴 필요 없어요, 참사관이 지성인이고 온화한 사람이라는 걸 강조하고 싶었을 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39|034|그러니까 그분을 외모만 가지고 평가해서는 안 되고, 그분이 말하는 것이나 행동하는 것만으로 평가해서도 안 돼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40|034|그분은 나에게 관심을 많이 보이고, 내 눈빛만 봐도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금방 알아차리죠, 나는 그분을 상당히 존경해요, 당신 대단히 졸려 보이는군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41|034|푼틸라 나리, 좀 있으면 파장인데 저 사람은 별 일자릴 찾지 못하고 그래서 그나마 잘 풀릴 것 같습니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42|034|나리, 말참견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 저 사람은 쓸모가 없겠습니다, 저런 사람은 견뎌 내질 못합니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43|034|저 사람이 배겨 내지 못하면 나중에 도로 쫓아 버릴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아니면 저 사람 내일 보시든지.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44|034|그건 벌써 잊은 지 오래됐습니다, 그런 일에 신경 쓰지 않는 게 가장 좋겠습니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45|034|나리, 저 사람들은 계약서를 받고 싶어 하는데요, 나리께서 결정을 곧 내리신다면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46|034|재촉 좀 하지 말게, 커피 좀 천천히 마시게.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47|034|난 이놈의 인력시장에 오면 참을 수가 없어, 내가 말이나 소를 사려면 시장엘 가지, 그럴 때는 아무렇지도 않아.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48|034|하지만 자네들은 인간이란 말이야, 인간이 시장에서 거래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 아닌가, 내 말이 맞지?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49|034|죄송합니다만, 푼틸라 나리, 그 말은 옳지 않습니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50|034|그럼 시장 바닥이든, 예배당이든 거래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곳이 시장이 되는 거죠, 전 어서 계약이나 빨리 끝냈으면 싶은데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51|034|마티, 자네 오늘 내게 화가 되게 났구먼, 그래서 이리 공적으로 일을 하는데도 나보고 옳지 않다고 그러지.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52|034|나를 잘 보게, 내 다리가 제대로 붙어 있는지, 아니면 자네 눈에는 당나귀 주둥이로 보이나?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53|034|그 뚱땡이가 저기 또 오는군, 저런 놈이 나타나면 일꾼들 사이에 못된 피가 들끓기 마련인데.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54|034|나중에 하죠, 이제 계약금을 정하시죠!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55|034|이러다 늦겠습니다, 지금 나리는 저 사람들을 붙잡고만 계십니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56|034|제가 보장하죠, 이 사람들은 계약이나 끝내길 원하고 있습니다, 저기 저 사람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57|034|저 사람이면 꽤 쓸 만할 겁니다, 직접 보시면 아실 겁니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58|034|저 녀석은 이런 인력시장에서 뭐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59|034|나리께서 신부님한테 약속하지 않았습니까, 수르칼라가 빨갱이 같으니 내쫓겠다고.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60|034|기회를 그렇게 많이 줬는데도 나를 그 정도밖에 이해 못 하고 있다니!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61|034|그렇군요, 참사관 나리와 약혼을 하시게 되는군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62|034|내가 왜 당신한테 이런 사사로운 묘한 문제를 털어놓는지 정말 알 수 없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63|034|이런, 마치뱅크스 씨, 내 타자기를 만졌군요, 안 그랬던 척해도 아무 소용이 없어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64|034|참 나, 이 키를 망가뜨렸잖아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65|034|그쪽은 이게 손풍금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군요, 아무것도 안 하고 핸들만 돌리면 곧바로 아름다운 연애편지를 써 주리라 생각했단 말이죠, 그렇죠?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66|034|내가 어떻게 알아요, 왜 나한테 묻는 거죠?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67|034|아, 당신은 분명히 성직자군요, 제임스, 철저한 성직자라고요.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68|034|일어나, 일어나, 게으른 녀석들!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69|034|부끄럽지도 않니, 여덟 시가 울렸어.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70|034|태양이 벌써 숲보다 높이 떠 있는데!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71|034|빛은 당연히 여기 있지, 벌써 한참 전부터 +EmotionStyle|D_A1_C_034|D_A1_C_034_0672|034|정오만큼이나 밝아, 덧창문이 닫혀 있지만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1_C_046.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1_C_046.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c4819054f752534db0f65b7ac03dba5021e39da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1_C_046.txt @@ -0,0 +1,622 @@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051|046|글쎄 제 힘으로 한다면 누가 뭐라나?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052|046|남들은 집에서 돈 안 갖다 쓰고도 아르바이튼가 뭔가로 잘해 나간다더구먼, 어째서 유독 저만이 어미 아비를 괴롭히느냐 말이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053|046|그렇게라니 어떻게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054|046|어디 근본적으로 대책을 좀 생각합시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055|046|도대체 이렇게 하고 어떻게 산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056|046|장사하고도 큼직한 실업을 하던 놈이 엉성한 점포를 벌여 놓아?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057|046|세상에서 박기철이는 영 죽었다, 이렇게밖에는 안 된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058|046|아버님 환갑이 낼모렌데, 저도 큰아들로서 생각이 좀 있어야 할 게 아니우?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059|046|나래도 학교 같은 데 나가겠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060|046|그것도 당신 자신이 싫다기보다 어머니가 싫어하시는 눈치니까 꺼리는 거죠?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061|046|쓸데없는 소리 좀 마우.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062|046|난 되레 내 개성이라는 걸 전혀 생각지 않는 부모에게 어떻게 대할 것인가 방책을 생각하고 있는 거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063|046|글쎄 오늘 밤엔 듣기 싫어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064|046|딴 말씀이 하고 싶으신 거죠?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065|046|직업이라도 안정된 걸 뭘 하나 가지고 술도 마셔야 할 게 아니냐.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066|046|니가 친구 좋아하는 줄도 알지마는 공술 얻어먹으면 갚아야 할 때는 없다더냐.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067|046|그리고 우리들 생활 자체가 고쳐졌다고 할 수 없어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068|046|제가 마치 잘못이라도 저질러서 살림이 줄어들고 저도 남처럼 잘되지 못하기라도 한 것처럼 말씀하시기에 아버지 말씀을 드린 것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069|046|듣기 좋은 얘기 아니야, 그만둬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070|046|진상이가 하니까 너도 한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071|046|이제 왔니?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072|046|그래 원을 풀어 재미있더냐?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073|046|아니 이거 렌즈가 깨지지 않았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074|046|물건 잃어버리지 않으면 부수고, 나이 이십에 훨씬 넘어 대학을 졸업하게 된 놈이 언제나 좀 미더워질래.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075|046|야, 그게 얼마짜린 줄이나 도대체 아니?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076|046|팔자에 없는 무슨 국회의원은 해 보겠다고 두 번씩이나 나서서 미끄러진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077|046|살아갈 일이 걱정되지도 않니?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078|046|여기가 박기철이 집인 게 틀림없겠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079|046|여러 말 할 것 없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080|046|이 집은 몰수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081|046|가재도구 일체 친일파 반동분자의 재산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유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082|046|내일 또 오겠는데 딱지만은 붙이고 가야겠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083|046|모처럼 생각해서 말씀하셨는데 아직 팔 생각 없어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084|046|그 앞에까지 같이 가셨다고 해서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085|046|이거 보세요, 다른 웬만한 선상에 떠오르는 사람들, 대차 관계 원한 관계 거래 관계, 이런 사람들이 다 알리바이가 성립되는 거예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086|046|그건 내가 말씀드렸다시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087|046|뭐라고요, 정말 오늘 당신 이상해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088|046|내 희곡을 알지도 못하면서 벌써부터 싫어하시거든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089|046|이것은 의사 선생님이 영원한 물질의 아버지, 악마 앞에서 모자를 벗은 거예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090|046|마셴카가 온 정원을 뒤지며 저를 찾고 있어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091|046|오늘 우리는 호밀을 운반하는 날이라 일꾼들이 모두 바쁩니다, 어느 말을 타고 가실 것인지 부인에게 여쭤 봐도 될까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092|046|외출용이오, 마구는 어디서 구하죠?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093|046|어머니와 저는 그 사람 때문에 이렇게 매번 다투고 있는데, 지금 그 사람은 거실이나 정원에서 우리를 비웃고 있지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094|046|니나를 부추기고, 그녀에게 자기가 천재라는 것을 확신시키려고 애쓰고 있을걸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095|046|너는 내게 불쾌한 말을 하는 게 즐거운 모양이구나.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096|046|난 그분을 존경하고 있으니, 제발 내 앞에서는 그분에 대해 나쁘게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097|046|어머니는 저도 그 사람을 천재로 여겨 주기를 바라지만, 죄송하게도 저는 거짓말할 줄 몰라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098|046|재능은 없고 자부심만 강한 사람들은 진짜 재능 있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게 없지.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099|046|그렇다면 결국 여러분이 해야 하지 않을까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00|046|말해 봐요, 우리가 끝내겠다 하고.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01|046|총독님은 아주 점잖고 너그러우며 인내심 있는 분이었죠.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02|046|제가 당신을 아는데, 당신은 농담을 아주 잘하는 분이군요, 지금부터 삼 일 내에 당신이 어떻게 총독님을 골탕 먹였는지 알게 될 겁니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03|046|나중에 프롬프터가 의상실에 있는 화려한 침대에 그 친구가 누워 있는 걸 발견했죠.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04|046|셋째를 낳고도 못 잊어 찾아 헤매던, 그리고 끼니가 어려운데도 단돈 몇 푼만 생기면 신문 광고 내서 찾던 사람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05|046|그 여자가 지금까지도 수절하고 당신만을 기다렸답디까?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06|046|미친 소리 그만하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07|046|태어날 바엔 좋은 땅에서 태어날 일이지.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08|046|어머니, 옷을 왜 이리 길게 만드셨어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09|046|내 딸이 매년 봄마다 이 인치씩이나 커 가는데 난들 어쩌란 말이냐?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10|046|그 일이 내게 기쁨을 주는데 그게 내 탓이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11|046|좋을 대로 생각하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12|046|학생은 내가 차례로 하는 상세한 질문에 대해서 하나씩 간단하고 겸손하게 예나 아니요로 대답해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13|046|자네는 아버님의 목소리도 알아채지 못하나?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14|046|현금 일 페니히라도 가진 사람이라면 그를 보고 웃지 않지.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15|046|익살꾼은 그대로 내버려 두시고요,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 주세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16|046|우린 일을 해 왔지 우리의 힘을 바쳐서, 세월을 바쳐서.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17|046|아버지를 공경할지어다, 아버지가 죽었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18|046|아버지 오셨을 때 그런 소리를 한번 해 봐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19|046|몇 년 동안 뭔가가 너의 눈 속에 숨어 있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20|046|식탁을 다 차려 놓을 때까지?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21|046|저분이 우리 새엄마란 말이죠?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22|046|일부러 거짓말하는 거라고 말할 거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23|046|저주 받을 그놈의 형들이 지옥의 길로 가 버렸으니 이제 이븐밖에 안 남았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24|046|그러니까 이븐에게 농장을 남겨 줄 거란 말이죠?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25|046|아니면 내가 죽을 때 농장을 불태우고 잿더미가 되는 걸 지켜볼 거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26|046|당신 머리가 좋은데, 그래, 그냥 두지, 뭐.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27|046|내 혈육이고 내 거야, 내 아들이 내 것을 가져야 돼, 그러면 그건 여전히 내 거야, 내가 땅속에 파묻혔어도.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28|046|내가 지금 말한 것 듣고 뭔가 깨달은 게 있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29|046|아무것도 몰라, 결코 모를 거야, 나를 살려 줄 아들을 못 낳는다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30|046|아들을 낳을 거예요, 약속해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31|046|언제든지 속여 먹을 수 있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32|046|오늘 기분이 좋다, 이거지?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33|046|어디서 술 훔쳐 먹었니?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34|046|아뇨, 할 수 있어요, 곧 내려올게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35|046|오늘은 일을 못 하겠어, 마음이 안 내켜.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36|046|그런 불공 그만하고 차라리 염라대왕이나 매수하라고.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37|046|나도 부처님 대신 공양주나 모시는 이런 절엔 더 이상 머물고 싶지 않군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38|046|도대체 그 고뇌란 게 뭐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39|046|정체나 밝혀 봐.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40|046|알겠어 병진 씨,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은 말리지 않겠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41|046|그런 소릴 하려거든 토굴 속에서 누에처럼 한평생을 지내야지, 절집에서 시줏밥이나 얻어먹지 말고.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42|046|아래층의 모든 게 안전한지 확인해야겠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43|046|얘야, 셔터를 단단히 잠가야 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44|046|쉬, 소리치지 말아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45|046|안 그러면 총에 맞을 거니까, 말을 잘 들어요, 그러면 해치지 않을 거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46|046|잘 들어요, 소리를 질렀다간 권총이 발사될 테니.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47|046|불을 켜고 모습을 보여 줘요, 알겠어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48|046|아가씨, 모두 그렇다오, 모두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49|046|할 수만 있으면 목숨을 오래 부지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50|046|나를 쏠 거죠, 내가 죽는 걸 무서워하는지 어떻게 아세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51|046|당신네 나라 기병대들이 아름다운 당신의 방에 들이닥쳐서 나를 돼지처럼 도살할 겁니다, 나는 악마처럼 싸울 거니까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52|046|그들은 오락거리로 삼기 위해 나를 거리로 끌어내지 못할 겁니다, 나는 그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알아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53|046|지금처럼 옷을 입지 않은 상태로 그런 사람들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나요, 사람들에게 보일 만하지 않죠?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54|046|자신을 죽음으로부터 막아 줄 존재가 당신밖에 없는 남자에게는 너무 좋은 무기죠.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55|046|들었죠, 저 불한당 놈들을 이곳에 들이닥치게 하면 당신은 그 모습으로 그들을 맞아야 할 거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56|046|그러시겠죠, 당신은 우리의 자유를 강탈하도록 세르비아인들을 부추겨 놓고 그들의 군대에서 장교 노릇을 하는 오스트리아 사람 중 한 명이군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57|046|우리가 그들을 얼마나 증오하는지 아세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58|046|당신의 권총이오, 줄곧 그 장교의 얼굴을 노려보던 그 권총이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59|046|저는 십 사 년 복무했답니다, 당신네 군인들 절반은 전에 화약 냄새를 맡아 본 적도 없을걸요, 그런데 어떻게 당신네 군대가 우리를 이긴다는 거죠?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60|046|자 자, 보세요, 기관총 세례 앞에 기병대 연대를 돌진시키는 게 전문가가 할 일인가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61|046|기관총이 불을 뿜었다가는 어떤 사람이고 말이고 오십 야드 이내에도 다가갈 수 없다는 게 너무나 자명한데도?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62|046|나는 그 광경을 보고 눈을 의심했어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63|046|흥, 그 불쌍한 친구가 자신의 말고삐를 잡아당기는 모습을 봤어야 했는데.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64|046|그럼 그가 다른 자들보다 먼저 도착해서 죽고 싶어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65|046|그들은 자신들이 발사체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싸우는 것이 소용없다는 것을 알아요, 그들의 부상은 거의 다 말들이 서로 부딪치는 바람에 다리가 부러져서 생기는 거예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66|046|아가씨가 오늘 처음 돌격한 군인을 봤다면 그런 말을 했을 거예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67|046|하지만 당신이 저를 유도한 건 잘한 일이었나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68|046|맞아요, 이 사람이 돈키호테예요, 한 치의 의심도 없어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69|046|당신은 나의 적이에요, 그리고 당신의 운명은 나의 처분에 달려 있죠.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70|046|니가 이 집안과 불화를 일으킨다면 나는 너와 절대 결혼할 수 없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71|046|루카, 너에게서 상식을 기대했어야 했는데.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72|046|배신한 죄로 쫓아내겠지, 니가 하는 이야기를 누가 믿기나 하겠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73|046|누가 너에게 또 다른 일자리를 주겠어, 이 집안에서 누가 너와 감히 다시 이야기하고 싶어 하겠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74|046|당신은 하인의 영혼을 가지고 있군요, 니콜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75|046|폴, 오스트리아인들이 강제로 평화조약을 맺도록 내버려 두었어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76|046|이 모든 씻는 행위가 건강에 좋을 리가 없어, 그것은 자연법칙을 거스르는 행동이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77|046|당신은 여전히 영혼까지 미개인이네요, 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78|046|당신이 러시아 장교들 앞에서 품위 있게 행동했기를 바라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79|046|난 정말 교양 있는 사람들은 그런 것쯤은 보지도 않을 거라 생각해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80|046|그게 당신이 나에게 직접 이야기할 이유가 되나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81|046|나는 아니에요, 당신이 가게를 차리게 되더라도 당신은 단지 누군가의 하인이 아닌 모든 사람의 하인이 될 거예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82|046|니가 이 파운드나 되는 가짜 검은 머리를 달고 다니는 다른 불가리아 여자애들처럼 입술과 볼을 붉게 칠하는 짓을 그만두게 한 게 누구였지?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83|046|누가 손톱을 손질하고 손을 깨끗이 하고 멋진 러시아 여자처럼 우아한 모습을 하라고 가르쳤지?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84|046|그것은 스위스의 황제에게 준 것이 아니에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85|046|허, 그렇게나 많이, 사람 놀라게 하는군.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86|046|이리 줘, 책 망가뜨리지 말고.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87|046|어머머, 내가 좀 본다고 책이 어떻게 되나?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88|046|이젠 책도 안 보여 주려고 그러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89|046|그럼 왜 그래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90|046|뭐야, 정말 못돼 먹었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91|046|앞뒤 안 가리고 뭐하는 짓이에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92|046|애들도 다 컸는데, 애들이 보기라도 하면 무슨 망신이라고!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93|046|그 애는 뭐하러 불러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94|046|어떻게 그렇게 다른 사람 생각은 안 한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95|046|아가씨 병이 도련님 때문에 났다고는 하지만, 원인을 따지고 보면 이게 다 나리 때문에 벌어진 일 아닙니까?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96|046|왕리, 분명히 알아들을 수 있게 말해 보거라, 꾸짖지 않을 테니.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97|046|지금이 몇 신데, 이 늦은 밤에 잠도 안 주무시고 이런 장난을 치세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98|046|깜짝 놀랐잖아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199|046|다짜고짜 그렇게 욕하시는군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00|046|그래요, 유곽 기생이 고귀할 리야 없겠죠.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01|046|하지만 제가 못된 짓을 벌였다니, 대체 누가 그런 거짓말로 절 모함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정말 억울하네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02|046|난 또 무슨 대단한 일이라고, 리젠자이 일이었군.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03|046|어서 나가 보셔, 무단 침입으로 잡아넣기 전에.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04|046|나 욕할 줄 몰라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05|046|고운 말 좀 씁시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06|046|그런 거 없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07|046|시인 아니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08|046|자꾸 이런 식으로 나오면 너 붙잡아 간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09|046|너 참 뻔뻔하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10|046|지금 우리 회의 중이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11|046|미스 김 다시 전화 없지?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12|046|지금 이 판국에 어떻게 책임을 져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13|046|밤잠 못 자면서 뛰는데.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14|046|당신이 한 말 난 잘 모르겠어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15|046|아빠가 앞으로 점을 보지 말라고 해서 안 하겠다고 했잖아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16|046|관음보살한테도 물어봤다고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17|046|무슨 보살이니, 점쟁이니 하는 것들은 모두 사람을 속이는 것들이라 믿을 게 못 돼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18|046|그 사람에게 뭔가 나쁜 점이 있어서 그러세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19|046|그럼 도대체 무엇 때문이에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20|046|그래, 그건 나도 알고 있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21|046|그게 무슨 말이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22|046|가려고 하는 그곳, 정말 좋은 점이 많냐?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23|046|해야 할 말이 또 뭐가 있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24|046|도망갈 수 없습니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25|046|이 사람이 다리 철거 안 하면 그만인데.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26|046|아무리 해도 빌려주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27|046|그렇습니다, 저도 난처한 일이란 걸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28|046|몸은 늙어도 마음은 늙지 않는 건가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29|046|그래요, 그런 생리적인 변화는 차라리 젊었을 때 겪는 편이 낫겠죠.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30|046|여기는 전에 살던 성내와는 달라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31|046|대체 무슨 병인데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32|046|아니 여보게, 자넨 왜 부인 의사를 무시하고 집 안에다 가둬 두나?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33|046|자네 부인은 왜?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34|046|아, 내 경우는 그게 처의 의사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35|046|또 집안에 어른도 안 계시고 하니까 집을 비워도 곤란하고, 하지만 자네 처지는 부인께서 직장을 가지셔도 괜찮을 환경 아닌가.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36|046|게다가 자네 자신이 못마땅하다기보다 자네 자당께서 싫어하시기 때문이라면서?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37|046|그렇다면 차라리 하나에서 열까지 부모님 뜻을 받들어, 소위 효자라도 되게.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38|046|그런데 자넨 분명치가 않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39|046|자네들 부부 중심도 아니고 말이지, 그런가 하면 어머님 아버님께 말대답도 곧잘 하는 모양이고, 요컨대 효자도 아니고 애처가도 아니고 양쪽을 둥글둥글하게 잘 꾸려 나가는 것도 아니고 자네 자신에게 충실한 것도 물론 못 되고 말이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40|046|어딘데, 혹시 자네 회사는 아닌가?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41|046|안 된다고 그러지 않았냐 글쎄.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42|046|가까운 데 어디고 당일로 갔다 온다면 좋지만 험한 세상에 무슨 캠핑이냐 캠핑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43|046|젊어서 모험도 좀 하고 고생도 좀 하는 게 좋지 않아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44|046|이왕이면 젊어서?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45|046|니가 지금 몇 살이냐, 스물 셋, 옳아, 그러니까 어린애 아니란 그 말이지?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46|046|그러나 내 보기엔 아직 어린애다, 너 또래 다른 애들보다 연약하고, 대학만 졸업해라, 그러면 어디든 맘대로 보내 줄게.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47|046|너희들은 왜 또 보채는 거냐?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48|046|당신은 자기 몸을 아끼지 않아요, 그게 괜한 고집이라는 거예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49|046|난 쉰 다섯이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50|046|당신은 고상하게 나이 들어서 아직도 여자들이 좋아해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51|046|그래, 당신은 뭘 더 원하는데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52|046|만약 어느 사회에서 사람들이 배우를 사랑해서 그들을 응대할 때 예를 들어, 상인들과 다르게 응대하는 건 당연한 일이에요, 그것은 이상주의지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53|046|코스탸, 창문을 닫아라, 그러지 않으면 바람이 불어올 거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54|046|이 벽에 많은 돈을 탕진했지, 그리자이유 보일처럼 우리의 슬픔이 온 나라를 뒤덮지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55|046|자네들을 부를 때 난 자네들을 구속하지 않았어, 자네들은 새로운 자유 속으로 들어가려고만 했지.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56|046|성스러운 초의 희미한 불빛을 비춰 난 자네들에게 성당 이미지를 보여 줬고, 자네들은 한목소리로 내게 말했지 마놀레,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자네들은 나한테서 어떤 해방을 기대하고 있나?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57|046|어떤 말도 자네들 신념과 맞바꾸진 못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58|046|기억의 지배자는 없어, 그 어디에도.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59|046|아, 우리 건장한 남자분들, 아무도 내게 예를 표하지 않는군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60|046|그래도 나는 기타 줄로 만든 채찍이 될 거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61|046|선박용 굵은 밧줄로 만든 채찍.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62|046|난초에서 뽑은 실로 만든 채찍.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63|046|나는 가면을 혐오하니까, 너에게서 가면을 벗겨 내는 데 성공했으니까.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64|046|프로테이지는 무생물에 한해서만 말할 수 있습니다, 정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어쩔 수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65|046|이건 내 개인적인 소견입니다만 한 핏줄이 아니더라도 이산의 고통을 덜 수 있다면 유대를 갖고 사는 것이 더 인간적이며 문화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66|046|더러는 혈연의 관계가 부정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정으로 살아가는 분도 있으니까요, 더구나 세 분의 결과가 이처럼 거의 확실한 것은 천만 명 중의 하납니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67|046|그래요, 이제 당신이 물러 터졌어요, 이븐 말이 그거예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68|046|아버지는 농장을 훔치려고 엄마와 결혼했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69|046|아저씨, 여기 연극하는 데예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70|046|내가 연극하는 덴 줄 모르는 줄 알아?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71|046|여기서 연극한다는 얘기 듣고 왔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72|046|연극 때문에 미쳐서 집 나갔다고.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73|046|어른 공경할 줄 알아야지.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74|046|여보세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75|046|가십시다, 취하셨구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76|046|혼자 있을 만한 델 아니까.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77|046|예, 하여튼 남의 업무 방해하지 말고 가시죠.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78|046|생기긴 멀쩡하게 생긴 녀석들이 부모 속 썩이는군!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79|046|너희 부모들은 너희들 때문에 애간장이 탄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80|046|내 손자는 이런 덴 안 와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81|046|남의 극장에 무단 침입해서 소란을 피우셨어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82|046|뭐가 볼레테한테 달려 있다는 건지 생각해 봐.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83|046|아이쿠!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84|046|약주가 과하신 것 같은데 수도하는 도량께서 밤늦게 이러시면 어떡합니까?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85|046|왠지 불안해서.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86|046|그럼 이게 뭐지?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87|046|두 번째 방법.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88|046|출동을 거부하고 연대 내에서 봉기하자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89|046|이십 일 시 오십 분에 인사계 사무실로 전원 집합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90|046|각 중대 세포 위원들에게도 연락하고.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91|046|그럼 이따 만나!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92|046|김 중위님!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93|046|큰일 났어요, 큰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94|046|병사들이 도망쳐서 읍내로 가고 있어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95|046|두 개 대대가 봉화산에서 선평리 일대에 걸쳐 순천을 포위하고, 두 개 대대는 서북쪽으로부터 압박해 오고 있습니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96|046|주력부대를 즉시 출동시켜 방어선을 구축하시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97|046|도대체 왜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98|046|광양으로 빠져 백운산으로 들어가는 게?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299|046|불만 질러 놓고 우리만 빼자는 거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00|046|그보다 너도 얼른 피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01|046|검은 안경 그 사람이 너를 잡을라고 읍내를 샅샅이 뒤지고 있대.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02|046|십 사 연대 반란군 주동자들하고 내통했다고.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03|046|너랑 너희 아버지 때문에 어머니랑 동생들까지 사라진 거라고 하더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04|046|다시 기억할 때예요, 자, 이름?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05|046|가족, 가족 관계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06|046|벼룩을 왕창 선물해서 내 다리를 벌집으로 만들어 놨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07|046|난 누구 앞에서 날 보일 필요가 없거든.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08|046|기분 전환이 필요하시다, 이거지!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09|046|그들에겐 더위가 문제 되지 않아!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10|046|불길 속에서 밀을 베.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11|046|왔다 갔다라도 하게 밀을 베고 싶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12|046|그러면 우리를 물어뜯는 것을 잊어버리게 될 거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13|046|뭘 잊어버려야 하는 건데?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14|046|더위 먹었나 봐.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15|046|난 비가 오고 서리가 내리는 십 일 월이 왔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16|046|이놈의 끝날 것 같지 않은 여름만 아니면 뭐든 좋겠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17|046|그리고 다시 돌아올 거고.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18|046|생각할 수도 없고 생각해서도 안 될 일이 있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19|046|베르나르다, 이제 그 대화는 그만둡시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20|046|내 딸들 마음은 평온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21|046|이제야 다시 입을 다물었군.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22|046|그렇다면 당신에겐 다행이죠.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23|046|그 남자 내버려 둬!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24|046|그 사람은 앙구스티아스 언니랑 결혼할 거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25|046|그만둬, 빅토르, 이런 대화는 지겨워.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26|046|넌 바보 같은 말을 하게 만드는구나.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27|046|우선 난 신경이 예민하니까, 그게 날 진정시켜 줄 거예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28|046|넌 좀 쉬어야 해, 토토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29|046|이 로다놈은 우리 배만 아프게 했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30|046|조금 전에 내가 고백했던 것과 같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31|046|난 미래가 마침내 윤곽을 잡아 간다는 예감이 들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32|046|오, 그건 단지 예감일 뿐이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33|046|내가 세금을 낸다고 가정해 봅시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34|046|물론 그렇게 하겠다는 건 절대 아니고, 그냥 논쟁을 위해서 말하자면 그렇다는 이야기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35|046|정부가 그 돈을 가지고 뭘 하죠?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36|046|외국인들이 여기 와서 당신이 가진 것을 모두 빼앗을 수 있습니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37|046|정부가 육군과 해군을 어떻게 유지한다고 생각하세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38|046|아야, 제발 좀 물어뜯지 마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39|046|제발, 똑똑하게 굴라고, 이제 사기꾼은 물러가도 될까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40|046|웃기는 너의 그 꼴을 내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듯하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41|046|날 그런 눈으로 바라보지 마, 가, 가라고!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42|046|그리고 벵골의 불꽃.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43|046|뭐라고 했니 너 지금?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44|046|감히 또 그런 말을 해 봐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45|046|마녀, 늙은 마귀할멈.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46|046|그저 그럭저럭.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47|046|그 제빵인, 문제가 있는 사람 아니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48|046|자타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을 가지고 왜 또 새삼스럽게 이러시는지, 몇 년 전 유해한 빵을 제조해서 말썽 빚은 제빵인 아니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49|046|그러나 유해한 빵은 아니었어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50|046|어떤 근거에서 유해한 빵이라는 겁니까?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51|046|해로운 빵이니까 말썽을 빚었지.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52|046|유해하지 않다면 왜 말썽을 빚었겠소.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53|046|전국 빵 경연제에 출품한 빵 말이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54|046|다른 제빵인의 빵을 출품하면 당장에라도 식빵 판매 허가권을 따낼 수 있단 말이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55|046|다른 제빵인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56|046|그렇소, 다른 사람이 만든 빵.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57|046|질은 관계없어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58|046|하지만 우리는 여러 해에 걸쳐서 빵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고, 빵 제작을 함께해 왔어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59|046|물론 의리를 생각해선 그럴 수 없겠지만.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60|046|색다른 빵은 유해한 거요, 왜냐?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61|046|색다르단 이유로 소비자를 당황하게 만드니까.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62|046|그리고 현재 판매되고 있는 빵은 완벽하게 도덕적인 빵이니까.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63|046|빵으로 다른 효과를 바라는 것은 빵을 왜곡하는 겁니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64|046|제빵 관계 종사자를 포함한 일반인 참관하에 공개 심사라면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65|046|우리가 이렇게 함부로 집어 던지기야 하겠습니까.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66|046|제발 빵을 정중히 다뤄 주십시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67|046|그럼 빵의 상호 존중을 위해서라도 일반인 참관하에 공개로 심사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68|046|빵 경연제 심사 과정에 어떤 의혹이 없지나 않은가 해서,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나 본데, 그런 의혹을 불식시키는 의미에서도.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69|046|네, 비공개 심사니까, 비공개란 감추어진 상태 아닙니까.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70|046|아니, 이 빵은 작년의 그 빵과 똑같은.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71|046|아, 네, 기억납니다, 그 골치 아픈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72|046|맞아요, 역사를 왜곡한 빵!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73|046|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해 범하고 있으니 정말 우려가 되는군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74|046|제 소견으로는 그 제빵인의 의도가.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75|046|역사에 대한 왜곡이 아니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76|046|앉으세요 이쪽으로.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77|046|어머니가 안 계실 때 제가 헤이즐과 피터네 집에 갔다 왔다는 이야기는 애니한테 들으셨죠?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78|046|니가 누구에게 가서 밤을 보내고 오는 일은 없잖아.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79|046|그 집에 안 갔다고?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80|046|저 여자 정말 못 봐 주겠어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81|046|네, 뭔가 괴상한 면이 있어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82|046|남편의 죽음으로 처참한 모습인 걸 보니 그래도 옛날보다는 그녀를 약간 좋아하는 쪽으로 마음이 움직였어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83|046|네, 정말 너무 안 좋아 보이죠?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84|046|닥터 블레이크 말로는 조심하지 않으면 그녀 자신도 앓아누울 거라는군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85|046|그렇게 감정이 풍부한 사람인 줄 전혀 짐작도 못 했어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86|046|미안한 말이지만 그건 말도 안 돼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87|046|내가 평생 동안 에즈라 매넌을 알아 왔지만 아는 사람들에게는 그가 얼마나 순수하고 소박한.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88|046|물론이죠, 닥터 블레이크.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89|046|제 아내가 제 말을 오해했답니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90|046|아마 제가 어쩌면 실수로 미시즈 매넌을 언급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91|046|내가 아는 건 이 마을을 통째로 준다 해도 나는 저 집에서 밤을 새우지는 못 하겠다는 거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92|046|악령이라는 게 분명히 있는 거야, 내가 점검을 하러 낮에 들어갔을 때도 느껴지더라, 벽에서 뭔가 썩어 가고 있는 것 같은!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93|046|저를 그냥 놔두십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94|046|망망대해에 표류하는 난파선과도 같다느니 하면서 엄살을 떨겠지.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95|046|그런 사설을 거리에서 하는 것이 아니냔 말이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96|046|이 친구야, 두들겨 패서 납작한 넙치를 만들지 않았다면 내 부하들이 아주 근무 태만인 거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97|046|이 애송이가 앞발만 내밀면 스테이크를 얻어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군.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98|046|그자가 어제 또 왔었나? 내가 없을 때만 오는 자 말이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399|046|마치 내가 백만장자나 되는 듯이 딸을 내주려 하는군.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00|046|내 딸은 나에겐 배고픈 자의 빵과도 같아.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01|046|조너선, 당신은 한마디로 교양이 없어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02|046|그자의 이름이 대체 뭐야, 그 신사 양반 말이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03|046|그렇게 점잖으신 분이 우리 둘을 오징어 호텔로 초대해서 스텝 댄스를 추자는데 주책없이 호적등본을 보여 달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04|046|아하, 쓸데없는 소리, 짐을 싸다니.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05|046|폴리, 난 당신이 변덕 부리는 걸 싫어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06|046|스코틀랜드 야드에는 내 혐의 사실이 전혀 없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07|046|내가 떠나야 된다면 당신이 사업 운영을 떠맡아야 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08|046|루시, 도대체 당신은 인정도 없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09|046|그걸 가지고 그 미련한 계집년이 사방팔방 돌아다니며 나와 결혼했다고 나팔을 불어 대.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10|046|의심할 여지가 없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11|046|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나요, 이런 여자와는 어쨌든 아무도 상대를 않는다고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12|046|무엇인가 옳은 점이 있었다면 그녀의 어머니가 나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지는 않았을 거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13|046|어머니로서 그렇게 다룰 수 있는 것은 기껏해야 난봉꾼이지 사위는 아니거든.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14|046|너희들 아마 매키스 관계로 받을 돈 때문에 온 모양이구나.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15|046|그래요, 매키스 씨를 체포하는 대가로 받기로 한 사례금을 못 받는다는 말씀이군요, 부인?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16|046|그럼 그 이유가 뭐죠, 부인 마님?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17|046|필치, 이 숙녀분들을 문밖으로 안내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18|046|우리는 더더욱 준비를 못 했습니다, 전혀!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19|046|내가 부인의 요구대로 지불하리라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20|046|난 은행에 들어가서, 요구했지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21|046|이 서류가 위조란 말인가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22|046|난 귀중품을 담보로 제공했지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23|046|왜 내 보석이 모조품이란 말인가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24|046|까만 머리에, 피부색도 검고, 난 남쪽 태생이에요, 토스카나 출신이에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25|046|모피, 비단, 화려하게 빛나고 사각거렸으며, 실내 공기는 온통 향수로 물결치고!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26|046|팔찌를 채워 달라고 했던, 당신의 손목은 맨살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27|046|이 갑작스러운 장내의 침묵 말이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28|046|내 돈을 이런 일에 허비할 생각은 없소.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29|046|능청맞은 뚜쟁이로군, 그건 나에게 맡기시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30|046|내가 여기서 어떤 꽃을 꺾든지, 꽃봉오리를 꺾든 장미를 꺾든, 키가 작든 날씬하든.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31|046|최고급이란 모든 것의 마지막 결정체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32|046|메뉴 중의 메뉴, 모든 중요한 요리 과정들을 마무리 짓는 거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33|046|물어야 알아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34|046|자디 거예요~ 다첸, 자디에게 쓴 편지에 무슨 헛소릴 했어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35|046|아무 말 안 했다고요~ 못 믿겠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36|046|확실히 또 불평했겠지, 즐겁지 않다고!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37|046|후방으로 피난 온 뒤 더 답답해졌다고 말했을 뿐이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38|046|당신은 또 잔소리 병에 걸렸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39|046|우리의 빈궁한 삶에 대해 쓸 때, 아무 생각 없이 몇 마디 쓴 거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40|046|아무 의미 없어, 다만 글을 거기까지 쓰고 나니 과장되게 묘사할 수밖에 없었지.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41|046|화살이 시위에 놓여 있으니 쏘지 않을 수 없었던 거지!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42|046|당신 잊었어~ 여기 쓰촨 제품이 가장 저렴하다고!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43|046|당신의 이런 계획, 하나하나 모두 좋아, 다만 하나가 빠졌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44|046|아까워, 이번에는 주소를 잘못 찾았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45|046|우리 이 나으리께서는 한 입만 적게 먹어도 야단법석이랍니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46|046|문제는 한 입 혹은 두 입 적게 먹는 데 있지 않아.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47|046|내일은 당연히 내일의 방법이 있지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48|046|우린 날마다 밀떡을 뜯어 먹었어, 엄청 맛이 없었지.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49|046|이 돈은 식당 열려고 남겨 놓은 거예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50|046|식당 일은 나중에 이야기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51|046|요 몇 년간 쉬만은 아주 타락한 생활을 했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52|046|사람이 이렇게까지 빨리 변할 거라곤 생각도 못 했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53|046|타이리, 난 원래 장사할 생각은 결코 없었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54|046|이 조그만 식당도 이틀 뒤엔 문 닫을 거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55|046|지금 당신과 타이리는 뭔가 마음에 걸리는 게 있는 것 같습니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56|046|없습니다, 다만 늘 눈에 거슬려서 그렇습니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57|046|혼자서 자기 성격대로 할 수 없다는 겁니다~ 때로는 보편적인 사회 관습에 복종해야 합니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58|046|항상 큰길로만 다닌다면 반드시 지나갈 수 있으리라고 당신은 장담할 수 있습니까?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59|046|지름길로 가면 훨씬 빠릅니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60|046|그만두면 뭘 해서 먹고살려고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61|046|됐어요, 그 교장 월급이 한 달에 겨우 이십 육 위안인데, 자기 먹고살기도 벅차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62|046|이것 떼고 저것 떼면 여기 팁보다 못할걸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63|046|교사라니, 말할 필요도 없죠!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64|046|전방에 오래 있더니 거칠어졌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65|046|언니, 하루 종일 뭐가 그리 바빠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66|046|학교가 언니 한 사람을 위해 반 하나를 열 수는 없어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67|046|후방에서는 오히려 시간이 특별히 귀중한 것 같군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68|046|하인 아이고, 더 마시다가는 주보까지 마셔 댈 겁니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69|046|한바탕 소동이 일어날 거야, 반드시!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70|046|하, 사람이란 일생 만족을 못 하는군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71|046|지지리도 못난 이이가, 편지는 그래도 아주 열심이에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72|046|생각해 보세요, 버는 돈이 편지 쓸 만큼 충분한 것도 아니잖아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73|046|전 안 가요, 단념하는 게 좋을걸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74|046|사실은 안 오는 것도 괜찮죠!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75|046|아주 재밌나 보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76|046|재미는 무슨 재미, 이건 의무예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77|046|다첸이 엄청 화가 난 것 같던데!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78|046|우리 군대에 있는 사람인데, 그 사람 학생이었대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79|046|떠나는 일이 한마디 말처럼 쉬운 건가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80|046|타이리, 밖에서는 요즘 쑥덕거리고 있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81|046|나 같은 사람에겐 명예도 아주 중요하단 말이야, 만회할 방법이 있는데 오점을 남길 필요는 없지!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82|046|언니가 애국하는 게 질투 나세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83|046|양심에 어긋나는 말은 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84|046|난 타이리에게 말한 겁니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85|046|글쎄, 듣기 싫대도 그러세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86|046|온 그게 무슨 소리냐, 얘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87|046|글쎄, 그 철민이라는 사람의 친구 된다는 박영호한테 알아보았으나, 자기네들도 요즘은 통 모른다고 하니, 어데 가서 찾으란 말인가?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88|046|글쎄 이 사람아, 그 사람을 꼭 만나야 할 까닭이 무언가?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89|046|에이 사람도, 글쎄 우선 자네 부인의 행방부터 알아야 할 게 아닌가?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90|046|뭐, 이 사람아, 알고 있다니, 어디란 말인가, 거기가, 응?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91|046|당신은 그 나이에 물이 불어나는 강물에서 펄쩍펄쩍 뛰며 놀았었나?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92|046|당신은 또 무슨 말을 할 작정인데, 그 애가 접시를 안 닦아, 신발들이 반짝거리도록 왁스 칠을 안 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93|046|아내가 가까이에 있어요, 베르타!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94|046|유감입니다, 반지는 이해하지 못했어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95|046|삼 등급 수준의 평범한 접견을 수상 파티로 바꾸는 건 정말 불가능합니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96|046|수영장에 물을 대는 데는 매번 엄청난 비용이 들어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97|046|더 이상 고집 피우지 말아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98|046|우리 폐하께서 물고기들의 왕자를 접견한다 할지라도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대기 속에서 그를 맞으실 겁니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499|046|내 손은 축축하지 않아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00|046|하지만 기사 부인, 우린 지금 이론 체계에 대해 말하는 겁니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01|046|만일 부인에게 사마귀가 있다면, 사람들이 부인 마음에 들기 위해서 그것에 대해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를 부인에게 이해시키려는 것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02|046|나는 절대로 사마귀를 갖지 않을 겁니다, 한없이 기다려 보세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03|046|게다가 그건 메기와 닿아서 생기는 알레포 부스럼보다 덜 심각한 거예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04|046|이것들이 죽을 때 됐으면 곱게 가지, 어딜 달려들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05|046|산 사람 죽이고도 가져가는 세상인데, 죽은 사람 돈, 둘이서 나눠 가지면 또 어때?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06|046|동네 사람들끼리 왜 싸우고 난리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07|046|형사님, 저 할 말 있어요, 제 얘기 좀 들어 주세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08|046|미나, 안 돼요, 지금 말해야 돼요, 아주 중요한 얘기예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09|046|여기서 믿을 사람은 우리 두 사람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10|046|절대 우릴 의심하시면 안 돼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11|046|어떻게 붙잡아, 증거도 없잖아?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12|046|아, 어떻게?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13|046|오, 묘안을 좀 생각해 봐!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14|046|오, 넌 그걸 말이라고 하니, 둘러댈 게 뻔한데.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15|046|그래, 똑같아, 내 생각에, 이 두 종류의 피조물은.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16|046|향수 뿌린 편지를 써서 남편에게 보내는 거야, 뜨거운 사랑의 편지를, 물론 다른 여자로 위장해야지!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17|046|물론 거기 가 봐야지, 남편이 온다면, 확실한 거니까.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18|046|니 섬세함을 원하고 있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19|046|아, 넌 내 소중한 친구야, 그렇지?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20|046|내 사망 시점이라뇨, 아, 그건 아니죠!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21|046|그렇게 되면 전혀 이득이 없잖아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22|046|그야, 나겠지.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23|046|자네가 이 일에 대해서 일반적인 견해를 가졌다면, 그런 의심은 벌써 풀렸을 걸세, 용서해 주게.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24|046|그랬었군, 하지만 사실 있었던 이야기라 해도 남에게 말할 때는 더 보탰을 거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25|046|그렇다고 해도 말을 좀 보탠 것이 도리어 나에게 잘된 일이었을 거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26|046|그 애를 금지시킴으로써 당신을 금지시켰어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27|046|그렇게 아까웠다면 나눠 달라고 하지 않았을 거예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28|046|과자같이 달콤한 게 아니었지, 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29|046|싫증이 났습니까, 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30|046|달리는 게 재미있어서 그러나, 아니면 불쌍한 주인을 겁주는 게 재미있어서 그러나?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31|046|경찰이지, 그리고 이 내 목이 부러질까 봐 무서웠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32|046|편히 가시고 싶다면 버스가 있죠, 잘 아시잖아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33|046|운전기사를 고용한 건 시간을 절약해서 비싼 값으로 산 자동차의 가치를 내 보자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34|046|나는 이 차의 노예고, 또 자네의 노예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35|046|밤에는 빌어먹을 놈의 꿈까지 꾼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36|046|미제 증기 자동차라고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37|046|런던에서부터 우리하고 경주하고 있었군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38|046|그걸 미리 알았더라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39|046|어째서 저한테 말씀하지 않으셨어요, 태너 씨?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40|046|난폭했다니, 무슨 뜻인가!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41|046|나는 그것을 생각하느라고 밤새껏 한잠도 못 잤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42|046|그건 그전부터 해 왔던 술책이야, 그 여자는 자네를 아직 실컷 놀려 먹지 못해서 그래.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43|046|당신은 정말 언젠가는 정치에 나서겠죠, 잭?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44|046|그게 대체 지금 내가 말한 것과 무슨 상관이라는 거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45|046|그런 사람들이 어디 있어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46|046|좋아요, 난 내가 지옥에 있지 않다는 걸 알아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47|046|비켜요, 소리 지를 거예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48|046|앉아 봐, 요게 왜 이렇게 내숭을 떨고 이러냐!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49|046|안 돼, 무슨 일이 있어도 학교만은 마쳐야 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50|046|니가 티켓 끊었니?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51|046|아니, 아니야, 아가씨가 훔쳤다는 것이 아니고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52|046|얘가 육천 원씩이나 뭉개고, 그만 쳐!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53|046|빨리 패나 돌려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54|046|야, 너 춤 한 번 춰.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55|046|블루스 하나는 끝내주잖아.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56|046|왜 이래요, 언니!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57|046|밥도 안 먹고 빈속에 깡술만 마시고!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58|046|어쩌려고 이러냐고요, 정말!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59|046|장사 때려치울 거예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60|046|앞으로 세영일 어떡할 셈이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61|046|세영이가 잘못된 것은 걔 책임만은 아니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62|046|사랑하는 사람을 방치해 두고 도움까지 받아 온 그쪽의 책임도 커, 안 그래?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63|046|아름다운 진주는 진흙 속에 묻힌 상한 조개 속에서 나온대.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64|046|지금도 늦지 않아, 민수가 따뜻하게 감싸만 줄 수 있다면 그 아이도 얼마든지 행복하고 아름다워질 수 있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65|046|놀랍군요, 미스 애거서 스탠호프가 남동생과 살기 위해 도시로 이사 간다는 사실에 대도시 신문이 그렇게 관심을 보이다니.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66|046|그렇다면 너무 늦게 오신 거 아닌가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67|046|미스 앨리슨은 죽은 지 십 팔 년이나 됐어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68|046|그녀의 시를 출판한 건 가족들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69|046|왜냐하면 니가 나를 너무 심각하게 만드니까.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70|046|앤을 외부인이라 생각하지 마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71|046|그녀가 일하는데 니가 온 거지, 앤이 방해한 게 아니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72|046|저 사람 어디에서 왔지, 뭘 원하는 거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73|046|하지만 상관없어, 이제 이런 것들 좀 직접 싸지 말아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74|046|어머니의 찻잔 세트?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75|046|자, 이 기자란 작자와 너 도대체 무슨 관계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76|046|이 기자와 무슨 관계냐니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77|046|앨리슨 고모의 방을 둘러봤어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78|046|그리고 사람들이 그녀에 대해 하는 말도 안 되는 말들을 해 줬어요, 그게 다예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79|046|그곳에 지푸라기를 가지고 올라갔니?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80|046|이 집을 태울 정도로 유용한 일이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81|046|그리고 애거서도, 이제 더 이상 여기에 둬서는 안 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82|046|이 집을 우리가 그대로 유지하는 한 애거서 고모는 안 떠날 거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83|046|그 불을 끄지 말걸 그랬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84|046|그럼 됐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85|046|이 모든 혼란에, 게다가 이제 엘사까지 왔으니.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86|046|덕호 왜 이래?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87|046|웃지 마, 장난이 아냐, 아저씨가 묻는 대로만 얘기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88|046|그래서 장례도 하지 않을 셈이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89|046|나보다 더 비참한 남자라면 이까짓 몸 팔았다는 과거는 아무것도 아닐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90|046|나도 알고 있네, 우리 오씨 파는 그자를 두려워하고 있으니까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91|046|실은 오씨 파 밑에서는 불신임을 받고 있죠.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92|046|나는 무식한 사람입니다, 대학 공부를 하지 않아서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93|046|제가 온 이유는 용적률 때문입니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94|046|마뉴시카의 용적률 말인가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95|046|음, 당신께서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96|046|당신은 혼자 사는데 방은 여섯 개나 되지 않습니까.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97|046|마뉴시카는 하녀이지 않습니까.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98|046|그녀는 부엌에 딸린 방에서 십 육 아르신을 차지하고 있지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599|046|당신이 여성이 아니라면, 조야 데니소브나, 나는 당신이 천재라고 바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겁니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00|046|천재는 당신이지요, 지난 오 년 동안 나를 갈가리 찢어 놓더니 이제 와서 천재라니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01|046|모스크바는 주택 위기 상황이라는 것을 염두에 둬.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02|046|무얼 위해서 위협하겠니, 나는 점잖은 사람이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03|046|만약에 내가 국가안보부에 가서 니가 이 안락한 아파트에서 무슨 꿍꿍이를 하고 있는지를 신고하지 않으면, 내가 내가 아니지.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04|046|오빠는 초인종도 안 누르고 어떻게 들어왔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05|046|내가 모욕을 느끼고 떠나기를 원하는 거냐?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06|046|세상에나 바지가 없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07|046|그러면 그 트렁크는 뭐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08|046|카드들은 속임수를 위해 표시를 해 둔 거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09|046|그만둬, 아메티스토프, 오빠는 오 년 동안 어디를 떠돌아다닌 거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10|046|도대체 어떤 교활한 사람이 이 말을 했단 말이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11|046|그래요, 무척 교활한 사람이지!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12|046|사람들이 쓸데없는 말을 지껄여 대고 있지요, 그들이 말하길, 사람들이 아파트에 드나든다고 하더군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13|046|밤마다 폭스트롯을 춘다고 하던데요, 나로서도 드나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14|046|실례합니다만 아메티스토프 씨, 나는 걸어다니지, 헤매지는 않습니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15|046|귀족들끼리 사소한 일 아닙니까?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16|046|들어 본 적이 없다니, 유명한 펜젠의 성인데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17|046|만약에 당신이 내가 볼셰비키로부터 빠져나온 것을 알게 된다면 당신 머리카락이 곤두설 것입니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18|046|오, 맙소사, 당신은 말로 나를 너무나도 놀라게 하는군요, 선술집들은 더럽고 추잡해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19|046|풋, 너 왜 이래, 이봐, 니가 뭔데 나에게 명령을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20|046|먼저 내 의견을 물어봐야 하잖아, 내가 너한테 시집갈 건지 안 갈 건지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21|046|내가 너한테 계약서라도 적어 줬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22|046|저희는 삼 일 전부터 아버지 일행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23|046|그런데 뭐, 너 행복하지가 않아?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24|046|잘 알겠다, 나한테 물어본다면 그놈의 참사관한테서 손 떼라고 충고하겠다, 그놈은 사내자식도 아니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25|046|뭐야, 약혼을 아직도 끝내지 않았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26|046|삼 일 동안 너희는 그럼 그동안 무슨 짓을 하고 있었냐?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27|046|참사관을 이리로 불러와라, 나는 주방 처녀를 데려올 테니, 얼마나 번개같이 내가 약혼식을 거행하는지 그놈에게 보여 줄 테니 말이다, 술 몇 병 다오, 부르고뉴 와인이나 아니다, 리큐어로 하자.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28|046|우리 둘이 남아서 기다려야겠어요, 아버지가 아랫것들과 술을 마시면서 무슨 창피한 수작을 못 하시게.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29|046|또 한 가지, 우리 아버지가 말씀하시는 걸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30|046|예를 들면 아버지가 참사관에 대해 하신 이야기 같은 거 말예요, 아버지께서 농담으로 말했던 것을 사방팔방 떠벌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31|046|당신이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32|046|내가 조금 전에 말했던 것은, 당신도 그 자리에 있었지만, 아버지가 말씀하신 것처럼 그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 못했다는 그런 뜻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33|046|그러니까 대화를 나눌 만한 사람인가 하는 문제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거죠.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34|046|우리 약혼은 오래전부터 계획된 것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35|046|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 지내 왔죠.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36|046|나는 꽤나 활달한 성격이라 오히려 내가 쉽게 싫증을 느끼는 편이랍니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37|046|그렇게 말하지는 않았어요, 당신이 왜 나를 이해하려 들지 않는지 납득하기 어렵군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38|046|그럴 필요 없어요, 참사관이 지성인이고 온화한 사람이라는 걸 강조하고 싶었을 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39|046|그러니까 그분을 외모만 가지고 평가해서는 안 되고, 그분이 말하는 것이나 행동하는 것만으로 평가해서도 안 돼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40|046|그분은 나에게 관심을 많이 보이고, 내 눈빛만 봐도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금방 알아차리죠, 나는 그분을 상당히 존경해요, 당신 대단히 졸려 보이는군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41|046|푼틸라 나리, 좀 있으면 파장인데 저 사람은 별 일자리를 찾지 못했고 그래서 그나마 잘 풀릴 것 같습니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42|046|나리, 말참견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 저 사람은 쓸모가 없겠습니다, 저런 사람은 견뎌 내질 못합니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43|046|저 사람이 배겨 내지 못하면 나중에 도로 쫓아 버릴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아니면 저 사람 내일 보시든지.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44|046|그건 벌써 잊은 지 오래됐습니다, 그런 일에 신경 쓰지 않는 게 가장 좋겠습니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45|046|나리, 저 사람들은 계약서를 받고 싶어 하는데요, 나리께서 결정을 곧 내리신다면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46|046|재촉 좀 하지 말게, 커피 좀 천천히 마시게.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47|046|난 이놈의 인력시장에 오면 참을 수가 없어, 내가 말이나 소를 사려면 시장엘 가지, 그럴 때는 아무렇지도 않아.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48|046|하지만 자네들은 인간이란 말이야, 인간이 시장에서 거래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내 말이 맞지?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49|046|죄송합니다만, 푼틸라 나리, 그 말은 옳지 않습니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50|046|그럼 시장 바닥이든, 예배당이든 거래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곳이 시장이 되는 거죠, 전 어서 계약이나 빨리 끝냈으면 싶은데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51|046|마티, 자네 오늘 내게 화가 되게 났구먼, 그래서 이리 공적으로 일을 하는데도 나보고 옳지 않다고 그러지.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52|046|나를 잘 보게, 내 다리가 제대로 붙어 있는지, 아니면 자네 눈에는 당나귀 주둥이로 보이나?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53|046|그 뚱땡이가 저기 또 오는군, 저런 놈이 나타나면 일꾼들 사이에 못된 피가 들끓기 마련인데.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54|046|나중에 하죠, 이제 계약금을 정하시죠!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55|046|이러다 늦겠습니다, 지금 나리는 저 사람들을 붙잡고만 계십니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56|046|제가 보장하죠, 이 사람들은 계약이나 끝내길 원하고 있습니다, 저기 저 사람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57|046|저 사람이면 꽤 쓸 만할 겁니다, 직접 보시면 아실 겁니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58|046|저 녀석은 이런 인력시장에서 뭐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59|046|나리께서 신부님한테 약속하지 않았습니까, 수르칼라가 빨갱이 같으니 내쫓겠다고.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60|046|기회를 그렇게 많이 줬는데도 나를 그 정도밖에 이해 못 하고 있다니!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61|046|그렇군요, 참사관 나리와 약혼을 하시게 되는군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62|046|내가 왜 당신한테 이런 사사로운 묘한 문제를 털어놓는지 정말 알 수 없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63|046|이런, 마치뱅크스 씨, 내 타자기를 만졌군요, 안 그랬던 척해도 아무 소용이 없어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64|046|참 나, 이 키를 망가뜨렸잖아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65|046|그쪽은 이게 손풍금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군요, 아무것도 안 하고 핸들만 돌리면 곧바로 아름다운 연애편지를 써 주리라 생각했단 말이죠, 그렇죠?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66|046|내가 어떻게 알아요, 왜 나한테 묻는 거죠?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67|046|아, 당신은 분명히 성직자군요, 제임스, 철저한 성직자라고요.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68|046|일어나, 일어나, 게으른 녀석들!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69|046|부끄럽지도 않니, 여덟 시가 울렸어.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70|046|태양이 벌써 숲보다 높이 떠 있는데!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71|046|빛은 당연히 여기 있지, 벌써 한참 전부터 +EmotionStyle|D_A1_C_046|D_A1_C_046_0672|046|정오만큼이나 밝아, 덧창문이 닫혀 있지만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1_C_048.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1_C_048.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60ebdfd425b47bb66008d5ae91229b14eab60fd5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1_C_048.txt @@ -0,0 +1,622 @@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051|048|글쎄 제 힘으로 한다면 누가 뭐라나?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052|048|남들은 집에서 돈 안 갖다 쓰고도 아르바이튼가 뭔가로 잘해 나간다더구먼, 어째서 유독 저만이 어미 아비를 괴롭히느냐 말이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053|048|그렇게라니 어떻게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054|048|어디 근본적으로 대책을 좀 생각합시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055|048|도대체 이렇게 하고 어떻게 산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056|048|장사하고도 큼직한 실업을 하던 놈이 엉성한 점포를 벌여 놓아?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057|048|세상에서 박기철이는 영 죽었다, 이렇게밖에는 안 된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058|048|아버님 환갑이 낼모렌데, 저도 큰아들로서 생각이 좀 있어야 할 게 아니우?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059|048|나래도 학교 같은 데 나가겠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060|048|그것도 당신 자신이 싫다기보다 어머니가 싫어하시는 눈치니까 꺼리는 거죠?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061|048|쓸데없는 소리 좀 마우.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062|048|난 되레 내 개성이라는 걸 전혀 생각지 않는 부모에게 어떻게 대할 것인가 방책을 생각하고 있는 거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063|048|글쎄 오늘 밤엔 듣기 싫어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064|048|딴 말씀이 하고 싶으신 거죠?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065|048|직업이라도 안정된 걸 뭘 하나 가지고 술도 마셔야 할 게 아니냐.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066|048|니가 친구 좋아하는 줄도 알지마는 공술 얻어먹으면 갚아야 할 때는 없다더냐.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067|048|그리고 우리들 생활 자체가 고쳐졌다고 할 수 없어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068|048|제가 마치 잘못이라도 저질러서 살림이 줄어들고 저도 남처럼 잘되지 못하기라도 한 것처럼 말씀하시기에 아버지 말씀을 드린 것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069|048|듣기 좋은 얘기 아니야, 그만둬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070|048|진상이가 하니까 너도 한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071|048|이제 왔니?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072|048|그래 원을 풀어 재미있더냐?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073|048|아니 이거 렌즈가 깨지지 않았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074|048|물건 잃어버리지 않으면 부수고, 나이 이십이 훨씬 넘어 대학을 졸업하게 된 놈이 언제나 좀 미더워질래.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075|048|야, 그게 얼마짜린 줄이나 도대체 아니?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076|048|팔자에 없는 무슨 국회의원은 해 보겠다고 두 번씩이나 나서서 미끄러진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077|048|살아갈 일이 걱정되지도 않니?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078|048|여기가 박기철이 집인 게 틀림없겠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079|048|여러 말 할 것 없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080|048|이 집은 몰수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081|048|가재도구 일체 친일파 반동분자의 재산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유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082|048|내일 또 오겠는데 딱지만은 붙이고 가야겠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083|048|모처럼 생각해서 말씀하셨는데 아직 팔 생각 없어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084|048|그 앞에까지 같이 가셨다고 해서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085|048|이거 보세요, 다른 웬만한 선상에 떠오르는 사람들, 대차 관계 원한 관계 거래 관계, 이런 사람들이 다 알리바이가 성립되는 거예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086|048|그건 내가 말씀드렸다시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087|048|뭐라고요, 정말 오늘 당신 이상해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088|048|내 희곡을 알지도 못하면서 벌써부터 싫어하시거든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089|048|이것은 의사 선생님이 영원한 물질의 아버지, 악마 앞에서 모자를 벗은 거예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090|048|마셴카가 온 정원을 뒤지며 저를 찾고 있어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091|048|오늘 우리는 호밀을 운반하는 날이라 일꾼들이 모두 바쁩니다, 어느 말을 타고 가실 것인지 부인에게 여쭤 봐도 될까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092|048|외출용이오, 마구는 어디서 구하죠?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093|048|어머니와 저는 그 사람 때문에 이렇게 매번 다투고 있는데, 지금 그 사람은 거실이나 정원에서 우리를 비웃고 있지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094|048|니나를 부추기고, 그녀에게 자기가 천재라는 것을 확신시키려고 애쓰고 있을걸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095|048|너는 내게 불쾌한 말을 하는 게 즐거운 모양이구나.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096|048|난 그분을 존경하고 있으니, 제발 내 앞에서는 그분에 대해 나쁘게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097|048|어머니는 저도 그 사람을 천재로 여겨 주기를 바라지만, 죄송하게도 저는 거짓말할 줄 몰라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098|048|재능은 없고 자부심만 강한 사람들은 진짜 재능 있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게 없지.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099|048|그렇다면 결국 여러분이 해야 하지 않을까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00|048|말해 봐요, 우리가 끝내겠다 하고.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01|048|총독님은 아주 점잖고 너그러우며 인내심 있는 분이었죠.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02|048|제가 당신을 아는데, 당신은 농담을 아주 잘하는 분이군요, 지금부터 삼 일 내에 당신이 어떻게 총독님을 골탕 먹였는지 알게 될 겁니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03|048|나중에 프롬프터가 의상실에 있는 화려한 침대에 그 친구가 누워 있는 걸 발견했죠.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04|048|셋째를 낳고도 못 잊어 찾아 헤매던, 그리고 끼니가 어려운데도 단돈 몇 푼만 생기면 신문 광고 내서 찾던 사람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05|048|그 여자가 지금까지도 수절하고 당신만을 기다렸답디까?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06|048|미친 소리 그만하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07|048|태어날 바엔 좋은 땅에서 태어날 일이지.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08|048|어머니, 옷을 왜 이리 길게 만드셨어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09|048|내 딸이 매년 봄마다 이 인치씩이나 커 가는데 난들 어쩌란 말이냐?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10|048|그 일이 내게 기쁨을 주는데 그게 내 탓이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11|048|좋을 대로 생각하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12|048|학생은 내가 차례로 하는 상세한 질문에 대해서 하나씩 간단하고 겸손하게 예나 아니요로 대답해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13|048|자네는 아버님의 목소리도 알아채지 못하나?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14|048|현금 일 페니히라도 가진 사람이라면 그를 보고 웃지 않지.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15|048|익살꾼은 그대로 내버려 두시고요,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 주세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16|048|우린 일을 해 왔지 우리의 힘을 바쳐서, 세월을 바쳐서.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17|048|아버지를 공경할지어다, 아버지가 죽었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18|048|아버지 오셨을 때 그런 소리를 한번 해 봐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19|048|몇 년 동안 뭔가가 너의 눈 속에 숨어 있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20|048|식탁을 다 차려 놓을 때까지?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21|048|저분이 우리 새엄마란 말이죠?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22|048|일부러 거짓말하는 거라고 말할 거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23|048|저주 받을 그놈의 형들이 지옥의 길로 가 버렸으니 이제 이븐밖에 안 남았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24|048|그러니까 이븐에게 농장을 남겨 줄 거란 말이죠?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25|048|아니면 내가 죽을 때 농장을 불태우고 잿더미가 되는 걸 지켜볼 거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26|048|당신 머리가 좋은데, 그래, 그냥 두지, 뭐.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27|048|내 혈육이고 내 거야, 내 아들이 내 것을 가져야 돼, 그러면 그건 영원히 내 거야, 내가 땅속에 파묻혔어도.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28|048|내가 지금 말한 것 듣고 뭔가 깨달은 게 있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29|048|아무것도 몰라, 결코 모를 거야, 나를 살려 줄 아들을 못 낳는다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30|048|아들을 낳을 거예요, 약속해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31|048|언제든지 속여 먹을 수 있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32|048|오늘 기분이 좋다, 이거지?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33|048|어디서 술 훔쳐 먹었니?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34|048|아뇨, 할 수 있어요, 곧 내려올게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35|048|오늘은 일을 못 하겠어, 마음이 안 내켜.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36|048|그런 불공 그만하고 차라리 염라대왕이나 매수하라고.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37|048|나도 부처님 대신 공양주나 모시는 이런 절엔 더 이상 머물고 싶지 않군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38|048|도대체 그 고뇌란 게 뭐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39|048|정체나 밝혀 봐.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40|048|알겠어 병진 씨,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은 말리지 않겠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41|048|그런 소릴 하려거든 토굴 속에서 누에처럼 한평생을 지내야지, 절집에서 시줏밥이나 얻어먹지 말고.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42|048|아래층의 모든 게 안전한지 확인해야겠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43|048|얘야, 셔터를 단단히 잠가야 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44|048|쉬, 소리치지 말아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45|048|안 그러면 총에 맞을 거니까, 말을 잘 들어요, 그러면 해치지 않을 거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46|048|잘 들어요, 소리를 질렀다간 권총이 발사될 테니.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47|048|불을 켜고 모습을 보여 줘요, 알겠어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48|048|아가씨, 모두 그렇다오, 모두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49|048|할 수만 있으면 목숨을 오래 부지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50|048|나를 쏠 거죠, 내가 죽는 걸 무서워하는지 어떻게 아세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51|048|당신네 나라 기병대들이 아름다운 당신의 방에 들이닥쳐서 나를 돼지처럼 도살할 겁니다, 나는 악마처럼 싸울 거니까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52|048|그들은 오락거리로 삼기 위해 나를 거리로 끌어내지 못할 겁니다, 나는 그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알아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53|048|지금처럼 옷을 입지 않은 상태로 그런 사람들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나요, 사람들에게 보일 만하지 않죠?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54|048|자신을 죽음으로부터 막아 줄 존재가 당신밖에 없는 남자에게는 너무 좋은 무기죠.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55|048|들었죠, 저 불한당 놈들을 이곳에 들이닥치게 하면 당신은 그 모습으로 그들을 맞아야 할 거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56|048|그러시겠죠, 당신은 우리의 자유를 강탈하도록 세르비아인들을 부추겨 놓고 그들의 군대에서 장교 노릇을 하는 오스트리아 사람 중 한 명이군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57|048|우리가 그들을 얼마나 증오하는지 아세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58|048|당신의 권총이오, 줄곧 그 장교의 얼굴을 노려보던 그 권총이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59|048|저는 십 사 년 복무했답니다, 당신네 군인들 절반은 전에 화약 냄새를 맡아 본 적도 없을걸요, 그런데 어떻게 당신네 군대가 우리를 이긴 거죠?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60|048|자 자, 보세요, 기관총 세례 앞에 기병대 연대를 돌진시키는 게 전문가가 할 일인가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61|048|기관총이 불을 뿜었다가는 어떤 사람이고 말이고 오십 야드 이내에도 다가갈 수 없다는 게 너무나 자명한데도?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62|048|나는 그 광경을 보고 눈을 의심했어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63|048|흥, 그 불쌍한 친구가 자신의 말고삐를 잡아당기는 모습을 봤어야 했는데.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64|048|그럼 그가 다른 자들보다 먼저 도착해서 죽고 싶어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65|048|그들은 자신들이 발사체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싸우는 것이 소용없다는 것을 알아요, 그들의 부상은 거의 다 말들이 서로 부딪치는 바람에 다리가 부러져서 생기는 거예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66|048|아가씨가 오늘 처음 돌격한 군인을 봤다면 그런 말을 했을 거예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67|048|하지만 당신이 저를 유도한 건 잘한 일이었나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68|048|맞아요, 이 사람이 돈키호테예요, 한 치의 의심도 없어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69|048|당신은 나의 적이에요, 그리고 당신의 운명은 나의 처분에 달려 있죠.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70|048|니가 이 집안과 불화를 일으킨다면 나는 너와 절대 결혼할 수 없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71|048|루카, 너에게서 상식을 기대했어야 했는데.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72|048|배신한 죄로 쫓아내겠지, 니가 하는 이야기를 누가 믿기나 하겠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73|048|누가 너에게 또 다른 일자리를 주겠어, 이 집안에서 누가 너와 감히 다시 이야기하고 싶어 하겠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74|048|당신은 하인의 영혼을 가지고 있군요, 니콜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75|048|폴, 오스트리아인들이 강제로 평화조약을 맺도록 내버려 두었어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76|048|이 모든 씻는 행위가 건강에 좋을 리가 없어, 그것은 자연법칙을 거스르는 행동이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77|048|당신은 여전히 영혼까지 미개인이네요, 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78|048|당신이 러시아 장교들 앞에서 품위 있게 행동했기를 바라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79|048|난 정말 교양 있는 사람들은 그런 것쯤은 보지도 않을 거라 생각해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80|048|그게 당신이 나에게 직접 이야기할 이유가 되나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81|048|나는 아니에요, 당신이 가게를 차리게 되더라도 당신은 단지 누군가의 하인이 아닌 모든 사람의 하인이 될 거예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82|048|니가 이 파운드나 되는 가짜 검은 머리를 달고 다니고 다른 불가리아 여자애들처럼 입술과 볼을 붉게 칠하는 짓을 그만두게 한 게 누구였지?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83|048|누가 손톱을 손질하고 손을 깨끗이 하고 멋진 러시아 여자처럼 우아한 모습을 하라고 가르쳤지?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84|048|그것은 스위스의 황제에게 준 것이 아니에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85|048|허, 그렇게나 많이, 사람 놀라게 하는군.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86|048|이리 줘, 책 망가뜨리지 말고.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87|048|어머머, 내가 좀 본다고 책이 어떻게 되나?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88|048|이젠 책도 안 보여 주려고 그러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89|048|그럼 왜 그래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90|048|뭐야, 정말 못돼 먹었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91|048|앞뒤 안 가리고 뭐하는 짓이에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92|048|애들도 다 컸는데, 애들이 보기라도 하면 무슨 망신이라고!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93|048|그 애는 뭐하러 불러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94|048|어떻게 그렇게 다른 사람 생각은 안 한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95|048|아가씨 병이 도련님 때문에 났다고는 하지만, 원인을 따지고 보면 이게 다 나리 때문에 벌어진 일 아닙니까?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96|048|왕리, 분명히 알아들을 수 있게 말해 보거라, 꾸짖지 않을 테니.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97|048|지금이 몇 신데, 이 늦은 밤에 잠도 안 주무시고 이런 장난을 치세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98|048|깜짝 놀랐잖아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199|048|다짜고짜 그렇게 욕하시는군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00|048|그래요, 유곽 기생이 고귀할 리야 없겠죠.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01|048|하지만 제가 못된 짓을 벌였다니, 대체 누가 그런 거짓말로 절 모함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정말 억울하네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02|048|난 또 무슨 대단한 일이라고, 리젠자이 일이었군.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03|048|어서 나가 보셔, 무단 침입으로 잡아넣기 전에.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04|048|나 욕할 줄 몰라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05|048|고운 말 좀 씁시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06|048|그런 거 없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07|048|시인 아니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08|048|자꾸 이런 식으로 나오면 너 붙잡아 간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09|048|너 참 뻔뻔하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10|048|지금 우리 회의 중이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11|048|미스 김 다시 전화 없지?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12|048|지금 이 판국에 어떻게 책임을 져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13|048|밤잠 못 자면서 뛰는데.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14|048|당신이 한 말 난 잘 모르겠어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15|048|아빠가 앞으로 점을 보지 말라고 해서 안 하겠다고 했잖아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16|048|관음보살한테도 물어봤다고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17|048|무슨 보살이니, 점쟁이니 하는 것들은 모두 사람을 속이는 것들이라 믿을 게 못 돼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18|048|그 사람에게 뭔가 나쁜 점이 있어서 그러세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19|048|그럼 도대체 무엇 때문이에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20|048|그래, 그건 나도 알고 있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21|048|그게 무슨 말이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22|048|가려고 하는 그곳, 정말 좋은 점이 많냐?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23|048|해야 할 말이 또 뭐가 있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24|048|도망갈 수 없습니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25|048|이 사람이 다리 철거 안 하면 그만인데.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26|048|아무리 해도 빌려주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27|048|그렇습니다, 저도 난처한 일이란 걸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28|048|몸은 늙어도 마음은 늙지 않는 건가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29|048|그래요, 그런 생리적인 변화는 차라리 젊었을 때 겪는 편이 낫겠죠.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30|048|여기는 전에 살던 성내와는 달라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31|048|대체 무슨 병인데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32|048|아니 여보게, 자넨 왜 부인 의사를 무시하고 집 안에다 가둬 두나?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33|048|자네 부인은 왜?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34|048|아, 내 경우는 그게 처의 의사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35|048|또 집안에 어른도 안 계시고 하니까 집을 비워도 곤란하고, 하지만 자네 처지는 부인께서 직장을 가지셔도 괜찮을 환경 아닌가.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36|048|게다가 자네 자신이 못마땅하다기보다 자네 자당께서 싫어하시기 때문이라면서?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37|048|그렇다면 차라리 하나에서 열까지 부모님 뜻을 받들어, 소위 효자라도 되게.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38|048|그런데 자넨 분명치가 않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39|048|자네들 부부 중심도 아니고 말이지, 그런가 하면 어머님 아버님께 말대답도 곧잘 하는 모양이고, 요컨대 효자도 아니고 애처가도 아니고 양쪽을 둥글둥글하게 잘 꾸려 나가는 것도 아니고 자네 자신에게 충실한 것도 물론 못 되고 말이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40|048|어딘데, 혹시 자네 회사는 아닌가?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41|048|안 된다고 그러지 않았냐 글쎄.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42|048|가까운 데 어디고 당일로 갔다 온다면 좋지만 험한 세상에 무슨 캠핑이냐 캠핑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43|048|젊어서 모험도 좀 하고 고생도 좀 하는 게 좋지 않아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44|048|이왕이면 젊어서?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45|048|니가 지금 몇 살이냐, 스물 셋, 옳아, 그러니까 어린애 아니란 그 말이지?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46|048|그러나 내 보기엔 아직 어린애다, 너 또래 다른 애들보다 연약하고, 대학만 졸업해라, 그러면 어디든 맘대로 보내 줄게.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47|048|너희들은 왜 또 보채는 거냐?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48|048|당신은 자기 몸을 아끼지 않아요, 그게 괜한 고집이라는 거예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49|048|난 쉰 다섯이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50|048|당신은 고상하게 나이 들어서 아직도 여자들이 좋아해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51|048|그래, 당신은 뭘 더 원하는데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52|048|만약 어느 사회에서 사람들이 배우를 사랑해서 그들을 응대할 때 예를 들어, 상인들과 다르게 응대하는 건 당연한 일이에요, 그것은 이상주의지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53|048|코스탸, 창문을 닫아라, 그러지 않으면 바람이 불어올 거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54|048|이 벽에 많은 돈을 탕진했지, 그리자이유 보일처럼 우리의 슬픔이 온 나라를 뒤덮지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55|048|자네들을 부를 때 난 자네들을 구속하지 않았어, 자네들은 새로운 자유 속으로 들어가려고만 했지.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56|048|성스러운 초의 희미한 불빛을 비춰 난 자네들에게 성당 이미지를 보여 줬고, 자네들은 한목소리로 내게 말했지 마놀레,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자네들은 나한테서 어떤 해방을 기대하고 있나?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57|048|어떤 말도 자네들 신념과 맞바꾸진 못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58|048|기억의 지배자는 없어, 그 어디에도.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59|048|아, 우리 건장한 남자분들, 아무도 내게 예를 표하지 않는군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60|048|그래도 나는 기타 줄로 만든 채찍이 될 거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61|048|선박용 굵은 밧줄로 만든 채찍.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62|048|난초에서 뽑은 실로 만든 채찍.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63|048|나는 가면을 혐오하니까, 너에게서 가면을 벗겨 내는 데 성공했으니까.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64|048|프로테이지는 무생물에 한해서만 말할 수 있습니다, 정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어쩔 수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65|048|이건 내 개인적인 소견입니다만 한 핏줄이 아니더라도 이산의 고통을 덜 수 있다면 유대를 갖고 사는 것이 더 인간적이며 문화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66|048|더러는 혈연의 관계가 부정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정으로 살아가는 분도 있으니까요, 더구나 세 분의 결과가 이처럼 거의 확실한 것은 천 만 명 중의 하납니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67|048|그래요, 이제 당신이 물러 터졌어요, 이븐 말이 그거예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68|048|아버지는 농장을 훔치려고 엄마와 결혼했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69|048|아저씨, 여기 연극하는 데예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70|048|내가 연극하는 덴 줄 모르는 줄 알아?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71|048|여기서 연극한다는 얘기 듣고 왔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72|048|연극 때문에 미쳐서 집 나갔다고.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73|048|어른 공경할 줄 알아야지.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74|048|여보세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75|048|가십시다, 취하셨구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76|048|손자 있을 만한 델 아니까.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77|048|예, 하여튼 남의 업무 방해하지 말고 가시죠.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78|048|생기긴 멀쩡하게 생긴 녀석들이 부모 속 썩이는군!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79|048|너희 부모들은 너희들 때문에 애간장이 탄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80|048|내 손자는 이런 덴 안 와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81|048|남의 극장에 무단 침입해서 소란을 피우셨어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82|048|뭐가 볼레테한테 달려 있다는 건지 생각해 봐.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83|048|아이쿠!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84|048|약주가 과하신 것 같은데 수도하는 도량에서 밤늦게 이러시면 어떡합니까?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85|048|왠지 불안해서.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86|048|그럼 이게 뭐지?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87|048|두 번째 방법.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88|048|출동을 거부하고 연대 내에서 봉기하자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89|048|이십 일 시 오십 분에 인사계 사무실로 전원 집합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90|048|각 중대 세포 위원들에게도 연락하고.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91|048|그럼 이따 만나!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92|048|김 중위님!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93|048|큰일 났어요, 큰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94|048|병사들이 도망쳐서 읍내로 가고 있어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95|048|두 개 대대가 봉화산에서 선평리 일대에 걸쳐 순천을 포위하고, 두 개 대대는 서북쪽으로부터 압박해 오고 있습니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96|048|주력부대를 즉시 출동시켜 방어선을 구축하시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97|048|도대체 왜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98|048|광양으로 빠져 백운산으로 들어가는 게?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299|048|불만 질러 놓고 우리만 빼자는 거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00|048|그보다 너도 얼른 피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01|048|검은 안경 그 사람이 너를 잡을라고 읍내를 샅샅이 뒤지고 있대.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02|048|십 사 연대 반란군 주동자들하고 내통했다고.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03|048|너랑 너희 아버지 때문에 어머니랑 동생들까지 사라진 거라고 하더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04|048|다시 기억할 때예요, 자, 이름?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05|048|가족, 가족 관계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06|048|벼룩을 왕창 선물해서 내 다리를 벌집으로 만들어 놨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07|048|난 누구 앞에서 날 보일 필요가 없거든.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08|048|기분 전환이 필요하시다, 이거지!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09|048|그들에겐 더위가 문제 되지 않아!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10|048|불길 속에서 밀을 베.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11|048|왔다 갔다라도 하게 밀을 베고 싶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12|048|그러면 우리를 물어뜯는 것을 잊어버리게 될 거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13|048|뭘 잊어버려야 하는 건데?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14|048|더위 먹었나 봐.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15|048|난 비가 오고 서리가 내리는 십 일 월이 왔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16|048|이놈의 끝날 것 같지 않은 여름만 아니면 뭐든 좋겠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17|048|그리고 다시 돌아올 거고.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18|048|생각할 수도 없고 생각해서도 안 될 일이 있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19|048|베르나르다, 이제 그 대화는 그만둡시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20|048|내 딸들 마음은 평온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21|048|이제야 다시 입을 다물었군.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22|048|그렇다면 당신에겐 다행이죠.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23|048|그 남자 내버려 둬!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24|048|그 사람은 앙구스티아스 언니랑 결혼할 거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25|048|그만둬, 빅토르, 이런 대화는 지겨워.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26|048|넌 바보 같은 말을 하게 만드는구나.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27|048|우선 난 신경이 예민하니까, 그게 날 진정시켜 줄 거예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28|048|넌 좀 쉬어야 해, 토토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29|048|이 로다놈은 우리 배만 아프게 했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30|048|조금 전에 내가 고백했던 것과 같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31|048|난 미래가 마침내 윤곽을 잡아 간다는 예감이 들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32|048|오, 그건 단지 예감일 뿐이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33|048|내가 세금을 낸다고 가정해 봅시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34|048|물론 그렇게 하겠다는 건 절대 아니고, 그냥 논쟁을 위해서 말하자면 그렇다는 이야기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35|048|정부가 그 돈을 가지고 뭘 하죠?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36|048|외국인들이 여기 와서 당신이 가진 것을 모두 빼앗을 수 있습니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37|048|정부가 육군과 해군을 어떻게 유지한다고 생각하세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38|048|아야, 제발 좀 물어뜯지 마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39|048|제발, 똑똑하게 굴라고, 이제 사기꾼은 물러가도 될까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40|048|웃기는 너의 그 꼴을 내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듯하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41|048|날 그런 눈으로 바라보지 마, 가, 가라고!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42|048|그리고 벵골의 불꽃.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43|048|뭐라고 했니 너 지금?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44|048|감히 또다시 그런 말을 해 봐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45|048|마녀, 늙은 마귀할멈.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46|048|그저 그럭저럭.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47|048|그 제빵인, 문제가 있는 사람 아니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48|048|자타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을 가지고 왜 또 새삼스럽게 이러시는지, 몇 년 전 유해한 빵을 제조해서 말썽 빚은 제빵인 아니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49|048|그러나 유해한 빵은 아니었어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50|048|어떤 근거에서 유해한 빵이라는 겁니까?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51|048|해로운 빵이니까 말썽을 빚었지.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52|048|유해하지 않다면 왜 말썽을 빚었겠소.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53|048|전국 빵 경연제에 출품한 빵 말이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54|048|다른 제빵인의 빵을 출품하면 당장에라도 식빵 판매 허가권을 따낼 수 있단 말이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55|048|다른 제빵인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56|048|그렇소, 다른 사람이 만든 빵.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57|048|질은 관계없어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58|048|하지만 우리는 여러 해에 걸쳐서 빵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고, 빵 제작을 함께해 왔어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59|048|물론 의리를 생각해선 그럴 수 없겠지만.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60|048|색다른 빵은 유해한 거요, 왜냐?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61|048|색다르단 이유로 소비자를 당황하게 만드니까.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62|048|그리고 현재 판매되고 있는 빵은 완벽하게 도덕적인 빵이니까.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63|048|빵으로 다른 효과를 바라는 것은 빵을 왜곡하는 겁니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64|048|제빵 관계 종사자를 포함한 일반인 참관하에 공개 심사라면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65|048|우리가 이렇게 함부로 집어 던지기야 하겠습니까.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66|048|제발 빵을 정중히 다뤄 주십시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67|048|그럼 빵의 상호 존중을 위해서라도 일반인 참관하에 공개로 심사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68|048|빵 경연제 심사 과정에 어떤 의혹이 없지나 않은가 해서,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나 본데, 그런 의혹을 불식시키는 의미에서도.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69|048|네, 비공개 심사니까, 비공개란 감추어진 상태 아닙니까.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70|048|아니, 이 빵은 작년의 그 빵과 똑같은.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71|048|아, 네, 기억납니다, 그 골치 아픈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72|048|맞아요, 역사를 왜곡한 빵!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73|048|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해 범하고 있으니 정말 우려되는군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74|048|제 소견으로는 그 제빵인의 의도가.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75|048|역사에 대한 왜곡이 아니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76|048|앉으세요 이쪽으로.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77|048|어머니가 안 계실 때 제가 헤이즐과 피터네 집에 갔다 왔다는 이야기는 애니한테 들으셨죠?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78|048|니가 누구에게 가서 밤을 보내고 오는 일은 없잖아.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79|048|그 집에 안 갔다고?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80|048|저 여자 정말 못 봐 주겠어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81|048|네, 뭔가 괴상한 면이 있어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82|048|남편의 죽음으로 처참한 모습인 걸 보니 그래도 옛날보다는 그녀를 약간 좋아하는 쪽으로 마음이 움직였어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83|048|네, 정말 너무 안 좋아 보이죠?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84|048|닥터 블레이크 말로는 조심하지 않으면 그녀 자신도 앓아누울 거라는군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85|048|그렇게 감정이 풍부한 사람인 줄 전혀 짐작도 못 했어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86|048|미안한 말이지만 그건 말도 안 돼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87|048|내가 평생 동안 에즈라 매넌을 알아 왔지만 아는 사람들에게는 그가 얼마나 순수하고 소박한.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88|048|물론이죠, 닥터 블레이크.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89|048|제 아내가 제 말을 오해했답니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90|048|아마 제가 어쩌면 실수로 미시즈 매넌을 언급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91|048|내가 아는 건 이 마을을 통째로 준다 해도 나는 저 집에서 밤을 새우지는 못 하겠다는 거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92|048|악령이라는 게 분명히 있는 거야, 내가 점검을 하러 낮에 들어갔을 때도 느껴지더라, 벽에서 뭔가 썩어 가고 있는 것 같은!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93|048|저를 그냥 놔두십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94|048|망망대해에 표류하는 난파선과도 같다느니 하면서 엄살을 떨겠지.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95|048|그런 사설을 거리에서 하는 것이 아니냔 말이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96|048|이 친구야, 두들겨 패서 납작한 넙치를 만들지 않았다면 내 부하들이 아주 근무 태만인 거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97|048|이 애송이가 앞발만 내밀면 스테이크를 얻어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군.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98|048|그자가 어제 또 왔었나? 내가 없을 때만 오는 자 말이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399|048|마치 내가 백만장자나 되는 듯이 딸을 내주려 하는군.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00|048|내 딸은 나에겐 배고픈 자의 빵과도 같아.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01|048|조너선, 당신은 한마디로 교양이 없어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02|048|그자의 이름이 대체 뭐야, 그 신사 양반 말이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03|048|그렇게 점잖으신 분이 우리 둘을 오징어 호텔로 초대해서 스텝 댄스를 추자는데 주책없이 호적등본을 보여 달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04|048|아하, 쓸데없는 소리, 짐을 싸다니.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05|048|폴리, 난 당신이 변덕 부리는 걸 싫어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06|048|스코틀랜드 야드에는 내 혐의 사실이 전혀 없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07|048|내가 떠나야 된다면 당신이 사업 운영을 떠맡아야 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08|048|루시, 도대체 당신은 인정도 없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09|048|그걸 가지고 그 미련한 계집년이 사방팔방 돌아다니며 나와 결혼했다고 나팔을 불어 대.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10|048|의심할 여지가 없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11|048|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나요, 이런 여자와는 어쨌든 아무도 상대를 않는다고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12|048|무엇인가 옳은 점이 있었다면 그녀의 어머니가 나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지는 않았을 거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13|048|어머니로서 그렇게 다룰 수 있는 것은 기껏해야 난봉꾼이지 사위는 아니거든.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14|048|너희들 아마 매키스 관계로 받을 돈 때문에 온 모양이구나.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15|048|그래요, 매키스 씨를 체포하는 대가로 받기로 한 사례금을 못 받는다는 말씀이군요, 부인?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16|048|그럼 그 이유가 뭐죠, 부인 마님?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17|048|필치, 이 숙녀분들을 문밖으로 안내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18|048|우리는 더더욱 준비를 못 했습니다, 전혀!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19|048|내가 부인의 요구대로 지불하리라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20|048|난 은행에 들어가서, 요구했지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21|048|이 서류가 위조란 말인가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22|048|난 귀중품을 담보로 제공했지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23|048|왜 내 보석이 모조품이란 말인가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24|048|까만 머리에, 피부색도 검고, 난 남쪽 태생이에요, 토스카나 출신이에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25|048|모피, 비단, 화려하게 빛나고 사각거렸으며, 실내 공기는 온통 향수로 물결치고!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26|048|팔찌를 채워 달라고 했던, 당신의 손목은 맨살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27|048|이 갑작스러운 장내의 침묵 말이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28|048|내 돈을 이런 일에 허비할 생각은 없소.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29|048|능청맞은 뚜쟁이로군, 그건 나에게 맡기시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30|048|내가 여기서 어떤 꽃을 꺾든지, 꽃봉오리를 꺾든 장미를 꺾든, 키가 작든 날씬하든.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31|048|최고급이란 모든 것의 마지막 결정체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32|048|메뉴 중의 메뉴, 모든 중요한 요리 과정들을 마무리 짓는 거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33|048|물어야 알아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34|048|자디 거예요~ 다첸, 자디에게 쓴 편지에 무슨 헛소릴 했어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35|048|아무 말 안 했다고요~ 못 믿겠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36|048|확실히 또 불평했겠지, 즐겁지 않다고!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37|048|후방으로 피난 온 뒤 더 답답해졌다고 말했을 뿐이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38|048|당신은 또 잔소리 병에 걸렸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39|048|우리의 빈궁한 삶에 대해 쓸 때, 아무 생각 없이 몇 마디 쓴 거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40|048|아무 의미 없어, 다만 글을 거기까지 쓰고 나니 과장되게 묘사할 수밖에 없었지.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41|048|화살이 시위에 놓여 있으니 쏘지 않을 수 없었던 거지!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42|048|당신 잊었어~ 여기 쓰촨 제품이 가장 저렴하다고!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43|048|당신의 이런 계획, 하나하나 모두 좋아, 다만 하나가 빠졌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44|048|아까워, 이번에는 주소를 잘못 찾았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45|048|우리 이 나으리께서는 한 입만 적게 먹어도 야단법석이랍니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46|048|문제는 한 입 혹은 두 입 적게 먹는 데 있지 않아.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47|048|내일은 당연히 내일의 방법이 있지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48|048|우린 날마다 밀떡을 뜯어 먹었어, 엄청 맛이 없었지.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49|048|이 돈은 식당 열려고 남겨 놓은 거예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50|048|식당 일은 나중에 이야기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51|048|요 몇 년간 쉬만은 아주 타락한 생활을 했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52|048|사람이 이렇게까지 빨리 변할 거라곤 생각도 못 했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53|048|타이리, 난 원래 장사할 생각은 결코 없었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54|048|이 조그만 식당도 이틀 뒤엔 문 닫을 거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55|048|지금 당신과 타이리는 뭔가 마음에 걸리는 게 있는 것 같습니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56|048|없습니다, 다만 늘 눈에 거슬려서 그렇습니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57|048|혼자서 자기 성격대로 할 수 없다는 겁니다~ 때로는 보편적인 사회 관습에 복종해야 합니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58|048|항상 큰길로만 다닌다면 반드시 지나갈 수 있으리라고 당신은 장담할 수 있습니까?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59|048|지름길로 가면 훨씬 빠릅니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60|048|그만두면 뭘 해서 먹고살려고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61|048|됐어요, 그 교장 월급이 한 달에 겨우 이십 육 위안인데, 자기 먹고살기도 벅차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62|048|이것 떼고 저것 떼면 여기 팁보다 못할걸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63|048|교사라니, 말할 필요도 없죠!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64|048|전방에 오래 있더니 거칠어졌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65|048|언니, 하루 종일 뭐가 그리 바빠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66|048|학교가 언니 한 사람을 위해 반 하나를 열 수는 없어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67|048|후방에서는 오히려 시간이 특별히 귀중한 것 같군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68|048|하인 아이고, 더 마시다가는 주보까지 마셔 댈 겁니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69|048|한바탕 소동이 일어날 거야, 반드시!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70|048|하, 사람이란 일생 만족을 못 하는군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71|048|지지리도 못난 이이가, 편지는 그래도 아주 열심이에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72|048|생각해 보세요, 버는 돈이 편지 쓸 만큼 충분한 것도 아니잖아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73|048|전 안 가요, 단념하는 게 좋을걸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74|048|사실은 안 오는 것도 괜찮죠!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75|048|아주 재밌나 보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76|048|재미는 무슨 재미, 이건 의무예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77|048|다첸이 엄청 화가 난 것 같던데!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78|048|우리 군대에 있는 사람인데, 그 사람 학생이었대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79|048|떠나는 일이 한마디 말처럼 쉬운 건가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80|048|타이리, 밖에서는 요즘 쑥덕거리고 있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81|048|나 같은 사람에겐 명예도 아주 중요하단 말이야, 만회할 방법이 있는데 오점을 남길 필요는 없지!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82|048|언니가 애국하는 게 질투 나세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83|048|양심에 어긋나는 말은 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84|048|난 타이리에게 말한 겁니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85|048|글쎄, 듣기 싫대도 그러세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86|048|온 그게 무슨 소리냐, 얘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87|048|글쎄, 그 철민이라는 사람의 친구 된다는 박영호한테 알아보았으나, 자기네들도 요즘은 통 모른다고 하니, 어데 가서 찾으란 말인가?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88|048|글쎄 이 사람아, 그 사람을 꼭 만나야 할 까닭이 무언가?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89|048|에이 사람도, 글쎄 우선 자네 부인의 행방부터 알아야 할 게 아닌가?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90|048|뭐, 이 사람아, 알고 있다니, 어디란 말인가, 거기가, 응?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91|048|당신은 그 나이에 물이 불어나는 강물에서 펄쩍펄쩍 뛰며 놀았었나?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92|048|당신은 또 무슨 말을 할 작정인데, 그 애가 접시를 안 닦아, 신발들이 반짝거리도록 왁스 칠을 안 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93|048|아내가 가까이에 있어요, 베르타!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94|048|유감입니다, 반지는 이해하지 못했어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95|048|삼 등급 수준의 평범한 접견을 수상 파티로 바꾸는 건 정말 불가능합니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96|048|수영장에 물을 대는 데는 매번 엄청난 비용이 들어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97|048|더 이상 고집 피우지 말아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98|048|우리 폐하께서 물고기들의 왕자를 접견한다 할지라도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대기 속에서 그를 맞으실 겁니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499|048|내 손은 축축하지 않아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00|048|하지만 기사 부인, 우린 지금 이론 체계에 대해 말하는 겁니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01|048|만일 부인에게 사마귀가 있다면, 사람들이 부인 마음에 들기 위해서 그것에 대해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를 부인에게 이해시키려는 것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02|048|나는 절대로 사마귀를 갖지 않을 겁니다, 한없이 기다려 보세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03|048|게다가 그건 메기와 닿아서 생기는 알레포 부스럼보다 덜 심각한 거예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04|048|이것들이 죽을 때 됐으면 곱게 가지, 어딜 달려들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05|048|산 사람 죽이고도 가져가는 세상인데, 죽은 사람 돈, 둘이서 나눠 가지면 또 어때?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06|048|동네 사람들끼리 왜 싸우고 난리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07|048|형사님, 저 할 말 있어요, 제 얘기 좀 들어 주세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08|048|미나, 안 돼요, 지금 말해야 돼요, 아주 중요한 얘기예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09|048|여기서 믿을 사람은 우리 두 사람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10|048|절대 우릴 의심하시면 안 돼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11|048|어떻게 붙잡아, 증거도 없잖아?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12|048|아, 어떻게?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13|048|오, 묘안을 좀 생각해 봐!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14|048|오, 넌 그걸 말이라고 하니, 둘러댈 게 뻔한데.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15|048|그래, 똑같아, 내 생각에, 이 두 종류의 피조물은.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16|048|향수 뿌린 편지를 써서 남편에게 보내는 거야, 뜨거운 사랑의 편지를, 물론 다른 여자로 위장해야지!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17|048|물론 거기 가 봐야지, 남편이 온다면, 확실한 거니까.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18|048|니 섬세함을 원하고 있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19|048|아, 넌 내 소중한 친구야, 그렇지?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20|048|내 사망 시점이라뇨, 아, 그건 아니죠!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21|048|그렇게 되면 전혀 이득이 없잖아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22|048|그야, 나겠지.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23|048|자네가 이 일에 대해서 일반적인 견해를 가졌다면, 그런 의심은 벌써 풀렸을 걸세, 용서해 주게.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24|048|그랬었군, 하지만 사실 있었던 이야기라 해도 남에게 말할 때는 더 보탰을 거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25|048|그렇다고 해도 말을 좀 보탠 것이 도리어 나에게 잘된 일이었을 거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26|048|그 애를 금지시킴으로써 당신을 금지시켰어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27|048|그렇게 아까웠다면 나눠 달라고 하지 않았을 거예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28|048|과자같이 달콤한 게 아니었지, 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29|048|싫증이 났습니까, 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30|048|달리는 게 재미있어서 그러나, 아니면 불쌍한 주인을 겁주는 게 재미있어서 그러나?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31|048|경찰이지, 그리고 이 내 목이 부러질까 봐 무서웠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32|048|편히 가시고 싶다면 버스가 있죠, 잘 아시잖아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33|048|운전기사를 고용한 건 시간을 절약해서 비싼 값으로 산 자동차의 가치를 내 보자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34|048|나는 이 차의 노예고, 또 자네의 노예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35|048|밤에는 빌어먹을 놈의 꿈까지 꾼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36|048|미제 증기 자동차라고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37|048|런던에서부터 우리하고 경주하고 있었군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38|048|그걸 미리 알았더라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39|048|어째서 저한테 말씀하지 않았어요, 태너 씨?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40|048|난폭했다니, 무슨 뜻인가!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41|048|나는 그것을 생각하느라고 밤새껏 한잠도 못 잤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42|048|그건 그전부터 해 왔던 술책이야, 그 여자는 자네를 아직 실컷 놀려 먹지 못해서 그래.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43|048|당신은 정말 언젠가는 정치에 나서겠죠, 잭?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44|048|그게 대체 지금 내가 말한 것과 무슨 상관이라는 거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45|048|그런 사람들이 어디 있어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46|048|좋아요, 난 내가 지옥에 있지 않다는 걸 알아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47|048|비켜요, 소리 지를 거예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48|048|앉아 봐, 요게 왜 이렇게 내숭을 떨고 이러냐!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49|048|안 돼, 무슨 일이 있어도 학교만은 마쳐야 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50|048|니가 티켓 끊었니?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51|048|아니, 아니야, 아가씨가 훔쳤다는 것이 아니고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52|048|얘가 육천 원씩이나 뭉개고, 그만 쳐!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53|048|빨리 패나 돌려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54|048|야, 너 춤 한 번 춰.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55|048|블루스 하나는 끝내주잖아.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56|048|왜 이래요, 언니!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57|048|밥도 안 먹고 빈속에 깡술만 마시고!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58|048|어쩌려고 이러냐고요, 정말!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59|048|장사 때려치울 거예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60|048|앞으로 세영일 어떡할 셈이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61|048|세영이가 잘못된 것은 걔 책임만은 아니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62|048|사랑하는 사람을 방치해 두고 도움까지 받아 온 그쪽의 책임도 커, 안 그래?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63|048|아름다운 진주는 진흙 속에 묻힌 상한 조개 속에서 나온대.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64|048|지금도 늦지 않아, 민수가 따뜻하게 감싸만 줄 수 있다면 그 아이도 얼마든지 행복하고 아름다워질 수 있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65|048|놀랍군요, 미스 애거서 스탠호프가 남동생과 살기 위해 도시로 이사 간다는 사실에 대도시 신문이 그렇게 관심을 보이다니.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66|048|그렇다면 너무 늦게 오신 거 아닌가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67|048|미스 앨리슨은 죽은 지 십 팔 년이나 됐어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68|048|그녀의 시를 출판한 건 가족들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69|048|왜냐하면 니가 나를 너무 심각하게 만드니까.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70|048|앤을 외부인이라 생각하지 마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71|048|그녀가 일하는데 니가 온 거지, 앤이 방해한 게 아니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72|048|저 사람 어디에서 왔지, 뭘 원하는 거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73|048|하지만 상관없어, 이제 이런 것들 좀 직접 싸지 말아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74|048|어머니의 찻잔 세트?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75|048|자, 이 기자란 작자와 너 도대체 무슨 관계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76|048|이 기자와 무슨 관계냐니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77|048|앨리슨 고모의 방을 둘러봤어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78|048|그리고 사람들이 그녀에 대해 하는 말도 안 되는 말들을 해 줬어요, 그게 다예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79|048|그곳에 지푸라기를 가지고 올라갔니?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80|048|이 집을 태울 정도로 유용한 일이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81|048|그리고 애거서도, 이제 더 이상 여기에 둬서는 안 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82|048|이 집을 우리가 그대로 유지하는 한 애거서 고모는 안 떠날 거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83|048|그 불을 끄지 말걸 그랬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84|048|그럼 됐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85|048|이 모든 혼란에, 게다가 이제 엘사까지 왔으니.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86|048|덕호 왜 이래?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87|048|웃지 마, 장난이 아니야, 아저씨가 묻는 대로만 얘기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88|048|그래서 장례도 하지 않을 셈이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89|048|나보다 더 비참한 남자라면 이까짓 몸 팔았다는 과거는 아무것도 아닐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90|048|나도 알고 있네, 우리 오씨 파는 그자를 두려워하고 있으니까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91|048|실은 오씨 파 밑에서는 불신임을 받고 있죠.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92|048|나는 무식한 사람입니다, 대학 공부를 하지 않아서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93|048|제가 온 이유는 용적률 때문입니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94|048|마뉴시카의 용적률 말인가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95|048|음, 당신께서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96|048|당신은 혼자 사는데 방은 여섯 개나 되지 않습니까.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97|048|마뉴시카는 하녀이지 않습니까.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98|048|그녀는 부엌에 딸린 방에서 십 육 아르신을 차지하고 있지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599|048|당신이 여성이 아니라면, 조야 데니소브나, 나는 당신이 천재라고 바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겁니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00|048|천재는 당신이지요, 지난 오 년 동안 나를 갈가리 찢어 놓더니 이제 와서 천재라니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01|048|모스크바는 주택 위기 상황이라는 것을 염두에 둬.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02|048|무얼 위해서 위협하겠니, 나는 점잖은 사람이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03|048|만약에 내가 국가안보부에 가서 니가 이 안락한 아파트에서 무슨 꿍꿍이를 하고 있는지를 신고하지 않으면, 내가 내가 아니지.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04|048|오빠는 초인종도 안 누르고 어떻게 들어왔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05|048|내가 모욕을 느끼고 떠나기를 원하는 거냐?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06|048|세상에나 바지가 없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07|048|그러면 그 트렁크는 뭐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08|048|카드들은 속임수를 위해 표시를 해 둔 거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09|048|그만둬, 아메티스토프, 오빠는 오 년 동안 어디를 떠돌아다닌 거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10|048|도대체 어떤 교활한 사람이 이 말을 했단 말이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11|048|그래요, 무척 교활한 사람이지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12|048|사람들이 쓸데없는 말을 지껄여 대고 있지요, 그들이 말하길, 사람들이 아파트에 드나든다고 하더군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13|048|밤마다 폭스트롯을 춘다고 하던데요, 나로서도 드나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14|048|실례합니다만 아메티스토프 씨, 나는 걸어다니지, 헤매지는 않습니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15|048|귀족들끼리 사소한 일 아닙니까?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16|048|들어 본 적이 없다니, 유명한 펜젠의 성인데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17|048|만약에 당신이 내가 볼셰비키로부터 빠져나온 것을 알게 된다면 당신 머리카락이 곤두설 것입니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18|048|오, 맙소사, 당신은 말로 나를 너무나도 놀라게 하는군요, 선술집들은 더럽고 추잡해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19|048|풋, 너 왜 이래, 이봐, 니가 뭔데 나에게 명령을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20|048|먼저 내 의견을 물어봐야 하잖아, 내가 너한테 시집갈 건지 안 갈 건지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21|048|내가 너한테 계약서라도 적어 줬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22|048|저희는 삼 일 전부터 아버지 일행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23|048|그런데 뭐, 너 행복하지가 않아?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24|048|잘 알겠다, 나한테 물어본다면 그놈의 참사관한테서 손 떼라고 충고하겠다, 그놈은 사내자식도 아니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25|048|뭐야, 약혼을 아직도 끝내지 않았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26|048|삼 일 동안에 너희는 그럼 그동안 무슨 짓을 하고 있었냐?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27|048|참사관을 이리로 불러와라, 나는 주방 처녀를 데려올 테니, 얼마나 번개같이 내가 약혼식을 거행하는지 그놈에게 보여 줄 테니 말이다, 술 몇 병 다오, 부르고뉴 와인이나 아니다, 리큐어로 하자.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28|048|우리 둘이 남아서 기다려야겠어요, 아버지가 아랫것들과 술을 마시면서 무슨 창피한 수작을 못 하시게.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29|048|또 한 가지, 우리 아버지가 말씀하시는 걸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30|048|예를 들면 아버지가 참사관에 대해 하신 이야기 같은 거 말예요, 아버지께서 농담으로 말했던 것을 사방팔방 떠벌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31|048|당신이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32|048|내가 조금 전에 말했던 것은, 당신도 그 자리에 있었지만, 아버지가 말씀하신 것처럼 그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 못했다는 그런 뜻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33|048|그러니까 대화를 나눌 만한 사람인가 하는 문제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거죠.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34|048|우리 약혼은 오래전부터 계획된 것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35|048|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 지내 왔죠.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36|048|나는 꽤나 활달한 성격이라 오히려 내가 쉽게 싫증을 느끼는 편이랍니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37|048|그렇게 말하지는 않았어요, 당신이 왜 나를 이해하려 들지 않는지 납득하기 어렵군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38|048|그럴 필요 없어요, 참사관이 지성인이고 온화한 사람이라는 걸 강조하고 싶었을 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39|048|그러니까 그분을 외모만 가지고 평가해서는 안 되고, 그분이 말하는 것이나 행동하는 것만으로 평가해서도 안 돼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40|048|그분은 나에게 관심을 많이 보이고, 내 눈빛만 봐도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금방 알아차리죠, 나는 그분을 상당히 존경해요, 당신 대단히 졸려 보이는군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41|048|푼틸라 나리, 좀 있으면 파장인데 저 사람은 별 일자릴 찾지 못했고 그래서 그나마 잘 풀릴 것 같습니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42|048|나리, 말참견을 하고 싶진 않지만 저 사람은 쓸모가 없겠습니다, 저런 사람은 견뎌 내질 못합니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43|048|저 사람이 배겨 내지 못하면 나중에 도로 쫓아 버릴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아니면 저 사람 내일 보시든지.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44|048|그건 벌써 잊은 지 오래됐습니다, 그런 일에 신경 쓰지 않는 게 가장 좋겠습니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45|048|나리, 저 사람들은 계약서를 받고 싶어 하는데요, 나리께서 결정을 곧 내리신다면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46|048|재촉 좀 하지 말게, 커피 좀 천천히 마시게.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47|048|난 이놈의 인력시장에 오면 참을 수가 없어, 내가 말이나 소를 사려면 시장엘 가지, 그럴 때는 아무렇지도 않아.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48|048|하지만 자네들은 인간이란 말이야, 인간이 시장에서 거래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 아닌가, 내 말이 맞지?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49|048|죄송합니다만, 푼틸라 나리, 그 말은 옳지 않습니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50|048|그럼 시장 바닥이든, 예배당이든 거래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곳이 시장이 되는 거죠, 전 어서 계약이나 빨리 끝냈으면 싶은데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51|048|마티, 자네 오늘 내게 화가 되게 났구먼, 그래서 이리 공적으로 일을 하는데도 나보고 옳지 않다고 그러지.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52|048|나를 잘 보게, 내 다리가 제대로 붙어 있는지, 아니면 자네 눈에는 당나귀 주둥이로 보이나?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53|048|그 뚱땡이가 저기 또 오는군, 저런 놈이 나타나면 일꾼들 사이에 못된 피가 들끓기 마련인데.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54|048|나중에 하죠, 이제 계약금을 정하시죠!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55|048|이러다 늦겠습니다, 지금 나리는 저 사람들을 붙잡고만 계십니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56|048|제가 보장하죠, 이 사람들은 계약이나 끝내길 원하고 있습니다, 저기 저 사람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57|048|저 사람이면 꽤 쓸 만할 겁니다, 직접 보시면 아실 겁니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58|048|저 녀석은 이런 인력시장에서 뭐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59|048|나리께서 신부님한테 약속하지 않았습니까, 수르칼라가 빨갱이 같으니 내쫓겠다고.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60|048|기회를 그렇게 많이 줬는데도 나를 그 정도밖에 이해 못 하고 있다니!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61|048|그렇군요, 참사관 나리와 약혼을 하시게 되는군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62|048|내가 왜 당신한테 이런 사사로운 묘한 문제를 털어놓는지 정말 알 수 없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63|048|이런, 마치뱅크스 씨, 내 타자기를 만졌군요, 안 그랬던 척해도 아무 소용이 없어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64|048|참 나, 이 키를 망가뜨렸잖아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65|048|그쪽은 이게 손풍금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군요, 아무것도 안 하고 핸들만 돌리면 곧바로 아름다운 연애편지를 써 주리라 생각했단 말이죠, 그렇죠?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66|048|내가 어떻게 알아요, 왜 나한테 묻는 거죠?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67|048|아, 당신은 분명히 성직자군요, 제임스, 철저한 성직자라고요.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68|048|일어나, 일어나, 게으른 녀석들!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69|048|부끄럽지도 않니, 여덟 시가 울렸어.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70|048|태양이 벌써 숲보다 높이 떠 있는데!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71|048|빛은 당연히 여기 있지, 벌써 한참 전부터 +EmotionStyle|D_A1_C_048|D_A1_C_048_0672|048|정오만큼이나 밝아, 덧창문이 닫혀 있지만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1_D_005.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1_D_005.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34a59269e6c8cfb1e23310fa3fb4b53e0f329a6d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1_D_005.txt @@ -0,0 +1,622 @@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051|005|글쎄 제 힘으로 한다면 누가 뭐라나?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052|005|남들은 집에서 돈 안 갖다 쓰고도 아르바이튼가 뭔가로 잘해 나간다더구먼, 어째서 유독 저만이 어미 아비를 괴롭히느냐 말이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053|005|그렇게라니 어떻게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054|005|어디 근본적으로 대책을 좀 생각합시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055|005|도대체 이렇게 하고 어떻게 산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056|005|장사하고도 큼직한 실업을 하던 놈이 엉성한 점포를 벌여 놓아?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057|005|세상에서 박기철이는 영 죽었다, 이렇게밖에는 안 된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058|005|아버님 환갑이 낼모렌데, 저도 큰아들로서 생각이 좀 있어야 할 게 아니우?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059|005|나래도 학교 같은 데 나가겠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060|005|그것도 당신 자신이 싫다기보다 어머니가 싫어하시는 눈치니까 꺼리는 거죠?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061|005|쓸데없는 소리 좀 마우.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062|005|난 되레 내 개성이라는 걸 전혀 생각지 않는 부모에게 어떻게 대할 것인가 방책을 생각하고 있는 거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063|005|글쎄 오늘 밤엔 듣기 싫어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064|005|딴 말씀이 하고 싶으신 거죠?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065|005|직업이라도 안정된 걸 뭘 하나 가지고 술도 마셔야 할 게 아니냐.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066|005|니가 친구 좋아하는 줄도 알지마는 공술 얻어먹으면 갚아야 할 때는 없다더냐.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067|005|그리고 우리들 생활 자체가 고쳐졌다고 할 수 없어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068|005|제가 마치 잘못이라도 저질러서 살림이 줄어들고 저도 남처럼 잘되지 못하기라도 한 것처럼 말씀하시기에 아버지 말씀을 드린 것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069|005|듣기 좋은 얘기 아니야, 그만둬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070|005|진상이가 하니까 너도 한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071|005|이제 왔니?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072|005|그래 원을 풀어 재미있더냐?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073|005|아니 이거 렌즈가 깨지지 않았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074|005|물건 잃어버리지 않으면 부수고, 나이 이십이 훨씬 넘어 대학을 졸업하게 된 놈이 언제나 좀 미더워질래.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075|005|야, 그게 얼마짜린 줄이나 도대체 아니?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076|005|팔자에 없는 무슨 국회의원은 해 보겠다고 두 번씩이나 나서서 미끄러진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077|005|살아갈 일이 걱정되지도 않니?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078|005|여기가 박기철이 집인 게 틀림없겠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079|005|여러 말 할 것 없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080|005|이 집은 몰수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081|005|가재도구 일체 친일파 반동분자의 재산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유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082|005|내일 또 오겠는데 딱지만은 붙이고 가야겠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083|005|모처럼 생각해서 말씀하셨는데 아직 팔 생각 없어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084|005|그 앞에까지 같이 가셨다고 해서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085|005|이거 보세요, 다른 웬만한 선상에 떠오르는 사람들, 대차 관계 원한 관계 거래 관계, 이런 사람들이 다 알리바이가 성립되는 거예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086|005|그건 내가 말씀드렸다시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087|005|뭐라고요, 정말 오늘 당신 이상해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088|005|내 희곡을 알지도 못하면서 벌써부터 싫어하시거든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089|005|이것은 의사 선생님이 영원한 물질의 아버지, 악마 앞에서 모자를 벗은 거예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090|005|마셴카가 온 정원을 뒤지며 저를 찾고 있어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091|005|오늘 우리는 호밀을 운반하는 날이라 일꾼들이 모두 바쁩니다, 어느 말을 타고 가실 것인지 부인에게 여쭤 봐도 될까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092|005|외출용이오, 마구는 어디서 구하죠?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093|005|어머니와 저는 그 사람 때문에 이렇게 매번 다투고 있는데, 지금 그 사람은 거실이나 정원에서 우리를 비웃고 있지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094|005|니나를 부추기고, 그녀에게 자기가 천재라는 것을 확신시키려고 애쓰고 있을걸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095|005|너는 내게 불쾌한 말을 하는 게 즐거운 모양이구나.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096|005|난 그분을 존경하고 있으니, 제발 내 앞에서는 그분에 대해 나쁘게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097|005|어머니는 저도 그 사람을 천재로 여겨 주기를 바라지만, 죄송하게도 저는 거짓말할 줄 몰라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098|005|재능은 없고 자부심만 강한 사람들은 진짜 재능 있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게 없지.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099|005|그렇다면 결국 여러분이 해야 하지 않을까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00|005|말해 봐요, 우리가 끝내겠다 하고.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01|005|총독님은 아주 점잖고 너그러우며 인내심 있는 분이었죠.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02|005|제가 당신을 아는데, 당신은 농담을 아주 잘하는 분이군요, 지금부터 삼 일 내에 당신이 어떻게 총독님을 골탕 먹였는지 알게 될 겁니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03|005|나중에 프롬프터가 의상실에 있는 화려한 침대에 그 친구가 누워 있는 걸 발견했죠.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04|005|셋째를 낳고도 못 잊어 찾아 헤매던, 그리고 끼니가 어려운데도 단돈 몇 푼만 생기면 신문 광고 내서 찾던 사람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05|005|그 여자가 지금까지도 수절하고 당신만을 기다렸답디까?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06|005|미친 소리 그만하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07|005|태어날 바엔 좋은 땅에서 태어날 일이지.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08|005|어머니, 옷을 왜 이리 길게 만드셨어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09|005|내 딸이 매년 봄마다 이 인치씩이나 커 가는데 난들 어쩌란 말이냐?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10|005|그 일이 내게 기쁨을 주는데 그게 내 탓이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11|005|좋을 대로 생각하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12|005|학생은 내가 차례로 하는 상세한 질문에 대해서 하나씩 간단하고 겸손하게 예나 아니요로 대답해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13|005|자네는 아버님의 목소리도 알아채지 못하나?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14|005|현금 일 페니히라도 가진 사람이라면 그를 보고 웃지 않지.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15|005|익살꾼은 그대로 내버려 두시고요,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 주세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16|005|우린 일을 해 왔지 우리의 힘을 바쳐서, 세월을 바쳐서.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17|005|아버지를 공경할지어다, 아버지가 죽었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18|005|아버지 오셨을 때 그런 소리를 한번 해 봐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19|005|몇 년 동안 뭔가가 너의 눈 속에 숨어 있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20|005|식탁을 다 차려 놓을 때까지?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21|005|저분이 우리 새엄마란 말이죠?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22|005|일부러 거짓말하는 거라고 말할 거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23|005|저주 받을 그놈의 형들이 지옥의 길로 가 버렸으니 이제 이븐밖에 안 남았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24|005|그러니까 이븐에게 농장을 남겨 줄 거란 말이죠?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25|005|아니면 내가 죽을 때 농장을 불태우고 잿더미가 되는 걸 지켜볼 거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26|005|당신 머리가 좋은데, 그래, 그냥 두지, 뭐.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27|005|내 혈육이고 내 거야, 내 아들이 내 것을 가져야 돼, 그러면 그건 여전히 내 거야, 내가 땅속에 파묻혔어도.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28|005|내가 지금 말한 것 듣고 뭔가 깨달은 게 있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29|005|아무것도 몰라, 결코 모를 거야, 나를 살려 줄 아들을 못 낳는다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30|005|아들을 낳을 거예요, 약속해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31|005|언제든지 속여 먹을 수 있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32|005|오늘 기분이 좋다, 이거지?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33|005|어디서 술 훔쳐 먹었니?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34|005|아뇨, 할 수 있어요, 곧 내려올게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35|005|오늘은 일을 못 하겠어, 마음이 안 내켜.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36|005|그런 불공 그만하고 차라리 염라대왕이나 매수하라고.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37|005|나도 부처님 대신 공양주나 모시는 이런 절엔 더 이상 머물고 싶지 않군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38|005|도대체 그 고뇌란 게 뭐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39|005|정체나 밝혀 봐.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40|005|알겠어 병진 씨,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은 말리지 않겠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41|005|그런 소릴 하려거든 토굴 속에서 누에처럼 한평생을 지내야지, 절집에서 시줏밥이나 얻어먹지 말고.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42|005|아래층의 모든 게 안전한지 확인해야겠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43|005|얘야, 셔터를 단단히 잠가야 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44|005|쉬, 소리치지 말아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45|005|안 그러면 총에 맞을 거니까, 말을 잘 들어요, 그러면 해치지 않을 거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46|005|잘 들어요, 소리를 질렀다간 권총이 발사될 테니.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47|005|불을 켜고 모습을 보여 줘요, 알겠어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48|005|아가씨, 모두 그렇다오, 모두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49|005|할 수만 있으면 목숨을 오래 부지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50|005|나를 쏠 거죠, 내가 죽는 걸 무서워하는지 어떻게 아세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51|005|당신네 나라 기병대들이 아름다운 당신의 방에 들이닥쳐서 나를 돼지처럼 도살할 겁니다, 나는 악마처럼 싸울 거니까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52|005|그들은 오락거리로 삼기 위해 나를 거리로 끌어내지 못할 겁니다, 나는 그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알아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53|005|지금처럼 옷을 입지 않은 상태로 그런 사람들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나요, 사람들에게 보일 만하지 않죠?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54|005|자신을 죽음으로부터 막아 줄 존재가 당신밖에 없는 남자에게는 너무 좋은 무기죠.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55|005|들었죠, 저 불한당 놈들을 이곳에 들이닥치게 하면 당신은 그 모습으로 그들을 맞아야 할 거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56|005|그러시겠죠, 당신은 우리의 자유를 강탈하도록 세르비아인들을 부추겨 놓고 그들의 군대에서 장교 노릇을 하는 오스트리아 사람 중 한 명이군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57|005|우리가 그들을 얼마나 증오하는지 아세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58|005|당신의 권총이오, 줄곧 그 장교의 얼굴을 노려보던 그 권총이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59|005|저는 십 사 년 복무했답니다, 당신네 군인들 절반은 전에 화약 냄새를 맡아 본 적도 없을걸요, 그런데 어떻게 당신네 군대가 우리를 이긴 거죠?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60|005|자 자, 보세요, 기관총 세례 앞에 기병대 연대를 돌진시키는 게 전문가가 할 일인가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61|005|기관총이 불을 뿜었다가는 어떤 사람이고 말이고 오십 야드 이내에도 다가갈 수 없다는 게 너무나 자명한데도?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62|005|나는 그 광경을 보고 눈을 의심했어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63|005|흥, 그 불쌍한 친구가 자신의 말고삐를 잡아당기는 모습을 봤어야 했는데.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64|005|그럼 그가 다른 자들보다 먼저 도착해서 죽고 싶어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65|005|그들은 자신들이 발사체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싸우는 것이 소용없다는 것을 알아요, 그들의 부상은 거의 다 말들이 서로 부딪치는 바람에 다리가 부러져서 생기는 거예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66|005|아가씨가 오늘 처음 돌격한 군인을 봤다면 그런 말을 했을 거예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67|005|하지만 당신이 저를 유도한 건 잘한 일이었나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68|005|맞아요, 이 사람이 돈키호테예요, 한 치의 의심도 없어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69|005|당신은 나의 적이에요, 그리고 당신의 운명은 나의 처분에 달려 있죠.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70|005|니가 이 집안과 불화를 일으킨다면 나는 너와 절대 결혼할 수 없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71|005|루카, 너에게서 상식을 기대했어야 했는데.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72|005|배신한 죄로 쫓아내겠지, 니가 하는 이야기를 누가 믿기나 하겠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73|005|누가 너에게 또 다른 일자리를 주겠어, 이 집안에서 누가 너와 감히 다시 이야기하고 싶어 하겠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74|005|당신은 하인의 영혼을 가지고 있군요, 니콜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75|005|폴, 오스트리아인들이 강제로 평화조약을 맺도록 내버려 두었어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76|005|이 모든 씻는 행위가 건강에 좋을 리가 없어, 그것은 자연법칙을 거스르는 행동이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77|005|당신은 여전히 영혼까지 미개인이네요, 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78|005|당신이 러시아 장교들 앞에서 품위 있게 행동했기를 바라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79|005|난 정말 교양 있는 사람들은 그런 것쯤은 보지도 않을 거라 생각해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80|005|그게 당신이 나에게 직접 이야기할 이유가 되나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81|005|나는 아니에요, 당신이 가게를 차리게 되더라도 당신은 단지 누군가의 하인이 아닌 모든 사람의 하인이 될 거예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82|005|니가 이 파운드나 되는 가짜 검은 머리를 달고 다니고 다른 불가리아 여자애들처럼 입술과 볼을 붉게 칠하는 짓을 그만두게 한 게 누구였지?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83|005|누가 손톱을 손질하고 손을 깨끗이 하고 멋진 러시아 여자처럼 우아한 모습을 하라고 가르쳤지?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84|005|그것은 스위스의 황제에게 준 것이 아니에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85|005|허, 그렇게나 많이, 사람 놀라게 하는군.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86|005|이리 줘, 책 망가뜨리지 말고.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87|005|어머머, 내가 좀 본다고 책이 어떻게 되나?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88|005|이젠 책도 안 보여 주려고 그러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89|005|그럼 왜 그래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90|005|뭐야, 정말 못돼 먹었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91|005|앞뒤 안 가리고 뭐하는 짓이에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92|005|애들도 다 컸는데, 애들이 보기라도 하면 무슨 망신이라고!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93|005|그 애는 뭐하러 불러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94|005|어떻게 그렇게 다른 사람 생각은 안 한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95|005|아가씨 병이 도련님 때문에 났다고는 하지만, 원인을 따지고 보면 이게 다 나리 때문에 벌어진 일 아닙니까?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96|005|왕리, 분명히 알아들을 수 있게 말해 보거라, 꾸짖지 않을 테니.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97|005|지금이 몇 신데, 이 늦은 밤에 잠도 안 주무시고 이런 장난을 치세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98|005|깜짝 놀랐잖아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199|005|다짜고짜 그렇게 욕하시는군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00|005|그래요, 유곽 기생이 고귀할 리야 없겠죠.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01|005|하지만 제가 못된 짓을 벌였다니, 대체 누가 그런 거짓말로 절 모함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정말 억울하네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02|005|난 또 무슨 대단한 일이라고, 리젠자이 일이었군.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03|005|어서 나가 보셔, 무단 침입으로 잡아넣기 전에.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04|005|나 욕할 줄 몰라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05|005|고운 말 좀 씁시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06|005|그런 거 없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07|005|시인 아니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08|005|자꾸 이런 식으로 나오면 너 붙잡아 간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09|005|너 참 뻔뻔하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10|005|지금 우리 회의 중이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11|005|미스 김 다시 전화 없지?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12|005|지금 이 판국에 어떻게 책임을 져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13|005|밤잠 못 자면서 뛰는데.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14|005|당신이 한 말 난 잘 모르겠어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15|005|아빠가 앞으로 점을 보지 말라고 해서 안 하겠다고 했잖아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16|005|관음보살한테도 물어봤다고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17|005|무슨 보살이니, 점쟁이니 하는 것들은 모두 사람을 속이는 것들이라 믿을 게 못 돼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18|005|그 사람에게 뭔가 나쁜 점이 있어서 그러세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19|005|그럼 도대체 무엇 때문이에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20|005|그래, 그건 나도 알고 있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21|005|그게 무슨 말이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22|005|가려고 하는 그곳, 정말 좋은 점이 많냐?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23|005|해야 할 말이 또 뭐가 있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24|005|도망갈 수 없습니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25|005|이 사람이 다리 철거 안 하면 그만인데.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26|005|아무리 해도 빌려주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27|005|그렇습니다, 저도 난처한 일이란 걸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28|005|몸은 늙어도 마음은 늙지 않는 건가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29|005|그래요, 그런 생리적인 변화는 차라리 젊었을 때 겪는 편이 낫겠죠.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30|005|여기는 전에 살던 성내와는 달라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31|005|대체 무슨 병인데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32|005|아니 여보게, 자넨 왜 부인 의사를 무시하고 집 안에다 가둬 두나?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33|005|자네 부인은 왜?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34|005|아, 내 경우는 그게 처의 의사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35|005|또 집안에 어른도 안 계시고 하니까 집을 비워도 곤란하고, 하지만 자네 처지는 부인께서 직장을 가지셔도 괜찮을 환경 아닌가.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36|005|게다가 자네 자신이 못마땅하다기보다 자네 자당께서 싫어하시기 때문이라면서?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37|005|그렇다면 차라리 하나에서 열까지 부모님 뜻을 받들어, 소위 효자라도 되게.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38|005|그런데 자넨 분명치가 않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39|005|자네들 부부 중심도 아니고 말이지, 그런가 하면 어머님 아버님께 말대답도 곧잘 하는 모양이고, 요컨대 효자도 아니고 애처가도 아니고 양쪽을 둥글둥글하게 잘 꾸려 나가는 것도 아니고 자네 자신에게 충실한 것도 물론 못 되고 말이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40|005|어딘데, 혹시 자네 회사는 아닌가?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41|005|안 된다고 그러지 않았냐 글쎄.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42|005|가까운 데 어디고 당일로 갔다 온다면 좋지만 험한 세상에 무슨 캠핑이냐 캠핑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43|005|젊어서 모험도 좀 하고 고생도 좀 하는 게 좋지 않아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44|005|이왕이면 젊어서?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45|005|니가 지금 몇 살이냐, 스물 셋, 옳아, 그러니까 어린애 아니란 그 말이지?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46|005|그러나 내 보기엔 아직 어린애다, 너 또래 다른 애들보다 연약하고, 대학만 졸업해라, 그러면 어디든 맘대로 보내 줄게.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47|005|너희들은 왜 또 보채는 거냐?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48|005|당신은 자기 몸을 아끼지 않아요, 그게 괜한 고집이라는 거예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49|005|난 쉰 다섯이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50|005|당신은 고상하게 나이 들어서 아직도 여자들이 좋아해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51|005|그래, 당신은 뭘 더 원하는데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52|005|만약 어느 사회에서 사람들이 배우를 사랑해서 그들을 응대할 때 예를 들어, 상인들과 다르게 응대하는 건 당연한 일이에요, 그것은 이상주의지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53|005|코스탸, 창문을 닫아라, 그러지 않으면 바람이 불어올 거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54|005|이 벽에 많은 돈을 탕진했지, 그리자이유 보일처럼 우리의 슬픔이 온 나라를 뒤덮지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55|005|자네들을 부를 때 난 자네들을 구속하지 않았어, 자네들은 새로운 자유 속으로 들어가려고만 했지.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56|005|성스러운 초의 희미한 불빛을 비춰 난 자네들에게 성당 이미지를 보여 줬고, 자네들은 한목소리로 내게 말했지 마놀레,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자네들은 나한테서 어떤 해방을 기대하고 있나?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57|005|어떤 말도 자네들 신념과 맞바꾸진 못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58|005|기억의 지배자는 없어, 그 어디에도.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59|005|아, 우리 건장한 남자분들, 아무도 내게 예를 표하지 않는군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60|005|그래도 나는 기타 줄로 만든 채찍이 될 거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61|005|선박용 굵은 밧줄로 만든 채찍.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62|005|난초에서 뽑은 실로 만든 채찍.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63|005|나는 가면을 혐오하니까, 너에게서 가면을 벗겨 내는 데 성공했으니까.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64|005|프로테이지는 무생물에 한해서만 말할 수 있습니다, 정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어쩔 수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65|005|이건 내 개인적인 소견입니다만 한 핏줄이 아니더라도 이산의 고통을 덜 수 있다면 유대를 갖고 사는 것이 더 인간적이며 문화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66|005|더러는 혈연의 관계가 부정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정으로 살아가는 분도 있으니까요, 더구나 세 분의 결과가 이처럼 거의 확실한 것은 천만 명 중의 하납니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67|005|그래요, 이제 당신이 물러 터졌어요, 이븐 말이 그거예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68|005|아버지는 농장을 훔치려고 엄마와 결혼했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69|005|아저씨, 여기 연극하는 데예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70|005|내가 연극하는 덴 줄 모르는 줄 알아?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71|005|여기서 연극한다는 얘기 듣고 왔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72|005|연극 때문에 미쳐서 집 나갔다고.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73|005|어른 공경할 줄 알아야지.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74|005|여보세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75|005|가십시다, 취하셨구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76|005|손자 있을 만한 델 아니까.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77|005|예, 하여튼 남의 업무 방해하지 말고 가시죠.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78|005|생기긴 멀쩡하게 생긴 녀석들이 부모 속 썩이는군!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79|005|너희 부모들은 너희들 때문에 애간장이 탄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80|005|내 손자는 이런 덴 안 와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81|005|남의 극장에 무단 침입해서 소란을 피우셨어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82|005|뭐가 볼레테한테 달려 있다는 건지 생각해 봐.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83|005|아이쿠!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84|005|약주가 과하신 것 같은데 수도하는 도량에서 밤늦게 이러시면 어떡합니까?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85|005|왠지 불안해서.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86|005|그럼 이게 뭐지?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87|005|두 번째 방법.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88|005|출동을 거부하고 연대 내에서 봉기하자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89|005|이십 일 시 오십 분에 인사계 사무실로 전원 집합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90|005|각 중대 세포 위원들에게도 연락하고.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91|005|그럼 이따 만나!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92|005|김 중위님!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93|005|큰일 났어요, 큰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94|005|병사들이 도망쳐서 읍내로 가고 있어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95|005|두 개 대대가 봉화산에서 선평리 일대에 걸쳐 순천을 포위하고, 두 개 대대는 서북쪽으로부터 압박해 오고 있습니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96|005|주력부대를 즉시 출동시켜 방어선을 구축하시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97|005|도대체 왜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98|005|광양으로 빠져 백운산으로 들어가는 게?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299|005|불만 질러 놓고 우리만 빼자는 거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00|005|그보다 너도 얼른 피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01|005|검은 안경 그 사람이 너를 잡을라고 읍내를 샅샅이 뒤지고 있대.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02|005|십 사 연대 반란군 주동자들하고 내통했다고.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03|005|너랑 너희 아버지 때문에 어머니랑 동생들까지 사라진 거라고 하더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04|005|다시 기억할 때예요, 자, 이름?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05|005|가족, 가족 관계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06|005|벼룩을 왕창 선물해서 내 다리를 벌집으로 만들어 놨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07|005|난 누구 앞에서 날 보일 필요가 없거든.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08|005|기분 전환이 필요하시다, 이거지!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09|005|그들에겐 더위가 문제 되지 않아!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10|005|불길 속에서 밀을 베.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11|005|왔다 갔다라도 하게 밀을 베고 싶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12|005|그러면 우리를 물어뜯는 것을 잊어버리게 될 거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13|005|뭘 잊어버려야 하는 건데?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14|005|더위 먹었나 봐.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15|005|난 비가 오고 서리가 내리는 십 일 월이 왔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16|005|이놈의 끝날 것 같지 않은 여름만 아니면 뭐든 좋겠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17|005|그리고 다시 돌아올 거고.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18|005|생각할 수도 없고 생각해서도 안 될 일이 있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19|005|베르나르다, 이제 그 대화는 그만둡시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20|005|내 딸들 마음은 평온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21|005|이제야 다시 입을 다물었군.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22|005|그렇다면 당신에겐 다행이죠.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23|005|그 남자 내버려 둬!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24|005|그 사람은 앙구스티아스 언니랑 결혼할 거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25|005|그만둬, 빅토르, 이런 대화는 지겨워.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26|005|넌 바보 같은 말을 하게 만드는구나.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27|005|우선 난 신경이 예민하니까, 그게 날 진정시켜 줄 거예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28|005|넌 좀 쉬어야 해, 토토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29|005|이 로다놈은 우리 배만 아프게 했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30|005|조금 전에 내가 고백했던 것과 같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31|005|난 미래가 마침내 윤곽을 잡아 간다는 예감이 들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32|005|오, 그건 단지 예감일 뿐이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33|005|내가 세금을 낸다고 가정해 봅시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34|005|물론 그렇게 하겠다는 건 절대 아니고, 그냥 논쟁을 위해서 말하자면 그렇다는 이야기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35|005|정부가 그 돈을 가지고 뭘 하죠?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36|005|외국인들이 여기 와서 당신이 가진 것을 모두 빼앗을 수 있습니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37|005|정부가 육군과 해군을 어떻게 유지한다고 생각하세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38|005|아야, 제발 좀 물어뜯지 마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39|005|제발, 똑똑하게 굴라고, 이제 사기꾼은 물러가도 될까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40|005|웃기는 너의 그 꼴을 내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듯하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41|005|날 그런 눈으로 바라보지 마, 가, 가라고!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42|005|그리고 벵골의 불꽃.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43|005|뭐라고 했니 너 지금?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44|005|감히 또다시 그런 말을 해 봐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45|005|마녀, 늙은 마귀할멈.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46|005|그저 그럭저럭.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47|005|그 제빵인, 문제가 있는 사람 아니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48|005|자타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을 가지고 왜 또 새삼스럽게 이러시는지, 몇 년 전 유해한 빵을 제조해서 말썽 빚은 제빵인 아니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49|005|그러나 유해한 빵은 아니었어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50|005|어떤 근거에서 유해한 빵이라는 겁니까?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51|005|해로운 빵이니까 말썽을 빚었지.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52|005|유해하지 않다면 왜 말썽을 빚었겠소.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53|005|전국 빵 경연제에 출품한 빵 말이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54|005|다른 제빵인의 빵을 출품하면 당장에라도 식빵 판매 허가권을 따낼 수 있단 말이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55|005|다른 제빵인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56|005|그렇소, 다른 사람이 만든 빵.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57|005|질은 관계없어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58|005|하지만 우리는 여러 해에 걸쳐서 빵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고, 빵 제작을 함께해 왔어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59|005|물론 의리를 생각해선 그럴 수 없겠지만.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60|005|색다른 빵은 유해한 거요, 왜냐?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61|005|색다르단 이유로 소비자를 당황하게 만드니까.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62|005|그리고 현재 판매되고 있는 빵은 완벽하게 도덕적인 빵이니까.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63|005|빵으로 다른 효과를 바라는 것은 빵을 왜곡하는 겁니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64|005|제빵 관계 종사자를 포함한 일반인 참관하에 공개 심사라면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65|005|우리가 이렇게 함부로 집어 던지기야 하겠습니까.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66|005|제발 빵을 정중히 다뤄 주십시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67|005|그럼 빵의 상호 존중을 위해서라도 일반인 참관하에 공개로 심사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68|005|빵 경연제 심사 과정에 어떤 의혹이 없지나 않은가 해서,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나 본데, 그런 의혹을 불식시키는 의미에서도.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69|005|네, 비공개 심사니까, 비공개란 감추어진 상태 아닙니까.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70|005|아니, 이 빵은 작년의 그 빵과 똑같은.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71|005|아, 네, 기억납니다, 그 골치 아픈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72|005|맞아요, 역사를 왜곡한 빵!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73|005|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해 범하고 있으니 정말 우려되는군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74|005|제 소견으로는 그 제빵인의 의도가.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75|005|역사에 대한 왜곡이 아니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76|005|앉으세요 이쪽으로.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77|005|어머니가 안 계실 때 제가 헤이즐과 피터네 집에 갔다 왔다는 이야기는 애니한테 들으셨죠?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78|005|니가 누구에게 가서 밤을 보내고 오는 일은 없잖아.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79|005|그 집에 안 갔다고?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80|005|저 여자 정말 못 봐 주겠어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81|005|네, 뭔가 괴상한 면이 있어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82|005|남편의 죽음으로 처참한 모습인 걸 보니 그래도 옛날보다는 그녀를 약간 좋아하는 쪽으로 마음이 움직였어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83|005|네, 정말 너무 안 좋아 보이죠?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84|005|닥터 블레이크 말로는 조심하지 않으면 그녀 자신도 앓아누울 거라는군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85|005|그렇게 감정이 풍부한 사람인 줄 전혀 짐작도 못 했어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86|005|미안한 말이지만 그건 말도 안 돼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87|005|내가 평생 동안 에즈라 매넌을 알아 왔지만 아는 사람들에게는 그가 얼마나 순수하고 소박한.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88|005|물론이죠, 닥터 블레이크.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89|005|제 아내가 제 말을 오해했답니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90|005|아마 제가 어쩌면 실수로 미시즈 매넌을 언급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91|005|내가 아는 건 이 마을을 통째로 준다 해도 나는 저 집에서 밤을 새우지는 못 하겠다는 거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92|005|악령이라는 게 분명 있는 거야, 내가 점검을 하러 낮에 들어갔을 때도 느껴지더라, 벽에서 뭔가 썩어 가고 있는 것 같은!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93|005|저를 그냥 놔두십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94|005|망망대해에 표류하는 난파선과도 같다느니 하면서 엄살을 떨겠지.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95|005|그런 사설을 거리에서 하는 것이 아니냔 말이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96|005|이 친구야, 두들겨 패서 납작한 넙치를 만들지 않았다면 내 부하들이 아주 근무 태만인 거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97|005|이 애송이가 앞발만 내밀면 스테이크를 얻어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군.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98|005|그자가 어제 또 왔었나? 내가 없을 때만 오는 자 말이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399|005|마치 내가 백만장자나 되는 듯이 딸을 내주려 하는군.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00|005|내 딸은 나에겐 배고픈 자의 빵과도 같아.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01|005|조너선, 당신은 한마디로 교양이 없어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02|005|그자의 이름이 대체 뭐야, 그 신사 양반 말이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03|005|그렇게 점잖으신 분이 우리 둘을 오징어 호텔로 초대해서 스텝 댄스를 추자는데 주책없이 호적등본을 보여 달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04|005|아하, 쓸데없는 소리, 짐을 싸다니.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05|005|폴리, 난 당신이 변덕 부리는 걸 싫어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06|005|스코틀랜드 야드에는 내 혐의 사실이 전혀 없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07|005|내가 떠나야 된다면 당신이 사업 운영을 떠맡아야 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08|005|루시, 도대체 당신은 인정도 없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09|005|그걸 가지고 그 미련한 계집년이 사방팔방 돌아다니며 나와 결혼했다고 나팔을 불어 대.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10|005|의심할 여지가 없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11|005|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나요, 이런 여자와는 어쨌든 아무도 상대를 않는다고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12|005|무엇인가 옳은 점이 있었다면 그녀의 어머니가 나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지는 않았을 거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13|005|어머니로서 그렇게 다룰 수 있는 것은 기껏해야 난봉꾼이지 사위는 아니거든.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14|005|너희들 아마 매키스 관계로 받을 돈 때문에 온 모양이구나.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15|005|그래요, 매키스 씨를 체포하는 대가로 받기로 한 사례금을 못 받는다는 말씀이군요, 부인?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16|005|그럼 그 이유가 뭐죠, 부인 마님?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17|005|필치, 이 숙녀분들을 문밖으로 안내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18|005|우리는 더더욱 준비를 못 했습니다, 전혀!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19|005|내가 부인의 요구대로 지불하리라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20|005|난 은행에 들어가서, 요구했지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21|005|이 서류가 위조란 말인가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22|005|난 귀중품을 담보로 제공했지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23|005|왜 내 보석이 모조품이란 말인가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24|005|까만 머리에, 피부색도 검고, 난 남쪽 태생이에요, 토스카나 출신이에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25|005|모피, 비단, 화려하게 빛나고 사각거렸으며, 실내 공기는 온통 향수로 물결치고!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26|005|팔찌를 채워 달라고 했던, 당신의 손목은 맨살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27|005|이 갑작스러운 장내의 침묵 말이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28|005|내 돈을 이런 일에 허비할 생각은 없소.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29|005|능청맞은 뚜쟁이로군, 그건 나에게 맡기시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30|005|내가 여기서 어떤 꽃을 꺾든지, 꽃봉오리를 꺾든 장미를 꺾든, 키가 작든 날씬하든.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31|005|최고급이란 모든 것의 마지막 결정체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32|005|메뉴 중의 메뉴, 모든 중요한 요리 과정들을 마무리 짓는 거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33|005|물어야 알아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34|005|자디 거예요~ 다첸, 자디에게 쓴 편지에 무슨 헛소릴 했어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35|005|아무 말 안 했다고요~ 못 믿겠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36|005|확실히 또 불평했겠지, 즐겁지 않다고!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37|005|후방으로 피난 온 뒤 더 답답해졌다고 말했을 뿐이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38|005|당신은 또 잔소리 병에 걸렸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39|005|우리의 빈궁한 삶에 대해 쓸 때, 아무 생각 없이 몇 마디 쓴 거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40|005|아무 의미 없어, 다만 글을 거기까지 쓰고 나니 과장되게 묘사할 수밖에 없었지.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41|005|화살이 시위에 놓여 있으니 쏘지 않을 수 없었던 거지!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42|005|당신 잊었어~ 여기 쓰촨 제품이 가장 저렴하다고!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43|005|당신의 이런 계획, 하나하나 모두 좋아, 다만 하나가 빠졌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44|005|아까워, 이번에는 주소를 잘못 찾았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45|005|우리 이 나으리께서는 한 입만 적게 먹어도 야단법석이랍니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46|005|문제는 한 입 혹은 두 입 적게 먹는 데 있지 않아.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47|005|내일은 당연히 내일의 방법이 있지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48|005|우린 날마다 밀떡을 뜯어 먹었어, 엄청 맛이 없었지.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49|005|이 돈은 식당 열려고 남겨 놓은 거예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50|005|식당 일은 나중에 이야기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51|005|요 몇 년간 쉬만은 아주 타락한 생활을 했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52|005|사람이 이렇게까지 빨리 변할 거라곤 생각도 못 했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53|005|타이리, 난 원래 장사할 생각은 결코 없었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54|005|이 조그만 식당도 이틀 뒤엔 문 닫을 거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55|005|지금 당신과 타이리는 뭔가 마음에 걸리는 게 있는 것 같습니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56|005|없습니다, 다만 늘 눈에 거슬려서 그렇습니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57|005|혼자서 자기 성격대로 할 수 없다는 겁니다~ 때로는 보편적인 사회 관습에 복종해야 합니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58|005|항상 큰길로만 다닌다면 반드시 지나갈 수 있으리라고 당신은 장담할 수 있습니까?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59|005|지름길로 가면 훨씬 빠릅니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60|005|그만두면 뭘 해서 먹고살려고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61|005|됐어요, 그 교장 월급이 한 달에 겨우 이십 육 위안인데, 자기 먹고살기도 벅차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62|005|이것 떼고 저것 떼면 여기 팁보다 못할걸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63|005|교사라니, 말할 필요도 없죠!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64|005|전방에 오래 있더니 거칠어졌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65|005|언니, 하루 종일 뭐가 그리 바빠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66|005|학교가 언니 한 사람을 위해 반 하나를 열 수는 없어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67|005|후방에서는 오히려 시간이 특별히 귀중한 것 같군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68|005|하인 아이고, 더 마시다가는 주보까지 마셔 댈 겁니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69|005|한바탕 소동이 일어날 거야, 반드시!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70|005|하, 사람이란 일생 만족을 못 하는군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71|005|지지리도 못난 이이가, 편지는 그래도 아주 열심이에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72|005|생각해 보세요, 버는 돈이 편지 쓸 만큼 충분한 것도 아니잖아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73|005|전 안 가요, 단념하는 게 좋을걸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74|005|사실은 안 오는 것도 괜찮죠!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75|005|아주 재밌나 보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76|005|재미는 무슨 재미, 이건 의무예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77|005|다첸이 엄청 화가 난 것 같던데!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78|005|우리 군대에 있는 사람인데, 그 사람 학생이었대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79|005|떠나는 일이 한마디 말처럼 쉬운 건가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80|005|타이리, 밖에서는 요즘 쑥덕거리고 있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81|005|나 같은 사람에겐 명예도 아주 중요하단 말이야, 만회할 방법이 있는데 오점을 남길 필요는 없지!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82|005|언니가 애국하는 게 질투 나세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83|005|양심에 어긋나는 말은 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84|005|난 타이리에게 말한 겁니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85|005|글쎄, 듣기 싫대도 그러세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86|005|온 그게 무슨 소리냐, 얘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87|005|글쎄, 그 철민이라는 사람의 친구 된다는 박영호한테 알아보았으나, 자기네들도 요즘은 통 모른다고 하니, 어데 가서 찾으란 말인가?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88|005|글쎄 이 사람아, 그 사람을 꼭 만나야 할 까닭이 무언가?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89|005|에이 사람도, 글쎄 우선 자네 부인의 행방부터 알아야 할 게 아닌가?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90|005|뭐, 이 사람아, 알고 있다니, 어디란 말인가, 거기가, 응?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91|005|당신은 그 나이에 물이 불어나는 강물에서 펄쩍펄쩍 뛰며 놀았었나?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92|005|당신은 또 무슨 말을 할 작정인데, 그 애가 접시를 안 닦아, 신발들이 반짝거리도록 왁스 칠을 안 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93|005|아내가 가까이에 있어요, 베르타!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94|005|유감입니다, 반지는 이해하지 못했어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95|005|삼 등급 수준의 평범한 접견을 수상 파티로 바꾸는 건 정말 불가능합니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96|005|수영장에 물을 대는 데는 매번 엄청난 비용이 들어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97|005|더 이상 고집 피우지 말아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98|005|우리 폐하께서 물고기들의 왕자를 접견한다 할지라도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대기 속에서 그를 맞으실 겁니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499|005|내 손은 축축하지 않아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00|005|하지만 기사 부인, 우린 지금 이론 체계에 대해 말하는 겁니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01|005|만일 부인에게 사마귀가 있다면, 사람들이 부인 마음에 들기 위해서 그것에 대해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를 부인에게 이해시키려는 것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02|005|나는 절대로 사마귀를 갖지 않을 겁니다, 한없이 기다려 보세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03|005|게다가 그건 메기와 닿아서 생기는 알레포 부스럼보다 덜 심각한 거예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04|005|이것들이 죽을 때 됐으면 곱게 가지, 어딜 달려들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05|005|산 사람 죽이고도 가져가는 세상인데, 죽은 사람 돈, 둘이서 나눠 가지면 또 어때?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06|005|동네 사람들끼리 왜 싸우고 난리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07|005|형사님, 저 할 말 있어요, 제 얘기 좀 들어 주세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08|005|미나, 안 돼요, 지금 말해야 돼요, 아주 중요한 얘기예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09|005|여기서 믿을 사람은 우리 두 사람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10|005|절대 우릴 의심하시면 안 돼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11|005|어떻게 붙잡아, 증거도 없잖아?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12|005|아, 어떻게?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13|005|오, 묘안을 좀 생각해 봐!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14|005|오, 넌 그걸 말이라고 하니, 둘러댈 게 뻔한데.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15|005|그래, 똑같아, 내 생각에, 이 두 종류의 피조물은.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16|005|향수 뿌린 편지를 써서 남편에게 보내는 거야, 뜨거운 사랑의 편지를, 물론 다른 여자로 위장해야지!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17|005|물론 거기 가 봐야지, 남편이 온다면, 확실한 거니까.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18|005|니 섬세함을 원하고 있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19|005|아, 넌 내 소중한 친구야, 그렇지?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20|005|내 사망 시점이라뇨, 아, 그건 아니죠!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21|005|그렇게 되면 전혀 이득이 없잖아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22|005|그야, 나겠지.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23|005|자네가 이 일에 대해서 일반적인 견해를 가졌다면, 그런 의심은 벌써 풀렸을 걸세, 용서해 주게.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24|005|그랬었군, 하지만 사실 있었던 이야기라 해도 남에게 말할 때는 더 보탰을 거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25|005|그렇다고 해도 말을 좀 보탠 것이 도리어 나에게 잘된 일이었을 거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26|005|그 애를 금지시킴으로써 당신을 금지시켰어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27|005|그렇게 아까웠다면 나눠 달라고 하지 않았을 거예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28|005|과자같이 달콤한 게 아니었지, 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29|005|싫증이 났습니까, 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30|005|달리는 게 재미있어서 그러나, 아니면 불쌍한 주인을 겁주는 게 재미있어서 그러나?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31|005|경찰이지, 그리고 이 내 목이 부러질까 봐 무서웠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32|005|편히 가시고 싶다면 버스가 있죠, 잘 아시잖아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33|005|운전기사를 고용한 건 시간을 절약해서 비싼 값으로 산 자동차의 가치를 내 보자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34|005|나는 이 차의 노예고, 또 자네의 노예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35|005|밤에는 빌어먹을 놈의 꿈까지 꾼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36|005|미제 증기 자동차라고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37|005|런던에서부터 우리하고 경주하고 있었군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38|005|그걸 미리 알았더라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39|005|어째서 저한테 말씀하지 않았어요, 태너 씨?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40|005|난폭했다니, 무슨 뜻인가!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41|005|나는 그것을 생각하느라고 밤새껏 한잠도 못 잤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42|005|그건 그전부터 해 왔던 술책이야, 그 여자는 자네를 아직 실컷 놀려 먹지 못해서 그래.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43|005|당신은 정말 언젠가는 정치에 나서겠죠, 잭?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44|005|그게 대체 지금 내가 말한 것과 무슨 상관이라는 거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45|005|그런 사람들이 어디 있어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46|005|좋아요, 난 내가 지옥에 있지 않다는 걸 알아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47|005|비켜요, 소리 지를 거예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48|005|앉아 봐, 요게 왜 이렇게 내숭을 떨고 이러냐!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49|005|안 돼, 무슨 일이 있어도 학교만은 마쳐야 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50|005|니가 티켓 끊었니?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51|005|아니, 아니야, 아가씨가 훔쳤다는 것이 아니고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52|005|얘가 육천 원씩이나 뭉개고, 그만 쳐!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53|005|빨리 패나 돌려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54|005|야, 너 춤 한 번 춰.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55|005|블루스 하나는 끝내주잖아.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56|005|왜 이래요, 언니!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57|005|밥도 안 먹고 빈속에 깡술만 마시고!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58|005|어쩌려고 이러냐고요, 정말!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59|005|장사 때려치울 거예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60|005|앞으로 세영일 어떡할 셈이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61|005|세영이가 잘못된 것은 걔 책임만은 아니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62|005|사랑하는 사람을 방치해 두고 도움까지 받아 온 그쪽의 책임도 커, 안 그래?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63|005|아름다운 진주는 진흙 속에 묻힌 상한 조개 속에서 나온대.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64|005|지금도 늦지 않아, 민수가 따뜻하게 감싸만 줄 수 있다면 그 아이도 얼마든지 행복하고 아름다워질 수 있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65|005|놀랍군요, 미스 애거서 스탠호프가 남동생과 살기 위해 도시로 이사 간다는 사실에 대도시 신문이 그렇게 관심을 보이다니.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66|005|그렇다면 너무 늦게 오신 거 아닌가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67|005|미스 앨리슨은 죽은 지 십 팔 년이나 됐어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68|005|그녀의 시를 출판한 건 가족들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69|005|왜냐하면 니가 나를 너무 심각하게 만드니까.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70|005|앤을 외부인이라 생각하지 마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71|005|그녀가 일하는데 니가 온 거지, 앤이 방해한 게 아니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72|005|저 사람 어디에서 왔지, 뭘 원하는 거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73|005|하지만 상관없어, 이제 이런 것들 좀 직접 싸지 말아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74|005|어머니의 찻잔 세트?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75|005|자, 이 기자란 작자와 너 도대체 무슨 관계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76|005|이 기자와 무슨 관계냐니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77|005|앨리슨 고모의 방을 둘러봤어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78|005|그리고 사람들이 그녀에 대해 하는 말도 안 되는 말들을 해 줬어요, 그게 다예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79|005|그곳에 지푸라기를 가지고 올라갔니?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80|005|이 집을 태울 정도로 유용한 일이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81|005|그리고 애거서도, 이제 더 이상 여기에 둬서는 안 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82|005|이 집을 우리가 그대로 유지하는 한 애거서 고모는 안 떠날 거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83|005|그 불을 끄지 말걸 그랬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84|005|그럼 됐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85|005|이 모든 혼란에, 게다가 이제 엘사까지 왔으니.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86|005|덕호 왜 이래?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87|005|웃지 마, 장난이 아냐, 아저씨가 묻는 대로만 얘기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88|005|그래서 장례도 하지 않을 셈이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89|005|나보다 더 비참한 남자라면 이까짓 몸 팔았다는 과거는 아무것도 아닐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90|005|나도 알고 있네, 우리 오씨 파는 그자를 두려워하고 있으니까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91|005|실은 오씨 파 밑에서는 불신임을 받고 있죠.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92|005|나는 무식한 사람입니다, 대학 공부를 하지 않아서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93|005|제가 온 이유는 용적률 때문입니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94|005|마뉴시카의 용적률 말인가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95|005|음, 당신께서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96|005|당신은 혼자 사는데 방은 여섯 개나 되지 않습니까.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97|005|마뉴시카는 하녀이지 않습니까.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98|005|그녀는 부엌에 딸린 방에서 십 육 아르신을 차지하고 있지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599|005|당신이 여성이 아니라면, 조야 데니소브나, 나는 당신이 천재라고 바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겁니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00|005|천재는 당신이지요, 지난 오 년 동안 나를 갈가리 찢어 놓더니 이제 와서 천재라니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01|005|모스크바는 주택 위기 상황이라는 것을 염두에 둬.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02|005|무얼 위해서 위협하겠니, 나는 점잖은 사람이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03|005|만약에 내가 국가안보부에 가서 니가 이 안락한 아파트에서 무슨 꿍꿍이를 하고 있는지를 신고하지 않으면, 내가 내가 아니지.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04|005|오빠는 초인종도 안 누르고 어떻게 들어왔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05|005|내가 모욕을 느끼고 떠나기를 원하는 거냐?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06|005|세상에나 바지가 없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07|005|그러면 그 트렁크는 뭐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08|005|카드들은 속임수를 위해 표시를 해 둔 거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09|005|그만둬, 아메티스토프, 오빠는 오 년 동안 어디를 떠돌아다닌 거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10|005|도대체 어떤 교활한 사람이 이 말을 했단 말이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11|005|그래요, 무척 교활한 사람이지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12|005|사람들이 쓸데없는 말을 지껄여 대고 있지요, 그들이 말하길, 사람들이 아파트에 드나든다고 하더군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13|005|밤마다 폭스트롯을 춘다고 하던데요, 나로서도 드나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14|005|실례합니다만 아메티스토프 씨, 나는 걸어다니지, 헤매지는 않습니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15|005|귀족들끼리 사소한 일 아닙니까?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16|005|들어 본 적이 없다니, 유명한 펜젠의 성인데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17|005|만약에 당신이 내가 볼셰비키로부터 빠져나온 것을 알게 된다면 당신 머리카락이 곤두설 것입니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18|005|오, 맙소사, 당신은 말로 나를 너무나도 놀라게 하는군요, 선술집들은 더럽고 추잡해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19|005|풋, 너 왜 이래, 이봐, 니가 뭔데 나에게 명령을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20|005|먼저 내 의견을 물어봐야 하잖아, 내가 너한테 시집갈 건지 안 갈 건지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21|005|내가 너한테 계약서라도 적어 줬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22|005|저희는 삼 일 전부터 아버지 일행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23|005|그런데 뭐, 너 행복하지가 않아?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24|005|잘 알겠다, 나한테 물어본다면 그놈의 참사관한테서 손 떼라고 충고하겠다, 그놈은 사내자식도 아니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25|005|뭐야, 약혼을 아직도 끝내지 않았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26|005|삼 일 동안에 너희는 그럼 그동안 무슨 짓을 하고 있었냐?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27|005|참사관을 이리로 불러와라, 나는 주방 처녀를 데려올 테니, 얼마나 번개같이 내가 약혼식을 거행하는지 그놈에게 보여 줄 테니 말이다, 술 몇 병 다오, 부르고뉴 와인이나 아니다, 리큐어로 하자.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28|005|우리 둘이 남아서 기다려야겠어요, 아버지가 아랫것들과 술을 마시면서 무슨 창피한 수작을 못 하시게.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29|005|또 한 가지, 우리 아버지가 말씀하시는 걸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30|005|예를 들면 아버지가 참사관에 대해 하신 이야기 같은 거 말이에요, 아버지께서 농담으로 말했던 것을 사방팔방 떠벌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31|005|당신이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32|005|내가 조금 전에 말했던 것은, 당신도 그 자리에 있었지만, 아버지가 말씀하신 것처럼 그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 못했다는 그런 뜻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33|005|그러니까 대화를 나눌 만한 사람인가 하는 문제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거죠.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34|005|우리 약혼은 오래전부터 계획된 것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35|005|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 지내 왔죠.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36|005|나는 꽤나 활달한 성격이라 오히려 내가 쉽게 싫증을 느끼는 편이랍니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37|005|그렇게 말하지는 않았어요, 당신이 왜 나를 이해하려 들지 않는지 납득하기 어렵군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38|005|그럴 필요 없어요, 참사관이 지성인이고 온화한 사람이라는 걸 강조하고 싶었을 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39|005|그러니까 그분을 외모만 가지고 평가해서는 안 되고, 그분이 말하는 것이나 행동하는 것만으로 평가해서도 안 돼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40|005|그분은 나에게 관심을 많이 보이고, 내 눈빛만 봐도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금방 알아차리죠, 나는 그분을 상당히 존경해요, 당신 대단히 졸려 보이는군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41|005|푼틸라 나리, 좀 있으면 파장인데 저 사람은 별 일자릴 찾지 못했고 그래서 그나마 잘 풀릴 것 같습니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42|005|나리, 말참견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 저 사람은 쓸모가 없겠습니다, 저런 사람은 견뎌 내질 못합니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43|005|저 사람이 배겨 내지 못하면 나중에 도로 쫓아 버릴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아니면 저 사람 내일 보시든지.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44|005|그건 벌써 잊은 지 오래됐습니다, 그런 일에 신경 쓰지 않는 게 가장 좋겠습니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45|005|나리, 저 사람들은 계약서를 받고 싶어 하는데요, 나리께서 결정을 곧 내리신다면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46|005|재촉 좀 하지 말게, 커피 좀 천천히 마시게.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47|005|난 이놈의 인력시장에 오면 참을 수가 없어, 내가 말이나 소를 사려면 시장엘 가지, 그럴 때는 아무렇지도 않아.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48|005|하지만 자네들은 인간이란 말이야, 인간이 시장에서 거래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 아닌가, 내 말이 맞지?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49|005|죄송합니다만, 푼틸라 나리, 그 말은 옳지 않습니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50|005|그럼 시장 바닥이든, 예배당이든 거래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곳이 시장이 되는 거죠, 전 어서 계약이나 빨리 끝냈으면 싶은데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51|005|마티, 자네 오늘 내게 화가 되게 났구먼, 그래서 이리 공적으로 일을 하는데도 나보고 옳지 않다고 그러지.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52|005|나를 잘 보게, 내 다리가 제대로 붙어 있는지, 아니면 자네 눈에는 당나귀 주둥이로 보이나?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53|005|그 뚱땡이가 저기 또 오는군, 저런 놈이 나타나면 일꾼들 사이에 못된 피가 들끓기 마련인데.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54|005|나중에 하죠, 이제 계약금을 정하시죠!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55|005|이러다 늦겠습니다, 지금 나리는 저 사람들을 붙잡고만 계십니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56|005|제가 보장하죠, 이 사람들은 계약이나 끝내길 원하고 있습니다, 저기 저 사람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57|005|저 사람이면 꽤 쓸 만할 겁니다, 직접 보시면 아실 겁니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58|005|저 녀석은 이런 인력시장에서 뭐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59|005|나리께서 신부님한테 약속하지 않았습니까, 수르칼라가 빨갱이 같으니 내쫓겠다고.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60|005|기회를 그렇게 많이 줬는데도 나를 그 정도밖에 이해 못 하고 있다니!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61|005|그렇군요, 참사관 나리와 약혼을 하시게 되는군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62|005|내가 왜 당신한테 이런 사사로운 묘한 문제를 털어놓는지 정말 알 수 없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63|005|이런, 마치뱅크스 씨, 내 타자기를 만졌군요, 안 그랬던 척해도 아무 소용이 없어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64|005|참 나, 이 키를 망가뜨렸잖아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65|005|그쪽은 이게 손풍금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군요, 아무것도 안 하고 핸들만 돌리면 곧바로 아름다운 연애편지를 써 주리라 생각했단 말이죠, 그렇죠?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66|005|내가 어떻게 알아요, 왜 나한테 묻는 거죠?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67|005|아, 당신은 분명히 성직자군요, 제임스, 철저한 성직자라고요.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68|005|일어나, 일어나, 게으른 녀석들!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69|005|부끄럽지도 않니, 여덟 시가 울렸어.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70|005|태양이 벌써 숲보다 높이 떠 있는데!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71|005|빛은 당연히 여기 있지, 벌써 한참 전부터 +EmotionStyle|D_A1_D_005|D_A1_D_005_0672|005|정오만큼이나 밝아, 덧창문이 닫혀 있지만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1_D_010.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1_D_010.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922625c6d4ea8ca485647c62652e8607d5c5f078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1_D_010.txt @@ -0,0 +1,622 @@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051|010|글쎄 제 힘으로 한다면 누가 뭐라나?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052|010|남들은 집에서 돈 안 갖다 쓰고도 아르바이튼가 뭔가로 잘해 나간다더구먼, 어째서 유독 저만이 어미 아비를 괴롭히느냐 말이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053|010|그렇게라니 어떻게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054|010|어디 근본적으로 대책을 좀 생각합시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055|010|도대체 이렇게 하고 어떻게 산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056|010|장사하고도 큼직한 실업을 하던 놈이 엉성한 점포를 벌여 놓아?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057|010|세상에서 박기철이는 영 죽었다, 이렇게밖에는 안 된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058|010|아버님 환갑이 낼모렌데, 저도 큰아들로서 생각이 좀 있어야 할 게 아니우?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059|010|나래도 학교 같은 데 나가겠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060|010|그것도 당신 자신이 싫다기보다 어머니가 싫어하시는 눈치니까 꺼리는 거죠?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061|010|쓸데없는 소리 좀 마우.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062|010|난 되레 내 개성이라는 걸 전혀 생각지 않는 부모에게 어떻게 대할 것인가 방책을 생각하고 있는 거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063|010|글쎄 오늘 밤엔 듣기 싫어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064|010|딴 말씀이 하고 싶으신 거죠?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065|010|직업이라도 안정된 걸 뭘 하나 가지고 술도 마셔야 할 게 아니냐.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066|010|니가 친구 좋아하는 줄도 알지마는 공술 얻어먹으면 갚아야 할 때는 없다더냐.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067|010|그리고 우리들 생활 자체가 고쳐졌다고 할 수 없어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068|010|제가 마치 잘못이라도 저질러서 살림이 줄어들고 저도 남처럼 잘되지 못하기라도 한 것처럼 말씀하시기에 아버지 말씀을 드린 것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069|010|듣기 좋은 얘기 아니야, 그만둬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070|010|진상이가 하니까 너도 한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071|010|이제 왔니?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072|010|그래 원을 풀어 재미있더냐?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073|010|아니 이거 렌즈가 깨지지 않았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074|010|물건 잃어버리지 않으면 부수고, 나이 이십이 훨씬 넘어 대학을 졸업하게 된 놈이 언제나 좀 미더워질래.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075|010|야, 그게 얼마짜린 줄이나 도대체 아니?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076|010|팔자에 없는 무슨 국회의원은 해 보겠다고 두 번씩이나 나서서 미끄러진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077|010|살아갈 일이 걱정되지도 않니?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078|010|여기가 박기철이 집인 게 틀림없겠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079|010|여러 말 할 것 없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080|010|이 집은 몰수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081|010|가재도구 일체 친일파 반동분자의 재산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유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082|010|내일 또 오겠는데 딱지만은 붙이고 가야겠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083|010|모처럼 생각해서 말씀하셨는데 아직 팔 생각 없어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084|010|그 앞에까지 같이 가셨다고 해서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085|010|이거 보세요, 다른 웬만한 선상에 떠오르는 사람들, 대차 관계 원한 관계 거래 관계, 이런 사람들이 다 알리바이가 성립되는 거예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086|010|그건 내가 말씀드렸다시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087|010|뭐라고요, 정말 오늘 당신 이상해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088|010|내 희곡을 알지도 못하면서 벌써부터 싫어하시거든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089|010|이것은 의사 선생님이 영원한 물질의 아버지, 악마 앞에서 모자를 벗은 거예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090|010|마셴카가 온 정원을 뒤지며 저를 찾고 있어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091|010|오늘 우리는 호밀을 운반하는 날이라 일꾼들이 모두 바쁩니다, 어느 말을 타고 가실 것인지 부인에게 여쭤 봐도 될까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092|010|외출용이오, 마구는 어디서 구하죠?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093|010|어머니와 저는 그 사람 때문에 이렇게 매번 다투고 있는데, 지금 그 사람은 거실이나 정원에서 우리를 비웃고 있지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094|010|니나를 부추기고, 그녀에게 자기가 천재라는 것을 확신시키려고 애쓰고 있을걸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095|010|너는 내게 불쾌한 말을 하는 게 즐거운 모양이구나.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096|010|난 그분을 존경하고 있으니, 제발 내 앞에서는 그분에 대해 나쁘게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097|010|어머니는 저도 그 사람을 천재로 여겨 주기를 바라지만, 죄송하게도 저는 거짓말할 줄 몰라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098|010|재능은 없고 자부심만 강한 사람들은 진짜 재능 있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게 없지.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099|010|그렇다면 결국 여러분이 해야 하지 않을까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00|010|말해 봐요, 우리가 끝내겠다 하고.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01|010|총독님은 아주 점잖고 너그러우며 인내심 있는 분이었죠.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02|010|제가 당신을 아는데, 당신은 농담을 아주 잘하는 분이군요, 지금부터 삼 일 내에 당신이 어떻게 총독님을 골탕 먹였는지 알게 될 겁니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03|010|나중에 프롬프터가 의상실에 있는 화려한 침대에 그 친구가 누워 있는 걸 발견했죠.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04|010|셋째를 낳고도 못 잊어 찾아 헤매던, 그리고 끼니가 어려운데도 단돈 몇 푼만 생기면 신문 광고 내서 찾던 사람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05|010|그 여자가 지금까지도 수절하고 당신만을 기다렸답디까?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06|010|미친 소리 그만하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07|010|태어날 바엔 좋은 땅에서 태어날 일이지.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08|010|어머니, 옷을 왜 이리 길게 만드셨어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09|010|내 딸이 매년 봄마다 이 인치씩이나 커 가는데 난들 어쩌란 말이냐?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10|010|그 일이 내게 기쁨을 주는데 그게 내 탓이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11|010|좋을 대로 생각하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12|010|학생은 내가 차례로 하는 상세한 질문에 대해서 하나씩 간단하고 겸손하게 예나 아니요로 대답해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13|010|자네는 아버님의 목소리도 알아채지 못하나?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14|010|현금 일 페니히라도 가진 사람이라면 그를 보고 웃지 않지.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15|010|익살꾼은 그대로 내버려 두시고요,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 주세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16|010|우린 일을 해 왔지 우리의 힘을 바쳐서, 세월을 바쳐서.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17|010|아버지를 공경할지어다, 아버지가 죽었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18|010|아버지 오셨을 때 그런 소리를 한번 해 봐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19|010|몇 년 동안 뭔가가 너의 눈 속에 숨어 있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20|010|식탁을 다 차려 놓을 때까지?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21|010|저분이 우리 새엄마란 말이죠?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22|010|일부러 거짓말하는 거라고 말할 거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23|010|저주 받을 그놈의 형들이 지옥의 길로 가 버렸으니 이제 이븐밖에 안 남았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24|010|그러니까 이븐에게 농장을 남겨 줄 거란 말이죠?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25|010|아니면 내가 죽을 때 농장을 불태우고 잿더미가 되는 걸 지켜볼 거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26|010|당신 머리가 좋은데, 그래, 그냥 두지, 뭐.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27|010|내 혈육이고 내 거야, 내 아들이 내 것을 가져가야 돼, 그러면 그건 여전히 내 거야, 내가 땅속에 파묻혔어도.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28|010|내가 지금 말한 것 듣고 뭔가 깨달은 게 있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29|010|아무것도 몰라, 결코 모를 거야, 나를 살려 줄 아들을 못 낳는다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30|010|아들을 낳을 거예요, 약속해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31|010|언제든지 속여 먹을 수 있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32|010|오늘 기분이 좋다, 이거지?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33|010|어디서 술 훔쳐 먹었니?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34|010|아뇨, 할 수 있어요, 곧 내려올게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35|010|오늘은 일을 못 하겠어, 마음이 안 내켜.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36|010|그런 불공 그만하고 차라리 염라대왕이나 매수하라고.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37|010|나도 부처님 대신 공양주나 모시는 이런 절엔 더 이상 머물고 싶지 않군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38|010|도대체 그 고뇌란 게 뭐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39|010|정체나 밝혀 봐.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40|010|알겠어 병진 씨,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은 말리지 않겠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41|010|그런 소릴 하려거든 토굴 속에서 누에처럼 한평생을 지내야지, 절집에서 시줏밥이나 얻어먹지 말고.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42|010|아래층의 모든 게 안전한지 확인해야겠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43|010|얘야, 셔터를 단단히 잠가야 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44|010|쉬, 소리치지 말아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45|010|안 그러면 총에 맞을 거니까, 말을 잘 들어요, 그러면 해치지 않을 거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46|010|잘 들어요, 소리를 질렀다간 권총이 발사될 테니.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47|010|불을 켜고 모습을 보여 줘요, 알겠어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48|010|아가씨, 모두 그렇다오, 모두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49|010|할 수만 있으면 목숨을 오래 부지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50|010|나를 쏠 거죠, 내가 죽는 걸 무서워하는지 어떻게 아세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51|010|당신네 나라 기병대들이 아름다운 당신의 방에 들이닥쳐서 나를 돼지처럼 도살할 겁니다, 나는 악마처럼 싸울 거니까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52|010|그들은 오락거리로 삼기 위해 나를 거리로 끌어내지 못할 겁니다, 나는 그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알아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53|010|지금처럼 옷을 입지 않은 상태로 그런 사람들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나요, 사람들에게 보일 만하지 않죠?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54|010|자신을 죽음으로부터 막아 줄 존재가 당신밖에 없는 남자에게는 너무 좋은 무기죠.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55|010|들었죠, 저 불한당 놈들을 이곳에 들이닥치게 하면 당신은 그 모습으로 그들을 맞아야 할 거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56|010|그러시겠죠, 당신은 우리의 자유를 강탈하도록 세르비아인들을 부추겨 놓고 그들의 군대에서 장교 노릇을 하는 오스트리아 사람 중 한 명이군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57|010|우리가 그들을 얼마나 증오하는지 아세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58|010|당신의 권총이오, 줄곧 그 장교의 얼굴을 노려보던 그 권총이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59|010|저는 십 사 년 복무했답니다, 당신네 군인들 절반은 전에 화약 냄새를 맡아 본 적도 없을걸요, 그런데 어떻게 당신네 군대가 우리를 이긴 거죠?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60|010|자 자, 보세요, 기관총 세례 앞에 기병대 연대를 돌진시키는 게 전문가가 할 일인가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61|010|기관총이 불을 뿜었다가는 어떤 사람이고 말이고 오십 야드 이내에도 다가갈 수 없다는 게 너무나 자명한데도?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62|010|나는 그 광경을 보고 눈을 의심했어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63|010|흥, 그 불쌍한 친구가 자신의 말고삐를 잡아당기는 모습을 봤어야 했는데.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64|010|그럼 그가 다른 자들보다 먼저 도착해서 죽고 싶어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65|010|그들은 자신들이 발사체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싸우는 것이 소용없다는 것을 알아요, 그들의 부상은 거의 다 말들이 서로 부딪치는 바람에 다리가 부러져서 생기는 거예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66|010|아가씨가 오늘 처음 돌격한 군인을 봤다면 그런 말을 했을 거예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67|010|하지만 당신이 저를 유도한 건 잘한 일이었나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68|010|맞아요, 이 사람이 돈키호테예요, 한 치의 의심도 없어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69|010|당신은 나의 적이에요, 그리고 당신의 운명은 나의 처분에 달려 있죠.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70|010|니가 이 집안과 불화를 일으킨다면 나는 너와 절대 결혼할 수 없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71|010|루카, 너에게서 상식을 기대했어야 했는데.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72|010|배신한 죄로 쫓아내겠지, 니가 하는 이야기를 누가 믿기나 하겠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73|010|누가 너에게 또 다른 일자리를 주겠어, 이 집안에서 누가 너와 감히 다시 이야기하고 싶어 하겠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74|010|당신은 하인의 영혼을 가지고 있군요, 니콜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75|010|폴, 오스트리아인들이 강제로 평화조약을 맺도록 내버려 두었어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76|010|이 모든 씻는 행위가 건강에 좋을 리가 없어, 그것은 자연법칙을 거스르는 행동이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77|010|당신은 여전히 영혼까지 미개인이네요, 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78|010|당신이 러시아 장교들 앞에서 품위 있게 행동했기를 바라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79|010|난 정말 교양 있는 사람들은 그런 것쯤은 보지도 않을 거라 생각해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80|010|그게 당신이 나에게 직접 이야기할 이유가 되나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81|010|나는 아니에요, 당신이 가게를 차리게 되더라도 당신은 단지 누군가의 하인이 아닌 모든 사람의 하인이 될 거예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82|010|니가 이 파운드나 되는 가짜 검은 머리를 달고 다니고 다른 불가리아 여자애들처럼 입술과 볼을 붉게 칠하는 짓을 그만두게 한 게 누구였지?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83|010|누가 손톱을 손질하고 손을 깨끗이 하고 멋진 러시아 여자처럼 우아한 모습을 하라고 가르쳤지?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84|010|그것은 스위스의 황제에게 준 것이 아니에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85|010|허, 그렇게나 많이, 사람 놀라게 하는군.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86|010|이리 줘, 책 망가뜨리지 말고.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87|010|어머머, 내가 좀 본다고 책이 어떻게 되나?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88|010|이젠 책도 안 보여 주려고 그러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89|010|그럼 왜 그래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90|010|뭐야, 정말 못돼 먹었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91|010|앞뒤 안 가리고 뭐하는 짓이에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92|010|애들도 다 컸는데, 애들이 보기라도 하면 무슨 망신이라고!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93|010|그 애는 뭐하러 불러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94|010|어떻게 그렇게 다른 사람 생각은 안 한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95|010|아가씨 병이 도련님 때문에 났다고는 하지만, 원인을 따지고 보면 이게 다 나리 때문에 벌어진 일 아닙니까?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96|010|왕리, 분명히 알아들을 수 있게 말해 보거라, 꾸짖지 않을 테니.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97|010|지금이 몇 신데, 이 늦은 밤에 잠도 안 주무시고 이런 장난을 치세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98|010|깜짝 놀랐잖아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199|010|다짜고짜 그렇게 욕하시는군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00|010|그래요, 유곽 기생이 고귀할 리야 없겠죠.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01|010|하지만 제가 못된 짓을 벌였다니, 대체 누가 그런 거짓말로 절 모함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정말 억울하네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02|010|난 또 무슨 대단한 일이라고, 리젠자이 일이었군.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03|010|어서 나가 보셔, 무단 침입으로 잡아넣기 전에.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04|010|나 욕할 줄 몰라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05|010|고운 말 좀 씁시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06|010|그런 거 없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07|010|시인 아니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08|010|자꾸 이런 식으로 나오면 너 붙잡아 간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09|010|너 참 뻔뻔하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10|010|지금 우리 회의 중이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11|010|미스 김 다시 전화 없지?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12|010|지금 이 판국에 어떻게 책임을 져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13|010|밤잠 못 자면서 뛰는데.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14|010|당신이 한 말 난 잘 모르겠어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15|010|아빠가 앞으로 점을 보지 말라고 해서 안 하겠다고 했잖아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16|010|관음보살한테도 물어봤다고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17|010|무슨 보살이니, 점쟁이니 하는 것들은 모두 사람을 속이는 것들이라 믿을 게 못 돼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18|010|그 사람에게 뭔가 나쁜 점이 있어서 그러세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19|010|그럼 도대체 무엇 때문이에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20|010|그래, 그건 나도 알고 있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21|010|그게 무슨 말이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22|010|가려고 하는 그곳, 정말 좋은 점이 많냐?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23|010|해야 할 말이 또 뭐가 있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24|010|도망갈 수 없습니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25|010|이 사람이 다리 철거 안 하면 그만인데.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26|010|아무리 해도 빌려주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27|010|그렇습니다, 저도 난처한 일이란 걸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28|010|몸은 늙어도 마음은 늙지 않는 건가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29|010|그래요, 그런 생리적인 변화는 차라리 젊었을 때 겪는 편이 낫겠죠.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30|010|여기는 전에 살던 성내와는 달라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31|010|대체 무슨 병인데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32|010|아니 여보게, 자넨 왜 부인 의사를 무시하고 집 안에다 가둬 두나?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33|010|자네 부인은 왜?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34|010|아, 내 경우는 그게 처의 의사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35|010|또 집안에 어른도 안 계시고 하니까 집을 비워도 곤란하고, 하지만 자네 처지는 부인께서 직장을 가지셔도 괜찮을 환경 아닌가.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36|010|게다가 자네 자신이 못마땅하다기보다 자네 자당께서 싫어하시기 때문이라면서?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37|010|그렇다면 차라리 하나에서 열까지 부모님 뜻을 받들어, 소위 효자라도 되게.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38|010|그런데 자넨 분명치가 않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39|010|자네들 부부 중심도 아니고 말이지, 그런가 하면 어머님 아버님께 말대답도 곧잘 하는 모양이고, 요컨대 효자도 아니고 애처가도 아니고 양쪽을 둥글둥글하게 잘 꾸려 나가는 것도 아니고 자네 자신에게 충실한 것도 물론 못 되고 말이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40|010|어딘데, 혹시 자네 회사는 아닌가?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41|010|안 된다고 그러지 않았냐 글쎄.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42|010|가까운 데 어디고 당일로 갔다 온다면 좋지만 험한 세상에 무슨 캠핑이냐 캠핑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43|010|젊어서 모험도 좀 하고 고생도 좀 하는 게 좋지 않아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44|010|이왕이면 젊어서?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45|010|니가 지금 몇 살이냐, 스물 셋, 옳아, 그러니까 어린애 아니란 그 말이지?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46|010|그러나 내 보기엔 아직 어린애다, 너 또래 다른 애들보다 연약하고, 대학만 졸업해라, 그러면 어디든 맘대로 보내 줄게.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47|010|너희들은 왜 또 보채는 거냐?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48|010|당신은 자기 몸을 아끼지 않아요, 그게 괜한 고집이라는 거예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49|010|난 쉰 다섯이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50|010|당신은 고상하게 나이 들어서 아직도 여자들이 좋아해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51|010|그래, 당신은 뭘 더 원하는데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52|010|만약 어느 사회에서 사람들이 배우를 사랑해서 그들을 응대할 때 예를 들어, 상인들과 다르게 응대하는 건 당연한 일이에요, 그것은 이상주의지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53|010|코스탸, 창문을 닫아라, 그러지 않으면 바람이 불어올 거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54|010|이 벽에 많은 돈을 탕진했지, 그리자이유 보일처럼 우리의 슬픔이 온 나라를 뒤덮지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55|010|자네들을 부를 때 난 자네들을 구속하지 않았어, 자네들은 새로운 자유 속으로 들어가려고만 했지.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56|010|성스러운 초의 희미한 불빛을 비춰 난 자네들에게 성당 이미지를 보여 줬고, 자네들은 한목소리로 내게 말했지 마놀레,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자네들은 나한테서 어떤 해방을 기대하고 있나?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57|010|어떤 말도 자네들 신념과 맞바꾸진 못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58|010|기억의 지배자는 없어, 그 어디에도.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59|010|아, 우리 건장한 남자분들, 아무도 내게 예를 표하지 않는군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60|010|그래서 나는 기타 줄로 만든 채찍이 될 거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61|010|선박용 굵은 밧줄로 만든 채찍.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62|010|난초에서 뽑은 실로 만든 채찍.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63|010|나는 가면을 혐오하니까, 너에게서 가면을 벗겨 내는 데 성공했으니까.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64|010|프로테이지는 무생물에 한해서만 말할 수 있습니다, 정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어쩔 수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65|010|이건 내 개인적인 소견입니다만 한 핏줄이 아니더라도 이산의 고통을 덜 수 있다면 유대를 갖고 사는 것이 더 인간적이며 문화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66|010|더러는 혈연의 관계가 부정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정으로 살아가는 분도 있으니까요, 더구나 세 분의 결과가 이처럼 거의 확실한 것은 천만 명 중의 하납니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67|010|그래요, 이제 당신이 물러 터졌어요, 이븐 말이 그거예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68|010|아버지는 농장을 훔치려고 엄마와 결혼했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69|010|아저씨, 여기 연극하는 데예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70|010|내가 연극하는 덴 줄 모르는 줄 알아?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71|010|여기서 연극한다는 얘기 듣고 왔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72|010|연극 때문에 미쳐서 집 나갔다고.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73|010|어른 공경할 줄 알아야지.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74|010|여보세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75|010|가십시다, 취하셨구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76|010|손자 있을 만한 델 아니까.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77|010|예, 하여튼 남의 업무 방해하지 말고 가시죠.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78|010|생기긴 멀쩡하게 생긴 녀석들이 부모 속 썩이는군!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79|010|너희 부모들은 너희들 때문에 애간장이 탄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80|010|내 손자는 이런 덴 안 와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81|010|남의 극장에 무단 침입해서 소란을 피우셨어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82|010|뭐가 볼레테한테 달려 있다는 건지 생각해 봐.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83|010|아이쿠!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84|010|약주가 과하신 것 같은데 수도하는 도량에서 밤늦게 이러시면 어떡합니까?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85|010|왠지 불안해서.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86|010|그럼 이게 뭐지?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87|010|두 번째 방법.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88|010|출동을 거부하고 연대 내에서 봉기하자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89|010|이십 일 시 오십 분에 인사계 사무실로 전원 집합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90|010|각 중대 세포 위원들에게도 연락하고.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91|010|그럼 이따 만나!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92|010|김 중위님!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93|010|큰일 났어요, 큰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94|010|병사들이 도망쳐서 읍내로 가고 있어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95|010|두 개 대대가 봉화산에서 선평리 일대에 걸쳐 순천을 포위하고, 두 개 대대는 서북쪽으로부터 압박해 오고 있습니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96|010|주력부대를 즉시 출동시켜 방어선을 구축하시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97|010|도대체 왜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98|010|광양으로 빠져 백운산으로 들어가는 게?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299|010|불만 질러 놓고 우리만 빼자는 거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00|010|그보다 너도 얼른 피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01|010|검은 안경 그 사람이 너를 잡을라고 읍내를 샅샅이 뒤지고 있대.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02|010|십 사 연대 반란군 주동자들하고 내통했다고.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03|010|너랑 너희 아버지 때문에 어머니랑 동생들까지 사라진 거라고 하더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04|010|다시 기억할 때예요, 자, 이름?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05|010|가족, 가족 관계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06|010|벼룩을 왕창 선물해서 내 다리를 벌집으로 만들어 놨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07|010|난 누구 앞에서 날 보일 필요가 없거든.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08|010|기분 전환이 필요하시다, 이거지!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09|010|그들에겐 더위가 문제 되지 않아!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10|010|불길 속에서 밀을 베.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11|010|왔다 갔다라도 하게 밀을 베고 싶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12|010|그러면 우리를 물어뜯는 것을 잊어버리게 될 거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13|010|뭘 잊어버려야 하는 건데?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14|010|더위 먹었나 봐.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15|010|난 비가 오고 서리가 내리는 십 일 월이 왔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16|010|이놈의 끝날 것 같지 않은 여름만 아니면 뭐든 좋겠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17|010|그리고 다시 돌아올 거고.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18|010|생각할 수도 없고 생각해서도 안 될 일이 있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19|010|베르나르다, 이제 그 대화는 그만둡시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20|010|내 딸들 마음은 평온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21|010|이제야 다시 입을 다물었군.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22|010|그렇다면 당신에겐 다행이죠.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23|010|그 남자 내버려 둬!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24|010|그 사람은 앙구스티아스 언니랑 결혼할 거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25|010|그만둬, 빅토르, 이런 대화는 지겨워.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26|010|넌 바보 같은 말을 하게 만드는구나.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27|010|우선 난 신경이 예민하니까, 그게 날 진정시켜 줄 거예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28|010|넌 좀 쉬어야 해, 토토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29|010|이 로다놈은 우리 배만 아프게 했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30|010|조금 전에 내가 고백했던 것과 같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31|010|난 미래가 마침내 윤곽을 잡아 간다는 예감이 들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32|010|오, 그건 단지 예감일 뿐이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33|010|내가 세금을 낸다고 가정해 봅시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34|010|물론 그렇게 하겠다는 건 절대 아니고, 그냥 논쟁을 위해서 말하자면 그렇다는 이야기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35|010|정부가 그 돈을 가지고 뭘 하죠?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36|010|외국인들이 여기 와서 당신이 가진 것을 모두 빼앗을 수 있습니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37|010|정부가 육군과 해군을 어떻게 유지한다고 생각하세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38|010|아야, 제발 좀 물어뜯지 마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39|010|제발, 똑똑하게 굴라고, 이제 사기꾼은 물러가도 될까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40|010|웃기는 너의 그 꼴을 내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듯하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41|010|날 그런 눈으로 바라보지 마, 가, 가라고!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42|010|그리고 벵골의 불꽃.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43|010|뭐라고 했니 너 지금?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44|010|감히 또다시 그런 말을 해 봐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45|010|마녀, 늙은 마귀할멈.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46|010|그저 그럭저럭.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47|010|그 제빵인, 문제가 있는 사람 아니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48|010|자타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을 가지고 왜 또 새삼스럽게 이러시는지, 몇 년 전 유해한 빵을 제조해서 말썽 빚은 제빵인 아니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49|010|그러나 유해한 빵은 아니었어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50|010|어떤 근거에서 유해한 빵이라는 겁니까?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51|010|해로운 빵이니까 말썽을 빚었지.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52|010|유해하지 않다면 왜 말썽을 빚었겠소.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53|010|전국 빵 경연제에 출품한 빵 말이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54|010|다른 제빵인의 빵을 출품하면 당장에라도 식빵 판매 허가권을 따낼 수 있단 말이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55|010|다른 제빵인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56|010|그렇소, 다른 사람이 만든 빵.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57|010|질은 관계없어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58|010|하지만 우리는 여러 해에 걸쳐서 빵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고, 빵 제작을 함께해 왔어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59|010|물론 의리를 생각해선 그럴 수 없겠지만.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60|010|색다른 빵은 유해한 거요, 왜냐?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61|010|색다르단 이유로 소비자를 당황하게 만드니까.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62|010|그리고 현재 판매되고 있는 빵은 완벽하게 도덕적인 빵이니까.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63|010|빵으로 다른 효과를 바라는 것은 빵을 왜곡하는 겁니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64|010|제빵 관계 종사자를 포함한 일반인 참관하에 공개 심사라면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65|010|우리가 이렇게 함부로 집어 던지기야 하겠습니까.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66|010|제발 빵을 정중히 다뤄 주십시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67|010|그럼 빵의 상호 존중을 위해서라도 일반인 참관하에 공개로 심사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68|010|빵 경연제 심사 과정에 어떤 의혹이 없지나 않은가 해서,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나 본데, 그런 의혹을 불식시키는 의미에서도.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69|010|네, 비공개 심사니까, 비공개란 감추어진 상태 아닙니까.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70|010|아니, 이 빵은 작년의 그 빵과 똑같은.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71|010|아, 네, 기억납니다, 그 골치 아픈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72|010|맞아요, 역사를 왜곡한 빵!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73|010|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해 범하고 있으니 정말 우려되는군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74|010|제 소견으로는 그 제빵인의 의도가.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75|010|역사에 대한 왜곡이 아니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76|010|앉으세요 이쪽으로.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77|010|어머니가 안 계실 때 제가 헤이즐과 피터네 집에 갔다 왔다는 이야기는 애니한테 들으셨죠?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78|010|니가 누구에게 가서 밤을 보내고 오는 일은 없잖아.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79|010|그 집에 안 갔다고?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80|010|저 여자 정말 못 봐 주겠어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81|010|네, 뭔가 괴상한 면이 있어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82|010|남편의 죽음으로 처참한 모습인 걸 보니 그래도 옛날보다는 그녀를 약간 좋아하는 쪽으로 마음이 움직였어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83|010|네, 정말 너무 안 좋아 보이죠?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84|010|닥터 블레이크 말로는 조심하지 않으면 그녀 자신도 앓아누울 거라는군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85|010|그렇게 감정이 풍부한 사람인 줄 전혀 짐작도 못 했어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86|010|미안한 말이지만 그건 말도 안 돼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87|010|내가 평생 동안 에즈라 매넌을 알아 왔지만 아는 사람들에게는 그가 얼마나 순수하고 소박한.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88|010|물론이죠, 닥터 블레이크.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89|010|제 아내가 제 말을 오해했답니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90|010|아마 제가 어쩌면 실수로 미시즈 매넌을 언급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91|010|내가 아는 건 이 마을을 통째로 준다 해도 나는 저 집에서 밤을 새우지는 못 하겠다는 거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92|010|악령이라는 게 분명히 있는 거야, 내가 점검을 하러 낮에 들어갔을 때도 느껴지더라, 벽에서 뭔가 썩어 가고 있는 것 같은!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93|010|저를 그냥 놔두십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94|010|망망대해에 표류하는 난파선과도 같다느니 하면서 엄살을 떨겠지.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95|010|그런 사설을 거리에서 하는 것이 아니냔 말이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96|010|이 친구야, 두들겨 패서 납작한 넙치를 만들지 않았다면 내 부하들이 아주 근무 태만인 거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97|010|이 애송이가 앞발만 내밀면 스테이크를 얻어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군.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98|010|그자가 어제 또 왔었나? 내가 없을 때만 오는 자 말이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399|010|마치 내가 백만장자나 되는 듯이 딸을 내주려 하는군.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00|010|내 딸은 나에겐 배고픈 자의 빵과도 같아.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01|010|조너선, 당신은 한마디로 교양이 없어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02|010|그자의 이름이 대체 뭐야, 그 신사 양반 말이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03|010|그렇게 점잖으신 분이 우리 둘을 오징어 호텔로 초대해서 스텝 댄스를 추자는데 주책없이 호적등본을 보여 달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04|010|아하, 쓸데없는 소리, 짐을 싸다니.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05|010|폴리, 난 당신이 변덕 부리는 걸 싫어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06|010|스코틀랜드 야드에는 내 혐의 사실이 전혀 없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07|010|내가 떠나야 된다면 당신이 사업 운영을 떠맡아야 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08|010|루시, 도대체 당신은 인정도 없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09|010|그걸 가지고 그 미련한 계집년이 사방팔방 돌아다니며 나와 결혼했다고 나팔을 불어 대.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10|010|의심할 여지가 없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11|010|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나요, 이런 여자와는 어쨌든 아무도 상대를 않는다고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12|010|무엇인가 옳은 점이 있었다면 그녀의 어머니가 나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지는 않았을 거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13|010|어머니로서 그렇게 다룰 수 있는 것은 기껏해야 난봉꾼이지 사위는 아니거든.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14|010|너희들 아마 매키스 관계로 받을 돈 때문에 온 모양이구나.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15|010|그래요, 매키스 씨를 체포하는 대가로 받기로 한 사례금을 못 받는다는 말씀이군요, 부인?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16|010|그럼 그 이유가 뭐죠, 부인 마님?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17|010|필치, 이 숙녀분들을 문밖으로 안내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18|010|우리는 더더욱 준비를 못 했습니다, 전혀!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19|010|내가 부인의 요구대로 지불하리라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20|010|난 은행에 들어가서, 요구했지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21|010|이 서류가 위조란 말인가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22|010|난 귀중품을 담보로 제공했지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23|010|왜 내 보석이 모조품이란 말인가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24|010|까만 머리에, 피부도 검고, 난 남쪽 태생이에요, 토스카나 출신이에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25|010|모피, 비단, 화려하게 빛나고 사각거렸으며, 실내 공기는 온통 향수로 물결치고!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26|010|팔찌를 채워 달라고 했던, 당신의 손목은 맨살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27|010|이 갑작스러운 장내의 침묵 말이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28|010|내 돈을 이런 일에 허비할 생각은 없소.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29|010|능청맞은 뚜쟁이로군, 그건 나에게 맡기시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30|010|내가 여기서 어떤 꽃을 꺾든지, 꽃봉오리를 꺾든 장미를 꺾든, 키가 작든 날씬하든.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31|010|최고급이란 모든 것의 마지막 결정체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32|010|메뉴 중의 메뉴, 모든 중요한 요리 과정들을 마무리 짓는 거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33|010|물어야 알아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34|010|자디 거예요~ 다첸, 자디에게 쓴 편지에 무슨 헛소릴 했어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35|010|아무 말 안 했다고요~ 못 믿겠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36|010|확실히 또 불평했겠지, 즐겁지 않다고!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37|010|후방으로 피난 온 뒤 더 답답해졌다고 말했을 뿐이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38|010|당신은 또 잔소리 병에 걸렸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39|010|우리의 빈궁한 삶에 대해 쓸 때, 아무 생각 없이 몇 마디 쓴 거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40|010|아무 의미 없어, 다만 글을 거기까지 쓰고 나니 과장되게 묘사할 수밖에 없었지.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41|010|화살이 시위에 놓여 있으니 쏘지 않을 수 없었던 거지!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42|010|당신 잊었어~ 여기 쓰촨 제품이 가장 저렴하다고!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43|010|당신의 이런 계획, 하나하나 모두 좋아, 다만 하나가 빠졌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44|010|아까워, 이번에는 주소를 잘못 찾았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45|010|우리 이 나으리께서는 한 입만 적게 먹어도 야단법석이랍니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46|010|문제는 한 입 혹은 두 입 적게 먹는 데 있지 않아.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47|010|내일은 당연히 내일의 방법이 있지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48|010|우린 날마다 밀떡을 뜯어 먹었어, 엄청 맛이 없었지.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49|010|이 돈은 식당 열려고 남겨 놓은 거예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50|010|식당 일은 나중에 이야기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51|010|요 몇 년간 쉬만은 아주 타락한 생활을 했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52|010|사람이 이렇게까지 빨리 변할 거라곤 생각도 못 했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53|010|타이리, 난 원래 장사할 생각은 결코 없었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54|010|이 조그만 식당도 이틀 뒤엔 문 닫을 거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55|010|지금 당신과 타이리는 뭔가 마음에 걸리는 게 있는 것 같습니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56|010|없습니다, 다만 늘 눈에 거슬려서 그렇습니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57|010|혼자서 자기 성격대로 할 수 없다는 겁니다~ 때로는 보편적인 사회 관습에 복종해야 합니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58|010|항상 큰길로만 다닌다면 반드시 지나갈 수 있으리라고 당신은 장담할 수 있습니까?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59|010|지름길로 가면 훨씬 빠릅니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60|010|그만두면 뭘 해서 먹고살려고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61|010|됐어요, 그 교장 월급이 한 달에 겨우 이십 육 위안인데, 자기 먹고살기도 벅차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62|010|이것 떼고 저것 떼면 여기 팁보다 못할걸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63|010|교사라니, 말할 필요도 없죠!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64|010|전방에 오래 있더니 거칠어졌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65|010|언니, 하루 종일 뭐가 그리 바빠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66|010|학교가 언니 한 사람을 위해 반 하나를 열 수는 없어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67|010|후방에서는 오히려 시간이 특별히 귀중한 것 같군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68|010|하인 아이고, 더 마시다가는 주보까지 마셔 댈 겁니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69|010|한바탕 소동이 일어날 거야, 반드시!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70|010|하, 사람이란 일생 만족을 못 하는군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71|010|지지리도 못난 이이가, 편지는 그래도 아주 열심이에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72|010|생각해 보세요, 버는 돈이 편지 쓸 만큼 충분한 것도 아니잖아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73|010|전 안 가요, 단념하는 게 좋을걸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74|010|사실은 안 오는 것도 괜찮죠!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75|010|아주 재밌나 보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76|010|재미는 무슨 재미, 이건 의무예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77|010|다첸이 엄청 화가 난 것 같던데!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78|010|우리 군대에 있는 사람인데, 그 사람 학생이었대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79|010|떠나는 일이 한마디 말처럼 쉬운 건가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80|010|타이리, 밖에서는 요즘 쑥덕거리고 있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81|010|나 같은 사람에겐 명예도 아주 중요하단 말이야, 만회할 방법이 있는데 오점을 남길 필요는 없지!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82|010|언니가 애국하는 게 질투 나세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83|010|양심에 어긋나는 말은 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84|010|난 타이리에게 말한 겁니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85|010|글쎄, 듣기 싫대도 그러세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86|010|온 그게 무슨 소리냐, 얘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87|010|글쎄, 그 철민이라는 사람의 친구 된다는 박영호한테 알아보았으나, 자기네들도 요즘은 통 모른다고 하니, 어데 가서 찾으란 말인가?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88|010|글쎄 이 사람아, 그 사람을 꼭 만나야 할 까닭이 무언가?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89|010|에이 사람도, 글쎄 우선 자네 부인의 행방부터 알아야 할 게 아닌가?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90|010|뭐, 이 사람아, 알고 있다니, 어디란 말인가, 거기가, 응?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91|010|당신은 그 나이에 물이 불어나는 강물에서 펄쩍펄쩍 뛰며 놀았었나?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92|010|당신은 또 무슨 말을 할 작정인데, 그 애가 접시를 안 닦아, 신발들이 반짝거리도록 왁스 칠을 안 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93|010|아내가 가까이에 있어요, 베르타!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94|010|유감입니다, 반지는 이해하지 못했어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95|010|삼 등급 수준의 평범한 접견을 수상 파티로 바꾸는 건 정말 불가능합니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96|010|수영장에 물을 대는 데는 매번 엄청난 비용이 들어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97|010|더 이상 고집 피우지 말아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98|010|우리 폐하께서 물고기들의 왕자를 접견한다 할지라도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대기 속에서 그를 맞으실 겁니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499|010|내 손은 축축하지 않아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00|010|하지만 기사 부인, 우린 지금 이론 체계에 대해 말하는 겁니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01|010|만일 부인에게 사마귀가 있다면, 사람들이 부인 마음에 들기 위해서 그것에 대해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를 부인에게 이해시키려는 것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02|010|나는 절대로 사마귀를 갖지 않을 겁니다, 한없이 기다려 보세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03|010|게다가 그건 메기와 닿아서 생기는 알레포 부스럼보다 덜 심각한 거예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04|010|이것들이 죽을 때 됐으면 곱게 가지, 어딜 달려들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05|010|산 사람 죽이고도 가져가는 세상인데, 죽은 사람 돈, 둘이서 나눠 가지면 또 어때?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06|010|동네 사람들끼리 왜 싸우고 난리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07|010|형사님, 저 할 말 있어요, 제 얘기 좀 들어 주세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08|010|미나, 안 돼요, 지금 말해야 돼요, 아주 중요한 얘기예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09|010|여기서 믿을 사람은 우리 두 사람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10|010|절대 우릴 의심하시면 안 돼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11|010|어떻게 붙잡아, 증거도 없잖아?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12|010|아, 어떻게?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13|010|오, 묘안을 좀 생각해 봐!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14|010|오, 넌 그걸 말이라고 하니, 둘러댈 게 뻔한데.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15|010|그래, 똑같아, 내 생각에, 이 두 종류의 피조물은.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16|010|향수 뿌린 편지를 써서 남편에게 보내는 거야, 뜨거운 사랑의 편지를, 물론 다른 여자로 위장해야지!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17|010|물론 거기 가 봐야지, 남편이 온다면, 확실한 거니까.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18|010|니 섬세함을 원하고 있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19|010|아, 넌 내 소중한 친구야, 그렇지?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20|010|내 사망 시점이라뇨, 아, 그건 아니죠!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21|010|그렇게 되면 전혀 이득이 없잖아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22|010|그야, 나겠지.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23|010|자네가 이 일에 대해서 일반적인 견해를 가졌다면, 그런 의심은 벌써 풀렸을 걸세, 용서해 주게.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24|010|그랬었군, 하지만 사실 있었던 이야기라 해도 남에게 말할 때는 더 보탰을 거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25|010|그렇다고 해도 말을 좀 보탠 것이 도리어 나에게 잘된 일이었을 거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26|010|그 애를 금지시킴으로써 당신을 금지시켰어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27|010|그렇게 아까웠다면 나눠 달라고 하지 않았을 거예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28|010|과자같이 달콤한 게 아니었지, 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29|010|싫증이 났습니까, 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30|010|달리는 게 재미있어서 그러나, 아니면 불쌍한 주인을 겁주는 게 재미있어서 그러나?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31|010|경찰이지, 그리고 이 내 목이 부러질까 봐 무서웠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32|010|편히 가시고 싶다면 버스가 있죠, 잘 아시잖아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33|010|운전기사를 고용한 건 시간을 절약해서 비싼 값으로 산 자동차의 가치를 내 보자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34|010|나는 이 차의 노예고, 또 자네의 노예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35|010|밤에는 빌어먹을 놈의 꿈까지 꾼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36|010|미제 증기 자동차라고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37|010|런던에서부터 우리하고 경주하고 있었군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38|010|그걸 미리 알았더라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39|010|어째서 저한테 말씀하지 않았어요, 태너 씨?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40|010|난폭했다니, 무슨 뜻인가!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41|010|나는 그것을 생각하느라고 밤새껏 한잠도 못 잤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42|010|그건 그전부터 해 왔던 술책이야, 그 여자는 자네를 아직 실컷 놀려 먹지 못해서 그래.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43|010|당신은 정말 언젠가는 정치에 나서겠죠, 잭?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44|010|그게 대체 지금 내가 말한 것과 무슨 상관이라는 거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45|010|그런 사람들이 어디 있어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46|010|좋아요, 난 내가 지옥에 있지 않다는 걸 알아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47|010|비켜요, 소리 지를 거예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48|010|앉아 봐, 요게 왜 이렇게 내숭을 떨고 이러냐!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49|010|안 돼, 무슨 일이 있어도 학교만은 마쳐야 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50|010|니가 티켓 끊었니?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51|010|아니, 아니야, 아가씨가 훔쳤다는 것이 아니고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52|010|얘가 육천 원씩이나 뭉개고, 그만 쳐!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53|010|빨리 패나 돌려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54|010|야, 너 춤 한 번 춰.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55|010|블루스 하나는 끝내주잖아.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56|010|왜 이래요, 언니!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57|010|밥도 안 먹고 빈속에 깡술만 마시고!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58|010|어쩌려고 이러냐고요, 정말!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59|010|장사 때려치울 거예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60|010|앞으로 세영일 어떡할 셈이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61|010|세영이가 잘못된 것은 걔 책임만은 아니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62|010|사랑하는 사람을 방치해 두고 도움까지 받아 온 그쪽의 책임도 커, 안 그래?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63|010|아름다운 진주는 진흙 속에 묻힌 상한 조개 속에서 나온대.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64|010|지금도 늦지 않아, 민수가 따뜻하게 감싸만 줄 수 있다면 그 아이도 얼마든지 행복하고 아름다워질 수 있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65|010|놀랍군요, 미스 애거서 스탠호프가 남동생과 살기 위해 도시로 이사 간다는 사실에 대도시 신문이 그렇게 관심을 보이다니.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66|010|그렇다면 너무 늦게 오신 거 아닌가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67|010|미스 앨리슨은 죽은 지 십 팔 년이나 됐어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68|010|그녀의 시를 출판한 건 가족들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69|010|왜냐하면 니가 나를 너무 심각하게 만드니까.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70|010|앤을 외부인이라 생각하지 마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71|010|그녀가 일하는데 니가 온 거지, 앤이 방해한 게 아니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72|010|저 사람 어디에서 왔지, 뭘 원하는 거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73|010|하지만 상관없어, 이제 이런 것들 좀 직접 싸지 말아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74|010|어머니의 찻잔 세트?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75|010|자, 이 기자란 작자와 너 도대체 무슨 관계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76|010|이 기자와 무슨 관계냐니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77|010|앨리슨 고모의 방을 둘러봤어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78|010|그리고 사람들이 그녀에 대해 하는 말도 안 되는 말들을 해 줬어요, 그게 다예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79|010|그곳에 지푸라기를 가지고 올라갔니?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80|010|이 집을 태울 정도로 유용한 일이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81|010|그리고 애거서도, 이제 더 이상 여기에 둬서는 안 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82|010|이 집을 우리가 그대로 유지하는 한 애거서 고모는 안 떠날 거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83|010|그 불을 끄지 말걸 그랬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84|010|그럼 됐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85|010|이 모든 혼란에, 게다가 이제 엘사까지 왔으니.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86|010|덕호 왜 이래?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87|010|웃지 마, 장난이 아냐, 아저씨가 묻는 대로만 얘기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88|010|그래서 장례도 하지 않을 셈이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89|010|나보다 더 비참한 남자라면 이까짓 몸 팔았다는 과거는 아무것도 아닐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90|010|나도 알고 있네, 우리 오씨 파는 그자를 두려워하고 있으니까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91|010|실은 오씨 파 밑에서는 불신임을 받고 있죠.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92|010|나는 무식한 사람입니다, 대학 공부를 하지 않아서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93|010|제가 온 이유는 용적률 때문입니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94|010|마뉴시카의 용적률 말인가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95|010|음, 당신께서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96|010|당신은 혼자 사는데 방은 여섯 개나 되지 않습니까.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97|010|마뉴시카는 하녀이지 않습니까.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98|010|그녀는 부엌에 딸린 방에서 십 육 아르신을 차지하고 있지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599|010|당신이 여성이 아니라면, 조야 데니소브나, 나는 당신이 천재라고 바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겁니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00|010|천재는 당신이지요, 지난 오 년 동안 나를 갈가리 찢어 놓더니 이제 와서 천재라니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01|010|모스크바는 주택 위기 상황이라는 것을 염두에 둬.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02|010|무얼 위해서 위협하겠니, 나는 점잖은 사람이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03|010|만약에 내가 국가안보부에 가서 니가 이 안락한 아파트에서 무슨 꿍꿍이를 하고 있는지를 신고하지 않으면, 내가 내가 아니지.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04|010|오빠는 초인종도 안 누르고 어떻게 들어왔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05|010|내가 모욕을 느끼고 떠나기를 원하는 거냐?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06|010|세상에나 바지가 없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07|010|그러면 그 트렁크는 뭐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08|010|카드들은 속임수를 위해 표시를 해 둔 거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09|010|그만둬, 아메티스토프, 오빠는 오 년 동안 어디를 떠돌아다닌 거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10|010|도대체 어떤 교활한 사람이 이 말을 했단 말이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11|010|그래요, 무척 교활한 사람이지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12|010|사람들이 쓸데없는 말을 지껄여 대고 있지요, 그들이 말하길, 사람들이 아파트에 드나든다고 하더군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13|010|밤마다 폭스트롯을 춘다고 하던데요, 나로서도 드나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14|010|실례합니다만 아메티스토프 씨, 나는 걸어다니지, 헤매지는 않습니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15|010|귀족들끼리 사소한 일 아닙니까?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16|010|들어 본 적이 없다니, 유명한 펜젠의 성인데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17|010|만약에 당신이 내가 볼셰비키로부터 빠져나온 것을 알게 된다면 당신 머리카락이 곤두설 것입니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18|010|오, 맙소사, 당신은 말로 나를 너무나도 놀라게 하는군요, 선술집들은 더럽고 추잡해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19|010|풋, 너 왜 이래, 이봐, 니가 뭔데 나에게 명령을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20|010|먼저 내 의견을 물어봐야 하잖아, 내가 너한테 시집갈 건지 안 갈 건지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21|010|내가 너한테 계약서라도 적어 줬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22|010|저희는 삼 일 전부터 아버지 일행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23|010|그런데 뭐, 너 행복하지가 않아?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24|010|잘 알겠다, 나한테 물어본다면 그놈의 참사관한테서 손 떼라고 충고하겠다, 그놈은 사내자식도 아니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25|010|뭐야, 약혼을 아직도 끝내지 않았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26|010|삼 일 동안에 너희는 그럼 그동안 무슨 짓을 하고 있었냐?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27|010|참사관을 이리로 불러와라, 나는 주방 처녀를 데려올 테니, 얼마나 번개같이 내가 약혼식을 거행하는지 그놈에게 보여 줄 테니 말이다, 술 몇 병 다오, 부르고뉴 와인이나 아니다, 리큐어로 하자.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28|010|우리 둘이 남아서 기다려야겠어요, 아버지가 아랫것들과 술을 마시면서 무슨 창피한 수작을 못 하시게.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29|010|또 한 가지, 우리 아버지가 말씀하시는 걸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30|010|예를 들면 아버지가 참사관에 대해 하신 이야기 같은 거 말예요, 아버지께서 농담으로 말했던 것을 사방팔방 떠벌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31|010|당신이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32|010|내가 조금 전에 말했던 것은, 당신도 그 자리에 있었지만, 아버지가 말씀하신 것처럼 그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 못했다는 그런 뜻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33|010|그러니까 대화를 나눌 만한 사람인가 하는 문제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거죠.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34|010|우리 약혼은 오래전부터 계획된 것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35|010|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 지내 왔죠.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36|010|나는 꽤나 활달한 성격이라 오히려 내가 쉽게 싫증을 느끼는 편이랍니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37|010|그렇게 말하지는 않았어요, 당신이 왜 나를 이해하려 들지 않는지 납득하기 어렵군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38|010|그럴 필요 없어요, 참사관이 지성인이고 온화한 사람이라는 걸 강조하고 싶었을 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39|010|그러니까 그분을 외모만 가지고 평가해서는 안 되고, 그분이 말하는 것이나 행동하는 것만으로 평가해서도 안 돼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40|010|그분은 나에게 관심을 많이 보이고, 내 눈빛만 봐도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금방 알아차리죠, 나는 그분을 상당히 존경해요, 당신 대단히 졸려 보이는군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41|010|푼틸라 나리, 좀 있으면 파장인데 저 사람은 별 일자릴 찾지 못했고 그래서 그나마 잘 풀릴 것 같습니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42|010|나리, 말참견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 저 사람은 쓸모가 없겠습니다, 저런 사람은 견뎌 내질 못합니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43|010|저 사람이 배겨 내지 못하면 나중에 도로 쫓아 버릴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아니면 저 사람 내일 보시든지.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44|010|그건 벌써 잊은 지 오래됐습니다, 그런 일에 신경 쓰지 않는 게 가장 좋겠습니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45|010|나리, 저 사람들은 계약서를 받고 싶어 하는데요, 나리께서 결정을 곧 내리신다면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46|010|재촉 좀 하지 말게, 커피 좀 천천히 마시게.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47|010|난 이놈의 인력시장에 오면 참을 수가 없어, 내가 말이나 소를 사려면 시장엘 가지, 그럴 때는 아무렇지도 않아.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48|010|하지만 자네들은 인간이란 말이야, 인간이 시장에서 거래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 아닌가, 내 말이 맞지?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49|010|죄송합니다만, 푼틸라 나리, 그 말은 옳지 않습니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50|010|그럼 시장 바닥이든, 예배당이든 거래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곳이 시장이 되는 거죠, 전 어서 계약이나 빨리 끝냈으면 싶은데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51|010|마티, 자네 오늘 내게 화가 되게 났구먼, 그래서 이리 공적으로 일을 하는데도 나보고 옳지 않다고 그러지.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52|010|나를 잘 보게, 내 다리가 제대로 붙어 있는지, 아니면 자네 눈에는 당나귀 주둥이로 보이나?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53|010|그 뚱땡이가 저기 또 오는군, 저런 놈이 나타나면 일꾼들 사이에 못된 피가 들끓기 마련인데.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54|010|나중에 하죠, 이제 계약금을 정하시죠!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55|010|이러다 늦겠습니다, 지금 나리는 저 사람들을 붙잡고만 계십니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56|010|제가 보장하죠, 이 사람들은 계약이나 끝내길 원하고 있습니다, 저기 저 사람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57|010|저 사람이면 꽤 쓸 만할 겁니다, 직접 보시면 아실 겁니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58|010|저 녀석은 이런 인력시장에서 뭐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59|010|나리께서 신부님한테 약속하지 않았습니까, 수르칼라가 빨갱이 같으니 내쫓겠다고.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60|010|기회를 그렇게 많이 줬는데도 나를 그 정도밖에 이해 못 하고 있다니!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61|010|그렇군요, 참사관 나리와 약혼을 하시게 되는군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62|010|내가 왜 당신한테 이런 사사로운 묘한 문제를 털어놓는지 정말 알 수 없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63|010|이런, 마치뱅크스 씨, 내 타자기를 만졌군요, 안 그랬던 척해도 아무 소용이 없어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64|010|참 나, 이 키를 망가뜨렸잖아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65|010|그쪽은 이게 손풍금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군요, 아무것도 안 하고 핸들만 돌리면 곧바로 아름다운 연애편지를 써 주리라 생각했단 말이죠, 그렇죠?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66|010|내가 어떻게 알아요, 왜 나한테 묻는 거죠?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67|010|아, 당신은 분명히 성직자군요, 제임스, 철저한 성직자라고요.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68|010|일어나, 일어나, 게으른 녀석들!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69|010|부끄럽지도 않니, 여덟 시가 울렸어.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70|010|태양이 벌써 숲보다 높이 떠 있는데!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71|010|빛은 당연히 여기 있지, 벌써 한참 전부터 +EmotionStyle|D_A1_D_010|D_A1_D_010_0672|010|정오만큼이나 밝아, 덧창문이 닫혀 있지만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1_D_027.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1_D_027.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8cf5711d832601e2b2b54917e16641c9361b2d47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1_D_027.txt @@ -0,0 +1,622 @@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051|027|글쎄 제 힘으로 한다면 누가 뭐라나?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052|027|남들은 집에서 돈 안 갖다 쓰고도 아르바이튼가 뭔가로 잘해 나간다더구먼, 어째서 유독 저만이 어미 아비를 괴롭히느냐 말이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053|027|그렇게라니 어떻게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054|027|어디 근본적으로 대책을 좀 생각합시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055|027|도대체 이렇게 하고 어떻게 산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056|027|장사하고도 큼직한 실업을 하던 놈이 엉성한 점포를 벌여 놓아?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057|027|세상에서 박기철이는 영 죽었다, 이렇게밖에는 안 된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058|027|아버님 환갑이 낼모렌데, 저도 큰아들로서 생각이 좀 있어야 할 게 아니우?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059|027|나래도 학교 같은 데 나가겠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060|027|그것도 당신 자신이 싫다기보다 어머니가 싫어하시는 눈치니까 꺼리는 거죠?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061|027|쓸데없는 소리 좀 마우.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062|027|난 되레 내 개성이라는 걸 전혀 생각지 않는 부모에게 어떻게 대할 것인가 방책을 생각하고 있는 거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063|027|글쎄 오늘 밤엔 듣기 싫어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064|027|딴 말씀이 하고 싶으신 거죠?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065|027|직업이라도 안정된 걸 뭘 하나 가지고 술도 마셔야 할 게 아니냐.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066|027|니가 친구 좋아하는 줄도 알지마는 공술 얻어먹으면 갚아야 할 때는 없다더냐.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067|027|그리고 우리들 생활 자체가 고쳐졌다고 할 수 없어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068|027|제가 마치 잘못이라도 저질러서 살림이 줄어들고 저도 남처럼 잘되지 못하기라도 한 것처럼 말씀하시기에 아버지 말씀을 드린 것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069|027|듣기 좋은 얘기 아니야, 그만둬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070|027|진상이가 하니까 너도 한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071|027|이제 왔니?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072|027|그래 원을 풀어 재미있더냐?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073|027|아니 이거 렌즈가 깨지지 않았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074|027|물건 잃어버리지 않으면 부수고, 나이 이십이 훨씬 넘어 대학을 졸업하게 된 놈이 언제나 좀 미더워질래.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075|027|야, 그게 얼마짜린 줄이나 도대체 아니?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076|027|팔자에 없는 무슨 국회의원은 해 보겠다고 두 번씩이나 나서서 미끄러진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077|027|살아갈 일이 걱정되지도 않니?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078|027|여기가 박기철이 집인 게 틀림없겠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079|027|여러 말 할 것 없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080|027|이 집은 몰수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081|027|가재도구 일체 친일파 반동분자의 재산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유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082|027|내일 또 오겠는데 딱지만은 붙이고 가야겠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083|027|모처럼 생각해서 말씀하셨는데 아직 팔 생각 없어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084|027|그 앞에까지 같이 가셨다고 해서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085|027|이거 보세요, 다른 웬만한 선상에 떠오르는 사람들, 대차 관계 원한 관계 거래 관계, 이런 사람들이 다 알리바이가 성립되는 거예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086|027|그건 내가 말씀드렸다시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087|027|뭐라고요, 정말 오늘 당신 이상해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088|027|내 희곡을 알지도 못하면서 벌써부터 싫어하시거든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089|027|이것은 의사 선생님이 영원한 물질의 아버지, 악마 앞에서 모자를 벗은 거예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090|027|마셴카가 온 정원을 뒤지며 저를 찾고 있어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091|027|오늘 우리는 호밀을 운반하는 날이라 일꾼들이 모두 바쁩니다, 어느 말을 타고 가실 것인지 부인에게 여쭤 봐도 될까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092|027|외출용이오, 마구는 어디서 구하죠?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093|027|어머니와 저는 그 사람 때문에 이렇게 매번 다투고 있는데, 지금 그 사람은 거실이나 정원에서 우리를 비웃고 있지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094|027|니나를 부추기고, 그녀에게 자기가 천재라는 것을 확신시키려고 애쓰고 있을걸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095|027|너는 내게 불쾌한 말을 하는 게 즐거운 모양이구나.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096|027|난 그분을 존경하고 있으니, 제발 내 앞에서는 그분에 대해 나쁘게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097|027|어머니는 저도 그 사람을 천재로 여겨 주기를 바라지만, 죄송하게도 저는 거짓말할 줄 몰라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098|027|재능은 없고 자부심만 강한 사람들은 진짜 재능 있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게 없지.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099|027|그렇다면 결국 여러분이 해야 하지 않을까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00|027|말해 봐요, 우리가 끝내겠다 하고.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01|027|총독님은 아주 점잖고 너그러우며 인내심 있는 분이었죠.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02|027|제가 당신을 아는데, 당신은 농담을 아주 잘하는 분이군요, 지금부터 삼 일 내에 당신이 어떻게 총독님을 골탕 먹였는지 알게 될 겁니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03|027|나중에 프롬프터가 의상실에 있는 화려한 침대에 그 친구가 누워 있는 걸 발견했죠.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04|027|셋째를 낳고도 못 잊어 찾아 헤매던, 그리고 끼니가 어려운데도 단돈 몇 푼만 생기면 신문 광고 내서 찾던 사람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05|027|그 여자가 지금까지도 수절하고 당신만을 기다렸답디까?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06|027|미친 소리 그만하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07|027|태어날 바엔 좋은 땅에서 태어날 일이지.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08|027|어머니, 옷을 왜 이리 길게 만드셨어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09|027|내 딸이 매년 봄마다 이 인치씩이나 커 가는데 난들 어쩌란 말이냐?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10|027|그 일이 내게 기쁨을 주는데 그게 내 탓이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11|027|좋을 대로 생각하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12|027|학생은 내가 차례로 하는 상세한 질문에 대해서 하나씩 간단하고 겸손하게 예나 아니요로 대답해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13|027|자네는 아버님의 목소리도 알아채지 못하나?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14|027|현금 일 페니히라도 가진 사람이라면 그를 보고 웃지 않지.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15|027|익살꾼은 그대로 내버려 두시고요,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 주세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16|027|우린 일을 해 왔지 우리의 힘을 바쳐서, 세월을 바쳐서.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17|027|아버지를 공경할지어다, 아버지가 죽었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18|027|아버지 오셨을 때 그런 소리를 한번 해 봐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19|027|몇 년 동안 뭔가가 너의 눈 속에 숨어 있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20|027|식탁을 다 차려 놓을 때까지?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21|027|저분이 우리 새엄마란 말이죠?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22|027|일부러 거짓말하는 거라고 말할 거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23|027|저주 받을 그놈의 형들이 지옥의 길로 가 버렸으니 이제 이븐밖에 안 남았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24|027|그러니까 이븐에게 농장을 남겨 줄 거란 말이죠?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25|027|아니면 내가 죽을 때 농장을 불태우고 잿더미가 되는 걸 지켜볼 거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26|027|당신 머리가 좋은데, 그래, 그냥 두지, 뭐.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27|027|내 혈육이고 내 거야, 내 아들이 내 것을 가져야 돼, 그러면 그건 여전히 내 거야, 내가 땅속에 파묻혔어도.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28|027|내가 지금 말한 것 듣고 뭔가 깨달은 게 있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29|027|아무것도 몰라, 결코 모를 거야, 나를 살려 줄 아들을 못 낳는다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30|027|아들을 낳을 거예요, 약속해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31|027|언제든지 속여 먹을 수 있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32|027|오늘 기분이 좋다, 이거지?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33|027|어디서 술 훔쳐 먹었니?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34|027|아뇨, 할 수 있어요, 곧 내려올게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35|027|오늘은 일을 못 하겠어, 마음이 안 내켜.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36|027|그런 불공 그만하고 차라리 염라대왕이나 매수하라고.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37|027|나도 부처님 대신 공양주나 모시는 이런 절엔 더 이상 머물고 싶지 않군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38|027|도대체 그 고뇌란 게 뭐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39|027|정체나 밝혀 봐.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40|027|알겠어 병진 씨,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은 말리지 않겠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41|027|그런 소릴 하려거든 토굴 속에서 누에처럼 한평생을 지내야지, 절집에서 시줏밥이나 얻어먹지 말고.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42|027|아래층의 모든 게 안전한지 확인해야겠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43|027|얘야, 셔터를 단단히 잠가야 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44|027|쉬, 소리치지 말아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45|027|안 그러면 총에 맞을 거니까, 말을 잘 들어요, 그러면 해치지 않을 거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46|027|잘 들어요, 소리를 질렀다간 권총이 발사될 테니.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47|027|불을 켜고 모습을 보여 줘요, 알겠어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48|027|아가씨, 모두 그렇다오, 모두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49|027|할 수만 있으면 목숨을 오래 부지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50|027|나를 쏠 거죠, 내가 죽는 걸 무서워하는지 어떻게 아세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51|027|당신네 나라 기병대들이 아름다운 당신의 방에 들이닥쳐서 나를 돼지처럼 도살할 겁니다, 나는 악마처럼 싸울 거니까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52|027|그들은 오락거리로 삼기 위해 나를 거리로 끌어내지 못할 겁니다, 나는 그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알아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53|027|지금처럼 옷을 입지 않은 상태로 그런 사람들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나요, 사람들에게 보일 만하지 않죠?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54|027|자신을 죽음으로부터 막아 줄 존재가 당신밖에 없는 남자에게는 너무 좋은 무기죠.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55|027|들었죠, 저 불한당 놈들을 이곳에 들이닥치게 하면 당신은 그 모습으로 그들을 맞아야 할 거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56|027|그러시겠죠, 당신은 우리의 자유를 강탈하도록 세르비아인들을 부추겨 놓고 그들의 군대에서 장교 노릇을 하는 오스트리아 사람 중 한 명이군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57|027|우리가 그들을 얼마나 증오하는지 아세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58|027|당신의 권총이오, 줄곧 그 장교의 얼굴을 노려보던 그 권총이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59|027|저는 십 사 년 복무했답니다, 당신네 군인들 절반은 전에 화약 냄새를 맡아 본 적도 없을걸요, 그런데 어떻게 당신네 군대가 우리를 이긴 거죠?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60|027|자 자, 보세요, 기관총 세례 앞에 기병대 연대를 돌진시키는 게 전문가가 할 일인가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61|027|기관총이 불을 뿜었다가는 어떤 사람이고 말이고 오십 야드 이내에도 다가갈 수 없다는 게 너무나 자명한데도?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62|027|나는 그 광경을 보고 눈을 의심했어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63|027|흥, 그 불쌍한 친구가 자신의 말고삐를 잡아당기는 모습을 봤어야 했는데.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64|027|그럼 그가 다른 자들보다 먼저 도착해서 죽고 싶어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65|027|그들은 자신들이 발사체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싸우는 것이 소용없다는 것을 알아요, 그들의 부상은 거의 다 말들이 서로 부딪치는 바람에 다리가 부러져서 생기는 거예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66|027|아가씨가 오늘 처음 돌격한 군인을 봤다면 그런 말을 했을 거예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67|027|하지만 당신이 저를 유도한 건 잘한 일이었나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68|027|맞아요, 이 사람이 돈키호테예요, 한 치의 의심도 없어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69|027|당신은 나의 적이에요, 그리고 당신의 운명은 나의 처분에 달려 있죠.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70|027|니가 이 집안과 불화를 일으킨다면 나는 너와 절대 결혼할 수 없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71|027|루카, 너에게서 상식을 기대했어야 했는데.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72|027|배신한 죄로 쫓아내겠지, 니가 하는 이야기를 누가 믿기나 하겠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73|027|누가 너에게 또 다른 일자리를 주겠어, 이 집안에서 누가 너와 감히 다시 이야기하고 싶어 하겠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74|027|당신은 하인의 영혼을 가지고 있군요, 니콜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75|027|폴, 오스트리아인들이 강제로 평화조약을 맺도록 내버려 두었어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76|027|이 모든 씻는 행위가 건강에 좋을 리가 없어, 그것은 자연법칙을 거스르는 행동이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77|027|당신은 여전히 영혼까지 미개인이네요, 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78|027|당신이 러시아 장교들 앞에서 품위 있게 행동했기를 바라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79|027|난 정말 교양 있는 사람들은 그런 것쯤은 보지도 않을 거라 생각해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80|027|그게 당신이 나에게 직접 이야기할 이유가 되나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81|027|나는 아니에요, 당신이 가게를 차리게 되더라도 당신은 단지 누군가의 하인이 아닌 모든 사람의 하인이 될 거예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82|027|니가 이 파운드나 되는 가짜 검은 머리를 달고 다니고 다른 불가리아 여자애들처럼 입술과 볼을 붉게 칠하는 짓을 그만두게 한 게 누구였지?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83|027|누가 손톱을 손질하고 손을 깨끗이 하고 멋진 러시아 여자처럼 우아한 모습을 하라고 가르쳤지?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84|027|그것은 스위스의 황제에게 준 것이 아니에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85|027|허, 그렇게나 많이, 사람 놀라게 하는군.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86|027|이리 줘, 책 망가뜨리지 말고.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87|027|어머머, 내가 좀 본다고 책이 어떻게 되나?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88|027|이젠 책도 안 보여 주려고 그러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89|027|그럼 왜 그래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90|027|뭐야, 정말 못돼 먹었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91|027|앞뒤 안 가리고 뭐하는 짓이에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92|027|애들도 다 컸는데, 애들이 보기라도 하면 무슨 망신이라고!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93|027|그 애는 뭐하러 불러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94|027|어떻게 그렇게 다른 사람 생각은 안 한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95|027|아가씨 병이 도련님 때문에 났다고는 하지만, 원인을 따지고 보면 이게 다 나리 때문에 벌어진 일 아닙니까?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96|027|왕리, 분명히 알아들을 수 있게 말해 보거라, 꾸짖지 않을 테니.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97|027|지금이 몇 신데, 이 늦은 밤에 잠도 안 주무시고 이런 장난을 치세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98|027|깜짝 놀랐잖아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199|027|다짜고짜 그렇게 욕하시는군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00|027|그래요, 유곽 기생이 고귀할 리야 없겠죠.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01|027|하지만 제가 못된 짓을 벌였다니, 대체 누가 그런 거짓말로 절 모함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정말 억울하네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02|027|난 또 무슨 대단한 일이라고, 리젠자이 일이었군.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03|027|어서 나가 보셔, 무단 침입으로 잡아넣기 전에.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04|027|나 욕할 줄 몰라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05|027|고운 말 좀 씁시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06|027|그런 거 없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07|027|시인 아니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08|027|자꾸 이런 식으로 나오면 너 붙잡아 간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09|027|너 참 뻔뻔하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10|027|지금 우리 회의 중이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11|027|미스 김 다시 전화 없지?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12|027|지금 이 판국에 어떻게 책임을 져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13|027|밤잠 못 자면서 뛰는데.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14|027|당신이 한 말 난 잘 모르겠어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15|027|아빠가 앞으로 점을 보지 말라고 해서 안 하겠다고 했잖아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16|027|관음보살한테도 물어봤다고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17|027|무슨 보살이니, 점쟁이니 하는 것들은 모두 사람을 속이는 것들이라 믿을 게 못 돼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18|027|그 사람에게 뭔가 나쁜 점이 있어서 그러세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19|027|그럼 도대체 무엇 때문이에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20|027|그래, 그건 나도 알고 있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21|027|그게 무슨 말이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22|027|가려고 하는 그곳, 정말 좋은 점이 많냐?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23|027|해야 할 말이 또 뭐가 있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24|027|도망갈 수 없습니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25|027|이 사람이 다리 철거 안 하면 그만인데.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26|027|아무리 해도 빌려주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27|027|그렇습니다, 저도 난처한 일이란 걸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28|027|몸은 늙어도 마음은 늙지 않는 건가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29|027|그래요, 그런 생리적인 변화는 차라리 젊었을 때 겪는 편이 낫겠죠.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30|027|여기는 전에 살던 성내와는 달라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31|027|대체 무슨 병인데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32|027|아니 여보게, 자넨 왜 부인 의사를 무시하고 집 안에다 가둬 두나?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33|027|자네 부인은 왜?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34|027|아, 내 경우는 그게 처의 의사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35|027|또 집안에 어른도 안 계시고 하니까 집을 비워도 곤란하고, 하지만 자네 처지는 부인께서 직장을 가지셔도 괜찮을 환경 아닌가.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36|027|게다가 자네 자신이 못마땅하기보다 자네 자당께서 싫어하시기 때문이라면서?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37|027|그렇다면 차라리 하나에서 열까지 부모님 뜻을 받들어, 소위 효자라도 되게.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38|027|그런데 자넨 분명치가 않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39|027|자네들 부부 중심도 아니고 말이지, 그런가 하면 어머님 아버님께 말대답도 곧잘 하는 모양이고, 요컨대 효자도 아니고 애처가도 아니고 양쪽을 둥글둥글하게 잘 꾸려 나가는 것도 아니고 자네 자신에게 충실한 것도 물론 못 되고 말이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40|027|어딘데, 혹시 자네 회사는 아닌가?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41|027|안 된다고 그러지 않았냐 글쎄.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42|027|가까운 데 어디고 당일로 갔다 온다면 좋지만 험한 세상에 무슨 캠핑이냐 캠핑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43|027|젊어서 모험도 좀 하고 고생도 좀 하는 게 좋지 않아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44|027|이왕이면 젊어서?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45|027|니가 지금 몇 살이냐, 스물 셋, 옳아, 그러니까 어린애 아니란 그 말이지?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46|027|그러나 내 보기엔 아직 어린애다, 너 또래 다른 애들보다 연약하고, 대학만 졸업해라, 그러면 어디든 맘대로 보내 줄게.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47|027|너희들은 왜 또 보채는 거냐?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48|027|당신은 자기 몸을 아끼지 않아요, 그게 괜한 고집이라는 거예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49|027|난 쉰 다섯이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50|027|당신은 고상하게 나이 들어서 아직도 여자들이 좋아해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51|027|그래, 당신은 뭘 더 원하는데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52|027|만약 어느 사회에서 사람들이 배우를 사랑해서 그들을 응대할 때 예를 들어, 상인들과 다르게 응대하는 건 당연한 일이에요, 그것은 이상주의지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53|027|코스탸, 창문을 닫아라, 그러지 않으면 바람이 불어올 거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54|027|이 벽에 많은 돈을 탕진했지, 그리자이유 보일처럼 우리의 슬픔이 온 나라를 뒤덮지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55|027|자네들을 부를 때 난 자네들을 구속하지 않았어, 자네들은 새로운 자유 속으로 들어가려고만 했지.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56|027|성스러운 초의 희미한 불빛을 비춰 난 자네들에게 성당 이미지를 보여 줬고, 자네들은 한목소리로 내게 말했지 마놀레,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자네들은 나한테서 어떤 해방을 기대하고 있나?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57|027|어떤 말도 자네들 신념과 맞바꾸진 못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58|027|기억의 지배자는 없어, 그 어디에도.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59|027|아, 우리 건장한 남자분들, 아무도 내게 예를 표하지 않는군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60|027|그래도 나는 기타 줄로 만든 채찍이 될 거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61|027|선박용 굵은 밧줄로 만든 채찍.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62|027|난초에서 뽑은 실로 만든 채찍.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63|027|나는 가면을 혐오하니까, 너에게서 가면을 벗겨 내는 데 성공했으니까.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64|027|프로테이지는 무생물에 한해서만 말할 수 있습니다, 정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어쩔 수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65|027|이건 내 개인적인 소견입니다만 한 핏줄이 아니더라도 이산의 고통을 덜 수 있다면 유대를 갖고 사는 것이 더 인간적이며 문화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66|027|더러는 혈연의 관계가 부정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정으로 살아가는 분도 있으니까요, 더구나 세 분의 결과가 이처럼 거의 확실한 것은 천만 명 중의 하납니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67|027|그래요, 이제 당신이 물러 터졌어요, 이븐 말이 그거예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68|027|아버지는 농장을 훔치려고 엄마와 결혼했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69|027|아저씨, 여기 연극하는 데예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70|027|내가 연극하는 덴 줄 모르는 줄 알아?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71|027|여기서 연극한다는 얘기 듣고 왔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72|027|연극 때문에 미쳐서 집 나갔다고.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73|027|어른 공경할 줄 알아야지.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74|027|여보세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75|027|가십시다, 취하셨구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76|027|손자 있을 만한 델 아니까.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77|027|예, 하여튼 남의 업무 방해하지 말고 가시죠.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78|027|생기긴 멀쩡하게 생긴 녀석들이 부모 속 썩이는군!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79|027|너희 부모들은 너희들 때문에 애간장이 탄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80|027|내 손자는 이런 덴 안 와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81|027|남의 극장에 무단 침입해서 소란을 피우셨어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82|027|뭐가 볼레테한테 달려 있다는 건지 생각해 봐.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83|027|아이쿠!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84|027|약주가 과하신 것 같은데 수도하는 도량에서 밤늦게 이러시면 어떡합니까?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85|027|왠지 불안해서.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86|027|그럼 이게 뭐지?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87|027|두 번째 방법.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88|027|출동을 거부하고 연대 내에서 봉기하자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89|027|이십 일 시 오십 분에 인사계 사무실로 전원 집합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90|027|각 중대 세포 위원들에게도 연락하고.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91|027|그럼 이따 만나!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92|027|김 중위님!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93|027|큰일 났어요, 큰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94|027|병사들이 도망쳐서 읍내로 가고 있어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95|027|두 개 대대가 봉화산에서 선평리 일대에 걸쳐 순천을 포위하고, 두 개 대대는 서북쪽으로부터 압박해 오고 있습니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96|027|주력부대를 즉시 출동시켜 방어선을 구축하시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97|027|도대체 왜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98|027|광양으로 빠져 백운산으로 들어가는 게?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299|027|불만 질러 놓고 우리만 빼자는 거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00|027|그보다 너도 얼른 피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01|027|검은 안경 그 사람이 너를 잡을라고 읍내를 샅샅이 뒤지고 있대.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02|027|십 사 연대 반란군 주동자들하고 내통했다고.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03|027|너랑 너희 아버지 때문에 어머니랑 동생들까지 사라진 거라고 하더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04|027|다시 기억할 때예요, 자, 이름?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05|027|가족, 가족 관계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06|027|벼룩을 왕창 선물해서 내 다리를 벌집으로 만들어 놨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07|027|난 누구 앞에서 날 보일 필요가 없거든.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08|027|기분 전환이 필요하시다, 이거지!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09|027|그들에겐 더위가 문제 되지 않아!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10|027|불길 속에서 밀을 베.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11|027|왔다 갔다라도 하게 밀을 베고 싶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12|027|그러면 우리를 물어뜯는 것을 잊어버리게 될 거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13|027|뭘 잊어버려야 하는 건데?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14|027|더위 먹었나 봐.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15|027|난 비가 오고 서리가 내리는 십 일 월이 왔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16|027|이놈의 끝날 것 같지 않은 여름만 아니면 뭐든 좋겠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17|027|그리고 다시 돌아올 거고.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18|027|생각할 수도 없고 생각해서도 안 될 일이 있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19|027|베르나르다, 이제 그 대화는 그만둡시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20|027|내 딸들 마음은 평온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21|027|이제야 다시 입을 다물었군.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22|027|그렇다면 당신에겐 다행이죠.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23|027|그 남자 내버려 둬!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24|027|그 사람은 앙구스티아스 언니랑 결혼할 거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25|027|그만둬, 빅토르, 이런 대화는 지겨워.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26|027|넌 바보 같은 말을 하게 만드는구나.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27|027|우선 난 신경이 예민하니까, 그게 날 진정시켜 줄 거예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28|027|넌 좀 쉬어야 해, 토토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29|027|이 로다놈은 우리 배만 아프게 했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30|027|조금 전에 내가 고백했던 것과 같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31|027|난 미래가 마침내 윤곽을 잡아 간다는 예감이 들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32|027|오, 그건 단지 예감일 뿐이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33|027|내가 세금을 낸다고 가정해 봅시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34|027|물론 그렇게 하겠다는 건 절대 아니고, 그냥 논쟁을 위해서 말하자면 그렇다는 이야기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35|027|정부가 그 돈을 가지고 뭘 하죠?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36|027|외국인들이 여기 와서 당신이 가진 것을 모두 빼앗을 수 있습니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37|027|정부가 육군과 해군을 어떻게 유지한다고 생각하세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38|027|아야, 제발 좀 물어뜯지 마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39|027|제발, 똑똑하게 굴라고, 이제 사기꾼은 물러가도 될까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40|027|웃기는 너의 그 꼴을 내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듯하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41|027|날 그런 눈으로 바라보지 마, 가, 가라고!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42|027|그리고 벵골의 불꽃.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43|027|뭐라고 했니 너 지금?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44|027|감히 또다시 그런 말을 해 봐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45|027|마녀, 늙은 마귀할멈.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46|027|그저 그럭저럭.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47|027|그 제빵인, 문제가 있는 사람 아니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48|027|자타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을 가지고 왜 또 새삼스럽게 이러시는지, 몇 년 전 유해한 빵을 제조해서 말썽 빚은 제빵인 아니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49|027|그러나 유해한 빵은 아니었어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50|027|어떤 근거에서 유해한 빵이라는 겁니까?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51|027|해로운 빵이니까 말썽을 빚었지.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52|027|유해하지 않다면 왜 말썽을 빚었겠소.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53|027|전국 빵 경연제에 출품한 빵 말이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54|027|다른 제빵인의 빵을 출품하면 당장에라도 식빵 판매 허가권을 따낼 수 있단 말이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55|027|다른 제빵인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56|027|그렇소, 다른 사람이 만든 빵.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57|027|질은 관계없어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58|027|하지만 우리는 여러 해에 걸쳐서 빵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고, 빵 제작을 함께해 왔어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59|027|물론 의리를 생각해선 그럴 수 없겠지만.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60|027|색다른 빵은 유해한 거요, 왜냐?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61|027|색다르단 이유로 소비자를 당황하게 만드니까.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62|027|그리고 현재 판매되고 있는 빵은 완벽하게 도덕적인 빵이니까.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63|027|빵으로 다른 효과를 바라는 것은 빵을 왜곡하는 겁니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64|027|제빵 관계 종사자를 포함한 일반인 참관하에 공개 심사라면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65|027|우리가 이렇게 함부로 집어 던지기야 하겠습니까.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66|027|제발 빵을 정중히 다뤄 주십시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67|027|그럼 빵의 상호 존중을 위해서라도 일반인 참관하에 공개로 심사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68|027|빵 경연제 심사 과정에 어떤 의혹이 없지나 않은가 해서,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나 본데, 그런 의혹을 불식시키는 의미에서도.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69|027|네, 비공개 심사니까, 비공개란 감추어진 상태 아닙니까.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70|027|아니, 이 빵은 작년의 그 빵과 똑같은.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71|027|아, 네, 기억납니다, 그 골치 아픈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72|027|맞아요, 역사를 왜곡한 빵!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73|027|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해 범하고 있으니 정말 우려되는군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74|027|제 소견으로는 그 제빵인의 의도가.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75|027|역사에 대한 왜곡이 아니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76|027|앉으세요 이쪽으로.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77|027|어머니가 안 계실 때 제가 헤이즐과 피터네 집에 갔다 왔다는 이야기는 애니한테 들으셨죠?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78|027|니가 누구에게 가서 밤을 보내고 오는 일은 없잖아.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79|027|그 집에 안 갔다고?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80|027|저 여자 정말 못 봐 주겠어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81|027|네, 뭔가 괴상한 면이 있어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82|027|남편의 죽음으로 처참한 모습인 걸 보니 그래도 옛날보다는 그녀를 약간 좋아하는 쪽으로 마음이 움직였어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83|027|네, 정말 너무 안 좋아 보이죠?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84|027|닥터 블레이크 말로는 조심하지 않으면 그녀 자신도 앓아누울 거라는군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85|027|그렇게 감정이 풍부한 사람인 줄 전혀 짐작도 못 했어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86|027|미안한 말이지만 그건 말도 안 돼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87|027|내가 평생 동안 에즈라 매넌을 알아 왔지만 아는 사람들에게는 그가 얼마나 순수하고 소박한.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88|027|물론이죠, 닥터 블레이크.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89|027|제 아내가 제 말을 오해했답니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90|027|아마 제가 어쩌면 실수로 미시즈 매넌을 언급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91|027|내가 아는 건 이 마을을 통째로 준다 해도 나는 저 집에서 밤을 새우지는 못 하겠다는 거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92|027|악령이라는 게 분명히 있는 거야, 내가 점검을 하러 낮에 들어갔을 때도 느껴지더라, 벽에서 뭔가 썩어 가고 있는 것 같은!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93|027|저를 그냥 놔두십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94|027|망망대해에 표류하는 난파선과도 같다느니 하면서 엄살을 떨겠지.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95|027|그런 사설을 거리에서 하는 것이 아니냔 말이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96|027|이 친구야, 두들겨 패서 납작한 넙치를 만들지 않았다면 내 부하들이 아주 근무 태만인 거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97|027|이 애송이가 앞발만 내밀면 스테이크를 얻어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군.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98|027|그자가 어제 또 왔었나? 내가 없을 때만 오는 자 말이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399|027|마치 내가 백만장자나 되는 듯이 딸을 내주려 하는군.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00|027|내 딸은 나에겐 배고픈 자의 빵과도 같아.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01|027|조너선, 당신은 한마디로 교양이 없어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02|027|그자의 이름이 대체 뭐야, 그 신사 양반 말이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03|027|그렇게 점잖으신 분이 우리 둘을 오징어 호텔로 초대해서 스텝 댄스를 추자는데 주책없이 호적등본을 보여 달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04|027|아하, 쓸데없는 소리, 짐을 싸다니.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05|027|폴리, 난 당신이 변덕 부리는 걸 싫어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06|027|스코틀랜드 야드에는 내 혐의 사실이 전혀 없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07|027|내가 떠나야 된다면 당신이 사업 운영을 떠맡아야 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08|027|루시, 도대체 당신은 인정도 없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09|027|그걸 가지고 그 미련한 계집년이 사방팔방 돌아다니며 나와 결혼했다고 나팔을 불어 대.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10|027|의심할 여지가 없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11|027|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나요, 이런 여자와는 어쨌든 아무도 상대를 않는다고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12|027|무엇인가 옳은 점이 있었다면 그녀의 어머니가 나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지는 않았을 거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13|027|어머니로서 그렇게 다룰 수 있는 것은 기껏해야 난봉꾼이지 사위는 아니거든.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14|027|너희들 아마 매키스 관계로 받을 돈 때문에 온 모양이구나.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15|027|그래요, 매키스 씨를 체포하는 대가로 받기로 한 사례금을 못 받는다는 말씀이군요, 부인?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16|027|그럼 그 이유가 뭐죠, 부인 마님?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17|027|필치, 이 숙녀분들을 문밖으로 안내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18|027|우리는 더더욱 준비를 못 했습니다, 전혀!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19|027|내가 부인의 요구대로 지불하리라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20|027|난 은행에 들어가서, 요구했지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21|027|이 서류가 위조란 말인가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22|027|난 귀중품을 담보로 제공했지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23|027|왜 내 보석이 모조품이란 말인가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24|027|까만 머리에, 피부색도 검고, 난 남쪽 태생이에요, 토스카나 출신이에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25|027|모피, 비단, 화려하게 빛나고 사각거렸으며, 실내 공기는 온통 향수로 물결치고!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26|027|팔찌를 채워 달라고 했던, 당신의 손목은 맨살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27|027|이 갑작스러운 장내의 침묵 말이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28|027|내 돈을 이런 일에 허비할 생각은 없소.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29|027|능청맞은 뚜쟁이로군, 그건 나에게 맡기시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30|027|내가 여기서 어떤 꽃을 꺾든지, 꽃봉오리를 꺾든 장미를 꺾든, 키가 작든 날씬하든.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31|027|최고급이란 모든 것의 마지막 결정체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32|027|메뉴 중의 메뉴, 모든 중요한 요리 과정들을 마무리 짓는 거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33|027|물어야 알아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34|027|자디 거예요~ 다첸, 자디에게 쓴 편지에 무슨 헛소릴 했어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35|027|아무 말 안 했다고요~ 못 믿겠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36|027|확실히 또 불평했겠지, 즐겁지 않다고!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37|027|후방으로 피난 온 뒤 더 답답해졌다고 말했을 뿐이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38|027|당신은 또 잔소리 병에 걸렸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39|027|우리의 빈궁한 삶에 대해 쓸 때, 아무 생각 없이 몇 마디 쓴 거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40|027|아무 의미 없어, 다만 글을 거기까지 쓰고 나니 과장되게 묘사할 수밖에 없었지.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41|027|화살이 시위에 놓여 있으니 쏘지 않을 수 없었던 거지!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42|027|당신 잊었어~ 여기 쓰촨 제품이 가장 저렴하다고!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43|027|당신의 이런 계획, 하나하나 모두 좋아, 다만 하나가 빠졌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44|027|아까워, 이번에는 주소를 잘못 찾았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45|027|우리 이 나으리께서는 한 입만 적게 먹어도 야단법석이랍니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46|027|문제는 한 입 혹은 두 입 적게 먹는 데 있지 않아.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47|027|내일은 당연히 내일의 방법이 있지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48|027|우린 날마다 밀떡을 뜯어 먹었어, 엄청 맛이 없었지.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49|027|이 돈은 식당 열려고 남겨 놓은 거예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50|027|식당 일은 나중에 이야기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51|027|요 몇 년간 쉬만은 아주 타락한 생활을 했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52|027|사람이 이렇게까지 빨리 변할 거라곤 생각도 못 했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53|027|타이리, 난 원래 장사할 생각은 결코 없었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54|027|이 조그만 식당도 이틀 뒤엔 문 닫을 거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55|027|지금 당신과 타이리는 뭔가 마음에 걸리는 게 있는 것 같습니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56|027|없습니다, 다만 늘 눈에 거슬려서 그렇습니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57|027|혼자서 자기 성격대로 할 수 없다는 겁니다~ 때로는 보편적인 사회 관습에 복종해야 합니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58|027|항상 큰길로만 다닌다면 반드시 지나갈 수 있으리라고 당신은 장담할 수 있습니까?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59|027|지름길로 가면 훨씬 빠릅니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60|027|그만두면 뭘 해서 먹고살려고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61|027|됐어요, 그 교장 월급이 한 달에 겨우 이십 육 위안인데, 자기 먹고살기도 벅차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62|027|이것 떼고 저것 떼면 여기 팁보다 못할걸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63|027|교사라니, 말할 필요도 없죠!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64|027|전방에 오래 있더니 거칠어졌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65|027|언니, 하루 종일 뭐가 그리 바빠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66|027|학교가 언니 한 사람을 위해 반 하나를 열 수는 없어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67|027|후방에서는 오히려 시간이 특별히 귀중한 것 같군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68|027|하인 아이고, 더 마시다가는 주보까지 마셔 댈 겁니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69|027|한바탕 소동이 일어날 거야, 반드시!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70|027|하, 사람이란 일생 만족을 못 하는군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71|027|지지리도 못난 이이가, 편지는 그래도 아주 열심이에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72|027|생각해 보세요, 버는 돈이 편지 쓸 만큼 충분한 것도 아니잖아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73|027|전 안 가요, 단념하는 게 좋을걸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74|027|사실은 안 오는 것도 괜찮죠!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75|027|아주 재밌나 보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76|027|재미는 무슨 재미, 이건 의무예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77|027|다첸이 엄청 화가 난 것 같던데!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78|027|우리 군대에 있는 사람인데, 그 사람 학생이었대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79|027|떠나는 일이 한마디 말처럼 쉬운 건가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80|027|타이리, 밖에서는 요즘 쑥덕거리고 있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81|027|나 같은 사람에겐 명예도 아주 중요하단 말이야, 만회할 방법이 있는데 오점을 남길 필요는 없지!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82|027|언니가 애국하는 게 질투 나세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83|027|양심에 어긋나는 말은 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84|027|난 타이리에게 말한 겁니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85|027|글쎄, 듣기 싫대도 그러세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86|027|온 그게 무슨 소리냐, 얘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87|027|글쎄, 그 철민이라는 사람의 친구 된다는 박영호한테 알아보았으나, 자기네들도 요즘은 통 모른다고 하니, 어데 가서 찾으란 말인가?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88|027|글쎄 이 사람아, 그 사람을 꼭 만나야 할 까닭이 무언가?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89|027|에이 사람도, 글쎄 우선 자네 부인의 행방부터 알아야 할 게 아닌가?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90|027|뭐, 이 사람아, 알고 있다니, 어디란 말인가, 거기가, 응?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91|027|당신은 그 나이에 물이 불어나는 강물에서 펄쩍펄쩍 뛰며 놀았었나?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92|027|당신은 또 무슨 말을 할 작정인데, 그 애가 접시를 안 닦아, 신발들이 반짝거리도록 왁스 칠을 안 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93|027|아내가 가까이에 있어요, 베르타!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94|027|유감입니다, 반지는 이해하지 못했어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95|027|삼 등급 수준의 평범한 접견을 수상 파티로 바꾸는 건 정말 불가능합니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96|027|수영장에 물을 대는 데는 매번 엄청난 비용이 들어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97|027|더 이상 고집 피우지 말아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98|027|우리 폐하께서 물고기들의 왕자를 접견한다 할지라도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대기 속에서 그를 맞으실 겁니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499|027|내 손은 축축하지 않아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00|027|하지만 기사 부인, 우린 지금 이론 체계에 대해 말하는 겁니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01|027|만일 부인에게 사마귀가 있다면, 사람들이 부인 마음에 들기 위해서 그것에 대해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를 부인에게 이해시키려는 것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02|027|나는 절대로 사마귀를 갖지 않을 겁니다, 한없이 기다려 보세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03|027|게다가 그건 메기와 닿아서 생기는 알레포 부스럼보다 덜 심각한 거예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04|027|이것들이 죽을 때 됐으면 곱게 가지, 어딜 달려들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05|027|산 사람 죽이고도 가져가는 세상인데, 죽은 사람 돈, 둘이서 나눠 가지면 또 어때?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06|027|동네 사람들끼리 왜 싸우고 난리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07|027|형사님, 저 할 말 있어요, 제 얘기 좀 들어 주세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08|027|미나, 안 돼요, 지금 말해야 돼요, 아주 중요한 얘기예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09|027|여기서 믿을 사람은 우리 두 사람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10|027|절대 우릴 의심하시면 안 돼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11|027|어떻게 붙잡아, 증거도 없잖아?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12|027|아, 어떻게?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13|027|오, 묘안을 좀 생각해 봐!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14|027|오, 넌 그걸 말이라고 하니, 둘러댈 게 뻔한데.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15|027|그래, 똑같아, 내 생각에, 이 두 종류의 피조물은.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16|027|향수 뿌린 편지를 써서 남편에게 보내는 거야, 뜨거운 사랑의 편지를, 물론 다른 여자로 위장해야지!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17|027|물론 거기 가 봐야지, 남편이 온다면, 확실한 거니까.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18|027|니 섬세함을 원하고 있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19|027|아, 넌 내 소중한 친구야, 그렇지?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20|027|내 사망 시점이라뇨, 아, 그건 아니죠!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21|027|그렇게 되면 전혀 이득이 없잖아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22|027|그야, 나겠지.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23|027|자네가 이 일에 대해서 일반적인 견해를 가졌다면, 그런 의심은 벌써 풀렸을 걸세, 용서해 주게.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24|027|그랬었군, 하지만 사실 있었던 이야기라 해도 남에게 말할 때는 더 보탰을 거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25|027|그렇다고 해도 말을 좀 보탠 것이 도리어 나에게 잘된 일이었을 거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26|027|그 애를 금지시킴으로써 당신을 금지시켰어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27|027|그렇게 아까웠다면 나눠 달라고 하지 않았을 거예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28|027|과자같이 달콤한 게 아니었지, 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29|027|싫증이 났습니까, 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30|027|달리는 게 재미있어서 그러나, 아니면 불쌍한 주인을 겁주는 게 재미있어서 그러나?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31|027|경찰이지, 그리고 이 내 목이 부러질까 봐 무서웠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32|027|편히 가시고 싶다면 버스가 있죠, 잘 아시잖아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33|027|운전기사를 고용한 건 시간을 절약해서 비싼 값으로 산 자동차의 가치를 내 보자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34|027|나는 이 차의 노예고, 또 자네의 노예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35|027|밤에는 빌어먹을 놈의 꿈까지 꾼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36|027|미제 증기 자동차라고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37|027|런던에서부터 우리하고 경주하고 있었군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38|027|그걸 미리 알았더라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39|027|어째서 저한테 말씀하지 않았어요, 태너 씨?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40|027|난폭했다니, 무슨 뜻인가!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41|027|나는 그것을 생각하느라 밤새껏 한잠도 못 잤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42|027|그건 그전부터 해 왔던 술책이야, 그 여자는 자네를 아직 실컷 놀려 먹지 못해서 그래.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43|027|당신은 정말 언젠가는 정치에 나서겠죠, 잭?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44|027|그게 대체 지금 내가 말한 것과 무슨 상관이라는 거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45|027|그런 사람들이 어디 있어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46|027|좋아요, 난 내가 지옥에 있지 않다는 걸 알아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47|027|비켜요, 소리 지를 거예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48|027|앉아 봐, 요게 왜 이렇게 내숭을 떨고 이러냐!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49|027|안 돼, 무슨 일이 있어도 학교만은 마쳐야 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50|027|니가 티켓 끊었니?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51|027|아니, 아니야, 아가씨가 훔쳤다는 것이 아니고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52|027|얘가 육천 원씩이나 뭉개고, 그만 쳐!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53|027|빨리 패나 돌려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54|027|야, 너 춤 한 번 춰.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55|027|블루스 하나는 끝내주잖아.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56|027|왜 이래요, 언니!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57|027|밥도 안 먹고 빈속에 깡술만 마시고!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58|027|어쩌려고 이러냐고요, 정말!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59|027|장사 때려치울 거예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60|027|앞으로 세영일 어떡할 셈이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61|027|세영이가 잘못된 것은 걔 책임만은 아니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62|027|사랑하는 사람을 방치해 두고 도움까지 받아 온 그쪽의 책임도 커, 안 그래?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63|027|아름다운 진주는 진흙 속에 묻힌 상한 조개 속에서 나온대.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64|027|지금도 늦지 않아, 민수가 따뜻하게 감싸만 줄 수 있다면 그 아이도 얼마든지 행복하고 아름다워질 수 있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65|027|놀랍군요, 미스 애거서 스탠호프가 남동생과 살기 위해 도시로 이사 간다는 사실에 대도시 신문이 그렇게 관심을 보이다니.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66|027|그렇다면 너무 늦게 오신 거 아닌가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67|027|미스 앨리슨은 죽은 지 십 팔 년이나 됐어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68|027|그녀의 시를 출판한 건 가족들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69|027|왜냐하면 니가 나를 너무 심각하게 만드니까.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70|027|앤을 외부인이라 생각하지 마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71|027|그녀가 일하는데 니가 온 거지, 앤이 방해한 게 아니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72|027|저 사람 어디에서 왔지, 뭘 원하는 거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73|027|하지만 상관없어, 이제 이런 것들 좀 직접 싸지 말아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74|027|어머니의 찻잔 세트?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75|027|자, 이 기자란 작자와 너 도대체 무슨 관계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76|027|이 기자와 무슨 관계냐니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77|027|앨리슨 고모의 방을 둘러봤어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78|027|그리고 사람들이 그녀에 대해 하는 말도 안 되는 말들을 해 줬어요, 그게 다예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79|027|그곳에 지푸라기를 가지고 올라갔니?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80|027|이 집을 태울 정도로 유용한 일이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81|027|그리고 애거서도, 이제 더 이상 여기에 둬서는 안 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82|027|이 집을 우리가 그대로 유지하는 한 애거서 고모는 안 떠날 거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83|027|그 불을 끄지 말걸 그랬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84|027|그럼 됐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85|027|이 모든 혼란에, 게다가 이제 엘사까지 왔으니.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86|027|덕호 왜 이래?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87|027|웃지 마, 장난이 아냐, 아저씨가 묻는 대로만 얘기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88|027|그래서 장례도 하지 않을 셈이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89|027|나보다 더 비참한 남자라면 이까짓 몸 팔았다는 과거는 아무것도 아닐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90|027|나도 알고 있네, 우리 오씨 파는 그자를 두려워하고 있으니까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91|027|실은 오씨 파 밑에서는 불신임을 받고 있죠.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92|027|나는 무식한 사람입니다, 대학 공부를 하지 않아서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93|027|제가 온 이유는 용적률 때문입니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94|027|마뉴시카의 용적률 말인가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95|027|음, 당신께서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96|027|당신은 혼자 사는데 방은 여섯 개나 되지 않습니까.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97|027|마뉴시카는 하녀이지 않습니까.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98|027|그녀는 부엌에 딸린 방에서 십 육 아르신을 차지하고 있지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599|027|당신이 여성이 아니라면, 조야 데니소브나, 나는 당신이 천재라고 바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겁니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00|027|천재는 당신이지요, 지난 오 년 동안 나를 갈가리 찢어 놓더니 이제 와서 천재라니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01|027|모스크바는 주택 위기 상황이라는 것을 염두에 둬.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02|027|무얼 위해서 위협하겠니, 나는 점잖은 사람이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03|027|만약에 내가 국가안보부에 가서 니가 이 안락한 아파트에서 무슨 꿍꿍이를 하고 있는지를 신고하지 않으면, 내가 내가 아니지.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04|027|오빠는 초인종도 안 누르고 어떻게 들어왔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05|027|내가 모욕을 느끼고 떠나기를 원하는 거냐?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06|027|세상에나 바지가 없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07|027|그러면 그 트렁크는 뭐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08|027|카드들은 속임수를 위해 표시를 해 둔 거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09|027|그만둬, 아메티스토프, 오빠는 오 년 동안 어디를 떠돌아다닌 거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10|027|도대체 어떤 교활한 사람이 이 말을 했단 말이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11|027|그래요, 무척 교활한 사람이지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12|027|사람들이 쓸데없는 말을 지껄여 대고 있지요, 그들이 말하길, 사람들이 아파트에 드나든다고 하더군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13|027|밤마다 폭스트롯을 춘다고 하던데요, 나로서도 드나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14|027|실례합니다만 아메티스토프 씨, 나는 걸어다니지, 헤매지는 않습니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15|027|귀족들끼리 사소한 일 아닙니까?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16|027|들어 본 적이 없다니, 유명한 펜젠의 성인데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17|027|만약에 당신이 내가 볼셰비키로부터 빠져나온 것을 알게 된다면 당신 머리카락이 곤두설 것입니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18|027|오, 맙소사, 당신은 말로 나를 너무나도 놀라게 하는군요, 선술집들은 더럽고 추잡해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19|027|풋, 너 왜 이래, 이봐, 니가 뭔데 나에게 명령을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20|027|먼저 내 의견을 물어봐야 하잖아, 내가 너한테 시집갈 건지 안 갈 건지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21|027|내가 너한테 계약서라도 적어 줬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22|027|저희는 삼 일 전부터 아버지 일행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23|027|그런데 뭐, 너 행복하지가 않아?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24|027|잘 알겠다, 나한테 물어본다면 그놈의 참사관한테서 손 떼라고 충고하겠다, 그놈은 사내자식도 아니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25|027|뭐야, 약혼을 아직도 끝내지 않았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26|027|삼 일 동안에 너희는 그럼 그동안 무슨 짓을 하고 있었냐?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27|027|참사관을 이리로 불러와라, 나는 주방 처녀를 데려올 테니, 얼마나 번개같이 내가 약혼식을 거행하는지 그놈에게 보여 줄 테니 말이다, 술 몇 병 다오, 부르고뉴 와인이나 아니다, 리큐어로 하자.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28|027|우리 둘이 남아서 기다려야겠어요, 아버지가 아랫것들과 술을 마시면서 무슨 창피한 수작을 못 하시게.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29|027|또 한 가지, 우리 아버지가 말씀하시는 걸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30|027|예를 들면 아버지가 참사관에 대해 하신 이야기 같은 거 말예요, 아버지께서 농담으로 말했던 것을 사방팔방 떠벌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31|027|당신이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32|027|내가 조금 전에 말했던 것은, 당신도 그 자리에 있었지만, 아버지가 말씀하신 것처럼 그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 못했다는 그런 뜻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33|027|그러니까 대화를 나눌 만한 사람인가 하는 문제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거죠.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34|027|우리 약혼은 오래전부터 계획된 것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35|027|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 지내 왔죠.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36|027|나는 꽤나 활달한 성격이라 오히려 내가 쉽게 싫증을 느끼는 편이랍니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37|027|그렇게 말하지는 않았어요, 당신이 왜 나를 이해하려 들지 않는지 납득하기 어렵군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38|027|그럴 필요 없어요, 참사관이 지성인이고 온화한 사람이라는 걸 강조하고 싶었을 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39|027|그러니까 그분을 외모만 가지고 평가해서는 안 되고, 그분이 말하는 것이나 행동하는 것만으로 평가해서도 안 돼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40|027|그분은 나에게 관심을 많이 보이고, 내 눈빛만 봐도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금방 알아차리죠, 나는 그분을 상당히 존경해요, 당신 대단히 졸려 보이는군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41|027|푼틸라 나리, 좀 있으면 파장인데 저 사람은 별 일자릴 찾지 못했고 그래서 그나마 잘 풀릴 것 같습니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42|027|나리, 말참견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 저 사람은 쓸모가 없겠습니다, 저런 사람은 견뎌 내질 못합니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43|027|저 사람이 배겨 내지 못하면 나중에 도로 쫓아 버릴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아니면 저 사람 내일 보시든지.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44|027|그건 벌써 잊은 지 오래됐습니다, 그런 일에 신경 쓰지 않는 게 가장 좋겠습니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45|027|나리, 저 사람들은 계약서를 받고 싶어 하는데요, 나리께서 결정을 곧 내리신다면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46|027|재촉 좀 하지 말게, 커피 좀 천천히 마시게.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47|027|난 이놈의 인력시장에 오면 참을 수가 없어, 내가 말이나 소를 사려면 시장엘 가지, 그럴 때는 아무렇지도 않아.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48|027|하지만 자네들은 인간이란 말이야, 인간이 시장에서 거래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 아닌가, 내 말이 맞지?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49|027|죄송합니다만, 푼틸라 나리, 그 말은 옳지 않습니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50|027|그럼 시장 바닥이든, 예배당이든 거래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곳이 시장이 되는 거죠, 전 어서 계약이나 빨리 끝냈으면 싶은데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51|027|마티, 자네 오늘 내게 화가 되게 났구먼, 그래서 이리 공적으로 일을 하는데도 나보고 옳지 않다고 그러지.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52|027|나를 잘 보게, 내 다리가 제대로 붙어 있는지, 아니면 자네 눈에는 당나귀 주둥이로 보이나?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53|027|그 뚱땡이가 저기 또 오는군, 저런 놈이 나타나면 일꾼들 사이에 못된 피가 들끓기 마련인데.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54|027|나중에 하죠, 이제 계약금을 정하시죠!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55|027|이러다 늦겠습니다, 지금 나리는 저 사람들을 붙잡고만 계십니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56|027|제가 보장하죠, 이 사람들은 계약이나 끝내길 원하고 있습니다, 저기 저 사람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57|027|저 사람이면 꽤 쓸 만할 겁니다, 직접 보시면 아실 겁니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58|027|저 녀석은 이런 인력시장에서 뭐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59|027|나리께서 신부님한테 약속하지 않았습니까, 수르칼라가 빨갱이 같으니 내쫓겠다고.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60|027|기회를 그렇게 많이 줬는데도 나를 그 정도밖에 이해 못 하고 있다니!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61|027|그렇군요, 참사관 나리와 약혼을 하시게 되는군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62|027|내가 왜 당신한테 이런 사사로운 묘한 문제를 털어놓는지 정말 알 수 없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63|027|이런, 마치뱅크스 씨, 내 타자기를 만졌군요, 안 그랬던 척해도 아무 소용이 없어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64|027|참 나, 이 키를 망가뜨렸잖아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65|027|그쪽은 이게 손풍금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군요, 아무것도 안 하고 핸들만 돌리면 곧바로 아름다운 연애편지를 써 주리라 생각했단 말이죠, 그렇죠?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66|027|내가 어떻게 알아요, 왜 나한테 묻는 거죠?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67|027|아, 당신은 분명히 성직자군요, 제임스, 철저한 성직자라고요.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68|027|일어나, 일어나, 게으른 녀석들!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69|027|부끄럽지도 않니, 여덟 시가 울렸어.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70|027|태양이 벌써 숲보다 높이 떠 있는데!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71|027|빛은 당연히 여기 있지, 벌써 한참 전부터 +EmotionStyle|D_A1_D_027|D_A1_D_027_0672|027|정오만큼이나 밝아, 덧창문이 닫혀 있지만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1_D_049.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1_D_049.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6d754dbcb9486fab417af5ff6cda6eff54bd2919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1_D_049.txt @@ -0,0 +1,622 @@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051|049|글쎄 제 힘으로 한다면 누가 뭐라나?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052|049|남들은 집에서 돈 안 갖다 쓰고도 아르바이튼가 뭔가로 잘해 나간다더구먼, 어째서 유독 저만이 어미 아비를 괴롭히느냐 말이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053|049|그렇게라니 어떻게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054|049|어디 근본적으로 대책을 좀 생각합시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055|049|도대체 이렇게 하고 어떻게 산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056|049|장사하고도 큼직한 실업을 하던 놈이 엉성한 점포를 벌여 놓아?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057|049|세상에서 박기철이는 영 죽었다, 이렇게밖에는 안 된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058|049|아버님 환갑이 낼모렌데, 저도 큰아들로서 생각이 좀 있어야 할 게 아니우?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059|049|나래도 학교 같은 데 나가겠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060|049|그것도 당신 자신이 싫다기보다 어머니가 싫어하시는 눈치니까 꺼리는 거죠?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061|049|쓸데없는 소리 좀 마우.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062|049|난 되레 내 개성이라는 걸 전혀 생각지 않는 부모에게 어떻게 대할 것인가 방책을 생각하고 있는 거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063|049|글쎄 오늘 밤엔 듣기 싫어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064|049|딴 말씀이 하고 싶으신 거죠?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065|049|직업이라도 안정된 걸 뭘 하나 가지고 술도 마셔야 할 게 아니냐.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066|049|니가 친구 좋아하는 줄도 알지마는 공술 얻어먹으면 갚아야 할 때는 없다더냐.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067|049|그리고 우리들 생활 자체가 고쳐졌다고 할 수 없어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068|049|제가 마치 잘못이라도 저질러서 살림이 줄어들고 저도 남처럼 잘되지 못하기라도 한 것처럼 말씀하시기에 아버지 말씀을 드린 것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069|049|듣기 좋은 얘기 아니야, 그만둬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070|049|진상이가 하니까 너도 한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071|049|이제 왔니?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072|049|그래 원을 풀어 재미있더냐?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073|049|아니 이거 렌즈가 깨지지 않았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074|049|물건 잃어버리지 않으면 부수고, 나이 이십이 훨씬 넘어 대학을 졸업하게 된 놈이 언제나 좀 미더워질래.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075|049|야, 그게 얼마짜린 줄이나 도대체 아니?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076|049|팔자에 없는 무슨 국회의원은 해 보겠다고 두 번씩이나 나서서 미끄러진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077|049|살아갈 일이 걱정되지도 않니?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078|049|여기가 박기철이 집인 게 틀림없겠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079|049|여러 말 할 것 없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080|049|이 집은 몰수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081|049|가재도구 일체 친일파 반동분자의 재산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유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082|049|내일 또 오겠는데 딱지만은 붙이고 가야겠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083|049|모처럼 생각해서 말씀하셨는데 아직 팔 생각 없어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084|049|그 앞에까지 같이 가셨다고 해서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085|049|이거 보세요, 다른 웬만한 선상에 떠오르는 사람들, 대차 관계 원한 관계 거래 관계, 이런 사람들이 다 알리바이가 성립되는 거예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086|049|그건 내가 말씀드렸다시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087|049|뭐라고요, 정말 오늘 당신 이상해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088|049|내 희곡을 알지도 못하면서 벌써부터 싫어하시거든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089|049|이것은 의사 선생님이 영원한 물질의 아버지, 악마 앞에서 모자를 벗은 거예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090|049|마셴카가 온 정원을 뒤지며 저를 찾고 있어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091|049|오늘 우리는 호밀을 운반하는 날이라 일꾼들이 모두 바쁩니다, 어느 말을 타고 가실 것인지 부인에게 여쭤 봐도 될까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092|049|외출용이오, 마구는 어디서 구하죠?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093|049|어머니와 저는 그 사람 때문에 이렇게 매번 다투고 있는데, 지금 그 사람은 거실이나 정원에서 우리를 비웃고 있지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094|049|니나를 부추기고, 그녀에게 자기가 천재라는 것을 확신시키려고 애쓰고 있을걸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095|049|너는 내게 불쾌한 말을 하는 게 즐거운 모양이구나.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096|049|난 그분을 존경하고 있으니, 제발 내 앞에서는 그분에 대해 나쁘게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097|049|어머니는 저도 그 사람을 천재로 여겨 주기를 바라지만, 죄송하게도 저는 거짓말할 줄 몰라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098|049|재능은 없고 자부심만 강한 사람들은 진짜 재능 있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게 없지.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099|049|그렇다면 결국 여러분이 해야 하지 않을까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00|049|말해 봐요, 우리가 끝내겠다 하고.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01|049|총독님은 아주 점잖고 너그러우며 인내심 있는 분이었죠.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02|049|제가 당신을 아는데, 당신은 농담을 아주 잘하는 분이군요, 지금부터 삼 일 내에 당신이 어떻게 총독님을 골탕 먹였는지 알게 될 겁니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03|049|나중에 프롬프터가 의상실에 있는 화려한 침대에 그 친구가 누워 있는 걸 발견했죠.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04|049|셋째를 낳고도 못 잊어 찾아 헤매던, 그리고 끼니가 어려운데도 단돈 몇 푼만 생기면 신문 광고 내서 찾던 사람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05|049|그 여자가 지금까지도 수절하고 당신만을 기다렸답디까?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06|049|미친 소리 그만하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07|049|태어날 바엔 좋은 땅에서 태어날 일이지.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08|049|어머니, 옷을 왜 이리 길게 만드셨어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09|049|내 딸이 매년 봄마다 이 인치씩이나 커 가는데 난들 어쩌란 말이냐?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10|049|그 일이 내게 기쁨을 주는데 그게 내 탓이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11|049|좋을 대로 생각하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12|049|학생은 내가 차례로 하는 상세한 질문에 대해서 하나씩 간단하고 겸손하게 예나 아니요로 대답해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13|049|자네는 아버님의 목소리도 알아채지 못하나?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14|049|현금 일 페니히라도 가진 사람이라면 그를 보고 웃지 않지.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15|049|익살꾼은 그대로 내버려 두시고요,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 주세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16|049|우린 일을 해 왔지 우리의 힘을 바쳐서, 세월을 바쳐서.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17|049|아버지를 공경할지어다, 아버지가 죽었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18|049|아버지가 오셨을 때 그런 소리를 한번 해 봐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19|049|몇 년 동안 뭔가가 너의 눈 속에 숨어 있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20|049|식탁을 다 차려 놓을 때까지?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21|049|저분이 우리 새엄마란 말이죠?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22|049|일부러 거짓말하는 거라고 말할 거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23|049|저주 받을 그놈의 형들이 지옥의 길로 가 버렸으니 이제 이븐밖에 안 남았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24|049|그러니까 이븐에게 농장을 남겨 줄 거란 말이죠?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25|049|아니면 내가 죽을 때 농장을 불태우고 잿더미가 되는 걸 지켜볼 거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26|049|당신 머리가 좋은데, 그래, 그냥 두지, 뭐.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27|049|내 혈육이고 내 거야, 내 아들이 내 것을 가져야 돼, 그러면 그건 여전히 내 거야, 내가 땅속에 파묻혔어도.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28|049|내가 지금 말한 것 듣고 뭔가 깨달은 게 있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29|049|아무것도 몰라, 결코 모를 거야, 나를 살려 줄 아들을 못 낳는다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30|049|아들을 낳을 거예요, 약속해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31|049|언제든지 속여 먹을 수 있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32|049|오늘 기분이 좋다, 이거지?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33|049|어디서 술 훔쳐 먹었니?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34|049|아뇨, 할 수 있어요, 곧 내려올게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35|049|오늘은 일을 못 하겠어, 마음이 안 내켜.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36|049|그런 불공 그만하고 차라리 염라대왕이나 매수하라고.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37|049|나도 부처님 대신 공양주나 모시는 이런 절엔 더 이상 머물고 싶지 않군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38|049|도대체 그 고뇌란 게 뭐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39|049|정체나 밝혀 봐.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40|049|알겠어 병진 씨,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은 말리지 않겠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41|049|그런 소릴 하려거든 토굴 속에서 누에처럼 한평생을 지내야지, 절집에서 시줏밥이나 얻어먹지 말고.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42|049|아래층의 모든 게 안전한지 확인해야겠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43|049|얘야, 셔터를 단단히 잠가야 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44|049|쉬, 소리치지 말아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45|049|안 그러면 총에 맞을 거니까, 말을 잘 들어요, 그러면 해치지 않을 거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46|049|잘 들어요, 소리를 질렀다간 권총이 발사될 테니.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47|049|불을 켜고 모습을 보여 줘요, 알겠어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48|049|아가씨, 모두 그렇다오, 모두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49|049|할 수만 있으면 목숨을 오래 부지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50|049|나를 쏠 거죠, 내가 죽는 걸 무서워하는지 어떻게 아세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51|049|당신네 나라 기병대들이 아름다운 당신의 방에 들이닥쳐서 나를 돼지처럼 도살할 겁니다, 나는 악마처럼 싸울 거니까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52|049|그들은 오락거리로 삼기 위해 나를 거리로 끌어내지 못할 겁니다, 나는 그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알아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53|049|지금처럼 옷을 입지 않은 상태로 그런 사람들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나요, 사람들에게 보일 만하지 않죠?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54|049|자신을 죽음으로부터 막아 줄 존재가 당신밖에 없는 남자에게는 너무 좋은 무기죠.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55|049|들었죠, 저 불한당 놈들을 이곳에 들이닥치게 하면 당신은 그 모습으로 그들을 맞아야 할 거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56|049|그러시겠죠, 당신은 우리의 자유를 강탈하도록 세르비아인들을 부추겨 놓고 그들의 군대에서 장교 노릇을 하는 오스트리아 사람 중 한 명이군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57|049|우리가 그들을 얼마나 증오하는지 아세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58|049|당신의 권총이오, 줄곧 그 장교의 얼굴을 노려보던 그 권총이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59|049|저는 십 사 년 복무했답니다, 당신네 군인들 절반은 전에 화약 냄새를 맡아 본 적도 없을걸요, 그런데 어떻게 당신네 군대가 우리를 이긴 거죠?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60|049|자 자, 보세요, 기관총 세례 앞에 기병대 연대를 돌진시키는 게 전문가가 할 일인가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61|049|기관총이 불을 뿜었다가는 어떤 사람이고 말이고 오십 야드 이내에도 다가갈 수 없다는 게 너무나 자명한데도?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62|049|나는 그 광경을 보고 눈을 의심했어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63|049|흥, 그 불쌍한 친구가 자신의 말고삐를 잡아당기는 모습을 봤어야 했는데.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64|049|그럼 그가 다른 자들보다 먼저 도착해서 죽고 싶어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65|049|그들은 자신들이 발사체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싸우는 것이 소용없다는 것을 알아요, 그들의 부상은 거의 다 말들이 서로 부딪치는 바람에 다리가 부러져서 생기는 거예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66|049|아가씨가 오늘 처음 돌격한 군인을 봤다면 그런 말을 했을 거예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67|049|하지만 당신이 저를 유도한 건 잘한 일이었나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68|049|맞아요, 이 사람이 돈키호테예요, 한 치의 의심도 없어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69|049|당신은 나의 적이에요, 그리고 당신의 운명은 나의 처분에 달려 있죠.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70|049|니가 이 집안과 불화를 일으킨다면 나는 너와 절대 결혼할 수 없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71|049|루카, 너에게서 상식을 기대했어야 했는데.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72|049|배신한 죄로 쫓아내겠지, 니가 하는 이야기를 누가 믿기나 하겠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73|049|누가 너에게 또 다른 일자리를 주겠어, 이 집안에서 누가 너와 감히 다시 이야기하고 싶어 하겠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74|049|당신은 하인의 영혼을 가지고 있군요, 니콜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75|049|폴, 오스트리아인들이 강제로 평화조약을 맺도록 내버려 두었어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76|049|이 모든 씻는 행위가 건강에 좋을 리가 없어, 그것은 자연법칙을 거스르는 행동이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77|049|당신은 여전히 영혼까지 미개인이네요, 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78|049|당신이 러시아 장교들 앞에서 품위 있게 행동했기를 바라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79|049|난 정말 교양 있는 사람들은 그런 것쯤은 보지도 않을 거라 생각해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80|049|그게 당신이 나에게 직접 이야기할 이유가 되나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81|049|나는 아니에요, 당신이 가게를 차리게 되더라도 당신은 단지 누군가의 하인이 아닌 모든 사람의 하인이 될 거예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82|049|니가 이 파운드나 되는 가짜 검은 머리를 달고 다니고 다른 불가리아 여자애들처럼 입술과 볼을 붉게 칠하는 짓을 그만두게 한 게 누구였지?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83|049|누가 손톱을 손질하고 손을 깨끗이 하고 멋진 러시아 여자처럼 우아한 모습을 하라고 가르쳤지?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84|049|그것은 스위스의 황제에게 준 것이 아니에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85|049|허, 그렇게나 많이, 사람을 놀라게 하는군.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86|049|이리 줘, 책 망가뜨리지 말고.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87|049|어머머, 내가 좀 본다고 책이 어떻게 되나?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88|049|이젠 책도 안 보여 주려고 그러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89|049|그럼 왜 그래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90|049|뭐야, 정말 못돼 먹었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91|049|앞뒤 안 가리고 뭐하는 짓이에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92|049|애들도 다 컸는데, 애들이 보기라도 하면 무슨 망신이라고!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93|049|그 애는 뭐하러 불러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94|049|어떻게 그렇게 다른 생각은 안 한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95|049|아가씨 병이 도련님 때문에 났다고는 하지만, 원인을 따지고 보면 이게 다 나리 때문에 벌어진 일 아닙니까?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96|049|왕리, 분명히 알아들을 수 있게 말해 보거라, 꾸짖지 않을 테니.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97|049|지금이 몇 신데, 이 늦은 밤에 잠도 안 주무시고 이런 장난을 치세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98|049|깜짝 놀랐잖아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199|049|다짜고짜 그렇게 욕하시는군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00|049|그래요, 유곽 기생이 고귀할 리야 없겠죠.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01|049|하지만 제가 못된 짓을 벌였다니, 대체 누가 그런 거짓말로 절 모함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정말 억울하네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02|049|난 또 무슨 대단한 일이라고, 리젠자이 일이었군.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03|049|어서 나가 보셔, 무단 침입으로 잡아넣기 전에.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04|049|나 욕할 줄 몰라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05|049|고운 말 좀 씁시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06|049|그런 거 없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07|049|시인 아니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08|049|자꾸 이런 식으로 나오면 너 붙잡아 간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09|049|너 참 뻔뻔하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10|049|지금 우리 회의 중이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11|049|미스 김 다시 전화 없지?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12|049|지금 이 판국에 어떻게 책임을 져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13|049|밤잠 못 자면서 뛰는데.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14|049|당신이 한 말 난 잘 모르겠어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15|049|아빠가 앞으로 점을 보지 말라고 해서 안 하겠다고 했잖아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16|049|관음보살한테도 물어봤다고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17|049|무슨 보살이니, 점쟁이니 하는 것들은 모두 사람을 속이는 것들이라 믿을 게 못 돼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18|049|그 사람에게 뭔가 나쁜 점이 있어서 그러세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19|049|그럼 도대체 무엇 때문이에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20|049|그래, 그건 나도 알고 있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21|049|그게 무슨 말이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22|049|가려고 하는 그곳, 정말 좋은 점이 많냐?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23|049|해야 할 말이 또 뭐가 있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24|049|도망갈 수 없습니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25|049|이 사람이 다리 철거 안 하면 그만인데.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26|049|아무리 해도 빌려주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27|049|그렇습니다, 저도 난처한 일이란 걸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28|049|몸은 늙어도 마음은 늙지 않는 건가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29|049|그래요, 그런 생리적인 변화는 차라리 젊었을 때 겪는 편이 낫겠죠.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30|049|여기는 전에 살던 성내와는 달라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31|049|대체 무슨 병인데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32|049|아니 여보게, 자넨 왜 부인 의사를 무시하고 집 안에다 가둬 두나?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33|049|자네 부인은 왜?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34|049|아, 내 경우는 그게 처의 의사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35|049|또 집안에 어른도 안 계시고 하니까 집을 비워도 곤란하고, 하지만 자네 처지는 부인께서 직장을 가지셔도 괜찮을 환경 아닌가.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36|049|게다가 자네 자신이 못마땅하기보다 자네 자당께서 싫어하시기 때문이라면서?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37|049|그렇다면 차라리 하나에서 열까지 부모님 뜻을 받들어, 소위 효자라도 되게.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38|049|그런데 자넨 분명치가 않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39|049|자네들 부부 중심도 아니고 말이지, 그런가 하면 어머님 아버님께 말대답도 곧잘 하는 모양이고, 요컨대 효자도 아니고 애처가도 아니고 양쪽을 둥글둥글하게 잘 꾸려 나가는 것도 아니고 자네 자신에게 충실한 것도 물론 못 되고 말이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40|049|어딘데, 혹시 자네 회사는 아닌가?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41|049|안 된다고 그러지 않았냐 글쎄.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42|049|가까운 데 어디고 당일로 갔다 온다면 좋지만 험한 세상에 무슨 캠핑이냐 캠핑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43|049|젊어서 모험도 좀 하고 고생도 좀 하는 게 좋지 않아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44|049|이왕이면 젊어서?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45|049|니가 지금 몇 살이냐, 스물 셋, 옳아, 그러니까 어린애 아니란 그 말이지?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46|049|그러나 내 보기엔 아직 어린애다, 너 또래 다른 애들보다 연약하고, 대학만 졸업해라, 그러면 어디든 맘대로 보내 줄게.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47|049|너희들은 왜 또 보채는 거냐?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48|049|당신은 자기 몸을 아끼지 않아요, 그게 괜한 고집이라는 거예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49|049|난 쉰 다섯이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50|049|당신은 고상하게 나이 들어서 아직도 여자들이 좋아해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51|049|그래, 당신은 뭘 더 원하는데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52|049|만약 어느 사회에서 사람들이 배우를 사랑해서 그들을 응대할 때 예를 들어, 상인들과 다르게 응대하는 건 당연한 일이에요, 그것은 이상주의지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53|049|코스탸, 창문을 닫아라, 그러지 않으면 바람이 불어올 거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54|049|이 벽에 많은 돈을 탕진했지, 그리자이유 보일처럼 우리의 슬픔이 온 나라를 뒤덮지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55|049|자네들을 부를 때 난 자네들을 구속하지 않았어, 자네들은 새로운 자유 속으로 들어가려고만 했지.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56|049|성스러운 초의 희미한 불빛을 비춰 난 자네들에게 성당 이미지를 보여 줬고, 자네들은 한목소리로 내게 말했지 마놀레,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자네들은 나한테서 어떤 해방을 기대하고 있나?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57|049|어떤 말도 자네들 신념과 맞바꾸진 못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58|049|기억의 지배자는 없어, 그 어디에도.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59|049|아, 우리 건장한 남자분들, 아무도 내게 예를 표하지 않는군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60|049|그래도 나는 기타 줄로 만든 채찍이 될 거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61|049|선박용 굵은 밧줄로 만든 채찍.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62|049|난초에서 뽑은 실로 만든 채찍.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63|049|나는 가면을 혐오하니까, 너에게서 가면을 벗겨 내는 데 성공했으니까.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64|049|프로테이지는 무생물에 한해서만 말할 수 있습니다, 정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어쩔 수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65|049|이건 내 개인적인 소견입니다만 한 핏줄이 아니더라도 이산의 고통을 덜 수 있다면 유대를 갖고 사는 것이 더 인간적이며 문화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66|049|더러는 혈연의 관계가 부정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정으로 살아가는 분도 있으니까요, 더구나 세 분의 결과가 이처럼 거의 확실한 것은 천 만 명 중의 하납니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67|049|그래요, 이제 당신이 물러 터졌어요, 이븐 말이 그거예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68|049|아버지는 농장을 훔치려고 엄마와 결혼했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69|049|아저씨, 여기 연극하는 데예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70|049|내가 연극하는 덴 줄 모르는 줄 알아?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71|049|여기서 연극한다는 얘기 듣고 왔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72|049|연극 때문에 미쳐서 집 나갔다고.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73|049|어른 공경할 줄 알아야지.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74|049|여보세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75|049|가십시다, 취하셨구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76|049|손자 있을 만한 델 아니까.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77|049|예, 하여튼 남의 업무 방해하지 말고 가시죠.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78|049|생기긴 멀쩡하게 생긴 녀석들이 부모 속 썩이는군!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79|049|너희 부모들은 너희들 때문에 애간장이 탄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80|049|내 손자는 이런 덴 안 와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81|049|남의 극장에 무단 침입해서 소란을 피우셨어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82|049|뭐가 볼레테한테 달려 있다는 건지 생각해 봐.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83|049|아이쿠!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84|049|약주가 과하신 것 같은데 수도하는 도량에서 밤늦게 이러시면 어떡합니까?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85|049|왠지 불안해서.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86|049|그럼 이게 뭐지?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87|049|두 번째 방법.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88|049|출동을 거부하고 연대 내에서 봉사하자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89|049|이십 일 시 오십 분에 인사계 사무실로 전원 집합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90|049|각 중대 세포 위원들에게도 연락하고.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91|049|그럼 이따 만나!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92|049|김 중위님!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93|049|큰일 났어요, 큰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94|049|병사들이 도망쳐서 읍내로 가고 있어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95|049|두 개 대대가 봉화산에서 선평리 일대에 걸쳐 순천을 포위하고, 두 개 대대는 서북쪽으로부터 압박해 오고 있습니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96|049|주력부대를 즉시 출동시켜 방어선을 구축하시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97|049|도대체 왜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98|049|광양으로 빠져 백운산으로 들어가는 게?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299|049|불만 질러 놓고 우리만 빼자는 거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00|049|그보다 너도 얼른 피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01|049|검은 안경 그 사람이 너를 잡을라고 읍내를 샅샅이 뒤지고 있대.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02|049|십 사 연대 반란군 주동자들하고 내통했다고.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03|049|너랑 너희 아버지 때문에 어머니랑 동생들까지 사라진 거라고 하더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04|049|다시 기억할 때예요, 자, 이름?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05|049|가족, 가족 관계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06|049|벼룩을 왕창 선물해서 내 다리를 벌집으로 만들어 놨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07|049|난 누구 앞에서 날 보일 필요가 없거든.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08|049|기분 전환이 필요하시다, 이거지!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09|049|그들에겐 더위가 문제 되지 않아!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10|049|불길 속에서 밀을 베.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11|049|왔다 갔다라도 하게 밀을 베고 싶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12|049|그러면 우리를 물어뜯는 것을 잊어버리게 될 거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13|049|뭘 잊어버려야 하는 건데?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14|049|더위 먹었나 봐.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15|049|난 비가 오고 서리가 내리는 십 일 월이 왔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16|049|이놈의 끝날 것 같지 않은 여름만 아니면 뭐든 좋겠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17|049|그리고 다시 돌아올 거고.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18|049|생각할 수도 없고 생각해서도 안 될 일이 있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19|049|베르나르다, 이제 그 대화는 그만둡시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20|049|내 딸들 마음은 평온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21|049|이제야 다시 입을 다물었군.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22|049|그렇다면 당신에겐 다행이죠.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23|049|그 남자 내버려 둬!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24|049|그 사람은 앙구스티아스 언니랑 결혼할 거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25|049|그만둬, 빅토르, 이런 대화는 지겨워.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26|049|넌 바보 같은 말을 하게 만드는구나.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27|049|우선 난 신경이 예민하니까, 그게 날 진정시켜 줄 거예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28|049|넌 좀 쉬어야 해, 토토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29|049|이 로다놈은 우리 배만 아프게 했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30|049|조금 전에 내가 고백했던 것과 같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31|049|난 미래가 마침내 윤곽을 잡아 간다는 예감이 들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32|049|오, 그건 단지 예감일 뿐이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33|049|내가 세금을 낸다고 가정해 봅시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34|049|물론 그렇게 하겠다는 건 절대 아니고, 그냥 논쟁을 위해서 말하자면 그렇다는 이야기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35|049|정부가 그 돈을 가지고 뭘 하죠?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36|049|외국인들이 여기 와서 당신이 가진 것을 모두 빼앗을 수 있습니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37|049|정부가 육군과 해군을 어떻게 유지한다고 생각하세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38|049|아야, 제발 좀 물어뜯지 마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39|049|제발, 똑똑하게 굴라고, 이제 사기꾼은 물러가도 될까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40|049|웃기는 너의 그 꼴을 내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듯하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41|049|날 그런 눈으로 바라보지 마, 가, 가라고!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42|049|그리고 벵골의 불꽃.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43|049|뭐라고 했니 너 지금?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44|049|감히 또다시 그런 말을 해 봐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45|049|마녀, 늙은 마귀할멈.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46|049|그저 그럭저럭.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47|049|그 제빵인, 문제가 있는 사람 아니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48|049|자타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을 가지고 왜 또 새삼스럽게 이러시는지, 몇 년 전 유해한 빵을 제조해서 말썽 빚은 제빵인 아니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49|049|그러나 유해한 빵은 아니었어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50|049|어떤 근거에서 유해한 빵이라는 겁니까?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51|049|해로운 빵이니까 말썽을 빚었지.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52|049|유해하지 않다면 왜 말썽을 빚었겠소.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53|049|전국 빵 경연제에 출품한 빵 말이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54|049|다른 제빵인의 빵을 출품하면 당장에라도 식빵 판매 허가권을 따낼 수 있단 말이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55|049|다른 제빵인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56|049|그렇소, 다른 사람이 만든 빵.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57|049|질은 관계없어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58|049|하지만 우리는 여러 해에 걸쳐서 빵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고, 빵 제작을 함께해 왔어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59|049|물론 의리를 생각해선 그럴 수 없겠지만.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60|049|색다른 빵은 유해한 거요, 왜냐?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61|049|색다르단 이유로 소비자를 당황하게 만드니까.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62|049|그리고 현재 판매되고 있는 빵은 완벽하게 도덕적인 빵이니까.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63|049|빵으로 다른 효과를 바라는 것은 빵을 왜곡하는 겁니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64|049|제빵 관계 종사자를 포함한 일반인 참관하에 공개 심사라면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65|049|우리가 이렇게 함부로 집어 던지기야 하겠습니까.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66|049|제발 빵을 정중히 다뤄 주십시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67|049|그럼 빵의 상호 존중을 위해서라도 일반인 참관하에 공개로 심사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68|049|빵 경연제 심사 과정에 어떤 의혹이 없지나 않은가 해서,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나 본데, 그런 의혹을 불식시키는 의미에서도.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69|049|네, 비공개 심사니까, 비공개란 감추어진 상태 아닙니까.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70|049|아니, 이 빵은 작년의 그 빵과 똑같은.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71|049|아, 네, 기억납니다, 그 골치 아픈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72|049|맞아요, 역사를 왜곡한 빵!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73|049|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해 범하고 있으니 정말 우려되는군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74|049|제 소견으로는 그 제빵인의 의도가.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75|049|역사에 대한 왜곡이 아니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76|049|앉으세요 이쪽으로.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77|049|어머니가 안 계실 때 제가 헤이즐과 피터네 집에 갔다 왔다는 이야기는 애니한테 들으셨죠?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78|049|니가 누구에게 가서 밤을 보내고 오는 일은 없잖아.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79|049|그 집에 안 갔다고?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80|049|저 여자 정말 못 봐 주겠어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81|049|네, 뭔가 괴상한 면이 있어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82|049|남편의 죽음으로 처참한 모습인 걸 보니 그래도 옛날보다는 그녀를 약간 좋아하는 쪽으로 마음이 움직였어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83|049|네, 정말 너무 안 좋아 보이죠?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84|049|닥터 블레이크 말로는 조심하지 않으면 그녀 자신도 앓아누울 거라는군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85|049|그렇게 감정이 풍부한 사람인 줄 전혀 짐작도 못 했어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86|049|미안한 말이지만 그건 말도 안 돼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87|049|내가 평생 동안 에즈라 매넌을 알아 왔지만 아는 사람에게는 그가 얼마나 순수하고 소박한.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88|049|물론이죠, 닥터 블레이크.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89|049|제 아내가 제 말을 오해했답니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90|049|아마 제가 어쩌면 실수로 매시즈 매넌을 언급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91|049|내가 아는 건 이 마을을 통째로 준다 해도 나는 저 집에서 밤을 새우지는 못 하겠다는 거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92|049|악령이라는 게 분명히 있는 거야, 내가 점검을 하러 낮에 들어갔을 때도 느껴지더라, 벽에서 뭔가 썩어 가고 있다는 것 같은!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93|049|저를 그냥 놔두십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94|049|망망대해에 표류하는 난파선과도 같다느니 하면서 엄살을 떨겠지.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95|049|그런 사설을 거리에서 하는 것이 아니냔 말이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96|049|이 친구야, 두들겨 패서 납작한 넙치를 만들지 않았다면 내 부하들이 아주 근무 태만인 거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97|049|이 애송이가 앞발만 내밀면 스테이크를 얻어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군.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98|049|그자가 어제 또 왔었나? 내가 없을 때만 오는 자 말이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399|049|마치 내가 백만장자나 되는 듯이 딸을 내주려 하는군.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00|049|내 딸은 나에겐 배고픈 자의 빵과도 같아.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01|049|조너선, 당신은 한마디로 교양이 없어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02|049|그자의 이름이 대체 뭐야, 그 신사 양반 말이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03|049|그렇게 점잖으신 분이 우리 둘을 오징어 호텔로 초대해서 스텝 댄스를 추자는데 주책없이 호적등본을 보여 달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04|049|아하, 쓸데없는 소리, 짐을 싸다니.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05|049|폴리, 난 당신이 변덕 부리는 걸 싫어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06|049|스코틀랜드 야드에는 내 혐의 사실이 전혀 없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07|049|내가 떠나야 된다면 당신이 사업 운영을 떠맡아야 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08|049|루시, 도대체 당신은 인정도 없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09|049|그걸 가지고 그 미련한 계집년이 사방팔방 돌아다니며 나와 결혼했다고 나팔을 불어 대.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10|049|의심할 여지가 없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11|049|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나요, 이런 여자와는 어쨌든 아무도 상대를 않는다고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12|049|무엇인가가 옳은 점이 있었다면 그녀의 어머니가 나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지는 않았을 거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13|049|어머니로서 그렇게 다룰 수 있는 것은 기껏해야 난봉꾼이지 사위는 아니거든.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14|049|너희들 아마 매키스 관계로 받을 돈 때문에 온 모양이구나.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15|049|그래요, 매키스 씨를 체포하는 대가로 받기로 한 사례금을 못 받는다는 말씀이군요, 부인?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16|049|그럼 그 이유가 뭐죠, 부인 마님?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17|049|필치, 이 숙녀분들을 문밖으로 안내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18|049|우리는 더더욱 준비를 못 했습니다, 전혀!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19|049|내가 부인의 요구대로 지불하리라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20|049|난 은행에 들어가서, 요구했지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21|049|이 서류가 위조란 말인가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22|049|난 귀중품을 담보로 제공했지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23|049|왜 내 보석이 모조품이란 말인가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24|049|까만 머리에, 피부색도 검고, 난 남쪽 태생이에요, 토스카나 출신이에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25|049|모피, 비단, 화려하게 빛나고 사각거렸으며, 실내 공기는 온통 향수로 물결치고!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26|049|팔찌를 채워 달라고 했던, 당신의 손목은 맨살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27|049|이 갑작스러운 장내의 침묵 말이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28|049|내 돈을 이런 일에 허비할 생각은 없소.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29|049|능청맞은 뚜쟁이로군, 그건 나에게 맡기시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30|049|내가 여기서 어떤 꽃을 꺾든지, 꽃봉오리를 꺾든 장미를 꺾든, 키가 작든 날씬하든.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31|049|최고급이란 모든 것의 마지막 결정체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32|049|메뉴 중의 메뉴, 모든 중요한 요리 과정들을 마무리 짓는 거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33|049|물어야 알아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34|049|자디 거예요~ 다첸, 자디에게 쓴 편지에 무슨 헛소릴 했어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35|049|아무 말 안 했다고요~ 못 믿겠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36|049|확실히 또 불평했겠지, 즐겁지 않다고!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37|049|후방으로 피난 온 뒤 더 답답해졌다고 말했을 뿐이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38|049|당신은 또 잔소리 병에 걸렸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39|049|우리의 빈궁한 삶에 대해 쓸 때, 아무 생각 없이 몇 마디 쓴 거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40|049|아무 의미 없어, 다만 글을 거기까지 쓰고 나니 과장되게 묘사할 수밖에 없었지.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41|049|화살이 시위에 놓여 있으니 쏘지 않을 수 없었던 거지!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42|049|당신 잊었어~ 여기 쓰촨 제품이 가장 저렴하다고!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43|049|당신의 이런 계획, 하나하나 모두 좋아, 다만 하나가 빠졌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44|049|아까워, 이번에는 주소를 잘못 찾았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45|049|우리 이 나으리께서는 한 입만 적게 먹어도 야단법석이랍니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46|049|문제는 한 입 혹은 두 입 적게 먹는 데 있지 않아.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47|049|내일은 당연히 내일의 방법이 있지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48|049|우린 날마다 밀떡을 뜯어 먹었어, 엄청 맛이 없었지.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49|049|이 돈은 식당 열려고 남겨 놓은 거예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50|049|식당 일은 나중에 이야기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51|049|요 몇 년간 쉬만은 아주 타락한 생활을 했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52|049|사람이 이렇게까지 빨리 변할 거라곤 생각도 못 했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53|049|타이리, 난 원래 장사할 생각은 결코 없었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54|049|이 조그만 식당도 이틀 뒤엔 문 닫을 거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55|049|지금 당신과 타이리는 뭔가 마음에 걸리는 게 있는 것 같습니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56|049|없습니다, 다만 늘 눈에 거슬려서 그렇습니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57|049|혼자서 자기 성격대로 할 수 없다는 겁니다~ 때로는 보편적인 사회 관습에 복종해야 합니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58|049|항상 큰길로만 다닌다면 반드시 지나갈 수 있으리라고 당신은 장담할 수 있습니까?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59|049|지름길로 가면 훨씬 빠릅니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60|049|그만두면 뭘 해서 먹고살려고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61|049|됐어요, 그 교장 월급이 한 달에 겨우 이십 육 위안인데, 자기 먹고살기도 벅차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62|049|이것 떼고 저것 떼면 여기 팁보다 못할걸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63|049|교사라니, 말할 필요도 없죠!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64|049|전방에 오래 있더니 거칠어졌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65|049|언니, 하루 종일 뭐가 그리 바빠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66|049|학교가 언니 한 사람을 위해 반 하나를 열 수는 없어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67|049|후방에서는 오히려 시간이 특별히 귀중한 것 같군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68|049|하인 아이고, 더 마시다가는 주보까지 마셔 댈 겁니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69|049|한바탕 소동이 일어날 거야, 반드시!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70|049|하, 사람이란 일생 만족을 못 하는군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71|049|지지리도 못난 이이가, 편지는 그래도 아주 열심이에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72|049|생각해 보세요, 버는 돈이 편지 쓸 만큼 충분한 것도 아니잖아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73|049|전 안 가요, 단념하는 게 좋을걸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74|049|사실은 안 오는 것도 괜찮죠!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75|049|아주 재밌나 보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76|049|재미는 무슨 재미, 이건 의무예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77|049|다첸이 엄청 화가 난 것 같던데!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78|049|우리 군대에 있는 사람인데, 그 사람 학생이었대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79|049|떠나는 일이 한마디 말처럼 쉬운 건가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80|049|타이리, 밖에서는 요즘 쑥덕거리고 있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81|049|나 같은 사람에겐 명예도 아주 중요하단 말이야, 만회할 방법이 있는데 오점을 남길 필요는 없지!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82|049|언니가 애국하는 게 질투 나세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83|049|양심에 어긋나는 말은 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84|049|난 타이리에게 말한 겁니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85|049|글쎄, 듣기 싫대도 그러세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86|049|온 그게 무슨 소리냐, 얘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87|049|글쎄, 그 철민이라는 사람의 친구 된다는 박영호한테 알아보았으나, 자기네들도 요즘은 통 모른다고 하니, 어데 가서 찾으란 말인가?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88|049|글쎄 이 사람아, 그 사람을 꼭 만나야 할 까닭이 무언가?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89|049|에이 사람도, 글쎄 우선 자네 부인의 행방부터 알아야 할 게 아닌가?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90|049|뭐, 이 사람아, 알고 있다니, 어디란 말인가, 거기가, 응?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91|049|당신은 그 나이에 물이 불어나는 강물에서 펄쩍펄쩍 뛰며 놀았었나?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92|049|당신은 또 무슨 말을 할 작정인데, 그 애가 접시를 안 닦아, 신발들이 반짝거리도록 왁스 칠을 안 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93|049|아내가 가까이에 있어요, 베르타!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94|049|유감입니다, 반지는 이해하지 못했어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95|049|삼 등급 수준의 평범한 접견을 수상 파티로 바꾸는 건 정말 불가능합니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96|049|수영장에 물을 대는 데는 매번 엄청난 비용이 들어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97|049|더 이상 고집 피우지 말아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98|049|우리 폐하께서 물고기들의 왕자를 접견한다 할지라도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대기 속에서 그를 맞으실 겁니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499|049|내 손은 축축하지 않아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00|049|하지만 기사 부인, 우린 지금 이론 체계에 대해 말하는 겁니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01|049|만일 부인에게 사마귀가 있다면, 사람들이 부인 마음에 들기 위해서 그것에 대해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를 부인에게 이해시키려는 것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02|049|나는 절대로 사마귀를 갖지 않을 겁니다, 한없이 기다려 보세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03|049|게다가 그건 메기와 닿아서 생기는 알레포 부스럼보다 덜 심각한 거예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04|049|이것들이 죽을 때 됐으면 곱게 가지, 어딜 달려들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05|049|산 사람 죽이고도 가져가는 세상인데, 죽은 사람 돈, 둘이서 나눠 가지면 또 어때?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06|049|동네 사람들끼리 왜 싸우고 난리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07|049|형사님, 저 할 말 있어요, 제 얘기 좀 들어 주세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08|049|미나, 안 돼요, 지금 말해야 돼요, 아주 중요한 얘기예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09|049|여기서 믿을 사람은 우리 두 사람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10|049|절대 우릴 의심하시면 안 돼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11|049|어떻게 붙잡아, 증거도 없잖아?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12|049|아, 어떻게?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13|049|오, 묘안을 좀 생각해 봐!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14|049|오, 넌 그걸 말이라고 하니, 둘러댈 게 뻔한데.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15|049|그래, 똑같아, 내 생각에, 이 두 종류의 피조물은.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16|049|향수 뿌린 편지를 써서 남편에게 보내는 거야, 뜨거운 사랑의 편지를, 물론 다른 여자로 위장해야지!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17|049|물론 거기 가 봐야지, 남편이 온다면, 확실한 거니까.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18|049|니 섬세함을 원하고 있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19|049|아, 넌 내 소중한 친구야, 그렇지?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20|049|내 사망 시점이라뇨, 아, 그건 아니죠!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21|049|그렇게 되면 전혀 이득이 없잖아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22|049|그야, 나겠지.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23|049|자네가 이 일에 대해서 일반적인 견해를 가졌다면, 그런 의심은 벌써 풀렸을 걸세, 용서해 주게.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24|049|그랬었군, 하지만 사실 있었던 이야기라 해도 남에게 말할 때는 더 보탰을 거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25|049|그렇다고 해도 말을 좀 보탠 것이 도리어 나에게 잘된 일이었을 거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26|049|그 애를 금지시킴으로써 당신을 금지시켰어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27|049|그렇게 아까웠다면 나눠 달라고 하지 않았을 거예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28|049|과자같이 달콤한 게 아니었지, 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29|049|싫증이 났습니까, 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30|049|달리는 게 재미있어서 그러나, 아니면 불쌍한 주인을 겁주는 게 재미있어서 그러나?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31|049|경찰이지, 그리고 이 내 목이 부러질까 봐 무서웠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32|049|편히 가시고 싶다면 버스가 있죠, 잘 아시잖아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33|049|운전기사를 고용한 건 시간을 절약해서 비싼 값으로 산 자동차의 가치를 내 보자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34|049|나는 이 차의 노예고, 또 자네의 노예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35|049|밤에는 빌어먹을 놈의 꿈까지 꾼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36|049|미제 증기 자동차라고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37|049|런던에서부터 우리하고 경주하고 있었군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38|049|그걸 미리 알았더라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39|049|어째서 저한테 말씀하지 않았어요, 태너 씨?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40|049|난폭했다니, 무슨 뜻인가!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41|049|나는 그것을 생각하느라고 밤새껏 한잠도 못 잤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42|049|그건 그전부터 해 왔던 술책이야, 그 여자는 자네를 아직 실컷 놀려 먹지 못해서 그래.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43|049|당신은 정말 언젠가는 정치에 나서겠죠, 잭?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44|049|그게 대체 지금 내가 말한 것과 무슨 상관이라는 거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45|049|그런 사람들이 어디 있어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46|049|좋아요, 난 내가 지옥에 있지 않다는 걸 알아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47|049|비켜요, 소리 지를 거예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48|049|앉아 봐, 요게 왜 이렇게 내숭을 떨고 이러냐!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49|049|안 돼, 무슨 일이 있어도 학교만은 마쳐야 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50|049|니가 티켓 끊었니?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51|049|아니, 아니야, 아가씨가 훔쳤다는 것이 아니고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52|049|얘가 육천 원씩이나 뭉개고, 그만 쳐!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53|049|빨리 패나 돌려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54|049|야, 너 춤 한 번 춰.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55|049|블루스 하나는 끝내주잖아.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56|049|왜 이래요, 언니!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57|049|밥도 안 먹고 빈속에 깡술만 마시고!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58|049|어쩌려고 이러냐고요, 정말!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59|049|장사 때려치울 거예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60|049|앞으로 세영일 어떡할 셈이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61|049|세영이가 잘못된 것은 걔 책임만은 아니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62|049|사랑하는 사람을 방치해 두고 도움까지 받아 온 그쪽의 책임도 커, 안 그래?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63|049|아름다운 진주는 진흙 속에 묻힌 상한 조개 속에서 나온대.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64|049|지금도 늦지 않아, 민수가 따뜻하게 감싸 줄 수만 있다면 그 아이도 얼마든지 행복하고 아름다워질 수 있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65|049|놀랍군요, 미스 애거서 스탠호프가 남동생과 살기 위해 도시로 이사 간다는 사실에 대도시 신문이 그렇게 관심을 보이다니.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66|049|그렇다면 너무 늦게 오신 거 아닌가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67|049|미스 앨리슨은 죽은 지 십 팔 년이나 됐어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68|049|그녀의 시를 출판한 건 가족들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69|049|왜냐하면 니가 나를 너무 심각하게 만드니까.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70|049|앤을 외부인이라 생각하지 마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71|049|그녀가 일하는데 니가 온 거지, 앤이 방해한 게 아니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72|049|저 사람 어디에서 왔지, 뭘 원하는 거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73|049|하지만 상관없어, 이제 이런 것들 좀 직접 싸지 말아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74|049|어머니의 찻잔 세트?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75|049|자, 이 기자란 작자와 너 도대체 무슨 관계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76|049|이 기자와 무슨 관계냐니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77|049|앨리슨 고모의 방을 둘러봤어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78|049|그리고 사람들이 그녀에 대해 하는 말도 안 되는 말들을 해 줬어요, 그게 다예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79|049|그곳에 지푸라기를 가지고 올라갔니?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80|049|이 집을 태울 정도로 유용한 일이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81|049|그리고 애거서도, 이제 더 이상 여기에 둬서는 안 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82|049|이 집을 우리가 그대로 유지하는 한 애거서 고모는 안 떠날 거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83|049|그 불을 끄지 말걸 그랬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84|049|그럼 됐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85|049|이 모든 혼란에, 게다가 이제 엘사까지 왔으니.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86|049|덕호 왜 이래?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87|049|웃지 마, 장난이 아냐, 아저씨가 묻는 대로만 얘기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88|049|그래서 장례도 하지 않을 셈이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89|049|나보다 더 비참한 남자라면 이까짓 몸 팔았다는 과거는 아무것도 아닐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90|049|나도 알고 있네, 우리 오씨 파는 그자를 두려워하고 있으니까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91|049|실은 오씨 파 밑에서는 불신임을 받고 있죠.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92|049|나는 무식한 사람입니다, 대학 공부를 하지 않아서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93|049|제가 온 이유는 용적률 때문입니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94|049|마뉴시카의 용적률 말인가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95|049|음, 당신께서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96|049|당신은 혼자 사는데 방은 여섯 개나 되지 않습니까.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97|049|마뉴시카는 하녀이지 않습니까.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98|049|그녀는 부엌에 딸린 방에서 십 육 아르신을 차지하고 있지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599|049|당신이 여성이 아니라면, 조야 데니소브나, 나는 당신이 천재라고 바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겁니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00|049|천재는 당신이지요, 지난 오 년 동안 나를 갈가리 찢어 놓더니 이제 와서 천재라니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01|049|모스크바는 주택 위기 상황이라는 것을 염두에 둬.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02|049|무얼 위해서 위협하겠니, 나는 점잖은 사람이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03|049|만약에 내가 국가안보부에 가서 니가 이 안락한 아파트에서 무슨 꿍꿍이를 하고 있는지를 신고하지 않으면, 내가 내가 아니지.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04|049|오빠는 초인종도 안 누르고 어떻게 들어왔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05|049|내가 모욕을 느끼고 떠나기를 원하는 거냐?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06|049|세상에나 바지가 없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07|049|그러면 그 트렁크는 뭐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08|049|카드들은 속임수를 위해 표시를 해 둔 거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09|049|그만둬, 아메티스토프, 오빠는 오 년 동안 어디를 떠돌아다닌 거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10|049|도대체 어떤 교활한 사람이 이 말을 했단 말이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11|049|그래요, 무척 교활한 사람이지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12|049|사람들이 쓸데없는 말을 지껄여 대고 있지요, 그들이 말하길, 사람들이 아파트에 드나든다고 하더군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13|049|밤마다 폭스트롯을 춘다고 하던데요, 나로서도 드나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14|049|실례합니다만 아메티스토프 씨, 나는 걸어다니지, 헤매지는 않습니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15|049|귀족들끼리 사소한 일 아닙니까?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16|049|들어 본 적이 없다니, 유명한 펜젠의 성인데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17|049|만약에 당신이 내가 볼셰비키로부터 빠져나온 것을 알게 된다면 당신 머리카락이 곤두설 것입니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18|049|오, 맙소사, 당신은 말로 나를 너무나도 놀라게 하는군요, 선술집들은 더럽고 추잡해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19|049|풋, 너 왜 이래, 이봐, 니가 뭔데 나에게 명령을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20|049|먼저 내 의견을 물어봐야 하잖아, 내가 너한테 시집갈 건지 안 갈 건지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21|049|내가 너한테 계약서라도 적어 줬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22|049|저희는 삼 일 전부터 아버지 일행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23|049|그런데 뭐, 너 행복하지가 않아?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24|049|잘 알겠다, 나한테 물어본다면 그놈의 참사관한테서 손 떼라고 충고하겠다, 그놈은 사내자식도 아니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25|049|뭐야, 약혼을 아직도 끝내지 않았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26|049|삼 일 동안에 너희는 그럼 그동안 무슨 짓을 하고 있었냐?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27|049|참사관을 이리로 불러와라, 나는 주방 처녀를 데려올 테니, 얼마나 번개같이 내가 약혼식을 거행하는지 그놈에게 보여 줄 테니 말이다, 술 몇 병 다오, 부르고뉴 와인이나 아니다, 리큐어로 하자.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28|049|우리 둘이 남아서 기다려야겠어요, 아버지가 아랫것들과 술을 마시면서 무슨 창피한 수작을 못 하시게.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29|049|또 한 가지, 우리 아버지가 말씀하시는 걸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30|049|예를 들면 아버지가 참사관에 대해 하신 이야기 같은 거 말이에요, 아버지께서 농담으로 말했던 것을 사방팔방 떠벌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31|049|당신이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32|049|내가 조금 전에 말했던 것은, 당신도 그 자리에 있었지만, 아버지가 말씀하신 것처럼 그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 못했다는 그런 뜻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33|049|그러니까 대화를 나눌 만한 사람인가 하는 문제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거죠.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34|049|우리 약혼은 오래전부터 계획된 것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35|049|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 지내 왔죠.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36|049|나는 꽤나 활달한 성격이라 오히려 내가 쉽게 싫증을 느끼는 편이랍니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37|049|그렇게 말하지는 않았어요, 당신이 왜 나를 이해하려 들지 않는지 납득하기 어렵군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38|049|그럴 필요 없어요, 참사관이 지성인이고 온화한 사람이라는 걸 강조하고 싶었을 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39|049|그러니까 그분을 외모만 가지고 평가해서는 안 되고, 그분이 말하는 것이나 행동하는 것만으로 평가해서도 안 돼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40|049|그분은 나에게 관심을 많이 보이고, 내 눈빛만 봐도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금방 알아차리죠, 나는 그분을 상당히 존경해요, 당신 대단히 졸려 보이는군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41|049|푼틸라 나리, 좀 있으면 파장인데 저 사람은 별 일자릴 찾지 못했고 그래서 그나마 잘 풀릴 것 같습니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42|049|나리, 말참견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 저 사람은 쓸모가 없겠습니다, 저런 사람은 견뎌 내질 못합니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43|049|저 사람이 배겨 내지 못하면 나중에 도로 쫓아 버릴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아니면 저 사람 내일 보시든지.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44|049|그건 벌써 잊은 지 오래됐습니다, 그런 일에 신경 쓰지 않는 게 가장 좋겠습니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45|049|나리, 저 사람들은 계약서를 받고 싶어 하는데요, 나리께서 결정을 곧 내리신다면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46|049|재촉 좀 하지 말게, 커피 좀 천천히 마시게.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47|049|난 이놈의 인력시장에 오면 참을 수가 없어, 내가 말이나 소를 사려면 시장엘 가지, 그럴 때는 아무렇지도 않아.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48|049|하지만 자네들은 인간이란 말이야, 인간이 시장에서 거래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 아닌가, 내 말이 맞지?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49|049|죄송합니다만, 푼틸라 나리, 그 말은 옳지 않습니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50|049|그럼 시장 바닥이든, 예배당이든 거래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곳이 시장이 되는 거죠, 전 어서 계약이나 빨리 끝냈으면 싶은데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51|049|마티, 자네 오늘 내게 화가 되게 났구먼, 그래서 이리 공적으로 일을 하는데도 나보고 옳지 않다고 그러지.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52|049|나를 잘 보게, 내 다리가 제대로 붙어 있는지, 아니면 자네 눈에는 당나귀 주둥이로 보이나?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53|049|그 뚱땡이가 저기 또 오는군, 저런 놈이 나타나면 일꾼들 사이에 못된 피가 들끓기 마련인데.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54|049|나중에 하죠, 이제 계약금을 정하시죠!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55|049|이러다 늦겠습니다, 지금 나리는 저 사람들을 붙잡고만 계십니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56|049|제가 보장하죠, 이 사람들은 계약이나 끝내길 원하고 있습니다, 저기 저 사람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57|049|저 사람이면 꽤 쓸 만할 겁니다, 직접 보시면 아실 겁니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58|049|저 녀석은 이런 인력시장에서 뭐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59|049|나리께서 신부님한테 약속하지 않았습니까, 수르칼라가 빨갱이 같으니 내쫓겠다고.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60|049|기회를 그렇게 많이 줬는데도 나를 그 정도밖에 이해 못 하고 있다니!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61|049|그렇군요, 참사관 나리와 약혼을 하시게 되는군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62|049|내가 왜 당신한테 이런 사사로운 묘한 문제를 털어놓는지 정말 알 수 없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63|049|이런, 마치뱅크스 씨, 내 타자기를 만졌군요, 안 그랬던 척해도 아무 소용이 없어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64|049|참 나, 이 키를 망가뜨렸잖아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65|049|그쪽은 이게 손풍금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군요, 아무것도 안 하고 핸들만 돌리면 곧바로 아름다운 연애편지를 써 주리라 생각했단 말이죠, 그렇죠?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66|049|내가 어떻게 알아요, 왜 나한테 묻는 거죠?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67|049|아, 당신은 분명히 성직자군요, 제임스, 철저한 성직자라고요.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68|049|일어나, 일어나, 게으른 녀석들!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69|049|부끄럽지도 않니, 여덟 시가 울렸어.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70|049|태양이 벌써 숲보다 높이 떠 있는데!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71|049|빛은 당연히 여기 있지, 벌써 한참 전부터 +EmotionStyle|D_A1_D_049|D_A1_D_049_0672|049|정오만큼이나 밝아, 덧창문이 닫혀 있지만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1_E_042.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1_E_042.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5fa36dd79f55ff217bd892f1540c924c2f5ad34f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1_E_042.txt @@ -0,0 +1,621 @@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051|042|글쎄 제 힘으로 한다면 누가 뭐라나?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052|042|남들은 집에서 돈 안 갖다 쓰고도 아르바이튼가 뭔가로 잘해 나간다더구먼, 어째서 유독 저만이 어미 아비를 괴롭히느냐 말이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053|042|그렇게라니 어떻게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054|042|어디 근본적으로 대책을 좀 생각합시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055|042|도대체 이렇게 하고 어떻게 산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056|042|장사하고도 큼직한 실업을 하던 놈이 엉성한 점포를 벌여 놓아?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057|042|세상에서 박기철이는 영 죽었다, 이렇게밖에는 안 된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058|042|아버님 환갑이 내일모렌데, 저도 큰아들로서 생각이 좀 있어야 할 게 아니우?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059|042|나래도 학교 같은 데 나가겠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060|042|그것도 당신 자신이 싫다기보다 어머니가 싫어하시는 눈치니까 꺼리는 거죠?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061|042|쓸데없는 소리 좀 마우.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062|042|난 되레 내 개성이라는 걸 전혀 생각지 않는 부모에게 어떻게 대할 것인가 방책을 생각하고 있는 거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063|042|글쎄 오늘 밤엔 듣기 싫어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064|042|딴 말씀이 하고 싶은 거죠?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065|042|직업이라도 안정된 걸 뭘 하나 가지고 술도 마셔야 할 게 아니냐.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066|042|니가 친구 좋아하는 줄도 알지마는 공술 얻어먹으면 갚아야 할 때는 없다더냐.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067|042|그리고 우리들 생활 자체가 고쳐졌다고 할 수 없어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068|042|제가 마치 잘못이라도 저질러서 살림이 줄어들고 저도 남처럼 잘되지 못하기라도 한 것처럼 말씀하시기에 아버지 말씀을 드린 것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069|042|듣기 좋은 얘기 아니야, 그만둬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070|042|진상이가 하니까 너도 한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071|042|이제 왔니?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072|042|그래 원을 풀어 재미있더냐?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073|042|아니 이거 렌즈가 깨지지 않았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074|042|물건 잃어버리지 않으면 부수고, 나이 이십이 훨씬 넘어 대학을 졸업하게 된 놈이 언제나 좀 미더워질래.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075|042|야, 그게 얼마짜린 줄이나 도대체 아니?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076|042|팔자에 없는 무슨 국회의원은 해 보겠다고 두 번씩이나 나서서 미끄러진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077|042|살아갈 일이 걱정되지도 않니?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078|042|여기가 박기철이 집인 게 틀림없겠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079|042|여러 말 할 것 없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080|042|이 집은 몰수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081|042|가재도구 일체 친일파 반동분자의 재산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유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082|042|내일 또 오겠는데 딱지만은 붙이고 가야겠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083|042|모처럼 생각해서 말씀하셨는데 아직 팔 생각 없어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084|042|그 앞에까지 같이 가셨다고 해서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085|042|이거 보세요, 다른 웬만한 선상에 떠오르는 사람들, 대차 관계 원한 관계 거래 관계, 이런 사람들이 다 알리바이가 성립되는 거예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086|042|그건 내가 말씀드렸다시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087|042|뭐라고요, 정말 오늘 당신 이상해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088|042|내 희곡을 알지도 못하면서 벌써부터 싫어하시거든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089|042|이것은 의사 선생님이 영원한 물질의 아버지, 악마 앞에서 모자를 벗은 거예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090|042|마셴카가 온 정원을 뒤지며 저를 찾고 있어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091|042|오늘 우리는 호밀을 운반하는 날이라 일꾼들이 모두 바쁩니다, 어느 말을 타고 가실 것인지 부인에게 여쭤 봐도 될까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092|042|외출용이오, 마구는 어디서 구하죠?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093|042|어머니와 저는 그 사람 때문에 이렇게 매번 다투고 있는데, 지금 그 사람은 거실이나 정원에서 우리를 비웃고 있지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094|042|니나를 부추기고, 그녀에게 자기가 천재라는 것을 확신시키려고 애쓰고 있을걸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095|042|너는 내게 불쾌한 말을 하는 게 즐거운 모양이구나.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096|042|난 그분을 존경하고 있으니, 제발 내 앞에서는 그분에 대해 나쁘게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097|042|어머니는 저도 그 사람을 천재로 여겨 주기를 바라지만, 죄송하게도 저는 거짓말할 줄 몰라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098|042|재능은 없고 자부심만 강한 사람들은 진짜 재능 있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게 없지.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099|042|그렇다면 결국 여러분이 해야 하지 않을까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00|042|말해 봐요, 우리가 끝내겠다 하고.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01|042|총독님은 아주 점잖고 너그러우며 인내심 있는 분이었죠.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02|042|제가 당신을 아는데, 당신은 농담을 아주 잘하는 분이군요, 지금부터 삼 일 내에 당신이 어떻게 총독님을 골탕 먹였는지 알게 될 겁니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03|042|나중에 프롬프터가 의상실에 있는 화려한 침대에 그 친구가 누워 있는 걸 발견했죠.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04|042|셋째를 낳고도 못 잊어 찾아 헤매던, 그리고 끼니가 어려운데도 단돈 몇 푼만 생기면 신문 광고 내서 찾던 사람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05|042|그 여자가 지금까지도 수절하고 당신만을 기다렸답디까?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06|042|미친 소리 그만하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07|042|태어날 바엔 좋은 땅에서 태어날 일이지.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08|042|어머니, 옷을 왜 이리 길게 만드셨어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09|042|내 딸이 매년 봄마다 이 인치씩이나 커 가는데 난들 어쩌란 말이냐?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10|042|그 일이 내게 기쁨을 주는데 그게 내 탓이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11|042|좋을 대로 생각하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12|042|학생은 내가 차례로 하는 상세한 질문에 대해서 하나씩 간단하고 겸손하게 예나 아니요로 대답해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14|042|현금 일 페니히라도 가진 사람이라면 그를 보고 웃지 않지.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15|042|익살꾼은 그대로 내버려 두시고요,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 주세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16|042|우린 일을 해 왔지 우리의 힘을 바쳐서, 세월을 바쳐서.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17|042|아버지를 공경할지어다, 아버지가 죽었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18|042|아버지 오셨을 때 그런 소리를 한번 해 봐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19|042|몇 년 동안 뭔가가 너의 눈 속에 숨어 있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20|042|식탁을 다 차려 놓을 때까지?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21|042|저분이 우리 새엄마란 말이죠?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22|042|일부러 거짓말하는 거라고 말할 거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23|042|저주 받을 그놈의 형들이 지옥의 길로 가 버렸으니 이제 이븐밖에 안 남았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24|042|그러니까 이븐에게 농장을 남겨 줄 거란 말이죠?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25|042|아니면 내가 죽을 때 농장을 불태우고 잿더미가 되는 걸 지켜볼 거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26|042|당신 머리가 좋은데, 그래, 그냥 두지, 뭐.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27|042|내 혈육이고 내 거야, 내 아들이 내 것을 가져야 돼, 그러면 그건 여전히 내 거야, 내가 땅속에 파묻혔어도.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28|042|내가 지금 말한 것 듣고 뭔가 깨달은 게 있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29|042|아무것도 몰라, 결코 모를 거야, 나를 살려 줄 아들을 못 낳는다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30|042|아들을 낳을 거예요, 약속해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31|042|언제든지 속여 먹을 수 있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32|042|오늘 기분이 좋다, 이거지?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33|042|어디서 술 훔쳐 먹었니?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34|042|아뇨, 할 수 있어요, 곧 내려올게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35|042|오늘은 일을 못 하겠어, 마음이 안 내켜.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36|042|그런 불공 그만하고 차라리 염라대왕이나 매수하라고.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37|042|나도 부처님 대신 공양주나 모시는 이런 절엔 더 이상 머물고 싶지 않군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38|042|도대체 그 고뇌란 게 뭐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39|042|정체나 밝혀 봐.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40|042|알겠어 병진 씨,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은 말리지 않겠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41|042|그런 소릴 하려거든 토굴 속에서 누에처럼 한평생 지내야지, 절집에서 시줏밥이나 얻어먹지 말고.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42|042|아래층의 모든 게 안전한지 확인해야겠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43|042|얘야, 셔터를 단단히 잠가야 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44|042|쉬, 소리치지 말아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45|042|안 그러면 총에 맞을 거니까, 말을 잘 들어요, 그러면 해치지 않을 거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46|042|잘 들어요, 소리를 질렀다간 권총이 발사될 테니.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47|042|불을 켜고 모습을 보여 줘요, 알겠어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48|042|아가씨, 모두 그렇다오, 모두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49|042|할 수만 있으면 목숨을 오래 부지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50|042|나를 쏠 거죠, 내가 죽는 걸 무서워하는지 어떻게 아세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51|042|당신네 나라 기병대들이 아름다운 당신의 방에 들이닥쳐서 나를 돼지처럼 도살할 겁니다, 나는 악마처럼 싸울 거니까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52|042|그들은 오락거리로 삼기 위해 나를 거리로 끌어내지 못할 겁니다, 나는 그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알아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53|042|지금처럼 옷을 입지 않은 상태로 그런 사람들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나요, 사람들에게 보일 만하지 않죠?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54|042|자신을 죽음으로부터 막아 줄 존재가 당신밖에 없는 남자에게는 너무 좋은 무기죠.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55|042|들었죠, 저 불한당 놈들을 이곳에 들이닥치게 하면 당신은 그 모습으로 그들을 맞아야 할 거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56|042|그러시겠죠, 당신은 우리의 자유를 강탈하도록 세르비아인들을 부추겨 놓고 그들의 군대에서 장교 노릇을 하는 오스트리아 사람 중 한 명이군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57|042|우리가 그들을 얼마나 증오하는지 아세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58|042|당신의 권총이오, 줄곧 그 장교의 얼굴을 노려보던 그 권총이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59|042|저는 십 사 년 복무했답니다, 당신네 군인들 절반은 전에 화약 냄새를 맡아 본 적도 없을걸요, 그런데 어떻게 당신네 군대가 우리를 이긴 거죠?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60|042|자 자, 보세요, 기관총 세례 앞에 기병대 연대를 돌진시키는 게 전문가가 할 일인가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61|042|기관총이 불을 뿜었다가는 어떤 사람이고 말이고 오십 야드 이내에도 다가갈 수 없다는 게 너무나 자명한데도?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62|042|나는 그 광경을 보고 눈을 의심했어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63|042|흥, 그 불쌍한 친구가 자신의 말고삐를 잡아당기는 모습을 봤어야 했는데.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64|042|그럼 그가 다른 자들보다 먼저 도착해서 죽고 싶어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65|042|그들은 자신들이 발사체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싸우는 것이 소용없다는 것을 알아요, 그들의 부상은 거의 다 말들이 서로 부딪치는 바람에 다리가 부러져서 생기는 거예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66|042|아가씨가 오늘 처음 돌격한 군인을 봤다면 그런 말을 했을 거예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67|042|하지만 당신이 저를 유도한 건 잘한 일이었나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68|042|맞아요, 이 사람이 돈키호테예요, 한 치의 의심도 없어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69|042|당신은 나의 적이에요, 그리고 당신의 운명은 나의 처분에 달려 있죠.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70|042|니가 이 집안과 불화를 일으킨다면 나는 너와 절대 결혼할 수 없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71|042|루카, 너에게서 상식을 기대했어야 했는데.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72|042|배신한 죄로 쫓아내겠지, 니가 하는 이야기를 누가 믿기나 하겠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73|042|누가 너에게 또 다른 일자리를 주겠어, 이 집안에서 누가 너와 감히 다시 이야기하고 싶어 하겠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74|042|당신은 하인의 영혼을 가지고 있군요, 니콜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75|042|폴, 오스트리아인들이 강제로 평화조약을 맺도록 내버려 두었어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76|042|이 모든 씻는 행위가 건강에 좋을 리가 없어, 그것은 자연법칙을 거스르는 행동이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77|042|당신은 여전히 영혼까지 미개인이네요, 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78|042|당신이 러시아 장교들 앞에서 품위 있게 행동했기를 바라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79|042|난 정말 교양 있는 사람들은 그런 것쯤은 보지도 않을 거라 생각해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80|042|그게 당신이 나에게 직접 이야기할 이유가 되나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81|042|나는 아니에요, 당신이 가게를 차리게 되더라도 당신은 단지 누군가의 하인이 아닌 모든 사람의 하인이 될 거예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82|042|니가 이 파운드나 되는 가짜 검은 머리를 달고 다니고 다른 불가리아 여자애들처럼 입술과 볼을 붉게 칠하는 짓을 그만두게 한 게 누구였지?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83|042|누가 손톱을 손질하고 손을 깨끗이 하고 멋진 러시아 여자처럼 우아한 모습을 하라고 가르쳤지?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84|042|그것은 스위스의 황제에게 준 것이 아니에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85|042|허, 그렇게나 많이, 사람 놀라게 하는군.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86|042|이리 줘, 책 망가뜨리지 말고.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87|042|어머머, 내가 좀 본다고 책이 어떻게 되나?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88|042|이젠 책도 안 보여 주려고 그러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89|042|그럼 왜 그래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90|042|뭐야, 정말 못돼 먹었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91|042|앞뒤 안 가리고 뭐하는 짓이에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92|042|애들도 다 컸는데, 애들이 보기라도 하면 무슨 망신이라고!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93|042|그 애는 뭐하러 불러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94|042|어떻게 그렇게 다른 사람 생각은 안 한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95|042|아가씨 병이 도련님 때문에 났다고는 하지만, 원인을 따지고 보면 이게 다 나리 때문에 벌어진 일 아닙니까?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96|042|왕리, 분명히 알아들을 수 있게 말해 보거라, 꾸짖지 않을 테니.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97|042|지금이 몇 신데, 이 늦은 밤에 잠도 안 주무시고 이런 장난을 치세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98|042|깜짝 놀랐잖아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199|042|다짜고짜 그렇게 욕하시는군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00|042|그래요, 유곽 기생이 고귀할 리야 없겠죠.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01|042|하지만 제가 못된 짓을 벌였다니, 대체 누가 그런 거짓말로 절 모함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정말 억울하네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02|042|난 또 무슨 대단한 일이라고, 리젠자이 일이었군.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03|042|어서 나가 보셔, 무단 침입으로 잡아넣기 전에.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04|042|나 욕할 줄 몰라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05|042|고운 말 좀 씁시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06|042|그런 거 없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07|042|시인 아니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08|042|자꾸 이런 식으로 나오면 너 붙잡아 간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09|042|너 참 뻔뻔하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10|042|지금 우리 회의 중이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11|042|미스 김 다시 전화 없지?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12|042|지금 이 판국에 어떻게 책임을 져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13|042|밤잠 못 자면서 뛰는데.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14|042|당신이 한 말 난 잘 모르겠어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15|042|아빠가 앞으로 점을 보지 말라고 해서 안 하겠다고 했잖아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16|042|관음보살한테도 물어봤다고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17|042|무슨 보살이니, 점쟁이니 하는 것들은 모두 사람을 속이는 것들이라 믿을 게 못 돼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18|042|그 사람에게 뭔가 나쁜 점이 있어서 그러세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19|042|그럼 도대체 무엇 때문이에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20|042|그래, 그건 나도 알고 있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21|042|그게 무슨 말이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22|042|가려고 하는 그곳, 정말 좋은 점이 많냐?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23|042|해야 할 말이 또 뭐가 있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24|042|도망갈 수 없습니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25|042|이 사람이 다리 철거 안 하면 그만인데.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26|042|아무리 해도 빌려주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27|042|그렇습니다, 저도 난처한 일이란 걸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28|042|몸은 늙어도 마음은 늙지 않는 건가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29|042|그래요, 그런 생리적인 변화는 차라리 젊었을 때 겪는 편이 낫겠죠.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30|042|여기는 전에 살던 성내와는 달라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31|042|대체 무슨 병인데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32|042|아니 여보게, 자넨 왜 부인 의사를 무시하고 집 안에다 가둬 두나?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33|042|자네 부인은 왜?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34|042|아, 내 경우는 그게 처의 의사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35|042|또 집안에 어른도 안 계시고 하니까 집을 비워도 곤란하고, 하지만 자네 처지는 부인께서 직장을 가지셔도 괜찮을 환경 아닌가.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36|042|게다가 자네 자신이 못마땅하다기보다 자네 자당께서 싫어하시기 때문이라면서?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37|042|그렇다면 차라리 하나에서 열까지 부모님 뜻을 받들어, 소위 효자라도 되게.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38|042|그런데 자넨 분명치가 않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39|042|자네들 부부 중심도 아니고 말이지, 그런가 하면 어머님 아버님께 말대답도 곧잘 하는 모양이고, 요컨대 효자도 아니고 애처가도 아니고 양쪽을 둥글둥글하게 잘 꾸려 나가는 것도 아니고 자네 자신에게 충실한 것도 물론 못 되고 말이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40|042|어딘데, 혹시 자네 회사는 아닌가?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41|042|안 된다고 그러지 않았냐 글쎄.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42|042|가까운 데 어디고 당일로 갔다 온다면 좋지만 험한 세상에 무슨 캠핑이냐 캠핑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43|042|젊어서 모험도 좀 하고 고생도 좀 하는 게 좋지 않아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44|042|이왕이면 젊어서?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45|042|니가 지금 몇 살이냐, 스물 셋, 옳아, 그러니까 어린애 아니란 그 말이지?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46|042|그러나 내 보기엔 아직 어린애다, 너 또래 다른 애들보다 연약하고, 대학만 졸업해라, 그러면 어디든 맘대로 보내 줄게.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47|042|너희들은 왜 또 보채는 거냐?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48|042|당신은 자기 몸을 아끼지 않아요, 그게 괜한 고집이라는 거예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49|042|난 쉰 다섯이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50|042|당신은 고상하게 나이 들어서 아직도 여자들이 좋아해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51|042|그래, 당신은 뭘 더 원하는데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52|042|만약 어느 사회에서 사람들이 배우를 사랑해서 그들을 응대할 때 예를 들어, 상인들과 다르게 응대하는 건 당연한 일이에요, 그것은 이상주의지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53|042|코스탸, 창문을 닫아라, 그러지 않으면 바람이 불어올 거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54|042|이 벽에 많은 돈을 탕진했지, 그리자이유 보일처럼 우리의 슬픔이 온 나라를 뒤덮지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55|042|자네들을 부를 때 난 자네들을 구속하지 않았어, 자네들은 새로운 자유 속으로 들어가려고만 했지.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56|042|성스러운 초의 희미한 불빛을 비춰 난 자네들에게 성당 이미지를 보여 줬고, 자네들은 한목소리로 내게 말했지 마놀레,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자네들은 나한테서 어떤 해방을 기대하고 있나?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57|042|어떤 말도 자네들 신념과 맞바꾸진 못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58|042|기억의 지배자는 없어, 그 어디에도.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59|042|아, 우리 건장한 남자분들, 아무도 내게 예를 표하지 않는군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60|042|그래도 나는 기타 줄로 만든 채찍이 될 거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61|042|선박용 굵은 밧줄로 만든 채찍.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62|042|난초에서 뽑은 실로 만든 채찍.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63|042|나는 가면을 혐오하니까, 너에게서 가면을 벗겨 내는 데 성공했으니까.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64|042|프로테이지는 무생물에 한해서만 말할 수 있습니다, 정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어쩔 수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65|042|이건 내 개인적인 소견입니다만 한 핏줄이 아니더라도 이산의 고통을 덜 수 있다면 유대를 갖고 사는 것이 더 인간적이며 문화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66|042|더러는 혈연의 관계가 부정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정으로 살아가는 분도 있으니까요, 더구나 세 분의 결과가 이처럼 거의 확실한 것은 천 만 명 중의 하납니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67|042|그래요, 이제 당신이 물러 터졌어요, 이븐 말이 그거예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68|042|아버지는 농장을 훔치려고 엄마와 결혼했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69|042|아저씨, 여기 연극하는 데예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70|042|내가 연극하는 덴 줄 모르는 줄 알아?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71|042|여기서 연극한다는 얘기 듣고 왔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72|042|연극 때문에 미쳐서 집 나갔다고.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73|042|어른 공경할 줄 알아야지.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74|042|여보세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75|042|가십시다, 취하셨구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76|042|손자 있을 만한 델 아니까.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77|042|예, 하여튼 남의 업무 방해하지 말고 가시죠.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78|042|생기긴 멀쩡하게 생긴 녀석들이 부모 속 썩이는군!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79|042|너희 부모들은 너희들 때문에 애간장이 탄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80|042|내 손자는 이런 덴 안 와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81|042|남의 극장에 무단 침입해서 소란을 피우셨어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82|042|뭐가 볼레테한테 달려 있다는 건지 생각해 봐.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83|042|아이쿠!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84|042|약주가 과하신 것 같은데 수도하는 도량에서 밤늦게 이러시면 어떡합니까?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85|042|왠지 불안해서.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86|042|그럼 이게 뭐지?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87|042|두 번째 방법.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88|042|출동을 거부하고 연대 내에서 봉기하자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89|042|이십 일 시 오십 분에 인사계 사무실로 전원 집합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90|042|각 중대 세포 위원들에게도 연락하고.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91|042|그럼 이따 만나!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92|042|김 중위님!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93|042|큰일 났어요, 큰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94|042|병사들이 도망쳐서 읍내로 가고 있어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95|042|두 개 대대가 봉화산에서 선평리 일대에 걸쳐 순천을 포위하고, 두 개 대대는 서북쪽으로부터 압박해 오고 있습니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96|042|주력부대를 즉시 출동시켜 방어선을 구축하시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97|042|도대체 왜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98|042|광양으로 빠져 백운산으로 들어가는 게?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299|042|불만 질러 놓고 우리만 빼자는 거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00|042|그보다 너도 얼른 피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01|042|검은 안경 그 사람이 너를 잡을라고 읍내를 샅샅이 뒤지고 있대.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02|042|십 사 연대 반란군 주동자들하고 내통했다고.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03|042|너랑 너희 아버지 때문에 어머니랑 동생들까지 사라진 거라고 하더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04|042|다시 기억할 때예요, 자, 이름?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05|042|가족, 가족 관계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06|042|벼룩을 왕창 선물해서 내 다리를 벌집으로 만들어 놨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07|042|난 누구 앞에서 날 보일 필요가 없거든.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08|042|기분 전환이 필요하시다, 이거지!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09|042|그들에겐 더위가 문제 되지 않아!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10|042|불길 속에서 밀을 베.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11|042|왔다 갔다라도 하게 밀을 베고 싶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12|042|그러면 우리를 물어뜯는 것을 잊어버리게 될 거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13|042|뭘 잊어버려야 하는 건데?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14|042|더위 먹었나 봐.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15|042|난 비가 오고 서리가 내리는 십 일 월이 왔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16|042|이놈의 끝날 것 같지 않은 여름만 아니면 뭐든 좋겠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17|042|그리고 다시 돌아올 거고.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18|042|생각할 수도 없고 생각해서도 안 될 일이 있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19|042|베르나르다, 이제 그 대화는 그만둡시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20|042|내 딸들 마음은 평온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21|042|이제야 다시 입을 다물었군.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22|042|그렇다면 당신에겐 다행이죠.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23|042|그 남자 내버려 둬!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24|042|그 사람은 앙구스티아스 언니랑 결혼할 거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25|042|그만둬, 빅토르, 이런 대화는 지겨워.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26|042|넌 바보 같은 말을 하게 만드는구나.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27|042|우선 난 신경이 예민하니까, 그게 날 진정시켜 줄 거예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28|042|넌 좀 쉬어야 해, 토토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29|042|이 로다놈은 우리 배만 아프게 했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30|042|조금 전에 내가 고백했던 것과 같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31|042|난 미래가 마침내 윤곽을 잡아 간다는 예감이 들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32|042|오, 그건 단지 예감일 뿐이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33|042|내가 세금을 낸다고 가정해 봅시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34|042|물론 그렇게 하겠다는 건 절대 아니고, 그냥 논쟁을 위해서 말하자면 그렇다는 이야기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35|042|정부가 그 돈을 가지고 뭘 하죠?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36|042|외국인들이 여기 와서 당신이 가진 것을 모두 빼앗을 수 있습니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37|042|정부가 육군과 해군을 어떻게 유지한다고 생각하세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38|042|아야, 제발 좀 물어뜯지 마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39|042|제발, 똑똑하게 굴라고, 이제 사기꾼은 물러가도 될까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40|042|웃기는 너의 그 꼴을 내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듯하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41|042|날 그런 눈으로 바라보지 마, 가, 가라고!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42|042|그리고 벵골의 불꽃.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43|042|뭐라고 했니 너 지금?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44|042|감히 또다시 그런 말을 해 봐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45|042|마녀, 늙은 마귀할멈.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46|042|그저 그럭저럭.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47|042|그 제빵인, 문제가 있는 사람 아니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48|042|자타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을 가지고 왜 또 새삼스럽게 이러시는지, 몇 년 전 유해한 빵을 제조해서 말썽 빚은 제빵인 아니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49|042|그러나 유해한 빵은 아니었어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50|042|어떤 근거에서 유해한 빵이라는 겁니까?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51|042|해로운 빵이니까 말썽을 빚었지.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52|042|유해하지 않다면 왜 말썽을 빚었겠소.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53|042|전국 빵 경연제에 출품한 빵 말이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54|042|다른 제빵인의 빵을 출품하면 당장에라도 식빵 판매 허가권을 따낼 수 있단 말이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55|042|다른 제빵인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56|042|그렇소, 다른 사람이 만든 빵.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57|042|질은 관계없어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58|042|하지만 우리는 여러 해에 걸쳐서 빵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고, 빵 제작을 함께해 왔어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59|042|물론 의리를 생각해선 그럴 수 없겠지만.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60|042|색다른 빵은 유해한 거요, 왜냐?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61|042|색다르단 이유로 소비자를 당황하게 만드니까.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62|042|그리고 현재 판매되고 있는 빵은 완벽하게 도덕적인 빵이니까.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63|042|빵으로 다른 효과를 바라는 것은 빵을 왜곡하는 겁니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64|042|제빵 관계 종사자를 포함한 일반인 참관하에 공개 심사라면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65|042|우리가 이렇게 함부로 집어 던지기야 하겠습니까.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66|042|제발 빵을 정중히 다뤄 주십시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67|042|그럼 빵의 상호 존중을 위해서라도 일반인 참관하에 공개로 심사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68|042|빵 경연제 심사 과정에 어떤 의혹이 없지나 않은가 해서,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나 본데, 그런 의혹을 불식시키는 의미에서도.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69|042|네, 비공개 심사니까, 비공개란 감추어진 상태 아닙니까.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70|042|아니, 이 빵은 작년의 그 빵과 똑같은.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71|042|아, 네, 기억납니다, 그 골치 아픈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72|042|맞아요, 역사를 왜곡한 빵!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73|042|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해 범하고 있으니 정말 우려되는군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74|042|제 소견으로는 그 제빵인의 의도가.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75|042|역사에 대한 왜곡이 아니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76|042|앉으세요 이쪽으로.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77|042|어머니가 안 계실 때 제가 헤이즐과 피터네 집에 갔다 왔다는 이야기는 애니한테 들으셨죠?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78|042|니가 누구에게 가서 밤을 보내고 오는 일은 없잖아.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79|042|그 집에 안 갔다고?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80|042|저 여자 정말 못 봐 주겠어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81|042|네, 뭔가 괴상한 면이 있어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82|042|남편의 죽음으로 처참한 모습인 걸 보니 그래도 옛날보다는 그녀를 약간 좋아하는 쪽으로 마음이 움직였어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83|042|네, 정말 너무 안 좋아 보이죠?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84|042|닥터 블레이크 말로는 조심하지 않으면 그녀 자신도 앓아누울 거라는군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85|042|그렇게 감정이 풍부한 사람인 줄 전혀 짐작도 못 했어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86|042|미안한 말이지만 그건 말도 안 돼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87|042|내가 평생 동안 에즈라 매넌을 알아 왔지만 아는 사람들에게는 그가 얼마나 순수하고 소박한.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88|042|물론이죠, 닥터 블레이크.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89|042|제 아내가 제 말을 오해했답니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90|042|아마 제가 어쩌면 실수로 미지스 매넌을 언급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91|042|내가 아는 건 이 마을을 통째로 준다 해도 나는 저 집에서 밤을 새우지는 못 하겠다는 거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92|042|악령이라는 게 분명히 있는 거야, 내가 점검을 하러 낮에 들어갔을 때도 느껴지더라, 벽에서 뭔가 썩어 가고 있는 것 같은!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93|042|저를 그냥 놔두십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94|042|망망대해에 표류하는 난파선과도 같다느니 하면서 엄살을 떨겠지.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95|042|그런 사설을 거리에서 하는 것이 아니냔 말이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96|042|이 친구야, 두들겨 패서 납작한 넙치를 만들지 않았다면 내 부하들이 아주 근무 태만인 거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97|042|이 애송이가 앞발만 내밀면 스테이크를 얻어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군.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98|042|그자가 어제 또 왔었나? 내가 없을 때만 오는 자 말이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399|042|마치 내가 백만장자나 되는 듯이 딸을 내주려 하는군.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00|042|내 딸은 나에겐 배고픈 자의 빵과도 같아.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01|042|조너선, 당신은 한마디로 교양이 없어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02|042|그자의 이름이 대체 뭐야, 그 신사 양반 말이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03|042|그렇게 점잖으신 분이 우리 둘을 오징어 호텔로 초대해서 스텝 댄스를 추자는데 주책없이 호적등본을 보여 달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04|042|아하, 쓸데없는 소리, 짐을 싸다니.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05|042|폴리, 난 당신이 변덕 부리는 걸 싫어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06|042|스코틀랜드 야드에는 내 혐의 사실이 전혀 없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07|042|내가 떠나야 된다면 당신이 사업 운영을 떠맡아야 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08|042|루시, 도대체 당신은 인정도 없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09|042|그걸 가지고 그 미련한 계집년이 사방팔방 돌아다니며 나와 결혼했다고 나팔을 불어 대.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10|042|의심할 여지가 없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11|042|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나요, 이런 여자와는 어쨌든 아무도 상대를 않는다고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12|042|무엇인가 옳은 점이 있었다면 그녀의 어머니가 나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지는 않았을 거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13|042|어머니로서 그렇게 다룰 수 있는 것은 기껏해야 난봉꾼이지 사위는 아니거든.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14|042|너희들 아마 매키스 관계로 받은 돈 때문에 온 모양이구나.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15|042|그래요, 매키스 씨를 체포하는 대가로 받기로 한 사례금을 못 받는다는 말씀이군요, 부인?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16|042|그럼 그 이유가 뭐죠, 부인 마님?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17|042|필치, 이 숙녀분들을 문밖으로 안내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18|042|우리는 더더욱 준비를 못 했습니다, 전혀!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19|042|내가 부인의 요구대로 지불하리라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20|042|난 은행에 들어가서, 요구했지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21|042|이 서류가 위조란 말인가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22|042|난 귀중품을 담보로 제공했지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23|042|왜 내 보석이 모조품이란 말인가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24|042|까만 머리에, 피부색도 검고, 난 남쪽 태생이에요, 토스카나 출신이에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25|042|모피, 비단, 화려하게 빛나고 사각거렸으며, 실내 공기는 온통 향수로 물결치고!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26|042|팔찌를 채워 달라고 했던, 당신의 손목은 맨살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27|042|이 갑작스러운 장내의 침묵 말이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28|042|내 돈을 이런 일에 허비할 생각은 없소.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29|042|능청맞은 뚜쟁이로군, 그건 나에게 맡기시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30|042|내가 여기서 어떤 꽃을 꺾든지, 꽃봉오리를 꺾든 장미를 꺾든, 키가 작든 날씬하든.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31|042|최고급이란 모든 것의 마지막 결정체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32|042|메뉴 중의 메뉴, 모든 중요한 요리 과정들을 마무리 짓는 거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33|042|물어야 알아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34|042|자디 거예요~ 다첸, 자디에게 쓴 편지에 무슨 헛소릴 했어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35|042|아무 말 안 했다고요~ 못 믿겠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36|042|확실히 또 불평했겠지, 즐겁지 않다고!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37|042|후방으로 피난 온 뒤 더 답답해졌다고 말했을 뿐이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38|042|당신은 또 잔소리 병에 걸렸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39|042|우리의 빈궁한 삶에 대해 쓸 때, 아무 생각 없이 몇 마디 쓴 거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40|042|아무 의미 없어, 다만 글을 거기까지 쓰고 나니 과장되게 묘사할 수밖에 없었지.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41|042|화살이 시위에 놓여 있으니 쏘지 않을 수 없었던 거지!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42|042|당신 잊었어~ 여기 쓰촨 제품이 가장 저렴하다고!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43|042|당신의 이런 계획, 하나하나 모두 좋아, 다만 하나가 빠졌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44|042|아까워, 이번에는 주소를 잘못 찾았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45|042|우리 이 나으리께서는 한 입만 적게 먹어도 야단법석이랍니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46|042|문제는 한 입 혹은 두 입 적게 먹는 데 있지 않아.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47|042|내일은 당연히 내일의 방법이 있지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48|042|우린 날마다 밀떡을 뜯어 먹었어, 엄청 맛이 없었지.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49|042|이 돈은 식당 열려고 남겨 놓은 거예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50|042|식당 일은 나중에 이야기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51|042|요 몇 년간 쉬만은 아주 타락한 생활을 했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52|042|사람이 이렇게까지 빨리 변할 거라곤 생각도 못 했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53|042|타이리, 난 원래 장사할 생각은 결코 없었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54|042|이 조그만 식당도 이틀 뒤엔 문 닫을 거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55|042|지금 당신과 타이리는 뭔가 마음에 걸리는 게 있는 것 같습니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56|042|없습니다, 다만 늘 눈에 거슬려서 그렇습니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57|042|혼자서 자기 성격대로 할 수 없다는 겁니다~ 때로는 보편적인 사회 관습에 복종해야 합니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58|042|항상 큰길로만 다닌다면 반드시 지나갈 수 있으리라고 당신은 장담할 수 있습니까?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59|042|지름길로 가면 훨씬 빠릅니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60|042|그만두면 뭘 해서 먹고살려고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61|042|됐어요, 그 교장 월급이 한 달에 겨우 이십 육 위안인데, 자기 먹고살기도 벅차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62|042|이것 떼고 저것 떼면 여기 팁보다 못할걸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63|042|교사라니, 말할 필요도 없죠!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64|042|전방에 오래 있더니 거칠어졌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65|042|언니, 하루 종일 뭐가 그리 바빠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66|042|학교가 언니 한 사람을 위해 반 하나를 열 수는 없어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67|042|후방에서는 오히려 시간이 특별히 귀중한 것 같군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68|042|하인 아이고, 더 마시다가는 주보까지 마셔 댈 겁니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69|042|한바탕 소동이 일어날 거야, 반드시!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70|042|하, 사람이란 일생 만족을 못 하는군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71|042|지지리도 못난 이이가, 편지는 그래도 아주 열심이에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72|042|생각해 보세요, 버는 돈이 편지 쓸 만큼 충분한 것도 아니잖아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73|042|전 안 가요, 단념하는 게 좋을걸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74|042|사실은 안 오는 것도 괜찮죠!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75|042|아주 재밌나 보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76|042|재미는 무슨 재미, 이건 의무예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77|042|다첸이 엄청 화가 난 것 같던데!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78|042|우리 군대에 있는 사람인데, 그 사람 학생이었대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79|042|떠나는 일이 한마디 말처럼 쉬운 건가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80|042|타이리, 밖에서는 요즘 쑥덕거리고 있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81|042|나 같은 사람에겐 명예도 아주 중요하단 말이야, 만회할 방법이 있는데 오점을 남길 필요는 없지!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82|042|언니가 애국하는 게 질투 나세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83|042|양심에 어긋나는 말은 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84|042|난 타이리에게 말한 겁니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85|042|글쎄, 듣기 싫대도 그러세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86|042|온 그게 무슨 소리냐, 얘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87|042|글쎄, 그 철민이라는 사람의 친구 된다는 박영호한테 알아보았으나, 자기네들도 요즘은 통 모른다고 하니, 어데 가서 찾으란 말인가?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88|042|글쎄 이 사람아, 그 사람을 꼭 만나야 할 까닭이 무언가?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89|042|에이 사람도, 글쎄 우선 자네 부인의 행방부터 알아야 할 게 아닌가?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90|042|뭐, 이 사람아, 알고 있다니, 어디란 말인가, 거기가, 응?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91|042|당신은 그 나이에 물이 불어나는 강물에서 펄쩍펄쩍 뛰며 놀았었나?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92|042|당신은 또 무슨 말을 할 작정인데, 그 애가 접시를 안 닦아, 신발들이 반짝거리도록 왁스 칠을 안 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93|042|아내가 가까이에 있어요, 베르타!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94|042|유감입니다, 반지는 이해하지 못했어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95|042|삼 등급 수준의 평범한 접견을 수상 파티로 바꾸는 건 정말 불가능합니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96|042|수영장에 물을 대는 데는 매번 엄청난 비용이 들어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97|042|더 이상 고집 피우지 말아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98|042|우리 폐하께서 물고기들의 왕자를 접견한다 할지라도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대기 속에서 그를 맞으실 겁니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499|042|내 손은 축축하지 않아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00|042|하지만 기사 부인, 우린 지금 이론 체계에 대해 말하는 겁니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01|042|만일 부인에게 사마귀가 있다면, 사람들이 부인 마음에 들기 위해서 그것에 대해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를 부인에게 이해시키려는 것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02|042|나는 절대로 사마귀를 갖지 않을 겁니다, 한없이 기다려 보세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03|042|게다가 그건 메기와 닳아서 생기는 알레포 부스럼보다 덜 심각한 거예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04|042|이것들이 죽을 때 됐으면 곱게 가지, 어딜 달려들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05|042|산 사람 죽이고도 가져가는 세상인데, 죽은 사람 돈, 둘 이서 나눠 가지면 또 어때?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06|042|동네 사람들끼리 왜 싸우고 난리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07|042|형사님, 저 할 말 있어요, 제 얘기 좀 들어 주세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08|042|미나, 안 돼요, 지금 말해야 돼요, 아주 중요한 얘기예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09|042|여기서 믿을 사람은 우리 두 사람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10|042|절대 우릴 의심하시면 안 돼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11|042|어떻게 붙잡아, 증거도 없잖아?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12|042|아, 어떻게?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13|042|오, 묘안을 좀 생각해 봐!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14|042|오, 넌 그걸 말이라고 하니, 둘러댈 게 뻔한데.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15|042|그래, 똑같아, 내 생각에, 이 두 종류의 피조물은.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16|042|향수 뿌린 편지를 써서 남편에게 보내는 거야, 뜨거운 사랑의 편지를, 물론 다른 여자로 위장해야지!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17|042|물론 거기 가 봐야지, 남편이 온다면, 확실한 거니까.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18|042|니 섬세함을 원하고 있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19|042|아, 넌 내 소중한 친구야, 그렇지?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20|042|내 사망 시점이라뇨, 아, 그건 아니죠!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21|042|그렇게 되면 전혀 이득이 없잖아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22|042|그야, 나겠지.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23|042|자네가 이 일에 대해서 일반적인 견해를 가졌다면, 그런 의심은 벌써 풀렸을 걸세, 용서해 주게.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24|042|그랬었군, 하지만 사실 있었던 이야기라 해도 남에게 말할 때는 더 보탰을 거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25|042|그렇다고 해도 말을 좀 보탠 것이 도리어 나에게 잘된 일이었을 거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26|042|그 애를 금지시킴으로써 당신을 금지시켰어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27|042|그렇게 가까웠다면 나눠 달라고 하지 않았을 거예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28|042|과자같이 달콤한 게 아니었지, 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29|042|싫증 났습니까, 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30|042|달리는 게 재미있어서 그러나, 아니면 불쌍한 주인을 겁주는 게 재미있어서 그러나?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31|042|경찰이지, 그리고 이 내 목이 부러질까 봐 무서웠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32|042|편히 가시고 싶다면 버스가 있죠, 잘 아시잖아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33|042|운전기사를 고용한 건 시간을 절약해서 비싼 값으로 산 자동차의 가치를 내 보자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34|042|나는 이 차의 노예고, 또 자네의 노예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35|042|밤에는 빌어먹을 놈의 꿈까지 꾼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36|042|미제 증기 자동차라고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37|042|런던에서부터 우리하고 경주하고 있었군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38|042|그걸 미리 알았더라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39|042|어째서 저한테 말씀하지 않았어요, 태너 씨?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40|042|난폭했다니, 무슨 뜻인가!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41|042|나는 그것을 생각하느라고 밤새껏 한잠도 못 잤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42|042|그건 그전부터 해 왔던 술책이야, 그 여자는 자네를 아직 실컷 놀려 먹지 못해서 그래.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43|042|당신은 정말 언젠가는 정치에 나서겠죠, 잭?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44|042|그게 대체 지금 내가 말한 것과 무슨 상관이라는 거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45|042|그런 사람들이 어디 있어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46|042|좋아요, 난 내가 지옥에 있지 않다는 걸 알아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47|042|비켜요, 소리 지를 거예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48|042|앉아 봐, 요게 왜 이렇게 내숭을 떨고 이러냐!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49|042|안 돼, 무슨 일이 있어도 학교만은 마쳐야 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50|042|니가 티켓 끊었니?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51|042|아니, 아니야, 아가씨가 훔쳤다는 것이 아니고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52|042|얘가 육천 원씩이나 뭉개고, 그만 쳐!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53|042|빨리 패나 돌려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54|042|야, 너 춤 한 번 춰.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55|042|블루스 하나는 끝내주잖아.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56|042|왜 이래요, 언니!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57|042|밥도 안 먹고 빈속에 깡술만 마시고!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58|042|어쩌려고 이러냐고요, 정말!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59|042|장사 때려치울 거예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60|042|앞으로 세영일 어떡할 셈이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61|042|세영이가 잘못된 것은 걔 책임만은 아니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62|042|사랑하는 사람을 방치해 두고 도움까지 받아 온 그쪽의 책임도 커, 안 그래?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63|042|아름다운 진주는 진흙 속에 묻힌 상한 조개 속에서 나온대.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64|042|지금도 늦지 않아, 민수가 따뜻하게 감싸만 줄 수 있다면 그 아이도 얼마든지 행복하고 아름다워질 수 있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65|042|놀랍군요, 미스 애거서 스탠호프가 남동생과 살기 위해 도시로 이사 간다는 사실에 대도시 신문이 그렇게 관심을 보이다니.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66|042|그렇다면 너무 늦게 오신 거 아닌가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67|042|미스 앨리슨은 죽은 지 십 팔 년이나 됐어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68|042|그녀의 시를 출판한 건 가족들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69|042|왜냐하면 니가 나를 너무 심각하게 만드니까.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70|042|앤을 외부인이라 생각하지 마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71|042|그녀가 일하는데 니가 온 거지, 앤이 방해한 게 아니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72|042|저 사람 어디에서 왔지, 뭘 원하는 거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73|042|하지만 상관없어, 이제 이런 것들 좀 직접 싸지 말아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74|042|어머니의 찻잔 세트?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75|042|자, 이 기자란 작자와 너 도대체 무슨 관계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76|042|이 기자와 무슨 관계냐니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77|042|앨리슨 고모의 방을 둘러봤어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78|042|그리고 사람들이 그녀에 대해 하는 말도 안 되는 말들을 해 줬어요, 그게 다예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79|042|그곳에 지푸라기를 가지고 올라갔니?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80|042|이 집을 태울 정도로 유용한 일이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81|042|그리고 애거서도, 이제 더 이상 여기에 둬서는 안 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82|042|이 집을 우리가 그대로 유지하는 한 애거서 고모는 안 떠날 거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83|042|그 불을 끄지 말걸 그랬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84|042|그럼 됐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85|042|이 모든 혼란에, 게다가 이제 엘사까지 왔으니.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86|042|덕호 왜 이래?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87|042|웃지 마, 장난이 아냐, 아저씨가 묻는 대로만 얘기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88|042|그래서 장례도 하지 않을 셈이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89|042|나보다 더 비참한 남자라면 이까짓 몸 팔았다는 과거는 아무것도 아닐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90|042|나도 알고 있네, 우리 오씨 파는 그자를 두려워하고 있으니까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91|042|실은 오씨 파 밑에서는 불신임을 받고 있죠.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92|042|나는 무식한 사람입니다, 대학 공부를 하지 않아서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93|042|제가 온 이유는 용적률 때문입니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94|042|마뉴시카의 용적률 말인가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95|042|음, 당신께서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96|042|당신은 혼자 사는데 방은 여섯 개나 되지 않습니까.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97|042|마뉴시카는 하녀이지 않습니까.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98|042|그녀는 부엌에 딸린 방에서 십 육 어르신을 차지하고 있지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599|042|당신이 여성이 아니라면, 조야 데니소브나, 나는 당신이 천재라고 바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겁니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00|042|천재는 당신이지요, 지난 오 년 동안 나를 갈가리 찢어 놓더니 이제 와서 천재라니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01|042|모스크바는 주택 위기 상황이라는 것을 염두에 둬.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02|042|무얼 위해서 위협하겠니, 나는 점잖은 사람이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03|042|만약에 내가 국가안보부에 가서 니가 이 안락한 아파트에서 무슨 꿍꿍이를 하고 있는지를 신고하지 않으면, 내가 내가 아니지.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04|042|오빠는 초인종도 안 누르고 어떻게 들어왔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05|042|내가 모욕을 느끼고 떠나기를 원하는 거냐?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06|042|세상에나 바지가 없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07|042|그러면 그 트렁크는 뭐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08|042|카드들은 속임수를 위해 표시를 해 둔 거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09|042|그만둬, 아메티스토프, 오빠는 오 년 동안 어디를 떠돌아다닌 거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10|042|도대체 어떤 교활한 사람이 이 말을 했단 말이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11|042|그래요, 무척 교활한 사람이지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12|042|사람들이 쓸데없는 말을 지껄여 대고 있지요, 그들이 말하길, 사람들이 아파트에 드나든다고 하더군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13|042|밤마다 폭스트롯을 춘다고 하던데요, 나로서도 드나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14|042|실례합니다만 아메티스토프 씨, 나는 걸어다니지, 헤매지는 않습니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15|042|귀족들끼리 사소한 일 아닙니까?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16|042|들어 본 적이 없다니, 유명한 펜젠의 성인데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17|042|만약에 당신이 내가 볼셰비키로부터 빠져나온 것을 알게 된다면 당신 머리카락이 곤두설 것입니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18|042|오, 맙소사, 당신은 말로 나를 너무나도 놀라게 하는군요, 선술집들은 더럽고 추잡해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19|042|풋, 너 왜 이래, 이봐, 니가 뭔데 나에게 명령을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20|042|먼저 내 의견을 물어봐야 하잖아, 내가 너한테 시집갈 건지 안 갈 건지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21|042|내가 너한테 계약서라도 적어 줬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22|042|저희는 삼 일 전부터 아버지 일행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23|042|그런데 뭐, 너 행복하지가 않아?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24|042|잘 알겠다, 나한테 물어본다면 그놈의 참사관한테서 손 떼라고 충고하겠다, 그놈은 사내자식도 아니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25|042|뭐야, 약혼을 아직도 끝내지 않았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26|042|삼 일 동안에 너희는 그럼 그동안 무슨 짓을 하고 있었냐?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27|042|참사관을 이리로 불러와라, 나는 주방 처녀를 데려올 테니, 얼마나 번개같이 내가 약혼식을 거행하는지 그놈에게 보여 줄 테니 말이다, 술 몇 병 다오, 부르고뉴 와인이나 아니다, 리큐어로 하자.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28|042|우리 둘이 남아서 기다려야겠어요, 아버지가 아랫것들과 술을 마시면서 무슨 창피한 수작을 못 하시게.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29|042|또 한 가지, 우리 아버지가 말씀하시는 걸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30|042|예를 들면 아버지가 참사관에 대해 하신 이야기 같은 거 말예요, 아버지께서 농담으로 말했던 것을 사방팔방 떠벌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31|042|당신이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32|042|내가 조금 전에 말했던 것은, 당신도 그 자리에 있었지만, 아버지가 말씀하신 것처럼 그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 못했다는 그런 뜻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33|042|그러니까 대화를 나눌 만한 사람인가 하는 문제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거죠.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34|042|우리 약혼은 오래전부터 계획된 것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35|042|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 지내 왔죠.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36|042|나는 꽤나 활달한 성격이라 오히려 내가 쉽게 싫증을 느끼는 편이랍니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37|042|그렇게 말하지는 않았어요, 당신이 왜 나를 이해하려 들지 않는지 납득하기 어렵군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38|042|그럴 필요 없어요, 참사관이 지성인이고 온화한 사람이라는 걸 강조하고 싶었을 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39|042|그러니까 그분을 외모만 가지고 평가해서는 안 되고, 그분이 말하는 것이나 행동하는 것만으로 평가해서도 안 돼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40|042|그분은 나에게 관심을 많이 보이고, 내 눈빛만 봐도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금방 알아차리죠, 나는 그분을 상당히 존경해요, 당신 대단히 졸려 보이는군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41|042|푼틸라 나리, 좀 있으면 파장인데 저 사람은 별 일자릴 찾지 못했고 그래서 그나마 잘 풀린 것 같습니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42|042|나리, 말참견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 저 사람은 쓸모가 없겠습니다, 저런 사람은 견뎌 내질 못합니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43|042|저 사람이 배겨 내지 못하면 나중에 도로 쫓아 버릴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아니면 저 사람 내일 보시든지.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44|042|그건 벌써 잊은 지 오래됐습니다, 그런 일에 신경 쓰지 않는 게 가장 좋겠습니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45|042|나리, 저 사람들은 계약서를 받고 싶어 하는데요, 나리께서 결정을 곧 내리신다면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46|042|재촉 좀 하지 말게, 커피 좀 천천히 마시게.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47|042|난 이놈의 인력시장에 오면 참을 수가 없어, 내가 말이나 소를 사려면 시장엘 가지, 그럴 때는 아무렇지도 않아.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48|042|하지만 자네들은 인간이란 말이야, 인간이 시장에서 거래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 아닌가, 내 말이 맞지?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49|042|죄송합니다만, 푼틸라 나리, 그 말은 옳지 않습니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50|042|그럼 시장 바닥이든, 예배당이든 거래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곳이 시장이 되는 거죠, 전 어서 계약이나 빨리 끝냈으면 싶은데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51|042|마티, 자네 오늘 내게 화가 되게 났구먼, 그래서 이리 공적으로 일을 하는데도 나보고 옳지 않다고 그러지.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52|042|나를 잘 보게, 내 다리가 제대로 붙어 있는지, 아니면 자네 눈에는 당나귀 주둥이로 보이나?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53|042|그 뚱땡이가 저기 또 오는군, 저런 놈이 나타나면 일꾼들 사이에 못된 피가 들끓기 마련인데.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54|042|나중에 하죠, 이제 계약금을 정하시죠!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55|042|이러다 늦겠습니다, 지금 나리는 저 사람들을 붙잡고만 계십니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56|042|제가 보장하죠, 이 사람들은 계약이나 끝내길 원하고 있습니다, 저기 저 사람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57|042|저 사람이면 꽤 쓸 만할 겁니다, 직접 보시면 아실 겁니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58|042|저 녀석은 이런 인력시장에서 뭐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59|042|나리께서 신부님한테 약속하지 않았습니까, 수르칼라가 빨갱이 같으니 내쫓겠다고.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60|042|기회를 그렇게 많이 줬는데도 나를 그 정도밖에 이해 못 하고 있다니!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61|042|그렇군요, 참사관 나리와 약혼을 하시게 되는군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62|042|내가 왜 당신한테 이런 사사로운 묘한 문제를 털어놓는지 정말 알 수 없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63|042|이런, 마치뱅크스 씨, 내 타자기를 만졌군요, 안 그랬던 척해도 아무 소용이 없어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64|042|참 나, 이 키를 망가뜨렸잖아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65|042|그쪽은 이게 손풍금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군요, 아무것도 안 하고 핸들만 돌리면 곧바로 아름다운 연애편지를 써 주리라 생각했단 말이죠, 그렇죠?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66|042|내가 어떻게 알아요, 왜 나한테 묻는 거죠?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67|042|아, 당신은 분명히 성직자군요, 제임스, 철저한 성직자라고요.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68|042|일어나, 일어나, 게으른 녀석들!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69|042|부끄럽지도 않니, 여덟 시가 울렸어.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70|042|태양이 벌써 숲보다 높이 떠 있는데!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71|042|빛은 당연히 여기 있지, 벌써 한참 전부터 +EmotionStyle|D_A1_E_042|D_A1_E_042_0672|042|정오만큼이나 밝아, 덧창문이 닫혀 있지만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1_E_043.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1_E_043.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e1fb17bb005429d447411533538b9e4e4b4d6c1d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1_E_043.txt @@ -0,0 +1,622 @@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051|043|글쎄 제 힘으로 한다면 누가 뭐라나?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052|043|남들은 집에서 돈 안 갖다 쓰고도 아르바이튼가 뭔가로 잘해 나간다더구먼, 어째서 유독 저만이 어미 아비를 괴롭히느냐 말이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053|043|그렇게라니 어떻게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054|043|어디 근본적으로 대책을 좀 생각합시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055|043|도대체 이렇게 하고 어떻게 산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056|043|장사하고도 큼직한 실업을 하던 놈이 엉성한 점포를 벌여 놓아?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057|043|세상에서 박기철이는 영 죽었다, 이렇게밖에는 안 된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058|043|아버님 환갑이 낼모렌데, 저도 큰아들로서 생각이 좀 있어야 할 게 아니우?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059|043|나래도 학교 같은 데 나가겠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060|043|그것도 당신 자신이 싫다기보다 어머니가 싫어하시는 눈치니까 꺼리는 거죠?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061|043|쓸데없는 소리 좀 마우.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062|043|난 되레 내 개성이라는 걸 전혀 생각지 않는 부모에게 어떻게 대할 것인가 방책을 생각하고 있는 거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063|043|글쎄 오늘 밤엔 듣기 싫어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064|043|딴 말씀이 하고 싶으신 거죠?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065|043|직업이라도 안정된 걸 뭘 하나 가지고 술도 마셔야 할 게 아니냐.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066|043|니가 친구 좋아하는 줄도 알지마는 공술 얻어먹으면 갚아야 할 때는 없다더냐.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067|043|그리고 우리들 생활 자체가 고쳐졌다고 할 수 없어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068|043|제가 마치 잘못이라도 저질러서 살림이 줄어들고 저도 남처럼 잘되지 못하기라도 한 것처럼 말씀하시기에 아버지 말씀을 드린 것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069|043|듣기 좋은 얘기 아니야, 그만둬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070|043|진상이가 하니까 너도 한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071|043|이제 왔니?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072|043|그래 원을 풀어 재미있더냐?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073|043|아니 이거 렌즈가 깨지지 않았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074|043|물건 잃어버리지 않으면 부수고, 나이 이십이 훨씬 넘어 대학을 졸업하게 된 놈이 언제나 좀 미더워질래.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075|043|야, 그게 얼마짜린 줄이나 도대체 아니?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076|043|팔자에 없는 무슨 국회의원은 해 보겠다고 두 번씩이나 나서서 미끄러진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077|043|살아갈 일이 걱정되지도 않니?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078|043|여기가 박기철이 집인 게 틀림없겠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079|043|여러 말 할 것 없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080|043|이 집은 몰수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081|043|가재도구 일체 친일파 반동분자의 재산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유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082|043|내일 또 오겠는데 딱지만은 붙이고 가야겠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083|043|모처럼 생각해서 말씀하셨는데 아직 팔 생각 없어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084|043|그 앞에까지 같이 가셨다고 해서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085|043|이거 보세요, 다른 웬만한 선상에 떠오르는 사람들, 대차 관계 원한 관계 거래 관계, 이런 사람들이 다 알리바이가 성립되는 거예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086|043|그건 내가 말씀드렸다시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087|043|뭐라고요, 정말 오늘 당신 이상해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088|043|내 희곡을 알지도 못하면서 벌써부터 싫어하시거든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089|043|이것은 의사 선생님이 영원한 물질의 아버지, 악마 앞에서 모자를 벗은 거예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090|043|마셴카가 온 정원을 뒤지며 저를 찾고 있어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091|043|오늘 우리는 호밀을 운반하는 날이라 일꾼들이 모두 바쁩니다, 어느 말을 타고 가실 것인지 부인에게 여쭤 봐도 될까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092|043|외출용이오, 마구는 어디서 구하죠?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093|043|어머니와 저는 그 사람 때문에 이렇게 매번 다투고 있는데, 지금 그 사람은 거실이나 정원에서 우리를 비웃고 있지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094|043|니나를 부추기고, 그녀에게 자기가 천재라는 것을 확신시키려고 애쓰고 있을걸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095|043|너는 내게 불쾌한 말을 한 게 즐거운 모양이구나.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096|043|난 그분을 존경하고 있으니, 제발 내 앞에서는 그분에 대해 나쁘게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097|043|어머니는 저도 그 사람을 천재로 여겨 주기를 바라지만, 죄송하게도 저는 거짓말할 줄 몰라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098|043|재능은 없고 자부심만 강한 사람들은 진짜 재능 있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게 없지.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099|043|그렇다면 결국 여러분이 해야 하지 않을까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00|043|말해 봐요, 우리가 끝내겠다 하고.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01|043|총독님은 아주 점잖고 너그러우며 인내심 있는 분이었죠.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02|043|제가 당신을 아는데, 당신은 농담을 아주 잘하는 분이군요, 지금부터 삼 일 내에 당신이 어떻게 총독님을 골탕 먹였는지 알게 될 겁니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03|043|나중에 프롬프터가 의상실에 있는 화려한 침대에 그 친구가 누워 있는 걸 발견했죠.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04|043|셋째를 낳고도 못 잊어 찾아 헤매던, 그리고 끼니가 어려운데도 단돈 몇 푼만 생기면 신문 광고 내서 찾던 사람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05|043|그 여자가 지금까지도 수절하고 당신만을 기다렸답디까?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06|043|미친 소리 그만하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07|043|태어날 바엔 좋은 땅에서 태어날 일이지.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08|043|어머니, 옷을 왜 이리 길게 만드셨어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09|043|내 딸이 매년 봄마다 이 인치씩이나 커 가는데 난들 어쩌란 말이냐?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10|043|그 일이 내게 기쁨을 주는데 그게 내 탓이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11|043|좋을 대로 생각하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12|043|학생은 내가 차례로 하는 상세한 질문에 대해서 하나씩 간단하고 겸손하게 예나 아니요로 대답해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13|043|자네는 아버님의 목소리도 알아채지 못하나?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14|043|현금 일 페니히라도 가진 사람이라면 그를 보고 웃지 않지.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15|043|익살꾼은 그대로 내버려 두시고요,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 주세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16|043|우린 일을 해 왔지 우리의 힘을 바쳐서, 세월을 바쳐서.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17|043|아버지를 공경할지어다, 아버지가 죽었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18|043|아버지 오셨을 때 그런 소리를 한번 해 봐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19|043|몇 년 동안 뭔가가 너의 눈 속에 숨어 있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20|043|식탁을 다 차려 놓을 때까지?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21|043|저분이 우리 새엄마란 말이죠?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22|043|일부러 거짓말하는 거라고 말할 거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23|043|저주 받을 그놈의 형들이 지옥의 길로 가 버렸으니 이제 이븐밖에 안 남았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24|043|그러니까 이븐에게 농장을 남겨 줄 거란 말이죠?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25|043|아니면 내가 죽을 때 농장을 불태우고 잿더미가 되는 걸 지켜볼 거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26|043|당신 머리가 좋은데, 그래, 그냥 두지, 뭐.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27|043|내 혈육이고 내 거야, 내 아들이 내 것을 가져야 돼, 그러면 그건 여전히 내 거야, 내가 땅속에 파묻혔어도.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28|043|내가 지금 말한 것 듣고 뭔가 깨달은 게 있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29|043|아무것도 몰라, 결코 모를 거야, 나를 살려 줄 아들을 못 낳는다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30|043|아들을 낳을 거예요, 약속해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31|043|언제든지 속여 먹을 수 있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32|043|오늘 기분이 좋다, 이거지?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33|043|어디서 술 훔쳐 먹었니?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34|043|아뇨, 할 수 있어요, 곧 내려올게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35|043|오늘은 일을 못 하겠어, 마음이 안 내켜.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36|043|그런 불공 그만하고 차라리 염라대왕이나 매수하라고.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37|043|나도 부처님 대신 공양주나 모시는 이런 절엔 더 이상 머물고 싶지 않군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38|043|도대체 그 고뇌란 게 뭐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39|043|정체나 밝혀 봐.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40|043|알겠어 병진 씨,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은 말리지 않겠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41|043|그런 소릴 하려거든 토굴 속에서 누에처럼 한평생을 지내야지, 절집에서 시줏밥이나 얻어먹지 말고.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42|043|아래층의 모든 게 안전한지 확인해야겠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43|043|얘야, 셔터를 단단히 잠가야 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44|043|쉬, 소리치지 말아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45|043|안 그러면 총에 맞을 거니까, 말을 잘 들어요, 그러면 해치지 않을 거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46|043|잘 들어요, 소리를 질렀다간 권총이 발사될 테니.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47|043|불을 켜고 모습을 보여 줘요, 알겠어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48|043|아가씨, 모두 그렇다오, 모두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49|043|할 수만 있으면 목숨을 오래 부지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50|043|나를 쏠 거죠, 내가 죽는 걸 무서워하는지 어떻게 아세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51|043|당신네 나라 기병대들이 아름다운 당신의 방에 들이닥쳐서 나를 돼지처럼 도살할 겁니다, 나는 악마처럼 싸울 거니까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52|043|그들은 오락거리로 삼기 위해 나를 거리로 끌어내지 못할 겁니다, 나는 그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알아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53|043|지금처럼 옷을 입지 않은 상태로 그런 사람들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나요, 사람들에게 보일 만하지 않죠?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54|043|자신을 죽음으로부터 막아 줄 존재가 당신밖에 없는 남자에게는 너무 좋은 무기죠.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55|043|들었죠, 저 불한당 놈들을 이곳에 들이닥치게 하면 당신은 그 모습으로 그들을 맞아야 할 거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56|043|그러시겠죠, 당신은 우리의 자유를 강탈하도록 세르비아인들을 부추겨 놓고 그들의 군대에서 장교 노릇을 하는 오스트리아 사람 중 한 명이군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57|043|우리가 그들을 얼마나 증오하는지 아세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58|043|당신의 권총이오, 줄곧 그 장교의 얼굴을 노려보던 그 권총이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59|043|저는 십 사 년 복무했답니다, 당신네 군인들 절반은 전에 화약 냄새를 맡아 본 적도 없을걸요, 그런데 어떻게 당신네 군대가 우리를 이긴 거죠?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60|043|자 자, 보세요, 기관총 세례 앞에 기병대 연대를 돌진시키는 게 전문가가 할 일인가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61|043|기관총이 불을 뿜었다가는 어떤 사람이고 말이고 오십 야드 이내에도 다가갈 수 없다는 게 너무나 자명한데도?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62|043|나는 그 광경을 보고 눈을 의심했어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63|043|흥, 그 불쌍한 친구가 자신의 말고삐를 잡아당기는 모습을 봤어야 했는데.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64|043|그럼 그가 다른 자들보다 먼저 도착해서 죽고 싶어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65|043|그들은 자신들이 발사체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싸우는 것이 소용없다는 것을 알아요, 그들의 부상은 거의 다 말들이 서로 부딪치는 바람에 다리가 부러져서 생기는 거예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66|043|아가씨가 오늘 처음 돌격한 군인을 봤다면 그런 말을 했을 거예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67|043|하지만 당신이 저를 유도한 건 잘한 일이었나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68|043|맞아요, 이 사람이 돈키호테예요, 한 치의 의심도 없어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69|043|당신은 나의 적이에요, 그리고 당신의 운명은 나의 처분에 달려 있죠.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70|043|니가 이 집안과 불화를 일으킨다면 나는 너와 절대 결혼할 수 없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71|043|루카, 너에게서 상식을 기대했어야 했는데.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72|043|배신한 죄로 쫓아내겠지, 니가 하는 이야기를 누가 믿기나 하겠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73|043|누가 너에게 또 다른 일자리를 주겠어, 이 집안에서 누가 너와 감히 다시 이야기하고 싶어 하겠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74|043|당신은 하인의 영혼을 가지고 있군요, 니콜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75|043|폴, 오스트리아인들이 강제로 평화조약을 맺도록 내버려 두었어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76|043|이 모든 씻는 행위가 건강에 좋을 리가 없어, 그것은 자연법칙을 거스르는 행동이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77|043|당신은 여전히 영혼까지 미개인이네요, 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78|043|당신이 러시아 장교들 앞에서 품위 있게 행동했기를 바라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79|043|난 정말 교양 있는 사람들은 그런 것쯤은 보지도 않을 거라 생각해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80|043|그게 당신이 나에게 직접 이야기할 이유가 되나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81|043|나는 아니에요, 당신이 가게를 차리게 되더라도 당신은 단지 누군가의 하인이 아닌 모든 사람의 하인이 될 거예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82|043|니가 이 파운드나 되는 가짜 검은 머리를 달고 다니고 다른 불가리아 여자애들처럼 입술과 볼을 붉게 칠하는 짓을 그만두게 한 게 누구였지?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83|043|누가 손톱을 손질하고 손을 깨끗이 하고 멋진 러시아 여자처럼 우아한 모습을 하라고 가르쳤지?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84|043|그것은 스위스의 황제에게 준 것이 아니에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85|043|허, 그렇게나 많이, 사람 놀라게 하는군.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86|043|이리 줘, 책 망가뜨리지 말고.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87|043|어머머, 내가 좀 본다고 책이 어떻게 되나?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88|043|이젠 책도 안 보여 주려고 그러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89|043|그럼 왜 그래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90|043|뭐야, 정말 못돼 먹었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91|043|앞뒤 안 가리고 뭐하는 짓이에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92|043|애들도 다 컸는데, 애들이 보기라도 하면 무슨 망신이라고!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93|043|그 애는 뭐하러 불러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94|043|어떻게 그렇게 다른 사람 생각은 안 한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95|043|아가씨 병이 도련님 때문에 났다고는 하지만, 원인을 따지고 보면 이게 다 나리 때문에 벌어진 일 아닙니까?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96|043|왕리, 분명히 알아들을 수 있게 말해 보거라, 꾸짖지 않을 테니.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97|043|지금이 몇 신데, 이 늦은 밤에 잠도 안 주무시고 이런 장난을 치세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98|043|깜짝 놀랐잖아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199|043|다짜고짜 그렇게 욕하시는군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00|043|그래요, 유곽 기생이 고귀할 리야 없겠죠.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01|043|하지만 제가 못된 짓을 벌였다니, 대체 누가 그런 거짓말로 절 모함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정말 억울하네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02|043|난 또 무슨 대단한 일이라고, 리젠자이 일이었군.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03|043|어서 나가 보셔, 무단 침입으로 잡아넣기 전에.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04|043|나 욕할 줄 몰라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05|043|고운 말 좀 씁시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06|043|그런 거 없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07|043|시인 아니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08|043|자꾸 이런 식으로 나오면 너 붙잡아 간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09|043|너 참 뻔뻔하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10|043|지금 우리 회의 중이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11|043|미스 김 다시 전화 없지?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12|043|지금 이 판국에 어떻게 책임을 져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13|043|밤잠 못 자면서 뛰는데.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14|043|당신이 한 말 난 잘 모르겠어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15|043|아빠가 앞으로 점을 보지 말라고 해서 안 하겠다고 했잖아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16|043|관음보살한테도 물어봤다고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17|043|무슨 보살이니, 점쟁이니 하는 것들은 모두 사람을 속이는 것들이라 믿을 게 못 돼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18|043|그 사람에게 뭔가 나쁜 점이 있어서 그러세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19|043|그럼 도대체 무엇 때문이에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20|043|그래, 그건 나도 알고 있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21|043|그게 무슨 말이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22|043|가려고 하는 그곳, 정말 좋은 점이 많냐?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23|043|해야 할 말이 또 뭐가 있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24|043|도망갈 수 없습니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25|043|이 사람이 다리 철거 안 하면 그만인데.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26|043|아무리 해도 빌려주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27|043|그렇습니다, 저도 난처한 일이란 걸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28|043|몸은 늙어도 마음은 늙지 않는 건가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29|043|그래요, 그런 생리적인 변화는 차라리 젊었을 때 겪는 편이 낫겠죠.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30|043|여기는 전에 살던 성내와는 달라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31|043|대체 무슨 병인데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32|043|아니 여보게, 자넨 왜 부인 의사를 무시하고 집 안에다 가둬 두나?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33|043|자네 부인은 왜?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34|043|아, 내 경우는 그게 처의 의사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35|043|또 집안에 어른도 안 계시고 하니까 집을 비워도 곤란하고, 하지만 자네 처지는 부인께서 직장을 가지셔도 괜찮을 환경 아닌가.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36|043|게다가 자네 자신이 못마땅하다기보다 자네 자당께서 싫어하시기 때문이라면서?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37|043|그렇다면 차라리 하나에서 열까지 부모님 뜻을 받들어, 소위 효자라도 되게.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38|043|그런데 자넨 분명치가 않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39|043|자네들 부부 중심도 아니고 말이지, 그런가 하면 어머님 아버님께 말대답도 곧잘 하는 모양이고, 요컨대 효자도 아니고 애처가도 아니고 양쪽을 둥글둥글하게 잘 꾸려 나가는 것도 아니고 자네 자신에게 충실한 것도 물론 못 되고 말이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40|043|어딘데, 혹시 자네 회사는 아닌가?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41|043|안 된다고 그러지 않았냐 글쎄.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42|043|가까운 데 어디고 당일로 갔다 온다면 좋지만 험한 세상에 무슨 캠핑이냐 캠핑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43|043|젊어서 모험도 좀 하고 고생도 좀 하는 게 좋지 않아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44|043|이왕이면 젊어서?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45|043|니가 지금 몇 살이냐, 스물셋, 옳아, 그러니까 어린애 아니란 그 말이지?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46|043|그러나 내 보기엔 아직 어린애다, 너 또래 다른 애들보다 연약하고, 대학만 졸업해라, 그러면 어디든 맘대로 보내 줄게.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47|043|너희들은 왜 또 보채는 거냐?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48|043|당신은 자기 몸을 아끼지 않아요, 그게 괜한 고집이라는 거예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49|043|난 쉰다섯이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50|043|당신은 고상하게 나이 들어서 아직도 여자들이 좋아해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51|043|그래, 당신은 뭘 더 원하는데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52|043|만약 어느 사회에서 사람들이 배우를 사랑해서 그들을 응대할 때 예를 들어, 상인들과 다르게 응대하는 건 당연한 일이에요, 그것은 이상주의지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53|043|코스탸, 창문을 닫아라, 그러지 않으면 바람이 불어올 거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54|043|이 벽에 많은 돈을 탕진했지, 그리자이유 보일처럼 우리의 슬픔이 온 나라를 뒤덮지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55|043|자네들을 부를 때 난 자네들을 구속하지 않았어, 자네들은 새로운 자유 속으로 들어가려고만 했지.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56|043|성스러운 초의 희미한 불빛을 비춰 난 자네들에게 성당 이미지를 보여 줬고, 자네들은 한목소리로 내게 말했지 마놀레,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자네들은 나한테서 어떤 해방을 기대하고 있나?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57|043|어떤 말도 자네들 신념과 맞바꾸진 못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58|043|기억의 지배자는 없어, 그 어디에도.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59|043|아, 우리 건장한 남자분들, 아무도 내게 예를 표하지 않는군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60|043|그래도 나는 기타 줄로 만든 채찍이 될 거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61|043|선박용 굵은 밧줄로 만든 채찍.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62|043|난초에서 뽑은 실로 만든 채찍.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63|043|나는 가면을 혐오하니까, 너에게서 가면을 벗겨 내는 데 성공했으니까.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64|043|프로테이지는 무생물에 한해서만 말할 수 있습니다, 정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어쩔 수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65|043|이건 내 개인적인 소견입니다만 한 핏줄이 아니더라도 이산의 고통을 덜 수 있다면 유대를 갖고 사는 것이 더 인간적이며 문화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66|043|더러는 혈연의 관계가 부정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정으로 살아가는 분도 있으니까요, 더구나 세 분의 결과가 이처럼 거의 확실한 것은 천만 명 중의 하납니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67|043|그래요, 이제 당신이 물러 터졌어요, 이븐 말이 그거예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68|043|아버지는 농장을 훔치려고 엄마와 결혼했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69|043|아저씨, 여기 연극하는 데예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70|043|내가 연극하는 덴 줄 모르는 줄 알아?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71|043|여기서 연극한다는 얘기 듣고 왔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72|043|연극 때문에 미쳐서 집 나갔다고.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73|043|어른 공경할 줄 알아야지.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74|043|여보세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75|043|가십시다, 취하셨구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76|043|손자 있을 만한 델 아니까.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77|043|예, 하여튼 남의 업무 방해하지 말고 가시죠.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78|043|생기긴 멀쩡하게 생긴 녀석들이 부모 속 썩이는군!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79|043|너희 부모들은 너희들 때문에 애간장이 탄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80|043|내 손자는 이런 덴 안 와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81|043|남의 극장에 무단 침입해서 소란을 피우셨어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82|043|뭐가 볼레테한테 달려 있다는 건지 생각해 봐.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83|043|아이쿠!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84|043|약주가 과하신 것 같은데 수도하는 도량에서 밤늦게 이러시면 어떡합니까?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85|043|왠지 불안해서.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86|043|그럼 이게 뭐지?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87|043|두 번째 방법.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88|043|출동을 거부하고 연대 내에서 봉기하자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89|043|이십 일 시 오십 분에 인사계 사무실로 전원 집합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90|043|각 중대 세포 위원들에게도 연락하고.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91|043|그럼 이따 만나!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92|043|김 중위님!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93|043|큰일 났어요, 큰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94|043|병사들이 도망쳐서 읍내로 가고 있어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95|043|두 개 대대가 봉화산에서 선평리 일대에 걸쳐 순천을 포위하고, 두 개 대대는 서북쪽으로부터 압박해 오고 있습니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96|043|주력부대를 즉시 출동시켜 방어선을 구축하시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97|043|도대체 왜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98|043|광양으로 빠져 백운산으로 들어가는 게?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299|043|불만 질러 놓고 우리만 빼자는 거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00|043|그보다 너도 얼른 피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01|043|검은 안경 그 사람이 너를 잡을라고 읍내를 샅샅이 뒤지고 있대.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02|043|십 사 연대 반란군 주동자들하고 내통했다고.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03|043|너랑 너희 아버지 때문에 어머니랑 동생들까지 사라진 거라고 하더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04|043|다시 기억할 때예요, 자, 이름?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05|043|가족, 가족 관계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06|043|벼룩을 왕창 선물해서 내 다리를 벌집으로 만들어 놨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07|043|난 누구 앞에서 날 보일 필요가 없거든.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08|043|기분 전환이 필요하시다, 이거지!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09|043|그들에겐 더위가 문제 되지 않아!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10|043|불길 속에서 밀을 베.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11|043|왔다 갔다라도 하게 밀을 베고 싶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12|043|그러면 우리를 물어뜯는 것을 잊어버리게 될 거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13|043|뭘 잊어버려야 하는 건데?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14|043|더위 먹었나 봐.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15|043|난 비가 오고 서리가 내리는 십 일 월이 왔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16|043|이놈의 끝날 것 같지 않은 여름만 아니면 뭐든 좋겠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17|043|그리고 다시 돌아올 거고.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18|043|생각할 수도 없고 생각해서도 안 될 일이 있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19|043|베르나르다, 이제 그 대화는 그만둡시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20|043|내 딸들 마음은 평온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21|043|이제야 다시 입을 다물었군.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22|043|그렇다면 당신에겐 다행이죠.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23|043|그 남자 내버려 둬!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24|043|그 사람은 앙구스티아스 언니랑 결혼할 거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25|043|그만둬, 빅토르, 이런 대화는 지겨워.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26|043|넌 바보 같은 말을 하게 만드는구나.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27|043|우선 난 신경이 예민하니까, 그게 날 진정시켜 줄 거예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28|043|넌 좀 쉬어야 해, 토토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29|043|이 로다놈은 우리 배만 아프게 했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30|043|조금 전에 내가 고백했던 것과 같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31|043|난 미래가 마침내 윤곽을 잡아 간다는 예감이 들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32|043|오, 그건 단지 예감일 뿐이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33|043|내가 세금을 낸다고 가정해 봅시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34|043|물론 그렇게 하겠다는 건 절대 아니고, 그냥 논쟁을 위해서 말하자면 그렇다는 이야기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35|043|정부가 그 돈을 가지고 뭘 하죠?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36|043|외국인들이 여기 와서 당신이 가진 것을 모두 빼앗을 수 있습니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37|043|정부가 육군과 해군을 어떻게 유지한다고 생각하세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38|043|아야, 제발 좀 물어뜯지 마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39|043|제발, 똑똑하게 굴라고, 이제 사기꾼은 물러가도 될까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40|043|웃기는 너의 그 꼴을 내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듯하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41|043|날 그런 눈으로 바라보지 마, 가, 가라고!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42|043|그리고 벵골의 불꽃.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43|043|뭐라고 했니 너 지금?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44|043|감히 또다시 그런 말을 해 봐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45|043|마녀, 늙은 마귀할멈.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46|043|그저 그럭저럭.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47|043|그 제빵인, 문제가 있는 사람 아니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48|043|자타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을 가지고 왜 또 새삼스럽게 이러시는지, 몇 년 전 유해한 빵을 제조해서 말썽 빚은 제빵인 아니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49|043|그러나 유해한 빵은 아니었어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50|043|어떤 근거에서 유해한 빵이라는 겁니까?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51|043|해로운 빵이니까 말썽을 빚었지.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52|043|유해하지 않다면 왜 말썽을 빚었겠소.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53|043|전국 빵 경연제에 출품한 빵 말이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54|043|다른 제빵인의 빵을 출품하면 당장에라도 식빵 판매 허가권을 따낼 수 있단 말이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55|043|다른 제빵인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56|043|그렇소, 다른 사람이 만든 빵.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57|043|질은 관계없어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58|043|하지만 우리는 여러 해에 걸쳐서 빵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고, 빵 제작을 함께해 왔어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59|043|물론 의리를 생각해선 그럴 수 없겠지만.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60|043|색다른 빵은 유해한 거요, 왜냐?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61|043|색다르단 이유로 소비자를 당황하게 만드니까.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62|043|그리고 현재 판매되고 있는 빵은 완벽하게 도덕적인 빵이니까.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63|043|빵으로 다른 효과를 바라는 것은 빵을 왜곡하는 겁니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64|043|제빵 관계 종사자를 포함한 일반인 참관하에 공개 심사라면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65|043|우리가 이렇게 함부로 집어 던지기야 하겠습니까.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66|043|제발 빵을 정중히 다뤄 주십시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67|043|그럼 빵의 상호 존중을 위해서라도 일반인 참관하에 공개로 심사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68|043|빵 경연제 심사 과정에 어떤 의혹이 없지나 않은가 해서,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나 본데, 그런 의혹을 불식시키는 의미에서도.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69|043|네, 비공개 심사니까, 비공개란 감추어진 상태 아닙니까.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70|043|아니, 이 빵은 작년의 그 빵과 똑같은.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71|043|아, 네, 기억납니다, 그 골치 아픈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72|043|맞아요, 역사를 왜곡한 빵!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73|043|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해 범하고 있으니 정말 우려되는군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74|043|제 소견으로는 그 제빵인의 의도가.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75|043|역사에 대한 왜곡이 아니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76|043|앉으세요 이쪽으로.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77|043|어머니가 안 계실 때 제가 헤이즐과 피터네 집에 갔다 왔다는 이야기는 애니한테 들으셨죠?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78|043|니가 누구에게 가서 밤을 보내고 오는 일은 없잖아.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79|043|그 집에 안 갔다고?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80|043|저 여자 정말 못 봐 주겠어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81|043|네, 뭔가 괴상한 면이 있어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82|043|남편의 죽음으로 처참한 모습인 걸 보니 그래도 옛날보다는 그녀를 약간 좋아하는 쪽으로 마음이 움직였어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83|043|네, 정말 너무 안 좋아 보이죠?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84|043|닥터 블레이크 말로는 조심하지 않으면 그녀 자신도 앓아누울 거라는군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85|043|그렇게 감정이 풍부한 사람인 줄 전혀 짐작도 못 했어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86|043|미안한 말이지만 그건 말도 안 돼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87|043|내가 평생 동안 에즈라 매넌을 알아 왔지만 아는 사람들에게는 그가 얼마나 순수하고 소박한.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88|043|물론이죠, 닥터 블레이크.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89|043|제 아내가 제 말을 오해했답니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90|043|아마 제가 어쩌면 실수로 미시즈 매넌을 언급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91|043|내가 아는 건 이 마을을 통째로 준다 해도 나는 저 집에서 밤을 새우지는 못 하겠다는 거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92|043|악령이라는 게 분명히 있는 거야, 내가 점검을 하러 낮에 들어갔을 때도 느껴지더라, 벽에서 뭔가 썩어 가고 있는 것 같은!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93|043|저를 그냥 놔두십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94|043|망망대해에 표류하는 난파선과도 같다느니 하면서 엄살을 떨겠지.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95|043|그런 사설을 거리에서 하는 것이 아니냔 말이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96|043|이 친구야, 두들겨 패서 납작한 넙치를 만들지 않았다면 내 부하들이 아주 근무 태만인 거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97|043|이 애송이가 앞발만 내밀면 스테이크를 얻어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군.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98|043|그자가 어제 또 왔었나? 내가 없을 때만 오는 자 말이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399|043|마치 내가 백만장자나 되는 듯이 딸을 내주려 하는군.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00|043|내 딸은 나에겐 배고픈 자의 빵과도 같아.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01|043|조너선, 당신은 한마디로 교양이 없어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02|043|그자의 이름이 대체 뭐야, 그 신사 양반 말이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03|043|그렇게 점잖으신 분이 우리 둘을 오징어 호텔로 초대해서 스텝 댄스를 추자는데 주책없이 호적등본을 보여 달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04|043|아하, 쓸데없는 소리, 짐을 싸다니.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05|043|폴리, 난 당신이 변덕 부리는 걸 싫어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06|043|스코틀랜드 야드에는 내 혐의 사실이 전혀 없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07|043|내가 떠나야 된다면 당신이 사업 운영을 떠맡아야 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08|043|루시, 도대체 당신은 인정도 없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09|043|그걸 가지고 그 미련한 계집년이 사방팔방 돌아다니며 나와 결혼했다고 나팔을 불어 대.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10|043|의심할 여지가 없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11|043|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나요, 이런 여자와는 어쨌든 아무도 상대를 않는다고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12|043|무엇인가 옳은 점이 있었다면 그녀의 어머니가 나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지는 않았을 거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13|043|어머니로서 그렇게 다룰 수 있는 것은 기껏해야 난봉꾼이지 사위는 아니거든.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14|043|너희들 아마 매키스 관계로 받을 돈 때문에 온 모양이구나.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15|043|그래요, 매키스 씨를 체포하는 대가로 받기로 한 사례금을 못 받는다는 말씀이군요, 부인?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16|043|그럼 그 이유가 뭐죠, 부인 마님?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17|043|필치, 이 숙녀분들을 문밖으로 안내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18|043|우리는 더더욱 준비를 못 했습니다, 전혀!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19|043|내가 부인의 요구대로 지불하리라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20|043|난 은행에 들어가서, 요구했지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21|043|이 서류가 위조란 말인가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22|043|난 귀중품을 담보로 제공했지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23|043|왜 내 보석이 모조품이란 말인가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24|043|까만 머리에, 피부색도 검고, 난 남쪽 태생이에요, 토스카나 출신이에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25|043|모피, 비단, 화려하게 빛나고 사각거렸으며, 실내 공기는 온통 향수로 물결치고!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26|043|팔찌를 채워 달라고 했던, 당신의 손목은 맨살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27|043|이 갑작스러운 장내의 침묵 말이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28|043|내 돈을 이런 일에 허비할 생각은 없소.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29|043|능청맞은 뚜쟁이로군, 그건 나에게 맡기시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30|043|내가 여기서 어떤 꽃을 꺾든지, 꽃봉오리를 꺾든 장미를 꺾든, 키가 작든 날씬하든.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31|043|최고급이란 모든 것의 마지막 결정체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32|043|메뉴 중의 메뉴, 모든 중요한 요리 과정들을 마무리 짓는 거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33|043|물어야 알아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34|043|자디 거예요~ 다첸, 자디에게 쓴 편지에 무슨 헛소릴 했어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35|043|아무 말 안 했다고요~ 못 믿겠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36|043|확실히 또 불평했겠지, 즐겁지 않다고!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37|043|후방으로 피난 온 뒤 더 답답해졌다고 말했을 뿐이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38|043|당신은 또 잔소리 병에 걸렸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39|043|우리의 빈궁한 삶에 대해 쓸 때, 아무 생각 없이 몇 마디 쓴 거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40|043|아무 의미 없어, 다만 글을 거기까지 쓰고 나니 과장되게 묘사할 수밖에 없었지.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41|043|화살이 시위에 놓여 있으니 쏘지 않을 수 없었던 거지!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42|043|당신 잊었어~ 여기 쓰촨 제품이 가장 저렴하다고!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43|043|당신의 이런 계획, 하나하나 모두 좋아, 다만 하나가 빠졌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44|043|아까워, 이번에는 주소를 잘못 찾았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45|043|우리 이 나으리께서는 한 입만 적게 먹어도 야단법석이랍니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46|043|문제는 한 입 혹은 두 입 적게 먹는 데 있지 않아.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47|043|내일은 당연히 내일의 방법이 있지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48|043|우린 날마다 밀떡을 뜯어 먹었어, 엄청 맛이 없었지.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49|043|이 돈은 식당 열려고 남겨 놓은 거예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50|043|식당 일은 나중에 이야기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51|043|요 몇 년간 쉬만은 아주 타락한 생활을 했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52|043|사람이 이렇게까지 빨리 변할 거라곤 생각도 못 했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53|043|타이리, 난 원래 장사할 생각은 결코 없었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54|043|이 조그만 식당도 이틀 뒤엔 문 닫을 거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55|043|지금 당신과 타이리는 뭔가 마음에 걸리는 게 있는 것 같습니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56|043|없습니다, 다만 늘 눈에 거슬려서 그렇습니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57|043|혼자서 자기 성격대로 할 수 없다는 겁니다~ 때로는 보편적인 사회 관습에 복종해야 합니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58|043|항상 큰길로만 다닌다면 반드시 지나갈 수 있으리라고 당신은 장담할 수 있습니까?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59|043|지름길로 가면 훨씬 빠릅니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60|043|그만두면 뭘 해서 먹고살려고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61|043|됐어요, 그 교장 월급이 한 달에 겨우 이십 육 위안인데, 자기 먹고살기도 벅차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62|043|이것 떼고 저것 떼면 여기 팁보다 못할걸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63|043|교사라니, 말할 필요도 없죠!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64|043|전방에 오래 있더니 거칠어졌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65|043|언니, 하루 종일 뭐가 그리 바빠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66|043|학교가 언니 한 사람을 위해 반 하나를 열 수는 없어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67|043|후방에서는 오히려 시간이 특별히 귀중한 것 같군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68|043|하인 아이고, 더 마시다가는 주보까지 마셔 댈 겁니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69|043|한바탕 소동이 일어날 거야, 반드시!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70|043|하, 사람이란 일생 만족을 못 하는군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71|043|지지리도 못난 이이가, 편지는 그래도 아주 열심이에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72|043|생각해 보세요, 버는 돈이 편지 쓸 만큼 충분한 것도 아니잖아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73|043|전 안 가요, 단념하는 게 좋을걸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74|043|사실은 안 오는 것도 괜찮죠!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75|043|아주 재밌나 보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76|043|재미는 무슨 재미, 이건 의무예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77|043|다첸이 엄청 화가 난 것 같던데!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78|043|우리 군대에 있는 사람인데, 그 사람 학생이었대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79|043|떠나는 일이 한마디 말처럼 쉬운 건가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80|043|타이리, 밖에서는 요즘 쑥덕거리고 있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81|043|나 같은 사람에겐 명예도 아주 중요하단 말이야, 만회할 방법이 있는데 오점을 남길 필요는 없지!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82|043|언니가 애국하는 게 질투 나세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83|043|양심에 어긋나는 말은 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84|043|난 타이리에게 말한 겁니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85|043|글쎄, 듣기 싫대도 그러세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86|043|온 그게 무슨 소리냐, 얘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87|043|글쎄, 그 철민이라는 사람의 친구 된다는 박영호한테 알아보았으나, 자기네들도 요즘은 통 모른다고 하니, 어데 가서 찾으란 말인가?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88|043|글쎄 이 사람아, 그 사람을 꼭 만나야 할 까닭이 무언가?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89|043|에이 사람도, 글쎄 우선 자네 부인의 행방부터 알아야 할 게 아닌가?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90|043|뭐, 이 사람아, 알고 있다니, 어디란 말인가, 거기가, 응?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91|043|당신은 그 나이에 물이 불어나는 강물에서 펄쩍펄쩍 뛰며 놀았었나?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92|043|당신은 또 무슨 말을 할 작정인데, 그 애가 접시를 안 닦아, 신발들이 반짝거리도록 왁스 칠을 안 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93|043|아내가 가까이에 있어요, 베르타!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94|043|유감입니다, 반지는 이해하지 못했어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95|043|삼 등급 수준의 평범한 접견을 수상 파티로 바꾸는 건 정말 불가능합니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96|043|수영장에 물을 대는 데는 매번 엄청난 비용이 들어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97|043|더 이상 고집 피우지 말아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98|043|우리 폐하께서 물고기들의 왕자를 접견한다 할지라도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대기 속에서 그를 맞으실 겁니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499|043|내 손은 축축하지 않아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00|043|하지만 기사 부인, 우린 지금 이론 체계에 대해 말하는 겁니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01|043|만일 부인에게 사마귀가 있다면, 사람들이 부인 마음에 들기 위해서 그것에 대해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를 부인에게 이해시키려는 것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02|043|나는 절대로 사마귀를 갖지 않을 겁니다, 한없이 기다려 보세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03|043|게다가 그건 메기와 닿아서 생기는 알레포 부스럼보다 덜 심각한 거예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04|043|이것들이 죽을 때 됐으면 곱게 가지, 어딜 달려들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05|043|산 사람 죽이고도 가져가는 세상인데, 죽은 사람 돈, 둘이서 나눠 가지면 또 어때?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06|043|동네 사람들끼리 왜 싸우고 난리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07|043|형사님, 저 할 말 있어요, 제 얘기 좀 들어 주세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08|043|미나, 안 돼요, 지금 말해야 돼요, 아주 중요한 얘기예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09|043|여기서 믿을 사람은 우리 두 사람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10|043|절대 우릴 의심하시면 안 돼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11|043|어떻게 붙잡아, 증거도 없잖아?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12|043|아, 어떻게?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13|043|오, 묘안을 좀 생각해 봐!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14|043|오, 넌 그걸 말이라고 하니, 둘러댈 게 뻔한데.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15|043|그래, 똑같아, 내 생각에, 이 두 종류의 피조물은.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16|043|향수 뿌린 편지를 써서 남편에게 보내는 거야, 뜨거운 사랑의 편지를, 물론 다른 여자로 위장해야지!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17|043|물론 거기 가 봐야지, 남편이 온다면, 확실한 거니까.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18|043|니 섬세함을 원하고 있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19|043|아, 넌 내 소중한 친구야, 그렇지?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20|043|내 사망 시점이라뇨, 아, 그건 아니죠!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21|043|그렇게 되면 전혀 이득이 없잖아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22|043|그야, 나겠지.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23|043|자네가 이 일에 대해서 일반적인 견해를 가졌다면, 그런 의심은 벌써 풀렸을 걸세, 용서해 주게.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24|043|그랬었군, 하지만 사실 있었던 이야기라 해도 남에게 말할 때는 더 보탰을 거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25|043|그렇다고 해도 말을 좀 보탠 것이 도리어 나에게 잘된 일이었을 거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26|043|그 애를 금지시킴으로써 당신을 금지시켰어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27|043|그렇게 아까웠다면 나눠 달라고 하지 않았을 거예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28|043|과자같이 달콤한 게 아니었지, 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29|043|싫증이 났습니까, 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30|043|달리는 게 재미있어서 그러나, 아니면 불쌍한 주인을 겁주는 게 재미있어서 그러나?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31|043|경찰이지, 그리고 이 내 목이 부러질까 봐 무서웠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32|043|편히 가시고 싶다면 버스가 있죠, 잘 아시잖아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33|043|운전기사를 고용한 건 시간을 절약해서 비싼 값으로 산 자동차의 가치를 내 보자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34|043|나는 이 차의 노예고, 또 자네의 노예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35|043|밤에는 빌어먹을 놈의 꿈까지 꾼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36|043|미제 증기 자동차라고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37|043|런던에서부터 우리하고 경주하고 있었군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38|043|그걸 미리 알았더라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39|043|어째서 저한테 말씀하지 않았어요, 태너 씨?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40|043|난폭했다니, 무슨 뜻인가!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41|043|나는 그것을 생각하느라고 밤새껏 한잠도 못 잤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42|043|그건 그전부터 해 왔던 술책이야, 그 여자는 자네를 아직 실컷 놀려 먹지 못해서 그래.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43|043|당신은 정말 언젠가는 정치에 나서겠죠, 잭?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44|043|그게 대체 지금 내가 말한 것과 무슨 상관이라는 거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45|043|그런 사람들이 어디 있어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46|043|좋아요, 난 내가 지옥에 있지 않다는 걸 알아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47|043|비켜요, 소리 지를 거예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48|043|앉아 봐, 요게 왜 이렇게 내숭을 떨고 이러냐!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49|043|안 돼, 무슨 일이 있어도 학교만은 마쳐야 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50|043|니가 티켓 끊었니?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51|043|아니, 아니야, 아가씨가 훔쳤다는 것이 아니고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52|043|얘가 육천 원씩이나 뭉개고, 그만 쳐!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53|043|빨리 패나 돌려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54|043|야, 너 춤 한 번 춰.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55|043|블루스 하나는 끝내주잖아.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56|043|왜 이래요, 언니!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57|043|밥도 안 먹고 빈속에 깡술만 마시고!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58|043|어쩌려고 이러냐고요, 정말!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59|043|장사 때려치울 거예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60|043|앞으로 세영일 어떡할 셈이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61|043|세영이가 잘못된 것은 걔 책임만은 아니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62|043|사랑하는 사람을 방치해 두고 도움까지 받아 온 그쪽의 책임도 커, 안 그래?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63|043|아름다운 진주는 진흙 속에 묻힌 상한 조개 속에서 나온대.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64|043|지금도 늦지 않아, 민수가 따뜻하게 감싸만 줄 수 있다면 그 아이도 얼마든지 행복하고 아름다워질 수 있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65|043|놀랍군요, 미스 애거서 스탠호프가 남동생과 살기 위해 도시로 이사 간다는 사실에 대도시 신문이 그렇게 관심을 보이다니.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66|043|그렇다면 너무 늦게 오신 거 아닌가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67|043|미스 앨리슨은 죽은 지 십 팔 년이나 됐어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68|043|그녀의 시를 출판한 건 가족들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69|043|왜냐하면 니가 나를 너무 심각하게 만드니까.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70|043|앤을 외부인이라 생각하지 마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71|043|그녀가 일하는데 니가 온 거지, 앤이 방해한 게 아니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72|043|저 사람 어디에서 왔지, 뭘 원하는 거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73|043|하지만 상관없어, 이제 이런 것들 좀 직접 싸지 말아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74|043|어머니의 찻잔 세트?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75|043|자, 이 기자란 작자와 너 도대체 무슨 관계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76|043|이 기자와 무슨 관계냐니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77|043|앨리슨 고모의 방을 둘러봤어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78|043|그리고 사람들이 그녀에 대해 하는 말도 안 되는 말들을 해 줬어요, 그게 다예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79|043|그곳에 지푸라기를 가지고 올라갔니?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80|043|이 집을 태울 정도로 유용한 일이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81|043|그리고 애거서도, 이제 더 이상 여기에 둬서는 안 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82|043|이 집을 우리가 그대로 유지하는 한 애거서 고모는 안 떠날 거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83|043|그 불을 끄지 말걸 그랬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84|043|그럼 됐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85|043|이 모든 혼란에, 게다가 이제 엘사까지 왔으니.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86|043|덕호 왜 이래?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87|043|웃지 마, 장난이 아냐, 아저씨가 묻는 대로만 얘기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88|043|그래서 장례도 하지 않을 셈이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89|043|나보다 더 비참한 남자라면 이까짓 몸 팔았다는 과거는 아무것도 아닐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90|043|나도 알고 있네, 우리 오씨 파는 그자를 두려워하고 있으니까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91|043|실은 오씨 파 밑에서는 불신임을 받고 있죠.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92|043|나는 무식한 사람입니다, 대학 공부를 하지 않아서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93|043|제가 온 이유는 용적률 때문입니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94|043|마뉴시카의 용적률 말인가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95|043|음, 당신께서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96|043|당신은 혼자 사는데 방은 여섯 개나 되지 않습니까.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97|043|마뉴시카는 하녀이지 않습니까.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98|043|그녀는 부엌에 딸린 방에서 십 육 아르신을 차지하고 있지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599|043|당신이 여성이 아니라면, 조야 데니소브나, 나는 당신이 천재라고 바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겁니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00|043|천재는 당신이지요, 지난 오 년 동안 나를 갈가리 찢어 놓더니 이제 와서 천재라니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01|043|모스크바는 주택 위기 상황이라는 것을 염두에 둬.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02|043|무얼 위해서 위협하겠니, 나는 점잖은 사람이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03|043|만약에 내가 국가안보부에 가서 니가 이 안락한 아파트에서 무슨 꿍꿍이를 하고 있는지를 신고하지 않으면, 내가 내가 아니지.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04|043|오빠는 초인종도 안 누르고 어떻게 들어왔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05|043|내가 모욕을 느끼고 떠나기를 원하는 거냐?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06|043|세상에나 바지가 없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07|043|그러면 그 트렁크는 뭐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08|043|카드들은 속임수를 위해 표시를 해 둔 거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09|043|그만둬, 아메티스토프, 오빠는 오 년 동안 어디를 떠돌아다닌 거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10|043|도대체 어떤 교활한 사람이 이 말을 했단 말이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11|043|그래요, 무척 교활한 사람이지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12|043|사람들이 쓸데없는 말을 지껄여 대고 있지요, 그들이 말하길, 사람들이 아파트에 드나든다고 하더군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13|043|밤마다 폭스트롯을 춘다고 하던데요, 나로서도 드나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14|043|실례합니다만 아메티스토프 씨, 나는 걸어다니지, 헤매지는 않습니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15|043|귀족들끼리 사소한 일 아닙니까?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16|043|들어 본 적이 없다니, 유명한 펜젠의 성인데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17|043|만약에 당신이 내가 볼셰비키로부터 빠져나온 것을 알게 된다면 당신 머리카락이 곤두설 것입니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18|043|오, 맙소사, 당신은 말로 나를 너무나도 놀라게 하는군요, 선술집들은 더럽고 추잡해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19|043|풋, 너 왜 이래, 이봐, 니가 뭔데 나에게 명령을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20|043|먼저 내 의견을 물어봐야 하잖아, 내가 너한테 시집갈 건지 안 갈 건지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21|043|내가 너한테 계약서라도 적어 줬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22|043|저희는 삼 일 전부터 아버지 일행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23|043|그런데 뭐, 너 행복하지가 않아?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24|043|잘 알겠다, 나한테 물어본다면 그놈의 참사관한테서 손 떼라고 충고하겠다, 그놈은 사내자식도 아니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25|043|뭐야, 약혼을 아직도 끝내지 않았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26|043|삼 일 동안에 너희는 그럼 그동안 무슨 짓을 하고 있었냐?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27|043|참사관을 이리로 불러와라, 나는 주방 처녀를 데려올 테니, 얼마나 번개같이 내가 약혼식을 거행하는지 그놈에게 보여 줄 테니 말이다, 술 몇 병 다오, 부르고뉴 와인이나 아니다, 리큐어로 하자.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28|043|우리 둘이 남아서 기다려야겠어요, 아버지가 아랫것들과 술을 마시면서 무슨 창피한 수작을 못 하시게.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29|043|또 한 가지, 우리 아버지가 말씀하시는 걸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30|043|예를 들면 아버지가 참사관에 대해 하신 이야기 같은 거 말예요, 아버지께서 농담으로 말했던 것을 사방팔방 떠벌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31|043|당신이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32|043|내가 조금 전에 말했던 것은, 당신도 그 자리에 있었지만, 아버지가 말씀하신 것처럼 그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 못했다는 그런 뜻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33|043|그러니까 대화를 나눌 만한 사람인가 하는 문제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거죠.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34|043|우리 약혼은 오래전부터 계획된 것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35|043|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 지내 왔죠.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36|043|나는 꽤나 활달한 성격이라 오히려 내가 쉽게 싫증을 느끼는 편이랍니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37|043|그렇게 말하지는 않았어요, 당신이 왜 나를 이해하려 들지 않는지 납득하기 어렵군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38|043|그럴 필요 없어요, 참사관이 지성인이고 온화한 사람이라는 걸 강조하고 싶었을 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39|043|그러니까 그분을 외모만 가지고 평가해서는 안 되고, 그분이 말하는 것이나 행동하는 것만으로 평가해서도 안 돼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40|043|그분은 나에게 관심을 많이 보이고, 내 눈빛만 봐도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금방 알아차리죠, 나는 그분을 상당히 존경해요, 당신 대단히 졸려 보이는군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41|043|푼틸라 나리, 좀 있으면 파장인데 저 사람은 별 일자릴 찾지 못했고 그래서 그나마 잘 풀릴 것 같습니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42|043|나리, 말참견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 저 사람은 쓸모가 없겠습니다, 저런 사람은 견뎌 내질 못합니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43|043|저 사람이 배겨 내지 못하면 나중에 도로 쫓아 버릴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아니면 저 사람 내일 보시든지.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44|043|그건 벌써 잊은 지 오래됐습니다, 그런 일에 신경 쓰지 않는 게 가장 좋겠습니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45|043|나리, 저 사람들은 계약서를 받고 싶어 하는데요, 나리께서 결정을 곧 내리신다면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46|043|재촉 좀 하지 말게, 커피 좀 천천히 마시게.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47|043|난 이놈의 인력시장에 오면 참을 수가 없어, 내가 말이나 소를 사려면 시장엘 가지, 그럴 때는 아무렇지도 않아.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48|043|하지만 자네들은 인간이란 말이야, 인간이 시장에서 거래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 아닌가, 내 말이 맞지?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49|043|죄송합니다만, 푼틸라 나리, 그 말은 옳지 않습니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50|043|그럼 시장 바닥이든, 예배당이든 거래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곳이 시장이 되는 거죠, 전 어서 계약이나 빨리 끝냈으면 싶은데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51|043|마티, 자네 오늘 내게 화가 되게 났구먼, 그래서 이리 공적으로 일을 하는데도 나보고 옳지 않다고 그러지.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52|043|나를 잘 보게, 내 다리가 제대로 붙어 있는지, 아니면 자네 눈에는 당나귀 주둥이로 보이나?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53|043|그 뚱땡이가 저기 또 오는군, 저런 놈이 나타나면 일꾼들 사이에 못된 피가 들끓기 마련인데.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54|043|나중에 하죠, 이제 계약금을 정하시죠!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55|043|이러다 늦겠습니다, 지금 나리는 저 사람들을 붙잡고만 계십니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56|043|제가 보장하죠, 이 사람들은 계약이나 끝내길 원하고 있습니다, 저기 저 사람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57|043|저 사람이면 꽤 쓸 만할 겁니다, 직접 보시면 아실 겁니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58|043|저 녀석은 이런 인력시장에서 뭐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59|043|나리께서 신부님한테 약속하지 않았습니까, 수르칼라가 빨갱이 같으니 내쫓겠다고.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60|043|기회를 그렇게 많이 줬는데도 나를 그 정도밖에 이해 못 하고 있다니!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61|043|그렇군요, 참사관 나리와 약혼을 하시게 되는군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62|043|내가 왜 당신한테 이런 사사로운 묘한 문제를 털어놓는지 정말 알 수 없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63|043|이런, 마치뱅크스 씨, 내 타자기를 만졌군요, 안 그랬던 척해도 아무 소용이 없어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64|043|참 나, 이 키를 망가뜨렸잖아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65|043|그쪽은 이게 손풍금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군요, 아무것도 안 하고 핸들만 돌면 곧바로 아름다운 연애편지를 써 주리라 생각했단 말이죠, 그렇죠?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66|043|내가 어떻게 알아요, 왜 나한테 묻는 거죠?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67|043|아, 당신은 분명히 성직자군요, 제임스, 철저한 성직자라고요.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68|043|일어나, 일어나, 게으른 녀석들!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69|043|부끄럽지도 않니, 여덟 시가 울렸어.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70|043|태양이 벌써 숲보다 높이 떠 있는데!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71|043|빛은 당연히 여기 있지, 벌써 한참 전부터 +EmotionStyle|D_A1_E_043|D_A1_E_043_0672|043|정오만큼이나 밝아, 덧창문이 닫혀 있지만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1_F_031.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1_F_031.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7829c900f1d193d8cfee06fee5f557bef99db4c3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1_F_031.txt @@ -0,0 +1,622 @@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051|031|글쎄 제 힘으로 한다면 누가 뭐라나?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052|031|남들은 집에서 돈 안 갖다 쓰고도 아르바이튼가 뭔가로 잘해 나간다더구먼, 어째서 유독 저만이 어미 아비를 괴롭히느냐 말이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053|031|그렇게라니 어떻게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054|031|어디 근본적으로 대책을 좀 생각합시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055|031|도대체 이렇게 하고 어떻게 산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056|031|장사하고도 큼직한 실업을 하던 놈이 엉성한 점포를 벌여 놓아?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057|031|세상에서 박기철이는 영 죽었다, 이렇게밖에는 안 된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058|031|아버님 환갑이 낼모렌데, 저도 큰아들로서 생각이 좀 있어야 할 게 아니우?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059|031|나래도 학교 같은 데 나가겠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060|031|그것도 당신 자신이 싫다기보다 어머니가 싫어하시는 눈치니까 꺼리는 거죠?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061|031|쓸데없는 소리 좀 마우.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062|031|난 되레 내 개성이라는 걸 전혀 생각지 않는 부모에게 어떻게 대할 것인가 방책을 생각하고 있는 거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063|031|글쎄 오늘 밤엔 듣기 싫어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064|031|딴 말씀이 하고 싶으신 거죠?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065|031|직업이라도 안정된 걸 뭘 하나 가지고 술도 마셔야 할 게 아니냐.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066|031|니가 친구 좋아하는 줄도 알지마는 공술 얻어먹으면 갚아야 할 때는 없다더냐.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067|031|그리고 우리들 생활 자체가 고쳐졌다고 할 수 없어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068|031|제가 마치 잘못이라도 저질러서 살림이 줄어들고 저도 남처럼 잘되지 못하기라도 한 것처럼 말씀하시기에 아버지 말씀을 드린 것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069|031|듣기 좋은 얘기 아니야, 그만둬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070|031|진상이가 하니까 너도 한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071|031|이제 왔니?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072|031|그래 원을 풀어 재미있더냐?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073|031|아니 이거 렌즈가 깨지지 않았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074|031|물건 잃어버리지 않으면 부수고, 나이 이십이 훨씬 넘어 대학을 졸업하게 된 놈이 언제나 좀 미더워질래.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075|031|야, 그게 얼마짜린 줄이나 도대체 아니?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076|031|팔자에 없는 무슨 국회의원은 해 보겠다고 두 번씩이나 나서서 미끄러진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077|031|살아갈 일이 걱정되지도 않니?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078|031|여기가 박기철이 집인 게 틀림없겠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079|031|여러 말 할 것 없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080|031|이 집은 몰수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081|031|가재도구 일체 친일파 반동분자의 재산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유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082|031|내일 또 오겠는데 딱지만은 붙이고 가야겠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083|031|모처럼 생각해서 말씀하셨는데 아직 팔 생각 없어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084|031|그 앞에까지 같이 가셨다고 해서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085|031|이거 보세요, 다른 웬만한 선상에 떠오르는 사람들, 대차 관계 원한 관계 거래 관계, 이런 사람들이 다 알리바이가 성립되는 거예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086|031|그건 내가 말씀드렸다시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087|031|뭐라고요, 정말 오늘 당신 이상해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088|031|내 희곡을 알지도 못하면서 벌써부터 싫어하시거든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089|031|이것은 의사 선생님이 영원한 물질의 아버지, 악마 앞에서 모자를 벗은 거예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090|031|마셴카가 온 정원을 뒤지며 저를 찾고 있어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091|031|오늘 우리는 호밀을 운반하는 날이라 일꾼들이 모두 바쁩니다, 어느 말을 타고 가실 것인지 부인에게 여쭤 봐도 될까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092|031|외출용이오, 마구는 어디서 구하죠?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093|031|어머니와 저는 그 사람 때문에 이렇게 매번 다투고 있는데, 지금 그 사람은 거실이나 정원에서 우리를 비웃고 있지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094|031|니나를 부추기고, 그녀에게 자기가 천재라는 것을 확신시키려고 애쓰고 있을걸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095|031|너는 내게 불쾌한 말을 하는 게 즐거운 모양이구나.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096|031|난 그분을 존경하고 있으니, 제발 내 앞에서는 그분에 대해 나쁘게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097|031|어머니는 저도 그 사람을 천재로 여겨 주기를 바라지만, 죄송하게도 저는 거짓말할 줄 몰라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098|031|재능은 없고 자부심만 강한 사람들은 진짜 재능 있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게 없지.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099|031|그렇다면 결국 여러분이 해야 하지 않을까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00|031|말해 봐요, 우리가 끝내겠다 하고.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01|031|총독님은 아주 점잖고 너그러우며 인내심 있는 분이었죠.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02|031|제가 당신을 아는데, 당신은 농담을 아주 잘하는 분이군요, 지금부터 삼 일 내에 당신이 어떻게 총독님을 골탕 먹였는지 알게 될 겁니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03|031|나중에 프롬프터가 의상실에 있는 화려한 침대에 그 친구가 누워 있는 걸 발견했죠.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04|031|셋째를 낳고도 못 잊어 찾아 헤매던, 그리고 끼니가 어려운데도 단돈 몇 푼만 생기면 신문 광고 내서 찾던 사람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05|031|그 여자가 지금까지도 수절하고 당신만을 기다렸답디까?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06|031|미친 소리 그만하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07|031|태어날 바엔 좋은 땅에서 태어날 일이지.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08|031|어머니, 옷을 왜 이리 길게 만드셨어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09|031|내 딸이 매년 봄마다 이 인치씩이나 커 가는데 난들 어쩌란 말이냐?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10|031|그 일이 내게 기쁨을 주는데 그게 내 탓이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11|031|좋을 대로 생각하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12|031|학생은 내가 차례로 하는 상세한 질문에 대해서 하나씩 간단하고 겸손하게 예나 아니요로 대답해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13|031|자네는 아버님의 목소리도 알아채지 못하나?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14|031|현금 일 페니히라도 가진 사람이라면 그를 보고 웃지 않지.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15|031|익살꾼은 그대로 내버려 두시고요,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 주세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16|031|우린 일을 해 왔지 우리의 힘을 바쳐서, 세월을 바쳐서.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17|031|아버지를 공경할지어다, 아버지가 죽었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18|031|아버지 오셨을 때 그런 소리를 한번 해 봐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19|031|몇 년 동안 뭔가가 너의 눈 속에 숨어 있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20|031|식탁을 다 차려 놓을 때까지?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21|031|저분이 우리 새엄마란 말이죠?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22|031|일부러 거짓말하는 거라고 말할 거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23|031|저주 받을 그놈의 형들이 지옥의 길로 가 버렸으니 이제 이븐밖에 안 남았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24|031|그러니까 이븐에게 농장을 남겨 줄 거란 말이죠?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25|031|아니면 내가 죽을 때 농장을 불태우고 잿더미가 되는 걸 지켜볼 거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26|031|당신 머리가 좋은데, 그래, 그냥 두지, 뭐.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27|031|내 혈육이고 내 거야, 내 아들이 내 것을 가져야 돼, 그러면 그건 여전히 내 거야, 내가 땅속에 파묻혔어도.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28|031|내가 지금 말한 것 듣고 뭔가 깨달은 게 있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29|031|아무것도 몰라, 결코 모를 거야, 나를 살려 줄 아들을 못 낳는다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30|031|아들을 낳을 거예요, 약속해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31|031|언제든지 속여 먹을 수 있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32|031|오늘 기분이 좋다, 이거지?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33|031|어디서 술 훔쳐 먹었니?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34|031|아뇨, 할 수 있어요, 곧 내려올게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35|031|오늘은 일을 못 하겠어, 마음이 안 내켜.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36|031|그런 불공 그만하고 차라리 염라대왕이나 매수하라고.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37|031|나도 부처님 대신 공양주나 모시는 이런 절엔 더 이상 머물고 싶지 않군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38|031|도대체 그 고뇌란 게 뭐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39|031|정체나 밝혀 봐.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40|031|알겠어 병진 씨,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은 말리지 않겠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41|031|그런 소릴 하려거든 토굴 속에서 누에처럼 한평생을 지내야지, 절집에서 시줏밥이나 얻어먹지 말고.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42|031|아래층의 모든 게 안전한지 확인해야겠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43|031|얘야, 셔터를 단단히 잠가야 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44|031|쉬, 소리치지 말아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45|031|안 그러면 총에 맞을 거니까, 말을 잘 들어요, 그러면 해치지 않을 거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46|031|잘 들어요, 소리를 질렀다간 권총이 발사될 테니.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47|031|불을 켜고 모습을 보여 줘요, 알겠어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48|031|아가씨, 모두 그렇다오, 모두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49|031|할 수만 있으면 목숨을 오래 부지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50|031|나를 쏠 거죠, 내가 죽는 걸 무서워하는지 어떻게 아세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51|031|당신네 나라 기병대들이 아름다운 당신의 방에 들이닥쳐서 나를 돼지처럼 도살할 겁니다, 나는 악마처럼 싸울 거니까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52|031|그들은 오락거리로 삼기 위해 나를 거리로 끌어내지 못할 겁니다, 나는 그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알아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53|031|지금처럼 옷을 입지 않은 상태로 그런 사람들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나요, 사람들에게 보일 만하지 않죠?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54|031|자신을 죽음으로부터 막아 줄 존재가 당신밖에 없는 남자에게는 너무 좋은 무기죠.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55|031|들었죠, 저 불한당 놈들을 이곳에 들이닥치게 하면 당신은 그 모습으로 그들을 맞아야 할 거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56|031|그러시겠죠, 당신은 우리의 자유를 강탈하도록 세르비아인들을 부추겨 놓고 그들의 군대에서 장교 노릇을 하는 오스트리아 사람 중 한 명이군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57|031|우리가 그들을 얼마나 증오하는지 아세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58|031|당신의 권총이오, 줄곧 그 장교의 얼굴을 노려보던 그 권총이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59|031|저는 십 사 년 복무했답니다, 당신네 군인들 절반은 전에 화약 냄새를 맡아 본 적도 없을걸요, 그런데 어떻게 당신네 군대가 우리를 이긴 거죠?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60|031|자 자, 보세요, 기관총 세례 앞에 기병대 연대를 돌진시키는 게 전문가가 할 일인가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61|031|기관총이 불을 뿜었다가는 어떤 사람이고 말이고 오십 야드 이내에도 다가갈 수 없다는 게 너무나 자명한데도?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62|031|나는 그 광경을 보고 눈을 의심했어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63|031|흥, 그 불쌍한 친구가 자신의 말고삐를 잡아당기는 모습을 봤어야 했는데.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64|031|그럼 그가 다른 자들보다 먼저 도착해서 죽고 싶어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65|031|그들은 자신들이 발사체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싸우는 것이 소용없다는 것을 알아요, 그들의 부상은 거의 다 말들이 서로 부딪치는 바람에 다리가 부러져서 생기는 거예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66|031|아가씨가 오늘 처음 돌격한 군인을 봤다면 그런 말을 했을 거예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67|031|하지만 당신이 저를 유도한 건 잘한 일이었나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68|031|맞아요, 이 사람이 돈키호테예요, 한 치의 의심도 없어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69|031|당신은 나의 적이에요, 그리고 당신의 운명은 나의 처분에 달려 있죠.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70|031|니가 이 집안과 불화를 일으킨다면 나는 너와 절대 결혼할 수 없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71|031|루카, 너에게서 상식을 기대했어야 했는데.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72|031|배신한 죄로 쫓아내겠지, 니가 하는 이야기를 누가 믿기나 하겠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73|031|누가 너에게 또 다른 일자리를 주겠어, 이 집안에서 누가 너와 감히 다시 이야기하고 싶어 하겠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74|031|당신은 하인의 영혼을 가지고 있군요, 니콜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75|031|폴, 오스트리아인들이 강제로 평화조약을 맺도록 내버려 두었어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76|031|이 모든 씻는 행위가 건강에 좋을 리가 없어, 그것은 자연법칙을 거스르는 행동이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77|031|당신은 여전히 영혼까지 미개인이네요, 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78|031|당신이 러시아 장교들 앞에서 품위 있게 행동했기를 바라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79|031|난 정말 교양 있는 사람들은 그런 것쯤은 보지도 않을 거라 생각해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80|031|그게 당신이 나에게 직접 이야기할 이유가 되나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81|031|나는 아니에요, 당신이 가게를 차리게 되더라도 당신은 단지 누군가의 하인이 아닌 모든 사람의 하인이 될 거예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82|031|니가 이 파운드나 되는 가짜 검은 머리를 달고 다니고 다른 불가리아 여자애들처럼 입술과 볼을 붉게 칠하는 짓을 그만두게 한 게 누구였지?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83|031|누가 손톱을 손질하고 손을 깨끗이 하고 멋진 러시아 여자처럼 우아한 모습을 하라고 가르쳤지?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84|031|그것은 스위스의 황제에게 준 것이 아니에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85|031|허, 그렇게나 많이, 사람 놀라게 하는군.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86|031|이리 줘, 책 망가뜨리지 말고.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87|031|어머머, 내가 좀 본다고 책이 어떻게 되나?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88|031|이젠 책도 안 보여 주려고 그러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89|031|그럼 왜 그래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90|031|뭐야, 정말 못돼 먹었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91|031|앞뒤 안 가리고 뭐하는 짓이에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92|031|애들도 다 컸는데, 애들이 보기라도 하면 무슨 망신이라고!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93|031|그 애는 뭐하러 불러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94|031|어떻게 그렇게 다른 사람 생각은 안 한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95|031|아가씨 병이 도련님 때문에 났다고는 하지만, 원인을 따지고 보면 이게 다 나리 때문에 벌어진 일 아닙니까?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96|031|왕리, 분명히 알아들을 수 있게 말해 보거라, 꾸짖지 않을 테니.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97|031|지금이 몇 신데, 이 늦은 밤에 잠도 안 주무시고 이런 장난을 치세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98|031|깜짝 놀랐잖아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199|031|다짜고짜 그렇게 욕하시는군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00|031|그래요, 유곽 기생이 고귀할 리야 없겠죠.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01|031|하지만 제가 못된 짓을 벌였다니, 대체 누가 그런 거짓말로 절 모함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정말 억울하네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02|031|난 또 무슨 대단한 일이라고, 리젠자이 일이었군.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03|031|어서 나가 보셔, 무단 침입으로 잡아넣기 전에.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04|031|나 욕할 줄 몰라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05|031|고운 말 좀 씁시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06|031|그런 거 없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07|031|시인 아니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08|031|자꾸 이런 식으로 나오면 너 붙잡아 간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09|031|너 참 뻔뻔하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10|031|지금 우리 회의 중이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11|031|미스 김 다시 전화 없지?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12|031|지금 이 판국에 어떻게 책임을 져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13|031|밤잠 못 자면서 뛰는데.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14|031|당신이 한 말 난 잘 모르겠어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15|031|아빠가 앞으로 점을 보지 말라고 해서 안 하겠다고 했잖아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16|031|관음보살한테도 물어봤다고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17|031|무슨 보살이니, 점쟁이니 하는 것들은 모두 사람을 속이는 것들이라 믿을 게 못 돼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18|031|그 사람에게 뭔가 나쁜 점이 있어서 그러세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19|031|그럼 도대체 무엇 때문이에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20|031|그래, 그건 나도 알고 있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21|031|그게 무슨 말이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22|031|가려고 하는 그곳, 정말 좋은 점이 많냐?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23|031|해야 할 말이 또 뭐가 있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24|031|도망갈 수 없습니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25|031|이 사람이 다리 철거 안 하면 그만인데.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26|031|아무리 해도 빌려주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27|031|그렇습니다, 저도 난처한 일이란 걸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28|031|몸은 늙어도 마음은 늙지 않는 건가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29|031|그래요, 그런 생리적인 변화는 차라리 젊었을 때 겪는 편이 낫겠죠.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30|031|여기는 전에 살던 성내와는 달라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31|031|대체 무슨 병인데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32|031|아니 여보게, 자넨 왜 부인 의사를 무시하고 집 안에다 가둬 두나?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33|031|자네 부인은 왜?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34|031|아, 내 경우는 그게 처의 의사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35|031|또 집안에 어른도 안 계시고 하니까 집을 비워도 곤란하고, 하지만 자네 처지는 부인께서 직장을 가지셔도 괜찮을 환경 아닌가.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36|031|게다가 자네 자신이 못마땅하다기보다 자네 자당께서 싫어하시기 때문이라면서?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37|031|그렇다면 차라리 하나에서 열까지 부모님 뜻을 받들어, 소위 효자라도 되게.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38|031|그런데 자넨 분명치가 않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39|031|자네들 부부 중심도 아니고 말이지, 그런가 하면 어머님 아버님께 말대답도 곧잘 하는 모양이고, 요컨대 효자도 아니고 애처가도 아니고 양쪽을 둥글둥글하게 잘 꾸려 나가는 것도 아니고 자네 자신에게 충실한 것도 물론 못 되고 말이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40|031|어딘데, 혹시 자네 회사는 아닌가?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41|031|안 된다고 그러지 않았냐 글쎄.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42|031|가까운 데 어디고 당일로 갔다 온다면 좋지만 험한 세상에 무슨 캠핑이냐 캠핑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43|031|젊어서 모험도 좀 하고 고생도 좀 하는 게 좋지 않아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44|031|이왕이면 젊어서?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45|031|니가 지금 몇 살이냐, 스물셋, 옳아, 그러니까 어린애 아니란 그 말이지?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46|031|그러나 내 보기엔 아직 어린애다, 너 또래 다른 애들보다 연약하고, 대학만 졸업해라, 그러면 어디든 맘대로 보내 줄게.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47|031|너희들은 왜 또 보채는 거냐?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48|031|당신은 자기 몸을 아끼지 않아요, 그게 괜한 고집이라는 거예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49|031|난 쉰다섯이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50|031|당신은 고상하게 나이 들어서 아직도 여자들이 좋아해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51|031|그래, 당신은 뭘 더 원하는데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52|031|만약 어느 사회에서 사람들이 배우를 사랑해서 그들을 응대할 때 예를 들어, 상인들과 다르게 응대하는 건 당연한 일이에요, 그것은 이상주의지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53|031|코스탸, 창문을 닫아라, 그러지 않으면 바람이 불어올 거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54|031|이 벽에 많은 돈을 탕진했지, 그리자이유 보일처럼 우리의 슬픔이 온 나라를 뒤덮지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55|031|자네들을 부를 때 난 자네들을 구속하지 않았어, 자네들은 새로운 자유 속으로 들어가려고만 했지.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56|031|성스러운 초의 희미한 불빛을 비춰 난 자네들에게 성당 이미지를 보여 줬고, 자네들은 한목소리로 내게 말했지 마놀레,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자네들은 나한테서 어떤 해방을 기대하고 있나?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57|031|어떤 말도 자네들 신념과 맞바꾸진 못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58|031|기억의 지배자는 없어, 그 어디에도.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59|031|아, 우리 건장한 남자분들, 아무도 내게 예를 표하지 않는군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60|031|그래도 나는 기타 줄로 만든 채찍이 될 거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61|031|선박용 굵은 밧줄로 만든 채찍.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62|031|난초에서 뽑은 실로 만든 채찍.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63|031|나는 가면을 혐오하니까, 너에게서 가면을 벗겨 내는 데 성공했으니까.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64|031|프로테이지는 무생물에 한해서만 말할 수 있습니다, 정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어쩔 수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65|031|이건 내 개인적인 소견입니다만 한 핏줄이 아니더라도 이산의 고통을 덜 수 있다면 유대를 갖고 사는 것이 더 인간적이며 문화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66|031|더러는 혈연의 관계가 부정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정으로 살아가는 분도 있으니까요, 더구나 세 분의 결과가 이처럼 거의 확실한 것은 천만 명 중의 하납니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67|031|그래요, 이제 당신이 물러 터졌어요, 이븐 말이 그거예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68|031|아버지는 농장을 훔치려고 엄마와 결혼했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69|031|아저씨, 여기 연극하는 데예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70|031|내가 연극하는 덴 줄 모르는 줄 알아?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71|031|여기서 연극한다는 얘기 듣고 왔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72|031|연극 때문에 미쳐서 집 나갔다고.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73|031|어른 공경할 줄 알아야지.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74|031|여보세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75|031|가십시다, 취하셨구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76|031|손자 있을 만한 델 아니까.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77|031|예, 하여튼 남의 업무 방해하지 말고 가시죠.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78|031|생기긴 멀쩡하게 생긴 녀석들이 부모 속 썩이는군!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79|031|너희 부모들은 너희들 때문에 애간장이 탄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80|031|내 손자는 이런 덴 안 와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81|031|남의 극장에 무단 침입해서 소란을 피우셨어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82|031|뭐가 볼레테한테 달려 있다는 건지 생각해 봐.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83|031|아이쿠!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84|031|약주가 과하신 것 같은데 수도하는 도량에서 밤늦게 이러시면 어떡합니까?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85|031|왠지 불안해서.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86|031|그럼 이게 뭐지?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87|031|두 번째 방법.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88|031|출동을 거부하고 연대 내에서 봉기하자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89|031|이십 일 시 오십 분에 인사계 사무실로 전원 집합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90|031|각 중대 세포 위원들에게도 연락하고.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91|031|그럼 이따 만나!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92|031|김 중위님!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93|031|큰일 났어요, 큰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94|031|병사들이 도망쳐서 읍내로 가고 있어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95|031|두 개 대대가 봉화산에서 선평리 일대에 걸쳐 순천을 포위하고, 두 개 대대는 서북쪽으로부터 압박해 오고 있습니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96|031|주력부대를 즉시 출동시켜 방어선을 구축하시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97|031|도대체 왜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98|031|광양으로 빠져 백운산으로 들어가는 게?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299|031|불만 질러 놓고 우리만 빼자는 거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00|031|그보다 너도 얼른 피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01|031|검은 안경 그 사람이 너를 잡을라고 읍내를 샅샅이 뒤지고 있대.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02|031|십 사 연대 반란군 주동자들하고 내통했다고.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03|031|너랑 너희 아버지 때문에 어머니랑 동생들까지 사라진 거라고 하더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04|031|다시 기억할 때예요, 자, 이름?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05|031|가족, 가족 관계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06|031|벼룩을 왕창 선물해서 내 다리를 벌집으로 만들어 놨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07|031|난 누구 앞에서 날 보일 필요가 없거든.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08|031|기분 전환이 필요하시다, 이거지!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09|031|그들에겐 더위가 문제 되지 않아!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10|031|불길 속에서 밀을 베.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11|031|왔다 갔다라도 하게 밀을 베고 싶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12|031|그러면 우리를 물어뜯는 것을 잊어버리게 될 거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13|031|뭘 잊어버려야 하는 건데?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14|031|더위 먹었나 봐.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15|031|난 비가 오고 서리가 내리는 십 일 월이 왔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16|031|이놈의 끝날 것 같지 않은 여름만 아니면 뭐든 좋겠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17|031|그리고 다시 돌아올 거고.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18|031|생각할 수도 없고 생각해서도 안 될 일이 있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19|031|베르나르다, 이제 그 대화는 그만둡시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20|031|내 딸들 마음은 평온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21|031|이제야 다시 입을 다물었군.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22|031|그렇다면 당신에겐 다행이죠.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23|031|그 남자 내버려 둬!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24|031|그 사람은 앙구스티아스 언니랑 결혼할 거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25|031|그만둬, 빅토르, 이런 대화는 지겨워.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26|031|넌 바보 같은 말을 하게 만드는구나.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27|031|우선 난 신경이 예민하니까, 그게 날 진정시켜 줄 거예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28|031|넌 좀 쉬어야 해, 토토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29|031|이 로다놈은 우리 배만 아프게 했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30|031|조금 전에 내가 고백했던 것과 같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31|031|난 미래가 마침내 윤곽을 잡아 간다는 예감이 들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32|031|오, 그건 단지 예감일 뿐이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33|031|내가 세금을 낸다고 가정해 봅시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34|031|물론 그렇게 하겠다는 건 절대 아니고, 그냥 논쟁을 위해서 말하자면 그렇다는 이야기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35|031|정부가 그 돈을 가지고 뭘 하죠?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36|031|외국인들이 여기 와서 당신이 가진 것을 모두 빼앗을 수 있습니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37|031|정부가 육군과 해군을 어떻게 유지한다고 생각하세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38|031|아야, 제발 좀 물어뜯지 마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39|031|제발, 똑똑하게 굴라고, 이제 사기꾼은 물러가도 될까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40|031|웃기는 너의 그 꼴을 내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듯하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41|031|날 그런 눈으로 바라보지 마, 가, 가라고!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42|031|그리고 벵골의 불꽃.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43|031|뭐라고 했니 너 지금?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44|031|감히 또다시 그런 말을 해 봐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45|031|마녀, 늙은 마귀할멈.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46|031|그저 그럭저럭.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47|031|그 제빵인, 문제가 있는 사람 아니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48|031|자타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을 가지고 왜 또 새삼스럽게 이러시는지, 몇 년 전 유해한 빵을 제조해서 말썽 빚은 제빵인 아니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49|031|그러나 유해한 빵은 아니었어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50|031|어떤 근거에서 유해한 빵이라는 겁니까?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51|031|해로운 빵이니까 말썽을 빚었지.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52|031|유해하지 않다면 왜 말썽을 빚었겠소.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53|031|전국 빵 경연제에 출품한 빵 말이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54|031|다른 제빵인의 빵을 출품하면 당장에라도 식빵 판매 허가권을 따낼 수 있단 말이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55|031|다른 제빵인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56|031|그렇소, 다른 사람이 만든 빵.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57|031|질은 관계없어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58|031|하지만 우리는 여러 해에 걸쳐서 빵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고, 빵 제작을 함께해 왔어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59|031|물론 의리를 생각해선 그럴 수 없겠지만.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60|031|색다른 빵은 유해한 거요, 왜냐?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61|031|색다르단 이유로 소비자를 당황하게 만드니까.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62|031|그리고 현재 판매되고 있는 빵은 완벽하게 도덕적인 빵이니까.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63|031|빵으로 다른 효과를 바라는 것은 빵을 왜곡하는 겁니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64|031|제빵 관계 종사자를 포함한 일반인 참관하에 공개 심사라면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65|031|우리가 이렇게 함부로 집어 던지기야 하겠습니까.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66|031|제발 빵을 정중히 다뤄 주십시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67|031|그럼 빵의 상호 존중을 위해서라도 일반인 참관하에 공개로 심사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68|031|빵 경연제 심사 과정에 어떤 의혹이 없지나 않은가 해서,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나 본데, 그런 의혹을 불식시키는 의미에서도.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69|031|네, 비공개 심사니까, 비공개란 감추어진 상태 아닙니까.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70|031|아니, 이 빵은 작년의 그 빵과 똑같은.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71|031|아, 네, 기억납니다, 그 골치 아픈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72|031|맞아요, 역사를 왜곡한 빵!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73|031|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해 범하고 있으니 정말 우려되는군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74|031|제 소견으로는 그 제빵인의 의도가.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75|031|역사에 대한 왜곡이 아니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76|031|앉으세요 이쪽으로.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77|031|어머니가 안 계실 때 제가 헤이즐과 피터네 집에 갔다 왔다는 이야기는 애니한테 들으셨죠?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78|031|니가 누구에게 가서 밤을 보내고 오는 일은 없잖아.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79|031|그 집에 안 갔다고?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80|031|저 여자 정말 못 봐 주겠어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81|031|네, 뭔가 괴상한 면이 있어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82|031|남편의 죽음으로 처참한 모습인 걸 보니 그래도 옛날보다는 그녀를 약간 좋아하는 쪽으로 마음이 움직였어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83|031|네, 정말 너무 안 좋아 보이죠?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84|031|닥터 블레이크 말로는 조심하지 않으면 그녀 자신도 앓아누울 거라는군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85|031|그렇게 감정이 풍부한 사람인 줄 전혀 짐작도 못 했어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86|031|미안한 말이지만 그건 말도 안 돼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87|031|내가 평생 동안 에즈라 매넌을 알아 왔지만 아는 사람들에게는 그가 얼마나 순수하고 소박한.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88|031|물론이죠, 닥터 블레이크.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89|031|제 아내가 제 말을 오해했답니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90|031|아마 제가 어쩌면 실수로 미시즈 매넌을 언급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91|031|내가 아는 건 이 마을을 통째로 준다 해도 나는 저 집에서 밤을 새우지는 못 하겠다는 거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92|031|악령이라는 게 분명히 있는 거야, 내가 점검을 하러 낮에 들어갔을 때도 느껴지더라, 벽에서 뭔가 썩어 가고 있는 것 같은!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93|031|저를 그냥 놔두십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94|031|망망대해에 표류하는 난파선과도 같다느니 하면서 엄살을 떨겠지.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95|031|그런 사설을 거리에서 하는 것이 아니냔 말이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96|031|이 친구야, 두들겨 패서 납작한 넙치를 만들지 않았다면 내 부하들이 아주 근무 태만인 거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97|031|이 애송이가 앞발만 내밀면 스테이크를 얻어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군.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98|031|그자가 어제 또 왔었나? 내가 없을 때만 오는 자 말이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399|031|마치 내가 백만장자나 되는 듯이 딸을 내주려 하는군.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00|031|내 딸은 나에겐 배고픈 자의 빵과도 같아.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01|031|조너선, 당신은 한마디로 교양이 없어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02|031|그자의 이름이 대체 뭐야, 그 신사 양반 말이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03|031|그렇게 점잖으신 분이 우리 둘을 오징어 호텔로 초대해서 스텝 댄스를 추자는데 주책없이 호적등본을 보여 달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04|031|아하, 쓸데없는 소리, 짐을 싸다니.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05|031|폴리, 난 당신이 변덕 부리는 걸 싫어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06|031|스코틀랜드 야드에는 내 혐의 사실이 전혀 없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07|031|내가 떠나야 된다면 당신이 사업 운영을 떠맡아야 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08|031|루시, 도대체 당신은 인정도 없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09|031|그걸 가지고 그 미련한 계집년이 사방팔방 돌아다니며 나와 결혼했다고 나팔을 불어 대.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10|031|의심할 여지가 없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11|031|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나요, 이런 여자와는 어쨌든 아무도 상대를 않는다고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12|031|무엇인가 옳은 점이 있었다면 그녀의 어머니가 나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지는 않았을 거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13|031|어머니로서 그렇게 다룰 수 있는 것은 기껏해야 난봉꾼이지 사위는 아니거든.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14|031|너희들 아마 매키스 관계로 받을 돈 때문에 온 모양이구나.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15|031|그래요, 매키스 씨를 체포하는 대가로 받기로 한 사례금을 못 받는다는 말씀이군요, 부인?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16|031|그럼 그 이유가 뭐죠, 부인 마님?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17|031|필치, 이 숙녀분들을 문밖으로 안내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18|031|우리는 더더욱 준비를 못 했습니다, 전혀!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19|031|내가 부인의 요구대로 지불하리라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20|031|난 은행에 들어가서, 요구했지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21|031|이 서류가 위조란 말인가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22|031|난 귀중품을 담보로 제공했지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23|031|왜 내 보석이 모조품이란 말인가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24|031|까만 머리에, 피부색도 검고, 난 남쪽 태생이에요, 토스카나 출신이에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25|031|모피, 비단, 화려하게 빛나고 사각거렸으며, 실내 공기는 온통 향수로 물결치고!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26|031|팔찌를 채워 달라고 했던, 당신의 손목은 맨살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27|031|이 갑작스러운 장내의 침묵 말이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28|031|내 돈을 이런 일에 허비할 생각은 없소.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29|031|능청맞은 뚜쟁이로군, 그건 나에게 맡기시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30|031|내가 여기서 어떤 꽃을 꺾든지, 꽃봉오리를 꺾든 장미를 꺾든, 키가 작든 날씬하든.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31|031|최고급이란 모든 것의 마지막 결정체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32|031|메뉴 중의 메뉴, 모든 중요한 요리 과정들을 마무리 짓는 거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33|031|물어야 알아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34|031|자디 거예요~ 다첸, 자디에게 쓴 편지에 무슨 헛소릴 했어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35|031|아무 말 안 했다고요~ 못 믿겠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36|031|확실히 또 불평했겠지, 즐겁지 않다고!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37|031|후방으로 피난 온 뒤 더 답답해졌다고 말했을 뿐이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38|031|당신은 또 잔소리 병에 걸렸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39|031|우리의 빈궁한 삶에 대해 쓸 때, 아무 생각 없이 몇 마디 쓴 거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40|031|아무 의미 없어, 다만 글을 거기까지 쓰고 나니 과장되게 묘사할 수밖에 없었지.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41|031|화살이 시위에 놓여 있으니 쏘지 않을 수 없었던 거지!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42|031|당신 잊었어~ 여기 쓰촨 제품이 가장 저렴하다고!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43|031|당신의 이런 계획, 하나하나 모두 좋아, 다만 하나가 빠졌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44|031|아까워, 이번에는 주소를 잘못 찾았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45|031|우리 이 나으리께서는 한 입만 적게 먹어도 야단법석이랍니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46|031|문제는 한 입 혹은 두 입 적게 먹는 데 있지 않아.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47|031|내일은 당연히 내일의 방법이 있지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48|031|우린 날마다 밀떡을 뜯어 먹었어, 엄청 맛이 없었지.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49|031|이 돈은 식당 열려고 남겨 놓은 거예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50|031|식당 일은 나중에 이야기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51|031|요 몇 년간 쉬만은 아주 타락한 생활을 했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52|031|사람이 이렇게까지 빨리 변할 거라곤 생각도 못 했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53|031|타이리, 난 원래 장사할 생각은 결코 없었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54|031|이 조그만 식당도 이틀 뒤엔 문 닫을 거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55|031|지금 당신과 타이리는 뭔가 마음에 걸리는 게 있는 것 같습니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56|031|없습니다, 다만 늘 눈에 거슬려서 그렇습니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57|031|혼자서 자기 성격대로 할 수 없다는 겁니다~ 때로는 보편적인 사회 관습에 복종해야 합니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58|031|항상 큰길로만 다닌다면 반드시 지나갈 수 있으리라고 당신은 장담할 수 있습니까?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59|031|지름길로 가면 훨씬 빠릅니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60|031|그만두면 뭘 해서 먹고살려고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61|031|됐어요, 그 교장 월급이 한 달에 겨우 이십 육 위안인데, 자기 먹고살기도 벅차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62|031|이것 떼고 저것 떼면 여기 팁보다 못할걸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63|031|교사라니, 말할 필요도 없죠!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64|031|전방에 오래 있더니 거칠어졌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65|031|언니, 하루 종일 뭐가 그리 바빠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66|031|학교가 언니 한 사람을 위해 반 하나를 열 수는 없어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67|031|후방에서는 오히려 시간이 특별히 귀중한 것 같군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68|031|하인 아이고, 더 마시다가는 주보까지 마셔 댈 겁니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69|031|한바탕 소동이 일어날 거야, 반드시!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70|031|하, 사람이란 일생 만족을 못 하는군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71|031|지지리도 못난 이이가, 편지는 그래도 아주 열심이에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72|031|생각해 보세요, 버는 돈이 편지 쓸 만큼 충분한 것도 아니잖아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73|031|전 안 가요, 단념하는 게 좋을걸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74|031|사실은 안 오는 것도 괜찮죠!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75|031|아주 재밌나 보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76|031|재미는 무슨 재미, 이건 의무예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77|031|다첸이 엄청 화가 난 것 같던데!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78|031|우리 군대에 있는 사람인데, 그 사람 학생이었대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79|031|떠나는 일이 한마디 말처럼 쉬운 건가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80|031|타이리, 밖에서는 요즘 쑥덕거리고 있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81|031|나 같은 사람에겐 명예도 아주 중요하단 말이야, 만회할 방법이 있는데 오점을 남길 필요는 없지!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82|031|언니가 애국하는 게 질투 나세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83|031|양심에 어긋나는 말은 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84|031|난 타이리에게 말한 겁니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85|031|글쎄, 듣기 싫대도 그러세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86|031|온 그게 무슨 소리냐, 얘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87|031|글쎄, 그 철민이라는 사람의 친구 된다는 박영호한테 알아보았으나, 자기네들도 요즘은 통 모른다고 하니, 어데 가서 찾으란 말인가?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88|031|글쎄 이 사람아, 그 사람을 꼭 만나야 할 까닭이 무언가?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89|031|에이 사람도, 글쎄 우선 자네 부인의 행방부터 알아야 할 게 아닌가?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90|031|뭐, 이 사람아, 알고 있다니, 어디란 말인가, 거기가, 응?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91|031|당신은 그 나이에 물이 불어나는 강물에서 펄쩍펄쩍 뛰며 놀았었나?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92|031|당신은 또 무슨 말을 할 작정인데, 그 애가 접시를 안 닦아, 신발들이 반짝거리도록 왁스 칠을 안 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93|031|아내가 가까이에 있어요, 베르타!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94|031|유감입니다, 반지는 이해하지 못했어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95|031|삼 등급 수준의 평범한 접견을 수상 파티로 바꾸는 건 정말 불가능합니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96|031|수영장에 물을 대는 데는 매번 엄청난 비용이 들어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97|031|더 이상 고집 피우지 말아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98|031|우리 폐하께서 물고기들의 왕자를 접견한다 할지라도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대기 속에서 그를 맞으실 겁니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499|031|내 손은 축축하지 않아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00|031|하지만 기사 부인, 우린 지금 이론 체계에 대해 말하는 겁니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01|031|만일 부인에게 사마귀가 있다면, 사람들이 부인 마음에 들기 위해서 그것에 대해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를 부인에게 이해시키려는 것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02|031|나는 절대로 사마귀를 갖지 않을 겁니다, 한없이 기다려 보세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03|031|게다가 그건 메기와 닿아서 생기는 알레포 부스럼보다 덜 심각한 거예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04|031|이것들이 죽을 때 됐으면 곱게 가지, 어딜 달려들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05|031|산 사람 죽이고도 가져가는 세상인데, 죽은 사람 돈, 둘이서 나눠 가지면 또 어때?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06|031|동네 사람들끼리 왜 싸우고 난리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07|031|형사님, 저 할 말 있어요, 제 얘기 좀 들어 주세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08|031|미나, 안 돼요, 지금 말해야 돼요, 아주 중요한 얘기예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09|031|여기서 믿을 사람은 우리 두 사람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10|031|절대 우릴 의심하시면 안 돼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11|031|어떻게 붙잡아, 증거도 없잖아?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12|031|아, 어떻게?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13|031|오, 묘안을 좀 생각해 봐!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14|031|오, 넌 그걸 말이라고 하니, 둘러댈 게 뻔한데.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15|031|그래, 똑같아, 내 생각에, 이 두 종류의 피조물은.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16|031|향수 뿌린 편지를 써서 남편에게 보내는 거야, 뜨거운 사랑의 편지를, 물론 다른 여자로 위장해야지!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17|031|물론 거기 가 봐야지, 남편이 온다면, 확실한 거니까.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18|031|니 섬세함을 원하고 있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19|031|아, 넌 내 소중한 친구야, 그렇지?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20|031|내 사망 시점이라뇨, 아, 그건 아니죠!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21|031|그렇게 되면 전혀 이득이 없잖아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22|031|그야, 나겠지.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23|031|자네가 이 일에 대해서 일반적인 견해를 가졌다면, 그런 의심은 벌써 풀렸을 걸세, 용서해 주게.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24|031|그랬었군, 하지만 사실 있었던 이야기라 해도 남에게 말할 때는 더 보탰을 거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25|031|그렇다고 해도 말을 좀 보탠 것이 도리어 나에게 잘된 일이었을 거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26|031|그 애를 금지시킴으로써 당신을 금지시켰어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27|031|그렇게 아까웠다면 나눠 달라고 하지 않았을 거예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28|031|과자같이 달콤한 게 아니었지, 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29|031|싫증이 났습니까, 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30|031|달리는 게 재미있어서 그러나, 아니면 불쌍한 주인을 겁주는 게 재미있어서 그러나?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31|031|경찰이지, 그리고 이 내 목이 부러질까 봐 무서웠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32|031|편히 가시고 싶다면 버스가 있죠, 잘 아시잖아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33|031|운전기사를 고용한 건 시간을 절약해서 비싼 값으로 산 자동차의 가치를 내 보자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34|031|나는 이 차의 노예고, 또 자네의 노예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35|031|밤에는 빌어먹을 놈의 꿈까지 꾼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36|031|미제 증기 자동차라고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37|031|런던에서부터 우리하고 경주하고 있었군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38|031|그걸 미리 알았더라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39|031|어째서 저한테 말씀하지 않았어요, 태너 씨?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40|031|난폭했다니, 무슨 뜻인가!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41|031|나는 그것을 생각하느라고 밤새껏 한잠도 못 잤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42|031|그건 그전부터 해 왔던 술책이야, 그 여자는 자네를 아직 실컷 놀려 먹지 못해서 그래.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43|031|당신은 정말 언젠가는 정치에 나서겠죠, 잭?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44|031|그게 대체 지금 내가 말한 것과 무슨 상관이라는 거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45|031|그런 사람들이 어디 있어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46|031|좋아요, 난 내가 지옥에 있지 않다는 걸 알아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47|031|비켜요, 소리 지를 거예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48|031|앉아 봐, 요게 왜 이렇게 내숭을 떨고 이러냐!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49|031|안 돼, 무슨 일이 있어도 학교만은 마쳐야 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50|031|니가 티켓 끊었니?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51|031|아니, 아니야, 아가씨가 훔쳤다는 것이 아니고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52|031|얘가 육천 원씩이나 뭉개고, 그만 쳐!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53|031|빨리 패나 돌려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54|031|야, 너 춤 한 번 춰.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55|031|블루스 하나는 끝내주잖아.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56|031|왜 이래요, 언니!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57|031|밥도 안 먹고 빈속에 깡술만 마시고!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58|031|어쩌려고 이러냐고요, 정말!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59|031|장사 때려치울 거예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60|031|앞으로 세영일 어떡할 셈이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61|031|세영이가 잘못된 것은 걔 책임만은 아니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62|031|사랑하는 사람을 방치해 두고 도움까지 받아 온 그쪽의 책임도 커, 안 그래?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63|031|아름다운 진주는 진흙 속에 묻힌 상한 조개 속에서 나온대.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64|031|지금도 늦지 않아, 민수가 따뜻하게 감싸만 줄 수 있다면 그 아이도 얼마든지 행복하고 아름다워질 수 있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65|031|놀랍군요, 미스 애거서 스탠호프가 남동생과 살기 위해 도시로 이사 간다는 사실에 대도시 신문이 그렇게 관심을 보이다니.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66|031|그렇다면 너무 늦게 오신 거 아닌가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67|031|미스 앨리슨은 죽은 지 십 팔 년이나 됐어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68|031|그녀의 시를 출판한 건 가족들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69|031|왜냐하면 니가 나를 너무 심각하게 만드니까.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70|031|앤을 외부인이라 생각하지 마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71|031|그녀가 일하는데 니가 온 거지, 앤이 방해한 게 아니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72|031|저 사람 어디에서 왔지, 뭘 원하는 거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73|031|하지만 상관없어, 이제 이런 것들 좀 직접 싸지 말아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74|031|어머니의 찻잔 세트?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75|031|자, 이 기자란 작자와 너 도대체 무슨 관계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76|031|이 기자와 무슨 관계냐니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77|031|앨리슨 고모의 방을 둘러봤어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78|031|그리고 사람들이 그녀에 대해 하는 말도 안 되는 말들을 해 줬어요, 그게 다예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79|031|그곳에 지푸라기를 가지고 올라갔니?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80|031|이 집을 태울 정도로 유용한 일이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81|031|그리고 애거서도, 이제 더 이상 여기에 둬서는 안 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82|031|이 집을 우리가 그대로 유지하는 한 애거서 고모는 안 떠날 거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83|031|그 불을 끄지 말걸 그랬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84|031|그럼 됐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85|031|이 모든 혼란에, 게다가 이제 엘사까지 왔으니.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86|031|덕호 왜 이래?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87|031|웃지 마, 장난이 아냐, 아저씨가 묻는 대로만 얘기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88|031|그래서 장례도 하지 않을 셈이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89|031|나보다 더 비참한 남자라면 이까짓 몸 팔았다는 과거는 아무것도 아닐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90|031|나도 알고 있네, 우리 오씨 파는 그자를 두려워하고 있으니까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91|031|실은 오씨 파 밑에서는 불신임을 받고 있죠.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92|031|나는 무식한 사람입니다, 대학 공부를 하지 않아서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93|031|제가 온 이유는 용적률 때문입니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94|031|마뉴시카의 용적률 말인가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95|031|음, 당신께서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96|031|당신은 혼자 사는데 방은 여섯 개나 되지 않습니까.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97|031|마뉴시카는 하녀이지 않습니까.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98|031|그녀는 부엌에 딸린 방에서 십 육 아르신을 차지하고 있지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599|031|당신이 여성이 아니라면, 조야 데니소브나, 나는 당신이 천재라고 바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겁니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00|031|천재는 당신이지요, 지난 오 년 동안 나를 갈가리 찢어 놓더니 이제 와서 천재라니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01|031|모스크바는 주택 위기 상황이라는 것을 염두에 둬.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02|031|무얼 위해서 위협하겠니, 나는 점잖은 사람이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03|031|만약에 내가 국가안보부에 가서 니가 이 안락한 아파트에서 무슨 꿍꿍이를 하고 있는지를 신고하지 않으면, 내가 내가 아니지.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04|031|오빠는 초인종도 안 누르고 어떻게 들어왔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05|031|내가 모욕을 느끼고 떠나기를 원하는 거냐?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06|031|세상에나 바지가 없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07|031|그러면 그 트렁크는 뭐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08|031|카드들은 속임수를 위해 표시를 해 둔 거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09|031|그만둬, 아메티스토프, 오빠는 오 년 동안 어디를 떠돌아다닌 거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10|031|도대체 어떤 교활한 사람이 이 말을 했단 말이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11|031|그래요, 무척 교활한 사람이지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12|031|사람들이 쓸데없는 말을 지껄여 대고 있지요, 그들이 말하길, 사람들이 아파트에 드나든다고 하더군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13|031|밤마다 폭스트롯을 춘다고 하던데요, 나로서도 드나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14|031|실례합니다만 아메티스토프 씨, 나는 걸어다니지, 헤매지는 않습니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15|031|귀족들끼리 사소한 일 아닙니까?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16|031|들어 본 적이 없다니, 유명한 펜젠의 성인데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17|031|만약에 당신이 내가 볼셰비키로부터 빠져나온 것을 알게 된다면 당신 머리카락이 곤두설 것입니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18|031|오, 맙소사, 당신은 말로 나를 너무나도 놀라게 하는군요, 선술집들은 더럽고 추잡해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19|031|풋, 너 왜 이래, 이봐, 니가 뭔데 나에게 명령을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20|031|먼저 내 의견을 물어봐야 하잖아, 내가 너한테 시집갈 건지 안 갈 건지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21|031|내가 너한테 계약서라도 적어 줬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22|031|저희는 삼 일 전부터 아버지 일행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23|031|그런데 뭐, 너 행복하지가 않아?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24|031|잘 알겠다, 나한테 물어본다면 그놈의 참사관한테서 손 떼라고 충고하겠다, 그놈은 사내자식도 아니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25|031|뭐야, 약혼을 아직도 끝내지 않았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26|031|삼 일 동안에 너희는 그럼 그동안 무슨 짓을 하고 있었냐?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27|031|참사관을 이리로 불러와라, 나는 주방 처녀를 데려올 테니, 얼마나 번개같이 내가 약혼식을 거행하는지 그놈에게 보여 줄 테니 말이다, 술 몇 병 다오, 부르고뉴 와인이나 아니다, 리큐어로 하자.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28|031|우리 둘이 남아서 기다려야겠어요, 아버지가 아랫것들과 술을 마시면서 무슨 창피한 수작을 못 하시게.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29|031|또 한 가지, 우리 아버지가 말씀하시는 걸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30|031|예를 들면 아버지가 참사관에 대해 하신 이야기 같은 거 말예요, 아버지께서 농담으로 말했던 것을 사방팔방 떠벌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31|031|당신이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32|031|내가 조금 전에 말했던 것은, 당신도 그 자리에 있었지만, 아버지가 말씀하신 것처럼 그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 못했다는 그런 뜻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33|031|그러니까 대화를 나눌 만한 사람인가 하는 문제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거죠.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34|031|우리 약혼은 오래전부터 계획된 것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35|031|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 지내 왔죠.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36|031|나는 꽤나 활달한 성격이라 오히려 내가 쉽게 싫증을 느끼는 편이랍니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37|031|그렇게 말하지는 않았어요, 당신이 왜 나를 이해하려 들지 않는지 납득하기 어렵군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38|031|그럴 필요 없어요, 참사관이 지성인이고 온화한 사람이라는 걸 강조하고 싶었을 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39|031|그러니까 그분을 외모만 가지고 평가해서는 안 되고, 그분이 말하는 것이나 행동하는 것만으로 평가해서도 안 돼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40|031|그분은 나에게 관심을 많이 보이고, 내 눈빛만 봐도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금방 알아차리죠, 나는 그분을 상당히 존경해요, 당신 대단히 졸려 보이는군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41|031|푼틸라 나리, 좀 있으면 파장인데 저 사람은 별 일자릴 찾지 못했고 그래서 그나마 잘 풀릴 것 같습니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42|031|나리, 말참견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 저 사람은 쓸모가 없겠습니다, 저런 사람은 견뎌 내질 못합니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43|031|저 사람이 배겨 내지 못하면 나중에 도로 쫓아 버릴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아니면 저 사람 내일 보시든지.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44|031|그건 벌써 잊은 지 오래됐습니다, 그런 일에 신경 쓰지 않는 게 가장 좋겠습니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45|031|나리, 저 사람들은 계약서를 받고 싶어 하는데요, 나리께서 결정을 곧 내리신다면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46|031|재촉 좀 하지 말게, 커피 좀 천천히 마시게.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47|031|난 이놈의 인력시장에 오면 참을 수가 없어, 내가 말이나 소를 사려면 시장엘 가지, 그럴 때는 아무렇지도 않아.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48|031|하지만 자네들은 인간이란 말이야, 인간이 시장에서 거래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 아닌가, 내 말이 맞지?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49|031|죄송합니다만, 푼틸라 나리, 그 말은 옳지 않습니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50|031|그럼 시장 바닥이든, 예배당이든 거래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곳이 시장이 되는 거죠, 전 어서 계약이나 빨리 끝냈으면 싶은데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51|031|마티, 자네 오늘 내게 화가 되게 났구먼, 그래서 이리 공적으로 일을 하는데도 나보고 옳지 않다고 그러지.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52|031|나를 잘 보게, 내 다리가 제대로 붙어 있는지, 아니면 자네 눈에는 당나귀 주둥이로 보이나?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53|031|그 뚱땡이가 저기 또 오는군, 저런 놈이 나타나면 일꾼들 사이에 못된 피가 들끓기 마련인데.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54|031|나중에 하죠, 이제 계약금을 정하시죠!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55|031|이러다 늦겠습니다, 지금 나리는 저 사람들을 붙잡고만 계십니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56|031|제가 보장하죠, 이 사람들은 계약이나 끝내길 원하고 있습니다, 저기 저 사람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57|031|저 사람이면 꽤 쓸 만할 겁니다, 직접 보시면 아실 겁니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58|031|저 녀석은 이런 인력시장에서 뭐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59|031|나리께서 신부님한테 약속하지 않았습니까, 수르칼라가 빨갱이 같으니 내쫓겠다고.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60|031|기회를 그렇게 많이 줬는데도 나를 그 정도밖에 이해 못 하고 있다니!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61|031|그렇군요, 참사관 나리와 약혼을 하시게 되는군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62|031|내가 왜 당신한테 이런 사사로운 묘한 문제를 털어놓는지 정말 알 수 없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63|031|이런, 마치뱅크스 씨, 내 타자기를 만졌군요, 안 그랬던 척해도 아무 소용이 없어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64|031|참 나, 이 키를 망가뜨렸잖아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65|031|그쪽은 이게 손풍금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군요, 아무것도 안 하고 핸들만 돌리면 곧바로 아름다운 연애편지를 써 주리라 생각했단 말이죠, 그렇죠?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66|031|내가 어떻게 알아요, 왜 나한테 묻는 거죠?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67|031|아, 당신은 분명히 성직자군요, 제임스, 철저한 성직자라고요.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68|031|일어나, 일어나, 게으른 녀석들!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69|031|부끄럽지도 않니, 여덟 시가 울렸어.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70|031|태양이 벌써 숲보다 높이 떠 있는데!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71|031|빛은 당연히 여기 있지, 벌써 한참 전부터 +EmotionStyle|D_A1_F_031|D_A1_F_031_0672|031|정오만큼이나 밝아, 덧창문이 닫혀 있지만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1_F_056.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1_F_056.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f51873e21a164c72d8479101158043d1a036067a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1_F_056.txt @@ -0,0 +1,622 @@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051|056|글쎄 제 힘으로 한다면 누가 뭐라나?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052|056|남들은 집에서 돈 안 갖다 쓰고도 아르바이튼가 뭔가로 잘해 나간다더구먼, 어째서 유독 저만이 어미 아비를 괴롭히느냐 말이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053|056|그렇게라니 어떻게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054|056|어디 근본적으로 대책을 좀 생각합시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055|056|도대체 이렇게 하고 어떻게 산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056|056|장사하고도 큼직한 실업을 하던 놈이 엉성한 점포를 벌여 놓아?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057|056|세상에서 박기철이는 영 죽었다, 이렇게밖에는 안 된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058|056|아버님 환갑이 낼모렌데, 저도 큰아들로서 생각이 좀 있어야 할 게 아니우?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059|056|나래도 학교 같은 데 나가겠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060|056|그것도 당신 자신이 싫다기보다 어머니가 싫어하시는 눈치니까 꺼리는 거죠?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061|056|쓸데없는 소리 좀 마우.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062|056|난 되레 내 개성이라는 걸 전혀 생각지 않는 부모에게 어떻게 대할 것인가 방책을 생각하고 있는 거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063|056|글쎄 오늘 밤엔 듣기 싫어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064|056|딴 말씀이 하고 싶으신 거죠?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065|056|직업이라도 안정된 걸 뭘 하나 가지고 술도 마셔야 할 게 아니냐.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066|056|니가 친구 좋아하는 줄도 알지마는 공술 얻어먹으면 갚아야 할 때는 없다더냐.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067|056|그리고 우리들 생활 자체가 고쳐졌다고 할 수 없어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068|056|제가 마치 잘못이라도 저질러서 살림이 줄어들고 저도 남처럼 잘되지 못하기라도 한 것처럼 말씀하시기에 아버지 말씀을 드린 것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069|056|듣기 좋은 얘기 아니야, 그만둬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070|056|진상이가 하니까 너도 한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071|056|이제 왔니?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072|056|그래 원을 풀어 재미있더냐?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073|056|아니 이거 렌즈가 깨지지 않았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074|056|물건 잃어버리지 않으면 부수고, 나이 이십이 훨씬 넘어 대학을 졸업하게 된 놈이 언제나 좀 미더워질래.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075|056|야, 그게 얼마짜린 줄이나 도대체 아니?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076|056|팔자에 없는 무슨 국회의원은 해 보겠다고 두 번씩이나 나서서 미끄러진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077|056|살아갈 일이 걱정되지도 않니?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078|056|여기가 박기철이 집인 게 틀림없겠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079|056|여러 말 할 것 없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080|056|이 집은 몰수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081|056|가재도구 일체 친일파 반동분자의 재산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유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082|056|내일 또 오겠는데 딱지만은 붙이고 가야겠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083|056|모처럼 생각해서 말씀하셨는데 아직 팔 생각 없어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084|056|그 앞에까지 같이 가셨다고 해서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085|056|이거 보세요, 다른 웬만한 선상에 떠오르는 사람들, 대차 관계 원한 관계 거래 관계, 이런 사람들이 다 알리바이가 성립되는 거예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086|056|그건 내가 말씀드렸다시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087|056|뭐라고요, 정말 오늘 당신 이상해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088|056|내 희곡을 알지도 못하면서 벌써부터 싫어하시거든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089|056|이것은 의사 선생님이 영원한 물질의 아버지, 악마 앞에서 모자를 벗은 거예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090|056|마셴카가 온 정원을 뒤지며 저를 찾고 있어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091|056|오늘 우리는 호밀을 운반하는 날이라 일꾼들이 모두 바쁩니다, 어느 말을 타고 가실 것인지 부인에게 여쭤 봐도 될까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092|056|외출용이오, 마구는 어디서 구하죠?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093|056|어머니와 저는 그 사람 때문에 이렇게 매번 다투고 있는데, 지금 그 사람은 거실이나 정원에서 우리를 비웃고 있지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094|056|니나를 부추기고, 그녀에게 자기가 천재라는 것을 확신시키려고 애쓰고 있을걸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095|056|너는 내게 불쾌한 말을 하는 게 즐거운 모양이구나.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096|056|난 그분을 존경하고 있으니, 제발 내 앞에서는 그분에 대해 나쁘게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097|056|어머니는 저도 그 사람을 천재로 여겨 주기를 바라지만, 죄송하게도 저는 거짓말할 줄 몰라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098|056|재능은 없고 자부심만 강한 사람들은 진짜 재능 있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게 없지.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099|056|그렇다면 결국 여러분이 해야 하지 않을까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00|056|말해 봐요, 우리가 끝내겠다 하고.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01|056|총독님은 아주 점잖고 너그러우며 인내심 있는 분이었죠.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02|056|제가 당신을 아는데, 당신은 농담을 아주 잘하는 분이군요, 지금부터 삼 일 내에 당신이 어떻게 총독님을 골탕 먹였는지 알게 될 겁니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03|056|나중에 프롬프터가 의상실에 있는 화려한 침대에 그 친구가 누워 있는 걸 발견했죠.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04|056|셋째를 낳고도 못 잊어 찾아 헤매던, 그리고 끼니가 어려운데도 단돈 몇 푼만 생기면 신문 광고 내서 찾던 사람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05|056|그 여자가 지금까지도 수절하고 당신만을 기다렸답디까?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06|056|미친 소리 그만하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07|056|태어날 바엔 좋은 땅에서 태어날 일이지.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08|056|어머니, 옷을 왜 이리 길게 만드셨어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09|056|내 딸이 매년 봄마다 이 인치씩이나 커 가는데 난들 어쩌란 말이냐?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10|056|그 일이 내게 기쁨을 주는데 그게 내 탓이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11|056|좋을 대로 생각하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12|056|학생은 내가 차례로 하는 상세한 질문에 대해서 하나씩 간단하고 겸손하게 예나 아니요로 대답해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13|056|자네는 아버님의 목소리도 알아채지 못하나?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14|056|현금 일 페니히라도 가진 사람이라면 그를 보고 웃지 않지.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15|056|익살꾼은 그대로 내버려 두시고요,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 주세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16|056|우린 일을 해 왔지 우리의 힘을 바쳐서, 세월을 바쳐서.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17|056|아버지를 공경할지어다, 아버지가 죽었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18|056|아버지 오셨을 때 그런 소리를 한번 해 봐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19|056|몇 년 동안 뭔가가 너의 눈 속에 숨어 있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20|056|식탁을 다 차려 놓을 때까지?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21|056|저분이 우리 새엄마란 말이죠?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22|056|일부러 거짓말하는 거라고 말할 거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23|056|저주 받을 그놈의 형들이 지옥의 길로 가 버렸으니 이제 이븐밖에 안 남았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24|056|그러니까 이븐에게 농장을 남겨 줄 거란 말이죠?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25|056|아니면 내가 죽을 때 농장을 불태우고 잿더미가 되는 걸 지켜볼 거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26|056|당신 머리가 좋은데, 그래, 그냥 두지, 뭐.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27|056|내 혈육이고 내 거야, 내 아들이 내 것을 가져야 돼, 그러면 그건 여전히 내 거야, 내가 땅속에 파묻혔어도.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28|056|내가 지금 말한 것 듣고 뭔가 깨달은 게 있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29|056|아무것도 몰라, 결코 모를 거야, 나를 살려 줄 아들을 못 낳는다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30|056|아들을 낳을 거예요, 약속해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31|056|언제든지 속여 먹을 수 있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32|056|오늘 기분이 좋다, 이거지?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33|056|어디서 술 훔쳐 먹었니?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34|056|아뇨, 할 수 있어요, 곧 내려올게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35|056|오늘은 일을 못 하겠어, 마음이 안 내켜.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36|056|그런 불공 그만하고 차라리 염라대왕이나 매수하라고.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37|056|나도 부처님 대신 공양주나 모시는 이런 절엔 더 이상 머물고 싶지 않군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38|056|도대체 그 고뇌란 게 뭐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39|056|정체나 밝혀 봐.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40|056|알겠어 병진 씨,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은 말리지 않겠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41|056|그런 소릴 하려거든 토굴 속에서 누에처럼 한평생을 지내야지, 절집에서 시줏밥이나 얻어먹지 말고.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42|056|아래층의 모든 게 안전한지 확인해야겠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43|056|얘야, 셔터를 단단히 잠가야 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44|056|쉬, 소리치지 말아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45|056|안 그러면 총에 맞을 거니까, 말을 잘 들어요, 그러면 해치지 않을 거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46|056|잘 들어요, 소리를 질렀다간 권총이 발사될 테니.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47|056|불을 켜고 모습을 보여 줘요, 알겠어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48|056|아가씨, 모두 그렇다오, 모두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49|056|할 수만 있으면 목숨을 오래 부지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50|056|나를 쏠 거죠, 내가 죽는 걸 무서워하는지 어떻게 아세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51|056|당신네 나라 기병대들이 아름다운 당신의 방에 들이닥쳐서 나를 돼지처럼 도살할 겁니다, 나는 악마처럼 싸울 거니까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52|056|그들은 오락거리로 삼기 위해 나를 거리로 끌어내지 못할 겁니다, 나는 그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알아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53|056|지금처럼 옷을 입지 않은 상태로 그런 사람들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나요, 사람들에게 보일 만하지 않죠?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54|056|자신을 죽음으로부터 막아 줄 존재가 당신밖에 없는 남자에게는 너무 좋은 무기죠.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55|056|들었죠, 저 불한당 놈들을 이곳에 들이닥치게 하면 당신은 그 모습으로 그들을 맞아야 할 거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56|056|그러시겠죠, 당신은 우리의 자유를 강탈하도록 세르비아인들을 부추겨 놓고 그들의 군대에서 장교 노릇을 하는 오스트리아 사람 중 한 명이군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57|056|우리가 그들을 얼마나 증오하는지 아세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58|056|당신의 권총이오, 줄곧 그 장교의 얼굴을 노려보던 그 권총이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59|056|저는 십 사 년 복무했답니다, 당신네 군인들 절반은 전에 화약 냄새를 맡아 본 적도 없을걸요, 그런데 어떻게 당신네 군대가 우리를 이긴 거죠?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60|056|자 자, 보세요, 기관총 세례 앞에 기병대 연대를 돌진시키는 게 전문가가 할 일인가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61|056|기관총이 불을 뿜었다가는 어떤 사람이고 말이고 오십 야드 이내에도 다가갈 수 없다는 게 너무나 자명한데도?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62|056|나는 그 광경을 보고 눈을 의심했어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63|056|흥, 그 불쌍한 친구가 자신의 말고삐를 잡아당기는 모습을 봤어야 했는데.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64|056|그럼 그가 다른 자들보다 먼저 도착해서 죽고 싶어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65|056|그들은 자신들이 발사체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싸우는 것이 소용없다는 것을 알아요, 그들의 부상은 거의 다 말들이 서로 부딪치는 바람에 다리가 부러져서 생기는 거예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66|056|아가씨가 오늘 처음 돌격한 군인을 봤다면 그런 말을 했을 거예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67|056|하지만 당신이 저를 유도한 건 잘한 일이었나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68|056|맞아요, 이 사람이 돈키호테예요, 한 치의 의심도 없어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69|056|당신은 나의 적이에요, 그리고 당신의 운명은 나의 처분에 달려 있죠.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70|056|니가 이 집안과 불화를 일으킨다면 나는 너와 절대 결혼할 수 없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71|056|루카, 너에게서 상식을 기대했어야 했는데.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72|056|배신한 죄로 쫓아내겠지, 니가 하는 이야기를 누가 믿기나 하겠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73|056|누가 너에게 또 다른 일자리를 주겠어, 이 집안에서 누가 너와 감히 다시 이야기하고 싶어 하겠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74|056|당신은 하인의 영혼을 가지고 있군요, 니콜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75|056|폴, 오스트리아인들이 강제로 평화조약을 맺도록 내버려 두었어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76|056|이 모든 씻는 행위가 건강에 좋을 리가 없어, 그것은 자연법칙을 거스르는 행동이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77|056|당신은 여전히 영혼까지 미개인이네요, 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78|056|당신이 러시아 장교들 앞에서 품위 있게 행동했기를 바라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79|056|난 정말 교양 있는 사람들은 그런 것쯤은 보지도 않을 거라 생각해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80|056|그게 당신이 나에게 직접 이야기할 이유가 되나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81|056|나는 아니에요, 당신이 가게를 차리게 되더라도 당신은 단지 누군가의 하인이 아닌 모든 사람의 하인이 될 거예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82|056|니가 이 파운드나 되는 가짜 검은 머리를 달고 다니고 다른 불가리아 여자애들처럼 입술과 볼을 붉게 칠하는 짓을 그만두게 한 게 누구였지?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83|056|누가 손톱을 손질하고 손을 깨끗이 하고 멋진 러시아 여자처럼 우아한 모습을 하라고 가르쳤지?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84|056|그것은 스위스의 황제에게 준 것이 아니에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85|056|허, 그렇게나 많이, 사람 놀라게 하는군.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86|056|이리 줘, 책 망가뜨리지 말고.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87|056|어머머, 내가 좀 본다고 책이 어떻게 되나?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88|056|이젠 책도 안 보여 주려고 그러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89|056|그럼 왜 그래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90|056|뭐야, 정말 못돼 먹었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91|056|앞뒤 안 가리고 뭐하는 짓이에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92|056|애들도 다 컸는데, 애들이 보기라도 하면 무슨 망신이라고!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93|056|그 애는 뭐하러 불러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94|056|어떻게 그렇게 다른 사람 생각은 안 한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95|056|아가씨 병이 도련님 때문에 났다고는 하지만, 원인을 따지고 보면 이게 다 나리 때문에 벌어진 일 아닙니까?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96|056|왕리, 분명히 알아들을 수 있게 말해 보거라, 꾸짖지 않을 테니.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97|056|지금이 몇 신데, 이 늦은 밤에 잠도 안 주무시고 이런 장난을 치세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98|056|깜짝 놀랐잖아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199|056|다짜고짜 그렇게 욕하시는군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00|056|그래요, 유곽 기생이 고귀할 리야 없겠죠.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01|056|하지만 제가 못된 짓을 벌였다니, 대체 누가 그런 거짓말로 절 모함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정말 억울하네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02|056|난 또 무슨 대단한 일이라고, 리젠자이 일이었군.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03|056|어서 나가 보셔, 무단 침입으로 잡아넣기 전에.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04|056|나 욕할 줄 몰라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05|056|고운 말 좀 씁시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06|056|그런 거 없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07|056|시인 아니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08|056|자꾸 이런 식으로 나오면 너 붙잡아 간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09|056|너 참 뻔뻔하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10|056|지금 우리 회의 중이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11|056|미스 김 다시 전화 없지?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12|056|지금 이 판국에 어떻게 책임을 져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13|056|밤잠 못 자면서 뛰는데.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14|056|당신이 한 말 난 잘 모르겠어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15|056|아빠가 앞으로 점을 보지 말라고 해서 안 하겠다고 했잖아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16|056|관음보살한테도 물어봤다고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17|056|무슨 보살이니, 점쟁이니 하는 것들은 모두 사람을 속이는 것들이라 믿을 게 못 돼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18|056|그 사람에게 뭔가 나쁜 점이 있어서 그러세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19|056|그럼 도대체 무엇 때문이에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20|056|그래, 그건 나도 알고 있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21|056|그게 무슨 말이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22|056|가려고 하는 그곳, 정말 좋은 점이 많냐?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23|056|해야 할 말이 또 뭐가 있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24|056|도망갈 수 없습니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25|056|이 사람이 다리 철거 안 하면 그만인데.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26|056|아무리 해도 빌려주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27|056|그렇습니다, 저도 난처한 일이란 걸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28|056|몸은 늙어도 마음은 늙지 않는 건가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29|056|그래요, 그런 생리적인 변화는 차라리 젊었을 때 겪는 편이 낫겠죠.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30|056|여기는 전에 살던 성내와는 달라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31|056|대체 무슨 병인데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32|056|아니 여보게, 자넨 왜 부인 의사를 무시하고 집 안에다 가둬 두나?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33|056|자네 부인은 왜?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34|056|아, 내 경우는 그게 처의 의사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35|056|또 집안에 어른도 안 계시고 하니까 집을 비워도 곤란하고, 하지만 자네 처지는 부인께서 직장을 가지셔도 괜찮을 환경 아닌가.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36|056|게다가 자네 자신이 못마땅하다기보다 자네 자당께서 싫어하시기 때문이라면서?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37|056|그렇다면 차라리 하나에서 열까지 부모님 뜻을 받들어, 소위 효자라도 되게.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38|056|그런데 자넨 분명치가 않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39|056|자네들 부부 중심도 아니고 말이지, 그런가 하면 어머님 아버님께 말대답도 곧잘 하는 모양이고, 요컨대 효자도 아니고 애처가도 아니고 양쪽을 둥글둥글하게 잘 꾸려 나가는 것도 아니고 자네 자신에게 충실한 것도 물론 못 되고 말이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40|056|어딘데, 혹시 자네 회사는 아닌가?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41|056|안 된다고 그러지 않았냐 글쎄.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42|056|가까운 데 어디고 당일로 갔다 온다면 좋지만 험한 세상에 무슨 캠핑이냐 캠핑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43|056|젊어서 모험도 좀 하고 고생도 좀 하는 게 좋지 않아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44|056|이왕이면 젊어서?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45|056|니가 지금 몇 살이냐, 스물 셋, 옳아, 그러니까 어린애 아니란 그 말이지?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46|056|그러나 내 보기엔 아직 어린애다, 너 또래 다른 애들보다 연약하고, 대학만 졸업해라, 그러면 어디든 맘대로 보내 줄게.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47|056|너희들은 왜 또 보채는 거냐?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48|056|당신은 자기 몸을 아끼지 않아요, 그게 괜한 고집이라는 거예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49|056|난 쉰 다섯이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50|056|당신은 고상하게 나이 들어서 아직도 여자들이 좋아해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51|056|그래, 당신은 뭘 더 원하는데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52|056|만약 어느 사회에서 사람들이 배우를 사랑해서 그들을 응대할 때 예를 들어, 상인들과 다르게 응대하는 건 당연한 일이에요, 그것은 이상주의지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53|056|코스탸, 창문을 닫아라, 그러지 않으면 바람이 불어올 거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54|056|이 벽에 많은 돈을 탕진했지, 그리자이유 보일처럼 우리의 슬픔이 온 나라를 뒤덮지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55|056|자네들을 부를 때 난 자네들을 구속하지 않았어, 자네들은 새로운 자유 속으로 들어가려고만 했지.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56|056|성스러운 초의 희미한 불빛을 비춰 난 자네들에게 성당 이미지를 보여 줬고, 자네들은 한목소리로 내게 말했지 마놀레,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자네들은 나한테서 어떤 해방을 기대하고 있나?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57|056|어떤 말도 자네들 신념과 맞바꾸진 못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58|056|기억의 지배자는 없어, 그 어디에도.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59|056|아, 우리 건장한 남자분들, 아무도 내게 예를 표하지 않는군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60|056|그래도 나는 기타 줄로 만든 채찍이 될 거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61|056|선박용 굵은 밧줄로 만든 채찍.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62|056|난초에서 뽑은 실로 만든 채찍.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63|056|나는 가면을 혐오하니까, 너에게서 가면을 벗겨 내는 데 성공했으니까.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64|056|프로테이지는 무생물에 한해서만 말할 수 있습니다, 정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어쩔 수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65|056|이건 내 개인적인 소견입니다만 한 핏줄이 아니더라도 이산의 고통을 덜 수 있다면 유대를 갖고 사는 것이 더 인간적이며 문화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66|056|더러는 혈연의 관계가 부정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정으로 살아가는 분도 있으니까요, 더구나 세 분의 결과가 이처럼 거의 확실한 것은 천 만 명 중의 하납니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67|056|그래요, 이제 당신이 물러 터졌어요, 이븐 말이 그거예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68|056|아버지는 농장을 훔치려고 엄마와 결혼했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69|056|아저씨, 여기 연극하는 데예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70|056|내가 연극하는 덴 줄 모르는 줄 알아?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71|056|여기서 연극한다는 얘기 듣고 왔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72|056|연극 때문에 미쳐서 집 나갔다고.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73|056|어른 공경할 줄 알아야지.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74|056|여보세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75|056|가십시다, 취하셨구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76|056|손자 있을 만한 델 아니까.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77|056|예, 하여튼 남의 업무 방해하지 말고 가시죠.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78|056|생기긴 멀쩡하게 생긴 녀석들이 부모 속 썩이는군!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79|056|너희 부모들은 너희들 때문에 애간장이 탄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80|056|내 손자는 이런 덴 안 와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81|056|남의 극장에 무단 침입해서 소란을 피우셨어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82|056|뭐가 볼레테한테 달려 있다는 건지 생각해 봐.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83|056|아이쿠!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84|056|약주가 과하신 것 같은데 수도하는 도량에서 밤늦게 이러시면 어떡합니까?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85|056|왠지 불안해서.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86|056|그럼 이게 뭐지?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87|056|두 번째 방법.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88|056|출동을 거부하고 연대 내에서 봉기하자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89|056|이십 일 시 오십 분에 인사계 사무실로 전원 집합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90|056|각 중대 세포 위원들에게도 연락하고.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91|056|그럼 이따 만나!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92|056|김 중위님!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93|056|큰일 났어요, 큰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94|056|병사들이 도망쳐서 읍내로 가고 있어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95|056|두 개 대대가 봉화산에서 선평리 일대에 걸쳐 순천을 포위하고, 두 개 대대는 서북쪽으로부터 압박해 오고 있습니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96|056|주력부대를 즉시 출동시켜 방어선을 구축하시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97|056|도대체 왜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98|056|광양으로 빠져 백운산으로 들어가는 게?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299|056|불만 질러 놓고 우리만 빼자는 거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00|056|그보다 너도 얼른 피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01|056|검은 안경 그 사람이 너를 잡을라고 읍내를 샅샅이 뒤지고 있대.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02|056|십 사 연대 반란군 주동자들하고 내통했다고.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03|056|너랑 너희 아버지 때문에 어머니랑 동생들까지 사라진 거라고 하더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04|056|다시 기억할 때예요, 자, 이름?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05|056|가족, 가족 관계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06|056|벼룩을 왕창 선물해서 내 다리를 벌집으로 만들어 놨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07|056|난 누구 앞에서 날 보일 필요가 없거든.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08|056|기분 전환이 필요하시다, 이거지!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09|056|그들에겐 더위가 문제 되지 않아!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10|056|불길 속에서 밀을 베.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11|056|왔다 갔다라도 하게 밀을 베고 싶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12|056|그러면 우리를 물어뜯는 것을 잊어버리게 될 거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13|056|뭘 잊어버려야 하는 건데?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14|056|더위 먹었나 봐.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15|056|난 비가 오고 서리가 내리는 십 일 월이 왔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16|056|이놈의 끝날 것 같지 않은 여름만 아니면 뭐든 좋겠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17|056|그리고 다시 돌아올 거고.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18|056|생각할 수도 없고 생각해서도 안 될 일이 있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19|056|베르나르다, 이제 그 대화는 그만둡시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20|056|내 딸들 마음은 평온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21|056|이제야 다시 입을 다물었군.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22|056|그렇다면 당신에겐 다행이죠.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23|056|그 남자 내버려 둬!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24|056|그 사람은 앙구스티아스 언니랑 결혼할 거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25|056|그만둬, 빅토르, 이런 대화는 지겨워.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26|056|넌 바보 같은 말을 하게 만드는구나.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27|056|우선 난 신경이 예민하니까, 그게 날 진정시켜 줄 거예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28|056|넌 좀 쉬어야 해, 토토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29|056|이 로다놈은 우리 배만 아프게 했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30|056|조금 전에 내가 고백했던 것과 같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31|056|난 미래가 마침내 윤곽을 잡아 간다는 예감이 들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32|056|오, 그건 단지 예감일 뿐이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33|056|내가 세금을 낸다고 가정해 봅시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34|056|물론 그렇게 하겠다는 건 절대 아니고, 그냥 논쟁을 위해서 말하자면 그렇다는 이야기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35|056|정부가 그 돈을 가지고 뭘 하죠?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36|056|외국인들이 여기 와서 당신이 가진 것을 모두 빼앗을 수 있습니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37|056|정부가 육군과 해군을 어떻게 유지한다고 생각하세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38|056|아야, 제발 좀 물어뜯지 마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39|056|제발, 똑똑하게 굴라고, 이제 사기꾼은 물러가도 될까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40|056|웃기는 너의 그 꼴을 내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듯하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41|056|날 그런 눈으로 바라보지 마, 가, 가라고!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42|056|그리고 벵골의 불꽃.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43|056|뭐라고 했니 너 지금?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44|056|감히 또다시 그런 말을 해 봐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45|056|마녀, 늙은 마귀할멈.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46|056|그저 그럭저럭.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47|056|그 제빵인, 문제가 있는 사람 아니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48|056|자타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을 가지고 왜 또 새삼스럽게 이러시는지, 몇 년 전 유해한 빵을 제조해서 말썽 빚은 제빵인 아니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49|056|그러나 유해한 빵은 아니었어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50|056|어떤 근거에서 유해한 빵이라는 겁니까?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51|056|해로운 빵이니까 말썽을 빚었지.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52|056|유해하지 않다면 왜 말썽을 빚었겠소.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53|056|전국 빵 경연제에 출품한 빵 말이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54|056|다른 제빵인의 빵을 출품하면 당장에라도 식빵 판매 허가권을 따낼 수 있단 말이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55|056|다른 제빵인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56|056|그렇소, 다른 사람이 만든 빵.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57|056|질은 관계없어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58|056|하지만 우리는 여러 해에 걸쳐서 빵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고, 빵 제작을 함께해 왔어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59|056|물론 의리를 생각해선 그럴 수 없겠지만.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60|056|색다른 빵은 유해한 거요, 왜냐?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61|056|색다르단 이유로 소비자를 당황하게 만드니까.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62|056|그리고 현재 판매되고 있는 빵은 완벽하게 도덕적인 빵이니까.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63|056|빵으로 다른 효과를 바라는 것은 빵을 왜곡하는 겁니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64|056|제빵 관계 종사자를 포함한 일반인 참가하에 공개 심사라면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65|056|우리가 이렇게 함부로 집어 던지기야 하겠습니까.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66|056|제발 빵을 정중히 다뤄 주십시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67|056|그럼 빵의 상호 존중을 위해서라도 일반인 참가하에 공개로 심사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68|056|빵 경연제 심사 과정에 어떤 의혹이 없지나 않은가 해서,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나 본데, 그런 의혹을 불식시키는 의미에서도.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69|056|네, 비공개 심사니까, 비공개란 감추어진 상태 아닙니까.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70|056|아니, 이 빵은 작년의 그 빵과 똑같은.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71|056|아, 네, 기억납니다, 그 골치 아픈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72|056|맞아요, 역사를 왜곡한 빵!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73|056|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해 범하고 있으니 정말 우려되는군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74|056|제 소견으로는 그 제빵인의 의도가.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75|056|역사에 대한 왜곡이 아니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76|056|앉으세요 이쪽으로.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77|056|어머니가 안 계실 때 제가 헤이즐과 피터네 집에 갔다 왔다는 이야기는 애니한테 들으셨죠?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78|056|니가 누구에게 가서 밤을 보내고 오는 일은 없잖아.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79|056|그 집에 안 갔다고?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80|056|저 여자 정말 못 봐 주겠어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81|056|네, 뭔가 괴상한 면이 있어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82|056|남편의 죽음으로 처참한 모습인 걸 보니 그래도 옛날보다는 그녀를 약간 좋아하는 쪽으로 마음이 움직였어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83|056|네, 정말 너무 안 좋아 보이죠?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84|056|닥터 블레이크 말로는 조심하지 않으면 그녀 자신도 앓아누울 거라는군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85|056|그렇게 감정이 풍부한 사람인 줄 전혀 짐작도 못 했어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86|056|미안한 말이지만 그건 말도 안 돼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87|056|내가 평생 동안 에즈라 매넌을 알아 왔지만 아는 사람들에게는 그가 얼마나 순수하고 소박한.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88|056|물론이죠, 닥터 블레이크.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89|056|제 아내가 제 말을 오해했답니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90|056|아마 제가 어쩌면 실수로 미시즈 매넌을 언급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91|056|내가 아는 건 이 마을을 통째로 준다 해도 나는 저 집에서 밤을 새우지는 못 하겠다는 거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92|056|악령이라는 게 분명히 있는 거야, 내가 점검을 하러 낮에 들어갔을 때도 느껴지더라, 벽에서 뭔가 썩어 가고 있는 것 같은!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93|056|저를 그냥 놔두십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94|056|망망대해에 표류하는 난파선과도 같다느니 하면서 엄살을 떨겠지.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95|056|그런 사설을 거리에서 하는 것이 아니냔 말이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96|056|이 친구야, 두들겨 패서 납작한 넙치를 만들지 않았다면 내 부하들이 아주 근무 태만인 거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97|056|이 애송이가 앞발만 내밀면 스테이크를 얻어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군.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98|056|그자가 어제 또 왔었나? 내가 없을 때만 오는 자 말이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399|056|마치 내가 백만장자나 되는 듯이 딸을 내주려 하는군.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00|056|내 딸은 나에겐 배고픈 자의 빵과도 같아.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01|056|조너선, 당신은 한마디로 교양이 없어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02|056|그자의 이름이 대체 뭐야, 그 신사 양반 말이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03|056|그렇게 점잖으신 분이 우리 둘을 오징어 호텔로 초대해서 스텝 댄스를 추자는데 주책없이 호적등본을 보여 달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04|056|아하, 쓸데없는 소리, 짐을 싸다니.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05|056|폴리, 난 당신이 변덕 부리는 걸 싫어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06|056|스코틀랜드 야드에는 내 혐의 사실이 전혀 없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07|056|내가 떠나야 된다면 당신이 사업 운영을 떠맡아야 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08|056|루시, 도대체 당신은 인정도 없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09|056|그걸 가지고 그 미련한 계집년이 사방팔방 돌아다니며 나와 결혼했다고 나팔을 불어 대.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10|056|의심할 여지가 없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11|056|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나요, 이런 여자와는 어쨌든 아무도 상대를 않는다고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12|056|무엇인가 옳은 점이 있었다면 그녀의 어머니가 나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지는 않았을 거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13|056|어머니로서 그렇게 다룰 수 있는 것은 기껏해야 난봉꾼이지 사위는 아니거든.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14|056|너희들 아마 매키스 관계로 받을 돈 때문에 온 모양이구나.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15|056|그래요, 매키스 씨를 체포하는 대가로 받기로 한 사례금을 못 받는다는 말씀이군요, 부인?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16|056|그럼 그 이유가 뭐죠, 부인 마님?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17|056|필치, 이 숙녀분들을 문밖으로 안내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18|056|우리는 더더욱 준비를 못 했습니다, 전혀!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19|056|내가 부인의 요구대로 지불하리라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20|056|난 은행에 들어가서, 요구했지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21|056|이 서류가 위조란 말인가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22|056|난 귀중품을 담보로 제공했지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23|056|왜 내 보석이 모조품이란 말인가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24|056|까만 머리에, 피부색도 검고, 난 남쪽 태생이에요, 토스카나 출신이에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25|056|모피, 비단, 화려하게 빛나고 사각거렸으며, 실내 공기는 온통 향수로 물결치고!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26|056|팔찌를 채워 달라고 했던, 당신의 손목은 맨살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27|056|이 갑작스러운 장내의 침묵 말이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28|056|내 돈을 이런 일에 허비할 생각은 없소.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29|056|능청맞은 뚜쟁이로군, 그건 나에게 맡기시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30|056|내가 여기서 어떤 꽃을 꺾든지, 꽃봉오리를 꺾든 장미를 꺾든, 키가 작든 날씬하든.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31|056|최고급이란 모든 것의 마지막 결정체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32|056|메뉴 중의 메뉴, 모든 중요한 요리 과정들을 마무리 짓는 거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33|056|물어야 알아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34|056|자디 거예요~ 다첸, 자디에게 쓴 편지에 무슨 헛소릴 했어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35|056|아무 말 안 했다고요~ 못 믿겠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36|056|확실히 또 불평했겠지, 즐겁지 않다고!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37|056|후방으로 피난 온 뒤 더 답답해졌다고 말했을 뿐이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38|056|당신은 또 잔소리 병에 걸렸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39|056|우리의 빈궁한 삶에 대해 쓸 때, 아무 생각 없이 몇 마디 쓴 거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40|056|아무 의미 없어, 다만 글을 거기까지 쓰고 나니 과장되게 묘사할 수밖에 없었지.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41|056|화살이 시위에 놓여 있으니 쏘지 않을 수 없었던 거지!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42|056|당신 잊었어~ 여기 쓰촨 제품이 가장 저렴하다고!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43|056|당신의 이런 계획, 하나하나 모두 좋아, 다만 하나가 빠졌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44|056|아까워, 이번에는 주소를 잘못 찾았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45|056|우리 이 나으리께서는 한 입만 적게 먹어도 야단법석이랍니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46|056|문제는 한 입 혹은 두 입 적게 먹는 데 있지 않아.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47|056|내일은 당연히 내일의 방법이 있지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48|056|우린 날마다 밀떡을 뜯어 먹었어, 엄청 맛이 없었지.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49|056|이 돈은 식당 열려고 남겨 놓은 거예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50|056|식당 일은 나중에 이야기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51|056|요 몇 년간 쉬만은 아주 타락한 생활을 했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52|056|사람이 이렇게까지 빨리 변할 거라곤 생각도 못 했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53|056|타이리, 난 원래 장사할 생각은 결코 없었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54|056|이 조그만 식당도 이틀 뒤엔 문 닫을 거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55|056|지금 당신과 타이리는 뭔가 마음에 걸리는 게 있는 것 같습니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56|056|없습니다, 다만 늘 눈에 거슬려서 그렇습니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57|056|혼자서 자기 성격대로 할 수 없다는 겁니다~ 때로는 보편적인 사회 관습에 복종해야 합니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58|056|항상 큰길로만 다닌다면 반드시 지나갈 수 있으리라고 당신은 장담할 수 있습니까?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59|056|지름길로 가면 훨씬 빠릅니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60|056|그만두면 뭘 해서 먹고살려고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61|056|됐어요, 그 교장 월급이 한 달에 겨우 이십 육 위안인데, 자기 먹고살기도 벅차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62|056|이것 떼고 저것 떼면 여기 팁보다 못할걸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63|056|교사라니, 말할 필요도 없죠!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64|056|전방에 오래 있더니 거칠어졌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65|056|언니, 하루 종일 뭐가 그리 바빠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66|056|학교가 언니 한 사람을 위해 반 하나를 열 수는 없어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67|056|후방에서는 오히려 시간이 특별히 귀중한 것 같군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68|056|하인 아이고, 더 마시다가는 주보까지 마셔 댈 겁니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69|056|한바탕 소동이 일어날 거야, 반드시!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70|056|하, 사람이란 일생 만족을 못 하는군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71|056|지지리도 못난 이이가, 편지는 그래도 아주 열심이에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72|056|생각해 보세요, 버는 돈이 편지 쓸 만큼 충분한 것도 아니잖아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73|056|전 안 가요, 단념하는 게 좋을걸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74|056|사실은 안 오는 것도 괜찮죠!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75|056|아주 재밌나 보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76|056|재미는 무슨 재미, 이건 의무예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77|056|다첸이 엄청 화가 난 것 같던데!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78|056|우리 군대에 있는 사람인데, 그 사람 학생이었대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79|056|떠나는 일이 한마디 말처럼 쉬운 건가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80|056|타이리, 밖에서는 요즘 쑥덕거리고 있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81|056|나 같은 사람에겐 명예도 아주 중요하단 말이야, 만회할 방법이 있는데 오점을 남길 필요는 없지!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82|056|언니가 애국하는 게 질투 나세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83|056|양심에 어긋나는 말은 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84|056|난 타이리에게 말한 겁니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85|056|글쎄, 듣기 싫대도 그러세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86|056|온 그게 무슨 소리냐, 얘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87|056|글쎄, 그 철민이라는 사람의 친구 된다는 박영호한테 알아보았으나, 자기네들도 요즘은 통 모른다고 하니, 어데 가서 찾으란 말인가?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88|056|글쎄 이 사람아, 그 사람을 꼭 만나야 할 까닭이 무언가?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89|056|에이 사람도, 글쎄 우선 자네 부인의 행방부터 알아야 할 게 아닌가?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90|056|뭐, 이 사람아, 알고 있다니, 어디란 말인가, 거기가, 응?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91|056|당신은 그 나이에 물이 불어나는 강물에서 펄쩍펄쩍 뛰며 놀았었나?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92|056|당신은 또 무슨 말을 할 작정인데, 그 애가 접시를 안 닦아, 신발들이 반짝거리도록 왁스 칠을 안 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93|056|아내가 가까이에 있어요, 베르타!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94|056|유감입니다, 반지는 이해하지 못했어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95|056|삼 등급 수준의 평범한 접견을 수상 파티로 바꾸는 건 정말 불가능합니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96|056|수영장에 물을 대는 데는 매번 엄청난 비용이 들어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97|056|더 이상 고집 피우지 말아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98|056|우리 폐하께서 물고기들의 왕자를 접견한다 할지라도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대기 속에서 그를 맞으실 겁니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499|056|내 손은 축축하지 않아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00|056|하지만 기사 부인, 우린 지금 이론 체계에 대해 말하는 겁니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01|056|만일 부인에게 사마귀가 있다면, 사람들이 부인 마음에 들기 위해서 그것에 대해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를 부인에게 이해시키려는 것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02|056|나는 절대로 사마귀를 갖지 않을 겁니다, 한없이 기다려 보세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03|056|게다가 그건 메기와 닿아서 생기는 알레포 부스럼보다 덜 심각한 거예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04|056|이것들이 죽을 때 됐으면 곱게 가지, 어딜 달려들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05|056|산 사람 죽이고도 가져가는 세상인데, 죽은 사람 돈, 둘이서 나눠 가지면 또 어때?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06|056|동네 사람들끼리 왜 싸우고 난리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07|056|형사님, 저 할 말 있어요, 제 얘기 좀 들어 주세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08|056|미나, 안 돼요, 지금 말해야 돼요, 아주 중요한 얘기예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09|056|여기서 믿을 사람은 우리 두 사람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10|056|절대 우릴 의심하시면 안 돼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11|056|어떻게 붙잡아, 증거도 없잖아?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12|056|아, 어떻게?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13|056|오, 묘안을 좀 생각해 봐!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14|056|오, 넌 그걸 말이라고 하니, 둘러댈 게 뻔한데.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15|056|그래, 똑같아, 내 생각에, 이 두 종류의 피조물은.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16|056|향수 뿌린 편지를 써서 남편에게 보내는 거야, 뜨거운 사랑의 편지를, 물론 다른 여자로 위장해야지!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17|056|물론 거기 가 봐야지, 남편이 온다면, 확실한 거니까.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18|056|니 섬세함을 원하고 있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19|056|아, 넌 내 소중한 친구야, 그렇지?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20|056|내 사망 시점이라뇨, 아, 그건 아니죠!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21|056|그렇게 되면 전혀 이득이 없잖아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22|056|그야, 나겠지.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23|056|자네가 이 일에 대해서 일반적인 견해를 가졌다면, 그런 의심은 벌써 풀렸을 걸세, 용서해 주게.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24|056|그랬었군, 하지만 사실 있었던 이야기라 해도 남에게 말할 때는 더 보탰을 거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25|056|그렇다고 해도 말을 좀 보탠 것이 도리어 나에게 잘된 일이었을 거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26|056|그 애를 금지시킴으로써 당신을 금지시켰어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27|056|그렇게 아까웠다면 나눠 달라고 하지 않았을 거예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28|056|과자같이 달콤한 게 아니었지, 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29|056|싫증이 났습니까, 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30|056|달리는 게 재미있어서 그러나, 아니면 불쌍한 주인을 겁주는 게 재미있어서 그러나?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31|056|경찰이지, 그리고 이 내 목이 부러질까 봐 무서웠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32|056|편히 가시고 싶다면 버스가 있죠, 잘 아시잖아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33|056|운전기사를 고용한 건 시간을 절약해서 비싼 값으로 산 자동차의 가치를 내 보자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34|056|나는 이 차의 노예고, 또 자네의 노예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35|056|밤에는 빌어먹을 놈의 꿈까지 꾼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36|056|미제 증기 자동차라고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37|056|런던에서부터 우리하고 경주하고 있었군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38|056|그걸 미리 알았더라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39|056|어째서 저한테 말씀하지 않았어요, 태너 씨?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40|056|난폭했다니, 무슨 뜻인가!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41|056|나는 그것을 생각하느라고 밤새껏 한잠도 못 잤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42|056|그건 그전부터 해 왔던 술책이야, 그 여자는 자네를 아직 실컷 놀려 먹지 못해서 그래.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43|056|당신은 정말 언젠가는 정치에 나서겠죠, 잭?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44|056|그게 대체 지금 내가 말한 것과 무슨 상관이라는 거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45|056|그런 사람들이 어디 있어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46|056|좋아요, 난 내가 지옥에 있지 않다는 걸 알아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47|056|비켜요, 소리 지를 거예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48|056|앉아 봐, 요게 왜 이렇게 내숭을 떨고 이러냐!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49|056|안 돼, 무슨 일이 있어도 학교만은 마쳐야 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50|056|니가 티켓 끊었니?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51|056|아니, 아니야, 아가씨가 훔쳤다는 것이 아니고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52|056|얘가 육천 원씩이나 뭉개고, 그만 쳐!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53|056|빨리 패나 돌려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54|056|야, 너 춤 한 번 춰.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55|056|블루스 하나는 끝내주잖아.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56|056|왜 이래요, 언니!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57|056|밥도 안 먹고 빈속에 깡술만 마시고!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58|056|어쩌려고 이러냐고요, 정말!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59|056|장사 때려치울 거예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60|056|앞으로 세영일 어떡할 셈이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61|056|세영이가 잘못된 것은 걔 책임만은 아니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62|056|사랑하는 사람을 방치해 두고 도움까지 받아 온 그쪽의 책임도 커, 안 그래?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63|056|아름다운 진주는 진흙 속에 묻힌 상한 조개 속에서 나온대.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64|056|지금도 늦지 않아, 민수가 따뜻하게 감싸만 줄 수 있다면 그 아이도 얼마든지 행복하고 아름다워질 수 있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65|056|놀랍군요, 미스 애거서 스탠호프가 남동생과 살기 위해 도시로 이사 간다는 사실에 대도시 신문이 그렇게 관심을 보이다니.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66|056|그렇다면 너무 늦게 오신 거 아닌가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67|056|미스 앨리슨은 죽은 지 십 팔 년이나 됐어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68|056|그녀의 시를 출판한 건 가족들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69|056|왜냐하면 니가 나를 너무 심각하게 만드니까.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70|056|앤을 외부인이라 생각하지 마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71|056|그녀가 일하는데 니가 온 거지, 앤이 방해한 게 아니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72|056|저 사람 어디에서 왔지, 뭘 원하는 거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73|056|하지만 상관없어, 이제 이런 것들 좀 직접 싸지 말아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74|056|어머니의 찻잔 세트?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75|056|자, 이 기자란 작자와 너 도대체 무슨 관계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76|056|이 기자와 무슨 관계냐니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77|056|앨리슨 고모의 방을 둘러봤어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78|056|그리고 사람들이 그녀에 대해 하는 말도 안 되는 말들을 해 줬어요, 그게 다예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79|056|그곳에 지푸라기를 가지고 올라갔니?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80|056|이 집을 태울 정도로 유용한 일이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81|056|그리고 애거서도, 이제 더 이상 여기에 둬서는 안 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82|056|이 집을 우리가 그대로 유지하는 한 애거서 고모는 안 떠날 거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83|056|그 불을 끄지 말걸 그랬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84|056|그럼 됐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85|056|이 모든 혼란에, 게다가 이제 엘사까지 왔으니.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86|056|덕호 왜 이래?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87|056|웃지 마, 장난이 아냐, 아저씨가 묻는 대로만 얘기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88|056|그래서 장례도 하지 않을 셈이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89|056|나보다 더 비참한 남자라면 이까짓 몸 팔았다는 과거는 아무것도 아닐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90|056|나도 알고 있네, 우리 오씨 파는 그자를 두려워하고 있으니까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91|056|실은 오씨 파 밑에서는 불신임을 받고 있죠.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92|056|나는 무식한 사람입니다, 대학 공부를 하지 않아서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93|056|제가 온 이유는 용적률 때문입니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94|056|마뉴시카의 용적률 말인가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95|056|음, 당신께서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96|056|당신은 혼자 사는데 방은 여섯 개나 되지 않습니까.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97|056|마뉴시카는 하녀이지 않습니까.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98|056|그녀는 부엌에 딸린 방에서 십 육 아르신을 차지하고 있지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599|056|당신이 여성이 아니라면, 조야 데니소브나, 나는 당신이 천재라고 바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겁니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00|056|천재는 당신이지요, 지난 오 년 동안 나를 갈가리 찢어 놓더니 이제 와서 천재라니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01|056|모스크바는 주택 위기 상황이라는 것을 염두에 둬.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02|056|무얼 위해서 위협하겠니, 나는 점잖은 사람이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03|056|만약에 내가 국가안보부에 가서 니가 이 안락한 아파트에서 무슨 꿍꿍이를 하고 있는지를 신고하지 않으면, 내가 내가 아니지.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04|056|오빠는 초인종도 안 누르고 어떻게 들어왔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05|056|내가 모욕을 느끼고 떠나기를 원하는 거냐?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06|056|세상에나 바지가 없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07|056|그러면 그 트렁크는 뭐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08|056|카드들은 속임수를 위해 표시를 해 둔 거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09|056|그만둬, 아메티스토프, 오빠는 오 년 동안 어디를 떠돌아다닌 거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10|056|도대체 어떤 교활한 사람이 이 말을 했단 말이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11|056|그래요, 무척 교활한 사람이지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12|056|사람들이 쓸데없는 말을 지껄여 대고 있지요, 그들이 말하길, 사람들이 아파트에 드나든다고 하더군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13|056|밤마다 폭스트롯을 춘다고 하던데요, 나로서도 드나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14|056|실례합니다만 아메티스토프 씨, 나는 걸어다니지, 헤매지는 않습니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15|056|귀족들끼리 사소한 일 아닙니까?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16|056|들어 본 적이 없다니, 유명한 펜젠의 성인데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17|056|만약에 당신이 내가 볼셰비키로부터 빠져나온 것을 알게 된다면 당신 머리카락이 곤두설 것입니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18|056|오, 맙소사, 당신은 말로 나를 너무나도 놀라게 하는군요, 선술집들은 더럽고 추잡해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19|056|풋, 너 왜 이래, 이봐, 니가 뭔데 나에게 명령을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20|056|먼저 내 의견을 물어봐야 하잖아, 내가 너한테 시집을 갈 건지 안 갈 건지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21|056|내가 너한테 계약서라도 적어 줬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22|056|저희는 삼 일 전부터 아버지 일행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23|056|그런데 뭐, 너 행복하지가 않아?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24|056|잘 알겠다, 나한테 물어본다면 그놈의 참사관한테서 손 떼라고 충고하겠다, 그놈은 사내자식도 아니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25|056|뭐야, 약혼을 아직도 끝내지 않았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26|056|삼 일 동안에 너희는 그럼 그동안 무슨 짓을 하고 있었냐?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27|056|참사관을 이리로 불러와라, 나는 주방 처녀를 데려올 테니, 얼마나 번개같이 내가 약혼식을 거행하는지 그놈에게 보여 줄 테니 말이다, 술 몇 병 다오, 부르고뉴 와인이나 아니다, 리큐어로 하자.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28|056|우리 둘이 남아서 기다려야겠어요, 아버지가 아랫것들과 술을 마시면서 무슨 창피한 수작을 못 하시게.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29|056|또 한 가지, 우리 아버지가 말씀하시는 걸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30|056|예를 들면 아버지가 참사관에 대해 하신 이야기 같은 거 말예요, 아버지께서 농담으로 말했던 것을 사방팔방 떠벌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31|056|당신이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32|056|내가 조금 전에 말했던 것은, 당신도 그 자리에 있었지만, 아버지가 말씀하신 것처럼 그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 못했다는 그런 뜻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33|056|그러니까 대화를 나눌 만한 사람인가 하는 문제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거죠.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34|056|우리 약혼은 오래전부터 계획된 것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35|056|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 지내 왔죠.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36|056|나는 꽤나 활달한 성격이라 오히려 내가 쉽게 싫증을 느끼는 편이랍니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37|056|그렇게 말하지는 않았어요, 당신이 왜 나를 이해하려 들지 않는지 납득하기 어렵군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38|056|그럴 필요 없어요, 참사관이 지성인이고 온화한 사람이라는 걸 강조하고 싶었을 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39|056|그러니까 그분을 외모만 가지고 평가해서는 안 되고, 그분이 말하는 것이나 행동하는 것만으로 평가해서도 안 돼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40|056|그분은 나에게 관심을 많이 보이고, 내 눈빛만 봐도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금방 알아차리죠, 나는 그분을 상당히 존경해요, 당신 대단히 졸려 보이는군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41|056|푼틸라 나리, 좀 있으면 파장인데 저 사람은 별 일자릴 찾지 못했고 그래서 그나마 잘 풀린 거 같습니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42|056|나리, 말참견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 저 사람은 쓸모가 없겠습니다, 저런 사람은 견뎌 내질 못합니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43|056|저 사람이 배겨 내지 못하면 나중에 도로 쫓아 버릴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아니면 저 사람 내일 보시든지.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44|056|그건 벌써 잊은 지 오래됐습니다, 그런 일에 신경 쓰지 않는 게 가장 좋겠습니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45|056|나리, 저 사람들은 계약서를 받고 싶어 하는데요, 나리께서 결정을 곧 내리신다면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46|056|재촉 좀 하지 말게, 커피 좀 천천히 마시게.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47|056|난 이놈의 인력시장에 오면 참을 수가 없어, 내가 말이나 소를 사려면 시장엘 가지, 그럴 때는 아무렇지도 않아.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48|056|하지만 자네들은 인간이란 말이야, 인간이 시장에서 거래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 아닌가, 내 말이 맞지?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49|056|죄송합니다만, 푼틸라 나리, 그 말은 옳지 않습니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50|056|그럼 시장 바닥이든, 예배당이든 거래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곳이 시장이 되는 거죠, 전 어서 계약이나 빨리 끝냈으면 싶은데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51|056|마티, 자네 오늘 내게 화가 되게 났구먼, 그래서 이리 공적으로 일을 하는데도 나보고 옳지 않다고 그러지.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52|056|나를 잘 보게, 내 다리가 제대로 붙어 있는지, 아니면 자네 눈에는 당나귀 주둥이로 보이나?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53|056|그 뚱땡이가 저기 또 오는군, 저런 놈이 나타나면 일꾼들 사이에 못된 피가 들끓기 마련인데.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54|056|나중에 하죠, 이제 계약금을 정하시죠!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55|056|이러다 늦겠습니다, 지금 나리는 저 사람들을 붙잡고만 계십니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56|056|제가 보장하죠, 이 사람들은 계약이나 끝내길 원하고 있습니다, 저기 저 사람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57|056|저 사람이면 꽤 쓸 만할 겁니다, 직접 보시면 아실 겁니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58|056|저 녀석은 이런 인력시장에서 뭐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59|056|나리께서 신부님한테 약속하지 않았습니까, 수르칼라가 빨갱이 같으니 내쫓겠다고.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60|056|기회를 그렇게 많이 줬는데도 나를 그 정도밖에 이해 못 하고 있다니!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61|056|그렇군요, 참사관 나리와 약혼을 하시게 되는군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62|056|내가 왜 당신한테 이런 사사로운 묘한 문제를 털어놓는지 정말 알 수 없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63|056|이런, 마치뱅크스 씨, 내 타자기를 만졌군요, 안 그랬던 척해도 아무 소용이 없어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64|056|참 나, 이 키를 망가뜨렸잖아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65|056|그쪽은 이게 손풍금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군요, 아무것도 안 하고 핸들만 돌리면 곧바로 아름다운 연애편지를 써 주리라 생각했단 말이죠, 그렇죠?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66|056|내가 어떻게 알아요, 왜 나한테 묻는 거죠?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67|056|아, 당신은 분명히 성직자군요, 제임스, 철저한 성직자라고요.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68|056|일어나, 일어나, 게으른 녀석들!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69|056|부끄럽지도 않니, 여덟 시가 울렸어.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70|056|태양이 벌써 숲보다 높이 떠 있는데!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71|056|빛은 당연히 여기 있지, 벌써 한참 전부터 +EmotionStyle|D_A1_F_056|D_A1_F_056_0672|056|정오만큼이나 밝아, 덧창문이 닫혀 있지만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1_G_032.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1_G_032.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d956d9f43581be7c100ec9535c2e3c5f209dd675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1_G_032.txt @@ -0,0 +1,622 @@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051|032|글쎄 제 힘으로 한다면 누가 뭐라나?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052|032|남들은 집에서 돈 갖다 쓰고도 아르바이튼가 뭔가로 잘해 나가더구먼, 어째서 유독 저만이 어미 아비를 괴롭히느냐 말이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053|032|그렇게라니 어떻게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054|032|어디 근본적으로 대책을 좀 생각합시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055|032|도대체 이렇게 하고 어떻게 산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056|032|장사하고도 끔찍한 실업을 하던 놈이 엉성한 점포를 벌여 놓아?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057|032|세상에서 박기철이는 영 죽었다, 이렇게밖에는 안 된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058|032|아버님 환갑이 낼모렌데, 저도 큰아들로서 생각이 좀 있어야 할 게 아니우?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059|032|나래도 학교 같은 데 나가겠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060|032|그것도 당신 자신이 싫다기보다 어머니가 싫어하시는 눈치니까 꺼리는 거죠?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061|032|쓸데없는 소리 좀 마우.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062|032|난 되레 내 개성이라는 걸 전혀 생각하지 않는 부모에게 어떻게 대할 것인가 방책을 생각하고 있는 거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063|032|글쎄 오늘 밤엔 듣기 싫어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064|032|딴 말씀이 하고 싶으신 거죠?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065|032|직업이라도 안정된 걸 뭘 하나 가지고 술도 마셔야 할 게 아니냐.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066|032|니가 친구 좋아하는 줄도 알지마는 공술 얻어먹으면 갚아야 할 때는 없다더냐.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067|032|그리고 우리들 생활 자체가 고쳐졌다고 할 수 없어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068|032|제가 마치 잘못이라도 저질러서 살림이 줄어들고 저도 남처럼 잘되지 못하기라도 한 것처럼 말씀하시기에 아버지 말씀을 드린 것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069|032|듣기 좋은 얘기 아니야, 그만둬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070|032|진상이가 하니까 너도 한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071|032|이제 왔니?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072|032|그래 원을 풀어 재미있더냐?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073|032|아니 이거 렌즈가 깨지지 않았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074|032|물건 잃어버리지 않으면 부수고, 나이 이십이 훨씬 넘어 대학을 졸업하게 된 놈이 언제나 좀 미더워질래.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075|032|야, 그게 얼마짜린 줄이나 도대체 아니?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076|032|팔자에 없는 무슨 국회의원은 해 보겠다고 두 번씩이나 나서서 미끄러진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077|032|살아갈 일이 걱정되지도 않니?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078|032|여기가 박기철이 집인 게 틀림없겠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079|032|여러 말 할 것 없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080|032|이 집은 몰수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081|032|가재도구 일체 친일파 반동분자의 재산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유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082|032|내일 또 오겠는데 딱지만은 붙이고 가야겠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083|032|모처럼 생각해서 말씀하셨는데 아직 팔 생각 없어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084|032|그 앞에까지 같이 가셨다고 해서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085|032|이거 보세요, 다른 웬만한 선상에 떠오르는 사람들, 대차 관계 원한 관계 거래 관계, 이런 사람들이 다 알리바이가 성립되는 거예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086|032|그건 내가 말씀드렸다시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087|032|뭐라고요, 정말 오늘 당신 이상해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088|032|내 희곡을 알지도 못하면서 벌써부터 싫어하시거든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089|032|이것은 의사 선생님이 영원한 물질의 아버지, 악마 앞에서 모자를 벗은 거예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090|032|마셴카가 온 정원을 뒤지며 저를 찾고 있어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091|032|오늘 우리는 호밀을 운반하는 날이라 일꾼들이 모두 바쁩니다, 어느 말을 타고 가실 것인지 부인에게 여쭤 봐도 될까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092|032|외출용이오, 마구는 어디서 구하죠?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093|032|어머니와 저는 그 사람 때문에 이렇게 매번 다투고 있는데, 지금 그 사람은 거실이나 정원에서 우리를 비웃고 있지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094|032|니나를 부추기고, 그녀에게 자기가 천재라는 것을 확신시키려고 애쓰고 있을걸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095|032|너는 내게 불쾌한 말을 하는 게 즐거운 모양이구나.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096|032|난 그분을 존경하고 있으니, 제발 내 앞에서는 그분에 대해 나쁘게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097|032|어머니는 저도 그 사람을 천재로 여겨 주기를 바라지만, 죄송하게도 저는 거짓말할 줄 몰라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098|032|재능은 없고 자부심만 강한 사람들은 진짜 재능 있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게 없지.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099|032|그렇다면 결국 여러분이 해야 하지 않을까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00|032|말해 봐요, 우리가 끝내겠다 하고.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01|032|총독님은 아주 점잖고 너그러우며 인내심 있는 분이었죠.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02|032|제가 당신을 아는데, 당신은 농담을 아주 잘하는 분이군요, 지금부터 삼 일 내에 당신이 어떻게 총독님을 골탕 먹였는지 알게 될 겁니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03|032|나중에 프롬프터가 의상실에 있는 화려한 침대에 그 친구가 누워 있는 걸 발견했죠.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04|032|셋째를 낳고도 못 잊어 찾아 헤매던, 그리고 끼니가 어려운데도 단돈 몇 푼만 생기면 신문 광고 내서 찾던 사람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05|032|그 여자가 지금까지도 수절하고 당신만을 기다렸답디까?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06|032|미친 소리 그만하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07|032|태어날 바엔 좋은 땅에서 태어날 일이지.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08|032|어머니, 옷을 왜 이리 길게 만드셨어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09|032|내 딸이 매년 봄마다 이 인치씩이나 커 가는데 난들 어쩌란 말이냐?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10|032|그 일이 내게 기쁨을 주는데 그게 내 탓이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11|032|좋을 대로 생각하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12|032|학생은 내가 차례로 하는 상세한 질문에 대해서 하나씩 간단하고 겸손하게 예나 아니요로 대답해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13|032|자네는 아버님의 목소리도 알아채지 못하나?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14|032|현금 일 페니히라도 가진 사람이라면 그를 보고 웃지 않지.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15|032|익살꾼은 그대로 내버려 두시고요,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 주세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16|032|우린 일을 해 왔지 우리의 힘을 바쳐서, 세월을 바쳐서.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17|032|아버지를 공경할지어다, 아버지가 죽었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18|032|아버지 오셨을 때 그런 소리를 한번 해 봐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19|032|몇 년 동안 뭔가가 너의 눈 속에 숨어 있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20|032|식탁을 다 차려 놓을 때까지?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21|032|저분이 우리 새엄마란 말이죠?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22|032|일부러 거짓말하는 거라고 말할 거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23|032|저주 받을 그놈의 형들이 지옥의 길로 가 버렸으니 이제 이븐밖에 안 남았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24|032|그러니까 이븐에게 농장을 남겨 줄 거란 말이죠?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25|032|아니면 내가 죽을 때 농장을 불태우고 잿더미가 되는 걸 지켜볼 거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26|032|당신 머리가 좋은데, 그래, 그냥 두지, 뭐.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27|032|내 혈육이고 내 거야, 내 아들이 내 것을 가져야 돼, 그러면 그건 여전히 내 거야, 내가 땅속에 파묻혔어도.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28|032|내가 지금 말한 것 듣고 뭔가 깨달은 게 있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29|032|아무것도 몰라, 결코 모를 거야, 나를 살려 줄 아들을 못 낳는다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30|032|아들을 낳을 거예요, 약속해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31|032|언제든지 속여 먹을 수 있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32|032|오늘 기분이 좋다, 이거지?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33|032|어디서 술 훔쳐 먹었니?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34|032|아뇨, 할 수 있어요, 곧 내려올게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35|032|오늘은 일을 못 하겠어, 마음이 안 내켜.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36|032|그런 불공 그만하고 차라리 염라대왕이나 매수하라고.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37|032|나도 부처님 대신 공양주나 모시는 이런 절엔 더 이상 머물고 싶지 않군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38|032|도대체 그 고뇌란 게 뭐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39|032|정체나 밝혀 봐.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40|032|알겠어 병진 씨,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은 말리지 않겠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41|032|그런 소릴 하려거든 토굴 속에서 누에처럼 한평생을 지내야지, 절집에서 시줏밥이나 얻어먹지 말고.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42|032|아래층의 모든 게 안전한지 확인해야겠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43|032|얘야, 셔터를 단단히 잠가야 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44|032|쉬, 소리치지 말아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45|032|안 그러면 총에 맞을 거니까, 말을 잘 들어요, 그러면 해치지 않을 거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46|032|잘 들어요, 소리를 질렀다간 권총이 발사될 테니.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47|032|불을 켜고 모습을 보여 줘요, 알겠어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48|032|아가씨, 모두 그렇다오, 모두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49|032|할 수만 있으면 목숨을 오래 부지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50|032|나를 쏠 거죠, 내가 죽는 걸 무서워하는지 어떻게 아세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51|032|당신네 나라 기병대들이 아름다운 당신의 방에 들이닥쳐서 나를 돼지처럼 도살할 겁니다, 나는 악마처럼 싸울 거니까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52|032|그들은 오락거리로 삼기 위해 나를 거리로 끌어내지 못할 겁니다, 나는 그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알아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53|032|지금처럼 옷을 입지 않은 상태로 그런 사람들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나요, 사람들에게 보일 만하지 않죠?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54|032|자신을 죽음으로부터 막아 줄 존재가 당신밖에 없는 남자에게는 너무 좋은 무기죠.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55|032|들었죠, 저 불한당 놈들을 이곳에 들이닥치게 하면 당신은 그 모습으로 그들을 맞이해야 할 거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56|032|그러시겠죠, 당신은 우리의 자유를 강탈하도록 세르비아인들을 부추겨 놓고 그들의 군대에서 장교 노릇을 하는 오스트리아 사람 중 한 명이군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57|032|우리가 그들을 얼마나 증오하는지 아세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58|032|당신의 권총이오, 줄곧 그 장교의 얼굴을 노려보던 그 권총이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59|032|저는 십 사 년 복무했답니다, 당신네 군인들 절반은 전에 화약 냄새를 맡아 본 적도 없을걸요, 그런데 어떻게 당신네 군대가 우리를 이긴 거죠?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60|032|자 자, 보세요, 기관총 세례 앞에 기병대 연대를 돌진시키는 게 전문가가 할 일인가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61|032|기관총이 불을 뿜었다가는 어떤 사람이고 말이고 오십 야드 이내에도 다가갈 수 없다는 게 너무나 자명한데도?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62|032|나는 그 광경을 보고 눈을 의심했어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63|032|흥, 그 불쌍한 친구가 자신의 말고삐를 잡아당기는 모습을 봤어야 했는데.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64|032|그럼 그가 다른 자들보다 먼저 도착해서 죽고 싶어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65|032|그들은 자신들이 발사체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싸우는 것이 소용없다는 것을 알아요, 그들의 부상은 거의 다 말들이 서로 부딪치는 바람에 다리가 부러져서 생기는 거예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66|032|아가씨가 오늘 처음 돌격한 군인을 봤다면 그런 말을 했을 거예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67|032|하지만 당신이 저를 유도한 건 잘한 일이었나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68|032|맞아요, 이 사람이 돈키호테예요, 한 치의 의심도 없어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69|032|당신은 나의 적이에요, 그리고 당신의 운명은 나의 처분에 달려 있죠.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70|032|니가 이 집안과 불화를 일으킨다면 나는 너와 절대 결혼할 수 없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71|032|루카, 너에게서 상식을 기대했어야 했는데.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72|032|배신한 죄로 쫓아내겠지, 니가 하는 이야기를 누가 믿기나 하겠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73|032|누가 너에게 또 다른 일자리를 주겠어, 이 집안에서 누가 너와 감히 다시 이야기하고 싶어 하겠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74|032|당신은 하인의 영혼을 가지고 있군요, 니콜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75|032|폴, 오스트리아인들이 강제로 평화조약을 맺도록 내버려 두었어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76|032|이 모든 씻는 행위가 건강에 좋을 리가 없어, 그것은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는 행동이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77|032|당신은 여전히 영혼까지 미개인이네요, 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78|032|당신이 러시아 장교들 앞에서 품위 있게 행동했기를 바라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79|032|난 정말 교양 있는 사람들은 그런 것쯤은 보지도 않을 거라 생각해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80|032|그게 당신이 나에게 직접 이야기할 이유가 되나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81|032|나는 아니에요, 당신이 가게를 차리게 되더라도 당신은 단지 누군가의 하인이 아닌 모든 사람의 하인이 될 거예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82|032|니가 이 파운드나 되는 가짜 검은 머리를 달고 다니고 다른 불가리아 여자애들처럼 입술과 볼을 붉게 칠하는 짓을 그만두게 한 게 누구였지?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83|032|누가 손톱을 손질하고 손을 깨끗이 하고 멋진 러시아 여자처럼 우아한 모습을 하라고 가르쳤지?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84|032|그것은 스위스의 황제에게 준 것이 아니에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85|032|허, 그렇게나 많이, 사람 놀라게 하는군.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86|032|이리 줘, 책 망가뜨리지 말고.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87|032|어머머, 내가 좀 본다고 책이 어떻게 되나?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88|032|이젠 책도 안 보여 주려고 그러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89|032|그럼 왜 그래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90|032|뭐야, 정말 못돼 먹었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91|032|앞뒤 안 가리고 뭐하는 짓이에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92|032|애들도 다 컸는데, 애들이 보기라도 하면 무슨 망신이라고!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93|032|그 애는 뭐하러 불러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94|032|어떻게 그렇게 다른 사람 생각은 안 한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95|032|아가씨 병이 도련님 때문에 났다고는 하지만, 원인을 따지고 보면 이게 다 나리 때문에 벌어진 일 아닙니까?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96|032|왕리, 분명히 알아들을 수 있게 말해 보거라, 꾸짖지 않을 테니.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97|032|지금이 몇 신데, 이 늦은 밤에 잠도 안 주무시고 이런 장난을 치세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98|032|깜짝 놀랐잖아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199|032|다짜고짜 그렇게 욕하시는군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00|032|그래요, 유곽 기생이 고귀할 리야 없겠죠.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01|032|하지만 제가 못된 짓을 벌였다니, 대체 누가 그런 거짓말로 절 모함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정말 억울하네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02|032|난 또 무슨 대단한 일이라고, 리젠자이 일이었군.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03|032|어서 나가 보셔, 무단 침입으로 잡아넣기 전에.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04|032|나 욕할 줄 몰라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05|032|고운 말 좀 씁시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06|032|그런 거 없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07|032|시인 아니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08|032|자꾸 이런 식으로 나오면 너 붙잡아 간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09|032|너 참 뻔뻔하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10|032|지금 우리 회의 중이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11|032|미스 김 다시 전화 없지?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12|032|지금 이 판국에 어떻게 책임을 져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13|032|밤잠 못 자면서 뛰는데.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14|032|당신이 한 말 난 잘 모르겠어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15|032|아빠가 앞으로 점을 보지 말라고 해서 안 하겠다고 했잖아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16|032|관음보살한테도 물어봤다고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17|032|무슨 보살이니, 점쟁이니 하는 것들은 모두 사람을 속이는 것들이라 믿을 게 못 돼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18|032|그 사람에게 뭔가 나쁜 점이 있어서 그러세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19|032|그럼 도대체 무엇 때문이에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20|032|그래, 그건 나도 알고 있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21|032|그게 무슨 말이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22|032|가려고 하는 그곳, 정말 좋은 점이 많냐?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23|032|해야 할 말이 또 뭐가 있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24|032|도망갈 수 없습니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25|032|이 사람이 다리 철거 안 하면 그만인데.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26|032|아무리 해도 빌려주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27|032|그렇습니다, 저도 난처한 일이란 걸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28|032|몸은 늙어도 마음은 늙지 않는 건가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29|032|그래요, 그런 생리적인 변화는 차라리 젊었을 때 겪는 편이 낫겠죠.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30|032|여기는 전에 살던 성내와는 달라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31|032|대체 무슨 병인데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32|032|아니 여보게, 자넨 왜 부인 의사를 무시하고 집 안에다 가둬 두나?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33|032|자네 부인은 왜?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34|032|아, 내 경우는 그게 처의 의사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35|032|또 집안에 어른도 안 계시고 하니까 집을 비워도 곤란하고, 하지만 자네 처지는 부인께서 직장을 가지셔도 괜찮을 환경 아닌가.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36|032|게다가 자네 자신이 못마땅하다기보다 자네 자당께서 싫어하시기 때문이라면서?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37|032|그렇다면 차라리 하나에서 열까지 부모님 뜻을 받들어, 소위 효자라도 되게.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38|032|그런데 자넨 분명치가 않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39|032|자네들 부부 중심도 아니고 말이지, 그런가 하면 아버님 어머님께 말대답도 곧잘 하는 모양이고, 요컨대 효자도 아니고 애처가도 아니고 양쪽을 둥글둥글하게 잘 꾸려 나가는 것도 아니고 자네 자신에게 충실한 것도 물론 못 되고 말이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40|032|어딘데, 혹시 자네 회사는 아닌가?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41|032|안 된다고 그러지 않았냐 글쎄.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42|032|가까운 데 어디고 당일로 갔다 온다면 좋지만 험한 세상에 무슨 캠핑이냐 캠핑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43|032|젊어서 모험도 좀 하고 고생도 좀 하는 게 좋지 않아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44|032|이왕이면 젊어서?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45|032|니가 지금 몇 살이냐, 스물 셋, 옳아, 그러니까 어린애 아니란 그 말이지?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46|032|그러나 내가 보기엔 아직 어린애다, 너 또래 다른 애들보다 연약하고, 대학만 졸업해라, 그러면 어디든 맘대로 보내 줄게.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47|032|너희들은 왜 또 보채는 거냐?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48|032|당신은 자기 몸을 아끼지 않아요, 그게 괜한 고집이라는 거예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49|032|난 쉰 다섯이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50|032|당신은 고상하게 나이 들어서 아직도 여자들이 좋아해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51|032|그래, 당신은 뭘 더 원하는데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52|032|만약 어느 사회에서 사람들이 배우를 사랑해서 그들을 응대할 때 예를 들어, 상인들과 다르게 응대하는 건 당연한 일이에요, 그것은 이상주의지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53|032|코스탸, 창문을 닫아라, 그러지 않으면 바람이 불어올 거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54|032|이 벽에 많은 돈을 탕진했지, 그리자이유 보일처럼 우리의 슬픔이 온 나라를 뒤덮지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55|032|자네들을 부를 때 난 자네들을 구속하지 않았어, 자네들은 새로운 자유 속으로 들어가려고만 했지.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56|032|성스러운 초의 희미한 불빛을 비춰 난 자네들에게 성당 이미지를 보여 줬고, 자네들은 한목소리로 내게 말했지 마놀레,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자네들은 나한테서 어떤 해방을 기대하고 있나?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57|032|어떤 말도 자네들 신념과 맞바꾸진 못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58|032|기억의 지배자는 없어, 그 어디에도.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59|032|아, 우리 건장한 남자분들, 아무도 내게 예의를 표하지 않는군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60|032|그래도 나는 기타 줄로 만든 채찍이 될 거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61|032|선박용 굵은 밧줄로 만든 채찍.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62|032|난초에서 뽑은 실로 만든 채찍.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63|032|나는 가면을 혐오하니까, 너에게서 가면을 벗겨 내는 데 성공했으니까.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64|032|프로테이지는 무생물에 한해서만 말할 수 있습니다, 정 그렇게 말하신다면 어쩔 수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65|032|이건 내 개인적인 소견입니다만 한 핏줄이 아니더라도 이산의 고통을 덜 수 있다면 유대를 갖고 사는 것이 더 인간적이며 문화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66|032|더러는 혈연의 관계가 부정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정으로 살아가는 분도 있으니까요, 더구나 세 분의 결과가 이처럼 거의 확실한 것은 천 만 명 중의 하납니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67|032|그래요, 이제 당신이 물러 터졌어요, 이븐 말이 그거예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68|032|아버지는 농장을 훔치려고 엄마와 결혼했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69|032|아저씨, 여기 연극하는 데예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70|032|내가 연극하는 덴 줄 모르는 줄 알아?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71|032|여기서 연극한다는 얘기 듣고 왔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72|032|연극 때문에 미쳐서 집 나갔다고.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73|032|어른 공경할 줄 알아야지.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74|032|여보세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75|032|가십시다, 취하셨구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76|032|손자 있을 만한 델 아니까.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77|032|예, 하여튼 남의 업무 방해하지 말고 가시죠.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78|032|생기긴 멀쩡하게 생긴 녀석들이 부모 속 썩이는군!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79|032|너희 부모들은 너희들 때문에 애간장이 탄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80|032|내 손자는 이런 덴 안 와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81|032|남의 극장에 무단 침입해서 소란을 피우셨어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82|032|뭐가 볼레테한테 달려 있다는 건지 생각해 봐.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83|032|아이쿠!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84|032|약주가 과하신 것 같은데 수도하는 도량에서 밤늦게 이러시면 어떡합니까?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85|032|왠지 불안해서.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86|032|그럼 이게 뭐지?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87|032|두 번째 방법.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88|032|출동을 거부하고 연대 내에서 봉기하자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89|032|이십 일 시 오십 분에 인사계 사무실로 전원 집합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90|032|각 중대 세포 위원들에게도 연락하고.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91|032|그럼 이따 만나!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92|032|김 중위님!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93|032|큰일 났어요, 큰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94|032|병사들이 도망쳐서 읍내로 가고 있어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95|032|두 개 대대가 봉화산에서 선평리 일대에 걸쳐 순천을 포위하고, 두 개 대대는 서북쪽으로부터 압박해 오고 있습니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96|032|주력부대를 즉시 출동시켜 방어선을 구축하시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97|032|도대체 왜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98|032|광양으로 빠져 백운산으로 들어가는 게?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299|032|불만 질러 놓고 우리만 빼자는 거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00|032|그보다 너도 얼른 피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01|032|검은 안경 그 사람이 너를 잡을라고 읍내를 샅샅이 뒤지고 있대.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02|032|십 사 연대 반란군 주동자들하고 내통했다고.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03|032|너랑 너희 아버지 때문에 어머니랑 동생들까지 사라진 거라고 하더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04|032|다시 기억할 때예요, 자, 이름?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05|032|가족, 가족 관계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06|032|벼룩을 왕창 선물해서 내 다리를 벌집으로 만들어 놨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07|032|난 누구 앞에서 날 보일 필요가 없거든.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08|032|기분 전환이 필요하시다, 이거지!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09|032|그들에겐 더위가 문제 되지 않아!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10|032|불길 속에서 밀을 베.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11|032|왔다 갔다라도 하게 밀을 베고 싶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12|032|그러면 우리를 물어뜯는 것을 잊어버리게 될 거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13|032|뭘 잊어버려야 하는 건데?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14|032|더위 먹었나 봐.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15|032|난 비가 오고 서리가 내리는 십 일 월이 왔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16|032|이놈의 끝날 것 같지 않은 여름만 아니면 뭐든 좋겠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17|032|그리고 다시 돌아올 거고.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18|032|생각할 수도 없고 생각해서도 안 될 일이 있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19|032|베르나르다, 이제 그 대화는 그만둡시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20|032|내 딸들 마음은 평온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21|032|이제야 다시 입을 다물었군.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22|032|그렇다면 당신에겐 다행이죠.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23|032|그 남자 내버려 둬!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24|032|그 사람은 앙구스티아스 언니랑 결혼할 거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25|032|그만둬, 빅토르, 이런 대화는 지겨워.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26|032|넌 바보 같은 말을 하게 만드는구나.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27|032|우선 난 신경이 예민하니까, 그게 날 진정시켜 줄 거예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28|032|넌 좀 쉬어야 해, 토토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29|032|이 로다놈은 우리 배만 아프게 했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30|032|조금 전에 내가 고백했던 것과 같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31|032|난 미래가 마침내 윤곽을 잡아 간다는 예감이 들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32|032|오, 그건 단지 예감일 뿐이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33|032|내가 세금을 낸다고 가정해 봅시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34|032|물론 그렇게 하겠다는 건 절대 아니고, 그냥 논쟁을 위해서 말하자면 그렇다는 이야기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35|032|정부가 그 돈을 가지고 뭘 하죠?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36|032|외국인들이 여기 와서 당신이 가진 것을 모두 빼앗을 수 있습니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37|032|정부가 육군과 해군을 어떻게 유지한다고 생각하세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38|032|아야, 제발 좀 물어뜯지 마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39|032|제발, 똑똑하게 굴라고, 이제 사기꾼은 물러가도 될까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40|032|웃기는 너의 그 꼴을 내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듯하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41|032|날 그런 눈으로 바라보지 마, 가, 가라고!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42|032|그리고 벵골의 불꽃.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43|032|뭐라고 했니 너 지금?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44|032|감히 또다시 그런 말을 해 봐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45|032|마녀, 늙은 마귀할멈.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46|032|그저 그럭저럭.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47|032|그 제빵인, 문제가 있는 사람 아니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48|032|자타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을 가지고 왜 또 새삼스럽게 이러시는지, 몇 년 전 유해한 빵을 제조해서 말썽 빚은 제빵인 아니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49|032|그러나 유해한 빵은 아니었어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50|032|어떤 근거에서 유해한 빵이라는 겁니까?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51|032|해로운 빵이니까 말썽을 빚었지.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52|032|유해하지 않았다면 왜 말썽을 빚었겠소.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53|032|전국 빵 경연제에 출품한 빵 말이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54|032|다른 제빵인의 빵을 출품하면 당장에라도 식빵 판매 허가권을 따낼 수 있단 말이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55|032|다른 제빵인이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56|032|그렇소, 다른 사람이 만든 빵.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57|032|질은 관계없어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58|032|하지만 우리는 여러 해에 걸쳐서 빵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고, 빵 제작을 함께해 왔어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59|032|물론 의리를 생각해선 그럴 수 없겠지만.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60|032|색다른 빵은 유해한 거요, 왜냐?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61|032|색다른 이유로 소비자를 당황하게 만드니까.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62|032|그리고 현재 판매되고 있는 빵은 완벽하게 도덕적인 빵이니까.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63|032|빵으로 다른 효과를 바라는 것은 빵을 왜곡하는 겁니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64|032|제빵 관계 종사자를 포함한 일반인 참관하에 공개 심사라면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65|032|우리가 이렇게 함부로 집어 던지기야 하겠습니까.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66|032|제발 빵을 정중히 다뤄 주십시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67|032|그럼 빵의 상호 존중을 위해서라도 일반인 참관하에 공개로 심사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68|032|빵 경연제 심사 과정에 어떤 의혹이 없지나 않은가 해서,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나 본데, 그런 의혹을 불식시키는 의미에서도.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69|032|네, 비공개 심사니까, 비공개란 감추어진 상태 아닙니까.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70|032|아니, 이 빵은 작년의 그 빵과 똑같은.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71|032|아, 네, 기억납니다, 그 골치 아픈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72|032|맞아요, 역사를 왜곡한 빵!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73|032|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해 범하고 있으니 정말 우려가 되는군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74|032|제 소견으로는 그 제빵인의 의도가.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75|032|역사에 대한 왜곡이 아니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76|032|앉으세요 이쪽으로.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77|032|어머니가 안 계실 때 제가 헤이즐과 피터네 집에 갔다 왔는데 이야기는 애니한테 들으셨죠?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78|032|니가 누구에게 가서 밤을 보내고 오는 일은 없잖아.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79|032|그 집에 안 갔다고?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80|032|그 여자 정말 못 봐 주겠어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81|032|네, 뭔가 괴상한 면이 있어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82|032|남편은 죽음으로 처참한 모습인 걸 보니 그래도 옛날보다는 그녀를 약간 좋아하는 쪽으로 마음이 움직였어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83|032|네, 정말 너무 안 좋아 보이죠?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84|032|닥터 블레이크 말로는 조심하지 않으면 그녀 자신도 앓아누울 거라는군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85|032|그렇게 감정이 풍부한 사람인 줄 전혀 짐작도 못 했어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86|032|미안한 말이지만 그건 말도 안 돼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87|032|내가 평생 동안 에즈라 매넌을 알아 왔지만 아는 사람들에게는 그가 얼마나 순수하고 소박한.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88|032|물론이죠, 닥터 블레이크.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89|032|제 아내가 제 말을 오해했답니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90|032|아마 제가 어쩌면 실수로 미시즈 매넌을 언급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91|032|내가 아는 건 이 마을을 통째로 준다 해도 나는 저 집에서 밤을 새우지 못 하겠다는 거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92|032|악령이라는 게 분명히 있는 거야, 내가 점검을 하러 낮에 들어갔을 때도 느껴지더라, 벽에서 뭔가 썩어 가고 있는 것 같은!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93|032|저를 그냥 놔두십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94|032|망망대해에 표류하는 난파선과도 같다느니 하면서 엄살을 떨겠지.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95|032|그런 사설을 거리에서 하는 것이 아니냔 말이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96|032|이 친구야, 두들겨 패서 납작한 넙치를 만들지 않았다면 내 부하들이 아주 근무 태만인 거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97|032|이 애송이가 앞발만 내밀면 스테이크를 얻어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군.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98|032|그자가 어제 또 왔었나? 내가 없을 때만 오는 자 말이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399|032|마치 내가 백만장자나 되는 듯이 딸을 내주려 하는군.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00|032|내 딸은 나에겐 배고픈 자의 빵과도 같아.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01|032|조너선, 당신은 한마디로 교양이 없어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02|032|그자의 이름이 대체 뭐야, 그 신사 양반 말이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03|032|그렇게 점잖으신 분이 우리 둘을 오징어 호텔로 초대해서 스텝 댄스를 추자는데 주책없이 호적등본을 보여 달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04|032|아하, 쓸데없는 소리, 짐을 싸다니.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05|032|폴리, 난 당신이 변덕 부리는 걸 싫어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06|032|스코틀랜드 야드에는 내 혐의 사실이 전혀 없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07|032|내가 떠나야 된다면 당신이 사업 운영을 떠맡아야 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08|032|루시, 도대체 당신은 인정도 없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09|032|그걸 가지고 그 미련한 계집년이 사방팔방 돌아다니며 나와 결혼했다고 나팔을 불어 대.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10|032|의심할 여지가 없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11|032|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나요, 이런 여자와는 어쨌든 아무도 상대를 않는다고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12|032|무엇인가 옳은 점이 있었다면 그녀의 어머니가 나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지는 않았을 거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13|032|어머니로서 그렇게 다룰 수 있는 것은 기껏해야 난봉꾼이지 사위는 아니거든.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14|032|너희들 아마 매키스 관계로 받을 돈 때문에 온 모양이구나.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15|032|그래요, 매키스 씨를 체포하는 대가로 받기로 한 사례금을 못 받는다는 말씀이군요, 부인?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16|032|그럼 그 이유가 뭐죠, 부인 마님?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17|032|필치, 이 숙녀분들을 문밖으로 안내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18|032|우리는 더더욱 준비를 못 했습니다, 전혀!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19|032|내가 부인의 요구대로 지불하리라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20|032|난 은행에 들어가서, 요구했지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21|032|이 서류가 위조란 말인가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22|032|난 귀중품을 담보로 제공했지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23|032|왜 내 보석이 모조품이란 말인가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24|032|까만 머리에, 피부색도 검고, 난 남쪽 태생이에요, 토스카나 출신이에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25|032|모피, 비단, 화려하게 빛나고 사각거렸으며, 실내 공기는 온통 향수로 물결치고!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26|032|팔찌를 채워 달라고 했던, 당신의 손목은 맨살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27|032|이 갑작스러운 장내의 침묵 말이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28|032|내 돈을 이런 일에 허비할 생각은 없소.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29|032|능청맞은 뚜쟁이로군, 그건 나에게 맡기시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30|032|내가 여기서 어떤 꽃을 꺾든지, 꽃봉오리를 꺾든 장미를 꺾든, 키가 작든 날씬하든.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31|032|최고급이란 모든 것의 마지막 결정체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32|032|메뉴 중의 메뉴, 모든 중요한 요리 과정들을 마무리 짓는 거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33|032|물어야 알아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34|032|자디 거예요~ 다첸, 자디에게 쓴 편지에 무슨 헛소릴 했어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35|032|아무 말 안 했다고요~ 못 믿겠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36|032|확실히 또 불평했겠지, 즐겁지 않다고!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37|032|후방으로 피난 온 뒤 더 답답해졌다고 말했을 뿐이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38|032|당신은 또 잔소리 병에 걸렸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39|032|우리의 빈궁한 삶에 대해 쓸 때, 아무 생각 없이 몇 마디 쓴 거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40|032|아무 의미 없어, 다만 글을 거기까지 쓰고 나니 과장되게 묘사할 수밖에 없었지.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41|032|화살이 시위에 놓여 있으니 쏘지 않을 수 없었던 거지!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42|032|당신 잊었어~ 여기 쓰촨 제품이 가장 저렴하다고!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43|032|당신의 이런 계획, 하나하나 모두 좋아, 다만 하나가 빠졌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44|032|아까워, 이번에는 주소를 잘못 찾았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45|032|우리 이 나으리께서는 한 입만 적게 먹어도 야단법석이랍니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46|032|문제는 한 입 혹은 두 입 적게 먹는 데 있지 않아.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47|032|내일은 당연히 내일의 방법이 있지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48|032|우린 날마다 밀떡을 뜯어 먹었어, 엄청 맛이 없었지.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49|032|이 돈은 식당 열려고 남겨 놓은 거예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50|032|식당 일은 나중에 이야기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51|032|요 몇 년간 쉬만은 아주 타락한 생활을 했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52|032|사람이 이렇게까지 빨리 변할 거라곤 생각도 못 했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53|032|타이리, 난 원래 장사할 생각은 결코 없었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54|032|이 조그만 식당도 이틀 뒤엔 문 닫을 거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55|032|지금 당신과 타이리는 뭔가 마음에 걸리는 게 있는 것 같습니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56|032|없습니다, 다만 늘 눈에 거슬려서 그렇습니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57|032|혼자서 자기 성격대로 할 수 없다는 겁니다~ 때로는 보편적인 사회 관습에 복종해야 합니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58|032|항상 큰길로만 다니면서 반드시 지나갈 수 있으리라고 당신은 장담할 수 있습니까?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59|032|지름길로 가면 훨씬 빠릅니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60|032|그만두면 뭘 해서 먹고살려고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61|032|됐어요, 그 교장 월급이 한 달에 겨우 이십 육 위안인데, 자기 먹고살기도 벅차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62|032|이것 떼고 저것 떼면 여기 팁보다 못할걸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63|032|교사라니, 말할 필요도 없죠!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64|032|전방에 오래 있더니 거칠어졌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65|032|언니, 하루 종일 뭐가 그리 바빠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66|032|학교가 언니 한 사람을 위해 반 하나를 열 수는 없어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67|032|후방에서는 오히려 시간이 특별히 귀중한 것 같군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68|032|하인 아이고, 더 마시다가는 주보까지 마셔 댈 겁니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69|032|한바탕 소동이 일어날 거야, 반드시!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70|032|하, 사람이란 일생 만족을 못 하는군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71|032|지지리도 못난 이이가, 편지는 그래도 아주 열심이에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72|032|생각해 보세요, 버는 돈이 편지 쓸 만큼 충분한 것도 아니잖아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73|032|전 안 가요, 단념하는 게 좋을걸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74|032|사실은 안 오는 것도 괜찮죠!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75|032|아주 재밌나 보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76|032|재미는 무슨 재미, 이건 의무예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77|032|다첸이 엄청 화가 난 것 같던데!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78|032|우리 군대에 있는 사람인데, 그 사람 학생이었대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79|032|떠나는 일이 한마디 말처럼 쉬운 건가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80|032|타이리, 밖에서는 요즘 쑥덕거리고 있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81|032|나 같은 사람에겐 명예도 아주 중요하단 말이야, 만회할 방법이 있는데 오점을 남길 필요는 없지!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82|032|언니가 애국하는 게 질투 나세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83|032|양심에 어긋나는 말은 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84|032|난 타이리에게 말한 겁니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85|032|글쎄, 듣기 싫대도 그러세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86|032|온 그게 무슨 소리냐, 얘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87|032|글쎄, 그 철민이라는 사람의 친구 된다는 박영호한테 알아보았으나, 자기네들도 요즘은 통 모른다고 하니, 어데 가서 찾으란 말인가?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88|032|글쎄 이 사람아, 그 사람을 꼭 만나야 할 까닭이 무언가?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89|032|에이 사람도, 글쎄 우선 자네 부인의 행방부터 알아야 할 게 아닌가?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90|032|뭐, 이 사람아, 알고 있다니, 어디란 말인가, 거기가, 응?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91|032|당신은 그 나이에 물이 불어나는 강물에서 펄쩍펄쩍 뛰며 놀았었나?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92|032|당신은 또 무슨 말을 할 작정인데, 그 애가 접시를 안 닦아, 신발들이 반짝거리도록 왁스 칠을 안 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93|032|아내가 가까이에 있어요, 베르타!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94|032|유감입니다, 반지는 이해하지 못했어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95|032|삼 등급 수준의 평범한 접견을 수상 파티로 바꾸는 건 정말 불가능합니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96|032|수영장에 물을 대는 데는 매번 엄청난 비용이 들어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97|032|더 이상 고집 피우지 말아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98|032|우리 폐하께서 물고기들의 왕자를 접견한다 할지라도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대기 속에서 그를 맞으실 겁니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499|032|내 손은 축축하지 않아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00|032|하지만 기사 부인, 우린 지금 이론 체계에 대해 말하는 겁니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01|032|만일 부인에게 사마귀가 있다면, 사람들이 부인 마음에 들기 위해서 그것에 대해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를 부인에게 이해시키려는 것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02|032|나는 절대로 사마귀를 갖지 않을 겁니다, 한없이 기다려 보세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03|032|게다가 그건 메기와 닿아서 생기는 알레포 부스럼보다 덜 심각한 거예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04|032|이것들이 죽을 때 됐으면 곱게 가지, 어딜 달려들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05|032|산 사람 죽이고도 가져가는 세상인데, 죽은 사람 돈, 둘이서 나눠 가지면 또 어때?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06|032|동네 사람들끼리 왜 싸우고 난리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07|032|형사님, 저 할 말 있어요, 제 얘기 좀 들어 주세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08|032|미나, 안 돼요, 지금 말해야 돼요, 아주 중요한 얘기예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09|032|여기서 믿을 사람은 우리 두 사람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10|032|절대 우릴 의심하시면 안 돼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11|032|어떻게 붙잡아, 증거도 없잖아?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12|032|아, 어떻게?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13|032|오, 묘안을 좀 생각해 봐!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14|032|오, 넌 그걸 말이라고 하니, 둘러댈 게 뻔한데.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15|032|그래, 똑같아, 내 생각에, 이 두 종류의 피조물은.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16|032|향수 뿌린 편지를 써서 남편에게 보내는 거야, 뜨거운 사랑의 편지를, 물론 다른 여자로 위장해야지!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17|032|물론 거기 가 봐야지, 남편이 온다면, 확실한 거니까.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18|032|니 섬세함을 원하고 있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19|032|아, 넌 내 소중한 친구야, 그렇지?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20|032|내 사망 시점이라뇨, 아, 그건 아니죠!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21|032|그렇게 되면 전혀 이득이 없잖아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22|032|그야, 나겠지.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23|032|자네가 이 일에 대해서 일반적인 견해를 가졌다면, 그런 의심은 벌써 풀렸을 걸세, 용서해 주게.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24|032|그랬었군, 하지만 사실 있었던 이야기라 해도 남에게 말할 때는 더 보탰을 거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25|032|그렇다고 해도 말을 좀 보탠 것이 도리어 나에게 잘된 일이었을 거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26|032|그 애를 금지시킴으로써 당신을 금지시켰어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27|032|그렇게 아까웠다면 나눠 달라고 하지 않았을 거예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28|032|과자같이 달콤한 게 아니었지, 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29|032|싫증이 났습니까, 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30|032|달리는 게 재미있어서 그러나, 아니면 불쌍한 주인을 겁주는 게 재미있어서 그러나?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31|032|경찰이지, 그리고 이 내 목이 부러질까 봐 무서웠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32|032|편히 가시고 싶다면 버스가 있죠, 잘 아시잖아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33|032|운전기사를 고용한 건 시간을 절약해서 비싼 값으로 산 자동차의 가치를 내 보자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34|032|나는 이 차의 노예고, 또 자네의 노예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35|032|밤에는 빌어먹을 놈의 꿈까지 꾼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36|032|미제 증기 자동차라고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37|032|런던에서부터 우리하고 경주하고 있었군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38|032|그걸 미리 알았더라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39|032|어째서 저한테 말씀하지 않았어요, 태너 씨?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40|032|난폭했다니, 무슨 뜻인가!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41|032|나는 그것을 생각하느라고 밤새껏 한잠도 못 잤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42|032|그건 그전부터 해 왔던 술책이야, 그 여자는 자네를 아직 실컷 놀려 먹지 못해서 그래.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43|032|당신은 정말 언젠가는 정치에 나서겠죠, 잭?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44|032|그게 대체 지금 내가 말한 것과 무슨 상관이라는 거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45|032|그런 사람들이 어디 있어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46|032|좋아요, 난 내가 지옥에 있지 않다는 걸 알아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47|032|비켜요, 소리 지를 거예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48|032|앉아 봐, 요게 왜 이렇게 내숭을 떨고 이러냐!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49|032|안 돼, 무슨 일이 있어도 학교만은 마쳐야 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50|032|니가 티켓 끊었니?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51|032|아니, 아니야, 아가씨가 훔쳤다는 것이 아니고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52|032|얘가 육천 원씩이나 뭉개고, 그만 쳐!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53|032|빨리 패나 돌려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54|032|야, 너 춤 한 번 춰.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55|032|블루스 하나는 끝내주잖아.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56|032|왜 이래요, 언니!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57|032|밥도 안 먹고 빈속에 깡술만 마시고!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58|032|어쩌려고 이러냐고요, 정말!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59|032|장사 때려치울 거예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60|032|앞으로 세영이를 어떡할 셈이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61|032|세영이가 잘못된 것은 걔 책임만은 아니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62|032|사랑하는 사람을 방치해 두고 도움까지 받아 온 그쪽의 책임도 커, 안 그래?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63|032|아름다운 진주는 진흙 속에 묻힌 상한 조개 속에서 나온대.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64|032|지금도 늦지 않아, 민수가 따뜻하게 감싸 줄 수만 있다면 그 아이도 얼마든지 행복하고 아름다워질 수 있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65|032|놀랍군요, 미스 애거서 스탠호프가 남동생과 살기 위해 도시로 이사 간다는 사실에 대도시 신문이 그렇게 관심을 보이다니.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66|032|그렇다면 너무 늦게 오신 거 아닌가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67|032|미스 앨리슨은 죽은 지 십 팔 년이나 됐어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68|032|그녀의 시를 출판한 건 가족들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69|032|왜냐하면 니가 나를 너무 심각하게 만드니까.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70|032|앤을 외부인이라 생각하지 마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71|032|그녀가 일하는데 니가 온 거지, 앤이 방해한 게 아니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72|032|저 사람 어디에서 왔지, 뭘 원하는 거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73|032|하지만 상관없어, 이제 이런 것들 좀 직접 싸지 말아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74|032|어머니의 찻잔 세트?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75|032|자, 이 기자란 작자와 너 도대체 무슨 관계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76|032|이 기자와 무슨 관계냐니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77|032|앨리슨 고모의 방을 둘러봤어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78|032|그리고 사람들이 그녀에 대해 하는 말도 안 되는 말들을 해 줬어요, 그게 다예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79|032|그곳에 지푸라기를 가지고 올라갔니?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80|032|이 집을 태울 정도로 유용한 일이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81|032|그리고 애거서도, 이제 더 이상 여기에 둬서는 안 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82|032|이 집을 우리가 그대로 유지하는 한 애거서 고모는 안 떠날 거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83|032|그 불을 끄지 말걸 그랬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84|032|그럼 됐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85|032|이 모든 혼란에, 게다가 이제 엘사까지 왔으니.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86|032|덕호 왜 이래?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87|032|웃지 마, 장난이 아냐, 아저씨가 묻는 대로만 얘기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88|032|그래서 장례도 하지 않을 셈이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89|032|나보다 더 비참한 남자라면 이까짓 몸 팔았다는 과거는 아무것도 아닐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90|032|나도 알고 있네, 우리 오씨 파는 그자를 두려워하고 있으니까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91|032|실은 오씨 파 밑에서는 불신임을 받고 있죠.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92|032|나는 무식한 사람입니다, 대학 공부를 하지 않아서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93|032|제가 온 이유는 용적률 때문입니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94|032|마뉴시카의 용적률 말인가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95|032|음, 당신께서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96|032|당신은 혼자 사는데 방은 여섯 개나 되지 않습니까.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97|032|마뉴시카는 하녀이지 않습니까.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98|032|그녀는 부엌에 딸린 방에서 십 육 아르신을 차지하고 있지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599|032|당신이 여성이 아니라면, 조야 데니소브나, 나는 당신이 천재라고 바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겁니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00|032|천재는 당신이지요, 지난 오 년 동안 나를 갈가리 찢어 놓더니 이제 와서 천재라니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01|032|모스크바는 주택 위기 상황이라는 것을 염두에 둬.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02|032|무얼 위해서 위협하겠니, 나는 점잖은 사람이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03|032|만약에 내가 국가안보위에 가서 니가 이 안락한 아파트에서 무슨 꿍꿍이를 하고 있는지를 신고하지 않으면, 내가 내가 아니지.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04|032|오빠는 초인종도 안 누르고 어떻게 들어왔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05|032|내가 모욕을 느끼고 떠나기를 원하는 거냐?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06|032|세상에나 바지가 없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07|032|그러면 그 트렁크는 뭐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08|032|카드들은 속임수를 위해 표시를 해 둔 거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09|032|그만둬, 아메티스토프, 오빠는 오 년 동안 어디를 떠돌아다닌 거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10|032|도대체 어떤 교활한 사람이 이 말을 했단 말이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11|032|그래요, 무척 교활한 사람이지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12|032|사람들이 쓸데없는 말을 지껄여 대고 있지요, 그들이 말하길, 사람들이 아파트에 드나든다고 하더군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13|032|밤마다 폭스트롯을 춘다고 하던데요, 나로서도 드나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14|032|실례합니다만 아메티스토프 씨, 나는 걸어다니지, 헤매지는 않습니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15|032|귀족들끼리 사소한 일 아닙니까?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16|032|들어 본 적이 없다니, 유명한 펜젠의 성인데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17|032|만약에 당신이 내가 볼셰비키로부터 빠져나온 것을 알게 된다면 당신 머리카락이 곤두설 것입니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18|032|오, 맙소사, 당신은 말로 나를 너무나도 놀라게 하는군요, 선술집들은 더럽고 추잡해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19|032|풋, 너 왜 이래, 이봐, 니가 뭔데 나에게 명령을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20|032|먼저 내 의견을 물어봐야 하잖아, 내가 너한테 시집갈 건지 안 갈 건지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21|032|내가 너한테 계약서라도 적어 줬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22|032|저희는 삼 일 전부터 아버지 일행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23|032|그런데 뭐, 너 행복하지가 않아?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24|032|잘 알겠다, 나한테 물어본다면 그놈의 참사관한테서 손 떼라고 충고하겠다, 그놈은 사내자식도 아니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25|032|뭐야, 약혼을 아직도 끝내지 않았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26|032|삼 일 동안에 너희는 그럼 그동안 무슨 짓을 하고 있었냐?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27|032|참사관을 이리로 불러와라, 나는 주방 처녀를 데려올 테니, 얼마나 번개같이 내가 약혼식을 거행하는지 그놈에게 보여 줄 테니 말이다, 술 몇 병 다오, 부르고뉴 와인이나 아니다, 리큐어로 하자.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28|032|우리 둘이 남아서 기다려야겠어요, 아버지가 아랫것들과 술을 마시면서 무슨 창피한 수작을 못 하시게.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29|032|또 한 가지, 우리 아버지가 말씀하시는 걸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30|032|예를 들면 아버지가 참사관에 대해 하신 이야기 같은 거 말이예요, 아버지께서 농담으로 말했던 것을 사방팔방 떠벌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31|032|당신이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32|032|내가 조금 전에 말했던 것은, 당신도 그 자리에 있었지만, 아버지가 말씀하신 것처럼 그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 못했다는 그런 뜻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33|032|그러니까 대화를 나눌 만한 사람인가 하는 문제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거죠.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34|032|우리 약혼은 오래전부터 계획된 것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35|032|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 지내 왔죠.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36|032|나는 꽤나 활달한 성격이라 오히려 내가 쉽게 싫증을 느끼는 편이랍니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37|032|그렇게 말하지는 않았어요, 당신이 왜 나를 이해하려 들지 않는지 납득하기 어렵군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38|032|그럴 필요 없어요, 참사관이 지성인이고 온화한 사람이라는 걸 강조하고 싶었을 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39|032|그러니까 그분을 외모로만 가지고 평가해서는 안 되고, 그분이 말하는 것이나 행동하는 것만으로 평가해서도 안 돼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40|032|그분은 나에게 관심을 많이 보이고, 내 눈빛만 봐도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금방 알아차리죠, 나는 그분을 상당히 존경해요, 당신 대단히 졸려 보이는군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41|032|푼틸라 나리, 좀 있으면 파장인데 저 사람은 별 일자릴 찾지 못했고 그래서 그나마 잘 풀릴 것 같습니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42|032|나리, 말참견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 저 사람은 쓸모가 없겠습니다, 저런 사람은 견뎌 내질 못합니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43|032|저 사람이 배겨 내지 못하면 나중에 도로 쫓아 버릴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아니면 저 사람 내일 보시든지.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44|032|그건 벌써 잊은 지 오래됐습니다, 그런 일에 신경 쓰지 않는 게 가장 좋겠습니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45|032|나리, 저 사람들은 계약서를 받고 싶어 하는데요, 나리께서 결정을 곧 내리신다면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46|032|재촉 좀 하지 말게, 커피 좀 천천히 마시게.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47|032|난 이놈의 인력시장에 오면 참을 수가 없어, 내가 말이나 소를 사려면 시장엘 가지, 그럴 때는 아무렇지도 않아.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48|032|하지만 자네들은 인간이란 말이야, 인간이 시장에서 거래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 아닌가, 내 말이 맞지?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49|032|죄송합니다만, 푼틸라 나리, 그 말은 옳지 않습니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50|032|그럼 시장 바닥이든, 예배당이든 거래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곳이 시장이 되는 거죠, 전 어서 계약이나 빨리 끝냈으면 싶은데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51|032|마티, 자네 오늘 내게 화가 되게 났구먼, 그래서 이리 공적으로 일을 하는데도 나보고 옳지 않다고 그러지.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52|032|나를 잘 보게, 내 다리가 제대로 붙어 있는지, 아니면 자네 눈에는 당나귀 주둥이로 보이나?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53|032|그 뚱땡이가 저기 또 오는군, 저런 놈이 나타나면 일꾼들 사이에 못된 피가 들끓기 마련인데.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54|032|나중에 하죠, 이제 계약금을 정하시죠!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55|032|이러다 늦겠습니다, 지금 나리는 저 사람들을 붙잡고만 계십니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56|032|제가 보장하죠, 이 사람들은 계약이나 끝내길 원하고 있습니다, 저기 저 사람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57|032|저 사람이면 꽤 쓸 만할 겁니다, 직접 보시면 아실 겁니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58|032|저 녀석은 이런 인력시장에서 뭐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59|032|나리께서 신부님한테 약속하지 않았습니까, 수르칼라가 빨갱이 같으니 내쫓으라고.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60|032|기회를 그렇게 많이 줬는데도 나를 그 정도밖에 이해 못 하고 있다니!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61|032|그렇군요, 참사관 나리와 약혼을 하시게 되는군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62|032|내가 왜 당신한테 이런 사사로운 묘한 문제를 털어놓는지 정말 알 수 없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63|032|이런, 마치뱅크 씨, 내 타자기를 만졌군요, 안 그랬던 척해도 아무 소용이 없어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64|032|참 나, 이 키를 망가뜨렸잖아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65|032|그쪽은 이게 손풍금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군요, 아무것도 안 하고 핸들만 돌리면 곧바로 아름다운 연애편지를 써 주리라 생각했단 말이죠, 그렇죠?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66|032|내가 어떻게 알아요, 왜 나한테 묻는 거죠?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67|032|아, 당신은 분명히 성직자군요, 제임스, 철저한 성직자라고요.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68|032|일어나, 일어나, 게으른 녀석들!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69|032|부끄럽지도 않니, 여덟 시가 울렸어.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70|032|태양이 벌써 숲보다 높이 떠 있는데!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71|032|빛은 당연히 여기 있지, 벌써 한참 전부터 +EmotionStyle|D_A1_G_032|D_A1_G_032_0672|032|정오만큼이나 밝아, 덧창문이 닫혀 있지만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1_G_041.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1_G_041.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2f05d2120f72a10db32e6ea81832bc9f8d9b752c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1_G_041.txt @@ -0,0 +1,622 @@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051|041|글쎄 제 힘으로 한다면 누가 뭐라나?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052|041|남들은 집에서 돈 안 갖다 쓰고도 아르바이튼가 뭔가로 잘해 나간다더구먼, 어째서 유독 저만이 어미 아비를 괴롭히느냐 말이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053|041|그렇게라니 어떻게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054|041|어디 근본적으로 대책을 좀 생각합시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055|041|도대체 이렇게 하고 어떻게 산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056|041|장사하고도 큼직한 실업을 하던 놈이 엉성한 점포를 벌여 놓아?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057|041|세상에서 박기철이는 영 죽었다, 이렇게밖에는 안 된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058|041|아버님 환갑이 낼모렌데, 저도 큰아들로서 생각이 좀 있어야 할 게 아니우?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059|041|나래도 학교 같은 데 나가겠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060|041|그것도 당신 자신이 싫다기보다 어머니가 싫어하시는 눈치니까 꺼리는 거죠?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061|041|쓸데없는 소리 좀 마우.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062|041|난 되레 내 개성이라는 걸 전혀 생각지 않는 부모에게 어떻게 대할 것인가 방책을 생각하고 있는 거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063|041|글쎄 오늘 밤엔 듣기 싫어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064|041|딴 말씀이 하고 싶으신 거죠?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065|041|직업이라도 안정된 걸 뭘 하나 가지고 술도 마셔야 할 게 아니냐.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066|041|니가 친구 좋아하는 줄도 알지마는 공술 얻어먹으면 갚아야 할 때는 없다더냐.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067|041|그리고 우리들 생활 자체가 고쳐졌다고 할 수 없어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068|041|제가 마치 잘못이라도 저질러서 살림이 줄어들고 저도 남처럼 잘되지 못하기라도 한 것처럼 말씀하시기에 아버지 말씀을 드린 것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069|041|듣기 좋은 얘기 아니야, 그만둬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070|041|진상이가 하니까 너도 한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071|041|이제 왔니?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072|041|그래 원을 풀어 재미있더냐?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073|041|아니 이거 렌즈가 깨지지 않았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074|041|물건 잃어버리지 않으면 부수고, 나이 이십이 훨씬 넘어 대학을 졸업하게 된 놈이 언제나 좀 미더워질래.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075|041|야, 그게 얼마짜린 줄이나 도대체 아니?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076|041|팔자에 없는 무슨 국회의원은 해 보겠다고 두 번씩이나 나서서 미끄러진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077|041|살아갈 일이 걱정되지도 않니?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078|041|여기가 박기철이 집인 게 틀림없겠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079|041|여러 말 할 것 없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080|041|이 집은 몰수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081|041|가재도구 일체 친일파 반동분자의 재산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유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082|041|내일 또 오겠는데 딱지만은 붙이고 가야겠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083|041|모처럼 생각해서 말씀하셨는데 아직 팔 생각 없어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084|041|그 앞에까지 같이 가셨다고 해서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085|041|이거 보세요, 다른 웬만한 선상에 떠오르는 사람들, 대차 관계 원한 관계 거래 관계, 이런 사람들이 다 알리바이가 성립되는 거예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086|041|그건 내가 말씀드렸다시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087|041|뭐라고요, 정말 오늘 당신 이상해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088|041|내 희곡을 알지도 못하면서 벌써부터 싫어하시거든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089|041|이것은 의사 선생님이 영원한 물질의 아버지, 악마 앞에서 모자를 벗은 거예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090|041|마셴카가 온 정원을 뒤지며 저를 찾고 있어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091|041|오늘 우리는 호밀을 운반하는 날이라 일꾼들이 모두 바쁩니다, 어느 말을 타고 가실 것인지 부인에게 여쭤 봐도 될까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092|041|외출용이오, 마구는 어디서 구하죠?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093|041|어머니와 저는 그 사람 때문에 이렇게 매번 다투고 있는데, 지금 그 사람은 거실이나 정원에서 우리를 비웃고 있지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094|041|니나를 부추기고, 그녀에게 자기가 천재라는 것을 확신시키려고 애쓰고 있을걸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095|041|너는 내게 불쾌한 말을 하는 게 즐거운 모양이구나.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096|041|난 그분을 존경하고 있으니, 제발 내 앞에서는 그분에 대해 나쁘게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097|041|어머니는 저도 그 사람을 천재로 여겨 주기를 바라지만, 죄송하게도 저는 거짓말할 줄 몰라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098|041|재능은 없고 자부심만 강한 사람들 진짜 재능 있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게 없지.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099|041|그렇다면 결국 여러분이 해야 하지 않을까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00|041|말해 봐요, 우리가 끝내겠다 하고.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01|041|총독님은 아주 점잖고 너그러우며 인내심 있는 분이었죠.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02|041|제가 당신을 아는데, 당신은 농담을 아주 잘하는 분이군요, 지금부터 삼 일 내에 당신이 어떻게 총독님을 골탕 먹였는지 알게 될 겁니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03|041|나중에 프롬프터가 의상실에 있는 화려한 침대에 그 친구가 누워 있는 걸 발견했죠.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04|041|셋째를 낳고도 못 잊어 찾아 헤매던, 그리고 끼니가 어려운데도 단돈 몇 푼만 생기면 신문 광고 내서 찾던 사람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05|041|그 여자가 지금까지도 수절하고 당신만을 기다렸답디까?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06|041|미친 소리 그만하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07|041|태어날 바엔 좋은 땅에서 태어날 일이지.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08|041|어머니, 옷을 왜 이리 길게 만드셨어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09|041|내 딸이 매년 봄마다 이 인치씩이나 커 가는데 난들 어쩌란 말이냐?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10|041|그 일이 내게 기쁨을 주는데 그게 내 탓이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11|041|좋을 대로 생각하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12|041|학생은 내가 차례로 하는 상세한 질문에 대해서 하나씩 간단하고 겸손하게 예나 아니요로 대답해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13|041|자네는 아버님의 목소리도 알아채지 못하나?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14|041|현금 일 페니히라도 가진 사람이라면 그를 보고 웃지 않지.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15|041|익살꾼은 그대로 내버려 두시고요,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 주세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16|041|우린 일을 해 왔지 우리의 힘을 바쳐서, 세월을 바쳐서.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17|041|아버지를 공경할지어다, 아버지가 죽었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18|041|아버지 오셨을 때 그런 소리를 한번 해 봐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19|041|몇 년 동안 뭔가가 너의 눈 속에 숨어 있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20|041|식탁을 다 차려 놓을 때까지?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21|041|저분이 우리 새엄마란 말이죠?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22|041|일부러 거짓말하는 거라고 말할 거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23|041|저주 받을 그놈의 형들이 지옥의 길로 가 버렸으니 이제 이븐밖에 안 남았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24|041|그러니까 이븐에게 농장을 남겨 줄 거란 말이죠?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25|041|아니면 내가 죽을 때 농장을 불태우고 잿더미가 되는 걸 지켜볼 거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26|041|당신 머리가 좋은데, 그래, 그냥 두지, 뭐.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27|041|내 혈육이고 내 거야, 내 아들이 내 것을 가져야 돼, 그러면 그건 여전히 내 거야, 내가 땅속에 파묻혔어도.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28|041|내가 지금 말한 것 듣고 뭔가 깨달은 게 있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29|041|아무것도 몰라, 결코 모를 거야, 나를 살려 줄 아들을 못 낳는다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30|041|아들을 낳을 거예요, 약속해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31|041|언제든지 속여 먹을 수 있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32|041|오늘 기분이 좋다, 이거지?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33|041|어디서 술 훔쳐 먹었니?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34|041|아뇨, 할 수 있어요, 곧 내려올게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35|041|오늘은 일을 못 하겠어, 마음이 안 내켜.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36|041|그런 불공 그만하고 차라리 염라대왕이나 매수하라고.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37|041|나도 부처님 대신 공양주나 모시는 이런 절엔 더 이상 머물고 싶지 않군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38|041|도대체 그 고뇌란 게 뭐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39|041|정체나 밝혀 봐.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40|041|알겠어 병진 씨,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은 말리지 않겠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41|041|그런 소릴 하려거든 토굴 속에서 누에처럼 한평생을 지내야지, 절집에서 시줏밥이나 얻어먹지 말고.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42|041|아래층의 모든 게 안전한지 확인해야겠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43|041|얘야, 셔터를 단단히 잠가야 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44|041|쉬, 소리치지 말아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45|041|안 그러면 총에 맞을 거니까, 말을 잘 들어요, 그러면 해치지 않을 거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46|041|잘 들어요, 소리를 질렀다간 권총이 발사될 테니.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47|041|불을 켜고 모습을 보여 줘요, 알겠어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48|041|아가씨, 모두 그렇다오, 모두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49|041|할 수만 있으면 목숨을 오래 부지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50|041|나를 쏠 거죠, 내가 죽는 걸 무서워하는지 어떻게 아세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51|041|당신네 나라 기병대들이 아름다운 당신의 방에 들이닥쳐서 나를 돼지처럼 도살할 겁니다, 나는 악마처럼 싸울 거니까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52|041|그들은 오락거리로 삼기 위해 나를 거리로 끌어내지 못할 겁니다, 나는 그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알아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53|041|지금처럼 옷을 입지 않은 상태로 그런 사람들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나요, 사람들에게 보일 만하지 않죠?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54|041|자신을 죽음으로부터 막아 줄 존재가 당신밖에 없는 남자에게는 너무 좋은 무기죠.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55|041|들었죠, 저 불한당 놈들을 이곳에 들이닥치게 하면 당신은 그 모습으로 그들을 맞아야 할 거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56|041|그러시겠죠, 당신은 우리의 자유를 강탈하도록 세르비아인들을 부추겨 놓고 그들의 군대에서 장교 노릇을 하는 오스트리아 사람 중 한 명이군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57|041|우리가 그들을 얼마나 증오하는지 아세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58|041|당신의 권총이오, 줄곧 그 장교의 얼굴을 노려보던 그 권총이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59|041|저는 십 사 년 복무했답니다, 당신네 군인들 절반은 전에 화약 냄새를 맡아 본 적도 없을걸요, 그런데 어떻게 당신네 군대가 우리를 이긴 거죠?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60|041|자 자, 보세요, 기관총 세례 앞에 기병대 연대를 돌진시키는 게 전문가가 할 일인가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61|041|기관총이 불을 뿜었다가는 어떤 사람이고 말이고 오십 야드 이내에도 다가갈 수 없다는 게 너무나 자명한데도?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62|041|나는 그 광경을 보고 눈을 의심했어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63|041|흥, 그 불쌍한 친구가 자기의 말고삐를 잡아당기는 모습을 봤어야 했는데.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64|041|그럼 그가 다른 자들보다 먼저 도착해서 죽고 싶어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65|041|그들은 자신들이 발사체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싸우는 것이 소용없다는 것을 알아요, 그들의 부상은 거의 다 말들이 서로 부딪치는 바람에 다리가 부러져서 생기는 거예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66|041|아가씨가 오늘 처음 돌격한 군인을 봤다면 그런 말을 했을 거예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67|041|하지만 당신이 저를 유도한 건 잘한 일이었나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68|041|맞아요, 이 사람이 돈키호테예요, 한 치의 의심도 없어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69|041|당신은 나의 적이에요, 그리고 당신의 운명은 나의 처분에 달려 있죠.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70|041|니가 이 집안과 불화를 일으킨다면 나는 너와 절대 결혼할 수 없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71|041|루카, 너에게서 상식을 기대했어야 했는데.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72|041|배신한 죄로 쫓아내겠지, 니가 하는 이야기를 누가 믿기나 하겠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73|041|누가 너에게 또 다른 일자리를 주겠어, 이 집안에서 누가 너와 감히 다시 이야기하고 싶어 하겠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74|041|당신은 하인의 영혼을 가지고 있군요, 니콜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75|041|폴, 오스트리아인들이 강제로 평화조약을 맺도록 내버려 두었어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76|041|이 모든 씻는 행위가 건강에 좋을 리가 없어, 그것은 자연법칙을 거스르는 행동이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77|041|당신은 여전히 영혼까지 미개인이네요, 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78|041|당신이 러시아 장교들 앞에서 품위 있게 행동했기를 바라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79|041|난 정말 교양 있는 사람들은 그런 것쯤은 보지도 않을 거라 생각해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80|041|그게 당신이 나에게 직접 이야기할 이유가 되나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81|041|나는 아니에요, 당신이 가게를 차리게 되더라도 당신은 단지 누군가의 하인이 아닌 모든 사람의 하인이 될 거예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82|041|니가 이 파운드나 되는 가짜 검은 머리를 달고 다니고 다른 불가리아 여자애들처럼 입술과 볼을 붉게 칠하는 짓을 그만두게 한 게 누구였지?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83|041|누가 손톱을 손질하고 손을 깨끗이 하고 멋진 러시아 여자처럼 우아한 모습을 하라고 가르쳤지?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84|041|그것은 스위스의 황제에게 준 것이 아니에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85|041|허, 그렇게나 많이, 사람 놀라게 하는군.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86|041|이리 줘, 책 망가뜨리지 말고.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87|041|어머머, 내가 좀 본다고 책이 어떻게 되나?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88|041|이젠 책도 안 보여 주려고 그러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89|041|그럼 왜 그래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90|041|뭐야, 정말 못돼 먹었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91|041|앞뒤 안 가리고 뭐하는 짓이에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92|041|애들도 다 컸는데, 애들이 보기라도 하면 무슨 망신이라고!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93|041|그 애는 뭐하러 불러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94|041|어떻게 그렇게 다른 사람 생각은 안 한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95|041|아가씨 병이 도련님 때문에 났다고는 하지만, 원인을 따지고 보면 이게 다 나리 때문에 벌어진 일 아닙니까?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96|041|왕리, 분명히 알아들을 수 있게 말해 보거라, 꾸짖지 않을 테니.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97|041|지금이 몇 신데, 이 늦은 밤에 잠도 안 주무시고 이런 장난을 치세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98|041|깜짝 놀랐잖아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199|041|다짜고짜 그렇게 욕하시는군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00|041|그래요, 유곽 기생이 고귀할 리야 없겠죠.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01|041|하지만 제가 못된 짓을 벌였다니, 대체 누가 그런 거짓말로 절 모함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정말 억울하네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02|041|난 또 무슨 대단한 일이라고, 리젠자이 일이었군.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03|041|어서 나가 보셔, 무단 침입으로 잡아넣기 전에.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04|041|나 욕할 줄 몰라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05|041|고운 말 좀 씁시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06|041|그런 거 없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07|041|시인 아니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08|041|자꾸 이런 식으로 나오면 너 붙잡아 간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09|041|너 참 뻔뻔하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10|041|지금 우리 회의 중이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11|041|미스 김 다시 전화 없지?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12|041|지금 이 판국에 어떻게 책임을 져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13|041|밤잠 못 자면서 뛰는데.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14|041|당신이 한 말 난 잘 모르겠어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15|041|아빠가 앞으로 점을 보지 말라고 해서 안 하겠다고 했잖아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16|041|관음보살한테도 물어봤다고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17|041|무슨 보살이니, 점쟁이니 하는 것들은 모두 사람을 속이는 것들이라 믿을 게 못 돼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18|041|그 사람한테 뭔가 나쁜 점이 있어서 그러세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19|041|그럼 도대체 무엇 때문이에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20|041|그래, 그건 나도 알고 있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21|041|그게 무슨 말이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22|041|가려고 하는 그곳, 정말 좋은 점이 많냐?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23|041|해야 할 말이 또 뭐가 있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24|041|도망갈 수 없습니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25|041|이 사람이 다리 철거 안 하면 그만인데.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26|041|아무리 해도 빌려주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27|041|그렇습니다, 저도 난처한 일이란 걸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28|041|몸은 늙어도 마음은 늙지 않는 건가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29|041|그래요, 그런 생리적인 변화는 차라리 젊었을 때 겪는 편이 낫겠죠.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30|041|여기는 전에 살던 성내와는 달라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31|041|대체 무슨 병인데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32|041|아니 여보게, 자넨 왜 부인 의사를 무시하고 집 안에다 가둬 두나?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33|041|자네 부인은 왜?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34|041|아, 내 경우는 그게 처의 의사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35|041|또 집안에 어른도 안 계시고 하니까 집을 비워도 곤란하고, 하지만 자네 처지는 부인께서 직장을 가지셔도 괜찮을 환경 아닌가.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36|041|게다가 자네 자신이 못마땅하다기보다 자네 자당께서 싫어하시기 때문이라면서?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37|041|그렇다면 차라리 하나에서 열까지 부모님 뜻을 받들어, 소위 효자라도 되게.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38|041|그런데 자넨 분명치가 않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39|041|자네들 부부 중심도 아니고 말이지, 그런가 하면 어머님 아버님께 말대답도 곧잘 하는 모양이고, 요컨대 효자도 아니고 애처가도 아니고 양쪽을 둥글둥글하게 잘 꾸려 나가는 것도 아니고 자네 자신에게 충실한 것도 물론 못 되고 말이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40|041|어딘데, 혹시 자네 회사는 아닌가?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41|041|안 된다고 그러지 않았냐 글쎄.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42|041|가까운 데 어디고 당일로 갔다 온다면 좋지만 험한 세상에 무슨 캠핑이냐 캠핑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43|041|젊어서 모험도 좀 하고 고생도 좀 하는 게 좋지 않아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44|041|이왕이면 젊어서?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45|041|니가 지금 몇 살이냐, 스물셋, 옳아, 그러니까 어린애 아니란 그 말이지?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46|041|그러나 내 보기엔 아직 어린애다, 너 또래 다른 애들보다 연약하고, 대학만 졸업해라, 그러면 어디든 맘대로 보내 줄게.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47|041|너희들은 왜 또 보채는 거냐?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48|041|당신은 자기 몸을 아끼지 않아요, 그게 괜한 고집이라는 거예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49|041|난 쉰다섯이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50|041|당신은 고상하게 나이 들어서 아직도 여자들이 좋아해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51|041|그래, 당신은 뭘 더 원하는데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52|041|만약 어느 사회에서 사람들이 배우를 사랑해서 그들을 응대할 때 예를 들어, 상인들과 다르게 응대하는 건 당연한 일이에요, 그것은 이상주의지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53|041|코스탸, 창문을 닫아라, 그러지 않으면 바람이 불어올 거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54|041|이 벽에 많은 돈을 탕진했지, 그리자이유 보일처럼 우리의 슬픔이 온 나라를 뒤덮지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55|041|자네들을 부를 때 난 자네들을 구속하지 않았어, 자네들은 새로운 자유 속으로 들어가려고만 했지.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56|041|성스러운 초의 희미한 불빛을 비춰 난 자네들에게 성당 이미지를 보여 줬고, 자네들은 한목소리로 내게 말했지 마놀레,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자네들은 나한테서 어떤 해방을 기대하고 있나?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57|041|어떤 말도 자네들 신념과 맞바꾸진 못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58|041|기억의 지배자는 없어, 그 어디에도.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59|041|아, 우리 건장한 남자분들, 아무도 내게 예를 표하지 않는군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60|041|그래도 나는 기타 줄로 만든 채찍이 될 거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61|041|선박용 굵은 밧줄로 만든 채찍.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62|041|난초에서 뽑은 실로 만든 채찍.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63|041|나는 가면을 혐오하니까, 너에게서 가면을 벗겨 내는 데 성공했으니까.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64|041|프로테이지는 무생물에 한해서만 말할 수 있습니다, 정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어쩔 수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65|041|이건 내 개인적인 소견입니다만 한 핏줄이 아니더라도 이산의 고통을 덜 수 있다면 유대를 갖고 사는 것이 더 인간적이며 문화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66|041|더러는 혈연의 관계가 부정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정으로 살아가는 분도 있으니까요, 더구나 세 분의 결과가 이처럼 거의 확실한 것은 천만 명 중의 하납니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67|041|그래요, 이제 당신이 물러 터졌어요, 이븐 말이 그거예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68|041|아버지는 농장을 훔치려고 엄마와 결혼했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69|041|아저씨, 여기 연극하는 데예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70|041|내가 연극하는 덴 줄 모르는 줄 알아?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71|041|여기서 연극한다는 얘기 듣고 왔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72|041|연극 때문에 미쳐서 집 나갔다고.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73|041|어른 공경할 줄 알아야지.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74|041|여보세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75|041|가십시다, 취하셨구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76|041|손자 있을 만한 델 아니까.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77|041|예, 하여튼 남의 업무 방해하지 말고 가시죠.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78|041|생기긴 멀쩡하게 생긴 녀석들이 부모 속 썩이는군!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79|041|너희 부모들은 너희들 때문에 애간장이 탄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80|041|내 손자는 이런 덴 안 와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81|041|남의 극장에 무단 침입해서 소란을 피우셨어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82|041|뭐가 볼레테한테 달려 있다는 건지 생각해 봐.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83|041|아이쿠!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84|041|약주가 과하신 것 같은데 수도하는 도량에서 밤늦게 이러시면 어떡합니까?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85|041|왠지 불안해서.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86|041|그럼 이게 뭐지?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87|041|두 번째 방법.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88|041|출동을 거부하고 연대 내에서 봉기하자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89|041|이십 일 시 오십 분에 인사계 사무실로 전원 집합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90|041|각 중대 세포 위원들에게도 연락하고.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91|041|그럼 이따 만나!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92|041|김 중위님!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93|041|큰일 났어요, 큰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94|041|병사들이 도망쳐서 읍내로 가고 있어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95|041|두 개 대대가 봉화산에서 선평리 일대에 걸쳐 순천을 포위하고, 두 개 대대는 서북쪽으로부터 압박해 오고 있습니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96|041|주력부대를 즉시 출동시켜 방어선을 구축하시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97|041|도대체 왜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98|041|광양으로 빠져 백운산으로 들어가는 게?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299|041|불만 질러 놓고 우리만 빼자는 거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00|041|그보다 너도 얼른 피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01|041|검은 안경 그 사람이 너를 잡을라고 읍내를 샅샅이 뒤지고 있대.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02|041|십 사 연대 반란군 주동자들하고 내통했다고.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03|041|너랑 너희 아버지 때문에 어머니랑 동생들까지 사라진 거라고 하더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04|041|다시 기억할 때예요, 자, 이름?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05|041|가족, 가족 관계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06|041|벼룩을 왕창 선물해서 내 다리를 벌집으로 만들어 놨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07|041|난 누구 앞에서 날 보일 필요가 없거든.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08|041|기분 전환이 필요하시다, 이거지!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09|041|그들에겐 더위가 문제 되지 않아!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10|041|불길 속에서 밀을 베.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11|041|왔다 갔다라도 하게 밀을 베고 싶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12|041|그러면 우리를 물어뜯는 것을 잊어버리게 될 거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13|041|뭘 잊어버려야 하는 건데?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14|041|더위 먹었나 봐.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15|041|난 비가 오고 서리가 내리는 십 일 월이 왔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16|041|이놈의 끝날 것 같지 않은 여름만 아니면 뭐든 좋겠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17|041|그리고 다시 돌아올 거고.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18|041|생각할 수도 없고 생각해서도 안 될 일이 있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19|041|베르나르다, 이제 그 대화는 그만둡시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20|041|내 딸들 마음은 평온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21|041|이제야 다시 입을 다물었군.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22|041|그렇다면 당신에겐 다행이죠.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23|041|그 남자 내버려 둬!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24|041|그 사람은 앙구스티아스 언니랑 결혼할 거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25|041|그만둬, 빅토르, 이런 대화는 지겨워.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26|041|넌 바보 같은 말을 하게 만드는구나.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27|041|우선 난 신경이 예민하니까, 그게 날 진정시켜 줄 거예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28|041|넌 좀 쉬어야 해, 토토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29|041|이 로다놈은 우리 배만 아프게 했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30|041|조금 전에 내가 고백했던 것과 같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31|041|난 미래가 마침내 윤곽을 잡아 간다는 예감이 들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32|041|오, 그건 단지 예감일 뿐이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33|041|내가 세금을 낸다고 가정해 봅시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34|041|물론 그렇게 하겠다는 건 절대 아니고, 그냥 논쟁을 위해서 말하자면 그렇다는 이야기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35|041|정부가 그 돈을 가지고 뭘 하죠?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36|041|외국인들이 여기 와서 당신이 가진 것을 모두 빼앗을 수 있습니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37|041|정부가 육군과 해군을 어떻게 유지한다고 생각하세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38|041|아야, 제발 좀 물어뜯지 마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39|041|제발, 똑똑하게 굴라고, 이제 사기꾼은 물러가도 될까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40|041|웃기는 너의 그 꼴을 내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듯하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41|041|날 그런 눈으로 바라보지 마, 가, 가라고!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42|041|그리고 벵골의 불꽃.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43|041|뭐라고 했니 너 지금?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44|041|감히 또다시 그런 말을 해 봐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45|041|마녀, 늙은 마귀할멈.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46|041|그저 그럭저럭.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47|041|그 제빵인, 문제가 있는 사람 아니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48|041|자타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을 가지고 왜 또 새삼스럽게 이러시는지, 몇 년 전 유해한 빵을 제조해서 말썽 빚은 제빵인 아니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49|041|그러나 유해한 빵은 아니었어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50|041|어떤 근거에서 유해한 빵이라는 겁니까?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51|041|해로운 빵이니까 말썽을 빚었지.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52|041|유해하지 않다면 왜 말썽을 빚었겠소.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53|041|전국 빵 경연제에 출품한 빵 말이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54|041|다른 제빵인의 빵을 출품하면 당장에라도 식빵 판매 허가권을 따낼 수 있단 말이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55|041|다른 제빵인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56|041|그렇소, 다른 사람이 만든 빵.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57|041|질은 관계없어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58|041|하지만 우리는 여러 해에 걸쳐서 빵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고, 빵 제작을 함께해 왔어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59|041|물론 의리를 생각해선 그럴 수 없겠지만.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60|041|색다른 빵은 유해한 거요, 왜냐?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61|041|색다르단 이유로 소비자를 당황하게 만드니까.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62|041|그리고 현재 판매되고 있는 빵은 완벽하게 도덕적인 빵이니까.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63|041|빵으로 다른 효과를 바라는 것은 빵을 왜곡하는 겁니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64|041|제빵 관계 종사자를 포함한 일반인 참관하에 공개 심사라면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65|041|우리가 이렇게 함부로 집어 던지기야 하겠습니까.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66|041|제발 빵을 정중히 다뤄 주십시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67|041|그럼 빵의 상호 존중을 위해서라도 일반인 참관하에 공개로 심사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68|041|빵 경연제 심사 과정에 어떤 의혹이 없지나 않은가 해서,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나 본데, 그런 의혹을 불식시키는 의미에서도.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69|041|네, 비공개 심사니까, 비공개란 감추어진 상태 아닙니까.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70|041|아니, 이 빵은 작년의 그 빵과 똑같은.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71|041|아, 네, 기억납니다, 그 골치 아픈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72|041|맞아요, 역사를 왜곡한 빵!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73|041|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해 범하고 있으니 정말 우려되는군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74|041|제 소견으로는 그 제빵인의 의도가.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75|041|역사에 대한 왜곡이 아니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76|041|앉으세요 이쪽으로.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77|041|어머니가 안 계실 때 제가 헤이즐과 피터네 집에 갔다 왔다는 이야기는 애니한테 들으셨죠?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78|041|니가 누구에게 가서 밤을 보내고 오는 일은 없잖아.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79|041|그 집에 안 갔다고?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80|041|저 여자 정말 못 봐 주겠어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81|041|네, 뭔가 괴상한 면이 있어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82|041|남편의 죽음으로 처참한 모습인 걸 보니 그래도 옛날보다는 그녀를 약간 좋아하는 쪽으로 마음이 움직였어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83|041|네, 정말 너무 안 좋아 보이죠?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84|041|닥터 블레이크 말로는 조심하지 않으면 그녀 자신도 앓아누울 거라는군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85|041|그렇게 감정이 풍부한 사람인 줄 전혀 짐작도 못 했어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86|041|미안한 말이지만 그건 말도 안 돼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87|041|내가 평생 동안 에즈라 매넌을 알아 왔지만 아는 사람들에게는 그가 얼마나 순수하고 소박한.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88|041|물론이죠, 닥터 블레이크.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89|041|제 아내가 제 말을 오해했답니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90|041|아마 제가 어쩌면 실수로 미시즈 매넌을 언급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91|041|내가 아는 건 이 마을을 통째로 준다 해도 나는 저 집에서 밤을 새우지는 못 하겠다는 거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92|041|악령이라는 게 분명히 있는 거야, 내가 점검을 하러 낮에 들어갔을 때도 느껴지더라, 벽에서 뭔가 썩어 가고 있는 것 같은!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93|041|저를 그냥 놔두십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94|041|망망대해에 표류하는 난파선과도 같다느니 하면서 엄살을 떨겠지.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95|041|그런 사설을 거리에서 하는 것이 아니냔 말이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96|041|이 친구야, 두들겨 패서 납작한 넙치를 만들지 않았다면 내 부하들이 아주 근무 태만인 거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97|041|이 애송이가 앞발만 내밀면 스테이크를 얻어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군.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98|041|그자가 어제 또 왔었나? 내가 없을 때만 오는 자 말이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399|041|마치 내가 백만장자나 되는 듯이 딸을 내주려 하는군.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00|041|내 딸은 나에겐 배고픈 자의 빵과도 같아.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01|041|조너선, 당신은 한마디로 교양이 없어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02|041|그자의 이름이 대체 뭐야, 그 신사 양반 말이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03|041|그렇게 점잖으신 분이 우리 둘을 오징어 호텔로 초대해서 스텝 댄스를 추자는데 주책없이 호적등본을 보여 달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04|041|아하, 쓸데없는 소리, 짐을 싸다니.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05|041|폴리, 난 당신이 변덕 부리는 걸 싫어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06|041|스코틀랜드 야드에는 내 혐의 사실이 전혀 없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07|041|내가 떠나야 된다면 당신이 사업 운영을 떠맡아야 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08|041|루시, 도대체 당신은 인정도 없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09|041|그걸 가지고 그 미련한 계집년이 사방팔방 돌아다니며 나와 결혼했다고 나팔을 불어 대.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10|041|의심할 여지가 없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11|041|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나요, 이런 여자와는 어쨌든 아무도 상대를 않는다고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12|041|무엇인가 옳은 점이 있었다면 그녀의 어머니가 나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지는 않았을 거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13|041|어머니로서 그렇게 다룰 수 있는 것은 기껏해야 난봉꾼이지 사위는 아니거든.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14|041|너희들 아마 매키스 관계로 받을 돈 때문에 온 모양이구나.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15|041|그래요, 매키스 씨를 체포하는 대가로 받기로 한 사례금을 못 받는다는 말씀이군요, 부인?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16|041|그럼 그 이유가 뭐죠, 부인 마님?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17|041|필치, 이 숙녀분들을 문밖으로 안내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18|041|우리는 더더욱 준비를 못 했습니다, 전혀!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19|041|내가 부인의 요구대로 지불하리라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20|041|난 은행에 들어가서, 요구했지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21|041|이 서류가 위조란 말인가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22|041|난 귀중품을 담보로 제공했지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23|041|왜 내 보석이 모조품이란 말인가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24|041|까만 머리에, 피부색도 검고, 난 남쪽 태생이에요, 토스카나 출신이에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25|041|모피, 비단, 화려하게 빛나고 사각거렸으며, 실내 공기는 온통 향수로 물결치고!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26|041|팔찌를 채워 달라고 했던, 당신의 손목은 맨살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27|041|이 갑작스러운 장내의 침묵 말이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28|041|내 돈을 이런 일에 허비할 생각은 없소.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29|041|능청맞은 뚜쟁이로군, 그건 나에게 맡기시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30|041|내가 여기서 어떤 꽃을 꺾든지, 꽃봉오리를 꺾든 장미를 꺾든, 키가 작든 날씬하든.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31|041|최고급이란 모든 것의 마지막 결정체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32|041|메뉴 중의 메뉴, 모든 중요한 요리 과정들을 마무리 짓는 거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33|041|물어야 알아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34|041|자디 거예요~ 다첸, 자디에게 쓴 편지에 무슨 헛소릴 했어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35|041|아무 말 안 했다고요~ 못 믿겠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36|041|확실히 또 불평했겠지, 즐겁지 않다고!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37|041|후방으로 피난 온 뒤 더 답답해졌다고 말했을 뿐이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38|041|당신은 또 잔소리 병에 걸렸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39|041|우리의 빈궁한 삶에 대해 쓸 때, 아무 생각 없이 몇 마디 쓴 거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40|041|아무 의미 없어, 다만 글을 거기까지 쓰고 나니 과장되게 묘사할 수밖에 없었지.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41|041|화살이 시위에 놓여 있으니 쏘지 않을 수 없었던 거지!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42|041|당신 잊었어~ 여기 쓰촨 제품이 가장 저렴하다고!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43|041|당신의 이런 계획, 하나하나 모두 좋아, 다만 하나가 빠졌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44|041|아까워, 이번에는 주소를 잘못 찾았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45|041|우리 이 나으리께서는 한 입만 적게 먹어도 야단법석이랍니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46|041|문제는 한 입 혹은 두 입 적게 먹는 데 있지 않아.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47|041|내일은 당연히 내일의 방법이 있지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48|041|우린 날마다 밀떡을 뜯어 먹었어, 엄청 맛이 없었지.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49|041|이 돈은 식당 열려고 남겨 놓은 거예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50|041|식당 일은 나중에 이야기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51|041|요 몇 년간 쉬만은 아주 타락한 생활을 했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52|041|사람이 이렇게까지 빨리 변할 거라곤 생각도 못 했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53|041|타이리, 난 원래 장사할 생각은 결코 없었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54|041|이 조그만 식당도 이틀 뒤엔 문 닫을 거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55|041|지금 당신과 타이리는 뭔가 마음에 걸리는 게 있는 것 같습니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56|041|없습니다, 다만 늘 눈에 거슬려서 그렇습니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57|041|혼자서 자기 성격대로 할 수 없다는 겁니다~ 때로는 보편적인 사회 관습에 복종해야 합니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58|041|항상 큰길로만 다닌다면 반드시 지나갈 수 있으리라고 당신은 장담할 수 있습니까?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59|041|지름길로 가면 훨씬 빠릅니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60|041|그만두면 뭘 해서 먹고살려고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61|041|됐어요, 그 교장 월급이 한 달에 겨우 이십 육 위안인데, 자기 먹고살기도 벅차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62|041|이것 떼고 저것 떼면 여기 팁보다 못할걸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63|041|교사라니, 말할 필요도 없죠!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64|041|전방에 오래 있더니 거칠어졌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65|041|언니, 하루 종일 뭐가 그리 바빠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66|041|학교가 언니 한 사람을 위해 반 하나를 열 수는 없어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67|041|후방에서는 오히려 시간이 특별히 귀중한 것 같군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68|041|하인 아이고, 더 마시다가는 주보까지 마셔 댈 겁니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69|041|한바탕 소동이 일어날 거야, 반드시!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70|041|하, 사람이란 일생 만족을 못 하는군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71|041|지지리도 못난 이이가, 편지는 그래도 아주 열심이에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72|041|생각해 보세요, 버는 돈이 편지 쓸 만큼 충분한 것도 아니잖아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73|041|전 안 가요, 단념하는 게 좋을걸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74|041|사실은 안 오는 것도 괜찮죠!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75|041|아주 재밌나 보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76|041|재미는 무슨 재미, 이건 의무예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77|041|다첸이 엄청 화가 난 것 같던데!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78|041|우리 군대에 있는 사람인데, 그 사람 학생이었대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79|041|떠나는 일이 한마디 말처럼 쉬운 건가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80|041|타이리, 밖에서는 요즘 쑥덕거리고 있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81|041|나 같은 사람에겐 명예도 아주 중요하단 말이야, 만회할 방법이 있는데 오점을 남길 필요는 없지!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82|041|언니가 애국하는 게 질투 나세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83|041|양심에 어긋나는 말은 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84|041|난 타이리에게 말한 겁니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85|041|글쎄, 듣기 싫대도 그러세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86|041|온 그게 무슨 소리냐, 얘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87|041|글쎄, 그 철민이라는 사람의 친구 된다는 박영호한테 알아보았으나, 자기네들도 요즘은 통 모른다고 하니, 어데 가서 찾으란 말인가?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88|041|글쎄 이 사람아, 그 사람을 꼭 만나야 할 까닭이 무언가?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89|041|에이 사람도, 글쎄 우선 자네 부인의 행방부터 알아야 할 게 아닌가?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90|041|뭐, 이 사람아, 알고 있다니, 어디란 말인가, 거기가, 응?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91|041|당신은 그 나이에 물이 불어나는 강물에서 펄쩍펄쩍 뛰며 놀았었나?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92|041|당신은 또 무슨 말을 할 작정인데, 그 애가 접시를 안 닦아, 신발들이 반짝거리도록 왁스 칠을 안 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93|041|아내가 가까이에 있어요, 베르타!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94|041|유감입니다, 반지는 이해하지 못했어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95|041|삼 등급 수준의 평범한 접견을 수상 파티로 바꾸는 건 정말 불가능합니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96|041|수영장에 물을 대는 데는 매번 엄청난 비용이 들어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97|041|더 이상 고집 피우지 말아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98|041|우리 폐하께서 물고기들의 왕자를 접견한다 할지라도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대기 속에서 그를 맞으실 겁니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499|041|내 손은 축축하지 않아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00|041|하지만 기사 부인, 우린 지금 이론 체계에 대해 말하는 겁니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01|041|만일 부인에게 사마귀가 있다면, 사람들이 부인 마음에 들기 위해서 그것에 대해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를 부인에게 이해시키려는 것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02|041|나는 절대로 사마귀를 갖지 않을 겁니다, 한없이 기다려 보세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03|041|게다가 그건 메기와 닿아서 생기는 알레포 부스럼보다 덜 심각한 거예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04|041|이것들이 죽을 때 됐으면 곱게 가지, 어딜 달려들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05|041|산 사람 죽이고도 가져가는 세상인데, 죽은 사람 돈, 둘이서 나눠 가지면 또 어때?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06|041|동네 사람들끼리 왜 싸우고 난리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07|041|형사님, 저 할 말 있어요, 제 얘기 좀 들어 주세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08|041|미나, 안 돼요, 지금 말해야 돼요, 아주 중요한 얘기예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09|041|여기서 믿을 사람은 우리 두 사람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10|041|절대 우릴 의심하시면 안 돼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11|041|어떻게 붙잡아, 증거도 없잖아?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12|041|아, 어떻게?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13|041|오, 묘안을 좀 생각해 봐!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14|041|오, 넌 그걸 말이라고 하니, 둘러댈 게 뻔한데.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15|041|그래, 똑같아, 내 생각에, 이 두 종류의 피조물은.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16|041|향수 뿌린 편지를 써서 남편에게 보내는 거야, 뜨거운 사랑의 편지를, 물론 다른 여자로 위장해야지!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17|041|물론 거기 가 봐야지, 남편이 온다면, 확실한 거니까.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18|041|니 섬세함을 원하고 있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19|041|아, 넌 내 소중한 친구야, 그렇지?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20|041|내 사망 시점이라뇨, 아, 그건 아니죠!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21|041|그렇게 되면 전혀 이득이 없잖아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22|041|그야, 나겠지.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23|041|자네가 이 일에 대해서 일반적인 견해를 가졌다면, 그런 의심은 벌써 풀렸을 걸세, 용서해 주게.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24|041|그랬었군, 하지만 사실 있었던 이야기라 해도 남에게 말할 때는 더 보탰을 거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25|041|그렇다고 해도 말을 좀 보탠 것이 도리어 나에게 잘된 일이었을 거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26|041|그 애를 금지시킴으로써 당신을 금지시켰어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27|041|그렇게 아까웠다면 나눠 달라고 하지 않았을 거예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28|041|과자같이 달콤한 게 아니었지, 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29|041|싫증이 났습니까, 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30|041|달리는 게 재미있어서 그러나, 아니면 불쌍한 주인을 겁주는 게 재미있어서 그러나?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31|041|경찰이지, 그리고 이 내 목이 부러질까 봐 무서웠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32|041|편히 가시고 싶다면 버스가 있죠, 잘 아시잖아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33|041|운전기사를 고용한 건 시간을 절약해서 비싼 값으로 산 자동차의 가치를 내 보자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34|041|나는 이 차의 노예고, 또 자네의 노예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35|041|밤에는 빌어먹을 놈의 꿈까지 꾼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36|041|미제 증기 자동차라고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37|041|런던에서부터 우리하고 경주하고 있었군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38|041|그걸 미리 알았더라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39|041|어째서 저한테 말씀하지 않았어요, 태너 씨?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40|041|난폭했다니, 무슨 뜻인가!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41|041|나는 그것을 생각하느라고 밤새껏 한잠도 못 잤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42|041|그건 그전부터 해 왔던 술책이야, 그 여자는 자네를 아직 실컷 놀려 먹지 못해서 그래.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43|041|당신은 정말 언젠가는 정치에 나서겠죠, 잭?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44|041|그게 대체 지금 내가 말한 것과 무슨 상관이라는 거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45|041|그런 사람들이 어디 있어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46|041|좋아요, 난 내가 지옥에 있지 않다는 걸 알아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47|041|비켜요, 소리 지를 거예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48|041|앉아 봐, 요게 왜 이렇게 내숭을 떨고 이러냐!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49|041|안 돼, 무슨 일이 있어도 학교만은 마쳐야 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50|041|니가 티켓 끊었니?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51|041|아니, 아니야, 아가씨가 훔쳤다는 것이 아니고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52|041|얘가 육천 원씩이나 뭉개고, 그만 쳐!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53|041|빨리 패나 돌려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54|041|야, 너 춤 한 번 춰.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55|041|블루스 하나는 끝내주잖아.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56|041|왜 이래요, 언니!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57|041|밥도 안 먹고 빈속에 깡술만 마시고!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58|041|어쩌려고 이러냐고요, 정말!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59|041|장사 때려치울 거예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60|041|앞으로 세영일 어떡할 셈이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61|041|세영이가 잘못된 것은 걔 책임만은 아니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62|041|사랑하는 사람을 방치해 두고 도움까지 받아 온 그쪽의 책임도 커, 안 그래?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63|041|아름다운 진주는 진흙 속에 묻힌 상한 조개 속에서 나온대.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64|041|지금도 늦지 않아, 민수가 따뜻하게 감싸만 줄 수 있다면 그 아이도 얼마든지 행복하고 아름다워질 수 있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65|041|놀랍군요, 미스 애거서 스탠호프가 남동생과 살기 위해 도시로 이사 간다는 사실에 대도시 신문이 그렇게 관심을 보이다니.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66|041|그렇다면 너무 늦게 오신 거 아닌가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67|041|미스 앨리슨은 죽은 지 십 팔 년이나 됐어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68|041|그녀의 시를 출판한 건 가족들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69|041|왜냐하면 니가 나를 너무 심각하게 만드니까.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70|041|앤을 외부인이라 생각하지 마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71|041|그녀가 일하는데 니가 온 거지, 앤이 방해한 게 아니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72|041|저 사람 어디에서 왔지, 뭘 원하는 거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73|041|하지만 상관없어, 이제 이런 것들 좀 직접 싸지 말아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74|041|어머니의 찻잔 세트?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75|041|자, 이 기자란 작자와 너 도대체 무슨 관계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76|041|이 기자와 무슨 관계냐니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77|041|앨리슨 고모의 방을 둘러봤어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78|041|그리고 사람들이 그녀에 대해 한 말도 안 되는 말들을 해 줬어요, 그게 다예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79|041|그곳에 지푸라기를 가지고 올라갔니?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80|041|이 집을 태울 정도로 유용한 일이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81|041|그리고 애거서도, 이제 더 이상 여기에 둬서는 안 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82|041|이 집을 우리가 그대로 유지하는 한 애거서 고모는 안 떠날 거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83|041|그 불을 끄지 말걸 그랬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84|041|그럼 됐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85|041|이 모든 혼란에, 게다가 이제 엘사까지 왔으니.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86|041|덕호 왜 이래?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87|041|웃지 마, 장난이 아니야, 아저씨가 묻는 대로만 얘기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88|041|그래서 장례도 하지 않을 셈이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89|041|나보다 더 비참한 남자라면 이까짓 몸 팔았다는 과거는 아무것도 아닐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90|041|나도 알고 있네, 우리 오씨 파는 그자를 두려워하고 있으니까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91|041|실은 오씨 파 밑에서는 불신임을 받고 있죠.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92|041|나는 무식한 사람입니다, 대학 공부를 하지 않아서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93|041|제가 온 이유는 용적률 때문입니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94|041|마뉴시카의 용적률 말인가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95|041|음, 당신께서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96|041|당신은 혼자 사는데 방은 여섯 개나 되지 않습니까.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97|041|마뉴시카는 하녀이지 않습니까.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98|041|그녀는 부엌에 딸린 방에서 십 육 아르신을 차지하고 있지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599|041|당신이 여성이 아니라면, 조야 데니소브나, 나는 당신이 천재라고 바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겁니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00|041|천재는 당신이지요, 지난 오 년 동안 나를 갈가리 찢어 놓더니 이제 와서 천재라니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01|041|모스크바는 주택 위기 상황이라는 것을 염두에 둬.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02|041|무얼 위해서 위협하겠니, 나는 점잖은 사람이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03|041|만약에 내가 국가안보부에 가서 니가 이 안락한 아파트에서 무슨 꿍꿍이를 하고 있는지를 신고하지 않으면, 내가 내가 아니지.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04|041|오빠는 초인종도 안 누르고 어떻게 들어왔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05|041|내가 모욕을 느끼고 떠나기를 원하는 거냐?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06|041|세상에나 바지가 없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07|041|그러면 그 트렁크는 뭐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08|041|카드들은 속임수를 위해 표시를 해 둔 거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09|041|그만둬, 아메티스토프, 오빠는 오 년 동안 어디를 떠돌아다닌 거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10|041|도대체 어떤 교활한 사람이 이 말을 했단 말이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11|041|그래요, 무척 교활한 사람이지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12|041|사람들이 쓸데없는 말을 지껄여 대고 있지요, 그들이 말하길, 사람들이 아파트에 드나든다고 하더군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13|041|밤마다 폭스트롯을 춘다고 하던데요, 나로서도 드나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14|041|실례합니다만 아메티스토프 씨, 나는 걸어다니지, 헤매지는 않습니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15|041|귀족들끼리 사소한 일 아닙니까?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16|041|들어 본 적이 없다니, 유명한 펜젠의 성인데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17|041|만약에 당신이 내가 볼셰비키로부터 빠져나온 것을 알게 된다면 당신 머리카락이 곤두설 것입니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18|041|오, 맙소사, 당신은 말로 나를 너무나도 놀라게 하는군요, 선술집들은 더럽고 추잡해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19|041|풋, 너 왜 이래, 이봐, 니가 뭔데 나에게 명령을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20|041|먼저 내 의견을 물어봐야 하잖아, 내가 너한테 시집갈 건지 안 갈 건지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21|041|내가 너한테 계약서라도 적어 줬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22|041|저희는 삼 일 전부터 아버지 일행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23|041|그런데 뭐, 너 행복하지가 않아?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24|041|잘 알겠다, 나한테 물어본다면 그놈의 참사관한테서 손 떼라고 충고하겠다, 그놈은 사내자식도 아니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25|041|뭐야, 약혼을 아직도 끝내지 않았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26|041|삼 일 동안에 너희는 그럼 그동안 무슨 짓을 하고 있었냐?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27|041|참사관을 이리로 불러와라, 나는 주방 처녀를 데려올 테니, 얼마나 번개같이 내가 약혼식을 거행하는지 그놈에게 보여 줄 테니 말이다, 술 몇 병 다오, 부르고뉴 와인이나 아니다, 리큐어로 하자.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28|041|우리 둘이 남아서 기다려야겠어요, 아버지가 아랫것들과 술을 마시면서 무슨 창피한 수작을 못 하시게.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29|041|또 한 가지, 우리 아버지가 말씀하시는 걸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30|041|예를 들면 아버지가 참사관에 대해 하신 이야기 같은 거 말이예요, 아버지께서 농담으로 말했던 것을 사방팔방 떠벌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31|041|당신이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32|041|내가 조금 전에 말했던 것은, 당신도 그 자리에 있었지만, 아버지가 말씀하신 것처럼 그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 못했다는 그런 뜻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33|041|그러니까 대화를 나눌 만한 사람인가 하는 문제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거죠.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34|041|우리 약혼은 오래전부터 계획된 것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35|041|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 지내 왔죠.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36|041|나는 꽤나 활달한 성격이라 오히려 내가 쉽게 싫증을 느끼는 편이랍니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37|041|그렇게 말하지는 않았어요, 당신이 왜 나를 이해하려 들지 않는지 납득하기 어렵군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38|041|그럴 필요 없어요, 참사관이 지성인이고 온화한 사람이라는 걸 강조하고 싶었을 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39|041|그러니까 그분을 외모만 가지고 평가해서는 안 되고, 그분이 말하는 것이나 행동하는 것만으로 평가해서도 안 돼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40|041|그분은 나에게 관심을 많이 보이고, 내 눈빛만 봐도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금방 알아차리죠, 나는 그분을 상당히 존경해요, 당신 대단히 졸려 보이는군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41|041|푼틸라 나리, 좀 있으면 파장인데 저 사람은 별 일자릴 찾지 못했고 그래서 그나마 잘 풀릴 것 같습니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42|041|나리, 말참견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 저 사람은 쓸모가 없겠습니다, 저런 사람은 견뎌 내질 못합니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43|041|저 사람이 배겨 내지 못하면 나중에 도로 쫓아 버릴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아니면 저 사람 내일 보시든지.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44|041|그건 벌써 잊은 지 오래됐습니다, 그런 일에 신경 쓰지 않는 게 가장 좋겠습니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45|041|나리, 저 사람들은 계약서를 받고 싶어 하는데요, 나리께서 결정을 곧 내리신다면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46|041|재촉 좀 하지 말게, 커피 좀 천천히 마시게.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47|041|난 이놈의 인력시장에 오면 참을 수가 없어, 내가 말이나 소를 사려면 시장엘 가지, 그럴 때는 아무렇지도 않아.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48|041|하지만 자네들은 인간이란 말이야, 인간이 시장에서 거래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 아닌가, 내 말이 맞지?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49|041|죄송합니다만, 푼틸라 나리, 그 말은 옳지 않습니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50|041|그럼 시장 바닥이든, 예배당이든 거래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곳이 시장이 되는 거죠, 전 어서 계약이나 빨리 끝냈으면 싶은데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51|041|마티, 자네 오늘 내게 화가 되게 났구먼, 그래서 이리 공적으로 일을 하는데도 나보고 옳지 않다고 그러지.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52|041|나를 잘 보게, 내 다리가 제대로 붙어 있는지, 아니면 자네 눈에는 당나귀 주둥이로 보이나?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53|041|그 뚱땡이가 저기 또 오는군, 저런 놈이 나타나면 일꾼들 사이에 못된 피가 들끓기 마련인데.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54|041|나중에 하죠, 이제 계약금을 정하시죠!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55|041|이러다 늦겠습니다, 지금 나리는 저 사람들을 붙잡고만 계십니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56|041|제가 보장하죠, 이 사람들은 계약이나 끝내길 원하고 있습니다, 저기 저 사람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57|041|저 사람이면 꽤 쓸 만할 겁니다, 직접 보시면 아실 겁니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58|041|저 녀석은 이런 인력시장에서 뭐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59|041|나리께서 신부님한테 약속하지 않았습니까, 수르칼라가 빨갱이 같으니 내쫓겠다고.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60|041|기회를 그렇게 많이 줬는데도 나를 그 정도밖에 이해 못 하고 있다니!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61|041|그렇군요, 참사관 나리와 약혼을 하시게 되는군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62|041|내가 왜 당신한테 이런 사사로운 묘한 문제를 털어놓는지 정말 알 수 없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63|041|이런, 마치뱅크스 씨, 내 타자기를 만졌군요, 안 그랬던 척해도 아무 소용이 없어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64|041|참 나, 이 키를 망가뜨렸잖아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65|041|그쪽은 이게 손풍금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군요, 아무것도 안 하고 핸들만 돌리면 곧바로 아름다운 연애편지를 써 드리라 생각했단 말이죠, 그렇죠?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66|041|내가 어떻게 알아요, 왜 나한테 묻는 거죠?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67|041|아, 당신은 분명히 성직자군요, 제임스, 철저한 성직자라고요.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68|041|일어나, 일어나, 게으른 녀석들!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69|041|부끄럽지도 않니, 여덟 시가 울렸어.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70|041|태양이 벌써 숲보다 높이 떠 있는데!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71|041|빛은 당연히 여기 있지, 벌써 한참 전부터 +EmotionStyle|D_A1_G_041|D_A1_G_041_0672|041|정오만큼이나 밝아, 덧창문이 닫혀 있지만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1_G_067.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1_G_067.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c936aa65dc4a67a7bea810ef323058e3c468a309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1_G_067.txt @@ -0,0 +1,622 @@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051|067|글쎄 제 힘으로 한다면 누가 뭐라나?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052|067|남들은 집에서 돈 안 갖다 쓰고도 아르바이튼가 뭔가로 잘해 나간다더구먼, 어째서 유독 저만이 어미 아비를 괴롭히느냐 말이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053|067|그렇게라니 어떻게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054|067|어디 근본적으로 대책을 좀 생각합시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055|067|도대체 이렇게 하고 어떻게 산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056|067|장사하고도 큼직한 실업을 하던 놈이 엉성한 점포를 벌여 놓아?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057|067|세상에서 박기철이는 영 죽었다, 이렇게밖에는 안 된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058|067|아버님 환갑이 낼모렌데, 저도 큰아들로서 생각이 좀 있어야 할 게 아니우?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059|067|나래도 학교 같은 데 나가겠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060|067|그것도 당신 자신이 싫다기보다 어머니가 싫어하시는 눈치니까 꺼리는 거죠?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061|067|쓸데없는 소리 좀 마우.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062|067|난 되레 내 개성이라는 걸 전혀 생각지 않는 부모에게 어떻게 대할 것인가 방책을 생각하고 있는 거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063|067|글쎄 오늘 밤엔 듣기 싫어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064|067|딴 말씀이 하고 싶으신 거죠?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065|067|직업이라도 안정된 걸 뭘 하나 가지고 술도 마셔야 할 게 아니냐.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066|067|니가 친구 좋아하는 줄도 알지마는 공술 얻어먹으면 갚아야 할 때는 없다더냐.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067|067|그리고 우리들 생활 자체가 고쳐졌다고 할 수 없어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068|067|제가 마치 잘못이라도 저질러서 살림이 줄어들고 저도 남처럼 잘되지 못하기라도 한 것처럼 말씀하시기에 아버지 말씀을 드린 것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069|067|듣기 좋은 얘기 아니야, 그만둬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070|067|진상이가 하니까 너도 한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071|067|이제 왔니?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072|067|그래 원을 풀어 재미있더냐?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073|067|아니 이거 렌즈가 깨지지 않았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074|067|물건 잃어버리지 않으면 부수고, 나이 이십이 훨씬 넘어 대학을 졸업하게 된 놈이 언제나 좀 미더워질래.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075|067|야, 그게 얼마짜린 줄이나 도대체 아니?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076|067|팔자에 없는 무슨 국회의원은 해 보겠다고 두 번씩이나 나서서 미끄러진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077|067|살아갈 일이 걱정되지도 않니?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078|067|여기가 박기철이 집인 게 틀림없겠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079|067|여러 말 할 것 없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080|067|이 집은 몰수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081|067|가재도구 일체 친일파 반동분자의 재산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유가 되는 거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082|067|내일 또 오겠는데 딱지만은 붙이고 가야겠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083|067|모처럼 생각해서 말씀하셨는데 아직 팔 생각 없어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084|067|그 앞에까지 같이 가셨다고 해서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085|067|이거 보세요, 다른 웬만한 선상에 떠오르는 사람들, 대차 관계 원한 관계 거래 관계, 이런 사람들이 다 알리바이가 성립되는 거예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086|067|그건 내가 말씀드렸다시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087|067|뭐라고요, 정말 오늘 당신 이상해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088|067|내 희곡을 알지도 못하면서 벌써부터 싫어하시거든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089|067|이것은 의사 선생님이 영원한 물질의 아버지, 악마 앞에서 모자를 벗은 거예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090|067|마셴카가 온 정원을 뒤지며 저를 찾고 있어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091|067|오늘 우리는 호밀을 운반하는 날이라 일꾼들이 모두 바쁩니다, 어느 말을 타고 가실 것인지 부인에게 여쭤 봐도 될까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092|067|외출용이오, 마구는 어디서 구하죠?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093|067|어머니와 저는 그 사람 때문에 이렇게 매번 다투고 있는데, 지금 그 사람은 거실이나 정원에서 우리를 비웃고 있지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094|067|니나를 부추기고, 그녀에게 자기가 천재라는 것을 확신시키려고 애쓰고 있을걸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095|067|너는 내게 불쾌한 말을 하는 게 즐거운 모양이구나.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096|067|난 그분을 존경하고 있으니, 제발 내 앞에서는 그분에 대해 나쁘게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097|067|어머니는 저도 그 사람을 천재로 여겨 주기를 바라지만, 죄송하게도 저는 거짓말할 줄 몰라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098|067|재능은 없고 자부심만 강한 사람들은 진짜 재능 있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게 없지.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099|067|그렇다면 결국 여러분이 해야 하지 않을까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00|067|말해 봐요, 우리가 끝내겠다 하고.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01|067|총독님은 아주 점잖고 너그러우며 인내심 있는 분이었죠.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02|067|제가 당신을 아는데, 당신은 농담을 아주 잘하는 분이군요, 지금부터 삼 일 내에 당신이 어떻게 총독님을 골탕 먹였는지 알게 될 겁니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03|067|나중에 프롬프터가 의상실에 있는 화려한 침대에 그 친구가 누워 있는 걸 발견했죠.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04|067|셋째를 낳고도 못 잊어 찾아 헤매던, 그리고 끼니가 어려운데도 단돈 몇 푼만 생기면 신문 광고 내서 찾던 사람 말이에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05|067|그 여자가 지금까지도 수절하고 당신만을 기다렸답디까?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06|067|미친 소리 그만하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07|067|태어날 바엔 좋은 땅에서 태어날 일이지.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08|067|어머니, 옷을 왜 이리 길게 만드셨어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09|067|내 딸이 매년 봄마다 이 인치씩이나 커 가는데 난들 어쩌란 말이냐?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10|067|그 일이 내게 기쁨을 주는데 그게 내 탓이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11|067|좋을 대로 생각하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12|067|학생은 내가 차례로 하는 상세한 질문에 대해서 하나씩 간단하고 겸손하게 예나 아니요로 대답해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13|067|자네는 아버님의 목소리도 알아채지 못하나?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14|067|현금 일 페니히라도 가진 사람이라면 그를 보고 웃지 않지.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15|067|익살꾼은 그대로 내버려 두시고요,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 주세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16|067|우린 일을 해 왔지 우리의 힘을 바쳐서, 세월을 바쳐서.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17|067|아버지를 공경할지어다, 아버지가 죽었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18|067|아버지 오셨을 때 그런 소리를 한번 해 봐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19|067|몇 년 동안 뭔가가 너의 눈 속에 숨어 있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20|067|식탁을 다 차려 놓을 때까지?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21|067|저분이 우리 새엄마란 말이죠?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22|067|일부러 거짓말하는 거라고 말할 거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23|067|저주 받을 그놈의 형들이 지옥의 길로 가 버렸으니 이제 이븐밖에 안 남았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24|067|그러니까 이븐에게 농장을 남겨 줄 거란 말이죠?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25|067|아니면 내가 죽을 때 농장을 불태우고 잿더미가 되는 걸 지켜볼 거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26|067|당신 머리가 좋은데, 그래, 그냥 두지, 뭐.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27|067|내 혈육이고 내 거야, 내 아들이 내 것을 가져야 돼, 그러면 그건 여전히 내 거야, 내가 땅속에 파묻혔어도.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28|067|내가 지금 말한 것 듣고 뭔가 깨달은 게 있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29|067|아무것도 몰라, 결코 모를 거야, 나를 살려 줄 아들을 못 낳는다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30|067|아들을 낳을 거예요, 약속해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31|067|언제든지 속여 먹을 수 있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32|067|오늘 기분이 좋다, 이거지?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33|067|어디서 술 훔쳐 먹었니?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34|067|아뇨, 할 수 있어요, 곧 내려올게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35|067|오늘은 일을 못 하겠어, 마음이 안 내켜.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36|067|그런 불공 그만하고 차라리 염라대왕이나 매수하라고.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37|067|나도 부처님 대신 공양주나 모시는 이런 절엔 더 이상 머물고 싶지 않군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38|067|도대체 그 고뇌란 게 뭐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39|067|정체나 밝혀 봐.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40|067|알겠어 병진 씨,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은 말리지 않겠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41|067|그런 소릴 하려거든 토굴 속에서 누에처럼 한평생을 지내야지, 절집에서 시줏밥이나 얻어먹지 말고.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42|067|아래층의 모든 게 안전한지 확인해야겠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43|067|얘야, 셔터를 단단히 잠가야 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44|067|쉬, 소리치지 말아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45|067|안 그러면 총에 맞을 거니까, 말을 잘 들어요, 그러면 해치지 않을 거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46|067|잘 들어요, 소리를 질렀다간 권총이 발사될 테니.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47|067|불을 켜고 모습을 보여 줘요, 알겠어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48|067|아가씨, 모두 그렇다오, 모두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49|067|할 수만 있으면 목숨을 오래 부지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50|067|나를 쏠 거죠, 내가 죽는 걸 무서워하는지 어떻게 아세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51|067|당신네 나라 기병대들이 아름다운 당신의 방에 들이닥쳐서 나를 돼지처럼 도살할 겁니다, 나는 악마처럼 싸울 거니까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52|067|그들은 오락거리로 삼기 위해 나를 거리로 끌어내지 못할 겁니다, 나는 그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알아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53|067|지금처럼 옷을 입지 않은 상태로 그런 사람들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나요, 사람들에게 보일 만하지 않죠?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54|067|자신을 죽음으로부터 막아 줄 존재가 당신밖에 없는 남자에게는 너무 좋은 무기죠.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55|067|들었죠, 저 불한당 놈들을 이곳에 들이닥치게 하면 당신은 그 모습으로 그들을 맞아야 할 거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56|067|그러시겠죠, 당신은 우리의 자유를 강탈하도록 세르비아인들을 부추겨 놓고 그들의 군대에서 장교 노릇을 하는 오스트리아 사람 중 한 명이군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57|067|우리가 그들을 얼마나 증오하는지 아세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58|067|당신의 권총이오, 줄곧 그 장교의 얼굴을 노려보던 그 권총이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59|067|저는 십 사 년 복무했답니다, 당신네 군인들 절반은 전에 화약 냄새를 맡아 본 적도 없을걸요, 그런데 어떻게 당신네 군대가 우리를 이긴 거죠?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60|067|자 자, 보세요, 기관총 세례 앞에 기병대 연대를 돌진시키는 게 전문가가 할 일인가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61|067|기관총이 불을 뿜었다가는 어떤 사람이고 말이고 오십 야드 이내에도 다가갈 수 없다는 게 너무나 자명한데도?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62|067|나는 그 광경을 보고 눈을 의심했어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63|067|흥, 그 불쌍한 친구가 자신의 말고삐를 잡아당기는 모습을 봤어야 했는데.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64|067|그럼 그가 다른 자들보다 먼저 도착해서 죽고 싶어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65|067|그들은 자신들이 발사체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싸우는 것이 소용없다는 것을 알아요, 그들의 부상은 거의 다 말들이 서로 부딪치는 바람에 다리가 부러져서 생기는 거예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66|067|아가씨가 오늘 처음 돌격한 군인을 봤다면 그런 말을 했을 거예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67|067|하지만 당신이 저를 유도한 건 잘한 일이었나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68|067|맞아요, 이 사람이 돈키호테예요, 한 치의 의심도 없어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69|067|당신은 나의 적이에요, 그리고 당신의 운명은 나의 처분에 달려 있죠.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70|067|니가 이 집안과 불화를 일으킨다면 나는 너와 절대 결혼할 수 없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71|067|루카, 너에게서 상식을 기대했어야 했는데.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72|067|배신한 죄로 쫓아내겠지, 니가 하는 이야기를 누가 믿기나 하겠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73|067|누가 너에게 또 다른 일자리를 주겠어, 이 집안에서 누가 너와 감히 다시 이야기하고 싶어 하겠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74|067|당신은 하인의 영혼을 가지고 있군요, 니콜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75|067|폴, 오스트리아인들이 강제로 평화조약을 맺도록 내버려 두었어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76|067|이 모든 씻는 행위가 건강에 좋을 리가 없어, 그것은 자연법칙을 거스르는 행동이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77|067|당신은 여전히 영혼까지 미개인이네요, 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78|067|당신이 러시아 장교들 앞에서 품위 있게 행동했기를 바라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79|067|난 정말 교양 있는 사람들은 그런 것쯤은 보지도 않을 거라 생각해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80|067|그게 당신이 나에게 직접 이야기할 이유가 되나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81|067|나는 아니에요, 당신이 가게를 차리게 되더라도 당신은 단지 누군가의 하인이 아닌 모든 사람의 하인이 될 거예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82|067|니가 이 파운드나 되는 가짜 검은 머리를 달고 다니고 다른 불가리아 여자애들처럼 입술과 볼을 붉게 칠하는 짓을 그만두게 한 게 누구였지?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83|067|누가 손톱을 손질하고 손을 깨끗이 하고 멋진 러시아 여자처럼 우아한 모습을 하라고 가르쳤지?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84|067|그것은 스위스의 황제에게 준 것이 아니에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85|067|허, 그렇게나 많이, 사람 놀라게 하는군.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86|067|이리 줘, 책 망가뜨리지 말고.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87|067|어머머, 내가 좀 본다고 책이 어떻게 되나?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88|067|이젠 책도 안 보여 주려고 그러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89|067|그럼 왜 그래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90|067|뭐야, 정말 못돼 먹었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91|067|앞뒤 안 가리고 뭐하는 짓이에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92|067|애들도 다 컸는데, 애들이 보기라도 하면 무슨 망신이라고!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93|067|그 애는 뭐하러 불러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94|067|어떻게 그렇게 다른 사람 생각은 안 한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95|067|아가씨 병이 도련님 때문에 났다고는 하지만, 원인을 따지고 보면 이게 다 나리 때문에 벌어진 일 아닙니까?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96|067|왕리, 분명히 알아들을 수 있게 말해 보거라, 꾸짖지 않을 테니.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97|067|지금이 몇 신데, 이 늦은 밤에 잠도 안 주무시고 이런 장난을 치세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98|067|깜짝 놀랐잖아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199|067|다짜고짜 그렇게 욕하시는군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00|067|그래요, 유곽 기생이 고귀할 리야 없겠죠.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01|067|하지만 제가 못된 짓을 벌였다니, 대체 누가 그런 거짓말로 절 모함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정말 억울하네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02|067|난 또 무슨 대단한 일이라고, 리젠자이 일이었군.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03|067|어서 나가 보셔, 무단 침입으로 잡아넣기 전에.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04|067|나 욕할 줄 몰라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05|067|고운 말 좀 씁시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06|067|그런 거 없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07|067|시인 아니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08|067|자꾸 이런 식으로 나오면 너 붙잡아 간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09|067|너 참 뻔뻔하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10|067|지금 우리 회의 중이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11|067|미스 김 다시 전화 없지?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12|067|지금 이 판국에 어떻게 책임을 져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13|067|밤잠 못 자면서 뛰는데.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14|067|당신이 한 말 난 잘 모르겠어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15|067|아빠가 앞으로 점을 보지 말라고 해서 안 하겠다고 했잖아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16|067|관음보살한테도 물어봤다고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17|067|무슨 보살이니, 점쟁이니 하는 것들은 모두 사람을 속이는 것들이라 믿을 게 못 돼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18|067|그 사람에게 뭔가 나쁜 점이 있어서 그러세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19|067|그럼 도대체 무엇 때문이에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20|067|그래, 그건 나도 알고 있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21|067|그게 무슨 말이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22|067|가려고 하는 그곳, 정말 좋은 점이 많냐?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23|067|해야 할 말이 또 뭐가 있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24|067|도망갈 수 없습니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25|067|이 사람이 다리 철거 안 하면 그만인데.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26|067|아무리 해도 빌려주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27|067|그렇습니다, 저도 난처한 일이란 걸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28|067|몸은 늙어도 마음은 늙지 않는 건가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29|067|그래요, 그런 생리적인 변화는 차라리 젊었을 때 겪는 편이 낫겠죠.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30|067|여기는 전에 살던 성내와는 달라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31|067|대체 무슨 병인데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32|067|아니 여보게, 자넨 왜 부인 의사를 무시하고 집 안에다 가둬 두나?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33|067|자네 부인은 왜?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34|067|아, 내 경우는 그게 처의 의사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35|067|또 집안에 어른도 안 계시고 하니까 집을 비워도 곤란하고, 하지만 자네 처지는 부인께서 직장을 가지셔도 괜찮을 환경 아닌가.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36|067|게다가 자네 자신이 못마땅하다기보다 자네 자당께서 싫어하시기 때문이라면서?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37|067|그렇다면 차라리 하나에서 열까지 부모님 뜻을 받들어, 소위 효자라도 되게.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38|067|그런데 자넨 분명치가 않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39|067|자네들 부부 중심도 아니고 말이지, 그런가 하면 어머님 아버님께 말대답도 곧잘 하는 모양이고, 요컨대 효자도 아니고 애처가도 아니고 양쪽을 둥글둥글하게 잘 꾸려 나가는 것도 아니고 자네 자신에게 충실한 것도 물론 못 되고 말이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40|067|어딘데, 혹시 자네 회사는 아닌가?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41|067|안 된다고 그러지 않았냐 글쎄.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42|067|가까운 데 어디고 당일로 갔다 온다면 좋지만 험한 세상에 무슨 캠핑이냐 캠핑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43|067|젊어서 모험도 좀 하고 고생도 좀 하는 게 좋지 않아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44|067|이왕이면 젊어서?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45|067|니가 지금 몇 살이냐, 스물 셋, 옳아, 그러니까 어린애 아니란 그 말이지?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46|067|그러나 내 보기엔 아직 어린애다, 너 또래 다른 애들보다 연약하고, 대학만 졸업해라, 그러면 어디든 맘대로 보내 줄게.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47|067|너희들은 왜 또 보채는 거냐?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48|067|당신은 자기 몸을 아끼지 않아요, 그게 괜한 고집이라는 거예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49|067|난 쉰 다섯이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50|067|당신은 고상하게 나이 들어서 아직도 여자들이 좋아해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51|067|그래, 당신은 뭘 더 원하는데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52|067|만약 어느 사회에서 사람들이 배우를 사랑해서 그들을 응대할 때 예를 들어, 상인들과 다르게 응대하는 건 당연한 일이에요, 그것은 이상주의지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53|067|코스탸, 창문을 닫아라, 그러지 않으면 바람이 불어올 거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54|067|이 벽에 많은 돈을 탕진했지, 그리자이유 보일처럼 우리의 슬픔이 온 나라를 뒤덮지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55|067|자네들을 부를 때 난 자네들을 구속하지 않았어, 자네들은 새로운 자유 속으로 들어가려고만 했지.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56|067|성스러운 초의 희미한 불빛을 비춰 난 자네들에게 성당 이미지를 보여 줬고, 자네들은 한목소리로 내게 말했지 마놀레,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자네들은 나한테서 어떤 해방을 기대하고 있나?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57|067|어떤 말도 자네들 신념과 맞바꾸진 못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58|067|기억의 지배자는 없어, 그 어디에도.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59|067|아, 우리 건장한 남자분들, 아무도 내게 예를 표하지 않는군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60|067|그래도 나는 기타 줄로 만든 채찍이 될 거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61|067|선박용 굵은 밧줄로 만든 채찍.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62|067|난초에서 뽑은 실로 만든 채찍.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63|067|나는 가면을 혐오하니까, 너에게서 가면을 벗겨 내는 데 성공했으니까.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64|067|프로테이지는 무생물에 한해서만 말할 수 있습니다, 정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어쩔 수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65|067|이건 내 개인적인 소견입니다만 한 핏줄이 아니더라도 이산의 고통을 덜 수 있다면 유대를 갖고 사는 것이 더 인간적이며 문화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66|067|더러는 혈연의 관계가 부정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정으로 살아가는 분도 있으니까요, 더구나 세 분의 결과가 이처럼 거의 확실한 것은 천 만 명 중의 하납니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67|067|그래요, 이제 당신이 물러 터졌어요, 이븐 말이 그거예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68|067|아버지는 농장을 훔치려고 엄마와 결혼했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69|067|아저씨, 여기 연극하는 데예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70|067|내가 연극하는 덴 줄 모르는 줄 알아?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71|067|여기서 연극한다는 얘기 듣고 왔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72|067|연극 때문에 미쳐서 집 나갔다고.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73|067|어른 공경할 줄 알아야지.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74|067|여보세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75|067|가십시다, 취하셨구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76|067|손자 있을 만한 델 아니까.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77|067|예, 하여튼 남의 업무 방해하지 말고 가시죠.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78|067|생기긴 멀쩡하게 생긴 녀석들이 부모 속 썩이는군!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79|067|너희 부모들은 너희들 때문에 애간장이 탄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80|067|내 손자는 이런 덴 안 와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81|067|남의 극장에 무단 침입해서 소란을 피우셨어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82|067|뭐가 볼레테한테 달려 있다는 건지 생각해 봐.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83|067|아이쿠!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84|067|약주가 과하신 것 같은데 수도하는 도량에서 밤늦게 이러시면 어떡합니까?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85|067|왠지 불안해서.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86|067|그럼 이게 뭐지?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87|067|두 번째 방법.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88|067|출동을 거부하고 연대 내에서 봉기하자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89|067|이십 일 시 오십 분에 인사계 사무실로 전원 집합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90|067|각 중대 세포 위원들에게도 연락하고.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91|067|그럼 이따 만나!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92|067|김 중위님!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93|067|큰일 났어요, 큰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94|067|병사들이 도망쳐서 읍내로 가고 있어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95|067|두 개 대대가 봉화산에서 선평리 일대에 걸쳐 순천을 포위하고, 두 개 대대는 서북쪽으로부터 압박해 오고 있습니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96|067|주력부대를 즉시 출동시켜 방어선을 구축하시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97|067|도대체 왜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98|067|광양으로 빠져 백운산으로 들어가는 게?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299|067|불만 질러 놓고 우리만 빼자는 거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00|067|그보다 너도 얼른 피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01|067|검은 안경 그 사람이 너를 잡을라고 읍내를 샅샅이 뒤지고 있대.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02|067|십 사 연대 반란군 주동자들하고 내통했다고.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03|067|나랑 너희 아버지 때문에 어머니랑 동생들까지 사라진 거라고 하더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04|067|다시 기억할 때예요, 자, 이름?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05|067|가족, 가족 관계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06|067|벼룩을 왕창 선물해서 내 다리를 벌집으로 만들어 놨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07|067|난 누구 앞에서 날 보일 필요가 없거든.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08|067|기분 전환이 필요하시다, 이거지!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09|067|그들에겐 더위가 문제 되지 않아!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10|067|불길 속에서 밀을 베.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11|067|왔다 갔다라도 하게 밀을 베고 싶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12|067|그러면 우리를 물어뜯는 것을 잊어버리게 될 거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13|067|뭘 잊어버려야 하는 건데?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14|067|더위 먹었나 봐.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15|067|난 비가 오고 서리가 내리는 십 일 월이 왔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16|067|이놈의 끝날 것 같지 않은 여름만 아니면 뭐든 좋겠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17|067|그리고 다시 돌아올 거고.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18|067|생각할 수도 없고 생각해서도 안 될 일이 있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19|067|베르나르다, 이제 그 대화는 그만둡시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20|067|내 딸들 마음은 평온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21|067|이제야 다시 입을 다물었군.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22|067|그렇다면 당신에겐 다행이죠.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23|067|그 남자 내버려 둬!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24|067|그 사람은 앙구스티아스 언니랑 결혼할 거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25|067|그만둬, 빅토르, 이런 대화는 지겨워.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26|067|넌 바보 같은 말을 하게 만드는구나.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27|067|우선 난 신경이 예민하니까, 그게 날 진정시켜 줄 거예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28|067|넌 좀 쉬어야 해, 토토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29|067|이 로다놈은 우리 배만 아프게 했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30|067|조금 전에 내가 고백했던 것과 같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31|067|난 미래가 마침내 윤곽을 잡아 간다는 예감이 들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32|067|오, 그건 단지 예감일 뿐이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33|067|내가 세금을 낸다고 가정해 봅시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34|067|물론 그렇게 하겠다는 건 절대 아니고, 그냥 논쟁을 위해서 말하자면 그렇다는 이야기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35|067|정부가 그 돈을 가지고 뭘 하죠?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36|067|외국인들이 여기 와서 당신이 가진 것을 모두 빼앗을 수 있습니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37|067|정부가 육군과 해군을 어떻게 유지한다고 생각하세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38|067|아야, 제발 좀 물어뜯지 마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39|067|제발, 똑똑하게 굴라고, 이제 사기꾼은 물러가도 될까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40|067|웃기는 너의 그 꼴을 내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듯하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41|067|날 그런 눈으로 바라보지 마, 가, 가라고!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42|067|그리고 벵골의 불꽃.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43|067|뭐라고 했니 너 지금?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44|067|감히 또다시 그런 말을 해 봐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45|067|마녀, 늙은 마귀할멈.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46|067|그저 그럭저럭.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47|067|그 제빵인, 문제가 있는 사람 아니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48|067|자타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을 가지고 왜 또 새삼스럽게 이러시는지, 몇 년 전 유해한 빵을 제조해서 말썽 빚은 제빵인 아니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49|067|그러나 유해한 빵은 아니었어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50|067|어떤 근거에서 유해한 빵이라는 겁니까?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51|067|해로운 빵이니까 말썽을 빚었지.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52|067|유해하지 않다면 왜 말썽을 빚었겠소.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53|067|전국 빵 경연제에 출품한 빵 말이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54|067|다른 제빵인의 빵을 출품하면 당장에라도 식빵 판매 허가권을 따낼 수 있단 말이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55|067|다른 제빵인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56|067|그렇소, 다른 사람이 만든 빵.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57|067|질은 관계없어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58|067|하지만 우리는 여러 해에 걸쳐서 빵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고, 빵 제작을 함께해 왔어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59|067|물론 의리를 생각해선 그럴 수 없겠지만.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60|067|색다른 빵은 유해한 거요, 왜냐?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61|067|색다르단 이유로 소비자를 당황하게 만드니까.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62|067|그리고 현재 판매되고 있는 빵은 완벽하게 도덕적인 빵이니까.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63|067|빵으로 다른 효과를 바라는 것은 빵을 왜곡하는 겁니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64|067|제빵 관계 종사자를 포함한 일반인 참관하에 공개 심사라면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65|067|우리가 이렇게 함부로 집어 던지기야 하겠습니까.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66|067|제발 빵을 정중히 다뤄 주십시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67|067|그럼 빵의 상호 존중을 위해서라도 일반인 참관하에 공개로 심사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68|067|빵 경연제 심사 과정에 어떤 의혹이 없지나 않은가 해서,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나 본데, 그런 의혹을 불식시키는 의미에서도.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69|067|네, 비공개 심사니까, 비공개란 감추어진 상태 아닙니까.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70|067|아니, 이 빵은 작년의 그 빵과 똑같은.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71|067|아, 네, 기억납니다, 그 골치 아픈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72|067|맞아요, 역사를 왜곡한 빵!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73|067|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해 범하고 있으니 정말 우려되는군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74|067|제 소견으로는 그 제빵인의 의도가.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75|067|역사에 대한 왜곡이 아니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76|067|앉으세요 이쪽으로.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77|067|어머니가 안 계실 때 제가 헤이즐과 피터네 집에 갔다 왔다는 이야기는 애니한테 들으셨죠?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78|067|니가 누구에게 가서 밤을 보내고 오는 일은 없잖아.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79|067|그 집에 안 갔다고?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80|067|저 여자 정말 못 봐 주겠어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81|067|네, 뭔가 괴상한 면이 있어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82|067|남편의 죽음으로 처참한 모습인 걸 보니 그래도 옛날보다는 그녀를 약간 좋아하는 쪽으로 마음이 움직였어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83|067|네, 정말 너무 안 좋아 보이죠?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84|067|닥터 블레이크 말로는 조심하지 않으면 그녀 자신도 앓아누울 거라는군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85|067|그렇게 감정이 풍부한 사람인 줄 전혀 짐작도 못 했어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86|067|미안한 말이지만 그건 말도 안 돼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87|067|내가 평생 동안 에즈라 매넌을 알아 왔지만 아는 사람들에게는 그가 얼마나 순수하고 소박한.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88|067|물론이죠, 닥터 블레이크.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89|067|제 아내가 제 말을 오해했답니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90|067|아마 제가 어쩌면 실수로 미시즈 매넌을 언급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91|067|내가 아는 건 이 마을을 통째로 준다 해도 나는 저 집에서 밤을 새우지는 못 하겠다는 거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92|067|악령이라는 게 분명히 있는 거야, 내가 점검을 하러 낮에 들어갔을 때도 느껴지더라, 벽에서 뭔가 썩어 가고 있는 것 같은!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93|067|저를 그냥 놔두십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94|067|망망대해에 표류하는 난파선과도 같다느니 하면서 엄살을 떨겠지.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95|067|그런 사설을 거리에서 하는 것이 아니냔 말이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96|067|이 친구야, 두들겨 패서 납작한 넙치를 만들지 않았다면 내 부하들이 아주 근무 태만인 거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97|067|이 애송이가 앞발만 내밀면 스테이크를 얻어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군.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98|067|그자가 어제 또 왔었나? 내가 없을 때만 오는 자 말이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399|067|마치 내가 백만장자나 되는 듯이 딸을 내주려 하는군.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00|067|내 딸은 나에겐 배고픈 자의 빵과도 같아.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01|067|조너선, 당신은 한마디로 교양이 없어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02|067|그자의 이름이 대체 뭐야, 그 신사 양반 말이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03|067|그렇게 점잖으신 분이 우리 둘을 오징어 호텔로 초대해서 스텝 댄스를 추자는데 주책없이 호적등본을 보여 달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04|067|아하, 쓸데없는 소리, 짐을 싸다니.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05|067|폴리, 난 당신이 변덕 부리는 걸 싫어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06|067|스코틀랜드 야드에는 내 혐의 사실이 전혀 없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07|067|내가 떠나야 된다면 당신이 사업 운영을 떠맡아야 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08|067|루시, 도대체 당신은 인정도 없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09|067|그걸 가지고 그 미련한 계집년이 사방팔방 돌아다니며 나와 결혼했다고 나팔을 불어 대.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10|067|의심할 여지가 없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11|067|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나요, 이런 여자와는 어쨌든 아무도 상대를 않는다고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12|067|무엇인가 옳은 점이 있었다면 그녀의 어머니가 나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지는 않았을 거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13|067|어머니로서 그렇게 다룰 수 있는 것은 기껏해야 난봉꾼이지 사위는 아니거든.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14|067|너희들 아마 매키스 관계로 받을 돈 때문에 온 모양이구나.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15|067|그래요, 매키스 씨를 체포하는 대가로 받기로 한 사례금을 못 받는다는 말씀이군요, 부인?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16|067|그럼 그 이유가 뭐죠, 부인 마님?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17|067|필치, 이 숙녀분들을 문밖으로 안내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18|067|우리는 더더욱 준비를 못 했습니다, 전혀!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19|067|내가 부인의 요구대로 지불하리라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20|067|난 은행에 들어가서, 요구했지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21|067|이 서류가 위조란 말인가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22|067|난 귀중품을 담보로 제공했지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23|067|왜 내 보석이 모조품이란 말인가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24|067|까만 머리에, 피부색도 검고, 난 남쪽 태생이에요, 토스카나 출신이에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25|067|모피, 비단, 화려하게 빛나고 사각거렸으며, 실내 공기는 온통 향수로 물결치고!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26|067|팔찌를 채워 달라고 했던, 당신의 손목은 맨살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27|067|이 갑작스러운 장내의 침묵 말이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28|067|내 돈을 이런 일에 허비할 생각은 없소.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29|067|능청맞은 뚜쟁이로군, 그건 나에게 맡기시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30|067|내가 여기서 어떤 꽃을 꺾든지, 꽃봉오리를 꺾든 장미를 꺾든, 키가 작든 날씬하든.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31|067|최고급이란 모든 것의 마지막 결정체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32|067|메뉴 중의 메뉴, 모든 중요한 요리 과정들을 마무리 짓는 거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33|067|물어야 알아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34|067|자디 거예요~ 다첸, 자디에게 쓴 편지에 무슨 헛소릴 했어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35|067|아무 말 안 했다고요~ 못 믿겠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36|067|확실히 또 불평했겠지, 즐겁지 않다고!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37|067|후방으로 피난 온 뒤 더 답답해졌다고 말했을 뿐이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38|067|당신은 또 잔소리 병에 걸렸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39|067|우리의 빈궁한 삶에 대해 쓸 때, 아무 생각 없이 몇 마디 쓴 거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40|067|아무 의미 없어, 다만 글을 거기까지 쓰고 나니 과장되게 묘사할 수밖에 없었지.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41|067|화살이 시위에 놓여 있으니 쏘지 않을 수 없었던 거지!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42|067|당신 잊었어~ 여기 쓰촨 제품이 가장 저렴하다고!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43|067|당신의 이런 계획, 하나하나 모두 좋아, 다만 하나가 빠졌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44|067|아까워, 이번에는 주소를 잘못 찾았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45|067|우리 이 나으리께서는 한 입만 적게 먹어도 야단법석이랍니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46|067|문제는 한 입 혹은 두 입 적게 먹는 데 있지 않아.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47|067|내일은 당연히 내일의 방법이 있지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48|067|우린 날마다 밀떡을 뜯어 먹었어, 엄청 맛이 없었지.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49|067|이 돈은 식당 열려고 남겨 놓은 거예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50|067|식당 일은 나중에 이야기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51|067|요 몇 년간 쉬만은 아주 타락한 생활을 했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52|067|사람이 이렇게까지 빨리 변할 거라곤 생각도 못 했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53|067|타이리, 난 원래 장사할 생각은 결코 없었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54|067|이 조그만 식당도 이틀 뒤엔 문 닫을 거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55|067|지금 당신과 타이리는 뭔가 마음에 걸리는 게 있는 것 같습니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56|067|없습니다, 다만 늘 눈에 거슬려서 그렇습니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57|067|혼자서 자기 성격대로 할 수 없다는 겁니다~ 때로는 보편적인 사회 관습에 복종해야 합니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58|067|항상 큰길로만 다닌다면 반드시 지나갈 수 있으리라고 당신은 장담할 수 있습니까?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59|067|지름길로 가면 훨씬 빠릅니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60|067|그만두면 뭘 해서 먹고살려고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61|067|됐어요, 그 교장 월급이 한 달에 겨우 이십 육 위안인데, 자기 먹고살기도 벅차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62|067|이것 떼고 저것 떼면 여기 팁보다 못할걸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63|067|교사라니, 말할 필요도 없죠!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64|067|전방에 오래 있더니 거칠어졌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65|067|언니, 하루 종일 뭐가 그리 바빠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66|067|학교가 언니 한 사람을 위해 반 하나를 열 수는 없어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67|067|후방에서는 오히려 시간이 특별히 귀중한 것 같군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68|067|하인 아이고, 더 마시다가는 주보까지 마셔 댈 겁니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69|067|한바탕 소동이 일어날 거야, 반드시!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70|067|하, 사람이란 일생 만족을 못 하는군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71|067|지지리도 못난 이이가, 편지는 그래도 아주 열심이에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72|067|생각해 보세요, 버는 돈이 편지 쓸 만큼 충분한 것도 아니잖아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73|067|전 안 가요, 단념하는 게 좋을걸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74|067|사실은 안 오는 것도 괜찮죠!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75|067|아주 재밌나 보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76|067|재미는 무슨 재미, 이건 의무예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77|067|다첸이 엄청 화가 난 것 같던데!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78|067|우리 군대에 있는 사람인데, 그 사람 학생이었대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79|067|떠나는 일이 한마디 말처럼 쉬운 건가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80|067|타이리, 밖에서는 요즘 쑥덕거리고 있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81|067|나 같은 사람에겐 명예도 아주 중요하단 말이야, 만회할 방법이 있는데 오점을 남길 필요는 없지!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82|067|언니가 애국하는 게 질투 나세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83|067|양심에 어긋나는 말은 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84|067|난 타이리에게 말한 겁니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85|067|글쎄, 듣기 싫대도 그러세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86|067|온 그게 무슨 소리냐, 얘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87|067|글쎄, 그 철민이라는 사람의 친구 된다는 박영호한테 알아보았으나, 자기네들도 요즘은 통 모른다고 하니, 어데 가서 찾으란 말인가?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88|067|글쎄 이 사람아, 그 사람을 꼭 만나야 할 까닭이 무언가?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89|067|에이 사람도, 글쎄 우선 자네 부인의 행방부터 알아야 할 게 아닌가?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90|067|뭐, 이 사람아, 알고 있다니, 어디란 말인가, 거기가, 응?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91|067|당신은 그 나이에 물이 불어나는 강물에서 펄쩍펄쩍 뛰며 놀았었나?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92|067|당신은 또 무슨 말을 할 작정인데, 그 애가 접시를 안 닦아, 신발들이 반짝거리도록 왁스 칠을 안 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93|067|아내가 가까이에 있어요, 베르타!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94|067|유감입니다, 반지는 이해하지 못했어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95|067|삼 등급 수준의 평범한 접견을 수상 파티로 바꾸는 건 정말 불가능합니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96|067|수영장에 물을 대는 데는 매번 엄청난 비용이 들어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97|067|더 이상 고집 피우지 말아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98|067|우리 폐하께서 물고기들의 왕자를 접견한다 할지라도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대기 속에서 그를 맞으실 겁니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499|067|내 손은 축축하지 않아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00|067|하지만 기사 부인, 우린 지금 이론 체계에 대해 말하는 겁니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01|067|만일 부인에게 사마귀가 있다면, 사람들이 부인 마음에 들기 위해서 그것에 대해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를 부인에게 이해시키려는 것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02|067|나는 절대로 사마귀를 갖지 않을 겁니다, 한없이 기다려 보세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03|067|게다가 그건 메기와 닿아서 생기는 알레포 부스럼보다 덜 심각한 거예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04|067|이것들이 죽을 때 됐으면 곱게 가지, 어딜 달려들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05|067|산 사람 죽이고도 가져가는 세상인데, 죽은 사람 돈, 둘이서 나눠 가지면 또 어때?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06|067|동네 사람들끼리 왜 싸우고 난리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07|067|형사님, 저 할 말 있어요, 제 얘기 좀 들어 주세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08|067|미나, 안 돼요, 지금 말해야 돼요, 아주 중요한 얘기예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09|067|여기서 믿을 사람은 우리 두 사람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10|067|절대 우릴 의심하시면 안 돼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11|067|어떻게 붙잡아, 증거도 없잖아?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12|067|아, 어떻게?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13|067|오, 묘안을 좀 생각해 봐!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14|067|오, 넌 그걸 말이라고 하니, 둘러댈 게 뻔한데.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15|067|그래, 똑같아, 내 생각에, 이 두 종류의 피조물은.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16|067|향수 뿌린 편지를 써서 남편에게 보내는 거야, 뜨거운 사랑의 편지를, 물론 다른 여자로 위장해야지!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17|067|물론 거기 가 봐야지, 남편이 온다면, 확실한 거니까.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18|067|니 섬세함을 원하고 있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19|067|아, 넌 내 소중한 친구야, 그렇지?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20|067|내 사망 시점이라뇨, 아, 그건 아니죠!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21|067|그렇게 되면 전혀 이득이 없잖아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22|067|그야, 나겠지.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23|067|자네가 이 일에 대해서 일반적인 견해를 가졌다면, 그런 의심은 벌써 풀렸을 걸세, 용서해 주게.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24|067|그랬었군, 하지만 사실 있었던 이야기라 해도 남에게 말할 때는 더 보탰을 거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25|067|그렇다고 해도 말을 좀 보탠 것이 도리어 나에게 잘된 일이었을 거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26|067|그 애를 금지시킴으로써 당신을 금지시켰어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27|067|그렇게 아까웠다면 나눠 달라고 하지 않았을 거예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28|067|과자같이 달콤한 게 아니었지, 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29|067|싫증이 났습니까, 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30|067|달리는 게 재미있어서 그러나, 아니면 불쌍한 주인을 겁주는 게 재미있어서 그러나?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31|067|경찰이지, 그리고 이 내 목이 부러질까 봐 무서웠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32|067|편히 가시고 싶다면 버스가 있죠, 잘 아시잖아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33|067|운전기사를 고용한 건 시간을 절약해서 비싼 값으로 산 자동차의 가치를 내 보자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34|067|나는 이 차의 노예고, 또 자네의 노예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35|067|밤에는 빌어먹을 놈의 꿈까지 꾼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36|067|미제 증기 자동차라고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37|067|런던에서부터 우리하고 경주하고 있었군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38|067|그걸 미리 알았더라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39|067|어째서 저한테 말씀하지 않았어요, 태너 씨?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40|067|난폭했다니, 무슨 뜻인가!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41|067|나는 그것을 생각하느라고 밤새껏 한잠도 못 잤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42|067|그건 그전부터 해 왔던 술책이야, 그 여자는 자네를 아직 실컷 놀려 먹지 못해서 그래.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43|067|당신은 정말 언젠가는 정치에 나서겠죠, 잭?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44|067|그게 대체 지금 내가 말한 것과 무슨 상관이라는 거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45|067|그런 사람들이 어디 있어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46|067|좋아요, 난 내가 지옥에 있지 않다는 걸 알아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47|067|비켜요, 소리 지를 거예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48|067|앉아 봐, 요게 왜 이렇게 내숭을 떨고 이러냐!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49|067|안 돼, 무슨 일이 있어도 학교만은 마쳐야 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50|067|니가 티켓 끊었니?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51|067|아니, 아니야, 아가씨가 훔쳤다는 것이 아니고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52|067|얘가 육천 원씩이나 뭉개고, 그만 쳐!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53|067|빨리 패나 돌려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54|067|야, 너 춤 한 번 춰.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55|067|블루스 하나는 끝내주잖아.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56|067|왜 이래요, 언니!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57|067|밥도 안 먹고 빈속에 깡술만 마시고!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58|067|어쩌려고 이러냐고요, 정말!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59|067|장사 때려치울 거예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60|067|앞으로 세영일 어떡할 셈이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61|067|세영이가 잘못된 것은 걔 책임만은 아니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62|067|사랑하는 사람을 방치해 두고 도움까지 받아 온 그쪽의 책임도 커, 안 그래?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63|067|아름다운 진주는 진흙 속에 묻힌 상한 조개 속에서 나온대.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64|067|지금도 늦지 않아, 민수가 따뜻하게 감싸만 줄 수 있다면 그 아이도 얼마든지 행복하고 아름다워질 수 있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65|067|놀랍군요, 미스 애거서 스탠호프가 남동생과 살기 위해 도시로 이사 간다는 사실에 대도시 신문이 그렇게 관심을 보이다니.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66|067|그렇다면 너무 늦게 오신 거 아닌가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67|067|미스 앨리슨은 죽은 지 십 팔 년이나 됐어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68|067|그녀의 시를 출판한 건 가족들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69|067|왜냐하면 니가 나를 너무 심각하게 만드니까.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70|067|앤을 외부인이라 생각하지 마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71|067|그녀가 일하는데 니가 온 거지, 앤이 방해한 게 아니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72|067|저 사람 어디에서 왔지, 뭘 원하는 거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73|067|하지만 상관없어, 이제 이런 것들 좀 직접 싸지 말아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74|067|어머니의 찻잔 세트?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75|067|자, 이 기자란 작자와 너 도대체 무슨 관계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76|067|이 기자와 무슨 관계냐니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77|067|앨리슨 고모의 방을 둘러봤어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78|067|그리고 사람들이 그녀에 대해 하는 말도 안 되는 말들을 해 줬어요, 그게 다예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79|067|그곳에 지푸라기를 가지고 올라갔니?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80|067|이 집을 태울 정도로 유용한 일이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81|067|그리고 애거서도, 이제 더 이상 여기에 둬서는 안 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82|067|이 집을 우리가 그대로 유지하는 한 애거서 고모는 안 떠날 거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83|067|그 불을 끄지 말걸 그랬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84|067|그럼 됐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85|067|이 모든 혼란에, 게다가 이제 엘사까지 왔으니.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86|067|덕호 왜 이래?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87|067|웃지 마, 장난이 아니야, 아저씨가 묻는 대로만 얘기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88|067|그래서 장례도 하지 않을 셈이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89|067|나보다 더 비참한 남자라면 이까짓 몸 팔았다는 과거는 아무것도 아닐 거 아니에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90|067|나도 알고 있네, 우리 오씨 파는 그자를 두려워하고 있으니까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91|067|실은 오씨 파 밑에서는 불신임을 받고 있죠.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92|067|나는 무식한 사람입니다, 대학 공부를 하지 않아서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93|067|제가 온 이유는 용적률 때문입니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94|067|마뉴시카의 용적률 말인가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95|067|음, 당신께서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96|067|당신은 혼자 사는데 방은 여섯 개나 되지 않습니까.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97|067|마뉴시카는 하녀이지 않습니까.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98|067|그녀는 부엌에 딸린 방에서 십 육 아르신을 차지하고 있지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599|067|당신이 여성이 아니라면, 조야 데니소브나, 나는 당신이 천재라고 바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겁니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00|067|천재는 당신이지요, 지난 오 년 동안 나를 갈가리 찢어 놓더니 이제 와서 천재라니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01|067|모스크바는 주택 위기 상황이라는 것을 염두에 둬.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02|067|무얼 위해서 위협하겠니, 나는 점잖은 사람이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03|067|만약에 내가 국가안보부에 가서 니가 이 안락한 아파트에서 무슨 꿍꿍이를 하고 있는지를 신고하지 않으면, 내가 내가 아니지.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04|067|오빠는 초인종도 안 누르고 어떻게 들어왔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05|067|내가 모욕을 느끼고 떠나기를 원하는 거냐?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06|067|세상에나 바지가 없단 말이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07|067|그러면 그 트렁크는 뭐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08|067|카드들은 속임수를 위해 표시를 해 둔 거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09|067|그만둬, 아메티스토프, 오빠는 오 년 동안 어디를 떠돌아다닌 거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10|067|도대체 어떤 교활한 사람이 이 말을 했단 말이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11|067|그래요, 무척 교활한 사람이지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12|067|사람들이 쓸데없는 말을 지껄여 대고 있지요, 그들이 말하길, 사람들이 아파트에 드나든다고 하더군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13|067|밤마다 폭스트롯을 춘다고 하던데요, 나로서도 드나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14|067|실례합니다만 아메티스토프 씨, 나는 걸어다니지, 헤매지는 않습니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15|067|귀족들끼리 사소한 일 아닙니까?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16|067|들어 본 적이 없다니, 유명한 펜젠의 성인데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17|067|만약에 당신이 내가 볼셰비키로부터 빠져나온 것을 알게 된다면 당신 머리카락이 곤두설 것입니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18|067|오, 맙소사, 당신은 말로 나를 너무나도 놀라게 하는군요, 선술집들은 더럽고 추잡해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19|067|풋, 너 왜 이래, 이봐, 니가 뭔데 나에게 명령을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20|067|먼저 내 의견을 물어봐야 하잖아, 내가 너한테 시집갈 건지 안 갈 건지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21|067|내가 너한테 계약서라도 적어 줬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22|067|저희는 삼 일 전부터 아버지 일행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23|067|그런데 뭐, 너 행복하지가 않아?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24|067|잘 알겠다, 나한테 물어본다면 그놈의 참사관한테서 손 떼라고 충고하겠다, 그놈은 사내자식도 아니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25|067|뭐야, 약혼을 아직도 끝내지 않았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26|067|삼 일 동안에 너희는 그럼 그동안 무슨 짓을 하고 있었냐?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27|067|참사관을 이리로 불러와라, 나는 주방 처녀를 데려올 테니, 얼마나 번개같이 내가 약혼식을 거행하는지 그놈에게 보여 줄 테니 말이다, 술 몇 병 다오, 부르고뉴 와인이나 아니다, 리큐어로 하자.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28|067|우리 둘이 남아서 기다려야겠어요, 아버지가 아랫것들과 술을 마시면서 무슨 창피한 수작을 못 하시게.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29|067|또 한 가지, 우리 아버지가 말씀하시는 걸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30|067|예를 들면 아버지가 참사관에 대해 하신 이야기 같은 거 말예요, 아버지께서 농담으로 말했던 것을 사방팔방 떠벌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31|067|당신이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32|067|내가 조금 전에 말했던 것은, 당신도 그 자리에 있었지만, 아버지가 말씀하신 것처럼 그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 못했다는 그런 뜻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33|067|그러니까 대화를 나눌 만한 사람인가 하는 문제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거죠.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34|067|우리 약혼은 오래전부터 계획된 것이었어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35|067|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 지내 왔죠.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36|067|나는 꽤나 활달한 성격이라 오히려 내가 쉽게 싫증을 느끼는 편이랍니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37|067|그렇게 말하지는 않았어요, 당신이 왜 나를 이해하려 들지 않는지 납득하기 어렵군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38|067|그럴 필요 없어요, 참사관이 지성인이고 온화한 사람이라는 걸 강조하고 싶었을 뿐이에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39|067|그러니까 그분을 외모만 가지고 평가해서는 안 되고, 그분이 말하는 것이나 행동하는 것만으로 평가해서도 안 돼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40|067|그분은 나에게 관심을 많이 보이고, 내 눈빛만 봐도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금방 알아차리죠, 나는 그분을 상당히 존경해요, 당신 대단히 졸려 보이는군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41|067|푼틸라 나리, 좀 있으면 파장인데 저 사람은 별 일자릴 찾지 못했고 그래서 그나마 잘 풀릴 것 같습니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42|067|나리, 말참견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 저 사람은 쓸모가 없겠습니다, 저런 사람은 견뎌 내질 못합니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43|067|저 사람이 배겨 내지 못하면 나중에 도로 쫓아 버릴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아니면 저 사람 내일 보시든지.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44|067|그건 벌써 잊은 지 오래됐습니다, 그런 일에 신경 쓰지 않는 게 가장 좋겠습니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45|067|나리, 저 사람들은 계약서를 받고 싶어 하는데요, 나리께서 결정을 곧 내리신다면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46|067|재촉 좀 하지 말게, 커피 좀 천천히 마시게.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47|067|난 이놈의 인력시장에 오면 참을 수가 없어, 내가 말이나 소를 사려면 시장엘 가지, 그럴 때는 아무렇지도 않아.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48|067|하지만 자네들은 인간이란 말이야, 인간이 시장에서 거래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 아닌가, 내 말이 맞지?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49|067|죄송합니다만, 푼틸라 나리, 그 말은 옳지 않습니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50|067|그럼 시장 바닥이든, 예배당이든 거래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곳이 시장이 되는 거죠, 전 어서 계약이나 빨리 끝냈으면 싶은데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51|067|마티, 자네 오늘 내게 화가 되게 났구먼, 그래서 이리 공적으로 일을 하는데도 나보고 옳지 않다고 그러지.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52|067|나를 잘 보게, 내 다리가 제대로 붙어 있는지, 아니면 자네 눈에는 당나귀 주둥이로 보이나?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53|067|그 뚱땡이가 저기 또 오는군, 저런 놈이 나타나면 일꾼들 사이에 못된 피가 들끓기 마련인데.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54|067|나중에 하죠, 이제 계약금을 정하시죠!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55|067|이러다 늦겠습니다, 지금 나리는 저 사람들을 붙잡고만 계십니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56|067|제가 보장하죠, 이 사람들은 계약이나 끝내길 원하고 있습니다, 저기 저 사람을 추천합니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57|067|저 사람이면 꽤 쓸 만할 겁니다, 직접 보시면 아실 겁니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58|067|저 녀석은 이런 인력시장에서 뭐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59|067|나리께서 신부님한테 약속하지 않았습니까, 수르칼라가 빨갱이 같으니 내쫓겠다고.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60|067|기회를 그렇게 많이 줬는데도 나를 그 정도밖에 이해 못 하고 있다니!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61|067|그렇군요, 참사관 나리와 약혼을 하시게 되는군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62|067|내가 왜 당신한테 이런 사사로운 묘한 문제를 털어놓는지 정말 알 수 없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63|067|이런, 마치뱅크스 씨, 내 타자기를 만졌군요, 안 그랬던 척해도 아무 소용이 없어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64|067|참 나, 이 키를 망가뜨렸잖아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65|067|그쪽은 이게 손풍금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군요, 아무것도 안 하고 핸들만 돌리면 곧바로 아름다운 연애편지를 써 주리라 생각했단 말이죠, 그렇죠?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66|067|내가 어떻게 알아요, 왜 나한테 묻는 거죠?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67|067|아, 당신은 분명히 성직자군요, 제임스, 철저한 성직자라고요.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68|067|일어나, 일어나, 게으른 녀석들!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69|067|부끄럽지도 않니, 여덟 시가 울렸어.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70|067|태양이 벌써 숲보다 높이 떠 있는데!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71|067|빛은 당연히 여기 있지, 벌써 한참 전부터 +EmotionStyle|D_A1_G_067|D_A1_G_067_0672|067|정오만큼이나 밝아, 덧창문이 닫혀 있지만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2_A_016.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2_A_016.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d62a262c62a63f36dddd293b52d904eb8f45e196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2_A_016.txt @@ -0,0 +1,650 @@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051|016|환히 열린 내일을 위해서도 그건 못 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052|016|당신은 술 즐기지도 않으면서, 그 영감 좋아하는 술 상대해 준 게 그렇게도 좋습니까?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053|016|월급이라고 받으면 지 화장품 사는 게 고작이겠고 아침밥 뚝 먹고 나가선 저녁 다 지어 논 다음에 들어오곤 하는 꼴, 난 못 보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054|016|한 일 이십 분이라도 일찍 오면 안 돼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055|016|그럼 조바심이나 덜지!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056|016|어디서 뜯겼는지나 아세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057|016|옷 안 벗겨 간 게 다행이지 세상모르는 살덩어리한테 붙은 시계며 만년필을 도둑놈치고 누가 탐을 안 내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058|016|자리 잡힌 직업도 없이 만날 우물쭈물 술이나 마시고 시계나 떼이고 어떡하자는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059|016|못살게 된 건 누구 때문이고, 내가 이 모양인 건 누구 책임이게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060|016|도대체 남에게 부자 소리 듣고 살 때도 저에게 모개돈 얼마라도 쥐여 줘 보신 일 있어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061|016|될 수 있는 대로 서로 건드리지 않을라고 노력하고 있는데 어머닌 왜 가끔 긁어 부스럼을 만드세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062|016|돼도 고만 안 돼도 고만이라는 그런 성질이라야 말이지.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063|016|요만큼도 말 안 보태고 파산할 지경이야 정말.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064|016|그래서 결국 내 가친을 의심한단 말씀이신가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065|016|여보세요, 김 선생은 도대체 내 아버지하고 그럴 처지가 못 되지 않소?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066|016|그래서 공적으로 추궁을 하신다, 김 선생, 현장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067|016|희곡을 쓰고 무대에서 공연하는 것이 소수의 선택된 사람들만 하는 거란 사실을 제가 깜빡 잊었어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068|016|정말 지겨운 사람이지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069|016|이거 참 놀라운 일이군요,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070|016|부인, 용서하세요, 저는 당신의 재능을 숭배하고, 부인을 위해서라면 생애의 십 년을 바칠 준비가 되어 있지만, 부인에게 말은 드릴 수가 없군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071|016|만일 내가 꼭 가야만 한다면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072|016|하지만, 제가 결투 신청을 하려고 하자, 그 고결한 인격의 소유자도 겁쟁이가 되고 말더군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073|016|내가 그이에게 여기를 떠나자고 부탁한 거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074|016|그리고 저는 그 사람 작품이 싫어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075|016|그게 그나마 위안거리지!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076|016|누가 마지막 벽돌을 놓았나?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077|016|채찍을 가져와!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078|016|아직 솜털로 덮여 있는 주제에, 자기 것도 아니면서 담벼락 석회나 집어 먹는 놈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079|016|그 친구는 공연이 끝나자마자 부인과 함께 온 그 소년과 함께 서둘러 극장 지하실로 내려갔더군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080|016|공연은 몇 시간 전에 끝났습니다.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081|016|내겐 책임이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082|016|소원 성취하셨구려.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083|016|얼마나 잘났으면 그 여자한테 미쳐서 고향에 찾아가 몸에 총알까지 박혀서 고생하며 살고 있는지.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084|016|제기랄, 듣자 하니 독일은 이 차 대전을 일으킨 죗값으로 갈라놓았다는데 이놈의 땅은 무슨 죄로 갈라져서 이 꼴이랍니까?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085|016|우리 아주 잠깐밖에는 그 대목에서 머물지 않았는데!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086|016|파우스트 자신도 어떻게 그렇게 냉혈한같이 무심할 수가 있지!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087|016|난 적선으로 얻는 축복을 바라지 않아!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088|016|렌티어 슈티펠 씨는 우리에게 그 수상한 글을 전해 주었고 우리는 제정신이 아닌 아버지에게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글의 작자를 조사해 내겠다고 약속했어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089|016|권위자들이 유사하다고 인정한 확고부동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선 다음 모든 조치들을 유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090|016|기록을 담당하신 플리겐토트 선생님, 우리의 회의록을 종결해 주십시오!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091|016|그리고 그 시체 손을 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092|016|그러지 않으면 이 익살꾼의 손을 잡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093|016|돌 위에 돌이 쌓여서, 돌담이 되고, 몇 년이 지나면서, 아버지와 형과 나와 이븐은, 아버지가 우리를 가둘 수 있는 돌담을 만들어 버렸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094|016|힘과 세월을 땅속에 묻어 버렸지, 썩어서 농작물의 거름이 되도록!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095|016|누가 너의 엄마에 대해 그런 소리 했다간 난리 칠걸!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096|016|내 말은, 내가 아버지 자식이 아니라는, 내가 아버지와 안 닮았다는, 아버지는 내가 아니라는 뜻이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097|016|형들을 캘리포니아로 가고 싶게 만든 그것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098|016|아, 나 다 들었어, 그런데 형들은 금광에 못 갈 거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099|016|그렇다면 우리도 철저하게 복수할 거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00|016|우리한테 무슨 감정 있어, 이븐?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01|016|뉴스거리를 가져왔어, 하!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02|016|삼십 오 세 정도 된 여자와 결혼했대, 예쁘다더군.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03|016|엄마는 아버지를 몰래 훔쳐본 거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04|016|만약 아버지가 결혼했다면 어차피 얻지도 못할 것을 이븐에게 파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05|016|아버지가 올 때까지 손 하나 까닥하지 말자고.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06|016|이븐 저놈이나 생각이 있으면 일하라고 하지, 뭐.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07|016|그 여자가 모진 악마였으면 좋겠다.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08|016|어디 두고 보자, 내가 집이 필요했다면 어쩔 건데?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09|016|이건 내 농장이야, 이건 내 집이야, 이건 내 부엌이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10|016|그것들이 나와 함께 죽는다는 걸 확인할 거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11|016|당신을 미워하는 이븐에게는 잘해 주고, 나를 풀어 준다는 이야기나 하고.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12|016|이븐에 대해 한 두 가지만 말할게요, 그 애가 어디 갔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13|016|시미언과 피터는 지옥으로 갔고, 이븐도 따라갈 테고.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14|016|그건 독약을 칠한 것 같았어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15|016|안 갈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지금 나를 내친 거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16|016|내가 너랑 사랑에 빠진 걸로 생각했니, 너 같은 약골하고?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17|016|그리고 내가 너보다 강하기 때문에 너를 내 손에 넣을 거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18|016|처음부터 모든 걸 삼키려는 수작이라 생각했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19|016|올 테면 오라지!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20|016|노인네한테도 복수할 거야, 당신에게도.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21|016|그리고 서로 독살해 죽이도록 당신들을 내버려 둘 거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22|016|부자가 되어 돌아와서 아버지가 훔친 농장을 놓고 아버지와 싸울 거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23|016|그리고 둘 다 밖으로 쫓아낼 거야, 숲에서 빌어먹고 살라고.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24|016|당신 아들도 같이 굶어 죽도록.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25|016|다시는 키스하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26|016|가서 술에나 취할 거야, 춤추러 갈 거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27|016|거짓말, 그런 말 한 적 없어, 꿈에라도 당신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28|016|이 사람이 어디서 논설 풀고 있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29|016|당신 가짜지?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30|016|개판이군!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31|016|유치하게 옛 고승들의 파격을 흉내 내지 마십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32|016|이 중놈 말하는 것 보게.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33|016|어이구, 내가 져야지.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34|016|졸업도 일 년밖에 안 남았는데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35|016|혹시 학비가 없어서 그러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36|016|세상에 어쩜 그럴 수가.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37|016|병진 씨 그런 사람이었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38|016|스님은 도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살 셈입니까, 늘 취해서만 살 작정이냐고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39|016|불쌍한 것, 부끄러운 줄 알아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40|016|모르겠는데요, 죽기를 무서워하는 군인도 있군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41|016|그렇게 나를 놀라게 하지 말아요, 뭐예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42|016|그게 다예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43|016|초콜릿이라니, 전쟁터에서도 아이처럼 호주머니에 사탕이나 넣고 다닌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44|016|내가 비록 여자이긴 하지만 속으로는 당신만큼이나 용감하다는 걸 아세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45|016|전쟁술에 대해 순전히 무식하기 때문이에요, 그렇게 아마추어 같은 건 처음 봤다니까.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46|016|아, 당신네를 무찌른 게 아마추어 같다고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47|016|물론, 그들은 우리를 갈기갈기 짓밟아 버렸어요, 그리고 그곳에는 자신이 가장 영리한 일을 했다고 생각하며 군악대장처럼 휘둘러 대는 돈키호테가 있었어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48|016|군사재판을 받아야 할 만한 행동을 했으면서도, 전쟁터에 나갔던 모든 바보들 중에서도 그가 가장 정신 나간 자일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49|016|그와 그의 연대는 자살행위를 한 것이나 마찬가지였어요, 총이 발사되지 못한 것뿐이에요, 그게 다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50|016|하지만 왜 웃죠?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51|016|아까는 그런 말을 하지 않았잖아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52|016|그건 니가 나와 싸우는 거나 마찬가지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53|016|나보다는 마님의 편을 든단 말이죠?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54|016|하지만 넌 아직 너무 어리구나, 어려!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55|016|그리고 그것이 당신이 날 더 좋아하는 이유가 아닌가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56|016|비록 내가 어리긴 하지만 그들이 감추고 싶어 하는 집안의 비밀을 몇 개 알고 있죠.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57|016|감히 할 수 있다면 나와 다퉈 보라지!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58|016|당신은 세르비아와 합병해서 알렉산더 왕자를 발칸의 황제로 만들 수도 있었어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59|016|필리포폴리스에 매일 아침 일어나서 항상 찬물로 씻던 영국인이 있었어, 역겹지!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60|016|네, 당신의 남성다움을 삼십 레프 받고 팔고, 나를 십 레프로 사겠다고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61|016|돈은 당신이 다 가지세요, 당신은 하인이 되기 위해 태어났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62|016|나는 당신이 내 남편이 아니라 오히려 내 하인이 되고 싶어 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63|016|얼마 전에도 손님들한테 하는 것 좀 보라지.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64|016|어째서 오늘은 아침부터 내내 나한테 눈길 한 번 안 주고, 이 시간이 되도록 혼자 공부방에 틀어박혀서 말 한마디 안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65|016|오빠, 요즘 쩨쩨하게 왜 그래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66|016|요 며칠 전에 마작 때문에 열받아서 아주 죽는 줄 알았다니까.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67|016|어머나, 아주 천하의 호구가 따로 없군.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68|016|나만 이렇게 방에다 가둬 두고 신경도 안 쓰면서 말이죠.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69|016|당신이야말로 할 말 있으면 빨리 해야지, 자꾸 이러면 정말 화낼 거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70|016|그 녀석이 당신한테 다가오더니 뭘 어쨌다는 말이오?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71|016|울지만 말고 어서 말을 해 보오, 그래서 어떻게 되었는데?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72|016|타오훙, 울지 마시오, 울지 마, 내가 있잖소.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73|016|난 내 가정이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되었는지, 내가 어쩌다 저 짐승만도 못한 놈을 키워 냈는지, 그게 한스러울 뿐이오.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74|016|왕리, 아가씨 병이 나 때문이라니, 그게 대체 무슨 소리냐?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75|016|난 통 알 수가 없군.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76|016|너희가 어떻게 해서 마님 분부를 듣게 된 것이냐?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77|016|오늘에야 말을 하다니, 이제 알겠다.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78|016|모를 리가요, 나도 알 만큼은 알죠.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79|016|저 얼치기, 교육 좀 잘 시키세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80|016|조용히 좀 안 할래?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81|016|너 때문에 생각이 안 되잖아?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82|016|일어나, 널 장물 취득죄로 체포한다!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83|016|지금 회의 중이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84|016|너 정말 왜 이러니?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85|016|조 형사 이 자식 이거 어디 갔나?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86|016|정신 나간 놈이네 이거, 이 바쁜 판국에.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87|016|박 기자랑 어디로 튄 거 아냐?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88|016|대낮에 나간 놈이 밤 열 두 시가 되도록 연락이 없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89|016|정신을 집중해, 터럭지 찾는 일에!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90|016|날 새우지 않은 적이 있었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91|016|우리 모두 봉급만 쳐다보고 있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92|016|절대로 못 믿겠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93|016|여기보다 좋냐, 정말 좋은 점이 있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94|016|얼마 동안 그렇게 하는데?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95|016|좋은 마음을 갖고 좋은 일을 해도, 그건 통하지 않습니다.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96|016|제가 바라는 건 공명이고 돈입니다.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97|016|누가 이 방에 돈이 있다고 했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98|016|대대장님께서 물어보십시오, 저놈은 정말 못된 놈입니다.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199|016|내일 돈이 모자라면, 널 심문할 거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00|016|무슨 소릴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01|016|마을 사람들 중에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02|016|정말 가물어, 하도 가물어서 모기도 없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03|016|텐트 등속을 없애 버릴 걸 그랬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04|016|지금이 몇 신데 이 야단이냐?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05|016|무슨 쓸데없는 소리예요, 남자들에게 그 나이는 늙은 게 아니에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06|016|여배우라고 하면 당신들 모두 넙죽 엎드릴 준비가 되어 있지요, 모두가!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07|016|이것도 또한 이상주의인가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08|016|하지만 모든 게 헛수고였지, 모두 허사가 되고 말았어, 난 그걸 전혀 부인하지 않네.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09|016|온 나라가 우릴 바라보고 있네, 명예를 잃고 싶은 건가?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10|016|헛된 고통이 내 마음을 뒤흔들어 놓는군, 바로 자네들처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11|016|처음부터 끝까지, 그녀 발밑에 벽돌을 놓는 걸로 시작해서 그녀 머리 위로 영원한 지붕이 될 벽돌을 쌓아 그녀를 가둔 건 당신이에요, 안 그러면 어떻게 그 여인이 불평하지 않고 그런 결말을 받아들일 수 있었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12|016|나는 너의 우아함과 극장을 증오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13|016|네게 침을 뱉고 싶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14|016|인제 맞지 오빠, 외숙모 살아 있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15|016|저는 인간적이고 문화적인 것보다는 백 퍼센트의 한 핏줄이기를 바라고 있어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16|016|남편이 수저를 들기 전에 계집이 어쩌고저쩌고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17|016|꼭 할래요, 나중은 나중이고 당장 견딜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18|016|영순이 국민학교 선생 된다고 저러는데 취직이 되겠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19|016|그 녀석이 나를 시험하지 않는 것이 좋을걸, 안 그랬다가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20|016|하나도 안 예쁘네.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21|016|경찰 불러야지 안 되겠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22|016|살고 싶지 않다면 사라져 버려!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23|016|넌 저 여학생한테 책임이 있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24|016|뭐, 책임이라니, 지가 좋아서 날 따라다녔는데 무슨 책임이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25|016|너는 사나이야, 여자를 불행의 구렁으로 몰아넣은 책임을 져야 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26|016|저도 집 뛰쳐나왔고, 나도 집을 뛰쳐나온 처지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27|016|집엘 가야지, 너희들도 가정은 있을 거 아니냐고, 부모들이 걱정하잖아?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28|016|술만 먹으면 어머니는 왜 때리고 난리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29|016|사찰계 까만 안경이 집에 왔다 갔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30|016|그 사람이 왜 또.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31|016|또 엄마 때리면 가만 안 있을 거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32|016|제주도는 시방도 난리인 모양인데.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33|016|그 병원에서.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34|016|빨리 여수로 돌아가 집주인 강 씨 아저씨한테 전해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35|016|진압군이 곧 순천에 들어온다.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36|016|빨리 떠나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37|016|김 중위님은?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38|016|안 돼, 거긴 위험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39|016|목숨을 건 싸움이 벌어질 거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40|016|예, 양자?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41|016|영준이 놈은 안직 안 왔나?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42|016|예, 이 난리 통에 어디 가서 이렇게 소식이 없는지.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43|016|십 사 연대 따라서 순천 갔다는 소문이 읍내에 쫘 하던데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44|016|순천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45|016|그 자루나 풀어 보소.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46|016|오늘 인민위원회에서 수고한다고 쌀 배급을 주더만.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47|016|그렇다고 너무 나서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48|016|세상도 뒤숭숭한데.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49|016|너의 머리에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 거지?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50|016|니가 내게 뭘 미리 주의를 시킨다고?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51|016|혹시 갑자기 번개가 떨어진다면, 갑자기 혹시 당신 심장의 피가 멈춰 버린다면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52|016|이혼 서류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53|016|여보, 세상이 두려운가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54|016|그따위 소리 제발 좀 그만둬.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55|016|구미에서는 남녀가 허물없이 지내면서 자기 남편이나 아내와 잘 지내는 걸 봤어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56|016|당신을 속이거나 당신과 이혼하려는 생각은 없었어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57|016|오히려 정이 더 두터워지리라고 믿었어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58|016|바람이나 피우는 여자를 아내라고 여기고 더 사랑하는 그런 얼빠진 남자도 있나?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59|016|진보된 사회에서는 자연스러운 일들이라 잠시 혼란에 빠졌어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60|016|솔직히 말하자면 파리라는 예술적 분위기에 취했고, 낭만적인 마음에 당신이나 아이들을 잠시 잊었어요, 미안해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61|016|우린 파리가 아니라 윤리와 법도가 있는 조선 땅에 살고 있는 조선인이라고.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62|016|하여튼 아이들 때문에 이혼은 할 수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63|016|아니, 오히려 아이들 때문에 헤어져야겠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64|016|애들이 당신의 일을 알게 될까 무섭고 행여라도 당신을 본받을까 두려워.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65|016|당신 뜻이 정 그렇다면 이혼해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66|016|하지만 아이들은 내가 키우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67|016|그리고 재산도 똑같이 나눠 줘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68|016|정신적으로 모든 것을 털어 버렸다면 그걸로 여전히 순결해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69|016|합리화를 위한 궤변 따윈 집어치워.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70|016|도덕적으로 아내와 어미로서 잘못한 건 인정해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71|016|그러나 내 권리도 찾아야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72|016|더 이상 못 참겠군.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73|016|여기까지가 내 인내력의 한계요, 어서 나가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74|016|하지만, 우리가 여기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서 내게만 그 탓을 돌리지는 말아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75|016|빅토르 대답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76|016|릴리!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77|016|뻔뻔하게도 그 남자와 만나지 않았다고 하다니!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78|016|바카라산 잔은 여전히 내 연약한 손에 들려 있지.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79|016|그 잔을 깨뜨리려는 것은 아니겠지?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80|016|니가 일부러, 또 내가 보는 앞에서 한 짓을 나한테 떠넘기려고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81|016|하지만 난 그게 니가 한 짓이란 걸 얘기할 거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82|016|나도 역시 너한테 해 줄 얘기가 있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83|016|왜 드디어지?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84|016|너의 얘기랑 약간 비슷한 거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85|016|너의 아빠와 관계되는 일이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86|016|그래, 그리고 우리 엄마와.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87|016|울어요, 에밀리.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88|016|그래요, 테레즈는 나의 정부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89|016|앙투안은 오쟁이 진 남편이오.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90|016|도대체 내 돈은 언제 갚을 거냐?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91|016|다음 달에 내가 여든 살이 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92|016|그래서 나는 내 돈으로 장례를 치러 주기 바란다.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93|016|무슨 소리야, 백치 같으니!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94|016|사랑이 뭔데?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95|016|지금 당신 머릿속을 들여다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96|016|그런 학대는 받지 않겠다고, 내가 그럴 필요가 어디 있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97|016|행여나 내가 당신 돈에 매달려 있다고 믿진 마!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98|016|서로 헤어지는 거, 그게 우리 둘을 위해서 제일 좋을 거라고.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299|016|그게 당신다운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00|016|추측하기 어렵지 않아, 그렇지?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01|016|대체 어디서 사귀었지, 인형 가게에서?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02|016|다른 말투를 써, 부탁이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03|016|나한테 손만 대 보라고.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04|016|별꼴이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05|016|내가 언제 니 몸에 손을 댔더냐.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06|016|그럼 삼 월 십 칠 일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07|016|기억력은 좋구나.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08|016|일 년 전 오늘 당신을 처음 만났어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09|016|제발 부탁인데, 항상 상형문자로만 말하지 말라고!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10|016|우린 이집트 사람도 아니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11|016|무슨 진열창에서?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12|016|나는 마침 인체 골격 모형을 정돈하고 있는데 당신이 창문을 두드렸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13|016|나는 갑자기 무서운 생각이 들어 감아올리는 커튼을 내려 버렸지.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14|016|저 위에선 운명이 우리 인생의 매듭을 짓고 있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15|016|영적인 면에서.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16|016|알프레트!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17|016|그렇게 크게 소리 지르지 마!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18|016|아이 생각 좀 하라고!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19|016|나는 불안해요, 알프레트.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20|016|허깨비가 보이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21|016|이 경우에 난 정반대일세.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22|016|내가 저 여자를 막은 것이 아니라 저 여자가 나를 가장 친한 친구들과 단절시켜 놓은 것일세.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23|016|절대 아, 아닙니다.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24|016|오로지 그이를 위해서 저는 그 절차를 밟았습니다!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25|016|그럼 너는 어려울 때만 그분에게 오는 거냐?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26|016|우리 주님 앞에 나서기 전에 스스로 마음을 정리하고 오너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27|016|아주 멋진 아들을 두었구나.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28|016|건방지고 게을러, 꼭 지 아비를 닮아서!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29|016|제발 남편은 놔두세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30|016|벌써 땅 밑에 들어간 지가 십 년인데 아직도 가만두질 않으시니!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31|016|누가 그렇게 일찍 땅 밑으로 보냈느냐, 내가 그랬냐?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32|016|너의 혼수품을 전부 술로 탕진했다!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33|016|내가 대체 무얼 했기에?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34|016|창문을 둘 다 열어 놓고 꼬마 레오폴트의 침대를 맞바람이 부는 데다 놓았어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35|016|니가 꿈을 꾼 거야, 꿈을 꾼 거라고!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36|016|체면 문제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37|016|나를 그렇게 바보처럼 바라보지 마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38|016|저 사람과도 해라, 전부가 아니면 전무니, 저자도 사람이다!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39|016|어제는 어제이고 그리고 오늘은 오늘이며 그리고 그 밖에는 너의 개인적인 일에나 신경을 써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40|016|맙소사, 교양이 있으시네.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41|016|다르다는 이유로 유해할 순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42|016|어떻게 시판되는 빵과 다르다고 해서 유해한 빵이 됩니까?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43|016|빵이 굳이 도덕적일 이유는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44|016|같은 값이면 도덕적인 빵이 좋겠죠, 같은 값이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45|016|아버지 앞에서 무릎을 꿇고 먹는 빵도 필요하지만 부도덕한 현장에서 킬킬거리며 씹어 먹는 빵도 필요합니다.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46|016|빵을 획일화할 이유는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47|016|빵의 존엄성을.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48|016|다른 효과라니?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49|016|우리는 신념을 가지고 우리나라 제일의 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어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50|016|신념입니다, 신념.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51|016|국민 건강을 저해하려는 이따위 빵은 대접할 이유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52|016|그건 심사위원을 위축시키고 심사 자체를 위축시키게 됩니다.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53|016|빵답지 않은 빵에까지 아부해야 합니다.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54|016|우린 빵답지 않은 빵은 내던질 자유스러움을 억제당하게 된다고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55|016|우리나라가 언제 적부터 빵의 전통이오!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56|016|무슨 소리요, 빵에 대한 전통이 없다니?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57|016|우리의 전통은 빵이 아니라 떡이오, 떡.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58|016|떡이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59|016|그렇소, 인절미, 계피떡, 시루떡, 빈대떡, 쑥떡, 수수팥떡.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60|016|빵에 대한 전통은 없소, 떡이오, 떡.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61|016|아버지에 대해 감히 그런 말을, 여기 계셨다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62|016|정말 여기 있었으면 좋겠어, 지금 당신에게 한 이야기를 들려줄 테니까.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63|016|내가 엄마에 대한 복수를 하겠다고 주검에 대고 맹세했다는 사실을.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64|016|가장 악독하고 비열한 방식으로, 하인의 자식답게!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65|016|그녀는 아버지에게 복수하려는 수단일 뿐이라 이거지?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66|016|뭐라고, 그녀라니, 누구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67|016|너한테서는 알고 싶은 걸 모두 알아냈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68|016|이제 엄마한테 이야기하러 갈 거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69|016|하지마, 하인 대하듯 내게 이래라저래라 했다가는 큰코다칠 줄 알아!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70|016|엄마를 조금이라도 배려한다면 내 말대로 해서 내가 아버지께 편지 쓰는 일이 없도록 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71|016|라비니아, 당신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72|016|하나님께 맹세코 내게는 당신뿐이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73|016|아니라면 내가 쉬고 있는 걸 알면서도 애니를 올려 보내 나를 귀찮게 하지는 않았겠지.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74|016|그런데 그렇게 많은 방 중에서 왜 이 방이지?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75|016|아버지의 방이니까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76|016|신비한 일이 더 있기라도?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77|016|내가 애덤이 내 애인이라고 실토했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78|016|그를 의심에 빠뜨린 건 너였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79|016|그는 계속 사랑과 죽음에 대해 이야기했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80|016|아버지가 약 때문이 아니라고 말했어, 무슨 뜻이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81|016|나는 모, 몰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82|016|나는 니가 아버지에게 겪은 모든 부당한 일을 보상하고 싶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83|016|브랜트에 대한 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84|016|만약 내 생각에 그 저주 받을.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85|016|내가 사람을 강하게 대하는 방법 같은 것을 괜히 배우지는 않았다는 것을 보여 주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86|016|제발,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마라, 내 아들 오린이 아닌 것 같구나!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87|016|너무 끔찍하고 무서워, 나를 놀라게 하는구나!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88|016|이미 다 알고 있는데, 경고하지만 나는 더 이상 안 들을 거고, 누나가 증거라고 하는 거 더 이상 말하지 마!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89|016|최후의 수단으로는 그렇게 할 수밖에 없어, 니가 자꾸 이렇게 나오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90|016|아버지가 돌아가신 직후에 발견한 거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91|016|자, 그거 줘!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92|016|아니야, 난 단지 누나의 이상한 짓을 막으려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93|016|니가 엄마를 처벌하는 걸 도와주지는 않을지라도 엄마의 애인이 도망치도록 할 만큼 겁쟁이는 아니겠지!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94|016|엄마와 함께 아버지를 없애는 것을 모의한 남자, 엄마에게 그 미끼를 구해 준 남자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95|016|거짓말, 엄마가 너의 더러운 거짓말을 다 이야기해 줬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96|016|엄마가 만난 건 라마르 씨였대.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97|016|내가 애덤 브랜트와 라마르 씨를 혼동하기라도 할 것처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98|016|지금 엄마의 온 신경은 너를 이용해 나를 막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399|016|아니야, 그럴 리 없어, 거짓말이라고 해, 안 그러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00|016|하멜 할아버지께 간다는 핑계로 뉴욕에 갔지만 실제로는 자신을 바치려고.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01|016|만약 정말 그렇다면, 입증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02|016|그러니까, 내가 원하는 건 입증할 기회를 달라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03|016|그럼 그 나쁜 사람을 당장 내가 만나러 갈 거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04|016|오린, 너 어떻게 감히.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05|016|그렇다면, 이 난파선 같은 놈아, 어느 구역에서 이따위 동요를 읊어 대는지 말해 봐!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06|016|하일랜드가라, 그래, 그래, 맞아, 네놈이 바로 어제 허니와 샘이 붙잡은 잡놈이구나.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07|016|감히 십 번 구역에서 행인을 성가시게 굴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08|016|네놈이 철이 안 들어 그런 짓을 했다고 생각해서 호되게 두들겨 주는 것만으로 끝냈다만, 또 한 번 나타나면 톱을 사용하겠다, 알겠나?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09|016|당신 딸이 잠자리에서 당신보다 주둥이를 더 잘 다물고 있을 거라고 믿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10|016|결혼이란 원래 추잡한 짓이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11|016|그 애에게서 결혼하겠다는 생각을 쏙 뽑아 버려야지.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12|016|에이 개똥같은 년!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13|016|웃음이 난다고? 웃음이 난다고?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14|016|아하,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15|016|체, 보면 알게 될 것이다.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16|016|흥, 횃대에서 떨어진 것 같은 꼴들이구나.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17|016|새벽 세 시에 점잖은 집안에 와!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18|016|너희들 직업으로 봐서는 잠이나 푹 자는 게 오히려 좋을 텐데, 마치 토해 낸 우유와 같은 꼴들이구나.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19|016|바로 그거야, 너희들은 오물이나 받지 배반자의 보수는 못 받아.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20|016|그 훌륭한 매키스 씨가 또다시 행방불명이 됐기 때문이다.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21|016|그 때문이야, 그럼 이제 점잖은 집의 안방에서 물러가, 숙녀 여러분.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22|016|아니, 이건 파렴치하군.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23|016|우릴 그렇게 취급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24|016|트렁크와 가방의 내용물이라도 살펴보라는 말인가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25|016|당신 같은 부류의 여자들은 사람을 현혹시킬 따름이지.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26|016|대체 내가 어떤 부류의 여자인데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27|016|위조 서류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28|016|난 정숙한 부인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29|016|이 모든 게 농담이 아니라면, 당신은 무분별한 행동을 저질렀어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30|016|피해액을 메우도록 하세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31|016|창구로 돌아가 잠시 몸이 불편했던 척하세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32|016|당신 그렇게 어리석소?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33|016|그러면 금방 깨닫게 될 것이오.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34|016|진짜라고 한 건 아냐!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35|016|입 닥치시지!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36|016|돈이 빠졌지, 돈이 없는데 무슨 소용이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37|016|어떤 뛰어난 계획도 이 돈 때문에 실행되지 못하고 하는 수 없이 중지되었지!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38|016|당신은 남에게 찬물 끼얹는 게 전문이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39|016|방금 라오선한테 갔는데, 아쉬운 대로 삼 위안이나 사 위안 정도 빌릴 수 있을까 했지.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40|016|근데 당신은 몰래 오십 위안을 남겨 두었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41|016|이해하려 해도 이해할 수가 없어, 죽기 살기로 굽실거리고 무시당하고 가슴 졸였는데, 당신은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42|016|됐어요, 난 당신보다 쌀 반 톨을 적게 먹었어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43|016|만약 내가 그동안 저축해 놓지 않았다면 당신이 다 써 버려서 난 당신보다 훨씬 마음 졸였을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44|016|싹수가 노란 사람은 불쌍히 여길 필요가 없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45|016|난 나쁜 사람을 원수처럼 증오하는 사람이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46|016|난 속이 메스꺼운데!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47|016|고생하고 모욕 당하는 건 아무것도 아냐, 이렇게 살다간 목석이 될 거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48|016|라오아이, 당신 말이야, 정말 완고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49|016|자오쑤, 요 며칠 사이에 약 먹었습니까?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50|016|어떻게 노상 사람들하고 말다툼하십니까?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51|016|말다툼이라뇨, 그 사람들이 먼저 들쑤시는데 제가 어쩝니까?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52|016|한마디 덜 하시면 되죠, 여기 식당 심부름꾼이란 걸 잊지 마십시오.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53|016|둘째로 여기에 온 건, 의견 일치를 본 겁니다, 서로서로 돕자고.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54|016|피난 온 처지라 어쩔 수 없이 하는 일입니다!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55|016|만약 우리 고향이었으면 삼고초려를 해도 안 했을 겁니다!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56|016|여기는 선생님 집이 아닙니다, 여기는 충칭입니다.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57|016|남편 성깔은 하루도 참을 수 없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58|016|가! 난 안 가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59|016|그 언니가 염려해 주는 건 싫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60|016|타이리 언니는 상냥하지만 기생충이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61|016|이 녀석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62|016|마치 대단한 일을 하는 것 같네요, 사실 주방에서 왔다 갔다 할 뿐이죠.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63|016|젊은 나이에 이렇게 부자가 됐는데 왜 다투는지!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64|016|홍콩에서 반년 머무르면서 허세 부리는 것만 배웠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65|016|언니, 그 사람 상대하지 않는 게 좋아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66|016|자기 힘만 믿고, 독하게 사업을 한대요, 홍콩에서 외화까지 샀다고 사람들이 그래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67|016|하지만 오늘 할 거라곤 생각도 못 했네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68|016|제가 어떻게 감히 오해를 하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69|016|걱정 마세요, 그래도 자신을 아낄 줄은 알아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70|016|무룽, 전 당신에게 그런 걸 요구한 적이 전혀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71|016|번지수 잘못 짚으신 것 같은데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72|016|뭘 하고 다니는지 알 게 뭐람!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73|016|난 실용적인 걸 추구하지, 유행을 좇는 건 언제나 반대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74|016|제가 유행을 좇는다고 생각하세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75|016|먼저 자기 입장을 생각해 보시죠!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76|016|아마도 제가 사전에 당신 의견을 구하지 않은 건 잘못일지도 모르죠!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77|016|당신 입장을 이야기해 봐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78|016|이게 바로 내 의견이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79|016|마누라가 남의 식모라니, 동료들이 보면 비웃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80|016|우물물이 강물을 침범하지 않듯이 아무런 관계도 없으니, 그 사람들이 비웃는 게 뭐가 무서워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81|016|먼 길 달려와서 당신을 데리고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82|016|누가 당신더러 그렇게 애쓰라고 했나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83|016|전 아직 안 죽었다고요, 무덤에 와서 지전을 사를 필요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84|016|여비 줘, 혼자 갈래!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85|016|줄 거야 안 줄 거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86|016|하지만 다첸, 이건 불법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87|016|이 땅의 앞날이 빤히 내다보이는 거지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88|016|내 조부님은 예조 판서였소, 세상이 아무리 썩어 빠졌기로서니, 그래 그 피를 받은 내 딸자식을 후취로?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89|016|설사 그 사람이 세계에서 제일가는 미남자고 재산가래도 전 싫어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90|016|그래도 아무리 계집애기로서니 나이 스물이 넘으면 집안 꼴이 어찌 돼 가는 것도 알아야 할 게 아니냐.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91|016|못된 여자들, 비열한 여자들, 수염이 나고 못생긴 여자들?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92|016|그 팔을 푼 건 당신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93|016|어떻게 멋있게 보이려고 했는지 모르지만, 허영심으로, 단 일 분도 지체하지 않고 나를 당신 친구들 가운데로 데려간 것도!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94|016|만약 숲이 나를 집어삼켰더라면 당신은 나에 대한 추억을 하나도 간직하지 못했을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95|016|당신의 비밀이 무엇입니까, 그것을 고백해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96|016|또는 장어를 질식시켜 죽이는 비천한 영혼보다 덜 심각한 겁니다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97|016|장어는 고귀한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98|016|그 피가 흘러야 하는 겁니다!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499|016|정말 견디기 힘든 사람이군!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00|016|지들이 눈, 코, 입에 날개까지 달아도요, 죽고 나면 먼지만도 못해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01|016|가엾어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02|016|이런 건 죽는다고 하기도 뭣하네.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03|016|재수 없게시리, 어째 사람을 이깟 하루살이하고 비교해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04|016|재수 없는 소리 그만하쇼, 난 아직 할 일이 태산이오.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05|016|제가 할머니 오줌 묻은 돈에 침 묻힐 그런 인간으로 보이십니까?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06|016|누가 봐도, 그렇지?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07|016|공짜는 절대 안 먹는다, 그게 내 좌우명입니다.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08|016|내 인생이 어때서요, 사람마다 갈 길이 정해져 있다면 무슨 재미로 살겠습니까?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09|016|지금 때가 어느 땐데, 그렇게 무식하게 수사를 합니까?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10|016|범인 누군지 가르쳐 줄까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11|016|억울해라, 분해라, 이런 핍박과 고난이 있나, 내가 우리 엄마를 죽여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12|016|십수 년 정을 고작 백 만 원과 맞바꾸고?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13|016|생각하니 끔찍하고, 말로 하니 더 무섭네.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14|016|교회에다 백 만 원 헌금한다고 써 냈다며, 그 돈이 할머니 돈 맞지?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15|016|불쌍한 우리 어무이 천국 가는 구원열차 태우려고 했죠.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16|016|그럼, 할머니 이름으로 하지, 왜 당신 이름으로 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17|016|누구 이름이든, 무슨 상관이오, 아버지와 내가 한 약속인데.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18|016|그 아버진 얼마나 돈을 좋아하시는지 어떤 돈이든 상관 안 하신다며?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19|016|나, 난, 난 누군지 알아요, 누가 죽였는지 난 알아요, 영감이에요, 저 여인숙 탁 영감.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20|016|방금, 세상을 떴어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21|016|장례비 하려고 꺼낸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22|016|처음부터 말을 안 한 거 보니, 슬쩍할 생각이었군.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23|016|내 세 치 혀를 너무 놀렸나 싶어 와 봤더니, 노인네는 벌써 돌아가시고, 세 사람이 돈을 가르고 있네.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24|016|그래, 한 가족 같다던 이웃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날카로운 칼로 저 노인네를 난자했겠다?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25|016|날 밝으면 해 지기 기다리는 노인네가 하루 먼저 간들 무슨 상관이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26|016|하나 남은 피붙이라니, 처음엔 반가워하다가 자기 과거를 끄집어내니 나가라고 호통을 쳤지.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27|016|날 받아 줬다면 얼마나 더 사셨을까?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28|016|왜 또 왔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29|016|돈 가르는데, 내 몫도 있을 것 같아 왔지.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30|016|몫을 받으러 왔다고?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31|016|자 여러 사람이 달라붙을 정도니, 노인네가 모아 둔 돈이 꽤 있나 싶었지.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32|016|정말 환장하겠네, 백만 원이야, 단돈 백만 원.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33|016|죽으면 장례 치르라고 유언한 백만 원뿐이라고.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34|016|백만 원, 그것도 장례비로 남겨 둔 돈을?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35|016|설마, 겨우 그것 때문에, 그것 때문이었단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36|016|알았으면, 그만 가 보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37|016|어딜 다녀오세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38|016|니가 알아서 뭣 하게?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39|016|색시라도 만나고 오세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40|016|그럼, 왜 밤중에 외진 길로 다니세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41|016|머리 피도 안 마른 놈이 말은 잘하네, 그러는 넌 여기 웬일이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42|016|날 기다려?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43|016|옥자 할머니 집에서 나오시는 걸 보고 뒷길로 먼저 달려왔죠.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44|016|너 그럼, 내가 옥자 할매 집에서 나오는 것만 봤냐, 아니면 들어가는 것도 봤냐?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45|016|전 할아버지가 오시기 전부터 옥자 할머니 집에 있었어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46|016|그런 걸 보고 죄질이 나쁘다고 하지.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47|016|미나, 진, 너희들이 시장에서 칼을 샀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48|016|베개 속에 피 묻은 수표도 숨겼더군.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49|016|너희 둘을 살인 혐의로 체포한다.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50|016|뭐라고, 빅토르에마뉘엘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51|016|한심한 인간, 오, 붙잡고 말 거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52|016|겁쟁이, 오, 증거를 찾아야지.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53|016|모르겠어, 니가 왔으니까, 찾아 주겠지.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54|016|그래도 괜찮아요, 어쨌든, 거짓말이니까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55|016|그 만찬 약속은 내일이에요, 내가 초대장을 확인했어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56|016|괜한 짓 하지 마세요, 모두 다 계획된 일이니까.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57|016|날짜를 착각했다고 말하면서 오늘 저녁 집에 돌아왔다는 알리바이를 만들려는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58|016|아, 나에 관한 말씀도 하셨나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59|016|편지라뇨, 무슨 편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60|016|램스덴 씨, 이게 무엇인지 아십니까?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61|016|화이트필드의 유언장 사본입니다, 앤이 오늘 아침에 받았어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62|016|우리의 앤 말입니다.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63|016|나를 약간 의심하는 모양이군.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64|016|어째서냐니!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65|016|아, 그렇지, 어째서 그런 일을 할 수 없는지 까닭을 말하지.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66|016|첫째로 그렇게 됐다면, 자네가 나하고 싸움을 해야 할 게고, 둘째로 바이올렛은 나를 좋아하지 않아.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67|016|셋째, 만일 내가 바이올렛의 애 아버지가 될 영광을 얻을 수 있다면 나는 그것을 부정하기는커녕 자랑할 거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68|016|후회할 것 없어, 앤.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69|016|내가 당신에게 지껄였던 자랑 중 이십 분의 십 구는 새빨간 거짓말이었으니까.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70|016|당신이 진실한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곧 알아차릴 수 있었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71|016|그중에는 몹시 나쁜 행동이 있다는 것을 나에게 상기시키려는 거군.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72|016|내가 한때 진짜 이야기를 했더니 당신이 어른들에게 일러바치겠다고 협박한 적이 있으니까.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73|016|내 부정행위를 금지하는 것은 당신 의무가 아니었을 거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74|016|정말 그렇게 생각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75|016|물론 내 모험담을 하지 못하게 했지만, 그렇다고 나의 모험 자체를 금지시켰다고야 생각할 수 없지 않아?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76|016|그러면 당신은 그 후에도 딴 여자들하고 같은 일을 계속했단 말씀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77|016|아니, 그런 로맨틱한 광대놀이는 레이첼하고 한 것만으로도 지긋지긋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78|016|그렇다면 어째서 당신은 저와의 신의를 끊어 버리고 아주 남이 된 것같이 대해 주셨어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79|016|당신은 결코 그게 나 혼자만의 것이라고 한다면 가만있지 않았을 거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80|016|어머나, 잭, 좀 지각 있는 말씀을 하세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81|016|당신 말이 실없는 소리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82|016|그러나 사람의 애정을 농담으로 삼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83|016|누구도 오해할 수 없을 거예요, 당신도 오해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84|016|가련한 리키 티키 테이비!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85|016|설마 당신은 테이비를 질투하는 그런 어리석은 사람은 아니겠죠?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86|016|그리고 테이비가 당신 손아귀에 들어 있다는 것도 이상할 것 없지.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87|016|당신은 나하고 그저 장난을 칠 정도인데도 내 몸을 칭칭 감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니까.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88|016|당신이 나에 대해서 테이비를 잘못 인도한다면, 테이비는 그야말로 불행에 빠질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89|016|절대로 염려 마, 테이비는 당신한테서 달아나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90|016|당신이 정말 똑똑한 사람인지 의심스러워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91|016|어째서 별안간 그런 일에 의심을 갖기 시작했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92|016|당신은 내가 알지 못하는 일은 죄다 알고 있으면서도 내가 알고 있는 일에 대해서는 아주 어린애예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93|016|테이비가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나는 알고 있어, 앤, 아무튼 그것만은 틀림없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94|016|그 가련한 테이비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너무나 잘 알고 있지.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95|016|저는 당신을 비웃어 주고 싶어요, 잭.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96|016|상중만 아니라면 기억해 두세요, 테이비는 아주 불행해질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97|016|가련하게도, 그 녀석은 당신보다 천 배나 좋은 인간이니까.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98|016|그 때문에 당신으로 인해서 일생을 망치려 하고 있지.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599|016|인간이란 사람이 지나치게 좋아서 실수하는 것보다 지나치게 영리해서 실수하는 일이 많아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00|016|아, 당신이 그렇게 테이비를 좋아하고 있지 않는다는 건 나도 알고 있지.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01|016|키스할 때 당신은 뺨을 그쪽으로 돌릴 뿐이지.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02|016|잭, 우리 남자들은 모두 야비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03|016|여자의 감정이 얼마나 섬세한 것인지 우리는 절대로 모른단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04|016|자네의 그 천박한 냉소가 그녀의 성격과 맞을 거라고 생각하나?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05|016|또 했지, 앤과 내가 자네한테 조롱당하는 건 지난 일을 자네에게 말한 탓이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06|016|좋아, 당신 어머니한테 가서, 당신 마음속에 독소를 부어 넣은 것같이 로다의 마음속에 독소를 심는 어머니를 거들도록 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07|016|야생 코끼리를 기꺼이 생포하는 것은 길든 코끼리니까.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08|016|점점 잘나가네요, 어제는 구렁이였는데 오늘은 코끼리고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09|016|그렇지, 그러니까 코를 둘둘 말고 저쪽으로 가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10|016|당신 자신의 양심에 따라 행동하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11|016|당신 어머니의 양심에 따르지 말고, 당신 가슴속을 순결히 하고 생기 있게 하고, 못된 그 음모의 변명만 하지 말고, 자동차로 달리는 상쾌한 맛이라도 보는 게 어때?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12|016|당신이 지금 누구하고 얘기하는지 모르는 모양인데, 나는 귀부인으로 착실한 교회 신자라오.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13|016|어디로 가면 이 일을 고쳐 달랄 수 있습니까?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14|016|학생이 공부는 않고 왜 일하는 사람 꼬셔 내고 그러지?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15|016|아니 내가 돈 부친 지가 언젠데 여긴 어떻게 알고 또 온 거야, 응?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16|016|봐, 십 육만 원인데 십 사만 원밖에 안 되잖아!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17|016|아니, 십 육만 원인지 십 사만 원인지 내가 어떻게 알아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18|016|아, 이 방에 우리 둘밖에 더 있었냔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19|016|찻잔이나 나른다고 사람 우습게 봤다간 큰코다쳐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20|016|경찰서에 전화할까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21|016|아, 미치고 환장하겠네!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22|016|사만 칠천 원씩이나 따고 그만 쳐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23|016|아니야, 푸줏간 하는 젊은 과부역이래!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24|016|남자라면 나름대로 프라이드가 있을 텐데 사랑하는 여자한테 부담을 주어서야 될까?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25|016|그래서 세영이의 편지를 받고 배라도 타려고 왔습니다.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26|016|부인 몰래 마련해 보낸 돈을 받을 만큼 궁하게 살고 있진 않아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27|016|너보다 내가 더 힘들 거라는 생각은 안 하니?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28|016|난 이 집에서 태어났고 여기서 자랐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29|016|뛰어가서 그를 찾아, 그리고 이 소식을 전해 주지 그래!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30|016|에드워드, 넌 가족에 대해서도, 그 어느 것에도 생각이 없는 것 같구나.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31|016|하지만 니 용돈이 끊기는 게 어떤 의미인지 정도는 알겠지?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32|016|가족에 대한 어떠한 이야기도, 방화에 대한 어떠한 이야기도, 그 기자나, 니 교수나, 어느 누구에게나 할 생각도 하지 마.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33|016|그녀는 우리 모두에게 해를 끼쳤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34|016|정말 말도 안 되는 변명이군.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35|016|앨리슨은 참았어, 그리고 나 역시.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36|016|참견 말란 말이야, 일하기 싫으면 놀기 마련이야 왜?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37|016|더럽게 많이 해 먹었군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38|016|넌 확실히 불쌍한 놈이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39|016|해서 뭐해요, 산에다 버려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40|016|그건 당국에 건의할 문제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41|016|오씨는 사실상 우리들에게 기생하는 날도둑놈이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42|016|안 계세요, 안 계신다고 했잖아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43|016|이게 무슨 짓이에요, 숙녀의 침실로 곧장 뛰어들다니!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44|016|조야님이 저와 의논하지는 않았잖아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45|016|정말 교양 없으시네요, 알릴루야 동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46|016|아니심 조티코비치, 그러지 않으면 무례예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47|016|주인마님이 안 계시는데 당신은 침실로 기어들었잖아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48|016|이 계집이, 너 지금 누구한테 그렇게 말하고 있는 건지 생각해 봐.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49|016|내가 지금 서류 가방 든 거 안 보여?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50|016|이건 내가 공무를 보낸, 즉 건드려서는 안 되는 인물이란 뜻이지.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51|016|잠깐 있어 봐, 이 수다쟁이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52|016|유감이군요, 나는 옷을 입지 않고 있는데 당신이 침실로 불쑥 들어왔군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53|016|그리고 세 번째로 나는 집에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54|016|나한테 용무가 뭡니까?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55|016|어떻게 혼자라고 할 수 있습니까, 마뉴시카는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56|016|조야 데니소브나, 당신은 불온한 권력과 관계하고 있군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57|016|당신은 사회적 위험 요소군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58|016|나는 당신에게 선량한 이웃으로 왔는데 당신은 나에게 뜻밖의 문제를 안겨 주시는군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59|016|젠장, 죄송합니다, 이것을 도대체 누가 당신에게 주었나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60|016|당신은 내가 혁명 전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기억하십니까?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61|016|보시다시피 내가 구멍 난 스타킹을 신고 다니고 있지 않습니까.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62|016|그런데 내가 오빠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한다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63|016|조이카, 사촌 오빠를 쫓아낼 거니?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64|016|단지 너희들은 후회하게 될 거야, 사랑하는 사촌 누이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65|016|아, 오빠는 협박하려 하는 거겠지.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66|016|이 관료주의와 지체는 빌어먹을 것이야, 걱정하지 마십시오.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67|016|딸꾹, 아, 이건 뭐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68|016|그런데 제발, 알렉산드르 타라소비치, 폭스트롯을 좀 더 조용하게 추시면 안 되겠습니까, 그러지 않으면 안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69|016|당신 아파트에 오늘 또 손님들이 오십니까?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70|016|그 까닭은 이 권력이 그런 삶의 조건들을 만들어 버렸기 때문이지요, 이런 조건에서는 고상한 사람이라면 생존하기가 불가능하지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71|016|실례합니다, 당신이 정말로 귀족입니까?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72|016|그래 당신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시나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73|016|영지를 빼앗아 가고 저택을 불태워 버렸지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74|016|안 돼요, 그만 마셔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75|016|이것 봐 에바, 너무 인정머리 없구나, 너 이 하나밖에 없는 아비의 갈증을 못 본 척 막을 순 없다.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76|016|아버지가 주방에 있는 아이들을 귀찮게 할까 봐 제가 이렇게 깨어 있었던 겁니다.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77|016|프레드리크, 타게나, 여기서 나가야겠어, 맘에 안 들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78|016|알아듣겠네, 마티, 내 말이 가소롭다, 내게 복수하겠다 이거군.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79|016|우리가 약정한 대로 적었네, 자네 마누라 것도, 우유와 밀가루를 주고, 겨울엔 콩을 주겠네.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80|016|뭐야, 수르칼라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81|016|우리 집 일꾼 중에 유일하게 똑똑한 머리를 가진 사람을!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82|016|그만 가 보겠습니다, 하지만 서두를 필요는 없는 것 같군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83|016|못된 소문이 나붙어 있는 저런 사람이 어디 간들 일자리를 구할 수 있겠습니까, 우선 여기 있는 사람들 일을 마치시는 게 좋을 듯싶은데, 보아하니 나리는 전혀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으신 것 같군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84|016|우리도 모두 알고 있는데, 아버님은 술에 취하시면 술값 낼 때 늘 다른 사람에게 당신 돈지갑을 넘겨 주시거든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85|016|제발 내숭 좀 떨지 말아요, 다 죽어 가는 소리도요, 오늘 농담할 기분이 아니니까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86|016|참사관은 아주 좋은 분이에요, 결혼하기에는 뭐하지만.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87|016|당신은 속되게 표현하고 있지만 빼도 박도 못하는 처지는 아니에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88|016|그런데 예를 들면?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89|016|나를 돌려세워 놓고 무슨 농을 할지 모르겠네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90|016|당신을 보면 분명 그러리라 상상이 가네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91|016|내 말은 당신과 지내면 당신이 무슨 꿍꿍이수작을 생각해 내는지 알 수 없겠다는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92|016|이것 봐요, 당신의 그런 말투를 보면 당신과 욕실에서 무슨 짓거리를 하는 것은 곤란하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93|016|당신은 틀림없이 그런 기회를 잘도 이용해 먹을 테니까.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94|016|특별한 사심이 없이 그리한다면 한결 낫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95|016|내 말 잘 들어 봐요, 욕실 장면에 동의해요, 당신을 믿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96|016|그분들은 아침 식사를 곧 끝낼 거예요, 그러면 틀림없이 테라스에 나와서 이리저리 거닐며 약혼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될 거예요, 지금 당장 들어가는 게 좋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97|016|카드는 뭐 하려고요?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98|016|저 젊은 여자가 아직도 자기 분수를 모르고 나를 바보 같은 늙은 멍텅구리라고 불러.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699|016|푸우, 말도 안 돼! +EmotionStyle|D_A2_A_016|D_A2_A_016_0700|016|아, 난 신경 쓰지 않아, 그보다는 나은 사람이니까.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2_A_017.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2_A_017.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20ac85320b3c1ee8f39d1dc41e602fd43f3f7c6e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2_A_017.txt @@ -0,0 +1,650 @@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051|017|환히 열린 내일을 위해서도 그건 못 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052|017|당신은 술 즐기지도 않으면서, 그 영감 좋아하는 술 상대해 준 게 그렇게도 좋습니까?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053|017|월급이라고 받으면 지 화장품 사는 게 고작이겠고 아침밥 뚝 떠먹고 나가선 저녁 다 지어 논 다음에 들어오곤 하는 꼴, 난 못 보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054|017|한 일 이십 분이라도 일찍 오면 안 돼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055|017|그럼 조바심이나 덜지!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056|017|어디서 뜯겼는지나 아세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057|017|옷 안 벗겨 간 게 다행이지 세상모르는 살덩어리한테 붙은 시계며 만년필을 도둑놈치고 누가 탐을 안 내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058|017|자리 잡힌 직업도 없이 만날 우물쭈물 술이나 마시고 시계나 떼이고 어떡하자는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059|017|못살게 된 건 누구 때문이고, 내가 이 모양인 건 누구 책임이게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060|017|도대체 남에게 부자 소리 듣고 살 때도 저에게 모개돈 얼마라도 쥐여 줘 보신 일 있어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061|017|될 수 있는 대로 서로 건드리지 않을라고 노력하고 있는데 어머닌 왜 가끔 긁어 부스럼을 만드세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062|017|돼도 고만 안 돼도 고만이라는 그런 성질이라야 말이지.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063|017|요만큼도 말 안 보태고 파산할 지경이야 정말.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064|017|그래서 결국 내 가친을 의심한단 말씀이신가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065|017|여보세요, 김 선생은 도대체 내 아버지하고 그럴 처지가 못 되지 않소?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066|017|그래서 공적으로 추궁을 하신다, 김 선생, 현장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067|017|희곡을 쓰고 무대에서 공연하는 것이 소수의 선택된 사람들만 하는 거란 사실을 제가 깜빡 잊었어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068|017|정말 지겨운 사람이지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069|017|이거 참 놀라운 일이군요,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070|017|부인, 용서하세요, 저는 당신의 재능을 숭배하고, 부인을 위해서라면 생애의 십 년을 바칠 준비가 되어 있지만, 부인에게 말은 드릴 수가 없군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071|017|만일 내가 꼭 가야만 한다면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072|017|하지만, 제가 결투 신청을 하려고 하자, 그 고결한 인격의 소유자도 겁쟁이가 되고 말더군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073|017|내가 그이에게 여기를 떠나자고 부탁한 거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074|017|그리고 저는 그 사람 작품이 싫어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075|017|그게 그나마 위안거리지!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076|017|누가 마지막 벽돌을 놓았나?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077|017|채찍을 가져와!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078|017|아직 솜털로 덮여 있는 주제에, 자기 것도 아니면서 담벼락 석회나 집어 먹는 놈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079|017|그 친구는 공연이 끝나자마자 부인과 함께 온 그 소년과 함께 서둘러 극장 지하실로 내려갔더군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080|017|공연은 몇 시간 전에 끝났습니다.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081|017|내겐 책임이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082|017|소원 성취하셨구려.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083|017|얼마나 잘났으면 그 여자한테 미쳐서 고향에 찾아가 몸에 총알까지 박혀서 고생하며 살고 있는지.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084|017|제기랄, 듣자 하니 독일은 이 차 대전을 일으킨 죗값으로 갈라놓았다는데 이놈의 땅은 무슨 죄로 갈라져서 이 꼴이랍니까?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085|017|우리 아주 잠깐밖에는 그 대목에서 머물지 않았는데!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086|017|파우스트 자신도 어떻게 그렇게 냉혈한같이 무심할 수가 있지!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087|017|난 적선으로 얻는 축복을 바라지 않아!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088|017|렌티어 슈티펠 씨는 우리에게 그 수상한 글을 전해 주었고 우리는 제정신이 아닌 아버지에게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글의 작자를 조사해 내겠다고 약속했어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089|017|권위자들이 유사하다고 인정한 확고부동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선 다음 모든 조치들을 유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090|017|기록을 담당하신 플리겐토트 선생님, 우리의 회의록을 종결해 주십시오!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091|017|그리고 그 시체 손을 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092|017|그러지 않으면 이 익살꾼의 손을 잡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093|017|돌 위에 돌이 쌓여서, 돌담이 되고, 몇 년이 지나면서, 아버지와 형과 나와 이븐은, 아버지가 우리를 가둘 수 있는 돌담을 만들어 버렸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094|017|힘과 세월을 땅속에 묻어 버렸지, 썩어서 농작물의 거름이 되도록!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095|017|누가 너의 엄마에 대해 그런 소리 했다간 난리 칠걸!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096|017|내 말은, 내가 아버지 자식이 아니라는, 내가 아버지와 안 닮았다는, 아버지는 내가 아니라는 뜻이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097|017|형들을 캘리포니아로 가고 싶게 만든 그것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098|017|아, 나 다 들었어, 그런데 형들은 금광에 못 갈 거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099|017|그렇다면 우리도 철저하게 복수할 거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00|017|우리한테 무슨 감정 있어, 이븐?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01|017|뉴스거리를 가져왔어, 하!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02|017|삼십 오 세 정도 된 여자와 결혼했대, 예쁘다더군.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03|017|엄마는 아버지를 몰래 훔쳐본 거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04|017|만약 아버지가 결혼했다면 어차피 얻지도 못할 것을 이븐에게 파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05|017|아버지가 올 때까지 손 하나 까닥하지 말자고.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06|017|이븐 저놈이나 생각이 있으면 일하라고 하지, 뭐.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07|017|그 여자가 모진 악마였으면 좋겠다.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08|017|어디 두고 보자, 내가 집이 필요했다면 어쩔 건데?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09|017|이건 내 농장이야, 이건 내 집이야, 이건 내 부엌이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10|017|그것들이 나와 함께 죽는다는 걸 확인할 거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11|017|당신을 미워하는 이븐에게는 잘해 주고, 나를 풀어 준다는 이야기나 하고.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12|017|이븐에 대해 한 두 가지만 말할게요, 그 애가 어디 갔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13|017|시미언과 피터는 지옥으로 갔고, 이븐도 따라갈 테고.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14|017|그건 독약을 칠한 것 같았어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15|017|안 갈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지금 나를 내친 거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16|017|내가 너랑 사랑에 빠진 걸로 생각했니, 너 같은 약골하고?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17|017|그리고 내가 너보다 강하기 때문에 너를 내 손에 넣을 거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18|017|처음부터 모든 걸 삼키려는 수작이라고 생각했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19|017|올 테면 오라지!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20|017|노인네한테도 복수할 거야, 당신에게도.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21|017|그리고 서로 독살해 죽이도록 당신들을 내버려 둘 거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22|017|부자가 되어 돌아와서 아버지가 훔친 농장을 놓고 아버지와 싸울 거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23|017|그리고 둘 다 밖으로 쫓아낼 거야, 숲에서 빌어먹고 살라고.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24|017|당신 아들도 같이 굶어 죽도록.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25|017|다시는 키스하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26|017|가서 술에나 취할 거야, 춤추러 갈 거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27|017|거짓말, 그런 말 한 적 없어, 꿈에라도 당신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28|017|이 사람이 어디서 논설 풀고 있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29|017|당신 가짜지?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30|017|개판이군!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31|017|유치하게 옛 고승들의 파격을 흉내 내지 마십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32|017|이 중놈 말하는 것 보게.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33|017|어이구, 내가 져야지.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34|017|졸업도 일 년밖에 안 남았는데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35|017|혹시 학비가 없어서 그러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36|017|세상에 어쩜 그럴 수가.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37|017|병진 씨 그런 사람이었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38|017|스님은 도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살 셈입니까, 늘 취해서만 살 작정이냐고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39|017|불쌍한 것, 부끄러운 줄 알아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40|017|모르겠는데요, 죽기를 무서워하는 군인도 있군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41|017|그렇게 나를 놀라게 하지 말아요, 뭐예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42|017|그게 다예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43|017|초콜릿이라니, 전쟁터에서도 아이처럼 호주머니에 사탕이나 넣고 다닌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44|017|내가 비록 여자이긴 하지만 속으로는 당신만큼이나 용감하다는 걸 아세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45|017|전쟁술에 대해 순전히 무식하기 때문이에요, 그렇게 아마추어 같은 건 처음 봤다니까.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46|017|아, 당신네를 무찌른 게 아마추어 같다고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47|017|물론, 그들은 우리를 갈기갈기 짓밟아 버렸어요, 그리고 그곳에는 자신이 가장 영리한 일을 했다고 생각하며 군악대장처럼 휘둘러 대는 돈키호테가 있었어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48|017|군사재판을 받아야 할 만한 행동을 했으면서도, 전쟁터에 나갔던 모든 바보들 중에서도 그가 가장 정신 나간 자일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49|017|그와 그의 연대는 자살행위를 한 것이나 마찬가지였어요, 총이 발사되지 못한 것뿐이에요, 그게 다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50|017|하지만 왜 웃죠?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51|017|아까는 그런 말을 하지 않았잖아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52|017|그건 니가 나와 싸우는 거나 마찬가지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53|017|나보다는 마님의 편을 든단 말이죠?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54|017|하지만 넌 아직 너무 어리구나, 어려!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55|017|그리고 그것이 당신이 날 더 좋아하는 이유가 아닌가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56|017|비록 내가 어리긴 하지만 그들이 감추고 싶어 하는 집안의 비밀을 몇 개 알고 있죠.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57|017|감히 할 수 있다면 나와 다퉈 보라지!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58|017|당신은 세르비아와 합병해서 알렉산더 왕자를 발칸의 황제로 만들 수도 있었어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59|017|필리포폴리스에 매일 아침 일어나서 항상 찬물로 씻던 영국인이 있었어, 역겹지!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60|017|네, 당신의 남성다움을 삼십 레프 받고 팔고, 나를 십 레프로 사겠다고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61|017|돈은 당신이 다 가지세요, 당신은 하인이 되기 위해 태어났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62|017|나는 당신이 내 남편이 아니라 오히려 내 하인이 되고 싶어 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63|017|얼마 전에도 손님들한테 하는 것 좀 보라지.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64|017|어째서 오늘은 아침부터 내내 나한테 눈길 한 번 안 주고, 이 시간이 되도록 혼자 공부방에 틀어박혀서 말 한마디 안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65|017|오빠, 요즘 쩨쩨하게 왜 그래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66|017|요 며칠 전에 마작 때문에 열받아서 아주 죽는 줄 알았다니까.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67|017|어머나, 아주 천하의 호구가 따로 없군.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68|017|나만 이렇게 방에다 가둬 두고 신경도 안 쓰면서 말이죠.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69|017|당신이야말로 할 말 있으면 빨리 해야지, 자꾸 이러면 정말 화낼 거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70|017|그 녀석이 당신한테 다가오더니 뭘 어쨌다는 말이오?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71|017|울지만 말고 어서 말을 해 보오, 그래서 어떻게 되었는데?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72|017|타오훙, 울지 마시오, 울지 마, 내가 있잖소.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73|017|난 내 가정이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되었는지, 내가 어쩌다 저 짐승만도 못한 놈을 키워 냈는지, 그게 한스러울 뿐이오.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74|017|왕리, 아가씨 병이 나 때문이라니, 그게 대체 무슨 소리냐?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75|017|난 통 알 수가 없군.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76|017|너희가 어떻게 해서 마님 분부를 듣게 된 것이냐?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77|017|오늘에야 말을 하다니, 이제 알겠다.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78|017|모를 리가요, 나도 알 만큼은 알죠.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79|017|저 얼치기, 교육 좀 잘 시키세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80|017|조용히 좀 안 할래?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81|017|너 때문에 생각이 안 되잖아?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82|017|일어나, 널 장물 취득죄로 체포한다!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83|017|지금 회의 중이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84|017|너 정말 왜 이러니?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85|017|조 형사 이 자식 이거 어디 갔나?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86|017|정신 나간 놈이네 이거, 이 바쁜 판국에.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87|017|박 기자랑 어디로 튄 거 아냐?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88|017|대낮에 나간 놈이 밤 열 두 시가 되도록 연락이 없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89|017|정신을 집중해, 터럭지 찾는 일에!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90|017|날 새우지 않은 적이 있었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91|017|우리 모두 봉급만 쳐다보고 있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92|017|절대로 못 믿겠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93|017|여기보다 좋냐, 정말 좋은 점이 있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94|017|얼마 동안 그렇게 하는데?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95|017|좋은 마음을 갖고 좋은 일을 해도, 그건 통하지 않습니다.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96|017|제가 바라는 건 공명이고 돈입니다.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97|017|누가 이 방에 돈이 있다고 했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98|017|대대장님께서 물어보십시오, 저놈은 정말 못된 놈입니다.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199|017|내일 돈이 모자라면, 널 심문할 거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00|017|무슨 소릴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01|017|마을 사람들 중에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02|017|정말 가물어, 하도 가물어서 모기도 없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03|017|텐트 등속을 없애 버릴 걸 그랬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04|017|지금이 몇 신데 이 야단이냐?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05|017|무슨 쓸데없는 소리예요, 남자들에게 그 나이는 늙은 게 아니에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06|017|여배우라고 하면 당신들 모두 넙죽 엎드릴 준비가 되어 있지요, 모두가!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07|017|이것도 또한 이상주의인가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08|017|하지만 모든 게 헛수고였지, 모두 허사가 되고 말았어, 난 그걸 전혀 부인하지 않네.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09|017|온 나라가 우릴 바라보고 있네, 명예를 잃고 싶은 건가?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10|017|헛된 고통이 내 마음을 뒤흔들어 놓는군, 바로 자네들처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11|017|처음부터 끝까지, 그녀 발밑에 벽돌을 놓는 걸로 시작해서 그녀 머리 위로 영원한 지붕이 될 벽돌을 쌓아 그녀를 가둔 건 당신이에요, 안 그러면 어떻게 그 여인이 불평하지 않고 그런 결말을 받아들일 수 있었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12|017|나는 너의 우아함과 극장을 증오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13|017|네게 침을 뱉고 싶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14|017|인제 맞지 오빠, 외숙모 살아 있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15|017|저는 인간적이고 문화적인 것보다는 백 퍼센트의 한 핏줄이기를 바라고 있어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16|017|남편이 수저를 들기 전에 계집이 어쩌고저쩌고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17|017|꼭 할래요, 나중은 나중이고 당장 견딜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18|017|영순이 국민학교 선생 된다고 저러는데 취직이 되겠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19|017|그 녀석이 나를 시험하지 않는 것이 좋을걸, 안 그랬다가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20|017|하나도 안 예쁘네.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21|017|경찰 불러야지 안 되겠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22|017|살고 싶지 않다면 사라져 버려!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23|017|넌 저 여학생한테 책임이 있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24|017|뭐, 책임이라니, 지가 좋아서 날 따라다녔는데 무슨 책임이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25|017|너는 사나이야, 여자를 불행의 구렁으로 몰아넣은 책임을 져야 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26|017|저도 집 뛰쳐나왔고, 나도 집을 뛰쳐나온 처지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27|017|집엘 가야지, 너희들도 가정은 있을 거 아니냐고, 부모들이 걱정하잖아?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28|017|술만 먹으면 어머니는 왜 때리고 난리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29|017|사찰계 까만 안경이 집에 왔다 갔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30|017|그 사람이 왜 또.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31|017|또 엄마 때리면 가만 안 있을 거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32|017|제주도는 시방도 난리인 모양인데.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33|017|그 병원에서.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34|017|빨리 여수로 돌아가 집주인 강 씨 아저씨한테 전해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35|017|진압군이 곧 순천에 들어온다.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36|017|빨리 떠나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37|017|김 중위님은?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38|017|안 돼, 거긴 위험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39|017|목숨을 건 싸움이 벌어질 거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40|017|예, 양자?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41|017|영준이 놈은 안직 안 왔나?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42|017|예, 이 난리 통에 어디 가서 이렇게 소식이 없는지.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43|017|십 사 연대 따라서 순천 갔다는 소문이 읍내에 쫘 하던데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44|017|순천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45|017|그 자루나 풀어 보소.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46|017|오늘 인민위원회에서 수고한다고 쌀 배급을 주더만.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47|017|그렇다고 너무 나서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48|017|세상도 뒤숭숭한데.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49|017|너의 머리에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 거지?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50|017|니가 내게 뭘 미리 주의를 시킨다고?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51|017|혹시 갑자기 번개가 떨어진다면, 갑자기 혹시 당신 심장의 피가 멈춰 버린다면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52|017|이혼 서류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53|017|여보, 세상이 두려운가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54|017|그따위 소리 제발 좀 그만둬.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55|017|구미에서는 남녀가 허물없이 지내면서 자기 남편이나 아내와 잘 지내는 걸 봤어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56|017|당신을 속이거나 당신과 이혼하려는 생각은 없었어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57|017|오히려 정이 더 두터워지리라고 믿었어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58|017|바람이나 피우는 여자를 아내라고 여기고 더 사랑하는 그런 얼빠진 남자도 있나?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59|017|진보된 사회에서는 자연스러운 일들이라 잠시 혼란에 빠졌어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60|017|솔직히 말하자면 파리라는 예술적 분위기에 취했고, 낭만적인 마음에 당신이나 아이들을 잠시 잊었어요, 미안해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61|017|우린 파리가 아니라 윤리와 법도가 있는 조선 땅에 살고 있는 조선인이라고.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62|017|하여튼 아이들 때문에 이혼은 할 수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63|017|아니, 오히려 아이들 때문에 헤어져야겠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64|017|애들이 당신의 일을 알게 될까 무섭고 행여라도 당신을 본받을까 두려워.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65|017|당신 뜻이 정 그렇다면 이혼해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66|017|하지만 아이들은 내가 키우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67|017|그리고 재산도 똑같이 나눠 줘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68|017|정신적으로 모든 것을 털어 버렸다면 그걸로 여전히 순결해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69|017|합리화를 위한 궤변 따윈 집어치워.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70|017|도덕적으로 아내와 어미로서 잘못한 건 인정해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71|017|그러나 내 권리도 찾아야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72|017|더 이상 못 참겠군.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73|017|여기까지가 내 인내력의 한계요, 어서 나가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74|017|하지만, 우리가 여기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서 내게만 그 탓을 돌리지는 말아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75|017|빅토르 대답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76|017|릴리!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77|017|뻔뻔하게도 그 남자와 만나지 않았다고 하다니!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78|017|바카라산 잔은 여전히 내 연약한 손에 들려 있지.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79|017|그 잔을 깨뜨리려는 것은 아니겠지?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80|017|니가 일부러, 또 내가 보는 앞에서 한 짓을 나한테 떠넘기려고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81|017|하지만 난 그게 니가 한 짓이란 걸 얘기할 거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82|017|나도 역시 너한테 해 줄 얘기가 있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83|017|왜 드디어지?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84|017|너의 얘기랑 약간 비슷한 거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85|017|너의 아빠와 관계되는 일이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86|017|그래, 그리고 우리 엄마와.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87|017|울어요, 에밀리.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88|017|그래요, 테레즈는 나의 정부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89|017|앙투안은 오쟁이 진 남편이오.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90|017|도대체 내 돈은 언제 갚을 거냐?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91|017|다음 달에 내가 여든 살이 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92|017|그래서 나는 내 돈으로 장례를 치러 주기 바란다.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93|017|무슨 소리야, 백치 같으니!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94|017|사랑이 뭔데?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95|017|지금 당신 머릿속을 들여다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96|017|그런 학대는 받지 않겠다고, 내가 그럴 필요가 어디 있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97|017|행여나 내가 당신 돈에 매달려 있다고 믿진 마!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98|017|서로 헤어지는 거, 그게 우리 둘을 위해서 제일 좋을 거라고.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299|017|그게 당신다운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00|017|추측하기 어렵지 않아, 그렇지?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01|017|대체 어디서 사귀었지, 인형 가게에서?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02|017|다른 말투를 써, 부탁이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03|017|나한테 손만 대 보라고.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04|017|별꼴이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05|017|내가 언제 니 몸에 손을 댔더냐.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06|017|그럼 삼 월 십 칠 일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07|017|기억력은 좋구나.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08|017|일 년 전 오늘 당신을 처음 만났어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09|017|제발 부탁인데, 항상 상형문자로만 말하지 말라고!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10|017|우린 이집트 사람도 아니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11|017|무슨 진열창에서?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12|017|나는 마침 인체 골격 모형을 정돈하고 있는데 당신이 창문을 두드렸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13|017|나는 갑자기 무서운 생각이 들어 감아올리는 커튼을 내려 버렸지.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14|017|저 위에선 운명이 우리 인생의 매듭을 짓고 있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15|017|영적인 면에서.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16|017|알프레트!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17|017|그렇게 크게 소리 지르지 마!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18|017|아이 생각 좀 하라고!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19|017|나는 불안해요, 알프레트.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20|017|허깨비가 보이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21|017|이 경우에는 정반대일세.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22|017|내가 저 여자를 막은 것이 아니라 저 여자가 나를 가장 친한 친구들과 단절시켜 놓은 것일세.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23|017|절대 아, 아닙니다.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24|017|오로지 그이를 위해서 저는 그 절차를 밟았습니다!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25|017|그럼 너는 어려울 때만 그분에게 오는 거냐?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26|017|우리 주님 앞에 나서기 전에 스스로 마음을 정리하고 오너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27|017|아주 멋진 아들을 두었구나.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28|017|건방지고 게을러, 꼭 지 아비를 닮아서!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29|017|제발 남편은 놔두세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30|017|벌써 땅 밑에 들어간 지가 십 년인데 아직도 가만두질 않으시니!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31|017|누가 그렇게 일찍 땅 밑으로 보냈느냐, 내가 그랬냐?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32|017|너의 혼수품을 전부 술로 탕진했다!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33|017|내가 대체 무얼 했기에?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34|017|창문을 둘 다 열어 놓고 꼬마 레오폴트의 침대를 맞바람이 부는 데다 놓았어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35|017|니가 꿈을 꾼 거야, 꿈을 꾼 거라고!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36|017|체면 문제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37|017|나를 그렇게 바보처럼 바라보지 마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38|017|저 사람과도 해라, 전부가 아니면 전무니, 저자도 사람이다!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39|017|어제는 어제이고 그리고 오늘은 오늘이며 그리고 그 밖에는 너의 개인적인 일에나 신경을 써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40|017|맙소사, 교양이 있으시네.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41|017|다르다는 이유로 유해할 순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42|017|어떻게 시판되는 빵과 다르다고 해서 유해한 빵이 됩니까?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43|017|빵이 굳이 도덕적일 이유는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44|017|같은 값이면 도덕적인 빵이 좋겠죠, 같은 값이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45|017|아버지 앞에서 무릎을 꿇고 먹는 빵도 필요하지만 부도덕한 현장에서 킬킬거리며 씹어 먹는 빵도 필요합니다.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46|017|빵을 획일화할 이유는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47|017|빵의 존엄성을.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48|017|다른 효과라니?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49|017|우리는 신념을 가지고 우리나라 제일의 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어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50|017|신념입니다, 신념.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51|017|국민 건강을 저해하려는 이따위 빵은 대접할 이유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52|017|그건 심사위원을 위축시키고 심사 자체를 위축시키게 됩니다.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53|017|빵답지 않은 빵에까지 아부해야 합니다.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54|017|우린 빵답지 않은 빵은 내던질 자유스러움을 억제당하게 된다고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55|017|우리나라가 언제 적부터 빵의 전통이오!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56|017|무슨 소리요, 빵에 대한 전통이 없다니?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57|017|우리의 전통은 빵이 아니라 떡이오, 떡.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58|017|떡이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59|017|그렇소, 인절미, 계피떡, 시루떡, 빈대떡, 쑥떡, 수수팥떡.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60|017|빵에 대한 전통은 없소, 떡이오, 떡.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61|017|아버지에 대해 감히 그런 말을, 여기 계셨다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62|017|정말 여기 있었으면 좋겠어, 지금 당신에게 한 이야기를 들려줄 테니까.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63|017|내가 엄마에 대한 복수를 하겠다고 주검에 대고 맹세했다는 사실을.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64|017|가장 악독하고 비열한 방식으로, 하인의 자식답게!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65|017|그녀는 아버지에게 복수하려는 수단일 뿐이라 이거지?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66|017|뭐라고, 그녀라니, 누구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67|017|너한테서는 알고 싶은 걸 모두 알아냈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68|017|이제 엄마한테 이야기하러 갈 거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69|017|하지마, 하인 대하듯 내게 이래라저래라 했다가는 큰코다칠 줄 알아!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70|017|엄마를 조금이라도 배려한다면 내 말대로 해서 내가 아버지께 편지 쓰는 일이 없도록 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71|017|라비니아, 당신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72|017|하나님께 맹세코 내게는 당신뿐이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73|017|아니라면 내가 쉬고 있는 걸 알면서도 애니를 올려 보내 나를 귀찮게 하지는 않았겠지.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74|017|그런데 그렇게 많은 방 중에서 왜 이 방이지?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75|017|아버지의 방이니까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76|017|신비한 일이 더 있기라도?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77|017|내가 애덤이 내 애인이라고 실토했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78|017|그를 의심에 빠뜨린 건 너였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79|017|그는 계속 사랑과 죽음에 대해 이야기했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80|017|아버지가 약 때문이 아니라고 말했어, 무슨 뜻이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81|017|나는 모, 몰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82|017|나는 니가 아버지에게 겪은 모든 부당한 일을 보상하고 싶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83|017|브랜트에 대한 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84|017|만약 내 생각에 그 저주 받을.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85|017|내가 사람을 강하게 대하는 방법 같은 것을 괜히 배우지는 않았다는 것을 보여 주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86|017|제발,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마라, 내 아들 오린이 아닌 것 같구나!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87|017|너무 끔찍하고 무서워, 나를 놀라게 하는구나!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88|017|이미 다 알고 있는데, 경고하지만 나는 더 이상 안 들을 거고, 누나가 증거라고 하는 거 더 이상 말하지 마!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89|017|최후의 수단으로는 그렇게 할 수밖에 없어, 니가 자꾸 이렇게 나오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90|017|아버지가 돌아가신 직후에 발견한 거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91|017|자, 그거 줘!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92|017|아니야, 난 단지 누나의 이상한 짓을 막으려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93|017|니가 엄마를 처벌하는 걸 도와주지는 않을지라도 엄마의 애인이 도망치도록 할 만큼 겁쟁이는 아니겠지!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94|017|엄마와 함께 아버지를 없애는 것을 모의한 남자, 엄마에게 그 미끼를 구해 준 남자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95|017|거짓말, 엄마가 너의 더러운 거짓말을 다 이야기해 줬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96|017|엄마가 만난 건 라마르 씨였대.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97|017|내가 애덤 브랜트와 라마르 씨를 혼동하기라도 할 것처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98|017|지금 엄마의 온 신경은 너를 이용해 나를 막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399|017|아니야, 그럴 리 없어, 거짓말이라고 해, 안 그러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00|017|하멜 할아버지께 간다는 핑계로 뉴욕에 갔지만 실제로는 자신을 바치려고.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01|017|만약 정말 그렇다면, 입증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02|017|그러니까, 내가 원하는 건 입증할 기회를 달라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03|017|그럼 그 나쁜 사람을 당장 내가 만나러 갈 거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04|017|오린, 너 어떻게 감히.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05|017|그렇다면, 이 난파선 같은 놈아, 어느 구역에서 이따위 동요를 읊어 대는지 말해 봐!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06|017|하일랜드가라, 그래, 그래, 맞아, 네놈이 바로 어제 허니와 샘이 붙잡은 잡놈이구나.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07|017|감히 십 번 구역에서 행인을 성가시게 굴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08|017|네놈이 철이 안 들어 그런 짓을 했다고 생각해서 호되게 두들겨 주는 것만으로 끝냈다만, 또 한 번 나타나면 톱을 사용하겠다, 알겠나?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09|017|당신 딸이 잠자리에서 당신보다 주둥이를 더 잘 다물고 있을 거라고 믿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10|017|결혼이란 원래 추잡한 짓이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11|017|그 애에게서 결혼하겠다는 생각을 쏙 뽑아 버려야지.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12|017|에이 개똥같은 년!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13|017|웃음이 난다고? 웃음이 난다고?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14|017|아하,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15|017|체, 보면 알게 될 것이다.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16|017|흥, 횃대에서 떨어진 것 같은 꼴들이구나.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17|017|새벽 세 시에 점잖은 집안에 와!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18|017|너희들 직업으로 봐서는 잠이나 푹 자는 게 오히려 좋을 텐데, 마치 토해 낸 우유와 같은 꼴들이구나.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19|017|바로 그거야, 너희들은 오물이나 받지 배반자의 보수는 못 받아.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20|017|그 훌륭한 매키스 씨가 또다시 행방불명이 됐기 때문이다.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21|017|그 때문이야, 그럼 이제 점잖은 집의 안방에서 물러가, 숙녀 여러분.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22|017|아니, 이건 파렴치하군.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23|017|우릴 그렇게 취급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24|017|트렁크와 가방의 내용물이라도 살펴보라는 말인가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25|017|당신 같은 부류의 여자들은 사람을 현혹시킬 따름이지.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26|017|대체 내가 어떤 부류의 여자인데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27|017|위조 서류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28|017|난 정숙한 부인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29|017|이 모든 게 농담이 아니라면, 당신은 무분별한 행동을 저질렀어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30|017|피해액을 메우도록 하세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31|017|창구로 돌아가 잠시 몸이 불편했던 척하세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32|017|당신 그렇게 어리석소?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33|017|그러면 금방 깨닫게 될 것이오.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34|017|진짜라고 한 건 아냐!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35|017|입 닥치시지!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36|017|돈이 빠졌지, 돈이 없는데 무슨 소용이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37|017|어떤 뛰어난 계획도 이 돈 때문에 실행되지 못하고 하는 수 없이 중지되었지!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38|017|당신은 남에게 찬물 끼얹는 게 전문이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39|017|방금 라오선한테 갔는데, 아쉬운 대로 삼 위안이나 사 위안 정도 빌릴 수 있을까 했지.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40|017|근데 당신은 몰래 오십 위안을 남겨 두었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41|017|이해하려고 해도 이해할 수가 없어, 죽기 살기로 굽실거리고 무시당하고 가슴 졸였는데, 당신은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42|017|됐어요, 난 당신보다 쌀 반 톨을 적게 먹었어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43|017|만약 내가 그동안 저축해 놓지 않았다면 당신이 다 써 버려서 난 당신보다 훨씬 마음 졸였을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44|017|싹수가 노란 사람은 불쌍히 여길 필요가 없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45|017|난 나쁜 사람을 원수처럼 증오하는 사람이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46|017|난 속이 메스꺼운데!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47|017|고생하고 모욕 당하는 건 아무것도 아냐, 이렇게 살다간 목석이 될 거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48|017|라오아이, 당신 말이야, 정말 완고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49|017|자오쑤, 요 며칠 사이에 약 먹었습니까?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50|017|어떻게 노상 사람들하고 말다툼하십니까?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51|017|말다툼이라뇨, 그 사람들이 먼저 들쑤시는데 제가 어쩝니까?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52|017|한마디 덜 하시면 되죠, 여기 식당 심부름꾼이란 걸 잊지 마십시오.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53|017|둘째로 여기에 온 건, 의견 일치를 본 겁니다, 서로서로 돕자고.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54|017|피난 온 처지라 어쩔 수 없이 하는 일입니다!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55|017|만약 우리 고향이었으면 삼고초려를 해도 안 했을 겁니다!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56|017|여기는 선생님 집이 아닙니다, 여기는 충칭입니다.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57|017|남편 성깔은 하루도 참을 수 없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58|017|가! 난 안 가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59|017|그 언니가 염려해 주는 건 싫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60|017|타이리 언니는 상냥하지만 기생충이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61|017|이 녀석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62|017|마치 대단한 일을 하는 것 같네요, 사실 주방에서 왔다 갔다 할 뿐이죠.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63|017|젊은 나이에 이렇게 부자가 됐는데 왜 다투는지!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64|017|홍콩에서 반년 머무르면서 허세 부리는 것만 배웠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65|017|언니, 그 사람 상대하지 않는 게 좋아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66|017|자기 힘만 믿고, 독하게 사업을 한대요, 홍콩에서 외화까지 샀다고 사람들이 그래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67|017|하지만 오늘 할 거라곤 생각도 못 했네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68|017|제가 어떻게 감히 오해를 하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69|017|걱정 마세요, 그래도 자신을 아낄 줄은 알아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70|017|무룽, 전 당신에게 그런 걸 요구한 적이 전혀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71|017|번지수 잘못 짚으신 것 같은데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72|017|뭘 하고 다니는지 알 게 뭐람!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73|017|난 실용적인 걸 추구하지, 유행을 좇는 건 언제나 반대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74|017|제가 유행을 좇는다고 생각하세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75|017|먼저 자기 입장을 생각해 보시죠!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76|017|아마도 제가 사전에 당신 의견을 구하지 않은 건 잘못일지도 모르죠!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77|017|당신 입장을 이야기해 봐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78|017|이게 바로 내 의견이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79|017|마누라가 남의 식모라니, 동료들이 보면 비웃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80|017|우물물이 강물을 침범하지 않듯이 아무런 관계도 없으니, 그 사람들이 비웃는 게 뭐가 무서워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81|017|먼 길 달려와서 당신을 데리고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82|017|누가 당신더러 그렇게 애쓰라고 했나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83|017|전 아직 안 죽었다고요, 무덤에 와서 지전을 사릴 필요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84|017|여비 줘, 혼자 갈래!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85|017|줄 거야 안 줄 거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86|017|하지만 다첸, 이건 불법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87|017|이 땅의 앞날이 빤히 내다보이는 거지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88|017|내 조부님은 예조 판서였소, 세상이 아무리 썩어 빠졌기로서니, 그래 그 피를 받은 내 딸자식을 후취로?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89|017|설사 그 사람이 세계에서 제일가는 미남자고 재산가래도 전 싫어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90|017|그래도 아무리 계집애기로서니 나이 스물이 넘으면 집안 꼴이 어찌 돼 가는 것도 알아야 할 게 아니냐.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91|017|못된 여자들, 비열한 여자들, 수염이 나고 못생긴 여자들?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92|017|그 팔을 푼 건 당신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93|017|어떻게 멋있게 보이려고 했는지 모르지만, 허영심으로, 단 일 분도 지체하지 않고 나를 당신 친구들 가운데로 데려간 것도!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94|017|만약 숲이 나를 집어삼켰더라면 당신은 나에 대한 추억을 하나도 간직하지 못했을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95|017|당신의 비밀이 무엇입니까, 그것을 고백해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96|017|또는 장어를 질식시켜 죽이는 비천한 영혼보다 덜 심각한 겁니다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97|017|장어는 고귀한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98|017|그 피가 흘러야 하는 겁니다!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499|017|정말 견디기 힘든 사람이군!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00|017|지들이 눈, 코, 입에 날개까지 달아도요, 죽고 나면 먼지만도 못해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01|017|가엾어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02|017|이런 건 죽는다고 하기도 뭣하네.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03|017|재수 없게시리, 어째 사람을 이깟 하루살이하고 비교해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04|017|재수 없는 소리 그만하쇼, 난 아직 할 일이 태산이오.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05|017|제가 할머니 오줌 묻은 돈에 침 묻힐 그런 인간으로 보이십니까?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06|017|누가 봐도, 그렇지?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07|017|공짜는 절대 안 먹는다, 그게 내 좌우명입니다.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08|017|내 인생이 어때서요, 사람마다 갈 길이 정해져 있다면 무슨 재미로 살겠습니까?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09|017|지금 때가 어느 땐데, 그렇게 무식하게 수사를 합니까?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10|017|범인 누군지 가르쳐 줄까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11|017|억울해라, 분해라, 이런 핍박과 고난이 있나, 내가 우리 엄마를 죽여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12|017|십수 년 정을 고작 백 만 원과 맞바꾸고?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13|017|생각하니 끔찍하고, 말로 하니 더 무섭네.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14|017|교회에다 백 만 원 헌금한다고 써 냈다며, 그 돈이 할머니 돈 맞지?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15|017|불쌍한 우리 어무이 천국 가는 구원열차 태우려고 했죠.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16|017|그럼, 할머니 이름으로 하지, 왜 당신 이름으로 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17|017|누구 이름이든, 무슨 상관이오, 아버지와 내가 한 약속인데.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18|017|그 아버진 얼마나 돈을 좋아하시는지 어떤 돈이든 상관 안 하신다며?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19|017|나, 난, 난 누군지 알아요, 누가 죽였는지 난 알아요, 영감이에요, 저 여인숙 탁 영감.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20|017|방금, 세상을 떴어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21|017|장례비 하려고 꺼낸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22|017|처음부터 말을 안 한 거 보니, 슬쩍할 생각이었군.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23|017|내 세 치 혀를 너무 놀렸나 싶어 와 봤더니, 노인네는 벌써 돌아가시고, 세 사람이 돈을 가르고 있네.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24|017|그래, 한 가족 같다던 이웃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날카로운 칼로 저 노인네를 난자했겠다?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25|017|날 밝으면 해 지기 기다리는 노인네가 하루 먼저 간들 무슨 상관이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26|017|하나 남은 피붙이라니, 처음엔 반가워하다가 자기 과거를 끄집어내니 나가라고 호통을 쳤지.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27|017|날 받아 줬다면 얼마나 더 사셨을까?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28|017|왜 또 왔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29|017|돈 가르는데, 내 몫도 있을 것 같아 왔지.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30|017|몫을 받으러 왔다고?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31|017|자 여러 사람이 달라붙을 정도니, 노인네가 모아 둔 돈이 꽤 있나 싶었지.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32|017|정말 환장하겠네, 백 만 원이야, 단돈 백 만 원.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33|017|죽으면 장례 치르라고 유언한 백만 원뿐이라고.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34|017|백 만 원, 그것도 장례비로 남겨 둔 돈을?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35|017|설마, 겨우 그것 때문에, 그것 때문이었단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36|017|알았으면, 그만 가 보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37|017|어딜 다녀오게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38|017|니가 알아서 뭣 하게?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39|017|색시라도 만나고 오세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40|017|그럼, 왜 밤중에 외진 길로 다니세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41|017|머리 피도 안 마른 놈이 말은 잘하네, 그러는 넌 여기 웬일이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42|017|날 기다려?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43|017|옥자 할머니 집에서 나오시는 걸 보고 뒷길로 먼저 달려왔죠.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44|017|너 그럼, 내가 옥자 할매 집에서 나오는 것만 봤냐, 아니면 들어가는 것도 봤냐?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45|017|전 할아버지가 오시기 전부터 옥자 할머니 집에 있었어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46|017|그런 걸 보고 죄질이 나쁘다고 하지.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47|017|미나, 진, 너희들이 시장에서 칼을 샀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48|017|베개 속에 피 묻은 수표도 숨겼더군.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49|017|너희 둘을 살인 혐의로 체포한다.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50|017|뭐라고, 빅토르에마뉘엘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51|017|한심한 인간, 오, 붙잡고 말 거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52|017|겁쟁이, 오, 증거를 찾아야지.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53|017|모르겠어, 니가 왔으니까, 찾아 주겠지.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54|017|그래도 괜찮아요, 어쨌든, 거짓말이니까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55|017|그 만찬 약속은 내일이에요, 내가 초대장을 확인했어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56|017|괜한 짓 하지 마세요, 모두 다 계획된 일이니까.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57|017|날짜를 착각했다고 말하면서 오늘 저녁 집에 돌아왔다는 알리바이를 만들려는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58|017|아, 나에 관한 말씀도 하셨나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59|017|편지라뇨, 무슨 편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60|017|램스덴 씨, 이게 무엇인지 아십니까?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61|017|화이트필드의 유언장 사본입니다, 앤이 오늘 아침에 받았어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62|017|우리의 앤 말입니다.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63|017|나를 약간 의심하는 모양이군.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64|017|어째서냐니!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65|017|아, 그렇지, 어째서 그런 일을 할 수 없는지 까닭을 말하지.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66|017|첫째로 그렇게 됐다면, 자네가 나하고 싸움을 해야 할 게고, 둘째로 바이올렛은 나를 좋아하지 않아.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67|017|셋째, 만일 내가 바이올렛의 애 아버지가 될 영광을 얻을 수 있다면 나는 그것을 부정하기는커녕 자랑할 거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68|017|후회할 것 없어, 앤.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69|017|내가 당신에게 지껄였던 자랑 중 이십 분의 십 구는 새빨간 거짓말이었으니까.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70|017|당신이 진실한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곧 알아차릴 수 있었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71|017|그중에는 몹시 나쁜 행동이 있다는 것을 나에게 상기시키려는 거군.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72|017|내가 한때 진짜 이야기를 했더니 당신이 어른들에게 일러바치겠다고 협박한 적이 있으니까.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73|017|내 부정행위를 금지하는 것은 당신 의무가 아니었을 거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74|017|정말 그렇게 생각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75|017|물론 내 모험담을 하지 못하게 했지만, 그렇다고 나의 모험 자체를 금지시켰다고야 생각할 수 없지 않아?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76|017|그러면 당신은 그 후에도 딴 여자들하고 같은 일을 계속했단 말씀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77|017|아니, 그런 로맨틱한 광대놀이는 레이첼하고 한 것만으로도 지긋지긋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78|017|그렇다면 어째서 당신은 저와의 신의를 끊어 버리고 아주 남이 된 것같이 대해 주셨어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79|017|당신은 결코 그게 나 혼자만의 것이라고 한다면 가만있지 않았을 거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80|017|어머나, 잭, 좀 지각 있는 말씀을 하세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81|017|당신 말이 실없는 소리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82|017|그러나 사람의 애정을 농담으로 삼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83|017|누구도 오해할 수 없을 거예요, 당신도 오해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84|017|가련한 리키 티키 테이비!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85|017|설마 당신은 테이비를 질투하는 그런 어리석은 사람은 아니겠죠?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86|017|그리고 테이비가 당신 손아귀에 들어 있다는 것도 이상할 것 없지.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87|017|당신은 나하고 그저 장난을 칠 정도인데도 내 몸을 칭칭 감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니까.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88|017|당신이 나에 대해서 테이비를 잘못 인도한다면, 테이비는 그야말로 불행에 빠질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89|017|절대로 염려 마, 테이비는 당신한테서 달아나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90|017|당신이 정말 똑똑한 사람인지 의심스러워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91|017|어째서 별안간 그런 일에 의심을 갖기 시작했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92|017|당신은 내가 알지 못하는 일은 죄다 알고 있으면서도 내가 알고 있는 일에 대해서는 아주 어린애예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93|017|테이비가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나는 알고 있어, 앤, 아무튼 그것만은 틀림없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94|017|그 가련한 테이비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너무나 잘 알고 있지.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95|017|저는 당신을 비웃어 주고 싶어요, 잭.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96|017|상중만 아니라면 기억해 두세요, 테이비는 아주 불행해질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97|017|가련하게도, 그 녀석은 당신보다 천 배나 좋은 인간이니까.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98|017|그 때문에 당신으로 인해서 일생을 망치려 하고 있지.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599|017|인간이란 사람이 지나치게 좋아서 실수하는 것보다 지나치게 영리해서 실수하는 일이 많아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00|017|아, 당신이 그렇게 테이비를 좋아하고 있지 않는다는 건 나도 알고 있지.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01|017|키스할 때 당신은 뺨을 그쪽으로 돌릴 뿐이지.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02|017|잭, 우리 남자들은 모두 야비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03|017|여자의 감정이 얼마나 섬세한 것인지 우리는 절대로 모른단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04|017|자네의 그 천박한 냉소가 그녀의 성격과 맞을 거라고 생각하나?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05|017|또 했지, 앤과 내가 자네한테 조롱당하는 건 지난 일을 자네에게 말한 탓이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06|017|좋아, 당신 어머니한테 가서, 당신 마음속에 독소를 부어 넣은 것같이 로다의 마음속에 독소를 심는 어머니를 거들도록 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07|017|야생 코끼리를 기꺼이 생포하는 것은 길든 코끼리니까.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08|017|점점 잘나가네요, 어제는 구렁이였는데 오늘은 코끼리고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09|017|그렇지, 그러니까 코를 둘둘 말고 저쪽으로 가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10|017|당신 자신의 양심에 따라 행동하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11|017|당신 어머니의 양심에 따르지 말고, 당신 가슴속을 순결히 하고 생기 있게 하고, 못된 그 음모의 변명만 하지 말고, 자동차로 달리는 상쾌한 맛이라도 보는 게 어때?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12|017|당신이 지금 누구하고 얘기하는지 모르는 모양인데, 나는 귀부인으로 착실한 교회 신자라오.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13|017|어디로 가면 이 일을 고쳐 달랄 수 있습니까?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14|017|학생이 공부는 않고 왜 일하는 사람 꼬셔 내고 그러지?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15|017|아니 내가 돈 부친 지가 언젠데 여긴 어떻게 알고 또 온 거야, 응?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16|017|봐, 십 육만 원인데 십 사만 원밖에 안 되잖아!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17|017|아니, 십 육만 원인지 십 사만 원인지 내가 어떻게 알아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18|017|아, 이 방에 우리 둘밖에 더 있었냔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19|017|찻잔이나 나른다고 사람 우습게 봤다간 큰코다쳐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20|017|경찰서에 전화할까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21|017|아, 미치고 환장하겠네!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22|017|사만 칠천 원씩이나 따고 그만 쳐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23|017|아니야, 푸줏간 하는 젊은 과부역이래!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24|017|남자라면 나름대로 프라이드가 있을 텐데 사랑하는 여자한테 부담을 주어서야 될까?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25|017|그래서 세영이의 편지를 받고 배라도 타려고 왔습니다.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26|017|부인 몰래 마련해 보낸 돈을 받을 만큼 궁하게 살고 있진 않아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27|017|너보다 내가 더 힘들 거라는 생각은 안 하니?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28|017|난 이 집에서 태어났고 여기서 자랐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29|017|뛰어가서 그를 찾아, 그리고 이 소식을 전해 주지 그래!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30|017|에드워드, 넌 가족에 대해서도, 그 어느 것에도 생각이 없는 것 같구나.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31|017|하지만 니 용돈이 끊기는 게 어떤 의미인지 정도는 알겠지?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32|017|가족에 대한 어떠한 이야기도, 방화에 대한 어떠한 이야기도, 그 기자나, 니 교수나, 어느 누구에게나 할 생각도 하지 마.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33|017|그녀는 우리 모두에게 해를 끼쳤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34|017|정말 말도 안 되는 변명이군.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35|017|앨리슨은 참았어, 그리고 나 역시.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36|017|참견 말란 말이야, 일하기 싫으면 놀기 마련이야 왜?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37|017|더럽게 많이 해 먹었군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38|017|넌 확실히 불쌍한 놈이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39|017|해서 뭐해요, 산에다 버려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40|017|그건 당국에 건의할 문제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41|017|오씨는 사실상 우리들에게 기생하는 날도둑놈이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42|017|안 계세요, 안 계신다고 했잖아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43|017|이게 무슨 짓이에요, 숙녀의 침실로 곧장 뛰어들다니!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44|017|조야님이 저와 의논하지는 않잖아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45|017|정말 교양 없으시네요, 알릴루야 동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46|017|아니심 조티코비치, 그러지 않으면 무례예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47|017|주인마님이 안 계시는데 당신은 침실로 기어들었잖아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48|017|이 계집이, 너 지금 누구한테 그렇게 말하고 있는 건지 생각해 봐.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49|017|내가 지금 서류 가방 든 거 안 보여?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50|017|이건 내가 공무를 보는, 즉 건드려서는 안 되는 인물이란 뜻이지.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51|017|잠깐 있어 봐, 이 수다쟁이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52|017|유감이군요, 나는 옷을 입지 않고 있는데 당신이 침실로 불쑥 들어왔군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53|017|그리고 세 번째로 나는 집에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54|017|나한테 용무가 뭡니까?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55|017|어떻게 혼자라고 할 수 있습니까, 마뉴시카는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56|017|조야 데니소브나, 당신은 불온한 권력과 관계하고 있군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57|017|당신은 사회적 위험 요소군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58|017|나는 당신에게 선량한 이웃으로 왔는데 당신은 나에게 뜻밖의 문제를 안겨 주시는군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59|017|젠장, 죄송합니다, 이것을 도대체 누가 당신에게 주었나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60|017|당신은 내가 혁명 전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기억하십니까?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61|017|보시다시피 내가 구멍 난 스타킹을 신고 다니고 있지 않습니까.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62|017|그런데 내가 오빠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한다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63|017|조이카, 사촌 오빠를 쫓아낼 거니?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64|017|단지 너희들은 후회하게 될 거야, 사랑하는 사촌 누이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65|017|아, 오빠는 협박하려 하는 거겠지.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66|017|이 관료주의와 지체는 빌어먹을 것이야, 걱정하지 마십시오.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67|017|딸꾹, 아, 이건 뭐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68|017|그런데 제발, 알렉산드르 타라소비치, 폭스트롯을 좀 더 조용하게 추시면 안 되겠습니까, 그러지 않으면 안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69|017|당신 아파트에 오늘 또 손님들이 오십니까?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70|017|그 까닭은 이 권력이 그런 삶의 조건들을 만들어 버렸기 때문이죠, 이런 조건에서는 고상한 사람이라면 생존하기가 불가능하지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71|017|실례합니다, 당신이 정말로 귀족입니까?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72|017|그래 당신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시나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73|017|영지를 빼앗아 가고 저택을 불태워 버렸지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74|017|안 돼요, 그만 마셔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75|017|이것 봐 에바, 너무 인정머리 없구나, 너 이 하나밖에 없는 아비의 갈증을 못 본 척 막을 수는 없다.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76|017|아버지가 주방에 있는 아이들을 귀찮게 할까 봐 제가 이렇게 깨어 있었던 겁니다.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77|017|프레드리크, 타게나, 여기서 나가야겠어, 맘에 안 들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78|017|알아듣겠네, 마티, 내 말이 가소롭다, 내게 복수하겠다 이거군.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79|017|우리가 약정한 대로 적었네, 자네 마누라 것도, 우유와 밀가루를 주고, 겨울엔 콩을 주겠네.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80|017|뭐야, 수르칼라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81|017|우리 집 일꾼 중에 유일하게 똑똑한 머리를 가진 사람을!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82|017|금방 가 보겠습니다, 하지만 서두를 필요는 없는 것 같군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83|017|못된 소문이 나붙어 있는 저런 사람이 어디 간들 일자리를 구할 수 있겠습니까, 우선 여기 있는 사람들 일을 마치시는 게 좋을 듯싶은데, 보아하니 나리는 전혀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으신 것 같군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84|017|우리도 모두 알고 있는데, 아버님은 술에 취하시면 술값 낼 때 늘 다른 사람에게 당신 돈지갑을 넘겨 주시거든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85|017|제발 내숭 좀 떨지 말아요, 다 죽어 가는 소리도요, 오늘 농담할 기분이 아니니까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86|017|참사관은 아주 좋은 분이에요, 결혼하기에는 뭐하지만.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87|017|당신은 속되게 표현하고 있지만 빼도 박도 못하는 처지는 아니에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88|017|그런데 예를 들면?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89|017|나를 돌려세워 놓고 무슨 농을 할지 모르겠네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90|017|당신을 보면 분명 그러리라 상상이 가네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91|017|내 말은 당신과 지내면 당신이 무슨 꿍꿍이수작을 생각해 내는지 알 수 없겠다는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92|017|이것 봐요, 당신의 그런 말투를 보면 당신과 욕실에서 무슨 짓거리를 하는 것은 곤란하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93|017|당신은 틀림없이 그런 기회를 잘도 이용해 먹을 테니까.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94|017|특별한 사심이 없이 그리한다면 한결 낫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95|017|내 말 잘 들어 봐요, 욕실 장면에 동의해요, 당신을 믿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96|017|그분들은 아침 식사를 곧 끝낼 거예요, 그러면 틀림없이 테라스에 나와서 이리저리 거닐며 약혼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될 거예요, 지금 당장 들어가는 게 좋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97|017|카드는 뭐 하려고요?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98|017|저 젊은 여자가 아직도 자기 분수를 모르고 나를 바보 같은 늙은 멍텅구리라고 불러.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699|017|푸우, 말도 안 돼! +EmotionStyle|D_A2_A_017|D_A2_A_017_0700|017|아, 난 신경 쓰지 않아, 그보다는 나은 사람이니까.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2_A_026.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2_A_026.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2ad1014ba48d945f4311839a92b7308b52aaf87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2_A_026.txt @@ -0,0 +1,650 @@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051|026|환히 열린 내일을 위해서도 그건 못 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052|026|당신은 술 즐기지도 않으면서, 그 영감 좋아하는 술 상대해 준 게 그렇게도 좋습니까?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053|026|월급이라고 받으면 지 화장품 사는 게 고작이겠고 아침밥 뚝 떠먹고 나가선 저녁 다 지어 논 다음에 들어오곤 하는 꼴, 난 못 보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054|026|한 일 이십 분이라도 일찍 오면 안 돼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055|026|그럼 조바심이나 덜지!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056|026|어디서 뜯겼는지나 아세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057|026|옷 안 벗겨 간 게 다행이지 세상모르는 살덩어리한테 붙은 시계며 만년필을 도둑놈치고 누가 탐을 안 내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058|026|자리 잡힌 직업도 없이 만날 우물쭈물 술이나 마시고 시계나 떼이고 어떡하자는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059|026|못살게 된 건 누구 때문이고, 내가 이 모양인 건 누구 책임이게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060|026|도대체 남에게 부자 소리 듣고 살 때도 저에게 모개돈 얼마라도 쥐여 줘 보신 일 있어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061|026|될 수 있는 대로 서로 건드리지 않을라고 노력하고 있는데 어머닌 왜 가끔 긁어 부스럼을 만드세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062|026|돼도 고만 안 돼도 고만이라는 그런 성질이라야 말이지.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063|026|요만큼도 말 안 보태고 파산할 지경이야 정말.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064|026|그래서 결국 내 가친을 의심한단 말씀이신가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065|026|여보세요, 김 선생은 도대체 내 아버지하고 그럴 처지가 못 되지 않소?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066|026|그래서 공적으로 추궁을 하신다, 김 선생, 현장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067|026|희곡을 쓰고 무대에서 공연하는 것이 소수의 선택된 사람들만 하는 거란 사실을 제가 깜빡 잊었어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068|026|정말 지겨운 사람이지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069|026|이거 참 놀라운 일이군요,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070|026|부인, 용서하세요, 저는 당신의 재능을 숭배하고, 부인을 위해서라면 생애의 십 년을 바칠 준비가 되어 있지만, 부인에게 말은 드릴 수가 없군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071|026|만일 내가 꼭 가야만 한다면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072|026|하지만, 제가 결투 신청을 하려고 하자, 그 고결한 인격의 소유자도 겁쟁이가 되고 말더군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073|026|내가 그이에게 여기를 떠나자고 부탁한 거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074|026|그리고 저는 그 사람 작품이 싫어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075|026|그게 그나마 위안거리지!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076|026|누가 마지막 벽돌을 놓았나?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077|026|채찍을 가져와!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078|026|아직 솜털로 덮여 있는 주제에, 자기 것도 아니면서 담벼락 석회나 집어 먹는 놈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079|026|그 친구는 공연이 끝나자마자 부인과 함께 온 소년과 함께 서둘러 극장 지하실로 내려갔더군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080|026|공연은 몇 시간 전에 끝났습니다.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081|026|내겐 책임이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082|026|소원 성취하셨구려.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083|026|얼마나 잘났으면 그 여자한테 미쳐서 고향에 찾아가 몸에 총알까지 박혀서 고생하며 살고 있는지.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084|026|제기랄, 듣자 하니 독일은 이 차 대전을 일으킨 죗값으로 갈라놓았다는데 이놈의 땅은 무슨 죄로 갈라져서 이 꼴이랍니까?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085|026|우리 아주 잠깐밖에는 그 대목에서 머물지 않았는데!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086|026|파우스트 자신도 어떻게 그렇게 냉혈한같이 무심할 수가 있지!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087|026|난 적선으로 얻는 축복을 바라지 않아!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088|026|렌티어 슈티펠 씨는 우리에게 그 수상한 글을 전해 주었고 우리는 제정신이 아닌 아버지에게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글의 작자를 조사해 내겠다고 약속했어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089|026|권위자들이 유사하다고 인정한 확고부동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선 다음 모든 조치들을 유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090|026|기록을 담당하신 플리겐토트 선생님, 우리의 회의록을 종결해 주십시오!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091|026|그리고 그 시체 손을 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092|026|그러지 않으면 이 익살꾼의 손을 잡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093|026|돌 위에 돌이 쌓여서, 돌담이 되고, 몇 년이 지나면서, 아버지와 형과 나와 이븐은, 아버지가 우리를 가둘 수 있는 돌담을 만들어 버렸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094|026|힘과 세월을 땅속에 묻어 버렸지, 썩어서 농작물의 거름이 되도록!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095|026|누가 너의 엄마에 대해 그런 소리 했다간 난리 칠걸!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096|026|내 말은, 내가 아버지 자식이 아니라는, 내가 아버지와 안 닮았다는, 아버지는 내가 아니라는 뜻이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097|026|형들을 캘리포니아로 가고 싶게 만든 그것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098|026|아, 나 다 들었어, 그런데 형들은 금광에 못 갈 거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099|026|그렇다면 우리도 철저하게 복수할 거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00|026|우리한테 무슨 감정 있어, 이븐?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01|026|뉴스거리를 가져왔어, 하!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02|026|삼십 오 세 정도 된 여자와 결혼했대, 예쁘다더군.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03|026|엄마는 아버지를 몰래 훔쳐본 거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04|026|만약 아버지가 결혼했다면 어차피 얻지도 못할 것을 이븐에게 파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05|026|아버지가 올 때까지 손 하나 까닥하지 말자고.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06|026|이븐 저놈이나 생각이 있으면 일하라고 하지, 뭐.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07|026|그 여자가 모진 악마였으면 좋겠다.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08|026|어디 두고 보자, 내가 집이 필요했다면 어쩔 건데?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09|026|이건 내 농장이야, 이건 내 집이야, 이건 내 부엌이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10|026|그것들이 나와 함께 죽는다는 걸 확인할 거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11|026|당신을 미워하는 이븐에게는 잘해 주고, 나를 풀어 준다는 이야기나 하고.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12|026|이븐에 대해 한 두 가지만 말할게요, 그 애가 어디 갔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13|026|시미언과 피터는 지옥으로 갔고, 이븐도 따라갈 테고.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14|026|그건 독약을 칠한 것 같았어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15|026|안 갈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지금 나를 내친 거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16|026|내가 너랑 사랑에 빠진 걸로 생각했니, 너 같은 약골하고?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17|026|그리고 내가 너보다 강하기 때문에 너를 내 손에 넣을 거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18|026|처음부터 모든 걸 삼키려는 수작이라고 생각했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19|026|올 테면 오라지!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20|026|노인네한테도 복수할 거야, 당신에게도.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21|026|그리고 서로 독살해 죽이도록 당신들을 내버려 둘 거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22|026|부자가 되어 돌아와서 아버지가 훔친 농장을 놓고 아버지와 싸울 거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23|026|그리고 둘 다 밖으로 쫓아낼 거야, 숲에서 빌어먹고 살라고.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24|026|당신 아들도 같이 굶어 죽도록.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25|026|다시는 키스하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26|026|가서 술에나 취할 거야, 춤추러 갈 거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27|026|거짓말, 그런 말 한 적 없어, 꿈에라도 당신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28|026|이 사람이 어디서 논설 풀고 있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29|026|당신 가짜지?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30|026|개판이군!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31|026|유치하게 옛 고승들의 파격을 흉내 내지 마십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32|026|이 중놈 말하는 것 보게.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33|026|어이구, 내가 져야지.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34|026|졸업도 일 년밖에 안 남았는데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35|026|혹시 학비가 없어서 그러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36|026|세상에 어쩜 그럴 수가.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37|026|병진 씨 그런 사람이었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38|026|스님은 도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살 셈입니까, 늘 취해서만 살 작정이냐고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39|026|불쌍한 것, 부끄러운 줄 알아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40|026|모르겠는데요, 죽기를 무서워하는 군인도 있군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41|026|그렇게 나를 놀라게 하지 말아요, 뭐예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42|026|그게 다예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43|026|초콜릿이라니, 전쟁터에서도 아이처럼 호주머니 사탕이나 넣고 다닌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44|026|내가 비록 여자이긴 하지만 속으로는 당신만큼이나 용감하다는 걸 아세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45|026|전쟁술에 대해 순전히 무식하기 때문이에요, 그렇게 아마추어 같은 건 처음 봤다니까.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46|026|아, 당신네를 무찌른 게 아마추어 같다고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47|026|물론, 그들은 우리를 갈기갈기 짓밟아 버렸어요, 그리고 그곳에는 자신이 가장 영리한 일을 했다고 생각하며 군악대장처럼 휘둘러 대는 돈키호테가 있었어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48|026|군사재판을 받아야 할 만한 행동을 했으면서도, 전쟁터에 나갔던 모든 바보들 중에서도 그가 가장 정신 나간 자일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49|026|그와 그의 연대는 자살행위를 한 것이나 마찬가지였어요, 총이 발사되지 못한 것뿐이에요, 그게 다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50|026|하지만 왜 웃죠?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51|026|아까는 그런 말을 하지 않았잖아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52|026|그건 니가 나와 싸우는 거나 마찬가지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53|026|나보다는 마님의 편을 든단 말이죠?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54|026|하지만 넌 아직 너무 어리구나, 어려!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55|026|그리고 그것이 당신이 날 더 좋아하는 이유가 아닌가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56|026|비록 내가 어리긴 하지만 그들이 감추고 싶어 하는 집안의 비밀을 몇 개 알고 있죠.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57|026|감히 할 수 있다면 나와 다퉈 보라지!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58|026|당신은 세르비아와 합병해서 알렉산더 왕자를 발칸의 황제로 만들 수도 있었어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59|026|필리포폴리스에 매일 아침 일어나서 항상 찬물로 씻던 영국인이 있었어, 역겹지!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60|026|네, 당신의 남성다움을 삼십 레프 받고 팔고, 나를 십 레프로 사겠다고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61|026|돈은 당신이 다 가지세요, 당신은 하인이 되기 위해 태어났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62|026|나는 당신이 내 남편이 아니라 오히려 내 하인이 되고 싶어 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63|026|얼마 전에도 손님들한테 하는 것 좀 보라지.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64|026|어째서 오늘은 아침부터 내내 나한테 눈길 한 번 안 주고, 이 시간이 되도록 혼자 공부방에 틀어박혀서 말 한마디 안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65|026|오빠, 요즘 쩨쩨하게 왜 그래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66|026|요 며칠 전에 마작 때문에 열받아서 아주 죽는 줄 알았다니까.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67|026|어머나, 아주 천하의 호구가 따로 없군.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68|026|나만 이렇게 방에다 가둬 두고 신경도 안 쓰면서 말이죠.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69|026|당신이야말로 할 말 있으면 빨리 해야지, 자꾸 이러면 정말 화낼 거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70|026|그 녀석이 당신한테 다가오더니 뭘 어쨌다는 말이오?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71|026|울지만 말고 어서 말을 해 보오, 그래서 어떻게 되었는데?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72|026|타오훙, 울지 마시오, 울지 마, 내가 있잖소.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73|026|난 내 가정이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되었는지, 내가 어쩌다 저 짐승만도 못한 놈을 키워 냈는지, 그게 한스러울 뿐이오.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74|026|왕리, 아가씨 병이 나 때문이라니, 그게 대체 무슨 소리냐?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75|026|난 통 알 수가 없군.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76|026|너희가 어떻게 해서 마님 분부를 듣게 된 것이냐?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77|026|오늘에야 말을 하다니, 이제 알겠다.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78|026|모를 리가요, 나도 알 만큼은 알죠.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79|026|저 얼치기, 교육 좀 잘 시키세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80|026|조용히 좀 안 할래?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81|026|너 때문에 생각이 안 되잖아?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82|026|일어나, 널 장물 취득죄로 체포한다!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83|026|지금 회의 중이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84|026|너 정말 왜 이러니?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85|026|조 형사 이 자식 이거 어디 갔나?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86|026|정신 나간 놈이네 이거, 이 바쁜 판국에.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87|026|박 기자랑 어디로 튄 거 아냐?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88|026|대낮에 나간 놈이 밤 열 두 시가 되도록 연락이 없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89|026|정신을 집중해, 터럭지 찾는 일에!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90|026|날 새우지 않은 적이 있었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91|026|우리 모두 봉급만 쳐다보고 있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92|026|절대로 못 믿겠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93|026|여기보다 좋냐, 정말 좋은 점이 있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94|026|얼마 동안 그렇게 하는데?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95|026|좋은 마음을 갖고 좋은 일을 해도, 그건 통하지 않습니다.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96|026|제가 바라는 건 공명이고 돈입니다.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97|026|누가 이 방에 돈이 있다고 했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98|026|대대장님께서 물어보십시오, 저놈은 정말 못된 놈입니다.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199|026|내일 돈이 모자라면, 널 심문할 거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00|026|무슨 소릴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01|026|마을 사람들 중에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02|026|정말 가물어, 하도 가물어서 모기도 없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03|026|텐트 등속을 없애 버릴 걸 그랬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04|026|지금이 몇 신데 이 야단이냐?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05|026|무슨 쓸데없는 소리예요, 남자들에게 그 나이는 늙은 게 아니에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06|026|여배우라고 하면 당신들 모두 넙죽 엎드릴 준비가 되어 있지요, 모두가!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07|026|이것도 또한 이상주의인가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08|026|하지만 모든 게 헛수고였지, 모두 허사가 되고 말았어, 난 그걸 전혀 부인하지 않네.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09|026|온 나라가 우릴 바라보고 있네, 명예를 잃고 싶은 건가?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10|026|헛된 고통이 내 마음을 뒤흔들어 놓는군, 바로 자네들처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11|026|처음부터 끝까지, 그녀 발밑에 벽돌을 놓는 걸로 시작해서 그녀 머리 위로 영원한 지붕이 될 벽돌을 쌓아 그녀를 가둔 건 당신이에요, 안 그러면 어떻게 그 여인이 불평하지 않고 그런 결말을 받아들일 수 있었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12|026|나는 너의 우아함과 극장을 증오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13|026|네게 침을 뱉고 싶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14|026|인제 맞지 오빠, 외숙모 살아 있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15|026|저는 인간적이고 문화적인 것보다는 백 퍼센트의 한 핏줄이기를 바라고 있어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16|026|남편이 수저를 들기 전에 계집이 어쩌고저쩌고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17|026|꼭 할래요, 나중은 나중이고 당장 견딜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18|026|영순이 국민학교 선생 된다고 저러는데 취직이 되겠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19|026|그 녀석이 나를 시험하지 않는 것이 좋을걸, 안 그랬다가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20|026|하나도 안 예쁘네.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21|026|경찰 불러야지 안 되겠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22|026|살고 싶지 않다면 사라져 버려!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23|026|넌 저 여학생한테 책임이 있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24|026|뭐, 책임이라니, 지가 좋아서 날 따라다녔는데 무슨 책임이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25|026|너는 사나이야, 여자를 불행의 구렁으로 몰아넣은 책임을 져야 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26|026|저도 집 뛰쳐나왔고, 나도 집을 뛰쳐나온 처지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27|026|집엘 가야지, 너희들도 가정은 있을 거 아니냐고, 부모들이 걱정하잖아?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28|026|술만 먹으면 어머니는 왜 때리고 난리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29|026|사찰계 까만 안경이 집에 왔다 갔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30|026|그 사람이 왜 또.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31|026|또 엄마 때리면 가만 안 있을 거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32|026|제주도는 시방도 난리인 모양인데.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33|026|그 병원에서.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34|026|빨리 여수로 돌아가 집주인 강 씨 아저씨한테 전해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35|026|진압군이 곧 순천에 들어온다.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36|026|빨리 떠나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37|026|김 중위님은?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38|026|안 돼, 거긴 위험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39|026|목숨을 건 싸움이 벌어질 거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40|026|예, 양자?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41|026|영준이 놈은 안직 안 왔나?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42|026|예, 이 난리 통에 어디 가서 이렇게 소식이 없는지.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43|026|십 사 연대 따라서 순천 갔다는 소문이 읍내에 쫘 하던데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44|026|순천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45|026|그 자루나 풀어 보소.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46|026|오늘 인민위원회에서 수고한다고 쌀 배급을 주더만.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47|026|그렇다고 너무 나서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48|026|세상도 뒤숭숭한데.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49|026|너의 머리에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 거지?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50|026|니가 내게 뭘 미리 주의를 시킨다고?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51|026|혹시 갑자기 번개가 떨어진다면, 갑자기 혹시 당신 심장의 피가 멈춰 버린다면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52|026|이혼 서류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53|026|여보, 세상이 두려운가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54|026|그따위 소리 제발 좀 그만둬.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55|026|구미에서는 남녀가 허물없이 지내면서 자기 남편이나 아내와 잘 지내는 걸 봤어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56|026|당신을 속이거나 당신과 이혼하려는 생각은 없었어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57|026|오히려 정이 더 두터워지리라고 믿었어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58|026|바람이나 피우는 여자를 아내라고 여기고 더 사랑하는 그런 얼빠진 남자도 있나?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59|026|진보된 사회에서는 자연스러운 일들이라 잠시 혼란에 빠졌어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60|026|솔직히 말하자면 파리라는 예술적 분위기에 취했고, 낭만적인 마음에 당신이나 아이들을 잠시 잊었어요, 미안해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61|026|우린 파리가 아니라 윤리와 법도가 있는 조선 땅에 살고 있는 조선인이라고.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62|026|하여튼 아이들 때문에 이혼은 할 수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63|026|아니, 오히려 아이들 때문에 헤어져야겠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64|026|애들이 당신의 일을 알게 될까 무섭고 행여라도 당신을 본받을까 두려워.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65|026|당신 뜻이 정 그렇다면 이혼해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66|026|하지만 아이들은 내가 키우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67|026|그리고 재산도 똑같이 나눠 줘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68|026|정신적으로 모든 것을 털어 버렸다면 그걸로 여전히 순결해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69|026|합리화를 위한 궤변 따윈 집어치워.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70|026|도덕적으로 아내와 어미로서 잘못한 건 인정해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71|026|그러나 내 권리도 찾아야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72|026|더 이상 못 참겠군.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73|026|여기까지가 내 인내력의 한계요, 어서 나가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74|026|하지만, 우리가 여기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서 내게만 그 탓을 돌리지는 말아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75|026|빅토르 대답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76|026|릴리!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77|026|뻔뻔하게도 그 남자와 만나지 않았다고 하다니!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78|026|바카라산 잔은 여전히 내 연약한 손에 들려 있지.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79|026|그 잔을 깨뜨리려는 것은 아니겠지?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80|026|니가 일부러, 또 내가 보는 앞에서 한 짓을 나한테 떠넘기려고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81|026|하지만 난 그게 니가 한 짓이란 걸 얘기할 거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82|026|나도 역시 너한테 해 줄 얘기가 있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83|026|왜 드디어지?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84|026|너의 얘기랑 약간 비슷한 거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85|026|너의 아빠와 관계되는 일이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86|026|그래, 그리고 우리 엄마와.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87|026|울어요, 에밀리.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88|026|그래요, 테레즈는 나의 정부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89|026|앙투안은 오쟁이 진 남편이오.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90|026|도대체 내 돈은 언제 갚을 거냐?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91|026|다음 달에 내가 여든 살이 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92|026|그래서 나는 내 돈으로 장례를 치러 주기 바란다.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93|026|무슨 소리야, 백치 같으니!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94|026|사랑이 뭔데?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95|026|지금 당신 머릿속을 들여다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96|026|그런 학대는 받지 않겠다고, 내가 그럴 필요가 어디 있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97|026|행여나 내가 당신 돈에 매달려 있다고 믿진 마!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98|026|서로 헤어지는 거, 그게 우리 둘을 위해서 제일 좋을 거라고.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299|026|그게 당신다운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00|026|추측하기 어렵지 않아, 그렇지?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01|026|대체 어디서 사귀었지, 인형 가게에서?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02|026|다른 말투를 써, 부탁이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03|026|나한테 손만 대 보라고.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04|026|별꼴이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05|026|내가 언제 니 몸에 손을 댔더냐.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06|026|그럼 삼 월 십 칠 일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07|026|기억력은 좋구나.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08|026|일 년 전 오늘 당신을 처음 만났어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09|026|제발 부탁인데, 항상 상형문자로만 말하지 말라고!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10|026|우린 이집트 사람도 아니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11|026|무슨 진열창에서?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12|026|나는 마침 인체 골격 모형을 정돈하고 있는데 당신이 창문을 두드렸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13|026|나는 갑자기 무서운 생각이 들어 감아올리는 커튼을 내려 버렸지.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14|026|저 위에선 운명이 우리 인생의 매듭을 짓고 있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15|026|영적인 면에서.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16|026|알프레트!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17|026|그렇게 크게 소리 지르지 마!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18|026|아이 생각 좀 하라고!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19|026|나는 불안해요, 알프레트.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20|026|허깨비가 보이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21|026|이 경우에는 정반대일세.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22|026|내가 저 여자를 막은 것이 아니라 저 여자가 나를 가장 친한 친구들과 단절시켜 놓은 것일세.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23|026|절대 아, 아닙니다.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24|026|오로지 그이를 위해서 저는 그 절차를 밟았습니다!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25|026|그럼 너는 어려울 때만 그분에게 오는 거냐?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26|026|우리 주님 앞에 나서기 전에 스스로 마음을 정리하고 오너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27|026|아주 멋진 아들을 두었구나.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28|026|건방지고 게을러, 꼭 지 아비를 닮아서!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29|026|제발 남편은 놔두세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30|026|벌써 땅 밑에 들어간 지가 십 년인데 아직도 가만두질 않으시니!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31|026|누가 그렇게 일찍 땅 밑으로 보냈느냐, 내가 그랬냐?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32|026|너의 혼수품을 전부 술로 탕진했다!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33|026|내가 대체 무얼 했기에?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34|026|창문을 둘 다 열어 놓고 꼬마 레오폴트의 침대를 맞바람이 부는 데다 놓았어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35|026|니가 꿈을 꾼 거야, 꿈을 꾼 거라고!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36|026|체면 문제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37|026|나를 그렇게 바보처럼 바라보지 마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38|026|저 사람과도 해라, 전부가 아니면 전무니, 저자도 사람이다!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39|026|어제는 어제이고 그리고 오늘은 오늘이며 그리고 그 밖에는 너의 개인적인 일에나 신경을 써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40|026|맙소사, 교양이 있으시네.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41|026|다르다는 이유로 유해할 순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42|026|어떻게 시판되는 빵과 다르다고 해서 유해한 빵이 됩니까?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43|026|빵이 굳이 도덕적일 이유는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44|026|같은 값이면 도덕적인 빵이 좋겠죠, 같은 값이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45|026|아버지 앞에서 무릎을 꿇고 먹는 빵도 필요하지만 부도덕한 현장에서 킬킬거리며 씹어 먹는 빵도 필요합니다.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46|026|빵을 획일화할 이유는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47|026|빵의 존엄성을.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48|026|다른 효과라니?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49|026|우리는 신념을 가지고 우리나라 제일의 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어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50|026|신념입니다, 신념.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51|026|국민 건강을 저해하려는 이따위 빵은 대접할 이유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52|026|그건 심사위원을 위축시키고 심사 자체를 위축시키게 됩니다.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53|026|빵답지 않은 빵에까지 아부해야 합니다.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54|026|우린 빵답지 않은 빵은 내던질 자유스러움을 억제당하게 된다고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55|026|우리나라가 언제 적부터 빵의 전통이오!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56|026|무슨 소리요, 빵에 대한 전통이 없다니?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57|026|우리의 전통은 빵이 아니라 떡이오, 떡.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58|026|떡이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59|026|그렇소, 인절미, 계피떡, 시루떡, 빈대떡, 쑥떡, 수수팥떡.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60|026|빵에 대한 전통은 없소, 떡이오, 떡.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61|026|아버지에 대해 감히 그런 말을, 여기 계셨다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62|026|정말 여기 있었으면 좋겠어, 지금 당신에게 한 이야기를 들려줄 테니까.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63|026|내가 엄마에 대한 복수를 하겠다고 주검에 대고 맹세했다는 사실을.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64|026|가장 악독하고 비열한 방식으로, 하인의 자식답게!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65|026|그녀는 아버지에게 복수하려는 수단일 뿐이라 이거지?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66|026|뭐라고, 그녀라니, 누구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67|026|너한테서는 알고 싶은 걸 모두 알아냈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68|026|이제 엄마한테 이야기하러 갈 거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69|026|하지마, 하인 대하듯 내게 이래라저래라 했다가는 큰코다칠 줄 알아!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70|026|엄마를 조금이라도 배려한다면 내 말대로 해서 내가 아버지께 편지 쓰는 일이 없도록 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71|026|라비니아, 당신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72|026|하나님께 맹세코 내게는 당신뿐이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73|026|아니라면 내가 쉬고 있는 걸 알면서도 애니를 올려 보내 나를 귀찮게 하지는 않았겠지.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74|026|그런데 그렇게 많은 방 중에서 왜 이 방이지?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75|026|아버지의 방이니까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76|026|신비한 일이 더 있기라도?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77|026|내가 애덤이 내 애인이라고 실토했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78|026|그를 의심에 빠뜨린 건 너였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79|026|그는 계속 사랑과 죽음에 대해 이야기했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80|026|아버지가 약 때문이 아니라고 말했어, 무슨 뜻이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81|026|나는 모, 몰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82|026|나는 니가 아버지에게 겪은 모든 부당한 일을 보상하고 싶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83|026|브랜트에 대한 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84|026|만약 내 생각에 그 저주 받을.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85|026|내가 사람을 강하게 대하는 방법 같은 것을 괜히 배우지는 않았다는 것을 보여 주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86|026|제발,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마라, 내 아들 오린이 아닌 것 같구나!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87|026|너무 끔찍하고 무서워, 나를 놀라게 하는구나!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88|026|이미 다 알고 있는데, 경고하지만 나는 더 이상 안 들을 거고, 누나가 증거라고 하는 거 더 이상 말하지 마!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89|026|최후의 수단으로는 그렇게 할 수밖에 없어, 니가 자꾸 이렇게 나오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90|026|아버지가 돌아가신 직후에 발견한 거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91|026|자, 그거 줘!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92|026|아니야, 난 단지 누나의 이상한 짓을 막으려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93|026|니가 엄마를 처벌하는 걸 도와주지는 않을지라도 엄마의 애인이 도망치도록 할 만큼 겁쟁이는 아니겠지!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94|026|엄마와 함께 아버지를 없애는 것을 모의한 남자, 엄마에게 그 미끼를 구해 준 남자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95|026|거짓말, 엄마가 너의 더러운 거짓말을 다 이야기해 줬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96|026|엄마가 만난 건 라마르 씨였대.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97|026|내가 애덤 브랜트와 라마르 씨를 혼동하기라도 할 것처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98|026|지금 엄마의 온 신경은 너를 이용해 나를 막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399|026|아니야, 그럴 리 없어, 거짓말이라고 해, 안 그러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00|026|하멜 할아버지께 간다는 핑계로 뉴욕에 갔지만 실제로는 자신을 바치려고.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01|026|만약 정말 그렇다면, 입증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02|026|그러니까, 내가 원하는 건 입증할 기회를 달라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03|026|그럼 그 나쁜 사람을 당장 내가 만나러 갈 거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04|026|오린, 너 어떻게 감히.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05|026|그렇다면, 이 난파선 같은 놈아, 어느 구역에서 이따위 동요를 읊어 대는지 말해 봐!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06|026|하일랜드가라, 그래, 그래, 맞아, 네놈이 바로 어제 허니와 샘이 붙잡은 잡놈이구나.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07|026|감히 십 번 구역에서 행인을 성가시게 굴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08|026|네놈이 철이 안 들어 그런 짓을 했다고 생각해서 호되게 두들겨 주는 것만으로 끝냈다만, 또 한 번 나타나면 톱을 사용하겠다, 알겠나?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09|026|당신 딸이 잠자리에서 당신보다 주둥이를 더 잘 다물고 있을 거라고 믿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10|026|결혼이란 원래 추잡한 짓이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11|026|그 애에게서 결혼하겠다는 생각을 쏙 뽑아 버려야지.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12|026|에이 개똥같은 년!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13|026|웃음이 난다고? 웃음이 난다고?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14|026|아하,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15|026|체, 보면 알게 될 것이다.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16|026|흥, 횃대에서 떨어진 것 같은 꼴들이구나.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17|026|새벽 세 시에 점잖은 집안에 와!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18|026|너희들 직업으로 봐서는 잠이나 푹 자는 게 오히려 좋을 텐데, 마치 토해 낸 우유와 같은 꼴들이구나.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19|026|바로 그거야, 너희들은 오물이나 받지 배반자의 보수는 못 받아.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20|026|그 훌륭한 매키스 씨가 또다시 행방불명이 됐기 때문이다.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21|026|그 때문이야, 그럼 이제 점잖은 집의 안방에서 물러가, 숙녀 여러분.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22|026|아니, 이건 파렴치하군.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23|026|우릴 그렇게 취급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24|026|트렁크와 가방의 내용물이라도 살펴보라는 말인가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25|026|당신 같은 부류의 여자들은 사람을 현혹시킬 따름이지.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26|026|대체 내가 어떤 부류의 여자인데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27|026|위조 서류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28|026|난 정숙한 부인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29|026|이 모든 게 농담이 아니라면, 당신은 무분별한 행동을 저질렀어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30|026|피해액을 메우도록 하세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31|026|창구로 돌아가 잠시 몸이 불편했던 척하세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32|026|당신 그렇게 어리석소?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33|026|그러면 금방 깨닫게 될 것이오.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34|026|진짜라고 한 건 아냐!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35|026|입 닥치시지!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36|026|돈이 빠졌지, 돈이 없는데 무슨 소용이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37|026|어떤 뛰어난 계획도 이 돈 때문에 실행되지 못하고 하는 수 없이 중지되었지!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38|026|당신은 남에게 찬물 끼얹는 게 전문이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39|026|방금 라오선한테 갔는데, 아쉬운 대로 삼 위안이나 사 위안 정도 빌릴 수 있을까 했지.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40|026|근데 당신은 몰래 오십 위안을 남겨 두었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41|026|이해하려고 해도 이해할 수가 없어, 죽기 살기로 굽실거리고 무시당하고 가슴 졸였는데, 당신은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42|026|됐어요, 난 당신보다 쌀 반 톨을 적게 먹었어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43|026|만약 내가 그동안 저축해 놓지 않았다면 당신이 다 써 버려서 난 당신보다 훨씬 마음 졸였을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44|026|싹수가 노란 사람은 불쌍히 여길 필요가 없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45|026|난 나쁜 사람을 원수처럼 증오하는 사람이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46|026|난 속이 메스꺼운데!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47|026|고생하고 모욕 당하는 건 아무것도 아냐, 이렇게 살다간 목석이 될 거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48|026|라오아이, 당신 말이야, 정말 완고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49|026|자오쑤, 요 며칠 사이에 약 먹었습니까?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50|026|어떻게 노상 사람들하고 말다툼하십니까?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51|026|말다툼이라뇨, 그 사람들이 먼저 들쑤시는데 제가 어쩝니까?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52|026|한마디 덜 하시면 되죠, 여기 식당 심부름꾼이란 걸 잊지 마십시오.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53|026|둘째로 여기에 온 건, 의견 일치를 본 겁니다, 서로서로 돕자고.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54|026|피난 온 처지라 어쩔 수 없이 하는 일입니다!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55|026|만약 우리 고향이었으면 삼고초려를 해도 안 했을 겁니다!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56|026|여기는 선생님 집이 아닙니다, 여기는 충칭입니다.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57|026|남편 성깔은 하루도 참을 수 없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58|026|가! 난 안 가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59|026|그 언니가 염려해 주는 건 싫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60|026|타이리 언니는 상냥하지만 기생충이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61|026|이 녀석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62|026|마치 대단한 일을 하는 것 같네요, 사실 주방에서 왔다 갔다 할 뿐이죠.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63|026|젊은 나이에 이렇게 부자가 됐는데 왜 다투는지!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64|026|홍콩에서 반년 머무르면서 허세 부리는 것만 배웠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65|026|언니, 그 사람 상대하지 않는 게 좋아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66|026|자기 힘만 믿고, 독하게 사업을 한대요, 홍콩에서 외화까지 샀다고 사람들이 그래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67|026|하지만 오늘 할 거라곤 생각도 못 했네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68|026|제가 어떻게 감히 오해를 하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69|026|걱정 마세요, 그래도 자신을 아낄 줄은 알아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70|026|무룽, 전 당신에게 그런 걸 요구한 적이 전혀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71|026|번지수 잘못 짚으신 것 같은데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72|026|뭘 하고 다니는지 알 게 뭐람!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73|026|난 실용적인 걸 추구하지, 유행을 좇는 건 언제나 반대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74|026|제가 유행을 좇는다고 생각하세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75|026|먼저 자기 입장을 생각해 보시죠!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76|026|아마도 제가 사전에 당신 의견을 구하지 않은 건 잘못일지도 모르죠!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77|026|당신 입장을 이야기해 봐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78|026|이게 바로 내 의견이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79|026|마누라가 남의 식모라니, 동료들이 보면 비웃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80|026|우물물이 강물을 침범하지 않듯이 아무런 관계도 없으니, 그 사람들이 비웃는 게 뭐가 무서워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81|026|먼 길 달려와서 당신을 데리고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82|026|누가 당신더러 그렇게 애쓰라고 했나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83|026|전 아직 안 죽었다고요, 무덤에 와서 지전을 사를 필요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84|026|여비 줘, 혼자 갈래!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85|026|줄 거야 안 줄 거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86|026|하지만 다첸, 이건 불법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87|026|이 땅의 앞날이 빤히 내다보이는 거지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88|026|내 조부님은 예조 판서였소, 세상이 아무리 썩어 빠졌기로서니, 그래 그 피를 받은 내 딸자식을 후취로?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89|026|설사 그 사람이 세계에서 제일가는 미남자고 재산가래도 전 싫어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90|026|그래도 아무리 계집애기로서니 나이 스물이 넘으면 집안 꼴이 어찌 돼 가는 것도 알아야 할 게 아니냐.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91|026|못된 여자들, 비열한 여자들, 수염이 나고 못생긴 여자들?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92|026|그 팔을 푼 건 당신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93|026|어떻게 멋있게 보이려고 했는지 모르지만, 허영심으로, 단 일 분도 지체하지 않고 나를 당신 친구들 가운데로 데려간 것도!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94|026|만약 숲이 나를 집어삼켰더라면 당신은 나에 대한 추억을 하나도 간직하지 못했을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95|026|당신의 비밀이 무엇입니까, 그것을 고백해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96|026|또는 장어를 질식시켜 죽이는 비천한 영혼보다 덜 심각한 겁니다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97|026|장어는 고귀한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98|026|그 피가 흘러야 하는 겁니다!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499|026|정말 견디기 힘든 사람이군!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00|026|지들이 눈, 코, 입에 날개까지 달아도요, 죽고 나면 먼지만도 못해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01|026|가엾어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02|026|이런 건 죽는다고 하기도 뭣하네.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03|026|재수 없게시리, 어째 사람을 이깟 하루살이하고 비교해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04|026|재수 없는 소리 그만하쇼, 난 아직 할 일이 태산이오.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05|026|제가 할머니 오줌 묻은 돈에 침 묻힐 그런 인간으로 보이십니까?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06|026|누가 봐도, 그렇지?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07|026|공짜는 절대 안 먹는다, 그게 내 좌우명입니다.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08|026|내 인생이 어때서요, 사람마다 갈 길이 정해져 있다면 무슨 재미로 살겠습니까?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09|026|지금 때가 어느 땐데, 그렇게 무식하게 수사를 합니까?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10|026|범인 누군지 가르쳐 줄까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11|026|억울해라, 분해라, 이런 핍박과 고난이 있나, 내가 우리 엄마를 죽여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12|026|십수 년 정을 고작 백 만 원과 맞바꾸고?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13|026|생각하니 끔찍하고, 말로 하니 더 무섭네.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14|026|교회에다 백 만 원 헌금한다고 써 냈다며, 그 돈이 할머니 돈 맞지?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15|026|불쌍한 우리 어무이 천국 가는 구원열차 태우려고 했죠.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16|026|그럼, 할머니 이름으로 하지, 왜 당신 이름으로 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17|026|누구 이름이든, 무슨 상관이오, 아버지와 내가 한 약속인데.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18|026|그 아버진 얼마나 돈을 좋아하시는지 어떤 돈이든 상관 안 하신다며?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19|026|나, 난, 난 누군지 알아요, 누가 죽였는지 난 알아요, 영감이에요, 저 여인숙 탁 영감.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20|026|방금, 세상을 떴어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21|026|장례비 하려고 꺼낸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22|026|처음부터 말을 안 한 거 보니, 슬쩍할 생각이었군.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23|026|내 세 치 혀를 너무 놀렸나 싶어 와 봤더니, 노인네는 벌써 돌아가시고, 세 사람이 돈을 가르고 있네.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24|026|그래, 한 가족 같다던 이웃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날카로운 칼로 저 노인네를 난자했겠다?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25|026|날 밝으면 해 지기 기다리는 노인네가 하루 먼저 간들 무슨 상관이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26|026|하나 남은 피붙이라니, 처음엔 반가워하다가 자기 과거를 끄집어내니 나가라고 호통을 쳤지.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27|026|날 받아 줬다면 얼마나 더 사셨을까?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28|026|왜 또 왔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29|026|돈 가르는데, 내 몫도 있을 것 같아 왔지.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30|026|몫을 받으러 왔다고?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31|026|자 여러 사람이 달라붙을 정도니, 노인네가 모아 둔 돈이 꽤 있나 싶었지.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32|026|정말 환장하겠네, 백 만 원이야, 단돈 백 만 원.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33|026|죽으면 장례 치르라고 유언한 백 만 원뿐이라고.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34|026|백 만 원, 그것도 장례비로 남겨 둔 돈을?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35|026|설마, 겨우 그것 때문에, 그것 때문이었단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36|026|알았으면, 그만 가 보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37|026|어딜 다녀오세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38|026|니가 알아서 뭣 하게?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39|026|색시라도 만나러 오세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40|026|그럼, 왜 밤중에 외진 길로 다니세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41|026|머리 피도 안 마른 놈이 말은 잘하네, 그러는 넌 여기 웬일이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42|026|날 기다려?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43|026|옥자 할머니 집에서 나오시는 걸 보고 뒷길로 먼저 달려왔죠.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44|026|너 그럼, 내가 옥자 할매 집에서 나오는 것만 봤냐, 아니면 들어가는 것도 봤냐?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45|026|전 할아버지가 오시기 전부터 옥자 할머니 집에 있었어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46|026|그런 걸 보고 죄질이 나쁘다고 하지.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47|026|미나, 진, 너희들이 시장에서 칼을 샀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48|026|베개 속에 피 묻은 수표도 숨겼더군.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49|026|너희 둘을 살인 혐의로 체포한다.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50|026|뭐라고, 빅토르에마뉘엘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51|026|한심한 인간, 오, 붙잡고 말 거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52|026|겁쟁이, 오, 증거를 찾아야지.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53|026|모르겠어, 니가 왔으니까, 찾아 주겠지.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54|026|그래도 괜찮아요, 어쨌든, 거짓말이니까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55|026|그 만찬 약속은 내일이에요, 내가 초대장을 확인했어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56|026|괜한 짓 하지 마세요, 모두 다 계획된 일이니까.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57|026|날짜를 착각했다고 말하면서 오늘 저녁 집에 돌아왔다는 알리바이를 만들려는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58|026|아, 나에 관한 말씀도 하셨나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59|026|편지라뇨, 무슨 편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60|026|램스덴 씨, 이게 무엇인지 아십니까?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61|026|화이트필드의 유언장 사본입니다, 앤이 오늘 아침에 받았어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62|026|우리의 앤 말입니다.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63|026|나를 약간 의심하는 모양이군.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64|026|어째서냐니!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65|026|아, 그렇지, 어째서 그런 일을 할 수 없는지 까닭을 말하지.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66|026|첫째로 그렇게 됐다면, 자네가 나하고 싸움을 해야 할 게고, 둘째로 바이올렛은 나를 좋아하지 않아.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67|026|셋째, 만일 내가 바이올렛의 애 아버지가 될 영광을 얻을 수 있다면 나는 그것을 부정하기는커녕 자랑할 거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68|026|후회할 것 없어, 앤.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69|026|내가 당신에게 지껄였던 자랑 중 이십 분의 십 구는 새빨간 거짓말이었으니까.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70|026|당신이 진실한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곧 알아차릴 수 있었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71|026|그중에는 몹시 나쁜 행동이 있다는 것을 나에게 상기시키려는 거군.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72|026|내가 한때 진짜 이야기를 했더니 당신이 어른들에게 일러바치겠다고 협박한 적이 있으니까.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73|026|내 부정행위를 금지하는 것은 당신 의무가 아니었을 거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74|026|정말 그렇게 생각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75|026|물론 내 모험담을 하지 못하게 했지만, 그렇다고 나의 모험 자체를 금지시켰다고야 생각할 수 없지 않아?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76|026|그러면 당신은 그 후에도 딴 여자들하고 같은 일을 계속했단 말씀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77|026|아니, 그런 로맨틱한 광대놀이는 레이첼하고 한 것만으로도 지긋지긋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78|026|그렇다면 어째서 당신은 저와의 신의를 끊어 버리고 아주 남이 된 것같이 대해 주셨어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79|026|당신은 결코 그게 나 혼자만의 것이라고 한다면 가만있지 않았을 거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80|026|어머나, 잭, 좀 지각 있는 말씀을 하세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81|026|당신 말이 실없는 소리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82|026|그러나 사람의 애정을 농담으로 삼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83|026|누구도 오해할 수 없을 거예요, 당신도 오해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84|026|가련한 리키 티키 테이비!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85|026|설마 당신은 테이비를 질투하는 그런 어리석은 사람은 아니겠죠?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86|026|그리고 테이비가 당신 손아귀에 들어 있다는 것도 이상할 건 없지.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87|026|당신은 나하고 그저 장난을 칠 정도인데도 내 몸을 칭칭 감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니까.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88|026|당신이 나에 대해서 테이비를 잘못 인도한다면, 테이비는 그야말로 불행에 빠질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89|026|절대로 염려 마, 테이비는 당신한테서 달아나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90|026|당신이 정말 똑똑한 사람인지 의심스러워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91|026|어째서 별안간 그런 일에 의심을 갖기 시작했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92|026|당신은 내가 알지 못하는 일은 죄다 알고 있으면서도 내가 알고 있는 일에 대해서는 아주 어린애예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93|026|테이비가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나는 알고 있어, 앤, 아무튼 그것만은 틀림없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94|026|그 가련한 테이비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너무나 잘 알고 있지.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95|026|저는 당신을 비웃어 주고 싶어요, 잭.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96|026|상중만 아니라면 기억해 두세요, 테이비는 아주 불행해질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97|026|가련하게도, 그 녀석은 당신보다 천 배나 좋은 인간이니까.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98|026|그 때문에 당신으로 인해서 인생을 망치려 하고 있지.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599|026|인간이란 사람이 지나치게 좋아서 실수하는 것보다 지나치게 영리해서 실수하는 일이 많아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00|026|아, 당신이 그렇게 테이비를 좋아하고 있지 않는다는 건 나도 알고 있지.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01|026|키스할 때 당신은 뺨을 그쪽으로 돌릴 뿐이지.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02|026|잭, 우리 남자들은 모두 야비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03|026|여자의 감정이 얼마나 섬세한 것인지 우리는 절대로 모른단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04|026|자네의 그 천박한 냉소가 그녀의 성격과 맞을 거라고 생각하나?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05|026|또 했지, 앤과 내가 자네한테 조롱당하는 건 지난 일을 자네에게 말한 탓이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06|026|좋아, 당신 어머니한테 가서, 당신 마음속에 독소를 부어 넣은 것같이 로다의 마음속에 독소를 심는 어머니를 거들도록 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07|026|야생 코끼리를 기꺼이 생포하는 것은 길든 코끼리니까.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08|026|점점 잘나가네요, 어제는 구렁이였는데 오늘은 코끼리고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09|026|그렇지, 그러니까 코를 둘둘 말고 저쪽으로 가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10|026|당신 자신의 양심에 따라 행동하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11|026|당신 어머니의 양심에 따르지 말고, 당신 가슴속을 순결히 하고 생기 있게 하고, 못된 그 음모의 변명만 하지 말고, 자동차로 달리는 상쾌한 맛이라도 보는 게 어때?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12|026|당신이 지금 누구하고 얘기하는지 모르는 모양인데, 나는 귀부인으로 착실한 교회 신자라오.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13|026|어디로 가면 이 일을 고쳐 달랄 수 있습니까?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14|026|학생이 공부는 않고 왜 일하는 사람 꼬셔 내고 그러지?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15|026|아니 내가 돈 부친 지가 언젠데 여긴 어떻게 알고 또 온 거야, 응?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16|026|봐, 십 육 만 원인데 십 사 만 원밖에 안 되잖아!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17|026|아니, 십 육 만 원인지 십 사 만 원인지 내가 어떻게 알아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18|026|아, 이 방에 우리 둘밖에 더 있었냔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19|026|찻잔이나 나른다고 사람 우습게 봤다간 큰코다쳐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20|026|경찰서에 전화할까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21|026|아, 미치고 환장하겠네!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22|026|사만 칠천 원씩이나 따고 그만 쳐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23|026|아니야, 푸줏간 하는 젊은 과부역이래!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24|026|남자라면 나름대로 프라이드가 있을 텐데 사랑하는 여자한테 부담을 주어서야 될까?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25|026|그래서 세영이의 편지를 받고 배라도 타려고 왔습니다.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26|026|부인 몰래 마련해 보낸 돈을 받을 만큼 궁하게 살고 있진 않아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27|026|너보다 내가 더 힘들 거라는 생각은 안 하니?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28|026|난 이 집에서 태어났고 여기서 자랐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29|026|뛰어가서 그를 찾아, 그리고 이 소식을 전해 주지 그래!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30|026|에드워드, 넌 가족에 대해서도, 그 어느 것에도 생각이 없는 것 같구나.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31|026|하지만 니 용돈이 끊기는 게 어떤 의미인지 정도는 알겠지?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32|026|가족에 대한 어떠한 이야기도, 방화에 대한 어떠한 이야기도, 그 기자나, 니 교수나, 어느 누구에게나 할 생각도 하지 마.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33|026|그녀는 우리 모두에게 해를 끼쳤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34|026|정말 말도 안 되는 변명이군.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35|026|앨리슨은 참았어, 그리고 나 역시.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36|026|참견 말란 말이야, 일하기 싫으면 놀기 마련이야 왜?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37|026|더럽게 많이 해 먹었군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38|026|넌 확실히 불쌍한 놈이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39|026|해서 뭐해요, 산에다 버려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40|026|그건 당국에 건의할 문제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41|026|오씨는 사실상 우리들에게 기생하는 날도둑놈이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42|026|안 계세요, 안 계신다고 했잖아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43|026|이게 무슨 짓이에요, 숙녀의 침실로 곧장 뛰어들다니!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44|026|조야님이 저와 의논하지는 않잖아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45|026|정말 교양 없으시네요, 알릴루야 동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46|026|아니심 조티코비치, 그러지 않으면 무례예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47|026|주인마님이 안 계시는데 당신은 침실로 기어들었잖아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48|026|이 계집이, 너 지금 누구한테 그렇게 말하고 있는 건지 생각해 봐.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49|026|내가 지금 서류 가방 든 거 안 보여?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50|026|이건 내가 공무를 보는, 즉 건드려서는 안 되는 인물이란 뜻이지.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51|026|잠깐 있어 봐, 이 수다쟁이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52|026|유감이군요, 나는 옷을 입지 않고 있는데 당신이 침실로 불쑥 들어왔군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53|026|그리고 세 번째로 나는 집에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54|026|나한테 용무가 뭡니까?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55|026|어떻게 혼자라고 할 수 있습니까, 마뉴시카는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56|026|조야 데니소브나, 당신은 불온한 권력과 관계하고 있군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57|026|당신은 사회적 위험 요소군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58|026|나는 당신에게 선량한 이웃으로 왔는데 당신은 나에게 뜻밖의 문제를 안겨 주시는군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59|026|젠장, 죄송합니다, 이것을 도대체 누가 당신에게 주었나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60|026|당신은 내가 혁명 전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기억하십니까?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61|026|보시다시피 내가 구멍 난 스타킹을 신고 다니고 있지 않습니까.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62|026|그런데 내가 오빠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한다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63|026|조이카, 사촌 오빠를 쫓아낼 거니?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64|026|단지 너희들은 후회하게 될 거야, 사랑하는 사촌 누이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65|026|아, 오빠는 협박하려 하는 거겠지.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66|026|이 관료주의와 지체는 빌어먹을 것이야, 걱정하지 마십시오.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67|026|딸꾹, 아, 이건 뭐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68|026|그런데 제발, 알렉산드르 타라소비치, 폭스트롯을 좀 더 조용하게 추시면 안 되겠습니까, 그러지 않으면 안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69|026|당신 아파트에 오늘 또 손님들이 오십니까?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70|026|그 까닭은 이 권력이 그런 삶의 조건들을 만들어 버렸기 때문이죠, 이런 조건에서는 고상한 사람이라면 생존하기가 불가능하지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71|026|실례합니다, 당신이 정말로 귀족입니까?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72|026|그래 당신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시나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73|026|영지를 빼앗아 가고 저택을 불태워 버렸지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74|026|안 돼요, 그만 마셔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75|026|이것 봐 에바, 너무 인정머리 없구나, 너 이 하나밖에 없는 아비의 갈증을 못 본 척 막을 수는 없다.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76|026|아버지가 주방에 있는 아이들을 귀찮게 할까 봐 제가 이렇게 깨어 있었던 겁니다.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77|026|프레드리크, 타게나, 여기서 나가야겠어, 맘에 안 들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78|026|알아듣겠네, 마티, 내 말이 가소롭다, 내게 복수하겠다 이거군.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79|026|우리가 약정한 대로 적었네, 자네 마누라 것도, 우유와 밀가루를 주고, 겨울엔 콩을 주겠네.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80|026|뭐야, 수르칼라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81|026|우리 집 일꾼 중에 유일하게 똑똑한 머리를 가진 사람을!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82|026|금방 가 보겠습니다, 하지만 서두를 필요는 없는 것 같군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83|026|못된 소문이 나붙어 있는 저런 사람이 어디 간들 일자리를 구할 수 있겠습니까, 우선 여기 있는 사람들 일을 마치시는 게 좋을 듯싶은데, 보아하니 나리는 전혀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으신 것 같군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84|026|우리도 모두 알고 있는데, 아버님은 술에 취하시면 술값 낼 때 늘 다른 사람에게 당신 돈지갑을 넘겨 주시거든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85|026|제발 내숭 좀 떨지 말아요, 다 죽어 가는 소리도요, 오늘 농담할 기분이 아니니까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86|026|참사관은 아주 좋은 분이에요, 결혼하기에는 뭐하지만.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87|026|당신은 속되게 표현하고 있지만 빼도 박도 못하는 처지는 아니에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88|026|그런데 예를 들면?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89|026|나를 돌려세워 놓고 무슨 농을 할지 모르겠네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90|026|당신을 보면 분명 그러리라 상상이 가네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91|026|내 말은 당신과 지내면 당신이 무슨 꿍꿍이수작을 생각해 내는지 알 수 없겠다는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92|026|이것 봐요, 당신의 그런 말투를 보면 당신과 욕실에서 무슨 짓거리를 하는 것은 곤란하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93|026|당신은 틀림없이 그런 기회를 잘도 이용해 먹을 테니까.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94|026|특별한 사심이 없이 그리한다면 한결 낫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95|026|내 말 잘 들어 봐요, 욕실 장면에 동의해요, 당신을 믿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96|026|그분들은 아침 식사를 곧 끝낼 거예요, 그러면 틀림없이 테라스에 나와서 이리저리 거닐며 약혼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될 거예요, 지금 당장 들어가는 게 좋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97|026|카드는 뭐 하려고요?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98|026|저 젊은 여자가 아직도 자기 분수를 모르고 나를 바보 같은 늙은 멍텅구리라고 불러.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699|026|푸우, 말도 안 돼! +EmotionStyle|D_A2_A_026|D_A2_A_026_0700|026|아, 난 신경 쓰지 않아, 그보다는 나은 사람이니까.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2_A_039.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2_A_039.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3cdba99035f997be0c4b086c7fcdb3aed4c473e8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2_A_039.txt @@ -0,0 +1,650 @@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051|039|환히 열린 내일을 위해서도 그건 못 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052|039|당신은 술 즐기지도 않으면서, 그 영감 좋아하는 술 상대해 준 게 그렇게도 좋습니까?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053|039|월급이라고 받으면 지 화장품 사는 게 고작이겠고 아침밥 뚝 떠먹고 나가선 저녁 다 지어 논 다음에 들어오곤 하는 꼴, 난 못 보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054|039|한 일이십 분이라도 일찍 오면 안 돼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055|039|그럼 조바심이나 덜지!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056|039|어디서 뜯겼는지나 아세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057|039|옷 안 벗겨 간 게 다행이지 세상모르는 살덩어리한테 붙은 시계며 만년필을 도둑놈치고 누가 탐을 안 내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058|039|자리 잡힌 직업도 없이 만날 우물쭈물 술이나 마시고 시계나 떼이고 어떡하자는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059|039|못살게 된 건 누구 때문이고, 내가 이 모양인 건 누구 책임이게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060|039|도대체 남에게 부자 소리 듣고 살 때도 저에게 모개돈 얼마라도 쥐여 줘 보신 일 있어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061|039|될 수 있는 대로 서로 건드리지 않을라고 노력하고 있는데 어머닌 왜 가끔 긁어 부스럼을 만드세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062|039|돼도 고만 안 돼도 고만이라는 그런 성질이라야 말이지.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063|039|요만큼도 말 안 보태고 파산할 지경이야 정말.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064|039|그래서 결국 내 가친을 의심한단 말씀이신가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065|039|여보세요, 김 선생은 도대체 내 아버지하고 그럴 처지가 못 되지 않소?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066|039|그래서 공적으로 추궁을 하신다, 김 선생, 현장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067|039|희곡을 쓰고 무대에서 공연하는 것이 소수의 선택된 사람들만 하는 거란 사실을 제가 깜빡 잊었어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068|039|정말 지겨운 사람이지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069|039|이거 참 놀라운 일이군요,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070|039|부인, 용서하세요, 저는 당신의 재능을 숭배하고, 부인을 위해서라면 생애의 십 년을 바칠 준비가 되어 있지만, 부인에게 말은 드릴 수가 없군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071|039|만일 내가 꼭 가야만 한다면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072|039|하지만, 제가 결투 신청을 하려고 하자, 그 고결한 인격의 소유자도 겁쟁이가 되고 말더군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073|039|내가 그이에게 여기를 떠나자고 부탁한 거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074|039|그리고 저는 그 사람 작품 싫어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075|039|그게 그나마 위안거리지!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076|039|누가 마지막 벽돌을 놓았나?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077|039|채찍을 가져와!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078|039|아직 솜털로 덮여 있는 주제에, 자기 것도 아니면서 담벼락 석회나 집어 먹는 놈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079|039|그 친구는 공연이 끝나자마자 부인과 함께 온 그 소년과 함께 서둘러 극장 지하실로 내려갔더군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080|039|공연은 몇 시간 전에 끝났습니다.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081|039|내겐 책임이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082|039|소원 성취하셨구려.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083|039|얼마나 잘났으면 그 여자한테 미쳐서 고향에 찾아가 몸에 총알까지 박혀서 고생하며 살고 있는지.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084|039|제기랄, 듣자 하니 독일은 이 차 대전을 일으킨 죗값으로 갈라놓았다는데 이놈의 땅은 무슨 죄로 갈라져서 이 꼴이랍니까?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085|039|우리 아주 잠깐밖에는 그 대목에서 머물지 않았는데!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086|039|파우스트 자신도 어떻게 그렇게 냉혈한같이 무심할 수가 있지!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087|039|난 적선으로 얻는 축복을 바라지 않아!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088|039|렌티어 슈티펠 씨는 우리에게 그 수상한 글을 전해 주었고 우리는 제정신이 아닌 아버지에게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글의 작자를 조사해 내겠다고 약속했어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089|039|권위자들이 유사하다고 인정한 확고부동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선 다음 모든 조치들을 유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090|039|기록을 담당하신 플리겐토트 선생님, 우리의 회의록을 종결해 주십시오!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091|039|그리고 그 시체 손을 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092|039|그러지 않으면 이 익살꾼의 손을 잡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093|039|돌 위에 돌이 쌓여서, 돌담이 되고, 몇 년이 지나면서, 아버지와 형과 나와 이븐은, 아버지가 우리를 가둘 수 있는 돌담을 만들어 버렸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094|039|힘과 세월을 땅속에 묻어 버렸지, 썩어서 농작물의 거름이 되도록!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095|039|누가 너의 엄마에 대해 그런 소리 했다간 난리 칠걸!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096|039|내 말은, 내가 아버지 자식이 아니라는, 내가 아버지와 안 닮았다는, 아버지는 내가 아니라는 뜻이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097|039|형들을 캘리포니아로 가고 싶게 만든 그것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098|039|아, 나 다 들었어, 그런데 형들은 금광에 못 갈 거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099|039|그렇다면 우리도 철저하게 복수할 거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00|039|우리한테 무슨 감정 있어, 이븐?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01|039|뉴스거리를 가져왔어, 하!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02|039|삼십 오 세 정도 된 여자와 결혼했대, 예쁘다더군.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03|039|엄마는 아버지를 몰래 훔쳐본 거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04|039|만약 아버지가 결혼했다면 어차피 얻지도 못할 것을 이븐에게 파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05|039|아버지가 올 때까지 손 하나 까닥하지 말자고.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06|039|이븐 저놈이나 생각이 있으면 일하라고 하지, 뭐.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07|039|그 여자가 모진 악마였으면 좋겠다.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08|039|어디 두고 보자, 내가 집이 필요했다면 어쩔 건데?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09|039|이건 내 농장이야, 이건 내 집이야, 이건 내 부엌이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10|039|그것들이 나와 함께 죽는다는 걸 확인할 거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11|039|당신을 미워하는 이븐에게는 잘해 주고, 나를 풀어 준다는 이야기나 하고.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12|039|이븐에 대해 한두 가지만 말할게요, 그 애가 어디 갔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13|039|시미언과 피터는 지옥으로 갔고, 이븐도 따라갈 테고.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14|039|그건 독약을 칠한 것 같았어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15|039|안 갈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지금 나를 내친 거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16|039|내가 너랑 사랑에 빠진 걸로 생각했니, 너 같은 약골하고?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17|039|그리고 내가 너보다 강하기 때문에 너를 내 손에 넣을 거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18|039|처음부터 모든 걸 삼키려는 수작이라고 생각했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19|039|올 테면 오라지!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20|039|노인네한테도 복수할 거야, 당신에게도.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21|039|그리고 서로 독살해 죽이도록 당신들을 내버려 둘 거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22|039|부자가 되어 돌아와서 아버지가 훔친 농장을 놓고 아버지와 싸울 거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23|039|그리고 둘 다 밖으로 쫓아낼 거야, 숲에서 빌어먹고 살라고.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24|039|당신 아들도 같이 굶어 죽도록.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25|039|다시는 키스하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26|039|가서 술에나 취할 거야, 춤추러 갈 거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27|039|거짓말, 그런 말 한 적 없어, 꿈에라도 당신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28|039|이 사람이 어디서 논설 풀고 있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29|039|당신 가짜지?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30|039|개판이군!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31|039|유치하게 옛 고승들의 파격을 흉내 내지 마십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32|039|이 중놈 말하는 것 보게.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33|039|어이구, 내가 져야지.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34|039|졸업도 일 년밖에 안 남았는데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35|039|혹시 학비가 없어서 그러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36|039|세상에 어쩜 그럴 수가.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37|039|병진 씨 그런 사람이었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38|039|스님은 도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살 셈입니까, 늘 취해서만 살 작정이냐고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39|039|불쌍한 것, 부끄러운 줄 알아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40|039|모르겠는데요, 죽기를 무서워하는 군인도 있군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41|039|그렇게 나를 놀라게 하지 말아요, 뭐예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42|039|그게 다예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43|039|초콜릿이라니, 전쟁터에서도 아이처럼 호주머니에 사탕이나 넣고 다닌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44|039|내가 비록 여자이긴 하지만 속으로는 당신만큼이나 용감하다는 걸 아세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45|039|전쟁술에 대해 순전히 무식하기 때문이에요, 그렇게 아마추어 같은 건 처음 봤다니까.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46|039|아, 당신네를 무찌른 게 아마추어 같다고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47|039|물론, 그들은 우리를 갈기갈기 짓밟아 버렸어요, 그리고 그곳에는 자신이 가장 영리한 일을 했다고 생각하며 군악대장처럼 휘둘러 대는 돈키호테가 있었어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48|039|군사재판을 받아야 할 만한 행동을 했으면서도, 전쟁터에 나갔던 모든 바보들 중에서도 그가 가장 정신 나간 자일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49|039|그와 그의 연대는 자살행위를 한 것이나 마찬가지였어요, 총이 발사되지 못한 것뿐이에요, 그게 다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50|039|하지만 왜 웃죠?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51|039|아까는 그런 말을 하지 않았잖아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52|039|그건 니가 나와 싸우는 거나 마찬가지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53|039|나보다는 마님의 편을 든단 말이죠?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54|039|하지만 넌 아직 너무 어리구나, 어려!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55|039|그리고 그것이 당신이 날 더 좋아하는 이유가 아닌가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56|039|비록 내가 어리긴 하지만 그들이 감추고 싶어 하는 집안의 비밀을 몇 개 알고 있죠.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57|039|감히 할 수 있다면 나와 다퉈 보라지!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58|039|당신은 세르비아와 합병해서 알렉산더 왕자를 발칸의 황제로 만들 수도 있었어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59|039|필리포폴리스에 매일 아침 일어나서 항상 찬물로 씻던 영국인이 있었어, 역겹지!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60|039|네, 당신의 남성다움을 삼십 레프 받고 팔고, 나를 십 레프로 사겠다고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61|039|돈은 당신이 다 가지세요, 당신은 하인이 되기 위해 태어났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62|039|나는 당신이 내 남편이 아니라 오히려 내 하인이 되고 싶어 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63|039|얼마 전에도 손님들한테 하는 것 좀 보라지.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64|039|어째서 오늘은 아침부터 내내 나한테 눈길 한 번 안 주고, 이 시간이 되도록 혼자 공부방에 틀어박혀서 말 한마디 안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65|039|오빠, 요즘 쩨쩨하게 왜 그래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66|039|요 며칠 전에 마작 때문에 열받아서 아주 죽는 줄 알았다니까.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67|039|어머나, 아주 천하의 호구가 따로 없군.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68|039|나만 이렇게 방에다 가둬 두고 신경도 안 쓰면서 말이죠.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69|039|당신이야말로 할 말 있으면 빨리 해야지, 자꾸 이러면 정말 화낼 거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70|039|그 녀석이 당신한테 다가오더니 뭘 어쨌다는 말이오?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71|039|울지만 말고 어서 말을 해 보오, 그래서 어떻게 되었는데?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72|039|타오훙, 울지 마시오, 울지 마, 내가 있잖소.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73|039|난 내 가정이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되었는지, 내가 어쩌다 저 짐승만도 못한 놈을 키워 냈는지, 그게 한스러울 뿐이오.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74|039|왕리, 아가씨 병이 나 때문이라니, 그게 대체 무슨 소리냐?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75|039|난 통 알 수가 없군.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76|039|너희가 어떻게 해서 마님 분부를 듣게 된 것이냐?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77|039|오늘에야 말을 하다니, 이제 알겠다.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78|039|모를 리가요, 나도 알 만큼은 알죠.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79|039|저 얼치기, 교육 좀 잘 시키세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80|039|조용히 좀 안 할래?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81|039|너 때문에 생각이 안 되잖아?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82|039|일어나, 널 장물 취득죄로 체포한다!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83|039|지금 회의 중이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84|039|너 정말 왜 이러니?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85|039|조 형사 이 자식 이거 어디 갔나?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86|039|정신 나간 놈이네 이거, 이 바쁜 판국에.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87|039|박 기자랑 어디로 튄 거 아냐?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88|039|대낮에 나간 놈이 밤 열 두 시가 되도록 연락이 없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89|039|정신을 집중해, 터럭지 찾는 일에!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90|039|날 새우지 않은 적이 있었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91|039|우리 모두 봉급만 쳐다보고 있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92|039|절대로 못 믿겠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93|039|여기보다 좋냐, 정말 좋은 점이 있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94|039|얼마 동안 그렇게 하는데?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95|039|좋은 마음을 갖고 좋은 일을 해도, 그건 통하지 않습니다.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96|039|제가 바라는 건 공명이고 돈입니다.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97|039|누가 이 방에 돈이 있다고 했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98|039|대대장님께서 물어보십시오, 저놈은 정말 못된 놈입니다.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199|039|내일 돈이 모자라면, 널 심문할 거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00|039|무슨 소릴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01|039|마을 사람들 중에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02|039|정말 가물어, 하도 가물어서 모기도 없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03|039|텐트 등속을 없애 버릴 걸 그랬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04|039|지금이 몇 신데 이 야단이냐?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05|039|무슨 쓸데없는 소리예요, 남자들에게 그 나이는 늙은 게 아니에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06|039|여배우라고 하면 당신들 모두 넙죽 엎드릴 준비가 되어 있지요, 모두가!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07|039|이것도 또한 이상주의인가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08|039|하지만 모든 게 헛수고였지, 모두 허사가 되고 말았어, 난 그걸 전혀 부인하지 않네.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09|039|온 나라가 우릴 바라보고 있네, 명예를 잃고 싶은 건가?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10|039|헛된 고통이 내 마음을 뒤흔들어 놓는군, 바로 자네들처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11|039|처음부터 끝까지, 그녀 발밑에 벽돌을 놓는 걸로 시작해서 그녀 머리 위로 영원한 지붕이 될 벽돌을 쌓아 그녀를 가둔 건 당신이에요, 안 그러면 어떻게 그 여인이 불평하지 않고 그런 결말을 받아들일 수 있었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12|039|나는 너의 우아함과 극장을 증오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13|039|네게 침을 뱉고 싶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14|039|인제 맞지 오빠, 외숙모 살아 있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15|039|저는 인간적이고 문화적인 것보다는 백 퍼센트의 한 핏줄이기를 바라고 있어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16|039|남편이 수저를 들기 전에 계집이 어쩌고저쩌고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17|039|꼭 할래요, 나중은 나중이고 당장 견딜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18|039|영순이 국민학교 선생 된다고 저러는데 취직이 되겠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19|039|그 녀석이 나를 시험하지 않는 것이 좋을걸, 안 그랬다가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20|039|하나도 안 예쁘네.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21|039|경찰 불러야지 안 되겠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22|039|살고 싶지 않다면 사라져 버려!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23|039|넌 저 여학생한테 책임이 있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24|039|뭐, 책임이라니, 지가 좋아서 날 따라다녔는데 무슨 책임이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25|039|너는 사나이야, 여자를 불행의 구렁으로 몰아넣은 책임을 져야 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26|039|저도 집 뛰쳐나왔고, 나도 집을 뛰쳐나온 처지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27|039|집엘 가야지, 너희들도 가정은 있을 거 아니냐고, 부모들이 걱정하잖아?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28|039|술만 먹으면 어머니는 왜 때리고 난리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29|039|사찰계 까만 안경이 집에 왔다 갔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30|039|그 사람이 왜 또.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31|039|또 엄마 때리면 가만 안 있을 거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32|039|제주도는 시방도 난리인 모양인데.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33|039|그 병원에서.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34|039|빨리 여수로 돌아가 집주인 강 씨 아저씨한테 전해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35|039|진압군이 곧 순천에 들어온다.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36|039|빨리 떠나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37|039|김 중위님은?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38|039|안 돼, 거긴 위험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39|039|목숨을 건 싸움이 벌어질 거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40|039|예, 양자?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41|039|영준이 놈은 안직 안 왔나?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42|039|예, 이 난리 통에 어디 가서 이렇게 소식이 없는지.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43|039|십 사 연대 따라서 순천 갔다는 소문이 읍내에 쫘 하던데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44|039|순천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45|039|그 자루나 풀어 보소.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46|039|오늘 인민위원회에서 수고한다고 쌀 배급을 주더만.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47|039|그렇다고 너무 나서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48|039|세상도 뒤숭숭한데.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49|039|너의 머리에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 거지?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50|039|니가 내게 뭘 미리 주의를 시킨다고?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51|039|혹시 갑자기 번개가 떨어진다면, 갑자기 혹시 당신 심장의 피가 멈춰 버린다면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52|039|이혼 서류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53|039|여보, 세상이 두려운가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54|039|그따위 소리 제발 좀 그만둬.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55|039|구미에서는 남녀가 허물없이 지내면서 자기 남편이나 아내와 잘 지내는 걸 봤어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56|039|당신을 속이거나 당신과 이혼하려는 생각은 없었어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57|039|오히려 정이 더 두터워지리라고 믿었어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58|039|바람이나 피우는 여자를 아내라고 여기고 더 사랑하는 그런 얼빠진 남자도 있나?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59|039|진보된 사회에서는 자연스러운 일들이라 잠시 혼란에 빠졌어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60|039|솔직히 말하자면 파리라는 예술적 분위기에 취했고, 낭만적인 마음에 당신이나 아이들을 잠시 잊었어요, 미안해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61|039|우린 파리가 아니라 윤리와 법도가 있는 조선 땅에 살고 있는 조선인이라고.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62|039|하여튼 아이들 때문에 이혼은 할 수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63|039|아니, 오히려 아이들 때문에 헤어져야겠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64|039|애들이 당신의 일을 알게 될까 무섭고 행여라도 당신을 본받을까 두려워.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65|039|당신 뜻이 정 그렇다면 이혼해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66|039|하지만 아이들은 내가 키우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67|039|그리고 재산도 똑같이 나눠 줘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68|039|정신적으로 모든 것을 털어 버렸다면 그걸로 여전히 순결해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69|039|합리화를 위한 궤변 따윈 집어치워.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70|039|도덕적으로 아내와 어미로서 잘못한 건 인정해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71|039|그러나 내 권리도 찾아야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72|039|더 이상 못 참겠군.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73|039|여기까지가 내 인내력의 한계요, 어서 나가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74|039|하지만, 우리가 여기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서 내게만 그 탓을 돌리지는 말아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75|039|빅토르 대답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76|039|릴리!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77|039|뻔뻔하게도 그 남자와 만나지 않았다고 하다니!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78|039|바카라산 잔은 여전히 내 연약한 손에 들려 있지.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79|039|그 잔을 깨뜨리려는 것은 아니겠지?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80|039|니가 일부러, 또 내가 보는 앞에서 한 짓을 나한테 떠넘기려고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81|039|하지만 난 그게 니가 한 짓이란 걸 얘기할 거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82|039|나도 역시 너한테 해 줄 얘기가 있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83|039|왜 드디어지?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84|039|너의 얘기랑 약간 비슷한 거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85|039|너의 아빠와 관계되는 일이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86|039|그래, 그리고 우리 엄마와.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87|039|울어요, 에밀리.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88|039|그래요, 테레즈는 나의 정부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89|039|앙투안은 오쟁이 진 남편이오.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90|039|도대체 내 돈은 언제 갚을 거냐?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91|039|다음 달에 내가 여든 살이 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92|039|그래서 나는 내 돈으로 장례를 치러 주기 바란다.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93|039|무슨 소리야, 백치 같으니!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94|039|사랑이 뭔데?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95|039|지금 당신 머릿속을 들여다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96|039|그런 학대는 받지 않겠다고, 내가 그럴 필요가 어디 있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97|039|행여나 내가 당신 돈에 매달려 있다고 믿진 마!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98|039|서로 헤어지는 거, 그게 우리 둘을 위해서 제일 좋을 거라고.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299|039|그게 당신다운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00|039|추측하기 어렵지 않아, 그렇지?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01|039|대체 어디서 사귀었지, 인형 가게에서?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02|039|다른 말투를 써, 부탁이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03|039|나한테 손만 대 보라고.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04|039|별꼴이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05|039|내가 언제 니 몸에 손을 댔더냐.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06|039|그럼 삼 월 십 칠 일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07|039|기억력은 좋구나.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08|039|일 년 전 오늘 당신을 처음 만났어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09|039|제발 부탁인데, 항상 상형문자로만 말하지 말라고!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10|039|우린 이집트 사람도 아니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11|039|무슨 진열창에서?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12|039|나는 마침 인체 골격 모형을 정돈하고 있는데 당신이 창문을 두드렸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13|039|나는 갑자기 무서운 생각이 들어 감아올리는 커튼을 내려 버렸지.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14|039|저 위에선 운명이 우리 인생의 매듭을 짓고 있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15|039|영적인 면에서.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16|039|알프레트!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17|039|그렇게 크게 소리 지르지 마!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18|039|아이 생각 좀 하라고!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19|039|나는 불안해요, 알프레트.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20|039|허깨비가 보이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21|039|이 경우에는 정반대일세.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22|039|내가 저 여자를 막은 것이 아니라 저 여자가 나를 가장 친한 친구들과 단절시켜 놓은 것일세.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23|039|절대 아, 아닙니다.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24|039|오로지 그이를 위해서 저는 그 절차를 밟았습니다!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25|039|그럼 너는 어려울 때만 그분에게 오는 거냐?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26|039|우리 주님 앞에 나서기 전에 스스로 마음을 정리하고 오너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27|039|아주 멋진 아들을 두었구나.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28|039|건방지고 게을러, 꼭 지 아비를 닮아서!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29|039|제발 남편은 놔두세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30|039|벌써 땅 밑에 들어간 지가 십 년인데 아직도 가만두질 않으시니!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31|039|누가 그렇게 일찍 땅 밑으로 보냈느냐, 내가 그랬냐?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32|039|너의 혼수품을 전부 술로 탕진했다!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33|039|내가 대체 무얼 했기에?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34|039|창문을 둘 다 열어 놓고 꼬마 레오폴트의 침대를 맞바람이 부는 데다 놓았어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35|039|니가 꿈을 꾼 거야, 꿈을 꾼 거라고!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36|039|체면 문제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37|039|나를 그렇게 바보처럼 바라보지 마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38|039|저 사람과도 해라, 전부가 아니면 전무니, 저자도 사람이다!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39|039|어제는 어제이고 그리고 오늘은 오늘이며 그리고 그 밖에는 너의 개인적인 일에나 신경을 써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40|039|맙소사, 교양이 있으시네.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41|039|다르다는 이유로 유해할 순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42|039|어떻게 시판되는 빵과 다르다고 해서 유해한 빵이 됩니까?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43|039|빵이 굳이 도덕적일 이유는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44|039|같은 값이면 도덕적인 빵이 좋겠죠, 같은 값이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45|039|아버지 앞에서 무릎을 꿇고 먹는 빵도 필요하지만 부도덕한 현장에서 킬킬거리며 씹어 먹는 빵도 필요합니다.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46|039|빵을 획일화할 이유는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47|039|빵의 존엄성을.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48|039|다른 효과라니?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49|039|우리는 신념을 가지고 우리나라 제일의 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어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50|039|신념입니다, 신념.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51|039|국민 건강을 저해하려는 이따위 빵은 대접할 이유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52|039|그건 심사위원을 위축시키고 심사 자체를 위축시키게 됩니다.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53|039|빵답지 않은 빵에까지 아부해야 합니다.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54|039|우린 빵답지 않은 빵은 내던질 자유스러움을 억제당하게 된다고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55|039|우리나라가 언제 적부터 빵의 전통이오!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56|039|무슨 소리요, 빵에 대한 전통이 없다니?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57|039|우리의 전통은 빵이 아니라 떡이오, 떡.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58|039|떡이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59|039|그렇소, 인절미, 계피떡, 시루떡, 빈대떡, 쑥떡, 수수팥떡.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60|039|빵에 대한 전통은 없소, 떡이오, 떡.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61|039|아버지에 대해 감히 그런 말을, 여기 계셨다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62|039|정말 여기 있었으면 좋겠어, 지금 당신에게 한 이야기를 들려줄 테니까.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63|039|내가 엄마에 대한 복수를 하겠다고 주검에 대고 맹세했다는 사실을.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64|039|가장 악독하고 비열한 방식으로, 하인의 자식답게!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65|039|그녀는 아버지에게 복수하려는 수단일 뿐이라 이거지?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66|039|뭐라고, 그녀라니, 누구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67|039|너한테서는 알고 싶은 걸 모두 알아냈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68|039|이제 엄마한테 이야기하러 갈 거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69|039|하지 마, 하인 대하듯 내게 이래라저래라 했다가는 큰코다칠 줄 알아!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70|039|엄마를 조금이라도 배려한다면 내 말대로 해서 내가 아버지께 편지 쓰는 일이 없도록 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71|039|라비니아, 당신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72|039|하나님께 맹세코 내게는 당신뿐이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73|039|아니라면 내가 쉬고 있는 걸 알면서도 애니를 올려 보내 나를 귀찮게 하지는 않았겠지.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74|039|그런데 그렇게 많은 방 중에서 왜 이 방이지?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75|039|아버지의 방이니까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76|039|신비한 일이 더 있기라도?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77|039|내가 애덤이 내 애인이라고 실토했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78|039|그를 의심에 빠뜨린 건 너였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79|039|그는 계속 사랑과 죽음에 대해 이야기했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80|039|아버지가 약 때문이 아니라고 말했어, 무슨 뜻이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81|039|나는 모, 몰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82|039|나는 니가 아버지에게 겪은 모든 부당한 일을 보상하고 싶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83|039|브랜트에 대한 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84|039|만약 내 생각에 그 저주 받을.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85|039|내가 사람을 강하게 대하는 방법 같은 것을 괜히 배우지는 않았다는 것을 보여 주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86|039|제발,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마라, 내 아들 오린이 아닌 것 같구나!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87|039|너무 끔찍하고 무서워, 나를 놀라게 하는구나!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88|039|이미 다 알고 있는데, 경고하지만 나는 더 이상 안 들을 거고, 누나가 증거라고 하는 거 더 이상 말하지 마!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89|039|최후의 수단으로는 그렇게 할 수밖에 없어, 니가 자꾸 이렇게 나오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90|039|아버지가 돌아가신 직후에 발견한 거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91|039|자, 그거 줘!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92|039|아니야, 난 단지 누나의 이상한 짓을 막으려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93|039|니가 엄마를 처벌하는 걸 도와주지는 않을지라도 엄마의 애인이 도망치도록 할 만큼 겁쟁이는 아니겠지!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94|039|엄마와 함께 아버지를 없애는 것을 모의한 남자, 엄마에게 그 미끼를 구해 준 남자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95|039|거짓말, 엄마가 너의 더러운 거짓말을 다 이야기해 줬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96|039|엄마가 만난 건 라마르 씨였대.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97|039|내가 애덤 브랜트와 라마르 씨를 혼동하기라도 할 것처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98|039|지금 엄마의 온 신경은 너를 이용해 나를 막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399|039|아니야, 그럴 리 없어, 거짓말이라고 해, 안 그러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00|039|하멜 할아버지께 간다는 핑계로 뉴욕에 갔지만 실제로는 자신을 바치려고.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01|039|만약 정말 그렇다면, 입증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02|039|그러니까, 내가 원하는 건 입증할 기회를 달라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03|039|그럼 그 나쁜 사람을 당장 내가 만나러 갈 거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04|039|오린, 너 어떻게 감히.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05|039|그렇다면, 이 난파선 같은 놈아, 어느 구역에서 이따위 동요를 읊어 대는지 말해 봐!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06|039|하일랜드가라, 그래, 그래, 맞아, 네놈이 바로 어제 허니와 샘이 붙잡은 잡놈이구나.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07|039|감히 십 번 구역에서 행인을 성가시게 굴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08|039|네놈이 철이 안 들어 그런 짓을 했다고 생각해서 호되게 두들겨 주는 것만으로 끝냈다만, 또 한 번 나타나면 톱을 사용하겠다, 알겠나?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09|039|당신 딸이 잠자리에서 당신보다 주둥이를 더 잘 다물고 있을 거라고 믿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10|039|결혼이란 원래 추잡한 짓이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11|039|그 애에게서 결혼하겠다는 생각을 쓱 뽑아 버려야지.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12|039|에이 개똥같은 년!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13|039|웃음이 난다고? 웃음이 난다고?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14|039|아하,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15|039|체, 보면 알게 될 것이다.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16|039|흥, 횃대에서 떨어진 것 같은 꼴들이구나.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17|039|새벽 세 시에 점잖은 집안에 와!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18|039|너희들 직업으로 봐서는 잠이나 푹 자는 게 오히려 좋을 텐데, 마치 토해 낸 우유와 같은 꼴들이구나.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19|039|바로 그거야, 너희들은 오물이나 받지 배반자의 보수는 못 받아.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20|039|그 훌륭한 매키스 씨가 또다시 행방불명이 됐기 때문이다.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21|039|그 때문이야, 그럼 이제 점잖은 집의 안방에서 물러가, 숙녀 여러분.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22|039|아니, 이건 파렴치하군.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23|039|우릴 그렇게 취급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24|039|트렁크와 가방의 내용물이라도 살펴보라는 말인가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25|039|당신 같은 부류의 여자들은 사람을 현혹시킬 따름이지.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26|039|대체 내가 어떤 부류의 여자인데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27|039|위조 서류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28|039|난 정숙한 부인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29|039|이 모든 게 농담이 아니라면, 당신은 무분별한 행동을 저질렀어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30|039|피해액을 메우도록 하세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31|039|창구로 돌아가 잠시 몸이 불편했던 척하세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32|039|당신 그렇게 어리석소?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33|039|그러면 금방 깨닫게 될 것이오.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34|039|진짜라고 한 건 아냐!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35|039|입 닥치시지!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36|039|돈이 빠졌지, 돈이 없는데 무슨 소용이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37|039|어떤 뛰어난 계획도 이 돈 때문에 실행되지 못하고 하는 수 없이 중지되었지!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38|039|당신은 남에게 찬물 끼얹는 게 전문이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39|039|방금 라오선한테 갔는데, 아쉬운 대로 삼 위안이나 사 위안 정도 빌릴 수 있을까 했지.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40|039|근데 당신은 몰래 오십 위안을 남겨 두었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41|039|이해하려 해도 이해할 수가 없어, 죽기 살기로 굽실거리고 무시당하고 가슴 졸였는데, 당신은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42|039|됐어요, 난 당신보다 쌀 반 톨을 적게 먹었어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43|039|만약 내가 그동안 저축해 놓지 않았다면 당신이 다 써 버려서 난 당신보다 훨씬 마음 졸였을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44|039|싹수가 노란 사람은 불쌍히 여길 필요가 없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45|039|난 나쁜 사람을 원수처럼 증오하는 사람이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46|039|난 속이 메스꺼운데!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47|039|고생하고 모욕 하는 건 아무것도 아냐, 이렇게 살다간 목석이 될 거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48|039|라오아이, 당신 말이야, 정말 완고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49|039|자오쑤, 요 며칠 사이에 약 먹었습니까?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50|039|어떻게 노상 사람들하고 말다툼하십니까?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51|039|말다툼이라뇨, 그 사람들이 먼저 들쑤시는데 제가 어쩝니까?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52|039|한마디 덜 하시면 되죠, 여기 식당 심부름꾼이란 걸 잊지 마십시오.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53|039|둘째로 여기에 온 건, 의견 일치를 본 겁니다, 서로서로 돕자고.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54|039|피난 온 처지라 어쩔 수 없이 하는 일입니다!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55|039|만약 우리 고향이었으면 삼고초려를 해도 안 했을 겁니다!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56|039|여기는 선생님 집이 아닙니다, 여기는 충칭입니다.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57|039|남편 성깔은 하루도 참을 수 없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58|039|가! 난 안 가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59|039|그 언니가 염려해 주는 건 싫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60|039|타이리 언니는 상냥하지만 기생충이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61|039|이 녀석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62|039|마치 대단한 일을 하는 것 같네요, 사실 주방에서 왔다 갔다 할 뿐이죠.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63|039|젊은 나이에 이렇게 부자가 됐는데 왜 다투는지!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64|039|홍콩에서 반년 머무르면서 허세 부리는 것만 배웠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65|039|언니, 그 사람 상대하지 않는 게 좋아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66|039|자기 힘만 믿고, 독하게 사업을 한대요, 홍콩에서 외화까지 샀다고 사람들이 그래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67|039|하지만 오늘 할 거라곤 생각도 못 했네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68|039|제가 어떻게 감히 오해를 하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69|039|걱정 마세요, 그래도 자신을 아낄 줄은 알아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70|039|무룽, 전 당신에게 그런 걸 요구한 적이 전혀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71|039|번지수 잘못 짚으신 것 같은데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72|039|뭘 하고 다니는지 알 게 뭐람!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73|039|난 실용적인 걸 추구하지, 유행을 좇는 건 언제나 반대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74|039|제가 유행을 좇는다고 생각하세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75|039|먼저 자기 입장을 생각해 보시죠!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76|039|아마도 제가 사전에 당신 의견을 구하지 않은 건 잘못일지도 모르죠!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77|039|당신 입장을 이야기해 봐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78|039|이게 바로 내 의견이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79|039|마누라가 남의 식모라니, 동료들이 보면 비웃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80|039|우물물이 강물을 침범하지 않듯이 아무런 관계도 없으니, 그 사람들이 비웃는 게 뭐가 무서워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81|039|먼 길 달려와서 당신을 데리고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82|039|누가 당신더러 그렇게 애쓰라고 했나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83|039|전 아직 안 죽었다고요, 무덤에 와서 지전을 사를 필요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84|039|여비 줘, 혼자 갈래!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85|039|줄 거야 안 줄 거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86|039|하지만 다첸, 이건 불법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87|039|이 땅의 앞날이 빤히 내다보이는 거지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88|039|내 조부님은 예조 판서였소, 세상이 아무리 썩어 빠졌기로서니, 그래 그 피를 받은 내 딸자식을 후취로?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89|039|설사 그 사람이 세계에서 제일가는 미남자고 재산가래도 전 싫어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90|039|그래도 아무리 계집애기로서니 나이 스물이 넘으면 집안 꼴이 어찌 돼 가는 것도 알아야 할 게 아니냐.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91|039|못된 여자들, 비열한 여자들, 수염이 나고 못생긴 여자들?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92|039|그 팔을 푼 건 당신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93|039|어떻게 멋있어 보이려고 했는지 모르지만, 허영심으로, 단 일 분도 지체하지 않고 나를 당신 친구들 가운데로 데려간 것도!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94|039|만약 숲이 나를 집어삼켰더라면 당신은 나에 대한 추억을 하나도 간직하지 못했을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95|039|당신의 비밀이 무엇입니까, 그것을 고백해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96|039|또는 장어를 질식시켜 죽이는 비천한 영혼보다 덜 심각한 겁니다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97|039|장어는 고귀한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98|039|그 피가 흘러야 하는 겁니다!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499|039|정말 견디기 힘든 사람이군!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00|039|지들이 눈, 코, 입에 날개까지 달아도요, 죽고 나면 먼지만도 못해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01|039|가엾어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02|039|이런 건 죽는다고 하기도 뭣하네.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03|039|재수 없게시리, 어째 사람을 이깟 하루살이하고 비교해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04|039|재수 없는 소리 그만하쇼, 난 아직 할 일이 태산이오.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05|039|제가 할머니 오줌 묻은 돈에 침 묻힐 그런 인간으로 보이십니까?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06|039|누가 봐도, 그렇지?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07|039|공짜는 절대 안 먹는다, 그게 내 좌우명입니다.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08|039|내 인생이 어때서요, 사람마다 갈 길이 정해져 있다면 무슨 재미로 살겠습니까?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09|039|지금 때가 어느 땐데, 그렇게 무식하게 수사를 합니까?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10|039|범인 누군지 가르쳐 줄까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11|039|억울해라, 분해라, 이런 핍박과 고난이 있나, 내가 우리 엄마를 죽여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12|039|십수 년 정을 고작 백 만 원과 맞바꾸고?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13|039|생각하니 끔찍하고, 말로 하니 더 무섭네.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14|039|교회에다 백 만 원 헌금한다고 써 냈다며, 그 돈이 할머니 돈 맞지?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15|039|불쌍한 우리 어무이 천국 가는 구원열차 태우려고 했죠.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16|039|그럼, 할머니 이름으로 하지, 왜 당신 이름으로 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17|039|누구 이름이든, 무슨 상관이오, 아버지와 내가 한 약속인데.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18|039|그 아버진 얼마나 돈을 좋아하시는지 어떤 돈이든 상관 안 하신다며?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19|039|나, 난, 난 누군지 알아요, 누가 죽였는지 난 알아요, 영감이에요, 저 여인숙 탁 영감.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20|039|방금, 세상을 떴어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21|039|장례비 하려고 꺼낸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22|039|처음부터 말을 안 한 거 보니, 슬쩍할 생각이었군.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23|039|내 세 치 혀를 너무 놀렸나 싶어 와 봤더니, 노인네는 벌써 돌아가시고, 세 사람이 돈을 가르고 있네.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24|039|그래, 한 가족 같다던 이웃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날카로운 칼로 저 노인네를 난자했겠다?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25|039|날 밝으면 해 지기 기다리는 노인네가 하루 먼저 간들 무슨 상관이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26|039|하나 남은 피붙이라니, 처음엔 반가워하다가 자기 과거를 끄집어내니 나가라고 호통을 쳤지.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27|039|날 받아 줬다면 얼마나 더 사셨을까?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28|039|왜 또 왔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29|039|돈 가르는데, 내 몫도 있을 것 같아 왔지.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30|039|몫을 받으러 왔다고?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31|039|자 여러 사람이 달라붙을 정도니, 노인네가 모아 둔 돈이 꽤 있나 싶었지.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32|039|정말 환장하겠네, 백 만 원이야, 단돈 백 만 원.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33|039|죽으면 장례 치르라고 유언한 백 만 원뿐이라고.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34|039|백 만 원, 그것도 장례비로 남겨 둔 돈을?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35|039|설마, 겨우 그것 때문에, 그것 때문이었단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36|039|알았으면, 그만 가 보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37|039|어딜 다녀오세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38|039|니가 알아서 뭣 하게?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39|039|색시라도 만나고 오세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40|039|그럼, 왜 밤중에 외진 길로 다니세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41|039|머리 피도 안 마른 놈이 말은 잘하네, 그러는 넌 여기 웬일이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42|039|날 기다려?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43|039|옥자 할머니 집에서 나오시는 걸 보고 뒷길로 먼저 달려왔죠.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44|039|너 그럼, 내가 옥자 할매 집에서 나오는 것만 봤냐, 아니면 들어가는 것도 봤냐?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45|039|전 할아버지가 오시기 전부터 옥자 할머니 집에 있었어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46|039|그런 걸 보고 죄질이 나쁘다고 하지.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47|039|미나, 진, 너희들이 시장에서 칼을 샀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48|039|베개 속에 피 묻은 수표도 숨겼더군.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49|039|너희 둘을 살인 혐의로 체포한다.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50|039|뭐라고, 빅토르에마뉘엘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51|039|한심한 인간, 오, 붙잡고 말 거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52|039|겁쟁이, 오, 증거를 찾아야지.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53|039|모르겠어, 니가 왔으니까, 찾아 주겠지.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54|039|그래도 괜찮아요, 어쨌든, 거짓말이니까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55|039|그 만찬 약속은 내일이에요, 내가 초대장을 확인했어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56|039|괜한 짓 하지 마세요, 모두 다 계획된 일이니까.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57|039|날짜를 착각했다고 말하면서 오늘 저녁 집에 돌아왔다는 알리바이를 만들려는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58|039|아, 나에 관한 말씀도 하셨나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59|039|편지라뇨, 무슨 편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60|039|램스덴 씨, 이게 무엇인지 아십니까?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61|039|화이트필드의 유언장 사본입니다, 앤이 오늘 아침에 받았어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62|039|우리의 앤 말입니다.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63|039|나를 약간 의심하는 모양이군.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64|039|어째서냐니!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65|039|아, 그렇지, 어째서 그런 일을 할 수 없는지 까닭을 말하지.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66|039|첫째로 그렇게 됐다면, 자네가 나하고 싸움을 해야 할 게고, 둘째로 바이올렛은 나를 좋아하지 않아.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67|039|셋째, 만일 내가 바이올렛의 애 아버지가 될 영광을 얻을 수 있다면 나는 그것을 부정하기는커녕 자랑할 거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68|039|후회할 거 없어, 앤.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69|039|내가 당신에게 지껄였던 자랑 중 이십 분의 십 구 는 새빨간 거짓말이었으니까.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70|039|당신이 진실한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곧 알아차릴 수 있었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71|039|그중에는 몹시 나쁜 행동이 있다는 것을 나에게 상기시키려는 거군.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72|039|내가 한때 진짜 이야기를 했더니 당신이 어른들에게 일러바치겠다고 협박한 적이 있으니까.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73|039|내 부정행위를 금지하는 것은 당신 의무가 아니었을 거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74|039|정말 그렇게 생각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75|039|물론 내 모험담을 하지 못하게 했지만, 그렇다고 나의 모험 자체를 금지시켰다고야 생각할 수 없지 않아?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76|039|그러면 당신은 그 후에도 딴 여자들하고 같은 일을 계속했단 말씀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77|039|아니, 그런 로맨틱한 광대놀이는 레이첼하고 한 것만으로도 지긋지긋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78|039|그렇다면 어째서 당신은 저와의 신의를 끊어 버리고 아주 남이 된 것같이 대해 주셨어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79|039|당신은 결코 그게 나 혼자만의 것이라고 한다면 가만있지 않았을 거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80|039|어머나, 잭, 좀 지각 있는 말씀을 하세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81|039|당신 말이 실없는 소리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82|039|그러나 사람의 애정을 농담으로 삼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83|039|누구도 오해할 수 없을 거예요, 당신도 오해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84|039|가련한 리키 티키 테이비!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85|039|설마 당신은 테이비를 질투하는 그런 어리석은 사람은 아니겠죠?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86|039|그리고 테이비가 당신 손아귀에 들어 있다는 것도 이상할 것 없지.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87|039|당신은 나하고 그저 장난을 칠 정도인데도 내 몸을 칭칭 감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니까.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88|039|당신이 나에 대해서 테이비를 잘못 인도한다면, 테이비는 그야말로 불행에 빠질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89|039|절대로 염려 마, 테이비는 당신한테서 달아나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90|039|당신이 정말 똑똑한 사람인지 의심스러워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91|039|어째서 별안간 그런 일에 의심을 갖기 시작했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92|039|당신은 내가 알지 못하는 일은 죄다 알고 있으면서도 내가 알고 있는 일에 대해서는 아주 어린애예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93|039|테이비가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나는 알고 있어, 앤, 아무튼 그것만은 틀림없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94|039|그 가련한 테이비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너무나 잘 알고 있지.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95|039|저는 당신을 비웃어 주고 싶어요, 잭.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96|039|상중만 아니라면 기억해 두세요, 테이비는 아주 불행해질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97|039|가련하게도, 그 녀석은 당신보다 천 배나 좋은 인간이니까.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98|039|그 때문에 당신으로 인해서 일생을 망치려 하고 있지.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599|039|인간이란 사람이 지나치게 좋아서 실수하는 것보다 지나치게 영리해서 실수하는 일이 많아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00|039|아, 당신이 그렇게 테이비를 좋아하고 있지 않다는 건 나도 알고 있지.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01|039|키스할 때 당신은 뺨을 그쪽으로 돌릴 뿐이지.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02|039|잭, 우리 남자들은 모두 야비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03|039|여자의 감정이 얼마나 섬세한 것인지 우리는 절대로 모른단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04|039|자네의 그 천박한 냉소가 그녀의 성격과 맞을 거라고 생각하나?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05|039|또 했지, 앤과 내가 자네한테 조롱당하는 건 지난 일을 자네에게 말한 탓이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06|039|좋아, 당신 어머니한테 가서, 당신 마음속에 독소를 부어 넣은 것같이 로다의 마음속에 독소를 심는 어머니를 거들도록 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07|039|야생 코끼리를 기꺼이 생포하는 것은 길든 코끼리니까.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08|039|점점 잘나가네요, 어제는 구렁이였는데 오늘은 코끼리고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09|039|그렇지, 그러니까 코를 둘둘 말고 저쪽으로 가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10|039|당신 자신의 양심에 따라 행동하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11|039|당신 어머니의 양심에 따르지 말고, 당신 가슴속을 순결히 하고 생기 있게 하고, 못된 그 음모의 변명만 하지 말고, 자동차로 달리는 상쾌한 맛이라도 보는 게 어때?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12|039|당신이 지금 누구하고 얘기하는지 모르는 모양인데, 나는 귀부인으로 착실한 교회 신자라오.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13|039|어디로 가면 이 일을 고쳐 달랄 수 있습니까?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14|039|학생이 공부는 않고 왜 일하는 사람 꼬셔 내고 그러지?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15|039|아니 내가 돈 부친 지가 언젠데 여긴 어떻게 알고 또 온 거야, 응?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16|039|봐, 십 육 만 원인데 십 사 만 원밖에 안 되잖아!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17|039|아니, 십 육 만 원인지 십 사 만 원인지 내가 어떻게 알아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18|039|아, 이 방에 우리 둘밖에 더 있었냔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19|039|찻잔이나 나른다고 사람 우습게 봤다간 큰코다쳐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20|039|경찰서에 전화할까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21|039|아, 미치고 환장하겠네!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22|039|사만 칠천 원씩이나 따고 그만 쳐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23|039|아니야, 푸줏간 하는 젊은 과부역이래!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24|039|남자라면 나름대로 프라이드가 있을 텐데 사랑하는 여자한테 부담을 주어서야 될까?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25|039|그래서 세영이의 편지를 받고 배라도 타려고 왔습니다.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26|039|부인 몰래 마련해 보낸 돈을 받을 만큼 궁하게 살고 있진 않아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27|039|너보다 내가 더 힘들 거라는 생각은 안 하니?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28|039|난 이 집에서 태어났고 여기서 자랐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29|039|뛰어가서 그를 찾아, 그리고 이 소식을 전해 주지 그래!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30|039|에드워드, 넌 가족에 대해서도, 그 어느 것에도 생각이 없는 것 같구나.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31|039|하지만 니 용돈이 끊기는 게 어떤 의미인지 정도는 알겠지?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32|039|가족에 대한 어떠한 이야기도, 방화에 대한 어떠한 이야기도, 그 기자나, 니 교수나, 어느 누구에게나 할 생각도 하지 마.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33|039|그녀는 우리 모두에게 해를 끼쳤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34|039|정말 말도 안 되는 변명이군.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35|039|앨리슨은 참았어, 그리고 나 역시.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36|039|참견 말란 말이야, 일하기 싫으면 놀기 마련이야 왜?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37|039|더럽게 많이 해 먹었군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38|039|넌 확실히 불쌍한 놈이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39|039|해서 뭐해요, 산에다 버려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40|039|그건 당국에 건의할 문제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41|039|오씨는 사실상 우리들에게 기생하는 날도둑놈이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42|039|안 계세요, 안 계신다고 했잖아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43|039|이게 무슨 짓이에요, 숙녀의 침실로 곧장 뛰어들다니!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44|039|조야님이 저와 의논하지는 않잖아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45|039|정말 교양 없으시네요, 알릴루야 동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46|039|아니심 조티코비치, 그러지 않으면 무례예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47|039|주인마님이 안 계시는데 당신은 침실로 기어들었잖아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48|039|이 계집이, 너 지금 누구한테 그렇게 말하고 있는 건지 생각해 봐.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49|039|내가 지금 서류 가방 든 거 안 보여?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50|039|이건 내가 공무를 보는, 즉 건드려서는 안 되는 인물이란 뜻이지.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51|039|잠깐 있어 봐, 이 수다쟁이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52|039|유감이군요, 나는 옷을 입지 않고 있는데 당신이 침실로 불쑥 들어왔군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53|039|그리고 세 번째로 나는 집에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54|039|나한테 용무가 뭡니까?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55|039|어떻게 혼자라고 할 수 있습니까, 마뉴시카는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56|039|조야 데니소브나, 당신은 불온한 권력과 관계하고 있군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57|039|당신은 사회적 위험 요소군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58|039|나는 당신에게 선량한 이웃으로 왔는데 당신은 나에게 뜻밖의 문제를 안겨 주시는군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59|039|젠장, 죄송합니다, 이것을 도대체 누가 당신에게 주었나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60|039|당신은 내가 혁명 전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기억하십니까?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61|039|보시다시피 내가 구멍 난 스타킹을 신고 다니고 있지 않습니까.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62|039|그런데 내가 오빠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한다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63|039|조이카, 사촌 오빠를 쫓아낼 거니?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64|039|단지 너희들은 후회하게 될 거야, 사랑하는 사촌 누이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65|039|아, 오빠는 협박하려 하는 거겠지.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66|039|이 관료주의와 지체는 빌어먹을 것이야, 걱정하지 마십시오.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67|039|딸꾹, 아, 이건 뭐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68|039|그런데 제발, 알렉산드르 타라소비치, 폭스트롯을 좀 더 조용하게 추시면 안 되겠습니까, 그러지 않으면 안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69|039|당신 아파트에 오늘 또 손님들이 오십니까?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70|039|그 까닭은 이 권력이 그런 삶의 조건들을 만들어 버렸기 때문이지요, 이런 조건에서는 고상한 사람이라면 생존하기가 불가능하지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71|039|실례합니다, 당신이 정말로 귀족입니까?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72|039|그래 당신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시나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73|039|영지를 빼앗아 가고 저택을 불태워 버렸지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74|039|안 돼요, 그만 마셔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75|039|이것 봐 에바, 너무 인정머리 없구나, 너 이 하나밖에 없는 아비의 갈증을 못 본 척 막을 수는 없다.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76|039|아버지가 주방에 있는 아이들을 귀찮게 할까 봐 제가 이렇게 깨어 있었던 겁니다.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77|039|프레드리크, 타게나, 여기서 나가야겠어, 맘에 안 들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78|039|알아듣겠네, 마티, 내 말이 가소롭다, 내게 복수하겠다 이거군.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79|039|우리가 약정한 대로 적었네, 자네 마누라 것도, 우유와 밀가루를 주고, 겨울엔 콩을 주겠네.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80|039|뭐야, 수르칼라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81|039|우리 집 일꾼 중에 유독하게 똑똑한 머리를 가진 사람을!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82|039|금방 가 보겠습니다, 하지만 서두를 필요는 없는 것 같군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83|039|못된 소문이 나붙어 있는 저런 사람이 어디 간들 일자리를 구할 수 있겠습니까, 우선 여기 있는 사람들 일을 마치시는 게 좋을 듯싶은데, 보아하니 나리는 전혀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으신 것 같군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84|039|우리도 모두 알고 있는데, 아버님은 술에 취하시면 술값 낼 때 늘 다른 사람에게 당신 돈지갑을 넘겨 주시거든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85|039|제발 내숭 좀 떨지 말아요, 다 죽어 가는 소리도요, 오늘 농담할 기분이 아니니까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86|039|참사관은 아주 좋은 분이에요, 결혼하기에는 뭐하지만.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87|039|당신은 속되게 표현하고 있지만 빼도 박도 못하는 처지는 아니에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88|039|그런데 예를 들면?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89|039|나를 돌려세워 놓고 무슨 농을 할지 모르겠네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90|039|당신을 보면 분명 그러리라 상상이 가네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91|039|내 말은 당신과 지내면 당신이 무슨 꿍꿍이수작을 생각해 내는지 알 수 없겠다는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92|039|이것 봐요, 당신의 그런 말투를 보면 당신과 욕실에서 무슨 짓거리를 하는 것은 곤란하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93|039|당신은 틀림없이 그런 기회를 잘도 이용해 먹을 테니까.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94|039|특별한 사심이 없이 그리한다면 한결 낫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95|039|내 말 잘 들어 봐요, 욕실 장면에 동의해요, 당신을 믿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96|039|그분들은 아침 식사를 곧 끝낼 거예요, 그러면 틀림없이 테라스에 나와서 이리저리 거닐며 약혼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될 거예요, 지금 당장 들어가는 게 좋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97|039|카드는 뭐 하려고요?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98|039|저 젊은 여자가 아직도 자기 분수를 모르고 나를 바보 같은 늙은 멍텅구리라고 불러.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699|039|푸우, 말도 안 돼! +EmotionStyle|D_A2_A_039|D_A2_A_039_0700|039|아, 난 신경 쓰지 않아, 그보다는 나은 사람이니까.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2_A_040.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2_A_040.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45ebb31bdc8025e4d99637823f275f5a96a1112b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2_A_040.txt @@ -0,0 +1,650 @@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051|040|환히 열린 내일을 위해서도 그건 못 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052|040|당신은 술 즐기지도 않으면서, 그 영감 좋아하는 술 상대해 준 게 그렇게도 좋습니까?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053|040|월급이라고 받으면 지 화장품 사는 게 고작이겠고 아침밥 뚝 떠먹고 나가선 저녁 다 지어 논 다음에 들어오곤 하는 꼴, 난 못 보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054|040|한 일 이십 분이라도 일찍 오면 안 돼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055|040|그럼 조바심이나 덜지!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056|040|어디서 뜯겼는지나 아세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057|040|옷 안 벗겨 간 게 다행이지 세상모르는 살덩어리한테 붙은 시계며 만년필을 도둑놈치고 누가 탐을 안 내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058|040|자리 잡힌 직업도 없이 만날 우물쭈물 술이나 마시고 시계나 떼이고 어떡하자는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059|040|못살게 된 건 누구 때문이고, 내가 이 모양인 건 누구 책임이게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060|040|도대체 남에게 부자 소리 듣고 살 때도 저에게 모개돈 얼마라도 쥐여 줘 보신 일 있어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061|040|될 수 있는 대로 서로 건드리지 않을라고 노력하고 있는데 어머닌 왜 가끔 긁어 부스럼을 만드세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062|040|돼도 고만 안 돼도 고만이라는 그런 성질이라야 말이지.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063|040|요만큼도 말 안 보태고 파산할 지경이야 정말.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064|040|그래서 결국 내 가친을 의심한단 말씀이신가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065|040|여보세요, 김 선생은 도대체 내 아버지하고 그럴 처지가 못 되지 않소?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066|040|그래서 공적으로 추궁을 하신다, 김 선생, 현장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067|040|희곡을 쓰고 무대에서 공연하는 것이 소수의 선택된 사람들만 하는 거란 사실을 제가 깜빡 잊었어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068|040|정말 지겨운 사람이지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069|040|이거 참 놀라운 일이군요,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070|040|부인, 용서하세요, 저는 당신의 재능을 숭배하고, 부인을 위해서라면 생애의 십 년을 바칠 준비가 되어 있지만, 부인에게 말은 드릴 수가 없군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071|040|만일 내가 꼭 가야만 한다면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072|040|하지만, 제가 결투 신청을 하려고 하자, 그 고결한 인격의 소유자도 겁쟁이가 되고 말더군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073|040|내가 그이에게 여기를 떠나자고 부탁한 거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074|040|그리고 저는 그 사람 작품이 싫어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075|040|그게 그나마 위안거리지!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076|040|누가 마지막 벽돌을 놓았나?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077|040|채찍을 가져와!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078|040|아직 솜털로 덮여 있는 주제에, 자기 것도 아니면서 담벼락 석회나 집어 먹는 놈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079|040|그 친구는 공연이 끝나자마자 부인과 함께 온 그 소년과 함께 서둘러 극장 지하실로 내려갔더군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080|040|공연은 몇 시간 전에 끝났습니다.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081|040|내겐 책임이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082|040|소원 성취하셨구려.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083|040|얼마나 잘났으면 그 여자한테 미쳐서 고향에 찾아가 몸에 총알까지 박혀서 고생하며 살고 있는지.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084|040|제기랄, 듣자 하니 독일은 이 차 대전을 일으킨 죗값으로 갈라놓았다는데 이놈의 땅은 무슨 죄로 갈라져서 이 꼴이랍니까?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085|040|우리 아주 잠깐밖에는 그 대목에서 머물지 않았는데!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086|040|파우스트 자신도 어떻게 그렇게 냉혈한같이 무심할 수가 있지!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087|040|난 적선으로 얻는 축복을 바라지 않아!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088|040|렌티어 슈티펠 씨는 우리에게 그 수상한 글을 전해 주었고 우리는 제정신이 아닌 아버지에게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글의 작자를 조사해 내겠다고 약속했어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089|040|권위자들이 유사하다고 인정한 확고부동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선 다음 모든 조치들을 유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090|040|기록을 담당하신 플리겐토트 선생님, 우리의 회의록을 종결해 주십시오!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091|040|그리고 그 시체 손을 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092|040|그러지 않으면 이 익살꾼의 손을 잡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093|040|돌 위에 돌이 쌓여서, 돌담이 되고, 몇 년이 지나면서, 아버지와 형과 나와 이븐은, 아버지가 우리를 가둘 수 있는 돌담을 만들어 버렸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094|040|힘과 세월을 땅속에 묻어 버렸지, 썩어서 농작물의 거름이 되도록!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095|040|누가 너의 엄마에 대해 그런 소리 했다간 난리 칠걸!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096|040|내 말은, 내가 아버지 자식이 아니라는, 내가 아버지와 안 닮았다는, 아버지는 내가 아니라는 뜻이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097|040|형들을 캘리포니아로 가고 싶게 만든 그것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098|040|아, 나 다 들었어, 그런데 형들은 금광에 못 갈 거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099|040|그렇다면 우리도 철저하게 복수할 거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00|040|우리한테 무슨 감정 있어, 이븐?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01|040|뉴스거리를 가져왔어, 하!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02|040|삼십 오 세 정도 된 여자와 결혼했대, 예쁘다더군.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03|040|엄마는 아버지를 몰래 훔쳐본 거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04|040|만약 아버지가 결혼했다면 어차피 얻지도 못할 것을 이븐에게 파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05|040|아버지가 올 때까지 손 하나 까닥하지 말자고.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06|040|이븐 저놈이나 생각이 있으면 일하라고 하지, 뭐.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07|040|그 여자가 모진 악마였으면 좋겠다.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08|040|어디 두고 보자, 내가 집이 필요했다면 어쩔 건데?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09|040|이건 내 농장이야, 이건 내 집이야, 이건 내 부엌이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10|040|그것들이 나와 함께 죽는다는 걸 확인할 거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11|040|당신을 미워하는 이븐에게는 잘해 주고, 나를 풀어 준다는 이야기나 하고.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12|040|이븐에 대해 한두 가지만 말할게요, 그 애가 어디 갔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13|040|시미언과 피터는 지옥으로 갔고, 이븐도 따라갈 테고.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14|040|그건 독약을 칠한 것 같았어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15|040|안 갈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지금 나를 내친 거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16|040|내가 너랑 사랑에 빠진 걸로 생각했니, 너 같은 약골하고?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17|040|그리고 내가 너보다 강하기 때문에 너를 내 손에 넣을 거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18|040|처음부터 모든 걸 삼키려는 수작이라고 생각했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19|040|올 테면 오라지!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20|040|노인한테도 복수할 거야, 당신에게도.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21|040|그리고 서로 독살해 죽이도록 당신들을 내버려 둘 거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22|040|부자가 되어 돌아와서 아버지가 훔친 농장을 놓고 아버지와 싸울 거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23|040|그리고 둘 다 밖으로 쫓아낼 거야, 숲에서 빌어먹고 살라고.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24|040|당신 아들도 같이 굶어 죽도록.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25|040|다시는 키스하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26|040|가서 술에나 취할 거야, 춤추러 갈 거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27|040|거짓말, 그런 말 한 적 없어, 꿈에라도 당신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28|040|이 사람이 어디서 논설 풀고 있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29|040|당신 가짜지?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30|040|개판이군!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31|040|유치하게 옛 고승들의 파격을 흉내 내지 마십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32|040|이 중놈 말하는 것 보게.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33|040|어이구, 내가 져야지.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34|040|졸업도 일 년밖에 안 남았는데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35|040|혹시 학비가 없어서 그러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36|040|세상에 어쩜 그럴 수가.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37|040|병진 씨 그런 사람이었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38|040|스님은 도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살 셈입니까, 늘 취해서만 살 작정이냐고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39|040|불쌍한 것, 부끄러운 줄 알아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40|040|모르겠는데요, 죽기를 무서워하는 군인도 있군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41|040|그렇게 나를 놀라게 하지 말아요, 뭐예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42|040|그게 다예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43|040|초콜릿이라니, 전쟁터에서도 아이처럼 호주머니에 사탕이나 넣고 다닌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44|040|내가 비록 여자이긴 하지만 속으로는 당신만큼이나 용감하다는 걸 아세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45|040|전쟁술에 대해 순전히 무식하기 때문이에요, 그렇게 아마추어 같은 건 처음 봤다니까.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46|040|아, 당신네를 무찌른 게 아마추어 같다고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47|040|물론, 그들은 우리를 갈기갈기 짓밟아 버렸어요, 그리고 그곳에는 자신이 가장 영리한 일을 했다고 생각하며 군악대장처럼 휘둘러 대는 돈키호테가 있었어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48|040|군사재판을 받아야 할 만한 행동을 했으면서도, 전쟁터에 나갔던 모든 바보들 중에서도 그가 가장 정신 나간 자일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49|040|그와 그의 연대는 자살행위를 한 것이나 마찬가지였어요, 총이 발사되지 못한 것뿐이에요, 그게 다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50|040|하지만 왜 웃죠?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51|040|아까는 그런 말을 하지 않았잖아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52|040|그건 니가 나와 싸우는 거나 마찬가지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53|040|나보다는 마님의 편을 든단 말이죠?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54|040|하지만 넌 아직 너무 어리구나, 어려!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55|040|그리고 그것이 당신이 날 더 좋아하는 이유가 아닌가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56|040|비록 내가 어리긴 하지만 그들이 감추고 싶어 하는 집안의 비밀을 몇 개 알고 있죠.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57|040|감히 할 수 있다면 나와 다퉈 보라지!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58|040|당신은 세르비아와 합병해서 알렉산더 왕자를 발칸의 황제로 만들 수도 있었어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59|040|필리포폴리스에 매일 아침 일어나서 항상 찬물로 씻던 영국인이 있었어, 역겹지!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60|040|네, 당신의 남성다움을 삼십 레프 받고 팔고, 나를 십 레프로 사겠다고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61|040|돈은 당신이 다 가지세요, 당신은 하인이 되기 위해 태어났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62|040|나는 당신이 내 남편이 아니라 오히려 내 하인이 되고 싶어 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63|040|얼마 전에도 손님들한테 하는 것 좀 보라지.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64|040|어째서 오늘은 아침부터 내내 나한테 눈길 한 번 안 주고, 이 시간이 되도록 혼자 공부방에 틀어박혀서 말 한마디 안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65|040|오빠, 요즘 쩨쩨하게 왜 그래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66|040|요 며칠 전에 마작 때문에 열받아서 아주 죽는 줄 알았다니까.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67|040|어머나, 아주 천하의 호구가 따로 없군.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68|040|나만 이렇게 방에다 가둬 두고 신경도 안 쓰면서 말이죠.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69|040|당신이야말로 할 말 있으면 빨리 해야지, 자꾸 이러면 정말 화낼 거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70|040|그 녀석이 당신한테 다가오더니 뭘 어쨌다는 말이오?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71|040|울지만 말고 어서 말을 해 보오, 그래서 어떻게 되었는데?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72|040|타오훙, 울지 마시오, 울지 마, 내가 있잖소.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73|040|난 내 가정이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되었는지, 내가 어쩌다 저 짐승만도 못한 놈을 키워 냈는지, 그게 한스러울 뿐이오.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74|040|왕리, 아가씨 병이 나 때문이라니, 그게 대체 무슨 소리냐?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75|040|난 통 알 수가 없군.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76|040|너희가 어떻게 해서 마님 분부를 듣게 된 것이냐?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77|040|오늘에야 말을 하다니, 이제 알겠다.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78|040|모를 리가요, 나도 알 만큼은 알죠.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79|040|저 얼치기, 교육 좀 잘 시키세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80|040|조용히 좀 안 할래?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81|040|너 때문에 생각이 안 되잖아?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82|040|일어나, 널 장물 취득죄로 체포한다!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83|040|지금 회의 중이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84|040|너 정말 왜 이러니?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85|040|조 형사 이 자식 이거 어디 갔나?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86|040|정신 나간 놈이네 이거, 이 바쁜 판국에.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87|040|박 기자랑 어디로 튄 거 아냐?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88|040|대낮에 나간 놈이 밤 열 두 시가 되도록 연락이 없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89|040|정신을 집중해, 터럭지 찾는 일에!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90|040|날 새우지 않은 적이 있었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91|040|우리 모두 봉급만 쳐다보고 있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92|040|절대로 못 믿겠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93|040|여기보다 좋냐, 정말 좋은 점이 있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94|040|얼마 동안 그렇게 하는데?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95|040|좋은 마음을 갖고 좋은 일을 해도, 그건 통하지 않습니다.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96|040|제가 바라는 건 공명이고 돈입니다.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97|040|누가 이 방에 돈이 있다고 했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98|040|대대장님께서 물어보십시오, 저놈은 정말 못된 놈입니다.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199|040|내일 돈이 모자라면, 널 심문할 거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00|040|무슨 소릴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01|040|마을 사람들 중에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02|040|정말 가물어, 하도 가물어서 모기도 없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03|040|텐트 등속을 없애 버릴 걸 그랬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04|040|지금이 몇 신데 이 야단이냐?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05|040|무슨 쓸데없는 소리예요, 남자들에게 그 나이는 늙은 게 아니에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06|040|여배우라고 하면 당신들 모두 넙죽 엎드릴 준비가 되어 있지요, 모두가!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07|040|이것도 또한 이상주의인가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08|040|하지만 모든 게 헛수고였지, 모두 허사가 되고 말았어, 난 그걸 전혀 부인하지 않네.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09|040|온 나라가 우릴 바라보고 있네, 명예를 잃고 싶은 건가?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10|040|헛된 고통이 내 마음을 뒤흔들어 놓는군, 바로 자네들처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11|040|처음부터 끝까지, 그녀 발밑에 벽돌을 놓는 걸로 시작해서 그녀 머리 위로 영원한 지붕이 될 벽돌을 쌓아 그녀를 가둔 건 당신이에요, 안 그러면 어떻게 그 여인이 불평하지 않고 그런 결말을 받아들일 수 있었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12|040|나는 너의 우아함과 극장을 증오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13|040|네게 침을 뱉고 싶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14|040|인제 맞지 오빠, 외숙모 살아 있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15|040|저는 인간적이고 문화적인 것보다는 백 퍼센트의 한 핏줄이기를 바라고 있어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16|040|남편이 수저를 들기 전에 계집이 어쩌고저쩌고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17|040|꼭 할래요, 나중은 나중이고 당장 견딜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18|040|영순이 국민학교 선생 된다고 저러는데 취직이 되겠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19|040|그 녀석이 나를 시험하지 않는 것이 좋을걸, 안 그랬다가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20|040|하나도 안 예쁘네.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21|040|경찰 불러야지 안 되겠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22|040|살고 싶지 않다면 사라져 버려!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23|040|넌 저 여학생한테 책임이 있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24|040|뭐, 책임이라니, 지가 좋아서 날 따라다녔는데 무슨 책임이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25|040|너는 사나이야, 여자를 불행의 구렁으로 몰아넣은 책임을 져야 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26|040|저도 집 뛰쳐나왔고, 나도 집을 뛰쳐나온 처지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27|040|집엘 가야지, 너희들도 가정은 있을 거 아니냐고, 부모들이 걱정하잖아?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28|040|술만 먹으면 어머니는 왜 때리고 난리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29|040|사찰계 까만 안경이 집에 왔다 갔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30|040|그 사람이 왜 또.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31|040|또 엄마 때리면 가만 안 있을 거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32|040|제주도는 시방도 난리인 모양인데.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33|040|그 병원에서.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34|040|빨리 여수로 돌아가 집주인 강 씨 아저씨한테 전해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35|040|진압군이 곧 순천에 들어온다.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36|040|빨리 떠나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37|040|김 중위님은?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38|040|안 돼, 거긴 위험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39|040|목숨을 건 싸움이 벌어질 거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40|040|예, 양자?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41|040|영준이 놈은 안직 안 왔나?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42|040|예, 이 난리 통에 어디 가서 이렇게 소식이 없는지.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43|040|십 사 연대 따라서 순천 갔다는 소문이 읍내에 쫘 하던데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44|040|순천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45|040|그 자루나 풀어 보소.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46|040|오늘 인민위원회에서 수고한다고 쌀 배급을 주더만.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47|040|그렇다고 너무 나서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48|040|세상도 뒤숭숭한데.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49|040|너의 머리에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 거지?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50|040|니가 내게 뭘 미리 주의를 시킨다고?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51|040|혹시 갑자기 번개가 떨어진다면, 갑자기 혹시 당신 심장의 피가 멈춰 버린다면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52|040|이혼 서류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53|040|여보, 세상이 두려운가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54|040|그따위 소리 제발 좀 그만둬.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55|040|구미에서는 남녀가 허물없이 지내면서 자기 남편이나 아내와 잘 지내는 걸 봤어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56|040|당신을 속이거나 당신과 이혼하려는 생각은 없었어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57|040|오히려 정이 더 두터워지리라고 믿었어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58|040|바람이나 피우는 여자를 아내라고 여기고 더 사랑하는 그런 얼빠진 남자도 있나?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59|040|진보된 사회에서는 자연스러운 일들이라 잠시 혼란에 빠졌어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60|040|솔직히 말하자면 파리라는 예술적 분위기에 취했고, 낭만적인 마음에 당신이나 아이들을 잠시 잊었어요, 미안해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61|040|우린 파리가 아니라 윤리와 법도가 있는 조선 땅에 살고 있는 조선인이라고.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62|040|하여튼 아이들 때문에 이혼은 할 수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63|040|아니, 오히려 아이들 때문에 헤어져야겠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64|040|애들이 당신의 일을 알게 될까 무섭고 행여라도 당신을 본받을까 두려워.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65|040|당신 뜻이 정 그렇다면 이혼해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66|040|하지만 아이들은 내가 키우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67|040|그리고 재산도 똑같이 나눠 줘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68|040|정신적으로 모든 것을 털어 버렸다면 그걸로 여전히 순결해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69|040|합리화를 위한 궤변 따윈 집어치워.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70|040|도덕적으로 아내와 어미로서 잘못한 건 인정해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71|040|그러나 내 권리도 찾아야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72|040|더 이상 못 참겠군.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73|040|여기까지가 내 인내력의 한계요, 어서 나가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74|040|하지만, 우리가 여기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서 내게만 그 탓을 돌리지는 말아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75|040|빅토르 대답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76|040|릴리!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77|040|뻔뻔하게도 그 남자와 만나지 않았다고 하다니!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78|040|바카라산 잔은 여전히 내 연약한 손에 들려 있지.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79|040|그 잔을 깨뜨리려는 것은 아니겠지?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80|040|니가 일부러, 또 내가 보는 앞에서 한 짓을 나한테 떠넘기려고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81|040|하지만 난 그게 니가 한 짓이란 걸 얘기할 거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82|040|나도 역시 너한테 해 줄 얘기가 있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83|040|왜 드디어지?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84|040|너의 얘기랑 약간 비슷한 거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85|040|너의 아빠와 관계되는 일이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86|040|그래, 그리고 우리 엄마와.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87|040|울어요, 에밀리.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88|040|그래요, 테레즈는 나의 정부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89|040|앙투안은 오쟁이 진 남편이오.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90|040|도대체 내 돈은 언제 갚을 거냐?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91|040|다음 달에 내가 여든 살이 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92|040|그래서 나는 내 돈으로 장례를 치러 주기 바란다.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93|040|무슨 소리야, 백치 같으니!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94|040|사랑이 뭔데?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95|040|지금 당신 머릿속을 들여다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96|040|그런 학대는 받지 않겠다고, 내가 그럴 필요가 어디 있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97|040|행여나 내가 당신 돈에 매달려 있다고 믿진 마!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98|040|서로 헤어지는 거, 그게 우리 둘을 위해서 제일 좋을 거라고.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299|040|그게 당신다운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00|040|추측하기 어렵지 않아, 그렇지?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01|040|대체 어디서 사귀었지, 인형 가게에서?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02|040|다른 말투를 써, 부탁이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03|040|나한테 손만 대 보라고.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04|040|별꼴이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05|040|내가 언제 니 몸에 손을 댔더냐.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06|040|그럼 삼 월 십 칠 일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07|040|기억력은 좋구나.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08|040|일 년 전 오늘 당신을 처음 만났어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09|040|제발 부탁인데, 항상 상형문자로만 말하지 말라고!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10|040|우린 이집트 사람도 아니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11|040|무슨 진열창에서?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12|040|나는 마침 인체 골격 모형을 정돈하고 있는데 당신이 창문을 두드렸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13|040|나는 갑자기 무서운 생각이 들어 감아올리는 커튼을 내려 버렸지.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14|040|저 위에선 운명이 우리 인생의 매듭을 짓고 있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15|040|영적인 면에서.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16|040|알프레트!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17|040|그렇게 크게 소리 지르지 마!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18|040|아이 생각 좀 하라고!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19|040|나는 불안해요, 알프레트.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20|040|허깨비가 보이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21|040|이 경우에는 정반대일세.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22|040|내가 저 여자를 막은 것이 아니라 저 여자가 나를 가장 친한 친구들과 단절시켜 놓은 것일세.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23|040|절대 아, 아닙니다.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24|040|오로지 그이를 위해서 저는 그 절차를 밟았습니다!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25|040|그럼 너는 어려울 때만 그분에게 오는 거냐?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26|040|우리 주님 앞에 나서기 전에 스스로 마음을 정리하고 오너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27|040|아주 멋진 아들을 두었구나.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28|040|건방지고 게을러, 꼭 지 아비를 닮아서!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29|040|제발 남편은 놔두세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30|040|벌써 땅 밑에 들어간 지가 십 년인데 아직도 가만두질 않으시니!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31|040|누가 그렇게 일찍 땅 밑으로 보냈느냐, 내가 그랬냐?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32|040|너의 혼수품을 전부 술로 탕진했다!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33|040|내가 대체 무얼 했기에?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34|040|창문을 둘 다 열어 놓고 꼬마 레오폴트의 침대를 맞바람이 부는 데다 놓았어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35|040|니가 꿈을 꾼 거야, 꿈을 꾼 거라고!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36|040|체면 문제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37|040|나를 그렇게 바보처럼 바라보지 마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38|040|저 사람과도 해라, 전부가 아니면 전무니, 저자도 사람이다!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39|040|어제는 어제이고 그리고 오늘은 오늘이며 그리고 그 밖에는 너의 개인적인 일에나 신경을 써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40|040|맙소사, 교양이 있으시네.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41|040|다르다는 이유로 유해할 순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42|040|어떻게 시판되는 빵과 다르다고 해서 유해한 빵이 됩니까?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43|040|빵이 굳이 도덕적일 이유는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44|040|같은 값이면 도덕적인 빵이 좋겠죠, 같은 값이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45|040|아버지 앞에서 무릎을 꿇고 먹는 빵도 필요하지만 부도덕한 현장에서 킬킬거리며 씹어 먹는 빵도 필요합니다.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46|040|빵을 획일화할 이유는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47|040|빵의 존엄성을.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48|040|다른 효과라니?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49|040|우리는 신념을 가지고 우리나라 제일의 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어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50|040|신념입니다, 신념.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51|040|국민 건강을 저해하려는 이따위 빵은 대접할 이유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52|040|그건 심사위원을 위축시키고 심사 자체를 위축시키게 됩니다.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53|040|빵답지 않은 빵에까지 아부해야 합니다.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54|040|우린 빵답지 않은 빵은 내던질 자유스러움을 억제당하게 된다고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55|040|우리나라가 언제 적부터 빵의 전통이오!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56|040|무슨 소리요, 빵에 대한 전통이 없다니?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57|040|우리의 전통은 빵이 아니라 떡이오, 떡.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58|040|떡이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59|040|그렇소, 인절미, 계피떡, 시루떡, 빈대떡, 쑥떡, 수수팥떡.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60|040|빵에 대한 전통은 없소, 떡이오, 떡.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61|040|아버지에 대해 감히 그런 말을, 여기 계셨다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62|040|정말 여기에 있었으면 좋겠어, 지금 당신에게 한 이야기를 들려줄 테니까.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63|040|내가 엄마에 대한 복수를 하겠다고 주검에 대고 맹세했다는 사실을.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64|040|가장 악독하고 비열한 방식으로, 하인의 자식답게!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65|040|그녀는 아버지에게 복수하려는 수단일 뿐이라 이거지?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66|040|뭐라고, 그녀라니, 누구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67|040|너한테서는 알고 싶은 걸 모두 알아냈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68|040|이제 엄마한테 이야기하러 갈 거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69|040|하지마, 하인 대하듯 내게 이래라저래라 했다가는 큰코다칠 줄 알아!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70|040|엄마를 조금이라도 배려한다면 내 말대로 해서 내가 아버지께 편지 쓰는 일이 없도록 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71|040|라비니아, 당신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72|040|하나님께 맹세코 내게는 당신뿐이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73|040|아니라면 내가 쉬고 있는 걸 알면서도 애니를 올려 보내 나를 귀찮게 하지는 않았겠지.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74|040|그런데 그렇게 많은 방 중에서 왜 이 방이지?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75|040|아버지의 방이니까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76|040|신비한 일이 더 있기라도?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77|040|내가 애덤이 내 애인이라고 실토했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78|040|그를 의심에 빠뜨린 건 너였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79|040|그는 계속 사랑과 죽음에 대해 이야기했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80|040|아버지가 약 때문이 아니라고 말했어, 무슨 뜻이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81|040|나는 모, 몰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82|040|나는 니가 아버지에게 겪은 모든 부당한 일을 보상하고 싶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83|040|브랜트에 대한 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84|040|만약 내 생각에 그 저주 받을.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85|040|내가 사람을 강하게 대하는 방법 같은 것을 괜히 배우지는 않았다는 것을 보여 주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86|040|제발,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마라, 내 아들 오린이 아닌 것 같구나!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87|040|너무 끔찍하고 무서워, 나를 놀라게 하는구나!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88|040|이미 다 알고 있는데, 경고하지만 나는 더 이상 안 들을 거고, 누나가 증거라고 하는 거 더 이상 말하지 마!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89|040|최후의 수단으로는 그렇게 할 수밖에 없어, 니가 자꾸 이렇게 나오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90|040|아버지가 돌아가신 직후에 발견한 거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91|040|자, 그거 줘!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92|040|아니야, 난 단지 누나의 이상한 짓을 막으려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93|040|니가 엄마를 처벌하는 걸 도와주지는 않을지라도 엄마의 애인이 도망치도록 할 만큼 겁쟁이는 아니겠지!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94|040|엄마와 함께 아버지를 없애는 것을 모의한 남자, 엄마에게 그 미끼를 구해 준 남자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95|040|거짓말, 엄마가 너의 더러운 거짓말을 다 이야기해 줬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96|040|엄마가 만난 건 라마르 씨였대.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97|040|내가 애덤 브랜트와 라마르 씨를 혼동하기라도 할 것처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98|040|지금 엄마의 온 신경은 너를 이용해 나를 막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399|040|아니야, 그럴 리 없어, 거짓말이라고 해, 안 그러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00|040|하멜 할아버지께 간다는 핑계로 뉴욕에 갔지만 실제로는 자신을 바치려고.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01|040|만약 정말 그렇다면, 입증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02|040|그러니까, 내가 원하는 건 입증할 기회를 달라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03|040|그럼 그 나쁜 사람을 당장 내가 만나러 갈 거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04|040|오린, 너 어떻게 감히.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05|040|그렇다면, 이 난파선 같은 놈아, 어느 구역에서 이따위 동요를 읊어 대는지 말해 봐!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06|040|하일랜드가라, 그래, 그래, 맞아, 네놈이 바로 어제 허니와 샘이 붙잡은 잡놈이구나.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07|040|감히 십 번 구역에서 행인을 성가시게 굴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08|040|네놈이 철이 안 들어 그런 짓을 했다고 생각해서 호되게 두들겨 주는 것만으로 끝냈다만, 또 한 번 나타나면 톱을 사용하겠다, 알겠나?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09|040|당신 딸이 잠자리에서 당신보다 주둥이를 더 잘 다물고 있을 거라고 믿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10|040|결혼이란 원래 추잡한 짓이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11|040|그 애에게서 결혼하겠다는 생각을 쏙 뽑아 버려야지.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12|040|에이 개똥같은 년!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13|040|웃음이 난다고? 웃음이 난다고?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14|040|아하,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15|040|체, 보면 알게 될 것이다.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16|040|흥, 횃대에서 떨어진 것 같은 꼴들이구나.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17|040|새벽 세 시에 점잖은 집안에 와!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18|040|너희들 직업으로 봐서는 잠이나 푹 자는 게 오히려 좋을 텐데, 마치 토해 낸 우유와 같은 꼴들이구나.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19|040|바로 그거야, 너희들은 오물이나 받지 배반자의 보수는 못 받아.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20|040|그 훌륭한 매키스 씨가 또다시 행방불명이 됐기 때문이다.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21|040|그 때문이야, 그럼 이제 점잖은 집의 안방에서 물러가, 숙녀 여러분.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22|040|아니, 이건 파렴치하군.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23|040|우릴 그렇게 취급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24|040|트렁크와 가방의 내용물이라도 살펴보라는 말인가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25|040|당신 같은 부류의 여자들은 사람을 현혹시킬 따름이지.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26|040|대체 내가 어떤 부류의 여자인데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27|040|위조 서류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28|040|난 정숙한 부인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29|040|이 모든 게 농담이 아니라면, 당신은 무분별한 행동을 저질렀어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30|040|피해액을 메우도록 하세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31|040|창구로 돌아가 잠시 몸이 불편했던 척하세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32|040|당신 그렇게 어리석소?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33|040|그러면 금방 깨닫게 될 것이오.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34|040|진짜라고 한 건 아냐!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35|040|입 닥치시지!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36|040|돈이 빠졌지, 돈이 없는데 무슨 소용이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37|040|어떤 뛰어난 계획도 이 돈 때문에 실행되지 못하고 하는 수 없이 중지되었지!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38|040|당신은 남에게 찬물 끼얹는 게 전문이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39|040|방금 라오선한테 갔는데, 아쉬운 대로 삼 위안이나 사 위안 정도 빌릴 수 있을까 했지.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40|040|근데 당신은 몰래 오십 위안을 남겨 두었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41|040|이해하려 해도 이해할 수가 없어, 죽기 살기로 굽실거리고 무시당하고 가슴 졸였는데, 당신은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42|040|됐어요, 난 당신보다 쌀 반 톨을 적게 먹었어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43|040|만약 내가 그동안 저축해 놓지 않았다면 당신이 다 써 버려서 난 당신보다 훨씬 마음 졸였을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44|040|싹수가 노란 사람은 불쌍히 여길 필요가 없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45|040|난 나쁜 사람을 원수처럼 증오하는 사람이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46|040|난 속이 메스꺼운데!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47|040|고생하고 모욕 당하는 건 아무것도 아냐, 이렇게 살다간 목석이 될 거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48|040|라오아이, 당신 말이야, 정말 완고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49|040|자오쑤, 요 며칠 사이에 약 먹었습니까?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50|040|어떻게 노상 사람들하고 말다툼하십니까?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51|040|말다툼이라뇨, 그 사람들이 먼저 들쑤시는데 제가 어쩝니까?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52|040|한마디 덜 하시면 되죠, 여기 식당 심부름꾼이란 걸 잊지 마십시오.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53|040|둘째로 여기에 온 건, 의견 일치를 본 겁니다, 서로서로 돕자고.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54|040|피난 온 처지라 어쩔 수 없이 하는 일입니다!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55|040|만약 우리 고향이었으면 삼고초려를 해도 안 했을 겁니다!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56|040|여기는 선생님 집이 아닙니다, 여기는 충칭입니다.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57|040|남편 성깔은 하루도 참을 수 없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58|040|가! 난 안 가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59|040|그 언니가 염려해 주는 건 싫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60|040|타이리 언니는 상냥하지만 기생충이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61|040|이 녀석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62|040|마치 대단한 일을 하는 것 같네요, 사실 주방에서 왔다 갔다 할 뿐이죠.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63|040|젊은 나이에 이렇게 부자가 됐는데 왜 다투는지!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64|040|홍콩에서 반년 머무르면서 허세 부리는 것만 배웠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65|040|언니, 그 사람 상대하지 않는 게 좋아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66|040|자기 힘만 믿고, 독하게 사업을 한대요, 홍콩에서 외화까지 샀다고 사람들이 그래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67|040|하지만 오늘 할 거라곤 생각도 못 했네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68|040|제가 어떻게 감히 오해를 하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69|040|걱정 마세요, 그래도 자신을 아낄 줄은 알아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70|040|무룽, 전 당신에게 그런 걸 요구한 적이 전혀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71|040|번지수 잘못 짚으신 것 같은데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72|040|뭘 하고 다니는지 알 게 뭐람!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73|040|난 실용적인 걸 추구하지, 유행을 좇는 건 언제나 반대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74|040|제가 유행을 좇는다고 생각하세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75|040|먼저 자기 입장을 생각해 보시죠!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76|040|아마도 제가 사전에 당신 의견을 구하지 않은 건 잘못일지도 모르죠!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77|040|당신 입장을 이야기해 봐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78|040|이게 바로 내 의견이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79|040|마누라가 남의 식모라니, 동료들이 보면 비웃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80|040|우물물이 강물을 침범하지 않듯이 아무런 관계도 없으니, 그 사람들이 비웃는 게 뭐가 무서워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81|040|먼 길 달려와서 당신을 데리고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82|040|누가 당신더러 그렇게 애쓰라고 했나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83|040|전 아직 안 죽었다고요, 무덤에 와서 지전을 사를 필요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84|040|여비 줘, 혼자 갈래!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85|040|줄 거야 안 줄 거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86|040|하지만 다첸, 이건 불법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87|040|이 땅의 앞날이 빤히 내다보이는 거지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88|040|내 조부님은 예조 판서였소, 세상이 아무리 썩어 빠졌기로서니, 그래 그 피를 받은 내 딸자식을 후취로?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89|040|설사 그 사람이 세계에서 제일가는 미남자고 재산가래도 전 싫어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90|040|그래도 아무리 계집애기로서니 나이 스물이 넘으면 집안 꼴이 어찌 돼 가는 것도 알아야 할 게 아니냐.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91|040|못된 여자들, 비열한 여자들, 수염이 나고 못생긴 여자들?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92|040|그 팔을 푼 건 당신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93|040|어떻게 멋있게 보이려고 했는지 모르지만, 허영심으로, 단 일 분도 지체하지 않고 나를 당신 친구들 가운데로 데려간 것도!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94|040|만약 숲이 나를 집어삼켰더라면 당신은 나에 대한 추억을 하나도 간직하지 못했을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95|040|당신의 비밀이 무엇입니까, 그것을 고백해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96|040|또는 장어를 질식시켜 죽이는 비천한 영혼보다 덜 심각한 겁니다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97|040|장어는 고귀한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98|040|그 피가 흘러야 하는 겁니다!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499|040|정말 견디기 힘든 사람이군!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00|040|지들이 눈, 코, 입에 날개까지 달아도요, 죽고 나면 먼지만도 못해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01|040|가엾어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02|040|이런 건 죽는다고 하기도 뭣하네.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03|040|재수 없게시리, 어째 사람을 이깟 하루살이하고 비교해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04|040|재수 없는 소리 그만하쇼, 난 아직 할 일이 태산이오.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05|040|제가 할머니 오줌 묻은 돈에 침 묻힐 그런 인간으로 보이십니까?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06|040|누가 봐도, 그렇지?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07|040|공짜는 절대 안 먹는다, 그게 내 좌우명입니다.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08|040|내 인생이 어때서요, 사람마다 갈 길이 정해져 있다면 무슨 재미로 살겠습니까?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09|040|지금 때가 어느 땐데, 그렇게 무식하게 수사를 합니까?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10|040|범인 누군지 가르쳐 줄까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11|040|억울해라, 분해라, 이런 핍박과 고난이 있나, 내가 우리 엄마를 죽여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12|040|십수 년 정을 고작 백 만 원과 맞바꾸고?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13|040|생각하니 끔찍하고, 말로 하니 더 무섭네.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14|040|교회에다 백 만 원 헌금한다고 써 냈다며, 그 돈이 할머니 돈 맞지?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15|040|불쌍한 우리 어무이 천국 가는 구원열차 태우려고 했죠.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16|040|그럼, 할머니 이름으로 하지, 왜 당신 이름으로 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17|040|누구 이름이든, 무슨 상관이오, 아버지와 내가 한 약속인데.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18|040|그 아버진 얼마나 돈을 좋아하시는지 어떤 돈이든 상관 안 하신다며?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19|040|나, 난, 난 누군지 알아요, 누가 죽였는지 난 알아요, 영감이에요, 저 여인숙 탁 영감.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20|040|방금, 세상을 떴어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21|040|장례비 하려고 꺼낸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22|040|처음부터 말을 안 한 거 보니, 슬쩍할 생각이었군.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23|040|내 세 치 혀를 너무 놀렸나 싶어 와 봤더니, 노인네는 벌써 돌아가시고, 세 사람이 돈을 가르고 있네.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24|040|그래, 한 가족 같다던 이웃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날카로운 칼로 저 노인네를 난자했겠다?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25|040|날 밝으면 해 지기 기다리는 노인네가 하루 먼저 간들 무슨 상관이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26|040|하나 남은 피붙이라니, 처음엔 반가워하다가 자기 과거를 끄집어내니 나가라고 호통을 쳤지.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27|040|날 받아 줬다면 얼마나 더 사셨을까?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28|040|왜 또 왔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29|040|돈 가르는데, 내 몫도 있을 것 같아 왔지.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30|040|몫을 받으러 왔다고?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31|040|자 여러 사람이 달라붙을 정도니, 노인네가 모아 둔 돈이 꽤 있나 싶었지.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32|040|정말 환장하겠네, 백 만 원이야, 단돈 백 만 원.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33|040|죽으면 장례 치르라고 유언한 백 만 원뿐이라고.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34|040|백 만 원, 그것도 장례비로 남겨 둔 돈을?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35|040|설마, 겨우 그것 때문에, 그것 때문이었단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36|040|알았으면, 그만 가 보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37|040|어딜 다녀오세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38|040|니가 알아서 뭣 하게?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39|040|색시라도 만나고 오세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40|040|그럼, 왜 밤중에 외진 길로 다니세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41|040|머리 피도 안 마른 놈이 말은 잘하네, 그러는 넌 여기 웬일이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42|040|날 기다려?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43|040|옥자 할머니 집에서 나오시는 걸 보고 뒷길로 먼저 달려왔죠.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44|040|너 그럼, 내가 옥자 할매 집에서 나오는 것만 봤냐, 아니면 들어가는 것도 봤냐?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45|040|전 할아버지가 오시기 전부터 옥자 할머니 집에 있었어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46|040|그런 걸 보고 죄질이 나쁘다고 하지.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47|040|미나, 진, 너희들이 시장에서 칼을 샀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48|040|베개 속에 피 묻은 수표도 숨겼더군.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49|040|너희 둘을 살인 혐의로 체포한다.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50|040|뭐라고, 빅토르에마뉘엘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51|040|한심한 인간, 오, 붙잡고 말 거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52|040|겁쟁이, 오, 증거를 찾아야지.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53|040|모르겠어, 니가 왔으니까, 찾아 주겠지.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54|040|그래도 괜찮아요, 어쨌든, 거짓말이니까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55|040|그 만찬 약속은 내일이에요, 내가 초대장을 확인했어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56|040|괜한 짓 하지 마세요, 모두 다 계획된 일이니까.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57|040|날짜를 착각했다고 말하면서 오늘 저녁 집에 돌아왔다는 알리바이를 만들려는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58|040|아, 나에 관한 말씀도 하셨나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59|040|편지라뇨, 무슨 편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60|040|램스덴 씨, 이게 무엇인지 아십니까?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61|040|화이트필드의 유언장 사본입니다, 앤이 오늘 아침에 받았어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62|040|우리의 앤 말입니다.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63|040|나를 약간 의심하는 모양이군.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64|040|어째서냐니!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65|040|아, 그렇지, 어째서 그런 일을 할 수 없는지 까닭을 말하지.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66|040|첫째로 그렇게 됐다면, 자네가 나하고 싸움을 해야 할 게고, 둘째로 바이올렛은 나를 좋아하지 않아.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67|040|셋째, 만일 내가 바이올렛의 애 아버지가 될 영광을 얻을 수 있다면 나는 그것을 부정하기는커녕 자랑할 거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68|040|후회할 것 없어, 앤.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69|040|내가 당신에게 지껄였던 자랑 중 이십 분의 십 구는 새빨간 거짓말이었으니까.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70|040|당신이 진실한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곧 알아차릴 수 있었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71|040|그중에는 몹시 나쁜 행동이 있다는 것을 나에게 상기시키려는 거군.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72|040|내가 한때 진짜 이야기를 했더니 당신이 어른들에게 일러바치겠다고 협박한 적이 있으니까.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73|040|내 부정행위를 금지하는 것은 당신 의무가 아니었을 거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74|040|정말 그렇게 생각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75|040|물론 내 모험담을 하지 못하게 했지만, 그렇다고 나의 모험 자체를 금지시켰다고야 생각할 수 없지 않아?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76|040|그러면 당신은 그 후에도 딴 여자들하고 같은 일을 계속했단 말씀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77|040|아니, 그런 로맨틱한 광대놀이는 레이첼하고 한 것만으로도 지긋지긋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78|040|그렇다면 어째서 당신은 저와의 신의를 끊어 버리고 아주 남이 된 것같이 대해 주셨어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79|040|당신은 결코 그게 나 혼자만의 것이라고 한다면 가만있지 않았을 거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80|040|어머나, 잭, 좀 지각 있는 말씀을 하세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81|040|당신 말이 실없는 소리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82|040|그러나 사람의 애정을 농담으로 삼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83|040|누구도 오해할 수 없을 거예요, 당신도 오해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84|040|가련한 리키 티키 테이비!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85|040|설마 당신은 테이비를 질투하는 그런 어리석은 사람은 아니겠죠?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86|040|그리고 테이비가 당신 손아귀에 들어 있다는 것도 이상할 것 없지.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87|040|당신은 나하고 그저 장난을 칠 정도인데도 내 몸을 칭칭 감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니까.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88|040|당신이 나에 대해서 테이비를 잘못 인도한다면, 테이비는 그야말로 불행에 빠질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89|040|절대로 염려 마, 테이비는 당신한테서 달아나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90|040|당신이 정말 똑똑한 사람인지 의심스러워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91|040|어째서 별안간 그런 일에 의심을 갖기 시작했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92|040|당신은 내가 알지 못하는 일은 죄다 알고 있으면서도 내가 알고 있는 일에 대해서는 아주 어린애예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93|040|테이비가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나는 알고 있어, 앤, 아무튼 그것만은 틀림없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94|040|그 가련한 테이비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너무나 잘 알고 있지.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95|040|저는 당신을 비웃어 주고 싶어요, 잭.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96|040|상중만 아니라면 기억해 두세요, 테이비는 아주 불행해질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97|040|가련하게도, 그 녀석은 당신보다 천 배나 좋은 인간이니까.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98|040|그 때문에 당신으로 인해서 일생을 망치려 하고 있지.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599|040|인간이란 사람이 지나치게 좋아서 실수하는 것보다 지나치게 영리해서 실수하는 일이 많아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00|040|아, 당신이 그렇게 테이비를 좋아하고 있지 않는다는 건 나도 알고 있지.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01|040|키스할 때 당신은 뺨을 그쪽으로 돌릴 뿐이지.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02|040|잭, 우리 남자들은 모두 야비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03|040|여자의 감정이 얼마나 섬세한 것인지 우리는 절대로 모른단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04|040|자네의 그 천박한 냉소가 그녀의 성격과 맞을 거라고 생각하나?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05|040|또 했지, 앤과 내가 자네한테 조롱당하는 건 지난 일을 자네에게 말한 탓이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06|040|좋아, 당신 어머니한테 가서, 당신 마음속에 독소를 부어 넣은 것같이 로다의 마음속에 독소를 심는 어머니를 거들도록 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07|040|야생 코끼리를 기꺼이 생포하는 것은 길든 코끼리니까.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08|040|점점 잘나가네요, 어제는 구렁이였는데 오늘은 코끼리고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09|040|그렇지, 그러니까 코를 둘둘 말고 저쪽으로 가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10|040|당신 자신의 양심에 따라 행동하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11|040|당신 어머니의 양심에 따르지 말고, 당신 가슴속을 순결히 하고 생기 있게 하고, 못된 그 음모의 변명만 하지 말고, 자동차로 달리는 상쾌한 맛이라도 보는 게 어때?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12|040|당신이 지금 누구하고 얘기하는지 모르는 모양인데, 나는 귀부인으로 착실한 교회 신자라오.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13|040|어디로 가면 이 일을 고쳐 달랄 수 있습니까?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14|040|학생이 공부는 않고 왜 일하는 사람 꼬셔 내고 그러지?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15|040|아니 내가 돈 부친 지가 언젠데 여긴 어떻게 알고 또 온 거야, 응?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16|040|봐, 십 육 만 원인데 십 사 만 원밖에 안 되잖아!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17|040|아니, 십 육 만 원인지 십 사 만 원인지 내가 어떻게 알아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18|040|아, 이 방에 우리 둘밖에 더 있었냔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19|040|찻잔이나 나른다고 사람 우습게 봤다간 큰코다쳐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20|040|경찰서에 전화할까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21|040|아, 미치고 환장하겠네!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22|040|사만 칠천 원씩이나 따고 그만 쳐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23|040|아니야, 푸줏간 하는 젊은 과부역이래!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24|040|남자라면 나름대로 프라이드가 있을 텐데 사랑하는 여자한테 부담을 주어서야 될까?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25|040|그래서 세영이의 편지를 받고 배라도 타려고 왔습니다.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26|040|부인 몰래 마련해 보낸 돈을 받을 만큼 궁하게 살고 있진 않아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27|040|너보다 내가 더 힘들 거라는 생각은 안 하니?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28|040|난 이 집에서 태어났고 여기서 자랐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29|040|뛰어가서 그를 찾아, 그리고 이 소식을 전해 주지 그래!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30|040|에드워드, 넌 가족에 대해서도, 그 어느 것에도 생각이 없는 것 같구나.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31|040|하지만 니 용돈이 끊기는 게 어떤 의미인지 정도는 알겠지?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32|040|가족에 대한 어떠한 이야기도, 방화에 대한 어떠한 이야기도, 그 기자나, 니 교수나, 어느 누구에게나 할 생각도 하지 마.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33|040|그녀는 우리 모두에게 해를 끼쳤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34|040|정말 말도 안 되는 변명이군.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35|040|앨리슨은 참았어, 그리고 나 역시.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36|040|참견 말란 말이야, 일하기 싫으면 놀기 마련이야 왜?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37|040|더럽게 많이 해 먹었군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38|040|넌 확실히 불쌍한 놈이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39|040|해서 뭐해요, 산에다 버려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40|040|그건 당국에 건의할 문제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41|040|오씨는 사실상 우리들에게 기생하는 날도둑놈이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42|040|안 계세요, 안 계신다고 했잖아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43|040|이게 무슨 짓이에요, 숙녀의 침실로 곧장 뛰어들다니!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44|040|조야님이 저와 의논하지는 않잖아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45|040|정말 교양 없으시네요, 알릴루야 동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46|040|아니심 조티코비치, 그러지 않으면 무례예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47|040|주인마님이 안 계시는데 당신은 침실로 기어들었잖아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48|040|이 계집이, 너 지금 누구한테 그렇게 말하고 있는 건지 생각해 봐.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49|040|내가 지금 서류 가방 든 거 안 보여?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50|040|이건 내가 공무를 보는, 즉 건드려서는 안 되는 인물이란 뜻이지.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51|040|잠깐 있어 봐, 이 수다쟁이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52|040|유감이군요, 나는 옷을 입지 않고 있는데 당신이 침실로 불쑥 들어왔군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53|040|그리고 세 번째로 나는 집에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54|040|나한테 용무가 뭡니까?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55|040|어떻게 혼자라고 할 수 있습니까, 마뉴시카는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56|040|조야 데니소브나, 당신은 불온한 권력과 관계하고 있군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57|040|당신은 사회적 위험 요소군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58|040|나는 당신에게 선량한 이웃으로 왔는데 당신은 나에게 뜻밖의 문제를 안겨 주시는군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59|040|젠장, 죄송합니다, 이것을 도대체 누가 당신에게 주었나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60|040|당신은 내가 혁명 전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기억하십니까?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61|040|보시다시피 내가 구멍 난 스타킹을 신고 다니고 있지 않습니까.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62|040|그런데 내가 오빠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한다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63|040|조이카, 사촌 오빠를 쫓아낼 거니?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64|040|단지 너희들은 후회하게 될 거야, 사랑하는 사촌 누이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65|040|아, 오빠는 협박하려 하는 거겠지.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66|040|이 관료주의와 지체는 빌어먹을 것이야, 걱정하지 마십시오.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67|040|딸꾹, 아, 이건 뭐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68|040|그런데 제발, 알렉산드르 타라소비치, 폭스트롯을 좀 더 조용하게 추시면 안 되겠습니까, 그러지 않으면 안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69|040|당신 아파트에 오늘 또 손님들이 오십니까?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70|040|그 까닭은 이 권력이 그런 삶의 조건들을 만들어 버렸기 때문이지요, 이런 조건에서는 고상한 사람이라면 생존하기가 불가능하지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71|040|실례합니다, 당신이 정말로 귀족입니까?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72|040|그래 당신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시나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73|040|영지를 빼앗아 가고 저택을 불태워 버렸지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74|040|안 돼요, 그만 마셔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75|040|이것 봐 에바, 너무 인정머리 없구나, 너 이 하나밖에 없는 아비의 갈증을 못 본 척 막을 수는 없다.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76|040|아버지가 주방에 있는 아이들을 귀찮게 할까 봐 제가 이렇게 깨어 있었던 겁니다.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77|040|프레드리크, 타게나, 여기서 나가야겠어, 맘에 안 들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78|040|알아듣겠네, 마티, 내 말이 가소롭다, 내게 복수하겠다 이거군.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79|040|우리가 약정한 대로 적었네, 자네 마누라 것도, 우유와 밀가루를 주고, 겨울엔 콩을 주겠네.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80|040|뭐야, 수르칼라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81|040|우리 집 일꾼 중에 유일하게 똑똑한 머리를 가진 사람을!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82|040|금방 가 보겠습니다, 하지만 서두를 필요는 없는 것 같군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83|040|못된 소문이 나붙어 있는 저런 사람이 어디 간들 일자리를 구할 수 있겠습니까, 우선 여기 있는 사람들 일을 마치시는 게 좋을 듯싶은데, 보아하니 나리는 전혀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으신 것 같군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84|040|우리도 모두 알고 있는데, 아버님은 술에 취하시면 술값 낼 때 늘 다른 사람에게 당신 돈지갑을 넘겨 주시거든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85|040|제발 내숭 좀 떨지 말아요, 다 죽어 가는 소리도요, 오늘 농담할 기분이 아니니까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86|040|참사관은 아주 좋은 분이에요, 결혼하기에는 뭐하지만.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87|040|당신은 속되게 표현하고 있지만 빼도 박도 못하는 처지는 아니에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88|040|그런데 예를 들면?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89|040|나를 돌려세워 놓고 무슨 농을 할지 모르겠네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90|040|당신을 보면 분명 그러리라 상상이 가네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91|040|내 말은 당신과 지내면 당신이 무슨 꿍꿍이수작을 생각해 내는지 알 수 없겠다는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92|040|이것 봐요, 당신의 그런 말투를 보면 당신과 욕실에서 무슨 짓거리를 하는 것은 곤란하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93|040|당신은 틀림없이 그런 기회를 잘도 이용해 먹을 테니까.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94|040|특별한 사심이 없이 그리한다면 한결 낫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95|040|내 말 잘 들어 봐요, 욕실 장면에 동의해요, 당신을 믿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96|040|그분들은 아침 식사를 곧 끝낼 거예요, 그러면 틀림없이 테라스에 나와서 이리저리 거닐며 약혼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될 거예요, 지금 당장 들어가는 게 좋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97|040|카드는 뭐 하려고요?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98|040|저 젊은 여자가 아직도 자기 분수를 모르고 나를 바보 같은 늙은 멍텅구리라고 불러.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699|040|푸우, 말도 안 돼! +EmotionStyle|D_A2_A_040|D_A2_A_040_0700|040|아, 난 신경 쓰지 않아, 그보다는 나은 사람이니까.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2_A_052.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2_A_052.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bf70f0626de7b19cafd5d5010694588d83b178c5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2_A_052.txt @@ -0,0 +1,650 @@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051|052|환히 열린 내일을 위해서도 그건 못 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052|052|당신은 술 즐기지도 않으면서, 그 영감 좋아하는 술 상대해 준 게 그렇게도 좋습니까?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053|052|월급이라고 받으면 지 화장품 사는 게 고작이겠고 아침밥 뚝 떠먹고 나가선 저녁 다 지어 논 다음에 들어오곤 하는 꼴, 난 못 보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054|052|한 일 이십 분이라도 일찍 오면 안 돼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055|052|그럼 조바심이나 덜지!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056|052|어디서 뜯겼는지나 아세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057|052|옷 안 벗겨 간 게 다행이지 세상모르는 살덩어리한테 붙은 시계며 만년필을 도둑놈치고 누가 탐을 안 내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058|052|자리 잡힌 직업도 없이 만날 우물쭈물 술이나 마시고 시계나 떼이고 어떡하자는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059|052|못살게 된 건 누구 때문이고, 내가 이 모양인 건 누구 책임이게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060|052|도대체 남에게 부자 소리 듣고 살 때도 저에게 모개돈 얼마라도 쥐여 줘 보신 일 있어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061|052|될 수 있는 대로 서로 건드리지 않을라고 노력하고 있는데 어머닌 왜 가끔 긁어 부스럼을 만드세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062|052|돼도 고만 안 돼도 고만이라는 그런 성질이라야 말이지.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063|052|요만큼도 말 안 보태고 파산할 지경이야 정말.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064|052|그래서 결국 내 가친을 의심한단 말씀이신가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065|052|여보세요, 김 선생은 도대체 내 아버지하고 그럴 처지가 못 되지 않소?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066|052|그래서 공적으로 추궁을 하신다, 김 선생, 현장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067|052|희곡을 쓰고 무대에서 공연하는 것이 소수의 선택된 사람들만 하는 거란 사실을 제가 깜빡 잊었어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068|052|정말 지겨운 사람이지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069|052|이거 참 놀라운 일이군요,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070|052|부인, 용서하세요, 저는 당신의 재능을 숭배하고, 부인을 위해서라면 생애의 십 년을 바칠 준비가 되어 있지만, 부인에게 말은 드릴 수가 없군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071|052|만일 내가 꼭 가야만 한다면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072|052|하지만, 제가 결투 신청을 하려고 하자, 그 고결한 인격의 소유자도 겁쟁이가 되고 말더군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073|052|내가 그이에게 여기를 떠나자고 부탁한 거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074|052|그리고 저는 그 사람 작품이 싫어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075|052|그게 그나마 위안거리지!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076|052|누가 마지막 벽돌을 놓았나?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077|052|채찍을 가져와!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078|052|아직 솜털로 덮여 있는 주제에, 자기 것도 아니면서 담벼락 석회나 집어 먹는 놈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079|052|그 친구는 공연이 끝나자마자 부인과 함께 온 그 소년과 함께 서둘러 극장 지하실로 내려갔더군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080|052|공연은 몇 시간 전에 끝났습니다.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081|052|내겐 책임이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082|052|소원 성취하셨구려.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083|052|얼마나 잘났으면 그 여자한테 미쳐서 고향에 찾아가 몸에 총알까지 박혀서 고생하며 살고 있는지.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084|052|제기랄, 듣자 하니 독일은 이 차 대전을 일으킨 죗값으로 갈라놓았다는데 이놈의 땅은 무슨 죄로 갈라져서 이 꼴이랍니까?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085|052|우리 아주 잠깐밖에는 그 대목에서 머물지 않았는데!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086|052|파우스트 자신도 어떻게 그렇게 냉혈한같이 무심할 수가 있지!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087|052|난 적선으로 얻는 축복을 바라지 않아!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088|052|렌티어 슈티펠 씨는 우리에게 그 수상한 글을 전해 주었고 우리는 제정신이 아닌 아버지에게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글의 작자를 조사해 내겠다고 약속했어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089|052|권위자들이 유사하다고 인정한 확고부동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선 다음 모든 조치들을 유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090|052|기록을 담당하신 플리겐토트 선생님, 우리의 회의록을 종결해 주십시오!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091|052|그리고 그 시체 손을 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092|052|그러지 않으면 이 익살꾼의 손을 잡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093|052|돌 위에 돌이 쌓여서, 돌담이 되고, 몇 년이 지나면서, 아버지와 형과 나와 이븐은, 아버지가 우리를 가둘 수 있는 돌담을 만들어 버렸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094|052|힘과 세월을 땅속에 묻어 버렸지, 썩어서 농작물의 거름이 되도록!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095|052|누가 너의 엄마에 대해 그런 소리 했다간 난리 칠걸!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096|052|내 말은, 내가 아버지 자식이 아니라는, 내가 아버지와 안 닮았다는, 아버지는 내가 아니라는 뜻이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097|052|형들을 캘리포니아로 가고 싶게 만든 그것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098|052|아, 나 다 들었어, 그런데 형들은 금광에 못 갈 거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099|052|그렇다면 우리도 철저하게 복수할 거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00|052|우리한테 무슨 감정 있어, 이븐?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01|052|뉴스거리를 가져왔어, 하!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02|052|삼십 오 세 정도 된 여자와 결혼했대, 예쁘다더군.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03|052|엄마는 아버지를 몰래 훔쳐본 거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04|052|만약 아버지가 결혼했다면 어차피 얻지도 못할 것을 이븐에게 파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05|052|아버지가 올 때까지 손 하나 까닥하지 말자고.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06|052|이븐 저놈이나 생각이 있으면 일하라고 하지, 뭐.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07|052|그 여자가 모진 악마였으면 좋겠다.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08|052|어디 두고 보자, 내가 집이 필요했다면 어쩔 건데?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09|052|이건 내 농장이야, 이건 내 집이야, 이건 내 부엌이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10|052|그것들이 나와 함께 죽는다는 걸 확인할 거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11|052|당신을 미워하는 이븐에게는 잘해 주고, 나를 풀어 준다는 이야기나 하고.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12|052|이븐에 대해 한 두 가지만 말할게요, 그 애가 어디 갔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13|052|시미언과 피터는 지옥으로 갔고, 이븐도 따라갈 테고.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14|052|그건 독약을 칠한 것 같았어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15|052|안 갈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지금 나를 내친 거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16|052|내가 너랑 사랑에 빠진 걸로 생각했니, 너 같은 약골하고?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17|052|그리고 내가 너보다 강하기 때문에 너를 내 손에 넣을 거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18|052|처음부터 모든 걸 삼키려는 수작이라고 생각했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19|052|올 테면 오라지!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20|052|노인네한테도 복수할 거야, 당신에게도.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21|052|그리고 서로 독살해 죽이도록 당신들을 내버려 둘 거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22|052|부자가 되어 돌아와서 아버지가 훔친 농장을 놓고 아버지와 싸울 거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23|052|그리고 둘 다 밖으로 쫓아낼 거야, 숲에서 빌어먹고 살라고.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24|052|당신 아들도 같이 굶어 죽도록.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25|052|다시는 키스하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26|052|가서 술에나 취할 거야, 춤추러 갈 거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27|052|거짓말, 그런 말 한 적 없어, 꿈에라도 당신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28|052|이 사람이 어디서 논설 풀고 있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29|052|당신 가짜지?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30|052|개판이군!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31|052|유치하게 옛 고승들의 파격을 흉내 내지 마십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32|052|이 중놈 말하는 것 보게.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33|052|어이구, 내가 져야지.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34|052|졸업도 일 년밖에 안 남았는데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35|052|혹시 학비가 없어서 그러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36|052|세상에 어쩜 그럴 수가.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37|052|병진 씨 그런 사람이었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38|052|스님은 도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살 셈입니까, 늘 취해서만 살 작정이냐고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39|052|불쌍한 것, 부끄러운 줄 알아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40|052|모르겠는데요, 죽기를 무서워하는 군인도 있군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41|052|그렇게 나를 놀라게 하지 말아요, 뭐예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42|052|그게 다예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43|052|초콜릿이라니, 전쟁터에서도 아이처럼 호주머니에 사탕이나 넣고 다닌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44|052|내가 비록 여자이긴 하지만 속으로는 당신만큼이나 용감하다는 걸 아세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45|052|전쟁술에 대해 순전히 무식하기 때문이에요, 그렇게 아마추어 같은 건 처음 봤다니까.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46|052|아, 당신네를 무찌른 게 아마추어 같다고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47|052|물론, 그들은 우리를 갈기갈기 짓밟아 버렸어요, 그리고 그곳에는 자신이 가장 영리한 일을 했다고 생각하며 군악대장처럼 휘둘러 대는 돈키호테가 있었어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48|052|군사재판을 받아야 할 만한 행동을 했으면서도, 전쟁터에 나갔던 모든 바보들 중에서도 그가 가장 정신 나간 자일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49|052|그와 그의 연대는 자살행위를 한 것이나 마찬가지였어요, 총이 발사되지 못한 것뿐이에요, 그게 다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50|052|하지만 왜 웃죠?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51|052|아까는 그런 말을 하지 않았잖아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52|052|그건 니가 나와 싸우는 거나 마찬가지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53|052|나보다는 마님의 편을 든단 말이죠?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54|052|하지만 넌 아직 너무 어리구나, 어려!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55|052|그리고 그것이 당신이 날 더 좋아하는 이유가 아닌가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56|052|비록 내가 어리긴 하지만 그들이 감추고 싶어 하는 집안의 비밀을 몇 개 알고 있죠.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57|052|감히 할 수 있다면 나와 다퉈 보라지!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58|052|당신은 세르비아와 합병해서 알렉산더 왕자를 발칸의 황제로 만들 수도 있었어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59|052|필리포폴리스에 매일 아침 일어나서 항상 찬물로 씻던 영국인이 있었어, 역겹지!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60|052|네, 당신의 남성다움을 삼십 레프 받고 팔고, 나를 십 레프로 사겠다고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61|052|돈은 당신이 다 가지세요, 당신은 하인이 되기 위해 태어났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62|052|나는 당신이 내 남편이 아니라 오히려 내 하인이 되고 싶어 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63|052|얼마 전에도 손님들한테 하는 것 좀 보라지.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64|052|어째서 오늘은 아침부터 내내 나한테 눈길 한 번 안 주고, 이 시간이 되도록 혼자 공부방에 틀어박혀서 말 한마디 안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65|052|오빠, 요즘 쩨쩨하게 왜 그래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66|052|요 며칠 전에 마작 때문에 열받아서 아주 죽는 줄 알았다니까.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67|052|어머나, 아주 천하의 호구가 따로 없군.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68|052|나만 이렇게 방에다 가둬 두고 신경도 안 쓰면서 말이죠.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69|052|당신이야말로 할 말 있으면 빨리 해야지, 자꾸 이러면 정말 화낼 거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70|052|그 녀석이 당신한테 다가오더니 뭘 어쨌다는 말이오?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71|052|울지만 말고 어서 말을 해 보오, 그래서 어떻게 되었는데?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72|052|타오훙, 울지 마시오, 울지 마, 내가 있잖소.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73|052|난 내 가정이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되었는지, 내가 어쩌다 저 짐승만도 못한 놈을 키워 냈는지, 그게 한스러울 뿐이오.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74|052|왕리, 아가씨 병이 나 때문이라니, 그게 대체 무슨 소리냐?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75|052|난 통 알 수가 없군.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76|052|너희가 어떻게 해서 마님 분부를 듣게 된 것이냐?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77|052|오늘에야 말을 하다니, 이제 알겠다.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78|052|모를 리가요, 나도 알 만큼은 알죠.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79|052|저 얼치기, 교육 좀 잘 시키세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80|052|조용히 좀 안 할래?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81|052|너 때문에 생각이 안 되잖아?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82|052|일어나, 널 장물 취득죄로 체포한다!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83|052|지금 회의 중이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84|052|너 정말 왜 이러니?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85|052|조 형사 이 자식 이거 어디 갔나?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86|052|정신 나간 놈이네 이거, 이 바쁜 판국에.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87|052|박 기자랑 어디로 튄 거 아냐?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88|052|대낮에 나간 놈이 밤 열 두 시가 되도록 연락이 없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89|052|정신을 집중해, 터럭지 찾는 일에!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90|052|날 새우지 않은 적이 있었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91|052|우리 모두 봉급만 쳐다보고 있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92|052|절대로 못 믿겠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93|052|여기보다 좋냐, 정말 좋은 점이 있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94|052|얼마 동안 그렇게 하는데?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95|052|좋은 마음을 갖고 좋은 일을 해도, 그건 통하지 않습니다.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96|052|제가 바라는 건 공명이고 돈입니다.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97|052|누가 이 방에 돈이 있다고 했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98|052|대대장님께 물어보십시오, 저놈은 정말 못된 놈입니다.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199|052|내일 돈이 모자라면, 널 심문할 거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00|052|무슨 소릴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01|052|마을 사람들 중에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02|052|정말 가물어, 하도 가물어서 모기도 없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03|052|텐트 등속을 없애 버릴 걸 그랬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04|052|지금이 몇 신데 이 야단이냐?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05|052|무슨 쓸데없는 소리예요, 남자들에게 그 나이는 늙은 게 아니에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06|052|여배우라고 하면 당신들 모두 넙죽 엎드릴 준비가 되어 있지요, 모두가!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07|052|이것도 또한 이상주의인가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08|052|하지만 모든 게 헛수고였지, 모두 허사가 되고 말았어, 난 그걸 전혀 부인하지 않네.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09|052|온 나라가 우릴 바라보고 있네, 명예를 잃고 싶은 건가?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10|052|헛된 고통이 내 마음을 뒤흔들어 놓는군, 바로 자네들처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11|052|처음부터 끝까지, 그녀 발밑에 벽돌을 놓는 걸로 시작해서 그녀 머리 위로 영원한 지붕이 될 벽돌을 쌓아 그녀를 가둔 건 당신이에요, 안 그러면 어떻게 그 여인이 불평하지 않고 그런 결말을 받아들일 수 있었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12|052|나는 너의 우아함과 극장을 증오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13|052|네게 침을 뱉고 싶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14|052|인제 맞지 오빠, 외숙모 살아 있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15|052|저는 인간적이고 문화적인 것보다는 백 퍼센트의 한 핏줄이기를 바라고 있어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16|052|남편이 수저를 들기 전에 계집이 어쩌고저쩌고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17|052|꼭 할래요, 나중은 나중이고 당장 견딜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18|052|영순이 국민학교 선생 된다고 저러는데 취직이 되겠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19|052|그 녀석이 나를 시험하지 않는 것이 좋을걸, 안 그랬다가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20|052|하나도 안 예쁘네.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21|052|경찰 불러야지 안 되겠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22|052|살고 싶지 않다면 사라져 버려!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23|052|넌 저 여학생한테 책임이 있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24|052|뭐, 책임이라니, 지가 좋아서 날 따라다녔는데 무슨 책임이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25|052|너는 사나이야, 여자를 불행의 구렁으로 몰아넣은 책임을 져야 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26|052|저도 집 뛰쳐나왔고, 나도 집을 뛰쳐나온 처지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27|052|집엘 가야지, 너희들도 가정은 있을 거 아니냐고, 부모들이 걱정하잖아?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28|052|술만 먹으면 어머니는 왜 때리고 난리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29|052|사찰계 까만 안경이 / 집에 왔다 갔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30|052|그 사람이 왜 또.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31|052|또 엄마 때리면 / 가만 안 있을 거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32|052|제주도는 시방도 난리인 모양인데.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33|052|그 병원에서.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34|052|빨리 여수로 돌아가 집주인 강 씨 아저씨한테 전해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35|052|진압군이 곧 순천에 들어온다.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36|052|빨리 떠나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37|052|김 중위님은?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38|052|안 돼, 거긴 위험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39|052|목숨을 건 싸움이 벌어질 거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40|052|예, 양자?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41|052|영준이 놈은 안직 안 왔나?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42|052|예, 이 난리 통에 어디 가서 이렇게 소식이 없는지.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43|052|십 사 연대 따라서 순천 갔다는 소문이 읍내에 쫘 하던데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44|052|순천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45|052|그 자루나 풀어 보소.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46|052|오늘 인민위원회에서 수고한다고 쌀 배급을 주더만.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47|052|그렇다고 너무 나서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48|052|세상도 뒤숭숭한데.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49|052|너의 머리에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 거지?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50|052|니가 내게 뭘 미리 주의를 시킨다고?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51|052|혹시 갑자기 번개가 떨어진다면, 갑자기 혹시 당신 심장의 피가 멈춰 버린다면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52|052|이혼 서류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53|052|여보, 세상이 두려운가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54|052|그따위 소리 제발 좀 그만둬.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55|052|구미에서는 남녀가 허물없이 지내면서 자기 남편이나 아내와 잘 지내는 걸 봤어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56|052|당신을 속이거나 당신과 이혼하려는 생각은 없었어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57|052|오히려 정이 더 두터워지리라고 믿었어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58|052|바람이나 피우는 여자를 아내라고 여기고 더 사랑하는 그런 얼빠진 남자도 있나?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59|052|진보된 사회에서는 자연스러운 일들이라 잠시 혼란에 빠졌어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60|052|솔직히 말하자면 파리라는 예술적 분위기에 취했고, 낭만적인 마음에 당신이나 아이들을 잠시 잊었어요, 미안해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61|052|우린 파리가 아니라 윤리와 법도가 있는 조선 땅에 살고 있는 조선인이라고.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62|052|하여튼 아이들 때문에 이혼은 할 수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63|052|아니, 오히려 아이들 때문에 헤어져야겠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64|052|애들이 당신의 일을 알게 될까 무섭고 행여라도 당신을 본받을까 두려워.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65|052|당신 뜻이 정 그렇다면 이혼해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66|052|하지만 아이들은 내가 키우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67|052|그리고 재산도 똑같이 나눠 줘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68|052|정신적으로 모든 것을 털어 버렸다면 그걸로 여전히 순결해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69|052|합리화를 위한 궤변 따윈 집어치워.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70|052|도덕적으로 아내와 어미로서 잘못한 건 인정해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71|052|그러나 내 권리도 찾아야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72|052|더 이상 못 참겠군.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73|052|여기까지가 내 인내력의 한계요, 어서 나가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74|052|하지만, 우리가 여기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서 내게만 그 탓을 돌리지는 말아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75|052|빅토르 대답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76|052|릴리!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77|052|뻔뻔하게도 그 남자와 만나지 않았다고 하다니!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78|052|바카라산 잔은 여전히 내 연약한 손에 들려 있지.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79|052|그 잔을 깨뜨리려는 것은 아니겠지?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80|052|니가 일부러, 또 내가 보는 앞에서 한 짓을 나한테 떠넘기려고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81|052|하지만 난 그게 니가 한 짓이란 걸 얘기할 거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82|052|나도 역시 너한테 해 줄 얘기가 있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83|052|왜 드디어지?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84|052|너의 얘기랑 약간 비슷한 거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85|052|너의 아빠와 관계되는 일이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86|052|그래, 그리고 우리 엄마와.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87|052|울어요, 에밀리.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88|052|그래요, 테레즈는 나의 정부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89|052|앙투안은 오쟁이 진 남편이오.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90|052|도대체 내 돈은 언제 갚을 거냐?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91|052|다음 달에 내가 여든 살이 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92|052|그래서 나는 내 돈으로 장례를 치러 주기 바란다.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93|052|무슨 소리야, 백치 같으니!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94|052|사랑이 뭔데?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95|052|지금 당신 머릿속을 들여다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96|052|그런 학대는 받지 않겠다고, 내가 그럴 필요가 어디 있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97|052|행여나 내가 당신 돈에 매달려 있다고 믿진 마!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98|052|서로 헤어지는 거, 그게 우리 둘을 위해서 제일 좋을 거라고.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299|052|그게 당신다운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00|052|추측하기 어렵지 않아, 그렇지?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01|052|대체 어디서 사귀었지, 인형 가게에서?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02|052|다른 말투를 써, 부탁이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03|052|나한테 손만 대 보라고.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04|052|별꼴이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05|052|내가 언제 니 몸에 손을 댔더냐.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06|052|그럼 삼 월 십 칠 일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07|052|기억력은 좋구나.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08|052|일 년 전 오늘 당신을 처음 만났어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09|052|제발 부탁인데, 항상 상형문자로만 말하지 말라고!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10|052|우린 이집트 사람도 아니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11|052|무슨 진열창에서?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12|052|나는 마침 인체 골격 모형을 정돈하고 있는데 당신이 창문을 두드렸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13|052|나는 갑자기 무서운 생각이 들어 감아올리는 커튼을 내려 버렸지.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14|052|저 위에선 운명이 우리 인생의 매듭을 짓고 있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15|052|영적인 면에서.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16|052|알프레트!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17|052|그렇게 크게 소리 지르지 마!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18|052|아이 생각 좀 하라고!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19|052|나는 불안해요, 알프레트.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20|052|허깨비가 보이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21|052|이 경우에는 정반대일세.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22|052|내가 저 여자를 막은 것이 아니라 저 여자가 나를 가장 친구들과 단절시켜 놓은 것일세.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23|052|절대 아, 아닙니다.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24|052|오로지 그이를 위해서 저는 그 절차를 밟았습니다!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25|052|그럼 너는 어려울 때만 그분에게 오는 거냐?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26|052|우리 주님 앞에 나서기 전에 스스로 마음을 정리하고 오너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27|052|아주 멋진 아들을 두었구나.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28|052|건방지고 게을러, 꼭 지 아비를 닮아서!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29|052|제발 남편은 놔두세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30|052|벌써 땅 밑에 들어간 지가 십 년인데 아직도 가만두질 않으시니!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31|052|누가 그렇게 일찍 땅 밑으로 보냈느냐, 내가 그랬냐?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32|052|너의 혼수품을 전부 술로 탕진했다!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33|052|내가 대체 무얼 했기에?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34|052|창문을 둘 다 열어 놓고 꼬마 레오폴트의 침대를 맞바람이 부는 데다 놓았어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35|052|니가 꿈을 꾼 거야, 꿈을 꾼 거라고!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36|052|체면 문제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37|052|나를 그렇게 바보처럼 바라보지 마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38|052|저 사람과도 해라, 전부가 아니면 전무니, 저자도 사람이다!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39|052|어제는 어제이고 그리고 오늘은 오늘이며 그리고 그 밖에는 너의 개인적인 일에나 신경을 써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40|052|맙소사, 교양이 있으시네.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41|052|다르다는 이유로 유해할 순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42|052|어떻게 시판되는 빵과 다르다고 해서 유해한 빵이 됩니까?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43|052|빵이 굳이 도덕적일 이유는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44|052|같은 값이면 도덕적인 빵이 좋겠죠, 같은 값이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45|052|아버지 앞에서 무릎을 꿇고 먹는 빵도 필요하지만 부도덕한 현장에서 킬킬거리며 씹어 먹는 빵도 필요합니다.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46|052|빵을 획일화할 이유는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47|052|빵의 존엄성을.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48|052|다른 효과라니?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49|052|우리는 신념을 가지고 우리나라 제일의 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어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50|052|신념입니다, 신념.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51|052|국민 건강을 저해하려는 이따위 빵은 대접할 이유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52|052|그건 심사위원을 위축시키고 심사 자체를 위축시키게 됩니다.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53|052|빵답지 않은 빵에까지 아부해야 합니다.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54|052|우린 빵답지 않은 빵은 내던질 자유스러움을 억제당하게 된다고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55|052|우리나라가 언제 적부터 빵의 전통이오!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56|052|무슨 소리요, 빵에 대한 전통이 없다니?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57|052|우리의 전통은 빵이 아니라 떡이오, 떡.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58|052|떡이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59|052|그렇소, 인절미, 계피떡, 시루떡, 빈대떡, 쑥떡, 수수팥떡.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60|052|빵에 대한 전통은 없소, 떡이오, 떡.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61|052|아버지에 대해 감히 그런 말을, 여기 계셨다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62|052|정말 여기 있었으면 좋겠어, 지금 당신에게 한 이야기를 들려줄 테니까.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63|052|내가 엄마에 대한 복수를 하겠다고 주검에 대고 맹세했다는 사실을.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64|052|가장 악독하고 비열한 방식으로, 하인의 자식답게!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65|052|그녀는 아버지에게 복수하려는 수단일 뿐이라 이거지?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66|052|뭐라고, 그녀라니, 누구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67|052|너한테서는 알고 싶은 걸 모두 알아냈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68|052|이제 엄마한테 이야기하러 갈 거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69|052|하지마, 하인 대하듯 내게 이래라저래라 했다가는 큰코다칠 줄 알아!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70|052|엄마를 조금이라도 배려한다면 내 말대로 해서 내가 아버지께 편지 쓰는 일이 없도록 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71|052|라비니아, 당신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72|052|하나님께 맹세코 내게는 당신뿐이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73|052|아니라면 내가 쉬고 있는 걸 알면서도 애니를 올려 보내 나를 귀찮게 하지는 않았겠지.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74|052|그런데 그렇게 많은 방 중에서 왜 이 방이지?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75|052|아버지의 방이니까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76|052|신비한 일이 더 있기라도?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77|052|내가 애덤이 내 애인이라고 실토했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78|052|그를 의심에 빠뜨린 건 너였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79|052|그는 계속 사랑과 죽음에 대해 이야기했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80|052|아버지가 약 때문이 아니라고 말했어, 무슨 뜻이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81|052|나는 모, 몰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82|052|나는 니가 아버지에게 겪은 모든 부당한 일을 보상하고 싶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83|052|브랜트에 대한 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84|052|만약 내 생각에 그 저주 받을.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85|052|내가 사람을 강하게 대하는 방법 같은 것을 괜히 배우지는 않았다는 것을 보여 주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86|052|제발,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마라, 내 아들 오린이 아닌 것 같구나!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87|052|너무 끔찍하고 무서워, 나를 놀라게 하는구나!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88|052|이미 다 알고 있는데, 경고하지만 나는 더 이상 안 들을 거고, 누나가 증거라고 하는 거 더 이상 말하지 마!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89|052|최후의 수단으로는 그렇게 할 수밖에 없어, 니가 자꾸 이렇게 나오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90|052|아버지가 돌아가신 직후에 발견한 거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91|052|자, 그거 줘!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92|052|아니야, 난 단지 누나의 이상한 짓을 막으려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93|052|니가 엄마를 처벌하는 걸 도와주지는 않을지라도 엄마의 애인이 도망치도록 할 만큼 겁쟁이는 아니겠지!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94|052|엄마와 함께 아버지를 없애는 것을 모의한 남자, 엄마에게 그 미끼를 구해 준 남자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95|052|거짓말, 엄마가 너의 더러운 거짓말을 다 이야기해 줬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96|052|엄마가 만난 건 라마르 씨였대.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97|052|내가 애덤 브랜트와 라마르 씨를 혼동하기라도 할 것처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98|052|지금 엄마의 온 신경은 너를 이용해 나를 막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399|052|아니야, 그럴 리 없어, 거짓말이라고 해, 안 그러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00|052|하멜 할아버지께 간다는 핑계로 뉴욕에 갔지만 실제로는 자신을 바치려고.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01|052|만약 정말 그렇다면, 입증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02|052|그러니까, 내가 원하는 건 입증할 기회를 달라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03|052|그럼 그 나쁜 사람을 당장 내가 만나러 갈 거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04|052|오린, 너 어떻게 감히.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05|052|그렇다면, 이 난파선 같은 놈아, 어느 구역에서 이따위 동요를 읊어 대는지 말해 봐!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06|052|하일랜드가라, 그래, 그래, 맞아, 네놈이 바로 어제 허니와 샘이 붙잡은 잡놈이구나.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07|052|감히 십 번 구역에서 행인을 성가시게 굴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08|052|네놈이 철이 안 들어 그런 짓을 했다고 생각해서 호되게 두들겨 주는 것만으로 끝냈다만, 또 한 번 나타나면 톱을 사용하겠다, 알겠나?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09|052|당신 딸이 잠자리에서 당신보다 주둥이를 더 잘 다물고 있을 거라고 믿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10|052|결혼이란 원래 추잡한 짓이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11|052|그 애에게서 결혼하겠다는 생각을 쏙 뽑아 버려야지.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12|052|에이 개똥같은 년!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13|052|웃음이 난다고? 웃음이 난다고?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14|052|아하,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15|052|체, 보면 알게 될 것이다.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16|052|흥, 횃대에서 떨어진 것 같은 꼴들이구나.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17|052|새벽 세 시에 점잖은 집안에 와!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18|052|너희들 직업으로 봐서는 잠이나 푹 자는 게 오히려 좋을 텐데, 마치 토해 낸 우유와 같은 꼴들이구나.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19|052|바로 그거야, 너희들은 오물이나 받지 배반자의 보수는 못 받아.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20|052|그 훌륭한 매키스 씨가 또다시 행방불명이 됐기 때문이다.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21|052|그 때문이야, 그럼 이제 점잖은 집의 안방에서 물러가, 숙녀 여러분.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22|052|아니, 이건 파렴치하군.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23|052|우릴 그렇게 취급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24|052|트렁크와 가방의 내용물이라도 살펴보라는 말인가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25|052|당신 같은 부류의 여자들은 사람을 현혹시킬 따름이지.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26|052|대체 내가 어떤 부류의 여자인데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27|052|위조 서류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28|052|난 정숙한 부인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29|052|이 모든 게 농담이 아니라면, 당신은 무분별한 행동을 저질렀어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30|052|피해액을 메우도록 하세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31|052|창구로 돌아가 잠시 몸이 불편했던 척하세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32|052|당신 그렇게 어리석소?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33|052|그러면 금방 깨닫게 될 것이오.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34|052|진짜라고 한 건 아냐!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35|052|입 닥치시지!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36|052|돈이 빠졌지, 돈이 없는데 무슨 소용이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37|052|어떤 뛰어난 계획도 이 돈 때문에 실행되지 못하고 하는 수 없이 중지되었지!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38|052|당신은 남에게 찬물 끼얹는 게 전문이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39|052|방금 라오선한테 갔는데, 아쉬운 대로 삼 위안이나 사 위안 정도 빌릴 수 있을까 했지.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40|052|근데 당신은 몰래 오십 위안을 남겨 두었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41|052|이해하려 해도 이해할 수가 없어, 죽기 살기로 굽실거리고 무시당하고 가슴 졸였는데, 당신은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42|052|됐어요, 난 당신보다 쌀 반 톨을 적게 먹었어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43|052|만약 내가 그동안 저축해 놓지 않았다면 당신이 다 써 버려서 난 당신보다 훨씬 마음 졸였을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44|052|싹수가 노란 사람은 불쌍히 여길 필요가 없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45|052|난 나쁜 사람을 원수처럼 증오하는 사람이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46|052|난 속이 메스꺼운데!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47|052|고생하고 모욕 당하는 건 아무것도 아냐, 이렇게 살다간 목석이 될 거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48|052|라오아이, 당신 말이야, 정말 완고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49|052|자오쑤, 요 며칠 사이에 약 먹었습니까?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50|052|어떻게 노상 사람들하고 말다툼하십니까?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51|052|말다툼이라뇨, 그 사람들이 먼저 들쑤시는데 제가 어쩝니까?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52|052|한마디 덜 하시면 되죠, 여기 식당 심부름꾼이란 걸 잊지 마십시오.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53|052|둘째로 여기에 온 건, 의견 일치를 본 겁니다, 서로서로 돕자고.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54|052|피난 온 처지라 어쩔 수 없이 하는 일입니다!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55|052|만약 우리 고향이었으면 삼고초려를 해도 안 했을 겁니다!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56|052|여기는 선생님 집이 아닙니다, 여기는 충칭입니다.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57|052|남편 성깔은 하루도 참을 수 없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58|052|가! 난 안 가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59|052|그 언니가 염려해 주는 건 싫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60|052|타이리 언니는 상냥하지만 기생충이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61|052|이 녀석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62|052|마치 대단한 일을 하는 것 같네요, 사실 주방에서 왔다 갔다 할 뿐이죠.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63|052|젊은 나이에 이렇게 부자가 됐는데 왜 다투는지!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64|052|홍콩에서 반년 머무르면서 허세 부리는 것만 배웠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65|052|언니, 그 사람 상대하지 않는 게 좋아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66|052|자기 힘만 믿고, 독하게 사업을 한대요, 홍콩에서 외화까지 샀다고 사람들이 그래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67|052|하지만 오늘 할 거라곤 생각도 못 했네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68|052|제가 어떻게 감히 오해를 하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69|052|걱정 마세요, 그래도 자신을 아낄 줄은 알아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70|052|무룽, 전 당신에게 그런 걸 요구한 적이 전혀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71|052|번지수 잘못 짚으신 것 같은데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72|052|뭘 하고 다니는지 알 게 뭐람!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73|052|난 실용적인 걸 추구하지, 유행을 좇는 건 언제나 반대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74|052|제가 유행을 좇는다고 생각하세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75|052|먼저 자기 입장을 생각해 보시죠!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76|052|아마도 제가 사전에 당신 의견을 구하지 않은 건 잘못일지도 모르죠!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77|052|당신 입장을 이야기해 봐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78|052|이게 바로 내 의견이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79|052|마누라가 남의 식모라니, 동료들이 보면 비웃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80|052|우물물이 강물을 침범하지 않듯이 아무런 관계도 없으니, 그 사람들이 비웃는 게 뭐가 무서워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81|052|먼 길 달려와서 당신을 데리고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82|052|누가 당신더러 그렇게 애쓰라고 했나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83|052|전 아직 안 죽었다고요, 무덤에 와서 지전을 사를 필요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84|052|여비 줘, 혼자 갈래!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85|052|줄 거야 안 줄 거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86|052|하지만 다첸, 이건 불법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87|052|이 땅의 앞날이 빤히 내다보이는 거지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88|052|내 조부님은 예조 판서였소, 세상이 아무리 썩어 빠졌기로서니, 그래 그 피를 받은 내 딸자식을 후취로?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89|052|설사 그 사람이 세계에서 제일가는 미남자고 재산가래도 전 싫어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90|052|그래도 아무리 계집애기로서니 나이 스물이 넘으면 집안 꼴이 어찌 돼 가는 것도 알아야 할 게 아니냐.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91|052|못된 여자들, 비열한 여자들, 수염이 나고 못생긴 여자들?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92|052|그 팔을 푼 건 당신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93|052|어떻게 멋있게 보이려고 했는지 모르지만, 허영심으로, 단 일 분도 지체하지 않고 나를 당신 친구들 가운데로 데려간 것도!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94|052|만약 숲이 나를 집어삼켰더라면 당신은 나에 대한 추억을 하나도 간직하지 못했을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95|052|당신의 비밀이 무엇입니까, 그것을 고백해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96|052|또는 장어를 질식시켜 죽이는 비천한 영혼보다 덜 심각한 겁니다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97|052|장어는 고귀한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98|052|그 피가 흘러야 하는 겁니다!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499|052|정말 견디기 힘든 사람이군!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00|052|지들이 눈, 코, 입에 날개까지 달아도요, 죽고 나면 먼지만도 못해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01|052|가엾어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02|052|이런 건 죽는다고 하기도 뭣하네.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03|052|재수 없게시리, 어째 사람을 이깟 하루살이하고 비교해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04|052|재수 없는 소리 그만하쇼, 난 아직 할 일이 태산이오.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05|052|제가 할머니 오줌 묻은 돈에 침 묻힐 그런 인간으로 보이십니까?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06|052|누가 봐도, 그렇지?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07|052|공짜는 절대 안 먹는다, 그게 내 좌우명입니다.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08|052|내 인생이 어때서요, 사람마다 갈 길이 정해져 있다면 무슨 재미로 살겠습니까?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09|052|지금 때가 어느 땐데, 그렇게 무식하게 수사를 합니까?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10|052|범인 누군지 가르쳐 줄까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11|052|억울해라, 분해라, 이런 핍박과 고난이 있나, 내가 우리 엄마를 죽여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12|052|십수 년 정을 고작 백 만 원과 맞바꾸고?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13|052|생각하니 끔찍하고, 말로 하니 더 무섭네.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14|052|교회에다 백 만 원 헌금한다고 써 냈다며, 그 돈이 할머니 돈 맞지?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15|052|불쌍한 우리 어무이 천국 가는 구원열차 태우려고 했죠.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16|052|그럼, 할머니 이름으로 하지, 왜 당신 이름으로 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17|052|누구 이름이든, 무슨 상관이오, 아버지와 내가 한 약속인데.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18|052|그 아버진 얼마나 돈을 좋아하시는지 어떤 돈이든 상관 안 하신다며?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19|052|나, 난, 난 누군지 알아요, 누가 죽였는지 난 알아요, 영감이에요, 저 여인숙 탁 영감.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20|052|방금, 세상을 떴어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21|052|장례비 하려고 꺼낸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22|052|처음부터 말을 안 한 거 보니, 슬쩍할 생각이었군.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23|052|내 세 치 혀를 너무 놀렸나 싶어 와 봤더니, 노인네는 벌써 돌아가시고, 세 사람이 돈을 가르고 있네.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24|052|그래, 한 가족 같다던 이웃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날카로운 칼로 저 노인네를 난자했겠다?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25|052|날 밝으면 해 지기 기다리는 노인네가 하루 먼저 간들 무슨 상관이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26|052|하나 남은 피붙이라니, 처음엔 반가워하다가 자기 과거를 끄집어내니 나가라고 호통을 쳤지.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27|052|날 받아 줬다면 얼마나 더 사셨을까?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28|052|왜 또 왔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29|052|돈 가르는데, 내 몫도 있을 것 같아 왔지.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30|052|몫을 받으러 왔다고?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31|052|자 여러 사람 달라붙을 정도니, 노인네가 모아 둔 돈이 꽤 있나 싶었지.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32|052|정말 환장하겠네, 백 만 원이야, 단돈 백 만 원.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33|052|죽으면 장례 치르라고 유언한 백 만 원뿐이라고.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34|052|백 만 원, 그것도 장례비로 남겨 둔 돈을?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35|052|설마, 겨우 그것 때문에, 그것 때문이었단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36|052|알았으면, 그만 가 보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37|052|어딜 다녀오세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38|052|니가 알아서 뭣 하게?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39|052|색시라도 만나고 오세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40|052|그럼, 왜 밤중에 외진 길로 다니세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41|052|머리 피도 안 마른 놈이 말은 잘하네, 그러는 넌 여기 웬일이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42|052|날 기다려?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43|052|옥자 할머니 집에서 나오시는 걸 보고 뒷길로 먼저 달려왔죠.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44|052|너 그럼, 내가 옥자 할매 집에서 나오는 것만 봤냐, 아니면 들어가는 것도 봤냐?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45|052|전 할아버지가 오시기 전부터 옥자 할머니 집에 있었어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46|052|그런 걸 보고 죄질이 나쁘다고 하지.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47|052|미나, 진, 너희들이 시장에서 칼을 샀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48|052|베개 속에 피 묻은 수표도 숨겼더군.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49|052|너희 둘을 살인 혐의로 체포한다.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50|052|뭐라고, 빅토르에마뉘엘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51|052|한심한 인간, 오, 붙잡고 말 거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52|052|겁쟁이, 오, 증거를 찾아야지.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53|052|모르겠어, 니가 왔으니까, 찾아 주겠지.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54|052|그래도 괜찮아요, 어쨌든, 거짓말이니까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55|052|그 만찬 약속은 내일이에요, 내가 초대장을 확인했어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56|052|괜한 짓 하지 마세요, 모두 다 계획된 일이니까.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57|052|날짜를 착각했다고 말하면서 오늘 저녁 집에 돌아왔다는 알리바이를 만들려는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58|052|아, 나에 관한 말씀도 하셨나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59|052|편지라뇨, 무슨 편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60|052|램스덴 씨, 이게 무엇인지 아십니까?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61|052|화이트필드의 유언장 사본입니다, 앤이 오늘 아침에 받았어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62|052|우리의 앤 말입니다.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63|052|나를 약간 의심하는 모양이군.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64|052|어째서냐니!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65|052|아, 그렇지, 어째서 그런 일을 할 수 없는지 까닭을 말하지.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66|052|첫째로 그렇게 됐다면, 자네가 나하고 싸움을 해야 할 게고, 둘째로 바이올렛은 나를 좋아하지 않아.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67|052|셋째, 만일 내가 바이올렛의 애 아버지가 될 영광을 얻을 수 있다면 나는 그것을 부정하기는커녕 자랑할 거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68|052|후회할 것 없어, 앤.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69|052|내가 당신에게 지껄였던 자랑 중 이십 분의 십 구는 새빨간 거짓말이었으니까.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70|052|당신이 진실한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곧 알아차릴 수 있었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71|052|그중에는 몹시 나쁜 행동이 있다는 것을 나에게 상기시키려는 거군.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72|052|내가 한때 진짜 이야기를 했더니 당신이 어른들에게 일러바치겠다고 협박한 적이 있으니까.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73|052|내 부정행위를 금지하는 것은 당신 의무가 아니었을 거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74|052|정말 그렇게 생각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75|052|물론 내 모험담을 하지 못하게 했지만, 그렇다고 나의 모험 자체를 금지시켰다고야 생각할 수 없지 않아?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76|052|그러면 당신은 그 후에도 딴 여자들하고 같은 일을 계속했단 말씀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77|052|아니, 그런 로맨틱한 광대놀이는 레이첼하고 한 것만으로도 지긋지긋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78|052|그렇다면 어째서 당신은 저와의 신의를 끊어 버리고 아주 남이 된 것같이 대해 주셨어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79|052|당신은 결코 그게 나 혼자만의 것이라고 한다면 가만있지 않았을 거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80|052|어머나, 잭, 좀 지각 있는 말씀을 하세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81|052|당신 말이 실없는 소리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82|052|그러나 사람의 애정을 농담으로 삼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83|052|누구도 오해할 수 없을 거예요, 당신도 오해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84|052|가련한 리키 티키 테이비!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85|052|설마 당신은 테이비를 질투하는 그런 어리석은 사람은 아니겠죠?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86|052|그리고 테이비가 당신 손아귀에 들어 있다는 것도 이상할 것 없지.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87|052|당신은 나하고 그저 장난을 칠 정도인데도 내 몸을 칭칭 감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니까.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88|052|당신이 나에 대해서 테이비를 잘못 인도한다면, 테이비는 그야말로 불행에 빠질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89|052|절대로 염려 마, 테이비는 당신한테서 달아나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90|052|당신이 정말 똑똑한 사람인지 의심스러워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91|052|어째서 별안간 그런 일에 의심을 갖기 시작했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92|052|당신은 내가 알지 못하는 일은 죄다 알고 있으면서도 내가 알고 있는 일에 대해서는 아주 어린애예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93|052|테이비가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나는 알고 있어, 앤, 아무튼 그것만은 틀림없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94|052|그 가련한 테이비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너무나 잘 알고 있지.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95|052|저는 당신을 비웃어 주고 싶어요, 잭.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96|052|상중만 아니라면 기억해 두세요, 테이비는 아주 불행해질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97|052|가련하게도, 그 녀석은 당신보다 천 배나 좋은 인간이니까.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98|052|그 때문에 당신으로 인해서 일생을 망치려 하고 있지.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599|052|인간이란 사람이 지나치게 좋아서 실수하는 것보다 지나치게 영리해서 실수하는 일이 많아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00|052|아, 당신이 그렇게 테이비를 좋아하고 있지 않는다는 건 나도 알고 있지.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01|052|키스할 때 당신은 뺨을 그쪽으로 돌릴 뿐이지.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02|052|잭, 우리 남자들은 모두 야비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03|052|여자의 감정이 얼마나 섬세한 것인지 우리는 절대로 모른단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04|052|자네의 그 천박한 냉소가 그녀의 성격과 맞을 거라고 생각하나?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05|052|또 했지, 앤과 내가 자네한테 조롱당하는 건 지난 일을 자네에게 말한 탓이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06|052|좋아, 당신 어머니한테 가서, 당신 마음속에 독소를 부어 넣은 것같이 로다의 마음속에 독소를 심는 어머니를 거들도록 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07|052|야생 코끼리를 기꺼이 생포하는 것은 길든 코끼리니까.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08|052|점점 잘나가네요, 어제는 구렁이였는데 오늘은 코끼리고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09|052|그렇지, 그러니까 코를 둘둘 말고 저쪽으로 가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10|052|당신 자신의 양심에 따라 행동하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11|052|당신 어머니의 양심에 따르지 말고, 당신 가슴속을 순결히 하고 생기 있게 하고, 못된 그 음모의 변명만 하지 말고, 자동차로 달리는 상쾌한 맛이라도 보는 게 어때?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12|052|당신이 지금 누구하고 얘기하는지 모르는 모양인데, 나는 귀부인으로 착실한 교회 신자라오.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13|052|어디로 가면 이 일을 고쳐 달랄 수 있습니까?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14|052|학생이 공부는 않고 왜 일하는 사람 꼬셔 내고 그러지?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15|052|아니 내가 돈 부친 지가 언젠데 여긴 어떻게 알고 또 온 거야, 응?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16|052|봐, 십 육 만 원인데 십 사 만 원밖에 안 되잖아!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17|052|아니, 십 육 만 원인지 십 사 만 원인지 내가 어떻게 알아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18|052|아, 이 방에 우리 둘밖에 더 있었냔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19|052|찻잔이나 나른다고 사람 우습게 봤다간 큰코다쳐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20|052|경찰서에 전화할까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21|052|아, 미치고 환장하겠네!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22|052|사만 칠천 원씩이나 따고 그만 쳐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23|052|아니야, 푸줏간 하는 젊은 과부역이래!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24|052|남자라면 나름대로 프라이드가 있을 텐데 사랑하는 여자한테 부담을 주어서야 될까?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25|052|그래서 세영이의 편지를 받고 배라도 타려고 왔습니다.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26|052|부인 몰래 마련해 보낸 돈을 받을 만큼 궁하게 살고 있진 않아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27|052|너보다 내가 더 힘들 거라는 생각은 안 하니?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28|052|난 이 집에서 태어났고 여기서 자랐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29|052|뛰어가서 그를 찾아, 그리고 이 소식을 전해 주지 그래!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30|052|에드워드, 넌 가족에 대해서도, 그 어느 것에도 생각이 없는 것 같구나.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31|052|하지만 니 용돈이 끊기는 게 어떤 의미인지 정도는 알겠지?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32|052|가족에 대한 어떠한 이야기도, 방화에 대한 어떠한 이야기도, 그 기자나, 니 교수나, 어느 누구에게나 할 생각도 하지 마.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33|052|그녀는 우리 모두에게 해를 끼쳤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34|052|정말 말도 안 되는 변명이군.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35|052|앨리슨은 참았어, 그리고 나 역시.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36|052|참견 말란 말이야, 일하기 싫으면 놀기 마련이야 왜?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37|052|더럽게 많이 해 먹었군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38|052|넌 확실히 불쌍한 놈이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39|052|해서 뭐해요, 산에다 버려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40|052|그건 당국에 건의할 문제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41|052|오씨는 사실상 우리들에게 기생하는 날도둑놈이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42|052|안 계세요, 안 계신다고 했잖아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43|052|이게 무슨 짓이에요, 숙녀의 침실로 곧장 뛰어들다니!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44|052|조야님이 저와 의논하지는 않잖아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45|052|정말 교양 없으시네요, 알릴루야 동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46|052|아니심 조티코비치, 그러지 않으면 무례예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47|052|주인마님이 안 계시는데 당신은 침실로 기어들었잖아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48|052|이 계집이, 너 지금 누구한테 그렇게 말하고 있는 건지 생각해 봐.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49|052|내가 지금 서류 가방 든 거 안 보여?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50|052|이건 내가 공무를 보는, 즉 건드려서는 안 되는 인물이란 뜻이지.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51|052|잠깐 있어 봐, 이 수다쟁이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52|052|유감이군요, 나는 옷을 입지 않고 있는데 당신이 침실로 불쑥 들어왔군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53|052|그리고 세 번째로 나는 집에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54|052|나한테 용무가 뭡니까?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55|052|어떻게 혼자라고 할 수 있습니까, 마뉴시카는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56|052|조야 데니소브나, 당신은 불온한 권력과 관계하고 있군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57|052|당신은 사회적 위험 요소군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58|052|나는 당신에게 선량한 이웃으로 왔는데 당신은 나에게 뜻밖의 문제를 안겨 주시는군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59|052|젠장, 죄송합니다, 이것을 도대체 누가 당신에게 주었나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60|052|당신은 내가 혁명 전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기억하십니까?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61|052|보시다시피 내가 구멍 난 스타킹을 신고 다니지 않습니까.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62|052|그런데 내가 오빠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한다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63|052|조이카, 사촌 오빠를 쫓아낼 거니?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64|052|단지 너희들은 후회하게 될 거야, 사랑하는 사촌 누이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65|052|아, 오빠는 협박하려 하는 거겠지.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66|052|이 관료주의와 지체는 빌어먹을 것이야, 걱정하지 마십시오.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67|052|딸꾹, 아, 이건 뭐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68|052|그런데 제발, 알렉산드르 타라소비치, 폭스트롯을 좀 더 조용하게 추시면 안 되겠습니까, 그러지 않으면 안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69|052|당신 아파트에 오늘 또 손님들이 오십니까?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70|052|그 까닭은 이 권력이 그런 삶의 조건들을 만들어 버렸기 때문이지요, 이런 조건에서는 고상한 사람이라면 생존하기가 불가능하지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71|052|실례합니다, 당신이 정말로 귀족입니까?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72|052|그래 당신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시나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73|052|영지를 빼앗아 가고 저택을 불태워 버렸지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74|052|안 돼요, 그만 마셔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75|052|이것 봐 에바, 너무 인정머리 없구나, 너 이 하나밖에 없는 아비의 갈증을 못 본 척 막을 수는 없다.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76|052|아버지가 주방에 있는 아이들을 귀찮게 할까 봐 제가 이렇게 깨어 있었던 겁니다.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77|052|프레드리크, 타게나, 여기서 나가야겠어, 맘에 안 들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78|052|알아듣겠나, 마티, 내 말이 가소롭다, 내게 복수하겠다 이거군.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79|052|우리가 약정한 대로 적었네, 자네 마누라 것도, 우유와 밀가루를 주고, 겨울엔 콩을 주겠네.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80|052|뭐야, 수르칼라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81|052|우리 집 일꾼 중에 유일하게 똑똑한 머리를 가진 사람을!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82|052|금방 가 보겠습니다, 하지만 서두를 필요는 없는 것 같군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83|052|못된 소문이 나붙어 있는 저런 사람이 어디 간들 일자리를 구할 수 있겠습니까, 우선 여기 있는 사람들 일을 마치시는 게 좋을 듯싶은데, 보아하니 나리는 전혀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으신 것 같군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84|052|우리도 모두 알고 있는데, 아버님은 술에 취하시면 술값 낼 때 늘 다른 사람에게 당신 돈지갑을 넘겨 주시거든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85|052|제발 내숭 좀 떨지 말아요, 다 죽어 가는 소리도요, 오늘 농담할 기분이 아니니까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86|052|참사관은 아주 좋은 분이에요, 결혼하기에는 뭐하지만.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87|052|당신은 속되게 표현하고 있지만 빼도 박도 못하는 처지는 아니에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88|052|그런데 예를 들면?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89|052|나를 돌려세워 놓고 무슨 농을 할지 모르겠네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90|052|당신을 보면 분명 그러리라 상상이 가네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91|052|내 말은 당신과 지내면 당신이 무슨 꿍꿍이수작을 생각해 내는지 알 수 없겠다는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92|052|이것 봐요, 당신의 그런 말투를 보면 당신과 욕실에서 무슨 짓거리를 하는 것은 곤란하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93|052|당신은 틀림없이 그런 기회를 잘도 이용해 먹을 테니까.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94|052|특별한 사심이 없이 그리한다면 한결 낫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95|052|내 말 잘 들어 봐요, 욕실 장면에 동의해요, 당신을 믿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96|052|그분들은 아침 식사를 곧 끝낼 거예요, 그러면 틀림없이 테라스에 나와서 이리저리 거닐며 약혼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될 거예요, 지금 당장 들어가는 게 좋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97|052|카드는 뭐 하려고요?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98|052|저 젊은 여자가 아직도 자기 분수를 모르고 나를 바보 같은 늙은 멍텅구리라고 불러.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699|052|푸우, 말도 안 돼! +EmotionStyle|D_A2_A_052|D_A2_A_052_0700|052|아, 난 신경 쓰지 않아, 그보다는 나은 사람이니까.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2_A_063.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2_A_063.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b507e4cd33b575402b9f03c6476b3c9af73a3d84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2_A_063.txt @@ -0,0 +1,650 @@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051|063|환히 열린 내일을 위해서도 그건 못 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052|063|당신은 술 즐기지도 않으면서, 그 영감 좋아하는 술 상대해 준 게 그렇게도 좋습니까?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053|063|월급이라고 받으면 지 화장품 사는 게 고작이겠고 아침밥 뚝 떠먹고 나가선 저녁 다 지어 논 다음에 들어오곤 하는 꼴, 난 못 보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054|063|한 일 이십 분이라도 일찍 오면 안 돼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055|063|그럼 조바심이나 덜지!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056|063|어디서 뜯겼는지나 아세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057|063|옷 안 벗겨 간 게 다행이지 세상모르는 살덩어리한테 붙은 시계며 만년필을 도둑놈치고 누가 탐을 안 내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058|063|자리 잡힌 직업도 없이 만날 우물쭈물 술이나 마시고 시계나 떼이고 어떡하자는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059|063|못살게 된 건 누구 때문이고, 내가 이 모양인 건 누구 책임이게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060|063|도대체 남에게 부자 소리 듣고 살 때도 저에게 모개돈 얼마라도 쥐여 줘 보신 일 있어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061|063|될 수 있는 대로 서로 건드리지 않을라고 노력하고 있는데 어머닌 왜 가끔 긁어 부스럼을 만드세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062|063|돼도 고만 안 돼도 고만이라는 그런 성질이라야 말이지.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063|063|요만큼도 말 안 보태고 파산할 지경이야 정말.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064|063|그래서 결국 내 가친을 의심한단 말씀이신가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065|063|여보세요, 김 선생은 도대체 내 아버지하고 그럴 처지가 못 되지 않소?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066|063|그래서 공적으로 추궁을 하신다, 김 선생, 현장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067|063|희곡을 쓰고 무대에서 공연하는 것이 소수의 선택된 사람들만 하는 거란 사실을 제가 깜빡 잊었어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068|063|정말 지겨운 사람이지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069|063|이거 참 놀라운 일이군요,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070|063|부인, 용서하세요, 저는 당신의 재능을 숭배하고, 부인을 위해서라면 생애의 십 년을 바칠 준비가 되어 있지만, 부인에게 말은 드릴 수가 없군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071|063|만일 내가 꼭 가야만 한다면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072|063|하지만, 제가 결투 신청을 하려고 하자, 그 고결한 인격의 소유자도 겁쟁이가 되고 말더군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073|063|내가 그이에게 여기를 떠나자고 부탁한 거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074|063|그리고 저는 그 사람 작품이 싫어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075|063|그게 그나마 위안거리지!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076|063|누가 마지막 벽돌을 놓았나?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077|063|채찍을 가져와!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078|063|아직 솜털로 덮여 있는 주제에, 자기 것도 아니면서 담벼락 석회나 집어 먹는 놈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079|063|그 친구는 공연이 끝나자마자 부인과 함께 온 그 소년과 함께 서둘러 극장 지하실로 내려갔더군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080|063|공연은 몇 시간 전에 끝났습니다.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081|063|내겐 책임이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082|063|소원 성취하셨구려.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083|063|얼마나 잘났으면 그 여자한테 미쳐서 고향에 찾아가 몸에 총알까지 박혀서 고생하며 살고 있는지.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084|063|제기랄, 듣자 하니 독일은 이 차 대전을 일으킨 죗값으로 갈라놓았다는데 이놈의 땅은 무슨 죄로 갈라져서 이 꼴이랍니까?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085|063|우리 아주 잠깐밖에는 그 대목에서 머물지 않았는데!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086|063|파우스트 자신도 어떻게 그렇게 냉혈한같이 무심할 수가 있지!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087|063|난 적선으로 얻는 축복을 바라지 않아!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088|063|렌티어 슈티펠 씨는 우리에게 그 수상한 글을 전해 주었고 우리는 제정신이 아닌 아버지에게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글의 작자를 조사해 내겠다고 약속했어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089|063|권위자들이 유사하다고 인정한 확고부동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선 다음 모든 조치들을 유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090|063|기록을 담당하신 플리겐토트 선생님, 우리의 회의록을 종결해 주십시오!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091|063|그리고 그 시체 손을 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092|063|그러지 않으면 이 익살꾼의 손을 잡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093|063|돌 위에 돌이 쌓여서, 돌담이 되고, 몇 년이 지나면서, 아버지와 형과 나와 이븐은, 아버지가 우리를 가둘 수 있는 돌담을 만들어 버렸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094|063|힘과 세월을 땅속에 묻어 버렸지, 썩어서 농작물의 거름이 되도록!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095|063|누가 너의 엄마에 대해 그런 소리 했다간 난리 칠걸!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096|063|내 말은, 내가 아버지 자식이 아니라는, 내가 아버지와 안 닮았다는, 아버지는 내가 아니라는 뜻이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097|063|형들을 캘리포니아로 가고 싶게 만든 그것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098|063|아, 나 다 들었어, 그런데 형들은 금광에 못 갈 거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099|063|그렇다면 우리도 철저하게 복수할 거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00|063|우리한테 무슨 감정 있어, 이븐?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01|063|뉴스거리를 가져왔어, 하!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02|063|삼십 오 세 정도 된 여자와 결혼했대, 예쁘다더군.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03|063|엄마는 아버지를 몰래 훔쳐본 거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04|063|만약 아버지가 결혼했다면 어차피 얻지도 못할 것을 이븐에게 파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05|063|아버지가 올 때까지 손 하나 까닥하지 말자고.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06|063|이븐 저놈이나 생각이 있으면 일하라고 하지, 뭐.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07|063|그 여자가 모진 악마였으면 좋겠다.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08|063|어디 두고 보자, 내가 집이 필요했다면 어쩔 건데?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09|063|이건 내 농장이야, 이건 내 집이야, 이건 내 부엌이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10|063|그것들이 나와 함께 죽는다는 걸 확인할 거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11|063|당신을 미워하는 이븐에게는 잘해 주고, 나를 풀어 준다는 이야기나 하고.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12|063|이븐에 대해 한 두 가지만 말할게요, 그 애가 어디 갔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13|063|시미언과 피터는 지옥으로 갔고, 이븐도 따라갈 테고.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14|063|그건 독약을 칠한 것 같았어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15|063|안 갈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지금 나를 내친 거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16|063|내가 너랑 사랑에 빠진 걸로 생각했니, 너 같은 약골하고?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17|063|그리고 내가 너보다 강하기 때문에 너를 내 손에 넣을 거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18|063|처음부터 모든 걸 삼키려는 수작이라고 생각했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19|063|올 테면 오라지!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20|063|노인네한테도 복수할 거야, 당신에게도.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21|063|그리고 서로 독살해 죽이도록 당신들을 내버려 둘 거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22|063|부자가 되어 돌아와서 아버지가 훔친 농장을 놓고 아버지와 싸울 거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23|063|그리고 둘 다 밖으로 쫓아낼 거야, 숲에서 빌어먹고 살라고.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24|063|당신 아들도 같이 굶어 죽도록.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25|063|다시는 키스하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26|063|가서 술에나 취할 거야, 춤추러 갈 거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27|063|거짓말, 그런 말 한 적 없어, 꿈에라도 당신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28|063|이 사람이 어디서 논설 풀고 있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29|063|당신 가짜지?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30|063|개판이군!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31|063|유치하게 옛 고승들의 파격을 흉내 내지 마십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32|063|이 중놈 말하는 것 보게.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33|063|어이구, 내가 져야지.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34|063|졸업도 일 년밖에 안 남았는데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35|063|혹시 학비가 없어서 그러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36|063|세상에 어쩜 그럴 수가.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37|063|병진 씨 그런 사람이었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38|063|스님은 도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살 셈입니까, 늘 취해서만 살 작정이냐고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39|063|불쌍한 것, 부끄러운 줄 알아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40|063|모르겠는데요, 죽기를 무서워하는 군인도 있군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41|063|그렇게 나를 놀라게 하지 말아요, 뭐예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42|063|그게 다예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43|063|초콜릿이라니, 전쟁터에서도 아이처럼 호주머니에 사탕이나 넣고 다닌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44|063|내가 비록 여자이긴 하지만 속으로는 당신만큼이나 용감하다는 걸 아세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45|063|전쟁술에 대해 순전히 무식하기 때문이에요, 그렇게 아마추어 같은 건 처음 봤다니까.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46|063|아, 당신네를 무찌른 게 아마추어 같다고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47|063|물론, 그들은 우리를 갈기갈기 짓밟아 버렸어요, 그리고 그곳에는 자신이 가장 영리한 일을 했다고 생각하며 군악대장처럼 휘둘러 대는 돈키호테가 있었어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48|063|군사재판을 받아야 할 만한 행동을 했으면서도, 전쟁터에 나갔던 모든 바보들 중에서도 그가 가장 정신 나간 자일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49|063|그와 그의 연대는 자살행위를 한 것이나 마찬가지였어요, 총이 발사되지 못한 것뿐이에요, 그게 다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50|063|하지만 왜 웃죠?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51|063|아까는 그런 말을 하지 않았잖아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52|063|그건 니가 나와 싸우는 거나 마찬가지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53|063|나보다는 마님의 편을 든단 말이죠?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54|063|하지만 넌 아직 너무 어리구나, 어려!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55|063|그리고 그것이 당신이 날 더 좋아하는 이유가 아닌가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56|063|비록 내가 어리긴 하지만 그들이 감추고 싶어 하는 집안의 비밀을 몇 개 알고 있죠.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57|063|감히 할 수 있다면 나와 다퉈 보라지!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58|063|당신은 세르비아와 합병해서 알렉산더 왕자를 발칸의 황제로 만들 수도 있었어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59|063|필리포폴리스에 매일 아침 일어나서 항상 찬물로 씻던 영국인이 있었어, 역겹지!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60|063|네, 당신의 남성다움을 삼십 레프 받고 팔고, 나를 십 레프로 사겠다고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61|063|돈은 당신이 다 가지세요, 당신은 하인이 되기 위해 태어났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62|063|나는 당신이 내 남편이 아니라 오히려 내 하인이 되고 싶어 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63|063|얼마 전에도 손님들한테 하는 것 좀 보라지.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64|063|어째서 오늘은 아침부터 내내 나한테 눈길 한 번 안 주고, 이 시간이 되도록 혼자 공부방에 틀어박혀서 말 한마디 안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65|063|오빠, 요즘 쩨쩨하게 왜 그래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66|063|요 며칠 전에 마작 때문에 열받아서 아주 죽는 줄 알았다니까.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67|063|어머나, 아주 천하의 호구가 따로 없군.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68|063|나만 이렇게 방에다 가둬 두고 신경도 안 쓰면서 말이죠.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69|063|당신이야말로 할 말 있으면 빨리 해야지, 자꾸 이러면 정말 화낼 거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70|063|그 녀석이 당신한테 다가오더니 뭘 어쨌다는 말이오?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71|063|울지만 말고 어서 말을 해 보오, 그래서 어떻게 되었는데?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72|063|타오훙, 울지 마시오, 울지 마, 내가 있잖소.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73|063|난 내 가정이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되었는지, 내가 어쩌다 저 짐승만도 못한 놈을 키워 냈는지, 그게 한스러울 뿐이오.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74|063|왕리, 아가씨 병이 나 때문이라니, 그게 대체 무슨 소리냐?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75|063|난 통 알 수가 없군.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76|063|너희가 어떻게 해서 마님 분부를 듣게 된 것이냐?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77|063|오늘에야 말을 하다니, 이제 알겠다.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78|063|모를 리가요, 나도 알 만큼은 알죠.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79|063|저 얼치기, 교육 좀 잘 시키세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80|063|조용히 좀 안 할래?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81|063|너 때문에 생각이 안 되잖아?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82|063|일어나, 널 장물 취득죄로 체포한다!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83|063|지금 회의 중이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84|063|너 정말 왜 이러니?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85|063|조 형사 이 자식 이거 어디 갔나?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86|063|정신 나간 놈이네 이거, 이 바쁜 판국에.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87|063|박 기자랑 어디로 튄 거 아냐?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88|063|대낮에 나간 놈이 밤 열 두 시가 되도록 연락이 없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89|063|정신을 집중해, 터럭지 찾는 일에!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90|063|날 새우지 않은 적이 있었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91|063|우리 모두 봉급만 쳐다보고 있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92|063|절대로 못 믿겠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93|063|여기보다 좋냐, 정말 좋은 점이 있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94|063|얼마 동안 그렇게 하는데?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95|063|좋은 마음을 갖고 좋은 일을 해도, 그건 통하지 않습니다.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96|063|제가 바라는 건 공명이고 돈입니다.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97|063|누가 이 방에 돈이 있다고 했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98|063|대대장님께서 물어보십시오, 저놈은 정말 못된 놈입니다.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199|063|내일 돈이 모자라면, 널 심문할 거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00|063|무슨 소릴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01|063|마을 사람들 중에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02|063|정말 가물어, 하도 가물어서 모기도 없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03|063|텐트 등속을 없애 버릴 걸 그랬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04|063|지금이 몇 신데 이 야단이냐?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05|063|무슨 쓸데없는 소리예요, 남자들에게 그 나이는 늙은 게 아니에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06|063|여배우라고 하면 당신들 모두 넙죽 엎드릴 준비가 되어 있지요, 모두가!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07|063|이것도 또한 이상주의인가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08|063|하지만 모든 게 헛수고였지, 모두 허사가 되고 말았어, 난 그걸 전혀 부인하지 않네.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09|063|온 나라가 우릴 바라보고 있네, 명예를 잃고 싶은 건가?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10|063|헛된 고통이 내 마음을 뒤흔들어 놓는군, 바로 자네들처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11|063|처음부터 끝까지, 그녀 발밑에 벽돌을 놓는 걸로 시작해서 그녀 머리 위로 영원한 지붕이 될 벽돌을 쌓아 그녀를 가둔 건 당신이에요, 안 그러면 어떻게 그 여인이 불평하지 않고 그런 결말을 받아들일 수 있었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12|063|나는 너의 우아함과 극장을 증오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13|063|네게 침을 뱉고 싶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14|063|인제 맞지 오빠, 외숙모 살아 있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15|063|저는 인간적이고 문화적인 것보다는 백 퍼센트의 한 핏줄이기를 바라고 있어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16|063|남편이 수저를 들기 전에 계집이 어쩌고저쩌고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17|063|꼭 할래요, 나중은 나중이고 당장 견딜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18|063|영순이 국민학교 선생 된다고 저러는데 취직이 되겠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19|063|그 녀석이 나를 시험하지 않는 것이 좋을걸, 안 그랬다가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20|063|하나도 안 예쁘네.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21|063|경찰 불러야지 안 되겠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22|063|살고 싶지 않다면 사라져 버려!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23|063|넌 저 여학생한테 책임이 있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24|063|뭐, 책임이라니, 지가 좋아서 날 따라다녔는데 무슨 책임이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25|063|너는 사나이야, 여자를 불행의 구렁으로 몰아넣은 책임을 져야 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26|063|저도 집 뛰쳐나왔고, 나도 집을 뛰쳐나온 처지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27|063|집엘 가야지, 너희들도 가정은 있을 거 아니냐고, 부모들이 걱정하잖아?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28|063|술만 먹으면 어머니는 왜 때리고 난리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29|063|사찰계 까만 안경이 집에 왔다 갔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30|063|그 사람이 왜 또.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31|063|또 엄마 때리면 가만 안 있을 거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32|063|제주도는 시방도 난리인 모양인데.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33|063|그 병원에서.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34|063|빨리 여수로 돌아가 집주인 강 씨 아저씨한테 전해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35|063|진압군이 곧 순천에 들어온다.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36|063|빨리 떠나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37|063|김 중위님은?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38|063|안 돼, 거긴 위험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39|063|목숨을 건 싸움이 벌어질 거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40|063|예, 양자?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41|063|영준이 놈은 안직 안 왔나?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42|063|예, 이 난리 통에 어디 가서 이렇게 소식이 없는지.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43|063|십 사 연대 따라서 순천 갔다는 소문이 읍내에 쫘 하던데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44|063|순천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45|063|그 자루나 풀어 보소.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46|063|오늘 인민위원회에서 수고한다고 쌀 배급을 주더만.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47|063|그렇다고 너무 나서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48|063|세상도 뒤숭숭한데.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49|063|너의 머리에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 거지?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50|063|니가 내게 뭘 미리 주의를 시킨다고?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51|063|혹시 갑자기 번개가 떨어진다면, 갑자기 혹시 당신 심장의 피가 멈춰 버린다면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52|063|이혼 서류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53|063|여보, 세상이 두려운가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54|063|그따위 소리 제발 좀 그만둬.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55|063|구미에서는 남녀가 허물없이 지내면서 자기 남편이나 아내와 잘 지내는 걸 봤어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56|063|당신을 속이거나 당신과 이혼하려는 생각은 없었어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57|063|오히려 정이 더 두터워지리라고 믿었어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58|063|바람이나 피우는 여자를 아내라고 여기고 더 사랑하는 그런 얼빠진 남자도 있나?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59|063|진보된 사회에서는 자연스러운 일들이라 잠시 혼란에 빠졌어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60|063|솔직히 말하자면 파리라는 예술적 분위기에 취했고, 낭만적인 마음에 당신이나 아이들을 잠시 잊었어요, 미안해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61|063|우린 파리가 아니라 윤리와 법도가 있는 조선 땅에 살고 있는 조선인이라고.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62|063|하여튼 아이들 때문에 이혼은 할 수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63|063|아니, 오히려 아이들 때문에 헤어져야겠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64|063|애들이 당신의 일을 알게 될까 무섭고 행여라도 당신을 본받을까 두려워.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65|063|당신 뜻이 정 그렇다면 이혼해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66|063|하지만 아이들은 내가 키우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67|063|그리고 재산도 똑같이 나눠 줘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68|063|정신적으로 모든 것을 털어 버렸다면 그걸로 여전히 순결해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69|063|합리화를 위한 궤변 따윈 집어치워.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70|063|도덕적으로 아내와 어미로서 잘못한 건 인정해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71|063|그러나 내 권리도 찾아야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72|063|더 이상 못 참겠군.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73|063|여기까지가 내 인내력의 한계요, 어서 나가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74|063|하지만, 우리가 여기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서 내게만 그 탓을 돌리지는 말아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75|063|빅토르 대답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76|063|릴리!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77|063|뻔뻔하게도 그 남자와 만나지 않았다고 하다니!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78|063|바카라산 잔은 여전히 내 연약한 손에 들려 있지.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79|063|그 잔을 깨뜨리려는 것은 아니겠지?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80|063|니가 일부러, 또 내가 보는 앞에서 한 짓을 나한테 떠넘기려고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81|063|하지만 난 그게 니가 한 짓이란 걸 얘기할 거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82|063|나도 역시 너한테 해 줄 얘기가 있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83|063|왜 드디어지?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84|063|너의 얘기랑 약간 비슷한 거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85|063|너의 아빠와 관계되는 일이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86|063|그래, 그리고 우리 엄마와.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87|063|울어요, 에밀리.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88|063|그래요, 테레즈는 나의 정부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89|063|앙투안은 오쟁이 진 남편이오.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90|063|도대체 내 돈은 언제 갚을 거냐?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91|063|다음 달에 내가 여든 살이 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92|063|그래서 나는 내 돈으로 장례를 치러 주기 바란다.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93|063|무슨 소리야, 백치 같으니!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94|063|사랑이 뭔데?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95|063|지금 당신 머릿속을 들여다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96|063|그런 학대는 받지 않겠다고, 내가 그럴 필요가 어디 있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97|063|행여나 내가 당신 돈에 매달려 있다고 믿진 마!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98|063|서로 헤어지는 거, 그게 우리 둘을 위해서 제일 좋을 거라고.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299|063|그게 당신다운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00|063|추측하기 어렵지 않아, 그렇지?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01|063|대체 어디서 사귀었지, 인형 가게에서?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02|063|다른 말투를 써, 부탁이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03|063|나한테 손만 대 보라고.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04|063|별꼴이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05|063|내가 언제 니 몸에 손을 댔더냐.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06|063|그럼 삼 월 십 칠 일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07|063|기억력은 좋구나.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08|063|일 년 전 오늘 당신을 처음 만났어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09|063|제발 부탁인데, 항상 상형문자로만 말하지 말라고!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10|063|우린 이집트 사람도 아니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11|063|무슨 진열창에서?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12|063|나는 마침 인체 골격 모형을 정돈하고 있는데 당신이 창문을 두드렸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13|063|나는 갑자기 무서운 생각이 들어 감아올리는 커튼을 내려 버렸지.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14|063|저 위에선 운명이 우리 인생의 매듭을 짓고 있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15|063|영적인 면에서.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16|063|알프레트!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17|063|그렇게 크게 소리 지르지 마!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18|063|아이 생각 좀 하라고!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19|063|나는 불안해요, 알프레트.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20|063|허깨비가 보이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21|063|이 경우에는 정반대일세.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22|063|내가 저 여자를 막은 것이 아니라 저 여자가 나를 가장 친한 친구들과 단절시켜 놓은 것일세.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23|063|절대 아, 아닙니다.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24|063|오로지 그이를 위해서 저는 그 절차를 밟았습니다!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25|063|그럼 너는 어려울 때만 그분에게 오는 거냐?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26|063|우리 주님 앞에 나서기 전에 스스로 마음을 정리하고 오너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27|063|아주 멋진 아들을 두었구나.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28|063|건방지고 게을러, 꼭 지 아비를 닮아서!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29|063|제발 남편은 놔두세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30|063|벌써 땅 밑에 들어간 지가 십 년인데 아직도 가만두질 않으시니!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31|063|누가 그렇게 일찍 땅 밑으로 보냈느냐, 내가 그랬냐?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32|063|너의 혼수품을 전부 술로 탕진했다!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33|063|내가 대체 무얼 했기에?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34|063|창문을 둘 다 열어 놓고 꼬마 레오폴트의 침대를 맞바람이 부는 데다 놓았어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35|063|니가 꿈을 꾼 거야, 꿈을 꾼 거라고!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36|063|체면 문제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37|063|나를 그렇게 바보처럼 바라보지 마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38|063|저 사람과도 해라, 전부가 아니면 전무니, 저자도 사람이다!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39|063|어제는 어제이고 그리고 오늘은 오늘이며 그리고 그 밖에는 너의 개인적인 일에나 신경을 써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40|063|맙소사, 교양이 있으시네.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41|063|다르다는 이유로 유해할 순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42|063|어떻게 시판되는 빵과 다르다고 해서 유해한 빵이 됩니까?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43|063|빵이 굳이 도덕적일 이유는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44|063|같은 값이면 도덕적인 빵이 좋겠죠, 같은 값이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45|063|아버지 앞에서 무릎을 꿇고 먹는 빵도 필요하지만 부도덕한 현장에서 킬킬거리며 씹어 먹는 빵도 필요합니다.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46|063|빵을 획일화할 이유는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47|063|빵의 존엄성을.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48|063|다른 효과라니?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49|063|우리는 신념을 가지고 우리나라 제일의 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어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50|063|신념입니다, 신념.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51|063|국민 건강을 저해하려는 이따위 빵은 대접할 이유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52|063|그건 심사위원을 위축시키고 심사 자체를 위축시키게 됩니다.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53|063|빵답지 않은 빵에까지 아부해야 합니다.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54|063|우린 빵답지 않은 빵은 내던질 자유스러움을 억제당하게 된다고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55|063|우리나라가 언제 적부터 빵의 전통이오!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56|063|무슨 소리요, 빵에 대한 전통이 없다니?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57|063|우리의 전통은 빵이 아니라 떡이오, 떡.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58|063|떡이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59|063|그렇소, 인절미, 계피떡, 시루떡, 빈대떡, 쑥떡, 수수팥떡.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60|063|빵에 대한 전통은 없소, 떡이오, 떡.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61|063|아버지에 대해 감히 그런 말을, 여기 계셨다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62|063|정말 여기 있었으면 좋겠어, 지금 당신에게 한 이야기를 들려줄 테니까.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63|063|내가 엄마에 대한 복수를 하겠다고 주검에 대고 맹세했다는 사실을.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64|063|가장 악독하고 비열한 방식으로, 하인의 자식답게!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65|063|그녀는 아버지에게 복수하려는 수단일 뿐이라 이거지?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66|063|뭐라고, 그녀라니, 누구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67|063|너한테서는 알고 싶은 걸 모두 알아냈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68|063|이제 엄마한테 이야기하러 갈 거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69|063|하지마, 하인 대하듯 내게 이래라저래라 했다가는 큰코다칠 줄 알아!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70|063|엄마를 조금이라도 배려한다면 내 말대로 해서 내가 아버지께 편지 쓰는 일이 없도록 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71|063|라비니아, 당신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72|063|하나님께 맹세코 내게는 당신뿐이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73|063|아니라면 내가 쉬고 있는 걸 알면서도 애니를 올려 보내 나를 귀찮게 하지는 않았겠지.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74|063|그런데 그렇게 많은 방 중에서 왜 이 방이지?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75|063|아버지의 방이니까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76|063|신비한 일이 더 있기라도?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77|063|내가 애덤이 내 애인이라고 실토했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78|063|그를 의심에 빠뜨린 건 너였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79|063|그는 계속 사랑과 죽음에 대해 이야기했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80|063|아버지가 약 때문이 아니라고 말했어, 무슨 뜻이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81|063|나는 모, 몰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82|063|나는 니가 아버지에게 겪은 모든 부당한 일을 보상하고 싶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83|063|브랜트에 대한 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84|063|만약 내 생각에 그 저주 받을.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85|063|내가 사람을 강하게 대하는 방법 같은 것을 괜히 배우지는 않았다는 것을 보여 주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86|063|제발,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마라, 내 아들 오린이 아닌 것 같구나!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87|063|너무 끔찍하고 무서워, 나를 놀라게 하는구나!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88|063|이미 다 알고 있는데, 경고하지만 나는 더 이상 안 들을 거고, 누나가 증거라고 하는 거 더 이상 말하지 마!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89|063|최후의 수단으로는 그렇게 할 수밖에 없어, 니가 자꾸 이렇게 나오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90|063|아버지가 돌아가신 직후에 발견한 거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91|063|자, 그거 줘!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92|063|아니야, 난 단지 누나의 이상한 짓을 막으려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93|063|니가 엄마를 처벌하는 걸 도와주지는 않을지라도 엄마의 애인이 도망치도록 할 만큼 겁쟁이는 아니겠지!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94|063|엄마와 함께 아버지를 없애는 것을 모의한 남자, 엄마에게 그 미끼를 구해 준 남자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95|063|거짓말, 엄마가 너의 더러운 거짓말을 다 이야기해 줬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96|063|엄마가 만난 건 라마르 씨였대.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97|063|내가 애덤 브랜트와 라마르 씨를 혼동하기라도 할 것처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98|063|지금 엄마의 온 신경은 너를 이용해 나를 막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399|063|아니야, 그럴 리 없어, 거짓말이라고 해, 안 그러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00|063|하멜 할아버지께 간다는 핑계로 뉴욕에 갔지만 실제로는 자신을 바치려고.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01|063|만약 정말 그렇다면, 입증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02|063|그러니까, 내가 원하는 건 입증할 기회를 달라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03|063|그럼 그 나쁜 사람을 당장 내가 만나러 갈 거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04|063|오린, 너 어떻게 감히.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05|063|그렇다면, 이 난파선 같은 놈아, 어느 구역에서 이따위 동요를 읊어 대는지 말해 봐!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06|063|하일랜드가라, 그래, 그래, 맞아, 네놈이 바로 어제 허니와 샘이 붙잡은 잡놈이구나.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07|063|감히 십 번 구역에서 행인을 성가시게 굴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08|063|네놈이 철이 안 들어 그런 짓을 했다고 생각해서 호되게 두들겨 주는 것만으로 끝냈다만, 또 한 번 나타나면 톱을 사용하겠다, 알겠나?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09|063|당신 딸이 잠자리에서 당신보다 주둥이를 더 잘 다물고 있을 거라고 믿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10|063|결혼이란 원래 추잡한 짓이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11|063|그 애에게서 결혼하겠다는 생각을 쏙 뽑아 버려야지.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12|063|에이 개똥같은 년!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13|063|웃음이 난다고? 웃음이 난다고?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14|063|아하,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15|063|체, 보면 알게 될 것이다.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16|063|흥, 횃대에서 떨어진 것 같은 꼴들이구나.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17|063|새벽 세 시에 점잖은 집안에 와!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18|063|너희들 직업으로 봐서는 잠이나 푹 자는 게 오히려 좋을 텐데, 마치 토해 낸 우유와 같은 꼴들이구나.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19|063|바로 그거야, 너희들은 오물이나 받지 배반자의 보수는 못 받아.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20|063|그 훌륭한 매키스 씨가 또다시 행방불명이 됐기 때문이다.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21|063|그 때문이야, 그럼 이제 점잖은 집의 안방으로 물러가, 숙녀 여러분.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22|063|아니, 이건 파렴치하군.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23|063|우릴 그렇게 취급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24|063|트렁크와 가방의 내용물이라도 살펴보라는 말인가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25|063|당신 같은 부류의 여자들은 사람을 현혹시킬 따름이지.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26|063|대체 내가 어떤 부류의 여자인데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27|063|위조 서류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28|063|난 정숙한 부인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29|063|이 모든 게 농담이 아니라면, 당신은 무분별한 행동을 저질렀어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30|063|피해핵을 메우도록 하세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31|063|창구로 돌아가 잠시 몸이 불편했던 척하세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32|063|당신 그렇게 어리석소?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33|063|그러면 금방 깨닫게 될 것이오.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34|063|진짜라고 한 건 아냐!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35|063|입 닥치시지!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36|063|돈이 빠졌지, 돈이 없는데 무슨 소용이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37|063|어떤 뛰어난 계획도 이 돈 때문에 실행되지 못하고 하는 수 없이 중지되었지!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38|063|당신은 남에게 찬물 끼얹는 게 전문이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39|063|방금 라오선한테 갔는데, 아쉬운 대로 삼 위안이나 사 위안 정도 빌릴 수 있을까 했지.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40|063|근데 당신은 몰래 오십 위안을 남겨 두었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41|063|이해하려 해도 이해할 수가 없어, 죽기 살기로 굽실거리고 무시당하고 가슴 졸였는데, 당신은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42|063|됐어요, 난 당신보다 쌀 반 톨을 적게 먹었어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43|063|만약 내가 그동안 저축해 놓지 않았다면 당신이 다 써 버려서 난 당신보다 훨씬 마음 졸였을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44|063|싹수가 노란 사람은 불쌍히 여길 필요가 없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45|063|난 나쁜 사람을 원수처럼 증오하는 사람이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46|063|난 속이 메스꺼운데!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47|063|고생하고 모욕 당하는 건 아무것도 아냐, 이렇게 살다간 목석이 될 거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48|063|라오아이, 당신 말이야, 정말 완고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49|063|자오쑤, 요 며칠 사이에 약 먹었습니까?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50|063|어떻게 노상 사람들하고 말다툼하십니까?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51|063|말다툼이라뇨, 그 사람들이 먼저 들쑤시는데 제가 어쩝니까?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52|063|한마디 덜 하시면 되죠, 여기 식당 심부름꾼이란 걸 잊지 마십시오.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53|063|둘째로 여기에 온 건, 의견 일치를 본 겁니다, 서로서로 돕자고.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54|063|피난 온 처지라 어쩔 수 없이 하는 일입니다!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55|063|만약 우리 고향이었으면 삼고초려를 해도 안 했을 겁니다!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56|063|여기는 선생님 집이 아닙니다, 여기는 충칭입니다.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57|063|남편 성깔은 하루도 참을 수 없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58|063|가! 난 안 가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59|063|그 언니가 염려해 주는 건 싫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60|063|타이리 언니는 상냥하지만 기생충이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61|063|이 녀석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62|063|마치 대단한 일을 하는 것 같네요, 사실 주방에서 왔다 갔다 할 뿐이죠.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63|063|젊은 나이에 이렇게 부자가 됐는데 왜 다투는지!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64|063|홍콩에서 반년 머무르면서 허세 부리는 것만 배웠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65|063|언니, 그 사람 상대하지 않는 게 좋아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66|063|자기 힘만 믿고, 독하게 사업을 한대요, 홍콩에서 외화까지 샀다고 사람들이 그래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67|063|하지만 오늘 할 거라곤 생각도 못 했네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68|063|제가 어떻게 감히 오해를 하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69|063|걱정 마세요, 그래도 자신을 아낄 줄은 알아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70|063|무룽, 전 당신에게 그런 걸 요구한 적이 전혀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71|063|번지수 잘못 짚으신 것 같은데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72|063|뭘 하고 다니는지 알 게 뭐람!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73|063|난 실용적인 걸 추구하지, 유행을 좇는 건 언제나 반대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74|063|제가 유행을 좇는다고 생각하세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75|063|먼저 자기 입장을 생각해 보시죠!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76|063|아마도 제가 사전에 당신 의견을 구하지 않은 건 잘못일지도 모르죠!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77|063|당신 입장을 이야기해 봐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78|063|이게 바로 내 의견이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79|063|마누라가 남의 식모라니, 동료들이 보면 비웃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80|063|우물물이 강물을 침범하지 않듯이 아무런 관계도 없으니, 그 사람들이 비웃는 게 뭐가 무서워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81|063|먼 길 달려와서 당신을 데리고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82|063|누가 당신더러 그렇게 애쓰라고 했나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83|063|전 아직 안 죽었다고요, 무덤에 와서 지전을 사를 필요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84|063|여비 줘, 혼자 갈래!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85|063|줄 거야 안 줄 거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86|063|하지만 다첸, 이건 불법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87|063|이 땅의 앞날이 빤히 내다보이는 거지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88|063|내 조부님은 예조 판서였소, 세상이 아무리 썩어 빠졌기로서니, 그래 그 피를 받은 내 딸자식을 후취로?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89|063|설사 그 사람이 세계에서 제일가는 미남자고 재산가래도 전 싫어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90|063|그래도 아무리 계집애기로서니 나이 스물이 넘으면 집안 꼴이 어찌 돼 가는 것도 알아야 할 게 아니냐.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91|063|못된 여자들, 비열한 여자들, 수염이 나고 못생긴 여자들?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92|063|그 팔을 푼 건 당신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93|063|어떻게 멋있게 보이려고 했는지 모르지만, 허영심으로, 단 일 분도 지체하지 않고 나를 당신 친구들 가운데로 데려간 것도!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94|063|만약 숲이 나를 집어삼켰더라면 당신은 나에 대한 추억을 하나도 간직하지 못했을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95|063|당신의 비밀이 무엇입니까, 그것을 고백해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96|063|또는 장어를 질식시켜 죽이는 비천한 영혼보다 덜 심각한 겁니다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97|063|장어는 고귀한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98|063|그 피가 흘러야 하는 겁니다!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499|063|정말 견디기 힘든 사람이군!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00|063|지들이 눈, 코, 입에 날개까지 달아도요, 죽고 나면 먼지만도 못해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01|063|가엾어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02|063|이런 건 죽는다고 하기도 뭣하네.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03|063|재수 없게시리, 어째 사람을 이깟 하루살이하고 비교해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04|063|재수 없는 소리 그만하쇼, 난 아직 할 일이 태산이오.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05|063|제가 할머니 오줌 묻은 돈에 침 묻힐 그런 인간으로 보이십니까?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06|063|누가 봐도, 그렇지?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07|063|공짜는 절대 안 먹는다, 그게 내 좌우명입니다.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08|063|내 인생이 어때서요, 사람마다 갈 길이 정해져 있다면 무슨 재미로 살겠습니까?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09|063|지금 때가 어느 땐데, 그렇게 무식하게 수사를 합니까?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10|063|범인 누군지 가르쳐 줄까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11|063|억울해라, 분해라, 이런 핍박과 고난이 있나, 내가 우리 엄마를 죽여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12|063|십수 년 정을 고작 백 만 원과 맞바꾸고?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13|063|생각하니 끔찍하고, 말로 하니 더 무섭네.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14|063|교회에다 백 만 원 헌금한다고 써 냈다며, 그 돈이 할머니 돈 맞지?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15|063|불쌍한 우리 어무이 천국 가는 구원열차 태우려고 했죠.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16|063|그럼, 할머니 이름으로 하지, 왜 당신 이름으로 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17|063|누구 이름이든, 무슨 상관이오, 아버지와 내가 한 약속인데.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18|063|그 아버진 얼마나 돈을 좋아하시는지 어떤 돈이든 상관 안 하신다며?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19|063|나, 난, 난 누군지 알아요, 누가 죽였는지 난 알아요, 영감이에요, 저 여인숙 탁 영감.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20|063|방금, 세상을 떴어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21|063|장례비 하려고 꺼낸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22|063|처음부터 말을 안 한 거 보니, 슬쩍할 생각이었군.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23|063|내 세 치 혀를 너무 놀렸나 싶어 와 봤더니, 노인네는 벌써 돌아가시고, 세 사람이 돈을 가르고 있네.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24|063|그래, 한 가족 같다던 이웃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날카로운 칼로 저 노인네를 난자했겠다?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25|063|날 밝으면 해 지기 기다리는 노인네가 하루 먼저 간들 무슨 상관이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26|063|하나 남은 피붙이라니, 처음엔 반가워하다가 자기 과거를 끄집어내니 나가라고 호통을 쳤지.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27|063|날 받아 줬다면 얼마나 더 사셨을까?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28|063|왜 또 왔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29|063|돈 가르는데, 내 몫도 있을 것 같아 왔지.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30|063|몫을 받으러 왔다고?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31|063|자 여러 사람이 달라붙을 정도니, 노인네가 모아 둔 돈이 꽤 있나 싶었지.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32|063|정말 환장하겠네, 백 만 원이야, 단돈 백 만 원.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33|063|죽으면 장례 치르라고 유언한 백 만 원뿐이라고.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34|063|백 만 원, 그것도 장례비로 남겨 둔 돈을?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35|063|설마, 겨우 그것 때문에, 그것 때문이었단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36|063|알았으면, 그만 가 보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37|063|어딜 다녀오세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38|063|니가 알아서 뭣 하게?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39|063|색시라도 만나고 오세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40|063|그럼, 왜 밤중에 외진 길로 다니세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41|063|머리 피도 안 마른 놈이 말은 잘하네, 그러는 넌 여기 웬일이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42|063|날 기다려?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43|063|옥자 할머니 집에서 나오시는 걸 보고 뒷길로 먼저 달려왔죠.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44|063|너 그럼, 내가 옥자 할매 집에서 나오는 것만 봤냐, 아니면 들어가는 것도 봤냐?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45|063|전 할아버지가 오시기 전부터 옥자 할머니 집에 있었어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46|063|그런 걸 보고 죄질이 나쁘다고 하지.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47|063|미나, 진, 너희들이 시장에서 칼을 샀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48|063|베개 속에 피 묻은 수표도 숨겼더군.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49|063|너희 둘을 살인 혐의로 체포한다.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50|063|뭐라고, 빅토르에마뉘엘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51|063|한심한 인간, 오, 붙잡고 말 거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52|063|겁쟁이, 오, 증거를 찾아야지.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53|063|모르겠어, 니가 왔으니까, 찾아 주겠지.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54|063|그래도 괜찮아요, 어쨌든, 거짓말이니까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55|063|그 만찬 약속은 내일이에요, 내가 초대장을 확인했어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56|063|괜한 짓 하지 마세요, 모두 다 계획된 일이니까.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57|063|날짜를 착각했다고 말하면서 오늘 저녁 집에 돌아왔다는 알리바이를 만들려는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58|063|아, 나에 관한 말씀도 하셨나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59|063|편지라뇨, 무슨 편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60|063|램스덴 씨, 이게 무엇인지 아십니까?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61|063|화이트필드의 유언장 사본입니다, 앤이 오늘 아침에 받았어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62|063|우리의 앤 말입니다.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63|063|나를 약간 의심하는 모양이군.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64|063|어째서냐니!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65|063|아, 그렇지, 어째서 그런 일을 할 수 없는지 까닭을 말하지.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66|063|첫째로 그렇게 됐다면, 자네가 나하고 싸움을 해야 할 게고, 둘째로 바이올렛은 나를 좋아하지 않아.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67|063|셋째, 만일 내가 바이올렛의 애 아버지가 될 영광을 얻을 수 있다면 나는 그것을 부정하기는커녕 자랑할 거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68|063|후회할 것 없어, 앤.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69|063|내가 당신에게 지껄였던 자랑 중 이십 분의 십 구는 새빨간 거짓말이었으니까.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70|063|당신이 진실한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곧 알아차릴 수 있었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71|063|그중에는 몹시 나쁜 행동이 있다는 것을 나에게 상기시키려는 거군.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72|063|내가 한때 진짜 이야기를 했더니 당신이 어른들에게 일러바치겠다고 협박한 적이 있으니까.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73|063|내 부정행위를 금지하는 것은 당신 의무가 아니었을 거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74|063|정말 그렇게 생각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75|063|물론 내 모험담을 하지 못하게 했지만, 그렇다고 나의 모험 자체를 금지시켰다고야 생각할 수 없지 않아?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76|063|그러면 당신은 그 후에도 딴 여자들하고 같은 일을 계속했단 말씀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77|063|아니, 그런 로맨틱한 광대놀이는 레이첼하고 한 것만으로도 지긋지긋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78|063|그렇다면 어째서 당신은 저와의 신의를 끊어 버리고 아주 남이 된 것같이 대해 주셨어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79|063|당신은 결코 그게 나 혼자만의 것이라고 한다면 가만있지 않았을 거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80|063|어머나, 잭, 좀 지각 있는 말씀을 하세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81|063|당신 말이 실없는 소리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82|063|그러나 사람의 애정을 농담으로 삼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83|063|누구도 오해할 수 없을 거예요, 당신도 오해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84|063|가련한 리키 티키 테이비!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85|063|설마 당신은 테이비를 질투하는 그런 어리석은 사람은 아니겠죠?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86|063|그리고 테이비가 당신 손아귀에 들어 있다는 것도 이상할 것 없지.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87|063|당신은 나하고 그저 장난을 칠 정도인데도 내 몸을 칭칭 감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니까.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88|063|당신이 나에 대해서 테이비를 잘못 인도한다면, 테이미는 그야말로 불행에 빠질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89|063|절대로 염려 마, 테이비는 당신한테서 달아나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90|063|당신이 정말 똑똑한 사람인지 의심스러워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91|063|어째서 별안간 그런 일에 의심을 갖기 시작했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92|063|당신은 내가 알지 못하는 일은 죄다 알고 있으면서도 내가 알고 있는 일에 대해서는 아주 어린애예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93|063|테이비가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나는 알고 있어, 앤, 아무튼 그것만은 틀림없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94|063|그 가련한 테이비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너무나 잘 알고 있지.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95|063|저는 당신을 비웃어 주고 싶어요, 잭.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96|063|상중만 아니라면 기억해 두세요, 테이비는 아주 불행해질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97|063|가련하게도, 그 녀석은 당신보다 천 배나 좋은 인간이니까.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98|063|그 때문에 당신으로 인해서 일생을 망치려 하고 있지.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599|063|인간이란 사람이 지나치게 좋아서 실수하는 것보다 지나치게 영리해서 실수하는 일이 많아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00|063|아, 당신이 그렇게 테이비를 좋아하고 있지 않는다는 건 나도 알고 있지.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01|063|키스할 때 당신은 뺨을 그쪽으로 돌릴 뿐이지.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02|063|잭, 우리 남자들은 모두 야비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03|063|여자의 감정이 얼마나 섬세한 것인지 우리는 절대로 모른단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04|063|자네의 그 천박한 냉소가 그녀의 성격과 맞을 거라고 생각하나?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05|063|또 했지, 앤과 내가 자네한테 조롱당하는 건 지난 일을 자네에게 말한 탓이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06|063|좋아, 당신 어머니한테 가서, 당신 마음속에 독소를 부어 넣은 것같이 로다의 마음속에 독소를 심는 어머니를 거들도록 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07|063|야생 코끼리를 기꺼이 생포하는 것은 길든 코끼리니까.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08|063|점점 잘나가네요, 어제는 구렁이였는데 오늘은 코끼리고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09|063|그렇지, 그러니까 코를 둘둘 말고 저쪽으로 가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10|063|당신 자신의 양심에 따라 행동하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11|063|당신 어머니의 양심에 따르지 말고, 당신 가슴속을 순결히 하고 생기 있게 하고, 못된 그 음모의 변명만 하지 말고, 자동차로 달리는 상쾌한 맛이라도 보는 게 어때?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12|063|당신이 지금 누구하고 얘기하는지 모르는 모양인데, 나는 귀부인으로 착실한 교회 신자라오.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13|063|어디로 가면 이 일을 고쳐 달랄 수 있습니까?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14|063|학생이 공부는 않고 왜 일하는 사람 꼬셔 내고 그러지?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15|063|아니 내가 돈 부친 지가 언젠데 여긴 어떻게 알고 또 온 거야, 응?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16|063|봐, 십 육 만 원인데 십 사 만 원밖에 안 되잖아!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17|063|아니, 십 육 만 원인지 십 사 만 원인지 내가 어떻게 알아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18|063|아, 이 방에 우리 둘밖에 더 있었냔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19|063|찻잔이나 나른다고 사람 우습게 봤다간 큰코다쳐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20|063|경찰서에 전화할까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21|063|아, 미치고 환장하겠네!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22|063|사만 칠천 원씩이나 따고 그만 쳐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23|063|아니야, 푸줏간 하는 젊은 과부역이래!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24|063|남자라면 나름대로 프라이드가 있을 텐데 사랑하는 여자한테 부담을 주어서야 될까?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25|063|그래서 세영이의 편지를 받고 배라도 타려고 왔습니다.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26|063|부인 몰래 마련해 보낸 돈을 받을 만큼 궁하게 살고 있진 않아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27|063|너보다 내가 더 힘들 거라는 생각은 안 하니?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28|063|난 이 집에서 태어났고 여기서 자랐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29|063|뛰어가서 그를 찾아, 그리고 이 소식을 전해 주지 그래!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30|063|에드워드, 넌 가족에 대해서도, 그 어느 것에도 생각이 없는 것 같구나.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31|063|하지만 니 용돈이 끊기는 게 어떤 의미인지 정도는 알겠지?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32|063|가족에 대한 어떠한 이야기도, 방화에 대한 어떠한 이야기도, 그 기자나, 니 교수나, 어느 누구에게나 할 생각도 하지 마.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33|063|그녀는 우리 모두에게 해를 끼쳤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34|063|정말 말도 안 되는 변명이군.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35|063|앨리슨은 참았어, 그리고 나 역시.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36|063|참견 말란 말이야, 일하기 싫으면 놀기 마련이야 왜?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37|063|더럽게 많이 해 먹었군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38|063|넌 확실히 불쌍한 놈이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39|063|해서 뭐해요, 산에다 버려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40|063|그건 당국에 건의할 문제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41|063|오씨는 사실상 우리들에게 기생하는 날도둑놈이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42|063|안 계세요, 안 계신다고 했잖아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43|063|이게 무슨 짓이에요, 숙녀의 침실로 곧장 뛰어들다니!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44|063|조야님이 저와 의논하지는 않잖아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45|063|정말 교양 없으시네요, 알릴루야 동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46|063|아니심 조티코비치, 그러지 않으면 무례예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47|063|주인마님이 안 계시는데 당신은 침실로 기어들었잖아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48|063|이 계집이, 너 지금 누구한테 그렇게 말하고 있는 건지 생각해 봐.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49|063|내가 지금 서류 가방 든 거 안 보여?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50|063|이건 내가 공무를 보는, 즉 건드려서는 안 되는 인물이란 뜻이지.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51|063|잠깐 있어 봐, 이 수다쟁이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52|063|유감이군요, 나는 옷을 입지 않고 있는데 당신이 침실로 불쑥 들어왔군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53|063|그리고 세 번째로 나는 집에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54|063|나한테 용무가 뭡니까?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55|063|어떻게 혼자라고 할 수 있습니까, 마뉴시카는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56|063|조야 데니소브나, 당신은 불온한 권력과 관계하고 있군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57|063|당신은 사회적 위험 요소군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58|063|나는 당신에게 선량한 이웃으로 왔는데 당신은 나에게 뜻밖의 문제를 안겨 주시는군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59|063|젠장, 죄송합니다, 이것을 도대체 누가 당신에게 주었나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60|063|당신은 내가 혁명 전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기억하십니까?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61|063|보시다시피 내가 구멍 난 스타킹을 신고 다니고 있지 않습니까.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62|063|그런데 내가 오빠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한다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63|063|조이카, 사촌 오빠를 쫓아낼 거니?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64|063|단지 너희들은 후회하게 될 거야, 사랑하는 사촌 누이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65|063|아, 오빠는 협박하려 하는 거겠지.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66|063|이 관료주의와 지체는 빌어먹을 것이야, 걱정하지 마십시오.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67|063|딸꾹, 아, 이건 뭐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68|063|그런데 제발, 알렉산드르 타라소비치, 폭스트롯을 좀 더 조용하게 추시면 안 되겠습니까, 그러지 않으면 안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69|063|당신 아파트에 오늘 또 손님들이 오십니까?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70|063|그 까닭은 이 권력이 그런 삶의 조건들을 만들어 버렸기 때문이지요, 이런 조건에서는 고상한 사람이라면 생존하기가 불가능하지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71|063|실례합니다, 당신이 정말로 귀족입니까?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72|063|그래 당신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시나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73|063|영지를 빼앗아 가고 저택을 불태워 버렸지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74|063|안 돼요, 그만 마셔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75|063|이것 봐 에바, 너무 인정머리 없구나, 너 이 하나밖에 없는 아비의 갈증을 못 본 척 막을 수는 없다.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76|063|아버지가 주방에 있는 아이들을 귀찮아 할까 봐 제가 이렇게 깨어 있었던 겁니다.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77|063|프레드리크, 타게나, 여기서 나가야겠어, 맘에 안 들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78|063|알아듣겠네, 마티, 내 말이 가소롭다, 내게 복수하겠다 이거군.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79|063|우리가 약정한 대로 적었네, 자네 마누라 것도, 우유와 밀가루를 주고, 겨울엔 콩을 주겠네.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80|063|뭐야, 수르칼라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81|063|우리 집 일꾼 중에 유일하게 똑똑한 머리를 가진 사람을!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82|063|금방 가 보겠습니다, 하지만 서두를 필요는 없는 것 같군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83|063|못된 소문이 나붙어 있는 저런 사람이 어디 간들 일자리를 구할 수 있겠습니까, 우선 여기 있는 사람들 일을 마치시는 게 좋을 듯싶은데, 보아하니 나리는 전혀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으신 것 같군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84|063|우리도 모두 알고 있는데, 아버님은 술에 취하시면 술값 낼 때 늘 다른 사람에게 당신 돈지갑을 넘겨 주시거든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85|063|제발 내숭 좀 떨지 말아요, 다 죽어 가는 소리도요, 오늘 농담할 기분이 아니니까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86|063|참사관은 아주 좋은 분이에요, 결혼하기에는 뭐하지만.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87|063|당신은 속되게 표현하고 있지만 빼도 박도 못하는 처지는 아니에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88|063|그런데 예를 들면?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89|063|나를 돌려세워 놓고 무슨 농을 할지 모르겠네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90|063|당신을 보면 분명 그러리라 상상이 가네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91|063|내 말은 당신과 지내면 당신이 무슨 꿍꿍이수작을 생각해 내는지 알 수 없겠다는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92|063|이것 봐요, 당신의 그런 말투를 보면 당신과 욕실에서 무슨 짓거리를 하는 것은 곤란하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93|063|당신은 틀림없이 그런 기회를 잘도 이용해 먹을 테니까.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94|063|특별한 사심이 없이 그리한다면 한결 낫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95|063|내 말 잘 들어 봐요, 욕실 장면에 동의해요, 당신을 믿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96|063|그분들은 아침 식사를 곧 끝낼 거예요, 그러면 틀림없이 테라스에 나와서 이리저리 거닐며 약혼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될 거예요, 지금 당장 들어가는 게 좋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97|063|카드는 뭐 하려고요?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98|063|저 젊은 여자가 아직도 자기 분수를 모르고 나를 바보 같은 늙은 멍텅구리라고 불러.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699|063|푸우, 말도 안 돼! +EmotionStyle|D_A2_A_063|D_A2_A_063_0700|063|아, 난 신경 쓰지 않아, 그보다는 나은 사람이니까.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2_A_069.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2_A_069.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8506241ea39beb5444d65330fcae50fac0b6824e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2_A_069.txt @@ -0,0 +1,650 @@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051|069|환히 열린 내일을 위해서도 그건 못 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052|069|당신은 술 즐기지도 않으면서, 그 영감 좋아하는 술 상대해 준 게 그렇게도 좋습니까?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053|069|월급이라고 받으면 지 화장품 사는 게 고작이겠고 아침밥 뚝 떠먹고 나가선 저녁 다 지어 논 다음에 들어오곤 하는 꼴, 난 못 보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054|069|한 일 이십 분이라도 일찍 오면 안 돼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055|069|그럼 조바심이나 덜지!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056|069|어디서 뜯겼는지나 아세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057|069|옷 안 벗겨 간 게 다행이지 세상모르는 살덩어리한테 붙은 시계며 만년필을 도둑놈치고 누가 탐을 안 내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058|069|자리 잡힌 직업도 없이 만날 우물쭈물 술이나 마시고 시계나 떼이고 어떡하자는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059|069|못살게 된 건 누구 때문이고, 내가 이 모양인 건 누구 책임이게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060|069|도대체 남에게 부자 소리 듣고 살 때도 저에게 모개돈 얼마라도 쥐여 줘 보신 일 있어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061|069|될 수 있는 대로 서로 건드리지 않을라고 노력하고 있는데 어머닌 왜 가끔 긁어 부스럼을 만드세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062|069|돼도 고만 안 돼도 고만이라는 그런 성질이라야 말이지.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063|069|요만큼도 말 안 보태고 파산할 지경이야 정말.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064|069|그래서 결국 내 가친을 의심한단 말씀이신가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065|069|여보세요, 김 선생은 도대체 내 아버지하고 그럴 처지가 못 되지 않소?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066|069|그래서 공적으로 추궁을 하신다, 김 선생, 현장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067|069|희곡을 쓰고 무대에서 공연하는 것이 소수의 선택된 사람들만 하는 거란 사실을 제가 깜빡 잊었어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068|069|정말 지겨운 사람이지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069|069|이거 참 놀라운 일이군요,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070|069|부인, 용서하세요, 저는 당신의 재능을 숭배하고, 부인을 위해서라면 생애의 십 년을 바칠 준비가 되어 있지만, 부인에게 말은 드릴 수가 없군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071|069|만일 내가 꼭 가야만 한다면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072|069|하지만, 제가 결투 신청을 하려고 하자, 그 고결한 인격의 소유자도 겁쟁이가 되고 말더군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073|069|내가 그이에게 여기를 떠나자고 부탁한 거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074|069|그리고 저는 그 사람 작품이 싫어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075|069|그게 그나마 위안거리지!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076|069|누가 마지막 벽돌을 놓았나?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077|069|채찍을 가져와!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078|069|아직 솜털로 덮여 있는 주제에, 자기 것도 아니면서 담벼락 석회나 집어 먹는 놈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079|069|그 친구는 공연이 끝나자마자 부인과 함께 온 그 소년과 함께 서둘러 극장 지하실로 내려갔더군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080|069|공연은 몇 시간 전에 끝났습니다.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081|069|내겐 책임이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082|069|소원 성취하셨구려.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083|069|얼마나 잘났으면 그 여자한테 미쳐서 고향에 찾아가 몸에 총알까지 박혀서 고생하며 살고 있는지.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084|069|제기랄, 듣자 하니 독일은 이 차 대전을 일으킨 죗값으로 갈라놓았다는데 이놈의 땅은 무슨 죄로 갈라져서 이 꼴이랍니까?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085|069|우리 아주 잠깐밖에는 그 대목에서 머물지 않았는데!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086|069|파우스트 자신도 어떻게 그렇게 냉혈한같이 무심할 수가 있지!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087|069|난 적선으로 얻는 축복을 바라지 않아!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088|069|렌티어 슈티펠 씨는 우리에게 그 수상한 글을 전해 주었고 우리는 제정신이 아닌 아버지에게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글의 작자를 조사해 내겠다고 약속했어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089|069|권위자들이 유사하다고 인정한 확고부동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선 다음 모든 조치들을 유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090|069|기록을 담당하신 플리겐토트 선생님, 우리의 회의록을 종결해 주십시오!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091|069|그리고 그 시체 손을 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092|069|그러지 않으면 이 익살꾼의 손을 잡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093|069|돌 위에 돌이 쌓여서, 돌담이 되고, 몇 년이 지나면서, 아버지와 형과 나와 이븐은, 아버지가 우리를 가둘 수 있는 돌담을 만들어 버렸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094|069|힘과 세월을 땅속에 묻어 버렸지, 썩어서 농작물의 거름이 되도록!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095|069|누가 너의 엄마에 대해 그런 소리 했다간 난리 칠걸!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096|069|내 말은, 내가 아버지 자식이 아니라는, 내가 아버지와 안 닮았다는, 아버지는 내가 아니라는 뜻이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097|069|형들을 캘리포니아로 가고 싶게 만든 그것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098|069|아, 나 다 들었어, 그런데 형들은 금광에 못 갈 거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099|069|그렇다면 우리도 철저하게 복수할 거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00|069|우리한테 무슨 감정 있어, 이븐?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01|069|뉴스거리를 가져왔어, 하!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02|069|삼십 오 세 정도 된 여자와 결혼했대, 예쁘다더군.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03|069|엄마는 아버지를 몰래 훔쳐본 거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04|069|만약 아버지가 결혼했다면 어차피 얻지도 못할 것을 이븐에게 파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05|069|아버지가 올 때까지 손 하나 까닥하지 말자고.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06|069|이븐 저놈이나 생각이 있으면 일하라고 하지, 뭐.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07|069|그 여자가 모진 악마였으면 좋겠다.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08|069|어디 두고 보자, 내가 집이 필요했다면 어쩔 건데?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09|069|이건 내 농장이야, 이건 내 집이야, 이건 내 부엌이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10|069|그것들이 나와 함께 죽는다는 걸 확인할 거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11|069|당신을 미워하는 이븐에게는 잘해 주고, 나를 풀어 준다는 이야기나 하고.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12|069|이븐에 대해 한 두 가지만 말할게요, 그 애가 어디 갔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13|069|시미언과 피터는 지옥으로 갔고, 이븐도 따라갈 테고.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14|069|그건 독약을 칠한 것 같았어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15|069|안 갈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지금 나를 내친 거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16|069|내가 너랑 사랑에 빠진 걸로 생각했니, 너 같은 약골하고?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17|069|그리고 내가 너보다 강하기 때문에 너를 내 손에 넣을 거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18|069|처음부터 모든 걸 삼키려는 수작이라고 생각했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19|069|올 테면 오라지!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20|069|노인네한테도 복수할 거야, 당신에게도.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21|069|그리고 서로 독살해 죽이도록 당신들을 내버려 둘 거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22|069|부자가 되어 돌아와서 아버지가 훔친 농장을 놓고 아버지와 싸울 거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23|069|그리고 둘 다 밖으로 쫓아낼 거야, 숲에서 빌어먹고 살라고.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24|069|당신 아들도 같이 굶어 죽도록.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25|069|다시는 키스하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26|069|가서 술에나 취할 거야, 춤추러 갈 거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27|069|거짓말, 그런 말 한 적 없어, 꿈에라도 당신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28|069|이 사람이 어디서 논설 풀고 있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29|069|당신 가짜지?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30|069|개판이군!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31|069|유치하게 옛 고승들의 파격을 흉내 내지 마십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32|069|이 중놈 말하는 것 보게.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33|069|어이구, 내가 져야지.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34|069|졸업도 일 년밖에 안 남았는데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35|069|혹시 학비가 없어서 그러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36|069|세상에 어쩜 그럴 수가.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37|069|병진 씨 그런 사람이었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38|069|스님은 도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살 셈입니까, 늘 취해서만 살 작정이냐고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39|069|불쌍한 것, 부끄러운 줄 알아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40|069|모르겠는데요, 죽기를 무서워하는 군인도 있군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41|069|그렇게 나를 놀라게 하지 말아요, 뭐예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42|069|그게 다예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43|069|초콜릿이라니, 전쟁터에서도 아이처럼 호주머니에 사탕이나 넣고 다닌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44|069|내가 비록 여자이긴 하지만 속으로는 당신만큼이나 용감하다는 걸 아세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45|069|전쟁술에 대해 순전히 무식하기 때문이에요, 그렇게 아마추어 같은 건 처음 봤다니까.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46|069|아, 당신네를 무찌른 게 아마추어 같다고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47|069|물론, 그들은 우리를 갈기갈기 짓밟아 버렸어요, 그리고 그곳에는 자신이 가장 영리한 일을 했다고 생각하며 군악대장처럼 휘둘러 대는 돈키호테가 있었어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48|069|군사재판을 받아야 할 만한 행동을 했으면서도, 전쟁터에 나갔던 모든 바보들 중에서도 그가 가장 정신 나간 자일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49|069|그와 그의 연대는 자살행위를 한 것이나 마찬가지였어요, 총이 발사되지 못한 것뿐이에요, 그게 다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50|069|하지만 왜 웃죠?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51|069|아까는 그런 말을 하지 않았잖아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52|069|그건 니가 나와 싸우는 거나 마찬가지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53|069|나보다는 마님의 편을 든단 말이죠?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54|069|하지만 넌 아직 너무 어리구나, 어려!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55|069|그리고 그것이 당신이 날 더 좋아하는 이유가 아닌가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56|069|비록 내가 어리긴 하지만 그들이 감추고 싶어 하는 집안의 비밀을 몇 개 알고 있죠.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57|069|감히 할 수 있다면 나와 다퉈 보라지!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58|069|당신은 세르비아와 합병해서 알렉산더 왕자를 발칸의 황제로 만들 수도 있었어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59|069|필리포폴리스에 매일 아침 일어나서 항상 찬물로 씻던 영국인이 있었어, 역겹지!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60|069|네, 당신의 남성다움을 삼십 레프 받고 팔고, 나를 십 레프로 사겠다고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61|069|돈은 당신이 다 가지세요, 당신은 하인이 되기 위해 태어났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62|069|나는 당신이 내 남편이 아니라 오히려 내 하인이 되고 싶어 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63|069|얼마 전에도 손님들한테 하는 것 좀 보라지.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64|069|어째서 오늘은 아침부터 내내 나한테 눈길 한 번 안 주고, 이 시간이 되도록 혼자 공부방에 틀어박혀서 말 한마디 안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65|069|오빠, 요즘 쩨쩨하게 왜 그래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66|069|요 며칠 전에 마작 때문에 열받아서 아주 죽는 줄 알았다니까.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67|069|어머나, 아주 천하의 호구가 따로 없군.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68|069|나만 이렇게 방에다 가둬 두고 신경도 안 쓰면서 말이죠.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69|069|당신이야말로 할 말 있으면 빨리 해야지, 자꾸 이러면 정말 화낼 거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70|069|그 녀석이 당신한테 다가오더니 뭘 어쨌다는 말이오?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71|069|울지만 말고 어서 말을 해 보오, 그래서 어떻게 되었는데?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72|069|타오훙, 울지 마시오, 울지 마, 내가 있잖소.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73|069|난 내 가정이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되었는지, 내가 어쩌다 저 짐승만도 못한 놈을 키워 냈는지, 그게 한스러울 뿐이오.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74|069|왕리, 아가씨 병이 나 때문이라니, 그게 대체 무슨 소리냐?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75|069|난 통 알 수가 없군.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76|069|너희가 어떻게 해서 마님 분부를 듣게 된 것이냐?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77|069|오늘에야 말을 하다니, 이제 알겠다.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78|069|모를 리가요, 나도 알 만큼은 알죠.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79|069|저 얼치기, 교육 좀 잘 시키세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80|069|조용히 좀 안 할래?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81|069|너 때문에 생각이 안 되잖아?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82|069|일어나, 널 장물 취득죄로 체포한다!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83|069|지금 회의 중이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84|069|너 정말 왜 이러니?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85|069|조 형사 이 자식 이거 어디 갔나?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86|069|정신 나간 놈이네 이거, 이 바쁜 판국에.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87|069|박 기자랑 어디로 튄 거 아냐?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88|069|대낮에 나간 놈이 밤 열 두 시가 되도록 연락이 없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89|069|정신을 집중해, 터럭지 찾는 일에!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90|069|날 새우지 않은 적이 있었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91|069|우리 모두 봉급만 쳐다보고 있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92|069|절대로 못 믿겠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93|069|여기보다 좋냐, 정말 좋은 점이 있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94|069|얼마 동안 그렇게 하는데?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95|069|좋은 마음을 갖고 좋은 일을 해도, 그건 통하지 않습니다.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96|069|제가 바라는 건 공명이고 돈입니다.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97|069|누가 이 방에 돈이 있다고 했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98|069|대대장님께서 물어보십시오, 저놈은 정말 못된 놈입니다.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199|069|내일 돈이 모자라면, 널 심문할 거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00|069|무슨 소릴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01|069|마을 사람들 중에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02|069|정말 가물어, 하도 가물어서 모기도 없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03|069|텐트 등속을 없애 버릴 걸 그랬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04|069|지금이 몇 신데 이 야단이냐?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05|069|무슨 쓸데없는 소리예요, 남자들에게 그 나이는 늙은 게 아니에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06|069|여배우라고 하면 당신들 모두 넙죽 엎드릴 준비가 되어 있지요, 모두가!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07|069|이것도 또한 이상주의인가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08|069|하지만 모든 게 헛수고였지, 모두 허사가 되고 말았어, 난 그걸 전혀 부인하지 않네.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09|069|온 나라가 우릴 바라보고 있네, 명예를 잃고 싶은 건가?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10|069|헛된 고통이 내 마음을 뒤흔들어 놓는군, 바로 자네들처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11|069|처음부터 끝까지, 그녀 발밑에 벽돌을 놓는 걸로 시작해서 그녀 머리 위로 영원한 지붕이 될 벽돌을 쌓아 그녀를 가둔 건 당신이에요, 안 그러면 어떻게 그 여인이 불평하지 않고 그런 결말을 받아들일 수 있었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12|069|나는 너의 우아함과 극장을 증오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13|069|네게 침을 뱉고 싶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14|069|인제 맞지 오빠, 외숙모 살아 있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15|069|저는 인간적이고 문화적인 것보다는 백 퍼센트의 한 핏줄이기를 바라고 있어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16|069|남편이 수저를 들기 전에 계집이 어쩌고저쩌고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17|069|꼭 할래요, 나중은 나중이고 당장 견딜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18|069|영순이 국민학교 선생 된다고 저러는데 취직이 되겠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19|069|그 녀석이 나를 시험하지 않는 것이 좋을걸, 안 그랬다가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20|069|하나도 안 예쁘네.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21|069|경찰 불러야지 안 되겠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22|069|살고 싶지 않다면 사라져 버려!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23|069|넌 저 여학생한테 책임이 있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24|069|뭐, 책임이라니, 지가 좋아서 날 따라다녔는데 무슨 책임이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25|069|너는 사나이야, 여자를 불행의 구렁으로 몰아넣은 책임을 져야 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26|069|저도 집 뛰쳐나왔고, 나도 집을 뛰쳐나온 처지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27|069|집엘 가야지, 너희들도 가정은 있을 거 아니냐고, 부모들이 걱정하잖아?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28|069|술만 먹으면 어머니는 왜 때리고 난리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29|069|사찰계 까만 안경이 집에 왔다 갔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30|069|그 사람이 왜 또.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31|069|또 엄마 때리면 가만 안 있을 거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32|069|제주도는 시방도 난리인 모양인데.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33|069|그 병원에서.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34|069|빨리 여수로 돌아가 집주인 강 씨 아저씨한테 전해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35|069|진압군이 곧 순천에 들어온다.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36|069|빨리 떠나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37|069|김 중위님은?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38|069|안 돼, 거긴 위험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39|069|목숨을 건 싸움이 벌어질 거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40|069|예, 양자?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41|069|영준이 놈은 안직 안 왔나?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42|069|예, 이 난리 통에 어디 가서 이렇게 소식이 없는지.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43|069|십 사 연대 따라서 순천 갔다는 소문이 읍내에 쫘 하던데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44|069|순천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45|069|그 자루나 풀어 보소.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46|069|오늘 인민위원회에서 수고한다고 쌀 배급을 주더만.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47|069|그렇다고 너무 나서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48|069|세상도 뒤숭숭한데.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49|069|너의 머리에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 거지?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50|069|니가 내게 뭘 미리 주의를 시킨다고?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51|069|혹시 갑자기 번개가 떨어진다면, 갑자기 혹시 당신 심장의 피가 멈춰 버린다면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52|069|이혼 서류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53|069|여보, 세상이 두려운가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54|069|그따위 소리 제발 좀 그만둬.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55|069|구미에서는 남녀가 허물없이 지내면서 자기 남편이나 아내와 잘 지내는 걸 봤어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56|069|당신을 속이거나 당신과 이혼하려는 생각은 없었어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57|069|오히려 정이 더 두터워지리라고 믿었어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58|069|바람이나 피우는 여자를 아내라고 여기고 더 사랑하는 그런 얼빠진 남자도 있나?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59|069|진보된 사회에서는 자연스러운 일들이라 잠시 혼란에 빠졌어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60|069|솔직히 말하자면 파리라는 예술적 분위기에 취했고, 낭만적인 마음에 당신이나 아이들을 잠시 잊었어요, 미안해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61|069|우린 파리가 아니라 윤리와 법도가 있는 조선 땅에 살고 있는 조선인이라고.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62|069|하여튼 아이들 때문에 이혼은 할 수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63|069|아니, 오히려 아이들 때문에 헤어져야겠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64|069|애들이 당신의 일을 알게 될까 무섭고 행여라도 당신을 본받을까 두려워.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65|069|당신 뜻이 정 그렇다면 이혼해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66|069|하지만 아이들은 내가 키우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67|069|그리고 재산도 똑같이 나눠 줘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68|069|정신적으로 모든 것을 털어 버렸다면 그걸로 여전히 순결해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69|069|합리화를 위한 궤변 따윈 집어치워.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70|069|도덕적으로 아내와 어미로서 잘못한 건 인정해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71|069|그러나 내 권리도 찾아야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72|069|더 이상 못 참겠군.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73|069|여기까지가 내 인내력의 한계요, 어서 나가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74|069|하지만, 우리가 여기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서 내게만 그 탓을 돌리지는 말아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75|069|빅토르 대답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76|069|릴리!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77|069|뻔뻔하게도 그 남자와 만나지 않았다고 하다니!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78|069|바카라산 잔은 여전히 내 연약한 손에 들려 있지.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79|069|그 잔을 깨뜨리려는 것은 아니겠지?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80|069|니가 일부러, 또 내가 보는 앞에서 한 짓을 나한테 떠넘기려고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81|069|하지만 난 그게 니가 한 짓이란 걸 얘기할 거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82|069|나도 역시 너한테 해 줄 얘기가 있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83|069|왜 드디어지?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84|069|너의 얘기랑 약간 비슷한 거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85|069|너의 아빠와 관계되는 일이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86|069|그래, 그리고 우리 엄마와.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87|069|울어요, 에밀리.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88|069|그래요, 테레즈는 나의 정부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89|069|앙투안은 오쟁이 진 남편이오.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90|069|도대체 내 돈은 언제 갚을 거냐?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91|069|다음 달에 내가 여든 살이 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92|069|그래서 나는 내 돈으로 장례를 치러 주기 바란다.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93|069|무슨 소리야, 백치 같으니!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94|069|사랑이 뭔데?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95|069|지금 당신 머릿속을 들여다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96|069|그런 학대는 받지 않겠다고, 내가 그럴 필요가 어디 있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97|069|행여나 내가 당신 돈에 매달려 있다고 믿진 마!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98|069|서로 헤어지는 거, 그게 우리 둘을 위해서 제일 좋을 거라고.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299|069|그게 당신다운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00|069|추측하기 어렵지 않아, 그렇지?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01|069|대체 어디서 사귀었지, 인형 가게에서?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02|069|다른 말투를 써, 부탁이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03|069|나한테 손만 대 보라고.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04|069|별꼴이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05|069|내가 언제 니 몸에 손을 댔더냐.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06|069|그럼 삼 월 십 칠 일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07|069|기억력은 좋구나.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08|069|일 년 전 오늘 당신을 처음 만났어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09|069|제발 부탁인데, 항상 상형문자로만 말하지 말라고!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10|069|우린 이집트 사람도 아니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11|069|무슨 진열창에서?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12|069|나는 마침 인체 골격 모형을 정돈하고 있는데 당신이 창문을 두드렸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13|069|나는 갑자기 무서운 생각이 들어 감아올리는 커튼을 내려 버렸지.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14|069|저 위에선 운명이 우리 인생의 매듭을 짓고 있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15|069|영적인 면에서.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16|069|알프레트!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17|069|그렇게 크게 소리 지르지 마!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18|069|아이 생각 좀 하라고!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19|069|나는 불안해요, 알프레트.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20|069|허깨비가 보이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21|069|이 경우에는 정반대일세.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22|069|내가 저 여자를 막은 것이 아니라 저 여자가 나를 가장 친한 친구들과 단절시켜 놓은 것일세.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23|069|절대 아, 아닙니다.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24|069|오로지 그이를 위해서 저는 그 절차를 밟았습니다!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25|069|그럼 너는 어려울 때만 그분에게 오는 거냐?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26|069|우리 주님 앞에 나서기 전에 스스로 마음을 정리하고 오너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27|069|아주 멋진 아들을 두었구나.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28|069|건방지고 게을러, 꼭 지 아비를 닮아서!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29|069|제발 남편은 놔두세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30|069|벌써 땅 밑에 들어간 지가 십 년인데 아직도 가만두질 않으시니!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31|069|누가 그렇게 일찍 땅 밑으로 보냈느냐, 내가 그랬냐?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32|069|너의 혼수품을 전부 술로 탕진했다!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33|069|내가 대체 무얼 했기에?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34|069|창문을 둘 다 열어 놓고 꼬마 레오폴트의 침대를 맞바람이 부는 데다 놓았어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35|069|니가 꿈을 꾼 거야, 꿈을 꾼 거라고!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36|069|체면 문제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37|069|나를 그렇게 바보처럼 바라보지 마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38|069|저 사람과도 해라, 전부가 아니면 전무니, 저자도 사람이다!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39|069|어제는 어제이고 그리고 오늘은 오늘이며 그리고 그 밖에는 너의 개인적인 일에나 신경을 써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40|069|맙소사, 교양이 있으시네.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41|069|다르다는 이유로 유해할 순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42|069|어떻게 시판되는 빵과 다르다고 해서 유해한 빵이 됩니까?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43|069|빵이 굳이 도덕적일 이유는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44|069|같은 값이면 도덕적인 빵이 좋겠죠, 같은 값이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45|069|아버지 앞에서 무릎을 꿇고 먹는 빵도 필요하지만 부도덕한 현장에서 킬킬거리며 씹어 먹는 빵도 필요합니다.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46|069|빵을 획일화할 이유는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47|069|빵의 존엄성을.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48|069|다른 효과라니?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49|069|우리는 신념을 가지고 우리나라 제일의 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어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50|069|신념입니다, 신념.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51|069|국민 건강을 저해하려는 이따위 빵은 대접할 이유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52|069|그건 심사위원을 위축시키고 심사 자체를 위축시키게 됩니다.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53|069|빵답지 않은 빵에까지 아부해야 합니다.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54|069|우린 빵답지 않은 빵은 내던질 자유스러움을 억제당하게 된다고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55|069|우리나라가 언제 적부터 빵의 전통이오!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56|069|무슨 소리요, 빵에 대한 전통이 없다니?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57|069|우리의 전통은 빵이 아니라 떡이오, 떡.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58|069|떡이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59|069|그렇소, 인절미, 계피떡, 시루떡, 빈대떡, 쑥떡, 수수팥떡.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60|069|빵에 대한 전통은 없소, 떡이오, 떡.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61|069|아버지에 대해 감히 그런 말을, 여기 계셨다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62|069|정말 여기 있었으면 좋겠어, 지금 당신에게 한 이야기를 들려줄 테니까.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63|069|내가 엄마에 대한 복수를 하겠다고 주검에 대고 맹세했다는 사실을.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64|069|가장 악독하고 비열한 방식으로, 하인의 자식답게!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65|069|그녀는 아버지에게 복수하려는 수단일 뿐이라 이거지?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66|069|뭐라고, 그녀라니, 누구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67|069|너한테서는 알고 싶은 걸 모두 알아냈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68|069|이제 엄마한테 이야기하러 갈 거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69|069|하지마, 하인 대하듯 내게 이래라저래라 했다가는 큰코다칠 줄 알아!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70|069|엄마를 조금이라도 배려한다면 내 말대로 해서 내가 아버지께 편지 쓰는 일이 없도록 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71|069|라비니아, 당신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72|069|하나님께 맹세코 내게는 당신뿐이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73|069|아니라면 내가 쉬고 있는 걸 알면서도 애니를 올려 보내 나를 귀찮게 하지는 않았겠지.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74|069|그런데 그렇게 많은 방 중에서 왜 이 방이지?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75|069|아버지의 방이니까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76|069|신비한 일이 더 있기라도?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77|069|내가 애덤이 내 애인이라고 실토했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78|069|그를 의심에 빠뜨린 건 너였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79|069|그는 계속 사랑과 죽음에 대해 이야기했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80|069|아버지가 약 때문이 아니라고 말했어, 무슨 뜻이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81|069|나는 모, 몰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82|069|나는 니가 아버지에게 겪은 모든 부당한 일을 보상하고 싶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83|069|브랜트에 대한 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84|069|만약 내 생각에 그 저주 받을.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85|069|내가 사람을 강하게 대처하는 방법 같은 것을 괜히 배우지는 않았다는 것을 보여 주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86|069|제발,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마라, 내 아들 오린이 아닌 것 같구나!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87|069|너무 끔찍하고 무서워, 나를 놀라게 하는구나!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88|069|이미 다 알고 있는데, 경고하지만 나는 더 이상 안 들을 거고, 누나가 증거라고 하는 거 더 이상 말하지 마!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89|069|최후의 수단으로는 그렇게 할 수밖에 없어, 니가 자꾸 이렇게 나오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90|069|아버지가 돌아가신 직후에 발견한 거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91|069|자, 그거 줘!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92|069|아니야, 난 단지 누나의 이상한 짓을 막으려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93|069|니가 엄마를 처벌하는 걸 도와주지는 않았을지라도 엄마의 애인이 도망치도록 할 만큼 겁쟁이는 아니겠지!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94|069|엄마와 함께 아버지를 없애는 것을 모의한 남자, 엄마에게 그 미끼를 구해 준 남자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95|069|거짓말, 엄마가 너의 더러운 거짓말을 다 이야기해 줬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96|069|엄마가 만난 건 라마르 씨였대.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97|069|내가 애덤 브랜트와 라마르 씨를 혼동하기라도 할 것처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98|069|지금 엄마의 온 신경은 너를 이용해 나를 막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399|069|아니야, 그럴 리 없어, 거짓말이라고 해, 안 그러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00|069|하멜 할아버지께 간다는 핑계로 뉴욕에 갔지만 실제로는 자신을 바치려고.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01|069|만약 정말 그렇다면, 입증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02|069|그러니까, 내가 원하는 건 입증할 기회를 달라는 거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03|069|그럼 그 나쁜 사람을 당장 내가 만나러 갈 거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04|069|오린, 너 어떻게 감히.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05|069|그렇다면, 이 난파선 같은 놈아, 어느 구역에서 이따위 동요를 읊어 대는지 말해 봐!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06|069|하일랜드가라, 그래, 그래, 맞아, 네놈이 바로 어제 허니와 샘이 붙잡은 잡놈이구나.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07|069|감히 십 번 구역에서 행인을 성가시게 굴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08|069|네놈이 철이 안 들어 그런 짓을 했다고 생각해서 호되게 두들겨 주는 것만으로 끝냈다만, 또 한 번 나타나면 톱을 사용하겠다, 알겠나?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09|069|당신 딸이 잠자리에서 당신보다 주둥이를 더 잘 다물고 있을 거라고 믿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10|069|결혼이란 원래 추잡한 짓이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11|069|그 애에게서 결혼하겠다는 생각을 쏙 뽑아 버려야지.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12|069|에이 개똥같은 년!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13|069|웃음이 난다고? 웃음이 난다고?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14|069|아하,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15|069|체, 보면 알게 될 것이다.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16|069|흥, 횃대에서 떨어진 것 같은 꼴들이구나.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17|069|새벽 세 시에 점잖은 집안에 와!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18|069|너희들 직업으로 봐서는 잠이나 푹 자는 게 오히려 좋을 텐데, 마치 토해 낸 우유와 같은 꼴들이구나.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19|069|바로 그거야, 너희들은 오물이나 받지 배반자의 보수는 못 받아.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20|069|그 훌륭한 매키스 씨가 또다시 행방불명이 됐기 때문이다.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21|069|그 때문이야, 그럼 이제 점잖은 집의 안방에서 물러가, 숙녀 여러분.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22|069|아니, 이건 파렴치하군.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23|069|우릴 그렇게 취급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24|069|트렁크와 가방의 내용물이라도 살펴보라는 말인가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25|069|당신 같은 부류의 여자들은 사람을 현혹시킬 따름이지.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26|069|대체 내가 어떤 부류의 여자인데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27|069|위조 서류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28|069|난 정숙한 부인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29|069|이 모든 게 농담이 아니라면, 당신은 무분별한 행동을 저질렀어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30|069|피해액을 메우도록 하세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31|069|창구로 돌아가 잠시 몸이 불편했던 척하세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32|069|당신 그렇게 어리석소?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33|069|그러면 금방 깨닫게 될 것이오.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34|069|진짜라고 한 건 아냐!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35|069|입 닥치시지!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36|069|돈이 빠졌지, 돈이 없는데 무슨 소용이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37|069|어떤 뛰어난 계획도 이 돈 때문에 실행되지 못하고 하는 수 없이 중지되었지!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38|069|당신은 남에게 찬물 끼얹는 게 전문이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39|069|방금 라오선한테 갔는데, 아쉬운 대로 삼 위안이나 사 위안 정도 빌릴 수 있을까 했지.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40|069|근데 당신은 몰래 오십 위안을 남겨 두었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41|069|이해하려 해도 이해할 수가 없어, 죽기 살기로 굽실거리고 무시당하고 가슴 졸였는데, 당신은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42|069|됐어요, 난 당신보다 쌀 반 톨을 적게 먹었어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43|069|만약 내가 그동안 저축해 놓지 않았다면 당신이 다 써 버려서 난 당신보다 훨씬 마음 졸였을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44|069|싹수가 노란 사람은 불쌍히 여길 필요가 없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45|069|난 나쁜 사람을 원수처럼 증오하는 사람이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46|069|난 속이 메스꺼운데!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47|069|고생하고 모욕 당하는 건 아무것도 아냐, 이렇게 살다간 목석이 될 거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48|069|라오아이, 당신 말이야, 정말 완고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49|069|자오쑤, 요 며칠 사이에 약 먹었습니까?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50|069|어떻게 노상 사람들하고 말다툼하십니까?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51|069|말다툼이라뇨, 그 사람들이 먼저 들쑤시는데 제가 어쩝니까?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52|069|한마디 덜 하시면 되죠, 여기 식당 심부름꾼이란 걸 잊지 마십시오.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53|069|둘째로 여기에 온 건, 의견 일치를 본 겁니다, 서로서로 돕자고.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54|069|피난 온 처지라 어쩔 수 없이 하는 일입니다!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55|069|만약 우리 고향이었으면 삼고초려를 해도 안 했을 겁니다!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56|069|여기는 선생님 집이 아닙니다, 여기는 충칭입니다.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57|069|남편 성깔은 하루도 참을 수 없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58|069|가! 난 안 가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59|069|그 언니가 염려해 주는 건 싫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60|069|타이리 언니는 상냥하지만 기생충이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61|069|이 녀석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62|069|마치 대단한 일을 하는 것 같네요, 사실 주방에서 왔다 갔다 할 뿐이죠.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63|069|젊은 나이에 이렇게 부자가 됐는데 왜 다투는지!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64|069|홍콩에서 반년 머무르면서 허세 부리는 것만 배웠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65|069|언니, 그 사람 상대하지 않는 게 좋아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66|069|자기 힘만 믿고, 독하게 사업을 한대요, 홍콩에서 외화까지 샀다고 사람들이 그래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67|069|하지만 오늘 할 거라곤 생각도 못 했네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68|069|제가 어떻게 감히 오해를 하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69|069|걱정 마세요, 그래도 자신을 아낄 줄은 알아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70|069|무룽, 전 당신에게 그런 걸 요구한 적이 전혀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71|069|번지수 잘못 짚으신 것 같은데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72|069|뭘 하고 다니는지 알 게 뭐람!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73|069|난 실용적인 걸 추구하지, 여행을 좇는 건 언제나 반대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74|069|제가 유행을 좇는다고 생각하세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75|069|먼저 자기 입장을 생각해 보시죠!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76|069|아마도 제가 사전에 당신 의견을 구하지 않은 건 잘못일지도 모르죠!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77|069|당신 입장을 이야기해 봐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78|069|이게 바로 내 의견이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79|069|마누라가 남의 식모라니, 동료들이 보면 비웃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80|069|우물물이 강물을 침범하지 않듯이 아무런 관계도 없으니, 그 사람들이 비웃는 게 뭐가 무서워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81|069|먼 길 달려와서 당신을 데리고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82|069|누가 당신더러 그렇게 애쓰라고 했나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83|069|전 아직 안 죽었다고요, 무덤에 와서 지전을 사를 필요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84|069|여비 줘, 혼자 갈래!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85|069|줄 거야 안 줄 거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86|069|하지만 다첸, 이건 불법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87|069|이 땅의 앞날이 빤히 내다보이는 거지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88|069|내 조부님은 예조 판서였소, 세상이 아무리 썩어 빠졌기로서니, 그래 그 피를 받은 내 딸자식을 후취로?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89|069|설사 그 사람이 세계에서 제일가는 미남자고 재산가래도 전 싫어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90|069|그래도 아무리 계집애기로서니 나이 스물이 넘으면 집안 꼴이 어찌 돼 가는 것도 알아야 할 게 아니냐.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91|069|못된 여자들, 비열한 여자들, 수염이 나고 못생긴 여자들?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92|069|그 팔을 푼 건 당신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93|069|어떻게 멋있게 보이려고 했는지 모르지만, 허영심으로, 단 일 분도 지체하지 않고 나를 당신 친구들 가운데로 데려간 것도!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94|069|만약 숲이 나를 집어삼켰더라면 당신은 나에 대한 추억을 하나도 간직하지 못했을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95|069|당신의 비밀이 무엇입니까, 그것을 고백해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96|069|또는 장어를 질식시켜 죽이는 비천한 영혼보다 덜 심각한 겁니다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97|069|장어는 고귀한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98|069|그 피가 흘러야 하는 겁니다!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499|069|정말 견디기 힘든 사람이군!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00|069|지들이 눈, 코, 입에 날개까지 달아도요, 죽고 나면 먼지만도 못해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01|069|가엾어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02|069|이런 건 죽는다고 하기도 뭣하네.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03|069|재수 없게시리, 어째 사람을 이깟 하루살이하고 비교해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04|069|재수 없는 소리 그만하쇼, 난 아직 할 일이 태산이오.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05|069|제가 할머니 오줌 묻은 돈에 침 묻힐 그런 인간으로 보이십니까?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06|069|누가 봐도, 그렇지?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07|069|공짜는 절대 안 먹는다, 그게 내 좌우명입니다.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08|069|내 인생이 어때서요, 사람마다 갈 길이 정해져 있다면 무슨 재미로 살겠습니까?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09|069|지금 때가 어느 땐데, 그렇게 무식하게 수사를 합니까?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10|069|범인 누군지 가르쳐 줄까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11|069|억울해라, 분해라, 이런 핍박과 고난이 있나, 내가 우리 엄마를 죽여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12|069|십수 년 정을 고작 백 만 원과 맞바꾸고?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13|069|생각하니 끔찍하고, 말로 하니 더 무섭네.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14|069|교회에다 백 만 원 헌금한다고 써 냈다며, 그 돈이 할머니 돈 맞지?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15|069|불쌍한 우리 어무이 천국 가는 구원열차 태우려고 했죠.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16|069|그럼, 할머니 이름으로 하지, 왜 당신 이름으로 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17|069|누구 이름이든, 무슨 상관이오, 아버지와 내가 한 약속인데.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18|069|그 아버진 얼마나 돈을 좋아하시는지 어떤 돈이든 상관 안 하신다며?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19|069|나, 난, 난 누군지 알아요, 누가 죽였는지 난 알아요, 영감이에요, 저 여인숙 탁 영감.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20|069|방금, 세상을 떴어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21|069|장례비 하려고 꺼낸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22|069|처음부터 말을 안 한 거 보니, 슬쩍할 생각이었군.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23|069|내 세 치 혀를 너무 놀렸나 싶어 와 봤더니, 노인네는 벌써 돌아가시고, 세 사람이 돈을 가르고 있네.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24|069|그래, 한 가족 같다던 이웃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날카로운 칼로 저 노인네를 난자했겠다?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25|069|날 밝으면 해 지기 기다리는 노인네가 하루 먼저 간들 무슨 상관이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26|069|하나 남은 피붙이라니, 처음엔 반가워하다가 자기 과거를 끄집어내니 나가라고 호통을 쳤지.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27|069|날 받아 줬다면 얼마나 더 사셨을까?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28|069|왜 또 왔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29|069|돈 가르는데, 내 몫도 있을 것 같아 왔지.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30|069|몫을 받으러 왔다고?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31|069|자 여러 사람이 달라붙을 정도니, 노인네가 모아 둔 돈이 꽤 있나 싶었지.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32|069|정말 환장하겠네, 백 만 원이야, 단돈 백 만 원.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33|069|죽으면 장례 치르라고 유언한 백 만 원뿐이라고.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34|069|백 만 원, 그것도 장례비로 남겨 둔 돈을?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35|069|설마, 겨우 그것 때문에, 그것 때문이었단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36|069|알았으면, 그만 가 보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37|069|어딜 다녀오세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38|069|니가 알아서 뭣 하게?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39|069|색시라도 만나고 오세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40|069|그럼, 왜 밤중에 외진 길로 다니세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41|069|머리 피도 안 마른 놈이 말은 잘하네, 그러는 넌 여기 웬일이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42|069|날 기다려?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43|069|옥자 할머니 집에서 나오시는 걸 보고 뒷길로 먼저 달려왔죠.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44|069|너 그럼, 내가 옥자 할매 집에서 나오는 것만 봤냐, 아니면 들어가는 것도 봤냐?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45|069|전 할아버지가 오시기 전부터 옥자 할머니 집에 있었어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46|069|그런 걸 보고 죄질이 나쁘다고 하지.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47|069|미나, 진, 너희들이 시장에서 칼을 샀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48|069|베개 속에 피 묻은 수표도 숨겼더군.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49|069|너희 둘을 살인 혐의로 체포한다.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50|069|뭐라고, 빅토르에마뉘엘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51|069|한심한 인간, 오, 붙잡고 말 거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52|069|겁쟁이, 오, 증거를 찾아야지.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53|069|모르겠어, 니가 왔으니까, 찾아 주겠지.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54|069|그래도 괜찮아요, 어쨌든, 거짓말이니까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55|069|그 만찬 약속은 내일이에요, 내가 초대장을 확인했어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56|069|괜한 짓 하지 마세요, 모두 다 계획되 일이니까.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57|069|날짜를 착각했다고 말하면서 오늘 저녁 집에 돌아왔다는 알리바이를 만들려는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58|069|아, 나에 관한 말씀도 하셨나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59|069|편지라뇨, 무슨 편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60|069|램스덴 씨, 이게 무엇인지 아십니까?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61|069|화이트필드의 유언장 사본입니다, 앤이 오늘 아침에 받았어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62|069|우리의 앤 말입니다.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63|069|나를 약간 의심하는 모양이군.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64|069|어째서냐니!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65|069|아, 그렇지, 어째서 그런 일을 할 수 없는지 까닭을 말하지.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66|069|첫째로 그렇게 됐다면, 자네가 나하고 싸움을 해야 할 게고, 둘째로 바이올렛은 나를 좋아하지 않아.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67|069|셋째, 만일 내가 바이올렛의 애 아버지가 될 영광을 얻을 수 있다면 나는 그것을 부정하기는커녕 자랑할 거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68|069|후회할 것 없어, 앤.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69|069|내가 당신에게 지껄였던 자랑 중 이십 분의 십 구는 새빨간 거짓말이었으니까.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70|069|당신이 진실한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곧 알아차릴 수 있었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71|069|그중에는 몹시 나쁜 행동이 있다는 것을 나에게 상기시키려는 거군.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72|069|내가 한때 진짜 이야기를 했더니 당신이 어른들에게 일러바치겠다고 협박한 적이 있으니까.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73|069|내 부정행위를 금지하는 것은 당신 의무가 아니었을 거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74|069|정말 그렇게 생각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75|069|물론 내 모험담을 하지 못하게 했지만, 그렇다고 나의 모험 자체를 금지시켰다고야 생각할 수 없지 않아?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76|069|그러면 당신은 그 후에도 딴 여자들하고 같은 일을 계속했단 말씀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77|069|아니, 그런 로맨틱한 광대놀이는 레이첼하고 한 것만으로도 지긋지긋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78|069|그렇다면 어째서 당신은 저와의 신의를 끊어 버리고 아주 남이 된 것같이 대해 주셨어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79|069|당신은 결코 그게 나 혼자만의 것이라고 한다면 가만있지 않았을 거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80|069|어머나, 잭, 좀 지각 있는 말씀을 하세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81|069|당신 말이 실없는 소리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82|069|그러나 사람의 애정을 농담으로 삼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83|069|누구도 오해할 수 없을 거예요, 당신도 오해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84|069|가련한 리키 티키 테이비!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85|069|설마 당신은 테이비를 질투하는 그런 어리석은 사람은 아니겠죠?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86|069|그리고 테이비가 당신 손아귀에 들어 있다는 것도 이상할 것 없지.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87|069|당신은 나하고 그저 장난을 칠 정도인데도 내 몸을 칭칭 감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니까.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88|069|당신이 나에 대해서 테이비를 잘못 인도한다면, 테이비는 그야말로 불행에 빠질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89|069|절대로 염려 마, 테이비는 당신한테서 달아나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90|069|당신이 정말 똑똑한 사람인지 의심스러워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91|069|어째서 별안간 그런 일에 의심을 갖기 시작했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92|069|당신은 내가 알지 못하는 일은 죄다 알고 있으면서도 내가 알고 있는 일에 대해서는 아주 어린애예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93|069|테이비가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나는 알고 있어, 앤, 아무튼 그것만은 틀림없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94|069|그 가련한 테이비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너무나 잘 알고 있지.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95|069|저는 당신을 비웃어 주고 싶어요, 잭.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96|069|상중만 아니라면 기억해 두세요, 테이비는 아주 불행해질 거예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97|069|가련하게도, 그 녀석은 당신보다 천 배나 좋은 인간이니까.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98|069|그 때문에 당신으로 인해서 일생을 망치려 하고 있지.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599|069|인간이란 사람이 지나치게 좋아서 실수하는 것보다 지나치게 영리해서 실수하는 일이 많아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00|069|아, 당신이 그렇게 테이비를 좋아하고 있지 않는다는 건 나도 알고 있지.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01|069|키스할 때 당신은 뺨을 그쪽으로 돌릴 뿐이지.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02|069|잭, 우리 남자들은 모두 야비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03|069|여자의 감정이 얼마나 섬세한 것인지 우리는 절대로 모른단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04|069|자네의 그 천박한 냉소가 그녀의 성격과 맞을 거라고 생각하나?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05|069|또 했지, 앤과 내가 자네한테 조롱당하는 건 지난 일을 자네에게 말한 탓이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06|069|좋아, 당신 어머니한테 가서, 당신 마음속에 독소를 부어 넣은 것같이 로다의 마음속에 독소를 심는 어머니를 거들도록 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07|069|야생 코끼리를 기꺼이 생포하는 것은 길든 코끼리니까.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08|069|점점 잘나가네요, 어제는 구렁이였는데 오늘은 코끼리고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09|069|그렇지, 그러니까 코를 둘둘 말고 저쪽으로 가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10|069|당신 자신의 양심에 따라 행동하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11|069|당신 어머니의 양심에 따르지 말고, 당신 가슴속을 순결히 하고 생기 있게 하고, 못된 그 음모의 변명만 하지 말고, 자동차로 달리는 상쾌한 맛이라도 보는 게 어때?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12|069|당신이 지금 누구하고 얘기하는지 모르는 모양인데, 나는 귀부인으로 착실한 교회 신자라오.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13|069|어디로 가면 이 일을 고쳐 달랄 수 있습니까?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14|069|학생이 공부는 않고 왜 일하는 사람 꼬셔 내고 그러지?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15|069|아니 내가 돈 부친 지가 언젠데 여긴 어떻게 알고 또 온 거야, 응?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16|069|봐, 십 육 만 원인데 십 사 만 원밖에 안 되잖아!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17|069|아니, 십 육 만 원인지 십 사 만 원인지 내가 어떻게 알아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18|069|아, 이 방에 우리 둘밖에 더 있었냔 말이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19|069|찻잔이나 나른다고 사람 우습게 봤다간 큰코다쳐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20|069|경찰서에 전화할까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21|069|아, 미치고 환장하겠네!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22|069|사만 칠천 원씩이나 따고 그만 쳐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23|069|아니야, 푸줏간 하는 젊은 과부역이래!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24|069|남자라면 나름대로 프라이드가 있을 텐데 사랑하는 여자한테 부담을 주어서야 될까?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25|069|그래서 세영이의 편지를 받고 배라도 타려고 왔습니다.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26|069|부인 몰래 마련해 보낸 돈을 받을 만큼 궁하게 살고 있진 않아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27|069|너보다 내가 더 힘들 거라는 생각은 안 하니?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28|069|난 이 집에서 태어났고 여기서 자랐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29|069|뛰어가서 그를 찾아, 그리고 이 소식을 전해 주지 그래!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30|069|에드워드, 넌 가족에 대해서도, 그 어느 것에도 생각이 없는 것 같구나.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31|069|하지만 니 용돈이 끊기는 게 어떤 의미인지 정도는 알겠지?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32|069|가족에 대한 어떠한 이야기도, 방화에 대한 어떠한 이야기도, 그 기자나, 니 교수나, 어느 누구에게나 할 생각도 하지 마.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33|069|그녀는 우리 모두에게 해를 끼쳤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34|069|정말 말도 안 되는 변명이군.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35|069|앨리슨은 참았어, 그리고 나 역시.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36|069|참견 말란 말이야, 일하기 싫으면 놀기 마련이야 왜?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37|069|더럽게 많이 해 먹었군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38|069|넌 확실히 불쌍한 놈이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39|069|해서 뭐해요, 산에다 버려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40|069|그건 당국에 건의할 문제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41|069|오씨는 사실상 우리들에게 기생하는 날도둑놈이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42|069|안 계세요, 안 계신다고 했잖아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43|069|이게 무슨 짓이에요, 숙녀의 침실로 곧장 뛰어들다니!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44|069|조야님이 저와 의논하지는 않잖아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45|069|정말 교양 없으시네요, 알릴루야 동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46|069|아니심 조티코비치, 그러지 않으면 무례예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47|069|주인마님이 안 계시는데 당신은 침실로 기어들었잖아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48|069|이 계집이, 너 지금 누구한테 그렇게 말하고 있는 건지 생각해 봐.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49|069|내가 지금 서류 가방 든 거 안 보여?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50|069|이건 내가 공무를 보는, 즉 건드려서는 안 되는 인물이란 뜻이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51|069|잠깐 있어 봐, 이 수다쟁이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52|069|유감이군요, 나는 옷을 입지 않고 있는데 당신이 침실로 불쑥 들어왔군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53|069|그리고 세 번째로 나는 집에 없어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54|069|나한테 용무가 뭡니까?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55|069|어떻게 혼자라고 할 수 있습니까, 마뉴시카는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56|069|조야 데니소브나, 당신은 불온한 권력과 관계하고 있군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57|069|당신은 사회적 위험 요소군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58|069|나는 당신에게 선량한 이웃으로 왔는데 당신은 나에게 뜻밖의 문제를 안겨 주시는군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59|069|젠장, 죄송합니다, 이것을 도대체 누가 당신에게 주었나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60|069|당신은 내가 혁명 전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기억하십니까?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61|069|보시다시피 내가 구멍 난 스타킹을 신고 다니고 있지 않습니까.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62|069|그런데 내가 오빠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한다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63|069|조이카, 사촌 오빠를 쫓아낼 거니?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64|069|단지 너희들은 후회하게 될 거야, 사랑하는 사촌 누이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65|069|아, 오빠는 협박하려 하는 거겠지.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66|069|이 관료주의와 지체는 빌어먹을 것이야, 걱정하지 마십시오.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67|069|딸꾹, 아, 이건 뭐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68|069|그런데 제발, 알렉산드르 타라소비치, 폭스트롯을 좀 더 조용하게 추시면 안 되겠습니까, 그러지 않으면 안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69|069|당신 아파트에 오늘 또 손님들이 오십니까?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70|069|그 까닭은 이 권력이 그런 삶의 조건들을 만들어 버렸기 때문이지요, 이런 조건에서는 고상한 사람이라면 생존하기가 불가능하지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71|069|실례합니다, 당신이 정말로 귀족입니까?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72|069|그래 당신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시나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73|069|영지를 빼앗아 가고 저택을 불태워 버렸지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74|069|안 돼요, 그만 마셔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75|069|이것 봐 에바, 너무 인정머리 없구나, 너 이 하나밖에 없는 아비의 갈증을 못 본 척 막을 수는 없다.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76|069|아버지가 주방에 있는 아이들을 귀찮게 할까 봐 제가 이렇게 깨어 있었던 겁니다.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77|069|프레드리크, 타게나, 여기서 나가야겠어, 맘에 안 들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78|069|알아듣겠네, 마티, 내 말이 가소롭다, 내게 복수하겠다 이거군.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79|069|우리가 약정한 대로 적었네, 자네 마누라 것도, 우유와 밀가루를 주고, 겨울엔 콩을 주겠네.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80|069|뭐야, 수르칼라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81|069|우리 집 일꾼 중에 유일하게 똑똑한 머리를 가진 사람을!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82|069|금방 가 보겠습니다, 하지만 서두를 필요는 없는 것 같군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83|069|못된 소문이 나붙어 있는 저런 사람이 어디 간들 일자리를 구할 수 있겠습니까, 우선 여기 있는 사람들 일을 마치시는 게 좋을 듯싶은데, 보아하니 나리는 전혀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으신 것 같군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84|069|우리도 모두 알고 있는데, 아버님은 술에 취하시면 술값 낼 때 늘 다른 사람에게 당신 돈지갑을 넘겨 주시거든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85|069|제발 내숭 좀 떨지 말아요, 다 죽어 가는 소리도요, 오늘 농담할 기분이 아니니까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86|069|참사관은 아주 좋은 분이에요, 결혼하기에는 뭐하지만.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87|069|당신은 속되게 표현하고 있지만 빼도 박도 못하는 처지는 아니에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88|069|그런데 예를 들면?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89|069|나를 돌려세워 놓고 무슨 농을 할지 모르겠네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90|069|당신을 보면 분명 그러리라 상상이 가네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91|069|내 말은 당신과 지내면 당신이 무슨 꿍꿍이수작을 생각해 내는지 알 수 없겠다는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92|069|이것 봐요, 당신의 그런 말투를 보면 당신과 욕실에서 무슨 짓거리를 하는 것은 곤란하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93|069|당신은 틀림없이 그런 기회를 잘도 이용해 먹을 테니까.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94|069|특별한 사심이 없이 그리한다면 한결 낫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95|069|내 말 잘 들어 봐요, 욕실 장면에 동의해요, 당신을 믿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96|069|그분들은 아침 식사를 곧 끝낼 거예요, 그러면 틀림없이 테라스에 나와서 이리저리 거닐며 약혼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될 거예요, 지금 당장 들어가는 게 좋겠어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97|069|카드는 뭐 하려고요?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98|069|저 젊은 여자가 아직도 자기 분수를 모르고 나를 바보 같은 늙은 멍텅구리라고 불러.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699|069|푸우, 말도 안 돼! +EmotionStyle|D_A2_A_069|D_A2_A_069_0700|069|아, 난 신경 쓰지 않아, 그보다는 나은 사람이니까.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2_C_001.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2_C_001.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49ba5728a874a99b81367a638eb72911f7a2d04d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2_C_001.txt @@ -0,0 +1,649 @@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051|001|환히 열린 내일을 위해서도 그건 못 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052|001|당신은 술 즐기지도 않으면서, 그 영감 좋아하는 술 상대해 준 게 그렇게도 좋습니까?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053|001|월급이라고 받으면 지 화장품 사는 게 고작이겠고 아침밥 뚝 떠먹고 나가선 저녁 다 지어 논 다음에 들어오곤 하는 꼴, 난 못 보겠어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054|001|한 일 이십 분이라도 일찍 오면 안 돼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055|001|그럼 조바심이나 덜지!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056|001|어디서 뜯겼는지나 아세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057|001|옷 안 벗겨 간 게 다행이지 세상모르는 살덩어리한테 붙은 시계며 만년필을 도둑놈치고 누가 탐을 안 내겠어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058|001|자리 잡힌 직업도 없이 만날 우물쭈물 술이나 마시고 시계나 떼이고 어떡하자는 거예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059|001|못살게 된 건 누구 때문이고, 내가 이 모양인 건 누구 책임이게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060|001|도대체 남에게 부자 소리 듣고 살 때도 저에게 모개돈 얼마라도 쥐여 줘 보신 일 있어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061|001|될 수 있는 대로 서로 건드리지 않을라고 노력하고 있는데 어머닌 왜 가끔 긁어 부스럼을 만드세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062|001|돼도 고만 안 돼도 고만이라는 그런 성질이라야 말이지.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063|001|요만큼도 말 안 보태고 파산할 지경이야 정말.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064|001|그래서 결국 내 가친을 의심한단 말씀이신가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065|001|여보세요, 김 선생은 도대체 내 아버지하고 그럴 처지가 못 되지 않소?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066|001|그래서 공적으로 추궁을 하신다, 김 선생, 현장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067|001|희곡을 쓰고 무대에서 공연하는 것이 소수의 선택된 사람들만 하는 거란 사실을 제가 깜빡 잊었어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068|001|정말 지겨운 사람이지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069|001|이거 참 놀라운 일이군요,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에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070|001|부인, 용서하세요, 저는 당신의 재능을 숭배하고, 부인을 위해서라면 생애의 십 년을 바칠 준비가 되어 있지만, 부인에게 말은 드릴 수가 없군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071|001|만일 내가 꼭 가야만 한다면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072|001|하지만, 제가 결투 신청을 하려고 하자, 그 고결한 인격의 소유자도 겁쟁이가 되고 말더군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073|001|내가 그이에게 여기를 떠나자고 부탁한 거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074|001|그리고 저는 그 사람 작품이 싫어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075|001|그게 그나마 위안거리지!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076|001|누가 마지막 벽돌을 놓았나?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077|001|채찍을 가져와!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078|001|아직 솜털로 덮여 있는 주제에, 자기 것도 아니면서 담벼락 석회나 집어 먹는 놈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079|001|그 친구는 공연이 끝나자마자 부인과 함께 온 그 소년과 함께 서둘러 극장 지하실로 내려갔더군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080|001|공연은 몇 시간 전에 끝났습니다.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081|001|내겐 책임이 없어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082|001|소원 성취하셨구려.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083|001|얼마나 잘났으면 그 여자한테 미쳐서 고향에 찾아가 몸에 총알까지 박혀서 고생하며 살고 있는지.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084|001|제기랄, 듣자 하니 독일은 이 차 대전을 일으킨 죗값으로 갈라놓았다는데 이놈의 땅은 무슨 죄로 갈라져서 이 꼴이랍니까?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085|001|우리 아주 잠깐밖에는 그 대목에서 머물지 않았는데!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086|001|파우스트 자신도 어떻게 그렇게 냉혈한같이 무심할 수가 있지!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087|001|난 적선으로 얻는 축복을 바라지 않아!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088|001|렌티어 슈티펠 씨는 우리에게 그 수상한 글을 전해 주었고 우리는 제정신이 아닌 아버지에게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글의 작자를 조사해 내겠다고 약속했어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089|001|권위자들이 유사하다고 인정한 확고부동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선 다음 모든 조치들을 유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090|001|기록을 담당하신 플리겐토트 선생님, 우리의 회의록을 종결해 주십시오!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091|001|그리고 그 시체 손을 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092|001|그러지 않으면 이 익살꾼의 손을 잡겠어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093|001|돌 위에 돌이 쌓여서, 돌담이 되고, 몇 년이 지나면서, 아버지와 형과 나와 이븐은, 아버지가 우리를 가둘 수 있는 돌담을 만들어 버렸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094|001|힘과 세월을 땅속에 묻어 버렸지, 썩어서 농작물의 거름이 되도록!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095|001|누가 너의 엄마에 대해 그런 소리 했다간 난리 칠걸!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096|001|내 말은, 내가 아버지 자식이 아니라는, 내가 아버지와 안 닮았다는, 아버지는 내가 아니라는 뜻이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097|001|형들을 캘리포니아로 가고 싶게 만든 그것 말이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098|001|아, 나 다 들었어, 그런데 형들은 금광에 못 갈 거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099|001|그렇다면 우리도 철저하게 복수할 거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00|001|우리한테 무슨 감정 있어, 이븐?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01|001|뉴스거리를 가져왔어, 하!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02|001|삼십 오 세 정도 된 여자와 결혼했대, 예쁘다더군.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03|001|엄마는 아버지를 몰래 훔쳐본 거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04|001|만약 아버지가 결혼했다면 어차피 얻지도 못할 것을 이븐에게 파는 거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05|001|아버지가 올 때까지 손 하나 까닥하지 말자고.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06|001|이븐 저놈이나 생각이 있으면 일하라고 하지, 뭐.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07|001|그 여자가 모진 악마였으면 좋겠다.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08|001|어디 두고 보자, 내가 집이 필요했다면 어쩔 건데?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09|001|이건 내 농장이야, 이건 내 집이야, 이건 내 부엌이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10|001|그것들이 나와 함께 죽는다는 걸 확인할 거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11|001|당신을 미워하는 이븐에게는 잘해 주고, 나를 풀어 준다는 이야기나 하고.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12|001|이븐에 대해 한두 가지만 말할게요, 그 애가 어디 갔겠어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13|001|시미언과 피터는 지옥으로 갔고, 이븐도 따라갈 테고.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14|001|그건 독약을 칠한 것 같았어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15|001|안 갈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지금 나를 내친 거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16|001|내가 너랑 사랑에 빠진 걸로 생각했니, 너 같은 약골하고?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17|001|그리고 내가 너보다 강하기 때문에 너를 내 손에 넣을 거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18|001|처음부터 모든 걸 삼키려는 수작이라고 생각했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19|001|올 테면 오라지!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20|001|노인네한테도 복수할 거야, 당신에게도.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21|001|그리고 서로 독살해 죽이도록 당신들을 내버려 둘 거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22|001|부자가 되어 돌아와서 아버지가 훔친 농장을 놓고 아버지와 싸울 거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23|001|그리고 둘 다 밖으로 쫓아낼 거야, 숲에서 빌어먹고 살라고.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24|001|당신 아들도 같이 굶어 죽도록.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25|001|다시는 키스하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26|001|가서 술에나 취할 거야, 춤추러 갈 거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27|001|거짓말, 그런 말 한 적 없어, 꿈에라도 당신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28|001|이 사람이 어디서 논설 풀고 있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29|001|당신 가짜지?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30|001|개판이군!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31|001|유치하게 옛 고승들의 파격을 흉내 내지 마십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32|001|이 중놈 말하는 것 보게.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33|001|어이구, 내가 져야지.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34|001|졸업도 일 년밖에 안 남았는데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35|001|혹시 학비가 없어서 그러는 거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36|001|세상에 어쩜 그럴 수가.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37|001|병진 씨 그런 사람이었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38|001|스님은 도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살 셈입니까, 늘 취해서만 살 작정이냐고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39|001|불쌍한 것, 부끄러운 줄 알아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40|001|모르겠는데요, 죽기를 무서워하는 군인도 있군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41|001|그렇게 나를 놀라게 하지 말아요, 뭐예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42|001|그게 다예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43|001|초콜릿이라니, 전쟁터에서도 아이처럼 호주머니에 사탕이나 넣고 다닌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44|001|내가 비록 여자이긴 하지만 속으로는 당신만큼이나 용감하다는 걸 아세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45|001|전쟁술에 대해 순전히 무식하기 때문이에요, 그렇게 아마추어 같은 건 처음 봤다니까.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46|001|아, 당신네를 무찌른 게 아마추어 같다고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47|001|물론, 그들은 우리를 갈기갈기 짓밟아 버렸어요, 그리고 그곳에는 자신이 가장 영리한 일을 했다고 생각하며 군악대장처럼 휘둘러 대는 돈키호테가 있었어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48|001|군사재판을 받아야 할 만한 행동을 했으면서도, 전쟁터에 나갔던 모든 바보들 중에서도 그가 가장 정신 나간 자일 거예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49|001|그와 그의 연대는 자살행위를 한 것이나 마찬가지였어요, 총이 발사되지 못한 것뿐이에요, 그게 다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50|001|하지만 왜 웃죠?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51|001|아까는 그런 말을 하지 않았잖아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52|001|그건 니가 나와 싸우는 거나 마찬가지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53|001|나보다는 마님의 편을 든단 말이죠?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54|001|하지만 넌 아직 너무 어리구나, 어려!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55|001|그리고 그것이 당신이 날 더 좋아하는 이유가 아닌가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56|001|비록 내가 어리긴 하지만 그들이 감추고 싶어 하는 집안의 비밀을 몇 개 알고 있죠.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57|001|감히 할 수 있다면 나와 다퉈 보라지!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58|001|당신은 세르비아와 합병해서 알렉산더 왕자를 발칸의 황제로 만들 수도 있었어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59|001|필리포폴리스에 매일 아침 일어나서 항상 찬물로 씻던 영국인이 있었어, 역겹지!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60|001|네, 당신의 남성다움을 삼십 레프 받고 팔고, 나를 십 레프로 사겠다고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61|001|돈은 당신이 다 가지세요, 당신은 하인이 되기 위해 태어났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62|001|나는 당신이 내 남편이 아니라 오히려 내 하인이 되고 싶어 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63|001|얼마 전에도 손님들한테 하는 것 좀 보라지.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64|001|어째서 오늘은 아침부터 내내 나한테 눈길 한 번 안 주고, 이 시간이 되도록 혼자 공부방에 틀어박혀서 말 한마디 안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65|001|오빠, 요즘 쩨쩨하게 왜 그래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66|001|요 며칠 전에 마작 때문에 열받아서 아주 죽는 줄 알았다니까.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67|001|어머나, 아주 천하의 호구가 따로 없군.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68|001|나만 이렇게 방에다 가둬 두고 신경도 안 쓰면서 말이죠.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69|001|당신이야말로 할 말 있으면 빨리 해야지, 자꾸 이러면 정말 화낼 거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70|001|그 녀석이 당신한테 다가오더니 뭘 어쨌다는 말이오?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71|001|울지만 말고 어서 말을 해 보오, 그래서 어떻게 되었는데?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72|001|타오훙, 울지 마시오, 울지 마, 내가 있잖소.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73|001|난 내 가정이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되었는지, 내가 어쩌다 저 짐승만도 못한 놈을 키워 냈는지, 그게 한스러울 뿐이오.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74|001|왕리, 아가씨 병이 나 때문이라니, 그게 대체 무슨 소리냐?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75|001|난 통 알 수가 없군.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76|001|너희가 어떻게 해서 마님 분부를 듣게 된 것이냐?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77|001|오늘에야 말을 하다니, 이제 알겠다.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78|001|모를 리가요, 나도 알 만큼은 알죠.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79|001|저 얼치기, 교육 좀 잘 시키세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80|001|조용히 좀 안 할래?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81|001|너 때문에 생각이 안 되잖아?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82|001|일어나, 널 장물 취득죄로 체포한다!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83|001|지금 회의 중이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84|001|너 정말 왜 이러니?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85|001|조 형사 이 자식 이거 어디 갔나?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86|001|정신 나간 놈이네 이거, 이 바쁜 판국에.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87|001|박 기자랑 어디로 튄 거 아냐?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88|001|대낮에 나간 놈이 밤 열 두 시가 되도록 연락이 없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89|001|정신을 집중해, 터럭지 찾는 일에!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90|001|날 새우지 않은 적이 있었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91|001|우리 모두 봉급만 쳐다보고 있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92|001|절대로 못 믿겠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93|001|여기보다 좋냐, 정말 좋은 점이 있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94|001|얼마 동안 그렇게 하는데?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95|001|좋은 마음을 갖고 좋은 일을 해도, 그건 통하지 않습니다.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96|001|제가 바라는 건 공명이고 돈입니다.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97|001|누가 이 방에 돈이 있다고 했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98|001|대대장님께 물어보십시오, 저놈은 정말 못된 놈입니다.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199|001|내일 돈이 모자라면, 널 심문할 거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00|001|무슨 소릴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01|001|마을 사람들 중에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02|001|정말 가물어, 하도 가물어서 모기도 없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03|001|텐트 등속을 없애 버릴 걸 그랬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04|001|지금이 몇 신데 이 야단이냐?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05|001|무슨 쓸데없는 소리예요, 남자들에게 그 나이는 늙은 게 아니에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06|001|여배우라고 하면 당신들 모두 넙죽 엎드릴 준비가 되어 있지요, 모두가!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07|001|이것도 또한 이상주의인가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08|001|하지만 모든 게 헛수고였지, 모두 허사가 되고 말았어, 난 그걸 전혀 부인하지 않네.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09|001|온 나라가 우릴 바라보고 있네, 명예를 잃고 싶은 건가?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10|001|헛된 고통이 내 마음을 뒤흔들어 놓는군, 바로 자네들처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11|001|처음부터 끝까지, 그녀 발밑에 벽돌을 놓는 걸로 시작해서 그녀 머리 위로 영원한 지붕이 될 벽돌을 쌓아 그녀를 가둔 건 당신이에요, 안 그러면 어떻게 그 여인이 불평하지 않고 그런 결말을 받아들일 수 있었겠어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12|001|나는 너의 우아함과 극장을 증오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13|001|네게 침을 뱉고 싶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14|001|인제 맞지 오빠, 외숙모 살아 있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15|001|저는 인간적이고 문화적인 것보다는 백 퍼센트의 한 핏줄이기를 바라고 있어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16|001|남편이 수저를 들기 전에 계집이 어쩌고저쩌고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17|001|꼭 할래요, 나중은 나중이고 당장 견딜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18|001|영순이 국민학교 선생 된다고 저러는데 취직이 되겠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19|001|그 녀석이 나를 시험하지 않는 것이 좋을걸, 안 그랬다가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20|001|하나도 안 예쁘네.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21|001|경찰 불러야지 안 되겠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22|001|살고 싶지 않다면 사라져 버려!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23|001|넌 저 여학생한테 책임이 있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24|001|뭐, 책임이라니, 지가 좋아서 날 따라다녔는데 무슨 책임이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25|001|너는 사나이야, 여자를 불행의 구렁으로 몰아넣은 책임을 져야 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26|001|저도 집 뛰쳐나왔고, 나도 집을 뛰쳐나온 처지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27|001|집엘 가야지, 너희들도 가정은 있을 거 아니냐고, 부모들이 걱정하잖아?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28|001|술만 먹으면 어머니는 왜 때리고 난리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29|001|사찰계 까만 안경이 집에 왔다 갔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30|001|그 사람이 왜 또.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31|001|또 엄마 때리면 가만 안 있을 거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32|001|제주도는 시방도 난리인 모양인데.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33|001|그 병원에서.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34|001|빨리 여수로 돌아가 집주인 강 씨 아저씨한테 전해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35|001|진압군이 곧 순천에 들어온다.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36|001|빨리 떠나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37|001|김 중위님은?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38|001|안 돼, 거긴 위험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39|001|목숨을 건 싸움이 벌어질 거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41|001|영준이 놈은 안직 안 왔나?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42|001|예, 이 난리 통에 어디 가서 이렇게 소식이 없는지.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43|001|십 사 연대 따라서 순천 갔다는 소문이 읍내에 쫘 하던데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44|001|순천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45|001|그 자루나 풀어 보소.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46|001|오늘 인민위원회에서 수고한다고 쌀 배급을 주더만.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47|001|그렇다고 너무 나서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48|001|세상도 뒤숭숭한데.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49|001|너의 머리에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 거지?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50|001|니가 내게 뭘 미리 주의를 시킨다고?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51|001|혹시 갑자기 번개가 떨어진다면, 갑자기 혹시 당신 심장의 피가 멈춰 버린다면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52|001|이혼 서류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53|001|여보, 세상이 두려운가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54|001|그따위 소리 제발 좀 그만둬.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55|001|구미에서는 남녀가 허물없이 지내면서 자기 남편이나 아내와 잘 지내는 걸 봤어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56|001|당신을 속이거나 당신과 이혼하려는 생각은 없었어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57|001|오히려 정이 더 두터워지리라고 믿었어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58|001|바람이나 피우는 여자를 아내라고 여기고 더 사랑하는 그런 얼빠진 남자도 있나?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59|001|진보된 사회에서는 자연스러운 일들이라 잠시 혼란에 빠졌어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60|001|솔직히 말하자면 파리라는 예술적 분위기에 취했고, 낭만적인 마음에 당신이나 아이들을 잠시 잊었어요, 미안해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61|001|우린 파리가 아니라 윤리와 법도가 있는 조선 땅에 살고 있는 조선인이라고.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62|001|하여튼 아이들 때문에 이혼은 할 수 없어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63|001|아니, 오히려 아이들 때문에 헤어져야겠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64|001|애들이 당신의 일을 알게 될까 무섭고 행여라도 당신을 본받을까 두려워.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65|001|당신 뜻이 정 그렇다면 이혼해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66|001|하지만 아이들은 내가 키우겠어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67|001|그리고 재산도 똑같이 나눠 줘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68|001|정신적으로 모든 것을 털어 버렸다면 그걸로 여전히 순결해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69|001|합리화를 위한 궤변 따윈 집어치워.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70|001|도덕적으로 아내와 어미로서 잘못한 건 인정해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71|001|그러나 내 권리도 찾아야겠어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72|001|더 이상 못 참겠군.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73|001|여기까지가 내 인내력의 한계요, 어서 나가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74|001|하지만, 우리가 여기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서 내게만 그 탓을 돌리지는 말아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75|001|빅토르 대답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76|001|릴리!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77|001|뻔뻔하게도 그 남자와 만나지 않았다고 하다니!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78|001|바카라산 잔은 여전히 내 연약한 손에 들려 있지.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79|001|그 잔을 깨뜨리려는 것은 아니겠지?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80|001|니가 일부러, 또 내가 보는 앞에서 한 짓을 나한테 떠넘기려고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81|001|하지만 난 그게 니가 한 짓이란 걸 얘기할 거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82|001|나도 역시 너한테 해 줄 얘기가 있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83|001|왜 드디어지?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84|001|너의 얘기랑 약간 비슷한 거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85|001|너의 아빠와 관계되는 일이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86|001|그래, 그리고 우리 엄마와.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87|001|울어요, 에밀리.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88|001|그래요, 테레즈는 나의 정부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89|001|앙투안은 오쟁이 진 남편이오.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90|001|도대체 내 돈은 언제 갚을 거냐?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91|001|다음 달에 내가 여든 살이 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92|001|그래서 나는 내 돈으로 장례를 치러 주기 바란다.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93|001|무슨 소리야, 백치 같으니!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94|001|사랑이 뭔데?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95|001|지금 당신 머릿속을 들여다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96|001|그런 학대는 받지 않겠다고, 내가 그럴 필요가 어디 있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97|001|행여나 내가 당신 돈에 매달려 있다고 믿진 마!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98|001|서로 헤어지는 거, 그게 우리 둘을 위해서 제일 좋을 거라고.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299|001|그게 당신다운 말이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00|001|추측하기 어렵지 않아, 그렇지?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01|001|대체 어디서 사귀었지, 인형 가게에서?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02|001|다른 말투를 써, 부탁이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03|001|나한테 손만 대 보라고.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04|001|별꼴이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05|001|내가 언제 니 몸에 손을 댔더냐.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06|001|그럼 삼 월 십 칠 일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07|001|기억력은 좋구나.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08|001|일 년 전 오늘 당신을 처음 만났어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09|001|제발 부탁인데, 항상 상형문자로만 말하지 말라고!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10|001|우린 이집트 사람도 아니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11|001|무슨 진열창에서?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12|001|나는 마침 인체 골격 모형을 정돈하고 있는데 당신이 창문을 두드렸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13|001|나는 갑자기 무서운 생각이 들어 감아올리는 커튼을 내려 버렸지.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14|001|저 위에선 운명이 우리 인생의 매듭을 짓고 있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15|001|영적인 면에서.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16|001|알프레트!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17|001|그렇게 크게 소리 지르지 마!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18|001|아이 생각 좀 하라고!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19|001|나는 불안해요, 알프레트.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20|001|허깨비가 보이는 거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21|001|이 경우에는 정반대일세.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22|001|내가 저 여자를 막은 것이 아니라 저 여자가 나를 가장 친한 친구들과 단절시켜 놓은 것일세.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23|001|절대 아, 아닙니다.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24|001|오로지 그이를 위해서 저는 그 절차를 밟았습니다!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25|001|그럼 너는 어려울 때만 그분에게 오는 거냐?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26|001|우리 주님 앞에 나서기 전에 스스로 마음을 정리하고 오너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27|001|아주 멋진 아들을 두었구나.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28|001|건방지고 게을러, 꼭 지 아비를 닮아서!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29|001|제발 남편은 놔두세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30|001|벌써 땅 밑에 들어간 지가 십 년인데 아직도 가만두질 않으시니!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31|001|누가 그렇게 일찍 땅 밑으로 보냈느냐, 내가 그랬냐?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32|001|너의 혼수품을 전부 술로 탕진했다!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33|001|내가 대체 무얼 했기에?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34|001|창문을 둘 다 열어 놓고 꼬마 레오폴트의 침대를 맞바람이 부는 데다 놓았어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35|001|니가 꿈을 꾼 거야, 꿈을 꾼 거라고!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36|001|체면 문제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37|001|나를 그렇게 바보처럼 바라보지 마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38|001|저 사람과도 해라, 전부가 아니면 전무니, 저자도 사람이다!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39|001|어제는 어제이고 그리고 오늘은 오늘이며 그리고 그 밖에는 너의 개인적인 일에나 신경을 써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40|001|맙소사, 교양이 있으시네.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41|001|다르다는 이유로 유해할 순 없어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42|001|어떻게 시판되는 빵과 다르다고 해서 유해한 빵이 됩니까?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43|001|빵이 굳이 도덕적일 이유는 없어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44|001|같은 값이면 도덕적인 빵이 좋겠죠, 같은 값이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45|001|아버지 앞에서 무릎을 꿇고 먹는 빵도 필요하지만 부도덕적인 현장에서 킬킬거리며 씹어 먹는 빵도 필요합니다.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46|001|빵을 획일화할 이유는 없어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47|001|빵의 존엄성을.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48|001|다른 효과라니?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49|001|우리는 신념을 가지고 우리나라 제일의 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어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50|001|신념입니다, 신념.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51|001|국민 건강을 저해하려는 이따위 빵은 대접할 이유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52|001|그건 심사위원을 위축시키고 심사 자체를 위축시키게 됩니다.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53|001|빵답지 않은 빵에까지 아부해야 합니다.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54|001|우린 빵답지 않은 빵은 내던질 자유스러움을 억제당하게 된다고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55|001|우리나라가 언제 적부터 빵의 전통이오!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56|001|무슨 소리요, 빵에 대한 전통이 없다니?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57|001|우리의 전통은 빵이 아니라 떡이오, 떡.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58|001|떡이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59|001|그렇소, 인절미, 계피떡, 시루떡, 빈대떡, 쑥떡, 수수팥떡.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60|001|빵에 대한 전통은 없소, 떡이오, 떡.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61|001|아버지에 대해 감히 그런 말을, 여기 계셨다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62|001|정말 여기 있었으면 좋겠어, 지금 당신에게 한 이야기를 들려줄 테니까.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63|001|내가 엄마에 대한 복수를 하겠다고 주검에 대고 맹세했다는 사실을.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64|001|가장 악독하고 비열한 방식으로, 하인의 자식답게!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65|001|그녀는 아버지에게 복수하려는 수단일 뿐이라 이거지?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66|001|뭐라고, 그녀라니, 누구 말이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67|001|너한테서는 알고 싶은 걸 모두 알아냈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68|001|이제 엄마한테 이야기하러 갈 거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69|001|하지마, 하인 대하듯 내게 이래라저래라 했다가는 큰코다칠 줄 알아!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70|001|엄마를 조금이라도 배려한다면 내 말대로 해서 내가 아버지께 편지 쓰는 일이 없도록 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71|001|라비니아, 당신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72|001|하나님께 맹세코 내게는 당신뿐이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73|001|아니라면 내가 쉬고 있는 걸 알면서도 애니를 올려 보내 나를 귀찮게 하지는 않았겠지.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74|001|그런데 그렇게 많은 방 중에서 왜 이 방이지?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75|001|아버지의 방이니까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76|001|신비한 일이 더 있기라도?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77|001|내가 애덤이 내 애인이라고 실토했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78|001|그를 의심에 빠뜨린 건 너였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79|001|그는 계속 사랑과 죽음에 대해 이야기했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80|001|아버지가 약 때문이 아니라고 말했어, 무슨 뜻이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81|001|나는 모, 몰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82|001|나는 니가 아버지에게 겪은 모든 부당한 일을 보상하고 싶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83|001|브랜트에 대한 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84|001|만약 내 생각에 그 저주 받을.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85|001|내가 사람을 강하게 대하는 방법 같은 것을 괜히 배우지는 않았다는 것을 보여 주겠어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86|001|제발,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마라, 내 아들 오린이 아닌 것 같구나!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87|001|너무 끔찍하고 무서워, 나를 놀라게 하는구나!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88|001|이미 다 알고 있는데, 경고하지만 나는 더 이상 안 들을 거고, 누나가 증거라고 하는 거 더 이상 말하지 마!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89|001|최후의 수단으로는 그렇게 할 수밖에 없어, 니가 자꾸 이렇게 나오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90|001|아버지가 돌아가신 직후에 발견한 거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91|001|자, 그거 줘!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92|001|아니야, 난 단지 누나의 이상한 짓을 막으려는 거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93|001|니가 엄마를 처벌하는 걸 도와주지는 않을지라도 엄마의 애인이 도망치도록 할 만큼 겁쟁이는 아니겠지!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94|001|엄마와 함께 아버지를 없애는 것을 모의한 남자, 엄마에게 그 미끼를 구해 준 남자 말이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95|001|거짓말, 엄마가 너의 더러운 거짓말을 다 이야기해 줬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96|001|엄마가 만난 건 라마르 씨였대.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97|001|내가 애덤 브랜트와 라마르 씨를 혼동하기라도 할 것처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98|001|지금 엄마의 온 신경은 너를 이용해 나를 막는 거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399|001|아니야, 그럴 리 없어, 거짓말이라고 해, 안 그러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00|001|하멜 할아버지께 간다는 핑계로 뉴욕에 갔지만 실제로는 자신을 바치려고.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01|001|만약 정말 그렇다면, 입증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02|001|그러니까, 내가 원하는 건 입증할 기회를 달라는 거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03|001|그럼 그 나쁜 사람을 당장 내가 만나러 갈 거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04|001|오린, 너 어떻게 감히.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05|001|그렇다면, 이 난파선 같은 놈아, 어느 구역에서 이따위 동요를 읊어 대는지 말해 봐!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06|001|하일랜드가라, 그래, 그래, 맞아, 네놈이 바로 어제 허니와 샘이 붙잡은 잡놈이구나.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07|001|감히 십 번 구역에서 행인을 성가시게 굴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08|001|네놈이 철이 안 들어 그런 짓을 했다고 생각해서 호되게 두들겨 주는 것만으로 끝냈다만, 또 한 번 나타나면 톱을 사용하겠다, 알겠나?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09|001|당신 딸이 잠자리에서 당신보다 주둥이를 더 잘 다물고 있을 거라고 믿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10|001|결혼이란 원래 추잡한 짓이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11|001|그 애에게서 결혼하겠다는 생각을 쏙 뽑아 버려야지.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12|001|에이 개똥같은 년!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13|001|웃음이 난다고? 웃음이 난다고?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14|001|아하,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15|001|체, 보면 알게 될 것이다.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16|001|흥, 횃대에서 떨어진 것 같은 꼴들이구나.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17|001|새벽 세 시에 점잖은 집안에 와!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18|001|너희들 직업으로 봐서는 잠이나 푹 자는 게 오히려 좋을 텐데, 마치 토해 낸 우유와 같은 꼴들이구나.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19|001|바로 그거야, 너희들은 오물이나 받지 배반자의 보수는 못 받아.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20|001|그 훌륭한 매키스 씨가 또다시 행방불명이 됐기 때문이다.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21|001|그 때문이야, 그럼 이제 점잖은 집의 안방에서 물러가, 숙녀 여러분.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22|001|아니, 이건 파렴치하군.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23|001|우릴 그렇게 취급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24|001|트렁크와 가방의 내용물이라도 살펴보라는 말인가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25|001|당신 같은 부류의 여자들은 사람을 현혹시킬 따름이지.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26|001|대체 내가 어떤 부류의 여자인데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27|001|위조 서류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28|001|난 정숙한 부인이에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29|001|이 모든 게 농담이 아니라면, 당신은 무분별한 행동을 저질렀어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30|001|피해액을 메우도록 하세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31|001|창구로 돌아가 잠시 몸이 불편했던 척하세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32|001|당신 그렇게 어리석소?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33|001|그러면 금방 깨닫게 될 것이오.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34|001|진짜라고 한 건 아냐!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35|001|입 닥치시지!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36|001|돈이 빠졌지, 돈이 없는데 무슨 소용이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37|001|어떤 뛰어난 계획도 이 돈 때문에 실행되지 못하고 하는 수 없이 중지되었지!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38|001|당신은 남에게 찬물 끼얹는 게 전문이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39|001|방금 라오선한테 갔는데, 아쉬운 대로 삼 위안이나 사 위안 정도 빌릴 수 있을까 했지.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40|001|근데 당신은 몰래 오십 위안을 남겨 두었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41|001|이해하려 해도 이해할 수가 없어, 죽기 살기로 굽실거리고 무시당하고 가슴 졸였는데, 당신은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42|001|됐어요, 난 당신보다 쌀 반 톨을 적게 먹었어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43|001|만약 내가 그동안 저축해 놓지 않았다면 당신이 다 써 버려서 난 당신보다 훨씬 마음 졸였을 거예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44|001|싹수가 노란 사람은 불쌍히 여길 필요가 없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45|001|난 나쁜 사람을 원수처럼 증오하는 사람이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46|001|난 속이 메스꺼운데!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47|001|고생하고 모욕 당하는 건 아무것도 아냐, 이렇게 살다간 목석이 될 거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48|001|라오아이, 당신 말이야, 정말 완고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49|001|자오쑤, 요 며칠 사이에 약 먹었습니까?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50|001|어떻게 노상 사람들하고 말다툼하십니까?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51|001|말다툼이라뇨, 그 사람들이 먼저 들쑤시는데 제가 어쩝니까?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52|001|한마디 덜 하시면 되죠, 여기 식당 심부름꾼이란 걸 잊지 마십시오.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53|001|둘째로 여기에 온 건, 의견 일치를 본 겁니다, 서로서로 돕자고.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54|001|피난 온 처지라 어쩔 수 없이 하는 일입니다!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55|001|만약 우리 고향이었으면 삼고초려를 해도 안 했을 겁니다!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56|001|여기는 선생님 집이 아닙니다, 여기는 충칭입니다.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57|001|남편 성깔은 하루도 참을 수 없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58|001|가! 난 안 가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59|001|그 언니가 염려해 주는 건 싫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60|001|타이리 언니는 상냥하지만 기생충이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61|001|이 녀석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62|001|마치 대단한 일을 하는 것 같네요, 사실 주방에서 왔다 갔다 할 뿐이죠.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63|001|젊은 나이에 이렇게 부자가 됐는데 왜 다투는지!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64|001|홍콩에서 반년 머무르면서 허세 부리는 것만 배웠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65|001|언니, 그 사람 상대하지 않는 게 좋아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66|001|자기 힘만 믿고, 독하게 사업을 한대요, 홍콩에서 외화까지 샀다고 사람들이 그래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67|001|하지만 오늘 할 거라곤 생각도 못 했네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68|001|제가 어떻게 감히 오해를 하겠어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69|001|걱정 마세요, 그래도 자신을 아낄 줄은 알아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70|001|무룽, 전 당신에게 그런 걸 요구한 적이 전혀 없어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71|001|번지수 잘못 짚으신 것 같은데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72|001|뭘 하고 다니는지 알 게 뭐람!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73|001|난 실용적인 걸 추구하지, 유행을 좇는 건 언제나 반대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74|001|제가 유행을 좇는다고 생각하세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75|001|먼저 자기 입장을 생각해 보시죠!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76|001|아마도 제가 사전에 당신 의견을 구하지 않은 건 잘못일지도 모르죠!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77|001|당신 입장을 이야기해 봐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78|001|이게 바로 내 의견이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79|001|마누라가 남의 식모라니, 동료들이 보면 비웃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80|001|우물물이 강물을 침범하지 않듯이 아무런 관계도 없으니, 그 사람들이 비웃는 게 뭐가 무서워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81|001|먼 길 달려와서 당신을 데리고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82|001|누가 당신더러 그렇게 애쓰라고 했나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83|001|전 아직 안 죽었다고요, 무덤에 와서 지전을 사를 필요 없어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84|001|여비 줘, 혼자 갈래!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85|001|줄 거야 안 줄 거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86|001|하지만 다첸, 이건 불법이에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87|001|이 땅의 앞날이 빤히 내다보이는 거지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88|001|내 조부님은 예조 판서였소, 세상이 아무리 썩어 빠졌기로서니, 그래 그 피를 받은 내 딸자식을 후취로?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89|001|설사 그 사람이 세계에서 제일가는 미남자고 재산가래도 전 싫어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90|001|그래도 아무리 계집애기로서니 나이 스물이 넘으면 집안 꼴이 어찌 돼 가는 것도 알아야 할 게 아니냐.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91|001|못된 여자들, 비열한 여자들, 수염이 나고 못생긴 여자들?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92|001|그 팔을 푼 건 당신이에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93|001|어떻게 멋있게 보이려고 했는지 모르지만, 허영심으로, 단 일 분도 지체하지 않고 나를 당신 친구들 가운데로 데려간 것도!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94|001|만약 숲이 나를 집어삼켰더라면 당신은 나에 대한 추억을 하나도 간직하지 못했을 거예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95|001|당신의 비밀이 무엇입니까, 그것을 고백해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96|001|또는 장어를 질식시켜 죽이는 비천한 영혼보다 덜 심각한 겁니다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97|001|장어는 고귀한 거예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98|001|그 피가 흘러야 하는 겁니다!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499|001|정말 견디기 힘든 사람이군!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00|001|지들이 눈, 코, 입에 날개까지 달아도요, 죽고 나면 먼지만도 못해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01|001|가엾어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02|001|이런 건 죽는다고 하기도 뭣하네.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03|001|재수 없게시리, 어째 사람을 이깟 하루살이하고 비교해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04|001|재수 없는 소리 그만하쇼, 난 아직 할 일이 태산이오.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05|001|제가 할머니 오줌 묻은 돈에 침 묻힐 그런 인간으로 보이십니까?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06|001|누가 봐도, 그렇지?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07|001|공짜는 절대 안 먹는다, 그게 내 좌우명입니다.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08|001|내 인생이 어때서요, 사람마다 갈 길이 정해져 있다면 무슨 재미로 살겠습니까?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09|001|지금 때가 어느 땐데, 그렇게 무식하게 수사를 합니까?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10|001|범인 누군지 가르쳐 줄까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11|001|억울해라, 분해라, 이런 핍박과 고난이 있나, 내가 우리 엄마를 죽여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12|001|십수 년 정을 고작 백 만 원과 맞바꾸고?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13|001|생각하니 끔찍하고, 말로 하니 더 무섭네.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14|001|교회에다 백 만 원 헌금한다고 써 냈다며, 그 돈이 할머니 돈 맞지?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15|001|불쌍한 우리 어무이 천국 가는 구원열차 태우려고 했죠.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16|001|그럼, 할머니 이름으로 하지, 왜 당신 이름으로 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17|001|누구 이름이든, 무슨 상관이오, 아버지와 내가 한 약속인데.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18|001|그 아버진 얼마나 돈을 좋아하시는지 어떤 돈이든 상관 안 하신다며?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19|001|나, 난, 난 누군지 알아요, 누가 죽였는지 난 알아요, 영감이에요, 저 여인숙 탁 영감.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20|001|방금, 세상을 떴어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21|001|장례비 하려고 꺼낸 거예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22|001|처음부터 말을 안 한 거 보니, 슬쩍할 생각이었군.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23|001|내 세 치 혀를 너무 놀렸나 싶어 와 봤더니, 노인네는 벌써 돌아가시고, 세 사람이 돈을 가르고 있네.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24|001|그래, 한 가족 같다던 이웃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날카로운 칼로 저 노인네를 난자했겠다?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25|001|날 밝으면 해 지기 기다리는 노인네가 하루 먼저 간들 무슨 상관이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26|001|하나 남은 피붙이라니, 처음엔 반가워하다가 자기 과거를 끄집어내니 나가라고 호통을 쳤지.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27|001|날 받아 줬다면 얼마나 더 사셨을까?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28|001|왜 또 왔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29|001|돈 가르는데, 내 몫도 있을 것 같아 왔지.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30|001|몫을 받으러 왔다고?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31|001|자 여러 사람이 달라붙을 정도니, 노인네가 모아 둔 돈이 꽤 있나 싶었지.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32|001|정말 환장하겠네, 백 만 원이야, 단돈 백 만 원.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33|001|죽으면 장례 치르라고 유언한 백 만 원뿐이라고.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34|001|백 만 원, 그것도 장례비로 남겨 둔 돈을?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35|001|설마, 겨우 그것 때문에, 그것 때문이었단 말이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36|001|알았으면, 그만 가 보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37|001|어딜 다녀오세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38|001|니가 알아서 뭣 하게?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39|001|색시라도 만나고 오세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40|001|그럼, 왜 밤중에 외진 길로 다니세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41|001|머리 피도 안 마른 놈이 말은 잘하네, 그러는 넌 여기 웬일이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42|001|날 기다려?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43|001|옥자 할머니 집에서 나오시는 걸 보고 뒷길로 먼저 달려왔죠.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44|001|너 그럼, 내가 옥자 할매 집에서 나오는 것만 봤냐, 아니면 들어가는 것도 봤냐?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45|001|전 할아버지가 오시기 전부터 옥자 할머니 집에 있었어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46|001|그런 걸 보고 죄질이 나쁘다고 하지.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47|001|미나, 진, 너희들이 시장에서 칼을 샀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48|001|베개 속에 피 묻은 수표도 숨겼더군.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49|001|너희 둘을 살인 혐의로 체포한다.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50|001|뭐라고, 빅토르에마뉘엘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51|001|한심한 인간, 오, 붙잡고 말 거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52|001|겁쟁이, 오, 증거를 찾아야지.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53|001|모르겠어, 니가 왔으니까, 찾아 주겠지.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54|001|그래도 괜찮아요, 어쨌든, 거짓말이니까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55|001|그 만찬 약속은 내일이에요, 내가 초대장을 확인했어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56|001|괜한 짓 하지 마세요, 모두 다 계획된 일이니까.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57|001|날짜를 착각했다고 말하면서 오늘 저녁 집에 돌아왔다는 알리바이를 만들려는 거예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58|001|아, 나에 관한 말씀도 하셨나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59|001|편지라뇨, 무슨 편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60|001|램스덴 씨, 이게 무엇인지 아십니까?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61|001|화이트필드의 유언장 사본입니다, 앤이 오늘 아침에 받았어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62|001|우리의 앤 말입니다.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63|001|나를 약간 의심하는 모양이군.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64|001|어째서냐니!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65|001|아, 그렇지, 어째서 그런 일을 할 수 없는지 까닭을 말하지.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66|001|첫째로 그렇게 됐다면, 자네가 나하고 싸움을 해야 할 게고, 둘째로 바이올렛은 나를 좋아하지 않아.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67|001|셋째, 만일 내가 바이올렛의 애아버지가 될 영광을 얻을 수 있다면 나는 그것을 부정하기는커녕 자랑할 거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68|001|후회할 것 없어, 앤.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69|001|내가 당신에게 지껄였던 자랑 중 이십 분의 십 구는 새빨간 거짓말이었으니까.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70|001|당신이 진실한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곧 알아차릴 수 있었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71|001|그중에는 몹시 나쁜 행동이 있다는 것을 나에게 상기시키려는 거군.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72|001|내가 한때 진짜 이야기를 했더니 당신이 어른들에게 일러바치겠다고 협박한 적이 있으니까.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73|001|내 부정행위를 금지하는 것은 당신 의무가 아니었을 거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74|001|정말 그렇게 생각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75|001|물론 내 모험담을 하지 못하게 했지만, 그렇다고 나의 모험 자체를 금지시켰다고야 생각할 수 없지 않아?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76|001|그러면 당신은 그 후에도 딴 여자들하고 같은 일을 계속했단 말씀이에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77|001|아니, 그런 로맨틱한 광대놀이는 레이첼하고 한 것만으로도 지긋지긋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78|001|그렇다면 어째서 당신은 저와의 신의를 끊어 버리고 아주 남이 된 것같이 대해 주셨어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79|001|당신은 결코 그게 나 혼자만의 것이라고 한다면 가만있지 않았을 거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80|001|어머나, 잭, 좀 지각 있는 말씀을 하세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81|001|당신 말이 실없는 소리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82|001|그러나 사람의 애정을 농담으로 삼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83|001|누구도 오해할 수 없을 거예요, 당신도 오해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84|001|가련한 리키 티키 테이비!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85|001|설마 당신은 테이비를 질투하는 그런 어리석은 사람은 아니겠죠?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86|001|그리고 테이비가 당신 손아귀에 들어 있다는 것도 이상할 것 없지.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87|001|당신은 나하고 그저 장난을 칠 정도인데도 내 몸을 칭칭 감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니까.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88|001|당신이 나에 대해서 테이비를 잘못 인도한다면, 테이비는 그야말로 불행에 빠질 거예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89|001|절대로 염려 마, 테이비는 당신한테서 달아나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90|001|당신이 정말 똑똑한 사람인지 의심스러워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91|001|어째서 별안간 그런 일에 의심을 갖기 시작했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92|001|당신은 내가 알지 못하는 일은 죄다 알고 있으면서도 내가 알고 있는 일에 대해서는 아주 어린애예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93|001|테이비가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나는 알고 있어, 앤, 아무튼 그것만은 틀림없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94|001|그 가련한 테이비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너무나 잘 알고 있지.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95|001|저는 당신을 비웃어 주고 싶어요, 잭.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96|001|상중만 아니라면 기억해 두세요, 테이비는 아주 불행해질 거예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97|001|가련하게도, 그 녀석은 당신보다 천 배나 좋은 인간이니까.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98|001|그 때문에 당신으로 인해서 일생을 망치려 하고 있지.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599|001|인간이란 사람이 지나치게 좋아서 실수하는 것보다 지나치게 영리해서 실수하는 일이 많아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00|001|아, 당신이 그렇게 테이비를 좋아하고 있지 않는다는 건 나도 알고 있지.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01|001|키스할 때 당신은 뺨을 그쪽으로 돌릴 뿐이지.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02|001|잭, 우리 남자들은 모두 야비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03|001|여자의 감정이 얼마나 섬세한 것인지 우리는 절대로 모른단 말이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04|001|자네의 그 천박한 냉소가 그녀의 성격과 맞을 거라고 생각하나?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05|001|또 했지, 앤과 내가 자네한테 조롱당하는 건 지난 일을 자네에게 말한 탓이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06|001|좋아, 당신 어머니한테 가서, 당신 마음속에 독소를 부어 넣은 것같이 로다의 마음속에 독소를 심는 어머니를 거들도록 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07|001|야생 코끼리를 기꺼이 생포하는 것은 길든 코끼리니까.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08|001|점점 잘나가네요, 어제는 구렁이였는데 오늘은 코끼리고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09|001|그렇지, 그러니까 코를 둘둘 말고 저쪽으로 가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10|001|당신 자신의 양심에 따라 행동하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11|001|당신 어머니의 양심에 따르지 말고, 당신 가슴속을 순결히 하고 생기 있게 하고, 못된 그 음모의 변명만 하지 말고, 자동차로 달리는 상쾌한 맛이라도 보는 게 어때?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12|001|당신이 지금 누구하고 얘기하는지 모르는 모양인데, 나는 귀부인으로 착실한 교회 신자라오.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13|001|어디로 가면 이 일을 고쳐 달랄 수 있습니까?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14|001|학생이 공부는 않고 왜 일하는 사람 꼬셔 내고 그러지?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15|001|아니 내가 돈 부친 지가 언젠데 여긴 어떻게 알고 또 온 거야, 응?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16|001|봐, 십 육 만 원인데 십 사 만 원밖에 안 되잖아!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17|001|아니, 십 육 만 원인지 십 사 만 원인지 내가 어떻게 알아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18|001|아, 이 방에 우리 둘밖에 더 있었냔 말이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19|001|찻잔이나 나른다고 사람 우습게 봤다간 큰코다쳐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20|001|경찰서에 전화할까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21|001|아, 미치고 환장하겠네!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22|001|사만 칠천 원씩이나 따고 그만 쳐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23|001|아니야, 푸줏간 하는 젊은 과부역이래!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24|001|남자라면 나름대로 프라이드가 있을 텐데 사랑하는 여자한테 부담을 주어서야 될까?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25|001|그래서 세영이의 편지를 받고 배라도 타려고 왔습니다.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26|001|부인 몰래 마련해 보낸 돈을 받을 만큼 궁하게 살고 있진 않아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27|001|너보다 내가 더 힘들 거라는 생각은 안 하니?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28|001|난 이 집에서 태어났고 여기서 자랐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29|001|뛰어가서 그를 찾아, 그리고 이 소식을 전해 주지 그래!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30|001|에드워드, 넌 가족에 대해서도, 그 어느 것에도 생각이 없는 것 같구나.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31|001|하지만 니 용돈이 끊기는 게 어떤 의미인지 정도는 알겠지?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32|001|가족에 대한 어떠한 이야기도, 방화에 대한 어떠한 이야기도, 그 기자나, 니 교수나, 어느 누구에게나 할 생각도 하지 마.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33|001|그녀는 우리 모두에게 해를 끼쳤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34|001|정말 말도 안 되는 변명이군.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35|001|앨리슨은 참았어, 그리고 나 역시.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36|001|참견 말란 말이야, 일하기 싫으면 놀기 마련이야 왜?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37|001|더럽게 많이 해 먹었군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38|001|넌 확실히 불쌍한 놈이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39|001|해서 뭐해요, 산에다 버려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40|001|그건 당국에 건의할 문제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41|001|오씨는 사실상 우리들에게 기생하는 날도둑놈이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42|001|안 계세요, 안 계신다고 했잖아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43|001|이게 무슨 짓이에요, 숙녀의 침실로 곧장 뛰어들다니!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44|001|조야님이 저와 의논하지는 않잖아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45|001|정말 교양 없으시네요, 알릴루야 동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46|001|아니심 조티코비치, 그러지 않으면 무례예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47|001|주인마님이 안 계시는데 당신은 침실로 기어들었잖아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48|001|이 계집이, 너 지금 누구한테 그렇게 말하고 있는 건지 생각해 봐.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49|001|내가 지금 서류 가방 든 거 안 보여?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50|001|이건 내가 공무를 보는, 즉 건드려서는 안 되는 인물이란 뜻이지.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51|001|잠깐 있어 봐, 이 수다쟁이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52|001|유감이군요, 나는 옷을 입지 않고 있는데 당신이 침실로 불쑥 들어왔군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53|001|그리고 세 번째로 나는 집에 없어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54|001|나한테 용무가 뭡니까?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55|001|어떻게 혼자라고 할 수 있습니까, 마뉴시카는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56|001|조야 데니소브나, 당신은 불온한 권력과 관계하고 있군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57|001|당신은 사회적 위험 요소군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58|001|나는 당신에게 선량한 이웃으로 왔는데 당신은 나에게 뜻밖의 문제를 안겨 주시는군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59|001|젠장, 죄송합니다, 이것을 도대체 누가 당신에게 주었나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60|001|당신은 내가 혁명 전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기억하십니까?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61|001|보시다시피 내가 구멍 난 스타킹을 신고 다니고 있지 않습니까.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62|001|그런데 내가 오빠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한다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63|001|조이카, 사촌 오빠를 쫓아낼 거니?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64|001|단지 너희들은 후회하게 될 거야, 사랑하는 사촌 누이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65|001|아, 오빠는 협박하려 하는 거겠지.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66|001|이 관료주의와 지체는 빌어먹을 것이야, 걱정하지 마십시오.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67|001|딸꾹, 아, 이건 뭐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68|001|그런데 제발, 알렉산드르 타라소비치, 폭스트롯을 좀 더 조용하게 추시면 안 되겠습니까, 그러지 않으면 안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69|001|당신 아파트에 오늘 또 손님들이 오십니까?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70|001|그 까닭은 이 권력이 그런 삶의 조건들을 만들어 버렸기 때문이지요, 이런 조건에서는 고상한 사람이라면 생존하기가 불가능하지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71|001|실례합니다, 당신이 정말로 귀족입니까?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72|001|그래 당신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시나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73|001|영지를 빼앗아 가고 저택을 불태워 버렸지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74|001|안 돼요, 그만 마셔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75|001|이것 봐 에바, 너무 인정머리 없구나, 너 이 하나밖에 없는 아비의 갈증을 못 본 척 막을 수는 없다.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76|001|아버지가 주방에 있는 아이들을 귀찮게 할까 봐 제가 이렇게 깨어 있었던 겁니다.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77|001|프레드리크, 타게나, 여기서 나가야겠어, 맘에 안 들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78|001|알아듣겠네, 마티, 내 말이 가소롭다, 내게 복수하겠다 이거군.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79|001|우리가 약정한 대로 적었네, 자네 마누라 것도, 우유와 밀가루를 주고, 겨울엔 콩을 주겠네.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80|001|뭐야, 수르칼라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81|001|우리 집 일꾼 중에 유일하게 똑똑한 머리를 가진 사람을!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82|001|금방 가 보겠습니다, 하지만 서두를 필요는 없는 것 같군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83|001|못된 소문이 나붙어 있는 저런 사람이 어디 간들 일자리를 구할 수 있겠습니까, 우선 여기 있는 사람들 일을 마치시는 게 좋을 듯싶은데, 보아하니 나리는 전혀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으신 것 같군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84|001|우리도 모두 알고 있는데, 아버님은 술에 취하시면 술값 낼 때 늘 다른 사람에게 당신 돈지갑을 넘겨 주시거든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85|001|제발 내숭 좀 떨지 말아요, 다 죽어 가는 소리도요, 오늘 농담할 기분이 아니니까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86|001|참사관은 아주 좋은 분이에요, 결혼하기에는 뭐하지만.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87|001|당신은 속되게 표현하고 있지만 빼도 박도 못하는 처지는 아니에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88|001|그런데 예를 들면?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89|001|나를 돌려세워 놓고 무슨 농을 할지 모르겠네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90|001|당신을 보면 분명 그러리라 상상이 가네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91|001|내 말은 당신과 지내면 당신이 무슨 꿍꿍이수작을 생각해 내는지 알 수 없겠다는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92|001|이것 봐요, 당신의 그런 말투를 보면 당신과 욕실에서 무슨 짓거리를 하는 것은 곤란하겠어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93|001|당신은 틀림없이 그런 기회를 잘도 이용해 먹을 테니까.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94|001|특별한 사심이 없이 그리한다면 한결 낫겠어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95|001|내 말 잘 들어 봐요, 욕실 장면에 동의해요, 당신을 믿겠어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96|001|그분들은 아침 식사를 곧 끝낼 거예요, 그러면 틀림없이 테라스에 나와서 이리저리 거닐며 약혼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될 거예요, 지금 당장 들어가는 게 좋겠어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97|001|카드는 뭐 하려고요?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98|001|저 젊은 여자가 아직도 자기 분수를 모르고 나를 바보 같은 늙은 멍텅구리라고 불러.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699|001|푸우, 말도 안 돼! +EmotionStyle|D_A2_C_001|D_A2_C_001_0700|001|아, 난 신경 쓰지 않아, 그보다는 나은 사람이니까.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2_C_024.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2_C_024.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f2c1621716812baa729ee9649951985563eeb1f4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2_C_024.txt @@ -0,0 +1,650 @@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051|024|환히 열린 내일을 위해서도 그건 못 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052|024|당신은 술 즐기지도 않으면서, 그 영감 좋아하는 술 상대해 준 게 그렇게도 좋습니까?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053|024|월급이라고 받으면 지 화장품 사는 게 고작이겠고 아침밥 뚝 떠먹고 나가선 저녁 다 지어 논 다음에 들어오곤 하는 꼴, 난 못 보겠어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054|024|한 일 이십 분이라도 일찍 오면 안 돼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055|024|그럼 조바심이나 덜지!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056|024|어디서 뜯겼는지나 아세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057|024|옷 안 벗겨 간 게 다행이지 세상모르는 살덩어리한테 붙은 시계며 만년필을 도둑놈치고 누가 탐을 안 내겠어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058|024|자리 잡힌 직업도 없이 만날 우물쭈물 술이나 마시고 시계나 떼이고 어떡하자는 거예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059|024|못살게 된 건 누구 때문이고, 내가 이 모양인 건 누구 책임이게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060|024|도대체 남에게 부자 소리 듣고 살 때도 저에게 모개돈 얼마라도 쥐여 줘 보신 일 있어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061|024|될 수 있는 대로 서로 건드리지 않을라고 노력하고 있는데 어머닌 왜 가끔 긁어 부스럼을 만드세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062|024|돼도 고만 안 돼도 고만이라는 그런 성질이라야 말이지.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063|024|요만큼도 말 안 보태고 파산할 지경이야 정말.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064|024|그래서 결국 내 가친을 의심한단 말씀이신가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065|024|여보세요, 김 선생은 도대체 내 아버지하고 그럴 처지가 못 되지 않소?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066|024|그래서 공적으로 추궁을 하신다, 김 선생, 현장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067|024|희곡을 쓰고 무대에서 공연하는 것이 소수의 선택된 사람들만 하는 거란 사실을 제가 깜빡 잊었어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068|024|정말 지겨운 사람이지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069|024|이거 참 놀라운 일이군요,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에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070|024|부인, 용서하세요, 저는 당신의 재능을 숭배하고, 부인을 위해서라면 생애의 십 년을 바칠 준비가 되어 있지만, 부인에게 말은 드릴 수가 없군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071|024|만일 내가 꼭 가야만 한다면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072|024|하지만, 제가 결투 신청을 하려고 하자, 그 고결한 인격의 소유자도 겁쟁이가 되고 말더군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073|024|내가 그이에게 여기를 떠나자고 부탁한 거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074|024|그리고 저는 그 사람 작품이 싫어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075|024|그게 그나마 위안거리지!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076|024|누가 마지막 벽돌을 놓았나?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077|024|채찍을 가져와!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078|024|아직 솜털로 덮여 있는 주제에, 자기 것도 아니면서 담벼락 석회나 집어 먹는 놈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079|024|그 친구는 공연이 끝나자마자 부인과 함께 온 그 소년과 함께 서둘러 극장 지하실로 내려갔더군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080|024|공연은 몇 시간 전에 끝났습니다.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081|024|내겐 책임이 없어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082|024|소원 성취하셨구려.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083|024|얼마나 잘났으면 그 여자한테 미쳐서 고향에 찾아가 몸에 총알까지 박혀서 고생하며 살고 있는지.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084|024|제기랄, 듣자 하니 독일은 이 차 대전을 일으킨 죗값으로 갈라놓았다는데 이놈의 땅은 무슨 죄로 갈라져서 이 꼴이랍니까?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085|024|우리 아주 잠깐밖에는 그 대목에서 머물지 않았는데!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086|024|파우스트 자신도 어떻게 그렇게 냉혈한같이 무심할 수가 있지!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087|024|난 적선으로 얻는 축복을 바라지 않아!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088|024|렌티어 슈티펠 씨는 우리에게 그 수상한 글을 전해 주었고 우리는 제정신이 아닌 아버지에게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글의 작자를 조사해 내겠다고 약속했어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089|024|권위자들이 유사하다고 인정한 확고부동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선 다음 모든 조치들을 유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090|024|기록을 담당하신 플리겐토트 선생님, 우리의 회의록을 종결해 주십시오!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091|024|그리고 그 시체 손을 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092|024|그러지 않으면 이 익살꾼의 손을 잡겠어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093|024|돌 위에 돌이 쌓여서, 돌담이 되고, 몇 년이 지나면서, 아버지와 형과 나와 이븐은, 아버지가 우리를 가둘 수 있는 돌담을 만들어 버렸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094|024|힘과 세월을 땅속에 묻어 버렸지, 썩어서 농작물의 거름이 되도록!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095|024|누가 너의 엄마에 대해 그런 소리 했다간 난리 칠걸!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096|024|내 말은, 내가 아버지 자식이 아니라는, 내가 아버지와 안 닮았다는, 아버지는 내가 아니라는 뜻이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097|024|형들을 캘리포니아로 가고 싶게 만든 그것 말이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098|024|아, 나 다 들었어, 그런데 형들은 금광에 못 갈 거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099|024|그렇다면 우리도 철저하게 복수할 거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00|024|우리한테 무슨 감정 있어, 이븐?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01|024|뉴스거리를 가져왔어, 하!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02|024|삼십 오 세 정도 된 여자와 결혼했대, 예쁘다더군.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03|024|엄마는 아버지를 몰래 훔쳐본 거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04|024|만약 아버지가 결혼했다면 어차피 얻지도 못할 것을 이븐에게 파는 거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05|024|아버지가 올 때까지 손 하나 까닥하지 말자고.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06|024|이븐 저놈이나 생각이 있으면 일하라고 하지, 뭐.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07|024|그 여자가 모진 악마였으면 좋겠다.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08|024|어디 두고 보자, 내가 집이 필요했다면 어쩔 건데?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09|024|이건 내 농장이야, 이건 내 집이야, 이건 내 부엌이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10|024|그것들이 나와 함께 죽는다는 걸 확인할 거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11|024|당신을 미워하는 이븐에게는 잘해 주고, 나를 풀어 준다는 이야기나 하고.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12|024|이븐에 대해 한두 가지만 말할게요, 그 애가 어디 갔겠어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13|024|시미언과 피터는 지옥으로 갔고, 이븐도 따라갈 테고.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14|024|그건 독약을 칠한 것 같았어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15|024|안 갈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지금 나를 내친 거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16|024|내가 너랑 사랑에 빠진 걸로 생각했니, 너 같은 약골하고?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17|024|그리고 내가 너보다 강하기 때문에 너를 내 손에 넣을 거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18|024|처음부터 모든 걸 삼키려는 수작이라고 생각했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19|024|올 테면 오라지!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20|024|노인네한테도 복수할 거야, 당신에게도.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21|024|그리고 서로 독살해 죽이도록 당신들을 내버려 둘 거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22|024|부자가 되어 돌아와서 아버지가 훔친 농장을 놓고 아버지와 싸울 거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23|024|그리고 둘 다 밖으로 쫓아낼 거야, 숲에서 빌어먹고 살라고.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24|024|당신 아들도 같이 굶어 죽도록.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25|024|다시는 키스하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26|024|가서 술에나 취할 거야, 춤추러 갈 거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27|024|거짓말, 그런 말 한 적 없어, 꿈에라도 당신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28|024|이 사람이 어디서 논설 풀고 있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29|024|당신 가짜지?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30|024|개판이군!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31|024|유치하게 옛 고승들의 파격을 흉내 내지 마십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32|024|이 중놈 말하는 것 보게.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33|024|어이구, 내가 져야지.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34|024|졸업도 일 년밖에 안 남았는데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35|024|혹시 학비가 없어서 그러는 거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36|024|세상에 어쩜 그럴 수가.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37|024|병진 씨 그런 사람이었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38|024|스님은 도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살 셈입니까, 늘 취해서만 살 작정이냐고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39|024|불쌍한 것, 부끄러운 줄 알아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40|024|모르겠는데요, 죽기를 무서워하는 군인도 있군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41|024|그렇게 나를 놀라게 하지 말아요, 뭐예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42|024|그게 다예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43|024|초콜릿이라니, 전쟁터에서도 아이처럼 호주머니에 사탕이나 넣고 다닌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44|024|내가 비록 여자이긴 하지만 속으로는 당신만큼이나 용감하다는 걸 아세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45|024|전쟁술에 대해 순전히 무식하기 때문이에요, 그렇게 아마추어 같은 건 처음 봤다니까.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46|024|아, 당신네를 무찌른 게 아마추어 같다고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47|024|물론, 그들은 우리를 갈기갈기 짓밟아 버렸어요, 그리고 그곳에는 자신이 가장 영리한 일을 했다고 생각하며 군악대장처럼 휘둘러 대는 돈키호테가 있었어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48|024|군사재판을 받아야 할 만한 행동을 했으면서도, 전쟁터에 나갔던 모든 바보들 중에서도 그가 가장 정신 나간 자일 거예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49|024|그와 그의 연대는 자살행위를 한 것이나 마찬가지였어요, 총이 발사되지 못한 것뿐이에요, 그게 다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50|024|하지만 왜 웃죠?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51|024|아까는 그런 말을 하지 않았잖아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52|024|그건 니가 나와 싸우는 거나 마찬가지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53|024|나보다는 마님의 편을 든단 말이죠?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54|024|하지만 넌 아직 너무 어리구나, 어려!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55|024|그리고 그것이 당신이 날 더 좋아하는 이유가 아닌가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56|024|비록 내가 어리긴 하지만 그들이 감추고 싶어 하는 집안의 비밀을 몇 개 알고 있죠.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57|024|감히 할 수 있다면 나와 다퉈 보라지!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58|024|당신은 세르비아와 합병해서 알렉산더 왕자를 발칸의 황제로 만들 수도 있었어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59|024|필리포폴리스에 매일 아침 일어나서 항상 찬물로 씻던 영국인이 있었어, 역겹지!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60|024|네, 당신의 아름다움을 삼십 레프 받고 팔고, 나를 십 레프로 사겠다고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61|024|돈은 당신이 다 가지세요, 당신은 하인이 되기 위해 태어났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62|024|나는 당신이 내 남편이 아니라 오히려 내 하인이 되고 싶어 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63|024|얼마 전에도 손님들한테 하는 것 좀 보라지.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64|024|어째서 오늘은 아침부터 내내 나한테 눈길 한 번 안 주고, 이 시간이 되도록 혼자 공부방에 틀어박혀서 말 한마디 안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65|024|오빠, 요즘 쩨쩨하게 왜 그래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66|024|요 며칠 전에 마작 때문에 열받아서 아주 죽는 줄 알았다니까.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67|024|어머나, 아주 천하의 호구가 따로 없군.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68|024|나만 이렇게 방에다 가둬 두고 신경도 안 쓰면서 말이죠.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69|024|당신이야말로 할 말 있으면 빨리 해야지, 자꾸 이러면 정말 화낼 거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70|024|그 녀석이 당신한테 다가오더니 뭘 어쨌다는 말이오?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71|024|울지만 말고 어서 말을 해 보오, 그래서 어떻게 되었는데?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72|024|타오훙, 울지 마시오, 울지 마, 내가 있잖소.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73|024|난 내 가정이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되었는지, 내가 어쩌다 저 짐승만도 못한 놈을 키워 냈는지, 그게 한스러울 뿐이오.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74|024|왕리, 아가씨 병이 나 때문이라니, 그게 대체 무슨 소리냐?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75|024|난 통 알 수가 없군.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76|024|너희가 어떻게 해서 마님 분부를 듣게 된 것이냐?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77|024|오늘에야 말을 하다니, 이제 알겠다.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78|024|모를 리가요, 나도 알 만큼은 알죠.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79|024|저 얼치기, 교육 좀 잘 시키세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80|024|조용히 좀 안 할래?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81|024|너 때문에 생각이 안 되잖아?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82|024|일어나, 널 장물 취득죄로 체포한다!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83|024|지금 회의 중이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84|024|너 정말 왜 이러니?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85|024|조 형사 이 자식 이거 어디 갔나?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86|024|정신 나간 놈이네 이거, 이 바쁜 판국에.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87|024|박 기자랑 어디로 튄 거 아냐?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88|024|대낮에 나간 놈이 밤 열 두 시가 되도록 연락이 없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89|024|정신을 집중해, 터럭지 찾는 일에!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90|024|날 새우지 않은 적이 있었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91|024|우리 모두 봉급만 쳐다보고 있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92|024|절대로 못 믿겠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93|024|여기보다 좋냐, 정말 좋은 점이 있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94|024|얼마 동안 그렇게 하는데?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95|024|좋은 마음을 갖고 좋은 일을 해도, 그건 통하지 않습니다.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96|024|제가 바라는 건 공명이고 돈입니다.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97|024|누가 이 방에 돈이 있다고 했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98|024|대대장님께서 물어보십시오, 저놈은 정말 못된 놈입니다.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199|024|내일 돈이 모자라면, 널 심문할 거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00|024|무슨 소릴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01|024|마을 사람들 중에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02|024|정말 가물어, 하도 가물어서 모기도 없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03|024|텐트 등속을 없애 버릴 걸 그랬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04|024|지금이 몇 신데 이 야단이냐?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05|024|무슨 쓸데없는 소리예요, 남자들에게 그 나이는 늙은 게 아니에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06|024|여배우라고 하면 당신들 모두 넙죽 엎드릴 준비가 되어 있지요, 모두가!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07|024|이것도 또한 이상주의인가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08|024|하지만 모든 게 헛수고였지, 모두 허사가 되고 말았어, 난 그걸 전혀 부인하지 않네.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09|024|온 나라가 우릴 바라보고 있네, 명예를 잃고 싶은 건가?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10|024|헛된 고통이 내 마음을 뒤흔들어 놓는군, 바로 자네들처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11|024|처음부터 끝까지, 그녀 발밑에 벽돌을 놓는 걸로 시작해서 그녀 머리 위로 영원한 지붕이 될 벽돌을 쌓아 그녀를 가둔 건 당신이에요, 안 그러면 어떻게 그 여인이 불평하지 않고 그런 결말을 받아들일 수 있었겠어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12|024|나는 너의 우아함과 극장을 증오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13|024|네게 침을 뱉고 싶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14|024|인제 맞지 오빠, 외숙모 살아 있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15|024|저는 인간적이고 문화적인 것보다는 백 퍼센트의 한 핏줄이기를 바라고 있어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16|024|남편이 수저를 들기 전에 계집이 어쩌고저쩌고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17|024|꼭 할래요, 나중은 나중이고 당장 견딜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18|024|영순이 국민학교 선생 된다고 저러는데 취직이 되겠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19|024|그 녀석이 나를 시험하지 않는 것이 좋을걸, 안 그랬다가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20|024|하나도 안 예쁘네.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21|024|경찰 불러야지 안 되겠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22|024|살고 싶지 않다면 사라져 버려!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23|024|넌 저 여학생한테 책임이 있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24|024|뭐, 책임이라니, 지가 좋아서 날 따라다녔는데 무슨 책임이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25|024|너는 사나이야, 여자를 불행의 구렁으로 몰아넣은 책임을 져야 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26|024|저도 집 뛰쳐나왔고, 나도 집을 뛰쳐나온 처지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27|024|집엘 가야지, 너희들도 가정은 있을 거 아니냐고, 부모들이 걱정하잖아?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28|024|술만 먹으면 어머니는 왜 때리고 난리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29|024|사찰계 까만 안경이 집에 왔다 갔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30|024|그 사람이 왜 또.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31|024|또 엄마 때리면 가만 안 있을 거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32|024|제주도는 시방도 난리인 모양인데.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33|024|그 병원에서.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34|024|빨리 여수로 돌아가 집주인 강 씨 아저씨한테 전해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35|024|진압군이 곧 순천에 들어온다.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36|024|빨리 떠나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37|024|김 중위님은?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38|024|안 돼, 거긴 위험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39|024|목숨을 건 싸움이 벌어질 거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40|024|예, 양자?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41|024|영준이 놈은 안직 안 왔나?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42|024|예, 이 난리 통에 어디 가서 이렇게 소식이 없는지.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43|024|십 사 연대 따라서 순천 갔다는 소문이 읍내에 쫘 하던데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44|024|순천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45|024|그 자루나 풀어 보소.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46|024|오늘 인민위원회에서 수고한다고 쌀 배급을 주더만.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47|024|그렇다고 너무 나서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48|024|세상도 뒤숭숭한데.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49|024|너의 머리에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 거지?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50|024|니가 내게 뭘 미리 주의를 시킨다고?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51|024|혹시 갑자기 번개가 떨어진다면, 갑자기 혹시 당신 심장의 피가 멈춰 버린다면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52|024|이혼 서류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53|024|여보, 세상이 두려운가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54|024|그따위 소리 제발 좀 그만둬.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55|024|구미에서는 남녀가 허물없이 지내면서 자기 남편이나 아내와 잘 지내는 걸 봤어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56|024|당신을 속이거나 당신과 이혼하려는 생각은 없었어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57|024|오히려 정이 더 두터워지리라고 믿었어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58|024|바람이나 피우는 여자를 아내라고 여기고 더 사랑하는 그런 얼빠진 남자도 있나?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59|024|진보된 사회에서는 자연스러운 일들이라 잠시 혼란에 빠졌어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60|024|솔직히 말하자면 파리라는 예술적 분위기에 취했고, 낭만적인 마음에 당신이나 아이들을 잠시 잊었어요, 미안해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61|024|우린 파리가 아니라 윤리와 법도가 있는 조선 땅에 살고 있는 조선인이라고.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62|024|하여튼 아이들 때문에 이혼은 할 수 없어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63|024|아니, 오히려 아이들 때문에 헤어져야겠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64|024|애들이 당신의 일을 알게 될까 무섭고 행여라도 당신을 본받을까 두려워.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65|024|당신 뜻이 정 그렇다면 이혼해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66|024|하지만 아이들은 내가 키우겠어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67|024|그리고 재산도 똑같이 나눠 줘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68|024|정신적으로 모든 것을 털어 버렸다면 그걸로 여전히 순결해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69|024|합리화를 위한 궤변 따윈 집어치워.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70|024|도덕적으로 아내와 어미로서 잘못한 건 인정해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71|024|그러나 내 권리도 찾아야겠어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72|024|더 이상 못 참겠군.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73|024|여기까지가 내 인내력의 한계요, 어서 나가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74|024|하지만, 우리가 여기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서 내게만 그 탓을 돌리지는 말아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75|024|빅토르 대답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76|024|릴리!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77|024|뻔뻔하게도 그 남자와 만나지 않았다고 하다니!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78|024|바카라산 잔은 여전히 내 연약한 손에 들려 있지.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79|024|그 잔을 깨뜨리려는 것은 아니겠지?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80|024|니가 일부러, 또 내가 보는 앞에서 한 짓을 나한테 떠넘기려고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81|024|하지만 난 그게 니가 한 짓이란 걸 얘기할 거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82|024|나도 역시 너한테 해 줄 얘기가 있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83|024|왜 드디어지?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84|024|너의 얘기랑 약간 비슷한 거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85|024|너의 아빠와 관계되는 일이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86|024|그래, 그리고 우리 엄마와.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87|024|울어요, 에밀리.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88|024|그래요, 테레즈는 나의 정부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89|024|앙투안은 오쟁이 진 남편이오.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90|024|도대체 내 돈은 언제 갚을 거냐?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91|024|다음 달에 내가 여든 살이 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92|024|그래서 나는 내 돈으로 장례를 치러 주기 바란다.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93|024|무슨 소리야, 백치 같으니!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94|024|사랑이 뭔데?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95|024|지금 당신 머릿속을 들여다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96|024|그런 학대는 받지 않겠다고, 내가 그럴 필요가 어디 있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97|024|행여나 내가 당신 돈에 매달려 있다고 믿진 마!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98|024|서로 헤어지는 거, 그게 우리 둘을 위해서 제일 좋을 거라고.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299|024|그게 당신다운 말이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00|024|추측하기 어렵지 않아, 그렇지?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01|024|대체 어디서 사귀었지, 인형 가게에서?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02|024|다른 말투를 써, 부탁이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03|024|나한테 손만 대 보라고.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04|024|별꼴이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05|024|내가 언제 니 몸에 손을 댔더냐.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06|024|그럼 삼 월 십 칠 일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07|024|기억력은 좋구나.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08|024|일 년 전 오늘 당신을 처음 만났어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09|024|제발 부탁인데, 항상 상형문자로만 말하지 말라고!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10|024|우린 이집트 사람도 아니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11|024|무슨 진열창에서?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12|024|나는 마침 인체 골격 모형을 정돈하고 있었는데 당신이 창문을 두드렸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13|024|나는 갑자기 무서운 생각이 들어 감아올리는 커튼을 내려 버렸지.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14|024|저 위에선 운명이 우리 인생의 매듭을 짓고 있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15|024|영적인 면에서.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16|024|알프레트!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17|024|그렇게 크게 소리 지르지 마!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18|024|아이 생각 좀 하라고!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19|024|나는 불안해요, 알프레트.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20|024|허깨비가 보이는 거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21|024|이 경우에는 정반대일세.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22|024|내가 저 여자를 막은 것이 아니라 저 여자가 나를 가장 친한 친구들과 단절시켜 놓은 것일세.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23|024|절대 아, 아닙니다.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24|024|오로지 그이를 위해서 저는 그 절차를 밟았습니다!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25|024|그럼 너는 어려울 때만 그분에게 오는 거냐?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26|024|우리 주님 앞에 나서기 전에 스스로 마음을 정리하고 오너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27|024|아주 멋진 아들을 두었구나.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28|024|건방지고 게을러, 꼭 지 아비를 닮아서!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29|024|제발 남편은 놔두세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30|024|벌써 땅 밑에 들어간 지가 십 년인데 아직도 가만두질 않으시니!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31|024|누가 그렇게 일찍 땅 밑으로 보냈느냐, 내가 그랬냐?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32|024|너의 혼수품을 전부 술로 탕진했다!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33|024|내가 대체 무얼 했기에?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34|024|창문을 둘 다 열어 놓고 꼬마 레오폴트의 침대를 맞바람이 부는 데다 놓았어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35|024|니가 꿈을 꾼 거야, 꿈을 꾼 거라고!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36|024|체면 문제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37|024|나를 그렇게 바보처럼 바라보지 마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38|024|저 사람과도 해라, 전부가 아니면 전무니, 저자도 사람이다!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39|024|어제는 어제이고 그리고 오늘은 오늘이며 그리고 그 밖에는 너의 개인적인 일에나 신경을 써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40|024|맙소사, 교양이 있으시네.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41|024|다르다는 이유로 유해할 순 없어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42|024|어떻게 시판되는 빵과 다르다고 해서 유해한 빵이 됩니까?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43|024|빵이 굳이 도덕적일 이유는 없어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44|024|같은 값이면 도덕적인 빵이 좋겠죠, 같은 값이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45|024|아버지 앞에서 무릎을 꿇고 먹는 빵도 필요하지만 부도덕한 현장에서 킬킬거리며 씹어 먹는 빵도 필요합니다.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46|024|빵을 획일화할 이유는 없어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47|024|빵의 존엄성을.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48|024|다른 효과라니?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49|024|우리는 신념을 가지고 우리나라 제일의 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어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50|024|신념입니다, 신념.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51|024|국민 건강을 저해하려는 이따위 빵은 대접할 이유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52|024|그건 심사위원을 위축시키고 심사 자체를 위축시키게 됩니다.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53|024|빵답지 않은 빵에까지 아부해야 합니다.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54|024|우린 빵답지 않은 빵은 내던질 자유스러움을 억제당하게 된다고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55|024|우리나라가 언제 적부터 빵의 전통이오!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56|024|무슨 소리요, 빵에 대한 전통이 없다니?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57|024|우리의 전통은 빵이 아니라 떡이오, 떡.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58|024|떡이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59|024|그렇소, 인절미, 계피떡, 시루떡, 빈대떡, 쑥떡, 수수팥떡.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60|024|빵에 대한 전통은 없소, 떡이오, 떡.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61|024|아버지에 대해 감히 그런 말을, 여기 계셨다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62|024|정말 여기 있었으면 좋겠어, 지금 당신에게 한 이야기를 들려줄 테니까.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63|024|내가 엄마에 대한 복수를 하겠다고 주검에 대고 맹세했다는 사실을.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64|024|가장 악독하고 비열한 방식으로, 하인의 자식답게!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65|024|그녀는 아버지에게 복수하려는 수단일 뿐이라 이거지?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66|024|뭐라고, 그녀라니, 누구 말이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67|024|너한테서는 알고 싶은 걸 모두 알아냈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68|024|이제 엄마한테 이야기하러 갈 거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69|024|하지마, 하인 대하듯 내게 이래라저래라 했다가는 큰코다칠 줄 알아!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70|024|엄마를 조금이라도 배려한다면 내 말대로 해서 내가 아버지께 편지 쓰는 일이 없도록 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71|024|라비니아, 당신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72|024|하나님께 맹세코 내게는 당신뿐이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73|024|아니라면 내가 쉬고 있는 걸 알면서도 애니를 올려 보내 나를 귀찮게 하지는 않았겠지.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74|024|그런데 그렇게 많은 방 중에서 왜 이 방이지?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75|024|아버지의 방이니까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76|024|신비한 일이 더 있기라도?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77|024|내가 애덤이 내 애인이라고 실토했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78|024|그를 의심에 빠뜨린 건 너였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79|024|그는 계속 사랑과 죽음에 대해 이야기했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80|024|아버지가 약 때문이 아니라고 말했어, 무슨 뜻이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81|024|나는 모, 몰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82|024|나는 니가 아버지에게 겪은 모든 부당한 일을 보상하고 싶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83|024|브랜트에 대한 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84|024|만약 내 생각에 그 저주 받을.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85|024|내가 사람을 강하게 대하는 방법 같은 것을 괜히 배우지는 않았다는 것을 보여 주겠어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86|024|제발,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마라, 내 아들 오린이 아닌 것 같구나!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87|024|너무 끔찍하고 무서워, 나를 놀라게 하는구나!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88|024|이미 다 알고 있는데, 경고하지만 나는 더 이상 안 들을 거고, 누나가 증거라고 하는 거 더 이상 말하지 마!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89|024|최후의 수단으로는 그렇게 할 수밖에 없어, 니가 자꾸 이렇게 나오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90|024|아버지가 돌아가신 직후에 발견한 거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91|024|자, 그거 줘!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92|024|아니야, 난 단지 누나의 이상한 짓을 막으려는 거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93|024|니가 엄마를 처벌하는 걸 도와주지는 않을지라도 엄마의 애인이 도망치도록 할 만큼 겁쟁이는 아니겠지!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94|024|엄마와 함께 아버지를 없애는 것을 모의한 남자, 엄마에게 그 미끼를 구해 준 남자 말이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95|024|거짓말, 엄마가 너의 더러운 거짓말을 다 이야기해 줬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96|024|엄마가 만난 건 라마르 씨였대.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97|024|내가 애덤 브랜트와 라마르 씨를 혼동하기라도 할 것처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98|024|지금 엄마의 온 신경은 너를 이용해 나를 막는 거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399|024|아니야, 그럴 리 없어, 거짓말이라고 해, 안 그러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00|024|하멜 할아버지께 간다는 핑계로 뉴욕에 갔지만 실제로는 자신을 바치려고.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01|024|만약 정말 그렇다면, 입증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02|024|그러니까, 내가 원하는 건 입증할 기회를 달라는 거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03|024|그럼 그 나쁜 사람을 당장 내가 만나러 갈 거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04|024|오린, 너 어떻게 감히.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05|024|그렇다면, 이 난파선 같은 놈아, 어느 구역에서 이따위 동요를 읊어 대는지 말해 봐!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06|024|하일랜드가라, 그래, 그래, 맞아, 네놈이 바로 어제 허니와 샘이 붙잡은 잡놈이구나.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07|024|감히 십 번 구역에서 행인을 성가시게 굴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08|024|네놈이 철이 안 들어 그런 짓을 했다고 생각해서 호되게 두들겨 주는 것만으로 끝냈다만, 또 한 번 나타나면 톱을 사용하겠다, 알겠나?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09|024|당신 딸이 잠자리에서 당신보다 주둥이를 더 잘 다물고 있을 거라고 믿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10|024|결혼이란 원래 추잡한 짓이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11|024|그 애에게서 결혼하겠다는 생각을 쏙 뽑아 버려야지.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12|024|에이 개똥같은 년!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13|024|웃음이 난다고? 웃음이 난다고?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14|024|아하,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15|024|체, 보면 알게 될 것이다.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16|024|흥, 횃대에서 떨어진 것 같은 꼴들이구나.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17|024|새벽 세 시에 점잖은 집안에 와!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18|024|너희들 직업으로 봐서는 잠이나 푹 자는 게 오히려 좋을 텐데, 마치 토해 낸 우유와 같은 꼴들이구나.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19|024|바로 그거야, 너희들은 오물이나 받지 배반자의 보수는 못 받아.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20|024|그 훌륭한 매키스 씨가 또다시 행방불명이 됐기 때문이다.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21|024|그 때문이야, 그럼 이제 점잖은 집의 안방에서 물러가, 숙녀 여러분.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22|024|아니, 이건 파렴치하군.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23|024|우릴 그렇게 취급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24|024|트렁크와 가방의 내용물이라도 살펴보라는 말인가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25|024|당신 같은 부류의 여자들은 사람을 현혹시킬 따름이지.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26|024|대체 내가 어떤 부류의 여자인데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27|024|위조 서류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28|024|난 정숙한 부인이에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29|024|이 모든 게 농담이 아니라면, 당신은 무분별한 행동을 저질렀어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30|024|피해액을 메우도록 하세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31|024|창구로 돌아가 잠시 몸이 불편했던 척하세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32|024|당신 그렇게 어리석소?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33|024|그러면 금방 깨닫게 될 것이오.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34|024|진짜라고 한 건 아냐!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35|024|입 닥치시지!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36|024|돈이 빠졌지, 돈이 없는데 무슨 소용이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37|024|어떤 뛰어난 계획도 이 돈 때문에 실행되지 못하고 하는 수 없이 중지되었지!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38|024|당신은 남에게 찬물 끼얹는 게 전문이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39|024|방금 라오선한테 갔는데, 아쉬운 대로 삼 위안이나 사 위안 정도 빌릴 수 있을까 했지.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40|024|근데 당신은 몰래 오십 위안을 남겨 두었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41|024|이해하려 해도 이해할 수가 없어, 죽기 살기로 굽실거리고 무시당하고 가슴 졸였는데, 당신은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42|024|됐어요, 난 당신보다 쌀 반 톨을 적게 먹었어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43|024|만약 내가 그동안 저축해 놓지 않았다면 당신이 다 써 버려서 난 당신보다 훨씬 마음 졸였을 거예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44|024|싹수가 노란 사람은 불쌍히 여길 필요가 없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45|024|난 나쁜 사람을 원수처럼 증오하는 사람이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46|024|난 속이 메스꺼운데!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47|024|고생하고 모욕 당하는 건 아무것도 아냐, 이렇게 살다간 목석이 될 거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48|024|라오아이, 당신 말이야, 정말 완고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49|024|자오쑤, 요 며칠 사이에 약 먹었습니까?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50|024|어떻게 노상 사람들하고 말다툼하십니까?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51|024|말다툼이라뇨, 그 사람들이 먼저 들쑤시는데 제가 어쩝니까?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52|024|한마디 덜 하시면 되죠, 여기 식당 심부름꾼이란 걸 잊지 마십시오.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53|024|둘째로 여기에 온 건, 의견 일치를 본 겁니다, 서로서로 돕자고.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54|024|피난 온 처지라 어쩔 수 없이 하는 일입니다!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55|024|만약 우리 고향이었으면 삼고초려를 해도 안 했을 겁니다!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56|024|여기는 선생님 집이 아닙니다, 여기는 충칭입니다.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57|024|남편 성깔은 하루도 참을 수 없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58|024|가! 난 안 가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59|024|그 언니가 염려해 주는 건 싫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60|024|타이리 언니는 상냥하지만 기생충이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61|024|이 녀석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62|024|마치 대단한 일을 하는 것 같네요, 사실 주방에서 왔다 갔다 할 뿐이죠.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63|024|젊은 나이에 이렇게 부자가 됐는데 왜 다투는지!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64|024|홍콩에서 반년 머무르면서 허세 부리는 것만 배웠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65|024|언니, 그 사람 상대하지 않는 게 좋아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66|024|자기 힘만 믿고, 독하게 사업을 한대요, 홍콩에서 외화까지 샀다고 사람들이 그래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67|024|하지만 오늘 할 거라곤 생각도 못 했네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68|024|제가 어떻게 감히 오해를 하겠어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69|024|걱정 마세요, 그래도 자신을 아낄 줄은 알아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70|024|무룽, 전 당신에게 그런 걸 요구한 적이 전혀 없어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71|024|번지수 잘못 짚으신 것 같은데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72|024|뭘 하고 다니는지 알 게 뭐람!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73|024|난 실용적인 걸 추구하지, 유행을 좇는 건 언제나 반대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74|024|제가 유행을 좇는다고 생각하세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75|024|먼저 자기 입장을 생각해 보시죠!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76|024|아마도 제가 사전에 당신 의견을 구하지 않은 건 잘못일지도 모르죠!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77|024|당신 입장을 이야기해 봐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78|024|이게 바로 내 의견이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79|024|마누라가 남의 식모라니, 동료들이 보면 비웃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80|024|우물물이 강물을 침범하지 않듯이 아무런 관계도 없으니, 그 사람들이 비웃는 게 뭐가 무서워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81|024|먼 길 달려와서 당신을 데리고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82|024|누가 당신더러 그렇게 애쓰라고 했나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83|024|전 아직 안 죽었다고요, 무덤에 와서 지전을 사를 필요 없어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84|024|여비 줘, 혼자 갈래!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85|024|줄 거야 안 줄 거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86|024|하지만 다첸, 이건 불법이에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87|024|이 땅의 앞날이 빤히 내다보이는 거지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88|024|내 조부님은 예조 판서였소, 세상이 아무리 썩어 빠졌기로서니, 그래 그 피를 받은 내 딸자식을 후취로?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89|024|설사 그 사람이 세계에서 제일가는 미남자고 재산가래도 전 싫어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90|024|그래도 아무리 계집애기로서니 나이 스물이 넘으면 집안 꼴이 어찌 돼 가는 것도 알아야 할 게 아니냐.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91|024|못된 여자들, 비열한 여자들, 수염이 나고 못생긴 여자들?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92|024|그 팔을 푼 건 당신이에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93|024|어떻게 멋있게 보이려고 했는지 모르지만, 허영심으로, 단 일 분도 지체하지 않고 나를 당신 친구들 가운데로 데려간 것도!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94|024|만약 숲이 나를 집어삼켰더라면 당신은 나에 대한 추억을 하나도 간직하지 못했을 거예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95|024|당신의 비밀이 무엇입니까, 그것을 고백해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96|024|또는 장어를 질식시켜 죽이는 비천한 영혼보다 덜 심각한 겁니다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97|024|장어는 고귀한 거예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98|024|그 피가 흘러야 하는 겁니다!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499|024|정말 견디기 힘든 사람이군!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00|024|지들이 눈, 코, 입에 날개까지 달아도요, 죽고 나면 먼지만도 못해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01|024|가엾어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02|024|이런 건 죽는다고 하기도 뭣하네.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03|024|재수 없게시리, 어째 사람을 이깟 하루살이하고 비교해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04|024|재수 없는 소리 그만하쇼, 난 아직 할 일이 태산이오.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05|024|제가 할머니 오줌 묻은 돈에 침 묻힐 그런 인간으로 보이십니까?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06|024|누가 봐도, 그렇지?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07|024|공짜는 절대 안 먹는다, 그게 내 좌우명입니다.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08|024|내 인생이 어때서요, 사람마다 갈 길이 정해져 있다면 무슨 재미로 살겠습니까?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09|024|지금 때가 어느 땐데, 그렇게 무식하게 수사를 합니까?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10|024|범인 누군지 가르쳐 줄까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11|024|억울해라, 분해라, 이런 핍박과 고난이 있나, 내가 우리 엄마를 죽여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12|024|십수 년 정을 고작 백 만 원과 맞바꾸고?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13|024|생각하니 끔찍하고, 말로 하니 더 무섭네.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14|024|교회에다 백 만 원 헌금한다고 써 냈다며, 그 돈이 할머니 돈 맞지?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15|024|불쌍한 우리 어무이 천국 가는 구원열차 태우려고 했죠.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16|024|그럼, 할머니 이름으로 하지, 왜 당신 이름으로 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17|024|누구 이름이든, 무슨 상관이오, 아버지와 내가 한 약속인데.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18|024|그 아버진 얼마나 돈을 좋아하시는지 어떤 돈이든 상관 안 하신다며?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19|024|나, 난, 난 누군지 알아요, 누가 죽였는지 난 알아요, 영감이에요, 저 여인숙 탁 영감.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20|024|방금, 세상을 떴어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21|024|장례비 하려고 꺼낸 거예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22|024|처음부터 말을 안 한 거 보니, 슬쩍할 생각이었군.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23|024|내 세 치 혀를 너무 놀렸나 싶어 와 봤더니, 노인네는 벌써 돌아가시고, 세 사람이 돈을 가르고 있네.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24|024|그래, 한 가족 같다던 이웃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날카로운 칼로 저 노인네를 난자했겠다?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25|024|날 밝으면 해 지기 기다리는 노인네가 하루 먼저 간들 무슨 상관이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26|024|하나 남은 피붙이라니, 처음엔 반가워하다가 자기 과거를 끄집어내니 나가라고 호통을 쳤지.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27|024|날 받아 줬다면 얼마나 더 사셨을까?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28|024|왜 또 왔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29|024|돈 가르는데, 내 몫도 있을 것 같아 왔지.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30|024|몫을 받으러 왔다고?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31|024|자 여러 사람이 달라붙을 정도니, 노인네가 모아 둔 돈이 꽤 있나 싶었지.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32|024|정말 환장하겠네, 백 만 원이야, 단돈 백 만 원.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33|024|죽으면 장례 치르라고 유언한 백 만 원뿐이라고.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34|024|백 만 원, 그것도 장례비로 남겨 둔 돈을?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35|024|설마, 겨우 그것 때문에, 그것 때문이었단 말이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36|024|알았으면, 그만 가 보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37|024|어딜 다녀오세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38|024|니가 알아서 뭣 하게?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39|024|색시라도 만나고 오세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40|024|그럼, 왜 밤중에 외진 길로 다니세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41|024|머리에 피도 안 마른 놈이 말은 잘하네, 그러는 넌 여기 웬일이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42|024|날 기다려?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43|024|옥자 할머니 집에서 나오시는 걸 보고 뒷길로 먼저 달려왔죠.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44|024|너 그럼, 내가 옥자 할매 집에서 나오는 것만 봤냐, 아니면 들어가는 것도 봤냐?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45|024|전 할아버지가 오시기 전부터 옥자 할머니 집에 있었어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46|024|그런 걸 보고 죄질이 나쁘다고 하지.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47|024|미나, 진, 너희들이 시장에서 칼을 샀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48|024|베개 속에 피 묻은 수표도 숨겼더군.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49|024|너희 둘을 살인 혐의로 체포한다.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50|024|뭐라고, 빅토르에마뉘엘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51|024|한심한 인간, 오, 붙잡고 말 거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52|024|겁쟁이, 오, 증거를 찾아야지.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53|024|모르겠어, 니가 왔으니까, 찾아 주겠지.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54|024|그래도 괜찮아요, 어쨌든, 거짓말이니까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55|024|그 만찬 약속은 내일이에요, 내가 초대장을 확인했어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56|024|괜한 짓 하지 마세요, 모두 다 계획된 일이니까.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57|024|날짜를 착각했다고 말하면서 오늘 저녁 집에 돌아왔다는 알리바이를 만들려는 거예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58|024|아, 나에 관한 말씀도 하셨나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59|024|편지라뇨, 무슨 편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60|024|램스덴 씨, 이게 무엇인지 아십니까?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61|024|화이트필드의 유언장 사본입니다, 앤이 오늘 아침에 받았어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62|024|우리의 앤 말입니다.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63|024|나를 약간 의심하는 모양이군.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64|024|어째서냐니!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65|024|아, 그렇지, 어째서 그런 일을 할 수 없는지 까닭을 말하지.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66|024|첫째로 그렇게 됐다면, 자네가 나하고 싸움을 해야 할 게고, 둘째로 바이올렛은 나를 좋아하지 않아.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67|024|셋째, 만일 내가 바이올렛의 애 아버지가 될 영광을 얻을 수 있다면 나는 그것을 부정하기는커녕 자랑할 거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68|024|후회할 것 없어, 앤.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69|024|내가 당신에게 지껄였던 자랑 중 이십 분의 십 구는 새빨간 거짓말이었으니까.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70|024|당신이 진실한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곧 알아차릴 수 있었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71|024|그중에는 몹시 나쁜 행동이 있다는 것을 나에게 상기시키려는 거군.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72|024|내가 한때 진짜 이야기를 했더니 당신이 어른들에게 일러바치겠다고 협박한 적이 있으니까.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73|024|내 부정행위를 금지하는 것은 당신 의무가 아니었을 거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74|024|정말 그렇게 생각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75|024|물론 내 모험담을 하지 못하게 했지만, 그렇다고 나의 모험 자체를 금지시켰다고야 생각할 수 없지 않아?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76|024|그러면 당신은 그 후에도 딴 여자들하고 같은 일을 계속했단 말씀이에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77|024|아니, 그런 로맨틱한 광대놀이는 레이첼하고 한 것만으로도 지긋지긋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78|024|그렇다면 어째서 당신은 저와의 신의를 끊어 버리고 아주 남이 된 것같이 대해 주셨어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79|024|당신은 결코 그게 나 혼자만의 것이라고 한다면 가만있지 않았을 거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80|024|어머나, 잭, 좀 지각 있는 말씀을 하세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81|024|당신 말이 실없는 소리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82|024|그러나 사람의 애정을 농담으로 삼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83|024|누구도 오해할 수 없을 거예요, 당신도 오해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84|024|가련한 리키 티키 테이비!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85|024|설마 당신은 테이비를 질투하는 그런 어리석은 사람은 아니겠죠?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86|024|그리고 테이비가 당신 손아귀에 들어 있다는 것도 이상할 것 없지.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87|024|당신은 나하고 그저 장난을 칠 정도인데도 내 몸을 칭칭 감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니까.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88|024|당신이 나에 대해서 테이비를 잘못 인도한다면, 테이비는 그야말로 불행에 빠질 거예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89|024|절대로 염려 마, 테이비는 당신한테서 달아나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90|024|당신이 정말 똑똑한 사람인지 의심스러워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91|024|어째서 별안간 그런 일에 의심을 갖기 시작했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92|024|당신은 내가 알지 못하는 일은 죄다 알고 있으면서 내가 알고 있는 일에 대해서는 아주 어린애예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93|024|테이비가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나는 알고 있어, 앤, 아무튼 그것만은 틀림없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94|024|그 가련한 테이비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너무나 잘 알고 있지.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95|024|저는 당신을 비웃어 주고 싶어요, 잭.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96|024|상중만 아니라면 기억해 두세요, 테이비는 아주 불행해질 거예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97|024|가련하게도, 그 녀석은 당신보다 천 배나 좋은 인간이니까.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98|024|그 때문에 당신으로 인해서 일생을 망치려 하고 있지.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599|024|인간이란 사람이 지나치게 좋아서 실수하는 것보다 지나치게 영리해서 실수하는 일이 많아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00|024|아, 당신이 그렇게 테이비를 좋아하고 있지 않는다는 건 나도 알고 있지.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01|024|키스할 때 당신은 뺨을 그쪽으로 돌릴 뿐이지.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02|024|잭, 우리 남자들은 모두 야비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03|024|여자의 감정이 얼마나 섬세한 것인지 우리는 절대로 모른단 말이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04|024|자네의 그 천박한 냉소가 그녀의 성격과 맞을 거라고 생각하나?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05|024|또 했지, 앤과 내가 자네한테 조롱당하는 건 지난 일을 자네에게 말한 탓이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06|024|좋아, 당신 어머니한테 가서, 당신 마음속에 독소를 부어 넣은 것같이 로다의 마음속에 독소를 심는 어머니를 거들도록 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07|024|야생 코끼리를 기꺼이 생포하는 것은 길든 코끼리니까.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08|024|점점 잘나가네요, 어제는 구렁이였는데 오늘은 코끼리고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09|024|그렇지, 그러니까 코를 둘둘 말고 저쪽으로 가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10|024|당신 자신의 양심에 따라 행동하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11|024|당신 어머니의 양심에 따르지 말고, 당신 가슴속을 순결히 하고 생기 있게 하고, 못된 그 음모의 변명만 하지 말고, 자동차로 달리는 상쾌한 맛이라도 보는 게 어때?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12|024|당신이 지금 누구하고 얘기하는지 모르는 모양인데, 나는 귀부인으로 착실한 교회 신자라오.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13|024|어디로 가면 이 일을 고쳐 달랄 수 있습니까?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14|024|학생이 공부는 않고 왜 일하는 사람 꼬셔 내고 그러지?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15|024|아니 내가 돈 부친 지가 언젠데 여긴 어떻게 알고 또 온 거야, 응?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16|024|봐, 십 육 만 원인데 십 사 만 원밖에 안 되잖아!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17|024|아니, 십 육 만 원인지 십 사 만 원인지 내가 어떻게 알아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18|024|아, 이 방에 우리 둘밖에 더 있었냔 말이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19|024|찻잔이나 나른다고 사람 우습게 봤다간 큰코다쳐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20|024|경찰서에 전화할까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21|024|아, 미치고 환장하겠네!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22|024|사만 칠천 원씩이나 따고 그만 쳐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23|024|아니야, 푸줏간 하는 젊은 과부역이래!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24|024|남자라면 나름대로 프라이드가 있을 텐데 사랑하는 여자한테 부담을 주어서야 될까?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25|024|그래서 세영이의 편지를 받고 배라도 타려고 왔습니다.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26|024|부인 몰래 마련해 보낸 돈을 받을 만큼 궁하게 살고 있진 않아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27|024|너보다 내가 더 힘들 거라는 생각은 안 하니?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28|024|난 이 집에서 태어났고 여기서 자랐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29|024|뛰어가서 그를 찾아, 그리고 이 소식을 전해 주지 그래!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30|024|에드워드, 넌 가족에 대해서도, 그 어느 것에도 생각이 없는 것 같구나.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31|024|하지만 니 용돈이 끊기는 게 어떤 의미인지 정도는 알겠지?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32|024|가족에 대한 어떠한 이야기도, 방화에 대한 어떠한 이야기도, 그 기자나, 니 교수나, 어느 누구에게나 할 생각도 하지 마.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33|024|그녀는 우리 모두에게 해를 끼쳤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34|024|정말 말도 안 되는 변명이군.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35|024|앨리슨은 참았어, 그리고 나 역시.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36|024|참견 말란 말이야, 일하기 싫으면 놀기 마련이야 왜?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37|024|더럽게 많이 해 먹었군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38|024|넌 확실히 불쌍한 놈이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39|024|해서 뭐해요, 산에다 버려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40|024|그건 당국에 건의할 문제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41|024|오씨는 사실상 우리들에게 기생하는 날도둑놈이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42|024|안 계세요, 안 계신다고 했잖아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43|024|이게 무슨 짓이에요, 숙녀의 침실로 곧장 뛰어들다니!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44|024|조야님이 저와 의논하지는 않잖아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45|024|정말 교양 없으시네요, 알릴루야 동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46|024|아니심 조티코비치, 그러지 않으면 무례예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47|024|주인마님이 안 계시는데 당신은 침실로 기어들었잖아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48|024|이 계집이, 너 지금 누구한테 그렇게 말하고 있는 건지 생각해 봐.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49|024|내가 지금 서류 가방 든 거 안 보여?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50|024|이건 내가 공무를 보는, 즉 건드려서는 안 되는 인물이란 뜻이지.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51|024|잠깐 있어 봐, 이 수다쟁이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52|024|유감이군요, 나는 옷을 입지 않고 있는데 당신이 침실로 불쑥 들어왔군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53|024|그리고 세 번째로 나는 집에 없어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54|024|나한테 용무가 뭡니까?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55|024|어떻게 혼자라고 할 수 있습니까, 마뉴시카는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56|024|조야 데니소브나, 당신은 불온한 권력과 관계하고 있군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57|024|당신은 사회적 위험 요소군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58|024|나는 당신에게 선량한 이웃으로 왔는데 당신은 나에게 뜻밖의 문제를 안겨 주시는군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59|024|젠장, 죄송합니다, 이것을 도대체 누가 당신에게 주었나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60|024|당신은 내가 혁명 전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기억하십니까?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61|024|보시다시피 내가 구멍 난 스타킹을 신고 다니고 있지 않습니까.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62|024|그런데 내가 오빠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한다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63|024|조이카, 사촌 오빠를 쫓아낼 거니?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64|024|단지 너희들은 후회하게 될 거야, 사랑하는 사촌 누이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65|024|아, 오빠는 협박하려 하는 거겠지.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66|024|이 관료주의와 지체는 빌어먹을 것이야, 걱정하지 마십시오.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67|024|딸꾹, 아, 이건 뭐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68|024|그런데 제발, 알렉산드르 타라소비치, 폭스트롯을 좀 더 조용하게 추시면 안 되겠습니까, 그러지 않으면 안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69|024|당신 아파트에 오늘 또 손님들이 오십니까?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70|024|그 까닭은 이 권력이 그런 삶의 조건들을 만들어 버렸기 때문이지요, 이런 조건에서는 고상한 사람이라면 생존하기가 불가능하지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71|024|실례합니다, 당신이 정말로 귀족입니까?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72|024|그래도 당신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시나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73|024|영지를 빼앗아 가고 저택을 불태워 버렸지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74|024|안 돼요, 그만 마셔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75|024|이것 봐 에바, 너무 인정머리 없구나, 너 이 하나밖에 없는 아비의 갈증을 못 본 척 막을 수는 없다.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76|024|아버지가 주방에 있는 아이들을 귀찮게 할까 봐 제가 이렇게 깨어 있었던 겁니다.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77|024|프레드리크, 타게나, 여기서 나가야겠어, 맘에 안 들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78|024|알아듣겠네, 마티, 내 말이 가소롭다, 내게 복수하겠다 이거군.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79|024|우리가 약정한 대로 적었네, 자네 마누라 것도, 우유와 밀가루를 주고, 겨울엔 콩을 주겠네.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80|024|뭐야, 수르칼라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81|024|우리 집 일꾼 중에 유일하게 똑똑한 머리를 가진 사람을!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82|024|금방 가 보겠습니다, 하지만 서두를 필요는 없는 것 같군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83|024|못된 소문이 나붙어 있는 저런 사람이 어디 간들 일자리를 구할 수 있겠습니까, 우선 여기 있는 사람들 일을 마치시는 게 좋을 듯싶은데, 보아하니 나리는 전혀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으신 것 같군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84|024|우리도 모두 알고 있는데, 아버님은 술에 취하시면 술값 낼 때 늘 다른 사람에게 당신 돈지갑을 넘겨 주시거든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85|024|제발 내숭 좀 떨지 말아요, 다 죽어 가는 소리도요, 오늘 농담할 기분이 아니니까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86|024|참사관은 아주 좋은 분이에요, 결혼하기에는 뭐하지만.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87|024|당신은 속되게 표현하고 있지만 빼도 박도 못하는 처지는 아니에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88|024|그런데 예를 들면?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89|024|나를 돌려세워 놓고 무슨 농을 할지 모르겠네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90|024|당신을 보면 분명 그러리라 상상이 가네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91|024|내 말은 당신과 지내면 당신이 무슨 꿍꿍이수작을 생각해 내는지 알 수 없겠다는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92|024|이것 봐요, 당신의 그런 말투를 보면 당신과 욕실에서 무슨 짓거리를 하는 것은 곤란하겠어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93|024|당신은 틀림없이 그런 기회를 잘도 이용해 먹을 테니까.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94|024|특별한 사심이 없이 그리한다면 한결 낫겠어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95|024|내 말 잘 들어 봐요, 욕실 장면에 동의해요, 당신을 믿겠어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96|024|그분들은 아침 식사를 곧 끝낼 거예요, 그러면 틀림없이 테라스에 나와서 이리저리 거닐며 약혼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될 거예요, 지금 당장 들어가는 게 좋겠어요.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97|024|카드는 뭐 하려고?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98|024|저 젊은 여자가 아직도 자기 분수를 모르고 나를 바보 같은 늙은 멍텅구리라고 불러.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699|024|푸우, 말도 안 돼! +EmotionStyle|D_A2_C_024|D_A2_C_024_0700|024|아, 난 신경 쓰지 않아, 그보다는 나은 사람이니까.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2_C_054.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2_C_054.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d8e2e7b9cb8eb5e71e87f8e4ab350d587bb22b56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2_C_054.txt @@ -0,0 +1,650 @@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051|054|환히 열린 내일을 위해서도 그건 못 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052|054|당신은 술 즐기지도 않으면서, 그 영감 좋아하는 술 상대해 준 게 그렇게도 좋습니까?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053|054|월급이라고 받으면 지 화장품 사는 게 고작이겠고 아침밥 뚝 떠먹고 나가선 저녁 다 지어 논 다음에 들어오곤 하는 꼴, 난 못 보겠어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054|054|한 일 이십 분이라도 일찍 오면 안 돼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055|054|그럼 조바심이나 덜지!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056|054|어디서 뜯겼는지나 아세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057|054|옷 안 벗겨 간 게 다행이지 세상모르는 살덩어리한테 붙은 시계며 만년필을 도둑놈치고 누가 탐을 안 내겠어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058|054|자리 잡힌 직업도 없이 만날 우물쭈물 술이나 마시고 시계나 떼이고 어떡하자는 거예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059|054|못살게 된 건 누구 때문이고, 내가 이 모양인 건 누구 책임이게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060|054|도대체 남에게 부자 소리 듣고 살 때도 저에게 모개돈 얼마라도 쥐여 줘 보신 일 있어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061|054|될 수 있는 대로 서로 건드리지 않을라고 노력하고 있는데 어머닌 왜 가끔 긁어 부스럼을 만드세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062|054|돼도 고만 안 돼도 고만이라는 그런 성질이라야 말이지.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063|054|요만큼도 말 안 보태고 파산할 지경이야 정말.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064|054|그래서 결국 내 가친을 의심한단 말씀이신가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065|054|여보세요, 김 선생님은 도대체 내 아버지하고 그럴 처지가 못 되지 않소?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066|054|그래서 공적으로 추궁을 하신다, 김 선생, 현장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067|054|희곡을 쓰고 무대에서 공연하는 것이 소수의 선택된 사람들만 하는 거란 사실을 제가 깜빡 잊었어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068|054|정말 지겨운 사람이지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069|054|이거 참 놀라운 일이군요,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에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070|054|부인, 용서하세요, 저는 당신의 재능을 숭배하고, 부인을 위해서라면 생애의 십 년을 바칠 준비가 되어 있지만, 부인에게 말은 드릴 수가 없군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071|054|만일 내가 꼭 가야만 한다면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072|054|하지만, 제가 결투 신청을 하려고 하자, 그 고결한 인격의 소유자도 겁쟁이가 되고 말더군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073|054|내가 그이에게 여기를 떠나자고 부탁한 거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074|054|그리고 저는 그 사람 작품이 싫어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075|054|그게 그나마 위안거리지!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076|054|누가 마지막 벽돌을 놓았나?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077|054|채찍을 가져와!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078|054|아직 솜털로 덮여 있는 주제에, 자기 것도 아니면서 담벼락 석회나 집어 먹는 놈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079|054|그 친구는 공연이 끝나자마자 부인과 함께 온 그 소년과 함께 서둘러 극장 지하실로 내려갔더군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080|054|공연은 몇 시간 전에 끝났습니다.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081|054|내겐 책임이 없어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082|054|소원 성취하셨구려.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083|054|얼마나 잘났으면 그 여자한테 미쳐서 고향에 찾아가 몸에 총알까지 박혀서 고생하며 살고 있는지.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084|054|제기랄, 듣자 하니 독일은 이 차 대전을 일으킨 죗값으로 갈라놓았다는데 이놈의 땅은 무슨 죄로 갈라져서 이 꼴이랍니까?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085|054|우리 아주 잠깐밖에는 그 대목에서 머물지 않았는데!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086|054|파우스트 자신도 어떻게 그렇게 냉혈한같이 무심할 수가 있지!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087|054|난 적선으로 얻는 축복을 바라지 않아!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088|054|렌티어 슈티펠 씨는 우리에게 그 수상한 글을 전해 주었고 우리는 제정신이 아닌 아버지에게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글의 작자를 조사해 내겠다고 약속했어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089|054|권위자들이 유사하다고 인정한 확고부동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선 다음 모든 조치들을 유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090|054|기록을 담당하신 플리겐토트 선생님, 우리의 회의록을 종결해 주십시오!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091|054|그리고 그 시체 손을 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092|054|그러지 않으면 이 익살꾼의 손을 잡겠어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093|054|돌 위에 돌이 쌓여서, 돌담이 되고, 몇 년이 지나면서, 아버지와 형과 나와 이븐은, 아버지가 우리를 가둘 수 있는 돌담을 만들어 버렸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094|054|힘과 세월을 땅속에 묻어 버렸지, 썩어서 농작물의 거름이 되도록!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095|054|누가 너의 엄마에 대해 그런 소리 했다간 난리 칠걸!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096|054|내 말은, 내가 아버지 자식이 아니라는, 내가 아버지와 안 닮았다는, 아버지는 내가 아니라는 뜻이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097|054|형들을 캘리포니아로 가고 싶게 만든 그것 말이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098|054|아, 나 다 들었어, 그런데 형들은 금광에 못 갈 거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099|054|그렇다면 우리도 철저하게 복수할 거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00|054|우리한테 무슨 감정 있어, 이븐?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01|054|뉴스거리를 가져왔어, 하!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02|054|삼십 오 세 정도 된 여자와 결혼했대, 예쁘다더군.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03|054|엄마는 아버지를 몰래 훔쳐본 거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04|054|만약 아버지가 결혼했다면 어차피 얻지도 못할 것을 이븐에게 파는 거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05|054|아버지가 올 때까지 손 하나 까닥하지 말자고.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06|054|이븐 저놈이나 생각이 있으면 일하라고 하지, 뭐.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07|054|그 여자가 모진 악마였으면 좋겠다.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08|054|어디 두고 보자, 내가 집이 필요했다면 어쩔 건데?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09|054|이건 내 농장이야, 이건 내 집이야, 이건 내 부엌이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10|054|그것들이 나와 함께 죽는다는 걸 확인할 거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11|054|당신을 미워하는 이븐에게는 잘해 주고, 나를 풀어 준다는 이야기나 하고.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12|054|이븐에 대해 한두 가지만 말할게요, 그 애가 어디 갔겠어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13|054|시미언과 피터는 지옥으로 갔고, 이븐도 따라갈 테고.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14|054|그건 독약을 칠한 것 같았어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15|054|안 갈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지금 나를 내친 거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16|054|내가 너랑 사랑에 빠진 걸로 생각했니, 너 같은 약골하고?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17|054|그리고 내가 너보다 강하기 때문에 너를 내 손에 넣을 거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18|054|처음부터 모든 걸 삼키려는 수작이라고 생각했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19|054|올 테면 오라지!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20|054|노인네한테도 복수할 거야, 당신에게도.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21|054|그리고 서로 독살해 죽이도록 당신들을 내버려 둘 거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22|054|부자가 되어 돌아와서 아버지가 훔친 농장을 놓고 아버지와 싸울 거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23|054|그리고 둘 다 밖으로 쫓아낼 거야, 숲에서 빌어먹고 살라고.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24|054|당신 아들도 같이 굶어 죽도록.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25|054|다시는 키스하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26|054|가서 술에나 취할 거야, 춤추러 갈 거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27|054|거짓말, 그런 말 한 적 없어, 꿈에라도 당신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28|054|이 사람이 어디서 논설 풀고 있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29|054|당신 가짜지?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30|054|개판이군!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31|054|유치하게 옛 고승들의 파격을 흉내 내지 마십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32|054|이 중놈 말하는 것 보게.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33|054|어이구, 내가 져야지.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34|054|졸업도 일 년밖에 안 남았는데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35|054|혹시 학비가 없어서 그러는 거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36|054|세상에 어쩜 그럴 수가.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37|054|병진 씨 그런 사람이었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38|054|스님은 도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살 셈입니까, 늘 취해서만 살 작정이냐고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39|054|불쌍한 것, 부끄러운 줄 알아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40|054|모르겠는데요, 죽기를 무서워하는 군인도 있군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41|054|그렇게 나를 놀라게 하지 말아요, 뭐예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42|054|그게 다예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43|054|초콜릿이라니, 전쟁터에서도 아이처럼 호주머니에 사탕이나 넣고 다닌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44|054|내가 비록 여자이긴 하지만 속으로는 당신만큼이나 용감하다는 걸 아세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45|054|전쟁술에 대해 순전히 무식하기 때문이에요, 그렇게 아마추어 같은 건 처음 봤다니까.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46|054|아, 당신네를 무찌른 게 아마추어 같다고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47|054|물론, 그들은 우리를 갈기갈기 짓밟아 버렸어요, 그리고 그곳에는 자신이 가장 영리한 일을 했다고 생각하며 군악대장처럼 휘둘러 대는 돈키호테가 있었어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48|054|군사재판을 받아야 할 만한 행동을 했으면서도, 전쟁터에 나갔던 모든 바보들 중에서도 그가 가장 정신 나간 자일 거예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49|054|그와 그의 연대는 자살행위를 한거나 마찬가지였어요, 총이 발사되지 못한 것뿐이에요, 그게 다예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50|054|하지만 왜 웃죠?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51|054|아까는 그런 말을 하지 않았잖아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52|054|그건 니가 나와 싸우는 거나 마찬가지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53|054|나보다는 마님의 편을 든단 말이죠?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54|054|하지만 넌 아직 너무 어리구나, 어려!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55|054|그리고 그것이 당신이 날 더 좋아하는 이유가 아닌가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56|054|비록 내가 어리긴 하지만 그들이 감추고 싶어 하는 집안의 비밀을 몇 개 알고 있죠.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57|054|감히 할 수 있다면 나와 다퉈 보라지!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58|054|당신은 세르비아와 합병해서 알렉산더 왕자를 발칸의 황제로 만들 수도 있었어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59|054|필리포폴리스에 매일 아침 일어나서 항상 찬물로 씻던 영국인이 있었어, 역겹지!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60|054|네, 당신의 남성다움을 삼십 레프 받고 팔고, 나를 십 레프로 사겠다고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61|054|돈은 당신이 다 가지세요, 당신은 하인이 되기 위해 태어났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62|054|나는 당신이 내 남편이 아니라 오히려 내 하인이 되고 싶어 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63|054|얼마 전에도 손님들한테 하는 것 좀 보라지.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64|054|어째서 오늘은 아침부터 내내 나한테 눈길 한 번 안 주고, 이 시간이 되도록 혼자 공부방에 틀어박혀서 말 한마디 안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65|054|오빠, 요즘 쩨쩨하게 왜 그래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66|054|요 며칠 전에 마작 때문에 열받아서 아주 죽는 줄 알았다니까.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67|054|어머나, 아주 천하의 호구가 따로 없군.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68|054|나만 이렇게 방에다 가둬 두고 신경도 안 쓰면서 말이죠.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69|054|당신이야말로 할 말 있으면 빨리 해야지, 자꾸 이러면 정말 화낼 거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70|054|그 녀석이 당신한테 다가오더니 뭘 어쨌다는 말이오?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71|054|울지만 말고 어서 말을 해 보오, 그래서 어떻게 되었는데?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72|054|타오훙, 울지 마시오, 울지 마, 내가 있잖소.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73|054|난 내 가정이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되었는지, 내가 어쩌다 저 짐승만도 못한 놈을 키워 냈는지, 그게 한스러울 뿐이오.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74|054|왕리, 아가씨 병이 나 때문이라니, 그게 대체 무슨 소리냐?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75|054|난 통 알 수가 없군.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76|054|너희가 어떻게 해서 마님 분부를 듣게 된 것이냐?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77|054|오늘에야 말을 하다니, 이제 알겠다.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78|054|모를 리가요, 나도 알 만큼은 알죠.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79|054|저 얼치기, 교육 좀 잘 시키세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80|054|조용히 좀 안 할래?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81|054|너 때문에 생각이 안 되잖아?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82|054|일어나, 널 장물 취득죄로 체포한다!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83|054|지금 회의 중이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84|054|너 정말 왜 이러니?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85|054|조 형사 이 자식 이거 어디 갔나?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86|054|정신 나간 놈이네 이거, 이 바쁜 판국에.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87|054|박 기자랑 어디로 튄 거 아냐?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88|054|대낮에 나간 놈이 밤 열 두 시가 되도록 연락이 없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89|054|정신을 집중해, 터럭지 찾는 일에!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90|054|날 새우지 않은 적이 있었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91|054|우리 모두 봉급만 쳐다보고 있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92|054|절대로 못 믿겠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93|054|여기보다 좋냐, 정말 좋은 점이 있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94|054|얼마 동안 그렇게 하는데?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95|054|좋은 마음을 갖고 좋은 일을 해도, 그건 통하지 않습니다.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96|054|제가 바라는 건 공명이고 돈입니다.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97|054|누가 이 방에 돈이 있다고 했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98|054|대대장님께서 물어보십시오, 저놈은 정말 못된 놈입니다.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199|054|내일 돈이 모자라면, 널 심문할 거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00|054|무슨 소릴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01|054|마을 사람들 중에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02|054|정말 가물어, 하도 가물어서 모기도 없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03|054|텐트 등속을 없애 버릴 걸 그랬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04|054|지금이 몇 신데 이 야단이냐?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05|054|무슨 쓸데없는 소리예요, 남자들에게 그 나이는 늙은 게 아니에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06|054|여배우라고 하면 당신들 모두 넙죽 엎드릴 준비가 되어 있지요, 모두가!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07|054|이것도 또한 이상주의인가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08|054|하지만 모든 게 헛수고였지, 모두 허사가 되고 말았어, 난 그걸 전혀 부인하지 않네.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09|054|온 나라가 우릴 바라보고 있네, 명예를 잃고 싶은 건가?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10|054|헛된 고통이 내 마음을 뒤흔들어 놓는군, 바로 자네들처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11|054|처음부터 끝까지, 그녀 발밑에 벽돌을 놓는 걸로 시작해서 그녀 머리 위로 영원한 지붕이 될 벽돌을 쌓아 그녀를 가둔 건 당신이에요, 안 그러면 어떻게 그 여인이 불평하지 않고 그런 결말을 받아들일 수 있었겠어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12|054|나는 너의 우아함과 극장을 증오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13|054|네게 침을 뱉고 싶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14|054|인제 맞지 오빠, 외숙모 살아 있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15|054|저는 인간적이고 문화적인 것보다는 백 퍼센트의 한 핏줄이기를 바라고 있어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16|054|남편이 수저를 들기 전에 계집이 어쩌고저쩌고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17|054|꼭 할래요, 나중은 나중이고 당장 견딜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18|054|영순이 국민학교 선생 된다고 저러는데 취직이 되겠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19|054|그 녀석이 나를 시험하지 않는 것이 좋을걸, 안 그랬다가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20|054|하나도 안 예쁘네.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21|054|경찰 불러야지 안 되겠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22|054|살고 싶지 않다면 사라져 버려!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23|054|넌 저 여학생한테 책임이 있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24|054|뭐, 책임이라니, 지가 좋아서 날 따라다녔는데 무슨 책임이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25|054|너는 사나이야, 여자를 불행의 구렁으로 몰아넣은 책임을 져야 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26|054|저도 집 뛰쳐나왔고, 나도 집을 뛰쳐나온 처지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27|054|집엘 가야지, 너희들도 가정은 있을 거 아니냐고, 부모들이 걱정하잖아?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28|054|술만 먹으면 어머니는 왜 때리고 난리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29|054|사찰계 까만 안경이 집에 왔다 갔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30|054|그 사람이 왜 또.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31|054|또 엄마 때리면 가만 안 있을 거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32|054|제주도는 시방도 난리인 모양인데.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33|054|그 병원에서.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34|054|빨리 여수로 돌아가 집주인 강 씨 아저씨한테 전해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35|054|진압군이 곧 순천에 들어온다.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36|054|빨리 떠나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37|054|김 중위님은?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38|054|안 돼, 거긴 위험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39|054|목숨을 건 싸움이 벌어질 거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40|054|예, 양자?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41|054|영준이 놈은 안직 안 왔나?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42|054|예, 이 난리 통에 어디 가서 이렇게 소식이 없는지.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43|054|십 사 연대 따라서 순천 갔다는 소문이 읍내에 쫘 하던데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44|054|순천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45|054|그 자루나 풀어 보소.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46|054|오늘 인민위원회에서 수고한다고 쌀 배급을 주더만.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47|054|그렇다고 너무 나서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48|054|세상도 뒤숭숭한데.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49|054|너의 머리에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 거지?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50|054|니가 내게 뭘 미리 주의를 시킨다고?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51|054|혹시 갑자기 번개가 떨어진다면, 갑자기 혹시 당신 심장의 피가 멈춰 버린다면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52|054|이혼 서류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53|054|여보, 세상이 두려운가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54|054|그따위 소리 제발 좀 그만둬.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55|054|구미에서는 남녀가 허물없이 지내면서 자기 남편이나 아내와 잘 지내는 걸 봤어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56|054|당신을 속이거나 당신과 이혼하려는 생각은 없었어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57|054|오히려 정이 더 두터워지리라고 믿었어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58|054|바람이나 피우는 여자를 아내라고 여기고 더 사랑하는 그런 얼빠진 남자도 있나?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59|054|진보된 사회에서는 자연스러운 일들이라 잠시 혼란에 빠졌어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60|054|솔직히 말하자면 파리라는 예술적 분위기에 취했고, 낭만적인 마음에 당신이나 아이들을 잠시 잊었어요, 미안해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61|054|우린 파리가 아니라 윤리와 법도가 있는 조선 땅에 살고 있는 조선인이라고.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62|054|하여튼 아이들 때문에 이혼은 할 수 없어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63|054|아니, 오히려 아이들 때문에 헤어져야겠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64|054|애들이 당신의 일을 알게 될까 무섭고 행여라도 당신을 본받을까 두려워.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65|054|당신 뜻이 정 그렇다면 이혼해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66|054|하지만 아이들은 내가 키우겠어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67|054|그리고 재산도 똑같이 나눠 줘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68|054|정신적으로 모든 것을 털어 버렸다면 그걸로 여전히 순결해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69|054|합리화를 위한 궤변 따윈 집어치워.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70|054|도덕적으로 아내와 어미로서 잘못한 건 인정해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71|054|그러나 내 권리도 찾아야겠어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72|054|더 이상 못 참겠군.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73|054|여기까지가 내 인내력의 한계요, 어서 나가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74|054|하지만, 우리가 여기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서 내게만 그 탓을 돌리지는 말아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75|054|빅토르 대답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76|054|릴리!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77|054|뻔뻔하게도 그 남자와 만나지 않겠다고 하다니!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78|054|바카라산 잔은 여전히 내 연약한 손에 들려 있지.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79|054|그 잔을 깨뜨리려는 것은 아니겠지?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80|054|니가 일부러, 또 내가 보는 앞에서 한 짓을 나한테 떠넘기려고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81|054|하지만 난 그게 니가 한 짓이란 걸 얘기할 거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82|054|나도 역시 너한테 해 줄 얘기가 있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83|054|왜 드디어지?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84|054|너의 얘기랑 약간 비슷한 거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85|054|너의 아빠와 관계되는 일이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86|054|그래, 그리고 우리 엄마와.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87|054|울어요, 에밀리.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88|054|그래요, 테레즈는 나의 정부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89|054|앙투안은 오쟁이 진 남편이오.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90|054|도대체 내 돈은 언제 갚을 거냐?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91|054|다음 달에 내가 여든 살이 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92|054|그래서 나는 내 돈으로 장례를 치러 주기 바란다.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93|054|무슨 소리야, 백치 같으니!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94|054|사랑이 뭔데?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95|054|지금 당신 머릿속을 들여다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96|054|그런 학대는 받지 않겠다고, 내가 그럴 필요가 어디 있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97|054|행여나 내가 당신 돈에 매달려 있다고 믿진 마!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98|054|서로 헤어지는 거, 그게 우리 둘을 위해서 제일 좋을 거라고.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299|054|그게 당신다운 말이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00|054|추측하기 어렵지 않아, 그렇지?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01|054|대체 어디서 사귀었지, 인형 가게에서?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02|054|다른 말투를 써, 부탁이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03|054|나한테 손만 대 보라고.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04|054|별꼴이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05|054|내가 언제 니 몸에 손을 댔더냐.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06|054|그럼 삼 월 십 칠 일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07|054|기억력은 좋구나.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08|054|일 년 전 오늘 당신을 처음 만났어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09|054|제발 부탁인데, 항상 상형문자로만 말하지 말라고!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10|054|우린 이집트 사람도 아니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11|054|무슨 진열창에서?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12|054|나는 마침 인체 골격 모형을 정돈하고 있는데 당신이 창문을 두드렸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13|054|나는 갑자기 무서운 생각이 들어 감아올리는 커튼을 내려 버렸지.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14|054|저 위에선 운명이 우리 인생의 매듭을 짓고 있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15|054|영적인 면에서.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16|054|알프레트!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17|054|그렇게 크게 소리 지르지 마!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18|054|아이 생각 좀 하라고!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19|054|나는 불안해요, 알프레트.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20|054|허깨비가 보이는 거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21|054|이 경우에는 정반대일세.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22|054|내가 저 여자를 막은 것이 아니라 저 여자가 나를 가장 친한 친구들과 단절시켜 놓은 것일세.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23|054|절대 아, 아닙니다.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24|054|오로지 그이를 위해서 저는 그 절차를 밟았습니다!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25|054|그럼 너는 어려울 때만 그분에게 오는 거냐?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26|054|우리 주님 앞에 나서기 전에 스스로 마음을 정리하고 오너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27|054|아주 멋진 아들을 두었구나.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28|054|건방지고 게을러, 꼭 지 아비를 닮아서!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29|054|제발 남편은 놔두세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30|054|벌써 땅 밑에 들어간 지가 십 년인데 아직도 가만두질 않으시니!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31|054|누가 그렇게 일찍 땅 밑으로 보냈느냐, 내가 그랬냐?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32|054|너의 혼수품을 전부 술로 탕진했다!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33|054|내가 대체 무얼 했기에?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34|054|창문을 둘 다 열어 놓고 꼬마 레오폴트의 침대를 맞바람이 부는 데다 놓았어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35|054|니가 꿈을 꾼 거야, 꿈을 꾼 거라고!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36|054|체면 문제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37|054|나를 그렇게 바보처럼 바라보지 마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38|054|저 사람과도 해라, 전부가 아니면 전무니, 저자도 사람이다!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39|054|어제는 어제이고 그리고 오늘은 오늘이며 그리고 그 밖에는 너의 개인적인 일에나 신경을 써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40|054|맙소사, 교양이 있으시네.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41|054|다르다는 이유로 유해할 순 없어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42|054|어떻게 시판되는 빵과 다르다고 해서 유해한 빵이 됩니까?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43|054|빵이 굳이 도덕적일 이유는 없어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44|054|같은 값이면 도덕적인 빵이 좋겠죠, 같은 값이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45|054|아버지 앞에서 무릎을 꿇고 먹는 빵도 필요하지만 부도덕한 현장에서 킬킬거리며 씹어 먹는 빵도 필요합니다.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46|054|빵을 획일화할 이유는 없어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47|054|빵의 존엄성을.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48|054|다른 효과라니?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49|054|우리는 신념을 가지고 우리나라 제일의 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어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50|054|신념입니다, 신념.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51|054|국민 건강을 저해하려는 이따위 빵은 대접할 이유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52|054|그건 심사위원을 위축시키고 심사 자체를 위축시키게 됩니다.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53|054|빵답지 않은 빵에까지 아부해야 합니다.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54|054|우린 빵답지 않은 빵은 내던질 자유스러움을 억제당하게 된다고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55|054|우리나라가 언제 적부터 빵의 전통이오!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56|054|무슨 소리요, 빵에 대한 전통이 없다니?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57|054|우리의 전통은 빵이 아니라 떡이오, 떡.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58|054|떡이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59|054|그렇소, 인절미, 계피떡, 시루떡, 빈대떡, 쑥떡, 수수팥떡.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60|054|빵에 대한 전통은 없소, 떡이오, 떡.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61|054|아버지에 대해 감히 그런 말을, 여기 계셨다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62|054|정말 여기 있었으면 좋겠어, 지금 당신에게 한 이야기를 들려줄 테니까.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63|054|내가 엄마에 대한 복수를 하겠다고 주검에 대고 맹세했다는 사실을.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64|054|가장 악독하고 비열한 방식으로, 하인의 자식답게!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65|054|그녀는 아버지에게 복수하려는 수단일 뿐이라 이거지?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66|054|뭐라고, 그녀라니, 누구 말이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67|054|너한테서는 알고 싶은 걸 모두 알아냈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68|054|이제 엄마한테 이야기하러 갈 거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69|054|하지마, 하인 대하듯 내게 이래라저래라 했다가는 큰코다칠 줄 알아!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70|054|엄마를 조금이라도 배려한다면 내 말대로 해서 내가 아버지께 편지 쓰는 일이 없도록 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71|054|라비니아, 당신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72|054|하나님께 맹세코 내게는 당신뿐이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73|054|아니라면 내가 쉬고 있는 걸 알면서도 애니를 올려 보내 나를 귀찮게 하지는 않았겠지.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74|054|그런데 그렇게 많은 방 중에서 왜 이 방이지?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75|054|아버지의 방이니까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76|054|신비한 일이 더 있기라도?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77|054|내가 애덤이 내 애인이라고 실토했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78|054|그를 의심에 빠뜨린 건 너였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79|054|그는 계속 사랑과 죽음에 대해 이야기했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80|054|아버지가 약 때문이 아니라고 말했어, 무슨 뜻이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81|054|나는 모, 몰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82|054|나는 니가 아버지에게 겪은 모든 부당한 일을 보상하고 싶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83|054|브랜트에 대한 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84|054|만약 내 생각에 그 저주 받을.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85|054|내가 사람을 강하게 대하는 방법 같은 것을 괜히 배우지는 않았다는 것을 보여 주겠어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86|054|제발,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마라, 내 아들 오린이 아닌 것 같구나!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87|054|너무 끔찍하고 무서워, 나를 놀라게 하는구나!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88|054|이미 다 알고 있는데, 경고하지만 나는 더 이상 안 들을 거고, 누나가 증거라고 하는 거 더 이상 말하지 마!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89|054|최후의 수단으로는 그렇게 할 수밖에 없어, 니가 자꾸 이렇게 나오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90|054|아버지가 돌아가신 직후에 발견한 거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91|054|자, 그거 줘!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92|054|아니야, 난 단지 누나의 이상한 짓을 막으려는 거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93|054|니가 엄마를 처벌하는 걸 도와주지는 않을지라도 엄마의 애인이 도망치도록 할 만큼 겁쟁이는 아니겠지!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94|054|엄마와 함께 아버지를 없애는 것을 모의한 남자, 엄마에게 그 미끼를 구해 준 남자 말이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95|054|거짓말, 엄마가 너의 더러운 거짓말을 다 이야기해 줬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96|054|엄마가 만난 건 라마르 씨였대.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97|054|내가 애덤 브랜트와 라마르 씨를 혼동하기라도 할 것처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98|054|지금 엄마의 온 신경은 너를 이용해 나를 막는 거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399|054|아니야, 그럴 리 없어, 거짓말이라고 해, 안 그러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00|054|하멜 할아버지께 간다는 핑계로 뉴욕에 갔지만 실제로는 자신을 바치려고.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01|054|만약 정말 그렇다면, 입증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02|054|그러니까, 내가 원하는 건 입증할 기회를 달라는 거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03|054|그럼 그 나쁜 사람을 당장 내가 만나러 갈 거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04|054|오린, 너 어떻게 감히.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05|054|그렇다면, 이 난파선 같은 놈아, 어느 구역에서 이따위 동요를 읊어 대는지 말해 봐!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06|054|하일랜드가라, 그래, 그래, 맞아, 네놈이 바로 어제 허니와 샘이 붙잡은 잡놈이구나.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07|054|감히 십 번 구역에서 행인을 성가시게 굴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08|054|네놈이 철이 안 들어서 그런 짓을 했다고 생각해서 호되게 두들겨 주는 것만으로 끝냈다만, 또 한 번 나타나면 톱을 사용하겠다, 알겠나?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09|054|당신 딸이 잠자리에서 당신보다 주둥이를 더 잘 다물고 있을 거라고 믿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10|054|결혼이란 원래 추잡한 짓이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11|054|그 애에게서 결혼하겠다는 생각을 쏙 뽑아 버려야지.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12|054|에이 개똥같은 년!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13|054|웃음이 난다고? 웃음이 난다고?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14|054|아하,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15|054|체, 보면 알게 될 것이다.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16|054|흥, 횃대에서 떨어진 것 같은 꼴들이구나.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17|054|새벽 세 시에 점잖은 집안에 와!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18|054|너희들 직업으로 봐서는 잠이나 푹 자는 게 오히려 좋을 텐데, 마치 토해 낸 우유와 같은 꼴들이구나.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19|054|바로 그거야, 너희들은 오물이나 받지 배반자의 보수는 못 받아.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20|054|그 훌륭한 매키스 씨가 또다시 행방불명이 됐기 때문이다.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21|054|그 때문이야, 그럼 이제 점잖은 집의 안방에서 물러가, 숙녀 여러분.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22|054|아니, 이건 파렴치하군.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23|054|우릴 그렇게 취급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24|054|트렁크와 가방의 내용물이라도 살펴보라는 말인가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25|054|당신 같은 부류의 여자들은 사람을 현혹시킬 따름이지.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26|054|대체 내가 어떤 부류의 여자인데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27|054|위조 서류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28|054|난 정숙한 부인이에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29|054|이 모든 게 농담이 아니라면, 당신은 무분별한 행동을 저질렀어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30|054|피해액을 메우도록 하세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31|054|창구로 돌아가 잠시 몸이 불편했던 척하세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32|054|당신 그렇게 어리석소?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33|054|그러면 금방 깨닫게 될 것이오.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34|054|진짜라고 한 건 아냐!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35|054|입 닥치시지!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36|054|돈이 빠졌지, 돈이 없는데 무슨 소용이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37|054|어떤 뛰어난 계획도 이 돈 때문에 실행되지 못하고 하는 수 없이 중지되었지!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38|054|당신은 남에게 찬물 끼얹는 게 전문이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39|054|방금 라오선한테 갔는데, 아쉬운 대로 삼 위안이나 사 위안 정도 빌릴 수 있을까 했지.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40|054|근데 당신은 몰래 오십 위안을 남겨 두었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41|054|이해하려고 해도 이해할 수가 없어, 죽기 살기로 굽실거리고 무시당하고 가슴 졸였는데, 당신은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42|054|됐어요, 난 당신보다 쌀 반 톨을 적게 먹었어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43|054|만약 내가 그동안 저축해 놓지 않았다면 당신이 다 써 버려서 난 당신보다 훨씬 마음 졸였을 거예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44|054|싹수가 노란 사람은 불쌍히 여길 필요가 없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45|054|난 나쁜 사람을 원수처럼 증오하는 사람이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46|054|난 속이 메스꺼운데!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47|054|고생하고 모욕 당하는 건 아무것도 아냐, 이렇게 살다간 목석이 될 거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48|054|라오아이, 당신 말이야, 정말 완고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49|054|자오쑤, 요 며칠 사이에 약 먹었습니까?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50|054|어떻게 노상 사람들하고 말다툼하십니까?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51|054|말다툼이라뇨, 그 사람들이 먼저 들쑤시는데 제가 어쩝니까?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52|054|한마디 덜 하시면 되죠, 여기 식당 심부름꾼이란 걸 잊지 마십시오.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53|054|둘째로 여기에 온 건, 의견 일치를 본 겁니다, 서로서로 돕자고.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54|054|피난 온 처지라 어쩔 수 없이 하는 일입니다!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55|054|만약 우리 고향이었으면 삼고초려를 해도 안 했을 겁니다!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56|054|여기는 선생님 집이 아닙니다, 여기는 충칭입니다.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57|054|남편 성깔은 하루도 참을 수 없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58|054|가! 난 안 가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59|054|그 언니가 염려해 주는 건 싫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60|054|타이리 언니는 상냥하지만 기생충이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61|054|이 녀석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62|054|마치 대단한 일을 하는 것 같네요, 사실 주방에서 왔다 갔다 할 뿐이죠.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63|054|젊은 나이에 이렇게 부자가 됐는데 왜 다투는지!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64|054|홍콩에서 반년 머무르면서 허세 부리는 것만 배웠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65|054|언니, 그 사람 상대하지 않는 게 좋아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66|054|자기 힘만 믿고, 독하게 사업을 한대요, 홍콩에서 외화까지 샀다고 사람들이 그래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67|054|하지만 오늘 할 거라곤 생각도 못 했네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68|054|제가 어떻게 감히 오해를 하겠어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69|054|걱정 마세요, 그래도 자신을 아낄 줄은 알아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70|054|무룽, 전 당신에게 그런 걸 요구한 적이 전혀 없어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71|054|번지수 잘못 짚으신 것 같은데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72|054|뭘 하고 다니는지 알 게 뭐람!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73|054|난 실용적인 걸 추구하지, 유행을 좇는 건 언제나 반대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74|054|제가 유행을 좇는다고 생각하세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75|054|먼저 자기 입장을 생각해 보시죠!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76|054|아마도 제가 사전에 당신 의견을 구하지 않은 건 잘못일지도 모르죠!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77|054|당신 입장을 이야기해 봐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78|054|이게 바로 내 의견이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79|054|마누라가 남의 식모라니, 동료들이 보면 비웃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80|054|우물물이 강물을 침범하지 않듯이 아무런 관계도 없으니, 그 사람들이 비웃는 게 뭐가 무서워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81|054|먼 길 달려와서 당신을 데리고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82|054|누가 당신더러 그렇게 애쓰라고 했나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83|054|전 아직 안 죽었다고요, 무덤에 와서 지전을 사를 필요 없어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84|054|여비 줘, 혼자 갈래!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85|054|줄 거야 안 줄 거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86|054|하지만 다첸, 이건 불법이에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87|054|이 땅의 앞날이 빤히 내다보이는 거지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88|054|내 조부님은 예조 판서였소, 세상이 아무리 썩어 빠졌기로서니, 그래 그 피를 받은 내 딸자식을 후취로?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89|054|설사 그 사람이 세계에서 제일가는 미남자고 재산가래도 전 싫어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90|054|그래도 아무리 계집애기로서니 나이 스물이 넘으면 집안 꼴이 어찌 돼 가는 것도 알아야 할 게 아니냐.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91|054|못된 여자들, 비열한 여자들, 수염이 나고 못생긴 여자들?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92|054|그 팔을 푼 건 당신이에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93|054|어떻게 멋있게 보이려고 했는지 모르지만, 허영심으로, 단 일 분도 지체하지 않고 나를 당신 친구들 가운데로 데려간 것도!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94|054|만약 숲이 나를 집어삼켰더라면 당신은 나에 대한 추억을 하나도 간직하지 못했을 거예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95|054|당신의 비밀이 무엇입니까, 그것을 고백해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96|054|또는 장어를 질식시켜 죽이는 비천한 영혼보다 덜 심각한 겁니다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97|054|장어는 고귀한 거예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98|054|그 피가 흘러야 하는 겁니다!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499|054|정말 견디기 힘든 사람이군!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00|054|지들이 눈, 코, 입에 날개까지 달아도요, 죽고 나면 먼지만도 못해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01|054|가엾어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02|054|이런 건 죽는다고 하기도 뭣하네.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03|054|재수 없게시리, 어째 사람을 이깟 하루살이하고 비교해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04|054|재수 없는 소리 그만하쇼, 난 아직 할 일이 태산이오.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05|054|제가 할머니 오줌 묻은 돈에 침 묻힐 그런 인간으로 보이십니까?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06|054|누가 봐도, 그렇지?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07|054|공짜는 절대 안 먹는다, 그게 내 좌우명입니다.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08|054|내 인생이 어때서요, 사람마다 갈 길이 정해져 있다면 무슨 재미로 살겠습니까?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09|054|지금 때가 어느 땐데, 그렇게 무식하게 수사를 합니까?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10|054|범인 누군지 가르쳐 줄까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11|054|억울해라, 분해라, 이런 핍박과 고난이 있나, 내가 우리 엄마를 죽여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12|054|십수 년 정을 고작 백 만 원과 맞바꾸고?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13|054|생각하니 끔찍하고, 말로 하니 더 무섭네.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14|054|교회에다 백 만 원 헌금한다고 써 냈다며, 그 돈이 할머니 돈 맞지?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15|054|불쌍한 우리 어무이 천국 가는 구원열차 태우려고 했죠.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16|054|그럼, 할머니 이름으로 하지, 왜 당신 이름으로 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17|054|누구 이름이든, 무슨 상관이오, 아버지와 내가 한 약속인데.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18|054|그 아버진 얼마나 돈을 좋아하시는지 어떤 돈이든 상관 안 하신다며?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19|054|나, 난, 난 누군지 알아요, 누가 죽였는지 난 알아요, 영감이에요, 저 여인숙 탁 영감.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20|054|방금, 세상을 떴어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21|054|장례비 하려고 꺼낸 거예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22|054|처음부터 말을 안 한 거 보니, 슬쩍할 생각이었군.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23|054|내 세 치 혀를 너무 놀렸나 싶어 와 봤더니, 노인네는 벌써 돌아가시고, 세 사람이 돈을 가르고 있네.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24|054|그래, 한 가족 같다던 이웃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날카로운 칼로 저 노인네를 난자했겠다?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25|054|날 밝으면 해 지기 기다리는 노인네가 하루 먼저 간들 무슨 상관이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26|054|하나 남은 피붙이라니, 처음엔 반가워하다가 자기 과거를 끄집어내니 나가라고 호통을 쳤지.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27|054|날 받아 줬다면 얼마나 더 사셨을까?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28|054|왜 또 왔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29|054|돈 가르는데, 내 몫도 있을 것 같아 왔지.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30|054|몫을 받으러 왔다고?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31|054|자 여러 사람이 달라붙을 정도니, 노인네가 모아 둔 돈이 꽤 있나 싶었지.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32|054|정말 환장하겠네, 단돈 백 만 원.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33|054|죽으면 장례 치르라고 유언한 백 만 원뿐이라고.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34|054|백 만 원, 그것도 장례비로 남겨 둔 돈을?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35|054|설마, 겨우 그것 때문에, 그것 때문이었단 말이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36|054|알았으면, 그만 가 보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37|054|어딜 다녀오세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38|054|니가 알아서 뭣 하게?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39|054|색시라도 만나고 오세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40|054|그럼, 왜 밤중에 외진 길로 다니세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41|054|머리 피도 안 마른 놈이 말은 잘하네, 그러는 넌 여기 웬일이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42|054|날 기다려?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43|054|옥자 할머니 집에서 나오시는 걸 보고 뒷길로 먼저 달려왔죠.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44|054|너 그럼, 내가 옥자 할매 집에서 나오는 것만 봤냐, 아니면 들어가는 것도 봤냐?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45|054|전 할아버지가 오시기 전부터 옥자 할머니 집에 있었어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46|054|그런 걸 보고 죄질이 나쁘다고 하지.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47|054|미나, 진, 너희들이 시장에서 칼을 샀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48|054|베개 속에 피 묻은 수표도 숨겼더군.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49|054|너희 둘을 살인 혐의로 체포한다.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50|054|뭐라고, 빅토르에마뉘엘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51|054|한심한 인간, 오, 붙잡고 말 거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52|054|겁쟁이, 오, 증거를 찾아야지.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53|054|모르겠어, 니가 왔으니까, 찾아 주겠지.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54|054|그래도 괜찮아요, 어쨌든, 거짓말이니까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55|054|그 만찬 약속은 내일이에요, 내가 초대장을 확인했어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56|054|괜한 짓 하지 마세요, 모두 다 계획된 일이니까.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57|054|날짜를 착각했다고 말하면서 오늘 저녁 집에 돌아왔다는 알리바이를 만들려는 거예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58|054|아, 나에 관한 말씀도 하셨나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59|054|편지라뇨, 무슨 편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60|054|램스덴 씨, 이게 무엇인지 아십니까?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61|054|화이트필드의 유언장 사본입니다, 앤이 오늘 아침에 받았어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62|054|우리의 앤 말입니다.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63|054|나를 약간 의심하는 모양이군.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64|054|어째서냐니!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65|054|아, 그렇지, 어째서 그런 일을 할 수 없는지 까닭을 말이지.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66|054|첫째로 그렇게 됐다면, 자네가 나하고 싸움을 해야 할 게고, 둘째로 바이올렛은 나를 좋아하지 않아.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67|054|셋째, 만일 내가 바이올렛의 애 아버지가 될 영광을 얻을 수 있다면 나는 그것을 부정하기는커녕 자랑할 거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68|054|후회할 것 없어, 앤.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69|054|내가 당신에게 지껄였던 자랑 중 이십 분의 십 구는 새빨간 거짓말이었으니까.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70|054|당신이 진실한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곧 알아차릴 수 있었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71|054|그중에는 몹시 나쁜 행동이 있다는 것을 나에게 상기시키려는 거군.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72|054|내가 한때 진짜 이야기를 했더니 당신이 어른들에게 일러바치겠다고 협박한 적이 있으니까.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73|054|내 부정행위를 금지하는 것은 당신 의무가 아니었을 거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74|054|정말 그렇게 생각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75|054|물론 내 모험담을 하지 못하게 했지만, 그렇다고 나의 모험 자체를 금지시켰다고야 생각할 수 없지 않아?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76|054|그러면 당신은 그 후에도 딴 여자들하고 같은 일을 계속했단 말씀이에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77|054|아니, 그런 로맨틱한 광대놀이는 레이첼하고 한 것만으로도 지긋지긋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78|054|그렇다면 어째서 당신은 저와의 신의를 끊어 버리고 아주 남이 된 것같이 대해 주셨어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79|054|당신은 결코 그게 나 혼자만의 것이라고 한다면 가만있지 않았을 거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80|054|어머나, 잭, 좀 지각 있는 말씀을 하세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81|054|당신 말이 실없는 소리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82|054|그러나 사람의 애정을 농담으로 삼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83|054|누구도 오해할 수 없을 거예요, 당신도 오해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84|054|가련한 리키 티키 테이비!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85|054|설마 당신은 테이비를 질투하는 그런 어리석은 사람은 아니겠죠?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86|054|그리고 테이비가 당신 손아귀에 들어 있다는 것도 이상할 것 없지.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87|054|당신은 나하고 그저 장난을 칠 정도인데도 내 몸을 칭칭 감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니까.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88|054|당신이 나에 대해서 테이비를 잘못 인도한다면, 테이비는 그야말로 불행에 빠질 거예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89|054|절대로 염려 마, 테이비는 당신한테서 달아나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90|054|당신이 정말 똑똑한 사람인지 의심스러워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91|054|어째서 별안간 그런 일에 의심을 갖기 시작했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92|054|당신은 내가 알지 못하는 일은 죄다 알고 있으면서도 내가 알고 있는 일에 대해서는 아주 어린애예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93|054|테이비가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나는 알고 있어, 앤, 아무튼 그것만은 틀림없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94|054|그 가련한 테이비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너무나 잘 알고 있지.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95|054|저는 당신을 비웃어 주고 싶어요, 잭.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96|054|상중만 아니라면 기억해 두세요, 테이비는 아주 불행해질 거예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97|054|가련하게도, 그 녀석은 당신보다 천 배나 좋은 인간이니까.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98|054|그 때문에 당신으로 인해서 일생을 망치려 하고 있지.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599|054|인간이란 사람이 지나치게 좋아서 실수하는 것보다 지나치게 영리해서 실수하는 일이 많아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00|054|아, 당신이 그렇게 테이비를 좋아하고 있지 않는다는 건 나도 알고 있지.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01|054|키스할 때 당신은 뺨을 그쪽으로 돌릴 뿐이지.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02|054|잭, 우리 남자들은 모두 야비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03|054|여자의 감정이 얼마나 섬세한 것인지 우리는 절대로 모른단 말이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04|054|자네의 그 천박한 냉소가 그녀의 성격과 맞을 거라고 생각하나?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05|054|또 했지, 앤과 내가 자네한테 조롱당하는 건 지난 일을 자네에게 말한 탓이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06|054|좋아, 당신 어머니한테 가서, 당신 마음속에 독소를 부어 넣은 것같이 로다의 마음속에 독소를 심는 어머니를 거들도록 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07|054|야생 코끼리를 기꺼이 생포하는 것은 길든 코끼리니까.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08|054|점점 잘나가네요, 어제는 구렁이였는데 오늘은 코끼리고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09|054|그렇지, 그러니까 코를 둘둘 말고 저쪽으로 가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10|054|당신 자신의 양심에 따라 행동하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11|054|당신 어머니의 양심에 따르지 말고, 당신 가슴속을 순결히 하고 생기 있게 하고, 못된 그 음모의 변명만 하지 말고, 자동차로 달리는 상쾌한 맛이라도 보는 게 어때?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12|054|당신이 지금 누구하고 얘기하는지 모르는 모양인데, 나는 귀부인으로 착실한 교회 신자라오.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13|054|어디로 가면 이 일을 고쳐 달랄 수 있습니까?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14|054|학생이 공부는 않고 왜 일하는 사람 꼬셔 내고 그러지?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15|054|아니 내가 돈 부친 지가 언젠데 여긴 어떻게 알고 또 온 거야, 응?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16|054|봐, 십 육 만 원인데 십 사 만 원밖에 안 되잖아!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17|054|아니, 십 육 만 원인지 십 사 만 원인지 내가 어떻게 알아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18|054|아, 이 방에 우리 둘밖에 더 있었냔 말이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19|054|찻잔이나 나른다고 사람 우습게 봤다간 큰코다쳐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20|054|경찰서에 전화할까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21|054|아, 미치고 환장하겠네!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22|054|사만 칠천 원씩이나 따고 그만 쳐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23|054|아니야, 푸줏간 하는 젊은 과부역이래!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24|054|남자라면 나름대로 프라이드가 있을 텐데 사랑하는 여자한테 부담을 주어서야 될까?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25|054|그래서 세영이의 편지를 받고 배라도 타려고 왔습니다.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26|054|부인 몰래 마련해 보낸 돈을 받을 만큼 궁하게 살고 있진 않아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27|054|너보다 내가 더 힘들 거라는 생각은 안 하니?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28|054|난 이 집에서 태어났고 여기서 자랐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29|054|뛰어가서 그를 찾아, 그리고 이 소식을 전해 주지 그래!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30|054|에드워드, 넌 가족에 대해서도, 그 어느 것에도 생각이 없는 것 같구나.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31|054|하지만 니 용돈이 끊기는 게 어떤 의미인지 정도는 알겠지?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32|054|가족에 대한 어떠한 이야기도, 방화에 대한 어떠한 이야기도, 그 기자나, 니 교수나, 어느 누구에게나 할 생각도 하지 마.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33|054|그녀는 우리 모두에게 해를 끼쳤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34|054|정말 말도 안 되는 변명이군.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35|054|앨리슨은 참았어, 그리고 나 역시.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36|054|참견 말란 말이야, 일하기 싫으면 놀기 마련이야 왜?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37|054|더럽게 많이 해 먹었군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38|054|넌 확실히 불쌍한 놈이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39|054|해서 뭐해요, 산에다 버려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40|054|그건 당국에 건의할 문제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41|054|오씨는 사실상 우리들에게 기생하는 날도둑놈이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42|054|안 계세요, 안 계신다고 했잖아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43|054|이게 무슨 짓이에요, 숙녀의 침실로 곧장 뛰어들다니!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44|054|조야님이 저와 의논하지는 않잖아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45|054|정말 교양 없으시네요, 알릴루야 동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46|054|아니심 조티코비치, 그러지 않으면 무례예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47|054|주인마님이 안 계시는데 당신은 침실로 기어들었잖아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48|054|이 계집이, 너 지금 누구한테 그렇게 말하고 있는 건지 생각해 봐.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49|054|내가 지금 서류 가방 든 거 안 보여?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50|054|이건 내가 공무를 보는, 즉 건드려서는 안 되는 인물이란 뜻이지.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51|054|잠깐 있어 봐, 이 수다쟁이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52|054|유감이군요, 나는 옷을 입지 않고 있는데 당신이 침실로 불쑥 들어왔군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53|054|그리고 세 번째로 나는 집에 없어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54|054|나한테 용무가 뭡니까?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55|054|어떻게 혼자라고 할 수 있습니까, 마뉴시카는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56|054|조야 데니소브나, 당신은 불온한 권력과 관계하고 있군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57|054|당신은 사회적 위험 요소군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58|054|나는 당신에게 선량한 이웃으로 왔는데 당신은 나에게 뜻밖의 문제를 안겨 주시는군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59|054|젠장, 죄송합니다, 이것을 도대체 누가 당신에게 주었나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60|054|당신은 내가 혁명 전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기억하십니까?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61|054|보시다시피 내가 구멍 난 스타킹을 신고 다니고 있지 않습니까.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62|054|그런데 내가 오빠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한다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63|054|조이카, 사촌 오빠를 쫓아낼 거니?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64|054|단지 너희들은 후회하게 될 거야, 사랑하는 사촌 누이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65|054|아, 오빠는 협박하려 하는 거겠지.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66|054|이 관료주의와 지체는 빌어먹을 것이야, 걱정하지 마십시오.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67|054|딸꾹, 아, 이건 뭐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68|054|그런데 제발, 알렉산드르 타라소비치, 폭스트롯을 좀 더 조용하게 추시면 안 되겠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안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69|054|당신 아파트에 오늘 또 손님들이 오십니까?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70|054|그 까닭은 이 권력이 그런 삶의 조건들을 만들어 버렸기 때문이지요, 이런 조건에서는 고상한 사람이라면 생존하기가 불가능하지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71|054|실례합니다, 당신이 정말로 귀족입니까?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72|054|그래 당신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시나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73|054|영지를 빼앗아 가고 저택을 불태워 버렸지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74|054|안 돼요, 그만 마셔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75|054|이것 봐 에바, 너무 인정머리 없구나, 너 이 하나밖에 없는 아비의 갈증을 못 본 척 막을 수는 없다.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76|054|아버지가 주방에 있는 아이들을 귀찮게 할까 봐 제가 이렇게 깨어 있었던 겁니다.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77|054|프레드리크, 타게나, 여기서 나가야겠어, 맘에 안 들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78|054|알아듣겠네, 마티, 내 말이 가소롭다, 내게 복수하겠다 이거군.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79|054|우리가 약정한 대로 적었네, 자네 마누라 것도, 우유와 밀가루를 주고, 겨울엔 콩을 주겠네.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80|054|뭐야, 수르칼라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81|054|우리 집 일꾼 중에 유일하게 똑똑한 머리를 가진 사람을!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82|054|금방 가 보겠습니다, 하지만 서두를 필요는 없는 것 같군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83|054|못된 소문이 나붙어 있는 저런 사람이 어디 간들 일자리를 구할 수 있겠습니까, 우선 여기 있는 사람들 일을 마치시는 게 좋을 듯싶은데, 보아하니 나리는 전혀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으신 것 같군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84|054|우리도 모두 알고 있는데, 아버님은 술에 취하시면 술값 낼 때 늘 다른 사람에게 당신 돈지갑을 넘겨 주시거든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85|054|제발 내숭 좀 떨지 말아요, 다 죽어 가는 소리도요, 오늘 농담할 기분이 아니니까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86|054|참사관은 아주 좋은 분이에요, 결혼하기에는 뭐하지만.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87|054|당신은 속되게 표현하고 있지만 빼도 박도 못하는 처지는 아니에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88|054|그런데 예를 들면?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89|054|나를 돌려세워 놓고 무슨 농을 할지 모르겠네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90|054|당신을 보면 분명 그러리라 상상이 가네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91|054|내 말은 당신과 지내면 당신이 무슨 꿍꿍이수작을 생각해 내는지 알 수 없겠다는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92|054|이것 봐요, 당신의 그런 말투를 보면 당신과 욕실에서 무슨 짓거리를 하는 것은 곤란하겠어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93|054|당신은 틀림없이 그런 기회를 잘도 이용해 먹을 테니까.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94|054|특별한 사심이 없이 그리한다면 한결 낫겠어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95|054|내 말 잘 들어 봐요, 욕실 장면에 동의해요, 당신을 믿겠어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96|054|그분들은 아침 식사를 곧 끝낼 거예요, 그러면 틀림없이 테라스에 나와서 이리저리 거닐며 약혼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될 거예요, 지금 당장 들어가는 게 좋겠어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97|054|카드는 뭐 하려고요?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98|054|저 젊은 여자가 아직도 자기 분수를 모르고 나를 바보 같은 늙은 멍텅구리라고 불러.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699|054|푸우, 말도 안 돼! +EmotionStyle|D_A2_C_054|D_A2_C_054_0700|054|아, 난 신경 쓰지 않아, 그보다는 나은 사람이니까.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2_D_002.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2_D_002.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309b35afbd7809d660db523705ce4d298e4c0c3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2_D_002.txt @@ -0,0 +1,650 @@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051|002|환히 열린 내일을 위해서도 그건 못 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052|002|당신은 술 즐기지도 않으면서, 그 영감 좋아하는 술 상대해 준 게 그렇게도 좋습니까?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053|002|월급이라고 받으면 지 화장품 사는 게 고작이겠고 아침밥 뚝 떠먹고 나가선 저녁 다 지어 논 다음에 들어오곤 하는 꼴, 난 못 보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054|002|한 일 이십 분이라도 일찍 오면 안 돼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055|002|그럼 조바심이나 덜지!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056|002|어디서 뜯겼는지나 아세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057|002|옷 안 벗겨 간 게 다행이지 세상모르는 살덩어리한테 붙은 시계며 만년필을 도둑놈치고 누가 탐을 안 내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058|002|자리 잡힌 직업도 없이 만날 우물쭈물 술이나 마시고 시계나 떼이고 어떡하자는 거예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059|002|못살게 된 건 누구 때문이고, 내가 이 모양인 건 누구 책임이게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060|002|도대체 남에게 부자 소리 듣고 살 때도 저에게 모개돈 얼마라도 쥐여 줘 보신 일 있어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061|002|될 수 있는 대로 서로 건드리지 않을라고 노력하고 있는데 어머닌 왜 가끔 긁어 부스럼을 만드세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062|002|돼도 고만 안 돼도 고만이라는 그런 성질이라야 말이지.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063|002|요만큼도 말 안 보태고 파산할 지경이야 정말.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064|002|그래서 결국 내 가친을 의심한단 말씀이신가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065|002|여보세요, 김 선생은 도대체 내 아버지하고 그럴 처지가 못 되지 않소?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066|002|그래서 공적으로 추궁을 하신다, 김 선생, 현장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067|002|희곡을 쓰고 무대에서 공연하는 것이 소수의 선택된 사람들만 하는 거란 사실을 제가 깜빡 잊었어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068|002|정말 지겨운 사람이지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069|002|이거 참 놀라운 일이군요,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에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070|002|부인, 용서하세요, 저는 당신의 재능을 숭배하고, 부인을 위해서라면 생애의 십 년을 바칠 준비가 되어 있지만, 부인에게 말은 드릴 수가 없군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071|002|만일 내가 꼭 가야만 한다면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072|002|하지만, 제가 결투 신청을 하려고 하자, 그 고결한 인격의 소유자도 겁쟁이가 되고 말더군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073|002|내가 그이에게 여기를 떠나자고 부탁한 거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074|002|그리고 저는 그 사람 작품이 싫어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075|002|그게 그나마 위안거리지!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076|002|누가 마지막 벽돌을 놓았나?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077|002|채찍을 가져와!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078|002|아직 솜털로 덮여 있는 주제에, 자기 것도 아니면서 담벼락 석회나 집어 먹는 놈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079|002|그 친구는 공연이 끝나자마자 부인과 함께 온 그 소년과 함께 서둘러 극장 지하실로 내려갔더군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080|002|공연은 몇 시간 전에 끝났습니다.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081|002|내겐 책임이 없어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082|002|소원 성취하셨구려.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083|002|얼마나 잘났으면 그 여자한테 미쳐서 고향에 찾아가 몸에 총알까지 박혀서 고생하며 살고 있는지.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084|002|제기랄, 듣자 하니 독일은 이 차 대전을 일으킨 죗값으로 갈라놓았다는데 이놈의 땅은 무슨 죄로 갈라져서 이 꼴이랍니까?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085|002|우리 아주 잠깐밖에는 그 대목에서 머물지 않았는데!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086|002|파우스트 자신도 어떻게 그렇게 냉혈한같이 무심할 수가 있지!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087|002|난 적선으로 얻는 축복을 바라지 않아!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088|002|렌티어 슈티펠 씨는 우리에게 그 수상한 글을 전해 주었고 우리는 제정신이 아닌 아버지에게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글의 작자를 조사해 내겠다고 약속했어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089|002|권위자들이 유사하다고 인정한 확고부동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선 다음 모든 조치들을 유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090|002|기록을 담당하신 플리겐토트 선생님, 우리의 회의록을 종결해 주십시오!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091|002|그리고 그 시체 손을 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092|002|그러지 않으면 이 익살꾼의 손을 잡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093|002|돌 위에 돌이 쌓여서, 돌담이 되고, 몇 년이 지나면서, 아버지와 형과 나와 이븐은, 아버지가 우리를 가둘 수 있는 돌담을 만들어 버렸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094|002|힘과 세월을 땅속에 묻어 버렸지, 썩어서 농작물의 거름이 되도록!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095|002|누가 너의 엄마에 대해 그런 소리 했다간 난리 칠걸!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096|002|내 말은, 내가 아버지 자식이 아니라는, 내가 아버지와 안 닮았다는, 아버지는 내가 아니라는 뜻이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097|002|형들을 캘리포니아로 가고 싶게 만든 그것 말이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098|002|아, 나 다 들었어, 그런데 형들은 금광에 못 갈 거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099|002|그렇다면 우리도 철저하게 복수할 거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00|002|우리한테 무슨 감정 있어, 이븐?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01|002|뉴스거리를 가져왔어, 하!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02|002|삼십 오 세 정도 된 여자와 결혼했대, 예쁘다더군.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03|002|엄마는 아버지를 몰래 훔쳐본 거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04|002|만약 아버지가 결혼했다면 어차피 얻지도 못할 것을 이븐에게 파는 거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05|002|아버지가 올 때까지 손 하나 까닥하지 말자고.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06|002|이븐 저놈이나 생각이 있으면 일하라고 하지, 뭐.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07|002|그 여자가 모진 악마였으면 좋겠다.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08|002|어디 두고 보자, 내가 집이 필요했다면 어쩔 건데?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09|002|이건 내 농장이야, 이건 내 집이야, 이건 내 부엌이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10|002|그것들이 나와 함께 죽는다는 걸 확인할 거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11|002|당신을 미워하는 이븐에게는 잘해 주고, 나를 풀어 준다는 이야기나 하고.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12|002|이븐에 대해 한두 가지만 말할게요, 그 애가 어디 갔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13|002|시미언과 피터는 지옥으로 갔고, 이븐도 따라갈 테고.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14|002|그건 독약을 칠한 것 같았어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15|002|안 갈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지금 나를 내친 거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16|002|내가 너랑 사랑에 빠진 걸로 생각했니, 너 같은 약골하고?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17|002|그리고 내가 너보다 강하기 때문에 너를 내 손에 넣을 거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18|002|처음부터 모든 걸 삼키려는 수작이라고 생각했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19|002|올 테면 오라지!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20|002|노인네한테도 복수할 거야, 당신에게도.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21|002|그리고 서로 독살해 죽이도록 당신들을 내버려 둘 거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22|002|부자가 되어 돌아와서 아버지가 훔친 농장을 놓고 아버지와 싸울 거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23|002|그리고 둘 다 밖으로 쫓아낼 거야, 숲에서 빌어먹고 살라고.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24|002|당신 아들도 같이 굶어 죽도록.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25|002|다시는 키스하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26|002|가서 술에나 취할 거야, 춤추러 갈 거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27|002|거짓말, 그런 말 한 적 없어, 꿈에라도 당신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28|002|이 사람이 어디서 논설 풀고 있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29|002|당신 가짜지?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30|002|개판이군!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31|002|유치하게 옛 고승들의 파격을 흉내 내지 마십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32|002|이 중놈 말하는 것 보게.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33|002|어이구, 내가 져야지.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34|002|졸업도 일 년밖에 안 남았는데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35|002|혹시 학비가 없어서 그러는 거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36|002|세상에 어쩜 그럴 수가.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37|002|병진 씨 그런 사람이었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38|002|스님은 도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살 셈입니까, 늘 취해서만 살 작정이냐고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39|002|불쌍한 것, 부끄러운 줄 알아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40|002|모르겠는데요, 죽기를 무서워하는 군인도 있군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41|002|그렇게 나를 놀라게 하지 말아요, 뭐예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42|002|그게 다예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43|002|초콜릿이라니, 전쟁터에서도 아이처럼 호주머니에 사탕이나 넣고 다닌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44|002|내가 비록 여자이긴 하지만 속으로는 당신만큼이나 용감하다는 걸 아세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45|002|전쟁술에 대해 순전히 무식하기 때문이에요, 그렇게 아마추어 같은 건 처음 봤다니까.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46|002|아, 당신네를 무찌른 게 아마추어 같다고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47|002|물론, 그들은 우리를 갈기갈기 짓밟아 버렸어요, 그리고 그곳에는 자신이 가장 영리한 일을 했다고 생각하며 군악대장처럼 휘둘러 대는 돈키호테가 있었어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48|002|군사재판을 받아야 할 만한 행동을 했으면서도, 전쟁터에 나갔던 모든 바보들 중에서도 그가 가장 정신 나간 자일 거예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49|002|그와 그의 연대는 자살행위를 한 것이나 마찬가지였어요, 총이 발사되지 못한 것뿐이에요, 그게 다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50|002|하지만 왜 웃죠?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51|002|아까는 그런 말을 하지 않았잖아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52|002|그건 니가 나와 싸우는 거나 마찬가지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53|002|나보다는 마님의 편을 든단 말이죠?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54|002|하지만 넌 아직 너무 어리구나, 어려!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55|002|그리고 그것이 당신이 날 더 좋아하는 이유가 아닌가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56|002|비록 내가 어리긴 하지만 그들이 감추고 싶어 하는 집안의 비밀을 몇 개 알고 있죠.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57|002|감히 할 수 있다면 나와 다퉈 보라지!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58|002|당신은 세르비아와 합병해서 알렉산더 왕자를 발칸의 황제로 만들 수도 있었어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59|002|필리포폴리스에 매일 아침 일어나서 항상 찬물로 씻던 영국인이 있었어, 역겹지!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60|002|네, 당신의 남성다움을 삼십 레프 받고 팔고, 나를 십 레프로 사겠다고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61|002|돈은 당신이 다 가지세요, 당신은 하인이 되기 위해 태어났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62|002|나는 당신이 내 남편이 아니라 오히려 내 하인이 되고 싶어 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63|002|얼마 전에도 손님들한테 하는 것 좀 보라지.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64|002|어째서 오늘은 아침부터 내내 나한테 눈길 한 번 안 주고, 이 시간이 되도록 혼자 공부방에 틀어박혀서 말 한마디 안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65|002|오빠, 요즘 쩨쩨하게 왜 그래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66|002|요 며칠 전에 마작 때문에 열받아서 아주 죽는 줄 알았다니까.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67|002|어머나, 아주 천하의 호구가 따로 없군.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68|002|나만 이렇게 방에다 가둬 두고 신경도 안 쓰면서 말이죠.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69|002|당신이야말로 할 말 있으면 빨리 해야지, 자꾸 이러면 정말 화낼 거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70|002|그 녀석이 당신한테 다가오더니 뭘 어쨌다는 말이오?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71|002|울지만 말고 어서 말을 해 보오, 그래서 어떻게 되었는데?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72|002|타오훙, 울지 마시오, 울지 마, 내가 있잖소.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73|002|난 내 가정이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되었는지, 내가 어쩌다 저 짐승만도 못한 놈을 키워 냈는지, 그게 한스러울 뿐이오.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74|002|왕리, 아가씨 병이 나 때문이라니, 그게 대체 무슨 소리냐?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75|002|난 통 알 수가 없군.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76|002|너희가 어떻게 해서 마님 분부를 듣게 된 것이냐?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77|002|오늘에야 말을 하다니, 이제 알겠다.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78|002|모를 리가요, 나도 알 만큼은 알죠.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79|002|저 얼치기, 교육 좀 잘 시키세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80|002|조용히 좀 안 할래?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81|002|너 때문에 생각이 안 되잖아?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82|002|일어나, 널 장물 취득죄로 체포한다!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83|002|지금 회의 중이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84|002|너 정말 왜 이러니?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85|002|조 형사 이 자식 이거 어디 갔나?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86|002|정신 나간 놈이네 이거, 이 바쁜 판국에.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87|002|박 기자랑 어디로 튄 거 아냐?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88|002|대낮에 나간 놈이 밤 열 두 시가 되도록 연락이 없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89|002|정신을 집중해, 터럭지 찾는 일에!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90|002|날 새우지 않은 적이 있었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91|002|우리 모두 봉급만 쳐다보고 있었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92|002|절대로 못 믿겠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93|002|여기보다 좋냐, 정말 좋은 점이 있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94|002|얼마 동안 그렇게 하는데?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95|002|좋은 마음을 갖고 좋은 일을 해도, 그건 통하지 않습니다.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96|002|제가 바라는 건 공명이고 돈입니다.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97|002|누가 이 방에 돈이 있다고 했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98|002|대대장님께서 물어보십시오, 저놈은 정말 못된 놈입니다.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199|002|내일 돈이 모자라면, 널 심문할 거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00|002|무슨 소릴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01|002|마을 사람들 중에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02|002|정말 가물어, 하도 가물어서 모기도 없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03|002|텐트 등속을 없애 버릴 걸 그랬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04|002|지금이 몇 신데 이 야단이냐?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05|002|무슨 쓸데없는 소리예요, 남자들에게 그 나이는 늙은 게 아니에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06|002|여배우라고 하면 당신들 모두 넙죽 엎드릴 준비가 되어 있지요, 모두가!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07|002|이것도 또한 이상주의인가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08|002|하지만 모든 게 헛수고였지, 모두 허사가 되고 말았어, 난 그걸 전혀 부인하지 않네.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09|002|온 나라가 우릴 바라보고 있네, 명예를 잃고 싶은 건가?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10|002|헛된 고통이 내 마음을 뒤흔들어 놓는군, 바로 자네들처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11|002|처음부터 끝까지, 그녀 발밑에 벽돌을 놓는 걸로 시작해서 그녀 머리 위로 영원한 지붕이 될 벽돌을 쌓아 그녀를 가둔 건 당신이에요, 안 그러면 어떻게 그 여인이 불평하지 않고 그런 결말을 받아들일 수 있었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12|002|나는 너의 우아함과 극장을 증오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13|002|네게 침을 뱉고 싶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14|002|인제 맞지 오빠, 외숙모 살아 있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15|002|저는 인간적이고 문화적인 것보다는 백 퍼센트의 한 핏줄이기를 바라고 있어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16|002|남편이 수저를 들기 전에 계집이 어쩌고저쩌고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17|002|꼭 할래요, 나중은 나중이고 당장 견딜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18|002|영순이 국민학교 선생 된다고 저러는데 취직이 되겠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19|002|그 녀석이 나를 시험하지 않는 것이 좋을걸, 안 그랬다가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20|002|하나도 안 예쁘네.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21|002|경찰 불러야지 안 되겠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22|002|살고 싶지 않다면 사라져 버려!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23|002|넌 저 여학생한테 책임이 있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24|002|뭐, 책임이라니, 지가 좋아서 날 따라다녔는데 무슨 책임이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25|002|너는 사나이야, 여자를 불행의 구렁으로 몰아넣은 책임을 져야 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26|002|저도 집 뛰쳐나왔고, 나도 집을 뛰쳐나온 처지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27|002|집엘 가야지, 너희들도 가정은 있을 거 아니냐고, 부모들이 걱정하잖아?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28|002|술만 먹으면 어머니는 왜 때리고 난리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29|002|사찰계 까만 안경이 집에 왔다 갔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30|002|그 사람이 왜 또.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31|002|또 엄마 때리면 가만 안 있을 거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32|002|제주도는 시방도 난리인 모양인데.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33|002|그 병원에서.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34|002|빨리 여수로 돌아가 집주인 강 씨 아저씨한테 전해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35|002|진압군이 곧 순천에 들어온다.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36|002|빨리 떠나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37|002|김 중위님은?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38|002|안 돼, 거긴 위험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39|002|목숨을 건 싸움이 벌어질 거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40|002|예, 양자?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41|002|영준이 놈은 안직 안 왔나?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42|002|예, 이 난리 통에 어디 가서 이렇게 소식이 없는지.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43|002|십 사 연대 따라서 순천 갔다는 소문이 읍내에 쫘 하던데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44|002|순천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45|002|그 자루나 풀어 보소.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46|002|오늘 인민위원회에서 수고한다고 쌀 배급을 주더만.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47|002|그렇다고 너무 나서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48|002|세상도 뒤숭숭한데.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49|002|너의 머리에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 거지?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50|002|니가 내게 뭘 미리 주의를 시킨다고?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51|002|혹시 갑자기 번개가 떨어진다면, 갑자기 혹시 당신 심장의 피가 멈춰 버린다면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52|002|이혼 서류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53|002|여보, 세상이 두려운가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54|002|그따위 소리 제발 좀 그만둬.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55|002|구미에서는 남녀가 허물없이 지내면서 자기 남편이나 아내와 잘 지내는 걸 봤어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56|002|당신을 속이거나 당신과 이혼하려는 생각은 없었어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57|002|오히려 정이 더 두터워지리라고 믿었어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58|002|바람이나 피우는 여자를 아내라고 여기고 더 사랑하는 그런 얼빠진 남자도 있나?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59|002|진보된 사회에서는 자연스러운 일들이라 잠시 혼란에 빠졌어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60|002|솔직히 말하자면 파리라는 예술적 분위기에 취했고, 낭만적인 마음에 당신이나 아이들을 잠시 잊었어요, 미안해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61|002|우린 파리가 아니라 윤리와 법도가 있는 조선 땅에 살고 있는 조선인이라고.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62|002|하여튼 아이들 때문에 이혼은 할 수 없어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63|002|아니, 오히려 아이들 때문에 헤어져야겠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64|002|애들이 당신의 일을 알게 될까 무섭고 행여라도 당신을 본받을까 두려워.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65|002|당신 뜻이 정 그렇다면 이혼해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66|002|하지만 아이들은 내가 키우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67|002|그리고 재산도 똑같이 나눠 줘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68|002|정신적으로 모든 것을 털어 버렸다면 그걸로 여전히 순결해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69|002|합리화를 위한 궤변 따윈 집어치워.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70|002|도덕적으로 아내와 어미로서 잘못한 건 인정해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71|002|그러나 내 권리도 찾아야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72|002|더 이상 못 참겠군.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73|002|여기까지가 내 인내력의 한계요, 어서 나가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74|002|하지만, 우리가 여기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서 내게만 그 탓을 돌리지는 말아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75|002|빅토르 대답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76|002|릴리!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77|002|뻔뻔하게도 그 남자와 만나지 않았다고 하다니!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78|002|바카라산 잔은 여전히 내 연약한 손에 들려 있지.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79|002|그 잔을 깨뜨리려는 것은 아니겠지?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80|002|니가 일부러, 또 내가 보는 앞에서 한 짓을 나한테 떠넘기려고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81|002|하지만 난 그게 니가 한 짓이란 걸 얘기할 거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82|002|나도 역시 너한테 해 줄 얘기가 있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83|002|왜 드디어지?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84|002|너의 얘기랑 약간 비슷한 거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85|002|너의 아빠와 관계되는 일이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86|002|그래, 그리고 우리 엄마와.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87|002|울어요, 에밀리.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88|002|그래요, 테레즈는 나의 정부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89|002|앙투안은 오쟁이 진 남편이오.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90|002|도대체 내 돈은 언제 갚을 거냐?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91|002|다음 달에 내가 여든 살이 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92|002|그래서 나는 내 돈으로 장례를 치러 주기 바란다.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93|002|무슨 소리야, 백치 같으니!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94|002|사랑이 뭔데?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95|002|지금 당신 머릿속을 들여다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96|002|그런 학대는 받지 않겠다고, 내가 그럴 필요가 어디 있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97|002|행여나 내가 당신 돈에 매달려 있다고 믿진 마!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98|002|서로 헤어지는 거, 그게 우리 둘을 위해서 제일 좋을 거라고.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299|002|그게 당신다운 말이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00|002|추측하기 어렵지 않아, 그렇지?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01|002|대체 어디서 사귀었지, 인형 가게에서?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02|002|다른 말투를 써, 부탁이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03|002|나한테 손만 대 보라고.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04|002|별꼴이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05|002|내가 언제 니 몸에 손을 댔더냐.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06|002|그럼 삼 월 십 칠 일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07|002|기억력은 좋구나.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08|002|일 년 전 오늘 당신을 처음 만났어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09|002|제발 부탁인데, 항상 상형문자로만 말하지 말라고!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10|002|우린 이집트 사람도 아니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11|002|무슨 진열창에서?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12|002|나는 마침 인체 골격 모형을 정돈하고 있는데 당신이 창문을 두드렸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13|002|나는 갑자기 무서운 생각이 들어 감아올리는 커튼을 내려 버렸지.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14|002|저 위에선 운명이 우리 인생의 매듭을 짓고 있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15|002|영적인 면에서.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16|002|알프레트!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17|002|그렇게 크게 소리 지르지 마!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18|002|아이 생각 좀 하라고!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19|002|나는 불안해요, 알프레트.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20|002|허깨비가 보이는 거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21|002|이 경우에는 정반대일세.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22|002|내가 저 여자를 막은 것이 아니라 저 여자가 나를 가장 친한 친구들과 단절시켜 놓은 것일세.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23|002|절대 아, 아닙니다.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24|002|오로지 그이를 위해서 저는 그 절차를 밟았습니다!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25|002|그럼 너는 어려울 때만 그분에게 오는 거냐?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26|002|우리 주님 앞에 나서기 전에 스스로 마음을 정리하고 오너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27|002|아주 멋진 아들을 두었구나.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28|002|건방지고 게을러, 꼭 지 아비를 닮아서!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29|002|제발 남편은 놔두세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30|002|벌써 땅 밑에 들어간 지가 십 년인데 아직도 가만두질 않으시니!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31|002|누가 그렇게 일찍 땅 밑으로 보냈느냐, 내가 그랬냐?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32|002|너의 혼수품을 전부 술로 탕진했다!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33|002|내가 대체 무얼 했기에?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34|002|창문을 둘 다 열어 놓고 꼬마 레오폴트의 침대를 맞바람이 부는 데다 놓았어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35|002|니가 꿈을 꾼 거야, 꿈을 꾼 거라고!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36|002|체면 문제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37|002|나를 그렇게 바보처럼 바라보지 마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38|002|저 사람과도 해라, 전부가 아니면 전무니, 저자도 사람이다!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39|002|어제는 어제이고 그리고 오늘은 오늘이며 그리고 그 밖에는 너의 개인적인 일에나 신경을 써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40|002|맙소사, 교양 있으시네.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41|002|다르다는 이유로 유해할 순 없어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42|002|어떻게 시판되는 빵과 다르다고 해서 유해한 빵이 됩니까?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43|002|빵이 굳이 도덕적일 이유는 없어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44|002|같은 값이면 도덕적인 빵이 좋겠죠, 같은 값이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45|002|아버지 앞에서 무릎을 꿇고 먹는 빵도 필요하지만 부도덕한 현장에서 킬킬거리며 씹어 먹는 빵도 필요합니다.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46|002|빵을 획일화할 이유는 없어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47|002|빵의 존엄성을.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48|002|다른 효과라니?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49|002|우리는 신념을 가지고 우리나라 제일의 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어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50|002|신념입니다, 신념.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51|002|국민 건강을 저해하려는 이따위 빵은 대접할 이유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52|002|그건 심사위원을 위축시키고 심사 자체를 위축시키게 됩니다.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53|002|빵답지 않은 빵에까지 아부해야 합니다.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54|002|우린 빵답지 않은 빵은 내던질 자유스러움을 억제당하게 된다고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55|002|우리나라가 언제 적부터 빵의 전통이오!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56|002|무슨 소리요, 빵에 대한 전통이 없다니?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57|002|우리의 전통은 빵이 아니라 떡이오, 떡.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58|002|떡이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59|002|그렇소, 인절미, 계피떡, 시루떡, 빈대떡, 쑥떡, 수수팥떡.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60|002|빵에 대한 전통은 없소, 떡이오, 떡.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61|002|아버지에 대해 감히 그런 말을, 여기 계셨다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62|002|정말 여기 있었으면 좋겠어, 지금 당신에게 한 이야기를 들려줄 테니까.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63|002|내가 엄마에 대한 복수를 하겠다고 주검에 대고 맹세했다는 사실을.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64|002|가장 악독하고 비열한 방식으로, 하인의 자식답게!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65|002|그녀는 아버지에게 복수하려는 수단일 뿐이라 이거지?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66|002|뭐라고, 그녀라니, 누구 말이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67|002|너한테서는 알고 싶은 걸 모두 알아냈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68|002|이제 엄마한테 이야기하러 갈 거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69|002|하지마, 하인 대하듯 내게 이래라저래라 했다가는 큰코다칠 줄 알아!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70|002|엄마를 조금이라도 배려한다면 내 말대로 해서 내가 아버지께 편지 쓰는 일이 없도록 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71|002|라비니아, 당신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72|002|하나님께 맹세코 내게는 당신뿐이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73|002|아니라면 내가 쉬고 있는 걸 알면서도 애니를 올려 보내 나를 귀찮게 하지는 않았겠지.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74|002|그런데 그렇게 많은 방 중에서 왜 이 방이지?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75|002|아버지의 방이니까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76|002|신비한 일이 더 있기라도?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77|002|내가 애덤이 내 애인이라고 실토했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78|002|그를 의심에 빠뜨린 건 너였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79|002|그는 계속 사랑과 죽음에 대해 이야기했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80|002|아버지가 약 때문이 아니라고 말했어, 무슨 뜻이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81|002|나는 모, 몰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82|002|나는 니가 아버지에게 겪은 모든 부당한 일을 보상하고 싶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83|002|브랜트에 대한 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84|002|만약 내 생각에 그 저주 받을.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85|002|내가 사람을 강하게 대하는 방법 같은 것을 괜히 배우지는 않았다는 것을 보여 주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86|002|제발,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마라, 내 아들 오린이 아닌 것 같구나!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87|002|너무 끔찍하고 무서워, 나를 놀라게 하는구나!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88|002|이미 다 알고 있는데, 경고하지만 나는 더 이상 안 들을 거고, 누나가 증거라고 하는 거 더 이상 말하지 마!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89|002|최후의 수단으로는 그렇게 할 수밖에 없어, 니가 자꾸 이렇게 나오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90|002|아버지가 돌아가신 직후에 발견한 거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91|002|자, 그거 줘!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92|002|아니야, 난 단지 누나의 이상한 짓을 막으려는 거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93|002|니가 엄마를 처벌하는 걸 도와주지는 않을지라도 엄마의 애인이 도망치도록 할 만큼 겁쟁이는 아니겠지!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94|002|엄마와 함께 아버지를 없애는 것을 모의한 남자, 엄마에게 그 미끼를 구해 준 남자 말이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95|002|거짓말, 엄마가 너의 더러운 거짓말을 다 이야기해 줬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96|002|엄마가 만난 건 라마르 씨였대.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97|002|내가 애덤 브랜트와 라마르 씨를 혼동하기라도 할 것처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98|002|지금 엄마의 온 신경은 너를 이용해 나를 막는 거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399|002|아니야, 그럴 리 없어, 거짓말이라고 해, 안 그러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00|002|하멜 할아버지께 간다는 핑계로 뉴욕에 갔지만 실제로는 자신을 바치려고.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01|002|만약 정말 그렇다면, 입증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02|002|그러니까, 내가 원하는 건 입증할 기회를 달라는 거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03|002|그럼 그 나쁜 사람을 당장 내가 만나러 갈 거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04|002|오린, 너 어떻게 감히.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05|002|그렇다면, 이 난파선 같은 놈아, 어느 구역에서 이따위 동요를 읊어 대는지 말해 봐!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06|002|하일랜드가라, 그래, 그래, 맞아, 네놈이 바로 어제 허니와 샘이 붙잡은 잡놈이구나.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07|002|감히 십 번 구역에서 행인을 성가시게 굴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08|002|네놈이 철이 안 들어 그런 짓을 했다고 생각해서 호되게 두들겨 주는 것만으로 끝냈다만, 또 한 번 나타나면 톱을 사용하겠다, 알겠나?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09|002|당신 딸이 잠자리에서 당신보다 주둥이를 더 잘 다물고 있을 거라고 믿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10|002|결혼이란 원래 추잡한 짓이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11|002|그 애에게서 결혼하겠다는 생각을 쏙 뽑아 버려야지.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12|002|에이 개똥같은 년!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13|002|웃음이 난다고? 웃음이 난다고?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14|002|아하,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15|002|체, 보면 알게 될 것이다.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16|002|흥, 횃대에서 떨어진 것 같은 꼴들이구나.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17|002|새벽 세 시에 점잖은 집안에 와!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18|002|너희들 직업으로 봐서는 잠이나 푹 자는 게 오히려 좋을 텐데, 마치 토해 낸 우유와 같은 꼴들이구나.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19|002|바로 그거야, 너희들은 오물이나 받지 배반자의 보수는 못 받아.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20|002|그 훌륭한 매키스 씨가 또다시 행방불명이 됐기 때문이다.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21|002|그 때문이야, 그럼 이제 점잖은 집의 안방에서 물러가, 숙녀 여러분.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22|002|아니, 이건 파렴치하군.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23|002|우릴 그렇게 취급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24|002|트렁크와 가방의 내용물이라도 살펴보라는 말인가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25|002|당신 같은 부류의 여자들은 사람을 현혹시킬 따름이지.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26|002|대체 내가 어떤 부류의 여자인데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27|002|위조 서류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28|002|난 정숙한 부인이에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29|002|이 모든 게 농담이 아니라면, 당신은 무분별한 행동을 저질렀어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30|002|피해액을 메우도록 하세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31|002|창구로 돌아가 잠시 몸이 불편했던 척하세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32|002|당신 그렇게 어리석소?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33|002|그러면 금방 깨닫게 될 것이오.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34|002|진짜라고 한 건 아냐!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35|002|입 닥치시지!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36|002|돈이 빠졌지, 돈이 없는데 무슨 소용이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37|002|어떤 뛰어난 계획도 이 돈 때문에 실행되지 못하고 하는 수 없이 중지되었지!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38|002|당신은 남에게 찬물 끼얹는 게 전문이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39|002|방금 라오선한테 갔는데, 아쉬운 대로 삼 위안이나 사 위안 정도 빌릴 수 있을까 했지.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40|002|근데 당신은 몰래 오십 위안을 남겨 두었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41|002|이해하려 해도 이해할 수가 없어, 죽기 살기로 굽실거리고 무시당하고 가슴 졸였는데, 당신은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42|002|됐어요, 난 당신보다 쌀 반 톨을 적게 먹었어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43|002|만약 내가 그동안 저축해 놓지 않았다면 당신이 다 써 버려서 난 당신보다 훨씬 마음 졸였을 거예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44|002|싹수가 노란 사람은 불쌍히 여길 필요가 없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45|002|난 나쁜 사람을 원수처럼 증오하는 사람이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46|002|난 속이 메스꺼운데!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47|002|고생하고 모욕 당하는 건 아무것도 아냐, 이렇게 살다간 목석이 될 거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48|002|라오아이, 당신 말이야, 정말 완고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49|002|자오쑤, 요 며칠 사이에 약 먹었습니까?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50|002|어떻게 노상 사람들하고 말다툼하십니까?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51|002|말다툼이라뇨, 그 사람들이 먼저 들쑤시는데 제가 어쩝니까?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52|002|한마디 덜 하시면 되죠, 여기 식당 심부름꾼이란 걸 잊지 마십시오.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53|002|둘째로 여기에 온 건, 의견 일치를 본 겁니다, 서로서로 돕자고.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54|002|피난 온 처지라 어쩔 수 없이 하는 일입니다!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55|002|만약 우리 고향이었으면 삼고초려를 해도 안 했을 겁니다!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56|002|여기는 선생님 집이 아닙니다, 여기는 충칭입니다.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57|002|남편 성깔은 하루도 참을 수 없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58|002|가! 난 안 가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59|002|그 언니가 염려해 주는 건 싫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60|002|타이리 언니는 상냥하지만 기생충이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61|002|이 녀석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62|002|마치 대단한 일을 하는 것 같네요, 사실 주방에서 왔다 갔다 할 뿐이죠.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63|002|젊은 나이에 이렇게 부자가 됐는데 왜 다투는지!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64|002|홍콩에서 반년 머무르면서 허세 부리는 것만 배웠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65|002|언니, 그 사람 상대하지 않는 게 좋아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66|002|자기 힘만 믿고, 독하게 사업을 한대요, 홍콩에서 외화까지 샀다고 사람들이 그래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67|002|하지만 오늘 할 거라곤 생각도 못 했네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68|002|제가 어떻게 감히 오해를 하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69|002|걱정 마세요, 그래도 자신을 아낄 줄은 알아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70|002|무룽, 전 당신에게 그런 걸 요구한 적이 전혀 없어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71|002|번지수 잘못 짚으신 것 같은데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72|002|뭘 하고 다니는지 알 게 뭐람!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73|002|난 실용적인 걸 추구하지, 유행을 좇는 건 언제나 반대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74|002|제가 유행을 좇는다고 생각하세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75|002|먼저 자기 입장을 생각해 보시죠!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76|002|아마도 제가 사전에 당신 의견을 구하지 않은 건 잘못일지도 모르죠!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77|002|당신 입장을 이야기해 봐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78|002|이게 바로 내 의견이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79|002|마누라가 남의 식모라니, 동료들이 보면 비웃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80|002|우물물이 강물을 침범하지 않듯이 아무런 관계도 없으니, 그 사람들이 비웃는 게 뭐가 무서워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81|002|먼 길 달려와서 당신을 데리고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82|002|누가 당신더러 그렇게 애쓰라고 했나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83|002|전 아직 안 죽었다고요, 무덤에 와서 지전을 사를 필요 없어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84|002|여비 줘, 혼자 갈래!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85|002|줄 거야 안 줄 거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86|002|하지만 다첸, 이건 불법이에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87|002|이 땅의 앞날이 빤히 내다보이는 거지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88|002|내 조부님은 예조 판서였소, 세상이 아무리 썩어 빠졌기로서니, 그래 그 피를 받은 내 딸자식을 후취로?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89|002|설사 그 사람이 세계에서 제일가는 미남자고 재산가래도 전 싫어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90|002|그래도 아무리 계집애기로서니 나이 스물이 넘으면 집안 꼴이 어찌 돼 가는 것도 알아야 할 게 아니냐.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91|002|못된 여자들, 비열한 여자들, 수염이 나고 못생긴 여자들?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92|002|그 팔을 푼 건 당신이에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93|002|어떻게 멋있게 보이려고 했는지 모르지만, 허영심으로, 단 일 분도 지체하지 않고 나를 당신 친구들 가운데로 데려간 것도!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94|002|만약 숲이 나를 집어삼켰더라면 당신은 나에 대한 추억을 하나도 간직하지 못했을 거예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95|002|당신의 비밀이 무엇입니까, 그것을 고백해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96|002|또는 장어를 질식시켜 죽이는 비천한 영혼보다 덜 심각한 겁니다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97|002|장어는 고귀한 거예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98|002|그 피가 흘러야 하는 겁니다!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499|002|정말 견디기 힘든 사람이군!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00|002|지들이 눈, 코, 입에 날개까지 달아도요, 죽고 나면 먼지만도 못해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01|002|가엾어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02|002|이런 건 죽는다고 하기도 뭣하네.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03|002|재수 없게시리, 어째 사람을 이깟 하루살이하고 비교해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04|002|재수 없는 소리 그만하쇼, 난 아직 할 일이 태산이오.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05|002|제가 할머니 오줌 묻은 돈에 침 묻힐 그런 인간으로 보이십니까?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06|002|누가 봐도, 그렇지?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07|002|공짜는 절대 안 먹는다, 그게 내 좌우명입니다.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08|002|내 인생이 어때서요, 사람마다 갈 길이 정해져 있다면 무슨 재미로 살겠습니까?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09|002|지금 때가 어느 땐데, 그렇게 무식하게 수사를 합니까?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10|002|범인 누군지 가르쳐 줄까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11|002|억울해라, 분해라, 이런 핍박과 고난이 있나, 내가 우리 엄마를 죽여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12|002|십수 년 정을 고작 백 만 원과 맞바꾸고?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13|002|생각하니 끔찍하고, 말로 하니 더 무섭네.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14|002|교회에다 백 만 원 헌금한다고 써 냈다며, 그 돈이 할머니 돈 맞지?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15|002|불쌍한 우리 어무이 천국 가는 구원열차 태우려고 했죠.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16|002|그럼, 할머니 이름으로 하지, 왜 당신 이름으로 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17|002|누구 이름이든, 무슨 상관이오, 아버지와 내가 한 약속인데.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18|002|그 아버진 얼마나 돈을 좋아하시는지 어떤 돈이든 상관 안 하신다며?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19|002|나, 난, 난 누군지 알아요, 누가 죽였는지 난 알아요, 영감이에요, 저 여인숙 탁 영감.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20|002|방금, 세상을 떴어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21|002|장례비 하려고 꺼낸 거예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22|002|처음부터 말을 안 한 거 보니, 슬쩍할 생각이었군.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23|002|내 세 치 혀를 너무 놀렸나 싶어 와 봤더니, 노인네는 벌써 돌아가시고, 세 사람이 돈을 가르고 있네.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24|002|그래, 한 가족 같다던 이웃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날카로운 칼로 저 노인네를 난자했겠다?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25|002|날 밝으면 해 지기 기다리는 노인네가 하루 먼저 간들 무슨 상관이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26|002|하나 남은 피붙이라니, 처음엔 반가워하다가 자기 과거를 끄집어내니 나가라고 호통을 쳤지.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27|002|날 받아 줬다면 얼마나 더 사셨을까?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28|002|왜 또 왔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29|002|돈 가르는데, 내 몫도 있을 것 같아 왔지.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30|002|몫을 받으러 왔다고?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31|002|자 여러 사람이 달라붙을 정도니, 노인네가 모아 둔 돈이 꽤 있나 싶었지.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32|002|정말 환장하겠네, 백 만 원이야, 단돈 백 만 원.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33|002|죽으면 장례 치르라고 유언한 백 만 원뿐이라고.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34|002|백 만 원, 그것도 장례비로 남겨 둔 돈을?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35|002|설마, 겨우 그것 때문에, 그것 때문이었단 말이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36|002|알았으면, 그만 가 보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37|002|어딜 다녀오세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38|002|니가 알아서 뭣 하게?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39|002|색시라도 만나고 오세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40|002|그럼, 왜 밤중에 외진 길로 다니세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41|002|머리 피도 안 마른 놈이 말은 잘하네, 그러는 넌 여기 웬일이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42|002|날 기다려?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43|002|옥자 할머니 집에서 나오시는 걸 보고 뒷길로 먼저 달려왔죠.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44|002|너 그럼, 내가 옥자 할매 집에서 나오는 것만 봤냐, 아니면 들어가는 것도 봤냐?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45|002|전 할아버지가 오시기 전부터 옥자 할머니 집에 있었어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46|002|그런 걸 보고 죄질이 나쁘다고 하지.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47|002|미나, 진, 너희들이 시장에서 칼을 샀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48|002|베개 속에 피 묻은 수표도 숨겼더군.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49|002|너희 둘을 살인 혐의로 체포한다.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50|002|뭐라고, 빅토르에마뉘엘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51|002|한심한 인간, 오, 붙잡고 말 거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52|002|겁쟁이, 오, 증거를 찾아야지.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53|002|모르겠어, 니가 왔으니까, 찾아 주겠지.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54|002|그래도 괜찮아요, 어쨌든, 거짓말이니까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55|002|그 만찬 약속은 내일이에요, 내가 초대장을 확인했어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56|002|괜한 짓 하지 마세요, 모두 다 계획된 일이니까.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57|002|날짜를 착각했다고 말하면서 오늘 저녁 집에 돌아왔다는 알리바이를 만들려는 거예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58|002|아, 나에 관한 말씀도 하셨나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59|002|편지라뇨, 무슨 편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60|002|램스덴 씨, 이게 무엇인지 아십니까?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61|002|화이트필드의 유언장 사본입니다, 앤이 오늘 아침에 받았어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62|002|우리의 앤 말입니다.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63|002|나를 약간 의심하는 모양이군.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64|002|어째서냐니!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65|002|아, 그렇지, 어째서 그런 일을 할 수 없는지 까닭을 말하지.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66|002|첫째로 그렇게 됐다면, 자네가 나하고 싸움을 해야 할 게고, 둘째로 바이올렛은 나를 좋아하지 않아.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67|002|셋째, 만일 내가 바이올렛의 애 아버지가 될 영광을 얻을 수 있다면 나는 그것을 부정하기는커녕 자랑할 거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68|002|후회할 것 없어, 앤.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69|002|내가 당신에게 지껄였던 자랑 중 이십 분의 십 구는 새빨간 거짓말이었으니까.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70|002|당신이 진실한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곧 알아차릴 수 있었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71|002|그중에는 몹시 나쁜 행동이 있다는 것을 나에게 상기시키려는 거군.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72|002|내가 한때 진짜 이야기를 했더니 당신이 어른들에게 일러바치겠다고 협박한 적이 있으니까.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73|002|내 부정행위를 금지하는 것은 당신 의무가 아니었을 거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74|002|정말 그렇게 생각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75|002|물론 내 모험담을 하지 못하게 했지만, 그렇다고 나의 모험 자체를 금지시켰다고야 생각할 수 없지 않아?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76|002|그러면 당신은 그 후에도 딴 여자들하고 같은 일을 계속했단 말씀이에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77|002|아니, 그런 로맨틱한 광대놀이는 레이첼하고 한 것만으로도 지긋지긋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78|002|그렇다면 어째서 당신은 저와의 신의를 끊어 버리고 아주 남이 된 것같이 대해 주셨어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79|002|당신은 결코 그게 나 혼자만의 것이라고 한다면 가만있지 않았을 거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80|002|어머나, 잭, 좀 지각 있는 말씀을 하세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81|002|당신 말이 실없는 소리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82|002|그러나 사람의 애정을 농담으로 삼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83|002|누구도 오해할 수 없을 거예요, 당신도 오해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84|002|가련한 리키 티키 테이비!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85|002|설마 당신은 테이비를 질투하는 그런 어리석은 사람은 아니겠죠?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86|002|그리고 테이비가 당신 손아귀에 들어 있다는 것도 이상할 것 없지.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87|002|당신은 나하고 그저 장난을 칠 정도인데도 내 몸을 칭칭 감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니까.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88|002|당신이 나에 대해서 테이비를 잘못 인도한다면, 테이비는 그야말로 불행에 빠질 거예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89|002|절대로 염려 마, 테이비는 당신한테서 달아나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90|002|당신이 정말 똑똑한 사람인지 의심스러워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91|002|어째서 별안간 그런 일에 의심을 갖기 시작했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92|002|당신은 내가 알지 못하는 일은 죄다 알고 있으면서도 내가 알고 있는 일에 대해서는 아주 어린애예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93|002|테이비가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나는 알고 있어, 앤, 아무튼 그것만은 틀림없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94|002|그 가련한 테이비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너무나 잘 알고 있지.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95|002|저는 당신을 비웃어 주고 싶어요, 잭.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96|002|상중만 아니라면 기억해 두세요, 테이비는 아주 불행해질 거예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97|002|가련하게도, 그 녀석은 당신보다 천 배나 좋은 인간이니까.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98|002|그 때문에 당신으로 인해서 일생을 망치려 하고 있지.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599|002|인간이란 사람이 지나치게 좋아서 실수하는 것보다 지나치게 영리해서 실수하는 일이 많아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00|002|아, 당신이 그렇게 테이비를 좋아하고 있지 않다는 건 나도 알고 있지.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01|002|키스할 때 당신은 뺨을 그쪽으로 돌릴 뿐이지.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02|002|잭, 우리 남자들은 모두 야비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03|002|여자의 감정이 얼마나 섬세한 것인지 우리는 절대로 모른단 말이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04|002|자네의 그 천박한 냉소가 그녀의 성격과 맞을 거라고 생각하나?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05|002|또 했지, 앤과 내가 자네한테 조롱당하는 건 지난 일을 자네에게 말한 탓이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06|002|좋아, 당신 어머니한테 가서, 당신 마음속에 독소를 부어 넣은 것같이 로다의 마음속에 독소를 심는 어머니를 거들도록 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07|002|야생 코끼리를 기꺼이 생포하는 것은 길든 코끼리니까.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08|002|점점 잘나가네요, 어제는 구렁이였는데 오늘은 코끼리고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09|002|그렇지, 그러니까 코를 둘둘 말고 저쪽으로 가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10|002|당신 자신의 양심에 따라 행동하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11|002|당신 어머니의 양심에 따르지 말고, 당신 가슴속을 순결히 하고 생기 있게 하고, 못된 그 음모의 변명만 하지 말고, 자동차로 달리는 상쾌한 맛이라도 보는 게 어때?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12|002|당신이 지금 누구하고 얘기하는지 모르는 모양인데, 나는 귀부인으로 착실한 교회 신자라오.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13|002|어디로 가면 이 일을 고쳐 달랄 수 있습니까?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14|002|학생이 공부는 않고 왜 일하는 사람 꼬셔 내고 그러지?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15|002|아니 내가 돈 부친 지가 언젠데 여긴 어떻게 알고 또 온 거야, 응?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16|002|봐, 십 육 만 원인데 십 사 만 원밖에 안 되잖아!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17|002|아니, 십 육 만 원인지 십 사 만 원인지 내가 어떻게 알아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18|002|아, 이 방에 우리 둘밖에 더 있었냔 말이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19|002|찻잔이나 나른다고 사람 우습게 봤다간 큰코다쳐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20|002|경찰서에 전화할까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21|002|아, 미치고 환장하겠네!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22|002|사만 칠천 원씩이나 따고 그만 쳐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23|002|아니야, 푸줏간 하는 젊은 과부역이래!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24|002|남자라면 나름대로 프라이드가 있을 텐데 사랑하는 여자한테 부담을 주어서야 될까?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25|002|그래서 세영이의 편지를 받고 배라도 타려고 왔습니다.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26|002|부인 몰래 마련해 보낸 돈을 받을 만큼 궁하게 살고 있진 않아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27|002|너보다 내가 더 힘들 거라는 생각은 안 하니?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28|002|난 이 집에서 태어났고 여기서 자랐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29|002|뛰어가서 그를 찾아, 그리고 이 소식을 전해 주지 그래!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30|002|에드워드, 넌 가족에 대해서도, 그 어느 것에도 생각이 없는 것 같구나.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31|002|하지만 니 용돈이 끊기는 게 어떤 의미인지 정도는 알겠지?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32|002|가족에 대한 어떠한 이야기도, 방화에 대한 어떠한 이야기도, 그 기자나, 니 교수나, 어느 누구에게나 할 생각도 하지 마.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33|002|그녀는 우리 모두에게 해를 끼쳤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34|002|정말 말도 안 되는 변명이군.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35|002|앨리슨은 참았어, 그리고 나 역시.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36|002|참견 말란 말이야, 일하기 싫으면 놀기 마련이야 왜?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37|002|더럽게 많이 해 먹었군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38|002|넌 확실히 불쌍한 놈이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39|002|해서 뭐해요, 산에다 버려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40|002|그건 당국에 건의할 문제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41|002|오씨는 사실상 우리들에게 기생하는 날도둑놈이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42|002|안 계세요, 안 계신다고 했잖아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43|002|이게 무슨 짓이에요, 숙녀의 침실로 곧장 뛰어들다니!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44|002|조야님이 저와 의논하지는 않잖아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45|002|정말 교양 없으시네요, 알릴루야 동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46|002|아니심 조티코비치, 그러지 않으면 무례예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47|002|주인마님이 안 계시는데 당신은 침실로 기어들었잖아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48|002|이 계집이, 너 지금 누구한테 그렇게 말하고 있는 건지 생각해 봐.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49|002|내가 지금 서류 가방 든 거 안 보여?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50|002|이건 내가 공무를 보는, 즉 건드려서는 안 되는 인물이란 뜻이지.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51|002|잠깐 있어 봐, 이 수다쟁이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52|002|유감이군요, 나는 옷을 입지 않고 있는데 당신이 침실로 불쑥 들어왔군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53|002|그리고 세 번째로 나는 집에 없어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54|002|나한테 용무가 뭡니까?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55|002|어떻게 혼자라고 할 수 있습니까, 마뉴시카는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56|002|조야 데니소브나, 당신은 불온한 권력과 관계하고 있군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57|002|당신은 사회적 위험 요소군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58|002|나는 당신에게 선량한 이웃으로 왔는데 당신은 나에게 뜻밖의 문제를 안겨 주시는군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59|002|젠장, 죄송합니다, 이것을 도대체 누가 당신에게 주었나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60|002|당신은 내가 혁명 전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기억하십니까?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61|002|보시다시피 내가 구멍 난 스타킹을 신고 다니고 있지 않습니까.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62|002|그런데 내가 오빠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한다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63|002|조이카, 사촌 오빠를 쫓아낼 거니?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64|002|단지 너희들은 후회하게 될 거야, 사랑하는 사촌 누이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65|002|아, 오빠는 협박하려 하는 거겠지.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66|002|이 관료주의와 지체는 빌어먹을 것이야, 걱정하지 마십시오.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67|002|딸꾹, 아, 이건 뭐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68|002|그런데 제발, 알렉산드르 타라소비치, 폭스트롯을 좀 더 조용하게 추시면 안 되겠습니까, 그러지 않으면 안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69|002|당신 아파트에 오늘 또 손님들이 오십니까?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70|002|그 까닭은 이 권력이 그런 삶의 조건들을 만들어 버렸기 때문이지요, 이런 조건에서는 고상한 사람이라면 생존하기가 불가능하지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71|002|실례합니다, 당신이 정말로 귀족입니까?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72|002|그래 당신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시나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73|002|영지를 빼앗아 가고 저택을 불태워 버렸지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74|002|안 돼요, 그만 마셔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75|002|이것 봐 에바, 너무 인정머리 없구나, 너 이 하나밖에 없는 아비의 갈증을 못 본 척 막을 수는 없다.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76|002|아버지가 주방에 있는 아이들을 귀찮게 할까 봐 제가 이렇게 깨어 있었던 겁니다.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77|002|프레드리크, 타게나, 여기서 나가야겠어, 맘에 안 들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78|002|알아듣겠네, 마티, 내 말이 가소롭다, 내게 복수하겠다 이거군.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79|002|우리가 약정한 대로 적었네, 자네 마누라 것도, 우유와 밀가루를 주고, 겨울엔 콩을 주겠네.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80|002|뭐야, 수르칼라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81|002|우리 집 일꾼 중에 유일하게 똑똑한 머리를 가진 사람을!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82|002|금방 가 보겠습니다, 하지만 서두를 필요는 없는 것 같군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83|002|못된 소문이 나붙어 있는 저런 사람이 어디 간들 일자리를 구할 수 있겠습니까, 우선 여기 있는 사람들 일을 마치시는 게 좋을 듯싶은데, 보아하니 나리는 전혀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으신 것 같군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84|002|우리도 모두 알고 있는데, 아버님은 술에 취하시면 술값 낼 때 늘 다른 사람에게 당신 돈지갑을 넘겨 주시거든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85|002|제발 내숭 좀 떨지 말아요, 다 죽어 가는 소리도요, 오늘 농담할 기분이 아니니까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86|002|참사관은 아주 좋은 분이에요, 결혼하기에는 뭐하지만.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87|002|당신은 속되게 표현하고 있지만 빼도 박도 못하는 처지는 아니에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88|002|그런데 예를 들면?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89|002|나를 돌려세워 놓고 무슨 농을 할지 모르겠네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90|002|당신을 보면 분명 그러리라 상상이 가네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91|002|내 말은 당신과 지내면 당신이 무슨 꿍꿍이수작을 생각해 내는지 알 수 없겠다는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92|002|이것 봐요, 당신의 그런 말투를 보면 당신과 욕실에서 무슨 짓거리를 하는 것은 곤란하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93|002|당신은 틀림없이 그런 기회를 잘도 이용해 먹을 테니까.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94|002|특별한 사심이 없이 그리한다면 한결 낫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95|002|내 말 잘 들어 봐요, 욕실 장면에 동의해요, 당신을 믿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96|002|그분들은 아침 식사를 곧 끝낼 거예요, 그러면 틀림없이 테라스에 나와서 이리저리 거닐며 약혼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될 거예요, 지금 당장 들어가는 게 좋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97|002|카드는 뭐 하려고요?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98|002|저 젊은 여자가 아직도 자기 분수를 모르고 나를 바보 같은 늙은 멍텅구리라고 불러.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699|002|푸우, 말도 안 돼! +EmotionStyle|D_A2_D_002|D_A2_D_002_0700|002|아, 난 신경 쓰지 않아, 그보다는 나은 사람이니까.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2_D_005.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2_D_005.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d8b9f18389df0df5b46f9bfb00327491db5f2e42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2_D_005.txt @@ -0,0 +1,650 @@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051|005|환히 열린 내일을 위해서도 그건 못 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052|005|당신은 술 즐기지도 않으면서, 그 영감 좋아하는 술 상대해 준 게 그렇게도 좋습니까?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053|005|월급이라고 받으면 지 화장품 사는 게 고작이겠고 아침밥 뚝 떠먹고 나가선 저녁 다 지어 논 다음에 들어오곤 하는 꼴, 난 못 보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054|005|한 일 이십 분이라도 일찍 오면 안 돼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055|005|그럼 조바심이나 덜지!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056|005|어디서 뜯겼는지나 아세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057|005|옷 안 벗겨 간 게 다행이지 세상모르는 살덩어리한테 붙은 시계며 만년필을 도둑놈치고 누가 탐을 안 내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058|005|자리 잡힌 직업도 없이 만날 우물쭈물 술이나 마시고 시계나 떼이고 어떡하자는 거예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059|005|못살게 된 건 누구 때문이고, 내가 이 모양인 건 누구 책임이게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060|005|도대체 남에게 부자 소리 듣고 살 때도 저에게 모개돈 얼마라도 쥐여 줘 보신 일 있어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061|005|될 수 있는 대로 서로 건드리지 않을라고 노력하고 있는데 어머닌 왜 가끔 긁어 부스럼을 만드세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062|005|돼도 고만 안 돼도 고만이라는 그런 성질이라야 말이지.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063|005|요만큼도 말 안 보태고 파산할 지경이야 정말.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064|005|그래서 결국 내 가친을 의심한단 말씀이신가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065|005|여보세요, 김 선생은 도대체 내 아버지하고 그럴 처지가 못 되지 않소?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066|005|그래서 공적으로 추궁을 하신다, 김 선생, 현장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067|005|희곡을 쓰고 무대에서 공연하는 것이 소수의 선택된 사람들만 하는 거란 사실을 제가 깜빡 잊었어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068|005|정말 지겨운 사람이지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069|005|이거 참 놀라운 일이군요,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에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070|005|부인, 용서하세요, 저는 당신의 재능을 숭배하고, 부인을 위해서라면 생애의 십 년을 바칠 준비가 되어 있지만, 부인에게 말은 드릴 수가 없군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071|005|만일 내가 꼭 가야만 한다면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072|005|하지만, 제가 결투 신청을 하려고 하자, 그 고결한 인격의 소유자도 겁쟁이가 되고 말더군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073|005|내가 그이에게 여기를 떠나자고 부탁한 거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074|005|그리고 저는 그 사람 작품이 싫어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075|005|그게 그나마 위안거리지!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076|005|누가 마지막 벽돌을 놓았나?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077|005|채찍을 가져와!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078|005|아직 솜털로 덮여 있는 주제에, 자기 것도 아니면서 담벼락 석회나 집어 먹는 놈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079|005|그 친구는 공연이 끝나자마자 부인과 함께 온 그 소년과 함께 서둘러 극장 지하실로 내려갔더군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080|005|공연은 몇 시간 전에 끝났습니다.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081|005|내겐 책임이 없어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082|005|소원 성취하셨구려.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083|005|얼마나 잘났으면 그 여자한테 미쳐서 고향에 찾아가 몸에 총알까지 박혀서 고생하며 살고 있는지.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084|005|제기랄, 듣자 하니 독일은 이 차 대전을 일으킨 죗값으로 갈라놓았다는데 이놈의 땅은 무슨 죄로 갈라져서 이 꼴이랍니까?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085|005|우리 아주 잠깐밖에는 그 대목에서 머물지 않았는데!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086|005|파우스트 자신도 어떻게 그렇게 냉혈한같이 무심할 수가 있지!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087|005|난 적선으로 얻는 축복을 바라지 않아!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088|005|렌티어 슈티펠 씨는 우리에게 그 수상한 글을 전해 주었고 우리는 제정신이 아닌 아버지에게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글의 작자를 조사해 내겠다고 약속했어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089|005|권위자들이 유사하다고 인정한 확고부동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선 다음 모든 조치들을 유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090|005|기록을 담당하신 플리겐토트 선생님, 우리의 회의록을 종결해 주십시오!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091|005|그리고 그 시체 손을 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092|005|그러지 않으면 이 익살꾼의 손을 잡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093|005|돌 위에 돌이 쌓여서, 돌담이 되고, 몇 년이 지나면서, 아버지와 형과 나와 이븐은, 아버지가 우리를 가둘 수 있는 돌담을 만들어 버렸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094|005|힘과 세월을 땅속에 묻어 버렸지, 썩어서 농작물의 거름이 되도록!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095|005|누가 너의 엄마에 대해 그런 소리 했다간 난리 칠걸!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096|005|내 말은, 내가 아버지 자식이 아니라는, 내가 아버지와 안 닮았다는, 아버지는 내가 아니라는 뜻이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097|005|형들을 캘리포니아로 가고 싶게 만든 그것 말이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098|005|아, 나 다 들었어, 그런데 형들은 금광에 못 갈 거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099|005|그렇다면 우리도 철저하게 복수할 거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00|005|우리한테 무슨 감정 있어, 이븐?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01|005|뉴스거리를 가져왔어, 하!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02|005|삼십 오 세 정도 된 여자와 결혼했대, 예쁘다더군.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03|005|엄마는 아버지를 몰래 훔쳐본 거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04|005|만약 아버지가 결혼했다면 어차피 얻지도 못할 것을 이븐에게 파는 거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05|005|아버지가 올 때까지 손 하나 까닥하지 말자고.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06|005|이븐 저놈이나 생각이 있으면 일하라고 하지, 뭐.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07|005|그 여자가 모진 악마였으면 좋겠다.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08|005|어디 두고 보자, 내가 집이 필요했다면 어쩔 건데?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09|005|이건 내 농장이야, 이건 내 집이야, 이건 내 부엌이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10|005|그것들이 나와 함께 죽는다는 걸 확인할 거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11|005|당신을 미워하는 이븐에게는 잘해 주고, 나를 풀어 준다는 이야기나 하고.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12|005|이븐에 대해 한두 가지만 말할게요, 그 애가 어디 갔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13|005|시미언과 피터는 지옥으로 갔고, 이븐도 따라갈 테고.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14|005|그건 독약을 칠한 것 같았어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15|005|안 갈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지금 나를 내친 거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16|005|내가 너랑 사랑에 빠진 걸로 생각했니, 너 같은 약골하고?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17|005|그리고 내가 너보다 강하기 때문에 너를 내 손에 넣을 거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18|005|처음부터 모든 걸 삼키려는 수작이라고 생각했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19|005|올 테면 오라지!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20|005|노인네한테도 복수할 거야, 당신에게도.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21|005|그리고 서로 독살해 죽이도록 당신들을 내버려 둘 거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22|005|부자가 되어 돌아와서 아버지가 훔친 농장을 놓고 아버지와 싸울 거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23|005|그리고 둘 다 밖으로 쫓아낼 거야, 숲에서 빌어먹고 살라고.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24|005|당신 아들도 같이 굶어 죽도록.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25|005|다시는 키스하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26|005|가서 술에나 취할 거야, 춤추러 갈 거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27|005|거짓말, 그런 말 한 적 없어, 꿈에라도 당신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28|005|이 사람이 어디서 논설 풀고 있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29|005|당신 가짜지?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30|005|개판이군!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31|005|유치하게 옛 고승들의 파격을 흉내 내지 마십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32|005|이 중놈 말하는 것 보게.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33|005|어이구, 내가 져야지.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34|005|졸업도 일 년밖에 안 남았는데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35|005|혹시 학비가 없어서 그러는 거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36|005|세상에 어쩜 그럴 수가.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37|005|병진 씨 그런 사람이었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38|005|스님은 도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살 셈입니까, 늘 취해서만 살 작정이냐고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39|005|불쌍한 것, 부끄러운 줄 알아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40|005|모르겠는데요, 죽기를 무서워하는 군인도 있군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41|005|그렇게 나를 놀라게 하지 말아요, 뭐예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42|005|그게 다예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43|005|초콜릿이라니, 전쟁터에서도 아이처럼 호주머니에 사탕이나 넣고 다닌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44|005|내가 비록 여자이긴 하지만 속으로는 당신만큼이나 용감하다는 걸 아세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45|005|전쟁술에 대해 순전히 무식하기 때문이에요, 그렇게 아마추어 같은 건 처음 봤다니까.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46|005|아, 당신네를 무찌른 게 아마추어 같다고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47|005|물론, 그들은 우리를 갈기갈기 짓밟아 버렸어요, 그리고 그곳에는 자신이 가장 영리한 일을 했다고 생각하며 군악대장처럼 휘둘러 대는 돈키호테가 있었어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48|005|군사재판을 받아야 할 만한 행동을 했으면서도, 전쟁터에 나갔던 모든 바보들 중에서도 그가 가장 정신 나간 자일 거예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49|005|그와 그의 연대는 자살행위를 한 것이나 마찬가지였어요, 총이 발사되지 못한 것뿐이에요, 그게 다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50|005|하지만 왜 웃죠?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51|005|아까는 그런 말을 하지 않았잖아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52|005|그건 니가 나와 싸우는 거나 마찬가지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53|005|나보다는 마님의 편을 든단 말이죠?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54|005|하지만 넌 아직 너무 어리구나, 어려!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55|005|그리고 그것이 당신이 날 더 좋아하는 이유가 아닌가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56|005|비록 내가 어리긴 하지만 그들이 감추고 싶어 하는 집안의 비밀을 몇 개 알고 있죠.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57|005|감히 할 수 있다면 나와 다퉈 보라지!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58|005|당신은 세르비아와 합병해서 알렉산더 왕자를 발칸의 황제로 만들 수도 있었어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59|005|필리포폴리스에 매일 아침 일어나서 항상 찬물로 씻던 영국인이 있었어, 역겹지!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60|005|네, 당신의 남성다움을 삼십 레프 받고 팔고, 나를 십 레프로 사겠다고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61|005|돈은 당신이 다 가지세요, 당신은 하인이 되기 위해 태어났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62|005|나는 당신이 내 남편이 아니라 오히려 내 하인이 되고 싶어 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63|005|얼마 전에도 손님들한테 하는 것 좀 보라지.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64|005|어째서 오늘은 아침부터 내내 나한테 눈길 한 번 안 주고, 이 시간이 되도록 혼자 공부방에 틀어박혀서 말 한마디 안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65|005|오빠, 요즘 쩨쩨하게 왜 그래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66|005|요 며칠 전에 마작 때문에 열받아서 아주 죽는 줄 알았다니까.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67|005|어머나, 아주 천하의 호구가 따로 없군.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68|005|나만 이렇게 방에다 가둬 두고 신경도 안 쓰면서 말이죠.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69|005|당신이야말로 할 말 있으면 빨리 해야지, 자꾸 이러면 정말 화낼 거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70|005|그 녀석이 당신한테 다가오더니 뭘 어쨌다는 말이오?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71|005|울지만 말고 어서 말을 해 보오, 그래서 어떻게 되었는데?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72|005|타오훙, 울지 마시오, 울지 마, 내가 있잖소.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73|005|난 내 가정이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되었는지, 내가 어쩌다 저 짐승만도 못한 놈을 키워 냈는지, 그게 한스러울 뿐이오.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74|005|왕리, 아가씨 병이 나 때문이라니, 그게 대체 무슨 소리냐?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75|005|난 통 알 수가 없군.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76|005|너희가 어떻게 해서 마님 분부를 듣게 된 것이냐?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77|005|오늘에야 말을 하다니, 이제 알겠다.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78|005|모를 리가요, 나도 알 만큼은 알죠.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79|005|저 얼치기, 교육 좀 잘 시키세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80|005|조용히 좀 안 할래?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81|005|너 때문에 생각이 안 되잖아?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82|005|일어나, 널 장물 취득죄로 체포한다!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83|005|지금 회의 중이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84|005|너 정말 왜 이러니?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85|005|조 형사 이 자식 이거 어디 갔나?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86|005|정신 나간 놈이네 이거, 이 바쁜 판국에.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87|005|박 기자랑 어디로 튄 거 아냐?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88|005|대낮에 나간 놈이 밤 열 두 시가 되도록 연락이 없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89|005|정신을 집중해, 터럭지 찾는 일에!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90|005|날 새우지 않은 적이 있었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91|005|우리 모두 봉급만 쳐다보고 있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92|005|절대로 못 믿겠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93|005|여기보다 좋냐, 정말 좋은 점이 있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94|005|얼마 동안 그렇게 하는데?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95|005|좋은 마음을 갖고 좋은 일을 해도, 그건 통하지 않습니다.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96|005|제가 바라는 건 공명이고 돈입니다.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97|005|누가 이 방에 돈이 있다고 했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98|005|대대장님께서 물어보십시오, 저놈은 정말 못된 놈입니다.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199|005|내일 돈이 모자라면, 널 심문할 거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00|005|무슨 소릴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01|005|마을 사람들 중에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02|005|정말 가물어, 하도 가물어서 모기도 없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03|005|텐트 등속을 없애 버릴 걸 그랬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04|005|지금이 몇 신데 이 야단이냐?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05|005|무슨 쓸데없는 소리예요, 남자들에게 그 나이는 늙은 게 아니에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06|005|여배우라고 하면 당신들 모두 넙죽 엎드릴 준비가 되어 있지요, 모두가!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07|005|이것도 또한 이상주의인가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08|005|하지만 모든 게 헛수고였지, 모두 허사가 되고 말았어, 난 그걸 전혀 부인하지 않네.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09|005|온 나라가 우릴 바라보고 있네, 명예를 잃고 싶은 건가?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10|005|헛된 고통이 내 마음을 뒤흔들어 놓는군, 바로 자네들처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11|005|처음부터 끝까지, 그녀 발밑에 벽돌을 놓는 걸로 시작해서 그녀 머리 위로 영원한 지붕이 될 벽돌을 쌓아 그녀를 가둔 건 당신이에요, 안 그러면 어떻게 그 여인이 불평하지 않고 그런 결말을 받아들일 수 있었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12|005|나는 너의 우아함과 극장을 증오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13|005|네게 침을 뱉고 싶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14|005|인제 맞지 오빠, 외숙모 살아 있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15|005|저는 인간적이고 문화적인 것보다는 백 퍼센트의 한 핏줄이기를 바라고 있어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16|005|남편이 수저를 들기 전에 계집이 어쩌고저쩌고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17|005|꼭 할래요, 나중은 나중이고 당장 견딜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18|005|영순이 국민학교 선생 된다고 저러는데 취직이 되겠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19|005|그 녀석이 나를 시험하지 않는 것이 좋을걸, 안 그랬다가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20|005|하나도 안 예쁘네.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21|005|경찰 불러야지 안 되겠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22|005|살고 싶지 않다면 사라져 버려!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23|005|넌 저 여학생한테 책임이 있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24|005|뭐, 책임이라니, 지가 좋아서 날 따라다녔는데 무슨 책임이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25|005|너는 사나이야, 여자를 불행의 구렁으로 몰아넣은 책임을 져야 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26|005|저도 집 뛰쳐나왔고, 나도 집을 뛰쳐나온 처지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27|005|집엘 가야지, 너희들도 가정은 있을 거 아니냐고, 부모들이 걱정하잖아?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28|005|술만 먹으면 어머니는 왜 때리고 난리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29|005|사찰계 까만 안경이 집에 왔다 갔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30|005|그 사람이 왜 또.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31|005|또 엄마 때리면 가만 안 있을 거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32|005|제주도는 시방도 난리인 모양인데.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33|005|그 병원에서.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34|005|빨리 여수로 돌아가 집주인 강 씨 아저씨한테 전해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35|005|진압군이 곧 순천에 들어온다.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36|005|빨리 떠나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37|005|김 중위님은?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38|005|안 돼, 거긴 위험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39|005|목숨을 건 싸움이 벌어질 거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40|005|예, 양자?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41|005|영준이 놈은 안직 안 왔나?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42|005|예, 이 난리 통에 어디 가서 이렇게 소식이 없는지.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43|005|십 사 연대 따라서 순천 갔다는 소문이 읍내에 쫘 하던데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44|005|순천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45|005|그 자루나 풀어 보소.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46|005|오늘 인민위원회에서 수고한다고 쌀 배급을 주더만.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47|005|그렇다고 너무 나서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48|005|세상도 뒤숭숭한데.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49|005|너의 머리에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 거지?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50|005|니가 내게 뭘 미리 주의를 시킨다고?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51|005|혹시 갑자기 번개가 떨어진다면, 갑자기 혹시 당신 심장의 피가 멈춰 버린다면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52|005|이혼 서류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53|005|여보, 세상이 두려운가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54|005|그따위 소리 제발 좀 그만둬.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55|005|구미에서는 남녀가 허물없이 지내면서 자기 남편이나 아내와 잘 지내는 걸 봤어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56|005|당신을 속이거나 당신과 이혼하려는 생각은 없었어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57|005|오히려 정이 더 두터워지리라고 믿었어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58|005|바람이나 피우는 여자를 아내라고 여기고 더 사랑하는 그런 얼빠진 남자도 있나?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59|005|진보된 사회에서는 자연스러운 일들이라 잠시 혼란에 빠졌어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60|005|솔직히 말하자면 파리라는 예술적 분위기에 취했고, 낭만적인 마음에 당신이나 아이들을 잠시 잊었어요, 미안해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61|005|우린 파리가 아니라 윤리와 법도가 있는 조선 땅에 살고 있는 조선인이라고.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62|005|하여튼 아이들 때문에 이혼은 할 수 없어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63|005|아니, 오히려 아이들 때문에 헤어져야겠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64|005|애들이 당신의 일을 알게 될까 무섭고 행여라도 당신을 본받을까 두려워.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65|005|당신 뜻이 정 그렇다면 이혼해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66|005|하지만 아이들은 내가 키우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67|005|그리고 재산도 똑같이 나눠 줘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68|005|정신적으로 모든 것을 털어 버렸다면 그걸로 여전히 순결해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69|005|합리화를 위한 궤변 따윈 집어치워.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70|005|도덕적으로 아내와 어미로서 잘못한 건 인정해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71|005|그러나 내 권리도 찾아야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72|005|더 이상 못 참겠군.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73|005|여기까지가 내 인내력의 한계요, 어서 나가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74|005|하지만, 우리가 여기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서 내게만 그 탓을 돌리지는 말아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75|005|빅토르 대답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76|005|릴리!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77|005|뻔뻔하게도 그 남자와 만나지 않았다고 하다니!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78|005|바카라산 잔은 여전히 내 연약한 손에 들려 있지.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79|005|그 잔을 깨뜨리려는 것은 아니겠지?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80|005|니가 일부러, 또 내가 보는 앞에서 한 짓을 나한테 떠넘기려고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81|005|하지만 난 그게 니가 한 짓이란 걸 얘기할 거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82|005|나도 역시 너한테 해 줄 얘기가 있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83|005|왜 드디어지?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84|005|너의 얘기랑 약간 비슷한 거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85|005|너의 아빠와 관계되는 일이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86|005|그래, 그리고 우리 엄마와.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87|005|울어요, 에밀리.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88|005|그래요, 테레즈는 나의 정부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89|005|앙투안은 오쟁이 진 남편이오.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90|005|도대체 내 돈은 언제 갚을 거냐?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91|005|다음 달에 내가 여든 살이 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92|005|그래서 나는 내 돈으로 장례를 치러 주기 바란다.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93|005|무슨 소리야, 백치 같으니!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94|005|사랑이 뭔데?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95|005|지금 당신 머릿속을 들여다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96|005|그런 학대는 받지 않겠다고, 내가 그럴 필요가 어디 있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97|005|행여나 내가 당신 돈에 매달려 있다고 믿진 마!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98|005|서로 헤어지는 거, 그게 우리 둘을 위해서 제일 좋을 거라고.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299|005|그게 당신다운 말이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00|005|추측하기 어렵지 않아, 그렇지?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01|005|대체 어디서 사귀었지, 인형 가게에서?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02|005|다른 말투를 써, 부탁이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03|005|나한테 손만 대 보라고.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04|005|별꼴이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05|005|내가 언제 니 몸에 손을 댔더냐.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06|005|그럼 삼 월 십 칠 일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07|005|기억력은 좋구나.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08|005|일 년 전 오늘 당신을 처음 만났어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09|005|제발 부탁인데, 항상 상형문자로만 말하지 말라고!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10|005|우린 이집트 사람도 아니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11|005|무슨 진열창에서?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12|005|나는 마침 인체 골격 모형을 정돈하고 있는데 당신이 창문을 두드렸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13|005|나는 갑자기 무서운 생각이 들어 감아올리는 커튼을 내려 버렸지.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14|005|저 위에선 운명이 우리 인생의 매듭을 짓고 있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15|005|영적인 면에서.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16|005|알프레트!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17|005|그렇게 크게 소리 지르지 마!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18|005|아이 생각 좀 하라고!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19|005|나는 불안해요, 알프레트.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20|005|허깨비가 보이는 거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21|005|이 경우에는 정반대일세.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22|005|내가 저 여자를 막은 것이 아니라 저 여자가 나를 가장 친한 친구들과 단절시켜 놓은 것일세.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23|005|절대 아, 아닙니다.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24|005|오로지 그이를 위해서 저는 그 절차를 밟았습니다!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25|005|그럼 너는 어려울 때만 그분에게 오는 거냐?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26|005|우리 주님 앞에 나서기 전에 스스로 마음을 정리하고 오너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27|005|아주 멋진 아들을 두었구나.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28|005|건방지고 게을러, 꼭 지 아비를 닮아서!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29|005|제발 남편은 놔두세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30|005|벌써 땅 밑에 들어간 지가 십 년인데 아직도 가만두질 않으시니!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31|005|누가 그렇게 일찍 땅 밑으로 보냈느냐, 내가 그랬냐?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32|005|너의 혼수품을 전부 술로 탕진했다!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33|005|내가 대체 무얼 했기에?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34|005|창문을 둘 다 열어 놓고 꼬마 레오폴트의 침대를 맞바람이 부는 데다 놓았어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35|005|니가 꿈을 꾼 거야, 꿈을 꾼 거라고!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36|005|체면 문제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37|005|나를 그렇게 바보처럼 바라보지 마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38|005|저 사람과도 해라, 전부가 아니면 전무니, 저자도 사람이다!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39|005|어제는 어제이고 그리고 오늘은 오늘이며 그리고 그 밖에는 너의 개인적인 일에나 신경을 써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40|005|맙소사, 교양이 있으시네.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41|005|다르다는 이유로 유해할 순 없어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42|005|어떻게 시판되는 빵과 다르다고 해서 유해한 빵이 됩니까?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43|005|빵이 굳이 도덕적일 이유는 없어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44|005|같은 값이면 도덕적인 빵이 좋겠죠, 같은 값이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45|005|아버지 앞에서 무릎을 꿇고 먹는 빵도 필요하지만 부도덕한 현장에서 킬킬거리며 씹어 먹는 빵도 필요합니다.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46|005|빵을 획일화할 이유는 없어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47|005|빵의 존엄성을.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48|005|다른 효과라니?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49|005|우리는 신념을 가지고 우리나라 제일의 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어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50|005|신념입니다, 신념.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51|005|국민 건강을 저해하려는 이따위 빵은 대접할 이유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52|005|그건 심사위원을 위축시키고 심사 자체를 위축시키게 됩니다.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53|005|빵답지 않은 빵에까지 아부해야 합니다.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54|005|우린 빵답지 않은 빵은 내던질 자유스러움을 억제당하게 된다고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55|005|우리나라가 언제 적부터 빵의 전통이오!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56|005|무슨 소리요, 빵에 대한 전통이 없다니?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57|005|우리의 전통은 빵이 아니라 떡이오, 떡.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58|005|떡이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59|005|그렇소, 인절미, 계피떡, 시루떡, 빈대떡, 쑥떡, 수수팥떡.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60|005|빵에 대한 전통은 없소, 떡이오, 떡.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61|005|아버지에 대해 감히 그런 말을, 여기 계셨다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62|005|정말 여기 있었으면 좋겠어, 지금 당신에게 한 이야기를 들려줄 테니까.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63|005|내가 엄마에 대한 복수를 하겠다고 주검에 대고 맹세했다는 사실을.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64|005|가장 악독하고 비열한 방식으로, 하인의 자식답게!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65|005|그녀는 아버지에게 복수하려는 수단일 뿐이라 이거지?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66|005|뭐라고, 그녀라니, 누구 말이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67|005|너한테서는 알고 싶은 걸 모두 알아냈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68|005|이제 엄마한테 이야기하러 갈 거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69|005|하지마, 하인 대하듯 내게 이래라저래라 했다가는 큰코다칠 줄 알아!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70|005|엄마를 조금이라도 배려한다면 내 말대로 해서 내가 아버지께 편지 쓰는 일이 없도록 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71|005|라비니아, 당신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72|005|하나님께 맹세코 내게는 당신뿐이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73|005|아니라면 내가 쉬고 있는 걸 알면서도 애니를 올려 보내 나를 귀찮게 하지는 않았겠지.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74|005|그런데 그렇게 많은 방 중에서 왜 이 방이지?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75|005|아버지의 방이니까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76|005|신비한 일이 더 있기라도?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77|005|내가 애덤이 내 애인이라고 실토했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78|005|그를 의심에 빠뜨린 건 너였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79|005|그는 계속 사랑과 죽음에 대해 이야기했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80|005|아버지가 약 때문이 아니라고 말했어, 무슨 뜻이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81|005|나는 모, 몰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82|005|나는 니가 아버지에게 겪은 모든 부당한 일을 보상하고 싶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83|005|브랜트에 대한 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84|005|만약 내 생각에 그 저주 받을.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85|005|내가 사람을 강하게 대하는 방법 같은 것을 괜히 배우지는 않았다는 것을 보여 주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86|005|제발,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마라, 내 아들 오린이 아닌 것 같구나!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87|005|너무 끔찍하고 무서워, 나를 놀라게 하는구나!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88|005|이미 다 알고 있는데, 경고하지만 나는 더 이상 안 들을 거고, 누나가 증거라고 하는 거 더 이상 말하지 마!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89|005|최후의 수단으로는 그렇게 할 수밖에 없어, 니가 자꾸 이렇게 나오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90|005|아버지가 돌아가신 직후에 발견한 거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91|005|자, 그거 줘!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92|005|아니야, 난 단지 누나의 이상한 짓을 막으려는 거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93|005|니가 엄마를 처벌하는 걸 도와주지는 않을지라도 엄마의 애인이 도망치도록 할 만큼 겁쟁이는 아니겠지!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94|005|엄마와 함께 아버지를 없애는 것을 모의한 남자, 엄마에게 그 미끼를 구해 준 남자 말이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95|005|거짓말, 엄마가 너의 더러운 거짓말을 다 이야기해 줬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96|005|엄마가 만난 건 라마르 씨였대.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97|005|내가 애덤 브랜트와 라마르 씨를 혼동하기라도 할 것처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98|005|지금 엄마의 온 신경은 너를 이용해 나를 막는 거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399|005|아니야, 그럴 리 없어, 거짓말이라고 해, 안 그러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00|005|하멜 할아버지께 간다는 핑계로 뉴욕에 갔지만 실제로는 자신을 바치려고.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01|005|만약 정말 그렇다면, 입증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02|005|그러니까, 내가 원하는 건 입증할 기회를 달라는 거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03|005|그럼 그 나쁜 사람을 당장 내가 만나러 갈 거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04|005|오린, 너 어떻게 감히.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05|005|그렇다면, 이 난파선 같은 놈아, 어느 구역에서 이따위 동요를 읊어 대는지 말해 봐!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06|005|하일랜드가라, 그래, 그래, 맞아, 네놈이 바로 어제 허니와 샘이 붙잡은 잡놈이구나.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07|005|감히 십 번 구역에서 행인을 성가시게 굴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08|005|네놈이 철이 안 들어 그런 짓을 했다고 생각해서 호되게 두들겨 주는 것만으로 끝냈다만, 또 한 번 나타나면 톱을 사용하겠다, 알겠나?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09|005|당신 딸이 잠자리에서 당신보다 주둥이를 더 잘 다물고 있을 거라고 믿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10|005|결혼이란 원래 추잡한 짓이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11|005|그 애에게서 결혼하겠다는 생각을 쏙 뽑아 버려야지.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12|005|에이 개똥같은 년!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13|005|웃음이 난다고? 웃음이 난다고?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14|005|아하,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15|005|체, 보면 알게 될 것이다.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16|005|흥, 횃대에서 떨어진 것 같은 꼴들이구나.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17|005|새벽 세 시에 점잖은 집안에 와!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18|005|너희들 직업으로 봐서는 잠이나 푹 자는 게 오히려 좋을 텐데, 마치 토해 낸 우유와 같은 꼴들이구나.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19|005|바로 그거야, 너희들은 오물이나 받지 배반자의 보수는 못 받아.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20|005|그 훌륭한 매키스 씨가 또다시 행방불명이 됐기 때문이다.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21|005|그 때문이야, 그럼 이제 점잖은 집의 안방에서 물러가, 숙녀 여러분.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22|005|아니, 이건 파렴치하군.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23|005|우릴 그렇게 취급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24|005|트렁크와 가방의 내용물이라도 살펴보라는 말인가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25|005|당신 같은 부류의 여자들은 사람을 현혹시킬 따름이지.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26|005|대체 내가 어떤 부류의 여자인데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27|005|위조 서류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28|005|난 정숙한 부인이에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29|005|이 모든 게 농담이 아니라면, 당신은 무분별한 행동을 저질렀어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30|005|피해액을 메우도록 하세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31|005|창구로 돌아가 잠시 몸이 불편했던 척하세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32|005|당신 그렇게 어리석소?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33|005|그러면 금방 깨닫게 될 것이오.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34|005|진짜라고 한 건 아냐!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35|005|입 닥치시지!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36|005|돈이 빠졌지, 돈이 없는데 무슨 소용이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37|005|어떤 뛰어난 계획도 이 돈 때문에 실행되지 못하고 하는 수 없이 중지되었지!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38|005|당신은 남에게 찬물 끼얹는 게 전문이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39|005|방금 라오선한테 갔는데, 아쉬운 대로 삼 위안이나 사 위안 정도 빌릴 수 있을까 했지.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40|005|근데 당신은 몰래 오십 위안을 남겨 두었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41|005|이해하려 해도 이해할 수가 없어, 죽기 살기로 굽실거리고 무시당하고 가슴 졸였는데, 당신은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42|005|됐어요, 난 당신보다 쌀 반 톨을 적게 먹었어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43|005|만약 내가 그동안 저축해 놓지 않았다면 당신이 다 써 버려서 난 당신보다 훨씬 마음 졸였을 거예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44|005|싹수가 노란 사람은 불쌍히 여길 필요가 없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45|005|난 나쁜 사람을 원수처럼 증오하는 사람이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46|005|난 속이 메스꺼운데!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47|005|고생하고 모욕 당하는 건 아무것도 아냐, 이렇게 살다간 목석이 될 거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48|005|라오아이, 당신 말이야, 정말 완고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49|005|자오쑤, 요 며칠 사이에 약 먹었습니까?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50|005|어떻게 노상 사람들하고 말다툼하십니까?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51|005|말다툼이라뇨, 그 사람들이 먼저 들쑤시는데 제가 어쩝니까?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52|005|한마디 덜 하시면 되죠, 여기 식당 심부름꾼이란 걸 잊지 마십시오.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53|005|둘째로 여기에 온 건, 의견 일치를 본 겁니다, 서로서로 돕자고.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54|005|피난 온 처지라 어쩔 수 없이 하는 일입니다!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55|005|만약 우리 고향이었으면 삼고초려를 해도 안 했을 겁니다!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56|005|여기는 선생님 집이 아닙니다, 여기는 충칭입니다.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57|005|남편 성깔은 하루도 참을 수 없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58|005|가! 난 안 가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59|005|그 언니가 염려해 주는 건 싫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60|005|타이리 언니는 상냥하지만 기생충이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61|005|이 녀석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62|005|마치 대단한 일을 하는 것 같네요, 사실 주방에서 왔다 갔다 할 뿐이죠.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63|005|젊은 나이에 이렇게 부자가 됐는데 왜 다투는지!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64|005|홍콩에서 반년 머무르면서 허세 부리는 것만 배웠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65|005|언니, 그 사람 상대하지 않는 게 좋아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66|005|자기 힘만 믿고, 독하게 사업을 한대요, 홍콩에서 외화까지 샀다고 사람들이 그래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67|005|하지만 오늘 할 거라곤 생각도 못 했네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68|005|제가 어떻게 감히 오해를 하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69|005|걱정 마세요, 그래도 자신을 아낄 줄은 알아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70|005|무룽, 전 당신에게 그런 걸 요구한 적이 전혀 없어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71|005|번지수 잘못 짚으신 것 같은데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72|005|뭘 하고 다니는지 알 게 뭐람!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73|005|난 실용적인 걸 추구하지, 유행을 좇는 건 언제나 반대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74|005|제가 유행을 좇는다고 생각하세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75|005|먼저 자기 입장을 생각해 보시죠!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76|005|아마도 제가 사전에 당신 의견을 구하지 않은 건 잘못일지도 모르죠!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77|005|당신 입장을 이야기해 봐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78|005|이게 바로 내 의견이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79|005|마누라가 남의 식모라니, 동료들이 보면 비웃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80|005|우물물이 강물을 침범하지 않듯이 아무런 관계도 없으니, 그 사람들이 비웃는 게 뭐가 무서워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81|005|먼 길 달려와서 당신을 데리고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82|005|누가 당신더러 그렇게 애쓰라고 했나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83|005|전 아직 안 죽었다고요, 무덤에 와서 지전을 사를 필요 없어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84|005|여비 줘, 혼자 갈래!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85|005|줄 거야 안 줄 거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86|005|하지만 다첸, 이건 불법이에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87|005|이 땅의 앞날이 빤히 내다보이는 거지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88|005|내 조부님은 예조 판서였소, 세상이 아무리 썩어 빠졌기로서니, 그래 그 피를 받은 내 딸자식을 후취로?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89|005|설사 그 사람이 세계에서 제일가는 미남자고 재산가래도 전 싫어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90|005|그래도 아무리 계집애기로서니 나이 스물이 넘으면 집안 꼴이 어찌 돼 가는 것도 알아야 할 게 아니냐.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91|005|못된 여자들, 비열한 여자들, 수염이 나고 못생긴 여자들?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92|005|그 팔을 푼 건 당신이에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93|005|어떻게 멋있게 보이려고 했는지 모르지만, 허영심으로, 단 일 분도 지체하지 않고 나를 당신 친구들 가운데로 데려간 것도!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94|005|만약 숲이 나를 집어삼켰더라면 당신은 나에 대한 추억을 하나도 간직하지 못했을 거예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95|005|당신의 비밀이 무엇입니까, 그것을 고백해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96|005|또는 장어를 질식시켜 죽이는 비천한 영혼보다 덜 심각한 겁니다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97|005|장어는 고귀한 거예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98|005|그 피가 흘러야 하는 겁니다!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499|005|정말 견디기 힘든 사람이군!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00|005|지들이 눈, 코, 입에 날개까지 달아도요, 죽고 나면 먼지만도 못해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01|005|가엾어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02|005|이런 건 죽는다고 하기도 뭣하네.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03|005|재수 없게시리, 어째 사람을 이깟 하루살이하고 비교해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04|005|재수 없는 소리 그만하쇼, 난 아직 할 일이 태산이오.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05|005|제가 할머니 오줌 묻은 돈에 침 묻힐 그런 인간으로 보이십니까?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06|005|누가 봐도, 그렇지?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07|005|공짜는 절대 안 먹는다, 그게 내 좌우명입니다.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08|005|내 인생이 어때서요, 사람마다 갈 길이 정해져 있다면 무슨 재미로 살겠습니까?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09|005|지금 때가 어느 땐데, 그렇게 무식하게 수사를 합니까?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10|005|범인 누군지 가르쳐 줄까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11|005|억울해라, 분해라, 이런 핍박과 고난이 있나, 내가 우리 엄마를 죽여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12|005|십수 년 정을 고작 백 만 원과 맞바꾸고?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13|005|생각하니 끔찍하고, 말로 하니 더 무섭네.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14|005|교회에다 백 만 원 헌금한다고 써 냈다며, 그 돈이 할머니 돈 맞지?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15|005|불쌍한 우리 어무이 천국 가는 구원열차 태우려고 했죠.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16|005|그럼, 할머니 이름으로 하지, 왜 당신 이름으로 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17|005|누구 이름이든, 무슨 상관이오, 아버지와 내가 한 약속인데.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18|005|그 아버진 얼마나 돈을 좋아하시는지 어떤 돈이든 상관 안 하신다며?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19|005|나, 난, 난 누군지 알아요, 누가 죽였는지 난 알아요, 영감이에요, 저 여인숙 탁 영감.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20|005|방금, 세상을 떴어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21|005|장례비 하려고 꺼낸 거예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22|005|처음부터 말을 안 한 거 보니, 슬쩍할 생각이었군.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23|005|내 세 치 혀를 너무 놀렸나 싶어 와 봤더니, 노인네는 벌써 돌아가시고, 세 사람이 돈을 가르고 있네.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24|005|그래, 한 가족 같다던 이웃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날카로운 칼로 저 노인네를 난자했겠다?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25|005|날 밝으면 해 지기 기다리는 노인네가 하루 먼저 간들 무슨 상관이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26|005|하나 남은 피붙이라니, 처음엔 반가워하다가 자기 과거를 끄집어내니 나가라고 호통을 쳤지.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27|005|날 받아 줬다면 얼마나 더 사셨을까?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28|005|왜 또 왔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29|005|돈 가르는데, 내 몫도 있을 것 같아 왔지.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30|005|몫을 받으러 왔다고?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31|005|자 여러 사람이 달라붙을 정도니, 노인네가 모아 둔 돈이 꽤 있나 싶었지.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32|005|정말 환장하겠네, 백 만 원이야, 단돈 백 만 원.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33|005|죽으면 장례 치르라고 유언한 백 만 원뿐이라고.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34|005|백 만 원, 그것도 장례비로 남겨 둔 돈을?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35|005|설마, 겨우 그것 때문에, 그것 때문이었단 말이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36|005|알았으면, 그만 가 보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37|005|어딜 다녀오세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38|005|니가 알아서 뭣 하게?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39|005|색시라도 만나고 오세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40|005|그럼, 왜 밤중에 외진 길로 다니세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41|005|머리 피도 안 마른 놈이 말은 잘하네, 그러는 넌 여기 웬일이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42|005|날 기다려?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43|005|옥자 할머니 집에서 나오시는 걸 보고 뒷길로 먼저 달려왔죠.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44|005|너 그럼, 내가 옥자 할매 집에서 나오는 것만 봤냐, 아니면 들어가는 것도 봤냐?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45|005|전 할아버지가 오시기 전부터 옥자 할머니 집에 있었어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46|005|그런 걸 보고 죄질이 나쁘다고 하지.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47|005|미나, 진, 너희들이 시장에서 칼을 샀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48|005|베개 속에 피 묻은 수표도 숨겼더군.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49|005|너희 둘을 살인 혐의로 체포한다.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50|005|뭐라고, 빅토르에마뉘엘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51|005|한심한 인간, 오, 붙잡고 말 거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52|005|겁쟁이, 오, 증거를 찾아야지.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53|005|모르겠어, 니가 왔으니까, 찾아 주겠지.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54|005|그래도 괜찮아요, 어쨌든, 거짓말이니까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55|005|그 만찬 약속은 내일이에요, 내가 초대장을 확인했어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56|005|괜한 짓 하지 마세요, 모두 다 계획된 일이니까.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57|005|날짜를 착각했다고 말하면서 오늘 저녁 집에 돌아왔다는 알리바이를 만들려는 거예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58|005|아, 나에 관한 말씀도 하셨나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59|005|편지라뇨, 무슨 편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60|005|램스덴 씨, 이게 무엇인지 아십니까?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61|005|화이트필드의 유언장 사본입니다, 앤이 오늘 아침에 받았어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62|005|우리의 앤 말입니다.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63|005|나를 약간 의심하는 모양이군.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64|005|어째서냐니!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65|005|아, 그렇지, 어째서 그런 일을 할 수 없는지 까닭을 말하지.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66|005|첫째로 그렇게 됐다면, 자네가 나하고 싸움을 해야 할 게고, 둘째로 바이올렛은 나를 좋아하지 않아.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67|005|셋째, 만일 내가 바이올렛의 애 아버지가 될 영광을 얻을 수 있다면 나는 그것을 부정하기는커녕 자랑할 거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68|005|후회할 것 없어, 앤.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69|005|내가 당신에게 지껄였던 자랑 중 이십 분의 십 구는 새빨간 거짓말이었으니까.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70|005|당신이 진실한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곧 알아차릴 수 있었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71|005|그중에는 몹시 나쁜 행동이 있다는 것을 나에게 상기시키려는 거군.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72|005|내가 한때 진짜 이야기를 했더니 당신이 어른들에게 일러바치겠다고 협박한 적이 있으니까.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73|005|내 부정행위를 금지하는 것은 당신 의무가 아니었을 거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74|005|정말 그렇게 생각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75|005|물론 내 모험담을 하지 못하게 했지만, 그렇다고 나의 모험 자체를 금지시켰다고야 생각할 수 없지 않아?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76|005|그러면 당신은 그 후에도 딴 여자들하고 같은 일을 계속했단 말씀이에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77|005|아니, 그런 로맨틱한 광대놀이는 레이첼하고 한 것만으로도 지긋지긋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78|005|그렇다면 어째서 당신은 저와의 신의를 끊어 버리고 아주 남이 된 것같이 대해 주셨어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79|005|당신은 결코 그게 나 혼자만의 것이라고 한다면 가만있지 않았을 거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80|005|어머나, 잭, 좀 지각 있는 말씀을 하세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81|005|당신 말이 실없는 소리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82|005|그러나 사람의 애정을 농담으로 삼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83|005|누구도 오해할 수 없을 거예요, 당신도 오해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84|005|가련한 리키 티키 테이비!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85|005|설마 당신은 테이비를 질투하는 그런 어리석은 사람은 아니겠죠?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86|005|그리고 테이비가 당신 손아귀에 들어 있다는 것도 이상할 것 없지.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87|005|당신은 나하고 그저 장난을 칠 정도인데도 내 몸을 칭칭 감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니까.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88|005|당신이 나에 대해서 테이비를 잘못 인도한다면, 테이비는 그야말로 불행에 빠질 거예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89|005|절대로 염려 마, 테이비는 당신한테서 달아나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90|005|당신이 정말 똑똑한 사람인지 의심스러워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91|005|어째서 별안간 그런 일에 의심을 갖기 시작했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92|005|당신은 내가 알지 못하는 일은 죄다 알고 있으면서도 내가 알고 있는 일에 대해서는 아주 어린애예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93|005|테이비가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나는 알고 있어, 앤, 아무튼 그것만은 틀림없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94|005|그 가련한 테이비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너무나 잘 알고 있지.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95|005|저는 당신을 비웃어 주고 싶어요, 잭.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96|005|상중만 아니라면 기억해 두세요, 테이비는 아주 불행해질 거예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97|005|가련하게도, 그 녀석은 당신보다 천 배나 좋은 인간이니까.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98|005|그 때문에 당신으로 인해서 일생을 망치려 하고 있지.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599|005|인간이란 사람이 지나치게 좋아서 실수하는 것보다 지나치게 영리해서 실수하는 일이 많아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00|005|아, 당신이 그렇게 테이비를 좋아하고 있지 않는다는 건 나도 알고 있지.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01|005|키스할 때 당신은 뺨을 그쪽으로 돌릴 뿐이지.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02|005|잭, 우리 남자들은 모두 야비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03|005|여자의 감정이 얼마나 섬세한 것인지 우리는 절대로 모른단 말이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04|005|자네의 그 천박한 냉소가 그녀의 성격과 맞을 거라고 생각하나?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05|005|또 했지, 앤과 내가 자네한테 조롱당하는 건 지난 일을 자네에게 말한 탓이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06|005|좋아, 당신 어머니한테 가서, 당신 마음속에 독소를 부어 넣은 것같이 로다의 마음속에 독소를 심는 어머니를 거들도록 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07|005|야생 코끼리를 기꺼이 생포하는 것은 길든 코끼리니까.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08|005|점점 잘나가네요, 어제는 구렁이였는데 오늘은 코끼리고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09|005|그렇지, 그러니까 코를 둘둘 말고 저쪽으로 가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10|005|당신 자신의 양심에 따라 행동하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11|005|당신 어머니의 양심에 따르지 말고, 당신 가슴속을 순결히 하고 생기 있게 하고, 못된 그 음모의 변명만 하지 말고, 자동차로 달리는 상쾌한 맛이라도 보는 게 어때?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12|005|당신이 지금 누구하고 얘기하는지 모르는 모양인데, 나는 귀부인으로 착실한 교회 신자라오.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13|005|어디로 가면 이 일을 고쳐 달랄 수 있습니까?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14|005|학생이 공부는 않고 왜 일하는 사람 꼬셔 내고 그러지?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15|005|아니 내가 돈 부친 지가 언젠데 여긴 어떻게 알고 또 온 거야, 응?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16|005|봐, 십 육 만 원인데 십 사 만 원밖에 안 되잖아!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17|005|아니, 십 육 만 원인지 십 사 만 원인지 내가 어떻게 알아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18|005|아, 이 방에 우리 둘밖에 더 있었냔 말이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19|005|찻잔이나 나른다고 사람 우습게 봤다간 큰코다쳐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20|005|경찰서에 전화할까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21|005|아, 미치고 환장하겠네!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22|005|사만 칠천 원씩이나 따고 그만 쳐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23|005|아니야, 푸줏간 하는 젊은 과부역이래!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24|005|남자라면 나름대로 프라이드가 있을 텐데 사랑하는 여자한테 부담을 주어서야 될까?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25|005|그래서 세영이의 편지를 받고 배라도 타려고 왔습니다.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26|005|부인 몰래 마련해 보낸 돈을 받을 만큼 궁하게 살고 있진 않아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27|005|너보다 내가 더 힘들 거라는 생각은 안 하니?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28|005|난 이 집에서 태어났고 여기서 자랐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29|005|뛰어가서 그를 찾아, 그리고 이 소식을 전해 주지 그래!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30|005|에드워드, 넌 가족에 대해서도, 그 어느 것에도 생각이 없는 것 같구나.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31|005|하지만 니 용돈이 끊기는 게 어떤 의미인지 정도는 알겠지?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32|005|가족에 대한 어떠한 이야기도, 방화에 대한 어떠한 이야기도, 그 기자나, 니 교수나, 어느 누구에게나 할 생각도 하지 마.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33|005|그녀는 우리 모두에게 해를 끼쳤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34|005|정말 말도 안 되는 변명이군.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35|005|앨리슨은 참았어, 그리고 나 역시.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36|005|참견 말란 말이야, 일하기 싫으면 놀기 마련이야 왜?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37|005|더럽게 많이 해 먹었군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38|005|넌 확실히 불쌍한 놈이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39|005|해서 뭐해요, 산에다 버려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40|005|그건 당국에 건의할 문제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41|005|오씨는 사실상 우리들에게 기생하는 날도둑놈이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42|005|안 계세요, 안 계신다고 했잖아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43|005|이게 무슨 짓이에요, 숙녀의 침실로 곧장 뛰어들다니!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44|005|조야님이 저와 의논하지는 않잖아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45|005|정말 교양 없으시네요, 알릴루야 동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46|005|아니심 조티코비치, 그러지 않으면 무례예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47|005|주인마님이 안 계시는데 당신은 침실로 기어들었잖아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48|005|이 계집이, 너 지금 누구한테 그렇게 말하고 있는 건지 생각해 봐.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49|005|내가 지금 서류 가방 든 거 안 보여?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50|005|이건 내가 공무를 보는, 즉 건드려서는 안 되는 인물이란 뜻이지.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51|005|잠깐 있어 봐, 이 수다쟁이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52|005|유감이군요, 나는 옷을 입지 않고 있는데 당신이 침실로 불쑥 들어왔군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53|005|그리고 세 번째로 나는 집에 없어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54|005|나한테 용무가 뭡니까?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55|005|어떻게 혼자라고 할 수 있습니까, 마뉴시카는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56|005|조야 데니소브나, 당신은 불온한 권력과 관계하고 있군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57|005|당신은 사회적 위험 요소군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58|005|나는 당신에게 선량한 이웃으로 왔는데 당신은 나에게 뜻밖의 문제를 안겨 주시는군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59|005|젠장, 죄송합니다, 이것을 도대체 누가 당신에게 주었나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60|005|당신은 내가 혁명 전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기억하십니까?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61|005|보시다시피 내가 구멍 난 스타킹을 신고 다니고 있지 않습니까.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62|005|그런데 내가 오빠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한다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63|005|조이카, 사촌 오빠를 쫓아낼 거니?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64|005|단지 너희들은 후회하게 될 거야, 사랑하는 사촌 누이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65|005|아, 오빠는 협박하려 하는 거겠지.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66|005|이 관료주의와 지체는 빌어먹을 것이야, 걱정하지 마십시오.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67|005|딸꾹, 아, 이건 뭐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68|005|그런데 제발, 알렉산드르 타라소비치, 폭스트롯을 좀 더 조용하게 추시면 안 되겠습니까, 그러지 않으면 안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69|005|당신 아파트에 오늘 또 손님들이 오십니까?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70|005|그 까닭은 이 권력이 그런 삶의 조건들을 만들어 버렸기 때문이지요, 이런 조건에서는 고상한 사람이라면 생존하기가 불가능하지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71|005|실례합니다, 당신이 정말로 귀족입니까?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72|005|그래 당신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시나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73|005|영지를 빼앗아 가고 저택을 불태워 버렸지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74|005|안 돼요, 그만 마셔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75|005|이것 봐 에바, 너무 인정머리 없구나, 너 이 하나밖에 없는 아비의 갈증을 못 본 척 막을 수는 없다.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76|005|아버지가 주방에 있는 아이들을 귀찮게 할까 봐 제가 이렇게 깨어 있었던 겁니다.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77|005|프레드리크, 타게나, 여기서 나가야겠어, 맘에 안 들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78|005|알아듣겠네, 마티, 내 말이 가소롭다, 내게 복수하겠다 이거군.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79|005|우리가 약정한 대로 적었네, 자네 마누라 것도, 우유와 밀가루를 주고, 겨울엔 콩을 주겠네.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80|005|뭐야, 수르칼라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81|005|우리 집 일꾼 중에 유일하게 똑똑한 머리를 가진 사람을!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82|005|금방 가 보겠습니다, 하지만 서두를 필요는 없는 것 같군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83|005|못된 소문이 나붙어 있는 저런 사람이 어디 간들 일자리를 구할 수 있겠습니까, 우선 여기 있는 사람들 일을 마치시는 게 좋을 듯싶은데, 보아하니 나리는 전혀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으신 것 같군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84|005|우리도 모두 알고 있는데, 아버님은 술에 취하시면 술값 낼 때 늘 다른 사람에게 당신 돈지갑을 넘겨 주시거든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85|005|제발 내숭 좀 떨지 말아요, 다 죽어 가는 소리도요, 오늘 농담할 기분이 아니니까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86|005|참사관은 아주 좋은 분이에요, 결혼하기에는 뭐하지만.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87|005|당신은 속되게 표현하고 있지만 빼도 박도 못하는 처지는 아니에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88|005|그런데 예를 들면?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89|005|나를 돌려세워 놓고 무슨 농을 할지 모르겠네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90|005|당신을 보면 분명 그러리라 상상이 가네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91|005|내 말은 당신과 지내면 당신이 무슨 꿍꿍이수작을 생각해 내는지 알 수 없겠다는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92|005|이것 봐요, 당신의 그런 말투를 보면 당신과 욕실에서 무슨 짓거리를 하는 것은 곤란하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93|005|당신은 틀림없이 그런 기회를 잘도 이용해 먹을 테니까.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94|005|특별한 사심이 없이 그리한다면 한결 낫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95|005|내 말 잘 들어 봐요, 욕실 장면에 동의해요, 당신을 믿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96|005|그분들은 아침 식사를 곧 끝낼 거예요, 그러면 틀림없이 테라스에 나와서 이리저리 거닐며 약혼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될 거예요, 지금 당장 들어가는 게 좋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97|005|카드는 뭐 하려고요?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98|005|저 젊은 여자가 아직도 자기 분수를 모르고 나를 바보 같은 늙은 멍텅구리라고 불러.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699|005|푸우, 말도 안 돼! +EmotionStyle|D_A2_D_005|D_A2_D_005_0700|005|아, 난 신경 쓰지 않아, 그보다는 나은 사람이니까.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2_D_010.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2_D_010.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987ad79d817672e4e9f789c29b18c16fb19102cb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2_D_010.txt @@ -0,0 +1,150 @@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01|010|대체 어디서 사귀었지, 인형 가게에서?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02|010|다른 말투를 써, 부탁이야!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03|010|나한테 손만 대 보라고.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04|010|별꼴이야!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05|010|내가 언제 니 몸에 손을 댔더냐.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06|010|그럼 삼 월 십 칠 일엔?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07|010|기억력은 좋구나.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08|010|일 년 전 오늘 당신을 처음 만났어요.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09|010|제발 부탁인데, 항상 상형문자로만 말하지 말라고!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10|010|우린 이집트 사람도 아니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11|010|무슨 진열창에서?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12|010|나는 마침 인체 골격 모형을 정돈하고 있는데 당신이 창문을 두드렸어.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13|010|나는 갑자기 무서운 생각이 들어 감아올리는 커튼을 내려 버렸지.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14|010|저 위에선 운명이 우리 인생의 매듭을 짓고 있어.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15|010|영적인 면에서.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16|010|알프레트!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17|010|그렇게 크게 소리 지르지 마!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18|010|아이 생각 좀 하라고!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19|010|나는 불안해요, 알프레트.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20|010|허깨비가 보이는 거야.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21|010|이 경우에는 정반대일세.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22|010|내가 저 여자를 막은 것이 아니라 저 여자가 나를 가장 친한 친구들과 단절시켜 놓은 것일세.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23|010|절대 아, 아닙니다.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24|010|오로지 그이를 위해서 저는 그 절차를 밟았습니다!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25|010|그럼 너는 어려울 때만 그분에게 오는 거냐?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26|010|우리 주님 앞에 나서기 전에 스스로 마음을 정리하고 오너라.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27|010|아주 멋진 아들을 두었구나.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28|010|건방지고 게을러, 꼭 지 아비를 닮아서!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29|010|제발 남편은 놔두세요!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30|010|벌써 땅 밑에 들어간 지가 십 년인데 아직도 가만두질 않으시니!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31|010|누가 그렇게 일찍 땅 밑으로 보냈느냐, 내가 그랬냐?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32|010|너의 혼수품을 전부 술로 탕진했다!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33|010|내가 대체 무얼 했기에?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34|010|창문을 둘 다 열어 놓고 꼬마 레오폴트의 침대를 맞바람이 부는 데다 놓았어요.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35|010|니가 꿈을 꾼 거야, 꿈을 꾼 거라고!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36|010|체면 문제요!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37|010|나를 그렇게 바보처럼 바라보지 마요!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38|010|저 사람과도 해라, 전부가 아니면 전무니, 저자도 사람이다!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39|010|어제는 어제이고 그리고 오늘은 오늘이며 그리고 그 밖에는 너의 개인적인 일에나 신경을 써라.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40|010|맙소사, 교양이 있으시네.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41|010|다르다는 이유로 유해할 순 없어요.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42|010|어떻게 시판되는 빵과 다르다고 해서 유해한 빵이 됩니까?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43|010|빵이 굳이 도덕적일 이유는 없어요.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44|010|같은 값이면 도덕적인 빵이 좋겠죠, 같은 값이면.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45|010|아버지 앞에서 무릎을 꿇고 먹는 빵도 필요하겠지만 부도덕한 현장에서 킬킬거리며 씹어 먹는 빵도 필요합니다.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46|010|빵을 획일화할 이유는 없어요.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47|010|빵의 존엄성을.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48|010|다른 효과라니?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49|010|우리는 신념을 가지고 우리나라 제일의 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어요.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50|010|신념입니다, 신념.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51|010|국민 건강을 저해하려는 이따위 빵은 대접할 이유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52|010|그건 심사위원을 위축시키고 심사 자체를 위축시키게 됩니다.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53|010|빵답지 않은 빵에까지 아부해야 합니다.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54|010|우린 빵답지 않은 빵은 내던질 자유스러움을 억제당하게 된다고요.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55|010|우리나라가 언제 적부터 빵의 전통이오!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56|010|무슨 소리요, 빵에 대한 전통이 없다니?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57|010|우리의 전통은 빵이 아니라 떡이오, 떡.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58|010|떡이요?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59|010|그렇소, 인절미, 계피떡, 시루떡, 빈대떡, 쑥떡, 수수팥떡.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60|010|빵에 대한 전통은 없소, 떡이오, 떡.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61|010|아버지에 대해 감히 그런 말을, 여기 계셨다면.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62|010|정말 여기 있었으면 좋겠어, 지금 당신에게 한 이야기를 들려줄 테니까.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63|010|내가 엄마에 대한 복수를 하겠다고 주검에 대고 맹세했다는 사실을.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64|010|가장 악독하고 비열한 방식으로, 하인의 자식답게!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65|010|그녀는 아버지에게 복수하려는 수단일 뿐이라 이거지?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66|010|뭐라고, 그녀라니, 누구 말이야?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67|010|너한테서는 알고 싶은 걸 모두 알아냈어.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68|010|이제 엄마한테 이야기하러 갈 거야.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69|010|하지마, 하인 대하듯 내게 이래라저래라 했다가는 큰코다칠 줄 알아!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70|010|엄마를 조금이라도 배려한다면 내 말대로 해서 내가 아버지께 편지 쓰는 일이 없도록 해.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71|010|라비니아, 당신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72|010|하나님께 맹세코 내게는 당신뿐이야.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73|010|아니라면 내가 쉬고 있는 걸 알면서도 애니를 올려 보내 나를 귀찮게 하지는 않았겠지.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74|010|그런데 그렇게 많은 방 중에서 왜 이 방이지?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75|010|아버지의 방이니까요.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76|010|신비한 일이 더 있기라도?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77|010|내가 애덤이 내 애인이라고 실토했어.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78|010|그를 의심에 빠뜨린 건 너였어.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79|010|그는 계속 사랑과 죽음에 대해 이야기했어.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80|010|아버지가 약 때문이 아니라고 말했어, 무슨 뜻이야?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81|010|나는 모, 몰라.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82|010|나는 니가 아버지에게 겪은 모든 부당한 일을 보상하고 싶어.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83|010|브랜트에 대한 일!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84|010|만약 내 생각에 그 저주 받을.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85|010|내가 사람을 강하게 대하는 방법 같은 것을 괜히 배우지는 않았다는 것을 보여 주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86|010|제발,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마라, 내 아들 오린이 아닌 것 같구나!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87|010|너무 끔찍하고 무서워, 나를 놀라게 하는구나!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88|010|이미 다 알고 있는데, 경고하지만 나는 더 이상 안 들을 거고, 누나가 증거라고 하는 거 더 이상 말하지 마!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89|010|최후의 수단으로는 그렇게 할 수밖에 없어, 니가 자꾸 이렇게 나오면.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90|010|아버지가 돌아가신 직후에 발견한 거야!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91|010|자, 그거 줘!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92|010|아니야, 난 단지 누나의 이상한 짓을 막으려는 거야.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93|010|니가 엄마를 처벌하는 걸 도와주지는 않을지라도 엄마의 애인이 도망치도록 할 만큼 겁쟁이는 아니겠지!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94|010|엄마와 함께 아버지를 없애는 것을 모의한 남자, 엄마에게 그 미끼를 구해 준 남자 말이야!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95|010|거짓말, 엄마가 너의 더러운 거짓말을 다 이야기해 줬어.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96|010|엄마가 만난 건 라마르 씨였대.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97|010|내가 애덤 브랜트와 라마르 씨를 혼동하기라도 할 것처럼.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98|010|지금 엄마의 온 신경은 너를 이용해 나를 막는 거야.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399|010|아니야, 그럴 리 없어, 거짓말이라고 해, 안 그러면.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400|010|하멜 할아버지께 간다는 핑계로 뉴욕에 갔지만 실제로는 자신을 바치려고.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401|010|만약 정말 그렇다면, 입증해.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402|010|그러니까, 내가 원하는 건 입증할 기회를 달라는 거야!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403|010|그럼 그 나쁜 사람을 당장 내가 만나러 갈 거야.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404|010|오린, 너 어떻게 감히.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405|010|그렇다면, 이 난파선 같은 놈아, 어느 구역에서 이따위 동요를 읊어 대는지 말해 봐!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406|010|하일랜드가라, 그래, 그래, 맞아, 네놈이 바로 어제 허니와 샘이 붙잡은 잡놈이구나.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407|010|감히 십 번 구역에서 행인을 성가시게 굴어.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408|010|네놈이 철이 안 들어 그런 짓을 했다고 생각해서 호되게 두들겨 주는 것만으로도 끝냈다만, 또 한 번 나타나면 톱을 사용하겠다, 알겠나?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409|010|당신 딸이 잠자리에서 당신보다 주둥이를 더 잘 다물고 있을 거라고 믿어?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410|010|결혼이란 원래 추잡한 짓이야.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411|010|그 애에게서 결혼하겠다는 생각을 쏙 뽑아 버려야지.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412|010|에이 개똥같은 년!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413|010|웃음이 난다고? 웃음이 난다고?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414|010|아하,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415|010|체, 보면 알게 될 것이다.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416|010|흥, 횃대에서 떨어진 것 같은 꼴들이구나.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417|010|새벽 세 시에 점잖은 집안에 와!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418|010|너희들 직업으로 봐서는 잠이나 푹 자는 게 오히려 좋을 텐데, 마치 토해 낸 우유와 같은 꼴들이구나.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419|010|바로 그거야, 너희들은 오물이나 받지 배반자의 보수는 못 받아.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420|010|그 훌륭한 매키스 씨가 또다시 행방불명이 됐기 때문이다.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421|010|그 때문이야, 그럼 이제 점잖은 집의 안방에서 물러가, 숙녀 여러분.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422|010|아니, 이건 파렴치하군.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423|010|우릴 그렇게 취급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424|010|트렁크와 가방의 내용물이라도 살펴보라는 말인가요?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425|010|당신 같은 부류의 여자들은 사람을 현혹시킬 따름이지.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426|010|대체 내가 어떤 부류의 여자인데요?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427|010|위조 서류는?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428|010|난 정숙한 부인이에요.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429|010|이 모든 게 농담이 아니라면, 당신은 무분별한 행동을 저질렀어요.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430|010|피해액을 메우도록 하세요.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431|010|창구로 돌아가 잠시 몸이 불편했던 척하세요.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432|010|당신 그렇게 어리석소?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433|010|그러면 금방 깨닫게 될 것이오.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434|010|진짜라고 한 건 아냐!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435|010|입 닥치시지!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436|010|돈이 빠졌지, 돈이 없는데 무슨 소용이야?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437|010|어떤 뛰어난 계획도 이 돈 때문에 실행되지 못하고 하는 수 없이 중지되었지!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438|010|당신은 남에게 찬물 끼얹는 게 전문이야!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439|010|방금 라오선한테 갔는데, 아쉬운 대로 삼 위안이나 사 위안 정도 빌릴 수 있을까 했지.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440|010|근데 당신은 몰래 오십 위안을 남겨 두었어!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441|010|이해하려 해도 이해할 수가 없어, 죽기 살기로 굽실거리고 무시당하고 가슴 졸였는데, 당신은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442|010|됐어요, 난 당신보다 쌀 반 톨을 적게 먹었어요!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443|010|만약 내가 그동안 저축해 놓지 않았다면 당신이 다 써 버려서 난 당신보다 훨씬 마음 졸였을 거예요.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444|010|싹수가 노란 사람은 불쌍히 여길 필요가 없어!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445|010|난 나쁜 사람을 원수처럼 증오하는 사람이야!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446|010|난 속이 메스꺼운데!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447|010|고생하고 모욕 당하는 건 아무것도 아냐, 이렇게 살다간 목석이 될 거야.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448|010|라오아이, 당신 말이야, 정말 완고해!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449|010|자오쑤, 요 며칠 사이에 약 먹었습니까? +EmotionStyle|D_A2_D_010|D_A2_D_010_0450|010|어떻게 노상 사람들하고 말다툼하십니까?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2_D_023.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2_D_023.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fb30b794dee4d0b102f357cb200c9118518bbb3d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2_D_023.txt @@ -0,0 +1,650 @@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051|023|환히 열린 내일을 위해서도 그건 못 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052|023|당신은 술 즐기지도 않으면서, 그 영감 좋아하는 술 상대해 준 게 그렇게도 좋습니까?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053|023|월급이라고 받으면 지 화장품 사는 게 고작이겠고 아침밥 뚝 떠먹고 나가선 저녁 다 지어 논 다음에 들어오곤 하는 꼴, 난 못 보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054|023|한 일 이십 분이라도 일찍 오면 안 돼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055|023|그럼 조바심이나 덜지!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056|023|어디서 뜯겼는지나 아세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057|023|옷 안 벗겨 간 게 다행이지 세상모르는 살덩어리한테 붙은 시계며 만년필을 도둑놈치고 누가 탐을 안 내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058|023|자리 잡힌 직업도 없이 만날 우물쭈물 술이나 마시고 시계나 떼이고 어떡하자는 거예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059|023|못살게 된 건 누구 때문이고, 내가 이 모양인 건 누구 책임이게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060|023|도대체 남에게 부자 소리 듣고 살 때도 저에게 모개돈 얼마라도 쥐여 줘 보신 일 있어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061|023|될 수 있는 대로 서로 건드리지 않을라고 노력하고 있는데 어머닌 왜 가끔 긁어 부스럼을 만드세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062|023|돼도 고만 안 돼도 고만이라는 그런 성질이라야 말이지.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063|023|요만큼도 말 안 보태고 파산할 지경이야 정말.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064|023|그래서 결국 내 가친을 의심한단 말씀이신가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065|023|여보세요, 김 선생은 도대체 내 아버지하고 그럴 처지가 못 되지 않소?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066|023|그래서 공적으로 추궁을 하신다, 김 선생, 현장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067|023|희곡을 쓰고 무대에서 공연하는 것이 소수의 선택된 사람들만 하는 거란 사실을 제가 깜빡 잊었어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068|023|정말 지겨운 사람이지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069|023|이거 참 놀라운 일이군요,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에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070|023|부인, 용서하세요, 저는 당신의 재능을 숭배하고, 부인을 위해서라면 생애의 십 년을 바칠 준비가 되어 있지만, 부인에게 말은 드릴 수가 없군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071|023|만일 내가 꼭 가야만 한다면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072|023|하지만, 제가 결투 신청을 하려고 하자, 그 고결한 인격의 소유자도 겁쟁이가 되고 말더군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073|023|내가 그이에게 여기를 떠나자고 부탁한 거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074|023|그리고 저는 그 사람 작품이 싫어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075|023|그게 그나마 위안거리지!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076|023|누가 마지막 벽돌을 놓았나?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077|023|채찍을 가져와!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078|023|아직 솜털로 덮여 있는 주제에, 자기 것도 아니면서 담벼락 석회나 집어 먹는 놈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079|023|그 친구는 공연이 끝나자마자 부인과 함께 온 그 소년과 함께 서둘러 극장 지하실로 내려갔더군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080|023|공연은 몇 시간 전에 끝났습니다.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081|023|내겐 책임이 없어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082|023|소원 성취하셨구려.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083|023|얼마나 잘났으면 그 여자한테 미쳐서 고향에 찾아가 몸에 총알까지 박혀서 고생하며 살고 있는지.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084|023|제기랄, 듣자 하니 독일은 이 차 대전을 일으킨 죗값으로 갈라놓았다는데 이놈의 땅은 무슨 죄로 갈라져서 이 꼴이랍니까?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085|023|우리 아주 잠깐밖에는 그 대목에서 머물지 않았는데!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086|023|파우스트 자신도 어떻게 그렇게 냉혈한같이 무심할 수가 있지!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087|023|난 적선으로 얻는 축복을 바라지 않아!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088|023|렌티어 슈티펠 씨는 우리에게 그 수상한 글을 전해 주었고 우리는 제정신이 아닌 아버지에게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글의 작자를 조사해 내겠다고 약속했어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089|023|권위자들이 유사하다고 인정한 확고부동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선 다음 모든 조치들을 유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090|023|기록을 담당하신 플리겐토트 선생님, 우리의 회의록을 종결해 주십시오!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091|023|그리고 그 시체 손을 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092|023|그러지 않으면 이 익살꾼의 손을 잡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093|023|돌 위에 돌이 쌓여서, 돌담이 되고, 몇 년이 지나면서, 아버지와 형과 나와 이븐은, 아버지가 우리를 가둘 수 있는 돌담을 만들어 버렸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094|023|힘과 세월을 땅속에 묻어 버렸지, 썩어서 농작물의 거름이 되도록!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095|023|누가 너의 엄마에 대해 그런 소리 했다간 난리 칠걸!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096|023|내 말은, 내가 아버지 자식이 아니라는, 내가 아버지와 안 닮았다는, 아버지는 내가 아니라는 뜻이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097|023|형들을 캘리포니아로 가고 싶게 만든 그것 말이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098|023|아, 나 다 들었어, 그런데 형들은 금광에 못 갈 거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099|023|그렇다면 우리도 철저하게 복수할 거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00|023|우리한테 무슨 감정 있어, 이븐?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01|023|뉴스거리를 가져왔어, 하!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02|023|삼십 오 세 정도 된 여자와 결혼했대, 예쁘다더군.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03|023|엄마는 아버지를 몰래 훔쳐본 거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04|023|만약 아버지가 결혼했다면 어차피 얻지도 못할 것을 이븐에게 파는 거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05|023|아버지가 올 때까지 손 하나 까닥하지 말자고.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06|023|이븐 저놈이나 생각이 있으면 일하라고 하지, 뭐.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07|023|그 여자가 모진 악마였으면 좋겠다.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08|023|어디 두고 보자, 내가 집이 필요했다면 어쩔 건데?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09|023|이건 내 농장이야, 이건 내 집이야, 이건 내 부엌이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10|023|그것들이 나와 함께 죽는다는 걸 확인할 거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11|023|당신을 미워하는 이븐에게는 잘해 주고, 나를 풀어 준다는 이야기나 하고.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12|023|이븐에 대해 한 두 가지만 말할게요, 그 애가 어디 갔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13|023|시미언과 피터는 지옥으로 갔고, 이븐도 따라갈 테고.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14|023|그건 독약을 칠한 것 같았어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15|023|안 갈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지금 나를 내친 거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16|023|내가 너랑 사랑에 빠진 걸로 생각했니, 너 같은 약골하고?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17|023|그리고 내가 너보다 강하기 때문에 너를 내 손에 넣을 거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18|023|처음부터 모든 걸 삼키려는 수작이라고 생각했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19|023|올 테면 오라지!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20|023|노인네한테도 복수할 거야, 당신에게도.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21|023|그리고 서로 독살해 죽이도록 당신들을 내버려 둘 거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22|023|부자가 되어 돌아와서 아버지가 훔친 농장을 놓고 아버지와 싸울 거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23|023|그리고 둘 다 밖으로 쫓아낼 거야, 숲에서 빌어먹고 살라고.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24|023|당신 아들도 같이 굶어 죽도록.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25|023|다시는 키스하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26|023|가서 술에나 취할 거야, 춤추러 갈 거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27|023|거짓말, 그런 말 한 적 없어, 꿈에라도 당신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28|023|이 사람이 어디서 논설 풀고 있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29|023|당신 가짜지?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30|023|개판이군!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31|023|유치하게 옛 고승들의 파격을 흉내 내지 마십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32|023|이 중놈 말하는 것 보게.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33|023|어이구, 내가 져야지.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34|023|졸업도 일 년밖에 안 남았는데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35|023|혹시 학비가 없어서 그러는 거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36|023|세상에 어쩜 그럴 수가.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37|023|병진 씨 그런 사람이었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38|023|스님은 도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살 셈입니까, 늘 취해서만 살 작정이냐고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39|023|불쌍한 것, 부끄러운 줄 알아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40|023|모르겠는데요, 죽기를 무서워하는 군인도 있군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41|023|그렇게 나를 놀라게 하지 말아요, 뭐예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42|023|그게 다예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43|023|초콜릿이라니, 전쟁터에서도 아이처럼 호주머니에 사탕이나 넣고 다닌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44|023|내가 비록 여자이긴 하지만 속으로는 당신만큼이나 용감하다는 걸 아세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45|023|전쟁술에 대해 순전히 무식하기 때문이에요, 그렇게 아마추어 같은 건 처음 봤다니까.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46|023|아, 당신네를 무찌른 게 아마추어 같다고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47|023|물론, 그들은 우리를 갈기갈기 짓밟아 버렸어요, 그리고 그곳에는 자신이 가장 영리한 일을 했다고 생각하며 군악대장처럼 휘둘러 대는 돈키호테가 있었어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48|023|군사재판을 받아야 할 만한 행동을 했으면서도, 전쟁터에 나갔던 모든 바보들 중에서도 그가 가장 정신 나간 자일 거예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49|023|그와 그의 연대는 자살행위를 한 것이나 마찬가지였어요, 총이 발사되지 못한 것뿐이에요, 그게 다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50|023|하지만 왜 웃죠?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51|023|아까는 그런 말을 하지 않았잖아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52|023|그건 니가 나와 싸우는 거나 마찬가지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53|023|나보다는 마님의 편을 든단 말이죠?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54|023|하지만 넌 아직 너무 어리구나, 어려!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55|023|그리고 그것이 당신이 날 더 좋아하는 이유가 아닌가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56|023|비록 내가 어리긴 하지만 그들이 감추고 싶어 하는 집안의 비밀을 몇 개 알고 있죠.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57|023|감히 할 수 있다면 나와 다퉈 보라지!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58|023|당신은 세르비아와 합병해서 알렉산더 왕자를 발칸의 황제로 만들 수도 있었어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59|023|필리포폴리스에 매일 아침 일어나서 항상 찬물로 씻던 영국인이 있었어, 역겹지!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60|023|네, 당신의 남성다움을 삼십 레프 받고 팔고, 나를 십 레프로 사겠다고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61|023|돈은 당신이 다 가지세요, 당신은 하인이 되기 위해 태어났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62|023|나는 당신이 내 남편이 아니라 오히려 내 하인이 되고 싶어 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63|023|얼마 전에도 손님들한테 하는 것 좀 보라지.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64|023|어째서 오늘은 아침부터 내내 나한테 눈길 한 번 안 주고, 이 시간이 되도록 혼자 공부방에 틀어박혀서 말 한마디 안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65|023|오빠, 요즘 쩨쩨하게 왜 그래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66|023|요 며칠 전에 마작 때문에 열받아서 아주 죽는 줄 알았다니까.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67|023|어머나, 아주 천하의 호구가 따로 없군.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68|023|나만 이렇게 방에다 가둬 두고 신경도 안 쓰면서 말이죠.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69|023|당신이야말로 할 말 있으면 빨리 해야지, 자꾸 이러면 정말 화낼 거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70|023|그 녀석이 당신한테 다가오더니 뭘 어쨌다는 말이오?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71|023|울지만 말고 어서 말을 해 보오, 그래서 어떻게 되었는데?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72|023|타오훙, 울지 마시오, 울지 마, 내가 있잖소.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73|023|난 내 가정이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되었는지, 내가 어쩌다 저 짐승만도 못한 놈을 키워 냈는지, 그게 한스러울 뿐이오.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74|023|왕리, 아가씨 병이 나 때문이라니, 그게 대체 무슨 소리냐?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75|023|난 통 알 수가 없군.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76|023|너희가 어떻게 해서 마님 분부를 듣게 된 것이냐?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77|023|오늘에야 말을 하다니, 이제 알겠다.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78|023|모를 리가요, 나도 알 만큼은 알죠.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79|023|저 얼치기, 교육 좀 잘 시키세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80|023|조용히 좀 안 할래?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81|023|너 때문에 생각이 안 되잖아?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82|023|일어나, 널 장물 취득죄로 체포한다!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83|023|지금 회의 중이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84|023|너 정말 왜 이러니?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85|023|조 형사 이 자식 이거 어디 갔나?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86|023|정신 나간 놈이네 이거, 이 바쁜 판국에.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87|023|박 기자랑 어디로 튄 거 아냐?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88|023|대낮에 나간 놈이 밤 열 두 시가 되도록 연락이 없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89|023|정신을 집중해, 터럭지 찾는 일에!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90|023|날 새우지 않은 적이 있었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91|023|우리 모두 봉급만 쳐다보고 있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92|023|절대로 못 믿겠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93|023|여기보다 좋냐, 정말 좋은 점이 있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94|023|얼마 동안 그렇게 하는데?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95|023|좋은 마음을 갖고 좋은 일을 해도, 그건 통하지 않습니다.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96|023|제가 바라는 건 공명이고 돈입니다.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97|023|누가 이 방에 돈이 있다고 했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98|023|대대장님께서 물어보십시오, 저놈은 정말 못된 놈입니다.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199|023|내일 돈이 모자라면, 널 심문할 거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00|023|무슨 소릴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01|023|마을 사람들 중에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02|023|정말 가물어, 하도 가물어서 모기도 없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03|023|텐트 등속을 없애 버릴 걸 그랬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04|023|지금이 몇 신데 이 야단이냐?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05|023|무슨 쓸데없는 소리예요, 남자들에게 그 나이는 늙은 게 아니에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06|023|여배우라고 하면 당신들 모두 넙죽 엎드릴 준비가 되어 있지요, 모두가!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07|023|이것도 또한 이상주의인가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08|023|하지만 모든 게 헛수고였지, 모두 허사가 되고 말았어, 난 그걸 전혀 부인하지 않네.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09|023|온 나라가 우릴 바라보고 있네, 명예를 잃고 싶은 건가?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10|023|헛된 고통이 내 마음을 뒤흔들어 놓는군, 바로 자네들처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11|023|처음부터 끝까지, 그녀 발밑에 벽돌을 놓는 걸로 시작해서 그녀 머리 위로 영원한 지붕이 될 벽돌을 쌓아 그녀를 가둔 건 당신이에요, 안 그러면 어떻게 그 여인이 불평하지 않고 그런 결말을 받아들일 수 있었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12|023|나는 너의 우아함과 극장을 증오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13|023|네게 침을 뱉고 싶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14|023|인제 맞지 오빠, 외숙모 살아 있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15|023|저는 인간적이고 문화적인 것보다는 백 퍼센트의 한 핏줄이기를 바라고 있어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16|023|남편이 수저를 들기 전에 계집이 어쩌고저쩌고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17|023|꼭 할래요, 나중은 나중이고 당장 견딜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18|023|영순이 국민학교 선생 된다고 저러는데 취직이 되겠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19|023|그 녀석이 나를 시험하지 않는 것이 좋을걸, 안 그랬다가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20|023|하나도 안 예쁘네.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21|023|경찰 불러야지 안 되겠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22|023|살고 싶지 않다면 사라져 버려!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23|023|넌 저 여학생한테 책임이 있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24|023|뭐, 책임이라니, 지가 좋아서 날 따라다녔는데 무슨 책임이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25|023|너는 사나이야, 여자를 불행의 구렁으로 몰아넣은 책임을 져야 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26|023|저도 집 뛰쳐나왔고, 나도 집을 뛰쳐나온 처지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27|023|집엘 가야지, 너희들도 가정은 있을 거 아니냐고, 부모들이 걱정하잖아?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28|023|술만 먹으면 어머니는 왜 때리고 난리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29|023|사찰계 까만 안경이 집에 왔다 갔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30|023|그 사람이 왜 또.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31|023|또 엄마 때리면 가만 안 있을 거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32|023|제주도는 시방도 난리인 모양인데.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33|023|그 병원에서.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34|023|빨리 여수로 돌아가 집주인 강 씨 아저씨한테 전해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35|023|진압군이 곧 순천에 들어온다.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36|023|빨리 떠나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37|023|김 중위님은?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38|023|안 돼, 거긴 위험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39|023|목숨을 건 싸움이 벌어질 거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40|023|예, 양자?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41|023|영준이 놈은 안직 안 왔나?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42|023|예, 이 난리 통에 어디 가서 이렇게 소식이 없는지.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43|023|십 사 연대 따라서 순천 갔다는 소문이 읍내에 쫘 하던데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44|023|순천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45|023|그 자루나 풀어 보소.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46|023|오늘 인민위원회에서 수고한다고 쌀 배급을 주더만.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47|023|그렇다고 너무 나서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48|023|세상도 뒤숭숭한데.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49|023|너의 머리에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 거지?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50|023|니가 내게 뭘 미리 주의를 시킨다고?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51|023|혹시 갑자기 번개가 떨어진다면, 갑자기 혹시 당신 심장의 피가 멈춰 버린다면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52|023|이혼 서류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53|023|여보, 세상이 두려운가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54|023|그따위 소리 제발 좀 그만둬.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55|023|구미에서는 남녀가 허물없이 지내면서 자기 남편이나 아내와 잘 지내는 걸 봤어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56|023|당신을 속이거나 당신과 이혼하려는 생각은 없었어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57|023|오히려 정이 더 두터워지리라고 믿었어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58|023|바람이나 피우는 여자를 아내라고 여기고 더 사랑하는 그런 얼빠진 남자도 있나?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59|023|진보된 사회에서는 자연스러운 일들이라 잠시 혼란에 빠졌어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60|023|솔직히 말하자면 파리라는 예술적 분위기에 취했고, 낭만적인 마음에 당신이나 아이들을 잠시 잊었어요, 미안해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61|023|우린 파리가 아니라 윤리와 법도가 있는 조선 땅에 살고 있는 조선인이라고.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62|023|하여튼 아이들 때문에 이혼은 할 수 없어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63|023|아니, 오히려 아이들 때문에 헤어져야겠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64|023|애들이 당신의 일을 알게 될까 무섭고 행여라도 당신을 본받을까 두려워.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65|023|당신 뜻이 정 그렇다면 이혼해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66|023|하지만 아이들은 내가 키우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67|023|그리고 재산도 똑같이 나눠 줘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68|023|정신적으로 모든 것을 털어 버렸다면 그걸로 여전히 순결해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69|023|합리화를 위한 궤변 따윈 집어치워.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70|023|도덕적으로 아내와 어미로서 잘못한 건 인정해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71|023|그러나 내 권리도 찾아야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72|023|더 이상 못 참겠군.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73|023|여기까지가 내 인내력의 한계요, 어서 나가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74|023|하지만, 우리가 여기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서 내게만 그 탓을 돌리지는 말아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75|023|빅토르 대답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76|023|릴리!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77|023|뻔뻔하게도 그 남자와 만나지 않았다고 하다니!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78|023|바카라산 잔은 여전히 내 연약한 손에 들려 있지.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79|023|그 잔을 깨뜨리려는 것은 아니겠지?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80|023|니가 일부러, 또 내가 보는 앞에서 한 짓을 나한테 떠넘기려고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81|023|하지만 난 그게 니가 한 짓이란 걸 얘기할 거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82|023|나도 역시 너한테 해 줄 얘기가 있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83|023|왜 드디어지?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84|023|너의 얘기랑 약간 비슷한 거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85|023|너의 아빠와 관계되는 일이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86|023|그래, 그리고 우리 엄마와.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87|023|울어요, 에밀리.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88|023|그래요, 테레즈는 나의 정부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89|023|앙투안은 오쟁이 진 남편이오.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90|023|도대체 내 돈은 언제 갚을 거냐?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91|023|다음 달에 내가 여든 살이 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92|023|그래서 나는 내 돈으로 장례를 치러 주기 바란다.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93|023|무슨 소리야, 백치 같으니!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94|023|사랑이 뭔데?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95|023|지금 당신 머릿속을 들여다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96|023|그런 학대는 받지 않겠다고, 내가 그럴 필요가 어디 있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97|023|행여나 내가 당신 돈에 매달려 있다고 믿진 마!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98|023|서로 헤어지는 거, 그게 우리 둘을 위해서 제일 좋을 거라고.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299|023|그게 당신다운 말이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00|023|추측하기 어렵지 않아, 그렇지?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01|023|대체 어디서 사귀었지, 인형 가게에서?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02|023|다른 말투를 써, 부탁이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03|023|나한테 손만 대 보라고.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04|023|별꼴이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05|023|내가 언제 니 몸에 손을 댔더냐.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06|023|그럼 삼 월 십 칠 일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07|023|기억력은 좋구나.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08|023|일 년 전 오늘 당신을 처음 만났어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09|023|제발 부탁인데, 항상 상형문자로만 말하지 말라고!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10|023|우린 이집트 사람도 아니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11|023|무슨 진열창에서?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12|023|나는 마침 인체 골격 모형을 정돈하고 있는데 당신이 창문을 두드렸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13|023|나는 갑자기 무서운 생각이 들어 감아올리는 커튼을 내려 버렸지.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14|023|저 위에선 운명이 우리 인생의 매듭을 짓고 있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15|023|영적인 면에서.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16|023|알프레트!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17|023|그렇게 크게 소리 지르지 마!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18|023|아이 생각 좀 하라고!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19|023|나는 불안해요, 알프레트.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20|023|허깨비가 보이는 거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21|023|이 경우에는 정반대일세.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22|023|내가 저 여자를 막은 것이 아니라 저 여자가 나를 가장 친한 친구들과 단절시켜 놓은 것일세.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23|023|절대 아, 아닙니다.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24|023|오로지 그이를 위해서 저는 그 절차를 밟았습니다!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25|023|그럼 너는 어려울 때만 그분에게 오는 거냐?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26|023|우리 주님 앞에 나서기 전에 스스로 마음을 정리하고 오너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27|023|아주 멋진 아들을 두었구나.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28|023|건방지고 게을러, 꼭 지 아비를 닮아서!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29|023|제발 남편은 놔두세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30|023|벌써 땅 밑에 들어간 지가 십 년인데 아직도 가만두질 않으시니!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31|023|누가 그렇게 일찍 땅 밑으로 보냈느냐, 내가 그랬냐?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32|023|너의 혼수품을 전부 술로 탕진했다!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33|023|내가 대체 무얼 했기에?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34|023|창문을 둘 다 열어 놓고 꼬마 레오폴트의 침대를 맞바람이 부는 데다 놓았어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35|023|니가 꿈을 꾼 거야, 꿈을 꾼 거라고!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36|023|체면 문제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37|023|나를 그렇게 바보처럼 바라보지 마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38|023|저 사람과도 해라, 전부가 아니면 전무니, 저자도 사람이다!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39|023|어제는 어제이고 그리고 오늘은 오늘이며 그리고 그 밖에는 너의 개인적인 일에나 신경을 써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40|023|맙소사, 교양이 있으시네.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41|023|다르다는 이유로 유해할 순 없어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42|023|어떻게 시판되는 빵과 다르다고 해서 유해한 빵이 됩니까?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43|023|빵이 굳이 도덕적일 이유는 없어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44|023|같은 값이면 도덕적인 빵이 좋겠죠, 같은 값이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45|023|아버지 앞에서 무릎을 꿇고 먹는 빵도 필요하지만 부도덕한 현장에서 킬킬거리며 씹어 먹는 빵도 필요합니다.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46|023|빵을 획일화할 이유는 없어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47|023|빵의 존엄성을.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48|023|다른 효과라니?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49|023|우리는 신념을 가지고 우리나라 제일의 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어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50|023|신념입니다, 신념.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51|023|국민 건강을 저해하려는 이따위 빵은 대접할 이유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52|023|그건 심사위원을 위축시키고 심사 자체를 위축시키게 됩니다.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53|023|빵답지 않은 빵에까지 아부해야 합니다.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54|023|우린 빵답지 않은 빵은 내던질 자유스러움을 억제당하게 된다고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55|023|우리나라가 언제 적부터 빵의 전통이오!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56|023|무슨 소리요, 빵에 대한 전통이 없다니?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57|023|우리의 전통은 빵이 아니라 떡이오, 떡.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58|023|떡이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59|023|그렇소, 인절미, 계피떡, 시루떡, 빈대떡, 쑥떡, 수수팥떡.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60|023|빵에 대한 전통은 없소, 떡이오, 떡.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61|023|아버지에 대해 감히 그런 말을, 여기 계셨다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62|023|정말 여기 있었으면 좋겠어, 지금 당신에게 한 이야기를 들려줄 테니까.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63|023|내가 엄마에 대한 복수를 하겠다고 주검에 대고 맹세했다는 사실을.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64|023|가장 악독하고 비열한 방식으로, 하인의 자식답게!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65|023|그녀는 아버지에게 복수하려는 수단일 뿐이라 이거지?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66|023|뭐라고, 그녀라니, 누구 말이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67|023|너한테서는 알고 싶은 걸 모두 알아냈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68|023|이제 엄마한테 이야기하러 갈 거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69|023|하지마, 하인 대하듯 내게 이래라저래라 했다가는 큰코다칠 줄 알아!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70|023|엄마를 조금이라도 배려한다면 내 말대로 해서 내가 아버지께 편지 쓰는 일이 없도록 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71|023|라비니아, 당신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72|023|하나님께 맹세코 내게는 당신뿐이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73|023|아니라면 내가 쉬고 있는 걸 알면서도 애니를 올려 보내 나를 귀찮게 하지는 않았겠지.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74|023|그런데 그렇게 많은 방 중에서 왜 이 방이지?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75|023|아버지의 방이니까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76|023|신비한 일이 더 있기라도?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77|023|내가 애덤이 내 애인이라고 실토했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78|023|그를 의심에 빠뜨린 건 너였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79|023|그는 계속 사랑과 죽음에 대해 이야기했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80|023|아버지가 약 때문이 아니라고 말했어, 무슨 뜻이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81|023|나는 모, 몰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82|023|나는 니가 아버지에게 겪은 모든 부당한 일을 보상하고 싶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83|023|브랜트에 대한 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84|023|만약 내 생각에 그 저주 받을.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85|023|내가 사람을 강하게 대하는 방법 같은 것을 괜히 배우지는 않았다는 것을 보여 주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86|023|제발,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마라, 내 아들 오린이 아닌 것 같구나!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87|023|너무 끔찍하고 무서워, 나를 놀라게 하는구나!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88|023|이미 다 알고 있는데, 경고하지만 나는 더 이상 안 들을 거고, 누나가 증거라고 하는 거 더 이상 말하지 마!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89|023|최후의 수단으로는 그렇게 할 수밖에 없어, 니가 자꾸 이렇게 나오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90|023|아버지가 돌아가신 직후에 발견한 거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91|023|자, 그거 줘!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92|023|아니야, 난 단지 누나의 이상한 짓을 막으려는 거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93|023|니가 엄마를 처벌하는 걸 도와주지는 않을지라도 엄마의 애인이 도망치도록 할 만큼 겁쟁이는 아니겠지!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94|023|엄마와 함께 아버지를 없애는 것을 모의한 남자, 엄마에게 그 미끼를 구해 준 남자 말이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95|023|거짓말, 엄마가 너의 더러운 거짓말을 다 이야기해 줬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96|023|엄마가 만난 건 라마르 씨였대.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97|023|내가 애덤 브랜트와 라마르 씨를 혼동하기라도 할 것처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98|023|지금 엄마의 온 신경은 너를 이용해 나를 막는 거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399|023|아니야, 그럴 리 없어, 거짓말이라고 해, 안 그러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00|023|하멜 할아버지께 간다는 핑계로 뉴욕에 갔지만 실제로는 자신을 바치려고.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01|023|만약 정말 그렇다면, 입증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02|023|그러니까, 내가 원하는 건 입증할 기회를 달라는 거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03|023|그럼 그 나쁜 사람을 당장 내가 만나러 갈 거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04|023|오린, 너 어떻게 감히.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05|023|그렇다면, 이 난파선 같은 놈아, 어느 구역에서 이따위 동요를 읊어 대는지 말해 봐!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06|023|하일랜드가라, 그래, 그래, 맞아, 네놈이 바로 어제 허니와 샘이 붙잡은 잡놈이구나.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07|023|감히 십 번 구역에서 행인을 성가시게 굴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08|023|네놈이 철이 안 들어 그런 짓을 했다고 생각해서 호되게 두들겨 주는 것만으로 끝냈다만, 또 한 번 나타나면 톱을 사용하겠다, 알겠나?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09|023|당신 딸이 잠자리에서 당신보다 주둥이를 더 잘 다물고 있을 거라고 믿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10|023|결혼이란 원래 추잡한 짓이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11|023|그 애에게서 결혼하겠다는 생각을 쏙 뽑아 버려야지.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12|023|에이 개똥같은 년!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13|023|웃음이 난다고? 웃음이 난다고?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14|023|아하,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15|023|체, 보면 알게 될 것이다.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16|023|흥, 횃대에서 떨어진 것 같은 꼴들이구나.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17|023|새벽 세 시에 점잖은 집안에 와!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18|023|너희들 직업으로 봐서는 잠이나 푹 자는 게 오히려 좋을 텐데, 마치 토해 낸 우유와 같은 꼴들이구나.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19|023|바로 그거야, 너희들은 오물이나 받지 배반자의 보수는 못 받아.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20|023|그 훌륭한 매키스 씨가 또다시 행방불명이 됐기 때문이다.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21|023|그 때문이야, 그럼 이제 점잖은 집의 안방에서 물러가, 숙녀 여러분.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22|023|아니, 이건 파렴치하군.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23|023|우릴 그렇게 취급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24|023|트렁크와 가방의 내용물이라도 살펴보라는 말인가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25|023|당신 같은 부류의 여자들은 사람을 현혹시킬 따름이지.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26|023|대체 내가 어떤 부류의 여자인데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27|023|위조 서류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28|023|난 정숙한 부인이에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29|023|이 모든 게 농담이 아니라면, 당신은 무분별한 행동을 저질렀어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30|023|피해액을 메우도록 하세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31|023|창구로 돌아가 잠시 몸이 불편했던 척하세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32|023|당신 그렇게 어리석소?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33|023|그러면 금방 깨닫게 될 것이오.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34|023|진짜라고 한 건 아냐!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35|023|입 닥치시지!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36|023|돈이 빠졌지, 돈이 없는데 무슨 소용이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37|023|어떤 뛰어난 계획도 이 돈 때문에 실행되지 못하고 하는 수 없이 중지되었지!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38|023|당신은 남에게 찬물 끼얹는 게 전문이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39|023|방금 라오선한테 갔는데, 아쉬운 대로 삼 위안이나 사 위안 정도 빌릴 수 있을까 했지.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40|023|근데 당신은 몰래 오십 위안을 남겨 두었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41|023|이해하려 해도 이해할 수가 없어, 죽기 살기로 굽실거리고 무시당하고 가슴 졸였는데, 당신은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42|023|됐어요, 난 당신보다 쌀 반 톨을 적게 먹었어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43|023|만약 내가 그동안 저축해 놓지 않았다면 당신이 다 써 버려서 난 당신보다 훨씬 마음 졸였을 거예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44|023|싹수가 노란 사람은 불쌍히 여길 필요가 없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45|023|난 나쁜 사람을 원수처럼 증오하는 사람이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46|023|난 속이 메스꺼운데!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47|023|고생하고 모욕 당하는 건 아무것도 아냐, 이렇게 살다간 목석이 될 거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48|023|라오아이, 당신 말이야, 정말 완고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49|023|자오쑤, 요 며칠 사이에 약 먹었습니까?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50|023|어떻게 노상 사람들하고 말다툼하십니까?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51|023|말다툼이라뇨, 그 사람들이 먼저 들쑤시는데 제가 어쩝니까?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52|023|한마디 덜 하시면 되죠, 여기 식당 심부름꾼이란 걸 잊지 마십시오.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53|023|둘째로 여기에 온 건, 의견 일치를 본 겁니다, 서로서로 돕자고.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54|023|피난 온 처지라 어쩔 수 없이 하는 일입니다!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55|023|만약 우리 고향이었으면 삼고초려를 해도 안 했을 겁니다!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56|023|여기는 선생님 집이 아닙니다, 여기는 충칭입니다.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57|023|남편 성깔은 하루도 참을 수 없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58|023|가! 난 안 가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59|023|그 언니가 염려해 주는 건 싫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60|023|타이리 언니는 상냥하지만 기생충이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61|023|이 녀석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62|023|마치 대단한 일을 하는 것 같네요, 사실 주방에서 왔다 갔다 할 뿐이죠.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63|023|젊은 나이에 이렇게 부자가 됐는데 왜 다투는지!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64|023|홍콩에서 반년 머무르면서 허세 부리는 것만 배웠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65|023|언니, 그 사람 상대하지 않는 게 좋아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66|023|자기 힘만 믿고, 독하게 사업을 한대요, 홍콩에서 외화까지 샀다고 사람들이 그래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67|023|하지만 오늘 할 거라곤 생각도 못 했네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68|023|제가 어떻게 감히 오해를 하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69|023|걱정 마세요, 그래도 자신을 아낄 줄은 알아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70|023|무룽, 전 당신에게 그런 걸 요구한 적이 전혀 없어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71|023|번지수 잘못 짚으신 것 같은데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72|023|뭘 하고 다니는지 알 게 뭐람!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73|023|난 실용적인 걸 추구하지, 유행을 좇는 건 언제나 반대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74|023|제가 유행을 좇는다고 생각하세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75|023|먼저 자기 입장을 생각해 보시죠!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76|023|아마도 제가 사전에 당신 의견을 구하지 않은 건 잘못일지도 모르죠!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77|023|당신 입장을 이야기해 봐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78|023|이게 바로 내 의견이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79|023|마누라가 남의 식모라니, 동료들이 보면 비웃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80|023|우물물이 강물을 침범하지 않듯이 아무런 관계도 없으니, 그 사람들이 비웃는 게 뭐가 무서워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81|023|먼 길 달려와서 당신을 데리고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82|023|누가 당신더러 그렇게 애쓰라고 했나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83|023|전 아직 안 죽었다고요, 무덤에 와서 지전을 사를 필요 없어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84|023|여비 줘, 혼자 갈래!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85|023|줄 거야 안 줄 거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86|023|하지만 다첸, 이건 불법이에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87|023|이 땅의 앞날이 빤히 내다보이는 거지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88|023|내 조부님은 예조 판서였소, 세상이 아무리 썩어 빠졌기로서니, 그래 그 피를 받은 내 딸자식을 후취로?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89|023|설사 그 사람이 세계에서 제일가는 미남자고 재산가래도 전 싫어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90|023|그래도 아무리 계집애기로서니 나이 스물이 넘으면 집안 꼴이 어찌 돼 가는 것도 알아야 할 게 아니냐.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91|023|못된 여자들, 비열한 여자들, 수염이 나고 못생긴 여자들?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92|023|그 팔을 푼 건 당신이에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93|023|어떻게 멋있게 보이려고 했는지 모르지만, 허영심으로, 단 일 분도 지체하지 않고 나를 당신 친구들 가운데로 데려간 것도!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94|023|만약 숲이 나를 집어삼켰더라면 당신은 나에 대한 추억을 하나도 간직하지 못했을 거예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95|023|당신의 비밀이 무엇입니까, 그것을 고백해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96|023|또는 장어를 질식시켜 죽이는 비천한 영혼보다 덜 심각한 겁니다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97|023|장어는 고귀한 거예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98|023|그 피가 흘러야 하는 겁니다!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499|023|정말 견디기 힘든 사람이군!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00|023|지들이 눈, 코, 입에 날개까지 달아도요, 죽고 나면 먼지만도 못해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01|023|가엾어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02|023|이런 건 죽는다고 하기도 뭣하네.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03|023|재수 없게시리, 어째 사람을 이깟 하루살이하고 비교해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04|023|재수 없는 소리 그만하쇼, 난 아직 할 일이 태산이오.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05|023|제가 할머니 오줌 묻은 돈에 침 묻힐 그런 인간으로 보이십니까?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06|023|누가 봐도, 그렇지?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07|023|공짜는 절대 안 먹는다, 그게 내 좌우명입니다.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08|023|내 인생이 어때서요, 사람마다 갈 길이 정해져 있다면 무슨 재미로 살겠습니까?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09|023|지금 때가 어느 땐데, 그렇게 무식하게 수사를 합니까?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10|023|범인 누군지 가르쳐 줄까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11|023|억울해라, 분해라, 이런 핍박과 고난이 있나, 내가 우리 엄마를 죽여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12|023|십수 년 정을 고작 백만 원과 맞바꾸고?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13|023|생각하니 끔찍하고, 말로 하니 더 무섭네.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14|023|교회에다 백만 원 헌금한다고 써 냈다며, 그 돈이 할머니 돈 맞지?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15|023|불쌍한 우리 어무이 천국 가는 구원열차 태우려고 했죠.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16|023|그럼, 할머니 이름으로 하지, 왜 당신 이름으로 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17|023|누구 이름이든, 무슨 상관이오, 아버지와 내가 한 약속인데.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18|023|그 아버진 얼마나 돈을 좋아하시는지 어떤 돈이든 상관 안 하신다며?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19|023|나, 난, 난 누군지 알아요, 누가 죽였는지 난 알아요, 영감이에요, 저 여인숙 탁 영감.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20|023|방금, 세상을 떴어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21|023|장례비 하려고 꺼낸 거예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22|023|처음부터 말을 안 한 거 보니, 슬쩍할 생각이었군.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23|023|내 세 치 혀를 너무 놀렸나 싶어 와 봤더니, 노인네는 벌써 돌아가시고, 세 사람이 돈을 가르고 있네.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24|023|그래, 한 가족 같다던 이웃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날카로운 칼로 저 노인네를 난자했겠다?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25|023|날 밝으면 해 지기 기다리는 노인네가 하루 먼저 간들 무슨 상관이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26|023|하나 남은 피붙이라니, 처음엔 반가워하다가 자기 과거를 끄집어내니 나가라고 호통을 쳤지.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27|023|날 받아 줬다면 얼마나 더 사셨을까?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28|023|왜 또 왔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29|023|돈 가르는데, 내 몫도 있을 것 같아 왔지.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30|023|몫을 받으러 왔다고?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31|023|자 여러 사람이 달라붙을 정도니, 노인네가 모아 둔 돈이 꽤 있나 싶었지.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32|023|정말 환장하겠네, 백만 원이야, 단돈 백만 원.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33|023|죽으면 장례 치르라고 유언한 백만 원뿐이라고.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34|023|백만 원, 그것도 장례비로 남겨 둔 돈을?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35|023|설마, 겨우 그것 때문에, 그것 때문이었단 말이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36|023|알았으면, 그만 가 보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37|023|어딜 다녀오세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38|023|니가 알아서 뭣 하게?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39|023|색시라도 만나고 오세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40|023|그럼, 왜 밤중에 외진 길로 다니세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41|023|머리 피도 안 마른 놈이 말은 잘하네, 그러는 넌 여기 웬일이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42|023|날 기다려?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43|023|옥자 할머니 집에서 나오시는 걸 보고 뒷길로 먼저 달려왔죠.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44|023|너 그럼, 내가 옥자 할매 집에서 나오는 것만 봤냐, 아니면 들어가는 것도 봤냐?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45|023|전 할아버지가 오시기 전부터 옥자 할머니 집에 있었어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46|023|그런 걸 보고 죄질이 나쁘다고 하지.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47|023|미나, 진, 너희들이 시장에서 칼을 샀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48|023|베개 속에 피 묻은 수표도 숨겼더군.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49|023|너희 둘을 살인 혐의로 체포한다.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50|023|뭐라고, 빅토르에마뉘엘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51|023|한심한 인간, 오, 붙잡고 말 거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52|023|겁쟁이, 오, 증거를 찾아야지.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53|023|모르겠어, 니가 왔으니까, 찾아 주겠지.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54|023|그래도 괜찮아요, 어쨌든, 거짓말이니까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55|023|그 만찬 약속은 내일이에요, 내가 초대장을 확인했어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56|023|괜한 짓 하지 마세요, 모두 다 계획된 일이니까.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57|023|날짜를 착각했다고 말하면서 오늘 저녁 집에 돌아왔다는 알리바이를 만들려는 거예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58|023|아, 나에 관한 말씀도 하셨나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59|023|편지라뇨, 무슨 편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60|023|램스덴 씨, 이게 무엇인지 아십니까?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61|023|화이트필드의 유언장 사본입니다, 앤이 오늘 아침에 받았어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62|023|우리의 앤 말입니다.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63|023|나를 약간 의심하는 모양이군.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64|023|어째서냐니!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65|023|아, 그렇지, 어째서 그런 일을 할 수 없는지 까닭을 말하지.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66|023|첫째로 그렇게 됐다면, 자네가 나하고 싸움을 해야 할 게고, 둘째로 바이올렛은 나를 좋아하지 않아.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67|023|셋째, 만일 내가 바이올렛의 애 아버지가 될 영광을 얻을 수 있다면 나는 그것을 부정하기는커녕 자랑할 거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68|023|후회할 것 없어, 앤.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69|023|내가 당신에게 지껄였던 자랑 중 이십 분의 십 구 는 새빨간 거짓말이었으니까.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70|023|당신이 진실한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곧 알아차릴 수 있었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71|023|그중에는 몹시 나쁜 행동이 있다는 것을 나에게 상기시키려는 거군.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72|023|내가 한때 진짜 이야기를 했더니 당신이 어른들에게 일러바치겠다고 협박한 적이 있으니까.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73|023|내 부정행위를 금지하는 것은 당신 의무가 아니었을 거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74|023|정말 그렇게 생각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75|023|물론 내 모험담을 하지 못하게 했지만, 그렇다고 나의 모험 자체를 금지시켰다고야 생각할 수 없지 않아?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76|023|그러면 당신은 그 후에도 딴 여자들하고 같은 일을 계속했단 말씀이에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77|023|아니, 그런 로맨틱한 광대놀이는 레이첼하고 한 것만으로도 지긋지긋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78|023|그렇다면 어째서 당신은 저와의 신의를 끊어 버리고 아주 남이 된 것같이 대해 주셨어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79|023|당신은 결코 그게 나 혼자만의 것이라고 한다면 가만있지 않았을 거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80|023|어머나, 잭, 좀 지각 있는 말씀을 하세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81|023|당신 말이 실없는 소리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82|023|그러나 사람의 애정을 농담으로 삼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83|023|누구도 오해할 수 없을 거예요, 당신도 오해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84|023|가련한 리키 티키 테이비!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85|023|설마 당신은 테이비를 질투하는 그런 어리석은 사람은 아니겠죠?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86|023|그리고 테이비가 당신 손아귀에 들어 있다는 것도 이상할 것 없지.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87|023|당신은 나하고 그저 장난을 칠 정도인데도 내 몸을 칭칭 감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니까.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88|023|당신이 나에 대해서 테이비를 잘못 인도한다면, 테이비는 그야말로 불행에 빠질 거예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89|023|절대로 염려 마, 테이비는 당신한테서 달아나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90|023|당신이 정말 똑똑한 사람인지 의심스러워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91|023|어째서 별안간 그런 일에 의심을 갖기 시작했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92|023|당신은 내가 알지 못하는 일은 죄다 알고 있으면서도 내가 알고 있는 일에 대해서는 아주 어린애예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93|023|테이비가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나는 알고 있어, 앤, 아무튼 그것만은 틀림없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94|023|그 가련한 테이비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너무나 잘 알고 있지.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95|023|저는 당신을 비웃어 주고 싶어요, 잭.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96|023|상중만 아니라면 기억해 두세요, 테이비는 아주 불행해질 거예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97|023|가련하게도, 그 녀석은 당신보다 천 배나 좋은 인간이니까.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98|023|그 때문에 당신으로 인해서 일생을 망치려 하고 있지.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599|023|인간이란 사람이 지나치게 좋아서 실수하는 것보다 지나치게 영리해서 실수하는 일이 많아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00|023|아, 당신이 그렇게 테이비를 좋아하고 있지 않는다는 건 나도 알고 있지.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01|023|키스할 때 당신은 뺨을 그쪽으로 돌릴 뿐이지.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02|023|잭, 우리 남자들은 모두 야비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03|023|여자의 감정이 얼마나 섬세한 것인지 우리는 절대로 모른단 말이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04|023|자네의 그 천박한 냉소가 그녀의 성격과 맞을 거라고 생각하나?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05|023|또 했지, 앤과 내가 자네한테 조롱당하는 건 지난 일을 자네에게 말한 탓이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06|023|좋아, 당신 어머니한테 가서, 당신 마음속에 독소를 부어 넣은 것같이 로다의 마음속에 독소를 심는 어머니를 거들도록 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07|023|야생 코끼리를 기꺼이 생포하는 것은 길든 코끼리니까.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08|023|점점 잘나가네요, 어제는 구렁이였는데 오늘은 코끼리고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09|023|그렇지, 그러니까 코를 둘둘 말고 저쪽으로 가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10|023|당신 자신의 양심에 따라 행동하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11|023|당신 어머니의 양심에 따르지 말고, 당신 가슴속을 순결히 하고 생기 있게 하고, 못된 그 음모의 변명만 하지 말고, 자동차로 달리는 상쾌한 맛이라도 보는 게 어때?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12|023|당신이 지금 누구하고 얘기하는지 모르는 모양인데, 나는 귀부인으로 착실한 교회 신자라오.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13|023|어디로 가면 이 일을 고쳐 달랄 수 있습니까?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14|023|학생이 공부는 않고 왜 일하는 사람 꼬셔 내고 그러지?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15|023|아니 내가 돈 부친 지가 언젠데 여긴 어떻게 알고 또 온 거야, 응?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16|023|봐, 십 육 만 원인데 십 사 만 원밖에 안 되잖아!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17|023|아니, 십 육 만 원인지 십 사 만 원인지 내가 어떻게 알아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18|023|아, 이 방에 우리 둘밖에 더 있었냔 말이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19|023|찻잔이나 나른다고 사람 우습게 봤다간 큰코다쳐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20|023|경찰서에 전화할까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21|023|아, 미치고 환장하겠네!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22|023|사만 칠천 원씩이나 따고 그만 쳐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23|023|아니야, 푸줏간 하는 젊은 과부역이래!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24|023|남자라면 나름대로 프라이드가 있을 텐데 사랑하는 여자한테 부담을 주어서야 될까?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25|023|그래서 세영이의 편지를 받고 배라도 타려고 왔습니다.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26|023|부인 몰래 마련해 보낸 돈을 받을 만큼 궁하게 살고 있진 않아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27|023|너보다 내가 더 힘들 거라는 생각은 안 하니?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28|023|난 이 집에서 태어났고 여기서 자랐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29|023|뛰어가서 그를 찾아, 그리고 이 소식을 전해 주지 그래!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30|023|에드워드, 넌 가족에 대해서도, 그 어느 것에도 생각이 없는 것 같구나.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31|023|하지만 니 용돈이 끊기는 게 어떤 의미인지 정도는 알겠지?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32|023|가족에 대한 어떠한 이야기도, 방화에 대한 어떠한 이야기도, 그 기자나, 니 교수나, 어느 누구에게나 할 생각도 하지 마.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33|023|그녀는 우리 모두에게 해를 끼쳤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34|023|정말 말도 안 되는 변명이군.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35|023|앨리슨은 참았어, 그리고 나 역시.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36|023|참견 말란 말이야, 일하기 싫으면 놀기 마련이야 왜?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37|023|더럽게 많이 해 먹었군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38|023|넌 확실히 불쌍한 놈이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39|023|해서 뭐해요, 산에다 버려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40|023|그건 당국에 건의할 문제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41|023|오씨는 사실상 우리들에게 기생하는 날도둑놈이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42|023|안 계세요, 안 계신다고 했잖아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43|023|이게 무슨 짓이에요, 숙녀의 침실로 곧장 뛰어들다니!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44|023|조야님이 저와 의논하지는 않잖아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45|023|정말 교양 없으시네요, 알릴루야 동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46|023|아니심 조티코비치, 그러지 않으면 무례예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47|023|주인마님이 안 계시는데 당신은 침실로 기어들었잖아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48|023|이 계집이, 너 지금 누구한테 그렇게 말하고 있는 건지 생각해 봐.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49|023|내가 지금 서류 가방 든 거 안 보여?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50|023|이건 내가 공무를 보는, 즉 건드려서는 안 되는 인물이란 뜻이지.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51|023|잠깐 있어 봐, 이 수다쟁이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52|023|유감이군요, 나는 옷을 입지 않고 있는데 당신이 침실로 불쑥 들어왔군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53|023|그리고 세 번째로 나는 집에 없어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54|023|나한테 용무가 뭡니까?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55|023|어떻게 혼자라고 할 수 있습니까, 마뉴시카는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56|023|조야 데니소브나, 당신은 불온한 권력과 관계하고 있군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57|023|당신은 사회적 위험 요소군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58|023|나는 당신에게 선량한 이웃으로 왔는데 당신은 나에게 뜻밖의 문제를 안겨 주시는군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59|023|젠장, 죄송합니다, 이것을 도대체 누가 당신에게 주었나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60|023|당신은 내가 혁명 전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기억하십니까?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61|023|보시다시피 내가 구멍 난 스타킹을 신고 다니고 있지 않습니까.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62|023|그런데 내가 오빠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한다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63|023|조이카, 사촌 오빠를 쫓아낼 거니?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64|023|단지 너희들은 후회하게 될 거야, 사랑하는 사촌 누이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65|023|아, 오빠는 협박하려 하는 거겠지.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66|023|이 관료주의와 지체는 빌어먹을 것이야, 걱정하지 마십시오.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67|023|딸꾹, 아, 이건 뭐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68|023|그런데 제발, 알렉산드르 타라소비치, 폭스트롯을 좀 더 조용하게 추시면 안 되겠습니까, 그러지 않으면 안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69|023|당신 아파트에 오늘 또 손님들이 오십니까?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70|023|그 까닭은 이 권력이 그런 삶의 조건들을 만들어 버렸기 때문이지요, 이런 조건에서는 고상한 사람이라면 생존하기가 불가능하지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71|023|실례합니다, 당신이 정말로 귀족입니까?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72|023|그래 당신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시나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73|023|영지를 빼앗아 가고 저택을 불태워 버렸지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74|023|안 돼요, 그만 마셔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75|023|이것 봐 에바, 너무 인정머리 없구나, 너 이 하나밖에 없는 아비의 갈증을 못 본 척 막을 수는 없다.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76|023|아버지가 주방에 있는 아이들을 귀찮게 할까 봐 제가 이렇게 깨어 있었던 겁니다.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77|023|프레드리크, 타게나, 여기서 나가야겠어, 맘에 안 들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78|023|알아듣겠네, 마티, 내 말이 가소롭다, 내게 복수하겠다 이거군.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79|023|우리가 약정한 대로 적었네, 자네 마누라 것도, 우유와 밀가루를 주고, 겨울엔 콩을 주겠네.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80|023|뭐야, 수르칼라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81|023|우리 집 일꾼 중에 유일하게 똑똑한 머리를 가진 사람을!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82|023|금방 가 보겠습니다, 하지만 서두를 필요는 없는 것 같군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83|023|못된 소문이 나붙어 있는 저런 사람이 어디 간들 일자리를 구할 수 있겠습니까, 우선 여기 있는 사람들 일을 마치시는 게 좋을 듯싶은데, 보아하니 나리는 전혀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으신 것 같군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84|023|우리도 모두 알고 있는데, 아버님은 술에 취하시면 술값 낼 때 늘 다른 사람에게 당신 돈지갑을 넘겨 주시거든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85|023|제발 내숭 좀 떨지 말아요, 다 죽어 가는 소리도요, 오늘 농담할 기분이 아니니까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86|023|참사관은 아주 좋은 분이에요, 결혼하기에는 뭐하지만.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87|023|당신은 속되게 표현하고 있지만 빼도 박도 못하는 처지는 아니에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88|023|그런데 예를 들면?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89|023|나를 돌려세워 놓고 무슨 농을 할지 모르겠네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90|023|당신을 보면 분명 그러리라 상상이 가네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91|023|내 말은 당신과 지내면 당신이 무슨 꿍꿍이수작을 생각해 내는지 알 수 없겠다는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92|023|이것 봐요, 당신의 그런 말투를 보면 당신과 욕실에서 무슨 짓거리를 하는 것은 곤란하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93|023|당신은 틀림없이 그런 기회를 잘도 이용해 먹을 테니까.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94|023|특별한 사심이 없이 그리한다면 한결 낫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95|023|내 말 잘 들어 봐요, 욕실 장면에 동의해요, 당신을 믿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96|023|그분들은 아침 식사를 곧 끝낼 거예요, 그러면 틀림없이 테라스에 나와서 이리저리 거닐며 약혼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될 거예요, 지금 당장 들어가는 게 좋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97|023|카드는 뭐 하려고요?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98|023|저 젊은 여자가 아직도 자기 분수를 모르고 나를 바보 같은 늙은 멍텅구리라고 불러.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699|023|푸우, 말도 안 돼! +EmotionStyle|D_A2_D_023|D_A2_D_023_0700|023|아, 난 신경 쓰지 않아, 그보다는 나은 사람이니까.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2_D_051.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2_D_051.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928e090c072c654bf5acc6c7302384f726b165a6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2_D_051.txt @@ -0,0 +1,650 @@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051|051|환히 열린 내일을 위해서도 그건 못 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052|051|당신은 술 즐기지도 않으면서, 그 영감 좋아하는 술 상대해 준 게 그렇게도 좋습니까?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053|051|월급이라고 받으면 지 화장품 사는 게 고작이겠고 아침밥 뚝 떠먹고 나가선 저녁 다 지어 논 다음에 들어오곤 하는 꼴, 난 못 보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054|051|한 일 이십 분이라도 일찍 오면 안 돼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055|051|그럼 조바심이나 덜지!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056|051|어디서 뜯겼는지나 아세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057|051|옷 안 벗겨 간 게 다행이지 세상모르는 살덩어리한테 붙은 시계며 만년필을 도둑놈치고 누가 탐을 안 내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058|051|자리 잡힌 직업도 없이 만날 우물쭈물 술이나 마시고 시계나 떼이고 어떡하자는 거예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059|051|못살게 된 건 누구 때문이고, 내가 이 모양인 건 누구 책임이게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060|051|도대체 남에게 부자 소리 듣고 살 때도 저에게 모개돈 얼마라도 쥐여 줘 보신 일 있어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061|051|될 수 있는 대로 서로 건드리지 않을라고 노력하고 있는데 어머닌 왜 가끔 긁어 부스럼을 만드세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062|051|돼도 고만 안 돼도 고만이라는 그런 성질이라야 말이지.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063|051|요만큼도 말 안 보태고 파산할 지경이야 정말.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064|051|그래서 결국 내 가친을 의심한단 말씀이신가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065|051|여보세요, 김 선생은 도대체 내 아버지하고 그럴 처지가 못 되지 않소?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066|051|그래서 공적으로 추궁을 하신다, 김 선생, 현장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067|051|희곡을 쓰고 무대에서 공연하는 것이 소수의 선택된 사람들만 하는 거란 사실을 제가 깜빡 잊었어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068|051|정말 지겨운 사람이지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069|051|이거 참 놀라운 일이군요,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에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070|051|부인, 용서하세요, 저는 당신의 재능을 숭배하고, 부인을 위해서라면 생애의 십 년을 바칠 준비가 되어 있지만, 부인에게 말은 드릴 수가 없군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071|051|만일 내가 꼭 가야만 한다면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072|051|하지만, 제가 결투 신청을 하려고 하자, 그 고결한 인격의 소유자도 겁쟁이가 되고 말더군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073|051|내가 그이에게 여기를 떠나자고 부탁한 거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074|051|그리고 저는 그 사람 작품이 싫어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075|051|그게 그나마 위안거리지!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076|051|누가 마지막 벽돌을 놓았나?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077|051|채찍을 가져와!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078|051|아직 솜털로 덮여 있는 주제에, 자기 것도 아니면서 담벼락 석회나 집어 먹는 놈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079|051|그 친구는 공연이 끝나자마자 부인과 함께 온 그 소년과 함께 서둘러 극장 지하실로 내려갔더군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080|051|공연은 몇 시간 전에 끝났습니다.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081|051|내겐 책임이 없어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082|051|소원 성취하셨구려.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083|051|얼마나 잘났으면 그 여자한테 미쳐서 고향에 찾아가 몸에 총알까지 박혀서 고생하며 살고 있는지.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084|051|제기랄, 듣자 하니 독일은 이 차 대전을 일으킨 죗값으로 갈라놓았다는데 이놈의 땅은 무슨 죄로 갈라져서 이 꼴이랍니까?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085|051|우리 아주 잠깐밖에는 그 대목에서 머물지 않았는데!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086|051|파우스트 자신도 어떻게 그렇게 냉혈한같이 무심할 수가 있지!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087|051|난 적선으로 얻는 축복을 바라지 않아!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088|051|렌티어 슈티펠 씨는 우리에게 그 수상한 글을 전해 주었고 우리는 제정신이 아닌 아버지에게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글의 작자를 조사해 내겠다고 약속했어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089|051|권위자들이 유사하다고 인정한 확고부동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선 다음 모든 조치들을 유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090|051|기록을 담당하신 플리겐토트 선생님, 우리의 회의록을 종결해 주십시오!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091|051|그리고 그 시체 손을 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092|051|그러지 않으면 이 익살꾼의 손을 잡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093|051|돌 위에 돌이 쌓여서, 돌담이 되고, 몇 년이 지나면서, 아버지와 형과 나와 이븐은, 아버지가 우리를 가둘 수 있는 돌담을 만들어 버렸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094|051|힘과 세월을 땅속에 묻어 버렸지, 썩어서 농작물의 거름이 되도록!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095|051|누가 너의 엄마에 대해 그런 소리 했다간 난리 칠걸!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096|051|내 말은, 내가 아버지 자식이 아니라는, 내가 아버지와 안 닮았다는, 아버지는 내가 아니라는 뜻이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097|051|형들을 캘리포니아로 가고 싶게 만든 그것 말이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098|051|아, 나 다 들었어, 그런데 형들은 금광에 못 갈 거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099|051|그렇다면 우리도 철저하게 복수할 거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00|051|우리한테 무슨 감정 있어, 이븐?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01|051|뉴스거리를 가져왔어, 하!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02|051|삼십 오 세 정도 된 여자와 결혼했대, 예쁘다더군.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03|051|엄마는 아버지를 몰래 훔쳐본 거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04|051|만약 아버지가 결혼했다면 어차피 얻지도 못할 것을 이븐에게 파는 거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05|051|아버지가 올 때까지 손 하나 까닥하지 말자고.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06|051|이븐 저놈이나 생각이 있으면 일하라고 하지, 뭐.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07|051|그 여자가 모진 악마였으면 좋겠다.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08|051|어디 두고 보자, 내가 집이 필요했다면 어쩔 건데?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09|051|이건 내 농장이야, 이건 내 집이야, 이건 내 부엌이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10|051|그것들이 나와 함께 죽는다는 걸 확인할 거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11|051|당신을 미워하는 이븐에게는 잘해 주고, 나를 풀어 준다는 이야기나 하고.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12|051|이븐에 대해 한 두 가지만 말할게요, 그 애가 어디 갔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13|051|시미언과 피터는 지옥으로 갔고, 이븐도 따라갈 테고.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14|051|그건 독약을 칠한 것 같았어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15|051|안 갈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지금 나를 내친 거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16|051|내가 너랑 사랑에 빠진 걸로 생각했니, 너 같은 약골하고?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17|051|그리고 내가 너보다 강하기 때문에 너를 내 손에 넣을 거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18|051|처음부터 모든 걸 삼키려는 수작이라고 생각했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19|051|올 테면 오라지!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20|051|노인네한테도 복수할 거야, 당신에게도.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21|051|그리고 서로 독살해 죽이도록 당신들을 내버려 둘 거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22|051|부자가 되어 돌아와서 아버지가 훔친 농장을 놓고 아버지와 싸울 거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23|051|그리고 둘 다 밖으로 쫓아낼 거야, 숲에서 빌어먹고 살라고.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24|051|당신 아들도 같이 굶어 죽도록.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25|051|다시는 키스하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26|051|가서 술에나 취할 거야, 춤추러 갈 거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27|051|거짓말, 그런 말 한 적 없어, 꿈에라도 당신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28|051|이 사람이 어디서 논설 풀고 있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29|051|당신 가짜지?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30|051|개판이군!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31|051|유치하게 옛 고승들의 파격을 흉내 내지 마십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32|051|이 중놈 말하는 것 보게.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33|051|어이구, 내가 져야지.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34|051|졸업도 일 년밖에 안 남았는데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35|051|혹시 학비가 없어서 그러는 거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36|051|세상에 어쩜 그럴 수가.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37|051|병진 씨 그런 사람이었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38|051|스님은 도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살 셈입니까, 늘 취해서만 살 작정이냐고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39|051|불쌍한 것, 부끄러운 줄 알아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40|051|모르겠는데요, 죽기를 무서워하는 군인도 있군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41|051|그렇게 나를 놀라게 하지 말아요, 뭐예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42|051|그게 다예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43|051|초콜릿이라니, 전쟁터에서도 아이처럼 호주머니에 사탕이나 넣고 다닌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44|051|내가 비록 여자이긴 하지만 속으로는 당신만큼이나 용감하다는 걸 아세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45|051|전쟁술에 대해 순전히 무식하기 때문이에요, 그렇게 아마추어 같은 건 처음 봤다니까.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46|051|아, 당신네를 무찌른 게 아마추어 같다고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47|051|물론, 그들은 우리를 갈기갈기 짓밟아 버렸어요, 그리고 그곳에는 자신이 가장 영리한 일을 했다고 생각하며 군악대장처럼 휘둘러 대는 돈키호테가 있었어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48|051|군사재판을 받아야 할 만한 행동을 했으면서도, 전쟁터에 나갔던 모든 바보들 중에서도 그가 가장 정신 나간 자일 거예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49|051|그와 그의 연대는 자살행위를 한 것이나 마찬가지였어요, 총이 발사되지 못한 것뿐이에요, 그게 다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50|051|하지만 왜 웃죠?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51|051|아까는 그런 말을 하지 않았잖아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52|051|그건 니가 나와 싸우는 거나 마찬가지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53|051|나보다는 마님의 편을 든단 말이죠?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54|051|하지만 넌 아직 너무 어리구나, 어려!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55|051|그리고 그것이 당신이 날 더 좋아하는 이유가 아닌가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56|051|비록 내가 어리긴 하지만 그들이 감추고 싶어 하는 집안의 비밀을 몇 개 알고 있죠.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57|051|감히 할 수 있다면 나와 다퉈 보라지!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58|051|당신은 세르비아와 합병해서 알렉산더 왕자를 발칸의 황제로 만들 수도 있었어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59|051|필리포폴리스에 매일 아침 일어나서 항상 찬물로 씻던 영국인이 있었어, 역겹지!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60|051|네, 당신의 남성다움을 삼십 레프 받고 팔고, 나를 십 레프로 사겠다고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61|051|돈은 당신이 다 가지세요, 당신은 하인이 되기 위해 태어났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62|051|나는 당신이 내 남편이 아니라 오히려 내 하인이 되고 싶어 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63|051|얼마 전에도 손님들한테 하는 것 좀 보라지.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64|051|어째서 오늘은 아침부터 내내 나한테 눈길 한 번 안 주고, 이 시간이 되도록 혼자 공부방에 틀어박혀서 말 한마디 안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65|051|오빠, 요즘 쩨쩨하게 왜 그래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66|051|요 며칠 전에 마작 때문에 열받아서 아주 죽는 줄 알았다니까.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67|051|어머나, 아주 천하의 호구가 따로 없군.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68|051|나만 이렇게 방에다 가둬 두고 신경도 안 쓰면서 말이죠.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69|051|당신이야말로 할 말 있으면 빨리 해야지, 자꾸 이러면 정말 화낼 거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70|051|그 녀석이 당신한테 다가오더니 뭘 어쨌다는 말이오?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71|051|울지만 말고 어서 말을 해 보오, 그래서 어떻게 되었는데?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72|051|타오훙, 울지 마시오, 울지 마, 내가 있잖소.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73|051|난 내 가정이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되었는지, 내가 어쩌다 저 짐승만도 못한 놈을 키워 냈는지, 그게 한스러울 뿐이오.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74|051|왕리, 아가씨 병이 나 때문이라니, 그게 대체 무슨 소리냐?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75|051|난 통 알 수가 없군.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76|051|너희가 어떻게 해서 마님 분부를 듣게 된 것이냐?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77|051|오늘에야 말을 하다니, 이제 알겠다.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78|051|모를 리가요, 나도 알 만큼은 알죠.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79|051|저 얼치기, 교육 좀 잘 시키세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80|051|조용히 좀 안 할래?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81|051|너 때문에 생각이 안 되잖아?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82|051|일어나, 널 장물 취득죄로 체포한다!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83|051|지금 회의 중이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84|051|너 정말 왜 이러니?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85|051|조 형사 이 자식 이거 어디 갔나?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86|051|정신 나간 놈이네 이거, 이 바쁜 판국에.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87|051|박 기자랑 어디로 튄 거 아냐?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88|051|대낮에 나간 놈이 밤 열 두 시가 되도록 연락이 없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89|051|정신을 집중해, 터럭지 찾는 일에!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90|051|날 새우지 않은 적이 있었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91|051|우리 모두 봉급만 쳐다보고 있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92|051|절대로 못 믿겠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93|051|여기보다 좋냐, 정말 좋은 점이 있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94|051|얼마 동안 그렇게 하는데?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95|051|좋은 마음을 갖고 좋은 일을 해도, 그건 통하지 않습니다.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96|051|제가 바라는 건 공명이고 돈입니다.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97|051|누가 이 방에 돈이 있다고 했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98|051|대대장님께서 물어보십시오, 저놈은 정말 못된 놈입니다.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199|051|내일 돈이 모자라면, 널 심문할 거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00|051|무슨 소릴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01|051|마을 사람들 중에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02|051|정말 가물어, 하도 가물어서 모기도 없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03|051|텐트 등속을 없애 버릴 걸 그랬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04|051|지금이 몇 신데 이 야단이냐?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05|051|무슨 쓸데없는 소리예요, 남자들에게 그 나이는 늙은 게 아니에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06|051|여배우라고 하면 당신들 모두 넙죽 엎드릴 준비가 되어 있지요, 모두가!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07|051|이것도 또한 이상주의인가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08|051|하지만 모든 게 헛수고였지, 모두 허사가 되고 말았어, 난 그걸 전혀 부인하지 않네.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09|051|온 나라가 우릴 바라보고 있네, 명예를 잃고 싶은 건가?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10|051|헛된 고통이 내 마음을 뒤흔들어 놓는군, 바로 자네들처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11|051|처음부터 끝까지, 그녀 발밑에 벽돌을 놓는 걸로 시작해서 그녀 머리 위로 영원한 지붕이 될 벽돌을 쌓아 그녀를 가둔 건 당신이에요, 안 그러면 어떻게 그 여인이 불평하지 않고 그런 결말을 받아들일 수 있었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12|051|나는 너의 우아함과 극장을 증오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13|051|네게 침을 뱉고 싶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14|051|인제 맞지 오빠, 외숙모 살아 있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15|051|저는 인간적이고 문화적인 것보다는 백 퍼센트의 한 핏줄이기를 바라고 있어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16|051|남편이 수저를 들기 전에 계집이 어쩌고저쩌고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17|051|꼭 할래요, 나중은 나중이고 당장 견딜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18|051|영순이 국민학교 선생 된다고 저러는데 취직이 되겠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19|051|그 녀석이 나를 시험하지 않는 것이 좋을걸, 안 그랬다가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20|051|하나도 안 예쁘네.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21|051|경찰 불러야지 안 되겠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22|051|살고 싶지 않다면 사라져 버려!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23|051|넌 저 여학생한테 책임이 있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24|051|뭐, 책임이라니, 지가 좋아서 날 따라다녔는데 무슨 책임이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25|051|너는 사나이야, 여자를 불행의 구렁으로 몰아넣은 책임을 져야 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26|051|저도 집 뛰쳐나왔고, 나도 집을 뛰쳐나온 처지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27|051|집엘 가야지, 너희들도 가정은 있을 거 아니냐고, 부모들이 걱정하잖아?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28|051|술만 먹으면 어머니는 왜 때리고 난리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29|051|사찰계 까만 안경이 집에 왔다 갔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30|051|그 사람이 왜 또.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31|051|또 엄마 때리면 가만 안 있을 거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32|051|제주도는 시방도 난리인 모양인데.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33|051|그 병원에서.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34|051|빨리 여수로 돌아가 집주인 강 씨 아저씨한테 전해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35|051|진압군이 곧 순천에 들어온다.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36|051|빨리 떠나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37|051|김 중위님은?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38|051|안 돼, 거긴 위험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39|051|목숨을 건 싸움이 벌어질 거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40|051|예, 양자?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41|051|영준이 놈은 안직 안 왔나?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42|051|예, 이 난리 통에 어디 가서 이렇게 소식이 없는지.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43|051|십 사 연대 따라서 순천 갔다는 소문이 읍내에 쫘 하던데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44|051|순천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45|051|그 자루나 풀어 보소.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46|051|오늘 인민위원회에서 수고한다고 쌀 배급을 주더만.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47|051|그렇다고 너무 나서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48|051|세상도 뒤숭숭한데.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49|051|너의 머리에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 거지?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50|051|니가 내게 뭘 미리 주의를 시킨다고?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51|051|혹시 갑자기 번개가 떨어진다면, 갑자기 혹시 당신 심장의 피가 멈춰 버린다면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52|051|이혼 서류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53|051|여보, 세상이 두려운가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54|051|그따위 소리 제발 좀 그만둬.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55|051|구미에서는 남녀가 허물없이 지내면서 자기 남편이나 아내와 잘 지내는 걸 봤어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56|051|당신을 속이거나 당신과 이혼하려는 생각은 없었어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57|051|오히려 정이 더 두터워지리라고 믿었어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58|051|바람이나 피우는 여자를 아내라고 여기고 더 사랑하는 그런 얼빠진 남자도 있나?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59|051|진보된 사회에서는 자연스러운 일들이라 잠시 혼란에 빠졌어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60|051|솔직히 말하자면 파리라는 예술적 분위기에 취했고, 낭만적인 마음에 당신이나 아이들을 잠시 잊었어요, 미안해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61|051|우린 파리가 아니라 윤리와 법도가 있는 조선 땅에 살고 있는 조선인이라고.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62|051|하여튼 아이들 때문에 이혼은 할 수 없어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63|051|아니, 오히려 아이들 때문에 헤어져야겠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64|051|애들이 당신의 일을 알게 될까 무섭고 행여라도 당신을 본받을까 두려워.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65|051|당신 뜻이 정 그렇다면 이혼해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66|051|하지만 아이들은 내가 키우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67|051|그리고 재산도 똑같이 나눠 줘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68|051|정신적으로 모든 것을 털어 버렸다면 그걸로 여전히 순결해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69|051|합리화를 위한 궤변 따윈 집어치워.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70|051|도덕적으로 아내와 어미로서 잘못한 건 인정해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71|051|그러나 내 권리도 찾아야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72|051|더 이상 못 참겠군.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73|051|여기까지가 내 인내력의 한계요, 어서 나가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74|051|하지만, 우리가 여기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서 내게만 그 탓을 돌리지는 말아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75|051|빅토르 대답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76|051|릴리!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77|051|뻔뻔하게도 그 남자와 만나지 않겠다고 하다니!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78|051|바카라산 잔은 여전히 내 연약한 손에 들려 있지.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79|051|그 잔을 깨뜨리려는 것은 아니겠지?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80|051|니가 일부러, 또 내가 보는 앞에서 한 짓을 나한테 떠넘기려고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81|051|하지만 난 그게 니가 한 짓이란 걸 얘기할 거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82|051|나도 역시 너한테 해 줄 얘기가 있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83|051|왜 드디어지?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84|051|너의 얘기랑 약간 비슷한 거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85|051|너의 아빠와 관계되는 일이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86|051|그래, 그리고 우리 엄마와.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87|051|울어요, 에밀리.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88|051|그래요, 테레즈는 나의 정부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89|051|앙투안은 오쟁이 진 남편이오.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90|051|도대체 내 돈은 언제 갚을 거냐?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91|051|다음 달에 내가 여든 살이 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92|051|그래서 나는 내 돈으로 장례를 치러 주기 바란다.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93|051|무슨 소리야, 백치 같으니!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94|051|사랑이 뭔데?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95|051|지금 당신 머릿속을 들여다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96|051|그런 학대는 받지 않겠다고, 내가 그럴 필요가 어디 있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97|051|행여나 내가 당신 돈에 매달려 있다고 믿진 마!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98|051|서로 헤어지는 거, 그게 우리 둘을 위해서 제일 좋을 거라고.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299|051|그게 당신다운 말이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00|051|추측하기 어렵지 않아, 그렇지?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01|051|대체 어디서 사귀었지, 인형 가게에서?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02|051|다른 말투를 써, 부탁이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03|051|나한테 손만 대 보라고.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04|051|별꼴이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05|051|내가 언제 니 몸에 손을 댔더냐.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06|051|그럼 삼 월 십 칠 일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07|051|기억력은 좋구나.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08|051|일 년 전 오늘 당신을 처음 만났어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09|051|제발 부탁인데, 항상 상형문자로만 말하지 말라고!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10|051|우린 이집트 사람도 아니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11|051|무슨 진열창에서?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12|051|나는 마침 인체 골격 모형을 정돈하고 있는데 당신이 창문을 두드렸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13|051|나는 갑자기 무서운 생각이 들어 감아올리는 커튼을 내려 버렸지.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14|051|저 위에선 운명이 우리 인생의 매듭을 짓고 있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15|051|영적인 면에서.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16|051|알프레트!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17|051|그렇게 크게 소리 지르지 마!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18|051|아이 생각 좀 하라고!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19|051|나는 불안해요, 알프레트.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20|051|허깨비가 보이는 거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21|051|이 경우에는 정반대일세.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22|051|내가 저 여자를 막은 것이 아니라 저 여자가 나를 가장 친한 친구들과 단절시켜 놓은 것일세.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23|051|절대 아, 아닙니다.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24|051|오로지 그이를 위해서 저는 그 절차를 밟았습니다!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25|051|그럼 너는 어려울 때만 그분에게 오는 거냐?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26|051|우리 주님 앞에 나서기 전에 스스로 마음을 정리하고 오너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27|051|아주 멋진 아들을 두었구나.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28|051|건방지고 게을러, 꼭 지 아비를 닮아서!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29|051|제발 남편은 놔두세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30|051|벌써 땅 밑에 들어간 지가 십 년인데 아직도 가만두질 않으시니!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31|051|누가 그렇게 일찍 땅 밑으로 보냈느냐, 내가 그랬냐?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32|051|너의 혼수품을 전부 술로 탕진했다!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33|051|내가 대체 무얼 했기에?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34|051|창문을 둘 다 열어 놓고 꼬마 레오폴트의 침대를 맞바람이 부는 데다 놓았어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35|051|니가 꿈을 꾼 거야, 꿈을 꾼 거라고!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36|051|체면 문제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37|051|나를 그렇게 바보처럼 바라보지 마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38|051|저 사람과도 해라, 전부가 아니면 전무니, 저자도 사람이다!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39|051|어제는 어제이고 그리고 오늘은 오늘이며 그리고 그 밖에는 너의 개인적인 일에나 신경을 써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40|051|맙소사, 교양이 있으시네.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41|051|다르다는 이유로 유해할 순 없어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42|051|어떻게 시판되는 빵과 다르다고 해서 유해한 빵이 됩니까?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43|051|빵이 굳이 도덕적일 이유는 없어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44|051|같은 값이면 도덕적인 빵이 좋겠죠, 같은 값이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45|051|아버지 앞에서 무릎을 꿇고 먹는 빵도 필요하지만 부도덕한 현장에서 킬킬거리며 씹어 먹는 빵도 필요합니다.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46|051|빵을 획일화할 이유는 없어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47|051|빵의 존엄성을.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48|051|다른 효과라니?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49|051|우리는 신념을 가지고 우리나라 제일의 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어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50|051|신념입니다, 신념.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51|051|국민 건강을 저해하려는 이따위 빵은 대접할 이유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52|051|그건 심사위원을 위축시키고 심사 자체를 위축시키게 됩니다.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53|051|빵답지 않은 빵에까지 아부해야 합니다.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54|051|우린 빵답지 않은 빵은 내던질 자유스러움을 억제당하게 된다고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55|051|우리나라가 언제 적부터 빵의 전통이오!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56|051|무슨 소리요, 빵에 대한 전통이 없다니?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57|051|우리의 전통은 빵이 아니라 떡이오, 떡.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58|051|떡이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59|051|그렇소, 인절미, 계피떡, 시루떡, 빈대떡, 쑥떡, 수수팥떡.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60|051|빵에 대한 전통은 없소, 떡이오, 떡.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61|051|아버지에 대해 감히 그런 말을, 여기 계셨다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62|051|정말 여기 있었으면 좋겠어, 지금 당신에게 한 이야기를 들려줄 테니까.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63|051|내가 엄마에 대한 복수를 하겠다고 주검에 대고 맹세했다는 사실을.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64|051|가장 악독하고 비열한 방식으로, 하인의 자식답게!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65|051|그녀는 아버지에게 복수하려는 수단일 뿐이라 이거지?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66|051|뭐라고, 그녀라니, 누구 말이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67|051|너한테서는 알고 싶은 걸 모두 알아냈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68|051|이제 엄마한테 이야기하러 갈 거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69|051|하지마, 하인 대하듯 내게 이래라저래라 했다가는 큰코다칠 줄 알아!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70|051|엄마를 조금이라도 배려한다면 내 말대로 해서 내가 아버지께 편지 쓰는 일이 없도록 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71|051|라비니아, 당신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72|051|하나님께 맹세코 내게는 당신뿐이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73|051|아니라면 내가 쉬고 있는 걸 알면서도 애니를 올려 보내 나를 귀찮게 하지는 않았겠지.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74|051|그런데 그렇게 많은 방 중에서 왜 이 방이지?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75|051|아버지의 방이니까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76|051|신비한 일이 더 있기라도?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77|051|내가 애덤이 내 애인이라고 실토했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78|051|그를 의심에 빠뜨린 건 너였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79|051|그는 계속 사랑과 죽음에 대해 이야기했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80|051|아버지가 약 때문이 아니라고 말했어, 무슨 뜻이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81|051|나는 모, 몰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82|051|나는 니가 아버지에게 겪은 모든 부당한 일을 보상하고 싶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83|051|브랜트에 대한 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84|051|만약 내 생각에 그 저주 받을.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85|051|내가 사람을 강하게 대하는 방법 같은 것을 괜히 배우지는 않았다는 것을 보여 주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86|051|제발,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마라, 내 아들 오린이 아닌 것 같구나!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87|051|너무 끔찍하고 무서워, 나를 놀라게 하는구나!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88|051|이미 다 알고 있는데, 경고하지만 나는 더 이상 안 들을 거고, 누나가 증거라고 하는 거 더 이상 말하지 마!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89|051|최후의 수단으로는 그렇게 할 수밖에 없어, 니가 자꾸 이렇게 나오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90|051|아버지가 돌아가신 직후에 발견한 거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91|051|자, 그거 줘!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92|051|아니야, 난 단지 누나의 이상한 짓을 막으려는 거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93|051|니가 엄마를 처벌하는 걸 도와주지는 않을지라도 엄마의 애인이 도망치도록 할 만큼 겁쟁이는 아니겠지!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94|051|엄마와 함께 아버지를 없애는 것을 모의한 남자, 엄마에게 그 미끼를 구해 준 남자 말이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95|051|거짓말, 엄마가 너의 더러운 거짓말을 다 이야기해 줬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96|051|엄마가 만난 건 라마르 씨였대.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97|051|내가 애덤 브랜트와 라마르 씨를 혼동하기라도 할 것처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98|051|지금 엄마의 온 신경은 너를 이용해 나를 막는 거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399|051|아니야, 그럴 리 없어, 거짓말이라고 해, 안 그러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00|051|하멜 할아버지께 간다는 핑계로 뉴욕에 갔지만 실제로는 자신을 바치려고.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01|051|만약 정말 그렇다면, 입증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02|051|그러니까, 내가 원하는 건 입증할 기회를 달라는 거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03|051|그럼 그 나쁜 사람을 당장 내가 만나러 갈 거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04|051|오린, 너 어떻게 감히.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05|051|그렇다면, 이 난파선 같은 놈아, 어느 구역에서 이따위 동요를 읊어 대는지 말해 봐!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06|051|하일랜드가라, 그래, 그래, 맞아, 네놈이 바로 어제 허니와 샘이 붙잡은 잡놈이구나.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07|051|감히 십 번 구역에서 행인을 성가시게 굴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08|051|네놈이 철이 안 들어 그런 짓을 했다고 생각해서 호되게 두들겨 주는 것만으로 끝냈다만, 또 한 번 나타나면 톱을 사용하겠다, 알겠나?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09|051|당신 딸이 잠자리에서 당신보다 주둥이를 더 잘 다물고 있을 거라고 믿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10|051|결혼이란 원래 추잡한 짓이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11|051|그 애에게서 결혼하겠다는 생각을 쏙 뽑아 버려야지.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12|051|에이 개똥같은 년!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13|051|웃음이 난다고? 웃음이 난다고?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14|051|아하,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15|051|체, 보면 알게 될 것이다.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16|051|흥, 횃대에서 떨어진 것 같은 꼴들이구나.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17|051|새벽 세 시에 점잖은 집안에 와!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18|051|너희들 직업으로 봐서는 잠이나 푹 자는 게 오히려 좋을 텐데, 마치 토해 낸 우유와 같은 꼴들이구나.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19|051|바로 그거야, 너희들은 오물이나 받지 배반자의 보수는 못 받아.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20|051|그 훌륭한 매키스 씨가 또다시 행방불명이 됐기 때문이다.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21|051|그 때문이야, 그럼 이제 점잖은 집의 안방에서 물러가, 숙녀 여러분.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22|051|아니, 이건 파렴치하군.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23|051|우릴 그렇게 취급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24|051|트렁크와 가방의 내용물이라도 살펴보라는 말인가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25|051|당신 같은 부류의 여자들은 사람을 현혹시킬 따름이지.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26|051|대체 내가 어떤 부류의 여자인데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27|051|위조 서류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28|051|난 정숙한 부인이에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29|051|이 모든 게 농담이 아니라면, 당신은 무분별한 행동을 저질렀어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30|051|피해액을 메우도록 하세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31|051|창구로 돌아가 잠시 몸이 불편했던 척하세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32|051|당신 그렇게 어리석소?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33|051|그러면 금방 깨닫게 될 것이오.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34|051|진짜라고 한 건 아냐!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35|051|입 닥치시지!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36|051|돈이 빠졌지, 돈이 없는데 무슨 소용이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37|051|어떤 뛰어난 계획도 이 돈 때문에 실행되지 못하고 하는 수 없이 중지되었지!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38|051|당신은 남에게 찬물 끼얹는 게 전문이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39|051|방금 라오선한테 갔는데, 아쉬운 대로 삼 위안이나 사 위안 정도 빌릴 수 있을까 했지.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40|051|근데 당신은 몰래 오십 위안을 남겨 두었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41|051|이해하려 해도 이해할 수가 없어, 죽기 살기로 굽실거리고 무시당하고 가슴 졸였는데, 당신은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42|051|됐어요, 난 당신보다 쌀 반 톨을 적게 먹었어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43|051|만약 내가 그동안 저축해 놓지 않았다면 당신이 다 써 버려서 난 당신보다 훨씬 마음 졸였을 거예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44|051|싹수가 노란 사람은 불쌍히 여길 필요가 없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45|051|난 나쁜 사람을 원수처럼 증오하는 사람이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46|051|난 속이 메스꺼운데!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47|051|고생하고 모욕 당하는 건 아무것도 아니야, 이렇게 살다간 목석이 될 거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48|051|라오아이, 당신 말이야, 정말 완고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49|051|자오쑤, 요 며칠 사이에 약 먹었습니까?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50|051|어떻게 노상 사람들하고 말다툼하십니까?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51|051|말다툼이라뇨, 그 사람들이 먼저 들쑤시는데 제가 어쩝니까?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52|051|한마디 덜 하시면 되죠, 여기 식당 심부름꾼이란 걸 잊지 마십시오.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53|051|둘째로 여기에 온 건, 의견 일치를 본 겁니다, 서로서로 돕자고.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54|051|피난 온 처지라 어쩔 수 없이 하는 일입니다!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55|051|만약 우리 고향이었으면 삼고초려를 해도 안 했을 겁니다!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56|051|여기는 선생님 집이 아닙니다, 여기는 충칭입니다.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57|051|남편 성깔은 하루도 참을 수 없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58|051|가! 난 안 가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59|051|그 언니가 염려해 주는 건 싫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60|051|타이리 언니는 상냥하지만 기생충이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61|051|이 녀석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62|051|마치 대단한 일을 하는 것 같네요, 사실 주방에서 왔다 갔다 할 뿐이죠.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63|051|젊은 나이에 이렇게 부자가 됐는데 왜 다투는지!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64|051|홍콩에서 반년 머무르면서 허세 부리는 것만 배웠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65|051|언니, 그 사람 상대하지 않는 게 좋아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66|051|자기 힘만 믿고, 독하게 사업을 한대요, 홍콩에서 외화까지 샀다고 사람들이 그래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67|051|하지만 오늘 할 거라곤 생각도 못 했네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68|051|제가 어떻게 감히 오해를 하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69|051|걱정 마세요, 그래도 자신을 아낄 줄은 알아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70|051|무룽, 전 당신에게 그런 걸 요구한 적이 전혀 없어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71|051|번지수 잘못 짚으신 것 같은데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72|051|뭘 하고 다니는지 알 게 뭐람!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73|051|난 실용적인 걸 추구하지, 유행을 좇는 건 언제나 반대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74|051|제가 유행을 좇는다고 생각하세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75|051|먼저 자기 입장을 생각해 보시죠!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76|051|아마도 제가 사전에 당신 의견을 구하지 않은 건 잘못일지도 모르죠!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77|051|당신 입장을 이야기해 봐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78|051|이게 바로 내 의견이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79|051|마누라가 남의 식모라니, 동료들이 보면 비웃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80|051|우물물이 강물을 침범하지 않듯이 아무런 관계도 없으니, 그 사람들이 비웃는 게 뭐가 무서워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81|051|먼 길 달려와서 당신을 데리고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82|051|누가 당신더러 그렇게 애쓰라고 했나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83|051|전 아직 안 죽었다고요, 무덤에 와서 지전을 사를 필요 없어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84|051|여비 줘, 혼자 갈래!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85|051|줄 거야 안 줄 거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86|051|하지만 다첸, 이건 불법이에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87|051|이 땅의 앞날이 빤히 내다보이는 거지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88|051|내 조부님은 예조 판서였소, 세상이 아무리 썩어 빠졌기로서니, 그래 그 피를 받은 내 딸자식을 후취로?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89|051|설사 그 사람이 세계에서 제일가는 미남자고 재산가래도 전 싫어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90|051|그래도 아무리 계집애기로서니 나이 스물이 넘으면 집안 꼴이 어찌 돼 가는 것도 알아야 할 게 아니냐.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91|051|못된 여자들, 비열한 여자들, 수염이 나고 못생긴 여자들?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92|051|그 팔을 푼 건 당신이에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93|051|어떻게 멋있게 보이려고 했는지 모르지만, 허영심으로, 단 일 분도 지체하지 않고 나를 당신 친구들 가운데로 데려간 것도!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94|051|만약 숲이 나를 집어삼켰더라면 당신은 나에 대한 추억을 하나도 간직하지 못했을 거예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95|051|당신의 비밀이 무엇입니까, 그것을 고백해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96|051|또는 장어를 질식시켜 죽이는 비천한 영혼보다 덜 심각한 겁니다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97|051|장어는 고귀한 거예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98|051|그 피가 흘러야 하는 겁니다!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499|051|정말 견디기 힘든 사람이군!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00|051|지들이 눈, 코, 입에 날개까지 달아도요, 죽고 나면 먼지만도 못해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01|051|가엾어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02|051|이런 건 죽는다고 하기도 뭣하네.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03|051|재수 없게시리, 어째 사람을 이깟 하루살이하고 비교해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04|051|재수 없는 소리 그만하쇼, 난 아직 할 일이 태산이오.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05|051|제가 할머니 오줌 묻은 돈에 침 묻힐 그런 인간으로 보이십니까?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06|051|누가 봐도, 그렇지?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07|051|공짜는 절대 안 먹는다, 그게 내 좌우명입니다.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08|051|내 인생이 어때서요, 사람마다 갈 길이 정해져 있다면 무슨 재미로 살겠습니까?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09|051|지금 때가 어느 땐데, 그렇게 무식하게 수사를 합니까?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10|051|범인 누군지 가르쳐 줄까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11|051|억울해라, 분해라, 이런 핍박과 고난이 있나, 내가 우리 엄마를 죽여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12|051|십수 년 정을 고작 백만 원과 맞바꾸고?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13|051|생각하니 끔찍하고, 말로 하니 더 무섭네.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14|051|교회에다 백만 원 헌금한다고 써 냈다며, 그 돈이 할머니 돈 맞지?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15|051|불쌍한 우리 어무이 천국 가는 구원열차 태우려고 했죠.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16|051|그럼, 할머니 이름으로 하지, 왜 당신 이름으로 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17|051|누구 이름이든, 무슨 상관이오, 아버지와 내가 한 약속인데.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18|051|그 아버진 얼마나 돈을 좋아하시는지 어떤 돈이든 상관 안 하신다며?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19|051|나, 난, 난 누군지 알아요, 누가 죽였는지 난 알아요, 영감이에요, 저 여인숙 탁 영감.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20|051|방금, 세상을 떴어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21|051|장례비 하려고 꺼낸 거예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22|051|처음부터 말을 안 한 거 보니, 슬쩍할 생각이었군.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23|051|내 세 치 혀를 너무 놀렸나 싶어 와 봤더니, 노인네는 벌써 돌아가시고, 세 사람이 돈을 가르고 있네.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24|051|그래, 한 가족 같다던 이웃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날카로운 칼로 저 노인네를 난자했겠다?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25|051|날 밝으면 해 지기 기다리는 노인네가 하루 먼저 간들 무슨 상관이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26|051|하나 남은 피붙이라니, 처음엔 반가워하다가 자기 과거를 끄집어내니 나가라고 호통을 쳤지.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27|051|날 받아 줬다면 얼마나 더 사셨을까?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28|051|왜 또 왔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29|051|돈 가르는데, 내 몫도 있을 것 같아 왔지.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30|051|몫을 받으러 왔다고?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31|051|자 여러 사람이 달라붙을 정도니, 노인네가 모아 둔 돈이 꽤 있나 싶었지.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32|051|정말 환장하겠네, 백만 원이야, 단돈 백만 원.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33|051|죽으면 장례 치르라고 유언한 백만 원뿐이라고.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34|051|백만 원, 그것도 장례비로 남겨 둔 돈을?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35|051|설마, 겨우 그것 때문에, 그것 때문이었단 말이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36|051|알았으면, 그만 가 보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37|051|어딜 다녀오세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38|051|니가 알아서 뭣 하게?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39|051|색시라도 만나고 오세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40|051|그럼, 왜 밤중에 외진 길로 다니세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41|051|머리 피도 안 마른 놈이 말은 잘하네, 그러는 넌 여기 웬일이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42|051|날 기다려?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43|051|옥자 할머니 집에서 나오시는 걸 보고 뒷길로 먼저 달려왔죠.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44|051|너 그럼, 내가 옥자 할매 집에서 나오는 것만 봤냐, 아니면 들어가는 것도 봤냐?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45|051|전 할아버지가 오시기 전부터 옥자 할머니 집에 있었어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46|051|그런 걸 보고 죄질이 나쁘다고 하지.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47|051|미나, 진, 너희들이 시장에서 칼을 샀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48|051|베개 속에 피 묻은 수표도 숨겼더군.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49|051|너희 둘을 살인 혐의로 체포한다.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50|051|뭐라고, 빅토르에마뉘엘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51|051|한심한 인간, 오, 붙잡고 말 거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52|051|겁쟁이, 오, 증거를 찾아야지.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53|051|모르겠어, 니가 왔으니까, 찾아 주겠지.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54|051|그래도 괜찮아요, 어쨌든, 거짓말이니까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55|051|그 만찬 약속은 내일이에요, 내가 초대장을 확인했어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56|051|괜한 짓 하지 마세요, 모두 다 계획된 일이니까.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57|051|날짜를 착각했다고 말하면서 오늘 저녁 집에 돌아왔다는 알리바이를 만드려는 거예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58|051|아, 나에 관한 말씀도 하셨나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59|051|편지라뇨, 무슨 편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60|051|램스덴 씨, 이게 무엇인지 아십니까?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61|051|화이트필드의 유언장 사본입니다, 앤이 오늘 아침에 받았어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62|051|우리의 앤 말입니다.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63|051|나를 약간 의심하는 모양이군.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64|051|어째서냐니!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65|051|아, 그렇지, 어째서 그런 일을 할 수 없는지 까닭을 말하지.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66|051|첫째로 그렇게 됐다면, 자네가 나하고 싸움을 해야 할 게고, 둘째로 바이올렛은 나를 좋아하지 않아.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67|051|셋째, 만일 내가 바이올렛의 애 아버지가 될 영광을 얻을 수 있다면 나는 그것을 부정하기는커녕 자랑할 거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68|051|후회할 것 없어, 앤.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69|051|내가 당신에게 지껄였던 자랑 중 이십 분의 십 구 는 새빨간 거짓말이었으니까.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70|051|당신이 진실한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곧 알아차릴 수 있었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71|051|그중에는 몹시 나쁜 행동이 있다는 것을 나에게 상기시키려는 거군.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72|051|내가 한때 진짜 이야기를 했더니 당신이 어른들에게 일러바치겠다고 협박한 적이 있으니까.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73|051|내 부정행위를 금지하는 것은 당신 의무가 아니었을 거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74|051|정말 그렇게 생각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75|051|물론 내 모험담을 하지 못하게 했지만, 그렇다고 나의 모험 자체를 금지시켰다고야 생각할 수 없지 않아?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76|051|그러면 당신은 그 후에도 딴 여자들하고 같은 일을 계속했단 말씀이에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77|051|아니, 그런 로맨틱한 광대놀이는 레이첼하고 한 것만으로도 지긋지긋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78|051|그렇다면 어째서 당신은 저와의 신의를 끊어 버리고 아주 남이 된 것같이 대해 주셨어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79|051|당신은 결코 그게 나 혼자만의 것이라고 한다면 가만있지 않았을 거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80|051|어머나, 잭, 좀 지각 있는 말씀을 하세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81|051|당신 말이 실없는 소리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82|051|그러나 사람의 애정을 농담으로 삼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83|051|누구도 오해할 수 없을 거예요, 당신도 오해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84|051|가련한 리키 티키 테이비!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85|051|설마 당신은 테이비를 질투하는 그런 어리석은 사람은 아니겠죠?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86|051|그리고 테이비가 당신 손아귀에 들어 있다는 것도 이상할 것 없지.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87|051|당신은 나하고 그저 장난을 칠 정도인데도 내 몸을 칭칭 감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니까.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88|051|당신이 나에 대해서 테이비를 잘못 인도한다면, 테이비는 그야말로 불행에 빠질 거예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89|051|절대로 염려 마, 테이비는 당신한테서 달아나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90|051|당신이 정말 똑똑한 사람인지 의심스러워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91|051|어째서 별안간 그런 일에 의심을 갖기 시작했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92|051|당신은 내가 알지 못하는 일은 죄다 알고 있으면서도 내가 알고 있는 일에 대해서는 아주 어린애예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93|051|테이비가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나는 알고 있어, 앤, 아무튼 그것만은 틀림없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94|051|그 가련한 테이비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너무나 잘 알고 있지.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95|051|저는 당신을 비웃어 주고 싶어요, 잭.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96|051|상중만 아니라면 기억해 두세요, 테이비는 아주 불행해질 거예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97|051|가련하게도, 그 녀석은 당신보다 천 배나 좋은 인간이니까.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98|051|그 때문에 당신으로 인해서 일생을 망치려 하고 있지.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599|051|인간이란 사람이 지나치게 좋아서 실수하는 것보다 지나치게 영리해서 실수하는 일이 많아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00|051|아, 당신이 그렇게 테이비를 좋아하고 있지 않는다는 건 나도 알고 있지.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01|051|키스할 때 당신은 뺨을 그쪽으로 돌릴 뿐이지.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02|051|잭, 우리 남자들은 모두 야비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03|051|여자의 감정이 얼마나 섬세한 것인지 우리는 절대로 모른단 말이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04|051|자네의 그 천박한 냉소가 그녀의 성격과 맞을 거라고 생각하나?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05|051|또 했지, 앤과 내가 자네한테 조롱당하는 건 지난 일을 자네에게 말한 탓이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06|051|좋아, 당신 어머니한테 가서, 당신 마음속에 독소를 부어 넣은 것같이 로다의 마음속에 독소를 심는 어머니를 거들도록 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07|051|야생 코끼리를 기꺼이 생포하는 것은 길든 코끼리니까.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08|051|점점 잘나가네요, 어제는 구렁이였는데 오늘은 코끼리고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09|051|그렇지, 그러니까 코를 둘둘 말고 저쪽으로 가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10|051|당신 자신의 양심에 따라 행동하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11|051|당신 어머니의 양심에 따르지 말고, 당신 가슴속을 순결히 하고 생기 있게 하고, 못된 그 음모의 변명만 하지 말고, 자동차로 달리는 상쾌한 맛이라도 보는 게 어때?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12|051|당신이 지금 누구하고 얘기하는지 모르는 모양인데, 나는 귀부인으로 착실한 교회 신자라오.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13|051|어디로 가면 이 일을 고쳐 달랄 수 있습니까?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14|051|학생이 공부는 않고 왜 일하는 사람 꼬셔 내고 그러지?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15|051|아니 내가 돈 부친 지가 언젠데 여긴 어떻게 알고 또 온 거야, 응?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16|051|봐, 십 육 만 원인데 십 사 만 원밖에 안 되잖아!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17|051|아니, 십 육 만 원인지 십 사 만 원인지 내가 어떻게 알아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18|051|아, 이 방에 우리 둘밖에 더 있었냔 말이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19|051|찻잔이나 나른다고 사람 우습게 봤다간 큰코다쳐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20|051|경찰서에 전화할까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21|051|아, 미치고 환장하겠네!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22|051|사만 칠천 원씩이나 따고 그만 쳐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23|051|아니야, 푸줏간 하는 젊은 과부역이래!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24|051|남자라면 나름대로 프라이드가 있을 텐데 사랑하는 여자한테 부담을 주어서야 될까?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25|051|그래서 세영이의 편지를 받고 배라도 타려고 왔습니다.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26|051|부인 몰래 마련해 보낸 돈을 받을 만큼 궁하게 살고 있진 않아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27|051|너보다 내가 더 힘들 거라는 생각은 안 하니?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28|051|난 이 집에서 태어났고 여기서 자랐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29|051|뛰어가서 그를 찾아, 그리고 이 소식을 전해 주지 그래!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30|051|에드워드, 넌 가족에 대해서도, 그 어느 것에도 생각이 없는 것 같구나.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31|051|하지만 니 용돈이 끊기는 게 어떤 의미인지 정도는 알겠지?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32|051|가족에 대한 어떠한 이야기도, 방화에 대한 어떠한 이야기도, 그 기자나, 니 교수나, 어느 누구에게나 할 생각도 하지 마.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33|051|그녀는 우리 모두에게 해를 끼쳤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34|051|정말 말도 안 되는 변명이군.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35|051|앨리슨은 참았어, 그리고 나 역시.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36|051|참견 말란 말이야, 일하기 싫으면 놀기 마련이야 왜?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37|051|더럽게 많이 해 먹었군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38|051|넌 확실히 불쌍한 놈이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39|051|해서 뭐해요, 산에다 버려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40|051|그건 당국에 건의할 문제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41|051|오씨는 사실상 우리들에게 기생하는 날도둑놈이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42|051|안 계세요, 안 계신다고 했잖아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43|051|이게 무슨 짓이에요, 숙녀의 침실로 곧장 뛰어들다니!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44|051|조야님이 저와 의논하지는 않잖아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45|051|정말 교양 없으시네요, 알릴루야 동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46|051|아니심 조티코비치, 그러지 않으면 무례예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47|051|주인마님이 안 계시는데 당신은 침실로 기어들었잖아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48|051|이 계집이, 너 지금 누구한테 그렇게 말하고 있는 건지 생각해 봐.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49|051|내가 지금 서류 가방 든 거 안 보여?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50|051|이건 내가 공무를 보는, 즉 건드려서는 안 되는 인물이란 뜻이지.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51|051|잠깐 있어 봐, 이 수다쟁이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52|051|유감이군요, 나는 옷을 입지 않고 있는데 당신이 침실로 불쑥 들어왔군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53|051|그리고 세 번째로 나는 집에 없어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54|051|나한테 용무가 뭡니까?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55|051|어떻게 혼자라고 할 수 있습니까, 마뉴시카는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56|051|조야 데니소브나, 당신은 불온한 권력과 관계하고 있군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57|051|당신은 사회적 위험 요소군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58|051|나는 당신에게 선량한 이웃으로 왔는데 당신은 나에게 뜻밖의 문제를 안겨 주시는군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59|051|젠장, 죄송합니다, 이것을 도대체 누가 당신에게 주었나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60|051|당신은 내가 혁명 전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기억하십니까?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61|051|보시다시피 내가 구멍 난 스타킹을 신고 다니고 있지 않습니까.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62|051|그런데 내가 오빠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한다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63|051|조이카, 사촌 오빠를 쫓아낼 거니?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64|051|단지 너희들은 후회하게 될 거야, 사랑하는 사촌 누이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65|051|아, 오빠는 협박하려 하는 거겠지.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66|051|이 관료주의와 지체는 빌어먹을 것이야, 걱정하지 마십시오.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67|051|딸꾹, 아, 이건 뭐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68|051|그런데 제발, 알렉산드르 타라소비치, 폭스트롯을 좀 더 조용하게 추시면 안 되겠습니까, 그러지 않으면 안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69|051|당신 아파트에 오늘 또 손님들이 오십니까?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70|051|그 까닭은 이 권력이 그런 삶의 조건들을 만들어 버렸기 때문이지요, 이런 조건에서는 고상한 사람이라면 생존하기가 불가능하지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71|051|실례합니다, 당신이 정말로 귀족입니까?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72|051|그래 당신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시나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73|051|영지를 빼앗아 가고 저택을 불태워 버렸지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74|051|안 돼요, 그만 마셔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75|051|이것 봐 에바, 너무 인정머리 없구나, 너 이 하나밖에 없는 아비의 갈증을 못 본 척 막을 수는 없다.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76|051|아버지가 주방에 있는 아이들을 귀찮게 할까 봐 제가 이렇게 깨어 있었던 겁니다.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77|051|프레드리크, 타게나, 여기서 나가야겠어, 맘에 안 들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78|051|알아듣겠네, 마티, 내 말이 가소롭다, 내게 복수하겠다 이거군.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79|051|우리가 약정한 대로 적었네, 자네 마누라 것도, 우유와 밀가루를 주고, 겨울엔 콩을 주겠네.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80|051|뭐야, 수르칼라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81|051|우리 집 일꾼 중에 유일하게 똑똑한 머리를 가진 사람을!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82|051|금방 가 보겠습니다, 하지만 서두를 필요는 없는 것 같군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83|051|못된 소문이 나붙어 있는 저런 사람이 어디 간들 일자리를 구할 수 있겠습니까, 우선 여기 있는 사람들 일을 마치시는 게 좋을 듯싶은데, 보아하니 나리는 전혀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으신 것 같군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84|051|우리도 모두 알고 있는데, 아버님은 술에 취하시면 술값 낼 때 늘 다른 사람에게 당신 돈지갑을 넘겨 주시거든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85|051|제발 내숭 좀 떨지 말아요, 다 죽어 가는 소리도요, 오늘 농담할 기분이 아니니까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86|051|참사관은 아주 좋은 분이에요, 결혼하기에는 뭐하지만.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87|051|당신은 속되게 표현하고 있지만 빼도 박도 못하는 처지는 아니에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88|051|그런데 예를 들면?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89|051|나를 돌려세워 놓고 무슨 농을 할지 모르겠네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90|051|당신을 보면 분명 그러리라 상상이 가네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91|051|내 말은 당신과 지내면 당신이 무슨 꿍꿍이수작을 생각해 내는지 알 수 없겠다는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92|051|이것 봐요, 당신의 그런 말투를 보면 당신과 욕실에서 무슨 짓거리를 하는 것은 곤란하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93|051|당신은 틀림없이 그런 기회를 잘도 이용해 먹을 테니까.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94|051|특별한 사심이 없이 그리한다면 한결 낫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95|051|내 말 잘 들어 봐요, 욕실 장면에 동의해요, 당신을 믿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96|051|그분들은 아침 식사를 곧 끝낼 거예요, 그러면 틀림없이 테라스에 나와서 이리저리 거닐며 약혼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될 거예요, 지금 당장 들어가는 게 좋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97|051|카드는 뭐 하려고요?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98|051|저 젊은 여자가 아직도 자기 분수를 모르고 나를 바보 같은 늙은 멍텅구리라고 불러.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699|051|푸우, 말도 안 돼! +EmotionStyle|D_A2_D_051|D_A2_D_051_0700|051|아, 난 신경 쓰지 않아, 그보다는 나은 사람이니까.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2_D_059.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2_D_059.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71a6a7143860b000c491b415b5f322590cd915ec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2_D_059.txt @@ -0,0 +1,650 @@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051|059|환히 열린 내일을 위해서도 그건 못 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052|059|당신은 술 즐기지도 않으면서, 그 영감 좋아하는 술 상대해 준 게 그렇게도 좋습니까?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053|059|월급이라고 받으면 지 화장품 사는 게 고작이겠고 아침밥 뚝 떠먹고 나가선 저녁 다 지어 논 다음에 들어오곤 하는 꼴, 난 못 보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054|059|한 일이십 분이라도 일찍 오면 안 돼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055|059|그럼 조바심이나 덜지!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056|059|어디서 뜯겼는지나 아세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057|059|세상모르는 살덩어리한테 붙은 시계며 만년필을 도둑놈치고 누가 탐을 안 내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058|059|자리 잡힌 직업도 없이 만날 우물쭈물 술이나 마시고 시계나 떼이고 어떡하자는 거예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059|059|못살게 된 건 누구 때문이고, 내가 이 모양인 건 누구 책임이게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060|059|도대체 남에게 부자 소리 듣고 살 때도 저에게 모개돈 얼마라도 쥐여 줘 보신 일 있어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061|059|될 수 있는 대로 서로 건드리지 않을라고 노력하고 있는데 어머닌 왜 가끔 긁어 부스럼을 만드세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062|059|돼도 고만 안 돼도 고만이라는 그런 성질이라야 말이지.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063|059|요만큼도 말 안 보태고 파산할 지경이야 정말.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064|059|그래서 결국 내 가친을 의심한단 말씀이신가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065|059|여보세요, 김 선생은 도대체 내 아버지하고 그럴 처지가 못 되지 않소?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066|059|그래서 공적으로 추궁을 하신다, 김 선생, 현장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067|059|희곡을 쓰고 무대에서 공연하는 것이 소수의 선택된 사람들만 하는 거란 사실을 제가 깜빡 잊었어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068|059|정말 지겨운 사람이지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069|059|이거 참 놀라운 일이군요,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에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070|059|부인, 용서하세요, 저는 당신의 재능을 숭배하고, 부인을 위해서라면 생애의 십 년을 바칠 준비가 되어 있지만, 부인에게 말은 드릴 수가 없군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071|059|만일 내가 꼭 가야만 한다면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072|059|하지만, 제가 결투 신청을 하려고 하자, 그 고결한 인격의 소유자도 겁쟁이가 되고 말더군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073|059|내가 그이에게 여기를 떠나자고 부탁한 거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074|059|그리고 저는 그 사람 작품이 싫어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075|059|그게 그나마 위안거리지!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076|059|누가 마지막 벽돌을 놓았나?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077|059|채찍을 가져와!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078|059|아직 솜털로 덮여 있는 주제에, 자기 것도 아니면서 담벼락 석회나 집어 먹는 놈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079|059|그 친구는 공연이 끝나자마자 부인과 함께 온 그 소년과 함께 서둘러 극장 지하실로 내려갔더군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080|059|공연은 몇 시간 전에 끝났습니다.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081|059|내겐 책임이 없어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082|059|소원 성취하셨구려.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083|059|얼마나 잘났으면 그 여자한테 미쳐서 고향에 찾아가 몸에 총알까지 박혀서 고생하며 살고 있는지.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084|059|제기랄, 듣자 하니 독일은 이 차 대전을 일으킨 죗값으로 갈라놓았다는데 이놈의 땅은 무슨 죄로 갈라져서 이 꼴이랍니까?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085|059|우리 아주 잠깐밖에는 그 대목에서 머물지 않았는데!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086|059|파우스트 자신도 어떻게 그렇게 냉혈한같이 무심할 수가 있지!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087|059|난 적선으로 얻는 축복을 바라지 않아!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088|059|렌티어 슈티펠 씨는 우리에게 그 수상한 글을 전해 주었고 우리는 제정신이 아닌 아버지에게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글의 작자를 조사해 내겠다고 약속했어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089|059|권위자들이 유사하다고 인정한 확고부동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선 다음 모든 조치들을 유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090|059|기록을 담당하신 플리겐토트 선생님, 우리의 회의록을 종결해 주십시오!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091|059|그리고 그 시체 손을 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092|059|그러지 않으면 이 익살꾼의 손을 잡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093|059|돌 위에 돌이 쌓여서, 돌담이 되고, 몇 년이 지나면서, 아버지와 형과 나와 이븐은, 아버지가 우리를 가둘 수 있는 돌담을 만들어 버렸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094|059|힘과 세월을 땅속에 묻어 버렸지, 썩어서 농작물의 거름이 되도록!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095|059|누가 너의 엄마에 대해 그런 소리 했다간 난리 칠걸!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096|059|내 말은, 내가 아버지 자식이 아니라는, 내가 아버지와 안 닮았다는, 아버지는 내가 아니라는 뜻이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097|059|형들을 캘리포니아로 가고 싶게 만든 그것 말이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098|059|아, 나 다 들었어, 그런데 형들은 금광에 못 갈 거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099|059|그렇다면 우리도 철저하게 복수할 거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00|059|우리한테 무슨 감정 있어, 이븐?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01|059|뉴스거리를 가져왔어, 하!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02|059|삼십 오 세 정도 된 여자와 결혼했대, 예쁘다더군.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03|059|엄마는 아버지를 몰래 훔쳐본 거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04|059|만약 아버지가 결혼했다면 어차피 얻지도 못할 것을 이븐에게 파는 거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05|059|아버지가 올 때까지 손 하나 까닥하지 말자고.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06|059|이븐 저놈이나 생각이 있으면 일하라고 하지, 뭐.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07|059|그 여자가 모진 악마였으면 좋겠다.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08|059|어디 두고 보자, 내가 집이 필요했다면 어쩔 건데?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09|059|이건 내 농장이야, 이건 내 집이야, 이건 내 부엌이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10|059|그것들이 나와 함께 죽는다는 걸 확인할 거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11|059|당신을 미워하는 이븐에게는 잘해 주고, 나를 풀어 준다는 이야기나 하고.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12|059|이븐에 대해 한두 가지만 말할게요, 그 애가 어디 갔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13|059|시미언과 피터는 지옥으로 갔고, 이븐도 따라갈 테고.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14|059|그건 독약을 칠한 것 같았어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15|059|안 갈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지금 나를 내친 거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16|059|내가 너랑 사랑에 빠진 걸로 생각했니, 너 같은 약골하고?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17|059|그리고 내가 너보다 강하기 때문에 너를 내 손에 넣을 거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18|059|처음부터 모든 걸 삼키려는 수작이라고 생각했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19|059|올 테면 오라지!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20|059|노인네한테도 복수할 거야, 당신에게도.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21|059|그리고 서로 독살해 죽이도록 당신들을 내버려 둘 거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22|059|부자가 되어 돌아와서 아버지가 훔친 농장을 놓고 아버지와 싸울 거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23|059|그리고 둘 다 밖으로 쫓아낼 거야, 숲에서 빌어먹고 살라고.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24|059|당신 아들도 같이 굶어 죽도록.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25|059|다시는 키스하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26|059|가서 술에나 취할 거야, 춤추러 갈 거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27|059|거짓말, 그런 말 한 적 없어, 꿈에라도 당신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28|059|이 사람이 어디서 논설 풀고 있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29|059|당신 가짜지?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30|059|개판이군!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31|059|유치하게 옛 고승들의 파격을 흉내 내지 마십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32|059|이 중놈 말하는 것 보게.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33|059|어이구, 내가 져야지.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34|059|졸업도 일 년밖에 안 남았는데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35|059|혹시 학비가 없어서 그러는 거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36|059|세상에 어쩜 그럴 수가.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37|059|병진 씨 그런 사람이었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38|059|스님은 도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살 셈입니까, 늘 취해서만 살 작정이냐고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39|059|불쌍한 것, 부끄러운 줄 알아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40|059|모르겠는데요, 죽기를 무서워하는 군인도 있군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41|059|그렇게 나를 놀라게 하지 말아요, 뭐예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42|059|그게 다예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43|059|초콜릿이라니, 전쟁터에서도 아이처럼 호주머니에 사탕이나 넣고 다닌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44|059|내가 비록 여자이긴 하지만 속으로는 당신만큼이나 용감하다는 걸 아세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45|059|전쟁술에 대해 순전히 무식하기 때문이에요, 그렇게 아마추어 같은 건 처음 봤다니까.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46|059|아, 당신네를 무찌른 게 아마추어 같다고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47|059|물론, 그들은 우리를 갈기갈기 짓밟아 버렸어요, 그리고 그곳에는 자신이 가장 영리한 일을 했다고 생각하며 군악대장처럼 휘둘러 대는 돈키호테가 있었어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48|059|군사재판을 받아야 할 만한 행동을 했으면서도, 전쟁터에 나갔던 모든 바보들 중에서도 그가 가장 정신 나간 자일 거예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49|059|그와 그의 연대는 자살행위를 한 것이나 마찬가지였어요, 총이 발사되지 못한 것뿐이에요, 그게 다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50|059|하지만 왜 웃죠?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51|059|아까는 그런 말을 하지 않았잖아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52|059|그건 니가 나와 싸우는 거나 마찬가지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53|059|나보다는 마님의 편을 든단 말이죠?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54|059|하지만 넌 아직 너무 어리구나, 어려!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55|059|그리고 그것이 당신이 날 더 좋아하는 이유가 아닌가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56|059|비록 내가 어리긴 하지만 그들이 감추고 싶어 하는 집안의 비밀을 몇 개 알고 있죠.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57|059|감히 할 수 있다면 나와 다퉈 보라지!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58|059|당신은 세르비아와 합병해서 알렉산더 왕자를 발칸의 황제로 만들 수도 있었어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59|059|필리포폴리스에 매일 아침 일어나서 항상 찬물로 씻던 영국인이 있었어, 역겹지!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60|059|네, 당신의 남성다움을 삼십 레프 받고 팔고, 나를 십 레프로 사겠다고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61|059|돈은 당신이 다 가지세요, 당신은 하인이 되기 위해 태어났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62|059|나는 당신이 내 남편이 아니라 오히려 내 하인이 되고 싶어 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63|059|얼마 전에도 손님들한테 하는 것 좀 보라지.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64|059|어째서 오늘은 아침부터 내내 나한테 눈길 한 번 안 주고, 이 시간이 되도록 혼자 공부방에 틀어박혀서 말 한마디 안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65|059|오빠, 요즘 쩨쩨하게 왜 그래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66|059|요 며칠 전에 마작 때문에 열받아서 아주 죽는 줄 알았다니까.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67|059|어머나, 아주 천하의 호구가 따로 없군.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68|059|나만 이렇게 방에다 가둬 두고 신경도 안 쓰면서 말이죠.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69|059|당신이야말로 할 말 있으면 빨리 해야지, 자꾸 이러면 정말 화낼 거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70|059|그 녀석이 당신한테 다가오더니 뭘 어쨌다는 말이오?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71|059|울지만 말고 어서 말을 해 보오, 그래서 어떻게 되었는데?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72|059|타오훙, 울지 마시오, 울지 마, 내가 있잖소.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73|059|난 내 가정이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되었는지, 내가 어쩌다 저 짐승만도 못한 놈을 키워 냈는지, 그게 한스러울 뿐이오.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74|059|왕리, 아가씨 병이 나 때문이라니, 그게 대체 무슨 소리냐?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75|059|난 통 알 수가 없군.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76|059|너희가 어떻게 해서 마님 분부를 듣게 된 것이냐?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77|059|오늘에야 말을 하다니, 이제 알겠다.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78|059|모를 리가요, 나도 알 만큼은 알죠.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79|059|저 얼치기, 교육 좀 잘 시키세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80|059|조용히 좀 안 할래?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81|059|너 때문에 생각이 안 되잖아?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82|059|일어나, 널 장물 취득죄로 체포한다!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83|059|지금 회의 중이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84|059|너 정말 왜 이러니?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85|059|조 형사 이 자식 이거 어디 갔나?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86|059|정신 나간 놈이네 이거, 이 바쁜 판국에.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87|059|박 기자랑 어디로 튄 거 아냐?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88|059|대낮에 나간 놈이 밤 열 두 시가 되도록 연락이 없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89|059|정신을 집중해, 터럭지 찾는 일에!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90|059|날 새우지 않은 적이 있었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91|059|우리 모두 봉급만 쳐다보고 있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92|059|절대로 못 믿겠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93|059|여기보다 좋냐, 정말 좋은 점이 있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94|059|얼마 동안 그렇게 하는데?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95|059|좋은 마음을 갖고 좋은 일을 해도, 그건 통하지 않습니다.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96|059|제가 바라는 건 공명이고 돈입니다.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97|059|누가 이 방에 돈이 있다고 했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98|059|대대장님께서 물어보십시오, 저놈은 정말 못된 놈입니다.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199|059|내일 돈이 모자라면, 널 심문할 거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00|059|무슨 소릴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01|059|마을 사람들 중에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02|059|정말 가물어, 하도 가물어서 모기도 없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03|059|텐트 등속을 없애 버릴 걸 그랬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04|059|지금이 몇 신데 이 야단이냐?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05|059|무슨 쓸데없는 소리예요, 남자들에게 그 나이는 늙은 게 아니에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06|059|여배우라고 하면 당신들 모두 넙죽 엎드릴 준비가 되어 있지요, 모두가!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07|059|이것도 또한 이상주의인가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08|059|하지만 모든 게 헛수고였지, 모두 허사가 되고 말았어, 난 그걸 전혀 부인하지 않네.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09|059|온 나라가 우릴 바라보고 있네, 명예를 잃고 싶은 건가?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10|059|헛된 고통이 내 마음을 뒤흔들어 놓는군, 바로 자네들처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11|059|처음부터 끝까지, 그녀 발밑에 벽돌을 놓는 걸로 시작해서 그녀 머리 위로 영원한 지붕이 될 벽돌을 쌓아 그녀를 가둔 건 당신이에요, 안 그러면 어떻게 그 여인이 불평하지 않고 그런 결말을 받아들일 수 있었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12|059|나는 너의 우아함과 극장을 증오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13|059|네게 침을 뱉고 싶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14|059|인제 맞지 오빠, 외숙모 살아 있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15|059|저는 인간적이고 문화적인 것보다는 백 퍼센트의 한 핏줄이기를 바라고 있어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16|059|남편이 수저를 들기 전에 계집이 어쩌고저쩌고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17|059|꼭 할래요, 나중은 나중이고 당장 견딜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18|059|영순이 국민학교 선생 된다고 저러는데 취직이 되겠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19|059|그 녀석이 나를 시험하지 않는 것이 좋을걸, 안 그랬다가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20|059|하나도 안 예쁘네.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21|059|경찰 불러야지 안 되겠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22|059|살고 싶지 않다면 사라져 버려!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23|059|넌 저 여학생한테 책임이 있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24|059|뭐, 책임이라니, 지가 좋아서 날 따라다녔는데 무슨 책임이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25|059|너는 사나이야, 여자를 불행의 구렁으로 몰아넣은 책임을 져야 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26|059|저도 집 뛰쳐나왔고, 나도 집을 뛰쳐나온 처지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27|059|집엘 가야지, 너희들도 가정은 있을 거 아니냐고, 부모들이 걱정하잖아?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28|059|술만 먹으면 어머니는 왜 때리고 난리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29|059|사찰계 까만 안경이 집에 왔다 갔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30|059|그 사람이 왜 또.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31|059|또 엄마 때리면 가만 안 있을 거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32|059|제주도는 시방도 난리인 모양인데.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33|059|그 병원에서.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34|059|빨리 여수로 돌아가 집주인 강 씨 아저씨한테 전해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35|059|진압군이 곧 순천에 들어온다.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36|059|빨리 떠나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37|059|김 중위님은?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38|059|안 돼, 거긴 위험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39|059|목숨을 건 싸움이 벌어질 거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40|059|예, 양자?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41|059|영준이 놈은 안직 안 왔나?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42|059|예, 이 난리 통에 어디 가서 이렇게 소식이 없는지.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43|059|십 사 연대 따라서 순천 갔다는 소문이 읍내에 쫘 하던데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44|059|순천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45|059|그 자루나 풀어 보소.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46|059|오늘 인민위원회에서 수고한다고 쌀 배급을 주더만.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47|059|그렇다고 너무 나서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48|059|세상도 뒤숭숭한데.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49|059|너의 머리에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 거지?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50|059|니가 내게 뭘 미리 주의를 시킨다고?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51|059|혹시 갑자기 번개가 떨어진다면, 갑자기 혹시 당신 심장의 피가 멈춰 버린다면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52|059|이혼 서류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53|059|여보, 세상이 두려운가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54|059|그따위 소리 제발 좀 그만둬.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55|059|구미에서는 남녀가 허물없이 지내면서 자기 남편이나 아내와 잘 지내는 걸 봤어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56|059|당신을 속이거나 당신과 이혼하려는 생각은 없었어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57|059|오히려 정이 더 두터워지리라고 믿었어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58|059|바람이나 피우는 여자를 아내라고 여기고 더 사랑하는 그런 얼빠진 남자도 있나?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59|059|진보된 사회에서는 자연스러운 일들이라 잠시 혼란에 빠졌어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60|059|솔직히 말하자면 파리라는 예술적 분위기에 취했고, 낭만적인 마음에 당신이나 아이들을 잠시 잊었어요, 미안해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61|059|우린 파리가 아니라 윤리와 법도가 있는 조선 땅에 살고 있는 조선인이라고.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62|059|하여튼 아이들 때문에 이혼은 할 수 없어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63|059|아니, 오히려 아이들 때문에 헤어져야겠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64|059|애들이 당신의 일을 알게 될까 무섭고 행여라도 당신을 본받을까 두려워.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65|059|당신 뜻이 정 그렇다면 이혼해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66|059|하지만 아이들은 내가 키우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67|059|그리고 재산도 똑같이 나눠 줘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68|059|정신적으로 모든 것을 털어 버렸다면 그걸로 여전히 순결해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69|059|합리화를 위한 궤변 따윈 집어치워.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70|059|도덕적으로 아내와 어미로서 잘못한 건 인정해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71|059|그러나 내 권리도 찾아야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72|059|더 이상 못 참겠군.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73|059|여기까지가 내 인내력의 한계요, 어서 나가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74|059|하지만, 우리가 여기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서 내게만 그 탓을 돌리지는 말아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75|059|빅토르 대답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76|059|릴리!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77|059|뻔뻔하게도 그 남자와 만나지 않았다고 하더니!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78|059|바카라산 잔은 여전히 내 연약한 손에 들려 있지.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79|059|그 잔을 깨뜨리려는 것은 아니겠지?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80|059|니가 일부러, 또 내가 보는 앞에서 한 짓을 나한테 떠넘기려고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81|059|하지만 난 그게 니가 한 짓이란 걸 얘기할 거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82|059|나도 역시 너한테 해 줄 얘기가 있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83|059|왜 드디어지?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84|059|너의 얘기랑 약간 비슷한 거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85|059|너의 아빠와 관계되는 일이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86|059|그래, 그리고 우리 엄마와.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87|059|울어요, 에밀리.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88|059|그래요, 테레즈는 나의 정부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89|059|앙투안은 오쟁이 진 남편이오.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90|059|도대체 내 돈은 언제 갚을 거냐?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91|059|다음 달에 내가 여든 살이 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92|059|그래서 나는 내 돈으로 장례를 치러 주기 바란다.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93|059|무슨 소리야, 백치 같으니!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94|059|사랑이 뭔데?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95|059|지금 당신 머릿속을 들여다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96|059|그런 학대는 받지 않겠다고, 내가 그럴 필요가 어디 있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97|059|행여나 내가 당신 돈에 매달려 있다고 믿진 마!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98|059|서로 헤어지는 거, 그게 우리 둘을 위해서 제일 좋을 거라고.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299|059|그게 당신다운 말이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00|059|추측하기 어렵지 않아, 그렇지?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01|059|대체 어디서 사귀었지, 인형 가게에서?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02|059|다른 말투를 써, 부탁이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03|059|나한테 손만 대 보라고.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04|059|별꼴이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05|059|내가 언제 니 몸에 손을 댔더냐.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06|059|그럼 삼 월 십 칠 일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07|059|기억력은 좋구나.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08|059|일 년 전 오늘 당신을 처음 만났어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09|059|제발 부탁인데, 항상 상형문자로만 말하지 말라고!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10|059|우린 이집트 사람도 아니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11|059|무슨 진열창에서?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12|059|나는 마침 인체 골격 모형을 정돈하고 있는데 당신이 창문을 두드렸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13|059|나는 갑자기 무서운 생각이 들어 감아올리는 커튼을 내려 버렸지.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14|059|저 위에선 운명이 우리 인생의 매듭을 짓고 있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15|059|영적인 면에서.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16|059|알프레트!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17|059|그렇게 크게 소리 지르지 마!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18|059|아이 생각 좀 하라고!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19|059|나는 불안해요, 알프레트.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20|059|허깨비가 보이는 거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21|059|이 경우에는 정반대일세.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22|059|내가 저 여자를 막은 것이 아니라 저 여자가 나를 가장 친한 친구들과 단절시켜 놓은 것일세.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23|059|절대 아, 아닙니다.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24|059|오로지 그이를 위해서 저는 그 절차를 밟았습니다!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25|059|그럼 너는 어려울 때만 그분에게 오는 거냐?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26|059|우리 주님 앞에 나서기 전에 스스로 마음을 정리하고 오너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27|059|아주 멋진 아들을 두었구나.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28|059|건방지고 게을러, 꼭 지 아비를 닮아서!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29|059|제발 남편은 놔두세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30|059|벌써 땅 밑에 들어간 지가 십 년인데 아직도 가만두질 않으시니!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31|059|누가 그렇게 일찍 땅 밑으로 보냈느냐, 내가 그랬냐?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32|059|너의 혼수품을 전부 술로 탕진했다!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33|059|내가 대체 무얼 했기에?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34|059|창문을 둘 다 열어 놓고 꼬마 레오폴트의 침대를 맞바람이 부는 데다 놓았어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35|059|니가 꿈을 꾼 거야, 꿈을 꾼 거라고!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36|059|체면 문제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37|059|나를 그렇게 바보처럼 바라보지 마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38|059|저 사람과도 해라, 전부가 아니면 전무니, 저자도 사람이다!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39|059|어제는 어제이고 그리고 오늘은 오늘이며 그리고 그 밖에는 너의 개인적인 일에나 신경을 써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40|059|맙소사, 교양이 있으시네.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41|059|다르다는 이유로 유해할 순 없어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42|059|어떻게 시판되는 빵과 다르다고 해서 유해한 빵이 됩니까?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43|059|빵이 굳이 도덕적일 이유는 없어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44|059|같은 값이면 도덕적인 빵이 좋겠죠, 같은 값이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45|059|아버지 앞에서 무릎을 꿇고 먹는 빵도 필요하지만 부도덕한 현장에서 킬킬거리며 씹어 먹는 빵도 필요합니다.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46|059|빵을 획일화할 이유는 없어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47|059|빵의 존엄성을.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48|059|다른 효과라니?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49|059|우리는 신념을 가지고 우리나라 제일의 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어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50|059|신념입니다, 신념.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51|059|국민 건강을 저해하려는 이따위 빵은 대접할 이유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52|059|그건 심사위원을 위축시키고 심사 자체를 위축시키게 됩니다.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53|059|빵답지 않은 빵에까지 아부해야 합니다.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54|059|우린 빵답지 않은 빵은 내던질 자유스러움을 억제당하게 된다고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55|059|우리나라가 언제 적부터 빵의 전통이오!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56|059|무슨 소리요, 빵에 대한 전통이 없다니?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57|059|우리의 전통은 빵이 아니라 떡이오, 떡.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58|059|떡이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59|059|그렇소, 인절미, 계피떡, 시루떡, 빈대떡, 쑥떡, 수수팥떡.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60|059|빵에 대한 전통은 없소, 떡이오, 떡.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61|059|아버지에 대해 감히 그런 말을, 여기 계셨다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62|059|정말 여기 있었으면 좋겠어, 지금 당신에게 한 이야기를 들려줄 테니까.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63|059|내가 엄마에 대한 복수를 하겠다고 주검에 대고 맹세했다는 사실을.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64|059|가장 악독하고 비열한 방식으로, 하인의 자식답게!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65|059|그녀는 아버지에게 복수하려는 수단일 뿐이라 이거지?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66|059|뭐라고, 그녀라니, 누구 말이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67|059|너한테서는 알고 싶은 걸 모두 알아냈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68|059|이제 엄마한테 이야기하러 갈 거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69|059|하지마, 하인 대하듯 내게 이래라저래라 했다가는 큰코다칠 줄 알아!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70|059|엄마를 조금이라도 배려한다면 내 말대로 해서 내가 아버지께 편지 쓰는 일이 없도록 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71|059|라비니아, 당신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72|059|하나님께 맹세코 내게는 당신뿐이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73|059|아니라면 내가 쉬고 있는 걸 알면서도 애니를 올려 보내 나를 귀찮게 하지는 않았겠지.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74|059|그런데 그렇게 많은 방 중에서 왜 이 방이지?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75|059|아버지의 방이니까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76|059|신비한 일이 더 있기라도?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77|059|내가 애덤이 내 애인이라고 실토했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78|059|그를 의심에 빠뜨린 건 너였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79|059|그는 계속 사랑과 죽음에 대해 이야기했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80|059|아버지가 약 때문이 아니라고 말했어, 무슨 뜻이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81|059|나는 모, 몰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82|059|나는 니가 아버지에게 겪은 모든 부당한 일을 보상하고 싶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83|059|브랜트에 대한 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84|059|만약 내 생각에 그 저주 받을.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85|059|내가 사람을 강하게 대하는 방법 같은 것을 괜히 배우지는 않았다는 것을 보여 주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86|059|제발,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마라, 내 아들 오린이 아닌 것 같구나!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87|059|너무 끔찍하고 무서워, 나를 놀라게 하는구나!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88|059|이미 다 알고 있는데, 경고하지만 나는 더 이상 안 들을 거고, 누나가 증거라고 하는 거 더 이상 말하지 마!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89|059|최후의 수단으로는 그렇게 할 수밖에 없어, 니가 자꾸 이렇게 나오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90|059|아버지가 돌아가신 직후에 발견한 거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91|059|자, 그거 줘!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92|059|아니야, 난 단지 누나의 이상한 짓을 막으려는 거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93|059|니가 엄마를 처벌하는 걸 도와주지는 않을지라도 엄마의 애인이 도망치도록 할 만큼 겁쟁이는 아니겠지!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94|059|엄마와 함께 아버지를 없애는 것을 모의한 남자, 엄마에게 그 미끼를 구해 준 남자 말이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95|059|거짓말, 엄마가 너의 더러운 거짓말을 다 이야기해 줬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96|059|엄마가 만난 건 라마르 씨였대.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97|059|내가 애덤 브랜트와 라마르 씨를 혼동하기라도 할 것처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98|059|지금 엄마의 온 신경은 너를 이용해 나를 막는 거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399|059|아니야, 그럴 리 없어, 거짓말이라고 해, 안 그러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00|059|하멜 할아버지께 간다는 핑계로 뉴욕에 갔지만 실제로는 자신을 바치려고.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01|059|만약 정말 그렇다면, 입증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02|059|그러니까, 내가 원하는 건 입증할 기회를 달라는 거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03|059|그럼 그 나쁜 사람을 당장 내가 만나러 갈 거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04|059|오린, 너 어떻게 감히.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05|059|그렇다면, 이 난파선 같은 놈아, 어느 구역에서 이따위 동요를 읊어 대는지 말해 봐!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06|059|하일랜드가라, 그래, 그래, 맞아, 네놈이 바로 어제 허니와 샘이 붙잡은 잡놈이구나.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07|059|감히 십 번 구역에서 행인을 성가시게 굴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08|059|네놈이 철이 안 들어 그런 짓을 했다고 생각해서 호되게 두들겨 주는 것만으로 끝냈다만, 또 한 번 나타나면 톱을 사용하겠다, 알겠나?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09|059|당신 딸이 잠자리에서 당신보다 주둥이를 더 잘 다물고 있을 거라고 믿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10|059|결혼이란 원래 추잡한 짓이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11|059|그 애에게서 결혼하겠다는 생각을 쏙 뽑아 버려야지.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12|059|에이 개똥같은 년!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13|059|웃음이 난다고? 웃음이 난다고?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14|059|아하,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15|059|체, 보면 알게 될 것이다.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16|059|흥, 횃대에서 떨어진 것 같은 꼴들이구나.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17|059|새벽 세 시에 점잖은 집안에 와!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18|059|너희들 직업으로 봐서는 잠이나 푹 자는 게 오히려 좋을 텐데, 마치 토해 낸 우유와 같은 꼴들이구나.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19|059|바로 그거야, 너희들은 오물이나 받지 배반자의 보수는 못 받아.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20|059|그 훌륭한 매키스 씨가 또다시 행방불명이 됐기 때문이다.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21|059|그 때문이야, 그럼 이제 점잖은 집의 안방에서 물러가, 숙녀 여러분.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22|059|아니, 이건 파렴치하군.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23|059|우릴 그렇게 취급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24|059|트렁크와 가방의 내용물이라도 살펴보라는 말인가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25|059|당신 같은 부류의 여자들은 사람을 현혹시킬 따름이지.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26|059|대체 내가 어떤 부류의 여자인데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27|059|위조 서류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28|059|난 정숙한 부인이에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29|059|이 모든 게 농담이 아니라면, 당신은 무분별한 행동을 저질렀어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30|059|피해액을 메우도록 하세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31|059|창구로 돌아가 잠시 몸이 불편했던 척하세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32|059|당신 그렇게 어리석소?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33|059|그러면 금방 깨닫게 될 것이오.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34|059|진짜라고 한 건 아냐!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35|059|입 닥치시지!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36|059|돈이 빠졌지, 돈이 없는데 무슨 소용이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37|059|어떤 뛰어난 계획도 이 돈 때문에 실행되지 못하고 하는 수 없이 중지되었지!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38|059|당신은 남에게 찬물 끼얹는 게 전문이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39|059|방금 라오선한테 갔는데, 아쉬운 대로 삼 위안이나 사 위안 정도 빌릴 수 있을까 했지.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40|059|근데 당신은 몰래 오십 위안을 남겨 두었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41|059|이해하려 해도 이해할 수가 없어, 죽기 살기로 굽실거리고 무시당하고 가슴 졸였는데, 당신은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42|059|됐어요, 난 당신보다 쌀 반 톨을 적게 먹었어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43|059|만약 내가 그동안 저축해 놓지 않았다면 당신이 다 써 버려서 난 당신보다 훨씬 마음 졸였을 거예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44|059|싹수가 노란 사람은 불쌍히 여길 필요가 없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45|059|난 나쁜 사람을 원수처럼 증오하는 사람이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46|059|난 속이 메스꺼운데!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47|059|고생하고 모욕 당하는 건 아무것도 아냐, 이렇게 살다간 목석이 될 거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48|059|라오아이, 당신 말이야, 정말 완고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49|059|자오쑤, 요 며칠 사이에 약 먹었습니까?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50|059|어떻게 노상 사람들하고 말다툼하십니까?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51|059|말다툼이라뇨, 그 사람들이 먼저 들쑤시는데 제가 어쩝니까?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52|059|한마디 덜 하시면 되죠, 여기 식당 심부름꾼이란 걸 잊지 마십시오.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53|059|둘째로 여기에 온 건, 의견 일치를 본 겁니다, 서로서로 돕자고.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54|059|피난 온 처지라 어쩔 수 없이 하는 일입니다!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55|059|만약 우리 고향이었으면 삼고초려를 해도 안 했을 겁니다!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56|059|여기는 선생님 집이 아닙니다, 여기는 충칭입니다.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57|059|남편 성깔은 하루도 참을 수 없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58|059|가! 난 안 가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59|059|그 언니가 염려해 주는 건 싫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60|059|타이리 언니는 상냥하지만 기생충이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61|059|이 녀석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62|059|마치 대단한 일을 하는 것 같네요, 사실 주방에서 왔다 갔다 할 뿐이죠.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63|059|젊은 나이에 이렇게 부자가 됐는데 왜 다투는지!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64|059|홍콩에서 반년 머무르면서 허세 부리는 것만 배웠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65|059|언니, 그 사람 상대하지 않는 게 좋아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66|059|자기 힘만 믿고, 독하게 사업을 한대요, 홍콩에서 외화까지 샀다고 사람들이 그래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67|059|하지만 오늘 할 거라곤 생각도 못 했네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68|059|제가 어떻게 감히 오해를 하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69|059|걱정 마세요, 그래도 자신을 아낄 줄은 알아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70|059|무룽, 전 당신에게 그런 걸 요구한 적이 전혀 없어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71|059|번지수 잘못 짚으신 것 같은데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72|059|뭘 하고 다니는지 알 게 뭐람!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73|059|난 실용적인 걸 추구하지, 유행을 좇는 건 언제나 반대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74|059|제가 유행을 좇는다고 생각하세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75|059|먼저 자기 입장을 생각해 보시죠!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76|059|아마도 제가 사전에 당신 의견을 구하지 않은 건 잘못일지도 모르죠!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77|059|당신 입장을 이야기해 봐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78|059|이게 바로 내 의견이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79|059|마누라가 남의 식모라니, 동료들이 보면 비웃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80|059|우물물이 강물을 침범하지 않듯이 아무런 관계도 없으니, 그 사람들이 비웃는 게 뭐가 무서워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81|059|먼 길 달려와서 당신을 데리고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82|059|누가 당신더러 그렇게 애쓰라고 했나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83|059|전 아직 안 죽었다고요, 무덤에 와서 지전을 사를 필요 없어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84|059|여비 줘, 혼자 갈래!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85|059|줄 거야 안 줄 거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86|059|하지만 다첸, 이건 불법이에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87|059|이 땅의 앞날이 빤히 내다보이는 거지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88|059|내 조부님은 예조 판서였소, 세상이 아무리 썩어 빠졌기로서니, 그래 그 피를 받은 내 딸자식을 후취로?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89|059|설사 그 사람이 세계에서 제일가는 미남자고 재산가래도 전 싫어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90|059|그래도 아무리 계집애기로서니 나이 스물이 넘으면 집안 꼴이 어찌 돼 가는 것도 알아야 할 게 아니냐.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91|059|못된 여자들, 비열한 여자들, 수염이 나고 못생긴 여자들?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92|059|그 팔을 푼 건 당신이에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93|059|어떻게 멋있게 보이려고 했는지 모르지만, 허영심으로, 단 일 분도 지체하지 않고 나를 당신 친구들 가운데로 데려간 것도!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94|059|만약 숲이 나를 집어삼켰더라면 당신은 나에 대한 추억을 하나도 간직하지 못했을 거예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95|059|당신의 비밀이 무엇입니까, 그것을 고백해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96|059|또는 장어를 질식시켜 죽이는 비천한 영혼보다 덜 심각한 겁니다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97|059|장어는 고귀한 거예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98|059|그 피가 흘러야 하는 겁니다!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499|059|정말 견디기 힘든 사람이군!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00|059|지들이 눈, 코, 입에 날개까지 달아도요, 죽고 나면 먼지만도 못해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01|059|가엾어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02|059|이런 건 죽는다고 하기도 뭣하네.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03|059|재수 없게시리, 어째 사람을 이깟 하루살이하고 비교해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04|059|재수 없는 소리 그만하쇼, 난 아직 할 일이 태산이오.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05|059|제가 할머니 오줌 묻은 돈에 침 묻힐 그런 인간으로 보이십니까?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06|059|누가 봐도, 그렇지?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07|059|공짜는 절대 안 먹는다, 그게 내 좌우명입니다.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08|059|내 인생이 어때서요, 사람마다 갈 길이 정해져 있다면 무슨 재미로 살겠습니까?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09|059|지금 때가 어느 땐데, 그렇게 무식하게 수사를 합니까?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10|059|범인 누군지 가르쳐 줄까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11|059|억울해라, 분해라, 이런 핍박과 고난이 있나, 내가 우리 엄마를 죽여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12|059|십수 년 정을 고작 백 만 원과 맞바꾸고?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13|059|생각하니 끔찍하고, 말로 하니 더 무섭네.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14|059|교회에다 백 만 원 헌금한다고 써 냈다며, 그 돈 할머니 돈 맞지?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15|059|불쌍한 우리 어무이 천국 가는 구원열차 태우려고 했죠.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16|059|그럼, 할머니 이름으로 하지, 왜 당신 이름으로 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17|059|누구 이름이든, 무슨 상관이오, 아버지와 내가 한 약속인데.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18|059|그 아버진 얼마나 돈을 좋아하시는지 어떤 돈이든 상관 안 하신다며?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19|059|나, 난, 난 누군지 알아요, 누가 죽였는지 난 알아요, 영감이에요, 저 여인숙 탁 영감.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20|059|방금, 세상을 떴어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21|059|장례비 하려고 꺼낸 거예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22|059|처음부터 말을 안 한 거 보니, 슬쩍할 생각이었군.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23|059|내 세 치 혀를 너무 놀렸나 싶어 와 봤더니, 노인네는 벌써 돌아가시고, 세 사람이 돈을 가르치고 있네.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24|059|그래, 한 가족 같다던 이웃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날카로운 칼로 저 노인네를 난자했겠다?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25|059|날 밝으면 해 지기 기다리는 노인네가 하루 먼저 간들 무슨 상관이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26|059|하나 남은 피붙이라니, 처음엔 반가워하다가 자기 과거를 끄집어내니 나가라고 호통을 쳤지.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27|059|날 받아 줬다면 얼마나 더 사셨을까?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28|059|왜 또 왔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29|059|돈 가르치는데, 내 몫도 있을 것 같아 왔지.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30|059|몫을 받으러 왔다고?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31|059|자 여러 사람이 달라붙을 정도니, 노인네가 모아 둔 돈이 꽤 있나 싶었지.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32|059|정말 환장하겠네, 백 만 원이야, 단돈 백 만 원.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33|059|죽으면 장례 치르라고 유언한 백 만 원뿐이라고.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34|059|백 만 원, 그것도 장례비로 남겨 둔 돈을?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35|059|설마, 겨우 그것 때문에, 그것 때문이었단 말이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36|059|알았으면, 그만 가 보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37|059|어딜 다녀오세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38|059|니가 알아서 뭣 하게?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39|059|색시라도 만나고 오세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40|059|그럼, 왜 밤중에 외진 길로 다니세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41|059|머리 피도 안 마른 몸이 말은 잘하네, 그러는 넌 여기 웬일이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42|059|날 기다려?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43|059|옥자 할머니 집에서 나오시는 걸 보고 뒷길로 먼저 달려왔죠.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44|059|너 그럼, 내가 옥자 할매 집에서 나오는 것만 봤냐, 아니면 들어가는 것도 봤냐?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45|059|전 할아버지가 오시기 전부터 옥자 할머니 집에 있었어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46|059|그런 걸 보고 죄질이 나쁘다고 하지.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47|059|미나, 진, 너희들이 시장에서 칼을 샀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48|059|베개 속에 피 묻은 수표도 숨겼더군.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49|059|너희 둘을 살인 혐의로 체포한다.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50|059|뭐라고, 빅토르에마뉘엘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51|059|한심한 인간, 오, 붙잡고 말 거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52|059|겁쟁이, 오, 증거를 찾아야지.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53|059|모르겠어, 니가 왔으니까, 찾아 주겠지.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54|059|그래도 괜찮아요, 어쨌든, 거짓말이니까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55|059|그 만찬 약속은 내일이에요, 내가 초대장을 확인했어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56|059|괜한 짓 하지 마세요, 모두 다 계획된 일이니까.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57|059|날짜를 착각했다고 말하면서 오늘 저녁 집에 돌아왔다는 알리바이를 만들려는 거예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58|059|아, 나에 관한 말씀도 하셨나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59|059|편지라뇨, 무슨 편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60|059|램스덴 씨, 이게 무엇인지 아십니까?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61|059|화이트필드의 유언장 사본입니다, 앤이 오늘 아침에 받았어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62|059|우리의 앤 말입니다.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63|059|나를 약간 의심하는 모양이군.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64|059|어째서냐니!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65|059|아, 그렇지, 어째서 그런 일을 할 수 없는지 까닭을 말하지.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66|059|첫째로 그렇게 됐다면, 자네가 나하고 싸움을 해야 할 게고, 둘째로 바이올렛은 나를 좋아하지 않아.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67|059|셋째, 만일 내가 바이올렛의 애 아버지가 될 영광을 얻을 수 있다면 나는 그것을 부정하기는커녕 자랑할 거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68|059|후회할 것 없어, 앤.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69|059|내가 당신에게 지껄였던 자랑 중 이십 분의 십 구 는 새빨간 거짓말이었으니까.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70|059|당신이 진실한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곧 알아차릴 수 있었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71|059|그중에는 몹시 나쁜 행동이 있다는 것을 나에게 상기시키려는 거군.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72|059|내가 한때 진짜 이야기를 했더니 당신이 어른들에게 일러바치겠다고 협박한 적이 있으니까.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73|059|내 부정행위를 금지하는 것은 당신 의무가 아니었을 거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74|059|정말 그렇게 생각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75|059|물론 내 모험담을 하지 못하게 했지만, 그렇다고 나의 모험 자체를 금지시켰다고야 생각할 수 없지 않아?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76|059|그러면 당신은 그 후에도 딴 여자들하고 같은 일을 계속했단 말씀이에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77|059|아니, 그런 로맨틱한 광대놀이는 레이첼하고 한 것만으로도 지긋지긋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78|059|그렇다면 어째서 당신은 저와의 신의를 끊어 버리고 아주 남이 된 것같이 대해 주셨어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79|059|당신은 결코 그게 나 혼자만의 것이라고 한다면 가만있지 않았을 거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80|059|어머나, 잭, 좀 지각 있는 말씀을 하세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81|059|당신 말이 실없는 소리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82|059|그러나 사람의 애정을 농담으로 삼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83|059|누구도 오해할 수 없을 거예요, 당신도 오해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84|059|가련한 리키 티키 테이비!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85|059|설마 당신은 테이비를 질투하는 그런 어리석은 사람은 아니겠죠?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86|059|그리고 테이비가 당신 손아귀에 들어 있다는 것도 이상할 것 없지.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87|059|당신은 나하고 그저 장난을 칠 정도인데도 내 몸을 칭칭 감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니까.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88|059|당신이 나에 대해서 테이비를 잘못 인도한다면, 테이비는 그야말로 불행에 빠질 거예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89|059|절대로 염려 마, 테이비는 당신한테서 달아나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90|059|당신이 정말 똑똑한 사람인지 의심스러워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91|059|어째서 별안간 그런 일에 의심을 갖기 시작했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92|059|당신은 내가 알지 못하는 일은 죄다 알고 있으면서도 내가 알고 있는 일에 대해서는 아주 어린애예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93|059|테이비가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나는 알고 있어, 앤, 아무튼 그것만은 틀림없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94|059|그 가련한 테이비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너무나 잘 알고 있지.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95|059|저는 당신을 비웃어 주고 싶어요, 잭.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96|059|상중만 아니라면 기억해 두세요, 테이비는 아주 불행해질 거예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97|059|가련하게도, 그 녀석은 당신보다 천 배나 좋은 인간이니까.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98|059|그 때문에 당신으로 인해서 일생을 망치려 하고 있지.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599|059|인간이란 사람이 지나치게 좋아서 실수하는 것보다 지나치게 영리해서 실수하는 일이 많아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00|059|아, 당신이 그렇게 테이비를 좋아하고 있지 않는다는 건 나도 알고 있지.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01|059|키스할 때 당신은 뺨을 그쪽으로 돌릴 뿐이지.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02|059|잭, 우리 남자들은 모두 야비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03|059|여자의 감정이 얼마나 섬세한 것인지 우리는 절대로 모른단 말이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04|059|자네의 그 천박한 냉소가 그녀의 성격과 맞을 거라고 생각하나?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05|059|또 했지, 앤과 내가 자네한테 조롱당하는 건 지난 일을 자네에게 말한 탓이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06|059|좋아, 당신 어머니한테 가서, 당신 마음속에 독소를 부어 넣은 것같이 로다의 마음속에 독소를 심는 어머니를 거딜도록 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07|059|야생 코끼리를 기꺼이 생포하는 것은 길든 코끼리니까.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08|059|점점 잘나가네요, 어제는 구렁이였는데 오늘은 코끼리고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09|059|그렇지, 그러니까 코를 둘둘 말고 저쪽으로 가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10|059|당신 자신의 양심에 따라 행동하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11|059|당신 어머니의 양심에 따르지 말고, 당신 가슴속을 순결히 하고 생기 있게 하고, 못된 그 음모의 변명만 하지 말고, 자동차로 달리는 상쾌한 맛이라도 보는 게 어때?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12|059|당신이 지금 누구하고 얘기하는지 모르는 모양인데, 나는 귀부인으로 착실한 교회 신자라오.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13|059|어디로 가면 이 일을 고쳐 달랄 수 있습니까?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14|059|학생이 공부는 않고 왜 일하는 사람 꼬셔 내고 그러지?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15|059|아니 내가 돈 부친 지가 언젠데 여긴 어떻게 알고 또 온 거야, 응?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16|059|봐, 십 육 만 원인데 십 사 만 원밖에 안 되잖아!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17|059|아니, 십 육 만 원인지 십 사 만 원인지 내가 어떻게 알아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18|059|아, 이 방에 우리 둘밖에 더 있었냔 말이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19|059|찻잔이나 나른다고 사람 우습게 봤다간 큰코다쳐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20|059|경찰서에 전화할까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21|059|아, 미치고 환장하겠네!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22|059|사만 칠천 원씩이나 따고 그만 쳐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23|059|아니야, 푸줏간 하는 젊은 과부역이래!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24|059|남자라면 나름대로 프라이드가 있을 텐데 사랑하는 여자한테 부담을 주어서야 될까?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25|059|그래서 세영이의 편지를 받고 배라도 타려고 왔습니다.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26|059|부인 몰래 마련해 보낸 돈을 받을 만큼 궁하게 살고 있진 않아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27|059|너보다 내가 더 힘들 거라는 생각은 안 하니?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28|059|난 이 집에서 태어났고 여기서 자랐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29|059|뛰어가서 그를 찾아, 그리고 이 소식을 전해 주지 그래!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30|059|에드워드, 넌 가족에 대해서도, 그 어느 것에도 생각이 없는 것 같구나.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31|059|하지만 니 용돈이 끊기는 게 어떤 의미인지 정도는 알겠지?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32|059|가족에 대한 어떠한 이야기도, 방화에 대한 어떠한 이야기도, 그 기자나, 니 교수나, 어느 누구에게나 할 생각도 하지 마.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33|059|그녀는 우리 모두에게 해를 끼쳤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34|059|정말 말도 안 되는 변명이군.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35|059|앨리슨은 참았어, 그리고 나 역시.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36|059|참견 말란 말이야, 일하기 싫으면 놀기 마련이야 왜?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37|059|더럽게 많이 해 먹었군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38|059|넌 확실히 불쌍한 놈이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39|059|해서 뭐해요, 산에다 버려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40|059|그건 당국에 건의할 문제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41|059|오씨는 사실상 우리들에게 기생하는 날도둑놈이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42|059|안 계세요, 안 계신다고 했잖아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43|059|이게 무슨 짓이에요, 숙녀의 침실로 곧장 뛰어들다니!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44|059|조야님이 저와 의논하지는 않잖아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45|059|정말 교양 없으시네요, 알릴루야 동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46|059|아니심 조티코비치, 그러지 않으면 무례예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47|059|주인마님이 안 계시는데 당신은 침실로 기어들었잖아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48|059|이 계집이, 너 지금 누구한테 그렇게 말하고 있는 건지 생각해 봐.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49|059|내가 지금 서류 가방 든 거 안 보여?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50|059|이건 내가 공무를 보는, 즉 건드려서는 안 되는 인물이란 뜻이지.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51|059|잠깐 있어 봐, 이 수다쟁이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52|059|유감이군요, 나는 옷을 입지 않고 있는데 당신이 침실로 불쑥 들어왔군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53|059|그리고 세 번째로 나는 집에 없어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54|059|나한테 용무가 뭡니까?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55|059|어떻게 혼자라고 할 수 있습니까, 마뉴시카는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56|059|조야 데니소브나, 당신은 불온한 권력과 관계하고 있군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57|059|당신은 사회적 위험 요소군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58|059|나는 당신에게 선량한 이웃으로 왔는데 당신은 나에게 뜻밖의 문제를 안겨 주시는군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59|059|젠장, 죄송합니다, 이것을 도대체 누가 당신에게 주었나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60|059|당신은 내가 혁명 전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기억하십니까?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61|059|보시다시피 내가 구멍 난 스타킹을 신고 다니고 있지 않습니까.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62|059|그런데 내가 오빠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한다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63|059|조이카, 사촌 오빠를 쫓아낼 거니?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64|059|단지 너희들은 후회하게 될 거야, 사랑하는 사촌 누이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65|059|아, 오빠는 협박하려 하는 거겠지.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66|059|이 관료주의와 지체는 빌어먹을 것이야, 걱정하지 마십시오.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67|059|딸꾹, 아, 이건 뭐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68|059|그런데 제발, 알렉산드르 타라소비치, 폭스트롯을 좀 더 조용하게 추시면 안 되겠습니까, 그러지 않으면 안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69|059|당신 아파트에 오늘 또 손님들이 오십니까?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70|059|그 까닭은 이 권력이 그런 삶의 조건들을 만들어 버렸기 때문이지요, 이런 조건에서는 고상한 사람이라면 생존하기가 불가능하지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71|059|실례합니다, 당신이 정말로 귀족입니까?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72|059|그래 당신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시나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73|059|영지를 빼앗아 가고 저택을 불태워 버렸지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74|059|안 돼요, 그만 마셔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75|059|이것 봐 에바, 너무 인정머리 없구나, 너 이 하나밖에 없는 아비의 갈증을 못 본 척 막을 수는 없다.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76|059|아버지가 주방에 있는 아이들을 귀찮게 할까 봐 제가 이렇게 깨어 있었던 겁니다.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77|059|프레드리크, 타게나, 여기서 나가야겠어, 맘에 안 들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78|059|알아듣겠네, 마티, 내 말이 가소롭다, 내게 복수하겠다 이거군.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79|059|우리가 약정한 대로 적었네, 자네 마누라 것도, 우유와 밀가루를 주고, 겨울엔 콩을 주겠네.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80|059|뭐야, 수르칼라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81|059|우리 집 일꾼 중에 유일하게 똑똑한 머리를 가진 사람을!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82|059|금방 가 보겠습니다, 하지만 서두를 필요는 없는 것 같군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83|059|못된 소문이 나붙어 있는 저런 사람이 어디 간들 일자리를 구할 수 있겠습니까, 우선 여기 있는 사람들 일을 마치시는 게 좋을 듯싶은데, 보아하니 나리는 전혀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으신 것 같군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84|059|우리도 모두 알고 있는데, 아버님은 술에 취하시면 술값 낼 때 늘 다른 사람에게 당신 돈지갑을 넘겨 주시거든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85|059|제발 내숭 좀 떨지 말아요, 다 죽어 가는 소리도요, 오늘 농담할 기분이 아니니까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86|059|참사관은 아주 좋은 분이에요, 결혼하기에는 뭐하지만.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87|059|당신은 속되게 표현하고 있지만 빼도 박도 못하는 처지는 아니에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88|059|그런데 예를 들면?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89|059|나를 돌려세워 놓고 무슨 농을 할지 모르겠네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90|059|당신을 보면 분명 그러리라 상상이 가네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91|059|내 말은 당신과 지내면 당신이 무슨 꿍꿍이수작을 생각해 내는지 알 수 없겠다는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92|059|이것 봐요, 당신의 그런 말투를 보면 당신과 욕실에서 무슨 짓거리를 하는 것은 곤란하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93|059|당신은 틀림없이 그런 기회를 잘도 이용해 먹을 테니까.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94|059|특별한 사심이 없이 그리한다면 한결 낫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95|059|내 말 잘 들어 봐요, 욕실 장면에 동의해요, 당신을 믿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96|059|그분들은 아침 식사를 곧 끝낼 거예요, 그러면 틀림없이 테라스에 나와서 이리저리 거닐며 약혼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될 거예요, 지금 당장 들어가는 게 좋겠어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97|059|카드는 뭐 하려고요?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98|059|저 젊은 여자가 아직도 자기 분수를 모르고 나를 바보 같은 늙은 멍텅구리라고 불러.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699|059|푸우, 말도 안 돼! +EmotionStyle|D_A2_D_059|D_A2_D_059_0700|059|아, 난 신경 쓰지 않아, 그보다는 나은 사람이니까.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2_F_003.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2_F_003.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b79336a5a3de8bdcbbb26a7080d97bf819bece86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2_F_003.txt @@ -0,0 +1,650 @@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051|003|환히 열린 내일을 위해서도 그건 못 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052|003|당신은 술 즐기지도 않으면서, 그 영감 좋아하는 술 상대해 준 게 그렇게도 좋습니까?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053|003|월급이라고 받으면 지 화장품 사는 게 고작이겠고 아침밥 뚝 떠먹고 나가선 저녁 다 지어 논 다음에 들어오곤 하는 꼴, 난 못 보겠어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054|003|한 일 이십 분이라도 일찍 오면 안 돼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055|003|그럼 조바심이나 덜지!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056|003|어디서 뜯겼는지나 아세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057|003|옷 안 벗겨 간 게 다행이지 세상모르는 살덩어리한테 붙은 시계며 만년필을 도둑놈치고 누가 탐을 안 내겠어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058|003|자리 잡힌 직업도 없이 만날 우물쭈물 술이나 마시고 시계나 떼이고 어떡하자는 거예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059|003|못살게 된 건 누구 때문이고, 내가 이 모양인 건 누구 책임이게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060|003|도대체 남에게 부자 소리 듣고 살 때도 저에게 모개돈 얼마라도 쥐여 줘 보신 일 있어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061|003|될 수 있는 대로 서로 건드리지 않을라고 노력하고 있는데 어머닌 왜 가끔 긁어 부스럼을 만드세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062|003|돼도 고만 안 돼도 고만이라는 그런 성질이라야 말이지.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063|003|요만큼도 말 안 보태고 파산할 지경이야 정말.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064|003|그래서 결국 내 가친을 의심한단 말씀이신가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065|003|여보세요, 김 선생은 도대체 내 아버지하고 그럴 처지가 못 되지 않소?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066|003|그래서 공적으로 추궁을 하신다, 김 선생, 현장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067|003|희곡을 쓰고 무대에서 공연하는 것이 소수의 선택된 사람들만 하는 거란 사실을 제가 깜빡 잊었어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068|003|정말 지겨운 사람이지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069|003|이거 참 놀라운 일이군요,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에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070|003|부인, 용서하세요, 저는 당신의 재능을 숭배하고, 부인을 위해서라면 생애의 십 년을 바칠 준비가 되어 있지만, 부인에게 말은 드릴 수가 없군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071|003|만일 내가 꼭 가야만 한다면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072|003|하지만, 제가 결투 신청을 하려고 하자, 그 고결한 인격의 소유자도 겁쟁이가 되고 말더군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073|003|내가 그이에게 여기를 떠나자고 부탁한 거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074|003|그리고 저는 그 사람 작품이 싫어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075|003|그게 그나마 위안거리지!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076|003|누가 마지막 벽돌을 놓았나?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077|003|채찍을 가져와!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078|003|아직 솜털로 덮여 있는 주제에, 자기 것도 아니면서 담벼락 석회나 집어 먹는 놈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079|003|그 친구는 공연이 끝나자마자 부인과 함께 온 그 소년과 함께 서둘러 극장 지하실로 내려갔더군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080|003|공연은 몇 시간 전에 끝났습니다.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081|003|내겐 책임이 없어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082|003|소원 성취하셨구려.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083|003|얼마나 잘났으면 그 여자한테 미쳐서 고향에 찾아가 몸에 총알까지 박혀서 고생하며 살고 있는지.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084|003|제기랄, 듣자 하니 독일은 이 차 대전을 일으킨 죗값으로 갈라놓았다는데 이놈의 땅은 무슨 죄로 갈라져서 이 꼴이랍니까?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085|003|우리 아주 잠깐밖에는 그 대목에서 머물지 않았는데!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086|003|파우스트 자신도 어떻게 그렇게 냉혈한같이 무심할 수가 있지!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087|003|난 적선으로 얻는 축복을 바라지 않아!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088|003|렌티어 슈티펠 씨는 우리에게 그 수상한 글을 전해 주었고 우리는 제정신이 아닌 아버지에게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글의 작자를 조사해 내겠다고 약속했어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089|003|권위자들이 유사하다고 인정한 확고부동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선 다음 모든 조치들을 유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090|003|기록을 담당하신 플리겐토트 선생님, 우리의 회의록을 종결해 주십시오!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091|003|그리고 그 시체 손을 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092|003|그러지 않으면 이 익살꾼의 손을 잡겠어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093|003|돌 위에 돌이 쌓여서, 돌담이 되고, 몇 년이 지나면서, 아버지와 형과 나와 이븐은, 아버지가 우리를 가둘 수 있는 돌담을 만들어 버렸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094|003|힘과 세월을 땅속에 묻어 버렸지, 썩어서 농작물의 거름이 되도록!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095|003|누가 너의 엄마에 대해 그런 소리 했다간 난리 칠걸!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096|003|내 말은, 내가 아버지 자식이 아니라는, 내가 아버지와 안 닮았다는, 아버지는 내가 아니라는 뜻이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097|003|형들을 캘리포니아로 가고 싶게 만든 그것 말이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098|003|아, 나 다 들었어, 그런데 형들은 금광에 못 갈 거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099|003|그렇다면 우리도 철저하게 복수할 거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00|003|우리한테 무슨 감정 있어, 이븐?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01|003|뉴스거리를 가져왔어, 하!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02|003|삼십 오 세 정도 된 여자와 결혼했대, 예쁘다더군.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03|003|엄마는 아버지를 몰래 훔쳐본 거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04|003|만약 아버지가 결혼했다면 어차피 얻지도 못할 것을 이븐에게 파는 거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05|003|아버지가 올 때까지 손 하나 까닥하지 말자고.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06|003|이븐 저놈이나 생각이 있으면 일하라고 하지, 뭐.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07|003|그 여자가 모진 악마였으면 좋겠다.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08|003|어디 두고 보자, 내가 집이 필요했다면 어쩔 건데?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09|003|이건 내 농장이야, 이건 내 집이야, 이건 내 부엌이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10|003|그것들이 나와 함께 죽는다는 걸 확인할 거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11|003|당신을 미워하는 이븐에게는 잘해 주고, 나를 풀어 준다는 이야기나 하고.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12|003|이븐에 대해 한 두 가지만 말할게요, 그 애가 어디 갔겠어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13|003|시미언과 피터는 지옥으로 갔고, 이븐도 따라갈 테고.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14|003|그건 독약을 칠한 것 같았어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15|003|안 갈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지금 나를 내친 거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16|003|내가 너랑 사랑에 빠진 걸로 생각했니, 너 같은 약골하고?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17|003|그리고 내가 너보다 강하기 때문에 너를 내 손에 넣을 거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18|003|처음부터 모든 걸 삼키려는 수작이라고 생각했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19|003|올 테면 오라지!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20|003|노인네한테도 복수할 거야, 당신에게도.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21|003|그리고 서로 독살해 죽이도록 당신들을 내버려 둘 거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22|003|부자가 되어 돌아와서 아버지가 훔친 농장을 놓고 아버지와 싸울 거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23|003|그리고 둘 다 밖으로 쫓아낼 거야, 숲에서 빌어먹고 살라고.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24|003|당신 아들도 같이 굶어 죽도록.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25|003|다시는 키스하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26|003|가서 술에나 취할 거야, 춤추러 갈 거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27|003|거짓말, 그런 말 한 적 없어, 꿈에라도 당신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28|003|이 사람이 어디서 논설 풀고 있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29|003|당신 가짜지?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30|003|개판이군!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31|003|유치하게 옛 고승들의 파격을 흉내 내지 마십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32|003|이 중놈 말하는 것 보게.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33|003|어이구, 내가 져야지.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34|003|졸업도 일 년밖에 안 남았는데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35|003|혹시 학비가 없어서 그러는 거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36|003|세상에 어쩜 그럴 수가.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37|003|병진 씨 그런 사람이었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38|003|스님은 도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살 셈입니까, 늘 취해서만 살 작정이냐고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39|003|불쌍한 것, 부끄러운 줄 알아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40|003|모르겠는데요, 죽기를 무서워하는 군인도 있군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41|003|그렇게 나를 놀라게 하지 말아요, 뭐예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42|003|그게 다예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43|003|초콜릿이라니, 전쟁터에서도 아이처럼 호주머니에 사탕이나 넣고 다닌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44|003|내가 비록 여자이긴 하지만 속으로는 당신만큼이나 용감하다는 걸 아세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45|003|전쟁술에 대해 순전히 무식하기 때문이에요, 그렇게 아마추어 같은 건 처음 봤다니까.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46|003|아, 당신네를 무찌른 게 아마추어 같다고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47|003|물론, 그들은 우리를 갈기갈기 짓밟아 버렸어요, 그리고 그곳에는 자신이 가장 영리한 일을 했다고 생각하며 군악대장처럼 휘둘러 대는 돈키호테가 있었어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48|003|군사재판을 받아야 할 만한 행동을 했으면서도, 전쟁터에 나갔던 모든 바보들 중에서도 그가 가장 정신 나간 자일 거예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49|003|그와 그의 연대는 자살행위를 한 것이나 마찬가지였어요, 총이 발사되지 못한 것뿐이에요, 그게 다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50|003|하지만 왜 웃죠?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51|003|아까는 그런 말을 하지 않았잖아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52|003|그건 니가 나와 싸우는 거나 마찬가지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53|003|나보다는 마님의 편을 든단 말이죠?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54|003|하지만 넌 아직 너무 어리구나, 어려!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55|003|그리고 그것이 당신이 날 더 좋아하는 이유가 아닌가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56|003|비록 내가 어리긴 하지만 그들이 감추고 싶어 하는 집안의 비밀을 몇 개 알고 있죠.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57|003|감히 할 수 있다면 나와 다퉈 보라지!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58|003|당신은 세르비아와 합병해서 알렉산더 왕자를 발칸의 황제로 만들 수도 있었어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59|003|필리포폴리스에 매일 아침 일어나서 항상 찬물로 씻던 영국인이 있었어, 역겹지!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60|003|네, 당신의 남성다움을 삼십 레프 받고 팔고, 나를 십 레프로 사겠다고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61|003|돈은 당신이 다 가지세요, 당신은 하인이 되기 위해 태어났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62|003|나는 당신이 내 남편이 아니라 오히려 내 하인이 되고 싶어 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63|003|얼마 전에도 손님들한테 하는 것 좀 보라지.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64|003|어째서 오늘은 아침부터 내내 나한테 눈길 한 번 안 주고, 이 시간이 되도록 혼자 공부방에 틀어박혀서 말 한마디 안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65|003|오빠, 요즘 쩨쩨하게 왜 그래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66|003|요 며칠 전에 마작 때문에 열받아서 아주 죽는 줄 알았다니까.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67|003|어머나, 아주 천하의 호구가 따로 없군.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68|003|나만 이렇게 방에다 가둬 두고 신경도 안 쓰면서 말이죠.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69|003|당신이야말로 할 말 있으면 빨리 해야지, 자꾸 이러면 정말 화낼 거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70|003|그 녀석이 당신한테 다가오더니 뭘 어쨌다는 말이오?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71|003|울지만 말고 어서 말을 해 보오, 그래서 어떻게 되었는데?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72|003|타오훙, 울지 마시오, 울지 마, 내가 있잖소.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73|003|난 내 가정이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되었는지, 내가 어쩌다 저 짐승만도 못한 놈을 키워 냈는지, 그게 한스러울 뿐이오.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74|003|왕리, 아가씨 병이 나 때문이라니, 그게 대체 무슨 소리냐?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75|003|난 통 알 수가 없군.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76|003|너희가 어떻게 해서 마님 분부를 듣게 된 것이냐?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77|003|오늘에야 말을 하다니, 이제 알겠다.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78|003|모를 리가요, 나도 알 만큼은 알죠.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79|003|저 얼치기, 교육 좀 잘 시키세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80|003|조용히 좀 안 할래?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81|003|너 때문에 생각이 안 되잖아?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82|003|일어나, 널 장물 취득죄로 체포한다!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83|003|지금 회의 중이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84|003|너 정말 왜 이러니?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85|003|조 형사 이 자식 이거 어디 갔나?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86|003|정신 나간 놈이네 이거, 이 바쁜 판국에.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87|003|박 기자랑 어디로 튄 거 아냐?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88|003|대낮에 나간 놈이 밤 열 두 시가 되도록 연락이 없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89|003|정신을 집중해, 터럭지 찾는 일에!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90|003|날 새우지 않은 적이 있었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91|003|우리 모두 봉급만 쳐다보고 있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92|003|절대로 못 믿겠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93|003|여기보다 좋냐, 정말 좋은 점이 있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94|003|얼마 동안 그렇게 하는데?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95|003|좋은 마음을 갖고 좋은 일을 해도, 그건 통하지 않습니다.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96|003|제가 바라는 건 공명이고 돈입니다.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97|003|누가 이 방에 돈이 있다고 했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98|003|대대장님께서 물어보십시오, 저놈은 정말 못된 놈입니다.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199|003|내일 돈이 모자라면, 널 심문할 거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00|003|무슨 소릴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01|003|마을 사람들 중에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02|003|정말 가물어, 하도 가물어서 모기도 없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03|003|텐트 등속을 없애 버릴 걸 그랬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04|003|지금이 몇 신데 이 야단이냐?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05|003|무슨 쓸데없는 소리예요, 남자들에게 그 나이는 늙은 게 아니에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06|003|여배우라고 하면 당신들 모두 넙죽 엎드릴 준비가 되어 있지요, 모두가!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07|003|이것도 또한 이상주의인가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08|003|하지만 모든 게 헛수고였지, 모두 허사가 되고 말았어, 난 그걸 전혀 부인하지 않네.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09|003|온 나라가 우릴 바라보고 있네, 명예를 잃고 싶은 건가?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10|003|헛된 고통이 내 마음을 뒤흔들어 놓는군, 바로 자네들처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11|003|처음부터 끝까지, 그녀 발밑에 벽돌을 놓는 걸로 시작해서 그녀 머리 위로 영원한 지붕이 된 벽돌을 쌓아 그녀를 가둔 건 당신이에요, 안 그러면 어떻게 그 여인이 불평하지 않고 그런 결말을 받아들일 수 있었겠어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12|003|나는 너의 우아함과 극장을 증오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13|003|네게 침을 뱉고 싶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14|003|인제 맞지 오빠, 외숙모 살아 있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15|003|저는 인간적이고 문화적인 것보다는 백 퍼센트의 한 핏줄이기를 바라고 있어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16|003|남편이 수저를 들기 전에 계집이 어쩌고저쩌고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17|003|꼭 할래요, 나중은 나중이고 당장 견딜 수가 없어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18|003|영순이 국민학교 선생 된다고 저러는데 취직이 되겠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19|003|그 녀석이 나를 시험하지 않는 것이 좋을걸, 안 그랬다가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20|003|하나도 안 예쁘네.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21|003|경찰 불러야지 안 되겠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22|003|살고 싶지 않다면 사라져 버려!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23|003|넌 저 여학생한테 책임이 있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24|003|뭐, 책임이라니, 지가 좋아서 날 따라다녔는데 무슨 책임이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25|003|너는 사나이야, 여자를 불행의 구렁으로 몰아넣은 책임을 져야 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26|003|저도 집 뛰쳐나왔고, 나도 집을 뛰쳐나온 처지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27|003|집엘 가야지, 너희들도 가정은 있을 거 아니냐고, 부모들이 걱정하잖아?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28|003|술만 먹으면 어머니는 왜 때리고 난리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29|003|사찰계 까만 안경이 집에 왔다 갔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30|003|그 사람이 왜 또.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31|003|또 엄마 때리면 가만 안 있을 거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32|003|제주도는 시방도 난리인 모양인데.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33|003|그 병원에서.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34|003|빨리 여수로 돌아가 집주인 강 씨 아저씨한테 전해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35|003|진압군이 곧 순천에 들어온다.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36|003|빨리 떠나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37|003|김 중위님은?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38|003|안 돼, 거긴 위험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39|003|목숨을 건 싸움이 벌어질 거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40|003|예, 양자?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41|003|영준이 놈은 안직 안 왔나?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42|003|예, 이 난리 통에 어디 가서 이렇게 소식이 없는지.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43|003|십 사 연대 따라서 순천 갔다는 소문이 읍내에 쫘 하던데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44|003|순천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45|003|그 자루나 풀어 보소.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46|003|오늘 인민위원회에서 수고한다고 쌀 배급을 주더만.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47|003|그렇다고 너무 나서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48|003|세상도 뒤숭숭한데.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49|003|너의 머리에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 거지?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50|003|니가 내게 뭘 미리 주의를 시킨다고?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51|003|혹시 갑자기 번개가 떨어진다면, 갑자기 혹시 당신 심장의 피가 멈춰 버린다면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52|003|이혼 서류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53|003|여보, 세상이 두려운가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54|003|그따위 소리 제발 좀 그만둬.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55|003|구미에서는 남녀가 허물없이 지내면서 자기 남편이나 아내와 잘 지내는 걸 봤어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56|003|당신을 속이거나 당신과 이혼하려는 생각은 없었어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57|003|오히려 정이 더 두터워지리라고 믿었어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58|003|바람이나 피우는 여자를 아내라고 여기고 더 사랑하는 그런 얼빠진 남자도 있나?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59|003|진보된 사회에서는 자연스러운 일들이라 잠시 혼란에 빠졌어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60|003|솔직히 말하자면 파리라는 예술적 분위기에 취했고, 낭만적인 마음에 당신이나 아이들을 잠시 잊었어요, 미안해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61|003|우린 파리가 아니라 윤리와 법도가 있는 조선 땅에 살고 있는 조선인이라고.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62|003|하여튼 아이들 때문에 이혼은 할 수 없어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63|003|아니, 오히려 아이들 때문에 헤어져야겠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64|003|애들이 당신의 일을 알게 될까 무섭고 행여라도 당신을 본받을까 두려워.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65|003|당신 뜻이 정 그렇다면 이혼해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66|003|하지만 아이들은 내가 키우겠어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67|003|그리고 재산도 똑같이 나눠 줘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68|003|정신적으로 모든 것을 털어 버렸다면 그걸로 여전히 순결해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69|003|합리화를 위한 궤변 따윈 집어치워.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70|003|도덕적으로 아내와 어미로서 잘못한 건 인정해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71|003|그러나 내 권리도 찾아야겠어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72|003|더 이상 못 참겠군.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73|003|여기까지가 내 인내력의 한계요, 어서 나가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74|003|하지만, 우리가 여기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서 내게만 그 탓을 돌리지는 말아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75|003|빅토르 대답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76|003|릴리!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77|003|뻔뻔하게도 그 남자와 만나지 않았다고 하다니!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78|003|바카라산 잔은 여전히 내 연약한 손에 들려 있지.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79|003|그 잔을 깨뜨리려는 것은 아니겠지?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80|003|니가 일부러, 또 내가 보는 앞에서 한 짓을 나한테 떠넘기려고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81|003|하지만 난 그게 니가 한 짓이란 걸 얘기할 거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82|003|나도 역시 너한테 해 줄 얘기가 있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83|003|왜 드디어지?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84|003|너의 얘기랑 약간 비슷한 거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85|003|너의 아빠와 관계되는 일이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86|003|그래, 그리고 우리 엄마와.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87|003|울어요, 에밀리.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88|003|그래요, 테레즈는 나의 정부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89|003|앙투안은 오쟁이 진 남편이오.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90|003|도대체 내 돈은 언제 갚을 거냐?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91|003|다음 달에 내가 여든 살이 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92|003|그래서 나는 내 돈으로 장례를 치러 주기 바란다.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93|003|무슨 소리야, 백치 같으니!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94|003|사랑이 뭔데?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95|003|지금 당신 머릿속을 들여다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96|003|그런 학대는 받지 않겠다고, 내가 그럴 필요가 어디 있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97|003|행여나 내가 당신 돈에 매달려 있다고 믿진 마!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98|003|서로 헤어지는 거, 그게 우리 둘을 위해서 제일 좋을 거라고.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299|003|그게 당신다운 말이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00|003|추측하기 어렵지 않아, 그렇지?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01|003|대체 어디서 사귀었지, 인형 가게에서?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02|003|다른 말투를 써, 부탁이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03|003|나한테 손만 대 보라고.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04|003|별꼴이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05|003|내가 언제 니 몸에 손을 댔더냐.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06|003|그럼 삼 월 십 칠 일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07|003|기억력은 좋구나.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08|003|일 년 전 오늘 당신을 처음 만났어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09|003|제발 부탁인데, 항상 상형문자로만 말하지 말라고!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10|003|우린 이집트 사람도 아니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11|003|무슨 진열창에서?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12|003|나는 마침 인체 골격 모형을 정돈하고 있는데 당신이 창문을 두드렸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13|003|나는 갑자기 무서운 생각이 들어 감아올리는 커튼을 내려 버렸지.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14|003|저 위에선 운명이 우리 인생의 매듭을 짓고 있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15|003|영적인 면에서.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16|003|알프레트!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17|003|그렇게 크게 소리 지르지 마!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18|003|아이 생각 좀 하라고!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19|003|나는 불안해요, 알프레트.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20|003|허깨비가 보이는 거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21|003|이 경우에는 정반대일세.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22|003|내가 저 여자를 막은 것이 아니라 저 여자가 나를 가장 친한 친구들과 단절시켜 놓은 것일세.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23|003|절대 아, 아닙니다.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24|003|오로지 그이를 위해서 저는 그 절차를 밟았습니다!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25|003|그럼 너는 어려울 때만 그분에게 오는 거냐?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26|003|우리 주님 앞에 나서기 전에 스스로 마음을 정리하고 오너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27|003|아주 멋진 아들을 두었구나.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28|003|건방지고 게을러, 꼭 지 아비를 닮아서!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29|003|제발 남편은 놔두세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30|003|벌써 땅 밑에 들어간 지가 십 년인데 아직도 가만두질 않으시니!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31|003|누가 그렇게 일찍 땅 밑으로 보냈느냐, 내가 그랬냐?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32|003|너의 혼수품을 전부 술로 탕진했다!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33|003|내가 대체 무얼 했기에?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34|003|창문을 둘 다 열어 놓고 꼬마 레오폴트의 침대를 맞바람이 부는 데다 놓았어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35|003|니가 꿈을 꾼 거야, 꿈을 꾼 거라고!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36|003|체면 문제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37|003|나를 그렇게 바보처럼 바라보지 마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38|003|저 사람과도 해라, 전부가 아니면 전무니, 저자도 사람이다!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39|003|어제는 어제이고 그리고 오늘은 오늘이며 그리고 그 밖에는 너의 개인적인 일에나 신경을 써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40|003|맙소사, 교양이 있으시네.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41|003|다르다는 이유로 유해할 순 없어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42|003|어떻게 시판되는 빵과 다르다고 해서 유해한 빵이 됩니까?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43|003|빵이 굳이 도덕적일 이유는 없어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44|003|같은 값이면 도덕적인 빵이 좋겠죠, 같은 값이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45|003|아버지 앞에서 무릎을 꿇고 먹는 빵도 필요하지만 부도덕한 현장에서 킬킬거리며 씹어 먹는 빵도 필요합니다.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46|003|빵을 획일화할 이유는 없어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47|003|빵의 존엄성을.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48|003|다른 효과라니?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49|003|우리는 신념을 가지고 우리나라 제일의 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어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50|003|신념입니다, 신념.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51|003|국민 건강을 저해하려는 이따위 빵은 대접할 이유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52|003|그건 심사위원을 위축시키고 심사 자체를 위축시키게 됩니다.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53|003|빵답지 않은 빵에까지 아부해야 합니다.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54|003|우린 빵답지 않은 빵은 내던질 자유스러움을 억제당하게 된다고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55|003|우리나라가 언제 적부터 빵의 전통이오!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56|003|무슨 소리요, 빵에 대한 전통이 없다니?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57|003|우리의 전통은 빵이 아니라 떡이오, 떡.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58|003|떡이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59|003|그렇소, 인절미, 계피떡, 시루떡, 빈대떡, 쑥떡, 수수팥떡.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60|003|빵에 대한 전통은 없소, 떡이오, 떡.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61|003|아버지에 대해 감히 그런 말을, 여기 계셨다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62|003|정말 여기 있었으면 좋겠어, 지금 당신에게 한 이야기를 들려줄 테니까.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63|003|내가 엄마에 대한 복수를 하겠다고 주검에 대고 맹세했다는 사실을.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64|003|가장 악독하고 비열한 방식으로, 하인의 자식답게!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65|003|그녀는 아버지에게 복수하려는 수단일 뿐이라 이거지?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66|003|뭐라고, 그녀라니, 누구 말이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67|003|너한테서는 알고 싶은 걸 모두 알아냈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68|003|이제 엄마한테 이야기하러 갈 거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69|003|하지마, 하인 대하듯 내게 이래라저래라 했다가는 큰코다칠 줄 알아!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70|003|엄마를 조금이라도 배려한다면 내 말대로 해서 내가 아버지께 편지 쓰는 일이 없도록 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71|003|라비니아, 당신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72|003|하나님께 맹세코 내게는 당신뿐이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73|003|아니라면 내가 쉬고 있는 걸 알면서도 애니를 올려 보내 나를 귀찮게 하지는 않았겠지.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74|003|그런데 그렇게 많은 방 중에서 왜 이 방이지?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75|003|아버지의 방이니까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76|003|신비한 일이 더 있기라도?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77|003|내가 애덤이 내 애인이라고 실토했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78|003|그를 의심에 빠뜨린 건 너였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79|003|그는 계속 사랑과 죽음에 대해 이야기했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80|003|아버지가 약 때문이 아니라고 말했어, 무슨 뜻이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81|003|나는 모, 몰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82|003|나는 니가 아버지에게 겪은 모든 부당한 일을 보상하고 싶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83|003|브랜트에 대한 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84|003|만약 내 생각에 그 저주 받을.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85|003|내가 사람을 강하게 대하는 방법 같은 것을 괜히 배우지는 않았다는 것을 보여 주겠어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86|003|제발,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마라, 내 아들 오린이 아닌 것 같구나!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87|003|너무 끔찍하고 무서워, 나를 놀라게 하는구나!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88|003|이미 다 알고 있는데, 경고하지만 나는 더 이상 안 들을 거고, 누나가 증거라고 하는 거 더 이상 말하지 마!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89|003|최후의 수단으로는 그렇게 할 수밖에 없어, 니가 자꾸 이렇게 나오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90|003|아버지가 돌아가신 직후에 발견한 거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91|003|자, 그거 줘!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92|003|아니야, 난 단지 누나의 이상한 짓을 막으려는 거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93|003|니가 엄마를 처벌하는 걸 도와주지는 않을지라도 엄마의 애인이 도망치도록 할 만큼 겁쟁이는 아니겠지!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94|003|엄마와 함께 아버지를 없애는 것을 모의한 남자, 엄마에게 그 미끼를 구해 준 남자 말이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95|003|거짓말, 엄마가 너의 더러운 거짓말을 다 이야기해 줬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96|003|엄마가 만난 건 라마르 씨였대.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97|003|내가 애덤 브랜트와 라마르 씨를 혼동하기라도 할 것처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98|003|지금 엄마의 온 신경은 너를 이용해 나를 막는 거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399|003|아니야, 그럴 리 없어, 거짓말이라고 해, 안 그러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00|003|하멜 할아버지께 간다는 핑계로 뉴욕에 갔지만 실제로는 자신을 바치려고.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01|003|만약 정말 그렇다면, 입증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02|003|그러니까, 내가 원하는 건 입증할 기회를 달라는 거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03|003|그럼 그 나쁜 사람을 당장 내가 만나러 갈 거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04|003|오린, 너 어떻게 감히.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05|003|그렇다면, 이 난파선 같은 놈아, 어느 구역에서 이따위 동요를 읊어 대는지 말해 봐!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06|003|하일랜드가라, 그래, 그래, 맞아, 네놈이 바로 어제 허니와 샘이 붙잡은 잡놈이구나.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07|003|감히 십 번 구역에서 행인을 성가시게 굴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08|003|네놈이 철이 안 들어 그런 짓을 했다고 생각해서 호되게 두들겨 주는 것만으로 끝냈다만, 또 한 번 나타나면 톱을 사용하겠다, 알겠나?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09|003|당신 딸이 잠자리에서 당신보다 주둥이를 더 잘 다물고 있을 거라고 믿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10|003|결혼이란 원래 추잡한 짓이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11|003|그 애에게서 결혼하겠다는 생각을 쏙 뽑아 버려야지.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12|003|에이 개똥같은 년!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13|003|웃음이 난다고? 웃음이 난다고?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14|003|아하,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15|003|체, 보면 알게 될 것이다.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16|003|흥, 횃대에서 떨어진 것 같은 꼴들이구나.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17|003|새벽 세 시에 점잖은 집안에 와!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18|003|너희들 직업으로 봐서는 잠이나 푹 자는 게 오히려 좋을 텐데, 마치 토해 낸 우유와 같은 꼴들이구나.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19|003|바로 그거야, 너희들은 오물이나 받지 배반자의 보수는 못 받아.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20|003|그 훌륭한 매키스 씨가 또다시 행방불명이 됐기 때문이다.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21|003|그 때문이야, 그럼 이제 점잖은 집의 안방에서 물러가, 숙녀 여러분.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22|003|아니, 이건 파렴치하군.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23|003|우릴 그렇게 취급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24|003|트렁크와 가방의 내용물이라도 살펴보라는 말인가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25|003|당신 같은 부류의 여자들은 사람을 현혹시킬 따름이지.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26|003|대체 내가 어떤 부류의 여자인데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27|003|위조 서류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28|003|난 정숙한 부인이에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29|003|이 모든 게 농담이 아니라면, 당신은 무분별한 행동을 저질렀어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30|003|피해액을 메우도록 하세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31|003|창구로 돌아가 잠시 몸이 불편했던 척하세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32|003|당신 그렇게 어리석소?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33|003|그러면 금방 깨닫게 될 것이오.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34|003|진짜라고 한 건 아냐!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35|003|입 닥치시지!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36|003|돈이 빠졌지, 돈이 없는데 무슨 소용이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37|003|어떤 뛰어난 계획도 이 돈 때문에 실행되지 못하고 하는 수 없이 중지되었지!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38|003|당신은 남에게 찬물 끼얹는 게 전문이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39|003|방금 라오선한테 갔는데, 아쉬운 대로 삼 위안이나 사 위안 정도 빌릴 수 있을까 했지.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40|003|근데 당신은 몰래 오십 위안을 남겨 두었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41|003|이해하려 해도 이해할 수가 없어, 죽기 살기로 굽실거리고 무시당하고 가슴 졸였는데, 당신은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42|003|됐어요, 난 당신보다 쌀 반 톨을 적게 먹었어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43|003|만약 내가 그동안 저축해 놓지 않았다면 당신이 다 써 버려서 난 당신보다 훨씬 마음 졸였을 거예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44|003|싹수가 노란 사람은 불쌍히 여길 필요가 없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45|003|난 나쁜 사람을 원수처럼 증오하는 사람이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46|003|난 속이 메스꺼운데!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47|003|고생하고 모욕 당하는 건 아무것도 아냐, 이렇게 살다간 목석이 될 거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48|003|라오아이, 당신 말이야, 정말 완고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49|003|자오쑤, 요 며칠 사이에 약 먹었습니까?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50|003|어떻게 노상 사람들하고 말다툼하십니까?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51|003|말다툼이라뇨, 그 사람들이 먼저 들쑤시는데 제가 어쩝니까?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52|003|한마디 덜 하시면 되죠, 여기 식당 심부름꾼이란 걸 잊지 마십시오.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53|003|둘째로 여기에 온 건, 의견 일치를 본 겁니다, 서로서로 돕자고.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54|003|피난 온 처지라 어쩔 수 없이 하는 일입니다!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55|003|만약 우리 고향이었으면 삼고초려를 해도 안 했을 겁니다!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56|003|여기는 선생님 집이 아닙니다, 여기는 충칭입니다.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57|003|남편 성깔은 하루도 참을 수 없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58|003|가! 난 안 가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59|003|그 언니가 염려해 주는 건 싫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60|003|타이리 언니는 상냥하지만 기생충이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61|003|이 녀석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62|003|마치 대단한 일을 하는 것 같네요, 사실 주방에서 왔다 갔다 할 뿐이죠.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63|003|젊은 나이에 이렇게 부자가 됐는데 왜 다투는지!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64|003|홍콩에서 반년 머무르면서 허세 부리는 것만 배웠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65|003|언니, 그 사람 상대하지 않는 게 좋아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66|003|자기 힘만 믿고, 독하게 사업을 한대요, 홍콩에서 외화까지 샀다고 사람들이 그래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67|003|하지만 오늘 할 거라곤 생각도 못 했네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68|003|제가 어떻게 감히 오해를 하겠어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69|003|걱정 마세요, 그래도 자신을 아낄 줄은 알아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70|003|무룽, 전 당신에게 그런 걸 요구한 적이 전혀 없어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71|003|번지수 잘못 짚으신 것 같은데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72|003|뭘 하고 다니는지 알 게 뭐람!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73|003|난 실용적인 걸 추구하지, 유행을 좇는 건 언제나 반대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74|003|제가 유행을 좇는다고 생각하세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75|003|먼저 자기 입장을 생각해 보시죠!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76|003|아마도 제가 사전에 당신 의견을 구하지 않은 건 잘못일지도 모르죠!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77|003|당신 입장을 이야기해 봐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78|003|이게 바로 내 의견이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79|003|마누라가 남의 식모라니, 동료들이 보면 비웃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80|003|우물물이 강물을 침범하지 않듯이 아무런 관계도 없으니, 그 사람들이 비웃는 게 뭐가 무서워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81|003|먼 길 달려와서 당신을 데리고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82|003|누가 당신더러 그렇게 애쓰라고 했나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83|003|전 아직 안 죽었다고요, 무덤에 와서 지전을 사를 필요 없어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84|003|여비 줘, 혼자 갈래!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85|003|줄 거야 안 줄 거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86|003|하지만 다첸, 이건 불법이에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87|003|이 땅의 앞날이 빤히 내다보이는 거지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88|003|내 조부님은 예조 판서였소, 세상이 아무리 썩어 빠졌기로서니, 그래 그 피를 받은 내 딸자식을 후취로?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89|003|설사 그 사람이 세계에서 제일가는 미남자고 재산가래도 전 싫어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90|003|그래도 아무리 계집애기로서니 나이 스물이 넘으면 집안 꼴이 어찌 돼 가는 것도 알아야 할 게 아니냐.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91|003|못된 여자들, 비열한 여자들, 수염이 나고 못생긴 여자들?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92|003|그 팔을 푼 건 당신이에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93|003|어떻게 멋있게 보이려고 했는지 모르지만, 허영심으로, 단 일 분도 지체하지 않고 나를 당신 친구들 가운데로 데려간 것도!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94|003|만약 숲이 나를 집어삼켰더라면 당신은 나에 대한 추억을 하나도 간직하지 못했을 거예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95|003|당신의 비밀이 무엇입니까, 그것을 고백해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96|003|또는 장어를 질식시켜 죽이는 비천한 영혼보다 덜 심각한 겁니다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97|003|장어는 고귀한 거예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98|003|그 피가 흘러야 하는 겁니다!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499|003|정말 견디기 힘든 사람이군!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00|003|지들이 눈, 코, 입에 날개까지 달아도요, 죽고 나면 먼지만도 못해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01|003|가엾어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02|003|이런 건 죽는다고 하기도 뭣하네.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03|003|재수 없게시리, 어째 사람을 이깟 하루살이하고 비교해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04|003|재수 없는 소리 그만하쇼, 난 아직 할 일이 태산이오.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05|003|제가 할머니 오줌 묻은 돈에 침 묻힐 그런 인간으로 보이십니까?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06|003|누가 봐도, 그렇지?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07|003|공짜는 절대 안 먹는다, 그게 내 좌우명입니다.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08|003|내 인생이 어때서요, 사람마다 갈 길이 정해져 있다면 무슨 재미로 살겠습니까?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09|003|지금 때가 어느 땐데, 그렇게 무식하게 수사를 합니까?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10|003|범인 누군지 가르쳐 줄까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11|003|억울해라, 분해라, 이런 핍박과 고난이 있나, 내가 우리 엄마를 죽여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12|003|십수 년 정을 고작 백만 원과 맞바꾸고?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13|003|생각하니 끔찍하고, 말로 하니 더 무섭네.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14|003|교회에다 백만 원 헌금한다고 써 냈다며, 그 돈이 할머니 돈 맞지?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15|003|불쌍한 우리 어무이 천국 가는 구원열차 태우려고 했죠.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16|003|그럼, 할머니 이름으로 하지, 왜 당신 이름으로 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17|003|누구 이름이든, 무슨 상관이오, 아버지와 내가 한 약속인데.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18|003|그 아버진 얼마나 돈을 좋아하시는지 어떤 돈이든 상관 안 하신다며?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19|003|나, 난, 난 누군지 알아요, 누가 죽였는지 난 알아요, 영감이에요, 저 여인숙 탁 영감.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20|003|방금, 세상을 떴어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21|003|장례비 하려고 꺼낸 거예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22|003|처음부터 말을 안 한 거 보니, 슬쩍할 생각이었군.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23|003|내 세 치 혀를 너무 놀렸나 싶어 와 봤더니, 노인네는 벌써 돌아가시고, 세 사람이 돈을 가르고 있네.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24|003|그래, 한 가족 같다던 이웃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날카로운 칼로 저 노인네를 난자했겠다?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25|003|날 밝으면 해 지기 기다리는 노인네가 하루 먼저 간들 무슨 상관이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26|003|하나 남은 피붙이라니, 처음엔 반가워하다가 자기 과거를 끄집어내니 나가라고 호통을 쳤지.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27|003|날 받아 줬다면 얼마나 더 사셨을까?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28|003|왜 또 왔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29|003|돈 가르는데, 내 몫도 있을 것 같아 왔지.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30|003|몫을 받으러 왔다고?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31|003|자 여러 사람이 달라붙을 정도니, 노인네가 모아 둔 돈이 꽤 있나 싶었지.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32|003|정말 환장하겠네, 백만 원이야, 단돈 백만 원.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33|003|죽으면 장례 치르라고 유언한 백만 원뿐이라고.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34|003|백만 원, 그것도 장례비로 남겨 둔 돈을?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35|003|설마, 겨우 그것 때문에, 그것 때문이었단 말이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36|003|알았으면, 그만 가 보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37|003|어딜 다녀오게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38|003|니가 알아서 뭣 하게?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39|003|색시라도 만나고 오세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40|003|그럼, 왜 밤중에 외진 길로 다니세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41|003|머리 피도 안 마른 놈이 말은 잘하네, 그러는 넌 여기 웬일이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42|003|날 기다려?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43|003|옥자 할머니 집에서 나오시는 걸 보고 뒷길로 먼저 달려왔죠.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44|003|너 그럼, 내가 옥자 할매 집에서 나오는 것만 봤냐, 아니면 들어가는 것도 봤냐?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45|003|전 할아버지가 오시기 전부터 옥자 할머니 집에 있었어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46|003|그런 걸 보고 죄질이 나쁘다고 하지.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47|003|미나, 진, 너희들이 시장에서 칼을 샀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48|003|베개 속에 피 묻은 수표도 숨겼더군.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49|003|너희 둘을 살인 혐의로 체포한다.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50|003|뭐라고, 빅토르에마뉘엘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51|003|한심한 인간, 오, 붙잡고 말 거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52|003|겁쟁이, 오, 증거를 찾아야지.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53|003|모르겠어, 니가 왔으니까, 찾아 주겠지.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54|003|그래도 괜찮아요, 어쨌든, 거짓말이니까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55|003|그 만찬 약속은 내일이에요, 내가 초대장을 확인했어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56|003|괜한 짓 하지 마세요, 모두 다 계획된 일이니까.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57|003|날씨를 착각했다고 말하면서 오늘 저녁 집에 돌아왔다는 알리바이를 만들려는 거예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58|003|아, 나에 관한 말씀도 하셨나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59|003|편지라뇨, 무슨 편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60|003|램스덴 씨, 이게 무엇인지 아십니까?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61|003|화이트필드의 유언장 사본입니다, 앤이 오늘 아침에 받았어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62|003|우리의 앤 말입니다.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63|003|나를 약간 의심하는 모양이군.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64|003|어째서냐니!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65|003|아, 그렇지, 어째서 그런 일을 할 수 없는지 까닭을 말하지.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66|003|첫째로 그렇게 됐다면, 자네가 나하고 싸움을 해야 할 게고, 둘째로 바이올렛은 나를 좋아하지 않아.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67|003|셋째, 만일 내가 바이올렛의 애 아버지가 될 영광을 얻을 수 있다면 나는 그것을 부정하기는커녕 자랑할 거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68|003|후회할 것 없어, 앤.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69|003|내가 당신에게 지껄였던 자랑 중 이십 분의 십 구는 새빨간 거짓말이었으니까.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70|003|당신이 진실한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곧 알아차릴 수 있었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71|003|그중에는 몹시 나쁜 행동이 있다는 것을 나에게 상기시키려는 거군.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72|003|내가 한때 진짜 이야기를 했더니 당신이 어른들에게 일러바치겠다고 협박한 적이 있으니까.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73|003|내 부정행위를 금지하는 것은 당신 의무가 아니었을 거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74|003|정말 그렇게 생각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75|003|물론 내 모험담을 하지 못하게 했지만, 그렇다고 나의 모험 자체를 금지시켰다고야 생각할 수 없지 않아?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76|003|그러면 당신은 그 후에도 딴 여자들하고 같은 일을 계속했단 말씀이에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77|003|아니, 그런 로맨틱한 광대놀이는 레이첼하고 한 것만으로도 지긋지긋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78|003|그렇다면 어째서 당신은 저와의 신의를 끊어 버리고 아주 남이 된 것같이 대해 주셨어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79|003|당신은 결코 그게 나 혼자만의 것이라고 한다면 가만있지 않았을 거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80|003|어머나, 잭, 좀 지각 있는 말씀을 하세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81|003|당신 말이 실없는 소리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82|003|그러나 사람의 애정을 농담으로 삼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83|003|누구도 오해할 수 없을 거예요, 당신도 오해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84|003|가련한 리키 티키 테이비!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85|003|설마 당신은 테이비를 질투하는 그런 어리석은 사람은 아니겠죠?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86|003|그리고 테이비가 당신 손아귀에 들어 있다는 것도 이상할 것 없지.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87|003|당신은 나하고 그저 장난을 칠 정도인데도 내 몸을 칭칭 감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니까.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88|003|당신이 나에 대해서 테이비를 잘못 인도한다면, 테이비는 그야말로 불행에 빠질 거예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89|003|절대로 염려 마, 테이비는 당신한테서 달아나지 않을 거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90|003|당신이 정말 똑똑한 사람인지 의심스러워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91|003|어째서 별안간 그런 일에 의심을 갖기 시작했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92|003|당신은 내가 알지 못하는 일은 죄다 알고 있으면서도 내가 알고 있는 일에 대해서는 아주 어린애예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93|003|테이비가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난 알고 있어, 앤, 아무튼 그것만은 틀림없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94|003|그 가련한 테이비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너무나 잘 알고 있지.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95|003|저는 당신을 비웃어 주고 싶어요, 잭.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96|003|상중만 아니라면 기억해 두세요, 테이비는 아주 불행해질 거예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97|003|가련하게도, 그 녀석은 당신보다 천 배나 좋은 인간이니까.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98|003|그 때문에 당신으로 인해서 일생을 망치려 하고 있지.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599|003|인간이란 사람이 지나치게 좋아서 실수하는 것보다 지나치게 영리해서 실수하는 일이 많아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00|003|아, 당신이 그렇게 테이비를 좋아하고 있지 않는다는 건 나도 알고 있지.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01|003|키스할 때 당신은 뺨을 그쪽으로 돌릴 뿐이지.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02|003|잭, 우리 남자들은 모두 야비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03|003|여자의 감정이 얼마나 섬세한 것인지 우리는 절대로 모른단 말이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04|003|자네의 그 천박한 냉소가 그녀의 성격과 맞을 거라고 생각하나?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05|003|또 했지, 앤과 내가 자네한테 조롱당하는 건 지난 일을 자네에게 말한 탓이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06|003|좋아, 당신 어머니한테 가서, 당신 마음속에 독소를 부어 넣은 것같이 로다의 마음속에 독소를 심는 어머니를 거들도록 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07|003|야생 코끼리를 기꺼이 생포하는 것은 길든 코끼리니까.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08|003|점점 잘나가네요, 어제는 구렁이였는데 오늘은 코끼리고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09|003|그렇지, 그러니까 코를 둘둘 말고 저쪽으로 가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10|003|당신 자신의 양심에 따라 행동하란 말이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11|003|당신 어머니의 양심에 따르지 말고, 당신 가슴속을 순결히 하고 생기 있게 하고, 못된 그 음모의 변명만 하지 말고, 자동차로 달리는 상쾌한 맛이라도 보는 게 어때?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12|003|당신이 지금 누구하고 얘기하는지 모르는 모양인데, 나는 귀부인으로 착실한 교회 신자라오.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13|003|어디로 가면 이 일을 고쳐 달랄 수 있습니까?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14|003|학생이 공부는 않고 왜 일하는 사람 꼬셔 내고 그러지?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15|003|아니 내가 돈 부친 지가 언젠데 여긴 어떻게 알고 또 온 거야, 응?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16|003|봐, 십 육 만 원인데 십 사 만 원밖에 안 되잖아!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17|003|아니, 십 육 만 원인지 십 사 만 원인지 내가 어떻게 알아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18|003|아, 이 방에 우리 둘밖에 더 있었냔 말이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19|003|찻잔이나 나른다고 사람 우습게 봤다간 큰코다쳐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20|003|경찰서에 전화할까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21|003|아, 미치고 환장하겠네!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22|003|사만 칠천 원씩이나 따고 그만 쳐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23|003|아니야, 푸줏간 하는 젊은 과부역이래!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24|003|남자라면 나름대로 프라이드가 있을 텐데 사랑하는 여자한테 부담을 주어서야 될까?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25|003|그래서 세영이의 편지를 받고 배라도 타려고 왔습니다.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26|003|부인 몰래 마련해 보낸 돈을 받을 만큼 궁하게 살고 있진 않아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27|003|너보다 내가 더 힘들 거라는 생각은 안 하니?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28|003|난 이 집에서 태어났고 여기서 자랐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29|003|뛰어가서 그를 찾아, 그리고 이 소식을 전해 주지 그래!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30|003|에드워드, 넌 가족에 대해서도, 그 어느 것에도 생각이 없는 것 같구나.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31|003|하지만 니 용돈이 끊기는 게 어떤 의미인지 정도는 알겠지?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32|003|가족에 대한 어떠한 이야기도, 방화에 대한 어떠한 이야기도, 그 기자나, 니 교수나, 어느 누구에게나 할 생각도 하지 마.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33|003|그녀는 우리 모두에게 해를 끼쳤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34|003|정말 말도 안 되는 변명이군.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35|003|앨리슨은 참았어, 그리고 나 역시.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36|003|참견 말란 말이야, 일하기 싫으면 놀기 마련이야 왜?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37|003|더럽게 많이 해 먹었군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38|003|넌 확실히 불쌍한 놈이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39|003|해서 뭐해요, 산에다 버려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40|003|그건 당국에 건의할 문제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41|003|오씨는 사실상 우리들에게 기생하는 날도둑놈이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42|003|안 계세요, 안 계신다고 했잖아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43|003|이게 무슨 짓이에요, 숙녀의 침실로 곧장 뛰어들다니!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44|003|조야님이 저와 의논하지는 않잖아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45|003|정말 교양 없으시네요, 알릴루야 동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46|003|아니심 조티코비치, 그러지 않으면 무례예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47|003|주인마님이 안 계시는데 당신은 침실로 기어들었잖아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48|003|이 계집이, 너 지금 누구한테 그렇게 말하고 있는 건지 생각해 봐.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49|003|내가 지금 서류 가방 든 거 안 보여?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50|003|이건 내가 공무를 보는, 즉 건드려서는 안 되는 인물이란 뜻이지.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51|003|잠깐 있어 봐, 이 수다쟁이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52|003|유감이군요, 나는 옷을 입지 않고 있는데 당신이 침실로 불쑥 들어왔군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53|003|그리고 세 번째로 나는 집에 없어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54|003|나한테 용무가 뭡니까?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55|003|어떻게 혼자라고 할 수 있습니까, 마뉴시카는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56|003|조야 데니소브나, 당신은 불온한 권력과 관계하고 있군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57|003|당신은 사회적 위험 요소군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58|003|나는 당신에게 선량한 이웃으로 왔는데 당신은 나에게 뜻밖의 문제를 안겨 주시는군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59|003|젠장, 죄송합니다, 이것을 도대체 누가 당신에게 주었나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60|003|당신은 내가 혁명 전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기억하십니까?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61|003|보시다시피 내가 구멍 난 스타킹을 신고 다니고 있지 않습니까.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62|003|그런데 내가 오빠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한다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63|003|조이카, 사촌 오빠를 쫓아낼 거니?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64|003|단지 너희들은 후회하게 될 거야, 사랑하는 사촌 누이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65|003|아, 오빠는 협박하려 하는 거겠지.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66|003|이 관료주의와 지체는 빌어먹을 것이야, 걱정하지 마십시오.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67|003|딸꾹, 아, 이건 뭐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68|003|그런데 제발, 알렉산드르 타라소비치, 폭스트롯을 좀 더 조용하게 추시면 안 되겠습니까, 그러지 않으면 안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69|003|당신 아파트에 오늘 또 손님들이 오십니까?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70|003|그 까닭은 이 권력이 그런 삶의 조건들을 만들어 버렸기 때문이지요, 이런 조건에서는 고상한 사람이라면 생존하기가 불가능하지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71|003|실례합니다, 당신이 정말로 귀족입니까?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72|003|그래 당신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시나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73|003|영지를 빼앗아 가고 저택을 불태워 버렸지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74|003|안 돼요, 그만 마셔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75|003|이것 봐 에바, 너무 인정머리 없구나, 너 이 하나밖에 없는 아비의 갈증을 못 본 척 막을 수는 없다.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76|003|아버지가 주방에 있는 아이들을 귀찮게 할까 봐 제가 이렇게 깨어 있었던 겁니다.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77|003|프레드리크, 타게나, 여기서 나가야겠어, 맘에 안 들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78|003|알아듣겠네, 마티, 내 말이 가소롭다, 내게 복수하겠다 이거군.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79|003|우리가 약정한 대로 적었네, 자네 마누라 것도, 우유와 밀가루를 주고, 겨울엔 콩을 주겠네.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80|003|뭐야, 수르칼라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81|003|우리 집 일꾼 중에 유일하게 똑똑한 머리를 가진 사람을!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82|003|금방 가 보겠습니다, 하지만 서두를 필요는 없는 것 같군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83|003|못된 소문이 나붙어 있는 저런 사람이 어디 간들 일자리를 구할 수 있겠습니까, 우선 여기 있는 사람들 일을 마치시는 게 좋을 듯싶은데, 보아하니 나리는 전혀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으신 것 같군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84|003|우리도 모두 알고 있는데, 아버님은 술에 취하시면 술값 낼 때 늘 다른 사람에게 당신 돈지갑을 넘겨 주시거든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85|003|제발 내숭 좀 떨지 말아요, 다 죽어 가는 소리도요, 오늘 농담할 기분이 아니니까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86|003|참사관은 아주 좋은 분이에요, 결혼하기에는 뭐하지만.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87|003|당신은 속되게 표현하고 있지만 빼도 박도 못하는 처지는 아니에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88|003|그런데 예를 들면?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89|003|나를 돌려세워 놓고 무슨 농을 할지 모르겠네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90|003|당신을 보면 분명 그러리라 상상이 가네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91|003|내 말은 당신과 지내면 당신이 무슨 꿍꿍이수작을 생각해 내는지 알 수 없겠다는 말이에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92|003|이것 봐요, 당신의 그런 말투를 보면 당신과 욕실에서 무슨 짓거리를 하는 것은 곤란하겠어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93|003|당신은 틀림없이 그런 기회를 잘도 이용해 먹을 테니까.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94|003|특별한 사심이 없이 그리한다면 한결 낫겠어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95|003|내 말 잘 들어 봐요, 욕실 장면에 동의해요, 당신을 믿겠어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96|003|그분들은 아침 식사를 곧 끝낼 거예요, 그러면 틀림없이 테라스에 나와서 이리저리 거닐며 약혼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될 거예요, 지금 당장 들어가는 게 좋겠어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97|003|카드는 뭐 하려고요?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98|003|저 젊은 여자가 아직도 자기 분수를 모르고 나를 바보 같은 늙은 멍텅구리라고 불러.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699|003|푸우, 말도 안 돼! +EmotionStyle|D_A2_F_003|D_A2_F_003_0700|003|아, 난 신경 쓰지 않아, 그보다는 나은 사람이니까.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3_A_007.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3_A_007.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aa4408d3761a1b0b465ae5133efc3f96fdc797c2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3_A_007.txt @@ -0,0 +1,807 @@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051|007|봐봐, 여기 또 있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052|007|병이 오히려 이렇게 깊어졌을 줄이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053|007|내가 가서 아이부터 불러와야겠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054|007|그런 불효막심한 놈은 죽는다고 해도 하나도 안 슬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055|007|입으로 죽어야지, 죽어야지 하는 놈치고 죽는 놈 못 봤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056|007|달랑 편지 한 장에 다들 속아서 이 난리인 건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057|007|리펀은 저를 닮아서 한 번 마음을 먹으면 실행에 옮기고 만답니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058|007|당신이 뭘 얼마나 안다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059|007|당신이야말로 뭘 알겠어요, 아이들 마음은 엄마가 아니면 모르는 법이에요, 당신은 그저 어른의 눈으로 아이들을 볼 뿐이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060|007|리펀의 마음을 당신이 안다고요, 어떻게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061|007|내가 말해 주죠, 리펀은 옌쯔를 정말로 사랑했던 거라고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062|007|소설 탓을 하시다뇨, 이건 자연스러운 결과예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063|007|리펀이 벌인 일이 황당하다면서, 당신은 왜 당신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 거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064|007|당신이 리펀만 했을 때 당신은 어떻게 했었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065|007|내가 그런 일까지 챙길 시간이 어디 있단 말이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066|007|직업상 해야 할 일만으로도 그럴 겨를이 없소!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067|007|잘 생각하고, 아이를 가르치는 것, 이게 아빠라는 사람이 해야 할 일 아닌가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068|007|술 마시다 가래도 왜 좀 못 일어나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069|007|그래 그렇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070|007|너를 그 친구 밑에서 월급쟁이 노릇을 하게 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071|007|듣기 싫다, 얘!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072|007|그저 일을 안 저지를 때가 없구나.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073|007|가지 말라는 거 안 갔으면 이런 일 안 생기잖아?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074|007|왜 말이 없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075|007|안 열면 부술 테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076|007|귀찮아, 이거 왜 이래!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077|007|연극은 끝났어, 이제 그만 됐어, 막을 내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078|007|정말 이상한 일이군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079|007|당신은 영지 경영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십니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080|007|또 그 고리타분한 이야기로군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081|007|마을에 가서 나를 위해 마차를 빌려 오지 않는다면, 난 정거장까지 걸어서 가겠어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082|007|다른 지배인을 물색해 보세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083|007|수치스러운 도망이에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084|007|무슨 바보 같은 소리!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085|007|진짜 재능 있는 사람들이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086|007|이렇게 된 마당에 하는 말인데 저는 당신들 누구보다 더 재능이 있어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087|007|완고한 구습 신봉자인 당신들이 예술계의 주도권을 잡고서, 자신들이 하는 것만을 정당하고 진실한 거라 여기며, 나머지는 억압하고 질식시키고 있지요, 저는 당신들을 인정하지 않아요, 저는 어머니도 그 사람도 인정하지 않아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088|007|퇴폐주의자!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089|007|어머니의 그 사랑스러운 극장에 가서, 그곳에서 초라하고 졸렬한 희곡에 맞춰 연기하세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090|007|나는 한 번도 그런 희곡에는 출연한 적이 없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091|007|나를 내버려 둬, 보드빌조차 쓸 여력이 없는 주제에!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092|007|키예프의 속물, 식충이 같으니!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093|007|수전노!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094|007|쓸모없는 놈!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095|007|당신 미쳤어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096|007|귀찮게 할 필요가 뭐 있어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097|007|여기서는 우리 중 어느 누구도 더 이상 공사에 착수하지 않을 겁니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098|007|만약 신음 소리가 멈추질 않는다면 벽을 무너뜨려 버릴 거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099|007|문 열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00|007|고발장을 제출하겠어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01|007|모든 이들 앞에서 정의를 요구할 겁니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02|007|벤들라,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03|007|절대 안 돼, 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04|007|어, 니가 부탁하니 가르쳐 주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05|007|내가 투쟁해서 얻지 못하는 건 원하지 않아!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06|007|이런 못된 녀석!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07|007|내가 학생의 어릿광대라도 되리라 망상하는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08|007|학생은 이 자리에 모이신 선생님들의 존엄성에 대해 조금도 존경심을 갖고 있지 않고, 도덕적 세계 질서 안에서 부끄러움을 감추는 인간에게 뿌리박힌 감정에 대해서도 예의를 느끼지 못하는군!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09|007|이 학생을 데려가시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10|007|듣지도 보지도 못한 파렴치한 짓이에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11|007|그 고상하신 익살꾼은 창조물 중에서 가장 불쌍하고 가엾은 피조물이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12|007|나는 속속들이 엄마 자식이라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13|007|나는 아버지 책임이라고 봐!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14|007|인디언들이 형들 머리 껍질을 벗길걸.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15|007|아버지가 엄마를 노예처럼 부려 먹어 죽게 했을 때 형들은 왜 아버지와 엄마 사이에 끼어들어 좀 말리지 않았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16|007|빌어먹을 늙은 수전노, 일어나!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17|007|해 뜰 때 다 됐어, 아버지가 또 장가갔단 말이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18|007|정말 지옥에서 온 악마 아냐?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19|007|우리를 골탕 먹이려고, 빌어먹을 늙은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20|007|제 엄마처럼 물러 터지고 단순하지, 일이나 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21|007|다른 암퇘지와 함께 우리에 넣는 게 좋겠소.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22|007|뭐가 씐 게냐, 술 취했냐?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23|007|이곳은 불태우든가 말든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24|007|아버지 머리 껍질 벗기지 않은 것만도 다행으로 아슈.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25|007|황금에 대한 욕심, 캘리포니아의 죄로 물든 손쉬운 황금 때문에 너희가 미쳤구나!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26|007|저주를 받아라, 둘 다 정신병원에 가둘 테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27|007|잡히기만 하면 뼈를 부러뜨려 놓을 테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28|007|흥, 악마한테나 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29|007|그리고 아버지가 지불한 대가인 이 농장, 이건 우리 엄마 농장이야, 그리고 이젠 내 거라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30|007|내가 무엇 때문에 저런 늙은이와 결혼했겠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31|007|남기다니, 아무에게도 주지 않아!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32|007|당신과 내 얼굴에 먹칠하는 일이지, 그것도 안식일에.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33|007|그놈은 타고난 죄인이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34|007|하지만 요점은 이거야, 주님이 부르시면 어떤 아들이 내 농장을 계속 지키겠냐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35|007|그렇다면 너는 개야, 이븐 캐벗!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36|007|이건 내 방이고 너는 고용된 일꾼일 뿐이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37|007|이 집 전체를 내 집으로 만들 거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38|007|가망이 없는 놈, 타고난 바보 같은 놈!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39|007|아버지와 당신에게 저주를 내리라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40|007|그가 그렇게 자랑스러워하는 아들에 대해 진실을 말할 거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41|007|거짓말, 아기를 사랑하잖아!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42|007|그 애의 손가락 하나라도 다치게 하느니 차라리 내 목을 자르겠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43|007|이제 너의 계략을 알겠다, 똑같은 수작이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44|007|당신이 저지른 살인죄를 나한테 뒤집어씌우려는 거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45|007|당신은 영혼을 지옥에 팔아 버린 게 틀림없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46|007|왜 그랬냐고 묻잖아, 말하지 않았다가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47|007|무슨 권리로 아기에 대해 심문하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48|007|당신 아들이 아니었어요, 당신에게서 아들을 낳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49|007|니가 교수형 당하는 걸 보고 말겠어, 너를 하나님과 법의 심판에 넘기겠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50|007|저런, 고생을 덜어 줘서 그놈에게 감사해야겠구나.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51|007|살인을 저지른 멋진 한 쌍의 산비둘기구나!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52|007|아니 이 사람이, 내려요, 내리라니까!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53|007|대관절 왜 스스로 학교를 그만두겠다는 거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54|007|삼 학년까지 다니고 갑자기 그건 무슨 맹추 같은 소리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55|007|그렇게 고생고생하며 찾아왔는데, 이제 보니 날 하나의 장애물로 보고 있군?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56|007|감히 웃다니!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57|007|그렇다면 당신은 그가 연기자이며 겁쟁이라고 말하는 건가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58|007|고분고분 장사를 하려 들지를 않아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59|007|어휴, 마작 이야기는 꺼내지도 마.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60|007|흥, 당신은 손님들하고 마시느라 정신없이 아주 즐거운 모양이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61|007|내가 당신 보고 싶어서 이 시간에 벌써 손님들 다 돌려보내고 이렇게 서둘러서 왔는데.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62|007|아니, 타오훙, 니가 날 독살하려 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63|007|지금 눈앞에 이렇게 증거가 있는데 발뺌을 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64|007|이 술 어디서 난 거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65|007|아니, 말할 수도 없고, 말해서도 안 된다니, 그러면서 억울하다는 게 말이 되나?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66|007|억울하면 해명을 해야지, 말해 봐!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67|007|어서 말 못 해, 이 술 어디서 났냐니까!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68|007|할 말 있으면 어서 하시오, 어서!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69|007|이런, 이 녀석을 그냥!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70|007|너 이 자식, 오늘에야 잡았군!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71|007|어디 더 반항해 보시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72|007|흥, 내가 어쩌다 이런 녀석들한테 잡히다니!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73|007|이것 봐, 너희는 둘이고, 난 혼자인데, 일대일로 붙었으면 너희 따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74|007|악, 이런, 오늘은 영 재수가 없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75|007|뭐야, 이 녀석이 어느 안전이라고 욕이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76|007|야 인마, 니가 지금 왜 잡혀 있는지는 알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77|007|어쩌긴, 돼지 잡듯이 잡아 주마.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78|007|또 한 번 꼼짝이라도 하면 그땐 아주 죽을 때까지 패 주마!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79|007|아, 이 녀석이 모른 척을 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80|007|아니, 이렇게 사람을 묶어 놓고 쓰기는 뭘 쓰라는 거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81|007|그래, 풀어 줄 테니 어서 쓰기나 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82|007|못 쓰겠다면 말지 뭐.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83|007|그래, 못 쓰겠으면 쓰지 마!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84|007|안 돼, 일어설 필요 없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85|007|그렇게 바닥에 앉은 채로 써!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86|007|아직, 위에 수인을 찍어야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87|007|아니, 쓰라는 대로 썼잖아!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88|007|이제 와서 수인은 또 무슨 수인이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89|007|찍으라면 찍는 거지, 왜 찍기 싫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90|007|알았어, 알았다고, 찍으면 될 거 아냐!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91|007|이런 천한 계집 같으니라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92|007|이것 봐, 나 좀 보라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93|007|내가 그렇게 잘 대해 줬건만, 염치도 없이 그런 못된 짓을 꾸며?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94|007|그런 못된 짓을 벌여 놓고도 날 볼 낯이 있는 거냐?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95|007|흥,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96|007|모함은 무슨 모함!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97|007|증거 있으면 내놔 봐요, 내놔 보라고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98|007|참 나,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오는군.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199|007|도리어 나한테 증거를 내놓으라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00|007|아이고, 그렇게 안 봤는데, 옹졸하기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01|007|고작 이런 일로 그렇게 화를 내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02|007|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그따위 짓을 해 놓고도 뭐가 어쩌고 어째?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03|007|고작 이런 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04|007|죽일 필요나 있나, 내가 뭐 이 집에 오고 싶어 왔나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05|007|당신이 좋다고 사 온 거잖아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06|007|기왕 이렇게 된 거, 같이 살려면 살고 아니면 관두죠, 끝낼 거면 좋게 끝내요, 가게 해 줘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07|007|가게 해 줘, 내가 정신이 나갔나?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08|007|누구 맘대로, 누구 좋으라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09|007|왜 안 된다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10|007|내가 목숨까지 당신한테 판 건 줄 아시나 보네, 무슨 권리로 못 가게 한다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11|007|나도 자유가 있다고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12|007|그래, 내가 돈 주고 사 왔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13|007|좋아요, 그럼 날 샀다는 매매계약서라도 있으면 꺼내 봐요, 꺼내 보라고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14|007|이 음탕하고 염치없는 년!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15|007|내가 오늘 니 년을 베어 버리고 한을 풀리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16|007|아직도 그 혀로 날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나?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17|007|천만에, 이젠 안 속아, 평화로웠던 내 가정이 니가 온 뒤로 어떻게 되었나 봐.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18|007|아들 중선이는 너한테 모함을 당해 죽었고, 민며느리 메이셴은 그 때문에 미쳐 버렸지, 넌 늙은 내 목숨마저 노렸어,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더니, 옛말에 틀린 것 하나 없군.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19|007|너 같은 년을 살려 둬서 뭣 하겠나?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20|007|살려 뒀다가는 얼마나 많은 사람을 해칠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21|007|필름 이리 내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22|007|너 이게 무슨 필름인지 알아?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23|007|물어내 이놈아, 물어내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24|007|특종 사진 어떻게 할 거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25|007|대답 좀 해 봐, 이놈아!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26|007|고운 말 좀 쓰자니까요, 이년아!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27|007|저놈 세상 무서운 거 모르네, 야, 이 자식아!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28|007|점쟁이가 뭘 안다고 그래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29|007|기다리라고요, 이건 기다리는 게 아닙니까?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30|007|이놈아, 술 퍼먹었다고 어미 아비도 눈에 안 뵈느냐!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31|007|뭣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32|007|이건 추악한 거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33|007|사정이 그런데도 총독님께 성당을 약속한 건가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34|007|삼 일이라는 기적 같은 시간을, 왜 그런 약속을 한 거죠, 마놀레?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35|007|유일한 죄인은 바로 그 사람이죠, 여러분을 이 모든 비열함으로 밀어 넣은 악마, 스타레츠 보구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36|007|멈춰요, 안 그러면 결박할 겁니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37|007|여보게들, 그 사람을 묶어 버리자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38|007|안 그러면 모든 걸 다시 시작해야 해, 뭘 기다리나, 날 도와주게!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39|007|자네들 중 누가 살인자야, 그녀를 붙들었던 손이 누구 거냐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40|007|불경한 몸짓으로 그녀를 꼼짝 못 하게 했던 팔이 누구 거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41|007|누구야, 개자식들, 그 용기가 누구 거지, 남유럽의 순결한 처녀를 마주하고 가슴을 텅 비게 하여 한 줌 재로 만든 그 용기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42|007|왜냐하면 의심의 칼날이 그걸 구상했던 사람, 마놀레를 배반하기 때문이죠, 당신이 어떤 값을 치르고라도 끝내 알고 싶어 하니, 그럼 그가 당신이었다는 걸 알아야 해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43|007|나는 너를 경멸하니까, 내면까지 흠뻑 젖어 버려라, 너에게 침을 뱉고 싶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44|007|개 같은 여자, 나를 너무 때렸어, 너무 때려서 도망 나왔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45|007|이런 못된 것들이 있나, 집안 망신도 유분수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46|007|이런 망측한 일이 어디 있단 말이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47|007|그리고 사람들은 또한 무슨 낯으로 대할 것이며.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48|007|도대체 당신은 애들을 어떻게 단속했기에 여태 무슨 짓들을 하고 돌아다녔는지조차 모르고 있는 게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49|007|듣기 싫소, 이제 꼴도 보기 싫으니까 내 눈앞에 얼씬도 하지 말아.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50|007|저로선 이 검사 결과에 대해서 믿음도 가지 않을뿐더러 박사님의 의견도 받아들일 수가 없군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51|007|쓸데없는 소리, 형님이 어떻게 가셨다고 소사에 말이 쫘악 퍼져 봐.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52|007|니 거라고, 내 거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53|007|아저씨 뭐예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54|007|당신 이름 뭐야, 나도 빽 있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55|007|날이 밝을 때까지 안락의자에서 쉬세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56|007|비켜, 이거 놔, 비키란 말이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57|007|왜 이렇게 소란입니까?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58|007|기피하지 말고 승려로서 말해 보란 말이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59|007|전쟁은 어떤 명분의 것이든 부정돼야 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60|007|더구나 동족 간의 불화는 어디까지나 대화를 통해 자비로써 해결해야 할 것이지 피를 흘려선 안 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61|007|지금 취해서 살 때가 아니니까.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62|007|일 났어, 정보가 샌 것 같아.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63|007|설마 그럴 리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64|007|정보과에 있는 프락치가 방금 지 상사에게 귀띔을 하고 갔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65|007|그럼 우리 하사관 그룹 안에도 저쪽 프락치가 있었단 말 아냐.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66|007|누구야 도대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67|007|그 사람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68|007|그래, 하지만 만티야는 안 되고, 앙구스티아스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69|007|안문 창으로 고개를 내밀고 있던데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70|007|암탉들이 알을 낳았나 보러 갔었어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71|007|조문 온 사내들은 벌써 나갔잖아!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72|007|앙구스티아스, 앙구스티아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73|007|뭘 본 거지? 누굴 보고 있었던 거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74|007|너 같은 신분의 여자가 자기 아버지 영결 미사 날에 사내들 뒤를 쫓아 꼬리 치고 다니는 게 점잖은 일인 것 같으냐?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75|007|대답해 봐! 누굴 보고 있었던 거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76|007|아무도 안 봤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77|007|먹어도 아무 소용도 없다는 걸 알아!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78|007|이제는 무슨 일을 하든 믿음이 없어, 그저 시계처럼 할 뿐이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79|007|아델라, 너의 언니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80|007|더군다나 널 가장 사랑하는 언니라고! 페페 엘 로마노의 것, 내 말 틀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81|007|들은 대로, 아델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82|007|목소리 낮춰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83|007|늙은이들에겐 벽에도 눈이 있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84|007|밤에 일어나서 어디로 가는 거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85|007|사진 어딨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86|007|너희들 중 하나가 그걸 숨겼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87|007|어떻게 뻔뻔스럽게 그런 말을 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88|007|내 방에 있었는데 없어졌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89|007|열 두 시에 뜰로 도망간 건 아닐까?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90|007|페페는 달과 함께 걷는 걸 좋아하잖아.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91|007|그가 오면 말할 거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92|007|너희 중 누가 가졌는지 알아야겠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93|007|나만 빼고 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94|007|호박씨를 까다니, 정말 나쁜 일을 하는구나!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95|007|네, 여기서 걔를 치워야 해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96|007|그 애가 아니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97|007|그 사내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98|007|그럼요, 그를 여기서 멀리해야 해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299|007|그 사람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00|007|그럼요, 앙구스티아스와 결혼할 거니까!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01|007|말해 봐, 난 벌써 니가 무언가를 준비하고 있다는 걸 알 만큼 너무나 너를 잘 알아.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02|007|탓하려는 게 아니에요, 베르나르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03|007|단지 눈을 똑바로 뜨고 잘 보라는 것뿐입니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04|007|내가 혀를 놀리지 않은 우연에 감사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05|007|나도 말할 뻔했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06|007|뭘 말하려고 했는데?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07|007|원한다고 다 하는 것은 아니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08|007|아직 걜 용서하지 않았어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09|007|그 남자가 앙구스티아스 언니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나보다 언니가 더 잘 알잖아.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10|007|그가 나를 사랑한다는 걸 언니는 알고 있어, 봤으니까.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11|007|제발 그 말만은, 차라리 내 가슴에 비수를 꽂아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12|007|도대체 어딜 가는 거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13|007|문에서 비켜!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14|007|어머니, 어머니!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15|007|빅토르, 넌 오늘 아홉 살이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16|007|그럼 내년엔 어른이 되겠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17|007|그럼 난 널 합리적으로 취급해서 이상한 여자라고 할 수 있겠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18|007|그 기분 나쁜 여자는 어디 있어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19|007|빅토르가 그여자를 떠나보냈어요, 멀리.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20|007|하지만 내일까지는 제발 화내지 마시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21|007|당신은 테레즈가 내 정부라는 사실을 믿고 싶지 않소?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22|007|그럼, 왜 내 말을 듣고 싶은 거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23|007|가서 자라, 빅토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24|007|가서 자라니까, 얘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25|007|설명해 봐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26|007|우린 끝났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27|007|끝났다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28|007|몸과 재산과 영혼이 모두.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29|007|이봐요, 헨더슨 씨, 뭐 한 가지만 물어봅시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30|007|그 대가로 내가 얻는 건 뭐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31|007|메이시 백화점에 가서 뭔가를 사면 그 물건은 내 눈으로 볼 수 있잖아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32|007|당신을 보호해 줍니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33|007|무엇으로부터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34|007|침략으로부터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35|007|우리가 마지막으로 군함을 사용한 건 미국 스페인 전쟁에서였어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36|007|그래서 우리가 얻은 게 뭡니까?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37|007|쿠바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38|007|그런데 그걸 도로 돌려줬어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39|007|뭔가 온당한 일을 했으면 세금 내는 걸 개의치 않겠어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40|007|자, 그럼 의회, 대법원, 대통령은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41|007|그 사람들 월급을 줘야 할 것 아니겠어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42|007|내 돈으로는 못 줍니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43|007|이거 봐요, 전 여기에 당신과 입씨름하러 온 게 아닙니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44|007|제가 아는 건 당신은 세금을 납부하지 않았다는 거고, 그 세금을 반드시 내야 한다는 겁니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45|007|우리는 당신에게 보여 줘야 할 의무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46|007|방금 말했잖아요, 워싱턴에 있는 그 건물들, 미국 각 주들 간 통상, 그리고 헌법!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47|007|헌법 제정에 필요한 세금은 오래전에 지불했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48|007|각 주들 간 통상이 도대체 뭐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49|007|미국에는 사십 팔 개 주가 있잖습니까?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50|007|미 주 간 통상법이 없다면 그 무엇도 한 주에서 다른 주로 넘어갈 수 없습니다, 아시겠습니까?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51|007|왜 안 된답니까?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52|007|울타리라도 있습니까?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53|007|아니요, 울타리가 아니라 법이 있다니까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54|007|무슨 이런 경우가 다 있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55|007|뭐, 칠십 오 달러 정도는 낼 수 있겠습니다만, 그 이상은 안 돼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56|007|사이즈가 몇이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57|007|칠과 팔 분의 일 이네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58|007|나한테는 그 일이 지루할 것 같군, 월스트리트라, 일이 마음에 드나?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59|007|당신 인생처럼 뒤죽박죽이고 불행할 거라는 말입니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60|007|죄송한 말씀이지만, 밴더호프 씨, 전 지금 매우 행복합니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61|007|물론입니다, 저는 제가 원하지 않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62|007|지난밤, 당신은 월가에서 한 주를 보내고 나면 거의 미칠 것 같다고 했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63|007|이건 제 사업입니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64|007|왜 포기하지 못합니까?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65|007|당신은 필요한 만큼 돈을 충분히 벌었어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66|007|죽을 때 다 가지고 갈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67|007|아버지, 그게 뭐가 잘못되었는데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68|007|뭐가 잘못되었냐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69|007|아니, 이건 완전히 공산주의 그 자체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70|007|항상 그렇게 생각하셨던 건 아니잖아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71|007|항상 그렇게 생각해 왔어,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냐?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72|007|제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말씀드려 볼까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73|007|아버지가 항상 그렇게 생각해 왔던 건 아니었어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74|007|왜냐하면 아버지에게 공중 곡예사가 되고 싶었던 때가 있었기 때문이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75|007|이런, 바보같이 굴지 말거라, 토니.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76|007|맞잖아요, 아버지가 할아버지께 쓰셨던 편지들 다 읽었어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77|007|기억나시겠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78|007|아니, 감히 그걸 어떻게 읽을 수가 있느냐, 감히?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79|007|열 여덟 살 때는 색소폰 연주가가 되고 싶지 않으셨나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80|007|토니!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81|007|그리고 스물 한 살 때는 할아버지께서 사업을 하라고 하셔서 가출하셨잖아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82|007|편지에 그대로 쓰여 있었어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83|007|아버지가 항상 그렇게 생각하신 건 아니에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84|007|어렸을 때는 바보 같은 생각만 했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85|007|하지만 감사하게도 아버지께서는 그런 생각을 전부 몰아내 주셨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86|007|그래서 사업에 몰두했고 그런 것들을 모두 잊을 수 있었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87|007|완전히 다 잊어버리신 건 아니잖아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88|007|옷장에 여전히 색소폰이 있는 거 알아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89|007|토니, 이만하면 충분하구나.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90|007|그건 나중에 얘기하도록 하자.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91|007|이봐, 잠시 멈춰.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92|007|신사 양반에게 뭐 사소한 일을 좀 여쭤 봐도 되겠습니까?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93|007|대체 무슨 일이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94|007|나를 또다시 속였겠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95|007|그 밖에 또 하실 말씀이 있으신가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96|007|히얼링거가 방금 그러는데 지난번 생클루의 경마에선 배당금이 백 육십 팔 실링이 아니라 이백 이십 이 실링이 나왔다는데.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97|007|히얼링거가 거짓말하는 거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98|007|그럼 이 인쇄물도 거짓말하냐?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399|007|계속 말해 봐?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00|007|아냐, 당신은 제대로 생겨 먹은 여자가 아냐.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01|007|당신은 노골적으로 나를 차 버리고 있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02|007|그런 수법으로 말이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03|007|내 몫을 내놓으렷다, 이십 칠 실링이야, 자, 어서!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04|007|여기 있다, 쩨쩨한 인간 같으니.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05|007|메르시, 나는 인간이 아냐!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06|007|그리고 오늘부터는 항상 영수증을.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07|007|꼴값하지 말라고, 제발!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08|007|내 양말대님은 도대체 어디 틀어박혀 있느냐?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09|007|핑크색밖에 더 있니!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10|007|왼쪽 위, 바른쪽 뒤라, 풍자시를 쓰지 않기가 어렵도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11|007|나는 안 그래요, 비참한 지경이오, 기병 대위님.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12|007|그걸 정말 몰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13|007|왜 늘 아프게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14|007|응?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15|007|난 가끔 이렇게 생각해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16|007|당신은 내심 내가 나쁜 사람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17|007|마리아네, 내가 신앙심이 있고, 기독교적 원칙을 중히 여긴다는 것을 당신도 알지 않소!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18|007|당신은 내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가 보군, 푸!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19|007|당신을 모욕하려는 것은 아니었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20|007|당신이 나를 경멸하는 거 알아.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21|007|그러니 어쨌다는 거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22|007|나한테 손만 대 봐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23|007|모조리 기억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24|007|저리 가, 이제 옷을 벗어야겠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25|007|사람들 편이나 들라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26|007|내가 당신을 비난하는 것이 아냐.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27|007|당신이 무슨 죄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28|007|그랬으면 더 좋겠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29|007|경제적인 위기를 나보고 어쩌란 말이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30|007|그럼 화장품 외판원이 되어 이리저리 뛰라고 엉터리 같은 충고를 한 사람은 누구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31|007|당신이라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32|007|내 양말대님은 어디 틀어박혀 있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33|007|저기, 아님 침대 옆 탁자에.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34|007|없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35|007|그럼 난 몰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36|007|당신이 모르면 누가 알아!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37|007|아니, 꼭 아빠같이 구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38|007|언제나 나를 그 늙은 영감탱이와 비교하지 말라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39|007|그렇게 크게 소리 지르지 마.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40|007|애가 깨면 울어 대서 어쩔 줄 모르겠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41|007|어린애도 달리 해결을 해야겠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42|007|세 식구가 이 동굴 같은 방에서 기거할 수는 없는 일이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43|007|애를 보내 버려야 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44|007|애는 여기 있어야 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45|007|애는 치워야 된다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46|007|내 양말대님이 어디 틀어박혀 있느냐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47|007|부탁인데 좀 기다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48|007|아마 느끼게 될 거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49|007|여기도, 여기도, 그리고 여기도!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50|007|나를 아프게 하려면 사람이 해야지, 개구리는 못 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51|007|내 돈을 내놔, 이 악당아!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52|007|내 돈을 찾고 싶다고, 이 자식아, 범죄자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53|007|웃지 마!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54|007|그녀는 가련한 악마다, 알프레트.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55|007|아니, 왜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56|007|항상 그런 여편네들 수중에 빠지니까.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57|007|이봐라, 알프레트, 니가 그 마리아네와 헤어지면 돈을 꿔 주겠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58|007|도대체 왜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59|007|도대체 내 말을 못 알아듣겠니?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60|007|얼마나?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61|007|넌 아직 젊고 멋지니까.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62|007|그럼 저것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63|007|뭐라고 했나?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64|007|학교에서 배운 게 고작일 텐데!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65|007|그래도 그게 유대인 할망구들에게 브리지 게임을 가르치는 것보다 낫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66|007|그래도 그게 담배 가게 할망구에게 빌붙어서 지내는 것보다는 낫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67|007|이 양반이! 결투를 하실 수는 있으시겠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68|007|명예 재판소로 가렵니까?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69|007|그런 모욕을 받고 가만히 있지는 않겠소!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70|007|나를 모욕할 사람은 없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71|007|당신은 못 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72|007|이젠 완전히 끝장이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73|007|여기 담배 가게가 아닌가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74|007|아니면, 그저 지나가는 길에, 우연히.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75|007|저런, 그래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76|007|그럼 남작님께서는 어떻게 지내시나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77|007|너 같은 놈을 가엽게 여기기엔 시간이 아깝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78|007|이제는 더 듣고 싶지 않아요, 전 싫어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79|007|조용히 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80|007|걱정이 돼요, 꼬마 레오폴트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81|007|하나님께서 주시고 하나님께서 거두어들이신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82|007|하지만 어머니!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83|007|어미는 교도소에 있고, 아비는 난봉꾼이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84|007|어떤 사람은 죽는 게 더 나을지도 모르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85|007|어머님도 왜 계속 그런 무서운 소리를 하세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86|007|곧 죽을 날이 다가오는 것처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87|007|저것하고 나를 비교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88|007|내 부모님은 정직한 사람들이셨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89|007|그렇게 연주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90|007|왜 소리를 지르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91|007|정신 나갔니?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92|007|어머님.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93|007|전 보았어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94|007|어젯밤에 한 짓을.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95|007|하지만 저자와는 아냐!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96|007|어제만 해도 저자가 비열한 동물이라고 말했는데.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97|007|그런 식으로 말하지 말라고 경고했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98|007|정말로 확인되지도 않은 소문 때문에 너는 머리가 돌았구나.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499|007|뉴욕에요, 엄마가 브랜트를 만나는 걸 봤어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00|007|그게 어때서?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01|007|우연히 만났다고 이야기했잖아.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02|007|그의 방에 가셨잖아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03|007|나보고 자기 친구인 어떤 여자를 만나 달라고 했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04|007|우리가 간 곳은 그 여자 집이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05|007|감히 슬픈 척하지 말아요, 아버지가 죽기를 바랐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06|007|아버지가 왜 엄마에게 손가락질을 한 거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07|007|왜 엄마 잘못이라고 한 거예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08|007|그 말을 하다니, 아버지 심장 상태를 알면서.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09|007|일부러 그런 거죠, 엄마가 아버지를 죽였어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10|007|그렇다면 지금도 내가 너에게 거짓말하지 않을 거라는 걸 믿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11|007|엄마가 너를 손아귀에 쥐고 내 말을 의심하게 만들어도 니가 절대적인 증거를 의심할 수는 없을 거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12|007|그러니 시작도 하지 마!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13|007|바보 같은 짓 하지 마!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14|007|맙소사, 그런 이야기를 하다니 누나는 정말 제정신이 아니군!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15|007|당연하지, 바로 엄마가 나쁜 짓을 벌인 사람이야, 이거 보여?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16|007|그건 누나의 말도 안 되는 상상일 뿐이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17|007|지금 누나가 엄마를 고의로 고발하고 있는 거 알아?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18|007|아버지, 오린이 믿도록 해 주세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19|007|아버지는 항상 누나 편에 서서 나와 엄마를 반대했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20|007|아, 그러니까 너도 그게 사실일까 봐 겁이 나는 거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21|007|누나 말을 들은 내가 바보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22|007|아버지는 전쟁을 통해 니가 남자가 됐다고 하셨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23|007|너는 여전히 엄마가 마음만 먹으면 바보로 만들 수 있는 응석받이 울보일 뿐이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24|007|니가 이 방법으로도 너의 의무를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다른 방법을 쓸 거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25|007|애인이라니, 누구 말이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26|007|내가 편지에 썼던 브랜트 선장 말이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27|007|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 뉴욕까지 엄마를 뒷조사했다는 이야기.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28|007|엄마가 그런 식으로 너한테 둘러댔구나!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29|007|오린, 넌 정말 바보구나!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30|007|그만, 더 이상 못 듣겠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31|007|그 사람과 도망쳐 결혼할 기회를 얻으려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32|007|엄마는 너를 응석받이로 만들면서 사랑스러운 엄마인 척하고, 너는 눈이 감겨서 엄마의 계략을 꿰뚫어 보지 못하는 거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33|007|내가 이 층으로 가는 걸 미행했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34|007|내가 거짓말하는 게 아니라는 거 알잖아!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35|007|아니야, 다 거짓말이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36|007|안 그러면 하늘에 맹세코 내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37|007|입증하면 아버지를 죽게 만든 사람들을 처벌하도록 도와줄 거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38|007|엄마는 지금 겁에 질려서 제정신이 아니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39|007|기회를 잡기만 하면 바로 브랜트에게 달려갈 거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40|007|두 사람이 같이 있는 걸 보면 내 말 믿을 거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41|007|비켜!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42|007|아냐, 조용히 해, 메인 갑판으로 오는 소리가 들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43|007|빨리 선실로 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44|007|너 증거를 원했지, 이제 만족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45|007|응, 저주 받을 자식, 없애는 걸로는 성이 안 차, 저 사람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46|007|정신 나간 짓 하지 않기로 약속했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47|007|우리가 계획한 대로 해야 해, 그래야 우리가 의심을 사지 않을 거니까.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48|007|우리가 연루되면 그건 정의를 실현하는 게 아냐.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49|007|전에도 그 말 다 했잖아!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50|007|내가 바보인 줄 알아?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51|007|나도 법정에 서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52|007|가서 밖에 숨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53|007|그가 어둠 속에서 통로를 지나면서 너를 못 볼 거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54|007|바로 이리로 올 거니까, 바로 그때 니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55|007|빨리, 지금 나가, 곧 돌아올 거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56|007|안 돼, 빨리 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57|007|난 전에도 이 사람을 만난 적이 있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58|007|오린, 이리 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59|007|오린, 그런 식으로 나를 보지 마, 말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60|007|당신의 그 사람 말이에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61|007|거짓말하지 말아요, 지금까지 거짓말을 너무 많이 했어요, 엄마!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62|007|잊는다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63|007|누나는 오래전에 잊은 줄 알았는데, 누나는 절대로 기억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64|007|아니, 누나가 무슨 권리로 사랑을 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65|007|아니, 대체 뭐라고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66|007|자네는 그녀의 명예를 훼손했고, 그 여자 아버지의 명예를 훼손했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67|007|나쁜 녀석, 여자들과 여자들보다 더 약한 음악가들에게 감히 그런 짓을 하다니.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68|007|나쁜 녀석이라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69|007|자네는 공개적으로 그에게 사죄해야 하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70|007|대체 나에게 왜 그러는 거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71|007|그렇다면 그의 이름으로 내가 자네에게 답을 주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72|007|자네, 나한테 무엇을 원하는 거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73|007|레하르의 명예 회복을.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74|007|나한테 강요하려는 건 아니겠지, 단순한 사람 같으니라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75|007|그래, 건달 노릇 하지 말라고 강요하겠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76|007|자네도 건달이지 않나?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77|007|자네 나와 싸워 보겠나.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78|007|진심이야, 좋아.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79|007|자네가 레하르의 결투 신청에 응하지 않으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80|007|결코 안 하겠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81|007|아주 나쁜 년이야, 최고로 형편없는 년이라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82|007|육욕만 있을 뿐이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83|007|교양이 없다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84|007|이 비열한 악당아, 이놈 우리들 사이에 사연도 많았는데 어떻게 날 똑바로 쳐다볼 수가 있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85|007|남편이라고, 이 짐승 같은 놈아!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86|007|내가 피첨 년과의 사건을 모른다고 생각하니, 눈알을 빼 놓을까 보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87|007|그럼 그년과 결혼을 안 했어, 이 짐승 같은 놈아?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88|007|부인, 한밤중에 남의 집에 들이닥치다니!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89|007|꼭 말해 두어야 되겠어요, 우리에게 그러지 마시라고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90|007|그 더러운 주둥이 닥쳐요, 그러지 않으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91|007|위조 증서를 내놓고 은행에 사기를 치려고 했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92|007|당신의 보석처럼 위조된 거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93|007|웃기는군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94|007|누굴 부른다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95|007|멍청하고 미련하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96|007|나를 잡지 못할걸, 난 덫에 걸리지 않아.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97|007|저 굽실거리는 자들을 먹여 살리기엔 내 돈이 너무 아깝단 말이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98|007|지금 막 타오르던 불길이 대공 전하의 에나멜 구두에 짓밟혀 꺼져 버렸소.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599|007|내가 개 코에다가 십 페니히라도 던져 줄, 그런 미친 사람이라고 생각하시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00|007|당신이 내가 한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면, 한 대 후려치면서 분명한 내 뜻을 전하겠소.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01|007|그것만은 아닐걸, 당신은 확실히 말했을 거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02|007|우리가 사는 곳이 얼마나 안 좋은지, 먹는 게 얼마나 나쁜지, 할 만한 일도 없어, 거리를 돌아다니든지 아니면 방 안에서 한숨만 쉰다느니 하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03|007|라오아이의 몸은 나날이 나빠지는데 제대로 영양 섭취도 못 하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04|007|당신이 편지 쓸 때는 아이에게 별일 없었잖아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05|007|근데 왜 당신은 아이가 죽을 거라고 저주한 거예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06|007|자디가 어떻게 아이가 죽을 거란 걸 알았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07|007|당신이 무슨 말을 해도 좋지만 왜 아이가 죽을 거라고 저주했어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08|007|이제 아이가 정말 죽어 버려서 당신은 속이 후련하시겠네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09|007|방법은 무슨, 난 이미 막다른 길까지 왔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10|007|근데 날 보자마자 먼저 우는소리를 하며 내 입을 막을 줄 어떻게 알았겠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11|007|당신 방금 뭐 하는 짓이오, 나더러 하인이라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12|007|뭐 하는 짓이냐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13|007|먼저 당신이 금방 한 짓에 대해 생각해 보시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14|007|내가 돈을 써서 사람을 고용한 건 심부름꾼이 필요해서지 싸우라고 그런 게 아니니까!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15|007|첫째로 난 하인이 아닙니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16|007|확실히 알아 둬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17|007|화를 참을 수 없습니다, 그만둬야겠습니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18|007|날 하인 취급하다니, 다른 건 두고라도 난 말이야 교육자라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19|007|하인 노릇을 하면서 남에게 하찮은 사람으로 여겨지는 것보다 백배 낫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20|007|이럴 줄 미리 알았더라면 베이징에서 그냥 편히 지내는 게 낫지, 하필 충칭까지 와서 썩을 식당이나 열 게 뭐람!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21|007|그 사람 아주 나쁘다고 들었어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22|007|당신은 또, 전 지위도, 자격도 없는 여자일 뿐이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23|007|내 정적이 우리 관계를 폭로하려고 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24|007|비열한 수단으로 날 무너뜨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25|007|됐어요, 무룽, 됐어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26|007|전 명예도 없고 행복도 필요 없어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27|007|저 같은 여자한테 행복이 있을 수가 있나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28|007|제가 생각이 없다는 건가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29|007|전 남한테 잘못한 게 결코 없어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30|007|아무튼 나라는 존재는 진작부터 아무것도 아니었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31|007|그럼 난 반드시 갈 거예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32|007|좋아, 두고 보자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33|007|무슨 뜻이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34|007|아무 뜻 없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35|007|마나님보다 오히려 식모가 되기를 원하다니, 정말 천해 빠졌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36|007|당연하지, 난 학교에서 삼 개월치 월급을 선불로 받았고 바지도 저당 잡혔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37|007|이번에 당신을 데리러 올 때 가까스로 십 위안을 마련했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38|007|당신이 날 데리러 온 건 내게 빚을 갚아 달라는 거군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39|007|돈 없어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40|007|돈 없어요, 돈 없어, 돈 없다고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41|007|라오산에게 돈 주고 사채 놓아 달라고 한 거, 모를 거라 생각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42|007|뻔뻔한 놈!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43|007|돈 가져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44|007|안 줘요, 능력도 없으면서 마누라 돈이나 강탈하는 건 정말 쪽팔리는 일이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45|007|이혼해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46|007|어디서 배워 먹은 짓이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47|007|이혼, 이혼, 이혼해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48|007|모두 지 배때기만 채우려고 눈이 뒤집혔으니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49|007|하하하하, 그리 말하자면 내 딸을 후취로 보내라는 그런 말이구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50|007|주임! 돌아오는 이사회를 기다리시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51|007|그게 무슨 소리냐, 요새 아버지 꼴을 넌 보지도 못했니?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52|007|저를 그럼 무슨 미끼로 이용하실 작정이세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53|007|글쎄 어머니, 전 죽으면 죽었지 시집은 안 가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54|007|그럼 생전 처녀로 늙어 죽을 작정이냐, 하여간 두말할 것도 없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55|007|오, 베르타, 당신, 품위, 당신, 자존심!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56|007|당신 지금 무슨 놀이를 하는 거요, 무엇을 원하는 겁니까?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57|007|그 어떤 것도 나를 그녀와 떨어지게 하지 못할 겁니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58|007|나는 행복하게 되돌아왔지만 나의 행복이 당신에게는 견디기 힘든 것이군요, 이 새를 놓아줘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59|007|너 같은 인생이 뭐하러 좌우명을 만들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60|007|너 같은 인간 갈 길이야 내가 잘 알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61|007|그렇게 살지 마십시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62|007|뭐야 인마?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63|007|아버지, 이 억울함을 풀어 주세요, 예?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64|007|그래서 경찰서에 신고라도 할 거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65|007|벌을 받아야지, 산 사람이든, 죽은 사람이든 남의 물건에 손대는 게 얼마나 나쁜 짓인데.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66|007|산 사람 죽이고도 가져가는 세상인데, 죽은 사람 돈 좀 가져가면 어떻소?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67|007|이런, 잘못이 하나도 없단 소리구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68|007|신고하려면 해요, 난 장례 치르려고 돈 꺼냈다고 잡아떼면 그만이니까.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69|007|영감 말고 여기 본 사람도 없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70|007|겨우 백 만 원 때문에, 사람을 죽여?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71|007|그것도 죽을 날 기다리는 노인네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72|007|그게 뭐 어때서, 백 만 원이면 안 되는 이유라도 있나?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73|007|사람 목숨이 천 만 원이야, 이천 만 원이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74|007|이제 그 백 만 원을 세 명이서 나눠 갖겠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75|007|한 사람 앞에 삼십 만 원하고 몇만 원 떨어지는 꼴이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76|007|아무리 밑천 없는 장사라지만 너무들 하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77|007|죽고 싶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78|007|내 말이 틀렸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79|007|강도질하려고 사람을 찔렀는데, 돈이 삼십 몇만 원뿐이라는 건 있을 수 있지만, 그 돈 보고 사람 죽인다는 건 좀 심하잖아.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80|007|아무리 돈이 좋아도, 그 돈으로 뭘 할 거라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81|007|이런 버르장머리 없는 놈.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82|007|오늘 밤, 할머닐 죽이고, 백 만 원을 가지려고 했거든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83|007|아이구, 무슨 끔찍한 소리냐?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84|007|이걸로요, 간단히 끝내려고 했어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85|007|집어넣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86|007|내 몫을 줘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87|007|니 몫이라니?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88|007|만약 어제 가서 죽였다면 그 돈은 다 내 거예요, 무슨 뜻인지 몰라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89|007|옥자 할머니를 살해한 범인이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90|007|아주 잔인하게 살해했어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91|007|억울하게 돌아가신 할머니의 한을 풀어 주세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92|007|겨우 장례비 백 만 원 때문에 할머니를 죽였어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93|007|그래요, 아주 나빠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94|007|그렇다면, 안됐군요, 이젠 완전히, 끝이에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95|007|도대체 누가 이 편지 주인이 나라고 당신한테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96|007|당신의 앤, 테이비의 앤, 그리고 이번엔 당치 않게도 나의 앤이란 말입니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97|007|무슨 뜻이냐고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98|007|이 유언장 속에 앤의 후견인이 누구로 되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699|007|당신이라, 당신과 나입니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00|007|나예요, 나, 나!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01|007|나란 말예요, 우리 둘이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02|007|램스덴 씨, 어떻게 해서든지 날 빼 주세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03|007|당신은 앤이란 여자를 나만큼 모르지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04|007|그 여자는 상류 계급에 있는 여자가 할 수 있는 죄악이라면 어떤 것이라도 저질러 놓고 그것이 모두 후견인들 뜻에 따른 것이라고 변명할 거란 말입니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05|007|당신에겐 그런 말 할 권리가 없어요, 잭.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06|007|모두 거짓말이에요, 실례예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07|007|당신이나 테이비가 나에 대해서 어리석은 생각을 한다고 해도 그건 내 잘못이 아녜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08|007|맞아, 난 바보야, 잭, 그 목소리를 들어 봐, 그, 눈물을 보란 말이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09|007|그 여자라도 나를 나무랐으면 나는 좀 견딜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10|007|당신한테 지금 말한 것이 지껄인 것으로밖에 생각되지 않나?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11|007|이젠 당신에게 할 말도 없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12|007|당신은 참 말도 안 되고 버릇없는 말을 하세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13|007|전 어떡하란 말씀이에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14|007|그런 실례의 말을?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15|007|아, 그렇다면 더 나쁜 짓이라도 할걸!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16|007|모처럼 착한 일을 한 게 모두 수포였어, 너무한데.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17|007|악마한테, 그래 나보고 악마랑 말하란 말이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18|007|아 글쎄, 티켓 끊으면 될 거 아니냐!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19|007|아이쿠, 아이구, 가슴이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20|007|그런 소리 여기선 안 통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21|007|내가 돈 찍어 내는 기곈 줄 알아?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22|007|무슨 일이야, 또?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23|007|아휴 속 터져 정말!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24|007|시원시원하게 얘기라도 좀 해 봐!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25|007|그 걱정까지 하게 생겼냐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26|007|나 여기라도 붙어 있게 하려면 제발 좀 돌아가 줘.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27|007|가란 말이야, 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28|007|왜 때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29|007|이 싸가지 없는 놈아.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30|007|너, 학생이 공부는 안 하고 벌써부터 티켓이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31|007|너, 이리 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32|007|놔, 이거!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33|007|이리 나와, 이리 나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34|007|이리 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35|007|놔, 이거 놓으라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36|007|봤어요, 봤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37|007|내가 돈 훔치는 거 봤냐고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38|007|이거 순 생사람 잡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39|007|뒤져 봐요, 뒤져 봐, 솔직하게 말해서 티켓비가 없다고 그러면 내가 봐줄 수도 있어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40|007|아니, 구경도 못 한 돈을 내가 가져갔다고 그러면 어쩌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41|007|아, 정말 왜 이래!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42|007|나만 먹었냐?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43|007|아니, 진짜 왜 이러는 거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44|007|야, 너 빚 갚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45|007|남이야 미꾸라지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든 말든 니가 무슨 상관이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46|007|너희들 나 어떻게 생각해, 너희 왜 대답이 없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47|007|들어와, 나라고 안 될 것 없잖아!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48|007|불러내는 데 절차 있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49|007|이게, 당장 없애 버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50|007|수술비야, 그리고 우린 절교라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51|007|더러운 것, 너 같은 건 죽어, 죽어 버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52|007|그럼 버리겠다는 속셈이군.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53|007|에벤을 위해서도 좋지 않아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54|007|전 가족이 뭉쳐야 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55|007|이래서 내가 이사 가기 싫었던 거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56|007|다 휘저어 놓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57|007|사람들이 앨리슨을 가만히 내버려 뒀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58|007|난 너보다 앨리슨을 더 잘 알았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59|007|그렇게 말하지 말아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60|007|내 질문에 대답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61|007|무슨 질문이에요, 아버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62|007|우리가 어쨌다고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63|007|너희 둘이 그곳에 있었던 유일한 사람이야, 그리고 불을 놓은 거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64|007|이런 세상에, 내가 미쳤다고 말하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65|007|내가 이 집에 불을 질렀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66|007|아니,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67|007|하지만 그곳에 올라가 뭘 했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68|007|아버지, 제가 지푸라기를 들고 뭘 하겠어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69|007|니가 지푸라기로 뭘 할지 나도 모르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70|007|뭔가 너 자신을 쓸모 있게 만들 생각을 했는지도!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71|007|그래 뼈가 부서지도록 우리가 일을 해 봤자 네놈의 배때기 속에 들어가는 것을 누군 모르고 있는 줄 알아?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72|007|이 부두의 최고의 날도둑놈인 너 따위의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73|007|날 해고시킨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74|007|흥, 내 모가지를 자르려면 왜 진작 못 잘랐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75|007|놈들, 이 부두의 구석구석까지 알고 있는 성덕호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라면 뭐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76|007|누가 날 불쌍하게 만들었지, 이씨 파의 낙오자, 이 인생의 마지막에 사는 덕호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77|007|너 같은 오씨 파의 희생물이었던 덕호의 종말이, 바로 이 모양이야, 일개 열 두 시간의 노동자 덕호로.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78|007|미웠어요, 아버지가 살면 괜한 쌀값만 올라가요 뭐.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79|007|자네 날 놀리는 건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80|007|삼백 명 감원이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81|007|그중에 이 덕호도 한몫 끼었단 말인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82|007|하 또 파의 희생이군!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83|007|그래 좋아, 아무래도 좋단 말이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84|007|반평생을 어깨가 부서지도록 일해 온 우리가 이번 기회에 한낱 개인의 사감에 의해 생업의 위협을 받는단 말인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85|007|넌 사형이야, 사형!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86|007|흥, 내가 불쌍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87|007|의지를 팔고 양심이 몰락된 자네는 영광에 빛나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88|007|내가 당신 부인에게 이 짓을 일러 버리면 당신 부인이 당신의 그 잘난 공무 보는 얼굴을 갈기갈기 찢어 버릴걸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89|007|나, 조야 펠리츠가 말입니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90|007|당신들의 권력이 들어서기 전까지 나는 같은 스타킹을 두 번 신어 본 적도 없지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91|007|감히 어디서, 다리라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92|007|이 다리를 본떠서 당신의 강도 집단에도 보여 주세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93|007|이제 나는 없어요, 펠리츠는 죽었어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94|007|이제 펠리츠와는 대화할 수 없을 거예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95|007|망할 포도주와 신경안정제 같으니라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96|007|과연 신경안정제가 나에게 도움이 될까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97|007|아니요, 없어요, 이 나태한 의사가 별장으로 떠나 버렸어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98|007|너, 가졸린에게 시집가길 원하는 것이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799|007|가졸린이라 하더라도 어림없지, 나는 자유로운 아가씨야, 너는 구애를 하려면 내가 승낙하도록 정중하게 해 봐.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800|007|그래, 넌 상하이식으로 눈을 내밀고 있잖아.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801|007|고함쳐 봤자, 난 니가 하나도 무섭지 않아.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802|007|너 진짜 진짜 가졸린에게 시집갈 거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803|007|할 말이 없어, 할 말이 없다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804|007|너, 뭐라는 거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805|007|이런, 내가 지금 너를 베어 버리겠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806|007|너, 말해, 가졸린에게 키스했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807|007|가졸린에게 시집갈 거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808|007|누구랑 살 건데?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809|007|나와 살 거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810|007|나는 너에게 청혼한 것이야.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811|007|비꼬아서 얘기 좀 하지 말아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812|007|저는 연애 안 하고 있거든요, 어떻게 감히 그런 소릴 하시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813|007|나는 절대로 수줍어하지 않아요, 무슨 뜻이에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814|007|아니, 내가 장담하는데!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815|007|말해 봐요, 지금 내게 아첨하는 건가요, 아니면 잘난 척하는 건가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816|007|어느 쪽인지 잘 모르겠군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817|007|못된 사람들은 종종 그 수줍음을 극복하죠, 그렇지 않아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818|007|이것 보세요, 계속 그런 식으로 말하면 나는 방에서 나가겠어요, 마치뱅크스 씨.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819|007|정말 그럴 거예요, 그건 적절치 않아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820|007|사소한 것들에 대해 얘기하세요, 날씨 이야기를 하든가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821|007|그럼 입을 닫고 계시든지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822|007|아, 그쪽이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으면 일을 할 수가 없군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823|007|내 가슴이 울고 있든 말든 그쪽이 상관할 일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해 줄 마음이 있어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824|007|하지만 잊지 말아요, 어디 가서 내가 그랬다고 말하면, 나는 아니라고 할 거니까.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825|007|그 사람이라니, 누구 말이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826|007|밀 씨요, 과연 내 가슴을 아프게 할 만큼 멋진 사람이군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827|007|밀 씨보다는 차라리 그쪽으로 할게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828|007|아, 무서워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829|007|그쪽은 아니니까요, 특정한 어떤 사람이 아니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830|007|누구든지 다가온다면!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831|007|아뇨, 그렇지 않아요, 대체 날 뭘로 보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832|007|아, 좋아요, 원래 하던 대화를 계속하실 거면 가서 혼자 이야기하시는 게 좋겠군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833|007|모렐 씨가 오실 때까지 기다려 봐요, 그분이라면 그쪽과 얘기할 거예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834|007|아, 그분 얘기에 그렇게 비꼬는 표정 지을 필요 없어요, 그분이 그쪽보다는 말을 잘하실 테니까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835|007|그분이 그쪽의 치졸한 입을 막아 주실 거예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836|007|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군요, 이해가 안 가는 분이네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837|007|네, 도대체 왜 그래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838|007|하나님, 감사합니다, 누군가 오셨네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839|007|캔디다, 어쩌면 그렇게 끔찍하고 영혼을 파괴하는 냉소주의를 가졌단 말이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840|007|지금 농담하는 거지, 아니면, 설마, 지금 질투하는 거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841|007|뭐요, 프로시에게?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842|007|나란 말이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843|007|유진이라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844|007|전혀 아니오, 내가 당신을 완전히 신뢰하는 걸 알잖소, 캔디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845|007|캔디다, 당신 날 놀라게 하는구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846|007|나는 매력이 있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소, 나는 당신이 훌륭하다고 생각했지.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847|007|당신의 순수함이, 내가 자신 있는 건 그거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848|007|유진도 그렇게 말하는데.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849|007|아, 그 자신은 결코 그런 의심을 하지 못하지, 안 그렇소?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850|007|형편에 달렸다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851|007|그렇군, 아니, 무슨 말인지 난 모르겠소.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852|007|용서한다고!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853|007|당신의 뭘 용서한다는 거요?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854|007|걔가 한 말이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855|007|당신이 어쩌면 그런 짓을 할 수가, 오, 캔디다!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856|007|그런 키스를 당할 바에는 차라리 당신이 쇠갈퀴를 내 가슴에 쑤셔 박는 게 좋겠소. +EmotionStyle|D_A3_A_007|D_A3_A_007_0857|007|날 건드리지 마시오.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3_A_009.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3_A_009.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a906b412852db92a5bed211188cb98efb001677f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3_A_009.txt @@ -0,0 +1,807 @@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051|009|봐봐, 여기 또 있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052|009|병이 오히려 이렇게 깊어졌을 줄이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053|009|내가 가서 아이부터 불러와야겠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054|009|그런 불효막심한 놈은 죽는다고 해도 하나도 안 슬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055|009|입으로 죽어야지, 죽어야지 하는 놈치고 죽는 놈 못 봤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056|009|달랑 편지 한 장에 다들 속아서 이 난리인 건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057|009|리펀은 저를 닮아서 한 번 마음을 먹으면 실행에 옮기고 만답니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058|009|당신이 뭘 얼마나 안다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059|009|당신이야말로 뭘 알겠어요, 아이들 마음은 엄마가 아니면 모르는 법이에요, 당신은 그저 어른의 눈으로 아이들을 볼 뿐이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060|009|리펀의 마음을 당신이 안다고요, 어떻게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061|009|내가 말해 주죠, 리펀은 옌쯔를 정말로 사랑했던 거라고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062|009|소설 탓을 하시다뇨, 이건 자연스러운 결과예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063|009|리펀이 벌인 일이 황당하다면서, 당신은 왜 당신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 거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064|009|당신이 리펀만 했을 때 당신은 어떻게 했었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065|009|내가 그런 일까지 챙길 시간이 어디 있단 말이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066|009|직업상 해야 할 일만으로도 그럴 겨를이 없소!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067|009|잘 생각하고, 아이를 가르치는 것, 이게 아빠라는 사람이 해야 할 일 아닌가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068|009|술 마시다 가래도 왜 좀 못 일어나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069|009|그래 그렇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070|009|너를 그 친구 밑에서 월급쟁이 노릇을 하게 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071|009|듣기 싫다, 얘!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072|009|그저 일을 안 저지를 때가 없구나.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073|009|가지 말라는 거 안 갔으면 이런 일 안 생기잖아?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074|009|왜 말이 없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075|009|안 열면 부술 테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076|009|귀찮아, 이거 왜 이래!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077|009|연극은 끝났어, 이제 그만 됐어, 막을 내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078|009|정말 이상한 일이군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079|009|당신은 영지 경영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십니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080|009|또 그 고리타분한 이야기로군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081|009|마을에 가서 나를 위해 마차를 빌려 오지 않는다면, 난 정거장까지 걸어서 가겠어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082|009|다른 지배인을 물색해 보세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083|009|수치스러운 도망이에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084|009|무슨 바보 같은 소리!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085|009|진짜 재능 있는 사람들이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086|009|이렇게 된 마당에 하는 말인데 저는 당신들 누구보다 더 재능이 있어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087|009|완고한 구습 신봉자인 당신들이 예술계의 주도권을 잡고서, 자신들이 하는 것만을 정당하고 진실한 거라 여기며, 나머지는 억압하고 질식시키고 있지요, 저는 당신들을 인정하지 않아요, 저는 어머니도 그 사람도 인정하지 않아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088|009|퇴폐주의자!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089|009|어머니의 그 사랑스러운 극장에 가서, 그곳에서 초라하고 졸렬한 희곡에 맞춰 연기하세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090|009|나는 한 번도 그런 희곡에는 출연한 적이 없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091|009|나를 내버려 둬, 보드빌조차 쓸 여력이 없는 주제에!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092|009|키예프의 속물, 식충이 같으니!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093|009|수전노!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094|009|쓸모없는 놈!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095|009|당신 미쳤어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096|009|귀찮게 할 필요가 뭐 있어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097|009|여기서는 우리 중 어느 누구도 더 이상 공사에 착수하지 않을 겁니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098|009|만약 신음 소리가 멈추질 않는다면 벽을 무너뜨려 버릴 거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099|009|문 열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00|009|고발장을 제출하겠어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01|009|모든 이들 앞에서 정의를 요구할 겁니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02|009|벤들라,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03|009|절대 안 돼, 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04|009|어, 니가 부탁하니 가르쳐 주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05|009|내가 투쟁해서 얻지 못하는 건 원하지 않아!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06|009|이런 못된 녀석!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07|009|내가 학생의 어릿광대라도 되리라 망상하는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08|009|학생은 이 자리에 모이신 선생님들의 존엄성에 대해 조금도 존경심을 갖고 있지 않고, 도덕적 세계 질서 안에서 부끄러움을 감추는 인간에게 뿌리박힌 감정에 대해서도 예의를 느끼지 못하는군!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09|009|이 학생을 데려가시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10|009|듣지도 보지도 못한 파렴치한 짓이에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11|009|그 고상하신 익살꾼은 창조물 중에서 가장 불쌍하고 가엾은 피조물이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12|009|나는 속속들이 엄마 자식이라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13|009|나는 아버지 책임이라고 봐!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14|009|인디언들이 형들 머리 껍질을 벗길걸.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15|009|아버지가 엄마를 노예처럼 부려 먹어 죽게 했을 때 형들은 왜 아버지와 엄마 사이에 끼어들어 좀 말리지 않았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16|009|빌어먹을 늙은 수전노, 일어나!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17|009|해 뜰 때 다 됐어, 아버지가 또 장가갔단 말이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18|009|정말 지옥에서 온 악마 아냐?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19|009|우리를 골탕 먹이려고, 빌어먹을 늙은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20|009|제 엄마처럼 물러 터지고 단순하지, 일이나 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21|009|다른 암퇘지와 함께 우리에 넣는 게 좋겠소.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22|009|뭐가 씐 게냐, 술 취했냐?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23|009|이곳은 불태우든가 말든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24|009|아버지 머리 껍질 벗기지 않은 것만도 다행으로 아슈.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25|009|황금에 대한 욕심, 캘리포니아의 죄로 물든 손쉬운 황금 때문에 너희가 미쳤구나!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26|009|저주를 받아라, 둘 다 정신병원에 가둘 테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27|009|잡히기만 하면 뼈를 부러뜨려 놓을 테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28|009|흥, 악마한테나 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29|009|그리고 아버지가 지불한 대가인 이 농장, 이건 우리 엄마 농장이야, 그리고 이젠 내 거라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30|009|내가 무엇 때문에 저런 늙은이와 결혼했겠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31|009|남기다니, 아무에게도 주지 않아!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32|009|당신과 내 얼굴에 먹칠하는 일이지, 그것도 안식일에.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33|009|그놈은 타고난 죄인이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34|009|하지만 요점은 이거야, 주님이 부르시면 어떤 아들이 내 농장을 계속 지키겠냐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35|009|그렇다면 너는 개야, 이븐 캐벗!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36|009|이건 내 방이고 너는 고용된 일꾼일 뿐이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37|009|이 집 전체를 내 집으로 만들 거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38|009|가망이 없는 놈, 타고난 바보 같은 놈!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39|009|아버지와 당신에게 저주를 내리라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40|009|그가 그렇게 자랑스러워하는 아들에 대해 진실을 말할 거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41|009|거짓말, 아기를 사랑하잖아!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42|009|그 애의 손가락 하나라도 다치게 하느니 차라리 내 목을 자르겠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43|009|이제 너의 계략을 알겠다, 똑같은 수작이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44|009|당신이 저지른 살인죄를 나한테 뒤집어씌우려는 거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45|009|당신은 영혼을 지옥에 팔아 버린 게 틀림없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46|009|왜 그랬냐고 묻잖아, 말하지 않았다가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47|009|무슨 권리로 아기에 대해 심문하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48|009|당신 아들이 아니었어요, 당신에게서 아들을 낳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49|009|니가 교수형 당하는 걸 보고 말겠어, 너를 하나님과 법의 심판에 넘기겠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50|009|저런, 고생을 덜어 줘서 그놈에게 감사해야겠구나.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51|009|살인을 저지른 멋진 한 쌍의 산비둘기구나!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52|009|아니 이 사람이, 내려요, 내리라니까!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53|009|대관절 왜 스스로 학교를 그만두겠다는 거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54|009|삼 학년까지 다니고 갑자기 그건 무슨 맹추 같은 소리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55|009|그렇게 고생고생하며 찾아왔는데, 이제 보니 날 하나의 장애물로 보고 있군?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56|009|감히 웃다니!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57|009|그렇다면 당신은 그가 연기자이며 겁쟁이라고 말하는 건가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58|009|고분고분 장사를 하려 들지를 않아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59|009|어휴, 마작 이야기는 꺼내지도 마.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60|009|흥, 당신은 손님들하고 마시느라 정신없이 아주 즐거운 모양이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61|009|내가 당신 보고 싶어서 이 시간에 벌써 손님들 다 돌려보내고 이렇게 서둘러서 왔는데.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62|009|아니, 타오훙, 니가 날 독살하려 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63|009|지금 눈앞에 이렇게 증거가 있는데 발뺌을 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64|009|이 술 어디서 난 거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65|009|아니, 말할 수도 없고, 말해서도 안 된다니, 그러면서 억울하다는 게 말이 되나?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66|009|억울하면 해명을 해야지, 말해 봐!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67|009|어서 말 못 해, 이 술 어디서 났냐니까!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68|009|할 말 있으면 어서 하시오, 어서!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69|009|이런, 이 녀석을 그냥!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70|009|너 이 자식, 오늘에야 잡았군!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71|009|어디 더 반항해 보시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72|009|흥, 내가 어쩌다 이런 녀석들한테 잡히다니!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73|009|이것 봐, 너희는 둘이고, 난 혼자인데, 일대일로 붙었으면 너희 따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74|009|악, 이런, 오늘은 영 재수가 없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75|009|뭐야, 이 녀석이 어느 안전이라고 욕이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76|009|야 인마, 니가 지금 왜 잡혀 있는지는 알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77|009|어쩌긴, 돼지 잡듯이 잡아 주마.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78|009|또 한 번 꼼짝이라도 하면 그땐 아주 죽을 때까지 패 주마!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79|009|아, 이 녀석이 모른 척을 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80|009|아니, 이렇게 사람을 묶어 놓고 쓰기는 뭘 쓰라는 거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81|009|그래, 풀어 줄 테니 어서 쓰기나 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82|009|못 쓰겠다면 말지 뭐.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83|009|그래, 못 쓰겠으면 쓰지 마!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84|009|안 돼, 일어설 필요 없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85|009|그렇게 바닥에 앉은 채로 써!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86|009|아직, 위에 수인을 찍어야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87|009|아니, 쓰라는 대로 썼잖아!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88|009|이제 와서 수인은 또 무슨 수인이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89|009|찍으라면 찍는 거지, 왜 찍기 싫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90|009|알았어, 알았다고, 찍으면 될 거 아냐!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91|009|이런 천한 계집 같으니라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92|009|이것 봐, 나 좀 보라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93|009|내가 그렇게 잘 대해 줬건만, 염치도 없이 그런 못된 짓을 꾸며?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94|009|그런 못된 짓을 벌여 놓고도 날 볼 낯이 있는 거냐?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95|009|흥,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96|009|모함은 무슨 모함!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97|009|증거 있으면 내놔 봐요, 내놔 보라고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98|009|참 나,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오는군.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199|009|도리어 나한테 증거를 내놓으라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00|009|아이고, 그렇게 안 봤는데, 옹졸하기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01|009|고작 이런 일로 그렇게 화를 내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02|009|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그따위 짓을 해 놓고도 뭐가 어쩌고 어째?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03|009|고작 이런 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04|009|죽일 필요나 있나, 내가 뭐 이 집에 오고 싶어 왔나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05|009|당신이 좋다고 사 온 거잖아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06|009|기왕 이렇게 된 거, 같이 살려면 살고 아니면 관두죠, 끝낼 거면 좋게 끝내요, 가게 해 줘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07|009|가게 해 줘, 내가 정신이 나갔나?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08|009|누구 맘대로, 누구 좋으라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09|009|왜 안 된다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10|009|내가 목숨까지 당신한테 판 건 줄 아시나 보네, 무슨 권리로 못 가게 한다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11|009|나도 자유가 있다고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12|009|그래, 내가 돈 주고 사 왔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13|009|좋아요, 그럼 날 샀다는 매매계약서라도 있으면 꺼내 봐요, 꺼내 보라고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14|009|이 음탕하고 염치없는 년!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15|009|내가 오늘 니 년을 베어 버리고 한을 풀리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16|009|아직도 그 혀로 날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나?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17|009|천만에, 이젠 안 속아, 평화로웠던 내 가정이 니가 온 뒤로 어떻게 되었나 봐.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18|009|아들 중선이는 너한테 모함을 당해 죽었고, 민며느리 메이셴은 그 때문에 미쳐 버렸지, 넌 늙은 내 목숨마저 노렸어,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더니, 옛말에 틀린 것 하나 없군.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19|009|너 같은 년을 살려 둬서 뭣 하겠나?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20|009|살려 뒀다가는 얼마나 많은 사람을 해칠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21|009|필름 이리 내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22|009|너 이게 무슨 필름인지 알아?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23|009|물어내 이놈아, 물어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24|009|특종 사진 어떻게 할 거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25|009|대답 좀 해 봐, 이놈아!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26|009|고운 말 좀 쓰자니까요, 이년아!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27|009|저놈 세상 무서운 거 모르네, 야, 이 자식아!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28|009|점쟁이가 뭘 안다고 그래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29|009|기다리라고요, 이건 기다리는 게 아닙니까?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30|009|이놈아, 술 퍼먹었다고 어미 아비도 눈에 안 뵈느냐!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31|009|뭣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32|009|이건 추악한 거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33|009|사정이 그런데도 총독님께 성당을 약속한 건가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34|009|삼 일이라는 기적 같은 시간을, 왜 그런 약속을 한 거죠, 마놀레?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35|009|유일한 죄인은 바로 그 사람이죠, 여러분을 이 모든 비열함으로 밀어 넣은 악마, 스타레츠 보구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36|009|멈춰요, 안 그러면 결박할 겁니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37|009|여보게들, 그 사람을 묶어 버리자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38|009|안 그러면 모든 걸 다시 시작해야 해, 뭘 기다리나, 날 도와주게!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39|009|자네들 중 누가 살인자야, 그녀를 붙들었던 손이 누구 거냐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40|009|불경한 몸짓으로 그녀를 꼼짝 못 하게 했던 팔이 누구 거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41|009|누구야, 개자식들, 그 용기가 누구 거지, 남유럽의 순결한 처녀를 마주하고 가슴을 텅 비게 하여 한 줌 재로 만든 그 용기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42|009|왜냐하면 의심의 칼날이 그걸 구상했던 사람, 마놀레를 배반하기 때문이죠, 당신이 어떤 값을 치르고라도 끝내 알고 싶어 하니, 그럼 그가 당신이었다는 걸 알아야 해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43|009|나는 너를 경멸하니까, 내면까지 흠뻑 젖어 버려라, 너에게 침을 뱉고 싶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44|009|개 같은 여자, 나를 너무 때렸어, 너무 때려서 도망 나왔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45|009|이런 못된 것들이 있나, 집안 망신도 유분수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46|009|이런 망측한 일이 어디 있단 말이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47|009|그리고 사람들은 또한 무슨 낯으로 대할 것이며.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48|009|도대체 당신은 애들을 어떻게 단속했기에 여태 무슨 짓들을 하고 돌아다녔는지조차 모르고 있는 게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49|009|듣기 싫소, 이제 꼴도 보기 싫으니까 내 눈앞에 얼씬도 하지 말아.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50|009|저로선 이 검사 결과에 대해서 믿음도 가지 않을뿐더러 박사님의 의견도 받아들일 수가 없군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51|009|쓸데없는 소리, 형님이 어떻게 가셨다고 소사에 말이 쫘악 퍼져 봐.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52|009|니 거라고, 내 거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53|009|아저씨 뭐예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54|009|당신 이름 뭐야, 나도 빽 있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55|009|날이 밝을 때까지 안락의자에서 쉬세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56|009|비켜, 이거 놔, 비키란 말이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57|009|왜 이렇게 소란입니까?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58|009|기피하지 말고 승려로서 말해 보란 말이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59|009|전쟁은 어떤 명분의 것이든 부정돼야 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60|009|더구나 동족 간의 불화는 어디까지나 대화를 통해 자비로써 해결해야 할 것이지 피를 흘려선 안 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61|009|지금 취해서 살 때가 아니니까.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62|009|일 났어, 정보가 샌 것 같아.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63|009|설마 그럴 리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64|009|정보과에 있는 프락치가 방금 지 상사에게 귀띔을 하고 갔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65|009|그럼 우리 하사관 그룹 안에도 저쪽 프락치가 있었단 말 아냐.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66|009|누구야 도대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67|009|그 사람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68|009|그래, 하지만 만티야는 안 되고, 앙구스티아스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69|009|안문 창으로 고개를 내밀고 있던데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70|009|암탉들이 알을 낳았나 보러 갔었어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71|009|조문 온 사내들은 벌써 나갔잖아!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72|009|앙구스티아스, 앙구스티아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73|009|뭘 본 거지? 누굴 보고 있었던 거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74|009|너 같은 신분의 여자가 자기 아버지 영결 미사 날에 사내들 뒤를 쫓아 꼬리 치고 다니는 게 점잖은 일인 것 같으냐?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75|009|대답해 봐! 누굴 보고 있었던 거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76|009|아무도 안 봤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77|009|먹어도 아무 소용도 없다는 걸 알아!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78|009|이제는 무슨 일을 하든 믿음이 없어, 그저 시계처럼 할 뿐이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79|009|아델라, 너의 언니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80|009|더군다나 널 가장 사랑하는 언니라고! 페페 엘 로마노의 것, 내 말 틀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81|009|들은 대로, 아델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82|009|목소리 낮춰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83|009|늙은이들에겐 벽에도 눈이 있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84|009|밤에 일어나서 어디로 가는 거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85|009|사진 어딨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86|009|너희들 중 하나가 그걸 숨겼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87|009|어떻게 뻔뻔스럽게 그런 말을 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88|009|내 방에 있었는데 없어졌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89|009|열 두 시에 뜰로 도망간 건 아닐까?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90|009|페페는 달과 함께 걷는 걸 좋아하잖아.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91|009|그가 오면 말할 거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92|009|너희 중 누가 가졌는지 알아야겠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93|009|나만 빼고 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94|009|호박씨를 까다니, 정말 나쁜 일을 하는구나!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95|009|네, 여기서 걔를 치워야 해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96|009|그 애가 아니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97|009|그 사내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98|009|그럼요, 그를 여기서 멀리해야 해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299|009|그 사람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00|009|그럼요, 앙구스티아스와 결혼할 거니까!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01|009|말해 봐, 난 벌써 니가 무언가를 준비하고 있다는 걸 알 만큼 너무나 너를 잘 알아.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02|009|탓하려는 게 아니에요, 베르나르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03|009|단지 눈을 똑바로 뜨고 잘 보라는 것뿐입니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04|009|내가 혀를 놀리지 않은 우연에 감사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05|009|나도 말할 뻔했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06|009|뭘 말하려고 했는데?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07|009|원한다고 다 하는 것은 아니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08|009|아직 걜 용서하지 않았어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09|009|그 남자가 앙구스티아스 언니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나보다 언니가 더 잘 알잖아.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10|009|그가 나를 사랑한다는 걸 언니는 알고 있어, 봤으니까.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11|009|제발 그 말만은, 차라리 내 가슴에 비수를 꽂아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12|009|도대체 어딜 가는 거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13|009|문에서 비켜!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14|009|어머니, 어머니!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15|009|빅토르, 넌 오늘 아홉 살이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16|009|그럼 내년엔 어른이 되겠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17|009|그럼 난 널 합리적으로 취급해서 이상한 여자라고 할 수 있겠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18|009|그 기분 나쁜 여자는 어디 있어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19|009|빅토르가 그여자를 떠나보냈어요, 멀리.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20|009|하지만 내일까지는 제발 화내지 마시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21|009|당신은 테레즈가 내 정부라는 사실을 믿고 싶지 않소?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22|009|그럼, 왜 내 말을 듣고 싶은 거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23|009|가서 자라, 빅토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24|009|가서 자라니까, 얘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25|009|설명해 봐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26|009|우린 끝났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27|009|끝났다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28|009|몸과 재산과 영혼이 모두.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29|009|이봐요, 헨더슨 씨, 뭐 한 가지만 물어봅시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30|009|그 대가로 내가 얻는 건 뭐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31|009|메이시 백화점에 가서 뭔가를 사면 그 물건은 내 눈으로 볼 수 있잖아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32|009|당신을 보호해 줍니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33|009|무엇으로부터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34|009|침략으로부터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35|009|우리가 마지막으로 군함을 사용한 건 미국 스페인 전쟁에서였어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36|009|그래서 우리가 얻은 게 뭡니까?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37|009|쿠바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38|009|그런데 그걸 도로 돌려줬어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39|009|뭔가 온당한 일을 했으면 세금 내는 걸 개의치 않겠어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40|009|자, 그럼 의회, 대법원, 대통령은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41|009|그 사람들 월급을 줘야 할 것 아니겠어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42|009|내 돈으로는 못 줍니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43|009|이거 봐요, 전 여기에 당신과 입씨름하러 온 게 아닙니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44|009|제가 아는 건 당신은 세금을 납부하지 않았다는 거고, 그 세금을 반드시 내야 한다는 겁니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45|009|우리는 당신에게 보여 줘야 할 의무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46|009|방금 말했잖아요, 워싱턴에 있는 그 건물들, 미국 각 주들 간 통상, 그리고 헌법!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47|009|헌법 제정에 필요한 세금은 오래전에 지불했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48|009|각 주들 간 통상이 도대체 뭐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49|009|미국에는 사십 팔 개 주가 있잖습니까?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50|009|미 주 간 통상법이 없다면 그 무엇도 한 주에서 다른 주로 넘어갈 수 없습니다, 아시겠습니까?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51|009|왜 안 된답니까?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52|009|울타리라도 있습니까?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53|009|아니요, 울타리가 아니라 법이 있다니까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54|009|무슨 이런 경우가 다 있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55|009|뭐, 칠십 오 달러 정도는 낼 수 있겠습니다만, 그 이상은 안 돼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56|009|사이즈가 몇이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57|009|칠과 팔 분의 일 이네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58|009|나한테는 그 일이 지루할 것 같군, 월스트리트라, 일이 마음에 드나?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59|009|당신 인생처럼 뒤죽박죽이고 불행할 거라는 말입니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60|009|죄송한 말씀이지만, 밴더호프 씨, 전 지금 매우 행복합니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61|009|물론입니다, 저는 제가 원하지 않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62|009|지난밤, 당신은 월가에서 한 주를 보내고 나면 거의 미칠 것 같다고 했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63|009|이건 제 사업입니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64|009|왜 포기하지 못합니까?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65|009|당신은 필요한 만큼 돈을 충분히 벌었어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66|009|죽을 때 다 가지고 갈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67|009|아버지, 그게 뭐가 잘못되었는데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68|009|뭐가 잘못되었냐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69|009|아니, 이건 완전히 공산주의 그 자체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70|009|항상 그렇게 생각하셨던 건 아니잖아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71|009|항상 그렇게 생각해 왔어,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냐?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72|009|제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말씀드려 볼까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73|009|아버지가 항상 그렇게 생각해 왔던 건 아니었어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74|009|왜냐하면 아버지에게 공중 곡예사가 되고 싶었던 때가 있었기 때문이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75|009|이런, 바보같이 굴지 말거라, 토니.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76|009|맞잖아요, 아버지가 할아버지께 쓰셨던 편지들 다 읽었어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77|009|기억나시겠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78|009|아니, 감히 그걸 어떻게 읽을 수가 있느냐, 감히?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79|009|열 여덟 살 때는 색소폰 연주가가 되고 싶지 않으셨나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80|009|토니!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81|009|그리고 스물 한 살 때는 할아버지께서 사업을 하라고 하셔서 가출하셨잖아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82|009|편지에 그대로 쓰여 있었어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83|009|아버지가 항상 그렇게 생각하신 건 아니에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84|009|어렸을 때는 바보 같은 생각만 했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85|009|하지만 감사하게도 아버지께서는 그런 생각을 전부 몰아내 주셨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86|009|그래서 사업에 몰두했고 그런 것들을 모두 잊을 수 있었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87|009|완전히 다 잊어버리신 건 아니잖아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88|009|옷장에 여전히 색소폰이 있는 거 알아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89|009|토니, 이만하면 충분하구나.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90|009|그건 나중에 얘기하도록 하자.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91|009|이봐, 잠시 멈춰.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92|009|신사 양반에게 뭐 사소한 일을 좀 여쭤 봐도 되겠습니까?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93|009|대체 무슨 일이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94|009|나를 또다시 속였겠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95|009|그 밖에 또 하실 말씀이 있으신가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96|009|히얼링거가 방금 그러는데 지난번 생클루의 경마에선 배당금이 백 육십 팔 실링이 아니라 이백 이십 이 실링이 나왔다는데.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97|009|히얼링거가 거짓말하는 거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98|009|그럼 이 인쇄물도 거짓말하냐?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399|009|계속 말해 봐?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00|009|아냐, 당신은 제대로 생겨 먹은 여자가 아냐.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01|009|당신은 노골적으로 나를 차 버리고 있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02|009|그런 수법으로 말이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03|009|내 몫을 내놓으렷다, 이십 칠 실링이야, 자, 어서!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04|009|여기 있다, 쩨쩨한 인간 같으니.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05|009|메르시, 나는 인간이 아냐!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06|009|그리고 오늘부터는 항상 영수증을.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07|009|꼴값하지 말라고, 제발!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08|009|내 양말대님은 도대체 어디 틀어박혀 있느냐?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09|009|핑크색밖에 더 있니!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10|009|왼쪽 위, 바른쪽 뒤라, 풍자시를 쓰지 않기가 어렵도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11|009|나는 안 그래요, 비참한 지경이오, 기병 대위님.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12|009|그걸 정말 몰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13|009|왜 늘 아프게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14|009|응?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15|009|난 가끔 이렇게 생각해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16|009|당신은 내심 내가 나쁜 사람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17|009|마리아네, 내가 신앙심이 있고, 기독교적 원칙을 중히 여긴다는 것을 당신도 알지 않소!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18|009|당신은 내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가 보군, 푸!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19|009|당신을 모욕하려는 것은 아니었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20|009|당신이 나를 경멸하는 거 알아.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21|009|그러니 어쨌다는 거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22|009|나한테 손만 대 봐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23|009|모조리 기억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24|009|저리 가, 이제 옷을 벗어야겠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25|009|사람들 편이나 들라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26|009|내가 당신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27|009|당신이 무슨 죄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28|009|그랬으면 더 좋겠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29|009|경제적인 위기를 나보고 어쩌란 말이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30|009|그럼 화장품 외판원이 되어 이리저리 뛰라고 엉터리 같은 충고를 한 사람은 누구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31|009|당신이라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32|009|내 양말대님은 어디 틀어박혀 있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33|009|저기, 아님 침대 옆 탁자에.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34|009|없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35|009|그럼 난 몰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36|009|당신이 모르면 누가 알아!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37|009|아니, 꼭 아빠같이 구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38|009|언제나 나를 그 늙은 영감탱이와 비교하지 말라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39|009|그렇게 크게 소리 지르지 마.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40|009|애가 깨면 울어 대서 어쩔 줄 모르겠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41|009|어린애도 달리 해결을 해야겠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42|009|세 식구가 이 동굴 같은 방에서 기거할 수는 없는 일이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43|009|애를 보내 버려야 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44|009|애는 여기 있어야 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45|009|애는 치워야 된다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46|009|내 양말대님이 어디 틀어박혀 있느냐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47|009|부탁인데 좀 기다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48|009|아마 느끼게 될 거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49|009|여기도, 여기도, 그리고 여기도!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50|009|나를 아프게 하려면 사람이 해야지, 개구리는 못 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51|009|내 돈을 내놔, 이 악당아!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52|009|내 돈을 찾고 싶다고, 이 자식아, 범죄자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53|009|웃지 마!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54|009|그녀는 가련한 악마다, 알프레트.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55|009|아니, 왜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56|009|항상 그런 여편네들 수중에 빠지니까.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57|009|이봐라, 알프레트, 니가 그 마리아네와 헤어지면 돈을 꿔 주겠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58|009|도대체 왜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59|009|도대체 내 말을 못 알아듣겠니?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60|009|얼마나?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61|009|넌 아직 젊고 멋지니까.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62|009|그럼 저것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63|009|뭐라고 했나?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64|009|학교에서 배운 게 고작일 텐데!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65|009|그래도 그게 유대인 할망구들에게 브리지 게임을 가르치는 것보다 낫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66|009|그래도 그게 담배 가게 할망구에게 빌붙어서 지내는 것보다는 낫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67|009|이 양반이! 결투를 하실 수는 있으시겠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68|009|명예 재판소로 가렵니까?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69|009|그런 모욕을 받고 가만히 있지는 않겠소!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70|009|나를 모욕할 사람은 없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71|009|당신은 못 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72|009|이젠 완전히 끝장이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73|009|여기 담배 가게가 아닌가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74|009|아니면, 그저 지나가는 길에, 우연히.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75|009|저런, 그래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76|009|그럼 남작님께서는 어떻게 지내시나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77|009|너 같은 놈을 가엽게 여기기엔 시간이 아깝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78|009|이제는 더 듣고 싶지 않아요, 전 싫어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79|009|조용히 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80|009|걱정이 돼요, 꼬마 레오폴트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81|009|하나님께서 주시고 하나님께서 거두어들이신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82|009|하지만 어머니!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83|009|어미는 교도소에 있고, 아비는 난봉꾼이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84|009|어떤 사람은 죽는 게 더 나을지도 모르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85|009|어머님도 왜 계속 그런 무서운 소리를 하세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86|009|곧 죽을 날이 다가오는 것처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87|009|저것하고 나를 비교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88|009|내 부모님은 정직한 사람들이셨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89|009|그렇게 연주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90|009|왜 소리를 지르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91|009|정신 나갔니?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92|009|어머님.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93|009|전 보았어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94|009|어젯밤에 한 짓을.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95|009|하지만 저자와는 아냐!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96|009|어제만 해도 저자가 비열한 동물이라고 말했는데.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97|009|그런 식으로 말하지 말라고 경고했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98|009|정말로 확인되지도 않은 소문 때문에 너는 머리가 돌았구나.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499|009|뉴욕에요, 엄마가 브랜트를 만나는 걸 봤어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00|009|그게 어때서?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01|009|우연히 만났다고 이야기했잖아.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02|009|그의 방에 가셨잖아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03|009|나보고 자기 친구인 어떤 여자를 만나 달라고 했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04|009|우리가 간 곳은 그 여자 집이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05|009|감히 슬픈 척하지 말아요, 아버지가 죽기를 바랐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06|009|아버지가 왜 엄마에게 손가락질을 한 거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07|009|왜 엄마 잘못이라고 한 거예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08|009|그 말을 하다니, 아버지 심장 상태를 알면서.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09|009|일부러 그런 거죠, 엄마가 아버지를 죽였어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10|009|그렇다면 지금도 내가 너에게 거짓말하지 않을 거라는 걸 믿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11|009|엄마가 너를 손아귀에 쥐고 내 말을 의심하게 만들어도 니가 절대적인 증거를 의심할 수는 없을 거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12|009|그러니 시작도 하지 마!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13|009|바보 같은 짓 하지 마!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14|009|맙소사, 그런 이야기를 하다니 누나는 정말 제정신이 아니군!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15|009|당연하지, 바로 엄마가 나쁜 짓을 벌인 사람이야, 이거 보여?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16|009|그건 누나의 말도 안 되는 상상일 뿐이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17|009|지금 누나가 엄마를 고의로 고발하고 있는 거 알아?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18|009|아버지, 오린이 믿도록 해 주세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19|009|아버지는 항상 누나 편에 서서 나와 엄마를 반대했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20|009|아, 그러니까 너도 그게 사실일까 봐 겁이 나는 거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21|009|누나 말을 들은 내가 바보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22|009|아버지는 전쟁을 통해 니가 남자가 됐다고 하셨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23|009|너는 여전히 엄마가 마음만 먹으면 바보로 만들 수 있는 응석받이 울보일 뿐이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24|009|니가 이 방법으로도 너의 의무를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다른 방법을 쓸 거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25|009|애인이라니, 누구 말이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26|009|내가 편지에 썼던 브랜트 선장 말이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27|009|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 뉴욕까지 엄마를 뒷조사했다는 이야기.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28|009|엄마가 그런 식으로 너한테 둘러댔구나!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29|009|오린, 넌 정말 바보구나!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30|009|그만, 더 이상 못 듣겠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31|009|그 사람과 도망쳐 결혼할 기회를 얻으려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32|009|엄마는 너를 응석받이로 만들면서 사랑스러운 엄마인 척하고, 너는 눈이 감겨서 엄마의 계략을 꿰뚫어 보지 못하는 거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33|009|내가 이 층으로 가는 걸 미행했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34|009|내가 거짓말하는 게 아니라는 거 알잖아!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35|009|아니야, 다 거짓말이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36|009|안 그러면 하늘에 맹세코 내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37|009|입증하면 아버지를 죽게 만든 사람들을 처벌하도록 도와줄 거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38|009|엄마는 지금 겁에 질려서 제정신이 아니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39|009|기회를 잡기만 하면 바로 브랜트에게 달려갈 거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40|009|두 사람이 같이 있는 걸 보면 내 말 믿을 거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41|009|비켜!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42|009|아냐, 조용히 해, 메인 갑판으로 오는 소리가 들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43|009|빨리 선실로 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44|009|너 증거를 원했지, 이제 만족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45|009|응, 저주 받을 자식, 없애는 걸로는 성이 안 차, 저 사람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46|009|정신 나간 짓 하지 않기로 약속했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47|009|우리가 계획한 대로 해야 해, 그래야 우리가 의심을 사지 않을 거니까.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48|009|우리가 연루되면 그건 정의를 실현하는 게 아니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49|009|전에도 그 말 다 했잖아!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50|009|내가 바보인 줄 알아?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51|009|나도 법정에 서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52|009|가서 밖에 숨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53|009|그가 어둠 속에서 통로를 지나면서 너를 못 볼 거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54|009|바로 이리로 올 거니까, 바로 그때 니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55|009|빨리, 지금 나가, 곧 돌아올 거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56|009|안 돼, 빨리 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57|009|난 전에도 이 사람을 만난 적이 있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58|009|오린, 이리 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59|009|오린, 그런 식으로 나를 보지 마, 말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60|009|당신의 그 사람 말이에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61|009|거짓말하지 말아요, 지금까지 거짓말을 너무 많이 했어요, 엄마!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62|009|잊는다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63|009|누나는 오래전에 잊은 줄 알았는데, 누나는 절대로 기억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64|009|아니, 누나가 무슨 권리로 사랑을 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65|009|아니, 대체 뭐라고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66|009|자네는 그녀의 명예를 훼손했고, 그 여자 아버지의 명예를 훼손했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67|009|나쁜 녀석, 여자들과 여자들보다 더 약한 음악가들에게 감히 그런 짓을 하다니.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68|009|나쁜 녀석이라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69|009|자네는 공개적으로 그에게 사죄해야 하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70|009|대체 나에게 왜 그러는 거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71|009|그렇다면 그의 이름으로 내가 자네에게 답을 주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72|009|자네, 나한테 무엇을 원하는 거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73|009|레하르의 명예 회복을.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74|009|나한테 강요하려는 건 아니겠지, 단순한 사람 같으니라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75|009|그래, 건달 노릇 하지 말라고 강요하겠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76|009|자네도 건달이지 않나?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77|009|자네 나와 싸워 보겠나.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78|009|진심이야, 좋아.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79|009|자네가 레하르의 결투 신청에 응하지 않으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80|009|결코 안 하겠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81|009|아주 나쁜 년이야, 최고로 형편없는 년이라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82|009|육욕만 있을 뿐이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83|009|교양이 없다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84|009|이 비열한 악당아, 이놈 우리들 사이에 사연도 많았는데 어떻게 날 똑바로 쳐다볼 수가 있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85|009|남편이라고, 이 짐승 같은 놈아!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86|009|내가 피첨 년과의 사건을 모른다고 생각하니, 눈알을 빼 놓을까 보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87|009|그럼 그년과 결혼을 안 했어, 이 짐승 같은 놈아?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88|009|부인, 한밤중에 남의 집에 들이닥치다니!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89|009|꼭 말해 두어야 되겠어요, 우리에게 그러지 마시라고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90|009|그 더러운 주둥이 닥쳐요, 그러지 않으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91|009|위조 증서를 내놓고 은행에 사기를 치려고 했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92|009|당신의 보석처럼 위조된 거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93|009|웃기는군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94|009|누굴 부른다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95|009|멍청하고 미련하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96|009|나를 잡지 못할걸, 난 덫에 걸리지 않아.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97|009|저 굽실거리는 자들을 먹여 살리기엔 내 돈이 너무 아깝단 말이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98|009|지금 막 타오르던 불길이 대공 전하의 에나멜 구두에 짓밟혀 꺼져 버렸소.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599|009|내가 개 코에다가 십 페니히라도 던져 줄, 그런 미친 사람이라고 생각하시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00|009|당신이 내가 한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면, 한 대 후려치면서 분명한 내 뜻을 전하겠소.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01|009|그것만은 아닐걸, 당신은 확실히 말했을 거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02|009|우리가 사는 곳이 얼마나 안 좋은지, 먹는 게 얼마나 나쁜지, 할 만한 일도 없어, 거리를 돌아다니든지 아니면 방 안에서 한숨만 쉰다느니 하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03|009|라오아이의 몸은 나날이 나빠지는데 제대로 영양 섭취도 못 하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04|009|당신이 편지 쓸 때는 아이에게 별일 없었잖아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05|009|근데 왜 당신은 아이가 죽을 거라고 저주한 거예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06|009|자디가 어떻게 아이가 죽을 거란 걸 알았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07|009|당신이 무슨 말을 해도 좋지만 왜 아이가 죽을 거라고 저주했어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08|009|이제 아이가 정말 죽어 버려서 당신은 속이 후련하시겠네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09|009|방법은 무슨, 난 이미 막다른 길까지 왔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10|009|근데 날 보자마자 먼저 우는소리를 하며 내 입을 막을 줄 어떻게 알았겠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11|009|당신 방금 뭐 하는 짓이오, 나더러 하인이라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12|009|뭐 하는 짓이냐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13|009|먼저 당신이 금방 한 짓에 대해 생각해 보시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14|009|내가 돈을 써서 사람을 고용한 건 심부름꾼이 필요해서지 싸우라고 그런 게 아니니까!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15|009|첫 째로 난 하인이 아닙니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16|009|확실히 알아 둬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17|009|화를 참을 수 없습니다, 그만둬야겠습니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18|009|날 하인 취급하다니, 다른 건 두고라도 난 말이야 교육자라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19|009|하인 노릇을 하면서 남에게 하찮은 사람으로 여겨지는 것보다 백배 낫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20|009|이럴 줄 미리 알았더라면 베이징에서 그냥 편히 지내는 게 낫지, 하필 충칭까지 와서 썩을 식당이나 열 게 뭐람!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21|009|그 사람 아주 나쁘다고 들었어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22|009|당신은 또, 전 지위도, 자격도 없는 여자일 뿐이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23|009|내 정적이 우리 관계를 폭로하려고 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24|009|비열한 수단으로 날 무너뜨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25|009|됐어요, 무룽, 됐어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26|009|전 명예도 없고 행복도 필요 없어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27|009|저 같은 여자한테 행복이 있을 수가 있나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28|009|제가 생각이 없다는 건가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29|009|전 남한테 잘못한 게 결코 없어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30|009|아무튼 나라는 존재는 진작부터 아무것도 아니었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31|009|그럼 난 반드시 갈 거예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32|009|좋아, 두고 보자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33|009|무슨 뜻이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34|009|아무 뜻 없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35|009|마나님보다 오히려 식모가 되기를 원하다니, 정말 천해 빠졌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36|009|당연하지, 난 학교에서 삼 개월치 월급을 선불로 받았고 바지도 저당 잡혔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37|009|이번에 당신을 데리러 올 때 가까스로 십 위안을 마련했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38|009|당신이 날 데리러 온 건 내게 빚을 갚아 달라는 거군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39|009|돈 없어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40|009|돈 없어요, 돈 없어, 돈 없다고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41|009|라오산에게 돈 주고 사채 놓아 달라고 한 거, 모를 거라 생각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42|009|뻔뻔한 놈!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43|009|돈 가져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44|009|안 줘요, 능력도 없으면서 마누라 돈이나 강탈하는 건 정말 쪽팔리는 일이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45|009|이혼해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46|009|어디서 배워 먹은 짓이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47|009|이혼, 이혼, 이혼해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48|009|모두 지 배때기만 채우려고 눈이 뒤집혔으니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49|009|하하하하, 그리 말하자면 내 딸을 후취로 보내라는 그런 말이구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50|009|주임! 돌아오는 이사회를 기다리시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51|009|그게 무슨 소리냐, 요새 아버지 꼴을 넌 보지도 못했니?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52|009|저를 그럼 무슨 미끼로 이용하실 작정이세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53|009|글쎄 어머니, 전 죽으면 죽었지 시집은 안 가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54|009|그럼 생전 처녀로 늙어 죽을 작정이냐, 하여간 두말할 것 없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55|009|오, 베르타, 당신, 품위, 당신, 자존심!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56|009|당신 지금 무슨 놀이를 하는 거요, 무엇을 원하는 겁니까?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57|009|그 어떤 것도 나를 그녀와 떨어지게 하지 못할 겁니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58|009|나는 행복하게 되돌아왔지만 나의 행복이 당신에게는 견디기 힘든 것이군요, 이 새를 놓아줘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59|009|너 같은 인생이 뭐하러 좌우명을 만들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60|009|너 같은 인간 갈 길이야 내가 잘 알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61|009|그렇게 살지 마십시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62|009|뭐야 인마?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63|009|아버지, 이 억울함을 풀어 주세요, 예?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64|009|그래서 경찰서에 신고라도 할 거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65|009|벌을 받아야지, 산 사람이든, 죽은 사람이든 남의 물건에 손대는 게 얼마나 나쁜 짓인데.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66|009|산 사람 죽이고도 가져가는 세상인데, 죽은 사람 돈 좀 가져가면 어떻소?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67|009|이런, 잘못이 하나도 없단 소리구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68|009|신고하려면 해요, 난 장례 치르려고 돈 꺼냈다고 잡아떼면 그만이니까.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69|009|영감 말고 여기 본 사람도 없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70|009|겨우 백 만 원 때문에, 사람을 죽여?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71|009|그것도 죽을 날 기다리는 노인네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72|009|그게 뭐 어때서, 백 만 원이면 안 되는 이유라도 있나?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73|009|사람 목숨이 천 만 원이야, 이천 만 원이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74|009|이제 그 백 만 원을 세 명이서 나눠 갖겠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75|009|한 사람 앞에 삼십 만 원하고 몇만 원 떨어지는 꼴이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76|009|아무리 밑천 없는 장사라지만 너무들 하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77|009|죽고 싶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78|009|내 말이 틀렸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79|009|강도질하려고 사람을 찔렀는데, 돈이 삼십 몇만 원뿐이라는 건 있을 수 있지만, 그 돈 보고 사람 죽인다는 건 좀 심하잖아.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80|009|아무리 돈이 좋아도, 그 돈으로 뭘 할 거라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81|009|이런 버르장머리 없는 놈.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82|009|오늘 밤, 할머닐 죽이고, 백 만 원을 가지려고 했거든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83|009|아이구, 무슨 끔찍한 소리냐?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84|009|이걸로요, 간단히 끝내려고 했어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85|009|집어넣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86|009|내 몫을 줘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87|009|니 몫이라니?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88|009|만약 어제 가서 죽였다면 그 돈은 다 내 거예요, 무슨 뜻인지 몰라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89|009|옥자 할머니를 살해한 범인이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90|009|아주 잔인하게 살해했어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91|009|억울하게 돌아가신 할머니의 한을 풀어 주세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92|009|겨우 장례비 백 만 원 때문에 할머니를 죽였어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93|009|그래요, 아주 나빠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94|009|그렇다면, 안됐군요, 이젠 완전히, 끝이에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95|009|도대체 누가 이 편지 주인이 나라고 당신한테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96|009|당신의 앤, 테이비의 앤, 그리고 이번엔 당치 않게도 나의 앤이란 말입니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97|009|무슨 뜻이냐고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98|009|이 유언장 속에 앤의 후견인이 누구로 되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699|009|당신이라, 당신과 나입니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00|009|나예요, 나, 나!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01|009|나란 말예요, 우리 둘이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02|009|램스덴 씨, 어떻게 해서든지 날 빼 주세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03|009|당신은 앤이란 여자를 나만큼 모르지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04|009|그 여자는 상류 계급에 있는 여자가 할 수 있는 죄악이라면 어떤 것이라도 저질러 놓고 그것이 모두 후견인들 뜻에 따른 것이라고 변명할 거란 말입니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05|009|당신에겐 그런 말 할 권리가 없어요, 잭.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06|009|모두 거짓말이에요, 실례예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07|009|당신이나 테이비가 나에 대해서 어리석은 생각을 한다고 해도 그건 내 잘못이 아녜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08|009|맞아, 난 바보야, 잭, 그 목소리를 들어 봐, 그, 눈물을 보란 말이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09|009|그 여자라도 나를 나무랐으면 나는 좀 견딜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10|009|당신한테 지금 말한 것이 지껄인 것으로밖에 생각되지 않나?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11|009|이젠 당신에게 할 말도 없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12|009|당신은 참 말도 안 되고 버릇없는 말을 하세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13|009|전 어떡하란 말씀이에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14|009|그런 실례의 말을?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15|009|아, 그렇다면 더 나쁜 짓이라도 할걸!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16|009|모처럼 착한 일을 한 게 모두 수포였어, 너무한데.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17|009|악마한테, 그래 나보고 악마랑 말하란 말이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18|009|아 글쎄, 티켓 끊으면 될 거 아니냐!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19|009|아이쿠, 아이구, 가슴이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20|009|그런 소리 여기선 안 통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21|009|내가 돈 찍어 내는 기곈 줄 알아?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22|009|무슨 일이야, 또?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23|009|아휴 속 터져 정말!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24|009|시원시원하게 얘기라도 좀 해 봐!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25|009|그 걱정까지 하게 생겼냐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26|009|나 여기라도 붙어 있게 하려면 제발 좀 돌아가 줘.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27|009|가란 말이야, 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28|009|왜 때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29|009|이 싸가지 없는 놈아.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30|009|너, 학생이 공부는 안 하고 벌써부터 티켓이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31|009|너, 이리 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32|009|놔, 이거!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33|009|이리 나와, 이리 나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34|009|이리 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35|009|놔, 이거 놓으라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36|009|봤어요, 봤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37|009|내가 돈 훔치는 거 봤냐고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38|009|이거 순 생사람 잡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39|009|뒤져 봐요, 뒤져 봐, 솔직하게 말해서 티켓비가 없다고 그러면 내가 봐줄 수도 있어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40|009|아니, 구경도 못 한 돈을 내가 가져갔다고 그러면 어쩌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41|009|아, 정말 왜 이래!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42|009|나만 먹었냐?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43|009|아니, 진짜 왜 이러는 거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44|009|야, 너 빚 갚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45|009|남이야 미꾸라지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든 말든 니가 무슨 상관이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46|009|너희들 나 어떻게 생각해, 너희 왜 대답이 없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47|009|들어와, 나라고 안 될 것 없잖아!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48|009|불러내는 데 절차 있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49|009|이게, 당장 없애 버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50|009|수술비야, 그리고 우린 절교라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51|009|더러운 것, 너 같은 건 죽어, 죽어 버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52|009|그럼 버리겠다는 속셈이군.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53|009|에벤을 위해서도 좋지 않아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54|009|전 가족이 뭉쳐야 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55|009|이래서 내가 이사 가기 싫었던 거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56|009|다 휘저어 놓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57|009|사람들이 앨리슨을 가만히 내버려 뒀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58|009|난 너보다 앨리슨을 더 잘 알았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59|009|그렇게 말하지 말아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60|009|내 질문에 대답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61|009|무슨 질문이에요, 아버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62|009|우리가 어쨌다고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63|009|너희 둘이 그곳에 있었던 유일한 사람이야, 그리고 불을 놓은 거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64|009|이런 세상에, 내가 미쳤다고 말하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65|009|내가 이 집에 불을 질렀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66|009|아니,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67|009|하지만 그곳에 올라가 뭘 했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68|009|아버지, 제가 지푸라기를 들고 뭘 하겠어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69|009|니가 지푸라기로 뭘 할지 나도 모르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70|009|뭔가 너 자신을 쓸모 있게 만들 생각을 했는지도!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71|009|그래 뼈가 부서지도록 우리가 일을 해 봤자 네놈의 배때기 속에 들어가는 것을 누군 모르고 있는 줄 알아?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72|009|이 부두의 최고의 날도둑놈인 너 따위의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73|009|날 해고시킨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74|009|흥, 내 모가지를 자르려면 왜 진작 못 잘랐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75|009|놈들, 이 부두의 구석구석까지 알고 있는 성덕호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라면 뭐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76|009|누가 날 불쌍하게 만들었지, 이 씨 파의 낙오자, 이 인생의 마지막에 사는 덕호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77|009|너 같은 오 씨 파의 희생물이었던 덕호의 종말이, 바로 이 모양이야, 일개 열 두 시간의 노동자 덕호로.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78|009|미웠어요, 아버지가 살면 괜한 쌀값만 올라가요 뭐.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79|009|자네 날 놀리는 건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80|009|삼백 명 감원이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81|009|그중에 이 덕호도 한몫 끼었단 말인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82|009|하 또 파의 희생이군!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83|009|그래 좋아, 아무래도 좋단 말이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84|009|반평생을 어깨가 부서지도록 일해 온 우리가 이번 기회에 한낱 개인의 사감에 의해 생업의 위협을 받는단 말인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85|009|넌 사형이야, 사형!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86|009|흥, 내가 불쌍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87|009|의지를 팔고 양심이 몰락된 자네는 영광에 빛나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88|009|내가 당신 부인에게 이 짓을 일러 버리면 당신 부인이 당신의 그 잘난 공무 보는 얼굴을 갈기갈기 찢어 버릴걸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89|009|나, 조야 펠리츠가 말입니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90|009|당신들의 권력이 들어서기 전까지 나는 같은 스타킹을 두 번 신어 본 적도 없지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91|009|감히 어디서, 다리라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92|009|이 다리를 본떠서 당신의 강도 집단에도 보여 주세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93|009|이제 나는 없어요, 펠리츠는 죽었어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94|009|이제 펠리츠와는 대화할 수 없을 거예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95|009|망할 포도주와 신경안정제 같으니라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96|009|과연 신경안정제가 나에게 도움이 될까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97|009|아니요, 없어요, 이 나태한 의사가 별장으로 떠나 버렸어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98|009|너, 가졸린에게 시집가길 원하는 것이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799|009|가졸린이라 하더라도 어림없지, 나는 자유로운 아가씨야, 너는 구애를 하려면 내가 승낙하도록 정중하게 해 봐.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800|009|그래, 넌 상하이식으로 눈을 내밀고 있잖아.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801|009|고함쳐 봤자, 난 니가 하나도 무섭지 않아.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802|009|너 진짜 진짜 가졸린에게 시집갈 거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803|009|할 말이 없어, 할 말이 없다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804|009|너, 뭐라는 거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805|009|이런, 내가 지금 너를 베어 버리겠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806|009|너, 말해, 가졸린에게 키스했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807|009|가졸린에게 시집갈 거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808|009|누구랑 살 건데?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809|009|나와 살 거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810|009|나는 너에게 청혼한 것이야.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811|009|비꼬아서 얘기 좀 하지 말아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812|009|저는 연애 안 하고 있거든요, 어떻게 감히 그런 소릴 하시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813|009|나는 절대로 수줍어하지 않아요, 무슨 뜻이에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814|009|아니, 내가 장담하는데!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815|009|말해 봐요, 지금 내게 아첨하는 건가요, 아니면 잘난 척하는 건가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816|009|어느 쪽인지 잘 모르겠군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817|009|못된 사람들은 종종 그 수줍음을 극복하죠, 그렇지 않아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818|009|이것 보세요, 계속 그런 식으로 말하면 나는 방에서 나가겠어요, 마치뱅크스 씨.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819|009|정말 그럴 거예요, 그건 적절치 않아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820|009|사소한 것들에 대해 얘기하세요, 날씨 이야기를 하든가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821|009|그럼 입을 닫고 계시든지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822|009|아, 그쪽이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으면 일을 할 수가 없군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823|009|내 가슴이 울고 있든 말든 그쪽이 상관할 일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해 줄 마음이 있어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824|009|하지만 잊지 말아요, 어디 가서 내가 그랬다고 말하면, 나는 아니라고 할 거니까.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825|009|그 사람이라니, 누구 말이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826|009|밀 씨요, 과연 내 가슴을 아프게 할 만큼 멋진 사람이군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827|009|밀 씨보다는 차라리 그쪽으로 할게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828|009|아, 무서워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829|009|그쪽은 아니니까요, 특정한 어떤 사람이 아니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830|009|누구든지 다가온다면!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831|009|아뇨, 그렇지 않아요, 대체 날 뭘로 보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832|009|아, 좋아요, 원래 하던 대화를 계속하실 거면 가서 혼자 이야기하시는 게 좋겠군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833|009|모렐 씨가 오실 때까지 기다려 봐요, 그분이라면 그쪽과 얘기할 거예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834|009|아, 그분 얘기에 그렇게 비꼬는 표정 지을 필요 없어요, 그분이 그쪽보다는 말을 잘하실 테니까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835|009|그분이 그쪽의 치졸한 입을 막아 주실 거예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836|009|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군요, 이해가 안 가는 분이네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837|009|네, 도대체 왜 그래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838|009|하나님, 감사합니다, 누군가 오셨네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839|009|캔디다, 어쩌면 그렇게 끔찍하고 영혼을 파괴하는 냉소주의를 가졌단 말이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840|009|지금 농담하는 거지, 아니면, 설마, 지금 질투하는 거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841|009|뭐요, 프로시에게?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842|009|나란 말이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843|009|유진이라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844|009|전혀 아니오, 내가 당신을 완전히 신뢰하는 걸 알잖소, 캔디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845|009|캔디다, 당신 날 놀라게 하는구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846|009|나는 매력이 있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소, 나는 당신이 훌륭하다고 생각했지.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847|009|당신의 순수함이, 내가 자신 있는 건 그거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848|009|유진도 그렇게 말하는데.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849|009|아, 그 자신은 결코 그런 의심을 하지 못하지, 안 그렇소?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850|009|형편에 달렸다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851|009|그렇군, 아니, 무슨 말인지 난 모르겠소.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852|009|용서한다고!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853|009|당신의 뭘 용서한다는 거요?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854|009|걔가 한 말이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855|009|당신이 어쩌면 그런 짓을 할 수가, 오, 캔디다!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856|009|그런 키스를 당할 바에는 차라리 당신이 쇠갈퀴를 내 가슴에 쑤셔 박는 게 좋겠소. +EmotionStyle|D_A3_A_009|D_A3_A_009_0857|009|날 건드리지 마시오.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3_A_013.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3_A_013.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408a63c12c078b402261200c5aa0833369eebfb1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3_A_013.txt @@ -0,0 +1,807 @@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051|013|봐봐, 여기 또 있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052|013|병이 오히려 이렇게 깊어졌을 줄이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053|013|내가 가서 아이부터 불러와야겠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054|013|그런 불효막심한 놈은 죽는다고 해도 하나도 안 슬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055|013|입으로 죽어야지, 죽어야지 하는 놈치고 죽는 놈 못 봤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056|013|달랑 편지 한 장에 다들 속아서 이 난리인 건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057|013|리펀은 저를 닮아서 한 번 마음을 먹으면 실행에 옮기고 만답니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058|013|당신이 뭘 얼마나 안다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059|013|당신이야말로 뭘 알겠어요, 아이들 마음은 엄마가 아니면 모르는 법이에요, 당신은 그저 어른의 눈으로 아이들을 볼 뿐이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060|013|리펀의 마음을 당신이 안다고요, 어떻게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061|013|내가 말해 주죠, 리펀은 옌쯔를 정말로 사랑했던 거라고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062|013|소설 탓을 하시다뇨, 이건 자연스러운 결과예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063|013|리펀이 벌인 일이 황당하다면서, 당신은 왜 당신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 거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064|013|당신이 리펀만 했을 때 당신은 어떻게 했었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065|013|내가 그런 일까지 챙길 시간이 어디 있단 말이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066|013|직업상 해야 할 일만으로도 그럴 겨를이 없소!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067|013|잘 생각하고, 아이를 가르치는 것, 이게 아빠라는 사람이 해야 할 일 아닌가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068|013|술 마시다 가래도 왜 좀 못 일어나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069|013|그래 그렇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070|013|너를 그 친구 밑에서 월급쟁이 노릇을 하게 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071|013|듣기 싫다, 얘!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072|013|그저 일을 안 저지를 때가 없구나.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073|013|가지 말라는 거 안 갔으면 이런 일 안 생기잖아?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074|013|왜 말이 없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075|013|안 열면 부술 테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076|013|귀찮아, 이거 왜 이래!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077|013|연극은 끝났어, 이제 그만 됐어, 막을 내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078|013|정말 이상한 일이군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079|013|당신은 영지 경영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십니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080|013|또 그 고리타분한 이야기로군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081|013|마을에 가서 나를 위해 마차를 빌려 오지 않는다면, 난 정거장까지 걸어서 가겠어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082|013|다른 지배인을 물색해 보세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083|013|수치스러운 도망이에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084|013|무슨 바보 같은 소리!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085|013|진짜 재능 있는 사람들이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086|013|이렇게 된 마당에 하는 말인데 저는 당신들 누구보다 더 재능이 있어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087|013|완고한 구습 신봉자인 당신들이 예술계의 주도권을 잡고서, 자신들이 하는 것만을 정당하고 진실한 거라 여기며, 나머지는 억압하고 질식시키고 있지요, 저는 당신들을 인정하지 않아요, 저는 어머니도 그 사람도 인정하지 않아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088|013|퇴폐주의자!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089|013|어머니의 그 사랑스러운 극장에 가서, 그곳에서 초라하고 졸렬한 희곡에 맞춰 연기하세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090|013|나는 한 번도 그런 희곡에는 출연한 적이 없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091|013|나를 내버려 둬, 보드빌조차 쓸 여력이 없는 주제에!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092|013|키예프의 속물, 식충이 같으니!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093|013|수전노!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094|013|쓸모없는 놈!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095|013|당신 미쳤어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096|013|귀찮게 할 필요가 뭐 있어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097|013|여기서는 우리 중 어느 누구도 더 이상 공사에 착수하지 않을 겁니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098|013|만약 신음 소리가 멈추질 않는다면 벽을 무너뜨려 버릴 거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099|013|문 열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00|013|고발장을 제출하겠어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01|013|모든 이들 앞에서 정의를 요구할 겁니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02|013|벤들라,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03|013|절대 안 돼, 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04|013|어, 니가 부탁하니 가르쳐 주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05|013|내가 투쟁해서 얻지 못하는 건 원하지 않아!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06|013|이런 못된 녀석!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07|013|내가 학생의 어릿광대라도 되리라 망상하는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08|013|학생은 이 자리에 모이신 선생님들의 존엄성에 대해 조금도 존경심을 갖고 있지 않고, 도덕적 세계 질서 안에서 부끄러움을 감추는 인간에게 뿌리박힌 감정에 대해서도 예의를 느끼지 못하는군!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09|013|이 학생을 데려가시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10|013|듣지도 보지도 못한 파렴치한 짓이에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11|013|그 고상하신 익살꾼은 창조물 중에서 가장 불쌍하고 가엾은 피조물이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12|013|나는 속속들이 엄마 자식이라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13|013|나는 아버지 책임이라고 봐!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14|013|인디언들이 형들 머리 껍질을 벗길걸.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15|013|아버지가 엄마를 노예처럼 부려 먹어 죽게 했을 때 형들은 왜 아버지와 엄마 사이에 끼어들어 좀 말리지 않았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16|013|빌어먹을 늙은 수전노, 일어나!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17|013|해 뜰 때 다 됐어, 아버지가 또 장가갔단 말이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18|013|정말 지옥에서 온 악마 아냐?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19|013|우리를 골탕 먹이려고, 빌어먹을 늙은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20|013|제 엄마처럼 물러 터지고 단순하지, 일이나 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21|013|다른 암퇘지와 함께 우리에 넣는 게 좋겠소.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22|013|뭐가 씐 게냐, 술 취했냐?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23|013|이곳은 불태우든가 말든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24|013|아버지 머리 껍질 벗기지 않은 것만도 다행으로 아슈.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25|013|황금에 대한 욕심, 캘리포니아의 죄로 물든 손쉬운 황금 때문에 너희가 미쳤구나!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26|013|저주를 받아라, 둘 다 정신병원에 가둘 테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27|013|잡히기만 하면 뼈를 부러뜨려 놓을 테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28|013|흥, 악마한테나 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29|013|그리고 아버지가 지불한 대가인 이 농장, 이건 우리 엄마 농장이야, 그리고 이젠 내 거라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30|013|내가 무엇 때문에 저런 늙은이와 결혼했겠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31|013|남기다니, 아무에게도 주지 않아!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32|013|당신과 내 얼굴에 먹칠하는 일이지, 그것도 안식일에.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33|013|그놈은 타고난 죄인이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34|013|하지만 요점은 이거야, 주님이 부르시면 어떤 아들이 내 농장을 계속 지키겠냐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35|013|그렇다면 너는 개야, 이븐 캐벗!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36|013|이건 내 방이고 너는 고용된 일꾼일 뿐이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37|013|이 집 전체를 내 집으로 만들 거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38|013|가망이 없는 놈, 타고난 바보 같은 놈!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39|013|아버지와 당신에게 저주를 내리라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40|013|그가 그렇게 자랑스러워하는 아들에 대해 진실을 말할 거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41|013|거짓말, 아기를 사랑하잖아!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42|013|그 애의 손가락 하나라도 다치게 하느니 차라리 내 목을 자르겠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43|013|이제 너의 계략을 알겠다, 똑같은 수작이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44|013|당신이 저지른 살인죄를 나한테 뒤집어씌우려는 거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45|013|당신은 영혼을 지옥에 팔아 버린 게 틀림없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46|013|왜 그랬냐고 묻잖아, 말하지 않았다가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47|013|무슨 권리로 아기에 대해 심문하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48|013|당신 아들이 아니었어요, 당신에게서 아들을 낳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49|013|니가 교수형 당하는 걸 보고 말겠어, 너를 하나님과 법의 심판에 넘기겠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50|013|저런, 고생을 덜어 줘서 그놈에게 감사해야겠구나.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51|013|살인을 저지른 멋진 한 쌍의 산비둘기구나!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52|013|아니 이 사람이, 내려요, 내리라니까!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53|013|대관절 왜 스스로 학교를 그만두겠다는 거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54|013|삼 학년까지 다니고 갑자기 그건 무슨 맹추 같은 소리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55|013|그렇게 고생고생하며 찾아왔는데, 이제 보니 날 하나의 장애물로 보고 있군?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56|013|감히 웃다니!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57|013|그렇다면 당신은 그가 연기자이며 겁쟁이라고 말하는 건가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58|013|고분고분 장사를 하려 들지를 않아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59|013|어휴, 마작 이야기는 꺼내지도 마.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60|013|흥, 당신은 손님들하고 마시느라 정신없이 아주 즐거운 모양이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61|013|내가 당신 보고 싶어서 이 시간에 벌써 손님들 다 돌려보내고 이렇게 서둘러서 왔는데.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62|013|아니, 타오훙, 니가 날 독살하려 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63|013|지금 눈앞에 이렇게 증거가 있는데 발뺌을 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64|013|이 술 어디서 난 거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65|013|아니, 말할 수도 없고, 말해서도 안 된다니, 그러면서 억울하다는 게 말이 되나?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66|013|억울하면 해명을 해야지, 말해 봐!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67|013|어서 말 못 해, 이 술 어디서 났냐니까!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68|013|할 말 있으면 어서 하시오, 어서!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69|013|이런, 이 녀석을 그냥!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70|013|너 이 자식, 오늘에야 잡았군!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71|013|어디 더 반항해 보시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72|013|흥, 내가 어쩌다 이런 녀석들한테 잡히다니!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73|013|이것 봐, 너희는 둘이고, 난 혼자인데, 일대일로 붙었으면 너희 따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74|013|악, 이런, 오늘은 영 재수가 없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75|013|뭐야, 이 녀석이 어느 안전이라고 욕이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76|013|야 인마, 니가 지금 왜 잡혀 있는지는 알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77|013|어쩌긴, 돼지 잡듯이 잡아 주마.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78|013|또 한 번 꼼짝이라도 하면 그땐 아주 죽을 때까지 패 주마!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79|013|아, 이 녀석이 모른 척을 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80|013|아니, 이렇게 사람을 묶어 놓고 쓰기는 뭘 쓰라는 거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81|013|그래, 풀어 줄 테니 어서 쓰기나 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82|013|못 쓰겠다면 말지 뭐.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83|013|그래, 못 쓰겠으면 쓰지 마!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84|013|안 돼, 일어설 필요 없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85|013|그렇게 바닥에 앉은 채로 써!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86|013|아직, 위에 수인을 찍어야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87|013|아니, 쓰라는 대로 썼잖아!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88|013|이제 와서 수인은 또 무슨 수인이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89|013|찍으라면 찍는 거지, 왜 찍기 싫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90|013|알았어, 알았다고, 찍으면 될 거 아냐!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91|013|이런 천한 계집 같으니라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92|013|이것 봐, 나 좀 보라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93|013|내가 그렇게 잘 대해 줬건만, 염치도 없이 그런 못된 짓을 꾸며?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94|013|그런 못된 짓을 벌여 놓고도 날 볼 낯이 있는 거냐?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95|013|흥,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96|013|모함은 무슨 모함!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97|013|증거 있으면 내놔 봐요, 내놔 보라고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98|013|참 나,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오는군.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199|013|도리어 나한테 증거를 내놓으라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00|013|아이고, 그렇게 안 봤는데, 옹졸하기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01|013|고작 이런 일로 그렇게 화를 내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02|013|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그따위 짓을 해 놓고도 뭐가 어쩌고 어째?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03|013|고작 이런 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04|013|죽일 필요나 있나, 내가 뭐 이 집에 오고 싶어 왔나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05|013|당신이 좋다고 사 온 거잖아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06|013|기왕 이렇게 된 거, 같이 살려면 살고 아니면 관두죠, 끝낼 거면 좋게 끝내요, 가게 해 줘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07|013|가게 해 줘, 내가 정신이 나갔나?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08|013|누구 맘대로, 누구 좋으라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09|013|왜 안 된다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10|013|내가 목숨까지 당신한테 판 건 줄 아시나 보네, 무슨 권리로 못 가게 한다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11|013|나도 자유가 있다고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12|013|그래, 내가 돈 주고 사 왔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13|013|좋아요, 그럼 날 샀다는 매매계약서라도 있으면 꺼내 봐요, 꺼내 보라고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14|013|이 음탕하고 염치없는 년!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15|013|내가 오늘 니 년을 베어 버리고 한을 풀리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16|013|아직도 그 혀로 날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나?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17|013|천만에, 이젠 안 속아, 평화로웠던 내 가정이 니가 온 뒤로 어떻게 되었나 봐.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18|013|아들 중선이는 너한테 모함을 당해 죽었고, 민며느리 메이셴은 그 때문에 미쳐 버렸지, 넌 늙은 내 목숨마저 노렸어,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더니, 옛말에 틀린 것 하나 없군.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19|013|너 같은 년을 살려 둬서 뭣 하겠나?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20|013|살려 뒀다가는 얼마나 많은 사람을 해칠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21|013|필름 이리 내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22|013|너 이게 무슨 필름인지 알아?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23|013|물어내 이놈아, 물어내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24|013|특종 사진 어떻게 할 거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25|013|대답 좀 해 봐, 이놈아!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26|013|고운 말 좀 쓰자니까요, 이년아!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27|013|저놈 세상 무서운 거 모르네, 야, 이 자식아!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28|013|가만히 좀 있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29|013|글쎄 조용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30|013|이놈아, 술 퍼먹었다고 어미 아비도 눈에 안 뵈느냐!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31|013|뭣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32|013|이건 추악한 거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33|013|사정이 그런데도 총독님께 성당을 약속한 건가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34|013|삼 일이라는 기적 같은 시간을, 왜 그런 약속을 한 거죠, 마놀레?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35|013|유일한 죄인은 바로 그 사람이죠, 여러분을 이 모든 비열함으로 밀어 넣은 악마, 스타레츠 보구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36|013|멈춰요, 안 그러면 결박할 겁니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37|013|여보게들, 그 사람을 묶어 버리자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38|013|안 그러면 모든 걸 다시 시작해야 해, 뭘 기다리나, 날 도와주게!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39|013|자네들 중 누가 살인자야, 그녀를 붙들었던 손이 누구 거냐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40|013|불경한 몸짓으로 그녀를 꼼짝 못 하게 했던 팔이 누구 거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41|013|누구야, 개자식들, 그 용기가 누구 거지, 남유럽의 순결한 처녀를 마주하고 가슴을 텅 비게 하여 한 줌 재로 만든 그 용기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42|013|왜냐하면 의심의 칼날이 그걸 구상했던 사람, 마놀레를 배반하기 때문이죠, 당신이 어떤 값을 치르고라도 끝내 알고 싶어 하니, 그럼 그가 당신이었다는 걸 알아야 해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43|013|나는 너를 경멸하니까, 내면까지 흠뻑 젖어 버려라, 너에게 침을 뱉고 싶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44|013|개 같은 여자, 나를 너무 때렸어, 너무 때려서 도망 나왔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45|013|이런 못된 것들이 있나, 집안 망신도 유분수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46|013|이런 망측한 일이 어디 있단 말이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47|013|그리고 사람들은 또한 무슨 낯으로 대할 것이며.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48|013|도대체 당신은 애들을 어떻게 단속했기에 여태 무슨 짓들을 하고 돌아다녔는지조차 모르고 있는 게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49|013|듣기 싫소, 이제 꼴도 보기 싫으니까 내 눈앞에 얼씬도 하지 말아.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50|013|저로선 이 검사 결과에 대해서 믿음도 가지 않을뿐더러 박사님의 의견도 받아들일 수가 없군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51|013|쓸데없는 소리, 형님이 어떻게 가셨다고 소사에 말이 쫘악 퍼져 봐.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52|013|니 거라고, 내 거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53|013|아저씨 뭐예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54|013|당신 이름 뭐야, 나도 빽 있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55|013|날이 밝을 때까지 안락의자에서 쉬세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56|013|비켜, 이거 놔, 비키란 말이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57|013|왜 이렇게 소란입니까?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58|013|기피하지 말고 승려로서 말해 보란 말이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59|013|전쟁은 어떤 명분의 것이든 부정돼야 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60|013|더구나 동족 간의 불화는 어디까지나 대화를 통해 자비로써 해결해야 할 것이지 피를 흘려선 안 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61|013|지금 취해서 살 때가 아니니까.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62|013|일 났어, 정보가 샌 것 같아.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63|013|설마 그럴 리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64|013|정보과에 있는 프락치가 방금 지 상사에게 귀띔을 하고 갔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65|013|그럼 우리 하사관 그룹 안에도 저쪽 프락치가 있었단 말 아냐.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66|013|누구야 도대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67|013|그 사람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68|013|그래, 하지만 만티야는 안 되고, 앙구스티아스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69|013|안문 창으로 고개를 내밀고 있던데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70|013|암탉들이 알을 낳았나 보러 갔었어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71|013|조문 온 사내들은 벌써 나갔잖아!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72|013|앙구스티아스, 앙구스티아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73|013|뭘 본 거지? 누굴 보고 있었던 거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74|013|너 같은 신분의 여자가 자기 아버지 영결 미사 날에 사내들 뒤를 쫓아 꼬리 치고 다니는 게 점잖은 일인 것 같으냐?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75|013|대답해 봐! 누굴 보고 있었던 거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76|013|아무도 안 봤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77|013|먹어도 아무 소용도 없다는 걸 알아!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78|013|이제는 무슨 일을 하든 믿음이 없어, 그저 시계처럼 할 뿐이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79|013|아델라, 너의 언니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80|013|더군다나 널 가장 사랑하는 언니라고! 페페 엘 로마노의 것, 내 말 틀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81|013|들은 대로, 아델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82|013|목소리 낮춰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83|013|늙은이들에겐 벽에도 눈이 있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84|013|밤에 일어나서 어디로 가는 거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85|013|사진 어딨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86|013|너희들 중 하나가 그걸 숨겼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87|013|어떻게 뻔뻔스럽게 그런 말을 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88|013|내 방에 있었는데 없어졌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89|013|열 두 시에 뜰로 도망간 건 아닐까?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90|013|페페는 달과 함께 걷는 걸 좋아하잖아.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91|013|그가 오면 말할 거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92|013|너희 중 누가 가졌는지 알아야겠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93|013|나만 빼고 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94|013|호박씨를 까다니, 정말 나쁜 일을 하는구나!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95|013|네, 여기서 걔를 치워야 해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96|013|그 애가 아니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97|013|그 사내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98|013|그럼요, 그를 여기서 멀리해야 해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299|013|그 사람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00|013|그럼요, 앙구스티아스와 결혼할 거니까!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01|013|말해 봐, 난 벌써 니가 무언가를 준비하고 있다는 걸 알 만큼 너무나 너를 잘 알아.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02|013|탓하려는 게 아니에요, 베르나르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03|013|단지 눈을 똑바로 뜨고 잘 보라는 것뿐입니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04|013|내가 혀를 놀리지 않은 우연에 감사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05|013|나도 말할 뻔했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06|013|뭘 말하려고 했는데?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07|013|원한다고 다 하는 것은 아니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08|013|아직 걜 용서하지 않았어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09|013|그 남자가 앙구스티아스 언니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나보다 언니가 더 잘 알잖아.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10|013|그가 나를 사랑한다는 걸 언니는 알고 있어, 봤으니까.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11|013|제발 그 말만은, 차라리 내 가슴에 비수를 꽂아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12|013|도대체 어딜 가는 거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13|013|문에서 비켜!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14|013|어머니, 어머니!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15|013|빅토르, 넌 오늘 아홉 살이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16|013|그럼 내년엔 어른이 되겠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17|013|그럼 난 널 합리적으로 취급해서 이상한 여자라고 할 수 있겠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18|013|그 기분 나쁜 여자는 어디 있어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19|013|빅토르가 그여자를 떠나보냈어요, 멀리.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20|013|하지만 내일까지는 제발 화내지 마시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21|013|당신은 테레즈가 내 정부라는 사실을 믿고 싶지 않소?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22|013|그럼, 왜 내 말을 듣고 싶은 거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23|013|가서 자라, 빅토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24|013|가서 자라니까, 얘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25|013|설명해 봐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26|013|우린 끝났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27|013|끝났다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28|013|몸과 재산과 영혼이 모두.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29|013|이봐요, 헨더슨 씨, 뭐 한 가지만 물어봅시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30|013|그 대가로 내가 얻는 건 뭐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31|013|메이시 백화점에 가서 뭔가를 사면 그 물건은 내 눈으로 볼 수 있잖아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32|013|당신을 보호해 줍니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33|013|무엇으로부터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34|013|침략으로부터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35|013|우리가 마지막으로 군함을 사용한 건 미국 스페인 전쟁에서였어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36|013|그래서 우리가 얻은 게 뭡니까?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37|013|쿠바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38|013|그런데 그걸 도로 돌려줬어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39|013|뭔가 온당한 일을 했으면 세금 내는 걸 개의치 않겠어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40|013|자, 그럼 의회, 대법원, 대통령은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41|013|그 사람들 월급을 줘야 할 것 아니겠어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42|013|내 돈으로는 못 줍니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43|013|이거 봐요, 전 여기에 당신과 입씨름하러 온 게 아닙니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44|013|제가 아는 건 당신은 세금을 납부하지 않았다는 거고, 그 세금을 반드시 내야 한다는 겁니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45|013|우리는 당신에게 보여 줘야 할 의무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46|013|방금 말했잖아요, 워싱턴에 있는 그 건물들, 미국 각 주들 간 통상, 그리고 헌법!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47|013|헌법 제정에 필요한 세금은 오래전에 지불했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48|013|각 주들 간 통상이 도대체 뭐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49|013|미국에는 사십 팔 개 주가 있잖습니까?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50|013|미 주 간 통상법이 없다면 그 무엇도 한 주에서 다른 주로 넘어갈 수 없습니다, 아시겠습니까?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51|013|왜 안 된답니까?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52|013|울타리라도 있습니까?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53|013|아니요, 울타리가 아니라 법이 있다니까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54|013|무슨 이런 경우가 다 있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55|013|뭐, 칠십 오 달러 정도는 낼 수 있겠습니다만, 그 이상은 안 돼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56|013|사이즈가 몇이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57|013|칠과 팔 분의 일 이네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58|013|나한테는 그 일이 지루할 것 같군, 월스트리트라, 일이 마음에 드나?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59|013|당신 인생처럼 뒤죽박죽이고 불행할 거라는 말입니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60|013|죄송한 말씀이지만, 밴더호프 씨, 전 지금 매우 행복합니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61|013|물론입니다, 저는 제가 원하지 않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62|013|지난밤, 당신은 월가에서 한 주를 보내고 나면 거의 미칠 것 같다고 했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63|013|이건 제 사업입니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64|013|왜 포기하지 못합니까?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65|013|당신은 필요한 만큼 돈을 충분히 벌었어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66|013|죽을 때 다 가지고 갈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67|013|아버지, 그게 뭐가 잘못되었는데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68|013|뭐가 잘못되었냐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69|013|아니, 이건 완전히 공산주의 그 자체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70|013|항상 그렇게 생각하셨던 건 아니잖아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71|013|항상 그렇게 생각해 왔어,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냐?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72|013|제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말씀드려 볼까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73|013|아버지가 항상 그렇게 생각해 왔던 건 아니었어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74|013|왜냐하면 아버지에게 공중 곡예사가 되고 싶었던 때가 있었기 때문이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75|013|이런, 바보같이 굴지 말거라, 토니.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76|013|맞잖아요, 아버지가 할아버지께 쓰셨던 편지들 다 읽었어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77|013|기억나시겠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78|013|아니, 감히 그걸 어떻게 읽을 수가 있느냐, 감히?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79|013|열 여덟 살 때는 색소폰 연주가가 되고 싶지 않으셨나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80|013|토니!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81|013|그리고 스물 한 살 때는 할아버지께서 사업을 하라고 하셔서 가출하셨잖아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82|013|편지에 그대로 쓰여 있었어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83|013|아버지가 항상 그렇게 생각하신 건 아니에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84|013|어렸을 때는 바보 같은 생각만 했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85|013|하지만 감사하게도 아버지께서는 그런 생각을 전부 몰아내 주셨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86|013|그래서 사업에 몰두했고 그런 것들을 모두 잊을 수 있었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87|013|완전히 다 잊어버리신 건 아니잖아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88|013|옷장에 여전히 색소폰이 있는 거 알아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89|013|토니, 이만하면 충분하구나.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90|013|그건 나중에 얘기하도록 하자.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91|013|이봐, 잠시 멈춰.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92|013|신사 양반에게 뭐 사소한 일을 좀 여쭤 봐도 되겠습니까?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93|013|대체 무슨 일이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94|013|나를 또다시 속였겠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95|013|그 밖에 또 하실 말씀이 있으신가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96|013|히얼링거가 방금 그러는데 지난번 생클루의 경마에선 배당금이 백 육십 팔 실링이 아니라 이백 이십 이 실링이 나왔다는데.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97|013|히얼링거가 거짓말하는 거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98|013|그럼 이 인쇄물도 거짓말하냐?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399|013|계속 말해 봐?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00|013|아냐, 당신은 제대로 생겨 먹은 여자가 아냐.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01|013|당신은 노골적으로 나를 차 버리고 있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02|013|그런 수법으로 말이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03|013|내 몫을 내놓으렷다, 이십 칠 실링이야, 자, 어서!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04|013|여기 있다, 쩨쩨한 인간 같으니.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05|013|메르시, 나는 인간이 아니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06|013|그리고 오늘부터는 항상 영수증을.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07|013|꼴값하지 말라고, 제발!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08|013|내 양말대님은 도대체 어디 틀어박혀 있느냐?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09|013|핑크색밖에 더 있니!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10|013|왼쪽 위, 바른쪽 뒤라, 풍자시를 쓰지 않기가 어렵도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11|013|나는 안 그래요, 비참한 지경이오, 기병 대위님.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12|013|그걸 정말 몰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13|013|왜 늘 아프게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14|013|응?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15|013|난 가끔 이렇게 생각해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16|013|당신은 내심 내가 나쁜 사람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17|013|마리아네, 내가 신앙심이 있고, 기독교적 원칙을 중히 여긴다는 것을 당신도 알지 않소!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18|013|당신은 내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가 보군, 푸!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19|013|당신을 모욕하려는 것은 아니었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20|013|당신이 나를 경멸하는 거 알아.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21|013|그러니 어쨌다는 거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22|013|나한테 손만 대 봐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23|013|모조리 기억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24|013|저리 가, 이제 옷을 벗어야겠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25|013|사람들 편이나 들라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26|013|내가 당신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27|013|당신이 무슨 죄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28|013|그랬으면 더 좋겠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29|013|경제적인 위기를 나보고 어쩌란 말이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30|013|그럼 화장품 외판원이 되어 이리저리 뛰라고 엉터리 같은 충고를 한 사람은 누구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31|013|당신이라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32|013|내 양말대님은 어디 틀어박혀 있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33|013|저기, 아님 침대 옆 탁자에.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34|013|없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35|013|그럼 난 몰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36|013|당신이 모르면 누가 알아!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37|013|아니, 꼭 아빠같이 구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38|013|언제나 나를 그 늙은 영감탱이와 비교하지 말라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39|013|그렇게 크게 소리 지르지 마.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40|013|애가 깨면 울어 대서 어쩔 줄 모르겠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41|013|어린애도 달리 해결을 해야겠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42|013|세 식구가 이 동굴 같은 방에서 기거할 수는 없는 일이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43|013|애를 보내 버려야 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44|013|애는 여기 있어야 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45|013|애는 치워야 된다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46|013|내 양말대님이 어디 틀어박혀 있느냐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47|013|부탁인데 좀 기다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48|013|아마 느끼게 될 거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49|013|여기도, 여기도, 그리고 여기도!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50|013|나를 아프게 하려면 사람이 해야지, 개구리는 못 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51|013|내 돈을 내놔, 이 악당아!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52|013|내 돈을 찾고 싶다고, 이 자식아, 범죄자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53|013|웃지 마!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54|013|그녀는 가련한 악마다, 알프레트.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55|013|아니, 왜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56|013|항상 그런 여편네들 수중에 빠지니까.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57|013|이봐라, 알프레트, 니가 그 마리아네와 헤어지면 돈을 꿔 주겠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58|013|도대체 왜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59|013|도대체 내 말을 못 알아듣겠니?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60|013|얼마나?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61|013|넌 아직 젊고 멋지니까.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62|013|그럼 저것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63|013|뭐라고 했나?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64|013|학교에서 배운 게 고작일 텐데!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65|013|그래도 그게 유대인 할망구들에게 브리지 게임을 가르치는 것보다 낫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66|013|그래도 그게 담배 가게 할망구에게 빌붙어서 지내는 것보다는 낫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67|013|이 양반이! 결투를 하실 수는 있으시겠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68|013|명예 재판소로 가렵니까?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69|013|그런 모욕을 받고 가만히 있지는 않겠소!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70|013|나를 모욕할 사람은 없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71|013|당신은 못 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72|013|이젠 완전히 끝장이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73|013|여기 담배 가게가 아닌가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74|013|아니면, 그저 지나가는 길에, 우연히.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75|013|저런, 그래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76|013|그럼 남작님께서는 어떻게 지내시나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77|013|너 같은 놈을 가엽게 여기기엔 시간이 아깝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78|013|이제는 더 듣고 싶지 않아요, 전 싫어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79|013|조용히 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80|013|걱정이 돼요, 꼬마 레오폴트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81|013|하나님께서 주시고 하나님께서 거두어들이신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82|013|하지만 어머니!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83|013|어미는 교도소에 있고, 아비는 난봉꾼이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84|013|어떤 사람은 죽는 게 더 나을지도 모르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85|013|어머님도 왜 계속 그런 무서운 소리를 하세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86|013|곧 죽을 날이 다가오는 것처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87|013|저것하고 나를 비교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88|013|내 부모님은 정직한 사람들이셨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89|013|그렇게 연주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90|013|왜 소리를 지르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91|013|정신 나갔니?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92|013|어머님.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93|013|전 보았어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94|013|어젯밤에 한 짓을.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95|013|하지만 저자와는 아냐!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96|013|어제만 해도 저자가 비열한 동물이라고 말했는데.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97|013|그런 식으로 말하지 말라고 경고했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98|013|정말로 확인되지도 않은 소문 때문에 너는 머리가 돌았구나.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499|013|뉴욕에요, 엄마가 브랜트를 만나는 걸 봤어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00|013|그게 어때서?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01|013|우연히 만났다고 이야기했잖아.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02|013|그의 방에 가셨잖아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03|013|나보고 자기 친구인 어떤 여자를 만나 달라고 했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04|013|우리가 간 곳은 그 여자 집이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05|013|감히 슬픈 척하지 말아요, 아버지가 죽기를 바랐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06|013|아버지가 왜 엄마에게 손가락질을 한 거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07|013|왜 엄마 잘못이라고 한 거예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08|013|그 말을 하다니, 아버지 심장 상태를 알면서.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09|013|일부러 그런 거죠, 엄마가 아버지를 죽였어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10|013|그렇다면 지금도 내가 너에게 거짓말하지 않을 거라는 걸 믿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11|013|엄마가 너를 손아귀에 쥐고 내 말을 의심하게 만들어도 니가 절대적인 증거를 의심할 수는 없을 거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12|013|그러니 시작도 하지 마!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13|013|바보 같은 짓 하지 마!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14|013|맙소사, 그런 이야기를 하다니 누나는 정말 제정신이 아니군!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15|013|당연하지, 바로 엄마가 나쁜 짓을 벌인 사람이야, 이거 보여?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16|013|그건 누나의 말도 안 되는 상상일 뿐이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17|013|지금 누나가 엄마를 고의로 고발하고 있는 거 알아?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18|013|아버지, 오린이 믿도록 해 주세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19|013|아버지는 항상 누나 편에 서서 나와 엄마를 반대했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20|013|아, 그러니까 너도 그게 사실일까 봐 겁이 나는 거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21|013|누나 말을 들은 내가 바보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22|013|아버지는 전쟁을 통해 니가 남자가 됐다고 하셨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23|013|너는 여전히 엄마가 마음만 먹으면 바보로 만들 수 있는 응석받이 울보일 뿐이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24|013|니가 이 방법으로도 너의 의무를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다른 방법을 쓸 거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25|013|애인이라니, 누구 말이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26|013|내가 편지에 썼던 브랜트 선장 말이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27|013|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 뉴욕까지 엄마를 뒷조사했다는 이야기.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28|013|엄마가 그런 식으로 너한테 둘러댔구나!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29|013|오린, 넌 정말 바보구나!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30|013|그만, 더 이상 못 듣겠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31|013|그 사람과 도망쳐 결혼할 기회를 얻으려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32|013|엄마는 너를 응석받이로 만들면서 사랑스러운 엄마인 척하고, 너는 눈이 감겨서 엄마의 계략을 꿰뚫어 보지 못하는 거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33|013|내가 이 층으로 가는 걸 미행했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34|013|내가 거짓말하는 게 아니라는 거 알잖아!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35|013|아니야, 다 거짓말이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36|013|안 그러면 하늘에 맹세코 내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37|013|입증하면 아버지를 죽게 만든 사람들을 처벌하도록 도와줄 거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38|013|엄마는 지금 겁에 질려서 제정신이 아니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39|013|기회를 잡기만 하면 바로 브랜트에게 달려갈 거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40|013|두 사람이 같이 있는 걸 보면 내 말 믿을 거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41|013|비켜!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42|013|아냐, 조용히 해, 메인 갑판으로 오는 소리가 들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43|013|빨리 선실로 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44|013|너 증거를 원했지, 이제 만족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45|013|응, 저주 받을 자식, 없애는 걸로는 성이 안 차, 저 사람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46|013|정신 나간 짓 하지 않기로 약속했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47|013|우리가 계획한 대로 해야 해, 그래야 우리가 의심을 사지 않을 거니까.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48|013|우리가 연루되면 그건 정의를 실현하는 게 아니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49|013|전에도 그 말 다 했잖아!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50|013|내가 바보인 줄 알아?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51|013|나도 법정에 서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52|013|가서 밖에 숨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53|013|그가 어둠 속에서 통로를 지나면서 너를 못 볼 거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54|013|바로 이리로 올 거니까, 바로 그때 니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55|013|빨리, 지금 나가, 곧 돌아올 거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56|013|안 돼, 빨리 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57|013|난 전에도 이 사람을 만난 적이 있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58|013|오린, 이리 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59|013|오린, 그런 식으로 나를 보지 마, 말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60|013|당신의 그 사람 말이에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61|013|거짓말하지 말아요, 지금까지 거짓말을 너무 많이 했어요, 엄마!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62|013|잊는다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63|013|누나는 오래전에 잊은 줄 알았는데, 누나는 절대로 기억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64|013|아니, 누나가 무슨 권리로 사랑을 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65|013|아니, 대체 뭐라고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66|013|자네는 그녀의 명예를 훼손했고, 그 여자 아버지의 명예를 훼손했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67|013|나쁜 녀석, 여자들과 여자들보다 더 약한 음악가들에게 감히 그런 짓을 하다니.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68|013|나쁜 녀석이라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69|013|자네는 공개적으로 그에게 사죄해야 하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70|013|대체 나에게 왜 그러는 거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71|013|그렇다면 그의 이름으로 내가 자네에게 답을 주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72|013|자네, 나한테 무엇을 원하는 거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73|013|레하르의 명예 회복을.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74|013|나한테 강요하려는 건 아니겠지, 단순한 사람 같으니라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75|013|그래, 건달 노릇 하지 말라고 강요하겠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76|013|자네도 건달이지 않나?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77|013|자네 나와 싸워 보겠나.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78|013|진심이야, 좋아.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79|013|자네가 레하르의 결투 신청에 응하지 않으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80|013|결코 안 하겠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81|013|아주 나쁜 년이야, 최고로 형편없는 년이라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82|013|육욕만 있을 뿐이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83|013|교양이 없다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84|013|이 비열한 악당아, 이놈 우리들 사이에 사연도 많았는데 어떻게 날 똑바로 쳐다볼 수가 있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85|013|남편이라고, 이 짐승 같은 놈아!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86|013|내가 피첨 년과의 사건을 모른다고 생각하니, 눈알을 빼 놓을까 보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87|013|그럼 그년과 결혼을 안 했어, 이 짐승 같은 놈아?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88|013|부인, 한밤중에 남의 집에 들이닥치다니!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89|013|꼭 말해 두어야 되겠어요, 우리에게 그러지 마시라고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90|013|그 더러운 주둥이 닥쳐요, 그러지 않으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91|013|위조 증서를 내놓고 은행에 사기를 치려고 했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92|013|당신의 보석처럼 위조된 거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93|013|웃기는군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94|013|누굴 부른다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95|013|멍청하고 미련하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96|013|나를 잡지 못할걸, 난 덫에 걸리지 않아.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97|013|저 굽실거리는 자들을 먹여 살리기엔 내 돈이 너무 아깝단 말이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98|013|지금 막 타오르던 불길이 대공 전하의 에나멜 구두에 짓밟혀 꺼져 버렸소.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599|013|내가 개 코에다가 십 페니히라도 던져 줄, 그런 미친 사람이라고 생각하시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00|013|당신이 내가 한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면, 한 대 후려치면서 분명한 내 뜻을 전하겠소.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01|013|그것만은 아닐걸, 당신은 확실히 말했을 거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02|013|우리가 사는 곳이 얼마나 안 좋은지, 먹는 게 얼마나 나쁜지, 할 만한 일도 없어, 거리를 돌아다니든지 아니면 방 안에서 한숨만 쉰다느니 하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03|013|라오아이의 몸은 나날이 나빠지는데 제대로 영양 섭취도 못 하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04|013|당신이 편지 쓸 때는 아이에게 별일 없었잖아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05|013|근데 왜 당신은 아이가 죽을 거라고 저주한 거예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06|013|자디가 어떻게 아이가 죽을 거란 걸 알았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07|013|당신이 무슨 말을 해도 좋지만 왜 아이가 죽을 거라고 저주했어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08|013|이제 아이가 정말 죽어 버려서 당신은 속이 후련하시겠네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09|013|방법은 무슨, 난 이미 막다른 길까지 왔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10|013|근데 날 보자마자 먼저 우는소리를 하며 내 입을 막을 줄 어떻게 알았겠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11|013|당신 방금 뭐 하는 짓이오, 나더러 하인이라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12|013|뭐 하는 짓이냐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13|013|먼저 당신이 금방 한 짓에 대해 생각해 보시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14|013|내가 돈을 써서 사람을 고용한 건 심부름꾼이 필요해서지 싸우라고 그런 게 아니니까!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15|013|첫째로 난 하인이 아닙니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16|013|확실히 알아 둬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17|013|화를 참을 수 없습니다, 그만둬야겠습니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18|013|날 하인 취급하다니, 다른 건 두고라도 난 말이야 교육자라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19|013|하인 노릇을 하면서 남에게 하찮은 사람으로 여겨지는 것보다 백배 낫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20|013|이럴 줄 미리 알았더라면 베이징에서 그냥 편히 지내는 게 낫지, 하필 충칭까지 와서 썩을 식당이나 열 게 뭐람!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21|013|그 사람 아주 나쁘다고 들었어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22|013|당신은 또, 전 지위도, 자격도 없는 여자일 뿐이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23|013|내 정적이 우리 관계를 폭로하려고 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24|013|비열한 수단으로 날 무너뜨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25|013|됐어요, 무룽, 됐어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26|013|전 명예도 없고 행복도 필요 없어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27|013|저 같은 여자한테 행복이 있을 수가 있나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28|013|제가 생각이 없다는 건가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29|013|전 남한테 잘못한 게 결코 없어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30|013|아무튼 나라는 존재는 진작부터 아무것도 아니었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31|013|그럼 난 반드시 갈 거예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32|013|좋아, 두고 보자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33|013|무슨 뜻이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34|013|아무 뜻 없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35|013|마나님보다 오히려 식모가 되기를 원하다니, 정말 천해 빠졌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36|013|당연하지, 난 학교에서 삼 개월치 월급을 선불로 받았고 바지도 저당 잡혔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37|013|이번에 당신을 데리러 올 때 가까스로 십 위안을 마련했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38|013|당신이 날 데리러 온 건 내게 빚을 갚아 달라는 거군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39|013|돈 없어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40|013|돈 없어요, 돈 없어, 돈 없다고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41|013|라오산에게 돈 주고 사채 놓아 달라고 한 거, 모를 거라 생각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42|013|뻔뻔한 놈!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43|013|돈 가져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44|013|안 줘요, 능력도 없으면서 마누라 돈이나 강탈하는 건 정말 쪽팔리는 일이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45|013|이혼해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46|013|어디서 배워 먹은 짓이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47|013|이혼, 이혼, 이혼해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48|013|모두 지 배때기만 채우려고 눈이 뒤집혔으니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49|013|하하하하, 그리 말하자면 내 딸을 후취로 보내라는 그런 말이구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50|013|주임! 돌아오는 이사회를 기다리시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51|013|그게 무슨 소리냐, 요새 아버지 꼴을 넌 보지도 못했니?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52|013|저를 그럼 무슨 미끼로 이용하실 작정이세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53|013|글쎄 어머니, 전 죽으면 죽었지 시집은 안 가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54|013|그럼 생전 처녀로 늙어 죽을 작정이냐, 하여간 두말할 것 없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55|013|오, 베르타, 당신, 품위, 당신, 자존심!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56|013|당신 지금 무슨 놀이를 하는 거요, 무엇을 원하는 겁니까?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57|013|그 어떤 것도 나를 그녀와 떨어지게 하지 못할 겁니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58|013|나는 행복하게 되돌아왔지만 나의 행복이 당신에게는 견디기 힘든 것이군요, 이 새를 놓아줘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59|013|너 같은 인생이 뭐하러 좌우명을 만들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60|013|너 같은 인간 갈 길이야 내가 잘 알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61|013|그렇게 살지 마십시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62|013|뭐야 인마?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63|013|아버지, 이 억울함을 풀어 주세요, 예?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64|013|그래서 경찰서에 신고라도 할 거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65|013|벌을 받아야지, 산 사람이든, 죽은 사람이든 남의 물건에 손대는 게 얼마나 나쁜 짓인데.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66|013|산 사람 죽이고도 가져가는 세상인데, 죽은 사람 돈 좀 가져가면 어떻소?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67|013|이런, 잘못이 하나도 없단 소리구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68|013|신고하려면 해요, 난 장례 치르려고 돈 꺼냈다고 잡아떼면 그만이니까.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69|013|영감 말고 여기 본 사람도 없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70|013|겨우 백 만 원 때문에, 사람을 죽여?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71|013|그것도 죽을 날 기다리는 노인네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72|013|그게 뭐 어때서, 백 만 원이면 안 되는 이유라도 있나?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73|013|사람 목숨이 천 만 원이야, 이천 만 원이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74|013|이제 그 백 만 원을 세 명이서 나눠 갖겠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75|013|한 사람 앞에 삼십 만 원하고 몇만 원 떨어지는 꼴이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76|013|아무리 밑천 없는 장사라지만 너무들 하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77|013|죽고 싶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78|013|내 말이 틀렸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79|013|강도질하려고 사람을 찔렀는데, 돈이 삼십 몇만 원뿐이라는 건 있을 수 있지만, 그 돈 보고 사람 죽인다는 건 좀 심하잖아.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80|013|아무리 돈이 좋아도, 그 돈으로 뭘 할 거라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81|013|이런 버르장머리 없는 놈.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82|013|오늘 밤, 할머닐 죽이고, 백 만 원을 가지려고 했거든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83|013|아이구, 무슨 끔찍한 소리냐?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84|013|이걸로요, 간단히 끝내려고 했어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85|013|집어넣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86|013|내 몫을 줘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87|013|니 몫이라니?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88|013|만약 어제 가서 죽였다면 그 돈은 다 내 거예요, 무슨 뜻인지 몰라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89|013|옥자 할머니를 살해한 범인이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90|013|아주 잔인하게 살해했어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91|013|억울하게 돌아가신 할머니의 한을 풀어 주세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92|013|겨우 장례비 백 만 원 때문에 할머니를 죽였어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93|013|그래요, 아주 나빠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94|013|그렇다면, 안됐군요, 이젠 완전히, 끝이에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95|013|도대체 누가 이 편지 주인이 나라고 당신한테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96|013|당신의 앤, 테이비의 앤, 그리고 이번엔 당치 않게도 나의 앤이란 말입니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97|013|무슨 뜻이냐고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98|013|이 유언장 속에 앤의 후견인이 누구로 되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699|013|당신이라, 당신과 나입니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00|013|나예요, 나, 나!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01|013|나란 말예요, 우리 둘이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02|013|램스덴 씨, 어떻게 해서든지 날 빼 주세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03|013|당신은 앤이란 여자를 나만큼 모르지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04|013|그 여자는 상류 계급에 있는 여자가 할 수 있는 죄악이라면 어떤 것이라도 저질러 놓고 그것이 모두 후견인들 뜻에 따른 것이라고 변명할 거란 말입니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05|013|당신에겐 그런 말 할 권리가 없어요, 잭.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06|013|모두 거짓말이에요, 실례예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07|013|당신이나 테이비가 나에 대해서 어리석은 생각을 한다고 해도 그건 내 잘못이 아녜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08|013|맞아, 난 바보야, 잭, 그 목소리를 들어 봐, 그, 눈물을 보란 말이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09|013|그 여자라도 나를 나무랐으면 나는 좀 견딜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10|013|당신한테 지금 말한 것이 지껄인 것으로밖에 생각되지 않나?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11|013|이젠 당신에게 할 말도 없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12|013|당신은 참 말도 안 되고 버릇없는 말을 하세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13|013|전 어떡하란 말씀이에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14|013|그런 실례의 말을?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15|013|아, 그렇다면 더 나쁜 짓이라도 할걸!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16|013|모처럼 착한 일을 한 게 모두 수포였어, 너무한데.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17|013|악마한테, 그래 나보고 악마랑 말하란 말이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18|013|아 글쎄, 티켓 끊으면 될 거 아니냐!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19|013|아이쿠, 아이구, 가슴이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20|013|그런 소리 여기선 안 통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21|013|내가 돈 찍어 내는 기곈 줄 알아?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22|013|무슨 일이야, 또?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23|013|아휴 속 터져 정말!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24|013|시원시원하게 얘기라도 좀 해 봐!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25|013|그 걱정까지 하게 생겼냐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26|013|나 여기라도 붙어 있게 하려면 제발 좀 돌아가 줘.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27|013|가란 말이야, 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28|013|왜 때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29|013|이 싸가지 없는 놈아.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30|013|너, 학생이 공부는 안 하고 벌써부터 티켓이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31|013|너, 이리 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32|013|놔, 이거!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33|013|이리 나와, 이리 나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34|013|이리 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35|013|놔, 이거 놓으라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36|013|봤어요, 봤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37|013|내가 돈 훔치는 거 봤냐고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38|013|이거 순 생사람 잡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39|013|뒤져 봐요, 뒤져 봐, 솔직하게 말해서 티켓비가 없다고 그러면 내가 봐줄 수도 있어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40|013|아니, 구경도 못 한 돈을 내가 가져갔다고 그러면 어쩌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41|013|아, 정말 왜 이래!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42|013|나만 먹었냐?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43|013|아니, 진짜 왜 이러는 거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44|013|야, 너 빚 갚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45|013|남이야 미꾸라지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든 말든 니가 무슨 상관이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46|013|너희들 나 어떻게 생각해, 너희 왜 대답이 없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47|013|들어와, 나라고 안 될 것 없잖아!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48|013|불러내는 데 절차 있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49|013|이게, 당장 없애 버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50|013|수술비야, 그리고 우린 절교라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51|013|더러운 것, 너 같은 건 죽어, 죽어 버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52|013|그럼 버리겠다는 속셈이군.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53|013|에벤을 위해서도 좋지 않아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54|013|전 가족이 뭉쳐야 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55|013|이래서 내가 이사 가기 싫었던 거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56|013|다 휘저어 놓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57|013|사람들이 앨리슨을 가만히 내버려 뒀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58|013|난 너보다 앨리슨을 더 잘 알았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59|013|그렇게 말하지 말아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60|013|내 질문에 대답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61|013|무슨 질문이에요, 아버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62|013|우리가 어쨌다고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63|013|너희 둘이 그곳에 있었던 유일한 사람이야, 그리고 불을 놓은 거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64|013|이런 세상에, 내가 미쳤다고 말하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65|013|내가 이 집에 불을 질렀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66|013|아니,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67|013|하지만 그곳에 올라가 뭘 했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68|013|아버지, 제가 지푸라기를 들고 뭘 하겠어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69|013|니가 지푸라기로 뭘 할지 나도 모르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70|013|뭔가 너 자신을 쓸모 있게 만들 생각을 했는지도!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71|013|그래 뼈가 부서지도록 우리가 일을 해 봤자 네놈의 배때기 속에 들어가는 것을 누군 모르고 있는 줄 알아?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72|013|이 부두의 최고의 날도둑놈인 너 따위의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73|013|날 해고시킨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74|013|흥, 내 모가지를 자르려면 왜 진작 못 잘랐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75|013|놈들, 이 부두의 구석구석까지 알고 있는 성덕호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라면 뭐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76|013|누가 날 불쌍하게 만들었지, 이씨 파의 낙오자, 이 인생의 마지막에 사는 덕호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77|013|너 같은 오씨 파의 희생물이었던 덕호의 종말이, 바로 이 모양이야, 일개 열 두 시간의 노동자 덕호로.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78|013|미웠어요, 아버지가 살면 괜한 쌀값만 올라가요 뭐.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79|013|자네 날 놀리는 건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80|013|삼백 명 감원이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81|013|그중에 이 덕호도 한몫 끼었단 말인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82|013|하 또 파의 희생이군!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83|013|그래 좋아, 아무래도 좋단 말이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84|013|반평생을 어깨가 부서지도록 일해 온 우리가 이번 기회에 한낱 개인의 사감에 의해 생업의 위협을 받는단 말인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85|013|넌 사형이야, 사형!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86|013|흥, 내가 불쌍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87|013|의지를 팔고 양심이 몰락된 자네는 영광에 빛나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88|013|내가 당신 부인에게 이 짓을 일러 버리면 당신 부인이 당신의 그 잘난 공무 보는 얼굴을 갈기갈기 찢어 버릴걸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89|013|나, 조야 펠리츠가 말입니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90|013|당신들의 권력이 들어서기 전까지 나는 같은 스타킹을 두 번 신어 본 적도 없지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91|013|감히 어디서, 다리라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92|013|이 다리를 본떠서 당신의 강도 집단에도 보여 주세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93|013|이제 나는 없어요, 펠리츠는 죽었어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94|013|이제 펠리츠와는 대화할 수 없을 거예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95|013|망할 포도주와 신경안정제 같으니라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96|013|과연 신경안정제가 나에게 도움이 될까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97|013|아니요, 없어요, 이 나태한 의사가 별장으로 떠나 버렸어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98|013|너, 가졸린에게 시집가길 원하는 것이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799|013|가졸린이라 하더라도 어림없지, 나는 자유로운 아가씨야, 너는 구애를 하려면 내가 승낙하도록 정중하게 해 봐.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800|013|그래, 넌 상하이식으로 눈을 내밀고 있잖아.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801|013|고함쳐 봤자, 난 니가 하나도 무섭지 않아.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802|013|너 진짜 진짜 가졸린에게 시집갈 거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803|013|할 말이 없어, 할 말이 없다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804|013|너, 뭐라는 거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805|013|이런, 내가 지금 너를 베어 버리겠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806|013|너, 말해, 가졸린에게 키스했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807|013|가졸린에게 시집갈 거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808|013|누구랑 살 건데?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809|013|나와 살 거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810|013|나는 너에게 청혼한 것이야.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811|013|비꼬아서 얘기 좀 하지 말아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812|013|저는 연애 안 하고 있거든요, 어떻게 감히 그런 소릴 하시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813|013|나는 절대로 수줍어하지 않아요, 무슨 뜻이에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814|013|아니, 내가 장담하는데!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815|013|말해 봐요, 지금 내게 아첨하는 건가요, 아니면 잘난 척하는 건가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816|013|어느 쪽인지 잘 모르겠군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817|013|못된 사람들은 종종 그 수줍음을 극복하죠, 그렇지 않아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818|013|이것 보세요, 계속 그런 식으로 말하면 나는 방에서 나가겠어요, 마치뱅크스 씨.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819|013|정말 그럴 거예요, 그건 적절치 않아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820|013|사소한 것들에 대해 얘기하세요, 날씨 이야기를 하든가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821|013|그럼 입을 닫고 계시든지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822|013|아, 그쪽이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으면 일을 할 수가 없군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823|013|내 가슴이 울고 있든 말든 그쪽이 상관할 일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해 줄 마음이 있어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824|013|하지만 잊지 말아요, 어디 가서 내가 그랬다고 말하면, 나는 아니라고 할 거니까.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825|013|그 사람이라니, 누구 말이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826|013|밀 씨요, 과연 내 가슴을 아프게 할 만큼 멋진 사람이군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827|013|밀 씨보다는 차라리 그쪽으로 할게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828|013|아, 무서워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829|013|그쪽은 아니니까요, 특정한 어떤 사람이 아니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830|013|누구든지 다가온다면!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831|013|아뇨, 그렇지 않아요, 대체 날 뭘로 보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832|013|아, 좋아요, 원래 하던 대화를 계속하실 거면 가서 혼자 이야기하시는 게 좋겠군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833|013|모렐 씨가 오실 때까지 기다려 봐요, 그분이라면 그쪽과 얘기할 거예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834|013|아, 그분 얘기에 그렇게 비꼬는 표정 지을 필요 없어요, 그분이 그쪽보다는 말을 잘하실 테니까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835|013|그분이 그쪽의 치졸한 입을 막아 주실 거예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836|013|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군요, 이해가 안 가는 분이네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837|013|네, 도대체 왜 그래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838|013|하나님, 감사합니다, 누군가 오셨네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839|013|캔디다, 어쩌면 그렇게 끔찍하고 영혼을 파괴하는 냉소주의를 가졌단 말이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840|013|지금 농담하는 거지, 아니면, 설마, 지금 질투하는 거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841|013|뭐요, 프로시에게?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842|013|나란 말이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843|013|유진이라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844|013|전혀 아니오, 내가 당신을 완전히 신뢰하는 걸 알잖소, 캔디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845|013|캔디다, 당신 날 놀라게 하는구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846|013|나는 매력이 있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소, 나는 당신이 훌륭하다고 생각했지.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847|013|당신의 순수함이, 내가 자신 있는 건 그거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848|013|유진도 그렇게 말하는데.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849|013|아, 그 자신은 결코 그런 의심을 하지 못하지, 안 그렇소?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850|013|형편에 달렸다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851|013|그렇군, 아니, 무슨 말인지 난 모르겠소.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852|013|용서한다고!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853|013|당신의 뭘 용서한다는 거요?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854|013|걔가 한 말이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855|013|당신이 어쩌면 그런 짓을 할 수가, 오, 캔디다!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856|013|그런 키스를 당할 바에는 차라리 당신이 쇠갈퀴를 내 가슴에 쑤셔 박는 게 좋겠소. +EmotionStyle|D_A3_A_013|D_A3_A_013_0857|013|날 건드리지 마시오.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3_A_022.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3_A_022.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f5f8554ef0280094f71bf9aac4f1b35ae9ec380b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3_A_022.txt @@ -0,0 +1,807 @@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051|022|봐봐, 여기 또 있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052|022|병이 오히려 이렇게 깊어졌을 줄이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053|022|내가 가서 아이부터 불러와야겠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054|022|그런 불효막심한 놈은 죽는다고 해도 하나도 안 슬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055|022|입으로 죽어야지, 죽어야지 하는 놈치고 죽는 놈 못 봤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056|022|달랑 편지 한 장에 다들 속아서 이 난리인 건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057|022|리펀은 저를 닮아서 한 번 마음을 먹으면 실행에 옮기고 만답니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058|022|당신이 뭘 얼마나 안다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059|022|당신이야말로 뭘 알겠어요, 아이들 마음은 엄마가 아니면 모르는 법이에요, 당신은 그저 어른의 눈으로 아이들을 볼 뿐이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060|022|리펀의 마음을 당신이 안다고요, 어떻게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061|022|내가 말해 주죠, 리펀은 옌쯔를 정말로 사랑했던 거라고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062|022|소설 탓을 하시다뇨, 이건 자연스러운 결과예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063|022|리펀이 벌인 일이 황당하다면서, 당신은 왜 당신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 거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064|022|당신이 리펀만 했을 때 당신은 어떻게 했었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065|022|내가 그런 일까지 챙길 시간이 어디 있단 말이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066|022|직업상 해야 할 일만으로도 그럴 겨를이 없소!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067|022|잘 생각하고, 아이를 가르치는 것, 이게 아빠라는 사람이 해야 할 일 아닌가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068|022|술 마시다 가래도 왜 좀 못 일어나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069|022|그래 그렇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070|022|너를 그 친구 밑에서 월급쟁이 노릇을 하게 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071|022|듣기 싫다, 얘!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072|022|그저 일을 안 저지를 때가 없구나.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073|022|가지 말라는 거 안 갔으면 이런 일 안 생기잖아?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074|022|왜 말이 없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075|022|안 열면 부술 테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076|022|귀찮아, 이거 왜 이래!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077|022|연극은 끝났어, 이제 그만 됐어, 막을 내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078|022|정말 이상한 일이군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079|022|당신은 영지 경영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십니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080|022|또 그 고리타분한 이야기로군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081|022|마을에 가서 나를 위해 마차를 빌려 오지 않는다면, 난 정거장까지 걸어서 가겠어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082|022|다른 지배인을 물색해 보세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083|022|수치스러운 도망이에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084|022|무슨 바보 같은 소리!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085|022|진짜 재능 있는 사람들이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086|022|이렇게 된 마당에 하는 말인데 저는 당신들 누구보다 더 재능이 있어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087|022|완고한 구습 신봉자인 당신들이 예술계의 주도권을 잡고서, 자신들이 하는 것만을 정당하고 진실한 거라 여기며, 나머지는 억압하고 질식시키고 있죠, 저는 당신들을 인정하지 않아요, 저는 어머니도 그 사람도 인정하지 않아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088|022|퇴폐주의자!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089|022|어머니의 그 사랑스러운 극장에 가서, 그곳에서 초라하고 졸렬한 희곡에 맞춰 연기하세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090|022|나는 한 번도 그런 희곡에는 출연한 적이 없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091|022|나를 내버려 둬, 보드빌조차 쓸 여력이 없는 주제에!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092|022|키예프의 속물, 식충이 같으니!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093|022|수전노!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094|022|쓸모없는 놈!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095|022|당신 미쳤어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096|022|귀찮게 할 필요가 뭐 있어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097|022|여기서는 우리 중 어느 누구도 더 이상 공사에 착수하지 않을 겁니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098|022|만약 신음 소리가 멈추질 않는다면 벽을 무너뜨려 버릴 거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099|022|문 열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00|022|고발장을 제출하겠어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01|022|모든 이들 앞에서 정의를 요구할 겁니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02|022|벤들라,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03|022|절대 안 돼, 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04|022|어, 니가 부탁하니 가르쳐 주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05|022|내가 투쟁해서 얻지 못하는 건 원하지 않아!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06|022|이런 못된 녀석!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07|022|내가 학생의 어릿광대라도 되리라 망상하는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08|022|학생은 이 자리에 모이신 선생님들의 존엄성에 대해 조금도 존경심을 갖고 있지 않고, 도덕적 세계 질서 안에서 부끄러움을 감추는 인간에게 뿌리박힌 감정에 대해서도 예의를 느끼지 못하는군!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09|022|이 학생을 데려가시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10|022|듣지도 보지도 못한 파렴치한 짓이에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11|022|그 고상하신 익살꾼은 창조물 중에서 가장 불쌍하고 가엾은 피조물이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12|022|나는 속속들이 엄마 자식이라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13|022|나는 아버지 책임이라고 봐!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14|022|인디언들이 형들 머리 껍질을 벗길걸.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15|022|아버지가 엄마를 노예처럼 부려 먹어 죽게 했을 때 형들은 왜 아버지와 엄마 사이에 끼어들어 좀 말리지 않았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16|022|빌어먹을 늙은 수전노, 일어나!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17|022|해 뜰 때 다 됐어, 아버지가 또 장가갔단 말이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18|022|정말 지옥에서 온 악마 아냐?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19|022|우리를 골탕 먹이려고, 빌어먹을 늙은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20|022|제 엄마처럼 물러 터지고 단순하지, 일이나 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21|022|다른 암퇘지와 함께 우리에 넣는 게 좋겠소.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22|022|뭐가 씐 게냐, 술 취했냐?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23|022|이곳은 불태우든가 말든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24|022|아버지 머리 껍질 벗기지 않은 것만도 다행으로 아슈.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25|022|황금에 대한 욕심, 캘리포니아의 죄로 물든 손쉬운 황금 때문에 너희가 미쳤구나!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26|022|저주를 받아라, 둘 다 정신병원에 가둘 테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27|022|잡히기만 하면 뼈를 부러뜨려 놓을 테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28|022|흥, 악마한테나 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29|022|그리고 아버지가 지불한 대가인 이 농장, 이건 우리 엄마 농장이야, 그리고 이젠 내 거라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30|022|내가 무엇 때문에 저런 늙은이와 결혼했겠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31|022|남기다니, 아무에게도 주지 않아!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32|022|당신과 내 얼굴에 먹칠하는 일이지, 그것도 안식일에.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33|022|그놈은 타고난 죄인이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34|022|하지만 요점은 이거야, 주님이 부르시면 어떤 아들이 내 농장을 계속 지키겠냐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35|022|그렇다면 너는 개야, 이븐 캐벗!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36|022|이건 내 방이고 너는 고용된 일꾼일 뿐이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37|022|이 집 전체를 내 집으로 만들 거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38|022|가망이 없는 놈, 타고난 바보 같은 놈!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39|022|아버지와 당신에게 저주를 내리라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40|022|그가 그렇게 자랑스러워하는 아들에 대해 진실을 말할 거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41|022|거짓말, 아기를 사랑하잖아!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42|022|그 애 손가락 하나라도 다치게 하느니 차라리 내 목을 자르겠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43|022|이제 너의 계략을 알겠다, 똑같은 수작이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44|022|당신이 저지른 살인죄를 나한테 뒤집어씌우려는 거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45|022|당신은 영혼을 지옥에 팔아 버린 게 틀림없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46|022|왜 그랬냐고 묻잖아, 말하지 않았다가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47|022|무슨 권리로 아기에 대해 심문하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48|022|당신 아들이 아니었어요, 당신에게서 아들을 낳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49|022|니가 교수형 당하는 걸 보고 말겠어, 너를 하나님과 법의 심판에 넘기겠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50|022|저런, 고생을 덜어 줘서 그놈에게 감사해야겠구나.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51|022|살인을 저지른 멋진 한 쌍의 산비둘기구나!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52|022|아니 이 사람이, 내려요, 내리라니까!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53|022|대관절 왜 스스로 학교를 그만두겠다는 거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54|022|삼 학년까지 다니고 갑자기 그건 무슨 맹추 같은 소리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55|022|그렇게 고생고생하며 찾아왔는데, 이제 보니 날 하나의 장애물로 보고 있군?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56|022|감히 웃다니!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57|022|그렇다면 당신은 그가 연기자이며 겁쟁이라고 말하는 건가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58|022|고분고분 장사를 하려 들지를 않아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59|022|어휴, 마작 이야기는 꺼내지도 마.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60|022|흥, 당신은 손님들하고 마시느라 정신없이 아주 즐거운 모양이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61|022|내가 당신 보고 싶어서 이 시간에 벌써 손님들 다 돌려보내고 이렇게 서둘러서 왔는데.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62|022|아니, 타오훙, 니가 날 독살하려 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63|022|지금 눈앞에 이렇게 증거가 있는데 발뺌을 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64|022|이 술 어디서 난 거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65|022|아니, 말할 수도 없고, 말해서도 안 된다니, 그러면서 억울하다는 게 말이 되나?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66|022|억울하면 해명을 해야지, 말해 봐!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67|022|어서 말 못 해, 이 술 어디서 났냐니까!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68|022|할 말 있으면 어서 하시오, 어서!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69|022|이런, 이 녀석을 그냥!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70|022|너 이 자식, 오늘에야 잡았군!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71|022|어디 더 반항해 보시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72|022|흥, 내가 어쩌다 이런 녀석들한테 잡히다니!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73|022|이것 봐, 너희는 둘이고, 난 혼자인데, 일대일로 붙었으면 너희 따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74|022|악, 이런, 오늘은 영 재수가 없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75|022|뭐야, 이 녀석이 어느 안전이라고 욕이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76|022|야 인마, 니가 지금 왜 잡혀 있는지는 알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77|022|어쩌긴, 돼지 잡듯이 잡아 주마.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78|022|또 한 번 꼼짝이라도 하면 그땐 아주 죽을 때까지 패 주마!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79|022|아, 이 녀석이 모른 척을 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80|022|아니, 이렇게 사람을 묶어 놓고 쓰기는 뭘 쓰라는 거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81|022|그래, 풀어 줄 테니 어서 쓰기나 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82|022|못 쓰겠다면 말지 뭐.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83|022|그래, 못 쓰겠으면 쓰지 마!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84|022|안 돼, 일어설 필요 없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85|022|그렇게 바닥에 앉은 채로 써!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86|022|아직, 위에 수인을 찍어야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87|022|아니, 쓰라는 대로 썼잖아!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88|022|이제 와서 수인은 또 무슨 수인이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89|022|찍으라면 찍는 거지, 왜 찍기 싫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90|022|알았어, 알았다고, 찍으면 될 거 아냐!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91|022|이런 천한 계집 같으니라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92|022|이것 봐, 나 좀 보라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93|022|내가 그렇게 잘 대해 줬건만, 염치도 없이 그런 못된 짓을 꾸며?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94|022|그런 못된 짓을 벌여 놓고도 날 볼 낯이 있는 거냐?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95|022|흥,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96|022|모함은 무슨 모함!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97|022|증거 있으면 내놔 봐요, 내놔 보라고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98|022|참 나,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오는군.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199|022|도리어 나한테 증거를 내놓으라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00|022|아이고, 그렇게 안 봤는데, 옹졸하기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01|022|고작 이런 일로 그렇게 화를 내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02|022|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그따위 짓을 해 놓고도 뭐가 어쩌고 어째?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03|022|고작 이런 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04|022|죽일 필요나 있나, 내가 뭐 이 집에 오고 싶어 왔나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05|022|당신이 좋다고 사 온 거잖아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06|022|기왕 이렇게 된 거, 같이 살려면 살고 아니면 관두죠, 끝낼 거면 좋게 끝내요, 가게 해 줘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07|022|가게 해 줘, 내가 정신이 나갔나?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08|022|누구 맘대로, 누구 좋으라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09|022|왜 안 된다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10|022|내가 목숨까지 당신한테 판 건 줄 아시나 보네, 무슨 권리로 못 가게 한다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11|022|나도 자유가 있다고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12|022|그래, 내가 돈 주고 사 왔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13|022|좋아요, 그럼 날 샀다는 매매계약서라도 있으면 꺼내 봐요, 꺼내 보라고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14|022|이 음탕하고 염치없는 년!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15|022|내가 오늘 니 년을 베어 버리고 한을 풀리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16|022|아직도 그 혀로 날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나?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17|022|천만에, 이젠 안 속아, 평화로웠던 내 가정이 니가 온 뒤로 어떻게 되었나 봐.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18|022|아들 중선이는 너한테 모함을 당해 죽었고, 민며느리 메이셴은 그 때문에 미쳐 버렸지, 넌 늙은 내 목숨마저 노렸어,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더니, 옛말에 틀린 것 하나 없군.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19|022|너 같은 년을 살려 둬서 뭣 하겠나?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20|022|살려 뒀다가는 얼마나 많은 사람을 해칠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21|022|필름 이리 내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22|022|너 이게 무슨 필름인지 알아?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23|022|물어내 이놈아, 물어내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24|022|특종 사진 어떻게 할 거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25|022|대답 좀 해 봐, 이놈아!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26|022|고운 말 좀 쓰자니까요, 이년아!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27|022|저놈 세상 무서운 거 모르네, 야, 이 자식아!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28|022|점쟁이가 뭘 안다고 그래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29|022|기다리라고요, 이건 기다리는 게 아닙니까?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30|022|이놈아, 술 퍼먹었다고 어미 아비도 눈에 안 뵈느냐!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31|022|뭣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32|022|이건 추악한 거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33|022|사정이 그런데도 총독님께 성당을 약속한 건가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34|022|삼 일이라는 기적 같은 시간을, 왜 그런 약속을 한 거죠, 마놀레?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35|022|유일한 죄인은 바로 그 사람이죠, 여러분을 이 모든 비열함으로 밀어 넣은 악마, 스타레츠 보구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36|022|멈춰요, 안 그러면 결박할 겁니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37|022|여보게들, 그 사람을 묶어 버리자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38|022|안 그러면 모든 걸 다시 시작해야 해, 뭘 기다리나, 날 도와주게!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39|022|자네들 중 누가 살인자야, 그녀를 붙들어둔 손이 누구 거냐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40|022|불경한 몸짓으로 그녀를 꼼짝 못 하게 했던 팔이 누구 거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41|022|누구야, 개자식들, 그 용기가 누구 거지, 남유럽의 순결한 처녀를 마주하고 가슴을 텅 비게 하여 한 줌 재로 만든 그 용기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42|022|왜냐하면 의심의 칼날이 그걸 구상했던 사람, 마놀레를 배반하기 때문이죠, 당신이 어떤 값을 치르고라도 끝내 알고 싶어 하니, 그럼 그가 당신이었다는 걸 알아야 해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43|022|나는 너를 경멸하니까, 내면까지 흠뻑 젖어 버려라, 너에게 침을 뱉고 싶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44|022|개 같은 여자, 나를 너무 때렸어, 너무 때려서 도망 나왔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45|022|이런 못된 것들이 있나, 집안 망신도 유분수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46|022|이런 망측한 일이 어디 있단 말이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47|022|그리고 사람들은 또한 무슨 낯으로 대할 것이며.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48|022|도대체 당신은 애들을 어떻게 단속했기에 여태 무슨 짓들을 하고 돌아다녔는지조차 모르고 있는 게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49|022|듣기 싫소, 이제 꼴도 보기 싫으니까 내 눈앞에서 얼씬도 하지 말아.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50|022|저로선 이 검사 결과에 대해서 믿음도 가지 않을뿐더러 박사님의 의견도 받아들일 수가 없군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51|022|쓸데없는 소리, 형님이 어떻게 가셨다고 소사에 말이 쫘악 퍼져 봐.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52|022|니 거라고, 내 거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53|022|아저씨 뭐예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54|022|당신 이름 뭐야, 나도 빽 있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55|022|날이 밝을 때까지 안락의자에서 쉬세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56|022|비켜, 이거 놔, 비키란 말이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57|022|왜 이렇게 소란입니까?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58|022|기피하지 말고 승려로서 말해 보란 말이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59|022|전쟁은 어떤 명분의 것이든 부정돼야 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60|022|더구나 동족 간의 불화는 어디까지나 대화를 통해 자비로써 해결해야 할 것이지 피를 흘려선 안 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61|022|지금 취해서 살 때가 아니니까.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62|022|일 났어, 정보가 샌 것 같아.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63|022|설마 그럴 리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64|022|정보과에 있는 프락치가 방금 지 상사에게 귀띔을 하고 갔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65|022|그럼 우리 하사관 그룹 안에도 저쪽 프락치가 있었단 말 아냐.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66|022|누구야 도대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67|022|그 사람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68|022|그래, 하지만 만티야는 안 되고, 앙구스티아스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69|022|안문 창으로 고개를 내밀고 있던데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70|022|암탉들이 알을 낳았나 보러 갔었어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71|022|조문 온 사내들은 벌써 나갔잖아!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72|022|앙구스티아스, 앙구스티아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73|022|뭘 본 거지? 누굴 보고 있었던 거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74|022|너 같은 신분의 여자가 자기 아버지 영결 미사 날에 사내들 뒤를 쫓아 꼬리 치고 다니는 게 점잖은 일인 것 같으냐?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75|022|대답해 봐! 누굴 보고 있었던 거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76|022|아무도 안 봤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77|022|먹어도 아무 소용도 없다는 걸 알아!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78|022|이제는 무슨 일을 하든 믿음이 없어, 그저 시계처럼 할 뿐이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79|022|아델라, 너의 언니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80|022|더군다나 널 가장 사랑하는 언니라고! 페페 엘 로마노의 것, 내 말 틀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81|022|들은 대로, 아델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82|022|목소리 낮춰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83|022|늙은이들에겐 벽에도 눈이 있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84|022|밤에 일어나서 어디로 가는 거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85|022|사진 어딨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86|022|너희들 중 하나가 그걸 숨겼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87|022|어떻게 뻔뻔스럽게 그런 말을 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88|022|내 방에 있었는데 없어졌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89|022|열 두 시에 뜰로 도망간 건 아닐까?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90|022|페페는 달과 함께 걷는 걸 좋아하잖아.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91|022|그가 오면 말할 거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92|022|너희 중 누가 가졌는지 알아야겠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93|022|나만 빼고 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94|022|호박씨를 까다니, 정말 나쁜 일을 하는구나!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95|022|네, 여기서 걔를 치워야 해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96|022|그 애가 아니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97|022|그 사내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98|022|그럼요, 그를 여기서 멀리해야 해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299|022|그 사람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00|022|그럼요, 앙구스티아스와 결혼할 거니까!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01|022|말해 봐, 난 벌써 니가 무언가를 준비하고 있다는 걸 알 만큼 너무나 너를 잘 알아.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02|022|탓하려는 게 아니에요, 베르나르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03|022|단지 눈을 똑바로 뜨고 잘 보라는 것뿐입니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04|022|내가 혀를 놀리지 않은 우연에 감사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05|022|나도 말할 뻔했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06|022|뭘 말하려고 했는데?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07|022|원한다고 다 하는 것은 아니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08|022|아직 걜 용서하지 않았어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09|022|그 남자가 앙구스티아스 언니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나보다 언니가 더 잘 알잖아.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10|022|그가 나를 사랑한다는 걸 언니는 알고 있어, 봤으니까.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11|022|제발 그 말만은, 차라리 내 가슴에 비수를 꽂아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12|022|도대체 어딜 가는 거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13|022|문에서 비켜!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14|022|어머니, 어머니!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15|022|빅토르, 넌 오늘 아홉 살이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16|022|그럼 내년엔 어른이 되겠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17|022|그럼 난 널 합리적으로 취급해서 이상한 여자라고 할 수 있겠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18|022|그 기분 나쁜 여자는 어디 있어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19|022|빅토르가 그여자를 떠나보냈어요, 멀리.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20|022|하지만 내일까지는 제발 화내지 마시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21|022|당신은 테레즈가 내 정부라는 사실을 믿고 싶지 않소?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22|022|그럼, 왜 내 말을 듣고 싶은 거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23|022|가서 자라, 빅토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24|022|가서 자라니까, 얘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25|022|설명해 봐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26|022|우린 끝났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27|022|끝났다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28|022|몸과 재산과 영혼이 모두.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29|022|이봐요, 헨더슨 씨, 뭐 한 가지만 물어봅시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30|022|그 대가로 내가 얻는 건 뭐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31|022|메이시 백화점에 가서 뭔가를 사면 그 물건은 내 눈으로 볼 수 있잖아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32|022|당신을 보호해 줍니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33|022|무엇으로부터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34|022|침략으로부터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35|022|우리가 마지막으로 군함을 사용한 건 미국 스페인 전쟁에서였어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36|022|그래서 우리가 얻은 게 뭡니까?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37|022|쿠바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38|022|그런데 그걸 도로 돌려줬어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39|022|뭔가 온당한 일을 했으면 세금 내는 걸 개의치 않겠어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40|022|자, 그럼 의회, 대법원, 대통령은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41|022|그 사람들 월급을 줘야 할 것 아니겠어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42|022|내 돈으로는 못 줍니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43|022|이거 봐요, 전 여기에 당신과 입씨름하러 온 게 아닙니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44|022|제가 아는 건 당신은 세금을 납부하지 않았다는 거고, 그 세금을 반드시 내야 한다는 겁니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45|022|우리는 당신에게 보여 줘야 할 의무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46|022|방금 말했잖아요, 워싱턴에 있는 그 건물들, 미국 각 주들 간 통상, 그리고 헌법!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47|022|헌법 제정에 필요한 세금은 오래전에 지불했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48|022|각 주들 간 통상이 도대체 뭐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49|022|미국에는 사십 팔 개 주가 있잖습니까?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50|022|미 주 간 통상법이 없다면 그 무엇도 한 주에서 다른 주로 넘어갈 수 없습니다, 아시겠습니까?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51|022|왜 안 된답니까?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52|022|울타리라도 있습니까?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53|022|아니요, 울타리가 아니라 법이 있다니까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54|022|무슨 이런 경우가 다 있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55|022|뭐, 칠십 오 달러 정도는 낼 수 있겠습니다만, 그 이상은 안 돼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56|022|사이즈가 몇이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57|022|칠과 팔 분의 일 이네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58|022|나한테는 그 일이 지루할 것 같군, 월스트리트라, 일이 마음에 드나?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59|022|당신 인생처럼 뒤죽박죽이고 불행할 거라는 말입니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60|022|죄송한 말씀이지만, 밴더호프 씨, 전 지금 매우 행복합니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61|022|물론입니다, 저는 제가 원하지 않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62|022|지난밤, 당신은 월가에서 한 주를 보내고 나면 거의 미칠 것 같다고 했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63|022|이건 제 사업입니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64|022|왜 포기하지 못합니까?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65|022|당신은 필요한 만큼 돈을 충분히 벌었어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66|022|죽을 때 다 가지고 갈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67|022|아버지, 그게 뭐가 잘못되었는데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68|022|뭐가 잘못되었냐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69|022|아니, 이건 완전히 공산주의 그 자체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70|022|항상 그렇게 생각하셨던 건 아니잖아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71|022|항상 그렇게 생각해 왔어,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냐?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72|022|제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말씀드려 볼까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73|022|아버지가 항상 그렇게 생각해 왔던 건 아니었어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74|022|왜냐하면 아버지에게 공중 곡예사가 되고 싶었던 때가 있었기 때문이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75|022|이런, 바보같이 굴지 말거라, 토니.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76|022|맞잖아요, 아버지가 할아버지께 쓰셨던 편지들 다 읽었어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77|022|기억나시겠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78|022|아니, 감히 그걸 어떻게 읽을 수가 있느냐, 감히?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79|022|열 여덟 살 때는 색소폰 연주가가 되고 싶지 않으셨나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80|022|토니!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81|022|그리고 스물 한 살 때는 할아버지께서 사업을 하라고 하셔서 가출하셨잖아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82|022|편지에 그대로 쓰여 있었어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83|022|아버지가 항상 그렇게 생각하신 건 아니에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84|022|어렸을 때는 바보 같은 생각만 했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85|022|하지만 감사하게도 아버지께서는 그런 생각을 전부 몰아내 주셨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86|022|그래서 사업에 몰두했고 그런 것들을 모두 잊을 수 있었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87|022|완전히 다 잊어버리신 건 아니잖아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88|022|옷장에 여전히 색소폰이 있는 거 알아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89|022|토니, 이만하면 충분하구나.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90|022|그건 나중에 얘기하도록 하자.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91|022|이봐, 잠시 멈춰.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92|022|신사 양반에게 뭐 사소한 일을 좀 여쭤 봐도 되겠습니까?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93|022|대체 무슨 일이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94|022|나를 또다시 속였겠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95|022|그 밖에 또 하실 말씀이 있으신가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96|022|히얼링거가 방금 그러는데 지난번 생클루의 경마에선 배당금이 백 육십 팔 실링이 아니라 이백 이십 이 실링이 나왔다는데.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97|022|히얼링거가 거짓말하는 거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98|022|그럼 이 인쇄물도 거짓말하냐?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399|022|계속 말해 봐?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00|022|아냐, 당신은 제대로 생겨 먹은 여자가 아냐.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01|022|당신은 노골적으로 나를 차 버리고 있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02|022|그런 수법으로 말이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03|022|내 몫을 내놓으렷다, 이십 칠 실링이야, 자, 어서!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04|022|여기 있다, 쩨쩨한 인간 같으니.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05|022|메르시, 나는 인간이 아니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06|022|그리고 오늘부터는 항상 영수증을.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07|022|꼴값하지 말라고, 제발!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08|022|내 양말대님은 도대체 어디 틀어박혀 있느냐?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09|022|핑크색밖에 더 있니!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10|022|왼쪽 위, 바른쪽 뒤라, 풍자시를 쓰지 않기가 어렵도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11|022|나는 안 그래요, 비참한 지경이오, 기병 대위님.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12|022|그걸 정말 몰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13|022|왜 늘 아프게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14|022|응?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15|022|난 가끔 이렇게 생각해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16|022|당신은 내심 내가 나쁜 사람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17|022|마리아네, 내가 신앙심이 있고, 기독교적 원칙을 중히 여긴다는 것을 당신도 알지 않소!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18|022|당신은 내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가 보군, 푸!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19|022|당신을 모욕하려는 것은 아니었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20|022|당신이 나를 경멸하는 거 알아.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21|022|그러니 어쨌다는 거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22|022|나한테 손만 대 봐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23|022|모조리 기억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24|022|저리 가, 이제 옷을 벗어야겠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25|022|사람들 편이나 들라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26|022|내가 당신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27|022|당신이 무슨 죄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28|022|그랬으면 더 좋겠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29|022|경제적인 위기를 나보고 어쩌란 말이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30|022|그럼 화장품 외판원이 되어 이리저리 뛰라고 엉터리 같은 충고를 한 사람은 누구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31|022|당신이라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32|022|내 양말대님은 어디 틀어박혀 있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33|022|저기, 아님 침대 옆 탁자에.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34|022|없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35|022|그럼 난 몰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36|022|당신이 모르면 누가 알아!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37|022|아니, 꼭 아빠같이 구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38|022|언제나 나를 그 늙은 영감탱이와 비교하지 말라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39|022|그렇게 크게 소리 지르지 마.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40|022|애가 깨면 울어 대서 어쩔 줄 모르겠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41|022|어린애도 달리 해결을 해야겠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42|022|세 식구가 이 동굴 같은 방에서 기거할 수는 없는 일이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43|022|애를 보내 버려야 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44|022|애는 여기 있어야 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45|022|애는 치워야 된다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46|022|내 양말대님이 어디 틀어박혀 있느냐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47|022|부탁인데 좀 기다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48|022|아마 느끼게 될 거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49|022|여기도, 여기도, 그리고 여기도!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50|022|나를 아프게 하려면 사람이 해야지, 개구리는 못 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51|022|내 돈을 내놔, 이 악당아!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52|022|내 돈을 찾고 싶다고, 이 자식아, 범죄자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53|022|웃지 마!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54|022|그녀는 가련한 악마다, 알프레트.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55|022|아니, 왜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56|022|항상 그런 여편네들 수중에 빠지니까.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57|022|이봐라, 알프레트, 니가 그 마리아네와 헤어지면 돈을 꿔 주겠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58|022|도대체 왜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59|022|도대체 내 말을 못 알아듣겠니?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60|022|얼마나?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61|022|넌 아직 젊고 멋지니까.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62|022|그럼 저것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63|022|뭐라고 했나?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64|022|학교에서 배운 게 고작일 텐데!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65|022|그래도 그게 유대인 할망구들에게 브리지 게임을 가르치는 것보다 낫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66|022|그래도 그게 담배 가게 할망구에게 빌붙어서 지내는 것보다는 낫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67|022|이 양반이! 결투를 하실 수는 있으시겠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68|022|명예 재판소로 가렵니까?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69|022|그런 모욕을 받고 가만히 있지는 않겠소!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70|022|나를 모욕할 사람은 없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71|022|당신은 못 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72|022|이젠 완전히 끝장이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73|022|여기 담배 가게가 아닌가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74|022|아니면, 그저 지나가는 길에, 우연히.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75|022|저런, 그래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76|022|그럼 남작님께서는 어떻게 지내시나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77|022|너 같은 놈을 가엽게 여기기엔 시간이 아깝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78|022|이제는 더 듣고 싶지 않아요, 전 싫어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79|022|조용히 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80|022|걱정이 돼요, 꼬마 레오폴트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81|022|하나님께서 주시고 하나님께서 거두어들이신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82|022|하지만 어머니!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83|022|어미는 교도소에 있고, 아비는 난봉꾼이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84|022|어떤 사람은 죽는 게 더 나을지도 모르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85|022|어머님도 왜 계속 그런 무서운 소리를 하세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86|022|곧 죽을 날이 다가오는 것처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87|022|저것하고 나를 비교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88|022|내 부모님은 정직한 사람들이셨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89|022|그렇게 연주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90|022|왜 소리를 지르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91|022|정신 나갔니?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92|022|어머님.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93|022|전 보았어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94|022|어젯밤에 한 짓을.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95|022|하지만 저자와는 아냐!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96|022|어제만 해도 저자가 비열한 동물이라고 말했는데.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97|022|그런 식으로 말하지 말라고 경고했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98|022|정말로 확인되지도 않은 소문 때문에 너는 머리가 돌았구나.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499|022|뉴욕에요, 엄마가 브랜트를 만나는 걸 봤어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00|022|그게 어때서?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01|022|우연히 만났다고 이야기했잖아.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02|022|그의 방에 가셨잖아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03|022|나보고 자기 친구인 어떤 여자를 만나 달라고 했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04|022|우리가 간 곳은 그 여자 집이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05|022|감히 슬픈 척하지 말아요, 아버지가 죽기를 바랐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06|022|아버지가 왜 엄마에게 손가락질을 한 거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07|022|왜 엄마 잘못이라고 한 거예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08|022|그 말을 하다니, 아버지 심장 상태를 알면서.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09|022|일부러 그런 거죠, 엄마가 아버지를 죽였어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10|022|그렇다면 지금도 내가 너에게 거짓말하지 않을 거라는 걸 믿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11|022|엄마가 너를 손아귀에 쥐고 내 말을 의심하게 만들어도 니가 절대적인 증거를 의심할 수는 없을 거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12|022|그러니 시작도 하지 마!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13|022|바보 같은 짓 하지 마!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14|022|맙소사, 그런 이야기를 하다니 누나는 정말 제정신이 아니군!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15|022|당연하지, 바로 엄마가 나쁜 짓을 벌인 사람이야, 이거 보여?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16|022|그건 누나의 말도 안 되는 상상일 뿐이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17|022|지금 누나가 엄마를 고의로 고발하고 있는 거 알아?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18|022|아버지, 오린이 믿도록 해 주세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19|022|아버지는 항상 누나 편에 서서 나와 엄마를 반대했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20|022|아, 그러니까 너도 그게 사실일까 봐 겁이 나는 거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21|022|누나 말을 들은 내가 바보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22|022|아버지는 전쟁을 통해 니가 남자가 됐다고 하셨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23|022|너는 여전히 엄마가 마음만 먹으면 바보로 만들 수 있는 응석받이 울보일 뿐이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24|022|니가 이 방법으로도 너의 의무를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다른 방법을 쓸 거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25|022|애인이라니, 누구 말이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26|022|내가 편지에 썼던 브랜트 선장 말이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27|022|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 뉴욕까지 엄마를 뒷조사했다는 이야기.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28|022|엄마가 그런 식으로 너한테 둘러댔구나!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29|022|오린, 넌 정말 바보구나!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30|022|그만, 더 이상 못 듣겠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31|022|그 사람과 도망쳐 결혼할 기회를 얻으려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32|022|엄마는 너를 응석받이로 만들면서 사랑스러운 엄마인 척하고, 너는 눈이 감겨서 엄마의 계략을 꿰뚫어 보지 못하는 거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33|022|내가 이 층으로 가는 걸 미행했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34|022|내가 거짓말하는 게 아니라는 거 알잖아!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35|022|아니야, 다 거짓말이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36|022|안 그러면 하늘에 맹세코 내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37|022|입증하면 아버지를 죽게 만든 사람들을 처벌하도록 도와줄 거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38|022|엄마는 지금 겁에 질려서 제정신이 아니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39|022|기회를 잡기만 하면 바로 브랜트에게 달려갈 거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40|022|두 사람이 같이 있는 걸 보면 내 말 믿을 거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41|022|비켜!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42|022|아냐, 조용히 해, 메인 갑판으로 오는 소리가 들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43|022|빨리 선실로 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44|022|너 증거를 원했지, 이제 만족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45|022|응, 저주 받을 자식, 없애는 걸로는 성이 안 차, 저 사람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46|022|정신 나간 짓 하지 않기로 약속했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47|022|우리가 계획한 대로 해야 해, 그래야 우리가 의심을 사지 않을 거니까.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48|022|우리가 연루되면 그건 정의를 실현하는 게 아냐.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49|022|전에도 그 말 다 했잖아!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50|022|내가 바보인 줄 알아?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51|022|나도 법정에 서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52|022|가서 밖에 숨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53|022|그가 어둠 속에서 통로를 지나면서 너를 못 볼 거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54|022|바로 이리로 올 거니까, 바로 그때 니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55|022|빨리, 지금 나가, 곧 돌아올 거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56|022|안 돼, 빨리 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57|022|난 전에도 이 사람을 만난 적이 있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58|022|오린, 이리 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59|022|오린, 그런 식으로 나를 보지 마, 말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60|022|당신의 그 사람 말이에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61|022|거짓말하지 말아요, 지금까지 거짓말을 너무 많이 했어요, 엄마!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62|022|잊는다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63|022|누나는 오래전에 잊은 줄 알았는데, 누나는 절대로 기억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64|022|아니, 누나가 무슨 권리로 사랑을 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65|022|아니, 대체 뭐라고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66|022|자네는 그녀의 명예를 훼손했고, 그 여자 아버지의 명예를 훼손했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67|022|나쁜 녀석, 여자들과 여자들보다 더 약한 음악가들에게 감히 그런 짓을 하다니.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68|022|나쁜 녀석이라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69|022|자네는 공개적으로 그에게 사죄해야 하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70|022|대체 나에게 왜 그러는 거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71|022|그렇다면 그의 이름으로 내가 자네에게 답을 주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72|022|자네, 나한테 무엇을 원하는 거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73|022|레하르의 명예 회복을.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74|022|나한테 강요하려는 건 아니겠지, 단순한 사람 같으니라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75|022|그래, 건달 노릇 하지 말라고 강요하겠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76|022|자네도 건달이지 않나?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77|022|자네 나와 싸워 보겠나.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78|022|진심이야, 좋아.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79|022|자네가 레하르의 결투 신청에 응하지 않으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80|022|결코 안 하겠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81|022|아주 나쁜 년이야, 최고로 형편없는 년이라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82|022|육욕만 있을 뿐이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83|022|교양이 없다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84|022|이 비열한 악당아, 이놈 우리들 사이에 사연도 많았는데 어떻게 날 똑바로 쳐다볼 수가 있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85|022|남편이라고, 이 짐승 같은 놈아!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86|022|내가 피첨 년과의 사건을 모른다고 생각하니, 눈알을 빼 놓을까 보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87|022|그럼 그년과 결혼을 안 했어, 이 짐승 같은 놈아?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88|022|부인, 한밤중에 남의 집에 들이닥치다니!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89|022|꼭 말해 두어야 되겠어요, 우리에게 그러지 마시라고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90|022|그 더러운 주둥이 닥쳐요, 그러지 않으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91|022|위조 증서를 내놓고 은행에 사기를 치려고 했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92|022|당신의 보석처럼 위조된 거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93|022|웃기는군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94|022|누굴 부른다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95|022|멍청하고 미련하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96|022|나를 잡지 못할걸, 난 덫에 걸리지 않아.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97|022|저 굽실거리는 자들을 먹여 살리기엔 내 돈이 너무 아깝단 말이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98|022|지금 막 타오르던 불길이 대공 전하의 에나멜 구두에 짓밟혀 꺼져 버렸소.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599|022|내가 개 코에다가 십 페니히라도 던져 줄, 그런 미친 사람이라고 생각하시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00|022|당신이 내가 한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면, 한 대 후려치면서 분명한 내 뜻을 전하겠소.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01|022|그것만은 아닐걸, 당신은 확실히 말했을 거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02|022|우리가 사는 곳이 얼마나 안 좋은지, 먹는 게 얼마나 나쁜지, 할 만한 일도 없어, 거리를 돌아다니든지 아니면 방 안에서 한숨만 쉰다느니 하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03|022|리오아이의 몸은 나날이 나빠지는데 제대로 영양 섭취도 못 하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04|022|당신이 편지 쓸 때는 아이에게 별일 없었잖아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05|022|근데 왜 당신은 아이가 죽을 거라고 저주한 거예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06|022|자디가 어떻게 아이가 죽을 거라는 걸 알았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07|022|당신이 무슨 말을 해도 좋지만 왜 아이가 죽을 거라고 저주했어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08|022|이제 아이가 정말 죽어 버려서 당신은 속이 후련하시겠네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09|022|방법은 무슨, 난 이미 막다른 길까지 왔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10|022|근데 날 보자마자 먼저 우는소리를 하며 내 입을 막을 줄 어떻게 알았겠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11|022|당신 방금 뭐 하는 짓이오, 나더러 하인이라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12|022|뭐 하는 짓이냐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13|022|먼저 당신이 금방 한 짓에 대해 생각해 보시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14|022|내가 돈을 써서 사람을 고용한 건 심부름꾼이 필요해서지 싸우라고 그런 게 아니니까!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15|022|첫째로 난 하인이 아닙니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16|022|확실히 알아 둬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17|022|화를 참을 수 없습니다, 그만둬야겠습니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18|022|날 하인 취급하다니, 다른 건 두고라도 난 말이야 교육자라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19|022|하인 노릇을 하면서 남에게 하찮은 사람으로 여겨지는 것보다 백배 낫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20|022|이럴 줄 미리 알았더라면 베이징에서 그냥 편히 지내는 게 낫지, 하필 충칭까지 와서 썩을 식당이나 열 게 뭐람!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21|022|그 사람 아주 나쁘다고 들었어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22|022|당신은 또, 전 지위도, 자격도 없는 여자일 뿐이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23|022|내 정적이 우리 관계를 폭로하려고 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24|022|비열한 수단으로 날 무너뜨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25|022|됐어요, 무룽, 됐어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26|022|전 명예도 없고 행복도 필요 없어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27|022|저 같은 여자한테 행복이 있을 수가 있나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28|022|제가 생각이 없다는 건가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29|022|전 남한테 잘못한 게 결코 없어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30|022|아무튼 나라는 존재는 진작부터 아무것도 아니었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31|022|그럼 난 반드시 갈 거예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32|022|좋아, 두고 보자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33|022|무슨 뜻이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34|022|아무 뜻 없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35|022|마나님보다 오히려 식모가 되기를 원하다니, 정말 천해 빠졌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36|022|당연하지, 난 학교에서 삼 개월치 월급을 선불로 받았고 바지도 저당 잡혔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37|022|이번에 당신을 데리러 올 때 가까스로 십 위안을 마련했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38|022|당신이 날 데리러 온 건 내게 빚을 갚아 달라는 거군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39|022|돈 없어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40|022|돈 없어요, 돈 없어, 돈 없다고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41|022|라오산에게 돈 주고 사채 놓아 달라고 한 거, 모를 거라 생각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42|022|뻔뻔한 놈!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43|022|돈 가져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44|022|안 줘요, 능력도 없으면서 마누라 돈이나 강탈하는 건 정말 쪽팔리는 일이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45|022|이혼해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46|022|어디서 배워 먹은 짓이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47|022|이혼, 이혼, 이혼해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48|022|모두 지 배때기만 채우려고 눈이 뒤집혔으니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49|022|하하하하, 그리 말하자면 내 딸을 후취로 보내라는 그런 말이구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50|022|주임! 돌아오는 이사회를 기다리시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51|022|그게 무슨 소리냐, 요새 아버지 꼴을 넌 보지도 못했니?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52|022|저를 그럼 무슨 미끼로 이용하실 작정이세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53|022|글쎄 어머니, 전 죽으면 죽었지 시집은 안 가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54|022|그럼 생전 처녀로 늙어 죽을 작정이냐, 하여간 두말할 것 없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55|022|오, 베르타, 당신, 품위, 당신, 자존심!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56|022|당신 지금 무슨 놀이를 하는 거요, 무엇을 원하는 겁니까?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57|022|그 어떤 것도 나를 그녀와 떨어지게 하지 못할 겁니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58|022|나는 행복하게 되돌아왔지만 나의 행복이 당신에게는 견디기 힘든 것이군요, 이 새를 놓아줘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59|022|너 같은 인생이 뭐하러 좌우명을 만들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60|022|너 같은 인간 갈 길이야 내가 잘 알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61|022|그렇게 살지 마십시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62|022|뭐야 인마?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63|022|아버지, 이 억울함을 풀어 주세요, 예?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64|022|그래서 경찰서에 신고라도 할 거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65|022|벌을 받아야지, 산 사람이든, 죽은 사람이든 남의 물건에 손대는 게 얼마나 나쁜 짓인데.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66|022|산 사람 죽이고도 가져가는 세상인데, 죽은 사람 돈 좀 가져가면 어떻소?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67|022|이런, 잘못이 하나도 없단 소리구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68|022|신고하려면 해요, 난 장례 치르려고 돈 꺼냈다고 잡아떼면 그만이니까.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69|022|영감 말고 여기 본 사람도 없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70|022|겨우 백 만 원 때문에, 사람을 죽여?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71|022|그것도 죽을 날 기다리는 노인네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72|022|그게 뭐 어때서, 백 만 원이면 안 되는 이유라도 있나?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73|022|사람 목숨이 천 만 원이야, 이천 만 원이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74|022|이제 그 백 만 원을 세 명이서 나눠 갖겠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75|022|한 사람 앞에 삼십 만 원하고 몇만 원 떨어지는 꼴이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76|022|아무리 밑천 없는 장사라지만 너무들 하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77|022|죽고 싶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78|022|내 말이 틀렸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79|022|강도질하려고 사람을 찔렀는데, 돈이 삼십 몇만 원뿐이라는 건 있을 수 있지만, 그 돈 보고 사람 죽인다는 건 좀 심하잖아.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80|022|아무리 돈이 좋아도, 그 돈으로 뭘 할 거라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81|022|이런 버르장머리 없는 놈.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82|022|오늘 밤, 할머닐 죽이고, 백 만 원을 가지려고 했거든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83|022|아이구, 무슨 끔찍한 소리냐?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84|022|이걸로요, 간단히 끝내려고 했어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85|022|집어넣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86|022|내 몫을 줘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87|022|니 몫이라니?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88|022|만약 어제 가서 죽였다면 그 돈은 다 내 거예요, 무슨 뜻인지 몰라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89|022|옥자 할머니를 살해한 범인이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90|022|아주 잔인하게 살해했어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91|022|억울하게 돌아가신 할머니의 한을 풀어 주세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92|022|겨우 장례비 백 만 원 때문에 할머니를 죽였어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93|022|그래요, 아주 나빠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94|022|그렇다면, 안됐군요, 이젠 완전히, 끝이에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95|022|도대체 누가 이 편지 주인이 나라고 당신한테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96|022|당신의 앤, 테이비의 앤, 그리고 이번엔 당치 않게도 나의 앤이란 말입니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97|022|무슨 뜻이냐고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98|022|이 유언장 속에 앤의 후견인이 누구로 되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699|022|당신이라, 당신과 나입니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00|022|나예요, 나, 나!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01|022|나란 말예요, 우리 둘이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02|022|램스덴 씨, 어떻게 해서든지 날 빼 주세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03|022|당신은 앤이란 여자를 나만큼 모르지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04|022|그 여자는 상류 계급에 있는 여자가 할 수 있는 죄악이라면 어떤 것이라도 저질러 놓고 그것이 모두 후견인들 뜻에 따른 것이라고 변명할 거란 말입니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05|022|당신에겐 그런 말 할 권리가 없어요, 잭.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06|022|모두 거짓말이에요, 실례예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07|022|당신이나 테이비가 나에 대해서 어리석은 생각을 한다고 해도 그건 내 잘못이 아녜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08|022|맞아, 난 바보야, 잭, 그 목소리를 들어 봐, 그, 눈물을 보란 말이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09|022|그 여자라도 나를 나무랐으면 나는 좀 견딜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10|022|당신한테 지금 말한 것이 지껄인 것으로밖에 생각되지 않나?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11|022|이젠 당신에게 할 말도 없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12|022|당신은 참 말도 안 되고 버릇없는 말을 하세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13|022|전 어떡하란 말씀이에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14|022|그런 실례의 말을?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15|022|아, 그렇다면 더 나쁜 짓이라도 할걸!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16|022|모처럼 착한 일을 한 게 모두 수포였어, 너무한데.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17|022|악마한테, 그래 나보고 악마랑 말하란 말이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18|022|아 글쎄, 티켓 끊으면 될 거 아니냐!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19|022|아이쿠, 아이구, 가슴이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20|022|그런 소리 여기선 안 통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21|022|내가 돈 찍어 내는 기곈 줄 알아?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22|022|무슨 일이야, 또?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23|022|아휴 속 터져 정말!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24|022|시원시원하게 얘기라도 좀 해 봐!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25|022|그 걱정까지 하게 생겼냐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26|022|나 여기라도 붙어 있게 하려면 제발 좀 돌아가 줘.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27|022|가란 말이야, 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28|022|왜 때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29|022|이 싸가지 없는 놈아.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30|022|너, 학생이 공부는 안 하고 벌써부터 티켓이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31|022|너, 이리 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32|022|놔, 이거!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33|022|이리 나와, 이리 나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34|022|이리 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35|022|놔, 이거 놓으라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36|022|봤어요, 봤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37|022|내가 돈 훔치는 거 봤냐고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38|022|이거 순 생사람 잡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39|022|뒤져 봐요, 뒤져 봐, 솔직하게 말해서 티켓비가 없다고 그러면 내가 봐줄 수도 있어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40|022|아니, 구경도 못 한 돈을 내가 가져갔다고 그러면 어쩌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41|022|아, 정말 왜 이래!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42|022|나만 먹었냐?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43|022|아니, 진짜 왜 이러는 거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44|022|야, 너 빚 갚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45|022|남이야 미꾸라지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든 말든 니가 무슨 상관이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46|022|너희들 나 어떻게 생각해, 너희 왜 대답이 없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47|022|들어와, 나라고 안 될 것 없잖아!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48|022|불러내는 데 절차 있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49|022|이게, 당장 없애 버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50|022|수술비야, 그리고 우린 절교라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51|022|더러운 것, 너 같은 건 죽어, 죽어 버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52|022|그럼 버리겠다는 속셈이군.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53|022|에벤을 위해서도 좋지 않아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54|022|전 가족이 뭉쳐야 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55|022|이래서 내가 이사 가기 싫었던 거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56|022|다 휘저어 놓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57|022|사람들이 앨리슨을 가만히 내버려 뒀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58|022|난 너보다 앨리슨을 더 잘 알았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59|022|그렇게 말하지 말아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60|022|내 질문에 대답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61|022|무슨 질문이에요, 아버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62|022|우리가 어쨌다고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63|022|너희 둘이 그곳에 있었던 유일한 사람이야, 그리고 불을 놓은 거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64|022|이런 세상에, 내가 미쳤다고 말하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65|022|내가 이 집에 불을 질렀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66|022|아니,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67|022|하지만 그곳에 올라가 뭘 했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68|022|아버지, 제가 지푸라기를 들고 뭘 하겠어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69|022|니가 지푸라기로 뭘 할지 나도 모르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70|022|뭔가 너 자신을 쓸모 있게 만들 생각을 했는지도!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71|022|그래 뼈가 부서지도록 우리가 일을 해 봤자 네놈의 배때기 속에 들어가는 것을 누군 모르고 있는 줄 알아?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72|022|이 부두의 최고의 날도둑놈인 너 따위의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73|022|날 해고시킨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74|022|흥, 내 모가지를 자르려면 왜 진작 못 잘랐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75|022|놈들, 이 부두의 구석구석까지 알고 있는 성덕호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라면 뭐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76|022|누가 날 불쌍하게 만들었지, 이씨 파의 낙오자, 이 인생의 마지막에 사는 덕호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77|022|너 같은 오씨 파의 희생물이었던 덕호의 종말이, 바로 이 모양이야, 일개 열 두 시간의 노동자 덕호로.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78|022|미웠어요, 아버지가 살면 괜한 쌀값만 올라가요 뭐.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79|022|자네 날 놀리는 건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80|022|삼백 명 감원이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81|022|그중에 이 덕호도 한몫 끼었단 말인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82|022|하 또 파의 희생이군!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83|022|그래 좋아, 아무래도 좋단 말이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84|022|반평생을 어깨가 부서지도록 일해 온 우리가 이번 기회에 한낱 개인의 사감에 의해 생업의 위협을 받는단 말인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85|022|넌 사형이야, 사형!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86|022|흥, 내가 불쌍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87|022|의지를 팔고 양심이 몰락된 자네는 영광에 빛나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88|022|내가 당신 부인에게 이 짓을 일러바치면 당신 부인이 당신의 그 잘난 공무 보는 얼굴을 갈기갈기 찢어 버릴걸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89|022|나, 조야 펠리츠가 말입니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90|022|당신들의 권력이 들어서기 전까지 나는 같은 스타킹을 두 번 신어 본 적도 없지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91|022|감히 어디서, 다리라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92|022|이 다리를 본떠서 당신의 강도 집단에도 보여 주세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93|022|이제 나는 없어요, 펠리츠는 죽었어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94|022|이제 펠리츠와는 대화할 수 없을 거예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95|022|망할 포도주와 신경안정제 같으니라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96|022|과연 신경안정제가 나에게 도움이 될까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97|022|아니요, 없어요, 이 나태한 의사가 별장으로 떠나 버렸어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98|022|너, 가졸린에게 시집가길 원하는 것이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799|022|가졸린이라 하더라도 어림없지, 나는 자유로운 아가씨야, 너는 구애를 하려면 내가 승낙하도록 정중하게 해 봐.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800|022|그래, 넌 상하이식으로 눈을 내밀고 있잖아.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801|022|고함쳐 봤자, 난 니가 하나도 무섭지 않아.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802|022|너 진짜 진짜 가졸린에게 시집갈 거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803|022|할 말이 없어, 할 말이 없다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804|022|너, 뭐라는 거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805|022|이런, 내가 지금 너를 베어 버리겠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806|022|너, 말해, 가졸린에게 키스했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807|022|가졸린에게 시집갈 거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808|022|누구랑 살 건데?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809|022|나와 살 거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810|022|나는 너에게 청혼한 것이야.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811|022|비꼬아서 얘기 좀 하지 말아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812|022|저는 연애 안 하고 있거든요, 어떻게 감히 그런 소릴 하시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813|022|나는 절대로 수줍어하지 않아요, 무슨 뜻이에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814|022|아니, 내가 장담하는데!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815|022|말해 봐요, 지금 내게 아첨하는 건가요, 아니면 잘난 척하는 건가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816|022|어느 쪽인지 잘 모르겠군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817|022|못된 사람들은 종종 그 수줍음을 극복하죠, 그렇지 않아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818|022|이것 보세요, 계속 그런 식으로 말하면 나는 방에서 나가겠어요, 마치뱅크스 씨.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819|022|정말 그럴 거예요, 그건 적절치 않아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820|022|사소한 것들에 대해 얘기하세요, 날씨 이야기를 하든가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821|022|그럼 입을 닫고 계시든지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822|022|아, 그쪽이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으면 일을 할 수가 없군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823|022|내 가슴이 울고 있든 말든 그쪽이 상관할 일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해 줄 마음이 있어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824|022|하지만 잊지 말아요, 어디 가서 내가 그랬다고 말하면, 나는 아니라고 할 거니까.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825|022|그 사람이라니, 누구 말이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826|022|밀 씨요, 과연 내 가슴을 아프게 할 만큼 멋진 사람이군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827|022|밀 씨보다는 차라리 그쪽으로 할게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828|022|아, 무서워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829|022|그쪽은 아니니까요, 특정한 어떤 사람이 아니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830|022|누구든지 다가온다면!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831|022|아뇨, 그렇지 않아요, 대체 날 뭘로 보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832|022|아, 좋아요, 원래 하던 대화를 계속하실 거면 가서 혼자 이야기하시는 게 좋겠군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833|022|모렐 씨가 오실 때까지 기다려 봐요, 그분이라면 그쪽과 얘기할 거예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834|022|아, 그분 얘기에 그렇게 비꼬는 표정 지을 필요 없어요, 그분이 그쪽보다는 말을 잘하실 테니까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835|022|그분이 그쪽의 치졸한 입을 막아 주실 거예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836|022|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군요, 이해가 안 가는 분이네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837|022|네, 도대체 왜 그래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838|022|하나님, 감사합니다, 누군가 오셨네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839|022|캔디다, 어쩌면 그렇게 끔찍하고 영혼을 파괴하는 냉소주의를 가졌단 말이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840|022|지금 농담하는 거지, 아니면, 설마, 지금 질투하는 거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841|022|뭐요, 프로시에게?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842|022|나란 말이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843|022|유진이라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844|022|전혀 아니오, 내가 당신을 완전히 신뢰하는 걸 알잖소, 캔디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845|022|캔디다, 당신 날 놀라게 하는구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846|022|나는 매력이 있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소, 나는 당신이 훌륭하다고 생각했지.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847|022|당신의 순수함이, 내가 자신 있는 건 그거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848|022|유진도 그렇게 말하는데.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849|022|아, 그 자신은 결코 그런 의심을 하지 못하지, 안 그렇소?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850|022|형편에 달렸다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851|022|그렇군, 아니, 무슨 말인지 난 모르겠소.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852|022|용서한다고!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853|022|당신의 뭘 용서한다는 거요?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854|022|걔가 한 말이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855|022|당신이 어쩌면 그런 짓을 할 수가, 오, 캔디다!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856|022|그런 키스를 당할 바에는 차라리 당신이 쇠갈퀴를 내 가슴에 쑤셔 박는 게 좋겠소. +EmotionStyle|D_A3_A_022|D_A3_A_022_0857|022|날 건드리지 마시오.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3_B_021.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3_B_021.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ebd40c6f7f3e1bad181770eabab0a03ac431826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3_B_021.txt @@ -0,0 +1,807 @@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051|021|봐봐, 여기 또 있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052|021|병이 오히려 이렇게 깊어졌을 줄이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053|021|내가 가서 아이부터 불러와야겠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054|021|그런 불효막심한 놈은 죽는다고 해도 하나도 안 슬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055|021|입으로 죽어야지, 죽어야지 하는 놈치고 죽는 놈 못 봤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056|021|달랑 편지 한 장에 다들 속아서 이 난리인 건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057|021|리펀은 저를 닮아서 한 번 마음을 먹으면 실행에 옮기고 만답니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058|021|당신이 뭘 얼마나 안다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059|021|당신이야말로 뭘 알겠어요, 아이들 마음은 엄마가 아니면 모르는 법이에요, 당신은 그저 어른의 눈으로 아이들을 볼 뿐이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060|021|리펀의 마음을 당신이 안다고요, 어떻게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061|021|내가 말해 주죠, 리펀은 옌쯔를 정말로 사랑했던 거라고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062|021|소설 탓을 하시다뇨, 이건 자연스러운 결과예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063|021|리펀이 벌인 일이 황당하다면서, 당신은 왜 당신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 거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064|021|당신이 리펀만 했을 때 당신은 어떻게 했었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065|021|내가 그런 일까지 챙길 시간이 어디 있단 말이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066|021|직업상 해야 할 일만으로도 그럴 겨를이 없소!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067|021|잘 생각하고, 아이를 가르치는 것, 이게 아빠라는 사람이 해야 할 일 아닌가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068|021|술 마시다 가래도 왜 좀 못 일어나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069|021|그래 그렇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070|021|너를 그 친구 밑에서 월급쟁이 노릇을 하게 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071|021|듣기 싫다, 얘!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072|021|그저 일을 안 저지를 때가 없구나.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073|021|가지 말라는 거 안 갔으면 이런 일 안 생기잖아?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074|021|왜 말이 없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075|021|안 열면 부술 테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076|021|귀찮아, 이거 왜 이래!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077|021|연극은 끝났어, 이제 그만 됐어, 막을 내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078|021|정말 이상한 일이군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079|021|당신은 영지 경영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십니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080|021|또 그 고리타분한 이야기로군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081|021|마을에 가서 나를 위해 마차를 빌려 오지 않는다면, 난 정거장까지 걸어서 가겠어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082|021|다른 지배인을 물색해 보세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083|021|수치스러운 도망이에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084|021|무슨 바보 같은 소리!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085|021|진짜 재능 있는 사람들이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086|021|이렇게 된 마당에 하는 말인데 저는 당신들 누구보다 더 재능이 있어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087|021|완고한 구습 신봉자인 당신들이 예술계의 주도권을 잡고서, 자신들이 하는 것만을 정당하고 진실한 거라 여기며, 나머지는 억압하고 질식시키고 있지요, 저는 당신들을 인정하지 않아요, 저는 어머니도 그 사람도 인정하지 않아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088|021|퇴폐주의자!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089|021|어머니의 그 사랑스러운 극장에 가서, 그곳에서 초라하고 졸렬한 희곡에 맞춰 연기하세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090|021|나는 한 번도 그런 희곡에는 출연한 적이 없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091|021|나를 내버려 둬, 보드빌조차 쓸 여력이 없는 주제에!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092|021|키예프의 속물, 식충이 같으니!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093|021|수전노!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094|021|쓸모없는 놈!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095|021|당신 미쳤어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096|021|귀찮게 할 필요가 뭐 있어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097|021|여기서는 우리 중 어느 누구도 더 이상 공사에 착수하지 않을 겁니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098|021|만약 신음 소리가 멈추질 않는다면 벽을 무너뜨려 버릴 거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099|021|문 열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00|021|고발장을 제출하겠어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01|021|모든 이들 앞에서 정의를 요구할 겁니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02|021|벤들라,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03|021|절대 안 돼, 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04|021|어, 니가 부탁하니 가르쳐 주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05|021|내가 투쟁해서 얻지 못하는 건 원하지 않아!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06|021|이런 못된 녀석!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07|021|내가 학생의 어릿광대라도 되리라 망상하는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08|021|학생은 이 자리에 모이신 선생님들의 존엄성에 대해 조금도 존경심을 갖고 있지 않고, 도덕적 세계 질서 안에서 부끄러움을 감추는 인간에게 뿌리박힌 감정에 대해서도 예의를 느끼지 못하는군!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09|021|이 학생을 데려가시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10|021|듣지도 보지도 못한 파렴치한 짓이에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11|021|그 고상하신 익살꾼은 창조물 중에서 가장 불쌍하고 가엾은 피조물이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12|021|나는 속속들이 엄마 자식이라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13|021|나는 아버지 책임이라고 봐!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14|021|인디언들이 형들 머리 껍질을 벗길걸.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15|021|아버지가 엄마를 노예처럼 부려 먹어 죽게 했을 때 형들은 왜 아버지와 엄마 사이에 끼어들어 좀 말리지 않았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16|021|빌어먹을 늙은 수전노, 일어나!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17|021|해 뜰 때 다 됐어, 아버지가 또 장가갔단 말이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18|021|정말 지옥에서 온 악마 아냐?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19|021|우리를 골탕 먹이려고, 빌어먹을 늙은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20|021|제 엄마처럼 물러 터지고 단순하지, 일이나 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21|021|다른 암퇘지와 함께 우리에 넣는 게 좋겠소.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22|021|뭐가 씐 게냐, 술 취했냐?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23|021|이곳은 불태우든가 말든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24|021|아버지 머리 껍질 벗기지 않은 것만도 다행으로 아슈.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25|021|황금에 대한 욕심, 캘리포니아의 죄로 물든 손쉬운 황금 때문에 너희가 미쳤구나!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26|021|저주를 받아라, 둘 다 정신병원에 가둘 테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27|021|잡히기만 하면 뼈를 부러뜨려 놓을 테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28|021|흥, 악마한테나 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29|021|그리고 아버지가 지불한 대가인 이 농장, 이건 우리 엄마 농장이야, 그리고 이젠 내 거라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30|021|내가 무엇 때문에 저런 늙은이와 결혼했겠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31|021|남기다니, 아무에게도 주지 않아!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32|021|당신과 내 얼굴에 먹칠하는 일이지, 그것도 안식일에.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33|021|그놈은 타고난 죄인이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34|021|하지만 요점은 이거야, 주님이 부르시면 어떤 아들이 내 농장을 계속 지키겠냐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35|021|그렇다면 너는 개야, 이븐 캐벗!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36|021|이건 내 방이고 너는 고용된 일꾼일 뿐이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37|021|이 집 전체를 내 집으로 만들 거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38|021|가망이 없는 놈, 타고난 바보 같은 놈!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39|021|아버지와 당신에게 저주를 내리라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40|021|그가 그렇게 자랑스러워하는 아들에 대해 진실을 말할 거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41|021|거짓말, 아기를 사랑하잖아!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42|021|그 애의 손가락 하나라도 다치게 하느니 차라리 내 목을 자르겠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43|021|이제 너의 계략을 알겠다, 똑같은 수작이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44|021|당신이 저지른 살인죄를 나한테 뒤집어씌우려는 거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45|021|당신은 영혼을 지옥에 팔아 버린 게 틀림없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46|021|왜 그랬냐고 묻잖아, 말하지 않았다가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47|021|무슨 권리로 아기에 대해 심문하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48|021|당신 아들이 아니었어요, 당신에게서 아들을 낳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49|021|니가 교수형 당하는 걸 보고 말겠어, 너를 하나님과 법의 심판에 넘기겠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50|021|저런, 고생을 덜어 줘서 그놈에게 감사해야겠구나.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51|021|살인을 저지른 멋진 한 쌍의 산비둘기구나!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52|021|아니 이 사람이, 내려요, 내리라니까!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53|021|대관절 왜 스스로 학교를 그만두겠다는 거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54|021|삼 학년까지 다니고 갑자기 그건 무슨 맹추 같은 소리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55|021|그렇게 고생고생하며 찾아왔는데, 이제 보니 날 하나의 장애물로 보고 있군?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56|021|감히 웃다니!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57|021|그렇다면 당신은 그가 연기자이며 겁쟁이라고 말하는 건가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58|021|고분고분 장사를 하려 들지를 않아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59|021|어휴, 마작 이야기는 꺼내지도 마.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60|021|흥, 당신은 손님들하고 마시느라 정신없이 아주 즐거운 모양이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61|021|내가 당신 보고 싶어서 이 시간에 벌써 손님들 다 돌려보내고 이렇게 서둘러서 왔는데.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62|021|아니, 타오훙, 니가 날 독살하려 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63|021|지금 눈앞에 이렇게 증거가 있는데 발뺌을 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64|021|이 술 어디서 난 거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65|021|아니, 말할 수도 없고, 말해서도 안 된다니, 그러면서 억울하다는 게 말이 되나?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66|021|억울하면 해명을 해야지, 말해 봐!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67|021|어서 말 못 해, 이 술 어디서 났냐니까!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68|021|할 말 있으면 어서 하시오, 어서!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69|021|이런, 이 녀석을 그냥!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70|021|너 이 자식, 오늘에야 잡았군!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71|021|어디 더 반항해 보시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72|021|흥, 내가 어쩌다 이런 녀석들한테 잡히다니!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73|021|이것 봐, 너희는 둘이고, 난 혼자인데, 일대일로 붙었으면 너희 따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74|021|악, 이런, 오늘은 영 재수가 없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75|021|뭐야, 이 녀석이 어느 안전이라고 욕이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76|021|야 인마, 니가 지금 왜 잡혀 있는지는 알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77|021|어쩌긴, 돼지 잡듯이 잡아 주마.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78|021|또 한 번 꼼짝이라도 하면 그땐 아주 죽을 때까지 패 주마!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79|021|아, 이 녀석이 모른 척을 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80|021|아니, 이렇게 사람을 묶어 놓고 쓰기는 뭘 쓰라는 거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81|021|그래, 풀어 줄 테니 어서 쓰기나 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82|021|못 쓰겠다면 말지 뭐.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83|021|그래, 못 쓰겠으면 쓰지 마!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84|021|안 돼, 일어설 필요 없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85|021|그렇게 바닥에 앉은 채로 써!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86|021|아직, 위에 수인을 찍어야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87|021|아니, 쓰라는 대로 썼잖아!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88|021|이제 와서 수인은 또 무슨 수인이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89|021|찍으라면 찍는 거지, 왜 찍기 싫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90|021|알았어, 알았다고, 찍으면 될 거 아냐!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91|021|이런 천한 계집 같으니라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92|021|이것 봐, 나 좀 보라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93|021|내가 그렇게 잘 대해 줬건만, 염치도 없이 그런 못된 짓을 꾸며?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94|021|그런 못된 짓을 벌여 놓고도 날 볼 낯이 있는 거냐?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95|021|흥,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96|021|모함은 무슨 모함!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97|021|증거 있으면 내놔 봐요, 내놔 보라고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98|021|참 나,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오는군.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199|021|도리어 나한테 증거를 내놓으라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00|021|아이고, 그렇게 안 봤는데, 옹졸하기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01|021|고작 이런 일로 그렇게 화를 내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02|021|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그따위 짓을 해 놓고도 뭐가 어쩌고 어째?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03|021|고작 이런 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04|021|죽일 필요나 있나, 내가 뭐 이 집에 오고 싶어 왔나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05|021|당신이 좋다고 사 온 거잖아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06|021|기왕 이렇게 된 거, 같이 살려면 살고 아니면 관두죠, 끝낼 거면 좋게 끝내요, 가게 해 줘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07|021|가게 해 줘, 내가 정신이 나갔나?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08|021|누구 맘대로, 누구 좋으라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09|021|왜 안 된다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10|021|내가 목숨까지 당신한테 판 건 줄 아시나 보네, 무슨 권리로 못 가게 한다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11|021|나도 자유가 있다고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12|021|그래, 내가 돈 주고 사 왔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13|021|좋아요, 그럼 날 샀다는 매매계약서라도 있으면 꺼내 봐요, 꺼내 보라고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14|021|이 음탕하고 염치없는 년!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15|021|내가 오늘 니 년을 베어 버리고 한을 풀리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16|021|아직도 그 혀로 날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나?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17|021|천만에, 이젠 안 속아, 평화로웠던 내 가정이 니가 온 뒤로 어떻게 되었나 봐.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18|021|아들 중선이는 너한테 모함을 당해 죽었고, 민며느리 메이셴은 그 때문에 미쳐 버렸지, 넌 늙은 내 목숨마저 노렸어,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더니, 옛말에 틀린 것 하나 없군.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19|021|너 같은 년을 살려 둬서 뭣 하겠나?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20|021|살려 뒀다가는 얼마나 많은 사람을 해칠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21|021|필름 이리 내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22|021|너 이게 무슨 필름인지 알아?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23|021|물어내 이놈아, 물어내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24|021|특종 사진 어떻게 할 거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25|021|대답 좀 해 봐, 이놈아!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26|021|고운 말 좀 쓰자니까요, 이년아!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27|021|저놈 세상 무서운 거 모르네, 야, 이 자식아!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28|021|점쟁이가 뭘 안다고 그래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29|021|기다리라고요, 이건 기다리는 게 아닙니까?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30|021|이놈아, 술 퍼먹었다고 어미 아비도 눈에 안 뵈느냐!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31|021|뭣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32|021|이건 추악한 거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33|021|사정이 그런데도 총독님께 성당을 약속한 건가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34|021|삼 일이라는 기적 같은 시간을, 왜 그런 약속을 한 거죠, 마놀레?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35|021|유일한 죄인은 바로 그 사람이죠, 여러분을 이 모든 비열함으로 밀어 넣은 악마, 스타레츠 보구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36|021|멈춰요, 안 그러면 결박할 겁니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37|021|여보게들, 그 사람을 묶어 버리자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38|021|안 그러면 모든 걸 다시 시작해야 해, 뭘 기다리나, 날 도와주게!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39|021|자네들 중 누가 살인자야, 그녀를 붙들었던 손이 누구 거냐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40|021|불경한 몸짓으로 그녀를 꼼짝 못 하게 했던 팔이 누구 거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41|021|누구야, 개자식들, 그 용기가 누구 거지, 남유럽의 순결한 처녀를 마주하고 가슴을 텅 비게 하여 한 줌 재로 만든 그 용기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42|021|왜냐하면 의심의 칼날이 그걸 구상했던 사람, 마놀레를 배반하기 때문이죠, 당신이 어떤 값을 치르고라도 끝내 알고 싶어 하니, 그럼 그가 당신이었다는 걸 알아야 해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43|021|나는 너를 경멸하니까, 내면까지 흠뻑 젖어 버려라, 너에게 침을 뱉고 싶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44|021|개 같은 여자, 나를 너무 때렸어, 너무 때려서 도망 나왔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45|021|이런 못된 것들이 있나, 집안 망신도 유분수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46|021|이런 망측한 일이 어디 있단 말이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47|021|그리고 사람들은 또한 무슨 낯으로 대할 것이며.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48|021|도대체 당신은 애들을 어떻게 단속했기에 여태 무슨 짓들을 하고 돌아다녔는지조차 모르고 있는 게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49|021|듣기 싫소, 이제 꼴도 보기 싫으니까 내 눈앞에 얼씬도 하지 말아.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50|021|저로선 이 검사 결과에 대해서 믿음도 가지 않을뿐더러 박사님의 의견도 받아들일 수가 없군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51|021|쓸데없는 소리, 형님이 어떻게 가셨다고 소사에 말이 쫘악 퍼져 봐.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52|021|니 거라고, 내 거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53|021|아저씨 뭐예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54|021|당신 이름 뭐야, 나도 빽 있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55|021|날이 밝을 때까지 안락의자에서 쉬세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56|021|비켜, 이거 놔, 비키란 말이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57|021|왜 이렇게 소란입니까?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58|021|기피하지 말고 승려로서 말해 보란 말이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59|021|전쟁은 어떤 명분의 것이든 부정돼야 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60|021|더구나 동족 간의 불화는 어디까지나 대화를 통해 자비로써 해결해야 할 것이지 피를 흘려선 안 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61|021|지금 취해서 살 때가 아니니까.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62|021|일 났어, 정보가 샌 것 같아.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63|021|설마 그럴 리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64|021|정보과에 있는 프락치가 방금 지 상사에게 귀띔을 하고 갔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65|021|그럼 우리 하사관 그룹 안에도 저쪽 프락치가 있었단 말 아냐.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66|021|누구야 도대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67|021|그 사람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68|021|그래, 하지만 만티야는 안 되고, 앙구스티아스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69|021|안문 창으로 고개를 내밀고 있던데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70|021|암탉들이 알을 낳았나 보러 갔었어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71|021|조문 온 사내들은 벌써 나갔잖아!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72|021|앙구스티아스, 앙구스티아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73|021|뭘 본 거지? 누굴 보고 있었던 거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74|021|너 같은 신분의 여자가 자기 아버지 영결 미사 날에 사내들 뒤를 쫓아 꼬리 치고 다니는 게 점잖은 일인 것 같으냐?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75|021|대답해 봐! 누굴 보고 있었던 거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76|021|아무도 안 봤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77|021|먹어도 아무 소용도 없다는 걸 알아!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78|021|이제는 아무 일을 하든 믿음이 없어, 그저 시계처럼 할 뿐이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79|021|아델라, 너의 언니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80|021|더군다나 널 가장 사랑하는 언니라고! 페페 엘 로마노의 것, 내 말 틀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81|021|들은 대로, 아델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82|021|목소리 낮춰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83|021|늙은이들에겐 벽에도 눈이 있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84|021|밤에 일어나서 어디로 가는 거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85|021|사진 어딨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86|021|너희들 중 하나가 그걸 숨겼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87|021|어떻게 뻔뻔스럽게 그런 말을 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88|021|내 방에 있었는데 없어졌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89|021|열 두 시에 뜰로 도망간 건 아닐까?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90|021|페페는 달과 함께 걷는 걸 좋아하잖아.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91|021|그가 오면 말할 거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92|021|너희 중 누가 가졌는지 알아야겠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93|021|나만 빼고 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94|021|호박씨를 까다니, 정말 나쁜 일을 하는구나!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95|021|네, 여기서 걔를 치워야 해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96|021|그 애가 아니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97|021|그 사내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98|021|그럼요, 그를 여기서 멀리해야 해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299|021|그 사람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00|021|그럼요, 앙구스티아스와 결혼할 거니까!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01|021|말해 봐, 난 벌써 니가 무언가를 준비하고 있다는 걸 알 만큼 너무나 너를 잘 알아.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02|021|탓하려는 게 아니에요, 베르나르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03|021|단지 눈을 똑바로 뜨고 잘 보라는 것뿐입니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04|021|내가 혀를 놀리지 않은 우연에 감사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05|021|나도 말할 뻔했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06|021|뭘 말하려고 했는데?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07|021|원한다고 다 하는 것은 아니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08|021|아직 걜 용서하지 않았어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09|021|그 남자가 앙구스티아스 언니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나보다 언니가 더 잘 알잖아.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10|021|그가 나를 사랑한다는 걸 언니는 알고 있어, 봤으니까.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11|021|제발 그 말만은, 차라리 내 가슴에 비수를 꽂아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12|021|도대체 어딜 가는 거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13|021|문에서 비켜!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14|021|어머니, 어머니!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15|021|빅토르, 넌 오늘 아홉 살이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16|021|그럼 내년엔 어른이 되겠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17|021|그럼 난 널 합리적으로 취급해서 이상한 여자라고 할 수 있겠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18|021|그 기분 나쁜 여자는 어디 있어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19|021|빅토르가 그여자를 떠나보냈어요, 멀리.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20|021|하지만 내일까지는 제발 화내지 마시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21|021|당신은 테레즈가 내 정부라는 사실을 믿고 싶지 않소?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22|021|그럼, 왜 내 말을 듣고 싶은 거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23|021|가서 자라, 빅토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24|021|가서 자라니까, 얘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25|021|설명해 봐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26|021|우린 끝났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27|021|끝났다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28|021|몸과 재산과 영혼이 모두.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29|021|이봐요, 헨더슨 씨, 뭐 한 가지만 물어봅시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30|021|그 대가로 내가 얻는 건 뭐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31|021|메이시 백화점에 가서 뭔가를 사면 그 물건은 내 눈으로 볼 수 있잖아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32|021|당신을 보호해 줍니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33|021|무엇으로부터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34|021|침략으로부터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35|021|우리가 마지막으로 군함을 사용한 건 미국 스페인 전쟁에서였어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36|021|그래서 우리가 얻은 게 뭡니까?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37|021|쿠바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38|021|그런데 그걸 도로 돌려줬어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39|021|뭔가 온당한 일을 했으면 세금 내는 걸 개의치 않겠어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40|021|자, 그럼 의회, 대법원, 대통령은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41|021|그 사람들 월급을 줘야 할 것 아니겠어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42|021|내 돈으로는 못 줍니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43|021|이거 봐요, 전 여기에 당신과 입씨름하러 온 게 아닙니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44|021|제가 아는 건 당신은 세금을 납부하지 않았다는 거고, 그 세금을 반드시 내야 한다는 겁니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45|021|우리는 당신에게 보여 줘야 할 의무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46|021|방금 말했잖아요, 워싱턴에 있는 그 건물들, 미국 각 주들 간 통상, 그리고 헌법!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47|021|헌법 제정에 필요한 세금은 오래전에 지불했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48|021|각 주들 간 통상이 도대체 뭐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49|021|미국에는 사십 팔 개 주가 있잖습니까?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50|021|미 주 간 통상법이 없다면 그 무엇도 한 주에서 다른 주로 넘어갈 수 없습니다, 아시겠습니까?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51|021|왜 안 된답니까?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52|021|울타리라도 있습니까?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53|021|아니요, 울타리가 아니라 법이 있다니까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54|021|무슨 이런 경우가 다 있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55|021|뭐, 칠십 오 달러 정도는 낼 수 있겠습니다만, 그 이상은 안 돼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56|021|사이즈가 몇이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57|021|칠과 팔 분의 일 이네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58|021|나한테는 그 일이 지루할 것 같군, 월스트리트라, 일이 마음에 드나?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59|021|당신 인생처럼 뒤죽박죽이고 불행할 거라는 말입니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60|021|죄송한 말씀이지만, 밴더호프 씨, 전 지금 매우 행복합니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61|021|물론입니다, 저는 제가 원하지 않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62|021|지난밤, 당신은 월가에서 한 주를 보내고 나면 거의 미칠 것 같다고 했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63|021|이건 제 사업입니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64|021|왜 포기하지 못합니까?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65|021|당신은 필요한 만큼 돈을 충분히 벌었어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66|021|죽을 때 다 가지고 갈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67|021|아버지, 그게 뭐가 잘못되었는데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68|021|뭐가 잘못되었냐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69|021|아니, 이건 완전히 공산주의 그 자체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70|021|항상 그렇게 생각하셨던 건 아니잖아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71|021|항상 그렇게 생각해 왔어,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냐?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72|021|제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말씀드려 볼까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73|021|아버지가 항상 그렇게 생각해 왔던 건 아니었어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74|021|왜냐하면 아버지에게 공중 곡예사가 되고 싶었던 때가 있었기 때문이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75|021|이런, 바보같이 굴지 말거라, 토니.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76|021|맞잖아요, 아버지가 할아버지께 쓰셨던 편지들 다 읽었어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77|021|기억나시겠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78|021|아니, 감히 그걸 어떻게 읽을 수가 있느냐, 감히?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79|021|여덟 살 때는 색소폰 연주자가 되고 싶지 않으셨나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80|021|토니!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81|021|그리고 스물 한 살 때는 할아버지께서 사업을 하라고 하셔서 가출하셨잖아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82|021|편지에 그대로 쓰여 있었어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83|021|아버지가 항상 그렇게 생각하신 건 아니에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84|021|어렸을 때는 바보 같은 생각만 했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85|021|하지만 감사하게도 아버지께서는 그런 생각을 전부 몰아내 주셨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86|021|그래서 사업에 몰두했고 그런 것들을 모두 잊을 수 있었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87|021|완전히 다 잊어버리신 건 아니잖아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88|021|옷장에 여전히 색소폰이 있는 거 알아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89|021|토니, 이만하면 충분하구나.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90|021|그건 나중에 얘기하도록 하자.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91|021|이봐, 잠시 멈춰.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92|021|신사 양반에게 뭐 사소한 일을 좀 여쭤 봐도 되겠습니까?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93|021|대체 무슨 일이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94|021|나를 또다시 속였겠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95|021|그 밖에 또 하실 말씀이 있으신가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96|021|히얼링거가 방금 그러는데 지난번 생클루의 경마에선 배당금이 백 육십 팔 실링이 아니라 이백 이십 이 실링이 나왔다는데.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97|021|히얼링거가 거짓말하는 거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98|021|그럼 이 인쇄물도 거짓말하냐?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399|021|계속 말해 봐?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00|021|아냐, 당신은 제대로 생겨 먹은 여자가 아냐.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01|021|당신은 노골적으로 나를 차 버리고 있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02|021|그런 수법으로 말이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03|021|내 몫을 내놓으렷다, 이십 칠 실링이야, 자, 어서!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04|021|여기 있다, 쩨쩨한 인간 같으니.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05|021|메르시, 나는 인간이 아니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06|021|그리고 오늘부터는 항상 영수증을.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07|021|꼴값하지 말라고, 제발!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08|021|내 양말대님은 도대체 어디 틀어박혀 있느냐?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09|021|핑크색밖에 더 있니!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10|021|왼쪽 위, 바른쪽 뒤라, 풍자시를 쓰지 않기가 어렵도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11|021|나는 안 그래요, 비참한 지경이오, 기병 대위님.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12|021|그걸 정말 몰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13|021|왜 늘 아프게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14|021|응?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15|021|난 가끔 이렇게 생각해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16|021|당신은 내심 내가 나쁜 사람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17|021|마리아네, 내가 신앙심이 있고, 기독교적 원칙을 중히 여긴다는 것을 당신도 알지 않소!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18|021|당신은 내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가 보군, 푸!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19|021|당신을 모욕하려는 것은 아니었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20|021|당신이 나를 경멸하는 거 알아.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21|021|그러니 어쨌다는 거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22|021|나한테 손만 대 봐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23|021|모조리 기억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24|021|저리 가, 이제 옷을 벗어야겠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25|021|사람들 편이나 들라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26|021|내가 당신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27|021|당신이 무슨 죄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28|021|그랬으면 더 좋겠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29|021|경제적인 위기를 나보고 어쩌란 말이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30|021|그럼 화장품 외판원이 되어 이리저리 뛰라고 엉터리 같은 충고를 한 사람은 누구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31|021|당신이라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32|021|내 양말대님은 어디 틀어박혀 있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33|021|저기, 아님 침대 옆 탁자에.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34|021|없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35|021|그럼 난 몰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36|021|당신이 모르면 누가 알아!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37|021|아니, 꼭 아빠같이 구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38|021|언제나 나를 그 늙은 영감탱이와 비교하지 말라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39|021|그렇게 크게 소리 지르지 마.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40|021|애가 깨면 울어 대서 어쩔 줄 모르겠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41|021|어린애도 달리 해결을 해야겠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42|021|세 식구가 이 동굴 같은 방에서 기거할 수는 없는 일이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43|021|애를 보내 버려야 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44|021|애는 여기 있어야 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45|021|애는 치워야 된다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46|021|내 양말대님이 어디 틀어박혀 있느냐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47|021|부탁인데 좀 기다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48|021|아마 느끼게 될 거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49|021|여기도, 여기도, 그리고 여기도!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50|021|나를 아프게 하려면 사람이 해야지, 개구리는 못 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51|021|내 돈을 내놔, 이 악당아!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52|021|내 돈을 찾고 싶다고, 이 자식아, 범죄자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53|021|웃기지 마!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54|021|그녀는 가련한 악마다, 알프레트.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55|021|아니, 왜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56|021|항상 그런 여편네들 수중에 빠지니까.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57|021|이봐라, 알프레트, 니가 그 마리아네와 헤어지면 돈을 꿔 주겠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58|021|도대체 왜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59|021|도대체 내 말을 못 알아듣겠니?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60|021|얼마나?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61|021|넌 아직 젊고 멋지니까.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62|021|그럼 저것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63|021|뭐라고 했나?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64|021|학교에서 배운 게 고작일 텐데!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65|021|그래도 그게 유대인 할망구들에게 브리지 게임을 가르치는 것보다 낫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66|021|그래도 그게 담배 가게 할망구에게 빌붙어서 지내는 것보다는 낫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67|021|이 양반이! 결투를 하실 수는 있으시겠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68|021|명예 재판소로 가렵니까?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69|021|그런 모욕을 받고 가만히 있지는 않겠소!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70|021|나를 모욕할 사람은 없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71|021|당신은 못 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72|021|이젠 완전히 끝장이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73|021|여기 담배 가게가 아닌가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74|021|아니면, 그저 지나가는 길에, 우연히.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75|021|저런, 그래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76|021|그럼 남작님께서는 어떻게 지내시나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77|021|너 같은 놈을 가엽게 여기기엔 시간이 아깝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78|021|이제는 더 듣고 싶지 않아요, 전 싫어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79|021|조용히 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80|021|걱정이 돼요, 꼬마 레오폴트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81|021|하나님께서 주시고 하나님께서 거두어들이신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82|021|하지만 어머니!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83|021|어미는 교도소에 있고, 아비는 난봉꾼이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84|021|어떤 사람은 죽는 게 더 나을지도 모르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85|021|어머님도 왜 계속 그런 무서운 소리를 하세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86|021|곧 죽을 날이 다가오는 것처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87|021|저것하고 나를 비교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88|021|내 부모님은 정직한 사람들이셨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89|021|그렇게 연주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90|021|왜 소리를 지르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91|021|정신 나갔니?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92|021|어머님.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93|021|전 보았어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94|021|어젯밤에 한 짓을.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95|021|하지만 저자와는 아냐니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96|021|어제만 해도 저자가 비열한 동물이라고 말했는데.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97|021|그런 식으로 말하지 말라고 경고했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98|021|정말로 확인되지도 않은 소문 때문에 너는 머리가 돌았구나.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499|021|뉴욕에요, 엄마가 브랜트를 만나는 걸 봤어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00|021|그게 어때서?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01|021|우연히 만났다고 이야기했잖아.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02|021|그의 방에 가셨잖아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03|021|나보고 자기 친구인 어떤 여자를 만나 달라고 했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04|021|우리가 간 곳은 그 여자 집이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05|021|감히 슬픈 척하지 말아요, 아버지가 죽기를 바랐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06|021|아버지가 왜 엄마에게 손가락질을 한 거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07|021|왜 엄마 잘못이라고 한 거예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08|021|그 말을 하다니, 아버지 심장 상태를 알면서.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09|021|일부러 그런 거죠, 엄마가 아버지를 죽였어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10|021|그렇다면 지금도 내가 너에게 거짓말하지 않을 거라는 걸 믿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11|021|엄마가 너를 손아귀에 쥐고 내 말을 의심하게 만들어도 니가 절대적인 증거를 의심할 수는 없을 거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12|021|그러니 시작도 하지 마!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13|021|바보 같은 짓 하지 마!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14|021|맙소사, 그런 이야기를 하다니 누나는 정말 제정신이 아니군!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15|021|당연하지, 바로 엄마가 나쁜 짓을 벌인 사람이야, 이거 보여?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16|021|그건 누나의 말도 안 되는 상상일 뿐이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17|021|지금 누나가 엄마를 고의로 고발하고 있는 거 알아?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18|021|아버지, 오린이 믿도록 해 주세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19|021|아버지는 항상 누나 편에 서서 나와 엄마를 반대했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20|021|아, 그러니까 너도 그게 사실일까 봐 겁이 나는 거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21|021|누나 말을 들은 내가 바보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22|021|아버지는 전쟁을 통해 니가 남자가 됐다고 하셨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23|021|너는 여전히 엄마가 마음만 먹으면 바보로 만들 수 있는 응석받이 울보일 뿐이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24|021|니가 이 방법으로도 너의 의무를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다른 방법을 쓸 거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25|021|애인이라니, 누구 말이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26|021|내가 편지에 썼던 브랜트 선장 말이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27|021|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 뉴욕까지 엄마를 뒷조사했다는 이야기.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28|021|엄마가 그런 식으로 너한테 둘러댔구나!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29|021|오린, 넌 정말 바보구나!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30|021|그만, 더 이상 못 듣겠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31|021|그 사람과 도망쳐 결혼할 기회를 얻으려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32|021|엄마는 너를 응석받이로 만들면서 사랑스러운 엄마인 척하고, 너는 눈이 감겨서 엄마의 계략을 꿰뚫어 보지 못하는 거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33|021|내가 이 층으로 가는 걸 미행했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34|021|내가 거짓말하는 게 아니라는 거 알잖아!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35|021|아니야, 다 거짓말이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36|021|안 그러면 하늘에 맹세코 내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37|021|입증하면 아버지를 죽게 만든 사람들을 처벌하도록 도와줄 거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38|021|엄마는 지금 겁에 질려서 제정신이 아니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39|021|기회를 잡기만 하면 바로 브랜트에게 달려갈 거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40|021|두 사람이 같이 있는 걸 보면 내 말 믿을 거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41|021|비켜!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42|021|아냐, 조용히 해, 메인 갑판으로 오는 소리가 들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43|021|빨리 선실로 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44|021|너 증거를 원했지, 이제 만족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45|021|응, 저주 받을 자식, 없애는 걸로는 성이 안 차, 저 사람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46|021|정신 나간 짓 하지 않기로 약속했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47|021|우리가 계획한 대로 해야 해, 그래야 우리가 의심을 사지 않을 거니까.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48|021|우리가 연루되면 그건 정의를 실현하는 게 아니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49|021|전에도 그 말 다 했잖아!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50|021|내가 바보인 줄 알아?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51|021|나도 법정에 서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52|021|가서 밖에 숨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53|021|그가 어둠 속에서 통로를 지나면서 너를 못 볼 거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54|021|바로 이리로 올 거니까, 바로 그때 니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55|021|빨리, 지금 나가, 곧 돌아올 거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56|021|안 돼, 빨리 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57|021|난 전에도 이 사람을 만난 적이 있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58|021|오린, 이리 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59|021|오린, 그런 식으로 나를 보지 마, 말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60|021|당신의 그 사람 말이에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61|021|거짓말하지 말아요, 지금까지 거짓말을 너무 많이 했어요, 엄마!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62|021|잊는다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63|021|누나는 오래전에 잊은 줄 알았는데, 누나는 절대로 기억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64|021|아니, 누나가 무슨 권리로 사랑을 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65|021|아니, 대체 뭐라고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66|021|자네는 그녀의 명예를 훼손했고, 그 여자 아버지의 명예를 훼손했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67|021|나쁜 녀석, 여자들과 여자들보다 더 약한 음악가들에게 감히 그런 짓을 하다니.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68|021|나쁜 녀석이라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69|021|자네는 공개적으로 그에게 사죄해야 하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70|021|대체 나에게 왜 그러는 거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71|021|그렇다면 그의 이름으로 내가 자네에게 답을 주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72|021|자네, 나한테 무엇을 원하는 거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73|021|레하르의 명예 회복을.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74|021|나한테 강요하려는 건 아니겠지, 단순한 사람 같으니라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75|021|그래, 건달 노릇 하지 말라고 강요하겠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76|021|자네도 건달이지 않나?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77|021|자네 나와 싸워 보겠나.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78|021|진심이야, 좋아.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79|021|자네가 레하르의 결투 신청에 응하지 않으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80|021|결코 안 하겠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81|021|아주 나쁜 년이야, 최고로 형편없는 년이라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82|021|육욕만 있을 뿐이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83|021|교양이 없다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84|021|이 비열한 악당아, 이놈 우리들 사이에 사연도 많았는데 어떻게 날 똑바로 쳐다볼 수가 있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85|021|남편이라고, 이 짐승 같은 놈아!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86|021|내가 피첨 년과의 사건을 모른다고 생각하니, 눈알을 빼 놓을까 보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87|021|그럼 그년과 결혼을 안 했어, 이 짐승 같은 놈아?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88|021|부인, 한밤중에 남의 집에 들이닥치다니!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89|021|꼭 말해 두어야 되겠어요, 우리에게 그러지 마시라고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90|021|그 더러운 주둥이 닥쳐요, 그러지 않으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91|021|위조 증서를 내놓고 은행에 사기를 치려고 했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92|021|당신의 보석처럼 위조된 거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93|021|웃기는군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94|021|누굴 부른다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95|021|멍청하고 미련하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96|021|나를 잡지 못할걸, 난 덫에 걸리지 않아.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97|021|저 굽실거리는 자들을 먹여 살리기엔 내 돈이 너무 아깝단 말이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98|021|지금 막 타오르던 불길이 대공 전하의 에나멜 구두에 짓밟혀 꺼져 버렸소.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599|021|내가 개 코에다가 십 페니히라도 던져 줄, 그런 미친 사람이라고 생각하시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00|021|당신이 내가 한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면, 한 대 후려치면서 분명한 내 뜻을 전하겠소.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01|021|그것만은 아닐걸, 당신은 확실히 말했을 거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02|021|우리가 사는 곳이 얼마나 안 좋은지, 먹는 게 얼마나 나쁜지, 할 만한 일도 없어, 거리를 돌아다니든지 아니면 방 안에서 한숨만 쉰다느니 하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03|021|라오아이의 몸은 나날이 나빠지는데 제대로 영양 섭취도 못 하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04|021|당신이 편지 쓸 때는 아이에게 별일 없었잖아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05|021|근데 왜 당신은 아이가 죽을 거라고 저주한 거예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06|021|자디가 어떻게 아이가 죽을 거란 걸 알았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07|021|당신이 무슨 말을 해도 좋지만 왜 아이가 죽을 거라고 저주했어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08|021|이제 아이가 정말 죽어 버려서 당신은 속이 후련하시겠네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09|021|방법은 무슨, 난 이미 막다른 길까지 왔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10|021|근데 날 보자마자 먼저 우는소리를 하며 내 입을 막을 줄 어떻게 알았겠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11|021|당신 방금 뭐 하는 짓이오, 나더러 하인이라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12|021|뭐 하는 짓이냐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13|021|먼저 당신이 금방 한 짓에 대해 생각해 보시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14|021|내가 돈을 써서 사람을 고용한 건 심부름꾼이 필요해서지 싸우라고 그런 게 아니니까!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15|021|첫째로 난 하인이 아닙니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16|021|확실히 알아 둬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17|021|화를 참을 수 없습니다, 그만둬야겠습니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18|021|날 하인 취급하다니, 다른 건 두고라도 난 말이야 교육자라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19|021|하인 노릇을 하면서 남에게 하찮은 사람으로 여겨지는 것보다 백배 낫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20|021|이럴 줄 미리 알았더라면 베이징에서 그냥 편히 지내는 게 낫지, 하필 충칭까지 와서 썩을 식당이나 열 게 뭐람!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21|021|그 사람 아주 나쁘다고 들었어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22|021|당신은 또, 전 지위도, 자격도 없는 여자일 뿐이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23|021|내 정적이 우리 관계를 폭로하려고 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24|021|비열한 수단으로 날 무너뜨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25|021|됐어요, 무룽, 됐어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26|021|전 명예도 없고 행복도 필요 없어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27|021|저 같은 여자한테 행복이 있을 수가 있나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28|021|제가 생각이 없다는 건가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29|021|전 남한테 잘못한 게 결코 없어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30|021|아무튼 나라는 존재는 진작부터 아무것도 아니었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31|021|그럼 난 반드시 갈 거예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32|021|좋아, 두고 보자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33|021|무슨 뜻이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34|021|아무 뜻 없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35|021|마나님보다 오히려 식모가 되기를 원하다니, 정말 천해 빠졌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36|021|당연하지, 난 학교에서 삼 개월치 월급을 선불로 받았고 바지도 저당 잡혔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37|021|이번에 당신을 데리러 올 때 가까스로 십 위안을 마련했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38|021|당신이 날 데리러 온 건 내게 빚을 갚아 달라는 거군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39|021|돈 없어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40|021|돈 없어요, 돈 없어, 돈 없다고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41|021|라오산에게 돈 주고 사채 놓아 달라고 한 거, 모를 거라 생각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42|021|뻔뻔한 놈!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43|021|돈 가져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44|021|안 줘요, 능력도 없으면서 마누라 돈이나 강탈하는 건 정말 쪽팔리는 일이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45|021|이혼해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46|021|어디서 배워 먹은 짓이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47|021|이혼, 이혼, 이혼해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48|021|모두 지 배때기만 채우려고 눈이 뒤집혔으니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49|021|하하하하, 그리 말하자면 내 딸을 후취로 보내라는 그런 말이구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50|021|주임! 돌아오는 이사회를 기다리시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51|021|그게 무슨 소리냐, 요새 아버지 꼴을 넌 보지도 못했니?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52|021|저를 그럼 무슨 미끼로 이용하실 작정이세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53|021|글쎄 어머니, 전 죽으면 죽었지 시집은 안 가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54|021|그럼 생전 처녀로 늙어 죽을 작정이냐, 하여간 두말할 것 없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55|021|오, 베르타, 당신, 품위, 당신, 자존심!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56|021|당신 지금 무슨 놀이를 하는 거요, 무엇을 원하는 겁니까?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57|021|그 어떤 것도 나를 그녀와 떨어지게 하지 못할 겁니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58|021|나는 행복하게 되돌아왔지만 나의 행복이 당신에게는 견디기 힘든 것이군요, 이 새를 놓아줘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59|021|너 같은 인생이 뭐하러 좌우명을 만들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60|021|너 같은 인간 갈 길이야 내가 잘 알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61|021|그렇게 살지 마십시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62|021|뭐야 인마?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63|021|아버지, 이 억울함을 풀어 주세요, 예?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64|021|그래서 경찰서에 신고라도 할 거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65|021|벌을 받아야지, 산 사람이든, 죽은 사람이든 남의 물건에 손대는 게 얼마나 나쁜 짓인데.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66|021|산 사람 죽이고도 가져가는 세상인데, 죽은 사람 돈 좀 가져가면 어떻소?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67|021|이런, 잘못이 하나도 없단 소리구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68|021|신고하려면 해요, 난 장례 치르려고 돈 꺼냈다고 잡아떼면 그만이니까.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69|021|영감 말고 여기 본 사람도 없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70|021|겨우 백 만 원 때문에, 사람을 죽여?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71|021|그것도 죽을 날 기다리는 노인네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72|021|그게 뭐 어때서, 백 만 원이면 안 되는 이유라도 있나?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73|021|사람 목숨이 천 만 원이야, 이천 만 원이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74|021|이제 그 백 만 원을 세 명이서 나눠 갖겠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75|021|한 사람 앞에 삼십 만 원하고 몇만 원 떨어지는 꼴이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76|021|아무리 밑천 없는 장사라지만 너무들 하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77|021|죽고 싶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78|021|내 말이 틀렸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79|021|강도질하려고 사람을 찔렀는데, 돈이 삼십 몇만 원뿐이라는 건 있을 수 있지만, 그 돈 보고 사람 죽인다는 건 좀 심하잖아.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80|021|아무리 돈이 좋아도, 그 돈으로 뭘 할 거라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81|021|이런 버르장머리 없는 놈.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82|021|오늘 밤, 할머닐 죽이고, 백 만 원을 가지려고 했거든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83|021|아이구, 무슨 끔찍한 소리냐?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84|021|이걸로요, 간단히 끝내려고 했어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85|021|집어넣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86|021|내 몫을 줘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87|021|니 몫이라니?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88|021|만약 어제 가서 죽였다면 그 돈은 다 내 거예요, 무슨 뜻인지 몰라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89|021|옥자 할머니를 살해한 범인이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90|021|아주 잔인하게 살해했어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91|021|억울하게 돌아가신 할머니의 한을 풀어 주세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92|021|겨우 장례비 백 만 원 때문에 할머니를 죽였어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93|021|그래요, 아주 나빠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94|021|그렇다면, 안됐군요, 이젠 완전히, 끝이에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95|021|도대체 누가 이 편지 주인이 나라고 당신한테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96|021|당신의 앤, 테이비의 앤, 그리고 이번엔 당치 않게도 나의 앤이란 말입니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97|021|무슨 뜻이냐고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98|021|이 유언장 속에 앤의 후견인이 누구로 되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699|021|당신이라, 당신과 나입니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00|021|나예요, 나, 나!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01|021|나란 말예요, 우리 둘이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02|021|램스덴 씨, 어떻게 해서든지 날 빼 주세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03|021|당신은 앤이란 여자를 나만큼 모르지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04|021|그 여자는 상류 계급에 있는 여자가 할 수 있는 죄악이라면 어떤 것이라도 저질러 놓고 그것이 모두 후견인들 뜻에 따른 것이라고 변명할 거란 말입니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05|021|당신에겐 그런 말 할 권리가 없어요, 잭.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06|021|모두 거짓말이에요, 실례예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07|021|당신이나 테이비가 나에 대해서 어리석은 생각을 한다고 해도 그건 내 잘못이 아녜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08|021|맞아, 난 바보야, 잭, 그 목소리를 들어 봐, 그, 눈물을 보란 말이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09|021|그 여자라도 나를 나무랐으면 나는 좀 견딜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10|021|당신한테 지금 말한 것이 지껄인 것으로밖에 생각되지 않나?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11|021|이젠 당신에게 할 말도 없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12|021|당신은 참 말도 안 되고 버릇없는 말을 하세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13|021|전 어떡하란 말씀이에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14|021|그런 실례의 말을?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15|021|아, 그렇다면 더 나쁜 짓이라도 할걸!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16|021|모처럼 착한 일을 한 게 모두 수포였어, 너무한데.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17|021|악마한테, 그래 나보고 악마랑 말하란 말이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18|021|아 글쎄, 티켓 끊으면 될 거 아니냐!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19|021|아이쿠, 아이구, 가슴이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20|021|그런 소리 여기선 안 통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21|021|내가 돈 찍어 내는 기곈 줄 알아?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22|021|무슨 일이야, 또?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23|021|아휴 속 터져 정말!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24|021|시원시원하게 얘기라도 좀 해 봐!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25|021|그 걱정까지 하게 생겼냐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26|021|나 여기라도 붙어 있게 하려면 제발 좀 돌아가 줘.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27|021|가란 말이야, 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28|021|왜 때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29|021|이 싸가지 없는 놈아.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30|021|너, 학생이 공부는 안 하고 벌써부터 티켓이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31|021|너, 이리 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32|021|놔, 이거!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33|021|이리 나와, 이리 나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34|021|이리 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35|021|놔, 이거 놓으라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36|021|봤어요, 봤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37|021|내가 돈 훔치는 거 봤냐고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38|021|이거 순 생사람 잡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39|021|뒤져 봐요, 뒤져 봐, 솔직하게 말해서 티켓비가 없다고 그러면 내가 봐줄 수도 있어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40|021|아니, 구경도 못 한 돈을 내가 가져갔다고 그러면 어쩌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41|021|아, 정말 왜 이래!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42|021|나만 먹었냐?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43|021|아니, 진짜 왜 이러는 거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44|021|야, 너 빚 갚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45|021|남이야 미꾸라지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든 말든 니가 무슨 상관이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46|021|너희들 나 어떻게 생각해, 너희 왜 대답이 없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47|021|들어와, 나라고 안 될 것 없잖아!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48|021|불러내는 데 절차 있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49|021|이게, 당장 없애 버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50|021|수술비야, 그리고 우린 절교라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51|021|더러운 것, 너 같은 건 죽어, 죽어 버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52|021|그럼 버리겠다는 속셈이군.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53|021|에벤을 위해서도 좋지 않아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54|021|전 가족이 뭉쳐야 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55|021|이래서 내가 이사 가기 싫었던 거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56|021|다 휘저어 놓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57|021|사람들이 앨리슨을 가만히 내버려 뒀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58|021|난 너보다 앨리슨을 더 잘 알았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59|021|그렇게 말하지 말아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60|021|내 질문에 대답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61|021|무슨 질문이에요, 아버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62|021|우리가 어쨌다고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63|021|너희 둘이 그곳에 있었던 유일한 사람이야, 그리고 불을 놓은 거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64|021|이런 세상에, 내가 미쳤다고 말하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65|021|내가 이 집에 불을 질렀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66|021|아니,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67|021|하지만 그곳에 올라가 뭘 했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68|021|아버지, 제가 지푸라기를 들고 뭘 하겠어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69|021|니가 지푸라기로 뭘 할지 나도 모르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70|021|뭔가 너 자신을 쓸모 있게 만들 생각을 했는지도!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71|021|그래 뼈가 부서지도록 우리가 일을 해 봤자 네놈의 배때기 속에 들어가는 것을 누군 모르고 있는 줄 알아?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72|021|이 부두의 최고의 날도둑놈인 너 따위의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73|021|날 해고시킨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74|021|흥, 내 모가지를 자르려면 왜 진작 못 잘랐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75|021|놈들, 이 부두의 구석구석까지 알고 있는 성덕호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라면 뭐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76|021|누가 날 불쌍하게 만들었지, 이씨 파의 낙오자, 이 인생의 마지막에 사는 덕호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77|021|너 같은 오씨 파의 희생물이었던 덕호의 종말이, 바로 이 모양이야, 일개 열 두 시간의 노동자 덕호로.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78|021|미웠어요, 아버지가 살면 괜한 쌀값만 올라가요 뭐.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79|021|자네 날 놀리는 건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80|021|삼백 명 감원이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81|021|그중에 이 덕호도 한몫 끼었단 말인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82|021|하 또 파의 희생이군!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83|021|그래 좋아, 아무래도 좋단 말이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84|021|반평생을 어깨가 부서지도록 일해 온 우리가 이번 기회에 한낱 개인의 사감에 의해 생업의 위협을 받는단 말인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85|021|넌 사형이야, 사형!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86|021|흥, 내가 불쌍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87|021|의지를 팔고 양심이 몰락된 자네는 영광에 빛나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88|021|내가 당신 부인에게 이 짓을 일러 버리면 당신 부인이 당신의 그 잘난 공무 보는 얼굴을 갈기갈기 찢어 버릴걸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89|021|나, 조야 펠리츠가 말입니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90|021|당신들의 권력이 들어서기 전까지 나는 같은 스타킹을 두 번 신어 본 적도 없지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91|021|감히 어디서, 다리라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92|021|이 다리를 본떠서 당신의 강도 집단에도 보여 주세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93|021|이제 나는 없어요, 펠리츠는 죽었어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94|021|이제 펠리츠와는 대화할 수 없을 거예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95|021|망할 포도주와 신경안정제 같으니라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96|021|과연 신경안정제가 나에게 도움이 될까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97|021|아니요, 없어요, 이 나태한 의사가 별장으로 떠나 버렸어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98|021|너, 가졸린에게 시집가길 원하는 것이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799|021|가졸린이라 하더라도 어림없지, 나는 자유로운 아가씨야, 너는 구애를 하려면 내가 승낙하도록 정중하게 해 봐.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800|021|그래, 넌 상하이식으로 눈을 내밀고 있잖아.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801|021|고함쳐 봤자, 난 니가 하나도 무섭지 않아.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802|021|너 진짜 진짜 가졸린에게 시집갈 거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803|021|할 말이 없어, 할 말이 없다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804|021|너, 뭐라는 거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805|021|이런, 내가 지금 너를 베어 버리겠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806|021|너, 말해, 가졸린에게 키스했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807|021|가졸린에게 시집갈 거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808|021|누구랑 살 건데?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809|021|나와 살 거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810|021|나는 너에게 청혼한 것이야.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811|021|비꼬아서 얘기 좀 하지 말아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812|021|저는 연애 안 하고 있거든요, 어떻게 감히 그런 소릴 하시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813|021|나는 절대로 수줍어하지 않아요, 무슨 뜻이에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814|021|아니, 내가 장담하는데!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815|021|말해 봐요, 지금 내게 아첨하는 건가요, 아니면 잘난 척하는 건가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816|021|어느 쪽인지 잘 모르겠군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817|021|못된 사람들은 종종 그 수줍음을 극복하지요, 그렇지 않아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818|021|이것 보세요, 계속 그런 식으로 말하면 나는 방에서 나가겠어요, 마치뱅크스 씨.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819|021|정말 그럴 거예요, 그건 적절치 않아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820|021|사소한 것들에 대해 얘기하세요, 날씨 이야기를 하든가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821|021|그럼 입을 닫고 계시든지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822|021|아, 그쪽이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으면 일을 할 수가 없군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823|021|내 가슴이 울고 있든 말든 그쪽이 상관할 일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해 줄 마음이 있어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824|021|하지만 잊지 말아요, 어디 가서 내가 그랬다고 말하면, 나는 아니라고 할 거니까.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825|021|그 사람이라니, 누구 말이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826|021|밀 씨요, 과연 내 가슴을 아프게 할 만큼 멋진 사람이군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827|021|밀 씨보다는 차라리 그쪽으로 할게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828|021|아, 무서워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829|021|그쪽은 아니니까요, 특정한 어떤 사람이 아니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830|021|누구든지 다가온다면!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831|021|아니요, 그렇지 않아요, 대체 날 뭘로 보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832|021|아, 좋아요, 원래 하던 대화를 계속하실 거면 가서 혼자 이야기하시는 게 좋겠군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833|021|모렐 씨가 오실 때까지 기다려 봐요, 그분이라면 그쪽과 얘기할 거예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834|021|아, 그분 얘기에 그렇게 비꼬는 표정 지을 필요 없어요, 그분이 그쪽보다는 말을 잘하실 테니까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835|021|그분이 그쪽의 치졸한 입을 막아 주실 거예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836|021|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군요, 이해가 안 가는 분이네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837|021|네, 도대체 왜 그래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838|021|하나님, 감사합니다, 누군가 오셨네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839|021|캔디다, 어쩌면 그렇게 끔찍하고 영혼을 파괴하는 냉소주의를 가졌단 말이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840|021|지금 농담하는 거지, 아니면, 설마, 지금 질투하는 거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841|021|뭐요, 프로시에게?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842|021|나란 말이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843|021|유진이라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844|021|전혀 아니오, 내가 당신을 완전히 신뢰하는 걸 알잖소, 캔디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845|021|캔디다, 당신 날 놀라게 하는구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846|021|나는 매력이 있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소, 나는 당신이 훌륭하다고 생각했지.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847|021|당신의 순수함이, 내가 자신 있는 거는 그거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848|021|유진도 그렇게 말하는데.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849|021|아, 그 자신은 결코 그런 의심을 하지 못하지, 안 그렇소?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850|021|형편에 달렸다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851|021|그렇군, 아니, 무슨 말인지 난 모르겠소.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852|021|용서한다고!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853|021|당신의 뭘 용서한다는 거요?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854|021|걔가 한 말이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855|021|당신이 어쩌면 그런 짓을 할 수가, 오, 캔디다!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856|021|그런 키스를 당할 바에는 차라리 당신이 쇠갈퀴를 내 가슴에 쑤셔 박는 게 좋겠소. +EmotionStyle|D_A3_B_021|D_A3_B_021_0857|021|날 건드리지 마시오.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3_B_064.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3_B_064.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9733c760bd48ddd59922b4dfcaa86f36ba967c63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3_B_064.txt @@ -0,0 +1,807 @@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051|064|봐봐, 여기 또 있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052|064|병이 오히려 이렇게 깊어졌을 줄이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053|064|내가 가서 아이부터 불러와야겠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054|064|그런 불효막심한 놈은 죽는다고 해도 하나도 안 슬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055|064|입으로 죽어야지, 죽어야지 하는 놈치고 죽는 놈 못 봤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056|064|달랑 편지 한 장에 다들 속아서 이 난리인 건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057|064|리펀은 저를 닮아서 한 번 마음을 먹으면 실행에 옮기고 만답니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058|064|당신이 뭘 얼마나 안다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059|064|당신이야말로 뭘 알겠어요, 아이들 마음은 엄마가 아니면 모르는 법이에요, 당신은 그저 어른의 눈으로 아이들을 볼 뿐이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060|064|리펀의 마음을 당신이 안다고요, 어떻게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061|064|내가 말해 주죠, 리펀은 옌쯔를 정말로 사랑했던 거라고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062|064|소설 탓을 하시다니요, 이건 자연스러운 결과예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063|064|리펀이 벌인 일이 황당하다면서, 당신은 왜 당신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 거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064|064|당신이 리펀만 했을 때 당신은 어떻게 했었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065|064|내가 그런 일까지 챙길 시간이 어디 있단 말이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066|064|직업상 해야 할 일만으로도 그럴 겨를이 없소!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067|064|잘 생각하고, 아이를 가르치는 것, 이게 아빠라는 사람이 해야 할 일 아닌가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068|064|술 마시다 가래도 왜 좀 못 일어나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069|064|그래 그렇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070|064|너를 그 친구 밑에서 월급쟁이 노릇을 하게 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071|064|듣기 싫다, 얘!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072|064|그저 일을 안 저지를 때가 없구나.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073|064|가지 말라는 거 안 갔으면 이런 일 안 생기잖아?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074|064|왜 말이 없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075|064|안 열면 부술 테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076|064|귀찮아, 이거 왜 이래!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077|064|연극은 끝났어, 이제 그만 됐어, 막을 내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078|064|정말 이상한 일이군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079|064|당신은 영지 경영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십니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080|064|또 그 고리타분한 이야기로군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081|064|마을에 가서 나를 위해 마차를 빌려 오지 않는다면, 난 정거장까지 걸어서 가겠어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082|064|다른 지배인을 물색해 보세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083|064|수치스러운 도망이에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084|064|무슨 바보 같은 소리!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085|064|진짜 재능 있는 사람들이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086|064|이렇게 된 마당에 하는 말인데 저는 당신들 누구보다 더 재능이 있어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087|064|완고한 구습 신봉자인 당신들이 예술계의 주도권을 잡고서, 자신들이 하는 것만을 정당하고 진실한 거라 여기며, 나머지는 억압하고 질식시키고 있지요, 저는 당신들을 인정하지 않아요, 저는 어머니도 그 사람도 인정하지 않아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088|064|퇴폐주의자!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089|064|어머니의 그 사랑스러운 극장에 가서, 그곳에서 초라하고 졸렬한 희곡에 맞춰 연기하세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090|064|나는 한 번도 그런 희곡에는 출연한 적이 없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091|064|나를 내버려 둬, 보드빌조차 쓸 여력이 없는 주제에!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092|064|키예프의 속물, 식충이 같으니!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093|064|수전노!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094|064|쓸모없는 놈!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095|064|당신 미쳤어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096|064|귀찮게 할 필요가 뭐 있어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097|064|여기서는 우리 중 어느 누구도 더 이상 공사에 착수하지 않을 겁니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098|064|만약 신음 소리가 멈추질 않는다면 벽을 무너뜨려 버릴 거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099|064|문 열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00|064|고발장을 제출하겠어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01|064|모든 이들 앞에서 정의를 요구할 겁니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02|064|벤들라,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03|064|절대 안 돼, 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04|064|어, 니가 부탁하니 가르쳐 주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05|064|내가 투쟁해서 얻지 못하는 건 원하지 않아!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06|064|이런 못된 녀석!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07|064|내가 학생의 어릿광대라도 되리라 망상하는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08|064|학생은 이 자리에 모이신 선생님들의 존엄성에 대해 조금도 존경심을 갖고 있지 않고, 도덕적 세계 질서 안에서 부끄러움을 감추는 인간에게 뿌리박힌 감정에 대해서도 예의를 느끼지 못하는군!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09|064|이 학생을 데려가시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10|064|듣지도 보지도 못한 파렴치한 짓이에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11|064|그 고상하신 익살꾼은 창조물 중에서 가장 불쌍하고 가엾은 피조물이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12|064|나는 속속들이 엄마 자식이라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13|064|나는 아버지 책임이라고 봐!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14|064|인디언들이 형들 머리 껍질을 벗길걸.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15|064|아버지가 엄마를 노예처럼 부려 먹어 죽게 했을 때 형들은 왜 아버지와 엄마 사이에 끼어들어 좀 말리지 않았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16|064|빌어먹을 늙은 수전노, 일어나!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17|064|해 뜰 때 다 됐어, 아버지가 또 장가갔단 말이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18|064|정말 지옥에서 온 악마 아냐?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19|064|우리를 골탕 먹이려고, 빌어먹을 늙은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20|064|제 엄마처럼 물러 터지고 단순하지, 일이나 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21|064|다른 암퇘지와 함께 우리에 넣는 게 좋겠소.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22|064|뭐가 씐 게냐, 술 취했냐?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23|064|이곳은 불태우든가 말든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24|064|아버지 머리 껍질 벗기지 않은 것만도 다행으로 아슈.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25|064|황금에 대한 욕심, 캘리포니아의 죄로 물든 손쉬운 황금 때문에 너희가 미쳤구나!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26|064|저주를 받아라, 둘 다 정신병원에 가둘 테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27|064|잡히기만 하면 뼈를 부러뜨려 놓을 테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28|064|흥, 악마한테나 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29|064|그리고 아버지가 지불한 대가인 이 농장, 이건 우리 엄마 농장이야, 그리고 이젠 내 거라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30|064|내가 무엇 때문에 저런 늙은이와 결혼했겠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31|064|남기다니, 아무에게도 주지 않아!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32|064|당신과 내 얼굴에 먹칠하는 일이지, 그것도 안식일에.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33|064|그놈은 타고난 죄인이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34|064|하지만 요점은 이거야, 주님이 부르시면 어떤 아들이 내 농장을 계속 지키겠냐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35|064|그렇다면 너는 개야, 이븐 캐벗!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36|064|이건 내 방이고 너는 고용된 일꾼일 뿐이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37|064|이 집 전체를 내 집으로 만들 거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38|064|가망이 없는 놈, 타고난 바보 같은 놈!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39|064|아버지와 당신에게 저주를 내리라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40|064|그가 그렇게 자랑스러워하는 아들에 대해 진실을 말할 거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41|064|거짓말, 아기를 사랑하잖아!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42|064|그 애의 손가락 하나라도 다치게 하느니 차라리 내 목을 자르겠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43|064|이제 너의 계략을 알겠다, 똑같은 수작이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44|064|당신이 저지른 살인죄를 나한테 뒤집어씌우려는 거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45|064|당신은 영혼을 지옥에 팔아 버린 게 틀림없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46|064|왜 그랬냐고 묻잖아, 말하지 않았다가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47|064|무슨 권리로 아기에 대해 심문하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48|064|당신 아들이 아니었어요, 당신에게서 아들을 낳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49|064|니가 교수형 당하는 걸 보고 말겠어, 너를 하나님과 법의 심판에 넘기겠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50|064|저런, 고생을 덜어 줘서 그놈에게 감사해야겠구나.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51|064|살인을 저지른 멋진 한 쌍의 산비둘기구나!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52|064|아니 이 사람이, 내려요, 내리라니까!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53|064|대관절 왜 스스로 학교를 그만두겠다는 거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54|064|삼 학년까지 다니고 갑자기 그건 무슨 맹추 같은 소리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55|064|그렇게 고생고생하며 찾아왔는데, 이제 보니 날 하나의 장애물로 보고 있군?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56|064|감히 웃다니!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57|064|그렇다면 당신은 그가 연기자이며 겁쟁이라고 말하는 건가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58|064|고분고분 장사를 하려 들지를 않아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59|064|어휴, 마작 이야기는 꺼내지도 마.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60|064|흥, 당신은 손님들하고 마시느라 정신없이 아주 즐거운 모양이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61|064|내가 당신 보고 싶어서 이 시간에 벌써 손님들 다 돌려보내고 이렇게 서둘러서 왔는데.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62|064|아니, 타오훙, 니가 날 독살하려 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63|064|지금 눈앞에 이렇게 증거가 있는데 발뺌을 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64|064|이 술 어디서 난 거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65|064|아니, 말할 수도 없고, 말해서도 안 된다니, 그러면서 억울하다는 게 말이 되나?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66|064|억울하면 해명을 해야지, 말해 봐!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67|064|어서 말 못 해, 이 술 어디서 났냐니까!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68|064|할 말 있으면 어서 하시오, 어서!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69|064|이런, 이 녀석을 그냥!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70|064|너 이 자식, 오늘에야 잡았군!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71|064|어디 더 반항해 보시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72|064|흥, 내가 어쩌다 이런 녀석들한테 잡히다니!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73|064|이것 봐, 너희는 둘이고, 난 혼자인데, 일대일로 붙었으면 너희 따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74|064|악, 이런, 오늘은 영 재수가 없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75|064|뭐야, 이 녀석이 어느 안전이라고 욕이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76|064|야 인마, 니가 지금 왜 잡혀 있는지는 알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77|064|어쩌긴, 돼지 잡듯이 잡아 주마.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78|064|또 한 번 꼼짝이라도 하면 그땐 아주 죽을 때까지 패 주마!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79|064|아, 이 녀석이 모른 척을 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80|064|아니, 이렇게 사람을 묶어 놓고 쓰기는 뭘 쓰라는 거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81|064|그래, 풀어 줄 테니 어서 쓰기나 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82|064|못 쓰겠다면 말지 뭐.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83|064|그래, 못 쓰겠으면 쓰지 마!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84|064|안 돼, 일어설 필요 없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85|064|그렇게 바닥에 앉은 채로 써!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86|064|아직, 위에 수인을 찍어야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87|064|아니, 쓰라는 대로 썼잖아!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88|064|이제 와서 수인은 또 무슨 수인이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89|064|찍으라면 찍는 거지, 왜 찍기 싫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90|064|알았어, 알았다고, 찍으면 될 거 아냐!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91|064|이런 천한 계집 같으니라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92|064|이것 봐, 나 좀 보라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93|064|내가 그렇게 잘 대해 줬건만, 염치도 없이 그런 못된 짓을 꾸며?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94|064|그런 못된 짓을 벌여 놓고도 날 볼 낯이 있는 거냐?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95|064|흥,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96|064|모함은 무슨 모함!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97|064|증거 있으면 내놔 봐요, 내놔 보라고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98|064|참 나,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오는군.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199|064|도리어 나한테 증거를 내놓으라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00|064|아이고, 그렇게 안 봤는데, 옹졸하기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01|064|고작 이런 일로 그렇게 화를 내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02|064|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그따위 짓을 해 놓고도 뭐가 어쩌고 어째?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03|064|고작 이런 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04|064|죽일 필요나 있나, 내가 뭐 이 집에 오고 싶어 왔나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05|064|당신이 좋다고 사 온 거잖아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06|064|기왕 이렇게 된 거, 같이 살려면 살고 아니면 관두죠, 끝낼 거면 좋게 끝내요, 가게 해 줘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07|064|가게 해 줘, 내가 정신이 나갔나?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08|064|누구 맘대로, 누구 좋으라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09|064|왜 안 된다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10|064|내가 목숨까지 당신한테 판 건 줄 아시나 보네, 무슨 권리로 못 가게 한다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11|064|나도 자유가 있다고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12|064|그래, 내가 돈 주고 사 왔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13|064|좋아요, 그럼 날 샀다는 매매계약서라도 있으면 꺼내 봐요, 꺼내 보라고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14|064|이 음탕하고 염치없는 년!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15|064|내가 오늘 니 년을 베어 버리고 한을 풀리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16|064|아직도 그 혀로 날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나?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17|064|천만에, 이젠 안 속아, 평화로웠던 내 가정이 니가 온 뒤로 어떻게 되었나 봐.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18|064|아들 중선이는 너한테 모함을 당해 죽었고, 민며느리 메이셴은 그 때문에 미쳐 버렸지, 넌 늙은 내 목숨마저 노렸어,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더니, 옛말에 틀린 것 하나 없군.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19|064|너 같은 년을 살려 둬서 뭣 하겠나?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20|064|살려 뒀다가는 얼마나 많은 사람을 해칠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21|064|필름 이리 내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22|064|너 이게 무슨 필름인지 알아?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23|064|물어내 이놈아, 물어내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24|064|특종 사진 어떻게 할 거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25|064|대답 좀 해 봐, 이놈아!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26|064|고운 말 좀 쓰자니까요, 이년아!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27|064|저놈 세상 무서운 거 모르네, 야, 이 자식아!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28|064|점쟁이가 뭘 안다고 그래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29|064|기다리라고요, 이건 기다리는 게 아닙니까?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30|064|이놈아, 술 퍼먹었다고 어미 아비도 눈에 안 뵈느냐!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31|064|뭣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32|064|이건 추악한 거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33|064|사정이 그런데도 총독님께 성당을 약속한 건가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34|064|삼 일이라는 기적 같은 시간을, 왜 그런 약속을 한 거죠, 마놀레?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35|064|유일한 죄인은 바로 그 사람이죠, 여러분을 이 모든 비열함으로 밀어 넣은 악마, 스타레츠 보구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36|064|멈춰요, 안 그러면 결박할 겁니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37|064|여보게들, 그 사람을 묶어 버리자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38|064|안 그러면 모든 걸 다시 시작해야 해, 뭘 기다리나, 날 도와주게!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39|064|자네들 중 누가 살인자야, 그녀를 붙들었던 손이 누구 거냐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40|064|불경한 몸짓으로 그녀를 꼼짝 못 하게 했던 팔이 누구 거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41|064|누구야, 개자식들, 그 용기가 누구 거지, 남유럽의 순결한 처녀를 마주하고 가슴을 텅 비게 하여 한 줌 재로 만든 그 용기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42|064|왜냐하면 의심의 칼날이 그걸 구상했던 사람, 마놀레를 배반하기 때문이죠, 당신이 어떤 값을 치르고라도 끝내 알고 싶어 하니, 그럼 그가 당신이었다는 걸 알아야 해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43|064|나는 너를 경멸하니까, 내면까지 흠뻑 젖어 버려라, 너에게 침을 뱉고 싶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44|064|개 같은 여자, 나를 너무 때렸어, 너무 때려서 도망 나왔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45|064|이런 못된 것들이 있나, 집안 망신도 유분수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46|064|이런 망측한 일이 어디 있단 말이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47|064|그리고 사람들은 또한 무슨 낯으로 대할 것이며.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48|064|도대체 당신은 애들을 어떻게 단속했기에 여태 무슨 짓들을 하고 돌아다녔는지조차 모르고 있는 게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49|064|듣기 싫소, 이제 꼴도 보기 싫으니까 내 눈앞에 얼씬도 하지 말아.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50|064|저로선 이 검사 결과에 대해서 믿음도 가지 않을뿐더러 박사님의 의견도 받아들일 수가 없군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51|064|쓸데없는 소리, 형님이 어떻게 가셨다고 소사에 말이 쫘악 퍼져 봐.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52|064|니 거라고, 내 거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53|064|아저씨 뭐예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54|064|당신 이름 뭐야, 나도 빽 있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55|064|날이 밝을 때까지 안락의자에서 쉬세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56|064|비켜, 이거 놔, 비키란 말이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57|064|왜 이렇게 소란입니까?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58|064|기피하지 말고 승려로서 말해 보란 말이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59|064|전쟁은 어떤 명분의 것이든 부정돼야 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60|064|더구나 동족 간의 불화는 어디까지나 대화를 통해 자비로써 해결해야 할 것이지 피를 흘려선 안 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61|064|지금 취해서 살 때가 아니니까.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62|064|일 났어, 정보가 샌 것 같아.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63|064|설마 그럴 리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64|064|정보과에 있는 프락치가 방금 지 상사에게 귀띔을 하고 갔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65|064|그럼 우리 하사관 그룹 안에도 저쪽 프락치가 있었단 말 아냐.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66|064|누구야 도대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67|064|그 사람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68|064|그래, 하지만 만티야는 안 되고, 앙구스티아스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69|064|안문 창으로 고개를 내밀고 있던데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70|064|암탉들이 알을 낳았나 보러 갔었어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71|064|조문 온 사내들은 벌써 나갔잖아!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72|064|앙구스티아스, 앙구스티아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73|064|뭘 본 거지? 누굴 보고 있었던 거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74|064|너 같은 신분의 여자가 자기 아버지 영결 미사 날에 사내들 뒤를 쫓아 꼬리 치고 다니는 게 점잖은 일인 것 같으냐?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75|064|대답해 봐! 누굴 보고 있었던 거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76|064|아무도 안 봤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77|064|먹어도 아무 소용도 없다는 걸 알아!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78|064|이제는 무슨 일을 하든 믿음이 없어, 그저 시계처럼 할 뿐이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79|064|아델라, 너의 언니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80|064|더군다나 널 가장 사랑하는 언니라고! 페페 엘 로마노의 것, 내 말 틀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81|064|들은 대로, 아델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82|064|목소리 낮춰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83|064|늙은이들에겐 벽에도 눈이 있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84|064|밤에 일어나서 어디로 가는 거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85|064|사진 어딨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86|064|너희들 중 하나가 그걸 숨겼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87|064|어떻게 뻔뻔스럽게 그런 말을 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88|064|내 방에 있었는데 없어졌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89|064|열 두 시에 뜰로 도망간 건 아닐까?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90|064|페페는 달과 함께 걷는 걸 좋아하잖아.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91|064|그가 오면 말할 거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92|064|너희 중 누가 가졌는지 알아야겠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93|064|나만 빼고 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94|064|호박씨를 까다니, 정말 나쁜 일을 하는구나!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95|064|네, 여기서 걔를 치워야 해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96|064|그 애가 아니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97|064|그 사내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98|064|그럼요, 그를 여기서 멀리해야 해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299|064|그 사람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00|064|그럼요, 앙구스티아스와 결혼할 거니까!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01|064|말해 봐, 난 벌써 니가 무언가를 준비하고 있다는 걸 알 만큼 너무나 너를 잘 알아.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02|064|탓하려는 게 아니에요, 베르나르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03|064|단지 눈을 똑바로 뜨고 잘 보라는 것뿐입니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04|064|내가 혀를 놀리지 않은 우연에 감사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05|064|나도 말할 뻔했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06|064|뭘 말하려고 했는데?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07|064|원한다고 다 하는 것은 아니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08|064|아직 걜 용서하지 않았어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09|064|그 남자가 앙구스티아스 언니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나보다 언니가 더 잘 알잖아.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10|064|그가 나를 사랑한다는 걸 언니는 알고 있어, 봤으니까.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11|064|제발 그 말만은, 차라리 내 가슴에 비수를 꽂아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12|064|도대체 어딜 가는 거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13|064|문에서 비켜!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14|064|어머니, 어머니!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15|064|빅토르, 넌 오늘 아홉 살이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16|064|그럼 내년엔 어른이 되겠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17|064|그럼 난 널 합리적으로 취급해서 이상한 여자라고 할 수 있겠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18|064|그 기분 나쁜 여자는 어디 있어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19|064|빅토르가 그여자를 떠나보냈어요, 멀리.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20|064|하지만 내일까지는 제발 화내지 마시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21|064|당신은 테레즈가 내 정부라는 사실을 믿고 싶지 않소?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22|064|그럼, 왜 내 말을 듣고 싶은 거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23|064|가서 자라, 빅토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24|064|가서 자라니까, 얘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25|064|설명해 봐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26|064|우린 끝났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27|064|끝났다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28|064|몸과 재산과 영혼이 모두.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29|064|이봐요, 헨더슨 씨, 뭐 한 가지만 물어봅시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30|064|그 대가로 내가 얻는 건 뭐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31|064|메이시 백화점에 가서 뭔가를 사면 그 물건은 내 눈으로 볼 수 있잖아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32|064|당신을 보호해 줍니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33|064|무엇으로부터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34|064|침략으로부터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35|064|우리가 마지막으로 군함을 사용한 건 미국 스페인 전쟁에서였어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36|064|그래서 우리가 얻은 게 뭡니까?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37|064|쿠바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38|064|그런데 그걸 도로 돌려줬어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39|064|뭔가 온당한 일을 했으면 세금 내는 걸 개의치 않겠어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40|064|자, 그럼 의회, 대법원, 대통령은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41|064|그 사람들 월급을 줘야 할 것 아니겠어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42|064|내 돈으로는 못 줍니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43|064|이거 봐요, 전 여기에 당신과 입씨름하러 온 게 아닙니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44|064|제가 아는 건 당신은 세금을 납부하지 않았다는 거고, 그 세금을 반드시 내야 한다는 겁니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45|064|우리는 당신에게 보여 줘야 할 의무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46|064|방금 말했잖아요, 워싱턴에 있는 그 건물들, 미국 각 주들 간 통상, 그리고 헌법!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47|064|헌법 제정에 필요한 세금은 오래전에 지불했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48|064|각 주들 간 통상이 도대체 뭐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49|064|미국에는 사십 팔 개 주가 있잖습니까?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50|064|미 주 간 통상법이 없다면 그 무엇도 한 주에서 다른 주로 넘어갈 수 없습니다, 아시겠습니까?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51|064|왜 안 된답니까?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52|064|울타리라도 있습니까?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53|064|아니요, 울타리가 아니라 법이 있다니까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54|064|무슨 이런 경우가 다 있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55|064|뭐, 칠십 오 달러 정도는 낼 수 있겠습니다만, 그 이상은 안 돼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56|064|사이즈가 몇이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57|064|칠과 팔 분의 일 이네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58|064|나한테는 그 일이 지루할 것 같군, 월스트리트라, 일이 마음에 드나?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59|064|당신 인생처럼 뒤죽박죽이고 불행할 거라는 말입니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60|064|죄송한 말씀이지만, 밴더호프 씨, 전 지금 매우 행복합니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61|064|물론입니다, 저는 제가 원하지 않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62|064|지난밤, 당신은 월가에서 한 주를 보내고 나면 거의 미칠 것 같다고 했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63|064|이건 제 사업입니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64|064|왜 포기하지 못합니까?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65|064|당신은 필요한 만큼 돈을 충분히 벌었어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66|064|죽을 때 다 가지고 갈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67|064|아버지, 그게 뭐가 잘못되었는데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68|064|뭐가 잘못되었냐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69|064|아니, 이건 완전히 공산주의 그 자체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70|064|항상 그렇게 생각하셨던 건 아니잖아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71|064|항상 그렇게 생각해 왔어,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냐?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72|064|제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말씀드려 볼까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73|064|아버지가 항상 그렇게 생각해 왔던 건 아니었어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74|064|왜냐하면 아버지에게 공중 곡예사가 되고 싶었던 때가 있었기 때문이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75|064|이런, 바보같이 굴지 말거라, 토니.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76|064|맞잖아요, 아버지가 할아버지께 쓰셨던 편지들 다 읽었어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77|064|기억나시겠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78|064|아니, 감히 그걸 어떻게 읽을 수가 있느냐, 감히?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79|064|열 여덟 살 때는 색소폰 연주가가 되고 싶지 않으셨나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80|064|토니!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81|064|그리고 스물 한 살 때는 할아버지께서 사업을 하라고 하셔서 가출하셨었잖아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82|064|편지에 그대로 쓰여 있었어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83|064|아버지가 항상 그렇게 생각하신 건 아니에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84|064|어렸을 때는 바보 같은 생각만 했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85|064|하지만 감사하게도 아버지께서는 그런 생각을 전부 몰아내 주셨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86|064|그래서 사업에 몰두했고 그런 것들을 모두 잊을 수 있었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87|064|완전히 다 잊어버리신 건 아니잖아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88|064|옷장에 여전히 색소폰이 있는 거 알아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89|064|토니, 이만하면 충분하구나.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90|064|그건 나중에 얘기하도록 하자.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91|064|이봐, 잠시 멈춰.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92|064|신사 양반에게 뭐 사소한 일을 좀 여쭤 봐도 되겠습니까?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93|064|대체 무슨 일이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94|064|나를 또다시 속였겠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95|064|그 밖에 또 하실 말씀이 있으신가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96|064|히얼링거가 방금 그러는데 지난번 생클루의 경마에선 배당금이 백 육십 팔 실링이 아니라 이백 이십 이 실링이 나왔다는데.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97|064|히얼링거가 거짓말하는 거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98|064|그럼 이 인쇄물도 거짓말하냐?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399|064|계속 말해 봐?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00|064|아냐, 당신은 제대로 생겨 먹은 여자가 아냐.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01|064|당신은 노골적으로 나를 차 버리고 있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02|064|그런 수법으로 말이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03|064|내 몫을 내놓으렷다, 이십 칠 실링이야, 자, 어서!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04|064|여기 있다, 쩨쩨한 인간 같으니.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05|064|메르시, 나는 인간이 아니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06|064|그리고 오늘부터는 항상 영수증을.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07|064|꼴값하지 말라고, 제발!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08|064|내 양말대님은 도대체 어디 틀어박혀 있느냐?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09|064|핑크색밖에 더 있니!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10|064|왼쪽 위, 바른쪽 뒤라, 풍자시를 쓰지 않기가 어렵도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11|064|나는 안 그래요, 비참한 지경이오, 기병 대위님.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12|064|그걸 정말 몰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13|064|왜 늘 아프게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14|064|응?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15|064|난 가끔 이렇게 생각해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16|064|당신은 내심 내가 나쁜 사람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17|064|마리아네, 내가 신앙심이 있고, 기독교적 원칙을 중히 여긴다는 것을 당신도 알지 않소!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18|064|당신은 내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가 보군, 푸!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19|064|당신을 모욕하려는 것은 아니었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20|064|당신이 나를 경멸하는 거 알아.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21|064|그러니 어쨌다는 거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22|064|나한테 손만 대 봐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23|064|모조리 기억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24|064|저리 가, 이제 옷을 벗어야겠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25|064|사람들 편이나 들라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26|064|내가 당신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27|064|당신이 무슨 죄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28|064|그랬으면 더 좋겠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29|064|경제적인 위기를 나보고 어쩌란 말이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30|064|그럼 화장품 외판원이 되어 이리저리 뛰라고 엉터리 같은 충고를 한 사람은 누구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31|064|당신이라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32|064|내 양말대님은 어디 틀어박혀 있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33|064|저기, 아님 침대 옆 탁자에.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34|064|없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35|064|그럼 난 몰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36|064|당신이 모르면 누가 알아!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37|064|아니, 꼭 아빠같이 구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38|064|언제나 나를 그 늙은 영감탱이와 비교하지 말라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39|064|그렇게 크게 소리 지르지 마.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40|064|애가 깨면 울어 대서 어쩔 줄 모르겠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41|064|어린애도 달리 해결을 해야겠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42|064|세 식구가 이 동굴 같은 방에서 기거할 수는 없는 일이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43|064|애를 보내 버려야 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44|064|애는 여기 있어야 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45|064|애는 치워야 된다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46|064|내 양말대님이 어디 틀어박혀 있느냐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47|064|부탁인데 좀 기다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48|064|아마 느끼게 될 거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49|064|여기도, 여기도, 그리고 여기도!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50|064|나를 아프게 하려면 사람이 해야지, 개구리는 못 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51|064|내 돈을 내놔, 이 악당아!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52|064|내 돈을 찾고 싶다고, 이 자식아, 범죄자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53|064|웃지 마!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54|064|그녀는 가련한 악마다, 알프레트.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55|064|아니, 왜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56|064|항상 그런 여편네들 수중에 빠지니까.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57|064|이봐라, 알프레트, 니가 그 마리아네와 헤어지면 돈을 꿔 주겠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58|064|도대체 왜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59|064|도대체 내 말을 못 알아듣겠니?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60|064|얼마나?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61|064|넌 아직 젊고 멋지니까.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62|064|그럼 저것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63|064|뭐라고 했나?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64|064|학교에서 배운 게 고작일 텐데!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65|064|그래도 그게 유대인 할망구들에게 브리지 게임을 가르치는 것보다 낫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66|064|그래도 그게 담배 가게 할망구에게 빌붙어서 지내는 것보다는 낫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67|064|이 양반이! 결투를 하실 수는 있으시겠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68|064|명예 재판소로 가렵니까?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69|064|그런 모욕을 받고 가만히 있지는 않겠소!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70|064|나를 모욕할 사람은 없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71|064|당신은 못 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72|064|이젠 완전히 끝장이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73|064|여기 담배 가게가 아닌가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74|064|아니면, 그저 지나가는 길에, 우연히.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75|064|저런, 그래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76|064|그럼 남작님께서는 어떻게 지내시나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77|064|너 같은 놈을 가엽게 여기기엔 시간이 아깝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78|064|이제는 더 듣고 싶지 않아요, 전 싫어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79|064|조용히 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80|064|걱정이 돼요, 꼬마 레오폴트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81|064|하나님께서 주시고 하나님께서 거두어들이신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82|064|하지만 어머니!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83|064|어미는 교도소에 있고, 아비는 난봉꾼이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84|064|어떤 사람은 죽는 게 더 나을지도 모르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85|064|어머님도 왜 계속 그런 무서운 소리를 하세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86|064|곧 죽을 날이 다가오는 것처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87|064|저것하고 나를 비교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88|064|내 부모님은 정직한 사람들이셨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89|064|그렇게 연주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90|064|왜 소리를 지르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91|064|정신 나갔니?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92|064|어머님.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93|064|전 보았어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94|064|어젯밤에 한 짓을.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95|064|하지만 저자와는 아니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96|064|어제만 해도 저자가 비열한 동물이라고 말했는데.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97|064|그런 식으로 말하지 말라고 경고했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98|064|정말로 확인되지도 않은 소문 때문에 너는 머리가 돌았구나.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499|064|뉴욕에요, 엄마가 브랜트를 만나는 걸 봤어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00|064|그게 어때서?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01|064|우연히 만났다고 이야기했잖아.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02|064|그의 방에 가셨잖아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03|064|나보고 자기 친구인 어떤 여자를 만나 달라고 했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04|064|우리가 간 곳은 그 여자 집이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05|064|감히 슬픈 척하지 말아요, 아버지가 죽기를 바랐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06|064|아버지가 왜 엄마에게 손가락질을 한 거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07|064|왜 엄마 잘못이라고 한 거예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08|064|그 말을 하다니, 아버지 심장 상태를 알면서.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09|064|일부러 그런 거죠, 엄마가 아버지를 죽였어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10|064|그렇다면 지금도 내가 너에게 거짓말하지 않을 거라는 걸 믿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11|064|엄마가 너를 손아귀에 쥐고 내 말을 의심하게 만들어도 니가 절대적인 증거를 의심할 수는 없을 거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12|064|그러니 시작도 하지 마!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13|064|바보 같은 짓 하지 마!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14|064|맙소사, 그런 이야기를 하다니 누나는 정말 제정신이 아니군!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15|064|당연하지, 바로 엄마가 나쁜 짓을 벌인 사람이야, 이거 보여?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16|064|그건 누나의 말도 안 되는 상상일 뿐이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17|064|지금 누나가 엄마를 고의로 고발하고 있는 거 알아?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18|064|아버지, 오린이 믿도록 해 주세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19|064|아버지는 항상 누나 편에 서서 나와 엄마를 반대했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20|064|아, 그러니까 너도 그게 사실일까 봐 겁이 나는 거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21|064|누나 말을 들은 내가 바보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22|064|아버지는 전쟁을 통해 니가 남자가 됐다고 하셨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23|064|너는 여전히 엄마가 마음만 먹으면 바보로 만들 수 있는 응석받이 울보일 뿐이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24|064|니가 이 방법으로도 너의 의무를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다른 방법을 쓸 거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25|064|애인이라니, 누구 말이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26|064|내가 편지에 썼던 브랜트 선장 말이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27|064|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 뉴욕까지 엄마를 뒷조사했다는 이야기.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28|064|엄마가 그런 식으로 너한테 둘러댔구나!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29|064|오린, 넌 정말 바보구나!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30|064|그만, 더 이상 못 듣겠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31|064|그 사람과 도망쳐 결혼할 기회를 얻으려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32|064|엄마는 너를 응석받이로 만들면서 사랑스러운 엄마인 척하고, 너는 눈이 감겨서 엄마의 계략을 꿰뚫어 보지 못하는 거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33|064|내가 이 층으로 가는 걸 미행했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34|064|내가 거짓말하는 게 아니라는 거 알잖아!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35|064|아니야, 다 거짓말이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36|064|안 그러면 하늘에 맹세코 내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37|064|입증하면 아버지를 죽게 만든 사람들을 처벌하도록 도와줄 거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38|064|엄마는 지금 겁에 질려서 제정신이 아니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39|064|기회를 잡기만 하면 바로 브랜트에게 달려갈 거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40|064|두 사람이 같이 있는 걸 보면 내 말 믿을 거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41|064|비켜!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42|064|아냐, 조용히 해, 메인 갑판으로 오는 소리가 들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43|064|빨리 선실로 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44|064|너 증거를 원했지, 이제 만족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45|064|응, 저주 받을 자식, 없애는 걸로는 성이 안 차, 저 사람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46|064|정신 나간 짓 하지 않기로 약속했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47|064|우리가 계획한 대로 해야 해, 그래야 우리가 의심을 사지 않을 거니까.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48|064|우리가 연루되면 그건 정의를 실현하는 게 아니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49|064|전에도 그 말 다 했잖아!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50|064|내가 바보인 줄 알아?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51|064|나도 법정에 서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52|064|가서 밖에 숨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53|064|그가 어둠 속에서 통로를 지나면서 너를 못 볼 거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54|064|바로 이리로 올 거니까, 바로 그때 니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55|064|빨리, 지금 나가, 곧 돌아올 거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56|064|안 돼, 빨리 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57|064|난 전에도 이 사람을 만난 적이 있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58|064|오린, 이리 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59|064|오린, 그런 식으로 나를 보지 마, 말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60|064|당신의 그 사람 말이에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61|064|거짓말하지 말아요, 지금까지 거짓말을 너무 많이 했어요, 엄마!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62|064|잊는다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63|064|누나는 오래전에 잊은 줄 알았는데, 누나는 절대로 기억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64|064|아니, 누나가 무슨 권리로 사랑을 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65|064|아니, 대체 뭐라고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66|064|자네는 그녀의 명예를 훼손했고, 그 여자 아버지의 명예를 훼손했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67|064|나쁜 녀석, 여자들과 여자들보다 더 약한 음악가들에게 감히 그런 짓을 하다니.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68|064|나쁜 녀석이라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69|064|자네는 공개적으로 그에게 사죄해야 하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70|064|대체 나에게 왜 그러는 거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71|064|그렇다면 그의 이름으로 내가 자네에게 답을 주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72|064|자네, 나한테 무엇을 원하는 거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73|064|레하르의 명예 회복을.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74|064|나한테 강요하려는 건 아니겠지, 단순한 사람 같으니라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75|064|그래, 건달 노릇 하지 말라고 강요하겠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76|064|자네도 건달이지 않나?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77|064|자네 나와 싸워 보겠나.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78|064|진심이야, 좋아.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79|064|자네가 레하르의 결투 신청에 응하지 않으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80|064|결코 안 하겠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81|064|아주 나쁜 년이야, 최고로 형편없는 년이라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82|064|육욕만 있을 뿐이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83|064|교양이 없다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84|064|이 비열한 악당아, 이놈 우리들 사이에 사연도 많았는데 어떻게 날 똑바로 쳐다볼 수가 있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85|064|남편이라고, 이 짐승 같은 놈아!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86|064|내가 피첨 년과의 사건을 모른다고 생각하니, 눈알을 빼 놓을까 보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87|064|그럼 그년과 결혼을 안 했어, 이 짐승 같은 놈아?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88|064|부인, 한밤중에 남의 집에 들이닥치다니!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89|064|꼭 말해 두어야 되겠어요, 우리에게 그러지 마시라고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90|064|그 더러운 주둥이 닥쳐요, 그러지 않으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91|064|위조 증서를 내놓고 은행에 사기를 치려고 했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92|064|당신의 보석처럼 위조된 거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93|064|웃기는군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94|064|누굴 부른다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95|064|멍청하고 미련하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96|064|나를 잡지 못할걸, 난 덫에 걸리지 않아.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97|064|저 굽실거리는 자들을 먹여 살리기엔 내 돈이 너무 아깝단 말이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98|064|지금 막 타오르던 불길이 대공 전하의 에나멜 구두에 짓밟혀 꺼져 버렸소.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599|064|내가 개 코에다가 십 페니히라도 던져 줄, 그런 미친 사람이라고 생각하시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00|064|당신이 내가 한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면, 한 대 후려치면서 분명한 내 뜻을 전하겠소.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01|064|그것만은 아닐걸, 당신은 확실히 말했을 거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02|064|우리가 사는 곳이 얼마나 안 좋은지, 먹는 게 얼마나 나쁜지, 할 만한 일도 없어, 거리를 돌아다니든지 아니면 방 안에서 한숨만 쉰다느니 하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03|064|라오아이의 몸은 나날이 나빠지는데 제대로 영양 섭취도 못 하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04|064|당신이 편지 쓸 때는 아이에게 별일 없었잖아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05|064|근데 왜 당신은 아이가 죽을 거라고 저주한 거예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06|064|자디가 어떻게 아이가 죽을 거란 걸 알았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07|064|당신이 무슨 말을 해도 좋지만 왜 아이가 죽을 거라고 저주했어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08|064|이제 아이가 정말 죽어 버려서 당신은 손이 후련하시겠네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09|064|방법은 무슨, 난 이미 막다른 길까지 왔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10|064|근데 날 보자마자 먼저 우는소리를 하며 내 입을 막을 줄 어떻게 알았겠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11|064|당신 방금 뭐 하는 짓이오, 나더러 하인이라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12|064|뭐 하는 짓이냐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13|064|먼저 당신이 금방 한 짓에 대해 생각해 보시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14|064|내가 돈을 써서 사람을 고용한 건 심부름꾼이 필요해서지 싸우라고 그런 게 아니니까!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15|064|첫째로 난 하인이 아닙니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16|064|확실히 알아 둬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17|064|화를 참을 수 없습니다, 그만둬야겠습니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18|064|날 하인 취급하다니, 다른 건 두고라도 난 말이야 교육자라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19|064|하인 노릇을 하면서 남에게 하찮은 사람으로 여겨지는 것보다 백배 낫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20|064|이럴 줄 미리 알았더라면 베이징에서 그냥 편히 지내는 게 낫지, 하필 충칭까지 와서 썩을 식당이나 열 게 뭐람!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21|064|그 사람 아주 나쁘다고 들었어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22|064|당신은 또, 전 지위도, 자격도 없는 여자일 뿐이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23|064|내 정적이 우리 관계를 폭로하려고 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24|064|비열한 수단으로 날 무너뜨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25|064|됐어요, 무룽, 됐어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26|064|전 명예도 없고 행복도 필요 없어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27|064|저 같은 여자한테 행복이 있을 수가 있나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28|064|제가 생각이 없다는 건가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29|064|전 남한테 잘못한 게 결코 없어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30|064|아무튼 나라는 존재는 진작부터 아무것도 아니었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31|064|그럼 난 반드시 갈 거예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32|064|좋아, 두고 보자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33|064|무슨 뜻이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34|064|아무 뜻 없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35|064|마나님보다 오히려 식모가 되기를 원하다니, 정말 천해 빠졌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36|064|당연하지, 난 학교에서 삼 개월치 월급을 선불로 받았고 바지도 저당 잡혔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37|064|이번에 당신을 데리러 올 때 가까스로 십 위안을 마련했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38|064|당신이 날 데리러 온 건 내게 빚을 갚아 달라는 거군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39|064|돈 없어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40|064|돈 없어요, 돈 없어, 돈 없다고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41|064|라오산에게 돈 주고 사채 놓아 달라고 한 거, 모를 거라 생각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42|064|뻔뻔한 놈!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43|064|돈 가져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44|064|안 줘요, 능력도 없으면서 마누라 돈이나 강탈하는 건 정말 쪽팔리는 일이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45|064|이혼해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46|064|어디서 배워 먹은 짓이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47|064|이혼, 이혼, 이혼해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48|064|모두 지 배때기만 채우려고 눈이 뒤집혔으니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49|064|하하하하, 그리 말하자면 내 딸을 후취로 보내라는 그런 말이구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50|064|주임! 돌아오는 이사회를 기다리시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51|064|그게 무슨 소리냐, 요새 아버지 꼴을 넌 보지도 못했니?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52|064|저를 그럼 무슨 미끼로 이용하실 작정이세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53|064|글쎄 어머니, 전 죽으면 죽었지 시집은 안 가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54|064|그럼 생전 처녀로 늙어 죽을 작정이냐, 하여간 두말할 것 없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55|064|오, 베르타, 당신, 품위, 당신, 자존심!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56|064|당신 지금 무슨 놀이를 하는 거요, 무엇을 원하는 겁니까?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57|064|그 어떤 것도 나를 그녀와 떨어지게 하지 못할 겁니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58|064|나는 행복하게 되돌아왔지만 나의 행복이 당신에게는 견디기 힘든 것이군요, 이 새를 놓아줘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59|064|너 같은 인생이 뭐하러 좌우명을 만들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60|064|너 같은 인간 갈 길이야 내가 잘 알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61|064|그렇게 살지 마십시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62|064|뭐야 인마?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63|064|아버지, 이 억울함을 풀어 주세요, 예?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64|064|그래서 경찰서에 신고라도 할 거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65|064|벌을 받아야지, 산 사람이든, 죽은 사람이든 남의 물건에 손대는 게 얼마나 나쁜 짓인데.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66|064|산 사람 죽이고도 가져가는 세상인데, 죽은 사람 돈 좀 가져가면 어떻소?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67|064|이런, 잘못이 하나도 없단 소리구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68|064|신고하려면 해요, 난 장례 치르려고 돈 꺼냈다고 잡아떼면 그만이니까.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69|064|영감 말고 여기 본 사람도 없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70|064|겨우 백 만 원 때문에, 사람을 죽여?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71|064|그것도 죽을 날 기다리는 노인네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72|064|그게 뭐 어때서, 백 만 원이면 안 되는 이유라도 있나?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73|064|사람 목숨이 천 만 원이야, 이천 만 원이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74|064|이제 그 백 만 원을 세 명이서 나눠 갖겠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75|064|한 사람 앞에 삼십 만 원하고 몇만 원 떨어지는 꼴이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76|064|아무리 밑천 없는 장사라지만 너무들 하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77|064|죽고 싶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78|064|내 말이 틀렸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79|064|강도질하려고 사람을 찔렀는데, 돈이 삼십 몇만 원뿐이라는 건 있을 수 있지만, 그 돈 보고 사람 죽인다는 건 좀 심하잖아.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80|064|아무리 돈이 좋아도, 그 돈으로 뭘 할 거라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81|064|이런 버르장머리 없는 놈.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82|064|오늘 밤, 할머닐 죽이고, 백 만 원을 가지려고 했거든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83|064|아이구, 무슨 끔찍한 소리냐?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84|064|이걸로요, 간단히 끝내려고 했어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85|064|집어넣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86|064|내 몫을 줘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87|064|니 몫이라니?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88|064|만약 어제 가서 죽였다면 그 돈은 다 내 거예요, 무슨 뜻인지 몰라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89|064|옥자 할머니를 살해한 범인이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90|064|아주 잔인하게 살해했어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91|064|억울하게 돌아가신 할머니의 한을 풀어 주세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92|064|겨우 장례비 백 만 원 때문에 할머니를 죽였어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93|064|그래요, 아주 나빠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94|064|그렇다면, 안됐군요, 이젠 완전히, 끝이에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95|064|도대체 누가 이 편지 주인이 나라고 당신한테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96|064|당신의 앤, 테이비의 앤, 그리고 이번엔 당치 않게도 나의 앤이란 말입니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97|064|무슨 뜻이냐고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98|064|이 유언장 속에 앤의 후견인이 누구로 되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699|064|당신이라, 당신과 나입니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00|064|나예요, 나, 나!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01|064|나란 말예요, 우리 둘이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02|064|램스덴 씨, 어떻게 해서든지 날 빼 주세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03|064|당신은 앤이란 여자를 나만큼 모르지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04|064|그 여자는 상류 계급에 있는 여자가 할 수 있는 죄악이라면 어떤 것이라도 저질러 놓고 그것이 모두 후견인들 뜻에 따른 것이라고 변명할 거란 말입니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05|064|당신에겐 그런 말 할 권리가 없어요, 잭.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06|064|모두 거짓말이에요, 실례예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07|064|당신이나 테이비가 나에 대해서 어리석은 생각을 한다고 해도 그건 내 잘못이 아녜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08|064|맞아, 난 바보야, 잭, 그 목소리를 들어 봐, 그, 눈물을 보란 말이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09|064|그 여자라도 나를 나무랐으면 나는 좀 견딜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10|064|당신한테 지금 말한 것이 지껄인 것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나?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11|064|이젠 당신에게 할 말도 없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12|064|당신은 참 말도 안 되고 버릇없는 말을 하세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13|064|전 어떡하란 말씀이에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14|064|그런 실례의 말을?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15|064|아, 그렇다면 더 나쁜 짓이라도 할걸!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16|064|모처럼 착한 일을 한 게 모두 수포였어, 너무한데.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17|064|악마한테, 그래 나보고 악마랑 말하란 말이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18|064|아 글쎄, 티켓 끊으면 될 거 아니냐!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19|064|아이쿠, 아이구, 가슴이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20|064|그런 소리 여기선 안 통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21|064|내가 돈 찍어 내는 기곈 줄 알아?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22|064|무슨 일이야, 또?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23|064|아휴 속 터져 정말!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24|064|시원시원하게 얘기라도 좀 해 봐!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25|064|그 걱정까지 하게 생겼냐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26|064|나 여기라도 붙어 있게 하려면 제발 좀 돌아가 줘.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27|064|가란 말이야, 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28|064|왜 때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29|064|이 싸가지 없는 놈아.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30|064|너, 학생이 공부는 안 하고 벌써부터 티켓이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31|064|너, 이리 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32|064|놔, 이거!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33|064|이리 나와, 이리 나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34|064|이리 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35|064|놔, 이거 놓으라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36|064|봤어요, 봤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37|064|내가 돈 훔치는 거 봤냐고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38|064|이거 순 생사람 잡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39|064|뒤져 봐요, 뒤져 봐, 솔직하게 말해서 티켓비가 없다고 그러면 내가 봐줄 수도 있어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40|064|아니, 구경도 못 한 돈을 내가 가져갔다고 그러면 어쩌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41|064|아, 정말 왜 이래!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42|064|나만 먹었냐?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43|064|아니, 진짜 왜 이러는 거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44|064|야, 너 빚 갚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45|064|남이야 미꾸라지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든 말든 니가 무슨 상관이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46|064|너희들 나 어떻게 생각해, 너희 왜 대답이 없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47|064|들어와, 나라고 안 될 것 없잖아!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48|064|불러내는 데 절차 있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49|064|이게, 당장 없애 버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50|064|수술비야, 그리고 우린 절교라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51|064|더러운 것, 너 같은 건 죽어, 죽어 버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52|064|그럼 버리겠다는 속셈이군.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53|064|에벤을 위해서도 좋지 않아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54|064|전 가족이 뭉쳐야 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55|064|이래서 내가 이사 가기 싫었던 거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56|064|다 휘저어 놓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57|064|사람들이 앨리슨을 가만히 내버려 뒀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58|064|난 너보다 앨리슨을 더 잘 알았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59|064|그렇게 말하지 말아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60|064|내 질문에 대답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61|064|무슨 질문이에요, 아버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62|064|우리가 어쨌다고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63|064|우리 둘이 그곳에 있었던 유일한 사람이야, 그리고 불을 놓은 거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64|064|이런 세상에, 내가 미쳤다고 말하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65|064|내가 이 집에 불을 질렀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66|064|아니,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67|064|하지만 그곳에 올라가 뭘 했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68|064|아버지, 제가 지푸라기를 들고 뭘 하겠어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69|064|니가 지푸라기로 뭘 할지 나도 모르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70|064|뭔가 너 자신을 쓸모 있게 만들 생각을 했는지도!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71|064|그래 뼈가 부서지도록 우리가 일을 해 봤자 네놈의 배때기 속에 들어가는 것을 누군 모르고 있는 줄 알아?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72|064|이 부두의 최고의 날도둑놈인 너 따위의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73|064|날 해고시킨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74|064|흥, 내 모가지를 자르려면 왜 진작 못 잘랐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75|064|놈들, 이 부두의 구석구석까지 알고 있는 성덕호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라면 뭐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76|064|누가 날 불쌍하게 만들었지, 이씨 파의 낙오자, 이 인생의 마지막에 사는 덕호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77|064|너 같은 오씨 파의 희생물이었던 덕호의 종말이, 바로 이 모양이야, 일개 열 두 시간의 노동자 덕호로.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78|064|미웠어요, 아버지가 살면 괜한 쌀값만 올라가요 뭐.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79|064|자네 날 놀리는 건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80|064|삼 백 명 감원이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81|064|그중에 이 덕호도 한몫 끼었단 말인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82|064|하 또 파의 희생이군!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83|064|그래 좋아, 아무래도 좋단 말이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84|064|반평생을 어깨가 부서지도록 일해 온 우리가 이번 기회에 한낱 개인의 사감에 의해 생업의 위협을 받는단 말인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85|064|넌 사형이야, 사형!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86|064|흥, 내가 불쌍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87|064|의지를 팔고 양심이 몰락된 자네는 영광에 빛나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88|064|내가 당신 부인에게 이 짓을 일러 버리면 당신 부인이 당신의 그 잘난 공무 보는 얼굴을 갈기갈기 찢어 버릴걸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89|064|나, 조야 펠리츠가 말입니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90|064|당신들의 권력이 들어서기 전까지 나는 같은 스타킹을 두 번 신어 본 적도 없지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91|064|감히 어디서, 다리라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92|064|이 다리를 본떠서 당신의 강도 집단에도 보여 주세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93|064|이제 나는 없어요, 펠리츠는 죽었어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94|064|이제 펠리츠와는 대화할 수 없을 거예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95|064|망할 포도주와 신경안정제 같으니라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96|064|과연 신경안정제가 나에게 도움이 될까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97|064|아니요, 없어요, 이 나태한 의사가 별장으로 떠나 버렸어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98|064|너, 가졸린에게 시집가길 원하는 것이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799|064|가졸린이라 하더라도 어림없지, 나는 자유로운 아가씨야, 너는 구애를 하려면 내가 승낙하도록 정중하게 해 봐.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800|064|그래, 넌 상하이식으로 눈을 내밀고 있잖아.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801|064|고함쳐 봤자, 난 니가 하나도 무섭지 않아.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802|064|너 진짜 진짜 가졸린에게 시집갈 거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803|064|할 말이 없어, 할 말이 없다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804|064|너, 뭐라는 거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805|064|이런, 내가 지금 너를 베어 버리겠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806|064|너, 말해, 가졸린에게 키스했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807|064|가졸린에게 시집갈 거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808|064|누구랑 살 건데?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809|064|나와 살 거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810|064|나는 너에게 청혼한 것이야.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811|064|비꼬아서 얘기 좀 하지 말아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812|064|저는 연애 안 하고 있거든요, 어떻게 감히 그런 소릴 하시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813|064|나는 절대로 수줍어하지 않아요, 무슨 뜻이에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814|064|아니, 내가 장담하는데!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815|064|말해 봐요, 지금 내게 아첨하는 건가요, 아니면 잘난 척하는 건가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816|064|어느 쪽인지 잘 모르겠군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817|064|못된 사람들은 종종 그 수줍음을 극복하죠, 그렇지 않아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818|064|이것 보세요, 계속 그런 식으로 말하면 나는 방에서 나가겠어요, 마치뱅크스 씨.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819|064|정말 그럴 거예요, 그건 적절치 않아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820|064|사소한 것들에 대해 얘기하세요, 날씨 이야기를 하든가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821|064|그럼 입을 닫고 계시든지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822|064|아, 그쪽이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으면 일을 할 수가 없군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823|064|내 가슴이 울고 있든 말든 그쪽이 상관할 일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해 줄 마음이 있어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824|064|하지만 잊지 말아요, 어디 가서 내가 그랬다고 말하면, 나는 아니라고 할 거니까.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825|064|그 사람이라니, 누구 말이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826|064|밀 씨요, 과연 내 가슴을 아프게 할 만큼 멋진 사람이군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827|064|밀 씨보다는 차라리 그쪽으로 할게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828|064|아, 무서워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829|064|그쪽은 아니니까요, 특정한 어떤 사람이 아니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830|064|누구든지 다가온다면!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831|064|아뇨, 그렇지 않아요, 대체 날 뭘로 보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832|064|아, 좋아요, 원래 하던 대화를 계속하실 거면 가서 혼자 이야기하시는 게 좋겠군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833|064|모렐 씨가 오실 때까지 기다려 봐요, 그분이라면 그쪽과 얘기할 거예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834|064|아, 그분 얘기에 그렇게 비꼬는 표정 지을 필요 없어요, 그분이 그쪽보다는 말을 잘하실 테니까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835|064|그분이 그쪽의 치졸한 입을 막아 주실 거예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836|064|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군요, 이해가 안 가는 분이네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837|064|네, 도대체 왜 그래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838|064|하나님, 감사합니다, 누군가 오셨네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839|064|캔디다, 어쩌면 그렇게 끔찍하고 영혼을 파괴하는 냉소주의를 가졌단 말이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840|064|지금 농담하는 거지, 아니면, 설마, 지금 질투하는 거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841|064|뭐요, 프로시에게?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842|064|나란 말이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843|064|유진이라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844|064|전혀 아니오, 내가 당신을 완전히 신뢰하는 걸 알잖소, 캔디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845|064|캔디다, 당신 날 놀라게 하는구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846|064|나는 매력이 있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소, 나는 당신이 훌륭하다고 생각했지.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847|064|당신의 순수함이, 내가 자신 있는 건 그거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848|064|유진도 그렇게 말하는데.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849|064|아, 그 자신은 결코 그런 의심을 하지 못하지, 안 그렇소?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850|064|형편에 달렸다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851|064|그렇군, 아니, 무슨 말인지 난 모르겠소.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852|064|용서한다고!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853|064|당신의 뭘 용서한다는 거요?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854|064|걔가 한 말이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855|064|당신이 어쩌면 그런 짓을 할 수가, 오, 캔디다!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856|064|그런 키스를 당할 바에는 차라리 당신이 쇠갈퀴를 내 가슴에 쑤셔 박는 게 좋겠소. +EmotionStyle|D_A3_B_064|D_A3_B_064_0857|064|날 건드리지 마시오.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3_C_011.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3_C_011.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53009c97d080f08ab2020a6bf3f3b88725913ddf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3_C_011.txt @@ -0,0 +1,807 @@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051|011|봐봐, 여기 또 있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052|011|병이 오히려 이렇게 깊어졌을 줄이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053|011|내가 가서 아이부터 불러와야겠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054|011|그런 불효막심한 놈은 죽는다고 해도 하나도 안 슬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055|011|입으로 죽어야지, 죽어야지 하는 놈치고 죽는 놈 못 봤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056|011|달랑 편지 한 장에 다들 속아서 이 난리인 건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057|011|리펀은 저를 닮아서 한 번 마음을 먹으면 실행에 옮기고 만답니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058|011|당신이 뭘 얼마나 안다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059|011|당신이야말로 뭘 알겠어요, 아이들 마음은 엄마가 아니면 모르는 법이에요, 당신은 그저 어른의 눈으로 아이들을 볼 뿐이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060|011|리펀의 마음을 당신이 안다고요, 어떻게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061|011|내가 말해 주죠, 리펀은 옌쯔를 정말로 사랑했던 거라고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062|011|소설 탓을 하시다뇨, 이건 자연스러운 결과예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063|011|리펀이 벌인 일이 황당하다면서, 당신은 왜 당신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 거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064|011|당신이 리펀만 했을 때 당신은 어떻게 했었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065|011|내가 그런 일까지 챙길 시간이 어디 있단 말이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066|011|직업상 해야 할 일만으로도 그럴 겨를이 없소!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067|011|잘 생각하고, 아이를 가르치는 것, 이게 아빠라는 사람이 해야 할 일 아닌가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068|011|술 마시다 가래도 왜 좀 못 일어나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069|011|그래 그렇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070|011|너를 그 친구 밑에서 월급쟁이 노릇을 하게 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071|011|듣기 싫다, 얘!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072|011|그저 일을 안 저지를 때가 없구나.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073|011|가지 말라는 거 안 갔으면 이런 일 안 생기잖아?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074|011|왜 말이 없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075|011|안 열면 부술 테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076|011|귀찮아, 이거 왜 이래!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077|011|연극은 끝났어, 이제 그만 됐어, 막을 내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078|011|정말 이상한 일이군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079|011|당신은 영지 경영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십니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080|011|또 그 고리타분한 이야기로군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081|011|마을에 가서 나를 위해 마차를 빌려 오지 않는다면, 난 정거장까지 걸어서 가겠어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082|011|다른 지배인을 물색해 보세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083|011|수치스러운 도망이에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084|011|무슨 바보 같은 소리!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085|011|진짜 재능 있는 사람들이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086|011|이렇게 된 마당에 하는 말인데 저는 당신들 누구보다 더 재능이 있어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087|011|완고한 구습 신봉자인 당신들이 예술계의 주도권을 잡고서, 자신들이 하는 것만을 정당하고 진실한 거라 여기며, 나머지는 억압하고 질식시키고 있지요, 저는 당신들을 인정하지 않아요, 저는 어머니도 그 사람도 인정하지 않아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088|011|퇴폐주의자!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089|011|어머니의 그 사랑스러운 극장에 가서, 그곳에서 초라하고 졸렬한 희곡에 맞춰 연기하세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090|011|나는 한 번도 그런 희곡에는 출연한 적이 없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091|011|나를 내버려 둬, 보드빌조차 쓸 여력이 없는 주제에!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092|011|키예프의 속물, 식충이 같으니!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093|011|수전노!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094|011|쓸모없는 놈!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095|011|당신 미쳤어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096|011|귀찮게 할 필요가 뭐 있어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097|011|여기서는 우리 중 어느 누구도 더 이상 공사에 착수하지 않을 겁니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098|011|만약 신음 소리가 멈추질 않는다면 벽을 무너뜨려 버릴 거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099|011|문 열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00|011|고발장을 제출하겠어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01|011|모든 이들 앞에서 정의를 요구할 겁니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02|011|벤들라,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03|011|절대 안 돼, 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04|011|어, 니가 부탁하니 가르쳐 주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05|011|내가 투쟁해서 얻지 못하는 건 원하지 않아!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06|011|이런 못된 녀석!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07|011|내가 학생의 어릿광대라도 되리라 망상하는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08|011|학생은 이 자리에 모이신 선생님들의 존엄성에 대해 조금도 존경심을 갖고 있지 않고, 도덕적 세계 질서 안에서 부끄러움을 감추는 인간에게 뿌리박힌 감정에 대해서도 예의를 느끼지 못하는군!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09|011|이 학생을 데려가시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10|011|듣지도 보지도 못한 파렴치한 짓이에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11|011|그 고상하신 익살꾼은 창조물 중에서 가장 불쌍하고 가엾은 피조물이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12|011|나는 속속들이 엄마 자식이라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13|011|나는 아버지 책임이라고 봐!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14|011|인디언들이 형들 머리 껍질을 벗길걸.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15|011|아버지가 엄마를 노예처럼 부려 먹어 죽게 했을 때 형들은 왜 아버지와 엄마 사이에 끼어들어 좀 말리지 않았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16|011|빌어먹을 늙은 수전노, 일어나!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17|011|해 뜰 때 다 됐어, 아버지가 또 장가갔단 말이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18|011|정말 지옥에서 온 악마 아냐?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19|011|우리를 골탕 먹이려고, 빌어먹을 늙은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20|011|제 엄마처럼 물러 터지고 단순하지, 일이나 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21|011|다른 암퇘지와 함께 우리에 넣는 게 좋겠소.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22|011|뭐가 씐 게냐, 술 취했냐?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23|011|이곳은 불태우든가 말든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24|011|아버지 머리 껍질 벗기지 않은 것만도 다행으로 아슈.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25|011|황금에 대한 욕심, 캘리포니아의 죄로 물든 손쉬운 황금 때문에 너희가 미쳤구나!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26|011|저주를 받아라, 둘 다 정신병원에 가둘 테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27|011|잡히기만 하면 뼈를 부러뜨려 놓을 테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28|011|흥, 악마한테나 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29|011|그리고 아버지가 지불한 대가인 이 농장, 이건 우리 엄마 농장이야, 그리고 이젠 내 거라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30|011|내가 무엇 때문에 저런 늙은이와 결혼했겠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31|011|남기다니, 아무에게도 주지 않아!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32|011|당신과 내 얼굴에 먹칠하는 일이지, 그것도 안식일에.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33|011|그놈은 타고난 죄인이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34|011|하지만 요점은 이거야, 주님이 부르시면 어떤 아들이 내 농장을 계속 지키겠냐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35|011|그렇다면 너는 개야, 이븐 캐벗!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36|011|이건 내 방이고 너는 고용된 일꾼일 뿐이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37|011|이 집 전체를 내 집으로 만들 거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38|011|가망이 없는 놈, 타고난 바보 같은 놈!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39|011|아버지와 당신에게 저주를 내리라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40|011|그가 그렇게 자랑스러워하는 아들에 대해 진실을 말할 거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41|011|거짓말, 아기를 사랑하잖아!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42|011|그 애의 손가락 하나라도 다치게 하느니 차라리 내 목을 자르겠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43|011|이제 너의 계략을 알겠다, 똑같은 수작이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44|011|당신이 저지른 살인죄를 나한테 뒤집어씌우려는 거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45|011|당신은 영혼을 지옥에 팔아 버린 게 틀림없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46|011|왜 그랬냐고 묻잖아, 말하지 않았다가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47|011|무슨 권리로 아기에 대해 심문하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48|011|당신 아들이 아니었어요, 당신에게서 아들을 낳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49|011|니가 교수형 당하는 걸 보고 말겠어, 너를 하나님과 법의 심판에 넘기겠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50|011|저런, 고생을 덜어 줘서 그놈에게 감사해야겠구나.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51|011|살인을 저지른 멋진 한 쌍의 산비둘기구나!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52|011|아니 이 사람이, 내려요, 내리라니까!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53|011|대관절 왜 스스로 학교를 그만두겠다는 거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54|011|삼 학년까지 다니고 갑자기 그건 무슨 맹추 같은 소리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55|011|그렇게 고생고생하며 찾아왔는데, 이제 보니 날 하나의 장애물로 보고 있군?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56|011|감히 웃다니!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57|011|그렇다면 당신은 그가 연기자이며 겁쟁이라고 말하는 건가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58|011|고분고분 장사를 하려 들지를 않아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59|011|어휴, 마작 이야기는 꺼내지도 마.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60|011|흥, 당신은 손님들하고 마시느라 정신없이 아주 즐거운 모양이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61|011|내가 당신 보고 싶어서 이 시간에 벌써 손님들 다 돌려보내고 이렇게 서둘러서 왔는데.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62|011|아니, 타오훙, 니가 날 독살하려 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63|011|지금 눈앞에 이렇게 증거가 있는데 발뺌을 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64|011|이 술 어디서 난 거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65|011|아니, 말할 수도 없고, 말해서도 안 된다니, 그러면서 억울하다는 게 말이 되나?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66|011|억울하면 해명을 해야지, 말해 봐!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67|011|어서 말 못 해, 이 술 어디서 났냐니까!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68|011|할 말 있으면 어서 하시오, 어서!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69|011|이런, 이 녀석을 그냥!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70|011|너 이 자식, 오늘에야 잡았군!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71|011|어디 더 반항해 보시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72|011|흥, 내가 어쩌다 이런 녀석들한테 잡히다니!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73|011|이것 봐, 너희는 둘이고, 난 혼자인데, 일대일로 붙었으면 너희 따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74|011|악, 이런, 오늘은 영 재수가 없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75|011|뭐야, 이 녀석이 어느 안전이라고 욕이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76|011|야 인마, 니가 지금 왜 잡혀 있는지는 알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77|011|어쩌긴, 돼지 잡듯이 잡아 주마.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78|011|또 한 번 꼼짝이라도 하면 그땐 아주 죽을 때까지 패 주마!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79|011|아, 이 녀석이 모른 척을 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80|011|아니, 이렇게 사람을 묶어 놓고 쓰기는 뭘 쓰라는 거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81|011|그래, 풀어 줄 테니 어서 쓰기나 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82|011|못 쓰겠다면 말지 뭐.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83|011|그래, 못 쓰겠으면 쓰지 마!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84|011|안 돼, 일어설 필요 없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85|011|그렇게 바닥에 앉은 채로 써!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86|011|아직, 위에 수인을 찍어야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87|011|아니, 쓰라는 대로 썼잖아!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88|011|이제 와서 수인은 또 무슨 수인이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89|011|찍으라면 찍는 거지, 왜 찍기 싫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90|011|알았어, 알았다고, 찍으면 될 거 아냐!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91|011|이런 천한 계집 같으니라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92|011|이것 봐, 나 좀 보라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93|011|내가 그렇게 잘 대해 줬건만, 염치도 없이 그런 못된 짓을 꾸며?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94|011|그런 못된 짓을 벌여 놓고도 날 볼 낯이 있는 거냐?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95|011|흥,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96|011|모함은 무슨 모함!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97|011|증거 있으면 내놔 봐요, 내놔 보라고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98|011|참 나,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오는군.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199|011|도리어 나한테 증거를 내놓으라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00|011|아이고, 그렇게 안 봤는데, 옹졸하기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01|011|고작 이런 일로 그렇게 화를 내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02|011|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그따위 짓을 해 놓고도 뭐가 어쩌고 어째?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03|011|고작 이런 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04|011|죽일 필요나 있나, 내가 뭐 이 집에 오고 싶어 왔나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05|011|당신이 좋다고 사 온 거잖아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06|011|기왕 이렇게 된 거, 같이 살려면 살고 아니면 관두죠, 끝낼 거면 좋게 끝내요, 가게 해 줘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07|011|가게 해 줘, 내가 정신이 나갔나?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08|011|누구 맘대로, 누구 좋으라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09|011|왜 안 된다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10|011|내가 목숨까지 당신한테 판 건 줄 아시나 보네, 무슨 권리로 못 가게 한다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11|011|나도 자유가 있다고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12|011|그래, 내가 돈 주고 사 왔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13|011|좋아요, 그럼 날 샀다는 매매계약서라도 있으면 꺼내 봐요, 꺼내 보라고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14|011|이 음탕하고 염치없는 년!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15|011|내가 오늘 니 년을 베어 버리고 한을 풀리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16|011|아직도 그 혀로 날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나?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17|011|천만에, 이젠 안 속아, 평화로웠던 내 가정이 니가 온 뒤로 어떻게 되었나 봐.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18|011|아들 중선이는 너한테 모함을 당해 죽었고, 민며느리 메이셴은 그 때문에 미쳐 버렸지, 넌 늙은 내 목숨마저 노렸어,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더니, 옛말에 틀린 것 하나 없군.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19|011|너 같은 년을 살려 둬서 뭣 하겠나?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20|011|살려 뒀다가는 얼마나 많은 사람을 해칠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21|011|필름 이리 내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22|011|너 이게 무슨 필름인지 알아?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23|011|물어내 이놈아, 물어내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24|011|특종 사진 어떻게 할 거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25|011|대답 좀 해 봐, 이놈아!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26|011|고운 말 좀 쓰자니까요, 이년아!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27|011|저놈 세상 무서운 거 모르네, 야, 이 자식아!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28|011|점쟁이가 뭘 안다고 그래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29|011|기다리라고요, 이건 기다리는 게 아닙니까?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30|011|이놈아, 술 퍼먹었다고 어미 아비도 눈에 안 뵈느냐!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31|011|뭣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32|011|이건 추악한 거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33|011|사정이 그런데도 총독님께 성당을 약속한 건가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34|011|삼 일이라는 기적 같은 시간을, 왜 그런 약속을 한 거죠, 마놀레?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35|011|유일한 죄인은 바로 그 사람이죠, 여러분을 이 모든 비열함으로 밀어 넣은 악마, 스타레츠 보구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36|011|멈춰요, 안 그러면 결박할 겁니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37|011|여보게들, 그 사람을 묶어 버리자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38|011|안 그러면 모든 걸 다시 시작해야 해, 뭘 기다리나, 날 도와주게!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39|011|자네들 중 누가 살인자야, 그녀를 붙들었던 손이 누구 거냐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40|011|불경한 몸짓으로 그녀를 꼼짝 못 하게 했던 팔이 누구 거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41|011|누구야, 개자식들, 그 용기가 누구 거지, 남유럽의 순결한 처녀를 마주하고 가슴을 텅 비게 하여 한 줌 재로 만든 그 용기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42|011|왜냐하면 의심의 칼날이 그걸 구상했던 사람, 마놀레를 배반하기 때문이죠, 당신이 어떤 값을 치르고라도 끝내 알고 싶어 하니, 그럼 그가 당신이었다는 걸 알아야 해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43|011|나는 너를 경멸하니까, 내면까지 흠뻑 젖어 버려라, 너에게 침을 뱉고 싶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44|011|개 같은 여자, 나를 너무 때렸어, 너무 때려서 도망 나왔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45|011|이런 못된 것들이 있나, 집안 망신도 유분수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46|011|이런 망측한 일이 어디 있단 말이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47|011|그리고 사람들은 또한 무슨 낯으로 대할 것이며.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48|011|도대체 당신은 애들을 어떻게 단속했기에 여태 무슨 짓들을 하고 돌아다녔는지조차 모르고 있는 게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49|011|듣기 싫소, 이제 꼴도 보기 싫으니까 내 눈앞에 얼씬도 하지 말아.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50|011|저로선 이 검사 결과에 대해서 믿음도 가지 않을뿐더러 박사님의 의견도 받아들일 수가 없군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51|011|쓸데없는 소리, 형님이 어떻게 가셨다고 소사에 말이 쫘악 퍼져 봐.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52|011|니 거라고, 내 거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53|011|아저씨 뭐예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54|011|당신 이름 뭐야, 나도 빽 있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55|011|날이 밝을 때까지 안락의자에서 쉬세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56|011|비켜, 이거 놔, 비키란 말이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57|011|왜 이렇게 소란입니까?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58|011|기피하지 말고 승려로서 말해 보란 말이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59|011|전쟁은 어떤 명분의 것이든 부정돼야 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60|011|더구나 동족 간의 불화는 어디까지나 대화를 통해 자비로써 해결해야 할 것이지 피를 흘려선 안 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61|011|지금 취해서 살 때가 아니니까.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62|011|일 났어, 정보가 샌 것 같아.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63|011|설마 그럴 리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64|011|정보과에 있는 프락치가 방금 지 상사에게 귀띔을 하고 갔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65|011|그럼 우리 하사관 그룹 안에도 저쪽 프락치가 있었단 말 아냐.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66|011|누구야 도대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67|011|그 사람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68|011|그래, 하지만 만티야는 안 되고, 앙구스티아스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69|011|안문 창으로 고개를 내밀고 있던데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70|011|암탉들이 알을 낳았나 보러 갔었어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71|011|조문 온 사내들은 벌써 나갔잖아!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72|011|앙구스티아스, 앙구스티아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73|011|뭘 본 거지? 누굴 보고 있었던 거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74|011|너 같은 신분의 여자가 자기 아버지 영결 미사 날에 사내들 뒤를 쫓아 꼬리 치고 다니는 게 점잖은 일인 것 같으냐?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75|011|대답해 봐! 누굴 보고 있었던 거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76|011|아무도 안 봤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77|011|먹어도 아무 소용도 없다는 걸 알아!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78|011|이제는 무슨 일을 하든 믿음이 없어, 그저 시계처럼 할 뿐이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79|011|아델라, 너의 언니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80|011|더군다나 널 가장 사랑하는 언니라고! 페페 엘 로마노의 것, 내 말 틀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81|011|들은 대로, 아델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82|011|목소리 낮춰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83|011|늙은이들에겐 벽에도 눈이 있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84|011|밤에 일어나서 어디로 가는 거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85|011|사진 어딨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86|011|너희들 중 하나가 그걸 숨겼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87|011|어떻게 뻔뻔스럽게 그런 말을 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88|011|내 방에 있었는데 없어졌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89|011|열 두 시에 뜰로 도망간 건 아닐까?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90|011|페페는 달과 함께 걷는 걸 좋아하잖아.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91|011|그가 오면 말할 거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92|011|너희 중 누가 가졌는지 알아야겠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93|011|나만 빼고 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94|011|호박씨를 까다니, 정말 나쁜 일을 하는구나!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95|011|네, 여기서 걔를 치워야 해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96|011|그 애가 아니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97|011|그 사내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98|011|그럼요, 그를 여기서 멀리해야 해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299|011|그 사람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00|011|그럼요, 앙구스티아스와 결혼할 거니까!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01|011|말해 봐, 난 벌써 니가 무언가를 준비하고 있다는 걸 알 만큼 너무나 너를 잘 알아.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02|011|탓하려는 게 아니에요, 베르나르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03|011|단지 눈을 똑바로 뜨고 잘 보라는 것뿐입니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04|011|내가 혀를 놀리지 않은 우연에 감사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05|011|나도 말할 뻔했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06|011|뭘 말하려고 했는데?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07|011|원한다고 다 하는 것은 아니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08|011|아직 걜 용서하지 않았어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09|011|그 남자가 앙구스티아스 언니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나보다 언니가 더 잘 알잖아.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10|011|그가 나를 사랑한다는 걸 언니는 알고 있어, 봤으니까.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11|011|제발 그 말만은, 차라리 내 가슴에 비수를 꽂아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12|011|도대체 어딜 가는 거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13|011|문에서 비켜!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14|011|어머니, 어머니!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15|011|빅토르, 넌 오늘 아홉 살이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16|011|그럼 내년엔 어른이 되겠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17|011|그럼 난 널 합리적으로 취급해서 이상한 여자라고 할 수 있겠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18|011|그 기분 나쁜 여자는 어디 있어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19|011|빅토르가 그 여자를 떠나보냈어요, 멀리.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20|011|하지만 내일까지는 제발 화내지 마시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21|011|당신은 테레즈가 내 정부라는 사실을 믿고 싶지 않소?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22|011|그럼, 왜 내 말을 듣고 싶은 거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23|011|가서 자라, 빅토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24|011|가서 자라니까, 얘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25|011|설명해 봐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26|011|우린 끝났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27|011|끝났다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28|011|몸과 재산과 영혼이 모두.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29|011|이봐요, 헨더슨 씨, 뭐 한 가지만 물어봅시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30|011|그 대가로 내가 얻는 건 뭐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31|011|메이시 백화점에 가서 뭔가를 사면 그 물건은 내 눈으로 볼 수 있잖아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32|011|당신을 보호해 줍니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33|011|무엇으로부터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34|011|침략으로부터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35|011|우리가 마지막으로 군함을 사용한 건 미국 스페인 전쟁에서였어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36|011|그래서 우리가 얻은 게 뭡니까?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37|011|쿠바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38|011|그런데 그걸 도로 돌려줬어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39|011|뭔가 온당한 일을 했으면 세금 내는 걸 개의치 않겠어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40|011|자, 그럼 의회, 대법원, 대통령은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41|011|그 사람들 월급을 줘야 할 것 아니겠어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42|011|내 돈으로는 못 줍니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43|011|이거 봐요, 전 여기에 당신과 입씨름하러 온 게 아닙니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44|011|제가 아는 건 당신은 세금을 납부하지 않았다는 거고, 그 세금을 반드시 내야 한다는 겁니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45|011|우리는 당신에게 보여 줘야 할 의무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46|011|방금 말했잖아요, 워싱턴에 있는 그 건물들, 미국 각 주들 간 통상, 그리고 헌법!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47|011|헌법 제정에 필요한 세금은 오래전에 지불했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48|011|각 주들 간 통상이 도대체 뭐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49|011|미국에는 사십 팔 개 주가 있잖습니까?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50|011|미 주 간 통상법이 없다면 그 무엇도 한 주에서 다른 주로 넘어갈 수 없습니다, 아시겠습니까?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51|011|왜 안 된답니까?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52|011|울타리라도 있습니까?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53|011|아니요, 울타리가 아니라 법이 있다니까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54|011|무슨 이런 경우가 다 있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55|011|뭐, 칠십 오 달러 정도는 낼 수 있겠습니다만, 그 이상은 안 돼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56|011|사이즈가 몇이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57|011|칠과 팔 분의 일 이네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58|011|나한테는 그 일이 지루할 것 같군, 월스트리트라, 일이 마음에 드나?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59|011|당신 인생처럼 뒤죽박죽이고 불행할 거라는 말입니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60|011|죄송한 말씀이지만, 밴더호프 씨, 전 지금 매우 행복합니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61|011|물론입니다, 저는 제가 원하지 않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62|011|지난밤, 당신은 월가에서 한 주를 보내고 나면 거의 미칠 것 같다고 했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63|011|이건 제 사업입니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64|011|왜 포기하지 못합니까?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65|011|당신은 필요한 만큼 돈을 충분히 벌었어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66|011|죽을 때 다 가지고 갈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67|011|아버지, 그게 뭐가 잘못되었는데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68|011|뭐가 잘못되었냐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69|011|아니, 이건 완전히 공산주의 그 자체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70|011|항상 그렇게 생각하셨던 건 아니잖아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71|011|항상 그렇게 생각해 왔어,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냐?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72|011|제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말씀드려 볼까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73|011|아버지가 항상 그렇게 생각해 왔던 건 아니었어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74|011|왜냐하면 아버지에게 공중 곡예사가 되고 싶었던 때가 있었기 때문이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75|011|이런, 바보같이 굴지 말거라, 토니.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76|011|맞잖아요, 아버지가 할아버지께 쓰셨던 편지들 다 읽었어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77|011|기억나시겠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78|011|아니, 감히 그걸 어떻게 읽을 수가 있느냐, 감히?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79|011|열 여덟 살 때는 색소폰 연주가가 되고 싶지 않으셨나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80|011|토니!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81|011|그리고 스물 한 살 때는 할아버지께서 사업을 하라고 하셔서 가출하셨잖아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82|011|편지에 그대로 쓰여 있었어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83|011|아버지가 항상 그렇게 생각하신 건 아니에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84|011|어렸을 때는 바보 같은 생각만 했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85|011|하지만 감사하게도 아버지께서는 그런 생각을 전부 몰아내 주셨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86|011|그래서 사업에 몰두했고 그런 것들을 모두 잊을 수 있었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87|011|완전히 다 잊어버리신 건 아니잖아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88|011|옷장에 여전히 색소폰이 있는 거 알아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89|011|토니, 이만하면 충분하구나.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90|011|그건 나중에 얘기하도록 하자.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91|011|이봐, 잠시 멈춰.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92|011|신사 양반에게 뭐 사소한 일을 좀 여쭤 봐도 되겠습니까?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93|011|대체 무슨 일이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94|011|나를 또다시 속였겠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95|011|그 밖에 또 하실 말씀이 있으신가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96|011|히얼링거가 방금 그러는데 지난번 생클루의 경마에선 배당금이 백 육십 팔 실링이 아니라 이백 이십 이 실링이 나왔다는데.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97|011|히얼링거가 거짓말하는 거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98|011|그럼 이 인쇄물도 거짓말하냐?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399|011|계속 말해 봐?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00|011|아냐, 당신은 제대로 생겨 먹은 여자가 아냐.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01|011|당신은 노골적으로 나를 차 버리고 있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02|011|그런 수법으로 말이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03|011|내 몫을 내놓으렷다, 이십 칠 실링이야, 자, 어서!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04|011|여기 있다, 쩨쩨한 인간 같으니.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05|011|메르시, 나는 인간이 아니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06|011|그리고 오늘부터는 항상 영수증을.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07|011|꼴값하지 말라고, 제발!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08|011|내 양말대님은 도대체 어디 틀어박혀 있느냐?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09|011|핑크색밖에 더 있니!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10|011|왼쪽 위, 바른쪽 뒤라, 풍자시를 쓰지 않기가 어렵도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11|011|나는 안 그래요, 비참한 지경이오, 기병 대위님.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12|011|그걸 정말 몰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13|011|왜 늘 아프게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14|011|응?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15|011|난 가끔 이렇게 생각해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16|011|당신은 내심 내가 나쁜 사람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17|011|마리아네, 내가 신앙심이 있고, 기독교적 원칙을 중히 여긴다는 것을 당신도 알지 않소!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18|011|당신은 내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가 보군, 푸!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19|011|당신을 모욕하려는 것은 아니었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20|011|당신이 나를 경멸하는 거 알아.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21|011|그러니 어쨌다는 거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22|011|나한테 손만 대 봐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23|011|모조리 기억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24|011|저리 가, 이제 옷을 벗어야겠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25|011|사람들 편이나 들라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26|011|내가 당신을 비난하는 것이 아냐.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27|011|당신이 무슨 죄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28|011|그랬으면 더 좋겠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29|011|경제적인 위기를 나보고 어쩌란 말이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30|011|그럼 화장품 외판원이 되어 이리저리 뛰라고 엉터리 같은 충고를 한 사람은 누구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31|011|당신이라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32|011|내 양말대님은 어디 틀어박혀 있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33|011|저기, 아님 침대 옆 탁자에.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34|011|없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35|011|그럼 난 몰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36|011|당신이 모르면 누가 알아!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37|011|아니, 꼭 아빠같이 구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38|011|언제나 나를 그 늙은 영감탱이와 비교하지 말라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39|011|그렇게 크게 소리 지르지 마.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40|011|애가 깨면 울어 대서 어쩔 줄 모르겠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41|011|어린애도 달리 해결을 해야겠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42|011|세 식구가 이 동굴 같은 방에서 기거할 수는 없는 일이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43|011|애를 보내 버려야 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44|011|애는 여기 있어야 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45|011|애는 치워야 된다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46|011|내 양말대님이 어디 틀어박혀 있느냐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47|011|부탁인데 좀 기다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48|011|아마 느끼게 될 거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49|011|여기도, 여기도, 그리고 여기도!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50|011|나를 아프게 하려면 사람이 해야지, 개구리는 못 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51|011|내 돈을 내놔, 이 악당아!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52|011|내 돈을 찾고 싶다고, 이 자식아, 범죄자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53|011|웃지 마!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54|011|그녀는 가련한 악마다, 알프레트.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55|011|아니, 왜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56|011|항상 그런 여편네들 수중에 빠지니까.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57|011|이봐라, 알프레트, 니가 그 마리아네와 헤어지면 돈을 꿔 주겠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58|011|도대체 왜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59|011|도대체 내 말을 못 알아듣겠니?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60|011|얼마나?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61|011|넌 아직 젊고 멋지니까.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62|011|그럼 저것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63|011|뭐라고 했나?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64|011|학교에서 배운 게 고작일 텐데!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65|011|그래도 그게 유대인 할망구들에게 브리지 게임을 가르치는 것보다 낫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66|011|그래도 그게 담배 가게 할망구에게 빌붙어서 지내는 것보다는 낫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67|011|이 양반이! 결투를 하실 수는 있으시겠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68|011|명예 재판소로 가렵니까?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69|011|그런 모욕을 받고 가만히 있지는 않겠소!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70|011|나를 모욕할 사람은 없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71|011|당신은 못 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72|011|이젠 완전히 끝장이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73|011|여기 담배 가게가 아닌가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74|011|아니면, 그저 지나가는 길에, 우연히.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75|011|저런, 그래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76|011|그럼 남작님께서는 어떻게 지내시나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77|011|너 같은 놈을 가엽게 여기기엔 시간이 아깝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78|011|이제는 더 듣고 싶지 않아요, 전 싫어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79|011|조용히 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80|011|걱정이 돼요, 꼬마 레오폴트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81|011|하나님께서 주시고 하나님께서 거두어들이신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82|011|하지만 어머니!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83|011|어미는 교도소에 있고, 아비는 난봉꾼이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84|011|어떤 사람은 죽는 게 더 나을지도 모르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85|011|어머님도 왜 계속 그런 무서운 소리를 하세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86|011|곧 죽을 날이 다가오는 것처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87|011|저것하고 나를 비교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88|011|내 부모님은 정직한 사람들이셨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89|011|그렇게 연주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90|011|왜 소리를 지르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91|011|정신 나갔니?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92|011|어머님.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93|011|전 보았어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94|011|어젯밤에 한 짓을.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95|011|하지만 저자와는 아냐!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96|011|어제만 해도 저자가 비열한 동물이라고 말했는데.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97|011|그런 식으로 말하지 말라고 경고했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98|011|정말로 확인되지도 않은 소문 때문에 너는 머리가 돌았구나.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499|011|뉴욕에요, 엄마가 브랜트를 만나는 걸 봤어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00|011|그게 어때서?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01|011|우연히 만났다고 이야기했잖아.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02|011|그의 방에 가셨잖아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03|011|나보고 자기 친구인 어떤 여자를 만나 달라고 했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04|011|우리가 간 곳은 그 여자 집이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05|011|감히 슬픈 척하지 말아요, 아버지가 죽기를 바랐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06|011|아버지가 왜 엄마에게 손가락질을 한 거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07|011|왜 엄마 잘못이라고 한 거예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08|011|그 말을 하다니, 아버지 심장 상태를 알면서.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09|011|일부러 그런 거죠, 엄마가 아버지를 죽였어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10|011|그렇다면 지금도 내가 너에게 거짓말하지 않을 거라는 걸 믿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11|011|엄마가 너를 손아귀에 쥐고 내 말을 의심하게 만들어도 니가 절대적인 증거를 의심할 수는 없을 거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12|011|그러니 시작도 하지 마!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13|011|바보 같은 짓 하지 마!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14|011|맙소사, 그런 이야기를 하다니 누나는 정말 제정신이 아니군!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15|011|당연하지, 바로 엄마가 나쁜 짓을 벌인 사람이야, 이거 보여?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16|011|그건 누나의 말도 안 되는 상상일 뿐이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17|011|지금 누나가 엄마를 고의로 고발하고 있는 거 알아?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18|011|아버지, 오린이 믿도록 해 주세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19|011|아버지는 항상 누나 편에 서서 나와 엄마를 반대했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20|011|아, 그러니까 너도 그게 사실일까 봐 겁이 나는 거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21|011|누나 말을 들은 내가 바보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22|011|아버지는 전쟁을 통해 니가 남자가 됐다고 하셨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23|011|너는 여전히 엄마가 마음만 먹으면 바보로 만들 수 있는 응석받이 울보일 뿐이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24|011|니가 이 방법으로도 너의 의무를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다른 방법을 쓸 거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25|011|애인이라니, 누구 말이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26|011|내가 편지에 썼던 브랜트 선장 말이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27|011|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 뉴욕까지 엄마를 뒷조사했다는 이야기.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28|011|엄마가 그런 식으로 너한테 둘러댔구나!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29|011|오린, 넌 정말 바보구나!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30|011|그만, 더 이상 못 듣겠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31|011|그 사람과 도망쳐 결혼할 기회를 얻으려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32|011|엄마는 너를 응석받이로 만들면서 사랑스러운 엄마인 척하고, 너는 눈이 감겨서 엄마의 계략을 꿰뚫어 보지 못하는 거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33|011|내가 이 층으로 가는 걸 미행했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34|011|내가 거짓말하는 게 아니라는 거 알잖아!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35|011|아니야, 다 거짓말이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36|011|안 그러면 하늘에 맹세코 내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37|011|입증하면 아버지를 죽게 만든 사람들을 처벌하도록 도와줄 거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38|011|엄마는 지금 겁에 질려서 제정신이 아니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39|011|기회를 잡기만 하면 바로 브랜트에게 달려갈 거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40|011|두 사람이 같이 있는 걸 보면 내 말 믿을 거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41|011|비켜!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42|011|아냐, 조용히 해, 메인 갑판으로 오는 소리가 들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43|011|빨리 선실로 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44|011|너 증거를 원했지, 이제 만족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45|011|응, 저주 받을 자식, 없애는 걸로는 성이 안 차, 저 사람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46|011|정신 나간 짓 하지 않기로 약속했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47|011|우리가 계획한 대로 해야 해, 그래야 우리가 의심을 사지 않을 거니까.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48|011|우리가 연루되면 그건 정의를 실현하는 게 아냐.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49|011|전에도 그 말 다 했잖아!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50|011|내가 바보인 줄 알아?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51|011|나도 법정에 서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52|011|가서 밖에 숨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53|011|그가 어둠 속에서 통로를 지나면서 너를 못 볼 거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54|011|바로 이리로 올 거니까, 바로 그때 니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55|011|빨리, 지금 나가, 곧 돌아올 거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56|011|안 돼, 빨리 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57|011|난 전에도 이 사람을 만난 적이 있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58|011|오린, 이리 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59|011|오린, 그런 식으로 나를 보지 마, 말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60|011|당신의 그 사람 말이에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61|011|거짓말하지 말아요, 지금까지 거짓말을 너무 많이 했어요, 엄마!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62|011|잊는다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63|011|누나는 오래전에 잊은 줄 알았는데, 누나는 절대로 기억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64|011|아니, 누나가 무슨 권리로 사랑을 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65|011|아니, 대체 뭐라고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66|011|자네는 그녀의 명예를 훼손했고, 그 여자 아버지의 명예를 훼손했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67|011|나쁜 녀석, 여자들과 여자들보다 더 약한 음악가들에게 감히 그런 짓을 하다니.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68|011|나쁜 녀석이라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69|011|자네는 공개적으로 그에게 사죄해야 하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70|011|대체 나에게 왜 그러는 거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71|011|그렇다면 그의 이름으로 내가 자네에게 답을 주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72|011|자네, 나한테 무엇을 원하는 거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73|011|레하르의 명예 회복을.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74|011|나한테 강요하려는 건 아니겠지, 단순한 사람 같으니라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75|011|그래, 건달 노릇 하지 말라고 강요하겠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76|011|자네도 건달이지 않나?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77|011|자네 나와 싸워 보겠나.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78|011|진심이야, 좋아.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79|011|자네가 레하르의 결투 신청에 응하지 않으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80|011|결코 안 하겠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81|011|아주 나쁜 년이야, 최고로 형편없는 년이라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82|011|육욕만 있을 뿐이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83|011|교양이 없다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84|011|이 비열한 악당아, 이놈 우리들 사이에 사연도 많았는데 어떻게 날 똑바로 쳐다볼 수가 있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85|011|남편이라고, 이 짐승 같은 놈아!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86|011|내가 피첨 년과의 사건을 모른다고 생각하니, 눈알을 빼 놓을까 보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87|011|그럼 그년과 결혼을 안 했어, 이 짐승 같은 놈아?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88|011|부인, 한밤중에 남의 집에 들이닥치다니!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89|011|꼭 말해 두어야 되겠어요, 우리에게 그러지 마시라고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90|011|그 더러운 주둥이 닥쳐요, 그러지 않으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91|011|위조 증서를 내놓고 은행에 사기를 치려고 했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92|011|당신의 보석처럼 위조된 거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93|011|웃기는군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94|011|누굴 부른다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95|011|멍청하고 미련하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96|011|나를 잡지 못할걸, 난 덫에 걸리지 않아.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97|011|저 굽실거리는 자들을 먹여 살리기엔 내 돈이 너무 아깝단 말이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98|011|지금 막 타오르던 불길이 대공 전하의 에나멜 구두에 짓밟혀 꺼져 버렸소.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599|011|내가 개 코에다가 십 페니히라도 던져 줄, 그런 미친 사람이라고 생각하시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00|011|당신이 내가 한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면, 한 대 후려치면서 분명한 내 뜻을 전하겠소.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01|011|그것만은 아닐걸, 당신은 확실히 말했을 거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02|011|우리가 사는 곳이 얼마나 안 좋은지, 먹는 게 얼마나 나쁜지, 할 만한 일도 없어, 거리를 돌아다니든지 아니면 방 안에서 한숨만 쉰다느니 하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03|011|라오아이의 몸은 나날이 나빠지는데 제대로 영양 섭취도 못 하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04|011|당신이 편지 쓸 때는 아이에게 별일 없었잖아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05|011|근데 왜 당신은 아이가 죽을 거라고 저주한 거예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06|011|자디가 어떻게 아이가 죽을 거란 걸 알았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07|011|당신이 무슨 말을 해도 좋지만 왜 아이가 죽을 거라고 저주했어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08|011|이제 아이가 정말 죽어 버려서 당신은 속이 후련하시겠네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09|011|방법은 무슨, 난 이미 막다른 길까지 왔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10|011|근데 날 보자마자 먼저 우는소리를 하며 내 입을 막을 줄 어떻게 알았겠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11|011|당신 방금 뭐 하는 짓이오, 나더러 하인이라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12|011|뭐 하는 짓이냐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13|011|먼저 당신이 금방 한 짓에 대해 생각해 보시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14|011|내가 돈을 써서 사람을 고용한 건 심부름꾼이 필요해서지 싸우라고 그런 게 아니니까!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15|011|첫째로 난 하인이 아닙니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16|011|확실히 알아 둬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17|011|화를 참을 수 없습니다, 그만둬야겠습니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18|011|날 하인 취급하다니, 다른 건 두고라도 난 말이야 교육자라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19|011|하인 노릇을 하면서 남에게 하찮은 사람으로 여겨지는 것보다 백배 낫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20|011|이럴 줄 미리 알았더라면 베이징에서 그냥 편히 지내는 게 낫지, 하필 충칭까지 와서 썩을 식당이나 열 게 뭐람!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21|011|그 사람 아주 나쁘다고 들었어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22|011|당신은 또, 전 지위도, 자격도 없는 여자일 뿐이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23|011|내 정적이 우리 관계를 폭로하려고 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24|011|비열한 수단으로 날 무너뜨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25|011|됐어요, 무룽, 됐어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26|011|전 명예도 없고 행복도 필요 없어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27|011|저 같은 여자한테 행복이 있을 수가 있나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28|011|제가 생각이 없다는 건가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29|011|전 남한테 잘못한 게 결코 없어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30|011|아무튼 나라는 존재는 진작부터 아무것도 아니었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31|011|그럼 난 반드시 갈 거예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32|011|좋아, 두고 보자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33|011|무슨 뜻이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34|011|아무 뜻 없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35|011|마나님보다 오히려 식모가 되기를 원하다니, 정말 천해 빠졌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36|011|당연하지, 난 학교에서 삼 개월치 월급을 선불로 받았고 바지도 저당 잡혔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37|011|이번에 당신을 데리러 올 때 가까스로 십 위안을 마련했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38|011|당신이 날 데리러 온 건 내게 빚을 갚아 달라는 거군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39|011|돈 없어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40|011|돈 없어요, 돈 없어, 돈 없다고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41|011|라오산에게 돈 주고 사채 놓아 달라고 한 거, 모를 거라 생각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42|011|뻔뻔한 놈!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43|011|돈 가져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44|011|안 줘요, 능력도 없으면서 마누라 돈이나 강탈하는 건 정말 쪽팔리는 일이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45|011|이혼해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46|011|어디서 배워 먹은 짓이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47|011|이혼, 이혼, 이혼해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48|011|모두 지 배때기만 채우려고 눈이 뒤집혔으니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49|011|하하하하, 그리 말하자면 내 딸을 후취로 보내라는 그런 말이구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50|011|주임! 돌아오는 이사회를 기다리시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51|011|그게 무슨 소리냐, 요새 아버지 꼴을 넌 보지도 못했니?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52|011|저를 그럼 무슨 미끼로 이용하실 작정이세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53|011|글쎄 어머니, 전 죽으면 죽었지 시집은 안 가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54|011|그럼 생전 처녀로 늙어 죽을 작정이냐, 하여간 두말할 것 없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55|011|오, 베르타, 당신, 품위, 당신, 자존심!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56|011|당신 지금 무슨 놀이를 하는 거요, 무엇을 원하는 겁니까?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57|011|그 어떤 것도 나를 그녀와 떨어지게 하지 못할 겁니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58|011|나는 행복하게 되돌아왔지만 나의 행복이 당신에게는 견디기 힘든 것이군요, 이 새를 놓아줘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59|011|너 같은 인생이 뭐하러 좌우명을 만들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60|011|너 같은 인간 갈 길이야 내가 잘 알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61|011|그렇게 살지 마십시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62|011|뭐야 인마?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63|011|아버지, 이 억울함을 풀어 주세요, 예?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64|011|그래서 경찰서에 신고라도 할 거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65|011|벌을 받아야지, 산 사람이든, 죽은 사람이든 남의 물건에 손대는 게 얼마나 나쁜 짓인데.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66|011|산 사람 죽이고도 가져가는 세상인데, 죽은 사람 돈 좀 가져가면 어떻소?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67|011|이런, 잘못이 하나도 없단 소리구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68|011|신고하려면 해요, 난 장례 치르려고 돈 꺼냈다고 잡아떼면 그만이니까.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69|011|영감 말고 여기 본 사람도 없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70|011|겨우 백 만 원 때문에, 사람을 죽여?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71|011|그것도 죽을 날 기다리는 노인네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72|011|그게 뭐 어때서, 백 만 원이면 안 되는 이유라도 있나?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73|011|사람 목숨이 천 만 원이야, 이천 만 원이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74|011|이제 그 백 만 원을 세 명이서 나눠 갖겠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75|011|한 사람 앞에 삼십 만 원하고 몇만 원 떨어지는 꼴이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76|011|아무리 밑천 없는 장사라지만 너무들 하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77|011|죽고 싶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78|011|내 말이 틀렸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79|011|강도질하려고 사람을 찔렀는데, 돈이 삼십 몇만 원뿐이라는 건 있을 수 있지만, 그 돈 보고 사람 죽인다는 건 좀 심하잖아.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80|011|아무리 돈이 좋아도, 그 돈으로 뭘 할 거라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81|011|이런 버르장머리 없는 놈.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82|011|오늘 밤, 할머닐 죽이고, 백 만 원을 가지려고 했거든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83|011|아이구, 무슨 끔찍한 소리냐?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84|011|이걸로요, 간단히 끝내려고 했어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85|011|집어넣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86|011|내 몫을 줘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87|011|니 몫이라니?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88|011|만약 어제 가서 죽였다면 그 돈은 다 내 거예요, 무슨 뜻인지 몰라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89|011|옥자 할머니를 살해한 범인이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90|011|아주 잔인하게 살해했어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91|011|억울하게 돌아가신 할머니의 한을 풀어 주세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92|011|겨우 장례비 백 만 원 때문에 할머니를 죽였어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93|011|그래요, 아주 나빠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94|011|그렇다면, 안됐군요, 이젠 완전히, 끝이에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95|011|도대체 누가 이 편지 주인이 나라고 당신한테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96|011|당신의 앤, 테이비의 앤, 그리고 이번엔 당치 않게도 나의 앤이란 말입니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97|011|무슨 뜻이냐고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98|011|이 유언장 속에 앤의 후견인이 누구로 되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699|011|당신이라, 당신과 나입니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00|011|나예요, 나, 나!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01|011|나란 말예요, 우리 둘이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02|011|램스덴 씨, 어떻게 해서든지 날 빼 주세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03|011|당신은 앤이란 여자를 나만큼 모르지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04|011|그 여자는 상류 계급에 있는 여자가 할 수 있는 죄악이라면 어떤 것이라도 저질러 놓고 그것이 모두 후견인들 뜻에 따른 것이라고 변명할 거란 말입니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05|011|당신에겐 그런 말 할 권리가 없어요, 잭.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06|011|모두 거짓말이에요, 실례예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07|011|당신이나 테이비가 나에 대해서 어리석은 생각을 한다고 해도 그건 내 잘못이 아녜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08|011|맞아, 난 바보야, 잭, 그 목소리를 들어 봐, 그, 눈물을 보란 말이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09|011|그 여자라도 나를 나무랐으면 나는 좀 견딜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10|011|당신한테 지금 말한 것이 지껄인 것으로밖에 생각되지 않나?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11|011|이젠 당신에게 할 말도 없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12|011|당신은 참 말도 안 되고 버릇없는 말을 하세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13|011|전 어떡하란 말씀이에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14|011|그런 실례의 말을?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15|011|아, 그렇다면 더 나쁜 짓이라도 할걸!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16|011|모처럼 착한 일을 한 게 모두 수포였어, 너무한데.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17|011|악마한테, 그래 나보고 악마랑 말하란 말이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18|011|아 글쎄, 티켓 끊으면 될 거 아니냐!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19|011|아이쿠, 아이구, 가슴이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20|011|그런 소리 여기선 안 통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21|011|내가 돈 찍어 내는 기곈 줄 알아?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22|011|무슨 일이야, 또?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23|011|아휴 속 터져 정말!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24|011|시원시원하게 얘기라도 좀 해 봐!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25|011|그 걱정까지 하게 생겼냐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26|011|나 여기라도 붙어 있게 하려면 제발 좀 돌아가 줘.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27|011|가란 말이야, 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28|011|왜 때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29|011|이 싸가지 없는 놈아.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30|011|너, 학생이 공부는 안 하고 벌써부터 티켓이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31|011|너, 이리 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32|011|놔, 이거!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33|011|이리 나와, 이리 나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34|011|이리 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35|011|놔, 이거 놓으라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36|011|봤어요, 봤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37|011|내가 돈 훔치는 거 봤냐고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38|011|이거 순 생사람 잡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39|011|뒤져 봐요, 뒤져 봐, 솔직하게 말해서 티켓비가 없다고 그러면 내가 봐줄 수도 있어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40|011|아니, 구경도 못 한 돈을 내가 가져갔다고 그러면 어쩌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41|011|아이, 정말 왜 이래!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42|011|나만 먹었냐?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43|011|아니, 진짜 왜 이러는 거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44|011|야, 너 빚 갚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45|011|남이야 미꾸라지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든 말든 니가 무슨 상관이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46|011|너희들 나 어떻게 생각해, 너희 왜 대답이 없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47|011|들어와, 나라고 안 될 것 없잖아!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48|011|불러내는 데 절차 있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49|011|이게, 당장 없애 버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50|011|수술비야, 그리고 우린 절교라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51|011|더러운 것, 너 같은 건 죽어, 죽어 버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52|011|그럼 버리겠다는 속셈이군.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53|011|에벤을 위해서도 좋지 않아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54|011|전 가족이 뭉쳐야 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55|011|이래서 내가 이사 가기 싫었던 거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56|011|다 휘저어 놓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57|011|사람들이 앨리슨을 가만히 내버려 뒀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58|011|난 너보다 앨리슨을 더 잘 알았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59|011|그렇게 말하지 말아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60|011|내 질문에 대답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61|011|무슨 질문이에요, 아버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62|011|우리가 어쨌다고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63|011|너희 둘이 그곳에 있었던 유일한 사람이야, 그리고 불을 놓은 거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64|011|이런 세상에, 내가 미쳤다고 말하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65|011|내가 이 집에 불을 질렀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66|011|아니,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67|011|하지만 그곳에 올라가 뭘 했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68|011|아버지, 제가 지푸라기를 들고 뭘 하겠어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69|011|니가 지푸라기로 뭘 할지 나도 모르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70|011|뭔가 너 자신을 쓸모 있게 만들 생각을 했는지도!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71|011|그래 뼈가 부서지도록 우리가 일을 해 봤자 네놈의 배때기 속에 들어가는 것을 누군 모르고 있는 줄 알아?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72|011|이 부두의 최고의 날도둑놈인 너 따위의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73|011|날 해고시킨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74|011|흥, 내 모가지를 자르려면 왜 진작 못 잘랐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75|011|놈들, 이 부두의 구석구석까지 알고 있는 성덕호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라면 뭐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76|011|누가 날 불쌍하게 만들었지, 이씨 파의 낙오자, 이 인생의 마지막에 사는 덕호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77|011|너 같은 오씨 파의 희생물이었던 덕호의 종말이, 바로 이 모양이야, 일개 열 두 시간의 노동자 덕호로.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78|011|미웠어요, 아버지가 살면 괜한 쌀값만 올라가요 뭐.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79|011|자네 날 놀리는 건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80|011|삼백 명 감원이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81|011|그중에 이 덕호도 한몫 끼었단 말인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82|011|하 또 파의 희생이군!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83|011|그래 좋아, 아무래도 좋단 말이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84|011|반평생을 어깨가 부서지도록 일해 온 우리가 이번 기회에 한낱 개인의 사감에 의해 생업의 위협을 받는단 말인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85|011|넌 사형이야, 사형!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86|011|흥, 내가 불쌍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87|011|의지를 팔고 양심이 몰락된 자네는 영광에 빛나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88|011|내가 당신 부인에게 이 짓을 일러 버리면 당신 부인이 당신의 그 잘난 공무 보는 얼굴을 갈기갈기 찢어 버릴걸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89|011|나, 조야 펠리츠가 말입니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90|011|당신들의 권력이 들어서기 전까지 나는 같은 스타킹을 두 번 신어 본 적도 없지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91|011|감히 어디서, 다리라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92|011|이 다리를 본떠서 당신의 강도 집단에도 보여 주세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93|011|이제 나는 없어요, 펠리츠는 죽었어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94|011|이제 펠리츠와는 대화할 수 없을 거예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95|011|망할 포도주와 신경안정제 같으니라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96|011|과연 신경안정제가 나에게 도움이 될까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97|011|아니요, 없어요, 이 나태한 의사가 별장으로 떠나 버렸어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98|011|너, 가졸린에게 시집가길 원하는 것이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799|011|가졸린이라 하더라도 어림없지, 나는 자유로운 아가씨야, 너는 구애를 하려면 내가 승낙하도록 정중하게 해 봐.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800|011|그래, 넌 상하이식으로 눈을 내밀고 있잖아.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801|011|고함쳐 봤자, 난 니가 하나도 무섭지 않아.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802|011|너 진짜 진짜 가졸린에게 시집갈 거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803|011|할 말이 없어, 할 말이 없다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804|011|너, 뭐라는 거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805|011|이런, 내가 지금 너를 베어 버리겠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806|011|너, 말해, 가졸린에게 키스했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807|011|가졸린에게 시집갈 거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808|011|누구랑 살 건데?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809|011|나와 살 거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810|011|나는 너에게 청혼한 것이야.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811|011|비꼬아서 얘기 좀 하지 말아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812|011|저는 연애 안 하고 있거든요, 어떻게 감히 그런 소릴 하시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813|011|나는 절대로 수줍어하지 않아요, 무슨 뜻이에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814|011|아니, 내가 장담하는데!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815|011|말해 봐요, 지금 내게 아첨하는 건가요, 아니면 잘난 척하는 건가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816|011|어느 쪽인지 잘 모르겠군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817|011|못된 사람들은 종종 그 수줍음을 극복하죠, 그렇지 않아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818|011|이것 보세요, 계속 그런 식으로 말하면 나는 방에서 나가겠어요, 마치뱅크스 씨.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819|011|정말 그럴 거예요, 그건 적절치 않아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820|011|사소한 것들에 대해 얘기하세요, 날씨 이야기를 하든가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821|011|그럼 입을 닫고 계시든지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822|011|아, 그쪽이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으면 일을 할 수가 없군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823|011|내 가슴이 울고 있든 말든 그쪽이 상관할 일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해 줄 마음이 있어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824|011|하지만 잊지 말아요, 어디 가서 내가 그랬다고 말하면, 나는 아니라고 할 거니까.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825|011|그 사람이라니, 누구 말이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826|011|밀 씨요, 과연 내 가슴을 아프게 할 만큼 멋진 사람이군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827|011|밀 씨보다는 차라리 그쪽으로 할게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828|011|아, 무서워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829|011|그쪽은 아니니까요, 특정한 어떤 사람이 아니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830|011|누구든지 다가온다면!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831|011|아뇨, 그렇지 않아요, 대체 날 뭘로 보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832|011|아, 좋아요, 원래 하던 대화를 계속하실 거면 가서 혼자 이야기하시는 게 좋겠군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833|011|모렐 씨가 오실 때까지 기다려 봐요, 그분이라면 그쪽과 얘기할 거예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834|011|아, 그분 얘기에 그렇게 비꼬는 표정 지을 필요 없어요, 그분이 그쪽보다는 말을 잘하실 테니까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835|011|그분이 그쪽의 치졸한 입을 막아 주실 거예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836|011|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군요, 이해가 안 가는 분이네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837|011|네, 도대체 왜 그래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838|011|하나님, 감사합니다, 누군가 오셨네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839|011|캔디다, 어쩌면 그렇게 끔찍하고 영혼을 파괴하는 냉소주의를 가졌단 말이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840|011|지금 농담하는 거지, 아니면, 설마, 지금 질투하는 거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841|011|뭐요, 프로시에게?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842|011|나란 말이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843|011|유진이라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844|011|전혀 아니오, 내가 당신을 완전히 신뢰하는 걸 알잖소, 캔디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845|011|캔디다, 당신 날 놀라게 하는구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846|011|나는 매력이 있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소, 나는 당신이 훌륭하다고 생각했지.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847|011|당신의 순수함이, 내가 자신 있는 건 그거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848|011|유진도 그렇게 말하는데.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849|011|아, 그 자신은 결코 그런 의심을 하지 못하지, 안 그렇소?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850|011|형편에 달렸다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851|011|그렇군, 아니, 무슨 말인지 난 모르겠소.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852|011|용서한다고!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853|011|당신의 뭘 용서한다는 거요?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854|011|걔가 한 말이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855|011|당신이 어쩌면 그런 짓을 할 수가, 오, 캔디다!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856|011|그런 키스를 당할 바에는 차라리 당신이 쇠갈퀴를 내 가슴에 쑤셔 박는 게 좋겠소. +EmotionStyle|D_A3_C_011|D_A3_C_011_0857|011|날 건드리지 마시오.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3_D_005.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3_D_005.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450d2bd9ee58adbe1fa7c4f6b0a934d80a63e96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3_D_005.txt @@ -0,0 +1,150 @@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01|005|말해 봐, 난 벌써 니가 무언가를 준비하고 있다는 걸 알 만큼 너무나 너를 잘 알아.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02|005|탓하려는 게 아니에요, 베르나르다.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03|005|단지 눈을 똑바로 뜨고 잘 보라는 것뿐입니다.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04|005|내가 혀를 놀리지 않은 우연에 감사해.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05|005|나도 말할 뻔했어.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06|005|뭘 말하려고 했는데?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07|005|원한다고 다 하는 것은 아니야!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08|005|아직 걜 용서하지 않았어요.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09|005|그 남자가 앙구스티아스 언니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나보다 언니가 더 잘 알잖아.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10|005|그가 나를 사랑한다는 걸 언니는 알고 있어, 봤으니까.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11|005|제발 그 말만은, 차라리 내 가슴에 비수를 꽂아라.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12|005|도대체 어딜 가는 거야?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13|005|문에서 비켜!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14|005|어머니, 어머니!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15|005|빅토르, 넌 오늘 아홉 살이야.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16|005|그럼 내년엔 어른이 되겠네?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17|005|그럼 난 널 합리적으로 취급해서 이상한 여자라고 할 수 있겠지.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18|005|그 기분 나쁜 여자는 어디 있어요?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19|005|빅토르가 그여자를 떠나보냈어요, 멀리.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20|005|하지만 내일까지는 제발 화내지 마시오.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21|005|당신은 테레즈가 내 정부라는 사실을 믿고 싶지 않소?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22|005|그럼, 왜 내 말을 듣고 싶은 거지?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23|005|가서 자라, 빅토르!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24|005|가서 자라니까, 얘야.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25|005|설명해 봐요!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26|005|우린 끝났어.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27|005|끝났다고?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28|005|몸과 재산과 영혼이 모두.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29|005|이봐요, 헨더슨 씨, 뭐 한 가지만 물어봅시다.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30|005|그 대가로 내가 얻는 건 뭐죠?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31|005|메이시 백화점에 가서 뭔가를 사면 그 물건은 내 눈으로 볼 수 있잖아요.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32|005|당신을 보호해 줍니다.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33|005|무엇으로부터요?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34|005|침략으로부터요.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35|005|우리가 마지막으로 군함을 사용한 건 미국 스페인 전쟁에서였어요.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36|005|그래서 우리가 얻은 게 뭡니까?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37|005|쿠바죠.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38|005|그런데 그걸 도로 돌려줬어요.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39|005|뭔가 온당한 일을 했으면 세금 내는 걸 개의치 않겠어요.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40|005|자, 그럼 의회, 대법원, 대통령은요?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41|005|그 사람들 월급을 줘야 할 것 아니겠어요?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42|005|내 돈으로는 못 줍니다.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43|005|이거 봐요, 전 여기에 당신과 입씨름하러 온 게 아닙니다.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44|005|제가 아는 건 당신은 세금을 납부하지 않았다는 거고, 그 세금을 반드시 내야 한다는 겁니다.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45|005|우리는 당신에게 보여 줘야 할 의무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46|005|방금 말했잖아요, 워싱턴에 있는 그 건물들, 미국 각 주들 간 통상, 그리고 헌법!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47|005|헌법 제정에 필요한 세금은 오래전에 지불했죠.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48|005|각 주들 간 통상이 도대체 뭐요?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49|005|미국에는 사십 팔 개 주가 있잖습니까?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50|005|미 주 간 통상법이 없다면 그 무엇도 한 주에서 다른 주로 넘어갈 수 없습니다, 아시겠습니까?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51|005|왜 안 된답니까?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52|005|울타리라도 있습니까?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53|005|아니요, 울타리가 아니라 법이 있다니까요!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54|005|무슨 이런 경우가 다 있어.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55|005|뭐, 칠십 오 달러 정도는 낼 수 있겠습니다만, 그 이상은 안 돼요.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56|005|사이즈가 몇이야?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57|005|칠과 팔 분의 일 이네요.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58|005|나한테는 그 일이 지루할 것 같군, 월스트리트라, 일이 마음에 드나?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59|005|당신 인생처럼 뒤죽박죽이고 불행할 거라는 말입니다.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60|005|죄송한 말씀이지만, 밴더호프 씨, 전 지금 매우 행복합니다.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61|005|물론입니다, 저는 제가 원하지 않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62|005|지난밤, 당신은 월가에서 한 주를 보내고 나면 거의 미칠 것 같다고 했죠.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63|005|이건 제 사업입니다.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64|005|왜 포기하지 못합니까?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65|005|당신은 필요한 만큼 돈을 충분히 벌었어요.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66|005|죽을 때 다 가지고 갈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67|005|아버지, 그게 뭐가 잘못되었는데요?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68|005|뭐가 잘못되었냐고?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69|005|아니, 이건 완전히 공산주의 그 자체야.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70|005|항상 그렇게 생각하셨던 건 아니잖아요.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71|005|항상 그렇게 생각해 왔어,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거냐?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72|005|제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말씀드려 볼까요?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73|005|아버지가 항상 그렇게 생각해 왔던 건 아니었어요.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74|005|왜냐하면 아버지에게 공중 곡예사가 되고 싶었던 때가 있었기 때문이죠.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75|005|이런, 바보같이 굴지 말거라, 토니.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76|005|맞잖아요, 아버지가 할아버지께 쓰셨던 편지들 다 읽었어요.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77|005|기억나시겠죠?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78|005|아니, 감히 그걸 어떻게 읽을 수가 있느냐, 감히?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79|005|열 여덟 살 때는 색소폰 연주가가 되고 싶지 않으셨나요?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80|005|토니!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81|005|그리고 스물 한 살 때는 할아버지께서 사업을 하라고 하셔서 가출하셨잖아요!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82|005|편지에 그대로 쓰여 있었어요.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83|005|아버지가 항상 그렇게 생각하신 건 아니에요.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84|005|어렸을 때는 바보 같은 생각만 했지.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85|005|하지만 감사하게도 아버지께서는 그런 생각을 전부 몰아내 주셨어.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86|005|그래서 사업에 몰두했고 그런 것들을 모두 잊을 수 있었다.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87|005|완전히 다 잊어버리신 건 아니잖아요.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88|005|옷장에 여전히 색소폰이 있는 거 알아요.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89|005|토니, 이만하면 충분하구나.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90|005|그건 나중에 얘기하도록 하자.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91|005|이봐, 잠시 멈춰.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92|005|신사 양반에게 뭐 사소한 일을 좀 여쭤 봐도 되겠습니까?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93|005|대체 무슨 일이야?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94|005|나를 또다시 속였겠다.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95|005|그 밖에 또 하실 말씀이 있으신가요?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96|005|히얼링거가 방금 그러는데 지난번 생클루의 경마에선 배당금이 백 육십 팔 실링이 아니라 이백 이십 이 실링이 나왔다는데.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97|005|히얼링거가 거짓말하는 거야.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98|005|그럼 이 인쇄물도 거짓말하냐?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399|005|계속 말해 봐?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400|005|아냐, 당신은 제대로 생겨 먹은 여자가 아냐.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401|005|당신은 노골적으로 나를 차 버리고 있어.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402|005|그런 수법으로 말이야.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403|005|내 몫을 내놓으렷다, 이십 칠 실링이야, 자, 어서!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404|005|여기 있다, 쩨쩨한 인간 같으니.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405|005|메르시, 나는 인간이 아냐!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406|005|그리고 오늘부터는 항상 영수증을.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407|005|꼴값하지 말라고, 제발!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408|005|내 양말대님은 도대체 어디 틀어박혀 있느냐?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409|005|핑크색밖에 더 있니!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410|005|왼쪽 위, 바른쪽 뒤라, 풍자시를 쓰지 않기가 어렵도다.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411|005|나는 안 그래요, 비참한 지경이오, 기병 대위님.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412|005|그걸 정말 몰라?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413|005|왜 늘 아프게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414|005|응?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415|005|난 가끔 이렇게 생각해요.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416|005|당신은 내심 내가 나쁜 사람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417|005|마리아네, 내가 신앙심이 있고, 기독교적 원칙을 중히 여긴다는 것을 당신도 알지 않소!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418|005|당신은 내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가 보군, 푸!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419|005|당신을 모욕하려는 것은 아니었어.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420|005|당신이 나를 경멸하는 거 알아.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421|005|그러니 어쨌다는 거야?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422|005|나한테 손만 대 봐라.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423|005|모조리 기억해.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424|005|저리 가, 이제 옷을 벗어야겠어!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425|005|사람들 편이나 들라고!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426|005|내가 당신을 비난하는 것이 아냐.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427|005|당신이 무슨 죄야.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428|005|그랬으면 더 좋겠지?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429|005|경제적인 위기를 나보고 어쩌란 말이야!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430|005|그럼 화장품 외판원이 되어 이리저리 뛰라고 엉터리 같은 충고를 한 사람은 누구야?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431|005|당신이라고!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432|005|내 양말대님은 어디 틀어박혀 있어?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433|005|저기, 아님 침대 옆 탁자에.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434|005|없어.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435|005|그럼 난 몰라.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436|005|당신이 모르면 누가 알아!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437|005|아니, 꼭 아빠같이 구네.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438|005|언제나 나를 그 늙은 영감탱이와 비교하지 말라고!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439|005|그렇게 크게 소리 지르지 마.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440|005|애가 깨면 울어 대서 어쩔 줄 모르겠어!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441|005|어린애도 달리 해결을 해야겠어.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442|005|세 식구가 이 동굴 같은 방에서 기거할 수는 없는 일이야!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443|005|애를 보내 버려야 돼!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444|005|애는 여기 있어야 해.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445|005|애는 치워야 된다고.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446|005|내 양말대님이 어디 틀어박혀 있느냐고?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447|005|부탁인데 좀 기다려.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448|005|아마 느끼게 될 거다!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449|005|여기도, 여기도, 그리고 여기도! +EmotionStyle|D_A3_D_005|D_A3_D_005_0450|005|나를 아프게 하려면 사람이 해야지, 개구리는 못 해!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3_D_010.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3_D_010.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2f17077a70dd2d39ba5fd180188e00013b544224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3_D_010.txt @@ -0,0 +1,807 @@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051|010|봐봐, 여기 또 있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052|010|병이 오히려 이렇게 깊어졌을 줄이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053|010|내가 가서 아이부터 불러와야겠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054|010|그런 불효막심한 놈은 죽는다고 해도 하나도 안 슬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055|010|입으로 죽어야지, 죽어야지 하는 놈치고 죽는 놈 못 봤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056|010|달랑 편지 한 장에 다들 속아서 이 난리인 건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057|010|리펀은 저를 닮아서 한 번 마음을 먹으면 실행에 옮기고 만답니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058|010|당신이 뭘 얼마나 안다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059|010|당신이야말로 뭘 알겠어요, 아이들 마음은 엄마가 아니면 모르는 법이에요, 당신은 그저 어른의 눈으로 아이들을 볼 뿐이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060|010|리펀의 마음을 당신이 안다고요, 어떻게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061|010|내가 말해 주죠, 리펀은 옌쯔를 정말로 사랑했던 거라고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062|010|소설 탓을 하시다뇨, 이건 자연스러운 결과예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063|010|리펀이 벌인 일이 황당하다면서, 당신은 왜 당신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 거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064|010|당신이 리펀만 했을 때 당신은 어떻게 했었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065|010|내가 그런 일까지 챙길 시간이 어디 있단 말이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066|010|직업상 해야 할 일만으로도 그럴 겨를이 없소!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067|010|잘 생각하고, 아이를 가르치는 것, 이게 아빠라는 사람이 해야 할 일 아닌가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068|010|술 마시다 가래도 왜 좀 못 일어나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069|010|그래 그렇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070|010|너를 그 친구 밑에서 월급쟁이 노릇을 하게 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071|010|듣기 싫다, 얘!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072|010|그저 일을 안 저지를 때가 없구나.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073|010|가지 말라는 거 안 갔으면 이런 일 안 생기잖아?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074|010|왜 말이 없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075|010|안 열면 부술 테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076|010|귀찮아, 이거 왜 이래!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077|010|연극은 끝났어, 이제 그만 됐어, 막을 내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078|010|정말 이상한 일이군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079|010|당신은 영지 경영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십니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080|010|또 그 고리타분한 이야기로군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081|010|마을에 가서 나를 위해 마차를 빌려 오지 않는다면, 난 정거장까지 걸어서 가겠어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082|010|다른 지배인을 물색해 보세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083|010|수치스러운 도망이에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084|010|무슨 바보 같은 소리!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085|010|진짜 재능 있는 사람들이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086|010|이렇게 된 마당에 하는 말인데 저는 당신들 누구보다 더 재능이 있어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087|010|완고한 구습 신봉자인 당신들이 예술계의 주도권을 잡고서, 자신들이 하는 것만을 정당하고 진실한 거라 여기며, 나머지는 억압하고 질식시키고 있지요, 저는 당신들을 인정하지 않아요, 저는 어머니도 그 사람도 인정하지 않아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088|010|퇴폐주의자!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089|010|어머니의 그 사랑스러운 극장에 가서, 그곳에서 초라하고 졸렬한 희곡에 맞춰 연기하세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090|010|나는 한 번도 그런 희곡에는 출연한 적이 없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091|010|나를 내버려 둬, 보드빌조차 쓸 여력이 없는 주제에!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092|010|키예프의 속물, 식충이 같으니!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093|010|수전노!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094|010|쓸모없는 놈!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095|010|당신 미쳤어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096|010|귀찮게 할 필요가 뭐 있어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097|010|여기서는 우리 중 어느 누구도 더 이상 공사에 착수하지 않을 겁니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098|010|만약 신음 소리가 멈추질 않는다면 벽을 무너뜨려 버릴 거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099|010|문 열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00|010|고발장을 제출하겠어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01|010|모든 이들 앞에서 정의를 요구할 겁니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02|010|벤들라,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03|010|절대 안 돼, 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04|010|어, 니가 부탁하니 가르쳐 주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05|010|내가 투쟁해서 얻지 못하는 건 원하지 않아!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06|010|이런 못된 녀석!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07|010|내가 학생의 어릿광대라도 되리라 망상하는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08|010|학생은 이 자리에 모이신 선생님들의 존엄성에 대해 조금도 존경심을 갖고 있지 않고, 도덕적 세계 질서 안에서 부끄러움을 감추는 인간에게 뿌리박힌 감정에 대해서도 예의를 느끼지 못하는군!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09|010|이 학생을 데려가시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10|010|듣지도 보지도 못한 파렴치한 짓이에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11|010|그 고상하신 익살꾼은 창조물 중에서 가장 불쌍하고 가엾은 피조물이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12|010|나는 속속들이 엄마 자식이라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13|010|나는 아버지 책임이라고 봐!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14|010|인디언들이 형들 머리 껍질을 벗길걸.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15|010|아버지가 엄마를 노예처럼 부려 먹어 죽게 했을 때 형들은 왜 아버지와 엄마 사이에 끼어들어 좀 말리지 않았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16|010|빌어먹을 늙은 수전노, 일어나!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17|010|해 뜰 때 다 됐어, 아버지가 또 장가갔단 말이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18|010|정말 지옥에서 온 악마 아냐?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19|010|우리를 골탕 먹이려고, 빌어먹을 늙은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20|010|제 엄마처럼 물러 터지고 단순하지, 일이나 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21|010|다른 암퇘지와 함께 우리에 넣는 게 좋겠소.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22|010|뭐가 씐 게냐, 술 취했냐?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23|010|이곳은 불태우든가 말든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24|010|아버지 머리 껍질 벗기지 않은 것만도 다행으로 아슈.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25|010|황금에 대한 욕심, 캘리포니아의 죄로 물든 손쉬운 황금 때문에 너희가 미쳤구나!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26|010|저주를 받아라, 둘 다 정신병원에 가둘 테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27|010|잡히기만 하면 뼈를 부러뜨려 놓을 테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28|010|흥, 악마한테나 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29|010|그리고 아버지가 지불한 대가인 이 농장, 이건 우리 엄마 농장이야, 그리고 이젠 내 거라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30|010|내가 무엇 때문에 저런 늙은이와 결혼했겠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31|010|남기다니, 아무에게도 주지 않아!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32|010|당신과 내 얼굴에 먹칠하는 일이지, 그것도 안식일에.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33|010|그놈은 타고난 죄인이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34|010|하지만 요점은 이거야, 주님이 부르시면 어떤 아들이 내 농장을 계속 지키겠냐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35|010|그렇다면 너는 개야, 이븐 캐벗!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36|010|이건 내 방이고 너는 고용된 일꾼일 뿐이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37|010|이 집 전체를 내 집으로 만들 거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38|010|가망이 없는 놈, 타고난 바보 같은 놈!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39|010|아버지와 당신에게 저주를 내리라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40|010|그가 그렇게 자랑스러워하는 아들에 대해 진실을 말할 거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41|010|거짓말, 아기를 사랑하잖아!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42|010|그 애의 손가락 하나라도 다치게 하느니 차라리 내 목을 자르겠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43|010|이제 너의 계략을 알겠다, 똑같은 수작이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44|010|당신이 저지른 살인죄를 나한테 뒤집어씌우려는 거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45|010|당신은 영혼을 지옥에 팔아 버린 게 틀림없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46|010|왜 그랬냐고 묻잖아, 말하지 않았다가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47|010|무슨 권리로 아기에 대해 심문하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48|010|당신 아들이 아니었어요, 당신에게서 아들을 낳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49|010|니가 교수형 당하는 걸 보고 말겠어, 너를 하나님과 법의 심판에 넘기겠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50|010|저런, 고생을 덜어 줘서 그놈에게 감사해야겠구나.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51|010|살인을 저지른 멋진 한 쌍의 산비둘기구나!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52|010|아니 이 사람이, 내려요, 내리라니까!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53|010|대관절 왜 스스로 학교를 그만두겠다는 거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54|010|삼 학년까지 다니고 갑자기 그건 무슨 맹추 같은 소리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55|010|그렇게 고생고생하며 찾아왔는데, 이제 보니 날 하나의 장애물로 보고 있군?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56|010|감히 웃다니!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57|010|그렇다면 당신은 그가 연기자이며 겁쟁이라고 말하는 건가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58|010|고분고분 장사를 하려 들지를 않아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59|010|어휴, 마작 이야기는 꺼내지도 마.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60|010|흥, 당신은 손님들하고 마시느라 정신없이 아주 즐거운 모양이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61|010|내가 당신 보고 싶어서 이 시간에 벌써 손님들 다 돌려보내고 이렇게 서둘러서 왔는데.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62|010|아니, 타오훙, 니가 날 독살하려 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63|010|지금 눈앞에 이렇게 증거가 있는데 발뺌을 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64|010|이 술 어디서 난 거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65|010|아니, 말할 수도 없고, 말해서도 안 된다니, 그러면서 억울하다는 게 말이 되나?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66|010|억울하면 해명을 해야지, 말해 봐!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67|010|어서 말 못 해, 이 술 어디서 났냐니까!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68|010|할 말 있으면 어서 하시오, 어서!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69|010|이런, 이 녀석을 그냥!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70|010|너 이 자식, 오늘에야 잡았군!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71|010|어디 더 반항해 보시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72|010|흥, 내가 어쩌다 이런 녀석들한테 잡히다니!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73|010|이것 봐, 너희는 둘이고, 난 혼자인데, 일대일로 붙었으면 너희 따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74|010|악, 이런, 오늘은 영 재수가 없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75|010|뭐야, 이 녀석이 어느 안전이라고 욕이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76|010|야 인마, 니가 지금 왜 잡혀 있는지는 알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77|010|어쩌긴, 돼지 잡듯이 잡아 주마.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78|010|또 한 번 꼼짝이라도 하면 그땐 아주 죽을 때까지 패 주마!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79|010|아, 이 녀석이 모른 척을 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80|010|아니, 이렇게 사람을 묶어 놓고 쓰기는 뭘 쓰라는 거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81|010|그래, 풀어 줄 테니 어서 쓰기나 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82|010|못 쓰겠다면 말지 뭐.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83|010|그래, 못 쓰겠으면 쓰지 마!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84|010|안 돼, 일어설 필요 없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85|010|그렇게 바닥에 앉은 채로 써!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86|010|아직, 위에 수인을 찍어야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87|010|아니, 쓰라는 대로 썼잖아!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88|010|이제 와서 수인은 또 무슨 수인이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89|010|찍으라면 찍는 거지, 왜 찍기 싫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90|010|알았어, 알았다고, 찍으면 될 거 아냐!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91|010|이런 천한 계집 같으니라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92|010|이것 봐, 나 좀 보라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93|010|내가 그렇게 잘 대해 줬건만, 염치도 없이 그런 못된 짓을 꾸며?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94|010|그런 못된 짓을 벌여 놓고도 날 볼 낯이 있는 거냐?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95|010|흥,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96|010|모함은 무슨 모함!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97|010|증거 있으면 내놔 봐요, 내놔 보라고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98|010|참 나,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오는군.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199|010|도리어 나한테 증거를 내놓으라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00|010|아이고, 그렇게 안 봤는데, 옹졸하기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01|010|고작 이런 일로 그렇게 화를 내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02|010|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그따위 짓을 해 놓고도 뭐가 어쩌고 어째?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03|010|고작 이런 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04|010|죽일 필요나 있나, 내가 뭐 이 집에 오고 싶어 왔나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05|010|당신이 좋다고 사 온 거잖아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06|010|기왕 이렇게 된 거, 같이 살려면 살고 아니면 관두죠, 끝낼 거면 좋게 끝내요, 가게 해 줘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07|010|가게 해 줘, 내가 정신이 나갔나?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08|010|누구 맘대로, 누구 좋으라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09|010|왜 안 된다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10|010|내가 목숨까지 당신한테 판 건 줄 아시나 보네, 무슨 권리로 못 가게 한다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11|010|나도 자유가 있다고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12|010|그래, 내가 돈 주고 사 왔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13|010|좋아요, 그럼 날 샀다는 매매계약서라도 있으면 꺼내 봐요, 꺼내 보라고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14|010|이 음탕하고 염치없는 년!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15|010|내가 오늘 니 년을 베어 버리고 한을 풀리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16|010|아직도 그 혀로 날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나?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17|010|천만에, 이젠 안 속아, 평화로웠던 내 가정이 니가 온 뒤로 어떻게 되었나 봐.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18|010|아들 중선이는 너한테 모함을 당해 죽었고, 민며느리 메이셴은 그 때문에 미쳐 버렸지, 넌 늙은 내 목숨마저 노렸어,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더니, 옛말에 틀린 것 하나 없군.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19|010|너 같은 년을 살려 둬서 뭣 하겠나?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20|010|살려 뒀다가는 얼마나 많은 사람을 해칠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21|010|필름 이리 내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22|010|너 이게 무슨 필름인지 알아?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23|010|물어내 이놈아, 물어내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24|010|특종 사진 어떻게 할 거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25|010|대답 좀 해 봐, 이놈아!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26|010|고운 말 좀 쓰자니까요, 이년아!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27|010|저놈 세상 무서운 거 모르네, 야, 이 자식아!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28|010|점쟁이가 뭘 안다고 그래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29|010|기다리라고요, 이건 기다리는 게 아닙니까?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30|010|이놈아, 술 퍼먹었다고 어미 아비도 눈에 안 뵈느냐!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31|010|뭣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32|010|이건 추악한 거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33|010|사정이 그런데도 총독님께 성당을 약속한 건가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34|010|삼 일이라는 기적 같은 시간을, 왜 그런 약속을 한 거죠, 마놀레?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35|010|유일한 죄인은 바로 그 사람이죠, 여러분을 이 모든 비열함으로 밀어 넣은 악마, 스타레츠 보구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36|010|멈춰요, 안 그러면 결박할 겁니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37|010|여보게들, 그 사람을 묶어 버리자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38|010|안 그러면 모든 걸 다시 시작해야 해, 뭘 기다리나, 날 도와주게!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39|010|자네들 중 누가 살인자야, 그녀를 붙들었던 손이 누구 거냐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40|010|불경한 몸짓으로 그녀를 꼼짝 못 하게 했던 팔이 누구 거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41|010|누구야, 개자식들, 그 용기가 누구 거지, 남유럽의 순결한 처녀를 마주하고 가슴을 텅 비게 하여 한 줌 재로 만든 그 용기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42|010|왜냐하면 의심의 칼날이 그걸 구상했던 사람, 마놀레를 배반하기 때문이죠, 당신이 어떤 값을 치르고라도 끝내 알고 싶어 하니, 그럼 그가 당신이었다는 걸 알아야 해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43|010|나는 너를 경멸하니까, 내면까지 흠뻑 젖어 버려라, 너에게 침을 뱉고 싶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44|010|개 같은 여자, 나를 너무 때렸어, 너무 때려서 도망 나왔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45|010|이런 못된 것들이 있나, 집안 망신도 유분수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46|010|이런 망측한 일이 어디 있단 말이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47|010|그리고 사람들은 또한 무슨 낯으로 대할 것이며.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48|010|도대체 당신은 애들을 어떻게 단속했기에 여태 무슨 짓들을 하고 돌아다녔는지조차 모르고 있는 게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49|010|듣기 싫소, 이제 꼴도 보기 싫으니까 내 눈앞에 얼씬도 하지 말아.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50|010|저로선 이 검사 결과에 대해서 믿음도 가지 않을뿐더러 박사님의 의견도 받아들일 수가 없군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51|010|쓸데없는 소리, 형님이 어떻게 가셨다고 소사에 말이 쫘악 퍼져 봐.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52|010|니 거라고, 내 거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53|010|아저씨 뭐예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54|010|당신 이름 뭐야, 나도 빽 있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55|010|날이 밝을 때까지 안락의자에서 쉬세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56|010|비켜, 아 이거 놔, 비키란 말이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57|010|왜 이렇게 소란입니까?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58|010|기피하지 말고 승려로서 말해 보란 말이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59|010|전쟁은 어떤 명분의 것이든 부정돼야 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60|010|더구나 동족 간의 불화는 어디까지나 대화를 통해 자비로써 해결해야 할 것이지 피를 흘려선 안 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61|010|지금 취해서 살 때가 아니니까.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62|010|일 났어, 정보가 샌 것 같아.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63|010|설마 그럴 리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64|010|정보과에 있는 프락치가 방금 지 상사에게 귀띔을 하고 갔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65|010|그럼 우리 하사관 그룹 안에도 저쪽 프락치가 있었단 말 아냐.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66|010|누구야 도대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67|010|그 사람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68|010|그래, 하지만 만티야는 안 되고, 앙구스티아스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69|010|안문 창으로 고개를 내밀고 있던데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70|010|암탉들이 알을 낳았나 보러 갔었어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71|010|조문 온 사내들은 벌써 나갔잖아!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72|010|앙구스티아스, 앙구스티아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73|010|뭘 본 거지? 누굴 보고 있었던 거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74|010|너 같은 신분의 여자가 자기 아버지 영결 미사 날에 사내들 뒤를 쫓아 꼬리 치고 다니는 게 점잖은 일인 것 같으냐?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75|010|대답해 봐! 누굴 보고 있었던 거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76|010|아무도 안 봤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77|010|먹어도 아무 소용도 없다는 걸 알아!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78|010|이제는 무슨 일을 하든 믿음이 없어, 그저 시계처럼 할 뿐이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79|010|아델라, 너의 언니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80|010|더군다나 널 가장 사랑하는 언니라고! 페페 엘 로마노의 것, 내 말 틀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81|010|들은 대로, 아델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82|010|목소리 낮춰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83|010|늙은이들에겐 벽에도 눈이 있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84|010|밤에 일어나서 어디로 가는 거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85|010|사진 어딨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86|010|너희들 중 하나가 그걸 숨겼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87|010|어떻게 뻔뻔스럽게 그런 말을 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88|010|내 방에 있었는데 없어졌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89|010|열 두 시에 뜰로 도망간 건 아닐까?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90|010|페페는 달과 함께 걷는 걸 좋아하잖아.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91|010|그가 오면 말할 거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92|010|너희 중 누가 가졌는지 알아야겠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93|010|나만 빼고 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94|010|호박씨를 까다니, 정말 나쁜 일을 하는구나!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95|010|네, 여기서 걔를 치워야 해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96|010|그 애가 아니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97|010|그 사내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98|010|그럼요, 그를 여기서 멀리해야 해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299|010|그 사람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00|010|그럼요, 앙구스티아스와 결혼할 거니까!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01|010|말해 봐, 난 벌써 니가 무언가를 준비하고 있다는 걸 알 만큼 너무나 너를 잘 알아.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02|010|탓하려는 게 아니에요, 베르나르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03|010|단지 눈을 똑바로 뜨고 잘 보라는 것뿐입니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04|010|내가 혀를 놀리지 않은 우연에 감사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05|010|나도 말할 뻔했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06|010|뭘 말하려고 했는데?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07|010|원한다고 다 하는 것은 아니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08|010|아직 걜 용서하지 않았어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09|010|그 남자가 앙구스티아스 언니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나보다 언니가 더 잘 알잖아.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10|010|그가 나를 사랑한다는 걸 언니는 알고 있어, 봤으니까.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11|010|제발 그 말만은, 차라리 내 가슴에 비수를 꽂아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12|010|도대체 어딜 가는 거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13|010|문에서 비켜!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14|010|어머니, 어머니!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15|010|빅토르, 넌 오늘 아홉 살이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16|010|그럼 내년엔 어른이 되겠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17|010|그럼 난 널 합리적으로 취급해서 이상한 여자라고 할 수 있겠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18|010|그 기분 나쁜 여자는 어디 있어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19|010|빅토르가 그 여자를 떠나보냈어요, 멀리.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20|010|하지만 내일까지는 제발 화내지 마시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21|010|당신은 테레즈가 내 정부라는 사실을 믿고 싶지 않소?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22|010|그럼, 왜 내 말을 듣고 싶은 거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23|010|가서 자라, 빅토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24|010|가서 자라니까, 얘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25|010|설명해 봐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26|010|우린 끝났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27|010|끝났다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28|010|몸과 재산과 영혼이 모두.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29|010|이봐요, 헨더슨 씨, 뭐 한 가지만 물어봅시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30|010|그 대가로 내가 얻는 건 뭐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31|010|메이시 백화점에 가서 뭔가를 사면 그 물건은 내 눈으로 볼 수 있잖아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32|010|당신을 보호해 줍니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33|010|무엇으로부터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34|010|침략으로부터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35|010|우리가 마지막으로 군함을 사용한 건 미국 스페인 전쟁에서였어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36|010|그래서 우리가 얻은 게 뭡니까?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37|010|쿠바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38|010|그런데 그걸 도로 돌려줬어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39|010|뭔가 온당한 일을 했으면 세금 내는 걸 개의치 않겠어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40|010|자, 그럼 의회, 대법원, 대통령은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41|010|그 사람들 월급을 줘야 할 것 아니겠어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42|010|내 돈으로는 못 줍니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43|010|이거 봐요, 전 여기에 당신과 입씨름하러 온 게 아닙니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44|010|제가 아는 건 당신은 세금을 납부하지 않았다는 거고, 그 세금을 반드시 내야 한다는 겁니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45|010|우리는 당신에게 보여 줘야 할 의무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46|010|방금 말했잖아요, 워싱턴에 있는 그 건물들, 미국 각 주들 간 통상, 그리고 헌법!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47|010|헌법 제정에 필요한 세금은 오래전에 지불했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48|010|각 주들 간 통상이 도대체 뭐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49|010|미국에는 사십 팔 개 주가 있지 않습니까?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50|010|미 주 간 통상법이 없다면 그 무엇도 한 주에서 다른 주로 넘어갈 수 없습니다, 아시겠습니까?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51|010|왜 안 된답니까?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52|010|울타리라도 있습니까?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53|010|아니요, 울타리가 아니라 법이 있다니까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54|010|무슨 이런 경우가 다 있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55|010|뭐, 칠십 오 달러 정도는 낼 수 있겠습니다만, 그 이상은 안 돼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56|010|사이즈가 몇이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57|010|칠과 팔 분의 일 이네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58|010|나한테는 그 일이 지루할 것 같군, 월스트리트라, 일이 마음에 드나?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59|010|당신 인생처럼 뒤죽박죽이고 불행할 거라는 말입니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60|010|죄송한 말씀이지만, 밴더호프 씨, 전 지금 매우 행복합니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61|010|물론입니다, 저는 제가 원하지 않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62|010|지난밤, 당신은 월가에서 한 주를 보내고 나면 거의 미칠 것 같다고 했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63|010|이건 제 사업입니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64|010|왜 포기하지 못합니까?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65|010|당신은 필요한 만큼 돈을 충분히 벌었어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66|010|죽을 때 다 가지고 갈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67|010|아버지, 그게 뭐가 잘못되었는데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68|010|뭐가 잘못되었냐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69|010|아니, 이건 완전히 공산주의 그 자체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70|010|항상 그렇게 생각하셨던 건 아니잖아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71|010|항상 그렇게 생각해 왔어,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냐?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72|010|제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말씀드려 볼까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73|010|아버지가 항상 그렇게 생각해 왔던 건 아니었어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74|010|왜냐하면 아버지에게 공중 곡예사가 되고 싶었던 때가 있었기 때문이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75|010|이런, 바보같이 굴지 말거라, 토니.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76|010|맞잖아요, 아버지가 할아버지께 쓰셨던 편지들 다 읽었어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77|010|기억나시겠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78|010|아니, 감히 그걸 어떻게 읽을 수가 있느냐, 감히?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79|010|열 여덟 살 때는 색소폰 연주가가 되고 싶지 않으셨나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80|010|토니!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81|010|그리고 스물 한 살 때는 할아버지께서 사업을 하라고 하셔서 가출하셨잖아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82|010|편지에 그대로 쓰여 있었어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83|010|아버지가 항상 그렇게 생각하신 건 아니에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84|010|어렸을 때는 바보 같은 생각만 했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85|010|하지만 감사하게도 아버지께서는 그런 생각을 전부 몰아내 주셨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86|010|그래서 사업에 몰두했고 그런 것들을 모두 잊을 수 있었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87|010|완전히 다 잊어버리신 건 아니잖아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88|010|옷장에 여전히 색소폰이 있는 거 알아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89|010|토니, 이만하면 충분하구나.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90|010|그건 나중에 얘기하도록 하자.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91|010|이봐, 잠시 멈춰.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92|010|신사 양반에게 뭐 사소한 일을 좀 여쭤 봐도 되겠습니까?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93|010|대체 무슨 일이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94|010|나를 또다시 속였겠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95|010|그 밖에 또 하실 말씀이 있으신가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96|010|히얼링거가 방금 그러는데 지난번 생클루의 경마에선 배당금이 백 육십 팔 실링이 아니라 이백 이십 이 실링이 나왔다는데.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97|010|히얼링거가 거짓말하는 거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98|010|그럼 이 인쇄물도 거짓말하냐?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399|010|계속 말해 봐?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00|010|아냐, 당신은 제대로 생겨 먹은 여자가 아냐.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01|010|당신은 노골적으로 나를 차 버리고 있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02|010|그런 수법으로 말이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03|010|내 몫을 내놓으렷다, 이십 칠 실링이야, 자, 어서!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04|010|여기 있다, 쩨쩨한 인간 같으니.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05|010|메르시, 나는 인간이 아냐!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06|010|그리고 오늘부터는 항상 영수증을.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07|010|꼴값하지 말라고, 제발!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08|010|내 양말대님은 도대체 어디 틀어박혀 있느냐?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09|010|핑크색밖에 더 있니!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10|010|왼쪽 위, 바른쪽 뒤라, 풍자시를 쓰지 않기가 어렵도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11|010|나는 안 그래요, 비참한 지경이오, 기병 대위님.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12|010|그걸 정말 몰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13|010|왜 늘 아프게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14|010|응?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15|010|난 가끔 이렇게 생각해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16|010|당신은 내심 내가 나쁜 사람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17|010|마리아네, 내가 신앙심이 있고, 기독교적 원칙을 중히 여긴다는 것을 당신도 알지 않소!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18|010|당신은 내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가 보군, 푸!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19|010|당신을 모욕하려는 것은 아니었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20|010|당신이 나를 경멸하는 거 알아.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21|010|그러니 어쨌다는 거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22|010|나한테 손만 대 봐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23|010|모조리 기억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24|010|저리 가, 이제 옷을 벗어야겠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25|010|사람들 편이나 들라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26|010|내가 당신을 비난하는 것이 아냐.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27|010|당신이 무슨 죄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28|010|그랬으면 더 좋겠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29|010|경제적인 위기를 나보고 어쩌란 말이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30|010|그럼 화장품 외판원이 되어 이리저리 뛰라고 엉터리 같은 충고를 한 사람은 누구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31|010|당신이라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32|010|내 양말대님은 어디 틀어박혀 있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33|010|저기, 아님 침대 옆 탁자에.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34|010|없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35|010|그럼 난 몰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36|010|당신이 모르면 누가 알아!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37|010|아니, 꼭 아빠같이 구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38|010|언제나 나를 그 늙은 영감탱이와 비교하지 말라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39|010|그렇게 크게 소리 지르지 마.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40|010|애가 깨면 울어 대서 어쩔 줄 모르겠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41|010|어린애도 달리 해결을 해야겠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42|010|세 식구가 이 동굴 같은 방에서 기거할 수는 없는 일이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43|010|애를 보내 버려야 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44|010|애는 여기 있어야 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45|010|애는 치워야 된다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46|010|내 양말대님이 어디 틀어박혀 있느냐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47|010|부탁인데 좀 기다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48|010|아마 느끼게 될 거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49|010|여기도, 여기도, 그리고 여기도!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50|010|나를 아프게 하려면 사람이 해야지, 개구리는 못 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51|010|내 돈을 내놔, 이 악당아!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52|010|내 돈을 찾고 싶다고, 이 자식아, 범죄자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53|010|웃지 마!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54|010|그녀는 가련한 악마다, 알프레트.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55|010|아니, 왜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56|010|항상 그런 여편네들 수중에 빠지니까.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57|010|이봐라, 알프레트, 니가 그 마리아네와 헤어지면 돈을 꿔 주겠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58|010|도대체 왜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59|010|도대체 내 말을 못 알아듣겠니?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60|010|얼마나?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61|010|넌 아직 젊고 멋지니까.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62|010|그럼 저것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63|010|뭐라고 했나?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64|010|학교에서 배운 게 고작일 텐데!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65|010|그래도 그게 유대인 할망구들에게 브리지 게임을 가르치는 것보다 낫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66|010|그래도 그게 담배 가게 할망구에게 빌붙어서 지내는 것보다는 낫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67|010|이 양반이! 결투를 하실 수는 있으시겠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68|010|명예 재판소로 가렵니까?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69|010|그런 모욕을 받고 가만히 있지는 않겠소!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70|010|나를 모욕할 사람은 없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71|010|당신은 못 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72|010|이젠 완전히 끝장이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73|010|여기 담배 가게가 아닌가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74|010|아니면, 그저 지나가는 길에, 우연히.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75|010|저런, 그래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76|010|그럼 남작님께서는 어떻게 지내시나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77|010|너 같은 놈을 가엽게 여기기엔 시간이 아깝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78|010|이제는 더 듣고 싶지 않아요, 전 싫어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79|010|조용히 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80|010|걱정이 돼요, 꼬마 레오폴트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81|010|하나님께서 주시고 하나님께서 거두어들이신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82|010|하지만 어머니!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83|010|어미는 교도소에 있고, 아비는 난봉꾼이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84|010|어떤 사람은 죽는 게 더 나을지도 모르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85|010|어머님도 왜 계속 그런 무서운 소리를 하세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86|010|곧 죽을 날이 다가오는 것처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87|010|저것하고 나를 비교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88|010|내 부모님은 정직한 사람들이셨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89|010|그렇게 연주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90|010|왜 소리를 지르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91|010|정신 나갔니?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92|010|어머님.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93|010|전 보았어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94|010|어젯밤에 한 짓을.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95|010|하지만 저자와는 아냐!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96|010|어제만 해도 저자가 비열한 동물이라고 말했는데.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97|010|그런 식으로 말하지 말라고 경고했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98|010|정말로 확인되지도 않은 소문 때문에 너는 머리가 돌았구나.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499|010|뉴욕에요, 엄마가 브랜트를 만나는 걸 봤어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00|010|그게 어때서?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01|010|우연히 만났다고 이야기했잖아.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02|010|그의 방에 가셨잖아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03|010|나보고 자기 친구인 어떤 여자를 만나 달라고 했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04|010|우리가 간 곳은 그 여자 집이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05|010|감히 슬픈 척하지 말아요, 아버지가 죽기를 바랐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06|010|아버지가 왜 엄마에게 손가락질을 한 거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07|010|왜 엄마 잘못이라고 한 거예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08|010|그 말을 하다니, 아버지 심장 상태를 알면서.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09|010|일부러 그런 거죠, 엄마가 아버지를 죽였어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10|010|그렇다면 지금도 내가 너에게 거짓말하지 않을 거라는 걸 믿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11|010|엄마가 너를 손아귀에 쥐고 내 말을 의심하게 만들어도 니가 절대적인 증거를 의심할 수는 없을 거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12|010|그러니 시작도 하지 마!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13|010|바보 같은 짓 하지 마!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14|010|맙소사, 그런 이야기를 하다니 누나는 정말 제정신이 아니군!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15|010|당연하지, 바로 엄마가 나쁜 짓을 벌인 사람이야, 이거 보여?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16|010|그건 누나의 말도 안 되는 상상일 뿐이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17|010|지금 누나가 엄마를 고의로 고발하고 있는 거 알아?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18|010|아버지, 오린이 믿도록 해 주세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19|010|아버지는 항상 누나 편에 서서 나와 엄마를 반대했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20|010|아, 그러니까 너도 그게 사실일까 봐 겁이 나는 거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21|010|누나 말을 들은 내가 바보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22|010|아버지는 전쟁을 통해 니가 남자가 됐다고 하셨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23|010|너는 여전히 엄마가 마음만 먹으면 바보로 만들 수 있는 응석받이 울보일 뿐이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24|010|니가 이 방법으로도 너의 의무를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다른 방법을 쓸 거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25|010|애인이라니, 누구 말이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26|010|내가 편지에 썼던 브랜트 선장 말이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27|010|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 뉴욕까지 엄마를 뒷조사했다는 이야기.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28|010|엄마가 그런 식으로 너한테 둘러댔구나!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29|010|오린, 넌 정말 바보구나!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30|010|그만, 더 이상 못 듣겠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31|010|그 사람과 도망쳐 결혼할 기회를 얻으려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32|010|엄마는 너를 응석받이로 만들면서 사랑스러운 엄마인 척하고, 너는 눈이 감겨서 엄마의 계략을 꿰뚫어 보지 못하는 거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33|010|내가 이 층으로 가는 걸 미행했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34|010|내가 거짓말하는 게 아니라는 거 알잖아!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35|010|아니야, 다 거짓말이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36|010|안 그러면 하늘에 맹세코 내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37|010|입증하면 아버지를 죽게 만든 사람들을 처벌하도록 도와줄 거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38|010|엄마는 지금 겁에 질려서 제정신이 아니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39|010|기회를 잡기만 하면 바로 브랜트에게 달려갈 거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40|010|두 사람이 같이 있는 걸 보면 내 말 믿을 거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41|010|비켜!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42|010|아냐, 조용히 해, 메인 갑판으로 오는 소리가 들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43|010|빨리 선실로 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44|010|너 증거를 원했지, 이제 만족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45|010|응, 저주 받을 자식, 없애는 걸로는 성이 안 차, 저 사람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46|010|정신 나간 짓 하지 않기로 약속했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47|010|우리가 계획한 대로 해야 해, 그래야 우리가 의심을 사지 않을 거니까.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48|010|우리가 연루되면 그건 정의를 실현하는 게 아니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49|010|전에도 그 말 다 했잖아!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50|010|내가 바보인 줄 알아?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51|010|나도 법정에 서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52|010|가서 밖에 숨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53|010|그가 어둠 속에서 통로를 지나면서 너를 못 볼 거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54|010|바로 이리로 올 거니까, 바로 그때 니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55|010|빨리, 지금 나가, 곧 돌아올 거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56|010|안 돼, 빨리 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57|010|난 전에도 이 사람을 만난 적이 있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58|010|오린, 이리 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59|010|오린, 그런 식으로 나를 보지 마, 말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60|010|당신의 그 사람 말이에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61|010|거짓말하지 말아요, 지금까지 거짓말을 너무 많이 했어요, 엄마!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62|010|잊는다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63|010|누나는 오래전에 잊은 줄 알았는데, 누나는 절대로 기억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64|010|아니, 누나가 무슨 권리로 사랑을 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65|010|아니, 대체 뭐라고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66|010|자네는 그녀의 명예를 훼손했고, 그 여자 아버지의 명예를 훼손했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67|010|나쁜 녀석, 여자들과 여자들보다 더 약한 음악가들에게 감히 그런 짓을 하다니.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68|010|나쁜 녀석이라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69|010|자네는 공개적으로 그에게 사죄해야 하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70|010|대체 나에게 왜 그러는 거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71|010|그렇다면 그의 이름으로 내가 자네에게 답을 주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72|010|자네, 나한테 무엇을 원하는 거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73|010|레하르의 명예 회복을.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74|010|나한테 강요하려는 건 아니겠지, 단순한 사람 같으니라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75|010|그래, 건달 노릇 하지 말라고 강요하겠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76|010|자네도 건달이지 않나?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77|010|자네 나와 싸워 보겠나.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78|010|진심이야, 좋아.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79|010|자네가 레하르의 결투 신청에 응하지 않으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80|010|결코 안 하겠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81|010|아주 나쁜 년이야, 최고로 형편없는 년이라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82|010|육욕만 있을 뿐이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83|010|교양이 없다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84|010|이 비열한 악당아, 이놈 우리들 사이에 사연도 많았는데 어떻게 날 똑바로 쳐다볼 수가 있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85|010|남편이라고, 이 짐승 같은 놈아!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86|010|내가 피첨 년과의 사건을 모른다고 생각하니, 눈알을 빼 놓을까 보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87|010|그럼 그년과 결혼을 안 했어, 이 짐승 같은 놈아?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88|010|부인, 한밤중에 남의 집에 들이닥치다니!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89|010|꼭 말해 두어야 되겠어요, 우리에게 그러지 마시라고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90|010|그 더러운 주둥이 닥쳐요, 그러지 않으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91|010|위조 증서를 내놓고 은행에 사기를 치려고 했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92|010|당신의 보석처럼 위조된 거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93|010|웃기는군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94|010|누가 누굴 부른다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95|010|멍청하고 미련하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96|010|나를 잡지 못할걸, 난 덫에 걸리지 않아.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97|010|저 굽실거리는 자들을 먹여 살리기엔 내 돈이 너무 아깝단 말이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98|010|지금 막 타오르던 불길이 대공 전하의 에나멜 구두에 짓밟혀 꺼져 버렸소.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599|010|내가 개 코에다가 십 페니히라도 던져 줄, 그런 미친 사람이라고 생각하시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00|010|당신이 내가 한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면, 한 대 후려치면서 분명한 내 뜻을 전하겠소.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01|010|그것만은 아닐걸, 당신은 확실히 말했을 거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02|010|우리가 사는 곳이 얼마나 안 좋은지, 먹는 게 얼마나 나쁜지, 할 만한 일도 없어, 거리를 돌아다니든지 아니면 방 안에서 한숨만 쉰다느니 하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03|010|라오아이의 몸은 나날이 나빠지는데 제대로 영양 섭취도 못 하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04|010|당신이 편지 쓸 때는 아이에게 별일 없었잖아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05|010|근데 왜 당신은 아이가 죽을 거라고 저주한 거예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06|010|자디가 어떻게 아이가 죽을 거란 걸 알았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07|010|당신이 무슨 말을 해도 좋지만 왜 아이가 죽을 거라고 저주했어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08|010|이제 아이가 정말 죽어 버려서 당신은 속이 후련하시겠네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09|010|방법은 무슨, 난 이미 막다른 길까지 왔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10|010|근데 날 보자마자 먼저 우는소리를 하며 내 입을 막을 줄 어떻게 알았겠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11|010|당신 방금 뭐 하는 짓이오, 나더러 하인이라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12|010|뭐 하는 짓이냐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13|010|먼저 당신이 금방 한 짓에 대해 생각해 보시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14|010|내가 돈을 써서 사람을 고용한 건 심부름꾼이 필요해서지 싸우라고 그런 게 아니니까!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15|010|첫째로 난 하인이 아닙니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16|010|확실히 알아 둬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17|010|화를 참을 수 없습니다, 그만둬야겠습니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18|010|날 하인 취급하다니, 다른 건 두고라도 난 말이야 교육자라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19|010|하인 노릇을 하면서 남에게 하찮은 사람으로 여겨지는 것보다 백배 낫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20|010|이럴 줄 미리 알았더라면 베이징에서 그냥 편히 지내는 게 낫지, 하필 충칭까지 와서 썩을 식당이나 열 게 뭐람!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21|010|그 사람 아주 나쁘다고 들었어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22|010|당신은 또, 전 지위도, 자격도 없는 여자일 뿐이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23|010|내 정적이 우리 관계를 폭로하려고 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24|010|비열한 수단으로 날 무너뜨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25|010|됐어요, 무룽, 됐어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26|010|전 명예도 없고 행복도 필요 없어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27|010|저 같은 여자한테 행복이 있을 수가 있나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28|010|제가 생각이 없다는 건가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29|010|전 남한테 잘못한 게 결코 없어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30|010|아무튼 나라는 존재는 진작부터 아무것도 아니었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31|010|그럼 난 반드시 갈 거예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32|010|좋아, 두고 보자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33|010|무슨 뜻이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34|010|아무 뜻 없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35|010|마나님보다 오히려 식모가 되기를 원하다니, 정말 천해 빠졌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36|010|당연하지, 난 학교에서 삼 개월치 월급을 선불로 받았고 바지도 저당 잡혔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37|010|이번에 당신을 데리러 올 때 가까스로 십 위안을 마련했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38|010|당신이 날 데리러 온 건 내게 빚을 갚아 달라는 거군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39|010|돈 없어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40|010|돈 없어요, 돈 없어, 돈 없다고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41|010|라오산에게 돈 주고 사채 놓아 달라고 한 거, 모를 거라고 생각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42|010|뻔뻔한 놈!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43|010|돈 가져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44|010|안 줘요, 능력도 없으면서 마누라 돈이나 강탈하는 건 정말 쪽팔리는 일이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45|010|이혼해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46|010|어디서 배워 먹은 짓이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47|010|이혼, 이혼, 이혼해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48|010|모두 지 배때기만 채우려고 눈이 뒤집혔으니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49|010|하하하하, 그리 말하자면 내 딸을 후취로 보내라는 그런 말이구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50|010|주임! 돌아오는 이사회를 기다리시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51|010|그게 무슨 소리냐, 요새 아버지 꼴을 넌 보지도 못했니?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52|010|저를 그럼 무슨 미끼로 이용하실 작정이세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53|010|글쎄 어머니, 전 죽으면 죽었지 시집은 안 가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54|010|그럼 생전 처녀로 늙어 죽을 작정이냐, 하여간 두말할 것 없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55|010|오, 베르타, 당신, 품위, 당신, 자존심!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56|010|당신 지금 무슨 놀이를 하는 거요, 무엇을 원하는 겁니까?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57|010|그 어떤 것도 나를 그녀와 떨어지게 하지 못할 겁니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58|010|나는 행복하게 되돌아왔지만 나의 행복이 당신에게는 견디기 힘든 것이군요, 이 새를 놓아줘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59|010|너 같은 인생이 뭐하러 좌우명을 만들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60|010|너 같은 인간 갈 길이야 내가 잘 알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61|010|그렇게 살지 마십시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62|010|뭐야 인마?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63|010|아버지, 이 억울함을 풀어 주세요, 예?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64|010|그래서 경찰서에 신고라도 할 거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65|010|벌을 받아야지, 산 사람이든, 죽은 사람이든 남의 물건에 손대는 게 얼마나 나쁜 짓인데.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66|010|산 사람 죽이고도 가져가는 세상인데, 죽은 사람 돈 좀 가져가면 어떻소?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67|010|이런, 잘못이 하나도 없단 소리구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68|010|신고하려면 해요, 난 장례 치르려고 돈 꺼냈다고 잡아떼면 그만이니까.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69|010|영감 말고 여기 본 사람도 없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70|010|겨우 백 만 원 때문에, 사람을 죽여?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71|010|그것도 죽을 날 기다리는 노인네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72|010|그게 뭐 어때서, 백 만 원이면 안 되는 이유라도 있나?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73|010|사람 목숨이 천 만 원이야, 이천 만 원이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74|010|이제 그 백 만 원을 세 명이서 나눠 갖겠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75|010|한 사람 앞에 삼십 만 원하고 몇만 원 떨어지는 꼴이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76|010|아무리 밑천 없는 장사라지만 너무들 하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77|010|죽고 싶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78|010|내 말이 틀렸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79|010|강도질하려고 사람을 찔렀는데, 돈이 삼십 몇만 원뿐이라는 건 있을 수 있지만, 그 돈 보고 사람 죽인다는 건 좀 심하잖아.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80|010|아무리 돈이 좋아도, 그 돈으로 뭘 할 거라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81|010|이런 버르장머리 없는 놈.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82|010|오늘 밤, 할머닐 죽이고, 백 만 원을 가지려고 했거든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83|010|아이구, 무슨 끔찍한 소리냐?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84|010|이걸로요, 간단히 끝내려고 했어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85|010|집어넣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86|010|내 몫을 줘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87|010|니 몫이라니?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88|010|만약 어제 가서 죽였다면 그 돈은 다 내 거예요, 무슨 뜻인지 몰라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89|010|옥자 할머니를 살해한 범인이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90|010|아주 잔인하게 살해했어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91|010|억울하게 돌아가신 할머니의 한을 풀어 주세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92|010|겨우 장례비 백 만 원 때문에 할머니를 죽였어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93|010|그래요, 아주 나빠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94|010|그렇다면, 안됐군요, 이젠 완전히, 끝이에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95|010|도대체 누가 이 편지 주인이 나라고 당신한테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96|010|당신의 앤, 테이비의 앤, 그리고 이번엔 당치 않게도 나의 앤이란 말입니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97|010|무슨 뜻이냐고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98|010|이 유언장 속에 앤의 후견인이 누구로 되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699|010|당신이라, 당신과 나입니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00|010|나예요, 나, 나!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01|010|나란 말예요, 우리 둘이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02|010|램스덴 씨, 어떻게 해서든지 날 빼 주세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03|010|당신은 앤이란 여자를 나만큼 모르지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04|010|그 여자는 상류 계급에 있는 여자가 할 수 있는 죄악이라면 어떤 것이라도 저질러 놓고 그것이 모두 후견인들 뜻에 따른 것이라고 변명할 거란 말입니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05|010|당신에겐 그런 말 할 권리가 없어요, 잭.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06|010|모두 거짓말이에요, 실례예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07|010|당신이나 테이비가 나에 대해서 어리석은 생각을 한다고 해도 그건 내 잘못이 아녜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08|010|맞아, 난 바보야, 잭, 그 목소리를 들어 봐, 그, 눈물을 보란 말이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09|010|그 여자라도 나를 나무랐으면 나는 좀 견딜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10|010|당신한테 지금 말한 것이 지껄인 것으로밖에 생각되지 않나?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11|010|이젠 당신에게 할 말도 없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12|010|당신은 참 말도 안 되고 버릇없는 말을 하세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13|010|전 어떡하란 말씀이에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14|010|그런 실례의 말을?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15|010|아, 그렇다면 더 나쁜 짓이라도 할걸!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16|010|모처럼 착한 일을 한 게 모두 수포였어, 너무한데.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17|010|악마한테, 그래 나보고 악마랑 말하란 말이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18|010|아 글쎄, 티켓 끊으면 될 거 아니냐!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19|010|아이쿠, 아이구, 가슴이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20|010|그런 소리 여기선 안 통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21|010|내가 돈 찍어 내는 기곈 줄 알아?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22|010|무슨 일이야, 또?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23|010|아휴 속 터져 정말!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24|010|시원시원하게 얘기라도 좀 해 봐!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25|010|그 걱정까지 하게 생겼냐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26|010|나 여기라도 붙어 있게 하려면 제발 좀 돌아가 줘.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27|010|가란 말이야, 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28|010|왜 때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29|010|이 싸가지 없는 놈아.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30|010|너, 학생이 공부는 안 하고 벌써부터 티켓이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31|010|너, 이리 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32|010|놔, 이거!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33|010|이리 나와, 이리 나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34|010|이리 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35|010|놔, 이거 놓으라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36|010|봤어요, 봤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37|010|내가 돈 훔치는 거 봤냐고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38|010|이거 순 생사람 잡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39|010|뒤져 봐요, 뒤져 봐, 솔직하게 말해서 티켓비가 없다고 그러면 내가 봐줄 수도 있어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40|010|아니, 구경도 못 한 돈을 내가 가져갔다고 그러면 어쩌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41|010|아이, 정말 왜 이래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42|010|나만 먹었냐?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43|010|아니, 진짜 왜 이러는 거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44|010|야, 너 빚 갚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45|010|남이야 미꾸라지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든 말든 니가 무슨 상관이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46|010|너희들 나 어떻게 생각해, 너희 왜 대답이 없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47|010|들어와, 나라고 안 될 것 없잖아!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48|010|불러내는 데 절차 있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49|010|이게, 당장 없애 버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50|010|수술비야, 그리고 우린 절교라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51|010|더러운 것, 너 같은 건 죽어, 죽어 버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52|010|그럼 버리겠다는 속셈이군.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53|010|에벤을 위해서도 좋지 않아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54|010|전 가족이 뭉쳐야 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55|010|이래서 내가 이사 가기 싫었던 거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56|010|다 휘저어 놓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57|010|사람들이 앨리슨을 가만히 내버려 뒀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58|010|난 너보다 앨리슨을 더 잘 알았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59|010|그렇게 말하지 말아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60|010|내 질문에 대답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61|010|무슨 질문이에요, 아버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62|010|우리가 어쨌다고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63|010|너희 둘이 그곳에 있었던 유일한 사람이야, 그리고 불을 놓은 거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64|010|이런 세상에, 내가 미쳤다고 말하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65|010|내가 이 집에 불을 질렀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66|010|아니,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67|010|하지만 그곳에 올라가 뭘 했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68|010|아버지, 제가 지푸라기를 들고 뭘 하겠어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69|010|니가 지푸라기로 뭘 할지 나도 모르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70|010|뭔가 너 자신을 쓸모 있게 만들 생각을 했는지도!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71|010|그래 뼈가 부서지도록 우리가 일을 해 봤자 네놈의 배때기 속에 들어가는 것을 누군 모르고 있는 줄 알아?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72|010|이 부두의 최고의 날도둑놈인 너 따위의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73|010|날 해고시킨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74|010|흥, 내 모가지를 자르려면 왜 진작 못 잘랐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75|010|놈들, 이 부두의 구석구석까지 알고 있는 성덕호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라면 뭐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76|010|누가 날 불쌍하게 만들었지, 이씨 파의 낙오자, 이 인생의 마지막에 사는 덕호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77|010|너 같은 오씨 파의 희생물이었던 덕호의 종말이, 바로 이 모양이야, 일개 열 두 시간의 노동자 덕호로.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78|010|미웠어요, 아버지가 살면 괜한 쌀값만 올라가요 뭐.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79|010|자네 날 놀리는 건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80|010|삼백 명 감원이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81|010|그중에 이 덕호도 한몫 끼었단 말인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82|010|하 또 파의 희생이군!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83|010|그래 좋아, 아무래도 좋단 말이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84|010|반평생을 어깨가 부서지도록 일해 온 우리가 이번 기회에 한낱 개인의 사감에 의해 생업의 위협을 받는단 말인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85|010|넌 사형이야, 사형!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86|010|흥, 내가 불쌍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87|010|의자를 팔고 양심이 몰락된 자네는 영광에 빛나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88|010|내가 당신 부인에게 이 짓을 일러 버리면 당신 부인이 당신의 그 잘난 공무 보는 얼굴을 갈기갈기 찢어 버릴걸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89|010|나, 조야 펠리츠가 말입니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90|010|당신들의 권력이 들어서기 전까지 나는 같은 스타킹을 두 번 신어 본 적도 없지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91|010|감히 어디서, 다리라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92|010|이 다리를 본떠서 당신의 강도 집안에도 보여 주세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93|010|이제 나는 없어요, 펠리츠는 죽었어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94|010|이제 펠리츠와는 대화할 수 없을 거예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95|010|망할 포도주와 신경안정제 같으니라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96|010|과연 신경안정제가 나에게 도움이 될까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97|010|아니요, 없어요, 이 나태한 의사가 별장으로 떠나 버렸어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98|010|너, 가졸린에게 시집가길 원하는 것이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799|010|가졸린이라 하더라도 어림없지, 나는 자유로운 아가씨야, 너는 구애를 하려면 내가 승낙하도록 정중하게 해 봐.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800|010|그래, 넌 상하이식으로 눈을 내밀고 있잖아.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801|010|고함쳐 봤자, 난 니가 하나도 무섭지 않아.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802|010|너 진짜 진짜 가졸린에게 시집갈 거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803|010|할 말이 없어, 할 말이 없다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804|010|너, 뭐라는 거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805|010|이런, 내가 지금 너를 베어 버리겠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806|010|너, 말해, 가졸린에게 키스했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807|010|가졸린에게 시집갈 거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808|010|누구랑 살 건데?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809|010|나와 살 거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810|010|나는 너에게 청혼한 것이야.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811|010|비꼬아서 얘기 좀 하지 말아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812|010|저는 연애 안 하고 있거든요, 어떻게 감히 그런 소릴 하시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813|010|나는 절대로 수줍어하지 않아요, 무슨 뜻이에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814|010|아니, 내가 장담하는데!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815|010|말해 봐요, 지금 내게 아첨하는 건가요, 아니면 잘난 척하는 건가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816|010|어느 쪽인지 잘 모르겠군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817|010|못된 사람들은 종종 그 수줍음을 극복하죠, 그렇지 않아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818|010|이것 보세요, 계속 그런 식으로 말하면 나는 방에서 나가겠어요, 마치뱅크스 씨.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819|010|정말 그럴 거예요, 그건 적절치 않아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820|010|사소한 것들에 대해 얘기하세요, 날씨 이야기를 하든가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821|010|그럼 입을 닫고 계시든지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822|010|아, 그쪽이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으면 일을 할 수가 없군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823|010|내 가슴이 울고 있든 말든 그쪽이 상관할 일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해 줄 마음이 있어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824|010|하지만 잊지 말아요, 어디 가서 내가 그랬다고 말하면, 나는 아니라고 할 거니까.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825|010|그 사람이라니, 누구 말이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826|010|밀 씨요, 과연 내 가슴을 아프게 할 만큼 멋진 사람이군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827|010|밀 씨보다는 차라리 그쪽으로 할게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828|010|아, 무서워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829|010|그쪽은 아니니까요, 특정한 어떤 사람이 아니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830|010|누구든지 다가온다면!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831|010|아뇨, 그렇지 않아요, 대체 날 뭘로 보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832|010|아, 좋아요, 원래 하던 대화를 계속하실 거면 가서 혼자 이야기하시는 게 좋겠군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833|010|모렐 씨가 오실 때까지 기다려 봐요, 그분이라면 그쪽과 얘기할 거예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834|010|아, 그분 얘기에 그렇게 비꼬는 표정 지을 필요 없어요, 그분이 그쪽보다는 말을 잘하실 테니까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835|010|그분이 그쪽의 치졸한 입을 막아 주실 거예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836|010|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군요, 이해가 안 가는 분이네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837|010|네, 도대체 왜 그래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838|010|하나님, 감사합니다, 누군가 오셨네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839|010|캔디다, 어쩌면 그렇게 끔찍하고 영혼을 파괴하는 냉소주의를 가졌단 말이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840|010|지금 농담하는 거지, 아니면, 설마, 지금 질투하는 거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841|010|뭐요, 프로시에게?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842|010|나란 말이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843|010|유진이라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844|010|전혀 아니오, 내가 당신을 완전히 신뢰하는 걸 알잖소, 캔디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845|010|캔디다, 당신 날 놀라게 하는구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846|010|나는 매력이 있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소, 나는 당신이 훌륭하다고 생각했지.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847|010|당신의 순수함이, 내가 자신 있는 건 그거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848|010|유진도 그렇게 말하는데.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849|010|아, 그 자신은 결코 그런 의심을 하지 못하지, 안 그렇소?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850|010|형편에 달렸다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851|010|그렇군, 아니, 무슨 말인지 난 모르겠소.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852|010|용서한다고!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853|010|당신의 뭘 용서한다는 거요?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854|010|걔가 한 말이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855|010|당신이 어쩌면 그런 짓을 할 수가, 오, 캔디다!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856|010|그런 키스를 당할 바에는 차라리 당신이 쇠갈퀴를 내 가슴에 쑤셔 박는 게 좋겠소. +EmotionStyle|D_A3_D_010|D_A3_D_010_0857|010|날 건드리지 마시오.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3_D_014.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3_D_014.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3445e2ebeef33d6d44d3cb37807740beecbe6a9b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3_D_014.txt @@ -0,0 +1,807 @@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051|014|봐봐, 여기 또 있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052|014|병이 오히려 이렇게 깊어졌을 줄이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053|014|내가 가서 아이부터 불러와야겠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054|014|그런 불효막심한 놈은 죽는다고 해도 하나도 안 슬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055|014|입으로 죽어야지, 죽어야지 하는 놈치고 죽는 놈 못 봤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056|014|달랑 편지 한 장에 다들 속아서 이 난리인 건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057|014|리펀은 저를 닮아서 한 번 마음을 먹으면 실행에 옮기고 만답니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058|014|당신이 뭘 얼마나 안다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059|014|당신이야말로 뭘 알겠어요, 아이들 마음은 엄마가 아니면 모르는 법이에요, 당신은 그저 어른의 눈으로 아이들을 볼 뿐이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060|014|리펀의 마음을 당신이 안다고요, 어떻게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061|014|내가 말해 주죠, 리펀은 옌쯔를 정말로 사랑했던 거라고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062|014|소설 탓을 하시다뇨, 이건 자연스러운 결과예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063|014|리펀이 벌인 일이 황당하다면서, 당신은 왜 당신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 거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064|014|당신이 리펀만 했을 때 당신은 어떻게 했었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065|014|내가 그런 일까지 챙길 시간이 어디 있단 말이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066|014|직업상 해야 할 일만으로도 그럴 겨를이 없소!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067|014|잘 생각하고, 아이를 가르치는 것, 이게 아빠라는 사람이 해야 할 일 아닌가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068|014|술 마시다 가래도 왜 좀 못 일어나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069|014|그래 그렇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070|014|너를 그 친구 밑에서 월급쟁이 노릇을 하게 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071|014|듣기 싫다, 얘!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072|014|그저 일을 안 저지를 때가 없구나.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073|014|가지 말라는 거 안 갔으면 이런 일 안 생기잖아?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074|014|왜 말이 없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075|014|안 열면 부술 테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076|014|귀찮아, 이거 왜 이래!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077|014|연극은 끝났어, 이제 그만 됐어, 막을 내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078|014|정말 이상한 일이군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079|014|당신은 영지 경영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십니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080|014|또 그 고리타분한 이야기로군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081|014|마을에 가서 나를 위해 마차를 빌려 오지 않는다면, 난 정거장까지 걸어서 가겠어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082|014|다른 지배인을 물색해 보세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083|014|수치스러운 도망이에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084|014|무슨 바보 같은 소리!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085|014|진짜 재능 있는 사람들이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086|014|이렇게 된 마당에 하는 말인데 저는 당신들 누구보다 더 재능이 있어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087|014|완고한 구습 신봉자인 당신들이 예술계의 주도권을 잡고서, 자신들이 하는 것만을 정당하고 진실한 거라 여기며, 나머지는 억압하고 질식시키고 있지요, 저는 당신들을 인정하지 않아요, 저는 어머니도 그 사람도 인정하지 않아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088|014|퇴폐주의자!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089|014|어머니의 그 사랑스러운 극장에 가서, 그곳에서 초라하고 졸렬한 희곡에 맞춰 연기하세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090|014|나는 한 번도 그런 희곡에는 출연한 적이 없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091|014|나를 내버려 둬, 보드빌조차 쓸 여력이 없는 주제에!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092|014|키예프의 속물, 식충이 같으니!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093|014|수전노!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094|014|쓸모없는 놈!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095|014|당신 미쳤어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096|014|귀찮게 할 필요가 뭐 있어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097|014|여기서는 우리 중 어느 누구도 더 이상 공사에 착수하지 않을 겁니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098|014|만약 신음 소리가 멈추질 않는다면 벽을 무너뜨려 버릴 거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099|014|문 열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00|014|고발장을 제출하겠어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01|014|모든 이들 앞에서 정의를 요구할 겁니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02|014|벤들라,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03|014|절대 안 돼, 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04|014|어, 니가 부탁하니 가르쳐 주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05|014|내가 투쟁해서 얻지 못하는 건 원하지 않아!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06|014|이런 못된 녀석!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07|014|내가 학생의 어릿광대라도 되리라 망상하는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08|014|학생은 이 자리에 모이신 선생님들의 존엄성에 대해 조금도 존경심을 갖고 있지 않고, 도덕적 세계 질서 안에서 부끄러움을 감추는 인간에게 뿌리박힌 감정에 대해서도 예의를 느끼지 못하는군!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09|014|이 학생을 데려가시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10|014|듣지도 보지도 못한 파렴치한 짓이에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11|014|그 고상하신 익살꾼은 창조물 중에서 가장 불쌍하고 가엾은 피조물이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12|014|나는 속속들이 엄마 자식이라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13|014|나는 아버지 책임이라고 봐!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14|014|인디언들이 형들 머리 껍질을 벗길걸.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15|014|아버지가 엄마를 노예처럼 부려 먹어 죽게 했을 때 형들은 왜 아버지와 엄마 사이에 끼어들어 좀 말리지 않았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16|014|빌어먹을 늙은 수전노, 일어나!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17|014|해 뜰 때 다 됐어, 아버지가 또 장가갔단 말이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18|014|정말 지옥에서 온 악마 아니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19|014|우리를 골탕 먹이려고, 빌어먹을 늙은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20|014|제 엄마처럼 물러 터지고 단순하지, 일이나 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21|014|다른 암퇘지와 함께 우리에 넣는 게 좋겠소.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22|014|뭐가 씐 게냐, 술 취했냐?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23|014|이곳은 불태우든가 말든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24|014|아버지 머리 껍질 벗기지 않은 것만도 다행으로 아슈.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25|014|황금에 대한 욕심, 캘리포니아의 죄로 물든 손쉬운 황금 때문에 너희가 미쳤구나!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26|014|저주를 받아라, 둘 다 정신병원에 가둘 테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27|014|잡히기만 하면 뼈를 부러뜨려 놓을 테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28|014|흥, 악마한테나 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29|014|그리고 아버지가 지불한 대가인 이 농장, 이건 우리 엄마 농장이야, 그리고 이젠 내 거라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30|014|내가 무엇 때문에 저런 늙은이와 결혼했겠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31|014|남기다니, 아무에게도 주지 않아!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32|014|당신과 내 얼굴에 먹칠하는 일이지, 그것도 안식일에.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33|014|그놈은 타고난 죄인이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34|014|하지만 요점은 이거야, 주님이 부르시면 어떤 아들이 내 농장을 계속 지키겠냐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35|014|그렇다면 너는 개야, 이븐 캐벗!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36|014|이건 내 방이고 너는 고용된 일꾼일 뿐이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37|014|이 집 전체를 내 집으로 만들 거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38|014|가망이 없는 놈, 타고난 바보 같은 놈!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39|014|아버지와 당신에게 저주를 내리라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40|014|그가 그렇게 자랑스러워하는 아들에 대해 진실을 말할 거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41|014|거짓말, 아기를 사랑하잖아!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42|014|그 애의 손가락 하나라도 다치게 하느니 차라리 내 목을 자르겠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43|014|이제 너의 계략을 알겠다, 똑같은 수작이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44|014|당신이 저지른 살인죄를 나한테 뒤집어씌우려는 거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45|014|당신은 영혼을 지옥에 팔아 버린 게 틀림없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46|014|왜 그랬냐고 묻잖아, 말하지 않았다가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47|014|무슨 권리로 아기에 대해 심문하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48|014|당신 아들이 아니었어요, 당신에게서 아들을 낳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49|014|니가 교수형 당하는 걸 보고 말겠어, 너를 하나님과 법의 심판에 넘기겠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50|014|저런, 고생을 덜어 줘서 그놈에게 감사해야겠구나.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51|014|살인을 저지른 멋진 한 쌍의 산비둘기구나!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52|014|아니 이 사람이, 내려요, 내리라니까!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53|014|대관절 왜 스스로 학교를 그만두겠다는 거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54|014|삼 학년까지 다니고 갑자기 그건 무슨 맹추 같은 소리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55|014|그렇게 고생고생하며 찾아왔는데, 이제 보니 날 하나의 장애물로 보고 있군?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56|014|감히 웃다니!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57|014|그렇다면 당신은 그가 연기자이며 겁쟁이라고 말하는 건가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58|014|고분고분 장사를 하려 들지를 않아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59|014|어휴, 마작 이야기는 꺼내지도 마.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60|014|흥, 당신은 손님들하고 마시느라 정신없이 아주 즐거운 모양이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61|014|내가 당신 보고 싶어서 이 시간에 벌써 손님들 다 돌려보내고 이렇게 서둘러서 왔는데.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62|014|아니, 타오훙, 니가 날 독살하려 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63|014|지금 눈앞에 이렇게 증거가 있는데 발뺌을 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64|014|이 술 어디서 난 거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65|014|아니, 말할 수도 없고, 말해서도 안 된다니, 그러면서 억울하다는 게 말이 되나?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66|014|억울하면 해명을 해야지, 말해 봐!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67|014|어서 말 못 해, 이 술 어디서 났냐니까!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68|014|할 말 있으면 어서 하시오, 어서!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69|014|이런, 이 녀석을 그냥!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70|014|너 이 자식, 오늘에야 잡았군!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71|014|어디 더 반항해 보시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72|014|흥, 내가 어쩌다 이런 녀석들한테 잡히다니!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73|014|이것 봐, 너희는 둘이고, 난 혼자인데, 일대일로 붙었으면 너희 따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74|014|악, 이런, 오늘은 영 재수가 없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75|014|뭐야, 이 녀석이 어느 안전이라고 욕이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76|014|야 인마, 니가 지금 왜 잡혀 있는지는 알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77|014|어쩌긴, 돼지 잡듯이 잡아 주마.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78|014|또 한 번 꼼짝이라도 하면 그땐 아주 죽을 때까지 패 주마!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79|014|아, 이 녀석이 모른 척을 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80|014|아니, 이렇게 사람을 묶어 놓고 쓰기는 뭘 쓰라는 거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81|014|그래, 풀어 줄 테니 어서 쓰기나 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82|014|못 쓰겠다면 말지 뭐.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83|014|그래, 못 쓰겠으면 쓰지 마!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84|014|안 돼, 일어설 필요 없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85|014|그렇게 바닥에 앉은 채로 써!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86|014|아직, 위에 수인을 찍어야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87|014|아니, 쓰라는 대로 썼잖아!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88|014|이제 와서 수인은 또 무슨 수인이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89|014|찍으라면 찍는 거지, 왜 찍기 싫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90|014|알았어, 알았다고, 찍으면 될 거 아냐!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91|014|이런 천한 계집 같으니라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92|014|이것 봐, 나 좀 보라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93|014|내가 그렇게 잘 대해 줬건만, 염치도 없이 그런 못된 짓을 꾸며?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94|014|그런 못된 짓을 벌여 놓고도 날 볼 낯이 있는 거냐?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95|014|흥,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96|014|모함은 무슨 모함!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97|014|증거 있으면 내놔 봐요, 내놔 보라고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98|014|참 나,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오는군.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199|014|도리어 나한테 증거를 내놓으라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00|014|아이고, 그렇게 안 봤는데, 옹졸하기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01|014|고작 이런 일로 그렇게 화를 내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02|014|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그따위 짓을 해 놓고도 뭐가 어쩌고 어째?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03|014|고작 이런 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04|014|죽일 필요나 있나, 내가 뭐 이 집에 오고 싶어서 왔나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05|014|당신이 좋다고 사 온 거잖아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06|014|기왕 이렇게 된 거, 같이 살려면 살고 아니면 관두죠, 끝낼 거면 좋게 끝내요, 가게 해 줘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07|014|가게 해 줘, 내가 정신이 나갔나?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08|014|누구 맘대로, 누구 좋으라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09|014|왜 안 된다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10|014|내가 목숨까지 당신한테 판 건 줄 아시나 보네, 무슨 권리로 못 가게 한다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11|014|나도 자유가 있다고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12|014|그래, 내가 돈 주고 사 왔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13|014|좋아요, 그럼 날 샀다는 매매계약서라도 있으면 꺼내 봐요, 꺼내 보라고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14|014|이 음탕하고 염치없는 년!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15|014|내가 오늘 니 년을 베어 버리고 한을 풀리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16|014|아직도 그 혀로 나를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나?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17|014|천만에, 이젠 안 속아, 평화로웠던 내 가정이 니가 온 뒤로 어떻게 되었나 봐.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18|014|아들 중선이는 너한테 모함을 당해 죽었고, 민며느리 메이셴은 그 때문에 미쳐 버렸지, 넌 늙은 내 목숨마저 노렸어,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더니, 옛말에 틀린 것 하나 없군.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19|014|너 같은 년을 살려 둬서 뭣 하겠나?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20|014|살려 뒀다가는 얼마나 많은 사람을 해칠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21|014|필름 이리 내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22|014|너 이게 무슨 필름인지 알아?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23|014|물어내 이놈아, 물어내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24|014|특종 사진 어떻게 할 거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25|014|대답 좀 해 봐, 이놈아!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26|014|고운 말 좀 쓰자니까요, 이년아!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27|014|저놈 세상 무서운 거 모르네, 야, 이 자식아!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28|014|점쟁이가 뭘 안다고 그래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29|014|기다리라고요, 이건 기다리는 게 아닙니까?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30|014|이놈아, 술 퍼먹었다고 어미 아비도 눈에 안 뵈느냐!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31|014|뭣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32|014|이건 추악한 거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33|014|사정이 그런데도 총독님께 성당을 약속한 건가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34|014|삼 일이라는 기적 같은 시간을, 왜 그런 약속을 한 거죠, 마놀레?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35|014|유일한 죄인은 바로 그 사람이죠, 여러분을 이 모든 비열함으로 밀어 넣은 악마, 스타레츠 보구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36|014|멈춰요, 안 그러면 결박할 겁니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37|014|여보게들, 그 사람을 묶어 버리자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38|014|안 그러면 모든 걸 다시 시작해야 해, 뭘 기다리나, 날 도와주게!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39|014|자네들 중 누가 살인자야, 그녀를 붙들었던 손이 누구 거냐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40|014|불경한 몸짓으로 그녀를 꼼짝 못 하게 했던 팔이 누구 거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41|014|누구야, 개자식들, 그 용기가 누구 거지, 남유럽의 순결한 처녀를 마주하고 가슴을 텅 비게 하여 한 줌 재로 만든 그 용기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42|014|왜냐하면 의심의 칼날이 그걸 구상했던 사람, 마놀레를 배반하기 때문이죠, 당신이 어떤 값을 치르고라도 끝내 알고 싶어 하니, 그럼 그가 당신이었다는 걸 알아야 해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43|014|나는 너를 경멸하니까, 내면까지 흠뻑 젖어 버려라, 너에게 침을 뱉고 싶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44|014|개 같은 여자, 나를 너무 때렸어, 너무 때려서 도망 나왔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45|014|이런 못된 것들이 있나, 집안 망신도 유분수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46|014|이런 망측한 일이 어디 있단 말이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47|014|그리고 사람들은 또한 무슨 낯으로 대할 것이며.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48|014|도대체 당신은 애들을 어떻게 단속했기에 여태 무슨 짓들을 하고 돌아다녔는지조차 모르고 있는 게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49|014|듣기 싫소, 이제 꼴도 보기 싫으니까 내 눈앞에 얼씬도 하지 말아.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50|014|저로선 이 검사 결과에 대해서 믿음도 가지 않을뿐더러 박사님의 의견도 받아들일 수가 없군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51|014|쓸데없는 소리, 형님이 어떻게 가셨다고 소사에 말이 쫘악 퍼져 봐.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52|014|니 거라고, 내 거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53|014|아저씨 뭐예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54|014|당신 이름 뭐야, 나도 빽 있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55|014|날이 밝을 때까지 안락의자에서 쉬세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56|014|비켜, 이거 놔, 비키란 말이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57|014|왜 이렇게 소란입니까?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58|014|기피하지 말고 승려로서 말해 보란 말이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59|014|전쟁은 어떤 명분의 것이든 부정돼야 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60|014|더구나 동족 간의 불화는 어디까지나 대화를 통해 자비로써 해결해야 할 것이지 피를 흘려선 안 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61|014|지금 취해서 살 때가 아니니까.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62|014|일 났어, 정보가 샌 것 같아.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63|014|설마 그럴 리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64|014|정보과에 있는 프락치가 방금 지 상사에게 귀띔을 하고 갔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65|014|그럼 우리 하사관 그룹 안에도 저쪽 프락치가 있었단 말 아냐.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66|014|누구야 도대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67|014|그 사람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68|014|그래, 하지만 만티야는 안 되고, 앙구스티아스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69|014|안문 창으로 고개를 내밀고 있던데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70|014|암탉들이 알을 낳았나 보러 갔었어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71|014|조문 온 사내들은 벌써 나갔잖아!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72|014|앙구스티아스, 앙구스티아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73|014|뭘 본 거지? 누굴 보고 있었던 거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74|014|너 같은 신분의 여자가 자기 아버지 영결 미사 날에 사내들 뒤를 쫓아 꼬리 치고 다니는 게 점잖은 일인 것 같으냐?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75|014|대답해 봐! 누굴 보고 있었던 거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76|014|아무도 안 봤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77|014|먹어도 아무 소용도 없다는 걸 알아!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78|014|이제는 무슨 일을 하든 믿음이 없어, 그저 시계처럼 할 뿐이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79|014|아델라, 너의 언니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80|014|더군다나 널 가장 사랑하는 언니라고! 페페 엘 로마노의 것, 내 말 틀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81|014|들은 대로, 아델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82|014|목소리 낮춰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83|014|늙은이들에겐 벽에도 눈이 있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84|014|밤에 일어나서 어디로 가는 거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85|014|사진 어딨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86|014|너희들 중 하나가 그걸 숨겼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87|014|어떻게 뻔뻔스럽게 그런 말을 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88|014|내 방에 있었는데 없어졌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89|014|열 두 시에 뜰로 도망간 건 아닐까?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90|014|페페는 달과 함께 걷는 걸 좋아하잖아.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91|014|그가 오면 말할 거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92|014|너희 중 누가 가졌는지 알아야겠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93|014|나만 빼고 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94|014|호박씨를 까다니, 정말 나쁜 일을 하는구나!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95|014|네, 여기서 걔를 치워야 해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96|014|그 애가 아니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97|014|그 사내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98|014|그럼요, 그를 여기서 멀리해야 해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299|014|그 사람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00|014|그럼요, 앙구스티아스와 결혼할 거니까!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01|014|말해 봐, 난 벌써 니가 무언가를 준비하고 있다는 걸 알 만큼 너무나 너를 잘 알아.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02|014|탓하려는 게 아니에요, 베르나르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03|014|단지 눈을 똑바로 뜨고 잘 보라는 것뿐입니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04|014|내가 혀를 놀리지 않은 우연에 감사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05|014|나도 말할 뻔했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06|014|뭘 말하려고 했는데?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07|014|원한다고 다 하는 것은 아니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08|014|아직 걜 용서하지 않았어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09|014|그 남자가 앙구스티아스 언니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나보다 언니가 더 잘 알잖아.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10|014|그가 나를 사랑한다는 걸 언니는 알고 있어, 봤으니까.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11|014|제발 그 말만은, 차라리 내 가슴에 비수를 꽂아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12|014|도대체 어딜 가는 거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13|014|문에서 비켜!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14|014|어머니, 어머니!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15|014|빅토르, 넌 오늘 아홉 살이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16|014|그럼 내년엔 어른이 되겠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17|014|그럼 난 널 합리적으로 취급해서 이상한 여자라고 할 수 있겠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18|014|그 기분 나쁜 여자는 어디 있어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19|014|빅토르가 그 여자를 떠나보냈어요, 멀리.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20|014|하지만 내일까지는 제발 화내지 마시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21|014|당신은 테레즈가 내 정부라는 사실을 믿고 싶지 않소?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22|014|그럼, 왜 내 말을 듣고 싶은 거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23|014|가서 자라, 빅토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24|014|가서 자라니까, 얘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25|014|설명해 봐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26|014|우린 끝났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27|014|끝났다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28|014|몸과 재산과 영혼이 모두.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29|014|이봐요, 헨더슨 씨, 뭐 한 가지만 물어봅시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30|014|그 대가로 내가 얻는 건 뭐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31|014|메이시 백화점에 가서 뭔가를 사면 그 물건은 내 눈으로 볼 수 있잖아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32|014|당신을 보호해 줍니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33|014|무엇으로부터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34|014|침략으로부터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35|014|우리가 마지막으로 군함을 사용한 건 미국 스페인 전쟁에서였어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36|014|그래서 우리가 얻은 게 뭡니까?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37|014|쿠바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38|014|그런데 그걸 도로 돌려줬어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39|014|뭔가 온당한 일을 했으면 세금 내는 걸 개의치 않겠어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40|014|자, 그럼 의회, 대법원, 대통령은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41|014|그 사람들 월급을 줘야 할 것 아니겠어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42|014|내 돈으로는 못 줍니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43|014|이거 봐요, 전 여기에 당신과 입씨름하러 온 게 아닙니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44|014|제가 아는 건 당신은 세금을 납부하지 않았다는 거고, 그 세금을 반드시 내야 한다는 겁니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45|014|우리는 당신에게 보여 줘야 할 의무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46|014|방금 말했잖아요, 워싱턴에 있는 그 건물들, 미국 각 주들 간 통상, 그리고 헌법!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47|014|헌법 제정에 필요한 세금은 오래전에 지불했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48|014|각 주들 간 통상이 도대체 뭐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49|014|미국에는 사십 팔 개 주가 있잖습니까?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50|014|미 주 간 통상법이 없다면 그 무엇도 한 주에서 다른 주로 넘어갈 수 없습니다, 아시겠습니까?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51|014|왜 안 된답니까?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52|014|울타리라도 있습니까?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53|014|아니요, 울타리가 아니라 법이 있다니까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54|014|무슨 이런 경우가 다 있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55|014|뭐, 칠십 오 달러 정도는 낼 수 있겠습니다만, 그 이상은 안 돼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56|014|사이즈가 몇이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57|014|칠과 팔 분의 일 이네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58|014|나한테는 그 일이 지루할 것 같군, 월스트리트라, 일이 마음에 드나?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59|014|당신 인생처럼 뒤죽박죽이고 불행할 거라는 말입니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60|014|죄송한 말씀이지만, 밴더호프 씨, 전 지금 매우 행복합니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61|014|물론입니다, 저는 제가 원하지 않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62|014|지난밤, 당신은 월가에서 한 주를 보내고 나면 거의 미칠 것 같다고 했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63|014|이건 제 사업입니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64|014|왜 포기하지 못합니까?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65|014|당신은 필요한 만큼 돈을 충분히 벌었어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66|014|죽을 때 다 가지고 갈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67|014|아버지, 그게 뭐가 잘못되었는데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68|014|뭐가 잘못되었냐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69|014|아니, 이건 완전히 공산주의 그 자체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70|014|항상 그렇게 생각하셨던 건 아니잖아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71|014|항상 그렇게 생각해 왔어,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냐?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72|014|제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말씀드려 볼까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73|014|아버지가 항상 그렇게 생각해 왔던 건 아니었어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74|014|왜냐하면 아버지에게 공중 곡예사가 되고 싶었던 때가 있었기 때문이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75|014|이런, 바보같이 굴지 말거라, 토니.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76|014|맞잖아요, 아버지가 할아버지께 쓰셨던 편지들 다 읽었어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77|014|기억나시겠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78|014|아니, 감히 그걸 어떻게 읽을 수가 있느냐, 감히?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79|014|열 여덟 살 때는 색소폰 연주가가 되고 싶지 않으셨나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80|014|토니!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81|014|그리고 스물 한 살 때는 할아버지께서 사업을 하라고 하셔서 가출하셨잖아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82|014|편지에 그대로 쓰여 있었어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83|014|아버지가 항상 그렇게 생각하신 건 아니에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84|014|어렸을 때는 바보 같은 생각만 했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85|014|하지만 감사하게도 아버지께서는 그런 생각을 전부 몰아내 주셨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86|014|그래서 사업에 몰두했고 그런 것들을 모두 잊을 수 있었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87|014|완전히 다 잊어버리신 건 아니잖아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88|014|옷장에 여전히 색소폰이 있는 거 알아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89|014|토니, 이만하면 충분하구나.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90|014|그건 나중에 얘기하도록 하자.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91|014|이봐, 잠시 멈춰.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92|014|신사 양반에게 뭐 사소한 일을 좀 여쭤 봐도 되겠습니까?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93|014|대체 무슨 일이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94|014|나를 또다시 속였겠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95|014|그 밖에 또 하실 말씀이 있으신가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96|014|히얼링거가 방금 그러는데 지난번 생클루의 경마에선 배당금이 백 육십 팔 실링이 아니라 이백 이십 이 실링이 나왔다는데.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97|014|히얼링거가 거짓말하는 거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98|014|그럼 이 인쇄물도 거짓말하냐?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399|014|계속 말해 봐?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00|014|아냐, 당신은 제대로 생겨 먹은 여자가 아냐.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01|014|당신은 노골적으로 나를 차 버리고 있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02|014|그런 수법으로 말이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03|014|내 몫을 내놓으렷다, 이십 칠 실링이야, 자, 어서!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04|014|여기 있다, 쩨쩨한 인간 같으니.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05|014|메르시, 나는 인간이 아니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06|014|그리고 오늘부터는 항상 영수증을.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07|014|꼴값하지 말라고, 제발!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08|014|내 양말대님은 도대체 어디 틀어박혀 있느냐?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09|014|핑크색밖에 더 있니!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10|014|왼쪽 위, 바른쪽 뒤라, 풍자시를 쓰지 않기가 어렵도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11|014|나는 안 그래요, 비참한 지경이오, 기병 대위님.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12|014|그걸 정말 몰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13|014|왜 늘 아프게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14|014|응?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15|014|난 가끔 이렇게 생각해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16|014|당신은 내심 내가 나쁜 사람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17|014|마리아네, 내가 신앙심이 있고, 기독교적 원칙을 중히 여긴다는 것을 당신도 알지 않소!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18|014|당신은 내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가 보군, 푸!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19|014|당신을 모욕하려는 것은 아니었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20|014|당신이 나를 경멸하는 거 알아.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21|014|그러니 어쨌다는 거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22|014|나한테 손만 대 봐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23|014|모조리 기억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24|014|저리 가, 이제 옷을 벗어야겠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25|014|사람들 편이나 들라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26|014|내가 당신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27|014|당신이 무슨 죄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28|014|그랬으면 더 좋겠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29|014|경제적인 위기를 나보고 어쩌란 말이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30|014|그럼 화장품 외판원이 되어 이리저리 뛰라고 엉터리 같은 충고를 한 사람은 누구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31|014|당신이라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32|014|내 양말대님은 어디 틀어박혀 있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33|014|저기, 아님 침대 옆 탁자에.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34|014|없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35|014|그럼 난 몰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36|014|당신이 모르면 누가 알아!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37|014|아니, 꼭 아빠같이 구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38|014|언제나 나를 그 늙은 영감탱이와 비교하지 말라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39|014|그렇게 크게 소리 지르지 마.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40|014|애가 깨면 울어 대서 어쩔 줄 모르겠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41|014|어린애도 달리 해결을 해야겠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42|014|세 식구가 이 동굴 같은 방에서 기거할 수는 없는 일이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43|014|애를 보내 버려야 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44|014|애는 여기 있어야 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45|014|애는 치워야 된다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46|014|내 양말대님이 어디 틀어박혀 있느냐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47|014|부탁인데 좀 기다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48|014|아마 느끼게 될 거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49|014|여기도, 여기도, 그리고 여기도!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50|014|나를 아프게 하려면 사람이 해야지, 개구리는 못 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51|014|내 돈을 내놔, 이 악당아!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52|014|내 돈을 찾고 싶다고, 이 자식아, 범죄자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53|014|웃지 마!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54|014|그녀는 가련한 악마다, 알프레트.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55|014|아니, 왜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56|014|항상 그런 여편네들 수중에 빠지니까.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57|014|이봐라, 알프레트, 니가 그 마리아네와 헤어지면 돈을 꿔 주겠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58|014|도대체 왜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59|014|도대체 내 말을 못 알아듣겠니?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60|014|얼마나?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61|014|넌 아직 젊고 멋지니까.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62|014|그럼 저것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63|014|뭐라고 했나?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64|014|학교에서 배운 게 고작일 텐데!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65|014|그래도 그게 유대인 할망구들에게 브리지 게임을 가르치는 것보다 낫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66|014|그래도 그게 담배 가게 할망구에게 빌붙어서 지내는 것보다는 낫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67|014|이 양반이! 결투를 하실 수는 있으시겠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68|014|명예 재판소로 가렵니까?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69|014|그런 모욕을 받고 가만히 있지는 않겠소!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70|014|나를 모욕할 사람은 없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71|014|당신은 못 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72|014|이젠 완전히 끝장이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73|014|여기 담배 가게가 아닌가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74|014|아니면, 그저 지나가는 길에, 우연히.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75|014|저런, 그래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76|014|그럼 남작님께서는 어떻게 지내시나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77|014|너 같은 놈을 가엽게 여기기엔 시간이 아깝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78|014|이제는 더 듣고 싶지 않아요, 전 싫어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79|014|조용히 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80|014|걱정이 돼요, 꼬마 레오폴트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81|014|하나님께서 주시고 하나님께서 거두어들이신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82|014|하지만 어머니!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83|014|어미는 교도소에 있고, 아비는 난봉꾼이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84|014|어떤 사람은 죽는 게 더 나을지도 모르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85|014|어머님도 왜 계속 그런 무서운 소리를 하세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86|014|곧 죽을 날이 다가오는 것처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87|014|저것하고 나를 비교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88|014|내 부모님은 정직한 사람들이셨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89|014|그렇게 연주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90|014|왜 소리를 지르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91|014|정신 나갔니?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92|014|어머님.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93|014|전 보았어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94|014|어젯밤에 한 짓을.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95|014|하지만 저자와는 아니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96|014|어제만 해도 저자가 비열한 동물이라고 말했는데.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97|014|그런 식으로 말하지 말라고 경고했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98|014|정말로 확인되지도 않은 소문 때문에 너는 머리가 돌았구나.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499|014|뉴욕에요, 엄마가 브랜트를 만나는 걸 봤어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00|014|그게 어때서?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01|014|우연히 만났다고 이야기했잖아.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02|014|그의 방에 가셨잖아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03|014|나보고 자기 친구인 어떤 여자를 만나 달라고 했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04|014|우리가 간 곳은 그 여자 집이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05|014|감히 슬픈 척하지 말아요, 아버지가 죽기를 바랐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06|014|아버지가 왜 엄마에게 손가락질을 한 거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07|014|왜 엄마 잘못이라고 한 거예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08|014|그 말을 하다니, 아버지 심장 상태를 알면서.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09|014|일부러 그런 거죠, 엄마가 아버지를 죽였어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10|014|그렇다면 지금도 내가 너에게 거짓말하지 않을 거라는 걸 믿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11|014|엄마가 너를 손아귀에 쥐고 내 말을 의심하게 만들어도 니가 절대적인 증거를 의심할 수는 없을 거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12|014|그러니 시작도 하지 마!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13|014|바보 같은 짓 하지 마!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14|014|맙소사, 그런 이야기를 하다니 누나는 정말 제정신이 아니군!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15|014|당연하지, 바로 엄마가 나쁜 짓을 벌인 사람이야, 이거 보여?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16|014|그건 누나의 말도 안 되는 상상일 뿐이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17|014|지금 누나가 엄마를 고의로 고발하고 있는 거 알아?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18|014|아버지, 오린이 믿도록 해 주세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19|014|아버지는 항상 누나 편에 서서 나와 엄마를 반대했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20|014|아, 그러니까 너도 그게 사실일까 봐 겁이 나는 거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21|014|누나 말을 들은 내가 바보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22|014|아버지는 전쟁을 통해 니가 남자가 됐다고 하셨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23|014|너는 여전히 엄마가 마음만 먹으면 바보로 만들 수 있는 응석받이 울보일 뿐이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24|014|니가 이 방법으로도 너의 의무를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다른 방법을 쓸 거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25|014|애인이라니, 누구 말이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26|014|내가 편지에 썼던 브랜트 선장 말이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27|014|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 뉴욕까지 엄마를 뒷조사했다는 이야기.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28|014|엄마가 그런 식으로 너한테 둘러댔구나!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29|014|오린, 넌 정말 바보구나!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30|014|그만, 더 이상 못 듣겠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31|014|그 사람과 도망쳐 결혼할 기회를 얻으려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32|014|엄마는 너를 응석받이로 만들면서 사랑스러운 엄마인 척하고, 너는 눈이 감겨서 엄마의 계략을 꿰뚫어 보지 못하는 거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33|014|내가 이 층으로 가는 걸 미행했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34|014|내가 거짓말하는 게 아니라는 거 알잖아!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35|014|아니야, 다 거짓말이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36|014|안 그러면 하늘에 맹세코 내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37|014|입증하면 아버지를 죽게 만든 사람들을 처벌하도록 도와줄 거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38|014|엄마는 지금 겁에 질려서 제정신이 아니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39|014|기회를 잡기만 하면 바로 브랜트에게 달려갈 거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40|014|두 사람이 같이 있는 걸 보면 내 말 믿을 거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41|014|비켜!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42|014|아냐, 조용히 해, 메인 갑판으로 오는 소리가 들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43|014|빨리 선실로 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44|014|너 증거를 원했지, 이제 만족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45|014|응, 저주 받을 자식, 없애는 걸로는 성이 안 차, 저 사람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46|014|정신 나간 짓 하지 않기로 약속했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47|014|우리가 계획한 대로 해야 해, 그래야 우리가 의심을 사지 않을 거니까.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48|014|우리가 연루되면 그건 정의를 실현하는 게 아냐.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49|014|전에도 그 말 다 했잖아!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50|014|내가 바보인 줄 알아?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51|014|나도 법정에 서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52|014|가서 밖에 숨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53|014|그가 어둠 속에서 통로를 지나면서 너를 못 볼 거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54|014|바로 이리로 올 거니까, 바로 그때 니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55|014|빨리, 지금 나가, 곧 돌아올 거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56|014|안 돼, 빨리 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57|014|난 전에도 이 사람을 만난 적이 있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58|014|오린, 이리 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59|014|오린, 그런 식으로 나를 보지 마, 말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60|014|당신의 그 사람 말이에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61|014|거짓말하지 말아요, 지금까지 거짓말을 너무 많이 했어요, 엄마!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62|014|잊는다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63|014|누나는 오래전에 잊은 줄 알았는데, 누나는 절대로 기억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64|014|아니, 누나가 무슨 권리로 사랑을 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65|014|아니, 대체 뭐라고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66|014|자네는 그녀의 명예를 훼손했고, 그 여자 아버지의 명예를 훼손했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67|014|나쁜 녀석, 여자들과 여자들보다 더 약한 음악가들에게 감히 그런 짓을 하다니.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68|014|나쁜 녀석이라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69|014|자네는 공개적으로 그에게 사죄해야 하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70|014|대체 나에게 왜 그러는 거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71|014|그렇다면 그의 이름으로 내가 자네에게 답을 주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72|014|자네, 나한테 무엇을 원하는 거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73|014|레하르의 명예 회복을.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74|014|나한테 강요하려는 건 아니겠지, 단순한 사람 같으니라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75|014|그래, 건달 노릇 하지 말라고 강요하겠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76|014|자네도 건달이지 않나?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77|014|자네 나와 싸워 보겠나.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78|014|진심이야, 좋아.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79|014|자네가 레하르의 결투 신청에 응하지 않으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80|014|결코 안 하겠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81|014|아주 나쁜 년이야, 최고로 형편없는 년이라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82|014|육욕만 있을 뿐이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83|014|교양이 없다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84|014|이 비열한 악당아, 이놈 우리들 사이에 사연도 많았는데 어떻게 날 똑바로 쳐다볼 수가 있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85|014|남편이라고, 이 짐승 같은 놈아!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86|014|내가 피첨 년과의 사건을 모른다고 생각하니, 눈알을 빼 놓을까 보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87|014|그럼 그년과 결혼을 안 했어, 이 짐승 같은 놈아?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88|014|부인, 한밤중에 남의 집에 들이닥치다니!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89|014|꼭 말해 두어야 되겠어요, 우리에게 그러지 마시라고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90|014|그 더러운 주둥이 닥쳐요, 그러지 않으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91|014|위조 증서를 내놓고 은행에 사기를 치려고 했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92|014|당신의 보석처럼 위조된 거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93|014|웃기는군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94|014|누굴 부른다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95|014|멍청하고 미련하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96|014|나를 잡지 못할걸, 난 덫에 걸리지 않아.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97|014|저 굽실거리는 자들을 먹여 살리기엔 내 돈이 너무 아깝단 말이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98|014|지금 막 타오르던 불길이 대공 전하의 에나멜 구두에 짓밟혀 꺼져 버렸소.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599|014|내가 개 코에다가 십 페니히라도 던져 줄, 그런 미친 사람이라고 생각하시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00|014|당신이 내가 한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면, 한 대 후려치면서 분명한 내 뜻을 전하겠소.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01|014|그것만은 아닐걸, 당신은 확실히 말했을 거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02|014|우리가 사는 곳이 얼마나 안 좋은지, 먹는 게 얼마나 나쁜지, 할 만한 일도 없어, 거리를 돌아다니든지 아니면 방 안에서 한숨만 쉰다느니 하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03|014|라오아이의 몸은 나날이 나빠지는데 제대로 영양 섭취도 못 하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04|014|당신이 편지 쓸 때는 아이에게 별일 없었잖아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05|014|근데 왜 당신은 아이가 죽을 거라고 저주한 거예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06|014|자디가 어떻게 아이가 죽을 거란 걸 알았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07|014|당신이 무슨 말을 해도 좋지만 왜 아이가 죽을 거라고 저주했어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08|014|이제 아이가 정말 죽어 버려서 당신은 속이 후련하시겠네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09|014|방법은 무슨, 난 이미 막다른 길까지 왔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10|014|근데 날 보자마자 먼저 우는소리를 하며 내 입을 막을 줄 어떻게 알았겠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11|014|당신 방금 뭐 하는 짓이오, 나더러 하인이라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12|014|뭐 하는 짓이냐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13|014|먼저 당신이 금방 한 짓에 대해 생각해 보시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14|014|내가 돈을 써서 사람을 고용한 건 심부름꾼이 필요해서지 싸우라고 그런 게 아니니까!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15|014|첫째로 난 하인이 아닙니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16|014|확실히 알아 둬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17|014|화를 참을 수 없습니다, 그만둬야겠습니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18|014|날 하인 취급하다니, 다른 건 두고라도 난 말이야 교육자라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19|014|하인 노릇을 하면서 남에게 하찮은 사람으로 여겨지는 것보다 백배 낫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20|014|이럴 줄 미리 알았더라면 베이징에서 그냥 편히 지내는 게 낫지, 하필 충칭까지 와서 썩을 식당이나 열 게 뭐람!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21|014|그 사람 아주 나쁘다고 들었어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22|014|당신은 또, 전 지위도, 자격도 없는 여자일 뿐이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23|014|내 정적이 우리 관계를 폭로하려고 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24|014|비열한 수단으로 날 무너뜨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25|014|됐어요, 무룽, 됐어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26|014|전 명예도 없고 행복도 필요 없어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27|014|저 같은 여자한테 행복이 있을 수가 있나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28|014|제가 생각이 없다는 건가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29|014|전 남한테 잘못한 게 결코 없어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30|014|아무튼 나라는 존재는 진작부터 아무것도 아니었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31|014|그럼 난 반드시 갈 거예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32|014|좋아, 두고 보자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33|014|무슨 뜻이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34|014|아무 뜻 없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35|014|마나님보다 오히려 식모가 되기를 원하다니, 정말 천해 빠졌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36|014|당연하지, 난 학교에서 삼 개월치 월급을 선불로 받았고 바지도 저당 잡혔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37|014|이번에 당신을 데리러 올 때 가까스로 십 위안을 마련했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38|014|당신이 날 데리러 온 건 내게 빚을 갚아 달라는 거군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39|014|돈 없어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40|014|돈 없어요, 돈 없어, 돈 없다고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41|014|라오산에게 돈 주고 사채 놓아 달라고 한 거, 모를 거라 생각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42|014|뻔뻔한 놈!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43|014|돈 가져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44|014|안 줘요, 능력도 없으면서 마누라 돈이나 강탈하는 건 정말 쪽팔리는 일이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45|014|이혼해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46|014|어디서 배워 먹은 짓이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47|014|이혼, 이혼, 이혼해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48|014|모두 지 배때기만 채우려고 눈이 뒤집혔으니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49|014|하하하하, 그리 말하자면 내 딸을 후취로 보내라는 그런 말이구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50|014|주임! 돌아오는 이사회를 기다리시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51|014|그게 무슨 소리냐, 요새 아버지 꼴을 넌 보지도 못했니?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52|014|저를 그럼 무슨 미끼로 이용하실 작정이세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53|014|글쎄 어머니, 전 죽으면 죽었지 시집은 안 가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54|014|그럼 생전 처녀로 늙어 죽을 작정이냐, 하여간 두말할 것 없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55|014|오, 베르타, 당신, 품위, 당신, 자존심!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56|014|당신 지금 무슨 놀이를 하는 거요, 무엇을 원하는 겁니까?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57|014|그 어떤 것도 나를 그녀와 떨어지게 하지 못할 겁니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58|014|나는 행복하게 되돌아왔지만 나의 행복이 당신에게는 견디기 힘든 것이군요, 이 새를 놓아줘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59|014|너 같은 인생이 뭐하러 좌우명을 만들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60|014|너 같은 인간 갈 길이야 내가 잘 알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61|014|그렇게 살지 마십시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62|014|뭐야 인마?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63|014|아버지, 이 억울함을 풀어 주세요, 예?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64|014|그래서 경찰서에 신고라도 할 거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65|014|벌을 받아야지, 산 사람이든, 죽은 사람이든 남의 물건에 손대는 게 얼마나 나쁜 짓인데.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66|014|산 사람 죽이고도 가져가는 세상인데, 죽은 사람 돈 좀 가져가면 어떻소?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67|014|이런, 잘못이 하나도 없단 소리구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68|014|신고하려면 해요, 난 장례 치르려고 돈 꺼냈다고 잡아떼면 그만이니까.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69|014|영감 말고 여기 본 사람도 없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70|014|겨우 백 만 원 때문에, 사람을 죽여?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71|014|그것도 죽을 날 기다리는 노인네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72|014|그게 뭐 어때서, 백 만 원이면 안 되는 이유라도 있나?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73|014|사람 목숨이 천 만 원이야, 이천 만 원이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74|014|이제 그 백 만 원을 세 명이서 나눠 갖겠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75|014|한 사람 앞에 삼십 만 원하고 몇만 원 떨어지는 꼴이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76|014|아무리 밑천 없는 장사라지만 너무들 하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77|014|죽고 싶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78|014|내 말이 틀렸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79|014|강도질하려고 사람을 찔렀는데, 돈이 삼십 몇만 원뿐이라는 건 있을 수 있지만, 그 돈 보고 사람 죽인다는 건 좀 심하잖아.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80|014|아무리 돈이 좋아도, 그 돈으로 뭘 할 거라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81|014|이런 버르장머리 없는 놈.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82|014|오늘 밤, 할머닐 죽이고, 백 만 원을 가지려고 했거든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83|014|아이구, 무슨 끔찍한 소리냐?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84|014|이걸로요, 간단히 끝내려고 했어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85|014|집어넣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86|014|내 몫을 줘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87|014|니 몫이라니?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88|014|만약 어제 가서 죽였다면 그 돈은 다 내 거예요, 무슨 뜻인지 몰라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89|014|옥자 할머니를 살해한 범인이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90|014|아주 잔인하게 살해했어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91|014|억울하게 돌아가신 할머니의 한을 풀어 주세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92|014|겨우 장례비 백 만 원 때문에 할머니를 죽였어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93|014|그래요, 아주 나빠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94|014|그렇다면, 안됐군요, 이젠 완전히, 끝이에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95|014|도대체 누가 이 편지 주인이 나라고 당신한테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96|014|당신의 앤, 테이비의 앤, 그리고 이번엔 당치 않게도 나의 앤이란 말입니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97|014|무슨 뜻이냐고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98|014|이 유언장 속에 앤의 후견인이 누구로 되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699|014|당신이라, 당신과 나입니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00|014|나예요, 나, 나!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01|014|나란 말예요, 우리 둘이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02|014|램스덴 씨, 어떻게 해서든지 날 빼 주세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03|014|당신은 앤이란 여자를 나만큼 모르지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04|014|그 여자는 상류 계급에 있는 여자가 할 수 있는 죄악이라면 어떤 것이라도 저질러 놓고 그것이 모두 후견인들 뜻에 따른 것이라고 변명할 거란 말입니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05|014|당신에겐 그런 말 할 권리가 없어요, 잭.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06|014|모두 거짓말이에요, 실례예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07|014|당신이나 테이비가 나에 대해서 어리석은 생각을 한다고 해도 그건 내 잘못이 아녜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08|014|맞아, 난 바보야, 잭, 그 목소리를 들어 봐, 그, 눈물을 보란 말이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09|014|그 여자라도 나를 나무랐으면 나는 좀 견딜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10|014|당신한테 지금 말한 것이 지껄인 것으로밖에 생각되지 않나?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11|014|이젠 당신에게 할 말도 없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12|014|당신은 참 말도 안 되고 버릇없는 말을 하세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13|014|전 어떡하란 말씀이에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14|014|그런 실례의 말을?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15|014|아, 그렇다면 더 나쁜 짓이라도 할걸!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16|014|모처럼 착한 일을 한 게 모두 수포였어, 너무한데.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17|014|악마한테, 그래 나보고 악마랑 말하란 말이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18|014|아 글쎄, 티켓 끊으면 될 거 아니냐!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19|014|아이쿠, 아이구, 가슴이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20|014|그런 소리 여기선 안 통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21|014|내가 돈 찍어 내는 기곈 줄 알아?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22|014|무슨 일이야, 또?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23|014|아휴 속 터져 정말!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24|014|시원시원하게 얘기라도 좀 해 봐!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25|014|그 걱정까지 하게 생겼냐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26|014|나 여기라도 붙어 있게 하려면 제발 좀 돌아가 줘.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27|014|가란 말이야, 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28|014|왜 때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29|014|이 싸가지 없는 놈아.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30|014|너, 학생이 공부는 안 하고 벌써부터 티켓이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31|014|너, 이리 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32|014|놔, 이거!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33|014|이리 나와, 이리 나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34|014|이리 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35|014|놔, 이거 놓으라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36|014|봤어요, 봤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37|014|내가 돈 훔치는 거 봤냐고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38|014|이거 순 생사람 잡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39|014|뒤져 봐요, 뒤져 봐, 솔직하게 말해서 티켓비가 없다고 그러면 내가 봐줄 수도 있어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40|014|아니, 구경도 못 한 돈을 내가 가져갔다고 그러면 어쩌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41|014|아, 정말 왜 이래!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42|014|나만 먹었냐?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43|014|아니, 진짜 왜 이러는 거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44|014|야, 너 빚 갚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45|014|남이야 미꾸라지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든 말든 니가 무슨 상관이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46|014|너희들 나 어떻게 생각해, 너희 왜 대답이 없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47|014|들어와, 나라고 안 될 것 없잖아!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48|014|불러내는 데 절차 있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49|014|이게, 당장 없애 버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50|014|수술비야, 그리고 우린 절교라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51|014|더러운 것, 너 같은 건 죽어, 죽어 버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52|014|그럼 버리겠다는 속셈이군.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53|014|에벤을 위해서도 좋지 않아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54|014|전 가족이 뭉쳐야 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55|014|이래서 내가 이사 가기 싫었던 거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56|014|다 휘저어 놓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57|014|사람들이 앨리슨을 가만히 내버려 뒀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58|014|난 너보다 앨리슨을 더 잘 알았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59|014|그렇게 말하지 말아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60|014|내 질문에 대답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61|014|무슨 질문이에요, 아버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62|014|우리가 어쨌다고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63|014|너희 둘이 그곳에 있었던 유일한 사람이야, 그리고 불을 놓은 거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64|014|이런 세상에, 내가 미쳤다고 말하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65|014|내가 이 집에 불을 질렀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66|014|아니,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67|014|하지만 그곳에 올라가 뭘 했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68|014|아버지, 제가 지푸라기를 들고 뭘 하겠어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69|014|니가 지푸라기로 뭘 할지 나도 모르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70|014|뭔가 너 자신을 쓸모 있게 만들 생각을 했는지도!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71|014|그래 뼈가 부서지도록 우리가 일을 해 봤자 네놈의 배때기 속에 들어가는 것을 누군 모르고 있는 줄 알아?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72|014|이 부두의 최고의 날도둑놈인 너 따위의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73|014|날 해고시킨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74|014|흥, 내 모가지를 자르려면 왜 진작 못 잘랐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75|014|놈들, 이 부두의 구석구석까지 알고 있는 성덕호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라면 뭐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76|014|누가 날 불쌍하게 만들었지, 이씨 파의 낙오자, 이 인생의 마지막에 사는 덕호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77|014|너 같은 오씨 파의 희생물이었던 덕호의 종말이, 바로 이 모양이야, 일개 열 두 시간의 노동자 덕호로.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78|014|미웠어요, 아버지가 살면 괜한 쌀값만 올라가요 뭐.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79|014|자네 날 놀리는 건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80|014|삼백 명 감원이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81|014|그중에 이 덕호도 한몫 끼었단 말인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82|014|하 또 파의 희생이군!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83|014|그래 좋아, 아무래도 좋단 말이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84|014|반평생을 어깨가 부서지도록 일해 온 우리가 이번 기회에 한낱 개인의 사감에 의해 생업의 위협을 받는단 말인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85|014|넌 사형이야, 사형!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86|014|흥, 내가 불쌍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87|014|의지를 팔고 양심이 몰락된 자네는 영광에 빛나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88|014|내가 당신 부인에게 이 짓을 일러 버리면 당신 부인이 당신의 그 잘난 공무 보는 얼굴을 갈기갈기 찢어 버릴걸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89|014|나, 조야 펠리츠가 말입니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90|014|당신들의 권력이 들어서기 전까지 나는 같은 스타킹을 두 번 신어 본 적도 없지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91|014|감히 어디서, 다리라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92|014|이 다리를 본떠서 당신의 강도 집단에도 보여 주세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93|014|이제 나는 없어요, 펠리츠는 죽었어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94|014|이제 펠리츠와는 대화할 수 없을 거예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95|014|망할 포도주와 신경안정제 같으니라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96|014|과연 신경안정제가 나에게 도움이 될까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97|014|아니요, 없어요, 이 나태한 의사가 별장으로 떠나 버렸어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98|014|너, 가졸린에게 시집가길 원하는 것이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799|014|가졸린이라 하더라도 어림없지, 나는 자유로운 아가씨야, 너는 구애를 하려면 내가 승낙하도록 정중하게 해 봐.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800|014|그래, 넌 상하이식으로 눈을 내밀고 있잖아.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801|014|고함쳐 봤자, 난 니가 하나도 무섭지 않아.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802|014|너 진짜 진짜 가졸린에게 시집갈 거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803|014|할 말이 없어, 할 말이 없다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804|014|너, 뭐라는 거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805|014|이런, 내가 지금 너를 베어 버리겠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806|014|너, 말해, 가졸린에게 키스했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807|014|가졸린에게 시집갈 거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808|014|누구랑 살 건데?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809|014|나와 살 거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810|014|나는 너에게 청혼한 것이야.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811|014|비꼬아서 얘기 좀 하지 말아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812|014|저는 연애 안 하고 있거든요, 어떻게 감히 그런 소릴 하시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813|014|나는 절대로 수줍어하지 않아요, 무슨 뜻이에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814|014|아니, 내가 장담하는데!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815|014|말해 봐요, 지금 내게 아첨하는 건가요, 아니면 잘난 척하는 건가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816|014|어느 쪽인지 잘 모르겠군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817|014|못된 사람들은 종종 그 수줍음을 극복하죠, 그렇지 않아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818|014|이것 보세요, 계속 그런 식으로 말하면 나는 방에서 나가겠어요, 마치뱅크스 씨.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819|014|정말 그럴 거예요, 그건 적절치 않아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820|014|사소한 것들에 대해 얘기하세요, 날씨 이야기를 하든가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821|014|그럼 입을 닫고 계시든지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822|014|아, 그쪽이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으면 일을 할 수가 없군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823|014|내 가슴이 울고 있든 말든 그쪽이 상관할 일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해 줄 마음이 있어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824|014|하지만 잊지 말아요, 어디 가서 내가 그랬다고 말하면, 나는 아니라고 할 거니까.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825|014|그 사람이라니, 누구 말이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826|014|밀 씨요, 과연 내 가슴을 아프게 할 만큼 멋진 사람이군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827|014|밀 씨보다는 차라리 그쪽으로 할게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828|014|아, 무서워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829|014|그쪽은 아니니까요, 특정한 어떤 사람이 아니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830|014|누구든지 다가온다면!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831|014|아뇨, 그렇지 않아요, 대체 날 뭘로 보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832|014|아, 좋아요, 원래 하던 대화를 계속하실 거면 가서 혼자 이야기하시는 게 좋겠군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833|014|모렐 씨가 오실 때까지 기다려 봐요, 그분이라면 그쪽과 얘기할 거예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834|014|아, 그분 얘기에 그렇게 비꼬는 표정 지을 필요 없어요, 그분이 그쪽보다는 말을 잘하실 테니까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835|014|그분이 그쪽의 치졸한 입을 막아 주실 거예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836|014|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군요, 이해가 안 가는 분이네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837|014|네, 도대체 왜 그래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838|014|하나님, 감사합니다, 누군가 오셨네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839|014|캔디다, 어쩌면 그렇게 끔찍하고 영혼을 파괴하는 냉소주의를 가졌단 말이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840|014|지금 농담하는 거지, 아니면, 설마, 지금 질투하는 거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841|014|뭐요, 프로시에게?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842|014|나란 말이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843|014|유진이라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844|014|전혀 아니오, 내가 당신을 완전히 신뢰하는 걸 알잖소, 캔디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845|014|캔디다, 당신 날 놀라게 하는구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846|014|나는 매력이 있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소, 나는 당신이 훌륭하다고 생각했지.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847|014|당신의 순수함이, 내가 자신 있는 건 그거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848|014|유진도 그렇게 말하는데.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849|014|아, 그 자신은 결코 그런 의심을 하지 못하지, 안 그렇소?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850|014|형편에 달렸다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851|014|그렇군, 아니, 무슨 말인지 난 모르겠소.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852|014|용서한다고!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853|014|당신의 뭘 용서한다는 거요?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854|014|걔가 한 말이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855|014|당신이 어쩌면 그런 짓을 할 수가, 오, 캔디다!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856|014|그런 키스를 당할 바에는 차라리 당신이 쇠갈퀴를 내 가슴에 쑤셔 박는 게 좋겠소. +EmotionStyle|D_A3_D_014|D_A3_D_014_0857|014|날 건드리지 마시오.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3_D_062.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3_D_062.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9d76836954d21f1517d38d84e67f36feb96b06fc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3_D_062.txt @@ -0,0 +1,807 @@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051|062|봐봐, 여기 또 있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052|062|병이 오히려 이렇게 깊어졌을 줄이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053|062|내가 가서 아이부터 불러와야겠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054|062|그런 불효막심한 놈은 죽는다고 해도 하나도 안 슬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055|062|입으로 죽어야지, 죽어야지 하는 놈치고 죽는 놈 못 봤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056|062|달랑 편지 한 장에 다들 속아서 이 난리인 건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057|062|리펀은 저를 닮아서 한 번 마음을 먹으면 실행에 옮기고 만답니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058|062|당신이 뭘 얼마나 안다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059|062|당신이야말로 뭘 알겠어요, 아이들 마음은 엄마가 아니면 모르는 법이에요, 당신은 그저 어른의 눈으로 아이들을 볼 뿐이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060|062|리펀의 마음을 당신이 안다고요, 어떻게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061|062|내가 말해 주죠, 리펀은 옌쯔를 정말로 사랑했던 거라고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062|062|소설 탓을 하시다뇨, 이건 자연스러운 결과예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063|062|리펀이 벌인 일이 황당하다면서, 당신은 왜 당신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 거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064|062|당신이 리펀만 했을 때 당신은 어떻게 했었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065|062|내가 그런 일까지 챙길 시간이 어디 있단 말이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066|062|직업상 해야 할 일만으로도 그럴 겨를이 없소!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067|062|잘 생각하고, 아이를 가르치는 것, 이게 아빠라는 사람이 해야 할 일 아닌가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068|062|술 마시다 가래도 왜 좀 못 일어나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069|062|그래 그렇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070|062|너를 그 친구 밑에서 월급쟁이 노릇을 하게 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071|062|듣기 싫다, 얘!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072|062|그저 일을 안 저지를 때가 없구나.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073|062|가지 말라는 거 안 갔으면 이런 일 안 생기잖아?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074|062|왜 말이 없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075|062|안 열면 부술 테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076|062|귀찮아, 이거 왜 이래!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077|062|연극은 이제 끝났어, 이제 그만 됐어, 막을 내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078|062|정말 이상한 일이군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079|062|당신은 영지 경영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십니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080|062|또 그 고리타분한 이야기로군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081|062|마을에 가서 나를 위해 마차를 빌려 오지 않는다면, 난 정거장까지 걸어서 가겠어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082|062|다른 지배인을 물색해 보세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083|062|수치스러운 도망이에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084|062|무슨 바보 같은 소리!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085|062|진짜 재능 있는 사람들이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086|062|이렇게 된 마당에 하는 말인데 저는 당신들 누구보다 더 재능이 있어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087|062|완고한 구습 신봉자인 당신들이 예술계의 주도권을 잡고서, 자신들이 하는 것만을 정당하고 진실한 거라 여기며, 나머지는 억압하고 질식시키고 있지요, 저는 당신들을 인정하지 않아요, 저는 어머니도 그 사람도 인정하지 않아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088|062|퇴폐주의자!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089|062|어머니의 그 사랑스러운 극장에 가서, 그곳에서 초라하고 졸렬한 희곡에 맞춰 연기하세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090|062|나는 한 번도 그런 희곡에는 출연한 적이 없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091|062|나를 내버려 둬, 보드빌조차 쓸 여력이 없는 주제에!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092|062|키예프의 속물, 식충이 같으니!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093|062|수전노!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094|062|쓸모없는 놈!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095|062|당신 미쳤어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096|062|귀찮게 할 필요가 뭐 있어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097|062|여기서는 우리 중 어느 누구도 더 이상 공사에 착수하지 않을 겁니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098|062|만약 신음 소리가 멈추질 않는다면 벽을 무너뜨려 버릴 거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099|062|문 열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00|062|고발장을 제출하겠어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01|062|모든 이들 앞에서 정의를 요구할 겁니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02|062|벤들라,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03|062|절대 안 돼, 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04|062|어, 니가 부탁하니 가르쳐 주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05|062|내가 투쟁해서 얻지 못하는 건 원하지 않아!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06|062|이런 못된 녀석!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07|062|내가 학생의 어릿광대라도 되리라 망상하는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08|062|학생은 이 자리에 모이신 선생님들의 존엄성에 대해 조금도 존경심을 갖고 있지 않고, 도덕적 세계 질서 안에서 부끄러움을 감추는 인간에게 뿌리박힌 감정에 대해서도 예의를 느끼지 못하는군!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09|062|이 학생을 데려가시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10|062|듣지도 보지도 못한 파렴치한 짓이에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11|062|그 고상하신 익살꾼은 창조물 중에서 가장 불쌍하고 가엾은 피조물이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12|062|나는 속속들이 엄마 자식이라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13|062|나는 아버지 책임이라고 봐!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14|062|인디언들이 형들 머리 껍질을 벗길걸.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15|062|아버지가 엄마를 노예처럼 부려 먹어 죽게 했을 때 형들은 왜 아버지와 엄마 사이에 끼어들어 좀 말리지 않았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16|062|빌어먹을 늙은 수전노, 일어나!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17|062|해 뜰 때 다 됐어, 아버지가 또 장가갔단 말이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18|062|정말 지옥에서 온 악마 아냐?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19|062|우리를 골탕 먹이려고, 빌어먹을 늙은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20|062|제 엄마처럼 물러 터지고 단순하지, 일이나 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21|062|다른 암퇘지와 함께 우리에 넣는 게 좋겠소.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22|062|뭐가 씐 게냐, 술 취했냐?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23|062|이곳은 불태우든가 말든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24|062|아버지 머리 껍질 벗기지 않은 것만도 다행으로 아슈.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25|062|황금에 대한 욕심, 캘리포니아의 죄로 물든 손쉬운 황금 때문에 너희가 미쳤구나!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26|062|저주를 받아라, 둘 다 정신병원에 가둘 테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27|062|잡히기만 하면 뼈를 부러뜨려 놓을 테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28|062|흥, 악마한테나 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29|062|그리고 아버지가 지불한 대가인 이 농장, 이건 우리 엄마 농장이야, 그리고 이젠 내 거라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30|062|내가 무엇 때문에 저런 늙은이와 결혼했겠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31|062|남기다니, 아무에게도 주지 않아!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32|062|당신과 내 얼굴에 먹칠하는 일이지, 그것도 안식일에.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33|062|그놈은 타고난 죄인이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34|062|하지만 요점은 이거야, 주님이 부르시면 어떤 아들이 내 농장을 계속 지키겠냐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35|062|그렇다면 너는 개야, 이븐 캐벗!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36|062|이건 내 방이고 너는 고용된 일꾼일 뿐이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37|062|이 집 전체를 내 집으로 만들 거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38|062|가망이 없는 놈, 타고난 바보 같은 놈!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39|062|아버지와 당신에게 저주를 내리라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40|062|그가 그렇게 자랑스러워하는 아들에 대해 진실을 말할 거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41|062|거짓말, 아기를 사랑하잖아!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42|062|그 애의 손가락 하나라도 다치게 하느니 차라리 내 목을 자르겠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43|062|이제 너의 계략을 알겠다, 똑같은 수작이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44|062|당신이 저지른 살인죄를 나한테 뒤집어씌우려는 거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45|062|당신은 영혼을 지옥에 팔아 버린 게 틀림없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46|062|왜 그랬냐고 묻잖아, 말하지 않았다가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47|062|무슨 권리로 아기에 대해 심문하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48|062|당신 아들이 아니었어요, 당신에게서 아들을 낳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49|062|니가 교수형 당하는 걸 보고 말겠어, 너를 하나님과 법의 심판에 넘기겠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50|062|저런, 고생을 덜어 줘서 그놈에게 감사해야겠구나.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51|062|살인을 저지른 멋진 한 쌍의 산비둘기구나!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52|062|아니 이 사람이, 내려요, 내리라니까!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53|062|대관절 왜 스스로 학교를 그만두겠다는 거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54|062|삼 학년까지 다니고 갑자기 그건 무슨 맹추 같은 소리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55|062|그렇게 고생고생하며 찾아왔는데, 이제 보니 날 하나의 장애물로 보고 있군?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56|062|감히 웃다니!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57|062|그렇다면 당신은 그가 연기자이며 겁쟁이라고 말하는 건가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58|062|고분고분 장사를 하려 들지를 않아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59|062|어휴, 마작 이야기는 꺼내지도 마.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60|062|흥, 당신은 손님들하고 마시느라 정신없이 아주 즐거운 모양이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61|062|내가 당신 보고 싶어서 이 시간에 벌써 손님들 다 돌려보내고 이렇게 서둘러서 왔는데.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62|062|아니, 타오훙, 니가 날 독살하려 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63|062|지금 눈앞에 이렇게 증거가 있는데 발뺌을 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64|062|이 술 어디서 난 거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65|062|아니, 말할 수도 없고, 말해서도 안 된다니, 그러면서 억울하다는 게 말이 되나?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66|062|억울하면 해명을 해야지, 말해 봐!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67|062|어서 말 못 해, 이 술 어디서 났냐니까!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68|062|할 말 있으면 어서 하시오, 어서!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69|062|이런, 이 녀석을 그냥!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70|062|너 이 자식, 오늘에야 잡았군!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71|062|어디 더 반항해 보시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72|062|흥, 내가 어쩌다 이런 녀석들한테 잡히다니!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73|062|이것 봐, 너희는 둘이고, 난 혼자인데, 일대일로 붙었으면 너희 따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74|062|악, 이런, 오늘은 영 재수가 없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75|062|뭐야, 이 녀석이 어느 안전이라고 욕이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76|062|야 인마, 니가 지금 왜 잡혀 있는지는 알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77|062|어쩌긴, 돼지 잡듯이 잡아 주마.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78|062|또 한 번 꼼짝이라도 하면 그땐 아주 죽을 때까지 패 주마!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79|062|아, 이 녀석이 모른 척을 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80|062|아니, 이렇게 사람을 묶어 놓고 쓰기는 뭘 쓰라는 거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81|062|그래, 풀어 줄 테니 어서 쓰기나 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82|062|못 쓰겠다면 말지 뭐.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83|062|그래, 못 쓰겠다면 쓰지 마!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84|062|안 돼, 일어설 필요 없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85|062|그렇게 바닥에 앉은 채로 써!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86|062|아직, 위에 수인을 찍어야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87|062|아니, 쓰라는 대로 썼잖아!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88|062|이제 와서 수인은 또 무슨 수인이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89|062|찍으라면 찍는 거지, 왜 찍기 싫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90|062|알았어, 알았다고, 찍으면 될 거 아냐!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91|062|이런 천한 계집 같으니라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92|062|이것 봐, 나 좀 보라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93|062|내가 그렇게 잘 대해 줬건만, 염치도 없이 그런 못된 짓을 꾸며?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94|062|그런 못된 짓을 벌여 놓고도 날 볼 낯이 있는 거냐?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95|062|흥,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96|062|모함은 무슨 모함!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97|062|증거 있으면 내놔 봐요, 내놔 보라고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98|062|참 나,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오는군.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199|062|도리어 나한테 증거를 내놓으라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00|062|아이고, 그렇게 안 봤는데, 옹졸하기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01|062|고작 이런 일로 그렇게 화를 내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02|062|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그따위 짓을 해 놓고도 뭐가 어쩌고 어째?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03|062|고작 이런 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04|062|죽일 필요나 있나, 내가 뭐 이 집에 오고 싶어 왔나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05|062|당신이 좋다고 사 온 거잖아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06|062|기왕 이렇게 된 거, 같이 살려면 살고 아니면 관두죠, 끝낼 거면 좋게 끝내요, 가게 해 줘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07|062|가게 해 줘, 내가 정신이 나갔나?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08|062|누구 맘대로, 누구 좋으라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09|062|왜 안 된다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10|062|내가 목숨까지 당신한테 판 건 줄 아시나 보네, 무슨 권리로 못 가게 한다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11|062|나도 자유가 있다고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12|062|그래, 내가 돈 주고 사 왔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13|062|좋아요, 그럼 날 샀다는 매매계약서라도 있으면 꺼내 봐요, 꺼내 보라고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14|062|이 음탕하고 염치없는 년!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15|062|내가 오늘 니 년을 베어 버리고 한을 풀리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16|062|아직도 그 혀로 날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나?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17|062|천만에, 이젠 안 속아, 평화로웠던 내 가정이 니가 온 뒤로 어떻게 되었나 봐.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18|062|아들 중선이는 너한테 모함을 당해 죽었고, 민며느리 메이셴은 그 때문에 미쳐 버렸지, 넌 늙은 내 목숨마저 노렸어,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더니, 옛말에 틀린 것 하나 없군.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19|062|너 같은 년을 살려 둬서 뭣 하겠나?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20|062|살려 뒀다가는 얼마나 많은 사람을 해칠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21|062|필름 이리 내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22|062|너 이게 무슨 필름인지 알아?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23|062|물어내 이놈아, 물어내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24|062|특종 사진 어떻게 할 거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25|062|대답 좀 해 봐, 이놈아!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26|062|고운 말 좀 쓰자니까요, 이년아!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27|062|저놈 세상 무서운 거 모르네, 야, 이 자식아!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28|062|점쟁이가 뭘 안다고 그래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29|062|기다리라고요, 이건 기다리는 게 아닙니까?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30|062|이놈아, 술 퍼먹었다고 어미 아비도 눈에 안 뵈느냐!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31|062|뭣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32|062|이건 추악한 거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33|062|사정이 그런데도 총독님께 성당을 약속한 건가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34|062|삼 일이라는 기적 같은 시간을, 왜 그런 약속을 한 거죠, 마놀레?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35|062|유일한 죄인은 바로 그 사람이죠, 여러분을 이 모든 비열함으로 밀어 넣은 악마, 스타레츠 보구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36|062|멈춰요, 안 그러면 결박할 겁니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37|062|여보게들, 그 사람을 묶어 버리자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38|062|안 그러면 모든 걸 다시 시작해야 해, 뭘 기다리나, 날 도와주게!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39|062|자네들 중 누가 살인자야, 그녀를 붙들었던 손이 누구 거냐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40|062|불경한 몸짓으로 그녀를 꼼짝 못 하게 했던 팔이 누구 거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41|062|누구야, 개자식들, 그 용기가 누구 거지, 남유럽의 순결한 처녀를 마주하고 가슴을 텅 비게 하여 한 줌 재로 만든 그 용기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42|062|왜냐하면 의심의 칼날이 그걸 구상했던 사람, 마놀레를 배반하기 때문이죠, 당신이 어떤 값을 치르고라도 끝내 알고 싶어 하니, 그럼 그가 당신이었다는 걸 알아야 해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43|062|나는 너를 경멸하니까, 내면까지 흠뻑 젖어 버려라, 너에게 침을 뱉고 싶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44|062|개 같은 여자, 나를 너무 때렸어, 너무 때려서 도망 나왔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45|062|이런 못된 것들이 있나, 집안 망신도 유분수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46|062|이런 망측한 일이 어디 있단 말이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47|062|그리고 사람들은 또한 무슨 낯으로 대할 것이며.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48|062|도대체 당신은 애들을 어떻게 단속했기에 여태 무슨 짓들을 하고 돌아다녔는지조차 모르고 있는 게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49|062|듣기 싫소, 이제 꼴도 보기 싫으니까 내 눈앞에 얼씬도 하지 말아.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50|062|저로선 이 검사 결과에 대해서 믿음도 가지 않을뿐더러 박사님의 의견도 받아들일 수가 없군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51|062|쓸데없는 소리, 형님이 어떻게 가셨다고 소사에 말이 쫘악 퍼져 봐.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52|062|니 거라고, 내 거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53|062|아저씨 뭐예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54|062|당신 이름 뭐야, 나도 빽 있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55|062|날이 밝을 때까지 안락의자에서 쉬세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56|062|비켜, 이거 놔, 비키란 말이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57|062|왜 이렇게 소란입니까?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58|062|기피하지 말고 승려로서 말해 보란 말이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59|062|전쟁은 어떤 명분의 것이든 부정돼야 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60|062|더구나 동족 간의 불화는 어디까지나 대화를 통해 자비로써 해결해야 할 것이지 피를 흘려선 안 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61|062|지금 취해서 살 때가 아니니까.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62|062|일 났어, 정보가 샌 것 같아.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63|062|설마 그럴 리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64|062|정보과에 있는 프락치가 방금 지 상사에게 귀띔을 하고 갔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65|062|그럼 우리 하사관 그룹 안에도 저쪽 프락치가 있었단 말 아냐.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66|062|누구야 도대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67|062|그 사람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68|062|그래, 하지만 만티야는 안 되고, 앙구스티아스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69|062|안문 창으로 고개를 내밀고 있던데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70|062|암탉들이 알을 낳았나 보러 갔었어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71|062|조문 온 사내들은 벌써 나갔잖아!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72|062|앙구스티아스, 앙구스티아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73|062|뭘 본 거지? 누굴 보고 있었던 거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74|062|너 같은 신분의 여자가 자기 아버지 영결 미사 날에 사내들 뒤를 쫓아 꼬리 치고 다니는 게 점잖은 일인 것 같으냐?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75|062|대답해 봐! 누굴 보고 있었던 거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76|062|아무도 안 봤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77|062|먹어도 아무 소용도 없다는 걸 알아!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78|062|이제는 무슨 일을 하든 믿음이 없어, 그저 시계처럼 할 뿐이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79|062|아델라, 너의 언니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80|062|더군다나 널 가장 사랑하는 언니라고! 페페 엘 로마노의 것, 내 말 틀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81|062|들은 대로, 아델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82|062|목소리를 낮춰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83|062|늙은이들에겐 벽에도 눈이 있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84|062|밤에 일어나서 어디로 가는 거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85|062|사진 어딨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86|062|너희들 중 하나가 그걸 숨겼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87|062|어떻게 뻔뻔스럽게 그런 말을 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88|062|내 방에 있었는데 없어졌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89|062|열 두 시에 뜰로 도망간 건 아닐까?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90|062|페페는 달과 함께 걷는 걸 좋아하잖아.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91|062|그가 오면 말할 거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92|062|너희 중 누가 가졌는지 알아야겠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93|062|나만 빼고 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94|062|호박씨를 까다니, 정말 나쁜 일을 하는구나!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95|062|네, 여기서 걔를 치워야 해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96|062|그 애가 아니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97|062|그 사내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98|062|그럼요, 그를 여기서 멀리해야 해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299|062|그 사람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00|062|그럼요, 앙구스티아스와 결혼할 거니까!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01|062|말해 봐, 난 벌써 니가 무언가를 준비하고 있다는 걸 알 만큼 너무나 너를 잘 알아.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02|062|탓하려는 게 아니에요, 베르나르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03|062|단지 눈을 똑바로 뜨고 잘 보라는 것뿐입니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04|062|내가 혀를 놀리지 않은 우연에 감사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05|062|나도 말할 뻔했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06|062|뭘 말하려고 했는데?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07|062|원한다고 다 하는 것은 아니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08|062|아직 걜 용서하지 않았어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09|062|그 남자가 앙구스티아스 언니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나보다 언니가 더 잘 알잖아.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10|062|그가 나를 사랑한다는 걸 언니는 알고 있어, 봤으니까.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11|062|제발 그 말만은, 차라리 내 가슴에 비수를 꽂아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12|062|도대체 어딜 가는 거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13|062|문에서 비켜!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14|062|어머니, 어머니!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15|062|빅토르, 넌 오늘 아홉 살이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16|062|그럼 내년엔 어른이 되겠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17|062|그럼 난 널 합리적으로 취급해서 이상한 여자라고 할 수 있겠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18|062|그 기분 나쁜 여자는 어디 있어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19|062|빅토르가 그 여자를 떠나보냈어요, 멀리.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20|062|하지만 내일까지는 제발 화내지 마시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21|062|당신은 테레즈가 내 정부라는 사실을 믿고 싶지 않소?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22|062|그럼, 왜 내 말을 듣고 싶은 거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23|062|가서 자라, 빅토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24|062|가서 자라니까, 얘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25|062|설명해 봐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26|062|우린 끝났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27|062|끝났다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28|062|몸과 재산과 영혼이 모두.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29|062|이봐요, 헨더슨 씨, 뭐 한 가지만 물어봅시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30|062|그 대가로 내가 얻는 건 뭐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31|062|메이시 백화점에 가서 뭔가를 사면 그 물건은 내 눈으로 볼 수 있잖아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32|062|당신을 보호해 줍니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33|062|무엇으로부터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34|062|침략으로부터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35|062|우리가 마지막으로 군함을 사용한 건 미국 스페인 전쟁에서였어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36|062|그래서 우리가 얻은 게 뭡니까?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37|062|쿠바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38|062|그런데 그걸 도로 돌려줬어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39|062|뭔가 온당한 일을 했으면 세금 내는 걸 개의치 않겠어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40|062|자, 그럼 의회, 대법원, 대통령은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41|062|그 사람들 월급을 줘야 할 것 아니겠어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42|062|내 돈으로는 못 줍니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43|062|이거 봐요, 전 여기에 당신과 입씨름하러 온 게 아닙니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44|062|제가 아는 건 당신은 세금을 납부하지 않았다는 거고, 그 세금을 반드시 내야 한다는 겁니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45|062|우리는 당신에게 보여 줘야 할 의무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46|062|방금 말했잖아요, 워싱턴에 있는 그 건물들, 미국 각 주들 간 통상, 그리고 헌법!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47|062|헌법 제정에 필요한 세금은 오래전에 지불했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48|062|각 주들 간 통상이 도대체 뭐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49|062|미국에는 사십 팔 개 주가 있잖습니까?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50|062|미 주 간 통상법이 없다면 그 무엇도 한 주에서 다른 주로 넘어갈 수 없습니다, 아시겠습니까?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51|062|왜 안 된답니까?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52|062|울타리라도 있습니까?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53|062|아니요, 울타리가 아니라 법이 있다니까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54|062|무슨 이런 경우가 다 있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55|062|뭐, 칠십 오 달러 정도는 낼 수 있겠습니다만, 그 이상은 안 돼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56|062|사이즈가 몇이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57|062|칠과 팔 분의 일 이네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58|062|나한테는 그 일이 지루할 것 같군, 월스트리트라, 일이 마음에 드나?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59|062|당신 인생처럼 뒤죽박죽이고 불행할 거라는 말입니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60|062|죄송한 말씀이지만, 밴더호프 씨, 전 지금 매우 행복합니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61|062|물론입니다, 저는 제가 원하지 않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62|062|지난밤, 당신은 월가에서 한 주를 보내고 나면 거의 미칠 것 같다고 했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63|062|이건 제 사업입니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64|062|왜 포기하지 못합니까?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65|062|당신은 필요한 만큼 돈을 충분히 벌었어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66|062|죽을 때 다 가지고 갈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67|062|아버지, 그게 뭐가 잘못되었는데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68|062|뭐가 잘못되었냐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69|062|아니, 이건 완전히 공산주의 그 자체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70|062|항상 그렇게 생각하셨던 건 아니잖아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71|062|항상 그렇게 생각해 왔어,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냐?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72|062|제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말씀드려 볼까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73|062|아버지가 항상 그렇게 생각해 왔던 건 아니었어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74|062|왜냐하면 아버지에게 공중 곡예사가 되고 싶었던 때가 있었기 때문이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75|062|이런, 바보같이 굴지 말거라, 토니.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76|062|맞잖아요, 아버지가 할아버지께 쓰셨던 편지들 다 읽었어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77|062|기억나시겠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78|062|아니, 감히 그걸 어떻게 읽을 수가 있느냐, 감히?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79|062|열 여덟 살 때는 색소폰 연주가가 되고 싶지 않으셨나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80|062|토니!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81|062|그리고 스물 한 살 때는 할아버지께서 사업을 하라고 하셔서 가출하셨잖아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82|062|편지에 그대로 쓰여 있었어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83|062|아버지가 항상 그렇게 생각하신 건 아니에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84|062|어렸을 때는 바보 같은 생각만 했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85|062|하지만 감사하게도 아버지께서는 그런 생각을 전부 몰아내 주셨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86|062|그래서 사업에 몰두했고 그런 것들을 모두 잊을 수 있었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87|062|완전히 다 잊어버리신 건 아니잖아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88|062|옷장에 여전히 색소폰이 있는 거 알아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89|062|토니, 이만하면 충분하구나.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90|062|그건 나중에 얘기하도록 하자.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91|062|이봐, 잠시 멈춰.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92|062|신사 양반에게 뭐 사소한 일을 좀 여쭤 봐도 되겠습니까?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93|062|대체 무슨 일이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94|062|나를 또다시 속였겠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95|062|그 밖에 또 하실 말씀이 있으신가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96|062|히얼링거가 방금 그러는데 지난번 생클루의 경마에선 배당금이 백 육십 팔 실링이 아니라 이백 이십 이 실링이 나왔다는데.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97|062|히얼링거가 거짓말하는 거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98|062|그럼 이 인쇄물도 거짓말하냐?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399|062|계속 말해 봐?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00|062|아냐, 당신은 제대로 생겨 먹은 여자가 아냐.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01|062|당신은 노골적으로 나를 차 버리고 있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02|062|그런 수법으로 말이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03|062|내 몫을 내놓으렷다, 이십 칠 실링이야, 자, 어서!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04|062|여기 있다, 쩨쩨한 인간 같으니.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05|062|메르시, 나는 인간이 아니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06|062|그리고 오늘부터는 항상 영수증을.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07|062|꼴값하지 말라고, 제발!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08|062|내 양말대님은 도대체 어디 틀어박혀 있느냐?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09|062|핑크색밖에 더 있니!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10|062|왼쪽 위, 바른쪽 뒤라, 풍자시를 쓰지 않기가 어렵도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11|062|나는 안 그래요, 비참한 지경이오, 기병 대위님.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12|062|그걸 정말 몰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13|062|왜 늘 아프게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14|062|응?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15|062|난 가끔 이렇게 생각해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16|062|당신은 내심 내가 나쁜 사람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17|062|마리아네, 내가 신앙심이 있고, 기독교적 원칙을 중히 여긴다는 것을 당신도 알지 않소!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18|062|당신은 내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가 보군, 푸!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19|062|당신을 모욕하려는 것은 아니었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20|062|당신이 나를 경멸하는 거 알아.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21|062|그러니 어쨌다는 거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22|062|나한테 손만 대 봐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23|062|모조리 기억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24|062|저리 가, 이제 옷을 벗어야겠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25|062|사람들 편이나 들라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26|062|내가 당신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27|062|당신이 무슨 죄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28|062|그랬으면 더 좋겠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29|062|경제적인 위기를 나보고 어쩌란 말이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30|062|그럼 화장품 외판원이 되어 이리저리 뛰라고 엉터리 같은 충고를 한 사람은 누구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31|062|당신이라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32|062|내 양말대님은 어디 틀어박혀 있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33|062|저기, 아님 침대 옆 탁자에.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34|062|없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35|062|그럼 난 몰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36|062|당신이 모르면 누가 알아!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37|062|아니, 꼭 아빠같이 구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38|062|언제나 나를 그 늙은 영감탱이와 비교하지 말라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39|062|그렇게 크게 소리 지르지 마.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40|062|애가 깨면 울어 대서 어쩔 줄 모르겠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41|062|어린애도 달리 해결을 해야겠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42|062|세 식구가 이 동굴 같은 방에서 기거할 수는 없는 일이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43|062|애를 보내 버려야 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44|062|애는 여기 있어야 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45|062|애는 치워야 된다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46|062|내 양말대님이 어디 틀어박혀 있느냐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47|062|부탁인데 좀 기다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48|062|아마 느끼게 될 거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49|062|여기도, 여기도, 그리고 여기도!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50|062|나를 아프게 하려면 사람이 해야지, 개구리는 못 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51|062|내 돈을 내놔, 이 악당아!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52|062|내 돈을 찾고 싶다고, 이 자식아, 범죄자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53|062|웃지 마!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54|062|그녀는 가련한 악마다, 알프레트.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55|062|아니, 왜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56|062|항상 그런 여편네들 수중에 빠지니까.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57|062|이봐라, 알프레트, 니가 그 마리아네와 헤어지면 돈을 꿔 주겠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58|062|도대체 왜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59|062|도대체 내 말을 못 알아듣겠니?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60|062|얼마나?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61|062|넌 아직 젊고 멋지니까.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62|062|그럼 저것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63|062|뭐라고 했나?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64|062|학교에서 배운 게 고작일 텐데!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65|062|그래도 그게 유대인 할망구들에게 브리지 게임을 가르치는 것보다 낫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66|062|그래도 그게 담배 가게 할망구에게 빌붙어서 지내는 것보다는 낫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67|062|이 양반이! 결투를 하실 수는 있으시겠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68|062|명예 재판소로 가렵니까?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69|062|그런 모욕을 받고 가만히 있지는 않겠소!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70|062|나를 모욕할 사람은 없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71|062|당신은 못 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72|062|이젠 완전히 끝장이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73|062|여기 담배 가게가 아닌가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74|062|아니면, 그저 지나가는 길에, 우연히.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75|062|저런, 그래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76|062|그럼 남작님께서는 어떻게 지내시나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77|062|너 같은 놈을 가엽게 여기기엔 시간이 아깝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78|062|이제는 더 듣고 싶지 않아요, 전 싫어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79|062|조용히 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80|062|걱정이 돼요, 꼬마 레오폴트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81|062|하나님께서 주시고 하나님께서 거두어들이신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82|062|하지만 어머니!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83|062|어미는 교도소에 있고, 아비는 난봉꾼이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84|062|어떤 사람은 죽는 게 더 나을지도 모르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85|062|어머님도 왜 계속 그런 무서운 소리를 하세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86|062|곧 죽을 날이 다가오는 것처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87|062|저것하고 나를 비교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88|062|내 부모님은 정직한 사람들이셨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89|062|그렇게 연주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90|062|왜 소리를 지르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91|062|정신 나갔니?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92|062|어머님.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93|062|전 보았어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94|062|어젯밤에 한 짓을.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95|062|하지만 저자와는 아냐!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96|062|어제만 해도 저자가 비열한 동물이라고 말했는데.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97|062|그런 식으로 말하지 말라고 경고했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98|062|정말로 확인되지도 않은 소문 때문에 너는 머리가 돌았구나.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499|062|뉴욕에요, 엄마가 브랜트를 만나는 걸 봤어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00|062|그게 어때서?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01|062|우연히 만났다고 이야기했잖아.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02|062|그의 방에 가셨잖아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03|062|나보고 자기 친구인 어떤 여자를 만나 달라고 했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04|062|우리가 간 곳은 그 여자 집이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05|062|감히 슬픈 척하지 말아요, 아버지가 죽기를 바랐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06|062|아버지가 왜 엄마에게 손가락질을 한 거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07|062|왜 엄마 잘못이라고 한 거예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08|062|그 말을 하다니, 아버지 심장 상태를 알면서.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09|062|일부러 그런 거죠, 엄마가 아버지를 죽였어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10|062|그렇다면 지금도 내가 너에게 거짓말하지 않을 거라는 걸 믿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11|062|엄마가 너를 손아귀에 쥐고 내 말을 의심하게 만들어도 니가 절대적인 증거를 의심할 수는 없을 거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12|062|그러니 시작도 하지 마!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13|062|바보 같은 짓 하지 마!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14|062|맙소사, 그런 이야기를 하다니 누나는 정말 제정신이 아니군!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15|062|당연하지, 바로 엄마가 나쁜 짓을 벌인 사람이야, 이거 보여?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16|062|그건 누나의 말도 안 되는 상상일 뿐이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17|062|지금 누나가 엄마를 고의로 고발하고 있는 거 알아?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18|062|아버지, 오린이 믿도록 해 주세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19|062|아버지는 항상 누나 편에 서서 나와 엄마를 반대했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20|062|아, 그러니까 너도 그게 사실일까 봐 겁이 나는 거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21|062|누나 말을 들은 내가 바보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22|062|아버지는 전쟁을 통해 니가 남자가 됐다고 하셨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23|062|너는 여전히 엄마가 마음만 먹으면 바보로 만들 수 있는 응석받이 울보일 뿐이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24|062|니가 이 방법으로도 너의 의무를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다른 방법을 쓸 거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25|062|애인이라니, 누구 말이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26|062|내가 편지에 썼던 브랜트 선장 말이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27|062|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 뉴욕까지 엄마를 뒷조사했다는 이야기.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28|062|엄마가 그런 식으로 너한테 둘러댔구나!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29|062|오린, 넌 정말 바보구나!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30|062|그만, 더 이상 못 듣겠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31|062|그 사람과 도망쳐 결혼할 기회를 얻으려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32|062|엄마는 너를 응석받이로 만들면서 사랑스러운 엄마인 척하고, 너는 눈이 감겨서 엄마의 계략을 꿰뚫어 보지 못하는 거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33|062|내가 이 층으로 가는 걸 미행했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34|062|내가 거짓말하는 게 아니라는 거 알잖아!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35|062|아니야, 다 거짓말이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36|062|안 그러면 하늘에 맹세코 내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37|062|입증하면 아버지를 죽게 만든 사람들을 처벌하도록 도와줄 거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38|062|엄마는 지금 겁에 질려서 제정신이 아니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39|062|기회를 잡기만 하면 바로 브랜트에게 달려갈 거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40|062|두 사람이 같이 있는 걸 보면 내 말 믿을 거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41|062|비켜!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42|062|아냐, 조용히 해, 메인 갑판으로 오는 소리가 들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43|062|빨리 선실로 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44|062|너 증거를 원했지, 이제 만족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45|062|응, 저주 받을 자식, 없애는 걸로는 성이 안 차, 저 사람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46|062|정신 나간 짓 하지 않기로 약속했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47|062|우리가 계획한 대로 해야 해, 그래야 우리가 의심을 사지 않을 거니까.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48|062|우리가 연루되면 그건 정의를 실현하는 게 아냐.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49|062|전에도 그 말 다 했잖아!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50|062|내가 바보인 줄 알아?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51|062|나도 법정에 서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52|062|가서 밖에 숨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53|062|그가 어둠 속에서 통로를 지나면서 너를 못 볼 거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54|062|바로 이리로 올 거니까, 바로 그때 니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55|062|빨리, 지금 나가, 곧 돌아올 거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56|062|안 돼, 빨리 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57|062|난 전에도 이 사람을 만난 적이 있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58|062|오린, 이리 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59|062|오린, 그런 식으로 나를 보지 마, 말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60|062|당신의 그 사람 말이에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61|062|거짓말하지 말아요, 지금까지 거짓말을 너무 많이 했어요, 엄마!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62|062|잊는다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63|062|누나는 오래전에 잊은 줄 알았는데, 누나는 절대로 기억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64|062|아니, 누나가 무슨 권리로 사랑을 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65|062|아니, 대체 뭐라고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66|062|자네는 그녀의 명예를 훼손했고, 그 여자 아버지의 명예를 훼손했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67|062|나쁜 녀석, 여자들과 여자들보다 더 약한 음악가들에게 감히 그런 짓을 하다니.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68|062|나쁜 녀석이라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69|062|자네는 공개적으로 그에게 사죄해야 하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70|062|대체 나에게 왜 그러는 거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71|062|그렇다면 그의 이름으로 내가 자네에게 답을 주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72|062|자네, 나한테 무엇을 원하는 거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73|062|레하르의 명예 회복을.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74|062|나한테 강요하려는 건 아니겠지, 단순한 사람 같으니라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75|062|그래, 건달 노릇 하지 말라고 강요하겠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76|062|자네도 건달이지 않나?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77|062|자네 나와 싸워 보겠나.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78|062|진심이야, 좋아.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79|062|자네가 레하르의 결투 신청에 응하지 않으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80|062|결코 안 하겠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81|062|아주 나쁜 년이야, 최고로 형편없는 년이라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82|062|육욕만 있을 뿐이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83|062|교양이 없다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84|062|이 비열한 악당아, 이놈 우리들 사이에 사연도 많았는데 어떻게 날 똑바로 쳐다볼 수가 있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85|062|남편이라고, 이 짐승 같은 놈아!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86|062|내가 피첨 년과의 사건을 모른다고 생각하니, 눈알을 빼 놓을까 보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87|062|그럼 그년과 결혼을 안 했어, 이 짐승 같은 놈아?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88|062|부인, 한밤중에 남의 집에 들이닥치다니!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89|062|꼭 말해 두어야 되겠어요, 우리에게 그러지 마시라고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90|062|그 더러운 주둥이 닥쳐요, 그러지 않으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91|062|위조 증서를 내놓고 은행에 사기를 치려고 했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92|062|당신의 보석처럼 위조된 거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93|062|웃기는군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94|062|누굴 부른다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95|062|멍청하고 미련하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96|062|나를 잡지 못할걸, 난 덫에 걸리지 않아.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97|062|저 굽실거리는 자들을 먹여 살리기엔 내 돈이 너무 아깝단 말이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98|062|지금 막 타오르던 불길이 대공 전하의 에나멜 구두에 짓밟혀 꺼져 버렸소.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599|062|내가 개 코에다가 십 페니히라도 던져 줄, 그런 미친 사람이라고 생각하시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00|062|당신이 내가 한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면, 한 대 후려치면서 분명한 내 뜻을 전하겠소.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01|062|그것만은 아닐걸, 당신은 확실히 말했을 거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02|062|우리가 사는 곳이 얼마나 안 좋은지, 먹는 게 얼마나 나쁜지, 할 만한 일도 없어, 거리를 돌아다니든지 아니면 방 안에서 한숨만 쉰다느니 하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03|062|라오아이의 몸은 나날이 나빠지는데 제대로 영양 섭취도 못 하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04|062|당신이 편지 쓸 때는 아이에게 별일 없었잖아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05|062|근데 왜 당신은 아이가 죽을 거라고 저주한 거예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06|062|자디가 어떻게 아이가 죽을 거란 걸 알았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07|062|당신이 무슨 말을 해도 좋지만 왜 아이가 죽을 거라고 저주했어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08|062|이제 아이가 정말 죽어 버려서 당신은 속이 후련하시겠네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09|062|방법은 무슨, 난 이미 막다른 길까지 왔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10|062|근데 날 보자마자 먼저 우는소리를 하며 내 입을 막을 줄 어떻게 알았겠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11|062|당신 방금 뭐 하는 짓이오, 나더러 하인이라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12|062|뭐 하는 짓이냐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13|062|먼저 당신이 금방 한 짓에 대해 생각해 보시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14|062|내가 돈을 써서 사람을 고용한 건 심부름꾼이 필요해서지 싸우라고 그런 게 아니니까!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15|062|첫째로 난 하인이 아닙니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16|062|확실히 알아 둬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17|062|화를 참을 수 없습니다, 그만둬야겠습니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18|062|날 하인 취급하다니, 다른 건 두고라도 난 말이야 교육자라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19|062|하인 노릇을 하면서 남에게 하찮은 사람으로 여겨지는 것보다 백배 낫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20|062|이럴 줄 미리 알았더라면 베이징에서 그냥 편히 지내는 게 낫지, 하필 충칭까지 와서 썩을 식당이나 열 게 뭐람!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21|062|그 사람 아주 나쁘다고 들었어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22|062|당신은 또, 전 지위도, 자격도 없는 여자일 뿐이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23|062|내 정적이 우리 관계를 폭로하려고 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24|062|비열한 수단으로 날 무너뜨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25|062|됐어요, 무룽, 됐어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26|062|전 명예도 없고 행복도 필요 없어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27|062|저 같은 여자한테 행복이 있을 수가 있나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28|062|제가 생각이 없다는 건가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29|062|전 남한테 잘못한 게 결코 없어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30|062|아무튼 나라는 존재는 진작부터 아무것도 아니었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31|062|그럼 난 반드시 갈 거예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32|062|좋아, 두고 보자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33|062|무슨 뜻이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34|062|아무 뜻 없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35|062|마나님보다 오히려 식모가 되기를 원하다니, 정말 천해 빠졌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36|062|당연하지, 난 학교에서 삼 개월치 월급을 선불로 받았고 바지도 저당 잡혔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37|062|이번에 당신을 데리러 올 때 가까스로 십 위안을 마련했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38|062|당신이 날 데리러 온 건 내게 빚을 갚아 달라는 거군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39|062|돈 없어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40|062|돈 없어요, 돈 없어, 돈 없다고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41|062|라오산에게 돈 주고 사채 놓아 달라고 한 거, 모를 거라고 생각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42|062|뻔뻔한 놈!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43|062|돈 가져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44|062|안 줘요, 능력도 없으면서 마누라 돈이나 강탈하는 건 정말 쪽팔리는 일이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45|062|이혼해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46|062|어디서 배워 먹은 짓이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47|062|이혼, 이혼, 이혼해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48|062|모두 지 배때기만 채우려고 눈이 뒤집혔으니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49|062|하하하하, 그리 말하자면 내 딸을 후취로 보내라는 그런 말이구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50|062|주임! 돌아오는 이사회를 기다리시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51|062|그게 무슨 소리냐, 요새 아버지 꼴을 넌 보지도 못했니?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52|062|저를 그럼 무슨 미끼로 이용하실 작정이세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53|062|글쎄 어머니, 전 죽으면 죽었지 시집은 안 가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54|062|그럼 생전 처녀로 늙어 죽을 작정이냐, 하여간 두말할 것 없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55|062|오, 베르타, 당신, 품위, 당신, 자존심!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56|062|당신 지금 무슨 놀이를 하는 거요, 무엇을 원하는 겁니까?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57|062|그 어떤 것도 나를 그녀와 떨어지게 하지 못할 겁니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58|062|나는 행복하게 되돌아왔지만 나의 행복이 당신에게는 견디기 힘든 것이군요, 이 새를 놓아줘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59|062|너 같은 인생이 뭐하러 좌우명을 만들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60|062|너 같은 인간 갈 길이야 내가 잘 알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61|062|그렇게 살지 마십시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62|062|뭐야 인마?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63|062|아버지, 이 억울함을 풀어 주세요, 예?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64|062|그래서 경찰서에 신고라도 할 거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65|062|벌을 받아야지, 산 사람이든, 죽은 사람이든 남의 물건에 손대는 게 얼마나 나쁜 짓인데.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66|062|산 사람 죽이고도 가져가는 세상인데, 죽은 사람 돈 좀 가져가면 어떻소?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67|062|이런, 잘못이 하나도 없단 소리구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68|062|신고하려면 해요, 난 장례 치르려고 돈 꺼냈다고 잡아떼면 그만이니까.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69|062|영감 말고 여기 본 사람도 없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70|062|겨우 백 만 원 때문에, 사람을 죽여?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71|062|그것도 죽을 날 기다리는 노인네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72|062|그게 뭐 어때서, 백 만 원이면 안 되는 이유라도 있나?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73|062|사람 목숨이 천 만 원이야, 이천 만 원이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74|062|이제 그 백 만 원을 세 명이서 나눠 갖겠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75|062|한 사람 앞에 삼십 만 원하고 몇만 원 떨어지는 꼴이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76|062|아무리 밑천 없는 장사라지만 너무들 하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77|062|죽고 싶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78|062|내 말이 틀렸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79|062|강도질하려고 사람을 찔렀는데, 돈이 삼십 몇만 원뿐이라는 건 있을 수 있지만, 그 돈 보고 사람 죽인다는 건 좀 심하잖아.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80|062|아무리 돈이 좋아도, 그 돈으로 뭘 할 거라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81|062|이런 버르장머리 없는 놈.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82|062|오늘 밤, 할머닐 죽이고, 백 만 원을 가지려고 했거든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83|062|아이구, 무슨 끔찍한 소리냐?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84|062|이걸로요, 간단히 끝내려고 했어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85|062|집어넣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86|062|내 몫을 줘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87|062|니 몫이라니?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88|062|만약 어제 가서 죽였다면 그 돈은 다 내 거예요, 무슨 뜻인지 몰라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89|062|옥자 할머니를 살해한 범인이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90|062|아주 잔인하게 살해했어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91|062|억울하게 돌아가신 할머니의 한을 풀어 주세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92|062|겨우 장례비 백 만 원 때문에 할머니를 죽였어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93|062|그래요, 아주 나빠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94|062|그렇다면, 안됐군요, 이젠 완전히, 끝이에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95|062|도대체 누가 이 편지 주인이 나라고 당신한테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96|062|당신의 앤, 테이비의 앤, 그리고 이번엔 당치 않게도 나의 앤이란 말입니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97|062|무슨 뜻이냐고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98|062|이 유언장 속에 앤의 후견인이 누구로 되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699|062|당신이라, 당신과 나입니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00|062|나예요, 나, 나!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01|062|나란 말예요, 우리 둘이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02|062|램스덴 씨, 어떻게 해서든지 날 빼 주세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03|062|당신은 앤이란 여자를 나만큼 모르지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04|062|그 여자는 상류 계급에 있는 여자가 할 수 있는 죄악이라면 어떤 것이라도 저질러 놓고 그것이 모두 후견인들 뜻에 따른 것이라고 변명할 거란 말입니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05|062|당신에겐 그런 말 할 권리가 없어요, 잭.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06|062|모두 거짓말이에요, 실례예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07|062|당신이나 테이비가 나에 대해서 어리석은 생각을 한다고 해도 그건 내 잘못이 아녜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08|062|맞아, 난 바보야, 잭, 그 목소리를 들어 봐, 그, 눈물을 보란 말이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09|062|그 여자라도 나를 나무랐으면 나는 좀 견딜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10|062|당신한테 지금 말한 것이 지껄인 것으로밖에 생각되지 않나?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11|062|이젠 당신에게 할 말도 없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12|062|당신은 참 말도 안 되고 버릇없는 말을 하세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13|062|전 어떡하란 말씀이에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14|062|그런 실례의 말을?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15|062|아, 그렇다면 더 나쁜 짓이라도 할걸!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16|062|모처럼 착한 일을 한 게 모두 수포였어, 너무한데.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17|062|악마한테, 그래 나보고 악마랑 말하란 말이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18|062|아 글쎄, 티켓 끊으면 될 거 아니냐!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19|062|아이쿠, 아이구, 가슴이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20|062|그런 소리 여기선 안 통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21|062|내가 돈 찍어 내는 기곈 줄 알아?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22|062|무슨 일이야, 또?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23|062|아휴 속 터져 정말!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24|062|시원시원하게 얘기라도 좀 해 봐!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25|062|그 걱정까지 하게 생겼냐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26|062|나 여기라도 붙어 있게 하려면 제발 좀 돌아가 줘.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27|062|가란 말이야, 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28|062|왜 때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29|062|이 싸가지 없는 놈아.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30|062|너, 학생이 공부는 안 하고 벌써부터 티켓이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31|062|너, 이리 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32|062|놔, 이거!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33|062|이리 나와, 이리 나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34|062|이리 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35|062|놔, 이거 놓으라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36|062|봤어요, 봤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37|062|내가 돈 훔치는 거 봤냐고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38|062|이거 순 생사람 잡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39|062|뒤져 봐요, 뒤져 봐, 솔직하게 말해서 티켓비가 없다고 그러면 내가 봐줄 수도 있어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40|062|아니, 구경도 못 한 돈을 내가 가져갔다고 그러면 어쩌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41|062|아, 정말 왜 이래!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42|062|나만 먹었냐?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43|062|아니, 진짜 왜 이러는 거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44|062|야, 너 빚 갚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45|062|남이야 미꾸라지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든 말든 니가 무슨 상관이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46|062|너희들 나 어떻게 생각해, 너희 왜 대답이 없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47|062|들어와, 나라고 안 될 것 없잖아!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48|062|불러내는 데 절차 있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49|062|이게, 당장 없애 버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50|062|수술비야, 그리고 우린 절교라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51|062|더러운 것, 너 같은 건 죽어, 죽어 버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52|062|그럼 버리겠다는 속셈이군.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53|062|에벤을 위해서도 좋지 않아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54|062|전 가족이 뭉쳐야 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55|062|이래서 내가 이사 가기 싫었던 거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56|062|다 휘저어 놓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57|062|사람들이 앨리슨을 가만히 내버려 뒀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58|062|난 너보다 앨리슨을 더 잘 알았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59|062|그렇게 말하지 말아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60|062|내 질문에 대답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61|062|무슨 질문이에요, 아버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62|062|우리가 어쨌다고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63|062|너희 둘이 그곳에 있었던 유일한 사람이야, 그리고 불을 놓은 거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64|062|이런 세상에, 내가 미쳤다고 말하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65|062|내가 이 집에 불을 질렀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66|062|아니,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67|062|하지만 그곳에 올라가 뭘 했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68|062|아버지, 제가 지푸라기를 들고 뭘 하겠어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69|062|니가 지푸라기로 뭘 할지 나도 모르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70|062|뭔가 너 자신을 쓸모 있게 만들 생각을 했는지도!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71|062|그래 뼈가 부서지도록 우리가 일을 해 봤자 네놈의 배때기 속에 들어가는 것을 누군 모르고 있을 줄 알아?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72|062|이 부두의 최고의 날도둑놈인 너 따위의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73|062|날 해고시킨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74|062|흥, 내 모가지를 자르려면 왜 진작 못 잘랐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75|062|놈들, 이 부두의 구석구석까지 알고 있는 성덕호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라면 뭐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76|062|누가 날 불쌍하게 만들었지, 이씨 파의 낙오자, 이 인생의 마지막에 사는 덕호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77|062|너 같은 오씨 파의 희생물이었던 덕호의 종말이, 바로 이 모양이야, 일개 열 두 시간의 노동자 덕호로.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78|062|미웠어요, 아버지가 살면 괜한 쌀값만 올라가요 뭐.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79|062|자네 날 놀리는 건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80|062|삼백 명 감원이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81|062|그중에 이 덕호도 한몫 끼었단 말인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82|062|하 또 파의 희생이군!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83|062|그래 좋아, 아무래도 좋단 말이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84|062|반평생을 어깨가 부서지도록 일해 온 우리가 이번 기회에 한낱 개인의 사감에 의해 생업의 위협을 받는단 말인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85|062|넌 사형이야, 사형!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86|062|흥, 내가 불쌍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87|062|의지를 팔고 양심이 몰락된 자네는 영광에 빛나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88|062|내가 당신 부인에게 이 짓을 일러 버리면 당신 부인이 당신의 그 잘난 공무 보는 얼굴을 갈기갈기 찢어 버릴걸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89|062|나, 조야 펠리츠가 말입니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90|062|당신들의 권력이 들어서기 전까지 나는 같은 스타킹을 두 번 신어 본 적도 없지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91|062|감히 어디서, 다리라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92|062|이 다리를 본떠서 당신의 강도 집단에도 보여 주세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93|062|이제 나는 없어요, 펠리츠는 죽었어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94|062|이제 펠리츠와는 대화할 수 없을 거예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95|062|망할 포도주와 신경안정제 같으니라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96|062|과연 신경안정제가 나에게 도움이 될까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97|062|아니요, 없어요, 이 나태한 의사가 별장으로 떠나 버렸어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98|062|너, 가졸린에게 시집가길 원하는 것이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799|062|가졸린이라 하더라도 어림없지, 나는 자유로운 아가씨야, 너는 구애를 하려면 내가 승낙하도록 정중하게 해 봐.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800|062|그래, 넌 상하이식으로 눈을 내밀고 있잖아.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801|062|고함쳐 봤자, 난 니가 하나도 무섭지 않아.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802|062|너 진짜 진짜 가졸린에게 시집갈 거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803|062|할 말이 없어, 할 말이 없다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804|062|너, 뭐라는 거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805|062|이런, 내가 지금 너를 베어 버리겠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806|062|너, 말해, 가졸린에게 키스했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807|062|가졸린에게 시집갈 거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808|062|누구랑 살 건데?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809|062|나와 살 거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810|062|나는 너에게 청혼한 것이야.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811|062|비꼬아서 얘기 좀 하지 말아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812|062|저는 연애 안 하고 있거든요, 어떻게 감히 그런 소릴 하시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813|062|나는 절대로 수줍어하지 않아요, 무슨 뜻이에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814|062|아니, 내가 장담하는데!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815|062|말해 봐요, 지금 내게 아첨하는 건가요, 아니면 잘난 척하는 건가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816|062|어느 쪽인지 잘 모르겠군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817|062|못된 사람들은 종종 그 수줍음을 극복하죠, 그렇지 않아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818|062|이것 보세요, 계속 그런 식으로 말하면 나는 방에서 나가겠어요, 마치뱅크스 씨.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819|062|정말 그럴 거예요, 그건 적절치 않아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820|062|사소한 것들에 대해 얘기하세요, 날씨 이야기를 하든가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821|062|그럼 입을 닫고 계시든지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822|062|아, 그쪽이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으면 일을 할 수가 없군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823|062|내 가슴이 울고 있든 말든 그쪽이 상관할 일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해 줄 마음이 있어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824|062|하지만 잊지 말아요, 어디 가서 내가 그랬다고 말하면, 나는 아니라고 할 거니까.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825|062|그 사람이라니, 누구 말이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826|062|밀 씨요, 과연 내 가슴을 아프게 할 만큼 멋진 사람이군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827|062|밀 씨보다는 차라리 그쪽으로 할게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828|062|아, 무서워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829|062|그쪽은 아니니까요, 특정한 어떤 사람이 아니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830|062|누구든지 다가온다면!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831|062|아뇨, 그렇지 않아요, 대체 날 뭘로 보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832|062|아, 좋아요, 원래 하던 대화를 계속하실 거면 가서 혼자 이야기하시는 게 좋겠군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833|062|모렐 씨가 오실 때까지 기다려 봐요, 그분이라면 그쪽과 얘기할 거예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834|062|아, 그분 얘기에 그렇게 비꼬는 표정 지을 필요 없어요, 그분이 그쪽보다는 말을 잘하실 테니까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835|062|그분이 그쪽의 치졸한 입을 막아 주실 거예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836|062|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군요, 이해가 안 가는 분이네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837|062|네, 도대체 왜 그래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838|062|하나님, 감사합니다, 누군가 오셨네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839|062|캔디다, 어쩌면 그렇게 끔찍하고 영혼을 파괴하는 냉소주의를 가졌단 말이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840|062|지금 농담하는 거지, 아니면, 설마, 지금 질투하는 거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841|062|뭐요, 프로시에게?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842|062|나란 말이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843|062|유진이라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844|062|전혀 아니오, 내가 당신을 완전히 신뢰하는 걸 알잖소, 캔디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845|062|캔디다, 당신 날 놀라게 하는구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846|062|나는 매력이 있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소, 나는 당신이 훌륭하다고 생각했지.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847|062|당신의 순수함이, 내가 자신 있는 건 그거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848|062|유진도 그렇게 말하는데.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849|062|아, 그 자신은 결코 그런 의심을 하지 못하지, 안 그렇소?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850|062|형편에 달렸다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851|062|그렇군, 아니, 무슨 말인지 난 모르겠소.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852|062|용서한다고!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853|062|당신의 뭘 용서한다는 거요?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854|062|걔가 한 말이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855|062|당신이 어쩌면 그런 짓을 할 수가, 오, 캔디다!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856|062|그런 키스를 당할 바에는 차라리 당신이 쇠갈퀴를 내 가슴에 쑤셔 박는 게 좋겠소. +EmotionStyle|D_A3_D_062|D_A3_D_062_0857|062|날 건드리지 마시오. diff --git a/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3_E_020.txt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3_E_020.txt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30d98aeb4a745e0481df50408291a317df83f2b2 --- /dev/null +++ b/datasets/EmotionStyle/_raw/scripts/D_A3_E_020.txt @@ -0,0 +1,807 @@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051|020|봐봐, 여기 또 있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052|020|병이 오히려 이렇게 깊어졌을 줄이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053|020|내가 가서 아이부터 불러와야겠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054|020|그런 불효막심한 놈은 죽는다고 해도 하나도 안 슬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055|020|입으로 죽어야지, 죽어야지 하는 놈치고 죽는 놈 못 봤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056|020|달랑 편지 한 장에 다들 속아서 이 난리인 건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057|020|리펀은 저를 닮아서 한 번 마음을 먹으면 실행에 옮기고 만답니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058|020|당신이 뭘 얼마나 안다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059|020|당신이야말로 뭘 알겠어요, 아이들 마음은 엄마가 아니면 모르는 법이에요, 당신은 그저 어른의 눈으로 아이들을 볼 뿐이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060|020|리펀의 마음을 당신이 안다고요, 어떻게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061|020|내가 말해 주죠, 리펀은 옌쯔를 정말로 사랑했던 거라고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062|020|소설 탓을 하시다뇨, 이건 자연스러운 결과예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063|020|리펀이 벌인 일이 황당하다면서, 당신은 왜 당신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 거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064|020|당신이 리펀만 했을 때 당신은 어떻게 했었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065|020|내가 그런 일까지 챙길 시간이 어디 있단 말이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066|020|직업상 해야 할 일만으로도 그럴 겨를이 없소!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067|020|잘 생각하고, 아이를 가르치는 것, 이게 아빠라는 사람이 해야 할 일 아닌가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068|020|술 마시다 가래도 왜 좀 못 일어나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069|020|그래 그렇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070|020|너를 그 친구 밑에서 월급쟁이 노릇을 하게 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071|020|듣기 싫다, 얘!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072|020|그저 일을 안 저지를 때가 없구나.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073|020|가지 말라는 거 안 갔으면 이런 일 안 생기잖아?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074|020|왜 말이 없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075|020|안 열면 부술 테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076|020|귀찮아, 이거 왜 이래!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077|020|연극은 끝났어, 이제 그만 됐어, 막을 내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078|020|정말 이상한 일이군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079|020|당신은 영지 경영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십니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080|020|또 그 고리타분한 이야기로군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081|020|마을에 가서 나를 위해 마차를 빌려 오지 않는다면, 난 정거장까지 걸어서 가겠어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082|020|다른 지배인을 물색해 보세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083|020|수치스러운 도망이에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084|020|무슨 바보 같은 소리!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085|020|진짜 재능 있는 사람들이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086|020|이렇게 된 마당에 하는 말인데 저는 당신들 누구보다 더 재능이 있어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087|020|완고한 구습 신봉자인 당신들이 예술계의 주도권을 잡고서, 자신들이 하는 것만을 정당하고 진실한 거라 여기며, 나머지는 억압하고 질식시키고 있지요, 저는 당신들을 인정하지 않아요, 저는 어머니도 그 사람도 인정하지 않아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088|020|퇴폐주의자!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089|020|어머니의 그 사랑스러운 극장에 가서, 그곳에서 초라하고 졸렬한 희곡에 맞춰 연기하세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090|020|나는 한 번도 그런 희곡에는 출연한 적이 없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091|020|나를 내버려 둬, 보드빌조차 쓸 여력이 없는 주제에!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092|020|키예프의 속물, 식충이 같으니!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093|020|수전노!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094|020|쓸모없는 놈!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095|020|당신 미쳤어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096|020|귀찮게 할 필요가 뭐 있어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097|020|여기서는 우리 중 어느 누구도 더 이상 공사에 착수하지 않을 겁니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098|020|만약 신음 소리가 멈추질 않는다면 벽을 무너뜨려 버릴 거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099|020|문 열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00|020|고발장을 제출하겠어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01|020|모든 이들 앞에서 정의를 요구할 겁니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02|020|벤들라,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03|020|절대 안 돼, 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04|020|어, 니가 부탁하니 가르쳐 주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05|020|내가 투쟁해서 얻지 못하는 건 원하지 않아!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06|020|이런 못된 녀석!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07|020|내가 학생의 어릿광대라도 되리라 망상하는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08|020|학생은 이 자리에 모이신 선생님들의 존엄성에 대해 조금도 존경심을 갖고 있지 않고, 도덕적 세계 질서 안에서 부끄러움을 감추는 인간에게 뿌리박힌 감정에 대해서도 예의를 느끼지 못하는군!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09|020|이 학생을 데려가시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10|020|듣지도 보지도 못한 파렴치한 짓이에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11|020|그 고상하신 익살꾼은 창조물 중에서 가장 불쌍하고 가엾은 피조물이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12|020|나는 속속들이 엄마 자식이라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13|020|나는 아버지 책임이라고 봐!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14|020|인디언들이 형들 머리 껍질을 벗길걸.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15|020|아버지가 엄마를 노예처럼 부려 먹어 죽게 했을 때 형들은 왜 아버지와 엄마 사이에 끼어들어 좀 말리지 않았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16|020|빌어먹을 늙은 수전노, 일어나!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17|020|해 뜰 때 다 됐어, 아버지가 또 장가갔단 말이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18|020|정말 지옥에서 온 악마 아냐?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19|020|우리를 골탕 먹이려고, 빌어먹을 늙은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20|020|제 엄마처럼 물러 터지고 단순하지, 일이나 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21|020|다른 암퇘지와 함께 우리에 넣는 게 좋겠소.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22|020|뭐가 씐 게냐, 술 취했냐?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23|020|이곳은 불태우든가 말든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24|020|아버지 머리 껍질 벗기지 않은 것만도 다행으로 아슈.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25|020|황금에 대한 욕심, 캘리포니아의 죄로 물든 손쉬운 황금 때문에 너희가 미쳤구나!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26|020|저주를 받아라, 둘 다 정신병원에 가둘 테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27|020|잡히기만 하면 뼈를 부러뜨려 놓을 테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28|020|허, 악마한테나 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29|020|그리고 아버지가 지불한 대가인 이 농장, 이건 우리 엄마 농장이야, 그리고 이젠 내 거라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30|020|내가 무엇 때문에 저런 늙은이와 결혼했겠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31|020|남기다니, 아무에게도 주지 않아!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32|020|당신과 내 얼굴에 먹칠하는 일이지, 그것도 안식일에.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33|020|그놈은 타고난 죄인이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34|020|하지만 요점은 이거야, 주님이 부르시면 어떤 아들이 내 농장을 계속 지키겠냐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35|020|그렇다면 너는 개야, 이븐 캐벗!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36|020|이건 내 방이고 너는 고용된 일꾼일 뿐이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37|020|이 집 전체를 내 집으로 만들 거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38|020|가망이 없는 놈, 타고난 바보 같은 놈!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39|020|아버지와 당신에게 저주를 내리라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40|020|그가 그렇게 자랑스러워하는 아들에 대해 진실을 말할 거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41|020|거짓말, 아기를 사랑하잖아!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42|020|그 애의 손가락 하나라도 다치게 하느니 차라리 내 목을 자르겠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43|020|이제 너의 계략을 알겠다, 똑같은 수작이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44|020|당신이 저지른 살인죄를 나한테 뒤집어씌우려는 거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45|020|당신은 영혼을 지옥에 팔아 버린 게 틀림없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46|020|왜 그랬냐고 묻잖아, 말하지 않았다가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47|020|무슨 권리로 아기에 대해 심문하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48|020|당신 아들이 아니었어요, 당신에게서 아들을 낳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49|020|니가 교수형 당하는 걸 보고 말겠어, 너를 하나님과 법의 심판에 넘기겠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50|020|저런, 고생을 덜어 줘서 그놈에게 감사해야겠구나.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51|020|살인을 저지른 멋진 한 쌍의 산비둘기구나!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52|020|아니 이 사람이, 내려요, 내리라니까!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53|020|대관절 왜 스스로 학교를 그만두겠다는 거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54|020|삼 학년까지 다니고 갑자기 그건 무슨 맹추 같은 소리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55|020|그렇게 고생고생하며 찾아왔는데, 이제 보니 날 하나의 장애물로 보고 있군?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56|020|감히 웃다니!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57|020|그렇다면 당신은 그가 연기자이며 겁쟁이라고 말하는 건가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58|020|고분고분 장사를 하려 들지를 않아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59|020|어휴, 마작 이야기는 꺼내지도 마.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60|020|흥, 당신은 손님들하고 마시느라 정신없이 아주 즐거운 모양이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61|020|내가 당신 보고 싶어서 이 시간에 벌써 손님들 다 돌려보내고 이렇게 서둘러서 왔는데.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62|020|아니, 타오훙, 니가 날 독살하려 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63|020|지금 눈앞에 이렇게 증거가 있는데 발뺌을 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64|020|이 술 어디서 난 거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65|020|아니, 말할 수도 없고, 말해서도 안 된다니, 그러면서 억울하다는 게 말이 되나?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66|020|억울하면 해명을 해야지, 말해 봐!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67|020|어서 말 못 해, 이 술 어디서 났냐니까!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68|020|할 말 있으면 어서 하시오, 어서!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69|020|이런, 이 녀석을 그냥!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70|020|너 이 자식, 오늘에야 잡았군!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71|020|어디 더 반항해 보시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72|020|흥, 내가 어쩌다 이런 녀석들한테 잡히다니!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73|020|이것 봐, 너희는 둘이고, 난 혼자인데, 일대일로 붙었으면 너희 따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74|020|악, 이런, 오늘은 영 재수가 없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75|020|뭐야, 이 녀석이 어느 안전이라고 욕이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76|020|야 인마, 니가 지금 왜 잡혀 있는지는 알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77|020|어쩌긴, 돼지 잡듯이 잡아 주마.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78|020|또 한 번 꼼짝이라도 하면 그땐 아주 죽을 때까지 패 주마!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79|020|아, 이 녀석이 모른 척을 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80|020|아니, 이렇게 사람을 묶어 놓고 쓰기는 뭘 쓰라는 거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81|020|그래, 풀어 줄 테니 어서 쓰기나 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82|020|못 쓰겠다면 말지 뭐.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83|020|그래, 못 쓰겠으면 쓰지 마!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84|020|안 돼, 일어설 필요 없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85|020|그렇게 바닥에 앉은 채로 써!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86|020|아직, 위에 수인을 찍어야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87|020|아니, 쓰라는 대로 썼잖아!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88|020|이제 와서 수인은 또 무슨 수인이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89|020|찍으라면 찍는 거지, 왜 찍기 싫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90|020|알았어, 알았다고, 찍으면 될 거 아냐!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91|020|이런 천한 계집 같으니라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92|020|이것 봐, 나 좀 보라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93|020|내가 그렇게 잘 대해 줬건만, 염치도 없이 그런 못된 짓을 꾸며?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94|020|그런 못된 짓을 벌여 놓고도 날 볼 낯이 있는 거냐?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95|020|흥,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96|020|모함은 무슨 모함!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97|020|증거 있으면 내놔 봐요, 내놔 보라고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98|020|참 나,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오는군.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199|020|도리어 나한테 증거를 내놓으라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00|020|아이고, 그렇게 안 봤는데, 옹졸하기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01|020|고작 이런 일로 그렇게 화를 내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02|020|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그따위 짓을 해 놓고도 뭐가 어쩌고 어째?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03|020|고작 이런 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04|020|죽일 필요나 있나, 내가 뭐 이 집에 오고 싶어 왔나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05|020|당신이 좋다고 사 온 거잖아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06|020|기왕 이렇게 된 거, 같이 살려면 살고 아니면 관두죠, 끝낼 거면 좋게 끝내요, 가게 해 줘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07|020|가게 해 줘, 내가 정신이 나갔나?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08|020|누구 맘대로, 누구 좋으라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09|020|왜 안 된다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10|020|내가 목숨까지 당신한테 판 건 줄 아시나 보네, 무슨 권리로 못 가게 한다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11|020|나도 자유가 있다고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12|020|그래, 내가 돈 주고 사 왔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13|020|좋아요, 그럼 날 샀다는 매매계약서라도 있으면 꺼내 봐요, 꺼내 보라고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14|020|이 음탕하고 염치없는 년!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15|020|내가 오늘 니 년을 베어 버리고 한을 풀리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16|020|아직도 그 혀로 날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나?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17|020|천만에, 이젠 안 속아, 평화로웠던 내 가정이 니가 온 뒤로 어떻게 되었나 봐.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18|020|아들 중선이는 너한테 모함을 당해 죽었고, 민며느리 메이셴은 그 때문에 미쳐 버렸지, 넌 늙은 내 목숨마저 노렸어,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더니, 옛말에 틀린 것 하나 없군.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19|020|너 같은 년을 살려 둬서 뭣 하겠나?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20|020|살려 뒀다가는 얼마나 많은 사람을 해칠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21|020|필름 이리 내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22|020|너 이게 무슨 필름인지 알아?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23|020|물어내 이놈아, 물어내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24|020|특종 사진 어떻게 할 거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25|020|대답 좀 해 봐, 이놈아!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26|020|고운 말 좀 쓰자니까요, 이년아!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27|020|저놈 세상 무서운 거 모르네, 야, 이 자식아!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28|020|점쟁이가 뭘 안다고 그래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29|020|기다리라고요, 이건 기다리는 게 아닙니까?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30|020|이놈아, 술 퍼먹었다고 어미 아비도 눈에 안 뵈느냐!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31|020|뭣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32|020|이건 추악한 거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33|020|사정이 그런데도 총독님께 성당을 약속한 건가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34|020|삼 일이라는 기적 같은 시간을, 왜 그런 약속을 한 거죠, 마놀레?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35|020|유일한 죄인은 바로 그 사람이죠, 여러분을 이 모든 비열함으로 밀어 넣은 악마, 스타레츠 보구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36|020|멈춰요, 안 그러면 결박할 겁니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37|020|여보게들, 그 사람을 묶어 버리자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38|020|안 그러면 모든 걸 다시 시작해야 해, 뭘 기다리나, 날 도와주게!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39|020|자네들 중 누가 살인자야, 그녀를 붙들었던 손이 누구 거냐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40|020|불경한 몸짓으로 그녀를 꼼짝 못 하게 했던 팔이 누구 거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41|020|누구야, 개자식들, 그 용기가 누구 거지, 남유럽의 순결한 처녀를 마주하고 가슴을 텅 비게 하여 한 줌 재로 만든 그 용기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42|020|왜냐하면 의심의 칼날이 그걸 구상했던 사람, 마놀레를 배반하기 때문이죠, 당신이 어떤 값을 치르고라도 끝내 알고 싶어 하니, 그럼 그가 당신이었다는 걸 알아야 해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43|020|나는 너를 경멸하니까, 내면까지 흠뻑 젖어 버려라, 너에게 침을 뱉고 싶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44|020|개 같은 여자, 나를 너무 때렸어, 너무 때려서 도망 나왔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45|020|이런 못된 것들이 있나, 집안 망신도 유분수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46|020|이런 망측한 일이 어디 있단 말이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47|020|그리고 사람들은 또한 무슨 낯으로 대할 것이며.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48|020|도대체 당신은 애들을 어떻게 단속했기에 여태 무슨 짓들을 하고 돌아다녔는지조차 모르고 있는 게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49|020|듣기 싫소, 이제 꼴도 보기 싫으니까 내 눈앞에 얼씬도 하지 말아.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50|020|저로선 이 검사 결과에 대해서 믿음도 가지 않을뿐더러 박사님의 의견도 받아들일 수가 없군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51|020|쓸데없는 소리, 형님이 어떻게 가셨다고 소사에 말이 쫘악 퍼져 봐.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52|020|니 거라고, 내 거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53|020|아저씨 뭐예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54|020|당신 이름 뭐야, 나도 빽 있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55|020|날이 밝을 때까지 안락의자에서 쉬세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56|020|비켜, 이거 놔, 비키란 말이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57|020|왜 이렇게 소란입니까?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58|020|기피하지 말고 승려로서 말해 보란 말이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59|020|전쟁은 어떤 명분의 것이든 부정돼야 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60|020|더구나 동족 간의 불화는 어디까지나 대화를 통해 자비로써 해결해야 할 것이지 피를 흘려선 안 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61|020|지금 취해서 살 때가 아니니까.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62|020|일 났어, 정보가 샌 것 같아.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63|020|설마 그럴 리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64|020|정보과에 있는 프락치가 방금 지 상사에게 귀띔을 하고 갔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65|020|그럼 우리 하사관 그룹 안에도 저쪽 프락치가 있었단 말 아냐.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66|020|누구야 도대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67|020|그 사람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68|020|그래, 하지만 만티야는 안 되고, 앙구스티아스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69|020|안문 창으로 고개를 내밀고 있던데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70|020|암탉들이 알을 낳았나 보러 갔었어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71|020|조문 온 사내들은 벌써 나갔잖아!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72|020|앙구스티아스, 앙구스티아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73|020|뭘 본 거지? 누굴 보고 있었던 거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74|020|너 같은 신분의 여자가 자기 아버지 영결 미사 날에 사내들 뒤를 쫓아 꼬리 치고 다니는 게 점잖은 일인 것 같으냐?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75|020|대답해 봐! 누굴 보고 있었던 거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76|020|아무도 안 봤단 말이에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77|020|먹어도 아무 소용도 없다는 걸 알아!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78|020|이제는 무슨 일을 하든 믿음이 없어, 그저 시계처럼 할 뿐이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79|020|아델라, 너의 언니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80|020|더군다나 널 가장 사랑하는 언니라고! 페페 엘 로마노의 것, 내 말 틀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81|020|들은 대로, 아델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82|020|목소리 낮춰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83|020|늙은이들에겐 벽에도 눈이 있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84|020|밤에 일어나서 어디로 가는 거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85|020|사진 어딨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86|020|너희들 중 하나가 그걸 숨겼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87|020|어떻게 뻔뻔스럽게 그런 말을 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88|020|내 방에 있었는데 없어졌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89|020|열 두 시에 뜰로 도망간 건 아닐까?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90|020|페페는 달과 함께 걷는 걸 좋아하잖아.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91|020|그가 오면 말할 거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92|020|너희 중 누가 가졌는지 알아야겠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93|020|나만 빼고 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94|020|호박씨를 까다니, 정말 나쁜 일을 하는구나!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95|020|네, 여기서 걔를 치워야 해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96|020|그 애가 아니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97|020|그 사내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98|020|그럼요, 그를 여기서 멀리해야 해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299|020|그 사람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00|020|그럼요, 앙구스티아스와 결혼할 거니까!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01|020|말해 봐, 난 벌써 니가 무언가를 준비하고 있다는 걸 알 만큼 너무나 너를 잘 알아.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02|020|탓하려는 게 아니에요, 베르나르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03|020|단지 눈을 똑바로 뜨고 잘 보라는 것뿐입니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04|020|내가 혀를 놀리지 않은 우연에 감사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05|020|나도 말할 뻔했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06|020|뭘 말하려고 했는데?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07|020|원한다고 다 하는 것은 아니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08|020|아직 걜 용서하지 않았어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09|020|그 남자가 앙구스티아스 언니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나보다 언니가 더 잘 알잖아.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10|020|그가 나를 사랑한다는 걸 언니는 알고 있어, 봤으니까.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11|020|제발 그 말만은, 차라리 내 가슴에 비수를 꽂아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12|020|도대체 어딜 가는 거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13|020|문에서 비켜!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14|020|어머니, 어머니!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15|020|빅토르, 넌 오늘 아홉 살이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16|020|그럼 내년엔 어른이 되겠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17|020|그럼 난 널 합리적으로 취급해서 이상한 여자라고 할 수 있겠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18|020|그 기분 나쁜 여자는 어디 있어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19|020|빅토르가 그 여자를 떠나보냈어요, 멀리.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20|020|하지만 내일까지는 제발 화내지 마시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21|020|당신은 테레즈가 내 정부라는 사실을 믿고 싶지 않소?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22|020|그럼, 왜 내 말을 듣고 싶은 거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23|020|가서 자라, 빅토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24|020|가서 자라니까, 얘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25|020|설명해 봐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26|020|우린 끝났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27|020|끝났다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28|020|몸과 재산과 영혼이 모두.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29|020|이봐요, 헨더슨 씨, 뭐 한 가지만 물어봅시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30|020|그 대가로 내가 얻는 건 뭐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31|020|메이시 백화점에 가서 뭔가를 사면 그 물건은 내 눈으로 볼 수 있잖아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32|020|당신을 보호해 줍니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33|020|무엇으로부터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34|020|침략으로부터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35|020|우리가 마지막으로 군함을 사용한 건 미국 스페인 전쟁에서였어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36|020|그래서 우리가 얻은 게 뭡니까?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37|020|쿠바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38|020|그런데 그걸 도로 돌려줬어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39|020|뭔가 온당한 일을 했으면 세금 내는 걸 개의치 않겠어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40|020|자, 그럼 의회, 대법원, 대통령은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41|020|그 사람들 월급을 줘야 할 것 아니겠어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42|020|내 돈으로는 못 줍니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43|020|이거 봐요, 전 여기에 당신과 입씨름하러 온 게 아닙니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44|020|제가 아는 건 당신은 세금을 납부하지 않았다는 거고, 그 세금을 반드시 내야 한다는 겁니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45|020|우리는 당신에게 보여 줘야 할 의무가 없습니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46|020|방금 말했잖아요, 워싱턴에 있는 그 건물들, 미국 각 주들 간 통상, 그리고 헌법!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47|020|헌법 제정에 필요한 세금은 오래전에 지불했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48|020|각 주들 간 통상이 도대체 뭐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49|020|미국에는 사십 팔 개 주가 있잖습니까?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50|020|미 주 간 통상법이 없다면 그 무엇도 한 주에서 다른 주로 넘어갈 수 없습니다, 아시겠습니까?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51|020|왜 안 된답니까?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52|020|울타리라도 있습니까?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53|020|아니요, 울타리가 아니라 법이 있다니까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54|020|무슨 이런 경우가 다 있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55|020|뭐, 칠십 오 달러 정도는 낼 수 있겠습니다만, 그 이상은 안 돼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56|020|사이즈가 몇이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57|020|칠과 팔 분의 일 이네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58|020|나한테는 그 일이 지루할 것 같군, 월스트리트라, 일이 마음에 드나?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59|020|당신 인생처럼 뒤죽박죽이고 불행할 거라는 말입니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60|020|죄송한 말씀이지만, 밴더호프 씨, 전 지금 매우 행복합니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61|020|물론입니다, 저는 제가 원하지 않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62|020|지난밤, 당신은 월가에서 한 주를 보내고 나면 거의 미칠 것 같다고 했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63|020|이건 제 사업입니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64|020|왜 포기하지 못합니까?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65|020|당신은 필요한 만큼 돈을 충분히 벌었어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66|020|죽을 때 다 가지고 갈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67|020|아버지, 그게 뭐가 잘못되었는데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68|020|뭐가 잘못되었냐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69|020|아니, 이건 완전히 공산주의 그 자체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70|020|항상 그렇게 생각하셨던 건 아니잖아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71|020|항상 그렇게 생각해 왔어,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냐?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72|020|제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말씀드려 볼까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73|020|아버지가 항상 그렇게 생각해 왔던 건 아니었어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74|020|왜냐하면 아버지에게 공중 곡예사가 되고 싶었던 때가 있었기 때문이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75|020|이런, 바보같이 굴지 말거라, 토니.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76|020|맞잖아요, 아버지가 할아버지께 쓰셨던 편지들 다 읽었어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77|020|기억나시겠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78|020|아니, 감히 그걸 어떻게 읽을 수가 있느냐, 감히?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79|020|열 여덟 살 때는 색소폰 연주자가 되고 싶지 않으셨나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80|020|토니!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81|020|그리고 스물 한 살 때는 할아버지께서 사업을 하라고 하셔서 가출하셨잖아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82|020|편지에 그대로 쓰여 있었어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83|020|아버지가 항상 그렇게 생각하신 건 아니에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84|020|어렸을 때는 바보 같은 생각만 했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85|020|하지만 감사하게도 아버지께서는 그런 생각을 전부 몰아내 주셨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86|020|그래서 사업에 몰두했고 그런 것들을 모두 잊을 수 있었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87|020|완전히 다 잊어버리신 건 아니잖아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88|020|옷장에 여전히 색소폰이 있는 거 알아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89|020|토니, 이만하면 충분하구나.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90|020|그건 나중에 얘기하도록 하자.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91|020|이봐, 잠시 멈춰.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92|020|신사 양반에게 뭐 사소한 일을 좀 여쭤 봐도 되겠습니까?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93|020|대체 무슨 일이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94|020|나를 또다시 속였겠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95|020|그 밖에 또 하실 말씀이 있으신가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96|020|히얼링거가 방금 그러는데 지난번 생클루의 경마에선 배당금이 백 육십 팔 실링이 아니라 이백 이십 이 실링이 나왔다는데.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97|020|히얼링거가 거짓말하는 거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98|020|그럼 이 인쇄물도 거짓말하냐?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399|020|계속 말해 봐?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00|020|아니야, 당신은 제대로 생겨 먹은 여자가 아니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01|020|당신은 노골적으로 나를 차 버리고 있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02|020|그런 수법으로 말이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03|020|내 몫을 내놓으렷다, 이십 칠 실링이야, 자, 어서!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04|020|여기 있다, 쩨쩨한 인간 같으니.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05|020|메르시, 나는 인간이 아니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06|020|그리고 오늘부터는 항상 영수증을.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07|020|꼴값하지 말라고, 제발!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08|020|내 양말대님은 도대체 어디 틀어박혀 있느냐?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09|020|핑크색밖에 더 있니!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10|020|왼쪽 위, 바른쪽 뒤라, 풍자시를 쓰지 않기가 어렵도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11|020|나는 안 그래요, 비참한 지경이오, 기병 대위님.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12|020|그걸 정말 몰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13|020|왜 늘 아프게 하는 거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14|020|응?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15|020|난 가끔 이렇게 생각해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16|020|당신은 내심 내가 나쁜 사람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17|020|마리아네, 내가 신앙심이 있고, 기독교적 원칙을 중히 여긴다는 것을 당신도 알지 않소!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18|020|당신은 내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가 보군, 푸!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19|020|당신을 모욕하려는 것은 아니었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20|020|당신이 나를 경멸하는 거 알아.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21|020|그러니 어쨌다는 거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22|020|나한테 손만 대 봐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23|020|모조리 기억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24|020|저리 가, 이제 옷을 벗어야겠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25|020|사람들 편이나 들라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26|020|내가 당신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27|020|당신이 무슨 죄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28|020|그랬으면 더 좋겠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29|020|경제적인 위기를 나보고 어쩌란 말이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30|020|그럼 화장품 외판원이 되어 이리저리 뛰라고 엉터리 같은 충고를 한 사람은 누구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31|020|당신이라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32|020|내 양말대님은 어디 틀어박혀 있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33|020|저기, 아님 침대 옆 탁자에.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34|020|없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35|020|그럼 난 몰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36|020|당신이 모르면 누가 알아!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37|020|아니, 꼭 아빠같이 구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38|020|언제나 나를 그 늙은 영감탱이와 비교하지 말라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39|020|그렇게 크게 소리 지르지 마.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40|020|애가 깨면 울어 대서 어쩔 줄 모르겠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41|020|어린애도 달리 해결을 해야겠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42|020|세 식구가 이 동굴 같은 방에서 기거할 수는 없는 일이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43|020|애를 보내 버려야 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44|020|애는 여기 있어야 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45|020|애는 치워야 된다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46|020|내 양말대님이 어디 틀어박혀 있느냐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47|020|부탁인데 좀 기다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48|020|아마 느끼게 될 거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49|020|여기도, 여기도, 그리고 여기도!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50|020|나를 아프게 하려면 사람이 해야지, 개구리는 못 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51|020|내 돈을 내놔, 이 악당아!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52|020|내 돈을 찾고 싶다고, 이 자식아, 범죄자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53|020|웃지 마!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54|020|그녀는 가련한 악마다, 알프레트.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55|020|아니, 왜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56|020|항상 그런 여편네들 수중에 빠지니까.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57|020|이봐라, 알프레트, 니가 그 마리아네와 헤어지면 돈을 꿔 주겠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58|020|도대체 왜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59|020|도대체 내 말을 못 알아듣겠니?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60|020|얼마나?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61|020|넌 아직 젊고 멋지니까.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62|020|그럼 저것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63|020|뭐라고 했나?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64|020|학교에서 배운 게 고작일 텐데!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65|020|그래도 그게 유대인 할망구들에게 브리지 게임을 가르치는 것보다 낫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66|020|그래도 그게 담배 가게 할망구에게 빌붙어서 지내는 것보다는 낫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67|020|이 양반이! 결투를 하실 수는 있으시겠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68|020|명예 재판소로 가렵니까?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69|020|그런 모욕을 받고 가만히 있지는 않겠소!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70|020|나를 모욕할 사람은 없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71|020|당신은 못 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72|020|이젠 완전히 끝장이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73|020|여기 담배 가게가 아닌가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74|020|아니면, 그저 지나가는 길에, 우연히.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75|020|저런, 그래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76|020|그럼 남작님께서는 어떻게 지내시나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77|020|너 같은 놈을 가엽게 여기기엔 시간이 아깝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78|020|이제는 더 듣고 싶지 않아요, 전 싫어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79|020|조용히 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80|020|걱정이 돼요, 꼬마 레오폴트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81|020|하나님께서 주시고 하나님께서 거두어들이신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82|020|하지만 어머니!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83|020|어미는 교도소에 있고, 아비는 난봉꾼이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84|020|어떤 사람은 죽는 게 더 나을지도 모르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85|020|어머님은 왜 계속 그런 무서운 소리를 하세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86|020|곧 죽을 날이 다가오는 것처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87|020|저것하고 나를 비교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88|020|내 부모님은 정직한 사람들이셨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89|020|그렇게 연주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90|020|왜 소리를 지르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91|020|정신 나갔니?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92|020|어머님.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93|020|전 보았어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94|020|어젯밤에 한 짓을.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95|020|하지만 저자와는 아냐!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96|020|어제만 해도 저자가 비열한 동물이라고 말했는데.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97|020|그런 식으로 말하지 말라고 경고했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98|020|정말로 확인되지도 않은 소문 때문에 너는 머리가 돌았구나.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499|020|뉴욕에요, 엄마가 브랜트를 만나는 걸 봤어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00|020|그게 어때서?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01|020|우연히 만났다고 이야기했잖아.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02|020|그의 방에 가셨잖아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03|020|나보고 자기 친구인 어떤 여자를 만나 달라고 했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04|020|우리가 간 곳은 그 여자 집이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05|020|감히 슬픈 척하지 말아요, 아버지가 죽기를 바랐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06|020|아버지가 왜 엄마에게 손가락질을 한 거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07|020|왜 엄마 잘못이라고 한 거예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08|020|그 말을 하다니, 아버지 심장 상태를 알면서.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09|020|일부러 그런 거죠, 엄마가 아버지를 죽였어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10|020|그렇다면 지금도 내가 너에게 거짓말하지 않을 거라는 걸 믿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11|020|엄마가 너를 손아귀에 쥐고 내 말을 의심하게 만들어도 니가 절대적인 증거를 의심할 수는 없을 거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12|020|그러니 시작도 하지 마!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13|020|바보 같은 짓 하지 마!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14|020|맙소사, 그런 이야기를 하다니 누나는 정말 제정신이 아니군!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15|020|당연하지, 바로 엄마가 나쁜 짓을 벌인 사람이야, 이거 보여?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16|020|그건 누나의 말도 안 되는 상상일 뿐이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17|020|지금 누나가 엄마를 고의로 고발하고 있는 거 알아?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18|020|아버지, 오린이 믿도록 해 주세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19|020|아버지는 항상 누나 편에 서서 나와 엄마를 반대했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20|020|아, 그러니까 너도 그게 사실일까 봐 겁이 나는 거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21|020|누나 말을 들은 내가 바보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22|020|아버지는 전쟁을 통해 니가 남자가 됐다고 하셨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23|020|너는 여전히 엄마가 마음만 먹으면 바보로 만들 수 있는 응석받이 울보일 뿐이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24|020|니가 이 방법으로도 너의 의무를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다른 방법을 쓸 거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25|020|애인이라니, 누구 말이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26|020|내가 편지에 썼던 브랜트 선장 말이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27|020|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 뉴욕까지 엄마를 뒷조사했다는 이야기.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28|020|엄마가 그런 식으로 너한테 둘러댔구나!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29|020|오린, 넌 정말 바보구나!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30|020|그만, 더 이상 못 듣겠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31|020|그 사람과 도망쳐 결혼할 기회를 얻으려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32|020|엄마는 너를 응석받이로 만들면서 사랑스러운 엄마인 척하고, 너는 눈이 감겨서 엄마의 계략을 꿰뚫어 보지 못하는 거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33|020|내가 이 층으로 가는 걸 미행했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34|020|내가 거짓말하는 게 아니라는 거 알잖아!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35|020|아니야, 다 거짓말이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36|020|안 그러면 하늘에 맹세코 내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37|020|입증하면 아버지를 죽게 만든 사람들을 처벌하도록 도와줄 거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38|020|엄마는 지금 겁에 질려서 제정신이 아니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39|020|기회를 잡기만 하면 바로 브랜트에게 달려갈 거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40|020|두 사람이 같이 있는 걸 보면 내 말 믿을 거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41|020|비켜!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42|020|아냐, 조용히 해, 메인 갑판으로 오는 소리가 들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43|020|빨리 선실로 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44|020|너 증거를 원했지, 이제 만족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45|020|응, 저주 받을 자식, 없애는 걸로는 성이 안 차, 저 사람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46|020|정신 나간 짓 하지 않기로 약속했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47|020|우리가 계획한 대로 해야 해, 그래야 우리가 의심을 사지 않을 거니까.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48|020|우리가 연루되면 그건 정의를 실현하는 게 아냐.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49|020|전에도 그 말 다 했잖아!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50|020|내가 바보인 줄 알아?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51|020|나도 법정에 서고 싶지 않아.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52|020|가서 밖에 숨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53|020|그가 어둠 속에서 통로를 지나면서 너를 못 볼 거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54|020|바로 이리로 올 거니까, 바로 그때 니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55|020|빨리, 지금 나가, 곧 돌아올 거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56|020|안 돼, 빨리 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57|020|난 전에도 이 사람을 만난 적이 있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58|020|오린, 이리 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59|020|오린, 그런 식으로 나를 보지 마, 말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60|020|당신의 그 사람 말이에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61|020|거짓말하지 말아요, 지금까지 거짓말을 너무 많이 했어요, 엄마!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62|020|잊는다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63|020|누나는 오래전에 잊은 줄 알았는데, 누나는 절대로 기억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64|020|아니, 누나가 무슨 권리로 사랑을 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65|020|아니, 대체 뭐라고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66|020|자네는 그녀의 명예를 훼손했고, 그 여자 아버지의 명예를 훼손했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67|020|나쁜 녀석, 여자들과 여자들보다 더 약한 음악가들에게 감히 그런 짓을 하다니.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68|020|나쁜 녀석이라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69|020|자네는 공개적으로 그에게 사죄해야 하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70|020|대체 나에게 왜 그러는 거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71|020|그렇다면 그의 이름으로 내가 자네에게 답을 주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72|020|자네, 나한테 무엇을 원하는 거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73|020|레하르의 명예 회복을.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74|020|나한테 강요하려는 건 아니겠지, 단순한 사람 같으니라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75|020|그래, 건달 노릇 하지 말라고 강요하겠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76|020|자네도 건달이지 않나?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77|020|자네 나와 싸워 보겠나.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78|020|진심이야, 좋아.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79|020|자네가 레하르의 결투 신청에 응하지 않으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80|020|결코 안 하겠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81|020|아주 나쁜 년이야, 최고로 형편없는 년이라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82|020|육욕만 있을 뿐이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83|020|교양이 없다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84|020|이 비열한 악당아, 이놈 우리들 사이에 사연도 많았는데 어떻게 날 똑바로 쳐다볼 수가 있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85|020|남편이라고, 이 짐승 같은 놈아!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86|020|내가 피첨 년과의 사건을 모른다고 생각하니, 눈알을 빼 놓을까 보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87|020|그럼 그년과 결혼을 안 했어, 이 짐승 같은 놈아?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88|020|부인, 한밤중에 남의 집에 들이닥치다니!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89|020|꼭 말해 두어야 되겠어요, 우리에게 그러지 마시라고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90|020|그 더러운 주둥이 닥쳐요, 그러지 않으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91|020|위조 증서를 내놓고 은행에 사기를 치려고 했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92|020|당신의 보석처럼 위조된 거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93|020|웃기는군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94|020|누굴 부른다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95|020|멍청하고 미련하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96|020|나를 잡지 못할걸, 난 덫에 걸리지 않아.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97|020|저 굽실거리는 자들을 먹여 살리기엔 내 돈이 너무 아깝단 말이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98|020|지금 막 타오르던 불길이 대공 전하의 에나멜 구두에 짓밟혀 꺼져 버렸소.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599|020|내가 개 코에다가 십 페니히라도 던져 줄, 그런 미친 사람이라고 생각하시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00|020|당신이 내가 한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면, 한 대 후려치면서 분명한 내 뜻을 전하겠소.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01|020|그것만은 아닐걸, 당신은 확실히 말했을 거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02|020|우리가 사는 곳이 얼마나 안 좋은지, 먹는 게 얼마나 나쁜지, 할 만한 일도 없어, 거리를 돌아다니든지 아니면 방 안에서 한숨만 쉰다느니 하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03|020|리오아이의 몸은 나날이 나빠지는데 제대로 영양 섭취도 못 하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04|020|당신이 편지 쓸 때는 아이에게 별일 없었잖아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05|020|근데 왜 당신은 아이가 죽을 거라고 저주한 거예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06|020|자디가 어떻게 아이가 죽을 거란 걸 알았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07|020|당신이 무슨 말을 해도 좋지만 왜 아이가 죽을 거라고 저주했어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08|020|이제 아이가 정말 죽어 버려서 당신은 속이 후련하시겠네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09|020|방법은 무슨, 난 이미 막다른 길까지 왔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10|020|근데 날 보자마자 먼저 우는소리를 하며 내 입을 막을 줄 어떻게 알았겠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11|020|당신 방금 뭐 하는 짓이오, 나더러 하인이라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12|020|뭐 하는 짓이냐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13|020|먼저 당신이 금방 한 짓에 대해 생각해 보시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14|020|내가 돈을 써서 사람을 고용한 건 심부름꾼이 필요해서지 싸우라고 그런 게 아니니까!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15|020|첫째로 난 하인이 아닙니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16|020|확실히 알아 둬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17|020|화를 참을 수 없습니다, 그만둬야겠습니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18|020|날 하인 취급하다니, 다른 건 두고라도 난 말이야 교육자라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19|020|하인 노릇을 하면서 남에게 하찮은 사람으로 여겨지는 것보다 백배 낫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20|020|이럴 줄 미리 알았더라면 베이징에서 그냥 편히 지내는 게 낫지, 하필 충칭까지 와서 썩을 식당이나 열 게 뭐람!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21|020|그 사람 아주 나쁘다고 들었어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22|020|당신은 또, 전 지위도, 자격도 없는 여자일 뿐이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23|020|내 정적이 우리 관계를 폭로하려고 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24|020|비열한 수단으로 날 무너뜨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25|020|됐어요, 무룽, 됐어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26|020|전 명예도 없고 행복도 필요 없어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27|020|저 같은 여자한테 행복이 있을 수가 있나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28|020|제가 생각이 없다는 건가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29|020|전 남한테 잘못한 게 결코 없어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30|020|아무튼 나라는 존재는 진작부터 아무것도 아니었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31|020|그럼 난 반드시 갈 거예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32|020|좋아, 두고 보자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33|020|무슨 뜻이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34|020|아무 뜻 없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35|020|마나님보다 오히려 식모가 되기를 원하다니, 정말 천해 빠졌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36|020|당연하지, 난 학교에서 삼 개월치 월급을 선불로 받았고 바지도 저당 잡혔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37|020|이번에 당신을 데리러 올 때 가까스로 십 위안을 마련했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38|020|당신이 날 데리러 온 건 내게 빚을 갚아 달라는 거군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39|020|돈 없어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40|020|돈 없어요, 돈 없어, 돈 없다고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41|020|라오산에게 돈 주고 사채 놓아 달라고 한 거, 모를 거라 생각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42|020|뻔뻔한 놈!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43|020|돈 가져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44|020|안 줘요, 능력도 없으면서 마누라 돈이나 강탈하는 건 정말 쪽팔리는 일이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45|020|이혼해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46|020|어디서 배워 먹은 짓이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47|020|이혼, 이혼, 이혼해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48|020|모두 지 배때기만 채우려고 눈이 뒤집혔으니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49|020|하하하하, 그리 말하자면 내 딸을 후취로 보내라는 그런 말이구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50|020|주임! 돌아오는 이사회를 기다리시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51|020|그게 무슨 소리냐, 요새 아버지 꼴을 넌 보지도 못했니?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52|020|저를 그럼 무슨 미끼로 이용하실 작정이세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53|020|글쎄 어머니, 전 죽으면 죽었지 시집은 안 가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54|020|그럼 생전 처녀로 늙어 죽을 작정이냐, 하여간 두말할 것 없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55|020|오, 베르타, 당신, 품위, 당신, 자존심!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56|020|당신 지금 무슨 놀이를 하는 거요, 무엇을 원하는 겁니까?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57|020|그 어떤 것도 나를 그녀와 떨어지게 하지 못할 겁니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58|020|나는 행복하게 되돌아왔지만 나의 행복이 당신에게는 견디기 힘든 것이군요, 이 새를 놓아줘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59|020|너 같은 인생이 뭐하러 좌우명을 만들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60|020|너 같은 인간 갈 길이야 내가 잘 알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61|020|그렇게 살지 마십시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62|020|뭐야 인마?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63|020|아버지, 이 억울함을 풀어 주세요, 예?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64|020|그래서 경찰서에 신고라도 할 거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65|020|벌을 받아야지, 산 사람이든, 죽은 사람이든 남의 물건에 손대는 게 얼마나 나쁜 짓인데.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66|020|산 사람 죽이고도 가져가는 세상인데, 죽은 사람 돈 좀 가져가면 어떻소?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67|020|이런, 잘못이 하나도 없단 소리구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68|020|신고하려면 해요, 난 장례 치르려고 돈 꺼냈다고 잡아떼면 그만이니까.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69|020|영감 말고 여기 본 사람도 없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70|020|겨우 백 만 원 때문에, 사람을 죽여?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71|020|그것도 죽을 날 기다리는 노인네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72|020|그게 뭐 어때서, 백 만 원이면 안 되는 이유라도 있나?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73|020|사람 목숨이 천 만 원이야, 이천 만 원이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74|020|이제 그 백 만 원을 세 명이서 나눠 갖겠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75|020|한 사람 앞에 삼십 만 원하고 몇만 원 떨어지는 꼴이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76|020|아무리 밑천 없는 장사라지만 너무들 하는 거 아니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77|020|죽고 싶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78|020|내 말이 틀렸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79|020|강도질하려고 사람을 찔렀는데, 돈이 삼십 몇만 원뿐이라는 건 있을 수 있지만, 그 돈 보고 사람 죽인다는 건 좀 심하잖아.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80|020|아무리 돈이 좋아도, 그 돈으로 뭘 할 거라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81|020|이런 버르장머리 없는 놈.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82|020|오늘 밤, 할머닐 죽이고, 백 만 원을 가지려고 했거든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83|020|아이구, 무슨 끔찍한 소리냐?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84|020|이걸로요, 간단히 끝내려고 했어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85|020|집어넣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86|020|내 몫을 줘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87|020|니 몫이라니?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88|020|만약 어제 가서 죽였다면 그 돈은 다 내 거예요, 무슨 뜻인지 몰라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89|020|옥자 할머니를 살해한 범인이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90|020|아주 잔인하게 살해했어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91|020|억울하게 돌아가신 할머니의 한을 풀어 주세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92|020|겨우 장례비 백 만 원 때문에 할머니를 죽였어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93|020|그래요, 아주 나빠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94|020|그렇다면, 안됐군요, 이젠 완전히, 끝이에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95|020|도대체 누가 이 편지 주인이 나라고 당신한테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96|020|당신의 앤, 테이비의 앤, 그리고 이번엔 당치 않게도 나의 앤이란 말입니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97|020|무슨 뜻이냐고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98|020|이 유언장 속에 앤의 후견인이 누구로 되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699|020|당신이라, 당신과 나입니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00|020|나예요, 나, 나!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01|020|나란 말예요, 우리 둘이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02|020|램스덴 씨, 어떻게 해서든지 날 빼 주세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03|020|당신은 앤이란 여자를 나만큼 모르지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04|020|그 여자는 상류 계급에 있는 여자가 할 수 있는 죄악이라면 어떤 것이라도 저질러 놓고 그것이 모두 후견인들 뜻에 따른 것이라고 변명할 거란 말입니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05|020|당신에겐 그런 말 할 권리가 없어요, 잭.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06|020|모두 거짓말이에요, 실례예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07|020|당신이나 테이비가 나에 대해서 어리석은 생각을 한다고 해도 그건 내 잘못이 아녜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08|020|맞아, 난 바보야, 잭, 그 목소리를 들어 봐, 그, 눈물을 보란 말이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09|020|그 여자라도 나를 나무랐으면 나는 좀 견딜 수 있을 거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10|020|당신한테 지금 말한 것이 지껄인 것으로밖에 생각되지 않나?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11|020|이젠 당신에게 할 말도 없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12|020|당신은 참 말도 안 되고 버릇없는 말을 하세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13|020|전 어떡하란 말씀이에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14|020|그런 실례의 말을?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15|020|아, 그렇다면 더 나쁜 짓이라도 할걸!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16|020|모처럼 착한 일을 한 게 모두 수포였어, 너무한데.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17|020|악마한테, 그래 나보고 악마랑 말하란 말이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18|020|아 글쎄, 티켓 끊으면 될 거 아니냐!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19|020|아이쿠, 아이구, 가슴이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20|020|그런 소리 여기선 안 통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21|020|내가 돈 찍어 내는 기곈 줄 알아?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22|020|무슨 일이야, 또?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23|020|아휴 속 터져 정말!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24|020|시원시원하게 얘기라도 좀 해 봐!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25|020|그 걱정까지 하게 생겼냐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26|020|나 여기라도 붙어 있게 하려면 제발 좀 돌아가 줘.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27|020|가란 말이야, 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28|020|왜 때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29|020|이 싸가지 없는 놈아.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30|020|너, 학생이 공부는 안 하고 벌써부터 티켓이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31|020|너, 이리 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32|020|놔, 이거!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33|020|이리 나와, 이리 나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34|020|이리 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35|020|놔, 이거 놓으라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36|020|봤어요, 봤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37|020|내가 돈 훔치는 거 봤냐고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38|020|이거 순 생사람 잡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39|020|뒤져 봐요, 뒤져 봐, 솔직하게 말해서 티켓비가 없다고 그러면 내가 봐줄 수도 있어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40|020|아니, 구경도 못 한 돈을 내가 가져갔다고 그러면 어쩌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41|020|아, 정말 왜 이래!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42|020|나만 먹었냐?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43|020|아니, 진짜 왜 이러는 거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44|020|야, 너 빚 갚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45|020|남이야 미꾸라지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든 말든 니가 무슨 상관이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46|020|너희들 나 어떻게 생각해, 너희 왜 대답이 없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47|020|들어와, 나라고 안 될 것 없잖아!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48|020|불러내는 데 절차 있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49|020|이게, 당장 없애 버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50|020|수술비야, 그리고 우린 절교라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51|020|더러운 것, 너 같은 건 죽어, 죽어 버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52|020|그럼 버리겠다는 속셈이군.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53|020|에벤을 위해서도 좋지 않아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54|020|전 가족이 뭉쳐야 한다고 생각해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55|020|이래서 내가 이사 가기 싫었던 거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56|020|다 휘저어 놓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57|020|사람들이 앨리슨을 가만히 내버려 뒀으면 좋겠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58|020|난 너보다 앨리슨을 더 잘 알았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59|020|그렇게 말하지 말아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60|020|내 질문에 대답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61|020|무슨 질문이에요, 아버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62|020|우리가 어쨌다고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63|020|너희 둘이 그곳에 있었던 유일한 사람이야, 그리고 불을 놓은 거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64|020|이런 세상에, 내가 미쳤다고 말하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65|020|내가 이 집에 불을 질렀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66|020|아니,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67|020|하지만 그곳에 올라가 뭘 했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68|020|아버지, 제가 지푸라기를 들고 뭘 하겠어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69|020|니가 지푸라기로 뭘 할지 나도 모르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70|020|뭔가 너 자신을 쓸모 있게 만들 생각을 했는지도!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71|020|그래 뼈가 부서지도록 우리가 일을 해 봤자 네놈의 배때기 속에 들어가는 것을 누군 모르고 있는 줄 알아?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72|020|이 부두의 최고의 날도둑놈인 너 따위의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73|020|날 해고시킨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74|020|흥, 내 모가지를 자르려면 왜 진작 못 잘랐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75|020|놈들, 이 부두의 구석구석까지 알고 있는 성덕호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라면 뭐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76|020|누가 날 불쌍하게 만들었지, 이씨 파의 낙오자, 이 인생의 마지막에 사는 덕호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77|020|너 같은 오씨 파의 희생물이었던 덕호의 종말이, 바로 이 모양이야, 일개 열 두 시간의 노동자 덕호로.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78|020|미웠어요, 아버지가 살면 괜한 쌀값만 올라가요 뭐.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79|020|자네 날 놀리는 건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80|020|삼백 명 감원이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81|020|그중에 이 덕호도 한몫 끼었단 말인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82|020|하 또 파의 희생이군!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83|020|그래 좋아, 아무래도 좋단 말이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84|020|반평생을 어깨가 부서지도록 일해 온 우리가 이번 기회에 한낱 개인의 사감에 의해 생업의 위협을 받는단 말인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85|020|넌 사형이야, 사형!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86|020|흥, 내가 불쌍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87|020|의지를 팔고 양심이 몰락된 자네는 영광에 빛나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88|020|내가 당신 부인에게 이 짓을 일러 버리면 당신 부인이 당신의 그 잘난 공무 보는 얼굴을 갈기갈기 찢어 버릴걸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89|020|나, 조야 펠리츠가 말입니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90|020|당신들의 권력이 들어서기 전까지 나는 같은 스타킹을 두 번 신어 본 적도 없지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91|020|감히 어디서, 다리라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92|020|이 다리를 본떠서 당신의 강도 집단에도 보여 주세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93|020|이제 나는 없어요, 펠리츠는 죽었어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94|020|이제 펠리츠와는 대화할 수 없을 거예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95|020|망할 포도주와 신경안정제 같으니라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96|020|과연 신경안정제가 나에게 도움이 될까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97|020|아니요, 없어요, 이 나태한 의사가 별장으로 떠나 버렸어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98|020|너, 가졸린에게 시집가길 원하는 것이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799|020|가졸린이라 하더라도 어림없지, 나는 자유로운 아가씨야, 너는 구애를 하려면 내가 승낙하도록 정중하게 해 봐.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800|020|그래, 넌 상하이식으로 눈을 내밀고 있잖아.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801|020|고함쳐 봤자, 난 니가 하나도 무섭지 않아.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802|020|너 진짜 진짜 가졸린에게 시집갈 거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803|020|할 말이 없어, 할 말이 없다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804|020|너, 뭐라는 거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805|020|이런, 내가 지금 너를 베어 버리겠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806|020|너, 말해, 가졸린에게 키스했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807|020|가졸린에게 시집갈 거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808|020|누구랑 살 건데?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809|020|나와 살 거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810|020|나는 너에게 청혼한 것이야.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811|020|비꼬아서 얘기 좀 하지 말아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812|020|저는 연애 안 하고 있거든요, 어떻게 감히 그런 소릴 하시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813|020|나는 절대로 수줍어하지 않아요, 무슨 뜻이에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814|020|아니, 내가 장담하는데!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815|020|말해 봐요, 지금 내게 아첨하는 건가요, 아니면 잘난 척하는 건가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816|020|어느 쪽인지 잘 모르겠군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817|020|못된 사람들은 종종 그 수줍음을 극복하죠, 그렇지 않아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818|020|이것 보세요, 계속 그런 식으로 말하면 나는 방에서 나가겠어요, 마치뱅크스 씨.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819|020|정말 그럴 거예요, 그건 적절치 않아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820|020|사소한 것들에 대해 얘기하세요, 날씨 얘기를 하든가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821|020|그럼 입을 닫고 계시든지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822|020|아, 그쪽이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으면 일을 할 수가 없군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823|020|내 가슴이 울고 있든 말든 그쪽이 상관한 일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해 줄 마음이 있어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824|020|하지만 잊지 말아요, 어디 가서 내가 그랬다고 말하면, 나는 아니라고 할 거니까.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825|020|그 사람이라니, 누구 말이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826|020|밀 씨요, 과연 내 가슴을 아프게 할 만큼 멋진 사람이군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827|020|밀 씨보다는 차라리 그쪽으로 할게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828|020|아, 무서워하지 마세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829|020|그쪽은 아니니까요, 특정한 어떤 사람이 아니란 말이에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830|020|누구든지 다가온다면!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831|020|아뇨, 그렇지 않아요, 대체 날 뭘로 보는 거예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832|020|아, 좋아요, 원래 하던 대화를 계속하실 거면 가서 혼자 이야기하시는 게 좋겠군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833|020|모렐 씨가 오실 때까지 기다려 봐요, 그분이라면 그쪽과 얘기할 거예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834|020|아, 그분 얘기에 그렇게 비꼬는 표정 지을 필요 없어요, 그분이 그쪽보다는 말을 잘하실 테니까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835|020|그분이 그쪽의 치졸한 입을 막아 주실 거예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836|020|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군요, 이해가 안 가는 분이네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837|020|네, 도대체 왜 그래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838|020|하나님, 감사합니다, 누군가 오셨네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839|020|캔디다, 어쩌면 그렇게 끔찍하고 영혼을 파괴하는 냉소주의를 가졌단 말이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840|020|지금 농담하는 거지, 아니면, 설마, 지금 질투하는 거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841|020|뭐요, 프로시에게?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842|020|나란 말이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843|020|유진이라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844|020|전혀 아니오, 내가 당신을 완전히 신뢰하는 걸 알잖소, 캔디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845|020|캔디다, 당신 날 놀라게 하는구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846|020|나는 매력이 있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소, 나는 당신이 훌륭하다고 생각했지.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847|020|당신의 순수함이, 내가 자신 있는 건 그거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848|020|유진도 그렇게 말하는데.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849|020|아, 그 자식은 결코 그런 의심을 하지 못하지, 안 그렇소?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850|020|형편에 달렸다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851|020|그렇군, 아니, 무슨 말인지 난 모르겠소.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852|020|용서한다고!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853|020|당신의 뭘 용서한다는 거요?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854|020|걔가 한 말이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855|020|당신이 어쩌면 그런 짓을 할 수가, 오, 캔디다!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856|020|그런 키스를 당할 바에는 차라리 당신이 쇠갈퀴를 내 가슴에 쑤셔 박는 게 좋겠소. +EmotionStyle|D_A3_E_020|D_A3_E_020_0857|020|날 건드리지 마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