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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 창작 뮤지컬로 부활한 미국 광부들의 투쟁 | 한낮의 유 콘서트 ‘할란카운티’, 15일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부산 실력파 배우들 총출동 새해 첫 ‘한낮의 유U; 콘서트’가 올해의 기대작 ‘1976 할란카운티’로 열린다. 오는 15일 ‘한낮의 유U; 콘서트’ 무대에 오르는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 국제신문과 영화의전당은 오는 15일 오전 11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제139회 ‘한낮의 유 콘서트’를 개최한다. 1976년 미국 켄터키주에서 일어난 탄광 파업을 소재로 한 부산발 창작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가 신년 첫 무대를 장식한다. ‘1976 할란카운티’는 미국에서 실제 있었던 탄광 파업을 그린다.... | 1976년 미국에서 실제 있었던 탄광 파업을 소재로 사실적이고 충실하게 극으로 옮겨 비장함과 긴장감을 더한 창작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가 '한낮의 유 콘서트'에서 신년 첫 무대를 장식한다. |
종합 | 크라우드펀딩 모집한도 15억 원으로 확대 | 창업기업 및 벤처기업이 크라우드펀딩으로 자금을 모집하는 한도가 연간 7억 원에서 15억 원으로 크게 늘어난다. 금융위원회는 8일 이같은 내용의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우선 혁신적인 창업·벤처기업이 성장을 위해 자금을 충분히 지원받을 수 있도록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1년간 모집할 수 있는 금액이 7억 원에서 15억 원으로 2배 이상 확대된다. 크라우드 펀딩으로 자금 모집이 가능한 업종도 금융·보험업, 부동산업, 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으로 확대된다. 그동안 소규모 음식업, 이미용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됐다. 크라우드 펀딩에 투자경험... | 금융위는 창업기업 및 벤처기업의 크라우드펀딩 모집 한도가 연간 7억 원에서 15억으로 크게 늘면서 자금 모집이 가능한 업종으로 확대되고 혁신기업 성장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
종합 | 르노삼성 A/S센터 만족도 국내차 1위 | 시장점유율 상위 11개회사 대상…한국소비자원, 이용객 설문조사 르노삼성자동차가 한국소비자원이 진행한 국내 자동차 서비스센터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국내 기업 중 1위를 차지했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들이 고객의 차량을 점검하고 있다. 지난달 발표된 컨슈머인사이트 A/S 만족도(CSQ) 조사에서 3년 연속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고객 만족도 분야에서 이룬 성과이다. 르노삼성차는 8일 “고객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영 서비스센터 12곳을 비롯한 전문협력서비스센터(ESC)와 협력서비스센터(ASC) 등 447곳의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서비스 향상에 지속적인 투자... | 르노삼성자동차가 한국소비자원이 국내 자동차 서비스센터 이용자 1268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 서비스 상품, 서비스 호감도를 평가한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국내 기업 중 1위를 차지했는데 르노삼성차는 이런 결과에 대해 서비스 향상에 꾸준한 투자와 노력을 다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
종합 | 기아차, 노후 경유차 교체 할인 | 10년 이상 차량 최대 40만 원, 개소세 70% 감면 등 중복 적용 기아자동차㈜는 출고된 지 10년이 넘은 노후 경유차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노후 경유차 신차 교체 지원 프로그램을 한다고 8일 밝혔다. 노후 경유차량을 새 차로 교체할 때 혜택을 알리는 포스터. 이 프로그램은 10년 이상 운행한 경유차를 폐차나 수출 등으로 말소 등록한 고객이 신차를 구입하면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해준다. 정부가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시행하는 ‘10년 경과 노후 경유 차량(최초 등록 기준) 보유자 신차 구입 개별소비세 70% 감면 정책’(최대 100만 원 한도, 개별소비세 교육세 부... | 기아자동차(주) 가 정부의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시행정책과 내수 경기 활성화를 고려해 출고된 지 10년이 넘은 노후 경유차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40만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한다고 8일 밝혔다. |
종합 | 앙코르와트 뭐길래? 처음 발견 프랑스인 “동남아인이 이런 위대한 건축물을 지었을 리 없다” | 앙코르와트 뭐길래? 처음 발견 프랑스인 “동남아인이 이런 위대한 건축물을 지었을 리 없다” 앙코르와트 8일 온라인에서 앙코르와트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앙코르와트는 캄보디아 앙코르톰의 남쪽으로 약 1.5km 거리에 위치한 문화유적으로 유네스코가 지정한 불교의 3대 성지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사원이다. 앙코르(Angkor)는 크메르어(語)로 왕조를 뜻하며 와트(Wat)는 사원을 뜻하기 때문에 왕조의 사원이라고도 한다. 총 65m이고 계단이 매우 가파르다. 12세기 초 크메르 제국의 왕인 수리야바르만 2세에 의해서 왕조를 위한 사원으로 만들어졌고, 원래는 바라문교... | 유네스코가 지정한 불교의 3대 성지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사원인 캄보디아 앙코르와트는 한때 앙코르 왕조의 멸망으로 정글 속에 파묻혀졌다가 프랑스 식민제국의 지배를 받을 때 발굴되면서 세상에 알려졌는데 당시 유럽에선 미개한 동남아인들이 이렇게 위대한 건축물을 지었을 리 없다는 억측들이 나왔다. |
종합 | 시민단체 대표들 “올해 안에 지방분권개헌 국민투표 실시해야” | 지방분권개헌국민행동 회견, “중앙집권체제 종식 유일한 길” 지방분권개헌국민행동은 8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통령과 국회가 지방분권형 개헌을 연내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 /국민행동 전국 지방분권운동시민단체 대표들이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정치권을 향해 올해 안에 지방분권개헌을 위한 국민투표를 실시하라고 요구했다. 지방분권개헌국민행동(국민행동)은 8일 국회 정론관에서 지방분권 개헌 촉구 국회기자회견을 갖고 “문재인 대통령과 정치권은 2019년 내에 개헌을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국민행동은 “촛불민심을 받드는 길은 무능과 갈등과 부패로 국민을 절망하게 만드는 중... | 지방분권개헌국민행동(국민행동)은 8일 국회 정론관에서 지방분권 개헌 촉구 국회기자회견을 갖고 “문재인 대통령과 정치권은 2019년 내에 지방분권 개헌을 위한 국민투표를 실시하라"고 요구했다. |
종합 | 부산경상대학교, 디자인뱅크스 동계방학 현장실습 진행 | 부산경상대학교(총장 한백용)에서 지난 2018년 12월 17일부터 2019년 1월 15일까지 학교기업의 2018년도 동계방학 ‘디자인뱅크스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진제공=부산경상대학교) 현장실습은 학교에서 습득한 지식과 기술을 전공 관련 기관에서 직접 경험함으로써, 졸업 후 취업, 창업 등 사회진출 시 필요한 능력과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제도이다. 또한 기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 기업에 필요한 소양과 능력을 사전에 준비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 기업의 우수인재 발굴과 인력양성비용 절감에 기여한다. 디자인뱅크스 현장실습 프로그램은 전반적인 디자인에 초점을 맞... | 부산경상대학교(총장 한백용)는 2018년 12월 17일부터 2019년 1월 15일까지 사회진출 시 필수적인 실력과 기업에 대한 이해 등을 기를 수 있는 ‘디자인뱅크스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
종합 | 기아차, CES 2019 참가... R.E.A.D. 시스템 첫 공개 | 자율주행 이후 ‘감성 주행’ 시대를 주도할 핵심 기술 방향성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8일(현지시간) 열린 CES 2019의 기아차 부스에 전시된 ‘R.E.A.D. 시스템’ 4인용 모듈인 ‘R.E.A.D. Motion’을 방문객들이 체험하고 있다. /기아차 제공 기아자동차㈜는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8일(현지시간) 열린 ‘2019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CES 2019)’에서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 시스템(Real-time Emotion Adaptive Driving· R.E.A... | 기아자동차(주)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2019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 2019)에서 자동차와 운전자가 감정을 나누는 기술이 바탕이 되는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 시스템(R.E.A.D.)을 선보였는데, 이 시스템은 인공지능의 머신 러닝 기술과 최첨단 카메라 및 다양한 센서, 그리고 차량 제어 기술을 연결하여 만들어졌다. |
종합 | 부산 스마트시티 조성 기업 찾는다 | 에코델타시티 내 부지 대상…국토부 오늘 서울서 설명회 부산 에코델타시티와 세종 5-1 생활권 국가시범도시 참여 기업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시티 얼라이언스’ 구성이 본격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9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빌딩에서 부산 에코델타시티, 세종 5-1 생활권 등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성에 참여할 기업 설명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26일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를 열어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인프라를 조성하고 관련 산업생태계를 육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3년간 2조4000억 원을 투입한다. 이날 설명회는 스마트시티 얼라이언스 추진계획, 국가시범도... | 국토교통부는 올해부터 3년간 2조 4000억 원을 투입하는 부산 에코델타시티와 세종 5-1 생활권 국가시범도시 '스마트시티 얼라이언스' 조성에 참가할 기업 설명회를 9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빌딩에서 실시한다. |
종합 | “경남 올해 스마트공장 500개 짓겠다” | 김경수 지사 신년 기자간담회 - “경제 재도약 원년… 550억 투입” - 제조업 혁신 등 3대 방안 제시 - “신공항 동남권 관문 공항 돼야” 경남도가 올해를 ‘경남 경제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경제 활성화와 좋은 일자리 창출에 전력을 쏟는다. 김경수 도지사는 8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를 경남 경제 재도약의 원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김 지사가 제시한 3대 방안은 ▷제조업 혁신과 창업생태계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문화와 결합한 경남관광 활성화 전략 마련 ▷동북아 물류 플랫폼 구축을 통한 고부가가치 물류 가공산업 집... | 김경수 도지사는 8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스마트공장 500개를 짓는 등 ‘경남 경제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경제 활성화와 좋은 일자리 창출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종합 | 정상까지 갈 길 먼데...태극전사 ‘부상·경고주의보’ | 기성용 허벅지 다쳐 결장 불가피 - 이용 정우영 김진수는 옐로카드 - 1장 더 받으면 추후 경기 못 뛰어 벤투호에 ‘부상자·카드’ 동반 경계령이 내려졌다. 첫 경기부터 기성용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쓰러졌고, 주전 3명이 옐로카드를 받았다. 지난 7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1차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에서 기성용이 필리핀 선수와 경합을 벌이고 있다. AFC 제공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지난 7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리핀과의 2019 아시안컵 조별... | 아랍에미리트에서 진행된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1차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에서 기성용(뉴캐슬)이 햄스트링을 다쳤고 선수 3명이 옐로카드를 받으면서 남은 경기에 먹구름이 끼었다. |
종합 | 호주·한국과 달랐던 이란 | D조 1차전 예멘 만나 5-0 대승…중국, 키르기스스탄 만나 진땀승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의 강력한 우승 후보인 이란은 역시 강했다. 호주가 첫 경기에서 요르단에게 충격의 일격을 당하고, 한국도 낙승이 예상됐던 필리핀에 1-0으로 신승하는 등 강팀들의 고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은 첫 경기를 시원한 대승으로 장식했다. 이란은 8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무함마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예멘을 5-0으로 완파했다. 예멘이 약체이기는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이란의 날카로운 공격력과 화끈한 골 결정력은 돋보였... | 2019 아시아 축구연맹 아시안컵에서 호주와 한국 등 강팀들은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그에 반해 이란은 전반 12분 선제골을 만들며 D조 1차전에서 예멘을 5-0으로 이겼다. |
종합 | “전포복지관 운영법인 위탁 취소하라” | 부산 사회복지사 350명 집회 - “5년마다 위수탁심사 진행해 - 고용불안·사유화 시도 빈번 - 제도적으로 투명성 확보해야” 부산의 한 사회복지관 운영법인이 위·수탁 계약을 이행하지 않는 등 사회복지기관의 공공성을 훼손했다며 사회복지사 350여 명이 거리로 나왔다. 부산지역 사회복지사들이 8일 부산 부산진구청 앞에서 전포종합사회복지관의 위·수탁 계약 취소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박수현 선임기자 parksh@kookje.co.kr 전포종합사회복지관, 부산사회복지협의회 소속 사회복지사 350여 명은 8일 부산진구청 앞에서 ‘사회복지 공공성 사수 및 위·수탁 제도 ... | 부산의 한 사회복지관 운영법인이 위.수탁 계약을 이행하지 않는 등 사회복지기관의 공공성을 훼손했다며 사회복지사 350여명이 거리로 나와 위탁계약을 취소할 것을 부산진구에 요청하는 집회를 열었다. |
종합 | 업무추진비로 부산시 공무원 경조사비 낸 학교 | 감사 결과 부적절 집행 드러나…부산교육청, 500만 원 환수조처 부산의 한 유명 사립고가 교내 업무에 써야 할 경비를 부적절하게 집행한 사실이 부산시교육청 종합감사를 통해 드러났다. 시교육청은 8일 동부산 소재 A고를 대상으로 진행한 종합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 범위는 2014년 7월 12일부터 지난해 10월 24일까지다. 감사 내용 중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업무추진비를 부적절하게 사용한 것이다. 이 학교는 업무추진비로 시 공무원 자녀 결혼식 축의금을 전달했다가 감사에 적발됐다. 문화 관련 단체 관계자와의 간담회 비용 지출 내역도 여러 차례 기재돼 있었고, 인근... | 부산의 한 유명 사립고는 교내에 사용해야 할 업무추진비를 외부 행사에 사용하고 수행평가 업무를 적절하지 않게 처사한 정황이 부산시교육청 종합감사를 통해 밝혀졌다. |
종합 | 트럼프와 불화설...김용 세계은행 총재 중도사퇴 | 임기 3년 반 남았는데 내달 사임, 작년 美 행정부로부터 심한 압박 - 개도국 투자 기업으로 이직 전망 김용(59) 세계은행 총재가 다음 달 1일 사임할 것이라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임기를 3년 반가량 남겨둔 시점에서 갑작스럽게 중도하차함에 따라 그의 사임 배경이 주목된다. 김 총재는 이날 “극심한 빈곤을 종식시킨다는 사명에 헌신하는 열정적인 사람들로 가득한 기관의 총재로 일한 것은 큰 영광이었다”며 사임 의사를 밝혔다고 AFP통신은 전했다. 실제 김 총재는 이날 오전 이사회에서 사임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향후 진로와 관련,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 | 김용(59) 세계은행 총재가 트럼프 대통령과의 불화설을 놓고 임기를 3년 반가량 남겨둔 시점에서 다음 달 1일 사임할 것이라고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
종합 | 교황 “한반도서 긍정신호...대화로 영속적 해법 찾길” | 신년 연설서 남북문제 언급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당사국들 사이의 대화를 호의적으로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교황은 또 대화가 진전돼 한반도의 향후 발전과 협력을 보장할 수 있는 영속적인 해결책이 도출되길 바란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교황은 7일 오전(현지시간) 교황청 사도궁에서 진행된 신년 연설에서 전 세계의 평화와 공존, 약자를 위한 공동 노력 등을 당부하며 평화를 위한 대화가 진행 중인 한반도 상황을 언급했다. 교황은 이백만 주교황청 한국대사 등 교황청과 외교관계를 맺고 있는 183개국 외교단과의 신년 하례식을 겸한 자리에서... | 프란치스코 교황은 외교단 신년 연설에서 남한과 북한 사이의 대화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며 이 대화로 미래 한반도의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는 영구적인 해결방안이 이끌려 나오길 바란다는 소망을 밝혔다. |
종합 | “연애도 결혼도 싫다” 청년층 미혼율 일본 추월 | 보건사회연구원 한일 비교연구 - 10명 중 3, 4명꼴로만 연애 중 - “경제적 요인이 이성교제 영향” 30대 중반 이하 청년층의 미혼율은 ‘미혼 급증’을 먼저 겪었던 일본을 이미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을 고려할 만한 20∼44세 미혼 남녀 가운데 실제 이성 교제를 하는 사람은 10명 중 3, 4명에 불과하고 이런 낮은 교제율도 30∼35세를 기점으로 뚝 떨어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8일 보건사회연구원의 ‘보건사회연구’ 최신호에 실린 ‘청년층의 경제적 자립과 이성 교제에 관한 한일 비교연구’를 보면 한국의 미혼 인구 비율은 지난 20년간 급증했다. 남성 미혼율은... | 8일 보건사회연구원의 '보건사회연구'에 실린 ‘청년층의 경제적 자립과 이성 교제에 관한 한일 비교연구’를 보면 청년층의 미혼율이 일본을 추월했으며 미혼남녀 10명 중 3, 4명꼴로만 교제중으로 나타난 것은 경제적 요인이 교제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
종합 | 부산시 5급 인사도 파격...내부 술렁 | 431명… 역대 최대 규모 이동 - 팀장급 7명 산하기관으로 파견 - 서울시와 최초 인사교류 시작 - 기술직 “찬밥 신세” 불만 팽배 부산시가 4급 이상 고위직의 파격 인사를 시행(국제신문 8일 자 1·3면 보도)한 데 이어 하루 만에 5급 사무관 전보 인사도 대대적으로 단행했다. 시 본청 사무관 절반 이상을 교체한 대규모 인사다. 연일 계속되는 시의 파격 인사에 내부에서는 불만도 서서히 제기된다. 시는 5급 팀장급 431명의 9일 자 전보 인사를 8일 발표했다. 승진·직무대리 발령자는 88명, 직제 재발령 및 전보자는 343명이다. 시 본청 팀장급 60% 이상이 자... | 부산시는 4급 이상 고위직에 이어 5급 사무관 전보 인사도 실시해 시 본청 사무관의 반이 넘는 사람을 교체하는 큰 규모의 인사를 진행하고 있고 이에 대한 불평이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
종합 | 트럼프, 시리아 등 철군 거듭 시사 | 트위터 “국익 없는 전쟁 끝낼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미군이 수행하는 전쟁 임무를 재정적 문제 등과 연관 지어 중단하겠다는 뜻을 다시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밤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끝이 없는 전쟁들, 특히 수년 전에 내려진 판단 실수로 인해 치른 전쟁들, 그리고 부자 나라들이 금전적 혹은 군사적 도움은 우리에게 거의 주지 않으면서 우리로부터의 이익은 매우 크게 얻어가는 전쟁들은 결국 영광스러운 종말을 맞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트윗은 최근 시리아,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 철수 문제가 이슈로 대두된 가운데 철군에... |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계속해서 세계의 경찰일 수 없다"며 미군이 수행하는 전쟁 임무를 재정적 문제 등과 연관 지어 시리아,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 철수를 하겠다는 뜻을 시사했다. |
종합 | 야 3당 ‘신재민 폭로’ 기재위 청문회 합의 | 민간인 사찰 의혹은 특검 논의 - 군 인사 개입설엔 문책 요구도 청와대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야권은 공조 체제를 구축해 파상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바른미래당 김관영, 민주평화당 장병원 원내대표는 8일 국회에서 만나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주장한 ‘정부의 KT&G 사장 인사 개입 및 청와대의 적자국채 발행 강요’ 의혹과 관련해 국회 기획재정위 차원의 청문회를 추진하기로 했다. 야 3당은 기재위 청문회에 김동연 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핵심 인사를 출석시키기로 합의했다. 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는 “정부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 상임... | 야3당의 원내대표는 ‘정부의 KT&G 사장 인사 개입 및 청와대의 적자국채 발행 강요’ 의문에 대해 기재위 청문회를 진행하기로 했으며 핵심인사를 참여시키기로 의견을 맞췄다. |
종합 | 국민은행 19년 만에 파업...일부 지점 입출금 외 업무 파행 | 직원 9000명 하루 총파업 동참, 전국 영업점 모두 문 열었지만 600여 곳은 대출 등 업무 중단 - 고객 불편… 콜센터엔 문의 쇄도 - 노사합의 없을 땐 30일 또 파업 KB국민은행이 19년 만에 총파업을 시작한 8일 오후 부산 서면중앙지점 입구에는 ‘노동 파업으로 은행 업무처리 시간이 지연될 수 있다’는 내용의 안내문이 붙었다. 경찰 두 명이 건물 안팎을 순찰했고, 지점 직원은 차분하게 고객을 맞았다. 이날 은행 업무를 마치고 나온 50대 여성 고객은 “파업을 한다고 하던데 불편을 느끼지 못했다”고 말했다. 인근 다른 지점을 찾았지만 분위기는 비슷했다. 고객 응... | 국민은행 노사는 임금피크제 진입 시기와 페이밴드, 성과급 등의 쟁점에 대해 협의를 이루지 못해 19년 만에 총파업을 시작, 전 영업점이 영업은 했지만 거점 점포를 제외하고는 입출금 등 단순 업무 처리만 가능했다. |
종합 | 에어부산 기내서 좌석 추가요금...국토부가 제동 | 비상구·앞자리 판매 시행 사흘만…“불법아니지만 항공법 어길 우려” 비상구와 앞자리(1~3열) 이동을 놓고 승객과 승강이가 잦자 에어부산이 기내에서 이 좌석을 판매했으나 국토교통부가 제동을 걸었다. 에어부산은 지난달 항공기 내 탑승한 사장 지인이 ‘앞자리로 좌석을 바꿔달라’는 요구에 승무원이 응하지 않았다며 사무장에게서 경위서를 받아 갑질 논란(국제신문 지난 3일 자 5면 보도)이 불거지기도 했다. 8일 에어부산과 국토부 관계자의 설명을 종합하면 에어부산은 지난 5일부터 비상구 및 앞자리를 기내에서도 판매하도록 방침을 정하고 영업에 들어갔다. 그동안 이 자리는 온라인과... | 8일 기내 좌석 판매 방침으로 영업을 시작한 에어부산은 기내 비상구와 앞자리 승객과 승강이가 잦아지자 국토교통부의 서비스의 보류를 권고를 받고 기내 좌석 판매 서비스를 재검토 후에 서비스 재개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 | 조재범, 심석희 성폭행 논란에 조재범 지난달 재판 다시보니... |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가 지난달 1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조재범 전 국가대표팀 코치의 항소심 2차 공판에 출석해 폭행 피해 사실 진술을 마치고 법원을 나와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조 전 코치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을 상습 폭행한 혐의로 법원으로부터 징역 10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지난달 17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조재범 전 국가대표팀 코치의 항소심 2차 공판이 열렸다. 이날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심석희(한국체대)는 조재범 전 코치에게 엄벌을 내릴 것을 법원에 요청했다. 심석희는 17일 수원지방법원 법정... |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2차 공판에서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심석희는 조재범 전 코치에게 엄벌을 내릴 것을 법원에 요청하고 법원은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을 상습 폭행한 혐의로 조재범 전 코치에게 징역 10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
종합 | “20년간 기증 미술품만 800점...미술관 품격 위한 일” | 부산공간화랑 대표이자 화가인 신옥진 씨 - 기자 출신에 시인 활동 경력 - 해외 미술관 전시회 보다가 - 작품 기증의 중요성 깨달아 - 최근 62점 시립미술관 보내 - “좋은 작품은 예술가 자양분 - 창작 활동도 계속 매진할 것” 신옥진(71) 부산공간화랑대표가 최근 부산시립미술관에 자신의 미술품 62점을 기증했다. 1975년 4월 부산 광복동에 화랑을 연 지 44년째인 올해에는 기증도 마무리된다. 1998년부터 미술품 기증을 시작한 그는 지금까지 부산시립미술관(438점), 밀양시립박물관(115점), 서울대미술관(64점), 국립현대미술관(30여 점)을 비롯해 경남도립... | 1988년부터 미술품 기증을 시작한 신옥진(71) 부산공간화랑대표는 올해도 역시 부산시립미술관에 자신의 미술품을 기증하며 미술관 소장품의 구성을 더욱 알차게 하는것이 미술관 품격을 위한 일 이라고 밝혔다. |
종합 | 한진중공업 수빅조선소 회생신청...납품업체 타격 | 모기업 구조조정 일환, 필리핀 현지 법원에 신청 - 기자재 부산·경남서 조달 - 납품업체 피해 상당할 듯 - 회사 측 “영향 최소화 노력” 한진중공업의 자회사이자 해외 현지법인 수빅조선소(HHIC-Phil)가 필리핀 현지 올롱가포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했다. 그동안 수빅조선소에 기자재를 납품했던 지역 조선기자재업체는 대금을 받기 어렵게 돼 지역 경제에 악영향을 줄 것으로 우려된다. 한진중공업은 투자유치자문사 삼일회계법인을 통해 수빅조선소의 지분 매각에 나섰지만, 끝내 실패하면서 기업회생 절차를 밟게 됐다고 8일 밝혔다. 한진중공업은 2016년 채권단 자율협약 체결 후... | 한진중공업의 자회사이자 해외법인 수빅조선소가 필리핀 현지 올롱가포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했으며 납품했던 업체들의 타격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수빅조선소 매각을 계속 추진해 부실을 털고 가겠다고 다짐했다. |
종합 | 청와대 참모진 인사...친문색채 강화, PK인사는 없어 | 비서실장 노영민·정무 강기정 - 지역현안 소통창구 여전히 부재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장에 노영민(62·충북 청주) 주중대사를 임명하는 등 청와대 참모진 2기 개편을 단행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부산 울산 경남(PK) 출신 인사의 발탁은 없었다. 문 대통령은 정무수석비서관으로는 강기정(55·전남 고흥) 전 국회의원을, 국민소통수석비서관으로는 윤도한(58·서울) 전 MBC 논설위원을 각각 임명했다. 이날 청와대 참모진 인선을 보면 집권 3년 차를 시작하면서 ‘친문’ 인사로 친정 체제를 구축해 개혁의 성과를 빨리 내겠다는 문 대통령의 의중이 읽힌다. 신임... |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장에 노영민 주중대사를 임명하고 정무수석비서관으로는 강기정 전 국회의원을, 국민소통수석비서관으로는 윤도한 전 MBC 논설위원을 임명하며 청와대 참모진 2기 개편을 단행했으나 이번에도 부산 울산 경남(PK) 출신 인사의 발탁은 없었다. |
종합 | 원폭 피해 한인징용자 3명 ‘피폭 수첩’ 발급 받는다 | 나가사키시 상대 소송서 승소 일제에 징용돼 미쓰비시중공업의 나가사키조선소에서 원폭 피해를 본 한국인 3명이 뒤늦게 피폭 수첩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일본 나가사키지방법원은 8일 한국인 피폭 징용자 3명이 나가사키시를 상대로 낸 피폭수첩 발급거부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하고 시 당국에 수첩 발급을 명령했다고 아사히신문이 전했다. 미쓰비시중공업은 태평양전쟁 종전 약 3년 후인 1948년 6월 나가사키 지방 법무국에 한반도 출신 징용자 3418명의 명부를 제출하면서 미지급 임금 85만9779엔을 공탁했다. 일본으로 징용된 한반도 출신자들의 상당수는 미국이 19... | 일본 나가사키지방법원은 8일 한국인 피폭 징용자 3명이 나가사키시를 상대로 낸 피폭수첩 발급거부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하고 시 당국에 수첩 발급을 명령했다고 아사히신문이 전했다. |
종합 | 양산 ‘공단 앞 주택지’ 20년 숙원 도심숲 만들기로 | 북정동 1000가구 악취 등 고통 - 市, 예산 편성해 내년부터 조성 공단에 둘러싸인 경남 양산시 북정동 주택지에 완충녹지가 조성된다. 공단에서 나오는 미세먼지 등에 오래 시달려온 주민이 고통을 덜 전망이다. 양산시는 북정동 대동빌라트 주변에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하기 위한 실시설계비를 다음 달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때 확보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실시 설계에서 숲 규모와 총 사업비 등 구체적 내용이 확정되면 2020년부터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미세먼지 차단 숲이 조성되는 북정동 일원 주택지에는 대동빌라트(368세대), 대동 1·2차 아파트(695세대)와 단독... | 8일 양산시는 공단에 둘러싸인 북정동 주택지 주변에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하기 위한 실시설계비를 다음 달 추가경정예산안에 편성하기로 밝혀 공단의 미세먼지 등에 오래 시달려온 주민들이 고통을 덜 전망이다. |
종합 | 진주 한국국제대 존폐 위기 | 2년 연속 정시모집 정원미달, 채용비리·경영난 악재 겹쳐 교육부의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지정된 경남 진주 한국국제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신입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존폐 위기를 맞았다. 한국국제대는 402명을 모집하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117명이 지원해 0.2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학교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서도 0.9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정원 미달했다. 이 대학은 학생모집에서 2014년까지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2017년까지도 정원보다 지원자가 많았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학생... | 재정난 악화와 이사장의 비위 행위 등으로 인해 2018년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지정된 경남 진주 한국국제대가 올해도 신입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으며 존폐 위기에 몰려있다. |
종합 | “영도 산복도로 땅 갈라짐, 인근 아파트 공사 탓” | 전문가들 안전진단 결과서 - “공사 진동 연약지반 변동 초래 - 상수도관 노후화 누수 영향도” - 구 “대책 마련해 설명회 열 것” 영도구 산복도로 갈라짐 현상(국제신문 지난달 21일 자 7면 보도)의 원인이 인근 신축아파트 공사로 인한 ‘지반 변형’이라는 전문가 진단이 나왔다. 부산 영도구는 봉래동 신축 아파트 공사장 인근 산복도로가 갈라진 원인에 대한 전문가 안전진단 결과가 나왔다고 8일 밝혔다. 결과를 보면 3명의 전문가 중 옥치남 ㈜오름 엔지니어링 대표 등 2명이 땅을 깎아내고 진동을 발생시키는 공사 탓에 ‘지반 변형’이 일어났다는 의견을 냈다. 영도 산복도로... | 지난달 20일 새벽 1시경에 길이 20m 폭 3cm의 갈라짐 현상이 발견된 영도구 산복도로 갈라짐 현상에 땅을 깎아내고 진동을 발생시키는 공사로 인한 '지반 변형'이 있어났다는 전문가 진단이 나왔다. |
종합 | 키우던 강아지 3마리 고층에서 던져 숨지게 | 경찰, 동물학대 의심 20대 검거 - 용의자 심신불안으로 수사 지연 부산의 한 고층 빌딩에서 창밖으로 던져져 죽은 것으로 의심되는 강아지 시신(사진)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8일 0시50분께 해운대구 한 고층 오피스텔 뒤 도로에 포메라니안 강아지가 3마리 죽어 있는 것을 A(25)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 씨는 경찰에 “길을 걷다가 ‘툭’ ‘툭’ 무언가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서 가보니 강아지 3마리가 죽어 있었다”고 진술했다. 이 내용은 사진과 함께 페이스북을 통해 퍼졌다. 경찰은 이 오피스텔 거주자가 강아지를 창밖으로 던진 것으로 보고 동물보호법... | 경찰은 8일 0시50분께 해운대구 한 고층 오피스텔 뒤 도로에 포메라니안 강아지가 3마리 죽어 있다는 신고를 받고 강아지 주인을 피의자로 전환하고 동물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수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
종합 | 밉다고, 형량 줄이려고 거짓말...거짓말... | 작년 부산 무고·위증 147명 - 민·형사상 책임 피하려거나 - 개인적 감정·보복 위해 무고 - 친분관계 등에 따른 위증도 - 4명 구속·81명 불구속 기소 무고, 위증 등을 통해 억울한 피해자를 양산하는 ‘거짓말 사범’이 지난해 부산에서만 147명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지검은 지난해 무고 및 위증으로 수사·재판을 방해한 사법질서 교란사범 147명(무고 72명, 위증·위증교사 75명) 가운데 4명을 구속하고 81명 불구속 기소했다고 8일 밝혔다. 나머지 43명에 대해서는 약식명령을 청구했다. 적발된 무고 사범을 유형별로 보면 ▷교도관·경찰관 등을 괴롭히기 위... | 법정에서 거짓말을 하며 진실을 왜곡해 억울한 피해자를 양산하는 '거짓말 사범'이 지난해 부산에서만 147명이 적발된 가운데 부산지검 관계자는 이를 철저하게 단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종합 | 몽고식품 대표 수십억 원대 재산 국외도피 의혹 | 미국에 콩 수입 대행 법인 세워 가격 부풀려 수수료 챙긴 혐의 - 검찰, 피의자 신분 소환 조사 - 업체 측 “정상적인 계약” 해명 ‘몽고간장’으로 유명한 113년 전통의 몽고식품 대표가 수십억 원대 재산을 해외로 몰래 빼돌린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부산지검 외사부(유동호 부장검사)는 8일 몽고식품 김현승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김 대표는 재산국외도피, 횡령, 조세포탈 등의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김 대표는 자신이 미국 현지에 세운 법인 A사로부터 간장 원료인 탈지 대두(콩) 전량을 몽고식품... | 몽고식품 대표는 A사를 통해 콩 수입 가격을 부풀려 수수료를 챙기고 수십억 원대 재산을 해외로 몰래 빼돌렸으며 재산국외도피, 횡령, 조세포탈 등의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
종합 | 올해 첫 롤점검, 오늘 9.1 패치노트...원딜 챔피언 대폭 상향 | 올해 첫 롤점검이 시작된다. 롤점검을 통해 오늘(9일) 9.1 패치노트가 업데이트된다. 이번 점검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원거리 딜러 챔피언(이하 원딜 챔피언) 능력치 밸런스의 대폭 상향이다. 롤점검을 통해 출시될 ‘불의 축제 시비르’ 신규 스킨. 사진=리그오브레전드 8일 리그오브레전드 제작사 라이엇게임즈 측은 이번 롤점검에 대해 ‘1월 9일(수) 서버 점검 및 업데이트 안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랭크 게임은 서버 점검 90분 전부터 접속이 차단 되오며 챔피언 선택 화면에서는 사전 이탈 페널티가 적용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이번 롤점검에는 9.1 패치 노트... | 롤(리그오브레전드)은 오늘 9일 올해 처음으로 챔피언 능력치 밸런스의 대폭 상향되는 9.1 패치노트로 업데이트가 시작된다. |
종합 | ‘아내의 맛’ 조쉬 국가비 영국식 좌충우돌 크리스마스 파티 | 조쉬·국가비 부부가 ‘아내의 맛’ 스튜디오에 첫 출연해 로맨틱한 입담을 선보였다. (사진제공=TV조선) 지난 8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조가비’ 부부의 ‘리얼 런던 라이프’ 제2탄, ‘좌충우돌 크리스마스 파티’가 펼쳐졌다. 이날 조쉬·국가비는 ‘아내의 맛’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해 MC들의 짓궂은 질문을 유창한 한국어 실력으로 응수했다. 이어 ‘영국식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하는 ‘조가비’ 부부의 일상이 펼쳐졌다. 조쉬-국가비는 직접 나무농장에 방문해 크리스마스트리를 구매했지만 크기를 잘못 가늠한 나머지 거실보다 훨씬 큰 ‘초대형 트리’를 받게 됐다. ... | 지난 8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조가비’ 부부의 영국식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하는 ‘좌충우돌 크리스마스 파티'가 방영됐다. |
종합 | ‘불타는 청춘’ 김정균, 강경헌에 “구본승이 너 좋대” | 김정균이 사랑의 큐피트로 변신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2019 불청 시무식’에 초대된 청춘들이 문경으로 속속 모였다. (사진=SBS) 이날 한정수와 구본승은 직접 운전하는 리어카 가마를, 한복을 차려입은 금잔디는 특별 공연을 펼쳐 ‘불청 시무식’의 포문을 열었다. 이런 가운데 강경헌도 얼굴을 비췄다. 시무식을 찾은 경헌은 화려한 원피스 차림으로 등장해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의전팀인 구본승은 강경헌을 보고 반가움을 표했고, 경헌을 안내하는 내내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제작진은 직접 밥을 해 먹느라 애쓴 청춘들에게 시무식 기념 ‘... | 지난 8일 방영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김정균은 강경헌에게 구본승에 관한 칭찬을 하며 “본승이는 너 좋대”라고 말을 전해 두 사람을 연결하기 위한 사랑의 큐피트 역할을 했다. |
종합 | 권도식 예천군의회 의원 “도우미 나오는 노래방 물어봤을 뿐” | 경북 예천군의회 박종철 부의장이 국외연수 중 현지 가이드를 폭행한 혐의로 논란인 가운데, 당시 권도식 군의원(무소속)이 접대부를 요구했다는 폭로가 나와 파문이 일었다. (사진=예천군의회 권도식의원 홈페이지 캡처) 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는 예천군 의원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현지 가이드 A씨가 출연해 당시의 사건들에 관해 증언했다. A씨는 지난달 권 의원이 저녁식사 후 여성 접대부가 있는 술집에 데려가 달라고 부탁해 “그런 술집이 미국과 캐나다에는 없다고 거절했다”고 말했다. 이어 “권 의원이 접대부를 불러달라고 재차 요구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 | 8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A씨의 증언에 따르면 지난달 권도식 예천군의회 의원이 저녁식사 후 여성 접대부가 있는 술집에 데려가 달라고 거듭 요구했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
종합 | 음주운전자에 금품 요구한 경찰관, 5차례 추가 혐의 확인...영장 신청 | 지난달 음주운전자에게 단속 무마를 대가로 금품을 요구해 물의를 일으킨 부산 강서경찰서 A(53) 경위(국제신문 지난달 13일 자 6면 보도)가 그동안 사건을 처리하면서 뇌물을 받거나 요구한 사실이 5차례나 더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뇌물 수수 혐의로 A 경위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 A 경위는 지난달 7일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달아나다 경찰차를 파손한 화물차 운전기사 B(36) 씨에게 전화를 걸어 “200만 원을 주면 단순 음주운전 사건으로 처리해주겠다”며 돈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B 씨는 같은 달 1일 강서구 한 도로에서 ... | 부산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달 음주운전자에게 단속 무마를 대가로 금품을 요구해 물의를 일으킨 강서경찰서 A(53) 경위를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징계 수위를 결정할 계획이다. |
종합 | 기장군 과도한 수의계약 감사 받는다 | 실적 없는 업체와 총 43건 계약…군의회, 사업몰아주기 의혹 제기 - 규모도 7년간 180배 이상 증가 - 감사원, 15일~ 28일 감사 진행 부산 기장군이 관급 공사 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과도하게 많은 수의계약을 진행해 감사원이 감사에 나선다. 기장군의회는 기장군이 수의계약으로 특정 업체에 사업을 몰아준 게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해 감사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기장군은 오는 15~28일 그동안 진행했던 수의계약의 적절성 여부와 관련, 감사원 감사를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앞서 기장군 안팎에서는 군이 특정 업체에 사업권을 주려고 의도적으로 수의계약을 한 게 아니냐... | 부산 기장군이 과도한 수의계약 추진, 수의계약 조건에 맞춘 대형 사업 분할, 일부 업체에 수의계약 일감 몰아주기 의혹 등이 제기되어 감사원이 감사에 착수했다. |
종합 | 크라우드펀딩 모집한도 7억→15억 | 관련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자금모집 가능 업종도 대폭 확대 창업기업 및 벤처기업이 크라우드 펀딩으로 자금을 모집하는 한도가 연간 7억 원에서 15억 원으로 늘어난다. 금융위원회는 8일 이 같은 내용의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우선 혁신적인 창업·벤처기업이 성장을 위해 자금을 충분히 지원받을 수 있도록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1년간 모집할 수 있는 금액이 7억 원에서 15억 원으로 2배 이상 확대된다. 크라우드 펀딩으로 자금 모집이 가능한 업종도 금융·보험업, 부동산업, 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으로 확대된다. 그동안 소규모 음식업... | 크라우드펀딩 모집한도를 15억 원으로 2배 이상 늘리고, 자금 모집 가능 업종을 대폭 확대하는 등 크라우드 펀딩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였다. |
종합 | 2019 설 기차표, 레츠코레일에서 호남선 예매 SRT는 15일부터 | 코레일은 다음달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국민들을 위해 승차권 예매를 시행한다. 네이버 캡처 예매는 홈페이지(PC, 모바일) 및 현장(지정역·대리점)을 통해 8일, 9일 양일간 시행되며, 예매 대상 기간은 2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이다. 8일에는 경부, 경전, 동해, 대구선 등을 이용해 부산경남본부로 출 도착하는 대부분의 열차를 예매할 수 있다. 9일에는 호남, 전라, 강릉, 장항, 중앙, 영동선 등의 승차권 예매가 가능하나, 부산, 경남 지역에서 이용할 수 없는 기타 노선의 승차권은 온라인으로만 구입할 수 있다. 인터넷 홈페이지(PC 및 모바일) 예매는 오전 7시... | 코레일은 2019 설 기차표 예매를 이틀간 홈페이지와 현장에서 시행되며 설 승차권은 1인당 1회 최대 6매, 총 12매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
종합 | 지난해 부산 취업자 2만8000명 감소...남성 고용 부진 | 동남지방통계청 발표…부산 남성 고용률 1.4%포인트나 급감 자료사진. (국제신문 DB) 지난해 부산의 연간 취업자 수가 2017년보다 3만 명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남지방통계청이 9일 발표한 ‘2018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부산의 연간 취업자 수는 165만7000명으로 전년(168만5000명) 대비 2만8000명(-1.6%) 감소했다. 이 감소 폭은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가 지속됐던 2009년(-3만 명) 이후 가장 큰 것이다. 지난해 부산의 연간 고용률도 55.7%로 전년 대비 0.6%포인트 하락했다. 남자 고용률은 1.4%포... | 동남지방통계청의 ‘2018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의 연간 취업자 수가 전년에 비해 2만8000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고 남자 고용률은 1.4%포인트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종합 | 왕이된남자 시청률 평균 6.6% 지상파 포함 1위 쾌조 스타트 | 드라마 ‘왕이 된 남자’의 시청률가 순조로운 출발을 기록했다. tvN 드라마 ‘왕이 된 남자’는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월화극 1위를 수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왕이된남자 홈페이지 지난 8일 방송된 ‘왕이 된 남자’의 2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평균 6.6%, 최고 7.5%를 기록하며 지상파 포함 전 채널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남녀2049) 시청률 또한 평균 3.5% 최고 4.0%를 기록, 전 채널 포함 1위를 지키며 월화 강자의 자리를 굳건히 했다. 이날 방송된 ‘왕이 된 남자’ 2회에서는 하선(여진구 분)이 이헌(여... | 지난 8일 방송된 tvN 드라마 '왕이 된 남자'는 평균 6.6%의 시청률을 기록해 월화극 1위를 차지했고 자체최고 시청률을 돌파하며 순탄한 시작을 알렸다. |
종합 | 인천내항, 환황해권 해양관광 중심지 개발 본격화 | 해수부, 9일 인천 내항 일원 마스터플랜 발표 인천 내항 일대에 대한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된다. 해양수산부는 9일 인천 내항 하버파크호텔에서 ‘인천 내항 미래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인천 내항 일원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 수립에는 인천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항만공사 등 정부·공공기관은 물론 시민단체, 항운노조, 물류협회 등으로 구성된 ‘인천 내항 재개발 추진협의회’가 참여했다. 항만재개발은 ▷환황해권 해양관광거점 육성 ▷원도심 상생발전 ▷역사문화가 살아있는 복합도심 조성 ▷지속가능한 스마트 정주기반 구축 ▷미래 성장을 위한 혁신기반 마련 등으로 진행... | 해양수산부는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인천 내항 미래비전 선포식’을 열고 환황해권 해양관광거점 육성과 스마트 정주기반 구축의 미래 성장 등 항만재개발 본격화를 위한 ‘인천 내항 일원 마스터플랜’을 9일 발표했다. |
종합 | SW중심대학 등 선정 동명대, 겨울방학중 더 활기 | 1/10 오후2시 부산상의 2층홀서 동명대상 시상식 2/25~27 부울경 유일 개강전 신입생동기유발학기 정시 지원율 7.12대1 부산지역 대학 중 1위 기록 전국 규모 SW융합경진대회서 주요 수상 지난해 자율개선대학 선정, SW중심대학사업 유치 등으로 큰 주목을 받았던 동명대(총장 정홍섭)가 최근 정시모집 경쟁률 부산지역 대학 중 1위를 기록하며 겨울방학중에도 개강때 이상으로 활기찬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동명대는 10일 오후2시 부산상공회의소 2층(상의홀)에서 제11회 동명대상 시상식을 갖는다. 이날 ▲산업부문 최 찰 광신석유(주) 회장(79) ▲문화부문 이의자 ... | SW중심대학사업 유치 등으로 큰 주목을 받았던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부산지역 대학 중 정시모집 경쟁률에서 1위를 차지하며 겨울방학 중에도 동기유발학기제와 같은 자기주도적 학습 및 진로 설계를 돕는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
종합 | 올스타 팬투표 1위 양홍석, 덩크왕까지 도전 | 올 시즌 프로농구 올스타전 ‘덩크 콘테스트’와 ‘3점슛 콘테스트’에 참가하는 선수 명단이 정해졌다. 팬 투표에서 최다 득표를 차지한 부산 kt의 양홍석은 덩크왕에도 도전한다. ‘덩크 콘테스트’는 올스타전의 백미이자 KBL 최고의 덩크머신을 선발하는 무대다. 국내선수 부문에 올스타 팬투표 1위 양홍석(부산 kt), 2014-2015시즌 덩크왕 정효근(인천 전자랜드), 2015-2016시즌 덩크왕 김종규(창원 LG)를 비롯해 신인 서현석(원주 DB), 김준형(창원 LG)이 등이 참가한다. 외국선수 부문에선 2011-2012시즌 우승자 찰스 로드(인천 전자랜드)를 비롯해 ... | 최고의 덩크머신을 선발하는 '덩크 콘테스트’에 각 팀의 대표 슈터들 마커스 포스터, 배병준 등이 참가하는 가운데 부산 kt의 올스타 팬투표 1위 양홍석도 덩크왕에 도전한다. |
종합 | 신동욱 총재 "심석희 성폭행 혐의 조재범 화학적 거세 아닌 물리적 거세 필요" | 심석희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조재범 전 코치에게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공화당 신동욱 총재는 물리적 거세가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신동욱 공화당 총재 트위터 캡처 지난달 1일 심석희는 조 전 코치에게 상습 성폭행을 당해다는 내용으로 추가 고소한 사실이 8일 알려졌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를 때린 혐의를 받는 조 전 코치가 이번에는 성폭행 혐의도 받고 있다. 사제 지간으로 지내던 조 전 코치가 심석희를 4년 동안 성폭행까지 했다는 것이다. 심석희 선수의 주장에 따르면 조 전 코치에게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성폭행을 당하기 시작해, 평창올림픽을 앞둔 최근까지 성폭행을... | 조재범 전 코치가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공화당 신동욱 총재는 조 전 코치는 물리적 거세를 해야 한다며 빙상계의 성폭력은 빙산의 일부라고 비난했다. |
종합 | 한국가스공사, 대구 취약계층 대상 봉사활동 진행 | 130여 가구에 연탄 4만 장 지원…"사회공헌 활동 확대할 것" 임종국(앞줄 왼쪽) 한국가스공사 경영관리부사장과 전재경 대구 동구 부구청장이 지난 8일 임직원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가진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가스공사 제공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8일 대구시 동구 불로봉무동 일대에서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임종국 가스공사 경영관리부사장 등 임직원 30여명과 전재경 대구 동구 부구청장을 비롯한 동구청 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에너지 빈곤층을 위한 지원활동에 힘을 모았다. 특히 20... | 2014년 대구로 이전한 이후 매년 지역 에너지 빈곤층에 대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왔던 한국가스공사가 올해도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
종합 | 국토부 '등록 임대주택 관리 강화방안' 발표 | 임대료 증액제한 의무준수 위반 과태료 증액 등록임대주택 부기등기제 도입 정부가 임차인 주거 안정성 제고를 위해 ‘등록임대주택 부기등기제’ 도입과 과태료 상향조정 등 등록 임대주택 관리 강화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9일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부처 합동 대책인 ‘등록임대주택 관리 강화방안’을 보고했다. 이번 방안은 2017년 12월 발표된 ‘임대주택 등록 활성화 방안’ 이후 신규 임대사업자와 임대주택이 대폭 증가함에 따라 제도 정착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것이다. 이에 국토부는 ▷임대등록시스템 자료 일제 정비(19년 상반기) ▷세제 감면 시 임대료 증액제한 등 의무준수 검... | 국토교통부는 9일 신규 임대사업자와 임대주택이 대폭 증가함에 따라 임차인 주거 안정성 제고를 위해 '등록임대주택 부기등기제' 도입과 과태료 상향조정 등 등록 임대주택 관리 강화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
종합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이 직접 밝힌 후반부 관전 포인트 | “깊어진 로맨스와 세주(찬열)의 행방에 대한 의문들 하나, 둘 밝혀질 것”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둔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대해 주인공 유진우 역을 맡은 현빈이 후반부 관전 포인트를 직접 전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오는 12일 방송되는 13회를 기점으로 게임 서스펜스의 호기심을 풀어줄 ‘마지막 퀘스트’에 돌입한다. 지난 12회 방송에서 ‘미친 사람의 미친 망상’이 아닌 위험한 게임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차병준(김의성) 교수를 새로운 동맹으로 받아들인 유진우(현빈). 신뢰가 아닌 의심을 종식하기 위한 동맹이 앞으로의 전개에 어떤 영향을...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종영을 앞두고 현빈은 후반부에 주목해야 할 두 가지 포인트로 '희주(박신혜)와의 사랑'과 '세주의 행방'과 같은 미스터리 해소를 언급했다. |
종합 | 숀의 ‘웨이 백 홈’ 글로벌 버전, 동남아서 인기 |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의 인터내셔널 싱글 데일리 차트 1위 싱어송라이터 숀(SHAUN)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음원 강자로 거듭났다. 동남아시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KKBOX가 지난 7일 발표한 인터내셔널 싱글 데일리 차트에 따르면 숀의 ‘웨이 백 홈(Way Back Home)’ 글로벌 버전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하반기 가요계를 뜨겁게 달궜던 숀의 ‘웨이 백 홈’은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및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도 히트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는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후 해외 팬들을 겨냥한 글로벌 버전을 지난... | 숀(SHAUN)의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은 신선한 비트에 숀과 코너 메이너드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어우러져 해외 팬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으며, 동남아시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KKBOX의 인터내셔널 싱글 데일리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
종합 | 박종철 가이드 폭행 후 돈으로 입막음 시도... CCTV 공개되자 밝혀진 거짓말 | 예천군의회 박종철 의원이 지난달 캐나다 해외연수 중 여행 가이드를 무차별 폭행한 뒤 논란이 일자 거짓말로 일관한 사실이 드러났다. 해당 폭행사건은 지난달 23일 오후 6시께(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방문 도중 버스 안에서 발생했다. 박 의원은 해당 사건이 구설에 오르자 지난 3일 “술을 마시지도 않았고 주먹이 아니라 손톱으로 긁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다음날에는 “일정 탓에 말다툼을 하는 과정에서 손사레를 치다 가이드가 얼굴을 맞았다”고 입장을 바꿨다. 이런 가운데 지난 8일 안동MBC가 박 의원이 연수중 현지 가이들들 폭행한 CCTV영상이 공개함에 따라 앞서 그가 ... | 예천군의회 박종철 의원이 지난달 캐나다 해외연수 중 여행 가이드 폭행 논란이 일자 의도적 폭행이 아니었다고 주장했으나 CCTV 영상이 공개됨에 따라 거짓이었음이 드러났으며 가이드에게 500만원을 주면서 입막음을 시도 했다고 한다. |
종합 | 부산 부민동 주택가에 멧돼지 출현, 1시간 만에 생포 | 부산 서구 일대를 1시간가량 돌아다니던 멧돼지가 생포됐다. 부산 서부경찰서는 지난 8일 밤 10시13분 서구 한 아파트 노상에서 멧돼지 한 마리를 생포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밤 9시20분 최초 신고를 받은 이후 이날 경찰에는 “큰 멧돼지가 돌아다닌다”는 신고가 총 19건 들어왔다. 지난 8일 밤 10시13분 서구 한 아파트 노상에서 생포된 멧돼지의 모습. 부산경찰청 제공 멧돼지는 아파트 노상에서 주택지로 도주해 부산대학교병원-서구청-충무로터리 등을 지나 1시간 동안 도주했다.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원은 다시 아파트 주차장으로 돌아온 멧돼지를 몰아 고립시켰다. 다시 ... | 부산 서부경찰서에 "큰 멧돼지가 부산 서구 일대를 돌아다닌다"는 신고가 19건 발생해 경찰과 소방대원에 의해 1시간 만에 생포됐고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종합 | 해수부, LNG 벙커링 기술개발 사업 첫 결실 | 국내 첫 LNG 벙커링 바지 시스템 설계, 한국선급 기본승인 획득 해양수산부가 추진한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 핵심기술 개발 및 체계 구축사업’이 첫 결실을 맺었다. 해양수산부는 액화천연가스(LNG) 연료 공급을 위한 500㎥급 LNG 벙커링 바지 시스템 설계가 한국선급으로부터 기본승인(AIP: Approval In Principle)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LNG 벙커링 바지(Barge) 시스템은 바지선 형태(동력장치가 없이 다른 선박에 의해 이동되는 형태)로 선박에 LNG 연료를 주입할 수 있는 장비다. 이번 기본승인으로 500㎥급 LNG 벙커링 바지 시... | 해양수산부는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와 트랜스가스솔루션, 포스코 등과 공동으로 수행하는 LNG 벙커링 기술개발 사업에 한국선급으로부터 기본승인을 받고 향후 관련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신산업 육성정책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다. |
종합 | 국토부, ‘자동차365’ 서비스 확대 추진 | 국토부의 인기 콘텐츠인 ‘자동차365’(www.car365.go.kr) 서비스가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첫선을 보인 ‘자동차365’의 높은 인기에 따라 올해부터 서비스 항목을 늘리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국토부는 올해 중에 유가 정보(오피넷), 교통정보 등과의 연계를 추진하는 한편 ▷차량의 제작결함(리콜) 확인기능 ▷부실검사 신고센터 ▷중고차 시가표준액 조회 등 서비스를 추가하기로 했다. ‘자동차365’는 신차구입에서부터 중고차매매, 폐차 등 자동차 생애 전주기(Life Cycle) 별로 종합정보를 제공한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총 55만 건의 조회실적... | 국토교통부는 자동차 생애 전주기(Life Cycle)에 따라 정보를 나타내는 '자동차365'(www.car365.go.kr)가 큰 인기를 끌고 있어 추가적인 서비스를 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종합 | 141t짜리 배가 비틀비틀...영도 앞바다서 선장 만취 운항 | 지난 8일 영도구 동삼동 생도 인근 해상에서 예인선 A 호를 몰던 P 씨가 음주측정에 응하고 있다. 부산해경 제공 만취 상태로 배를 몬 예인선 선장이 해경에 덜미를 잡혔다. 부산해경은 지난 8일 오후 7시50분 영도구 동삼동 생도 인근 해상에서 음주 상태로 선박을 운항한 혐의(해사안전법 위반)로 예인선 A 호(141t) 선장 P모(63)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해경은 A 호의 음주운항이 의심된다는 익명 신고를 받아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현장요원이 승선해 조타기를 잡고 있던 P 씨를 상대로 음주측정을 했다.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0.167%... | 부산해경은 지난 8일 예인선 A호(141t)의 음주운항이 의심된다는 익명의 신고를 받아 현장요원이 승선해 음주측정을 하고 음주 상태로 선박을 운항한 혐의로 선장 P모(63)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
종합 | 동원F&B, 동원몰에서 30일까지 '설 선물대전' | 동원F&B가 운영하는 국내 대표 식품 전문 온라인몰, 동원몰(www.dongwonmall.com)이 다가오는 설을 맞아 ‘설 선물대전’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동원 설 선물세트 ‘설 선물대전’은 ‘동원 선물세트’를 비롯해 한우 과일 홍삼 목욕용품 주방용품 등 3000여 종의 식품 세트 및 생활용품 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획전이다. 가격대는 1만 원대부터 10만 원대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별, 카테고리별로 분류되어 있어 편리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선물대전은 20일까지 사전판매 기간을 거쳐 30일까지 본 판매가 진행되며 사전판... | 동원F&B가 운영하는 식품 전문 온라인몰인 동원몰에서 식료품 및 생활용품 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30일까지 판매하는 '설 선물대전'을 진행한다. |
종합 | 울산시, 중금속 농도 감소 목표 ‘연안오염 총량관리제’ 첫 시행 | 해양환경과 생태계보전 위해 국내 최초로 2022년까지 울주군 외황강~온산항 해역, 구리^아연 등 중금속 대상 울산시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해양 환경과 생태계 보전을 위해 국내 최초로 중금속을 대상으로 하는 ‘연안오염 총량관리제’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연안오염 총량관리제는 해역의 목표 수질 달성과 퇴적물 농도 유지를 위해 유입되는 오염물질의 허용 부하량을 산정, 관리하는 제도다. 시는 울주군 외황강 하류∼온산항 해역에 구리·아연·수은 등 중금속을 대상으로 하는 총량관리제를 시행한다. 중금속 대상 총량관리제는 울산 연안이 최초다. 현재 전국 특별관리해역 중 마산... | 울산시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울주군 외황강 하류∼온산항 해역에 구리·아연·수은 등 중금속을 대상으로 ‘연안오염 총량관리제’를 시행할 예정이며, 해양 환경과 생태계 가 보전될 것으로 기대된다. |
종합 | 전기안전공사, '연구개발 투자 우수' 유공 단체로 선정 | 9일 과기부 장관 단체표창 수상…"사회적 가치 증대에도 기여" 김권중(왼쪽 두 번째) 한국전기안전공사 연구원장 등이 9일 과기부 장관 단체표창을 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공 :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는 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연구개발 투자우수’ 유공 단체로 선정돼 과기부 장관이 수여하는 단체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기안전공사 관계자는 “정부의 투자 권고율(1.51%)을 상회하는 적극적인 투자(1.83%)로 연구개발의 실효성을 높이고 국가 산업안전 기술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라고 설명했다. 전기안전공사 연구원은 그동안 전기안전 스마트 플랫... | 한국전기안전공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적극적인 투자 및 연구개발의 실효성 증대, 산업안전 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바탕으로 '연구개발 투자우수' 유공단체로 인정받아 과기부 장관 단체표창을 받았다. |
종합 | 경남교육청 학교업무 적정화 종합만족도 ‘만족’ 평가 | 행정업무 경감 노력 만족도 4.12점으로 전년 대비 대폭 상승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의 학교업무 적정화 종합만족도가 전년보다 대폭 상승한 4.12점의 ‘만족’ 평가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도내 전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 및 일반직, 교무행정지원인력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20일부터 27일까지 새마을 연구소에 용역 의뢰해 학교업무 적정화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교직원 1만140명이 온라인 설문조사에 참여했다. 경남도교육청 전경. 조사 영역은 기본 사항을 비롯해 행정업무경감 노력(교직원, 교원), 중점 개선 등 3개 영역에 총 25문항으로 실시... | 경남도교육청은 도내 교직원 1만14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20일부터 27일까지 학교업무 적정화 만족도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년에 비해 대폭 오른 4.12점의 ‘만족’ 평가를 받았다고 9일 발표했다. |
종합 | MINI, ‘올 더 타임 MINI’ 첫 차량 출고식 개최 | 국내 최초 차량 구독 서비스…6가지 MINI 차량 이용 가능 MINI 제공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가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MINI 드라이빙 센터에서 국내 최초 차량 구독 서비스인 ‘올 더 타임 MINI(ALL THE TIME MINI)’의 첫 차량 출고식(사진)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올 더 타임 MINI’는 지난해 11월 MINI와 커넥티드 카 플랫폼 서비스 기업 에피카가 선보인 차량 구독 서비스로 3개월 체험판 멤버십인 ‘트라이얼(Trial)’과 1년 정규 멤버십인 ‘레귤러(Regular)’ 등 두 종류의 멤버십으로 운영된다. 가입비는 트라이얼 멤버십... |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는 국내 최초 차량 구독 서비스로 3개월 체험판과 1년 정규 멤버십으로 나뉘는 ‘올 더 타임 MINI(ALL THE TIME MINI)’의 첫 차량 출고식을 진행했으며 조인철 MINI 코리아 총괄이사는 올 더 타임 MINI가 사람들의 마음을 끄는 서비스가 될 것이라 밝혔다. |
종합 | 스마트폰 품질보증기간 2년으로 연장, 열차지연 보상기준 구체화 | 공정위,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개정안 행정예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스마트폰 품질보증 기간 연장과 열차 출발지연에 따른 보상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개정안’을 행정 예고한다고 9일 밝혔다. ‘소비자분쟁 해결기준’은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에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공정위가 제정, 시행하는 고시다. 공정위는 이번 개정안에서 스마트폰 품질보증 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했다. 소비자 대부분 스마트폰을 2년 이상 사용하는 데 비해 현재 품질보증 기간인 1년이 짧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배터리는 소모품이라 제품주기가 짧은 점을 고려해 현행기준을 ... | 공정거래위원회는 1년에서 2년으로 스마트폰 품질보증 기간과 더불어 열차지연 보상기준의 구체화 내용을 담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개정안’을 행정 예고하기로 했다. |
종합 | 역대 최고 공익신고 보상금 6억 9224만 원 받은 신고자는 누구? | 권익위, 9일 공익 신고자 18명에게 총 8억 4917만 원 지급 제조업체 담합행위 공정위에 신고한 공익 신고자, 최고 보상금 받아 제품가격 인상, 시장점유율 합의 등 제조업체들의 담합행위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한 공익신고자에게 역대 최고보상금인 6억 9224만 원이 지급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역대 최대보상금을 수령한 공익 신고자를 포함해 모두 18명에게 8억 4917만 원의 보상금과 포상금, 구조금을 지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의 신고로 인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환수액은 654억 9800여 만 원에 달한다. 역대 최고 보상금을 받은 공익신고자의 신고를 받은 공정위... | 제조업체들의 담합행위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한 공익신고자에게 역대 최고보상금인 6억 9224만 원이 지급됐고, 국민권익위원회 임윤주 부패방지국장은 내부자 신고가 아니면 적발이 어려워 공익 신고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
종합 | 창원시, 매주 수요일 ‘경제전략회의’ 연다 | 창원경제살리기 방안 마련을 위해 간부공무원 집중 토론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9일 시정회의실에서 허성무 시장을 비롯한 본청 실·국·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첫 ‘경제전략회의’를 개최했다. 경제전략회의는 창원경제살리기 방안 마련을 위해 간부공무원 집중 토론을 펼치는 것으로 올해부터 매주 수요일로 고정해 열기로 했다. 창원 경제 살리기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 대책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고민하고 논의하기 위해서다. 9일 창원시청 시정회의실에서 허성무 시장과 실,국. 소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전략회의가 열렸다. 창원시 제공 이날 첫 회의에서는 시정연구원과 공동으... | 창원시는 매주 수요일 '경제전략회의'를 개최하여 창원경제살리기 방안 마련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등을 논의하기 위해 간부공무원 집중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
종합 | 경남도, 아동복지시설 보조금 감사 결과 7개시군 101건 적발 | 3억5000여만 원 회수 조치, 3명 고발 경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해 실시한 아동복지시설 46개소에 대한 특정감사 결과, 총 101건 3억5000여만 원의 예산 횡령·유용 등 위법 부당사항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도는 공금을 횡령하거나 유용한 아동복지시설 3개소 시설종사자 3명을 고발하고 해당 시설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해당시군에 요구하기로 했다. 또 보조금 거짓·부정집행, 용도외 사용, 법령 등 위반에 따른 보조금 부정수급 3억5000여만 원은 전액 회수 조치할 방침이다. 이번 특정감사는 아동복지시설의 보조... | 경남도는 보조금 부정수급 차단을 위해 작년 10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 7개시군 46개소 아동복지시설에 대한 감사 결과, 총 101건 3억5000여만 원의 횡령·유용 등 위법 부당사항을 적발했다고 발표하고, 관련 시설종사자 3명에 대한 고발과 해당 시설에 대한 행정처분, 부정수급 전액 회수 조치 방침을 9일 밝혔다. |
종합 | 도심 노후 공공청사 재개발해 임대주택 주민편의시설 확충 | 도심 내 노후 공공청사를 재개발해 공공임대주택과 각종 주민편의시설로 만드는 사업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울산, 제주 등 전국 8곳 공공청사에 1167가구의 공공임대주택을 짓는 내용의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사업’ 주택건설 사업계획을 승인했다고 9일 밝혔다. 국토부가 추진하는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사업 가운데 울산시 남구 신정동 어린이집 재건축 사례. 국토교통부 제공 이 사업은 도심 내 오래된 공공청사를 공공임대주택과 신청사, 주민편의시설 등 복합용도로 개발하는 방식이다. 승인된 곳은 울산 남구 신정동(공공임대주택 100가구), 제주 제주시 일도이동(120가구),... | 지난 9일 국토교통부는 도심 내 노후 공공청사를 재개발하여 공공임대주택과 각종 주민편의시설 등 복합용도로 개발하는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사업' 주택건설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
종합 | 경남도, 바다 저수온 피해 줄이기 위한 어장관리 강화 | 올해 중점 관리해역 14개로 확대, 피해 예방 안전조치 완료 경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최근 바다 저수온 피해를 줄이기 위한 어장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도는 지난 7일 조사한 수온 모니터링 결과 사천과 하동 일부 어장 수온이 7도로 떨어져 저수온 피해가 우려된다고 설명했다. 경남도청 전경 여기에다 기상청이 대륙고기압 확장과 북극한파 영향으로 평년과 비교해 기온이 낮고 2월 말까지 수온이 계속 내려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도는 저수온 피해대책을 수시로 점검하고 저수온 피해 우려 때 대책상황실을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저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중... | 경남도는 바다의 저수온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저수온 피해 대책을 수시로 점검하고 대책상황실을 가동하며 면역증강제 보급,해역별 책임 공무원 지정,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활용하여 수온 정보 공유 등 저수온 피해 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
종합 |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등 국공립병원 임직원 형제자매 등 장례식장 시설사용료 감면 안된다 | 권익위 "공적시설의 사유화로 비춰질 우려가 있다” 지적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경상대병원, 경남마산의료원 등 -무분별한 감면 혜택 줄이고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 감면 혜택 확대 방안 등 6월까지 마련하도록 권고 병원 임직원 뿐만 아니라 형제·자매, 친인척, 지인 등에게까지 무분별하게 감면 혜택을 주던 국·공립병원 장례식장 시설사용료 운영제도가 개선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국·공립병원 장례식장 시설사용료 감면 혜택 대상 축소 및 감면율 공개와 함께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 감면혜택을 확대하는 방안을 오는 6월까지 마련하도록 전국 47개 국·공립병원... | 국민권익위는 9일 "국·공립병원 장례식장이 병원과 연고가 있는 사람에게 과도한 감면혜택을 주는 것은 공적시설의 사유화로 비춰질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며, 감면혜택 대상을 축소하고 사회적 배려대상자에 대한 감면혜택을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권고하였다. |
종합 | 경남대.북한대학원대, 공동 초빙교수 연찬회 개최 | 북·미 정상회담, 북·중 정상회담 등 한반도 정세 전환 논의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와 북한대학원대학교(총장 안호영)는 지난 8일 오후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2019년 초빙교수 연찬회를 개최했다. 박재규 경남대 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연찬회에서 참석자들은 김정은 위원장의 2019년 신년사에 대한 평가를 비롯해 2018년 남북정상회담 및 북·미 정상회담, 북·중 정상회담 등 한반도 정세 전환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제2차 북·미 정상회담 등을 주제로 토론했다. 또 8일부터 10일까지로 예장된 김정은 위원장의 네 번째 중국 방문 배경 등에 대한 의견 교환 및 한반도 정세... | 경남대학교와 북한대학원대학교는 8일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신년사를 비롯한 남북정상회담 및 한반도 정세 전환에 대해 논의했고 제 2차 북·미 정상회담 등에 대해서도 의논했다. |
종합 | 경남도, 설 명절 공직기강 확립 위한 감찰 추진 | 감사관 총괄반장, 4개반 16명 감찰반 투입 오는 10일부터 4주간 직무감찰 실시 경남도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새해 연초부터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점검과 직무감찰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감찰을 위해 도는 감사관을 총괄반장으로 하는 4개반 16명의 감찰반을 투입한다. 10일부터 설 명절 연휴 마지막날까지 4주간 집중감찰을 벌인다. 이번 설 명절 공직감찰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감찰에 포커스를 맞추고, 도민의 권익향상과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선다는 방침을 정했다. 경남도청 전경 우선 도는 설을 앞두고 체불임금 문제 해소를 통해 공사현장 근로자 등이 ... | 경남도는 10일부터 4주간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점검과 직무감찰에 돌입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감찰에 포커스를 맞추고 도민의 권익향상과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선다는 방침을 정했다. |
종합 | 경성대학교 신민주 교수,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 경성대학교 신민주 교수,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는 교육학과/심리학과 신민주 교수가 투철한 교육신념과 사명감으로 진로관련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8 진로탐색활동 협력 유공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신민주 교수는 10년 이상 학교부적응 청소년과 사회복무요원, 한부모가정 및 다문화가정의 자녀, 중고등 및 대학생들의 진로와 꿈을 찾아주는데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특히, 신민주 교수는 발달장애 청소년들의 멘토 역할을 꾸준히 해오는 등 재능기부를 통해 소외된 장애청소년가족들을 지원해 오고 있다. ... |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는 10년 넘게 청소년의 진로발달에 기여하고 장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재능기부를 진행한 교육학과/심리학과 신민주 교수에게 ‘2018 진로탐색활동 협력 유공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여하였다. |
종합 | 월드비전 경남본부, 글로벌 희망나눔캠페인 성금 6000만 원 기탁 | 월드비전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전광석)는 9일 ‘글로벌 희망나눔캠페인’ 성금 6000만 원을 경남도교육청에 기탁했다. 월드비전은 2004년부터 15년째 경남교육청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사랑의 빵 동전 모으기 기부 활동으로 경남신문과 월드비전이 공동 주최하고 도교육청이 후원하는 모금 활동이다. 9일 월드비전 경남지역본부 전광석(왼쪽) 본부장이 경남도교육청을 방문해 박종훈 교육감에세 ‘글로벌 희망나눔캠페인’ 성금 6000만 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경남도교육청 제공 2018년 도내 228교, 총 6만1733명의 학생들이 글로벌 희망나눔 캠페인에 참여... | 월드비전 경남지역본부는 15년째 사랑의 빵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글로벌 희망나눔캠페인’ 성금 6000만원을 경남도교육청에 기부했다. |
종합 | 동아대, 외국인유학생 위해 다양한 연말연시 행사 마련 | 학생 서포터즈 ‘데일리’ 중심으로 ‘한국문화 체험’·‘글로벌 프렌즈’ 등 개최 동아대학교 국제교류처(처장 문철주)가 외국인유학생 통합지원 서포터즈인 데일리(DAILY, Dong-A I Love You)를 중심으로 연말연시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학생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동아대 국제교류처가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학생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데일리와 함께 맛보는 경주투어’. 국제교류처는 지난 5일 ‘데일리와 함께 ‘맛’ 보는 경주투어’ 프로그램을 실시, 유학생 및 한국인 재학생 40여 명이 생생한... | 지난 5일 동아대학교 국제교류처는 유학생 및 한국인 재학생을 대상으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였고, 이 행사를 통해 유학생활 노하우를 공유하고 유학생활을 격려하는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
종합 | 동아대 조보승 학생, ‘한국장학재단 혁신 전략 공모전’최우수상 수상 | 청년 지원정책 통합 제공하는 ‘대학생 원스톱 지원 서비스’ 제안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는 조보승(사학과 4) 학생이 ‘대학생이 바라는 한국장학재단 혁신 전략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동아대 조보승 학생(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대학생이 바라는 한국장학재단 혁신 전략 공모전’에서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재단의 장학 및 대출제도 혁신방안’과 ‘재단과 타 기관(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기관 역량 강화방안’을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학자금 지원제도에 대한 대학생들의 신선한 아이디어가 모였다. 한국장학재단은 접수된 작품 가운데 모두 6... | ‘대학생이 바라는 한국장학재단 혁신 전략 공모전’에서 동아대학교 조보승 학생이 정부 각 부처가 다양한 청년 정책을 시행하지만 여러 기관을 방문 및 상담해야 하는 불편을 지적, 한국장학재단 사이트를 중심으로 청년 지원정책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대학생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제안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종합 | ‘데뷔’ 베리베리 연호 “빅스 이후 6년 만에 나오는 보이그룹. 부담감 있지만, 책임감 느껴” | 멤버들이 직접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곡 작업에 참여한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남성 아이돌 베리베리(동헌, 호영, 민찬, 계현, 연호, 용승, 강민)가 데뷔 앨범 ‘베리어스’를 발표하고 미디어 쇼케이스를 9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었다. 멤버인 계현은 “이번 앨범은 많은 분들에게 우리를 알리는 것은 최종 목표다. 올해는 신인상이 목표”라고 말했다. 빅스와 구구단이 사무실 선배다. 연호는 “빅스 선배님들 이후에 6년 만에 나오는 남자그룹이다. 6년 만에 나오는 보이그룹이라 부담감이 있었다. 책임감 있게 긴장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베... | 6년 만에 나오는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보이그룹 베리베리(동헌, 호영, 민찬, 계현, 연호, 용승, 강민)가 사랑의 풋풋한 에너지를 담은 ‘불러줘‘ 라는 곡을 타이틀로 데뷔 앨범 ‘베리어스’를 발표하였다. |
종합 | 대학원 입시·전문연구요원 편입 대비, 해커스 텝스 문법ㆍ독해 특강 진행 | 의학 전문 대학원을 비롯한 각 대학원 입시와 전문연구요원 편입을 위해 텝스(TEPS)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가운데 텝스학원으로 유명한 해커스어학원은 1월 뉴텝스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실전 문제풀이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특히, 해커스어학원은 실전반 수강생의 뉴텝스 점수 평균이 476점을 기록했을 만큼 실전 대비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이번 특강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실전 종합반, 실전문제풀이반 성적표 공개 수강후기 작성자 32명 기준이다. 해커스어학원의 텝스 실전 문제풀이 특강은 1월 17일(목) 강남역캠퍼스... | 대학원 입시와 전문연구요원 편입을 목적으로 텝스(TEPS) 시험 준비생들이 많아진 가운데, 실전 대비에 큰 효과를 준다고 알려진 해커스어학원이 뉴텝스를 준비할 수 있는 실전 문제풀이 특강을 실시한다고 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
종합 | 삼성전자 김현석 사장 "초대형 스크린 TV 확산에 주력" | 삼성전자 김현석 대표이사 사장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7일 라스베이거스의 CES 2019(소비자가전박람회) 개막에 앞서 기자 간담회를 열어 “소비자 일상을 풍요롭게 하고 업계 혁신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김현석 대표이사가 미국 시간으로 7일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2019 개막에 앞서 기자 간담회를 열어 올해 가전부문 사업전략을 설명했다. 삼성전자 제공 또한 김 사장은 2019년 CE(소비자가전)부문 주요 사업 방향으로 초대형 스크린 트렌드를 주도할 8K TV 시장 확대, 인텔리전스 플랫폼 ‘빅스비’ 본격 확산 , 라이프스타일제품 다양화를 강조했다. 지난해 4... | 삼성전자 김현석 사장은 2019년 CE부문 주요 사업 방향으로 AI 기술 및 초대형 패널 구현기술 등 강점을 활용하여 초대형 스크린 TV 시장 확산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
종합 | LG전자, AI 권위자로부터 한 수 배운다 | LG전자가 미래 성장 동력인 인공지능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 인공지능 스타트업 랜딩에이아이(Landing.A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LG전자는 현지시간으로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인공지능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 인공지능 스타트업 랜딩에이아이(Landing A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사진은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왼쪽)과 랜딩에이아이 CEO 앤드류 응의 협약식 모습. LG전자 제공 LG전자와 랜딩에이아이는 현지시간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LG전자 CTO(최고기술책임자) 박일평 사장, 인공지능 분야 세계적인 권위자이자 랜딩... | LG전자는 미래 성장 동력인 인공지능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현지시간 8일 LG의 최고기술책임자 박일평 사장과 AI 분야 세계적인 권위자이자 랜딩에이아이 CEO 앤드류 응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두 회사는 인공지능과 관련한 다양한 기술개발 및 사업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종합 | 미래교육 맞춤형 학교공간 만들어간다 | 쾌적하고 안전하며 미래교육에 적합한 학교공간 만들기에 교육부도 팔을 걷어 부쳤다. 9일 교육부는 국정과제인 학교 노후시설 개선 및 수업환경개선을 효율적으로 해나가기 위해 학교시설 환경개선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위험·위해요소가 없는 안전한 학교, 미래공간에 대응하는 학교 공간혁신이 목표다. 이중 미래형 학교 공간 조성이 중심이다. 기존 학교교실에선 미래사회 교육방향을 고려한 다양한 교수·학습방법을 실현하기가 어려워 학교공간을 새롭게 마련하는 내용이다. 창의력을 키우는 다양한 수업이 가능하도록 놀이학습교실, 융합교육 교실, 소규모 협력학습실, 첨... | 9일 교육부는 수업환경개선을 효율적으로 해나가기 위해 노후 환경 개선, 위험·위해 시설 제거 등을 목표로 하고 놀이학습교실, 융합교육 교실, 소규모 협력학습실, 첨단미래교실, 메이커스페이스 등으로 미래형 학교 공간 조성을 할 계획이다. |
종합 | 이현이 여성징병제 누리꾼과 설전 “여성 남성 동등한 대우 먼저” | 이현이가 여성징병제와 관련해 누리꾼과 설전을 벌여 이목을 끌었다. 최근 이현이는 인스타그램에 한 네티즌과 여성 징병제와 관련된 주제로 설전을 벌였다. (사진제공=이현이 인스타그램) 이현이 게시물에 한 누리꾼은 “군대를 남성만 가니 그게 화가 나서 여성도 군대 가라고 한다’라니요. 우리나라는 분단국가고 국민이면 당연히 그 의무를 해야 하는 건데, 그걸 왜 다른 이유가 있다고 이야기하냐 잘못된 언행 같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앞서 이현이는 올리브TV ‘뜨거운 사이다’ 방송에서 “여성징병제가 국가 안보를 걱정해서일까? 여성 징병제를 인구 절벽 병력 감소로 포장했지만 다른 ... | 이현이는 한 네티즌과 인스타그램에서 여성 징병제에 대한 언쟁을 벌였고 여성에게 군대를 가라고 하는 것은 남성과 여성이 사회적으로 동등한 위치로 여겨졌을 때 비로소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의견을 표했다. |
종합 | 금융상품 팔고나면 그만 금융소비자 보호 만족도 '낮음' | 정부와 금융회사에 대한 금융소비자 보호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들은 금융회사들이 상품을 팔 때만 친절할 뿐 판매 후엔 고객을 신경 쓰지 않으며 사고 책임도 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금융소비자 보호 국민 인식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이는 한국갤럽에 의뢰해 전국의 성인 219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다. 조사결과 응답자의 43.9%는 소비자 보호 측면에서 금융당국의 노력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금융당국과 금융회사, 보호 인프라, 소비자 본인 중 소비자 보호를 위해 누구 역할이 가장 중요하냐는 질... | 금융위원회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정부와 금융회사에 대해 낮은 금융소비자 보호 만족도를 확인하여 약관·광고를 개선하고 소비자 친화적인 내부통제도 구축하고 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
종합 | 현대모비스, 도심 자율주행 콘셉트 'M.VSION' 내놔 | 현대모비스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9(소비자가전박람회)에서 미래 도심 자율주행 콘셉트 M.VISION(엠비전)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현대모비스의 미래 도심 자율주행 콘셉트 M.VISION 모습. 현대모비스 제공 현대모비스가 현재 전 세계에서 시험 운행 중인 자율주행 시험차 M.BILLY (엠빌리)를 공개한 적은 있지만 레벨 4 이상의 미래차 콘셉트를 공개한 것은 처음이다. M.VISION은 현대모비스의 비전을 담고 있으면서 미래차 시장을 선도할 수 있다는 포부(ambition)를 표현하는 이름이다. 현대모비스는 엠비전을 통해 차량 지붕에 ... | 현대모비스가 CES 2019(소비자가전박람회)에서 모듈화된 자율주행 키트를 이용해 주변을 인지하고 다른 차량, 보행자와 소통하는 자율주행 콘센트 M.VISION(엠비전)을 공개했다. |
종합 | 파킹클라우드, 미래형 주차 솔루션 ‘아이봇’ CES 전시 | CES 2019 첫 참가…빅데이터·딥러닝 기술접목 스마트 주차 서비스 주목 CES 2019에 전시된 미래형 주자 솔루션 아이봇. /파킹클라우드 스마트 주차 솔루션 전문기업 파킹클라우드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8일(현지시간)부터 시작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9)에서 아이봇을 통한 미래형 주차 신기술을 공개했다. CES2019에 첫 참가한 파킹클라우드는 대구시공동관을 통해 빅데이터 및 딥러닝 등의 기술이 접목된 주차 솔루션 ‘아이봇’을 전시했다. ‘아이봇’은 LRP(차량 번호판 인식)와 클라우드 기반의 머신러닝 기술을 탑재, 차량 번호를 인식 후 차종이나 차량 특... | 스마트 주차 솔루션 전문기업 파킹클라우드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8일부터 시작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9)에서 빅데이터 및 딥러닝 등의 기술이 접목된 주차 솔루션 '아이봇'을 통한 미래형 주차 신기술을 발표했다. |
종합 | 세븐틴이 놀란 ‘하키 주워가줄래’ 가사 어떻길래...출연진들 “숨소리만 들려” | 지난 6월 세븐틴이 출연한 ‘놀라운 토요일’에서 ‘하키의 주워가줄래‘가문제로 출제되어 그 가사가 화제다. 하키의 주워가줄래는 2004년에 발매된 곡으로 ‘너의 펫이 될테니 나를 주워가달라’라는 파격적인 컨셉의 가사로 화제를 모았다. 출연진들은 음악이 흘러나오자마자 “망했다”를 연발하며 난색을 표했다. 혜리는 “이것 봐. 망했어. 숨소리만 들린다”라고 자리에서 일어났고 세븐틴의 도겸은 “호흡 소리밖에 안 들리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숨소리가 거세게 들어가는 독특한 창법에 멤버 모두 충격에 빠졌다. 그룹 샤이니 키는 “이 노래 뭐야. 공기 반 소리 반의 정석같... | 지난 6월 세븐틴이 출연한 ‘놀라운 토요일’에서 ‘하키의 주워가줄래‘의 가사를 맞추는 문제가 출제되자 출연자들은 숨소리밖에 들리지 않는다고 말하며 난색을 표했다. |
종합 | 대기업 CEO 4명중 1명 ‘외부영입’...범삼성맨 ‘스카우트 1순위’ | 대기업 최고경영자(CEO) 가운데 외부에서 영입된 전문가가 4분의 1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범삼성 출신은 선호도가 높아 전체 외부 영입 CEO의 16%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그룹별로는 CJ, 부영, 대우조선해양 등이 외부영입 CEO를 선호하고, 현대자동차, 삼성 등은 반대로 내부 승진자를 중시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CEO 스코어 제공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는 지난 4일 기준 국내 500대 기업 현직 대표이사(내정자 반영) 657명 가운데 이력이 공개된 566명의 이력을 조사했더니 외부에서 영입한 CEO는 25.3%(143명)인 것으로 ... |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는 4일 국내 500대 기업 현직 대표이사 566명의 이력을 조사한 결과 외부에서 영입한 CEO의 비율은 25.3%인 것으로 밝혀졌고, 이는 전체의 4분의 1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
종합 | BMW, 인텔리전트 커넥티드 기술 비전 제시 | CES 2019 참가…가상현실 시운전 체험 제공 BMW가 CES 2019에서 선보인 BMW i넥스트 시운전_부스트모드 /BMW 그룹 BMW 그룹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8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열리는 2019 국제전자제품전시회(Consumer Electronics Show·CES 2019)에서 미래 개인 이동성에 초점을 맞춘 인텔리전트 커넥티드 기술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BMW CES 전시는 미래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보여주는 BMW 비전 i넥스트(BMW Vision iNEXT), 운전자와 차량을 연결해주는 핵심 기술인 BMW 인텔리전트 개인비서(BMW In... | BMW 그룹이 2019 국제전자제품전시회에서 자율 주행, 커넥티드 기술 등이 결합되어 미래 운전을 보여주는 BMW 비전 i넥스트와 운전자와 차량을 연결하는 BMW 인텔리전트 개인비서 등 커넥티드 기술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
종합 | LG전자, MS와 손잡고 '똑똑한' AI 자율주행 SW 만든다 | LG전자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인공지능 자율주행 소프트웨어(SW)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두 회사는 현지시간으로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인공지능 자율주행 SW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LG전자는 차세대 주력사업인 자율주행차 부품 및 인포테인먼트 경쟁력의 발판을 마련했다. LG전자는 앞선 기술력의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를 활용해 인공지능 자율주행 SW 를 개발할 계획이다. LG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MS)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7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인공지능 자율주행 SW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 다섯... | LG전자는 다음 세대 주력사업으로 여겨지는 자율주행차 부품 및 인포테인먼트 경쟁력의 발판을 구축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협력했고,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를 이용해 인공지능 자율주행 소프트웨어(SW)를 발명할 예정이다. |
종합 | 진주시 지방세 수입 첫 4000억 원 돌파 | 경남 진주시는 지난해 지방세 수입이 처음으로 4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5년 전인 2013년 부과액 2499억 원보다 60.3%나 증가한 것이다. 세목별 부과액은 취득세 1011억 원, 지방교육세 332억 원 등 도세가 1582억 원이며 지방소득세 800억 원, 자동차세 658억 원, 재산세 515억 원 등 시세가 2425억 원이다. 특히 혁신도시에 대한 지방세 부과액은 792억 원으로 이 중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이전 공공기관에 대한 지방세 부과액은 382억 원이다. 시는 당초 지난해 경기침체와 금리 인상 우려에 따른 부동산 거래 부진으로 ... | 경남 진주시는 작년 지방세 수입이 5년 전 부과액보다 60.3% 증가한 4000억 원을 넘어섰는데, 시는 지방세 부과액 증가로 세수 확보가 용이하여 시의 경제도시 구축과 도시 발전에 더욱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
종합 | ‘겨울방학 특수 노려라’ 극장가 애니메이션 봇물 | 한·미·일 야심작 9편 이달 개봉 애니메이션이 새해 극장가를 점령한다. 방학 특수를 노리는 한·미·일 3개국 애니메이션이 불꽃 튀는 경쟁을 벌인다. 애니메이션 ‘공룡 메카드 : 타이니소어’. 1월 한 달간 9편의 애니메이션이 개봉해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공략한다. 가장 많은 편수를 차지하는 것은 할리우드 애니메이션으로 유명 제작사들이 앞다퉈 야심작을 내놨다. 지난 3일 월트디즈니의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가 가장 먼저 베일을 벗었으며 드림웍스사의 ‘구스 베이비’, ‘드래곤 길들이기 3’도 오는 16일과 30일 개봉한다. ‘아이스 에이지’ ‘몬스터 호텔’ ... |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타겟으로 하는 한국, 미국, 일본의 애니메이션 9편이 개봉한다. |
종합 | 부산 미래교육센터, 대연·반송동에 2022년까지 개관 | 미래교육센터- 체험·창의교육 컨트롤타워 - 김석준 교육감 신년회견서 밝혀 - 모든 학교에 메이커 공간 설치 - 부전동에 부산수학문화관도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해 학생들의 미래교육을 책임질 컨트롤타워가 부산에 들어선다. 또 부산 모든 학교에 ‘메이커 공간’이 생긴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9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한 ‘2019년 부산교육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김 교육감은 “올해 비전을 ‘미래를 함께 여는 부산교육’으로 정하고, 미래교육의 기반을 구축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교육청은 올해 역점 사업으로 미래교육센터 건립을 가... | 9일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2021년과 2022년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해 학생들의 미래교육을 책임질 컨트롤타워인 미래교육센터가 부산에 들어설 것이라 밝혔다. |
종합 | 부산 취업자 수 작년 3만 명 감소...청년층 역대 최악 | 60세 이상 취업자 첫 30만 돌파 지난해 부산의 연간 취업자 수가 2017년보다 3만 명 가까이 줄며 9년 만에 가장 큰 감소 폭을 기록했다. 특히 청년층 취업자 수는 역대 최저치에 머물렀고 60세 이상 노인 취업자 수는 처음으로 30만 명을 돌파했다. 통계청이 9일 발표한 ‘2018년 연간 고용 동향’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부산의 취업자 수는 165만7000명으로 2017년(168만5000명)보다 2만8000명 줄었다. 이 감소 폭은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9년(-3만 명) 이후 가장 큰 것이다. 지난해 전국의 연간 취업자 수가 그나마 증가세(2017년 대비 ... | 남성과 청년층 취업률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며 부산의 지난 해 취업자 수가 2017년보다 약 3만 명 줄어 9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가운데, 60세 이상 노인 취업자 수는 처음으로 30만 명을 돌파했다. |
종합 | “노동 현장의 부산청년 설움 꾹꾹 눌러 담았죠” | 청년잡지 ‘청유’ 창간한 부산청년유니온 김성훈 신수한 씨 - 권리 잘 모르는 청년 노동자 - 후원금에 사비까지 보태 취재 - 4주 만에 창간호 만들어 배포 - “청년조합원 늘리는 데도 힘써 - 발간 이어지게 응원해주세요” 노동과 임금 등 청년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는 부산청년들이 지난해 11월 청년 문제를 다루는 잡지를 창간했다. 제목은 청유(聽you). 잡지를 만드는 청년 노동조합인 부산청년유니온의 약칭 ‘부청유’에서 착안했고 ‘당신(청년)의 이야기를 듣는다’는 뜻도 담았다. 최근 창간호 작업에 참여한 청년들을 만나 잡지 제작에 얽힌 이야기를 들어봤다. 부산청년유니온... | 부산청년들이 지난해 11월 청년 노동 현장에서 벌어지는 문제들을 담은 잡지 '청유(聽you)'를 발간했다. |
종합 | 부경대 평화봉사단 보은활동, 영국서 화제 | 6·25 참전용사에 보은활동…언론 보도, 시장 감사장 받아 부경대학교(총장 김영섭)는 이 대학 평화봉사단 ‘부경UN서포터즈’ 학생들이 영국에서 6·25전쟁 참전용사들을 직접 만나 (국제신문 지난달 29일 자 18면 보도)보은활동을 펼친 내용이 현지 언론에 크게 보도되는 등 주목받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부경대 평화봉사단 UN서포터즈가 영국 참전용사를 만나 감사패를 전달했다. 15명의 대원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7일 맨체스터에 소재한 빌리지 호텔에서 ‘영국 한국전쟁 참전용사협회 맨체스터 지부’ 브리안 호 지부장 등 11명의 참전용사가 참석한 가운데 보은행사를 펼쳤다. 학... | 부경대 평화봉사단 학생들은 80대의 참전용사들을 만나 감사 편지를 낭독하고 감사패도 전달하며 고마움을 전하는 보은 활동을 하여 영국 언론들이 취재활동을 펼쳤고 시장은 학생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
종합 | 울산 반구대 암각화 유네스코 등재 추진 |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포경 유적, 잠정목록에 올라 이미 신청 가능 - 市 2022년 등재 목표 계획 수립 울산시가 국보 제285호인 반구대 암각화를 오는 2022년까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는 데 나섰다. 시는 반구대암각화 보존 및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계획을 세웠다고 9일 밝혔다. 시는 대곡천 암각화 군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올 상반기 중 연구용역을 시작한다. 용역에는 총 3억 원이 투입되며 연내 최종보고회도 마무리할 계획이다. 대곡천 암각화군은 반구대암각화와 국보 제147호 천전리각석이 있는 지역이다. 시는 또 2억 원을 추... | 울산시가 국보 제285호인 반구대 암각화 보존 및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올 상반기에 연구용역에 착수한다. |
종합 | 거창군 건강주치의제 도입...전국 최초로 암 환자 관리 | 기초조사 후 3월부터 본격 운영 경남 거창군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보건·복지·의료팀이 함께하는 건강주치의제 서비스 운영을 시작한다. 거창군은 다음 달까지 기초조사를 한 뒤 오는 3월부터 지역 내 암 환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주치의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암 환자 산정 특례로 등록한 환자 중 진단일로부터 5년 미만이며 거창군에 주소를 둔 실거주자로 모든 암 종류가 해당하며 연중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암 환자가 신청하면 보건·복지·의료팀이 방문해 기초조사를 한다. 대상자로 등록된 환자에게는 보건, 복지, 의료 통합서비스를 제공... | 경남 거창군이 다음 달까지 기초조사를 한 뒤 오는 3월부터 지역 내 암 환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말벗 ▷영양 식이지도 ▷가정방문 후 정보제공 ▷간단한 의료적 처치 등 보건·복지·의료팀이 함께하는 건강주치의제 서비스 운영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작한다. |
종합 | 통영 대형 축구대회 연속 유치 | 춘계대학축구대회 등 2개 대회 - 인프라 우수하고 날씨 따뜻해 - 관광수익 등 경제효과 55억 남해안의 대표적인 관광도시인 경남 통영시가 겨울철에 축구대회를 잇달아 유치했다.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이지만, 방문객이 몰려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통영시는 9일 대학축구연맹과 ‘제55회 전국 춘계대학축구연맹전’ ‘2019년 덴소컵 한일 대학축구 정기전’을 통영에서 개최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은 다음 달 12일부터 28일까지 산양스포츠파크 등지에서열린다. 이 대회에는 전국 70개 대학이 참가한다.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커 각 지자체... | 통영시가 9일 '제55회 전국 춘계대학축구연맹전' '2019년 덴소컵 한일 대학축구 정기전' 등 2개 축구대회를 잇달아 유치하였으며, 대회 기간에 선수와 임원, 가족, 관람객들이 장기간 머물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
종합 | 중국 언론서 사라진 ‘북중 정상회담’...미국 눈치 살피나 | 金위원장 방중 사실만 간략 보도, 회담 내용 알린 작년 6월과 대비 - 북미정상회담 앞두고 신중한 듯 - “北, 비핵화·대북제재 완화 초점 - 중국에 다시 지지 요청했을 것”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중 4차 정상회담이 지난 8일 열렸으나 중국은 회동 내용을 일절 공개하지 않은 채 침묵하고 있다. 이는 지난 3차 북중 정상회담 당시 당일 저녁에 회담 장면과 결과를 신속히 공개했던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시진핑 국가 주석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8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4차 정상회담을 하고 무려 4시간 동안 환영 만찬까지 했지만 중국 관영 CCTV는 당... | 지난 3차 북중 정상회담 때 중국이 회담 장면과 결과를 빠르게 공유했던 것과는 달리, 8일 진행된 북중 4차 정상회담의 내용은 아예 공유하지 않고 있으며 이에 대한 언론 보도마저 사라졌다. |
종합 | 트럼프, 국경장벽 건설 호소...민주당 “국민 인질 잡지말라” | 셧다운 18일째 접점 없어…주말까지 지속땐 최장기록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대국민 TV 연설(사진)까지 동원해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과 이를 위한 예산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대대적인 여론전을 벌였다. 하지만 하원을 장악한 민주당 역시 트럼프 대통령의 강공에 맞서 장벽 예산을 지원할 수 없다면서 연방정부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사태의 해결을 촉구하고 나서 좀처럼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날 18일째로 접어든 셧다운 사태는 역대 최장 기록(21일) 경신이라는 ‘불명예’를 목전에 두게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방송사 황금시간대인 밤 9... | 8일 대국민 TV 연설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과 이를 위한 예산 지원의 필요성을 호소한 반면 민주당의 장벽 예산 지원 거부와 연방정부 일시적 업무정지 사태의 해결을 촉구해 쌍방의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역대 2번째로 긴 연방정부 셧다운이 지속되고 있다. |
종합 | 김해공항 확장 강행 땐 부산연구개발특구 조성 직격탄 | ‘공군 탄약고 특구 부지로 이전’ 부산시, 국방부 ‘계획안’ 확인 - 이전 땐 면적 축소·사업 차질 국토교통부가 김해신공항(김해공항 확장) 기본계획을 그대로 추진할 경우 부산연구개발특구(특구) 조성이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우려된다. 9일 부산시가 국토교통부의 김해신공항 기본계획을 검토한 결과, 현재 김해공항 남서쪽 공군 군사기지 내 탄약고를 연구개발특구 부지로 이전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애초 공군 탄약고의 부산연구개발특구 이전은 국방부가 주장하면서 국토부의 기본계획안에 해당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공군 군사기지 내 탄약고를 국방부 안대로 연구개발특구 부지로 이... | 9일 부산시가 국토교통부의 김해신공항 기본계획을 검토한 결과 현재 김해공항 남서쪽 공군 군사기지 내 탄약고를 부산연구개발특구 부지로 이전하는 것으로 파악돼 이는 사업이 전면 보류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그대로 추진할 경우 특구 조성에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
종합 | 아이파크 황준호·신창렬·김종철 신인 3인방 영입 | 황·신은 아이파크 유소년 출신 올 시즌 K리그1(1부 리그) 재입성을 위해 전열을 재정비하고 있는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가 신인 선수 황준호 신창렬 김종철을 영입했다. 왼쪽부터 부산 아이파크에 입단한 신인 황준호 신창렬 김종철 선수. 부산 아이파크 제공 부산은 지난 8일 클럽하우스에서 수비수 황준호, 공격수 신창렬, 미드필더 김종철의 영입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황준호와 신창렬은 부산 아이파크 유소년 출신이다. 1998년생인 황준호는 지난해 2018 U리그 왕중왕전 우승팀 용인대 출신으로 신장 190cm 체중 82kg의 센터백 자원이다. 우월한 신체 조건을... | 부산 아이파크는 올 시즌 K리그1(1부 리그) 재입성을 위해 지난 8일 클럽하우스에서 부산 아이파크 유소년 출신 수비수 황준호, 공격수 신창렬, 미드필더 김종철의 영입 계약을 했다고 알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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