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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 해수부와 문체부 ‘제9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 개최 | 해양수산부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3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제9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지닌 관광분야 예비창업자 및 창업초기 기업을 선정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관광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것이다. 공모전은 일반관광벤처와 해양관광벤처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일반관광벤처 부문은 예비관광벤처사업과 관광벤처사업으로 세분화된다. 관광 관련 창의적인 사업 소재를 새롭게 기획하고 있는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미만 사업자면 예비관광벤처사업에, 창업 3년 이상 사업자면 ... | 해양수산부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지닌 기업을 선정해 다양한 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제9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을 개최하며 선발된 개인과 기업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지원된다. |
종합 | 공정거래조정원, 2018년 분쟁조정 3631건 처리,피해구제액 1000억 돌파 |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은 지난 한 해 동안 처리한 분쟁조정은 3631건, 피해구제 성과는 1179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조정원은 지난해 접수된 불공정행위 분쟁조정 신청은 3480건이었으며, 3631건(2017년 말 신청분 반영)을 처리했다. 전년도에 비해 건수는 4%, 처리 건수는 20% 늘어났다. 분야별로는 일반불공정거래가 전년보다 3% 증가한 993건, 가맹사업거래는 3% 증가한 805건, 하도급거래는 감소한 1376건, 대규모유통업거래는 9% 증가한 38건, 약관 분야는 56% 증가한 207건, 대리점거래는 126% 증가한 61건이 접수됐다. 분야별 처... |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은 지난 한 해 동안 처리한 분쟁조정은 전년도 대비 20% 늘어난 3631건이고 피해구제 성과는 1179억 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개원이래 처음으로 1000억원을 넘어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
종합 | 그랜드캐년 추락...발 헛디뎌 ‘늑골 골절상과 뇌출혈’에 병원비 10억 ‘천문학적 미국 의료비’ | 그랜드캐년 추락…발 헛디뎌 ‘늑골 골절상과 뇌출혈’에 병원비 10억 ‘천문학적 미국 의료비’ 박준혁 씨. 가족 제공 한국인 여행객 한 명이 미국 애리조나주 그랜드캐니언에서 실족 추락해 중태에 빠져 안타까움을 낳고 있다. 특히 관광회사와 법적인 문제로 인해 보험처리가 되지 않으면서 현재까지 병원비가 10억원을 넘고 환자 이송비만 2억원이 소요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부산 동아대학교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동아대 수학과 재학생 박준혁(25) 씨가 미국 그랜드캐니언을 여행하던 중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 박씨는 1년간 캐나다 유학을 마... | 최근 미국 유명 국립공원에서 추락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한국인 관광객 한 명이 그랜드캐니언에서 실족 추락해 위중한 상태이지만 병원비와 국내 이송비 문제로 인해 안타까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
종합 | 동주대학교, 동주외식조리센터 개소 | 동주대학교(총장 김영탁)는 지난 1월 22일(화), 대티역 1번 출구에서 5분 남짓한 거리에 위치해있는 한라빌딩 1층에서 ‘동주외식조리센터’의 개소를 축하하는 개소식을 가졌다. ▲ 동주외식조리센터 개소식 中 커팅식 장면(사진=동주대) ‘동주외식조리센터’ 개소식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동주대학교의 김영탁 총장과 손선익 동주외식조리센터 센터장을 비롯하여 김옥순 다대유아교육원 이사장, 김채영 부산동구노인복지관장, 한상대 한국생산성본부 부·울·경지역본부장 및 각 계열·학과장, 부속기관장 등 주요 인사 40여 명이 참석하였다. ‘동주외식조리센터’는 외식사업을 주도하기 위해... | 지난 22일 동주대학교는 한라빌딩 1층에서 외식사업을 주도하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치된 동주외식조리센터의 개소를 축하하는 개소식을 열어 김영탁 총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 40여 명이 참석했다. |
종합 | 산은·기은, 산업구조 고도화 등에 3년간 15조 공급 | 정부가 산업구조 고도화와 환경·안전분야 투자 확대를 위해 3년간 15조 원을 공급한다. 금융위원회는 23일 이 같은 기업투자 지원프로그램을 국책은행을 통해 2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산업구조 고도화 지원프로그램에 3년간 10조 원을 투입한다. 산업은행이 중견기업(예비 중견기업 포함) 중심으로 7조 원을,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중심으로 3조 원을 공급한다. 지원 분야는 주력산업 혁신 및 신성장 분야 투자다. 주력산업은 자동차와 조선, 디스플레이, 석유화학 등 올해 집중지원 대상 4대 산업과 소재·부품·장비, 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 자동차·조선, 섬유·가전 등... | 금융위원회는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등 국책은행이 기업투자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3년간 산업구조 고도화 지원프로그램에 10조원을 공급하고 환경·안전투자 지원에도 5조원을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
종합 | 흥행 우려 속 제3 인터넷은행 인가심사 설명회 | 제3의 인터넷전문은행 인가 심사 설명회에 금융회사 핀테크 기업 등 44개 기업이 참가 신청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관심을 모았던 네이버, 인터파크 등 주요 ICT기업들의 참여가 최근 무산되면서 흥행부진이 예상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3일 금감원 본원에서 ‘인터넷 전문은행 인가심사 설명회’를 열었다. 금융위는 “인가 심사 기준은 2015년 예비인가 당시 평가 배점표의 틀을 가급적 유지하되 인터넷은행 신규인가 추진방안에 따라 주주 구성과 사업계획 혁신성, 포용성, 안정성 등을 중점 평가할 수 있도록 일부 평가항목의 배점을 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 | 23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가 금감원 본원에서 연 ‘인터넷 전문은행 인가심사 설명회’에 핀테크 기업 등 44개 기업이 참가 신청한 가운데 당초 관심을 모았던 네이버, 인터파크 등 주요 ICT기업들의 참여가 무산되면서 흥행부진이 예상된다. |
종합 | 동주대, 하진주학생 제46회 물리치료사 국가고시 전국 수석 합격 | -2월 8일 졸업 앞두고 4천 999명 응시한 면허시험에서 252점으로 전국 수석 동주대학교(총장 김영탁)는 물리치료과 하진주 학생(3학년)이 전국에서 4천999명이 응시해 4천469명(합격률89.4%)이 합격한 제46회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서 전국 수석으로 합격하였다고 밝혔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주관으로 시행된 이번 시험에서 260점 만점에 252점을 취득해 전국 수석의 영예를 차지한 하진주 학생은 하만홍 김정희씨의 1남1녀중 둘째로 1997년 경남고성에서 태어나 경남항공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16년 동주대 물리치료과를 입학하여 다가오는 2월 8일 졸업을 앞두... | 동주대학교는 간호사로 의료현장에서 희생 봉사하는 이모를 보고 물리치료과 진학을 결심한 물리치료과 하진주 학생이 제46회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서 260점 만점에 252점을 취득해 전국 수석으로 합격하였다고 밝혔다. |
종합 | 대학을 산학연 협력 거점으로...교육부, 기본계획 발표 | 대학 안에 산학연협력단지를 둬 산학협력의 거점으로 만들려는 노력이 시작된다. 23일 교육부는 대학 내 산학협력단지 조성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하며 대학 시설을 리모델링해 기업과 연구소의 입주를 지원하는 대학중심의 산학연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안에 2개 대학을 선정할 계획이다. 향후 5년간 추진하며 3년 동안에는 학교당 20억 원 내외, 나머지 2년 동안 10억 원 내외를 배정한다. 2018년 대학 기본역량진단에서 제외된 대학이나 재정지원제한대학은 신청할 수 없다. 대학중심의 산학연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유망기업과 연구소를 대학 안에 두고 대학의 우수인재와... | 23일 교육부는 대학의 우수인재와 기술을 기업의 혁신역량에 활용하기 위한 대학 내 기업과 연구소를 입주 지원하는 산학협력단지 조성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
종합 | 서지현 검사, 안태근 성추행 폭로 이유는? “종교 귀의해 간증하고 다닌다는 소식 듣고” | 서지현 검사, 안태근 성추행 폭로 이유는? “종교 귀의해 간증하고 다닌다는 소식 듣고”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 23일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이 서지현 검사 성추행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구속된 가운데 과거 성추행 폭로 배경이 관심을 모은다. 앞서 2018년 1월 29일 안태근은 검찰 내 성추행 가해자로 폭로됐다. 당시 검찰에 따르면 2010년 안태근이 자신을 성추행하였고 그 사건을 덮었을 뿐 아니라 오히려 자신에게 인사상 불이익을 주었다는 것이다. 언론 인터뷰에 따르면, 2010년 법무부 장관이 동석한 장례식장에서 안태근이 서 검사의 허리에 팔을 두르고 ... |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이 서지현 검사 성추행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구속된 가운데 서지현 검사는 가해자가 종교 귀의해 간증하고 다닌다는 소식을 듣고 폭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종합 | 그랜드캐년 사망 1년에 평균 12차례... "박 씨, 손가락, 눈동자 움직였다" | 최근 미국 그랜드캐년을 여행하다 추락해 의식불명에 빠진 박준혁(25) 씨의 사연이 알려지며 전 국민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박준혁씨 SNS 캡쳐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그랜드캐년에서는 1년에 약 12번의 사망사고가 일어난다. 이는 홍수와 일사병 등을 모두 합친 수이다. 이중 추락 사고는 8번가량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5년 미국 아리조나 데일리는 55건의 추락 사고를 분석한 기사를 보도했다. 당시 55명 중 39명의 추락사가 남성에 의해 발생했다. 이중 88명은 바위를 뛰어다니거나 사진을 찍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 매체는 텍사스에서... | 1년에 약 12번의 사망사고가 일어나는 미국 그랜드캐니언에서 여행을 하다가 추락하여 의식을 잃은 박준혁 씨는 관광회사와의 법적 문제와 치료비 문제로 한국으로 이송되지 못하고 있어 전 국민이 안타까워 하고 있다. |
종합 | 롯데 신동빈 "미래는 大象無形 생존전략 철저히" |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은 23일 계열사 사장단 회의에서 도덕경의 ‘대상무형(大象無形)’ 구절을 언급하면서 “우리가 맞이하게 될 미래의 변화는 그 형태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크고 무한하다. 생존을 위해서는 미래 예측과 상황별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상무형’이란 “큰 네모는 모서리가 없고 큰 그릇은 늦게 이루어지며 큰 음악은 소리가 없고 큰 형상은 형태가 없다”(도덕경 41장)는 구절 일부다. 롯데는 이날 신 회장이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그 형태와 경계를 가늠할 수 없는 미래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인용했다고 설명했다. 신 회장은 이날 서울 송파구 ...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19년 상반기 LOTTE VCM(사장단 회의)'에서 기존의 틀과 형태를 무너뜨릴 정도의 혁신을 강조하면서 성장 가이드라인으로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를 강조하고 부진한 사업에 대한 정리도 예고했다. |
종합 | 윾튜브 처벌 요구 국민청원 등장 “천안함 세월호 유가족 조롱·지역감정 조장” | 윾튜브 처벌 요구 청와대 국민청원 잇따라 “천안함 세월호 유가족 조롱·지역감정 조장” 청와대 국민청원 캡쳐 23일까지 청와대 국민청원 사이트에 일베 논란 윾튜브 관련 청원이 총 10건이 게재됐다. 제목 “세월호희생자를 조롱하는 윾튜브는 처벌받아야합니다”의 청원에 따르면 “윾튜브라는 유튜버가 세월호 희생자들에 대한 조롱을 반복적, 여러가지 방법으로 해왔으며, 나와 관련되지 않은 5억명이 죽고 100억을 받을 수 있다면, 4번이라고 하겠다는 그의 생각을 자랑스럽게 드러냅니다. 윾튜브를 처벌받게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청원자는 윾튜브의 관련 영상을 게재하... | 23일까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구독자 58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인기 유튜버 윾튜브가 '천안함 세월호 유가족 조롱·지역감정을 조장'한 것에 대해 처벌해달라는 국민 청원 10건이 올라왔다. |
종합 | FMD의 비밀? 아침형 간헐적 단식이 더 효과적, 저녁은 오히려 내장지방 등 수치 증가 | FMD의 비밀? 아침형 간헐적 단식이 더 효과적, 저녁은 오히려 내장지방 등 수치 증가 방송 캡쳐 ‘SBS스페셜’에서 간헐적 단식의 황금 시간대를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방송에서는 간헐적 단식의 황금 시간대를 찾아 과체중, 비만, 고도비만 체험자들과 ‘아침형 간헐적 단식’과 ‘저녁형 간헐적 단식’을 비교했다. 참가자들은 첫 2주는 아침형 간헐적 단식(오전 7시~오후 3시 식사)를 한 후 2주간의 휴식기를 가졌고 마지막 2주는 저녁형 간헐적 단식(오후 3시~오후 11시 식사)을 했다. 단식을 마친 결과 대부분의 도전자들에게서 아침형 간헐적 단식이 더 좋은 결과를... | 간헐적 단식은 일주일에 한 두 번, 오랜 시간 빈 속을 유지해야 하는데 과체중, 비만, 고도비만 체험자들과 '아침형 간헐적 단식'과 '저녁형 간헐적 단식'을 비교한 결과 아침형 간헐적 단식이 더 효과적이고, 저녁형 단식은 내장지방 등의 수치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종합 | ‘봄이 오나 봄’ 이유리-엄지원, 예측불가 워맨스케미...‘체인지의 저주’ | ‘봄이 오나 봄’이 이유리와 엄지원의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제이에스픽쳐스) 오늘 (23일) 밤 10시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 측이 극 중 내용을 기대하게 만드는 이유리와 엄지원의 스틸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오늘 공개된 스틸 컷에서 이유리와 엄지원은 서로 다른 색의 음료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 포착 되었으며 두 사람이 마주보고 심각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듯한 사진은 극 내용에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으며 마치 계획에 성공했다는 듯 두 손을 불끈 쥔 안세하의 모습까지 더해져 앞으로 전개될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2019년 1월 23일 10시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수목 판타지 코미디 드라마 ‘봄이 오나 봄’은 극 중 서로의 몸이 체인지되며 예측불가한 내용으로 방송을 앞두고 이유리와 엄지원의 스틸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
종합 | ‘오늘밤 김제동’ 월가의 살아있는 전설 짐 로저스, 투자의 귀재가 왔다 | 월가의 살아있는 전설! 투자의 귀재! 짐 로저스가 ‘오늘밤 김제동’ 스튜디오에 온다. (사진=KBS 1TV ‘오늘밤 김제동’) 세계 3대 투자가 중 하나로 손꼽히는 짐 로저스가 오늘, 23일 (수) ‘오늘밤 김제동’에 ’출연‘한다. 지난해 9월, MC 김제동과의 첫 화상 인터뷰 이후 대한민국 모든 방송의 열렬한 섭외를 받았던 짐 로저스. 수많은 러브콜을 뿌리치고 그가 ‘오늘밤 김제동’을 직접 찾는다. 투자의 신, 짐 로저스가 ’2019 한반도‘를 주목하는 이유는? 이미 오래전부터 ’전 재산을 북한에 투자하고 싶다‘며 남북경제협력에 대한 관심을 거침없이 쏟아냈던 짐 로... | 투자의 대가 짐 로저스가 23일 '오늘밤 김제동'에 출연해 한국 경제를 진단하고 ’2019 한반도‘를 주목하는 이유와 자신의 투자원칙을 소개한다. |
종합 | ‘서지현 인사보복’ 안태근 전 검사장, 징역2년 법정구속 | 1심 법원 “치유 어려운 상처 줘” - 안 “예상 못 했다… 항소할 것” 국내 미투(#MeToo) 운동을 촉발한 장본인인 안태근(53·사진) 전 검사장이 실형을 선고받고 구치소에 수감됐다. 서지현 검사를 성추행하고 이 사실이 알려질까 봐 두려워 인사 불이익을 준 혐의가 인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이상주 부장판사는 23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안 전 검사장에게 검찰이 구형한 형량과 같은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안 전 검사장은 법정구속됐다. 안 전 검사장은 법무부 검찰국장으로 검찰 인사 실무를 총괄하던 2015년 8월 과거 자신이 성추행한 서 검사가... | 23일 안태근 전 검사장은 과거 자신이 서지현 검사를 성추행한 사실이 알려질까 두려워 서 검사의 발령 과정에 개입하여 인사 불이익을 준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구치소에 수감됐다. |
종합 | 부산 원전 비상계획구역 20→30㎞ 확대 추진 | 시, 7월 원안위에 의견 제출 부산시가 원자력발전소에서 반경 20㎞ 내로 설정된 현행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을 30㎞로 확대하는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 시 시민안전혁신실은 원전 사고에서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을 10㎞ 확대하는 방안을 오는 7월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제시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상반기 중 한국수력원자력을 포함한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주민설명회와 시민 숙의 등 공론화 과정을 거치기로 했다.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은 원자력 시설에서 방사능 누출 사고 발생에 대비해 대피 등 주민 보호 대책을 미리 마련하기 위해 설정한다. 현... | 부산시는 원전 사고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30㎞ 일대까지 주민 대피령이 내려진 것을 근거로 현재 방사선 비상계획구역 범위를 원자력발전소에서 반경 30㎞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
종합 | 라돈 측정기 대여 봇물...넉 달간 8100명 이용 | 부산시 “24시간 상담센터 운영, 시민 불안감 해소 최선 다할 것” 라돈 매트리스 사태가 불거진 후 부산 시민 8100명이 라돈 간이 측정기를 대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측정 결과 라돈 농도 권고 기준치를 초과한 제품 대부분은 해외 수입 침구류로 조사됐다. 부산시는 지난해 시민 8100여 명이 시에서 라돈 간이 측정기를 대여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5월 대진침대 라돈 매트리스 사태가 불거지자 시는 그해 9월부터 라돈 측정기 무료대여 사업을 진행했다. 측정 결과 실내 공기 중 라돈 농고 권고기준치인 리터당 4피코큐리를 초과한 사례는 전체의 4%(304건)였다. 시에 ... | 부산시는 지난해 9월부터 라돈 측정기 무료대여 사업을 진행해 왔는데 넉 달간 시민 8100여 명이 라돈 무료대여 서비스를 이용했다고 9일 밝히며 앞으로도 생활 안전 문화 확산을 이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 | 24일 부산 홈플러스 9개 점포 파업 | 노조, 임금교섭 결렬 따라 조합원 400명 8시간 동참 부산지역 홈플러스 9개 점포의 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4일 오후부터 파업에 들어간다. 임금교섭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사측을 압박하기 위한 것으로, 노사 간 입장 차가 커 장기화될 것으로 우려된다. 마트산업노조 홈플러스지부 부산본부는 24일 오후 홈플러스 센텀시티점 앞에서 파업 결의대회를 한다고 23일 밝혔다. 파업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 8시간 동안 진행되며, 점포 9곳의 조합원 400여 명이 참여한다. 부산지역 홈플러스 점포는 총 12곳으로 마트산업노조 홈플러스 지부 소속이 9곳, 홈플러스 일반노동조합 소... | 부산지역 홈플러스 9곳의 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임금교섭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사측을 압박하기 위해 24일 오후부터 8시간에 이어 다음 달 2, 3일에 총파업을 할 예정으로 노사간 입장차가 커 장기화 될 조짐이 보인다. |
종합 | 부산대 창의·융합인재 육성 경진대회 개최 | 지역대 5곳 64명 참가, 한국해양대 ‘마린’팀 대상 부산대학교(전호환 총장)는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부산권선도대학사업본부(본부장 김석수·부산대 기획처장) 주관으로 최근 교내 상남국제회관에서 창의·융합 인재 양성으로 미래 신산업을 창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선도하기 위한 ‘제4회 창의 프로젝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제4회 창의 프로젝트 경진대회 참가 대학생들. 부산대를 비롯해 부경대·한국해양대·동의대·신라대 등 부산권 총 5개 대학의 21개 학과에서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20개 팀(학생 64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상금 2150만 원을 걸고... | 부산대학교는 23일에 상남국제회관에서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제4회 창의 프로젝트 경진대회'를 개최해 지역대 5곳의 학생 64명이 참가하여 창의적 성과물을 공유하는 경진대회를 진행했다. |
종합 | 장애인은 접근 힘든 구포역 고객대기실 | 역사 2층에 있는데 계단만 있어 휠체어 끌면 사실상 이용불가 - 야외대기실도 2개 선로중 1곳뿐 - 화장실 이용 어렵고 시설 열악 “제가 2주 전에 발을 헛디뎌서 넘어지는 바람에 깁스를 해서 목발을 사용하고 있어요. 기차 출발까지 시간이 남아 고객 대기실로 가려는데 계단만 있어서 당혹스럽네요. 저는 곧 나을 테지만, 휠체어를 탄 장애인분들은 되게 난감할 것 같아요. 겨울인데 바깥에서 기다리라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요.” 국제신문 취재 기자가 23일 구포역에서 직접 휠체어를 타고 장애인 승객의 역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살펴보고 있다. 전민철 기자 23일 대전으로 가... | 오랜 전통을 간직한 구포역은 일반인에게는 편리하고 자부심 넘치는 공간이지만 장애인에게는 화장실 가기도 어렵고 고객 대기실을 이용하기도 어려운 곳으로 장애인 단체는 편의시설을 확충해 달라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
종합 | ‘깡깡이 유람선’ 이르면 3월 운항 | 이달 내 연구용역 마무리 예정 부산 영도구 대평동과 중구 자갈치시장을 오가다 수요 부족으로 사라진 ‘영도 도선’의 명맥을 잇는 ‘깡깡이 유람선(사진)’이 이르면 오는 3월부터 운항할 전망이다. 23일 오후 영도구 대평동 깡깡이예술마을에서 ‘깡깡이 유람선(영도바다버스) 공청회’가 열렸다. 공청회는 깡깡이예술마을 사업단 주최로 열렸으며 부산시, 영도구, 남항관리사업소, 인근 어촌계와 조선소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구는 깡깡이 유람선이 이르면 오는 3월부터 운항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구가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 맡긴 ‘부산남항 내 깡깡이유람선 안전운항 방... | 부산 영도구는 대평동과 중구 자갈치시장을 오가다 수요 부족으로 사라진 ‘영도 도선’의 추억을 되살리자는 취지로 ‘깡깡이 유람선’을 오는 3월부터 운항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종합 | 인도 지난해 석유 수요 증가량 전 세계 3위 | “올해 中 제치고 2위될 듯” 인도의 지난해 석유 수요 증가량이 전 세계 증가분의 1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 PTI통신은 23일 에너지 리서치회사인 우드 매켄지의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해 인도의 자동차 연료 및 주택용 액화석유가스(LPG) 소비 등이 크게 늘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보고서는 인도의 석유 수요는 지난해에만 하루 평균 24만5000 배럴씩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전 세계 석유 수요 증가분의 14%에 해당한다. 보고서는 “지난해 인도는 화폐개혁과 상품서비스세(GST) 통합 개편으로 인한 여파에서 벗어나면서 석유 수요가 회복됐다”고 말했다.... | 인도 PTI통신은 23일 우드 매켄지의 보고서를 인용해 인도 에너지 수요는 화폐개혁과 상품서비스세 개편의 여파에서 벗어나면서 지난해 전 세계 석유 수요 증가분의 14%를 차지할 정도로 빠르게 회복됐다고 밝혔다. |
종합 | 현 동구 국토관리청사 부지에 행복주택 들어서나 | 2022년 강서 명지로 이전 예정 - LH, 원도심에 공급 확대 추진 - 구, 청년창업시설 입주도 검토 부산국토관리청이 동구 초량동 청사 이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동구가 현 청사 부지에 행복주택을 건립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부산 동구 초량동 부산국토관리청 전경. 박수현 선임기자 23일 부산국토관리청과 동구의 설명을 종합하면 초량동에 있는 부산국토관리청은 2022년 강서구 명지동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청사가 지어진 지 38년이 지나 건물이 노후한 데 따른 것이다. 동구는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국토관리청 이전 부지(약 1000㎡) 활용 계획을 놓고 논의하고 ... | 동구는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국토관리청 이전 부지 활용 계획을 놓고 논의하고 있는데, 교통이 편리한 도심에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서 이 곳에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한 행복주택을 건립하는 사업과 청년창업시설 입주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
종합 | 문재인 대통령 “대기업 탈법·위법에 국민연금 주주권 적극 행사” | 공정경제회의 두 달 만에 주재, 대기업 책임 있는 자세 강조 - 靑비서실 대통령 대면보고 축소 - 장관 등 내각의 보고는 확대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정부는 대기업 대주주의 중대한 탈법과 위법에 대해 국민연금의 스튜어드십 코드를 적극 행사해 국민이 맡긴 주주의 소임을 충실하게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공정경제전략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공정경제를 위해서는 대기업의 책임 있는 자세가 중요하다. 상생경제는 대기업 자신의 혁신과 성장을 위해서도 이뤄져야 할 일”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두 달 만에 당·정·청이 다시 함께 모인 이유는 지금 ... |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공정경제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는 대기업 대주주의 중대한 탈법과 위법에 대해 국민연금의 스튜어드십 코드를 적극 행사해 국민이 맡긴 주주의 소임을 충실하게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
종합 | 예타면제 SOC사업 24일 결정...정부 “균형발전에 가중치” | 평가항목에 균형발전지수 추가, 일회성 아닌 장기적 발전 추진 - 부산, 신항1 배후 우회고속국도 - 사상~해운대 대심도 등 신청 - 시·도별 1개만 선정될 가능성 - 29일 국무회의서 최종 확정 정부가 대형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대상으로 벌이는 예비타당성 조사(예타) 평가 항목에 ‘균형발전지수’를 새로 추가하고 지역균형발전 항목의 반영 비중을 높이기로 했다. 이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SOC 격차가 확대되면서 지역경제가 침체되는 현실을 고려한 것으로, 광역행정 단위로 1건 정도 예타를 면제하기로 한 것과 맞물려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 정부는 대형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시행시 진행하는 예비타당성 조사 평가 항목에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요소를 넣어 그동안 진행이 더디던 지역 SOC 사업을 살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려 한다. |
종합 | 김경문·조범현...야구대표팀 감독 최종 후보 5명 확정 | KBO기술위 회의… 이달 말 선정, ‘프리미어12’서 데뷔전 치를 듯 한국프로야구리그(KBO) 기술위원회가 23일 2차 회의를 열고 김경문 전 NC 다이노스 감독, 조범현 전 kt 위즈 감독 등 대표팀 감독 최종 후보 5명을 확정했다. 김경문(왼쪽), 조범현 김시진 기술위원장이 이끄는 KBO 기술위원회는 최종 후보 5명에 대해 우선순위를 매긴 뒤 정운찬 KBO 총재에게 보고했다. 지난 17일 첫 회의에서 사령탑 후보를 압축한 기술위는 이날 2차 회의에서 예비후보 2명을 포함해 5명의 최종 후보를 선정했다. 회의를 마친 김시진 위원장은 “후보 3명에 예비 2명을 포함해... | 한국프로야구리그 기술위원회는 김경문 전 NC 다이노스 감독, 조범현 전 kt 위즈 감독 등 대표팀 감독 등 최종 후보 5명을 확정하고, 이달 말까지 선임될 새 전임 감독은 오는 11월에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주관 ‘프리미어 12’에서 데뷔전을 치르게 된다. |
종합 | 아베, 푸틴 또 만났으나...영토 협상 ‘빈손’ | 평화조약 체결 관심 재확인만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러시아를 방문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회담하고 평화조약 체결 문제를 논의했으나 협상이 별다른 진전을 이루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 정상은 이날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3시간 이상 비공개 회담을 가졌다. 푸틴은 회담 뒤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11월 싱가포르 회담에서 아베와 1956년 소-일 공동선언에 기초해 협상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상기시키면서 “양국은 평화조약 서명에 대한 관심을 확인했으며 조정자로서 양국 외무장관을 지명했다”고 설명했다. 아베 총리도 “70여 년간 미해결 상태로 남은 문제... | 러시아 현지시간으로 22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평화조약 체결 협상 회담을 가졌지만, 평화조약 체결에 대한 의지만 재확인했을 뿐 이렇다 할 진전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
종합 | 아시안컵 일본과 8강전, 베트남 광고료 ‘대박’ | 러 월드컵 결승전과 같아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4일 일본과 펼치는 아시안컵 8강전의 베트남 TV 광고료가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 때와 같은 금액까지 치솟았다. 박항서호에 거는 기대가 얼마가 큰지 보여주는 한 대목이다. 23일 현지 인터넷 매체 ‘소하’에 따르면 아시안컵 경기를 중계하는 베트남 국영 VTV는 박항서호의 8강전 광고료를 30초에 8억 동(3888만원)으로 책정했다. 이는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 때와 같다. 지난해 아세안축구연맹 스즈키컵 준결승 때 광고료(30초 6억 동)보다 비싸다. 역대 최고 광고료는 지난해 스즈키컵 ... |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4일 일본과 8강전을 펼치는데 베트남 축구대표팀의 준결승의 기대치가 커지면서 베트남TV 광고료가 30초에 8억 동(3888만원)으로 책정됐다. |
종합 | 올겨울 부산서 눈 구경하기 어렵다 | 기상청 “건조한 대기상태 계속” 올겨울 부산에서는 눈 구경을 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21일까지 부산에는 0.1㎝ 이상으로 눈이 내린 날이 하루도 없었다. 원래 눈 구경하기 어려운 부산이지만 같은 기간 최근 30년 평균(0.4일)과 비교하더라도 올겨울에는 유독 눈이 내리지 않는 것이다. 기상청은 이처럼 눈이 적은 원인으로 동아시아 부근 상층(200~300hPa) 공기의 흐름이 평년에 비해 동서 방향으로 강했던 것을 꼽았다. 이로 인해 상층 기압골이 한반도 부근으로 크게 남하하지 못하면서 지상저기압이 발달하지 못해... | 23일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기압계의 영향으로 이달 말까지 부산에 눈이 내리는 날이 없을 것으로 관측했다. |
종합 | ‘주 52시간’ 여파...신고리5·6호기 준공 15개월 더 늦어진다 | 공론화 작업에 이미 5개월 지연…정부, 사업기간 총 20개월 늘려 - 2022년 10월→ 2024년 6월로 - “공급 충분해 전력 부족 없을 것” - 한수원 “시공사와 협의해 반영” 신고리 원자력발전소 5·6호기의 준공일이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에 따른 ‘일손 부족’ 여파로 15개월 더 연장된다. 신고리5·6호기의 사업 기간은 건설 여부를 놓고 공론화 작업이 진행됐던 2017년 이미 5개월 미뤄진 적이 있다. 이번에 15개월이 더 지연되면서 애초 계획보다 총 20개월이나 늦어지게 됐다. 공론화로 한동안 중단된 한수원 신고리5·6호기 건설 현장에서 원자력안전위원회 관... | 신고리 원자력발전소 5, 6호기 준공일이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 여파로 15개월 미뤄지면서 당초 건설 여부를 놓고 늦어졌던 5개월을 합치면 총 20개월이 늦어지게 됐으나 산업부 관계자는 전력 부족은 없을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
종합 | 정현민 부산 행정부시장, 중국서 인생 2막 | 센텀시티·문현금융단지 ‘큰 공’, 31년간 공직생활 오늘 마침표 - “中 대학서 강의…부산 알릴 것” 29살, 청운의 꿈을 안고 1989년 부산시에 들어왔던 공무원이 31년간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새 꿈을 찾아 떠난다. 주인공은 부산 최대 부촌이자 첨단산업단지로 자리 잡은 해운대 센텀시티를 시작으로 문현 금융중심지 등 지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설계했던 정현민(58·사진) 부산시 행정부시장. 정 부시장은 지난해 8월 임명돼 5개월가량 민선 7기 초대 행정부시장을 맡았다. 부산진고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행정고시(30회)에 합격한 뒤 시에서 공직생활을 ... | 센텀시티개발담당관, 기획혁신담당관, 미래전략본부장, 기획재정관, 일자리산업실장 등을 거친 정현민 부산시 행정부시장이 31년간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세계적 항만도시인 중국 저장성 닝보의 닝보대학에서 강의를 할 예정이다. |
종합 | “중국발 미세먼지를 막아라” 25일 서해서 인공강우 실험 | 기상청, 올해 15회 실험 예정 - 외국서 성공사례 아직 없어 인공 강우가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지 확인하는 실험이 진행된다. 기상청과 환경부는 25일 인공 강우 물질을 뿌려 강수량 변화와 미세먼지 저감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합동 실험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 남서부 지역과 서해상 일대에서 시행되는 이번 실험은 기상항공기 ‘킹에어 350’에 인공 강우 물질 요오드화은을 살포하는 것으로 이뤄진다. 실험에서 기상청은 인공 강우 물질을 뿌린 뒤 구름과 강수 입자의 변화를 관측하고, 환경부는 이에 따른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분석한다. 실험 순서는 ... | 기상청과 환경부는 인공 강우가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25일 인공 강우 물질을 뿌려 강수량 변화와 미세먼지 저감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실험을 진행했고 결과는 26일 1차 발표된다. |
종합 | 재경 출향인 “원팀 부산! 고향발전 위해 힘모으자” | 세종문화회관서 신년인사회 - 오 시장, 가덕신공항 의지 비춰 - 문 대통령 애정담은 축사 보내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에 걸맞은 신공항을 만들어야 한다.” 23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19 부산시 출향인사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오거돈 부산시장과 기관장, 전·현직 국회의원, 장관 등이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의 꿈을 담아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출향인사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용우 기자 ywlee@kookje.co.kr 23일 오후 3시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19 부산시 출향인사 신년인사회’에서 오거돈 부산시장은 동남권 관... | 부산시장은 동남권 관문공항을 재추진하기 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23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2019 부산시 출향인사 신년인사회’을 열어 오거돈 시장을 비롯한 출향인사 450명이 참석했으며 문대통령도 애정어린 축사를 전했다. |
종합 | 르노삼성, 로그 대신할 모델 생산 난항 | 부산공장 올 9월 로그 생산 끝나…새 SUV 출시 준비해야 하는데 임단협 해 넘겨 발목 잡힐 우려 - 16회 파업… 물량 차질 빚을 듯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 연 생산량의 40%를 차지하는 닛산 ‘로그’가 오는 9월 계약 기간 만료 이후 생산이 중단될 전망이다. 르노는 차기 생산 모델을 준비 중이지만 임단협 난항 등 대내외적인 여건이 좋지 않아 경영 위기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르노삼성차는 23일 현 계약이 끝나는 오는 9월 닛산 로그의 생산이 종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형 SUV 닛산 로그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전략적 협업의 하나로 2014년 8월부터 부... | 르노와 닛산 얼라이언스의 전략적 협업의 하나인 북미 수출용 모델로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 연 생산량의 40%를 차지해 온 닛산 '로그'가 9월 생산 중단되는 가운데, 차기 차량 배정을 앞두고 노조 집행부 교체 이후 부분 파업 등 난항이 거듭되고 있다. |
종합 | 진주 버스 파업, 시민단체 중재 나섰지만... | 진주참여연대 사회적 합의 촉구 - 삼성교통 “긴급자금 7억 투입을” - 市 “지원금 법적 근거 없다” 거부 파업 중인 경남 진주시 시내버스 업체 삼성교통과 시가 합의점을 찾지 못하자 시민단체가 중재자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진주참여연대는 23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교통 파업 문제는 사회적 합의로 해결해야 한다”며 “시와 시내버스 회사, 시민대표가 동수로 참여하는 가칭 ‘진주시 시내버스 운행 관련 사회적 합의 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날 진주참여연대는 시민의 발을 볼모로 파업 중인 삼성교통과 시민 불편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 | 파업에 돌입한 경남 진주시 시내버스 업체 삼성교통과 진주시가 합의점에 이르지 못하자 진주참여연대는 삼성교통과 진주시 모두 잘못이 있다고 지적했고, 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는 분쟁을 조정하고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
종합 | 단독주택 공시지가 24일 확정...현실화에 무게 | 정부, 다른 부동산 형평성 고려…상승률 4~5%선보다 더 올릴 듯 - 소유주 세 부담에 반발 우려도 정부의 2019년도 표준 단독주택 공시지가 발표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공시지가 공시를 하루 앞둔 24일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가격 공시 추진방향’을 설명한다. 이날 브리핑에는 김현미 장관이 직접 나서 표준주택 공시지가와 상승률 등을 발표한다. 앞서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는 23일 비공개회의를 열어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확정된 것은 전국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418만 가구 가운데 한국감정원이 산정한 22만 가구의 가... | 국토교통부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다른 부동산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현실화한 표준주택 공시지가와 상승률 등을 발표하고 그로 인한 주택소유주의 세 부담 증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안도 함께 내놓을 예정이다. |
종합 | 거물급 금융인사 총출동, 다음달 부산서 대토론회 | 금융중심지 지정 10주년 기념, 금융위원장 ·금감원장 등 참석 부산시가 올해 금융중심지 지정 10주년을 맞아 정책 전환을 모색하는 가운데 내달 거물급이 참여하는 대토론회를 열고 바람몰이에 나선다. 유재수 경제부시장이 올해 금융중심지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어 금융위원회 출신의 존재감을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제신문이 23일 입수한 부산시의 금융중심지 지정 10주년 기념 토론회 프로그램(안)을 보면 부산시는 다음 달 15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캠코마루에서 ‘부산금융중심지 10년 부산경제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이 자... | 국제신문이 23일 입수한 부산시의 금융중심지 지정 10주년 기념 토론회 프로그램에 따르면 부산시는 다음 달 15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캠코마루에서 ‘부산금융중심지 10년 부산경제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금융계, 학계, 국회의원,지역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종합 | 신동빈 회장 “롯데 기존 틀 깨는 혁신하라” | 올 첫 사장단 회의서 강조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은 23일 계열사 사장단 회의에서 도덕경의 ‘대상무형(大象無形)’을 인용하며 “생존을 위해서는 미래 예측과 상황별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롯데는 유통산업 외에도 중화학산업에 투자를 전개하며 변화와 혁신을 꾀하고 있다. 대상무형이란 ‘큰 네모는 모서리가 없고 큰 그릇은 늦게 이루어지며 큰 음악은 소리가 없고 큰 형상은 형태가 없다’는 도덕경 41장에 나오는 말이다. 신 회장은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그 형태와 경계를 가늠할 수 없는 미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인용했다는 게 롯데 설명이다. 신 회장은 이날 서울... |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은 23일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올해 상반기 계열사 사장단 회의에서 생존을 위해서는 미래 예측과 상황별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기존 틀과 형태를 무너뜨릴 정도의 혁신을 이뤄나갈 것과 성장 전략 수립을 위한 미래 투자를 강조했다. |
종합 | 김해 율하이엘 개발사업 비리 10명 기소 | 검찰, 범죄수익은닉 등 혐의로 용역·하청업체 대표 재판 넘겨 - 지역주택조합장 등은 배임혐의 경남 김해 ‘율하이엘 지역주택조합’을 둘러싼 부동산 개발사업 비리로 조합에 340억 원의 손해가 발생한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업무대행사 대표와 용역업체 대표, 건축사무소 대표 등 10명을 재판에 넘겼다. 창원지검 형사3부(윤병준 부장검사)는 범죄수익은닉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율하이엘 지역주택조합 토지매입 용역업체 대표 A(39) 씨 등 하청업체 대표 4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 또 율하이엘 지역주택조합 업무대행사 이사 1명도 불구속 기소했다... | 경남 김해 '율하이엘 지역주택조합'을 둘러싼 부동산 개발사업 비리를 수사중인 검찰이 용역업체 대표 A씨, 업무대행사 대표 B씨, 건축사무소 대표 C씨 등 10명을 범죄수익은닉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
종합 | 스텔라데이지호 선사 김완중 회장 영장 신청 | 해경, 침몰 사고 22개월 만에 남대서양에서 침몰한 스텔라데이지호 사고를 수사 중인 해경이 선사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부산해경은 선박안전법 위반 혐의로 ‘폴라리스쉬핑’ 김완중 회장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3일 밝혔다. 2017년 3월 이후 22개월 만이다. 김 회장과 함께 폴라리스쉬핑 전 해사본부장과 한국선급 검사원, 선박 두께 계측업체 직원 2명의 구속영장도 함께 신청됐다. 해경은 이들에게 선박안전법 위반에 허위검사, 사문서위조 및 동행사 혐의를 적용했다. 스텔라데이지호는 2017년 3월 철광석을 싣고 브라질에서 출항해 중국으로 향하던 중 우루과이 인... | 남대서양에서 침몰한 스텔라데이지호 사고를 수사 중인 해경이 사고 이후 22개월 만에 선사 회장과 함께 폴라리스쉬핑 전 해사본부장과 한국선급 검사원, 선박 두께 계측업체 직원 2명의 구속영장도 함께 신청했다. |
종합 | 드래곤 길들이기 마지막 이야기...시리즈 3편 30일 개봉 | 2010년 바이킹 소년과 아기 드래곤의 우정으로 시작한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가 어느덧 바이킹 족장 히컵과 강력한 드래곤인 나이트 퓨어리 투슬리스가 돼 마지막 이야기를 써 내려간다. ‘드래곤 길들이기 3’ 스틸. UPI코리아 제공 ‘드래곤 길들이기 3’는 인간과 드래곤의 평화로운 공존을 꿈꿨던 히컵과 그의 영원한 친구 투슬리스가 누구도 찾지 못했던 드래곤의 파라다이스 히든월드를 찾아 떠나는 마지막 모험을 그린다. 그 과정에서 최악의 드래곤 헌터 그리멜의 공격도 받고, 투슬리스는 새 여자친구를 사귀기도 한다.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 다양한 공룡 캐릭터가 등장하고... | 인간과 드래곤의 평화를 꿈꾸는 이야기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의 마지막편이 전편보다 풍성해진 볼거리를 안고 30일 개봉한다. |
종합 | 부산역 광장 분수대 역사 속으로 | 시, 지식혁신센터 공사 중 철거 - 시민집회 등 광장 기능 강화키로 2010년부터 10여 년간 자리를 지켜온 부산역 광장 분수대(사진)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부산시는 현재 진행 중인 부산역 지식혁신플랫폼 공사 과정에서 광장 음악분수대를 철거할 방침이라고 23일 밝혔다. 시 도시재생정책과 관계자는 “존치 여부를 검토하다가 최근 철거하기로 가닥을 잡았다”고 말했다. 현재 장식물과 조명 등 설비는 제거된 상태며, 분수대 기능을 하는 바닥 부분도 곧 철거된다. 이에 따라 오는 4월 완공 때는 분수대가 없는 광장으로 개장될 전망이다. 부산역 분수대는 지름 40m 규모에 지... | 부산시는 2010년부터 10여 년간 자리를 지켜온 부산역 광장 분수대를 지식혁신플랫폼 공사 과정에서 철거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으며 분수대 철거로 부산역 광장은 최소한의 광장 기능을 유지하게 되었다. |
종합 | 고구려 승려였던 현유, 부처님 깨달음 얻으려 스리랑카와 인도 순례 | 스리랑카 아누라다푸라 왕국 시대(BC 377~AD 1017년)에서 불교의 전성기는 7세기쯤이다. 그 시기 670년대 무렵 고구려 현유(玄遊) 스님은 중국, 인도(천축), 스리랑카(사자국)의 세 지역으로 불교 순례 길을 떠난다. 스님의 순례 길은, 그 무렵 인도와 스리랑카로 간 스님(14명)의 기록과 함께 ‘대당서역구법고승전’(중국 승려 의정·691년), ‘해동고승전’(고려 승려 각훈·1215년), ‘삼국유사’(고려 승려 일연·1281년 편찬)에서 전해진다. 그 가운데 스리랑카로 구도의 길을 간 단 한 사람이 현유 스님이다. 당시 중국 산둥성에서 구도생활을 하던 스님은... | 7세기 불교의 전성기에 중국, 인도, 스리랑카로 불교 순례를 떠난 고구려 현유 스님은 스리랑카에서 깨우침을 얻어 인도에서 불법을 전했을 것이라고 후세 승려들은 ‘대당서역구법고승전’, ‘해동고승전’, ‘삼국유사’에 기록하고 있다. |
종합 | 효민 신곡 ‘으음으음’...4개월 만의 디지털싱글 | 걸그룹 티아라 출신의 효민(사진)이 지난해 ‘망고’ 이후 4개월 만에 디지털 싱글 ‘으음으음(U Um U Um)’으로 2019년을 시작했다.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효민은 “제목 ‘으음으음’은 기분 좋을 때 내는 허밍을 뜻한다”며 “제가 처음 해보는 라틴 기반의 업템포 곡으로, 경쾌하고 신나는 음악”이라고 신곡 ‘으음으음’을 설명했다. 이어 “‘망고’가 노란색을 표현했다면 ‘으음으음’은 에메랄드색이라고 할 수 있다. 가사를 들어보면 파도와 관련된 것들이 많은데, 파도와 잘 어울리는 컬러가 에메랄드색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으음으음’은 효민은 말처럼... | 걸그룹 티아라 출신의 효민이 기분 좋을 때 내는 허밍을 뜻하는 ‘으음으음(U Um U Um)’으로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했고, 원 테이크 기법으로 뮤직비디오가 촬영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종합 | 끈질기게 매달린 음악, 빛나는 노래가 되다 | 부산의 재즈 피아니스트 하지림, 2집 앨범 ‘일상’ 발표하며 활동 - 다양한 이력으로 음악 역량 쌓아 - “벌써 5집 앨범 계획까지 세웠죠” 2집 앨범 ‘일상’을 발표하고 쇼케이스를 여는 재즈 피아니스트 하지림. 하지림 제공 대학가요제 도전, 노래패로 보낸 캠퍼스의 시간, 결혼 후 음대 작곡과로 다시 입학해 자녀와 함께 미국 유학을 떠나기까지. 재즈 피아니스트 하지림은 크고 작은 삶의 변화를 맞는 순간에도 음악과의 인연은 쉽게 놓지 않았다. 뭔가 시작하면 꾸준히 끌고 나가는 성실함과 음악 작업을 하며 느끼는 성취감과 희열은 최근 두 번째 정규앨범 ‘일상’으로 결실을 ... | 크고 작게 삶이 변화하는 순간에도 음악을 놓지 않은 재즈 피아니스트 하지림은 일기 쓰듯 자신의 일상과 생각을 노래에 담은 2집 앨범 ‘일상’ 의 쇼케이스를 25일 오후 8시 부산 동래구 명륜동 스페이스 움에서 연다. |
종합 | 그랜드캐년 추락 사고 영상 확산... 청와대 국민청원 “조국으로 올 수 있게 해달라” | 박준혁 씨. 가족 제공 “26살 대한민국 청년을 조국으로 데려올 수 있게 도와달라” 지난 17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청원 게시물의 내용이다. 이 청원은 지난해 말 미국 그랜드캐년에서 추락 사고로 크게 다친 20대 한국 청년 박준혁(25) 씨에 관한 것이었다. 박 씨는 거액의 치료비와 관광회사와의 법적 문제로 인해 귀국하지 못하고 있다. 해당 청원은 박 씨의 삼촌이 올린 것으로 전해졌는데, 청원자는 “청년(박 씨)의 잘잘못을 떠나서 타국에서 당한 안타까운 사고로 인해 개인이 감당하고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을 넘었다”며 “국민은 국가에 대해 의무를 다하고 국가... | 지난해 말 미국 그랜드캐년에서 추락 사고로 크게 다쳤으나 거액의 치료비와 관광회사와의 법적 문제로 인해 귀국하지 못하고 있는 20대 한국 청년 박준혁(25) 씨를 조국으로 데려올 수 있게 도와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지난 17일 게시되었다. |
종합 | 롤점검, 오늘 9.2 패치노트...신규 챔피언 ‘사일러스’ 출시 | 롤점검을 통해 오늘(24일) 9.2 패치노트가 업데이트된다. 이번 점검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올해 첫 신규 챔피언 ‘사일런스’의 출시 소식이다. (롤점검을 통해 출시될 신규 챔피언 ‘사일러스’. 사진=리그오브레전드) 23일 리그오브레전드 제작사 라이엇게임즈 측은 이번 롤점검에 대해 ‘1월 24일(목) 서버 점검 및 업데이트 안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랭크 게임은 서버 점검 90분 전부터 접속이 차단 되오며 챔피언 선택 화면에서는 사전 이탈 페널티가 적용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이번 롤점검에는 9.2 패치 노트 업데이트와 함께 서버 안정화 작업이 함께 진행... | 리그오브레전드 제작사 라이엇게임즈는 23일 ‘1월 24일(목) 서버 점검 및 업데이트 안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는데 이번 점검을 통해 9.2 패치노트가 업데이트되고 올해 첫 신규 챔피언 ‘사일런스’가 출시된다. |
종합 | 그랜드캐년 사망 1년에 평균 12차례... “박준혁 씨 사진 찍다 사고난 것 아니다” | 최근 미국 그랜드캐년을 여행하다 추락해 의식불명에 빠진 박준혁(25) 씨의 사연이 알려지며 전 국민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그랜드캐년에서는 1년에 약 12번의 사망사고가 일어난다. 이는 홍수와 일사병 등을 모두 합친 수이다. 이중 추락 사고는 8번가량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5년 미국 아리조나 데일리는 55건의 추락 사고를 분석한 기사를 보도했다. 당시 55명 중 39명의 추락사가 남성에 의해 발생했다. 이중 88명은 바위를 뛰어다니거나 사진을 찍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 매체는 텍사스에서 온 38살 남성이 딸... | 최근 미국 그랜드캐년을 여행하다 추락해 의식불명에 빠진 박준혁 씨의 사연이 알려졌는데 관광회사 측은 박씨가 안전지시를 따르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반면 박씨 가족들은 평소 신중한 성격의 박씨가 안전지시를 따랐을 것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으며 이 같은 사연이 담긴 국민청원에 22일 현재 1만1600여 명이 동의했다. |
종합 | 법륜스님-조인성-노희경 작가, 방글라데시 국제구호활동에 참여 | 법륜스님, 배우 조인성, 노희경 작가가 의미 있는 국제구호활동에 참여했다. (사진= JTS) 1월 22일 법륜스님, 배우 조인성, 노희경 작가가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 인근 로힝야 난민을 위한 가스버너 전달식에 참여했다. 조인성과 노희경은 평소 JTS 후원으로 국제구호활동에 큰 관심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JTS(Join Together Society)는 법륜스님이 설립한 UN 경제사회 이사회 특별 협의 지위 국제구호단체로 ‘아시아의 빈곤과 아픔은 아시아인의 손으로 해결하자’는 간절한 마음으로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난 재난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JTS는 ... | 1월 22일 법륜스님과 평소 법륜스님이 설립한 국제구호단체인 JTS에 후원하던 배우 조인성, 노희경 작가는 약 50만 명의 로힝야 난민들의 식량 문제 해결을 돕는 JTS의 가스버너 전달식에 참여했다. |
종합 |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나영-이종석-정유진-위하준, 꿀케미 터진 첫 촬영 메이킹 | ‘로맨스는 별책부록’이 이나영, 이종석, 정유진, 위하준의 설레는 첫 촬영 현장 메이킹을 공개했다. (사진=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메이킹 영상 캡처) tvN 토일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측은 첫 방송을 사흘 앞둔 23일, 보기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이나영, 이종석, 정유진, 위하준의 첫 촬영 모습이 담긴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연기부터 비주얼까지 퍼펙트한 네 배우의 ‘로코력 만렙’ 꿀케미와 직접 밝힌 소감은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한층 끌어올렸다.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출판사를 배경으로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인생 2막을 ... | 오는 26일(토) 밤 9시 첫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제작진은 23일, 연기는 물론 비주얼도 완벽한 이나영, 이종석, 정유진, 위하준 네 배우의 꿀케미가 터진 첫 촬영 메이킹 영상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
종합 | ‘트랩’ 이서진-성동일-임화영, 국민 앵커-베테랑 형사-프로파일러 캐릭터 포스터 | OCN 드라마틱 시네마 ‘트랩’ 이서진, 성동일, 임화영의 강렬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사냥의 전말을 추적하는 세 사람의 의미심장한 표정이 깊은 인상을 남긴다. (사진 = OCN) 23일 공개된 OCN 드라마틱 시네마 ‘트랩’ 강우현(이서진), 고동국(성동일), 윤서영(임화영)의 캐릭터 포스터에는 어둠 속에 강렬하게 부각된 세 인물의 얼굴이 담겨있다. 캐릭터 특징을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표정과 문구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먼저, 알 수 없는 덫에 걸린 국민 앵커 우현. 머리에서는 피가 흐르고, 얼굴에는 긴장감과 두려움이 공존하고 있다. “날 사냥하... | OCN 드라마틱 시네마 ‘트랩’측은 알 수 없는 덫에 걸린 국민 앵커 강우현(이서진)과 압도적인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고동국(성동일), 스타 프로파일러 윤서영(임화영)의 강렬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
종합 | 동아대 석당학술원, ‘해외 소장 불교문화재’주제 해외학자초청특강 개최 | -시노로 세이지 동경문화재연구소 연구원, 광학적 조사를 통한 ‘수월관음도’ 조명 동아대학교 석당학술원(원장 박은경)이 ‘광학적 조사를 통해 알 수 있는 사실 : 해외 소장 불교문화재’란 주제의 해외학자초청특강을 지난 21일 부민캠퍼스 국제관에서 가졌다. ‘광학적 조사를 통해 알 수 있는 사실 : 해외 소장 불교문화재’란 주제의 해외학자초청특강이 지난 21일 부민캠퍼스 국제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날 특강에선 시노로 세이지 동경문화재연구소 연구원이 광학적 기법을 활용한 과학사진, 상태관찰, 화폭, 채색, 묘사 등 5가지 측면에서 ‘수월관음도’를 재조명했다. 광학촬영 방... | 동아대학교 석당학술원이 시노로 세이지 동경문화재연구소 연구원을 초청하여서 ‘광학적 조사를 통해 알 수 있는 사실 : 해외 소장 불교문화재’라는 주제로 해외학자초청특강을 지난 21일 부민캠퍼스 국제관에서 가졌다. |
종합 | 그랜드캐년 추락 사고에 쏠리는 온정... 정부 지원은 아직 논란 중 | 미국 그랜드캐년 관광 중 추락사고로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박준혁(25) 씨를 향한 각계의 온정이 모이고 있다. 박 씨의 동문들이 가장 발빠르게 나섰다. 23일 박 씨가 재학 중인 동아대 수학과 교수들과 학생들은 박 씨의 동생 계좌로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동아대도 대표계좌를 만들어 박 씨의 치료비를 위한 후원금 모금에 나설 계획이다. 박 씨의 귀국을 돕고 싶다는 뜻을 밝힌 항공의료 이송 업체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중환자를 이송하는 일은 이송 도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 크기 때문에 기피하는 경우가 많다. 이 업체는 대한항공 측에 협조 가능 여부를 타진... | 미국 그랜드캐년 관광 중 추락사고로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박준혁(25) 씨를 위해 박 씨가 재학 중인 동아대 수학과 교수들과 학생들은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각계의 온정을 모으고 있지만, 정부 지원에 대해서는 찬반 의견이 충돌 중이다. |
종합 | 함양군 청사 2023년까지 이전한다. | 경남 함양군 청사가 오는 2023년까지 이전한다 함양군은 올해부터 오는 2023년까지 5년 동안 사업비 800억 원을 들여 함양읍 일원에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의 군 청사를 신축해 이전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오는 12월 말까지 의회와 군민 의견을 수렴한 데 이어 2020년 군 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을 결정할 방침이다. 또 2021년 이전 청사 부지 매입과 건축 설계를 마치고 공사에 들어가 2023년 준공한다는 구상이다. 군은 청사 이전에 필요한 예산은 공공청사 건립 적립금과 정부 지원을 통해 마련한다. 그러나 이전 장소와 면적 등 세부 계획은 없는 ... | 24일 함양군이 2023년까지 사업비 800억 원의 군 청사 이전을 밝히며 그 예산을 공공청사 건립 적립금과 정부 지원으로 마련하겠다고 했으나, 주변 상권의 침체와 나머지 군비 재원 확보 방안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종합 |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문화센터 24일 10시부터 모집 대란, 혜택 비교해보니... |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문화센터 24일 10시부터 모집 대란, 혜택 비교해보니… 홈페이지 캡쳐 24일 대형마트들이 동시에 봄학기 문화센터 회원 모집을 시작하면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우선 각 대형마트들은 모집을 온라인과 오프라인 지점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대형마트 문화센터 강좌는 교육비가 비교적 저렴해 자기계발에 활용하기 좋다. 이마트 문화센터는 24일부터 3월 8일까지 회원 모집을 받는다. 강좌 기간은 3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접수 방법은 각 점포 문화센터 방문 접수, 인터넷·모바일 접수가 가능하다. 홈플러스 문화센터는 24일부터 전국 123개 홈플러스... | 대형마트들이 봄학기 문화센터 회원모집을 24일 온라인과 오프라인 지점에서 동시에 시작하며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전시회 입장권을 증정하고 롯데마트는 5000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종합 | 부산 일광에 스마트양식클러스터 조성된다 | 부산시 사업자로 선정... 3년간 400억 들여 시범양식장 등 배후부지 기반 구축 부산시가 4차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사업자로 선정됐다. 해양수산부는 스마트양식 클러스트 조성 사업을 위한 지자체 공모 결과 부산시를 최종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해양수산부 제공 앞서 해수부는 지난해 1월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위해 지자체 공모에 나섰으며 부산시(기장군)는 경남도(고성군), 전남도(신안군)와 경합을 벌였다. 부산시는 해양수산 연구와 교육기관이 밀집한 입지 여건, 스마트양식 기술 개발 및 인력양성 계획, 수산물 생산에서부터 유통, 가... | 부산시가 4차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사업자로 최종 선정되어, 해수부와 함께 3년간 총 400억 원을 들여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배후부지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
종합 | 경남도, 통영에 첨단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조성 | 오는 2023년까지 750억 원 투자 경남 통영시에 스마트시스템을 갖춘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가 들어선다. 경남도(도지사 김경수)는 통영시 도산면 법송지역에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2021년까지 150억 원을 들여 수산식품 연구·홍보·판매·가공 등 기능을 갖춘 복합단지를 세운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는 별도 지원받은 국비 등 600억 원을 투입, 복합단지 주변에 첨단 시스템을 갖춘 아파트형 가공시설 등 클러스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수산가공분야 대기업도 유치한다. 도는 거점... | 경남도는 24일 통영시 도산면 법송지역에 수산식품 연구·홍보·판매·가공 등 기능을 갖춘 복합단지를 세운다고 밝혔는데 단지가 조성되면 수산식품산업이 단순 가공방식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종합 | 車부품업계 어려움 듣는다...정부, 한 달간 지역 간담회 | 24일 부산 시작으로 총 9개 지역별 간담회 개최…건의사항 청취 자료사진. 국제신문 DB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부산을 시작으로 한 달간 ‘자동차 부품업계 지역 순회 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발표된 ‘자동차 부품산업 활력제고 방안’이 현장에서 제대로 집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업계의 애로와 건의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부는 이날 부산에 이어 충남북(오는 29일) 전남(31일) 전북(다음 달 12일) 경남북(14일) 광주(19일) 울산(21일) 대구(26일) 인천(28일) 등 자동차 부품업계가 소재한 주요 지역을 방문한다. 24일 부산 ... | 산업통상자원부는 ‘자동차 부품산업 활력제고 방안’이 현장에서 제대로 집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업계의 애로와 건의사항을 듣기 위해 24일 부산을 시작으로 한 달간 ‘자동차 부품업계 지역 순회 간담회’를 연다. |
종합 | 부산외국어대, 무역·물류 사무직 희망학생 15명 베트남 파견 | 호치민 인문사회과학대에서 맞춤형 교육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정기영)는 학생들의 베트남 현지 적응력을 키워 해외 취업 활로를 개척하고자 재학생 15명을 베트남으로 파견해 현지 명문대학에서 어학연수와 문화교육, 취업 연계 멘토링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파견된 학생들은 오는 2월 28일까지 8주 동안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호치민 인문사회과학대학교에서 베트남어 회화 실력 향상을 위한 집중교육과 베트남의 에티켓 및 음식문화, 현지 적응을 위한 취업 연계 멘토링 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해외 연수는 부산외대가 지난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선정된 ‘청... |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재학생 15명을 선발하여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호치민 인문사회과학대학교에서 어학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며 왕복 항공료를 비롯한 모든 비용은 청해진사업에서 지원받게 된다. |
종합 | 매킬로이 "낚시꾼 스윙 기술적으로 좋은 스윙이지만..." | PGA투어 출전에는 부정적 반응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낚시꾼 스윙’ 최호성(45)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회에 초청받은 것에 대해 부정적인 뜻을 밝혔다. 맥킬로이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에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사전 기자회견에서 최호성의 스윙에 대한 질문을 받자 “기술적으로 좋은 스윙”이라고 평가했다. 매킬로이는 “(최호성은) 임팩트 순간까지도 볼에 시선을 떼지 않는다. 기술적으로는 좋은 스윙이다. 임팩트 이후 동작은 어떻든 상관없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좋은 스윙을 지녔다고 해서 그 ... | AT&T 페블비치 프로암 대회조직위원회는 최호성의 낚시꾼 스윙이 세계적으로 유명해지자 특별 출전권을 주고 초정장을 전달했는데, 이에 맥길로이는 최호성의 스윙은 기술적으로 좋은 스윙이지만 프로암에 초청한 것은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
종합 | 국내 등록 항공기 800대 돌파, 5년내 1000대 시대 열릴듯 | 국내에 등록된 항공기가 800대를 넘어선 가운데 5년 내 1000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말 기준 국내에 등록된 항공기는 총 835대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3대(5.4%) 늘어났다고 24일 밝혔다. 이 가운데 국내 저비용항공사(LCC)가 보유한 전체 항공기 총 140대로 대한항공(167대)의 84%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등록 항공기는 1961년 3월 9대 등록을 시작으로 2008년 447대, 2011년 550대, 2014년 655대, 2017년 792대 등 최근에는 3년마다 약 100대씩 증가하고 있다. 이 같은 증가세가 이어질 경... |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기준, 국내 등록 항공기가 총 835대로 늘어났으며 5년 내 1000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안전 관리도 항공기 도입단계서부터 만전을 기하겠다고 24일 보도했다. |
종합 | BNK금융, 김예진과 입단 계약..최혜진은 서브스폰서 계약 | BNK금융그룹이 2016년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우승자인 김예진(23, 전 BC카드 소속) 선수를 새로 맞았다. BNK금융그룹은 24일 김예진 선수와 입단 계약을, 최혜진(19, 롯데골프단) 선수와는 서브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부산 출신인 김예진은 1995년생 돼지띠로 올해 기해년 황금돼지해를 맞아 소속사를 BNK금융그룹으로 옮기고 생애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비엔케이금융과 스폰서 계약을 맺은 김예진 프로. 김예진은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으로 2015년 KLPGA 데뷔 첫 해에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 준우승,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공동 3위 ... | BNK금융그룹은 24일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으로 톱 10에 수차례 이름을 올린 김예진 선수와 입단 계약을 맺고 2018년 KLPGA투어에서 ‘슈퍼루키’ 였던 최혜진 선수와는 서브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 |
종합 | 트와이스 잇는 JYP 걸그룹 ITZY, 완전체 티저 이미지 최초 공개 |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5인조 신인 걸그룹 ITZY(있지)가 완전체 티저 이미지를 최초 공개하고 ‘드림팀’ 비주얼을 뽐냈다. ITZY의 소속사 JYP는 24일 0시 자사 SNS 채널 및 ITZY 공식 홈페이지에 멤버인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의 비주얼을 담은 단체 티저 이미지 2장을 공개하고 데뷔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이번 티저는 그룹 ITZY라는 이름으로 공개하는 최초 단체 이미지로, 5명의 멤버들은 강렬한 핑크톤을 배경으로 트렌디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저마다 개성 넘치는 패션과 스타일링으로 우월한 비주얼과 ‘걸크러쉬’한 느낌... | 24일 JYP엔터테인먼트는 자사 SNS 채널 및 ITZY 공식 홈페이지에 5인조 신인 걸그룹 ITZY의 트렌디하면서 시크한 매력을 뽐내는 완전체 티저 이미지를 최초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
종합 |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24일 10시 문화센터 모집 대란...혜택 가장 많은 곳? ‘홈플러스’ |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24일 10시 문화센터 모집 대란…혜택 가장 많은 곳? ‘홈플러스’ 홈플러스 봄학기 이벤트 24일 대형마트들이 동시에 봄학기 문화센터 회원 모집을 시작하면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우선 각 대형마트들은 모집을 온라인과 오프라인 지점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대형마트 문화센터 강좌는 교육비가 비교적 저렴해 자기계발에 활용하기 좋다. 우선 이마트는 수도권 정규강좌 접수 이벤트로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전시회 입장권 증정을 진행한다. 수도권 권역 47개점이 대상으로 지점 규모별 30~300장 증정한다. 이마트 인스타그램 인증샷 이벤트 또한 봄학기 정규... | 24일 10시 대형마트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지점에서 문화센터 회원 모집을 시작하며,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중에서 홈플러스는 정규강좌 수강료 할인 쿠폰을 증정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
종합 | 세계 10대 슈퍼푸드 ‘혈관 청소부’ 모링가, 부작용은? 설사·구토 등 | 세계 10대 슈퍼푸드 ‘혈관 청소부’ 모링가, 부작용은? 설사·구토 등 방송 캡쳐 세계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인 모링가는 영양소가 풍부해 적은 양을 먹어도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어 효능에 관심을 모은다. 먼저 모링가잎은 아스코르빈산이 풍부해 인슐린분비를 촉진시키고, 체내의 혈당을 저하시키는 역할을 해 당뇨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또한 모링가에 함유된 아연과 비타민A, 비타민E, 아미노산이 모발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모링가씨앗에서 추출되는 모링가오일은 지방함량이 높은식물성 오일이다. 이 오일은 모발의 성장을 촉진시키고 두피의 혈액순환을 도와줘 비듬과 탈... | 세계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인 모링가는 적은양을 먹어도 다양한 영양소 섭취가 가능하고 아스코르빈산이 풍부해 당뇨병 예방에 효과적인 역할을 하고 있지만 설사와 구토 같은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 |
종합 | 캐리어에어컨, 국내 첫 렌털사업 개시 | 캐리어에어컨은 국내 에어컨 제조사 중 최초로 자체 렌탈 서비스 사업에 진출한다고 24일 밝혔다. 캐리어에어컨 제품 모습. 캐리어에어컨은 자체 렌탈 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통해 미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국내 에어케어(Air Care) 가전 시장을 선도하는 에어솔루션(Air Solution) 전문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각오다. 또한, 에어컨 제조사만이 보유할 수 있는 공기에 대한 전문 기술 노하우를 살려 렌탈 시장에서 차별화를 이루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합리적인 계약조건과 전문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캐리어에어컨은 지난해 말 렌탈 사업 전담 조직을 신설... | 캐리어에어컨은 미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국내 에어케어(Air Care) 가전 시장을 선도하는 에어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각오 아래 공기에 대한 전문 기술 노하우를 살려 렌탈 서비스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
종합 | 고신대복음병원, 지구촌에 사랑의 인술 전하러 동쪽으로 떠난 까닭은? | 1월24~2월3일 페루 나우따지역 방문, 무료진료·대민지원으로 장기려박사 설립정신 잇는다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페루 의료봉사 출정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영식)이 24일 병원 1동 3층 예배실에서 해외의료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개최된 발대식에는 최영식 병원장, 김영대 원목실장을 비롯해 병원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의료봉사의 참 의미를 되새기며 먼 길을 떠나는 봉사 단원들을 격려했다. 페루 나우따로 떠나는 봉사단은 11일 간의 일정가운데 이동시간을 제외하고 7일간 나우따 보건소에서 지역의료봉사, 아마존 오지마을 방문진료, 지역민과의 유대를 위한 각종 문화사업... |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페루로 먼 길을 떠나는 봉사 단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24일 병원 1동 3층 예배실에서 해외의료봉사단 발대식을 가졌고 오는 30일에도 필리핀 뚜게가라오 지역으로 의료봉사를 떠난다. |
종합 | 동아대 인문역량강화사업단, ‘지역의 서사 구조와 인문학적 접근’주제 국내학술대회 개최 | ‘지역 언어와 구술성’, ‘구술 문화의 미래’ 등 주제 ‘지역의 서사 구조와 인문학적 접근’이란 주제의 국내학술대회가 지난 22일 인문과학대학 세미나실에서 진행되고 있다. 동아대학교 인문역량강화사업단(단장 박은경)과 석당학술원 인문학연구소(소장 김영선)가 ‘지역의 서사 구조와 인문학적 접근’이란 주제의 국내학술대회를 지난 22일 인문과학대학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역의 서사 구조와 인문학적 접근’이란 대주제 아래 ‘지역 언어와 구술성’, ‘구술 문화의 미래’란 세부 주제 등 2부로 구성, 한국국학진흥원과 동아대·부산대·경북대·인제대 등 전문가들이 ... | 동아대 인문역량강화사업단과 석당학술원 인문학연구소가 중심이 되어 '지역의 서사 구조와 인문학적 접근'이라는 대주제 아래 '지역 언어와 구술성', '구술 문화의 미래'라는 세부 주제 등 2부로 구성하여 지역 인문학에 대한 심도 있는 내용을 다루는 국내학술대회가 22일 인문과학대학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
종합 | 국토부, 2018년 연간 지가 부산 전국 3번째 상승률, 거래량은 부울경 하락 주도 | 지난해 부산지역 땅값이 세종시 서울시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국토교통부는 2018년 전국 지가 상승률과 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땅값은 4.58% 올랐으며, 거래량은 3.9%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땅값의 경우 수도권은 전년 대비 상승폭이 확대(3.82%→5.14%)된 반면, 지방은 상승폭이 둔화(3.97→3.65%)됐다. 상승률은 세종(7.42%), 서울(6.11%), 부산(5.74%), 광주(5.26%), 대구(5.01%) 순으로 높았다. 시군구별로는 경기 파주시, 강원 고성군 등 남북경협 수혜지역 및 서울 용산... | 국토교통부는 24일 2018년 전국 지가 상승률과 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땅값은 4.58% 증가했고 특히 부산지역 땅값이 전국에서 세번째로 상승률을 보였으며 거래량은 지역경기 침체 영향으로 부울경 지역이 전국 거래량 감소를 이끌면서 3.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
종합 | 해수부, 서부 아프리카 해역 해적사고 82% 증가 | 서부 아프리카 해역에서 해적사고 늘고 있어, 이곳을 항해하는 국내 선박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2018년 세계 해적사고 발생 동향을 분석한 결과 모두 210건이 발생해 전년 동기(180건) 대비 11.7%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가운데 서부 아프리카 해역에서의 해적사고가 2017년 45건에서 2018년 82건으로 82.2% 급증했으며, 서부 아프리카 해역 중에서도 기니만 해역이 특히 위험한 것으로 분석됐다. 해적에 의해 선박이 피랍되는 사고는 총 6건으로, 모두 서부 아프리카의 기니만 해역에서 발생했다. 해적 사고로 피해를 입은 선원 수는 모두 ... | 해양수산부는 2018년 세계 해적사고 발생 동향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한 가운데 서부 아프리카 해역에서의 해적사고가 82.2%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난 만큼, 각 선사에서도 선원과 선박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
종합 | 경남교육청, 지리산 자락 산청군에 도서관 설립 추진 | 부지면적 1927㎡, 건축연면적 1130㎡ 규모 오는 2020년 9월 개관 예정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4일 도교육청에서 산청군과 ‘(가칭)산청남부도서관을 설립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종훈 교육감, 이재근 산청군수, 박우범 도의원, 이만규 산청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관간 이해관계를 뛰어넘어 서부권의 독서문화 부흥을 위한 (가칭)산청남부도서관 설립을 위해 상호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남부권의 아이들 교육과 지역주민의 문화생활 개선을 위해 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 협력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협약 주요 내용은 도... | 24일 경남도교육청과 산청군이 서부권의 독서문화 융성과 남부권의 아이들 교육 및 지역주민의 문화생활 향상을 위해 산청남부도서관 설립 업무 협약을 맺어 도서관이 현재 신안보건지소 자리에 1130㎡ 규모로 2020년 9월 들어설 예정이다. |
종합 | SK하이닉스, 2년 연속 역대 최대실적 경신 |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이 40조4451억 원을 기록해 2년 연속으로 사상 최대 연간 경영실적을 나타냈다고 24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다만 지난해 4분기(10~12월) 실적은 글로벌 반도체 수요 둔화 영향 때문에 전분기인 3분기(7~9월)보다 크게 하락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매출액 40조4451억 원, 영업이익 20조8438억 원(영업이익률 52%), 순이익 15조5400억 원(순이익률 38%)으로 2년 연속 사상 최대 연간 경영실적을 경신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지난해 메모리 시장은 데이터 센터와 고성능 모바일 기기를 중심으로 수요가 급증하며 유례... | SK하이닉스는 지난해 글로벌 반도체 수요 둔화 영향으로 4분기 실적 하락에도 불구하고 고부가가치 제품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매출액 40조4451억 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사상 최대 연간 경영실적을 경신했다. |
종합 | 보잉 '하늘 나는 자동차' 첫 시험비행 성공...미래교통 혁명 속도 | 항공산업을 주도해온 보잉사가 ‘하늘을 나는 자동차(flying car)’ 시제품을 만들어 첫 시험비행에 성공함으로써 도심교통의 미래를 바꿔놓을 ‘혁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보잉사는 지난 22일 버지니아주 매너서스의 한 공항에서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자율 비행체의 첫 시험비행에 성공했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이 비행체는 길이 9m, 폭 8.5m 크기로 헬리콥터와 드론, 고정익 비행기의 특징을 모두 갖추고 있다. 첫 시험비행은 수직 이륙해 1분이 채 안 되게 비행하다가 착륙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보잉 측은 “개념 설계가 나온 지 1년만... | 보잉사가 지난 22일 버지니아주 매너서스의 한 공항에서 ‘하늘을 나는 자동차’ 시제품인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자율 비행체의 첫 시험비행에 성공하여 도심교통의 미래를 바꿔놓을 ‘혁명’에 기여하였다. |
종합 | 현대차, 베트남에 10만 대 판매 체제 구축에 나선다 | 현대차-탄콩그룹, 판매 합작 법인 설립…베트남 생산·판매체제 확장 현대자동차㈜가 23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베트남 탄콩(Thanh Cong)그룹과 판매 합작 법인 설립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체결 후 응우엔 뚜안 아잉(Nguyen Tuan Anh) 탄콩그룹 회장, 정방선 현대차 아중아관리사업부장, 레 응옥 덕(Le Ngoc Duc) 탄콩그룹 CEO, 김승진 현대차 사업관리본부장(왼쪽부터)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베트남 탄콩(Thanh Cong)그룹과 판매 합작 법인 설립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베트남 ... | 23일 현대자동차는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베트남 탄콩그룹과 판매 합작 법인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베트남에 연간 10만대 판매 체제 구축에 나서며 베트남 자동차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
종합 | 진주시의회 삼성교통과 진주시 협상테이불에 나서라 | 경남 진주 최대 시내버스 삼성교통 노조의 파업 사태와 관련, 진주시의회가 삼성교통과 진주시에 협상 테이블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진주시의회 의원들은 24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삼성교통 노조의 파업이 사흘을 지나면서 시민 불편은 물론 행정적 재정적 낭비가 심각하다”며 “시내버스 파업사태는 어떤 이유를 막론하고 시민들의 지지와 정당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며 “삼성교통 측에 파업 철회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시에 대해서도 “책임감을 갖고 사태 수습에 나서야 한다”며 “시민들과의 소통과 공감행정을 위해 이번에 새롭게 설치된 시민소통위원회... | 24일 진주시의회가 시민들의 지지와 공감을 얻기 어려운 버스 파업은 조속히 종결되어야 한다며 경남 진주 최대 시내버스 삼성교통 노조의 파업 사태와 관련해 진주시는 시민들의 여론 중재 역할을 하며 사태수습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
종합 | 현대기아차, 영국서 ‘최고의 차 ’수상 영예 | 영국 왓카 어워드, 니로EV ‘올해의 차’선정…아이오닉 등 모두 9개 부문 수상 영국 ‘왓카 어워드(What Car? Awards)’에서 ‘올해의 차’를 수상한 니로EV/현대기아차 현대기아차가 영국의 저명한 자동차상인 ‘왓카 어워드(What Car? Awards)’에서 ‘올해의 차’를 비롯해 9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 ‘왓카(The What Car?)’가 지난 22일(현지시각) 주최한 ‘2019 왓카 어워드(2019 What Car? Awards)’에서 니로EV가 ‘올해의 차(Car of the Year)’에 선정됐다. 1978년 처음 시작된 왓... | 현대기아차는 ‘왓카 어워드(What Car? Awards)’에서 뛰어난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와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 활용성 등 최상의 상품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올해의 차’를 비롯해 9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
종합 |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 “수소경제 구현 위한 범국가적 협력 필요” | 글로벌 CEO 협의체 ‘수소위원회’ 공동회장 취임,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해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 정의선(사진)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글로벌 CEO 협의체인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 공동회장 취임과 함께, 수소경제 구현을 위한 글로벌 국가 및 민간 차원의 협력을 제안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수소 위원회 공동회장인 프랑스의 세계적인 가스업체인 에어리퀴드의 CEO인 브느와 뽀띠에(Benoit Potier) 회장과 공동명의로 23일(현지시간) 다보스포럼에 발송한 기고문에서 민간에 이어 각국 정부까지 포괄한 글로벌 차원의 민관 협력의 필요... |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수소경제 구현을 위해 23일 다보스포럼에 발송한 기고문에서 수소관련 산업으로 3000만개 이상의 일자리가 생기고 이산화탄소도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글로벌 국가 및 민간 차원의 협력을 제안했다. |
종합 | 선원 출신 전과 19범 50대, '금값' 오징어 훔치다 해경에 덜미 | 선원 출신으로 전과 19범인 50대 남성이 같은 수법으로 오징어를 훔치다가 해경에 덜미를 잡혔다. 지난 5일 새벽 서구 남부민동 한 부두에 정박 중인 어선에서 오징어를 훔친 후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는 A 씨의 모습. 부산해경 제공 부산 해양경찰서는 밤 시간을 틈타 부둣가의 빈 어선에 몰래 들어가 어획물을 훔친 혐의(선박침입 절도)로 지난 23일 A(58) 씨를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5일 새벽 3시 서구 남부민동의 한 부두에 정박 중인 어선에서 620만 원 상당의 냉동 오징어 약 31상자(약 250㎏)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약 3시간 동안 5... | 선원 출신으로 전과 19범인 50대 남성이 밤 시간을 이용해 빈 어선에 몰래 들어가 최근 금값으로 떠오른 오징어 를 훔치다 CCTV 화면과 과거 범행 수법 등을 대조해 수사에 착수한 해경에게 붙잡혀 23일 구속됐다. |
종합 | 양산시, 대대적 조직개편안 잠정확정 | -시의회 설명회 가져 -재정경제국과 아동보육^동물보호^지역혁신과 등 1국 3과 신설 -소통 교육 아동보육 기능 강화 경남 양산시가 1국과 2과를 신설하고 전체 실과의 절반 이상을 정비하는 등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소통과 교육, 아동보육 기능을 강화하고 기후 대응팀 등 최근 행정수요가 늘고있는 부서를 대폭 신설했다. 시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양산시 행정조직 개편안을 잠정 확정하고 지난 23일 시의회에서 설명회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내달 중 관련조례안을 확정하고 3월부터 인사와 함께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주요내용을 보면 경제재정국이 신설되고... | 경남 양산시가 경제재정국과 아동보육과, 동물보호과, 지역혁신과 등 3개과를 신설하는 등 과감한 조직개편을 추진하기로 잠정 확정한 가운데 지난 23일 시의회에서 설명회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
종합 | 거래소, 직권 취소제도 도입 | 대규모 주식 착오 거래로 인한 시장의 충격을 막기 위해 한국거래소가 직권으로 거래를 취소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4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의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이은태 유가증권시장본부장은 “지난해 삼성증권 유령주식 배당사고나 한맥투자증권 착오 주문 사태처럼 착오 매매로 인한 시장의 충격이 크고, 우리 증시의 신뢰도도 저해한다”며 “시장 안정을 위해 거래소가 해당 거래를 직권 취소하는 제도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거래소는 거래취소 제도의 법적 타당성을 검토하고 공론화 작업을 거쳐 올 연말에는 이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 한국거래소는 유령주식 배당사고나 착오 매매로 인한 시장의 충격이 크고, 우리 증시의 신뢰도도 저해된다며 시장 안정을 위해 거래취소 제도의 법적 타당성을 검토하고 공론화 작업을 거쳐 직권으로 거래를 취소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
종합 | 뽀로로파크 드디어 부산에서도 개장...20개 놀이시설로 다른 지점보다 ‘꿀잼’ | 뽀로로파크 드디어 부산에서도 개장…20개 놀이시설로 다른 지점보다 ‘꿀잼’ 뽀롱뽀롱 꼬마기차 그간 부산 경남 아이들은 즐기기 어려웠던 ‘뽀로로파크’가 경남권 최대 규모로 부산 용호동 W스퀘어에서 25일 문을 열고 손님들을 맞이한다. 뽀로로파크 부산점은 20여 가지의 놀이시설로 채워져 전국의 다른 지점보다 더욱 알찬 즐길거리로 채워졌다. 뽀로로파크는 놀이를 하면서 교육효과를 창출하는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공간으로 친근한 뽀로로 캐릭터로 아이들을 서로 연결시키고 함께 즐기는 놀이문화의 장이다. 루피의 요리조리 키친 뽀롱뽀롱 꼬마기차, 회전목마, 패티의 레이싱... | 25일 부산 용호동 W스퀘어에서는 뽀로로 캐릭터와 관련된 20여 가지의 놀이시설로 채워져 있어 놀이를 하면서교육효과도 창출하는 에듀테인먼트 공간인 뽀로로파크 부산점이 경남권 최대 규모로 문을 연다. |
종합 | ‘뺑반’ 염정아 “오랜만에 엄마, 아내가 아닌 역할 했다” | 배우 공효진, 류준열, 조정석, 염정아, 전혜진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뺑반(한준희 감독)’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24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한편 한준희 감독은 염정아가 출연한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의 성공과 관련해 “시나리오의 세팅에서 배우들은 거의 비슷하게 맞춰졌다. 딱히 분량 조절을 하지 않았다. 원래도 선배님 작품 잘 보고 있다. 건강 조심했으면 좋겠다”고 출연 조정을 하지 않았음을 시사했다. 이에 염정아는 “오랜만에 엄마, 아내가 아닌 역할을 했다. 많이 사랑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조정석은 “나쁜 놈이 아니라 이상한 놈으로 접... | 경찰청 뺑소니 전담반의 얘기를 다룬 영화 '뺑반'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배우 공효진, 류준열, 조정석, 염정아 등이 참석한 가운데 24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려 배우 염정아는 오랜만에 엄마나 아내가 아닌 역할을 맡았다고 말했다. |
종합 | 통영 앞바다에 겨울철 특산어종 대구 자어 350만 미 방류 | 겨울철 남해안의 특산어종인 대구의 자원증대를 위한 부화자어(수정란에서 부화한 유생) 방류사업이 경남 통영 앞바다에서 펼쳐진다. 통영시와 수산업경영인연합회는 대구 부화자어 350만 미를 25일 산양읍 풍화리 수월마을 앞바다에서 방류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방류되는 부화자어는 대구 친어(번식을 위한 성숙 어류)로부터 채취한 알을 수산종묘 배양장에서 수정 부화시켜 생산한 2㎜ 크기다. 이 부화자어는 성장이 빨라 1년이면 체장이 20~27㎝로 자라고 5년이면 80~90㎝로 성장해 당초 방류해역과 산란지로 되돌아 온다. 통영시와 수산업경영인연합회는 지난 2008년부터 대구... | 통영시와 수산업경영인연합회는 24일 대구 친어(번식을 위한 성숙 어류)로부터 채취한 알을 수정 부화시켜 생산한 부화자어 350만 미를 25일 산양읍 앞바다에 방류한다고 밝혔는데 방류사업은 2008년부터 꾸준히 실시되어 대구 어획량 증가에 기여해 왔다고 한다. |
종합 | 철도공단, 한-인니 양국 간 철도분야 교류 활동 강화 | MOU 체결, 한-인니 철도 워킹그룹 출범예정 LRT 2단계 수주 기대↑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경전철(LRT) 2단계 사업 참여 협력을 위해 자카르타 자산관리공사(JAKPRO)와 철도공단 대전 본사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카르타 자산관리공사(JAKPRO: Jakarta Propertindo)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주정부 산하기관으로 자카르타 LRT 사업의 발주처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철도시설공단 김상균 이사장이 부디 까르야(Budi Karya) 인니 국토부 장관에게 한-인니 철도 워킹그룹 구성을... |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경전철 2단계 사업 참여 협력을 위하여 자카르타 LRT 사업의 발주처인 자카르타 자산관리공사와 철도공단 대전 본사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종합 | 국토부, 표준단독주택공시지가 발표 전국 평균 9.13% 상승 | 올해 전국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이 평균 9.13% 올라 역대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다. 그러나 부울경 지역은 경기침체와 집값 하락에 따라 부산 6.49%, 울산 2.47%로 전국 평균을 밑돌았다. 경남은 0.69%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상승 폭을 보였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22만 가구인 표준 단독주택의 올해 공시가격을 산정해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은 전국에 있는 개별주택 공시가격을 산정하는 기준으로, 그동안 아파트 등 단독주택보다 시세 반영률이 낮다는 지적을 받았다. 지난해 기준 표준주택의 경우 시세에서 공시가격을 나눈 이른바 ‘현실화율’... | 올해 전국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이 평균 9.13%로 올랐지만 서울,대구, 광주, 세종시에 국한되었고, 전남 신안군 흑산면에 있는 주택은 대지면적 115㎥규모에 158만 원으로 산정돼 전국 최저가격을 기록하며 대조적인 양상을 보였다. |
종합 | 46세 이치로 올해도 달린다 | MLB 시애틀과 마이너 계약, 3월 日서 오클랜드전 출전 유력 올해 10월이면 만 46세가 되는 일본인 ‘타격 천재’ 스즈키 이치로(사진)가 미국프로야구(MLB) 시애틀 매리너스 구단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 24일(한국시간) MLB닷컴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이치로는 시애틀과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다. 시애틀은 이치로가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들면 연봉 75만 달러(약 8억5000만 원)를 주기로 했다. 이치로는 오는 3월 20, 21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메이저리그 정규리그 경기에 출전할 가능성이 크다. MLB 사무국은 해외에서 열리는... | 만 46세를 앞둔 스즈키 이치로가 미국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너스 구단과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드는 것을 조건으로 연봉 75만 달러에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으며 3월 일본에서 열리는 오클랜드전에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
종합 | 부산 성장률 2% 답보 전망 | 경제진흥원, 작년과 동일 예상 - 제조업 부진… 서비스업 개선 올해 부산의 경제성장률이 2.0% 수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4일 부산롯데호텔에서 ‘2019 부산 경제 전망 세미나’가 열리고 있다. 박수현 선임기자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 한국은행 부산본부와 공동 주관으로 24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2019 부산경제전망 세미나’를 열고 이 같은 전망치를 내놨다. 부산경제진흥원이 분석한 결과 광공업 부문이 전반적으로 부진하지만, 서비스업은 탄탄한 성장세가 예상된다. 한국은행이 전망한 올해 국내 경제성장률은 2.7%로 지난해와 같다. 부산 역시 2018년 2.0... | 부산경제진흥원은 제조업에서는 국내 생산이 위축될 것으로 보고 서비스 부문은 지난해 물동량 및 항공여객 증가로 성장세를 보여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며 올해 부산의 경제성장률을 2.0% 수준으로 전망했다. |
종합 | 5G·AI 등 첨단기술로 띄운 ‘미래 드론’ 부산에 다 모였다 | 드론쇼 코리아 벡스코서 개막 - 110개사 참가 아시아 최대 규모 - 세계 첫 수소기술 적용 모델부터 - 영상 촬영 즉시 앱으로 전송까지 - 시장 선도할 신개념 기기 총출동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드론 전시회 ‘2019 드론쇼 코리아(Drone Show Korea 2019)’가 24일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렸다. 수소연료전지와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자율비행 기술 등 4차 산업과 관련한 다양한 기술이 소개됐다. 26일까지 사흘 동안 열리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드론, 산업을 연결하다(Connected By Drone)’다. 다양한 신기술로 무장한 드론이 ... | 아시아 최대 규모인 드론 전시회 ‘2019 드론쇼 코리아(Drone Show Korea 2019)가5G·IoT·AI·공간정보 등 드론의 미래를 선보이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최되었는데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이 미래 드론사업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종합 | 한은 기준금리 동결...올해 경제성장률은 2.6% 전망 | 금통위서 연 1.75% 유지키로 - 성장률 전망치는 0.1%P 내려 - “내년까지 3년 연속 2%대 성장”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2.7%에서 2.6%로 낮췄다. 한은은 24일 서울 태평로 본관에서 올해 첫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1.75%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금통위는 지난해 11월 1년 만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바 있다. 이날 결정은 시장의 예상과도 일치한다. 지난해 금리 인상의 영향을 점검해야 하는 데다 최근 수출 부진이 가시화되는 등 경기 둔화 우려가 짙어지면서 한은이 일단 지켜보자는 관망 모... |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 속에 한국은행은 24일 기준금리를 연 1.75%로 유지하기로 결정한 한편 올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10월 전망치에서 0.1% 포인트 낮춘 2.6%로 조정했다. |
종합 | 한국당 전·현직 당협위원장 교체 신경전 | PK 사하갑·해운대갑·기장 등 비대위서 임명된 인사 선임 난항 - 부산시당 갈등 우려 선출 미루자 - 중앙당도 내달 11일까지 늦춰 - 당권따라 조직정비 뒤바뀔 수도 부산과 경남에서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가 단행한 인적 쇄신에 대한 후폭풍이 거세다. 새 조직책임자가 임명된 당협위원회마다 전·현 위원장 간 갈등 때문에 새 당협위원장 선출을 위한 운영위원회 구성이 미뤄지고 있다. 2·27 한국당 전당대회 구도와도 맞물려 있어 당권의 향배에 따라 이번 인적 쇄신 결과가 뒤바뀔 것이라는 관측도 많다. 자유한국당 김세연(부산 금정) 부산시당 위원장은 24일 “중앙당은 새 당... | 전·현 위원장 간 갈등으로 새 당협위원장 선출 운영위원회 구성이 난항을 겪는 등 부산과 경남의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의 인사 선임에 대한 신경전이 거센 가운데, 중앙당은 내달 11일까지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당협위원장 선출을 마치라는 지시를 내렸다. |
종합 | 비행기 승객 장시간 기내대기 막는다 | 민주당 박재호 의원 개정안 발의 - 3시간 넘으면 과징금 최대 50억 - 승객에 30분마다 상황 고지 등 승객들이 7시간 동안 비행기에 갇혀있었던 이른바 ‘에어부산 사태’(국제신문 지난해 11월 29일 자 2면 등 보도)를 막기 위한 항공사업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이 개정안이 통과되면 일정 시간 승객의 기내 대기시간이 초과할 경우 항공운송사업자는 최대 50억 원의 과징금을 물어야 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재호(부산 남을) 의원은 ‘제2의 에어부산 사태’를 방지하기 위한 항공사업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24일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을 보면 기내 승... | 승객들이 7시간 동안 비행기에 갇혀있었던 ‘에어부산 사태’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기내 승객 대기시간이 3시간 이상 초과 시 항공사에 최대 5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컨트롤타워로 국토교통부를 명시한 항공사업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
종합 | 현실판 ‘스카이 캐슬’ 억대 입시코디 잡아낸다 | 교육부 고액 사교육 근절 돌입 - 과대광고 학원·영어 유치원 등 - 부산 해운대 등 올 10차례 단속 드라마 ‘스카이 캐슬’을 계기로 ‘입시 코디’ 등 고액 사교육 시장에 관한 논란이 커지자 교육부가 관계 부처와 함께 불법 행위 근절에 나섰다. 교육부는 공정거래위원회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국세청 경찰청 등이 참여하는 범부처협의회를 열고 이달 말부터 오는 11월까지 10차례 합동 점검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합동 점검은 사교육 수요가 증가하는 신학기(1~3월), 여름·겨울방학 기간, 명절 연휴 전후, 대입전형 기간(수시·정시)에 이뤄진다. 부산에선 학원가 밀집 지... | 교육부는 고액 사교육 시장에 관한 논란이 커지자 불법 교습 행위를 적발하기 위해 관계 부처와 함께 이달 말부터 오는 11월까지 10차례 단속을 시행하며 드라마 ‘스카이 캐슬’에 등장한 억대 입시코디를 현실에서 잡아낸다. |
종합 | 해송림 앞 달빛 반짝이는 물결 아름다워 임랑 | 이곳 지명의 유래 - 아침해를 먼저 받는 곳이라 일광 기장 오감도 첫 번째 코스의 시작과 끝 지점에 있는 임랑해수욕장과 일광해수욕장. 임랑과 일광의 지명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칠암 붕장어 마을에서 본 이색 등대들. 왼쪽부터 붕장어 등대, 갈매기 등대, 야구 등대. 전민철 기자 먼저 임랑이다. 임랑(林浪)은 아름다운 해송림의 임(林)과 달빛에 반짝이는 물결이라는 랑(浪)이 합쳐진 지명이다. 이곳은 ‘달(월, 月)’과 관련있다. 임랑 바로 옆이 월내(月內)다. 월내는 달을 안에 품었다고 해서 지어졌다. 임랑해수욕장은 예부터 월내해수욕장과 함께 임을랑포로 불렸다. 옛 지명... | 기장에 있는 임랑해수욕장의 옛 지명은 주된 성책이 있는 갯가라는 뜻을 가진 임책(任柵)의 옛말인 임을랑포이며 아름다운 해송림의 임(林)과 달빛에 반짝이는 물결이라는 랑(浪)을 합쳐 임랑으로 불려지게 되었다. |
종합 | 부산공동어시장 대표 내달 결정나나 | 해수부, 장기공백에 정관 개정 - 28일 임시총회 열어 선출 논의 - 경영부실 직면한 어시장에 - 지배구조 혁신 이뤄낼 수 있나 - 부산시 역할에 수산업계 주목 수협중앙회 회장(다음 달 22일)과 전국동시조합장(오는 3월 13일)을 뽑는 선거가 잇따르면서 부산공동어시장 대표이사 선출이 오는 4월께로 늦춰질 수 있다는 지적(국제신문 지난 21일 자 2면 보도)에 따라 해양수산부가 정관 개정을 서둘러 승인했다. 부산공동어시장은 오는 28일 임시총회를 열고 개정된 정관을 바탕으로 대표이사 선출을 논의하기로 했다. 24일 부산공동어시장에 따르면 대표이사 선출과 관련해 추천위... | 수협중앙회 회장과 전국동시조합장 선거가 잇따르면서 부산공동어시장 대표이사 선출시기가 늦춰질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해양수산부가 장관 개정을 서둘러 승인하였으며, 부산공동어시장은 서둘러 추천위를 조직하여 개정된 정관을 기본으로 다음 달 중순께는 대표이사 선거를 치를 수 있도록 논의하기로 했다. |
종합 | 김병준 “황교안은 친박·탄핵 프레임...대표되면 계파논쟁 걱정” | 불출마 선언하며 동참 요구, 오세훈 홍준표 등도 겨냥해 - “당의 분란에 책임있는 분들은 - 출마하지 않았으면 한다” 공세 2·27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당권을 차지하기 위한 수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초반 분위기는 친박(친박근혜)계·잔류파의 지지를 받고 있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에 관한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김무성 홍준표 전 대표의 ‘협공’이 이뤄지는 모양새다. 황 전 총리의 힘이 빠져야 출마 공간이 열리는 것은 물론 비박(비박근혜)·복당파 표심의 결집을 이뤄낼 수 있기 때문이다.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당대표 불출마 의사... |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황 전 총리는 친박프레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당의 분란에 책임이 있거나 기여가 확실하지 않은 분은 출마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
종합 | 행복주택 지역업체 참여율 49%로 상향 | 부산도시공사 ‘아미4 사업’ 적용, 기존 하한선 30%서 대폭 확대 - 침체 빠진 지역건설 활성화 조치 - 동래역 지구 상반기 입주자 공고 부산도시공사가 새로 짓는 행복주택에 지역건설업체의 의무 참여비율을 최대한 높이기로 했다. 경기 악화로 침체기에 빠진 지역 건설업계를 도우려는 조처다. 도시공사는 올 상반기에 아미4 행복주택 사업을 이끌 민간사업자 선정에 지역업체 비율을 49%까지 늘리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도시공사는 이 사업을 민간사업자가 설계와 시공을 일괄 책임지고 시행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 사업’으로 진행한다. 사업비 835억 원 규모로 다음 달 ... | 부산도시공사가 침체기에 빠진 지역 건설업계를 돕기위해 아미4 행복주택 사업을 이끌 민간사업자 선정에 지역업체 비율을 49%까지 확대하며 지역건설업체의 의무 참여비율을 최대한 높이기로 했다. |
종합 | 통영상단, 서아프리카 황금어장 개척 | 기니비사우 연근해 어업권 획득, 현지에 600만 달러 합작사 설립 - 세금혜택·선박 안전 보장 약속 - 고급 어류와 해산물 등 들여와 - 국내 수산자원 수급 안정 기대 국내 민간기업이 서아프리카 황금어장으로 불리는 기니비사우의 연근해 12해리 내 어장의 어업권과 배타적경제수역(EEZ)에 대한 원양어업권 취득을 위해 합자회사를 설립한다. 23일 부산 수영구 호메르스호텔에서 통영상단 조석제(오른쪽) 대표와 서아프리카 기니비사우 관계자가 현지 합작사 설립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성효 전문기자 kimsh@kookje.co.kr 통영상단은 지난 23일 부산 호... | 통영상단이 지난 23일 부산 호메르스호텔에서 한국-기니비사우 합자사인 '기코(기니코리아)오션'의 설립 확약서를 체결하여 기니비사우의 연근해 12해리 내 어장의 어업권과 배타적경제수혁에 대한 원양어업권을 취득하였다. |
종합 | 아이와 문답하며 ‘폭력’이 무엇인지 교육해요 | 폭력이란 무엇일까요? - 오스카 브르니피에 글/안느 엠스테주 그림/박광신 옮김/상수리/1만1000원 몇 년 전부터 한국의 주입식 교육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프랑스 교육법이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교육의 핵심은 철학이다. 대입 시험 과목에 포함 시킬 정도로 프랑스가 철학을 중요시하는 이유는 스스로 생각하고 깨우칠 힘이 인간에게 필수적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프랑스는 가정에서부터 철학 교육을 시작한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철학 교육법이 궁금하다면 신간 ‘폭력이란 무엇일까요?’를 통해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세계 각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철학 ... | 프랑스 유명 철학자 오스카 브르니피에의 ‘철학하는 어린이’ 시리즈 열 번째 책 ‘폭력이란 무엇일까요?’에는 끝없는 질문으로 문제의 답을 스스로 찾도록 유도하는 소크라테스 대화법이 담겨 있어 아이들 철학교육법에 힌트를 얻을 수 있다. |
종합 | “새에 내준 생활터전, 시와 적극적 소통에 닫혔던 마음 열게 돼 이제 난 습지 지킴이” | 순천만 어민 서근석 씨 “마음의 문을 열기가 쉽지는 않을 겁니다. 그렇다고 문을 닫아버리면 한 발짝도 못 나가요. 만나고 또 만나야 마음이 열리고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순천만 어민이자 순천만습지위원인 서근석(59·전남 순천·사진) 대대동발전위원장은 사람과 새의 공존 비결을 묻자 ‘소통’을 꼽았다. 서 위원장은 “처음엔 당연히 진통이 있었다. 불확실성에 대한 불안 때문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주민이 시에 ‘비슷한 곳에 한 번가보자’고 요구해 주남저수지 등에 가봤다. 시로부터 원주민 생활에 불편이 없게 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동의했다”고 덧붙였다. 서 위원... | 순천만습지위원 겸 순천만 어민인 서근석 대대동발전위원장은 시와 소통을 통해 새에게 주민의 생활 터전을 양보한 대신 시는 지역 주민을 먼저 고용하고, 입장료 30%를 주민 제안 사업에 투자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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