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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 개그‘맨’ 아닌 개그‘우먼’의 활약, 여전히 ing | 잠깐 반짝일 줄 알았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시작된 개그우먼들의 활약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방송가의 입지가 날로 커지며 '대세' '장기집권'이라는 키워드를 형성하고 있다. '대세 개그우먼' 1순위로 꼽을 수 있는 이는 박나래다. 작년에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큰 활약을 보여주며 시청률 견인에 한몫했던 그는 오랜 무명을 딛고 전성기를 맞았다. 여기에 MBC 연예대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지만 아쉽게 수상이 불발됐다. 하지만 박나래는 더 열심히 방송에 임하겠다는 자세를 보였다. 이를 보여주듯 박나래는 올해도 '나 혼자 산다'를 비롯해 tvN '풀 뜯어먹는... | 박나래는 대세 개그우먼 1순위로 꼽아,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시청률 견인을 했던 그는 오랜 노력끝에 전성기를 맞이 하였고 동료 개그우먼들이 다양한 콘텐츠로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
종합 | 잊혀진 미술인 톺아보기...김달진박물관, '1999-2004 작고미술인'전_복사본 | 작고 미술인 중 40명 재조명 "한국 미술계 다양성 보존"작고 미술인 중 40명 재조명 "한국 미술계 다양성 보존"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은 오는 9월 30일까지 한국현대미술계에서 잊혀진 미술인들을 재조명하는 전시 '반추(反芻) 반추상: 1999-2004 작고미술인'전을 개최한다. 한국미술사에서 잊혀진 미술인들의 업적을 살펴보는 전시가 열린다.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이하 박물관)은 '반추(反芻) 반추상: 1999-2004 작고미술인'전을 개최한다. 전시제목대로 1999년부터 2004년 사이 작고한 미술인을 다룬 조사다. 박물관에 따르면 이 기간 전문미술인은 145인으로 이중... |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은 오는 9월 30일까지 한국미술계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10년간 유작전이 개최되지 않은 인물 40인에 대해 재조명하는 반추 반추상: 1999-2004 작고미술인전을 연다. |
종합 | 한화, 교보생명 나란히 7회 연속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 한화생명과 교보생명이 '소비자 중심 경영(CCM)' 인증을 7회 연속 나란히 획득했다. 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은 기업이 모든 경영활동을 소비자중심으로 구성하고, 이를 지속 개선하는지를 평가하는 국가공인제도다. 2007년 처음 도입됐고 2년마다 한국소비자원이 심사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한다. 한화생명과 교보생명은 2007년 첫 인증을 받은 뒤 12년째 소비자 중심 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소비자 보호와 고객불만 사전 예방 등에 힘쓴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화생명은 2006년 도입한 고객불만 처리 시스템인 '소리샘'을... | 한화생명과 교보생명은 기업이 모든 경영활동을 소비자중심으로 구성하고 지속 개선하는지를 평가하는 국가공인제도인 소비자 중심 경영 인증을 7회 연속 나란히 획득하며, 12년 째 소비자 중심 경영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
종합 | 2분기 스쿨미투 신고 54건, 전분기 대비 증가...익명신고로 증가세 | 교육당국이 지난 3월부터 스쿨미투 온라인 신고센터 설치 이후 모두 286건의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교육부와 시ㆍ도교육청 등 교육당국이 지난 3월부터 스쿨미투(학내 성폭력 고발) 온라인 신고센터 설치 이후 모두 286건의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교육부가 피해자의 2차 피해우려 해소를 위해 익명신고 기능이 추가되면서 분기별 스쿨미투 신고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8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9차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성희롱ㆍ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와 사회를 만들기 위해... | 28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제9차 '포용국가를 실현하기 위한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공개된 대책 추진 성과에 따르면 익명신고기능이 추가되면서 2019년 2분기 스쿨미투 신고건수가 54건으로 전분기 보다 17건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
종합 | “韓영화 100주년, 새로운 미래 기대”...‘부천영화제’, 11일간의 대장정 시작 |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11일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영화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한국영화 100주년을 축하하며 새로운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27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배우 김다현, 유다인이 진행을 맡았다. 개막식에는 장덕천 부천시장를 비롯한 김동희 부천시의회 의장, 박양우 문화체육부 장관, 신철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특별전으로 영화제와 인연을 맺은 김혜수, 정우성도 함께 했다. 신철 집행위원장은 부천국제영화제를 소개하면서 "부천 영화제와 부천시가 지난 20년간 쌓아온 문화적 역량을 모아 새로운 ... |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27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11일간의 여정으로 개최되어, 영화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한국영화 100주년을 축하하며 새로운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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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 뮤어필드, 275년만에 여성회원 12명 받아 | 뮤어필드가 275년만에 여성 회원 12명을 받아들였다. '영광스런 애딘버러 골퍼들의 모임'인 뮤어필드가 개장 275년만에 처음으로 여성 회원 12명을 받아들였다. 스코틀랜드 이스트로디언 걸레인에 위치한 뮤어필드는 27일(현지시간) 여성 회원을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알리스터 캠벨 뮤어필드 캡틴은 "12명의 여성을 이번 달에 회원으로 초청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이는 클럽의 오랜 역사의 일대기적인 일이며 새 멤버들이 우리 골프장의 위대한 가치와 전통을 공유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744년에 골프클럽이 공식 설립된 해로부터 275주년이 되는 해에 드디어 남... | 남성 회원 전용을 고집해온 뮤어필드가 개장 275년만에 해외에서 온 여성 회원 12명을 받아들이면서 디오픈 순회자격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
종합 | CJ, 인도네시아 중소기업과 동반 성장 나서 | 지난 27일(현지시간) 열린 OVOP 프로그램 MOU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CJ인도네시아가 현지 중소기업과 동반 성장에 나선다. 커피, 초콜릿 등 현지 특화상품 품질 개선과 판로 확대 등을 도울 예정이다. CJ인도네시아는 지난 27일(현지시간) KOTRA, 인도네시아 중소기업부(KUKM), 중부 자바 스마랑 지역 마눙갈(Manunggal) 커피 협동조합 및 동부 자바 블리따르 지역 구윱 산토소(Koperasi Serba Usaha Guyub Santoso) 초콜릿 협동조합과 함께 OVOP(One Village One Product, 1촌 1품)... | CJ인도네시아는 지난 27일 커피 협동조합 및 초콜릿 협동조합과 함께 OVOP 프로그램 업무협약(MOU)을 맺고 커피, 초콜릿 등 현지 특화상품 품질 개선과 판로 확대에 나서 현지 중소기업과 동반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
종합 | 자생의료재단 신준식 명예이사장, 美 국방국 의사ㆍ간호사 등 600여명 대상 한의학 원격 강의 진행 | 자생의료재단 신준식 명예이사장이 미국 국방부 건강국(DHA) 원격 강의를 통해 한방 비수술 치료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자생의료재단 신준식 명예이사장이 미국 국방부가 주최하는 원격 의료전문가 보수교육 강의에서 한방 비수술 치료법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자생한방병원은 자생의료재단 신준식 명예이사장이 지난 27일 미국 국방부 건강국(Defense Health Agency, DHA) 원격 강의 프로그램을 통해 현역ㆍ예비역 미군을 비롯한 제대군인 및 가족담당 의사, 간호사, 약사 등 미국 현지 의료전문가 600여명을 대상으로 한방 비수술 치료법 강연을 실시했다고 28... | 자생한방병원은 신준식 명예이사장이 지난 27일 DHA 원격 강의를 통해 미국 현지 의료전문가 600여명을 대상으로 한방 비수술 치료법 강연을 실시했다고 밝힌 가운데 이번 한의학 강연은 135만 미군 장병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미국 국방부 건강국이 한방 비수술 치료법의 효과를 인정했다는 부분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
종합 | 서울 한강 수영장ㆍ물놀이장 7곳 오늘 동시 개장 | 서울시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한강 야외수영장과 물놀이장을 28일 동시 개장한다고 밝혔다. 뚝섬ㆍ광나루ㆍ잠실ㆍ잠원ㆍ여의도 야외 수영장 5곳과 양화ㆍ난지 물놀이장 등 2곳이다. 망원 야외수영장은 성산대교 북단 성능개선공사로 올해는 운영하지 않는다. 한강 수영장과 물놀이장은 이 날부터 8월25일까지 두달간 매일 오전9시부터 오후7시까지 운영한다. 개장에 앞서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샤워기, 여과기, 벽체 도장 등을 정비 공사를 마무리했다. 또한 청결을 위해 임대 화장실을 교체했다. 야외 수영장은 성인풀, 청소년풀, 어린이풀, 유아풀로 이뤄져 있다. 샤워시설과 간이매점, 에... | 서울시는 여름맞이 행사로 뚝섬.광나루.잠실.잠원.여의도 야외 수영장 5곳과 양화.난지 물놀이장 등 2곳을 28일 동시 개장한다 밝혔으며, 망원 수영장은 성능개선공사로 올해는 운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
종합 | “미세먼지 해결 내 손으로”...시민들 아이디어 빛났다 | 서울시와 서울기술연구원은 지난 26일부터 무박 2일 동안 '2019년 서울 미세먼지 해커톤'을 개최하고 미세먼지 절감을 위해 창의적이고 실효성 높은 솔루션을 제시한 20개팀이 최종 수상자로 선발됐다고 28일 밝혔다. 시상식에는 고인석 서울기술연구원 원장, 황보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신용승 서울보건환경연구원장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직접 시상을 하였다. 사전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총 54개 팀이 접수, 그 중 선발된 30개 팀이 1, 2차 팀빌딩을 수행해 미세먼지 예보ㆍ측정ㆍ진단 기술, 미세먼지 배출저감 기술, 미세먼지 대응 시민보호 기... | 서울시와 서울기술연구원이 지난 26일부터 개최한 '2019년 서울 미세먼지 해커톤'에서 시민참여형 간이 미세먼지 측정기를 제시한 '먼지가 먼지'팀, 시민 참여형 마일리지 플랫폼을 소개한 '숨을 크게 쉬어봐요'팀 등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솔루션을 제시한 20개 팀을 최종 수상자로 수상하였다고 28일 밝혔다. |
종합 | 한화디펜스, 협력업체와 ‘동반성장 협의체’ 출범 | 이성수 한화디펜스 대표이사(왼쪽 열번째)와 참가자들이 행사 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한화디펜스는 지난 27일 경남 창원 1사업장에서 이성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들과 협력업체 대표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반성장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한화디펜스는 이번 행사에서 협력사와 중장기 사업전망 등 경영 현황을 공유하고, 컴플라이언스 교육과 '준법나무 열매달기' 행사를 통해 준법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우수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지원금을 시상하고 향후 구매정책 및 협의체 운영방안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협력업체와 상호협력을 다짐했다. 이성수 한화디펜... | 한화디펜스는 27일 경남 창원 1사업장에서 이성수 대표이사와 협력업체 대표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반성장 협의체 출범식'을 열고 우수 협력업체에 지원금을 수여하며 경영 현황을 공유하는 등 상호협력을 다짐했다. |
종합 | 서울 지하철 9호선 1단계 내달부터 직영한다 | 서울 지하철 9호선 시행사인 서울메트로9호선㈜이 다음달 1일부터 1단계(개화역~신논현역) 구간을 직접 운영한다. 서울시는 시행사(서울메트로9호선)-운영사(서울9호선운영)-유지보수회사(메인트란스) 등으로 이어진 다단계 운영구조 고리를 끊고 시행사 직영으로 전환한다고 28일 밝혔다. 재정사업으로 건설한 2, 3단계 구간과 달리 1단계 구간은 민자사업 진행돼 프랑스계인 서울9호선운영㈜이 유지보수 등 운영을 맡아왔다. 관리운영위탁 기간은 2013년부터 2023년까지 10년 간이지만, 5년이 지나면 협상을 거쳐 후반기 계약을 해야했다. 서울 지하철9호선 구간별 운영 현황. [... | 서울 지하철 9호선 시행사인 서울메트로9호선㈜이 7월 1일부터 일부 구간을 직영운영하고 조직변경에 대한 국토부 승인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으며, 이에 대해 서울시 관계자는 직영운영으로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안정된 운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고객만족도 제고에도 계속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종합 | 강서구 ‘우리동네 돌봄단’ 고독사 막는다 | 강서구 관계자가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7월부터 고독사 예방을 위한 '우리동네 돌봄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강서구 홀몸어르신은 1만5000명으로 서울에서 두 번째로 많고 노인담당 공무원 1인당 700명 이상으로 세심한 관리가 어려웠다. 이에 구는 동네를 잘 아는 지역 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동네 구석구석을 살피며 취약계층을 돌보는 우리동네 돌봄단을 출범시킨다고 밝혔다. 앞으로 우리동네 돌봄단은 홀몸 어르신 등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하며 주민-공무원 ... | 강서구는 홀몸 어르신 1만 5000명의 가정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는 등 오는 7월부터 고독사 예방을 위한 우리동네 돌봄단을 시행한다고 28일 발표하였다. |
종합 | '구해줘2' 엄태구, 성공적인 첫 드라마 주연..유일무이 매력의 '안티 히어로' 완성 | 배우 엄태구가 OCN 수목 오리지널 드라마 '구해줘2'에서 강렬한 존재감과 연기력으로 독보적인 매력의 '안티 히어로'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처음으로 맡은 드라마 주연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지난 27일 방송된 '구해줘2' 최종회에서는 김민철(엄태구 분)이 고군분투 끝에 최경석(천호진 분)의 실체를 알리는데 성공하고, 월추리 사람들이 마침내 진실과 마주하게 됐다. 이날 민철은 성철우(김영민 분)에게 피습 당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마을 사람들의 피와 땀이 맺힌 보상금을 되찾고자 다시 교회를 찾았다. 보상금을 포기하지 않는 최경석에게 민철은 "마을 사람들 이거 없으면 다 ... | OCN 수목 오리지널 드라마 '구해줘2'에 출연한 배우 엄태구가 고군분투 끝에 천호진의 실체를 알리는 등 강렬한 존재감과 연기력으로 월추리의 안티 히어로의 모습을 선보이며 첫 주연작을 완벽하게 해냈다. |
종합 | 삼성, 2014년부터 에피스 지배력유지 고심...‘콜옵션 은폐’ 정황 | 삼성그룹이 삼성바이오에피스(에피스)에 대한 지배력을 유지하기 위해 지분 재매입 계획을 한 단서들을 검찰이 포착했다. 27일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이모(56) 삼성전자 재경팀 부사장의 공소장에 따르면 이 부사장은 2014년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에피스 지배력을 유지하고, 바이오젠이 콜옵션을 행사했을 때 지분을 되사오기 위한 방안을 검토했다. 콜옵션은 미리 정해진 가격에 지분을 살 수 있는 권리를 뜻한다. 이는 삼성그룹이 2014년부터 바이오젠의 콜옵션 행사 가능성을 인지하고 있었음을 의미한다. 앞서 삼성그룹은 분식회계 의혹이 제기되자 ... | 검찰은 삼성그룹이 삼성바이오에피스(에피스)에 대한 지배구조를 유지하기 위해 지분 재매입을 실행하는 등 분식회계를 한 단서를 잡고, 삼성바이오와 에피스 임직원의 노트북과 휴대전화에서 '오로라', 'TF', '지분' 등을 검색해 삭제한 점 등을 적발했다. |
종합 | 송파구, 냉면ㆍ콩국수ㆍ횟집 위생 살핀다 | 합동점검반이 가락시장 내 대형횟집 수족관 물에서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송파구 제공] 합동점검반이 음식점 도마에서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고온다습한 날씨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여름철 다소비식품 음식점에 대해 오는 7월말까지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생선회, 냉면, 콩국수, 삼계탕 등 여름철 성수식품 취급 음식점과 식자재 납품 업소이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식재료 유통기한 ▷냉동ㆍ냉장 적정보관 ▷종사자 개인위생 등의 준수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특히 지난달 11일부터 가락시장 내 대형횟집, ... | 서울 송파구는 여름철 식중독 발생예방을 위해 생선, 콩국수, 삼계탕 등의 여름철 성수식품 취급음식점과 식자재 납품업체에 대해 7월 말까지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으며 식재료의 유통기한, 냉동 및 냉장적정보관, 직원들의 개인위생 등의 준수여부를 중점으로 점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스포츠 | 韓美, 北 거친 ‘담화공세’에 일단 ‘로키 대응’ | 북한이 외무성 대변인과 미국담당국장 담화를 통해 한국과 미국을 향해 거친 '담화공세'를 쏟아낸 가운데 한미는 로키로 대응하면서 대화재개에 방점을 두는 모습이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7일 일본 오사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계기에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의 한중정상회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비핵화 의지에 변함이 없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한국과 미국이 북한의 연이은 '담화공세'에 일단 로키로 대응하면서 북한을 다시 대화테이블로 복귀시키는데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북한이 지난 26일 외무성 대변인 담화와 27일 권정근 외무성 ... | 북한이 외무성 대변인과 미국담당국장 담화를 통해 한국과 미국을 향해 거친 '담화공세'를 쏟아낸 가운데, 한미는 로키 대응 입장을 취한다고 밝혔는데, 이는 북한과 미국 사이에서 친서외교를 하면서 기회를 살리겠다는 의미로 보이며 이와 관련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대화를 통해 조속히 합리적 방안이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경제 | SK에너지-SK텔레콤 ‘고요한 택시’ 취업 청각장애인 모집 | 지난 27일 열린 청각장애인 대상 '고요한 택시' 취업설명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SK에너지와 SK텔레콤, 사회적 기업 코엑터스는 지난 27일 경기 남양주시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고요한 택시' 취업 설명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고요한 택시'는 코액터스가 청각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지난해 6월 런칭한 택시서비스로, 코액터스와 SK에너지, SK텔레콤은 지난 3월 '고요한 택시'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협력을 시작했다. SK에너지는 SK충전소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법인택시 회사를 연결해 청각장애인의... | SK에너지와 SK텔레콤, 코엑터스는 경기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고요한 택시' 취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SK에너지는 SK충전소를 이용하는 택시 회사를 연결해 취업을 돕고, 청각장애인 모집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급하여 향후 세 회사는 청각장애인이 택시기사로 안정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지원 방법을 고민하고, '고요한 택시' 서비스가 확산될 수 있도록 나갈 계획이다. |
경제 | 금천구, 서울둘레길 만남의광장 조성사업 착공 |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시흥3동 주택가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권 내 휴게 공간 마련을 위해 '서울둘레길 만남의 광장(가칭)'을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 시흥3동은 서울둘레길(관악산) 진입 구간이 있어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등산객들도 즐겨 찾는 곳이다. 그러나 진입 구간 주변 주택가에 무질서한 경작지로 인해 도시미관이 저해되고 마땅한 휴게공간이 없어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이곳을 찾는 등산객들도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구는 주택가 주변 무단 경작지 정비를 통해 주거환경과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지역주민과 등산객들을 위한 휴... | 서울 금천구는 시흥3동은 서울둘레길 진입 구간이 무질서한 경작지로 인해 도시미관이 저해되고 휴게 공간이 없어 불편하다는 이유로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권 내 휴게 공간 마련을 위해 서울둘레길 만남의 광장 조성에 착수했다. |
경제 | 삼양식품, 태국 유통사와 판매계약...“매출 200억 기대” | 삼양식품은 최근 태국 방콕에서 수입 전문 유통기업 시노 퍼시픽(Sino Pacific)과 유통 및 판매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삼양식품이 태국 대형 유통사와 판매 계약을 체결하며 수출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양식품은 최근 태국의 시노 퍼시픽 사(社)와 현지 유통 및 판매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노 퍼시픽은 츄파춥스, 하리보, 에비앙 등 글로벌 식품 브랜드 제품을 태국에 들여와 판매하는 매출 1조원 규모의 수입 전문 유통기업이다.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삼양식품은 방콕에 집중됐던 판매처를 태국 전역으로 확대할 수 있게... | 삼양식품은 28일 매출 1조원 규모의 수입 전문 유통기업인 태국의 시노 퍼시픽 사(社)와 현지 유통 및 판매 계약 체결로 올해 태국에서 2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 |
경제 | 포항 ‘두호 SK뷰 푸르지오’ 분양 중 | SK건설과 대우건설은 포항시 두호동 1022ㆍ1058번지 일대에 지어지는 '두호 SK뷰 푸르지오(두호 SK VIEW 푸르지오)'를 분양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9층, 14개 동, 전용면적 74~84㎡, 1321가구 규모로 이 중 657가구가 일반 분양 대상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두호동은 포항의 주거 중심지로 우수한 학군과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단지 바로 앞 두호남부초를 비롯해 포항고가 도보권에 있으며 창포중, 포항여중, 포항여고 등이 가깝다. 인근에는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CGV, 시립미술관 등이 위치해 있다.... | SK건설과 대우건설은 교통 인프라가 좋은 두호 SK뷰 푸르지오 657가구를 분양하고 있다고 밝혔다. |
종합 | 서초구, 학교 안에 폭염ㆍ미세먼지 막는 ‘작은공원’ 조성 |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학교 안 유휴공간에 자연학습장, 쉼터, 녹지 등을 만드는 '에코스쿨 조성사업'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미세먼지와 폭염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 자연 친화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구는 서원초등학교 등 5개교에 대해 시비 7억5000만원(1곳 당 1억5000만원 내외)의 예산을 들여 오는 9월 완공을 목표로 다음달부터 공사에 들어간다. 5개교 전체 녹지공간은 모두 4720㎡다. 구는 학교 측과 협의해 느티나무, 회양목, 사철나무 등 26종을 포함한 교목 699그루, 관목 1만2010그루, 초화류 1만3720본을 심는다. 이... |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미세먼지와 폭염을 막고 자연 친화적인 교육환경 제공을 위해 학교 내 여유공간에 자연학습장, 쉼터, 녹지 등을 만드는 '에코스쿨 조성사업'을 조성항 계획으로 서원초등학교 등 5개교에 시비 7억5000만 원(1곳 당 1억5000만 원 내외)의 예산을 들여 오는 9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
종합 | 광진구, 독거어르신에 선풍기ㆍ여름용 이불 전달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폭염시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보호를 위한 냉방용품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지난 5월 중점관리대상 독거어르신 1700여 세대를 대상으로 냉방용품 수요조사를 펼쳤다. 그 결과 선풍기가 없거나 고장에 따른 교체, 노후 선풍기 교체가 필요한 가구에 323대 선풍기 지원을 완료했다. 또 희망가구 365세대에 대해 여름이불을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광진구는 동주민센터에서 독거 어르신 안부 방문시 쿨스카프와 냉각패드, 생수 등 냉방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또 지역 경로당과 주민센터, 복지 시설 등 98개소에 어르신 무더위 쉼터를 마련해 오... | 광진구는 지난 5월 중점관리대상 독거어르신 1700여 세대를 대상으로 냉방용품 수요조사를 실시해 필요한 가구에 323대 선풍기 지원을 완료하고, 365개의 여름이불을 지원할 계획이다. |
종합 | “외국인 여러분 7월 서울로 여행 오세요” |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은 7월 한달동안 서울 최대 쇼핑관광 축제 '2019 서울썸머세일(Seoul Summer Sale)'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썸머세일은 대표적인 여름 관광객 환대 행사로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백화점, 면세점, 공연, 카지노, 의료기관, 맛집,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쇼핑의 관광자원화를 통한 서울의 쇼핑 경쟁력 강화, 관광수입 극대화 및 일자리 창출 등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역대 최대 규모인 올해는 전년대비 18%가 증가한 240여개사 1180업체가 참여하며, 외국인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 | 서울관광재단은 28일 외국인 관광객들을 상대로 백화점, 면세점, 공연, 카지노, 의료기관, 맛집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서울썸머세일을 7월 한달동안 열어 서울 방문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여행 만족도를 높여 관광산업에 더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종합 | 박효신, 전속 계약 관련 사기 혐의 피소...소속사 "확인 중" | 가수 박효신이 전속계약과 관련해 4억원대 사기 혐의 피소를 당했다는 보도가 난 가운데, 소속사 측이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박효신의 현 소속사 글러브 엔터테인먼트는 28일 언론 인터뷰를 통해 "현재 피소 보도를 접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며 "빠르게 확인 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전날 스포티비뉴스는 박효신이 지난 2014년 A 씨와 전속계약을 구두로 약속하고 2년간 고급 승용차와 시계, 현금 등 4억 원대 이득을 취했으나 전속계약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A 씨는 전속계약이 예정된 박효신의 편의를 위해 그가 직접 지정한 2억7000만 원 상당... | 가수 박효신이 2016년 전 소속사와의 계약 만료 후 이전의 구두 약속과 달리 A 씨와 전속계약을 체결하지 않았으며 약 4억 원에 달하는 이득을 취하여 사기 혐의 피소를 당한 것이 드러났고 현재 소속사는 이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
종합 | 한-이라크 이중과세 방지협상 타결...현지 진출기업 세부담 감소 기대 | 우리나라와 이라크의 이중과세 방지협상이 타결됐다. 이에 따라 이라크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현지 세금 부담이 줄어들고, 과세 관련 분쟁 등 문제의 해결이나 조세회피 행위에 대한 대응이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24~26일 요르단 암만에서 임재현 기재부 조세총괄정책관을 수석대표로 이라크와 이중과세 방지협정 2차 협상을 펼쳐 전체 문안에 합의하고 가서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협정은 향후 양국의 정식 서명과 국회 비준을 거쳐 발효된다. 이라크는 재건 사업에 우리나라 건설회사들의 진출이 증가하면서 이중과세 방지협정 체결 필요성이 높았다. 특히 올... | 기획재정부는 지난 24~26일 요르단 암만에서 이라크와 이중과세 방지협정 2차 협상을 펼쳐 전체 문안에 합의, 이라크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현지 세금 부담이 줄어들고 과세 관련 분쟁 등의 해결이나 조세회피 행위에 대한 대응이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
사회 | 직장 스트레스로 우울증 진단서 내밀자 “퇴사해라” | [헤럴드경제=성기윤 기자] #. 중소기업에서 보안관련 일을 하는 A씨는 직장내 스트레스로 얼마 전 정신과를 찾았다. 우울증으로 진단을 받고 진단서를 회사에 제출하면서 병가를 신청했다. 하지만 인사 담당자는 회사 취업규칙을 내밀며 "회사에서 업무를 하기에 부적합하니 퇴사하라"고 통보했다. 회사는 A씨에게 회사를 계속 다니려면 '다 나았다'는 진단서를 각각 다른 병원에서 2부 받아오라고 요구했다. 직장 갑질 문제가 사회적으로 대두되면서 직장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과 질병을 호소하는 목소리들이 곳곳에서 터져나오고 있다. 하지만 일부 기업에서는 A씨의 사례처럼 정신과 질병을 ... | 중소기업에 다니는 한 직장인이 직장내 스트레스로 우울증 진단을 받아 회사에 진단서를 제출하고 병가를 신청하였으나 인사담당자가 퇴사하라는 통보를 하였다고 밝혔다. |
종합 | 독점카드 계속된다...코스트코방지법 무산될듯 | 코스트코와 같이 가맹점이 단수 카드사와 독점계약하는 행위를 원천금지하는 일명 '코스트코방지법'이 국회 문턱을 넘기 어려울 전망이다. 해당 상임위원회인 국회 정무위와 금융당국이 모두 반대 입장을 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써 코스트코의 단일 카드 정책은 변동 없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28일 본지가 입수한 국회 정무위원회 수석전문위원실(조용복)의 여신전문금융업법(이하 여전법) 개정안(제윤경 의원 발의)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가맹점 계약자유 침해, 부가서비스 축소에 따른 소비자 역(逆)피해 등 해당법 통과시 발생될 부작용들이 제기돼 있다. 조용복 위원은 보고서에서 "개정... | 코스트코처럼 가맹점이 단수 카드사와 독점계약하는 행위를 원천금지하는 일명 '코스트코방지법'이 국회 정무위와 금융당국이 모두 반대 입장을 표명해, 당분간 코스트코의 '원카드' 정책은 변동 없이 유지될 전망이다. |
종합 | '맨유 레전드' 루니, 64m 초장거리 골 | 역시 슈퍼스타는 센스는 죽지 않았다 27일(한국시간) 열린 MLS 18라운드 올랜도 시티전에서 잉글랜드의 축구 선수 웨인 루니가 하프라인 뒤 장거리 골을 터뜨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버튼을 떠나 지난해 미국으로 둥지를 옮겼지만, 남다른 센스는 변함이 없었다. 전반 10분 하프라인 뒤에서 공을 잡은 루니는 올랜도 골키퍼가 골대를 비우고 나온 틈을 타 슈팅을 때렸다. 공은 정확히 골문으로 빨려들어갔다. MLS 공식 홈페이지(MLS.com)에 따르면 "루니가 슈팅을 시도한 위치와 올랜도의 골문의 거리까지 약 70야드(64m) 거리였다"고 전했다. 동영상=MLS ESP... | 7일(한국시간) 열린 MLS 18라운드 올랜도 시티전에서 잉글랜드의 축구 선수 웨인 루니가 하프라인 뒤 약 64m 장거리 골을 성공시켰는데 ESPN은 단연코 올해의 골이라며 루니가 마법 같은 골을 터뜨렸다면서 환호했다. |
스포츠 | 미중회담 앞두고 中에 잽 날린 美의회 “대북제재 일관성 없다” | [헤럴드경제=윤현종 기자] 미국 의회가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29일 예정된 미ㆍ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 측에 견제구를 던졌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결의한 대북제재에 중국의 동참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미국 의회조사국(CRS)은 지난 25일(현지시각) '미중관계(U.S.-China Relations)'보고서를 공개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8일 전했다. CRS는 미 연방의회에 미국의 대내외 주요정책 분석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29일로 예정된 미중정상회담을 나흘 앞두고 공개된 이 보고서는 북한문제를 미국과 중국의 관계를 둘러싼 주요 ... | 미국 의회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결의한 대북제재에 중국의 동참이 미흡하다고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 측에 견제구를 던졌는데,이는 비핵화 협상에 관련해 미중의 해법이 비슷하나 서로 대립각임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
경제 | 르노삼성차, 5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우수등급’...상생협력 문화 잇는다 | 르노삼성차는 이 자리에서 '노사 상생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18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에서 5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동반성장위원회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발표하는 동반성장지수는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와 동반성장위원회의 중소기업 체감도 평가를 합산해 부여된다. 르노삼성차는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부문에서 올해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 대ㆍ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문화 확산은 물론 계약의 공정성, 법 위반 예방 및 법 준수 노력, 상생협력 지원 등이 반... |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18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에서 르노삼성자동차가 공정거래협약 이행을 위해 2ㆍ3차 협력 업체에 상생결제시스템을 확대하는 노력으로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부문에서 올해 역대 최고점을 기록하며 5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
경제 | 셀트리온, 팀간 협업ㆍ규정 준수 ‘임상 전자관리’ 도입 | 클라우드 기반 글로벌 소프트웨어 업체 비바시스템즈는 셀트리온이 자사의 임상시험 전자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8일 전했다. 셀트리온은 임상시험 팀 간 협업 과정을 개선하고, 규정된 체크리스트를 정확히 준수,이행하기 위해 이 시스템(Veeva Vault eTMF)를 채택했다. 이 시스템 도입으로 연구관리자파일(Trial Master File, TMF)의 프로세스와 정보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임상시험 의뢰인이 임상시험 주기 전반을 관리해야 한다는 최근 개정된 임상업무의 지침 'ICH E6(R2)'에 따른 것이다.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을... | 셀트리온이 최근 개정된 임상업무의 지침 ICHE E6(R2)에 따라 규정된 체크리스트를 정확히 준수,이행하기 위해 28일 비바시스템즈의 임상시험 전자관리시스템을 28일날 도입했다. |
경제 | 우리은행, 국민은행 제치고 펀드판매 1위 | 우리은행이 '부동의 1위'였던 KB국민은행을 제치고 펀드 판매규모 1위에 올라섰다. 손태승 행장의 전략적 판단과 자산관리담당 정종숙 부행장보의 전술적 운용이 잘 어우러진 결과다. 28일 금융투자협회의 펀드 통계를 보면 지난 3월 우리은행의 펀드 판매잔고는 19조5280억으로, 국민은행(19조1826억원)을 따돌리고 처음으로 은행권 1위에 올라섰다. 4월 말 기준 우리은행의 판매실적은 19조7900억원으로 국민은행(19조3754억원)과의 격차를 더 벌렸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지난달 펀드 판매실적은 21조5000억원 수준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지난해 초까지 우리은행... | 28일 금융투자협회 통계에 따르면 지난 3월 우리은행이 국민은행을 제치고 처음으로 펀드판매 1위를 차지했는데, 그 주요 요인은 자산관리부문의 서비스 문턱을 낮추고 영업력을 강화한 결과이다. |
종합 | 집단 컨닝 ‘솜방망이 처벌’ 논란... 인하대 측 “학생들 자진신고...학칙 따라 처리” | 인하대 공대 학생 18명이 2019학년도 1학기 기말고사에서 집단 부정행위(커닝)를 저질러 '해당과목 F 학점 처리' 징계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인하대 학생들은 학교 측이 내린 해당 징계수위가 "지나치게 낮다"며 '강력한 징계'를 요구하고 나섰다. 인하대는 "당사자들이 부정행위 사실을 자수했고 여기에 맞춰 문제를 처리한 것"이라는 입장이다. 28일 인하대 관계자는 헤럴드경제와의 전화통화에서 "학생들이 조직적으로 부정행위를 저지른 것은 아니고, 우발적으로 부정행위를 한 것"이라면서 "부정행위로 학교 온라인 게시판에서 논란이 된 후, 부정행위 학생 18명이 학... | 지난 28일 인하대 18명의 학생이 집단 부정행위(컨닝)를 해 F학점의 징계를 받은 사안에 대해 인하대 학생들은 솜방망이 처벌이라며 강력한 처벌를 요구하였으나 학교 측은 학생들의 자진 신고와 우발적인 부정행위라고 전하며 '학칙에 따라 처리된 것'이라고 말했다. |
종합 | ‘송도 타임스페이스’, 다양한 개발호재에 ‘수혜자’로 거듭 | '송도 타임스페이스'가 주변 다양한 개발호재에 힘입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바이오, 제약산업을 이끌고 있는 셀트리온이 이곳에 약 25조원 규모의 투자를 예정했고, 최근 연세대학교도 2년 내 송도 세브란스 병원의 착공에 나서고 2025년까지 준공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송도 타임스페이스'는 송도 최대 메디컬센터 조성뿐만 아니라 서울 여의도공원의 약 4.5배 크기에 달하는 쇼핑특구에 자리잡을 예정이다. 분양대행사 와이낫플래닝 관계자는 "송도 타임스페이스는 주변으로 다양한 개발호재가 있어 최대 수혜자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 | 송도 타임스페이스는 최대 규모 상권이며 최고 메디컬센터 형성등 다양한 개발가능성이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
종합 | 제주경찰청, ‘고유정 수사’ 여론악화 불구 징계ㆍ감찰 계획 無 | 고유정 사건 부실 초동수사 문제로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는 제주지방경찰청이 사건을 수사한 경찰에 대한 징계나 감찰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제주 경찰을 징계해달라는 청원이 등장했다. 제주지방경찰청 고위 관계자는 최근(26일)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일반적으로 주요 사건이 발생하면 반드시 수사 분석 회의를 한다"며 "고유정 사건의 경우도 수사분석회의을 통해, 수사시스템이 합당했는지 경찰의 언론 대응 등 공보 시스템에 문제가 없었는지 등을 살펴볼 것"이라고 했다. 이 관계자는 또 "고유정 사건이 검찰에 송치가 된 상태"라며 "검찰의 수사 과정에... | 제주지방경찰청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초동 부실 수사 의혹이 있는 고유정 사건을 수사한 제주 경찰을 징계해달라는 청원이 등장했지만 검찰의 수사 과정에서, 경찰수사가 미흡한 부분이 지적 될 경우 검찰의 지휘를 받으면 된다며 고유정 사건을 수사한 경찰에 대한 징계나 감찰 의사가 없다고 설명했다. |
종합 |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 박항서 축구교실 개최 | 최근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은 베트남 뚜엔꽝성에서 지역 학생 200명을 초청해 '박항서 축구교실'을 가졌다. '기브 어 드림(Give a Dream)'이란 슬로건 아래 펼쳐진 이 행사는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빈곤 지역을 찾아 아동들에게 축구 기본기를 지도해주고 미니 게임도 즐기는 재능기부 행사다. 뚜엔꽝성은 하노이 북서쪽 산악지대에 위치한 오지. 하루 생계비 1달러 미만 가구 비중이 23%에 달하는 빈곤한 곳으로 대표적인 교육 사각지대다. 열악한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1%나눔재단은 지난 2013년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네이버스와 함께 이 지역에 유치원과 초등... |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은 최근 '기브 어 드림(Give a Dream)'이란 슬로건으로 베트남 뚜엔꽝성에서 지역 학생 200명을 초청해 축구 기본기를 지도해주고 미니 게임도 즐기는 재능기부 행사인 '박항서 축구교실'을 진행했으며, 이 외에도 이들 학교에 3000만원의 시설 개선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
종합 | “美, 대이란 다국적 해상경비대 구성 추진, 亞동맹에 파견 요구”...韓도 포함되나 | 미국이 동맹국들에게 중동의 페르시아만 지역의 군사 지원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란과 긴장 고조에 따른 억지력을 강화하겠단 포석으로, 한국도 포함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페르시아만에서 아시아와 아랍의 동맹국들과 함께 선박 운항의 안전을 보장하는 '감시병 프로그램'(Sentinel program)을 구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폼페이오 장관이 중동과 아시아를 순방하면서 동맹국에 해당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윤곽을 설명했다고 전했다. WSJ은 각 나라들이 페르시아만과 호르무즈 해협, 오만만에 일정... | 27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마이크로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이란과의 긴장 고조에 따른 억지력을 강화하겠단 포석으로 선박 운항의 안전성을 보장하는 감시병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으며, 동맹국들에게 협력을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
종합 | ‘구해줘2’ 형만한 아우 없다? 탄탄한 완성도로 후속작 편견 깼다 | '구해줘2'는 명확한 메시지와 탄탄한 완성도, 입체적인 캐릭터의 조화를 보여주며 '구해줘'의 후광을 뛰어넘었다. 27일 종영한 OCN 수목드라마 '구해줘2'는 궁지에 몰린 마을을 구원한 헛된 믿음과 그 믿음에 대적하는 꼴통의 나 홀로 구원기를 담은 드라마다. 드라마는 앞서 방송된 '구해줘'의 후속편이라는 점에서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받았다. 전작은 방송 당시 처음으로 사이비 종교를 다뤘다는 점에서 그 자체로 신선함이 있었다. 그러나 시즌2에서는 사이비 종교라는 소재만 같을 뿐 연결성은 없었고, 이에 같은 소재를 새롭게 전달해야 한다는 무거운 숙제를 안고 출발했다. 친... | '구해줘' 후속편이라는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받은 OCN수목 드라마 '구해줘2'는 명확한 메시지와 탄탄한 완성도, 입체적인 캐릭터의 조화를 보여주며 전작의 후광을 뛰어넘었지만 이야기 전개가 느리며 늘어진다는 평도 있었다. |
스포츠 | 나경원 "본회의 강행 받아들일 수 없어...심상정은 與용병 자처" |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28일 "집권 여당은 교섭단체 대표의 협의로 개최해야 할 본회의를 체육관 본회의 쯤으로 여기고 있다"며 "본회의 강행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판했다. 나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패스트트랙 폭거로 한차례 무너진 의회 민주주의라는 헌법 질서의 기둥이 오늘 다시 세차게 흔들릴지 모른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본회의를 열기로 한 국회 정상화 합의문과 관련해 "사후추인 조건으로 합의한 것으로, 추인이 불발됐으면 합의 역시 무효"라고 강조한 뒤 "잔금도 치르지 않고 집부터 넘기라는 억지 정치"라고 말했다. 나 ... |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28일 본회의에서 정의당 심상정 의원에 대해 용병 정치인이라며 비판했고 패스트트랙으로 무너진 민주주의에 대해 헌법이 흔들릴지 모른다고 언급하며 본회의의 강행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
경제 | 캐리비안 베이 광고, 무더위 타고 유튜브 200만뷰 돌파 | 국내 대표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올 여름 시즌에 맞춰 새롭게 선보인 광고가 온ㆍ오프라인에서 화제를 모으며 유튜브 조회 수 200만 건을 돌파했다. 지난 12일 공개된 이번 광고에는 걸그룹 '마마무'의 화사가 모델로 기용됐다. 화사가 관찰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수수하고 털털한 모습과 캐리비안 베이에서 열정적으로 즐기는 모습을 대비해 화사만의 반전 매력을 보여준 것이 이번 광고의 특징이다. 여기에 캐리비안 베이의 애칭인 '캐비'를 활용해 '여름엔 캐비지(캡이지)'라는 언어유희적 슬로건까지 더해 캐리비안 베이의 대세감을 강조한 점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캐... | 캐리비안 베이가 가수 화사의 반전매력을 통해 워터파크의 매력을 선보이는 이번 시즌 광고가 유투브 조회수 2백만 건을 돌파하는 등 화제를 몰고 있으며, 이를 기획한 제일기획 관계자는 최근 더위로 케리비안베이 버즈량이 무려 70퍼센트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
경제 |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비급여 진료비까지 보상 확대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28일부터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에 따른 진료비 보상 범위를 비급여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의약품 부작용에 따른 진료비는 '급여 비용'에 한해 보상해 왔으나, 관련 시행규칙의 개정을 통해, 앞으로는 '비급여 비용'까지 확대되어 질병 치료를 위해 소요된 실질적 비용을 보상 받을 수 있게 됐다.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는 정상적인 의약품 사용에도 불구하고 예기치 않게 사망, 장애, 질병 등 피해가 발생한 경우, 환자 및 유족에게 사망일시보상금, 장애일시보상금, 장례비, 진료비 등 피해구제...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에 따른 보상범위가 '급여 비용'에 한했으나, 시행규칙을 개정하여 28일부터는 '비급여 비용'까지 확대하겠다고 하였다. |
경제 | 넥센타이어 ‘글로벌 고객 만족도’ 타이어 부문 10년 연속 1위 | 글로벌경영협회 배순훈 회장(왼쪽)과 넥센타이어 글로벌품질BS 고객만족팀 이일희 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넥센타이어는 글로벌경영협회가 주관하는 '2019 글로벌 고객만족 역량 평가제도(이하 GCSI)' 조사에서 타이어 부문 10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GCSI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연구평가기관인 사단법인 글로벌경영협회가 글로벌 산업경쟁력 지표 제공을 통해 수준 높은 고객만족 경영을 지원하고자 제정한 평가제도다. 이번 평가는 지난 4월 3주간 서울시와 6대 광역시를 중심으로 온라인 조사 방식으로 진행... | 넥세타이어는 28일, 글로벌 협회가 지난 4월 3주간 서울시와 6대 광역시 중심 10만여명을 대상으로 고객만족 요소, 고객 가치, 글로벌 역량, 충성도 등을 온라인 방식으로 평가한 '2019 글로벌 고객만족 역량 평가제도' 조사에서 넥센타이어가 10년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
경제 | ㈜두산 바이오, 국제학술대회 통해 예방의학식품 인지질 신소재 소개 | ㈜두산 바이오가 지난 26일부터 사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19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의 산학 심포지엄을 공식후원하고, 예방의학식품과 관련된 기능성 인지질 신소재를 소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소개한 ㈜두산 바이오의 신소재는 리조오메가3 인지질이 함유된 DS-LPC10K과 우유의 극성 지질이 풍부한 DS-WPL40, DS-MGD이다. 이 신소재는 영아기 조제분유의 기능성 원료뿐만 아니라, 성장기 간식, 노인식 또는 피부건강 기능식품 등 다양한 기능성 원료로 활용이 가능하다. 28일 심포지엄에서 시카고 일리노이주립대 의과대학의 파파자니 수바이아 ... | 26일 열린 '2019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두산 바이오는 리조오메가3 인지질이 함유된 신소재 인지질을 소개할 예정으로 이 소재는 영아기부터 노인식까지 다양한 분야로 활용이 가능하다. |
경제 | 금융회사, 신규 상품·서비스 출시 전 ‘자금세탁위험 예방 의무’ | 앞으로 신규 금융상품 및 서비스를 출시하는 금융회사들에게 자금세탁 위험 방지를 위한 내부통제 의무가 부과된다. 출시 전 자금세탁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자체 분석된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서는 이를 방지하기 위한 관리 지침 등을 마련해야 할 전망이다. 금융정보분석원(FIU)은 다음달 1일부터 특정금융거래보고법 개정안이 시행되면 강화된 내부통제의무가 금융회사에 부과된다고 28일 밝혔다. 지금까지 금융회사들은 자금세탁방지를 위해 준수해야 할 내부 업무지침 제정ㆍ운용 의무만을 부과받았다. 하지만 개정안은 금융회사 등이 내부 업무지침에 규정해야 할 사항을 법령에 구체화했고, 이들... | 금융정보분석원은 '특정금융거래보고법'의 개정으로 신규 금융상품, 서비스를 출시하는 금융기업들에게 자금세탁 위험도가 높을것으로 예상되는 서비스에 대한 방지 관리지침 마련과 이를 위한 내부통제 의무가 부과될 것이라고 밝혔다. |
경제 | “식기세척기 판 커진다” 국산ㆍ외산 뜨거운 고객몰이 | 국내 식기세척기 시장이 급팽창하고 있다. 맞벌이 증가에 따른 가사노동 최소화 욕구에 손 설거지를 능가한 성능 개선이 맞물리면서 집안일 가운데 유일하게 일하는 방식이 변하지 않았던 설거지에도 새 바람이 일고 있다. 식기세척기는 그동안 세척력 신뢰도에 의문을 제기하며 수요가 제한적이었지만 최근 신(新)가전 돌풍 속 국내 가전 빅2가 기술력을 높인 한국형 제품을 잇달아 출시하면서 성장세를 타고 있다. 여기에 외산업체까지 가세하며 마케팅 전쟁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28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2016년 9만대 선이었던 국내 식기세척기 시장은 올해 30만대까지 급성장할 전망... | 가전업계는 국내 식기 세척기 시장이 맞벌이 증가와 손 설거지를 능가하는 성능 개선으로 인하여 2016년 9만대 선이었던 규모에서 올해 30만대까지 급성장할 전망이며, 국내 가전 브랜드 뿐만 아니라 외국 업체까지 가세한 마케팅 경쟁이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라고 28일 밝혔다. |
경제 | 가계ㆍ기업ㆍ공공의 경제재활 지원...문창용이 바꾼 캠코 | 문창용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IMF(국제통화기금) 구제금융을 받았던 20년 전만해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스러져간 기업들 채권처리에 바빴다. 하지만 이제 캠코는 공적자산관리 뿐 아니라 '경제재활지원' 전문기관이 됐다. 변화의 중심엔 문창용(57ㆍ사진) 캠코 사장이 있다. 취임 2년 7개월만에 조직의 위상 변화를 내부직원부터 체감한다. 그는 최근 기자간담회를 갖고 '상시 공적자산관리 전문기관'을 캠코의 정체성으로 규정했다. '문창용 체제'에서 캠코는 일반 국... | 과거 기업들의 채권추심을 하는 기관으로 알려졌었던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이제 공적자산관리 뿐 아니라 '경제재활지원' 전문기관으로 거듭나며 위상을 떨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문창용 캠코 사장이 자리잡고 있다. |
경제 | 5월말 기준 ISA 누적수익률, 무역전쟁 타격에 반등세 꺾여 | 올해 모처럼 지속됐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누적수익률의 반등세가 꺾였다. 미중 무역 분쟁이 장기화하면서 지난달까지 수익률을 지탱했던 해외 펀드마저 대부분 하락세로 돌아섰기 때문이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8일 올해 5월말 기준 일임형 ISA 모델포트폴리오(MP) 누적수익률이 평균 7.2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출시 3개월을 경과한 25개사 204개 MP를 대상으로 집계한 결과다. ISA 누적수익률은 지난해 말 2.13%를 기록해 저점을 찍은 이후 올초(5.16%)부터 지난 4월(8.8%)까지 뚜렷한 반등세를 보인 바 있다. 다만 무역전쟁 장기화의 파고를 넘지 ... | 한국금융투자협회의 28일 발표에 따르면 미중 무역전쟁의 장기화로 인해 한동안 상승세를 기록하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P)의 수익률이 5월말 기준 7%대로 꺾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종합 | 용산기지內 용산공원 갤러리, 토요일ㆍ저녁 개방 | 서울시는 용산기지 캠프킴 부지(용산구 한강로1가 1-1)에서 운영 중인 '용산공원 갤러리' 운영시간을 주말과 저녁까지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30일부터 용산기지 캠프킴 부지 내 주한미군 위문협회(USO) 건물을 활용해 용산공원 갤러리를 조성해 운영해왔다. 미군기지 반환 전에 기지 내 건물을 활용해 시민에게 개방한 것은 용산공원 갤러리가 처음이다. 그동안 원 갤러리는 평일ㆍ낮 시간 중심으로 운영됐다. 시는 주한미군과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주말ㆍ저녁시간까지 확대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시는 옛 주... | 서울시 용산기지 캠프킴 부지에서 운영 중인 '용산공원 갤러리'운영시간을 주말과 저녁까지 확대할 예정이며, 용산공원 갤러리는 전시, 소통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행사를 연다. |
종합 | 한국인 10승 거둔 US여자오픈 내년 티켓 판매 돌입 | 올해 US여자오픈에서 이정은6가 우승했다. USGA는 내년 대회 티켓 판매에 들어갔다. 올해 이정은6의 멋진 역전 우승극으로 끝난 세계 최대 여자골프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의 내년도 티켓 판매가 시작됐다. 미국골프협회(USGA)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내년 대회 프로모션에 돌입했음을 알렸다. 제 75회를 맞은 US여자오픈은 텍사스주 휴스턴 챔피언스골프클럽에서 내년 6월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개최될 예정이다. 18세 이하 주니어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티켓은 웹사이트(www.uswomensopen.com/2020)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존 보덴하이머 대회 ... | 올해 US여자오픈에서 한국선수 이정은이 1998년 박세리의 우승 이후로 김주연, 박인비, 지은희 등의 선수들을 거쳐 10승을 거두는 우승을 끝으로 USGA는 내년 대회 티켓 판매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
스포츠 | ‘軍에서 4번의 신분전환’ 박한준 소위, 병사→전문하사→단기하사→장교 임관 |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병사 생활을 하다 전문하사로 임관, 이후 다시 단기하사로 근무하다 중사 때 장교를 지원해 임관한 박한준(27) 소위는 군에서만 신분을 4번 바꿨다. 군번은 무려 3개다. 평생 1개의 군번을 갖고 사는 일반 남성들은 꿈도 꾸지 못할 일이다. 박 소위는 2013년 9월 병으로 입대, 종합보급창에서 근무하다 2015년 6월 전역과 동시에 전문하사로 임관했다. 이듬해인 2016년 1월 단기하사로 전환해 중사로 복무 중 소속 부대장 권유로 단기간부사관에 지원해 장교로 거듭났다. 유현규(28) 소위, 조민규(27) 소위 역시 군번이 3개다. 유 소위는... | 박한준 소위는 2013년 9월 병사로 입대하여 전역과 동시에 전문하사로 임관하고 이후 단기하사로 전환해 근무 중 소속 부대장 권유로 단기간부사관에 지원하여 장교로 임관되어 군에서만 4개의 신분전환을 하였다. |
경제 | 휴대폰 판매점에서도 ‘태블릿PC’로 전자 청약 가능해진다 |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다음달부터 이동통신사와 직접적인 계약관계가 없는 판매점에서도 종이 계약서 대신 태블릿PC 등으로 휴대폰 전자 청약이 가능해진다. 28일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동통신3사와 협의를 통해 태블릿 PC 등을 활용한 '전자청약 시스템'을 판매점까지 확대 도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동 통신서비스 가입 시 영업점의 불법적인 개인정보 보유를 사전에 방지해 이동통신시장의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동통신시장의 전자청약시스템은 지난 2015년 12월 이동통신사와 대리점 간에는 이미 도입됐다. 그러나 이동통신사와 직접적인 계약... | 28일 방통위는 이통3사와 협의를 통해 판매점에서도 태블릿PC를 이용해 전자청약이 가능하도록 도입했다. |
경제 | 강북구, 국악인 오정혜 초청 인문학 강의 |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오는 7월6일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인 오정혜의 인문학 강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구의 인문학 강의는 2016년부터 개최해 지역 주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명사와의 만남을 통해 일상의 작은 행복을 더해주고자 마련됐다. 평일 참여가 힘든 직장인, 워킹맘, 학생 등을 배려해 강의는 주말 오후 시간대인 토요일 오후 3시에 열린다. 강북구민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선착순 무료로 입장하면 된다. 이번 제18회 인문학 강의는 '우리소리 이야기'를 주제로 국악인이자 영화배우인 오정혜 씨의 강연과 공... | 서울 강북구는 지역 주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명사와의 만남을 통해 일상의 작은 행복을 더해주기 위해 오는 7월6일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국악인 오정혜의 인문학 강의를 개최하며, 이 강의는 강북구민이라면 누구나 선착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
종합 | 박원석 한국원자력연구원장, “원전 안전 기준 새로 정립 해야..원전 산업 미래 없다“ | 박원석 한국원자력연구원장은 28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에서 '원자력 과학기술의 미래'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박원석 한국원자력연구원장은 "원자력 안전에 대한 기준을 새롭게 정립하지 않는 한 원자력 산업의 미래는 없다"고 밝혔다. 박 원장은 28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에서 열린 제200회 한국원자력산업회 원자력계 조찬강연에 참석해 '원자력 과학기술의 미래'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라돈침대' 사태 이후 원자력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사회적 기준이 굉장히 높아졌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대형 원전에서 안전 문제가... | 박원석 한국원자력연구원장은 “원전 안전 기준 새로 정립은 필수 불가결한 것으로 `원자력 과학기술의 미래`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라돈침대 등으로 원자력 안전에 대한 사회적 기준이 높아지고 있고 사회적 요구에 맞게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연구 중심축을 옮겨야 하며 사용후핵연료에서 발생하는 핵 안보 문제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연구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종합 | LS산전, 日 대형 태양광발전소 수주...한일 경색 국면에서 ‘성과’ | [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LS산전이 한일관계 경색 국면에서 또 한 번 일본에서 대규모 태양광 사업 수주를 이끌어내며 '스마트에너지 강자'임을 재확인했다. 최근 국내 최대 규모 영암태양광발전소 사업자로 선정된 데 이어 일본에서도 수주 릴레이를 이어가며 글로벌 스마트에너지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S산전은 도화엔지니어링과 함께 일본 혼슈 이와테현 모리오카시에 구축되는 사업비 150억엔(1613억원) 규모의 50MW급 '모리오카 태양광발전소' 건설 및 운영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LS산전과 도화엔지니어링이 구성한 'LS-도화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 | 최근 영암 태양광발전소 사업을 수주한 LS산전이 28일 모리오카 태양광발전소 건설·운영 사업을 잇달아 따냈다고 밝혀 한일 관계가 경색된 와중에도 스마트 에너지 분야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
종합 | 상반기 공모주 수익률 보니...웹캐시 1등 | 올해 상반기 공모주 중 가장 높은 수익성을 보인 곳은 웹케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장한 기업 18곳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곳은 웹케시로, 공모가(2만6000원)보다 133% 오른 6만800원(27일 종가 기준)에 거래 중이다. 지난 5월엔 6만8500원을 찍기도 했다. 최근 주가수익비율(PER)은 무려 63배 수준이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올해 웹케시는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6%가량 증가한 86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기존에 영업이익을 발목잡던 시스템통합(SI) 사업부(2018년 적자 10억원)를 올해 본격적으로 정리한... |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장한 기업들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기업은 웹케시로 공모가보다 133% 성장한 지표를 기록했으며 최근 주가수익비율은 63배 수준이라고 밝혔다. |
스포츠 | 양키스 vs 레드삭스 '런던 시리즈'...시구는 해리 왕자 | 축구 종가 영국 런던의 올림픽 스타디움이 야구장으로 변신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최대 라이벌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의 시합을 위해서다. 양키스와 레드삭스는 29~30일 런던 스타디움에서 정규 시즌 2연전, 이른바 '런던 시리즈'를 벌인다. 유럽에서 메이저리그 정규 시즌 경기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런던에 국제 규격의 야구장이 없어서, 잉글랜드 축구 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홈구장인 런던 스타디움을 개조해 경기를 치른다. 런던 스타디움은 2012 하계올림픽 개·폐회식장이었다. 축구장을 야구장으로 바꾸기 위해 MLB 사무국은 미국 펜실베이니아... | 양키스와 레드삭스가 29~30일 런던 스타디움에서 정규 시즌 2연전, 이른바 '런던 시리즈'에 나서는 가운데, BBC는 26일 'MLB 런던시리즈, 뉴욕 양키스 vs 보스턴 레드삭스전에 대해 알아야 할 것들'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첫째 날 시구는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손자인 해리 왕자가 등판한다고 보도했다. |
종합 | 미ㆍ중 담판 임박...코스피 약보합세 |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열리는 미ㆍ중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8일 코스피가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오전 10시 46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7.72포인트(0.36%) 하락한 2126.60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0.74포인트(0.03%) 오른 2135.06으로 출발한 직후 2139.24까지 올랐다가 2130선 안팎에서 등락하고 있다. 29일 개최되는 미ㆍ중 협상을 앞두고 시장이 관망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0.04%)는 내리고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0.3... | 미ㆍ중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2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전장보다 오른 2135.06으로 출발하고 2130선 안팎으로 등락하는 등 코스피가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경제 | 국민연금 1~4월 수익률 6.8%...시장평균 초과 | 국민연금이 올들어 국내ㆍ외 주식부문 모두에서 시장평균을 웃도는 성과를 기록 중이다. 해외주식에서 20% 넘는 수익률을 기록해 자산 내 비중이 20%를 초과했다. 28일 국민연금공단이 밝힌 '2019년 4월 국민연금기금 운용수익률'에 따르면, 기금운용본부는 올들어 금융부문에서 6.8%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국내주식이 10.0%을 기록했다. 같은기간 코스피는 8.0% 올랐는데, 국민연금이 따로 집계하는 벤치마크(원화 기준)와 대비해서도 0.4%포인트가량 웃도는 성과를 냈다. 국민연금은 지난해 국내주식부문에에서 시장 평균 대비 1.3%포인트가량 저조한 성과(-16.9%... | 28일 국민연금공단에 의하면 기금운용본부는 금리하락으로 인한 평가이익 증가, 원ㆍ달러 환율 상승 등의 요인으로 올해 1~4월 국내ㆍ외 주식부문에서 6.8%의 시장평균을 초과하는 수익률을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
경제 | 연구성과보다 주가 먹고 자란 ‘바이오’ 괴물들 | 신약개발 기대감만으로 천정부지로 치솟던 바이오주 주가가 임상실패로 급락하는 사태가 잦아지고 있다. 코오롱티슈진의 '인보사'에 이어 이번엔 에이치엘비의 '리보세라닙'이 문제다. 개발능력 등 펀더멘털 보다는 주가흐름에만 편승한 투자자들만 낭패다. 바이오 기업 임직원들은 주가 급등을 틈타 많게는 수백억원의 주식매수선택권(stock option) 차익을 챙기기도 했다. 에이치엘비는 기대를 모았던 경구용 항암 신약 '리보세라닙'의 글로벌 3상 결과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약 허가 신청 수준에 미달한 사실을 최근 공개했다. 오세중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이미 중국에서 허... | 기대했던 에이치엘비의 경구용 항암 신약이 FTA 수준에 미달한 사례와 같이 신약개발 기대로 급등했던 바이오주 주가가 관계자들만 수백억원대의 차익을 얻게 하고 정작 결과는 임상실패로 급락하는 사례가 많이 생기고 있다. |
종합 | ‘분양가 상한제’ 공포탄에 그치나... 반포주공1ㆍ둔촌주공은 피한다 | 정부가 33주 만에 하락세가 멈춘 서울 집값을 다시 안정시키기 위한 추가 카드로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를 거론했지만, 실제 시행돼도 현재 후분양으로 분양가를 높여받겠다고 검토 중인 강남 주요 단지는 해당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대상이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하지 못한 단지에만 적용되기 때문이다. 아직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하지 못한 사업장이더라도 사업 속도 조절을 통해 피할 가능성도 있다. 주택법 시행령에 따르면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는 국토교통부가 제도 적용 지역으로 지정 공고를 낸 이후 해당 지역에서 입주자모집승인 신청을 한 사업장부터 ... | 정부가 서울 집값을 잡기 위해 내놓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가 민간택지'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하지 못한 단지에만 적용되어 이미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분양가를 높게 책정할 것으로 보이는 강남구 상아2차,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둔촌주공 등은 분양가 상한제를 피할 것으로 보인다. |
경제 | 롯데百, 영등포역 사수 성공 | 롯데백화점이 서울 영등포역 매장을 사수하는 데 성공했다. 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이 영등포역 싱업시설 신규사업자 선정 입찰에서 최종 낙찰됐다. 롯데백화점은 현재 30년 이상 이곳에서 영업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최장 20년간 더 백화점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롯데 관계자는 "앞으로도 새롭고 편리해진 쇼핑공간과 다양한 볼거리로 더욱 사랑받는 백화점으로 성장시킬 것"이라며 "그동안 영등포점은 서울 서남부 지역에서 고객과 파트너사로부터 많은 사랑과 도움을 받아 성장한 만큼 앞으로도 국내 유통업계와 지역사회에 다방면으로 이바지하는 지역 최고의 백화점으로 발전... | 지난 17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유통업계의 요지 영등포역 상업시설 운영자 입찰에 롯데백화점이 낙찰되어 영등포역 매장 사수에 성공하게되면서 향후 최장 20년간 더 운영이 가능하게 됐다. |
경제 | 코스트코방지법 무산?...독점카드 계속된다 | 코스트코와 같이 가맹점이 단수 카드사와 독점계약하는 행위를 원천금지하는 일명 '코스트코방지법'이 국회 문턱을 넘기 어려울 전망이다. 해당 상임위원회인 국회 정무위와 금융당국이 모두 반대 입장을 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써 코스트코의 단일 카드 정책은 변동 없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28일 본지가 입수한 국회 정무위원회 수석전문위원실(조용복)의 여신전문금융업법(이하 여전법) 개정안(제윤경 의원 발의)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가맹점 계약자유 침해, 부가서비스 축소에 따른 소비자 역(逆)피해 등 해당법 통과시 발생될 부작용들이 제기돼 있다. 조용복 위원은 보고서에서 "개정... | 28일 국회 정무위원회 수석전문위원실의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안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코스트코와 같이 가맹점이 단수 카드사와 독점계약하는 행위를 원천금지하는 '코스트코방지법'이 가맹점 계약자유 침해 등의 부작용들로 반발을 사면서 단일 카드 정책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
종합 | 3월 국민銀 역전...펀드 판매규모 ‘1위’ 우리은행 | 우리은행이 '부동의 1위'였던 KB국민은행을 제치고 펀드 판매규모 1위에 올라섰다. 손태승 회장의 전략적 판단과 WM(자산관리)그룹을 이끄는 정종숙 부행장의 전술적 운용이 잘 어우러진 결과다. 28일 금융투자협회의 펀드 통계를 보면 지난 3월 우리은행의 펀드 판매잔고는 19조5280억으로, 국민은행(19조1826억원)을 따돌리고 처음으로 은행권 1위에 올라섰다. 4월 말 기준 우리은행의 판매실적은 19조7900억원으로 국민은행(19조3754억원)과의 격차를 더 벌렸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지난달 펀드 판매실적은 21조5000억원 수준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지난해 ... | 지난 해 초까지 우리은행이 판매한 펀드는 국민은행에 비해 2조원 이상 적었지만, 금융투자협회의 펀드 통계에 따르면 지난 3월 우리은행의 펀드 판매잔고는 19조 5280억으로 국민은행의 판매잔고 19조 1826억원을 넘어 우리은행이 펀드 판매규모 1위를 차지했다. |
종합 | 대한민국 체육꿈나무 축제, 30일 한국체대서 개최 | 스포츠꿈나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기 위한 '2019 대한민국 체육꿈나무축제'가 30일 열린다. 대한민국 8개 체육단체가 힘을 모아 개최하는 '대한민국 체육 꿈나무'는 체육꿈나무와 지도자, 학부모들에게 대한민국 체육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스포츠인으로서의 진로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자리다. 이 행사는 30일(일요일) 한국체대 필승관 5층 대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리며, 스포츠스타 선배와의 자유로운 대화 및 소통, 스포츠연사 재능기부 강연, 연예인 재능기부 축하공연이 열린다. 준비하는 먹을거리가 제공된다. 방송인 김서진 씨가 사회를 맡고, 재능기부... | 30일 한국체대 필승관 5층 대강당에서 오후2시에서 4시까지 체육꿈나무와 지도자, 학부모들에게 대한민국 체육인의 자긍심을 키우고 함께 소통하는 자리인 '2019 대한민국 체육꿈나무축제'가 개최된다. |
사회 | “주말엔 한강 야외수영장으로 놀러오세요 | 서울시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한강 야외수영장과 물놀이장을 28일 동시 개장한다고 밝혔다. 뚝섬ㆍ광나루ㆍ잠실ㆍ잠원ㆍ여의도 야외 수영장 5곳과 양화ㆍ난지 물놀이장 등 2곳이다. 망원 야외수영장은 성산대교 북단 성능개선공사로 올해는 운영하지 않는다. 한강 수영장과 물놀이장은 이 날부터 8월25일까지 두달간 매일 오전9시부터 오후7시까지 운영한다. 개장에 앞서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샤워기, 여과기, 벽체 도장 등을 정비 공사를 마무리했다. 또한 청결을 위해 임대 화장실을 교체했다. 야외 수영장은 성인풀, 청소년풀, 어린이풀, 유아풀로 이뤄져 있다. 샤워시설과 간이매점, 에... | h오는 28일 서울시는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피할 한강 야외수영장과 물놀이장을 개장해 앞으로 두달 간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그 밖에 여의도 수영장에서는 인천해양경찰서의 도움으로 생존수영 체험교실도 개최될 예정이다. |
사회 | 외국관광객, 핫한 서울의 맛·멋 즐긴다 |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은 7월 한달동안 서울 최대 쇼핑관광 축제 '2019 서울썸머세일(Seoul Summer Sale)'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썸머세일은 대표적인 여름 관광객 환대 행사로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백화점, 면세점, 공연, 카지노, 의료기관, 맛집,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쇼핑의 관광자원화를 통한 서울의 쇼핑 경쟁력 강화, 관광수입 극대화 및 일자리 창출 등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역대 최대 규모인 올해는 전년대비 18%가 증가한 240여개사 1180업체가 참여하며, 외국인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 | 서울관광재단에서 외국인 쇼핑 관광객에게 혜택을 제공하여 서울 방문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2019 서울썸머세일'을 7월 한달동안 개최한다. |
사회 | 서울 지하철 9호선 1단계, 내달부터 시행사 직영 | 서울 지하철 9호선 시행사인 서울메트로9호선(주)이 다음달 1일부터 1단계(개화역~신논현역) 구간을 직접 운영한다. 서울시는 시행사(서울메트로9호선)-운영사(서울9호선운영)-유지보수회사(메인트란스) 등으로 이어진 다단계 운영구조 고리를 끊고 시행사 직영으로 전환한다고 28일 밝혔다. 재정사업으로 건설한 2, 3단계 구간과 달리 1단계 구간은 민자사업 진행돼 프랑스계인 서울9호선운영(주)이 유지보수 등 운영을 맡아왔다. 관리운영위탁 기간은 2013년부터 2023년까지 10년 간이지만, 5년이 지나면 협상을 거쳐 후반기 계약을 해야했다. 메트로9호선은 9호선운영과 지난해... | 그동안 프랑스계인 서울9호선운영(주)이 시설관리, 운영을 맡아왔던 서울 지하철 9호선 1단계 구간을 내달 1일부터 시행사인 서울메트로9호선(주)이 시행사-운영사-유지보수회사 등으로 이어진 여러 단계의 운영방식을 시행사 직영으로 변경한다고 28일 밝혔다. |
사회 | 주52시간 1년 ‘직장인의 삶’...대-중기 ‘저녁 양극화’ 심화 | #. 대기업에 기계 부속을 납품하는 중소기업 직원 조성일(34ㆍ가명) 씨는 지난 5월 퇴근 무렵 원청 대기업 직원으로부터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 대기업 직원의 말은 '업무처리를 부탁한다'였지만 사실상은 업무지시였다. 야근이 불가피했다. 해당 대기업은 이미 퇴근한 시각이다. 조 씨는 "대기업은 문닫고 퇴근했지만 하청업체들은 저녁에도 전화로 오더를 받는다. 야근이 일상"이라고 하소연했다. 조씨의 더 큰 걱정은 "중소기업까지 주 52시간제가 적용될 2020년"이라고 했다. 지금까지 주 68시간을 근무하면서 야근ㆍ특근 수당으로 월급을 보전했지만 근로시간이 52시간으로 줄면 ... |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이후 1년 동안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저녁 양극화' 현상이 극명해지고, 직원들의 삶의 질 양극화도 그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
스포츠 | 文대통령, 숨가쁜 ‘한반도 외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개막일인 28일 오전 회의장소인일본 오사카 오사카인덱스에서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오사카(일본)=강문규 기자]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고 있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7일 한중정상회담을 통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으로부터 북한의 비핵화 의지를 확인한데 이어 28일 저녁에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한러정상회담을 갖는다. 한중정상에 이어 한러정상회담까지 가지면서 문 대통령의 '한반도 외교'는 숨가쁘게 진행되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 | 문재인 대통령이 27일에는 한중정상회담, 28일 오전에는 G20 정상회의 개막식 참석, 저녁에는 한러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으로 숨가쁜 외교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
경제 | SK텔링크, 서울광장 IoT 기반 친환경 ‘나무그늘’ | 서울광장에 사물인터넷(IoT)으로 관리되는 친환경쉼터가 마련됐다. SK텔링크는 SK임업, 서울특별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서울광장에 '이동식 대형 수목 화분(모바일 플랜터·사진)' 20개를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SK텔링크와 SK임업은 느티나무 17그루, 단풍나무 3그루 등 총 20대의 모바일 플랜터를 공동 기부했다. 또, 수목 활력도 증진 및 사후 관리를 위해 IoT 기반의 원격 무선 관리시스템을 개발ㆍ설치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수목관리 및 운영지원을 맡는다. 원격 무선 관리시스템은 IoT 통신모듈을 모바일 플랜터에 설치해 수목을 관리한다. 예컨... | SK텔링크는 SK임업, 서울특별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광장에 사물인터넷(IoT)으로 관리되는 '이동식 대형 수목 화분 20개를 설치하여 도심 속 녹음과 녹시율을 증진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제 | “주부의 소확행” 식기세척기가 달린다 | 국내 식기세척기 시장이 급팽창하고 있다. 맞벌이 증가에 따른 가사노동 최소화 욕구에 손 설거지를 능가한 성능 개선이 맞물리면서 집안일 가운데 유일하게 일하는 방식이 변하지 않았던 설거지에도 새 바람이 일고 있다. 식기세척기는 그동안 세척력 신뢰도에 의문을 제기하며 수요가 제한적이었지만 최근 신(新)가전 돌풍 속 국내 가전 빅2가 기술력을 높인 한국형 제품을 잇달아 출시하면서 성장세를 타고 있다. 여기에 외산업체까지 가세하며 마케팅 전쟁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28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2016년 9만대 선이었던 국내 식기세척기 시장은 올해 30만대까지 급성장할 전망... | 가전업계의 28일 발표에 따르면 그동안 저조했던 식기세척기 시장이 가사노동 최소화의 트렌드와 맞물려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알려졌고, 이로인해 설거지에 새로운 바람이 불 예정이다. |
경제 | “원전 안전, 새 기준 정립 없인 미래 없다” | 박원석 한국원자력연구원장은 28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에서 '원자력 과학기술의 미래'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헤럴드경제=이정아 기자] "원자력 안전에 대한 기준을 새롭게 정립하지 않는 한 원자력 산업의 미래는 없습니다." 박원석 한국원자력연구원장은 28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에서 열린 제200회 한국원자력산업회 원자력계 조찬강연에 참석해 '원자력 과학기술의 미래'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라돈침대' 사태 이후 원자력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사회적 기준이 굉장히 높아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대형 원전에서 안... | 박원석 한국원자력연구원장은 28일 '원자력 과학기술의 미래'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에서 원전 관련 안전사고와 해외로 빠지는 인력이 늘어나고 있다며 연구개발의 방향성을 바꾸지 않으면 원자력의 미래는 더이상 밝지 않다고 말했다. |
경제 | 반려견 등록 안하면 과태료 100만원 | 서울시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반려견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해 등록, 변경 신고를 마친 반려견 소유자는 과태료를 면제해준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은 전국적으로 7~8월까지 실시되며 9월1일부터 동물등록 일제 단속이 실시될 예정이다. 현재 동물보호법에 따라 3개월령 이상 개는 동물등록이 법적 의무사항이다. 동물등록 또는 동물등록 변경사항을 신고하지 않는 경우 최대 1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되지만 이번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7~8월)에 동물등록, 동물등록 변경 신고를 하면 과태료 부과가 면제된다. 동물등록이나 소유자변경 신고는 ... | 서울시는 7월1일~8월31일까지 반려견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할것이라고 밝힌가운데 3개월령 이상의 개는 동물등록이 의무사항이며 등록위반시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것이라고 밝혔다. |
경제 | LS산전, 1120억 日 태양광발전소 수주 | LS산전이 한일관계 경색 국면에서 또 한 번 일본에서 대규모 태양광 사업 수주를 이끌어내며 '스마트에너지 강자'임을 재확인했다. 최근 국내 최대 규모 영암태양광발전소 사업자로 선정된 데 이어 일본에서도 수주 릴레이를 이어가며 글로벌 스마트에너지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S산전은 도화엔지니어링과 함께 일본 혼슈 이와테현 모리오카시에 구축되는 사업비 150억엔(1613억원) 규모의 50MW급 '모리오카 태양광발전소' 건설 및 운영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LS산전과 도화엔지니어링이 구성한 'LS-도화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발주사인 타이야마메가닛코 합... | 최근 국내 최대 규모 영암태양광발전소 사업자 LS산전이 한일관계 경색 국면에서 타이야마메가닛코 합동회사와 1120억원에 대규모 태양광 사업 수주를 이끌어내며 스마트에너지 강자임을 재확인했다. |
경제 |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 아시아나항공, ‘운임 할인’...양지·순천향병원과 MOU | 지난 26일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에서 진행된 의료관광 수요 유치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식'에서 아시아나항공 김영헌 여객본부장(오른쪽)과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상일 병원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해외 의료관광 수요 유치 활성화를 위해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및 순천향대학병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28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과 순천향대학병원에서의 진료를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의료관광객을 대상으로, 10~20%의 항공운임 할인과 무료 수하물 1PC 추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단, 항공운임 할인 혜택은 에이치플러스 ... | 28일 아시아나항공은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순천향대학병원과 MOU를 체결해 이 두병원에서 진료를 목적으로 방문하는 관광객은 항공운임 할인을 제공한다고 밝힌 가운데 항공사와 병원의 역량을 결합해 큰 시너지를 창출하고 국내 의료기술을 해외에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제 | 경제재활지원 기관 ‘문창용의 캠코’ | 문창용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IMF(국제통화기금) 구제금융을 받았던 20년 전만해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스러져간 기업들 채권처리에 바빴다. 하지만 이제 캠코는 공적자산관리 뿐 아니라 '경제재활지원' 전문기관이 됐다. 변화의 중심엔 문창용(57) 캠코 사장이 있다. 취임 2년 7개월만에 조직의 위상 변화를 내부직원부터 체감한다. 그는 최근 기자간담회를 갖고 '상시 공적자산관리 전문기관'을 캠코의 정체성으로 규정했다. '문창용 체제'에서 캠코는 일반 국민ㆍ기업의 삶ㆍ경제활동과 긴밀하... |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가 문창용 캠코 사장의 취임을 기점으로 공사의 전문성 등을 활용하여 경제 취약부문의 재기를 도울 신규 사업 발굴, 한계기업의 경영정상화 지원정책 사업 추진 등 공적 자산관리만이 아닌 '경제 재활지원' 전문기관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
경제 | 성내동 단독주택 282억에 실거래 | 상반기 서울 단독주택 실거래가 최고액은 강동구 성내동 주택으로 3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립ㆍ다세대 주택에서는 용산구 한남동과 강남권 일대가 고가 매매 시장을 양분했다. 헤럴드경제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전일 기준 서울 상반기 일반주택 가운데 최고 실거래가는 성내동에 위치한 한 주택(대지면적 668㎡)으로 282억8840만원에 손바뀜 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3월말 매매가 이뤄졌으며 작년 최고가인 종로구 가희동 단독주택(199억8130만원, 대지면적 1100.8㎡) 보다 80억원 이상 높아진 금액이다. 100억원 이상 초고가 거... | 정부의 9.13대책의 여파로 거래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헤럴드경제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성내동의 한 주택이 282억8840만원에 최고가 실거래가 이루어졌으며 이는 작년 매매 건보다 80억 올라간 금액이며, 또한 100억원 이상 초고가 거래가 서초구, 강남구에서 각각 3건, 용산구와 강동구에서 1건씩이 성사되었다. |
경제 | 포항 ‘두호 SK뷰 푸르지오’ 657가구 일반분양 | SK건설과 대우건설은 포항시 두호동 1022ㆍ1058번지 일대에 지어지는 '두호 SK뷰 푸르지오(두호 SK VIEW 푸르지오)'를 분양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9층, 14개 동, 전용면적 74~84㎡, 1321가구 규모로 이 중 657가구가 일반 분양 대상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두호동은 포항의 주거 중심지로 우수한 학군과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단지 바로 앞 두호남부초를 비롯해 포항고가 도보권에 있으며 창포중, 포항여중, 포항여고 등이 가깝다. 인근에는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CGV, 시립미술관 등이 위치해 있다.... | 28일 SK건설과 대우건설은 우수한 학군과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모두 포함한 '두호 SK뷰 푸르지오' 657가구를 일반 분양한다고 전했다. |
경제 | 성과보다 기대로 몸집 커진 바이오주...임상실패 호된 ‘역풍’ | 신약개발 기대감만으로 천정부지로 치솟던 바이오주 주가가 임상실패로 급락하는 사태가 잦아지고 있다. 코오롱티슈진의 '인보사'에 이어 이번엔 에이치엘비의 '리보세라닙'이 문제다. 개발능력 등 펀더멘털 보다는 주가흐름에만 편승한 투자자들만 낭패다. 바이오 기업 임직원들은 주가 급등을 틈타 많게는 수백억원의 주식매수선택권(stock option) 차익을 챙기기도 했다. 에이치엘비는 기대를 모았던 경구용 항암 신약 '리보세라닙'의 글로벌 3상 결과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약 허가 신청 수준에 미달한 사실을 최근 공개했다. 오세중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이미 중국에서 허... | 메지온의 발기부전 치료제 유데나필이 3상 임상에 실패했다는 루머가 돌면서 메지온의 주가도 28% 넘게 하락하며 신약개발 기대감만으로 천정부지로 치솟던 바이오주 주가가 임상실패로 급락하는 사태가 잦아지고 있으며 이로인해 개발능력 등 펀더멘털 보다는 주가흐름에만 편승한 투자자들만 낭패를 보고 있다. |
경제 | 한화생명·교보생명 7회 연속‘CCM 인증’ | 한화생명과 교보생명이 '소비자 중심 경영(CCM)' 인증을 7회 연속 나란히 획득했다. 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은 기업이 모든 경영활동을 소비자중심으로 구성하고, 이를 지속 개선하는지를 평가하는 국가공인제도다. 2007년 처음 도입됐고 2년마다 한국소비자원이 심사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한다. 한화생명과 교보생명은 2007년 첫 인증을 받은 뒤 12년째 소비자 중심 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소비자 보호와 고객불만 사전 예방 등에 힘쓴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화생명은 2006년 도입한 고객불만 처리 시스템인 '소리샘'을... | 기업이 모든 경영활동을 소비자중심으로 구성하고, 이를 지속 개선하는지를 평가하는 국가공인제도인 '소비자 중심 경영(CCM)'인증을 한화생명과 교보생명이 7회 연속 나란히 획득하며 12년째 소비자 중심 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
경제 | 해외주식 덕에 국민연금 수익률 ‘호호’ | 국민연금이 올들어 국내ㆍ외 주식부문 모두에서 시장평균을 웃도는 성과를 기록 중이다. 해외주식에서 20% 넘는 수익률을 기록해 자산 내 비중이 20%를 초과했다. 28일 국민연금공단이 밝힌 '2019년 4월 국민연금기금 운용수익률'에 따르면, 기금운용본부는 올들어 금융부문에서 6.8%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국내주식이 10.0%을 기록했다. 같은기간 코스피는 8.0% 올랐는데, 국민연금이 따로 집계하는 벤치마크(원화 기준)와 대비해서도 0.4%포인트가량 웃도는 성과를 냈다. 국민연금은 지난해 국내주식부문에에서 시장 평균 대비 1.3%포인트가량 저조한 성과(-16.9%... | 28일 국민연금공단이 밝힌 '2019년 4월 국민연금기금 운용수익률'에 따르면, 기금운용본부는 올해 들어 국내ㆍ외 주식 모든 부문에서 6.8%로 평균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이며, 특히 해외주식은 20.3%의 수익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
경제 | 상반기 공모주 수익률 웹캐시 단연 ‘톱’ | 올해 상반기 공모주 중 가장 높은 수익성을 보인 곳은 웹케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장한 기업 18곳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곳은 웹케시로, 공모가(2만6000원)보다 133% 오른 6만800원(27일 종가 기준)에 거래 중이다. 지난 5월엔 6만8500원을 찍기도 했다. 최근 주가수익비율(PER)은 무려 63배 수준이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올해 웹케시는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6%가량 증가한 86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기존에 영업이익을 발목잡던 시스템통합(SI) 사업부(2018년 적자 10억원)를 올해 본격적으로 정리한... |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웹케시가 영업부진의 원인 해소를 통해 영업이익 86억원을 달성하며 올해 상반기 공모주 중 최고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
종합 | “실패 두려워 말고 상상력 믿어라”...농진청장 집무실서 커피나무 키우는 이유 | 김경규 농촌진흥청장은 지난달부터 전북 전주 혁신도시 집무실에서 커피나무를 키우고 있다. 커피는 최고 30도 이하, 최저 5도 이상 서리와 강풍이 없는 환경에서 자라기 때문에 생육 조건을 맞추기가 까다로워 거의 전량 수입에 의존해왔다. 그러나 농진청은 국내 커피 시장 규모가 날로 커져 수입 대체를 위한 연구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갖고 추운 겨울 날씨에도 잘 버틸 수 있는 '아라비카 커피 저온적응성 계통 선발 및 재배기술 개발' 연구에 착수했다. 이 연구를 2022년까지 끝내겠다는 것이 목표다. 실제로 우리 국민의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은 2006년 253잔에서 2017... | 국내 커피 시장 규모가 계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수입 대체를 위한 연구가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김경규 농촌진흥청장은 지난달부터 전북 전주 혁신도시 집무실에서 커피나무를 시험 재배하며 추운 날씨에도 잘 버틸 수 있는 '아라비카 커피 저온적응성 계통 선발 및 재배기술 개발' 연구에 착수한 가운데,기호식품을 넘어선 커피에 대한 연구는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경제 | 삼성證, TDF 판매 6개월만에 3배 ‘껑충’ | 고령화 대비 상품으로 TDF(Target Date Fund)가 각광받으면서 증권사의 TDF 판매액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8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삼성증권 TDF 판매금은 지난해 4월 초부터 빠른 속도로 증가, 2분기 말 기준 TDF 판매금액은 1분기 말 대비 2.7배 늘어났다. 작년 4분기 말과 비교하면 3.2배 증가했다. 판매금이 늘어나면서 TDF 전체 판매 잔고 역시 전분기 말보다 19.8% 늘어났다. 삼성증권을 통해 TDF에 가입한 고객 수 역시 같은 기간에 17.2% 늘었다. TDF는 노후대비에 관심이 늘면서 주목받는 대표 상품으로, 투자자의 생애주기에 ... | 28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소득공백기간을 사적연금으로 보충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투자자의 생애주기에 맞춰 자산 비중을 자동으로 조정해주는 상품인 삼성증권 TDF 판매금이 빠르게 증가하여 판매 6개월만에 3배 가까이 올랐다. |
종합 | 국회도 ‘文 정부 자사고 정책’ 반기 | 국회입법조사처가 정부의 자립형사립고등학교 정책에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자사고와 일반고가 경쟁하며 발전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경고다. 각 시도 교육감과 정부, 그리고 전교조는 자사고 폐지를 위해 임의로 배점을 올리는 등 사실상 폐지 정책을 강하게 추진하고 있다. 28일 국회입법조사처는 '자율형사립고 정책의 쟁점 및 개선과제'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적정 규모의 자사고와 일반고가 함께 경쟁하며 발전하는 고교체제 구축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문재인 정부의 자사고 폐지 중심 고교 교육 정책에 반기를 든 셈이다.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의 자사고 관련... | 28일 국회입법조사처는 '자율형사립고 정책의 쟁점 및 개선과제'라는 보고서에서 자사고를 폐지할 경우 특정 지역 또는 특정 고교가 그 역할을 대신하는 염려를 제기하고 적정 규모의 자사고와 일반고가 경쟁하며 발전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지적하며 문재인 정부의 자사고 폐지 중심 고교 교육 정책에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
종합 | 트럼프 DMZ 방문 ‘또 날씨가...’ 변수 | 날씨가 또 변수다. 취임 후 두번째로 한국을 찾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정 가운데 하나로 알려진 비무장지대(DMZ) 방문 성사 여부는 당일 기상 상황에 달려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방한 당시에도 트럼프 대통령의 DMZ행을 막은 것은 날씨였다. 이번 방한 기간 트럼프 대통령이 DMZ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날 해당지역 기상 상태는 강수확률이 높지 않지만,'구름 많음'이다. 한미 관계에 정통한 미국 측 소식통은 28일 "한국과의 정상회담을 준비 중인 미 측 실무진 등은 모두 트럼프 대통령의 DMZ 방문을 원하고 있다"면서도 "날씨가 좋지 않으면 안갈 수도 있... |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정 가운데 하나로 알려진 비무장지대(DMZ) 방문 성사 여부가 헬기로 이동하는 만큼 지난번 방한 당시처럼 기상 상황에 달린 것으로 시사된 가운데 기상청의 예측대로 판문점 일대에 '날씨변수'가 없을 경우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DMZ 방문은 커다란 의미를 남길 것으로 전망된다. |
종합 | 미세먼지 배출량 측정조작땐 ‘원스트라이크 아웃’ | 앞으로 대기오염물질 측정량을 조작하는 사업장은 즉시 조업정지 처분을 받고 매출액의 최대 5%를 과징금으로 내야 한다. 또 내년 4월부터 배출허용총량제가 시행되는 대기관리권역이 수도권에서 여수, 울산, 당진 등 주요 산업단지로 확대된다. 따라서 이 지역의 정유ㆍ석유화학ㆍ제철업계와 화력발전소의 부담이 커진다. 또 정부는 2022년까지 항만에서 발생하는 초미세먼지를 절반이상 줄이고 농업ㆍ농촌분야 초미세먼지와 암모니아 배출량도 30%감축키로 했다. 정부는 28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제2차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대기... | 대기오염물질 측정량을 고의적으로 조작이 밝혀지면 사업장은 즉시 조업정지 처분을 받고 매출액의 최대 5%를 과징금을 지불해야하고 또한, 지금까지는 세차례 경고 후 조업정지 처분을 내렸지만 앞으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으로 공장가동을 멈추게 되며 측정 대행업체에 대해서도 즉시 등록취소 처분을 받게 된다. |
종합 | 우리공화당 ‘광화문 천막’ 이전 결정 | 우리공화당(옛 대한애국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50일 가까이 불법 점거했던 광화문 광장 천막을 이전하기로 결정됐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 방한 기간이 끝난 뒤에는 다시 설치하겠다는 의지를 밝혀 광화문 천막을 사이에 둔 서울시와 우리공화당 사이의 '천막 전쟁'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는 28일 오전 광화문 광장 천막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시간부로 광화문 텐트를 서울 파이낸스센터 빌딩앞으로 옮기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미국 대통령에 대한 경호상의 문제가 발생한다면 그것은 우리공화당의 뜻과는 다른 사항이 된다"고 ... | 우리공화당이 도날드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불법점거하던 광화문 광장천막을 이전하기로 결정하였으며 방한 기간동안 비상령이 유지될 예정이다. |
사회 | 미성년자에 필로폰 투여하고 추행 무죄...“심리 다시 하라” | 30대 남성이 미성년자에게 필로폰 주사한 뒤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가 무죄가 선고된 사건을 대법원이 '다시 심리하라'고 판결했다. 대법원 1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과 심신미약자 추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강모(39) 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수원지법으로 돌려보냈다고 28일 밝혔다. 강 씨는 항소심에서 마약류관리법 위반이나 도로교통법 위반, 절도 등의 혐의는 유죄가 인정됐지만 강제추행 혐의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사전에 성매매에 동의했다 하더라도 피해자는 여전히 그 동의를 번복할 자유가 ... | 항소심에서 강 씨는 합의된 성매매라는 이유로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대법원은 이에 대해 다시 심리해야 한다고 판결하여 28일 수원지법으로 돌려보냈다. |
스포츠 | 정부, 남북협력기금 최대 408억원 들여 쌀 5만t 대북지원 | 정부는 28일 북한의 심각한 식량난과 관련해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교추협) 심의ㆍ의결을 거쳐 최대 408억여원 규모 이내에서 국내산 쌀 5만t을 세계식량계획(WFP)을 통해 대북지원하기로 결정했다. 2016년 북한의 한 WFP 지원공장에서 직원들이 식량을 쌓고 있다.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정부는 28일 북한의 심각한 식량난 대처를 위해 세계식량계획(WFP)을 통해 최대 408억여원 규모의 남북협력기금을 들여 국내산 쌀 5만t을 지원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정부는 제306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교추협)에서 이 같은 내용의 '대북식량지원을 위한 남북협력기금 지원안'... | 정부는 북한의 식량난 대응을 위해 9년만에 최대 408억여원 규모의 남북협력기금을 들여 쌀 5만t을 제공하기로 하였고, 추가 식량지원도 검토하고 있다. |
사회 | 인하대, 집단커닝 솜방망이 처벌, 학교측 “자진신고...학칙따라 처리” | 인하대 공대 학생 18명이 2019학년도 1학기 기말고사에서 집단 부정행위(커닝)를 저질러 '해당과목 F 학점 처리' 징계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인하대 학생들은 학교 측이 내린 해당 징계수위가 "지나치게 낮다"며 '강력한 징계'를 요구하고 나섰다. 인하대는 "당사자들이 부정행위 사실을 자진신고했고 학칙에 따라 사안을 처리한 것"이라는 입장이다. 인하대 관계자는 28일 헤럴드경제와의 전화통화에서 "학생들이 조직적으로 부정행위를 저지른 것은 아니고, 우발적으로 한 것"이라면서 "부정행위로 학교 온라인 게시판에서 논란이 된 후 부정행위 학생 18명이 학과사무실을... | 인하대는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를 통해 공대 학생 18명이 1학기 기말고사에서 부정행위를 저질러 해당과목 F 학점 처리한 것과 관련해 해당 학생들이 계획적으로 저지른것이 아니고 스스로 잘못을 시인했다고 밝혔으나 인하대 학생들은 징계 수위가 지나치게 낮다고 주장하며 강한 징계를 주장하고 있다. |
사회 | “서울 대성고 자사고 지정 취소는 적법” | 서울 대성고의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지정 취소에 불복해 학부모들이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 법원은 의견 수렴 과정이 다소 미흡했더라도 취소를 번복할 만한 사유로 인정되지는 않는다고 판단했다. 서울행정법원 3부(부장 박성규)는 28일 대성고 학부모회 등이 서울시교육청을 상대로 낸 자율형사립고 지정취소 처분에 불복해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절차상 하자에 대해서는 의견 수렴이 다소 미흡한 측면이 있지만 대성고 학부모들은 이 사건 처분 전까지 교육청에 다양한 방법으로 반대 의견을 표했고 이에 대한 대응방안과 채택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음을 알 수 있다"고... | 서울 대성고는 학교가 자의적으로 자사고 지정취소를 신청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에 학부모들의 소송은 패소하였으며 대성고는 학생증원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재정적 어려움이 커지면서 신청했었다. |
경제 | 쪼그라드는 제조업...생산능력 10개월째 감소 ‘역대 최장’ | 제조업 생산능력이 1970년 이후 최장 기간 축소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내외 경영여건 악화와 기업들의 설비투자 부진이 지속되면서 급기야 주력 산업인 제조업의 생산능력 자체가 줄어든 것이다. 제조업 재고율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우리나라 제조업의 생산능력지수(2015년=100 기준)는 올 5월 101.4를 기록, 1년 전에 비해 0.9% 감소했다. 지난 2016년 4월 101.1을 기록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제조업 생산능력은 지난해 8월부터 10개월 연속 내리막을 걷고 있다. 관... |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우리나라 제조업의 생산능력은 올 5월 101.4를 기록하여 지난해 8월부터 10개월 연속으로 하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1970년 이후 역대 최장 기간 하락세를 나타내는 중이다. |
종합 | 사용자 불참...최저임금 심의 법정시한 또 넘겨 |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법정기한인 27일 전원회의를 개최했지만 사용자위원들이 전원 불참하는 파행을 겪으면서 노사 양측으로부터 최초 요구안도 받지 못한 채 법정기한을 또 넘겼다. 28일 최저임금위원회에 따르면 최임위는 전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 있는 전원회의장에서 제6차 전원회의를 개최했지만 재적 위원 27명 가운데 근로자위원 9명과 공익위원 9명 등 18명만 참석했고 사용자위원 9명은 전원 불참해 의결 정족수를 채우지 못한 상태로 회의를 시작했다. 사용자위원들은 서울에서 별도 회의를 열어 행동 계획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저임금위는 재적 위원 과... | 사용자위원들이 지난 26일 월 환산액 병기 안건이 가결된 데 반발해 전원회의 불참을 선언한 가운데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법정기한인 27일 제6차 전원회의를 개최했지만 사용자위원 9명이 불참해 의결 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최저임금 심의 법정시한을 또다시 넘기게 되었다. |
종합 | 국세청 ‘주류리베이트 개선’ 고시 연기 | 국세청이 주류시장 불법 리베이트를 근절하기 위해 쌍벌제를 도입하는 내용을 골자로 개정한 '주류거래 질서관련 고시' 시행일이 연기됐다. 또 일부 내용도 수정될 예정이다. 28일 국세청은 "주류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금품 등 수수 금지를 규정한 '주류거래 질서 관련 고시'를 충분히 시간을 두고 검토한 후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한 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국세청은 '주류 거래질서 확립에 관한 명령위임 고시' 개정안을 지난달 31일 행정예고한 바 있다. 이 고시는 내달 1일 시행될 예정이었다. 개정안은 리베이트를 주는 주류 제조·수입업자뿐만 아니라 이를 받는 도소매업... | 28일 국세청은 주류업계들이 유예기간을 달라는 입장에 따라 기존에 예정대로 도입하려 했던 불법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쌍벌제를 주 내용으로 한 '주류거래 질서 관련 고시'의 시행일을 미뤄 충분히 검토한 후 시행하겠다고 전했다. |
종합 | 전국 유치원·학교 공기정화설비 연내 설치 | 정부는 연내 유치원, 학교 및 민감계층 이용시설은 물론 지하역사 등 다중이용시설에 공기정화설비 보급을 확대하고 시설별로 공기질 개선을 지원해 오는 2022년까지 실내 미세먼지(PM10) 농도를 10% 저감하기로 했다. 정부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실내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이같은 내용의 '실내공기질 관리 강화방안'을 심의ㆍ확정했다. 정부는 4개 분야 10대 과제를 추진해 2022년 실내 미세먼지 농도를 2017년 대비 10% 저감할 계획이다. 이럴 경우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미세먼지(PM... | 정부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를 열어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실내환경 조성을 위해 연내 유치원, 학교 및 지하역사 등 다중이용시설에 공기정화설비 보급을 설치를 지원하는 '실내공기질 관리 강화방안'을 심의ㆍ확정하여 오는 2022년 실내 미세먼지 농도를 10% 저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종합 | 박효신, 4억원 편취 사기 혐의로 피소...박효신 측 "허위사실 강경대응 할 것" | 가수 박효신이 4억원 가량을 편취했다는 사기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허위사실에 강경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법률사무소 우일은 지난 27일 오전 11시 서울 서부지검에 사업가 A씨를 대리해 가수 박효신을 사기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28일 밝혔다. 고소장에 적시된 내용에 따르면 박효신이 전 소속사 젤리피쉬와 계약이 끝날 무렵인 2014년 11월경부터 전속계약을 이유로 사업가 A씨로부터 자신이 타고 다닐 차량으로 2억 7천만원 상당의 벤틀리 승용차, 모친이 타고 다닐 차량으로 6000만원 상당의 벤츠 승용차를 제공받은 것을 비롯해, 1,400만원 상당의 손목시계 및 ... | 법률사무소 우일은 27일 서울 서부지검에 사업가 A씨를 대신해 가수 박효신에 대해 4억원 가량을 편취했다는 사기 혐의로 고소장을 넣었다고 밝혔으며 박효신은 금전적 이익을 취득한 적이 없으며 허위사실에 강경대응하겠다고 반발했다. |
사회 | 인권위 “통상근로시간 80% 근무해도 ‘상근’” | 국가인권위원회는 행정안전부장관에게 다양한 근무형태를 반영해, '상근'의 의미를 규정하고 임금 책정시 이를 고려하라고 권고했다. 인권위는 28일 결정문을 통해 "지방공무원 보수규정에 유사경력을 평가할 때 통 상적인 근무시간보다 짧게 근무하는 다양한 근무형태를 반영하여 '상근' 의 의미를 규정할 것"과 "지방공무원보수업무 등 처리지침 에 각 기관의 호봉경력평가심의회가 유사경력을 평가할 때 경력의 가치를 구체적으로 검토해 상근 경력으로 인정할 수 있는지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는 내용 을 포함할 것"을 권고했다. 앞서 A 씨는 "B시장이 진정인의 경력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 없... | 국가인권위원회는 28일 결정문을 통해 다양한 근무형태를 반영해 상근의 의미를 규정하고 임금 책정시 이를 고려하라하며 통상의 상근직이란 사업장에서 상시적으로 근로를 제공하면서 고정급여를 받는 것을 의미하는데 통상 근무자 근무시간의 80%에 해당하는 시간을 근무하는 것도 상근으로 본다고 했다. |
경제 | 포스코 ICT, 대창건설 책임준공, 1만여명 이상 배후수요 담은 ‘제주1번가 더테라스’ 특별분양 | 신공항과 애월 복합문화단지의 사업승인, 크루즈 관광, 웰컴시티 등 개발호재가 잇따르고 있는 제주도에 전매 제한이 없고 가구수에 포함이 되지 않는 '제주1번가 더테라스'가 들어선다. 제주1번가 더테라스는 제주의 명동이라 불리는 제주시 연동에서 만날 수 있다. 인구 역시 꾸준히 유입이 늘며 70만 명에 육박하고 있는 제주는 올해 공시지가 9.74% 를 기록하며 전국평균 지가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옛 그랜드호텔, 현 매종글래드 호텔 바로 옆 현장인 제주1번가 더테라스는 최근 양도세에 민감한 투자자들과 소액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주1번가 더테라스는 '대창... | 대창건설과 포스코ICT가 시공하는 '제주1번가 더테라스'가 약 1만명의 고용이 기대되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인근 제주시 연동에 2021년 조성되는데, 전매 제한이 없고 가구수에 포함이 되지 않아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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