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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 벤츠 기장 전시장 오픈...이달 경품·시승 이벤트 | 메르세데스-벤츠 기장 전시장이 문을 열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기장읍 본다빈치스퀘어 1층에 연면적 153㎡ 규모의 전시장(사진)을 새로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장 전시장은 동해고속도로 동부산 IC와 인접하고 동해 남부선 오시리아 도시철도역과 가까워 부산과 울산지역 고객들이 접근하기 쉽고, 인근 해안도로에서 시승체험을 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이 있다. 또 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의 대규모 복합문화 공간인 본다빈치스퀘어 안에 있어 방문 고객들은 차량체험과 동시에 쇼핑, 외식 등 다양한 문화생활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차량 전시 공간... | 12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주)는 기장읍 본다빈치스퀘어 1층에 전시장을 새로 오픈해, 다양한 이벤트와 AMG차량 시승 캠페인을 진행한다. |
종합 | 엔씨소프트 작년 영업익, 역대 최고인 6149억 원 | 국내·리니지M서 대부분 매출…전체 실적 53%는 모바일게임 게임업체인 엔씨소프트가 지난해 연간 실적 결산(연결 기준) 결과 매출 1조7151억 원, 영업이익 6149억 원, 당기순이익 4215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5% 상승해 역대 최고를 경신했다. 하지만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 5% 감소했다. 엔씨소프트는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 본거지를 둔 NC다이노스 프로야구단의 모기업이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주로 국내와 리니지M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리니지M은 2017년 6월 출시 이후 20개월 동안 국내 매출 1위를 기록하고 ... | 엔씨소프트가 지난해 연결기준 실적 역대 최고인 6149억을 기록 했다고 공시했고 이 실적은 국내와 리니지M에 집중된것으로 분석됐으며 향후 리니지2M등 모바일 신작을 출시해 추가 성장할계획이다. |
종합 | 이낙연 "중견기업은 경제 등뼈...버팀목 역할 감사" | 이낙연 국무총리는 12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를 방문해 “중견기업은 경제의 등뼈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중견기업 애로를 청취하는 한편 중견기업의 국내 투자 등을 요청했다. <ㅗ-12>이 총리는 이날 오후 중견련 회장단 간담회 참석을 위해 서울 마포구 독막로에 있는 중견련 사무실을 찾아 이같이 말했다. 그는 “중견기업이 우리 경제의 등뼈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상장사 일자리 창출의 56%를 담당하는 등 중견기업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왔다”며 “중견련 회원사가 훨씬 더 많이 늘어난 만큼 중견기업이 더 탄탄해지고 다양한 분야에서 부각을 나타내고 성장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 | 12일 이낙연 국무총리는 중견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일자리 창출과 투자 확대를 당부하기 위해 한국중견기업연합회를 방문했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도 약속했다. |
종합 | 부산 재개발 의무임대주택 비율 8.5%로 상향 | 기존 5%서… 5대 광역시 중 최고 부산시가 재개발사업 의무임대주택 건설 비율을 전국 광역시 중에서 최고 수준으로 늘린다. 시는 13일 개정 고시를 통해 재개발사업 의무임대주택 건설비율을 기존 총가구 수의 5%에서 8.5%로 상향 적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서울(15%)을 제외한 전국 5대 광역시 중 가장 높은 비율이다. 인천 대구 대전 울산은 모두 의무임대주택 건설비율을 5%로 책정하고 있다. 지난해 2월 9일 개정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과 국토교통부 ‘정비사업의 임대주택 주택 규모별 건설비율’ 고시 개정에 따른 조치다. 그동안 1인가구가 늘고 주택 가격... | 부산시는 13일 개정 고시를 통해 재개발사업 의무임대주택 건설비율을 기존 총가구 수의 5%에서 8.5%로 상향 적용하여 서울을 제외한 전국 5대 광역시 중에서 가장 높은 비율로 늘린다. |
종합 | 정현, 시즌 3번째 1회전 탈락 | ABN 토너먼트서 1-2로 역전패 정현(세계랭킹 52위·한국체대)이 시즌 초부터 침체에 빠져들고 있다. 올해 참가한 4개 대회 가운데 3개 대회에서 모두 1회전에 탈락했다. 그나마 1회전을 통과한 대회도 2회전에서 바로 탈락했다. 정현은 11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ABN 암로 월드 토너먼트(총상금 196만1160 유로) 대회 첫날 단식 본선 1회전에서 니콜로즈 바실라시빌리(20위·조지아)에게 1-2(6-4 6-7<1-7> 2-6) 역전패를 당했다. 이로써 정현은 올해 4개 대회에 출전, 1월 메이저 대회로 열린 호주오픈 ... | 정현은 11일 남자프로테니스 투어 토너먼트 대회 첫날 단식 본선 1회전에서 니콜로즈 바실라시빌리에게 역전패를 당하였고, 시즌 초부터 성적이 부진하다. |
종합 | 진주 동물화장장 건립 놓고 찬반 논란 | “인근 50가구와 협의 안해”…“서부 경남에 필요한 시설” 서부 경남에서 처음으로 진주시에 동물 화장장 건축 허가 신청이 접수되자 인근 마을 주민이 집단으로 반발하고 있다. 진주시는 지난 1일 내동면 유수리 가호마을에 동물 화장장 건립을 허가해 달라는 신청이 접수됐다고 12일 밝혔다. 화장장은 추모 시설을 포함해 지상 2층, 198㎡ 규모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내동면 가호·정동마을 주민들은 즉시 반발했다. 현재 동물 화장장 설립에 반대한다는 문구를 쓴 펼침막 30여 개를 걸고 시가 건축 허가를 내줘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주민은 “마을 인근에 공원묘지가 있어 수십... | 진주시는 내동면 유수리 가호마을에 동물 화장장 건립을 허가해 달라는 신청이 접수 되었는데 인근 마을 주민들은 사전 협의가 없었다며 집단 반발하는 반면 동물 애호가들은 필요한 시설이며 동물 장묘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시가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낼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
종합 | 양산시 원도심 도로 폭 따라 층수 제한 추진 | 중앙동 상권 대형건물 잇따라…교통체증 대비한 해결책 제시 경남 양산시가 원도심 지역에서 도로 너비에 따라 해당 가로구역(도로로 둘러싸인 지역)의 건물 높이를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시는 중앙동 원도심 상업지역 가로구역별 건축물 높이를 차등화하는 용역을 이달 중 발주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말 용역이 마무리되면 내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이 용역은 도로 너비에 따라 가로구역의 건물 층수를 지정하는 게 골자다. 가령 도로 폭이 8m라면 건물 최대 층수는 5층, 10m라면 8층으로 제한하는 식이다. 시는 도로가 협소한 지역에 대규모 주상복합 건물이 생겨 교통체증 등... | 경남 양산시는 도로가 협소한 지역에 대규모 주상복합 건물이 생겨 차량 정체와 주차난이 심해지는 부작용을 막기 위해 도로 너비에 따라 해당 가로구역의 건물 높이를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
종합 | 국내산 생태탕 못 먹는다 | 수입산은 유통·판매 모두 가능 - 명태 포획 연중 금지내용 골자 -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발효 - 소비자 “동태탕도 못 먹나” 오해 해양수산부가 국산 명태를 사용한 요리 판매를 금지하면서 소비자가 앞으로 식당에서 명태탕을 못 먹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수입산 명태를 재료로 한 요리는 판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2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동해어업관리단은 최근 육상단속 전담팀을 운영해 국내산 명태 포획 및 유통 등 불법 어업 행위의 지도 단속을 확대하고 있다. 이는 지난달 21일부터 명태 포획을 연중 금지하는 내용의 개정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이 시행... | 개정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으로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국산 명태를 사용한 요리 판매가 금지되면서 소비자는 앞으로 식당에서 명태탕을 못 먹을 수 있다며 걱정하고 있다. |
종합 | BNK금융 작년 순익 5021억 원...전년보다 24.6% 늘어 | 부산銀 3467억·경남銀 1690억 BNK금융그룹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5021억 원을 달성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초 내놓은 전망치(5600억 원)에는 못 미치나 전년(4031억 원)보다 24.6%(990억 원) 늘었다. 이자 이익은 전년보다 2.79%(629억 원) 증가한 2조3435억 원, 수수료 부문 이익은 전년보다 27.74%(443억 원) 늘어난 2040억 원으로 나타났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당기순이익은 각각 3467억 원, 1690억 원이다. 은행 부문 당기순이익 합계는 전년도에 비해 910억 원이 늘었다. 그러나 경남은행만 보면 전년도 2... | 12일 BNK금융그룹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5021억 원을 달성해 전년(4031억 원)보다 24.6%(990억 원) 늘었으며, 비은행 부문 영업 강화와 비이자수익 확대 등 수익원 다각화 전략이 통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
종합 | 해치 뜻 무엇? "해태로 잘 알려진 상상 속의 동물" | SBS 드라마 해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식백과 해치 캡처 12일 포털사이트 검색어로 해치 뜻이 올랐다. 해치는 일반인들에겐 ‘해태’로 더 잘 알려진 중국 등 동아시아 고대 전설 속에 등장하는 ‘상상 속의 동물’이다. 시비와 선악을 판단하는 능력을 지녔다고 한다. 외견은 사자와 비슷하나 기린처럼 머리에 뿔이 있다고 정의돼 있는데, 목에는 방울을 달고 있으며 몸 전체는 비늘로 덮여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치는 분란이 생긴 현장을 보면 어긋난 행동을 한 사람을 골라 뿔로 들이받고, 중죄인은 뿔로 공격한 후 먹워치워 버린다고 한다. 사람 속마음을 들여다보고 잘잘못... | 해치는 시비와 선악을 판단하는 능력을 지녔다고 하며, 겉모습은 사자와 비슷하고 머리에는 뿔이 있고 목에는 방울을 달고 몸 전체가 비늘로 덮인 ‘상상 속의 동물’로 알려져 있다. |
종합 | 정유미 나영석 지라시 뿌린 9명 서로 모르는 사이 "누구세요?" | 배우 정유미와 나영석 PD의 지라시를 퍼트린 방송작가 등이 경찰에 붙잡혔다. JTBC 캡처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불륜설을 최초 작성한 방송작가 이모(30) 씨 등 3명과 이를 블로그나 인터넷 카페에 게시한 간호사 안모(26) 씨 등 6명을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은 또 관련 기사에 욕설 댓글을 단 김모(39·무직) 씨를 모욕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0월 14∼15일 허위 불륜설을 작성·유포해 나 PD와 정 씨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모욕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이 지라시 유포 경로를 추적한 결과 불륜설과... |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배우 정유미와 나영석 PD에 관한 지라시를 퍼트려 모욕한 혐의로 방송작가 이모씨등 총9명을 입건했다고 전했다. |
종합 | ‘입주 홍수’ 부산 아파트 잔금대란 | 올해 2만5726가구 입주…13년 만에 최대 물량 불구, 거래 위축·대출규제 강화로 입주 예정자 잔금마련 막막 건설사도 건설비 조달 걱정 올해 부산지역 입주 아파트 물량은 13년 만에 가장 많지만 거래량은 최저 수준이어서 잔금을 내지 못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봄이 되면 입주가 늘어 이 같은 ‘잔금 대란’이 심화할 조짐이다. 부동산 114는 올해 지역 아파트 입주량은 2만5726가구로 2006년 3만1413가구 이후 가장 많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3년여간 부동산 호황기에 대규모 아파트 분양이 이어졌고 이 아파트들의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올해 아파트 입주가 몰렸다. ... | 올해 부산지역 아파트 신규 입주 물량은 가장 많지만 거래량은 최저 수준이어서 입주자들이 잔금을 내기 어려운 사례가 늘고 있다. |
종합 | 부산 오랜 역사 특급호텔 리뉴얼 승부수 | 신축 호텔 잇따르며 경쟁체제 - 웨스틴조선 올 연말께 새 단장 - 2005년 이후 첫 대대적 보수 - 코모도 내·외부 수리작업 착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부산지역 특급호텔에 리뉴얼 바람이 불고 있다. 최근 문을 열었거나 개장을 앞둔 신흥 특급호텔과의 경쟁력에서 밀리지 않기 위한 자구책으로 풀이된다. 신세계조선호텔이 운영하는 웨스틴조선호텔부산(사진)은 올 연말 이후 호텔을 재단장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부분적인 호텔 개·보수가 아닌 대대적인 리뉴얼을 진행하는 것은 2005년 이후 처음이다. 해운대구의 5성급 호텔 중 하나인 웨스틴조선호텔부산은 1978년에 개관했다... | 신세계조선호텔이 운영하는 웨스틴조선호텔부산과 부산 원도심의 코모도호텔이 연말 이후 호텔 개·보수가 아닌 내·외부 리뉴얼을 진행할 계획을 밝혀 호텔가의 모객 경쟁도 더욱 심화될 예정이다. |
종합 | “지역화폐, 부산 경제 살릴 하나의 대안...도입 검토해야” | 시의회·참여연대 등 토론회 - “대기업 유통구조 독점 속 - 통용 땐 중소상인 등 매출 증대 - 정부 복지사업 정책과 연계 사용 - 관광형 상품부터 시행해 볼만” 침체를 겪는 부산 경제를 살릴 대안으로 지역화폐 도입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토론회 참가자들은 “지역 화폐 도입이 어렵지만 지역 경제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모았다. 12일 부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시민이 행복한 사람 중심의 경제 토론회’에 참석한 중소상공인살리기협회 이정식(왼쪽 세 번째) 회장이 지역화폐를 주제로 발언하고 있다. 김종진 기자 부산시의회 민생경제특별위원회, 부산참여연대... | 지난 12일 침체되는 부산 경제를 살릴 대안을 찾기 위해 '시민이 행복한 사람중심의 경제 토론회-지역화폐와 부산경제'가 열렸으며, 방안으로 지역화폐 도입이 제시되어 그 가능성을 모색했다. |
종합 | 코트 위 형제의 난...허웅-허훈 13일 외나무다리 결투 | 학창시절·대표팀서 한솥밥 먹던 허재 두 아들, 프로농구 첫 대결 - kt-DB 6강 PO 길목 진검승부 - 지난달 상무서 제대한 형 허웅 - 평균 11.2점 녹슬지 않은 실력 - 허훈 “봐주지 않겠다” 의욕 충만 ‘난형난제(難兄難弟)’. 허웅(왼쪽)·허훈 형제 ‘허재 아이들’ 허웅(25·185㎝)-허훈(23·180㎝) 형제가 프로농구판에서 드디어 만난다. 두 살 터울 형제가 핏줄을 뒤로한 채 벌이는 코트 위의 맞대결은 치열한 6강 PO(플레이오프) 싸움과 겹치며 더욱 양보할 수 없는 진검 승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허웅-허훈 형제는 13일 오후 7시30분 원주종합체육... | 부산 kt의 허훈과 원주 DB의 허웅 형제는 13일 오후 7시30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kt 원정 6강 PO에서 생애 첫 프로 무대 대결을 펼친다. |
종합 | 화승 기업회생 부산기업 14곳 불똥 | 중간 납품업체 40억 원 못 받고, 매장 인테리어 회사 등도 피해 국내 스포츠브랜드 ‘르까프’를 운영하는 ㈜화승의 기업회생절차 진입(국제신문 7일 자 15면 등 보도)과 관련, 지역에 최소 10여 곳의 협력업체가 대금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 피해가 우려된다. 부산시와 관련 업계는 12일 화승에 채권자로 등록된 1050여 곳 중 부산에 주소지를 둔 업체는 최소 14곳인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지역 업체 중 가장 많은 금액대의 피해가 우려되는 곳은 화승으로부터 40억 원의 대금을 받지 못한 A업체다. 이 업체는 공장을 갖췄으되 생산을 하지는 않고 중간 납품업체 형... | ㈜화승의 기업회생절차 진입으로 부산기업 중 최소 14곳에 불똥이 튀어 부산시 관계자는 기업회생 인가 여부 등 사태를 지켜본 뒤 지원책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종합 | “국내 기관 코스닥 투자비중 대폭 늘릴 것” | 코스닥위원회 목표치 25% 제시 한국거래소가 장기적으로 코스닥시장에 대한 기관·외국인의 투자 비중을 25%까지 늘리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길재욱 코스닥위원회 위원장은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연기금 투자 등 기관의 코스닥 시장 참여를 적극 유도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5년간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 비중은 6.1%에서 9.3%로 확대됐지만 기관투자자 비중은 5.5%로 제자리걸음을 했다. 그는 “코스닥 시장에 외국인이 왜 먼저 들어왔는지 한국 기관투자자들 차원에서 생각해 볼 때”라면서 연기금의 투자 확대를 당부했다. 길 위원장은 “연기금... | 한국거래소는 상장심사 관리체계를 업종별로 재정비하여 혁신기업의 상장 활성화를 뒷받침하고, 증권거래세 면제를 실행하여 코스닥시장의 기관·외국인의 투자 비중을 25%까지 늘리겠다는 목표를 드러냈다. |
종합 | 베트남전 참상 알린 ‘네이팜탄 소녀’ 드레스덴 평화상 수상 | 낌 푹, 전쟁 고아 지원 등 공로 베트남 전쟁의 참상을 지구촌에 전한 ‘네이팜탄 소녀 사진’의 주인공이 독일 드레스덴 평화상을 받았다. dpa 통신과 영국 일간 가디언 등은 ‘네이팜탄 소녀’라는 별칭을 가진 낌 푹(사진·55) 씨가 독일 드레스덴에서 인권평화상을 받았다고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푹은 전쟁 중에 다친 아이들을 지원하고 폭력과 혐오에 반기를 들었으며, 유네스코를 지지하는 등 세계 평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푹씨가 받은 1만 유로(약 1천300만원)의 상금은 전쟁고아 등을 지원하는 그의 재단에 기부된다. 푹씨는 9살이던 지난 1972년 6월 8... | 11일 베트남 전쟁 당시 화상을 입고 알몸으로 달아나는 네이팜탄 소녀 사진의 주인공으로 전쟁의 참상을 알린 낌 푹 씨가 독일 드레세덴에서 인권평화상을 받았다. |
종합 | 부산시-상의 새해 첫 간담회 “지역경제 활성화 힘 모읍시다” | 기업인 등 80여 명 참석 ‘열기’ - 동남권 신공항 건설 협력 의지 - 현재까지 2500개 일자리 창출 부산시와 지역 경제계가 새해 첫 정책간담회를 열고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오거돈 부산시장과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 경제 관련 시 간부들은 12일 오전 부산상공회의소에서 허용도 상의 회장과 기업인을 만나 지역경제 활력 회복과 혁신 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는 지역 기업인 80여 명이 참석해 간담회에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부산상의는 ▷동남권 신공항 건설 ▷2030월드엑스포 유치 ▷공공기관 지방 이전 등 지역 현안에 ... | 지난 12일 오전 부산시와 지역 경제계가 청년 일자리 창출, 동남권 신공항 건설, 2030월드엑스포 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새해 첫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
종합 | 김해대동산단 드디어 내달 착공...2만 일자리 · 5조 생산효과 기대 | 첨단분야 400개 업체 입주 예정, 주민 이주단지·도로 조성 박차 경남 김해의 산업 지형도를 바꿀 대동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공사가 다음 달 시작된다. 도내에서 규모가 가장 큰 산단인데다 대도시와 항구, 공항까지 인접해 김해의 신성장 동력이 될 전망이다. 김해시는 대동 산단 조성 사업의 출자 회사인 SK건설, 대저건설, 반도건설 컨소시엄이 다음 달 부지 조성공사에 착수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들 컨소시엄은 1조100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0년 말까지 대동면 월촌리 일원에 280만 ㎡( 85만 평) 규모의 일반 산단을 조성한다. 시는 착공과 동시에 주민 이주단지... | 다음 달 경남 김해시는 대동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외부 도로망과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진입도로 개설 사업을 진행하기위해 2만7000여 명을 고용하면서 침체된 지역의 연간 생산 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
종합 | 지방의회 사무기구 감사 두고 구·군-의회 대립각 | 예산집행 관리강화 차원 권익위 권고에 지자체들 감사대상 포함 규칙 개정 추진 - 구의회 “지위·권한 침해” 거센 반발 - 현재 사하·연제구만 규칙상 감사 포함 부산 일선 구·군과 의회가 의회 사무기구 감사 여부를 두고 강하게 대립하고 있다. 구·군은 국민권익위원회 권고에 따라 의회 사무기구 감사를 시도하지만, 의회는 “지위와 권한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맞서 논란을 빚는다. 부산 서구의회는 최근 사무기구 감사를 거부한다는 취지의 내용을 담아 ‘규칙안 예고 사항에 대한 의견서’를 서구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서구가 의회 사무과를 감사 대상에 포함하도록 규칙을 ... | 부산 지역 구·군은 국민권익위원회 권고에 따라 의회 사무기구 감사를 시도하지만, 부산 서구의회는 지위와 권한을 침해하는 것이라며 사무기구 감사를 거부한다는 취지의 ‘규칙안 예고 사항에 대한 의견서’를 서구에 제출해 강하게 대립하고 있다. |
종합 | 3·1절 특사 폭 커질듯...청와대, 시국사범 포함 검토 중 | 위안부·사드 집회 참석자 포함, 5대 중대 부패 범죄자는 제외 - 한명숙·이광재·이석기는 미지수 정부가 3·1절 특별사면 대상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세월호 관련 집회 등에 참석한 시국사범을 포함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특사 대상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한명숙 전 국무총리,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 등 정치인이 포함될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은 12일 청와대 브리핑에서 “특별사면은 현재 법무부가 실무 차원에서 준비 중이고, 구체적인 대상·범위·명단이 민정수석에게조차 보고되지 않았다. 구체적인 사면 대상 역시 확정... | 정부가 3·1절 특별사면 대상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세월호 관련 집회 등에 참석한 시국사범, 사드 집회 참석자를 포함하고, 5대 중대 부패 범죄자는 제외해 특사 대상이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오는 26일 국무회의에서 특사 명단에 관한 의결이 이뤄질 전망이다. |
종합 | 임시 컨테이너 중부소방서 청사 반년 더 | 설계업체 행정처리 미비로 준공 차질, 천장 부식돼 자재 떨어지고 소음·먼지 - 소방대원 73명 근무… 환경 개선 절실 12일 오전 부산역 철도 부지 옆 옛 택배회사 물류창고. 이곳은 철도 종착지로, 열차가 수시로 오가 소음·먼지가 끊이지 않았다. 여기에다 인근엔 열차에서 배출되는 쓰레기·분뇨 처리장까지 있어 악취도 진동했다. 이뿐 아니다. 맞은편 북항 재개발 공사 현장에서 흙먼지까지 날아왔다. 부산역 철도 부지 옆 옛 택배회사 물류창고에 자리 잡은 중부소방서 풍경. 박수현 기자 이처럼 환경이 열악한 곳은 바로 소방서다. 부산 중부소방서 중앙119안전센터와 중부구조대는... | 부산 중부소방서 중앙119안전센터와 중부구조대가 지난해 8월부터 부산역 철도 옆 창고에 컨테이너 18개동을 임시 청사로 사용하는 가운데 청사 재건축이 6개월가량 연기되어 소방대원들의 근무환경 개선 등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
종합 | 민주당, 사법농단 법관 5명 탄핵 추진 | 이달 명단공개 뒤 소추안 발의…꼼수 사직 막기위해 신속 처리 - 김경수 판결과 분리 대응키로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농단 사건에 연루된 현직 판사의 탄핵을 추진해온 더불어민주당이 탄핵 소추의 범위를 5명 수준으로 최소화하는 기조를 유지하기로 방침을 세웠다. 민주당은 2월 임시국회 의사 일정이 나오는 대로 탄핵 소추 대상 판사 명단을 공개할 계획이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12일 “법관 탄핵을 5명 정도로 아주 소수만 하기로 했다”며 “세간의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판사일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이 제시할 탄핵 소추 대상으로는 신광렬 이민걸 임성근 서울고법 ... | 민주당이 12일 5명 정도로 사법농단 법관을 탄핵할 것을 밝힌 이후 신광렬 이민걸 임성근 서울고법 부장판사, 박상언 창원지법 부장판사, 정다주 울산지법 부장판사 등이 거론되고 있다. |
종합 | 올해 대졸 신입 평균초봉 3233만원 예상... 대기업 평균 3576만원 | 2019년 대졸 신입사원 평균 초봉은 3233만원으로 예상됐다. 취업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가 646개 기업을 ‘올해 대졸 신입사원 초임연봉은 얼마입니까?’라고 문의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은 3576만원, 중견기업은 3377만원, 중소기업은 2747만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기업규모에 따라 연봉격차가 발생했는데, 특히 대기업 대비 중소기업의 예상 연봉은 829만원, 비율로는 약 23% 적었다. 이에 인크루트는 지난해 기업 측이 지급할 것으로 예상한 초임과 신입사원이 실제로 지급받는 금액을 비교해보기로 했다. 먼저, 지난해 8월... |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조사한 결과 2019년 대졸 신입사원 초봉이 3233만 원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차이는 829만 원으로 나타났다. |
종합 | ‘동상이몽 시즌2’ 정겨운♥김우림 부부의 ‘껌딱지 일상’...시청률 9% ‘최고의 1분’ | 새로운 ‘운명커플’ 최민수♥강주은, 정겨운♥김우림 부부의 등장에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 시청률이 수직상승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너는 내 운명’은 평균 시청률 1부 7.2%, 2부는 8%(이하 수도권 가구 시청률 기준)를 기록해 지난 방송분보다 각각 1.5%, 1.1% 상승했다.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월요 예능 전체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주요 광고 관계자들의 중요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3.2%(2부 시청률 기준)였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9%까지 올랐다. 이날 방송에 첫 ... | 동상이몽 시즌2가 정겨운♥김우림 부부의 신혼부부다운 ‘껌딱지 일상’을 공개해 시청률 9%까지 치솟았다. |
종합 | 루프스병, 피부 면역체계 손상... AOA 초아는 이겼다 | 고 최진실 씨의 딸 최준희 씨가 최근 루프스병 투병 사실을 공개하면서 과거 AOA 초아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초아는 과거 케이블채널 Mnet의 4가지쇼에 출연해 자신의 루프스병 투병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초아는 “루프(푸)스 라고 피부 면역체계가 망가지는 피부병이 있다. 얼굴에 물집이 너무 많이 잡혀서 힘들었다”며 “하지만 다행히 약 먹고 병원 열심히 다니고 회복해서 지금은 괜찮은 상태”라고 말했다. 루프스병은 자가항체와 면역복합체에 의해 인체의 장기, 조직, 세포가 손상을 받는 병이다. 주로 가임기 여성 등 젊은 나이에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 | 자가항체와 면역복합체에 의해 인체의 장기, 조직, 세포가 손상을 받는 루프스병 투병 사실을 공개한 고 최진실 씨의 딸 최준희 씨에게 네티즌들이 다양한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있으며 AOA 초아가 루프스병을 회복한 사실도 알려져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
종합 | HTTPS·우회접속 막혔다... 해외음란물·도박사이트 접속 전면차단 | 보안접속(https)이나 우회접속 방식을 통해 몰래 국내 서비스되던 불법 음란물과 도박 사이트의 접속 차단이 강화된다. 그간 이용자가 불법 차단사이트에 접속할 경우에는 ‘해당 사이트는 불법으로 접속이 불가능하다’는 경고문구가 떴다. 하지만 이제는 경고문구 대신 블랙아웃(암전) 상태로 표시된다.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보안접속이나 우회접속 방식으로 유통하는 해외 음란, 도박 사이트를 대상으로 접속 차단 기능을 강화했다고 12일 밝혔다. 또 지난 11일 SNI(서버네임인디케이션) 기술을 도입해 불법 해외사이트 895건에 접속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https는 인터... | 12일 방송통신위원회는 방통위, 일부 인터넷서비스제공사업자들과 함께 효율적으로 불법 해외 음란, 도박 사이트를 대상으로 접속 차단하는 기술방식을 협의하고 관련 시스템 차단 기능을 고도화했으나 일각에서는 표현의 자유 침해나 과차단 지적이 있기도 했다. |
종합 | 드라마 아이템, 주지훈 촬영도중 실신 위기 겪기도 | ‘아이템’의 블록버스터급 포문을 연 대규모 열차씬의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오프닝부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이 장면은 주지훈도 블랙아웃이 왔을 정도로 전 스태프와 배우가 혼신을 기울였다고. 지난 11일 첫 방송된 MBC 월화미니시리즈 ‘아이템’은 첫 씬부터 대규모 스케일로 야심차게 준비한 드라마의 위용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열차가 전복되는 사고 현장에 피투성이가 된 얼굴로 “모두 나가세요, 여긴 위험합니다!”라고 외치며 등장한 강곤(주지훈)이 철로에 뛰어내려 달려오는 열차를 향해 손을 뻗어 막은 것. 이후 초능력을 가진 아이템에 숨겨진 비밀이 조금씩... | 첫 씬부터 대규모 스케일로 그 위용을 유감 없이 발휘한 MBC 월화미니시리즈 '아이템'은 주지훈을 비롯한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최고의 장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촬영에 임하였으며 지난 11일 첫 방송되었다. |
종합 | ‘윤창호법’ 시행돼도 손승원·안재욱·김병옥 음주운전 적발...재범 많아 | ‘윤창호법’ 시행돼도 손승원·안재욱·김병옥 음주운전 적발…재범 많아 손승원 안재욱 김병옥 음주운전 처벌 수위를 강화한 ‘윤창호법’이 시행됐지만, 연말연시 연예계에서 잇단 음주운전 소식이 전해지면서 대중들이 싸늘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뮤지컬 배우 손승원은 지난해 12월 술에 취한 상태로 부친 소유 자동차를 운전하다 다른 차량을 들이받고 도주했다. 그의 음주운전은 과거에도 무려 3차례나 있어 수사과정에서 구속됐다. 그는 지난 11일 첫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인정하면서 “다시는 술에 의지하는 삶을 살지 않겠다. 그간 법을 너무 쉽게 생각했다는 걸 온몸으로 느꼈다”고 후회했... | 음주운전 처벌 수위를 강화한 ‘윤창호법’이 시행됐지만 음주운전 적발이 네 번째인 뮤지컬 배우 손승원과 두 번째인 배우 안재욱 등 잇단 음주운전 재범 소식이 전해져 대중들에게 비난받고 있다. |
종합 | 나영석 정유미 불륜설 지라시 작성자는? 출판사 작가·IT업체 회사원·방송작가 | 나영석 정유미 불륜설 지라시 작성자는? 출판사 작가·IT업체 회사원·방송작가 나영석과 정유미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불륜설을 최초 작성한 방송작가 이모(30) 씨 등 3명과 이를 블로그나 인터넷 카페에 게시한 간호사 안모(26) 씨 등 6명을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이 지라시 유포 경로를 추적한 결과 불륜설과 관련한 지라시는 두 가지 버전이 있었다. 1차 버전의 최초 작성자는 출판사에서 근무하는 프리랜서 작가 정모(29) 씨와 IT업체 회사원인 이모(32) 씨였다. 정 작가는 지난해 10월 15일 방송작가들로부터 들은 소문을... |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나영석 정유미 불륜설을 유포한 방송작가를 포함한 9명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
종합 | ‘엠블랙’ 미르, 5년 만에 천둥과 재회.. 나머지 멤버들 근황은? | 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미르와 천둥 엠블랙 미르와 천둥이 화제다. 1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엠블랙 미르와 천둥이 5년 만에 재회했다. 이날 방송에서 미르는 멤버였던 천둥과 이준이 탈퇴하고 3인조가 되면서 힘들었던 시간에 대해 언급했다. 미르는 “당시 나이도 어리고 생각도 어렸다”며 “누가 잘못했는지보다 3인조가 된 것에 대한 상처가 컸다”고 전했다. 이어 “제가 연락을 했으면 되는데, 추스르는 데 오래 걸렸다”며 “군대도 다녀오면서 5년이 흘렀다”고 덧붙였다. 이에 천둥은 “(당시) 제가 먼저 연락을 많이 했다”고 말했으나, 이미... | 1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엠블랙 미르와 천둥이 5년 만에 재회하면서 그동안 3인조가 되어 받은 상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
종합 | 스카이에듀 개인정보 유출에도 불구... “홈페이지에 사과문 하나 보이지 않아” | 교육업체 스카이에듀 회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돼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다. 하지만 정작 해당 서비스 이용자들이 사용하는 홈페이지에서는 정보 유출 관련 정보나 사과문은 찾아볼 수 없다. 스카이에듀를 운영하는 현현교육 측은 고객 개인정보 일부가 침해되나 사실을 인지하고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등에 이 사실을 알렸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또 지속적으로 개인정보 및 보호에 노력을 기울여왔음에도 유출사태가 발생했다며, 책임을 통감하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하지만 유출사태가 발생한 다음날에도 스카이에듀 이용자들 중 다수는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관련 공지나 사과를 접하지 ... | 스카이에듀 회원 중 일부의 개인정보가 침해되었고,이 유출과 관련해 공지나 사과문을 현현교육이 제공하는 별도의 홈페이지에만 올려 다수의 이용자는 이를 보지 못했을 것이다. |
종합 | 부산시, 함께하는 좋은이웃가게 500호점 모집 |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NH농협은행? 굿네이버스와 함께 저소득층 결식 우려 아동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한 좋은이웃가게 급식가맹점 500호점을 추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좋은이웃가게는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는 급식 일반식당이다. ‘좋은이웃가게 확대 캠페인’은 지원 아동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 결과에, 아이들이 급식카드 사용이 곤란한 편의점이 일반 음식점보다 많이 가맹되어 있다는 점을 꼽아 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부산시는 올 2월부터 4월까지 지역 내 좋은이웃가게 500호점 추가 모집을 위해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 시와 구·군... | 부산시는 저소득층 결식 우려 아동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좋은이웃가게 급식가맹점 500호점을 추가 확대하며, 올 2월부터 4월까지 시와 구·군 홈페이지, SNS를 통해 이에 대한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 |
종합 | 부산은행, 좋은기업에 투자하는 그린펀드 출시 | 부산은행이 친환경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준수하는 이른바 ‘좋은 기업’에 투자하는 그린 펀드를 출시했다. 부산은행은 ‘KB ESG 성장 리더스 증권자투자신탁(주식)’ 펀드를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펀드는 기존 전통적 재무적 요소 뿐만 아니라 친환경 경영(Environment), 사회적 책임경영(Social), 지배구조 건전성(Governance) 등 비재무적 요소까지를 고려해 투자하는 상품이다. ESG는 최근 들어 세계적으로 기업 성장의 지속 가능성을 평가하는 핵심지표가 되면서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투자 가이드가 되고 있다. 글로벌 연기금 등에서도 장기투자 관점에... | 13일 부산은행이 기존 전통적 재무적 요소 뿐만 아니라 친환경 경영요소 등 비재무적 요소까지 포함한 '좋은 기업'에 투자하는 그린펀드 ‘KB ESG 성장 리더스 증권자투자신탁(주식)’을 판매한다고 전했다. |
종합 | 경남도, 2019년 어촌뉴딜 300사업 본격 시동 | 2019년 15곳, 건축물 위주 사업추진 지양 경남도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1차 공모(2019~2020년)에 선정된 15개 곳에 대한 ‘어촌뉴딜300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선정된 15곳은 통영 5곳을 비롯해 창원·남해·거제·하동 각 2곳, 사천·고성 각 1곳 등이다. 앞서 지난 7일에는 문승욱 경남도 경제부지사가 창원 명동항을 방문해 사업현황과 향후 추진방향 등을 청취했다. 11일에는 경남도, 시군 및 도 자문위원 연석회의를 개최해 올해 사업의 지역특색에 맞는 차별화된 추진방안 토론 및 2020년 사업 공모대상지 발굴 방향 ... | 13일 경남도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존의 획일적인 개발 방식을 지양하고 어촌 고유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살려 지역별로 특색있고 차별화된 어촌뉴딜300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
종합 | 경남도,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61일간 실시 경남도가 오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61일간, 도내 위험시설 1만4717개소를 대상으로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경남도청 전경 ‘국가안전대진단’은 2015년부터 전 중앙부처 및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범정부적 차원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치원 지반 붕괴사고, 고시원 화재 등 각종 사고 발생으로 인해 위험시설 안전관리 강화 요구가 더욱 높아졌다. 도는 그동안 시설물 관리주체 등 자체점검 위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왔다. 이는 전문성과 실효성이 다소 떨어진다는 일부 지적이 따랐다. 이에... | 경남도가 범정부적 차원으로 매년 실시하는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오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실시하며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점검 실명제를 실시하고 전면 합동점검 방식으로 도민 생활 주변의 위험시설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한다. |
종합 | '더 달라, 못 준다' MLB의 연봉 조정신청 봇물 |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스프링캠프를 코앞에 두고 선수와 구단의 연봉 줄다리기가 무더기로 펼쳐지고 있다. 지난해까지 류현진과 선발 경쟁을 벌이다 신시내티 레즈로 트레이드된 왼손 투수 알렉스 우드는 13일(한국시간) 연봉 조정을 신청했다. 연봉 조정은 선수의 요구액과 구단의 제시액이 차이나 합의점을 찾지 못할 경우 중재위원회가 최종 판단을 내리는 제도다. 3명의 패널로 구성된 중재위는 절충된 금액을 제시할 수는 없고 선수의 요구액과 구단의 제시액 중 한쪽의 손을 들어주게 된다. 지난해 다저스에서 연봉 600만 달러를 받으며 9승 7패, 평균자책점 3.68을 기록한 우드는 올... |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스프링캠프를 코앞에 두고 신시내티 투수 알렉스 우두와 같은 선수들이 구단과 연봉 조정을 신청해 합의점을 찾고 있다. |
종합 | 네이마르, 카바니 차·포 뗀 PSG, 챔스 16강전서 맨유 완파 | 네이마르와 에딘손 카바니의 부상으로 차·포를 뗀 채 경기에 나선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이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일격을 가하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PSG는 1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 경기장에서 열린 맨유와의 UEFA 챔스리그 16강 1차전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후반 8분 터진 프레스넬 킴펨베의 선제골과 15분 나온 킬리안 음바페의 추가 골을 앞세워 승리한 PSG는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지난 시즌 챔스리그 16강에서 스페인의... | 2018-2019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전 1차전 원정경기에서 네이마르와 에딘손 카바니의 부상으로 차·포를 뗀 채 경기에 나선 파리 생제르맹이 핵심 공격수 2명의 부재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2-0으로 이겨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
종합 | 꿀벌 킬러 손흥민, 도르트문트와 14일 챔스 16강전 | 토트넘과 도르트문트(독일)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앞두고 손흥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손흥민이 소속된 토트넘은 14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도르트문트와 UEFA 챔스리그 16강 1차전을 펼친다. 손흥민은 도르트문트 ‘천적’으로 불린다. 그는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와 레버쿠젠을 거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뛰는 9시즌 동안 도르트문트와 10차례 맞붙어 무려 8골을 쏟아내며 ‘도르트문트 킬러’로 명성을 높였다. 2012-2013시즌 분데스리가 무대에서는 도르트문트와의 두 ... | 도르트문트 천적으로 불리는 손흥민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앞두고 많은 사람들의 기대감을 받고 있다. |
종합 | 김해숙, 대한민국을 울리고 웃길 ‘국민 엄마’로 귀환한다 | KBS2 새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캐스팅 확정 자타공인 명품 배우 김해숙이 KBS2 새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오는 3월, ‘하나뿐인 내편’의 후속으로 방송되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다. 김해숙은 극 중 세 딸을 둔 엄마 박선자 역으로 변신해 매 주말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을 안기고 때로는 깊은 감동을 선물할 진정한 ‘국민 엄마’의 저력을 또 한 번 입증한다.... | 3월 첫 방송되는 KBS 새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 믿고 보는 배우 김해숙이 엄마 박선자 역으로 출연을 확정을 하며 ‘국민 엄마’의 저력을 또 한 번 보여주기로 한다. |
종합 | 부산 고용시장 연초부터 먹구름...취업자 8년 만에 최대폭 감소 | 동남지방통계청 1월 고용동향 발표…부산 실업률 5개월 만에 4%대로 재진입 2017년 부산에서 열린 채용 박람회 모습.(국제신문 자료사진. *본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부산의 고용시장이 연초부터 먹구름에 휩싸였다. 지난달 취업자 수는 8년 만에 가장 많이 감소했고, 실업률은 5개월 만에 4%대로 상승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19년 1월 부산 울산 경남 고용동향’ 보고서를 보면 지난달 부산의 전체 취업자 수는 162만9000명으로 지난해 1월(165만1000명)보다 2만2000명 줄었다. 이 감소 폭은 2011년 1월(-2만7000명) 이후 ... | 부산의 고용시장이 취업자 수는 8년 만에 가장 많이 감소하고, 실업률은 5개월 만에 4%대로 상승했는데 ‘도소매·숙박음식점업’의 부진이 가장 큰 원인으로 보인다. |
종합 | 손혜원 SBS 기자 고소 양측 주장은? “명박한 허위” VS “공익적 보도” | 손혜원 의원이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처음 보도한 SBS 기자 9명을 고소했다. 12일 손 의원실은 보도자료를 통해“오늘 SBS ‘끝까지 판다’ 팀을 상대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SBS에 대해서는 서울중앙지법에 정정·반론 보도 및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사진=손혜원 페이스북 캡처) 이어 “SBS ‘끝까지 판다’ 팀은 ‘손 의원이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의 문화재 등록 여부를 미리 알고 측근을 통해 차명 구입해 4배 이상 시세차익을 봤다’는 취지의 보도를 총 34건이나 다뤘지만,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SBS는 반론권도 ... | 손혜원 의원은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처음 보도한 SBS 기자 9명을 고소하고 SBS ‘끝까지 판다’ 에서 손 의원이 차명 구입해 4배 이상 시세차익을 봤다’는 취지의 보도를 다룬 것에 대해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하며 SBS와 양측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
종합 | 재규어 랜드로버 토탈 케어 서비스 실시 |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5년 20만 ㎞ 무상보증·5년간 주요 소모품 교환·차량 점검 제공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5년 20만km 보증을 무상 제공하는 ’재규어 랜드로버 토탈 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제공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대표 백정현)는 5년 20만 ㎞ 연장 보증 무상 지원과 5년 서비스 플랜을 함께 제공하는 ‘재규어 랜드로버 토탈 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재규어 랜드로버 토털 케어’ 서비스는 차량 구매 후 5년간 최소의 비용으로 차량의 상태를 최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토탈 관리 프로그램이다. 기존 보증 기간 3년 또는 10만 ... | 재큐어랜드로버코리아는 2월에 랜드로버 모든 차종을 구매하는 경우, 5년간 최소의 비용으로 차량의 상태를 관리할 수 있는 재규어 랜드로버 토털 케어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
종합 | KEB하나은행, 블록체인 기반 비즈니스 대규모 특허출원 | 은행 특화 블록체인 사업 모델 창출…디지털 금융·서비스 혁신 선도 KEB하나은행 제공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최근 블록체인 사업관련 46개 신규 비즈니스모델의 특허출원을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축적된 혁신적 기술과 아이디어를 접목한 ‘해외 상품 구매대행 방법 및 시스템’, ‘전자계약 방법 및 시스템’, ‘디지털 자산 서비스 제공 방법 및 시스템’, ‘시재관리 방법 및 시스템’ 등에 대한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이번 특허 출원은 시장에서 성공 가능성과 은행업무 적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선정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KEB하나은행은 이번 특... | KEB하나은행은 선제적이고 본격적인 블록체인 비즈니스 추진을 위해 ‘해외 상품 구매대행 방법 및 시스템’, ‘전자계약 방법 및 시스템’, ‘디지털 자산 서비스 제공 방법 및 시스템’, ‘시재관리 방법 및 시스템’ 등을 포함하는 46개 신규 비즈니스모델의 특허출원을 마쳤다. |
종합 | 수협중앙회, 연근해 어선 사고, 어선용 블랙박스 도입으로 대응 | 수협중앙회는 연근해 어선사고 예방을 위해 어선용 블랙박스 설치 시범사업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수협이 어선용 블랙박스 설치에 나선 배경은 잦은 어선 사고 대응을 위한 것이다.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의 어선사고 총톤수별 발생 현황에 따르면 20t 이상 어선사고는 2013년 304척에서 2016년 508척으로 매년 늘어나고 있다. 이에 수협은 20t 이상 연근해 어선을 대상으로 블랙박스를 설치했다. 블랙박스는 조타실 내에서 선상과 바다 상황 확인은 물론 녹화기능 및 실시간 영상전송 기능을 통해 사고가 발생 시 영상이 수협중앙회 어업정보통신본부로 전송돼 즉각적인 사고구조가... | 13일 수협중앙회는 빈번한 연근해 어선사고 예방을 위해 어선용 블랙박스 설치 시범사업을 운영하여 사고가 발생 시 영상이 수협중앙회 어업정보통신본부로 전송돼 즉각적인 사고구조가 가능하게 할 것이다. |
종합 | 제시 제이 4월 내한공연, 뱅뱅 프라이스택 부른 영국 싱어송 라이터 | 제시 제이 내한공연 포스터 (사진=프라이빗커브 제공) 영국 인기 팝스타 중 한 명인 제시 제이(Jessie J)가 4월 한국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공연기획 전문 업체인 프라이빗커브는 11일 제시제이가 오는 4월 26일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공연할 것이라 밝혔다. 제시 제이는 영국 공연 예술 전문학교인 ‘브릿 스쿨(The Brit School)’ 출신으로 동문으로는 아델 에이미 와인하우스 배우 톰 홀랜드 등이 있다. 그녀의 2011년 데뷔 앨범 ‘Who You Are’에는 오늘날 그녀를 있게 해준 히트곡들이 대거 포함돼 있다. Price t... | 영국 인기 팝스타 제시 제이가 4월 26일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공연을 할 것이라고 밝혔는데,그녀의 노래가 '프로듀스 101'에서 사용되고 정은지가 커버곡을 부르면서 국내에서도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
종합 | 해수부, 수산매출 100조 목표 수산혁신 2030계획 확정 | 해양수산부가 어업구조를 생산 지원형에서 자원 관리형으로 전면 개편, 2030년까지 수산매출 100조 원 달성을 목표로 한 ‘수산혁신 2030계획’을 내놨다. 이 같은 해양수산부의 계획은 13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제8차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2019년 제6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최종 확정됐다. ‘수산혁신 2030계획’의 핵심은 ▷2030년까지 연근해 자원량 503만 t 회복 ▷ 2016년 기준 67조 원이었던 수산업 전체 매출액 100조 원 확대 ▷ 2017년 기준 4900만 원의 어가 소득을 8000만 원 상향 ▷수산 분야 4만 개 신규 일자리 창출로 압축... | 해양수산부가 수산자원 관리부터 수산물 생산, 유통, 소비까지 전 단계를 혁신하기 위한 ‘2030년 비전’과 2022년까지 이행계획인 ‘4개년 실행계획’ 등을 제시하며 2030년까지 수산매출 100조 원 달성을 목표로 한 ‘수산혁신 2030계획’을 발표했다. |
종합 | 멸종위기종 천산갑 사체 말레이서 대량 발견... 보호종 밀매 심각 | 미국 오리 건주립대 트위터 캡처 말레이시아령 보르네오섬에서 무려 29.9t 규모, 840만 링깃(약 23억 원)에 이르는 천산갑 사체가 냉동된 채 발견됐다. 13일 일간 더스타 등 현지 언론에 의하면 말레이시아 사바 주 경찰 당국은 지난 7일 코타키나발루 시내의 공장과 인근 탐파룰리 지역에 위치한 창고를 급습해 선적용 컨테이너 3개에 나뉘어 실린 1860개 상자 분량의 냉동된 천산갑 사체를 압수했다. 공장 내 냉장고에선 천산갑 572마리의 사체가 추가로 발견됐고, 곰 발바닥과 과일박쥐의 사체 등도 보관돼 있었다. 경찰은 공장 운영자인 35세 현지인 남성을 보호종 밀매... | 지난 7일 말레이시아령 보르네오섬에 위치한 선적용 컨테이너에서 '취약종' '멸종위기종' '심각한 위기종'으로 지정된 천산갑의 사체가 29.9t 규모, 1860개 상자 분량으로 냉동된 채 경찰에 의해 발견되었다. |
종합 | 친환경차 전시회 ‘EV TREND KOREA 2019’ 5월 개최 | 국내 최대 전기차 엑스포, 글로벌 완성차 업체 대거 참여…수소·전기차 트렌드 선봬 국내 최대 전기차(EV) 엑스포인 ‘EV 트렌드 코리아 2019(TREND KOREA 2019)’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현장. 코엑스 제공 국내 최대 전기차(EV) 엑스포인 ‘EV 트렌드 코리아 2019(TREND KOREA 2019)’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EV 트렌드 코리아 2019는 친환경 EV 수요에 따른 글로벌 트렌드와 신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친환경 전기차(EV) 수요에 따른 글로벌 트렌드와 신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알리기 위해 'EV 트렌드 코리아 2019'가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
종합 | 바른미래당 이재환 예비후보, ‘창원형 KOTRA’ 설립 공약 | 오는 4월 3일 치러지는 창원성산 국회의원 보궐선거 바른미래당 이재환 예비후보는 13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창원형 KOTRA’ 설립을 공약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중견·중소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은 판로개척과 투자유치”라며 “이런 이유로 국내 산업 구조상 대기업 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 중견·중소기업은 자립도가 낮을 수밖에 없는 만큼 창원형 영업 전문 지역 공기업 설립 법안을 발의하고 창원시와 논의해 구체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중국 길림성을 방문해 외국 투자국, 투자진흥지역, 현지 기업관계자... | 오는 13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에서 바른미래당 이재환 예비후보는 '창원형 KOTRA' 설립을 공약하고, 아동 성범죄와 음주운전의 형벌 기준을 높이기 위한 사법개혁을 하겠다고 주장했다. |
종합 | 창원소방본부-하이트진로, 1원의 기적 모금액 전달식 |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권순호)는 13일 본부장실에서 권순호 본부장, 하이트진로 경남권역본부 정필영 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두 기관이 협약으로 맺은 ‘1원의 기적’ 모금액 전달식을 가졌다. ‘1원의 기적’ 은 창원소방본부와 하이트진로 경남권역본부가 시민안전 지원 및 소방공무원 복지향상을 위해 맺은 협약으로 2016년부터 창원시에서 판매되는 하이트진로 맥주 1병당 1원씩 적립한다. 하이트진로 경남권역본부는 기업의 지역사회 공헌 프로젝트로 창원소방과 지역기업의 조직 상생과 창원시 안전을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어 오고 있다. 13일 창원소방본부 본부장실에서... | 13일 본부장실에서 창원소방본부 권순호 본부장과 하이트진로 경남권역본부 정필영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두 기관이 시민안전과 소방공무원 복지향상을 위해 협약으로 맺은 ‘1원의 기적’ 모금액 전달식을 가졌으며, 현재까지 주택화재 예방을 위한 주택용 소화기·단독형감지기 보급, 순직·공상 소방공무원 및 불우이웃돕기로 3100만 원 상당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
종합 | 국토부, 부산 에코델타시티 일상 로봇 도입, 물 특화 도시모델로 조성 | 국가 지정 스마트시티 시범도시인 부산 에코델타시티가 ‘생활 로봇 도시 모델’이자 ‘한국형 물 특화 도시 모델’로 조성된다.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와 국토교통부는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융합 얼라이언스 발족식과 함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 시범도시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스마트시티는 문재인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 가운데 하나로, 부산 에코델타시티(219만4000㎡)와 세종 5-1생활권(274만1000㎡) 두 곳이 지난해 1월 국가 시범도시로 선정됐다. 이날 마스터플래너(MP)가 발표한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로봇과 물관리, 신산업 육성에 집중됐다. 오는 하반기 ... | 국가 지정 스마트시티로 지정된 부산 에코델타시티가 도시 내 물순환 전 과정에 첨단 스마트 물관리 기술·서비스를 적용해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도시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
종합 | 부산 서구 ‘송도달집축제’ 19일 개최 | 부산 서구가 정월 대보름을 맞아 ‘송도달집축제’를 연다. 지난해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에서 열린 송도달집축제에서 초대형 달집이 활활 타오르고 있는 모습. 서구 제공 부산 서구는 오는 19일 서구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2019년 정월대보름 송도달집축제’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송도문화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서구·서구문화원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오후 6시30분 백사장 특설무대에서 열릴 개막식으로 시작된다. 개막식에 앞서 제액초복을 기원하는 향토 풍물굿 부산고분도리걸립(부산시 무형문화재 제18호), 달맞이제, 이바디예술단 대북 공연이 식전 행사로 펼쳐진다. 개... |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19일 '2019 정월대보름 송도달집축제'가 열려 달집태우기, 전통놀이 체험마당, 먹거리장터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
종합 | 와이즈유 명세현 교수, 한국CDE학회 부회장 선출 | 와이즈유 자동차공학부 명세현 교수 와이즈유(영산대학교, 총장 부구욱) 명세현 교수(자동차공학부)가 ㈔한국CDE학회 제15대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명 교수는 지난 달 25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호텔에서 열린 한국CDE학회 동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선출직 부회장으로 인준됐다. 명 교수는 학회 선거를 통해 부회장으로 당선되었으며, 향후 1년 동안 선출직 부회장직을 수행하며 차기년도에는 수석부회장, 차차기년도에는 회장직을 승계할 예정이다. 한국CDE학회는 지난 1995년에 한국CAD/CAM학회로 시작해 2015년 현재의 명칭으로 바뀐후 올해로 25년차를 맞이했다. CDE(... | 와이즈유 명세현 교수가 다양한 산업계 경력을 바탕으로 한국CDE학회 제15대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
종합 | 스카이에듀 개인정보 유출, 보상 쉽지 않을듯...과거 사례 보니 | 스카이에듀 개인정보 침해 확인하기 화면 온라인 강의 사이트 ‘스카이에듀’의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된 가운데 보상 여부가 불투명하다. 13일 스카이에듀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현현교육과 모기업 에스티유니타스에 따르면 지난 해 10월 12일 이전에 사이트를 가입한 회원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이름과 아이디,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비밀번호 등이다. 스카이에듀 측은 “회원별로 개인정보 유출범위가 다르다. 비밀번호는 암호화된 상태라 (유출됐더라도) 안전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보상여부 등은 조사가 끝난 뒤에야 결정된다. 지난 ... | 지난해 10월 12일 이전 스카이에듀에 가입한 회원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으나 과거 동일한 사례로 봤을 때 피해 보상을 받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 보상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
종합 | 데이터경제 글로벌 경쟁 참여 서둘러야, 신용정보법 개정 시급 | 데이터 기반 금융 혁신을 위한 신용정보법 개정에 속도가 붙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13일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과 공동으로 국회에서 신용정보법 입법 공청회를 열고 금융회사, 핀테크, ICT, 법조계 등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신용정보법 개정 논의를 본격화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이날 공청회 축사를 통해 “지금이 데이터 경제를 둘러싼 전 세계적 경쟁에 참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 수 있다”며 “신용정보법을 비롯한 데이터경제 3법 개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11월 김병욱 의원이 발의한 신용정보법 개정안은 ‘마이데이터(My Data)’를 도입해 흩어... | 금융위원회는 지난 13일 신용정보법 입법 공청회를 열고 금융회사, 핀테크, ICT, 법조계 등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신용정보법 개정 논의를 본격화하여 미래 핵심산업인 인공지능(AI)과 플랫폼 산업 활성화를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종합 | 현대·기아차 ‘직무중심 상시공채’로 전환 | 연 2회 정기공채로 융합형 인재 적기 확보하기 어려워…4차 산업혁명 시대 채용 혁신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올해부터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본사 인사부문이 관리하는 ‘정기 공개채용’에서 각 현업부문이 필요한 인재를 직접 선발하는 직무중심의 ‘상시 공개채용’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13일 밝혔다. 상시 공채 대상은 일반직과 연구직 대졸 신입사원은 물론 인턴도 포함된다.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신입사원 채용방식을 바꾼 것이다. 현대·기아차는 상하반기 각 1회씩 연 2회 고정된 시점에 채용하는 기존방식으... |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채용방법을 '정기 공개채용'에서 특정 직무의 인력이 필요한 시점에 직접 진행하는 '상시 공개채용'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
종합 | 한국중부발전, LNG 냉열 활용해 온실가스 줄인다 | 보령시 등과 MOU 체결…연간 1만1000t 온실가스 감축 추진 (사진제공 : 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은 13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보령시청 등과 함께 지역상생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보령LNG터미널 냉열활용 업무협약’(사진)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LNG(액화천연가스)를 기화시킬 때 발생하는 냉열(-162도)을 발전소와 지역 상생을 위해 활용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중부발전과 보령시뿐 아니라 보령발전본부와 보령LNG터미널도 협약에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보령발전본부에서 운영 중인 ‘습식 이산화탄소 포집설비’의 포집 공정과 액화설비에... | 13일 한국중부발전은 LNG(액화천연가스)가 기화될 때 발생하는 냉열을 발전소와 지역 상생에 이용하자는 취지로 보령시청 등과 '보령LNG터미널 냉열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령발전본부의 포집 공정과 액화설비에 우선적으로 냉열을 활용해 온실가스 감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종합 | 해커스공무원, 공무원 시험 필수과목 전 강좌 무료배포로 수험생 지원 | 공무원 단과 강의의 수강료가 최대 130만 원까지 치솟고 있는 가운데, 해커스공무원에서 공무원 준비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무원 시험 필수과목 전 강좌 인강을 무료로 배포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해커스공무원은 “공무원 강의 수강료가 끊임없이 올라가고 있지만, 비싼 강의가 합격을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다”라며, “기초부터 차근히 준비하고 싶은 초시생부터 실전 감각을 기르고 싶은 재시생까지 모든 수험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해커스공무원 필수과목 선생님의 인강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월 4일(월)까지 진... | 해커스 교육그룹에서 공무원 준비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무원 시험 필수과목 전 강좌 인강을 간단한 이벤트 참여만으로 무료 수강할 수 있게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
종합 | 동아대, ‘공과대학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개최 | 김경민(전자공학과 4) 등 4명, 화상 위험 줄인 ‘자동화 정수기’로 최우수상 수상 ‘공과대학 우수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관계자 및 수상자들이 지난 11일 동아대 산학관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동아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김재일)이 학생들의 우수 창업아이템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공과대학 우수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가졌다. 시상식은 지난 11일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 단장과 곽병탁 산학협력단 연구전담 교수, 우수팀으로 선정된 5개 팀 14명의 학생들이 참석, 공모전 시상과 장학금 수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혁신지원 시범(PIL... | 김경민·송진우·황세원·김지윰 학생들로 이뤄진 ‘FOLLOW전자’팀은 뜨거운 물 화상 위험을 인지해 기존 정수기에 감지 센서를 추가, 편의성과 안전성을 향상시켜 화상 위험의 가능성을 줄인 '자동화 정수기'아이템으로 동아대학교 창업지원단이 개최한 '공과대학 우수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종합 | 한진중공업 자본잠식 공시, 주식 거래 중지 | 영도 한진중공업 전경. 국제신문DB 한진중공업이 필리핀 수빅조선소 부실 여파로 자본 잠식되고 주식 거래가 정지됐다. 한진중공업은 13일 오후 공시를 내고 자회사인 필리핀 수빅조선소 기업회생 절차에 따른 손실을 반영하면서 2018년도 연결 재무제표 결과 자본잠식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자본잠식 결과에 따라 한진중공업 주식 거래는 일시 정지된다. 한진중공업은 현재 필리핀 은행들과 수빅조선소 기업회생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있고, 국내외 채권단도 출자 전환 등 자본 확충에 나서 조만간 자본잠식 상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진중공업은 자본잠식 상태가 해소되면 만성... | 한진중공업은 필리핀 수빅조선소 부실 여파로 자본잠식이 발생하여 주식거래가 일시 정지될 예정이지만, 자본잠식 상태가 해소되면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맞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종합 | 공정위, 수술 인력지원, 외국 여행경비까지 지원한 의료기기업체 제제 | 의료기기 판매업체가 병원과 의사에게 각종 편의는 물론 수술 보조업무까지 수행했다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스미스앤드네퓨㈜가 의료기관 또는 의료인에게 부당한 경제적 이익 제공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3억 원의 과징금 부과를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다국적 의료기기 업체인 스미스앤드네퓨(Smith&Nephew)의 한국 법인인 스미스앤드네퓨㈜는 인공관절 삽입물, 상처 치료용품, 인조피부 등 의료용품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공정위 조사 결과 이 업체는 2007년부터 2014년까지 A네트워크 병원에서 자신의 재건수술분야 의료기기를 사용해 수술... | 공정거래위원회는 스미스앤드네퓨와 같은 의료기기 판매업체가 의료기관 또는 의료인에게 부당한 경제적 이익 제공을 해서 3억 원의 과징금 부과를 결정했다. |
종합 | 대학생-청소년이 함께 성장하는 부산대 ‘H-점프스쿨’ 멘토링 협약 체결 | - 부산대-현대차그룹-(사)점프, 민관학 협력해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 창출 - 3~12월 10개월간 대학생→청소년 학습 멘토링, 사회인→대학생에 진로·취업 멘토링 제공 - 13일 협약식 및 발대식 개최…지역사회 교육복지 향상, 배움과 나눔의 가치 실현 부산대학교 학생들이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학습 멘토링을 해주고, 대학생들은 다시 사회인 멘토단으로부터 진로·취업 멘토링을 받는 ‘H-점프스쿨’이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운영된다. 협약식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는 현대자동차 그룹 및 (사)점프*와 민관학 협력을 통해 ‘H-점프스쿨’ 멘토링 사업을 공동 운영하기로 ... | 부산대학교는 현대자동차 및 (사)점프와 협력하여 부산대학교 학생들이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학습 멘토링을 해주고, 대학생들은 사회인 멘토단으로부터 진로·취업 멘토링을 받는 'H-점프스쿨'을 3월부터 12월까지 공동 운영하는 협약을 체결헸다. |
종합 | 동아대, ‘체험형 창업교육’ 프로그램 2박 3일간 개최 | 교내 및 서울 용산 ‘디지털 대장간’ 등에서 아이디어 발굴 및 시제품 제작까지 동아대가 실시한 ‘DMD(Dream Makers in DAU)’ 창업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는 재학생들의 실제 창업에 도움을 주기 위한 ‘체험형 창업교육’ 프로그램인 ‘DMD(Dream Makers in DAU)’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동아대 승학캠퍼스 산학관과 서울 용산구 원효전자상가 내에 위치한 시제품 제작소(Maker Space) ‘디지털대장간’에서 2박 3일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창업에 관심 있는 재학생 26명이 참가... | 동아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시제품 제작 전문업체인 ‘N15’와 함께 시제품 제작 공간 '디지털대장간'에서 재학생들의 실제 창업에 도움을 주기 위한 체험형 창업교육 프로그램인 'DMD(Dream Makers in DAU)'를 개최하였다. |
종합 | '구제역 소강 국면'...정부 14일부터 이동제한 조치 해제 | 이개호 장관 주재 농식품부 대책회의…"마지막까지 방역에 최선" 당부 (사진제공 : 농림축산식품부) 올 겨울 발생한 구제역이 지난달 31일 이후 13일째 추가 발생 없이 소강 상태를 이어감에 따라 정부가 14일부터 단계적으로 이동제한 조치를 해제한다. 이개호(사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3일 구제역 상황점검·대책회의를 열어 “정부와 지자체, 각 농가는 마지막까지 방역과 소독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오늘(13일) ‘전국 일제 소독의 날’을 맞아 군 제독 차량과 광역방제기 등 가용 자원을 모두 동원해 구제역 발생 시·군의 농장·도축장 등 축산시설을 집중적으... | 정부는 올 겨울 발생한 구제역이 지난달 31일 이후 13일째 추가 발생 없이 소강 상태가 유지되면 단계적으로 이동제한 조치를 해제할 예정이며, 그전까지는 소독과 백신 접종에 집중해달라고 하였다. |
종합 | 대우조선 납품업체 노조, 현대중공업 인수합병 중단 촉구 | HSD엔진지회, STX엔진지회, STX중공업노조 등 대우조선해양 엔진납품업체 노조와 민중당 경남도당 등은 13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업은행은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인수합병 시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산업은행과 현대중공업이 지난달 31일 체결한 대우조선해양 인수합병 방식에 대해 “산업은행이 현대중공업 지주와 함께 설립하는 ‘조선통합법인’에 대우조선 지분 55.7%를 현물출자로 넘기고 통합법인이 발행하는 신주를 받는 방식이다”고 설명했다. 13일 경남도청 브리핑룸에서 HSD엔진지회, STX엔진지회, STX중공업노조 등 대우조선해양 엔... | 13일 HSD엔진지회, STX엔진지회 등 대우조선해양 엔진납부업체 노조와 민중당 경남도당 등은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인수합병을 헐값 밀실협약이라고 주장하며 산업은행에 인수합병 시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
종합 | ‘사바하’ 진선규 “이재인, 삼촌 팬이 한 명 늘었다”, 이정재 “연기에 많이 놀랐다” 극찬 | 진선규 배우 이정재, 박정민, 이재인, 진선규가 참석한 가운데 영화 ‘사바하(장재현 감독)’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3일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 자리는 신예 이재인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진선규는 “팬이 됐다. 삼촌 팬이 한 명 늘었다. 아무 느낌 없이 금화로 연기하는 모습에 놀랐다”고 했고, 이정재는 “나하고 만나는 신이 많지 않았다. 오늘 영화에서 처음 봤다. 어떻게 이렇게 연기를 잘하는지 많이 놀랐다. 무엇인가를 많이 해야 하는 신인배우인데, 자기가 표현하는 모습을 보고 매우 놀랐다”고 말했다. 박정민은 “재인 양은 나와 많이 함께 ... | 13일 영화 ‘사바하(장재현 감독)’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배우 이정재, 이재인, 진선규 등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열렸으며 이 자리에서 신예 이재인에 대한 연기력에 칭찬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
종합 |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 부산에서 창립 |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얼라이언스)가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발족식과 창립총회를 열어 공식 출범했다. 그동안 민관간담회, 기업설명회, 발기인대회가 잇따라 열려 얼라이언스 구성에 대한 민간 의견수렴 및 상호 공감대가 형성됐다는 게 얼라이언스 측 설명이다.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 창립총회 모습. 벤처기업협회 제공 얼라이언스 창립기관으로는 113개 기업(대기업 26개, 중견·중소기업 37개, 벤처·스타트업 50개 등)과 20개의 공공기관·연구기관이 함께 했으며 13일 개최된 얼라이언스 발족식 및 창립총회에는 66개 기업, 14개 공공기관·연구기관 및 국토교통부 등에... | 113개 기업, 20개의 공공기관·연구기관이 참여한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는 스마트시티가 시민 삶의 질을 제고하고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 참여 기관 간의 협력과 유대 강화를 목표로 한다고 설명하며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발족식과 창립총회를 열어 공식 출범했다. |
종합 | 창원시, 마산항 개항 120주년 기념 토론회 |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3일 창원시의회 회의실에서 창원시 근현대사 기념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마산항 개항 120주년 기념사업을 위한 역사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정대(전 경남대 교수) 좌장의 진행으로 1899년 5월 1일 개항한 마산항의 역사적 사실과 의의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을 가졌다. 토론회에는 근대개항분과 위원회(위원장 임영주 마산문화원장) 10명, 창원시의회 역사토론회(회장 공창섭) 9명, 환경해양농림위원회(위원장 노창섭) 6명 등 25명이 참석했다. 13일 창원시의회 회의실에서 창원시 근현대사 기념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마산항 개항 120주년... | 경남 창원시에서 마산항 개항 120주년 기념사업을 위한 역사토론회를 개최해 마산항의 개항 의의를 재조명했다. |
종합 | 돌리 파튼 트위터에 “다음 콜라보는 방탄소년단과 할까나”...방탄소년단 리액션에 감동? | (사진=돌리파튼 트위터) 컨트리 팝의 여왕 돌리 파튼이그룹 방탄소년단에게 콜라보를 제안하는 듯한 트위터를 남겨 화제다. 그녀는 13일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아마도 다음 ‘졸린(Jolene)’콜라보 상대는 방탄소년단이 될 것 같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글과 함께 방탄소년단이 돌리 파튼의 무대를 즐기고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돌리 파튼은 61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마일러 사일러스와 함께 자신의 곡 ‘Jolene’을 선보였다. 이때 방탄소년단이 춤을 추며 그들의 무대를 진정으로 즐기고 있는 모습과 멤버 정국이 끝내 감동을 받은 듯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 | 컨트리 팝의 여왕 돌리 파튼이 13일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아마도 다음 ‘졸린(Jolene)’ 콜라보 상대는 방탄소년단이 될 것이라며 방탄소년단에게 콜라보를 제안하는 글을 남겨 화제인데 협업이 성사되면 세기의 공동작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종합 | 스카이에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의혹... “접속 10년 넘었는데 털렸다” 회원 불만 폭발 | 회원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스카이에듀가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현행법이 정한 기한 이상으로 개인정보를 보유하고 있었다는 주장이 나오는 탓이다. 13일 인터넷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스카이에듀를 통해 유출된 개인정보 중 일부가 가입 10년이 넘은 아이디인 것으로 알려졌다. 20대 후반 최모 씨는 “스카이에듀 사이트 확인 결과 내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한다. 접속한 지 1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내 개인정보를 갖고 있었다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현행 개인정보법을 보면 사이트 운영자의 회원 개인정보 보유 가능 기간은 3년이다.... | 스카이에듀를 통해 유출된 개인정보 중 일부가 가입 10년이 넘은 아이디인 것으로 알려져, 스카이에듀가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
종합 | '결제의 미래' 비자 코리아, 핀테크 아이디어 공모 | 비자(Visa) 코리아가 국내 결제산업 혁신의 가속화 및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13일 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패트릭 윤 비자 코리아 사장은 이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비자 에브리웨어 이니셔티브(VEI) 공모전을 오늘부터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VEI 공모전은 세계 각지의 우수한 핀테크 기업이 독창적인 사업 아이디어로 경합을 벌이는 글로벌 혁신 프로그램이다. 오는 5월 말까지 참여 기업 중 우승자를 선정, 상금 뿐 아니라 샌프란시스코와 싱가포르 현지 이노베이션센터를 방문해 여러 전문가들과 협력해 사업화 구상 및 시장 진출에... | 비자코리아가 세계 각지의 우수한 핀테크 기업이 독창적인 사업 아이디어로 경합을 벌일 수 있도록 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
종합 | 평택 화덕족발로 유명한 큰집 병천순대 "연매출 7억 비결은?" | 화덕족발이 화제다. MBC 캡처 13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대박의 탄생’ 코너를 통해 ‘연매출 7억, 억척 기러기 엄마의 화덕족발’이 방송됐다. 경기 평택시 평택5로20번길(합정동)에 위치한 ‘큰집 병천순대’가 화덕족발 맛집으로 알려진 곳이다.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가게 안은 그 맛에 빠진 사람들로 가득했다. 이 많은 사람들 반한 메뉴는 바로 야식계의 끝판왕 족발이었다. 비법 가득한 족발로 연매출 7억의 대박 신화를 이룬 주인공은 노랗게 염색한 짧은 숏커트에 패셔니스타 부럽지 않은 패션 센스 자랑하는 이 가게 주인장, 김미경 씨다. 김 씨는 ... | 경기 평택시에 위치한 연매출 7억 '큰집 병천순대'의 비법은 족발에 칡넝쿨을 넣고 삶는 것과 족발을 개별적으로 진공 포장한 후 숙성 과정을 거치는 것이다. |
종합 | 전통사찰의 美 느끼고 싶다면...17일까지 노재학 사진전 | (재)문화유산회복재단 부산본부는 오는 17일까지 부산시청 2층 제3 전시관에서 한국 산사 세계유산 등재기념 노재학 사진전 ‘한국 산사의 단청문양과 사찰 벽화의 미’를 열고 있다. 노 작가는 20여 년 동안 전국 전통 사찰을 다니며 조형과 회화, 문양 등 불교 문화유산을 사진에 담아온 불교 전문 사진가다. 이번 전시회에는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산사 고찰 7곳을 중심으로 사찰과 절터의 전경, 문화재의 모습을 찍은 사진 50여 점이 출품됐다. 노재학 사진가의 ‘부석사 안양루’. 문화유산회복재단 제공 작품에 등장하는 7개의 사찰은 통도사(경남 양산)·부석... | (재)문화유산회복재단 부산본부가 17일까지 개최하는 불교 전문 사진가 노재학의 사진전 '한국 산사의 단청문양과 사찰 벽화의 미'에서는 새롭게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산사 고찰 7곳과 문화재의 모습을 찍은 사진이 전시되고 있다. |
종합 | 기장군 13일 원자력안전위원회 방문,수출용 신형연구로 건설허가 촉구 | 부산 기장군이 지역에 유치한 수출용 신형 연구로 건설 사업의 허가 지연에 관련 방사선의과학단지까지 흔들릴 것을 우려해 사업 허가 승인 기관인 원자력안전위원회를 방문했다. 기장군은 13일 오후 원자력안전위원회를 방문해 기장군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 내 국책사업인 ‘수출용 신형 연구로 개발사업’의 조속한 건설허가 승인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수출용 신형 연구로는 암의 조기 진단과 치료에 사용되는 의료용 방사성동위원소를 생산하는 시설로, 중성자를 이용한 반도체 생산, 비파괴 검사 등 연구에 활용할 수 있는 소형 연구로다. 전 세계적으로 연구용 원자로의 노화로 인... | 부산 기장군은 유치한 수출용 신형 연구로 건설 사업의 허가 지연에 관련 방사선의과학단지까지 흔들릴 것을 우려해 수출용 신형 연구로 개발사업의 조속한 건설허가 승인을 촉구했다. |
종합 | 학교 예산 개인 유용에 금품수수...울산 중학교 교장 적발 | 울산의 한 중학교 교장이 교직원에게 금품을 받거나, 학교예산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사실이 시 교육청 감사에서 적발됐다. 울산시교육청은 울주군 모 중학교 교장 A 씨를 감사에서 적발해 경찰에 고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시 교육청에 따르면 A씨는 2016년부터 최근까지 수십 차례에 걸쳐 학교예산을 개인 물품을 사들이는 데 사용했다. 학생 식비나 간식비를 사적으로 사용한 것은 물론 학교에 사무용품 구매를 건의하면서 개인용품을 사기도 했다. 또 과학실 실험 장비를 산다는 명목으로 가습기를 사거나, 학생 기숙사에 기증된 세탁기를 관사에 가져가 사용하기도 했다. 게다가 A 씨는 ... | 울산의 한 중학교 교장은 2016년부터 최근까지 수십 차례에 걸쳐 학교 예산을 개인 물품을 사들이는데 사용하여 형사처벌 및 시교육청 자체 중징계를 받을 예정이다. |
종합 | '대어' 빠진 작년 IPO시장 규모, 전년도 3분의1토막 | 지난해 기업공개(IPO)를 통한 증시 상장이 크게 늘었지만 IPO 시장 규모는 전년도의 3분의 1수준으로 쪼그라든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IPO 기업은 총 77개사(스팩, 리츠, 코넥스 상장 제외)로 전년 대비 15곳(24.2%) 늘어났다. 그러나 IPO 기업들의 주식 공모금액은 2조6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5조2000억 원(66%)이나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오일뱅크와 SK루브리컨츠, 카카오게임즈 등 대형 IPO가 증시 부진과 감리 이슈 등으로 잇따라 연기 철회되면서 중소기업 위주로 상장이 이뤄졌기 때문이다. 2017년에는 넷마... |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IPO 기업들이 전년 대비 24.2% 늘었지만 주식 공모금액은 66%나 감소하였다고 발표하였고, 공모주 투자자들의 수익률도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
종합 | 동명대 교수진, 獨학자들과 함께 통일의 방향을 논한다...쾰른공대서 킥오프미팅 이후 2년간 공동연구 | 동명대 교수진, 獨학자들과 함께 통일의 방향을 논한다…쾰른공대서 킥오프미팅 이후 2년간 공동연구 ‘통일과정에서 한독 언론 프레임 분석을 중심으로’ 주목 한국연구재단독일연구재단파트너십지원프로그램(GENKO) 동명대(총장 정홍섭) 인문사회대학 교수진 2명(신문방송학과 이화행, 광고홍보학과 이정기)은 한국연구재단과 독일연구재단의 한독파트너십 지원 프로그램(GENKO)의 일환으로 지난 2월 11일 독일을 방문했다. 이들은 2월 11일부터 23일까지 13일간의 독일 쾰른공과대학 방문을 시작으로 슈투트가르트미디어대학의 교수 라스 린스도르프(Lars Rinsdorf, 현 독일언론... | 동명대 인문사회대학의 교수진 2명은 '통일을 그리며: 통일과정에서 한국과 독일 언론의 프레임 분석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독일 통일 전후 시기와 2018년 이후 조성된 남북화해정국에 대한 한독 주요 언론의 프레임을 분석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통일을 위한 언론의 역할을 제시하기 위한 한독파트너십 지원 프로그램(GENKO)을 위해 지난 2월 11일 독일을 방문했다. |
종합 | 밀양 CCTV 관제센터 덕 봤네, 범인검거율 5년새 17%P 상승 | 2014년 개소 1946대 가동 중, 올해 88건 적발해 경찰 넘겨 - 市 올해 180대 추가 확보 예정 경남 밀양시가 2014년부터 CCTV 관제센터를 운영한 이후로 범인 검거율이 급증하는 등 관제센터가 치안 강화와 안전 관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밀양시에 따르면 CCTV 관제센터 김모(여·49) 관제요원이 지난 11일 오전 11시 중앙동 전통시장 가게 앞에 놓은 손가방을 훔쳐가는 장면을 확인했다. 김 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59) 씨를 검거했다. 이처럼 시 CCTV 관제센터가 범죄를 차단하는 데 상당한 도움을 주고 있... | 밀양시가 CCTV 관제센터를 운영한 이후로 범인 검거율이 급증하는 등 관제센터가 치안 강화와 안전 관리에 크게 기여하여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88건의 범죄 행위를 적발해 경찰에 이첩하였기에 범인 검거율이 5년 새 17% 높아졌다고 전했다. |
종합 | 울산 기초단체들 ‘예타면제’ 산재병원 유치경쟁 | 동구 외 4곳 모두 최적지 강조, 구군·기초의회 엇박자 추천도 - 市 “섣부른 과열은 도움 안돼” 정부가 울산 산재전문 공공병원(이하 산재병원) 설립 사업을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으로 확정하면서, 울산 기초단체가 저마다 산재병원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13일 산재병원 유치를 선언한 울산 기초단체는 중·남·북구와 울주군이다. 지역 5개 기초단체 중 동구만 유치전에서 빠졌다. 동구는 지역에 900개 병상을 갖춘 울산대학병원을 둬 산재병원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지는 않고 있다. 반면 4개 기초단체는 각자 유치 당위성을 내세우며 최적지라고 강조하는 데 열을 올린다.... | 울산 산재전문 공공병원 설립 사업이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으로 확정되면서, 중·남·북구와 울주군은 산재병원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으며, 병원의 입지는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후 근로복지공단의 결정으로 정해진다. |
종합 | 일본·중국축구 유럽 휘젓는데...한국, 손흥민 빼면 잠잠 | 日요시다 EPL 사우샘프턴 활약 - 오사코·하라구치는 독일서 펄펄 - 우레이 필두 中유망주 본토 진출 - 한국은 손흥민 외 존재감 안보여 - 기성용·구자철 전성기 후 하락세 - 이승우 등 어린선수는 벤치신세 아시안컵에서 희비가 엇갈린 한·중·일이 축구의 본고장 유럽을 놓고 자존심 싸움을 벌이고 있다. 한국 축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던 박지성을 앞세운 10여 년 전과 달리 일본과 중국에 조금씩 밀리는 모양새다. 유럽파의 활약이 A대표팀 성공의 보증수표는 아니지만, 선수 개인의 기량 차이가 결국 경기력으로 이어진다는 점은 지난 아시안컵에서 여실히 증명됐다. 한국 ... | 아시안컵에서 희비가 엇갈린 한·중·일이 축구의 본고장 유럽을 두고 자존심 싸움을 벌이면서 일본은 현재 30여 명의 선수가 유럽에 진출해 있는 반면에 한국은 손흥민(토트넘)을 제외하면 뚜렷한 주자가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
종합 | 행적 묘연했던 이병홍 열사 무덤 찾아 | 하동출신 독립선언서 작성 동참, 3·1운동 직후 순국 … 서훈 추진 1919년 ‘대한독립선언서’에 서명한 후 행적을 알 수 없었던 경남 하동출신 독립운동가 죽헌 이병홍(1896~1919) 지사의 무덤이 발견돼 그가 3·1 만세운동 후 6개월 만에 순국한 사실이 확인됐다. 정재상 경남독립운동연구소장은 최근 발견한 이 지사의 무덤(사진)에서 독립운동가 김홍권(1892∼1937·건국훈장 서훈) 선생이 1920년에 쓴 비문을 분석한 결과 이런 사실을 밝혀냈다고 밝혔다. 군은 정부에 이 지사의 서훈을 신청할 예정이다. 진교면 고외 마안곡에 있는 묘소는 양보면 주민 이현철(56... | 정재상 경남독립운동연구소장은 이병홍 지사의 무덤에서 독립운동가 김홍권 선생이 1920년에 쓴 비문 분석을 토대로 1919년 '대한독립선언서'를 작성해 하동장날 낭독하고 만세 운동을 벌였던 경남 하동출신 독립운동가 이병홍(1896~1919) 지사의 무덤이란 사실을 밝혀냈다. |
종합 | ‘저장강박’ 가구 구·군마다 대처 제각각 | 저장강박: 쓰레기 등을 집에 쌓아두는 증세 - 1인가구·고령화 영향으로 증가 - 북구 등 6개 구 체계적관리 시도 - 다른 구·군은 간접 지원하거나 - 민간 봉사단체 활동에 의존 - “시 차원서 관리·지원해야” 제기 가구나 가전제품부터 음식물 쓰레기까지 버리지 않고 집안에 모으는 이른바 ‘저장 강박’ 증세를 보이는 시민이 늘고 있다. 부산지역 각 구·군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저장 강박증을 앓는 주민을 지원하고 있지만, 대처 방식이 제각각인 까닭에 시 차원에서 규정을 마련해 체계적인 지원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지난해 평소 저장 강박증을 앓던 70대 노인의 집(... | 부산 북구 등 6개 구는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집안에 모으는 '저장 강박' 증세를 보이는 시민을 위해 조례를 제정하고 예산을 편성해 구 차원의 관리를 시도하고 있지만, 나머지 구·군은 민간봉사단체에 의존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 |
종합 | ‘제2 센텀조성’ 주민추진위 15일 발족 | “조속한 추진 앞장” 의지 밝히자 반대위 오늘 구성철회 요구 회견 부산 해운대구 반여·반송동 주민들이 제2 센텀시티 조성을 촉구하는 주민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구민 1만 명 서명운동도 전개한다. 반여·반송 주민자치위원장과 주민 등 36명은 오는 15일 오후 4시 반송1동 주민센터에서 ‘제2 센텀산업단지 조속 조성을 위한 주민추진위원회’의 발족식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제2 센텀산단은 해운대구 반여·반송·석대동 일대 195만 ㎡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는 사업지의 개발제한구역(GB) 지정이 해제하고 토지 보상을 거쳐 2022년 12월 공사를 마칠 ... | 반여·반송 주민자치위원장과 주민 등 36명은 오는 15일 오후 4시 반송1동 주민센터에서 해운대구 반여·반송·석대동 일대에 조성될 예정인 제2 센텀산업단지 조속 조성을 위한 주민추진위원회의 발족식을 열어 사업 추진 동력을 마련할 예정이다. |
종합 | 부경대팀 자율주행차 차선변경 알고리즘 제안 | 국토부 주최 공모전 우수상 부경대학교 학생들이 자율주행 자동차의 차선변경 알고리즘 개발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목받고 있다. 부경대 공간정보시스템공학과 ‘No-signal’팀(대표 박부기, 지도교수 배상훈)의 ‘미시적 자율 제어를 통한 차선변경 구간 활용성 증대 알고리즘 개발’이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박부기, 변상훈, 오상욱, 정보경, 한정화, 윤규리 씨. 국토교통부 주최 한국교통연구원 주관으로 열린 제1회 자율협력주행 데이터 활용 공모전에서 상금 200만 원의 우수상을 수상한 이 아이디어는 자율주행 자동차가 주행하는 도로의 교통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알고리... | 부경대학교 'No-signal'팀이 자율주행 자동차의 주행 도로 교통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차선변경 알고리즘 개발 아이디어로 제1회 자율협력주행 데이터 활용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
종합 | MLB 연봉조정 놓고 줄다리기 팽팽 | 선수들 구단에 무더기 조정신청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스프링캠프를 코앞에 두고 선수와 구단의 연봉 줄다리기가 무더기로 펼쳐지고 있다. 지난해까지 류현진과 선발 경쟁을 벌이다 신시내티 레즈로 트레이드된 왼손 투수 알렉스 우드는 13일(한국시간) 연봉 조정을 신청했다. 연봉 조정은 선수의 요구액과 구단의 제시액이 차이 나 합의점을 찾지 못할 경우 중재위원회가 최종 판단을 내리는 제도다. 3명의 패널로 구성된 중재위는 절충된 금액을 제시할 수는 없고 선수의 요구액과 구단의 제시액 중 한쪽의 손을 들어주게 된다. 지난해 다저스에서 연봉 600만 달러를 받으며 9승 7패, 평균자... |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선수와 구단 사이에 연봉 합의점을 찾지 못해 연봉 조정이 시작됐는데, 3명의 패널로 구성된 중재위원회는 절충된 금액이 아닌 선수의 요구액과 구단의 제시액 중 한쪽의 손을 들어주는 것으로 최종 판단을 내리게 된다. |
종합 | ‘수빅 리스크’ 해소 우선...영도조선소 중심 재편 나서야 | 한진重 자본 잠식 파장 - 수빅 충당금 탓 순손실 1조 넘어 - 산은이 추진중인 출자전환 등 - 현지협상 순조로울 땐 위기 타개 - 사측도 “국내 경영은 문제없다” - 일각 “새 먹거리 못 찾으면 위험” - 향후 타 지역기업 매각 우려도 한진중공업의 자본 잠식이 현실이 됐다. 한진중공업의 자본 잠식 가능성은 지난 달 한진중공업의 자회사이자 해외법인인 필리핀 수빅조선소(HHIC-Phil Inc.)가 현지법원에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하면서부터 꾸준히 제기돼왔다. 13일 필리핀 수빅조선소 기업회생 절차 신청 여파로 자본 잠식 상태가 됐다고 공시한 한진중공업의 영도조선소 전경... | 한진중공업은 십삼일 수빅조선소 회생절차 신청에 따른 손실 및 충당부채 설정으로 자본 잠식이 50% 이상 발생했다고 공시하고 본사를 정상화하는 데 발목을 잡아 온 '수빅 리스크'를 해소하고 '클린 컴퍼니'로 재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
종합 | 부산시 올해 공무원 972명 뽑는다 | 행정직 9급 385명 등 30개 직렬…선발 인원 작년보다 20% 늘어 부산시는 올해 두 번에 걸쳐 행정직 9급 385명, 사회복지직 9급 75명 등 30개 직렬 972명을 선발하는 ‘2019년도 공무원 신규충원계획’을 확정해 13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선발예정 인원 805명 대비 20% 이상 늘어난 것이다. 시는 공개경쟁시험을 원칙으로 하되 우수인력 확보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연구직, 일부 기술직, 특성화(마이스터고 포함)고교 졸업(예정)자는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뽑는다. 또 양성평등 임용 목표제 지속 시행, 장애인 취업기회 확대를 위한 의무고용 비율 5% 수준 유... | 부산시는 지난해 선발예정 인원 805명 대비 20% 이상으로 올해 2019년도 신규 공무원 972명을 두 번에 걸쳐 선발한다. |
종합 | 윤창호법 제정 후 음주운전 구속 늘어 | 부산지검, 두 달간 5명 구속기소 - 재판 불출석 음주운전 사범 - 끝까지 추적 특별검거팀 가동 윤창호법 시행 이후 음주운전 사범 구속 사례가 늘어났다. 검찰은 불구속 상태라도 재판에 계속 출석하지 않으면 직접 검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부산지검은 부산에서 지난해 12월부터 2개월간 음주운전 사범 5명을 구속기소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11월 11개월 동안 구속기소한 사범이 8명인 점을 고려하면 많이 늘어난 수치다. 검찰이 윤창호 씨 사건 이후 상습·사망사고 등 중대 음주운전 사범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부산지법도 지난해 12월부터 ... | 부산지검은 윤창호법 시행 이후 음주운전 사범 5명을 구속기소하며 지난해보다 중대 음주운전 사범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고 있다. |
종합 | 6월부터 ‘소주 1잔’ 음주운전도 처벌...적발 건수 월 1000여 건 더 늘어날 듯 | 음주운전 단속 기준 혈중알코올농도를 현행 0.05%에서 0.03%로 강화한 ‘제2 윤창호법’이 오는 6월 25일 시행된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지금보다 음주운전자가 매달 1000여 명가량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13일 경찰청 통계를 보면 지난해 11월 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3개월간 진행한 음주운전 특별 단속에서 혈중알코올농도가 0.03∼0.05%로 측정돼 훈방된 운전자는 3674명이었다. 한 달 평균 1225명이다. 특별 단속 전 10개월(지난해 1월 1일∼10월 31일) 동안에는 혈중알코올농도 0.03∼0.05%인 음주운전자가 1만4029명이었다. 한 달 평균... | 음주운전 단속 기준 혈중알코올농도를 0.03%로 강화한 '제2 윤창호법'이 오는 6월 25일부터 시행되면서, 운전자들은 소주 1잔을 마시고 운전을 해도 처벌을 받게 되며, 이로 인해 지금보다 음주운전자가 매달 1000여 명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
종합 | 맞벌이 부부의 남자 아이, 스마트폰 중독 확률 높다 | 과기부 2만8575명 과의존 조사 - 사무직 종사 4명중 1명 ‘위험군’ 스마트폰에 지나치게 의존해 일상 생활은 물론 사회생활에 영향을 주는 스마트폰 과의존 현상이 외벌이 부부보다 맞벌이 부부의 자녀에게 높게 나타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전국 1만 가구의 만 3세부터 69세까지 스마트폰 및 인터넷 이용자 2만8575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8~10월 가구 방문 면접조사를 실시한 ‘2018년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 조사’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에는 고위험군과 잠재적 위험군이 포함된다. 이번 조사에서 유·아동의... | 스마트폰의 과의존 현상이 외벌이 부부보다 맞벌이 부부의 자녀에게 높게 나타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보호자까지 예방과 치료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
종합 | 얼굴이 출입증 대신...스마트폰은 업무 PC 변신 | SKT, 5G 스마트 오피스 구현 SK텔레콤이 5세대 이동통신(5G)을 기반으로 한 ‘5G 스마트 오피스’ 솔루션을 13일 공개했다. ‘스마트 오피스’는 5G 통신과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을 융합해 사람과 사람(또는 사물)이 데이터를 송수신할 수 있고 데이터를 분석해 업무 효율성을 높인 사무실이다. SK텔레콤 직원이 AR 글라스를 착용하고 T 리얼 텔레프리즌스로 가상공간에서 회의를 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은 서울 종로구 본사 사옥의 일부 부서를 최근 한 달 동안 인근의 다른 장소로 옮겨 ‘5G 스마트 오피스’ 구현을 시도했다. ... | SK텔레콤은 13일 5G 통신과 인공지능(AI) 가상현실(AR) 증강현실(AR)을 융합해 사람과 사람(또는 사물)이 데이터를 송수신, 분석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5G 스마트 오피스'솔루션을 공개하였다. |
종합 | 부산시 관광벤처 키울 ‘관광지원센터’ 유치전 | 한국관광공사 지원사업 공모, 전국 5곳 관심… 5월께 선정 부산시가 관광 분야 벤처기업 지원의 기반이 될 ‘지역관광지원센터’ 유치에 나선다. 부산시는 13일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관광지원센터 구축사업에 공모한다고 밝혔다. 현재 해당 기능을 하는 센터는 서울에만 설치돼 있다. 이번 공모는 수도권에 집중된 관광기업 지원 체계를 확대해 지역 주도의 관광혁신 거점을 새로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이 때문에 서울의 거점센터와 가까운 수도권, 관광진흥개발기금을 별도로 운영하는 제주는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 현재 부산을 포함한 5곳의 지역이 공모에 관심을 보이는 ... | 13일 부산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관광 분야 벤처기업 지원의 기반이 될 '지역관광지원센터' 구축사업에 공모한다고 했으며 다음 달 15일 공모 신청을 마감하고 오는 5월쯤 선정 지역 발표 등을 거치면 7월부터는 센터가 가동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종합 | 부산 취업자 1년 새 2만2000명 감소...8년 만에 ‘최악’ | 통계청 1월 고용동향 보고서 - 실업률 5개월 만에 4%대로 상승 - 도소매·숙박음식점업 부진 영향 - 지역 고용시장 연초부터 먹구름 - 전국 취업자 1만9000명 ↑ 그쳐 지난달 부산의 전체 취업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만 명 넘게 줄며 8년 만에 가장 큰 감소 폭을 기록했다. 실업률도 5개월 만에 4%대로 상승하는 등 지역의 고용시장이 연초부터 먹구름에 휩싸였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19년 1월 고용 동향’ 보고서를 보면 지난달 부산의 취업자 수는 162만9000명으로 지난해 1월(165만1000명)보다 2만2000명 줄었다. 매년 1월 기준으로 ... | 지난 13일 통계청의 ‘2019년 1월 고용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부산의 전체 취업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만 명 넘게 줄었고 실업률도 5개월 만에 4%대로 상승했다고 보고했다. |
종합 | 부산 금융 컨트롤타워 추진 | 금융중심지 10주년 내일 세미나, 市, 금융진흥원 설립 계획 발표 - 최종구 금융위원장 등 각계 참석 올해 부산 금융중심지 지정 10주년을 맞아 향후 10년을 준비하며 부산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부산시는 금융산업 육성과 도약을 이끄는 컨트롤타워 설립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15일 BIFC 3층 캠코마루에서 ‘부산금융중심지 10주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부산시와 한국금융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물론 국책은행과 시중은행·금융공공기관 대표, 지역 국회의원, 세계적인 컨설팅기관 관계자가 총출동한다.... | 부산시는 부산 금융중심지 지정 10주년을 맞아 향후 10년을 준비하며 금융산업 육성과 도약을 이끄는 컨트롤타워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
종합 | 성희롱 혐의로는 수사 못하는 이상한 법 | 부산대 남학생 성희롱 신고에도 경찰 “법적 규정 없다”며 난색 - 대상이 아동인 경우에만 처벌 - 모욕·협박 혐의로 수사는 가능 - 형사처벌 법안, 국회서 ‘깊은 잠’ 부산대에 다니는 A(20) 씨는 지난달 21일 오후 1시30분께 계절학기 수업을 듣기 위해 학교를 찾았다가 봉변을 당했다. 남자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고 있던 그에게 아랍계로 보이는 낯선 외국인 남성이 다가와 낯뜨거운 말을 건넨 것이다. 이 외국인은 유창한 한국어로 유사 성행위를 제안하는 ‘언어 폭행’을 저지른 뒤 유유히 사라졌다. 당혹감과 수치심을 동시에 느낀 A 씨는 학교 내 상담 기관을 찾았고, 기... | 외국인이 A씨에게 성희롱 발언을 하여 경찰에 신고를 했지만, 성인 간에 신체 접촉 없이 단순 성희롱 발언을 한 경우에는 형사법상 범죄 구성 요건이 성립하지 않아 신고 후 절차를 진행할 수 없었다. |
종합 | 2000명 더 늘려...공공기관 올해 2만5000명 채용 | 홍남기 부총리 일자리 대책 발표…청년 인턴도 2000명 더 선발 정부가 고용 위기에 대응하고자 올해 공공기관 채용 인원을 애초 계획보다 2000명 더 늘린다. 민간 부문에서는 조선과 자동차 등 주력 산업의 혁신을 통해 일자리 창출 여력을 높인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경제활력 대책 회의 겸 경제관계 장관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민간 일자리 창출 지원 및 공공기관 일자리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올해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규모를 ‘2만5000명 이상’으로 수정했다. 이는 정부가 지난해 말 발표한 2만3000명보다 2000명 이상 ... | 지난 13일에 정부가 고용 위기에 대응하고자 경제활력 대책 회의에서 ‘민간 일자리 창출 지원 및 공공기관 일자리 확대 방안’을 내놓고 올해 공공기관 채용 인원을 당초 계획보다 2000명 더 늘린다고 발표했다. |
종합 | 소녀상 관리자 된 부산시, 뒷짐만 | 도로법상 점용허가·기부채납 등 관리방안 위한 절차 진행 안 해 부산시를 ‘평화의 소녀상’ 관리 책임자로 규정하는 조례가 최근 시의회를 통과(국제신문 지난달 29일 자 9면 보도)했지만 시가 현실성이 없다며 뒷짐을 지고 있어 소녀상이 또다시 방치될 위기에 놓였다. 부산시는 지난달 ‘일제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 및 기념사업에 관한 조례’가 개정된 이후 동구 초량동 일본영사관 앞 소녀상 관리 방안을 찾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하지만 담당 부서인 여성가족과는 “실질적 관리가 어렵다”며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 시가 소녀상을 관리하려면 ▷도로법상 점용 허가를 받고 ▷설... | 부산시 '평화의 소녀상'과 관련해 점용허가와 기부채납 등의 관리를 위한 절차가 진행되지 않고 있으며, 부산시는 '평화의 소녀상' 관리 책임자가 되었지만 현실성이 없다는 이유로 뒷짐을 지고 있어 소녀상이 방치될 위기에 놓였다. |
종합 | 여야 4당 ‘5·18 왜곡’ 처벌법 고삐...한국당에 전방위 압박 | 의원 3인 국회 퇴출 연일 목소리…한국당 윤리위는 징계 결론 못내 - 5·18단체는 국회 찾아 제명 촉구 - 국민여론 64% “의원직 제명 찬성”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의 ‘5·18 모독’ 파문이 정국을 강타하고 있다.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은 이른바 ‘5·18 왜곡 처벌법’의 공동 발의를 서두르며 공세의 고삐를 죄고 있다. 5·18 유족 등 광주시민 200여 명은 국회를 찾아 해당 의원의 의원직 제명을 촉구했다.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오후 국회에서 광주 5·18 관련 단체와 시민단체 대표단 면담에서 사과 인사를 하고 있다. 이용우 기자 ■여야 ... | 더불어민주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4당은 '5·18 왜곡 처벌법'을 발의하고 5·18 민주화운동 폄훼 발언을 한 자유한국당을 비난하고 있고, 자유한국당은 윤리위원회를 다시 열어 해당 의원에 대한 징계를 논의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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